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을 보는기준은 항상 현재가 되어야 합니다

몇일전 몇분과 함께 성경말씀에 대하여 대화를 나눈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비유(譬喩)라는 말씀에 대하여 잘 이해를 하지 못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을 보았습니다

나무 = 사람 (렘 5:14 ) 실과 = 씨 = 말씀 (눅 8 :11 )

나무(木)라는 것이 산(山)에 있는 나무로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셨습니다

이 나무라는것에도 선악을 아는 나무가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데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성경은 기록된 대로 보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창세기때는 뱀도 말을 할줄알고 사람과 같이 걸어나녔으며 나무도 선악을 아는 나무가 있었다는것입니다

우리들이 성경을 보면서 오해할수있는것이 우리가 말하는 구약성경은 시간적으로 옛날에 있던 말씀이고 신약성경은 예수님 이후가 되므로 시간적으로 얼마되지 않는것으로 생각이 고정되어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어떠한 책을 한권쓴다고 할때에 서론에 해당하는것은 옛날의 이야기가되고 마지막 결론으로 끝나는 내용은 시간이 얼마 안된것으로 보고 책을 읽는분은 안계실것입니다

물론 책을 한권쓸때에 어느정도의 시간은 걸릴수가 있을것입니다

그렇게 생각을 한다면 나무도 씨가 싹이 나오면서 금방자라서 몇시간안에 열매를 맺고 잎파리는 낙엽으로 떨어져야 할것입니다 어린 아이를 낳아도 어린이라는과정도 없이 금방 어른이 되어서 출생을 하여야 한다는 말과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성경말씀 그 어디에도 성경은 기록된 겉말씀 그대로 읽고 믿고 신앙하여야 한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세상에 있는 여러말로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셨으며 이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영생의 말씀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천국에 이를수 있음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성경이 창세기부터 예수계시록까지 시간이 걸린것은 세상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온전히 이루기 위하여 비유로 기록하는 시간이  걸렸던것입니다

수많은 시간이 아니라 몇천년이 걸렸는지 확실히 아시는분은 하나님 한분외에 어느누구도 알수 없는것입니다

인생은 한정적인 생명안에서 다 죽어 흙으로 돌아가 있으므로 알수 있는자가 있을수 없는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이 이루어진 년수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의하여 대충 알고 있는것이 전부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깨달아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보실때는 성경말씀은 한순간에 이루어지신 것으로 생각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기록이 시간상으로 얼마가 걸렸다는것은 우리가 영생하는일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인생들은 한평생이 오래도록 사는것으로 생각할수 있으나 하나님이 보실때는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생명으로 생각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을 들의 풀꽃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 믿고 신앙하시는분들도 성경말씀은 한순간에 이루어진 현재의 사건으로 보고 성경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성경의 기록의 시간이 길고 짧다는것이 우리가 영생의 길을 깨달아 가는일에 아무 의미가 없기때문입니다

또한 나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을때 성경책이 있었다 한들 성경말씀은 나자신과는 상관도 없는 책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나의 생명은 천하보다 귀하다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새겨들어야 할것입니다

육신적인 나자신의 생명이 있고난 다음에 하나님이나 예수님도 필요한것이지 나자신이 없는곳에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나에게 필요하신분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을 하면서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마지막때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다른 어떠한 사람들의 시간과 나와는 상관이 되는 일이 아닙니다

마지막이라는 말도 하나님과 예수님과 나자신의 문제 인것입니다

나의 육신적인 생명이 끝나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탄생되는 생명에 대하여 육적인 생명이 다하는 날을 마지막때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어느 한날 어떠한 시간을 정하여 하나님이 마지막날이라고 말씀을 하시며 그날에 모든 심판이 이루어지는것으로 생각하는것은 지혜가 부족한 생각입니다

믿음이란 나의 육신이 태어나서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접붙임을 하여야 하는것이 믿음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공동체라는곳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안계시다고말하니까 발끈하는 목회자가 계셨는데 여러분 생명이 다 다르게 이 세상에 태어나고 육신이 죽은날도 인생 모두가 다 다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을 하나로 한세대로 묶어서 마지막때라고 정의를 내리는것은 있을수도 없는 일이며 인생의 육신의 생명과 하나님의생명을 알지못하는자가 하는 말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태어남과 죽음이 다 다르게 나타나는것처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도 사람마다 다 다르게 나타날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의 12제자도 육적으로 예수님과 함께할때에 믿음이 있었다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끌려가셔서 십자가에 메달릴때까지 함께하는자가 되었어야 함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인생인 육신을 가진자는 그렇게 할수있는 힘이 없습니다 용기가 없는것이 아니라 그렇게 할수있는 능력자체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제자들에 대하여 잘잘못을 이야기하는것은 적절하지 않는것입니다

영생하는일이 나자신이 원한다고 하여서 되어지는 일도 아닌것이며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고 싶다고 열심을 낸다고 되는일도 아닌것입니다

나자신으로서는 하나님앞에 아무일도 할수가 없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계신것에 주목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령으로계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육신의 눈에서 령적으로 눈을 떠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알아보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에 합당한자로 나타나는것이 나의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그러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가 세상에 속한 인생중에 있는 목자에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없습니다

만약에 있었다면 성전에서 육적인 예수팔아 돈벌이나하는 장사꾼이 되어 신자들의 돈이나 재물을 받은일은 없었을것입니다 (마 7 : 15 )

그렇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에 합당한자가 되려면 어떻게하여야 하는것인가 ?

이것이 우리가 이 세상에서 육신으로 살아있을동안에 하여야할  하나님의 일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하면 이미 영생을 받은자이며 천국에 들어간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를 알지못하면 유형적인 교회에서 열심히 신앙생활하다가 육신이 죽으면 천국간다는 망말이나 하며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령(靈)이 죽어있으므로 살아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할수없으므로 천국은 그림의 떡이 될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이를 알지못하고 신앙이라고 하고 있는것이며 헛수고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레위제사장들이 있기 이전에 벌써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의 믿음을 의(義)로 여기신것을 어찌하여 깊이 생각하지 않는지 이해할수 없는 일입니다

레위제사장들은 모세를 비롯하여 하나님을 섬길때 가나안땅(천국비유)을 들어간 사람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도 레위제사장들이 하던짓거리를 목자나 신자들이 그대로 따라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예수이름은 열심히부르지만 예수님은 이들을 도무지 알지못하시고 계신것입니다

령으로 부활하여 살아계신 예수님은 이들의 믿음을 불법을 행하고 있는자로 알고 계신것입니다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모두가 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저지르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마 7 :21 -23 )

예수님이 솔로몬에 대하여 하신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 6 : 29-30 → 그러나 내가(예수)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것이 이 꽃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 일까보냐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들) 믿음이 적은자들아.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려고 하지 않는자들을 믿음이 적은자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

솔로몬이 육신이 살아있는동안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그와함께 모든 부요함을 지키지못한것은 중간에 하나님의 법(法)을 버렸으므로 하나님도 솔로몬을 악(惡)한자로 하나님이 버리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전장에서 말씀드렸지만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하나님으로부터 영생에 이르는 상(賞)을 받을수가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중도에서 어떤자의 간교한 말에 속아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의 법을 버리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해석한다는것이 얼마나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영광스러운 일을 하는것인지 아십니까?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선지자가 이를 원하셨지만 그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이러한 하나님의 일을 맡기신것에 감사하여야 할것입니다

성경은 지나간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하였다고 하시는분들은 다음 성경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복음 13 :10-16 →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때에 18년동안을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보시고 불러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病)에서 놓였다하시고 안수(按手=권능을 행하심) 시매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

회당장(오늘날목사) 이 예수에게 안식일에 병고치는것을 분(忿)내어 무리에게 이르되 일할날이 엿세가 있으니 그동안에 와서 고침을 받을것이요 안식일에는 말것이니라 하거늘 주(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외식(外飾=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하는자들아 너희가 각각 안식일에 자기의 소나 나귀나 마구(馬廐=마굿간) 에서 풀어내어 이끌고가서 물을 먹이지 아니하느냐 그러면 18년동안 사단에게 메인바된 이 아브라함의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것이 합당하지아니하냐

여기서 말씀하시는 아브라함은 창세기 11장 26절에 나오는 데라의 아들 아브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슨 이유로 난데 없이 18년동안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못하는 한여자를 아브라함의 딸이라고 말을합니까

여러분 하나님도 아브라함도 나자신의 령도 다 함께하는것이 믿음안에 거(居)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역사를 기록한 책이아니고 현재 우리들에게 말씀하시는 현재진행형의 말씀인것을 알아야 하나님의 일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를 지나간 역사적인 사실로 알고계신분들은 이 말씀의 뜻이 무엇을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인지 비유의 내용은 알지못합니다 세상에속한 일을 하고 있으므로 그냥 겉말씀으로 성경말씀을 읽고 있으면서 성경말씀을 알고 있다고 말하며 예수! 예수! 라고 육적인 예수이름이나 부르면서 예수를 믿고 신앙한다고 하는자들인것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위에 누가복음의 간단한 말씀을 해석을 못하면 아브라함의 딸 이라는 말이 왜 여기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지 그 이유를 알지못합니다

그러면서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비밀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마치 다 알고 있는것처럼 세상에속한 말로 변질하여서 설교라는 말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 악(惡)한 말로 사람을 사망케하는 독사의 독(毒)을 뿜어내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의 형태를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不法)을 행하는자들이라고 말하는것이며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어 영생을 원하며 소망하는 믿음이 사망으로 가는 안타까운일이 일어나고 있는것이 현재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자들의 현실인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과 예수님의 모략과 계획의 비밀을 알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마음에 벅찬기쁨입니까

말로는 표현이 사실상 불가능한 불가사의 한 일입니다

우리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할때에는 사망의 포로가되어 슬픔과 애곡(哀哭)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일을 생각하기보다는 적당히 교회를 다니므로 육신의 쾌락을 물리칠수 없었으며 돈에 노예가 되어 마음속에는 항상 돈을 많이 벌어야 생활이 안정되고 모든일을 할수 있다는 강박관념이 나를 항상 억누르며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것을 성경은 인생들의 삶이 헛됨을 전도서를 통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과 예수님의 비밀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다시 에덴동산을 찿아가게 되었습니다 에덴동산은 기쁨이 넘치는곳입니다 육신이 누리는 그러한 기쁨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에덴동산에서 쫒겨나서 근본된 토지(성경의 겉말씀에서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하는 신앙) 를 가는 일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리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도는 화염검(火焰劍) 을 통과하여 생명나무의 과실 을 따먹고 영생하게 된것입니다

비로서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과 하나님의 축복(祝福)이 임(臨)하여 때가되어 비천한자를 귀한자로 높여주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나님의 남은자 백성들에 많은것을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겨자씨 만한 믿음만 가지고 있으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하여주시고 사망에서 영생으로 옮겨주시고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쳐주시며 영원토록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되어 영광을 누리게 하여주시며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뱀의 간교함이 먼옛날 옛날의 창세기의 말씀으로 아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나에게 접근하여 간교한말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로 인도합니다

한번 포로로 잡히면 (옥(獄)=짐승=깨닫지못한자=거짓목자 시편49 :20 ) 에 갇혀서 나오지 못합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에게 구원을 요청할때에만 예수님이 옥(獄)에서 구출하여 줄수있습니다

그리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나를 구원하여 영생하도록 도와 주십니다

예수님은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 우리들과는 친구(親舊= 창세전부터 함께있던 친구) 입니다

엣친구 예수를 만나서 하늘나라까지 동행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항상 은혜와 평강으로 인도하여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이 글을 읽고 천국길을 찿아 영생하고자 하는분들에게 나타나서 그들의 마음에 할례가되어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자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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