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323 번째 시간으로 [한사람이라도 찿으면.] 이라는 말씀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렘 5 :1-2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往來)하며 그 넓은거리에서 찿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公義)를 행(行)하며 진리(眞理)를 구(求)하는자(者)를 한 사람이라도 찿으면 내가 이 성(城)을 사(赦)하시리라

그들이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盟誓)할지라도 실상(實狀)은 거짓맹서(盟誓)니라

 

 

여러분 예레미아의 말씀을 볼때는 제가 말씀을 안드려도 예레미야 선지자은 남유다가 몰락하여가는 쇠퇴기의 시대적상황의 선지자라는것을 알아야 하며 예레미야 말씀의 내용을 몇번이고 읽어서 남유다의 어느왕때에 활동한 선지자라든가 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어떠한 영향을 가져다 주었는가 하는 기타 등등......비유로기록된 성경의 겉말씀도 훤히 알고있어야 합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은 말씀을 가르치는곳을 넘어 여러분자신들이 스스로 깨달아서 다른 사람을 영생의 말씀으로 인도할수 있는 령적인 예수님의 제자가 될수 있도록 도와드리는곳이라고 생각하면 맞을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이 비유이므로 읽어보실때는 많은 의문( 疑問)의 생각을 하면서 읽어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말씀이 마음판에 새겨져서 깨달음이 오게되며 또 다른여러곳에서 성경공부한다는 차원과는 다른것입니다 

 

 

예(例)를 들면. 

마 1 :1 →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子孫)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世系) 

이러한 성경말씀을 읽을때 그냥읽고 지나치지 마시고 인류의 시초는 아담이며 아브라함보다도 그위로 에녹도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이고 노아는 의인(義人)이요 당세(當世)에 완전한자라 는 말씀도 있습니다

또한 아담부터 아브라함 까지가 20대인데 이름이 쭉나옵니다

 

아담→ 셋→에노스→게난→마할랄렐→야렛→에녹→므두셀라→라멕→노아  (10대)

셈→아르박삿→셀라→에벨→벨렉→르우→스룩→나홀→데라→ 아브라함 (20대) 

 

 

그런데 마태복음 1 : 1 에서는 무슨 이유로 혈대(血代)가 20대인 아브라함부터 시작을 하여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世系) 라고 하는가 ? 라는것을 마음속에 일단 생각을 하여 놓고 아브라함의 짝의 말씀인 창 22 :18 절의 성경말씀을 우선찿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성경말씀을 읽어나가시다보면  아! 그래서 아브라함부터 예수님의 혈통이 시작이 되었구나 하고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일단 마태복음 1: 1-16 절까지의 족보와 누가복음 3 :23-38 절까지의 족보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경우는 자손(子孫)에 대한 혈대(血代)에 관한 말씀이므로 일일이 성경말씀에서 이름을 다 체크하여가면서 대수(代數)을 알아보아야 합니다

아브라함부터 예수님까지는 42대(代) 그리고 아담부터 아브라함까지가 20대(代)이므로 다합하면  마태복음에서는 62대 / 누가복음은 76대 로 나옵니다

 

이러한 대수(代數)가 왜 어디서부터 갈라져서 마태복음의 대수(代數)와 누가복음의 대수(代數)가 달라지는가를 알고 넘어가야 합니다

세상책에서 말하는 일주일 통독이니 뭐니 하고 책장사하는 사람들의 말을 믿고 그냥 빨리 읽어나가고나면 성경말씀을 일독을 하고난 후에도 마음에 남은것이 나중에는 아무것도 없고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수박겉핱기 식으로 읽으면 아무 소용이 없으므로 제가 성경말씀은 천천히 읽으시라고 말씀드리는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묵상(默想 = 개(犬 =깨닫지못한자 : 사 56 : 8- 12 ) 이라는것은 어두운곳에 있는 짐승과 같은 생각에서 벗어나서 밝은 빛으로 나오는것을 말하는데  성경말씀이 이해가 안되고 무슨뜻인지 모를때 읽어보시던 성경말씀들을 되새김질 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뜻이 무엇인가를 곰곰히 생각하여 그 깨달아지지 않던 말씀이 깨달아 지는 경우를 묵상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묵상이라는 말이 눈감고 내가 누구에게 무슨 죄를 지었는가를 성경말씀에 비추어서 생각한다거나 또는 성경구절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그 뜻을 자의적(自意的)으로 생각하여 보는 일이 아닌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읽자마자 깨달아 해석하는경우는 성경말씀의 관주를 수십번 찿아서 마음판에 말씀이 새겨진후에 가능하여 집니다

요즘은 관주가 성경말씀 곁에 바로 기록을 하여놓은 성경책을 판매하는것을 본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간이 국한문 관주성경책을 보는데 지난날 일일이 관주를 다 찿가며 읽어보니까 3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그냥 성경말씀을 읽기도 시간이 걸리는데  관주까지 다 찿아가며 읽으면서 성경책을 이리저리넘나들면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더구나 회사 일이 끝나고 퇴근하여서 저녁식사후에 성경말씀을 읽기때문에 시간이 없으므로 집중하여서 보아야 하니까 예수님 말씀대로 마음으로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는 말씀이 실감이 났습니다

 

 

 

관주의 짝의 말씀을 찿은데 많은 시간이 걸리고 힘도 들지만 성경 70권을 구약에서 신약으로 신약에서 구약으로 계속 넘나들게 되면 나중에는 성경전체의 말씀이 마음판에 새겨져서 저절로 기억이 나게 됩니다

사람마다 성경말씀을 읽은방법이 효과적인 방법들을 택하므로 다를수 있겠지만 어떤목자는 암기법을 말씀하시는분도 있는데 성경말씀의 뜻을 이해하고 깨닫고 말씀을 해석하는것이 문제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성경구절을 암기하는것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또 잃어버리게되고  성경전체의 내용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지않았습니다

요 5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詳考= 예수님에 대한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고 생각함)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나(예수)에대하여 증거(證據)하는것이로다

이렇게 말씀드리는것은 저의 경험에 의한것을 말씀드리는것이므로 여러분들 나름대로 좋은 방법이 있으면

또 다른 방법을 택하여서 성경말씀을 보시면 될것입니다

 

 

 

그러나 제생각으로는 인생들의 짧은 생각으로 무슨 일이든지 쉽게 다가오는것은 쉽게  사라져 버립니다 

무슨이유로  마태는 아브라함부터 예수님의 혈대를 말하였는가 ? 의 답(答)을 성경말씀속에서 찿고자할때에성경말씀이 마음판에 새겨져 있는 사람은 창세기 말씀부터 예수계시록까지의 말씀들이 머리를 스쳐지나가다가 멈추어서게 됩니다

 

 

무슨 말인가 ? 

마태가 왜 아브라함부터 예수그리스도의세계를 말씀하는지 그에 해당하는 말씀을 찿아낼수 있으며 또한 아브라함은 오늘날은 누구를 비유로 하나님이 말씀하신것을 알수 있는 말씀을 찿아낼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는 나자신이 가만히 있는데 령감(靈感)으로 뚝 떨어져서 마음에 지혜가 생기는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열심히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하는자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지혜를 주시며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서 알게하여 인도 주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한구절 읽어놓고 세상의 유명하다는 자들의 이름을 다 찿아다니며 세상설교로 일관하는 목자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늘나라를 말씀하는데 거짓말장이이며 악(惡)한자 마귀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요 8 : 44 )

왜야하면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마음에 가득한자들에게는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생명이 마음판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왜 그렇게 책망하시는지 말씀의 뜻을 알아야 비로서 소경된자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는자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은 여러분과 함께 하늘나라를 가는 지혜를 하나님에게 구(求)하는곳입니다

이스라엘나라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역사적으로 공부하며 자의적(自意的)으로 해석하며 설교하는 세상에속한 목자들과는 전혀다른 가르침을 받는곳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우리의 목자는 인생중에 있는 목자가 아니고 대제사장이신 령으로계신 예수님 입니다

다시말하면 예수님을 증거한 성경말씀이 곧 령적으로 우리들의 대제사장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중에 있는 목자를 따르지 않는것입니다 (요 10장 참조 )

 

 

앞장에서 우리가 예수님에게 구(求)하는 기도를 하니까 하나님 아버지가 무엇을 주셨습니까

성령(聖靈)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말씀신것 생각나실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깨달아 받아서 해석하므로 헤아릴수없는 시간속에서 이제 영생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또 믿고 신앙하며 열심히 원하는것을 기도하면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육적으로 형통하게 한다는 망언은 두번다시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세상일이란 잘되어 부자가 될수도 있고 또한 가난한자도 있을수 있으나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과 예수를 믿어서 영생하는 일과는 상관이 없는 일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악인이 형통하는것을 보고 부러워하지 말라는 말씀까지 하고 계신것입니다

육적인 부요함으로 잘사는것으로 끝나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아니하면  끝날은 음부로 떨어지는 사망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십일조는 레위제사장들이 땅을 분배받지못하여 하나님앞에 제사장직분을 담당하고 다른 지파에게  십분의 일을 받아먹은것을 말하는것입니까

십일조는 이미 아브라함이 전리품(戰利品)중에서 살렘왕 멜기세댁에게 드린것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창14 : 17- 20 )

사망으로 갈자를 구원하여서 살렘왕 멜기세댁(예수)에게 이미 비유로 드린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모든 사람이 사망에 갇혀있으므로 이들을 구원하여할 사명이 있습니다

사망과 싸워서 이기므로 영생을 취한 사람을 하나님앞에 받쳐지는것을 십일조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10명중 9명은 사망으로 가고 한사람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게 되는것을 십일조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이 한사람을 구원하기 위하여 산제사를 드려야하는것이며 신령과 진정의 예배가 필요한것입니다

 

 

 

여러분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설교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앞에 령적으로 합당한 예배를 드리지 않으므로 신자들도 사망으로가게되고 목자자신도 사망으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에게 드리는 예배가 아니라 바알과 아세라 우상의 신(神)에게 예배를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말라기서에 기록된 십일조에 대하여 다시한번 말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사장이라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것을 다 도적질하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사망으로 인도하는것)  악을 행하면서 신자들에게 십일조와 헌물을 안드리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한다고 설교하는것을 보면 참으로 악한자중에 악한자가 오늘날의 목자들인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말라기 3 : 8 )

 

 

 

여러분 다시한번 말라기서를 잘 읽어보십시요

하나님이 제사장 즉 오늘날의 목자들에게 모두 책망하시는 말씀인것를 알수 있을것입니다

십일조와 헌물은 세상에속한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먹고사는 물물교환수단으로 쓰는 돈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 우상을 섬기는 자들이 악한 돈을 가지고 단상앞에놓고 기도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는 두손을 높이들고 신자들을 위하여 축복을 기원하는 어리석은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짓거리를 하는것이 마귀들이 하는짓거리이며 우상을 섬기는자들이 하는짓거리 인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읽고 깨닫고 해석하는자로 거듭나는 믿음이 되어 아브라함의 믿음같이 전리품(사망과 싸움에서 사망을 멸하고 영생을 얻어 이긴자 )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십일조로 거룩한 산제사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올려드리는것입니다

이렇게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가질때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들의 기도를 열납하여 주시며 기쁨으로 이긴자를 예수님이 영접하여 주시며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주시게 되는것입니다

이글을 읽고 깨닫는 여러분에게 이러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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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말씀하시는 한사람 이라는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본문말씀을 통하여도 알수 있는 일입니다

제가 공동체를 부정적으로 말하니까 어떠한 목회하시는분이 많은 사람을 믿고 신앙하게 하여야 그사람들로 하여금 선교사를 파송하여 온천하에 다니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지 않겠느냐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러분 쭉정이 한가마니가 있다고 하여도 그 많은 쭉정이들은 알곡 한알만도 못한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공동체를 형성하여서 많은 신자들이 있다하여도 진리말씀이 없고 비진리말씀만이 있다면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공동체를 바라보기에 앞서서 먼저 나(我)자신이 진리안에 신앙하고 있는가 ? 비진리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고자 하는가를 점검하여 보는 일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나(娥)의 믿음을 점검하여 볼수가 있는가 ?

성경말씀입니다

여러분 세상에서 먹고사는 일도 가장(家長)인 경우는 본인이 본인 가정을 먹여살릴수 있어야 합니다

본인가정의 형편이 어려워서 부모형제나 남들이 나의 가정을 돌보아 준다고 하는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왜야하면 그들이 악한 마음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들도 본인의 가정이 있으므로 계속하여 다른 사람을 도와 주는 일은 무리가 될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러한 일과같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서 영생하는 일을 누구에게 맡겨서는 될일이 아닌것입니다

교회목자가 나자신이 영생하는 일에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을 지면서 영생으로 인도하여주신다고 생각하십니까?   천만에 말씀입니다   목자가 책임질수 있는 일도 아니고 책임을 질수도 없는것입니다

앞절에서 육적인 먹고사는 일도  본인가정을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는 말씀을 예(例)로 말씀드렸는데 세상에서 거짓목자 노릇하는자는 초등학문일때 잠깐 도와주는것으로 끝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목자도 신자인 어린아이가 장성한자로 성장하여서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에 이르게 하는 지혜는 가지고 있지 않기때문에  성경의 문자적으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에서 더 이상 신자들을 도와 줄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는 오늘날의 교회들은 신자들을 어린아이에서(성경의 겉말씀에서)  장성한자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에 이르게 하는것)  그 키(생명)을 자라게 하지는 못하는것입니다

 

 

류호돈씨가 어떻게 그렇게 잘알고 있느냐고 말씀하실분들이 계실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아심과 같이  저도 아니까 말씀을 드리지 모르면 이러한 말씀을 드리지 못합니다

온동네가 문(門 =예수)앞에 모였다는 성경말씀을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문앞에 서있으면서 안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오늘날의 믿음이 이렇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다 신앙하고 있으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에게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세상에속한 쓸떼없는 설교로 아까운 세월의 시간을 다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門 =령으로 계신예수 )안으로 들어가야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공동체를 이루고 있으며 신앙하시는 분들은 문(門)앞(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문(門)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으로 부터 영접을 받고 영생안으로 들어감) 으로 들어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류호돈씨가 신앙하는분들이 문(門)밖에 있는지 문(門)안에서 신앙하고 있는지 다른 사람들의 믿음을 어떻게 알고 말을 함부로 말을 하는가? 라고 말씀하지않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마음을 조금 낮추시고 솟구치는 감정을 누르며 특히 목자들은 냉정하게 생각 하여보시기 바랍니다

나자신이 이렇게 낮은지식을 가지고 현재 나의 믿음이 여기까지와 있었구나...라고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책을 읽으실때 성경의 겉말씀에서 읽는것으로 끝나고 주석달아놓은것을 보시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그대로 묵상하고 있으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회개하고 있으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례를 받고 있으며 기타 등등.......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허황된 생각만 가지고 있으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고 신앙하므로 천국간다고 생각을 하고 계신것이 현재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교회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입니다

 

 

 

목자라는 분들의 설교말씀을 들어보면 진리를 말씀하시는지  비진리를 말씀하시는지 분별할수 있는 능력이 있게 되는데 이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분들은 세상나라와 하늘나라를 분별할수 있는 지혜가 있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 여러분중에 마음에 판단하여 이르기를 이단(異端)이라는 무지(無知)한 말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몇번 하였던 말이 되풀이 되는데 너희가 무슨 무익한 말을 할지라고 심판날에 그 한 말에 대하여 심판을 받은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말을 삼가하라고 권면하고 있는 이유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특히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의 마음의 처음자세는 항상 정직하여야 합니다

거짓말하는 령이 나의 마음안에서 과장된 말을 하게 하고 또는 자신이 한일을 아니다라는 말로 거짓을 말하도록 하는 거짓을 말하게 하는 령(靈)이 있다는사실을 알아야 합니다(요 8 :44 )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기회가 될때에 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기본은 어떠한 경우라도 거짓을 말하지 말고 정직하게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일은 어려운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의 양심(良心)도 알고 있는 일입니다

물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는정도에 따라 율법의 계명은 자연히 온전하여져 가는것이지만 아주쉬운것부터 한가지만 지켜나가도 하나님앞에서는 아주 큰자가 된다는것은 욥기서를 읽어서 다 알고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러한 한사람을 찿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往來)하며 그 넓은거리에서 찿아보고 알라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 있는곳입니다 ( 슥 8 :3 )

진리의 말씀을 찿아서 거리인 길(道=성경말씀)에서 분주(奔走 = 매우바쁘게 달려다님) 히 행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진리(眞理)를 넓은 길에서 찿아보고 알라고 말씀하십니다

 

마 7 :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길이 넓어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문은 좁고 길이 협착(狹窄)하여 찿은이가 적음이라  

 

여러분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화려하고 들어가는 문(門)이 넓어서 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다고 하십니다 

오늘날 말하는 수십만명들이 모인다는 교회에가서 진리말씀,생명의 말씀이 있는가 찿아보고 알라는 말씀입니다  죄에서 우리를 자유케하는 진리말씀은 없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요 8 :32 )

예루살렘의 거리 (진리말씀이 있다고 말하는 오늘날의 모든 종파들의 교회)로 여러곳을 다녀보시기바랍니다

 

 

2) 너희가 만일 공의(公義)를 행(行)하며 진리(眞理)를 구(求)하는자(者)를 한 사람이라도 찿으면 내가 이 성(城)을 사(赦)하시리라

 

 

너희가 만일 공의(公義)를 행(行)하며 진리(眞理)를 구(求)하는자(者)를 한 사람이라도 찿으면.

문이크고 넓은길로 들어가는자들 곧  화려한 교회의 목자나 신자들중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는 백성이 한사람이라도 찿아볼수 있는가? 보라는 말씀입니다

공의(公義=하나님의 의(義) 를 행하며 진리 (眞참진= 하나님 理 = logs 말씀) 를 구 (求구할구 = 하나님의 거룩한말씀인 생명의 말씀)하는자를 한사람이라도 있는가를 찿아보라고 말씀하십니다

 

 

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보십시요

여러분 교회다니면서 얼마나 진리말씀이나 나자신이 무엇을 구하고 있었는가를 돌이켜보셔야 합니다

알량한 목사들의 설교말씀에 속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버리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왜 신자들이 거짓목자들에게 속은가?  하면 이들도 세상책이 아닌 성경책을 가지고 말하기때문에 하나님의 사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알고 있기때문인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제발 육적인 그 무엇인가를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일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수 있는 성령의 말씀을 읽고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결단코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는 교회에는 하나님이 지금 본문말씀에서 말씀하시는것과 같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없으며 생명의 말씀을 찿은자도 한사람도 없다는 사실에 놀라울 뿐인것입니다

 

 

 

※ 내가 이 성(城)을 사(赦)하시리라

여러분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성(城)이라는 말은 어떠한 우리가 생각하는 남한산성이나 만리장성같은 성(城)안에 살고 있는 사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사람을 성(城)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예(例)로 느헤미야가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서 예루살렘의 성(城)이 훼파(毁破)된 것을 중건(重建)하는 여러일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고 하나님을 믿고 섬기지 않는 백성들을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도록 하는것을 비유로 무너진 성벽을 보수하며 건축(建築)한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성(城)의 개념을 차꾸 육적인 눈으로 여리고 성(城) 이나 예루살렘 성(城)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사람의 마음이 다 망가진것을 다시 일으켜세워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앞에 바른 믿음으로 세우려고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돌맹이로 쌓은 성(城)안에 살고 있는 공동체의 모든사람들을 죄에서 사(赦)하여 준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듯이 소돔과 고모라 성(城)이나 노아시대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신앙자체가 없었습니다

우상을 섬기면서 그것을 하나님을 섬긴다고 생각한 사람이 대부분이었다는 사실을 성경을 자세히보면 알수 있습니다

 

 

오늘날 전세계의 신자들은 교회에 나가면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구원이 있다고 생각할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지금 말씀하시는것처럼 한사람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원인은 여러분들이나 저나 그동안 믿고 신앙한다고 하면서 우리들의 마음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없는 광야(曠野)교회에서 길을 찿지못하고 모든사람들이 가고 있는 멸망으로 가는 넓은길을 덩달아 따라갔던것입니다  그러면서 천국을 소망하며 영원한 안식인 영생을 원하며 중언부언하는 부질없는 기도를 하고 있었던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3) 그들이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盟誓)할지라도 실상(實狀)은 거짓맹서(盟誓)니라

보십시요 이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까?  믿었던 사람들입니다

너무도 열심히 육적으로 보면 잘믿고 열심히 신앙하였던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심으로 그리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모든일을 하며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를 한사람들입니다

 

 

마 26 :33 →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다 주(主)을 버릴지라도 나는 언제든지 버리지 않겠나이다

 

오늘날 기독교인이라면 이렇게 예수님을 향하여 말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닭(예수를비유 : 날이 밝아오는것(천국)을 제일먼저 알려주는 사람 ) 이 세번울기전에 예수님을 세번이나 부인(否認)한 사람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제아무리 주(主)을 버리지않고 부인(否認)하지 않는다고 말하여도 세상끝날에는 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를 부인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며 예수님을 다 버리는자로 나타난다는 두려운 사실입니다

예수님이 베드로를 비유로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주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23 : 37-38 →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자들아 )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자들을( 하나님이 보낸 천사,일꾼들)  (성경의 겉말씀) 로치는자여 암닭(예수를 비유)이 그새끼를 (하나님의 백성들) 날개 (날개= 광선= 생명의 말씀 : 말라기 4 : 2 주 1 )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르려고 한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령육이) 황폐 (荒廢)하여 (깨닫지못하여) 버린바 되리라 (사망으로 가리라)

 

 

예수님이 살아계실때 하신 말씀이나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먼저 깨달아 전(傳)하는자의 말씀을 믿는자는 99.9 % 사실 거의 없습니다

십일조의 말씀이 응(應)하는것입니다

 

아모스 5 :3 → (主:생명의 주인)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 중에서 천명나가던 성읍(교회)에는 백명안 남고 백명나가던 성읍에는 열명만 남으리라 

 

아모스 선지자의 말씀 입니다

언제까지 십일조를 십분의 일이라고 월급백만원타면 십만원갔다가 우상을 섬기는 거짓목자 마귀들의 소굴에 받치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예(例)라고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거짓증거하려고 하십니까 

이렇게 생각하는 거짓목자들의 악한자들은 심판날에 영원한 사망의 음부로 떨어질자들에게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롯의 사위들처럼 농담으로 알아듣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상을 섬기는 거짓목자나 신자들은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를 많이 하는자들인데 하나님 말씀이 이들이 하는 맹세는  실상(實狀=실제의 사정이나 정황으로 보면 ) 으로는 다 거짓맹세를 하고 있다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이 거짓을 말하는자로 나타나면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을 만홀(漫忽)히 여기는자가 되기 때문에 죄없다 아니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지금 말씀하시는것은 진리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 한사람을 찿기가 이렇게 힘들다고 말씀하고 계신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사람이 많고 많은데 말입니다

 

 

오늘은 [ 한사람이라도 찿으면. ]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나(我)라는 한사람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이렇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생각하여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찿은 한사람으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나(我)자신이  한사람으로 홀로서기위하여는 스스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이 찿은 한사람으로 나타나려면 그 누구도 의지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스스로 있는자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세상에 속한 거짓목자들은 신자들에게 도적질과 노략질이나 하는 악한자라는것은 말씀을 깨달아 보면 알수있습니다  이들은 광야에 있으면서 (主=예수=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는자들)의 길을 예비하는자 이므로 성경의 겉말씀을 열심히 신자들에게 알려주는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거짓목자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편안히 영생의 길을 갈수 있도록 길닦아 놓은자에 불과하다면 제 말을 믿을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사실인것을 성경에서 증거(證據)하여 주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두번 다시올수없는 이세상에 하나님이 나(我)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치시기위하여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인생들이 세상의 많은 유혹들에 빠져서 많은 인생들이 육신을 즐기며  헛된삶의 길을 가는것으로 인생을 마쳐서는 절대안될것이며 이러한 어리석은 생각을 마음에서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곁에서 령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은 모든분들에게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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