오늘은 408 번째 시간으로 [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1 :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子孫) 예수그리스도의 세계(世界)라 

 

세상나라가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로 이루어지는 과정속에는 많은 인류가 있었고 그리고 많은 믿은자들중에서 아브라함과 다윗이 하나님의 택(擇)한자가되어 나타나게 됩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전(前)에도 하나님앞에 의(義)로운 자들이 많이 있었지만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만이 예수그리스도의 세계에 이름이 올라가서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이름이 나오게  된 원인은 무엇인가 ? 하는 내용을 알아보고자 하는것입니다 

말씀의 뜻을 모르고 입술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子孫) 예수그리스도의 세계(世界)라 고 읽고 아는것은 무의미하기때문입니다  

 

특히 궁금한점은  노아의 이름이 빠져있다는것입니다 노아는 아담부터 족보가 10대(代)입니다 하나님은 노아를 향하여 이세대에 내앞에서 의(義)로운자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창 7 : 1 )  그리고 홍수를 대비하여 방주를 짓게 하십니다 모든 사람들이 홍수(洪水)로 죽임을 당할때에 노아의 가족 8 사람만이 살아 남았던것입니다 

 

그런데도  노아보다  아브라함은 10대(代)나 후에 탄생한 분임에도 노아의 이름은 없고 아브라함이 등장하는것이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노아보다 어떠한 점에서 더 나은 믿음이 있었는가 하는것이며 다윗 또한 어떠한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에 이름이 올라가 있는가 하는것을 알아보고 싶은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여기서 생각하여야 하는것은   창조주인 하나님이 사람을 선택하시는 권한은 사람이 생각하며 판단하는 차원에 있는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이유와 원인에 대하여는  사람으로서는 알수 없으며 토기장이 이신 하나님이 귀한그릇과 천한그릇을 만들어서 사용하시는 부분에 대하여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권한 안에  있다는 사실을 인정할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어떠한 하나님의 불의(不義)가 있는가 ?  결코 하나님에게는 불의(不義)은 없다는 사실입니다 

 

 

▣ 아브라함 믿음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창 12 :1-2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너는 너의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라 내가 네게 지시할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복=영생 시 133 : 3 )의 근원이 될지라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한자가 아브라함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말한마디 대꾸하거나 이의(異議)를 제기(提氣)한 일이 없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갈대아 우르를 떠나고 하란을 떠나 가나안땅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면 이러한 과정이 쉬운것었는가 하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오늘날 모든 종파(宗派)를 떠나서 오직 하나님의 신(神)만을 하나님의 뜻대로 믿고 따르는자가 누구인가? 하는것입니다  각 사람의  마음을 관찰하여 알고 계시는분은 하나님과 예수님 이 외(外)에는  그 어떠한 자(者) 라도 알수없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의 곁에는 누가 하나님께로 인도하는자가 있었습니까  없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행한자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믿음을 하나님은 인정하셨던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은 종파의 지도자를 통하여 그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천국길을 가고자 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을 하나님이 보실때 그러한 지도자를 따라가는 길이 옳은길인가? 라고 물음에 대답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지도자가 하나님앞에 흠결(欠缺)이 있는자라면 어떻게 할것인가 ? 라는 것입니다

 

 

지도자에 대한 온전함이 있는가 ? 없는가 ? 를  겉으로 보아서는 인생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그 나무(사람) 입으로 나오는  말씀(열매) 를  보고 알수 있도록 하셨던것입니다

 

 

이러한 경우 책임은 지도자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이를 잘 분별하지 못하고 따르는 신자에게 책임이 있다는것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나무의 열매와 생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신자가 분별하여서 따 먹어야 한다는것입니다

  

어떠한 신자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지도자를 따랐다면 그 신자는 이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응분의 정죄의 댓가를 받아야 할것입니다 반대로 어떠한 신자가 생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었다면 이에 대한 댓가는 영생이라는 상(賞)을 받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다고 하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나자신이 지금 가는길이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가고 있는가 ?  라는것에 스스로 답(答)을 하나님앞에 말할수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우리의 믿음은 헛것이 되고 열심을 다하여 신앙하던 정성은 다 무너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것이 나자신도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에 참예하는자로 나타나서 천국에서 영생을 할수 있게 되는가를 알고  믿으면 되는것입니다

 

 

그러한 일은 령으로 계시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과 동행하는 믿음으로만 가능하다는것입니다 

왜 그런가 ? 아브라함의 믿음을 하나님이 인정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믿음이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믿음과 같이 인정을 하여 주는  믿음이 되는것인가 ? 이를 알려주는자가 지도자요 천사요 하나님이 보내주신 일꾼이 되는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신 주인의 마음을 알고 주인의 뜻대로 일하는 일꾼만이 주인의 마음을 알수 있으며  주인의 뜻인 영생하는길을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함에도 세상에는(羊=예수비유) 의 탈을 쓰고 신자들을 유혹하여서 돈벌이하는 목자가 (선악을 알게하느나무)가 많이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태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현재형으로 진행이 되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주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집 (성경말씀) 에서 하나님의 일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천국과 지옥이 결정이 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또한 나자신의 본토친척 아비집을 떠나야 합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모든 종파 교단 교파 교리에서 떠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한 일들은 다 세상에 속한 일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러한 믿음안에 있는자들을 기뻐 열납하시지 않은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겉으로 보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으로 생각을 할수 있으나 하나님이 보실때는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우상신(神)을 섬기는자들이  돈이나 재물을 받치는것입니다  하나님신(神)은 돈과 재물은 받지않습니다 

지금까지 말씀을 반복하여 드리는것은 우리들의 믿음도 아브라함의 믿음안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이 아브라함의 믿음과 같이 되기 위하여는 다음과 같은 일을 하여야 합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나자신과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말씀을 깨달아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육(肉)의 몸에서 신령(神靈)한 몸으로 거듭나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령이시기때문에 (요 4 :24)우리의 믿음도 령으로 나타나야 하며 이러한 믿음이 곧 아브라함의 믿음과 같은 믿음이 되는것이며 하나님앞에 순종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십일조를 하나님에게 어떻게 드렸는가를 보겠습니다

 

창 14 : 18 - 20 살렘왕 멜기세댁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라함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의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하매 아브람이 그얻는것 (전리품) 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댁에게 주었더라 

 

하나님은 살렘왕을 예수님을 비유로 나오게 하신것입니다 

아브람이 얻는것에서 십분의일을 예수님에게 드린것은 아브람이그돌라 오멜과 함께한 왕들을 파(破)하고 전리품(戰利品)에서 빼앗은것에서 십분의 일을 예수님에게드린것입니다 

 

아브람이 사망으로 끌려갔던 자들을 다시 생명으로 찿아온 사람중에서 십분의 일을 예수님에게 드렸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사망가운데서 신앙하던자를 영생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예수님에게 인도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온세상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사람중에서 십분의 일이 사망과의 전쟁에서 신앙으로 이김으로 영생을 얻어서 십분의 일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의 보좌로 올라가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십일조라고 말하는것인데 십일조라는 말은 돈이나 재물울 말하는것이 아니라 사람의 영생하는 생명을 가지고 있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히 7 : 1- 3 → 이 멜기새댁은 살렘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거짓목자들을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福=영생 시 133 : 3 )을 빈자라 아브라함이 일절(一切 = 모든것)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은 번역한즉 첫째 의(義)의 왕이요 또 살렘왕이니 곧 평강(平康)의 왕이요 이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예수를 비유로말하는것임)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지금 말씀드리고 있는것은 살렘왕이 예수님의 그림자로 미리 보여주고 계심을 말씀드리는것이며 십일조라는것이 사망과의 전쟁에서 이겨서 생명으로 나타난자를 예수님에게 받쳤다는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그러한 제사장에게 받쳐지는 예수님은 의(義)의 왕이요 또 살렘왕이니 곧 평강(平康)의 왕이요 이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날도 없고 생명의끝도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오늘날 드리는 십일조는 구약시대에 야곱의 아들 레위가 땅분배를 받지못하여 농사를 지어 먹을 양식이 없으므로 그들에게 제사의 직분을 맡기고 생활비로 준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민18 : 21 ) 그런데 마치 십일조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받아먹은것으로 알고 드리면 이는 악(惡)한 일이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제사장은 항상 죽음이 없는 살렘왕(예수비유) 과 같이 항상 제사장으로 있는 제사장이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인생목자와 같이 죽음이 있는 목자는 하나님의 목자가 될수없다는것을 말씀하고있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에게 드린 십일조는 전리품 즉사망과의 전쟁에서 이겨서 생명을 가진자를 살렘왕인 예수님에게 드려진것이 십일조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아브라함은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마 26 : 26-28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盞)을 가지사 사례(謝禮)하시고 너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赦)함을  얻게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곧 언약의 피니라

 

=신령한 몸으로 변화됨  = 혈통으로 내려오는 죽은 생명의 피가 아니라 령으로계신 예수님의 영원한 영생에 이르는 생명의 피 곧 깨달은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믿음이라는것은 이와같이 우리가 하나님에게 물질적인것을 드리므로 하나님이 그러한 행위를 보시고 영생을 주시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서 우리가 순종하는 믿음을 할때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시는것입니다 신약에서의 이러한 믿음이 아브라함의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다음의 다윗의 자손 에 대하여 보겠습니다

 

행 13 : 22-23 (廢)하시고(여러말필요없이)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하나님)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合)한자라 내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하나님이 약속하신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하나님의 마음에 함(合)한자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면 더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 이미 하나님은 다윗의 마음을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다윗인 사람의 씨에서 예수님이 나셨다는것을 보면 다윗 또한 위대한자가 되는것입니다

다윗은 한가정에서 자라서 자기의 하는일은 양(羊)들을 돌보는 목동에 불과한자였습니다 

그 당시도 좀 발전된 도시도 있었을 것이고  배운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시골에서 살며 목동인 다윗이 마음에 합(合)한자로 그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셨던것입니다

 

다윗의 자손에서 예수님이 나오셨다고 하는데 예수탄생함을 바로 알아보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다윗의 족보를 따라내려오다보면 마리아의 남편 요셉까지 내려오게 됩니다  자손 =  

 

그러므로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롬 1 : 3 이 아들 (예수)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 

다윗의 혈통으로 탄생하려면 남여(男女)의 성적인 관계에 의하여만 태어나야 한다는것은 누구나가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또한 예수는 성령으로 낳았다고 말합니다 ( 마 1 : 20 )

 

그러면 우선 사람의 씨 예수님이 탄생하는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눅 1 : 34-35 →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우리가 생각하는것은 예수는 성령으로 탄생하셨으므로 요셉이라는 아버지는 꼭두각시로 마리아의 남편 역할을 하고 있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야하면  성경에 그렇게 쓰여있기 때문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logs 입니다 

세상의 이치에도 맞아야 하는것입니다 

 

도깨비 방망이 처럼 금나와라 뚝딱한다고 하여 금이 나오는것이 아닙니다 만약에 이러한 말씀들이 맞은다고 하면 하나님은 사람들의 죄나 우상을 섬기는자들을  말씀으로 다 소멸하시고 하늘나라인 천국을 하루 아침에도 완성하여 세우실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면 간단하게 천국은 해결이 될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요셉과 마리아의 사람의 씨로 어떻게 낳아졌는가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비밀을 알아내는것이 말씀을 증거하는자가 하나님의 일꾼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천천히 잘생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요셉과 마리아는 성적인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서로 성적인 관계를 맺은것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알지못하게 하였던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들에게 지극히 높으신의 능력으로 이들의 성적인 관계를 알수 없도록 덮으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의 성적인 관계만으로 예수가 사람의 씨로 탄생이 되었는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령이 함께 역사(役事)을 동시에 함께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다윗의 자손(씨)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육적인 예수의 아버지 요셉은 꼭두각시노릇을 한 사람이 아닙니다  이러한 사실을 성경말씀에서 놓치면 안됩니다  

 

마 1 :16 →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니라

보십시요 야곱이 요셉을 낳았다고 창세기에서 하신 말씀을 다시확인기켜 주십니다  

마리아의 남편요셉은 애굽에서 총리로 있던 요셉을 말하는것입니다 요셉은 4대만에 아들인 예수를 소생(所生)으로 보게 된것입니다  요셉을 나사렛 동네에 살고있던 어떤 총각인 요셉으로 알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모략에 의하여 성경말씀은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요셉을 (義)로운 자라고 부르는것입니다

 

창 48 : 5 - 6 내가 (요셉의 아버지야곱) 애굽으로 와서 네게 (요셉)이르기전에 에굽에서 네게낳은 두 아들 에브라임과 무낫세는 내것이라 루우벤과 시몬처럼 내것이 될것이요 이들 후(後)의 네 소생이 네것이 될것이며  그 산업은 그 형의 명의하에서 함께하리라

 

요셉의 아버지가 이렇게 예언을 하셨는데 그 후에 요셉은 자녀를 낳지 못하고 애굽땅에서 죽었습니다 그러던 요셉이 신약에 와서 마리아의 남편으로 나타나서 비로서 야곱의 예언대로 소생(所生)인 예수를 낳아 소생을 갖게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사람의 씨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창49 : 24→ 요셉의 활이 도리어 견강(堅剛)하며 그의 팔이 힘이 있으니 야곱의 전능자의 손을 힘 입음이라 그로부터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가 나도다 

보십시요 사람의 씨로 나타나신 예수님이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로 나타나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쉽게 쓰여진것 같아도 모든 말씀이 비유이므로 성경전체의 말씀의 의미를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이루어지는것을 하나님의 모략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하나님이 일을 하신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사람의 씨로 탄생하셨다는 예수를 이해하였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수님은 또 다윗의 자손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왜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보겠습니다

 

눅 20 : 41-44 →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사람들이 어찌하여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 시편에 다윗이 친히말하였으되 주께서 내주께 이르시되 내기 네원수를  네 발의 발등상으로 둘때까지 내우편에 앉았으리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그런즉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主)라 칭(稱)하였으니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뇨 하시니라

 

그러므로 예수는 태초부터 있던 분인데 사람의 몸을 통하여 사람의 형상을 입고 사람중에서도 흠이 없이 의로운자인 요셉과 마리아를 통하여 이 세상에 오신분이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통하여 탄생은 하셨지만 사실은 사람의 몸만 빌려서 사람의 형상으로 세상에 오신분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씨라고도 말할수 있으며 성령으로 잉태되었다고도 말은 할수 있어도 예수님은 성령(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에 의하여 탄생이 되신분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도 믿어서 천국간다기 보다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고자 하는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世界) 

 

세상나라가 없어지고 죄악(罪惡) 과 마귀들의 권세와 우상을 섬기는자들이 멸망되어 없어지는 세계가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세상이 새롭게 변화가 되어 비로서 에덴동산이 회복이 되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어떻게 표현하는가? 

계시록 21 - 22 장에 모든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간 되시는분들은 다시 한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 중에 성경한구절을 적어보겠습니다

 

계 21 : 4-7 →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것이나 곡(哭)하는것이나 아픈것이 다시 있지아니하리니 처음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라 보좌에 앉은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죽음이라는것은없음)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개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요 19 : 30)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자(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거듭난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아들이 되리라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된 원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이루어는 사실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죄악과 마귀들과 우상섬기는자들을(滅)하시는 일을 끝내신것입니다 그리고 지혜가 있어 깨닫은자들을 택 (擇)하여서  깨달음의 성령의 말씀으로 영생을 주심과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을 쳐 주셨던것입니다 

 

이기는자 = 깨닫은자 (요 1 :5 주2 )가 되어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으로  거룩한성(城) 새 예루살렘 (진리의 성읍 슥 8 : 3) 으로 들어가서 하나님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마 3 : 12 →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세상나라) 을 정(淨)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천국)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않은 불(지옥)에 태우시리라 함을 이루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의 세계가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오늘은 [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子孫)예수그리스도의 세계(世界)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믿은자들이 어떠한 믿음을 하여야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에 들어갈수 있는가를 알아 보았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종파와 교파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곳으로 몰려들어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아서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곳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지 않습니다 

시간이 날때에 조용히 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읽으시면서 깨닫게 되면 어두움이 언제 없어지고 새벽이 오는것과 같이 눈이 밝아져서 령적인 셰계를 볼수 있습니다

세상의 삶이란 화려하여보이고 돈이 많은 자가  부러워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다르게 말씀하십니다  악인이 육적으로 형통하는것을 보고 부러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말인가 ?

안개와 같이 인생의  생명은 금방있다가 없어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것들에 마음을 두지 말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삶이란 억지로 되지도 않습니다 살아지는대로  살아가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고자 하는 영원한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믿음에 합당한자가 되어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자가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믿은자들의 눈에서 눈물을 씻어주시고 애통하는일이 없고 곡(哭)하는 일이 없도록  이글을 읽고 깨닫은 모든분들에게 은혜와 평강과 사랑을 베풀어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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