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80 번째 시간으로 [ 하나님의 존재(存在) ] 에 대하여 살펴보기로하겠습니다


본문 말

행 : 7 : 48-50  그러나 지극(至極)히 높으신이는 손으로 지은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니 선지자(先知者) 의 말한바.

(主 = 하나님/예수님 ) 께서 가라사대 하늘은 나의 보좌(寶座)요 땅은 나의 발등상(발凳床) 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安息)할 처소(處所)가 어디 있느냐

이 모든것이 다 내 손으로 지은것이 아니냐 함과 같으니라



이러한 말씀을 보면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인 피조물은 오히려 창조주인 하나님을 도와주려고 애를 쓰는 모습을 교회에서는 많이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토기장(土器匠)이라는 사실을 잊고 마치 본인들이 토기장(土器匠)이 역할을 하려고 하며 또한 하나님이 계셔야 할자리인 하늘의 보좌를 마치 본인의 자리로 착각을 하고 자리잡고 있으며 본인이 어떠한 일을 결정하는것을 마치 하나님이 모든것을 인정하여 주는것처럼 생각하고 있는것이 신앙한다는 인생들 생각입니다

거짓목자들의 벌레만도 못한 사고(思考)방식의  어리석음과  함께하는 신자들 또한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존재를 모르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 하나님과 예수님보다도 더 높은 위에서 왕노릇 하려고 하는 마음의 악함이 드러나게 되는것입니다 ( 요 14 : 30-31 )

마귀(거짓목자,삯꾼목자,몰락한목자) 가 자기의 때가 다 된것을 알고 하나님과 대적하기 위하여 마귀의 본성들이 거짓을 말하는 목자들에 의하여 거짓말하는 령으로 하나 하나 드러나게 되는것입니다 

(요 8 :44 )(왕상 22 : 22-23 ) 



이를 모르고 어리석은 백성들은 마귀를 섬기고 있으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긴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이미 창세기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으면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아진다는 마귀의 속삭임에 많은 신자들은 그 말의 의미를 령적으로 깨달아 알지 못하고 육적으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으면 마치 하나님과 같이 되는것으로 뱀( 거짓목자) 의 간교함에 빠져들었던것입니다

오늘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뱀의간교한 말이 오늘날 거짓목자가 하는 설교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창  3 : 5  너희가 (신앙하는자) 그것을 먹은 날에는 ( 거짓목자의 세상적인 셜교말씀을 들으면 )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善惡)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


이 말씀대로 교회다니는 분들은 선(善)과 약(惡)이 뭐라는것은 입술로는 다 잘알고 있으며 마치 이렇게 알고 있는것이 성경을 아는것이며 하나님을 아는것으로 알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된것으로 믿음생활하였던 조상들의 전철을 밟지않도록 하나님과 성경을 바로 알게 하시기위하여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셔서 많은 말씀으로 가르쳐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창세기때와 똑같은 신앙을  반복하며 육적인 눈이 밝아진다는 말에 속아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선은 뭐다 악은뭐다 하는 마귀의 간교함에 이러한 신앙이 하나님과 예수님과 연결되어 구원에 이르는것으로 알고 열심을 내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이 결국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적하는 적그리스도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귀가 말하는 선(善)과 악(惡)을 구분하는 기준은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하여 육적인 어떠한 행위를 말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선과 악과는 상관도 없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말장이들의 말을 믿고 천당사기꾼들에게 속아서 많은 무리들의 사람들이 큰교회를 찿아 몰려가는것입니다


사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이렇게 길이 넓어 찿은 사람이 많이 있으며  모든 사람들이  사망으로 가는길을 아무 의심없이 가고 있으면서 주여 믿습니다 ! 라는 말로 자기들의 믿음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합리화 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뱀(마귀)의 간교함이란 사람이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마음이 청결하지 못한자는 하나님을 알지못하므로 모두가 마귀들의 간교함에서 벗어날자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자만이 이 마귀의 간교함에서 벗어날수 있다는 말입니다

오늘날의 교인들을 한번 보십시요

목사섬기는 일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보다 더 열심입니다



이를 스데반은 사도행전 7 : 51-53 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는자들의 악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목이 곧고 아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너희 조상들은 선지자중에 누구를 핍박지 하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豫告)한 자들을 너희가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義人)을 잡아준자요 살인(殺人)한자가 되나니 너희가 천사가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오늘날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스데반이 말하는 사람중에는 속하여 있는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스데반까지 죽여버린자가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고 있다는 사람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도 그 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처럼 조상의 유전을 잘지키며 그들이 행한 악한짓을 하고 있는자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어떠한 이유에서 그런가 ?

마 22 : 29  예수께서 대담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고로 오해(誤解 = 사실과 다르게 잘못알고 있다) 하였도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교회다니시는 분들은 성경말씀 해석을 못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이 무엇인지는 당연히 알지못하므로  한가지 유일한 답이 되는것이 기도 라는 말로 중언부언(重言復言)하는 말만 계속 반복하며 예수님을 향하여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기도는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기도이며 자기욕심을 채우고자 우상의 신(神)인 풍요의 신(神)을 믿고 있는것이며  입만 열면 육신의 축복을 노래하는 마귀들의 놀음에 놀아나고 있는것입니다

( 마 6 : 5-8)



도가 무엇인지 모르는까닭에 본인의 아버지가 아닌자에게 아버지라고 부르며 부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들중에서 예수님이 한사람을 정하여 회당에서 대표기도시키신적이 있습니까 

골방이라는 의미조차 알지못하므로 모든 사람앞에서 중언부언하는 망언(妄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왜 생기는것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신앙을 하므로  마음에 있는것이 령적인것이 아니라 모두가 육적인 더러운것을 구하며 찿는 악한것이 입을 통하여 다 밖으로 나오는것이 오늘날 교회에서 하는 기도 인것입니다



구하고 찿고 두드리면 열릴것이라고 하니까 세상에속한 것을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고계신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기위하여 구하고 찿고 두드리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열린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성경말씀을 이렇게 알지못하고 있으므로 본문말씀을 통하여 년초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을 드릴까 하는것입니다


새해에는 부디 전에는 육적인 세상것을 구하던것에서 령적인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을 구하여 얻어내는 지혜롭고 신령한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자들은 인생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보겠습니다


시 90 : 9 -10  우리의 모든날이 주(主)의 분노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一息間 )에 다하였나이다

우리의 년수가 70 이요 건강하면 80 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受苦) 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사 40 : 6-8  모든 육체 (사람)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永永)히 서리라 하라



인생의 육신이 이러한 존재라는것을 깨달아 아는자가 인생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인생을  왜 하나님은 인생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가 ?

하나님은 이렇게 연약한 인생을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시게 하기위함이며 인생들을 사랑하시므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를 이 세상에 보내신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인생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아야 령으로 계신 하나님을 찿은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모르면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은 존재인 인생들은 그저 먹고 사는일과 세상에서의 어떠한 일이 형통이 되는것을 하나님을 믿어서 이루어진 일이라고 할렐루야 ! 를 외치며 하나님에게 영광을 드린다고 말하면서 신자들 앞에서 간증을 하며 어리석은자의 짓을 범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우리들의 연약함을 예수님이 어떻게 담당하시고 계신가를 보겠습니다


마 8 : 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軟弱 = 사망에 이르는것)한것을 친(親)히 담당(擔當)하시고 병(病=사망)을 짐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예수님이 하시고자하는 일은 우리들이 연약하므로 사망의 권세를 이기지못하고 모든백성이 사망으로 가는것을 해결하시기 위하여 이세상에 오신분입니다

원래가 예수님은 령으로 계신분입니다

예수님이 육신적으로 이 세상에 계실때에도 예수님의 몸은 령체(靈體)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육신의 형상으로 나타나셔서 죄가운데 있는 하니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그림자의 역할을 하였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예수님에게는 사망이라는것이 존재하는분이 아닙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받아 영생을 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일을 하시기위하여 그림자로 , 선지자들의 예언대로 이 세상에 오셔서 역시 악한자로 가득한 세상에 속한 자들의 손에 의하여 죽으심으로 우리들의 죄를 대속하여 주셨던것입니다



그런데 또 이 백성들은 예수님을 버리고 거짓목자를 따르며 천국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에게는 예수님이 안계십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인자들을 믿어서 천국간다 ?   천국이 아니라 사망으로 가는길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천국은 이루어지는것이지 우리들의생각대로 천국이 이루어지는것이 아닙니다

거짓목자들의 설교로 우리들의 죄가 사(赦)하여 지고 하나님의 령과 가까워지는가요 ?

악한자 (악한자 = 가라지  마 13 : 38 ) 의 아들로 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세상에는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는자가 있고 악한자 (가라지= 쭉정이)의 아들로 자라는자가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설명하면서 예수님이 나오는것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오신지 2천년밖에 더 되었느냐 ? 라고 알면 안됩니다


빌 2 :  6 - 7  그는(예수) 근본 하나님의 본체(本體)시나 하나님과 동등(同等)됨을 취(取)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從)의 형체(形體)을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말은 겉으로 나타나는 표호(標號) 라는 이름 입니다  

다음 여호와라는 겉이름에서  예수라는 이름으로 비유의 말씀속에 감추어져있는 령적인 이름으로 나타나신분이 하나님 이신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이름이 예수라는 이름으로 바뀌어져서 육신적으로 죄가운데 빠진자들을 예수라는 령적인 이름으로 죄인들을 구원하고 계시다는 말입니다

육적인 이름(겉말씀)에서 령적인 말씀(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영생에 이르는 일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금 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5 : 17 )



누구를 통하여 하고 계십니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달은 자를  통하여 일을 하고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적으로 더 쉽게 말씀드리면 하나님이 하늘에서 천사를 이 세상에 보내셨다는 말입니다

이를 소경이 실로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아는자 ) 에게 가서 눈을 씻으면 소경으로 신앙하던자가 령적인 눈을 뜨게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을 보는 영안(靈眼)이 열려서 비로서 믿음이라는 안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고 우리가 바라는 영생이 실지로 이루어져야 믿음이 되고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 히 11장)



그러면 우리가 여기서 알고자 하는것이 무엇인가 ?

하나님이라는분이  어디에 계시는가 ? 라는 말입니다 

추상적인 하나님과 예수님을 말하면 안됩니다

본인이 신앙하는 아버지가 어디에 계신지도 모르고  신앙하는 신자들은 사실은 하나님이 함께하는자가 아닙니다   


귀 목자와 함께하면서 하나님과 함께 하고 있다고 가증스러운 말을 하면 안됩니다

거짓목자인 마귀와 함께 당(黨 =교회)을 지어 놓고 무덤인 유형적인 교회에서는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수가 없기 때문에  예수님에게로 나오지 못하고 생기를 받지못한 마른뼈들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겔37장)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령으로 계신분으로서 비유의 말씀속에 령으로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성경의 겉말씀에서 백년을 신앙을 하여 보아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지못합니다



학술적으로 아는지식과 학문, 그리고 성경의 겉말씀을 아는자에게 하나님은 본인의 뜻을 알려 주지않습니다

조상들이나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이 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하나님이 택하신자들만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백성을 바른길로 인도하려고 하였으나 악한자들이 (깨닫지못한자들이 무참헤게 죽여버린 죄가에 대하여 후손들이 그 죄가를 다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서 떨어진자에게는 사망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전무후무한 진노가 영원토록 함께할것입니다




본문말씀을 보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그러나 지극(至極)히 높으신이는 손으로 지은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니 선지자(先知者) 의 말한바.


지극히 라는 말은 어느 한분 밖에는 없는 경우 존칭을 써서 나타내는 말입니다

이분이 곧 하나님인데 이분은 인생들이 시맨트 벽돌로 만들어 놓은 건물안에는 안계시다는 말입니다

만약에 하나남이 사람이 지어놓은 건물안에 존재한다면 하나님보다 사람이 더 높은 자리에 앉아 있는것이 되는것이며  인생이 지극히 높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왜 건물로 지어놓은 건물안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안계시다는 말인가 ?

건물이 있어야 신자들이 모여서 예배도 보고 성경말씀도 가르침을 받을것이 아닌가 ?

그렇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그러나 인생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은 그 건물안에서 상고(商賈 = 장사하는자) 들이 모여서 인생들의 육(肉)적인 축복과 이 세상에서 잘살아가는 세상이야기하며 신자들은 예수믿으면 가정에 평안이 오고 모든일이 형통된다고 거짓말하는 거짓목자인 우상에게 메달려서 신앙이라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가 신자들의 모든 축복을 위하여 일하시니 수고비를 드리겠다고 조상들이 하던 유전을 이어받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조상들보다 더 악하여 십일조 감사헌금 기타 등등......말로 다할수 없는 명목을 붙여서 돈을 받아내는 거짓목자들과 함께 마음에서 나오는 더러운 입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찬양한다고 축복의 노래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람이 손으로지어놓은 곳에서는 이러한 불법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행하므로 이러한곳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계시지 않는것입니다

다름 말로 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없다는 말입니다



마가복음 14 : 55-58  대제사장들과 온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증거를 찿되 얻지못하니 이는 예수를 쳐서 거짓증거하는자가 많으나 그 증거가 서로 합하지 못함이라 어떤사람들이 일어나 예수를 쳐서 거짓증거하여 가로되 우리가 그의 (예수)말을 들으니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내가(예수) 헐고 손으로 짓지아니한  다른 성전을 사흘에 지으리라 하더라 하되.


예수님께서도 사람이 손으로 지은 성전의 무익함을 말씀하시면서 다른 성전을 사흘에 지으시리라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다른 성전이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의 말씀안에 거하는자를  다른성전이라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사흘이라는 말은 하루를 하나님은 천년으로 말씀하시기때문에 그 시(時)와 때는 오직 하나님의 계획과 계산안에 있으므로 우리들은 영생의 말씀안에 거(居)하여 있으면 하나님의 심판날에 사망이아닌 하나님의 영생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손으로지은 성전에서는 오늘날도 상상도 할수없는 일들이 거짓목자들에 의하여 불법이  벌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불법이 신자들에게는 통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한다고 신자들은 믿고 거짓목자를 통하여 하나님에게 복(福)달라고 애걸복걸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깨달아 알아서 이러한 마귀들의 권세에서 벗어나야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를 모르니까 예수 이름이나 부를줄알지 령적인 예수를 모르니까 예수섬긴다는것이 거짓목자를 섬기며 떠받들게 되는 어이없는 일이 손으로 지은 집에서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거짓목자라고 말을 하니까  이사람은 본인만 진리말씀가진자라고 주제넘게 말한다고 말씀하실분이 계실지 몰라도 거짓목자의 실상을 들여다보면 하나님의생명의 말씀이 없는것은 고사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영생하겠다고 하는자들의 정신이 맞으며 이들이 제정신인가? 하는 생각마저 하게됩니다

제가 부목사로 전에 교회에서 일을 하였기 때문에 잘 알고 있는것입니다



율법을 말하는자가 율법을 지킬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까 ?

겉말씀에서 율법을 말하며 율법을 백성들이 온전히 지킬수 있었다면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야 할 필요가 없었던것입니다

교회의 실상을 알고 있는 사람은 다 교회를 떠나는 이유을 알아야 하는데 대부분의 신자들은 모릅니다

그동안 어두움가운데서 거짓목자들은 장사 잘되어 불경기 없이 호황을 누리고 있었으나 이제부터는 세례요한의 말과 같이  점점 쇠퇴하여 질것입니다  빛이 어두움을 비추니까 모든악한것들이 드러나게 되는것입니다



교회에서 교회 비판하는 소리한번 하여보십시요  거짓목자와 함께하는자들이 벌떼같이 달려듭니다

신자들은 천당이고 지옥이고 무조건 뻔지르르 하게 말잘하는 세상에속한 거짓목자가 좋은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의 간교한 축복이라는 알랑거림의 속삭임에 빠져들어가지 않을 신자가 없을것입니다

(요 8 : 44  / 마 7 : 21-23 ) 이 말씀은 제가 많이 사용하는 성경구절인것을 아실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이 안에 다 갇혀있는자들이기 때문에 이 성경구절을 인용을 많이 하는데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인생들이 손으로 지어놓고 장사하는 장사꾼들이 모여 있는곳에 무슨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십니까 ?

오늘날 교회안에 진리말씀이 있습니까 ? 없습니다 

세상에 속한 달콤한말로 신자들에게 거짓을 말하며 돈을 뜯어내는 곳이 교회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벌어지는 일이 가끔 뉴스를 통하여 알려지는 일들은  빙산에 일각입니다


옛날 선지자들이 이러한 일을 한일이 있습니까 ?  예수님의 제자나 사도들이 이러한 일을 한일이 있습니까 ?

탐욕과 정욕과 소유욕으로 가득찬 마음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영생인 생명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는 지혜와 천국에서 영원히 누리는 영생을 주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은 입만 열면 세상에서 유명하다는 사람부터 이야기가 등장을 합니다

진리말씀이 아닌 세상말로 맛있게 요리를 하여서 신자들에게 주고 있는것입니다  

에서의 후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에서는 사냥하여 맛있는 요리를 하여서 아버지인 이삭에게 드렸으나 에서에게는 영생이라는 축복이 없었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에서가 한 짓거리를 오늘날 거짓목자들이 신자들에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는 령적인 지혜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허락을 안하시니까 열심히 세상에 속한 말로 이치에 맞은것처럼 세상말을 가지고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증거하려고하는 악한자중에 악한자인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는 지혜를 하나님이 주시지않으니까 세상말밖에 무슨말을 하겠습니까 ?

천당사기꾼들이 되어 돈은 잘벌어서 별별 짓거리를 다 하지만 하나님과는 상관없는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신자들의 간증을 통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증거하려고 하는 어리석은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저주와 진노가 있을것입니다

골짜기(교회)에  마른뼈들로 가득차 있는곳에 어느누군가는 그곳에 하나님의 진리말씀의 생기를 불어넣어 다시 사망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는 역사가 이루어질것입니다


손으로 지은 교회안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결단코 계시지 않음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진리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가 하나님의 성전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 성전안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것 입니다 (고린도전서 3 : 16 )




2)(主 = 하나님/예수님 ) 께서 가라사대 하늘은 나의 보좌(寶座)요 땅은 나의 발등상(발凳床) 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安息)할 처소(處所)가 어디 있느냐



※ 주(主) 께서 가라사대 하늘은 나의 보좌(寶座)요.

하나님은 무소부재(無所不在) 하신 하나님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는 추상적인 말을 하면 안됩니다 

왜야하면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기 때문에 이제는 실상을 말하여야 하는것입니다 (히 : 11장 참조)

 하늘은 나의 보좌라고 하나님이 말씀하고계십니다


무슨 말인가 ?

우리 육적인 눈에 보이는 저 높은 파란 하늘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말인가 ?

인생들이 깨달아 알수 있게 하나님은 지금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늘 = 하나님 = 말씀(요 1 : 1 )

이스라엘의 역사적인 사실을 비유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안에 하나님이 감추어져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신(神)으로 령으로 계신분으로서 비유말씀속에 계신분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인생이 성경통독을 수백번 한다하여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알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를 알게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낸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이 택한자 외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자가 이 세상에는 없는것입니다

여러분 신학교 나와서 목사안수 받으면 그사람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자가 되는것입니까



신학교에서 비유의 말씀 해석하시는 교수님 없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는것을 알레고리 해석법이라고 일축하여 버립니다

실상은 알레고리해석법을 알면 성경말씀을 해석할수 있는데 이들은 말뿐이지 실제로는 알레고리해석을 못합니다  다음기회에 알레고리해석이라는것에 대하여 자세히 말씀드리도록하겠습니다



신학자들이 고작 한다는 일은 성경의 겉말씀에 주석(註釋)이나 달아놓고 책팔아먹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서점에가시면 주석달아놓은 성경책들의 종류가  많이 있습니다  

책장사하는 사람들이 나름대로 주석을 달아놓고 책팔아 장사하는 사람들인것입니다

제 아내가  사온  주석책이 책장에 있는것을 보니까 가격이 \ 95,000 이었습니다

가격이 문제가 아니고 내용을 보니까 대학교수 박사라는 사람들이 써논책인데 쭉정이 말만 나열하여 놓은것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주석 말씀은 모두가 가라지 쭉정이 말씀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늘은 나의 보좌 라는 말은 하늘은 궁창(穹蒼)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궁창아래의 물과 궁창위의 물로 나누셨습니다 (창 1 : 6-8 )

궁창아래의 물은 세상에속한 말씀을 말하며 궁창위의 물은 진리말씀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데 우선 이정도만 말씀드립니다



보좌 라는 말은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맡은자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하늘보좌라는 말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자들이 있는곳입니다

곧 거룩한 성전이 있는곳이 하늘의 보좌가 되는것입니다

깨닫고 보면 아주 쉬운 말씀도 모르면 여러말로 표현이 되어 있으니까 (호 8 : 12 ) 모르고 그냥 넘어가는것입니다   나중에 단어하나에 성경구절을 다 인용하여 증거하여 드리도록하겠습니다


 

※ 땅은 나의 발등상(발凳床) 이니.


땅은 백성을 말합니다  땅이 하나님의 발등상이라는 말은 만백성은 모두 하나님 아래 있다는 말입니다

발凳床 이라는 말은 발 = 족(足) / 등(凳)= 걸상등 / 상(床)= 평상상/마루상 인데 이는 발판이나 걸상으로쓰게될 나무로 만든기구를 말합니다

즉 하나님의 발이 만백성위에 있다는 말인되는데 이는 만백성이 하나님의 주관하에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이라는 존재가 하나님의 발등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막 12 : 36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친히 말하되

(主)께서 내 주(主)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아래 둘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말씀인즉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이 악한자 (원수 = 악한자  마 13 : 28 )들이 예수님 발 아래 (깨달은 말씀아래) 굴복할때까지 하나님 우편(진리말씀)에 즉 영생의 말씀으로 신자들이 양육받을때까지 기다리고 계시라는 말씀입니다




※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하늘의 보좌가 있고 땅은 하나님의 발등상인데 인생인 너희들이 무슨 하나님을 위하여 집을 짓는다는 말을 하고 있느냐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말하는 유형적으로 보이는 교회를 나가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율법이나 세상에속한 말씀의 설교 시대는 이미 다 지나간것입니다

그러나 거짓목자들은 성전건축하여 하나님앞에 헌당봉헌한다고 어리석은짓을 하며 신자들의 등꼴을 빼먹고 있으며 시랑(豺狼)이가 울고 있는 화려한 집을 짓고자 안달을 하며 자기 자랑을 하나님앞에 하려고 우매한짓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진리말씀이 있는 우리의  신령한몸이 하나님의 집이며 성전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 나의 안식(安息)할 처소(處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의 안식할처소는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들 가운데 계신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자들이 하나님의 집이요 성전이요 처소인것입니다

어느분은 하나님은 이미 안식에 들어갔다고 말하는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다고 말씀하신적이 있습니까? 이렇게 말씀하신적이 없습니다

안식(安息) 이라는 말은 편안하게 숨을 쉬신다는 말이며 휴식을 취하신다는 말인데 하나님이 언제는 숨을 쉬지못하고 휴식을 취하지 못하며 육신적인 일을 한일이 있었습니까?

하나님은 령이시며 오직 말씀으로 모든일을 하시는 분이며 하나님은 스스로 영원한 안식에 계신분입니다


2 : 27-28  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것이 아니니 이러므로 인자(예수)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일은 믿은자들에게 안식을 주시기위하여 일하신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미 안식안에 즉 영생안에 령으로 계신분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이  안식에 들어간자는 극소수인것입니다  영생을 가진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들을 위하여 안식할날을 남겨두셨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히 4 : 9 - 10  → 그런즉 안식할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예수)안식에 들어간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自己)일을 쉬느니라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있는자가 영생에 들어간자이며 이를  안식에 들어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영생하는것과 안식을 성경은 쉰다는 표현을 함께 사용하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문제는 끝까지 겉말씀에서 거짓목자와 함께하는자들이 있게되는데 이들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안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사망에 이르는 심판만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히 4 : 1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예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 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자가 있을까 함이라


진리말씀으로 돌아오지 않고 겉말씀에서 거짓목자와 함께하는자에게는 안식(영생)은 존재하지 않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한다고 말만할것이 아니라 정말 정신 차려서  바른 분별을 하여 신앙을 하지 않으면 예수님이 우리들을 위하여 안식을 남겨놓았다 하여도 우리와는 상관이 없는 안식이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안식을 알지못하고 신앙하는 원인은 알곡으로 신앙하는자나 가라지로 신앙하는자나 육적인 것으로 드러나 눈으로 보고 알수 있는것이 없습니다

세상끝날이 되어 추숫때가 되어야 알곡과 쭉정이 인것을 령적으로 알게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곧 하나님이 심판 하실때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오셨고 또한 하나님이 하늘의 일꾼들을 세상에서 말씀을 깨달아서 가라지믿음에서 알곡의 믿음이 될수 있도록 가르쳐서 령적으로 변화를 받게 하시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의 성경교실은 하늘나라를 가르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뜻을 알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영생하고자 하는곳입니다

어떠한 방송에서 유명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하는 어떠한 성경공부(聖經工夫 =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을 배움) 하는곳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성경공부라고 하는곳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적인 세상에속한것을 배우는곳이며 류호돈 성경교실은 령적인 하늘나라의 말씀을 가르치는곳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공부(工夫)와 성경교실(敎室)을 같은 뜻으로 알고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깨닫지못한자들이 아는 하나님의 안식을 보겠습니다


창 2 : 1- 2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일이 일곱째날이 이를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일이 다 하므로 일곱째날에 안식 하시니라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와 만물을 지으시던일이 끝났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안식안에 계신분이지 안식이 있다가 혹은 없다가 하는분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알지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하시는 일도 인생들이 세상일 하는것처럼 생각하며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안식에 들어갔다면 왜 또 예수님은 이런 말씀을 하십니까


요 5 : 1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아버지(하나님) 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뿐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親)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同等)으로 삼으심이더라


예수님 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만이 성경말씀을 아는 일에 무식하였습니까 ?

하나님을 믿는자들중에서는 가장 똑똑한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깨달아 알지 못하고 신앙하였던 자들이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변한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열심을 내면서 신앙이라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일하지 않고 안식하는것으로만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제까지 일하고 계신일이 어떠한 일인가? (요 5 :17 )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신앙하는자들에게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주시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만백성이 하나님의 백성이되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시는 일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추숫때의 시기와 때는 예수님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안다고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거짓목자와 겉말씀에서의 신앙을 멈추지아니하고 신앙을 계속하다가  때가 이르러 보라 신랑이로다 할때에는 갑자기 쭉정이가 알곡으로는 변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슬피울며 곡(哭)을 하여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사망의 권세를 없애주셨음에도 사망의 권세앞에 굴복하여 사망으로 가는 어리석은 신앙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3) 이 모든것이 다 내 손으로 지은것이 아니냐 함과 같으니라


거짓목자들이 유형교회를 지어서 신자들을 미혹하여서 장사꾼이되어 장사하여 돈이나 챙기려고하는 부끄러운일은 그만 하여야 합니다

많은 령혼들이 영원히 격어야야할 고통이란 말로는 표현이 불가능한것입니다

목자들은 자기(我)을 부인(否認)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경외(敬畏)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삯꾼목자에서 떠나십시요  돈에서 떠나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야 영생의 길이 열립니다

하늘나라는 돈몇푼 하나님에게 드리고 가는 세계가 아닙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존재와 아울러  인생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인생인 사람은 영생에 이르는 믿음으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과 같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는 한해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제가 이말하다  저말하다  반복되는 말도 많이 있습니다

한번 쭉 읽어보시고 여러분 나름대로 관계되는 성경구절을 더 많이 찿아서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의 마음에서 나오는것이 더럽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가지로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항상 우매한 백성들을 일깨워주시기위하여 일하시고 계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고 깨닫은 여러분에게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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