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78 번째 시간으로 [ 마음이 청결(淸潔)한자(者)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5 : 8 → 마음이 청결(淸潔)한자(者)는 복(福)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것임이요.
마 5 : 11-12 → 나를(예수) 인(因)하여 너희를 욕(辱)하고 핍박(逼迫)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惡)한 말을 할때에는 너희에게 복(福)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賞)이 큼이라 너희 전(前)에 있던 선지자(先知者)들을 이같이 핍박(逼迫)하였느니라
일반적으로 마음이라는것이 눈에 보이는것도 아니고 어떠한 한곳에 머물러서 그 마음을 항상 유지할수 있는 성질의 것도 아닙니다
그때 그때 어떠한 상황에 따라서 마음의 생각은 변하여 혼자있을때나 또는 상대가 있는경우나 항상 변하여 마음은 흔들리는것이며 자신에 대하여 본인스스로 자포자기(自暴自棄) 하는경우도 있고 또는 상대방에게 부드럽게 말할수 있었음에도 본인도 모르는가운데 화도내고 못마땅해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쓸떼없는 자존심으로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가 되는경우도있고 말로는 마음이라는것을 표현한다는것은 불가능한것이 사람의 마음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특히 학교교육에서는 인성교육(人性敎育)을 중요시하여 마음을 다스릴수 있는 지식을 가르치며 한 인격을 갖추고 있는 사람을 만들고자 세상에서도 노력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특히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하는분들중에도 교회안에서도 어떠한 문제를 놓고 상의 하는 과정에서 의견이 서로 맞지않을 경우에는 소리소리 지르며 잘잘못을 따지며 언성을 높이는 경우는 종종 볼수 있는 일입니다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인생으로서는 마음의 감정을 조절한다는것은 어려운일이며 또한 이미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악한 마음의 성질을 선하게 완전하게 순화(醇化)시켜놓은다는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 될것입니다
겉으로 포장되어있는 흔히 말하는 인성을 갖추고 있는 인격(人格)이라는 말도 한정적인 범위에서만 가능하다는 말이 될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마음이 청결하다는 말씀은 무슨 말인가 ?
예수님의 산상수훈(山上垂訓)이라는 말씀의 뜻을 우리 신앙하는자들은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 ?
나도 모르게 외어져서 입으로 나오는 소위 8복이라는 이 말씀을 해석하여 보지 않고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8복은 사람들이 세상살아가면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도덕적이거나 윤리적인 말씀에 지나지 않게 자리잡고 있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신 산의 이름은 모르겠으나 성지순례하신분들은 다 가보셨겠지만 높은산도아니고 산의 중턱언덕이라고 생각은 되는데 앞에는 갈릴리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정말 풍경이 우선 아릅다웠다는 기억이 생각납니다
이곳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둘러앉아서 말씀을 나누었을것이며 제자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을것입니다
몇번말씀드린것같은데 신학대학때 지도교수님의 말씀은 목회자가 되었을때는 30세대를 넘지말고 목회를 하라고 말씀하신 말씀이 가끔 떠오르곤 합니다
이에서 벗어나면 이미 인간의 욕심이 나를 지배하게 될것이며 하나님은 나에게서 떠나갈것이라는 말씀을 하셨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정말 예수님의 말씀을 잘 이해하고 계셨던 교수님으로 생각이 됩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살아계실때 12제자를 양육하셨습니다
아시는대로 가룟유다는 없어지게 되었고 결국은 11제자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하시고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다시 가셨습니다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
신자들이 많은 교회를 찿고 찿아서 사는곳과는 거리가 멀어도 그 교회를 찿아다닙니다
예수님 시대에도 많은 무리들이 예수를 따랐지만 이들은 육신의 풍족함을 취하고자 하는자들이었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려고 하던자들이 아니었기 때문에 예수님과는 하나가 되지 못하였습니다
오늘날도 교회에서는 육적인 축복을 강조합니다
성경몇구절 읽어놓고는 세상의 육적인 예화를 들어가며 육신에 속한 축복의 말씀으로 빠져버립니다
그러한 교회에 령으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함께 존재할리가 만무한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제가 탓하고자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교회를 몇십년을 다녀도 마음이 청결하여지기는커녕 더러운 마음이 나를 더욱 충돌질하여 예수믿기전이나 예수믿고난후나 변하는것이 없이 오히려 마음이 악한자가 되어 나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게 되는것이며 나의 의지로 되는것은 하나도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나의 마음은 오히려 청결하여지기보다 더욱 더러워지는것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와 함께하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교회다니는데 그러한 말이 무슨말인가?
거짓목자,삯꾼목자 몰각한 목자들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시지 않으므로 하나님과 관계없는자가 되어 온갖 거짓말과 탐심과 정욕이 불같이 그들의 마음가운데서 일어나므로 목사라는자신이나 신자들이나 다 이러한 육신의 탐심과 정욕에서 벗어나지못하고 더러운곳에 다 넘어지는것입니다
그들이 육신적인것을 원하기 때문에 육신적인 일에 메몰이 되어 벗어나지를 못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마음이 청결한자 라는 말이 그렇게 쇱게 나에게 다가오는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생각이 없어서 못나서 모세가 인도를 잘못하여서 광야 40년에 다 죽어갔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이들은 광야에서의 그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하나님을 찿고 또 찿으며 신앙하였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모르고 하는 믿음과 신앙은 우상의 하나님을 섬기는 헛짓거리를 한것이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무서운것입니다
나의 믿음과 신앙을 통하여 하나님앞으로 인도한다고 하는 목자들이 나를 속이며 나의 마음을 더럽게하는 주인공이라는 사실 입니다
겉말씀에서 육신에속한 신앙으로 나의 마음을 청결하게 할자가 없는것입니다
육신에 속하여 있으므로 육신에 속한 행위가 나오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를 불법을 행하는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에서에서 야곱으로 바꾸어야 마음이 청결한자로 바뀌어지는것입니다
겉말씀에서 신앙하던 믿음을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신앙으로 바꾸어야 사망가운데 있던 에서의 신앙을 떠나 사망을 이기는 야곱(이스라엘) 으로 나타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령이요 (요 4 :24 ) 예수님도 령입니다 (고후 3 :17 )
우리의 믿음도 령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요 10 : 35 )
나의 믿음이 령으로 나타날때에만 비로서 나의 마음이 청결한 마음의 소유자로 변화를받아 신령한몸이 되어 더러운 악에서 떠나게 되는것입니다
더러운 악이라는 말을 사용할때는 본질적으로는 사망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자에게 하나님은 영생과 하나님을 볼수있는 영안이 열리게 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일때에 예수님이 우리마음에 계실수 있는 공간이 있게 되는것이며 비로서 예수님과 함께하는 믿음이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것이 내 마음을 청결하게 하는것인가 ?
본문말씀을 보면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마음이 청결(淸潔)한자(者)
여러분 마음이 청결하다의 반대 되는 말이 더럽다는 말이 될것입니다
더러운것을 먼저알아야 깨끗한것 즉 청결하다는뜻을 알수 알수 있을 것입니다
요15 : 1-3 → 내가 (예수)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있어 과실을 맺지아니 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除)해 버리시고 무릇과실을 맺은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하려 하여 이를 깨끗게하시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말로 이미 깨끗하여졌느니라
즉 더럽다고 표현이 되는 말은 우리가 예수님으로 부터 가지에 붙어있지못하여 열매를 맺지못하면 더러워져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사실 엑기스적인 말씀만 하시기때문에 단순명료합니다
그러면 참 포도나무인 예수님에게 가지로 붙어있어야 한다는 말은 무슨말인가 ?
예수님이 참포도나무이므로 우리의 신앙은 비유의 말씀속에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는것이 예수님이게 붙어있는 가지가 되는것이며 영생의 열매를 맺게되는것입니다
비유로 말씀하신 예수님을 깨닫는것이 예수님이 일러주시는 말씀으로 깨끗하여지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서 항상 놓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靈)으로 계신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인것을 누가 모르냐고 말씀하실분이 계실줄 모르겠으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분들은 령과는 상관이 없는 육신에 속하여 있는 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목사라는 분들의 설교가 다 육적인것만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예수님의 가지에 붙어있는것이 아니라 사람의 육적인 가지에 붙어있으므로 영생의 열매을 맺지못하고 잎파리만 무성한 ( 많은신자) 가라지 쭉정이로 사망으로 인도하는 목자에게 달려 있는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말로만 령적인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 말은 가증스러운자가 되는것입니다 ( 히11 : 1 )
그러므로 성경말씀에는 가증스럽다는 말씀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마 24 :15 )
마 24 :15 →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 (可憎 =괘씸하고 못되먹었다)한 것이 거룩한곳에 선것을 보거든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척하는자들 = 교회의 거짓목사들 ) 읽은자는 깨달을진저 .
비본질안에 있으면서 본질안에 있는것처럼 생각하는자를 가증스럽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겉말씀인 육신에 속하여 있으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안에 있는것처럼 생각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목사가 세상설교로 신자들에게 하는 설교가 더러운(사망)것이 되는것입니다
세상에서도 생명이 없는것은 썩어서 없어지는 원리와 같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을 거룩한것 (영생이 있는말씀)이라고 말하는데 이 거짓목사들이 설교단에서 마치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증거하는것처럼 가증스러운 설교로 거짓을 말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읽는자는 깨달아 알라고 다니엘 선지자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더러운것을 성경에서는 직접말씀하고 있습니다
더러운 이(利)을 위하여 하지말고 오직 즐거운 뜻으로하며(벧전 5 : 2 )
하나님 말씀전하면서 더러운 돈받고 어떠한 일을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돈을 받은자를 더러운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목사가 다 더러운자가 되는것입니다
령적인 것을 떠나서 육적인 더러운 행위들이 나타나는것을 뉴스로 많이 보고 계실것입니다
율법을 말하는자들이 자신이 율법을 지키지 못합니다
지키지못한다는 말보다는 지킬수 없는짓들을 하고 있으면서 신자들의 돈이나 등쳐먹고사는 악한자들 인것입니다
벧후 2 : 22 → 참속담에 이르기를 개(犬 =몰각한목자 사56 :11 )가 그 토(吐 = 세상말로 매번 같은설교하는목사) 하였던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구덩이( 교회 ) 에 도로 누웠다하는 말이 저희에게(교회다니는자들) 응(應)하였도다
그러므로 마음이 청결하지못한자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 더러운자들을 말씀하고 있으며 이들이 개가 토하였던것에 다시 돌아가 세상에속한 설교를 항상하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교회를 성경에서는 더러운 구덩이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으며 깨어있으려고하지않고 항상 잠자기를 좋아하여 누워있는 자들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령으로 거듭나는자를 마음이 청결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도 더러운것들은 물로 씻어냅니다 마찬가지로 물= 말씀 이므로 우리들의 마음속에 있는 죄악의 더러운것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깨끗이 씻어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대로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것은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나의 (예수)멍에는 쉽고 가볍다고 말씀하지 않습니까 ( 마 11 : 29-30 )
교회는 수십년을 다녀도 변하는것은 한가지도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안계신곳에서 거짓목자들과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한일만 하였기 때문에 열매(영생)도 맺지못하고 가라지로 쭉정이 그대로 사망의 길로 갈 불쌍한자가 되는것입니다
※ 복(福)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것임이요.
복= 영생 (시 133: 3 )
이렇게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마음이 청결한자가 되어 령으로 거듭난자들에게 복이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곧 그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본다는 말은 무슨말인가 ?
령으로 거듭난자가 하나님을 볼수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생각하는 어떠한 상상의 세계 가운데 계시는분이 아닙니다
하나님 = 말씀 (요1 :1 ) 말씀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나타나시는 하나님을 깨달아 아는것을말씀이라고 합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는것이 령으로계신 하나님을 보는것입니다
그리고 대화를 나누는것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므로 하나님 아버지와 대화를 하는것입니다
령과 령이 합일되는것이 인격체끼리 합하는것이 되는 것입니다
령안이 열려야 하나님을 볼수있음에도 사람은 육적인 눈에 어떠한 사물이 보이는것에만 의존하며 인정하려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재림한다고 공중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그 이유는 령안이 열려있지않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르며 하나님의 모습을 볼줄모르는 것입니다
쉽게말씀드리면 우리가 우리의 모습을 보는것이 하나님을 보는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를 창조하셨다고 말씀하고 있는 말씀을 보면서도 깨닫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도 그당시 빌립이나 기타 사람들이 하나님을 보여달라고 하니까 나를 (예수)보았으면 하나님을 보았거늘 어찌 하나님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 라고 말씀하신것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요 14 : 9 -10 →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너희와 함께있으되 네가나를 알지못하느냐
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어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안에 계신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안에 계셔 그의(하나님)일을 하시는것이라
오늘날도 하나님 아버지를 보여달라든지 보고싶어하는자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이 하는말이며 이들은 성경의 겉말씀안에서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를 깨달아서 령적으로 알지도 못하면서 가증스럽게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척하는 간교한 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리버리한 자에게 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지혜가 충만한자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의 목사들이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자들로 생각이 되시나요?
물론교회다니는분들은 제가하는 말이 못마땅하고 이단이라고 말을 하겠지만 결단코 하나님과 예수님은 오늘날의 교회에는 계시지않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모르는곳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안계신곳입니다
이러한것은 어려운 답(答)을 찿아서 아는것도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므로 복(영생)을 받지못하며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소경의 길을 가면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지 바디메오가 소경이 되어 불쌍하게 생각이 되시는가요 ?
오늘날 나(我)자신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고 하나님을 보지못하는것이 소경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바디메오가 예수님을 만나서 눈을뜨게 된것은 말씀을 깨달아 예수님을 알아보았다는 말인것입니다
바디메오의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 얼마나 묵상을 하여 보았습니까?
예수님이 길을 가시다가 우연히 바디메오가 예수님을 만나서 소경이 눈을 뜬것으로만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바디메오도 오늘날 소경으로 신앙하는자들을 비유로 다 기록된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소경인 모든자가 바디메오인것을 알고 열심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소경이 눈을 뜨고 예수님에게 영광을 돌릴줄아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3) 나를(예수) 인(因)하여 너희를 욕(辱)하고 핍박(逼迫)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惡)한 말을 할때에는 너희에게 복(福)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영생할수 있다고 말씀한번 전하여 보신분 계시나요?
저는 말할수 없는 핍박과 욕설을 많이 받았으며 현재도 말씀을 전하면서 많은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이냐 예수님이냐 하나님과 함께하는사람이 그렇게 가난하게 살고 있으며 교회하나 없냐? 는
등등..... 제가하는 말을 귀담아 들으려고 하는자가 없으나 듣던말던 나의 할 사명인 하나님의 말씀인 씨를 그사람밭에 뿌려 놓은것입니다
그 다음은 예수님이 알아서 하실것입니다
말씀깨달은 자는 성경의 말씀은 비유로 기록되어 온갖 보화 (영생)가 성경말씀속에 감추어져 있으니 겉말씀의 신앙에서 벗어나서 말씀을 깨닫는 신앙을 하시라고 우리의 할일은 말씀을 전하는것으로 끝이며 그 다음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 사람에 대하여는 책임을 지으실것입니다
그러므로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교회다니는자들이 아무리 거짓으로 우리말을 가로막으며 악한말로 상대하여도 이는 하나님의 모략과 계획안에 다 들어가 있는 말씀으로 우리는 낙심하지 말아야 하며 하나님의 복(영생)을 이미 받은것으로 기뻐하고 즐거워 하여야 할것입니다
겉말씀에 있는자들이 왜 거짓으로 우리들의 진리말씀을 가로막으며 악한말로 상대하느냐 하면 그들의 마음은 청결하지못하고 이미 거짓목자들로 하여금 마음이 다 더러워져 있는 까닭입니다
그분들은 본인들의 마음이 더럽다고 생각안합니다 오리려 교회다니지 않은 사람이 마음이 더럽다고 합니다
마음의 더럽고 마음의 청결함의 뜻도 모르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자들인것입니다
4) 하늘에서 너희의 상(賞)이 큼이라.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하늘이 아니라 세상에서 상(賞)을 받으려고 합니다
목자는 유형적인 교회를 만들어 세워놓고 돈을 벌어들이며 화려한 교회를 짓고 자기 이름을 내려고 하며 잘살아가는것이 곧 하나님이 주신 상급으로 생각을 합니다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세상적으로 본인생각대로 어떠한 일이 성사되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어주셨다고 간증을 하며 다른 사람들의 신앙을 부추깁니다
이런것도 다 거짓목자들의 계획안에 들어가 있는 내용들이며 새로울것도 사실은 없습니다
간증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듣고 전도 많이 하여서 신자들을 더 많이 모아드리려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세상에서의 잘살고 못사는것에 촛점을 맞추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증거합니다
육적인 어떠한 일이 형통하면 믿음이 좋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어주셨다고하고 세상일이 잘안되면 믿음이 부족하여서 그러니 새벽기도 작정기도 철야기도에 열심하고 십일조나 기타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지 말라고 엉뚱한 말라기 선지자의 말씀을 깨닫지도 못하면서 겉말씀으로 써먹고 있는것입니다
하늘에서 우리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상(賞)은 영생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5) 너희 전(前)에 있던 선지자(先知者)들을 이같이 핍박(逼迫)하였느니라.
오늘날은 마귀가 활동하는 시간을 예수님이 허락하셔서 이들이 득세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계시록을 천천히 읽으시면서 뜻을 깨달아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하는바를 알려고 하지않고 오직 육신의 축복입니다
그리고 한다는 말이 죽으면 천국간다고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이렇게 존재하신다고 설명하여 주려고 하여도 믿고 신앙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큰소리치며 진리말씀을 증거하는자들을 업신여기고 있습니다
원인은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것이 없기 때문에 그러는것입니다
령안이 열려있는자는 금방 말씀을 받아들이고 순종하며 성경말씀을 상고(詳考)하여보나 많은 무리들은 다 한곳인 사망가운데로 치우쳐서 하나님과 예수님 앞으로 돌아오기를 거부하는것입니다
구약으로 말씀드리면 가인의 후손이요 이스마엘의 후손이며 아브라함의 처 그두라의 후손들인것입니다
더 쉽게 말씀드리면 진리말씀으로 돌아오지않는자들은 다 블래셋족속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마음이 청결(淸潔)한자(者)자는 어떠한자를 말하는가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스스로 산상수훈의 팔복에 관한 말씀을 다 해석하여서 마음판에 새겨 두시기를 바랍니다
어려운곳은 없습니다
1) 심령이 가난한자 2) 애통하는자 3) 온유한자 4)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 5) 긍률히여기는자 6) 마음이 청결한자 7) 화평케하는자 8 )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자.
이 8가지의 말씀은 다 비유의 말씀으로 이를 깨달아 알수있는자만이 해석을 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글로 쓸것도 없이 눈으로 보아도 알수 있는 말씀들입니다
몇차례말씀드리지만 성경말씀은 내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 자신이 말씀을 한번 해석하여 보라는 말씀을 몇번이고 드리는 것입니다
1) 심령이 가난하다는 말은 육신의 생각을 떠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겸비한자를 말합니다
( 이사야 61 : 1 주 1 가난한자 = 겸비(謙卑)한자 = 하나님앞에 온전한자 =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자 )
즉 비유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서 알고 있는자가 심령이 가난한자가 되는것입니다
물질적으로 재산이 많고 적음의 비유가 아닙니다 또한 욕심이 많고 없음을 말하는것도 아닙니다
이와같이 짝의 말씀을 찿아가면서 깨달아 보시면 됩니다
요 1 :18 →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 (예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하나님을 본자가 천하에 없으나 비유의 말씀속에 있는 하나님 즉 예수님을 깨달아 아는자만이 마음이 청결한자가 될수 있는것이며 그래야 나의 마음판에 생명의 말씀이 새겨져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이며 사망을 삼켜버려서 영원히 마귀의 권세가 나에게서 소멸하게 되는것입니다
선지자(先知者) 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마음이 청결한자로 하나님의 지혜로 말씀을 증거합니다
그러나 세상에 속한 목자들은 이책저책을 뒤적이면서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짜집기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더러운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자는 입만 열면 배에서 생수(생명의말씀)가 강같이 흘러나오는것입니다
부디 문자적으로 기록된 성경의 비유로 기록된 겉말씀을 해석하여서 죽어있던 나의 령이 살아나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산령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가는 저와 이글을 읽으시며 깨달아가시는 여러분의 연약함을 항상 담당하시며 해결하여 주심으로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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