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92 번째 시간으로 [무익(無益)한 거짓말을 의뢰(依賴)하는자(者)]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렘 7 : 4 →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전(殿)이라 여호와의 전(殿)이라 여호와의 전(殿)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말라

렘 7 : 8 - 11 너희가 무익(無益)한 거짓말을 의뢰(依賴)하는도다 너희가 도적(盜賊)질하며 살인(殺人)하며 간음(姦淫)하며 거짓맹세(盟誓)하며 바알에게 분향(焚香)하며 너희의 알지못하는 다른신(神들을 쫓으면서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은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救援)을 얻었나이다

이는 모든 가증(可憎)한 일을 행(行)하려 함이로다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빋은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적(盜賊)의 굴혈(窟穴)로 보이느냐  

보라  (하나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선지자는 베냐민땅 아나돗의 제사장(祭司長) 중(中) 힐기야의 아들 입니다 (렘1 :1 )

저는 어떠한 왕이나 인물에 대하여는  년대(年代)같은것은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시중 서점에가보면 성경에 대한 인명(人名)사전이나 지명(地名)에 관한 여러 책들이 나와 있습니다

역대왕들에 대한 기록들도 정리 되어 있으며 성서지리에 관한 좋은책들도 많이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지않는것은 더 알고 싶으신분들은 책을 구입하여 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저는 왜 이러한 것들에 대하여  알려고 하지 않는가 하면 성경인 생명책에 기록되지않는것은 우리가 영생하는 일에 알아도 필요가 없기때문에 하나님은 기록을 하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역대왕들같은경우는 역대지략(歷代志略)에 기록(紀錄)되어 있느니라 (열왕기하 15 : 15 ) 라고 말씀하시고 간단하게 말씀하십니다



에서는 역대지략 ( 歷代志略 , the book of the annals of the kings ) 은 문자적으로 사건을 적은기록이나 왕들의 통치 기간 중에 발생했던 각종 사건이나 행적, 혹은 훈령(訓令) 등을 기록한 실록을 말합니다

왕국 시대 사관(史官)들에 의해 기록된 문서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러한 말은 열왕기나 역대기 같은곳에 말씀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학대학 다닐교수님의 말씀에 의하역대지략이라는 책이 아직 발견된일은 없다는말씀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성경말씀에 기록되지 않는것은 인생들이 성경에 대하여 궁금한부분을 더 알고자 하여서 지식에 필요한것을 연구하고 고적을 조사 추적 하여서 추정치를 적어놓은것이지 하나님과 예수님에 의하여 기록되어 있는것은 아닙니다

영원한 시간을 생각한다면 인생들의 육신적인 생영은 한순간에 지나가는것이므로 성경에 년대같은것을 기록기록하여 놓은것은 별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일도 벅찬일인데 영생하는 일과는 상관도 없는 인생들이 연구하여 기록하여 놓은것을 부차적으로 더 알려고 외우며 시간을 낭비할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성경말씀을 떠난 여러가지의 신학자들의 사상이라든자 여러책자를 보고 더 알고 싶은것은  개인적으로 알아서 할일 입니다

왜야하면 성경말씀에 없는것을 구지 알려고 하는것이  본인에게 이로운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으로 가는길은 생명책인 성경책 하나로 족한것입니다

인본주의로 여러 성경지식을 습득할시간이 있다면 차라리 먹고사는 세상책을 더 보고 회사에서도 성공하는편이 더 낳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오늘본문 말씀에 대한 짝의 말씀입니다


렘 26 : 2  /  렘 20 : 3  /신 24 : 14 / 행13 : 10 ,25 / 신 4 :40 / 호 4 :1-2 / 렘 5 :2  / 사 56 : 7 / 마 21 : 13 /

막 11 : 17  / 눅 19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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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에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간절한 바램을 백성들에게 전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까지 인생들을 사랑하시며 관심을 두시며 권념(眷念)하시는가 하는생각마저 듭니다

신앙하는자들은 이러한 간절하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에게 과연 관심을 두고 있는자 돌아보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과연 누가 나를 이렇게 까지 사랑하고 있을까 ?

육적인 부모형제 가족간에도 하지못하는 일을 하나님은 하고 계심을 생각할때에 나의 믿음과 신앙이 어떠하여야 하나님앞에 합당한자로 나타날수 있을것인가 ? 하는 고민을 하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지나간 세월과 현재흘러가고 있는 시간속에서 정말 하나님과의 관계안에서 내가 바른 신앙으로 하나님이라는 (神 =섬길신) 을 섬기며 정직하고 바른 신앙을 하고있는가 ?

무엇을 구하려고 육적인 고달픈 삶속에서 다른사람들의 마음에 상처가 되는 말도 하고 무슨이유로 사랑이라는 허울만 무성한 그 흔한 말한마디 따뜻하게 하여 주지 못한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말을 합니다


  


부디 나의 입술이 가증스러운 입술이 되지않기를 주님에게 의지 할뿐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 깊은 밤에도 주무시지않으시고 나의 마음에 찿아오셔서 바른길로 가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원하여야 할일을 오히려 하나님이 우리에게 당부하시며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그저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는자로 살아온 세월이 너무 아까운것은 나의 신앙관이 너무 부정된  인식과 아집에서 온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본문말씀에서도 하나님은 다른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너희들의 믿음이 어찌하여 무익한 거짓을 말하는자에게 의뢰하며 너희들의 생명을 그들에게 맡기느냐고 책망하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일은 나자신이 못나서라기보다는 참진리와 비진리의 말씀을 구별할수 있는 능력이 나의 마음속에 없으므로  거짓말장이들의 말에 장단을 맞추며 그들과 함께하였던것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러한 우리들의 마음을 보시고 또한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이 다른나라 바벨론과 앗수르에게 망하는것을 보면서 어찌하여 이스라엘나라의 백성들은 하나님을 떠난 믿음과 신앙을 하는가 ? 에 대하여 눈물을 흘리며 이 백성들이 하나님앞에 바른 신앙할것을 간곡히 부탁하였던 선지자였습니다



오늘날도 세상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자들이 잘하고 잘못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백성들의 신앙에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원래가 왕이란 선(善)을 행하기보다는 마음자체가 악(惡)한 탐심으로 가득차 있는것입니다

세상의 권력안에 있게되면 평상시의 마음이 강팍하여지고 나의 말한마디면 다 해결이 될수 있다는 착각에 빠지게 되어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그러진길로 가는것을 본인은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이스라엘 이라는 세상나라의 왕들을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처음은 무었인가 하여보려다 결국은 이방신을 섬기며 백성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왕은 찿아볼수가 없었습니다

성경에서는 그나마 왕으로는 다윗왕을 들수 있겠으나 다윗왕도 하나님앞에는 부족하기 짝이 없는 왕이었던것입니다

이렇게 육신을 가지고 왕이 된자들은 어쩔수 없는것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제 이 나라를 세상에속한 왕들의 손에서 끊어버리고자 하시는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신(神)이 다스리는 나라 즉 하늘나라를 이루어서 백성들의 눈에서 눈물을 닦아 주시려고 하는것입니다 각종질병이 없고 죽음과 사망으로 다시는 곡(哭)하는 소리가 나지 않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손수나셔서 영생에 이르는 일을 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 5 : 17 ) (계21 장)



하나님이 하늘에서 굽어살펴보니까 인생들의 목자들에게 맡겨놓아서는 될일이 하나도 없으며 이들은 오히려 하나님의일을 하라고 하였더니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을 죽이는 일에 앞장을 서며 불법만을 만들어서 자기들의 배(腹)를 채우는 일만을 행하고 있음을 보시고 결단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이세상에는 인생에속한 목자는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자가 되어 버린것입니다

두려운것은 하나님은 한번 버리면 다시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울왕의 예(例)에서 잘 알수 있는 일입니다 

세상에 속한 목자는 이제 하나님을 아는지혜에서 다 떠나게 하셨습니다  매우슬픈일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 있는 목자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며 세상나라를 하나님의 나라로 바꾸는 일을 맡겨놓았더니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백성들에게 강도와 노략질이나 하는 악한짓만 하는것을  알게 되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서 악한일을 선하게 해결하여보고자 하셨으나 그 아들 마저 무참하게 죽여버린 이백성들을 하니님은 이제는 더이상 용서하지 않으시겠다는 마음으로 결단을 내리신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령적으로 깨닫는 지혜를 주시지않고 령적인 영생의 양식을 구하는 일에서 제(除)하여 버리시므로 다 소경의 눈이 되게하여서 영생으로 가는길을 막아버리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거짓말장이가 되어 오늘한말을 내일 저버리고 교회라는 유형적인 건물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없고 마귀의 소굴이 되어 장사치들로 가득하다는 말씀입니다

아니라고 따질분들은 하나님의 목자라고 자청하고 있으니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한번 따져보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우리에게 남아있는것은 하나님의 심판만이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마귀는 멸하시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자들에게는 영생의 상속을 넘겨주시고자 하는것을 우리들의 마음이 강팍하므로 이를 알지못하고 겉말씀에서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구하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겨울이 되어서야  이제야 조금씩 깨닫고 씨앗을 뿌리러 밭으로 가는 어리석은자들인것입니다



2천년이 넘어가도록 하나님과 예수님은 인내하면서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고 계셨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육에속한 쭉정이는 쭉정이대로 썩어없어질 육신의 즐거움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령에속한 알곡은 알곡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의지하며 믿음을 지켜오고 진리안에 있는자들은 본인들의 신원(伸寃)이 이루어질때만을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사망의 그늘에 앉아있던자들은 이미 하나님의 빛을 따라 이동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슬기롭지못한 인생들의 생각은 오늘이나 내일이나 항상 해는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제 밤은 없어지고 하늘나라가 도래 하여 빛속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 새하늘과 새땅의 영광의 날을 맞고자 하고 있는것입니다

아직까지는 하나님이 우리을 사랑하시므로 낮과 밤이 있어서 만물을 소생시키며 우리의 육적인 눈으로 보고 깨닫게 하시기 위하여 양(陽)과 음(陰)이 함께 상생(相生)을 이루며 낮과 밤이 있어 왔던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이러한 모든일들은 천지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만 생각하였지 하나님이 인생들을 영생으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낮과 밤이 교차하므로 우리의 육신이 생명을 유지하며 하나님을 아는 일을 할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었으며 하나님의 백성을 사랑하심으로 령으로 부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을 보고자  기다리고 있었다는 사실은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지금 하는 말은 예레미야 선지가가 하고자 하는 말의 글을 전체적인 맥락에서 요약하여서 적어본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전(殿)이라  여호와의 전(殿)이라 여호와의 전(殿)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말라

 

하나님이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이러한 말을 하게 한 당사자는 거짓목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성경말씀을 읽어나가면서 뜻을 알지못하고 성경말씀을  천독을 하면 무슨 유익함이 있겠습니까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은 우리가 일한 만큼의 소득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받아내는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하시는 말씀이 여호와의 전(殿 = 교회 )이라고 말하는것을 믿지말라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여호와의 전(殿)이라고 말하는것은 거짓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거짓말이라고 말한다는 말은 그곳이 하나님의 전(殿)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본문말씀이 길어져서 생략을 하였는데 렘 7 : 5-7 절까지의 말씀을 보면 이 전(殿)이라는곳에서 불법만을 거짓목자들이 행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무슨 말인가 ?

이방인(異邦人)과 고아(孤兒)와 과부(寡婦)를 압제(壓制)하고 무죄한자의 피를 흘리게하고 다른신(神)들을 쫓았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전(殿)이라는곳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다고 생각하였는데 하나님은 뜻밖의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므로 이방인 (異邦人 = 하나님을 모르는자 )  고아 (孤兒 = 아버지가 없는자 )  과부(寡婦 = 남편이 없는자 = 예수)  다른신(神) 이란 하나님과 관계되지 않는 모든 경우의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돌보지 않았으며 그러므로 결국은 이방신을 믿고 있는곳을 사람들은 하나님의 전(殿)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은 이러한 거짓목자들이 있는 교회를 하나님의 전(殿)이라고 거짓 말을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은 이렇게 하나님의 생각과는 반대로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의 전(殿)이라고 하는곳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시고 교회나오면 천국간다고 말을 합니다

교회나오지 않는 사람은 지옥간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과 반대로 행하는자가 되므로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 전(殿)이 여호와의 전(殿)이라는것을 믿지말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2) 너희가 무익(無益)한 거짓말을 의뢰(依賴)하는도다

목자나 신자나 하나님은 다 책망하십니다

거짓말하는 목자의 설교는 아무 유익이 없으며 오히려 바른신앙으로 가고자 하는자의  길을 막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을 의뢰(依賴)하는 백성들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거짓목자를 믿고 의지하며 천국가겠다고 의뢰하는 신자들이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가끔 어떠한 일을 할때에 하나님이 설마 보고계실까 ? 하는 생각을 합니다

특히 성경의 겉말씀에서 형식적인 신앙을 할때가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불법을 행하고자 할때에 설마 하나님이 아실까?  

죄를 지으면 다시 또 교회에 나가서 회개하면 되는것이지 어렵게 생각할것 없지 않느냐고 말하곤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바보로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티끌까지 기록된다는 사실은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신앙하는자와 그렇지 않는자의 차이가 드러나게 되는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는 세상과의 불의(不義)에 대한 타협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속한자들로부터 조롱섞인 말을 듣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자는 단호히 세상에서의 더러운 이(利)를 취하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과 같이 교회다니는 사람은 세상살아가는데 어쩔수 없는것 아니냐고 말하면서 적당히 옳고 그름을 섞어가면서 살아가려고 합니다



하나님앞에 불법적인 일을하거나 불법적인 일을 하지 않아도 세상살아가는데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돈을 더 벌어서 멋지게 인생을 살아보느냐 ?  아니면 평범하게 먹고 살아가느냐 ? 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사람에 따라서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돈을 많이 벌수있는만큼 세상에속한자와 하나가 될수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하여는 인간세상에는 접대라는것이 필연적으로 따라다니게 되어 있습니다



어떠한 사업을 이루어서 성장하려면 별별짓거리을 다 하지 않을수가 없는 구조가 세상구조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을 입고 나의 령이 부활하여 거듭난자는 세상사람과의 타협이란 있을수 없습니다

타협하고자 하는 마음에 유혹되는자는 아직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 알고 있지 못하고 있는 자인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에서 불법을 행하건 하지아니하건 아무일도 육신적인 겉으로 드러나게 하시는 일은 없습니다   다만 알고만 계실뿐입니다  그리고 때가 오면 심판하실것을 기다리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을 알고 있는자는 거의 없습니다

그러므로 소위 목자라는 자들도 악한일을 밥먹듯하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무익한 거짓말하는자들을 신자들은 신뢰을 하며 의지하며 또한 천국의 소망을 의뢰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후세에 어떠한 일을 하시기위하여는 꼭 먼저 그림자로 누군가를 꼭 보여주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자세히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벧후 2 : 6-8  소돔과 고모라 (城)을 멸망(滅亡)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後世 =오늘날)

경건(敬虔)치 아니할자들에게 본(本 = 미리보여주심) 을 삼으셨으며 무법(無法 =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함 )(者)의 음란( 淫亂= 겉말씀에서 거짓목자와 함께하는 신자) 한 행실(行實)을 인하여 고통(苦痛 = 세상살아가기가 여려움) 하는 의(義 )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이 의인(義人=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 )저희 중에 거(居= 살아가며) 날마다 저 불법(不法=하나님을 떠난자) 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義)로운 심령(心靈=령이 하나님과 함께하는자) 을 상(傷 = 상처를 받으니) 하니라



소돔의 관원들이 오늘날의 거짓목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소돔의 관원들이 소돔에 들어온 천사을 보고 무엇이라고 말을 합니까

이놈들이 들어와서 우거(寓居 =임시거처하는것) 하면서 우리의 법관(法官 = 재판장) 이되려하는도다

소돔의 관원들이 롯과 천사들을 해(害)치려고 할때에 천사가 롯을 방으로 끌여들이고 문(門 = 예수 = 생명의 말씀 요 10 :1 ) 을 닫으며 문밖의 무리로 눈을 어둡게하니 그들이 문을 찿느라 곤비(困憊 =아무일도 할수없음) 하였더라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19 : 9-11 )



이 말씀의 뜻이 아주 깊은데 본문말씀이 아니므로 간단하게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이 음란하다고 하니까 남여(男女)사이의 음란을 말하며 (性)적인 면만을 생각하면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창세(創世)이래로 음란하지않는 세대가 있었습니까  똑같았습니다  오늘날은 안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러한 육적인 눈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영생으로 가는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육신을 가지고 있는자는 남여불문 (男女不問 = 남자와 여자를 가리지않고 ) 똑같은 성적인 욕구를 가지고 있는것이며 어느 세대라고 하여서 음란하고 또 어느세대라고하여서 음란하지 않고 그렇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음란한 세대라는것은 창세기의 이야기도 아니고 오늘날을 콕집어서 하는 말도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은 순리대로 행하라는것입니다 (막 19 :5-6 한번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남자와 여자는 순결하여야하며 결혼하면 부부끼리 백년해로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의 음란이라는 말은 물론 육적인 말도 되지만 령적으로는 거짓목자와 신자가 서로 하나가 되어 비진리말씀안에서 거짓으로 신앙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가 신랑이 되는것이며 신앙하는자는 남자분이나 여자분이나 다 신부가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 한사람에게 많은 무리의 신자분들이 함께하는것을 음란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소돔과 고모라 성에 있던 천사가 롯이살아가는 집의 문(門)을 닫아 버리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양 (신자)의 문(門)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10 :1 )

천사가 문을 닫고 소돔의 관원들의 눈을 어둡게 하므로 문을 찿기에 곤비 하였다고 말합니다

그당시의 현장의 분위기만을 생각하면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에서 목자노릇하는자가 소돔과 고모라성 당시 천사를 향하여 당신이 우리들의 법관이 되려고 하느냐 ? 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오늘날 거짓목자들이 진리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향하여 당신이 우리의 (교회목자) 법관 (재판장)이 되려고 하느냐고 천사 (하나님의 일꾼)를 잡으려고 하는것입니다

오늘날이 소돔과 고모라성(城)인것을 알아야 하며 여기에 관원(거짓목자)이 많이 목자노릇하고 있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에 하나님을 믿는자들이 없었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성경말씀이 옛날이야기하는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들도 다 하나님을 믿고 있던자들입니다   예를 들어서 앞으로 몇천년이 흐른후에 그시대의 사람들이 오늘날 우리가 살던 세대를 말하면서 그당시는 하나님을 믿고 있던 사람들이 없었을것이냐 라고 생각하는것과 또같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소돔과 고모라 성에 있던 자들도 다 거짓목들뿐이고 롯 한사람만이 의인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롯을 의(義)로운자라고 말을하고 있는것입니다

왜이렇게 말이 길어졌느냐 ? 소돔과 고모라성에 살면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던 분들도 모두가 무익한 거짓말을 하는 목자에게 생명을 의뢰하였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하다 보니 말이 길어졌습니다




3) 너희가 도적(盜賊)질하며 살인(殺人)하며 간음(姦淫)하며 거짓맹세(盟誓)하며 바알에게 분향(焚香)하며 너희의 알지못하는 다른신(神들을 쫓으면서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은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救援)을 얻었나이다




※ 너희가 도적(盜賊)질하며. 

지금 이 말씀이 하나님이 누구를 향하여 말씀하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거짓목자들을 나무라고 있는 말씀입니다

신자들에게 돈받아먹은것을 나쁜말로 하면 도적질한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왜 도적질이라고 말하는가 ? 숨겨놓은돈을 훔친것도 아니지 않는가 ?


신자들에게 천국보내준다고 거짓말로 속이고 있기 때문에 도적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에게 여호와의 전(殿 =교회 )이라고 거짓말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거짓말하여 속이면서 천국보내준다고  돈을 받아내므로 도적질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실은 오늘날 목자라는자들은 돈을 좋아하는것밖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모릅니다

여러분은 그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로 생각을 하십니까




※ 살인(殺人)하며.

우리가 글로 읽으니까 별로 실감이 나지 않으실것입니다

하니님의 말씀을 잘못 증거하면 그를 믿고 신앙하는자들을 죽이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함부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다고 나서는것이 아닙니다

상대방도 살인하는것이 되지만 반하여 말씀증거하는자는 몇천배 더 심한 형벌을 받게 되어있는것입니다



우리생각은 신학대 나와서 목사안수받고나면 하나님의 목자가 될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주위험한 생각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것이 옳다면 예수님의 제자는 모두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이나 제사장이나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들은 어촌(漁村 )에서 일하는 우리말로 하면 무식하다고 하는자들을 예수님은 택하신 이유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나라와는 전혀다른 나라이므로 세상적으로 공부를 하고 안하고는 문제가 되지 않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대로 살아가는것이 하늘나라인것입니다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얄팍한 지식과 학문을 어디 하나님의 지혜가 넘쳐나는 하늘 나라에 견줄수가 있습니까

또한 썩어없어질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나라가 아닙니다  령적인 빛의 형상으로 살아가는 나라인것입니다

이 살인하는자들의 설교는 뻔지르하게 잘합니다

신자들은 독사의 독(毒)이 내몸안으로 들어와서 스며들어 죽어가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신자들은 입만 열면 충성봉사라고 솔선수범하여서 교회의 모든일을 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진리말씀안에는 육신적인 어떠한 세상에속한 행위는 존재하지 아니하므로 충성봉사 라는 말의 뜻이 다릅니다

교회안에서나 밖에서나 교회를 위하여 하는 일을 충성봉사라고 거짓목자는 가르치고 있는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신앙하시는 분들이 물쌍하기도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품삯은 한푼도 못받고 (영생) 죽어라고 거짓목자을 위하여 일하는것을 보면 불쌍하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오죽하면 거짓을 말하는 목자들을 향하여 살인한다고 말씀하겠습니까

이상한것은 본인들이 죽음으로가는것도 모르고 많은무리들은 모여들고 령은 죽어있는사실도 모르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십일조를 드린다고 헛짓거리를 하며 찬양을 드린다고하며  기도를 드린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 간음(姦淫)하며.

이러한 말씀은 율법적으로 보면  물론 남녀의 성적인 문제를 말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또한 비유이므로 이 말씀이 령적으로는 무슨 의미인가 하는것입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하나님의 전(殿)에서 령적으로 볼때는 거짓목자와 신자들이 함께 만나서 신앙하는것을 간음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 한 사람이  많은 신자들과 함께하고 있으므로 거짓목자는 남편을 상징하므로 한사람인데 신자는 아내인데  많은 아내를 거느리고 있으므로 간음하고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또한 신랑은 예수님인데 예수님의 신부가 될사람을 가로채서 거짓목자들이 자기들의 아내로 취하므로 간음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 거짓맹세(盟誓)하며.

맹세라는 말자체가 어떠한 목표를 정하고 정한목표를 꼭이루어내겠다는 다짐을 말하는데 이말은 내가 하나님을 믿으므로 꼭 구원에 이르겠다고 마을속으로 다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생각하는 믿음이 거짓이라는 말입니다

말씀을 이해하는데 약간의 모순된듯한 인상을 받은것은 사실입니다 

왜야하면 맹세라는것은 어떠한 목적이 확실할때에 나오는것이지 긴가민가 하는가운데서는 하는 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보시니까 신앙하는자들이 하나님에게 맹세하는 맹세는 모두가 거짓을 말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거짓을 맹세한다는 말은 목표설정이 잘못되었다는 말이됩니다

다시말하여 나자신이 구원을 받기 위하여 목자라는자를 택하여 그의 말씀을 듣고 믿게 되므로 맹세를 하는것인데 이 목자가 거짓목자 이므로  자신이 맹세한 그맹세가 거짓맹세가 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그렇다는데 어느누가 그렇지 않다고 반론을 제기할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거짓말장이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제가 항상 우리의 참목자는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니까 그 의미를 잘못알아 들을수가 있는데 나자신이 천국복음을 가르침 받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기 위하여는 하늘에서 내려오시고 또한 하늘로 올라간자 예수님이 아니고는 알자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말씀이라야 거짓이 없는것입니다

거짓목자와 함께하면서 하나님에게 맹세하는것은 모두 거짓맹세갸 된다고 직접 하나님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니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이 어떠한 유형적인 건물에 십자가가 달려있다고 하여서 그 건물이 하나님이 거(居)하시는 참목자가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자세히 상고하다보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혜를 주시므로 거짓목자를 알아몰수 있는 령안이 열리게 된다는 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 바알에게 분향(焚香)하며.

우리의 마음과 신앙을 흔들어놓은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으나 천번째는 바알신을 섬기기 때문입니다

아니 나는 하나님이라는 신(神 =섬길신)을 믿고 있는데 무슨 말을 하는것인가  ?

그러므로 창세기의 말씀을 가볍게 읽고 넘어가면 뱀의 꼬임에 다 넘어가는 것입니다

나는 하와라는 여자와는 달라   왜 뱀의 유혹에 내가 넘어간다는 말이야 라고 말씀하시면서 나는 절대 안넘어간다고 생각을 합니다



마귀는 하나님이 믿고 신앙하는자들과 함께 있지 신자들과 하나님과 동떨어져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도 하나님과 예수를 알수있는 말씀은 겉말씀으로 포장을 하여 속에 숨겨놓는것입니다  

항상말씀드리지만 비유의 말씀속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시다고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바알이라는 신(神)은 어떠한 존재인가 ?

육신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구하는것은 모두가 바알이라는 풍요의 신(神)과 함께하는것입니다



예수님도 바알세불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 말의 뜻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우리들의 정신을 다스리는 주인역할을 하는주체를 말하는데 이것을 바알신 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바알이라는 말은 다른표현으로는 마귀를 말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를 말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신앙하시면서 누구를 나의 삶속에서 주인으로 알고 따르고 있습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이신가요 ? 입술로는 100% 하나님과 예수님이라고 말씀하실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거짓목자 바알신을  섬기며 따르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다만 소경이 되어서 거짓목자를 보고도 이사람이 하나님이 보낸 참목자 라고 생각을 하는 우(愚)를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바알신과 아세라신이  갈벨산에서 엘리야 선지자 하고만  상대한자로 생각을 하시나요 ?

오늘날 거짓목자가 바알이고 아세라 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목자라는 사람을 따르며 그를 섬기며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자라고 그에게 모든것을 의뢰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거짓목자들은 항상 육신의 축복 사랑을 밥먹듯 설교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신자되시는분들도 육적으로 잘되게 하여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육신적인 기도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령적으로 말씀을 깨달아서 거듭나는자가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자가 되어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신앙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원인이 되는것이며 결과로 영생이라는 선물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대충 세상말섞어가며 설교하는자들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은없습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혼자 성경을 차분하게 읽어보시라고 제가 잔소리같은 말을 자주 하는것입니다

그래야 분향(焚香)이라는 말을 이해할수가 있는것입니다

분향은 오늘날로 말하면 하나님에게 예배를 드리는것입니다


무속인들앞에나가서 촛불에 불붙여놓은것을 분향이라고 생각하는분은 안계시겠지만 분향이라는 말의 뜻을 정확히 알지못하면 하나님에게 예배드린다는것이 우상신에게 아무의심없이 분향의 예배를 드리게 되는것입니다



열왕기상 9 : 25   분향(焚香)은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쌓은 단(壇)위에 해마다 세번씩 번제와 감사제를 드리고 또 여호와앞에있는 단(壇)에 분향(焚香)하니라 이에 전(殿)역사 (役事)가 마치니라

 

이때 솔로몬이 분향하였던일을 오늘날에는 예배를 드린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그런데 같은 분향을 하나님에게 드려도 악한 분향이 있습니다

같은예배를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드려도 악한 예배가 있다는 말입니다



열왕기하 18 : 3-6  히스기야가 그 조상다윗의 모든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山堂 =교회 ) 을 제(除)하며 주상(柱像)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木像)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焚香)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 (놋조각 열하 18 : 4 주 1 ) 이라 일컬었더라


말씀에서의 분향(焚香)은 아주잘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잘못된 예베를 조상들의 유전을 그대로 따라서 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놋조각에 불과한것에 놋뱀에게 가서 분향(焚香)을 드렸던것입니다 

히스기야 왕이 이를 목격하고 다 없애버렸던것입니다

이놋뱁의 그림자가 오늘날의 십자가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교회에 보면 십자가를 높이 달아 놓았습니다

깨닫지못한 자들이 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십자가는 죄지는자들을 죽이는 십자가는 형틀입니다   예수님도 죄인이라고 죽인형틀이 십자가인것입니다

죽어가는 령혼을 살려야 하는 교회가 죄인들만이 모여서 앞으로 죽어야하는 형틀을 모셔놓고 예배를 보고 있는것입니다

십자가를 통하여  예수님이 보혈의 피를 흘리므로 승리하였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오늘날을 내다보시고 교회에 거짓목자들이 있다는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고전 1 : 18-20   십자가의 도(道)가 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바

내가(예수) 지혜있는자들의 지혜를 멸(滅)하고 총명(聰明)한자들의 총명을 폐(廢 ) 하리라 하였으니 .


이말씀이 무슨말입니까

거짓목자들이 이 십자가에 우리들도 죄인이 되어서 달려죽을것이라고 십자가를 만들어 높이세워놓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을 지혜가 있고 총명이 있는것 같이 보이나  이 거짓목자들은 다 미련한자요 이들의 모든 하는 행위를 폐하여 버리시고 멸망에 이르게 하시겠다고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 십자가에 무슨 상징이 있다는 말입니까

위에서 히스기야 왕이 목상(木像)을 다 쳐서 부숴버렸다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구원에 이르는자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영생으로 부활하는 기회를 하나님이 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비유의 말씀으로 죄를 멸망시켰으므로 우리도 은혜를 빋게 되어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이 되게 하신것입니다


 

그러나 깨닫지못한 미련한자들은 목수가만들어 놓은  나무토막을 잘다듬어서 예배보는 앞에 메달아놓고 있습니다

이렇게 무지(無知)하고 무익(無益)한 거짓말을 하는자들에게 신자들은 자신의 생명을 의뢰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겉으로만 읽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멸망으로 가는 안타까움이 있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에 높이 매달아 놓았다는 말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 시대는 광야에서 놋뱀을 높이 매달아놓아 불뱀에게 물려서 죽어가는자들이 놋뱀을 바라보므로 병(炳)이 치료를 받았었으나  백성들은 때를 모르고 계속 분향 (焚香 = 예배 ) 을 보고 있으므로  히스기야 왕이 놋뱀을 깨뜨려 없애 버리므로 하나님으로 부터 칭찬을 받게됩니다



말씀이 너무길어져서 성경구절을 인용하여 설명을 못드리므로 민수기 21 : 4- 9 절까지 읽어 보시고 하나님이 광야에서 불평하는 이스라엘백성에게 무슨이유로 불뱀을 만들어서 백성들을 물어죽게하시다가 모세가 기도하므로 다시 모세에게 불뱀을 만들어서 달라 하니까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서 장대위에 다니까 뱀에게 물린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아나게 되었던것입니다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을 겉으로 소설책처럼 읽어버리니까 미련한자들이 되어 십자가로 인하여 구원에 이르는자가 되지 못하고 오히려 멸망을 당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에서나 십자가를 없애라는 말을할것입니다  유명한분들이 나와서 성경공부시키는곳에서 이런말하면 도중하차 하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이 백성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 너희의 알지못하는 다른신(神들을 쫓으면서.

하나님을 믿고 있는자들에게 하나님은 너희는 알지못하는 다른신(神)을 쫓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망의 길을 가고 있으면서 생명의 길로 가고 있다는 말과 같은말입니다

신(神)이라는 것은  연구하고 배운다고 하여서 알아지는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는 성경연구소 라는 간판을 어쩌다 보는 경우가 있는데 밤낮 24시간 365일을 연구한다고 하여보십시요  

그렇게 인위적으로 신(神)이라는 존재는 알아지는 것이아니며 인간의 지식과 학문의 범위안에 있는 하나님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거짓목자 밑에서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하는자들이 다른신을 믿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영생으로 가지못하면 사망으로 갑니다 

사망으로 가는자들이 믿던 신(神)을 하나님의 신(神)이 아닌  다른 신(神)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안계신곳에서 하나님을 부르고 앉아있는것이 곧 다른신을 쫓은것이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를 믿고 그에게 나의 생명을 맡기며 의뢰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결국 거짓목자는 뱀의 후손인것입니다


예수님 말씀처럼 독사의 새끼들에 불과한자들이 하나님과는 아무상관도 없는자가 뱀의 후손이 되어 옛벰을 잡으니 뱀이요 용(龍)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 계 12 : 9 ) 

용(龍)으로 크게 자란자들이 오늘날 누구을 말하고 있습니까  거짓말장이 마귀아닙니까 (요 8 :44 )

뱀의 후손 곧 마귀를 쫓아 신앙하는것이 다른신을 쫓은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은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救援)을 얻었나이다
마귀는 거짓말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는자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8 : 44 )

이러한 자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들먹이며 교회라는 유형적인 건물을 만들어놓고 하나님의 집이라고 들어와서

하나님앞에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을 얻게 되었다고말을 한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일컬음을 받은곳이 벽돌과 시멘트로 지어놓은 견물에 있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인 우리의 몸안에 령으로 살아서 계신것입니다

우리들은 나의 몸이 하나님이 거(居)하시는 거룩한 집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요 14 : 1-2 )

그냥 이세상에 태어나서 살다가 죽을때되면 죽어없어지는 존재로 밖에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신령안 몸을 아무에게나 맡기며 나의 생명을 거짓목자들에게 의뢰하여놓고 구원이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4) 이는 모든 가증(可憎)한 일을 행(行)하려 함이로다

가증(可憎) 한일을 행하려고 한다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가증이라는 말은 자기의분수를 모르는것을 말함과 동시에 미워하는것을 말씀하는 뜻입니다

우리가 신앙하는것이 하나님을 미워하는 일을 행하려고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들의 가벼운 생각은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모르면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나자신이 경건함에 이르러 하나님의 뜻에 부합이 되어 영생을 얻어서 천국이라는 나라를 가고자 하는것은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들의 신앙이 가증한것이 되어 하나님을 사랑하기는커녕 미워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앞에 얼마나 큰 죄악을 저지르고 있는것입니까   엄청난 악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들의 생각이 왜 이러한 엄청난 차이가 나는것인가?

원인은 간단합니다

거짓목자와 장단을 맞추며 함께하므로 하나님은 시기하는 하나님이시므로 이들에게 재앙을 내리며 형벌을 내리며 심판날에 영원한 사망의 음부로 떨어지게 하는것입니다

우리들은 교회다니는것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있는것이며 천국을 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리석고 슬기롭지 못한자의 생각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리말씀을 전하고자 하는자를 푸대접을 하며 업신여기며 당신이나 잘믿고 천당가라는 무서운 저주의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다 듣고 계신것을 모르고 악한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류호돈성경교실은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증거하는곳이며 이글을 읽어보시는분 자신들이 본인의 성전인 몸을 신령한 몸으로 스스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아들로 변화되어서 영생에 이르도록 길을 안내 할뿐입니다



어느교파 교주처럼나를 따르라고 망말을 하는자가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이 보낸자라고 거창하게 신자들을 모으며 돈을 갈취하는자도아닙니다   

세미나라는 말로 사람들을 모으려고 하는 일도 하지 않습니다

수십만의 무리가 모였다고 온갖매체을 통하여 알리고자 하는자도 아닙니다


교파를 만들어 전국방방곡곡에 요란스럽게 지교회를 세우고 사람을 전도하는 그런자도 아닙니다

 또한 그렇게 하는 사람들과 같은 능력은 하나님이 주시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하나님이 아니시므로 오직 하나님의 진리말씀,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것으로 족한것입니다



왜그런가 ?


시편19 : 1-4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가 없고 들리는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世界) 끝까지 이르도다



성지순례갔을때 저는 갈멜산 엘리야 동상앞에서 그리고 그 주위를 여러번 돌아보았습니다

이곳에서 엘리야 혼자서 아합왕의 힘이있고 권세가 있던 바알신과 아세라 신들을 무찌른 사실이 엄청난 사건임을 다시한번 생각케 하였습니다 (열왕기상 18 장 )

성경은 하나님앞에 공동체로 어떠한 일을 한일이  없습니다  

그 당시도 엘리야 혼자 였습니다 

용기가 대단한자이며 하나님의 사람은 이렇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오늘날 교회를 보면 교인들 모으는일에  혈안이 되어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화려하고크게 짓은데 정신들이 없습니다  돈마련은 신자들의 몫입니다

많은 교인들이 모이면 목회에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처럼 이 세상에 계실때 진리말씀안으로 12사람만 진리말씀안으로 전도하여도 하늘에서의 상급은 대단히 큰것임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쭉정이 무리들이 5천명이 모이면 무엇하고 100만명이 모이는교회가 있으면 무엇합니까 ?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인생들의 숫자는 아무의미가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2 :22 )

다 불에 타 없어지는것은 순간에 없어집니다

이러한자들과 함께하므로 하나님으로부터 가증한 일을 행하려한다는 말을 듣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5)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빋은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적(盜賊)의 굴혈(窟穴)로 보이느냐   보라  (하나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은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적(盜賊)의 굴혈(窟穴)로 보이느냐  

하나님이 하나님의 전(殿)이라고 말하는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거(居)하시는 거룩한 하나님의 집을 도적의 굴로 만들어 놓았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이러한 일은 남의 이야기로 생각합니다

이방인이나 정통이 아닌 사람들에게 하는 말로 알고 있으며 이단에 속한 교파들 이야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마 21 : 12-13 → 예수게서 성전에들어가사 성전안에서 매매하는 모든자를 내어쫓으시며 돈을 바꾸는자들의 (床)과 비둘기 파는자들의 의자(倚子)를 둘러 엎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이 예수님의 말씀은 오늘날 목자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특히 말라기서를 읽어보면 이 말씀은 모두가 제사장(祭司長 = 오늘날 목사 )을 책망하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거짓목자들은 이말씀은 십일조를 강조한 말씀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전(殿)을 도적의 굴혈로 만들어놓고 돈을 벌고 앉아있으며 악한짓을 하나님앞에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가증한자들입니다  하나님이 미워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멜기새덱의 반차에 대하여 알지못하므로 아론의 반차을 따르며 이러한 악한짓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성경은 천천히 읽으십시요  서두를것없습니다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인생의 머리로 생각하여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다 알아서 지혜를 그때그때 주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곧 성경말씅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 이렇게 부르는것이 하나님 이름이라고 생각하는자는 아직 갓 태어난 어린아이 인것입니다




※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할줄아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마음에 하나님이 두렵다는 생각을 하면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악한 일이나 악한말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자들이 하는 행위를 하나님은 다 보고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거짓목자들이 악한짓을 밥먹듯하는것은 하나님의 존재을 우습게 생각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이들은 마귀이기 때문입니다 (요 8 :44 )



누가 이러한 행위를 하고있느냐 ? 거짓목자들이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거짓말로 돈을 갈취하고 있는 거짓목자들에게 나의 생명을 의뢰(依賴)하고 있는 신자들이 더 불쌍한자가 되는것입니다

믿은도끼에 발등이 찍히는꼴입니다

돈갖다바치고 봉사한다고 시간 다빼앗기고 전도한다고 멀쩡한 사람들을 도적의 굴로 끌고들어가서 할렐루야 아멘 하면 천국가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너희들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고 한탄의 말씀을 하신것과 같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바른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막 7 :18 )



오늘은 무익(無益)한 거짓말을 의뢰(依賴)하는자(者)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어려운 말씀은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러한 무익한 거짓목자들에게 아무생각없이 쉽게 유혹이 되어 하나님의 전 (殿 =교회) 을 쉽게 찿아들어갑니다

그리고 천국간다는 소망으로 모든일을 거짓목자를 위하여 봉사합니다



특히 회사다니며 월급으로 먹고사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이 계십니까  이돈에서 십분의 일은 큰 돈입니다

이러한 돈을 교회에다  바침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인생들의 돈받아먹고 천국보내주는 분이 아닙니다

그러나 거짓목자들은 당연한것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거짓을 말하며  받아먹고 딴짓거리를 하고 있는것을 하나님은 다 보고 계시다고 지금 말씀하고 있습니다



돈은 일만악의 뿌리라고 사도바울은 힘주어 말하면서 사도 바울도 천막치는 일을 손수하여서 돈을 벌어서 각국을 다니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증거하였습니다

오늘날도 교회의 신자들은 먹이를 찿아 우는사자같이 사람들을 전도하러다니고 있습니다

거짓목자들이 나가서 사냥하여 오라고 보채기 때문이며 열매(전도 많이하는것) 를 많이 맺어야 천국간다는 허망한 말에 속아서 신자들은 충성봉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진리말씀안으로 인도하는것을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나쁜일을 한다고 말씀하시겠습니까

거짓목자들의 속샘은 다른곳에 있기때문에 책망하시는것이며 다 보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교인이 한사람이라도 전도하여 사람데리고 오는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다름아닌 제가 진리말씀을 깨달아 알기전 교회다닐때에 전도왕이 되었던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앞에 많은 회개를 하였습니다  이제는 장성한자가 되어 보여주기식의 어린아이때의 일은 다 버렸습니다

도적의 굴 (교회)로 사람을 인도하므로 그사람을 사망으로 떨어지게 한다는 생각은 꿈에도 생각 하지 못하였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의 말씀,생명의 말씀을 알때만이 나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무슨일을 하는것이 선(善)한 일이고 무슨일 하는것이 악(惡)한 일인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였을때는 어떠한 행위적인것이 하나님앞에 선(善)을 행하는것이며 봉사하는것이며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하는것으로 알았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새벽기도부터 철야기도를 막론하고 유형적인 교회의 문턱을 열심히 드나들던 어리석은 생각을 가지고 신앙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나의 마음에는 항상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한다는 잘못된 신앙으로 찬양을 열심히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우리는 잘못된 신앙을 하면서도 잘못된 신앙인지를 알지못하고  아무유익이 없는 무익한 거짓목자들이 하는 설교에 환호를 보내며 그의 설교말씀을 듣고 믿으며  나의 생명을 의뢰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으로부터 미움을 받아 사망의 골짜기 힌놈의 골짜기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항상우리의 믿음과 신앙에 담대함을 주시고 마귀들의 하는 일에 동참하지않게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달아 영생하는분들에게 영원히 함께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291 번째 시간으로 [ 어리석은자(者) 누구인가 ?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시편 14 : 1-7 → 어리석은(者)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腐敗)하고 소행(所行)이 가증(可憎)하여 선(善)을 행(行)하는자가 없도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人生)을 굽어 살피사 지각(知覺)이 있어 하나님을 찿은자가 있는가 보려하신 즉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자가 되고 선(善)을 행하는 자(者)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죄악(罪惡)을 행하는자는 다 무(無知)하뇨 저희가 떡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저희가 거기서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이 의인(義人)의 세대(世代)에 계심이로다

너희가 가난한자의 경영(經營)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피난처(避難處)가 되시도다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願)하도다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포로(捕虜)된것을 돌이키실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본문말씀의 어리석은자라는 말은 하나님을 믿고 있지 않는 사람을 말하는것으로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과 관계되지 않는 백성에 대하여는 아무말씀도 하지 않으시고 재앙만 내리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쉬운예로 가나안 7곱족속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그들에게는 재앙으로 많은 사람이 죽어간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리석다는 말은 누구에게 하는 말인가 ?

어리석다는 말은 슬기롭지못한자를 말하는데 이는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무지(無知)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 25장의 비유의 말씀에서 신랑(예수)을 맞기위하여 슬기로운 다섯처녀와 미련한 다섯처녀이야기가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마 25 : 3 -8  미련한 자(者)들은 등(燈 =육신의 몸)을 가지되 기름 (聖靈 =거룩한 말씀)을 가지지 아니하였고 슬기로운자들은 그릇(우리=신앙하는자를 말함 롬 9 :24 ) 에 기름(聖靈 =거룩한 진리의 말씀을 준비함) 을 담아 (燈)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진리의 말씀을 찿아서 신앙을 하지않고 있으므로 공중에서 예수님이 오기를 기다리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예수를 기다리며 신앙하는자들 )  다 졸며 잘새(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잔다고 말함 ) 밤중에 (진리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을때)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처녀(신자)들이 다 일어나 등(燈)을 준비할새 미련한자들이 슬기있는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우리등불=교회등불 = 세상에속한 설교말씀 ) 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달라하거늘.



오늘날의 신앙의 모습을 보여주는 비유의 말씀입니다

신랑(예수)이 오면 등불이 타올라야 하는데 오히려 잘못된 신앙으로 등불이 꺼져가고 있는것입니다

교회에 몸만 왔다갔다 하고 기름 (진리의 말씀)은 단 한방울도 준비를 하지 않고 있었던것입니다

목자(牧者)가 영생에 이르는 양식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므로 사망에 이르는 육에속한 썩어질 양식만을 주었기 때문에 신랑인 예수님이 오신다고 하니까 등불에 기름이 없어 허둥지둥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본인이 가지고 있는 등(燈)에 기름 (성령)이 있는지 없는지 조차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제가 추상적인 말씀을 드리는것이 아니라 실제로 아는분중에 어떤분은 성경책도 가지고 교회에 안갑니다

화면에 말씀이 다나와서 성경책을 찿아볼시간도 필요없어지고 아주편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광야교회의 영생의 말씀의 꼴이 없는곳을 찿아다니며 천국가기를 소망하는자들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어리석는자 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망을 멸하려고 믿음과 신앙이라는것을 하는것인데 사망을 없애버릴 무기인 성경책조차 몸에 지니지 않습니다  셩경책은 비단 교회 갈때만 가지고 다니는 책이 아닙니다



항상 가방에 넣고 다녀야 합니다  령적으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시고 다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읽고 안읽고를 떠나서 가지고 있어야 하는것은  언제든 말씀을 볼때는 보아야 하며 증거하고자 할때는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신 생명책인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생각은 그러려니 합니다  교회에서 목자가 말하려고 하는 성경구절이 다 화면에 말씀이 나오는데  구지 성경책을 귀잖게 무엇하러 들고 다니느냐고 하는분도 보았습니다




오늘날 문명이 가져다주는것은 무엇이든지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것으로 보통 생각을 합니다

육신적인 힘이 들지 않는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므로 나중에는 인간이 기계의 종이 될것입니다

세상에서 인생들이 하는일들이 이렇게 나쁜결과를 우리에게 준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

마귀가 성경말씀안에서나 나오는 말로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내 주위에는 마귀도 있고 천사도 있습니다

소경에서 령안(靈眼)을 뜨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어야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심안에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인생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학문이 풍부하며 지혜롭고 똑똑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자신들이 어리석다 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육신의 생명을 죽이는일도 인생들이 만들어 놓고는 그러한자를  세상에서는 머리가 좋고 천재이며 유명한 발명가라고 말을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생활에 편리한것도 발명케하시며 또한 최신 무기들이 인생을 한번에 죽여없애버리는 핵(核)이라는것들도 개발이 되어 우리들의 생명을 언제고 빼앗아 갈 준비를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항상드리는 말씀이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생의 길을 가지 않는 자들에 대하여는 침묵하십니다



또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모르는자들의 설교가 하나님의 백성을 일시에 다  죽이고 있다는 생각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한 생명을 살리는 일은 너무도 어렵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무리를 한번에 죽여 없애는 일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이렇게 사람죽이는 일을 즐겨하며 할렐루야 아멘을 외치는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긴다고 말하고 있는것이 오늘날 교회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실이라는 말입니다

령안을 뜨지않으면 안보이고 모릅니다   모두가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먹은것으로 생각을 하며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창3 :22 )




핵(核)보다 수만배 더 무서운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 한마디라는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은 본인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아나선다고 생각을 하며  천국을 간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와는 반대로 인생들은 하나님이 본인들에게 말없이 찿아오는 기회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은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마귀의들의 밥이되어 사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서 살아 움직이는 믿음의 소유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水面 = 겉말씀) 운행하시므로 (역사하심으로) 겉말씀에서 깨달음의 말씀속으로 들어가야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는 모든뜻을 알게 되는것이며 비로서 이러한 경우를 믿음이 있다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창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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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관주성경의 성경구절을 좀 적어주었으면 좋겠다는 분이 계셔서 적어드리겠습니다

시편 14장정도 읽어서 깨달아 보려면 최소한 이정도의 성경말씀은 미리 보아야 합니다

저는 지금도 성경한장 읽은데 많은 시간 보내는것이 관주를 일일이 다 찿아가면서 성경말씀을 보고 있으므로 말씀깨달을때는 여러성경구절이 머리에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해석하여 드릴때 성경구절을 많이 인용하여 놓으면 복잡하게 생각하실까봐 주된 성경말씀구절만 적고 거의 적지 않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겉말씀에서 성경말씀을 보시면서 성경을 몇독을 하였다는 사람들과 성경말씀을 대화하여보면 이들은 너무 단편적으로 성경말씀을 알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아직도 성경을 66권이라고 말하는 소경들이 많이 있습니다  시편 5권이 합하여져서 70권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시편은 친절하게도 1권 2권 3권 4권 5권이라고 명시까지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한장짜리는 1권으로 인정하면서 1권이라고 말하는 숫자는 권수에 넣지않고 있는것입니다



계시록이라고 부르는 말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특히 겉말씀에서 신앙하는분들은 더 자세히 성경을 보아야 할텐데 그렇지 않습니다  

분명히 예수그리스도의 계시(啓示) 고 되어 있는데 요한 계시록 이라고 말합니다 (계 1 : 1 )

이상한것은 성경말씀을 보여주어도 요한계시록이라고 말합니다


성경에서 목이곧고 마음이 완악(頑惡)하고 보기는 보아도 보지못한다는 말씀이 응(應)하고 있는것입니다

 (시48 :13-4 )  / 사 29 : 13 ) /


70권이 아니라고 하는분들은 왜 한장에 지나지않는 성경말씀을 한권이라고 말씀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오바댜 1장 /  빌레몬서 1장  / 요한이서 1장   /  요한삼서 1장  / 유다서 1 장  /


성경은 70권을 깨달아 알아야 영생인 안식에 들어가는 숫자가 되는것입니다 

7 이라는숫자는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  즉 영원한 안식에들어가는 자의 숫자을 말합니다

6 이라는 숫자는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을 말하며 이들은 안식에 들어가지못하는 숫자 인것입니다  


 

66권의 6자는 가나 혼인잔치에서 돌항아리 6개 / 예수님이 말씀하실때 엿새후에 (막9 :2 ) /

레위기 23 :1-3  일곱째날이 안식이며 성회(聖會)의 날   / 창 2 :1 하나님도 7 일이 되므로안식 /

그러므로 가나혼인잔치에서 돌항아리 6개에(물 = 말씀)로 가득채우니까 포도주 (혼전히 깨달은 예수님의 영생의 말씀)변화되게 하시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알면 비유의 말씀이 자연적으로 깨달아지는것이 아니라 깨달은 말씀을 차꾸 길어다가 항아리인 나의 마음에 부어나가니까 아구까지 가득차게되므로 이때 예수님이 온전하게 영생의 말씀으로 변화시키는 작업을 하여서 혼인잔치에 오신분들에게 모두 마시게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하인들은 하나님이 보낸 일꾼이므로 물이 포도주로 변한것을 알고 있는것입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관주를 꼭찿아읽으시면 어느단계에 이르게되면 성경말씀을 훤히 알게됩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생에 이르는 책이 되는것입니다

어느순간에는 구약의 말씀이다 신약의 말씀이다 라고 말할필요가 없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 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한분이므로 하나님이라고 부르는것입니다



시편14장에 해당되는 짝의 말씀입니다

시간나실때 한번 천천히 성경구절을 찿아보시면 시편 14장과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가를 알게 됩니다


시 53: 1-6 /  시 7 : 18  / 삼상 25 :25 / 욥 2 :10  / 사 32 : 6 /시 10 :4  /창 6 :5-6 / 롬 3 :10-12  / 시 102: 19 /

시 11 : 4 / 대하 15 :2  / 대하 19 :3 / 욥15 : 16 / 시 82 :5  / 사 1 :3 / 렘 1:22 / 잠30 : 11  / 렘25 : 10 /

/갈6 : 7-8/ 창3 :16-17 /사 48 :3-4 / 사 29 :13 /출 3 :15 /욥 25 : 6 /시 62 : 3  / 마 25 : 1-13  /시 62 : 3  /

마 7 :29 /호7 :7 / 시 27 : 2  / 암 8 :1  / 미 3 :3 / 시 19 :6  / 렘19 :25 / 시 24 : 6  / 시 73 : 15 / 시 16 :1 /

시21 : 6 /계14 : 1-5 / 시132 :13-14 / 막 7 : 14-23  / 요 15 :1-3  /슥 8 : 3 / 시 73 : 15 / 엡4 :29 /





시편14장 해석하는데 최소한 이정도의 성경말씀 구절을 읽고난 다음 묵상하고나서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성경구절이 어떤것은 본문말씀과 관계없는것같이 보이나 차분하게 뜻을 생각하시면서 읽어보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제가 성경말씀을 증거하는것은 성경말씀 몇구절 읽어보고 대충쓰는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은 이마에 땀이 흘러야 먹을수 있는 생명의 양식인것입니다

포도원(성경말씀)으로 매일 출근하여서 성경말씀을 보고 깨닫은 일을 하여야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영생이라는 면류관을 받게 되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하늘나라의 일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성경말씀에서는 잉태(孕胎 = 하니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는일) 의 고통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어리석은(者)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어리석다는 말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지 않는사람을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제가 하는 말이 모순(矛盾)되는것 처럼 생각이 되실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사람이 하나님이 마음에 없다고 말하면서 믿고 신앙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 ?



우리가 하는 말중에도 말은 끝까지 들어보아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씀 다음에 나오는 말씀을 보면 제가 하는 말이 맞다는 생각을 하실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과 상관이 되지 않는 사람 즉 아예 하나님이름 한번 불러보지 않는 사람과는 침묵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고 있는 사람이 어리석음으로 결국은 그들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결국은 그들은 후(後)에는 하나님이 없다 라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교회에서 작정기도 40일을 하였는데 왜 일이 잘풀리지 않느냐고 하나님이 정말있느냐고 말씀하시는분들을 보신일이 있으실것입니다



어리석은자(者)를 성경에서는 다른말로 슬기롭지못한자라고 말을 합니다

사전적의미는 사물의 이치를 바르게 분별하는자를 슬기롭다고 말을 하는데 성경으로 슬기롭다는 말은 하나님의 지혜로 사리을 분별하여서 바른 신앙을 하는자를 슬기롭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위말씀에서도 보셨지만 슬기롭지못한자는 하나님의 지혜는 없고 세상의 지식과 학문만이 가득한자들입니다

이들은 등(燈)에 기름(성령 =거룩한 말씀 = 영생의 말씀)을 준비하지 않습니다



마음에 성령이 없는데 어떻게 생명의 불이 피어오늘수가 있겠습니까

쉽게 말씀드리면 신앙하는자가 대변인지 소변인지 가릴줄을 모른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어린 아이라는 말입니다

결국은 이들은 사망의 날이 오면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라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어떠한 믿음과 신앙을 하였으면 그 마음에 하나님이없다 라고 말을 하게되는가 ?



마 7 :21-23  → 나더러(예수)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심판날) 많은 사람이 나(예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예수) 저희 (신앙하던자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불법 = 예수님의 뜻대로 행치아니한자) 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예수) 떠나가라 하리라


오늘날 이러한 믿음과 신앙을 하고 있으면서 그 마음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있다고 말할수는 없는것입니다

제가 하는 말이 아니고 예수님이 직접 예수님 당시 하나님을 가장 잘 믿었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오늘날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교회다니고 있는분들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이렇게 하고 있지 않는가요 ? 

제가  여러분들에게 물어보는것보다 더 잘알고 있을 것입니다

목자라는 당사자가 바로 저였기 때문이며 신자들과 함께한자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있을것이라고 마음속으로 100% 마음먹고 신앙한곳이 아쉽게도 100%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신곳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지금 현재 신앙하는분들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며 불법을 행한다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그날에 (심판날)  라고 말씀하심을 잘 알아야 합니다  

지금 현재는 목자나 신자나 다 나의 마음에 하나님이 계신다고 믿고 신앙하고 있다고 말씀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앞날에 벌어질일에 대하여 다 알고 계시므로 그날에 라는 말로 어리석은자는 그날에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 라는 말을 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나의 마음에 하나님이 계십니까 ?  100 % 계신다고 믿으니까 교회를 다니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만나본 일은 없습니다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만나본 일은 없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이러한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세상에 추수하러 보낸 일꾼들은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믿고 안믿는것도 본인의 자유인것입니다



목자 자신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안계시므로 신자들에게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신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들의 하는일이 마 7 :21-23 절의 말씀에 해당됩니다

그러나 진리말씀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은 오늘날의 목자들과 다른것이 있을것입니다

예수님의 령적인 제자이므로 예수님의 뜻대로 말씀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7 : 29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침에 놀래니 이는 그 가르치는것이 권세있는자와 같고 저희 서기관 (오늘날의 목자 )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2) 저희는 부패(腐敗)하고 소행(所行)이 가증(可憎)하여 선(善)을 행(行)하는자가 없도다


이러한 말씀을 보셔도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라는 생각이 드시는가요?

성경의 겉말씀에서 대충대충 하나님을 믿고 사망으로 가고 있는자들의 신앙에 대하여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의 생명은 부패(腐敗 = 이성적판단이 없는마음 )하고 믿음의 행위들이 가증(可憎 = 본인의 분수를 모르는것) (善=하나님의 뜻)을 행하는자가 없다는 말인것입니다



창 6 : 5-6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貫盈 =가득찼다) 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계획이 항상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지으셨음을 한탄(恨歎=본인이 한일에 대하여 잘못되었다고 탄식하는것)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하나님은 사람이 악하다는 말씀을 이미 선포하시고 계신것입니다

진리와 비진리를 구분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그의 신앙은 스스로 부패하게되어 하는 일들이 세상일이며 가증하게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입술로는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러한 비진리안에서 악으로 가득찬 사람을 보시면서 느끼고 계신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우리들의 악한계획이 무엇입니까

육신적으로 무엇인가 ? 한번 잘되어 보려고 평생 그 마음으로만 가득찬것을 보시고 한탄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것은 나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것이며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거듭나는 일입니다

마음이 청결하여질때에 세상에 속하지 않으며 부패하지 않으며 가증스러움에서 벗어나 선한 하나님과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미가서 3 : 1-3 장을 보면 우리들의악한 신앙에 대하여 대단히 책망하시고 계신것을 볼수 있습니다




3)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人生)을 굽어 살피사 지각(知覺)이 있어 하나님을 찿은자가 있는가 보려하신 즉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자가 되고 선(善)을 행하는 자(者)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人生)을 굽어 살피사.

여호와라는 이름은 하나님 이름으로 표호(票號 =겉으로 드러난 이름)입니다 (출 3 : 15 )

성경말씀의 문자적으로 기록된 겉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이 거듭나지못하면(겉말씀을 걷어내지못하면) 하나님은 인생을 어떻게 생각하기에 많은 재앙으로 사람을 죽이는가 ?


욥기 25 :6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人生)이랴


우리 생각은 하나님이 블레셋족속도 사람인데 이렇게 비참하게 전쟁에서 패하게하여서 많은 백성들을 죽게하는가 ? 라는 생각을 할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모르는자는 벌레나 구더기 정도로 생각한다는것입니다

우리가 벌레나 구더기를 죽이면서 불쌍하다는 생각을 합니까

사람에 따라서 생각이 다르겠지만 벌레을 불쌍하다고 생각하면서 해충약을 뿌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러한 인생을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살려내고자 굽어살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어디서 굽어 살피십니까   하늘에서 살피십니다   (하늘  = 하나님 = 말씀 (요 1 : 1 )

성경말씀에서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 살펴보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굳은자로 겉말씀에 그대로 머물러 있는가 ?  아니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영생의 길을 가고 있는가? 를 보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령의 형상은 우리의 육신적인 눈에는 안보이나 항상옆에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눈에 안보이니까 악한일들을 서슴치않고 저지르고는 교회에 나가서는 나의 죄를 용서하여 달라는 가증스러운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은 하나님이름은 잘도 부르지만 본인들의 눈에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므로 육적인 죄를 저지르고 인생으로서는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자기 합리화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이렇게 만홀(漫忽 =무관심하며 소홀하게 생각하는것) 여기는자를 죄없다고 아니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갈 6 : 7-8  스스로 속이지말라  하나님은 만홀(漫忽)히 여김을 받지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은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것을 거두고 (사망) 성령(聖靈)위하여 심은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목자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우습게 알고 있습니다

온갖재물의 욕심과 명예의 욕심과 정욕의 욕심을 채우며 하나님을 만홀히 생각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간단합니다  네가 심은대로 사망과 영생을 구분하여 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이 슬기롭지못하고 어리석은 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으나 하나님은 없다 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이러한 악한일을 저지르고 있는것입니다




※ 지각(知覺)이 있어 하나님을 찿은자가 있는가 보려하신 즉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자가 되고 선(善)을 행하는 자(者)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 지각(知覺)이 있어 하나님을 찿은자가 있는가 보려하신 즉 다 치우쳤으며 .

지각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아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온세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찿고 계실정도면 지각(知覺 =깨달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가 얼마나 없다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결론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알곡의 신앙으로 영생을 얻는자가 극히 소수인것입니다

영생으로가는 기회를 신앙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은 많이 주셨지만 신앙하는자들이 하나님을 버린것입니다



다 치우쳤으며 .

어디로 치우쳤다는 말씀입니까 ?

신앙하는자들이 모두가 많은 사람들이 가고 있는 넓은 사망의 길로 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마 7 : 13-16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서 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찿은이가 적음이니라

거짓선지자들을 삼가하라 양(羊)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오나 속에는 노략(擄掠)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 (말씀)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 를 따겠느냐


거짓목자에 대하여 강조하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목자라는분들의 설교을 듣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과 얼마나 부합되는지 생각하여 보셨습니까 

그들의 설교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까

많은 돈과 재물을 노략질 당하는것을 예수님이 일일이 알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무리들은 다 한곳으로 치우쳐서 거짓목자를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교회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하여 모르실것으로 생각을 하시는가요 ?

이렇게 사망의 길로 가는자들을 하나님은 벌레요 구더기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차려야 합니다 

새월은 유수 (流水) 같이 흘러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육신생명의 종착역에 도착하여서 내리라고 하는것입니다




함께 더러운자가 되고 선(善)을 행하는 자(者)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함께 더러운자가 되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더러운자라는 말씀은육신적으로 우리 눈에 보이는 어떠한 현상을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세상자연안에는 더러운것이 없습니다

더러운것은 사람에게만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는 더러움이라는것 자체가 없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더러운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더러운 이(利)을 위하여 일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무슨이유로 비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가 더럽다는 말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마음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권세가 죽어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육신은 사람의 생각대로 따라 움직이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면 이 보이지 않는 마음을 어떻게 더러움에서 떠나 깨끗함으로 변화를 시킨다는 말인가 ?

그러므로 깨달음의 말씀이 필요한것이며 더러운 마음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일도 마음이 하는 일입니다



예수님이 바리새인들과의 대화를 한번 보시겠습니다


막  7 :14 -23   무리을 다시불러 이르시되 너희는 (예수) 말을 듣고 깨달으라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 들어가는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사람안에서 나오는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것이니라 하시고 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그 비유를 묻자온데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못함을 알지못하느냐

이는 마음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로 들어가 뒤로 나감이니라 하심으로 모즌 식물을 깨끗하다하셨느니라


또 가라사대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것은 악한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육신이 령체로 변화되지 않는 신앙은 우리들의 몸속에 이러한 악한 병균들이 살아서 활동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은 썩어없어지는것이므로 육신그대로 있으면 각종 악한것들이 나의 마음을 지배하고 나를 다스리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것들에서 빠져나오려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겉으로 사람을 보아서는 저 사람이 육신에 속하여 있는사람인지 령에 속하여 있는 사람인지 구분이 불가능한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을 들으며 세상에 속한 말임에도 불구하고 신자들은 할렐루야와 아멘을 외쳐대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 설교말씀이 나의 마음속에서 자라므로 악한일을 하게 되는것이며 더러운자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정말 더러운자라른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이 내 마음속에 없으면 더러운자가 되는것입니다

더러운자는 더러운자를 낳게 되는것입니다



벧후 2 :22 참속담에 이르기를  개(犬 = 몰각한목자 )가 그 토(吐 = 세상에속한 말을 되플이하는것 )하였던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었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應)하였도다



(犬) 돼지(豚)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구덩이라는 말은 거짓목자들의 목구멍에서 나오는 설교를 말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의 목구멍으로 나오는 설교말씀으로 신앙하므로 생명을 깨닫지못하고 잠들어 있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짓으로 더러워져 있는자들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라고 예수님은 그당시 말씀하셨는데 오늟날은 어떠한 자들을 말씀하고 있는지 잘 아실것입니다



어떠한 행위를 나의 억제하는 마음으로 누를수가 없는것입니다

물줄기의 흐름은 약할때는 물줄기를 돌려놓을수 있으나 강한 강물이 터져 흐를때는 아무도 막을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시대의 흐름을 사람의 의지로 더러운자에서 깨끗한자로 바꾸어 놓을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깨끗한자가 되려면 어떻게하면 되는것인가 ?



요한복음 15 : 1-3  (예수) 참포도나무요 (생명의 말씀을 가진자요 )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 농부는 하나님을 비유하시는데 씨(생명의 씨앗)를 땅인 우리들의 육신의 밭에 뿌리고 곡식이 되어 결실을 맺어 익으면 추수하시는분을 말하는것입니다 )

무릇네게있어 과실을 맺지아니하는 나무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除=없애버림) 하여 버리고시고 무릇과실을 맺은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하여 ( 더 많은 성경말씀을 깨닫게하여서 ) 이를깨끗케 하시느니라



그러므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시므로 마음에 더러운것이 없어지는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성경말씀을 이루어 놓으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제 아무리 새벽기도나 철야기도나 매일 교회가서 엎드려 기도한다고 하여도 마음에 더러운것은 그대로 남아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자체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으므로  더러움에 그냥 머물러 있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 선(善)을 행하는 자(者)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善)이라는것은 사람의 인성교육(人性敎育)정도로 생각하여서는 절대 안되는것입니다

하나님나라가 세상나라에속한 인간에 대한 어떠한 교육차원으로 생각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제외한 어떠한 종교에서도 선(善)에 이를자가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선(善) 은 곧 하나님이기에 그렇습니다


막 10 : 17-18  예수께서 길에 가실새 한사람이 달려와서 꿂어앉아 묻자오되 선(善)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예수)를 선(善)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분외에는 선(善)한이가 없느니라


하나님을 알지못하고는 선(善)이라는것이 무엇인지 조차 인생은 알지못하는것입니다

남에게 덕(德)을 베풀며 육적인 사랑가운데는 하나님의 선(善)이라는것 자체가 존재하지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 말씀 (요1 : 1 ) 이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만이 선(善)을 행할수 있는자로 나타나는것입니다   교회에서는 모든목자들이 겉말씀에서 깨닫지못한 말씀으로 세상에속한 설교를 하고 있으므로 교회다니며 신앙하는분들에게는 선(善)을 행하는자가 하나도 없다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4) 죄악(罪惡)을 행하는자는 다 무(無知)하뇨 저희가 떡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 죄악(罪惡)을 행하는자는 다 무(無知)하뇨

하나님이 답답하시므로 한탄하시는 말씀입니다

죄악을 행하는자들은 그렇게 다 무지(無知)하느냐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죄악가운데 있는자들을 향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일에 무지

(無知)에서 벗어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선(善)한것에 이를수 있고 영생도 할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 저희가 떡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을 거짓목자들이 다  죽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무슨말인가 ?

하나님은 어떤이유로 교회나가는 사람들을 떡먹듯이 하나님의 백성을 잡아먹은다고 말씀하시는가 ?



깨닫지못한 목자들에 의하여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므로 결국은 이들이 다 사망으로 가기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다 죽이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렵게 죽이지도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찬양하는자들이 떡먹듯이 다 거짓목자에 의하여 본인들도 모르고 죽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여호와 이름을 부르며 얼마나 힘차게 찬송을 하며 기도를 하며 영광을 드린다고 행위적으로는 열심하므로 이들의 신앙을 따를자도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에는 하나님이 임재하여 계시지 않기 때문에 헛수고만 되풀이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으로  여호와 하나님 이름을 부르는것은 불법을 행하는것이며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또한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부르는 이름은 결국은 여호와 하나님 이름을 부르는것이 되지 않는것입니다




5) 저희가 거기서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이 의인(義人)의 세대(世代)에 계심이로다



※ 저희가 거기서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있는 거기서(교회에서) 두려워하고 두려워하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지금은 환난날이 닥쳐서 몸소 체득(體得)을 하지못하고 있으므로 매일 편안하다 안전하다고 믿고 있을때에 잉태된 여인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닥치므로 결단코 피하지못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5 : 1- 3 )

하나님의 심판이 본인들에게 다가오는것을 모르고 편안하다 안전하다고 어리석은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그 마음속으로는 두려움을 느끼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령은 알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 하나님이 의인(義人)의 세대(世代)에 계심이로다

하나님은 의인의 세대에 함께하십니다

악인들이 있는곳에는 계시지 않습니다

어떠한 공동체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한사람 한사람을 말씀하신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롯이 의인(義人) 이었으며 노아가 의인(義人)으로  개개인에게 나타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은 개인구원인것입니다



30년을 한세대라고 합니다  어느세대고 하나님은 계시며 일하시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육신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개개인에게 하나님이 의인에게 찿아오셔서 역사하심으로 알지못하고 하나님은 없다라고 악인들은 말을 하는것입니다

알곡은 하나님이 곳간에 넣어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영생에 이를자는 골라서 천국곳간에 들여보내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깨닫지못한자는 어느날 갑자기 구원이 단체로 이루어지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분들은 이미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책에 이름이 올라가 있으며 천국에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령적으로 드리는 말씀이므로 깨닫지못한자는 이상한 말로 들리는것입니다


공동체라는곳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이(利)을 위하여 공동체를 만들어놓고 더욱공고하게 만들어 가고자하는자들인것입니다

이들과 함께하므로 의인이 되지못하고 악인이 되어서 하나님앞에 희생되는 일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6) 너희가 가난한자의 경영(經營)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피난처(避難處)가 되시도다.



※ 너희가 가난한자의 경영(經營)을 부끄럽게 하나.

가난한자 = 겸비(兼備)한자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고 신앙하는자 

(시 9: 12 주1)

가난한자라는 말은 세상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경우에 있는자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왜야하면 인생의 생사화복(生死禍福)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잘먹고 잘산다고 하여서 그 사람이 행복하고 오래도록 살수 있는것도 아닙니다

육신적인 풍요로움과 어려움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일과는 아무상관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으면서  한번 세상을 둘러보기기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잊어버리고 사는 삶은 살아있는자가 아니요 죽은자의 삶을 살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들이 하는일을 비웃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자연스럽게 대화하면 되는 일을 입에거품을 물고 흥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를 성경말씀에서는 가난한자의 경영(經營)을 부끄럽게 한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가난한자의 말씀 곧 진리의 말씀을 차분히 들어보지도 않고  깔보고 오히려 진리말씀을 가진자들을 향하여 별별 소리를 다하며 비방하는 목소리를 그칠줄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 오직 여호와는 피난처(避難處)가 되시도다.

여호와 하나님은 피난처가 되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입니다

사망을 피하는것입니다  환난날에 피하여 목숨을 유지시켜주시는것입니다

하늘나라 가는날까지 하나님의 날개아래 보호하여 주시며 피난처가 되시는것입니다


시편 59 : 16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산성(山城)이시며 나의 환난(患難)날에 피난처(避難處) 심이니이다


피난처에 대하여도 많은 성경말씀이 있고 또한 해석이 필요한 부분이 많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6)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願)하도다

야곱에서 이스라엘 이름으로  새이름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것처럼 구원은 이스라엘에게 있는것입니다

즉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에게만이 구원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구원이라는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는 시온에서 나온다는 말입니다

시온이라고 말을 하는것은 하나님이 여기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시 132 : 13-14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곳이라  내가 (하나님) 여기 거(居)할것은 이를 원(願) 하였음이라


무슨이유로 하나님은 시온에 거처를 삼고 영원히 쉬시겠다고 말씀하시는가 ?

바로 시온에 진리의 성읍 ( 영생을 깨달은자)이 있기때문입니다 



슥 8 :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왔는즉 예루살렘 가운데 거(居) 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眞理)의 성읍(城邑) 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聖山) 이라 일컫게 되리라



시온에는  예루살렘이 있으며 예루살렘이 곧 진리의 성읍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아의 산(山)인 시온산이 곧 성산 (聖山 =거룩한산 = 진리말씀을 깨달아 아는자 )인것입니다

야곱이 이스라엘 이름으로 거듭나므로 구원에 이른것같이 하나님은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시온 하나님이 계시므로 시온에서 신앙을 하므로 구원을 얻은자들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시온은 셩경말씀을 말하며 결국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곳에 하나님이 계신것이며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 거룩한 성산인 시온에 구원이 있다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시온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계시록말씀에서는  더자세하게 시온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계시록 14 :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羊)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명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것이 있도다


계 14: 4-5 이사람들은 (깨달은자)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아니하고 (여자 =교회 = 거짓목자들의 설교 ) 정절(貞節)이 있는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자며 사람가운데서 구속(救贖)을 받아 처음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屬)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欠)이 없는 자(者)들이더라



여러분들도 읽고 모두 해석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시온산에 (진리말씀)에 있는자 144000 명은 하나님의 이름(말씀)과 어린양의 이름(예수님의 말씀)을 다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 있는자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은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을 여자로 더불어 듣지아니하므로 더럽히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여자 =교회 = 진리말씀이 없음 ) 

(여자= 씨 = 하나님의 말씀 눅 8 :11 ) 여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말씀이 없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자는 거짓목자를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린 우리의 신앙을 더럽히는자는 여자 이며 이 여자가 곧 교회의 목자들인것을 알아야할것입니다   우리는 거짓목자설교듣는것이 무슨 죄가 되는가? 라고 생각할수 있으나 그 말씀이 나의 마음밭에 가라지 씨가 떨어져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의 씨앗이 자라지 못하게 막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가라지인 사람을 원수(怨讐)라고 까지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마 13 : 28 )




7)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포로(捕虜)된것을 돌이키실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포로(捕虜)된것을 돌이키실때에.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이  오늘날 어디에 포로(捕虜) 로 잡혀있습니까

교회라는 울타리안에 포로(捕虜) 로 다 잡혀서 나오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교회라는 말은 세상에 있는 모든종교의 총칭이라고 말씀드린적이 있으며 온세상 백성들은 다 하나님의 백성인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자만이 교회라는 말을 사용하는것이 아닙니다  교회 (敎會 = 무엇인가 가르치는 모임)

개신교분들은 오해없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포로된자들이 진리의 말씀,생명의 말씀으로 돌이키는 작업을 하나님이 직접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살아 있어 눈에 보이는자들의 생각에 의하여 모든것이 좌지우지 되는것으로만 알고 있으나 사실은 뒤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일을 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에게 속하지 않는자들이 세상에서 한때는 권세를 부리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행실을 보이는것 같고 그들이 온세상을 지배할것같이 보이지만 이들의 무리들이 무너지는것은 하루 아침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여리고 성 을 비롯하여 많은 성들이 무너지는것을 육적인 생각만으로 보면 안됩니다

가나안땅(천국 )에 들어가는길에는 여러 많은 무리의 백성들이 가로막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일이 쉽지 않다는 말입니다

또한 육적으로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배척하는자들이 많이 나오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이제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가만히 보고만 계시지 않습니다

때(時)가되어 추수할날이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 4 : 35 )



※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보십시요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렇게 우리들을 령체로 변화를 시켜주십니다

야곱은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였을때의 나 (我)입니다  썩어없어질 양식만을 구할때입니다

그러나 야곱도 이스라엘 이라는 천사로부터 싸워서 (성경말씀과 싸워서 ) 이김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음으로 ) 하늘나라의 새이름인 이스라엘 이라는 영생에 이르는 이름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얼마나 기뿐일입니까

여러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며  신앙을 하면서 좌절할때도 많이 있고 정말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는가 ? 라는 회의(懷疑)가 드는경우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생각이 잘못된 생각이 아닙니다   육신을 가지고 거듭나기 위하여는 여러 장애물들이 나를 괴롭히는것입니다  심지어 죽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을수 있습니다

새싹이 돋아나서 자라며 성장하여 열매를 맺기 까지는 많은 비와 바람 그리고 시련들이 있고 난다음에 열매로 결실이 되어집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일에도 많은 시련들이 나를 괴롭히며 영생으로 가는길에서 좌절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생각하기를 무슨 하나님이 있어 ? 무슨 예수님이 있어 ? 다 부질없는 짓들하는것 아닌가 ?

육신의 생각은 이렇게 연약한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마음이 강(强)하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연약함을 예수님이 담당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 8 : 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말씀에.

우리 연역(軟弱)한것을 친(親)히 담당(擔當)하시고 병(病)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하심이라.


우리들의 연약함은 먼저 사망에 이르는 죽음이라는것입니다

이것을 예수님이 떠 맡으셨다는 말입니다

울법에서 사랑타령을 많이 말들을 하고 있지만 감히 예수님앞에서도 사랑이라는 말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 성경의 겉말씀에서 가지고 있는 신앙으로는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위에 성경말씀에서 신자들간에 눈을흘긴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우리는 신자와 신자들간에 서로  비방하며 못마땅하여서 눈을 흘기는자에 불과한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라는 울타리로 자신(自身) 을 포장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육신에서 령체로 부활하여서 빛으로 존재하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성도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기쁨이 충만한자로 변화되어 신령한몸이  되어 나(我) 하나를 산제사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드리는 십일조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어리석은자는 누구인가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인생은 처음은 어리석은자로 출발을 하여서 나중에는 장성한 하나님의 아들인 슬기로운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나라에서 하늘나라로 옮겨가는것이며 육신에서 령으로 부활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먹고사는 일도 힘이드는데 하물며 하늘나라의 일을 하는데 힘이들지 않을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인내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하니님과 예수님은 우리들이 흘린땀방울에 대하여 영생이라는 영원한 생명으로 보답하여 주십니다


항상 힘이 없을때  용기를 주시며 낙심할때에 소망을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고 영생하고자 하는 모든분들에게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290 번째 시간으로 [죽은 가룟유다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 요 21-20-22  베드로가 돌이켜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제자(弟子 = 가룟유다 ) 따르는것을 보니 그는 만찬석(晩餐席)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依支)하여 주(主)여 주(主)를 파는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자러라  이에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主)여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찌라도 네게 무슨 (相關)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가롯유다를 말씀드리기전에 먼저 예수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한복음 9 :1-3 예수께서 길가실때에 날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보신지라 제자들이 물어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것이 뉘죄로 인함이오니이까 자기(自己)오니이까 그부모(父母)오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오늘날 가룟유다를 보고 말씀하시는것을 보면 가룟유다는 예수를 판자라고 비난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모르면 이렇게 어떠한 한 사람에 대하여 못마땅하게 생각을 하는것은 당연한일이 될것입니다

가룟유다의 경우는 온세상 만백성을 대상으로 잘못하였다는것에 대하여 놀라지 않을 수가 없는것입니다

보잘것없는 한사람이 만백성을 상대로 어떠한 일을 잘못한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하신 말씀 요한복음 9장1-3 절의 말씀을 먼저 말씀드린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은 가룟유다 한사람이 돈에 욕심이 나서 은 30량을 받고 예수님을 팔려고 마음을 먹은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모략안에 가룟유다라는 사람이 선택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가룟유다의 경우는 나쁜일을 하는것에 속하는자가 되는것이며 반대로 영생을 얻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택함을 받아 영생하는 경우는 좋은일을 하는경우에 속한다고 볼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가룟유다를 비방하는 일이 없어야 바람직한 일이 될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은 태초이전부터 천지가 있기전부터 이러한 모략을 세워놓으셨기 때문인것입니다  



성경말씀을 보면 예수를 죽인자들은 따로 있었던것은 사실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믿음이 좋다고하던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 기타....등등 의 사람들이 이미 죽이려고 하였던것인데 예수님을 결정적으로 십자가에 죽게 일조(一助)한자가 가룟유다임에는 틀림이 없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가룟유다는 벌써 지옥의 형벌을 받아야 마땅한것은 말할것도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부활하신 예수님과 가룟유다도 령으로 변화를 받아서 함께 다니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중에 한사람인 베드로가 보아도 너무 이상한것입니다  마땅히 심판을 받아야 할자가 예수님하고 함께 다니니까 베드로가 이것이 어떻게 된일이냐고 예수님에게 질문하는 내용의 말씀이 본문말씀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육신이 죽으면 나(我)라는 존재은 령이되어 어떠한 형상이 없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난자는 육신이 있으나 육신이 없으나 영생안에 있기 때문에 형상으로 나타나고 나타나지 않는것은 자유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는 말은 사망에서 벗어난지를 말씀하고 있는 말이기도 하고 또한 형상으로 나타나고 안나타나는것도 자유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요 8 :32 )

이러한것이 다 비밀로 성경말씀안에 숨겨져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큰그림속에서 우리들을 사랑하고 계신분이신것입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사랑도 물론 중요합니다 서로 존중하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빛으로 변화(變化)되어 하나님의 아들로서 상상할수없는 세계에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것은 다 버려도 믿음과 신앙은 버릴수가 없는것입니다

믿음의 수준이 이렇게 되기 위하여는 우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기 위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을 버리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섭리(攝理)을 알아야 믿음이 흔들림없이 유지가 되는것입니다

개신교을 믿어야 하느냐? 불교를 믿어야 하느냐? 성당을 나가야 하느냐?   기타 수많은 종교의 교파가  있는데 우리는 우리의 입맛에 따라서 종교라는 이름으로 믿음을 택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인생들이 생각하고 있는 이러한 차원에 계신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 크게 오해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고는 세상에속한자에게서 100% 벗어나지 못하는 범인(凡人)으로나 살아갈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나의 생각이 하나님을 아는 일에 생각이 못미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홍수(洪水 =세상에서 말하는 모든종교라는 이름속에서 하나님을 알지못하게하는 세상에속한 목자들이 (傳)하는 말씀) 로 다 죽어가고 있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홍수라는 말은 육적으로 땅에서 물이 올라오고 하늘에서 비(雨)가 내려서 홍수가 되어 생명이 있는 모든것들이 물에 빠져서 죽은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이미 홍수가 무엇인지는 노아시대에 하나님이 그림자로 우리에게 보여주신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을 깨달아 아는자를 하나님이 보낸 일꾼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일꾼이라는 말이 천한말이 아니라 이 일꾼이라는 말을 다른말로는 천사 (天使 =하나나님의 사명을 담당한사람)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겉모양은 사람의 형상을 가지고 있었으나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파한자가 누구였습니까 ?

주 (主)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 제사장 유대인들이 하늘나라의 령적인 양식을 가지고 백성들에게 나누어준 사실이 없습니다

이러한자들은 세상에서 말하는 정통이니 이단이니 사이비니 하는 다 쓰레기 같은 말만이 마음속에 가득하여 그러한 일로 한평생을 보낸자들에 불과한 자였습니다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

예수님이 계시던 시대와 좀 다른것이 있는가요 ?

어쩌면 그렇게 붕어빵처럼 신앙하는 모습이 똑같은지 성경말씀을 보다가는 놀라곤 합니다

모두가 광야 (曠野)에서 세례요한 (오늘날의 목자) 에게 요단강 (세상에속한 말씀 = 교회 )을 찿아다니며  육적인 물 세례 (물= 말씀 = 세상에속한 설교말씀) 를 들으며 조상들의 잘못된 신앙을 이어오고 있는것입니다

되풀이 하여서 말하고 싶지않지만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신 날부터 인생들의 혈통은 끝이났다고 그렇게 말씀을 드려도 혈통으로 이어져 내려오는 조상들의 유전을 지키는 목자들을 쫓아다니는 일에 바쁜나날을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온전히 우리가 영생하는일에 흠이 없도록 하나님과 예수님이 완성을 하여 놓으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오신후로는 어떠한 행위적인 신앙은 끝이 난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지 2천년이 넘어가고 있는데도 예수님을 알지못하고 성경에서의 혈통에속한자가 되어서 조상의 유전을 따라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을 찿아다니고 있는것입니다

이 세상이 낳아준 인생목자를 찿아다니며 자신의 신앙을 맡기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한번보겠습니다


마 15 : 7-9  외식(外飾 = 겉으로 보여주기를 좋아하는자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 하는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하나님) 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誡命 =육적인것에 대한 규정 =오늘날 목자들의 설교말씀 ) 으로 교훈(敎訓)을 삼아 가르치니 나(하나님)을 헛되이 경배(敬拜= 신(神)을 높여 섬기는 일 ) 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므로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에속한 교훈의 말씀으로 거짓목자들이 설교하므로 하나님을 헛되이 믿고 신앙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의 교회의 모습을 보시면 아실수 있을 것입니다 목자라는 사람들의 행태를 보면 참으로 한심합니다

방송매채를 타고 뉴스를 통하여 온세상에 알려지고 있습니다



령(靈)에속한 말씀은 고사하고 육적인 행위로 하나님을 믿지않은 다른 사람들에게 조차 손가락질을 받은 목자라는 자들이 스스로 잘못을 뉘우치며 그 자리에서 물러나는 자도 없습니다

부끄러움도 없고 뻔뻔스럽고 낯짝을 들수도 없는 짓들을 하여놓고도 또 다시 신자들앞에 나타나서 또 할렐루야 아멘 하며 찬양하는 소리가 교회안에 울려퍼지고 있으며 신자들은 환호를 보내는것입니다     

마귀들의 소굴이며 장사꾼들이 모여서 장사하는집이 되어  훤화 하며 시끄러운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1) 베드로가 돌이켜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제자(弟子 = 가룟유다 ) 따르는것을 보니. 


이 말씀을 놓고는 말이 좀 많습니다

사랑하는 그 제자가 누구냐는것입니다  대부분의 신학자나 목사나 신자들은 사도요한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마리아를 가리켜 내 어머니라고 하면서 요한에게 육적인 어머니를 부탁하였기 때문에 문장의 앞뒤를 생각할때에 요한이라고 말들을 합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육적인 눈으로보고 생각하는것과 령적인 령안을 가지고 성경말씀보는것은 천지(天地 )만큼이나 차이가 나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말씀에서 지금 이러한 말을 하고 있는자는 베드로입니다

베드로눈에 사랑하는 그 제자가 예수를 따라다니는것을 보고 이상하게 생각이 들어서 예수님에게 묻고 있는것입니다

사도요한이 따라다녔다면 베드로가 물어볼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그당시 요한은 살아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따라다닌 제자가 누구냐 ? 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것은 금방알수 있는 일입니다

이 말씀은 짝의 말씀으로 나오는 성경구절이 없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깨달음을 가진자와 못가진자의 생각이 크게 다르게  지혜의 말씀이 나오는것입니다



여러분 잘보십시요

지금 예수님이 이러한 말씀을 하고 계실때에 예수님은 이미 부활하신 령체의 몸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보니까 이미 자살하여 죽은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따라다니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하도 이상하여서 베드로가 예수님에게 이 제자에 관하여 물어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자들이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요 21 :23  이 말씀이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제자는 죽지 아니하겠다 하였으나 예수의 말씀은 그가(가룟유다) 죽지않겠다하신것이 아니라 내가(예수) 올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베드로)무슨 상관이냐 하신것이러라 


이 말씀의 뜻이 매우깊은데 아래서 말씀드리도록하겠습니다

제가 위에서 요한복음 9 : 1 절의 말씀을 드린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면 여기서 지금 베드로가 말하는  제자가 누구인지 찿아내는데 어려움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그 제자가 누구야를 알아내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오늘날 가룟유다가 누구인것을 예수님은 말씀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가룟유다에 대하여 너무나 잘알고 계시며 가룟유다를 제일 신임하므로 회계의 일도 맡기셨습니다

예수님이 12제자를 사랑하는것은 당연하지 않느냐 ? 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로 이 세상에 오신분입니다 (빌 2 :6 )

그러므로 예수님은 앞으로 하늘나라를 이루기 위하여 악역(惡役)을 맡아야 하는 제자를 한사람을 택하여야 하였던것입니다




예수님이 택한자가 가룟유다였습니다

예수님은 그가 어떻게 비참한 모습으로 죽을것도 다 알고 계셨습니다

그러므로 가룟유다를 통하여 네가 나지 않았으면 좋았을뻔하였다는 말씀까지 하였습니다

예수자신을 팔아서 가룟유다가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겠다는 말씀이 아니라 가롯유다가 예수님 판것을 후회하여 회개하며 자신이 자살하는것까지 예수님은 가룟유다의 마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가룟유다를 향하여 네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을뻔하였다고 말씀을 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가장 불쌍한 악역을 담당하고 있는 가롯유다를 제자중 가장 사랑하였다는 사실을 오늘 이글을 읽으므로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가룟유다도 죽은후 령으로 변화를 받아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따라다니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가룟유다하면  육적인 눈으로 보고 부정적인 생각만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모략과 계획안에서 이루어진 일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가룟유다가 나(我)자신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가롯유다를 쫓던신앙에서 예수님을 쫓은 신앙으로 바뀌게 되어 짐승(깨닫지못한자)들의 옥(獄 = 하나님의 말씀을 짐승들이 양쪽에서 나갈수 없도록 가두어놓고 있는곳 = 오늘날의 교회 ) 이라는 글자에서 빠져나올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옥(獄)에 갇혀있는자라는 말씀이 많이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요한복음 9 : 1 절에서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고자 가룟유다가 이러한 악역을 맡고

예수님을 죽음으로 나가는 일에 은 30량에  팔았는데 가룟유다는 그림자이기 때문에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중에 가룟유다와 같은 일을 하는사람이 실상(實狀)으로 나타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령적으로 가룟유다가 누구 입니까 ?

교회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돈받고 하나님과 예수이름 팔아먹고 살아가고 있는 거짓목자가 다 가룟유다 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날늘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이 누구를 따르며 신앙하고 있었는지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따르고 있었습니까? 가룟유다를 따르고 있었습니까 ?

죄송한 말씀이지만 오늘날 온나라의 백성중에 99.9 %가 가룟유다를 쫓아다니며 신앙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돈가지고 예수를 팔고 사고 있지 않습니까 ? 성전안에서 이루어지고있는 일들입니다

예수는 다른말로는 생명수(生命水 = 생명의 말씀) 라고 말하는데 이 생명수를 값없이 와서 마시라고 하였지 돈가지고와고 사먹으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제가 1원 한장이라도 돈을 받고 말씀을 증거합니까  결단코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목자라는자들은 왜 돈을 벌어서 가정식구들을 먹여 살리지않습니까 ?

무슨 이유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면서 하나님이름 팔아서 신자들을 등쳐먹고 있는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강도요 노략질하는자라고 예수님이 요한복음 10장에서 말씀하고있는것입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말은 연세가 많으신분은 할수없지만 돈이 많이 있다고 하여서 먹고사는 일에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은 합당치 않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모두가 일터에 나가서 육적인 일도 하여야 합니다



육신적인 양식은 본인이 돈벌어서 해결하는것이지 거짓목자들처럼 하나님과 예수믿은 일이 곧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라고 설교준비한다는 망말을 하면서 예수이름 팔아서 신자들 등쳐먹고 온갖명목으로 돈을 갈취하는자들이 무슨 하나님과 예수님의 목자가 될수 있수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일이 교회안에서 어떠한 일을 하는것이 하나님의 일입니까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하등에 관계가 없는 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신자들의 눈에는 거짓목자가 좋아보이는것입니다

대충대충 믿으면 되는것이지 무슨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고 복잡하게 예수님을 생각하느냐고 말합니다

죽정이 가라지가 처음 자랄때는 곡식보다 더 보기에는 좋게 자랍니다

그러나 열매맺을때가 되면 열매가 없으므로 초라해 지는것은 자연의 세계에서도 볼수 있는 일입니다



 본인이 생활비를 벌어먹고 살아가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생활비 벌어가면서 믿음 생활하는사람은  목자노릇하는 사람들보다 성경에 대하여 무지(無知)한가요 ?

자고(自高)하여  교만한 말이 아니라 저자신도 생활비 벌어가며 직장생활하여도 세상에속한 목자와는 성경말씀을 아는 일에는 상대조차 되지 않습니다  거짓목자들이 무슨 성경말씀을 알고 있는것같아 보이십니까 ?



한번 목사들하고 대화하면서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성경구절 다 보여줘보세요

나중에는 입도 벌리지 못합니다 그러면서도  비난하는 말은 끝치지 않습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모르니까 자연히 하나님과 예수님도 모르고 성경의 겉말씀 팔아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으로 먹고 살아가는자들은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목자가 겸손합니까 거만하기 짝이 없는자들이 오늘날의 목자들입니다

세상적인 입만 살아 있으며 목에 힘이 얼마나들어가 있는지 고개를 숙일줄모릅니다 




왜그런가 ?

하나님과 예수님이 성경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주시지 않았습니다 세상말로하면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실때는 건달입니다 건달은 일은 안하고 먹고사는 사람을 말하지 않습니까

이들이 어떠한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일이 어떠한일인지조차모르는 사람이 무슨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불법만을 행하는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의 어마어마한 영원한 영생에 이르는 생명은 주지 않습니다

저주받을 날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에레미야 선지자는 슬픈애가(哀歌)로 눈물을 흘리고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에레미야애가를 읽으면 눈물이 흐르지 않는가요 ?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는 말이 오늘날 우리들에게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책을 소설책 읽듯하면 아무감동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신앙하는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은  령적인 예수님과 동행하는 믿음이 되어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여러말을 하는것은 여러분이 빨리 영생하는 일에 성장할수 있도록 조언하는 말입니다

잔소리로 알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여러말을 하는 당사자도 육신적드로는 피곤합니다

그러나 컴퓨타 앞에 앉으면 생각을 하지 않고 있던 말씀도 손이 그냥 움직입니다



세상에속하는 말은 일체 생각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세사에속하여 유명하다는 자들의 말을 하여본 사실이 없습니다  하늘에 속한 말을 하여야 하나님의 일꾼이지 세상말을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공갈치는 목자도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 공갈(恐喝)이라는 말이 제말이 아닙니다  에베소서 6 :9 절에 거짓목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세상의 철학이나 사상가들의 말이나 어떠한 세상의 유명하다는자들의 말을 인용한일도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단순합니다  여려운 말이 있습니까  그러나 엄청난 진리의 말씀인것을 아시게 될것이며 영생으로 인도하는 말씀은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하나님의 모략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이 물섞이지 않는 포도주가 되어 맑은 수정(水晶)과 같은 영생으로가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2) 그는 만찬석(晩餐席)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依支)하여 주(主)여 주(主)를 파는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자러라



 

※ 그는 만찬석(晩餐席)에서.


그가 (가룟유다) 를 말합니다 오늘날 만찬석에 있는자들이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이 참석하여 있는것입니다

사실은 가룟유다도 예수님 팔자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오늘날 거짓목자들이 예수를 팔고 신자들에게 돈받아먹고 있는 가룟유다라는것을 아는자가 없는것과 같은것입니다     예수라는자가 누구라고 세상적인 말로 설교하여주고 돈받아 챙기고 있는것입니다

목자되시는 분들은는 무슨소리하는것이냐고 흥분하겠지만 진정하시고 성경말씀을 잘 상고(詳考)하여보시기를 바랍니다



만찬(晩餐席) 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요 ?

우리가 말하고 있는 예수님이 죽기하루전에 12제자를 모아놓고 최후만찬으로 식사를 하셨다는 말인가요?



만찬식사는 저녁에 먹은 식사입니다 

오늘날이 저녁에 속하며 곧 어두움이 찿아오므로 애굽에서의 유월절이 이루어지게 되는것이며 장자(長子)들이 다 죽음을 당하는 날이오게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장자(長子)에 속하여 있는자들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이 애굽이라는 나라 말씀을 하고 있는것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말씀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은 유월절 준비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첫번쩨 유월절은 애굽땅에서 하셨고 ,두번재는 예수님이 직접하셨고, 세번째유월절이 남아있는것입니다 




유월절은 양 (羊=예수 ) 을 잡아서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른집들은 흑암(黑暗 = 사망) 이 피하여갔습니다

그러므로 다 죽지않고 살수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발라야 사망가운데서 살아남을수가 있는것입니다



우리몸에 입술이 문설주가되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입술에 예수님의 피(생명의 말씀)가 묻어있어야 마지막날에 사망으로부터 구원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출애굽기 보시면서 유월절(逾越節 = 사망이 넘어간다 ) 이야기가 나오는데  다 깨달아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출 12장)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오늘날 예수를 믿어서 영생하는자들에게 보여주는 모습에 대하여 깨달음을 주시고자 하는것을 만찬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떡과 포주를 나누어주어 먹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모습이 그림자로 보여주신것이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들에게 깨달음으로 신앙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오늘날 성경말씀을 깨달아가는것을 떡과 포도주에 비유하여서 제자들에게 알려주시고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돌아가신것입니다

이 말씀은 본문말씀으로 한번 말씀을 드리도록하겠습니까

교회에서 성찬식(聖餐式)이라고 하여서 빵조각과 포도주를 주는데 평신도라는 분에게는 또 주지 않습니다

오늘날 목자들의 이러한 행위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아무 상관도 없는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26:26~28

저희 (예수의 제자들 = 오늘날 예수믿는자들) 가 먹을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盞)을 가지사 사례(謝禮)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에게 예수님은 생명의 말씀을 주시고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 백성에게 사랑을 베푼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면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만찬석에서 예수님 자신을 제자들에게 주신것은 예수(獨生子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을 비유로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에게 주시고 떠나가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일들은 하나의 어떠한 의식으로 치루어지는 성격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쓸떼없은 의식을 행하면서 이러한 의식행하는 일을 무슨 대단한 일처럼 생각하는 어리석은자들이 있는것입니다




예수의 품에 의지(依支)하여.

깨달은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가 예수님의 품에의지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이 아니라 비유의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야 예수님의 품속으로 들어가서 예수님에게 의지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나의 대제사장이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품에 의지하십니까?   아니면 거짓목자들의 품에 의지하십니까 ?

물론 예수님의 품에 의지(依支) 하고 있는분들은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난분들이 되는것입니다 



※ 주(主)여 주(主)를 파는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자러라.

이말씀들을 가지고 말들이 많은데 어쩐일로 사도요한이라는 말들을 많이 하는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여러분 사도요한이 이말을 하였다면 베드로가 몰라서 요한이라고 말을 안하였을리가 만무합니다

난데 없는 가룟유다가 나와있기 때문에 베드로도 놀라서 예수님에게 묻고 있었던것입니다

성경말씀에 그 제자의 이름을 밝히지않고 있는것은 깨달음의 경지에 있는자들은 다 알고 있기에 그 제자의 이름을 밝히고 있지 않는것입니다



요 13 : 21-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에 민망하여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서로보며 뉘게 대하여 말씀하시는지 의심하더라  예수의 제자중하나 곧 그의 사랑하시는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시몬베드로가 머리짓을 하여 말하되 말씀하신자가 누구인지 말하라한대 그가 예수의 가슴에 그대로 의지하여

말하되 주(主)여 누구오니이까 예수게서 대답하시되 내가 한조각을 찍어 다가 주는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시니 조각을 받은후 곧 사단이 그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하라 하시니 이 말씀을 무슨 뜻으로 하셨는지 그 앉은자중에 아는이가 없고. 

 


이 말씀이 요한복음 21-20-22 절과 같은 내용이 말씀입니다

비교하여 보시기 위하여 다 적어보았습니다

이말씀에서도 보면 가룟유다인데 본문말씀에서도 그 제자라는자는 가룟유다 입니다

그러므로 주를 파는자가 가룟유다인것입니다

가룟유다는 오늘날 거짓목자들의 상징이라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한가지 안타까운일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 거짓목자들이 진리의 말씀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전장에서 말씀드렸듯이 이 거짓목자들이 탕자의 비유에서 둘째아들인것입니다

그런데 왜 못돌아 오는냐 ?

받아먹고 있는 돈을 버린다는것이 너무 아까운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 목자에서 떠날수가 없는것입니다 

   



돈이라는것이 이렇게 하나님의 생명으로가는 길을 딱 막고 서 있는것입니다

이 돈에 거짓목자들의 마음이 다 미혹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영생이라는 큰 그림에서 보면 얼마나 불쌍한자들입니까 ?



교회안에 돈이 없는데도 신자들을 위하여 거짓목자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설교를 계속하며 신자들을 돌보고 있을 까요 ? 삯꾼목자들이 돈이 안생기는데 교회에 남아있을리가 없는것입니다

또한 신자들이 거짓목자를 보증하고 있는것입니다 목자라는자가 하는말은 남의 빚보증서지 말라고 합니다



목자자신이  하나님에게 빚을지고 있는것을 신자들이 보증을 서고 사망의 길을 가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목자들의 하는말은 하나님이 자기를 말하는것을 모르고 남의 빛보증서지 말라는 망말이나 하고 있는것입니다 (잠언 22 : 26 )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꾼은 오직 타고 난자만이 사명을 감당할수 있는것입니다




 3) 이에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主)여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삽나이까.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이 가장궁금한것을 베드로가 예수님에게 묻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믿다가 죽으면 정말천국가는것인가요?

믿음이 없는자들이 하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히브리서 11장을 몇번이고 읽으며 짝의 말씀을 찿아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배반하고 죽은자가 예수님하고 함께다니고 있다는것에 의심하지 않을 사람이있겠습니까

지금 예수님의 제자들도 육적인것만 예수님과 함께하면서 표적을 보아왔지 령적인것은 모르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면 이사람은 오늘날 누구라고 증거하였습니까

베드로가 오늘날의 거짓목자들이 어떻게 되겠느냐고 예수님에게 물어보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거짓을 말하여야 할 이유는 하나나도 없는것입니다  거짓말한다고 돈이 생깁니까 거짓을 말하므로 저에게 이로운것이 있습니까  오히려 거짓말 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저주가 있을 뿐일것입니다



정신이  말짱한데 왜 이런 바보짓을 하겠습니까 ?

다만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말씀을 증거하여 이 말씀을 통하여 깨달음이 있어서 영생하는분이 나오면 저에게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일한 삯에 대하여 영생이라는 선물을 주시기 때문에 저도 마땅히 하나님과 예수님으러 부터 영생의 삯을 받고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을 하기 때문에 신자들로부터는 어떠한 것도 받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저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을 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생이라는 삯을 받고 있는자인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을 하지않기 때문에 세상에 속한 돈을 신자들에게 받아먹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모두가 하늘에 속한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4)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찌라도 네게 무슨 (相關)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성경을 읽다보면 정말 예수님의 지혜에 놀라지않을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가룟유다를 제자들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이 예수를 팔아먹고 배반한 이 가룟유다가 왜 예수님과 함께있는지 정말 궁금한것입니다




가룟유다는 지옥인 사망으로 떨어져야하는것이 마땅한것이 아닙니까 라고 예수님에게 따지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제자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자기가 알고 있는 범위안에서 의심이 가는것은 따져서 물어서 알아야 다음단꼐로 성장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는 순종이라는 말을 이상한뜻으로 받아들여서 목자의 말이라면 무조건 예 예 하면서 복종하는것을 순종이라고 생각하는것같습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의 뜰을 모르니까 육신적으로 그러한 어리석은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해마다 드리는 제사 (예배드리는것) 로는 께끗히 될수  없으므로 순종이 낫다고 하니까 목자의 말에 복종하는것을 순종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사무엘상 15 : 22-24 절까지의 말씀을 다시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사무엘선지자와 사울왕의 대화중에 순종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사무엘이 아말렉 왕 아각왕의 머리를 찍어서 쪼개버리고 다시는 사울왕을 죽을때까지 보지 아니하였습니다

순종이라는 말을 사무엘 선지가가 한말입니다

여러분들이 한번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사무엘 선지자가 하나님앞에 어떠한 사람이었는가를 자세하게 알수 있는 내용의 말씀입니다

한편 사울왕이 어떠한 죄를 지었는가도 자세히 알수 있는 내용입니다

(사무엘상15장을 한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때까지.


예수님은 지금 하늘보좌우편에 앉아계시다고 생각하십니다 

예수님은 벌써 이세상에 강림하여 계시며 하나님의 일을 하시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를 육적인 형상의 예수만을 생각하니까 예수가 언제올지 계속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설사 예수님이 내 옆에 계신다한들 우리의 육신의 눈으로 알아볼수 있습니까 ?



알아볼수 없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그렇게 나타나 보이시는분도 아닙니다

진리 말씀,생명의 말씀안에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더 가까이 증거하여드리면 성경의 비유의 말씀속에 이미 와서 신앙하는자들과 만나시기위하여 기다리고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찌라도 네게 무슨 (相關)이냐.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가롯유다가 나와 함께 머물러 있다고 할지라도 베드로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는 말씀입니다  언뜻이해가 안가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가룟유다를 머물러 있게하신다는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 ?

예수님을 따라서 승천한다는 말인가   아니면 어디에 머물러있게 한다는 말씀인가?

 


가룟유다는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빙자(憑藉 = 어떠한 일이나 생각을 정당화 하기위하여 핑게를 대는것)하여 교회( 敎會 = 하나님을 믿고 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를 총칭하여 말함 )에서 돈을 신자들로부터 받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팔아먹고 있는 목자를 말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러한 목자들이 아직까지 머물러 세상에 있는것을 비유로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매우중요한 말씀입니다

그러면 가룟유다가 령적으로 변화를 받아서 예수님과 함께 영생에 들어갔는가 ?

가룟유다가 예수님과 함게 있었던것은 생명의 말씀안에 있으면 령적인 예수님과 같이 부활하여서 예수님과 함께 할수 있다는것을 제자들에게 보여주시기 위한것이었습니다

가룟유다가 령적인 변화로 사망을 이기고 예수님과 함께있는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다음과 같이 하신 말씀이 아주 중요합니다 


요  21 : 23 이 말씀이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제자는 죽지 하니하겠다 하였으나 예수의 말씀은 그가 (가룟유다) 죽지않겠다 하신것이 아니라 내가 올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베드로)무슨 상관이냐 하신것이러라


위말씀에서는 다른각도에서 잠깐 언급을 하였는데 이말씀은 가룟유다를 비유로 오늘날 거짓목자들은 이미 다 육신은 살아있으나 령적으로는 다 죽어 있는자들입니다

그러나 일단은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있으면서 신앙을 할수 있도록 내버려두고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한사람이라도 사망에서 생명으로 건져낼수 있을까 하고 머물러서 (살아있도록) 거짓목자 노릇을 하고 있으나 지켜보고 계신것입니다




이들이 분명히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는 불법을 행하고 있는자들인것은 예수님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가 죽지않는다는 말이 아니라 (사망의 심판을 받지않는다는 말이 아니라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때까지 예수님은 그냥 거짓목자노릇할수 있도록 놓아두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가룟유다의 비유인것입니다

가룟유다는 심판날에 하나님이 사용하신 그릇이므로 모세와 같이 령적으로 살려주시는것은 하나님의 소관인것입니다



다만 가룟유다를 보고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교훈이 되게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삼가 나(我)를 성경말씀을 통하여 검검하는 자세가 필요한것입니다

하늘나라가는 이정표(里程標)가 잘못되어 있는길을 가고 있다면 빨리 다른길로 방향을 바꾸어야 할것입니다

알곡을 남기기위하여 말씀을 키질을 하니까 이렇게 저렇게 말을 하게 되므로  조금 헷갈릴수있습니다

차분하게 생각하여 보시면서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베드로는 예수님안에 즉 생명의 말씀안에 있으므로 예수님은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알고 생명의 말씀을 알고 신앙하는자가 예수님을 따르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거짓목자를 따르는자가 아니요 예수님을 따르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가룟유다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시편109장은 가룟유다에 관한 말씀입니다 

한번 시편109장을 읽어보시면서 가룟유다의 생애를 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항상 자기자신을 돌아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생각은 비단 신앙뿐만이 아니라 세상사에서도 즉흥적으로 일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실수가 되어 낭패를 보게되므로 자기 자신들의 목숨을 끊어버리는 경우를 뉴스를 통하여 보게됩니다



세상에 있는 물질은 좀 잃어버려도 괜잖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을 관찰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 입으로 말을 하지 아니하여도  다시 일어날수 있는 기회도 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천하를 주고도 바꿀수없는 나의 목숨을 나의소유물로 알고 목숨을 버리는 일을 하여서는 결코 안되는 일입니다

원래가 세상은 그런것입니다  혹시 생활이 좀 어려워도 인내하며 예수님과 친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세상에서의 삶이 끝이아닙니다 

우리들의 처소를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았으므로 본향으로 돌아갈날들이 다 멀게 남아있지 않습니다(요14장)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중에 육신적으로도 어려운분을 보면 형편이 되시는분들은 외면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육신의 양식이나 령적인 양식이나 나보다 어려워하는 사람에게 나누어주어야 하는 일은 당연한것입니다

여러분들도 하루 일이 끝나고 집에돌아오면 할일들이 많이 있을것입니다

회사에서 하던일도 다시 살펴보아야 할일도 있고 또 다른공부도 하여야 하고  할일이 많이 있으므로 시간이 없는것 누구보다 제가 잘앐고 있습니다

피곤한 몸으로 성경말씀을 보면 눈이 아른거립니다 그러면 찬물로 다시한번 세수를 하게 됩니다

시간은 어쩌면 그리 빨리가는지 실감을 합니다



여러분들중에는 제가 성경을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서 본다고 생각하는분이 계실지모르겠으나 평균잡아서 하루에 한시간 정도 성경을 봅니다

시간의 많고 적음이 문제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도 꾸준히 성경을 보는 습관을 기르시기를 바랍니다

야곱은 147세에 세상을 떠났으나 험난한 세월을 보냈다고 고백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흉년이 들어서 가나안땅에서 애굽으로 내려와서 고센땅에서 10년을 더살고 147세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창47 : 28 )



인생살이는 이렇게 어떠한 삶을 살던간에 험난한 시간의  연속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게되는것입니다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기 위하여 육신적으로 잠깐 피곤하다고 주저앉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찬송가에도 있듯이 생명줄을 놓지말고 끝까지 잡고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육신의 피로함을 달래주시며 위로하여주시며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주시기위하여 함께 동행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여러분과 함께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289 번째 시간으로 [ 국고성(國庫城) 비돔과 라암셋 ]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출 1 : 8 -11 요셉을 알지못하는 새 왕(王)이 일어나서 애굽을 다스리더니 그가 그 신민(臣民)에게 이르되 이 백성 이스라엘 자손(子孫)이 우리보다 많고 강(强)하도다

자 우리가 그들에게 대하여 지혜롭게하자  두렵건데 그들이 더 많게되면 전쟁이 어날때에 우리대적(對敵)과 합(合)하여  우리와 싸우고 이땅에서 갈까 하노라 하고 감독(監督)을 그들위에 세우고 그들에게 무거운짐을 지워 괴롭게하여 그들로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國庫城) 비돔과 라암셋을 세우게하니라 



이스라엘 백성이 430 년간 애굽땅에서의 삶을 살면서 이스라엘로 출애굽하기 직전의 내용의 말씀입니다

애굽땅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알지못하는자들이 살고있던 나라백성 ) 에서 이스라엘땅( 하나님의 생명을 알고 살아가는 나라의 백성)으로 나오는것을 출(出)애굽한다고 말을 합니다

애굽땅에 있었던 원인은 이스라엘땅에 흉년이들어서 육적인 양식이 풍부한 애굽으로 내려가게 되었던 일은 성경을 통하여 잘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창 46장)

 


※ 참고 : 애굽에대한 용어를 사전적의미에서 보겠습니다

애굽나라는 군주국(君主國 =국가 주권 군주에게 있어 군주 세습적으로 국가 원수가 되는 나라) 이었으며 세습(군주 지위 혈통 의하여 세습되어 백성을 다스리는 나라 ) 정치를 하는 나라였으며 신민(臣民) = 군주국에서 왕이 군주 제외한 신하 백성 아울러 이르는 말)들에게는 자유가 없던 나라였습니다

쉽게말씀드리면 애굽뿐아니라 그새대는 모든나라가 일인독재(一人獨裁)로  백성을 다스리던 때였습니다



요셉은 나이 17세에 형제들에 의하여 미디안 사람 상고(商賈 =장사꾼) 들에게 은(銀) 20개에 팔려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려서 애굽으로 가게 된것입니다 (창 37 : 26-28 )



야곱의 아들중에서 요셉을 하나님은 먼저 애굽땅으로 보내게 하심으로 그가 애굽땅에서 바로의 신하 시위대장( 侍衛隊長 = 왕의 곁에서 시중드는자 / 오늘날로 말하면 대통령비서실장) 애굽사람 보디발의 집에서가정총무일을 보게되었고 여호와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결국는 바로왕의 총리가 되어 애굽땅에 흉년을 대비하였고 이스라엘땅에 흉년이들었을때에 그의 아버지를 비롯한 형제들을 애굽땅으로 내려오게하여 고센땅에서 살게 되었던것입니(창 47장)



그후 이제 하나님은 레위지파에속한 모세를 세워서 그로 하여금 이스라엘백성을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을 향하여 애굽 바로왕의 강팍한 마음을 굴복시키고 홍해(紅海)을 건너 이스라엘백성이 출애굽하는것이 대략적인 출애굽기의 내용입니다

여러분들도 많이 읽어 보셔서 잘알고 계신 내용입니다



이말씀은 애굽땅에서 이스라엘 땅으로 나오는것을 비유로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의 그림자 역할을 합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애굽땅)에서 깨달은자(가나안땅)로 나오는 신앙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애굽땅에서 이스라엘백성들이 출애굽하는 과정을 그림자로 보여주심으로 우리가 이 말씀을 읽고 깨달아서 하나님은 우리들의 믿음을 온전케 하심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하는것이 본질적인 내용이 되겠습니다



성경말씀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에 이르게 하시고자  세상적인 여러말로 표현를 하여주심으로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알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호 8 : 12 )

그러므로 긴 세월동안 하나님은 계속 일하시고 있으며 또한 예수님을 이세상에 보내셔서 오늘날 하나님이 택한 백성들이 영생하는데 온전한 틀(성경말씀)을 이루어 놓으신것입니다 (요 5 :17 )




하나님은 이렇게 장래에 이루어질일들에 대하여 미리 다 준비하여 놓으시고 있으나 신앙하는자들이 깨달음이 없음으로 하나님께서 준비하여 놓으신길로 가지 아니하고 탐심이 마음에 가득한자가 되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구한다고 하면서도 마음속에는 세상적인 부(富)도 함께 하기를 바라며 중언부언(重言復言 = 한 말을  차꾸 되풀이하여 말하는것) 하는 마음의 신앙을 하있는것입니다 ( 사46 : 10-11 )  /  ( 마 6 :6-8 )



우리생각은 기도할때에 말을 많이 하여야 예수님이 좋아하실것 같은데 예수님은 말을 많이 하는것을 제일 싫어 하십니다 (마 6 :7-8 )

왜그렇습니까 ?

우리가 많은 말을 하지 아니하여도 예수님은 우리를 창조하신분이며 그가 곧 하나님이기기 때문에  이미 우리의 마음을 다 알고 계시기 때문에 그러시는것입니다 (빌2 :6 )

중언부언하는 기도는 믿음이 없는자가 하는 행위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이러니하게도 하나님의 목자라는자들은 금요철야기도회라는것을 만들어 계속 앉아서 중언부언하는기도를 시키고 있습니다  구하고자 하는것을 울며 하나님앞에 부르짖으라고 합니다

이렇게 말씀을 깨닫지못한 애굽인의 목자는 신자들에게 거짓을 말하며 육신조차  괴롭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목자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악하고 불법(不法)을 행하는자라고 말하며 거짓목자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마 7 :21-23 )

이상한것은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에는 나자신이 하나님에게 하고 싶은 말이 없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이시간부터는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만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문이 천국을 향하여가는 영생을구하는 기도인것을 모르고 우리는 별거아닌것으로 우습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기도부터 아주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나의 육신적인것에 관하여  말하는것을 기도인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육신적인 영화를 구하는 기도를 한일이 없습니다  

이방인들이 육신적인것을 구하는 기도를 쉬지않고 하였으나 예수님에게는 상달이 되지 않았습니다



히스기야왕이 죽게되었을때에 병고쳐달라는 기도를 한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병을 낫게하여주심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 이사야 38 :2- 6 )



영생의 말씀이 기록되어있는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세상의 인생인 목자를 섬기며 그들의 말을 예수님이 하신 말보다 더 믿고 따르는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부자가 되는것이 나쁜것이 아니라 모든시간을 돈버는 일에 다 쏟아버리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일을 하여야 할 시간이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반복되는 말이지만 하루 10분이라도 나 자신이 성경을 보는 습관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생명이 본인과 함께하게 되는것이며 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나의 생명이 자라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고자 하는자들도 다 어그러진길로 가는것을 모르고 자기를 부인(否認)하여야 하나님이 함께하는것을 모르고 본인이 생각하는것을 100 % 정당화 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자는 오늘날도 령적으로는 다 애굽땅에서 바로왕(거짓목자)과 함께하는 비극(悲劇)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出)애굽할 생각을 안합니다  애굽땅에 있는것이 좋은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하는 일보다 육신에 남아서 말초신경이나 즐겁게하는 일을 더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나(我)를 버리는 일은 없습니다   나자신이 하나님을 버리고 있는것입니다

잘못된 믿음과 신앙이 나자신을 하나님으로부터 버려지게 만들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만드는 주인공이 곧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沒覺)한목자라는 말을 성경은 수도없이 말씀하고 있으나 우리들의 귀는 귀먹어리가 되어 들은척도하지 않습니다



육적인 모양과 숫자를 보여주기를 좋아하며 하나님보다 자기를 자랑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예루살렘의 성전을 돌위에 돌하나 남기지 아니하시고 다 없애버리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유형적 건물이라는 교회가 나를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가까이하지 못하게 하기때문입니다



오늘날의 믿음과 신앙하는모습들을 보십시요

화려한 성전과 많은 신자들이 모이는것을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또한 많은 신자들이 무리를 지어서 여러지역에서 집회를 하며 세상에서 세(勢)를 과시(誇示)합니다

본인들이 믿고 신앙하는것이 진리말씀이라고 야단법석을 떨면서 신자들은 환호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렇게 시끄럽지않고 한적(閒寂)한곳을 찿아서 기도하신분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성경을 조용히 바로 깨달을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골방에서 기도(말씀깨닫은일)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만물의 자연도 자기 있는곳에서 조용히 하나님이 주신 분깃에 감사하며 꽃을 피우며 열매를 맺고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 6 : 6 )



하나님은 무슨이유로 애굽땅에서 신음하며 괴로워하는 백성들에게 빨리 나타나 보이시지않고 430 년이라는 긴 세월을 보내신후에 이스라엘땅으로 인도하신것일까

하나님에게는 사랑도 없는가 ?  하나님은 백성들이 불쌍하지도 않았던가 ?



인생은 슬픈마음으로 하나님에게 고백을 합니다 

모세의 기도하는 모습니다


시편 90 : 9-10 → 우리의 모든날이 주(主 =하나님)의 분노(忿怒)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一息間 =짧은순간) 에 다하였나이다

우리의 년수가 70 이요 강건(康健)하면 80 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알아야 할것은 우리의 믿음과 신앙이 애굽땅에 있으면( 깨닫지못하면) 이러한 말이 나오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몇년만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게 되고 또한 만나게 되었습니까

430년이 길었습니까 ?

2천년이 넘어가는 년수에 예수님을 만나게 된 오늘날 우리가 더 길었습니까?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2천년이 넘어서야 출애굽을 하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이 말하는 년수로는 말할수 없는 세월이 흘러갔지만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야 하는 이유를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시 90 :1-4 ) 



순간 순간이 얼마나 귀한 시간인것을 알아야 하여야 함에도 사람들은 세월가는것은 당연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는 삶은 무의미한 삶이라는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영원히 살아갈수 있는 영생이 나를 기다리고 있음에도 스스로  차버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적당한 의식주가 해결이되면 더 많은 욕심을 버리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인생의 욕심이라는것은  끝이없으므로 계속끌려다니게 되는것이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벌써  육신의 생명이 다하는 닐이 되어서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고 숨을 거두는 어리석은 삶을 살아서는 안될것입니다



세상살이에서도 공짜가 없는데 어찌 하나님의 일을 한자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모른체 하시겠습니까

영생이라는 상상도 할수없는 선물이 나를 기다리고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루에 10분이라도 나자신을 하나님의 일을(성경보는 일) 하는데 투자하시기를 바랍니다

결코 헛된일이 아닌것을 아시게 될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돌리는 날이 올것입니다




내자신이 스스로 가야할길을 무슨이유로 돈주고 인생중에 목자라는자를 고용하여 인생들과 함께 하나님의 영생의 길을 함께 가시려고 하십니까?

그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곳을 모릅니다 

대충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이야기하면서 신자들의  마음이나 맞추어주고 살살거리며 몇푼챙기는자들입니다

그렇게 고용한 목자의 한계는 성경의 겉말씀과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비빔밥을 만들어서 설교하여주고 본인의 삯을 받으면 그것으로 족(足)한 사람들입니다 

제말이 심하다고 생각하지않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말씀 그대로 전하며 증거할뿐입니다




그러므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아가는것이 믿음이요 신앙인것입니다

예수님도 성경의 겉말씀속에 숨어계시므로 겉말씀을 걷어내고 예수님을 찿아내어 함께 동행하여야 합니다

성경말씀을 스스로 혼자 예수님과 함께 친구가 되어 깨달아서 영생하는 령으로 부활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잔소리 같은 말이지만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목자로 두셔야 영생하십니다



잠깐있다가 없어지는 안개 (세상목자)는 우리에게 합당한 목자가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은 2천년이 넘은 세월동안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시기를 기다리고 계셨는데 그렇게 기다리신 예수님을 버리고 인생목자들의 뒷바라지나 하고 다니면서 예수님과 함께한다는 가증스러운 입술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어쩐이유로 인생의 목자를 의지하며 그에게 나의 영원한 생명을 맡기는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신학대학에서 공부하여 유명한자들이 된자들에게  하나님은 안계십니다

사도바울도 저 유명하다는자들이 나에게 더하여 준것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그들이 나에게 준일이 없다고 고백하는 말을 들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의 생명을 책임지어주는분은 하나님과 예수님뿐이지 인생중에는 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갈라디아서 2 : 6-8 )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요셉을 알지못하는 새 왕(王)이 일어나서 애굽을 다스리더니.


 

※ 요셉을 알지못하는.

애굽땅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한 사람은 요셉뿐이었다는 사실입니다

바로왕도 요셉과 함께하였으나 요셉이 믿고 신앙하는 하나님은 모르고 있었으며 또한  믿지않았습니다 

요셉을 알지못하였다 말은 하나님을 알고 있는자가 없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요셉에 대하여 아는일은 곧 하나님을 아는 일이었으나  애굽인들은 세월이 흘러가는것과 상관없이  애굽인들은 하나님에 대하여 관심이 없었고 또한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없었습니다



애굽땅에 있는자는 하나님을 알지못합니다 

애굽땅이라는 말은 깨닫지못한 나(我)자신을 말하는것이지 애굽이라는 나라를 생각하면 안되는것입니다 

그 애굽땅은 깨닫지못한자의 그림자역할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애굽땅에 있는자들입니다

이들이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여도 이들은 애굽의 태양신인 우상의 신(神)을 섬기는 일이되는것입니다

출애굽을 하루속히 하여야 합니다  유월절 어린양을 급히 먹으라고 한말씀을 귀담아들어야 합니다 




※ 새 왕(王)이 일어나서 애굽을 다스리더니.

새왕이라고 말하니까 요셉시대의 바로왕이 아니고 혈통으로 내려오고있는 새왕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오늘날 많은 목자들이 나타나는것이 새왕인것입니다

이들은 새왕의 목자가 되어서 누구를 다스리느냐 ?

애굽인을 다스리는것입니다   즉 말씀 깨닫지못한자들을  인도한다는 말입니다

새로 수도없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새왕(거짓 목자) 들이 시키는데로 신자들은 잘따르며 순종을 합니다

령적으로 본인들은 애굽사람이라고 생각을 안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서 새왕(王 =거짓목자 ) 을 따라서 요단강을 건너간다고 말합니다

요단강물에  발(足= 복음 = 성령)을 넣어주는자가 없으면 흐르던 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물속을 헤엄쳐서 건너갈수 있는 육적인 요단강이 아닌 비유로 말씀하신 령적인 요단강을 건너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모두 령적으로는 요단강물에 빠져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언약괘 (言約櫃 = 하나님과 이스라엘 민족이 약속한 문서 = 성경말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을 멘 제사장이 먼저 요단강물에 먼저들어가야 요단강물이 말라서 백성들이 건너가는것입니다




요단강은 오늘날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을 말합니다

흙탕물이 광야를 가로질러 흘러가는 물입니다  광야에 있는 말씀입니다 광야에는 양(羊)이먹을 꼴은없습니다

이들은 요단강을 건너갈수가 없습니다 육적인 물이 마르지 않고 넘쳐흐르기 때문에 건너지 못하는것입니다

말씀깨달은 자가 나타나므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은 이제 다 마르게되어 흐르는물이 멈추게 되는것입니다

그때에야 많은 백성들이 언약궤을 맨 사람을 따라서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땅으로 가게 되는것입니다(수 3 장)




요단강이라는 말은 물이 아래로 흐른다는 말인데 지도를 펴놓고 보면 골란고원에서 시작하여서 사해로 물이 흘러 들어갑니다

이 물은 궁창아래의 물이 됩니다

궁창위의 물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말하고 궁창아래의 물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봇한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창 1 : 7 )



그러므로 요단강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로 세상말로 성경말씀을 요리하여서 설교하는 악한자들이 있는곳입니다 

이들이  령적으로 보면 요단강을 가로막고 백성들을 건너지 못하게 하고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나안땅으로 갈수없기 때문에 천국을 갈수 없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에게서 떠나야 요단강을 건너게 되는것이며  비로서 령적인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궤를 가지고 있는 자가 누구입니까 ?  령으로계신 예수님이 가지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수아 = 예수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히 4 : 8 주 1 )

그러므로 예수를 아직까지 깨닫지못한자는 요단강을 건너지 못하고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수 3 : 1-2 )

더 쉽게 말하면 요단강이 곧 성경의 겉말씀인것입니다

령적으로는 성경의 겉말씀을 뛰어건너지못하는자는 모두가 요단강물에 빠져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광야교회에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하는 목자에게서 빠져나오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빠져나오지 못한다기보다 광야교회가 좋은것입니다 



실제로 육적인 요단강을 말한다면 성지순례에서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얼마나 보잘것없는 강줄기 입니까

물론세월이 흐르다보니까 그렇게 변하였겠지만 예수님시대에는 큰강물이 흘렀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육적으로 요단강을 생각한다면 바닷가에서 태어난 저같은경우는 어릴때부터 바다에서 수영을 하여서 배타고 바다멀리나가서 육지가 아득히 보이는곳에서 부터 헤엄을쳐서 1 시간이상의 시간이 되어야 육지에 닿습니다 

 

그렇다면 요단강정도는 헤엄쳐서라도 그당시에도 건널수 있었을것입니다

그러나 이모든 말씀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므로 육적인 눈으로  요단강을 말하며 육적인 요단강을 말하는 

 거짓목자들이 말하는것과 같은 우(愚)을 범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요단강을 건너지못하게 가로막고 있는자가 오늘날의 거짓목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백성을 인도하는자가 곧 요단강을 건너지못하게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얼마나 하나님앞에 악한자이며 불법을 행하고 있다는것은 령적으로 보아야 알게되는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예수님이  손을 내밀어.... 라는 말씀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 눅 5 : 13 )

예수님이 내곁에 함께 하여야 손을 내밀어서 요단강에 빠져있는 신자들을 건져내어 구원하셔서 가나안땅으로 인도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인생에속한 목자들이 요단강물에 빠지게한 신자들을 예수님은 손을 내밀어서 건져내려고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찿아야 하는것입니다




2) 그가 그 신민(臣民)에게 이르되 이 백성 이스라엘 자손(子孫)이 우리보다 많고 강(强)하도다.

신민(臣民) 은 애굽의 신하와 백성들을 말합니다

우리가 착각하는것중에 하나가 사람의 많고적음으로 어떠한 가치를 판단하려는 오류를 범하는것을 모릅니다

하나님앞에는 사람의 많고 적음은 아무 의미가 없을 뿐더러 가치가 없는것입니다

쭉정이는 아무리 많아도 농부( 하나님)의 눈에는 들어오지 않습니다

얼마되지 않는다 하여도 알곡만이 농부의 눈에는 들어오는것입니다



사 2 : 22  → 너희는 인생을 의지(依支)하지말라 그의 호홉은 코에 있나니 수(數 = 사람의 많고 적음) 에 칠 (헤아릴) 가치(價値 = 하나님과 관계에 있는 인생의 중요함) 가 어디에 있느냐



그러나 애굽인들은 (깨닫지못한자들은 =오늘날의 교인 ) 신자들이 많이 모이고 적게모이는것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애굽의 새왕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온 신경을 쓰고 있는것입니다

세(勢)을 과시(誇示)하고싶고 교단을 자랑하고 싶고 또한 자기를 나타내보이고 싶은 까닭입니다

오늘날도 각종 많은 교파들은 사람모이는 숫자에 관심을 갖은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때가 되어 430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니까 애굽인들이 이스라엘 민족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오늘날도 때가 되면 세례요한의 말처럼  교회의 목자가 거짓목자라는것을 신자들이 다 알게 되어 율법과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다 쇠(衰)하고 이스라엘백성이 하늘나라를 향하여 발원(發源 = 물줄기같이 뻗어나감)하게 되는것입니다 (창 2 : 10 )

드디어 령적인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이 온세상으로 퍼져나가게 되는것입니다 (시편 19 : 1- 4 )




3) 자 우리가 그들에게 대하여 지혜롭게하자. 

이러한 말씀을 읽을때에  애굽사람들이 자의 (自意 =자기들의 생각이나 의견)대로 행(行)하였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가는 일이나 또는 출애굽하는것이나 이미 하니님이 다 계획안에 있던일이 이루어지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 시편 105 : 7-25 )

그러므로 관주성경을 보아야 뜻을 알수가 있습니다



주석(註釋 =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겉말씀에서 말씀의 뜻을 쉽게 풀이하여 놓은것) 달아놓은 말씀은 차리리 보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성경보는 법을 교묘히 흐려놓아 본질을 알지못하고 비본질적인일을 기록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학을 깊이 연구하였다는 사람들이 이러한 주석을 성경에 많이 달아 놓은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이러한 말을 하면 듣기거북할수도 있겠으나 이는 어떠한  물질적인 이해관계가 아니라 사람의 생명이 영원히 죽고 사는 문제가 되므로 이를 지적하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책팔아먹고사는 장사꾼이라고 말을 하는데 이는 나쁜말로 상대를 공격하는 말이 아니라 성경말씀을 바로 알아서 우리모두가 소망하는 천국에 이르고자 하는 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자 우리가 지혜롭게 하자고 애급인들이 말하는것은 이스라엘 민족을 미워하자는 말이며 그들에게 교활

(狡猾 = 간사하고  나쁜꾀만을 가지고 있는자 ) 하게 행하자 라고 생각하는것이 애굽인들의 지혜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애굽사람들이  생각하여낸것이 이스라엘 민족을 고역(苦役 = 몹시 힘들고 괴로운일) 으로 그들의 생활을 괴롭게 하였던것입니다 (시편 105 : 24 )

이것이 애굽인들이 생각하는 지혜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말씀깨닫지못한 애굽에 있는 목자들은 신자들에게 어떻게 하고 있는가 ?

일요일을 주일(主日) 이라고 하여서 그날은 일을 하지 말고 안식하여야 한다고 말하면서 교회에 나오게 하여서 많은 시간을 보내게 합니다

예배보는 일은 일로 생각을 안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당연히 하여야 하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경말씀보고 깨달아서 영생하는일을 가장큰 일로 생각을 합니다 (요5 :17)



안식이라는 말은 육체적인 노동을 하지않고 가만히 쉬는것을 안식이라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의 뜻도 모르고 있는자들이 많습니다 (마 12 : 8 )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오늘날의 목자는 안식일을 지키라는 망말을 하며  신자들에게 시키는 일이 흙을 이기는 일과 벽돌굽기와 농사의 여러가지 일을 교인들에게 시키고 있는것입니다 (출 1 : 14 )



흙을 이기는 일과 벽돌굽기와 농사라는것을 애굽인들이 이스라엘인에게 고역으로 시켰는데 이 말씀도 비유이므로 의 뜻을 알기위하여는 해석이 필요한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말씀을 한번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출 1 :13-14  그러나 학대(虐待)를 받을수록 더욱 번식(蕃殖)하고 창성(昌盛 ) 하더니 애굽사람이 이스라엘 자손을 (因)하여 근심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역사(役事)를 엄(嚴)하게하여 고역(苦役)으로 그들의 생활(生活)을 괴롭게하니 곧 흙이기기와 벽돌굽기와 농사(農事)의 여러가지 일이라 

그시키는 역사(役事)가 다 엄(嚴)하였더



말씀을 직접 스스로 해석하는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성경 몇독하였다는 말과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공부하는것으로 성경말씀을 해석하는것이 가능하지않습니다

세상에서 유명하다는자들이 말하는 말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는데는 어떠한 도움도 되지않는다는것을 아시게 될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목자들은 설교한다고 입열기가 무섭게 세상에서 유명하였다는자들의 말을 인용 합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는분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믿음에 함께하시며 친구가 되어 영생으로 가는길에 도와주시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스스로 깨달아 보려고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할때에는 정말로 이마에 땀이 흘러야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한두마디 깨달아 알게 된다는 사실을 아시게 될것입니다



해석하는데 필요한 짝의 말씀의 장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 출 1 :13-14 해석입니다 )

어려운 말씀이 아닙니다  눈으로 보아나가도 알수 있는 말씀들입니다


창 2 : 7  / 창 15 : 13-15 / 창 47 :11  / 출 12 : 37-40 / 출 20 : 23  / 민 20 :15-18  / 시 83 : 3-4 / 

시 105 :17-22 /시 105 : 24-25 / 행 7 : 18-19  , 34 )



요셉은 거짓목자들 (세상의 바로왕)이 꿈꾸고 있으며 해석을 하지못하므로 실상(實狀)을 모르고 있는자들에게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준자 입니다 (히 11 : 1-3 )

요셉이 하나님이 함께하였던 사람이라는 사실을 잘 이해하며 이러한 말씀이 무슨뜻인가를 생각할줄아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위에 말씀에서 육적인 이스라엘 백성에게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짓기위하여 고역을 시키므로 그들이 한탄하는 신음소리로만 알고 성경말씀을 읽 있다면 이는 죽은송장이나 다름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한수더 떠서 비유의 말씀을 다시 또 세상말로 요리하여  설교하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거짓말장이요 악한자가 되어 독사의 새끼가 되는것입니다 (마 12 :34-35 )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천국가고자 우리의 령이 거듭나는 일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구절을 외우고 겉으로 드러난 예수라는 이름을 아무리 외쳐 불러보아도 아무 소용이 없는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영생하는 일에 그러한 믿음과 신앙은 정답이 될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면 이러한자는 어리석은자중에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세상살아가면서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어리석다는 말은 들어도 괜잖습니다   별거아니기 때문입니다

좀 배웠다는 사람들에게 무시를 당하는일도 괜잖습니다 왜야하면 그차이는 오십보 백보차이지 영생하는 일과는 비교할수 없는 일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살아가다보면 자존심 상(傷)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럴때는 류호돈이라는 사람은 더 많은 마음에 상(傷)처를 받고있는 사람이라는데.... 라고 생각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스스로 마음을 달래며 예수님과 친구됨을 기쁘게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모든사람들이 가는 넒은길로 가는 믿음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좁은길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의 길이 있습니다  그 길로 가시기를 바랍니다

영생으로 가는 길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태초이래로 감추어놓으셨던 생명입니다

말씀을깨달아 아는자에게는 쉬운길이될것이며  깨닫지못한자들에게는 어려운 가시밭길이 될것입니다





4) 두렵건데 그들이 더 많게되면 전쟁이 어날때에 우리 대적(對敵)과 합(合)하여  우리와 싸우고 이땅에서 갈까 하노라 하고.


 

※ 두렵건데 그들이 더 많게되면.

애굽땅에 있는자들의 생각하는것을 보십시요

오늘날 각 교파에 있는자들의 생각과 같습니다  숫자놀음 하고 있습니다

목자노릇하시는분들은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12제자를 양육하였습니다 우여곡절( 迂餘曲折 =여러가지 사정으로 일이 꼬이고 복잡한 많은변화가 있는것) 이 있기는 하였으나 생명에 이르는 말씀으로 바로 제자들을 가르치신분입니다



가룟유다를 보고 본인을 돌아볼줄아는 목자가 되어야 합니다 

가룟유다는 비방을 당하여야 하는자로 성경에 남아있는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목자라는자들에게 오늘날 교훈이 되는 제자노릇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까맣게 모르고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가룟유다가 예수를 판자라고 못마땅하게 생각을 합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이 가룟유다가 되어 예수님을 돈주고 예수를 팔고 사는 일을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我)는 가룟유다와 상관없는 믿음을하고 있으며 어찌그런자와 나의 믿음을 비교를 한단말인가? 라고 화가 나실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생명을 값없이 준다고 하셨는데 오늘날 신자들은 돈주고 예수님의 말씀을 사있습니다

거짓목자는 세상에속한 거짓을 말하며 그 댓가로 돈을 신자들에게 받고 있습니다

돈가지고 팔고사는 행위를 가룟유다가 하지 않았는가요 ?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제사장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고 있던자들이 아니었는가요 ?

그러나 나( 我) 의  신앙은 정통을 따르며 가룟유다와는 같다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못합니다




가룟유다는 지금어디에 있습니까  교회안에 가룟유다가 버티고 있는것은 안보일것입니다

베드로의 고백과 같이 나(我)는 절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배반하는 믿음과 신앙을 하지 않는다고 100% 믿고있습니다   이렇게 싱각하면 베드로가 무슨 이유로 그렇게 통곡을 하였는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새벽이 되어 밝아온다는 닭우는 소리를 들을수 있는 귀가 있기를 바랍니다



나라는 존재가 곧 가룟유다요 베드로의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그림자로 하나님이 보여주시는것을 실상으로 깨달아 아는자가 되어야 비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는 믿음으로 변화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령적으로 보면 나라는 존재는 아직까지 예수믿은것이 아니라 가룟유다의 뒤를 쫓아다니며 신앙이라고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하나님이 함께하는 민족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이 번성하는일에 기뻐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다른생각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아는자가 많아지면 교회는 문을 닫아야 하기때문에 두려운것입니다

빛이 어두움을 비추는 때가 오고 있으므로 두려운것입니다



본인들의 정체성이 들어나기 때문에 더 이상의 거짓말로 신자들을 잡아둘수가 없는것입니다

신자들이 유월절을 지키고 출애굽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교회에서 신자가 모두가 나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사망에 이를자는 숫자놀음이나 하면서 그래도 신도수가 몇인데 예수님이 심판하실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태연한자세로 할렐루야 아멘 하면서 소돕과 고모라성에 남아있게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사망으로 간다고 백번말하여도 농담으로 알아 듣고 반응이 없는것입니다




※ 전쟁이 어날때에 우리 대적(對敵)과 합(合)하여.  

여기에서 말하는 전쟁은 육적인 사람을 죽이는 전쟁을 말합니다

그러나 비유이므로 이 전쟁은 말씀깨달은자와 깨닫지못한자들과의 령적인 전쟁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애굽땅에 있는자들은 인생의 숫자가 많으면 족(足)하게 생각하고 이길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이미 이들은 령적으로는 다 패배한 자들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안에서 벗어나 밖에 있는자들 곧 하나님에게 전쟁을 하자고 하는것이나 같은것입니다

육적인 눈에 보이는것은 하나님은 상관도 안합니다 사망과의 전쟁에서 사망에게 패한자들의 잔꾀입니다



그러나 숫자를 가지고 싸워보려고 오늘날 각 종교단체들은 숫자늘리는 일에 정신이 없습니다

눈만뜨면 전도이야기 입니다

전도하여서 많은 무리들을 모아 자기 자랑 자기 능력 한수 더떠서 하나님이 함께하는교회라고 합니다

우리는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사망의 대적을 이기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육적인 사람끼리의 대결이 아닌것입니다 령적인 전쟁을 하나님은 말씀하고 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육적인 생(生)과 사(死) 의 전쟁이 아님에도 인생들은 자기들의 배(腹)을 채우려는 탐심으로 말은 선(善)한뜻으로 말하고 있으나 마음속은 노략질하는 이리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은 수(數)에 칠가치가 없다고 말씀을 하는데도 계속 많은 신자를 모으는일에 전념을 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는 어리석은자들이 하는 짓거리인것입니다

세상에속한 목자들이 예수님과 같은 12제자를 영생에 이르도록 양육할수 있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한사람도 양육할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쭉정이는 아무리 심고 열심히 정성을 들여도 알곡으로 싹조차 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천국이 있고 영생이 있다고 하여서 따라나섯던일이 나중에는 통곡으로 변하는 믿음을 하여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현상이 왜 나타나는가 ?

본인 스스로 성경말씀을 깨달아 보려고 하는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목자들에게 나의 령혼을 맡겨버리고 주일이라는날 한번이라도 교회나가는일로 만족하는것입니다



이유는 세상일이 바쁜데 성경볼시간이 어디 있냐고 말할것입니다

그러나 인내(忍耐) 하시고 성경말씀을 스스로 보십시요 싹이나고 결실이 맺어질것입니다

인생목자를 쫓은자는 사망과의 대적에서 패배하는자로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애굽땅에서 출애굽을 하지않고 여기가 좋다고 말하는자가 될것입니다  믿은대로 결과는나타나는것입니다




※ 우리와 싸우고 이땅에서 갈까 하노라 하고.

애굽인들은 사망에 속한자로 하나님이 함께하는자들에게  맹렬하게 덤벼들려고 합니다

육적으로도 애굽에 있는자들은 마음이 강팍하고 마음이 온순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하나님이 떠난 이집트는 가난하게 살고 있다는 말을 이집트를 여행 갔다가 오신분들에게들었습니다

이집트의 자손들에게도 하나님은 육적인 축복도  다 걷어버리셨다는 뜻인것입니다



애굽인들이 말하기를 이스라엘 민족이 타 민족과 힘을 합하여 애굽인 자기 나라를 망하게 하고 애굽땅에서 떠날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떠나야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애굽인 본인들 입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애굽인들은 이렇게 무식하고 어리석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하나님과 대적을 합니다

바로왕이라는 거짓목자를 앞세우고 하나님과 대적하려는 어리석은 백성들이었던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나라와 나라와의 관계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나자신을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말씀깨달은자를 만났을때 대적하여 말씀을 비방하며 귀밖으로 듣지않기를 바랍니다

말씀전파하다보면  교회건물도 없으면서 무슨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냐는 말을 많이 듭습니다

육적인 눈에서 령적인 눈으로 거듭나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애굽인들이 이스라엘 백성과 싸워서 이길수가 없는것을 애굽인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면 이렇게 무모한짓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을 모르고 있는 애굽에속한자들은 의기양양(意氣揚揚 = 뜻하는 바대로 이루어졌다고 우쭐거리는것 ) 니다

그러나 화려한 성전에서는 시랑(豺狼)이와 들개(犬)가 울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 13 : 22 )




5) 감독(監督)을 그들위에 세우고 그들에게 무거운짐을 지워 괴롭게하여 그들로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國庫城) 비돔과 라암셋을 세우게하니라 




※ 감독(監督)을 그들위에 세우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노역을 지키기위하여 감독관을 일하는데 세워놓고 감독을 하고 있습니다

애굽과 이스라엘은 다만 인종(人種)이 다르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땅에서 살아가고 있을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족속이 다르다는 말은 한쪽은 우상을 섬기는 마귀들이요 한쪽은 하나님이 함께하는 백성이었습니다




애굽인들은 본인들이 할일을 돈한푼주지않고 이스라엘 백성을 고달픈 노역의 일을 시켜먹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스라엘 백성들을 고역시키는 일을 하나님을 모르는 애굽인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사람위에 사람을 세우는짓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이러한 계급사회의 축소판이 교회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개신교의 경우 당회장 총회장 노회장 장로 선교회장 전도부장 찬양지휘대장 강도사 전도사 기타 등등...

직책이라는 속에서 상하(上下)의 개념을 가지고 신자와 신자들 사이에서도 서로 적대적으로 생각합니다

성경에도 직책에 관한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직책의 성격과는 다릅니다매우 성실하고 정직하며 자기의 의무를 다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신앙한다는 자들은 교회에서 끊이지 않은 불란을 일으키고있습니다

목자와 신자간에 또는신자와 신자간에 직책에서 오는 힘으로 비방하는 말과 수근수근하는 말을 서슴치 않습니다

이렇게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사람들은 육적으로도 어떠한 변화는 찿아볼수 없으며 진정성이라는것이 없습니



하나님을 아는 령적인 말씀안에서 신앙하지 않은 신앙은 모두가 헛것이기에 육적인 겉으로도 변화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경건한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없다고 말씀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감독자인 목자가 왕노릇을 합니다


 

돈많이 내는 신자는 직책도 잘올라갑니다  그리고 수근수근하는데는 일인자가 됩니다

누구는 어떻고 누구는 어떻고 목자와 한통속인자와 또는 장로와 한통속이되어 패가 서로 갈리기도 합니다

다툼의 근본적인 원인은 돈에 있습니다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 사랑하는자들 가운데서 일어나고있는 교회의 실상이며 세상에속한 일들입니다



왜 이러한 쓰레기같은 말을 하는가 하면 오늘날 거룩한 성전이라고 자랑하는 성전안에서 벌어지고있는 일이기에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아니다 라고 말할수 있는 분도 있겠지만 저는 직접 다 참여하여본자로서 누구보다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화려한 성전인 교회는 타락한 하나님을 모르는  애굽인들로 가득찬 교회가 된것입니다

이들이 감독(목자) 을 세워놓고 신자들의 소망을 이루어주기는 커녕 오히려 괴로움을 주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그들에게 무거운짐을 지워 괴롭게하여.

괴롭고 기쁘지 않은 이유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와 함께하지 않기때문인것입니다

세상에속한 설교말씀가운데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은 없습니다

교회라는곳이 인생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인성교육(人性敎育)정도 한다고 생각하면 될것입니다



사망의 무거운짐 (사망)을 가지고 있는데 무슨 기쁨과 희락이 있겠습니까

애굽에속한 목자라는자들이 신자들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서 괴롭게하고 있는것입니다

목자나 신자가 애굽인으로 비유되는것은 이들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예수님이 40일 시험산에서 금식기도하였다고 우리도 흉내내려고 합니다

저는 그 시험산이라고 말하는 산을 직접 올라가서 가까이에까지 접근하여 보았습니다

무슨교단에 속한 종파인지는 확실히는 모르겠으나 조그만  집을 지어놓고 사람이들이 왔다갔다 하였습니다

무엇을 물어보고싶어도 도리가 아닌것 같아서 바라만 보다가 내려왔습니다



여러분 육적으로 보이는 산(山)도 사람을 시험합니까 ? 산(山)이 무슨 이성( 理性)이 있습니까

저는 한번씩 등산가다보면 돌더미 쌓아놓은곳에서 아주머니들이 손을 합장하고 45도로 절을 하는것을 봅니다

그래서 제가 물어보았습니다 돌더미에도 신(神)이 있습니까? 하였더니 나무에도 있고 이러한 돌더미에는 신(神)이 다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 돌더미를 발로 차봐도 되야고 하니까 절대 그러면 안된다고 합니다

그분들의 체면도 있고 하여서 그때는 안하던짓을 내려올때 꼭대기에 쌓여져있는 돌더미를 다 뭉개서 아래로 떨어트려 버렸습니다



그냥 나무는 나무입니다 내 마음이 그나무에 어떠한 신(神)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무에도 돌더미에도 잡신 (雜神)이 있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이렇게 인생은 연약 하므로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이 들려올때에 귀를 기우리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4장에 나오는 예수님이 금식을 40일 하였다는 말에는 시험산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마귀들에게 광야(曠野)에서 시험을 받으셨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마귀라는  거짓목자들들에게 시험을 받았다는 말입니다 (마 1 : -11 )

다시말하여 이들에게 꾀임의 말을 듣고 이들과 함께하지 않으신것을 금식하였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의 설교를 듣고 그들과 함께하는것이  마귀의 시험에 빠져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자세히 보라고 예수님이 얼마나 강조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시험에 빠져있다는 말은 나의 생명이 사망가운데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세상적으로 어떠한 일이 잘 풀리지않는경우를 시험들었다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악(惡)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니라 (약 1 : 13 )


금식에 대하여는 말씀드린적이 있는것 같은데 금식은 음식을 먹지 않은것입니다

예수님 시대에는 직접 음식을 먹지않는것을 금식(禁食)이라고 말을 하였지만 비유의 말씀으로 하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비유의 말씀은 오늘날 거짓목자의 설교말씀을 듣지않는것을 금식한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이음식은 육적인 우리가 먹은 음식이 아니고 령적인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것을 듣지 않는것을 금식한다고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금식하실당시에 누가 나타나서 내말을 들으면 세상에 모든 부귀영화를 준다고 말하였습니까?

바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말을 걸었던자들입니다

이들을 예수님은 마귀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마귀의 시험에 빠져있지  않기를 바랍니다  

세상에속한 비진리의 설교말씀듣는것이 마귀의 말을 인정하며 마귀에 속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인 마귀들의 말에 미혹이 되어 교회라는 유형적인 건물을 아무리 찿아다녀보아도 거기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다시말하여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이 없다는 말입니다

마귀들이 모이는 장소로 소위말하여 이들은 공동체라는것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돈장사하는 장사꾼들이 모여 돈을 주고 받으며 천국보내준다고 거짓말하는자들로 가득한곳입니다



그러므로 무거운 사망에 이르는 짐을 지고 있으며 괴로움이 떠나지를 않는것입니다

이러한 짓거리를 한자들이 성경에서는 애굽이라는 표현으로 그림자로 말씀하고 있는것이며 오늘날에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떠난자들의 그들이 말하는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그들로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國庫城) 비돔과 라암셋을 세우게하니라 


국고성이라는 말은 그나라의 곡식을 쌓아두는 건축물을 말합니다

풍년이 들었을때에 곡식을 쌓아놓고 먹고 살아가는 양식을 저장하여 두는 커다랗게 지어진 집을 말합니다

물론 곡식뿐만 아니라 무기도 쌓놓은곳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된 노역으로 지어지는 국고성비돔과 라암셋이 바로왕을 위한것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애굽이라는 나라의 백성을 위하기 보다는 애굽왕 바로를 위해서 이스라엘 민족을 이용하고 있던것입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기록하였다는 사실을 항상 생각하여야 합니다

이 말씀도 지금 애굽이라는 나라의 말을 하시고자 함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시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바로왕은 오늘날 거짓목자를 말한다고 몇번이고 말씀드렸고 또한 성경구절로도 증거하여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은 오늘날 거짓목자들이 교회뿐만 아니라 신자들에게 받은돈으로 여러사업을 하는것을 총칭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일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위하여 하는일이 될수가 있습니까

바로왕 거짓목자를 위하여 신자들이 말하는 믿음과 신앙이라는 행위가 이렇게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거짓목자를 위하여 국고성을 곡물로 채운다는 말은  곧 교회를 신자들로 채운다는 말입니다

국고성에 채워지는 양식은 다름아닌 신자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국고성을 짓은 일은 신자들에 의하여 교회가 지어진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과는 아무상관도 없는 바로왕 곧 거짓목자를 위하여 신자들이 이러한 불법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이것이 무슨 말인가?

애굽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진리말씀이 없는곳을 말합니다 

애굽의 국고성은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육적인 양식을 준비하여 놓는곳을 말하는데 이는 어떠한 건물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진리말씀이 없이 신앙하는 신자들의 육신을  말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에 쌓여지는 곡식은 썩은곡식이며 모두가 쭉정이 곡식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로왕인 거짓목자에게는 썩어없어질 양식만있고 알곡은 없고 쭉정이 신앙을 하는 사람들만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신자들이 무리를 지어서 채워져 있는교회가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신자들은 바로왕인 거짓목자를 위하여 돈과 재물로 이 국고성을 짓고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화려하고 큰성전을 짓은일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거짓목자를 위하여 하는짓이라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아무리 타국에서 살아가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고달픈 노역을 시키면서 무슨이유로 애굽의 국고성을 짓은데 이스라엘 사람을 이용하고 있는가 ?

성경에서 타인이요 나그네라는 말씀을 들은적이 있을것입니다  이들이 하나님이 함께하는자인것입니다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가진자를 학대하며 핍박하며 우습게알고 무시하는 일을 애굽인들이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애굽나라의 식민지이므로 아무렇게 고역(苦役)을 시키며 부려먹어도 된다는 식으로 이해하고 성경말씀을 보시면 안됩니다 시대적인 배경이 그러하였다고 생각하는것도 잘못된 생각입니다

다만 그림자로 보여주신것이라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오늘날을 볼수 있는 령적인 눈이 뜨이는것입니다


애굽은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한 죄의 댓가를 마땅히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후에 애굽은 (말씀깨닫지못한자들은) 많은 고난과 환란의 일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미 노아 홍수로 150일간 물이 창일 (漲溢 )하였던일이 계시록에서는 5개월 환란으로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창7 :24  / 계 9 : 5 )



예수님의 속옷은  호지아니하고 (따로따로 꿰메서 만든옷) 위에서 부터 통(通)으로 짠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가 보는 성경70권이 따로다로 된것이 아니라 하나라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와 계시록이 다른것이 아니라 다만 비유로 기록이 되어있으므로 그뜻을 우리가 깨달아 알고 있지못할뿐인것입니다  ( 요 19 : 23-24 )



무슨 말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세상말에 있는 여러표현으로 영생이라는 말씀 한마디를 깨달아 알아서 천국으로 인도하시기위하여 그리고  하나님의아들로 나타나게하시기위하여 만가지로 기록이 되어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천천히 뜻을 생각하시면서 읽어야 합니다

계시록 말씀은 이미 선지자들이 다 한말을 한곳으로 모아놓는것에 불과한것입니다



사도요한이 유배를 가서 어쩌구 저쩌구 .....하는 말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역사공부하는자들이나 이렇게 성경말씀을 보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기위하여 성경인 생명책을 보는것이지 성경의 겉말씀을 연구하고 박사 논문을 써서 종이위에 몇글자 써놓은 세상사람들이 주는 학위를 받고자 하는것이 아닙니다



말씀깨닫지못한 백성은 육적으로도 큰성을 짓는것을 자랑으로 알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작은 교회 소위말하여 개척한다는 교회는 사람들이 안갑니다

하나님의 진리말씀이 있고 없고는 나중문제입니다

우선 육적인 눈에 차야 마음에 만족감을 갖은것입니다 

이것을 안목의 정욕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요한1서 2 : 16-17 이는 세상에 있는모든것이 육신(肉身)의 정욕과,  안목(眼目)의 정욕과 이 생(生)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쫓아온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쫓아온것이라  이세상도 지나가고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居 = 영생) 하느니라




큰교회를 짓는데 얼마의 돈을 내고는 나중에 교회가 완공되고나면  저 교회를 짓은데 나도 얼마 헌금했다 라고 말하며 자랑을 하는 것입니다

불법을 행하는일에 동참하였다는것은 꿈에도 생각을 못하고 스스로 말하는것조차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을 한다고 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 세상에 속한 일로 한평생을 보내게 되는 우(愚)을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바른 믿음과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작은교회나 개척교회는  헌금을 하여도 표시가 나지 않기때문에 큰교회를 찿아가는것입니다

말같지않은 말이지만 큰교회를 나가야 체면이 선다는 말까지 합니다

사랑타령하는 교회안에 사랑이 있습니까?   아니면 육적으로도 가난한자를 보살피는 사랑이 있습니까

왜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입술로만 하는가 ? 바로왕 거짓목자가 신자들을 감독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씨뿌리는 비유의 말씀을 이해하지못하면 나도 모르는사이에 가라지 쭉정이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기회주의나 이기주의를 마음에 가지고 있는자는 하나님의 책망이 따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리석은자는 바로왕을 찬양하며 그을 위하여 큰성전인 국고성을 짓은일에 일조하는것입니다

왜 본문말씀과 상관이 되지 않는 말씀을 말하고 있는가 ?

우리들의 마음밭을 증거하기 위하여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이러한 더럽고 추하고 악한 마음밭이  되어서는 안되며 애굽인이 되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마음밭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찿아오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거(居)하는 나의 거룩한 성전을 이루기위하여는 거짓목자가 화려한 성전을 지어놓고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고 말하는자들이 하는 말을 쫓아가며 국고성짓은 일에 앞잡이가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을 배척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살후 2 :3-4 )

하나님과 예수님은 머리털끝하나까지 다 세신바 되시는 분이시기에 그렇습니다 (마 10 :30-31 )



  


국고성의 짓은일에 두가지 성읍이 등장을 합니다

한성읍의 이름은 비돔이요 다른 하나는 라암셋을 짓도록 명령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을 모르는자는 꼭 이러한짓을 합니다

지금 바로왕이 말하는 말은 거짓목자가 하는 말인것을 알고 성경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는 자기들이 믿고 있는 태양신을 위하여 다른 하나는 바로왕자신을 드러내기위하여 건축한것입니다

이러한 행위를 한자는 바로왕이며 애굽인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자들이 세상의 육신에 속한자들이 하는 짓거리 인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화려한 성전을 짓은일은 하나는 하나님을 위하여 두번째로는 신자들과 많은 무리에게 영생의 양식을 주기 위하여 성전을 지어서 하나님앞에 봉헌한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러한 일에 관심이 없습니다

당신이 어떻게 그렇게 잘알고 있느냐고 항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애굽왕 바로의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육적인 눈에 보이는 건물들은  다  없어지는것들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바벨탑이나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같은 큰성을 원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신자들의 성전인 우리들의 육신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으로 령적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새싹이 돋아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성장하여 사망에서 영생으로 신자들이  나타나시는것을 기뻐하시는분입니다


마 2 :15  헤롯이 (거짓목자) 죽기까지 거기있었으니 (애굽땅)이는 주(主)께서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애굽에서 내아들은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애굽땅에서 (말씀깨닫지못함에서) 깨달음으로 나와야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를 바로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자가 선지자요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요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씨를 뿌리며 영생에이르는 곡식을 추수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영생하기위하여는 작은책 생명책인 성경책하나 있으면 그것으로 족(足)한것입니다

영생하는일에 그 다른 어떠한것도 필요한것이 없습니다

이에서 벗어나는 일들은 모두가 불법이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한자가 되어 심판날에 꺼지지않는 불의 사망가운데로 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영생의길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낮이나 밤이나 눈동자 같이 우리을 지켜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영생을 깨달아 알고자하는 모든자들과 함께하여 주심에 감사의 기도를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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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88 번째 시간으로 [ 숨어계시는 하나님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사 45 : 15  구원자(救援者)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진실(眞實)로 주(主)는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시니이다



하나님은 만백성앞에 나타나셔서 하나님의 뜻을 펼쳐야하는것이 당연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본문 말씀은 하나님은 스스로 숨어계시는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령 (요4 :24 )으로 계시므로 우리눈에 안보이므로 숨어계시다는 말씀인가 ?

하나님은 숨어계시지 않는데 우리눈이 소경이 되어서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있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인가?

이러한 물음에 대하여 생각하여 볼 필요가 있으므로 본문말씀의 내용을 알아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믿음과 신앙을 하는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보기 위하여 하는것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과 만나야 하나님의 생명과 나의 생명이 연결이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가 하나님도 만나보지못하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할수는 없는것입니다



어떠한사람이 다른 어떠한사람을 만나보지도 못하고 그 사람은 믿는다는 말은 가당치도 않는 말이 될것입니다

본인의 육적인 아버지를  모르고 지나가는 아저씨를 보고 아버지라고 부른다면 얼마나 우스운일이 되겠습니까

그러나 오늘날 신앙은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행위의 신앙을  하면서도  이를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도 안계신 허공에다 대고 아버지를 힘차게 부르고 있는것이 오늘날 믿음의 현주소인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사람들은 성경말씀을 스스로 홀로 생각하는것을 싫어하는것일까

귀잖기때문인가 ? 아니면 나의 곁에 있는 목자가 나를 인도하므로 따라가면 천국을 가기 때문인가 ?

아니면 세상살이 먹고 살기 힘든데 성경볼시간이 없기때문인가 ?

그러나 이모든 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합당한 이유가 될수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나(我)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여주신분을 모르고 나혼자 살아가는자는 사생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사생자(私生子)로 있게 되면 본인의 아버지를 알수 없는자가 됩니다

그러한 경우는  아버지의 자산이나 생명을 유업으로 상속받을수가 없기때문에 아버지를 찿아야 아버지로부터 아버지의 생명인 영생을 상속받아 영생할수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령적으로 나를 낳아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찿은일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나를 낳아주신 령적인 하나님 아버지를 찿으려면 진리말씀으로 교육을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히 12 : 8 징계(懲戒) 는 다 받는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私生子)요 참아들이 아니니라

징계 = 교육 (딤후 3 : 6 주1 )


사생자 (私生子)라는 말은 정식혼인관계에 의하여 탄생되어지지 않는자를 말합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우리의 남편은 예수님이십니다 물론 신자들은 신부가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참 남편인 예수를 신랑으로 맞이하지아니하고 거짓목자 삯꾼목자를 남편으로 하여 세상에속한 그의 설교말씀으로 우리가 낳아지는것을 사생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참아들이 되기 위하여는 진리말씀으로 다시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징계를 받아야 하나님 아버지가 나의 령적인 아버지가 된다는 말씀이며 비로서 하나님을 찿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령으로 계시기때문에 세상의 육적인 설교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것과는 상관이 없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여야 한다는 말인가 ?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들의 아는 지혜가 둔(鈍)하므로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셔서 하나님 아버지를 찿아가는 길을 예비하여 놓으신것입니다

예비하여 놓으신것이 다름아닌 성경말씀인데 예수님으로 하여금 온전하게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날수 있도록 성경말씀을 이루어놓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이 아주 중요한 생명책인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속한자들은 자기것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으로 말하며 모두가 하나님앞에는 거짓을 말하는 거짓말장이들의 장난에 불과한 설교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8 :44 )



세상의 초등학문으로는 장성한 지혜가 없으므로 항상 령적으로는 철이 없는 어린아이가 되어 있으므로 어린아이들에게 천국보내준다고 거짓말을 하며 어린아이들의 돈과 재물을 빼앗아가는 강도들인것입니다 (요: 10장)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들을 사망에서 구원하시고자  우리를 찿아다니시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우리는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는것입니다 (눅 15 : 3-7 )



자신이 교회를 다니므로 자연히 하나님과 예수님을 내가 택하여 믿는것으로 생각을 하고 나의 기도에 의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존재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령적으로 생각하면 이러한 우리들의 마음은 아주 교만하며 악인의 꾀를 쫓아가는자이며 오만(傲慢 = 태도나 행위가 방자하고 아나무인격인자 )한자가  되므로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자신의 신앙은 이렇게 생각을 안합니다

하나님앞에 겸손하며 남을 존경하는 경건한자로 본인을 생각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은 예수님 당시 특히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정통이라고 말하면서 하였던 신앙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열심히다니면 하나님이 육적인 복은 물론이고 천국은 말할것도 없이 가는것으로 생각합니다

교회에서 봉사 전도를 많이하면 그에 상응하는 상(賞)의 댓가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의 생각과는 정 반대의 생각을 하고 계신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 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을 생각하여보면 여러분 성경말씀을 왜 읽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을 잘못믿고 있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을 믿지않던 사람들입니까?

이들은 하나님을 바로 믿고 있었으며 열심히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믿음에 대하여 예수님은 심지어 독사의 새끼라는 과격한 말씀으로 책망을 하십니다



예수님이 잘못알고 이들의 신앙에 대하여 책망을 하셨을리 만무하십니다

그러나 그들은 본인들의 신앙에 대하여 뒤돌아보고 예수님의 말씀에 대하여 회개하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왜야하면 본인들의 믿음과 신앙을 아무리 생각하여 보아도  정통이며 잘못한것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조상들이 믿어내려오던 정통이라는것을 버려야하는것을 알지못하고 조상들의 유전을 지키며 예수님을 배반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을 어떻습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마음은 대단합니다  큰교회들이 곳곳에 보이며  힘과 권세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힘과 권세가 아니라 세상이 준 힘과 권세가 많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그 누구도 그들의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 비판한다거나 간섭할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아니고는 그 누구도 헤롯성전에 대하여  감히 비판할수 있는자가 없었던것과 같은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 있는자만이 말할수 있는 담대함이 있다는 말입니다

헤롯 = 여우 = 거짓목자    오늘날의 헤롯성전은 거짓목자가 있는 교회라는 말입니다



이분들에게 교회에는 구원이 없다고 말을 한다면 귀담아들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대표적인 예(例)가 정통이라는자들에게 바른말하다가 돌맞아 죽은자가 있으니 곧 스데반이라는 사람은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행 7 : 54-60 )

정통이라는 자들에게 성경에 대하여  무엇인가 말하고자 하면 당신이나 잘 믿고 천당가라는 말을 합니다

이들이 말하는 말은 누구에게 하는 말입니까 ?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빈정거리는 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하며 그러므로 그들의 죄악이 큰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에게는 왜 듣는귀가 열리지 않은것인가 ?  

말하는 사람의 대상을 보니 별별일 없어 보이기 때문인것입니다 

예수님 당시도 예수님을 믿고 따르지 않았던 이유중에 하나가 예수님을 겉으로보니  별별일 없어 보였던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사 : 53 장)



하나님은 인생들의 겉모습에 나타나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사람의 겉모습을 보고 하나님의 목자인가를 판단하여 결정하여서 그를 목자로세움니다 

예수님의 참모습을 찿아 보려고하지 않고 뻔지르한 사람의 모습을 보고 나의 신앙을 맡기는것입니다

예수님은 2천년전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며 이 세상에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골로세서 3 :1 )



그러므로 세상에서 지식과 학문이 많고 유명하다는 사람을 찿아 다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하여 보려고 하지 않고 사람의 설교말씀에 귀를 기우리며 그 설교가 곧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썩어없어질 양식에 관한 코메디같은 설교에 환호를 보내는것입니다  

그리고 구름같이 무리를 지어 그 교회로 몰려가서 세상에속한 말씀듣기를 즐거워하며 감동을 받아 예수를 찬양하며 간증을 하며 영광이라는 말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는것입니다



많은 무리가 모이는 큰 유형적인 교회를 지어놓는 목자는 많은신자들을 보며 긍지를 느끼며 본인의 능력을 자랑하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큰 사명을 주신 목자라고 자화자찬(自畵自讚)을 하는것입니다

애굽땅(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깨닫지못한자 )에 있는 백성들의 피와 땀으로 지어놓은 교회를 하나님께서 축복하여 지어주신 교회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영광을 돌린다고 가증스러운 말을 합니다   

그 영광이라는 영광이 무엇인지 하나님과 예수님은 모르고 계신데 말입니다




아쉽게도 이러한 믿음과 신앙의 형태에 대하여 예수님은 불법(不法)과 악(惡)을 행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니 당신이 보다시피  이렇게 열심히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하여 정성을 다하는데 무슨 말같지 않는 말을 하고 있는가 ?  마귀는 물러갈지어다 !  이단아 물러갈지어다 !  귀신아 물러갈지어다 ! 라고 진리말씀을 전하는자를 향하여 외쳐댄다고 하여도 그러한 말은 허공을 맴돌다 다시 본인에게로  되돌아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나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택한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를 택하여 귀한 그릇으로 쓰시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살후 2 : 13- 14 )



사 45 : 4 → 내가 (하나님)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이스라엘을 위하여 너를 지명(指名 = 여러사람가운데서 한사람을 택함) 하여 불렀나니 너는 나를 알지못하였을지라도 나는(하나님) 네게 칭호(稱呼 = 육적인 이름에서 령적인 이름으로 이미 바꾸어 택하셨다는 말씀 ) 를 주었노라



그러나  이러한 하나님의 생각을 인생들은 알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어디서 발견이 되어 알게 되는가 ?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어보니까 비로서 하나님이 나(我)을 택하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육신적인 생명을 가지고 있는자에게는 나타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후로는 하나님이 직접음성으로 말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성경말씀안에서 예수인 아들을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을 모르는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거짓을 말하며 성경말씀보다 큰자가 되어 헛소리를 하며 악한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무슨 이유로 백성들에게 보이지 않으시고 스스로 숨어계시는것인가 ?

우리생각은 많은 무리들에게 보여서 하나님을 믿게 하여야 할것아닌가 ? 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보십시요

하나님이 오신다 하여도 사람의 형상을 입고 오실것입니다

그 예(例)가 예수님이십니다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을 하고  따르며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믿었습니까 ? 

예수님의 표적과 이적 행함을 보고 오직 육적인 먹을것을 구하는자 밖에 없었습니다



딤후 4 : 3-4  (時)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敎訓)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私慾)을 쫓을 스승(거짓목자)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虛誕 =거짓이 많아서 믿을수 없음) 한 이야기를 쫓으리라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모습을 분명히 사람들에게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낸자로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생각하기는커녕 자기들의 교단교파교리와 맞지않는다고 십자가에 죄인으로 만들어 죽였습니다

그렇게 죽인 당사자가 오늘날 우리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당시 유대인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 기타 등등......이 죽였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이제 하나님은 어떻게 나타나실것인가 ?

온전히 나타나시기 위하여 성경을 이루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 19 :30 )

성경말씀안에 숨어계십니다


무슨 말을 하는것인가

온세상의 만물이 하나님의 성경의 말씀에 의하여 움직이며 계절의 변화를 따라 싹이나고 줄기가 자라고 꽃이피고 열매를 맺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만물중에 가장 하나님과 예수님이 사랑하시는것이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때에 비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아 나그네 인생길을 떠나게 되는것입니다



인생은 만물안에 감추어져있는 하나님의 뜻을 육적인 눈으로 만물을 보고 알아낼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꽃이피면 봄이 왔다고 아는것이며 흰눈이 내리면 겨울이왔으며 만물이 성장하는계절은 여름이며 열매가 익어 결실의 때가 되면 가을이라는 정도의 지식에 머물러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생각은 무한대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이를수 있으므로 문자적인 글에 의하여 하나님을 알수있는 지혜를 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말씀안에 하나님은 계신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오셔서 다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성경말씀은 비유로 기록되었으니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 하나님의 뜻을 알수 있으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는 영생이 있다고 말씀을 하시며 알려 주신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

거짓목자들이 축복타령하는데 미혹이 되어 하나님도 예수님도 다 버리고 거짓목자를 쫓아다니기에 바쁜나날을 보내면서 이러한 행위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허울좋은 믿음과 신앙이라는 말속에는 감히 말씀드리건데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날수는 없고 공중을 바라보며 예수재림한다고 공중하늘을 바라보고 있는것입니다


구름타고 오십니까 ? 그러면 하나님은 공중을 날라다니는 비행기보다도 더 낮은곳에 계십니까 ?

예수님이 바람에 불려다니는 구름속에 있다는 말입니까 ? 

어찌 그리 어리석은 생각이 나의 마음을 좌지우지하고 있는자로 나약하여져 있습니까

구름이라는 말은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은 겉으로 드러나 계신분이 아닙니다 



 렘 29 :13  너희가 전심 (全心)으로 나 (하나님)를 찿고 찿으면 나를 만나리라




요 14 : 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그러므로 겉으로 보아서는 우리육신적인 눈으로는 하나님이 앞에 있어도 모르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이 왜 이루어져서 우리가운데 존재하는지 그 이유를 자세히 알지못하면 이스라엘과 하나님 사이에 있었던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역사책으로 밖에 더 이상의 생각은 하지 못합니다



오늘날의 성경공부라는 것이 이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대부분의 신학자나 지식인들이 성경은 하나님의 생명책이라고 말하지만 모두가 이스라엘의 역사책으로 알고 성경을 읽고 있으며 또 가르치고 있는것입니다



신학대학에서 공부한 제가 모르고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성경공부하는데 아랍어로 말하면 뜻이 어떻고 / 히브리어로 말하면 뜻이 어떻고 .................................

그렇게 하여서는 하나님은 꼭꼭숨어계시지 우리들에게 나타나 보이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타나보이지 않는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나에게 보이지는 않는다는 말씀인것 입니다



제가 아는분중에  이스라엘 히브리대학을 나와서 지금은 미국워싱톤에서 목회를 하시는데 영어도 능통합니다

히브리대학을 나와서 히브리어도 능통한데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 해석을 못합니다

그런데 신자들에게 성경공부 가르치는자는 성경원어의 뜻이 어떻고 하면서 시간을 다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것은 우리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아무 상관이 없는것들입니다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의 특기중에 하나가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을 중요시하며 이러한것들을 자랑하며 이러한것들을 가르치는것이 곧 믿음이요 신앙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자들은 모두가  허상을 믿고 있으며 우상을 섬기고 있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천국의 곡간에 들어갈 알곡으로 양육하는자는 없고 모두가 쭉정이 말씀으로 불의 심판으로 사망에 이르는 썩어없어질 양식으로 양육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한 자들과 함께하면 나의 믿음과 신앙은 헛것이 되고 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중에야 깨닫고 거듭날수 있는 시간이 없는 세상 심판날에 하나님의 생명 밖에서 심히 통곡(痛哭)하며 애곡(哀哭)하게 되는것입니다

얼마나 안타까운일입니까 영원한 음부의 사망가운데로 떨어지게 된다는 사실에 울음밖에 무슨 다른 도리가 없는것입니다  인생은 강한것같아도 연약함이란 만물가운데 가장 연약한 존재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온세상을 다스리는 힘이 있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자기 자신하나 마음대로 움직일수없는 존재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은 거짓목자들의 무거운 멍에를 지고 온갖 돈과 재물을 가져다가 받친것이 곧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 일로 알고 신앙하고 있습니다



무지(無知)한 자신의 믿음과 신앙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을 못합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한자로 불법을 행하고 있다고 생각은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돈과 재물이 필요없는 가벼운 예수님의 멍에는 버려 버립니다



그리고 무거운 사망의 멍에를 스스로 지고 가는 어리석은자라는 사실조차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눈에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멸망당할 큰 바벨론 성(城) 만이 보일뿐인것입니다 (계 14 : 8 )

우리는 이제 이러한 믿음과 신앙에서 떠나야 합니다 



오늘날 홍수(洪水)는 나서 난리인데 어느때까지 높은 산으로 올라가며  피할생각이십니까?

홍수는 노아시대에나 있던것으로 생각을 하시는가요 ?

간단한 단어 한마디를 깨달아 바로 알지못하는것으로 나의 생명이 영생과 사망으로 갈리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을 예수님은 작은 겨자씨 한알의 믿음으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물이 발목이나 무릅까지차면 나의 마음대로 다닐수 있습니다

그러나 허리를 지나 목에까지 물이 차오르면 그때부터는 나의 마음대로 몸은 움직여 지지 않습니다

물의 흐름대로 밀려다녀야 합니다 (겔 47 :1- 5 )

노아는 이러한 모든 말씀을 깨달아 알았던 당대의 의인이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세상에 홍수는 나있고  노아의 배는 떠있는데 어찌하여 노아의 배에 오를 생각을 안하십니까?

높은 산(교회)으로만 도망가는것을 두고 하나님의 피난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곳은 우리들이 피할수있는 환난날에 피난처가 아닌것입니다

예수를 깊이 생각하여서 숨어계시는 하나님이 어디계신지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동행하면서 예수님의 도움을 받아서  숨어계신 하나님을 찿아내므로 사망을 피하여 영원한 안식처에서 영생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구원자(救援者)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진실(眞實)로 주(主)는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시니이다



1) 구원자(救援者).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로 이 세상에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이름으로 오셨습니다 (빌 2 : 6 )

그러므로 예수 = 구원자 가 됩니다 (마 1 :21 )


구원자 = 승리자 ( 시 3 : 8 ) 승리란 이기는것 = 사망에서 생명으로의 승리함을 말합니다

 이기는것= 깨닫는것 (요 1 : 5 ) 

예수 =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아는자를 말하는것이며 만백성을 사망에서 구원할자가 되는것입니다



 

2)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이스라엘은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싸워서 이김으로 하나님이 이스라엘이라는 새이름을 주신것입니다

야곱은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할수 없는자들의 총칭이며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은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아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얍복강이라는 말은 오늘날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는 목자를 비유하여 말하고 있는 강(江)의 이름입니다

그곳에서 천사가 항상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말씀을 깨달아 알고 있는가 ? 모르고 있는가? 를 알기위하여 천사가 씨름을 준비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천사와 씨름할자격이 있는자는 천사와 한판 씨름이 벌어지는곳입니다

그래서 천사를 이기면 (말씀을 깨달아 알게되면) 새이름이 하나님의 생명책에 올라가는것입니다

다름아닌 성경의 겉말씀에서 천사 (하나님이 보낸일꾼)가 양(羊)의 문이 되어 지키고 있다는 말입니다




얍복강이라는 말은 물이흘러가는 강물을 말하는데 얍복이라는 땅의 지명이 흐름이라는 말입니다

물이 이곳을 흘러간다는 말입니다

강(江)이라는 물은 결국은 흘러서 바다로 들어가게 됩니다

강(江)이라는 말은 물 = 말씀 (에베소서 5 :26 ) 을 말합니다



그런데 거짓목자들은 비유로 가록된 성경말씀을 해석을 할수가 없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장인공工)  요리를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말로 요리를 하여서 신자들에게 먹거리를 주는것이 설교인것입니다

요리하여서 맛있게 음식을 만들어 주는 댓가로 돈을 받은일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을 말하는 목자에게 흐르는 강물은 세상에속한 말씀이 되어 설교로 나타나는것입니다

결국은 그 강물은 바다로 들어가게 되는데 이 바다 = 세상 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앞장에서 다 배운 말씀입니다



하늘나라와는 관계가 없는자들이 하는 강물 곧 설교는 하나님을 아는일과는 상관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이스라엘 하나님을 믿는것이 아니라 육신으로 있을때의 야곱이라는 이름을 아는자에 불과한것입니다  천사 (성경말씀)  씨름 (성경말씀을 읽어서 깨닫는일) 을 하지 않습니다

거짓목자는 흘러가는 강물에서 놀며 즐기며 육적인 풍족한 삶이 좋은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신자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령의 양식은 알지못하므로 주지못하고 세상말로 대신요리하여 먹이고 돈과 재물을 받아서 배(腹)를 채우는 일이 더 즐겁고 편하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일을 한자가 에서인것을 아시면 이해가 빠르실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에게는 이스라엘 이라는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하나님이 없다는 말입니다 


 


3) 진실(眞實)로 주(主)는.

진(眞) = 참진으로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는 글자입니다

참= 진리 (엡 1 :13 주 1 )  실(實= 열매 ) 열매 = 씨 = 하나님의 말씀 (눅 8 :11 )

그러므로 진실로 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나사렛이란 동네에서 태어난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로만 사람들이 알고 있으므로  말씀하실때에 진실로 라는 말씀을 미리 하시고 말씀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나사렛에서 태어난 예수라는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신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말씀조차 알아듣지못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증거할때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라고 말하여야함은 사람의 말로 말씀을 받지 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 주(主)는.

주 (主)라는 말은 주인을 말하는데 이는 생명의 주인이 하나님과 예수님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주(主)는 한분이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4)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시니이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분이며 다른어떤자의 지시나 명령을 받고 계신분이 아닌것입니다 (출 3 : 14 )

어쩐일로 하나님은 스스로 숨어계시는것인가 ?

하나님의 아들들에게만 나타나시고자 하시기 때문입니다

육에속한 사래의 몸종인  하갈이 낳은 아들 이스마엘은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이며 이는 하나님의 상속인 영생을 유업으로 받을수없는 자이기에 그들에게는 나타나 보이지 않으시고 숨어계신것입니다



오늘날 사래의 여종 하갈이 낳은 아들들이 모두 성경의 겉말씀을 통하여 세상에속한 설교로 낳아진 모든 백성으로 나타나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하나님이 주시지않고 성령으로 잉태된 이삭에게만 영생이 주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성경말씀의 비유속에 스스로 숨어서 하나님의 아들들에게만 타나나시는것입니다

이를 다른말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함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자가 되어 영생을 아는자가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자들에게만 숨어계신 하나님은 나타나신다는 말씀입니다



요 5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詳考=자세하게보고 깨달음)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것이로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증거하는것이 곧 하나님과 예수님을 증거하는것이 되는것이며 스스로 숨어계시는 하나님을 찿아내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이를 말하여 믿음이며 신앙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예수님을 증거되는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과 세상의 지식과 학문안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너희가 (깨닫지못한자들) 나를(예수)찿다가 너희 죄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곳에 너희는 오지 못하리라 ( 요 8 :21 )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은 숨어계신 하나님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세상에속한 지식이나 학문이 하나님의 말씀가운데 있으면 물섞인포도주가 되어 영생으로 갈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단순하면서도 깨달아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그 깊이는 말할수 없이 깊고 깊습니다

그러나 무식하고 무지한자들은 세상의 철학적인 용어나 사상가들의 말이나 또는 세상에서 유명하다는자들의 말을 인용하면 그러한말들이 유식하고 품격이 있어 보이는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세상에속하여 사망을 가지고 있는자들의 배설물만도 못한 말을 인용하며 하나님의 수정(水晶)같이 맑은 생명수(生命水)의 말씀에 섞어놓으므로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우(愚)을 범(犯)하는 목자들의 설교에 귀를 기우리는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제가 첫번 겉말씀을 걷어내는 일을 합니다

여러분은 계속하여서 하나님의 오묘(奧妙)하고 깊은 말씀안으로 들어가기위하여는 더 자세하게 말씀을 살펴보며 짝의 말씀을 상고(詳考)하면서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대화를 나누며 영생의 길을 동행할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도 영원한 생명의 빛을 찿아 영생의 길을 가면서 땀을 흘리는 저와 여러분들에게 스스로 숨어계시는 하나님이 나타나주실것을 믿으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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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87 번째 시간으로  [ 예수 부활한 날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11 : 25-2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復活)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은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룻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主)여 그리하외다 주(主)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예수 부활절에 대하여는 한번 말씀드린것 같은데 어느분과 몇일전 대화하며 말씀전하는 과정에서 그 분 말씀이 매년 부활절날자가 왜 틀리냐고 말씀하셔서 다시한번 간단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예수님이 육신의 형상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다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만에 다시 부활하신것을 모르는 분들은 없을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자를 모르는것은 성경말씀을 자세히 보지않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전하다보면 이단이라는 말은 잘도하면서 조금 성경안으로 깊이 들어가면 아는것이 없습니다

이단이라는 말도 무슨 말인지 그 의미도 잘모르면서 그저 남들이 정통이 아니면  이단이라는 말을 하니까 덩달아서 본인이 다니는 교회가 아니면 사이비라던가 이단이라는 말을 서슴치않고 말하는 우(愚=어리석음)을 범(犯) 하는 악한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에게 나사렛이단이라는 말을 한것과 같이 오늘날도 진리말씀을 전하는자에게 이단이라는 말을 하는것은 본인스스로 영생으로 가고자하는 믿음이 없는것이며 스스로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건 믿지아니하건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항상 말은 가려서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인생들은 말을 함부로 하는것을 주위에서 어렵지않게 볼수 있는것입니다



세상의 교육으로 인성(人性)이 바뀌느냐 ? 절대 바뀌지않습니다

사람사이에 정도의 차이는 있을수 있으나 배운자나 매우지못한자나 매 한가지 인것입니다

교회또한 인성교육을 하여서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가도록하는곳이라는 이름으로 또한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면 세상에서 악(惡)을 떠나 선(善)한  삶을 살아가며 또한 구원을 받아 천국에 이르게 되므로 영생을 한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는 아담과 하와시대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악(惡)은 여전히 더욱 성행하며 이제는 사람죽이는 무기가 고도로 발달하여 사람죽이는일이 파리목숨보다 더 쉽게 죽일수 있게 된것입니다

핵(核)을 개발하여 온세상의 많은 사람들을 단숨에 다 죽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명이 있는 들에 피어나는 들꽃이나 잡초풀하나도  인간의 힘으로는 만들어 낼수 없는것입니다  

왜일까 ?  말같지않으나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 작업을 하시기 위함인것입니다



하나님은 악한자들을 선한자로 바꾸기위하여 아들 예수를 세상에 보내셨으나 이 아들마저 죽인장본인이 다름아닌 오늘날 이 세대에  살고 있으며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 우리들이라는 사실입니다

그 악한 조상들의 혈통의 피를 이어 받아서 맥을 이어오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조상들에 의하여 의로운자의 흘려진 피의 댓가를 오늘날 우리가 담당하게 된것입니다 (마 27 : 25 -26 )



하나님앞에 악을 저지른 일이 어디로 사라져가지 않습니다  우리가 다 담당하여야 하므로 하나님은 인생들에게 사람을 죽이는 무기를 발명케하여 악한자를 단번에 다 죽여 없애버리고자 하심을 잊으면 안됩니다

세상에서 만들어진 사람을 죽이는 무기는 다 사용이 될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전쟁이 일어난다는 말입니다

이럴때 의인은 하나님이 보호하시며 피난처로 안전하게 옮겨주심이 무슨뜻인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혈통의 역사는 끊어지고 비로서 예수님이 나타나시게 된것이 성경의 말씀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목적은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루어놓으시기 위함이며 선한자를 악한자에게서 구하여 영생을 주시기 위함인것을 모르면 안됩니다 (요 19 :30 )


오늘날 우리가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사망이라는것이 함께 공존하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악을 행하는자와 선을 행하는자가 구분이되어 심판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신데 선을 행하는자를 살리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오신것입니다 



문제는 하나님은 육신의 삶과 죽음을 말하는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육신은 다만  령을 보존하기 위하여 잠시 있는 그릇에 불과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사람을 그릇이라고 말을 하는데 이는 영원한 령의 생명을 보존하고 있는 잠깐 령으로 거듭나는 기간의 시간을 육신의 생명이 담당하고 있는것입니다 (롬 9 : 24 )



그러므로 우리가 이 세상에 온 이유를 알게 되면 우리의 삶의 모양은 달라지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사람들이 추구하며 자랑하는것에 별 관심이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현재 있는것으로 족한 삶을 살며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려고 하는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이 볼때는 무능하며 인간다운  삶을 살지 못하는자로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는자들은 돈많은 부자인것을 자랑하며 좋은집을 자랑하며 좋은차를 자랑하며 세상에속한 여러가지 육신적인것에 대하여 자랑하고 좋아하는것입니다

이러한것을 소유하지못하고 있는자를 가엽게여기며 사랑이라는 말로  물질적인 도움을 주며 이를 하나님의 사랑이는 말로 자신을 드러내기를 좋아하며 긍지를 느끼며 마음에 흡족함을 느끼는것입니다



밭은 세상을 말하는데 이들은 밭에 감추어져있는 보화 (영생)은 보지 못하고 있는 자들인것입니다

적반하장이 되어 누가 누구를 불쌍히 여겨야함을 모르는자들인것입니다

오늘 예수님의 부활을 알므로 이러한 세상에서 자랑으로 만족하는자들에게서 다 떠나 한적한곳에서 예수님과 함께 대화하는 평강이 함께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이 예수님의 부활하신것을 알려면 유월절(逾越節)에 대하여 알아야 합니다

제가 이미 전장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고자 할때에 유월절을 지키기위하여 양(羊)을 잡아 문설주에 양(羊)피를 바른집은 재앙이 피하여 갔다는 말씀을 드린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애굽에서 드린 첫번째 유월절이고 두번째 유월절은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최후만찬으로 유월절을 지키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다음 세번째 유월절을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에 의하여 지켜지는것이며 이제야 세상끝이 오는것입니다

세상끝이라는 말은 육신의 한정된 생명으로 살아가던 시대는 끝이난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만백성이 신앙하는것이  세번째에 해당하는 유월절인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3번째 우리가 지켜야야할 유월절은 어떠한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까 ? 

세번째 지켜야하는 유월절이 어떻게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인가를 알아야 온전한 유월절을 지키고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교회에서 최후만찬이라고 빵조각과 포도주 따라주는것 마시는데 이러한짓을 왜하는것인지 모를일입니다

예수님의 최후만찬을 기념하는것인가요 ?

이미 예수님이 드린 유월절은 끝이났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신앙은 예수님이 하신 모형의 그림자를 따라서 하고 있습니다


허상(虛像)을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 행하면 그에 상응하는 죄의 댓가를 치뤄야 하는것입니다 

교회나가서 찬양하고 간증하고 목사님설교말씀듣고 착하고 선하게 살며 이웃을 도와주고 봉사를 하고 전도를 하고 선교사를 파송하고 개신교의 경우 집사에서 권사로 장로로 그리고 당회장 총회장 노회장 기타 등등......

이렇게 신앙하는것을  마지막 세번째 유월절을 준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드리는 유월절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신앙은  예수님을 모르고 믿음이다 신앙이다 하고 있으며  마지막 세번째 유월절이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고 마지막 유월절과 상관도 없는 다른짓거리들을 하는데 온 정신이 팔려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겸손이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겸손이라는 말은 사람과 사람사이에 허리굽히라는 말이 아닙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라는 말도 아닙니다  상대방을 무시하지 말라는 말도 아닙니다



겸손(謙遜)이라는 말은 사전에는 남을 존경하고 자기를 낮추는것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실제로는 인간에게는 이러한 인성(人性)이 존재하지않으므로 겸손이라는 말자체가 우리머리 생각속에는 있을지 몰라도 겸손이라는것을 실행할수 있는 능력은 존재하지않습니다

겸손하기싫어서 안하는것이 아니라 겸손할수있는 능력이 우리에게는 없으며 존재하는 말이 아닙니다

사람가운데는 존경할수 있는자가 없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입술의 말로는 찬만번 할수 있는 말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강팍하고 완악하고 못되먹어서가 아니라 상대방이나 본인이나 거기서 거기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찿고 예수님을 찿는 원인이 있는것입니다

인생 사람가운데는 겸손한자도 없고 존경할만한 사람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영원히 변치않는 마음을 가진자와 행위로 옮길수 있는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 인생들의 생각과 같지아니하고 인생들의 마음과 같지않습니다 

그러므로 나를 부인하고 겸손을 찿으려고 예수를 찿아서 신앙의 길을 떠나는것입니다

겸손한분은 단 한분 우리 주 예수스리스도 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는 우리가 알수 있도록 쉽게 찿기가 힘이듭니다 

이마에 땀이 흐르지않고는 예수를 찿을수가 없습니다

찬송가에서 얼마나 많은 노래로 예수를 찬양합니까 ? 그러나 그곳에는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전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제자들은 잠들어 있는데 동일한 말씀으로 세번 기도하십니다   동일한 말씀으로 세번기도하셨다는 말이 우슨 말씀인가요? (막 14 : 35- 43 )



아버지께서는 모든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盞)을 내게서 옮기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막 14 : 36 ) 이  말씀을 세번 동일한 말씀으로 하셨다는 말인가요 ?



이렇게 보이지 아니하는 령적인 말씀을 해석하여주는 자가 하나님이 보낸 일꾼인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일꾼은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다 알고 있는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왜 안다고 말하는가 ?

하나님의 일꾼은 이미 삯인 영생을 받은자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는자에게는 영생이라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선물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는 오직 돈과 재물만이 눈에 보일뿐 하나님과 예수님은 입술로만 부르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영생의 양식도 없는곳에서 돈과 재물을 신자들에게 받아먹은 거짓목자는 강도며 노략질하는 이리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은 세례요한의 일을 하는자들입니다

(主= 하나님/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자요 그의 첩경(捷徑 = 지름길로가게하는일 ) 을 평탄(平坦 =가는길을 순조롭게 마드는 일 )케하라 (눅 3 : 4 )



무슨말인가하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해석은 할수는 없으나 성경의 겉말씀을 신자들에게 열심히 가르치라는 말슴입니다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목자는 주의 길을 첩경으로 가게하는자이며 주의 길을 평탄케하는자에 불과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에게는 영생이나 구원은 없으며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도  없는것입니다

즉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하나님의 일꾼과 종(從)의 사명이 다르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본인 스스로를  하나님의 종(從)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종(從)은 주인(하나님)의 하는 일을 모른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15 : 15 ) 




이렇게 깨닫지못한자들과  하나님과 예수님은 함께하지 않습니다

다시말하여 영생을 주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부활하신날자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성경 말씀을 알고 있는것처럼 성경공부시킨다고 헛된짓거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것은 오늘날 우리가 부활하는데 그림자로 먼저 보여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고유명사는 이름옆에 한줄이 그러져 있으나 예수라는 이름옆에는 줄이 없습니다

예수는 한사람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또 이렇게 말씀드리면 깨닫지못한자들은 이단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가 한사람이지 무슨소리하는것이냐고 할것입니다

내가(예수) 진실로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알의 밀이 (예수) 땅에 떨어져 죽지아니하면 한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십자가에서의 죽음) 많은 열매 (영생에이를자 )를 맺느니라 ( 요 12 : 24 )


성경은 읽으면서도 그뜻은 모르고 있으며 목청을 높여서 대적을 하는 적그리스도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예수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났으며 오늘날 신앙하여 거듭나서 부활하는자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입니다  특별한 말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나 깨닫지못한자들은 유대인들처럼 예수를 향하여 네가 50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고 덤벼드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성경말씀을 보면서 무지(無知)한자가 되면 안되며 지혜로운자가 되어야 하나님의 아들로 부활할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절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다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짝의 말씀도 같습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復活)이요 생명이니 . 


예수님이 살아계실때 부활이라는 말씀을 하신뜻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도 우리의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부활하여 영생을 하게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이 우리와 함께하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알기 전까지는 땅속에 있던자가 바로 나(我)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를 예수님은 죽은자 곧 잠들어 있는자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어두운 가운데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어둠인 사망에서 빛인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으로 나오게 된것입니다

이를 3일만에 부활하였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십자가에 달린것도 아닌데 왜 3일만에 부활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인가 ?  지난 제글을 자세히 읽어보신분은 다 알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신 날자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출애굽기에서 말씀하고 있는 유월절 어린양이 곧 예수를 말씀하고 있기때문에 유월절의 뜻을 알아야 예수님의 부활하신 날자를 알게 되는것입니다 ( 출애굽기 12 : 1-11 )



레위기 23 : 5  → 정월(正月) 십사일 (十四日)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逾越節 = 넘어온 절기라는 말인데 이는 사망을 넘어 생명을 구한날을 기념하는절기를 말합니다 ) 이요.


여기서 말하는 정월이라는 말은 가나안의 월력으로는 아빕월이 되며 (출 13 : 4 )  바벨론의 월력으로는 니산월이 되는데( 느2:1 )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을 통하여 출애굽을 하였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날 아빕월이 양력으로는 4월이 되며 종교력으로는 1월이 되며 당시의 행정력으로는 7월이 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당시 행정력으로는 7월이 되었으나 이스라엘 민족은 종교력으로는 1월로 하나님은 말씀 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유월하여 생명을 구한날을 여호와 하나님은 이날을 기념하여 달의 시작 곧 해의 첫달이 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출 12 :1-2 여호와께서 애굽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가라사대 이 달로 너희에게 달의 시작(始作) 곧 해의 첫달이 되게 하고.


그러므로 이 아빕월을 양력으로 사용하게되면 4월이 됩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4월을 여호와 하나님은 1월로 사용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4월 14일이  여호와의 유월절이 되는것이다

구약시대 출애굽기 12 :1-11 절까지를 보면 여호와의 유월절 어린양을 잡은날이 4월 14일이 되는것입니다




구약에서 어린양을 잡은 유월절이 신약에서는 예수님이 유월절을 보내는 날이 되는것입니다


눅 22 : 7-13   유월절 양(羊)을 잡을 무교절(無酵節) 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을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하라 ......중략



1)   예수님이 아빕월 4월 14일은 유월절을 예비하신날입니다 (목요일)


그날 많은 말씀을 제자들에게 하심에 대하여 성경을 자세히 더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마 26 : 17-18  / 요 6 : 53-54  / 요 14 : 6   /  눅 22 : 42-44   / 막 14 : 22-24   /  요 16 : 7-8  /



2)   예수님이 아빕월 4월 15일은 십자가에 달리신 날입니다 (금요일)


26 : 57- 70    / 눅 22 :43-44 /  눅 22 : 63-65   /  눅 23 :24-25  /마 27 : 45  /  눅 23 : 44  /


눅 23 : 45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말씀하신후 운명하시다


3) 예수님이 아빕월 4월 16일은 무덤속에 계시던날입니다 (토요일)

마 12 :40 



예수님이 아빕월 즉 4월 15일 십자가에서 돌아가신후 4월 15일과 4월 16일은 무덤속에 계셨습니다

4월17일 안식후 첫날 새벽 사망의 권세를 멸망시키시고 부활하시게 된것입니다

3일만에 부활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부활하신 날은 해마다 다르게 나오는것은 잘못된것이며 언제나 변함없이 부활하신날자는 4월 17일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부활절의 날자를 알기위하여는 구약의 여호와의 유월절을 알지못하고 성경전체를 알지못하면 알아낼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부활절은 어떻게 계산이 되고있기에 매년 날자가 다른것인가 ?


목사님들 모르시는분들이 많이계신데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를 믿고 신앙한다는 분들이 누구를 믿고 신앙하고 있는가를 보겠습니다

중국에 복회(伏羲 = 천문학자 ) 라는자가 있었습니다

역사의 기록으로 내려오는 이야기 입니다 

이 복희라는자는 예수님보다 2500년정도 앞서 중국에서 태어난 사람입니다


이 복희라는 사람이 24 절기를 만들고 주역(周易)과 큰틀에서보면 음양(陰陽)이론을 만든자 입니다

오늘날 살고있는 사람중에 특히 동양인들은 이 사람이 만들어놓은 24절기에 따라서 농사도 짓고 4계절인 봄,여름,가을,겨울, 을 구분하여 알고 있으며  천간과 지지로 음양을 이루고 있으며 달력에는 날마다 무슨날이라는 말이 적혀있습니다



저도 동양학을 부전공하여서 잘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태극기(太極旗)가 음양이론에 의하여 만들어진것은 모든국민이 알고 있는일입니다

태국기가 아니고 태극기입니다 태국기라는 말은 태극기의 방언(方言= 표준어가 아닌말 )입니다



문제는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믿고 신앙한다는자들이 예수님의 부활한날을  중국의  복희라는자가 만들어 놓은 24 절기를 기준하여서 날자를 정하고 있는데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24절기중에 춘분이 있습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날입니다

현재의 부활절은 춘분을 기점으로 하여서 춘분과 가장가까운 음력 15일로 결정이 되고 그 다음달 음력 15일에서 가장 가까운 첫번째 일요일을 예수님의 부활하신날로 정하고 있는것입니다


2019년의 부활절이 4월 21일 이었습니다

2019년 3월 21일이 춘분입니다 (음력 2월15일입니다 ) 

춘분다음 가장 가까운 15일에 해당하는날은 음력3월 15일이며  양력으로 4월19일입니다

4월 19일에서 첫번째 일요일이 4월 21입니다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자들은 복희라는자를 따라서 4월 21일을 부활절로 지키고 있는것입니다 



이 날을 예수님이 부활하신날이라고 부활절이라고 교회에서는 어떠한 행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하는 목자라는 자들이 하는 짓거리 인것입니다

2020년의 부활절은 몇월 몇일이 되는가 한번 계산하여보시면 2019년과 다를것입니다

저는 계산하는것조차 거부감이 옵니다



왜 이러한 문제가 생기는가 ?

참목자가 아니고 거짓목자이므로 성경책을 하나님과 이스라엘나라의 역사책으로 알고 성경을 겉말씀에서 읽고 세상적인 설교로 거짓말장이가 되어 자기것으로 설교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배척하기때문인데 이 거짓목자들은 본인들이 예수님을 배척하고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다 예수님을 모르고 있다는 증거이며 거짓목자가 되어 세상사람을 쫓아서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우상을 섬기는 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지아니하고 신자들에게 강도질이나 하고 있으며 세상에속한 게으른자이며 육에속하여 마음에는 탐심이 가득한자들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들의 눈을 다 날때부터 소경으로 만들어 놓은것입니다 (요 9 : 1 )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므로 신자들에게 돈과 재물을 하나님과 예수님 이름을 빙자하여서 빼앗는 강도질과 노략질을 합니다



십일조를 말하여 십분의일은 하나님에게 받쳐야하는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며 예(禮)라고 말하면서 남여노소 교회에 나오는 모든자들에게 돈을  받아먹은 이 악한자들의 행실을 하나님이 용서치 않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3일만에 부활하신것이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어떠한 교훈을 주는것인지 깨달아 알지못하면 예수님이 3일만에 부활하신 일이 헛것이 되고 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고전  1 :18-19  → 십자가의 도(道 =말씀)가 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바 내가 지혜있는자들의 지혜를 멸(滅)하고 총명한자의 총명을 폐(廢)하리라 하였으니.


(율법안에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지혜가 있다느니 총명이 있다느니 하는자들의 생각을 모두 폐하여 없애버리시겠다는 말씀입니다 )



이들은 십자가에 대한 찬송은 잘도부릅니다 그러나 십자가가 말씀하는 내용이 무슨뜻인지는 모르는자입니다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내죄를 씻고 사(赦)하였다느니 십자가로 사망의 권세를 멸(滅)하였다든가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고난을 보셔서 우리가 천국에가게 되었다고 말들은 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말씀들은 세상에서 말하는 성경공부에서 배워서 아는 말씀들입니다

나(我)자신이 부활하지 않는신앙은 겉말씀에서 성경말씀아는 지식하고는 아무상관도 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나 십자가의 본뜻을 모르고 있으므로 유형적인 교회은 십자가를 높이높이 만들어 세워놓고 있는것입니다이러한자들을 사도바울은 멸망하는자들이며 미련한자들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이러한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 지적하며 말하고 있는 의미가 무엇을 말하는가를 알아내는것이 하나님의 포도원에서 일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2)  나를 믿은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룻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믿음이라는 말과 믿는다는 말은 그말의 뉘앙스가 좀 다릅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의(義)에 이른자라고 말합니다

믿음이라는 말은 령적으로 하나님앞에 신앙하고 있는것이며 믿은다라는 말은 육적인 어떠한 행위적인 행동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마음에 생명의 말씀이 새겨있는자를 말할때는 믿음이 있는자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반대로 믿은다라고 말을 할때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이 함께하는것이 아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행위적인 행동을 보여주므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는것을 육신의 눈으로 보여주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라고 하는자들은 실제로 몸으로 보여주는것을 강조합니다

예를들면 유형적인 교회를 열심히다닌다거나  십일조를 한다거나 어려운사람을 도와준다거나 전도를 한다거나 교인의 숫자를 늘려서 이것이 하나님의능력이라고 말을 하는 등 눈에보이는 행위적인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믿음은 나사로의 누나인 마리아에 해당이 되고 믿은다라는 말은 나사로의 누나 마르다가 되는것입니다

마르다는 예수님이오신다고하니까 집안에서 준비하는일이 바쁩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예수님 발밑에 앉아서 성경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예수님는 마리아에게 좋은쪽을 택하였다고 칭찬하시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오늘날 교회에가면 얼마나 하는일들이 많으며 예수님 맞이한다고 하는일들이 많고 바쁩니다 

생명의 말씀을 모르는 어리석은자들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하며 비유의 말씀을 조용히 골방에 앉아서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가는자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를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 나를 믿은자는 죽어도 살겠고.

당연한 말씀입니다  나의 육신이 있을때 이미 령으로 부활한자는 이미 육신은 필요가 없는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미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거듭난자를 두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육신의 죽음은 당연히 오는것입니다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고 령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기전의 나(我)는 죽어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계 3 : 1 )


그런데 우리가 오해할수 있는 부분이 육신이 죽어없어지면 령은 사람의 형상이 없는것아닌가 ? 하는 생각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육신은 죽어없어져도 령으로 부활한자는 육신이 살아있을때의 형상을 똑같이 가지고 있는데 그 형상에는 죽음이 없으므로  광체가 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들의 생각이 미치지못할것을 예수님은 아시고 이미 육신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후의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죽음을 무서워할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이미 나자신이 새하늘(새령)과 새땅(흙으로짓지아니한 말씀으로 이루어진육신)으로 변화되어 신령한 몸으로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전 15 : 44-45 )



계 21 : 1  → 또 내가 새하늘과 새땅을 보니 처음하늘과 처음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않더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기전 나의 깨닫지못한 령과 흙으로 지음받은 육신은 없어졌다는 말입니다

바다 = 모인물(창1 :10 )= 죽어있는물 = 율법말씀= 성경의 겉말씀     

그러므로 모인물 = 세상을 말합니다  하늘나라에 세상나라는 없다는 말인데 죽음이 없는 나라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새하늘과 새땅은 부활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안에 있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 무룻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죽어도 산다는 말이나 무릇살아서 라는 말은 같은말입니다

우리의 생명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기전까지는 이미 다 죽은자였습니다

생명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죽은자에서 산자로 변화 받아 영생하게 되어 부활한자로 나타난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시한번 예수님이 확인하시는 말씀입니다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것을 네가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믿을수가 있느냐 라고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려고 가셔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오늘날 이미 죽어 있는 나사로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사로는 육적으로 이미 죽어있는것을 예수님이 살려주셨습니다

이는 그림자적인 비유입니다



오늘날도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지못한자는 나사로와 같이 이미 죽은자인것입니다

젊었을때 죽은것이나 늙어서 죽은것이나 육신이 죽는일은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우리가 말하는 시간적인 길고 짧은 차이가 있을뿐 이미 죽은자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말씀에서 죽은자라는 말이나 살아서 예수를 믿은자라는 말은 같은말인것입니다



문제는 너희들이 내가 (예수)하는 말을 믿을수 있느냐 ? 라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러한 죽음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살려주시니까 믿음이 나의 마음에 살아있는것입니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자들은 다 이방인이 믿고 있는 우상의 신(神)을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말로하고 실상으로 우리눈에 어떠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지 않으므로  실감이 나지않은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그 많은 신(神)들 중에서 하나님의 신(神)을 택하였다는것은 복

(福 =영생 시133:3 ) 있는자가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우연이 아니라 이미 창세전에 하나님이 택하여 놓은 하나님의 백성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신에 머물러 있는자는 복을 스스로 차버리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부활하는것이며 육(肉)의 생명을 떠나 령의 생명으로 들어가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은 버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과 연결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육신이 살아있을동안에 하나님의 일 (요 5 :17 )을 하므로 거듭나는 부활의 영광을 차지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4)(主)여 그리하외다 주(主)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오늘날 신앙하시는분들도 이러한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않고는 이러한 고백의 말씀이 마음속에서 나올수없는것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깨달음으로 그리스도가 되어야 합니다

메시야로있던나를 번역하므로 (깨달음으로) 그리스도로 나타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하나가 되고 친구가 되는것입니다



왜 예수님과 친구가 될수 있는가 ?

감히 예수님과 친구가 될수 있는가 ? 라는 생각을 할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안에서는 선후(先後)가 없습니다  시대를 따지거나 나이를 따지는것은 세상에 육신으로 살아가는자들이 하는 생각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과 령적으로 하나가 될때에 우리는 예수님과 친구가 되는것입니다 (요 15 :15 )

그러할때에 주(主=예수님 )는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신것을 믿을수가 있는것입니다



오늘은 예수 부활하신날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우리는 베드로와 같이 내가 죽을 지언정 예수님을 버리지않고 부인하지 않는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닭이 울면 (진리말씀을 깨달은자의 말씀이 나오면) 비로서 나의믿음이 예수님을 버리고 부인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때에 예수님의 진리말씀안으로 담대히 돌아서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믿음은 누가 항상 갔다가 나의 입에 먹여주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자기곳에서 생명의 새싹이 돋아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我)안에서 말씀이 스스로 자라서 열매를 맺은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만인에게 공평하게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나의 마음이 악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기회를 본인 스스로 버렸을 뿐인것입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이러한자들과 함께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세상을 떠나가면 두번다시 이러한 기회는 나에게 주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적인 한정적인 생명에서 부활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생명으로 거듭나는일을 하라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셨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악한자들과 함께하는 신앙에서 벗어나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하는 모든분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령이 함께하여 옳고 그름을 판단할수 있는 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어그러진길로 가는자들을 사랑으로 끝까지 사랑하시므로 인도하시며 영생을 주시고자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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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86 번째 시간으로 [ 호적(戶籍 ) 하러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눅 2 : 4 - 5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族屬)인고로 갈릴리 나사렛 동리(洞里)에서 유대를 향(向)여 베들레헴이라하는 다윗의 동리(洞里)로 그 정혼(定婚)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戶籍)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孕胎)되었더라



호적(戶籍 )이라는 말은 사전에 있는 말처럼 호주 중심으로 하여 호주 가족과의 관계, 혼인관계, 출생관계  본적지, 성명, 생년월일 신분 관한 사항 기록하는 공적 장부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호적이라는 말은 육신(肉身)적인것에만 해당이 되고 령(靈)적인것과는 별개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령적인것은 하늘나라의 생명책에는 가족이 아닌 개개인의  이름이 기록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고 신앙하는분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호주가 육적인 아버지이지만 령적인 세계에서는 하나님 아버지가 호주가 되는 것입니다



본문말씀에도 요셉과 마리아가 베들레헴으로 호적하러가고 있는 내용입니다

육적인 호적에 올라가야 그 사람이 살아있다는것이 증명이 되는것이기 때문에 호적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육적인 호적장부에  올렸다는 말은 성경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호적의 모습은 령적인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될것에 대한 그림자적인것입니다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령적인 호적에 이름이 올라가면 (생명책) 영원히 영생하므로 세상의 호적하는것과는 다른것입니다



오늘말씀도 어떻게하는것이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생명책에 호적이 되는것인가를 알아 보려고 하는것입니다

령적인 아버지를 호주로 생각한다면 여호와 하나님과 주 예수그리스도가 될것입니다

사실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나 입니다 ( 빌 2:6 )

세상에 하나님이 하나님의 일을 완성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직접 사람인 육신의 형상을 입고 오신것을 달리 표현하여서 아들이라고 말하는것이며  예수님(하나님)이 자기백성을 저희의 죄에서 구원할자 이심이니라 하니라 (마 1 :21 ) 라고 기록이 된것이며 이는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올것이라고 구약의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사 7 :14 )  /( 마 1 : 23 ) / (마 1 : 14-15 )



그러므로 예수님은 아브라함보다 예수님이 먼저계셨다고 말을하는것이며 그렇게 말을 하니까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향하여 마귀라고하며 네가 아직 50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고 말하고있는것입니다  ( 요 8 : 51- 59 )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알지못하게되고 마귀가 되는것이며 오히려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이들은 마귀 이단이라고 말을 하고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제가 수도없이 말씀드리고 있지만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특히 시간적인 흐름의 생각에서 빠져나오지를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아브라함시대는 아브라함시대이고, 다윗시대는 다윗시대이고, 예수시대는 예수시대이고, 라는 생각으로  지나간 과거일로 생각이 고정되는경우가 된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한정적인 생각을 하게되면 구약은 예수님이 세상에 오시기 전의 일이고  신약은 예수님이 오신 후 부터라는 사고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성경을 보면서 성경은 이스라엘나라와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과 유대인이나 서기관 바리새인들과의  관계를 기록한 역사책으로 알고 성경말씀을 보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세계에는 과거 현재 미래가 없습니다



우리가 깨닫은 지혜가 둔(鈍)하므로 인생이 알수있도록 하나님은 과거 ,현재, 미래라는 개념으로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역사적인 사건으로 성경을 본다면 성경의 생명의 말씀은 나(我)와는 관계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이와같이 과거 현재 미래라는 생각에서 벗어날수가 없는것입니다



우리생각에 과거나 현재나 미래라는 말은 하나님의 세계에는 없는것이며  다만  사람들의 이름만 바꾸이어져서 혈통으로 이어지면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경우를 깨달아 알때에 비로서 성경을 보지못하는 소경에서 벗어나서 밝히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볼수있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말씀을 받은자를 신(神 = 섬김 받을자 신 )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였으며 (요 10 :35 )

예수님이 맏아들이 되고 (히 1 : 6 ) 오늘날 우리가 둘째아들이 되는것입니다

성경에서는 둘째아들은 탕자의 비유에서 나오는데 이는  오늘날 교회에 나가서 세월만 허비하고 쭉정이 신앙을 하고 있는 자를 말하는것이며  이들은 돼지가 먹은 쥐엄열매( 세상에속한 설교 ) 로 신앙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 벧후 2 :22 )   / 눅 15 :11-24 )



하나님아버지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알지못하므로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얻을수 없으므로 탕자는 다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신앙으로 하나님의 진리말씀 , 생명의 말씀으로 탕자가 돌아오는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세상의 호적에서 하나님의 령적인 호적의 생명책에 기록이 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도 사실은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뜻을 알고 행하는자가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성경말씀을 보면 이미 창세전에 하나님의 계획안에 다 들어 있었던일들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신앙은 육적인 호적에서 떠나서 령적인 호적의 생명책에 본인의 이름을 개개인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목자라는 사람을 통하여 령적으로 하는호적은 대리 호적이 불가능하다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어떠한 믿음과 신앙을하는것이 령적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족보에 나의 이름이 올라가느냐 ? 라는것을 아는것이 믿음이고 신앙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벨탑(교회)을 세워  공동체를 이루어 우리가 하늘나라 (천국)에 이르기까지 성(城)을 쌓고자하는 행위는 그쳐야합니다

왜야하면 하늘나라는 공동체(교회)로 호적을 하는곳이 아니기 때문이며 하늘나라는 교단교파교리가 없습니다

인생들이 만들어놓고 인생들이 그러한 틀안에서 신앙한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인정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으로 계시기 때문에 우리의 신앙은 개개인으로  령으로 거듭나서 하늘의 생명책에 호적을 하여야 되는것이지 단체로 호적을 하는 세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죽음이 있는 육신적인 인생의 호적은 세상장부에 기록이 되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관하시는 령적인 장부는 하늘에 속한자가 생명책에 기록을 한다는 말입니다 

육신에 속하여 거듭나지 못한자들은 죽으면 그것으로  끝난다면 좋겠는데 하나님은 이들의 마음이 악하여 령으로 계신 하나님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한것에 대하여 그에 상응하는 벌(罰)이 곧 영원히 사망가운데 있게하는것입니다



사망이라고 말하니까 죽음으로 나(我)을 알지못하는 가운데 있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사망가운데 살아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자신을 알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 눅 16 :19-31 )

사망에 있는자 곧 음부에 떨어진자는 자기 뜻대로는 되지않습니다 

움직이려고 하여도 본인이 하고자 하는 마음 먹은대로 몸이 움직여지지 않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나라기 때문에 나의 육신으로 세상에서 하던 생각은 통하지않으며 육신의 생각으로 되는곳이 아니기때문입니다

다만 진리말씀에 속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던자는 진리가 우리을 자유케하므로 사망에서 벗어난자는 하늘나라에서도 자유스럽게 움직일수 있는것입니다 (요 8 :32 )

나의 생각대로 되지 않는 세계에 있는자를 지옥(地獄= 생명의 말씀을깨닫지못한자들과 함께하는것 )에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영원한 세계에서 음부에 떨어져 당하는 고통이란 말로 표현이 불가능한것입니다

그러므로 특히 성경말씀을 증거하는자는 받는바 사명이 막중한것입니다

한 영혼을 하늘나라에서 영생으로 영원토록 자유롭게도할수도 있으며 또한 반대로 한 영혼을 영원히 사망의 고통가운데 있도록하는 장본인이 되기때문인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목자는 신학대학이나 외국에서 신학공부하고  박사학위있고 인물잘나고 하면 우선 교회에서 목사로 채용하는경우가 대부분이고 또한 본인이 교회를 개척하는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거슬러 올라가서 보아도 조상때의 목자나 오늘날의 목자나 모두가 한곳으로 치우쳐서 사망으로 가는신앙을 선택한 악한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복(福 =영생 시133 : 3 )있는자는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는 권세를 받음으로  철장권세가 있는것입니다 (계 2 : 27 )



그러므로 복을 받은자는 령으로 있기때문에 사람들의 눈에는 육적인 다른 사람과 똑같이 보이지만 이들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생명의 말씀가운데 거(居)라는 자라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들은 이미 세상을 이긴자이기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능력이 함께하므로 죄에서 떠난자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경건의 모양만 가지고 있고 경견의 능력은 없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은 육에속하여 있으므로 물질적인 탐욕이나 정욕이나 재물이나 기타 어떠한것에서도 자유롭지못하고 굴복하게 되는것입니다

특히 죄가운데서 죄를 벗어나지 못하고 굴복하는자가 되는데 이는 예수 (생명의 말씀)를 떠난자들이기때문에

말로는 속죄함을 받았다고 찬송을 하는데 죄는 그냥 머물러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계하지 아니하는 목자는 재물이나 축적하려하고 여인들이나 농락하는 블레셋 족속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말씀드릴기회가 있겠지만 여러분 가나안 원주민 블레셋 일곱족속이 오늘날은 누구인지 알고 계시는가요?

겉으로 보면 사람이니까 사람으로 다 보이시지요? 

령적인 령안(靈眼)을 뜨면 각 족속을 구분하는 령안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여주십니다

믿어지지 않으시지요? 무슨 헛소리 하고 있느냐고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불레셋족속은 오늘날 이스라엘나라 팔레스타인 지역에 살고 있는자들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있는 모든자들이 블레셋족속이며 이들은 진리말씀인 성경의 생명의 말씀에서 이방인이 되어 이방신을 섬기며 우상을 숭배하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모두 사망의 음부로 쫓아낸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신명기 7 : 1-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사 네가 가서 얻을 땅으로 들이시고 네 앞에서 여러민족 1)헷족속, 2)기르가스족속과 ,3)아모리족속과 ,4)가나안족속과 , 5)브리스족속과 , 6)히위족속과 ,7)여부스족속 곧 너보다 많고 힘이 있는 일곱족속을 쫓아내실때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붙여 너로치게하시리니 그때에 너는 그들을 진멸할것이라 그들과 무슨 언약도 말것이요 그들을 뿔쌍히 여기지도 말것이며.


이들이 누구의 후손들입니까

여러분들이 이제는 가만히 겉말씀을 보아도 오늘날 어떠한자들을 말씀하시는지 깨달아 알게 되지 않습니까

그들은 숫자가 많습니다 그리고 힘이 있습니다  오늘날 교단교파 교리를 가지고 있는자들의 힘은 대단합니다


민들레꽃 오랑케꽃 작은꽃들이 길가에 피어나면 겨울은 가고 봄이 온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 꽃들은 화려하지않고 아주 연약합니다  그러나 때(時)을 정확히 알고 있는것에 주목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닭은 어둠이 물러가고 새벽이 오는것을 가장먼저 알려주어 인생들이 일어나 일하라고 울어줍니다



겉말씀에서 성경공부시키는 사람들은 일곱족속 이름 외는것이 성경공부라고 말합니다

저는 외우지 말고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일곱족속의 땅이 어디를 차지하고 기타 등등  .....이러한것과 족속이름 외우는 시간보낼 시간이 없습니다




자세한 말씀을 불레셋 일곱족속을 해석하여드릴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두려운줄울 알아야 합니다

본인들은 바른신앙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님과 예수님이 볼때는 우상을 섬기는자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추수하는 일꾼들에게 명하여 영생에 이르는자를 추수하러 기한이 되어밭(세상)으로 추수하라고 보냈는데 추수하는 일꾼들이 보니까  알곡은 없고 쭉정이만 무성하므로 하나님의 일꾼들이  소리내어 울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영의 말씀은 겉으로 드러나 있지않습니다  곧 겉말씀으로 쓰여진 역사적인 이스라엘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기록한 문자적인 겉말씀에 계시지않고 겉말씀으로 기록된 비유의 말씀속에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구원을 받아 영생을 얻어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할자가 많지 않다는것입니다




그들은 가나안 블레셋 일곱족속이 무엇이라는것을 보여주는  그림자에 불과한자 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은 가나안 일곱족속이 어떠한자들이기에 하나님은 이들을 다 몰아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성경공부한다면서 또 일곱족속이 살던 지역이나 또한 그들의 족속 이름이나 외우려고 하는 생각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왜야하면 그러한것 외워서 알아도 비유로 하신 말씀을 모르면 아무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신앙은 육신에속한 거짓목자를 사랑하며 섬기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령적인 생명 장부에는 우리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선과악의 말씀(설교) 에 빠져서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사람들의 이름과 영생에 이르는 만백성의 이름이 기록이 되는것입니다  

이말을 믿으셔야 함은 하나님은 머리털까지 다 세신다 고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 10 :30 )

또한 비유 말씀인 마 10 : 29  참새 두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것이 아니냐

마 10 :31   두려워하지말라  너희는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자 ) 많은 참새(거짓목자들)보다 귀(貴)하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이 무슨말입니까 

오늘날 거짓목자들( 참새두마리 = 모든 거짓목자의 총칭 )(鳥)로 비유하신말씀입니다 

왜 한마리가 아니고 두마리 입니까  거짓목자(참새)와 신자(참새)들의 관계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새(鳥)는 씨뿌리는 비유에서 악한자로 곧 마귀를 말하는데 이는 거짓목자의 설교말씀(씨 =세상메관한말) 을 신자들 마음에 쭉정이 씨를 뿌려놓으므로 신자들에게서 이것이 자라서 결국은 알곡이 아니고 가라지로 자라 사망에 이르는 쭉정이가 되므로 악하다는 말입니다 (마 13 장 참조)



씨뿌리는 비유에서 길가에 떨어지매 새(鳥)들이 와서 먹어버렸습니다 (막 4 : 3 )

이들은 한 앗사리온 (돈의 명칭) 즉 돈 몇푼에 이교회 저교회로 팔려 (옮겨) 다니며 목자노릇하는자를 말하는것이며 또한 유명하다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목자라는자들이 이교회 저교회 돌아다니며 먹거리를 찿아서 교회부흥시켜준다고 돌아다니며 설교하여주고 돈 몇푼받아챙기는자들이 다 참새로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자기 배 (腹)를 채우는 탐심이 가득한자들을 참새 또는 무역하는자로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에서 호적이라는 말을 사용하는것을 보니까 옛적 어느때부터인지는 몰라도 전세계 사람들은 문자가 생겨나면서 부터는 호적이라는 공적인 장부를 만들어서 백성들의 숫자을 알아 인구조사를 할수 있었으며 삶과 죽음이 기록되었던것 입니다

옛적에도 씨 즉 족보의 계통을  알기 위하여는 호적이라는것을 사용하였던것으로 생각이 되어 집니다

이것을 들어 다윗의 집의 족속으로 본문말씀에 요셉이 등장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본문 말씀에 있듯이 예수님은 아버지인 요셉과 어머니 마리아가 정혼한것을 호적에 올리기 위하여 베들레헴으로 호적하러 올라가는데 이미 처녀 마리아에게 잉태가 되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혈통에 의하여 탄생되어지지 않았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보다가 오해할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 중하나가 예수님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 행 13 :23 ) 라는 말입니다

사람의 씨에서 예수님이 탄생하였다고 말하니까 요셉과 마리아의 육적인 성적인 결합에 의하여 탄생되었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왜야 하면 이러한 말씀은 이사야 선지자가 이미 (사 7 :14 ) 사람을 비유를 들어 앞으로 이루어질것에 대하여 징조를 말씀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적으로 예수님이 탄생할것을 말하는데 사람이라는 말을 빌려서 말을 하였다는 말입니다

그렇치 않으면 이러한 경우에 세상의 어떠한것을 비유로 말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사람이 아닌 동물이나 짐승을 비유로 말할수도 없는것이므로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救主)인 예수가 태어날것이라는 말씀을 한것을 사람의 씨에서 나올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즉 사람의 육신을 통하여 예수가 탄생되어질것이라고 말할수밖에 다른 표현이 불가능하였다는 말입니다

남여(男女)의 순수한 육적인 성적인 결합에 의하여 탄생되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으로 예수님이 잉태되었다는 말은 마리아라는 처녀혼자의 몸에서 예수님이 잉태되었다는 말인가 ?   사람은 어떠한 경우에도 남,여의 성적인 관계가 없이는 아기가 잉태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능력이 있으시니까  처녀 마리아의 몸에 성령으로 아기를 잉태시킬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야 하면 이러한 생각은 성경말씀을 전혀 깨달아 알지 못한자가 하는 말인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성령을 받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것은 예수님이라는 신랑이 있고 신부인 신자가 있기때문에 성령이 비로서 신자들 마음에 잉태하게 되어 존재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 신랑의 씨 ( 깨달은 말씀) 가 나의 몸에서 자라는것이 성령 (거룩한 말씀)이 함께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몇번말씀드리지만 예수를 깊이생각하라는것입니다 ( 히 3 : 1 )

겉말씀에서 말하는 예수가 예수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이 그렇게 간단하게  알아지는 이름이 아닌것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만물가운데 다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리아라는 처녀의 몸에 성령이 잉태되어서 예수님을 홀로 낳으셨다면 아버지인 요셉이라는 사람은 성경말씀에 등장하여야 할 하등의 이유가 전혀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또한 사람의 씨에서 탄생이 되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눅 1 :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지극히 높으신이의 능력이 너를 덮은다 라는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때에 요셉과 마리아는 모르는가운데 남여의 결합이 지극히 높으신이의 능력에 의하여 요셉과 마리아는 남여의 성적인 결합이  이루어졌던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미 요셉과 마리아가 남여의 성적인 결합이 있기전에 잉태가 되신분입니다

말씀이 좀 어렵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낳아져야  세상의 이치와 맞으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 보이시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표현하여 사람(요셉,마리아)의 씨에서 예수님이 탄생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해하기쉽게 말씀드리면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이 예수님으로부터 성령을 받아서 잉태되는데 잉태되는것이 무엇입니까 ? 

영생이라는 아들을  성령 (거룩한 말씀)을 통하여 영생이 잉태되는것이며  영생의 결실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어 탄생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곡식과 쭉정이를 골라낼때에 키질을 한다고 성경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체로 키질하다 (sifts / winnow ) 라는 말은 이렇게 말하였다 저렇게 말하였다하면 지혜가 있는자는 알곡이 되어 알아듣는 귀가 있는것이고 지혜가 없는자는 쭉정이 (사망) 가 되어 알곡(생명)과 함께하지 못하고 밖으로 (사망가운데로) 불려나가게 되는것입니다 (마 3 : 12 )

그러므로 예수님도 성경을 자세히 보라는 말씀을 몇번이고 말씀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눅 10 : 25-26 )

예수탄생에 관한 말씀은 전장에서 자세히 말씀드렸으므로 이해가 안되시는분은 다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먼저도 말씀드렸지만 세상에서 말하고 있는 성경공부는  진리말씀을 가르치는곳이 아닙니다

세상의 성경공부라는것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가르치는 육에속한 말씀을 가르쳐주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성경을 보는것은 겉으로 쓰여진 말씀을 보고자하는것이 아니라 비유로 기록된 육적인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 천국에 이르는자가 되고자 성경을 보고 있는것입니다 


 

저의 성경교실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을수 있도록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해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을 할수 있도록 하는곳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 보는법부터 바꾸어야 합니다

세상에서 성경공부시키는 방법으로는 성령(거룩한 생명의 말씀) 을 찿아낼수가 없습니다 

성령은 내가 가만히 있는데 (겉말씀에서 신앙하는데)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것이 아닙니다



나 자신이 땀을 흘리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일을 할때에 얻어질수 있는 열매의 결실이 곧 성령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을 하지 않기때문에 성령이라는것이 없습니다

목사들이 성령을 받으라고 아무리 외쳐본다한들 성령은 하늘에서 하나님이 내마음에 주시는것이 아닙니다

때(時)가  바뀌어가는것을 모르니까 예수님 흉내내며 성령을 받으라 라는 망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속에 성령 (거룩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 감추어져 있는것을 모르고 있는것 입니다



이를 성경은 성령을 비유로 밭에 감추여져있는 보화를 발견하였다든가 여러말로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게 되므로 영생을 아는자를 성령을 받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령이라는것이 공간 어딘가에 날라다니다가 신앙하는사람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거짓목자들은 성령이무엇인지 모르니까 성령을 받기를 바랍니다 !  성령을 받기를 원합니다 ! 라고 어린아이 같은 말을  매일 허공을 향하여  예배볼때마다 성령을 받으라는 헛소리를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 썩어없어질 양식 (설교말씀) 주면서 성령을 받으라고 말하는 당사자 자신이 성령이 없는자이며 성령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보실때  관주성경을 보게되면 온 성경책을 뒤적이게 됩니다

구약에서 신약으로 또 각 77권 (시편5권) 의 성경의 목록을 다 휘져으며 성경말씀을 보게 됩니다

창세기를 한번읽게되면 창세기뿐만이 아니라 온 성경말씀을 헤치며 돌아다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게 되므로 아브라함의 시대나  예수님 시대나 오늘날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나 같은선상에서 믿음과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성경말씀은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와 하나님과의 관계에대한 하나의 역사적인 사건을 기록한 역사설의 성경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이 이렇게 역사적인 사실을 아는 일에 힘을들이며 이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알곡이 아닌 쭉정이에속한 신앙을하고 있으면서 천국간다는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관주를 보아가면서 성경을 보면 부분적으로 아는것이 아니라 성경말씀 전체를 전반적으로 알게 됩니다

이렇게 성경을 보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을 하는것입니다 (요 5 : 17 )



마 25 : 26 주인 (예수)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종아 (거짓목자들아 ) 나는 (예수) 심지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관주의 짝을 찿아 이말씀 저말씀을 살펴보는것) 모으는즐로 네가 알았느냐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영생에 이르는 열매( 깨달은 성도)를 모으시는 일을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데(영생의 말씀을 아는일에) 땀을 흘리지아니하고 겉말씀에서 적당히 성경몇구절 읽어가며 세상의 예화를 들어가며 설교하는 목자가 악하고 게으른 종(從)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들은 본인의 입으로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합니다  종은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의 유업을 상속받지못합니다

아들이라야 상속권이 있는것입니다



요 15 : 15  이제부터는 (말씀깨달은 후부터는) 너희를 종(從)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하나님과 예수) 의 하는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예수) 내 아버지께들은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영생을 알게 하여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이 육신이 되어 온 마음판에 새겨지게 되는것입니다

교회 목사들이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므로 성경말씀을 많이 알고 있는것으로 생각을 할수 있으나 말씀깨달은자들은 모든 성경의 겉말씀도 모두 알고 통달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받은자는 생명수 ( 영생의 말씀) 가 배에서 강같이 흘러서나옵니다

육적인 목자와 같이 성경말씀의 구절을 외워서 말씀하지 않는것입니다

성령을 받은자는 이와같이 말씀을 증거하고자 하면 성경말씀의 구절이 다 떠올라서 말씀을 증거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제가 단편적인 성경구절 암송하는것 힘들게 하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성경공부를 하고 계신데 이는육에속한 말씀을 배우며 육적인 장부에 자기 이름을 호적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주석(註釋 = 겉말씀의 낱말이나 문장의 뜻을 알기쉽게 풀이하여 놓은것) 이라는 성경을 봅니다 

스스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신앙하므로 하나님의 일을 하여야지 남이 겉말씀을 조금 알기쇱게 다른말로 표현하여 놓은것을 보며  어느분의 주석이 좋다는 얼빠진 소리를 하는 어리석은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경공부시키시는 분들을 tv에서 보게되면  사람만 바뀌어서 나오지 그사람이 그사람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의 표현은 좀 다를지 몰라도 그말씀이 그말씀인것입니다

이분들을 폄하하고자 하는말이 아니라 육에속한자는 육에속한 장부에 호적을 열심히 올리고 있는자들입니다



령에속한자는 령으로계신 하나님의 생명책에 호적을 올리게 하므로 신자들을 영생으로 인도하는자로 신앙을 하도록하는것입니다

하늘과 땅보다 더 차이가 더 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영생으로 가느냐 사망으로 가느냐 ? 생(生)과 사(死)가 달린문제를 적당히 주석을 보며 넘어간다 ? 말도 안되는소리인데 몰라서 그렇게 하는것입니다



창12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으로 가라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너는너의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라고 하니까 지금 하란을 떠나서 다른 곳으로 이사 가서 살라고 단순히 하시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런데 오늘날 신앙하신다는 분들은 모두가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더 쉽게 말씀드리면 성경의 겉말씀이 본토친척아비가 신앙하던곳이므로 이겉말씀에서 떠나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진리 말씀이 있는곳, 생명의 말씀이 있는곳으로 가서 신앙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지못하는자는 복의 근원이 되지 못하고 하나님의 저주아래 있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성경책의 생명의 말씀은 우리 육신이 생각하는 일반상식에 속하는 책이 아닙니다

거룩하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영생에 이르는 생명책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을 단편적으로 보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씀의 뜻과  그 비유말씀의 뜻을 알지 못합니다



구약의  말씀을 보면서도 신약의  말씀이 머리에 다 떠올라야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깊은말씀을 깨달아서 아는것을 성령을 받은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은 모두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을 받은자 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성령을 받은자가 령적인 하늘나라의 생명책에 호적을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 34 :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命)하셨고 그의 신(神)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族屬)인고로.

여기에서의 요셉이라는 사람을 단순히 마리아와 정혼한 남편이라고만 보면 지혜가 없는자가 됩니다

어찌하여 요셉이라는자가 의(義)로운자이며 성령으로 잉태되어진 마리아라는 처녀의 남편이 되어야 하는것이며 무슨이유로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살고있던 총각이 다윗의 집 족속이 되는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나사렛이란 동네에서 요셉과 마리아가 정혼을 한 사이인데 어찌하여 요셉을 의로운자라고 말하는가 ?

단지 마리아라는 처녀와 함께잠자리를 하지 않으므로 의(義)롭다고 말을 하는것인가? 

전장에서 이미 이러한 문제는 다 설명이 되어진 말씀입니다

복습차원에서 간단히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요셉은 야곱의 12 아들중에 한사람입니다 

이러한 혈통의 뿌리가 다윗시대까지 계속하여 내려오고 있었으며 마리아의 남편인 요셉까지 내려오고 있었던것입니다


요셉의 아버지 야곱이 애굽왕 바로에게가서 무엇이라고 말하였습니까

창47 : 9 야곱이 바로에게 고하되 내 나그네길의 세월이 130년이니이다 나의 년세(年歲)가 얼마못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니 험악(險惡)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고 그 앞에서 나오니라


요셉이 애굽에서 바로왕 밑에서 총리노릇할때의 일입니다

야곱은 어리고 젊은 시절부터 하나님이 함께한 야곱의 고백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는자는 육신적으로는 험악한 세월을 보내는것입니다

모든 환난가운데서 건져내시는 하나님의 뜻에 부합(符合)하기위하여 살아온 삶이 야곱이 고백한 삶입니다

나그네로 살아가는 우리의 삶의 신앙에는 오직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는일이 한평생 하는일이며 육신적으로는 험악한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왜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성경말씀을 전하다보면 하는 말씀들이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데 왜 이렇게 세상에서 하는 모든일들이 잘 풀리지 않느냐고 말씀들을 하십니다

이러한 생각이 마음에 자리잡고 있으면서 하는 신앙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제대로 가르치지않고 물질적인 축복타령만 거짓목자들이  설교하니까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알지를 못하는것입니다



항상 무엇인가 물질적인것이 마음에 부족함으로 가득한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안에서 살아가는자는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족(足)한 마음으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눅 12 :15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所有= 재산)의 넉넉함에 있지 아니하니라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는 항상기뻐하는 마음으로 얼굴에 화색이 가득하며 웃음이 가득하여야 합니다

이미 나의 신앙의 삯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영생이라는 선물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육적인 아버지 요셉은 어떠한 혈통으로 이어져서 다윗의 집의 족속이라고 하는가 ?

요셉은 나사렛이란 동네에 태어나서 살아가던 총각이며 우연잖게 다윗집의 족속이 되었던것이 아닙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요셉이라는 총각과 마리아라는 처녀가 서로 한동네에서 살면서 서로사랑하던 사이였으므로 결국은 정혼한 사이가 된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것을 천사가 알려주어서 이리저리 되었다고 성경을 본다면 이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아니라 삼류작가들의 작품에 불과한 소설책을 읽고 있는것이나 다름이 없는것입니다

만약에 이러한 식으로 성경말씀을 본다면 나의 이마에는 땀이 흐르지않는 게으른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에게는 우연(偶然) 이라는 말은 존재하지않습니다 

모두가 사실을 말씀하고 있으며 우리시대에 이루어질 일들의 실상(實狀)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히11:1-3)

인간 세상에도 우연이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우연히 라는 말을 잘합니다

우연히 만난 사람 ?  바보같은 사람의 생각입니다   모두가 필연적인 관계로 맺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말하여 요셉이라는 사람과 마리아라는 처녀는 우연히 한동네에서 만나것이 아니라 창세전에 이미 하나님의 모략과 계획안에 있던 사람들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생각하는 때가 차므로 나타나게 된 사람들입니다

오늘날 진리말씀 ,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는분들도 이미 창세전부터 다 택함을 받은자들인것 입니다



그러면 요셉을 보겠습니다

창 48 : 5-6  내가 (야곱) 애굽으로 와서 네게(요셉)이르기전에 애굽에서 네게 낳은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내것이라  르우벤과 시므온처럼 내것이 될것이요 이들 후(後= 시간개념) 네 소생

(所生= 자기자신이 낳은 자식을 말함) 이 네것이 될것이며 그 산업(産業)은 그 형(兄)의 명의하(名義下= 공식적인 문서에 의하여) 에서 함께하리라 


야곱인 아버지가 기전에 요셉에게 한 말입니다

그런데 야곱인 아버지 말은 요셉의 두아들을 빼앗고 하는 말이  요셉에게 후에 아들이 있을것이라고 하였는데 요셉은 애굽에서 아들이 없이 죽었습니다

애굽에서 의(義)롭던  요셉이  예수님의 육적인 아버지로 와서 비로서 야곱인 아버지가 말씀하신 소생을 보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요셉을 나사렛동네에서 태어나게하여 마리아의 남편이 되게하였으며  예수의 육적인 아버지 요셉을

 의(義)로운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요셉은 이미 하나님의 모략안에 있던 사람이지 나사렛이란 동네에서 평범하게 육신을 가지고 태어난 남자인 총각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육적인 아버지 요셉은 구약시대 애굽에서 바로왕 밑에서 총리로 일을 하던자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애굽에서 바로왕밑에서 총리하던 요셉의 령이 예수님의 아버지가 되는 령으로 다시 세상에 오신것입니다

마치 엘리야가 세례요한으로 다시 오신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마리아를 보겠습니다

마리아는 사사시대의 입다의 외동딸이 마리라로 오신것입니다

말이 너무길어지므로 전장에서 설명드린 말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7번째 말씀증거에서 [마리아의 탄생과정] 이라는 제목에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마리아의 신앙도 대단한 사람입니다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눅 1 : 46- 55 )


그러므로 마리아의 남편요셉은 혈통으로는 다윗의 집의 족속이 되는것입니다

창세기 48 :5-6 절의 짝의 말씀을 찿아내지못하면 어쩐이유로 나사렛동네에서 태어난 요셉이 다윗의 집의 족속이 되는것이며 이 요셉이 육적인 예수님의 아버지로 성경에 기록이 되는가를  알수 없게 되는것입니다




2) 갈릴리 나사렛 동리(洞里)에서 유대를 향(向)여 베들레헴이라하는 다윗의 동리(洞里)로.



 ※ 갈리리 나사렛 동리(洞里)에서.

갈릴리 나사렛동네는 원래 이방이들이 살고있는 지역입니다

그러므로 벳세다 사람 빌립과 나다나엘의 대화중에 나다나엘이  나사렛에서 무슨(善 =하나님의 진리말씀)한것이 날수 있겠느냐고 멸시를 하였던 동네입니다 ( 요 1 : 44-46 )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는 실제로 세상적으로도 시골동네이면서 어촌(漁村)에 종사하며 먹고 살아가는 어부(漁夫)들이 살아가고 있던곳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적인 학문이나 지식을 배울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으므로 무식한자들이 사는곳에서 어찌 하나님의 말씀인 선(善)한것이 날수 있느냐고 말하였던것입니다 (마 4 :12-17  꼭읽어보셔야합니다)



그러므로 나사렛이란 이름 자체가 히브리어로는 촌놈이라는 뜻이며  나사렛이란 동네는 갈릴리에 있는 작은 마을이었습니다

갈릴리 나사렛 동네라는 말은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이 무슨 하나님을 믿고 안다고 말을 하느냐고 하는 말입니다   정통이라고 주장하는 서기관 바리새인 유대인 제사장 이하 모든자들이 이렇게 생각한 동네였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어디로 호적을 하려 지금 가고 있습니까 ?

진리말씀이 있다는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하는 다윗의 동리로 호적하려 가고 있는것입니다



※유대를 향(向)여 베들레헴이라하는 다윗의 동리(洞里)로.

베들레헴이라는곳이 어떠한곳이길래 이곳으로 호적을 하러 가고 있는가?

베들레헴이라는 말은 떡집 이라는 말입니다


요 6 : 48  내가(예수) 곧 생명의 떡이로다


그러므로 베들레헴이라는 말은 예수님의 생명이 있는 진리말씀이 있는곳으로 호적을 하러 간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령이시므로 (고후 3 :17 ) 우리의 신앙도 령으로 거듭나야 베들레헴으로 령적인 호적을 하러 가게 되는것입니다 곧 영원히 영생하시는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님의호적에 우리들의 이름을 올린다는 말입니다


왜 호적하러 다윗의 동리로 갑니까 ?

계 22 :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말씀깨닫지못한자들을 위하여 ) 내 사자(使者 = 말씀깨달은 예수님의 일꾼) 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증거하게 하였노라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에게 깨닫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령적으로 본다면 예수님이 다윗의 위에 있다는 말입니다) 자손이니 ( 혈통으로 보면 다윗의 다음에 태어난자라는 말씀) 곧 명랑한 새벽별 (생명의 빛을 열어가는자)이라 하시니라.



생명의 말씀안에 계신분인 예수님이 베들레헴에 계시므로 베들레헴으로 령적으로 호적을 하러가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 당시의 말씀이 아니라 요셉과 마리아를 그림자로 오늘날 우리들에게 실상을 말씀하시는것이며 령적인 호적에 대하여 하시는 말씀입니다

말씀이 어려운 말씀입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가 또 저렇게 말씀을 하시므로 헷깔릴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꼭 호세아 8 : 12 절의 말씀을 항상 마음에 두고 성경말씀을 보아야 오해가 없게 됩니다 



3) 그 정혼(定婚)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戶籍)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孕胎)되었더라


여기서 잘 이해를 하여야 합니다

요셉과 마리아가 정혼하러 지금 베들레헴으로 호적하러가고 있습니다

정혼하고 난후 요셉은 성경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12살때 예루살렘에 유월절 절기를 지키려고 예수가 부모님과 함께 올라가는 장면이 눅 2 : 41-50 절깢지 나오는데 이 말씀의 비유가 대단히 큽니다

육적인 예수님의 아버지 요셉은 이후에 더 이상 성경말씀에 나오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육적인 아버지 요셉의 사명은 예수의 육적인 아버지 역할하는것으로 끝이난것입니다

 


눅 2 :41-50  (예수)부모가 (요셉과 마리아) 해마다 유월절을 당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예수께서 열두살 될때에 저희가 이 절기의 전례를 쫓아 올라갔다가 그 날들을 마치시고 돌아갈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그 부모는 이를 알지못하고 동행중에 있는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후 친척과 아는자 중에서 찿되 만나지못하매 찿으면서 예루살렘에 돌아갔더니 사흘후에 성전에서 만난즉.........중략 


예수는 이미 성령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육적인 아버지 요셉과는 더 이상의 관계는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위에 말씀을 여러분들이 한번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날 우리가 신앙하면서 우리를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게 하는 아버지가 누구입니까

성령을 받은 후에는 육적인 아비인 거짓목자는 나와 상관이 없는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비유로 예수님의 육적인 아버지 요셉이 성경말씀에서 사라지고 나오지 않는것이 무슨뜻인지를 알려주는 말씀입니다


육에속하여 거짓목자들의 장부에서 나의 이름이 호적으로 올라가 있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육적인 아버지에게 호적을 하는 신앙을 하면 결국은 사망의 길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은 예루살렘에 머물러야 하는것을 모르고 다시 갈릴리의 나사렛으로 가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처녀 마리아는 육적인 남편은 요셉이지만 령적인 예수를 잉태하고나서는 요셉은 생영의 말씀인 성경에서 사라지는것과 같이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성령이 나에게서 잉태되어 령으로 거듭나게 되면 세상의 호적에서 하늘나라 하나님 아버지의 호적에 올라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 아버지의 집인 예루살렘에 머무르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집이라고 말하니까 또 유형적인 교회건물이 머리에 떠오르면 안됩니다

진리말씀,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고 있는것이 하나님의 집 곧 진리의 성읍 예루살렘에 머물게 되어서 령적인 호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을 구체적으로 다시 말씀하고 있는 말씀이 눅 2 :41-50 절에서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마리아는 오늘날 신앙하고 있는 모든 신앙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마리아 여인과 같이 거짓남편인 목자를 버리고 새신랑 예수를 맞아들이시기를 바랍니다 (요 4장)

요셉이라는 거짓아비에서 떠나서 령적인 아버지인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잉태가되는 신앙을 하여야 우리도 예수를 낳게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진리 말씀으로 낳아진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 곧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잉태가 되어 영생에 이르는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게 되는 영광을 얻게 되는데 이는 신랑되시는 예수님으로 부터 오는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신앙이 될때에 하늘나라에 령적인 나의 이름이 호적에 올라가는것입니다

육적인 아버지는 떠나가고 하나님 아버지가 영원히 살아있는 나의 아버지가 된다는 말입니다



오늘은 [호적하러]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귀중한 물건은 깊이 싸서 보관하는것처럼 한번 읽어서 말씀이 다 개달아 알아지는것이 아닙니다

정금같이 나오려면 많은 연단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다시 깨달아 보고 또다시 깨달아보고 하는 가운데 영생이라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선물을 받을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속 깊이 숨여져있는 보화(영생)을 찿아가는것이 믿음이요 신앙인것입니다

여러분이 더 자세하게 말씀을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항상 함께하여주시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진리말씀으로 우리를 사망에서 자유케하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은 모든분들과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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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84 번째 시간으로 [ 우리도 소경 인가 ] 라는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9 : 26 -34  저희 (유대인,바리새인)가 가로되 그 사람(예수)이 네게 ( 나면서 소경되었던자) 무엇을 하였느냐 대답하되 내가 이미 일렀어도 듣지아니하고 어찌하여 듣고자 하나이까 당신들(바리새인,유대인) 도 그의 (예수) 제자가  되려 하시나이까 저희가 욕(辱)하여 가로되 너는 (소경되었던자 ) 그의 제자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라  하나님이 세의 제자에게는 말씀하신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예수)는 어디서 왔는지 알지못하노라  그 사람 (소경되었던자) 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상(異常 )하다 이 사람(예수)이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이( 유대인,바리새인)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못하는도다


하나님이 죄인을 듣지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자는 들으시는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창세이후로 소경으로 난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못하였으니 이 사람(예수)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일도 할수 없으리이다

저희 (유대인,바리새인) 가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소경되었던자) 온전히 죄가운데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내어 보내니라


요 9 : 39-41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못하는자들은 보게하고 보는자들은 소경되게 함이라 하시니 바리새인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리도 소경인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유대인,바리새인)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본문말씀은 평범한 말씀으로 생각할수가 있는데 이 말씀에서 영생으로 가는자와 사망으로 가는자로 나누이는 말씀이므로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9장1절부터의 내용이 나면서부터 소경된자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신데 이 소경된자가 실로암( 하나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아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 말씀을 전파하는자 ) 에가서 눈을 씻고 소경되었던자가 눈을 뜨는 상황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나면서 부터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이미 소경이 되어 있었던자라는것을 깨달아 알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본문말씀이 좀길어도 천천히 시간이 나실때 읽으시면서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이 말씀이 나의 믿음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를 생각하시면서 말씀을 상고하시면 좋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신앙하여 오던 유대인이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를 몰라보고 신앙하였던 분들입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신앙의 행위로 본다면 이들보다 신앙이 더 좋은 사람은 이 세상에는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직접옆에서 예수의 말을 잘 들어보면서 본인들의 잘못된 신앙에 대하여 고침을 받아보고자 하지 아니하고 오리려 예수님을 배척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예수님이 직접옆에 계셨는데도 하늘나라에 대하여 물어보며 궁금증을 알아보면서 어찌 예수님을 따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너무나 안타깝게 생각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의 신앙은 어떠한가 ? 오늘날의 신앙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수님의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전하는자의 말씀은 버려버리고 모세의 율법을 사랑하며 겉말씀에서 신앙를 하고 있으며 령적인 예수님의 말씀은 알지못하고 거짓목자와 함께 쭉정이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유형적인 건물인 교회나 또는 교단교파교리를 나의 신앙의 대상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성경말씀을 상고하여 보고자 하는 마음보다는 겉말씀에서 설교하는 목자들의 말씀을 진리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은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이나 바리새인과 같은 신앙을 고집하는 우(愚)을 범하는 일이며 세상에 속하여 예수님에게로 나올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져버리면서 본인 스스로 잘못된 신앙을 하고 있다는 생각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자가 본인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세상의 예를 들어가며 전파한다면 그러한 목자는 하나님앞에 거짓말장이요 그에게 하나님의 저주가 있는것은 말할것도 없지만 문제는 많은 양떼(신자들)를 사망으로 인도한 엄청난 책임을 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열매(씨= 말씀) 로 그 나무(사람)을 안다고 하셨으니 거짓목자와 참목자를 구별할수 있는눈과 귀를 가져야 할것입니다

이러한자에게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것이며  복 (복 = 영생 시 133 : 3 )이 있는 사람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에 대하여 성경은 사망가운데서 남은자 라고 말씀하시며 옥토에 씨가 떨어져 열매를맺은 좋은나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저희 (유대인,바리새인)가 가로되 그 사람(예수)이 네게 ( 나면서 소경되었던자) 무엇을 하였느냐 대답하되 내가 이미 일렀어도 듣지아니하고 어찌하여 듣고자 하나이까 당신들(바리새인,유대인) 도 그의 (예수) 제자가  되려 하시나이까 저희가 욕(辱)하여 가로되 너는 (소경되었던자 ) 그의 제자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라.


말씀은 예수님 당시는 육적으로 정말 소경이었던자를 눈을 뜰수 있도록 예수님이 고쳐주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이 말씀을 해석할때는 예수님은 육신적으로 소경된자를 비유로 말씀하시므로 이 말씀은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알지못하는자를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9 :1절에서 이소경된자의 죄에 대하여 물어보는 장면이 나오는데 예수님은 이 소경된자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말씀인즉 이 육신적인 소경을 보고 령적으로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들어가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신앙하는분들도 예수님이 말씀하신 소경이라는 비유의 말씀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를 말씀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본인의 신앙을 점검하여보는 계기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 저희 (유대인,바리새인)가 가로되 그 사람(예수)이 네게 ( 나면서 소경되었던자) 무엇을 하였느냐

소경되었던자가 예수님으로부터 고침을 받아 앞을 보는자로 소경에서 벗어났으므로 유대인이나 바리새인들이 보고 소경되었던자에게 물어보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로부터 보냄을 받은자입니다 그러므로 실로암이라는 뜻이 보냄을 받은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곧 실로암이 되는것입니다  실로암은 전장에서 이미 말씀을 보았던 내용입니다


 

이소경이 예수님의 말씀대로 실로암 연못에가서 물로 눈을씻고 고침을 받았습니다

진흙을 예수님이 소경의 눈에 바르신것을 실로암 연못에가서 진흙을 씻어버리고 소경이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토기장이로서 진흙을 가지고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인 인생들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설교하는 모든악한것들을 나면서부터 소경되었던자는 예수님이 알려주신 실로암에 가서 죄를 다 씻어버렸던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율법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깨닫지못한 목자로부터 세상에 속한 모든 설교 말씀들을 실로암에 가서 다 씻어버렸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속한 목자에게서 예수님에게로 돌아섰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께로부터 보냄을 받아서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으로 인도하는자가 곧 실로암이 되는것입니다

실로암을 찿을수 있는자는 어떠한자인가 ? 

육에속한 예수님을 떠나서 령적으로 예수를 믿고자 하는자에게 실로암은 눈에 보이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유대인이나 바리새인들에게는 실로암이라는 자체를 모르고 있었으며 그들에게는 존재하지도 않았습니다

즉 예수님은 안중에도 없었다는 말입니다    

오늘날도 예수님은 알곡으로 계신데 예수님을 쭉정이 예수로 만드는 목자들이 많이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은 신앙하는분들에게 아무것도 하여 줄수있는 능력이 없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육적으로 소경으로 있던자가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이 실로암연못에 가서 눈을 씻으므로 눈을 뜨게하신것과 같이 오늘날도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에게 말씀을 들어야 령적으로 소경에 있던자들이 령적인 눈을 뜨게되므로 예수님으로부터 영생을 받을수가 있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많은 회당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소경을 회당(교회)으로 보내지 않고 실로암 연못으로 보낸의미를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소경에게 하신일은 실로암연못을 가르쳐주신 일을 하신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참목자를 만나게 하여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2) 대답하되 내가 이미 일렀어도 듣지아니하고 어찌하여 듣고자 하나이까 당신들(바리새인,유대인) 도 그의 (예수) 제자가  되려 하시나이까 저희가 욕(辱)하여 가로되 너는 (소경되었던자 ) 그의 제자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라.




※ 대답하되 내가 이미 일렀어도 듣지아니하고 어찌하여 듣고자 하나이까

소경이 눈을 뜨게된 원인을 몇번이고 말을 하여도 너희(유대인,바리새인) 들은 왜 나의 하는 말을 믿지못하고 차꾸 물어 보느냐고 말합니다

이 유대인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에 대하여 어떠한 꼬투리를 잡고자 하여 차꾸 되물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세상에속한 목자들이 진리말씀에 대하여 듣고 믿느냐 하면 믿지 않습니다

믿는것은 고사하고 어떠한 교단교파교리를 앞세워 진리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의 생명의 말씀으로 신자가 따라가려고하면 거기는 이단이므로 가면 안된다는 식으로 말을 한다고 하는 말을 듣게됩니다



이들은 하나님이 보낸자가 아니므로 실로암의 깨끗한물이될수 없고 흙탕물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속한 설교하는 것이 하나님의 생명의 물과는 상관도 없는 흙탕물이라는 말입니다

흙탕물은 먹으수 없는 물인데 (말씀인데) 신자들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설교단에서 일방적으로 흙탕물 (세상에속한 설교말씀) 을 주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의 물이라고 거짓을 말하며 거짓말장이가 되어 말하는 목자가 있는것입니다  ( 요 8 :44 )


 

여러분 요단강을 건너야 한다는 의미를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요단강을 건너야 가나안 복지의 땅으로 갈수가 있는데 이 요단강이 흙탕물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신자들이 모두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며 (세상에속한목자의 설교) 요단강을 건너지 못하고 느보산(사망에이르는교회)에서 모세와 함께  다 사망으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모세에서(성경의 겉말씀에서)  예수님으로(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자) 돌아가지를 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오늘날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를 외면하는것이 령적인 예수님과의 만남을 훼방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성경은 이를 훼방자(毁謗者) 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디모데전서 1:13 )




※ 당신들(바리새인,유대인)도 그의 (예수) 제자가  되려 하시나이까 저희가 욕(辱)하여 가로되 너는 (소경되었던자 ) 그의 제자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라.


유대인과 바리새인들이 예수에 대하여 꼬투리를 잡고자하여 계속 질문하니까 이소경이 하는말이 당신들도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고 예수님의 행하신일에 대하여 차꾸묻고있느냐고 말을 합니다

이렇게 령적인 눈을 떠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되면 담대하여지는것입니다

일게 소경에 불과하던자가 지혜스럽게 말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고 하느냐 라는 말은 진리의 말씀에 합류할수 있겠느냐고 묻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 유대인 바리새인들을 보십시요

소경되었다가 눈을 뜬자에게 욕(辱)을 합니다  하나님을 가장잘믿고 십계명을 온전히 지킨다고 자부하는자들의 입이 이렇게 더러운것이 마음에 가득한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분들은 겉으로는 경건하게 보이나 예수님 말씀처럼 경건한 모양만 가지고 있을 뿐이며  마음속에는 더러운것들이 소멸되지 아니하고 항상 살아서 쉼을 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보십시요 예수의 제자가 아닌 모세의 제자라고 유대인과 바리새인들은 제 입으로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오늘날도 개신교인경우 나는 장로교, 나는 감리교, 나는 성결교, 나는 침례교, 또한 나는 성당나갑니다  나는 여호와의 증인입니다  라고 말을하는것과 유대인 바리새인들이 말하는 모세의 제자라는 말과는 같은 뜻의 말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의 신앙하는자들은  모두가 모세의 제자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눈에 보이는 육적인것을 말합이 아니요 령적으로는 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서 끊어진자가 되는것입니다




3) 하나님이 세의 제자에게는 말씀하신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예수)는 어디서 왔는지 알지못하노라  그 사람 (소경되었던자) 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상(異常 )하다 이 사람(예수)이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이( 유대인,바리새인)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못하는도다




※ 하나님이 세의 제자에게는 말씀하신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예수)는 어디서 왔는지 알지못하노라 

지금 유대인과 바리새인이 말하는것을 보면 이는 다 성경의 겉말씀은 우리가 잘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구약의 말씀이 비유로 기록된 사실을 알지못하므로 이들은 예수에대하여는 아무것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이들은 창세기부터 선지자들의 글은 잘알고 있었으나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의 뜻은 비유의 말씀속에 감취어져 있었으므로 이들은 모세의 제자만이 될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못한다는 고백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모든 믿은자들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을 알고 신앙을 하고 있는가 ?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안에서 신앙하고 있으므로 유대인이나 바리새인들처럼 하나님과 예수를 모르고 신앙하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요 3 : 8-11  바람이 임의 (任意 = 어떠한 일정한것에 제한을 받지않음)로 불매 네가 그소리를 들어도 (진리의 말씀을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수 있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오늘날의 목자)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것을 말하고 (비유의 말씀을깨달아 거룩한 생명의 말씀을 가진자의 말씀 ) 본것을 증거하노라 (깨달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령적인 예수를 깨달은 생명의 말씀은 받지않는다는 말입니다 )



 

4) 그 사람 (소경되었던자) 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상(異常 )하다 이 사람(예수)이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이( 유대인,바리새인)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못하는도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자부하던 유대인과 바리새인들이 모르고있는것이 소경되었다가 눈을 뜨게 된자가 볼때는 이상하다는 말입니다

그토록 믿음과 신앙이 좋다고 말하며 모든 절기를 지키며 십일조를 하며 안식일을 지키는것은 말할것도 없고 이렇게 신앙이 좋은 유대인과 바리새인들이 예수에 대하여 모른다는것이 이해가 안된다는 말을 소경되었다가 눈을 뜬자가 이상하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지금 이말씀을 예수님 당시의 소경과 유대인과 바리새인들의 대화로만 알면 안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렇게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예수를 육적으로만 알고 십자가에서 가시면류관을 쓰실때 얼마나 아팠을까 ? 십자가에서 죽을때의 고통이 얼마나 심하였을까? 죽은지 3일만에 부활하신 예수님 등등......의 어리석은 생각밖에는 예수에 대하여 아는것이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하여 아는것이 없으므로 자연히 나의 신앙에는 영생은 없고 사망에속한 뱀의 간교한 설교말씀에만 의존하는 신앙이되는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신앙하시는 분들은 예수님은 어디서 오셨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이 아들을 이세상에 화목제물로 보내셨으며 세상죄를 지고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게 하기 위하여 나사렛이란 동네에서  성령으로 마리아라는 처녀를 통하여 잉태되어 이세상에 오시게 하신분이 예수님이십니까 

하나님이 지혜를 주심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자가 아니면 예수님이 어디서 오셨는지 알지못합니다  그리고 또 어디로 가셨는지도 알지못합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해석할수 있는자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모든 권세를 주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5) 하나님이 죄인을 듣지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자는 들으시는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소경되었다가 눈을 뜬자의 말씀하는것을 보십시요 대단합니다

이미 이 소경되었던자는 말씀을 깨달아 알고 있는자로 성장한것입니다

죄인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는 하나님앞에 죄인으로 남아있으므로 유대인이나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에게 하는 말은  하나님은 듣지 않으신다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울며 불며 기도하면서 하나님에게 구한다고 하여도  하나님은 죄인이 원하는것은 듣지않으십니다

왜 그런가 ?

내가 (예수) 너희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를 도무지 알지못하니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시니라 (마 7 :21-23 ) 

경건(흠이 없는자)하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행하는자의 말을 하나님은 경청하신다는 놀라운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도 소경되었다가 눈을 뜬 사람과 같은 신앙으로 변하여야 신령한 몸으로 변화받아 경건한자가 되어야 하는것이며 하나님과 함께하는자가 되어 우리가 하나님에게 구하는것을  하나님이 들으시고 주신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6) 창세이후로 소경으로 난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못하였으니 이 사람(예수)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일도 할수 없으리이다

저희 (유대인,바리새인) 가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소경되었던자) 온전히 죄가운데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내어 보내니라




※ 창세이후로 소경으로 난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못하였으니.

창세이후라는 말은 세상이 생긴이후를 말씀하는것이며  소경으로 난자가 눈을 뜨게 한일이 없을 수 밖에 없던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이 오셔야 생명책인 영생으로 가는길이 우리들앞에 열리게 되므로 그러한것입니다


소경되었던자가 눈을 떳다라는 말은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다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눈을 뜨고보니 령적인 예수님이 보이고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선물이 있으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된다는것을 깨달아 알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이 귀하고 귀한 말씀이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에서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령적인 소경의 눈을 뜨게하는 일이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는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 유대인이나 바리새인들은 령적인 눈을 뜨게 할수 있는 능력이 없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겉말씀에서 예화를 들어가며 세상에속한 설교하는 목자와 함께하는자들은 령적인 소경에서 벗어날수 있는길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예수님에게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 이 사람(예수)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일도 할수 없으리이다

예수님과 같이 우리도 하나님께로부터 왔으므로 영생으로 가는 일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비유의 말씀속에 계신데 우리가 성경의 겉말씀을 걷어내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일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일이 곧 하나님의 일인데 (요 5 :17 ) 이 하나님의 일이라는것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을 아는것이라는 말입니다


요 5 :1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예수)한다 하시매.

하나님께서 이제까지 어떠한 일을 하셨다는 말입니까 ? 또한 예수는 어떠한 일을 하신다는 말입니까 ?

우리신앙하는자들도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과 동일한 일을 하여야 이것이 믿음이고 신앙인것입니다

과연 오늘날의 우리들의 신앙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같은 동일한 일을 하고 있는지 본인의 신앙을 점검하여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령으로 계신 예수님에게로 나와서 고침을 받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의 겉으로 쓰여진 말씀에 의지하여 신앙이라고 하는분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아무일도 하지않고 있는 게으른자가 되는것입니다


마 25 : 26  그 주인(하나님)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종아 나는 (하나님) 심지않는데서 거두고 헤치지않는데서 모으는줄로 네가 알았느냐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자들에게 예수님이 달란트 비유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달란트비유는 전장에서 말씀드린내용입니다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한달란트 받아서 그냥 땅속에 묻어놓고 예수님을 기다리는자를 말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한달란트 받아서 많은 달란트를 더 남길수 있는데 (깨달을수가 있는데)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이 두려워서 한달란트 받았다가 (겉말씀) 주인이 돌아올때 다시 한달란트를 주인앞에 그대로 내놓으므로서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하나님으로부터 책망을 받아 사망으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주인(하나님)으로부터 몇달란트를 받아서 몇달란트를 남겼느냐는 말은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령적으로 성장하여서 영생에 이르는 깨달은 말씀을  얼마나 더 알고 있느냐고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한달란트 받아가지고(육적으로 그대로 성경책읽고 알고있는 말씀) 성경구외우며 성경공부라는 이름으로 성경말씀을 알고 있는것이 한달란트받아가지고 그대로 가지고 있는자의 신앙인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자를 악(惡)하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유형적인 교회에 다니는것은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게 되는것이며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과도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나(我)와의 관계가 하나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육(肉)적인 내(我)가 령적으로 얼마만큼의 변화를 가져왔는가를 보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시는 우리들의 믿음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열심히 다니며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을 듣은일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일하시는것과는 상관이 없은 일이라는것을 또한번  말씀을 드립니다

오히려 교회를 사랑하며 열심을 내며 성전다닌 그 성전이 나를 삼켜버린다는 (죽여버린다는 ) 말씀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시편 69 : 9 )



7) 저희 (유대인,바리새인) 가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소경되었던자) 온전히 죄가운데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내어 보내니라

하나님은 정말 전지전능하신 대단한분인것을 새삼느끼게 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전파하는자에게 말하는것을 보십시요


네가 (소경되었다가 눈을 뜬자 = 말씀깨달은자 ) 이단에 속하여 죄가운데 있는자가 감히 우리가 세운 교단과 교파 교리에 반하여 우리를 가르치려고 하느냐고 진리말씀을 받지 아니한다는 말씀을 유대인과 바리새인이 말하고 있습니다

소경되었던자가 눈을 뜨고나서 곧바로 유대인과 바리새인들을 가르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소경되어있는자들은 소경에서 눈을 뜬자의 진리말씀 전하는것을 멸시하며 핍박하며 결국 말씀을 전하지 못하도록 기득권을 지키고자 진리말씀가진자를 내 쫓아버리는 악한일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저지르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일들이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오늘날에도 행하여지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가지게 되는것입니다




8)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못하는자들은 보게하고 보는자들은 소경되게 함이라 하시니 바리새인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리도 소경인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유대인,바리새인)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심판이라는것은 간단합니다

예수님이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다는 말은 지구 전체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 각자의 마음에 오셨다는 말입니다

전에도 다 말씀드린것인데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혈통의 계통은 이제 예수님으로 마감을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모두가 기름부음을 받은자로 메시야로 이세상에 태어났는데 다만 메시야로 온 나(我)자신을 번역작업을 하여서 하는것입니다 ( 요 1 : 41 )



즉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번역작업을 하여야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온전한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이며 이것이 하나님의 일을하는것입니다

번역작업이 없는 믿음은 믿음이 아닌것이며 하나님의 일을 하지않는 게으른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심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 있는가 ? 모르고 있는가를 보시는것이 곧 예수님이 심판하시는 일인것입니다



※ 보지못하는자들은 보게하고.

무엇을 보고 보지 못한다는 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서 신앙하는자는 항상 어제본 말씀이나 오늘본 말씀이나 또는 내일볼 말씀이 항상같습니다  문자적인 성경말씀을 그대로 읽고 본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신앙을 하게 되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게되므로 영원한 안식 곧 영생에 들어갈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겉말씀에서신앙하며 진리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였던자들은 아직 하나님의 생명을 보지 못하였던자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어느날 비유로 쓰여진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되므로 영생을 보지 못하였던자들이 영생을 보게되었다는 말인것입니다

이를 보지못하는자들은 보게하고 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 보는자들은 소경되게 함이라 하시니.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면서 세상에속한 목자들과 함께하므로 이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는지혜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허락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왜야하면 이들은 삯꾼목자요 거짓을 말하는 거짓말장이요 말씀을 깨닫지 못한 몰각(沒覺)한 목자이기 때문에 이미 이들은 신자들로부터 섬김을 받으며 많은 이(利)을 취하며 정욕과 탐심이 가득한자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버려버린 목자들인것입니다



이러한 목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을 보지 못하는자들인데 본인들은 본다고 하니까 하나님이 소경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영원토록 소경이 되어버리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버림을 당한 목자들이  곁말씀에서 신앙을 하면서 하나님,예수님과 함께한다고 말을 신자들에게 거짓말을 하며 또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이 함께한다고 거짓의 아비가 되어 간교한 뱀의 후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볼수 있는자가 아닙니다

겉말씀에서 온갖 더러운 짓거리를 하면서 하나님의 생명을 본다라고 말을 하고 있는자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들에게 영생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소경이되게 하였다는 말입니다

령적인 소경은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원한 생명인 영생은 볼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을  예수님은 심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 바리새인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리도 소경인가 ?

보십시요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을 가장잘믿는다는 자들인데 하는말이 본인들이 하는 신앙이 하나님앞에 합당한 믿음인지  아닌지조차 모르고 신앙이라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유대인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소경이 육적인 소경을 말하는줄로 알고 우리도 소경인가 라는 반문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신앙하는분들은 어떠한가 ?

세상에속한 육적인 목자를 만나서 육적인 셜교를 듣고 신앙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소경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것을 본인들도 모르고 신앙이라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유대인이나 바리새인과 다를것이 한가지도 없이 똑같은것입니다



예수님이 오늘날도 너희들이 하는 믿음이 헛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실때에 이들도 하는 말이 유대인 바리새인과 똑같은 말로  [ 리도 소경인가 ? ]  라고 말을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생명의 말씀을 전하여드리는자의 말을 귀밖으로 듣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지 않는자는 모두가 영생으로 가는길을 모르고 어두운길을 헤메는 령적으로 소경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두움이 깨닫지못하더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령적인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깨달아 알게 될때에 순종하므로 받아들이는것이 예수님을 영접하는것입니다

깨닫지못하더라 = 이기지못하더라 (요 1 : 5 주 2 )

겉말씀에서 신앙하는분들은 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께달아 알지 못한자요 이들은 진리말씀을 알게될때에도 순종하는자가 아니요 불순종하는자로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사망을 이기지 못합니다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다는 말입니다

성경의 겉말씀만을 고집하며 신앙하는분들은 사망을 이기는 역사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지를 않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그 말씀을 나의 믿음으로 받아들이며 말씀을 깨달아 나갈때만이 사망을 이기는 깨달음이 있게 되는것이며 또한 사망을 이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바로 사망의 권세를 멸망시키신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령적인 예수님을 영접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한 믿음과 신앙을 할때에 우리도 소경인가 라는 어리석은 말은 하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령적인 예수님을 영접하므로 령적인 소경에서 모두가 눈을 뜨게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길로 가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유대인,바리새인)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우리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 말이 얼마나 헛된일인가를 잘보여주는 말씀입니다  소위 말하여 오늘날 세상에속한 목자들의 설교을 들으면서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다고 말을 합니다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과 진리말씀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령적으로 모두가 소경인것입니다  소경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을 보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본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지못하면서 본다고 말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하나님앞에서 거짓말하는 목자들인것입니다

그들의 마음이 강팍하고 완악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이러한 사실을 모릅니다

차라리 나는 소경입니다 라고 고백한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실로암 연못가로 인도하여 눈을 뜨게 하여주시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왜 이들은 소경된자인것을 모르고 있는가 ?

간교한 뱀의 말에 속아서 그들이 말하는 공동체라는곳에서 빠져나오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므로 영생하는 일은 개별적인것입니다

공동체라는곳에서 모두가 영생하며 혹은 사망으로 가는것이 아닙니다

시날평지에서 공동체를 만들어 이들이 바벨탑을 쌓은것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창 11 : 1-9 )



오늘날도 보면 공동체라는 말을 사용하는 교회를 볼수 있습니다

성경에 대하여 무지(無知)한자들이며 곧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전혀 알지못하고 열심히 바벨탑을 쌓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인생들의 육적인 생각과 눈으로 보면 공동체라는것이 그럴듯하게 보입니다

하나님앞에 아주 선(善)을 행하는자들의 공동체로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각과 인생들의 생각은 하늘과 땅차이리는것을 모르면 이렇게 우(愚)을 범하게 되는것입니다 (이사야 55 : 8-9 )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던가 혹은 천국을 간다던가 하는 악한말을 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보지못하면서 본다고 하므로 죄가 사( 赦) 함을 받지못하고 그대로 죄는 나에게서 떠나지를 않는것입니다 

본인이 소경인것을 깨달아 알아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음으로 죄에서 벗어나서 령적인 소경에서 눈을 뜨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아야 할것입니다



장사꾼 목자라는자들이 세워놓고 십자가 달아 놓은 유형적인 건물이  교회가 아닙니다

교회는 나자신이 거룩한 성전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때를 일컬어 교회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께서 일어나라 이곳 (유형적인 거짓목자들이 있는 교회)을 떠나자 (요 14 :31 )라고 말씀하십니다

비진리말씀안에서 머물며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겉말씀에 주저앉아서 죄를 그대로 안고 쭉정이 신앙을 하지마시고 담대히 일어나서 비유의 깨달은 말씀으로 일어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령적으로 소경되었던 눈을 뜨게 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자로 나타나게 됩니다



오늘은 [ 우리도 소경인가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날 교회다니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이라고 포장된 믿음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 비유의 말씀속으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을 증거하도록 말씀을 주신 사람이 전하는 말씀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이 만들어 놓은 우상의 목자는 항상 거짓을 말하며 하나님과 예수님 이름을 빙자하여 돈장사하는 장사꾼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요 8 :44 / 계 18 : 3 )


언제나 변함없이 진리말씀 안에서 믿음으로 교통하는 여러분들과 함께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과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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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83 번째 시간으로 [처녀 이스라엘]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 아모스 5 :1-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에게 대하여 애가(哀歌)로 지은 이 말을 들으라    처녀 이스라엘이 엎드러졌음이여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로다  

자기(自己)땅에 던지움이여 일으킬자 없으리로다

(主)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 중에서 천명 나가던 성읍(교회)백명만 남고 백명나가던 성읍에는 열명만 남으리라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시기를 너희는 나를 찿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아모스 선지자의 글은 1장에서 9장까지 되어있습니다 

깨달아 보아야 할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한번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남유다 10대왕 웃시야 ( 52년통치) 와 북이스라엘 13대 여로보암2세 (41년통치)시대에 북이스라엘에서 선지자로 일하셨던분이 아모스선지자 입니다

유다의 웃시야왕이나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 2세나 모두가 하나님앞에 악을 행한자들입니다

웃시야 왕에 대하여는  역대하 26 :1-21 / 여로보암 2세는 열왕기하 14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특히 역대상하 와 열왕기 상하를 많이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왕들의 모습을 훤히 알게되며 왕들의 잘잘못에대하여 알게 됩니다

이들왕은 비유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세상의 임금들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교권을 잡고 좌지우지하는자들의 말로가 어떻게 되는가를 잘보여주는 사례가 됩니다

그러므로 사울왕부터 다윗 솔로몬 그리고 유댜왕이나 북이스라엘 왕들을 겉으로 쓰여진 문자적인 말씀으로만 알고 끝나면 성경에서의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과는 상관이 없게 됩니다

특히 왕들의 순서를 외우며 왕들이 행하였던 선과 악에 대한 내용을 알려고 하는것을 성경공부한다고 하는데 물론 이러한것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겉으로 기록된 성경을 보는일로 끝나면  수박겉핱기에 불과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말씀의뜻을 모르게 된다는 말입니다


이를 물(水)과 성령(聖靈)으로 나야 한다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데 여기에서의 물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문자적으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으로 기록된것을 말하는것이며 성령으로 나야한다는 말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문자적으로 기록된 말씀도 열심히 읽어야 하며 한발더 나아가 중요한것은 이 겉으로 쓰여진 말씀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감추어놓은 포장이므로 이 포장지를 걷어내어 하나님의 생명을 보는것을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물(水)은 육적인눈에 보이는 성경의 겉말씀이고  성령(聖靈)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이 비유의 말씀속에 감추어져 있으므로 이를 깨달아 아는것이 령적인 눈을 뜨게되는것이며 비로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대표적인 예(例)가 세례요한과 (물세례 = 육적인 눈에 보이는 흘러가는 물) 예수님이 주시는 성령세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눈을 뜨게하는것 ) 로 성경은 비교설명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4 : 13-15 이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신데 요한이 말려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같이하여 모든 의(義) 이루는것이 합당(合當) 하니라 하신데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알기쉽게 말씀드리면 이 말씀이 요한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자요 예수님은 성령으로 신앙하시던 분인데 이 말씀의 뜻은 오늘날도 겉말씀부터 알고 신앙하는것이 물세례를 받은것이며 이러한 겉말씀은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있는것이므로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예수님에게 속한 성령의 세례를 받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을 알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은 물과 성령이 동떨어져있는것이 아니고 사실은 하나인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려고 하여도 성경의 겉말씀으로 기록된 말씀이 없으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비유의 말씀이 존재하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즉 성경책이 존재 하지 않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문자적으로 기록된 겉말씀은 주(예수)의길을 예비하며 주의 쳡경(捷徑)을 평탄(平坦)케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날의 목자들은 육적인 물(水 = 겉말씀)에서 죄를 씻겠다고 요한의 물세례에 한정되어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요한이 말한것처럼 예수님( 성령세례)로 돌아와야 하는것인데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고 오늘날도 세례을 준다고 육적인 물을 가지고 세례의식을행하고 있으므로 어리석은짓을 하며 령적인 거룩한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으로 령적으로 거듭나지못하고 육적인 신앙안에 머물러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달지못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므로 예수님은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또한 성경은 단편적으로 부분적으로 읽어보는 습관에서 벗어나서 시간이 좀 걸려도 창세기부터 말라기 그리고 마태복음부터 계시록까지 읽은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성경의 전체적인 맥락의 흐름을 잘 알수 있으며 성경의 겉말씀도 잘알고 이해하게 되므로 우리가 령적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형상을 입고 이세상에 오셨던 예수님만 알고 령적인 예수님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예수를 믿고 신앙을 한다고 하여도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마 7 :21-23 )

그러므로 특히 하나님은 성경에서 말씀하실때마다 나에게로 돌아오라는 말씀을 많이 하고 계신데 이 말씀의 뜻은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떠나 령적인 거룩한 말씀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령적인 성령의 말씀으로 돌아와서 신앙하여 영생을 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육적인 예수이름 부르면서 아무리 찬양을 하고 영광을 주님에게 올려드린다고 야단법석을 부려도 이는 령으로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거짓신앙을 하는것이며 우상을 섬기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왕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선(善)을 행한 왕이라든가 악(惡)을 행한 왕이라는 단편적인 지식을 가지고 성경을 보면 율법에서 영원한 복음 (계14:6) 으로 즉 육적인 모세에서 령적인 예수님에게로 넘어가지 못하고 느보산 (모세가 죽은곳 = 율법)에서 가나안땅(천국)을 들어가지 못하고 죽은 모세의 모습이 곧 우리들의 신앙의 모습이 되는것입니다

역대왕들 중에도 하나님앞에 선하며 온전한 왕이 없었다는것을 주목하여야 합니다

다시말하면 교권을 쥐고 신자들앞에서 왕노릇하는 목자로 큰소리치는자들 중에 하나님앞에 선(善)하며 온전한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역대왕들이 악한왕으로 끝맺음을 한것과 같이 오늘날 목자들도 끝은 악한목자로 끝이난다는것을 하나님은 미리 보여주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들 역대 왕들중에 끝까지 선지자 (오늘날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전하는자)   말하는것을 끝까지 경청하며 악에서 떠났던 왕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육적인 겉말씀에서 신앙하면서 하나님앞에 온전한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오늘날도 교회에서 목자라고 왕노릇 하는자들의 행위를 잘 살펴보십시요

하나님의 령적인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은 눈을 씻고 보아도 없으며 코메디로 설교하는자들인것입니다


양의 목자라는자들이 장사꾼이요 신자들앞에 강도며 도적질하는자이며 노략질하는자로 자기들의 배(腹)나 채우며 육신적인 정욕과 탐심이 가득하여 재물을 탐하며 간교한 말로 신자들을 모아서 결국은 사망의 길로 가도록 인도 하는 악한자중에 악한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10 장)


그러므로 우리들의 신앙도 이러한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목자를 섬기며 따르므로 영생에 이르지 못하고 율법인 육적인 신앙에서 끝나므로 모세와 함께하는 자이며 물세례로 끝나는 자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말씀

(성령)으로 거듭나지못하고 사망에 이르는 신앙으로 인생의 마지막을 보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말씀드리지만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 히 3 : 1 )

겉으로 예수라고 부르는것이 예수를 부르는것이 아닌것을 아시고 비유인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말씀안에서 믿음을 가질때에 예수라는 이름을 부르는자가 되는것이며 비로서 예수님과 동행하는자의 신앙이 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입에서 나오는 예수라는 이름을 부르는것이 예수를 부르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이 무엇을 뜻하는지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예수님을 부르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은 제가 앞장에사도 한번 말씀드린적이 있는 말씀인데 어느분이 무슨 이유로 오늘날 교회다니시는분들이 우상을 섬기며 사망으로 가는 믿음이  되느냐고 질문하셔서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언제든 저의 글을 보시고 의심이 가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에 대하여는 댓글로 남겨 주시면 제가 다시 이해가 안되는 부분에 대하여 답(答)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유념하여야 할것이 있습니다

요 6 : 63 살리는것 (영생)은 령이니 육(율법)은 무익하니라

내가(예수) 너희에게 이른말이 령이요 생명이니라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깊이 깨달아 알고자 하면서 비판하는 일은 좋은일이나 무조건 본인들이 믿고 신앙하고 있는 교단교파교리에 의존하며 비판하는 질문은 그 하는 말이 매우 악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하나님과 예수님은 믿은자들의 마음을 감찰하고 계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항상드리는 말씀이 성경은 자세히보아야 한다고 말씀을 드리곤합니다

성경말씀을 한두구절을 가지고 말씀을 보면 이해하는 폭이 좁아져서 단편적인 면만 보게됩니다

그러므로 호세아 8 :12 절에 말씀처럼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일이 쉬운일이 아니므로 같은 말씀의 뜻을 만(萬)가지로 기록하여 우리들로 하여금 말씀을 깨달아 영생할수 있도록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의 결실은 우리가 신령한 몸인 령으로 거듭나서 결국은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므로 영생이라는 결실을 맺은것으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일이 막을 내리게 되는것입니다




이 영생이라는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시기위하여 구약과 신약의 말씀을 비유로 성경말씀으로 기록하여 놓으시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자들에게 영생을 주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제가 거짓목자라는 말을 많이 쓰니까 교회다니시는분이 보면 이단이라는 말을 많이 하시는데 예수님 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나사렛 이단이라고 말한것을 기억하시면 함부로 내입으로 이단이라는 말을 할필요가 전혀 없는것입니다

어리석은자들이 이러한 말을 하는것입니다 설사 다른사람의 신앙이 이단에 속한자라고  생각이 된다하여도 그들과 함께하지 않으면 될것입니다

제가 말씀증거하는 말이 틀린 말씀이라고 생각이 되시면 제 글을 안보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입으로 상대에게 이단이라는 말은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한번 나의 입으로 말한 말은 공중에 어딘가로 사라져 없어지는것이 아닙니다

어떠한 무익한 말을 하였다하여도 그  말은 살아있으면서 그 말에 대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심판때에 선악간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마 12 :36-37)



만약에 본인이 말한 그들이 이단이 아닌경우라면 내 입으로 말한 그 죄악을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하십니까

제가 말하는 거짓목자라는 말은 모두가 성경말씀안에 있는말씀이며 또한 깨달음의 지혜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증거하시도록 하시므로 말하는것이지 제가 무슨 오늘날의 교회와 무슨 상관이 있다고 그들에 대하여 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거짓목자라는 말을 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정상적인 아무 이상이 없는 사람에게 당신은 장애를 가진 사람이라고 말을 한다면 이렇게 말씀하시는분은 말하는 본인이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므로 본인의 눈에는 상대가 쟁애가 있는 사람으로 보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특히 소경에 대하여 많은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에 주목을 하여볼 필요가 있는것입니다 

이는 육적인 소경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육신적으로 소경이라는 말로 알아듣는다면 그러한 사람은 지혜가 없는 사람이 되는것이며 결국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는 상관없는자가 되게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백성으로 나타나지못하게 되는것입니다 (요 9 :1-4 )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그 이름을 기묘자( 奇妙者 ),모사 (謀士) ,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永存)하시는 아버지라 평강(平康)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라고 말합니다 ( 사 9 : 6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인 겉말씀을 통하여 비유의 말씀속에 감추어져있는 하나님의 령과 우리가 영생할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놓으신분이며  또한 겉말씀으로도 육신적으로는 다 맞은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겉말씀으로 기록된 성경말씀에서 그대로 신앙을 하시는분이

 다수( 多數)인것이며 비유로 기록되어 있는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믿음이고 신앙이라고는 생각을 하지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속한 삯꾼목자를 섬기며 그들의  설교하는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고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유형적인 교회를 왔다 갔다하는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교회를 다니는 경우중에 하나는 우리가 회사를 다녀야 소속감이 있으므로 마음이 편한것처럼 교회라는 유형적인 교회에 다녀야 소속감이 있으므로 마음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는 생각이 드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이러한 육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서 령적인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의 성읍에 머물러야 하는것입니다  나 (我)자신이 거룩한 성전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자신이 거룩한 성전이 될때에 악한것들은 다 떠나가는것입니다

예수믿는자가 육신의 어떠한 악한일에 굴복할수 있습니까 ? 굴복한다면 이는 예수를 믿는자가 아닌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여 예수님이  나와 함께하면 정욕이나 탐심이나 여러 형태의 것들이 덤벼들수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함께하지 않으므로 육신적으로도 가장 연약한자가 되어 간음하는일에 목자라는자가 맥을 못추고 악한일에 빠지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목자라는자들은 마음이 강팍하고 완고하여서 깨달은자의 말은 말로도 인정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스스로 버린자가 되는것입니다



저의 성경교실은 여러분 스스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도록 말씀을 증거하는 령적인 가르침을 받은곳입니다    언제까지나 어린아이가 되어 육신에 속하여  어머니 (세상에속한목자) 의 젓( 세상에 속한 설교)을 의지하는자가 되면 안됩니다 (요한1서 2 : 27-29 )

장성한자가 되어 젓( 겉말씀에서 신앙)을 끊어버리고 식물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을 스스로 먹음으로 장성한자가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지혜가 있게 되므로 스스로 영생하는자로  성장하여 천국에 이르는자가 될수 있도록 가르침을 주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세월이 가면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로 바뀌어여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다니며 신앙하는분들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항상 어린아이수준에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저의 성경교실은 겉말씀의 믿음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지 못하는 소경된자의 신앙에서 잠자고 있는 분들에게 령적인 눈을 뜨게하여 육적인 소경의 눈에서 벗어나서 인생인 목자를 의지하지말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제사장으로 받아들여서 믿음을 소유하라는 말입니다 ( 사 2 :22 )

나의 깨달음은 어느누구도 나의 마음을 알수 없으므로 영생의 말씀을 강제로 빼앗아 갈자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성경말씀은 감추어진 보화 (영생)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바로 전달하지 못하고 거짓말하는 세상에속한 설교를 하는 목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한 말씀이 성경말씀안에 있는가 ?  있습니다

제가 바보가 아닌이상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깨달아 전파하지 못하면서 오늘날의 목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못하는 거짓목자라고 말을 한다면 저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무서운 진노가 떨어질것입니다

육신이 죽어서 받은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동안에 그에 상응하는 죄가를 치르게 될것입니다

제가 진리의 말씀을 전파하지 아니한다면 왜 이러한 말씀을 증거하며 오늘날의 목자를 책망하는 말을 하겠습니까 ?




거짓말 = 우상 ( 아모스 2 : 4 : 주 1 )

그러므로 육신에 속하여 세상살이 하면서 사기를 치고 여러형태의 거짓말을 하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제가하는 말이 모순되어 보이는것 같으나 원래가 육신을 가지고 진리의 말씀이 그 마음판에 새겨져있지 않은 사람은 거짓말하는것이 고의가 아니라 자연적인 육신에 속한 현상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렇게 세상을 살아가면서 육신적인 안락을 위하여 거짓말하는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증거하는자가 거짓말장이가 되어 거짓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것에는 전적으로 간섭을 하시며 이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그 정수리에 내리게 되는것입니다

사망으로 가는길로 인도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므로 영생하며 천국간다고 진리말씀으로 인도하지 않는 목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 , 삯꾼목자 , 몰각한 목자는 본인들의 설교가 하나님앞에 거짓을 말하는 것이며 이러한 설교가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자들에게 생명과를 먹게 하여야 함에도 이를 외면하고 본인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하여 선악과를 따먹게 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마 7 : 21-23 )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전파하지못하고 신자들에게 거짓말을 하는것은 세상에 속한 일이 아니고 하늘에 속한 일이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관여하시며 이들이 저지르고 있는 악한일에 대하여는 용서하지 않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사람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못증거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대적이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사망으로 인도하는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여 사망가운데 있는 목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도용(盜用)하여서 본인이 선한목자처럼 행동하며 목자를 믿고 따르는 신자들을 하나님앞으로 인도하는것이 아니라 본인의 욕망을 채우는 일과 명예와 세상살이하는데 신자들을 이용하여 먹고 살고 있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는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물론 본인들은 아니라고 목청을 높이겠지만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 악을 행하며 불법을 저지르는자인 것입니다

( 마 7 :21-23  / 요 8 :44 )



목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으로 영생에 이르는 진리말씀을 증거하지아니하고 사망에 이르는 말을 설교 하면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라고 거짓말하는것이 곧 우상을 섬기는 일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없던 신자들은 오히려 유형적인 교회에 나가서 거짓목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말씀을 세상에 속한 거짓말로 증거하기 때문에 이들은 그냥 목자말만 믿고 따르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것이 우상을 섬기는 목자로 말미암아 함께하므로  신자들도 결국은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심판날에 우상을 섬기던자들이 분하고 원통하여서 밖에나가 (생명에서 벗어나서 사망가운데서 ) 울며 이를갈며 통곡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신자들이 사망으로 가게 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습니까 ? 신자들에게 있습니까 ?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에게 있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목자는 아무나 선한목자로 나타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령적으로 함께하는자가 하나님의 백성앞에 선(善)한 목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선한목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미 창세전에 예비하여 준비하여 놓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볼때는 아무것도 내 세울것이 없는자들입니다

이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풀어 해석하여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꼴(령의 양식)을 먹일수가 있는가 ? 를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의 교회목사들이 보면 손가락질이나 받을 사람으로 밖에는 안보일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사야 53장에서도 세상에서 잘난사람들이 버린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 된것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유형적인교회에서 열심히 일하는사람들의 모습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어떻게보일까 ? 모두가 쭉정이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알곡이 없다는말은 영생이 없다는 말입니다

겨자씨 한알의 믿음이라는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지 못하면 항상 유형적인 교회에 나가는것을 나의 믿음의 척도로 생각을 하고 열심이 교회에 다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자들이 하는 짓거리 인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일도 열심히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돈을 벌어야 가정의 식구들이 육적인 양식을 살수 있으며 곧   의(衣) 식(食) 주(住) 가 해결이 되어야 육신이 살아갈수 있다는것은 삼척동자도 알것입니다

성경말씀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세상일은 하지 말하고 말씀하신적이 있습니까 ?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바로 깨달아 알아서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얻고자 하는것이 믿음인것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세상살이 하며 먹고 살아가는 일과 하나님과 예수님을 깨달아 알아서 영생에 이르는  믿음은 전혀 다른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세상살이 하면서 먹고사는 일은 등한시 하여도 예수만 잘 믿으면 축복이 오는것으로 말합니다

이렇게 차꾸 거짓말을 하는것입니다  고달프게 살아가는 신자들에게 십일조나 기타 헌금은 왜 받아먹습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러한 돈 받아먹고 살아가시는 분들입니까 ?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시기전의 모든일들은 예수가 오시므로 끝이 난것을 모르고 헛다리 집고 있는 자들입니다

이러한 말하면 조상들을 들먹이고 레위제사장들을 들먹이며 또한 아브라함이 어쩌구 저쩌구 말을 하겠지요 


여러분 세상살아가시는데 열심히 공부도 하시고 돈도 바르게 열심히 많이 버시기를 바랍니다

가정이 평화스러워야 하나님도 예수님도 믿고 신앙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생활이 쪼달려서 어려운데 가만히 앉아서 예수이름 부르며 기도하면 예수님이 먹고살것을  갖다 주십니까

정신빠진 망말하는 거짓목자들이 하나둘이 아닙니다


 

거짓목자들은 알지못하므로 일요일(주일)은 일하면 안된다든지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여야 한다든지 십일조를 빼먹지말고 하여야 한다든지 하는 망말을 하는 목자는 하나님의 생명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목자들이며 이들은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유형교회를 지어놓고 돈벌이나 하는 상고(商賈= 장사꾼)가 되어 교단교파교리나 만들어 놓고 신자들을 상대로 장사나 하고 있는 악한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몇번 말씀드리지만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제사장으로 조상들이 하여오던 모든일들은 끝이났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롬 10 : 4 )

조상들의 제사장으로는 사망이 해결이 안되니까 예수님이 오신것을 모르고 교회안에서 돈타령이나 하고 있는 한심한자들이 하나님의 양(신자)을 치는 목자라고 말하고 있으며 신자들은 이들의 말을 믿고 따르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거짓말하는 목자들은 오늘날 부활절이라고 지키고 있는데 이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자가 성경에 있음에도 소경이 되어서 부활하신 날짜 하나 모르고 중국의 복희라는자가 만들어 놓은 24절기 중 춘분을 기준으로 부활절의 날을 정하므로 해마다 부활절날이 다름니다

머리속은 텅텅비어있으면서 하는 일이라곤 신자들에게 돈이나 받아내는 간교한 설교로 신자들을 속여먹고 살아가는  옛뱀이요 용(龍)이요 마귀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 계 12 : 7-9 )



그러나 저희들의 소리 (목소리)는 엄청큽니다  세상에서 큰소리치며 살아가는자들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게 된것도 그당시 하나님을 믿고 있던자들의 소리가 이겼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바랍니다   왜 이렇게 본문말씀과 상관도 없는 말을 많이 하고 있는가? 하면 이러한 여러 배경을 좀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세상이 악하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세상이 누구를 말함인지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세상은 지구인 자연의 세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말합니까 ?  이렇게 단편적으로 아는지식과 학문은 깨달음의 지혜가 없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고 있다는 반증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율법사가  예수님에게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을수 있느냐고 예수님에게 물었을때에 예수님이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어떻게 성경을 읽느냐 ?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영생을 얻기 위하여 율법인 겉말씀의 성경말씀을 어떻게 읽으며 그 뜻을 어떻게 알고 계십니까 ?

예수님이 우리들이 성경읽는방법을 모르고 있어서 하는 말씀입니까?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은 성경의 뜻을 깨달아 알아야 영생할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스스로 혼자 천천히 상고(詳考)하시면서 읽어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소리없이 찿아오십니다 그리고 영생의 길로 인도하여 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앞에 영광을 올려드린다는 말을 많이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진리안에 있는자들은 사랑이 없으므로 영광을 올려드리기는커녕 찬양드리는 소리는 울리는 꽹가리 소리에 불과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폄하하여서 말을 한다고 생각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랑 = 하나님 (요1서 5 : 7-8 ) 하나님 = 생명의 말씀으로 나타나심  (요 1 :1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자는 사랑이 없는것입니다  사랑이 없다는 말은 영생이 없다는 말인것입니다

인생들끼리 주고받은 것을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인생끼리의 사랑은 육적인 여러형태의 관계속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을 인생들은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라는 말씀이 인생끼리 육적인 관계속에서 이루어지는것으로만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십계명중에 9 번째인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증거하지 말라는 말씀의 뜻은 무엇입니까

나의 주위에있는사람들에게 거짓말하지 말라는 말씀인가요?

하나님의 이러한 말씀이 없어도 육적인 사랑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양심이 다 알아서 처리하는것입니다

인생끼리의 사랑은 오히려 사랑이라는 천사같은 말로 말미암아 사람을 죽이며 또한 죽임을 당하기도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셨다는 사실을 잊으면 엉뚱한 답(答)으로 합리화가 되는것입니다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으며 영원히 영생안에 존재하는것을 사랑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요 1서 5 : 7-8 )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아는자가 사랑을 가진자이며 이러한자가 또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하여 주는것을 사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하시고 다시 고린도전서 13장을 자세히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세상의 왕들은 오늘날 교권의 권세를 누리고 있는자들입니다

유다왕 웃시야 왕을 잘보십시요 16세에 왕이 되어 52년을 치리하였으나 웃시야 왕곁에 있던 스가랴 선지자가 떠나면서 이 왕의 악한행위가 무엇이었으며 종말이 어떻게 끝났으며 죽을때까지 문등병이 무엇이길래 문등병으로 평생 고생하다가 필경은 죽어서  열조의 묘실에 들어가지못하고 묘실에 접한땅 곧 그 열조의 곁에 장사(葬事) 히였다는 말이 무슨뜻인지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오늘날 거짓목자들의 정체를 일반 신자들은 알수 없으므로 문등병이 함께 걸려있으면서 인생의 종말을 맞아 천국으로 가고자하는 소망은 사라지고 원치아니하는 사망의 길을 향하여 가는 신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에게 대하여 애가(哀歌)로 지은 이 말을 들으라   

처녀 이스라엘이 엎드러졌음이여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로다

자기(自己)땅에 던지움이여 일으킬자 없으리로다



※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에게 대하여 애가(哀歌)로 지은 이 말을 들으라

이스라엘 이름은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씨름하여 이겼다 (사망을 이겼다) 라는 말에서 야곱이라는 이름에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이 바꾸어주신 이름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나라 사람들은 육적인 나라의 이름을 이스라엘 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는 민족입니다

그런데 왜이러한 민족을 하나님은 애가(哀歌 =슬픈노래)로 말씀을 하시는가 ? 라는 말씀이 궁금한것입니다


특히 하나님은 호세아 선지자를 통하여 호세아서를 보면 1장부터 14장까지 있는데 모두가 이스라엘민족에 대하여 실망하시며 ,미워하시며 저주스러운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왜 이렇게 변질이 되어서 하나님으로부터 책망을 받으며 저주의  민족이 되었는가? 를 알아야 하는 아주 중요한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이 이스라엘 족속의 잘못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는 당위성(當爲性) 이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족속을 향하여 저주하시는 말씀의 뜻을 모르고 신앙을 하게되면 오늘날 신앙하는자들도 하나님이 저주하시는 이스라엘 족속과 다를바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호세아 선지자가 말씀하고 있는 음란(淫亂) 이라는 말은 물론 남여의 성적인 관계를 들어 말씀하시면서 또한 비유로 말씀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왜 이스라엘 족속이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게 되는가를 잠깐보겠습니다



호 3 :1  →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신을 섬기고 건포도떡을 즐길지라도 .....


호 4:1 →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땅거민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쟁변하시나니 이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仁愛)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오직 저주와 허위와 살인과 투절(偸竊 = 다른사람의 물건을 몰래 훔치는것 = 강도질) 과 간음(姦淫)뿐이요 강포(强暴)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


호 5 : 1 → 제사장들아 (거짓목자들아 ) 이를 들으라 이스라엘 족속들아 깨달으라


호 6 : 1 →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주실것임이라


호9 :1 → 이스라엘아 너는 이방 사람처럼 기뻐뛰놀지말라 네가 행음하여 하나님을 떠나고 각 타작마당에서(교단교파 교리에 묶여서 성경말씀을 보는 시각이 다른것) 행음과 값 (교회에서 받아내는 각종헌금 )을 좋아하였느니라


호10:1 → 이스라엘은 열매맺은 무성한 포도나무라 그 열매(신자)가 많을수록 제단(교회)을 많게하며 (지교회여러개 세우는것) 그땅이 아름다울수록 주상(柱像 = 기둥을 세워짓는 집의 형상 = 화려한교회) 을 아릅답게하도다

[ 땅이 아름다울수록 주상을 아릅답게 한다는 말은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 신자를 말하는것입니다 ]



그러므로 땅이 아름답다는 말은 신자가 아름답다는 말인데 이 아름답다는 말은 거룩하다는 말과 반대 되는 말입니다 즉 거룩한것은 하나님의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을 말하는것이며 아름답다는 말은 한때는 육신적인 한정된 생명으로 교회다니며 신앙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이나 곧 꽃은떨어지고 육신은 늙어서 사망에 이르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신자가 많아 교회나 신자가 아름답게 보이나 이들은 주상 곧 화려한 교회를 세워서 아름답게 꾸미는 쓸떼없는 일을 하고 있는 거짓목자와 함께하는 자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스라엘 대하여 하나님이 왜 저주를 하시는가를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호세아 선지자의 말씀정도는 1장부터 14장까지 한번 쭉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날의 교회의 타락성과 신앙하는분들이 알곡은 없고 모두가 쭉정이로 생명의 싹은 보이지 않고 땅속에서( 거짓목자의 설교)  발아(發芽)가 되지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타나지못하고 사망으로 가고자 하는자들에 대하여 호세아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여 말씀하고 있는 비유말씀의 내용입니다



참남편인 예수와 결혼하여야 함에도 거짓목자인 남편을 섬기며 믿고 따르는 신자를 음란한 여인으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다니며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은 령적으로는 음란한자가 된다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다니는 분들이 겉으로 보면 얼마나 고상하고 사랑이 가득하며 구별되는 삶을 살아가며 경건하게 보입니까 ?



그러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 보실때는 이들을 음란한자로 간음하는자요 하나님의 저주안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다니는분을 보고 당신은 음란하고 간음을 하는자라고 말을 한다면 돌맞아 죽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하나님에게 속한자가 아니고 하나님 밖에있는 새상에 속한자들이므로 여호와께로 돌아 오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 생명의 말씀으로 돌아오지 않으므로 하나님이 슬픈 애가를 지어서 노래로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원래 이스라엘은 열매맺은 무성한 나무였습니다  곧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는 영생을 가진 족속이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었던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모두가 조상의 유전을 따르며 또한 십일조니 뭐니 하면서 돈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 불법을 행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저주의 말씀을 호세아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호세아 선지자가 BC 782-753 년에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 2세때 활동한 선지자 정도로 알면 안됩니다



역대의 왕들은 거짓선지자를 비유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가리니 세상임금이 올것이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그들은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말씀을 하신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시간적으로 시대적으로 예수님이 이들의 왕들보다 늦게 세상에 오신것으로 알면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태초이전부터 계셨던 분인것을 알고 성경을 보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도 이미 하나님은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 택하여 세우셨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울왕부터 다윗 솔로몬 그리고 그후 나라가 분열이 되어 유다와 북이스라엘 왕들로 이어지다가 예수님이 육신의 형상을 입고 세상에 오심으로 왕들의 이어짐은 끝이났습니다

이를 생각하면서 역대 왕들이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므로 이들의 왕하나 하나를 살펴서 깨닫는 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사울왕은 나쁘고 다윗왕은 좋은 왕이었고 솔로몬왕은 지혜를 구하였다는 왕으로 생각하면서 성경말씀을 읽는다면 이는 성경말씀이 하나님의 생명책이 아니라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책을 읽어보는것에 불과한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를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초등학문이니 몽학선생이니 하며 여러 말씀들이 성경말씀에 등장을 하는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라고 말하니까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의 세상살아가면서 공부하는 여러형태의 공부로만 알고 있으면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지식과 학문이 존재하여야 육신이 먹고 살아갈수 있으며 여러 과학자가 나오고 발명이 되어  우리들의 삶의 질을 좋게 할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것을 세상지식과 학문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지적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하시고자 하는데 거짓목자들이 깨달음이 없으므로 세상에서 우리가 배운 철학이나 사상가나 유명하였다는자들의 말을 차꾸 인용을 하니까 이들이 악한자이며 불법을 행하는자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을 못하니까 자꾸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가지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 인용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생에 이르는 것과는 상관도 없는 거짓말을 밥먹듯하며 자기들의 배(腹)을 위하여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가지고 신앙하는분들에게 써먹고 있으니까 하나님이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대하여 말씀하시며 책망하시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즉 피에 물이 섞이면 안되는 이치와 같은것입니다 성경은 물섞인 포도주라고 표현이 되고 있습니다



성경어디에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배우면 안된다는 말씀이 있던가요 ?

오늘날 하나님의 일을 하는 목자라는자들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말귀를 알아듣지못하므로 귀먹어리요 벙어리요(생명의 말씀이 없는설교말씀) 소경이라는 말을 듣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낮은 생각으로 무슨 하늘나라의 일을 할수 있으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혜가 있을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목자라는자들이 거짓목자가 되어 신앙하는분들에게 거짓말이나 하면서  돈이나 등쳐먹고 살아가는 악한자중에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요 8 :44 )



이러한자들이 이스라엘을 들먹이며 거짓말로 신앙하는분들에게 악을 행하므로 하나님이 이스라엘족속에 대하여 애가로 노래하시며 슬퍼하시며 책망을 하시며 저주를 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애가를 지어 노래하는 대상자가 누구입니까?

성경의 겉말씀로 기록된 문자적으로 쓰여진 이스라엘 민족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비유로 기록된 사실을 모르고 그대로 겉말씀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인것입니다

이들을 말하여 이스라엘 족속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처녀 이스라엘이 엎드러졌음이여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로다


하나님이 슬퍼하시는 애가(哀歌)의 말씀입니다

처녀 = 동정녀(童貞女= 남자와 성적인 관계가 없는여자 ) 입니다

처녀 이스라엘이 왜 엎드러졌습니까 ?  본인이 넘어져서 엎드러졌다면 일어날수가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처녀 이스라엘은 참남편될사람인 남편인 령적인 예수를 버리고  육에속한 거짓목자 남편들의  꼬임에 빠져서 그들의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으로 사망가운데로 엎드러져 버린것입니다


그래서 진리말씀를 전하여도 사망가운데 갇혀서 일어날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교회에서의 신앙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것을 처녀 이스라엘이 엎드러졌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호세아서를 통하여 본 위에 성경구절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거짓목자들을 말하는데 이들이 처녀 이스라엘이 신자들이 참남편인 예수를 만나지못하게 할뿐더러 사망가운데로 인도하므로 신자들이 진리말씀으로 나올수가 없는것입니다


처녀 이스라엘에 속하여 신앙하는분들은 하나님과 예수를 모르고 신앙하고 있는자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남편을 잘못만나서 결혼하여 살고 있는것입니다

령적인 예수영접하기를 버리고 거짓목자인 남편을 맞아들인 신자들에게 실망하셔서 하나님이 애가를 지어서 슬픈노래를 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을 슬프게 하였다는 말 자체가 얼마나 악한일을 하나님앞에 행하고 있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처녀이므로 씨 (씨= 하나님말씀  눅 8 :11 ) 을 받아야 아들을 낳을수가 있는것인데 씨를 줄수있는 남편 예수를 외면하고 고자(鼓子= 생식기가 비정상인 사람 )인 거짓목자와 결혼을 한것입니다

그런데 처녀 이스라엘은  자기 남편이 고자(鼓子) 인줄을 알지못하고 본인에게 아들이 잉태되어 낳아질것이라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자기안에 없다는것을 알지못하고 영생할것이라고 생각한다는 말입니다



하니님의 생명이 임신도 안하였는데 본인들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고자인 거짓목자와 결혼하고서 아이를 낳을것으로 (영생할것으로) 생각하고 열심힘 주야 (晝夜)로 고자 신랑을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경우가 오늘날 교회에서 신앙하고 있는 신자들인것입니다


이들이 처녀 이스라엘이라는 말입니다

말로 하니까 실감이 안나실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 영원한 령적인 세계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할수 있고 할수 없는것에 대하여 증거하고 말씀을 전하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호세아선자의 말씀을 자세히 읽어보시고 처녀 이스라엘에 대하여 깨달음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신앙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령적으로 예수님의 씨(생명의 말씀)을 받아 우리 마음가운데서 싹이나서 자라서 장성한 나무가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마 2 :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飜譯)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령적인 예수님을 영접하는자가 처녀인것이며 이처녀는 진리말씀안에서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영생에 이르는 아들을 낳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함께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요 1 : 10 -14  그가 (령으로계신예수 = 깨달은 말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땅에 오매 ( 하나님의 백성으로 나타날자 ) 자기 백성이 아니하였으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령적인 예수) 을 믿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조상들의 유전을 따르지 않음) 으로나 육정(肉情 = 육신에속한 남여의 결합) 사람의 뜻으로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 나지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라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난자들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함께하니)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여러분 하나님에게 영광을 드린다는 말은 우리가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탄생되어지는것을 말하는것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이 나의 깨달음의 령과 하나가 될때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에게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령적으로 거듭나지못한자들이 말하는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세 라고 영광 영광이라고 말하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나의 믿음이 정결한 처녀가 되어 있을때 령적인 예수님을 나의 남편으로 영접하게되는것이며 거짓목자들과 함께한 처녀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그리고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 자기(自己)땅에 던지움이여 일으킬자 없으리로다

무슨말인가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의 씨가 나의 마음밭에 떨어져야 싹이나고 줄기가 나오고 꽃이피고 열매(영생)을 맺을수가 있는데 자기땅에 던지움을 받았다는 말입니다

즉 나의 육적인 마음에 원수 마귀가 가라지씨인 생명이 없는 씨앗을 뿌리고 (던지고) 갔음으로 일으킬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다시말하면 나의 마음밭에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들이 가라지씨를 뿌려놓았다는 말입니다

세상에속한 설교를 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씨앗이 아니라 사망에 이르는 씨앗을 뿌려놓았다는 말입니다

처녀 이스라엘은 이 생명이 없는 가라지씨를 즐겁게 반갑게 영광스럽게 받아들이고 (던짐을 받고) 사망앞에 엎드러져서 신앙하고 있으므로 이 신앙에서 건져낼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뱀의 간교함에 빠져버려서 자기땅인 육신에 사망에 이르는씨를 받아 (거짓목자의 설교) 가라지 쭉정이 씨로 자라고 있으므로 진리의 말씀으로 일으켜 세울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말로 미세한 음성으로 크고큰 하나님의 영광을 진리말씀을 가진자들에게서 나타내신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겸손정도가 아니라 사도 바울이 말한바와 같이 나는 매일 죽노라 라는 고백이 나올수 밖에 없게 되는것입니다 



자기땅에 가라지씨를 받고 하나님의 생명의 씨를 받지못한자들이 교만(驕慢)하며 자고(自高)하며 (교회다녀서 구원받아 영생한다고 말하고 있으나)  실상으로는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이미 사망가운데서 신앙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이 처녀 이스라엘 이 되는것입니다




2) (主)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 중에서 천명 나가던 성읍(교회)백명만 남고 백명나가던 성읍에는 열명만 남으리라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시기를 너희는 나를 찿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 주(主)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 중에서 천명 나가던 성읍(교회)백명만 남고 백명나가던 성읍에는 열명만 남으리라  하셨느니라

십일조가 돈이 아니라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동료목사에게 생활비는 네 자신이 벌어서 먹고 살며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목사가 되라고 하니까 십일조는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라고 하면서 마땅히 하여야 하는것이라고 말하여서 제가 재물과 하나님을 함께 섬기고 있다고 충고의 말을 좀 하여주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은 자기가 소경목자인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교회다니는 사람중에 십분의일은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분들이  있습니다

육신의 모양만 교회를 다니는것이지 십일조를 낸다하여도 하나님에게 바친다고 생각안합니다

목사 생활비로 준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화를 하다보면 많이 있다는것에 놀랐습니다

이제는 신자들이 지적인 수준이 높아가면서 십일조가 예수님오신후에도 과연 필요한것인가 ?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거짓목자들은 신자들을 끝까지 속여먹으면서 거짓말장이가 되어 육신의 배(腹)을 채우려고 합니다



이스라엘에 가보신분들은 통곡의 벽쪽에서 유대인 제사장 바리새인들이 성경읽는것을 많이 보셨을것입니다

태양이 내리쪼이는 볕아래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성경책을 읽고 있는분들을 보고 놀랐습니다


제가 밖에서 성경보면 더웁지않느냐고 물어보았더니 더운것이 무슨 상관이있냐고 하는데 또한번 놀랐습니다

예수님 당시 제사장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는 육적으로는 당할사람이 없었겠다는 생각을 하여 보았습니다

오늘날도 이들과 같은 이러한 열심의 신앙은 쓸데없는 짓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이러한 신앙을 하는것이 정통이며 천국가는 길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예수님 당시나 오늘날이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어리석은자들이라는점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예수님이 깨달았느냐 라는 말씀을 자주 하시지 않았습니까 ?

오늘날의 교회는 이렇게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령적으로 보면 이들은 마음이 아주 강팍한자들이며 목이 곧은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아모스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이 십일조의 말씀을 하고계신것입니다

천명나가던 성읍(교회)에 백명만 남은다는 말은 천명중에서 백명은 알곡으로 영생할자이며  구백명은 쭉정이신앙으로  사망으로 갈자라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신자가 줄어들면 유명하다는 목사 불러다가 부흥회를 하고 인생들의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하여 신자들을 모으려고 할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시대는 이미 지나가고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은 성취될것입니다



세상에 속한 코메디같은 설교들으려고 신자가 다시 모여들지 않를것이라는 말입니다

검은색을 아무리 흰색이라고 거짓목자들이 목청을 높여도 하나님의 백성은 더 이상 속지않고 여호와 하나님에게로 돌아 올것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아닌 십분의 일만 돌아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주(主)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 중에서 천명 나가던 성읍(교회)백명만 남고 백명나가던 성읍에는 열명만 남으리라  하셨느니라



아모스 선지지자가 십일조에 대하여 예언의 말씀을 하여도 깨닫지 못하고 또다시 십일조를 돈으로 알고 월급타면 거짓목자들에게 십분의 일을 떼어서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라고 교회에 갖다가 받칠것입니까?

십일조를 돈으로 알고 하고 안하는것은 개인 자유의사이므로 어쩔수는 없는 일이지만 선지자의 말씀을 귀밖으로 듣고 행하는자들는 악을 행한 일에 대하여 그에  상응하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것입니다



여러분들중에 혹시 제가 교회라는  말을 많이 하니까 개신교만을 말하는것으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제가 말하는 교회라는 의미는 하나님과 예수님 믿은다고 모여서 예배형식을 취하는 모든종교을 총칭하여 교회라고 말씀드리고있는것입니다  개신교에 다니시는 분들은 오해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온천하의 만백성을 상대로 지금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것이지 어떠한 한나라의 특정한 종교단체를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시기를 너희는 나를 찿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을 하나님은 책망을 하심과 동시에 또한 영생할수 있는길을 제시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이렇게 자비(慈悲)하신분을 떠나서 육신의 축복은 물론이고 령적으로도 천국의 소망을 원하는자들은세상의 모든 탐심을 버리고 오직 우리주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안에서 영생을 할수 있는  신앙의 자세를 바꾸어야 할것입니다

육신적으로 먹고사는 일은 순식간에 지나가는 일이며 마치 안개가 있다가 금방없어지는것과 같은것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 육신적인 축복을 누린다는 어리석은 말을 하지말라는 말입니다



육신은 어떠한 형편으로 살아가던지 나의 노력과 성실함에 있는것이며 이러한 일을 차꾸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의존하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는 말입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하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령적으로 깨달아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영생하는것이 믿음이고 신앙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내마음이 이렇게 자리를 잡을때에  비로서 하나님을 찿은길이 열리는 것이며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우리가 령적으로 하나님과 함께하게 되므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게 되어  영원히 살수있는 영생에 관하여 아모스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하나님이 말씀하심을 명심하여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을 찿으면 살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비유의 말씀속에서 찿으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말을 삼가하며 주기도문으로 기도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의 구주(救主)가 되신다는 확신에서 담대한 믿음과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처녀 이스라엘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지못하므로 영생을 할수 없는 신앙을 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이 슬퍼하시는 백성으로 나타나지않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남편으로 맞아들이므로 거짓목자에서 떠나서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시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과 동행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처녀 이스라엘이라는 말씀의 뜻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을 믿는자가 처녀(處女)로 언제까지 남아있을수는 없습니다

혼인할 때가 이르렀으니 령적인 깨달은 말씀으로  예수님 (생명의 말씀)을 신랑으로 영접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시기를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며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대제사장으로 계십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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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82 번째 시간으로 [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苦難) ] 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골 1 : 24-27  내가 (사도바울)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은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苦難)을 그의 (예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내가 (바울) 교회일꾼된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경륜(經綸)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이 비밀은 만세(萬世)와 만대(萬代)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聖徒)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본문말씀 같은경우는 겉으로 읽어보아도 무슨말인지 금방이해가 안가는 말씀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이미 십자가를 통하여 고난을 보시고 하나님우편에 계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데 사도바울은 우리들 (예수를 믿는자들 ) 이 받아야할 괴로움을 사도바울이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예수의 몸된교회를 위하여 바울 자신의 육체에 채우겠다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고난으로 우리들의 모든죄를 예수님이 대속하여 주신것으로 생각하며 예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은 끝이났다고 생각을 하는데 사도바울은 특히 그리스도의남은 고난을 친히 본인의 육체에 채우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도바울이 말하고 있는  말씀이 무슨말을  뜻하는지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 말씀을 우리가 겉말씀에서 성경을 보는것으로 끝나고 사도바울이 말하는뜻을 알지못한다면 성경을 아무리 달달외운다 하여도 우리들의 신앙은 예수에 대하여 그리고 성경에 대하여는 무지(無知)한자가  되는것입니다


벧전 4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甲)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자가 죄를 그쳤음이라


 예수그리스도의 사도인 베드로의 말과 사도바울의 말이 서로 맞지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고난이 남아있다고 하고 사도 베드로는 그리스도의 육체의 고난이 끝난것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도 바울의 말이 맞은가? 아니면 사도베드로의 말이 맞은가 ?  어느분의 말이 맞은것인가 ? 

이는 두분이 하신 말씀이 다 맞습니다


그러므로 겉말씀만을 읽어 보아서는 육체의 고난이 무엇인지를 알수없으며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비로서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육체에 채운다는 말씀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벧전 4 : 2-3   그 후(後)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쫓지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쫓아 육체의 남은때를 살게하려함이라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열락(宴樂 =교인들이 모여즐겨하는것) 과 무법한 우상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쫓아 행한것이 지나간때가 족하도다.



무슨말인가?  

그리스도가 고난 받고난 후부터 말씀깨달은 자는 사람의 정욕 (거짓목자,삯꾼목자,몰각한목자 ) 쫓아서 신앙을 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육체가 살아 있는동안 말씀을 깨달아 육체의 몸에서 신령한 령적인 몸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뜻을 쫓아 살아가게 되므로 결국은 영생에 이르게 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숭배하는 거짓목자와 함께하며 그들의 뜻을 쫓아 행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에서 머물러 있지말고 예수그리스도가 육체의 고난 받은것으로 족하므로 예수님의 부활하신 후부터는 이러한 불법한 육체에 속한일을 다시 저지르는 우상숭배하는거짓목자에게서 떠나라는 말입니다



거짓목자나 이를 쫓은 신자들의 마음은 모두가 사도 베드로가 말하는것처럼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세상에속한 설교)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신앙을 하는것이며 곧 우상숭배하는 신앙이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육체의 고난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쫓아 육체의 남은 기간을 살아가는자가 되어 신령한몸으로 령적으로 거듭난자를 사도 베드로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육체의 고난후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그리스도가 육체의 고난을 십자가에서 사망을 멸하고 승리하였으나 우상숭배하는자들 곧 거짓목자와 그를 따르는 신자들은 그리스도가 받은 육체의 고난과는 상관없는자가 되어 여전히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므로 본인의 사망의 육체의 고난에서 헤어 나오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신령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인생의 육체로 그대로 남아있는 자들을 위하여 다시 복음으로 깨달음을 주고자 말하고 있는자가 사도 바울이 말하고 있는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교회를 위하여 자기가 이 깨닫지못한자들을 위하여 이들의 육체의 고난을 담당하겠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의 담대함과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읽을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말씀이 조금 어려워 다시 반복하여 말씀드리면.

사도베드로가 말하는 육체의 고난은 그리스도의 고난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육체로 그대로 남아있어서사망으로 가는길을 그리스도의 고난으로 사망이 없어져 버리게 되었으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신령한 몸의 육체가 되어서 살아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사도바울이 말하는 육체의 남은 고난은 그리스도가 육체의 고난을 받은후에도 거짓목자들에 의하여 신앙하는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므로 령적으로 진리말씀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본래의 육체로 그대로 남아 있으므로 육체가  좋아하는 행위를 계속하고 있으므로 사도바울이 복음을 전파하여 그리스도의 남은 육체의 고난을 진리 말씀이 없이 신앙하는자들에게 전파하므로  더 이상 육체로 남아 있지 않게 하여 보겠다는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비진리안에서 육체에 머물러 있는자들의 육체를 말씀을 깨닫게하여서 령적인 육체로 거듭나는 일을 하여 본래 인생이 가지고 있는 사망에 속한 육체를 없애버리겠다고 말하고 있는 내용인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의 말을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몸된 교회를 위하여 비진리안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을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여 깨닫지못한 인생들의 육체에 진리말씀을 채우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과 신앙에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고 신앙하는 진리에 있는자와  거짓목자 삯꾼목자( 비진리말씀으로 하나님을 빙자하여서 신자를 대상으로 장사하는 장사꾼) ,몰각한목자(말씀을 령적으로 닫지못하여 진리가 무엇인지 알지못하는목자) 에 속하여 신앙하고 있는자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난자에게는 죄가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사망에 이르는 육체를 그대로 가지고 신앙하는자가 있는데 이러한자들을 사도 바울이 해결하여 보겠다는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거짓목자들의 하는 행위를 보면 삯꾼목자라는것을 금방알수 있습니다

실예로 어떤 인터넷사이트에는 성경에 무지한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설교를 하여놓고 돈을 얼마 지불하여야  인터넷창이 열리는곳도 있습니다 

세상에 속하여 육체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자들은 이러한 짓거리로 신자를 대상으로 겉말씀을 팔아 장사하는 장사꾼들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사람들에게는 이러한자가 유명한 목자라고 홍보가 되어있는것이 현실이며 그들의 설교는 온갖 세상의 쓰레기를 다 모아다가 입으로 토(吐) 하여내고 있는 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대적하는자로서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가 내려지게 될것입니다

령안(靈眼)을 가지고 있지 못한자들은 하나님이 소경이 되어 보지못하게 하였으므로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이유는 이들이 불법을 하나님앞에 행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들의 육적인 눈에는 오직 돈과 재물만이 보이며 하나님의 말씀이 보이지 않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성경은 거짓목자들은 이미 상(賞)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는데 이는 육적인 세상에 속한자들로 이미 세상에서의 부귀영화를 누리는 상(賞)을 받고 있다는 말입니다




마 7 : 11-12 너희가 악한자라도 좋은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求)하는자에게 좋은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영생을 주시지 않겠느냐 )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데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여러분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대접이라는 말은 세상의 어떠한 물질적인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겉말씀으로 보면 식사나 그밖의 여러형태로 남을 대접하는것으로 생각할수 있는데 세상에서 흔히 말하는 남에게 대접하는 일은 육(肉)적인 일에 속하는것입니다


남에게 물질적인 것으로 대접하는것은 인생들이 하는 일이고 하늘에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으며 그 깨달은 영생의 말씀을 또한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에게 전(傳)하는것을 두고 남을 대접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영생의 말씀으로 대접한다는 말입니다  

고급식당에가서 거짓목자 우상숭배하는자에게 식사대접하는것이 대접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육에속한자들끼리 주고받은 어떠한 일들을 대접이라고 말을 하는것이 아닌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영생의 말씀을 소유한자가  곧 율법을 완성한자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선지자가 되는것입니다

장사꾼들의 목자를 보십시요  유명하다고 말하는 목자라는자들은 돈벌려고 이교회 저교회 다니면서 그 교회를 부흥(신자들을 많이 모이게하는것) 시켜준다고 설교하여주고 다니면서 사례비를 받고 있는것입니다

이것을 성경에서는 상고(商賈 =장사꾼으로 비진리말씀 팔아먹고 사치하며 살아가고 있는 목자들)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계 18 : 3 )



자기집에 있는 양(신자) 이나 잘돌볼일이지 남의 집까지 찿아다니며 남의 집 양(신자)에게 꼴을 먹여준다고 세상에 속한 육(肉)에 속한말로 신자들을 속이면서 돈을 가로채는자를 세상에서는 유명한 목자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이며 그러한 거짓목자를 서로 모셔다가 부흥회를 한다는 천박한짓거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다 사도 바울이 말하는 그리스도의 남은 육체의 고난을 이들의 육체에 복음의 말씀으로 채워주어야 하는 몫으로 사도바울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자기 육체에 채운다고 말을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을 보면서 많은것을 느께게됩니다 

최소한 사도바울과 같은 이정도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은자가 하나님의 선지자 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 삯꾼목자들은 남을 대접하는 길이 열려있는데도 세상에속한 설교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거짓말장이가 되어 자기것으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사망에 이르는 말로 설교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에게는 율법이나 혹은 선지자(목자) 라는 말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남을 대접하는 일에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비진리의 거짓말로 신자들을 대접하는것입니다

대접하는댓가로 신자들은 물질로 답하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세상에서 인생들이 하는일을 마치 하나님이 말씀하신 내용으로 알게 돼므로 거짓믿음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있다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이러한 나라가 아닙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전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 을 대접하는 일이며 그러므로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신앙하는자들에게 대접을 하여 주시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믿은자에게 이것이 율법이고 선지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오늘날 교회는 목사를 모셔다가 식사를 대접한다는 말을 하는데 이러한 일은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 대접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인생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말씀하려고 이 세상에 오신분이 아닌것을 잘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속한 비 진리에서 신앙하면서 육적인 축복을 원하는 신앙이라면 차라리 무속인을 찿아가서 점을 보는것이 훨씬 효과적인 축복의 운을 받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세상에속한 썩어서 고여있는물(거짓목자의 설교) 에서 물고기(신자)가 살아남으려고 몸부림을 쳐봐야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자가 되는것이며 그들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은 함께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가 계속적으로 되풀이 되는 이러한  말을 우습게 받아 넘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언젠가 제가 한말이 령적으로  사실적으로 다 우리가 눈으로 보고 확인할수 있는때가 오기때문입니다

결과는 우리들의 육체의 종말이 오는날 모든자들에게 예수님이 심판하는 재판관으로 나타나서 우리들의 믿음의 옳고 그름에 대하여 판단하여 천국으로 가는자와 영원한 사망으로 갈자를 나누시는 일을 하실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성경말씀을 해설하면서 여러분들에게 어떠한 물질적인것을 원하는글을 보셨습니까

그리고 세상에서 유명하다는 자들의 글을 인용하여 말씀드린적이 있습니까

일만악의 뿌리가 돈이며 물질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겉말씀에서 사망의 길로 인도하는 거짓목자의 설교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는 유별나게 교회건축한다고 교회당에서 건축헌금을 받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 마귀목자들은 하나님의 지경을 넓히기 위하여 큰교회를 지어야 한다고 말을 할것입니다

모두가 자기 자랑을 하고자하는 자들의 모습입니다

사망으로 가는 넓은길을 만들고 있다는 생각은 전혀 모르고 있을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화려한 성전을 지어서 영광을 올려 드린다고 간교한 말을 할것입니다


목자가 양(신자)에게 좋은 꼴로 배불리 먹여서 영생의 양식을 주어야 할 사람이 오히려 양들에게 세상에 속한 사망에 이르는 말을 전하며 또한 물질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핑게삼아서 신자들에게 돈을 받아먹고 살아가는 이러한 불법을 저지르며 악(惡)한짓거리를 하는자가 오늘날의 목자들인것입니다




 거짓목자나 삯꾼목자들은 이러한 간단한  대접(待接)이라는 성경단어하나 깨닫지못하고 있는자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신앙하시는 분들은 이 악한자들의 굴레에서 속히 벗어나 사망의 노예가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을 버리고 거짓목자를 쫓은 신앙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야곱을 사랑하시고 에서는 미워하셨다는 말씀의 의미를 깨달아 알지못하면 오늘날도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에서 (거짓목자 )를 따라다니며 신앙한다고 말은 하고 있으나 사망의 무거운 멍에를 메고있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1) 내가 (바울)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은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苦難)을 그의 (예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내가 (바울)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은괴로움을 기뻐하고.

사도바울이 무슨이유에서 우리들이 받아야 할 괴로움을 대신 받아주며 기뻐한다는 말입니까

우리들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전하는 일이 괴로운일이나 기뻐한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도바울이 말하는 우리들이 받은 괴로움은 무엇인가 ?

우리들이 받은 괴로움을 알지못하면 지금 사도 바울이 말하는 괴로움이란것이 무엇인지 알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사도바울의 말하는 괴로움을  알기전에 우리들의 괴로움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괴로운 일이 곧 기쁜일이 되기때문에 사도바울도 이러한 기쁨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말씀인즉 성경의 비유의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를 알아간다는것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때때로 성경말씀과 씨름을 하면서 말씀깨닫는일이 괴로운일이 될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밀에 감추어져있는 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그 기쁨은 말로 할수 없이 기쁜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말하는것은 지금 우리와 똑같은 처지에서 생각하며 우리들의 신앙의 어려움에 대하여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말씀깨닫은 일이 괴로운일 같으나 결국은 기쁜일로 나타나게 된다는 말입니다




※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苦難)을 그의 (예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사도 바울이 말하는것이 곧 우리들이 말하는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말할것을 사도 바울이 대신 말하여 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라는것이 무엇인가 ?

예수님은 이미 십자가에서 사망을 멸(滅)하시고 3일만에 부활하신분이 아니던가 ?

그런데 무슨 고난이 또 남아 있다는 말인가 ?


여러분 잘보십시요 예수님의 남은 고난이라고 말할수 있는데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 그리스도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까 ?

메시야를 번역한즉 그리스도라 (요 1 : 41)

오날늘 테어난 우리들은 모두가 메시야 곧 기름 부음을 받은자로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가 되기위하여는 성경말씀을 하늘나라의 말씀으로 번역이라는 작업을 하여야 하는데 이것이 괴로움이 되고 그리스도의 남은 육체의 고난이 되는것입니다



왜그런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세상에 속하여 육적으로 남아 있는 메시야에서 령적인 하늘나라의 령적인 신령한 몸으로 번역 작업을 하므로 그리스도로 변화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그리스도로 변화받은 일을 말하여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라고 말을 하는것은 만백성이 그리스도로 거듭날때까지를 말하는것이며  예수님이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 기간을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현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자하여 격고있는 고난이 곧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라는 말입니다



※ 그의 (예수그리스도)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우리의 몸 곧 육체는 우리들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피조물중에 하나인것이며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라는 말은 (교회= 여자=씨가없음 = 진리말씀이 없음) 하나님의 진리말씀이 없는자를 위하여 라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육체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사랑하시므로 육에속한 육체를 신령한 령에속한자로 거듭나는 일을 하시기위하여 예수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영생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에 사도바울이 간여하고자 하는것입니다




※ 내 육체에 채우노라 

사도바울이 말하는 육체라는 말은 썩어없어질 육체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썩어없어질 그릇에 진리말씀을 채워서 무엇하겠습니까

육체에도 3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세가지유형에 대하여는 나중시간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말하는 육체에 채운다는 말은 무슨말인가 ?


요 1 :13-14  이는 혈통(血統)으로나 육정(肉情)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아니하고 말씀이 육신(肉身 =육체) 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居)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즉 깨닫지못하여 썩어질 육신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자들이 진리말씀으로 변화를 받아 신령한몸이 되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령적인 말씀으로 우리의 육체에 채워지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할때에 비로서 우리가 영생이라는 영광을 볼수 있으며 이것이 곧 아버지 하나님과 독생자 예수의 영광으로 나타나는것이며 그 안에는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이니 신앙이니 말을 하고 있으나 나의 육체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말씀으로 채워지지 않는 믿음과 신앙은 헛것이 되는것이며 그리스도를 나의 육체에 채우지 못하는자가 되는것이며 결국은 영생에 이르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가 되지못하고 사망에 이르는 육체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자가 되어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말입니다



나의 육체에 그리스도의 진리말씀으로 채워질때에 비로서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아 나(我)라는 존재는 혈통과 육정과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말씀이 우리들의 육신에 거하게 되므로 신령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믿음도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과 같이 하나가 되는것이며  비로서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영광을 차지하게 되는것입니다





2) 내가 (바울) 교회 일꾼된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경륜(經綸 = 영생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를 깨닫게하며 이끌고 다스려나가는것 )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사도바울이 말하는것은 오늘날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교회 즉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세상에 속하여 신앙하는자들을 위하여 하나님의 일꾼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신 경륜(經綸)을 따라서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말씀을 이루려고 한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는 신앙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 장사꾼들이 모여서 돈많이 벌어 육신의 행복을 추구 하고자하는 세상에 있는 짐승(깨닫지못한자) 과 다를바가 없는것입니다

먹고 배부르므로 이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신 축복으로 알고 있는 어리석은자들인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모르고 있으므로 하나님이 말씀하고 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이룰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우리들에게 나타나게한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일을 사도바울이 책임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진리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있는 오늘날의 교회의 일꾼으로 남아서 일을 하겠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사도바울 당시의 교회를 생각하면 안됩니다   

오늘날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서  꼴이 없는 교회를 위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자가 곧 사도 바울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3)  비밀은 만세(萬世)와 만대(萬代)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聖徒)들에게 나타났고.




비밀은 만세(萬世)와 만대(萬代)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것인데.

이 말씀에서 비밀이라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말하는것입니다 

이 영생의 비밀이 만세와 만대를 거처오면서 감추어져 있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서 너희에게 복(福 =영생 시 133 : 3 ) 이 있다고 말씀하는 성경구절을 그냥 읽고 넘어가는자가 되면 안됩니다



이러한 성경구절을 읽게 될때는 주님이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만세,만대로 감추어져오던 하나님의 비밀인 영생이라는것이 중언부언하는 기도 안에서는 만나볼수 없습니다

이 영생이라는것이 만세와 만대에 걸쳐서 비밀로 감추어져 있던것을 오늘날 진리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신다는것입니다



얼마나 벅찬일입니까  말로는 표현이 불가능한것입니다

이러한 영생의 비밀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늘날 우리들에게 깨닫게하여 주시는데 이 세상에서 우리들의 눈에 보이는것과 영생과 바꿀것이 있습니까 

목자라는자가 교회소유권가지고 분쟁을 하며 목자라는자가 신자와 음란한 짓을 하며 세상에속한 자가 되어 물질적인것 때문에 아들에게 교회를 상속하려는 거짓목자에게 속하여 언제까지 머물러 거짓신앙을 하시려고 하십니까

이러한 자들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만세와 만대에 걸쳐서 감추어놓았던 영생은 주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을 보시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영원토록 철장으로다스리는 권세를 받아내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거짓목자들과 함께 신앙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의(義)로운자로 나타나실것으로 생각이 되십니까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하늘나라,하나님과 예수님을 전혀 알지못하는 무지(無知)한자들의 악한 가리지 원수 마귀들에게는 영원한 사망에 이르는 형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자는 아무나 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택한자가 되는것이지 사람 인생들에 의하여 만들어진 목자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은 함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여러번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신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학문안에는 결단코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흠향하시는  령적인 하늘나라를 사모하는 기도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속한 육신의 안락함을 바라며 육적인 축복을 위하여 기도한다는것 자체가 얼마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고 있다는 반증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육신을 위한  어리석은자의 생각의 지혜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령적인 나라를 구하는 기도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기도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상달되는것입니다



곧 비유의 말씀을 천천히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가는것이 기도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골방에서 혼자 성경말씀과 싸우는것입니다 

압복강가에서 야곱이 천사와 싸운곳이 성경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것이며 그러므로 하나님이 의(義)로운자로 인정하여 주는자가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다는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영생의 비밀이 만세와 만대를 거쳐오면서 감추어져있던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주시고자하는것입니다  이는 말로 할수 없는 축복인것입니다

이러한 은혜를 값없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심에 감사하여 영광을 올려드리는것입니다

교회에서 하나님에게 영광, 영광 이라는 쭉정이 말을 밥먹듯하는것은 아직 예수그리스도을 알지못하는자들의 쭉정이들이 하는 허황된 말이되는것이며 향방없이 허공을 항하여 주먹질하는것과 같은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그의 성도(聖徒)들에게 나타났고.

영생이 감추어진것이 누구에게 나타나고 있습니까

성도(聖徒)에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의미가 대단히 큰 말씀입니다

당연히 목자들에게 나타나야 할것같은데 하나님과 예수님이 세상을 굽어살펴보실때 세상에 목자는 온통 거짓목자와 삯꾼목자와 몰각한 목자들로 가득차 있으므로 이들에게서 떠나서 성도(聖徒 = 하나님의 거룩한 생명의 말씀안에 있는자 )에게 영생의 비밀을 깨달아 알게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라는 유형적인 건물을 가지고 있는곳은 수직적인 관계입니다

개신교의 경우 총회장 노회장 당회장 등등이 있으며 그 아래 또 직급을 나누어서 장로 권사 안수집사 집사 등으로 또 나누어집니다

신자들중에도 또 평신도라는 희안한 말을 교단,교파 교리를 만든자들이 자기들이 정하여 자기들 마음대로 수직의 관계를 만들어 놓고 칭(稱)하고 신자들을 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귀소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는 이러한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법이 없습니다




원래는 성경대로 보면 장로가 신도들을 치리하며 가르쳐야 맞은것입니다 

어찌된일인지 오늘날은 목사라는자가 장로위에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장로가 다 하나님의 백성을 치리하였다는것은 누구나가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어찌된일인지 당회장이라는 명칭으로 목사라는자가 장로위에서 거짓목자로 오히려 큰소리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 여러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는 모두가 신자 (信者) 입니다 

(信者 = 거짓목자와 함께하는자로 세상에 속하여 사망가운데 있는자 )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를 성도 (聖徒)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聖徒 = 하나님의 거룩한 생명의 말씀안에 있는자 )


저의 글을 읽고 깨달음을 가진 모든분들은 모두가 성도 (聖徒=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영생안에 있는자) 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시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4)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정통이라고 말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들에게는 영생이 비밀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이 비밀의 영광이 정통이라고 비웃은자들인 이방인가운데 나타나서 어떻게 풍성한것을 알게 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참으로 두려운 말씀입니다


 

정통이라고 믿고 신앙하던 교단 교파 교리 안에서 신앙하던자들은 영생의 비밀은 알수 없으며 소경이 되어있습니다 왜야하면 불법을 행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러한자들은 모두 영생을 볼수없는 소경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볼때 천국에서는 천한그릇으로조차 쓸모가 없는 그릇이기 때문에 버리셨다는 말입니다

교회다니시는분들은 이러한 제글을 보면 불쾌하시겠지만 저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말씀대로 사실을 사실대로 전할뿐입니다



 모든 믿는 자들이  무시하며 업신여기던  이방인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 영생의 비밀을 만세 만대에 걸쳐오며 오늘날 가난하고 비천한자들에게 나타나게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이방인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말씀이 함께하므로 그들의 풍성함인 영생을 알게하여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마음판에 새기시기를 바랍니다


사도행전 4 :12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거짓목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천국) 모퉁이의 머릿돌 (반석) 이 되었느니라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이방인들은  건축자 ( 오늘날은 정통이라고 말하는 목자들 / 예수님 당시는 대표적인 자로는 서기관 바리새인) 들이 말하는 이단이요 별별일없어 보이는자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받고 쓰임을 받아 천국의 기둥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집모퉁이의 머릿돌이 곧 다름 아닌 성도 (聖徒) 라는 말이며 성도가 예수를 아는자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이 성도들에게 나타난다는 말입니다




5)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이 영생의 비밀이 우리의 믿음안에 있다는 말입니다

다시말하여 우리들의 믿음안에는 그리스도가 함께 하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더 쉽게 말씀드리면 우리들의 믿음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 있으므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가 함께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 영생이 우리가 바라고 믿어왔던 소망이며 우리들의 믿음의 최고점에 이르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영광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이제 더이상 무엇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바랄것이 있습니까?  영생하나로 족(足)한것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5 : 16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向)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세상일로 기뻐하는것이 아닙니다 세상일로 육적인일로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세상일하는데 감사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영생을 가진자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남을 항상기뻐하며 쉬지말고 말씀을 상고하며 말씀깨달아 아는일에 감사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왜곡하여 거짓목자의 천박한 세상에속한자의 설교를 듣고 항상기뻐하며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 즉  세상의 모든일을 하는데 (凡事 )감사하라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은  예수그리스도을 모를 뿐더러 우리들의 믿음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아닌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고전 15 : 33-34 속지말라 악한동무들은 (깨닫지못한자들은)(善)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깨어 의(義)을 행하고 죄를 짓지말라  하나님을 알지못하는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위하여 말하노라



오늘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苦難)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라는 말은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자들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일을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 당사자가 곧 오늘날 믿음과 신앙을 하고 있는자 가운데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아는자의 고난된 모습을 사도바울이 표현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교회당 왔다갔다한다고 얻어지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안에서 믿음이 완성될때에 주시는 선물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값없이 영원한 영생의 생명을 주셨습니다

우리도 아무 값없이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 모든자들에게 그리스도의 남은 육체의 고난을 담당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육체의 고난이라는 말은 육(肉)에속한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령적인 영원한 영생에 이르는것을 우리  육체가 살아 있을때에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가지므로 우리들의 소망인 영생에 이르는 영광을 취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되어 나의 육체가 세상에 속한 더러운것에 함몰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모르는자가 아니요 거룩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이 나의 육체에 채워져서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오늘도 이글을 읽어보시고 깨닫고자하는 모든분들의 마음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시며 신령한 은사를 부어주실것을 믿으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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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81 번째 시간으로  [ 타작(打作) 마당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 눅 3 :16 -17  요한이 모든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 (洗禮)을 주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 신들매를 풀기도 감당(堪當)치 못하겠노라  그는 (예수) 성령(聖靈)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洗禮)을 줄것이요

손에 키를 들고 자기(自己)의 타작(打作)마당을 정(淨)하게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穀間)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알아보고 그를 증거하여 말하였다는것은 말라기 선지자가 말씀하신대로 그가 엘리야로 다시 오심에서 나왔던것입니다 ( 말 4 : 5-6 )

세례요한당시에 세례요한이 엘리야의 령을 가지고 다시 이세상에 왔다는것을 아는자는 한사람도 없었으며 오직 예수님만이 세례요한이 엘리야 선지자의 령을 받아 다시 이 세상에 왔으나 사람들이 임의로 대우 하였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 마 17 : 10- 13 )


오늘날 우리들도 신앙을 하면서 사람들의 겉으로 생긴 모양만 보고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사람을 평가하는것은 사실입니다

 어떠한 사람의 말씀을 들어보고 하나님의 말씀인가 ? 세상에 속한자의 말씀인가 ? 를 분별하여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세례요한 당시도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이나 제사장이나 모든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알지 못하고 정통의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조상의 유전을 잘지키며 하나님을 가장 잘믿고 있다고 자부하던자들이 었던것입니다



그러나 세례요한이나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에 대하여 독사의새끼며 자식이라는 격한 말씀으로 나무랐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하나님앞에 합당한자로 믿음을 가진다는것은 결코 쉽지않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교회나가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나의 죄가 다 사(赦)하여 지며 구원을 얻는다는 간단한 논리속에 예수님은 계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만백성들의 생각은 유형적인 교회를 통하여 믿음생활하다가 육신의 목숨이 다하면 천국간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그렇게 영생하는일이 쉬웠다면 우리들의 생각으로 하나님은 그 많은 세월의 긴 시간을 보내면서 이스라엘 나라에서의 벌어진 많은 일들을 성경말씀에 기록할 이유가 없었을것입니다

성경말씀은 겉으로 기록된 말씀을 읽고 하나님이 주신 계명을 지키려고 노력하며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인생들의 십계명이나 윤리적이나 도덕적인 관점에서 죽은자들의 생각을 적어놓은 책이 아닙니다

수 많은 세월을 보내면서 이루어진 성경의 모든 비유의 말씀은 말세에 사망이 왕노릇하는 권세를 멸망시키고 비로서 하나님의 뜻대로 믿음을 가진자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날자들을 위하여 하나님은 오랜시간을 일하고 계신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요 5 :17 )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들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면 과연 하나님이 보내신 하늘나라의 일꾼(천사)이라고 말하는 (목사) 사람이 맞은지를 살펴볼필요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뱀으로 마귀로 거짓목자로 삯꾼목자로 몰각한목자로 나타나는 뱀의 간교한 말에 현혹이 되어 그가 하나님이 보내신자라고 조건없는 마음의 충족함으로 그들을 하나님이 보낸목자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믿음과 같은 신앙을 오늘날에도 똑같이 하고 있다고 말하는자의 말을 이단이라고 생각하며 이렇게 말하는자의 말은 생각할것도 없이 사실로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예수님은 여우(거짓목자) 도 굴(窟 =회당= 교회)이 있고 공중의 새(마귀)도 집이있으되 인자(예수)는 머리둘곳이 없다고 말씀하셨던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눅 9 : 58  )




하늘나라가는 길이 이렇게 쉽다면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늘나라를 이룰수도 있었을것인데 세상이 악하므로 하나님이 보내는 선지자들을 다 죽여버리므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를 보냈어도 이는 상속자니 우리가 죽이자고 십자가에 죽여버렸던것입니다

이 많은 조상들이 저지른 죄를 오늘날 우리가 담당하고 있는데 유형적인 화려한 건물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며 세상에속한 설교의 말씀으로 죄가 없어지고 그들이 말하는 십자가의 보혈의 피에 의하여 천국을 갈수 있는가 ?  결코 그렇게 될수 없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회당을 출입하며 신앙하던자들이 예수님을 죽인 장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앞에 구원을 받아 영생할자가 되려면 어떻게 하여야 된다는 말인가 ?

생명으로 가는 길이 너무나 협착하여 진라말씀을 찿은 사람이 없는것입니다

사망으로 가는 길은 우리들 자신이 선택한길인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러한 많은 사람들이 가는 사망의 길로 인도하고 싶어하는분이 아닙니다

사망으로 가는 넓은길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을 뿐더러 천당사기꾼들이 모여서 신자를 상대로 강도와 도적질을 하면서 노략질하며 장사하는 장사꾼들이 모여서 하나님과 예수의 겉이름 팔아서 먹고 사는 사람들이 있는곳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우리들이 거(居)할 처소를 예비하여 놓았음에도 우리들은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처소는 외면 합니다 (요 14 : 1-4 )



제가 지금 말씀드린 말중에 신앙하는분들은 모두가 잘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어찌된일인지 생명의 길로는 가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교단 교파 교리를 만들어 놓고 사망에 속한 자들이 자기들 생각대로 만들어 놓고있는 덫에 걸려서  이러한 말씀이 마치 하나님의 말씀인것처럼 그러한 교리안에 갇혀서 헤어나오지를 못하고 있으며  정통이니 이단이니 유치한 말로 서로를 헐뜯으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 자들끼리 끝없는 분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인생이 인생끼리 서로 자기가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들이 믿고 신앙하는곳에 계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살펴볼 타작마당이라는 말은 성경여러곳에 나오고 있는 말씀입니다

인터넷에 들어가셔서 한번 타작마당이라고 말씀하시는분들의 말씀을 살펴보십시요

마음의 결정은 여러분들이 하는것입니다

저의 말씀을 보고  단 한사람이라도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 영생의 선물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아낸다면 그것으로 저는 족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잃어버린 양한마리를 찿으러 오신분이라는 사실을 잘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바다의 모래알같이 사람이 많아도 남은자만 구원을 받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하늘나라는 영원한 세계입니다

하나님이 뜻대로 행하는 한두 사람이 하늘의 별보다 더 많은 사람을 번성시킬수 있다는 사실을 잊으면 사람의 많고 적음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며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는자가 이세상에 수도 헤아릴수 없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러한 자들을 불법을 행하는자라고 말씀하시면서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못하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마 7 : 21-23 )



그러나 우리생각은 어떻습니까 ?

나는 예수님의 이러한 말씀에서 제외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 자라고 100% 확신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가지고 있는 등(燈)에 기름 (진리말씀)이 있는가 ? 냉정하게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쓰레기같은 설교 말씀으로 가득차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의 성전으로 거룩한 말씀인 성령이 거하는 영생이 존재하는 하나님의 깨끗한 성전인가를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열처녀의 비유에서 5섯처녀는 진리안에서 신앙한자요 또 다른 5섯처녀는 비진리안에서 신앙을 한자입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스스로 있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가 될수 있는것입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말씀이 있는데 어찌하여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인 인생을 찿아다니며  나의 믿음을 그사람에게 맡기려고 하는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신학을 공부하지 않아서 신학을 공부한 박사학위 받은 사람을 찿아다니는것인가요 ?

그렇게 생각한다면 성경을 처음부터 다시 읽어야 합니다 



소경에서 하루속히 눈을 뜨고 성경말씀을 보고 깨달음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볼수있고 그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신앙하면서 눈뜬 장님이 되어서는 천국가는 길은 보이지 않습니다

기도도 중언부언하는 기도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상달되지 않습니다

달란트 비유에서 말씀드린 내용이지만 굳은자가 되어 주인이 주고 타국을 갔다 올때에 땅속에 넣어놓았다가 (거짓목자와 함께하는것) 그냥 다시  그것을 주인(하나님)에게 드리는 어리석은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땅속에 묻어놓았다가 다시 하나님앞에 자신의 믿음을 보이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많은 열매를 맺으므로 깨끗하여진다고 요한복음에서는 말씀하고 계십니다 (요 15 : 1 )

열매많이 맺은나무라니까 전도많이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많은 말씀 (열매 = 과실 = 씨 = 말씀 눅 8 :11 ) 을 깨달으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죄가없는 깨끗한자로  나타난다는 말입니다

항상말씀드리지만 돈버는 생각으로 이생각 저생각하며 이리저리 헤메다가 해는 서산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고 깨달아 나가면 하나님이 육적인 먹고 살수 있는 양식은 다 알아서 해결을 하여 주신다는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입술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나의 고달프고 어려운 생활을 기도로 중언부언하는 말을 하지 않아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롸 의(義)을 구하라고 말씀하고 계신말씀의 의미를 알아들을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거듭나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자를 하나님이 육적으로 먹고사는일에 무관심하신것으로 생각이 되시나요 ?  먹고사는일은 마음에 근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육적인 우리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하나님과 예수님이 다 인도하여 주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제 입술로 세상적인 어떠한 먹고사는 일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말하는 일이 없습니다

몸이 아픈경우도 낫게하여달라는 기도는 안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혜를 주셔서 다 치료하여 주십니다



육신의 축복이나 형통을 바라며 기도라고 하는자들은 모두가 거짓목자 장사꾼들이 하는 말인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부자로 살아가는사람이나 가난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나 매 한가지로 모두가 똑같이 육신은 죽음으로 흙으로 돌아갑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던자의 령(靈)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하늘 보좌로 올라가고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던자의 죽은 령(靈)은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아 땅에 속한자가되어 사망의 고통을 영원히 당하는자로 남게 되는것입니다

당신이 죽어보았느냐는 어리석은 질문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육신이 세상을 떠난후의 영원한 하늘나라의 세계에서는 나의 생각대로 마음대로 움직일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대로 움직여지는 나라인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으로 거듭난자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치리(治理)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 자신의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양육을 받음으로 주기도문에 있는말씀처럼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양식 (하늘나라의 령적인 생명의 양식) 구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특히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만백성은 모두가 말씀안에서 이탈이나 벗어날곳이  없으며 모두가 말씀안에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타작마당은 어디인가 ?

지구상에 존재하며 살아가고 있는 모든사람들의 삶의 터전인 지구전체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타작마당이 되는것이며 성경말씀이 예수님의 타작마당이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세상의 어떠한 이치나 상식적인 말씀을 배우려고 성경을 보는것이 아닙니다

타작마당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안식이 없이 지금까지 일하시고 계시는 영생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말씀이 타작마당인것입니다

즉 성경말씀이 타작마당이므로 이 성경말씀안에서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시는 일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이 성경말씀이 예수님의 타작마당 인것입니다



알곡을 싸고 있는것이 쭉정이 입니다 

쭉정이 믿음을 가지고 신앙하는자가 문자적으로 기록된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본인들이 스스로 쭉정이의 믿음을 선택한자들입니다

쭉정이 속에 알곡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가라지 (쭉정이= 악한자 )모아 불에 태워버리시는것입니다

알곡은 창고에 들이게 되는데 이곳이 곧 천국인것입니다


쭉정이 열가마니가 있어도 알곡 한알만도 못한것입니다

수많은 신자가 있는교회라도 알곡이 없는교회는 모두가 멸망으로 갈 쭉정이들인것입니다

모 방송매체에서 성경말씀을 공부시키고 있는데 인기가 많이 있는것같습니다

제 아내가 자주 보아서 알고 있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는분이 계시던가요 ?  겉말씀에서 지식과 학문을 통하여 공부시키고 있습니다

쭉정이에 속한말씀을 전파하는자들입니다  주(主)의 길을 예비하는자들에 불과한것입니다

이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알곡에 속한 령적인 말씀으로 해석하는 지혜는 안주셨습니다

세례요한에 속한 제자들인것입니다  세례요한의 죽음이 어떠한 비유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하여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세례요한의 제자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율법의 초등학문에서 예수님의 영생의 말씀으로 돌아오시라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을 모르면 뼈빠지게 거짓목자들의 종(從)노릇과 그들의 뒷치닥거리만  하다가  결국은 내가 원치 아니하는 사망의 길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고전 14 : 19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목사) (신자)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마디 말을 하는것이 일만 마디 방언( 세상에속한설교말씀) 으로 말하는것보다 나으니라


이러한 말씀을 상고(詳考)하시면서 본인의 믿음을 점검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말씀을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으로 비유로 말씀하고 계심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처음은 아주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미약하나 나중은 큰나무로 성장하여 장성한자 (영생을 가진자) 가 되어  죽정이로 신앙하던자들이 영생의 말씀을 가지고 계신  예수님에게로 돌아오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인생(人生)을 의지하는자들입니다  인생을 섬겨야 먹고 살것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입술로는 존경하나 마음에서는 멀리 떠나 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대제사장이신 비유의 말씀속에 계신 예수님을 구하고 찿고 두드리면 영생의 말씀은 열리게 되어있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1)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 (洗禮)을 주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 신들매를 풀기도 감당(堪當)치 못하겠노라


세례요한에 대하여는 다음기회에 별도 제목으로  말씀을 드릴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세례라든지 침례를 주는 의식은 세례요한이 요단강가에서 세례준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때는 실제로 물속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세례받았다고 그림자로 보여 주셨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물(水) 속에 들어갔다 나온다던지 또는 물을 찍어주면서 목사가 기도를 하므로 세례를 받았다고 합니다



성지순례때보니까 특히 외국인들이 물속에 잠기었다가 나오시는분을 많이 보았습니다

여자분 4분정도가 한꺼번에 물속에 들어갔다 나오는것을 보고 제가 어디서 오셨냐고 물어보니까 미국에서 왔다고 하시더군요  그날은 날씨가 따뜻하여서인지 물속에 들어갔다 나오시는분들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일도 다 비유인데 오늘날도 물속에 들어갔다 나오는 의식을 하면서 세례받았다고 말하는것을 보면 이렇게 깨달음이 없는가 ?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문제는 예수님은 무슨이유로 세례요한에게 육적인 세례를 받았습니까 ?

또한 세례요한은 엘리야의 령으로 이세상에 오셨는데 어쩐이유로 헤롯이 자기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세례요한의 말이  헤롯에게 당신이 그 여자를 취한것이 옳지 않다고 하였는데 마침 헤롯의 생일일을 당하여 헤로디아의 딸이 연석(宴席)가운데서 딸이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하니 헤롯이 맹서로 그에게 무엇이든지 주겠다 허락하므로 딸이 어머니의 시키는데로 세례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담아 여기서 달라고 하니 헤롯은 결국 감옥에 있던 세례요한의 목을 베어 소반에 담아다가 그 여아(女兒)에게 주니 그가 제 어미에게로 가져가니라

(마테복음 14 : 5 - 11 )


저도 엘리야 동상이 세워져있는 갈멜산에 가보았습니다

산은 높은산이 아니고 산 아래에서는 농사를 짓은지 밭(田)같은것들이 넓게 펼쳐져 있었습니다

이세벨의 상(床)에서 먹은 바알의 선지자 450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400인을 갈멜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 아합이 이에 이스라엘 모든자손에게로 보내어 선지자들을 갈멜산으로 모으니라

결국은 바알의 선지자와 이세벨의 선지자들은 다 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 열왕기상 18장)



엘리야는 훌룔한 하나님의 선지자 였습니다  

그런데 엘리야의 령을 가지고 온 세례요한이  헤롯의 불륜에 대하여 네 행동이 옳지 않다고 책망하였다는 이유로 허무하게 목 베임을 당하여 죽었다는 사실이 하나님과 예수를 믿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결국은 세례요한이 죽었다는 말은 엘리야가 죽었다는 말이 되는데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다면 우리가 성경을 읽어야 할 이유가 없는것이며 천국이라는 말은 그림의 떡이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오늘날도 세례요한이 하던 물세례와 같은 신앙을 그대로 하게 되는것이며  세례요한이 말한 나보다 능력이 많다는 예수님을 지칭하며 그를 따르라고 무리을 향하여 말을하여도 세례요한의 말도 듣지않고 예수( 하나밖에 없는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에게로 돌아오지 않는것입니다


단지 세례요한을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하신대로 광야에서 외치는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主 = 예수) 의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捷徑 = 지름길) 을 평탄(平坦)케 하라하였느니라 (마 3 : 3 ) 라는 뜻은 세례요한이 이루어놓고 죽음을 당하게 되었던것입니다

곧 하나님이 보낸자 예수님을 증거한자가 세례요한밖에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세례요한이 예수님의 길을 어떻게 평탄케하였습니까?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며 가르치고 있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먼저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을  닦아놓아야 진리말씀으로 가는길이 평탄하게되는것입니다

이를 예수님이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았다고 비유로 말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례요한이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터인데 내게로 오시나이까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말씀이 조금 어렵습니다  깨달음의 령적인 말씀이므로 육적인 세상의 이치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믿음이나 신앙이라는 자체도 없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례요한이 있던  광야의 교회에는 꼴(영생의 양식) 이 없으며 세례요한은 해롯(해롯 = 여우 (눅 13 : 31-32) =여우 = 거짓선지자 사 13 : 22 ) 으로 하여금 비참한 죽음을 당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례요한 역시 하나님을 믿지 않는자들에게 죽음을 당한것이 아니고 하나님은 믿고 조상의 믿음의 유전을 잘 받들어 이어간다는 거짓목자인 해롯에게 죽음을 당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은 세례요한에 머물러서 광야에서 신앙을 하면서 겉으로 예수님 이름은 아무리부른다하여도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요한의  제자가 예수님의 제자로 돌아온자가 없다는것에 두려움이 있는것입니다

세례요한의 신앙 (겉말씀) 에서 예수님의 신앙(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으로 돌아서는 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 나는 그 신들매를 풀기도 감당(堪當)치 못하겠노라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신발의 끈조차 풀어줄 능력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세례요한과 예수님과는 비교자체가 되지않는것입니다

오늘날 신앙은 세례요한의 말처름 신들메 풀기는 고사하고 예수님도 알지못하며 예수님 근처에도 가지못하고 멀리떨어져 우상의 목자를 섬기는 안타까운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자 (여자 = 교회(벧전 5 : 13 ) = 영생의 말씀이 없음 = 거짓목자  ) 가 낳은자 중에 세례요한보다 큰이가 일어남이 없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뜻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 마 11 : 11 )



그러므로 우리들의 신앙은 이제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는 신앙을 하여야 하며 거짓목자의 세상에 속한 설교의 물없는 구덩이에서 나와야 하는것입니다

물없는 구덩이 (진리말씀이 없는 오늘날 교회) 에 빠져있으므로 장사꾼(거짓목자 삯꾼목자) 들에게 팔려다니는것입니다

진리 말씀이 없는 교회에 빠져있으므로 이들이 하는 짓거리에 놀아나고 있다는 말입니다

즉 하나님의 진리말씀이 없는곳에서 신앙하면 장사꾼인 거짓목자들에게 끌려다니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롬 10 : 4  그리스도는 모든 믿은자에게 의(義 = 하나님의 생명) 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그러므로 여자가 낳은자 (거짓목자) 아래서 신앙하는 율법에서 떠나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2)  그는 (예수) 성령(聖靈)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洗禮)을 줄것이요.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이 거짓목자에게 성령을 달라고 하는것은 세례요한에게 성령을 달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예수님을 떠나 세례요한과 함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있으면서 예수님에게 성령을 달라고 합니다

오늘날도 교회에서 물세례받고 있는것이 그 증거가 되는것입니다

성령(聖靈)= 거룩한 말씀을 말합니다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영생의 말씀을 성령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불은 무었입니까 ?  불 = 혀 (야고보서 3장을 읽어보시면 혀의 뜻을 알수 있습니다 )

불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가진자를 불 이라는 말로 표현이 되고 있습니다

혀는 악함과 선함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진리말씀안에 있는 자는 선한혀로 하나님의 진리말씀인 영생의 말씀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이 되는것입니다

또한 혀는 작은것이로되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 온 산 (교회) 을 태우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것이 예수님에게 세례를 받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세례에 관한 말씀을 보겠습니다


눅 12 :50  나는(예수) 받을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오늘날 믿음을 가진자들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는것이 예수님에게 세례를 주는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라는 이름의 뜻을 아직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는 이러한 말이 무슨말인지 알지못합니다

그러므로 첫번째 말씀드린 예수에 대하여 몇번이고 되풀이하여 읽어서 예수라는 이름을 완전히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나(我)라는 존재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에 들어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때에는 무한한 지혜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신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에게 우리 신앙하는자가 세례를 준다 ?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는 오늘날 말씀 깨닫는것이 예수님에게 세례를 주는것이라고 말하면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아니냐고 말씀하실분이 계실것입니다

이러한 말에 의심을 가질것이 아니라 나에게 믿음이 없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유형적인 교회건물만 왔다갔다 하였지 믿음은 존재하고 있지 않다는 말입니다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하고계신 신앙이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사 1 : 12 너희가 (신앙하는자들이) 내앞에 (하나님) 보이러오니 (예배드리러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교회)만 밟을 뿐이니라



거짓목자들에게서 하루속히 떠나서 진실하신 예수님과 함께하는 믿음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교회나오라고 누가 요구합니까 ?  거짓목자가 간교한 말로 교회나와서 신앙하면 천국간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교회 마당만 밟을뿐 그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없습니다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예수님이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알게 되므로 예수님의 마음을 답답하지 않게 예수님에게 세례를 주는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은 우리가 예수님에게 세례준다는 말조차 무슨 말인지 알지 못합니다

이러한 겉말씀의 신앙에서 떠나야 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것이 곧 예수님에게 세례를 주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받을 세례인것입니다



3) 손에 키를 들고 자기(自己)의 타작(打作)마당을 정(淨)하게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穀間)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예수님이 손에 키을 들고 직접 타작마당을 정((淨)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손 = 권능 (행 4 : 18 주 3 ) 하나님의 손은 그 안에 모든 권능이 있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권능을 행하였으나 하나님의 권능과 제자들의 권능의 의미는 전혀 다른것입니다

하나님은 천지와 만물을 주관 하시는 모든권능을 가지고 계시나 제자들은 한정된 권능안에서 예수님이 맡기어주신 자기의 권능에 한하여 하나님의 일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아버지는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지만 령적인 하나님 아버지는 영원히 존재하시는분이기 때문에 어느누구도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가지고 계신 권능에는 이를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이 맡겨주신 권능으로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할수 있는 권능을 받으신것입니다



타작마당은 성경말씀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심으로 완성을 보게된것입니다

타작마당을 완벽하게 이루어 놓으신것입니다 ( 요 19 :30 )  곧 성경말씀을 온전하게 이루어 놓으심으로 오늘날 예수님을 믿은자들이 영생할수 있도록 하신것입니다


문제는 성경이라는 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은 쭉정이와 알곡으로 나누시는 일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5 :17 ) 곧 현재 진행형으로 심판을 이미 하고 계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음설경말씀을 깊이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마 13 : 24 -30   예수께서 그들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예수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때에 (말씀을 깨닫지못할때에) 그 원수(怨讐 = 거짓목자의 세상에속한 설교말씀 )가 와서 곡식가운데 가라지(쭉정이)을 덧뿌리고 갔더니(비진리말씀) 싹이나고 결할때에 가리지도 보이거늘 집주인의 종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하늘의 일꾼)  말하되 주(主)여 밭에 좋은씨 (영생에 이르는 말씀)을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가라지 =쭉정이 = 거짓목자의 설교) 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진리말씀가진자가 가서 거짓목자를 모두 죽여 없애버리시기를 원하시나이까 라는 의미 입니다)



주인( 하나님과 예수님) 이 가로되 가만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진리성도)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다 (쭉정이와 알곡) 추수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때에 내가 추수꾼( 말씀깨달아 진리안에 있는자 = 령적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쭉정이들은 모두 교회안에 모아놓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천국)에 넣으리라 하리라



현재 이렇게 예수님의 타작마당인 성경말씀안에서 령적으로 심판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미 싹이 나서 자라는것(우리들이 신앙하는것) 보고 가라지로 자라는지 알곡으로 자라는지 다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육적인 눈으로 가라지와 곡식을 어떻게 구분합니까 ? 

그러므로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일꾼들이 예수님의 타작마당에서 일을 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몇번이고 이렇게 신앙하면 쭉정이로 나타나고 이렇게 신앙하면 곡식으로 나타난다고 말씀을 전(傳)하고 있으나 사람들은 귀 밖으로 듣고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교파들을 찿아다니며 가라지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타작마당에서 알곡은 깨끗하게 되는것입니다 

죄를 다 깨달은 말씀으로 씻어버리므로 깨끗하다는 말을 사용하는것입니다

죄를 씻지못하여 더러운자를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 벧후 2 : 22 )

진리의 말씀을 전파하여도 모두가 교회로 다시 되돌아 간다는 말씀입니다

진리말씀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벧전 2 ; 25 너희가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전에는 양(羊 =신자)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령혼(靈魂)의 목자와 감독 되신이에게 돌아왔느니라


육적인 목자에서  령적인 목자에게로 돌아와서 믿음을 가지고 신앙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을 듣고 신앙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육적인 신앙에서 떠나서 령적인 신앙으로 돌아오므로 구원에 이르렀다는 말씀입니다

목자와 감독되신 이라는 말은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하나님의 진리 말씀이 곧 꺼지지않은 불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영원히 쭉정이는 하나님의 꺼지지않는 불 (진리말씀)가운데서 고통을 받을것입니다

이들이 곧 많은 선지자와 진리를 말하는자를 다 죽여버린 죄의 댓가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의 천당사기꾼들에게서 돌아서서 예수님앞으로 돌아오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타작마당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여러 성경구절을 인용하면서 말씀을 드리려면 끝이 없을것 같습니다

내 마음이 가라지 쭉정이의  신앙을 하고 있는지 알곡인 예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지는 당사자외에 누가 알수 있겠습니까


부디 겉말씀의 신앙의 잠에서 깨어나시기를 바랍니다 

깨어있지 않고 잠들어 있으므로 원수 마귀들의 세상에 속한 쓰레가만도 못한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을 듣고 가라지의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2019년 한해에도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마음가운데서 옥토에 알곡의 싹이 돋아나서 장성한 나무로 성장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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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80 번째 시간으로 [ 하나님의 존재(存在) ] 에 대하여 살펴보기로하겠습니다


본문 말

행 : 7 : 48-50  그러나 지극(至極)히 높으신이는 손으로 지은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니 선지자(先知者) 의 말한바.

(主 = 하나님/예수님 ) 께서 가라사대 하늘은 나의 보좌(寶座)요 땅은 나의 발등상(발凳床) 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安息)할 처소(處所)가 어디 있느냐

이 모든것이 다 내 손으로 지은것이 아니냐 함과 같으니라



이러한 말씀을 보면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인 피조물은 오히려 창조주인 하나님을 도와주려고 애를 쓰는 모습을 교회에서는 많이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토기장(土器匠)이라는 사실을 잊고 마치 본인들이 토기장(土器匠)이 역할을 하려고 하며 또한 하나님이 계셔야 할자리인 하늘의 보좌를 마치 본인의 자리로 착각을 하고 자리잡고 있으며 본인이 어떠한 일을 결정하는것을 마치 하나님이 모든것을 인정하여 주는것처럼 생각하고 있는것이 신앙한다는 인생들 생각입니다

거짓목자들의 벌레만도 못한 사고(思考)방식의  어리석음과  함께하는 신자들 또한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존재를 모르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 하나님과 예수님보다도 더 높은 위에서 왕노릇 하려고 하는 마음의 악함이 드러나게 되는것입니다 ( 요 14 : 30-31 )

마귀(거짓목자,삯꾼목자,몰락한목자) 가 자기의 때가 다 된것을 알고 하나님과 대적하기 위하여 마귀의 본성들이 거짓을 말하는 목자들에 의하여 거짓말하는 령으로 하나 하나 드러나게 되는것입니다 

(요 8 :44 )(왕상 22 : 22-23 ) 



이를 모르고 어리석은 백성들은 마귀를 섬기고 있으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긴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이미 창세기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으면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아진다는 마귀의 속삭임에 많은 신자들은 그 말의 의미를 령적으로 깨달아 알지 못하고 육적으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으면 마치 하나님과 같이 되는것으로 뱀( 거짓목자) 의 간교함에 빠져들었던것입니다

오늘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뱀의간교한 말이 오늘날 거짓목자가 하는 설교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창  3 : 5  너희가 (신앙하는자) 그것을 먹은 날에는 ( 거짓목자의 세상적인 셜교말씀을 들으면 )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善惡)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


이 말씀대로 교회다니는 분들은 선(善)과 약(惡)이 뭐라는것은 입술로는 다 잘알고 있으며 마치 이렇게 알고 있는것이 성경을 아는것이며 하나님을 아는것으로 알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된것으로 믿음생활하였던 조상들의 전철을 밟지않도록 하나님과 성경을 바로 알게 하시기위하여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셔서 많은 말씀으로 가르쳐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창세기때와 똑같은 신앙을  반복하며 육적인 눈이 밝아진다는 말에 속아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선은 뭐다 악은뭐다 하는 마귀의 간교함에 이러한 신앙이 하나님과 예수님과 연결되어 구원에 이르는것으로 알고 열심을 내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이 결국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적하는 적그리스도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귀가 말하는 선(善)과 악(惡)을 구분하는 기준은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하여 육적인 어떠한 행위를 말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선과 악과는 상관도 없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말장이들의 말을 믿고 천당사기꾼들에게 속아서 많은 무리들의 사람들이 큰교회를 찿아 몰려가는것입니다


사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이렇게 길이 넓어 찿은 사람이 많이 있으며  모든 사람들이  사망으로 가는길을 아무 의심없이 가고 있으면서 주여 믿습니다 ! 라는 말로 자기들의 믿음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합리화 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뱀(마귀)의 간교함이란 사람이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마음이 청결하지 못한자는 하나님을 알지못하므로 모두가 마귀들의 간교함에서 벗어날자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자만이 이 마귀의 간교함에서 벗어날수 있다는 말입니다

오늘날의 교인들을 한번 보십시요

목사섬기는 일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보다 더 열심입니다



이를 스데반은 사도행전 7 : 51-53 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는자들의 악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목이 곧고 아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너희 조상들은 선지자중에 누구를 핍박지 하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豫告)한 자들을 너희가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義人)을 잡아준자요 살인(殺人)한자가 되나니 너희가 천사가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오늘날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스데반이 말하는 사람중에는 속하여 있는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스데반까지 죽여버린자가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고 있다는 사람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도 그 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처럼 조상의 유전을 잘지키며 그들이 행한 악한짓을 하고 있는자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어떠한 이유에서 그런가 ?

마 22 : 29  예수께서 대담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고로 오해(誤解 = 사실과 다르게 잘못알고 있다) 하였도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교회다니시는 분들은 성경말씀 해석을 못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이 무엇인지는 당연히 알지못하므로  한가지 유일한 답이 되는것이 기도 라는 말로 중언부언(重言復言)하는 말만 계속 반복하며 예수님을 향하여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기도는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기도이며 자기욕심을 채우고자 우상의 신(神)인 풍요의 신(神)을 믿고 있는것이며  입만 열면 육신의 축복을 노래하는 마귀들의 놀음에 놀아나고 있는것입니다

( 마 6 : 5-8)



도가 무엇인지 모르는까닭에 본인의 아버지가 아닌자에게 아버지라고 부르며 부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들중에서 예수님이 한사람을 정하여 회당에서 대표기도시키신적이 있습니까 

골방이라는 의미조차 알지못하므로 모든 사람앞에서 중언부언하는 망언(妄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왜 생기는것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신앙을 하므로  마음에 있는것이 령적인것이 아니라 모두가 육적인 더러운것을 구하며 찿는 악한것이 입을 통하여 다 밖으로 나오는것이 오늘날 교회에서 하는 기도 인것입니다



구하고 찿고 두드리면 열릴것이라고 하니까 세상에속한 것을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고계신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기위하여 구하고 찿고 두드리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열린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성경말씀을 이렇게 알지못하고 있으므로 본문말씀을 통하여 년초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을 드릴까 하는것입니다


새해에는 부디 전에는 육적인 세상것을 구하던것에서 령적인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을 구하여 얻어내는 지혜롭고 신령한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자들은 인생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보겠습니다


시 90 : 9 -10  우리의 모든날이 주(主)의 분노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一息間 )에 다하였나이다

우리의 년수가 70 이요 건강하면 80 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受苦) 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사 40 : 6-8  모든 육체 (사람)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永永)히 서리라 하라



인생의 육신이 이러한 존재라는것을 깨달아 아는자가 인생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인생을  왜 하나님은 인생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가 ?

하나님은 이렇게 연약한 인생을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시게 하기위함이며 인생들을 사랑하시므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를 이 세상에 보내신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인생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아야 령으로 계신 하나님을 찿은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모르면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은 존재인 인생들은 그저 먹고 사는일과 세상에서의 어떠한 일이 형통이 되는것을 하나님을 믿어서 이루어진 일이라고 할렐루야 ! 를 외치며 하나님에게 영광을 드린다고 말하면서 신자들 앞에서 간증을 하며 어리석은자의 짓을 범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우리들의 연약함을 예수님이 어떻게 담당하시고 계신가를 보겠습니다


마 8 : 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軟弱 = 사망에 이르는것)한것을 친(親)히 담당(擔當)하시고 병(病=사망)을 짐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예수님이 하시고자하는 일은 우리들이 연약하므로 사망의 권세를 이기지못하고 모든백성이 사망으로 가는것을 해결하시기 위하여 이세상에 오신분입니다

원래가 예수님은 령으로 계신분입니다

예수님이 육신적으로 이 세상에 계실때에도 예수님의 몸은 령체(靈體)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육신의 형상으로 나타나셔서 죄가운데 있는 하니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그림자의 역할을 하였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예수님에게는 사망이라는것이 존재하는분이 아닙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받아 영생을 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일을 하시기위하여 그림자로 , 선지자들의 예언대로 이 세상에 오셔서 역시 악한자로 가득한 세상에 속한 자들의 손에 의하여 죽으심으로 우리들의 죄를 대속하여 주셨던것입니다



그런데 또 이 백성들은 예수님을 버리고 거짓목자를 따르며 천국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에게는 예수님이 안계십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인자들을 믿어서 천국간다 ?   천국이 아니라 사망으로 가는길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천국은 이루어지는것이지 우리들의생각대로 천국이 이루어지는것이 아닙니다

거짓목자들의 설교로 우리들의 죄가 사(赦)하여 지고 하나님의 령과 가까워지는가요 ?

악한자 (악한자 = 가라지  마 13 : 38 ) 의 아들로 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세상에는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는자가 있고 악한자 (가라지= 쭉정이)의 아들로 자라는자가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설명하면서 예수님이 나오는것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오신지 2천년밖에 더 되었느냐 ? 라고 알면 안됩니다


빌 2 :  6 - 7  그는(예수) 근본 하나님의 본체(本體)시나 하나님과 동등(同等)됨을 취(取)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從)의 형체(形體)을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말은 겉으로 나타나는 표호(標號) 라는 이름 입니다  

다음 여호와라는 겉이름에서  예수라는 이름으로 비유의 말씀속에 감추어져있는 령적인 이름으로 나타나신분이 하나님 이신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이름이 예수라는 이름으로 바뀌어져서 육신적으로 죄가운데 빠진자들을 예수라는 령적인 이름으로 죄인들을 구원하고 계시다는 말입니다

육적인 이름(겉말씀)에서 령적인 말씀(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영생에 이르는 일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금 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5 : 17 )



누구를 통하여 하고 계십니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달은 자를  통하여 일을 하고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적으로 더 쉽게 말씀드리면 하나님이 하늘에서 천사를 이 세상에 보내셨다는 말입니다

이를 소경이 실로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아는자 ) 에게 가서 눈을 씻으면 소경으로 신앙하던자가 령적인 눈을 뜨게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을 보는 영안(靈眼)이 열려서 비로서 믿음이라는 안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고 우리가 바라는 영생이 실지로 이루어져야 믿음이 되고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 히 11장)



그러면 우리가 여기서 알고자 하는것이 무엇인가 ?

하나님이라는분이  어디에 계시는가 ? 라는 말입니다 

추상적인 하나님과 예수님을 말하면 안됩니다

본인이 신앙하는 아버지가 어디에 계신지도 모르고  신앙하는 신자들은 사실은 하나님이 함께하는자가 아닙니다   


귀 목자와 함께하면서 하나님과 함께 하고 있다고 가증스러운 말을 하면 안됩니다

거짓목자인 마귀와 함께 당(黨 =교회)을 지어 놓고 무덤인 유형적인 교회에서는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수가 없기 때문에  예수님에게로 나오지 못하고 생기를 받지못한 마른뼈들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겔37장)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령으로 계신분으로서 비유의 말씀속에 령으로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성경의 겉말씀에서 백년을 신앙을 하여 보아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지못합니다



학술적으로 아는지식과 학문, 그리고 성경의 겉말씀을 아는자에게 하나님은 본인의 뜻을 알려 주지않습니다

조상들이나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이 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하나님이 택하신자들만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백성을 바른길로 인도하려고 하였으나 악한자들이 (깨닫지못한자들이 무참헤게 죽여버린 죄가에 대하여 후손들이 그 죄가를 다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서 떨어진자에게는 사망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전무후무한 진노가 영원토록 함께할것입니다




본문말씀을 보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그러나 지극(至極)히 높으신이는 손으로 지은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니 선지자(先知者) 의 말한바.


지극히 라는 말은 어느 한분 밖에는 없는 경우 존칭을 써서 나타내는 말입니다

이분이 곧 하나님인데 이분은 인생들이 시맨트 벽돌로 만들어 놓은 건물안에는 안계시다는 말입니다

만약에 하나남이 사람이 지어놓은 건물안에 존재한다면 하나님보다 사람이 더 높은 자리에 앉아 있는것이 되는것이며  인생이 지극히 높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왜 건물로 지어놓은 건물안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안계시다는 말인가 ?

건물이 있어야 신자들이 모여서 예배도 보고 성경말씀도 가르침을 받을것이 아닌가 ?

그렇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그러나 인생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은 그 건물안에서 상고(商賈 = 장사하는자) 들이 모여서 인생들의 육(肉)적인 축복과 이 세상에서 잘살아가는 세상이야기하며 신자들은 예수믿으면 가정에 평안이 오고 모든일이 형통된다고 거짓말하는 거짓목자인 우상에게 메달려서 신앙이라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가 신자들의 모든 축복을 위하여 일하시니 수고비를 드리겠다고 조상들이 하던 유전을 이어받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조상들보다 더 악하여 십일조 감사헌금 기타 등등......말로 다할수 없는 명목을 붙여서 돈을 받아내는 거짓목자들과 함께 마음에서 나오는 더러운 입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찬양한다고 축복의 노래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람이 손으로지어놓은 곳에서는 이러한 불법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행하므로 이러한곳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계시지 않는것입니다

다름 말로 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없다는 말입니다



마가복음 14 : 55-58  대제사장들과 온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증거를 찿되 얻지못하니 이는 예수를 쳐서 거짓증거하는자가 많으나 그 증거가 서로 합하지 못함이라 어떤사람들이 일어나 예수를 쳐서 거짓증거하여 가로되 우리가 그의 (예수)말을 들으니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내가(예수) 헐고 손으로 짓지아니한  다른 성전을 사흘에 지으리라 하더라 하되.


예수님께서도 사람이 손으로 지은 성전의 무익함을 말씀하시면서 다른 성전을 사흘에 지으시리라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다른 성전이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의 말씀안에 거하는자를  다른성전이라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사흘이라는 말은 하루를 하나님은 천년으로 말씀하시기때문에 그 시(時)와 때는 오직 하나님의 계획과 계산안에 있으므로 우리들은 영생의 말씀안에 거(居)하여 있으면 하나님의 심판날에 사망이아닌 하나님의 영생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손으로지은 성전에서는 오늘날도 상상도 할수없는 일들이 거짓목자들에 의하여 불법이  벌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불법이 신자들에게는 통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한다고 신자들은 믿고 거짓목자를 통하여 하나님에게 복(福)달라고 애걸복걸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깨달아 알아서 이러한 마귀들의 권세에서 벗어나야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를 모르니까 예수 이름이나 부를줄알지 령적인 예수를 모르니까 예수섬긴다는것이 거짓목자를 섬기며 떠받들게 되는 어이없는 일이 손으로 지은 집에서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거짓목자라고 말을 하니까  이사람은 본인만 진리말씀가진자라고 주제넘게 말한다고 말씀하실분이 계실지 몰라도 거짓목자의 실상을 들여다보면 하나님의생명의 말씀이 없는것은 고사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영생하겠다고 하는자들의 정신이 맞으며 이들이 제정신인가? 하는 생각마저 하게됩니다

제가 부목사로 전에 교회에서 일을 하였기 때문에 잘 알고 있는것입니다



율법을 말하는자가 율법을 지킬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까 ?

겉말씀에서 율법을 말하며 율법을 백성들이 온전히 지킬수 있었다면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야 할 필요가 없었던것입니다

교회의 실상을 알고 있는 사람은 다 교회를 떠나는 이유을 알아야 하는데 대부분의 신자들은 모릅니다

그동안 어두움가운데서 거짓목자들은 장사 잘되어 불경기 없이 호황을 누리고 있었으나 이제부터는 세례요한의 말과 같이  점점 쇠퇴하여 질것입니다  빛이 어두움을 비추니까 모든악한것들이 드러나게 되는것입니다



교회에서 교회 비판하는 소리한번 하여보십시요  거짓목자와 함께하는자들이 벌떼같이 달려듭니다

신자들은 천당이고 지옥이고 무조건 뻔지르르 하게 말잘하는 세상에속한 거짓목자가 좋은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의 간교한 축복이라는 알랑거림의 속삭임에 빠져들어가지 않을 신자가 없을것입니다

(요 8 : 44  / 마 7 : 21-23 ) 이 말씀은 제가 많이 사용하는 성경구절인것을 아실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이 안에 다 갇혀있는자들이기 때문에 이 성경구절을 인용을 많이 하는데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인생들이 손으로 지어놓고 장사하는 장사꾼들이 모여 있는곳에 무슨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십니까 ?

오늘날 교회안에 진리말씀이 있습니까 ? 없습니다 

세상에 속한 달콤한말로 신자들에게 거짓을 말하며 돈을 뜯어내는 곳이 교회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벌어지는 일이 가끔 뉴스를 통하여 알려지는 일들은  빙산에 일각입니다


옛날 선지자들이 이러한 일을 한일이 있습니까 ?  예수님의 제자나 사도들이 이러한 일을 한일이 있습니까 ?

탐욕과 정욕과 소유욕으로 가득찬 마음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영생인 생명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는 지혜와 천국에서 영원히 누리는 영생을 주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은 입만 열면 세상에서 유명하다는 사람부터 이야기가 등장을 합니다

진리말씀이 아닌 세상말로 맛있게 요리를 하여서 신자들에게 주고 있는것입니다  

에서의 후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에서는 사냥하여 맛있는 요리를 하여서 아버지인 이삭에게 드렸으나 에서에게는 영생이라는 축복이 없었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에서가 한 짓거리를 오늘날 거짓목자들이 신자들에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는 령적인 지혜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허락을 안하시니까 열심히 세상에 속한 말로 이치에 맞은것처럼 세상말을 가지고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증거하려고하는 악한자중에 악한자인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는 지혜를 하나님이 주시지않으니까 세상말밖에 무슨말을 하겠습니까 ?

천당사기꾼들이 되어 돈은 잘벌어서 별별 짓거리를 다 하지만 하나님과는 상관없는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신자들의 간증을 통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증거하려고 하는 어리석은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저주와 진노가 있을것입니다

골짜기(교회)에  마른뼈들로 가득차 있는곳에 어느누군가는 그곳에 하나님의 진리말씀의 생기를 불어넣어 다시 사망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는 역사가 이루어질것입니다


손으로 지은 교회안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결단코 계시지 않음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진리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가 하나님의 성전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 성전안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것 입니다 (고린도전서 3 : 16 )




2)(主 = 하나님/예수님 ) 께서 가라사대 하늘은 나의 보좌(寶座)요 땅은 나의 발등상(발凳床) 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安息)할 처소(處所)가 어디 있느냐



※ 주(主) 께서 가라사대 하늘은 나의 보좌(寶座)요.

하나님은 무소부재(無所不在) 하신 하나님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는 추상적인 말을 하면 안됩니다 

왜야하면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기 때문에 이제는 실상을 말하여야 하는것입니다 (히 : 11장 참조)

 하늘은 나의 보좌라고 하나님이 말씀하고계십니다


무슨 말인가 ?

우리 육적인 눈에 보이는 저 높은 파란 하늘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말인가 ?

인생들이 깨달아 알수 있게 하나님은 지금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늘 = 하나님 = 말씀(요 1 : 1 )

이스라엘의 역사적인 사실을 비유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안에 하나님이 감추어져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신(神)으로 령으로 계신분으로서 비유말씀속에 계신분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인생이 성경통독을 수백번 한다하여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알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를 알게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낸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이 택한자 외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자가 이 세상에는 없는것입니다

여러분 신학교 나와서 목사안수 받으면 그사람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자가 되는것입니까



신학교에서 비유의 말씀 해석하시는 교수님 없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는것을 알레고리 해석법이라고 일축하여 버립니다

실상은 알레고리해석법을 알면 성경말씀을 해석할수 있는데 이들은 말뿐이지 실제로는 알레고리해석을 못합니다  다음기회에 알레고리해석이라는것에 대하여 자세히 말씀드리도록하겠습니다



신학자들이 고작 한다는 일은 성경의 겉말씀에 주석(註釋)이나 달아놓고 책팔아먹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서점에가시면 주석달아놓은 성경책들의 종류가  많이 있습니다  

책장사하는 사람들이 나름대로 주석을 달아놓고 책팔아 장사하는 사람들인것입니다

제 아내가  사온  주석책이 책장에 있는것을 보니까 가격이 \ 95,000 이었습니다

가격이 문제가 아니고 내용을 보니까 대학교수 박사라는 사람들이 써논책인데 쭉정이 말만 나열하여 놓은것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주석 말씀은 모두가 가라지 쭉정이 말씀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늘은 나의 보좌 라는 말은 하늘은 궁창(穹蒼)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궁창아래의 물과 궁창위의 물로 나누셨습니다 (창 1 : 6-8 )

궁창아래의 물은 세상에속한 말씀을 말하며 궁창위의 물은 진리말씀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데 우선 이정도만 말씀드립니다



보좌 라는 말은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맡은자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하늘보좌라는 말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자들이 있는곳입니다

곧 거룩한 성전이 있는곳이 하늘의 보좌가 되는것입니다

깨닫고 보면 아주 쉬운 말씀도 모르면 여러말로 표현이 되어 있으니까 (호 8 : 12 ) 모르고 그냥 넘어가는것입니다   나중에 단어하나에 성경구절을 다 인용하여 증거하여 드리도록하겠습니다


 

※ 땅은 나의 발등상(발凳床) 이니.


땅은 백성을 말합니다  땅이 하나님의 발등상이라는 말은 만백성은 모두 하나님 아래 있다는 말입니다

발凳床 이라는 말은 발 = 족(足) / 등(凳)= 걸상등 / 상(床)= 평상상/마루상 인데 이는 발판이나 걸상으로쓰게될 나무로 만든기구를 말합니다

즉 하나님의 발이 만백성위에 있다는 말인되는데 이는 만백성이 하나님의 주관하에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이라는 존재가 하나님의 발등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막 12 : 36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친히 말하되

(主)께서 내 주(主)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아래 둘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말씀인즉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이 악한자 (원수 = 악한자  마 13 : 28 )들이 예수님 발 아래 (깨달은 말씀아래) 굴복할때까지 하나님 우편(진리말씀)에 즉 영생의 말씀으로 신자들이 양육받을때까지 기다리고 계시라는 말씀입니다




※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하늘의 보좌가 있고 땅은 하나님의 발등상인데 인생인 너희들이 무슨 하나님을 위하여 집을 짓는다는 말을 하고 있느냐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말하는 유형적으로 보이는 교회를 나가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율법이나 세상에속한 말씀의 설교 시대는 이미 다 지나간것입니다

그러나 거짓목자들은 성전건축하여 하나님앞에 헌당봉헌한다고 어리석은짓을 하며 신자들의 등꼴을 빼먹고 있으며 시랑(豺狼)이가 울고 있는 화려한 집을 짓고자 안달을 하며 자기 자랑을 하나님앞에 하려고 우매한짓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진리말씀이 있는 우리의  신령한몸이 하나님의 집이며 성전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 나의 안식(安息)할 처소(處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의 안식할처소는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들 가운데 계신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자들이 하나님의 집이요 성전이요 처소인것입니다

어느분은 하나님은 이미 안식에 들어갔다고 말하는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다고 말씀하신적이 있습니까? 이렇게 말씀하신적이 없습니다

안식(安息) 이라는 말은 편안하게 숨을 쉬신다는 말이며 휴식을 취하신다는 말인데 하나님이 언제는 숨을 쉬지못하고 휴식을 취하지 못하며 육신적인 일을 한일이 있었습니까?

하나님은 령이시며 오직 말씀으로 모든일을 하시는 분이며 하나님은 스스로 영원한 안식에 계신분입니다


2 : 27-28  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것이 아니니 이러므로 인자(예수)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일은 믿은자들에게 안식을 주시기위하여 일하신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미 안식안에 즉 영생안에 령으로 계신분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이  안식에 들어간자는 극소수인것입니다  영생을 가진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들을 위하여 안식할날을 남겨두셨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히 4 : 9 - 10  → 그런즉 안식할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예수)안식에 들어간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自己)일을 쉬느니라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있는자가 영생에 들어간자이며 이를  안식에 들어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영생하는것과 안식을 성경은 쉰다는 표현을 함께 사용하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문제는 끝까지 겉말씀에서 거짓목자와 함께하는자들이 있게되는데 이들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안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사망에 이르는 심판만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히 4 : 1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예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 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자가 있을까 함이라


진리말씀으로 돌아오지 않고 겉말씀에서 거짓목자와 함께하는자에게는 안식(영생)은 존재하지 않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한다고 말만할것이 아니라 정말 정신 차려서  바른 분별을 하여 신앙을 하지 않으면 예수님이 우리들을 위하여 안식을 남겨놓았다 하여도 우리와는 상관이 없는 안식이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안식을 알지못하고 신앙하는 원인은 알곡으로 신앙하는자나 가라지로 신앙하는자나 육적인 것으로 드러나 눈으로 보고 알수 있는것이 없습니다

세상끝날이 되어 추숫때가 되어야 알곡과 쭉정이 인것을 령적으로 알게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곧 하나님이 심판 하실때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오셨고 또한 하나님이 하늘의 일꾼들을 세상에서 말씀을 깨달아서 가라지믿음에서 알곡의 믿음이 될수 있도록 가르쳐서 령적으로 변화를 받게 하시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의 성경교실은 하늘나라를 가르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뜻을 알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영생하고자 하는곳입니다

어떠한 방송에서 유명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하는 어떠한 성경공부(聖經工夫 =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을 배움) 하는곳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성경공부라고 하는곳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적인 세상에속한것을 배우는곳이며 류호돈 성경교실은 령적인 하늘나라의 말씀을 가르치는곳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공부(工夫)와 성경교실(敎室)을 같은 뜻으로 알고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깨닫지못한자들이 아는 하나님의 안식을 보겠습니다


창 2 : 1- 2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일이 일곱째날이 이를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일이 다 하므로 일곱째날에 안식 하시니라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와 만물을 지으시던일이 끝났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안식안에 계신분이지 안식이 있다가 혹은 없다가 하는분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알지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하시는 일도 인생들이 세상일 하는것처럼 생각하며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안식에 들어갔다면 왜 또 예수님은 이런 말씀을 하십니까


요 5 : 1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아버지(하나님) 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뿐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親)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同等)으로 삼으심이더라


예수님 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만이 성경말씀을 아는 일에 무식하였습니까 ?

하나님을 믿는자들중에서는 가장 똑똑한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깨달아 알지 못하고 신앙하였던 자들이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변한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열심을 내면서 신앙이라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일하지 않고 안식하는것으로만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제까지 일하고 계신일이 어떠한 일인가? (요 5 :17 )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신앙하는자들에게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주시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만백성이 하나님의 백성이되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시는 일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추숫때의 시기와 때는 예수님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안다고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거짓목자와 겉말씀에서의 신앙을 멈추지아니하고 신앙을 계속하다가  때가 이르러 보라 신랑이로다 할때에는 갑자기 쭉정이가 알곡으로는 변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슬피울며 곡(哭)을 하여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사망의 권세를 없애주셨음에도 사망의 권세앞에 굴복하여 사망으로 가는 어리석은 신앙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3) 이 모든것이 다 내 손으로 지은것이 아니냐 함과 같으니라


거짓목자들이 유형교회를 지어서 신자들을 미혹하여서 장사꾼이되어 장사하여 돈이나 챙기려고하는 부끄러운일은 그만 하여야 합니다

많은 령혼들이 영원히 격어야야할 고통이란 말로는 표현이 불가능한것입니다

목자들은 자기(我)을 부인(否認)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경외(敬畏)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삯꾼목자에서 떠나십시요  돈에서 떠나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야 영생의 길이 열립니다

하늘나라는 돈몇푼 하나님에게 드리고 가는 세계가 아닙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존재와 아울러  인생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인생인 사람은 영생에 이르는 믿음으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과 같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는 한해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제가 이말하다  저말하다  반복되는 말도 많이 있습니다

한번 쭉 읽어보시고 여러분 나름대로 관계되는 성경구절을 더 많이 찿아서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의 마음에서 나오는것이 더럽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가지로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항상 우매한 백성들을 일깨워주시기위하여 일하시고 계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고 깨닫은 여러분에게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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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79 번째 시간으로 [ 긍휼(矜恤)히 여기는(者)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5 : 긍휼(矜恤)히 여기는자는 복(福)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矜恤)히 여김을 받을것임이요



어느분께서 이 말씀은 이해가 가지 않으니 한번 해석을 부탁드린다고 말씀하셔서 살펴볼까 합니다

휼이라는 말은 불쌍하고 가엽게여겨서 도와주는것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를 불쌍히 여기고 가엽게 여기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 밖에는 없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것은 대개가 육(肉)적인 정(情)을 가지고 물질의 많고 적음이나 양심적으로 느끼는 감정에 의하여 인간들의 잘살고 못사는것을 기준으로 그 사람을 평가하며 불쌍히 여길수 있을것입니다



령적으로도 예수믿지않으니 지옥가겠구나 라고 생각하며 하나님 말씀으로 전도하는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긍휼히 여기는 권한은 하나님과 예수님 밖에는 존재하지않습니다

세상에서는 흔히 무슨 단체라는 이름으로 특히 육신적으로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는 경우는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를 사랑이니 뭐니 이름을 붙여서 여러기관으로 부터 도움을 받는경우나 직접 돈을 모으는 방법을 취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러한일을 하는 끝에는 하나님을 믿게 한다는 전재가 깔려 있긴 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믿음이 좋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고 메달리며 기도를 밤낮 한다고 하여서 하나님이나 예수님으로 부터 긍휼함을 받아낼수 있느냐 ?

우리의 어떠한 행위로도 제아무리 열심을 하여도 예수님이 외면하면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됩니다

그러한 말씀이 마태복음 7 :21-23 절의 말씀입니다



이러한일은  하지 말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여도 신앙하는자들은 들은체도 하지않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지말라는 일을 열심히 더 열심히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를 우리의 마음이 완악하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이러한 일을 하게 하느냐 ? 



진리말씀을 깨닫지못한 삯꾼목자 거짓목자들이 신자들의 마음을 간교하게 이용하여 부추기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을 신자분들은 겉으로 보면 신사답고 마치 하나님이 보낸 천사처럼 목사를 보실지 몰라도 제가 볼때는 뱀의 후손인 옛뱀이요 마귀요 사단이요 독사의 새끼들에 불과한자들인것입니다

( 마 23 : 33 )   (계 20 : 2 )



이 거짓목자들과 함께 신앙하는분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긍휼을 베푸실까요 ?

긍휼은커녕 진노가 기다리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거짓목사들은 발끈할것 없습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성경말씀대로 말하는데 제가 악한자 입니까 ?

당신들이 악한자가 될것 같습니까 ?



거짓목자들은 본인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신자들의 령혼이 죽어간다는 사실앞에 회개하고 사람들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돈받아 챙기는 일은 멈추고 돈을 떠나서  예수님의 진리말씀안으로 깨우침 받아 하나님에게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바톤을 넘긴것과 같이 본인이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는 지혜가 없으면 바톤을 진리 말씀가진자에게 넘겨야 합니다



겉말씀에서 구원이니 영생이니 천국이니 하는 어리석은 말은 이제 멈출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신자들이 이렇게 악한 목자와 함께 신앙하고 있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긍휼함을 얻지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긍휼과 불쌍히여김을 받을자는  누구에게 있는가 ?  성경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롬 9 : 13- 16  기록된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 하나님께 불의(不義)가 있느뇨  그럴수 없느니라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하나님) 긍휼히 여길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그런즉 원(願)하는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자로 말미암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 영생을 얻어낸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알수 있는것입니다

자신들의 신앙에 대하여 제아무리 열심을 내고 예수님을 목이 터져라 불러도 하나님이 자신들의 믿음에 대하여 긍휼히 여기지않고 불쌍히 여기지 않는다면 모든것은 헛것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하는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 영생을 얻고자 하는것인데 이 거짓목자들은 본인들의 이(利)를 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빌려서 장사나 하는 장사꾼들 인것 입니다

그러므로 고작 한다는 일들이  어느 교단,교파, 교리를 만들어놓고 서로에게 진리가 있다고 말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 분쟁의 씨앗을 만들어 놓고 있는것입니다



서로가 정통을 따지며  개신교의 경우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그밖에 수도없이 많은 이름을 가진 종교단체들이 이 세상에는 존재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사람이 만들어 놓은 종교에 현혹이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열심히 부르며 신앙이라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23 : 15  → 화(禍) 있을 진저 외식(外飾 = 겉치장이나하는자들 )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敎人)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倍)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하는도다

 


몇번 말씀드리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은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여러 교단 교파  교리 안에는 안계십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인생들이 만들어 자기들의 욕심이나 채우려는 교회에 갇혀있으면서 불법을 행하는자들과 함께할수는 없다는 말입니다 (마 7 :21-23 )

그러므로 교회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신것입니다


당신이 어떻게 교회에 대하여 함부로 그렇게 말을 할수 있느냐 ? 고 묻지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안을 열어주시면 다 보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불법을 행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이 긍휼히여기고 불쌍히 여겨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나(我)자신이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긍휼함과 불쌍함을 인정받아서 영생을 할수 있을것인가 ?

그러므로 세상학문에서는 하나님을 알수 있는 지혜가 나오지 않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였던자가 누구 입니까 ? 독생자 아들 예수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제일 긍휼히여기고 불쌍히여기고 사랑하였던 아들을 세상의 백성들을 구원시키기위하여 이 세상에 화목제물로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당시 정통이라고 말하며 신앙하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죽였습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그들의 후손일진데 우리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긍휼을 베풀것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   어림도 없는 망상(妄想)을 가지고 신앙이라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긍휼함을 얻어 낼수 있을것인가 ?

이제 우리들의 믿음은 예수님과 친구가 되는 길밖에는 도리가 없습니다

왜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야 합니까 ?



요 14 :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우리가 예수 이름을 부르는것은 령적인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야 영생의 길이 열리기 때문인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에게 긍휼함과 불쌍함을 인정받아 영생하기 위하여 예수님과 친구가 되기를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성경은 예수님과 령적인 친구가 되는 방법을 말씀하여 놓고 계십니다



요 15 : 15 - 16  이제부터는 (말씀께달은 후부터는) 너희를 종(從)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하나님) 의 하는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너희가 나를 택한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영생)을 맺게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있게하여 내 이름으로 (예수)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던지 다 받게 하려함이라



여러분 보십시요

우리가 믿음과 신앙심이  있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택하여 믿음생활하시는 것으로 알고 계셨지요

우리 피조물은 마무것도 할수 있는 능력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편히 쓸수 있는 모든 제품은 만들어 사용할수는 있어도 생명만큼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창조주의 권한 안에 있기 때문에 인간은 들풀하나 만들어내는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그런데 내 마음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서 영생을 얻어 천국에 간다는 말은 참으로 어리석은 말인것입니다  또한 그렇게 되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영생으로 영생을 누리게하는것도 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자신을 먼저 택하여 세워주셨으므로 영생이 나에게서 가능한것입니다



아무리 행위적인 신앙으로 교회에서 열심을 내며 신앙을 하여 보십시요

예수님이 택하여 세워주시지 않으면 모든것이 헛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그렇게 생각을 안합니다 

내가 모든것을 열심히 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어 주실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말은 성경말씀 안에는없습니다  어리석은자들의 생각인것입니다



사 2 : 22  너희는 인생을 의지(依支)하지말라 그의 호흡 (呼吸)은 코에 있나니 수(數)에 칠 가치(價値)가 어디있느뇨


이렇게 성경에 밝히 기록이 되어 있음에도 우리의 믿음은 누구를 의지합니까 ?

인생인 목자를 의지하며 신앙하고 있지 않습니까?

거짓목자들의  호흡은 코에 있으며 영원한 세계를 말할 가치도 없는 자들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신앙은 어떻습니까?

인생인 목자를 의지하지 아니하면  천국도 못가고 육적인 축복도 다 사라질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어리석은 마음을 벗어버리고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영생에 이르는 열매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긍휼(矜恤)히 여가는자(者)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자신이  무엇인가 하여서 하나님으로 부터 긍휼함을 얻어내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인생의 생각과 다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택하여 세워주시지않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는 벌레와 지렁이에 불과한 인생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으로 예수님과 친구가 되면 긍휼을 받아내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긍휼(矜恤)히 여기는자는 복(福)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矜恤)히 여김을 받을것임이요

이제는 긍휼을 받아내는 방법을 예수님으로 부터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맺게되어 세상것이 아닌 하늘에 속한것을 구(求)하는자로 변화 받았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는 사람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성경볼시간이 없다 ?  쓸떼없는소리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남아돌아가는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그 어느 유명하다는 소위 말하는 스타 목사라는자들과  변론하여도 저를 이길수는 없습니다

감히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는자와 겨루어보겠다는 생각자체가 어리석은 짓입니다

이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도 자부심을 가지십시요  여호수아 말대로 저들은 우리들의 밥입니다

영생은 고사하고 사망가운데 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고달픈 하루 하루을 보내면서도 하나님과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영생으로 가는길을 인도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짓목자들은 하루종일 목회일한다고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을 하는 자들입니다

호흡이 코에 붙어있는 인생들의 목자에서 떠나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제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영생에 이르는 지혜를 허락하여주시고 예수님과 령적인 친구로 함께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저와 이글을 읽고 깨닫는 여러분에게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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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78 째 시간으로 [ 마음이 청결(淸潔)한자(者)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5 : 8 마음이 청결(淸潔)한자(者)(福)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것임이요.

마 5 : 11-12  나를(예수)(因)하여 너희를 욕(辱)하고 핍박(逼迫)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惡)한 말을 할때에는 너희에게 복(福)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賞)이 큼이라  너희 전(前)에 있던 선지자(先知者)들을 이같이 핍박(逼迫)하였느니



일반적으로 마음이라는것이 눈에 보이는것도 아니고 어떠한 한곳에 머물러서 그 마음을 항상 유지할수 있는 성질의 것도 아닙니다

그때 그때 어떠한 상황에 따라서 마음의 생각은 변하여 혼자있을때나 또는 상대가 있는경우나 항상 변하여 마음은 흔들리는것이며 자신에 대하여 본인스스로 자포자기(自暴自棄) 하는경우도 있고 또는 상대방에게 부드럽게 말할수 있었음에도 본인도 모르는가운데 도내고 못마땅해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쓸떼없는 자존심으로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가 되는경우도있고 말로는 마음이라는것을 표현한다는것은 불가능한것이 사람의 마음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특히 학교교육에서는 인성교육(人性敎育)을 중요시하여 마음을 다스릴수 있는 지식을 가르치며 한 인격을 갖추고 있는 사람을 만들고자 세상에서도 노력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특히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하는분들중에도 교회안에서도 어떠한 문제를 놓고 상의 하는 과정에서 의견이 서로 맞지않을 경우에는 소리소리 지르며 잘잘못을 따지며 언성을 높이는 경우는 종종 볼수 있는 일입니다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인생으로서는 마음의 감정을 조절한다는것은 어려운일이며 또한 이미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악한 마음의 성질을 선하게 완전하게 순화(醇化)시켜놓은다는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 될것입니다

겉으로 포장되어있는 흔히 말하는 인성을 갖추고 있는 인격(人格)이라는 말도 한정적인 범위에서만 가능하다는 말이 될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마음이 청결하다는 말씀은 무슨 말인가 ?

예수님의 산상수훈(山上垂訓)이라는 말씀의 뜻을 우리 신앙하는자들은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 ?

나도 모르게 외어져서 입으로 나오는 소위 8복이라는  이 말씀을 해석하여 보지 않고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8복은 사람들이 세상살아가면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도덕적이거나 윤리적인 말씀에 지나지 않게 자리잡고 있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신 산의 이름은 모르겠으나 성지순례하신분들은 다 가보셨겠지만 높은산도아니고 산의 중턱언덕이라고 생각은 되는데 앞에는 갈릴리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정말 풍경이 우선 아릅다웠다는 기억이 생각납니다

이곳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둘러앉아서 말씀을 나누었을것이며 제자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을것입니다

몇번말씀드린것같은데 신학대학때 지도교수님의 말씀은 목회자가 되었을때는 30세대를 넘지말고 목회를 하라고 말씀하신 말씀이 가끔 떠오르곤 합니다



이에서 벗어나면 이미 인간의 욕심이 나를 지배하게 될것이며 하나님은 나에게서 떠나갈것이라는 말씀을 하셨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정말 예수님의 말씀을 잘 이해하고 계셨던 교수님으로 생각이 됩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살아계실때 12제자를 양육하셨습니다

아시는대로 가룟유다는 없어지게 되었고 결국은 11제자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하시고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다시 가셨습니다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

신자들이 많은 교회를 찿고 찿아서 사는곳과는 거리가 멀어도 그 교회를 찿아다닙니다

예수님 시대에도 많은 무리들이 예수를 따랐지만 이들은 육신의 풍족함을 취하고자 하는자들이었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려고 하던자들이 아니었기 때문에 예수님과는 하나가 되지 못하였습니다

오늘날도 교회에서는 육적인 축복을 강조합니다

성경몇구절 읽어놓고는 세상의 육적인 예화를 들어가며 육신에 속한 축복의 말씀으로 빠져버립니다

그러한 교회에 령으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함께 존재할리가  만무한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제가 탓하고자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교회를 몇십년을 다녀도 마음이 청결하여지기는커녕 더러운 마음이 나를 더욱 충돌질하여 예수믿기전이나 예수믿고난후나 변하는것이 없이 오히려 마음이 악한자가 되어 나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게 되는것이며  나의 의지로 되는것은 하나도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나의 마음은 오히려 청결하여지기보다  더욱 더러워지는것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와 함께하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교회다니는데 그러한 말이 무슨말인가?

거짓목자,삯꾼목자 몰각한 목자들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시지 않으므로 하나님과 관계없는자가 되어 온갖 거짓말과 탐심과 정욕이 불같이 그들의 마음가운데서 일어나므로 목사라는자신이나 신자들이나  다 이러한 육신의 탐심과 정욕에서 벗어나지못하고 더러운곳에 다 넘어지는것입니다

그들이 육신적인것을 원하기 때문에 육신적인 일에 메몰이 되어 벗어나지를 못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마음이 청결한자 라는 말이 그렇게 쇱게 나에게 다가오는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생각이 없어서 못나서 모세가 인도를 잘못하여서 광야 40년에 다 죽어갔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이들은 광야에서의 그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하나님을 찿고 또 찿으며 신앙하였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모르고 하는 믿음과 신앙은 우상의 하나님을 섬기는 헛짓거리를 한것이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무서운것입니다 

나의 믿음과 신앙을 통하여 하나님앞으로 인도한다고 하는 목자들이  나를 속이며 나의 마음을 더럽게하는  주인공이라는 사실 입니다

겉말씀에서 육신에속한 신앙으로 나의 마음을 청결하게 할자가 없는것입니다

육신에 속하여 있으므로 육신에 속한 행위가 나오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를 불법을 행하는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에서에서 야곱으로 바꾸어야 마음이 청결한자로 바뀌어지는것입니다

겉말씀에서 신앙하던 믿음을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신앙으로 바꾸어야 사망가운데 있던 에서의 신앙을 떠나 사망을  이기는 야곱(이스라엘) 으로 나타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령이요 (요 4 :24 ) 예수님도 령입니다 (고후 3 :17 )

우리의 믿음도 령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요 10 : 35 )



나의 믿음이 령으로 나타날때에만 비로서 나의 마음이 청결한 마음의 소유자로 변화를받아 신령한몸이 되어 더러운 악에서 떠나게 되는것입니다

더러운 악이라는 말을 사용할때는 본질적으로는 사망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자에게 하나님은 영생과 하나님을 볼수있는 영안이 열리게 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일때에 예수님이 우리마음에 계실수 있는 공간이 있게 되는것이며 비로서 예수님과 함께하는 믿음이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것이 내 마음을 청결하게 하는것인가 ?




본문말씀을 보면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마음이 청결(淸潔)한자(者)


여러분 마음이 청결하다의 반대 되는 말이 더럽다는 말이 될것입니다

더러운것을 먼저알아야 깨끗한것 즉 청결하다는뜻을 알수 알수 있을 것입니다


요15 : 1-3  내가 (예수)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있어 과실을 맺지아니 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除)해 버리시고 무릇과실을 맺은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하려 하여 이를 깨끗게하시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말로 이미 깨끗하여졌느니라



즉 더럽다고 표현이 되는 말은 우리가 예수님으로 부터 가지에 붙어있지못하여 열매를 맺지못하면 더러워져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사실 엑기스적인 말씀만 하시기때문에 단순명료합니다

그러면 참 포도나무인 예수님에게 가지로 붙어있어야 한다는 말은 무슨말인가 ?

예수님이 참포도나무이므로 우리의 신앙은 비유의 말씀속에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는것이 예수님이게 붙어있는 가지가 되는것이며 영생의 열매를 맺게되는것입니다

비유로 말씀하신 예수님을 깨닫는것이 예수님이 일러주시는 말씀으로 깨끗하여지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서 항상 놓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靈)으로 계신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인것을 누가 모르냐고 말씀하실분이 계실줄 모르겠으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분들은 령과는 상관이 없는 육신에 속하여 있는 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목사라는 분들의 설교가 다 육적인것만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예수님의 가지에 붙어있는것이 아니라 사람의 육적인 가지에 붙어있으므로 영생의 열매을 맺지못하고 잎파리만 무성한 ( 많은신자) 가라지 쭉정이로 사망으로 인도하는 목자에게 달려 있는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말로만 령적인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 말은 가증스러운자가 되는것입니다 ( 히11 : 1 )

그러므로 성경말씀에는 가증스럽다는 말씀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마 24 :15 )



마 24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 (可憎 =괘씸하고 못되먹었다) 거룩한곳에 선것을 보거든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척하는자들 = 교회의 거짓목사들 )  읽은자는 깨달을진저 .



비본질안에 있으면서 본질안에 있는것처럼 생각하는자를 가증스럽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겉말씀인 육신에 속하여 있으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안에 있는것처럼 생각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목사가 세상설교로 신자들에게 하는 설교가 더러운(사망)것이 되는것입니다

세상에서도 생명이 없는것은 썩어서 없어지는 원리와 같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을 거룩한것 (영생이 있는말씀)이라고 말하는데 이 거짓목사들이 설교단에서 마치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증거하는것처럼 가증스러운 설교로 거짓을 말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읽는자는 깨달아 알라고 다니엘 선지자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더러운것을 성경에서는 직접말씀하고 있습니다

더러운 이(利)을 위하여 하지말고 오직 즐거운 뜻으로하며(벧전 5 : 2 ) 

      

하나님 말씀전하면서 더러운 돈받고 어떠한 일을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돈을 받은자를 더러운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목사가 다 더러운자가 되는것입니다

령적인 것을 떠나서 육적인 더러운 행위들이 나타나는것을 뉴스로 많이 보고 계실것입니다

율법을 말하는자들이 자신이 율법을 지키지 못합니다

지키지못한다는 말보다는 지킬수 없는짓들을 하고 있으면서 신자들의 돈이나 등쳐먹고사는 악한자들 인것입니다 



벧후 2 : 22  → 참속담에 이르기를 개(犬 =몰각한목자 사56 :11 )가 그 토(吐 = 세상말로 매번 같은설교하는목사하였던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구덩이( 교회 ) 에  도로 누웠다하는 말이 저희에게(교회다니는자들)(應)하였도다



그러므로 마음이 청결하지못한자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  더러운자들을 말씀하고 있으며 이들이 개가 토하였던것에 다시 돌아가 세상에속한 설교를 항상하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교회를 성경에서는 더러운 구덩이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으며 깨어있으려고하지않고 항상 잠자기를 좋아하여 누워있는 자들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령으로 거듭나는자를 마음이 청결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도 더러운것들은 물로 씻어냅니다  마찬가지로 물= 말씀 이므로 우리들의 마음속에 있는 죄악의 더러운것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깨끗이 씻어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대로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것은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나의 (예수)멍에는 쉽고 가볍다고 말씀하지 않습니까 ( 마 11 : 29-30 )

교회는 수십년을 다녀도 변하는것은 한가지도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안계신곳에서 거짓목자들과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한일만 하였기 때문에 열매(영생)도 맺지못하고 가라지로 쭉정이 그대로 사망의 길로 갈 불쌍한자가 되는것입니다




※ 복(福)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것임이요.

복= 영생 (시 133: 3 )

이렇게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마음이 청결한자가 되어 령으로 거듭난자들에게 복이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곧 그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본다는 말은 무슨말인가 ?

령으로 거듭난자가 하나님을 볼수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생각하는 어떠한 상상의 세계 가운데 계시는분이 아닙니다

하나님 = 말씀 (요1 :1 ) 말씀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나타나시는 하나님을 깨달아 아는것을말씀이라고 합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는것이 령으로계신 하나님을 보는것입니다

그리고 대화를 나누는것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므로 하나님 아버지와 대화를 하는것입니다

령과 령이 합일되는것이 인격체끼리 합하는것이 되는 것입니다

령안이 열려야 하나님을 볼수있음에도 사람은 육적인 눈에 어떠한 사물이 보이는것에만 의존하며 인정하려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재림한다고 공중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그 이유는 령안이 열려있지않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르며 하나님의 모습을 볼줄모르는 것입니다

쉽게말씀드리면 우리가 우리의 모습을 보는것이 하나님을 보는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를 창조하셨다고 말씀하고 있는 말씀을 보면서도 깨닫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도 그당시 빌립이나 기타 사람들이 하나님을 보여달라고 하니까 나를 (예수)보았으면 하나님을 보았거늘 어찌 하나님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 라고 말씀하신것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요 14 : 9 -10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너희와 함께있으되 네가나를 알지못하느냐

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어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안에 계신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안에 계셔 그의(하나님)일을 하시는것이라


오늘날도 하나님 아버지를 보여달라든지 보고싶어하는자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이 하는말이며 이들은 성경의 겉말씀안에서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를 깨달아서 령적으로 알지도 못하면서 가증스럽게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척하는 간교한 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리버리한 자에게 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지혜가 충만한자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의 목사들이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자들로 생각이 되시나요?

물론교회다니는분들은 제가하는 말이  못마땅하고 이단이라고 말을 하겠지만 결단코 하나님과 예수님은 오늘날의 교회에는 계시지않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모르는곳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안계신곳입니다

이러한것은 어려운 답(答)을 찿아서 아는것도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므로 복(영생)을 받지못하며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소경의 길을 가면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지 바디메오가 소경이 되어 불쌍하게 생각이 되시는가요 ?

오늘날 나(我)자신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고 하나님을 보지못하는것이 소경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바디메오가 예수님을 만나서 눈을뜨게 된것은 말씀을 깨달아 예수님을 알아보았다는 말인것입니다

바디메오의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 얼마나 묵상을 하여 보았습니까?


예수님이 길을 가시다가 우연히 바디메오가 예수님을 만나서 소경이 눈을 뜬것으로만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바디메오도 오늘날 소경으로 신앙하는자들을 비유로 다 기록된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소경인 모든자가 바디메오인것을 알고 열심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소경이 눈을 뜨고 예수님에게 영광을 돌릴줄아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3) 나를(예수)(因)하여 너희를 욕(辱)하고 핍박(逼迫)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惡)한 말을 할때에는 너희에게 복(福)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영생할수 있다고 말씀한번 전하여 보신분 계시나요?

저는 말할수 없는 핍박과 욕설을 많이 받았으며 현재도 말씀을 전하면서  많은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이냐 예수님이냐 하나님과 함께하는사람이 그렇게 가난하게  살고 있으며 교회하나 없냐? 는

등등.....   제가하는 말을 귀담아 들으려고 하는자가 없으나 듣던말던 나의 할 사명인 하나님의 말씀인 씨를 그사람밭에 뿌려 놓은것입니다


그 다음은 예수님이 알아서 하실것입니다

말씀깨달은 자는  성경의 말씀은 비유로 기록되어 온갖 보화 (영생)가 성경말씀속에 감추어져 있으니 겉말씀의 신앙에서 벗어나서 말씀을 깨닫는 신앙을 하시라고 우리의 할일은 말씀을 전하는것으로 끝이며 그 다음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 사람에 대하여는 책임을 지으실것입니다



그러므로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교회다니는자들이 아무리 거짓으로 우리말을 가로막으며 악한말로 상대하여도 이는 하나님의 모략과 계획안에 다 들어가 있는 말씀으로 우리는 낙심하지 말아야 하며 하나님의 복(영생)을 이미 받은것으로 기뻐하고 즐거워 하여야 할것입니다



겉말씀에 있는자들이 왜 거짓으로 우리들의 진리말씀을 가로막으며 악한말로 상대하느냐 하면 그들의 마음은 청결하지못하고 이미 거짓목자들로 하여금 마음이 다 더러워져 있는 까닭입니다

그분들은 본인들의 마음이 더럽다고 생각안합니다  오리려 교회다니지 않은 사람이 마음이 더럽다고 합니다

마음의 더럽고 마음의 청결함의 뜻도 모르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자들인것입니다




4) 하늘에서 너희의 상(賞)이 큼이라.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하늘이 아니라 세상에서 상(賞)을 받으려고 합니다

목자는 유형적인 교회를 만들어 세워놓고 돈을 벌어들이며 화려한 교회를 짓고 자기 이름을 내려고 하며 잘살아가는것이 곧 하나님이 주신 상급으로 생각을 합니다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세상적으로 본인생각대로 어떠한 일이 성사되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어주셨다고 간증을 하며 다른 사람들의 신앙을 부추깁니다

이런것도 다 거짓목자들의 계획안에 들어가 있는 내용들이며 새로울것도 사실은 없습니다

간증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듣고 전도 많이 하여서 신자들을 더 많이 모아드리려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세상에서의 잘살고 못사는것에 촛점을 맞추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증거합니다

육적인 어떠한 일이 형통하면 믿음이 좋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어주셨다고하고  세상일이 잘안되면 믿음이 부족하여서 그러니 새벽기도 작정기도 철야기도에 열심하고 십일조나 기타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지 말라고 엉뚱한 말라기 선지자의 말씀을 깨닫지도 못하면서 겉말씀으로 써먹고 있는것입니다



하늘에서 우리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상(賞)은 영생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5) 너희 전(前)에 있던 선지자(先知者)들을 이같이 핍박(逼迫)하였느니라.

오늘날은 마귀가 활동하는 시간을 예수님이 허락하셔서 이들이 득세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계시록을 천천히 읽으시면서 뜻을 깨달아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하는바를 알려고 하지않고 오직 육신의 축복입니다

그리고 한다는 말이 죽으면 천국간다고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이렇게 존재하신다고 설명하여 주려고 하여도 믿고 신앙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큰소리치며 진리말씀을 증거하는자들을 업신여기고 있습니다



원인은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것이 없기 때문에 그러는것입니다

령안이 열려있는자는 금방 말씀을 받아들이고 순종하며 성경말씀을 상고(詳考)하여보나 많은 무리들은 다 한곳인 사망가운데로 치우쳐서 하나님과 예수님 앞으로 돌아오기를 거부하는것입니다

구약으로 말씀드리면 가인의 후손이요 이스마엘의 후손이며 아브라함의 처 그두라의 후손들인것입니다

더 쉽게 말씀드리면 진리말씀으로 돌아오지않는자들은 다 블래셋족속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마음이 청결(淸潔)한자(者)자는 어떠한자를 말하는가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스스로 산상수훈의 팔복에 관한 말씀을 다 해석하여서 마음판에 새겨 두시기를 바랍니다

어려운곳은 없습니다

1) 심령이 가난한자 2) 애통하는자 3) 온유한자 4)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  5) 긍률히여기는자  6) 마음이 청결한자  7) 화평케하는자  8 )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자.



이 8가지의 말씀은 다 비유의 말씀으로  이를 깨달아 알수있는자만이 해석을 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글로 쓸것도 없이 눈으로 보아도 알수 있는 말씀들입니다

몇차례말씀드리지만 성경말씀은 내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 자신이 말씀을 한번 해석하여 보라는 말씀을 몇번이고 드리는 것입니다

 

1) 심령이 가난하다는 말은 육신의 생각을 떠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겸비한자를 말합니다

( 이사야 61 : 1 주 1  가난한자 = 겸비(謙卑)한자 = 하나님앞에 온전한자 =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자 )

즉 비유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서 알고 있는자가 심령이 가난한자가 되는것입니다

물질적으로 재산이 많고 적음의 비유가 아닙니다  또한 욕심이 많고 없음을 말하는것도 아닙니다

이와같이 짝의 말씀을 찿아가면서 깨달아 보시면 됩니다

 

요 1 :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 (예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하나님을 본자가 천하에 없으나 비유의 말씀속에 있는 하나님 즉 예수님을 깨달아 아는자만이 마음이 청결한자가 될수 있는것이며 그래야 나의 마음판에 생명의 말씀이 새겨져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이며 사망을 삼켜버려서 영원히 마귀의 권세가 나에게서 소멸하게 되는것입니다


선지자(先知者) 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마음이 청결한자로 하나님의 지혜로 말씀을 증거합니다

그러나 세상에 속한 목자들은 이책저책을 뒤적이면서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짜집기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더러운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자는 입만 열면 배에서 생수(생명의말씀)가 강같이 흘러나오는것입니다



부디 문자적으로 기록된 성경의 비유로 기록된 겉말씀을 해석하여서 죽어있던 나의 령이 살아나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산령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가는 저와 이글을 읽으시며 깨달아가시는 여러분의  연약함을 항상 담당하시며 해결하여 주심으로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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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77 번째 시간으로 [ 사람과 아담은 어떻게 다른가 ?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 창 1 : 27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 2 : 7 →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生氣)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生靈)이 된지라


창 6 : 5- 8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貫盈)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함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지으셨음을 한탄(恨嘆))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 부터 육축과 기는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恨嘆) 함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 께 은혜(恩惠)를 입었더라


고전 15 :44-47  →(肉)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하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기록된바 첫사람 아담은 산령(靈)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령(靈)이 되었나니 그런즉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肉)있는자요 그 다음에 신령(神靈)한 자니라

첫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속한 자이거니와 둘째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육(肉)에 속한 사람과 생기를 받아 생령이 된자 곧 아담를 설명하려니까 본문성경구절이 좀 많아졌습니다

문제는 사람과 아담이 어떻게 다른가 ? 을 알아보려고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식언(食言)하는 분이 아니신데 어찌하여 하나님이 사람지으심을 한탄(恨嘆)하셨다고 말씀 하시는것인가 ? 라는 말씀에 의아스러운 생각이 드는것입니다

우리가 말하기를 하나님은 전지전능(全知全能)하다고 말하는데 하나님이 한탄(恨嘆 = 뉘우치며 탄식하는것 )

하신다는 말씀에 선뜩 동의하기기 어려운것입니다



민 23 : 19 하나님은 인생(人生)이 아니시니 식언 (食言 = 약속한 말을 지키지않음)치 않으시고 인자(人子= 사람의 아들)가 아니시니 후(後悔)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바를 행치아니하시며 하신말씀을 실행(實行)치 않으시랴


하나님은 사람지으신것을 한탄(恨嘆) 하신것이지 아담지으신것을 한탄하지 않으셨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람과 아담이 어떻게 다른가 ?

이를 알지 못하면 사람이 아담이고 아담이 사람으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과 아담은 전혀 다른 성질의 지으심을 받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고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으로 앞으로 오실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은 많은 시련을 격었던것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먹고마시고 즐겁게 육적으로 살다가 육신의 생명이 다하면 죽어 흙으로 가는데 다만 하나님의 심판은 남아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세기에서 이미 사망에 속하여육신에 속한 사람과  령에 속하여 생기를 받아 생령(生靈 = 영생) 으로 될자를 나누어 놓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라는 말씀을 잘 이해하여야 합니다

이 사람들 즉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것은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기 이전에 이루어졌던 일인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마치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신것과 같이 생각하면 아주 잘못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인이 아벨을 들에서 죽이고 난 다음 하나님에게 가인은 주(主)께서 오늘 이 지면(地面)에서 나를 (가인) 쫓아내시온 즉 내가 주(主)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창 4 : 14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가인이 만나는자가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보다 먼저 창조하신 남자와 여자인 사람인것입니다 

이들이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여 땅을 정복하고 있던자들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던 가인이 불행하게도 하나님을 떠나게되어 사람과 같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창 6 :1-3  사람이 땅위에 번성(蕃盛)하기 시작할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아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는모든자로 아내를 삼은지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神)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肉體)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120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창세기라고 말하니까 먼 아득한 옛날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을 말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가 다 육체에 속한자이며 사람인것입니다  이들은 령으로 거듭나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모략과 비밀을 알지못하고 있는자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신(神)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생기 생령 영생이 없는자들인것입니다



아무리 교회나가서 하나님 예수님 이름을 불러보고 행위적인 열심을내면서 믿습니다 ! 를 외쳐도 거기에는 하나님의 신(神)은 존재하지 않은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존재하지 아니하며 사람에게서는 하나님의 아들은 낳아지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딸(씨가없음)들만이 낳아지게 되는 이유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자는없고 모두가 씨가없는 딸만 낳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자들의 무리들이 모여있는 마귀의 소굴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창 1 :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사람도 겉보습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아는 상식으로는 항상 아담과 하와만을 생각하며 그들이 선악과를 따먹어서 죄를 지어서 어쩌구 저쩌구 많은 말들을 합니다

그러나 사람과 아담은 차원이 땅과 하늘만큼이나 본질(本質) 이 다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생기(生氣 =聖靈)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사람으로 세상살다가 육신이 늙어죽으면 흙으로 돌아가는 인간의 지식과 학문만을 소유하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도 이 인간들은 인간의 지식과 학문안에 가두어 놓으려고하며 신학(神學)을 연구한다는 허망한 말을 하고 있는 악한자들인것입니다


왜 그런가 ?

사람은 육(肉)에 속한것만 생각하고 령(靈)에속한것을 알기를 거부하는자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오늘날 교회다니는 신자들 모두가 육에속한 사람인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생기도 생령도 모르고 령은 죽어있고  육신만이 살아서 교회당 건물이나 왔다갔다 하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말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들을 불쌍히 여겼다는 말씀을 잘 알아들을수 있는 귀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요즘도 교회나가면 성령을 받으라고 목자라는자가 외쳐대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성령은 거룩한 말씀이므로 목자가 양(羊)들인 신자들에게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하여주는것이 성령을 주는것인데 성령이라는 것이 공중 어디엔가  떠돌아다니는것도 아닌데 거짓목자들이 성경의 겉말씀만을 읽어보니까 성령이라는 말의 의미도 모르고 있으므로 신자들을 향하여 성령을 받으라고 엉뚱한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목자자신에게 성령이 없는데 무슨 신자들에게 성령을 받으라고 소리 지르는지 참으로 한심한 일입니다



이러한 목자들이 다 사람에 속한 자들이며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 자들인것입니다

삯꾼목자 몰각(沒覺)한 목자 이므로 신자들에게  돈이나 받아내는 일에 열심을 다하고 있으며  재물(신자)을 쌓아 놓아야많은 돈이 들어오므로 신자들에게 전도만을 강조하며 교회당이나 크게짓고 많은 무리의 신자를 두는 일에만 몰두하고 있는것입니다

남자나 여자를 불문하고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거듭나지 못한자를 모두 사람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2) 창 2 : 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生靈)이 된지라


이 말씀이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 태어난자가 다 흙으로 지어진 사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는데 무엇을 믿은다는 말입니까?


교회나가서 목사님 설교 말씀듣는것이 믿음이고 신앙이라고 말합니다 성경에 그렇게 쓰여진 말은 없습니다

생기를 그 코 (마음) 에 넣어주어야 사람이 생령으로 변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즉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게 하여주는것이 믿음이고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과 신앙이 곧 영생의 길을 가는것입니다 (요 17 : 3 )



이러한 일을 누가 하느냐 ?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이미 알게 하여주시고 생명의 말씀인 성경의 말씀을 이루어서 우리들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보화( 성경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포장되어있는 보화를 풀어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자가 포장을 풀어서 (겉말씀을 해석하여서 ) 영생이 들어 있는것을 발견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교회의 목자라는 자들은 신자들에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는 지혜를 하나님이 허럭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입만 열면 육적인 축복이야기나 하고 쓸데없는 일에 바쁜시간들을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삯꾼목자들이 하는일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 아니요 신자들에게 돈받아내는 일에 바쁘다는 말입니다



저는 아는 목사와 식사하게되면 그목사에세 이제 그만좀 신자들 돈 울거먹지 말하고 말합니다

차라리 목사생활비로 몇푼받으라고 말합니다  돈을 놓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들먹이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생활비 받을 돈통은 교회밖에다가 두고 봉투도 필요없고 몇푼내는것으로 끝내라고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돈을 받아내는 죄가 죄중에사도 가장 큰죄라고 말해줍니다

제발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진리의 말씀을 신자들에게 전파하므로 하나님의 일을 하라고 충고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가 주는 돈가지고 먹고 사시는 분이 아닙니다

다만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기를 기다리고 계신분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자라면 흙으로 지어진 사람에게 생기를 마음판에 매일 불어넣어서 사람을 생령( 영생)으로 바꾸어주는 일을 하는자가 하나님의 선지자요 목자인것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신자들에게 십일조가 어떻고 감사헌금이 어떻고 건축헌금이 어떻고 하는 말이 통할지는 몰라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통하지 않으며 악을 행하는일이며 또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자 와도 그러한 악한말은 통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생기를 받지못하여 생령이 되지 못한 목자는 하루속히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영생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며 장터(교회) 에서 장사꾼들이 하는짓은 이제 그만하고 강도짓 도적질 노략질하는 짓을 멈추어야 합니다



그러나 목이 곧고 마음이 완악한  삯꾼목자 ,거짓목자,몰각한 목자들은 세상에속한 말 몇마디  예화릏들어서 설교하면 돈이 쏟아져 들어오므로 이 악한짓을 버리지 못하며 마귀의 우상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악한 마귀목자는 신자들의 섬김을 받으므로 영광을 누리며 돈의 유혹에서 떠날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배도(背道 )하는 일에 선봉에 서있는자가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목자노릇하는 거짓목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홍수(洪水)로 노아가정을 제외하고는 다 죽여버렸던것입니다

오늘날도 홍수(洪水)로 다 죽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홍수(洪水)가 무엇을 말하는지는 알고 계실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택한자가 아니고는 생기(生氣)을 신자들에게 불어넣어 생령(生靈)이 될수 있도록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 하는자가 없습니다



  

사람에 속한자 흙에속한자, 세상에 속한자의 목자 입에서는 입만 열면 돈이야기 입니다 

특히 주보를 보면 누구는 얼마 누구는 얼마 라고 명단이 나와 있는것을 보면 한숨이 저절로 나옵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이러한 악한자에게서 떠나 생기와 생령을 주는자와 함께하여야 할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전하는자가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자이며 곧 사람이 생령(생령= 영생)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돌리게 되는것입니다





3) 창 6 : 5- 8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貫盈)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함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지으셨음을 한탄(恨嘆))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 부터 육축과 기는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恨嘆) 함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恩惠)를 입었더라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육신의 형상을 입고 한번밖에 올수 없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무엇을 하여야 할것인가 ? 라는 생각에 잠기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사람인 상태로 그냥 머물러 살아가는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심과 같이 사람의 죄악이 관영(貫盈 = 꽉차있음) 하며 사람의 모든 계획이 악한것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미 사람이나 육축과 기는것과 공중의 새 까지 다 멸절시키는 일을 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전장에서 설명함)



오늘이나 어제나 내일도 해가 뜨고 지는데 무슨 말같지않는 말을 하느냐 ?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아직 생기와 생령을 받지못한자들의 생각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점점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자가 많아지는것이 빛이 어두움을 밝히게 될것입니다

어두운곳에 있는 목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않고 항상 어두울것이라고 생각하고 신자들을 등쳐먹고 있는 일을 계속할것입니다

그러나 빛이와서 어두운곳( 영생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말씀) 을 비추면 모든 악한것들이 다 드러날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두운곳에서 하루속히 떠나 빛( 영생을 깨달은 말씀)가운데로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보십시요 모든 사람은 다 멸망을 당하였어도 노아는 당세에 완전한자였습니다

무엇으로 완전하였던 사람입니까 ?

막연하게 노아가 교회를 열심히다니며 하나님을 믿어서 믿음이 좋아서 의인으로 하나님이 생각하셨나요 ?

노아는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였던자였

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노아의 완전한 믿음은 가만히 있는데 어디 공중에서 날아온것이 아닙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명하시는데로 순종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던자였던것입니다



생명으로 가는 길은 넓지 않습니다   찿은 사람이 적습니다 그러나 하늘의 뭇별과 같이 하나님의 백성은 적은수가 순식간에 바다의 모래알보다 더 많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의 노아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가는자를 말합니다

마태복음 7 : 21-23 에 나오는 그러한 신앙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  다시한번 읽어보시시기 바랍니다

모든 사람들이 마태복음 7 : 21-23 절안에 갇혀서 빠져나오지를 못하고 거짓목자와 함께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지으심을 한탄하신 이유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원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육축과 기는것과 공중의 새 라는 말은 모두 사람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루속히 진리말씀을 깨달아서 사람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생기를 받아 생령이 되어 영생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4) 고전 15 :44-47

(肉)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하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기록된바 첫사람 아담은 산령(靈)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령(靈)이 되었나니 그런즉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肉)있는자요 그 다음에 신령(神靈)한 자니라

첫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속한 자이거니와 둘째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 육(肉)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하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사람의 육신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하나님이 육신의 몸을 심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생명이 이 세상에 태어난것입니다

그 다음 신령한 몸으로 다시사는 일은 우리들의 몫이라는 말입니다 

즉 신령한 몸으로 다시사는 일은 우리가 어떠한  믿음과 신앙을 하느냐 ? 에 달려 있다는 말입니다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탄생되어지는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을 보고  깨달아서 신령한 몸으로 령적인 변화를 받으라는 말인것입니다

여러분 한번 말씀을 천천히 쭉 깨달아 가는 일을 계속하여 보십시요

나의 성격부터가 변화됩니다   다혈질로 화를 잘내는 사람이 온순하여 집니다 

세상의 더러운 죄악과 함께하는 마음이 사라집니다  

누가 율법을 지키라고 말을 안하여도 율법위에 이미 자신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마 5 :17 )



그리고 항상 겸손한 마음이 나를 지배합니다  상대방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없어집니다

나의 뜻은 사라지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기와 생령과 영생안에서 신령한몸으로 변화됨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는자 곧 장성한자로  나도 모르는가운데 변화를 받아 신령한 자로 변화됨을 스스로 알게 됩니다



사람에게서 떠나 온전한자 ,거룩한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이 어마어마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신(神)이 존재하시며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 하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교회나가서 목사들이 성경몇구절읽어가며 세상예화들어가며 설교하는 책이 아닙니다

육(肉)에속한 몸을 신령한 령적인 몸으로 변화시켜주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생으로가는 생명책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기록된바 첫사람 아담은 산령(靈)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령(靈)이 되었나니 그런즉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肉)있는자요 그 다음에 신령(神靈)한 자니라


그렇하다면 아담은 어떠한 자인가 ?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았지만 아담에세는 하나님이 관여하며 사사건건 간섭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자와는 상대를 안하십니다

그러나 아담은 하나님과 관계가 있어야 할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여러 벌(罰)을 내리면서도 끝까지 하나님안으로 인도하신분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산령이라는 말은 생기를 받아 생령이 되어 령(靈)이 죽은자가 아니요 살아있는자를 말을 합니다

그러나 사람으로 머물러 있으면서 생기( 진리말씀= 깨달은 말씀)을 받지못한자는 령(靈)이 죽어있는자이며 하나님과는 관계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아담은 많은 죄를 하나님앞에 지었었습니다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말씀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어서 결국은 에덴(영생이 있는곳)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담의 령을 살려서 산령이 되게 하셨으며 그 령(靈)을 마지막 아담으로 나타나신 예수님이 아담의 모든죄를 안고 이 세상에 오셔서 소멸시키는 일을 하셨으므로 살려주는 령이 되었던것입니다

이 아담의 죄를 예수님이 용서하여주신것이 오늘날 진리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서  믿음과 신앙을 하는자에게 은혜의 선물로 영생을 주시는분이 또한 예수님이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처음 아담은 신령한자가 아니요 육에속한자로 하나님앞에 죄를 지은자였으나 마지막 아담인 예수님은 신령한 자로서 만백성을 살려주는 령(靈)이 되신것입니다

이 말씀이 그러면 오늘날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비유로 쓰여진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는 신령한자가 아니요 육에속한자이며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없는자들인것입니다

이 말씀은 비유로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말하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들의 령은 죽은 령이며 하나님과는 관계가 없는 자들이며 죄(罪)로 가득차있는자들이며 입술로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자들이며 화려한 교회안에서 외식(外飾 =겉치장만 하는것) 하는자들로서 주님의 이름을  입이 달도록 부르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겉모양만 요란하다는 말입니다  겉으로보면 얼마나 그럴듯합니까  경건한모양과 찬양과 기도하는 모습이나 모든것들이 사람이 보기에는 정말 하나님과 예수님이 임재하는것같은 착각을 가져오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앞에는 아무쓸떼없는 짓거리들을 하고 있는 우상을 섬기며 사람들끼리 육적인 사랑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오해하고 신앙하고 있는자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아담에 속한자는 다릅니다

모든 죄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오셔서 십자가를 통하여 해결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담에 속한자는 곧 예수님에게 속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들에게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생기(生氣)을 불어넣어주시므로 생령(生靈)이 되게 하심으로 죽어있던 령이 산령이 되어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恩惠 = 댓가없이 사랑을 베풀어주시는것)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령한자로 변화를 받아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나타나는것입니다




첫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속한 자이거니와.둘째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여기서 말하는 첫사람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자들입니다

이들에게도 하나님은 복을 주시고 생육(生育)하고 번성(蕃盛)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들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 1 :28 )

그러므로 현재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사람들은 아담의 계보(系譜)가 아닌 사람의 계보에 속하여 살고 있는 백성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온 세상에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땅 (신자) 을 정복하고 살아가는자가 곧 하나님의 생기를 받지못한 사람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기(生氣)을 받으려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생령(生靈)이 되지못하고 다 죽은령(靈)을 가지고 있다가 흙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완악하고 강팍하여서 하나님의 생기 받은일을 거부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해석하여주는 영생으로 가는것을 거부하는자들 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 3장1절에서 예수님은 사람의 령을 향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내가(예수)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로다 라고 말씀하고 있는뜻을 알아야 합니다

육신은 살아있으나 마음속에있는 령은 다 죽어있다는 말입니다

죽은 령(靈)을 가지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고 있는 어리석은자들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이 살아있으므로 우리들의 령도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죽은 령에서 다시 산영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도의 령이 하나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사람이 바다의 모래알같이 많으나 남은자만 구원을 받은다는 말씀을 깨우쳐 아시기를 바랍니다



※ 둘째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이 둘째사람이 아담의 계보에 속한자들입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직접오셔서 우리들의 죄를 다 사(赦)하여 주셨습니다

중요한것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서 하늘에 속한자가 되게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말로할수 없는 엄청난 축복인것입니다

인생인 사람들은 육적인것에 집착을 합니다  구(求)하는것이 다 세상에 속한 썩어없어질것들을 바라며 원하며 그것을 소유하는것을 축복이라고 말들을 합니다


거짓목자가 신자들의 마음을 미혹하여서 천국이라는 말은 가끔 양념으로 써먹으며 육적인 권세 명예을 말하며 육적으로 어떠한 일이 형통되는것을 축복이라는 쓰레기같은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를 따르는 신자들이 간증하는것을 보면 육신적으로 이루어진일을 말하는분이 대부분인데 참으로 이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세상에속한 육적인 것을 구하는자가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이 가지고 계신 그리고 우리들에게 선물로 상속하여 주시고자 하는 영생이라는것입니다


몇번 말씀드리지만 하나님은 세상에서 살아가는 인생들에게서 무엇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것에 대하여는 상관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원하는 대학교나 회사나 기타 자영업이 형통하게 하여달라고 작정기도하는 교회도 있습니다

이러한 어리석은자들의 마음밭에는 하나님은 알곡의 씨앗을 뿌리지 않습니다 

가라지만 무성하게 자라게하여서 불로 태워버리시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은 첫번쩨 속하는 육에속한자가 되어 육신적인 행위의 고달픈 신앙은 버려야 합니다

거짓목자들이 얼마나 무거은 멍에를 지워놓습니까

십일조를 비롯하여 알수도없는 많은 명목을 붙여서 강도와 노략질이나 하여 자기 이름을 자랑하고자 하는자들에게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차분하게 성경을 깨달아 나가므로 둘째 사람에 속하여 하늘에 속한자로 나타나는 믿음과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이 말씀은 설명이 매우길게 설명하여야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후에 사람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으며 또한 아담과 하와라는 이름을 등장시켜서  하늘나라를 이루시고자하는 하나님의 모략이 숨어있는 말씀입니다

차분하게 천천히 묵상하시면서 말씀을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사람과 아담은 어떻게 다른가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결론은 사람이라는자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통하여 신앙하는자들이며 이들은 하나님의 생기와 생령과 성령이 없는자들을 말하며 결국은 사망의 넓은길을 가고 있는자들입니다


또한  아담의 계보(系譜)에 속한자는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이 여호와이래로 이미 준비하여놓으신 천국을 성경의 영생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로 세상의 지식과 학문과는 아무상관도 없는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뜻대로 행하며 순종하는 믿음과 신앙을 하는자로 나타나는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사람에게서 떠나서 하나님의 생기와 생령과 산령이 되어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거룩한 성도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오늘도 육적인 고달픈 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속한자는 기쁨으로 보내는 하루가 되었을 것을 믿습니다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시는 여러분에게  30배 60배 100배의 좋은결실을 더 맺을수 있는 지혜를 주실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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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76 번째 시간으로 [ 이방인(異邦人)의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롬 9 : 30 -33 그런즉 우리가 무슨말 하리요 의(義)을 쫓지아니한 이방인(異邦人)들이 (義)을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의(義)  (義)의 법(法)을 쫓아간 이스라엘은 법(法)에 이르지못하였으니 어찌그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依支)하지 않고 행위(行爲)에 의지(依支)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으니라

기록된바 보라 내가 부딪치는 돌과 거치는 반석(磐石)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자는 부끄러움을 당(當)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여러분이 본문말씀을 보실때는 본문말씀 성경의 앞뒤 성경말씀을 읽고 나서 본문말씀을 보셔야 이해가 빠릅니다 그러므로 로마서 9장에 있는 말씀을 볼때는 최소한 로마서 9장전체를 한번 읽어보신 후에 본문말씀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해석하시는 분들이 각지에 많이 계십니다 사람의 성격나름대로 가르치는 방법이 다 다릅니다

제 생각은 천천히 마음을 가다듬고 말씀을 마음판에 세겨나가면서 깨달음을 갖은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구약이나 신약이나 성경은 많은 여러모양의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 있으나 결론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게 하는 지혜를 주시는 영생에 관한 말씀이며 우리들의 육신에 속한 몸을 신령한 몸으로 변화시키는 일을 성경말씀이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린싹이 갑자기 계절을 뛰어넘어 나무가 되어 열매를 맺을수 없는것과 같이 차근차근 깨달아 나가다 보면 나중에는 문자적인 겉말씀을 읽어보면서 비유로 말씀속에 감추어져있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신  뜻을 깨달아 알아가게 됩니다



특히 회사다니시는 분들은 육신의 몸이 피곤하면 무리하지마시고 쉬어가면서 말씀을 보아도 괜잖습니다

예수님도 육신의 몸이 피곤하시니까 야곱의 우물곁에서 쉬는데 마침 사마리아 여인이 물길러 와 있기에 말씀을 나누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 요 3 : 4 )

세상에서 하는일도 너무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는 강박관념(强迫觀念)을 가지고  일을 하므로 몸이 망가지는 일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마 16 ; 26사람이 만일 온 천하(天下)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네 목숨을 바꾸겠느냐


예수님도 이렇게 육신이 중요함을 강한 말씀으로  예를 들어가며 말씀하신것을 기억하며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지혜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어린아이도 때가되면 다 어른으로 성장하여 장성한자가 되는것은 우리가 피할수 없는 당연한 일인것과 같이 진리 말씀도  마르다와 같이 영생하는일과는 상관도 없는 교회에서 쓸떼없는일에 분주한자가 되지 말고 마리아와 같이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나가면  때가 되면 예수님이 부분적으로 아는것에 온전함을 더 하여주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시며 영생을 주시는것입니다 (고전 13 :10 )

이미 진리안에서 영생의 선물을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받으신것을 믿으시고 신앙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믿음과 신앙를 하면서 오해하는것이 하나 있습니다

유형적인 교회나 기타 다른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지어진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 건물을 다니며 신앙하는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로 알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은 전혀  유형적인 눈에보이는것에 의지하는 신앙에는 믿음이라는것이 없으며 하나님의 의(義)가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 13 : 22 )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말씀하실것입니다

그래도 교회를 나가야 목사님 말씀도 듣고 봉사도 하고 이웃과 교제도하고 믿은자끼리 서로 도와도주고 하나님을 섬기는 예로 십일조와 헌금도 하고 지경을 넓혀나가는것이 믿음이고 신앙하는것이지 무슨 소리를 하는것이냐고 생각하시는분도 계실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은 사람들이 하는생각이지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각은 전혀 우리가 생각하는것과는 다름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과 생각을 알지못하고 믿음으로 신앙을 하므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향과는 정 반대되는 길을 가게되는것입니다 (사 55 : 8-9 )

천국간다고 신앙을 하여왔는데 결과는 생각지도 않는 지옥이라는 곳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상고(詳考)하여서 보지 않으면 내가 소망하는 뜻과는 반대의 신앙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것을 모르고 계속 하나님과 상관없는 일에 충성을 하며 한평생을 보내게 되는 것입니다 (요 5 : 39 )



마르다와 마리아에서 말씀을 드린적이 있습니다만 예수님이 오신다고 하니까 마르다는 영접하여 놓고는 마르다는 예수님을 위하여 준비하는 일이 바쁘고 분주(奔走)하게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마르다의 동생 마리아는 예수님 발아래 앉아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예수님은 마르다의 그러한 행동에 대하여 책망을 하십니다

그러나 동생인 마리아에게는 좋은 편 (영생) 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고 말씀하시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 눅 10 : 38-42 )



이 말씀은 비유의 말씀으로  마르다는 오늘날의  유형적인 교회다니는 신자를 말하며 마리아는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예수님과 함께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마르다와 같은 신앙을 하는자에게는 영생은 없고 항상 분주한 신앙생활에 오히려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마리아와 같은 신앙을 하는자에게는 영생이 있다는 말씀으로 결코 영생을 빼앗기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본문말씀도 비유의 말씀인데 성경을 읽어가다가 어떻게 이방인(異邦人)의 신앙은 믿음에서 난 의(義)라는 말씀이 나와서 이방인들의 믿음과 하나님을 철저히 잘믿고 있는 이스라엘은 어째서 의(義)에 이르는 믿음을 가지고 있지 못한것인가 ? 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성경에서 이방인 이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유대인이나 그리스도교 신자들과 대비되는 입장에 있는 이민족이나 이교도들을 가리킬 때 쓰이는 말입니다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로 낙인을 찍어놓은 사람들을 이방인이라고 말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마음을 관찰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과연 두려우신분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것과는 전혀다른 생각을 하고 계시기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바로 알지못하면 인생의 종점에서 나의 신앙이 비극으로 끝나기 때문인것입니다



사 55 : 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길은 너희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믿음과 신앙은 땅에속하는것에 불과하며 하나님의 생각은 땅에 속하여 생각하는 우리 생각과는 다른데 그 차이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다르다는 말입니다

우리들이 현재 신앙하며 생각하는것과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신앙은 다르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신앙하면서 이 말씀에 비추어서 하나님 입장에서 생각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길 (길 = 말씀) 은 말씀을 말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방인이라고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사람으로 우습게 보아온 사람을 하나님은 그들의 믿음을 의(義)롭게 보셨다는 말입니다

오늘날도 교회나가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과 관계없는자 ( 이방인)생각을 하고 교회나와야 죽어서 천국간다고 하면서 특이한 사냥꾼(에서) 이 되어 전도한다고 부흥회(復興會)니,사경회(査經會)니, 세미나니 하면서 헛된짓거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행위는 마르다가 하는 일이라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아직까지 마르다의 신앙을 하였다면 마리아의 신앙으로 바꾸어야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합당한자로 나타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그런즉 우리가 무슨말 하리요 의(義)을 쫓지아니한 이방인(異邦人)들이 (義)을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의(義)  (義)의 법(法)을 쫓아간 이스라엘은 법(法)에 이르지못하였으니 어찌그리하뇨. 



※ 그런즉 우리가 무슨말 하리요

로마서9장앞절에서 여러말씀을 하신후에 그런즉 이라는 말로 받아서 다음 말씀을 하고계십니다

하나님능력이 어떠한 자에게 나타나시며 또한 하나님의 주권에는 지음을 받은 물건(사람)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에게 도전할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토기장(土器匠)이를 비유로 진흙 한덩이를 가지고 하나님은 하나는 귀한그릇으로 하나는 천(賤)한 그릇으로 만들수 있는 권한이 없느냐고 말씀하시며 하나님에게는 멸하시기로 준비한 그릇(사람)이 있고 하나님의 영광을 받을수 있는 그릇(사람)으로 나눈다고 한들 하나님으로 부터 지음을 받은자들이 감히 하나님에게 무슨말을 할수 있느냐 라고 질책하는 말씀입니다



또한 리브가를 들어 배속에서 아직 세상에 나오지도 않았을때부터 하나님은 야곱을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고 말씀하시면서 그렇다고하여서 하나님에게 불의 (不義)가 있느냐 ? 결코그렇지 않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말씀의 비유을 모르면 하나님을 오해하게 되는것입니다

즉 행위적인 믿음과 신앙을 하는자들은 이해를 못하는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신앙하는자이며 결국은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자들의 불평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정신을 차려서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눈으로 보아도 뻔히 보이는 거짓목자의 행실을 옹호하며 감싸고도는 어처구니없는 일들은 다 육신적인 생각에서 나오는 불의(不義)한 짓이며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와 함께하는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 의(義)을 쫓지아니한 이방인(異邦人)들이 (義)을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의(義)요.

이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

의(義)을 쫓지아니한 이방인이들이 의(義)을 얻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을 잘 살펴볼줄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유형적인 교회를 의지하며 행위에 신앙의 관점(觀點)을 두고 있습니다

신자만이 교회를 의지하는것이 아니고 목사라는 자들도 신자를 의지하고 살아가는 인생들입니다



이러한 행위적인 믿음은 예수님이 오신후에는 다 폐지가 된것입니다

아직도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이유를 신앙하는분들이 잘모르고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사(赦(하여 주시기위하여 오시고 보혈의 피를 십자가에서 흘리시고 기타 등등......

레위족속들이 제사장노릇하며 조상의 유전을 따라서 하던 신앙은 예수님이 오심으로 다 폐기처분 된것을 알아야 합니다 (골로세서 2 :14 )



그러므로 항상 말씀드리지만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은 유다지파의 예수님이 대제사장으로 오신것을 확실히 모르니까 오늘날도 십일조내고 여러가지 쓸떼없는 짓거리들을 하면서 예수믿은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로마서 9 :24절에서도 유대인과 이방인을 비교하시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만 유대인에 비하면 이방인은 사람취급도 받지못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오늘날도 정통이라는 교회에 다니지 않거나 예수믿지않은 사람은 지옥간다고 이미 결론을 내놓고 신앙을 하는데 이들이 곧 예루살렘이요 유대인들인것입니다

아쉽게도 교회에서 열심을 내며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들을 하나님은 버렸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유대인 : 하나님을 가장 잘믿은다고 하던 자들) 이 버린 이방인(異邦人)들의 믿음은 행위에서 떠나 의(義)에 이르는  믿음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방인들에 대하여 직접하신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 4 : 14-16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스블론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리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자들에게 빛이 비추었도다 하였느니라


이해를 돕기위하여 다시 한번 야곱의 12 아들을 보겠습니다

야곱이 레아 와 결혼하여 낳아진 소생(所生) 1) 르우벤( 끓은물)  2) 시므온( 잔해하는기계 )  3) 레위(홀)  4) 유다(사자)  9) 잇사갈 (나귀)  10) 스불론(해변)  디나(딸)  /  라헬의 소생(所生)은 11) 요셉 (무성한가지)

12) 베냐민(이리)  / 레아의 몸종 실바소생(所生)  7)갓 (추격자) 8) 아셀 ( 기름진식물)  / 라헬의 몸종인빌하소생(所生) 5) 단 (뱀 )  6) 납달리 ( 암사슴)


※ 요셉의 아들은 므낫세와 에브라임입니다 요셉이 애굽땅에 있을때 낳은 아들들입니다

가로안의 숫자는 소생들이 낳아진 순서를 말하고 있습니다


스블론은 레아의 10번째로 낳아진 아들이며 납달리는 6번째로 낳아진 라헬의 몸종인 빌하의 소생입니다

스불론(창46 : 14)  /  납달리 (창46 :24)

그러면 예수님이 야곱의 12아들중에서 무슨이유로 스블론과 납달리에게 흑암에 앉아있던 백성이 큰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자들에게 빛이 비추었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인가?


스블론은 전쟁나갈때 두마음을 품지않는 족속입니다( 역대상 12 : 33 )

즉 하나님과 세상을 겸하여 섬기는 일을 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큰빛(깨달은말씀)으로 사망에서 구원하여 주신것입니다


납달리는 놓인 암사슴이라 아릅다운 소리를 발(發)하는도다 ( 창 49 :21 )

진리의 말씀으로 영생의 말씀을 온세상에 전파할 족속이었던것입니다

또한 은혜가 족(足 =만족하다 )하고 여호와의 복(福 = 영생 시 133 : 3 ) 이 가득한 족속임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신 33 : 23 )


구약의 야곱의 아들들이 맡은 사명들이 마지막때에 이루어짐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도 가룟유다만 빼고 모두가 갈릴리 사람이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부활후 갈릴리에서 나타날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눅16 : 7)

갈릴리는 이스라엘의 북부지방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이방인 취급을 받아오며 살아왔던곳입니다


갈릴리라는 뜻이 고리 라는 말로 연결하여 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하나님의 백성들을 고리(말씀)을 통하여 연결하여 주시므로 백성들이 진리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으로 나타나게 하여 주시므로 주(主)의 영광을 나타내신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진리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나타나시는 예수님을 영접하는자들은 령적으로 다 갈릴리 사람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도 갈릴리에서 살았으므로 유대인들이 이방인이라고 업신여기며 무시하였던것입니다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한자들이고 이방인이라고 말하던 사람들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 신앙하였던자들이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방인들이 겉으로 보기에는 하나님의 의(義)를 쫓지아니한 사람처럼 보였는데 말씀을 깨달아 신앙한 이방인들이 한 신앙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의(義)을 얻은자요 이것이 곧 믿음이며 이 믿음안에서  하나님의 

의(義)가 나왔다는 말입니다 




※ 의(義)의 법(法)을 쫓아간 이스라엘은 법(法)에 이르지못하였으니 어찌그리하뇨. 



※ 의(義)의 법(法)을 쫓아간 이스라엘은.

(義)의 법(法)을 쫓아간 이스라엘은 신앙을 어떻게 하였다는 말입니까 ?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후에도 계속 의문(儀文 = 말씀을 깨닫지못한 사람의 설교 = 이미폐기처분된 문서) 에 속한 세상법을 쫓아서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오늘날의 교회에 다니며 하는 신앙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그릇으로 말하면 아주 천(賤) 한 그릇으로 쓰임을 받게 되는 그릇이 되는것입니다



※ 법(法)에 이르지못하였으니 어찌그리하뇨

(義)의 법(法)을 쫓아 신앙을 하였는데 하나님의 법에 이르지 못하였다 ?

이해가 안가는 말씀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조상들인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는 신앙으로는 하나님의 법( 영생의 말씀) 에 이르지 못한다고 말씀하시며 어찌하여 그리하뇨 라고 반문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반문하는 말씀에 오늘날 교회다니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법에 이르고자 하는자들이 답(答)을 할 차례 인것입니다

본인들이 벙어리 개(犬 =몰각한자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며 신앙하는자) 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 56 : 9-11 )



어디한번 예수님과 대결하여 변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이 하는 신앙도 의(義)롭고 믿음에서 난 의(義)라고 하나님에게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어떠한 말씀을 하실까요

롬 9 : 20  이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敢)히 하나님을 힐문(詰問 = 트집을 잡아 따져 묻은것 ) 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사람)이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라고 대단한 책망을 하시며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가라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겠노라 라는 말을 듣게 될것입니다


 


2)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依支)하지않고 행위(行爲)에 의지(依支)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으니라

소위 조상의 유전을 따라 행위로 신앙하며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은 다 율법안에서 하나님의 믿음에 이를수 있으며 의(義)을 이룰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교회라는 유형적인 건물을 지어놓고 신자들로 하여금 교회를 중심으로 모이게 하므로  행위적인 신앙은 어쩔수 없이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믿음에 이르지 못하고 의(義)에도 이르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결국은 불법을 행하는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마 7 :21-23 )

이렇게 교단,교파,교리를 만들어 놓고 신자들을 전도하여 무리를 이루고 있는자들은 본인들만이 정통이고 하나님앞에 바른 신앙을 하고 있다고 믿고 있는것입니다



그외의 사람들은 다 이방인이요 이단이라고 말하게 되는것입니다

쉽게 말하여 이방인이라는 말은 다른나라 사람이라는 말인데 정통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은 천국나라의 하나님의 백성이고 이방인이나 이단에 속하는 사람들은 다 지옥이라는 나라로 갈사람들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돌아가는 일들을 가만히 살펴보십시요

이제 어두움이 서서히 걷히며 하나님의 진리 말씀이 나타나기 시작하니까 마귀들의 정체가 드러나기 시작하는것입니다



이렇게 거짓목자들이 활개치며 신자들을 농락하는 일들이 벌어져서는 안되는 이유는 이 거짓목자들은 특히  행위적인 신앙을 강조하는자들입니다

도적질하지 말라고 말한자들이 신자들의 돈을 받아서 하니님께 드립니까 ?

어떻게하는것이 하나님에게 드리는것입니까 ?  

큰교회짓는것이 하나님께 드리는것입니까 ?  자기의 탐욕을 채우며 별별짓거리들을 다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신자들의 돈받아먹고 사시는 분이 아닙니다

이러한 악한 짓거리를 하는거짓목자가 마귀의 실체로 이제 다 드러나고 있는것입니다 (요 8 :44 )

   


간음하지 말라고 가르치는자가 간음하는 장본인이 되어 세상의 부끄러움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악한자에게 무슨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 믿음이 있을수가 있겠습니까

많은 무리를 거느리고 있는 거짓목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 수준이 여기까지 밖에는 안된다는것을 지금 본문 말씀에서 사도 바울이 지적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행위적인 신앙은 이제 끝났습니다

 령적인 예수님과 함께하는 믿음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예수님을 알고 교제를 나누며 친구가 되어 천국가는길에 동행하는 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될때에는 행위적으로 나타나는것은 온전하게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마 5 :17-18 )



부딪힐 돌에 부딪혔으니라.

그러면 이 악한 거짓목자를 제지 (制止)할수 있는분이 있어야 할것아닙니까?

돌은 예수님을 말씀하시는것은 다 알고 계실것입니다

우리 육신적인 눈에는 제지하는분이 안계시므로 이들이 마음대로 행동하는것 같으나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들의 악한 행위를 세상에 다 알리시며 제지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거짓을 말하는 마귀들의 정체가 드러나고  있는것입니다

결국은 예수님에게 부딪쳐서 예수님이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는것입니다

이제 그들의 때가 다 된것을 그들도 알고  있습니다  

초등학문에서 세상설교로 신자들을 속여먹은 일이 더 이상 계속되지 않을것을 마귀도 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신자들의 수준이 거짓목자들의 설교에 맹목적으로 아멘 믿습니다 !   라는 말로 끝나지 않고 있음을 이제는 감지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과 마귀가 부딪치니까 마귀가 어떻게 말하는가 보겠습니다


막 5 : 6-7  그가 (마귀) 멀리서 (예수와 상관없는 거짓목자 )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큰소리로 부르짖어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컨데 하나님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게 하지 마옵소서하니.


여기서 말하는 무덤이라는 말은 죽은자들이 모여있는 공동묘지가 있는 교회를 말하는것이며 거짓목자들의 하는 행위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겉말씀에서 육적인 예수이름 팔아서 잘먹고 살고 있으며 많은 무리들을 손아귀에 넣고 자기들 마음대로 휘두르며 돈더미 위에서 떵떵거리는데  령으로 계신 예수여 어찌하여  아직때(심판날) 가 안되었는데 벌써나타나서 우리를 괴롭히려고 하십니까 


나와 (거짓목자) 당신(령적인예수)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거짓으로 목자노릇하던자들이 령적인 예수님의 말씀깨달아 아는자들과 부딪치게 되니까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어서 간섭하며 우리(거짓목자)을 괴롭게 하느냐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 나니는 사람들은 마귀집을 들락날락 하면서 미혹당하여 사망가운데 잡혀있다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있는돈 없는돈 다 갔다가 받치며 천국가는 소망하나 때문에 언제나 교회에 묶여서 개인적인 시간갖기도 힘든것이 현실입니다



교회가 소돔과 고모라 라는 사실을 깨닫은자는 하루빨리 떠날것이며 이래도좋고 저래도좋다고 생각하는자들은 모두가 멸망하는 날이 멀지 않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겉말씀에서 돈받아먹고 인생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거짓목자들의 말하는것을 보십시요

당신(령적인 예수)과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마지막날에는 예수님에게 대적을 하게 돼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이 거짓목자들을 치므로 양(신자)들이 다 뿔뿔이 흩어져서 교회를 떠나진리말씀을 찿게되는 날이 도래하게 되는것입니다 (막 14 : 27 )



거짓목자 마귀들이 예수님에게 어떻게 부딪치는가를 성경한구절만 더 보겠습니다


계 12 : 9  큰 용(龍) 이 내어쫓기니 (거짓목자 마귀들이 성경말씀 밖으로 내어쫓기니) 옛뱀 곧 마귀라고도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천하를 꾀는자라 ( 신앙하는자들을 다 꾀어서 자기들의 욕심을 채우고 지옥으로 보내는자 ) 땅으로(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 거하지못함)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使者 =교회안에서 종사하던목자 및 많은 무리의 신자) 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사망가운데로 다 쫓겨나는것을 말함)



이제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십일조라든가 각종 헌금을 받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거짓을 말하는 거짓목자들이 하나님의 진노아래 비참하게 죽게되며 사망가운데서 영원한 영벌에 처하게 될것입니다



이스라엘 정통이라고 말하던자들의 신앙이 오늘날도 어떠한가를 한번 간단히 보겠습니다

거짓목자 마귀들이 하는짓이라는것은 / 화려한 교회건축하는일 / 많은 신자 거느리며 자기이름 내는 일 / 신자들로 부터 받은 돈을 마음대로 남용하는일 / 돈과 각종헌금을 신자로부터 받아내는 불법을 행하는일 /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세상적인 비진리 설교로 신자들을 사망으로 인도하는일 / 신자들을 포로로 잡아놓고 자기들 마음대로 농락하는일 / 령적으로드리는 예배가 아니라 육적인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육적인 예배를 드리는일 /교회나오지 않으면 지옥간다고 협박하는일 / 충성봉사라는 육적인 일을 열심히 하지 않으면 생명의 면류관을 얻지못한다고 겁주는 일 /  기타 등등......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을 행하는 악한자로 나타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이제 부딪치는 돌 예수님과 대적이 되어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나게 되는것입니다

아마겟돈 전쟁을 통하여 예수님은 이 악한 무리들을 모두 멸절시켜 버린후에는 하늘나라가 세워지게 되는것입니다  (예수계시록 16 : 12-16  )

그러므로 이스라엘이라고 정통을 말하며 이방인들의 믿음을 우습게 여긴자들에게는 사망은 기다리고 있었으며 오히려 이방인의 믿음이 하나님의 의(義)로 나타났던것입니다


육적인 예수와 함께하면 이러한 거짓목자들의 불의(不義)한 행위들이 안보입니다

당연히 하나님앞에 바른 신앙하는것으로 보이며 겉은 번지르하며 하나님의 의(義)을 행하는것처럼 보이는것입니다 

그러나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부딪치니까 어두움속에서 불법을 저지르는 거짓목자들의 행위와 신앙하던 모든신자들의 행위가 그대로 나타나 보이게 되는것입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말로 글로 표현하니까 실감이 나지 않을것입니다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미 도래하여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천하 만물을 심판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음성이 온세상에 울려퍼지며 주(主)을 찬양하며 기뻐하는자가 있을것이며 슬피울며 애곡(哀哭)하는자가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3) 기록된바 보라 내가 부딪치는 돌과 거치는 반석(磐石)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자는 부끄러움을 당(當)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 기록된바 보라 내가 부딪치는 돌과 거치는 반석(磐石)을 시온에 두노니.

온 세상 모든 민족이 시온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진리말씀있는곳에서 비진리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던자들을 골라내는 작업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시온이 곧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 하나님의 타작마당이 되는것입니다

돌이라는 육적인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자들이나 정통이라고 말하며 율법의 행위를 부르짖었으며 율법의 행위를 말하고 있던자들이 결국은 령적인 예수를 만나고 보니 다 불법을 행하였으므로 다 걸려 넘어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또한 거치는 반석이라는 말은 인생들이 여러 형태의 조상들의 신앙형태를 만들어 놓은자들앞에 령적인 예수님을 놓고 그들의 믿음과 신앙을 하고 있으나 결국은 예수님과 반대되는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한자들을 말하며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므로 령적인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는자들의 믿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앞에는 부딪치는가 되는것이요 예수님앞에 순종하는자가 되지 못하고 오히려 불법을 행하는 불순종하는 자의 믿음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육적인 예수나 령적인 예수나 어느쪽에 있었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한자의 믿음과 신앙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신앙하는자들을 위하여  시온 즉 진리의 성읍이 있으니 여기에 와서 본인들의 믿음이 어떠한가를 알아서 예수님앞에 부딪치는 돌과 반석으로 나타나지 아니하고 비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순종하는 믿음과 신앙으로 바꾸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에게도 진리말씀을 깨닫게 되므로 믿음의 의(意)가 나타날수 있다는 말입니다



※ 저를 믿는자는 부끄러움을 당(當)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예수를 믿은데 왜 부끄러움 (사망)을 당하는가  ?

쭉정이 예수를 믿고 신앙하므로 그렇습니다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서 정통이라고 자랑하며 조상들의 행실을 그대로 본받고자 하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것인데  이들은 예수님을 등(背)지고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서 신앙하므로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던자가 되었던것입니다



씨도 겉에는 쭉정이로 싸여있습니다 그러므로 알곡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아니고 겉말씀에서 예수를 믿은다고 하니까 부끄러움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고 이들이 율법을 지킬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 십계명중 한가지도 지킬수 없는자들 입니다

그러므로 본인들은 열심히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신앙을 한다고 하여도 헛것이 되고 마는것입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새벽기도 철야기도 얼마나 힘이 듭니까

그러나 거짓목자들은 이를 부추기며 육적인 축복이야기나 하며 자기교회안에 포로로 잡아놓고자 하는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겉말씀속에 비유로 계시기 때문에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하나님 생명인 영생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고 마는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에 머물러 있게되면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을 부끄러움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이러한 정통이라고 말하는 인본주의에 속한자들과는 다른신앙을 하였던것입니다

율법은 다만 죄를 깨닫는것이기깨문에 죄라는것이 무엇이라는것은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예수님만이  죄에서 구원을 하여 주시고 영생을 주신다는것을 알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음과 신앙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방인의 믿음이 의(義)로 말미암아 나타나는 믿음이 되었던것입니다



정통이라고 말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깨달음이 없으므로 조상들과 똑같은 신앙을 예수님이 오신 후에도 계속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의 믿음과 신앙에 속한자들입니다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육신에 속한곳에서 신앙하므로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을뿐이며 하나님과 예수를 모르고 신앙하는자들인것입니다

이들이 예수님앞에 결국은 부딪칠돌에 부딪치는자가 되는것이며 부딪치는 돌과 거치는반석이 시온에 있는것을 모르고 신앙을 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이와같이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는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필요한것입니다

세상살이에서도 아버지의 뜻을 모르고 아들이 아버지와 어떻게 한마음이 되어 살수가 있으며 아버지에게 순종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이 몇천년을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여왔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조상들이 믿고 신앙하던 유전적인 신앙은 다 폐기처분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것은 아주 쉬운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차분히 깨달아 나가는것으로  예수님은 우리들이 하는 믿음의 일을 빚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은혜로 여기시며 영생의 선물을 주시는것입니다



율법적인 신앙에서 거짓목자들의 세상설교에서 과감하게 령으로 계신 예수님에게로 돌아서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령혼이 영원토록 죽고 사는 문제 인것입니다   간단하게 생각할 문제는 더더욱 아닙니다

그러므로 부끄러움을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받지않는 의(義)에 이르는 믿음으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정통이라고 인생들이 만들고 조직화 하여 체계화 시키며 본인들의 영리목적을 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돈의 우상으로 만들어 놓은 악한자들의 날이 멀지 않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이방인(異邦人)의 믿음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이 볼때는 이방인이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실때는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으로 거듭난자들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의(義)을 나타내는 믿음을 가지고 있던자들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육적인 눈으로는 안보입니다

화려한 큰 교회만이 나의 눈에 들어올뿐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곳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오늘날의 교회는 세상의 장터가 되어 상고(商賈 =장사꾼)들이 모여서 육적인 예수팔아 장사하는곳입니다

 ( 예수계시록 18 : 1-3 )



눈을 들어 밭 (밭 = 세상 마 13 :38 ) 을 보십시요 하나님의 추숫때가 가까이온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계절은 언제까지 한 계절에만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봄의 때가 지나면 여름이 오고 여름의 때가 지나면 가을이 오고 가을의 때가 지나면 겨울이 옵니다

봄과 여름에는 성장하여 가을은 추수하여 겨울에는 곡식을 곳간에 (천국)으로 모아들이는때인것입니다


항상나의 신앙이 봄과 여름에 머물러서 가을로 넘어가지못하고  열매를 맺지못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거짓목자들에게 미혹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을 저버리는 어리석은 신앙을 하면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또한 조상들의 유전을 따르는 신앙을 버리고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천국길을 동행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이글을 읽고 깨닫는 여러분에게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평강이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275 번째시간으로 [ 두번째 나타나신 예수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히 9 : 27-28  한번 죽은것은 사람에게 정(定) 하신것이요 그 후(後)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罪)을 담당(擔當)하시려고 단번(單番)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시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自己)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番)째 나타나시리라




예수님이 두번째 우리에게 죄와 상관없이 나타나신다는 말씀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며 결국은 영생을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계신데 오늘날의 믿음은 어떠한가 ?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은다고 말씀하시고 있는데 인생들은 자기가 두번째 나타나신 예수라고 1인칭 단수로 말하고 있는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신다고 하는데 어찌하여 어리석은 백성들은 자기가 하나님이 보낸자라고 말하면서 혼돈과 공허한 말로 신자들을 속이고 있는것입니다

 



인터넷을 보면 특정한 한 인물을 거론하며 그가 두번째 나타나는 예수라고 말하고 있는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자들을 제가 무조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것이 아니라 실제로 저는 그렇게 말하는 교회도 한번 가봅니다

그런데 가보면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해석하여주는것은 고사하고 어떠한 한 사람을 우상화 하는것은 물론이고 결정적으로 부정하게 하는것은 신자들에게 돈을 받으며 전국적인 지교회를 조직하여 나간다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말씀이나 행위를 성경에서 한일이 없습니다

간교한 뱀( 진리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 들이 꾀를 내어 자기들의 영역을 넒혀나가는 행위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두번째 나타나신 예수가 본인이라 한다면 돈 같은것을 받아내는 불법적인 일은 신자들에게 하지않아야 함은 물론이거니와 진리말씀으로 양육하여야 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이름을 부르며 찬양을 하며 할렐루야 아멘을 외쳐대면서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동떨어진 어그러진 길을 가고 있는것입니다



두번째 나타나신 예수님은 령으로 나타나시는 분인데 예수님이 신자들에게 돈 받아챙긴다고 한다면 그렇다면 령으로 다시 두번째 나타나신 예수님이 세상에 속하여  신자들로부터 돈을 받아내어 본인앞으로 소유권 이전 문제로 탐욕이 가득한자가 되어 신자들과 다툴수도 있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말도 안되는소리 한다는 분도 계시겠지만 오늘날 교회의 거짓목자들의 현실이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허상(虛像)의 예수를 믿고 신앙하고 있으면서 천국 운운 하며 신자들의 영혼에 대하여는 안중에도 없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이러한 인생들이 하는 쓰레기만도 못한 짓을 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 가소로운 악한 말에 미혹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악한자로부터 떠나야 합니다

예수를 바로 알지 못하면 령으로 두번째 우리에게 나타나시는 예수님을 만나볼수 없게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느끼는것은 세상적으로 배운자들도 어떠한 교파의 사상에 한번 빠지면 이성(理性)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사망으로 가는길임에도 불구하고 본인들의 생각하는바를 바꾸려고 하는 사람을 아직 보지를 못하였습니다

도대체가 하나님과 예수를 믿는다는 자들이 인생과 지렁이 만도 못한 공동체를 형성하면서  세력을 키워나가는 마귀의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악한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두번째 령으로 나타나시는 예수님은 죄와 상관없이 자기(예수)를 바라는 자들에게 타나나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을 잘이해하여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뜻이 무엇인지를 알고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예수님을 만나는 기회는 이것으로 끝입니다

한번죽은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정(定)한것이기 때문에 육신이 살아있을때 죄와 상관없이 두번째 나타나는 예수를 만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예수를 아는것이 영생이요 곧 죄와 상관없이 나타나시는 예수님을 만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려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한번 죽은것은 사람에게 정(定) 하신것이요 그 후(後)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 말씀이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한사람이 태어날때 한사람의 령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귀한 령을 주시므로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것입니다

하나님은 태어나게도 하시며  또한 육신은 죽어 없어지게도  하십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두번째나타나시는 예수님이 육신은 죽어 없어지는 대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수 있는 영생을 주시고자 죄와 상관없이 두번째 나타나시는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육신이 살아있을 동안에 어떠한 일을 하여야 하는가 ?

 

요 9 : 4  때가 아직 낮이매 (육신이 살아있는동안) 나를 보내신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육신적인 양식이 있어야 육신의 생명이 유지가 됩니다

하나님의 령적인 나라도 영적인 양식이 있어야 살아갈수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육적인 양식과 령적인 양식이 다른점이 있습니다

육신의 양식은 입으로 들어가서 뒤로나오는것을 반복하다가 죽게 됩니다 

그러나 령적인 양식은 우리가 육신으로 살아있을때 창조자로부터 양육받아서 하나님과 예수를 깨달아 아는 것으로 영원히 해결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천국에 이르는길은 어려운길이 아닙니다 다만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을 뿐인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가 이러한 강팍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자를 악한자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그런가 ?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우리가 육신으로 살아갈때에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살아가면서 틈틈이 조금씩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상고하므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듭나는것을 원하시며 또한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주시기를 원하시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길을 막은자가 있으니 곧 간교한 뱀인 마귀들입니다 (요 8 : 44 )

육신적인 쾌락을 즐기며 돈을 많이 벌어서 세상에서 돈으로 권세를 부릴수 있다는 생각을 우리 마음에 차꾸넣어줍니다   육적인 눈에 보이는것에 나의 마음을 다 빼앗기게 합니다

그렇게 되면 돈이라는것이 내마음을 지배하며 돈에 끌려다니는 삶을 살게 되며 결국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나의 마음에서 지워져버리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신자들을 총동질하는자가 곧 오늘날의 유형교회에서 설교하는 거짓목자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이 거짓목자들은 왜 이러한 행동을 하는것인가?

죄와 상관없이 두번째 나타나시는 예수가 누구이며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못하기 때문인것입니다



러므로 하나님은 우리의 육신이 죽은 후에 심판을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육신적으로 살면서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무시하며 살아간것에 대하여 심판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심판이 무엇으로 나타납니까?   

영원한 사망가운데 거(居)하며 고통가운데서 영원한 끝도없는 시간을 보내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가 충분히 영생하며 안식을 누릴수 있는 시간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귀한 시간을 육적인 만족을 얻으려고 구하고 찿은데 시간을 다 낭비한것입니다

세상의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러 하나님의 심판만이 나를 기다리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2)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罪)을 담당(擔當)하시려고 단번(單番)에 드리신바 되셨고.

예수님의 사랑은 측량이라는것이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반(反)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손수 본인이 세상죄를 다 지고 십자가에서 해결하신것입니다


요 1 : 29  이튼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羊)이로다


우리생각은 우리는 육신을 가지고 있으니까 평생을 살아가면서 지은 죄를 회개하며 살아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기도할때는 나의 죄를 용서 하여 달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죄(罪)에 대하여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미 해결하여 주신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예수님이 우리죄를 없애기 위하여  희생양이 되었는데도 계속 죄를 말하면 예수님의 죽음은 헛된죽음이 되는것입니다



이제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를 알아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면 되는것입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영적예배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롬 12 : 1 )

육신적으로 예배를 보며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서 신앙을 하는것은 육적인 예배입니다

영적인 예배의 그림자 역할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유형적인 교회에서 육적인 예배로 돈과 재물을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받아내는 행위는 불법이 되는것입니다 (마 7 :21-23 )




3) 구원에 이르게 하시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自己)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番)째 나타나시리라


구원이라는 말은 죄사함을 받았다는 말입니다  

인간의 모양으로 이 세상에 오셨던 예수님만이 인간을 죄에서 구원할수 있는 분인것입니다 


마 1 : 21  → 아들(예수)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자 이심이라 하니라


그렇다면 십자가에서 고난보신것으로 만백성이 구원에 이르게 하였으면 될일인데 구원에 이르게 하시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다시 나타나신다는 말은 무슨말인가 ? 


예수님이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는데 예수님의 백성에게 나타나신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말하는 자기백성은 누구를 말하는것인가 ?

예수님이 두번째 나타날때는 십계명을 지켰느냐 ? 안지켰느냐 ? 라는 율법인 죄와는 상관이 없다는 말입니다

첫번째 이세상에 오실때 이죄에 대하여는 해결을 하시고 십자가에서 마치셨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또 완성하셨습니까 ? 

구약의 선지자들이 예수에 대하여 말하던 성경말씀( 예수)을 완성하시는 일을 하셨던것입니다 (요 19 :30 )



그러면 또 죄와 상관없이 두번째 나타나셔서는 무슨일을 또 하신다는 말인가 ?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게 하셔서 영생에 이르게 하시는 일을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것이 영생이므로 이 일을 하시기 위하여 두번째는 죄와 상관이 없이 나타나서 영생으로 인도하는 일을 하신다는 말입니다

곧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알수 있는 지혜를 주시는 일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면 이 세상에서 말하는 죄라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어지는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죄라는것이 존재하지 않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하는 죄라는것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죄라는것이 예수님위에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위치에 있기때문인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자가 예수님이 말하는 자기 백성인것입니다

자기백성에게는 죄와 상관없이 구원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자기 백성이 아닌자는 예수님은 어떻게 하신다는 말인가 ?

멸망시켜버리시는데 그냥죽여 없애는것이 아니라 사망이라는 틀안에 가두어놓고 영원한 끝없는 시간속에서 고통을 받게 하시는것입니다



결국은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한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대적한자가 되는것이며 이들이 우상을 섬기는자이며, 간교한 뱀이며 ,독사의 새끼들이며 , 세상의 교훈의 말씀으로 가르친자이며, 천국보내준다는 거짓말장이며 ,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불순종과 불법을 행한자들이며, 신자들에게 강도와 노략질로 돈을 도적질 한자이며, 육적인 사치를 누리며 세상권세를 잡고 많은 무리들을 거느리고 세상임금노릇을 하고 있던자들이 멸망당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은 두번째 죄와 상관없이 예수님을 바라는자들에게 나타나시는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두번째 령으로 나타나시는 예수님을 만나는것으로 세상에서의 믿음과 신앙에 종지부를 찍게 되는것입니다

롬 9 :27 (主)께서 땅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畢)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낳아져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상속으로 받게 되는 영광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한다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구름을 바라보는 지혜없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벌써 오셔서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고 계시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두번째 이 세상에 나타나시는 예수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령으로 두번째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에 이정표가 되어주시면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잡을수 없는 기회를 우리가 몇천년만에 잡고 만났으니  이제는 겉말씀에서 육적인 신앙의 행위에서 떠나서 예수님의 백성으로 나타나서 구원에 이르시기를 바랍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는자의 지혜로 성장하시기를 바랍니다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으로 예수님을 바라는 자들에게 예수님이 두번째 나타나신다고  말하는 말씀의 의미를 마음판에 새겨서 비유의 말씀을 부지런히 깨달아서 예수님의 백성으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일하심과 같이 우리도 게으른자가 아니요 천국으로 인도하는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 일에 열심을 내야 할것입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에게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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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74 번째 시간으로 [ 예수의 다른 모양(貌樣)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막 16 : 12-13  그 후(後)에 저희 중(中) 두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양(貌樣)으로 저희에게 나타나시니 두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弟子)들에게 고(告)하였으되 역시

(亦是) 믿지 아니하니라

 

 

성경말씀은 이러한 작은 성경구절 하나가 우리들의 신앙을 좌지우지(左之右之) 하는 지표(指標)가 됩니다

2천년전에 육신적으로 계시던 예수님이 우리들 곁에 나타난들 우리가 예수님으로 알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혹시 어느누군가가 내가 2쳔년전에 이스라엘 유대땅 베들레헴에서 탄생되었던 예수입니다 라고 말을 한다면 대분의 사람들이 이 사람 정신나간 사람아닌가 ? 라는 생각을 할것입니다

 

 

다른 사람 말할것도 없이 저 부터 당신이 정말 그 당시의 예수 맞습니까 라고 말을 할것입니다

그리고 성경말씀에 대하여 물어보게 될것입니다

예수인지 아닌지는 성경말씀을 근거로 하여서 알수 있는것이지 육신적인 겉모양을 가지고 예수냐 아니냐 라고 판단을 한다면 이는 이성적(理性的)인 접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는것인가 ?

무엇을 보고 판단할수 있기에 기다리고 있느냐 라는것입니다

옆에 있어도 알수 없는 예수를  기다리면서 하늘의 구름을 바라보고 있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는 사람들의  머리가 나빠서  사진기 하나 발명하지 못하였던가 ?

천만에 말씀입니다  그당시의 그러한것들을 발명할수 있는 지혜를 하나님이 주시지 않았던것입니다

 

 

왜야하면 훗날 예수를 믿고 신앙하여 영생하는일에 조금도 보탬이 되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당시의 예수님의 사진이나 기타 제자들의 여러 사진이 존재하였다한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데 무엇이 도움이 될수 있을 것인가?

오히려 혼란만 가져올뿐인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잘알고 있었기에 예수님이나 예수님 당시의 제자들이나 혹은 다른 모든사람들의  사진을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요 9 : 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못하는자들은 보게하고 보는자들은 소경되게 함이라

 

시대적으로 보면 예수님 당시나 오늘날이나 변한것은 없습니다

다만 사람의 겉모습만이 변하여 있을 뿐인것입니다

이미 예수님 이전이나 이후나 예수님은 백성들에게 심판을 하고 계셨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보지못하는자들이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로 영생을 알지못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이며 보는자들이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예수를 알아보는자로 영생에 들어가 안식에 있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들은 예수님이 내곁에 (성경책) 있음에도 이를 외면하고 육신의 모양을 가지고 있는 예수를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옆에 예수가 있다한들 무엇을 보고 예수님인지 알수 있느냐 말입니다

이렇게 세상의 지식과 학문은 우리가 보고자하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겉말씀으로 눈을 가려놓음으로 소경으로 말들어 놓고 사망의 길을 가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것을 죄악이라고 말하는것이며 목자라는자들이 다 한곳으로 치우쳐서 돈과 재물에 빠져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성경의 겉말씀을 들이대고 예수에 대하여 이야기 하여 보자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에게 우격다짐으로 덤벼드는자들도 많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적하는자임을 알아야 합니다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이러한자들과는 대화를 안합니다

그 분들이 아는대로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것은 자유이며 세상끝날 심판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 18 : 18  진실로 (眞實 = 하나님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매일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땅에서 매면 이라는 말은 육신을 가지고 있는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합당한자로 나타나서 성령을 받아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려주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도 깨달음의 지혜를 주시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또한 땅에서 풀면 이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고자  할때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는 지혜를 주신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친자의 말씀에 따라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대단히 두려운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깨달은 말씀을 전파하는자를 핍박한다거나 훼방하는자는 영원히 사(赦)함을  받을 길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성령을 거역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사람의 겉모습과 스펙을 보고 사람을 평가하고 업신여기는것입니다

말씀을 전파하다보면 성경말씀의 옳고 그름은 생각도 안합니다

상대방의 말은 들어보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로 교단 교파 교리를 앞세우시는 분이 가장 많습니다

 

 

이러한자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인생들에 속하는 백성들입니다  인생들의 목자에 속한자의 신앙을 하면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구원을 외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그러나 사람은 누구나 인생의 종점에서 결국은 나(我)하나만 남은것입니다

외롭고 쓸쓸하고 어느누구도 나와 함께하여 줄 사람은 없게 되는것입니다육적인 혈통에 있다고 하여서 그분들이 나를 위로하며 구원하여 줄수 없다는 말입니다그러므로 영원한 친구인 예수님과 합한 령으로 거듭나시기를 바랍니다그러면 마음에 평안과 평강을 누리며 천국길을 신령한 몸으로 변화받으므로  예수님이 함께 동행하여 주시며 가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그 후(後)에 저희 중(中) 두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때에 예수께서 다른모양(貌樣)으로 저희에게 나타나시니. 

※ 그 후(後)에 저희 중(中) 두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때에.


그 후(後) 라는 말씀은 예수님이 3일만에 무덤에서 부활하신 후(後)을 말합니다누가복음 24장 전체가 예수님이 부활하신후의 모습과 예수님을 따르던자들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예수님이 육(肉)은 벗어버리고 령으로 계실때입니다



문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고난을 보시기전이나 고난을 보신후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부활하신후의 과정을 직접보고 알고 있었습니다   4복음서를 보면 약간다른사람들의 이름도 나오고 있는데 누가 그자리에 있었은가 ? 를 따져보아야 할일은 아닙니다왜야하면 성경말씀은 그 당시의 사람들이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그림자의 역할을 하고 있을 뿐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령으로 계셨으며 그 장소에 있던 사람들은 다 육신에 속하여 있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 속한자는 육신에 있는자만 알아볼수가 있는것입니다예수님은 령으로 계신데 육신의 눈으로 보면 육신에 있던 예수님의 모양은 변화되어 알수 없는것입니다그러므로 예수님은 이미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서 육신에 속한자들과 함께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의 모양은 어떠한가 ?
오늘날도 육신에 거하면서 영생을 모르고 신앙하는자와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므로 이미 성령을 받고 마음에 할례를 받아서 변화되어 영생안에서 신앙하는자가 있는것입니다그러나 겉으로 사람을 보아서는 구분이 안되어 알수 없는것입니다  다 같은 사람의 얼굴입니다성경말씀을 들어보면 육신에 속하여 있는자와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깨달은 말씀안에 있는자가 구분이되는것입니다

 


오늘날 믿는자들의 모양이라는 말은 사람의 얼굴이 다르다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혜가 다르다는 말씀입니다곧 성경말씀을 어떻게 읽고 해석하느냐 라는것이 마음판에 새겨지는것입니다이것을 믿음과 신앙이라고 말하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은 신앙하는자들의 마음판에 새겨져있는 신앙을 보시고 심판하시게 되는것입니다

왜 육신에 있는 사람은 령으로 거듭난자를 알아보지 못하는가 ?
요 20 : 13 -16  →  천사들이 가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가로되 사람이 내 주(主)를 가져다가 어디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의 서신것을 보나 예수신줄 알지못하더라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찿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 인줄로 알고 가로되 주여 당신이 옮겨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말로 랍오니여 하니 ( 이는 선생님이라 )


여기서 마리아는 막달라 마리아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육신에 속하여서 예수님을 찿고 있던 마리아의 모습이 오늘날 신앙하는 우리의 모습인것입니다아직도 무덤속에 있는 예수를 찿으며 사람들이 예수를 어디두었는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그러므로 하늘 공중만 바라보고 있는것입니다

 


어디 계십니까 ?성경말씀의 비유말씀속에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처음 범죄하기전의 에덴동산인 천국이 성경말씀으로 기록되어 있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오늘날도 에덴동산이 지구상에 어디일것이라는 허무맹란한 말은 이제 그만 하여야 합니다세상공부하여 연구하는곳이 성경책이 아닙니다성경책은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모든것이 기록되어 있는 영생에 이르는 생명책인것입니다

예수님이 령으로 말씀속에 계신것을 모르니까 여자 (여자 = 씨가 없음 = 하나님의 깨달은 생명의 말씀이 없음) 가 울면서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령으로 계신 예수를 찿지못하고 죄가운데서 다 죽겠고 예수님이 계시는곳에는 오지 못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 요 8 : 21 )육적인 예수는 이미 세상에는 안계신데 예수의 육체의 고난이니 뭐니 하면서 울면서 기도하는 신앙은 예수님을 전혀 모르는자의 신앙인것입니다령의 세계에는 세상에 속한 육적인 울음이라는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그러나 많은 신앙하는분들은 울면서 기도하며 울면서 예수를 찿고 있는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後)에. 라는 말을 예수님이 무덤에서 부활하신 후(後)의 당시의 일로만 알면 지혜가 없는것입니다그렇다면 그 후(後)에 해당하는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어디서 예수를 찿아서 그와 함께 시골길로 가면서 이야기하는자가 되어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을것인가 ?성경말씀을 해석하여주는자와 동행하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희 중(中) 두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때에. 

 육신에 속하여 있으면서 신앙하는자들을 다 저희 중(中) 안에 속하여 있는자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육신적으로 예수님이 어떠한 고난을 당하시고 어떻게 부활하신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령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은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신앙하는 사람들증에 두사람만이 시골길을 가게 됩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두사람은 누구인가 ?

육신적으로 이 두사람도 예수님의 행적에 대하여 잘알고 있는사람들입니다

예루살렘에서 엠마오라는 촌(村)까지 이십오리 정도 되는길을 령으로 부활하신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성경에 관한 말씀을 하면서 시골길을 가고 있습니다 ( 눅 24 : 13-14 )

 

 

누가복음 24장에 내용이 모두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령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이 두사람 (육에속하여 신앙하는자 비유) 과 함께 동행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중요합니다

 

눅 24 : 17  이에 모세와 및 모든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것을 (예수)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눅 24 : 45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

 

예수님은 세상에 육신으로 계실때나 령으로 계실때나 하시는 말씀이 성경을 깨닫는것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얻어낼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 깨닫는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요 우리가 영생에 들어가는 길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어쩐이유로  그당시에 무덤주위에 머물러 있던 사람들에게는 나타나서 말씀하지 않으시고 왜 시골길을 난데 없이 걸어가는 두사람과 동행하시는것인가?

시골길은 길이 협착하고 좁습니다  이러한 길을 예수님은 가시는분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 7 :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고 (도시길 = 깨닫지못한 말씀 = 많은 무리가 함께함 ) 생명으로 인도하는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시골길 =깨달은 말씀 = 무리가 적음 ) 찿은이가 적음이라

 

 

 

 

2) 두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弟子)들에게 고(告)하였으되 역시(亦是)믿지아니하니라.

예수님과 시골길을 가면서 비로서 령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보고 다시 이들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육적인 예수만을 알고 신앙하는자들에게 령으로계신 예수님에 대하여 말을 합니다

 

 

막 16 : 9-11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후 전에 일곱귀신을 쫓아내어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하던 사람들의 슬퍼하며 울고 있는중에

이 일을 고(告)하매 그들은 예수의 살으셨다는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오늘날도  예수믿고 신앙한다는 분들의 마음이 위에 말씀과 같습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을수 있으며  령적인 예수님을 알게 되고 예수님과 함게 동행하는 신앙이 된다고 아무리 이야기 하여도 들은체도 안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설명하며 보여주어야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바로 깨달아알것인가?

신앙하는자들은 다 한곳으로 치우쳐 거짓목자를 따르며 유형교회를 사모하며 그러한 신앙이 정통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바른 신앙이라고 생각하며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이라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성경말씀을 깨닫는것에 대하여 아무리 강조하여도 마이동풍(馬耳東風)인것입니다

 

 

이렇게 신앙하는자들이 없다면 하나님의 심판이 필요하지 않을것입니다

생각하여보면 많은 선지자들의 글에 이 백성이 마음이 완악하고 패역한 백성이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다고 수백번 말씀하신 말씀이 다만 응(應)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이렇게 육적인 예수에 대하여 아무리 많이 알고 있다고 하여도 영생과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제자들도 나중에 다 성령(거룩한 말씀 = 생명의 말씀 = 영생의 말씀을 깨닫고 난후 ) 을 받고 난후에 령적인 예수를 비로서 알고 담대히 예수를 믿으며 온세상에 말씀을 전파하는 일을 하였던것입니다

 

 

오늘은 예수의 다른 모양(貌樣)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이스라엘의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 많은 무리들에 의하여 육적으로 돌아가신 예수를 찿고 아는일은 이제는 멈추어야 합니다

육적인 감성적(感性的)인 믿음과 신앙에서 령적인 이성적 (理性的) 인 믿음과 신앙으로 바꾸여져야 합니다

이것이 곧 예수의 다름 모양을 보고 아는자이며 곧 영생에 이르게 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의 다른 모양((貌樣)은 비유의 말씀인 성경을 깨달아 영생은 곧 유일(唯一) 하신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라고 하였으니 ( 요 17 : 3 ) 이것이  곧 예수의 다른 모양((貌樣) 을 알아서 영생하는것임을 예수님과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사망의 잠에서 (깨닫지못함) 에서 께어나야 합니다

이러한 지혜가 이 글을 읽고 깨닫는 여러분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강이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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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73 번째 시간으로 [ 대주재(大主宰)께 돌리리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미가 4 : 11- 13  이제 많은 이방(異邦) 이 모여서 너를 쳐 이르기를 시온이 더럽게 되며 그것을 우리 눈으로 바라보기를 원하노라 하거니와 그들이 여호와의 뜻을 알지못하며 그 모략

(謀略)을 깨닫지 못한것이라

여호와께서 곡식(穀食)단을 타작 (打作)마당에 모음같이 그들을 모으셨나니 딸 시온이여 일어나서 칠지어다

내가 네 뿔을 철(鐵)같게하며 네 굽을 놋같게하리니 네가 여러백성을 쳐서 깨뜨릴것이라

내가 그들의 탈취물(奪取物)을 구별(區別)하여 여호와께 드리며 그들의 재물(財物)을 온땅의 대주재(大主宰)께 돌리리라



미가서 1:1 절을 보면 미가는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 대한 계시를 하나님으로부터 받고 이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비진리에 속한자( 사마리아)와 진리에 속한자(예루살렘) 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의 성경말씀이나 신약의 성경말씀들은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과 영생이라는 말씀을 나타내고자 함이며 그 의미는 한결같이 같습니다  

다만 구약은 여러족속의 이름들과 족보의 이어짐으로 성경말씀을 자세히 추적하며 읽지 않으면 족속들간에 (형제들) 전쟁으로만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선지자들에게 하신 말씀의 의미를 천천히 생각하면서 각 선지자 마다 어떠한 말씀을 주시며 영생의 길을 가는데 어떠한 안내를 하는지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잘 묵상하며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을 찿아내는 것이 믿음이고 신앙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창 9 : 4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生命) 되는 피(血)채 먹지 말것이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말씀을 볼때에 고기와 그 생명되는 피(血)을 구분 할줄아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고기는 육신적인것을 말합니다  즉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것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있는 말씀입니다

생명인 피(血)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말하는 말씀으로 깨달은 령적인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며 깨닫는것을 말씀하는데 겉말씀의 육적인 말씀(고기) 과  령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피(생명)혼합하여 섞어서 물섞인 포도주를  먹지말라는 말씀입니다



즉 율법의 말씀도 듣고 비유의 깨달은 말씀도 듣고 하면 이는 쭉정이와 알곡을 함께 먹은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9장4절에서 말씀하시는 의미를 깨달아서 령적인 알곡만 먹어야 하나님의 곡간(천국)에 들어갈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미가 선지자는 특히 알곡과 쭉정이에 대하여 강(强)하게 나누어질것을 말씀하시며 쭉정이들도 결국은 알곡이 되어 대주재(大主宰)이신 예수님에게로 돌아올것을 예언하고 있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성령으로 잉태 되어지는 자는  한사람이라는 사실을 모르면 사생자(私生子 = 예수님과의 혼인하여 낳아진자가 아니요 거짓목자와 혼인하여 낳아진자) 로 낳아진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생자가 마치 성령을 통하여 낳아진자로 착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하나님의 종(從)을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잠언 29 :21  (從)을 어렸을때부터 곱게 양육하면 그가 나중에는 자식(子息 = 하나님의 아들)인체하리라


오늘날 겉말씀에서 거짓목자들이 신앙하는자들에게 세상설교로 어정쩡하게 양육하고 있으므로 이들이 나중 즉 세상끝날 심판날에도 하나님의 아들인체 한다는 말입니다

알곡이 아닌 쭉정이 신앙을 하고  있으면서 알곡인체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서려면 정도(正道)의 신앙을 하여야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고 생각하는 신앙은 세상의 사람은 이해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는 어두운 바깥(사망)으로 쫓겨나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살아있는동안 (낮이 있을 동안)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의 정도(正道)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심판날에 칭찬받은 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1) 이제 많은 이방(異邦) 이 모여서 너를 쳐 이르기를 시온이 더럽게 되며 그것을 우리 눈으로 바라보기를 원하노라 하거니와 그들이 여호와의 뜻을 알지못하며 그 모략(謀略)을 깨닫지 못한것이라




※ 이제 많은 이방(異邦) 이 모여서. 


우리가 이방(異邦) 이라고 말할때에는 예수님을 믿지않은 사람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말씀안에 있지 아니한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어떤사람은 교회다니지 않은 사람을 이방인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이방인에 대하여 잘못알고 있는것입니다

교회를 다닌다 하여도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지 못하는자는 모두가 이방인(異邦人) 이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세상마지막때에는 많은 이방(異邦)인들이 모여서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과 대적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한번 대결하여 보고자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왜 이들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다가 하나님을 대적하고자 하는가?

이방인에 속하는 이 사람들도 겉으로 보면 다 같은 사람모양을 가지고 있지만 요한복음 8장44절에서 말씀하고 있는것과 같이 하나님을 알지못하므로 거짓을 말하며 결국은 마귀가 되어 대적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기이한 일은 세상에 퍼져있는 이방인(異邦人)을 하나님이 다 한곳으로 모아놓고 계시다는 말입니다

즉 유형교회를 세우게하여서 진리말씀을 모르는자들을 모두 한곳으로 모아놓고 있다는 사실에 놀랄뿐입니다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모략이 다 숨어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에 대하여 아무것도 아는것이 없으므로 마귀의 소굴로 제발로 걸어들어가서 어리석게도  하나님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너를 쳐 이르기를 시온이 더럽게 되며 그것을 우리 눈으로 바라보기를 원하노라 하거니와.


누가 지금 이러한말을 하고 있는것인가 ?

비진리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이 진리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알고 있는자에게 하는 말입니다

무엇이라고 말을 하느냐 하면 시온이 더럽게 되는것을 우리눈으로 보기를 원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너희들(진리말씀안에 있는자)이 시온인 진리말씀에 있다고 하는데 우리가 한번 지켜보겠다는 말입니다



시온 = 예루살렘(사 2 : 3 )  = 진리의 성읍 (슥 8 : 3 ) = 진리가 있는성전 = 진리말씀을 깨달은자가 곧 시온이라는 말입니다

말씀인즉 비진리에서 신앙하는 자들이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이 더럽게 되는것 즉 사망으로 가는것을 본인들의 눈으로 보기를 원한다고 억지의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교단 교파 교리를 만들어 놓고 본인들이 정통이라고 말하며 다른 방법으로 하나님과 예수를 믿는자를 이단이라고 말하는것과 같은 말이 되겠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을 다 더러운데서 신앙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엄청난 말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적하는 말인것입니다




※ 그들이 여호와의 뜻을 알지못하며 그 모략(謀略)을 깨닫지 못한것이라


오늘날 교회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것으로 생각이 되시나요

이들은 하나님의 뜻을 모르니까 육적인 세상에속한 설교로 하나님의 백성을 죄가운데서 구원하여 내지못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성경말씀의 문자적으로 기록된 겉말씀에서는 아무리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려고 하여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육(肉)에속하여 있는 자는 령(靈)에 속하여 있는자를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새상책이나 보고 설교준비한다고 바보같은 말을 부끄러움도 모르고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룩하여 놓으신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위에서 주시는 지혜로 백성에게 전파하여 모두가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하는것이지 무슨 설교준비를 한다고 말을 합니까

답답한자들입니다

여러분들이 제가 성경말씀증거하는것을 보시지 않아서 모르시겠지만 저는 준비라는 말자체가 없습니다

어떠한 말씀을 한번 증거하여야 겠다고 생각하면 본문말씀으로 정하여 컴퓨타 앞에 앉으면 그냥 써내려가는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성경말씀을 보는 분들은 다 똑같습니다

제가 전에 시온산 이라는 나규성 장로님의  블로그나 카페 웹사이트를 소개하여 드린적이 있습니다

나규성 장로님도 일체 준비라는것이 없습니다

성경말씀보면 그냥 비유의 말씀이 해석이 되는것입니다

어느분이 어떠한 성경말씀이라도 해석하여 달라면 즉시 말씀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세상에 속한 삯꾼목자들은 돈이나 재물이나 밝히는자들이지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아는 지혜는 예수님이 허락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가끔 제 아내가 목사들의 설교씀을 하는것을 듣고 있어서 저도 한공간에 함께 있으니까 들어보게 되는데 참 어린아이와 같은 말씀을 전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분들을 무시하는것이 아니라 세상에 속한자는 이렇게 어린아이와 같은 세상말만 할줄아는 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에속한 믿음과 신앙하는것이 하나님의 모략(謀略)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외모로 사람을 취(取) 하지 않는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으나 끝까지 성경의 겉말씀(外貌) 신앙에서 떠나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것도 하나님의 모략인데 이 모략을 깨닫지못하고 있다고 미가 선지자는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2) 여호와께서 곡식(穀食)단을 타작 (打作)마당에 모음같이 그들을 모으셨나니 딸 시온이여 일어나서 칠지어다




여호와께서 곡식(穀食)단을 타작 (打作)마당에 모음같이  그들을 모으셨나니 .

곡식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하나님의 만백성인 신자를 말합니다 

또한 곡식단이라는 말은 교회에 많은 무리들을 이루고 있는것을 말합니다  

신앙하는자들을 비유로  곡식단을 묶어놓은것으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타작마당은 어디인가 ? 

눅 3 : 17 →  자기의 타작마당을 (淨 =깨끗할정)하게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않는불에 태우신다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타작마당 이란 ?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어놓은신 성경말씀이 있는 성경책 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곧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으므로 성경말씀에서 알곡과 쭉정이를 가려 내는곳인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를 모아서 타작마당 ( 성경의 겉말씀안에 ) 에 곡식단을 모아놓으신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심판하시기위하여 쭉정이 신앙을 하는자들을 단으로 묶어서 모두 타작마당에 모아놓으셨다는 말입니다


무엇으로 심판합니까

불로태워서 심판하신다고 합니다 곧 진리말씀으로 쭉정이를 태워버리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이 이렇게 우리에게 두려운것입니다  성경말씀이 곧 하나님이요 예수님이시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러한 거룩한 말씀을 겉말씀에서 세상의 썩어없어질 지식과 학문으로 양식을 삼아 신자들을 천국으로 인도 한다고 하면서 온갖 강도질과 노략질을 하는것이 오늘날의 거짓목자들의 하는짓거리 인것입니다




※  딸 시온이여.

딸은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양육받고있는자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조자 = 양육(養育)받은아이 (잠언 8:30 주1  )

딸 시온이라는 말은 또한 열처녀 비유에서 등불에 기름을 준비한자로서 등불 = 명철 = 거룩한자 곧 하나님을 아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잠언 9 :10 )

시온은 하나님의 진리의 성읍이 있는 곳을 말하며  비유의 말씀인 성경을 깨달아 아는자가 시온의 딸이라는 말로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일어나서 칠지어다

그 마음을 진리말씀으로 돌리지 않는자들은 시온의 딸로 하여금 심판을 내리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심판이라는 말은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지 않게되면 자연히 사망으로 가게 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이 심판하시게 되는데 알곡과 쭉정이를 구별하여 거기에 상응하는 죄가를 물으시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입장에서 보실때는 다 같은 하나님의 백성인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앞에 장성한자 (영생에 이르는자) 라면 어린아이 (사망가운데 있는자 ) 를 하나님과 예수님 앞으로 인도하여 그 사람도 장성한자가 될수있도록 하는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2) 내가 네 뿔을 철(鐵)같게하며 네 굽을 놋같게하리니 네가 여러백성을 쳐서 깨뜨릴것이라

내가 그들의 탈취물(奪取物)을 구별(區別)하여 여호와께 드리며 그들의 재물(財物)을 온땅의 대주재(大主宰)께 돌리리라




※ 내가 네 뿔을 철(鐵)같게하며 네 굽을 놋같게하리니

하나님께서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의 권세를 강하게 하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뿔은  권세를 상징하는 말씀이라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삼상 16 :13  사무엘이 기름뿔을 취하여 그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神)에게 크게 감동(感動)되었더라


그러므로 진리말씀안에 거(居)하는자는 하나님의 신(神)이 함께하는자 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내생각대로 말씀을 증거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대로 말씀을 증거함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우리가 많은 형제(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 ) 중에서 하나님으로부터 기름(성령)(권세)을 받은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네가 여러백성을 쳐서 깨뜨릴것이라

온세상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중에서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멸망시켜버리라는 말씀입니다

대단히 단호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잘못알게 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라는 문구를 교회 밖에 현수막으로 크게 걸어놓고 육적인 사랑타령이나 하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신앙하는자를 하나님이 사랑하시는것이지 비진리에서 하니님의 뜻과 반대되는 신앙을 하는자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어느 선교사라는분의 말씀을 들어보게 되는 경우가 되어서 어쩔수 없이 그 자리에 있게 되어 듣게 되었는데 외식을 말씀하시면서 이교회 저교회 옮겨다니는것이 외식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한교회에서 신앙하지 못하고 남의 교회를 들락날락 하면서 신앙하는것이 외식하는 신앙이라고 하면서 교회한곳을 정하였으면 끝까지 그교회에 나가야 외식하는것이 아니라는 말씀 하시는것을 들었습니다



제가 말할수 있는 자리가 아니어서 그냥 있었습니다만 이렇게 자의적(自意的)으로 거짓으로 말씀증거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배반하는것입니다  가룟유다나 베드로만 예수님을 배반한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오늘날 나(我)라는 자가   하나님과 예수님 말씀을 배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교회다니는분들이 성경의 겉말씀이라도 많이 아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말하여 보면 성경의 겉말씀도 잘 모르는분들이 많습니다

진리의 령이 거하는자는 자의적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요 14 : 17 )



요 16 : 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비유의 말씀을깨달은자가 오면) 그가 너희를 모든진리가운데로 인도 하시리니 그가 자의(自意)로 말하지 않고 오직듣은것을 말하시며 장래(將來)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오늘날 목사들이 성경구절하나 읽어놓고 세상에 속한 여러가지 예화를 들어가며 말하는것이 자의 (自意 =자기생각대로) 로 말하는것입니다

이상한것은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을 있는그대로 보아야 한다고 말하는자들이 성경구절과는 상관도 없는 세상에 속한 육적인 일과 말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고자 하는자들에게 쑥물을 먹이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장래에 돌아올 일에 대하여도 알지못합니다 죽으면 천당간다는 말만 할뿐인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하나님앞에 거짓말하는 목자라는 자들을 쳐서 깨뜨려 버리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내가 그들의 탈취물(奪取物)을 구별(區別)하여 여호와께 드리며.

내가 라는 말은구를 말하고 있는것인가 ? 시온의 딸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탈취물 (강제로 신앙하는자들을 전도하여 취한것 ) 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린다는 말씀입니다

진리와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을 구별하여서 여호와 하나님께 드린다는 말씀입니다

쭉정이 가운데도 어쩌다보면 알곡이 하나 둘 있는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우리의 마음을 자세히 관찰하시는 분임을 알아야 합니다



※ 그들의 재물(財物)을.

그들의 재물이라는 말씀은 거짓목자들에 속하여 비진리에서 신앙하고 있는 신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재물을 왜 신자라고 말하는가 ?

재물은 사람의 손에 쥐어져서 사용이 되어질때 가치를 발(發)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진리 말씀에서 신앙하지못하게 되면 이 재물이 사람의 마음을  죄지우지하는 요물이 되어 하나님의 백성을 비진리로 인도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인도하는 주인공은 거짓목자이며 곧 거짓목자가 재물이 되어 있으므로  그를 따르며 추종하는자들도 다 재물이 되는것입니다 즉 육에속하여 신앙하는자는 다 재물과 같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재물이라는것이 사람의 육적인 마음에 욕망을 채워주는 수단으로 쓰이고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거짓목자의 마음의 욕망을 신자들이 채워주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재물 = 사람 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적으로도 실제로 거짓목자들은 돈과 재물에 눈이 어두워있는것이며 재물인 사람을 모으려고 특이한 사냥꾼이 되어 온갖 불법을 하나님앞에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재물(신자)을 모아서 육적인 눈에 보이는 화려한 큰 교회를 짓고자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신(神)은 이러한 육적인  대리석으로 크고 화려하게 꾸민 성전에는 계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광야 성막가운데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였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겉말씀에서 비진리에서 화려하게 겉치레나 하는 신앙하는자들과 하나님은 함께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신앙도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여야 마땅한것입니다




※ 온땅의 대주재(大主宰)께 돌리리라

온땅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만백성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실제 눈에 보이는 흙인 땅이 무슨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며 행동을 한다는 말입니까 

대주재(大主宰)는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온의 딸들로 하여금 비진리가운데서 신앙하는 모든자들을 진리말씀으로 대주재이신 하나님앞으로 돌아오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백성이 마음이 완악하여 입술로는 하나님을 존경하되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자적인 사실을 성경에서 차분하게 읽어보시면 이스라엘 민족들이 하나님앞에 얼마나 악한자들 이었는가를 알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은 육적인 이스라엘 민족을 버리고 령적인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상고하며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 신앙하며 순종하는 육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동방의 나라로 옮기셔서 영생의 말씀으로 구원의 역사를 펼치고 계시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사24 : 15-16)



그러므로 신앙하는자들은 자신의 신앙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스스로 점검하여 보시고 비진리에서 참진리말씀으로 돌아서서 대주재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일을 진리말씀안에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딸 시온이 감당하여야 할 사명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미가서를 살펴 보았습니다

겉말씀으로 보면 미가는 갓지파에 속한 모레셋이라는 조그만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갓지파는 야곱의 아내 레아의 몸종인 실바에게서 갓과 아셀이 태어났습니다

미가는 유다왕 요담( BC 739-731 ) 아하스 (BC 731-715 ) 히스기야 (BC 715-686 )왕시대에 활동한 선지자 입니다

특히 미가 선지자는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을 비유로 진리말씀과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의 심판에 관한 멧세지를 남기신 선지자 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하는 미가 선지자의 뜻을 알고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의(義)로운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와 함께 친구가 되어 동행하여 주시며 영생으로 인도하여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에게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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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72 번째 시간으로 [달란트비유 (2) ] 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25 : 22 - 30

두달란트받았던자도 와서 가로되 주(主)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두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종아 네가 작은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하고 한달란트 받았던자도 와서 가로되 주(主)여 당신을 굳은 사람이라 심지않는데서 거두고  헤치지않은데서 모으는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었나이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않는데서 거두고 헤치지않은데서 모으는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돈을 취리(取利)하는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本錢)과 변리(邊利)를 받게 할것이니라 하고 그에게서 그 달란트를 빼앗아 열달란트가진자에게 주어라 무릇있는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자는있는것까지 빼앗기리라

무익(無益)한 종(從)을 바깥어두운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이 본문말씀은 누가복은 19 : 12 - 17 절까지 있는 말씀과 동일한 내용의 말씀입니다

현재보는 말씀은 마태복음 25 : 14-30 절 까지의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1) 두달란트받았던자도 와서 가로되 주(主)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두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종아 네가 작은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하고.


다섯달란트 받은자는 앞장에서 살펴 보았습니다

두달란트가진자도 다섯달란트받은자와 똑같은 대우를 예수님으로 부터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기준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어떠한 판단을 내릴지는 모릅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권한이지 신앙하는자들이 말할문제는 아닌것입니다



다섯달란트 더 장사한 사람이 두달란트 더 장사한 사람보다 더 신앙이 좋았다라고 말할수는 없다는 말입니다 

형편과 사정과 환경이 신앙하는분들마다  다 다르기때문에 이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하는것은 우리가 어떻게 할수 있는 문제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유형적인 교회를 다니며 열심을 낸다고 하여서 그 사람이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합당한자로 인정을 받고 못받은 문제와 또한 유형적인 교회를 다니지 않고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의 신앙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합당한자로 인정을 하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권한 안에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 신앙하는자는 영생안에 있는것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판단기준은 다 알고 신앙을 합니다    

다만 모르고 신앙하는자들은 거짓목자와 함께 세상에 속한자들은 알지못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알수 있는 지혜를 주시지 않았기 때문에 모르는것입니다

구약의 많은 선지자들은 하나님이 지혜를 주심으로 앞으로 다가올 일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성경말씀을 살펴보고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것은 내가 하는 일이 아니요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일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요 5 :17 )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모르면 내가 무엇인가 열심을 내서 천국을 가는것으로 알게되는것입니다 

몇번말씀드리지만 예수님이 대제사장이신것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땅에있는자들을 의지하며 그들이 하나님이 보낸 종(從)으로 알고 거짓아비를 통하여 천국을 갈수 있다는 어리석은 생각으로 신앙하게 되는것입니다 




2) 한달란트 받았던자도 와서 가로되 주(主)여 당신을 굳은 사람이라 심지않는데서 거두고  헤치지않은데서 모으는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었나이다




※ 한달란트 받았던자도 와서 가로되 주(主)여 당신을 굳은 사람이라.

본문말씀에서 키포인트가 되는말씀인데  한달란트받은 사람은 왜 굳은자로 있었을까 ?

이사람 생각이 모자라서일까 ?

천만에 말씀입니다  이 사람도 다른 달란트 받았던 사람들과 같이 똑똑하였다는 생각을 지를수가 없습니다

왜야하면 바로 나(我) 라는자도 한달란트 받은 사람과 같은 주인공이 될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부터 예전에는 한달란트 받아가지고 땅에속한자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다른교파와 다른 정통의 신앙을 한다고 자부하였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굳은 사람를 흔히 세상말로는 융통성이 없다든가 고집이 쎄다든가 인정이 없다든가 여러형태로 말을 합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으로 보면 굳은 사람이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하고 게으른자라는 사실입니다

오늘날 교회다니며 율법이나 목자들의 세상설교를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세상에 속한 겉말씀으로 신앙하는자들은 모두 굳은 사람인것입니다




본인들은 십일조나 헌금도 잘하고 전도하는 일이나 교회건축헌금이나 목사가 하고자 하는일이 곧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로 받아들이며 신앙을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본인들은 악하다거나 게으르다는 생각은 꿈에도 생각하지못하는것입니다

새벽기도부터 시작해서 철야예배까지 하루의 일과가 거의 교회에서 보내는데 어찌하여 이들이 악하고 게으르다는 말인가 ? 

세상에서 소금역할을 하는자들이 아니던가 ? 



마 5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사망으로가는자를 살려내는자의 역할을 함)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하리요(사망에 거(居) 하는자를 살려내는 역할을 못한다면)  (後 =육신이 죽은후) 에는 아무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천국에 들어가지못하고 ) 사람에게 밟힐뿐이니라

(죽어서 땅속에 묻혀 그위를 다른 살아있는 사람들이 밞고 다니는 신세가 되는자에 불과하다는것입니다 )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모두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 (요 1 : 13 )

즉 하나님앞에 메시야로 다 나타난자들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되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되는것이며 곧 메시야로서 기름(성령= 거룩한 말씀) 부음을 받아 번역이 되므로 그리스도가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어느누가 소금으로 나타나는 신자들을 다 소금의 맛을 잃게하여 사망으로 가는 신앙을 하게하는가 ?

곧 거짓목자,몰각한 목자,삯꾼목자들의 세상에 속한 설교 말씀으로 하나님에게서 떠나게 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소금) 의 맛을 잃게 하므로 영생에 이르지못하고 사망가운데로 떨어지게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굳은자의 역할을 하는자를 비유로 한달란트 받은자이며 굳은자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목자들은 한결같이 정통을 말하며 겉말씀(한달란트)에서 두달란트( 깨달은말씀)로 장사를 할수 있는지혜가 없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굳은자가 되어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배도(背道 = 하나님의 말씀을  배반함 ) 하는 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모두가 한달란트 받은자이며 굳은자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은 영생으로가느냐 ? 사망으로 가느냐 ? 의 중대한 좌표(座標)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의 세상책처럼 읽고 적당히 주석을 달아놓은 책이 아닙니다

성경에 관한 이책 저책을 보며 세상지식과 학문을 알고자 하는 책이 아니요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 어마 어마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는 생명책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성경의 한 단어을 말하면서 이 뜻은 히브리어로는 무슨뜻이다 라고 성경공부시키는 무식한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다 공부한것들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모두가 하잖은 세상학문에 불과한 것들입니다

이러한것들을 아는것으로 천국은 나에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두려워할줄 아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그냥 읽고 세상말로 스쳐지나가는 신앙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 심지않는데서 거두고  헤치지않은데서 모으는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었나이다



심지않는데서 거두고.  

심지않은데서 거둔다는 말씀이 무슨 말인가 ?  심지도 않았는데 싹이 나온다는 말인가 ?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나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나 다 심고 있습니다

비진리에 속한자는 악한자로 사망을 심어가꾸고 있고 진리말씀에 있는자는 선한자로서 천부(하나님)의 것으로 심고 가꾸어 영생의 열매을 맺고 있는것입니다



마 15 :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것마다 내 천부(天父 = 하나님)께서 심으시지않은것은 뽑힐것이니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 하나님의 기룩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를 천부 (하나님) 심은 것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양육받아서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맺은자가 곧 하나님이 심은자인것입니다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 거짓목자에 의하여 사망에 이르는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으로 산앙하는자들의 마음에 심어주는것을 말하는데 이들이 곧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자로 하나님이 심어져 있는 세상에 속하여 신앙하는자를 뽑아버린다는것입니다 곧 사망에 이르게 한다는 말입니다

이를 다른말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일에  소경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4 :37-38  그런즉 한사람이 심고 아른사람이 거둔다하는 말이 옳도다

내가 너희로 노력하지 아니한것을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선지자와 사도와 순교자들) 너희는 그들의 노력한것에 참예 (㕘與)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도록 우리를 위하여 희생되신 분이 예수님이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즉 하나님과 예수님이 성경말씀을 이루어 놓으신것을 하나님이 말씀의 씨앗을 심었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또한 많은 선지자,사도 ,순교자들의 희생으로 성경말씀이 심어지고 이루어진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들은 가만히 앉아서 성경말씀을 읽어보면서 그 말씀의 뜻을 깨달음으로 노력하지 않고 영생을 얻어서 천국에 가게 된것입니다



 ※ 헤치지않은데서 모으는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헤친다는 말은 성경말씀을 해석할때 맨처음에 닭에 관한 말씀에서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이 닭에 관하여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닭은 어두움에서 새벽을 최초로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사람도 어두움에서 새벽이 온다는것은 모릅니다  다만 습관적으로 되어온 일이기 때문에 밤이 지나면 새벽이 오고 낮이 된다는것을 알고 있을 뿐입니다



닭과 같이 새벽이 온다고 울어주는 동물이나 생물 기타 다른 조류에서는 볼수 없는 일입니다

중요한것은 닭은 모이를 먹을때 습관적으로 발로 헤치면서 모이를 찿아 먹습니다

닭은 오늘날 비유로 쓰여진 성경말씀을 문자적인 겉말씀을 헤치면서 진리말씀을 찿아서 알곡만 먹는 깨달은 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영생의 양식을 겉말씀을 헤치면서 구하며 찿아먹은 진리성도를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와같이 비유의 성경말씀을 헤쳐서 알곡을 찿아서 먹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닫는자들을 모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령적으로 이루어지는 일이므로 세상에속한자들은 육신의 일만을 생각하기 때문에 알지못하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다니는분들은 육적인 양식을 구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말로는 복음을 믿고 예수를 믿고 말은 할수있겠으나 실체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에서 성경의 겉말씀을 보면서 세상적인 설교를 하는자가 헤치지않는데서 모으는자들인것입니다



말로 글로 표현하니까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이 들것입니다 피부에 와 닿지 않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너무나 중요한 말씀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때에 내가 원하는곳으로 가지 않고 원하지 않는곳으로 끌려갈때에  거짓목자들은 그동안 신앙하는분들에게 돈과 재물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빙자하여서 강도짓하며 천국에 대한 겁을 주며 노략질한자들은 다 도망하고 내곁에는 아무도 없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만이 있을 뿐이며 하나님의 심판을 우리가 행한대로 이루어지는것을 목도 (目睹)하게 될것입니다



※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었나이다.

참으로 한달란트받은 사람이 불쌍합니다 

이 사람은 예수님앞에 바른대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은 성경은 기록된대로 보아야 한다고 하면서 저와 같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가는자를 이단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한달란트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성경은 있는 그대로 보아야 한다고 하니까 두려워서 하나님의 말씀을 장사하여서 이윤(깨달음)을 남기지 못하고 땅(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에 의존하는것) 에 감추어둘수밖에 없었던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나의 하나님을 향한 신앙이  거짓목자들에 의하여 그들에게 귀속되고 감추어져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 책임이 거짓목자에게 있습니까 ?  그를 따르며 신앙하는분들에게  있습니까 ?

따져볼시간도 없습니다   심판날에는 거짓목자는 양(羊 =신자) 을 버리고 다 도망갔는데 어디서 찿을수가 있습니까 ?   지옥 사망가운데서나 볼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악한종이요 무익한종이 되는것입니다


고전 15 :33-34  속지말라 악한 동무들은 (말씀깨닫지못한자들)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영생을 깨달아 아는자를 방해하느니 ) 깨어 의(義)을 행하고 (영생에 이르는 말씀을깨닫고) 죄를 짓지말라 (겉말씀에서의 신앙을 버리라)





2)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않는데서 거두고 헤치지않은데서 모으는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돈을 취리(取利)하는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本錢)과 변리(邊利)를 받게 할것이니라 하고 그에게서 그 달란트를 빼앗아 열달란트가진자에게 주어라 무릇있는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자는있는것까지 빼앗기리라

무익(無益)한 종(從)을 바깥어두운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이제 드디어 예수님이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하던자들을 향하여 책망하는 말씀을 하십니다

악하고 게으르다는고 말하는것은 육신(肉身) 그대로 있는자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서 영원한 안식(영생)에 들어가야 하는데 그러한 일을 하지 않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문제는 거짓종 한사람에 해당이 되는것이 아니고 그를 추종하며 따르던 신자들 모두가 포함된다는것입니다



※ 나는 심지않는데서 거두고 헤치지않은데서 모으는줄로 네가 알았느냐 .

세상의 지식과 학문인 초등학문에 있는자들은 모두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능력이 많으므로 어떠한 일이라도 능치못할 일이 없다고 말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보려고 하지않고 주석에만 의지하며 설교문을 만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말씀은 내가 세상책보고 짜집기하는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잠언 16 : 25  어떤길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畢竟)은 사망의 길이니라


백번 이러한 말씀을 드려도 이 글을 읽어보시는분들이 마음속에 깨달음이 있어야 합니다

본인의 신앙이 변화받아 신령한몸으로 거듭나지 않고 령적인 예수님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아무소용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빌립을 향하여 질책하시는것입니다


요 14 : 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예수) 알지못하느냐


말씀인 즉 성경말씀을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그렇게 많이 오래 보면서 신앙을 하면서도 령으로 계신 예수를 깨달아 알지못하느냐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가시면류관 쓰시고 죄인으로 빌라도 법정에 서있던 사람 / 십자가에 달려 고난을 받으시며 죽임을 당한 사람/

많은 기적과 이적을 행하며 많은 사람들의 육적인 병을 고쳐주신 사람 /기타 등등.... 이러한 육적인 예수을 알아오던 생각은 이제는 마음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시며 사람들의 손에 죽어가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닙니다

다만 그림자로 우리에게 육적인 눈으로 보여주시고 이를 깨달아 영생하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일을 하고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돌아가신분입니다

예수님은 막12 : 2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못하므로 오해(誤解 )함이 아니냐 라고  말씀하신것을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돈을 취리(取利)하는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本錢)과 변리(邊利)를 받게 할것이니라 하고.


이 말씀은 돈을 진리말씀으로 비유하여서 한달란트를 땅에 감추어둔자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진리말씀을 깨달을수 없었다면 진리말씀을 깨달은 사람들에게 말하여 말씀을 맡겨놓아서 깨달아 알았어야지 세상에 속한 거짓목자들과 함께하였냐고 말씀하시는 내용입니다



본전((本錢) 이라는 말은 문자적으로 가록된 겉말씀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취리((取利)하는 자들이라는 말은 진리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아는자를 비유하는 말입니다

또한 변리(邊利)라는 말은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깨달은 말씀의 정도(程度)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겉말씀 (본전)에서 몇말씀이라도 깨달아(변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 있어야 할것이 마땅하지 않았느냐고 나무라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시대나 오늘날이나 근본적으로 왜 말씀깨닫는 일이 안되는것인가 ?

오늘날 교단이니 교파니 교리니 하여 우상을 섬기는자들에 의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령적으로 깨달아지지 아니하고 육적인 말씀 그대로 남아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이러한 말에는 반론을 제기하며 입에 거품을 물고 달겨들것이 뻔합니다

이들을 비판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보면 이들은 어리석은 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 그에게서 그 달란트를 빼앗아 열달란트가진자에게 주어라 무릇있는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자는그 있는것까지 빼앗기리라


예수님의 진노가 대단하십니다

깨달은자에게 겉말씀을 더하여 주어서  그들로 하여금  더 많은 말씀을 깨달아 알게하라는 말씀입니다

겉말씀에서 진리말씀을 깨닫지못한자는 그 겉말씀까지 빼앗아서 진리말씀가진자에게 주라는 말씀입니다

  

즉 한달란트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어놓은 성경말씀조차 빼앗아 버린다는 말씀입니다

겉말씀에 머물러 신앙하는자체가 사실은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빼앗긴것입니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 이 무익(無益)한 종(從)을 바깥어두운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무익(無益)한 종(從)이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으로 예화를 들어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의 말씀을 변질시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傳)한다거나 전파(傳播)라는 말씀은 있어도 저는 아직 성경말씀에서 설교(說敎)라는 말씀은 본 기억이 없습니다



세상에 속한 지식이나 학문을 말하며 초등학문에 머물러서 세상예화를 들어 말하는것을 설교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이는거짓목자들만이 사용하는 언어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하신것을 잘살펴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단 한번이라도 설교라는 말을 사용한일이 없습니다

복음을 전한다거나 전파한다는 말씀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설교라는 말을 하면 왜 안되는가 ? 에 대하여는 다음기회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전파하지 못하는 오늘날의 교회의 거짓목자들이 하나님앞에는 아무쓸데없는

무익(無益)한 종(從)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신앙하는분들을 영생으로 인도하기는커녕 비진리에 있으므로 그들의 마음에는 세상적인 욕심으로 가득차 있으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일에는 게으르며 무익한 종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야고보서 1 : 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은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迷惑)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死亡)을 낳느니라



바깥어두운곳은 영생을 벗어나서 사망가운데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  

이를 부드득 부드득 갈며 영원한 사망가운데서 슬피우는 길밖에 다른 방법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씨뿌리는 비유를 잘 깨달아 알아서 나의 신앙이 지금 어느밭에 떨어져서 자라고 있는가를 살펴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육신에 속한 목자들은 육신에 속한것을 말할뿐인것입니다 

본인 스스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밭에 말씀이 떨어져서 영생의 결실을 맺을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대제사장이십니다  

인생들이 세워놓은 하나님의 종이라는 자들은 다 하나님의 생명으로 가는 길에 무익(無益)한 종(從) 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2 번에 걸쳐서 무익(無益)한 종(從)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말씀을 소설책읽듯이 읽어버리지 마시고 말씀을 천천히 상고(詳考)하시면서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과 합한 령(靈)으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인생들을 하늘(말씀)에서 굽어 살펴보시며 사망에서 벗어나 영생의 말씀으로 나타나는자들을 찿아서 모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강이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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