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68 번째 시간으로 [ 한 수양(羊) (1-2 )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9- 11  이에 아브라함이 그곳에(壇)을 쌓고 나무를 벌여놓고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단(壇)무위에 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여호와의 사자(使者)가 하늘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는지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이삭은 예수님의 그림자며 예수님은 오늘날 우리들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그림자로서 모범을 손수 보여주시며 실행하신 분입니다 

그러한 이삭에게 하나님이 약속한신 언약은 무엇인가 ?

하나님은 이삭에게 내가 이삭과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이삭= 예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삭의 후손에게도 이삭과 같은 언약을 하나님은 주시겠는 말씀입니다 (창 17 :19 )



이삭의 후손이 시간적으로 본다면  예수보다 먼저 성령으로 잉태되었기 때문에 이삭이 예수님보다 먼저 있는것으로 생각이 되나 사실은 예수님은 창세전부터 하나님과 함께하였던 분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에서 보면 여호와의 사자(使者)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가 곧 모든것을 아브라함에 말하는것을 보면 령적으로는 예수님이 이삭보다 먼저 있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한뜻을 이루기 위하여 예수를 감추어놓고 영생으로  가는 오늘날의 신앙하는분들에게 온전한 길을가게 하시기위하여  하나님과 합(合)한 령이 되는길을  마련하고자 모략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하시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은 아들인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땅으로 번제를 드리러가면서 그의 마음에는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  무조건 하나님앞에 순종한자이던가 ?

그당시 아브라함에 대한 생각을 히브리서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히11 :17-19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저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 (子孫)이라 칭(稱)할자(者)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였으니 저가 하나님이 능(能)히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데 죽은자 가운데서 도로받은것이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이 대단한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삭이 불에타서 죽었다가 다시 하나님이 살리실것을 믿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아브라함의 믿음과 신앙이 많은 무리들과 함께 하지 않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우리들도 1 : 1 로 믿고 신앙하여 마음에 확신이 찬 믿음으로 이어질때 하나님앞에 순종하게 되는것이며  모든 시험을 견뎌내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생각대로 이삭의 그림자인 예수님은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습니다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난자만이 죽은자를 살릴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가 만백성에게 임하게 된다는것에 놀라지 않을수 없는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에 아브라함이 그곳에(壇)을 쌓고 나무를 벌여놓고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壇)무위에 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이에 아브라함이 그곳에(壇)을 쌓고.

그곳에 단(壇) 을 쌓았다는 말은 (壇) 을 쌓은곳은 모리아땅입니다  즉 높은 산을 말하는데 이는 진리의 말씀이 있는곳을 말하는것입니다   진리 말씀이 있는곳에 단(壇 =예배장소)을 쌓았다는 말입니다

곧 진리말씀이 있는곳에서  하나님을 섬기고자 예배볼 장소를 정(定)하였다는 말입니다



오늘날은 령적으로 모리아의 높은산에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지 못하는것은 진리말씀을 알지못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이 없는 유형적인 교회가 낮은산에 세워지며 많은 무리들로 가득한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진리말씀이 없는 낮은산을 찿아가서 예수님을 찿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연결될수있는 믿음과 신앙을 할수가 없는것이며 이들은 이를 깨달아 알지를 못하고 육적인 예수이름만을 부르며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主)의 이름으로 오시는이여 가장높은곳에서 호산나하더라 를 외쳐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 마 21 : 9 )



가장높은곳에서 호산나 한다는 말의 뜻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호산나라는 말은 구원하소서 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말은 맞은 말을 합니다 

가장 높은곳은 모리아산이라고 전장에서 설명하여 드렸습니다

그당시에 예수님을 향하여 소리지르던자들은 주 (主 =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시는자는 예수님으로 높은산 진리의 성읍에서 구원이 있다는 말의 뜻은 모르고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라고만 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겉말씀으로 성경은 말은 하면서도 그 뜻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으면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이를 알수 없는것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말씀하는자의 말을 알아듣지도 못할뿐더러 그러한 진리의 말씀을 찿아서 신앙을 하려고 하지도 않은것입니다

곧 그리심산에서 축복을 선포하는것을 모르고 에발산에서 저주를 선포하는곳을 찿아다니며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신 11 : 29 )



이러한 비유의 모든 말씀을 알아가는것이 예수를 알아가는것이요 믿음이고 신앙인것입니다

일요일날 교회가서 세상이야기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설교듣는 것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아브라함이 모리아산 높은곳 진리말씀에서 예배보는것과는 상관이 없는 낮은산에서 진리말씀이 없는곳에서 교인끼리 수근수근 하며 서로 손가락질을 하며 서로 흉을 보는 세상에 속한 짓들을 하면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어리석은자들이 되는것입니다




단(壇)을 쌓았다는 말은 제단(祭壇)을 쌓았다는 말인데 이는 예배볼 장소을 마련하였다는 말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예표라고 말씀드렸는데 다시말하면 하나님이 거하실 장소를 마련하였는데 어디에다가 마련하셨느냐 ?  

모리아산인데 이는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깨달아 아는자 에게 마련하였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모리아산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단(壇)이니 제단(祭壇) 이라고 말하는것은 유형적인 어떠한 모습을 가진 공간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 사람을 칭(稱)하여 단(壇)이라고 말을 하였던것입니다





 나무를 벌여놓고 .

나무는 사람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니다

나무인 사람중에는 열매를 맺은 나무도 있고 열매가 없는 나무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결실하는 신앙하는자도 있고 하나님의생명이 없는 쭉정이 사람의 신앙도 있다는 말입니다

마치 이삭의 아들인 에서와 야곱이 있었으나 야곱은 이삭인 아버지로부터 축복을 받았으나 에서는 축복을 받지 못함과 같은 이치 입니다



그러므로 이말씀에서 이삭과 함께한 나무는 진리의 말씀으로 신앙하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곧 예수님과 함께한 12제자가 될것입니다

진리말씀을 가진자들과 함께 아브라함은 하나님에게 영적예배를 드릴 준비를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3 : 12 절에 보면 꺼지지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 꺼지지않는 불(성령)은 하나님의 거룩한 진리말씀을 꺼지지 않는 불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나오는 불이나 나무를 단순한 우리눈에 보이는 불이 타는 모습을 말함이 아니며 또한 나무는 산(山)에 있는 나무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비유로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쭉정이는 영원히 꺼지지않는 진리말씀가운데 예수님께서 태우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여 영생에서 떨어진자는 결단코  사망에서 나오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壇)무위에 고.

그 아들은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입니다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한것은 하나님앞에 제물로 받치기위하여 반항을 못하게 묶어놓은것입니다

묶은자가 누구입니까?

이삭의 아버지인 아브라함이며  미루어 생각컨데 노끈으로 이삭을 묶어서 단 나무위에 놓았을것이며 이는 육적인 행위에 의한 일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지금 말씀을 보는것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고자 보는것이지 육적인 사실을 알고자 보는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말이 무슨 말씀인가 ?


이삭이 아버지인 아브라함에게 순종하여 묶인것은 아브라함이 진리말씀으로 이삭을 묶어서 (깨닫게하여서)진리말씀을 가지고 있는 진리말씀으로 성육신(聖肉身) 화(化) 된 성도들위에 놓았다는 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아들인 이삭을 결박하여서 나무위에놓고 번제로 하나님에게 드리는것을 결심하였으므로 아브라함의 믿음을 하나님이 알아보려고 시험한 차원으로만 성경을 보면 지혜가 없다는 말입니다

이미 히 11:17-19 절에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것을 알고 있던 사람입니다


그러면 왜 이러한 성경말씀이 기록되어 있는것인가?

오늘날 우리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여 영생을 얻는데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하는가를 알려주시기 위하여 아브라함도 이삭도 그림자로 우리들에게 먼저 보여주시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즉 아브라함과 이삭의 행동은 령적인 예수님이 진리 성도들과 (나무) 함께 하나님앞에 제사 (령적예배)을 드리기 위하여 함께 준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곧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진리성도들을 거듭탄셍시키는 과정을 말씀하고 있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삭은 육신적인 아무 반항도 하지 않았다는것은 진리말씀가운데 있었다는 말인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는 육신이 죽으나 살아있으나 이미 신령한 몸므로 거듭난자들이기 때문에 이러한 육적인 죽음을 죽음으로 생각을 하지 않은것입니다   죽음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볼때에 그 속에 숨어있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을 아는지혜가 영생으로 가는 길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 말씀은 이삭과 아버지인 아브라함 /  예수님과 아버지인 하나님과의 관계를  비유로 말씀하시고자 육적인 문자적인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은것은 먼저도 말씀드렸지만  예수님이 사람의 형상을 입고  예수라는 이름으로 사람의 모양이 죽은것입니다



예수님에게는 죽음이라는것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 어느누구에게 죽임을 당한다는 말입니까

마귀에게 죽임을 당합니까  무지(無知)한 사람에게 죽임을 당합니까

예수님의 행적은 오늘날 우리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기 위하여 사람의 모양을 입으시고 그림자의 역할을 하셨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오늘날 신앙하는 우리들의 그림자이므로  사람의 이름을 가진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신것과 같이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도 문자적인 겉말씀을 깨달아서 죽음에서 영생으로 부활할수 있다는것을 깨우쳐 알수 있도록 맏아들의  노릇을 하신것입니다 ( 히 1 : 6 )



거짓목자들이 성경구절하나 읽어놓고 이리저리 세상이야기 하는식으로 성경을 보면 안되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하나님앞에 순종하므로 제물로 번제드리기위하여 나무를 벌려놓고 이삭을 결박하여서 단 나무위에 놓았다고 성경을 보는것은 아무의미가 없는 역사적인 사실일뿐인것입니다

이렇게 겉말씀으로 성경을 보고 예화를 드는것은  세상에속한 거짓목자들이 성경을 읽고 보는방법인것입니다

세상에속한 거짓목자들로부터  떠나야 함을 예수님이 솔선수범으로 보여주신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 손을 내밀어

손 = 권능 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권능(權能) 이라는 말은 권세를 행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자를 말합니다  손을 내밀었다는 말은 하나님의 권능을 행하고자 한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칼은 성령을 말합니다 곧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말하고 있습니다

엡 6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劍 칼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그렇다면 진리의 말씀으로 그 아들인 이삭을 아브라함이 잡으려 한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그림자로 비유로 나오기 때문에 바꾸어 말하면 하나님이 예수님을 이 세상에 내어주어 실제로 예수님이 악한자들에 의하여 잡힙을 당하고 고난을 보셨습니다

예수님은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의 그림자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로 말하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자들 곧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하나님의 일꾼들로 하여금 하나님이 추수하게 하는것을 두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실제로 우리 인생들은 사망의 권세앞에 잡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자들이 사망의 권세앞에 잡힘을 그냥두고 보고 있지 않음을 이 말씀을 통하여 알수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다보면 항상 호세아 8 : 12 절의 말씀을 몇번이고 생각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말씀의 문맥이 풀려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항상 비유의 말씀은 A = B 이다 로 끝나지 않습니다

어떤때는 A = B 가 아니고 C 라고도 해석이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결론은 같은 영생이라는 뜻으로 귀결이 됩니다

이 점을 항상 머리에  생각하시고  성경말씀을 해석하여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해석된 말씀이 이상하게 생각이 될때에는 되새김질을 할줄알아야 합니다

소(牛)가 성경말씀에 자주 나오는데 소(牛)는 되새심질을 하는 짐승으로 이를 보고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한번 읽고 세상적인 예화를 들어가며 설교하는 거짓목자들과 같이 성경을 보면 육적인 예수팔아 장사하여 돈벌어먹은자와 함께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자 하는자들의 공통점이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이고 예수고 우선 돈이나 재물부터 모아놓고 보자는 어리석은 생각이 나의 마음을 지배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다시는 하나님과 예수님 앞으로 돌아올수 없는 세상길에서 헤메는 인생을 살다가 사망으로 가는것입니다




2) 여호와의 사자(使者)가 하늘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는지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이 말씀에서 여호와의 사자(使者)가 과연 누구인가 ?

막연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달은 사자 (일꾼) 하나님이 지시하는데로 움직이고 있는것인가?

여러분 셩경을 볼때에 문맥을 먼저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짝의 말씀을 보고 관주의 성경구절을 찿아보기 이전에 먼저 말씀의 문맥을 잘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난후에 짝의 말씀과 관주의 성경구절을 찿아가면서 말씀을 깨달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쓴것을 읽어보시면서  반론을 제기하고 싶은곳이 많이 있으실것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중에 어느분이 이 말씀과장된 부분이  있으며 삼천포로빠져서 억지로 해석한 부분이 있다 라고  생각하고 반문할때에 비로서 저의 마음에 있던 하나님이 주시는 다른차원의 지혜로 이해가 가도록 말씀을 드릴수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것을 성경에서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 (꼴 = 영생의 양식)을 얻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요10:9 )

해석한 말씀에 대하여 이것은 아닌데 ? 라고 생각이 될때는 글을 쓰는 사람을 생각하기 이전에 먼저 본인의 깨달음을 살펴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언제가 될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서로 얼굴울 마주하고 말씀을 나누면 글로 표현하여서 깨달아지는것보다는 많은 말씀을 깨달을수 있으며 성경말씀이 해석이 안되어 답답하고  막혔던 마음이 후련하게 뚫림을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성경말씀은 예수님과 제자들이 서로 함께 앉아서 말씀를 변론하신것과 같이 서로 마주앉아 성경말씀을 해석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것입니다

그러한 날이 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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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쉬어가면서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나규성 장로님이라는분이 계신데  많은 진리말씀을 인터넷을 통하여 말씀을 전파하고 계십니다

제가 만나본 사람중에 진리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시는 분이며 돈과 재물같은것하고는 상관이 없는분입니다

저와는 통화만 몇번 하였습니다   


소개하여드리면 사이트  웹문서 : 시온산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Daum  카페 : 시온산  /  Daum 블로그 : 시온산 / NAVER 블로그: 시온산  / face book 시온산 /


나규성 장로님으로 하여금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TV 동영상도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나규성 장로님을 소개한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진리의 말씀은 만백성이 듣고 깨달아 영생의 길을 가야 하기때문에 어떠한 세상적인 이해 관계가 있을수 없습니다   어떠한것도 요구하는것은 없습니다  다만 본인 스스로 진리말씀을 열심히 듣고 깨달아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랄뿐입니다   

 

오늘날 이러한분이 하나님의 아들인것이며  하나님이보내신 선지자이며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使者) 이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을 가지고 계신분입니다

저는 나장로님의 말씀도 듣는때도 있습니다만  저는 스스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를 원하며 스스로 양육하여 성장하여 영생의 열매를 맺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결국에는 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한 신(神 요 10:35 )으로 모두가 하나가 될것입니다

나규성 장로님의 진리말씀을 많이 경청하셔서 진리말씀을 깨달아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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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의 사자(使者)가 하늘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여기에서의 여호와의 사자(使者= 하나님이 부리는 일꾼)는 창세전부터 하나님과 령으로 함께 계신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시기 때문에 여호와의 사자라는 말을 쓰면서도 사실은 하나님이며 예수님이신것입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어디서 부르고 있습니까   하늘에서 부르고 있습니다

영생안에 있는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부르고 계신것입니다


아니 예수는 이삭의 그림자라고 앞절에서는 말했으면서 여기서는 여호와의 사자가  예수라니 도대체 무슨 말을 그렇게 앞뒤가 맞지않는 모순된 말을 하느냐 ? 라고 말씀하실분도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보다도 한발더 나가서 오늘날 우리들이  복이 있다는 말은 아브라함과 이삭보다  예수님 후(候)에 이 세상에 태어나서 이미 많은 선지자들이 순교를 당하면서 다 이루어놓은 일(성경말씀)에 우리는 참예만 하는것으로 복을 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그림자로 나타나는자가 아니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실상(實狀)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로 신령한 몸이요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신(神)이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요 10: 35 )



그러므로 오늘날 태어난 나의 육신적인 생명이 아주 귀하고 귀한 생명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일이 좀 잘안된다고 실망한다거나 비관하여 나(我)을 스스로 책망할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나(我)을 생각하며 인생관을 바로 정립하는 자세가 필요한것입니다

세상이란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유행가 가사처럼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나그네길에 무엇에 미련이 그리 많아서  몸과 마음에 상처를 받으며 고민하여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세월이 지나고 나서 나의 생각이 어리석었다는 생각이 들때에 비로서 하나님도 나의  하나님이 되는것입니다



롬 4 : 6-8  일한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義)로 여기심을 믿은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바 그 불법(不法)을 사(赦)하심을 받고 그 죄(罪)를 가리우심을 받은자는 복(복 = 영생 시 133: 3 ) 이 있고 주(主=하나님)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영생)이 있도다


오늘날 우리들이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하지만 다윗이 말하고 있는 이러한 하나님 말씀안에 있는자가 영생을 선물로 받고 하나님과 함께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자가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이었으며 우리의 그림자이셨던 예수님이시며 결국은 우리에게 모든 영광과 영생을 아무값없이 주신분도 곧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이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호와의 사자(使者)가 하늘로부터 그를 불러가라사대라는 말은 여호와의 사자인 예수님이 진리말씀가운데서 아브라함을 부르셨다는 말입니다

이미 예수님은 아브라함의 마음을 다 알고 계셨던것입니다     

예수님이 아브라함보다 먼저계셨던분입니다




※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아브라함의 대답은 내가 진리말씀가운데 있나이다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우리도 언젠가 하나님이 우리의 이름을 부르실것입니다

그러할때에는 하나님 제가 진리말씀가운데 있나이다 라고 대답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그 다음 말씀을 하실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아들과 말씀나누시기를 원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비유의 말씀가운데  령으로 존재하십니다

막연하게 무소부재(無所不在)하신 하나님이라고 말하지말고 좀더 구체적으로 말할줄 알아야 합니다

결국은 나의 마음에 있는진리의 령과 하나님의 령이 교통(交通)할수 있을때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 되는것이며 나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 중간에서 연결작업을 하여주시는분이 예수님 이신것입니다

성경말씀 70권(시편5권) 이 이 예수라는 이름을 깨달아 만백성이 영생을 얻게하기 위하여 많은 선지자나 조상들이 피를 흘렸다는 사실을 알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일에 게으른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들의 흘린피가 헛되지 않기 위하여는 마귀의 간교함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는 믿음과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한 수양(羊) (1-2)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더 많은 성경구절을 찿아서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씨 하나를 땅에 심어도 많은 열매를 맺은 씨가 있고  몇개안달리는 씨도 있습니다

말씀 = 씨 (눅 8 :11 )이라고 하였으니 많은 씨 맺은다는 말은 많은 열매 즉 많은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를 알아서 영생한다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읽으면서 제가 더 많은 깨달음의 말씀을 전하지 못한것은 여러분이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더 맺어서 충실한 곡식으로 하나님의 곳간(천국)에 이르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항상 진리말씀안에서 믿고 신앙하는 우리들과 함께 동행하여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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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67 번째 시간으로 [ 한 수양(羊) (1-1)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창 22 : 8- 11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指示)하신곳에 이른지라


(1-2) 이에 아브라함이 그곳에 단(壇)을 쌓고 나무를 벌여놓고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단(壇)무위에 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여호와의 사자(使者)가 하늘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는지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성경말씀은  겉말씀으로 이해하면서 그냥 읽어나가면 그것으로 성경말씀을 보는것으로 대부분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나오는 말이 성경을 몇독을 하였느냐라는 말이 나오게 됩니다

또한 성경구절 외우기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교회도 있습니다

또는 성경이 읽어지지 않는다면서 이렇게 하면 성경을 읽을수 있다는 책들도 서점에 가보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신앙하는자 모두가 하나님앞에 더 가까이가기 위한 방법을 생각하며 연구하여서  여러방안들이 나오고 있는것으로 생각은 되어 집니다

그러나 제가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 말씀을 드리는것이 아니라  이러한 식으로 성경을 본다거나 생각하는것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것을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왜그런가 ?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령(靈)으로 계신분이므로 겉말씀은 아무리 많이 알아도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관계성이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마 13 :34-35)

나(我)와 하나님과 예수님이 없는 신앙은 헛것이 되고 마는것입니다

이런경우는 신앙이라는 말도 사실은 해당이 되지 않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신앙(信仰)이라는 말은 하나님이라는 신(神)의 존재를 신뢰하여 믿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신앙이라고 말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 자체가 나(我)에게 존재하지 않은데 무슨 신앙이라는 말을 할수가 있는가 ? 라는 말입니다




세상에는 말도 할수 없이 많은 신(神)들이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십계명중에 제일로 너는 나 (하나님)외에는 다른 신(神)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출 20: 1- 17 )

그러나 이 세상에는 수도없는 많은 잡신(雜神)들을 인생들은 즐겨믿고  또한 확신에 찬 마음으로 믿고 있으면서 그 신(神)으로 하여금 무엇인가 얻어지는것처럼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닌 어떠한 종교라는 이름으로 이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많은 잡신들도 우리들의 연약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처럼 생각이 되어지나 결국은 우리의 마음을 미혹(迷惑)하여 사망의 길로 끌고가는것입니다

이들도 간증(干證 = 본인이 믿은 신(神)으로 하여금  무엇인가 얻어지는 종교적 체험을 고백하는일) 이라는것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하며 많은 신자를 확보하여 자기들의 교세를 확장하여 나가면서 마치 본인들이 하는 신앙이 천국이니 극락이니 하며  돈과 재물을 노략질하면서 어떠한 종교라고 말하는 잡신을 믿는자들도 하나님의 신(神)보다 더 능력과 힘이 있는것처럼 행세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말하는것은 천번 만번 부당(不當)한것입니다

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세상에 널려있는 잡신을 믿은것과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사람을 외모(外貌 = 성경말씀의 문자적으로 기록된 겉말씀) 로 취하지 않는다고 하여도 우리들의 생각은 사람의 생김새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할수 없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제가 교회나가는 어느여자분에게 태초 (太初)라는 말은 내(我)가 이세상에 태어난때가 태초라고 하였더니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다고 하면서 더이상 말하지 말라고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사람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 하나님의 지혜위에 있는것으로 생각하는 경우를 말씀을 나누다보면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영원한 시간속에 태초가 언제인지도 모르고 하니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겉말씀만 읽으면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 라고 성경구절이나 암기하여 알고 있으면 그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믿음이고 신앙이 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나(我)라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하나님도 예수님도 나와는 상관이 없을 뿐더러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我)라는 사람이 존재하며 살아있는 육신의 생명이 귀하고 귀한것입니다

나(我)라는 생명이 존재할때에 하나님과 예수님도 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내 생명의 주인으로 나타나 주시는것입니다

나의 육신적인 생명도 하나님이 이 세상에 보내신것임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부모님인 남여의 만남으로 내가 이세상에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세상의 지식안에서 어리석은 생각을 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또한 내(我)가 수고하지 아니하였는데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생명이 하늘에서 나에게 뚝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예수님을  만나서 하늘나라에 임하기 위하여 오늘도 하늘 나라의 일을 저와 여러분은 함께 일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5 :17  과거형이 아닌 현재형입니다) 



세상에 속한 사망으로 가는 믿음과 신앙이라는 행위의 허울을 벗어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여야 영생의 문은 나에게 열리게 되는것입니다

곧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으로 나자신이 거듭나서 신령한 몸으로 나타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속한 목자들의 설교에 귀를 기우리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자들은 하늘나라의 일을 하는자가 아니요 세상에 속한 일을 열심히하여 자기의 욕심을 채우고자 하는 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저 많은 무리들은 항상 소요(騷擾 = 하나님의 질서 안에 있지 못하고 많은 무리들이 모여서 떠들며 어지럽히는 일) 가 있을뿐 하나님의 평강(平康 = 천국가는길에 걱정이나 근심이 없음 = 영생안에 있음 ) 은 없는것입니다



령적인 하나님과 예수님안에 들어와서 세상교회를 한번 보십시요

그리고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히 3 : 1 )

예수를 모르고 신앙하는자들의 어리석은 신앙의 행위들이 점점 온세상에 드러나고 있는것을 볼수 있을것입니다




예수를 어떻게 깊이 생각하라는 말인가?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에 오셨으며 요셉과 마리아 라는 육적인 부모을 통하여 성령으로 잉태된자이며 세상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우리들의 죄를 사(赦)하여 주시기위하여 화목제물로 십자가에서 희생된분이며 우리을 죄에서 구원하여 주실 구세주가 아니던가 ? (마 1 :21 )

더 이상 예수에 대하여 무슨 말이 필요하기에 예수를 깊이생각하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것인가 ?




영생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은 위에 적은 이러한것을 두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이러한것을 아는것은 성경을 보기 이전에 하나님을 믿고 있지 않는 분들도 상식으로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어떠한것을 두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는 말인가 ?

본문 말씀을 해석할때에 뒤에 나오는 예수에 관한  말씀을 잘 읽고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경우를 두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자는 오늘도 하나님이 농부로 계신 포도원에가서 일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15 : 1  내가(예수)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 (하나님)는 그 농부(農夫)라 무릇 내게있어 과실(果實= 영생의 말씀을 깨달음))을 맺지아니하는 가지(신자)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除 = 없애버림)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은 가지는 더 과실(果實)을 맺게하려하여 이를 깨끗게 하시느니라


과실 즉 영생의 말씀을 온전히 깨달으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죄가 없는 깨끗한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포도원은  성경말씀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포도원에가서 일하라는 말씀은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게 되는 일을 하라는것이며 령적으로 더욱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곳이 하나님이 계신 포도원이며 성경말씀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과실( 과실= 열매 = 하나님의 말씀 = 영생 ) 은 없고 쭉정이만 가득한 창고(비진리교회)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세상목자들이 세상에 속한 설교를 하는것은 보기에는 바르고 하나님 말씀을 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이들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은 모두가  포도원(성경에서 영생을 깨달음)이 아닌 포도원 밖에서 (영생이 없는곳에서) 세상에 속한 일을 하고 있는 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실때는 악한자요  불법을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마 7 : 21-23 )

이러한 자들에게서 떠나는 지혜로운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指示)하신곳에 이른지라



이삭이 아브라함인 아버지에게 번제할 어린양은 어디 있느냐고 물으니까 아버지의 대답입니다

이삭이 볼때 불과 나무는 있는데 어린양은 보이지 않았던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삭이 물어보는것은 당연합니다  이삭은 예수님의 그림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한발 더나가서 예수님은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 우리들의 그림자라는 사실입니다

예수가 육적인 예수로 그대로 있으면 우리가 성경을 비유라는 말도 필요없는것이며 깨달아야 한다는 선지자들의 말씀도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위에서 말씀드린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는 말씀이 응(應)하고 있는것입니다



빌 2 : 5 -11  너희 마음에 이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예수) 지극히 높여 모든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자들과 땅에있는자들과 땅아래있는자들로 모든 무릅을 예수이름에 꿇게하시고 모든입으로 그리스도를 주(主  = 생명의 주인) 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너희 마음에 이 마음을 품으라는 말씀은 이 말씀을 잘 해석하여서 이 말씀의 뜻하는 바를 알고 있으라는 말입니다  제가 이 말씀의 해석을 기본되는 말씀만 적도록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제 말씀을 읽어보시고 즉흥적으로 받아들이면 방향이 엉뚱한곳으로 갈수 있습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읽어보시고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것이 예수를 몰랐다가 예수를 알아가는것이며 결국은 영생을 얻어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령적인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었는가 ?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에게는 죽음이나 사망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육적인 형상으로 우리에게 그림자로 보여주시기 위하여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분은 본래의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숨어버리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슨말인가 ?

예수님을 죽인것은 십자가가 아니고 유대인 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 등등....이 죽였습니다

십자가 나무가 무슨 사람을 죽입니까  십자가는 다만 사람을 죽이는데 사용하는 도구 일뿐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만 돌아가신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예수님은 친히 나무(사람)에 달려 그 몸이 (육적인)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죄에 대하여 죽고 의(義 =영생)에 대하여 살게 하심인것입니다 (벧전 2:24 ) 


다시말하여 육적인것에 속하는 사람의 신앙에 의하여 우리가 영생하는길에서 떨어져 나가므로 육적인 예수님은 나무 (깨닫지못한자들)에 의하여 죽으심으로 육신을 벗어버린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육적인 죽음은 우리로 하여금 육신에 거하면 예수님과 같이 죽게됨으로 우리에게 본(本)을 먼저 보여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육에속하여 지는 죄를 친히 담당하시어서 해결을 하여 주셨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육신이 죽으심과 동시에 우리들의 육신도 예수님과 함께 죽어 없어졌으므로 그 후에는 의(義)로운 자의 신앙이 되어 육에속한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가 아니요 령적인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게 되므로 영생에 이르는 자가 되게 하셨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 ? 

세상마지막때에도 정통이라고 그리고 여러 모양으로 하나님을 믿은다는 교단,교파,교리을 만들어 놓고 또한 신봉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육적인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고 있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이며 예수님이 아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오늘날도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의 비진리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이 령적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예수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여 보시지않은분은 제 말에 이 사람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것인가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성경 즉 령적인 예수를 모르는 삼람들은 세상에 있는 철학자 신학자 사상가들의 책의 내용이 성경보다 어렵다고 생각하신분들이 많습니다

여러분 성경말씀해석에서 한단계만 높여서 말하면 알아듣지 못하고 깨닫기가 어려운것이 성경말씀인것입니다

사도바울의 말과 같이 저 유명하다는자들이 우리에게 더하여 준것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니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게 하는일에 보탬이 되는 말은 한가지도 없다는 말씀에 다름아닌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마음은 세상에서 유명한자들의 이야기를 많이 즐겨워하며 거짓목자들은  세상에속한 사망에 이르는 세상에서 유명하다는자들의 말을 거침없이 하나님의 말씀에 인용하여 예화를 들어 설교하고 있으며 포도주인 하나님의 진리말씀에 물섞인 포도주(세상에 속한 설교) 를 신앙하는 분들에게 설교함으로 하나님이 주시고자하는 영생은 없어지고 사망이 왕노릇하는 곳으로 인도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우리들로 하여금 진리말씀안에서 령적인 예수를 깨달아 알게 하시기위하여 육적인 예수의 죽음을 보여주시고 삼일만에 살아나신다는 비유의 말씀을 남기셨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세상의 종(從)의 형체와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던 예수님은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에 의하여 십자가라는 죄인의 형틀을 통하여 육적인 사람의 모양을 벗어버린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우리들도 정통이라는 교회나 또한 유사한 많은 교회들이 가지고 있는 죽음의 십자가에서 벗어나서 사람의 모양은 버리고 령적인 령으로계신 예수님의 동생과 제자로 나타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맏아들이며 우리들은 그의 동생이 되는것입니다 (히 1: 6)

그러므로 깨달음이 없는 어떠한 교파에서도 믿는자들끼리 형제자매라는 말을 많이 쓰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까지 령적인 예수님을 버리고 세상에 속한자들과 함께하며 육적인 예수를 나무(사람)에 달아 죽어가게 할것입니까  


 

메시야를 번역한즉 그리스도가 되므로 여기서 말하는 그리스도는 오늘날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 신앙하는분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오늘날 신앙하는 우리들이 예수님 이후로는 육신의 혈통은 끊어지고 다 메시아로 나타나게 되는데 오늘날의 신앙이 육적인 신앙에 머물러 있으므로 우리자신의 신앙이 메시아에서 그리스도로 번역이 되지 않는것이며 세상에속한자들에 의하여 육적인 예수님과 같이 나무에 달려서 (사람의 교훈) 죽어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요 1: 41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으로 깨달아 령적인 예수님을 알아가는것이 나(我)자신이 예수님앞에 령적으로 번역이 되어 그리스도가 되어 예수님과 합하는 령이 되어 영생을 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육적인 예수님에 머물러 신앙하면 우리들도 다 나무(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모르는 목자 =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 에 달려 다 죽어간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예수님이 그림자로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우리에게 보여주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거짓목자들 ( 사람이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닫지못한자 = 짐승 시편 49 :20 ) 인 나무인 사람에게 신앙하는분들이 다 달려 죽어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에게는 죽음이 없었던것을 알아야 합니다

령으로 계신분은 죽음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빌 2:5-11)

다만 여러모양으로 나타날수 있는 권세와 능력를 가지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서 죽은 사람의 이름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시나 사실은 사람의 모양을 가진 예수사람이 죽은것입니다

말씀의 깨달음을 조금 높여서 말씀드리므로 조금 어렵게 느끼실수 있습니다

지금단계에서 이러한  말씀드려도 괜잖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만 령적인 수준을 높여나가야 합니다



한단계 올려서  깨달아야 할것은 십자가에 달려 죽어가는 사람은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 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모르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이 우리를 살리려고 우리에게 친구가 되어 오셨습니다

예수님 이후 만백성은 이미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다 죽은자들입니다 (계3:1)

그러므로 령적인 예수님의 말씀으로 다시 살아나야 하는것입니다

이를 부활이라는 말로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신 령적인 예수님은 죽어있는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을 살리려고 다시 오시는데 다름아닌 성경말씀을 통하여 오신다는 말입니다

구름타고 오신다는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니까 깨달음이 없으므로 구름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며 신앙하는자는 하늘 공중의 구름을 바라모며 신앙을 하게 되는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속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으로 계시며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이 령으로 거듭나서 육신(肉身)을 벗어버리고 신령한 몸이 되어 나(我)와 하나님과 예수님과 한 령(靈)이 되어야 구원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는것이 믿음이요 신앙인것이며 곧 우리가 소망하며 바라는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인 영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히 : 11 장 )

 

 

거룩한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 못하면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도 이해 하기가 어렵습니다

잘못이해하면 이러한  말씀은 흔히 말하는 이단이라는 말이 붙게되는 것입니다 ( 눅 18 : 31-34 )

이단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진리말씀에서 벗어난자를 이단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예수님을 향하여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즐겨쓰던 말입니다

오늘날도 정통이라고 하는자들이 즐겨쓰는 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 당시도 예수님을 령적으로 알지못하던자들은 예수님을 나사렛 이단이라고 말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실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는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를 함부로 이단이라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하나님에게로 령적인 예수님에게로 다 돌아올때가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하나님의 모략(謀略 = 결과를 얻어내기위하여 일을 처리하는 방법 )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까 라고 예수님에게 물으니까 예수님은  너희가 어떻게 성경을 읽느냐 라고 반문하신 말씀은 너희가 성경을 볼때에  잘 상고(詳考 = 자세하게 살펴 깨달음)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들어가라고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눅10 :25-26 )

문자적인 겉말씀으로 읽지 말라는 말씀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예표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되 이삭인 아들을 부르는것은 곧 예수님을 부르는것입니다

이삭이 예수님의 그림자로 오신분이므로 오늘날도 그림자인 이삭만을 이야기하면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실제로 이세상에 오셔서 우리들의 죄를 사(赦)하여 주시기위하여 희생이 되셨습니다



그러면 오늘날은 하나님이 아들아 부르는자가 누구입니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진리 말씀안에서 령적인 예수님과 함께하는자를 아들이라고 부르시는것입니다

그가 곧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자가 되는것입니다

바로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이 된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번제할 어린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바로 전장에서 번제와 어린양에 대하여는 설명을 드렸습니다

하나님에게 받쳐지어야 할 어린양은 그당시는 이삭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삭은 본인이 번제로 드릴 어린양인것은 알지못하고 있었습니다

한발 더나가서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실제로 십자가에서 화목제물로 하나님앞에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번제할 어린양은 누구인가 ?

역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예수님과 함께하는자가 번제로 하나님에게 드려질 어린양인것입니다

하나님이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우리들을 하나님이 자기을 위하여 친히 준비하였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서 깨달아 알게 될때에  거짓목자들의  천한 세상의 초등학문과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세상에 속한 설교를 하면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이라고 거짓말하는 세상의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을 할수는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은 거짓목자를 번제할로드릴 어린양으로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준비하신분이 아닙니다

령적으로 거듭나나서 하나님의 아들이 된자를 친히 준비하셨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친히 준비하신 어린양이 다름아닌 오늘날 진리말씀안에 있는 우리들인것입니다

이삭이 본인이 번제로 드릴 어린양이었던것을 볼랐던것과 같이 우리들도 모르고 있었는데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이 우리들을 어린양으로 준비하였다는 사실을 비로서 알게 된것입니다

세월과 시간의 흐름으로 본다면 하나님이 우리들을 얼마나 사랑하였는가는 측량할수 없는것입니다




인간들의 입술에발 말로 사랑 사랑 축복타령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육신에 속한 정(情)을 사랑이라고 잘못알고 있는것입니다

비진리에서 신앙하며 고통받으며 하나님을 모르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하여 그로 하여금 영생을 얻게 하는것보다 이세상에서 더 큰 사랑은 없는것입니다

돈과 물질 몇푼이 영원한 하나님앞에 사랑이 될수가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은 영원히 존재하는 신(神)이시기 때문에 우리도 영원히 존재하는 신(神)의 일을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과 신앙이 나와 함께할때에 비로서  하나님은 나에게 임마누엘 하나님이 되시는것입니다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指示)하신곳에 이른지라

두 사람 아브라함과 이삭이 함께 하나님이 그들에게 지시한신곳에 이르게됩니다



벧전 1: 18-25 →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遺傳 = 유대인의 율법학자들이 구약의 율법에 기초하여서 자기들의 필요에 따라서 유대인들이 만든 규칙) 망령(妄靈 = 정신이 혼미하여 정상에서 벗어난자의 생각) 된 행실에서 구속(救贖 = 예수님이 만백성을 대신하여 대속(代贖)하시므로 인류가 구원에 이르는것) 된 것은 은(銀)이나 금(金)같이 없어질것으로 한것이 아니요 오직 흠(欠)없고 점(點)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생명)로 한것이니라


그는 창세전부터 미리알리신바 된자(者) 이 말세(末世)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나신바 되었으니 너희는 저를 (예수)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진리를 순종하므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彼此) 사랑하라

나희가 거듭난것이 썩어질 씨 (거짓목자들의 세상적인 설교)로 된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령적인 생명의 말씀)로 된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하나님이 지시하신곳이 어디인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베드로전서의 말씀을 보는것입니다

성경말씀 그대로보면 하나님이 지시한곳은 모리아 땅에 이르러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한 산(山)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 22 : 2 )

모리아 라는 말의 뜻은 높은산을 말하는데 신약성경의 마태복음 17:1-13 에나오는 산이 모리아산인것입니다 

역대기하 3:1 절에서는 솔로몬이 모리아산을 예루살렘으로 말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있는곳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높은산이라는 말은 령적인 진리의 말씀이 있는 성전을 말하며 낮은산이라는 말은 거짓목자들이 육적인 세상에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거짓것 (우상)으로 만들어 설교하는 교회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지시하신곳이 이제  어디인가를 알수 있는것입니다

모리아땅의 높은산을 말씀하고계십니다

즉 예루살렘(진리의 성읍)있는 솔로몬이 말하고 있는 높은산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곳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령적인 예수님의 진리말씀이 있는곳이 하나님이 지시(指示)하시는곳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아들 이삭을 여기서 번제 드리라고 말씀하셨던것입니다

하나님은 장소가 어떠한 곳이라도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시지 않고 모리아땅의 높은산으로 말씀하시고 거기서 이삭을 번제로 드릴곳으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의 하나님이 지시하시는곳이 어디이며 누가 있는곳이 높은 산이라는 말인가 ?

성경은 하나님과 이스라엘백성들간에 이루어졌던  역사를 기록한 책이 아닙니다

다만 이를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하여 오늘날 만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여 살리셔서 영생에 이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시기 위하여 기록한 생명책인것입니다




이러한 간단한 지혜도 우준(愚蠢)한 인간에게는 없으므로 겉말씀에서 육신적인 예수이름을 부르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하면서 실상은 우상의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가 나타나서 간교함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미혹하여서 신앙하는 분들에게 거짓을 말하며 세상에 속한 말씀을 설교하면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이라고 거짓증거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몇번을 말씀드리고있습니다만  이러한 거짓목자의 불법한 행위로 말미암아 그를 따르며 신앙하는 많은 신자들도 다 불법을 행하는자와 함께하게 되는것이며 항상 낮은산에서의 신앙에 머물러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목자들은 령적인것은 고사하고 육신적인 불법도 다 밝혀지게 되어있는것입니다

빛이신 령적인 예수님이 나타나시므로 육적인 예수님을 믿으며 겉말씀의 어두움속에서 불법을 행하며 신앙한다는 자들의  죄악이 다 드러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육적인 예수팔아 돈벌어먹고 사는 낮은산인 교회에서 세상설교하는 거짓목자들의  불법한 행위들을 보십시요

간음하지 말라 가르치는 네가 간음하느냐 ? 도둑질하지 말라가르치는네가 도둑질하느냐 ? 예수님 당시 정통이라고 말하던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책망하시던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깨달음이 있어서  이들이 불법을 저지르는  우상숭배하는 신앙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낮은산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높은산의 진리의 말씀이 있는 성읍을 알지못하고  신앙하므로 육신이 변화되어 거듭나지 못하므로  높은산에서 모세 엘리야 예수님과 같이 령적인 변화의 모습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이 지시하는 곳은 진리말씀이 있는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 영생이 있는곳에서 번제(예배) 드려야하는것입니다 

그곳이 하나님이 친히 준비하신곳에 이르게 되는데 다름아닌 하나님이 지시하신곳이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가 있는 곳이라는 말입니다

 


 

이곳에서 령적인 예수님이 계신곳에서 하나님이 준비하여 놓으신곳에서 모리아땅에서 우리가 산제사를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드려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예배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인것이며 하나님에게 드릴 영적예배인것입니다 (롬 12 :1 )

이러한 예배를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드릴때에 하나님은 우리의 신앙을 인정하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인침을 주시는것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모두가 이러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실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자가 지금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지시(指示)한곳에 이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동행하는 믿음과 신앙을 하는자들인것입니다



다음 말씀으로 이어서 계속 말씀드리겠습니다

죄송한 말씀은 제가 아직 허리에 통증이 있어서 오래 앉아있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본문 말씀을 한번에 해석하여 드리지 못하고 나누어서 말씀드림을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제 많이 좋아졌는데 병원치료은 안하고 자연요법으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은 여러분들에게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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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66 번째 시간으로 [ 한 수양(羊) (1)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창 22 : 7-14  1) 이삭이 그아비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가로되 내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가로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燔祭)할 어린양(羊)은 어디있나이까

(1-1)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指示)하신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곳에단(壇)을 쌓고 나무를 벌여놓고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단(壇)무위에 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여호와의 사자(使者)가 하늘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는지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사자(使者)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손을 대지 말라 아무일도 그에게 하지말라 네가 아들 독자(獨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敬畏)하는줄을 아노라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수양(羊)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렸는지라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代身)하여 번제(燔祭)로드렸더라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래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準備)되리라 하였더라




본문말씀이 좀 길어도 다 적어보았습니다 (1) 과 (2)로 나누어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회사다니시는 분들은 시간을 내기란 그리 쉽지않는것을 제가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본문 말씀을 잘읽어보시고 깨달음이 있으면 그것으로 족(足)할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족(足)字의 뜻은 발족,족할족,지날족,보텔주 ,라는뜻으로 쓰이나 성경으로는 진리말씀안에 거하는 것을 족(足)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족(足)하다라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계신데  이는 진리말씀안에 있으므로 만족한다는 뜻으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한가지를 확실하게 깨달아 알고 있으면 성경의 말씀도 맥(脈)은 한줄기로 나오는데  곧 영생이라는 말로 귀결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 역시 창세기라는 머나먼 시간 전에 이루어진 일로 알고 있지만 이러한 말씀은 비유로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그림자로 미리 보여주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씀을 시간적으로 멀리있던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성경을 보면 안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성경을 보는 순간을 말씀하고 계신것이며 이러한 말씀한마디를 깨닫게 되면 다른 말씀도 해석하는데 어려움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자 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믿음도 자기자신을 위하여 스스로 영생안에 존재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인생인 다른 사람을 바라보며 신앙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세상의 마지막때는 어느누구를 의지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이 아닙니다

메시야 곧 예수님은 어느 사람에게나 성령으로 기름을 다 부어주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혈육의 이어짐의 연속성은 예수님으로 끝입니다 (마 1:1 )

예수님 후(後)로는 모든사람이 메시야 인것입니다  곧 선지자라는 말씀입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성령)으로 (義) 에 이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의 대제사장의 세계가 벌써 펼쳐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중에서 또다른  제사장( 목자) 이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백성이 하나님보다는 세상의 왕을 원하여 하나님은 사울왕을 사무엘선지자로 하여금 기름을 부어세웠으나 결국은 이스라엘 민족이 살아가는데 불행의 연속이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인생들은 개신교의 경우 목사를 원하며 그를 유형적인 교회에 세우고 그를 따르려고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신 하나님의 아들의 말씀에 귀를 기우려야 하는것임에도 세상의 임금인 거짓목자를  더 바라는것입니다



신앙하시는 분들은 목사가 없으면 천국못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교회다니야고 물어보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기이전에 목사를 찿은다는 말입니다

대제사장 이신 예수님을 먼저찿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며 순종하면 온전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보인다고 말합니다

정말 안보이나요 ? 성경말씀을 상고하지 않기때문에  안보이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은 공중하늘 어디엔가 계신것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이 곧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게 하여주시는것이며 그러므로 말씀이 곧 하나님이신것을 인정할줄아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요 1:1 )



오늘날의 신앙은 대제사장이신 예수님보다 오히려 인생중에서 나온 거짓 제사장을 더 섬기며 그로 말미암아 천국이라는곳을 가는것으로 알고 성경책은  겉으로 읽어보는 차원에서 끝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과 만나서 이야기도하면서 천국가는 길을 물으며 함께 동행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신앙은 천국에서 오시고 천국에 대하여 잘알고 계시는 예수님의 말씀은 외면합니다 (요 3:13 )

비유로 말씀하신것을 해석하는여 깨달아서 영생하는 길은 외면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제사장이라는 우상을 섬기며 그들의 거짓입술로 나오는 설교말씀을 더 신임하며하늘나라를 간다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깊은잠에 모든 백성들이 잠들어 있는것입니다

예수께서 우리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나사로 = 만백성을 비유) 그러나 내가(예수) 깨우러 가노라 

(요 11 : 11)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령적으로는 다 잠 (죽음) 들어 있으므로 예수님에 의하여 깨어나야 하는것입니다



요 3:13  하늘에서 내려온자(者) 곧 인자 (人子 = 예수)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자가 없느니라


천국에 한번도 안가보신분이 천국을 알리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내가 갔다가 너희들을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다시와서 너희도 나있는곳에 있게 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14장) 

오늘날의 신앙은 예수님을 찿고 구하며 영생의 문을 두드리지 않습니다

광야에 있는 교회에서 주는 썩어 없어질 양식인 육적인 세상적인 양식을 구하여 먹고 있으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은 열심히 부르며 천국가기를 소망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를 더럽히며 장사꾼들 돈벌어 악한일을 하게 만들고 있는자가 누구입니까?

신앙하는분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인생들이 세워놓은 우상을 찿아다니며 섬긴죄가 생각지도않은 신앙하는분들의 정수리에 하나님의 진노가 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 한 사람이 어떻게 되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내(我)자신이 영생하며 구원을 받아 영생을 하나님으로 부터 선물을 받아야 하는데 선물은 커녕 오히려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노의 대상이 된다는것을 잊고 있는것입니다



어쩐일로 세상일은 하나하나 잘도따지면서  제일 중요한 사망과 영생에 대하여는  성경말씀에 대한 깊은 생각은 하지 않고 예배당 건물만 있고 십자가만 세워져 있으면 예수님이 계신 교회로 알고 이곳을 왔다갔다 하면 그것으로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을 가는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말에 당신 마당이나 잘쓸라고 말한다면 더 말할이유야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은 인생이 생각하는 그러한 얄팍한 사람의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이 아닙니다  예수님도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였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무슨 말인가요 ?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사망에 거하는자를 영생의 길로 끝까지 즉 사망의 길을 떠날때까지 보살펴주었다는 말입니다

부활후 갈릴리를 찿아 제자들을 만나보니 예수님의 제자들은 어부일을 다시 하고 있지 않습니까

내마음에 성령(거룩한 말씀) 이 없으면 이렇게 예수님 떠나는것은 비단 예수님 제자들뿐만이 아니라 우리들도 예수님 제자들과 마찬가지 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글을 쓰고자 하는것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마음의 심비(心碑)에 심어서 하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영생의 길을 가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은 여전히 성경의 겉말씀을 심비에 세기며 이것이 우상을 섬긴다는 생각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고 주여 ! 믿습니다    아멘 !   할렐루야 ! 를 열심히 외치고 있는것입니다

 



사 29 : 13  (主 = 하나님) 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尊敬)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 (敬畏)함은 사람의 계명(誡命)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교회에서 신앙하며 하나님을 경외 한다는것은 사람의 계명 ( 세상의 도리(道理)을 쫓는목자

창 19: 31) 의 설교를 듣고 있을 뿐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말씀하고는 상관도없는 인생이 설교하는것에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말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멀리 떨어져 있는 신앙은 이제는 하루속히 버려야 할때입니다

나는 나이가 아직 젊어서 시간이 많이 남아있어 천천히 믿음생활 하여도 괜잖다는 생각은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나누다 보면 성경의 몇장 몇절이냐를 많이 말을 합니다

여러분은 제글을 읽어보시면서 성경의 장(章)과 절(節)이 많이 있지 않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장과 절을 표시하지 아니하였다고 사람의 말로 알면 안됩니다  다 성경말씀에 있는 말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왜 장과 절을 많이 적어놓고 있지 않느냐 ?

성경말씀을 모르니까 그러는것 아니냐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문말씀에 따라나오는 관주 성경의 말씀만 늘어놓아도 각권 몇장 몇절은 가득할것입니다



여러분 너무 장과 절을 외운다거나 거기에 신경쓸것없습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은 깨달아서 영생의 말씀안에 들어가면 족한것입니다

어느분은 많은 성경구절을 적어놓은 경우를 보게 됩니다 

그분이 잘못하고 있다는 말이 아니라 몇장몇절을 또 외우려고 애쓰는 분들을 많이 봅니다

어느정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았으면 구약이나 신약성경을 성경듣기에서 스마트폰으로 차분한 마음으로 한번 쭉 들어보십시요

성경말씀은 겉말씀의 음성으로 나오나 진리말씀에 거하는 자는  생명의 말씀으로 다 해석이 되면서 깨달아 지는것을 느끼실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에 관한 여러 설명의 책들이 필요한가? 라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만을 만날수 있는 책은 성경책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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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는 성경을 Bible 이라고 합니다   이 바이블 이라는 말은 작은 도서관이라는 말입니다

성경이 각권을 이루면서 여러권으로 나누어져 있으므로 작은 도서관같이 되어 있다 하여서 영어로 성경은 바이블이라고 말을 합니다


성서의 각권(책)은 본래부터 독립된문서들( 두리마기들) 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장,절은 후대에 붙여진 것이다  13세기 파리대학의 도서관 사서들이 라틴어 성서를 표준화 할때 스티븐 랭턴(1150-1228)이 성서의 각권(책)을 장으로나누었고 16세기에 이르러서는 로베르에스티엔이 장을 절로 세분화 하였다

장과 절을 세분화 한이유는 성서 본문을 좀 더편하게 찿도록하기 위해서였다


인용한책 : 가장오래된 교양 /지은이 : 크리스틴 스웬슨 (여자분)   옮긴이 : 김동혁   펴낸곳 : 사월의 책

2013년 초판  페이지 552 

이책은 제가 4년전 쯤에 읽는 책으로 기억을 합니다

여러분중에 아직 안읽어보신분은 한번 읽어보시면 성서에 대하여 많은 지식은 얻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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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이러한 여러가지 성서에 관한 책이나 기타 다른책을 보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은 본질적인것 보다 비본질적인 지식에 치우치지 말자는 말입니다

시간이 많으신분들은 얼마든지 많은 책을 보는 일을 좋은 일입니다


제말은 이러한 성경과 상관이 없는 상식적인 성경에관한 뒷이야기의 지식을 지속적으로 알아야 할때가 지금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유월절 양을 어떻게 먹으라고 하였습니까 ? 급히 먹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인생이 살아가는데 갖추어야할 교양은 다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성인이 되어 사회에나와서 어떠한 일을 하면서 또 세상책에 몰두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사람으로서 볼때는 어느정도 자제하며 가능하면 성경책을 많이 보시는것이 유익이 있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일(성서의 뒷이야기)을 가장많이 읽으며 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진리 말씀이 없는 거짓목자나 삯꾼 목자들 입니다

설교시간에 할말을 찿기위하여 하나님의 생명도 없는 성서에 관한 이야기나 세상의  여러 책들을 뒤적이고 있는것입니다



차라리 회사다니며 먹고사는데 필요한 책보는것은 이해할수 있으나 세상의 철학책이니 문학책이니 사상가들의 책과 같은이러한것에 시간을 다 빼앗기면 하나님이 주신 생명책인 성경책은 볼시간이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가끔 한번씩 교회다니는것으로 만족하시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교회 마당만 밟을뿐입니다 (사 1:12 )

영생의 말씀이 있는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아서 령적인 영생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세상에속한 아무리 좋은 말과 이치에 맞은 많은 말을 알고 있다 하여도 이는 모두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영생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것들입니다 

이러한 세상말을 많이 알고 지식과 상식이 풍부한것은 하늘나라가는것 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것들입니다

신학박사학위를 가지고 있어야 성경말씀을 많이 깨닫고 말씀을 해석할수 있는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오히려 이러한 사람들은 세상학문에 푹빠져서 진리말씀으로 나오기는 하늘에 별따기보다 더 어려운것입니다


잠언 14 :12  어떤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거짓목자들이 하는설교도 사람의 보기에는 다 바르게 보입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틀린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비추어보면 쓰레기만도 못한 말을 하나님말씀이라고 전하므로 그 죄악이 큰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앞에는 거짓을 말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요 8 : 44 )



세상의 지식과 학문만이 머리에 가득차있어서 무엇하실것인가요? 

인간이라면 누구나가 많은 세상책도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어찌 없겠습니까  저도 어학에 관한 책을 보기 위하여 서점에 가면 신간서적으로 나와 있는 많은 책들을 볼때마다 읽어보고싶은 마음이 충돌질합니다   그러나 단호하게 외면 합니다 

육적인 인생의 종점은 순식간에 다가오므로 령적인 하나님이 주시는 하늘의 양식을 준비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야 할일이 더 바쁘기 때문에 이러한 세상것들에 시간을 할애할수 있는 시간은 아까운것입니다




오늘 깨달아 보고자 하는 말씀도 읽어보시고 제가 하는 말은 참고로 하시고 본인이 스스로 한번 다시 되새김질을 하여 볼필요가 있는것입니다

그렇게 할때에 내것이 된다는 말입니다

또한 여러분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단어하나라도 스스로 깨달아보느 습관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습관적으로 감람산으로 기도하러갔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눅 22: 39 )



눅 22:39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習慣)을 쫓아 감람산(橄欖山)에 가시매 제자들도 쫓았더니.

이러한 성경구절은  습관이라는 말이 비유로는 무엇을 말하며 감람삼은 무엇을 말한다는것을 깨달아 알았으면 그만이지 무슨권과 장과 절을 외어야 할 필요가 없는데 많은 성도들은 겉말씀인 성경구절 외우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성경을 읽다보면 암기하기 싫어도 저절로 마음판에 새겨지는것입니다

잔소리가 아니라 성경말씀을 보고 깨닫는데 어떠한 방법이 좋은가? 에 대한 말씀입니다

한번 장과 절에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쭉 성경말씀을 반복하여 읽고 들어보시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한결 마음이 가벼워 질것입니다



또한 제글을 항상보실것이 아니며 또한 그래서도 안됩니다

내것을 만들어야 합니다  즉 나의 하나님 나의 예수님이 내안에서 역사 하여  영생이라는 열매로 결실이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어느 누구를 통하여 진리말씀을 알아야 하는것은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기전까지는 후견인(後見人) 즉 말씀깨달은 자가 잠깐 필요한것입니다



태어나서 어린아이가 항상젓만먹고 엄마품에서 어린아이로 있습니까?

그렇지 않는것은 잘알고 계실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영생에 들어가는것도 나(我)자신이 스스로 장성한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임금노릇하는자들(목사)은 성도들을 끝까지 자기 교회에 붙잡아놓고 젓만먹이며 육신이 죽은날까지 장례예배라는것까지 하려고 합니다



평생 성도들에게 고르반이라는것을 행하게 하다가 죽을때까지 강도 노략질을 하여 먹으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제글을 읽어보시는 분은 저의 글에서 떠나는 시기를 저울질할줄아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홀로설수 있는 자신이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내(我)마음에 영접할수 있는자가 되어질때 영생이라는 선물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것입니다



젓을 먹여주면 받아먹다가 조금 자라면 스스로 자신이 밥을 떠먹을줄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야 말씀드렸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의 하나님과 예수님이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점점 진리말씀에 관심을 갖은분들이 많고 또 진리말씀을 인터넷을 통하여 전하는분들도 계십니다

한국이 복받은 나라요 좋은 일이며 반가운 일입니다



이러한 분들의 말씀을 잘들어 보십시요   돈이나 물질에 대하여 말씀하는분이 계시던가요? 없습니다

만약 돈이나 헌금이나 재물이나 유형적인 교회건물을 지어야 한다는 등 세상적이며 육적인것을 말하는 자가 있다면  이러한자는 세상에속한 거짓목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목자는 아직 예수님을 모르고 겉으로 예수 예수 이름만 부르고 있는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전장에서 포로들의 슬픔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만 오늘날 우리들이 다니는 교회에  내자신이 사망으로 가는 포로가 되어있는것은 알지못하고 있습니다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에서 하루빨리 떠나는것이 포로(사망)에서 해방이 되는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은 방송을 통화여 전세계로 퍼져 나가게 될것입니다

온세상 만백성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서 하나님의 백성인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교회 = 몸을 말씀하고 있습니다(골로세서 1: 18 )  

에베소서 성경말씀안에도 장절이 또 있습니다 한번 찿아보시기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이 온천하 교회 (몸 =교회)에 울려 퍼져나가게 될것입니다

우리들의 몸인 교회의 머리되시는 분은 목사가 아니라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신것입니다 (골 1:18)

그러므로 머리되시는 예수님의 진리 말씀안에서 말씀을 깨달아 신앙하게 되면 육신에속하였던 나의 몸이 신령한 하늘에 속한몸으로 홀연히 변화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몸 즉 육신안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없고 돈과 재물를 하나님에게 바친다고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긴다는 어리석은 생각으로 신앙을 하는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하나님에게 선물로 받지 못할것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거짓목자에게 돈과 헌금 재물을 주며 하나님을 섬기다는 마음이 나의 마음에 있으면서 신앙하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는 상관이 없는자라는  말입니다

그러한 신앙을 하는자에게는 사망이 왕노릇할 뿐인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의 몸인 교회를 잘살펴 보십시요 하나님과 예수님은 없고 돈과 재물만 노략질하는 강도가 나를 포로로 잡고 있으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의 말씀은 찿아볼수 없는것입니다 

여자의 후손이 아니라 뱀의 후손이되어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마귀 귀신 음녀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  큰성바벨론 등등..에속한자가 된다는 말입니다)




또한 모든 방송매체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파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준비하여놓고 계시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인간의 머리가 좋아서 과학자들이 발명한것이지만 하나님이 이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다 만들어 놓고 때(時)을 보시고 계신것입니다

추숫때가 되면 (세상의 끝날 = 사망의 끝날 )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 심판의 날을 잡으신다는 말입니다

첫열매로 나타나신분이 예수님입니다  

이제 계속 하나님의 아들들의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강같이 흐르는 시온산 진리의 성읍에서 쏟아져나올것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이 물(생명의 말씀)을 먹은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다고 말씀하신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요 4 : 13 -1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물을 먹은자마다 (야곱의 우물 곧 비유의 말씀을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자 . 오늘날의 거짓목자가 주는 겉말씀의 세상적인 설교말씀)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예수)주는 물(깨달은 령에속한 말씀) 을 먹은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주는 물은 그 속에서 (깨달은 말씀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세상의 유형교회에는 선지자가 없습니다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긴다는 자들인것입니다

우상을 섬기는 자들인것입니다   우상 =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거짓것들.  ( 아모스 2 : 4 주 1 ) 


이러한 사실을 깨닫지못하고 다 한곳으로 치우쳐서 사망의 넓은 길을 달려가고 있은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후(後) 로는 모든 조상들의 유전은 버려야 합니다  예수님이 대제사장이십니다

예수님을 대제사장으로 믿고 신앙하십시요 거기에는 돈이나 물질은 없습니다  오직 영생만이 있을 뿐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삭이 그 아비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가로되 내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오늘날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참으로 복이 많으신분들입니다

시간적으로 볼때 지나간 성경의 역사적인 사실을 다 알고 있는때에 태어나서 영생의 열매를 하나님이 모으시는 일에 참예만하면 영생하는길이 있으니 얼마나 복( 복 = 영생 시 133:3 )이 있는자 입니까


이삭은 성령으로 아브라함인 아버지와 어머니인 사라에게서 태어났습니다

예수는 성령으로 요셉인 아버지와 어머니인 마리아에게서 태어났습니다

이삭이나 예수는 육적인 부모를 통하여 인간의 형상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분들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하나님의 아들인것입니다


예수를 이삭이라는 이름으로 성령으로 잉태되게하여서  육신적인 그림자로 예수님을 먼저 우리에게 보여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실을 다 알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얼마나 복이 있는자입니까

입에 넣어주어도 삼킬수 없는자는 없을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입에 넣어주어도 뱉아버리는 어리석은자가 된다면 그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심판날에사망만이 기다리고 있을뿐인것입니다




이삭이 그 아비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하니.

성령으로 잉태된 이삭이 아버지인 아브라함에게 내 아버지여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여기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예표로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성령(거룩한 말씀)으로 난자 이삭 아버지인 아브라함 즉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첩(사래의 몸종)인 하갈이 낳은 이스마엘 은 육신을 통하여 탄생된자 입니다

그러나므로 하갈이 낳은 즉 성령이 아닌 겉말씀에서 낳아진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인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상관이 없는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오늘날  유형적인 교회에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말로 성도들을 인도하는 목자들과 함께하는자는 모두가 하갈이 낳은 이스마엘 족속이 되는것입니다

성령(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자 ) 으로 낳아지지 않았기 때문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수 있으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수 없다는 말입니다


왜그런가 ?

갈 4 : 28 - 30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때에 육체를 따라난자가 성령을 따라난자를 핍박(逼迫)한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오늘날의 거짓목자)과 그의 아들(영생을 알지못하는 성도들)을 내어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진리말씀을 깨달은자)의 아들(영생으로 거듭난자들)로 더불어 유업(영생)을 얻지못하리라 하였느니라



오늘날 신앙하는자는 이삭과 같이 영생을 약속받은 자녀로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모두가 육신적이며 세상적인 계집종 하갈의 아들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영생의 약속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지 못하고 사망의 길을 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오히려 본인들이 이삭이며 정통이라는 말로 진리말씀을 깨달은자를 이단이라고 핍박하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증거하여도 이러한 진리말씀에는 관심이 없는것입니다



구약성경을 읽어볼때에 이삭하면  마태복음 28장18절 정도는 머리에서 떠올라야 하는것입니다

마 28 :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권세를 내게주셨으니.............

이삭에게도 이러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하나님이 그림자로 먼저 주셨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림자로 이삭에게 주신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이삭에게는 에서와 야곱이라는 두 백성의 족속을 주시고 하늘과 땅의 모든권세를 행하게 하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도 신앙하는자들이 에서와 야곱으로 나누여져있는데 누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하나님으로 부터 받아사 실행하고 계십니까   야곱의 혈통인 예수님이신것입니다   그림자로는 이삭이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은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자에게 예수님이 하늘과 땅과 모든권세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대단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그가 가로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아브라함이 하는 말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예표라는 표현이 성경어디에 나옵니까

하나님이 말씀하시되 이삭은 내 아들이라는 말입니다

다시말하면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입니다

내가 여기 있다는 말씀은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여기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라는 말은 진리말씀 가운데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겉말씀그대로 본다면 아브라함과 이삭이 함께 지금 있는데 아버지가 내가 여기 있다고 말할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지금 둘이 함께 있지 않습니까  이삭과 아브라함이 떨어져있어서 아버지인 아브라함이 내가 여기 있노라 라고 이삭에게 알려주는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하나님이 진리 말씀가운데 있다고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신앙을하고 있는 성도들에게 하는 말인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은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를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하여 주시고 부르신다는것입니다

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하나님과 상관이 없으므로 부르지 않습니다  다만 심판만이 있을 뿐인것입니다




2) 이삭이 가로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燔祭)할 어린양(羊)은 어디있나이까



이삭이 가로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

이삭은 예수님의 그림자 입니다

 불= 혀 = 말씀    나무 = 성도


불이라는 말이 야고보서 3장에 설명이 자세히 되어있는데 여기서의 혀는 하나님의 성령의 권능도 말하지만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도 경고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야고보서 3장 참조요)


약 3: 5-6  이와같이 혀도 작은 지체(肢體)로되 큰것을 자랑하도다

                     (혀로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말하므로  영생을 나타낸다는 말입니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 를 태우는가

( 이 말씀은 오늘날의 겉말씀에서 거짓목자노릇하는자들이 많은 나무(많은성도)을 불태워 죽인다는 말입니다

※ 많은 = 큰 수풀  (약3:주 2 ) 많은수풀이라는 말은 많은 성도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수풀 = 인생 (사 40 : 7 )


혀는곧 불이요 불의(不義)의 세계라  혀는우리의 지체중에서 온몸을 더럽히고 생(生)의 바퀴를 불사르나느니라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에 관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

말씀인즉 영생으로 가는자들의 생애를 사망으로 바꾸어놓은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본문말씀에서 말씀하는 은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 (五旬節 =예수부활후 50일째 되는날 )에서 말하는 불을 보아야 합니다

불 = 혀 = 성령 (거룩한 말씀)  거룩이란 ?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을 거룩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비롯하여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자는 다 거룩한자 입니다

다른 방언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열매를 맺은자가 성령으로 난자이며 곧 하나님의 아들인것이며 거룩한자가 되는것입니다


행 2 : 3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것이 저희에게보여 각사람위에 임(臨)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거룩한 말씀을 가진자)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깨달은 령적인 말씀) 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나무 = 사람 (잠13:12 . 11:30 ) (창 3:22)  ( 요15:1) 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삭이 가로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라는 말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과 성도들은 있는데 ...라는 말입니다


 


번제(燔祭)할 어린양(羊)은 어디있나이까

번제(燔祭) 라는 말은 구약시대에 안식일 또는 매달 초하루 무교절에 인생들의 죄를 대신하여 짐승을 불로 태워서 하나님께 드리던 제사를 말합니다


그런데 의심가는 부분이 하나 있을것입니다

양(羊)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다큰 양(羊)을 말하지 않고 어쩐일로 양(羊)을 말할때에는 어린양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까

세례요한도 예수님을 어린양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요 1 :29 )



이스라엘 나라에 가보니까 양(羊)고기를 많이들 먹던데 저는 다 자란 양을 요리한것인지 어린양을 잡아 요리한것인지는 알수 없었습니다  어린양의 고기가 맛이 있는것인지 ?

예수님도 성경말씀에 보면 어린양이라고 말을 하는데 본문말씀에서도 이삭도 어린양이라는 말을 합니다


이삭도 본인이 어린양인것은 몰랐습니다   육적인 동물인 어린양을 생각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은 본인이 어린양이라는 생각은 하여본일이 없으신가요 ?

오직 예수님만이 어린양으로 믿고 신앙하고 계십니까


양(羊)이라는 말은 사람을 비유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을  어린양이라고 말을 하는가 ?

잠언 8 : 30 에는 창조자 (創造者) = 양육받은 아이 (잠 8:30 주 1)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영생을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상속 받아야 하므로 이에대한 양육을 받은자를 양육받은 아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양육받은 아이를 양에 비유하여 어린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을 비유하여 볼때 하나님은 창조자로서의 완전하신분이며 (다큰 양) 예수님도 하나님의 아들로 오셨기 때문에 어린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신앙하는 분들 중에는 어떤분이 어린양인가 ?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자라가는 성도가 어린양인것입니다    


눅 2 : 40 → 아기(예수)가 자라며 강(强)하여지고 지혜가 충족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 위에 있더라

눅 2 : 52 → 예수는 그 지혜와 그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오늘날 신앙하는 성도들도 진리 말씀안에서 (어린양안에서 )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불인 성령과 나무인 사람은  있는데 번제할 어린양은 어디 있습니까

여러분 스스로가 하나님에게 묻고 대답하여야 합니다

세상의 거짓목자들에게서 떠나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나는 여러분 자신이 어린양이라는 말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으로 지금 양육받은 아이로 있으면서 그 키가 자라면서 (많은 말씀을 깨달아가면서 ) 강하며 지혜가 충족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며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스러워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예수님에게 순종하는자는 하나님앞에 거룩한 제사를 지내고 있는것입니다 (롬 12 : 1 )



롬 12 :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祭祀)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령적예배(靈的禮拜)니라


나의 몸 하나를 하나님앞에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는것이 십일조 입니다

산제사라는 말은 겉말씀에서 떠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적인 영생의 신앙으로 존재하라는 말씀입니다

나의 생명의 일부분이 하나님이 주신 분깃인데 이를 다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하나님 아버지에게 드리는것이 십일조이며 이러한 믿음과 신앙이 하나님에게 드릴 령적예배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거짓목자들은 십일조를 돈으로 알고 있으며 하나님에게 마땅히 드려야 하는 예물이라며 천당사기꾼들이 되어 성도들을 등쳐먹고 뉴스에 세상의 법에 걸려들어 끌려다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탐욕이나 정욕으로 가득차서 세상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당하고 있는것입니다

알만악의 뿌리인 돈에서 벗어나지못하며 육신의 쾌락과 자고(自高)하며 사치(奢侈 =많은 성도를 거느림)하는데 열심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목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자들이며 이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엄하게 내려질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하는분들은 이 세대(世代 = 세상에서 임금노릇하는 거짓목자) 를 따라서는 안되는것이며 필경은 사망으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본문말씀에 있는 번제할 어린양은 오늘날은 어디 있습니까

이삭과 예수로 끝입니까  

답은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나(我)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얼마나 귀한자인지 알지못하고 사람들은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생의 길을 버리고 영원한 사망의 길을 가면서 인생을 즐거워하는것입니다

안타까운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인생관의 가치가 세상에서의 출세를 목표로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의 육신에 속한자가되어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은 버리고 육적인 예수님과 함께 세상에 속한자가 되어 거짓목자와 함께하며 사망의 길을 가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당신이 어떻게 그렇게 단정적으로 함부로 사망으로 간다는 말을 할수 있느냐 ? 라는 질문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위에서 주지 아니하면 아무말도 할수 없음을 성경말씀을 깨달으면 본인이 직접 알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음에 계속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여러분에게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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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65 째 시간으로 [포로(捕虜)들의 슬픔(2) ]을 계속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 시편 137 : 5 -9  →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데 내오른손이 재주(才)를 잊을지로다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지 아니하거나 내가 너를 제일(第一) 즐거워하는것보다 지나치게 아니할진대 내혀가 내 입천장에 붙을지로다

여호아여 예루살렘이 해(害) 받던날을 기억하시고 에돔 자손(子孫)을 치소서

저희 말이 훼파(毁)하라 훼파(毁)하라  그 기초(基礎)까지 훼파하라 하였나이다

여자(女子)같은 멸망(滅亡)할 바벨론아 네가 우리에게 행(行)한대로 네게 갚은자가 유복(有福)하리로다   어린것을 반석(磐石)에 메어치는자는 유복(有福)하리로다




여러분도 스스로 말씀을 해석하여 보아야 합니다 

관주성경구절을 찿아가면서 말씀을 보셔야 해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하나님은 아무준비없이 우리에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게 하시지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전장에서 길표에 대하여 말씀드린적이 있는데 성경말씀밑에 주(註)로 나오는것이 길표입니다

둥산객이 길을 잊을까봐 중간중간 헝겁같은것으로 나무에 묶어서 표시하여두는 경우와 같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註) 라고 나오는 말씀을 꼭보셔야 다음길을 갈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쯤에서 한번 길표을 주어야 겠다고 생각하실때 성경말씀밑에 (註) 를 달아 놓으십니다



또한 관주를 달아놓으셔서 해석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배려를 하고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책에 먼지가 있는분은 세상것에 더 미련이 많아 차일피일 미루시는 분이 많은데 우리육신의 몸은 나이가 적으나 많으나 하나님이 부르시면 언제고 가야 한다는것을 항상기억하시고 열심히 영생의 길을 향하여 달음질하셔서 영생의 열매를 맺어두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도 현재 시편내용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겉으로 읽어보는것으로 끝나는것이 어떻게 보변 더 감동적이며 낭만이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인생들이 하는 생각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들의 생각은 다르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오직 영생과 사망을 말씀하고 있으며 령적인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토록 살아가는 사망이 없는 세계를 하나님은 이루시고자 많은 세월이 지나가고 있는 현재도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시기를 원하고 계신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1)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데. 내오른손이 재주(才)를 잊을지로다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데

예루살렘 = 진리의 성읍 =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

이 말씀에서 내가 라는 말은 유다백성의 포로중에 진리말씀가운데 있는 한사람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말씀인즉 내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잊을진데(떠난다할진데)라는 말은 내가 하나님의 진리말씀에서 떠난다면 내 오른손의 재주도 하나님이 가져가신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오른손의 재주(才操)도 없어질것이라는 말입니다



 내오른손이  재주(才)를 잊을지로다.

오른손이 재주를 잊을지로다라는 말은 오늘손은 하나님의 의(義)을 나타낼때 쓰는 말입니다

손 =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는 말씀입니다 ( 손 = 권능  시편68: 42  주 1 )

다시말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義)의 권능 이 없어진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주신 재주(才操)조차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재주라는 말을 성경적으로 보면 재주라는 말은(才操 = 총명한 신(神)의 계시를 받아 하나님의 택함을 입은자로서 영생으로인도하는자가되어  지혜와 재능의 소질를 가지고있는자) 이러한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만일 진리의 말씀을 잊게된다면 하나님이 내개주신 재주도 다 나에게서 떠나가게 된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참조

한자(漢字) 주(操)字에 대하여 왜 조로 읽지않고 주로 읽은가 라는 생각을 하실것입니다

재조(才操)를 재주(才操)로 읽는것은 원래의 말이 재주라는 말인데 한자로는 재조 라고 주자를 조(操)자로 한자는 표기합니다  그러므로 재조(才操)로 읽으면 안되고 재주(才操)로 읽는것입니다

재조라는 말의 원래의 말이 재주라는 말입니다



재주(才操)라는 말을 할수 있는자는 이미 영생에 들어가 있는자인것입니다

사망의 포로로 잡혀있는 사람들중에 한사람이 하나님의 진리말씀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러한 믿음의 소유자는 모두 다 포로에서 해방시키시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사망에서 떠남) 하리하 하시는 말씀의 뜻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8 :32 )



여러분 믿음과 신앙을 하면서 어떠한 자를 원망하는 마음은 절대 가져서는 안됩니다

설사 뱀(목사)의 간교함에 빠져서 비진리의 말씀안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고 하여도 거짓목사를 원망할것이 아니라 그 악한자들의  길에서 하나님의 지혜로 빠져나올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왜빠져나오지못하고 술에취하여있느냐 ( 세상에속한말에 취하여 있느냐) 하나님이 우리들에게주신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상고(詳考)하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육적으로 보이는 인생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믿으면 인생들이 하는 악한 행위만을 보며 따라하게 됩니다

이렇게 악한 행위가 성도들은 깨달음이 없으므로  하나님앞에 선(善)을 행하는것으로 착각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지 아니하는자와 함께하면 아무리 예수이름을 불러도 예수님은 상관하시지 않으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자와 함께하여야 사망을 이기며 결국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영생으로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생명나무의 과실을 손을 들어 스스로 따먹으며(깨달으며)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는 하나님의 보시기에 게으른자요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의 눈에는 아주 경건한자로 보이는것입니다

결국은 나의 오른손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의 열매가 있게되는데 이보다 더 인생이 기뻐하여야 할일은 없다고 본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2)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지 아니하거나 내가 너를 제일(第一) 즐거워하는것보다 지나치게 아니할진대 내혀가 내 입천장에 붙을지로다


이러한 말씀은 겉으로 그냥 읽어도 무슨말씀인지 이해가 안되실것입니다

진리말씀가진자가  비진리(사망에 사로잡힌포로들이 있는곳) 에 와서 보니 내가 진리말씀을 사모하며 즐거워하는것보다 더 이상의 즐거워할수있는것은 없다는 말입니다

진리말씀보다 무엇인가를 좋아하는것이 있다면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전파하여야할 나의 혀를 하나님이 나의 혀를 내 입천장에 붙여서(벙어리가 되게하셔서) 하나님이 진리말씀을 증거하지 못하게 할것이라는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참으로 믿음이 대단한자의 고백임을 볼수 있습니다

사도신경같은것을 두고 신앙고백이라고 하지 않는것입니다

나의 신앙이 이러한 진리말씀안에서 비진리로 돌아선다면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를 받을것이라는것을 깨달아 아는자가 신앙도 고백할수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을 교회한번씩 다니는것으로 만족하는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며 적당한 신앙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제 말은 행위적인 어떠한 것이 아니라  혼자서라도 시간이 있을때 차분하게 성경말씀을 상고(詳考)하시기를 바라는것입니다


시간이 많이 있다고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가까이 가는것이 아닙니다

성경말씀을 달달외운다고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가는것이 아닙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라는 말씀입니다 (롬12:1-2 )



평생을 육적인 성경의 겉말씀에서(광야교회에서)  신앙을 하는자는 예수님을 알지못하고 신앙하는자이며 세상을 떠나 하나님의 심판대앞에 서게될때에 결국은 어두운 사망의 길로 쫓겨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으로 계신데 육적인 예배를 천만번을 드린다하여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알지못하십니다

그리고 오히려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나(예수)에게서 떠나가라는 책망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마 7:21-23 )


우리의 혀는 선(善)한 혀가 되어 날마다 진리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가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신앙을 하며 하나님나라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3) 여호아여 예루살렘이 해(害) 받던날을 기억하시고 에돔 자손(子孫)을 치소서.


육적인 예루살렘이 바벨론에게 망하게 될때에 정말 인간으로서는 참아 볼수없는 악한행동을 예루살렘 성안에서는 벌어질수 밖에 없었던것입니다

예루살렘을 1년 7개월동안 포위를 하고 성(城)안으로 들어가는 모든 물자와 식량을 끊어버림으로 성안의 사람들을 굶어죽게하며 오늘은 네자식을 삶아먹고 내일은 내자식를 삶아먹은다는  유다백성의 비참함을 볼수 있으며 바벨론은 남유다를 정복하고 예루살렘을 파괴하였던것입니다

이러한 수모와 멸시를 남유다는 바벨론이라는 나라에게 비참한 일 당한것을 기억하여 달라는것입니다 

( 렘 19 :9  / 애가 2: 11 / 애가 4: 10 / 애가 4 :11-16  )




에돔 자손(子孫)을 치소서.

이 말씀은 오바댜서에 에돔에 대하여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이 에돔은 유다가 바벨론에게 침략을 당하여 망할때에 에돔은 바벨론을 도우며 유다를 공격하며 재물을 강탈하여간자들입니다

또한 에돔자손들은 모세가 가나안땅으로 갈때에 에돔사람들이 머무는 페트라 땅을 경과하여야 하므로 에돔왕에게 지나가게하여달라고 말하나 에돔왕은 거절합니다

그래서 모세는 우회하여 돌아서 북쪽 느보산에 이르게 됩니다 ( 민 20:14-20 )

이러한 악한짓을 하는 에돔자손을 멸망시켜달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성지순례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에돔족속이 살던도시가 페트라 (바위)라는곳입니다

길양쪽에 거대한 바위로 이루어져있는 요새중에 요새(要塞) 입니다

이곳을 구경하면서 걸어내려갔다가 걸어서 올라오려면 평상시걸음으로  거의 약 2 시간 이상이 걸리므로 땀이 많이 납니다 

힘들어하시는분들은 올라올때는 낙타가 끄는교통을 이용하는데 한사람당 40불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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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돔에 있는 고대도시 페트라(Petra)는 붉은 사암(砂巖)으로 이루어졌다. 산 정상에 아론의 무덤이 있는데 그 자리에 모스크가 세워져 있다. 페트라는 국제무역 중심 도로들이 교차하는 국제무역 중개지였는데 그 덕분에 에돔은 경제적으로 부유하고 번영했다.

도보나 말을 타고 시크(Siq) 협곡을 지나면 거대한 바위 도시 ‘페트라’가 나온다. 페트라 암석 신전은 높이 42m로 그리스 고전주의 양식이 가미된 건축물이다. 에돔은 이곳에서 태양신 두샤라(Dushara)와 여신 알라트(Allat)를 숭배했기에 여호와의 백성인 이스라엘과는 적대 관계였다. 에돔은 사울, 다윗, 솔로몬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과 전쟁했지만 A.D. 106년 에돔이 로마의 속국이 된 후 그곳에도 복음의 씨가 뿌려졌다.

<사진설명> 페트라  에돔(현재 요르단)에 있는 거대한 고대도시, 붉은 사암으로 이루어졌다. 바위를 깎아 암벽에 세운 도시다. ‘페트라’는 ‘바위’를 뜻한다. 페트라는 ‘향료의 길’과 ‘왕의 대로’가 교차하는 국제무역 중개지였다.

<사진설명> 시크 협곡  페트라로 들어가려면 좁고 가파른 절벽으로 둘러싸인 시크 협곡을 지나야 한다. 시크는 좁은 곳이 폭 2m, 높이 80m, 전체 2km다. 

길가운데로 사람들이 걸어가는 모습이며 길양쪽은 높이 80미터의 큰바위로 형성이 되어있다
(윤석전 목사님글에 있는 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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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에돔족속은 하나님을 섬기는자들이 아니요 우상을 섬기며 예루살렘을 공격하며 망하는데 즐거워하였던자들입니다  틈만있으면 예루살렘을 파괴하려고 하였으며 유다백성을 괴롭힌자가 에돔족속입니다
에돔은 이삭의 아들 에서(에돔)와 야곱이야기는 우리는 잘알고 있습니다


에돔은 하나님이 이미 버린자 입니다 영생할수 없다는 말입니다
육신으로 살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족속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에돔은 누구인가를 알아야 에돔의 신앙에서 벗어날것입니다
하늘나라의 복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얻어 구원에 이르게 하는자를 막고 거짓증거하는자들이 다 에돔의 자손이 되는것입니다


겉말씀에서 사냥하는자들입니다  돈과 재물을 빼앗는자들인것입니다
오늘날 어떠한 자들이 이러한 악한짓을 하면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거짓말하는 령을 하나님이 그들의 마음속에 넣어줌으로서 입으로는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거짓으로 밥먹듯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에돔은 겉으로는 얼마나 견고하여 보입니까 
에돔족속이 살던곳을 사진을 통하여 보십시요
오늘날의 화려한 교회들이 얼마나 견고하여 보입니까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들이 신앙하는곳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모래위에 세워진 성전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한순간에 없어지는 인생들이 모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지않는 곳에서 신앙한다고 즐기는곳입니다 



에서(별명 에돔)와 야곱의 신앙이 어떻게 달랐는가를 성경말씀을 통하여 자세히 알고 계실것입니다
야곱은 하나님과 함께한자요 에서는 사냥꾼으로 아버지 이삭으로부터 영생의 축복을 받지못한자임을 알아야 합니다  

 
사냥꾼은 오늘날 무엇을 비유한 말입니까?
겉말씀에서 에돔과 함께 신앙하면서 전도많이 하여 전도왕이 되었다는것을 두고 유명한 사냥꾼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면 전도잘하는것이 하나님앞에 열매맺은다는 망언(妄言)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비진리로 인도하므로 열매를 맺을 수도 없는것을 알지못하므로 에돔에속한자가 악하다는 말입니다
           


     
4) 저희 말이 훼파(毁)하라 훼파(毁)하라  그 기초(基礎)까지 훼파하라 하였나이다 
 에돔사람들이 하는 말이 진리의 성읍인 예루살렘을 훼파 (毁破 = 헐어깨뜨려서 없애버려라 )하라고 바벨론 침략자들에게 부탁하는 말입니다
즉 이방신을 섬기는자들에게 진리의 말씀이 있는 예루살렘성을 헐어없애버리라고 충돌질하는데 가관인것은 그 기초까지 훼파하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진리말씀) 기초는 누구입니까?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말씀까지 모두 없애버리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말을 하는자가 에서인 야곱의 형(兄)인 에돔이라는 말입니다


오늘날은 이단이라는 말을 자주쓰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도 많은 무리들을 거느리고 있는 교권의 권세가 강한자들이 무시하며 본문말씀대로하면 훼파하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인생을 뛰어넘어 하나님에게까지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자들이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의 현실입니다


제가 열왕기상하 와 역대상하를 많이 읽어보는것이 좋고 선지서를 많이 읽어보면 깨달음이 많다는 말씀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북이스라엘에서 선지자로 활동하던 엘리야에게 많은 무리들이 따라다녔습니까
엘리야 선지자는 혼자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선지자의 사명을 감당한분입니다


북이스라엘의 아합왕께속한 이방의 선지자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床)에서 먹은 바알의 선지자 450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400인이 갈멜산에서 대결을 하게 되는데 진리말씀쪽에는 엘리야 한사람이고 비진리말씀에 있는 아합왕쪽에는 850 명이나 되는 선지자와 대결을 하게 됩니다   850명은 거짓선지자 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엘리야 (하나님의 참선지자) 가 승리를 하게 됩니다


오늘날도 목사 (선지자)들이 있으며 성도들은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교회를 선호합니다
그러한 큰교회에 가면 하나님과 예수님과 교통(交通)이 되는지는 몰라도 아뭏든 많은 사람들이 모입니다
그러나 알아야 할것은 거짓선지자들이 많이 있다는 말씀만 드립니다
작은교회에는 성경책이 다른가요?  건물보고 하나님을 찿아다닙니까


둘셋이 모여서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진지하게 변론(辯論)하여 본일이 있습니까
하나님에게 드릴 영적예배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지못하므로 악한행위만 하나님앞에 저지르고 있는것입니다
큰 교회 좋아하는 이러한 사고(思考)를 가지고 예수님을 찿으면 찿을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나를 찿다가 죄가운데서 죽은다는  말씀을 기억하십시요

       

요 8 :21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육적인 몸은 없어지려니) 너희가 나를 찿다가 죄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곳에는 너희가 오지못하리라




령적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예수님은 많은 무리들속에는 안계신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왜그러냐고 아직 그러한 생각이 드시는분이 계시나요? 

예수님 앞에 불법을 행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성도들에게 강도와 노략질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육적인 예수판돈가지고 서로 자랑하는 어리석은 거짓선지자들이 어떠한 행위를 하는가 잘보시기 바랍니다



육적인 눈으로 볼때 누가 더 크게 하나님의 일을 하느냐 ? 누가 더 화려한 교회로 하나님앞에 봉헌하는자가 되느냐를 놓고 경쟁을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실때는 아무쓸데없는 무익한일을 열심히하고 있는것입니다

결국은 죄가운데서 예수님을 만나지못화고 죽어 하나님의 심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5) 여자(女子)같은 멸망(滅亡)할 바벨론아 네가 우리에게 행(行)한대로 네게 갚은자가 유복(有福)하리로다  



여자(女子)같은 멸망(滅亡)할 바벨론아.

여자는 교회를 말하는데 (벧전5:13 주 1 )  여자는 씨가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바벨론은 씨(하나님의 말씀)가 없는 족속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곧 생명인데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바벨론은 멸망할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진리말씀을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백성은 이렇게 다 알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벧전 5 :13  함깨택하심을 받은 바벨론에 있는 교회가 너희에게 문안하고 내 아들 마가도 그리하

                 느니라


내아들 마가라는 말은 베드로와 함께한 믿음의 아들을 말합니다

이 마가를 베드로는 내아들이라는 말을 쓰고 있는데 이 마가라는 사람이 마가복음을 쓴 사람입니다

바벨론이 오늘날 교회를 말한다고 포로들의 슬픔(1)에서 바벨론에 대하여 설명하여 드렸습니다

오늘날 진리말씀이 없는 교회가 바벨론입니다



결국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불법을 행하던 몇몇교회(바벨론교회)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돌아올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하여 비진리에서 신앙하던자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올자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네가 우리에게 행(行)한대로 네게 갚은자가 유복(有福)하리로다  

바벨론이라는 나라가 이스라엘을 침략하여 모든것을 강탈하고 유다백성을 바벨론의 나라로 포로로 끌어가며 악한짓을 한것에 대하여 바벨론나라에게 복수하는자가 유복(有福) 할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비진리가 결코 진리말씀앞에 승리할수 없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교세가 있고 하나님의 백성을 비진리로 인도하여 온갖 성도들에게 비진리안에서 불법을 행하며 성도들이 가지고 있는 돈과 재물을 강탈한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교회(바벨론)에서 신앙한데로 그에 상응하는 댓가을 돌려주겠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어 천국간다고 거짓말하면서 성도들로부터 돈을 받아내는것을 강탈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바벨론이라는 나라가 남유다를 정복하고 모든것을 강탈하여가고 포로로 백성을 끌어간것이 오늘날 교회에서 하고 있는 일의 그림자라는 말씀입니다




사망에서 해방시키는자는 하나님이 주시는 복(福=영생 시133:3 )이 있를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교회를 보면 얼마나 견고하게 보입니까 

앞절 그림에서 보셨듯이 에돔은 견고한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에 의존하지 아니하고 자기들이 섬기는 신(神)을 섬기며 살던 족속이었습니다



겉말씀에서 이스라엘나라와 하나님과의 관계에대하여 역사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고 있는 사람들이 아닌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겉으로 육적으로 보면 하나님을 열심히 믿고 신앙하는것처럼 보이나 령적으로보면 빈 쭉정이들인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알려 주는자가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 인것입니다



오늘날 교회 = 바벨론이며 = 에돔족속들이 살고 있는곳입니다

육적인 글로 말을 하니까 실감이 나지 않으실것입니다  

이사람 정신나간 소리한다고 생각하시는분도 계실것입니다

령적으로보면 이들은 성도들을 포로로 잡아간자들이며 하나님의 생명이 아닌 사망을 주면서 영생하여 천국간다고 거짓말하는자들이며 간교한자들로서 하나님에게 진노를 받아 어두운 음부로 다 떨어질자들인것입니다




6) 어린것을 반석(磐石)에 메어치는자는 유복(有福)하리로다


네 어린것은 누구를 말하고 있는것입니까

바벨론과 에돔족속을 말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알지못하며 깨덛지못한자를 어린아이라고 말을 합니다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몽학선생밑에서 공부하고 있는자(오늘날의 교회) 를 어린아이라고 말하며 이들은 젓만먹고 식물은 먹지못하는자로서 장성한자 (말씀을깨달아 영생안에 있는자)와 비교되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대단함을 볼수 있습니다

어린아이라고 하니까 육신적으로 어린아이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는자는 말할것도 없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하면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는 반석(磐石)에 메어쳐죽인다는 말씀입니다




반석이신 예수 즉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진리의 말씀으로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는 다 죽여버린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비진리(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죽여버리는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해가 금방가지 않는 구절입니다

말씀인 즉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주지 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면 깨닫지못하고 육적인 예수 반석(盤石)에서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살펴본 시편137장은 서로 마주앉아서 대화를 하여야 이해가 가는 내용입니다

이러한 시(詩)적인 표현의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려니 여러분도 읽어보면서 좀 이상하다 라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평범하게 생각해서 남유다백성이 바벨론이라는 나라에 항복하고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가서 자기나라를 생각하며 설음을 읆으는 시(詩)로 알면 편안한 마음일텐데 바벨론에대하여 또는 에돔에 관하여 시, 공간을 초월하여 말씀드리니까 조금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으실것입니다




그러나 이 성경말씀은 대학의 국문과나 영문과나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글을 쓰는 작가의 글이 아닙니다

글자 하나하나에 하나님의 생명이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어느것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릴수 없으나 이번 본문말씀을 이해하는데는 열왕기상하 역대기상하

오바댜 등을 읽어보시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오늘날은 선지자(목사나 지도자 )가 너무나 홍수같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수(數)을 가치로 여기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보낸 참선지자는 찿아보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는 소경이 선지자 노릇하며 큰성 바벨론을 이루고 있는것입니다

모두가 거짓선지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초등학문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자기들이 믿고 있는 교단이 정통이라는 이상한 말을 합니다  말도 안되는 헛소리 망언에도 성도들은 거짓목자를 따르며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의 말씀을 한번 보겠습니다


롬7 : 22-25  내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肢體)속에서 다른법이 내마음의 법과 싸워내지체 속에있는 죄의 법아래로 나를 사로잡아오는것을 보는도다

오호(嗚呼)라 나는 곤고(困苦)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자신(自身)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肉身)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어려운 문제가 아닙니다  독생자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에게로 가면 다 해결이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예수님과 함께하면 육신적으로오는 죄를 소멸시킬수 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선물로 주시는 은혜인것입니다

사도바울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예수를 깨달아 아는것이 영생이요 하나님이 마지막으로 이 일을 완수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롬 8 : 1- 10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解放)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수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위하여 자기 아들을 죄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定)하사 육신을 쫓지않고 그 령(靈)을 쫓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심이니라 (영생의 말씀을 깨달은자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육신을 쫓은자는 육신의 일을 령을 쫓은자는 령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세상적인 설교듣은자) 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예수를 아는자)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만 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수 없느니라 ( 오늘날 교회에서 신앙하는자)

만일 너희속에 하나님의 령이 거(居)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령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령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것이나 령은 의(義)로 인하여 산것이니라



위 말씀안에 있는말씀을 아직까지 제가 한말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예수님을 알게 되면 우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령에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도 온전히 지킬수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지에 이르는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향한 믿음과 신앙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도 다 이와 같은 사람으로 변화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포로들의 슬픔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지나간 남유다와 바벨론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늘날 신앙하시는분들이 모두 거짓목자에게  사망의 포로가 되어있다는 말입니다

남유다와 바벨론과의 관계를 통하여 하나님은 앞으로 이루어질일에 대하여 그림자로 우리에게 보여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 거(居)하기를 원하는 자는 성경말씀을 해석하는 지혜를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구(求)하는 자가 되어 말씀을 해석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신앙하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지면관계상 여러말을 생략합니다 

여러분이 더 많은 성경말씀을 찿아서 30배 60배 100배의 결실 맺기를 바랍니다


항상 우리곁에서 친구가 되어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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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64 번째 시간으로 [ 포로(捕虜)들의 슬픔( 1 )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 시편 137 :1-9  → 1)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강변(江邊)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記憶) 하며 울었도다   그 중(中)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竪琴)을 걸었나니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請)하며 우리를 황폐(荒廢)케한자(者)가 기쁨을 청(請)하고 자기(自己)를 위하여 시온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우리가 이방(異邦)에 있어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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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데 내오른손이 재주(才)를 잊을지로다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지 아니하거나 내가 너를 제일(第一) 즐거워하는것보다 지나치게 아니할진대 내혀가 내 입천장에 붙을지로다

여호아여 예루살렘이 해(害) 받던날을 기억하시고 에돔 자손(子孫)을 치소서

저희 말이 훼파(毁)하라 훼파(毁)하라  그 기초(基礎)까지 훼파하라 하였나이다

여자(女子)같은 멸망(滅亡)할 바벨론아 네가 우리에게 행(行)한대로 네게 갚은자가 유복(有福)하리로다   어린것을 반석(磐石)에 메어치는자는 유복(有福)하리로다



시편말씀은 문자적인 겉말씀으로 읽어도 내용을 알수 있는 내용이 대부분이므로 사실은 어려운것이 없는것

처럼 느껴지는데 성경의 전체적인 내용을 모르고 읽으면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서 같은 말씀이 어렵습니다

왜야하면 우리가 말하는 시인(詩人)이 쓴 한편의 시(詩)로 착각을 할수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의 제목이 포로들의 슬픔이라고 하였는데 이포로라는 말이 단지 이스라엘백성이 바벨론나라에 망하고 포로로 끌려가서 바벨론인들에게 당하는 어떠한 단순한 사건의 내용이 아니라 온 만백성들이 지금 사망의 포로가 되어서 그 슬픔을 노래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은 솔로몬의 다음세대부터 나라가 둘로 갈라지게 됩니다

잘알고 계시겠지만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갈라져서 결국은 두나라가 다 망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둘로 갈라지게 된원인은 뭐니뭐니 하여도 솔로몬의 잘못이 많습니다

자기 아버지인 다윗보다도 더 많은 죄가운데 있던자가 솔로몬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솔로몬은 왕위에 오른 처음에는 하나님에게 지혜를 구하며 순종하는자로 하나님앞에 일천번제까지 드린자였으나 나중에는 자기가 살아갈집인 성(城)과 또한 바로의 딸을 사랑하였으며 이방여인들을 끌어들여 많은 첩을 두고 이방여인들과 즐기며 이방여인들이 섬기는 신(神)을 섬기는 아주 악한자로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는자로 생(生)을 마감하는자로 끝남니다  (열왕기상11장 참조)



그러므로 솔로몬을 알려면 그의 아버지인 다윗을 아는것이 그의 아들 솔로몬을 또한 아는것입니다


사무엘하 7 : 4-5  그 밤에 여호와의 말씀이 나단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다윗) (여호와하나님) 을 위하여 나의 거(居)할 집을 건축하겠느냐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던날부터 오늘날까지 집에거하지 아니하고 장막(帳幕)회막(會幕) 에 거(居)하며 행하였나니.



그렇다면 솔로몬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한 일에 대하여 하나님은 기뻐하셨는가 ? 기뻐하지않으셨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전(殿)을 건축한다고 수많은 사람들을 노역을 시키며 괴롭게 하였던것입니다

(왕상5:13-18 )  역대하 2 : 2 )

이말이 위에 말씀에서 나단선지자를 통하여  다윗에게 말을 한것이나  사실 솔로몬에도 똑같이 적용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솔로몬이 여호와 하나님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은 아무의미 없는 무가치(無價値)한 궁전이 되고 말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많은 백성들의 노역으로 백성들은 여호와 하나님이 거할 궁전을 건축하는데 피와 땀만 흘렸던것입니다

오늘날도 교회건축하여 하나님앞에 영광돌린다는 헛소리 하는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교회건축 한번하려면 다른교회보다 더크고 더 아릅다운 모습의 교회를 지으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명목을 붙여서 성도들의 주머니를 털어내고 있는것입니다


 

결단코 하나님이 좋아하시지않을 뿐더러 그들의 악한 행위에 대하여는 책임을 물으실것입니다

너희들이(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나 (하나님) 를 위하여 전(殿)을 짓겠느냐 ?

한마디로 쓸데없는 짓거리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이들도 시날평지에 바벨탑을 쌓은 무지한 인간들이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을 깨닫지 못한자들이 외식(外飾)을 자랑하며 말하는 어리석은자들인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사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돌린다고 큰소리치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교회건물은 솔로몬이 여호와 하나님을 위하여 건축한다고 말하던 성전과 하나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는 화려한 교회는 성도들의 피와 땀으로 벌어들인 돈을 노략질하여서 탐욕이 심한 거짓목자들은 마치 자기돈처럼 주머니에 넣고 마음대로 사용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백성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내던 날부터 오늘날까지 집(궁전) 에 있지아니하고 장막과 회막에 거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 뜻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요한복은 14: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말라 하나님 을 믿으니 또 나를(예수)믿으라

내 아버지 (영생을 깨달은 성도) 에 거(居)할곳이 많도다

하나님이 거할집은 진리성도들과 함께하는것이지 돌덩이 대리석 시멘트로 화려하게 지어진 건물과는 아무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 성도들로부터 받아내는 악한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함께 하지않습니다

하늘나라는 육신적인 눈에보이는 어떠한 화려함으로 가는곳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여 놓으신 이 천지(天地)의 자연함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모르는 자들이 자기의 손으로 만든것이 하나님앞에 무엇인가 하나님을 위하여 하였다는 행위적인 악함을 나타내는것은 꿈에도 생각하지못하고  

열심히 악한길을 향하여 가는것입니다




사울왕과  다윗은 차치(且置)하더라도 다윗은 하나님을 향한 바른 신앙을 하는데 흠이 많았던자였습니다

이모든 죄악은 다윗시대에 특히 다윗이 우리아의 처(妻) 밧세바를 취하고 그의 남편을 전쟁터에 나가서 싸워서 죽게 만드는 악한 일을 다윗이 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에 대하여 다윗과 솔로몬의 죄악을 그 이후의 세대에서 죄의 댓가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모두 담당하게 하였던것입니다



사무엘하 11 : 26  -27  우리아의 처(妻)가 그 남편 우리아의 죽음을 듣고 호곡(號哭 = 소리내어 슬피우는것)하니라  그 장사(葬事)을 마치매 다윗이 보내어 저를(밧세바)(宮)으로 데려오니 그(다윗) (妻)가 되어 아들을 낳으니라

다윗의 소위(所爲 = 이미저질러놓은 짓이나 일) 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惡)하였더라



뿐만 아니라 다윗은 아들에게 반란을 당하는 여러수모를 격으며 육신적으로는 순탄치않은 한평생을 보낸자 입니다  다윗도 결국은 하나님을 섬기는일을 소홀히 한점이 성경을 보다보면 많은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  또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생각처럼 간단하지 않다는것을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에게 잘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북이스라엘의 초대왕 여로보암은 처음부터 송아지 우상을 섬기는자로서 하나님이 버린자였습니다

남유다는 그나마 다윗이 밧세바를 통하여 얻은 르호보암이 남유다를 맡아 정치를 하게 된것에 대하여 많은 선지자들이 남유다 왕들에 대하여 조언을 하여서 맥을 이어왔지만 결국은 역시 마음이 강팍한 왕들이 선지자들의 말을 듣기는 커녕오히려 죽여버리는 악을 하나님앞에 행하였던것입니다



북이스라엘은 BC722년 앗수르에게 망하게 되었습니다    북이스라엘의 수도는 사마리아였습니다  

앗수르는 북이스라엘사람들을 포로로 끌고가서 앗수르 각 지역에 이주를 시켰습니다 (열왕기하 17 :6 )

이방민족의 피가 섞이게 하였던것입니다

순수한 이스라엘민족은 앗수르의 혼혈정책으로 혼혈민족이 되어가게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사람들과는 상종도 안하였는데 이들은 앗수르의 속국이 되면서 앗수르를 비롯한 다른나라 사람들과도 결혼을 하게 되어 혼혈민족으로 되었다는  이유를 들어 순수한 이스라엘 사람이 아니라고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사람들을 무시하며 상종을 하지 않았던것입니다

(요한복음 4장 예수님과 사마리아여인의 대화참조)

이러한 사마리아인이 예수님으로부터는 구원을 받은 말씀이 신약에와서 예수님과 상종이 되는데 이는 예수님은 우리 인간들이 제 멋대로 하는 행동에는 아무관심도 없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다시말하여 오늘날도 정통이니 이단이니 여러말들이 많으나 이는 인생들이 하는 말이지 예수님하고는 상관이 없다는 말입니다  이 말씀은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진다는 말입니까  예수님도 너희중에 죄없는자가 돌을 던지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요한복음 8장)


그러나 악한 인생들은 예수믿으며 교회다니며 신앙한다고 말도하며 상대방에게 사랑이라는 말은 입만열면 합니다   그러나 마음속에는 죄로 뭉쳐진 돌로 가득차서 상대방에게  돌은 잘도 던지고 있는것입니다 

즉 정통이 아니라는자들을 향하여 죄인으로 낙인을 찍은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 안에는 이렇게 인생들이 자기들의 이익을 위한 집단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만들어 놓은 교단,교파,교리라는 틀안에 갇혀계신분이 아닌것입니다




남유다는 바벨론에게 BC586 년 망합니다

그런데 남 유다가 망하하여 포로로 끌려가는것을 보면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름아닌 마지막왕 시드기야가 에레미야 선지자의 말을 듣지않고 고집을 피우므로 포로70년이라는 세월을 바벨론에서 보내게 된것입니다

시편137장에서는 포로로 끌려간 남유다 백성들의 슬픔을 말하고 있는 내용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오늘날 모든백성들이 율법안에서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설교하는 거짓목자들에게 끌려가서 포로가 되어 한탄하는 내용인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어떠한자는 본인이 생명의; 말씀이 없는 포로로 끌려가서 신앙하고 있는것을 아는자가 있고 또 어떠한자는 오히려 교회안에서 권세를 부리며 본인이 마치 하나님과 교통하며 진리의 말씀안에서 신앙하고 있다고 착각하는자가 있다는 말입니다



롬 12 :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祭祀)로 드리라 (십일조)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예배니라   너희는 이세대를 본받지말고 (오늘날의 교회를 본받지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말씀을 깨달음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뜻이 무엇인지 분별(分別) 하도록하라



이 말씀은 사도바울의 말씀이라고 보면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대언자(代言者)를 통하여 말씀하시므로 바울이라고 생각하지마시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사도 바울을 통하여 우리들이 오늘날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사망에 포로가 되어있는 우리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건성으로 읽고 또한 생각없이 교회에 나가면 만사형통하며 천국가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말씀을 오늘 살펴보고자하는것입니다

왕들에 관한 이야기는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상 ,역대하.를 차분하게 읽어보시면 훤히 알게 됩니다

한번다시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한 나라의 왕이 선지자의 말을 듣지않고 세상의 도리와 이치를 따라 결정하면 그만한 댓가를 치뤄야 한다는것을 성경은 자세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도 대한민국이라는 작은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주위에는 강대국들에 의하여 둘러싸여있습니다  지형적으로 보아도 어쩔수 없는 입장으로 참으로 난처한 가운데 있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그러나 다행스러운것은 한국에는 하나님의 선지자가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장강대국은 말할것도 없이 대한민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임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전쟁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선지자들이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기도는 하나님은 들으신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많은 무리들이 모여서 중언부언하는 기도는 듣지않으실 뿐더러 그러한 장소에는 안계십니다

깨닫지못한 백성들은 예전에보면 여의도 광장에 모여서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어린아이같이 철없는 헛된짓거리들을  하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많은 무리들은 모여서 국가를 위한 기도라는것도 합니다   한마디로 바보짓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지서를 잘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한사람을 택하여서 말씀하시며 또한 들으십니다



세상나라들이 각종새로운 핵무기로 위협을 하고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을 죽이는 많은 무기들은 하나님의 말씀한마디로 다 무용지물이 되는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각나라의 사람들을 말씀한마디로 다 죽여버리는 권세가 있는것을 깊이 께달아 알게 되면 어느나라가 강하다든가 기타 등등.....이러한 말들은 다 말장난에 불과한것입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에 태어난것을 기쁘게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악을 행하는 나라는 다른나라를 통하여 공격하게 하셔서 사람들을 다 죽여버리시는것입니다 



일반상식으로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현재의 현실로 말하는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이나라 백성을 위하여 역사 하실일에 대하여 사실을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현실적인 육적인 눈으로보면 전쟁나면 한국사람들은 다 죽을것같은 생각이 들것입니다

그러나 생사화복(生死禍福)은  하나님에게 있는데 누구 마음대로 다 죽습니까 

이러한 생각은 하나님을 모를때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현실을 볼때 인생들이 하는 말인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피난처로 열어놓고 계신곳이 다름아닌 한국이라는 사실입니다

육적인 눈으로 보면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또 유럽의 나라들이 떠오를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적인 지식으로는 하나님의 계획과 모략과 섭리을 알자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과 성경말씀을 잘 되새김질을 하십시요 비유의 말씀속에 다 나와 있습니다

령적인눈은 감고 육적인눈으로만 보고 판단하니까 세상나라가 하나님의 나라보다 더 강해보이는것입니다



목자들도 돈몇푼챙기려고하는 마음이나 화려한 성전을 건축한다거나 하는 배설물에 지나지않은 세상에 속한생각에서 떠나십시요  그리고 겉말씀의 예수를 버리고 령적인  예수님에게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회개인것입니다  회개를 어떻게하는것인지 모르면 제가 쓴글에 회개에 대한 말씀이 있을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가지고 있던것 다 버리고 예수를 쫓았다고 하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뱃일하던것 어부( 漁夫) 일 버리고 예수 꽁무니 따라다녔다는 말입니까 

목사들은 예수님앞에 버릴것이 산더미보다 더 많으나 한가지도 버리지 않고 예수믿은다고 헛소리나 하고 있으며 조상들의 유전적인 신앙을 예수님은 버리라고 그렇게 말하여도 목사들은 들은체도 안하고 있는것입니다


 

가룟유다가 예수팔아먹었다는 말은 많이  하여도 여전히 목사들은 본인이 육적인 예수팔아서 가룟유다보다 몇천배 더 많은 돈을 벌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는 시인(是認) 은 하고 싶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제사장이니 양의 목자니 죄인을 천국으로 인도한다느니 개 (犬 =몰각한목자 사56 : 9 -12 ) 나발만 불고 있는것입니다 ( 개나발 = 사리에 맞지않거나 엉터리같은 말하는자를 속되게 이르는말 )

개나발분다는 말이 욕이 아닙니다  몰각한 목자의 설교를 말하는것입니다



신앙하는데 나팔소리가 분명하지 않으면 전쟁에서 이길수 없는것입니다 사망을 이길수 없다는 말입니다

분명한 나팔소리를 내려면 지금 가지고 있는것 다 내려 놓고 령적인 예수님을 따르십시요

인생들이 자기들의 이익을 위하여 만들어 놓은 교단이고 교파고 교리며 많은 무리들에게서 떠나십시요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나(我)하나의 생명이 영생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이 귀하고 귀한것입니다

이를 예수님은 잃어버린 양(羊=성도)한마리를 찿고자 하신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문자적인 겉말씀으로 육적인 눈으로 보니까 세상의 유혹에 빠지는것입니다

어찌하여 하나님의 거룩한성전은 삯꾼목자 장사꾼들의 장사하는곳이 되어있으며 성도들은 영생의 길을 잃고 십일조 헌금 잘하고 교회 출석잘하며 봉사잘하면 천국간다는 헛소리를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거짓을 말하는 거짓말장이 마귀 거짓목자의 아비 밑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요8:44) 

 


남유다의 멸망은 시드기야라는 왕이 선지자 에레미야의 말을 듣지않고 제 생각대로 세상의 도리와 이치를 생각하며 행동하였기 때문에  시드기야왕은 적군의 앞에서 아들들의  죽음을 목격하여야 하였으며 본인은 비참한 일을 당하며 결국은 죽음을 당하는 왕이 되었던것입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에레미야 선지자는 눈물의 선지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남유다가 망하는것이며  왕이 당하는것이며  백성들과 본인이 포로로 끌려가며 모든 슬픔을 직접 목도(目睹)하였던 선지자가 에레미야 선지자 입니다



오늘날은 선지자가 어디에 있습니까  성도들에게 돈이나 몇푼 받아먹으며 거짓말하는자들이 선지자 입니까

돈몇푼의 소유권에 눈이 멀어 싸움질이나하며 거짓을 말하는 목자들만 있으니 성도들은 어디로 가야합니까

거짓말하여서 벌은 돈은 검사 (모세)가 고소하여서 판사(예수)앞에 서게되면 성도들에게 불법으로 받은돈 다 내 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감옥가야 하는데 하늘나라의 감옥은 영원히 살아숨쉬는 사망입니다

차라리 죽어 없어지고  싶어도 죽음이 피하여가므로 죽을 수도없는 사망가운데 잡혀있는것입니다



그때는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이는 하늘나라 이므로 한번 앉아있어 ! 하면 영원한 끝이없는 시간토록 앉아 있어야 합니다  일어나라 ! 하는 말이 있어야 일어날수 있습니다  일어나라고 말하기 전까지는 영원토록 한곳에 않아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이를 예수계시록에서는 하나님이 거듭난 아들들 에게 주는 권세인것입니다



말로하고 육적인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하나님이 아들에게 주는 권세라는것이 실감이 나지 않으실것입니다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의 권세는 대단한것입니다   상상을 초월하는세계인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믿고 천국간다니까 어느목사가 말하는것처럼 낙원에서 뛰놀며 꽃밭에서 즐겁게 노래부르며 짐승들과 함께 놀면서 살아가는 세계로 알고 계십니까 


 

인생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영원한 세계가 있으므로 세상에서 얻을수 있는 권세 명예 돈 기타 등등 ...을  다 포기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것으로 만족하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동행하는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 정도에 따라 세상은 나에게서 점점 멀어지며 떠나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적인 나의모든것을 버리고 말씀을 깨달으며 예수를 믿고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권세를 받은자 말한마디가 수만명을 지휘감독하는 엄청난 령적인 세계가 펼쳐지는것입니다

창세이래 육신이 죽은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지금 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숫자로 세어질수 있는 숫자가 아닙니다

이를 예수계시록에서는 능히 셀수없는 큰무리가  .......라고  표현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계 7 장)

 


하늘의 별과 같이 많은 죽은자들도 하나님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세계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상속으로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하나님 아버지가 주시는 권세를 행사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늘나라의 세계를 모르고 있으니까 거짓목자들은 세상에속한 일에만 신경을 쓰는것입니다

아주 너무 유치한일들입니다 입으로 말하기도 부끄러운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고 있으니까 육적인 사람인 인생들이 하는 일만이 눈에 보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보시기에  악(惡)한 일만 하고있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알지못하는일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이 아니라 아는일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육신적으로 고달프고 외롭고 멸시를 당하시면서 씨( 생명의 말씀) 를 이 세상에 뿌려놓으셨습니다

이렇게 생명의 씨앗을 뿌려놓은책이 성경책이라는 사실입니다

얼마나 귀하고 귀한 책입니까 



그러나 깨닫지못한 몰각한 목자들은 철학과 세상지식과 학문을 더 크게 생각을 합니다

예수님은 많은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겼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은 오늘날 많은 무리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하는자들이 예수님이 보실때 불쌍하다는 말입니다

왜 불쌍합니까   생명으로가는길은 버리고 사망의 넓은길을 가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오늘날의 참선지자들의 사명은 충실하게 자라서 열매를 맺은 곡식을 추수하는 사명을 맡고 있습니다

육적인 눈으로는 안보입니다  령적인 눈을 들어 깨여있는자의 눈에는 영생에 이르는 열매가 보이는것입니다

오늘날 더자세하게 말씀드리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에 이르는자들을 추수하는때라는 말입니다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요 4 :36 )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천천히 잘 읽어보셔야 합니다

시.공간을 초월하여서 생각을 하셔야합니다

지나간 남유다 이스라엘과 바벨론의 역사로 알면 아무의미가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에 대한 말씀입니다



1)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강변(江邊)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記憶) 하며 울었도다

이스라엘의 남유다백성들이 지금 바벨론나라에게 나라을 빼앗기고 포로로 바벨론에 끌려가서 있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있기 때문에 바벨론의 여러강변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 = 진리의 성읍 (슥 8 :3 )

진리의 말씀에 있어야 할 백성들이 비진리인 바벨론이라는 나라로 포로로 끌려간것입니다

진리의 성읍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있어야 할 사람들이 거짓목자들이 있는 교회로 포로로 끌려가서

진리말씀(시온)을 생각하며 울고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비유의 말씀은 남유다백성을 진리의 성도로 말하고 있으며 바벨론사람들을 비진리의 성도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크게 두 분류로 말씀하고 있으니까 헤깔리시면 안됩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는자와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사망가운데 있는자를 비교설명하고 계신 내용입니다 




우리가 바벨론의.

 바벨론은 어떠한곳인가 ? (오늘날의 큰교회가 어떠한곳이냐 라는 말입니다 )


계 18 : 2-3  힘센음성으로 (하늘의 천사 = 하나님의 일꾼) 외쳐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성(城)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거짓목자들이 있는곳) 각종더러운 령(靈)의 모이는 곳과(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사망의 령들)  가증한 새 (천국보내준다는 몰각한목자)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 남편인 령적인 예수를 남편으로 맞아들이지 아니하고 세상적인 남편인 거짓목자와 함께하므로  사망에 이르는 설교말씀을 듣고 있음) 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온세상 백성들이 사망가운데 있으며 )  또 땅의 왕들이( 교권에서 권세를 휘두르고 있는자)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거짓목자와 함께 하고 있으며) 땅의 상고(商賈)들도 (거짓목사들이 벌어들이는돈) 그 사치 (奢侈 = 많은 교인들) 의 세력으로 인하여 치부(致富 )하였도다 하더라( 많은 교인들로부터 돈들을 벌었다고 하더라)



 이스라엘의 백성들이 진리의 성읍인 예루살렘을 떠나 지금 바벨론이라는곳에 포로로 끌려가 있는 형편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바벨론인 유형적인 교회에 교인들이 포로로 끌려가서 당하고 있는것을 세상적인 비유의 말로 성경이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교회를 찿아 신앙하고 있는분들은 교회가 어떠한곳인가를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교회나가면 천국가는것으로만 알고 있는것입니다

사망의 포로로 지금 끌려가서 있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위에서 말한 내용은 령적으로는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이 바벨론이라는 교회에 사망의 포로로 끌려가서 신앙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여러강변(江邊)거기 앉아서.

강(江) 이라는 말은 물수字 에 장인工 字로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의 말로 요리하여서 썩어없어질 양식을 먹이는 거짓목자들 의 설교말씀을 말하며 곧 교회를 말하는것입니다

여러강변거기(교회) 앉아서 라는 말은 여러교회에 나뉘어져서 거짓신앙을 하고 있을수밖에 없다는 말을 지금 하고 있는것입니다

앉아서 있을때가 아닙니다  몇번 말씀드리지만 예수님 말씀대로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요 14 :31 )

비진리 말씀에서 떠나자라는 말씀입니다

진리의 성읍으로 돌아가야지 사망의 포로가 되어서 교회에 한가하게 앉아있을때가 아닌것입니다





시온을 기억(記憶) 하며 울었도다

시온이라는 말을 해석하여 드리려면 많은 지면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여기서는 시온이 어떠한곳인가에 대하여만 간단하게 말씀드리고 다음기회에 자세히 설명하여드리겠습니다


원래 시온산에는 어린양 (예수님) 이 있는곳입니다


계 14 :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144000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것이 있도다


이 말씀을 해석하려면 우선 요한복음 14 : 25- 27 절까지의 말씀을 먼저 이해을 하여야 오해가없는 말씀의 해석이 됩니다  이 말씀도 해석하여서 오늘날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자들이 어떠한자들이 되는가에 대하여 말씀드리도록하겠습니다

예수믿으면 천국간다는 간단한 논리로 이루어져있는것이 성경책이 아닙니다

각종 보화의 말씀( 영생의 말씀) 이 가득한것을 발견하게되면 그때야 하나님앞에 순종하게 되는것입니다




계시록 14장 1절의 말씀은 예수님이 시온산에 있는데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 144000 명이 함께 있는데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144000명의 이마에는 어린양 예수의 이름과 그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 즉 말씀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에서 보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자가 곧 시온이 되는것입니다

시온산이라는 말은 산 = 교회를 말합니다 (요 4 장)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가 시온산이 되는것입니다

전(前)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이 없던자가 영생을 알게 되어 비로서 예수님과 하나님과 함께하는곳을 시온산에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유다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서 여러강변에 앉아서 시온 즉 진리의 말씀을 생각하며 울었다는 말입니다

진리말씀이 한곳에 정하여 있는것도 아닙니다 즉 하나님이 한곳에 계신것도 아닌데 이러한 내용의 말씀을 보면 이러한 내용을 보고 깨달음이 있으라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진리말씀이 없는 교회의 거짓목자의 포로로 끌려가서 시온(진리)을 생각하며 울어본 사람이 있을까요 울어본자는 바벨론의 귀신의 처소에 있어야 할 이유가 없는것을 알고 나왔을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성경말씀을 보면 정말 이스라엘 민족은 육적으로는 하나님이 택한백성임을 알고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적으로 이렇게 헌신적으로 하나님을 믿고자 하는 민족이 또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날 잠에서 깨어난자의 신앙은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과 함께 시온산에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육적인 산(山)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깨닫고보면 령적인 하나님의 나라를 시온산이라고 표현하여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을 생각하며 눈물로 밤을 지새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서시온산( 진리의 성읍 = 진리말씀을 가지고 있는자 )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와 어린양 예수님과 함께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2) 그 중(中)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竪琴)을 걸었나니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請)하며 우리를 황폐(荒廢)케한자(者)가 기쁨을 청(請)하고 자기(自己)를 위하여 시온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그 중(中)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竪琴)을 걸었나니.

포로로 잡혀있는자중에 한사람이 버드나무에 수금을 걸어놓았다는 말입니다

바벨론사람들이 조롱하며 노래를 한곡조 뽑아보라고 하니까 수금(진리말씀)을 버드나무에 걸고 수금을 타지 않겠다는 말이 아닙니다

나무 = 사람을 말하는데 버드나무는 바람부는대로 흔들리는 나무입니다  바람 = 우상 

버드나무 = 우상가운데서 신앙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벨론에 있는 강변에 있는 버드나무라는 말은 바벨론에 있는자들은 모두가 우상을 섬기는자라는 말입니다



다시말하여 오늘날로 말하면 진리말씀이 없는 교회다니는 사람증 한사람에게 진리말씀을 주었다는 말입니다

거짓목자가 이렇게 말하여도 아멘,   저렇게 말하여도 아멘.  하는자가 버드나무라는 말입니다

그 중 한사람에게 진리말씀인 수금을 걸어주었다는 말입니다

이러한경우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말이 실감이 나는것입니다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請)하며 우리를 황폐(荒廢)케한자(者)가 기쁨을 청(請)하고 자기(自己)를 위하여 시온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이러한 말씀을 가만히 문맥으로만 보면 바벨론사람들에게 진리말씀을 전할필요가 없기때문에 진리말씀을 전하지 않으려고 수금을 버드나무에 걸어놓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모르는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수 있습니다

마치 요나가 니느웨이 사람들에게 하도 당하는데 하나님이 니느웨에 가서 회개의 말씀을 전파하라고 하니까 요나가 갑니까   안가지요   저같아도 하나님이 일본에가서 진리말씀전하라고하면 가고 싶은 마음이 없는것과 똑같은것입니다



왜놈들에게 36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속에서 수많은 학대와 많은 여인들이 희생이 되었는데 이러한자들에게 어느누가 인간적인 생각으로 이러한 나쁜놈들에게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전하고 싶겠습니까

그냥 일본이라는 나라 전체가 하루아침에 물속에 다 잠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때가 한두번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들도 처음부터 진리말씀안에 있던자들이 아니었다는것을 알아야 이 말씀이 이해가 되는것입니다

수금을 버드나무에 걸어놓았다고 하니까 포로로 바벨론에 잡혀온 사람들이 무엇이 좋다고 바벨론 사람들을 위하여 수금을 타며 한곡조 뽑아야 하느냐 그러니까 우리들은 수금을 버드나무에 걸어놓고 너희들이 시키는 노래는 안하겠다고 생각하는것으로 성경말씀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성경말씀을 보게되면 이는  겉말씀으로 보는것이며 하나님과 인간이 다를것이 하나도 없는것입니다

서로가 감정적인 생각으로 상대하는것밖에는 아무것도 아닌것입니다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請)하며.

이 바벨론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포로로 잡아다놓고 보니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의 신앙의 노래를 한번들어보고싶은것입니다

너희 민족이 그렇게 하나님을 믿고 신앙이 좋다는데 어디 한번 우리들 앞에서 노래 한곡조 하여보라는 말씀입니다  즉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한번 말하여 보라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의 히트곡인 대중가요한곡 불러보라는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한번 들어보겠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바벨론사람들의 생각을 이스라엘사람들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적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교회로 하나님의 백성을 사로잡아온 거짓목자들이 찬양대에 노래시키지않습니까

그러면 방송을 보면 오케스트라연주로 잘도 부르는것을 보았습니다


여기서의 말씀은 이러한 노래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없는자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듣고 싶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교회에 사망의 포로로 잡혀있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파하여 하는것입니다



우리를 황폐(荒廢)케한자(者)가 기쁨을 청(請)하고.

바벨론이 하나님의 진리안에서 살아가는 이스라엘 백성을 황폐하게 하였다는 말입니다

곧 진리말씀을 밟아 버렸다는 말입니다

그러한자들이 노래한곡조 들어보면서 기쁨을 누리겠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당장 전쟁을 다시하여 바벨론을 박살을 내고 싶은 심정일것입니다


우상을 섬기는 자들인 바벨론인들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한번 들어보고 기쁨을 가지려고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인간적인 순간적인 기쁨을 지금 느끼려고 바벨론사람들이 하는 말이 아닙니다

바벨론 사람이 나쁜사람으로만 보았지요.   원인은 하나님의 선지자의 말을 순종하지않은 이스라엘의 왕

(오늘날로 말하면 교회목자들)이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불순종하는것과 같은것입니다


본인들의 교회에 구원이 있고 영생이 있다고 강변하면 하였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생명의 말씀으로 돌아올자는 가믐에 콩나듯 한사람 있을까 말까 한것입니다

마귀들의 간교함에 넘어가지 않을 사람은 몇명에 불과한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중에 한 사람에게 수금(진리말씀)을 걸어두어서 그로하여금 하나님의 진리말씀이 온 바벨론에 전파될것을 생각하시고 계신것입니다

이 시편 137장 말씀이 이스라엘 사람과 바벨론사람들간에 농담따먹기식의 말이라면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말씀에 시편137장이 기록되어야 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인간적으로 주고 받은 감정적인 말씀이 아니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자   바벨론의 사람들의  마음을 보십시요


자기(自己)를 위하여 시온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바벨론 사람이 하는 말입니다

자기를 위하여 시온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고 말합니다

이스라엘의 대중가요를 불러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상을 믿고 있던 바벨론 사람이 시온(진리말씀)의 말씀중에서 하나를 노래(말씀) 하여 보라는것입니다

왜 그렇게 말합니까 자기(自己)를 위하여 시온의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노래하여 달라는 말입니다


바벨론사람들 얼마나 겸손합니까 

오늘날 교회에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가진자 한사람을 초청하여서 설교단에서 말씀전한다고 하면 허락할것 같습니까 ?  그러나 바벨론 민족은 달랐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신앙하시는분들이 마음이 겸손하고 가난하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넘쳐나는것으로 보입니까

그속에는 더러운 생각으로 가득하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지않는자에게는 깨끗함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교회나가고 있는 본인인 내(我)가 시온(진리말씀) 의 노래중 하나를 듣기를 원하느냐 하는 말입니다

교단,교파,교리. 라는 우상에 속한 짓거리에 목숨을 걸고 있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과 예수님이 입만 열면 말씀하시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천국갈수 있다는 말은 귀에는 안들리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나(我)라는 사람이 어떠한 사람으로 하나님앞에 서야  될것인가를 생각하기보다는 바벨탑쌓은일에 열심인것입니다


포로로 끌려간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이 강팍함을 잘 관찰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포로로 끌려간 사람이므로 육신적으로는 불쌍하게 생각이 드실것입니다 

그러나 령적으로 이스라엘 민족은 마음이  매우 완악한자들 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의 마음을 살펴보시며 시온의 노래중 한노래듣기를 원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시온의 노래를 아는자는 수금을 버드나무에 걸어놓지말고 직접연주하여 진리말씀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3) 우리가 이방(異邦)에 있어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꼬.

포로로 끌려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바벨론의 여러 강변에 앉아서 하는 말입니다

이렇게 속이 좁은 사람이 그 당시의 이스라엘민족이었습니다

우리가 다른 나라에 이방인으로 끌려와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수 있느냐 하고 탄식하는 소리입니다

지나간 역사를 공부하는것이 아니기때문에 오늘날 교회사람들은 어떻습니까


교회에서 사망의 포로로 잡혀있는자들이 하는 말은 본인들이 정통이라고 말합니다

포로로 잡혀온 이스라엘 백성들의 말하는것을 보십시요

이스라엘 나라가 아니고는 다 이방이라고 말하고 있지않습니까

예수안에 무슨 정통이 있고 비정통이 있습니까



나는장로교, 나는 감리교, 나는성결교,나는침례교,  기타 각종 종파들.....

그런데 알아야 할것은 이렇게 나뉘어서 신앙하는 소위 공동체라는곳에는 예수님이 안계십니다

열심히들 신앙생활하여 보십시요 허공을 향하여 향방없이 달음박질하는 어리석은자가 될뿐인것입니다

구지 말하여 한수가르쳐 드리면 공통적으로  예수교회 라고만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예수 = 독생자 = 하나밖에없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 

교회 = 여자 = 생명의 말씀(예수)을 예수로부터 받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 낳아주는 역활을 하는자 곧 선지자가 되는것입니다  양(羊)의 목자자가 비로서 교회에서 나오는것이며 진리의 교회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이때는 교회에서는 오직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만을 전파하는 시온산이 되는것입니다

이라한곳에 돈이나 헌금이나 인생들이 즐겨하는 모든것들은 연기와 같이 사라져 없어져 버리고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과 거룩한성도만이 있게되는것입니다

이에서 벗어나는것은 모두가 세상에 속한 악한자들이 하는 짓거리인 장사꾼들이 모인 교회가 되는것입니다




십자가를 다 없애야 하는것은 깨달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열왕기하 18 : 3-6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산당을 제(除)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자손이 이때까지 (向)하여 분향(焚香 =제사=기도) 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 하였는데 그의 전후(前後)유다 여러왕중에 그러한자가 없었으니 곧 저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誡命)을 지켰더라


오늘날 목자들이 이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지못하여서 죄인을 죽이는 형틀을 교회에 모셔놓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목자들은 아주 무지(無知)한자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죄인을 죽이는 형틀을 교회에 모셔놓고 성도들을 천국보낸다는 어리석은짓을 하며 성도들에게는 노략질하여 있는돈 없는돈 다 빼앗아 자기들의 욕심을 채우며 재산을 증식하는 세상에 속한자들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아무에게나 주시는것 같지만 하나님이 보실때 마음에 합(合)한자에게 주신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령적으로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오늘은 포로들의 슬픔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말씀이 어려운 말씀입니다

이렇게도 해석이 되었다가 저렇게도 해석이 되었다가 하는 내용입니다

곡식과 쭉정이를 가를때에 키 라는 것을 사용하는데 요즘도 시골장터에 가면 팔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신앙이 다 이 키 위에서 예수님이 알곡을 골라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곡식과 쭉정이가 이렇게 치고 저렇게치는대로 결국은 쭉정이는 밖으로 나가버리고 알곡만 남아있게 됩니다


천천히 말씀을 생각하시면서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계속해서 시편 137장 남아있는 말씀을 계속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우리를 사랑하시며 눈동자같이 지켜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은 여러분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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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63 번째 시간으로 [ 뽕나무와 삭개오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눅 19 : 1-11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 지나가시더라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稅吏長)이요 또한 부자라 (富者)

저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하되 키가작고 사람이 많아 할수없어 앞으로 달려가 보기 위하여 뽕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게 됨이러라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留)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급히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留)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삭개오가 서서 주(主) 께여짜오되 주(主)여 보시옵소서 내소유(所有)의 절반(折半)을 가난한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것을 토색(討索)한 일이 있으면 사배(四倍)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子孫)임이로다

인자(人子)의 온것은 잃어버린 자(者)를 찿아 구원하려 함이니



성경구절이 좀 길어도 다 적어 보았습니다

이 말씀은 목자라면 설교한번이라도 하여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정도로 많이  설교되어지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삭개오와 예수님의 대화가 뜻하는바를 알지못하고 설교하는분들이 전부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아주 쉬운 말씀같은데 사실은 매우 어려운 비유의 말씀을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이 여리고를 지나가시게 되었는데 삭개오의 신앙은 좋고 키는 작은데 사람들이 많으니까 지나가는 예수님을 볼수없으니까 뽕나무위에 올라가서 예수를 영접하게 되었다는 말들을 합니다

삭개오가 육신적으로 키가 작아서 뽕나무에 올라 갔기 때문에 예수를 영접할수있다고 말을 합니다

믿음과 신앙이 좋았던 삭개오라고 말을 합니다

그렇다면 키가 작지 않고 키가 큰사람들은 왜 예수님에게 관심을 사지못하였을까 하는 생각도 하여보게 됩니다



삼상 16 :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 (容貌)와 신장(身長)을 보지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 (外貌)을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中心)을 보느니라


롬 2 : 11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外貌)로 사람을 취(取)하지 아니하심이니라



다른성경구절에도 하나님은 외모로 사람을 보지 않는다는 말씀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은 하필이면 왜 키가 작은 삭개오을 하나님의 생명책에서 말씀하고 계신것인가 ?


위성경구절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우리는 외적으로 보이는것에 촛점을 맞추려고 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키 라는것이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고 있으므로 설교도 외적인 모습으로 말들을 합니다

성경에 쓰여져 있는데도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목사들의 설교의 요지는 키가작은 삭개오에 집중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사람들의  외모와는 아무상관이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도그럴것이 키가 작은사람은 본인이 원하여서 키가 작게 태어난것도 아닙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고 보니까 키가 작은것이지 본인의 의사에 따라 키가 작게 태어난것은 아닙니다

키가 작다고 서울대학교에서 오지 말라고 합니까

그런데 세상사람들은 그것이 무슨 큰 대수인양 입방아를 찧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자폐를 비롯하여 장애로 태어나는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이들의 아픔을 우리는 위로할줄알고 함께 할수 있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바보가 아닌이상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의 취지가 무엇인가에 대하여 생각을 하며 묵상을 하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키 = 목숨 ( 마 6 : 27 주 2 )  키 = 생명을 말합니다

 

삭개오의 키가 작다는 말은 아직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데 깨달음이 작다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무슨 육체적인 키가 작다 크다를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시겠습니까

그렇다면 키가 크게 태어난 사람은 예수님을 만날수 있고 키가 작은 사람은 삭개오와 같이 예수만나기가 이렇게 어려운것입니까



말도 안되는 말을 목사라는자들은 이 키에 대하여 육신적인 키를 말하며 설교하고 있는것을 봅니다

키가크고 잘생긴 사울왕은 어찌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았습니까

그리고 키가작은 다윗을 하나님은 왜 선택하였습니까

우리의 믿음은 무엇인가 생각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려고 하는자세가 필요한것이며 이러한 생각이 곧 믿음이 되는것이며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마 6 : 27  → 너희 중에 누가 염려(念慮)함으로 그 키(생명)를 한자나 더할수 있느냐



예수님이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우리가  몸이 아프다거나 또한 다른 어떤환경에서 어려움에 처하여 있을때 예수님을 믿고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염려한다고 하여서 우리의 생명이 더 길어지고 다른일이 형통이 된다는말씀이 아닙니다

모든생사화복은 하나님에게 있다는것을 강조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성지순례때에 여리고 성(城)을 보게 되었는데 여리고 성 입구에 물이 흐르고 있었는데 이 물이 엘리사가 마시던 물이라고 안내원이 말을 했습니다

또한 여리고성 바로 앞에 삭개오가 올라갔었다는 큰 뽕나무를 보았습니다

하기야 삭개오가 올라갔던 뽕나무가 아직 있을 리는 없겠지요   다른 큰나무의 뽕나무라고 생각은 합니다

현재 육적인 뽕나무가 그대로 있다한들 무슨 큰의미가 있겠습니까

예수님과 삭개오와 뽕나무의 관계를 살펴보는것이 중요한 일이 될것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깨달아 가면서 알아야 할것은 같은 말이라도 A 라고 말할때가 있고 A를 B라고 말을 할때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호세아 8장 12절의 말씀을 항상 생각을 하며 말씀을 깨달아가야 합니다



호 8 : 12  내가(하나님) 저를 위하여 (신앙하는자들) 내 율법(말씀)을 만(萬 =일만가지로 표현)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믿은자들이 ) 상관없는것으로 여기도다



무슨말인가 하면 영생이라는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에 우리가 깨닫는것이 둔(鈍)하므로 같은내용을 만(萬)가지로 표현하여 말씀하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보실때 잘 관찰하면서 보셔야  A 라고 표현된것과  B 라고 표현된것이 결국은 같은 내용의 말씀이라는것을 알게 된다는 말입니다

왜 여기서는 이렇게 말하고 저기서는 저렇게 말하지 ? 라는 생각을하지 말고 문맥을 잘살펴 보시라는 말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 지나가시더라.


여리고는 사전에는 종료나무의 성읍 이라든가 향기(香氣)의 성읍이라고 나와 있으나 여리고는 한 지형

(地形)으로 알고 있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여리고로들어가시고 있는것은 이미 삭개오를 만나시기위하여 가시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냥 이곳저곳을 둘러보시기 위하여 정처없이 다니는분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많은 무리들이 따라다닌것을 보면 예수님 당시에도 예수님의 소문은 많이 나 있었던것 같습니다


여리고는 지중해 수면보다 250m 가 낮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은 해발 약 790 m 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성경에서는 말하기를 예루살렘을 갈때는 올라간다고 말을 하고 여리고로 갈때는 내려간다는 표현의 말을 사용합니다


여리고는 모세가 죽은 느보산 꼭대기에서 내려다 보이는데 느보산을 버스가 돌고 돌면서 평지로 내려오면 그곳이 여리고가 됩니다

겉으로 봐도 식물들도 자라고 농사을 짓고 있으며 기름진 땅이라는것을 금방 알아 볼수 있었습니다


여리고는 원래 블래셋 사람들이 점령하여 살고 있던곳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쌓아놓은 성(城)을 여호수아가 점령하는 이야기가 여호수아서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稅吏長)이요 또한 부자라 (富者)

삭개오라는 이름은 깨끗하다 순결하다 청결하다 등의 많은 뜻을 가지고 있다고 사전은 말하고있습니다

세리장이인 삭개오의 뜻이 이렇다는것에 대하여는 이해가 잘되지 않으나 사실 삭개오는 정직한자였습니다


우리나라 말로하면 세무서장의 급에 해당하는 직급인데 이러한 삭개오가 깨끗이 살았다는것에 의심이 가기때문입니다

그당시의 이스라엘은 로마의 통치하에 있었기 때문에  로마고관들에게 얼마를 바치고 남은 돈을 챙겨서 부정축재(蓄財) 을 하여서 부자가 된다고 그당시의 사람들도 세리장이인 삭개오를 죄인으로 생각하였던것입니다

그러니까 삭개오는 다른사람들이 볼때는 누구나가 부정해서 돈을 벌어서 부자 (富者)가 되었을것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삭개오의 마음이 청결하다는것을 알고 계셨던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도 예수님이 알아주시는 신앙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가 천국보내준다는 알량한 말에 미혹이 되어 목사가 알아주는 쭉정이 신앙은 쓸데없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삭개오는 다른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믿음이 아니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가운데서 신앙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예수님이 아시고 있던것 또한 놀라운 사실입니다

위에서도 본 말씀이지만 부자 (富者)라는 말은 겉말씀에서 오랜시간 신앙생활을 한자를 부자(富者)라고도하며 ,  또한 하나님의 비유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많은 깨달음을 가지고 영생의 길을 가고 있는자 또한 부자(富者)라고도 말합니다




그러므로 오해가 있을까봐 호세아 8 :12 절의 말씀을 잘상고하여 깨달음이 있어야 합니다

곧 문맥에 따라서 비유의 말씀의 깨달음이 달라진다는 말입니다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세상법에서 말하는 귀에걸면 귀걸이 목에걸면 목걸이의 개념이 아닌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결국은 영생이라는 생명안에 들어가는 과정에 있는표현들이며 영생을 깨달아 알게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모략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당시의 모든자들은 삭개오를 부정한돈으로 부자 (富者)인 사람과 죄인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그는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을 믿고 있었으며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고 있었다는 사실에 삭개오의 숨어있는 믿음을 본받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도 돈을 많이가지고 있는 부자(富者)는 천국못간다는 어리석은 말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부자(富者)가 천국들어가기는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것보다 어렵다고 말을 합니다

령적으로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모르고 거짓목자와 오랜세월 쭉정이 신앙을 하는자를 예수님은 부자(富者)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의 문맥을 보면 금방알수 있습니다   겉말씀에서 신앙하여 쭉정이 신앙을 하는 부자(富者)을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많은 말씀을 깨달은 부자(富者)을 말하는것인지를 알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지혜를 구분하여 깨달아알수 있도록 지혜의 말씀을  알려 주십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사람이 세상살아가는데 돈을 많이 가지고 있건 적게 가지고 가난하게 살아가건 세상의 육신적인 일에는 상관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가난하다 = 겸비한자입니다 (사 61 : 1 주 1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알아가는자를 겸비한자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으로 가난한자를 도와주는 일도 인간이라면 외면할수는 없은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가난한자 라는 말씀의 근본된 취지는 우리가 생각하는 육적인 일이 아니라 령적인 말씀이라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가진자나 못가진자나 영생하는 일에는 공평한 하나님이 되는것입니다



육신적으로 가난하다고 낙심하는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 있는자는 이미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을 선물로 아무값없이 받은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이 얼마나 벅찬일입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히 살수있는 영생과 이 세상의 무엇과 바꾸시겠습니까 

예수님이 곧 말씀이므로 성경말씀을 읽으실때 예수님을 영접하지못하고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그냥 지나치는자가 되지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 저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하되 키가작고 사람이 많아 할수없어 앞으로 달려가 보기 위하여 뽕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게 됨이러라


삭개오는 육신적으로 예수님이 어떻게 생기셨는가를 보기 위하여 보려고 하였으나 키가작고 사람들이 많이 있으므로 앞으로 달려나가서 뽕나무위에 올라가서 예수를 보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삭개오의 키가 작던 크던 삭개오를 만나고자 지금 오시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마음을 삭개오가 알리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육적인 예수님을 보고자 앞으로 달려나가 뽕나무 위에 올라가 예수님의 얼굴을 보고자 하였던것입니다



우리는 신앙을 하면서 생각하기를 우리가 무엇인가 하여야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인정하여 주시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몸이 피곤하거나 불편하여서 쉬고 싶어도 이것은 마귀가 나를 시험하는것이라고 말하며 교회에 나가서 어떠한 일을 하곤 하는일이 많이 있습니다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마음을 관찰하시는 분이지 행위적인것을 보시는분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위에서 키에대하여는 설명을 하여드렸습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헌금좀 많이하고 잘나가는 사람을 거짓목자들은 떠받들어 모십니다

또한 성도들도 잘생긴 목사를 좋아한다는 말씀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잘 생각하여 보십시요

령적인 하나님의 영생을 얻는 일에 무슨돈이 필요하며 무슨 잘생긴 목사가 필요하다는 말입니까

더구나 육적인 키가 크고 작은것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는데 무슨 장애가 된다는 말입니까

그러므로 패역한 백성이라는 말이 성경에는 수도없이 나오는 이유를 천천히 묵상하여 깨달음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미 삭개오가 진리 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것을 아셨습니다

뽕나무는 전장에서 해석하여드렸습니다

삭개오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함께 신앙하는자 (뽕나무)와 함께 있었던 것입니다

아직까지 육적인 뽕나무로 아신분이 많이 계실것입니다

예수님이 삭개오에게 뽕나무위로 올라가라는 말씀을 이미 하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뒤에 나오는 말씀을 보면 예수님이 키가 작은 삭개오에게 뽕나무위로 올라가라고 한 말씀을 이해 하실것입니다



3)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留)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급히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留)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보십시요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을 들러싸고 가는데 어떻게 예수님이 뽕나무위에 있는 삭개오를 그냥 바라보는것도  아니고 우러러 (다른사람을 받들어 공경하는마음) 보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에 오신분으로서 사람들에게 말씀하는데 아무 의미없는 뜻없는 말로 농담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성경말씀에서 예수님이 농담이라고 말씀하신 성경구절 보신적 있으십니까  농담한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거짓목자들의 설교을 한번 잘들어보십시요  어느목사는 농담을 섞어가며 즐겁게 설교하는 분도 보았습니다




이러한것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증거하는자와 삯꾼목자들이 돈벌기위하여 하는 설교와 다른것입니다

세상의 쓰레기 같은 말만하는데 이들도 다른 철학책이나 문학책 가지고말하지 않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가지고 설교를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신앙하는 성도들이 다 속아넘어가는것입니다



성경책가지고 성경구절가지고 설교하는데 어느누가 이의(異議)을 달수가 있겠습니까

창세기에 들짐승중에  뱀(거짓목자)이 가장 간교(奸巧)하더라 라는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배시간에 성경한구절 읽어놓고 온세상을 돌아다니며 세상이야기하다가 끝나갈 시간되면 다시 성경의 겉말씀에서 축도하는 말로 끝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키가작은 삭개오의 이름을 어떻게 알고계셨으며 또한  삭개오가 뽕나무에 있는것도 어떻게 아시고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고 말씀을 하십니까

한발 더나가서 하나님의 지혜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뽕나무는 령적으로는 하늘에 천사 라는 사실입니다



나중에 제가 뽕나무가 하늘의 천사를 비유하여 말씀하셨다는 말씀을 증거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삭개오는 천사와 함께 있었으며 예수님을 영접한자인것입니다

이 삭개오가 오늘날 하나님의 비유인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신앙하는자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제가 성지순례갔을때 이 뽕나무를 여러각도에서 몇장을 찍었습니다

돌아와서 집에서 이 뽕나무를 수십번을 살펴 보았습니다    

이 뽕나무의 비유가 도대체 무엇인가 ?  왜 여기에 키가작은 삭개오가 등장할까 라고 묵상하며 신약을 몇번을 마태복음부터 예수계시록까지 읽어보았습니다

뽕나무는 값어치로 쳐도 얼마 나가지도 않는것이라고 생각할수 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책에 예수님과 관계된 일이기 때문에 계속보았던 것입니다




아직까지 삭개오는 키가작아서 지나가는 예수보려고 뽕나무위에 올라간것으로만 알고 계시지는 않았나요

그렇게 알고 신앙하셨으면 쭉정이를 안고 사망으로가는 어리석은자의 신앙을 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제자들을 향하여 이렇게 한시도 깨여있을수가 없느냐 라고 책망하신후 이제 자고 쉬라고 말씀하신것을 기억하십시요



마 26 :40 -41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시(時)동안도 이렇게 깨여 있을수 없더냐  시험에들지않게 깨어있어 (거짓목자들과 함께하지않도록)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願) 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

마  26 : 44-45  또 저희를 두시고 나아가 세번째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하신후 이에 제자들에게 오사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때가 가까왔으니 인자(예수)가 죄인의 손에 팔리우느니라




이 말씀은 깨달아 보아야 할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다음에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잠에서 (겉말씀) 깨어날수 있는 기회가 이제는 극히 제한적 이라는것을 말씀하고 계시는것입니다

왜 그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가 ?

예수님이 죄인들(거짓목자들)에게 팔리어서 육적인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안보이면 거짓목자들이 임금노릇하며 많은 무리들은 깨어있지 못하므로 모두가 사망의 길을 가는 신앙을 하게 되므로 제자들에게 깨어있으라고 질책을 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은 죄인들의 손에 팔려서 가지고 있는돈은 다 노략질 당하며 멸망의 길을 가고 있음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마음으로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신앙을 하여야겠다고 말은 하지만 세상적으로 여러 일로 인하여 생명의 말씀에서 멀어지는것을 예수님은 염려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에서 먹고사는 일이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한시간 아무것도 아니것같지만 한시간도 낼 시간이 사실은 일을 하다보면 없습니다

하루종일 일을하고 집에오면 녹초가 되는것 예수님은 이미 아시고 마음으로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마태복음 26장에는 비유의 커다란 말씀이 가득합니다  예수님이 3번째 기도하시는데 동일한 말씀으로 하셨다고 말씀하시는데 이 동일한 말씀의 기도의 내용이 무엇인가 ?

하나님 나의 육신을 살려달라고 예수님이 3번째 하나님에게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하셨다는 말씀인가 ?

앞으로 비유의 말씀을 실상으로 계속 말씀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세상살아가는데 성경말씀 보며 생각할 시간이 사실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속한자들은 일요일을 주(主)일 이라고 말하면서 일주일에 한번 시간을 내어서 유형적인 교회에가서 거짓목자들의 배설물에 지나지않은 설교를 들으며 본인들의 신앙에 만족하며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없으며 노략질하는자들에게 돈이나 빼앗기는 날이 주(主)일 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거짓목자들이 말하는 주(主)일 이라는 날에 교회가는것은 돈 빼앗기는 강도 만나러 가는 날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가끔이라도 성경교실에 들어오셔서 말씀을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큰 믿음의 소유자가 되며 천국가는길에는 아무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예수님이 생명인 영생의 싹을 령적으로 자라도록 역사하신다는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열매 (영생)을 맺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스스로 나타내시고자 하시는것입니다

저를 위하고 또한 여러분을 위하여서라도 제가 잠들어 있지 않고 항상 예수님과 함께 깨어있겠습니다

예수님과 항상 제가 깨어있음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어떤분이 댓글에 저보고 신천지 다니는분아니냐고 말하는데 저는 신천지 신 자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혹시오해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말씀드리는것입니다

뉴스로 봐서 저도 그곳이 어떤곳이라는곳은 대충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제가 유형적인 교회를 지어놓고 여러분에게 돈받고 가정을 파탄시키는 사람입니까

방송에서 보니까 문제가 많은 교파로 가정을 파탄시킨다는 말하며 이단이라고 말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설사 제가 성경교실 임을 갖은다하여도 돈이라는것을 존재하지 않을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일꾼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돈받아 챙기라는 말씀은 성경에는 없습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후로는 조상들이 한던 유전적인 신앙은 끝이 난것입니다

더구나 말라기서에서 말하는 십일조와 헌물은 돈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제사장 즉 오늘날 거짓목자을 말라기 선지자가 책망하는것을 모르고 거짓목자들은 아전인수 (我田引水)격으로 설교들을 하고 있습니다

일만악의 뿌리인 돈몇푼받아먹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의 영생을 빼앗긴다는 말입니까

저는 사실은 대학교 1 학년때부터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는 있었으나 왠지 시간이 많이 흐른후에 전하게 되었습니다



장남으로서 아버님은 아프시고 먹고사는일에 정신이 팔려 젊은 시절은 성경과는 가까이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를 잘알지 못하시는분들에게 신천지 라는 말을 들으면 정말 인간적으로는 참담함을 느낌니다

신천지라는것이 1970년부터 있었는지는 잘모르겠으나 저는 오직 예수님과의 관계에 있는사람입니다


1970 년당시 제 기억으로는 박태선씨가 전도관이라는 교회를 설립하여서 령적인 어머니라고 하여서 박태선씨를 령적인 어머니 령모님이라고 부르고 있었으며 또한 조용기목사가 있었고 문선명선생이 통일교라는 교회를 만들어서 교세를 확장한 기억이 있을뿐입니다

그 당시에는 신천지라는 이름은 들어보지도 못한 이름일뿐아니라 저는 근래에 신천지라는곳이 문제가 있다고방송에서 방송되어지는것을 보고 알고 있었을 뿐입니다

신천지라는곳과 저는 아무 상관도 없다는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독서의 기본으로 보아야 하는책은 성경책입니다  제가 철학을 좋아하여서 철학책을 탐독하였고 사상가들의 책을 즐겨 읽었는데 사실은 성경책을 가장 많이 읽은책입니다

그러나 제가 하나님의말씀을 증거하는데 철학적인 용어의 말을 쓴일이 없으며 사상가들의 그럴듯한 말을 인용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 사실이  없습니다

어디 감히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말씀에 쓰레기만도못한 철학이야기 사상가들의 이야기 문학적인 이야기 세상에서 유명하였다는자들의 이야기를 예화를 들어 설교 한다는것은 멸망으로 가는자들이나 써먹은 말인것입니다




내가 오늘 네 집에 유(留)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급히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예수님이 오늘네 집에 (留)하여야겠다는 말씀은 삭개오가 예수님과 하나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은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듣는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삭개오는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이미 삭개오나 예수님은 생명의 말씀안에서 서로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은 삭개오가 뽕나무에서 내려왔습나다

뽕나무는 그 자리에 그냥  있을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뽕나무는 하나님의 일꾼인 천사를 비유로 삭개오와 함께하였던자로 삭개오가 예수님과 만나는것을 보고는 천사는 하늘로 다시 가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뽕나무가 천사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천사는 뽕나무를 비유로 자기의 사명을 감당하였다는 말입니다


영접(迎接)이라는 말은 손남을 대접한다는 말인데 여기서 삭개오는 자기 집으로 영접을 하는데  이말씀은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받아들였다는 말입니다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留)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보고 죄인의 집에들어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삭개오는 이미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안에 머물고 있었던것입니다  예수님이 곧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인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유((留)하는것이 이미 령적인 천국에 들어간것입니다

많은 무리들은 육적인 눈으로 삭개오를 보고 있었으므로 그가 령적으로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예수님과 함께 신앙하며 있었던것을 모르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육적인 외형적인 모습에서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찿으려고하면 안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육적인눈으로 신앙의 잣대를 들이대는것입니다



요 14 : 1-2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집에 거(居)할곳이 많도다 그렇지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아버지 집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영생에 이르는자가 많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 중에 한사람인 삭개오도 하나님의 집에 거하게 된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마음에 근심할필요가 전혀없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므로 하나님이 예비하여 농으신 집에 모두가 거하며 영생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비진리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많은 무리들은 항상 서로 수군수군거리며 육적인눈으로 사람을 보며 판단하며 또한 정죄를 하는 악한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외적인 보습만 보면 하늘의 천사보다 더 경건하고 깨끗하며 죄라고는 찿아볼수 없는 사람으로 보이나 이들의 마음속에는 독사의 독(毒)들이 우글거리고 있음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4) 삭개오가 서서 주(主) 께여짜오되 주(主)여 보시옵소서 내소유(所有)의 절반(折半)을 가난한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것을 토색(討索)한 일이 있으면 사배(四倍)나 갚겠나이다


여러분 이 비유인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게되면 율법을 온전히 지키는자로 변화가 됩니다

믿어지지 않는 말씀이지요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집니다

지금 말하고 있는 삭개오는 령적인 예수님을 깨달아 알았기 때문에 이미 육신을 떠난 령적인 사람으로 이 세상에서 살고 있었던 사람이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완성을 이룬 사람입니다    우리들도 율법이 완성되는자로 변화가 됩니다

우리가 령적인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가 되면 율법의 완성하는자가 됩니다



마 5 : 18  내가 (예수)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廢 )하러 온즐로 생각하지말라

(廢)하러 온것이 아니요 완전(完全)케 하려 함이로다



예수님이 되지도 않은 일은 말씀하면 거짓말장이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키가 자라가는만큼씩 율법적인 십계명도 완성이 되어갑니다

그것이 이론적인 말이 아니라 제가 느끼고 있는 살아있는 예수님의 이적인것을 알게 되었고 령적인 예수님과 함께 교제를 나누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유형적인 율법적인 교회에 다니면서 율법을 지키지못하는것은 이들은 하나님이나 예수를 육적인 모양으로만 알고 있으며 령적인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율법을 지킬수가 없는것이며 오히려 율법안에 다 빠져서 죽음으로 가는것입니다

방송뉴스에 나오는 여러가지 일들을 보십시요

령적인 일이 있습니까  모두가 육적인 말로 성도들에게 사기를 치고 있으며 노략질하고 있지 않습니까



엇그제 뉴스는 무슨 남태평양에 있는 피지섬에 하나님의 낙원이 생긴다고 목사가 말하는 바람에 많은 분들이 재산을 다 처분하고 가서 고생한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그러한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반석(예수)위에 세우지 않으면 다 거짓목사들의 간교한 말에 다 넘어가는 것입니다 

거짓목자를 만나면 성도들이 모두 악인이 되어 오직 바람에 나는 겨(성도)와 같아지는것입니다 (시 1 : 4 )



5)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子孫)임이로다 



예수님의 구원은 아무에게나 있는것 같이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깨닫고보면 거짓목자와 함께하는자는 거짓목자와함께 멸망당하게됨을 성경에서 볼수 있습니다



마 1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예수) 자기백성(自己百姓 = 여자로 태어나 씨 즉 하나님의 말씀이 없던자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난자 ) 저희 죄(罪)에서 구원할자 이심이라 하니라



예수님의 구원은 오직 비유로 기록된 육적인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 예수님의 령과 함께하므로 구원이 된다는 말이며 이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삭개오가 령적인 예수님과 하나가 된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신 아브라함의 자손이 삭개오는 되었던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아들은 이삭 하나 입니다  이삭은 성령으로 잉태된자 입니다

그러나 여종 하갈이나 그두라라는 첩들은 다 육적인 관계로 태어난 서자(庶子) 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이삭의 자손이 아닌 하갈이나 그두라라는 여인을 통하여 탄생된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길을 다 막고 있는자들로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가나안땅을 정복하여 살고 있던 원주민들이며 또한 블레셋 사람으로 많은 불법을 저지르고 있으며

오늘날은 거짓목자와 많은 무리의 교인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지나간 옛날이야기 하는 책이 아닙니다

오늘날도 령적인 예수로 낳아지지않고 거짓목자와 함께하는자들은 다 하갈과 그두라의 자손들인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거듭나지 아니하고는 결단코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수가 없으며 그에게 하나님의 구원은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과 우리들 사이에서 구원에 이르게 하여 주시며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도록 하나님의 일을 하고 계시다는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요 5 :17 )



성경의 비유로 기록된 령적인 예수님의 이름을 깨달아 영생을 알지  아니하고는 구원을 받을자가 없으며 하나님의 백성이 될수 없으며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위대한 삭개오는 이러한 믿음안에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6) 인자(人子)의 온것은 잃어버린 자(者)를 찿아 구원하려 함이니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목적이 잃어버린 자(者)을 찿아 구원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무슨말인가?

예수님은 만백성 모두를 구원하여야 하는것이 마땅한 일이 아닌가 ?

예수님이 잃어버린자는 누구란 말인가 ?

그렇다면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시기전에 이미 잃어버린자를 알고 계셨다는 말이 됩니다



말씀인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예수를 찿아 영생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아들들을 찿아서 구원을 시키고자 하였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율법교회에서 거짓목자들앞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은 예수님이 잃어버린자들이 아닙니다

그러나 알아야 할것은 이들은 이미 사람이 만든 고자(鼓子)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거듭날수 있는 생식의 능력을 상실한 자들인것입니다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으로 거듭날수 없는 신앙을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진리의 말씀을 찿아 이리저리 헤매며 다니는 하나님의 생명에서 떨어진자를 예수님은 찿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앞에 무슨 교단이며 교파며 교리가 있을수 있겠습니까

생각하여보면 얼마나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우매한 인간들의 어리석은 행동이 얼마나 부끄럽습니까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대로 일어나라 여기(세상)을 떠나자 라고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예수님이 잃어버렸던자들이 다시 예수님이 찿아 영생의 길을 함께 가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뽕나무와 삭개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예수님 당시의  제사장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 등등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었으나 여리고에 살고 있던 키가작은 삭개오 세리장이가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과 함께하였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특히 이 삭개오는 모든 사람들이 부정축재하였을것이라는 선입견(先入見)과 죄인이라고 낙인을 찍었으나 마음을 관찰하시는 예수님은 삭개오의 마음과 그의 믿음을 알아 보았던것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많은 무리들이 가는길을 함께 즐겨갈것이 아니라 삭개오와 같이 홀로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나타나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여야 할것입니다


항상 진리의 말씀을 사모하는 여러분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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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62 번째 시간으로 [ 겨자씨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눅 17 : 5-6  사도(使徒)들이 주(主)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主)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이 있었다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이 겨자씨의 믿음에 관한 말씀은 성경말씀여러곳에서 나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이 믿음이라는것을 말하면서 믿음을 더하여 달라고 예수님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대답은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만 있으면 된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오늘날도 믿음이 무엇이냐고 질문을 한다면 예수믿는것이 믿음이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틀리게 말하였다고는 볼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분들이 말하는것은 겉말씀에 육신적인  예수를 말하는것이지  령적인 예수를 말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믿음의 정도를  알기 위하여는 믿음에 어떠한 기준점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기준점이 있어야 비교하여 나의 믿음의 분량(分量)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교회를 10년다닌 사람은 믿음이 많고 믿음이 좋은 사람이라고말을 하고  교회를 1년정도 다닌사람은 믿음이 적어서 아직 믿음이 적은 사람이라고 말을 할수있으며 그나마 교회조차 다니지않은 사람은 믿음이 없다고

말을 할것입니다



그런데 성경말씀을 보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그렇게 열심히 하나님을 믿고 회당에 열심을 다하여 다닌 사람들인데 예수님은 이들을 향하여 독사의 자식이라는 말씀을 하시고 있습니다

결국은 믿음이 없다는 말이며 이들을 향하여 또한 패역한 백성이라고 말씀하시는것을 보면 이들에게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었다는 말인것입니다


유형교회를 오래다니고 적게 다닌것을 가지고 인생들은 믿음을 측량하며 오래다닌 사람에게는 집사라든가 또는 권사라든가 그리고 장로와 안수집사 라는 직책을 주고 있습니다

이를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 20 : 1 -16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가 집주인 (하나님)과 같으니 저가 (하나님) 하루 한 데나리온(영생)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또 3시에 나가보니 장터에서 놀고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저희가 가고 제 6시와 9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제 11시에도 나가보니 섰는사람들이 또 섰는지라

 

가로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일생동안) 놀고 여기 섰느뇨 기로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이가 없음이니이다

가로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저물매(세상끝날)  포도원  주인이 청직이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온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온자까지 삯 (영생) 을 주라하니 제 11시에 온자들이 와서 한데나리온씩을 받거늘 먼저온자들이 와서 더 받을줄 알았더니 저희도 한데나리온씩을 받은지라

  

받은후 집주인(하나님)을 원망하여 가로되 나중온 이사람들은 한시간만 일하였거늘 저희를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이 하였나이다 

주인이 그 중의 한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친구여 내가 (하나님) 네게 잘못한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데나리온의 약속(영생을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네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온 이사람에게 너와같이 주는것이 내 뜻이니라 

내것을 가지고 내뜻대로 할것이 아니냐 내가 (하나님)(善)하므로 네가 악(惡)하게보느냐 

이와같이 나중된자로 먼저되고 먼저된자로서 나중되리라

(겉말씀에서 신앙하던자들이 결국은 먼저될것같으나 나중에 말씀을 깨닫게 된다는 말입니다)


 


이 말씀도 해석이 많이 필요한 말씀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아침일찍이 포도원에 들어가서 일한사람들 즉 율법에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수십년을 신앙생활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며 수고와 더위를 견디며  많은 돈과 시간을 낭비하며 신앙생활한것에 대하여 하나님으로 부터 왜 교회에서 신앙생활한것에 대하여는 인정을 하여주지 않고 늦은시간에 포도원에 들어온 사람들과 같은 대우를 하여 주느냐고 하나님을 원망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다행히 이들도  비로서 하나님의 진리 말씀에 들어와 도원안에 들어와서  생명의 말씀의 깨닫게 되었다는것은 천만다행입니다

그러나 교회다닌일이 없이 나중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포도원(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에 들어와서 일한 품꾼들은 많은깨달음으로 먼저 포도원에 들어온자들 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깨닫고 신앙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에서 귀한 그릇으로 쓰임을 받을 자를 하나님은 골라내시는데 나중온자부터 하나님은 선별하여 택하여 부르신다는말입니다



포도원은 물론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이라는것은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평생을 하여도 이들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을  하고 있던자들이 아닙니다 

거짓목자와 초등학문에 있는 몽학선생밑에서 신앙하던자들이었던것입니다

다행히도 이들도 마지막에는 생명의 말씀으로 들어와  영생은 하나님으로 부터 받았으나 하늘나라에서는 천한그릇으로 쓰임을 받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에서 직위가 높고 몇년을 교회를 다니고 봉사를 많이하고 하는 등등...의 말은 하나님을 아는 신앙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것이며 거짓목자들 밑에서 고생만 하고 사망의 길을 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고생만 뼈빠지게 하였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안타까운 세월만 보낸것이 되는것입니다



십일조라는것과 각종헌금 건축헌금 감사헌금 등을 성도들에게 말하는삯꾼목자와 함께 신앙을 하였던것입니다   예수님이 육신으로 세상에 계실때나  오늘날에도  거짓목자들은 강도짓거리만를 성도들을 대상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서 노략질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성도들은 거짓목자의 달콤한 세상말과 속임수를 알면서도 거짓목자를 섬기며 좋아합니다




천국간다고 먼저포도원에 들어와서 일한자들의 말하는것을 보십시요

수고와 더위를 견디며 일하였다는 말은 율법의 겉말씀에서 교회에서 신앙하던일까지를 포함하여서 하나님을 원망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포도원에 들어와서 일한사람들은 불평이나 원망하는것을 볼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이렇게 어렵게하는 믿음의 신앙이 아닌것입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며 천국이야기를 하며 영생의 길을 가고 있는것이 믿음이며 신앙인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교회를 몇년다닌것에 신앙의 기준점을 두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준점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모르는 인생들이 기준점을 정하여 거짓목자 , 몰각한 목자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만들어 말하는것이므로 하나님이 보실때는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믿음의 많고 적음을 말하는 기준점은 무엇이 되여야 하는것인가 ?

기준점이 있어야 믿음의 많고 적음을 말할수 있는것이며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믿음이 적은 자들아 ! 라는 말씀의 뜻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믿음이 많고 적음을 알수있는 기준은 예수님이 기준이 되는것입니다

예수 = 독생자요  독생자는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을 하였느냐 아니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였느냐를 가지고 믿음의 많고 적음을 판단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교회다니는자들은 믿음이 전혀 없는자들인것입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과 똑 같은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으로 부터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은 하나님을 잘믿고도 예수님에게는 책망을 받았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정도에 따라 믿음의 많고 적음을 말하게되는것입니다

믿음은 우리의 육적인 눈에는 보이게 나타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육적으로 보이는 어떠한 믿음이라는 행위는 믿음의 대상조차 될수 없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많고적음을 알고 계신분은 하나님과 예수님 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진리에 있는자들에게는 예수님은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능력이라는 말은 어떤표적이나 이적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은것을 능력이라는 말로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다니는 사람들에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능력 즉 영생이 없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믿음이라는것은 유감스럽게도 전혀 없는자들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예수님을 알아가는것이 믿음의 많고 적음을 나타내는 기준이 되는것이며 이를 성경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많이 깨달아 아는자는 귀한그릇으로 쓰임을 받고 적게 깨달아 아는자는 천한그릇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쓰임을 받게 된다는것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이 깨달았던 적게 깨달았던 천국에는 이미 들어간자들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겨자씨 만한 한알의 믿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 말씀은 모든자들이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데 어떠한자가 비유의 말씀을 한마디 깨달아서 예수를 아는자가되어 생명의 싹이 자라나는 믿음에 대하여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그의 믿음을 겨자씨에 비유하시면서 그의 믿음이 크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마 13 :31-32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밭에 갖다심은 겨자씨 한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 (겉말씀의 신앙) 보다 작은것이로되 자란후(後)에는 나(겉말씀에서 신앙하는성도) 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 空中)의 새들이 와서 (깨닫지못하였던자들이) 그 나무가지에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자) 깃들이니라



그러므로 겨자씨처럼 작은 비유의 말씀한마디 깨닫게 되면 그 깨달은자(者)에게서 생명의 말씀이 스스로 자라서 큰나무 (많은 말씀을 깨달음)가 되어 하나님앞에 온전한자로 나타나기 때문에 생명의 말씀 밖에서 믿음이 없이 신앙하던자들이 다 말씀깨달은 자에게로 세상끝날에는 모여든다는 말씀을 예수님이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육적인 겉말씀에서의 신앙의 믿음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의 신앙의 믿음을 한번비교하여보겠습니다


물 = 말씀 (눅 8 : 11 )   육적인 눈에 보이는 물도 세상에 있는 더러운것은 다 씻어냅니다

뿐만아니라 삼라만상은 물론이고 생명이 있는 동,식물 모든것은 물이 없으면 생명의 유지가 안되고 다 죽습니다  사람 또한 예외가 될수 없습니다    물이 없으면 몇일을 버티지못하고 다 죽게 됩니다

또한 세상에서 물(水)을 이길수 있는 존재는 없습니다  물앞에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은 굴복을 합니다

비(雨)가 몇일만 쏟아져도 산이 무너지고 홍수가나서 사람이 죽어간다고 야단들입니다

육적인 눈으로 보이는 물도 이렇게 무서운것입니다

무서운 불도 물앞에서는 항복하는것입니다




그러면 령적인 물은 어떠한가?   물 = 말씀 (눅 8:11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말씀을 령적인 물이라고 말을 하며 이를 성령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령적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의  말씀( 비유로 쓰여진 말씀)을 깨달아야 영생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요 5 :39 -40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詳考)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예수) 대하여 증거하는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위하여 내게(예수) 오기를 원치 아니하는도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예수알기를 싫어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 알기를 거부 한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믿음이 예수님이 볼때는 악한자들이 말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매한 백성들은 거짓목자들의 설교를 좋아하며 또한 그를 섬기며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의 많은 무리들이 령적인 예수님의 깨달은 말씀으로 오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저 세상의 웃음꺼리의 설교와  도덕적인 말씀, 십계명의 말씀을 받아드리며 좋아하는것입니다



요 17 : 3  영생은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니이다



이 말씀은 다 령적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육적인 눈을 가진자에게는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이  육적인 눈으로만 보이는것이며  물을 볼때는 육적인  물(水)로만 보이는것입니다

령적인 눈을 뜨고 보아야 육적인 물 (水)이  령적인 말씀으로 우리의 모든죄를 깨끗이 씻어내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나는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천국을 침노하는자이며 결국은 세상끝날에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도 령이요 예수님도 령이며 성도도 령으로 거듭나서 령으로 변화를 받은것입입니다

육적인 물을 이길것이 세상에 없는것과 같이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영생안에 있는자에게는 우리가 말하는 마귀 사단 귀신 (거짓목자들) 이러한것들이 감히 령적으로 깨달은 자를 이길수 없는것이며 오히려 깨달은 자에게 모두 멸망을 당하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깨달은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이 하나님의 아들을 이길수 있는것은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않는것입니다

거짓목자 마귀들의 사망의 장난하는것을 멸(滅)하여 없애 버리는것이 예수님의 사명이며 또한 깨달은 자의 사명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는 일에 게으른자가 되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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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 말씀을 따로 증거하여 드릴시간이 없어서 작은책에 대하여 문의 하신분의 말씀을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작은책이란 ?


계 10 :9- 11 →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책을 달라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입에서는 꿀과같이 달리라 하거늘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같이 다나 먹은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저가(예수)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말씀깨달은자)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거짓목자)에게 다시 예언(다시말씀을 증거) 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제 글을 읽어보신분은 위에적은 계시록말씀 같은것은 읽으면서  즉각 해석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방송에서 어쩌다보면 유명하다는 목사가 계시록 강해를 하는데 겉말씀에서 어린아이들 같은 말을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는 전혀없고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으로 꿰어 맞추려고 억지로 겉말씀으로 해석하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성경에 보면 작은책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 작은책이라는 말이 무슨말인지 모르시겠다고 질문하셨습니다

계시록에도 작은책을 먹어버리는데 입에서는 꿀과 같이 다나 먹은후에는  배에서는 쓰다는 말씀이 나옵니다

작은책이라는 말은 우리가 성경책을 작게 만들어서 가지고 있는 물질적인량(量)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작은 책이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을 깨닫고보면 쭉정이는 걸러내고 나면 알곡인 알맹이는 얼마 안됩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영생이라는 말씀이 귀하므로 세상의 겉말씀으로 성경말씀을 싸고 또싸고하여 비유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덮어버리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영생이라는 말씀을 싸고 있는 겉말씀을 다 걷어내고 나면 실제로 열매인 영생의 말씀만 남게되는데 이는  령적인 량(量)으로 말한다면 아주 작은것입니다

더 자세히 말하면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만 남게 되며 결국은 영생이라는 말만 남게됩니다

우리의 믿음은 이 작은책의 영생이라는 말씀을 하나님으로부터, 예수님으로부터, 받아먹은것입니다 


 

세상에서도 타작할때에 알곡만 모으면 알맹이는 얼마 안되고 쭉정이는 많이 쌓이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 많은 쭉정이는 아궁이에 불소시기로 사용이 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겉말씀을 다 걷어내면 알곡만 남은 생명의 말씀을 작은책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는 영생을 싸고 있는 그 많은 겉 껍질을 다가지고 있으니까 큰책이 되는것입니다

곡식을 타작하면 쭉정이는 굉장히 많이 나오고 알곡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이 쭉정이를 가지고 신앙하는자들은 모두가 큰책을 가지고 신앙하는자인것입니다



이 큰책은 영생을 모르고 있는자들이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오늘날 교회다니며 성경책가지고 다니며 신앙하는자들이 큰책을 가지고 있는자이며 영생의 말씀을 깨달은자는 영생의 알곡만 가지고 있으므로 작은책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큰책은 영생의 말씀을 먹은것이 아니라 세상적인 거짓목자의 쭉정이 설교말씀을 듣고 신앙하는자들을 말하며 이들은 알곡과 쭉정이가 섞인 큰책을 가지고 있으므로 영생의 양식을 먹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추수를 하고 타작을 하지않고 알곡과 쭉정이를 같이 먹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가 쌀을 주식으로 먹고 살아가고 있는데 타작을 하지 않고 벼(禾)을 껍질인 쭉정이를 벗겨내지않고 먹은 사람을 없습니다 또한 먹을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 거짓목자들은 타작하지않는 벼(禾)씨를 밥하여 먹으라는것과 똑같은짓을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영생의 말씀을 깨달은자는 비유속에 감추어져있는 알곡만 찿아서 타작하여 (깨달아서 )먹으므로  영생의 작은책을 먹어버린다고 말을 하는데  이는 영생의 양식을 령적으로 먹은것입니다




그러므로 겉말씀에서 큰책을 가지고 설교하고 있는 사망에 있는자가  감히 작은책을 가지고 영생안에 있는자에게  성경말씀을 가지고 겨루어보려고하는 어리석은 생각은 버려야 하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비유로 골리앗과 다윗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또한 우리눈에 보이는 나무도 열매를 맺기전까지는 많은 잎사귀들이 있습니다 (큰책)

그러나 가을이 되어 그 많던 잎사귀는 다 떨어지고 열매만 남게되는것입니다(작은책)

우리는 자연을 보고 깨달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와같이 성경의 겉말씀이 영생의 열매을 찿기전까지  많은 잎사귀로 열매를 숨기고 있는것입니다

때가 되니까 이제 잎사귀들이 떨어져 나가면서 알곡인 열매가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쭉정이 겉말씀은 다 버리고 알곡인 알맹이 영생의 말씀만을 아는자를 작은책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자를 작은책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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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싶지도 않고 이미 다 령적으로 육적으로 일어날 일에 대하여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오늘날 교회에서 벌어지고 있는일들을 보십시요 

이들이 왜이러한 여러가지의 불법을 하나님앞에 행하느냐하면 이들에게는 하나님을 아는 생명이 존재하지않는 큰책을 가지고 신앙을 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니까 인생들이 생각하며 살아가는 방식대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방송으로도 하루가 멀다하고 추한 말들이 얼마나 많이 뉴스로 나오고 있습니까

심지어 하나님을 믿고 있지 않는자들이 조롱을 하기에 까지 이르고 있는것입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예수님이라고  말로만 부르지 예수라는 의미도 모르며 예수님은 보이지도 않는 어두운곳에서 신앙하는자들 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이 함께하지 않으면 어느누구도 인생들이 하는 세상적인 탐심과 정욕과 기타 모든 죄에서 벗어날자는 한사람도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찿고  믿은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 위하여 말씀( 하나님)과 싸우고 있는것입니다

야곱이 천사와 같이 싸우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비밀을 알아내어 이긴자가 된것같이 우리의 신앙도 비유의  말씀과 싸워서 깨달아야 사망을 이기고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말하여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이라는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을 많이두며 재산에 탐심을 갖지 말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신 17 : 17  아내(성도)를 많이 두어서 그 마음이 미혹 (迷惑)되게 말것이며 (銀)(金)을  자기를 (목자) 위하여 많이 쌓지 말것이니다


겉말씀에서 거짓목자는 이러한 말은 아랑곳하지도 않습니다

빨리 돈벌어야 화려한 교회도짓고 자기 이름을 낼수 있게 되므로 안하무인(眼下無人) 인것입니다

참으로 불쌍한자들입니다


성도들조차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은 눈도 소경이요 귀도 귀머거리가되어 들리지 않는것입니다

열심히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을 행하고 있으면서 천국간다고 하는 어리석은 자들인것입니다





히 11 : 1-3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요 보지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先進)들이 이로써 증거(證據)을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오든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것은 나타난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우리의 믿음이 영생을 바라면 이제 영생으로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늘나라를 보지못하고 증거한다고 말을 하지만 령적인 눈으로는 이미 다 본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증거하는 우리들도 보지못하는것을 증거하는자가 아니요  이미 령적으로 하늘나라의 모든본것을 증거한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두려워할줄아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육신적인 눈에보이는 어떠한 행위로 보여지는것에는 믿음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거짓목자들의 입술에는 궤사를 말하며 그 혀로는 속임을 배풀며 성도들을 노략질하여 돈을 벌고자 하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사도(使徒)들이 주(主)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예수님 제자들도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깨달은 말씀으로 해석하여 들을수 있는귀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더하여 달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음을 가지고 신앙한다는자들과는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오늘날의 믿음은 교회갔다가 목사설교듣고오면 그것이 믿음이며 신앙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말씀에 대하여 알려고 하지도 않고 생각을 하고자 하지도 않습니다

성경구절이나 좀 외워서 아는것을 믿음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차꾸 의심이 되고 깨달아 지지 않는 말씀은 물어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깨달아지는 것이 믿음이 자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내 안에서 자라는데 물을 더해 주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물어보는 것을 부끄럽다거나 게을리하여서는 안됩니다

당연하지 않습니까   천국길을 가는데 누가 한번이라도 가본자는 사람가운데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늘에서 오신 예수님에게 물어보는것은 당연한것이며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에게 물어보는것이 곧 령적인 예수님에게 물어보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를 부인(否認) 한다는 말이 세상적으로는 자존심이 상( 傷) 하는말입니다

자기를 부인 한다는 말은 겸손한자이며 겸비하며 가난한자가 되어야 가능한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은 모두가 부자 (富者 =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 가 되어 있어서 교만한것입니다

용기를 내어서 나(我)을 버리고 영생안에 계신 예수님을 찿아가는 신앙인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2) (主)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이 있었다면 .

우리는 교회다니면서 나는그래도 집사 권사이니까 믿음이 있는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에게는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도 사실은 없는것입니다

알곡은 없고 잎파리만 무성한 잎과 껍질을 가지고 그것을 알곡으로 착각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한마디의 말씀을 깨달은 자는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인것입니다



한마디의 말씀의 깨달음이 성경전체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데 초석(礎石)이 된다는 사실에 놀라움이 있는것입니다    이들에게는 몇년교회에 다녔느냐 라는 말이 필요치가 않은것입니다

믿음이라는것은 보이는것으로 나타난것으로 말미암아 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특히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항상 말씀드렸듯이 나(我)을 천국의 길로 아무값없이 인도하여 줄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노략질하는 거짓목자들만이 득실거리게 많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알아서 영생을 아는 능력이 있는자들을 찿아서 신앙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배(腹) 에서 생수( 생명의 말씀) 가 강같이  흘러나오는자는 아무값없이 생명의 말씀을 퍼주려고 하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는자인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하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라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에 게으른자가 되어서는 30배,60배,100배의 결실을 얻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전도많이 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나(我)자신이 그렇게 많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세상에서 먹고 살아가는 일을 다 하면서도 충분이 영생할수 있는길을 예수님을 열어놓고 있는것입니다

다만 본인이 겉말씀에서 유형적인 교회를 다니며 육적인  예수의 이름은 입으로는 불러도 령적인 예수를 깨달아 영생을  아는것은 싫어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 몰각한 목자들의 꾀임에 빠져서 이것저것 생각할것없이 본인들이 섬기는 목자가 좋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에게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도 없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3)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것이요.


나무 = 사람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 나무가 뽕나무인것입니다

다시말하면 뽕을 가지고  신앙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입니다

뽕나무에서는 누에가 나오는데 이 누에는 가는 실을 내는 역할을 합니다

가는실로 세마포을 짜는 사람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하는자를 예수님은 뽕나무로 비유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영생에 이르는자를 뽕나무에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삭개오는 말씀깨달은 뽕나무에 있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삭개오의 집에 유(留) 하시겠다고 말씀하시는 말씀을 듣는귀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눅 19 : 1- 10  를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그러므로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을 가진자가 이 뽕나무에게 말하기를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고 말하면 이 뽕나무는 바다에 심기어지는것입니다

바다 = 세상

말씀인즉 뽕나무를  세상에 심어서 이 세상에서 신앙하는자들이 모두 겉말씀에서 예수를 모르고 신앙을 하므로 영생을 할수 없으므로 예수님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자 곧 뽕나무를 세상에 심고자 하시는것입니다

이로말미암아 영생의 말씀이 온세상에 전파되게 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을 처음가지고 계셨던분이 다름아닌 예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온천하에서 신앙하는 모든 사람이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을 가지고있던자가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창조이래 처음으로 겨가씨 한알만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자 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은 어디 다른곳에 있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안에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을 예수님으로 부터 받아야 예수님과 함께하는자가 되는것이며 우리도 예수님으로 부터 령적인 능력을 받아서 하나님의 일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뽕나무에게 명령한자는 결국은 예수님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진리의 말씀을 가진자는 예수님이 보내는곳에가서 영생의 말씀을 전파하게 되어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뽕나무는 예수님의 믿음인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을 소유하였던자이었다는 사실입니다





4)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우리들의 믿음에도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 즉 예수님의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우리도 명령하는데로 이루어진다는것을 지금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육적인 예수님이 떠난후에 령적인 예수님이 말씀하신 뜻을 비로서 깨닫고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다가 모두 순교자가 된것입니다

즉 예수님의 제자들도 육적인 예수님과 함께할때는 예수님이 비유로 하시는 말씀을 잘 알아듣지를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육적인 예수님이 없을때 비로서 령으로 존재하시는 예수님을 깨달아 알게 되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은 후에는 육적인 죽음같은것은 아랑곳하지않고 담대하게  령적인 예수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파하였던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이므로 이제 때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시기가 올때에는 담대한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자로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그때에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 자들도 잠에서 깨어나 생명의 말씀으로 령적인 예수님에게로 다 돌아오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던자들이 다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아오는것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진리말씀을 전파하여도 듣지 않습니다

어두움이 지나가며 새벽이 오는것은 알때가 되어야 양(성도)들은 거짓목자를 버리고 다 도망하여 진리의 말씀인  예수님의 문으로 들어오게 되는것입니다



그때에 거짓목자들이 발악하는것이 계시록에 음녀로 표현이 되어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계시록을 가만히 살펴보면 예수님의 지혜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그러한 깨달음이 여러분들에게도 조만간 다 깨달아 알게 될것입니다

 


오늘은 겨자씨의 믿음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그동안 우리들은 겨자씨 만한 믿음도 없었습니다  령적인 예수를 알고난후에 비로서 겨자씨의 믿음을 예수님으로 부터 받아 믿음을 갖게 된것입니다

저는 메모나 미리 말씀을 정리하여서 말씀을 증거하지 않습니다

아무 준비없이 제목이 정하여지면 그대로 바쁘게 쭉 써내려갑니다

쓰다보면 오타가 나와서는 안되는데 나중에 보면 오타가 있습니다

정말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뒤문맥을 이해하시면서 조용히 묵상하시므로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을 지켜주시며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에게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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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61 번째 시간으로 [ 물길을 그릇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4 : 11-14   여자가 가로되 주여 물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사옵니까  우리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은자마다 다시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이 말씀은 야곱의 우물옆에서 사마리아여인과 예수님과의 대화로 교회에서도 많이 설교되고있는 말씀입니다

이말씀은 저도 많이 읽어본 말씀인데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지 않았다는것을 이번 몸이 좀불편하여 앉지도 못하고 하여 업드려서 성경을 보던중에 발견한 내용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자세히 읽어본다고 관주를 찿아가며 읽어보기도 하지만 간절한 마음으로 읽지 않으면 성경의 중요한 말씀을 놓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글에서 야곱의 우물은 깨닫지못한 성경말씀을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은 다 알고 계실것입니다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거짓목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말씀을 보며 세상적인설교가 야곱의 우물이며  이 야곱의 우물로 물을 길러다닌 사마리아여인은 오늘날 교회다니며 신앙하는자들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야곱이라는 이름은 이스라엘이라는 이름 즉 이겼다 라는 새이름을 천사로부터 받기전의 야곱입니다

그러므로 야곱의 우물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겉말씀 그대로 읽고 세상적인 말로 예화를 들어가며 설교하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본문 말씀대로 우리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여기서 유전을 따라 우리 모두가 야곱의 우물에서 물을 먹었는데 예수당신이 주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다고 말하니 예수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냐고 사마리와 여인이 예수님에게 질문하며 나누는 대화입니다



저는 지금 이러한 대화의 내용중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것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에 물길을 그릇을 가지고 신앙하는자가 있고 물길을 그릇이 없이 신앙하는자가 있습니다



물길을 그릇을 가지고 신앙하는자는 야곱의 우물에서 물을 먹는자로 이러한 신앙을 하는자는 항상목마른 신앙을 하게된다는사실입니다

목마르다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이르지못함을 빗대어 목마르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목이 마를때는 육적인 물을 먹으면 해소가 될것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 령적인 말씀이므로 육적인 물을 말하고 있는것이아닙니다



그렇다면 우물에 물을 길러갈려면 물길을 그릇을 가지고 가야지 물길을 그릇도 안가지고 가는것이 말이 되는가 ? 라는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겉으로 들어보면 백번 지당한 말씀으로 들립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거짓목자들이 하는말은 세상귀로 들으면 백번 맞은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물길을 그릇을 가지고 다니는자는 예수님을 모르고 신앙을 하는자인것입니다

야곱에 우물을 사마리아여인이 그렇게 다녔지만 항상 목마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소설책같이 써논책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생명책인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겉말씀으로 암송하며 성경의 지식이 아무리 많다고 하여도 영생과 관계가 없는것은 무의미 한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모두가 물길을 그릇을 가지고 다닙니다

그러나 진리말씀,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는 물길을 그릇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물길을 그릇이 없어야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을 예수님으로 부터 받아서 영생은 물론이거니와 나(我)자신이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이 되어 영원히 솟아나는 샘물이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신앙은 성경말씀이 있으면 이 말씀을 어느누군가가 설교를 하여 주어야 하나님 말씀을 아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신학대학교라는것이 생겨나고 목사라는자들이 나오게되는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아니고 인생들이 생각하여 하나님을 믿고 천국가게 한다는 취지로 유형적인 교회를 세워놓고 성도들로부터 돈과 재물을 받아내서 자기 이름을 내고자 교단과 교파와 교리를 만들어서 자기들이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여러가지 불법을 하나님앞에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창11 : 1-9 )



그러므로 본문말씀에 등장하는 사마리아여인은 오늘날 교회을 또한 상징으로 말을 합니다

여인 = 교회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곳

곧 목사라는 이름으로 장사꾼들이 모인곳이며 강도 도적 노략질하는 이리들이며 이들은 신앙하는자들로부터 금품을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돈을 띁어내는곳이 오늘날의 교회인것입니다

오늘증거하여 드리고자하는 말씀이 야곱의 우물에서 물길을 그릇을 가지고 다니는자와 생명의 말씀안에서 예수님과 함께하는자는 물길을 그릇이 필요없다는것을 깨달아 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성도들을 유혹하기위하여는 세상적으로도 어떠한 권위가 있어야 하므로 다른나라가서 박사 학위을 받고 명함에는 무슨장(長)이라는 이름으로가득차 있는것입니다

키도크고 잘생겨야 성도들이 많이 교회를 찿아온다는 말은 어제오늘의 말이 아닌것입니다

이렇게 인생들의 육적인눈은 육적인것에만 집착을 하며 거짓목자를 하나님보다 더 섬기며 받들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행위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신앙하며 목마름을 느끼지도 못합니다   교회다니다가 죽으면 천국간다는 간단한 논리에 빠져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성경말씀안에는 교회다니다가 죽으면 천국간다는 그러한 말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다니며 신앙하는자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말씀을 상고(詳考)하는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어느 유명하다는 목사의 설교을 들어보니까 이분은 도가 넘을 정도로 성경의 겉말씀에 세상적인 이치로 꿰어 맞추는 코메디같은 설교하는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성도들은 그 목사의 설교가 좋아서 아멘과 박수와 웃음이 예배시간 내내 끝날줄을 모르는것을 보고 그 귀한시간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없고 쓰레기같은 말로 성도들을 웃기는 그리고 본인이 유명한 목사로 이교회 저교회 돌아다니며 부흥집회 한다는것을 자랑삼아 하는말을 들었습니다



그 가증한 입술로 하나님을 증거한다고 하는자를 성경에서는 무역하는자 라고 말을 합니다

곧 성경에 무역하는자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이교회 저교회 다니면서 집회하여주고 돈받아먹은자를 가리켜 무역하는자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또는 해외서 우리나라에 와서 설교한다던지 우리나라에서 해외나가서 설교하고 돈받아챙기는자를 무역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한다면 그보다 더 좋은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무역하여 돈버는자들은 세상의 총등학문가지고 몽학선생이 되어 신앙하는자들을 하나님 말씀으로 가르쳐 구원을 받게 한다고 하니까 그들의 죄악이 큰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정말로 이러한자들을 성도들이 보기에는 물길을 그릇 으로 알고 그에게 있는 물을 담아가려고 하는 신앙을 볼때 호세아 선지자가 말하듯 이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

(호 4:6) 말씀을 생각나게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잘살펴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말로 제자들이나 혹은 많은 무리들을  웃기는 코메디같은 말씀을  한일이 없습니다




정신차려서 낮이 있을 동안 ( 육신의 생명이 있을 동안) 어두운곳 ( 사망의 길) 을 다니지말고 밝은곳 (영생의 길)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영생은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일인데 이를 별거아닌것처럼 단순하게 생각하며 신앙하는자들은 이러한 행위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말할수없는 불법을 행하는자로 나타나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어리석은자로 한평생 거짓목자와 함께하는 신앙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몸이 좀 불편하여서 의사를 찿아다니는데 무려 6 명의 의사를 거친후에 병을 정확히 진단하여 고치는 의사를 만났었습니다

육신적인 하잖은 허리아프고 그 신경이 눌려서 다리까지 통증이 내려오는것을 정확히 알고 치료하는 의사는 많지 않았습니다

신경외과, 정형외과 ,통증크리닉, 한의원에서 침과 한약 , 도수치료, (CT, MRI  ) ,...


그런데 어느 의사고 다 고칠수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시간은 흐르고 통증은 계속되어 아픔을 격고 있는데 말입니다

저는 충남 목천읍에 살고 있는데  인천에 살고 있는 남동생이 소개하는 인천에 있는 병원을 찿아가서 병을 고치게 되었습니다



육적인 병도 이렇게 가는곳마다 모든 의사들은 고친다고 말은 하는데 실제로는 병을 치료하는 의사는 찿아보기가 힘들었습니다  

하물며 령적인 하나님의 말씀인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를 찿아서 신앙한다는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닌것을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몇번 말씀드리지만 하나님를 믿고 신앙하는데 십일조나 돈을 운운하는 목자는 모두가 거짓목자인것을 아신다면 진리의 말씀을 전파하는 하나님이 보낸 일꾼은쉽게 만날수있을것입니다

사망의 병을 치료받아 영생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알게되어 영생할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병도 고친다는 간판은 거리에 널려있습니다

천국보내준다는 교회간판도 거리곳곳마다 마을곳곳마다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육신의 병도 치료할줄아는 의사는 가뭄에 콩나듯있는것과 같이 우리을 천국으로 인도하는자도 찿아보기가 어려운것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예수를 힘써서 알지아니하면 영원히 죄가운데서 죽을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이 영원히 죽을 사망에서 구원하여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실분이 예수님이신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예수를 알아가는것이며 비로서 예수님을 만나서 사망에 이르는 병을 치료받아 영생을 하게되는것입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여자가 가로되 주여 물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사옵니까 



여자가 가로되.

이말씀은 비진리인 교회 (야곱의 우물) 에서 신앙하는자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 진리말씀안에 있는 예수님과의 대화입니다

여자가 예수님에게 질문하고 있습니다  여자 = 교회 (벧전 5 : 13 주 1 )  여자는 씨가 없음

씨 = 하나님 말씀 (눅 8 :11 )  

그러므로 여자는씨가 없는것과 같이 오늘날 교회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신앙하지 못하는 여자가 예수를 만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모르는자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와 대화를 하는것입니다





주여 물길을 그릇도 없고.

예수님보고 지금 이 사마리아 여자가 하는 말이 주(主)는 물(말씀)길을 그릇 (목자)도 없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여자는 야곱의 우물로 물을 길러다니니까  물길을 그릇을 가지고 있었으나 예수님은 물길을 그릇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것 입니다

그러나 이 사마리아여인이 똑똑한것은 야곱의 우물은 너무깊어서 생명의 말씀을 얻을수가 없다는것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이  여자의 말은 나는 교회에서 목사를 통하여 (물길을 그릇) 물을 구하는데 당신 (예수)은 물길을 그릇도 없이 물을 길으려 하니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고 지금 예수님을 향하여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물길을 그릇  =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

물길을 그릇을 이 여자는 가지고있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우리가 말하는 주의 종을 가지고 신앙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에게는 물길을 그릇이 없습니다    없다는 말씀은 깨닫고 보면 당연한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거짓목자들한데 가서 설교말씀을 들어야할 이유가 있을수 없는것이지요




오늘날도 마찬가지인것입니다   예수안에서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고 있는데 유형적인 건물인 거짓목자들이 있는곳에 가야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사마리아 여인이 야곱의 우물을 찿아가듯이 육적인 유형적인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거짓된신앙을 모르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는 말씀입니다

요 14 :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않고는 아버지에게 올자가 없느니라

이러한 예수님에게는 야곱의 우물 ( 비유의 말씀을깨닫지못한자 )에 가서 물길을 그릇이 (거짓목자) 있어야 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예수를 직접만나는자는 물길을 그릇이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교회를 찿아 거짓목자의 설교 말씀을 듣는것을 물길을 그릇을 가지고 있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더 쉽게 말씀드리면 물을 가지고 있는자가 목자인데 성도가 물길을 그릇을 가지고 가서 이들의 설교말씀을 물길을 그릇에 담아 온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물길을 그릇은 결국은 목사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에게는 주의 종이라는자가 필요한것입니다

그런데 주의 종이 주는 물은 항상먹어도 목이 마르다는 말입니다

그 설교말씀안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종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모르는자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15 :15 )

그런데도 요즘 목사들은 자신을 말하기를 주의 종이라고 말을 합니다

스스로 자기가 하나님을 모르고 있다는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말씀이 좀 어려운가요 ?

천천히 생각하여 보시면 이해가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다니는 성도들은 예수를 알지못하고 야곱의 우물(거짓목자의 설교말씀) 에서 물만 길어나르는데 이 물(세상설교)는 아무리 먹어도 목이 마르다는것입니다

즉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없으므로 생명의 말씀이 갈급하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래도 이 사마리아여인은 이러한 말이라도 알고 있었으므로 예수님을 만나서 그가 참 선지자인것을 알아보았던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도 조상들이 다 먹고 신앙하여왔던 야곱의 우물에서 떠나서 예수님이 주는 물(생명의 말씀)을 직접 받아먹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신앙으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하나가 되는자로 변화 되어 거룩한자로 거듭나야 할것입니다




2)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사옵니까  우리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사옵니까 

여러분 성경의 겉말씀에서 아무리 하니님의 영생의 말씀을 구하여 보려고 하여도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관계의 역사를 자세히 알뿐인것입니다

야곱의 우물 =오늘날 교회의 깨닫지못한자의 거짓목자의 말씀)은 몇년을 교회 다녀도 거짓목자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것을 알아야 하며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생수(生水 = 생명의 말씀)을 얻을수 있느냐고 사마리아여인과 같은 고백의 말이 나와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마리아여인은 무엇인가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 생각을 하고 있던 여자 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오늘날처럼 무조건 교회의 목사가 마치 천국을 보내주는 사람으로 알고 행위적인 신앙에 열심을 내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우리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이러한것이 문제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예수님전에 우리조상들이 하던 신앙을 모두버리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하는데 우리의 신앙은 변하지 아니하고 여전히 야곱의 우물을 찿아다니며 영생을 구하려고 하는것입니다


예수님 오시기전까지 그리고 예수님이 오신후로도 야곱의 우물로 물을 길러 다니는 신앙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오신후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서 신앙을 하여야 영생을 할수 있음에도 우리들의 마음은 완악하고 강팍하여서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지않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육적인 내가 떠난후에는 세상의 임금들이 올것이나 그들은 나와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신 말씀이 오늘날 응(應)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임금은 거짓목자들을 말하며 이들이 세상에 나올것이나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을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말씀대로 오늘날 거짓목자들이 세상에서 신앙하는자들의 임금이 되어 막강한 권한을 행세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야곱의 우물에서 성도들에게 물을 떠 주므로 그물을 받아가는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영생의 말씀은 없는것입니다 

이런경우를 물길을 그릇 을 가지고 신앙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목자는없을것이며 유형적인 교회에서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신앙할것을 예수님은 이미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조상의 유전을 따라 야곱의 우물을 찿아 신앙하는자들에게는 영생은 없다고 말씀하시는 내용인것입니다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적인 예화로 설교하는 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순수한 포도주인 하나님의 생명에 세상의 이물질을 섞은 역할을 하는것이 거짓목자이므로 이들이 진노의 포도주 (하나님의 생명을 파괴함)를 만들므로 이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입으로는 예수를 믿은다고 말은 하면서 예수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사람 모두가 한곳으로 치우쳐 사망의 길을 가면서도 이를 깨닫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사 1 : 2 -3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우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拒逆)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을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못하고 나의 백성은깨닫지 못하도다


이렇게 이스라엘 하나님의백성들은 짐승만도 못하다는 말입니다

대단히 부끄러운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의 말씀을 아는자가 이렇게 없다는 말입니다

이를 하나님은 하나님을 거역하였다고 말씀하고 계신데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앞에 순종한다는 엉뚱한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참으로 한심한 일인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알지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못한다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바른 신앙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침을 받아 영생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예수를 향하여 사마리아여인이 하는 말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교회다니며 야곱의 우물에서 영생의 말씀을 구하고자하는자가 바로 옆에있는 예수님이 영생의 본체이신 것을 알지못하고 하는 말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것이 영생이라고 말하면 그렇게 말하는 사람의 말은 들은체도 하지않는것입니다


당신이 무슨 성경말씀을 안다고 하느냐 ? 고 오히려 가르쳐줄려고 하여도 조롱섞인 말로 거절하는것입니다

야곱의 우물보다 예수님이 먼저있었던자이며 예수님이 더 큰자라는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더크냐고 말을 하는것은 당신이 영생을 가지고 있느냐 라고 질문하는 내용인것입니다



눈뜬소경의 신앙에서 다 벗어나기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야곱의 우물인 오늘날의 교회에서 벗어나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말씀은 육적인 말씀의 물(水)을 말씀하는것이 아닌데 오늘날의 교회의 목자들은 겉말씀(육적인물)에서  영생의 물을 얻겠다고 말하는 몰각(沒覺)한 목자들인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육적인것을 보고 령적으로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그러한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우리들이 신앙하는데 제일큰자는 예수님이신것을 다시한번 깨닫기를 바랍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말씀을 전파하지 아니하고 세상의 쓰레기같은 말을 좋아하며 거짓목자를 따르는 신앙에서 떠나야 가나안땅에 들어갈수 있는것입니다


창 12 :1-2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너의 본토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영생)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야곱의 우물을 떠나서 신앙하는것이 본토아비집을 떠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영생)을 받게되고 복의 근원으로 나타나는것입니다





 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은자마다 다시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은자마다 다시목마르려니와.

야곱의 우물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영원히 목마르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영생을 하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육적인 물은 아무리 먹어도 다시 목마른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영생을 하려면 령적인 물(깨달은 말씀)을 먹어야 목마르지 않는것입니다

한마디로 유형적인 교회 아무리 다녀보아야 거기에는 영생의 물(령적인 생명의 말씀)이 없습니다

내말이 아니요 예수님이 지금 이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령적인 물(水) 인 말씀을 먹어야 할것입니다




내가 주는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예수님의 령적인 깨달은 말씀으로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비유의 말씀은 깨달아 들어갈수록 하나님의 뜻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가며 영생을 깨달아 알게됩니다

무더운 여름 무엇이 제게 이로움이 있다고 옥탑방에서 땀을 흘리며 말씀을 증거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완수하고자 예수님의 뜻대로 말씀을 증거할 따름인것입니다

바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예수님이 주시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나의 주는 물이라는 말은 결국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아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들어가면 그 말씀속에는 영원히 솟아나는 샘물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는 다른 누구를 의지하는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영원히 솟아나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샘물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물을 목말라 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아무리 퍼주어도 그샘물은 마르지를 않는것입니다

이는 예수님 안에서 (생명의 말씀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은 물길러다니는 그릇이 필요한것이 아닌것입니다

누구나가 예수님과 직접대화하며 동행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예수님과 함께하므로 스스로 영원히 솟아나는 샘물이 되어 광야교회에서 목말라하는자들에게 그리고  영생의 양식인 꼴을 못찿고 헤메는자들에게 목마름을 해갈시켜주며 영생의 말씀의 꼴로 양육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바라시는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므로 하나님이나 예수님으로부터 잘하였다 칭찬을 듣는 하나님의 천사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빛을 찿아 방황하는 길잃은 양(羊 =성도)을 찿아서  하나님의 보좌로 인도하여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물길을 그릇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예수님과 직접동행하며 천국을 가는것입니다

물길을 그릇은 필요치 않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에게 무엇을 얻으려고 광야에 나가서 육신적으로 고달프고  돈과 재물을 다 낭비하는 고통스러운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렇게 성도들을 인도하는 거짓목자가 하나님이 보실때는 악한자중에 악한자인것입니다


거짓목자로부터 돌아오는것은 사망이라는 예수님이 원치아니하는 것을 취할뿐인것입니다

이제는 물길을 그릇은 버리십시요  세상의 쓰레기보다못한 설교말씀을 받아다가 무엇에 쓰실것입니까

부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청함을 받은자가 아니요 택함을 받은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우리들을 눈동자같이 지켜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은 여러분에게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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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60 번째 시간으로 [ 천국(天國)가는길을 막은자(者)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23 : 13  (禍)있을 진저 외식(外飾)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문(天國門)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않고 들어가려하는자도 들러가지못하게 하는도다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보면 의아스러운  생각이 들게 됩니다

예수님 당시 제사장 , 유대인 ,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을 가장 잘 믿으며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던 사람들인데 예수님의 말씀은 오히려 이들에게 책망의 말씀을 하시면서  딱짤라서 천국에 들어갈수 없다고 말씀하시며 한발더나가서  천국에 들어가고자 하는자들도 못들어가게 천국길을 막고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어떠한 이유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시는것인가 ?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그래도 하나님을 믿지않고 있는 사람들에 비하여서 생각할때 이들에게 믿음과 신앙이 좋다고 칭찬을 하여 주어야 맞은 말일것 같은데 이들이 신앙하며 천국을 사모하는 마음에 큰상처를 안겨주는 말씀을 하시는것을 보면 이들이 분명히 하나님을 잘못믿고 신앙하고 있음은 분명하여 보이는것입니다




그러면 이들의 신앙은 무엇이 잘못돼어 있다는것인가?

무지(無知)한것이 문제인것입니다   하늘나라 하나님 예수님을 아는일에 무지하다는 말입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성경말씀은 달달외울정도이며 모든 예배의 참석과 십일조와 절기를 잘지키는데 무슨말인가?

조상들이 하던 유전된 신앙을 버리라고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셔도 이들에게는 마이동풍이었습니다

자기들이 하는 신앙이 하나님앞에 모든계명을 지키며 점도없고 흠도없는 아브라함의 자손으로서 구원을 받을자이며 하나님앞에 영광돌리는 믿음과 신앙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던자가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신앙이었던것입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생각하기를 자기들의  믿음과 신앙의 열심은 따라올자가 없다고 감히 말하던자였으며 사실로 이들은 조상의 유전을 철저히 지키며 신앙하였던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에 오신것은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육적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예수를 믿는 신앙에서 떠나 령으로 계신 비유의 말씀속에 계신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고 말하면 믿지않고 인정하지 않은것이나 똑같은 경우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세상에 계시면서 천국복음을 전파하면 죽이려고 하였던 이유가 바로 하나님을 믿은 믿음을 나사렛이란 보잘것없는 동네에서 젊은 청년하나가 나타나서 본인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면서  이세상의 자기백성을 구원할자로 왔다고 말하므로 예수의 말을 참람하다고 말하며 이단시하며 배척하였던것입니다



왜 이들에게 이러한 생각을 하게하였을까 ?

구약성경을 깨달아 알지못하였기 때문이며 예수님을 육적인 눈으로만 보고 판단하였기 때문이었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신앙은 어떠한가 ?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과연 예수를 알고 예수를 믿고 있는가? 

역시 예수를 모르며 육적인 눈으로 예수를 바라보며 판단하며 허공에대고 예수님에게 순종한다는 말을 하고있으며 행위적인 신앙에 열심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신앙하는 대상은 하나님과 예수님이라고 당연히 말을 합니다

그러나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들의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는 전혀알지 못하고 계신것입니다



어떤이유에서 그렇게 생각을 하는가 ?

성경말씀을 전혀알지못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구약이나 신약의 성경말씀의 뜻을 알지못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적인 하나님, 육신적인예수, 육신에 속한계명, 유형적인교회, 육신에속한 예배, 외식(外飾)하는 신앙,  이러한것들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일들인것입니다



이들에게는 십자가의 도(道)가 멸망하는자들에게 해당이 되어 미련한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인것입니다

(고전 1:18 )  십자가의 도(道)을 모르면 교회건물에 대형십자가를 걸어놓는것이며 목에 십자가을 만들어 걸고 다니는것입니다

십자가의 의미를 령적으로 깨닫지못하고 있으므로 나무조각으로 십자가를 만들어 놓고 예수의 흔적을 찿고자 하는것입니다



우리 인생이 무엇인가 아는것이 많이 있은것처럼 보이나 사실은 아는것은 돈밖에 없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우리에게 영생이 없는 삶은 무의미한 인생을 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혜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아무에게나  주시지를 않습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매우 편파적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당연한것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에서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내용만 보아도 알수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성전안에는 악단들이 들어서고 화려한 연주와 성가대의 합창이 울려퍼지고는 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소리는 메아리치는데 답이 되어 돌아오지를 않고 있는것입니다  말씀인즉 그러한 자리에 마땅히 계셔야할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안계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자들을 성경에서는 훤화(喧譁) 하는자들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조상의 유전을 따라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마 7 :21-23 )



무슨말인가 ?

령적인 예배가 아닌 육적인 눈에보이는 육에속한 예베를 하나님앞에 드리고 있으므로 불법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오히려 다른 사람들의 신앙을 판단하며 정죄하며 이단시하는자들 입니다

예수를 향하여 나사렛이단이라고 말하던자들이 오늘날 화려한 성전에서 예수를 찬양하는 웃지못할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를 찬양하는 이유는 예수이름 팔아 돈받아 장사하려고 하는짓거리 인것입니다

이를 외식(外飾)과 훤화(喧譁)하는자들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으로 우리의 신앙은 출애굽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出 = 나오다   애굽 = 세상  

세상에 속하였다는 말은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으로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하고 있는자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출애굽을 못하고 있다는 말은 아직 예수를 모르고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나 이글을 읽고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출애굽한자이며 예수을 아는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애굽에서 내아들을 불렀다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2 : 15 )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동행하는 신앙을 출애굽하였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또한 요단강을 건넌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요단강의 뜻도 모르면서 요단강건너가 만나리 라는 찬송은 잘도부릅니다

요단강도 모두 비유의 상징으로 성경에 기록이 되어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지혜는 멀리 있는것이 아닙니다 바로 내앞에 있는것입니다



요단강을 왜 건너야 하는지 령적인 뜻을 알아야 합니다

성지순례때 보니까 요단강물에들어가서 세례받은다고 풍덩풍덩하며 물속에 들어갔다나오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요단강은 광야에 길게 굽이 굽이 뻩어 흐르고 있습니다     강(江) = ?   전에 다 말씀드린내용입니다 

요단강은 맑은물과 흙탕물이 뒤섞여서 흐르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요단강이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 즉 하나님 말씀(맑은물)에 세상적인 예화설교말씀 (흙탕물)이 함께 섞여서 나오고 있는 말씀이 육적으로는 요단강이라고 부르는것입니다

 령적으로는 성경의 겉말씀의 신앙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맑은물로 나의 죄를 깨끗이 씻으므로 요단강을 건너 하늘나라에 세마포옷 (깨달은 말씀) 을 입고 가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도 요단강가에서 세례를 받고 올라올때 ( 비유의 말씀을깨달아 영생의 말씀으로 거듭날때) 다음과 같은 음성을 들었습니다



마 3 :17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자라 하시니

이러한 말씀은 예수님 당시의 예수님만을 생각하면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의 말씀으로 우리들의 령이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때에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여호수아가 모세로부터 인수인계를 받고 요단강을 건너가서 가나안땅에 들어갔습니다

여호수아 = 예수  (히4:8주1 )

예수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가나안땅에 들어갔다는 말은 영원한 안식(영생)에들어가는것을 육적인 일로 비유로 우리에게 요단강건너는일을 여호수아를 통하여 그림자로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 자가 예수님과 함께 하는것을 두고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땅(영생)에 들어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에서는 이 요단강을 보는눈이 육신적인것으로 그대로 보기때문에 롯과 같은생각에 빠져있는것입니다


창13 : 10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들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전이었는고로 여호와의 동산같고 애굽땅과 같았더라



다시말하면 오늘날 교회에 다니는성도가 거짓목자의 말씀이 너무좋고 여호와의 동산같아 보이며 애굽(옛날에는 육적인 먹을 양식이 풍부하였음) 같이 보이는것입니다

앞으로 멸망당할곳에서 신앙하며 축복 사랑노래로 앞으로 돌아올 재앙에 대하여는 전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령적으로 깨닫지못하므로 육적인 넉넉함에 나의 마음은 만족을 찿으려고하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은 령적으로 출애굽과 요단강을 건너 참진리안에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친구가 되어 영생하는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사실은 이러한 말씀이 영생을 하고자 하는자들의 소망이 이루어지는것이며 성경의 핵심인것입니다


출애굽이나 요단강이나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안에 머물러 신앙하는자에게는 출애굽이나 요단강을 건너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출애굽하는것이며 요단강을 건너는것입니다

한발 더 나가 증거하면 출애굽이나 요단강을 건너는 일은 내안에서 령이 거듭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면 육적인 내안에서 출애굽은 불가능하며 또한 요단강을 건너는 일도 불가능하게 되는것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내안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되면 우리가 바라는 하늘나라는 나(我)와는 거리가 멀어지는 신앙을 하게 되는것이며 필경은 사망의 길을 가는 신앙으로 인생을 마치게 되며 하나님의 심판만이 남아있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진리말씀을 전한다고 하면서 십일조나  각종헌금등을 받아 부(富)을 축적하는 교회가 있으며 거짓목자들이 많이 있는데 이를 성경에서는 타락한 천사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요즘은 제법 우리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비유의 말씀 몇마디 귀동량하여서 들은것을 교회에서 말하며 성도들로 하여금 금품을 수수하며 장사하는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은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 사랑하는자들이므로  현혹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온전히 깨달아 영생의 말씀을 아는자는 결단코 돈이나 재물을 성도로부터  일원한장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받은경우는 결단코 없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천국길을 인도하는자는 하나님이 보내신 일꾼이며 이들은 영생이라는 상(賞)을 이미 하나님으로 받은자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 세상에 보낸추수할일꾼은 오직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할뿐이며 세상에 속하여 왕노릇하는 돈이나 재물과는 함께할수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영광을 아는자만이 세상을 이길수 있는것이며 하나님이 택한자만이 돈과 상관없는자가 되어 신앙하는 분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만을 전파 한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진리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면서도 유형적인 교회를 화려하게 꾸미며 성도들에게 돈과 재물을 받아내며 세상의 교단,교파,교리에 편승하는 거짓목자가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들이 곧 하나님을 배도하는자요  적그리스도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1)(禍)있을 진저 외식(外飾)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禍)있을 진저 라는 말은 재앙 곧 사망에 이를자들이라는 말입니다

이러한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이 말씀은 나와는 상관이 없는것으로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다른 사람은 내가 상관할일이 아니며 이 말씀이 나(我)와는 어떻게 관계가 이루어져 있는가를 살펴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무슨이유로 하나님을 잘믿고 신앙하고 있는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에게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가를 생각하여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저도 말씀깨닫기 전에는 이들과 똑같은자로 신앙을 하고 있었습니다

유형적인 십자가가 달려있는 교회를 다니며 전도도 하고 성가대도 하고 소위 봉사라는것도 열심히 하였고 십일조와 감사 헌금,건축헌금 등등......많은 이름으로 교회에 헌금을 하였던 사람입니다



성경의 문자적으로 기록된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였으므로 내 자신이 외식(外飾) 하는자로 눈에보이는것에만 신경을 쓰며 이러한일을 하는것이 하나님을 잘믿고 신앙하는것으로 알고 있었던 장본인이 바로 다른사람이 아닌 나(我)였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 시대에 살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만이  예수님으로부터 화(禍)을 당하며 이들만이 겉으로 거짓된 외식의 신앙을 하였다고 생각을 하면 어리석은자 중에 어리석은자인것입니다

바로 오늘날 예수님이 나(我)을 향하여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사망에 걸린 병을 치료할수 있는것입니다

나의 영혼에 사망의 병(病)이 걸린것을 알아야  령적인 치료를 의원이신 예수님에게 치료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화(禍 =재앙)에서 벗어날수가 있게되는것입니다



나의 령혼에 영원한 사망에 이르는  병이  걸린것을 모르는 사람은 육적인 예수를 믿고 신앙하며 육신의 축복받기를 원하며 육신의 눈에 보이는 경건한 모양으로 신앙하므로 외식(外飾)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외식 즉 겉으로 꾸민다는 말은 겉말씀에서 세상과 벗하며 몰각한 목자와 함께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이러한자들에게 재앙이 있다고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솔직히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믿음에 어떠한것에 잘못이 있었습니까

육신의 눈으로 보면 이 사람들보다  신앙이 좋은 사람은 찿아볼수가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절기도 잘지키며 교회다니는 일에 충실하며 성경보는일에 게으르지 아니하였으며 육신적인 눈으로 이들의 신앙을 보아서는 나무랄때가 단 한가지도 없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었다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이들을 어떠한 눈으로 보시고 화(禍)가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인가 ?

예수님은 이미 령적인 눈으로 이들의 믿음과 신앙을 보시고 너희들에게는 화(禍)가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신것입니다   오늘날도 사정은 똑같습니다

교회다니는 사람에게 너희에게 화(禍)가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한다면 아마 돌맞을 것입니다

육신에 잠들어 있는자에게 령적인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면 알아들을수가 있는 귀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도 예수님의 말씀에 돌을 들어 치려고 하였으며 낭떠러지로 밀어 넘어트려 죽이려고 하였던것입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결국은 령적인 눈은 뜨지못하고 육적인 눈으로 예수님을 바라보았기 때문에 결국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일수 밖에 없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한다고 말하면 이사람 온전한 정신가진 사람인가? 라고 생각하는것입니다    육신적인 눈을 가지고 보는자에게 령적인 눈으로 본것을 말하면 알아듣지를 못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단 한번도 거론한적이 없는 교단, 교파, 교리를  거짓목자들이 만들어서  자기들이 믿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정통이라는 넋나간 소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이나 예수님과 상관도 없는 자기들의 이해관계안에서 하나님의 이름과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서 신앙하는 성도들에게 온갖 불법을 저지르고 있으므로 이들에게 재앙이 (사망)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말씀하시고 귀있는자는 들을지어다 라고 말씀하신 뜻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에 정통이라는 말이 나오는가요 ?  복음이면 복음이지 순복음이라는 말을 또 무슨말인가요?

그러면 성경말씀이 불순한 복음도 있다는 말인가요?

하나님의 복음을 자기가 생각한것을  합리화 시키는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천국복음에서 이제는 영원한복음으로 들어가야 하는것입니다 (계시록14 : 6 )

 이 말씀은 천국복음과 영원한 복음은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가는 차후에 설명드리도록하겠습니다 



깨닫지못한자들의 하는일을보면  어린아이 지혜이므로 불쌍한 생각이 들곤합니다

이러한자들이 성도들앞에서는 율법적인 계명을 주장하면서 본인이 먼저 계명을 지키지않은 파렴치한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간음하지말라 말하며 가르치는자가 교회에 나오는 성도를 유혹하여서 간음을 합니다

도적질하지 말라고 말하는자들이  성도들앞에서 횡령과 배임한 사실에 대하여 설교단에서 성도들을 향하여 꾸러업드리며 용서를 빌며 절하는것을 방송매체를 통하여 볼수있었습니다

안타까운일입니다   그러나 거짓목자들의 정체는 차차 온천하에 다 드러나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일에서 떠나라는 말입니다

조상들의 유전을 다 버리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령적인 신앙을 하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목자 자신도 지킬수없는것을 설교에서 성도들앞에서 지키라고 헛소리를 하고 있으므로 이 몰각한 목자들에게 특히 큰재앙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롬 8 :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 8 : 5 -9   육신을 쫓은자는 육신의 일을 령을 쫓은자는 령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겉말씀에서의신앙하는자)은 사망이요 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말씀을 깨닫고 신앙하는자)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아니할뿐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속에 하나님의 령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아니하고 령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령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육에속한자들이 예수님 당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었으며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외식(外飾)하며 신앙하는 모든자들이 육에속한자로 그리스도 예수와는 상관이 없는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하나하나 알아갈수록 하나님이 두려워지는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던것과는 너무나 측량할수없는 하나님의 뜻을 알때에 세상것에서 떠나게 되는것입니다

나의 의지로 무엇인가 하여보겠다는 생각은 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이런것은 육(肉)에속한 생각입니다

오직 령으로 존재하시는 예수님에게 다 맡기는 신앙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 너희는 천국문(天國門)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않고 들어가려하는자도 들러가지못하게 하는도다




 너희는 천국문(天國門)을.

천국문은 하늘나라의 문을 말합니다   하늘  =  하나님 = 생명의 말씀 (요 1:1 )

문(門) = 예수  예수= 생명의 말씀


성경말씀의 문자적으로 기록된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과 인도하는 거짓목자는 물론이거니와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천국가겠다고 꼴이없는 광야에 있는 교회를 찿아 하나님앞에 나오는 성도들도 결국은 천국을 갈수 없게 되는것입니다

몰각한목자 본인은 물론이고 그에 따른 교회의 모든 신자들도 몰각한목자로 인하여 영생의 말씀으로 인도를 받지못함으로 모두가 재앙으로 사망의 길을가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은 다 지도자급에 있던 세상의 관원들이었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교회당의 목사와 같은 위치에서 신앙하던 사람들입니다

신앙하는 이들이 어그러진길로 , 사망의 길을 가고 있기때문에 천국문은 열리지 않게 되었던것입니다


문(門) = 예수님 (요10장)

예수님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생명의 말씀안에 계시기때문에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문을 통하여 천국을 가는자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사람들 앞에서 닫고.

몰각한 깨닫지못한 목자가 성도들을 인도하므로 이러한 목회자에게는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결국은 이들이 천국문을 닫고 있다고 표현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자연히 들어갈수 없게 되는것입니다

이 목자들은  이미 죽어서 무덤속에 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덤속에서 아직까지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못하고 마귀 사탄이 되어 성도들이나 등쳐먹고 배(腹)나 채우며 살아가는 악한자들인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이름 걸고 천국으로 인도한다는 예배당을 한번 보십시요

모든 예배당이 육신적인 예수팔아 장사하는 장사꾼이 목자노릇하고 있는곳입니다

제말이 아니고 성경말씀에 다 있는 말씀입니다 (계18 :1-3 )



롬3 : 13  저희 (거짓목자) 목구멍은 (설교은) 열린무덤이요 (생명이없어 죽어있는 말씀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毒)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흘리는데 빠른지라 (사망으로 인도한다는 말입니다)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거짓목자의 설교말씀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못하였고 (생명의 말씀을 알지못하였고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하나님앞에 불법을 마음대로 행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은자의 불법이 오죽하겠습니까

육신적인 눈에 하나님이 보입니까 ? 안보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은 세상의 도리(道理)를 기준삼아 설교하며 자기들 마음대로 악을 저지르며 하나님의 백성을 밥먹듯이 잡아먹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오늘날 하나님 이름,예수이름을  교회당앞에 간판걸어놓고 천국간다고 그 혀로 속임을 베풀며 많은 성도들을 미혹하여  돈과재물은 다 빼앗고 천국보내준다고 그 혀로는 사기를 치고 있는것입니다


지금 제가 육신을 가지고 말로 하니까  느낌이 없을것입니다  

령적으로 보면 하나님앞에 악한자중에 악한자가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세상이야기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설교하는 거짓목자인것입니다

이 거짓목자들이 천국문을 신앙하는자들앞에서 닫아버리고 (깨닫지못하고) 본인과 성도들 모두가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엄청난 하나님의 진노와 그 재앙이 그들앞에 다 이루어질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이러한자들에게서 벗어나 나와야 예수님과 동행하며 천국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너희도 들어가지않고 들어가려하는자도 들러가지못하게 하는도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여도 이 거짓목자들은 말귀를 알아듣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본인도 천국가는것은 물론이고 많은성도들도 다 천국간다고 말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예수님 당시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오늘날의 교회의 실상이 이렇다는 말입니다



성경의 문자적으로 기록된 겉말씀에서 하루속히 벗어나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천국문이 내앞에 펼쳐지는것입니다

항상말씀드리지만 육신의 생명은 짧습니다 

세상에서 호의 호식하며 살아가는것을 인생의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였다면 생각을 바꾸십시요

예수님과 함께 신앙하는것을 인생의 최고의 가치관으로 세우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일은 육신을 위하여 먹고사는일이며 또한 육신이 건강하여야 령적인 일도 열심히 하게되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말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일하는것을 그만두라는 말이아닙니다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령적인 양식을 준비하는일도 게으르게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오늘은 천국가는길을 막고 있는자가 누구인가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성경구절은 한줄에 불과한 말씀인데 이 재앙의 말씀에서 나오는자가 없기에 안타까운것입니다

거짓목자에세서 과감하게 돌아서십시요

그리고 예수님에게로 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거짓목자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거짓목자는 세상에속한 육적인 일을 사랑하는자들이며 세상적인 축복에 목말라 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혀로는 항상 속임수로 돈과 재물을 탐하는 탐욕이 가득한자이며 하나님과는 원수가 되어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예수님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그러한짓거리를 하므로 예수님으로부터 꾸짖음을 당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의 신앙하는분들도 예수님 당시의 서기관과 바리새인과 다를것이 한가지도 없습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은 이제 다시는 이세상에 육신의 모습으로는 오시지 않으십니다

구름타고 오시나요 ?

육적인 초등학문의 신앙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는 육에속한 생각으로 하나님이름을 부르고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도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므로 잠들어있고 죽어있는 령혼을 살리는 믿음으로 영생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만세전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영원한 안식에 영생하는자들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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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59 번째의 시간으로 [세상의 관원(官員) ] 이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고전 2 : 6- 9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것이니 곧 감취었던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전에 미리 정하신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主)을 십자가에 못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자들을 의하여 예비하신 모든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듣지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하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늘의 말씀은 성경에서 말하는 관원(官員)은 세상에서 누구를 말하는가 ? 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제가 그동안 오랫동안 말씀을 증거하여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다름아닌 컴퓨타를 6월 28일 새로 구입하여서 설치하는 과정에서 밤늦게 혼자서 책상을 옮기며 설치하던중 허리가 삐꺽하면서 너무 많이 아팠는데 곧바로 3일정도후에 왼쪽다리로 통증이 내려와서 한의원에서 치료가 안되어 신경외과에서 사진을 다찍어보아도 특별한 증세가 없어서 제가 예전에 다니던 병원으로 다니면서 치료를 받은데 차로 왕복 4시간 정도 걸리는곳으로 치료를 받으러다니고 있습니다

허리와 다리의 통증으로 글을 쓸수있는 여건이 안되어서 글을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회복되는데로 즉시  깨달은 말씀을 계속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죄송합니다



  

하나님이 영생의 말씀을 숨겨놓으시고 예수님은 그가 그 조물중에서 우리로 한 첫열매(영생)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쫒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약 1 :18 ) 라는 말씀을 생각하면서 우리가 육신이 살아 있을때 하나님이 만세전에 예비하여 놓으시고 숨겨놓으셨던 진리의 말씀안에서 모두가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말씀은 특별한 내용은 아닌데 관원(官員)이라는 말의 뜻을 정확히 잘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분의 문의가 있어서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고 마칠까합니다

 


관원이라는 말은 이사야 1:10절에

사 1:10  너희 소돔의 관원(官員)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 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法) 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라는 말씀중에 소돔과 고모라의 관원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또한 관원이라는 말은 성경여러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관원(官員) = 사사 (士師)라는 말로 오늘날로 말하면 목자가 되겠습니다 (사 1 : 10 주 2 )

개신교의 목사들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겉말씀에서 믿고 신앙하는 깨닫지 못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지도자급에 있는자를 총칭하여서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19장에서 보면 롯에게 두천사가 왔을때 소돔과 고모라의 관원들이 찿아와서 이 천사들을 향하여 이놈들이 들어와서 우거하면서 우리의 법관이 되려 하는도다 라고 하면서 롯을 밀쳐내며 두천사를 끌어내려고 하자 천사가 무론대소하고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므로 특히 그당시의 관원들이 문(門 = 생명의 말씀)을 찿기에 곤비 하였다는 말이 나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오늘날 거짓목자들의 눈을 다 어둡게하여서 예수님이 인도하는 진리의 문(門) 생명의 문(門) 영생의 문(門)을 찿지못하고 문밖에서 겉말씀에서 곤비 (困備 = 매우지쳐서 아무일도 할수없는 상태 )하게 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관원이라는 말은 세상에서 거짓목자노릇하는자를 총칭으로 부르고 있는 말의 단어인데 이 관원들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겉으로 알고 세상적인 말로 예화를 들어가며 성경말씀을 해석하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의 관원(거짓목자)들은 설교하고 돌아서면 다 없어질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하나님앞에 신령과 진정인 예배가 아닌 령적인 하나님앞에 육적인 예배를 보고있는 자들인것입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할때에도 이세상의 관원들이 득세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과 한치도 변함없이 똑같다는것을 깨달아 알아서 예비하여야 할것입니다

음란한 세대라고 하니까 육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남여의 성적인 문란만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령적으로는 거짓목자의 남편을두고 신앙하는자들을 음란하다고 말하는것이며 참 남편인 예수님을 거절하는 성도가 많은것입니다


예수님은 령으로 계시므로  이는 비유의 말씀속에 예수님이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겉말씀에서 입으로 아무리 예수이름을 천만번 불러야 아무소용이 없는것입니다


롯의 시대에도 그 큰성에 세상의 관원들과 그와 함께한 많은 무리들만이 있었으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하늘의 천사나 롯의 말은 무시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들어가서 영생하는 길이라고 말하면 듣은이들이 비웃음으로 답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말씀에서도.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主)을 십자가에 못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자들을 의하여 예비하신 모든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하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만세전부터 영생에 이르는자들은 미리 정(定)하셨다고 말씀하고 있는점에 주의하여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 될수 없는 쭉정이 신앙을 하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신앙을 하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을 눈으로 볼수없게 하셨고 귀로 듣지 못하게 하셨고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게 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학대학에서는 이러한 경우를 예정론이라는 말로 가르칩니다

이미 하나님이 다 정하여 놓았는데  즉 천국갈자와 지옥갈자가 다 정하여져 있는데 하나님을 구지 믿지 않아도 하나님이 미리 정하여 놓으신대로 이루어질것아니냐 라고 어리석은 말을 하고 있는사람들을 볼수 있습니다

어찌 나(我)라는 존재를  쭉정이 신앙안에 놓고 생각하는지 안타까울때가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굳은땅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 굳은땅이라는 말은 내 마음을 내가 열지 않고 언제나  닫아 놓고 있는 사람을 굳은땅이라고 말을 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항상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구하고 찿고 두드리며 열려있는 마음을 가져야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다른 사람이나 혹은 친척이나 집안 식구도 나(我)을 천국으로 갈수있도록 인도하는 일은 어려운것입니다

나의 마음은 내자신이 결정하는것입니다




롯의 사위들도 보십시요  롯인 장인어른되실분이 소돔과 고모라를 떠나라고 말하는데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겼더라 라고 (창19 : 14 ) 하여서 롯의 사위들은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되었던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의 관원들은 하나님의 생명밖에서 자기들의 배(腹)나 채우며 돈과 명예와 상석에 앉기를 좋아하며많은성도들위에 군림하며 벼슬과 권세나 가지려고 하는 자들이며 자기들의 이름을 알리려고 하는자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을 할것입니다

그들의 입으로는 당연한 말입니다 

거짓의 아비로부터 낳아져서 거짓말장이가 되어 있는 자들입니다 (요 8 :44 )

이런자들을 세상의 관원(거짓목자)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반증으로 확정되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그들에게는 없습니다

제가 말하는것이 아니라 본문말씀에서와 같이 하나님이 그들에게는 영생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는 지혜를 주시지 않았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인데 왜 그렇게 하시는가 ?

그들이 악(惡)하기 때문입니다 (마 12 : 34-37  독사 = 뱀의 후손 = 악한자로 나타남  / 계 12 : 9  )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할수 있느냐 .............

모두가 가인의 어그러진길로 가고있는 신앙을 하고있는자들인것입니다



세상관원 (거짓목자 )들이 말하는 설교는 다 없어져 버리는 세상의 배설물에 불과하며 하나님의 생명은 없는 설교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아닌 비진리를 하나님의 백성에게 전파하므로 하나님의 보시기에 악한자인것입니다 


어리석고 지혜가 없는자는 본인이 사망의 고통속에 영원한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것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하여 보지않고  세상의 거짓목자인 관원들과 희희낙락(喜喜樂樂) 하며 헛된 신앙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이러한 세상의 관원들과 함께하는 믿음과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계속 자세하게 증거하여 드리지못하고 중간에서 생략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음기회에 많이 올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영생의 말씀안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는자로, 하나님의 아들로, 알곡으로 , 첫열매로 , 회개에 합당한자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에게 항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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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58 번째 시간으로 [ 생명나무의 실과(實果)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창 3: 22-24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善惡)아는 일에 우리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보내어 그의 근본(根本)토지(土地)을 갈게 하시니라  이 같이 하나님이 그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과 두루도는 화염검(火焰劍)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이러한 성경말씀을 보면 사람들은 보통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었으므로 죄가 이세상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그것을 원죄(原罪)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를 탓하기전에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왜 존재하였는가를 먼저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내(我)가 아담과 하와였다면 선악을 알게 하는나무의 실과는 따먹지 않았을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왜야하면 나(我)의 신앙은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는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불순종이란 없다고 말합니다

앞으로 말씀을 보아나가면 오늘날 나(我)라는 사람이 얼마나 하나님앞에 순종은커녕 불순종과 한걸음 더나가

하나님앞에 말할수 없는 악한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것입니다



나자신이 육(肉)에 속한자로 있을때는 나(我)라는 인간이 하나님앞에 제일 순종하는자로 보입니다

천국이라는 나라는 이미 들어간자로 알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령(靈)에 속한자로 변화를 받으면 그때야 비로서 나(我)라는 인간이 하나님앞에 이렇게 악한자로 신앙이라는 말로 하나님을 믿고 있었는가를 깨달아 알게 될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그래도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후에는 하나님앞에 나타나기를 두려워하였던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오히려 성도가 하나님을 훈계하는 양상으로 변하여가고 있음을 볼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악이 관영하여 내자신이 나를 어떻게 할수없고 마귀가 이끄는데로 따라갈수밖에 없는 불쌍한자로 남게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어두움속에서 길을 찿지못하고 있었는데  그나마 예수님의 은혜로  저 멀리 있던불빛이 나에게 점점 다가 오게 되는것입니다 

예수이름을 목청를 높여서 찬송만을 부르지말고 예수님이 어디계신가를 찿아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제자로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오늘살펴볼 말씀은 시간적으로 지나간 어느날인 아담과 하와 이야기로 알고 성경을 보면 깨달음이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시대의 사건으로 놓고 비유이므로 말씀을 깨달아야 하는것입니다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고 전장에서 이미 증거하여드린적이 있습니다

말씀을 한번 그냥 읽어버리는것으로 끝나면 항상 말씀이 세로운 말씀으로만 보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내마음가운데서 령적인 말씀으로 거듭살아나서 한마디 말하면 열마디를 깨닫는 신앙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중요한것은 말씀이 내것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알아서 영생하는길은 내자신 스스로 깨달아 내안에서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는자의 신앙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비유이므로 금방 깨달음이 없어도 계속 성경에서 구하고 찿고 두드리면 열리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린아이의 믿음에서 장성한자의 믿음으로 성장하여야 영생에 이르는것입니다

온전한자 = 장성한자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 ( 고전 2 :6 주1 )


여러분 성경말씀은 모두가 결론은 영생이라는 말로 귀결이 되어 끝이 남니다

나무는 실과를 맺은것으로 끝남니다   성경말씀도 여러말로 되어있는것은 우리가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깨달아 알아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하기위하여 여러말로 표현을 하고 있으나 결론은 영생이라는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이 신앙의 종착역인것입니다 (호8:12 )

성경말씀은 깨닫고보면 영생이라는 말만 남게되어있는 하나님의 생명책입니다


예수님의 옷(말씀)은 통으로 짠옷을 입고 계셨습니다 (요 19 :23 )

이 말씀이 무슨뜻이냐 하면 우리가 성경을 70권으로 나누어서 보는데  사실은 한권으로 이루어진 책입니다

구약도 창세기에서 출애굽으로 넘어갈때는 말씀이 끊어졌다가 다시 이어지는것이 아니고 계속 and 로 연결이 되어 있는것을 우리가 보기편하게 끊어서 창세기 and 끊고 출애굽기라고 말을 이어서 만들어 넣었다는 말입니다


무슨말인가 ? 지금 창세기의 말씀을 보고 있으나 오늘날 구약과 신약이라는 구분이 원래없이 하나님의 말씀인것입니다  즉 성경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의 생명책이라는 말씀입니다

제목을 붙여서 알기쉽게 인간들이 만들어 편집을 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라고 인간들이 말을 붙여서 정하여 놓으니까 창세기의 말씀을 보면 먼 옛날이야기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에게 지혜를 주셔서 영리하게 성경말씀을 단락을 지어 알기쉽게 완성시키신분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보는 말씀이 창세기라고 하여서 시간으로 계산할수 없는 멀고 먼 옛날에 이루어졌던일로 알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오늘날 이시대에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나(我)자신이 아담이고 하와인것입니다   이것은 아니다 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들은 하나님이 써놓으신 소설책을 읽고 있는것과 다름이 없는것입니다   말씀의 요지는 생각을 하면서 성경말씀을 보자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을 하면 당장 말도안되는 소리하고 있다고 말을 하는분이 계실수 있으나 이러한분들은 성경을 겉으로 편한대로 읽고 보신분들이며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자들이 아니며 거짓의 아비로부터 낳아진자들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8 :44)

땅은 아담으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所産)을 먹은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이러한 말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육적인 자기생각을 말하게 되므로 하나님앞에는 불순종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1)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善惡)아는 일에 우리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여호와라는 이름은 표호(表號)입니다  하나님 이름은 둘로나누어지는데 겉말씀에서의 이름은 여호와요 비유의 말씀속에 감추어져있던 이름은 예수입니다 (빌 2 :6 )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세상에 하나님의 본체로 오실때는 이름이 여호와가 아닌 예수인것입니다

신약성경에는 여호와라는 이름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증인들의 성경책은 하나님 이름앞에 모두 여호와라는 이름을 붙여 인쇄된성경책을 보았는데 개신교 성경이 잘못 인쇄된것이라고 말을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본인들은 여호와 하나님이름으로 온세상에 증인이 되어 말씀을 전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누구의 말이 맞고 틀리느냐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같은 성경말씀을 놓고 어느누가 바르게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깨달아서 영생을 하느냐의 문제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이세상에 오셨을때에 아버지라고 불렀지 여호와 아버지라고 부르지 않는것입니다 

  

 


보라 이 사람이 선악(善惡)아는 일에 우리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보라

보라 라는 말은 하나님의 만백성을 가리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아담과 하와만을 생각하면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만백성을 대표하여서 아담과 하와를 그림자로 하나님이 택하여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사람이 선악(善惡)아는 일에 우리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과 동등한 위치가 되었다는 말씀인가요 ? 

여기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선악이라는것은 육신적으로 겉으로 드러난 선악을 아는 일을 말하는것입니다

꼭 하나님을 믿고 예수만을 믿어서 선악을 알지는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를 믿지않고 있는 사람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이는 이미 하나님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중 하나가 되었다고 선언을 하셨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면 이제부터가 깨달아보아야 할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선과 악을 다 가지고 계신분입니다  또한 생명과 사망도 다 가지고 계신분입니다

사람은 선과 악이 무엇이라는것은 알아도 그것을 다스릴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악한 죄악을 짓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여서 죄가 안지어지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내가 내 아음먹은데로 육신이 따라와 주지를 않는것입니다

선한일을 하여야지라고 생각안하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선한일은 고사하고 악한일만이 나를 지배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하나님의 생각대로 움직일뿐이지 우리가 어떠한 하나님이 창조하여놓으신것에 대하여 권한을 행사할수 있는 능력은 없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한것에 대한 권한 행사는 고사하고 나(我)자신 하나도 내 마음대로 할수 없는 아주 나약한 존재입니다   육적인 생명을 조금  더 살고 싶어도 하나님이 부르신면 가야합니다

그러므로 선악을 아는일에 우리중 하나가 되었다는 말은 하나님과 동격의 지혜를 가지고 있다는 말이 아닌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선악을 아는일에 우리중하나가 되었다는 말은 하나님은 령안에 있는 선악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사람이 육적인 선과 악에 대하여 겉으로 드러나는것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이 무슨 말인가 ?

아담과 하와는 오늘날의 모든 만백성을 말하는것입니다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으로 예수를 말하며 궁극적으로는 신앙하고 있는 우리자신들인것입니다


아담 = 타인 ( 욥 31:34 )  아담이라는 말이 창세기에서 나오는 옛날의 아담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타인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설명이 되었으므로 참고하시면 아담에 대하여 확실히 깨달아 아실것입니다


하와 = 생명 (창 3: 20주1 )  생명 = 산말씀 (행 38 주 2 )  산말씀 = 깨달은 말씀

하와라는 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음으로 죄인되었으나 그에게 하나님이 다시 생명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분들모두가 하와가 되는것입니다


천천히 읽으면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이 쉬운말씀으로 생각이 되실지모르겠으나 많은 깨달음을 요구하는 말씀이며 어려운 말씀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 (실과 = 열매 = 씨 =말씀 )는 동산 가운데 있다고 하였는데 동산가운데는  도대체 어디인가?

어디를 기준하여 가운데 라고 기준을 정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인가 ?

이 우주 중에서 지구인 온 세상을 동산가운데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동산 가운데에는 선악을 알게하는나무와 생명나무가 있었는데 아담과 하와는 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었을까 ?




선악을 먼저  따먹은 일은 당연한것입니다

자   오늘날 교회다니거나 기타 타 종교들도 다 선과 악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자들은 모두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사람)의 설교말씀을 듣고 있는것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육적인 남편에게도 교회나가야 구원이 있다고 다 교회로 데리고나가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과실을 따먹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수도없이 많은 온세상에 퍼져서 집단을 형성하고 있는것이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들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어찌하여 이렇게 동산가운데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로 가득차 있는것인가 ?

거짓목자들이 유형적인 건물을 지어놓고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고자 하는자들을 뱀(뱀의후손인목자)이 간교한 말로 유혹하여서 많은 쭉정이 씨앗을 뿌려놓아서 그 가라지들이 온세상에 퍼져 있으므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로 가득차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눈에 보이는것은 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뿐인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눈에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만이 보이는것입니다

거짓목자(뱀)가 말하기를  교회나오면 육적인 일이 다 만사형통되며  또한 천국간다는 말로 유혹을 하므로 그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게 되는것입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는 정말로 겉으로 보아도 번지르하고 좋아보입니다 

그들의 입으로 나오는 설교를 들어보면 당장 천국은 내 손안에 있는것처름 느껴지는것입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는 우리집 뒷동산에 있는 나무에 달린 열매가 아닙니다

오늘날도 거짓목자들의 입으로 나오는 설교말씀이 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사람)의 과실인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만이 선악과를 따먹은것으로 생각한다면 이는 몽학선생과 초등학문에서 신앙하고 있는자인것입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후에 비로서 눈이 밝아져  말씀을 깨달음으로 생명나무의 과실을 찿게되며 비로서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는 육신적인 눈에는 보이는데 생명나무의 과실은 보이지를 않습니다

령적인 눈으로 보는자가 생명나무가 보이는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에 생명나무가 없는것도  아닌데 육적인 눈으로는 절대 안보입니다

오늘날 육적인 예수님은 안보이고 예수님은 비유의 말씀속에 계신것입니다

이같이 말씀속에 령적으로 계신 예수님이 생명나무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였다고 하니까  하늘공중 어딘가에 계신것으로 알고 계신가요?

하나님은 말씀이고 예수님역시 독생자로서 말씀이므로 말씀안에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어리석은자는 예수가 재림한다고 하늘공중을 바라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눈으로 겉으로 보아서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인지 생명을 알게하는 나무인지를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들어보고 깨닫는자가 생명나무의 존재를 알게 되는것이며 곧 생명나무인것입니다


선악을 알게하는나무의 실과를 따먹은자들이 사망의 넓은길을 가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길은 길이 협착하여서 찿은이가 없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주위에는 온통 선악을할게 하는 나무 즉 거짓목자와 성도들로 가득차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겠씁니까


요단강을 건너야 가나안땅이 나오듯이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을 통하여 거짓목자들의 설교를 듣고난후에야 비로서 지혜있는자가되어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에서 떠나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략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찿아가는길이 대로(大路)에는 나타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비유의 말씀속에 감추어놓고 계신것입니다


왜그렇게 할까요  가라지와 알곡을  가려내는 작업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신앙안에 있는자는 가라지요 생명나무안에서 신앙하는자는 알곡인것입니다

아담은 930세를 향수(享壽 누릴향 목숨수 )하고 죽었는데 아담이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죽었느냐 ?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먹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그러면 아담과 하와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난후에 다시 에덴동산으로 들어가려고 노력하여본 사실이 성경말씀에 있느냐 없습니다


왜시도를 하지 않았는가 ?

하나님은 분명히 아담과 하와에게 손을 들어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영생하라고 하셨는데 아담과 하와는 자녀나 낳고 농사일이나 하다가 흙으로 돌아가 죽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때가 안되어 생명나무이신 예수님이 오시기 전이므로 세상에 안계실때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은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의 그림자로 왔다가 그림자의 역할을 다마치고 죽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신앙하는 우리들이 복이 있다는 말을 성경은 수도없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13 :14-17  →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鈍)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그러나 너희눈은 봄으로 너희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것을 듣고자하여도 듣지못하였느니라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하고자 많은 선지자나 의인들이 깨달은 말씀을 듣고자하였으나 듣지못하였고 보고자 하였으나 보지 못하였다는 말입니다

다만 이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 세상에 오실것과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할수 있다는 사실만을 알고 증거하였던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들어가는것이 얼마나 복된일인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작은 세상일의 집착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큰 그림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아담과 하와를 통하여 어떠한 교훈을 하나님이 주시는가를 깊이 생각할때입니다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그가 라는 말은 아담과 하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온세상의 만백성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은데 본인손을 스스로 사용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자에게는 선생이 필요한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랍비라고 불렀던것이며 육적인 형상을 입고 이 세상에 예수님이 하나님의 본체로서 아들로서 오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닫기 어려운 말씀은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에게 물어보았던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도 깨닫기 어려운 말씀은 깨달은자에게 물어보며 천국길을 가는데 인도함을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권능(權能) =  (手) (시 78 :41 주 1)  권능 = 손 ( 행4:28주3 )

하나님의 하시는 일  = 손 (手) (욥 27: 11 주1)


출 13 : 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애굽에서 (깨닫지못할때) (從)되었던 집에서 나온 그 날을 기념하여 유교병을 먹지말라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 으로 나희를 그곳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라



욥 27 :11  하나님의 하시는 일 내가 너희에게 가르칠것이요 전능자의 뜻을 내가 숨기지 아니하리라


 

구약시대에는 권능으로 육적인 눈으로 모든것을 보여주셨으나 이는 다 그림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은 어떠한 표적이나 이적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령적인 믿음안에 있을때 하나님의 권능이라는것이 내안에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곧 영생을 할수 있는것을 권능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요1서 5 :13 )



애굽은 깨닫지못한자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사망에 종노릇하게 되는것입니다

종에서 즉 죄에서 너희들이 나온기념으로 유교병을 먹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기념 = 이름 (시편 30 주 2)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름)을 잊지말고 거짓목자들이 하는 말을 듣지 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유교병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교훈을 말하는데 여기서는 세상에 속한 깨닫지못한자들의 말씀을 듣지말라는 말씀입니다


이는 여호와 그 손의 권능 으로 사망에서 영생으로 인도하여 내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곧 하나님은 령이시므로 (요4:24) 령적인 안에서 신앙할때에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난다는 말입니다

손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라고 하였는데 이손은 어떠한 일을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라고 까지 말씀을 하고 있는것인가?


롬 9 :20-21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敢)히 하나님을 힐문(詰問 =트집을 잡아 따지며 달겨드는것) 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物件 = 사람 )이 지은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토기장(土器匠 = 하나님을 비유) 이가 진흙한덩이로 하나는 귀히쓸그릇(사람)을 하나는 천(賤)히 쓸그릇을 만드는 (權) 이 없느냐


이러한 일들이 하나님이 손으로 하시는 일입니다 




들어.

들어라는 말은 땅에속한자에서 령에 속한자로 거듭난자를 말하여 손을 들어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땅에속한자에게는 하나님의 권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들어라는 말은 겉말씀에서 떠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에 속한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육에 속하여 있던자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하게 되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깨닫고보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정말 사랑으로 뭉쳐진 존재임을 알수 있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악하여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으려는 마음이 없으므로 영생의길을 가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왜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영생을 하려고 하지 않을까?

주위에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만이 꽉차서 생명나무의 과실은 보이지를 않을 뿐더러 뱀과 독사인 마귀의 간교한 말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2)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보내어.

하나님이 진리말씀안에서 내쫓아버렸다는 말씀입니다

죄악을 저지르면 하나님의 생명에서 끊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죄가 불법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 7 :21-23 )

이말은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모두가 예수님앞에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불법에서 떠나서 하나님의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 (아담과 하와 =오늘날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들의 생명을 하나님이하나님의 생명을 그들에서 끊어버렸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의 근본(根本)토지(土地)을 갈게 하시니라 

참으로 엄한벌을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내리셨습니다

말씀인즉 근본된토지 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을 뒤적이며 세상적인 육적인 양식을 구하는자로 남겨놓았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에서 쫓아내어 육신에서 살아가는 생명만을 허락하였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하나님의 벌입니까

그러나 오늘날 우리의 신앙은 이러한 벌(罰)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는것도 모르고 근본된토지를 가는일에 기쁨과 찬양을 하나님에게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소망하는자들은 이러한 믿음에서 하루속히 떠나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나야 할것입니다




3) 이 같이 하나님이 그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과 두루도는 화염검(火焰劍)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이 같이 하나님이 그사람을 쫓아내시고.

하나님의 생명안에서 쫓아낸것입니다

우리는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다는 말에 선악과를 따먹어서 쫓겨난것으로 큰 의미를 두지않습니다    결국은 사망으로 쫓겨났다는 말인데 이는 엄청난 죄의 댓가를 받은것으로 이보다 더한 심판이 어디에 있을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이마에 땀이 흘러야 그 소산(所産 =영생)을 먹게 되는데 이는 하나님이 문자적인 겉말씀을 깨닫는자에게만 영생을 허락하신것입니다

얼마나 큰 죄악을 저지른 댓가를 치루고있는것입니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나가는것이 신앙이며 다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것이 되는것이며  이마에 땀이 흐르는 열심이 있어야 영생을 얻어낼수가 있게 되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건성건성 겉말씀에서 성경말씀을 보는자는 하나님의 생명안에서 쫓겨난자로 하나님의생명안으로 다시는 들어갈수없이 영원한 사망의길을 가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천국이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는 말씀의 의미를 깨닫지못하면 평범하게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이 한마디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에서 돌아서라는것입니다

그럴때 에덴동산에 다시 복귀할수 있다는 말씀인것이며 육신적인 고범죄(故犯罪 =육신이 살아있을동안에 짓는죄) 에 대한 회개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쫓겨났는데 그냥 그대로 있어서는 안됩니다  이마에 땀이 흐를정도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다시 생명나무 예수님이 계신곳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것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에덴동산 동편에 

동서남북이 있는데 어쩐이유로 하나님은 동편을 말씀하고 계신것인가 ?

사실은 동편이나 동쪽이나 동방이나 다 같은 말입니다

동쪽에서 해( 해 = 하나님 시 84:11 ) 가 떠오릅니다

 해돋는데서부터 해 지는데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 시 113 : 3 )


생명의 말씀이 동쪽에서 시작하여서 온세상에 이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사실로 말하면 에덴 동산은 어떠한 일정한 장소를 한정하여서 부르는것이 아니라 지구 온땅을 말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해돋는데서 해지는데까지라면 하나님의 말씀은 어떠한 일정한곳에 머물러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구의 동방에서 하나님의 일꾼들이 먼저 나온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 46 : 11  내가 (하나님) 동방에서 독수리(하나님의 일꾼)를 부르며  먼나라 (육적인 이스라엘 나라와 떨어진 나라) 에서 나의 모략(謨略)을 이룰사람을 부를것이라

내가(하나님)말하였은즉 정령 이룰것이요 경영하였는즉 정령 행하리라


먼나라는 해돋는곳 동방인 한국이라는 분들이 많은데 그러한것을 단정지어서 말하기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에 한국이라는 말은 없으나 육적인 추측은 가능하다고 생각은 하여 볼수 있습니다

동방에속하여 있는 다른나라 사람들도 열심히 성경은 보고 있으므로  한국이라고 단정을 지어 말하는것은 곤란하다는 말입니다

얼마전 일본과 인도의 선교사와 성경에 관한 말씀을 나누게 되었는데 이 사람들이 하는 말이 동방이라는 성경말씀에 대하여 성경말씀을 깨달은 사람이 동방이지 무슨 땅을 가지고 있는 국가를 말하는것이냐고 문제제기를 하며 반론하는데 만만치 않았습니다


한국이 동방이라고 말하는것은 한국사람입장에서 하는 말이라는것입니다

일리 있는 말이라고 생각을 하여보았습니다

령적인 일을 육적인일로 합리화시키려는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여 보았습니다

아뭏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는자가 동방으로 부터 나와서 온세상에 전파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룹과 두루도는 화염검(火焰劍)

그룹이라는 말은 하나님을 보좌하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 있는 하늘의 천사들을 말합니다

그러면 무슨 이유로 생명나무의 길로 나가서 영생의 과실먹은것을 지켜서 에덴동산에 들어가는것을 막고 있는것인가 ?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들과 함께 신앙하는 자들이 회개하지 않으므로 이들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도록 생명나무의 과실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에 지혜를 주지않은것을 두고 생명나무의 길을 지킨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회개하는자 즉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에서 신앙하다가  회개하여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로 돌아온자들에 한하여는 생명나무의 길은 열려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자신이 생명나무의 길로 나가지않으려는 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갈리리 해변을 거니시면서 하신말씀이 가라사대 때가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까가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막1:15 )고 말씀하신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러한 말씀을 알아듣는귀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거짓목자의 설교)의 믿음에서 떠나는것이 회개이며 우리가 살아가면서 지은 고범죄

(故犯罪)을 회개하라는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이라는것이 어린아이와 몽학선생 아래서 배우고 익히는 초등학문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룹에 대한 성경말씀입니다


이사야 37: 16   그룹사이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主)는 천하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라

시편 99:1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만민이 떨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사이에 죄정하시니 땅이 요동할것이라



항상 하나님은 그룹사이에 계신분인데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함께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룹이라는 말은 영생을 깨달아 아는 성도를 말하는것입니다

육신을 가지고 비유의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하늘에 있는자이며 그들이 곧 하나님을 보좌하는 구룹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화염검에 대한 성경말씀입니다



화염검(火焰劍) 이라는 말은 불에 달구어진 칼을 말하는데 칼은 말씀이므로 이 또한 말씀에 연단을 받았다는 말인데 이역시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알고 있는  진리성도를 말합니다

시편104 : 4  바람으로 자기 (하나님) 사자(使者)을 삼으시며 화염(火焰)으로 사역자(使役者)삼으시며 땅의 기초를 두사 영원히 요동치지않게 하셨나이다


바람 = 령 (히 1:7 주1 )

하나님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있는 령에속한자를 하나님의 사자(使者)나 사역자(使役者)로 쓰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화염검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하나님과 함께 천국을 이루어나가는 하나님의 일꾼을 말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하늘에 속한 천사 곧 그룹이나 화염검에 속한자에게는 어떠한 능력을 주시는가를 보겠습니다


히 1 :7  →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하나님)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령으로) 그의 (하나님)사역자(하나님의 일을 도우는자들) 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요 20 :21-23  →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뉘 죄든지 사(赦)하면 사하여질것이요 뉘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생명나무의 길을 그룹과 화염검으로 지킨다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가 그룹과 화염검이며 이들이 깨닫지못한자를 깨달을수 있게도하며 영생에 이르게도 할수 있으며  또한 그냥 내버려두어 사망으로 가게 할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들은 하나님과 령으로 함깨하는자들이요 하늘에 속한자로서 육에속한자를 심판하는 권세를 하나님이 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으로 가는길은 가까이 있으면서도 멀리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신앙하면서 베드로가 닭울기전에 3번 예수님을 부인(否認)한자라고 말들은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로 말하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예수를 알기전까지는 우리의 신앙은 예수님을 모두 부인하고 있는자 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적인 일로 기록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서 영생의 꼴이 있는곳으로 성도들을 인도하는자가비로서 하나님의 목자가 되는것입니다

령적으로 거듭나지못한 육에속한자는 하나님의 일꾼인 천사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선은뭐다 악은뭐다 하면서 생명의 말씀은 없고 선악에 대한 말로 세상적인 설교로 자기의 지식과  학문으로 성도들에게 선악과을 따먹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들에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 생명나무의 길을 하나님의 천사(하늘의 일꾼)들로 하여금 지켜서 합당한자만 생명나무의 길로 인도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악을 알게하는 목자들의 죄악은 참으로 큰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들을 도적이요 강도요 노략질하는자로 말씀하셨다는것은 대단한 심판의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깨닫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은 생명나무의 과실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날도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으며 신앙을 하는분들이 많습니다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기를 바랍니다

그룹과 화염검은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이들을 통하여 생명나무의 길을 통과하시기를 바랍니다


생명나무가 곧 예수그리스도 인것입니다

예수님의 문으로 들어가는것이 생명나무의 과실이 있는 영생의 길로 들어가는것입니다

인생들의 육적인 생명은 매우짧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롯도 시간에 쫓기다가 소알성으로 피하는 바람에 뜻하지않게 아버지가  두 딸과 성적인 관계를 맺게되어 모압과 암몬 족속이라는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는자로 그리고 하나님앞에 악한족속으로 남게된 교훈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유형적인 교회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서식하고 있는곳으로 생명나무의 과실이 없는곳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전이 장사꾼들의 장터가되어 온갖 불법이 가득한곳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더 많은 성경구절을 찿아가며 더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에게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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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57 번째 시간으로 [ 양(羊)의 문(門)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요 10 : 1-1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羊)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자는 절도(窃盜)며 강도(强盜)

(門)으로 들어가는이가 양(羊)의 목자(牧者)문직(門直)이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音聲)을 듣나니 그가 자기양의 이름을 각각(各各)불러 인도(引導)하여 내느니라

자기 양을 다 내어놓은후에 앞서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따라오되 타인(他人)의 음성은 알지못하는고(故)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逃亡)하느니라


예수께서 이 비유(譬喩)로 말씀하셨으나 저희는그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못하니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羊)의 문(門)이라

나보다 먼저온이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羊)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예수)(門)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救援)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면 꼴을 얻으리라 도적이 오는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것 뿐이요 내가 온것은 양(羊)으로 생명(生命)을 얻게하고 더 풍성(豊盛)히 얻게하려는 것이라




이 말씀은 다른 말씀을 증거하면서 중간 중간에 다 나왔던 말씀입니다

대화를 하다보면 아직도 예수님에 대하여 잘모르고 계시므로 다시 한번더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어떤 사람은 누구든지 똑같은 성경책을 보는데 무슨 예수님의 문이 따로 있으며 예수의 문으로 들어간다고 말을 하느냐 ?  성경말씀이 모두 예수님에게로 들어가는 문이 아니냐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언뜻들으면 맞는 말같이 들립니다  그러나 말도 안되는 사망으로 가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분들은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詳考)하는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시는분들이 다 하나님앞에 합당한 신앙을 하는것처럼 보이나 모두 잘못된 신앙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강도와 절도와 노략질하는 자들의 문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 문(門)의 의미를 예컨데 세상에서 성공하여서 돈을 좀 벌었다는 차원으로 생각하는것으로 안다면 이는 하늘과 땅차이의 다른 생각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입으로 하는 말은 령적인 사망과 생명을 판가름하는것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 6 :63  살리는것은 령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예수) 너희에게 이른말이 령이요 생명이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과 상관없는 말은 육에속한것으로 아무리 교회를 열심히다닌다 하여도 하나님의 생명을 얻는데에는 무익한것입니다

특히 성경에 관한 말씀을 할때에는 말을 삼가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라지와 알곡의 신앙이 되는것은 같은 성경말씀을 보는데 그 가운데서 알곡과 가라지가 나오는것입니다  가라지 쭉정이 신앙은 하나님이 원하는것이 아닌데 원수 마귀로부터 생겨난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세상의 목사들이 세상말로 설교하는것이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것이며 마귀인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들이 말하는 설교에는 하나님의 생명은없고 사망으로 가는 말만 무성한것입니다


그러나 알곡으로 나타나는 신앙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도우시며 여러 간섭을 하십니다

그러므로 알곡으로 나타나는자는 즉 영생으로 나타나는자에게는 하여야 할일이 있으며 하지 말아야 할일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하늘일은 철저하게 질서 안에서 움직인다는 것을 잊으므로 세상사람 멋대로 자기 생각대로 하는 어리석음을 하나님앞에 범(犯)하므로 하나님앞에 원수 마귀로 나타나게 되는것이며 불순종하는자가 되는것이며 불법을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마 13 :24-30  예수께서 그들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때에 (말씀을 깨달아 깨어있지못하고 겉말씀에서 신앙할때)  그 원수(거짓목자) 와서 곡식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나고 결실할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주인(하나님)의 종들이( 하나님의 진리안에 있는 일군) 와서 말하되 주여 밭(세상=육신)에 좋은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다 추수때 (육신이 끝나고 심판하는날 )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때에 내가 먼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위에 말씀도 비유의 말씀으로 해석하여야할 말씀입니다만 여기서는 생략합니다

씨 = 말씀이므로 (눅 8:11 ) 씨가 싹이 나고 결실할때 즉 신앙할때부터 육신이 죽어 하나님인 재판관 앞에  설때까지 가라지인 원수마귀들의 거짓신앙에 대하여 하나님이 먼저 심판을 내리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가라지와 곡식으로 나타나서 결실의 때까지 기다리셨다가 심판을 내리시겠다는 말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말로만 할것이 아니라 본인들의 신앙을 항상 점검하여보며 이 길이 정말로 천국을 향하여 가는길인가를 확인하며 돌아볼필요가 있는것입니다

바로 신앙하는길이 곧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상고하지 아니하고 거짓목자의 입과 모양만 보고 그와 함께 동조하며 무조건 믿기만 하라는 말에 무조건 주여! 믿습니다 라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는 통(通)하지 않는것입니다


   

예수님은 가라지와 곡식이 함께 자라게 가만두라고 말씀하십니다 

겉말씀의 죽은 령에서 신앙하고 있는 가라지에 대하여 간섭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겉말씀에서 거짓목자와 쭉정이 신앙을 하면서도 죽어서 천국간다는 신앙을 하여도 예수님은 일체 간섭을 하고 계시지 않은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나(我)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는것보다 더 불행한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예수님이 오신후에도 불법을 여전히 변함없이 저지르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적인 눈으로는  아무리보아도 이 세상에 어떠한 재앙은 보이지 않기때문에 예수님 이후에는 목사가 임금이 되어 자기들 멋대로 성경말씀은 하나의 악세사리에 불과하며 공동체를 만들어 사람들의 말과 뜻을 모아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강도와 절도와 노략질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의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하나님이 보내신 령적인 추수꾼의 눈에는 이들의  불법이 다 보입니다 

생명의 말씀으로 성도를 심고 가꾸어서 알곡이 되게하는 일을 하나님이 보내신 추수꾼이 하고있기 때문에 추수꾼은 가라지와 곡식을 분별할줄 알고 있는것입니다



가라지는 단으로 묶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각교회성도들이 모여있는것이 심판날에 이미 심판받아야할 가라지를 묶어놓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곡식은 단으로 묶여있지 않습니다 여러곳에 흩어져있으므로 모아서 천국의 곡간에 넣은것입니다

온 세상에 흩어져있는 곡식을 하나님의 추숫꾼들이 모으는 일을 하는것입니다


공동체을 이루고 있는 가라지들/ 무슨 무슨 연합이라는 말로 묶여있는 가라지들/  교단 교파 교리로 묶여있는 가라지들/  그리고 각종 이름으로 단체와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가라지들/ 등등........

이들은 이미 가라지(쭉정이)로 자기들 스스로가 단으로 묶여있는일을 하고 있으며 이를 하나님의 일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한가지 알아야 할것은 알곡은 어떠한 공동체도 형성하지 않은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어떠한 경우에도 돈이나 재물에 대하여 성도들에게 말하는경우도 없고 받은일은 더더욱  없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어떠한것임을 알고 있으며 하늘나라는 이러한 세상것들은 아무 소용이 없는것들입니다

오직 나의 마음에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만이 존재할뿐인것입니다


처음들으면 이해가 안가실것입니다  

진리를 아는자들이 다모여서 하나님의 일을 대대적으로 전파하는 일을 잠실체육관을 빌려서 어쩐일로 하려고 하지 않는가 ?

이미 온세상에서는  하나님의 아들로 생명의 싹이 돋아나서 자라고 있음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이러한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고 있음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지금 하시고 있는 일인것입니다 (요 5 : 17 )

이러한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 일은 가라지 마귀들이 자기교파의 권세를 자랑하고자 하는 짓거리들 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모르는자로서 짐승과 같이 인간이 아는 본능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것입니다 (시편 49:20)

성경말씀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절도며 강도인자들에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겉말씀에서도 불법이 난무하는데 하나님이 이들에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는 지혜는 주지 않습니다

 하나님앞에 회개하지 않는 마음이 완악한자들이며 강팍한자들로서 강도와 절도와 노략질하는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성경말씀은 길가에 떨어진 말씀이며/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져 말라버린 말씀이며/ 가시떨기위에 떨어진 말씀이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들의 신앙은 이미 죽어있는 사망가운데 있는자들인것입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여놓으신 좋은땅에 떨어져 알곡으로 자라는 생명의 말씀이 아니므로 불법을 밥먹듯이 저지르고 있으면서도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고 아주 당당한것입니다



우리가 아직까지 이러한 신앙을 하여 왔다면 하루속히 좋은땅으로 옮겨서 신앙하시기를 바랍니다

감히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을 우리가 꺽을수 있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

바람에 나부끼는 먼지에 불과하며 벌레만도 못한 인생을 하나님이 사랑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쳐서 하나님의 상속자로 세워주시겠다는데 어리석은 인생은 이와같은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고 거짓목자인 하나님의 원수 마귀와 짝짝꿍하며 가라지의 신앙으로 천국간다고 헛소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감히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우리마음대로 생각대로 읽고 생각을 하며 다 같은 성경말씀인데 비유의 말씀이라는 말로 성경말씀을 복잡하게 만든다고 불평을 하는자들이 나오고 있음을 한탄하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서 나오는 말도 안되는 개(犬= 성경에서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몰각 (沒覺)한 목자

사 56:11)같은 소리를 짖어대며 정통이니 이단이니 쓰레기같은 말들이나 한가하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일에 어떠한 일들을 하고 있습니까 ?

돈과 재물이나 챙기려는 탐욕의 마음으로 가득차 있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이 그들의 마음속에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문으로 들어가야 하는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가라지 원수의 문으로 가면서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부르는자에게 하나님은 비웃고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시편 2 : 4 하늘에 계신자가 웃으심이여 주(主)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하나님의 일꾼이 어떠한자인가를 깨달아 아시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시기를 바랍니다

거짓목자를 따르며 그를 섬기며 존귀한자로 떠받들고 있으며 돈과 재물을 다 낭비하며 시간을 낭비하는 신앙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문제는 이러한 불법에 대한 심판을 하나님이 진노하심으로 각자 인생의 생명이 다하는 날을 기다리고 계시다가 곧 심판에 이르신다는것입니다



영원한 심판의 사망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에만 의하여 움직일수 있는 영원한날을 생각한다면 나의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 소홀하게 생각하고 넘어가지 않을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숫자가 차면 이제 세상나라가 하늘나라로 변화되는 날이 올것입니다



순교한자들이 육신이 죽어 하나님에게 신원(伸寃 = 원통한 일이나 억울하게 뒤집어쓴 죄에 대하여 이러한일을 저지른자들을 하나님에게 하루속히 판단하여 달라는것 ) 하는자가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계 6 :9-10 )

그러나 하나님은 때가 차기까지 조금만 더 기다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간이 나에게 주어졌을때에 육신의 사망의 몸에서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의 신령한몸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영광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요 4 :24  / 고전 3:17 / 요 10:35  )



그러므로 유형적으로 보이는 예수의 문이 있다면 모든사람들이 절도나 강도들의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예수의 문으로 들어가므로 구원을 얻게 될터인데 예수님은 령으로 계시기 때문에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령적인 예수의 문은 어떠한것을 말씀하고 계신가? 을 알고자 하나님을 믿고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령적으로 말씀을 해석하여서 령적인 뜻을 알려주는자가 양(羊)의 목자(牧者)가 되는것입니다

신학공부하였다고 령적인 하나님의 뜻을 알고 양의 목자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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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교실이므로 성경보는 방법을 다시한번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성경말씀에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을 받았던 사람들을 성경말씀을 볼때에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제목앞에 1장1-2절에는 하나님의 일꾼에 대한 신상이야기부터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어떠한 사람이었는가를 눈여겨 보는것이 그 제목으로 말씀의 내용을 알수 있는 힌트가 됩니다

예를 들면 여호수아 1장1-2절을 보면 여호수아서의 내용을 이미 알수있다는 말입니다


모세가 죽었으니 라고 말씀하는것을 보면 율법(십계명) 행위적인 믿음과 신앙의 시대는 갔구나 라는 생각과 의문(儀文)에 속한자들은 다 죽고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는데 그가 여호수아이며 여호수아는 예수라는 생각이 머리에 떠올라야 말씀을 해석하여 나갈수가 있습니다

여호수아 = 예수  (히 4 : 8 주 1 ) 라는 생각이 머리에 떠오릅니다


제가 성경보실때 천천히 읽으시라는 말씀을 종종드리는데 성경말씀 전체가 머리안에 있어야 합니다

신약을 보실때는 구약의 말씀이 구약을 보실때는 신약의 말씀이  머리에서 마음에서 강같이 흘러나와야  성령을 받은자인것입니다

마음속에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성령)이 있어야 문자적으로 기록된 지나간 이스라엘나라와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관계가 현재로 살아서 나(我)에게 응하며 령적인 말씀의 지혜를 주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책장사하여서 돈벌려고 하는사람들의 성경통독이니 뭐니 하여 산더미처럼 쌓여있는책에 관심을 가질필요가 없습니다  서점에 가면 얼마나 많은 성경에 관한 책들이 있습니까

저는 성경말씀에서 주로 BC 또는 AD 몇년이니 하는것을 구지 알려고 하지도 않고 다른 책을 보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영원한 세계에서 잠깐 스쳐지나가는 그러한 시대적인 날자에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어제가 오늘이고  내일이 오늘이며 오늘이 어제이며 오늘이 내일인것입니다

이와같이시간의 흐름속에 변하는것은 없습니다  단지 육신의 눈에보이는 춘하추동(春夏秋冬)에 의하여 산천초목은 새싹이나고 낙엽이지고 비가오고 눈이 오고 계속반복이 될뿐인것입니다


(變) 하는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육적인 사망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다시 거듭나는 일이 인간에게만 주어진 특권이 하나님의 주권하에 계획대로 이루어져 나가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사람에게 복(福 =영생 /시 133 :3 )이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영생을 하나님이 준비하여 놓으시고 있는것을 모르고 세상에서 띵까띵까 하면서 명예와 권세를 누리고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돈과 재물을 좋아하며 탐심으로 가득찬것이 어리석은 인생들의 생각인것입니다


BC/AD 몇년이라는 말은 관주국한문성경에는 없는데 세로나오는 성경책에는 여러 다른 말들로 주석도 달아놓고 별별이야기들을 많이 기록하여 놓는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들의 판단으로 성경책도 구입을 하시겠지만 그런 쓸데없는 하나님의 생명과는 상관도없는 것들을 외우면서 겉말씀에서 성경공부라고 하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성경공부(工夫 = 세상에 있는 학문이나 기술등을 익히는것= 겉말씀에서의 신앙)라는 말은 쓰면 안되는것입니다

저는 성경교실(敎室 = 하나님의 집(천국)일을 가르쳐 알게 하는것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 신앙)이라는 말이 바른 말인것입니다


예수님도 항상제자들을 가르친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가르치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성경공부한다고 하는 사이트나 목사들의 설교는 다 겉말씀에서 성경을 세상적으로 공부하고 있는것입니다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이나 혹은 역사적인 그당시의 사건을 그대로 말하며 세상적인 지식을 가지고 요리하는것입니다  공부(工夫)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지식과 학문으로 요리하며 연구하는것을 말하므로 성경공부라는 말만 들어도 이미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없다는것을 금방알수 있는것입니다

 

 

돌아가서 위에서 말씀드린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성경을 보아나가면 육적인 요단강이 무엇이며 이스라엘 자손의 땅은 무엇을 말하는가를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식으로 말씀을 보시면서 항상 성경말씀위에 있는 관주의 말씀을 찿아보면서 성경을 보시면 육적인 겉말씀에서 령적인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하는 뜻을 알게 됩니다

성경을 천천히  읽어가면  령적인 말씀이 머리에 다 떠오르게 되며 육적인 말씀이 령적인 말씀으로 다시보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구절을 쓰고 외우고하는 일은 시간 낭비만 가져오는것입니다

제 아내가 성경쓰기 성경구절 암기하기 등등 ....교회다니면서 그러한 일을 하는것을 옆에서 볼수 있습니다

지금도 금식기도하며 통성기도하는것보면 역시 하나님의 택한자외에는 어쩔수가없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나의 믿음이 비유의 말씀을깨달음으로 집안식구에게 말씀을 알려준다거나 가족이나 친지나 친구에게 전(傳)하여 준다고 하여서 겉말씀에서 신앙하던것을 멈추고 생명의 말씀으로 돌아올것으로 생각을 하십니까


교회나가던 율법신앙에서 복음의 진리말씀으로 돌아설 확율이 아쉽게도 0.000000001 % 라고 생각하십시요

제말이 아니고 성경말씀이 응(應)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막 6 :4 / 요 7 :5 / 마 12:50 / 막 3 : 31-35 / 눅 8 :21 )

여러분은 이러한 신앙에서 다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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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목자들의 말도 겉말씀인 성경말씀에서 하나님을 믿고 있으므로 육적인 눈만을 가지고는 그들이 쭉정이 인지 알곡인지 구분을 못하는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뱀의 간교함이란 정말 대단합니다

청산유수로 설교하는것을 보십시요  큰소리로 외치는것을 보십시요  할렐루야 아멘을 외치는것을 보십시요

그러나 이러한 말은 육적인 사망에속한 말을 하는것이고 예수님은 령적인 말씀을 육적인말로 비유로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본문 말씀에 있는것처럼 저희는 (서기관이나,바리새인)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못하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도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는것을 다 깨달아 알고 있는것처럼 말들을 합니다

그러나 천만에 말씀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보다 더 아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 말을 믿을것이 아니라 방송에서 유명하다는 목사들의 설교을 들어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비유의 말씀이라고 말하면서 성경말씀을 보면서 해석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시던가요 ?



문자적인 성경구절 읽어놓고 열심히 세상 곳곳을 다니느라 제눈에는 정신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러나 어찌된일인지 많은 성도들은 열광을 합니다

무엇을 깨달아 알았기에 그렇게 할렐루야와 아멘을 외쳐대는것인지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예수의 문으로 분명히들어가지 아니하고 타인(他人)의 음성을 듣고 있는데 박수가 터져나오는것을 봅니다

타인이라는 말은 하나님나라의 백성이 아닌 사람을 따르며 신앙을 한다는 말입니다

이러한자들의 신앙이 절도짓하며 강도짓하는자들과 함께 하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거짓목자들은 이와같이 하나님의 백성을 밥먹듯이 잡아먹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또한 이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못하는것을 훼방하며 또 저희는 이성(理性)없는 짐승같이 본능으로 아는그것으로 멸망하는것입니다 (유다서1:10)

육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눈을 들어서 령적인 눈으로 보면 수도없이 많은 사람을 다 잡아먹고 있는것을 알게 됩니다   나를 영원히 죽이는자를 존귀하게 여기고 섬기며 있는돈 없는돈 다 갖다가  주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향하여는 축복(祝福)하여 달라고 기도하고 있는것입니다

모두가 한곳으로 치우쳐 예수님과 함께하는자가 없는것입니다


 


렘 4 : 10  (예레미야)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主) 여호와여 주(主)께서 진실로 이 백성과 예루살렘을 크게 속이셨나이다

이르시기를 너희에게 평강(平康)이 있으리라 하시더니 칼이 생명(生命)에 미쳤나이다



예루살렘 = 진리의 성읍 (슥 8 :3)에 거(居)한다고 하시더니 이것이 왠일입니까 ?

이제 내 생명이 칼에 죽게 되었다고 슬퍼하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씀을 보십시요

예수의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타인과 함께 신앙하는자들에게  예레미야가 하나님을 향하여 하는 말입니다

이러한 말이 지금 남의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에 대하여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미 장래를 내다보고 하는 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의 문으로 들어가면 평강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평강이라는 말은 육신적으로 어떠한 편안한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평강이라는 말은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거듭나서 영생하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던 하나님이 오히려 우리들의 생명이 칼앞에 다 죽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일인가요 ? 

오늘날도 우리가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아니하고 우리가 타인의 음성을 들으며 길을 따라 사망의 길을 택하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들 스스로가 택한길입니다   하나님은 상관한 일이 없습니다



 

 본문말씀을 살려보도록하겠습니다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羊)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자는 절도(窃盜)며 강도(强盜)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라는 말은 예수님이 지금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 말씀자체가 생명인데 무슨 일로 진실이라는 말씀을 먼저 하시는가 ?

나사렛동네의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로 태어난 육신적인 사람의 말로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진실(眞實 )  진(眞) = 참 = 하나님   /    실(實) = 열매 = 씨 = 말씀

그러므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른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말씀을 한다는 말입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진실 즉 거짓말이 아니다라는 뜻으로 예수님은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나사렛 예수인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하신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진실이라는 말은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인간으로서 진실하다는 말은 다 거짓말에 불과한것입니다

조석(朝夕)으로 변하는 인간의 마음에는 진실이라는 말자체가 존재할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자주 진실한 사람이냐 ? 라는 등.... 진실이라는 말을 자주 쓰고 있음을 볼수있습니다




(羊)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羊)은 신앙하는 성도를 말하는데 양이 휴식하며 쉴수있는 안식할 우리(fold)가 있다는 말입니다

성도들의 입장에서 보면 성도들이 영원히 영생할수 있는 안식처가 곧 양에 비유하면 우리(fold) 인것입니다

그런데 양(羊)들도 양의 우리로 들어가는 문(問)이 있듯이 성도들도 천국가는 길에는 문(門)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 문(門)이 곧 예수님이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천국은 갈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 구원자 (마 1 : 21) 구원자 = 승리자 ( 시 3 : 8 ) 승리란 이기는것 (사망에서 승리를 말함)

이기는것=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 (요 1 : 5 )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영생을 할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 것이 예수의 문(門)으로 들어가는 신앙인것입니다 

 

요 14 : 6  내가 (예수)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않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그러므로 예수를 아는것이 처음이고 마지막인것입니다

사람들은 예수이름 부르며 믿습니다 하면 예수믿는것으로 알고 있는분이 생각외로 많습니다

겉으로 예수이름 부르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누가 이렇게 신앙을 하게 하였으며 또한 성경공부라는것을 시켰느냐 ?

거짓목사들이 이러한 짓거리로  천국가는길은 본인도 알지 못할뿐아니라 믿고자하는자들도 다 사맘의 길로 안내하며 돈벌어먹고 살고 있는것입니다




다른데로 넘어가는자는 절도(窃盜)며 강도(强盜)

다른데로 넘어간다는 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 ?

예수의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방황하며 신앙하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알지못하는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간교한 말로 성도들을 유혹하여 돈과 재물을 다 빼앗는 절도며 강도들인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회개하고 절도와 강도짓하는 일에서 떠나서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의 문(門)으로 들어가는자로 변화 받기를 바랍니다



돈몇푼 그리고 화려한 성전이라는것 눈깜박할 사이에 지나가는것들입니다

하나님이 돈과 재물달라고 하였습니까  돈과 재물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입니까

말라기를 처음부터 다시 몇번이고 읽어보시고 깨달음이 안오면 물어보시기바랍니다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얇팍한 자존심 버리고 하늘나라의 생명의 말씀으로 영생에 임(臨)하시기를 바랍니다

자존심은 버리세요 라는 노래제목으로 제가 음대재학시절 작사 작곡한곡을 바니걸스가 kbs tv 을 통하여 부른곡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높여주셔야지 자기 스스로 높이며 자존(自尊)하는 어리석음은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어찌 하나님앞에 절도하는자요 강도로 나타나는 신앙을 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깨달음이 안옵니까 ? 성경말씀안보고 다른 소설책 4차원의 세계라는 책을 보고 계십니까

하나님앞에 악한자로 남은다는것 생각만 하여도 두렵고 하나님의 분노에찬 마지막 심판의 진노을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하십니까

슬피우는것으로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선지자들은 이루어질일을 알고 이미 슬피다 울었습니다  당신들이 흘릴눈물은 남아 있지도 않습니다



마 15 : 13-1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것마다 내 천부(하나님)께서 심으시지 않으신것은 뽑힐것이니 그냥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 (사망)에 빠지리라 하신대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도 아직 깨달음이 없느냐 


성경의 겉말씀에서 사람의 것으로 제것으로 신앙하는자는 다 뽑힌다는 말씀입니다

그대표적인 예(例)가 요한복음 8 :44 절에서 신앙하는 자들인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이 다른데로 넘어가는자이며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결국은 절도와 강도짓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는 신앙은 헛것이며  이는 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일에 소경이며 소경(거짓목자)이 소경( 신앙하는성도)을 인도하는자요 다 구덩이 즉 사망르로 빠지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2)(門)으로 들어가는이가 양(羊)의 목자(牧者)문직(門直)이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音聲)을 듣나니 그가 자기양의 이름을 각각(各各)불러 인도(引導)하여 내느니라




(門)으로 들어가는이가 양(羊)의 목자(牧者)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천국복음인 영생의 말씀으로 인도하며 가르치는자가 양(성도)의 목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일은 아주쉬운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예수님의 문을 통하여 천국길을 가려고 하지않고 절도와 강도와 노략질하는자들과 한 공동체를 이루며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과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것입니다


구약의 선지자의 글을 읽어보면 백성들이 화평을 누리며 살수 있도록 그렇게 왕(王)들에게 간언(諫言)을 하여도 왕들은 마음을 강팍하게 하여 전쟁에 나가서도 다 죽음을 당하는것을 볼수 있으며 바른말하는 선지자를 오히려 죽여 버리는 어리석은 일을 한 백성들이 다름아닌 하나님이 택한 백성이라는 이스라엘의 백성들이었으며 그의  자손들은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를 십자가에서 죽인 장본인들 이었던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면 이렇게 악한일을 서슴없이 저지르면서 자기들은 하나님을 위하여 옳은 일을 하였다는 가당치도 않은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은 어떻습니까  유전을 따라 신앙하던 조상들의 신앙과 다른것이 있는가요 ?

사람들이 각각 자기 소견(所見)에 옳은대로 신앙생활을 하였던 사사시대의 사람들과 다를바가 없는것입니다

어쩌면 그들과 그렇게 똑같은 신앙의 길을 가고 있는지 붕어빵처럼 똑같은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복있는자는 사람들이 볼때에 하잖아 보이는 볼품없는 사람들을 하나님은 들어 쓰시며 그러한자들과 함께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문직(門直)이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音聲)을 듣나니 그가 자기양의 이름을 각각(各各)불러 인도(引導)하여 내느니라



문직(門直)이가 누구입니까 ?  문(門)을 지키고 있는 문직(門直)이는 예수님 입니다

예수님이 문(門)을 딱 지키고 있으면서 절도나 강도들은 들여보내지 않는것입니다

오직 문직이인 예수님은 진리안에 있는 성도들을 위하여 문을 열어주며 성도들은 진리의 목자의 음성을 듣고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주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인도하는 목자는 하나님에게 속한 성도들의 이름을 각각 부르며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진리의 목자의 음성 (생명의 말씀) 이면 족(足)한것입니다

그 이외는 아무것도 천국가는데 필요한것이 없는것입니다 생명책인 성경말씀의 깨달은 말씀으로 천국은 가는것입니다  내가 갑니까?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진리목자의 음성을 듣고  각각 자기들의 이름을 목자가 불러주고  생명책에 등록이 되어 예수님의 음성을 들으며 인도하는데로 따라가면 천국에 도달하게 되는것입니다

나(我)는 아무 공로없이 문직이인 예수님이 문을 열어주심으로 들어가 예수님의 가르침의 음성대로 따라가면 천국은 내앞에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일이 어렵습니까 ?

거져먹은 일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천국가는 일이 가장 쉬운일인것입니다

그런데 왜 못가는가 ?

뱀의 간교함에 유혹이 되어 어그러진길을  바른길로 알고 간교한 음성을 듣고 뱀을 따라가는 신앙을 하기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자가되며 불법을 행하는자로 남게 되는것입니다 (마 7 :21-23 )

그러므로 사망으로 가는길은 나자신이 택한길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아무 책임도 없습니다  사망가운데서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

자기 자신이 뿌려놓은 원인에 대하여 결과는 그대로 나올뿐인것입니다




3) 자기 양을 다 내어놓은후에 앞서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따라오되 타인(他人)의 음성은 알지못하는고(故)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逃亡)하느니라




자기 양을 다 내어놓은후에 앞서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따라오되.

하나님의 백성을 다 구원시키기위하여는 먼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를이 앞서가면 진리말씀가운데 거하는 성도들이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알기때문에 계속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천국을 향하여 따라가게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천국길을 가는길에  타인(他人)이라는자가 나타나서 그의 음성을 더 크게 외쳐대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음성은 버리고 나의 음성 즉 타인이 자기의 음성(말씀)을 듣고 따라오라고 유혹을 하는것입니다

당신의 신앙은 정통이 아니니 내가 믿고 신앙하는 정통으로 들어와서 신앙하라고 유혹합니다

와서 보면 교회도 화려하고 많은 성도들이 가득합니다



육신적인 축복이 쏟아져 내린다고 합니다  우리교회목사님 능력이 대단합니다  병자가 다 낫고  세상에서 원하시는 것을  기도제목 정하여서 금식기도 통성기도 새벽기도 금요철야기도 구역장모임에 참석하시고 목사님의 안수 받으면 원하시는것 주님이 다 차고 넘치게 주십니다



십일조생활 잘하시면 하나님이 쌓을곳이 없도록 곡간에 차고 넘치게 복을 주십니다

뱀의 간교함 거짓목자의 간교함이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볼때는 귀가 간지러울 뿐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우리의 육신을 위하여 그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피를 흘리게 하신분이 아닙니다

여러분 육신적인것 구하기 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 믿고 신앙하시나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기위하여 믿고 신앙한다는것만을 생각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생각에서 신앙할때 예수님이 함께 동행하며 천국의 영생의 길로 인도하시는것입니다




 타인(他人)의 음성은 알지못하는고(故)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여러분 성경에서 타인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요 ? 하나님을 믿지않은 이방인을 말씀하고 있는것인가요

성경적으로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지못한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타인은 어떠한 자인가를 알아야하는것입니다

타인 = 아담 (욥 31 :34 주 1 )


욥기 31 : 33-34  내가 언제 큰무리를 두려워하며 족속의 멸시를 무서워함으로 잠잠하고 문(門)에나가지아니하여 타인(他人)처럼 매 죄악을 품에숨겨 허물을 가리었던가


참으로 욥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이미 예수님의 문(門)으로 들어가 신앙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욥기를 읽으면서 족장시대의 욥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욥은 오늘날 신앙하는 우리들을 대변하여 나오고 있는 인물입니다

타인을 지금 욥은 무엇이라고 하느냐 하면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고 죄악가운데 있었던것과 같이 타인은 모두 죄악가운데 있는 자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타인은 오늘날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타인들은 죄악을 품에 숨겨 허물을 가리고자 하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한 자들이 오늘날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목자부터 성도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타인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도리어 도망(逃亡)하느니라

도망한다는 말이 무슨말인가요?

시골 교회에서 신앙하다가 서울교회로 도망가는것을 말하는것인가요

물론 비진리로 다시 들어가서 신앙하는것을 말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은 자세히 보아야 하므로 우리가 아는 도망(逃亡)가는 차원의 말씀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그러면 도망이라는 말을 한번 보도록하겠습니다


도망하느니라 = 머리를 흔들리도다 (시 64 : 8 주3 )


시편 64 : 8-9 → 이러므로 저희가 업드러지려니 저희의 혀가 저희를 해(害)함이라

저희를 보는자가 다 머리를 흔들리로다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여 하나님의 일을 선포(宣布)하며 그 행하심을 깊이 생각하리로다


도망한다는 말은 머리를 흔든다는 말인데 무슨말인가 ?

비진리에속한 사람들의 입으로 나오는 그 말씀 즉 그들의 혀는 사망으로가는 말을 하므로 보는자들이 다 이것은 아니다 라는 것을 표현하는것을 두고 머리를 흔든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우리도 어떠한것이 사실로 받아들여 지지않을 때는 머리를 죄우로 흔드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러므로 도망한다는 말은 어떠한 장소를 떠나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혀로 말하는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맞지않다는것을 부정하는것을 도망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 말씀에서는 거짓목자들의 설교가 하나님의 진리말씀에 맞지 아니하므로 머리를 흔들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는분들은 다 이들의 혀에서 도망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4) 예수께서 이 비유(譬喩)로 말씀하셨으나 저희는그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못하니라


거짓목자나 신앙하는자들은 이러한 말씀을 보고도 정통성을 말하며 성경말씀은 기록된 그대로 보아야 한다고 말을 하면서는 성경구절 몇구절 읽어놓고는 세상의 쓰레기같은 말로 설교라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겉말씀은 비유의 말씀이므로 아무리 읽고 암송을 하여도 그 뜻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읽고 보고 듣고 깨달음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영생에 이르는 선물을 받게되는것입니다



5)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羊)의 문(門)이라 나보다 먼저온이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羊)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이 말씀하여도 그 뜻을 깨닫지 못하므로 다시 말씀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성경말씀을 보고도 소경이 되어있는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나는 양(羊)의 문(門)이라 나보다 먼저온이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羊)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예수님은 비유의 말씀속에 계시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예수의 문으로 들어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게 되는데 예수님보다 먼저 신앙하신분들은 다 절도요 강도라고 말씀하십니다

특히 지금 말씀하시는것은 목자들에세 촛점이 맞추어져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우선육적으로 보면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시기전에는 구약시대입니다


그렇다면 구약시대에 살던 사람은 다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절도요 강도라는 말인가 ?

그들은 세상에 오실 메시야 곧 예수님을 증거하신분들인데 이들이 다 절도고 강도이므로 그당시의 사람들

 에게는 하나님의 구원은 없는것인가?


구약시대에는 행위적인 신앙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즉 모세의 율법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그당시의 사람들은 십계명을 다 지켜서 구원을 받았다는 말인가?

십계명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는데 십계명이 하나님보다 위에 있을수는 없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아담이나 노아 아브라함 모세나 선지자 등을 통하여  직접 음성을 통하여 말씀하시는것을 듣고 순종하는자들에게는 구원을 허락하셨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시대적으로 시간적으로 구약시대에 예수님은 존재하지 않았는가 ?

이미 예수님은 하나님이 천지창조이전부터 계셨던분입니다

다만 육적인 인간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았을뿐이었던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에게 복이 있다는 말씀을 많이 드렸었는데 예수님이 육적으로 이세상에 나타나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인간의 형상을입으시고 오신후에 태어난자들이 복이 있다는 말입니다

령적으로 보면 예수님이 육적으로 이세상에 오시기전에 제사장들은 다 절도며 강도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므로 영생에 이르게 한자는 없다는 말입니다

현재도 십일조라는것을 받아먹고 살아가는 제사장 즉 목자들이 있지만 이러한 돈은 하나님께로가는것이 아니라 땅을 분배받지못한 레위지파에게 생활비를 다른지파들이 주었던것입니다


이 레위지파의 제사장들이 한일은 오늘날 우리들이 신앙하므로 영생에 들어가는것과는 차원이 다른것입니다

이들은 육신을 위하여 먹고 살기 위하여 육적인 제사를 백성을 대신하여 드렸던자들이고 오늘날 목자들은 령적인 예수님을 깨달아서 영생에 들어가는 신앙인것입니다


그렇다면구약사람과 오늘날 신약이후 즉 예수님 이후에 탄생한자들의 신앙은 근본적으로 달라야하는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아론의 반차를 쫓아서 신앙을 하였고 신약시대에는 멜기세덱의 반차로 갈아타고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아론의 반차는 육에속한 신앙이요 멜기세덱의 반차는 령에 속한 신앙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세상에오시기전의 제사장들의 말은 백성들이 듣지 않았습니다

12지파의 족속들이 레위제사장의 말을 듣고 하나님앞에 순종한자가 없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각지파간에 끝임없는 육적인 싸움만이 있었던것입니다

구약의 제사장들은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며 어떠한 신앙을 하여야 한다는것을 알지도 못하였고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아는지식으로  인식시키지도 못하였던것입니다

모세마져 결국은 가나안땅에 들어가지못하고 느보산꼭대기에서 가나안땅을 바라보기만 하고 죽었던것입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은 구약 레위제사장들의 후손입니다  이들이 신앙하였던것을 보면 이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믿고 있었는가를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막 1:21-22  저희가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뭇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그 가르치시는것이 권세있는자와 같고 서기관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구약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던자들이 다 육적인것에서 말씀을 하였지 령적인 말씀이 없었다는 말입니다  그 조상들의 유전을 받아 예수님 당시의 서기관 바리새인 그리고 오늘날까지 목자들은 똑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예수의 깨달은 말씀안으로 들어가서 신앙하지못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므로 성도들로부터 돈이나 받아내는 절도며 강도짓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구약시대에 말씀을 해석한자가 누구입니까? 대표적인자가 요셉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신약에서 육적인 예수님의 아버지로 요셉이 오신것입니다

어느교파는 마리아상이 예수님을 안고 있는 조각상을 성전앞에 세워놓고 있는데 마리아 혼자 예수님을 낳은것도 아닌데 요셉은 빠져있습니다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되었기 때문에 요셉은 해당이 안된다는 말입니다

성경말씀에 대하여 전혀 알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인것입니다


하박국 2 : 18  새긴 우상(偶像)은 그 새겨 만든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부어만든 우상은 거짓스승이라  만든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依支)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고상한척 하면서 우상을 의지하며 신앙하는 사람들을 보십시요   어리석으며 교만한자들 인것입니다

이러한 육적인 조각상은 상징물이라는 좋으말로 미화되어 말을 하는데 이는 다 육적인 우상을 숭배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말못하는 조각상은 모두 우상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가 어떠한 존재인가를 깨달아 알았다면 육적인 일은 다 버렸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령적인 일은 버리고 육적인 일에 열심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뱀의 후손 원수마귀의 간교함에 빠져서 하나님을 버리고 어그러진길로 가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이 다 예수보다 먼저온자들이 하는 짓거리들인것입니다

여러분 먼저라는 말에 차꾸 시간이라는 개념의 생각이 들면 안됩니다 어느시대를 막론하고 같은것입니다


먼저왔다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모두가 신앙을 하고 겉말씀을 깨달아 예수를 아는자가 없었다는 말입니다

구약시대에 살던 사람이나 신약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이나 예수를 알지못하는자는 모두가 예수보다 먼저 온자라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를 모르므로 절도짓이나 하고 강도짓이나 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신앙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를 깨달아 알았다면 성도들에게 돈이나 재물이라는것을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받아낼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허락하지 않은일을 무시하고 하기때문에 절도하는자요 강도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막 1:14-15  → 요한이 잡힌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우리가 복음이라면 무조건 성경말씀이라고 말을 하는데 복음이라는 말은 복음= 영생의 말씀을 복음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복= 영생(시편133:3 )  음(音)= 소리 = 말씀 (마3:3 )

다시말하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을 복음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때(時)가 찼다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우리의 육신은 시간의 흐름속에 살고 있는데 찼다라고 말을 하려면 비어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겉말씀에서 신앙할때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어서 나에게는 령적인 하나님의 생명이 없어 비어있었던것입니다



그러나 어떤기회를 만나서든간에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는것을 알게 되어 비어있던 하나님의 생명이 나(我)에게서 점점자라서 영생으로 열매맺어지는것을 두고 찼다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전장에서 설명이 되었던 말씀들이므로 생략합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을 가르치는것이 겉말씀에서 성경공부한다는 분들과는 다르지않습니까

달라야합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두고 권세있는자와 같고 서기관(오늘날의 목자) 과 다르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세상적인 육적인 설교로 하나님의 목자라는자가 절도질이나 하고 강도질이나 성도들에게 하는자가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루속히 겉말씀에서 떠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목자라는자들이 회사다니며 성경보는 사람보다 성경말씀을 더 모른다면 우스운일이 될것입니다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의 꼴을 먹이는 목자의 일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결혼식 주례보랴 / 장례식따라다니랴 / 부흥회초청받아 따라다니랴 / 설교예화문 책보면서 설교준비하랴 /

돈가지고 장로들하고 어떻게 사용할것인가 의논하랴/ 새벽예배보랴 / 금요철야예배보랴 / 새신자 심방예배가랴 / 1부예배  2부예배 3부예배 기타 등등 준비하랴 / 

바쁘긴 한데 하나님의 일을 하는일은 하나도 없고  모두가 하나님앞에는 죽은행실을 하고 있을뿐인것입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령적인 일과는 상관없는 무익한 육적인 일만하고 있는것입니다

성도들에게 영생의 양식을 나누어 줄수있는 하나님앞에 참목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5) 내가(예수)(門)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救援)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면 꼴을 얻으리라 도적이 오는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것 뿐이요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들어가는 신앙을 하면 구원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둘셋이 모여서 성경말씀을 변론하는가운데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얻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는 도적으로서 육적인 돈과 재물을 성도로부터 받아내고 또한 성도들을 죽게하며 멸망시키는 일밖에 하는일이 없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도적질하는 목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목자들은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말라기서를 자세하게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거짓목자들을 책망하는 말씀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6) 내가 온것은 양(羊)으로 생명(生命)을 얻게하고 더 풍성(豊盛)히 얻게하려는 것이라


예수님은 령체(靈體) 이십니다 (고후3:17)

그러므로 우리도 믿음과 신앙을 통하여 령체로 변화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요 10:35 )

령이 변화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즉 비유인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게하고 하나님의 영광안에서 성령 충만한자로 점도없고 흠도없는 온전한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더 풍성하게 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상속자로서 하나님의 아들로 타나나는일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오늘은 양(羊)의 문(門)에 대화여 살펴보았습니다

이 말씀을 계기로 예수님에 대하여 확실이 아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위에 말씀은 평범한 말이며 별것아닌것같이 보이나 영생으로가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제가 말씀을 증거하다보면 이말하다 저말하다  말씀이 질서정연하게 정리되지 않는것을 보실수 있을것입니다

이해하시면서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제단은 다듬은 돌로 제단이 될수 없는것입니다

즉 사람의 지식과 학문으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닌것입니다

다듬지 않는돌은 다  건축자(거짓목자)들이 버리는 돌입니다  거짓목자들이 우습게 지나쳐버리는 돌이 나중에 모퉁이 돌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더 증거하여드리지못하는 말씀은 여러분들이 더 많이 깨달으셔서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으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우리를 눈동자처럼 지켜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에게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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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56 번째 시간으로 [새 언약(言約)의 일군 ] 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고후 3 : 6-9  저가 (하나님)또 우리로 새 언약(言約)의 일군되기에 만족(滿足)케하셨으니 의문(儀文)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령(靈)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것이요 령은 살리는것임이니라 

돌에써서 새긴(십계명) 죽게하는 의문의 직분(職分)도 영광(榮光)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子孫)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注目)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령(靈)의 직분이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정죄(定罪)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義)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새언약의 일군은 어떠한자인가?

사도바울이 성령에 감동하여서 고린도교회에서 거짓 복음을 말하여 교회를 혼란케하는 자들의 거짓 목자들에 관한 징계의 말씀을 하고 있는것이 고린도후서의 전체적인 맥락의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가운데 하나가 새언약의 일군이 되는 일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중에 하나님의 새언약의 일군이 없다는 안타까운 말씀입니다

아니 오늘날 목사나 수많은 성도들이 셀수없이 많이있는데 하나님의 새 언약의 일군이 없다는 말이 무슨말이냐 ?

이러한 말은 본문말씀을 읽어보면  부끄러운줄을 알아야 합니다

오죽하면 하나님이 이러한 말씀까지 하는처지가 되었는가 ? 

신앙하는자들은 회개의 열매를 맺어야 할것입니다  이제는 회개라는 말을 주님 내가 무엇무엇을 잘못하였으니

용서하여달라는 어린아이같은 말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회개라는 말은 지나간 일을 돌이켜 잘못된것을 고친다는 말입니다

육신적인 말씀에서 령적인 말씀으로 돌아서는것을 회개라고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몸을 가진자중에 십계명을 지킬수 있는자는 없습니다  

계명을 지킨다는 말은 나의 어떠한 생각과 행위가 온전하여진 상태를 말하는데 이에서 벗어날자는 없습니다

예수님도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은자마다 이미 간음하였다고 말씀하시는데 어느누가 이 말씀에서 벗어날자가 있을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회개라는 말은 나의 생각과 행위가 거듭나서 육신에서 벗어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인간들은 차꾸 육적으로 옳고 그름을 자기자신이 판단하며 회개라고 하나님앞에 말을 하는데 이는 회개가 아니고  육적으로 반성(反省)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라는 말과 반성이라는 말은 전혀 그 의미가 다른것입니다

회개는 하나님안에서 이루어지는일이고 반성은 인간들끼리 저지른 일에 대하여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하므로 하나님의 새 언약의 일군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회개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말씀드린바가 있습니다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잘 상고하여 보시므로 새 언약의 일군으로 나타나는 신앙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전뜰이나 밟고 다니는자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이사야 선지자가 하시는 말을 귀밖으로 들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선지자들은 이미 다 장래에 이루어질일을 하나님으로부터 미리 예언의 말씀을 받아서 성령에 감동으로 미리 알고 예언한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1) 저가 (하나님)또 우리로 새 언약(言約)의 일군되기에 만족(滿足)케하셨으니 의문(儀文)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령(靈)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것이요 령은 살리는것임이니라 




새언약의 일군이 되는 일은 어떠한 일을 하는자인가 ?

또한 하나님은 이러한자를 통하여 무슨이유로 만족을 하시는것인가를 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새언약의 일군이 되는자는 의문(儀文= 의식절차에 의하여 쓰여진글 / 생명이 없어 죽어있는 말씀 )으로 신앙하지 않는자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항상말씀드리는 말씀으로 성경을 겉으로 쓰여진 말씀 그대로 보고 신앙하는자를 의문으로 신앙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겉말씀을 해석하여서 풀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이 무엇인가를 알아서 신앙을 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를 령적으로 신앙을 한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의문으로 신앙하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요 령적으로 말씀을 깨달아 령적으로 살아있는자를 산 믿음에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상하게 예수님도 성경은 모두 비유로 쓰여진 말씀이므로 깨달아야 한다고 말씀을 하여도 오늘날 성도들은 이러한 말에는 귀도 기우리지 않고 겉말씀인 문자적으로 쓰여진 그대로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오날날의 신앙도 죽은 신앙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모든 과학문명은 발달하였어도 유독이 성경보는 일에는 기록된말씀 그대로 보아야 한다고 하는 말을 이해하기가 어려운것입니다

그렇다면 누구말처럼 하나님은 이스라엘 나라의 하나님이며 그들이 믿는 신(神)이될것이며  다른나라의 하나님은 될수가 없을것입니다

소위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믿음에 하나님으로 부터무엇인가  특허라도 받아낸것처럼 성경말씀을 왜곡하며 말하고 있으며 그들은 의문에 속한대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골 2 : 2-3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힌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함이니  그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교묘한 말로 너희를 속이려하지못하게 하려함이니.


7 누가 철학과 헛된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사도바울은 세상공부도 많이 한 사람이지만 말씀전파할때에 세상적인  철학이나 세상에속한 말을하며  하나님의 생명과 상관이 없는 헛된 세상의 초등학문을 말한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생명의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그안에 지혜와 지식과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묘한 말로 너희를 속이는자가 있고 사람의 전통과  초등학문으로 신앙하는것은 그리스도를 따르는것이 아니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에 무슨 철학이 있을수가 있으며 초등학문이 있을수 있으며 교묘한 말로 우리를 속이려고 할수 있는 근거는 일체없는것입니다

오직 그 안에는 그리스도의 영생의 말씀이 감추어져있는것을 발견하여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구원을 받아 영생만이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버리고 의문에 속한것으로 신앙을 하면 하나님의 생명과는 연합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의문에 속한 겉말씀인 문자적인 신앙에서 떠나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2) 돌에써서 새긴(십계명) 죽게하는 의문의 직분(職分)도 영광(榮光)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子孫)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注目)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령(靈)의 직분이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돌에써서 새긴(십계명) 죽게하는 의문의 직분(職分)도 영광(榮光)이 있어.

십계명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으로부터받은 율법의 말씀입니다

이법은 시대적으로 지나간 죽게하는 의문에 속하는 것이라는것입니다

죽게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을 받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무슨 말인가 ?

오늘날 유형적인 교회를 지어놓고 성도들을 모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목사들도 성도들의 섬김을 받으며 육적인 예수(겉말씀기록된대로 예수에대한 육적인 말씀) 팔아 돈벌이를 하며 호의호식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규모가 좀 큰교회 목사들 얼마나 번지르하고 상전대접을 받고 있습니까  타고다니는 차를 한번보십시요

저는 어느교회목사라고는 말하고 싶지않지만 성도들의 십일조 헌급 받아서 기사두고 고급차를 타고다니는 분도 보았습니다  

이러한 자들에게 무슨 하나님의 성령이 거(居)할것이며 선지자라는 말을 들을수가 있겠습니까

야곱마저 바로 앞에서  나그네로 험악한 세월을 보냈다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창 47 :9 )

오늘날 목자들은 예수님이 승천하신후에는 자기들이 세상에서 임금이 되어 영광을 누리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자들인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은 의문에 (죽은말씀)에서 신앙하는목자도 영광을 받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많은 표적과 이적을 행하면서도 일원한장 돈을 받은 일이없습니다

하늘나라에 속한 예수님이기에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하고는 상관이 없었던것입니다

죄가 없는 예수님이 일만 악의 뿌리가되는 돈을 병고쳐주고 그 댓가로 받은다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예수님은 여우도 굴이 있고 새도 집이 있으나 인자는 머리둘곳이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오늘날의 목자 임금들은 화려한 인생을 즐기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라고 말을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여 주셔서 우리교회가 성장하였고 온세상에 선교사를 파송한다고 떠벌이고 있는것입니다

정말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기위하여 사람인 선교사를 온나라에 파송하는 일을 하신다고 는 성경말씀에는 없습니다

모두가 의문(儀文)에속한 목자들이 자기들의 교세를 더욱확장하고자 선교라는 이름을 만들어서 자기들의 영역과 자기들의 이름을 온세상에 내고 싶은 마음에서  하는일인것입니다

혹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는 자에게 전하려고 어려운 여건 가운데 선교를 하는데 무슨 말을 그렇게 함부로하느냐고 생각하실분이 계실것입니다



저도 선교사들의 어려움을 모르고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들도 하나님앞에 일군으로 쓰임을 받고는 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겉말씀만 전하고 있는것입니다  한마디로 새언약의 일군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육적인 어려움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잘못알고 인본주의에서 하는 일이라면 아니하는것만 못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에는 함부로 사명감을 앞세우며 덤벼드는것이 아닙니다



행17 :11  베뢰아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詳考= 자세히 살펴봄) 하므로.



만약에 사망에 이르는 말씀을 전한다면 그보다 더 악한 일은 세상에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세가 그토록 하나님앞에 충실한 종으로 하나님과 함께하였으나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모든 언약이나 특히 십계명은 사문화 (死文化)된 말씀즉 의문(儀文)에 속한것이니 이에서 떠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겉말씀으로 문자적으로 기록된 말씀에서 떠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골 1 : 6  이복음이 (비유의 깨달은 말씀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 도다


보십시요 온천하에서도 열매를 맺고 있지 않습니까

선교사가 열매을 맺게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온천하에 열매(영생)을 맺은 백성을 택하여 양육하고 계신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또 가라사대 온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 막 16 :15) 라고 말씀하신 뜻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에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왜야하면 사람이 이세상에서 살다가 죽었으면  똑같은 모양을가진  나로 다시태어나 살아나서 인간적인 삶이 다시계속하여 이루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죽고난후에는 하나님의 심판만이 있기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가 땅끝에 있는자인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자가 땅끝에 있는자라는 말씀입니다  령적인 신앙으로 빨리 바꾸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먼저 온전한자가 되어야 다른 온전하지못한자를 온전하게 할수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은 온천하에 하나님이 숨겨두신 사람중에서 복음인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나타나는자가 나오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 선교라는 말은 없습니다

선교사가 외국다른나라에가서 말씀을 전하여도 역시 의문에 속한것으로 하나님의 죽어있는 말씀을 전하는것을 하나님은 알고 계시므로 선교라는 말은 성경에서 나오고 있지 않는것입니다



다만 의문에속하여 신앙하는 목자들이 자기들의 영역을 넓히기 위함이며  자기 자랑하기 위한 속임수에 불과한짓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어느교단는 저에게도 계속 선교사로 나가면  숙식 다 제공하여 준다는 제안을 합니다

내가 할수 있는 언어가 속한 나라로 보내준다는 말을 하는분들이 요즘도 말씀하고 계신데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목자들은 물질로 대우하여주면  다 해결되는줄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이 돌에세겨주셨던 십계명안에서 벗어나 령적인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모세자신이 한말을 사도행전을 통하여  보도록하겠습니다



행3 :22-26  모세가 말하되 주(主)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가운데서 나같은 선지자하나를 세울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자는 백성중에서 멸망 받으리라 하였고 또한 사무엘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선지자도 이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너희는 선지자의 자손(子孫)이요 또 하나님이 너희 조상으로 더불어 세우신 언약(言約)의 자손이라

아브라함에게 이르시기를 땅위에 있는 모든족속이 너희 씨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겉말씀에서 벗어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을 들으라는 말씀입니다

사무엘이 처음 선지자인데  사무엘때부터 많은 선지자들이 한 말씀이 이때 즉 영적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신앙할때를 말씀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모세는 그 많은 기적과 이적을 행하며 이스라엘 민족을 출애굽시킨 장본인이나 자기에게는 영생으로 인도하는 말씀은 하나님이 허락을 하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인간으로부터 겉말씀에서 얻어지는 얄팍한 영광에 목을메고 있는 어리석은 목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행 4 : 12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받을수 없나니 천하 사람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외에는 구원이 없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할자는 예수그리스도밖에 다른이름을 준일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의문에 속한 신앙에서 벗어나야 하는것입니다

인생의 목숨은 순식간에 지나가는데  의문에 속한 신앙을 하므로 그영광에 탐심이 있는 목자는 무엇인가 몰라도 한참모르고 있는 목자인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목자를 믿고 천국간다는 성도도 깊은 하나님에 대한 묵상이 없는자들인것입니다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 등의 탐심은 우상숭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골3 : 5 )

하나님을 섬기는자들이 아니고 나중에보니 우상숭배를 하고 있는 자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스라엘 자손(子孫)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注目)하지 못하였거든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가 비록 없어질 영광을 가지고 있는것을 알았음에도 그의 얼굴조차 똑바로 보지 못하고 신앙하였다는 말입니다

무슨 말인가 ?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율법도 존중하며 하나님앞에 신앙을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모세는 온천하의 백성들이 영생하는데 초석을 다진 사람입니다

영생으로 인도하는것은 자기의 몫이 안되기 때문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세상에 오신 주 예수그리스도에게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 분의 말씀을 들어야 구원을 받고 영생을 할수 있다고 말을 하였던 하나님의 종(從)으로 사환으로 일꾼으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였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새언약의 일군으로는 쓰임을 당하지 못하였는데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의 아들을 섬길수밖에 없는것입니다  모세는 하늘나라을 세우는 일에 사환으로 일을하였고 예수님은 아들로 일을 하였던것입니다

당연히 하나님의 모든 권한은 아들인 예수그리스도에게로 넘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모세의 의문에속한 믿음에서 주(主)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바꾸시기를 바랍니다

바로 전장에서 말씀드렸지만 메시야를 번역하면 그리스라 (요 1:41 )

우리들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되면 예수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과 합한 령으로 그의 영광을 받을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물며 령(靈)의 직분이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오늘날 교회에서 의문(儀文) (겉말씀=죽은문서 )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도 살아가는데 섬김을 받으며 영광을 누리며 살아가는데 령의 직분을 가진자에게는 더욱 영광이 있을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령적인 영광이라는것은 영생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입니까

이러한 자에게 새언약의 일군이 되게 하나님이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온천하에 의문(儀文)에 속한 말씀이 선포되는것이 아니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전파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이러한 새 언약의 일군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직분을 받은자입니다



의문에 속하여 육신에 즐거움을 더해주는 하잖은 영광의 직분을 위하여 신앙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꾸준히 깨달아가므로 령적인 직분을 하나님으로 받아 신앙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시간은 너무빨리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남이 처음땅입니다 그러나 이 처음땅은 죽은 땅입니다 의문에 속한 땅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이맘아 령적인 새하늘로 변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상상도 할수 없는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 언약의 일군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인정을 받게되므로 하나님을 만족케 한것입니다




정죄(定罪)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義)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정죄하는 직분에도 영광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대단히 두려운 말씀입니다  

이렇게 의문에 속하여 신앙하는자에게 하나님은 정죄(定罪)하는 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죄를 사(赦) 하여주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그 사람에게 정죄를 한다는것은 참으로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는자인것입니다   이러한 정죄하는 직분을 가지고 교회에서 설교하는자들에게도 성도들로하여금 영광이 있는데 하물며 의(義의 직분인 하나님앞에 옳은자의 일을 하는 직분을 가진자에게는 하나님이 주시는 영광이 넘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주는 영광과 하나님이 주시는 영광은 족히 비교할수 없는것입니다

사람이 주는 영광은 잠깐있다가 없어지는 사망의 영광이요 하나님이 주시는 영광은 하나님과 함께 영생하는 영광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라는 생명속에 우리가 참예한다는것 이보다 더 가슴벅찬일이 세상어디에 있을수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하나님이 새 언약의 일군으로 인정하여 주시는 영광도 받게 되는것을 생각할때에 끝까지 흔들리는 마음 없이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사도바울이 말하는 의(義)은 어떠한것을 말하는가를 보겠습니다


빌립보서 3 : 8-9  또한 모든것을 해(害)로 여김은 내주(主)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知識)이 가장 고상(高尙) 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排泄物)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가진 의()은 율법(律法)에서 난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義)



사도바울도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난후에는 세상것은 모두 배설물로 알게 되었다는 고백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義)안에는 하나니의 생명인 영생이 있기때문에 세상것은 관심이 없어지고 오직 예수그리스도을 아는것이가장 고상한것인것을 알았다는 말씀입니다

사도바울이 율법의 말씀으로 나지 않았다는 말은 겉말씀에서 의(義)을 찿지아니하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義)을 찿아 알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사도바울은 의문(儀文 = 이미 폐기처분된것)에서 신앙하지않고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신앙하여 의(義) 에 이르게 되었다는 말씀대로 우리들의 신앙도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의(義)에 이르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새 언약의 일군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새 언약의 일군으로 나타나는 일은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성경보는 방법만 바꾸면 간단하게 해결이 되는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자기의 자녀가 사망으로 가는것을 원하는 하나님이 어디 있겠습니까

흔히 탕자의 비유를 많이 말들을 하는데 이 탕자는 의문에 속한 신앙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 아버지 집으로 돌아온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귀들의 간교함에 넘어가는자가 되어 끝까지 의문에 속한 교회의 설교에 만족을 하는 신앙을 한다면 그 끝날은 본인이 생각지않는 곳으로 사망은 나를끌고 갈것입니다

이것이 마귀가 하는 일인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인터넷을 통하여 하나님의 령적인 생명의 말씀을 나누게 됨을 기쁘게 생각을 합니다

우리모두가 령적인 예수님과 함께하므로 새언약의 일군으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에게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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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55 번째 시간으로 [육(肉)과 령(靈)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롬 8 : 5-10  육신을 쫓은자는 육신의 일을 령을 쫓은자는 령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령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아니하고 령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령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것이나 령은 의(義)(因)하여 산것

이니라



본문말씀은 아주 쉬운말씀처럼 느껴지지만 이 말씀이 사망과 영생을 나누어놓은 중요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시는분들중에 누가 육신에 머물러 있다고 생각하겠습니까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령이시므로 신앙하는분들도 다 령으로 거듭나서 신앙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은 당연한 일일것입니다

저도 말씀증거하는 가운데 육과 령에 대하여는 많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다시 증거하는것은 아직 육신과 령에 대하여 분별을 하지 못하면서 신앙하시는 분이 많이 계신것 같습니다



육신을 쫓은다는 말은 육에속한것을 하나님앞에 행하는 일을 말합니다

간단합니다

예를 들어서 십일조를 한다든지 헌금을 한다든지 기타 다른 어떠한 봉사를 한다든지 하는 모든것들이 육에 속한 일들을 하는것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모든일들을 그림자로 우리에게 보여주셨던것입니다

이제 우리들의 신앙은 그림자를 쫓아가면 안되는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인 믿음을 가져야 하는것입니다(히 11:1 )

그림자적인 행위를 다시 반복하는 어리석은 신앙은 하지 않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드리면 그렇다면 하나님과 예수믿고 신앙하는일이 무엇이냐고 말씀하실분이 계시겠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어떠한 행위로 하는 일은 받아들이시지 않습니다

령으로 계신 하나님을 육적인 일로 섬기는 일을 예수님은  불법으로 생각하십니다 (마 7 :21-23 )

그런데 신앙하는분들은 무엇인가  물질적인것이 함께하여야 하나님이 함께하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고 하여도 여전히 그 마음은 변치않고 신앙을 합니다

그러므로 자기 스스로가 죄가운데로 들어가서 사망이라는 곳으로 가는것입니다



또한 우리들은 신앙을 하면서 공동체을 자꾸 말합니다

공동체는 한마디로 시날평지의 바벨탑인것이며 큰성(城)바벨론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창11장)

마귀들이 모이는 장소라는 말입니다   비판하는 말이 아니고 정도(正道)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는것이지 공동체로서 단체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닌것입니다

단체로 구원을 받고 단체로 멸망을 받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생각은 이 공동체라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데 버팀목이 되어주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마 24 :40-41  그때에 (심판날에) 두사람이 밭에 있으매 (밭 = 세상)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천국가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것이요 (지옥으로 갈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것이니라


그러므로 공동체가 형성이 되니까 거기는 육신적인 일이 자연적으로 발생이 되는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돈이 쌓이고 교세가 커지면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하나님을 섬기는 일은 그저 형식에 불과하고 불법을 하나님앞에 저지르면서 그러한 불법적인 신앙을 당연한것으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공동체에는 하나님의 구원은 없는것입니다



가깝게 예수님을 보십시요

오늘날 같으면 그렇게 큰 능력이 있는 목자가 있다면 큰교회 수백개는 세워놓고 오늘은 이교회에서 말씀전하고 내일은 저교회에가서 병(病)든 자를 고치고 TV 방송을 통하여 예배을 보는 실황을 중계하고  후원금은 요구하는데로 산과 같이 쌓일것이며 그 목자는 온나라를 다니며 왕중에 왕으로 행세할것입니다


병고치는 의원이 필요없을 것이며  “ 만백성은 죄에서 벗어나 구원을 받을지어다” 하면 만백성이 구원을 받게되고 참 편안하게 천국이 예수님 시대에 이루어 졌을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전혀 다르므로 이러한 일을 예수님은 한일이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들이 큰교회를 세우려하며 바벨탑과 큰성 바벨론을 만들려고 하는일은 하나님을 모르는자이며 인생의 무지(無知)에서 나오는것들인것입니다

창세기 11:4 장처럼 자기 이름들을 내려고 하는 하나님앞에 악한자들인것입니다


사 55 : 8-9  여호와의 말씀에 내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왜 예수님은 말씀한마디면 다 해결될것을 하나님을 잘믿고 있다는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유대인 제사장들 의 믿음을 나무라시며 독사의 새끼라는 말씀까지 하시면서 한사람 두사람 만나는일을 하시며 하나님의 아들임에도 고난을 받고 죽어야 하는 일을 하였을까 하는 생각을 하여보게 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있는 위에 사람들이 생각하고 말하는 말씀은 다 세상에 속한 육적인 일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렇게 인간들의 간교한 생각에 있는 나라가 아닌것입니다

이를 깨닫지못하면 하나님을 속이는 궤휼과 거짓증거와 탐심과 미워하는 마음이 나를 묶어놓고 있기때문에 이에서 해방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깊은 구덩이에 빠져서 나올수가 없게 되어있는데 본인은 하나님을 믿고 천국간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을 금(金)나와라 뚝딱하면 금(金)이 나오며 은(銀)나와라 뚝딱하면 은(銀)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하나님을 믿고 신앙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할때는 육적으로 형통하는 세상에 있는 온갖말은 다 갔다가 하나님에게 이루어달라고 요구하는것입니다   육신에 관한것을 요구하는것을 기도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세상일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기도는 중언부언하는 기도가 되는것이며 마귀가 하는 기도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모르면 이와 같이 어뚱한짓을 하면서 하나님의백성이라고 자화자찬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공동체가 형성이 되니 하나님앞에 불법인 돈이나 헌금이 필요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교회의 모든 자산을 목사라는 자는 사유화 하려고 하며 또 실제로 그렇게 이루어지는곳도 많습니다  모세를 따르며 출애굽한 많은 무리들은 더웁고 추운 광야에서 다 죽어갔습니다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이들보다 불쌍한 사람들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제가 광야생활  경험을 실제로 하여보았더니 이들이 말한 불평은 불평도 아니었습니다

광야에 물도 없고 바람은 불고 모래는 휘날리고 낮에는 헷빛이 뜨겁고 밤이 되면 추워서 떨어야하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40년을 살다가 죽어갔습니다

저는 광야생활을 경험하기전에는 왜 이사람들은 모세의 말에 경청을 안하고 불평을 늘어 놓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주로 불평은 애굽에서 살던 애굽인들이 이스라엘 사람과 섞여살다가 함게 출애굽한 사람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사람이라고 어찌 그러한 광야에서 불평이 없었겠습니까  저는 불평은 당연하다고 현장에서 생각하였던 사람입니다  그당시에 제가 그 자리에 있었다하여도 불평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이 좋은 환경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말들이 많고 다툼이 많습니다

왜 말과 불평이 많은가?

광야에 있기때문인것입니다  어느누구나 광야 교회에 있으면 불평이 나오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영생의 양식이 없는곳에서는 당연히 육적인 일이 주인노릇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법에 순종과 굴복이 안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에게 이러한 조상들의 전철(前轍)을 밟지 말라고 말씀하시며 솔선수범으로 모범을 보여주셨던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들은 이와 같은 예수님의 말씀은 무시하여 버립니다

그러면서 예수님 말씀에는 순종하여야 한다는 가증스러운 말을 하며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말씀에도 없는 교단과 교파와 교리를 만들어서 자기들의 공동체를 공고히 하여 세력화 하려고 하는것입니다

교회간판에 별의 별  교파들의 이름이 적혀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이러한것들이 모두 육신에 속한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하라는 성경말씀에 나와 있씁니까  

경건한 모양만 있고 능력은 없는자들의 탐심이 그대로 드러나 있는것입니다



모든공동체가 다 하나님앞에 불법을 저지르고 있으면서 자기들의 공동체에와서 신앙하면  구원이 있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욱신적인 일에서 떠나 령적인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이 멸망할때나 노아 홍수때에 몇사람이 구원을 받았습니까   

계시록에서 말씀하고 있는 시온산의 144000 은 전세계에서 하나님의 일을하는 알곡을 모아 놓은 수 입니다



오늘날 전세계 인구가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한국에는 신앙하는분들이 많아서 하나님으로 부터 모두가 구원을 받을것으로 생각이 되시나요

다시말하여 하나님앞에 구원을 받는자가 많이 나오겠느냐는 말입니다

쭉정이만 가득하고 알곡이 없으면 신앙하는 분이 아무리 많다한들 숫자가 무슨의미가 있겠습니까


저 아프리카 산골짜기에서 헐벗으면서 살아가고 있는곳에는 교회도 없고 목사도 없으니까 모두 지옥으로 갈것으로 생각이 되시나요? 

하나님은 그곳에도 하나님의 아들로 양육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싹(芽)은 자기곳에서 돋아난다는 말을 깨달아 알았다면 감히 선교라는 말을 함부로 쓸수가 없는것입니다

엘리야가 자기 혼자 남아있는것으로 생각을 하였는데 하나님은 아직 7천인을 숨겨두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떠한 세상적인 환경과 잘살고 잘먹고 그리고 굶주리고 헐벗은것과 하나님의 나라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생각은 무엇인가? 하나님을 착각하고 있습니다

깊고깊은 산골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현대문화와 끊어져 살아가고 있으므로 그러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구원이 없는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간들의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말은 하나님은 공평(公平)의 하나님이라고 말하면서 신앙하는 사람들조차 육신의 눈에보이는것으로 판단하며  부정하는것이 인간들의 모습인것입니다



신(神)으로 계신 하나님의 령과 함께하지않는 믿음은 헛것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육신의 눈으로 보고 육신의 마음으로 판단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안중에도 없는것입니다

령적인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는자가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판단하며 생각할수는 없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을 보는자는 모두가 육신안에 거(居)하는 자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방송에서 성경말씀가르친다는것을 보면 세상의 유명하였다는 자들의 말을 인용하며 인간들의 말을 총동원시키며 하나님의 말씀에 비유하여 말하는자들이 있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읽고 세상이야기로 설교하는 물섞인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는자에게 화(禍)가 있을것입니다   이들이 다 육신에 속하여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들이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계시록 18장에서 말씀하시는 상고(商賈) 즉 육신적인 예수팔아 장사하는 장사꾼에 불과한 자들인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1) 육신을 쫓은자는 육신의 일을 령을 쫓은자는 령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한마디로 말하면 육신을 쫓은자와 령을쫓은자는 말씀부터가 다른것입니다

육신에속한자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을 보는자이며 령에 속한자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 깨달아서 겉말씀속에 숨겨져 있는 하나님의 생명을 찿아내어 신앙하는자를 령에 속한자이며 령을 생각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씨는 말씀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눅 8 :11 )

그러면 씨를 아는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것이므로 성경의 씨에관한 말씀을 보겠습니다


벧전1 : 23  너희가 거듭난것이 썩어질씨로 된것이 아니요 썩지아니할씨로 된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은 썩어질 씨 즉 사망으로 갈 말씀으로 신앙을 하는자 인것입니다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신앙하는자는 썩지아니할씨 즉 영생으로 갈 말씀으로 신앙을 하고있는 자인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도 씨를 말씀으로 정확하게 말씀하여 주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썩어질 말씀 즉 겉말씀에서 세상적인 이야기로 설교하는것을 듣고 믿고 신앙하는자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이러한 신앙을 좋아하는것입니다

왜일까요  마귀들의 간교함에  넘어가서 예수님 믿고 천국국간다고 기뻐하며 육신적인 일에 선봉에 서고자 하며 거짓목자와 함께 축복사랑노래를 부르며 가증한 입술로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이 먹고 살아가는것을 지금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생각을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령에속한자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창세이후로 비밀에 감추어져있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 지혜를 말씀속에서 발견하고 자기의 소유을 (시간)을 다 팔아서 천국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마음속에 있는 영생의 말씀은 본인이 말하지 않으면 감추어져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겉말씀에 있는자들이 성경토론하자는 말을 가끔하는데 우리는 저희들의 마음을 알고 있기 때문에 진정성없는 태도에는 응하지 않는것입니다

겉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서 영생에 들어가는것이 하나님의 일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말씀대로 이루어지는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2)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없느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들을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벧후 2 : 17  이사람들은 ( 육신에속한자들은) 물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니 저희를 위하여 캄캄한 어두움이 예비되었나니 .



육신에 속한자에게는 이미 사망이 예비되어있다는 말씀입니다

대단한 저주의 말씀입니다 물없는 샘을 누가 샘이라고 말을 하겠습니까  

또한 광풍( 狂風 )에 밀려가는 안개라고 말씀하시니 매우 두려운 말씀인것입니다

광풍( 狂風 )이라는 말은 거짓목자가 왕노릇하는데 성도들은 거짓목자의 하라는데로 밀려다니는 신세에 처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육신가운데 있으면 온갖잡것들이 모여들어 꾀임으로 하나님의 법에 굴복할수 없도록 하나님과 대적하는자로 만들어 버리는것입니다



무슨이유로 하나님과 대적하는자가 되는가 ?


유다서 1 : 10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못하는것을 훼(譭謗 =남을 헐뜯어 비방함) 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理性)없는 짐승같이 본능(本能)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아는자를 비방하며 본능으로 아는 세상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므로 결국은 멸망의 길을 가게되는것입니다

멸망의 길을 가는것 자체가 하나님을 대적하는자인것입니다


19  이 사람들은 당(黨 = 교회)을 짓는자며(肉)에속한자며 성령 (聖靈=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은 없는 자(者)니라


육에속한자들의 특징은 유형적인 교회를 세우는데 정신을 다 쏟고 있습니다

구멍가게(작은교회) 라도 하나 내서 성도몇사람 전도하는것에 정신이 팔려있는 자들인것입니다

그래야 몇푼이라도 받아야 먹고 사니까 교회간판을 걸어야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알지못하는것이 죄요 죄는 불법인것입니다


이러한 사고(思考)를 가지고 있는 교회목자에게 성령이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려고 하니 마귀가 될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불법을 하나님앞에 행하면서 감히 하나님을 기쁘게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육신에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령적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을 기뻐하신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3)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령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아니하고 령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령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우리들 마음속에 하나님의 령이 거하게 되면 우리가 육신에 있지 않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아는것이 영생이요 곧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자가 육신을 떠나 하나님의 령과 합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리스도 즉 겉말씀을 해석하지 못하는 신앙을 하면  그리스도의 령이 함께할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과 상관이 없다면 사망으로 가는길밖에는 없습니다

우리가 육신의 생명이 많이 남아 있는것으로 인생은 항상 나이가 적든 많든 생각을합니다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육신의 생명은 안개와 같이 소리없이 없어지는 존재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실감하는자가 비로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진리의 말씀안에서, 신앙을 하려고 하는 마음이 생기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我)을 잘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고 인생관의 목표를 정하여 살아가야 합니다

돈만 있으면 만사형통이라는 말에 유혹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메시야을 번역한즉 그리스도라고 하였습니다 ( 요 1:41 )

우리 육신의 몸도 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탄생이 된 귀한 몸인것입니다

다만 해석을 하여야 그리스도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이 해석하는 일이 하나님의 일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일이며 그리스도가 되는 길인것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은 그리스도로 나타나실것입니다




4)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것이나 령은 의(義)(因)하여 산것 이니라



하나님의 령안에서 하나된자는 몸은 이미 죽어있는것이나 마찬가지인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나는 매일 죽노라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육신적인 것은 누구나 이미 죄가운데서 있으므로 죽은것입니다

그러나 씨앗이 죽음으로 새싹이 돋아나오듯 우리들의 육신은 사라지고 하나님과 함께 영원토록 영생을 누리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영광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게 되는것입니다



의(義)롭다는 말은 육적인 예수안에서 벗어나있는자를 말합니다

의로운자는 육신에 속하여 있는자가 아니며 하나님의 령안에 있는자가 의(義)로운자 인것입니다

의(義)에 대하여 죄(罪)에 대하여 심판 (審判)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다 살펴본 말씀입니다

성령이 내 마음에서 역사를 하여야 글을 쓰려고하면 그냥 말씀이 나오는데로 손은 자판에서 움직일뿐인것입니다  성경구절도 암기하는것이 아니고 생각하면 다 생각이 나는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세상공부하는것처럼 외워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것이 아닙니다

비유말씀을 깨달아 아는 사람들은 메모하여서 말씀을 해설하는일이 없습니다


그러한 일은 육신에 속한자들이 성경공부한다고 교재를 정하여 구입하라고 하며 프린트하여서 돌려주어 읽어가면서 말하는 그런 일은 하늘나라에는 없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성령이 거하는데 무슨 메모를 합니까

생각하면 예수님께서 다 주시는 말씀을 입을 통하여 나올뿐인것입니다


회사다니며 시간이 없는분들은 말씀을 복사하여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제 가방에는 항상 성경책이 있습니다

시간만 나면 펼쳐서 봅니다  혹자는 예수쟁이라고도 말합니다 

지금 그런 농담섞인말을 할때가 아닙니다  영원히 죽고싶어도 죽음이 피하는 곳에 있을것인가?

아니면 하나님과 그 보좌에 함께하며 영생을 누릴것인가 라는 정말로 중요한 삶의 시간속에 지금 우리들은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오늘은 육신을 쫓은자는 육신의 일을 령을 쫓은자는 령의 일을 생각하는것에 대하여 깨달아 보았습니다

육신을 쫓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말씀은 한번 읽으면 다 알수 있는 말씀이나 몇번이고 연습하여서 연단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전할때에 그냥 입에서 술술 말씀이 나와야 합니다


성령이라는 말은 거룩한 하나님의 령적인 깨달은 말씀을 성령이라고 말합니다

성령이 충만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령적인 말씀으로 마음에 가득찬것을 말합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성령충만이라는 말은 공중어딘가에서 떨어지는것으로 알고 있는자들입니다

세상말로 도배를 하면서 성령의 말씀이 어디서 나옵니까


벧전 1 :24-25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主)의 말씀은 세세(世世)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 福音 =영생의 말씀) 이 곧 이 말씀이니라



그러므로 육신에 속한자가 되어 풀과 같은 육체에 영광을 구하고자 세월을 낭비하는자가되지말고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져 사망으로 가는 길을 택하는 어리석은자가 아니요 세세토록 있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이 함께하므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오늘도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에게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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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54 번째 시간으로 [ 할례 (割禮)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창 17 :9-11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言約)을 지키고 네 후손(後孫)도 대대(代代)로 지키라

너희 중 남자(男子)는 다 할례(割禮)을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後孫)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너희는 양피(陽皮)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言約)의 표(表徵)이니라

14 할례(割禮)를 받지아니한 남자 곧 양피(陽皮)를 베지아니한자(者)는 백성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背叛) 하였음이라.




할례라는 말은 창세기부터 시작하여 신약성경말씀에 까지 거의 자주나오고 있는 말씀입니다

저는 할례에 대하여는 신앙하시는 분들이 거의 다 알고 있는것으로 알고 말씀을 증거하지 않았는데 전장에서 할례에 대하여 조금 언급하였더니 전화로 어느분이 할례에 대하여 령적으로는 무슨 말인지 잘모르겠으니 좀 자세하게 알려달라고 말씀을 하셔서 할례에 대하여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이 할례하는 말은 어려운 비유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차분하게 생각하시면서 말씀의 뜻을 생각하시며 깨닫기를 바랍니다



할례라는 말은 구약이나 신약의 성경말씀에서 많이 나오고 있는 말씀입니다

할례에 대하여 모르신다는것은  목자들이 육적으로 나타난 할례를 그대로 설명을 하여주므로 령적으로는 알수 없게 되는것입니다


할례라는 말의 의미를 모르고 신앙을 한다면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못하는것이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백성중에서 끊어져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제말이 아니고 하나님이 본문 말씀을 통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외식(外飾 =겉으로 보이는 모양)하는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나와는 상관이 없는가운데 하나님과 예수를 믿는다며 열심히 교회의 문턱을 드나들게 되는것입니다



먼저도 말씀을 드렸지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아무나 증거할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어떤 연예인도 목사라고 성령을 받으라고 외쳐대는것을 방송을 통하여 본일이 있었는데  어느날  목사를 그만두었다는 말을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지 않은데 인간적인 육적인 지식과 학문으로 신학에서 배운것으로 하나님의 일꾼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풀어서 하나님앞에 합당한 사명을 담당하는자는 가뭄에 콩나듯 하나 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명하다는 목사들의 설교를 들어보면 세상적인 이야기로 성도들을 웃기고 세상이치에 맞추어서 설교하는 코메디 목사가 유명세를 타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자(使者)의 자격이 안되는분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전한다고 이교회 저교회 다니면서

부흥집회 다니는것을 보면 아직도 목사들과 성도들의 수준이 이정도밖에 안되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성도들이 스스로 성경말씀을 상고(詳考)하지 않으므로 사망으로가는 거짓목자의 설교에 박수를 보내며 헌금을 즐거운 마음으로 하게되며 육신적인 축복을 기다리고 있게 되는 것입니다

유명하다는 장사꾼목사는 스케줄이 꽉차서 바쁘게 돈벌어 들이는데 정신이 없는것입니다.



잠언 14 :12-13  어떤길( 길 = 도(道 =말씀) 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畢竟)은 사망의 길이니라

웃을때에도 마음에 슬픔이 있고 즐거움의 끝에도 근심이 있느니라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코메디 목사들의 설교말씀은 성도들이 보기에는 너무나 바르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것으로 생각을 할수 있으나 필경은 사망으로 가는길을 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의 교훈으로 가르치며 세상에 속한 잡다한 쓰레기 같은 말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증거하기 때문에 이들의 설교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이들을 따르며 신앙하는분들은 사망의 길을 가면서 천국간다고

말하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목사설교가 틀린말하는것 본일이 없을것입니다  목사자신의 소견에 옳다고 생각하는것을 그럴듯하게 말을 요리하여서 설교하므로  사람들이 보기에 다 바르게 보입니다

세상에 속한 말로 천사를 가장한 간교한 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끝내는 사망의 길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제가 볼때는 설교말씀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가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세상말로 시작하여 세상말로 끝나는것을 볼때 영생의 꼴을 먹기 위하여 모인 성도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러면 이 할례라는 말이 끊임없이 구약부터 신약까지 나오고 있은데 이 말씀의 뜻은 무엇인가 ?

이 말씀이 중요하기 때문에 성경말씀에서도 계속적으로 반복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본문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1)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言約)을 지키고 네 후손(後孫)도 대대(代代)로 지키라


이 말씀에서 하나님과 아브라함이 말하고있는 언약은 어떠한 언약을 말씀하고있는것입니까

남자는 모두 할례을 받아야 하는것을 두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후손과도 지켜야야할 언약이라고 말씀하시므로 오늘날 살아가고있는 우리들도 다 포함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할례을 받지 않으면 사망으로 가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주 중요한 말씀이므로 하나님이 명령으로 지키라고 단언 (斷言 = 이유불문)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2) 너희 중 남자(男子)는 다 할례(割禮)을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後孫)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할례는 남자 성기를  덮고있는 성기의 끝의 포피(包皮)를 잘라내는것을 말합니다

전장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오늘날의 어린아이들의 포경수술과 같은 의미입니다

할례는 태어난지 8 일만에  받을것이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 17 : 12 )

8일만에라는 말에 8일이 포함되느냐 안되느냐 라는 말을 가지고 열띤토론을 한적이 대학때 있었습니다

8일이 포함이 되면 안식일이 7일인데 7일을 넘어간다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하는 학생도 있었고 다른 학생은 8일만에 라는 말은 7일 까지를 말하는것이라고 주장을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확실한것은 7일이 안식일입니다   안식에 들어갈자는 모두가 8 일을 넘기지 말고 할례를 받아야 모두가 안식안에 있게 되는것입니다  즉 7 일을 넘기면 하나님으러부터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정하여 명령하신 말씀입니다

할례가 8일까지 하면되는것이냐 아니면 7일까지 해야하는것이냐 라는 말은 롬 4 : 9-13 절을 보면 7일이고 8일이 아무소용이 없다는것을 또한 알게 됩니다

그러나 오늘은 할례에 대하여 말씀을 하는것이니까 할례에대한 이야기만 하는것이 헤깔리지 않을것 같아서 할례에 관한 이야기 만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을 전체를 놓고 보아야 하므로 롬 4 :9-13절의 말씀은 무슨말인가 ? 를 살펴볼필요가 있는것입니다

할례를 받은자나 무할례자나 믿음이 먼저라고 말씀을 하고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롬 4 :9-13절까지는 꼭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로마서의 말씀은 어디에 촛점을 두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 ? 을 알게되면 할례을 부정하는 말이 아니고 육신적으로 형식적인 할례의 의식에서는 벗어나야 한다는 취지로 말씀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다시말하여 오늘 살펴보고자하는 할례가 남자의 성기의 끝 포피를 잘라내는것으로만 알고 있다면 이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말인것입니다

령적으로 이 할례라는 말이 무엇을 말하는가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우선 할례에대한 성경의 겉말씀으로 기록된 말씀부터 살펴보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할례를 받을때 사용한 도구는 무엇인가 ?


수 5 :2  그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다시 할례를 행하라 하시매 여호수아가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할례산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할례를 행하니라


이시대에도 칼이 없던 시대가 아닙니다 칼을 가지고 항상 전쟁터에 나가서 싸움을 하던 시기 입니다

그렇다면 칼로 할례를 하면 즉 칼로 포피를 잘라내면 되는것인데 무슨 이유로 부싯돌을 갈아서 날카롭게하여서 그것으로 포피를 잘라내게 하나님은 말씀을 하셨는가 ? 을 알아보아야 합니다

 

돌은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 21 : 42-4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오늘날 교회목자들) 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믿음의 기초석) 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主)말미암아 된것이요 우리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일이 없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그 나라의 열매맺은 백성이 받으리라 (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자들이 받으리라 )이 돌위에 떨어지는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 깨닫지못한자들이 예수님의생명의 말씀을 알게 되면 거짓목자에게서 다 떠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령적인 말씀으로 해석하면.

이스라엘 자손에게 할례를 할때는 부싯돌  즉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게하는것을 할례을 행한다고 말을 한다는 말입니다



검(劍)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말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6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아브라함시대에는 육적인 부싯돌로 할례를 행하였으나 이는 비유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나중에 증거하여 드리겠지만 할례는 겉말씀에서 하는 육적인 의식이 아니라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알므로 영생에 들어가는것을 할례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너희 중 남자(男子)는 다 할례(割禮)을 받으라 


깨닫지못한 육적인 겉말씀 그대로 보면 남자는 성별(性別)로 남자만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자는 제외되는것으로 알게 됩니다

여자는 겉으로 드러난 성기(性器)가 없으므로 할례을 할수 없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여자는 할례을 받지못하므로 다 사망으로 가야 한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그러한 말이 통하였을지 모르지만 오늘날로 말하면 말도 안되는소리입니다

그러면 여자는 할례를 할수 없다는 말이냐?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고 입이달도록 수백번은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남자라는 말은 씨를 가지고 있는자를 말하는데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을 아는자를 남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남여의 구별이 있을수 없는것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 남자인것입니다


여자는 교회 ( 벧전5:13주1)를 말합니다

성별로 볼때는 남자지만 아직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고 신앙하는자가 여자가 되는것입니다  여자로 남아있는자는 아직 할례를 받지못한자요 남자의 씨가 없으므로 여자로 남아 있는자인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교회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교회 = 여자 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고 말씀하고 있으나 이미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들어간자는 할례를 이미 받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할례를 말할때 로마서에서는 믿음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겉으로 육적인 할례를 받은자나 무할례자나 관계없이 오늘날은 믿음(말씀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자)을 가진자는 이미 죄에서 해방이 되어 주님으로 부터 죄를 죄로 인정함을 받지않는자의 행복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後孫)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하나님이 이 할례를 비유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자를 할례를 받은자라고 말씀하는것이며 이것이 아브라함의 후손과 맺은 언약이라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이 오늘날의 할례 즉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자에게 영생을 주신다는 언약을 하셨다는 말인것입니다

지금도 할례한다고 어린남자아이를 포경수술시키는 교회도 있습니다

제가 볼때는 바보짓한다고 생각하지만 이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같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생각하는것이 하늘과 땅차이가 되는것입니다




3) 너희는 양피(陽皮)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言約)의 표(表徵)이니라


양피(陽皮)를 베라는 말씀은 성기의 포피를 베어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빛이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빛 = 생명 (요 1 : 4  )


요 1 : 4-5   그 안에 (말씀)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가 깨닫지못한 어두움에 있는자에게 말씀을 전하나 듣는자가 깨달아 알지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양피를 베어낸다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을 걷어내고 속에 감추어져있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보고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을 본다는 말씀입니다

할례를 하지않으면 빛이 들어갈수가 없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하나님의 생명을 알수 없다는 말과 같은 의미의 말씀인것입니다

이 말씀에서는 할례를 양피(陽皮)로 비유하여 베어버리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렘 4 :4  유다인과 예루살렘 거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보십시요 할례가 남자의 성기끝을 잘라내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수 있으며 구약의 할례는 비유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마음의 가죽을 베어버리고 여호와 하나님께로 오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들의 강팍하고 완악한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조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렘9 :25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날이 이르면 할례받은자와 할례받지못한자를 내가 다 벌(罰)하리니.

날이 이른다는 말은 년수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나타나는 때를 가리켜 날이 이르면 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할례받는자와 받지못한자를 벌(罰 = 심판) 주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즉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와 깨닫지못한자를 구분하셔서 심판을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깨닫는것은 육신(肉身)에 있는것이 아니고 마음에 있는 가죽을 벗겨내는 일인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생명이 감추어져있는것을 찿아낼수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생명을 찿아내어 영생하는자와 하나님은 언약을 맺으신것입니다

다름아닌 영생의 주신다는 언약인것입니다



  

※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言約)의 표(表徵)이니라


하나님과 하나님의백성들에게 보이는 언약의 표징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표징(表徵)이라는 말은 밖으로 드러나는 어떠한 특정한 상징물을 말합니다

할례가 표징이 된다는 말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것이 밖으로 (믿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이 드러나서 알게 되는것이 언약의 표징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4) 할례(割禮)를 받지아니한 남자 곧 양피(陽皮)를 베지아니한자(者)는 백성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背叛) 하였음이라


매우 두려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는 백성중에서 끊어버리고 그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배반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할례를 받지아니한 남자 곧 양피를 베지아니한자에게 내려질 하나님의 재앙의 말씀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은 어떠합니까 ?

할례을 받으며 양피를 베는 신앙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허송세월만 보내며 시간을 다 낭비하고 있습니까



어느누가 오늘날 나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는자가 이 세상에 있을것 같습니까?

그저 만나면 돈이야기 헌금이야기 전도이야기 목사이야기 성도들간의 이야기 그리고 예배는 형식적인 의식에 불과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는 사라지고  교회는 마귀들이 북치고 장구치는  장터가 되어 있으며 육적인 예수팔아 장사하는 상고(商賈)들의 목자들만이 남아 장사꾼이 되어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의 슬퍼하며 탄식하는 소리를 한번보겠습니다



롬 7 : 24 -25  오호 (嗚呼 = 슬픔과 탄식을 나타내는말) 라  나는 곤고(困苦 = 어렵고 고생스럽고 고달프다 ) 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主)예수 그리스도로 말미맘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여러분 사도바울과 같이 슬픔과 탄식을 가질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들의 신앙은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영생으로 가는 신앙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육신으로도 죄의법을 섬기는자가 아닙니다

우리 주 예수로 말미암아 온전한자요 성령이 충만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자요 할례을 온전히 행한자요 거룩한 제사장이요 영생을 가진자입니다

애굽을 떠나 광야를 지나 가나안땅에 이미 들어가 안식을 취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은 할례에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성경구절을 모두 인용하면서 해설한다면 밤을 세워도 부족할것입니다

할례에 대한 뼈대는 알았으니 이제 살은 여러분들이 다른 성경구절을 더 찿아서 더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만 바라보고 나가면 하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영생은 우리들의 몫이 될것입니다


항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하여 주심에 감사하며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에게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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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53 번째 시간으로 [사람의 많고 적음]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삼상 14 : 6  요나단이 자기 병기(兵器)든 소년(少年)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 할(割禮)없는 자(者)들의 부대(部隊)에게로 건너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하노라

여호와의 구원(救援)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우리들은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데에도 교회의 사람들이 많고 적음에 영향을 받은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어느 교단 교파에 속하였느냐도 많이 따지고 있지만 어쨋던 우리들의 마음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곳에 가려고 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마 7 : 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狹窄)하여 찿은이가 적음이라


(門 =예수 = 독생자 =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은 예수 곧 생명의 말씀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10:2)

그런데 이 말씀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

무슨이유로 멸망으로 인도하는 (門)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는 많은데 왜 그 길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고 멸망이 있다는 말인가?

유형적으로 보이는것과 하나님의 생명이 무슨 연관성이 있기에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것인가 ?

그 이유는 우리가  믿음이라는것에 대하여 깊은 생각을 하여보지 않은경우가 많다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말씀을 자세하게 상고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곳에는 유감스럽게도 성경을 자세히 읽어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자가  없습니다

당신이 어떻게 그렇게 단정지어서 말을 하느냐고 말씀하실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으나 열린 목구멍을 통하여 독사의 독(毒)을 받아먹으며 이미 죽어 무덤 속에 있는 목자의 설교를 경청하며 그 교회와 목사를 성도들이 섬기는것을 보면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그 이유는 목자가 육적인 축복 사랑 노래에 빠져서 세상적인 달콤한 설교가 귀에 들어오지 뭐 비유의 말씀이 어떻고 생명의 말씀이 어떻다는 말은 들려오지 않고 마음으로도 받아들이기가 싫은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곳에 무엇인가라도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떨쳐버리기가 어려운것입니다

그러므로 땅과 세상에 속한 이야기의 설교에 박수를 보내며 많은 무리들이 함께 즐거워하며 하나님을 믿는다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욱적인 눈에도 화려한 교회가 좋은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쏟아져 내려올것같은 착각에 빠지게 되는것입니다

지하실에 있는 작은 교회는 초라하게 보이며 헌금하는데 부담이 된다고 말들을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교회목사는 말씀이 없다고 말들도 합니다


물론교회가 작다고 하여서 거기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있다고 말씀드리는것은 아닙니다

교회가 크나 작으나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붕어빵모양 찍어내는 목사들은 그 목사가 그목사이지 별로 다른것은 없습니다


다만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육적인 눈에 보이는 구멍가게 가는것보다는 사람들과 물건이 많은 백화점에 가는것이 본인의 자존심에 만족감을 느낀다는 말씀입니다

무슨말인가 ?   우선 육적인 만족을 느끼는교회에 가고 싶어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이고 구원이라는 말은 그 다음 이야기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이 하나님이 보실때는 매우 악한 마음의 소유자가 되는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육적인 일에도 가난한자보다는 부자와 함께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의 사람을 성경은 인생(人生 =육적인 생명의 한계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입에서는 천사의 말을 하고 있지만 마음속에는 더러운 생각으로 가득차있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은 하나님앞에 의(義)로운 시늉의 모습만을 보이고 있는것입니다



이 한평생 살아가는데는 뭐니뭐니하여도  돈과 재물만이 인간에게 행복을 줄수 있다는 생각으로 가득차있는 것입니다

이러한길로 누가 더 부추기며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고 있는가 ?

목자라는 자들이 간교한 말로 성도들을 유혹하여서 하나님이 주신다는 축복타령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도 육신을 가지고 있는자들에게는 귀가 솔깃한것입니다


육적인 축복도 받아 물질도 풍부한 삶을 살수 있고 또한 천국도 간다고 하니까 이러한 말에 넘어가지 않을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의 무리가 모여들어 자 우리가 교회도 크고 화려하게 건축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합시다 라는 말에 100% 동감하며 있는돈 없는 돈 다 모아서 교회건축헌금에 기꺼이 응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문은 커질수밖에 없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 길이 사망과 멸망의 길인것은 모르고  너도나도 그러한길을 가려고 하고 있기때문에 그 길은 넓어질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구약시대나 예수님 시대에도 많은 무리들이 모여있는곳에서는 먹고사는 문제로 하나님을 찿았지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영생이니 진리니 구원이라는 말은 귀에 들리지 않았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요즘 신앙하는분들도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려고 하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는 가운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이를 긍정적으로 말하는자가 있으니 그가 곧 거짓목자들인것입니다

돈을 받아내야 하므로 성도들의 입맛에 맞은 달콤한 말을 하여야 돈이 나오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교단이니 교파니 교리니 하는것을 만들어서 자기들의 공동체를 더 크게만들어가는 것이며 교세를 자랑하며 각지역마다 지교회를 또 세워서 새끼독사들을 또 키우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령적으로 보면 온세상에 있는 교회들의 성도들은 다 애굽에서 출애굽을 하지 못하고 바로왕밑에서 사망의 종살이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것도 모자라 해외선교라는 말로 각나라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는것입니다

겉으로보면 100% 수긍이가는 말씀입니다

예수를 모르는 자들에게 또는 육적으로 어려움에 처하여 있는 자들에게 헌신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는데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야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것이 하나 있습니다


시편 19:1-4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는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되니)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우리 생각은 우리들의 육신이 움직여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며 일으키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아시아의 일곱교회를 다니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였고 베드로나 사도바울은 로마라는 나라까지 다니며 고난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던 것입니다


성경말씀에도 막 16 :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천하(天下)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국내뿐아니라 해외선교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이 100% 맞다면 그렇다면 예수님은 무슨 이유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에서만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였습니까?


온세상을 다니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는것입니다

유감스럽게도 예수님은 이스라엘이라는 작은 나라에서 조상때부터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어왔던자들에게만 하늘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시고 또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음을 맞았던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이 어찌하여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듣지않았던것인가 ?

다른 나라 사람들은 몰라도 이스라엘이라는 나라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예수님을 따랐어야 마땅하였던것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예수를 믿기는 커녕 예수님을 죄인으로 몰아서 죽여버렸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잘못한것이 없습니다   모두 세상사람들이 들어서 알수 있도록 하늘나라의 일을 세상나라 말로 비유을 들어서 설명을 하면서 하늘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였던것입니다

하물며 로마에서 파견받은 빌라도 총독까지도 예수님에게서 죄를 발견할수 없다고 말하였고 심지어 진리가 무엇이냐고 솔직하게 말하였던것입니다



예수을 죽인자들이 오늘날도 메시야를 기다리며  예수님의 재림과 하늘나라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나라 사람들이 예수님을 죽였지 한국사람은 상관이 없다고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한국사람들에게는 예수와 상관이 없는자이며 사기꾼처럼 하나님의 영생과 구원은 받아챙기겠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아니 그때는 한국에는 예수를 모르고 있지 않았느냐 ?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를 믿지못한것이지 오늘날은 선교사들이 한국에 성경을 들고 들어와서 이제야 예수를 알게 되어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것이 아니냐 라고 말씀하실수 있습니다

맞은 말인가요 틀린말인가요?


전 1 : 9 -11  이미 있던것이 후(後)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일을 후(後)에 다시 할지라 

해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것이라 할것이 있으랴

이전(以前)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將來)세대(世代)도 그 후 (後)세대가 기억함이 없으리라



이말씀이 무슨말씀인가요?

세상의 변화되어가는것을 말씀하고 있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인가요?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말씀은 비유로 기록하신 하늘나라 말씀이지 하나님이 세상에 속한 어떠한것에 대한 말씀을 하고 있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글을 읽으면서  21세기 과학이 발달하여서 핵무기도 있고 비행기도 있고 자동차도있고 컴퓨타도 있으며 방송매체와 TV 등 생활에 편리한 모든것들이 있으나 그  이전세대에는 없었던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우리가 100살을 산다면 그동안에 육신으로 있을때에 배우고 있었던일이나 역사를 통하여 그 전세대를 아는것으로 마치 창조이래 전(前)세대를 다 알고 있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예수님 시대에는 사진기가 없어서 예수님 얼굴을 사진기로 찍을수가 없었다 라고 생각을 한다는 말입니다 

오늘날은 스마트폰으로도 사진을 찍을수 있는데 라고 말입니다



육적인 예수님의 사진이 존재하였다면 이세상 만백성이 육적인 예수우상을 섬기며 신앙하였을것이며 령으로 존재하는 예수님은 생각에서 멀어졌을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자라는 자들은 사람얼굴을 액자에 그려 넣어서 예수라고 허상아래서 기도하고 있는  세상인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수를 믿고 신앙한다고 가증한 말을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인간들의 마음을 잘알고 계시기때문에 그당시에는 사진기술의 발명을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허락을 하지 않았던것입니다


오늘날은 마치 사람들의 두뇌가 좋아지고 발달하여서 모든 병도 거의 치료가 되고 생활에 필요한 모든 제품들이 나온다는 생각을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인간에게 이러한것은 삶에 편안함은 있을수 있으나 이러한것들이 우리가 영생하는일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것들입니다

영생이라는것앞에는 아주 초라하기 짝이 없는것들입니다 

사도바울말과 같이 다 배설물에 지나지 않는것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것들을 발명한 인간들은 위대하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과학문명을 말하기전에 농경사회에서도 행복하게 살았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오늘날은 BC 와 AD 를 기준하여서 역사의 시간을 판단하고 있으므로 이에서 벗어나는 세대는 알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몇만년의 전 일까지도 과학으로 다 알아낼수 있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창조이래 전 세대에 대하여도 다  모든것을 알고 있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지금 전도서가 말씀하고 있는 말씀은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까?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생활용품이나  기타 모든 발명품들을 말하여  해(日)아래 새것이 없다고 말하고 있는것인가요?

이러한것들에 대하여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에서 이전세대나 장래세대나 그 후 세대가 이러한 일들을 기억함이 없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인가요?



그러한 하나님이라면 세상에 속한 하나님이지 하늘에 속한 하나님이 될수는 없는것입니다

어찌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인간들이 살아가는일에 필요한 어떠한 인간들에게 편리함을 줄수 있는 어떠한 그 무엇인가를 두고 말만한다면 인간에게 하나님의 생명은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발명하여서 만들어 쓰고 하는것에 대하여 하나님이 이전세대니 장래세대니 말씀을 하신다면 이러한 일은 사람이 하는 일이지 하나님이 이러한 일을 한다는것은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계속적으로 반복만 되는 세계라면 그 또한 의미가 없은것입니다

그렇다면 전도서에서 말씀하고 있는 위에 말씀은 무엇을 말씀하고자 하시는것인가?

이러한 것을 알아야 하나님을 알아가는것이지 성경을 한번 읽고  그렇지 맞아  수많은 세월이 흘러가면  우리가 이전세대나 장래세대도 그 후(後)세대가 알수 없는것은 당연한 일이 될것이야 라고 생각한다면 이 성경책은 생명의 책이 아니요 죽어있는 일반상식책이 될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것은 성경의 6천년정도의 사건들에 대하여 알고 있으며 그들의 신앙관을 따라서 우리도 신앙을 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몇만년 전에 일어났던일에 대하여는 모릅니다  왜모를까요?  하나님의 지혜가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모르고 있다는 말이되는것이며 성경말씀을 모르고 있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인간의 육신에서 나오는 얄팍한 지식과 학문안에 갇혀 있는 우물안 개구리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이러한 일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왜 인정하는것에 부정적인가 ?  인간들의 마음이 악(惡)하여서 하나님을 알려고 하지 않은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이래 수많은 세월이 흘러 지구나 우주에 많은 지각변동이 있었다하여도 사람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서 탄생되어지는것이 이렇게 어렵다는 말입니다   년수로 따질수 없는 세월이 흘러가고 인간들의 생활문화는 다르게 나타났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아들로 영생으로 나타나는자는 없었다는 말인것입니다



예수님 오시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의로운자로 세움을 받는자는 있었으나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자는 없었기때문에 하나님이 결국은 독생자 예수를 이 세상에 보내신것입니다

이때를 만나서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게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너희에게 복(복=영생 시133:3 )이 있다는 성경말씀이 수도없이 많이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복이라는 말은 정말 셀수없는 수억만년이 지나간 오늘날 우리의  육적인 생명이 예수님을 알수 있는때에 태어났다는 사실입니다

아주 중요한 말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예수님으로부터 영생이 주어지는 때(時)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말로할수없는 귀한 나의 육적인 생명이 있을 동안에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수 있도록 하나님이 여호와이레로 다 준비하여 성경말씀을 이루어 놓고 계시나 우리의 마음은 완악하여서 이 세상 무엇과도  비할수 없는 중요한 시간을  허성세월로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곧 하나님의 말씀에서 돌아서 있다는 말입니다



다 한곳으로 치우쳐서 우상을 섬기며 배설물에 지나지않는 돈과 재물에 한평생을 보내며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수 있는 때(時)을 버려버리고 다시 전세대의 사람들과 한가지로 모두가 사망의 길로 가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셀수없는 세월속에서 준비하여 놓으신 영생의 말씀을 우리는 발로 걷어차버리고 돈의 우상 재물의 우상 말못하는것들에 복을 빌고 있으며(기도하고 있으며) 아무리 먹어도 육신적으로 배부르지도 않는 빵한조각에 나의 한평생을 걸고 육신적인 축복 축복하며 물질적인 우상을 섬기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많은 악한 무리들이 줄지어가는 넓은길을 우리 인간들은 수많은 세월동안 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해(日)아래 새것 ( 하나님의 아들) 이 없다는 말입니다



위에 전도서 말씀은 매우 깨닫기 어려운 말씀입니다

인간의 허무함을 말씀하고 있는것으로만 생각하시면 성경말씀을 잘못알고 계신것입니다

원래 사망을 가진자에게는 솔로몬이 전도서에서 말씀하지 않아도 인간들은 인생의 허무함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전도서의 말씀이 중요하므로 한번 간단하게 보고 가겠습니다



이미 있던것이 후(後)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일을 후(後)에 다시 할지라 

무엇이 이미 있었다는 말인가요?

솔로몬이 일천번제를 하나님앞에 드렸습니다

이미 하나님을 섬기는 일은 있었다는 말입니다

창세 이래로 아담과 하와 때부터 하나님과는 관계는 계속되어지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일을 후(後)세대도 반복할것이라는 말입니다   이미 솔로몬이나 솔로몬이전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일은 후세대에도 똑같이 반복되어 할것이라는 말입니다



해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것이라 할것이 있으랴

해(日)아래 새것이 없다는 말은 인생중에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보실때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일이 새일인것입니다

 

 사 43 : 18 -19  너희는 이전일을 기억하지 말라 옛적일을 생각하지말라  보라 내가 새일 (하나님의 아들이나타나는 일 / 영생으로 가는일 ) 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날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령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江)을 내리니.

 (영생의 말씀의 양식이 없던곳에 이제 영생의 이르는 말씀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이전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일을 생각지말라고 하시면서 하나님이 새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날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여 조상들이 가지고 있던 하나님 섬긴다고 하면서 우상섬기는 일을 기억이나 생각도 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시는 새일 즉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영생하는 길을 줄것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것을 두고 새일을 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전(以前)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將來)세대(世代)도 그 후 (後)세대가 기억함이 없으리라

이전에 우상을 섬기던 세대를 기억함이 없을것이며 장래세대나 그후의 세대도 하나님의 말씀에 불손종하며 우상을 섬기던자들을 기억함이 없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난 후로는 우상을 섬기는 일은 있을수 없으므로 이전세대나 장래세대나 그 후 세대가 사망가운데거하던 일에 대하여 기억함이 없을것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늘나라가 이 세상에 임한후에는 그 어느 우상도 존재하지 않으므로 기억함이나 우상을 섬기는 일은 없을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여호와께로 돌아오라고 외쳐대고 있으나 이들은 젓과 꿀이 흐르는 땅보다는 애굽땅의 바로왕과 함께 신앙하고 있는것이 좋은것입니다

바로왕은 오늘날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거짓목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렘 7 : 4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전(殿=교회)이라  여호와의 전(殿)이라   여호와의 전(殿)이라 하는 거짓말을 하지 말라


대단한 질책의 말씀입니다

오늘날 유형의 교회를 지어놓고 십자가 달아놓고 하나님의 교회라고 말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교회를 세워놓고 여호와의 전(殿 = 교회 )이라고 거짓말을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생각은 건물에 십자가 새워놓고 있으면 여호와의 전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교회에는 하나님이 없으므로 여호와의 전이라고 성도들에게 거짓말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에 속한 말씀으로 설교하는 말씀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 자가 없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강도와 도적질하는자와  노략질하는자가 그물망을 처놓고 성도들을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교회가는것을 대수롭지않게 생각을 합니다

교회나가면 죽어서 천국가니까 적당히 다니며 목사설교듣고 십일조내고 헌금도 좀 하고 시간나면 봉사도 좀 하면 그것이 신앙인것처럼 생각하고 만족하는 것입니다 


온나라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모두 사망의 넓는길을 가고 있다면 믿을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당신의 독선이요 아집이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그러나 온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자건 믿지않는자건 타 종교인이든 모두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넓은사망의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아주적은 무리만이 협착한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 좁은문으로 가면서 신앙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1) 요나단이 자기 병기(兵器)든 소년(少年)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 할(割禮)없는 자(者)들의 부대(部隊)에게로 건너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하노라



요나단은 사울왕의 아들입니다

즉 율법에 속한목자의 아들로 신앙을 하던자입니다

그 당시는 모세를 통한 율법(십계명)에 순종하는 신앙을할때입니다

특히구약은 전쟁의 역사입니다  깨닫고보면 사망을 가진자 마귀와 영생을 가진자의 신앙의 대결이 곧 우리 인간에게 보여지는 전쟁으로 나타나 보이게 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전쟁에서 질때와  전쟁에서 승리하게 될때가 어떠한 경우인가를 잘보아야 합니다


요나단은 블레셋과의 싸움인데  이 불레셋의 조상은 함의 후손들입니다

하나님이 한번 저주하면 영원하다는것에 놀라지 않을수 없는것입니다

성경은 함의 둘째아들 미스라임이 루딤과 아나밈과 르하빔과 납두힘과 바드루심과 가슬루힘과 갑도림을 낳았더라 불레셋이 가슬리힘에서 나왔더라 (창 10 :13-14 )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하갈을 아내로 취하였을때도 13년이라는 세월속에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셨던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지 아니하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사라와 의논하여서 아브라함은 하갈을 취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마엘의 족속에게는 하나님의 저주가 항상 따라 다니고 있었던것입니다

더구나 아브라함은 사라가 죽은뒤 그두라 라는 여자를 후첩으로 취하여서 시므란, 욕산, 므단, 미디안, 이스박, 수아 를 낳게 됩니다


그런데 성경을 자세히 보면 그두라가 낳은 자녀들의 후손들이 모두 하나님의 백성과 대결하는자로 나타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아브라함과 하나님과의 관계도 잘 살펴보아야 우리들이 영생으로 가는길에 인간적인 생각은 버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신앙을 하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하나님으로부터 영생의 상속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은 거느리고 있던 종(從)도 많았었는데 무슨 이유로 혼자살아가도 되는데 그 많은 나이에 또 그두라라는 후첩을 얻어 전쟁이라는 싸움터에서 이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족속으로 나타나게 하였을까?

하는 생각은 당연히 생각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의하여 아내를 취하지 않는 자의 자녀들은 모두가 사망가운데 존재하는 마귀로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낳아지지 않는자는 모두가 마귀의 자식이 된다는 교훈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신앙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 사망으로 갈자들이라는것입니다

구약성경을 읽으면서도 하나님이 이 비유의 말씀이 무엇을 말씀하시는가를 깨달아 알고 읽어야 합니다

하나의 역사적인 사실로 읽어버린다면 생명의 성경말씀은  인간의 지식과 학문으로 변질되어 버리게 되는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할례(割禮)를 받아야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을 하였습니다

그러면 할례라는 말이 무슨말인가 ?

할례라는 말은 남자의 성기의 포피끝을 조금 끊어내거나 제거하는 의식을 말합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어린남자 아이들 포경수술 하여주는것을 생각하면 같은 의미 입니다


그렇다면 남자성기의 포피를 잘라낸다는 말이 무슨 뜻을 가지고 있는것인가?

할례를 하면 성기끝이 예민하지 않고  무감각하여져서 결혼하면 아내와의 성관계가 오래 지속되어 성관계하는데 즐거움을 준다는 이상한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사고(思考)을 한다면 어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영생의 길은 갈수는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성교육하는 선생님인가요 ?  이러한 어리석은 마귀들의 놀음에서 벗어나야 할것입니다



남자은 씨를 가지고 있습니다   남자는 하나님으로 표현하며 또한 씨로 표현을 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할례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포피)을 걷어내야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보인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갈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할례받지 않는자요 모두가 악한자이며 하나님을 대적하는자이며 결국은 사망으로 가게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믿고 신앙을 한다고 하지만 성경말씀에 나오는 단어하나 제대로 아는 목자가 많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할례라고하면 오늘날도 남자의 성기의 끝에 있는 포피를 잘라내는것으로만 알고 있다면 이러한 지혜로는 하늘나라에 소망을 가지고 신앙을 하여도 무의미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 말씀에서 요나단의 군대가 블레셋과 전쟁을 하러 나가는자들은 다 할례을 받는자이며 블레셋족속은 할례자체를 모르는 족속이므로  즉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자들이므로 요나단은 과감하게 진격을 하게 되어 승리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할례를 받지않은 백성은 모두 사망을 가진자로서 멸망을 시켰다는 말입니다

할례받은 백성과 하나님은 함께하신다는 말씀을 요나단은 후세대 신앙하는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는 말씀인것입니다


요나단이 블레셋과 싸워서 승리하였다는것으로 성경을 알고 끝나면 성경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할례받는자와 할례받지 않는자가 하나님으로 부터 받아야할 심판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할례받지않고 신앙하는자들은 불레셋족속과 똑같은것입니다

할례가 없는 겉말씀에서의 신앙에서 떠나  할례가 있는 생명의 말씀속에서 신앙하므로 영생에 이르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할례를 다른말씀으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 25 : 26  그 주인 (하나님)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종아 (거짓목자들아) 나는 심지않은데서 거두고 (령적인 하나님 말씀으로 육신에 있는 우리들의 마음에 심어 영생의 열매를 거두심) 헤치지않은데서 거두는줄로 네가 알았느냐 (성경의 겉말씀을 헤쳐서 즉 겉말씀을 보고 깨달아서 하나님을 아는 성도들을 영생의 열매로 거두신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곧 할례받고 신앙하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지금 령적인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마음에 심어 하나님의 생명이 자라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성경말씀을 보시면서 헤치시면서 보고 계셔야 합니다


닭은 습관적으로 모이를 먹을때 발로 헤치면서 먹이를 찿아 먹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말씀도 보시고 어느정도 깨닫게되면 그 다음부터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을 가만히 살펴보십시요

성경말씀안에 있는 말씀이 만물가운데 다 있습니다  닭은 예수님을 비유로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2) 여호와의 구원(救援)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여러분 제가 몇번 말씀드렸지만 교회의 화려함과 목자의 스펙이나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따지며 교회다니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오늘날 그러한 사람들이 수도없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교회 목사님 잘생기고 설교말씀좋고 교회가 가면 너무 편하고 기타 등 등.......


반대로 우리교회목사 실력이 너무없어서 설교말씀이 말이 아니라고 쫓겨나는 목사도 있습니다

이러한일은 제가 옆에서 직접본 사실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보고 계시며  나의 마음을 감찰하고 계신데 제가 감히 거짓말을 하신다고 생각하십니까

설사 거짓말을 한다고 제게 돌아오는 무슨 반대급부가 있는것도 아닌데 거짓을 말할 이유도 없는것입니다


문제는 교회가 어떻고 목자가 어떻고 말하는 자체도 우스운일이지만 이러한 교회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사람이 많다는 말입니다   유감스럽게도 이러한곳에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설교말씀 한마디만 들어보면 금방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두세사람이 모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는 사람이 적은곳에 령적인 할례받는자가 있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은 구원을 받기 위하여 하는일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있지 않습니다


겉말씀에서 할렐루야 찬양하며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예수의 이름을 부르며 아멘을 외친다고 하여도 하나님은 오늘날도 역시 블레셋에 속한 백성과는 하나님은 함께하지 않습니다

블레셋이라고 성경이 말하니까   오늘날도 불레셋은 함의 후손으로 생각을하고 계시는가요?

위에서 령적인 할례을 말씀드렸지만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가 다 불레셋 사람이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화려하고 교회가 커서 많은 사람들이 있는것을 겉으로보면 하나님이나 예수님 그리고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인 성령이 어디에선가 쏟아져 내려와 나와 함께할것같은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분위기가 그렇게 몰고 갑니다 그러나 속으면 안됩니다

뱀의 간교함에 넘어가서는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축복 사랑노래가 울려퍼지고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운동력이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다 죽은 자들이 모여서 죽은 행실을 하며 육신의 즐거움에 기뻐하며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짓거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경건한 모양만 존재할뿐이며 하나님의 구원은 없는곳입니다


적은 무리의 사람이 모인곳에 예수님은 조용히 찿아오십니다

그리고 영생의 말씀으로 우리들을 양육하여 천국으로 보내시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여호와의 구원이 함께 한다는 말입니다



오늘은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있지않다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외형적으로 나타나 보이는것에 마음을 빼앗기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제가 하는 일이 바쁜일이 있어서 말씀을 올려드리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고 말씀을 깨달아가는 여러분에게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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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52 번째 시간으로 [예복(禮服)을 입자] 라는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22 : 9-13  이에 종(從)들에게 이르되 혼인(婚姻)잔치는 예비(豫備)되었으나 청(請)사람들은 합당(合當)치 아니하니 사거리(四巨里) 길에가서 사람을 만나는대로 혼인잔치에 청(請)하여 오너라 한데 종들이 길에 나가.

(惡)한자나 선(善)한자나 만나는대로 모두데려오니 혼인잔치에 손(손님)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손님)을 보러들어올세 거기서 예복(禮服)을 입지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親舊)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않고 여기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有口無言)이어늘 임금이 사환(使喚)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手足)을 결박(結縛)하여 바깥어두움에 내어던지라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오늘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예복은 어떠한것을 말씀하시는가 ?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여러비유의 말씀을 들어서 말씀하시던중에 한 구절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믿은다는 생각을 하여도 하나님앞에 예복을 입지않고서는 설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복(禮服)이라는 말은 글자그대로 어떠한 모임에 참여할때에 예의를 지켜서 단정한 옷차림을 하고 참여하여야  초대한  주인의 마음에 합당한 옷차림이 될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본문말씀에서는 혼인잔치이므로 신랑과 신부가 결혼하는데 청함을 받은 손님은 예복을 단정하게 차려입고 참석하여야 하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말씀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남자라면 머리와 구두도 손질도하고 양복에 정장 옷차림으로 참석하는것이 신랑과 신부에 대한 예의가 될것입니다

여자분들 역시 마찬가지로 머리손질도하고 화장도 하고 옷차림도 단정히 하여야 하는것은 말할필요조차 없을것입니다

결혼식에 참석하시는분이 농사일할때 입어야야하는 옷차림이라든가 또는 막노동할때 입은옷이라든가 혹은 등산갈때입은 옷을 입고 혼인잔치에 참석을 한다면 이는 결례(缺禮)가 될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시고 계신 비유의 말씀은 천국잔치에 청함을 받아서 신랑과 신부가 혼인하는 장소에 참석하는 사람들의 옷차림에 대한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생각에 잘사는 사람은 잘입고 못사는 사람은 좀 허름하게 입고 참석하여도 무슨 문제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여 볼수도 있을텐데 문맥으로 보면 혼인잔치를 준비하신 임금님의 입장이 대단히 단호 하신것 같습니다

혼인잔치를 준비하신분의 마음은 청함을 받고 참석하시는 분들의 마음가짐을 지금 보고 계신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을 시간내서 적당히 본인의 생활시간과 맞추어서  유형적인 교회에 가서 목사설교 말씀듣고 또 세상살이에 바쁜 나날을 보내는것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먹고살아가기 힘든 세상에 별다른 뾰족한 수가 없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일년내내 교회안에서 성경보고 기도하고 전도하고 봉사의 시간을 갖고 있는것만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믿음과 신앙이 되는것인가 ? 라는 것에도 의문은 있는것입니다

그렇게 신앙하는것이 정당한 것이라면  목사나 목회일에 종사하는 사람이나 천국가는 일이 가능한 일이 될것이며 그밖에 성도들은 모두가 천국은 생각조차 할수가 없게 될것입니다

육신적으로 먹고살아야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것을  하나님이 모르실리가 없는것입니다 



그래서 4계절이 존재하며 봄에 씨앗을 뿌리고 여름에 자라고 가을이면 열매를 맺은 기간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한번 좋은땅에 떨어진씨앗은 남의 손을 거치치 아니하여도 예수님이 동행하시므로 스스로 자라서 스스로 충실한 열매를 맺은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시간을 하나님앞에 보내는것만이 믿음이며 신앙이 될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한번 잘 보십시요

예수님을 잘 눈여겨 보아야 하는것은 예수님은 3년이라는 세월속에서 하나님의 일을 온전히 마치고 다시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가신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게 되는것은  시간의 길고 짧음에 있지 않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농부(하나님)는 열매가 가을이 되어 추숫때가 되면 추수를 당연히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육신이 하나님의 령으로 거듭나면 영생의 열매로 결실이 된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난 생명은 육신의 죽고 살아 있음과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과 신앙이라는 것은 무엇을 두고 하는 말인가 ? 에 대한 정의(正義)을 바로 알지못하게 되면 예수님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고도 참석할때에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예복을 입지 못하고 엉뚱한 옷을 입고 참석하게되므로 청함을 받은자로부터 (하나님) 혼인잔치에서 쫓겨나게되는 수모(受侮)를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이시므로 우리들도 령적인 옷(생명의 말씀)을 입고 참석을 하여야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자리에 육적인 사망의 옷(겉옷 = 세상말씀)을 입고 들어가면 쫓겨난다는 말씀입니다

쫓겨나는데 왜 슬피울고 있게되는것인가? 

본인은 본인이 입고 있던 옷이(오늘날 교회에서 신앙하던 신앙이  령적으로 거듭난 생명의 옷(말씀)인줄 알았는데) 하나님앞에 참석하여서 보니 령적인 거듭난옷이 아니라 육적인 사망의 옷을 입고 있기 때문에 그 동안에 충성봉사로 하여왔던 신앙이 너무 억울하고 분한 마음에 슬피울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는것입니다

 


혼인잔치에 예복을 입지않고 청함을 받아 참석하게된 한사람이 나(我)라는 사람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임금님( 하나님)이 어떠한분인가 ? 를 모르면 당연히 육신에 속한 사망의 옷(말씀)을 입을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예복이 있는데 안입는것이 아니라 예복자체를 모르고 예복이 없는 사람들인것입니다

육신에 속한 옷은 말도 할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옷은 하나님이 원하는 옷이 아닌것입니다

죄인이라는 말로 굵은 베옷만 잔뜩 마련하여 가지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17 :3  →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것이니이다

하나님과 예수를 모르는자는 당연히 영생도 모르는자이며 하나님이 준비하여 마련하여 놓으신 예복을 보지도못한자요 입어 보지도 못한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아 갈때에 령적인 예수님의 예복을 입지 못하고 육적인 세상목자들의 사망의 옷을 입고  참석하게 되는것입니다


영생이라는 생명과 사망이라는 생명이 함께 존재할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앞에서 쫓겨난다는것 생각만하여도 끔직한일 아닙니까  

슬피운다고 될일도 아니고 사정한다고 될일도 아닌것이며 참으로 안타까운일이 아닐수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영원토록 지속되는 일이 순간에 결정되기 때문에 달리 준비할시간도 없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성경볼시간이 일체 없었느냐?

성경볼시간도 있었고 교회다니는 시간도 있었으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홀(漫忽 / 慢忽 )히 여기며 신앙을 하였다는 사실입니다


한자성경에는 만홀이라는 말에서 만 字 가 두가지 한자(漢字)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관주 국한문 간이성경 (대한성서공회) 에서는 만字 를 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아가페 출판사에서 나온 파트너 성경에서는 만 字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미는 같은 뜻으로 사용을하고 있음을 사전은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홀(漫忽)이라는 말은 관심이 있는것도 아니고 없는것도 아닌상태에서 소홀히 생각하는 마음가짐을 말하는것입니다


만홀(漫忽)히 신앙하는자에 대하여 성경은 다움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 1 : 4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種子)요  행위가 부패(腐敗)한 자식(子息)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자 (하나님)을 만홀(慢忽)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예수님의 령적인 옷으로 (말씀으로) 갈아입지 않고 육신적인 옷 그대로 입고 있는자들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 이사야 선지자가 한탄스러운 말을 하고 있는것 입니다 

이 말씀은 BC 740 년경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왕 웃시야 ,요담,아하스 히스기야 시대의 사람들만을 말씀하고 있는것으로 알면 성경말씀은 생명의 말씀이 아니고 죽어 있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들이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스라엘의 거룩한자 하나님을 만홀히 여긴다는 말은 하나님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사 1:4 절과 같은 신앙이 되어서는 우리들의 믿음은 비참한 신앙이 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자에게 무슨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여 영생의 열매를  결실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들의 신앙은 조상들의 잘못된 신앙을 거울삼아 악한 생각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앞에 부지런히 예복을 준비하는 신앙을 하므로 하나님으로 부터 착한종이라는 칭찬받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원인도 이러한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을때에 예복을 갖추어서 입고 참석을 하기위하여서 미리 미리 예복을 준비하여 놓은것입니다

세상일도 그렇습니다만 적당히 하여서 되는 일은 없습니다   모든일이 자기와의 싸움에서 지는자가되면 모든 계획하였던일들은 물거품이 되고 마는것이 현실이며 또한 당연한 일이 될것입니다



하물며 하늘나라의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영생을 얻어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리고자하는자가 적당히라는 생각으로 예수님과 관계가 설정이 된다면 이는 아예 처음부터 생각이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적당히 교회다니면서 육신의 사망의 옷을 입고 하늘나라가 임하기를 기다리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이미 사망이 내(我)안에서 왕노릇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한들 나(我)와는 상관도 없는 일인것입니다 즉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자가되어 심판을 받게되어 죄에대한 댓가를 영원토록 치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사랑으로 뭉쳐져 있는 분입니다

그러나 마귀 사단들에게는 무서운 징벌을 내리신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왜야하면 이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다 잡아먹으며 사망으로 끌고가는자이며 자기들의 배(腹)나 채우는 일에 하나님의 이름과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성도들에게 온갖 간교한 꾀임으로 못된짓거리를 하는자라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귀 거짓목자들을 보십시요 입으로는 얼마나 천사보다 더 천사같은 말로 설교를 하고 있습니까?

세상적으로는 볼때는 옳은 말이지만 하나님이 보실때는 악한자들이 사망의 독(毒)을 쏟아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말들은 열린목구멍에서 나오는 성도들을 사망으로 끌고가는 독(毒)이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거짓목자들은 육(肉)에서 시작하여서 육( 肉)에서 끝나는 자들입니다

즉 사망에서 시작하여 사망으로 끝난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자들에게 속하여서 신앙하고 계신분은 예수님에게로 돌아서서 예복을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자들에게서 돌아서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1) 이에 종(從)들에게 이르되 혼인(婚姻)잔치는 예비(豫備)되었으나 청(請)사람들은 합당(合當)치 아니하니.



이 말씀에서 종(從)이라는 말은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고 있는 하나님의 추숫꾼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알아야 할것은 예수님은 지금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면서 사실을 말씀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예수님은 신랑으로 그리고 신앙하는 우리들은 신부로 혼인잔치를 예비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런데 신부(성도)로 청함을 받는사람들이 합당치 않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무엇이 잘못이 되어서 합당하지 않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인가 ?

하나님 = 령 ( 요4 :24 )  예수 = 령 (고후3 :17 )  사람 = 령 (요 10 :35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

임금(하나님)이 원하시는 청함을 받는자는 령적으로 거듭난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모두가 령으로거듭난자는 없고 육신에 머물로 있는 사망가운데서 신앙하고 있는자들 뿐이므로 임금님(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자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신앙하는자들이 모두 겉말씀에서 세상적인 설교로 거짓목자와 함께하는 자들만이 있으므로 령적으로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합당한자인데 이러한 합당한자가 없다는 말씀에 다름아닌것입니다

하나님앞에 합당한자로 나타나려면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와 하나님과의 육적인 현실로 이루어졌던일은 모두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므로  령적으로 해석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령적으로 령이 거듭나야 하나님의 보시기에 합당한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겉말씀 그대로 신앙하는자가 육적인 사망의 령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자인것입니다




2) 사거리(四巨里) 길에가서 사람을 만나는대로 혼인잔치에 청(請)하여 오너라 한데 종들이 길에 나가.



사거리(四巨里)하면 생각하기를 길이 열십자로 되어있는 넓은길을 생각하게되며 또한 그러한 길에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므로 우리는 사거리를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관주로 나오는 성경말씀은 사거리를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를 보겠습니다



겔 21 : 21  바벨론왕이 갈랫길 곧 두 길 머리에 서서 점(占)을 치되 살들을 흔들어 우상(偶像)에게 묻고 희생(犧牲)의 간(肝)을 살펴서 .



※ 바벨론왕이.

사거리를 바벨론왕으로 비유하여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은 어떠한 곳입니까

바벨론왕이 있는곳이 사거리인데 바벨론에 (사거리에서 신앙하는자들) 대하여는 계시록 18장 전부가 곧 이루어질 바벨론의 심판에 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사거리는 우리가 세상에서 살면서 많은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사거리를 말씀하면서 또한 오늘날의 교회를 말씀하시며 사거리의 비밀을 에스겔 선지자에게 보여주고 계신것입니다



하늘의 천사가 바벨론 (사거리) 에 대하여 한 말씀만 보겠습니다


계18 : 2  힘센 음성으로 외쳐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령(靈)의 모이는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商賈)들도 그 사치(奢侈)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致富)하였도다



오늘날의 하나님의 교회가 타락하여서 그 성전은 귀신(귀신=마귀=거짓의 아비)의 처소(處所)가 되어 있으며 더러운령 즉 령적으로 거듭나지못하고 육적인 사망에 이르는 신앙을 하고있다는 말입니다

육적인 축복을 바라는 더러운 마음으로 가득차있는 자들이 모여있는곳이 곧 바벨론인 사거리 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령적인 생명인 영생을 구하여야 할 처소가 이렇게 귀신 마귀들의 처소로 변하여 있다는 말씀입니다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섬기며 그와 결혼하며 령적인 음행을 하므로 진노의 포도주 (세상에속한 말씀) 온세상의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망의 길을 가게 되었으며 땅의 왕들(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목자)들이 성도들과 령적인 음행을 저지르고 있으며 땅의 장사꾼 ( 깨닫지못한 목자가 성도들로 부터 돈받아 챙기는것)사치의 세력(많은 성도들로 인하여 ) 치부하는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있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곳이 사거리 라는 말씀이며 이곳에가서 하나님의  혼인잔치에 사람들을 청하여 오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갈랫길 곧 두 길 머리에 서서 점(占)을 치되.


하나님이 이렇게  세세하게 알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두려운것입니다

두 길 머리에 서서 (占)을 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이라는 두길에서 점(占)을 치고 있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목자라는자들이 이렇게 점을 치면서 성도들을 인도하며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모르는것을 아는것처럼 말하는것을 점(占)을 친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점(占)을 치고 있는 거짓목자들은 어떠한 길로 가야 우리들이 섬김을 받으며 화려한 성전을 소유할수 있으며 많은 성도들을 모아서 세력을 키우면서 왕노릇할것인가 ?  를 계산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악한 생각을 하고 있는자들이 오늘날 하나님의 목자라고 말하는자들인것입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BC593-571 년경에 있었던 선지자입니다

그 당시에 이미 오늘날을 내다보고 있었던것입니다




 ※ 살들을 흔들어 우상(偶像)에게묻고.


살이라는 말은 화살을 전통(箭筒)에 넣고 화살에 여러 이름을 써놓고 뽑히는대로 먼저 행하는 일을 하기위하여 화살을 전통에 넣고 막 흔들어서 먼저나오는것을 가지고 일하는것을 말하는데 이는 바벨론의 미신적인 점술행위였던것입니다

우상은 다른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것을 섬기는것을 우상이라고 말을 합니다

중요한것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는자가 우상을 섬기는자가 된다는것입니다

본인이 사망으로 가는길인지 생명으로 가는길인지 조차모르고 신앙하며 하나님 이름을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겉말씀에는 하나님의 신(神)은 없습니다  비유의 말씀속에 감추어져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들이 겉말씀에서 설교를 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곳 즉 바벨론에 모여서 하나님앞에 예배를 보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곧 우상을 섬기는자들인것이며 본인 자신이 우상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것으로 말하기 때문에 이들목자가 다 우상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러한 말 저러한말로 성도들에게 설교하는것을 살들을 흔들어 우상(偶像)에게묻고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축복 주실줄을 믿습니다  사업이 형통할줄을 믿습니다   자녀가 좋은 대학에 들어갈것을 믿습니다

맞아도 그만 안맞아도 그만인것입니다  성도들로부터 점쳐주고 돈이나 받아챙기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점치는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실리가 없는것입니다

껍떼기 하나님을 믿고 있는 자들이 우상을 섬기는 대표적인자이며 오늘날의 목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성도가 어떠한 문제가 있어서 목사님에게 이번일은 어떻게 처리하는것이 좋을까요 ? 라고 묻습니다

목사의 답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기도하여봅시다

이들이 있는곳이 바벨론 귀신의 처소인데 하나님에게 기도한다고 말을 합니다

바른 대답은 성도님 점(占)한번 쳐봅시다 하고 말을 하여야 말이 맞은 말인것입니다

우상을 섬기는 자는 하나님과 예수님도 본인이 다 쥐고 흔드는것과 같은 허세를 부리면서 하나님앞에 씻을수 없는 악(惡)을 저지르고 있는것입니다




 

※ 희생(犧牲)(肝)을 살펴서 .



희생이라는 말은 소나 양이나 기타 짐승을 산 제물로 받치는것을 말합니다

구약에서 행하였던 제사입니다  오늘날은 예배라고 말을 합니다

그런희생(犧牲)의 간(肝)을 살핀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

(肝) 字 는  달월은 육신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간(肝)이라는 말은 육신을 방패로 삼은다는 말입니다

성경말씀은 깨달아 들어갈수록 하나님이 매우 두렵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지혜는 이리도 측량할수가 없이 높고 깊은가 ? 라고 놀랄뿐입니다 

세상의 철학책 문학책 사상집 이러한 것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생명과 사망과의 차이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알게 되면 세상것과 벗할것이 없는것입니다



말씀인즉 목자라는자가 희생제물이 되어있는 성도들을 살펴보는 짓거리를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목자라는자가 성도들의 마음을 살펴서 강도짓 노략질이나하여 돈벌 생각이나 하고 성도들은 안타깝게도 모두가 산제물이 되어 사망으로 가는 곳이 사거리에서 신앙하고 있는 사람들이란 말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사거리(四巨里)라는곳이 이러한 곳이라고 에스겔 선지자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거짓목자들의 전형적인 사고(思考)는 영원한것에 계획과 목표를 두지 않고 자기의 육신이 살아있을 동안에 무엇인가 눈에 보이는것을 이루어 보고자 하는 못된 사고 방식을 가지고 거짓을 말하며 점(占)을 치고 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모여서 모의(謨議)하는곳이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되지못하고 사거리에서 신앙하고 있는자의 성전이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3) (惡)한자나 선(善)한자나 만나는대로 모두데려오니 혼인잔치에 손(손님)이 가득한지라



악한자는 말씀을 깨닫지못한자요 선한자는 진리말씀을 깨닫고 신앙하는자를 말합니다

신랑인 예수님과 신부인 성도들이 혼인잔치를 하고 있는데 만백성이 하객으로 많이 왔습니다

신랑과 신부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하객중에 혹시 예복을 입지않고 참석한자가 있는가 살펴보고 계신것입니다

악한자와 선한자를 혼인잔치에서 골라내는 일을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심판이신것입니다


눅 2 :13-14  (忽然)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讚頌)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 (榮光)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중에 평화(平和)다  하니라


온천하 만민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찬양하는때가 오는것입니다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자들이 하나님 아버지에게 찬송하며 영광을 돌리며 기뻐하심을 얻는때가 온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찬송이니 영광이니 기쁨이니 하는것은 아직 하늘나라가 이루어지지 않는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하나의 그림자 일뿐인것입니다

천사로 거듭난자들만이 하나님을 찬송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땅에서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중에 평화가 주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영생으로 갈자와 사망으로 갈자가 나뉘어지며 하나님의 나라가 비로서 펼쳐지게 되는것입니다

이제 온세상의 신앙하는분들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아 많이 초청이 되었습니다

온세상에 많은 교회가 있으나 사거리에 있는 교회는 모두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것입니다

하나님이 땅에서 기뻐하심을 입는자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성도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4) 임금이 손(손님)을 보러들어올세 거기서 예복(禮服)을 입지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親舊)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않고 여기들어왔느냐 하니.



보십시요 

아직까지 우리들은 교회나가서 예수믿으면 죽어서 천국간다는 말을 많이 하여 왔습니다

본문 말씀을 보니까 천국은 아무나 가는곳이 아닌것을 알수 있습니다

임금(하나님)이 보러들어온다는 말은 선을 행한자와 악을 행한자를 골라내는 작업을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손에 키를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瀞)하게 하사 알곡은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불에 태우시리라.  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 마 3 :12 )



하나님은 혼인잔치에 예복을 입지 않고 들어온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가로되 친구(親舊)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않고 여기에 들어왔느냐 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이런경우 어떤말로 변명을 하여야 하겠습니까 ?

사실은 책임은 목자에게 다 있는것입니다   성도가 무슨 죄가 있습니까

친구라는 말을 보니까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 세월이 오래된 사람같습니다

목자라는자가 세상의 육신적인 옷을 벗게하고 령적인 하늘에 속한 옷으로 (세마포 옷으로 = 영생의 옷으로) 갈아 입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인도하여야 하였던것입니다


그런데 이 거짓목자는 돈만 다 성도들에게서 빨아먹고 사치하며 세상을 즐기며 살아온 강도며 도적질하며 노략질이나 하던자에게 무슨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인 예복이  있을리가 만무한것입니다

전장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뱀의 간교함이 우리를 사망으로 끌고가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하나님과 대적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거짓목자들에게 십일조 받지말고 생활비 정도나 받고 성도들에게 예수님의 말씀대로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서 말씀을 전파하라고 한번 말씀 하여 보십시요 

정통교단 교회에 나가라면서  이단같은 소리 하지말라고 언성을 높이는 분들도 계십니다

말속에는 살기(殺氣)가 등등합니다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감히 대적할자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에게 무슨 하나님이고 예수님이고 천국이 존재하겠습니까 ?

예수님도 유대인 제사장 그리고 서기관과 바리새인들과 상종을 하지않고 그들과 함께하지 않는것을 잘 살피면서 성경을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그 안에 여러가지 뜻이 다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하는말이 성경을 천천히 읽으라고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하고 있는 말이 지나간 옛날이야기 하고있는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현재 우리가 격고 있는 눈앞에 문제인것입니다

그러면 어떠한 믿음을 갖는것이 하나님앞에 예복(禮服)을 입고 신앙을 하는것인가 ?

세마포(細麻布 =가는 삼실로 곱게 짠 천 ) 옷을 입은것이 예복을 입는것입니다


령적으로는 비유로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을 자세하게 풀어서 해석함으로  하나님을 온전히 아는 지혜에 이르는것을 예복을 입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감히 성도들에게서 옳은 행실을 발견할수가 있습니까  그러나 세마포의 말씀을 알게 되면 비로서 성도들이 온전하게 되어 그들의 행실이 하나님앞에 옳은자, 의(義)로운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과 신앙이 되었을때에 하나님은 영생이라는 생명을 우리에게 상속으로 주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계19 :7-8  →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을 입게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 하더라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을 입지않는자는 혼인잔치에 청함은 받으나 택함은 받지못한자이므로 쫓겨나게 되어있는것입니다

육신적인 눈에는 안보입니다  령적인 눈을 들어서 볼때에 보이는것입니다 




5) 저가 유구무언(有口無言)이어늘 임금이 사환(使喚)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手足)을 결박(結縛)하여 바깥어두움에 내어던지라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예복을 입지않은자가 무엇이라고 말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입이 있어도 할말이 없으므로 유구무언(有口無言)일수 밖에 이렇다할 핑계도 댈것이  없는것입니다

이미 알곡과 쭉정이로 나뉘어져 있으므로 쭉정이가 다시 신앙하여서 알곡신앙을 하겠다고 말을 할수도 없는것입니다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하나님을 만홀(漫忽 = 소홀하게 생각하는 마음) 히 여기는 가운데에서 나의 신앙이 영생의 결실을 맺지못하고 쭉정이로 남아 불심판이 기다리고 있는데 본인은 천국간다고 어리석은 생각을 하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사들에게 말하여 수족(手足)을 결박하여 바깥어두움에 내어던지라고 말씀하십니다

영원한 사망으로 보내라는 말입니다

가슴을 치며 통곡을 한다고 해결이 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한번 떨어지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많은 선지자를 죽이고 사도들을 잔인하게 죽이고 하나님의 아들마저 십자가에서 고난가운데 죽게한 장본인이 바깥어두운 곳으로 쫓겨나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 생각을 가지고 있던자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나(我)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세마포의 예복을 입게 되므로서 이 환난에서 살아남아 영생하게 된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은혜와 평강을 덫입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제 세상옷을 벗어버리고 하늘나라의 세마포옷을 입고보니 비로소 나의 행실이 옳은 행실로 변화를 받게 된것입니다



굵은 베옷은 죄지은자가 입은옷입니다  세마포는 의(義)로운자가 입는 혼인잔치에 참여할 예복인것입니다

어느아파트가 당첨이 되었는데 하나님이 이미 여호와 이레라고  준비하여 놓았다는 허무맹랑한 쓰레기 같은 사망으로 가는 간증을 하는 어리석은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찬송은 저높은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간다고 하면서 어찌 마음은 땅과 육에속한 일을 향하여 날마다 나가려고 하십니까


오늘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복(禮服)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굵은베옷을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으로 바꾸어나가는 것이 믿음이고 신앙인것입니다

천국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으나 굵은베옷을 입고 가면 쫓겨나는것입니다

그곳에는 죄인이 없기때문입니다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옷을 입고 나의 옳은 행실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정하여 주시는 신앙으로 성장하시기를 바랍니다



거짓목자를 버리고 예수님에게로 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사망에서 영생으로 가는 길이며 굵은베옷을 벗어버리고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옷으로 갈아 입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목적이며 결과물로 영생이라는 생명이 주어지는것입니다

언제까지 육신에 머물러있는 점(占)치는자, 사거리에 있는 거짓목자와 함께하실것입니까

성경말씀은 천천히 꾸준하게 조금씩 읽어나가도 괜잖습니다

서두를것도 없습니다  예수님이 알아서 다 인도하여 주십니다  내가 무엇인가 하여본다는 생각은 버리십시요


아침해는 벌써 또 서산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에게 하나님의 영원한 복음(계14 : 6 )이 함께하므로 이제 영생의 열매가 결실을 맺어 예복을 입고 천국혼인잔치에 모두가 참예하는 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오며 간구하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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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51 번째 시간으로 [ 말씀의 기갈(飢渴)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겟습니다



본문말씀 아모스 8 :11  (主)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飢饉)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糧食)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渴)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飢渴)이라



이 말씀은 여러분들도 이미 깨달아 다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교회에서도 많이 설교제목으로 설교하는 말씀의 내용입니다

온세상에 성경책이 없는나라가 없다고 하여도 틀린말은 아닐텐데 하나님은 다르게 말씀하십니다

유형적인 교회가 있다 없다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은자가 있다  없다는 말은 하나님을 모르고 하는 말들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생각은 하나님은 신학적으로 많이 배우고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 많은자에게 함께할것 같은데 실상으로는 아주 초라하고 세상적으로 볼때는 보잘것없는자와 함께하신다는데 놀라움이 있는것입니다

아모스 선지자 역시 남방유다의 6 마일 남부에 떨어져있는 드고아 고원에서 목축을하며 뽕나무를 재배하였던자였습니다 ( 1:1  / 7:14 )

또한 아모스시대에는 성적으로 아주 문란하여 아버지와 아들이 한 젊은 여인에게  드나드는것을 보면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 2 : 7 )


인간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도덕과 윤리이지만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며 저주를 주시는 경우가 성적인 타락임을 성경은 중점을 두어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모스의 저작 년대를  BC 760-753 년 경으로 보는데 소돔과 고모라나 노아시대나 오늘날이나 남여의 성적인 타락이 하나님앞에 가까이 갈수 있는길을 막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무섭게 저주하시며 멸망시켜 버리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성적인 타락이라는 말은 꼭 육신적인것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령적으로 타락하고 있음을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신앙하는자들이 모두 령적으로 보면 하나님앞에 타락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특히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섬기며 우리들의 신랑이며 남편인 예수는 버리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특히 창세기시대에도 창녀가 존재하였다는 사실에 놀라움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 말씀을 깨달아 알 정도의 나이가 되는것이 오늘날이 되는것이며 성경의 생명의 말씀은 역사를 기록한 하나님의 책이 아니라 항상 현재 진행형 이라는 말을 귀밖으로 흘려들으시면 안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성(性) 에관한 문제도 교훈으로 남아 있으므로 오늘날까지도 깨끗한 하늘의 제사장 나라가 이루어져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하늘나라가 존재하는 날까지는 조상들이 저지른 일과 똑같은 신앙이 반복이 되어 악이 살아서 역사를 하여 모래알같이 많은 신앙하는분들을 사망으로 끌고가고자 하는것입니다



남은자만 구원을 받은다고 하니까 말씀을 잘 이해못하시는 분이 계신데  이 말은 사망의 권세와 싸워서 이긴자를 남은자라고 말을하며 이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겉말씀에서 신앙하게되면 이러한 세상적인 유혹에서 벗어날자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감추어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게되는것이며 비로서마귀가 접근을 못하는것입니다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남은자에 속한자는 없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간자를 남은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문제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내안에 거(居)하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회개라는 말을 오해하여서 육신적인 잘못된 행위에 대하여 하나님앞에 용서하여 달라는 그런 차원이 아닌것을 모르니까 아무 죄의식도 없고 남을 해(害)하는 말이나 일을 평범하게 생각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유형적인 교회에 나가서 하나님 아버지 나의 죄를 용서하여 달라는 어린아이같은 차원의 신앙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죄라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에서 빗나간것을 말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에서 벗어난자를 죄인이라고 하는것입니다



본문말씀도 보면 오늘날 방송 TV 을 통하여 얼마나 많은 말씀들이 온세상에 퍼져나가고 있습니까

그러나 이러한 쭉정이 말씀은 하나님과는 대적이 되는것이며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말씀인것입니다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은 많이 있을지 몰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노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때도 어느누구도 귀담아 들은자가 없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이 멸망당할때도 그 어느누구하나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의 말을 우습게 알아버리고 롯의 사위들마저 장인어른의 말을 농담으로 여겼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모두가 가깝께는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유전을 따라서 신앙은 열심히는 하고 있는 모양은 보입니다

그러나 키 질하면 바람에 다 불려나갈 쭉정이들인것입니다

타작을 하다보면 쭉정이는 다 날라가고 알맹이만 남아 농부가 곳간(천국)에 넣은것을 눈으로 보고있는것아닙니까   저는 시골에서 자라서 타작을 하여서 알곡과 쭉정이 가려내는 일을 추숫때 많이 하여본 사람입니다

쭉정이는 결국은 다 아궁이로 들어가 불에타게 되어 있으며 그 존재란 땔감에 불과한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시고 심히기뻐하셨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데 이러한 알맹이가 없는 쭉정이 열매로  남아서 신앙하는일은 정말 불행한 일이 아닐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쓰여진 성경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야 한다는 말을  수도없이 반복하여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다른사람의 신앙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따라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나간 옛적 많은 선지자들도 사람들에게는 버린바 된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사람들과 하나님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알고 지금부터라도 부지런히 말씀을 준비하여 말씀의 기근(飢饉)에서 벗어나가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1)(主)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主 = 생명의 주인이라는 말씀입니다  생명과 사망을 다 가지고 있는 자를 주(主)라고 하는것이며 주(主)에게는 영원히 죽음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에게 나의 생명을 맡기고자 하는것이며 주님의 생명으로 거듭나고자 하는것입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본체로 오신분이기때문에 주(主)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여호와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이름으로서 스스로 있는자 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모략은 그 누구도 감히 측량을 할수 없는것입니다

또한 감추어져 있기때문에 더더욱 하나님의 속성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 (水面 =겉말씀에서)위에서 운행(運行 = 온우주가 질서 있게 돌아가는가를 살펴보는것) 하고 계신것입니다

기이한것은 하나님은 온 우주만물이 하나님의 말씀한마디에 순종하며 질서있게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인간이 생각할때는 불가사의 한 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의 무지(無知)함으로 연구의 대상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감히 창조주를 피조물이 연구하여 알아낸다는 말은 어불성설(語不成設 = 이치에 맞지않아 말이 되지않는것)인것입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이러한 오류를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으며 본인이 하나님의 대역을 하는자들이 많은것입니다

여호와라는 말은 표호(表號)로서 존재하시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숨겨놓고 있는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려서서 여호와 라는 하나님의 이름은 겉으로 드러난 이름에 불과하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비유의 말씀속에 숨어 있습니다

그 이름이 예수라는 이름으로 나타나셨는데 무지한 인간들이 육적인 하나님 예수를 죽였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인일이 그 당시 신앙하던자들의 믿음의 한계이며 그들의 지혜가 하나님의 지혜가 아닌 사람의 지혜로 신앙생활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이러한 모략을 실행하신것인가 ?

오늘날 신앙하는 우리들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을 그림자로 보여주신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잔인하게 죽인자들을 통하여  인간의 심성(心性)이 이렇게 악하다는것을 보여 주신것입니다


입으로는 하나님 믿습니다 예수님 믿습니다 말은 잘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말씀에서 떠나 악한 일을 하면서 깨닫지못하므로 하나님앞에 악한자로  불순종

하는자로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에게 하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 12 : 34-35  독사(毒蛇)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惡)하니 어떻게 선(善=생명의 말씀) 한 말을 할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善)한 사람은 그 쌓은(善)에서  선(善)한것을 내고 악(惡)한 사람은 그 쌓은 악(惡)에서 악한것을 내느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선(善)을 쌓은자들은 그 선(善)에서 선한 생명의 말씀을 쏟아낸다는 말씀이며 악(惡)한자들은 그 쌓은 악(惡)에서 즉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쌓아 놓은자들은 악(惡)한자로서  사망으로가는 세상말씀을 설교로 쏟아낸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창세기의 뱀의 후손으로 독사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수풀이라는 말이 성경에 많이 나오는데 이 수풀 = 성도 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사야 40 : 6-8 )

뱀은 수풀사이을 다니면서 살아가는 짐승입니다

성도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깨닫지못한자는 짐승이며 거짓목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독사들이 무엇으로 생계나 사치하는 일을하고 있습니까

속된말로는 하나님 나라는 고사하고 성도들을 등쳐먹고 사는 인간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실때에는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은 이미 끝났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어짜피 수풀이라는  말이 나왔으니 말씀을 각자 한번 풀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이 마음판에 새겨져야 합니다  한번읽어보는것으로 끝나면 본인이 말씀해설할수 있는 시간을 만나게 되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씀이 입밖으로 잘나오지를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연단이라는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저는 성경말씀을 증거할때 5시간정도의 강론(講論)은기본입니다  밤을 세우는 일도 허다합니다

방송매체 (媒體 = 불특정의 사람들에게 다량의 정보를 전달하는것) 를 보다보면 메모지에 적어서 나와서 메모지 보면서 말씀전하는자들을 보는일이 있는데 이들의 말은 인본주의적인 말씀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판에 새겨져 있는 자들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한 방식의 설교를 하는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에게 속한자가 아니요 성령이 무엇인지조차 알지못하는자들로서 본인이 세상에 속한자라는것도 모르고 신앙하는자들 앞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세상의 쓰레기같은 말로 만들어 늘어놓고 있는것입니다


 


창 22 : 7-14  이삭이 그 아비 아브라함에게 말하며 가로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가로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가로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燔祭)할 어린양(羊)은 어디 있나이까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하고 두사람이 함께나아가서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하신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곳에 단(壇)을 쌓고 나무를 벌여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사자(使者)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말라 아무일도 그에게 하지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獨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敬畏)하는줄을 아노라



13-14 절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수 양(羊)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렸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수 양(羊)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파란글씨로 된 말씀만 간단하게 각자 풀어서 본인이 한번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하나님께서 날이 이른다고 말씀하신뜻은 겉말씀에서 신앙하던 신앙은 이제 끝이나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령과 합(合)하는 날이 이른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신앙이 육신적인 행위적인 신앙에서 떠나서 령적인 신앙으로 들어가야 하는것입니다

바로 오늘 이시간이 하나님의 날이 이르는 날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을 아는 날이 이른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아직까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가 없었다는 말인것입니다




2) 내가 기근(飢饉)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糧食)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渴)함이 아니요


하나님이 땅(사람)에게 기근(飢饉)을 보낸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미 보내고 계시므로 영생에 이르는 양식은 사람가운데에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아는 령적인 말씀은 없고 세상의 육적인 말만 무성한것입니다


오늘날 물론 빈부의 격차는 있으나 육적으로 양식이 없어서 주리며 물이 없어서 목말라 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일 것입니다

육적인 양식이나 물은 풍부하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여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은 풍부하여서 하나님의 육적인 양식 즉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많이 있다는 말입니다


유형적인 교회도 많이들 다니고 성경말씀도 많이 암송하고 예수이름으로 찬양도하고 교회에서 충성봉사라는 이름으로 많은 일은 하고 있으나 하나님과 상관없는 일들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곳에서 하나님의 령적인 영생의 양식을 구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잇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이런차원의 신앙을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일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죽은 행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 시대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믿음과 다를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그러므로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하나님이 나무라시는 말씀인것입니다

령적인 일에서 벗어나 육적인 일에만 신경을 쓰면서 신앙하는것을 한탄스러워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3)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飢渴)이라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기갈(飢渴)이라는 말씀이 조금 이해가 안가는 말씀입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방송 TV로 설교말씀은 쏟아져나오고 있으며 마을에는 교회들이 많이 있는데  어찌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이라고 하나님은 말씀을 하고 계신것인가 ?


령적으로 거듭나지 못한 말씀은 죽은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의 목자라는자들의 설교말씀이 모두가 세상적인 육적인 말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생명에서 끝나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는 이르지못하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듭나는 일에대하여는 나다나엘과 예수님의 말씀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요 1 : 50-5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예수) 너를 (나다나엘)무화과 나무 아래서 보았다 하므로 네가 믿느냐  이보다 더 큰일을 보리라

또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 (使者 = 하나님이 부리는 일꾼)들이 인자(예수)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이미 나다나엘이 겉말씀과 율법아래서 신앙할때부터 보고 알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무화과 나무(거짓목자)는 율법과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무화과나무 아래서 신앙하면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게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다나엘에게 하시고자 하는 말씀의 내용은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예수)위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을 나다나엘에게 보여주시고자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하지않는 믿음은 헛된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늘 = 하나님 = 말씀 (요 1:1 )     열리고 = 해석(解釋)하므로 ( 시편 119 : 130 주 1 )


하나님의 사자 (使者 = 하나님이 부리는일꾼 =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깨달아 하나님의 영생을 아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르락 내리락 =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변론하는것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적으로 예수님을 아는자와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사람과의 대화를 통하여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주고 받아 겉말씀에 신앙하던자들도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영생을 알게 되는 말씀을 오르락 내리락이라고 표현하여 말씀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나다나엘에게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서 아무리 신앙을 하여 보아야 아무소용이 없다는 말씀을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네가 하늘나라를 보기위하여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예수= 생명의 말씀)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을 보아야 천국에 이를수 있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飢渴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 굶주림과 목마름을 아울러 이르는말) 왜 일어나고 있는것인가?

령적으로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에 굶주리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 목말라하는분들은 이미 알고 있으며 느끼고 있음을  하나님은 알고 계신것입니다


신앙하시는 모든분들이 본인이 지금 무화과나무 아래서 신앙하고있다는 사실을 깨닫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그리고 세상적인 거짓말장이들의 장사꾼 거짓목자 마귀들에게서 벗어나야 한다고 예수님은 나다나엘을 통하여  말씀하고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무화과나무 아래서 신앙하는자들에게는 여호와의 생명의 말씀이 없기 때문에 세상의 마지막날에 가서야 말씀의 기갈을 느끼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다나엘과 빌립이 서로 주고받은 말씀인 요한복음 1:43-51절까지의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말씀의 기갈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말씀은 짧으나 이 말씀으로 나의 신앙에 있어서 영생과 사망으로 나뉘는 신앙으로 나타나는것이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위에서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만 예수님(수양(羊)) 의 뿔(권세)에 많은 무화과나무의 쭉정이 성도들에게 걸려있있으므로 수양 ( 예수님의 그림자)을 아브라함 (하나님 상징)이 번제로 드린것을 잘 묵상하여 깨달아 보아야 생명의 말씀안에서 온전한 믿음과 신앙으로 하나님앞에 아들로 나타날수 있는것입니다

대속물로 주신 수양의 뿔에 수풀이 걸려있는뜻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 그림자인 수양(羊)으로는 해결이 안되므로 하나님은 직접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냈으나 역시 수풀 (신앙하던자들)에 걸려서 십자가에서 끝내 고난을 당하시고 죽음을 당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 악한자들을 용서할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들의 악한죄을 용서할수 없는 사람가운데 한사람이 나(我)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육신적인 수양으로 남아 있으면 하나님앞에 저주의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인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령과 예수님의 령과 하나가 될때에 거룩한자로 나타나는것이며 영생하는자로 나타나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 하나님이 주시는 상속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 라고 말씀하신 말씀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 땅이라는 말은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들을 이미 준비하여 놓으셨다고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을 하나님이 어디서 준비하였느냐 ?

하나님의 산 즉 시온산에서 준비하셨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시온산에 대하여도 깨달아 보아야 하는데 우선 하나님이 준비하여 놓으신 144,000 명이 어린양(예수) 함께하는 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계14장)

하나님은 이미 창세기에서 령적으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영생을 아는자들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 없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계획된 모략을 세상에서 강도 노략질이나 하고있는 거짓목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지 않으므로 성경말씀을 풀어서 해석하여서 우준한 백성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할자가 나타날수가 없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은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서 여호와의 말씀에서 기갈을 느끼지못하는 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지혜를 허락하여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는 여러분에게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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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50 번째 시간으로 (오늘날의 레위제사장]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히7 :  11: 19  → 레위계통(系統)의 제사(祭司) 직분(職分)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班次)를 쫓지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은 별(別)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필요가 있느뇨


제사직분이 변이(變易)한즉 율법도 반듯이 변이(變易)하리니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祭壇)일을 받들지 않은 다른지파(支派)에 속한자를 가리켜 말한것이라

우리 주께서 유다지파로 쫓아나신것이 분명(分明)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것이 하나도 없고 멜기세덱과 같은 별(別)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그는 육체(肉體)에 상관(相關)된 계명(誡命)의 법(法)을 쫓지아니하고오직 무궁(無窮)한 생명의 능력을 쫓아 된것이니 증거하시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은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前)엣계명이 연약(軟弱)하며 무익(無益)하므로 폐(廢)하고 (율법은 아무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 에 더 좋은 소망(所望)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본문 말씀이 좀 길어도 다 적어 보았습니다

우리들은 성경말씀에 자세하게 기록이 되어 우리들의 신앙의 방향을 정확히 알려주고 있으나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하고 다른곳에 가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찿으려고 믿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을 어떻게 읽고 있기에 이러한 일이 생기게 되는 것인가 ?

 그 전세대나 오늘날의 세대가  나(我자신이 성경을 자세히 상고(詳考)하면서 보면 하나님의 뜻을 알수가 있는데 그 전세대나 오늘날의 세대는 제사장(목자) 에게 나의 신앙을  모두 맡겨버리고 의지하려는 마음때문에 성경말씀이 내것이 되지 못하고 그냥 하나의 세상책으로 남아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책에는 먼지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우리 생각은 어느날인가 하늘나라가 순식간에 천지개벽하듯 나타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어린아기는 탄생하기전에 10개월동안 어머니 뱃속에서 어떻게 숨을 쉬는지 알수 없으나 어머니로 부터 영양분을 섭취하며 뼈가자라며 모든 기관이 완성이 되어 기한이 차면 세상밖으로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로 우리가 태어나는 일도 이와같습니다

예수님안에서 영생에 이르는 영양분으로 양육이 되어 기한이 차면 (때가되면 )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하나님을 믿는자들은  유형적인 교회를 다니면서 목자의 말씀을 듣고 영생의 생명을 얻고자 신앙을 하고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말씀을 보면 너희가 전(前)세대가 하던 식으로 신앙을 하여서는 아무 유익이 없다고 말씀하시면서 영생에 이르는 방법을 다른 방법으로 신앙하라고 제시하여 주시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는 말중에 하나님을 믿는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야 한다는 말은 입만열면 하는말인데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을 하지 아니하고 불순종하며 하나님의 생명과는 상관도 없는 다른 제사장과 다른지파를 따라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론의 반차와 멜기세덱의 반차에 대하여는 여러번 말씀을 드렸던 말씀인데 실제로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하여 보면 말의 뜻을 잘모르는 분들이 많이 있음을 보게됩니다

교회다니다가 죽으면 천국가는것이지 뭐 복잡하게 생각하는냐? 라는 말씀도 많이 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이스라엘나라가 말하여 주듯 그렇게 무질서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닌것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의 모든 계획은  질서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자세히 보아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육신적인 질병(疾病)도 병원다녀도 치료가 안되는경우가 허다한데 하물며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인 영생이라는 생명의 탄생이 우리에게 아무렇게나 쉽게 다가오는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에서 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잘들어보아야 우리도 그 길을 갈수가 있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의 내용은 아직까지는 영생이 없는 제사장들과 함께 신앙을 하였는데 이제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신앙하라는 지극히 당연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귀를 알아듯지못하는자가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권세를 얻어낼수가 있겠습니까  다시말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받지못한자가 하나님의 아들로 탄생은 불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신앙은 눈에 보이는대로 남이하는데로 따라서 하려고하는 어리석음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성경말씀을 통하여 미세한 음성으로 말씀하시는 영생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것에 더 많은 매력을 느끼고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능력은 멸시하는것입니다

원래가 하나님의 능력은 보이지 않는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이 곧 우리가 신앙을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는 일인것입니다



누구나가 사람의 겉모습은 똑같습니다

그러므로 겉으로 보아서는 누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누가 마귀인지를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알아낼수 있는 방법이 곧 그 열매(말씀)로 알수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이 마귀가 하는 말인지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의 천사(일꾼)가 하는 말인지를 알아내는것이 지혜인것입니다



세상에 속한자는 세상의 말을 할것이며 하늘에 속한자는 하늘에 속한 말씀을 할것입니다

즉 세상에 속한자의 말은 사망으로 가는 말씀이요 하늘에 속한자는 영생으로 가는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망과 영생의 말씀을 구분 못하는자는 하나님도 어쩔수가 없는것입니다

잘못은 나(我)에게 있는것이지 하나님에게는 그 어떠한 잘못이 없다는 사실 입니다


오늘날의 신앙은 아론의 반차를 쫓아서 레위지파의 제사장아래서 신앙을 하는자가 거의 다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아서 유다지파인 예수님에게로 돌아오라고 아무리 권면하여도 듣지않는것입니다

뱀의 간교(奸巧)함이 이렇게 무서운것입니다

여러분 창세기에서 말하는 뱀의 간교함이라는 말을 평범하게 알고 넘어가면 안되는 것입니다

왜야하면 영원한 시간속에서 사망과 생명이 갈리게 되기 때문이며 그 말씀은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과 함께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입으로 백번 예수의 이름을 부른다고 하여서 예수를 아는것이 아닌것 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중에 누구나가 예수이름 부르지 예수이름 부르지않으며 신앙하는분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보실때는 예수님하고는 상관도 없는자들이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오히려 예수님이 보실때는 예수님 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 7 :21-23 )


몇번 말씀을 드립니다만 오늘날 돈 몇푼도 안빌려 주려고 하는 세상에 어느누가 나를 천국으로 인도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교회목사가 천국 보내줄수 있을까요 ? 성경에목사가 천국보내준다는 말자체가 없습니다

멀리 있는 말씀이 아니라 당장 본문말씀에서 지적하고 있는것입니다

오히려 양(羊)의 탈을쓰고 돈이나 갈취하는 강도요 도적질하는자요 노략질하는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돈이나 재물을 받아 챙기는 선지자를 보신적이 있습니까

신약에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십일조 명목으로 신자들로 부터 돈을 받으므로 사도 바울은 그들을 향하여 오죽하였으면 바리새인은 돈을 좋아하는자라고 말을 하면서 돈은 일만악의 뿌리라고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예수님도 병고쳐주고 감사헌금 받은 일이 있습니까  기타 어떠한 일을 하시고 돈을 받았다는 말은 성경말씀에는 단 한마디가 없습니다

이렇듯 하늘나라는 돈이라는것이 존재하는 나라가 아닌것입니다 

세상에서 사람들이 물물교환으로 사용되어지는것이 돈이지 하나님과 예수님과 돈은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는 어떻습니까 ?  돈잘내는 사람이 믿음과 신앙이 좋은 사람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에게서 떠나지 않은한 나(我)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러면 모세는 어느지파인가 ? 모세는 레위지파입니다 (출 2:1-2 )

모세가 여호수아(예수)에게 하나님의 일을 위임하고나서부터는  하나님은 모세에게서는 떠났습니다

즉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오직 예수님만이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여 영생을 시킬수있는 자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레위제사장들에게서 하나님은 떠나시고 유다지파인 예수님과 함께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레위지파 제사장에서 유다지파인 대제사장으로 오신 예수님에게로 가서 신앙을 하여야 하나님의 아들로 양육이 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게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은 레위지파 제사장들에게서 떠나지 않고 있으며 신앙을 하고있는것입니다



나는 모세이름 안부르고 율법에서 떠난 사람이고  예수이름 부르니까 나는 레위지파 제사장 섬기는것이 아니고 유다지파인 예수를 섬기며 신앙하고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은 속일수있으나 감히 하나님을 속이려고 한다면 그 정수리에 하나님의 진노가 떨어지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저희가 몰라서 그러니 용서하여 달라고 하나님에게 기도하였던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레위지파는 땅을 분배받지못하고 이스라엘 하나님이 그 기업이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수 13  : 33  → 오직 레위지파에게는 모세가 기업을 주지 아니하였으나 이는 그들에게 말씀하심같이 이스라엘 여호와께서 그 기업이 되심이었더라


그러므로 레위지파가 백성들을 대표하여서 하나님앞에 제사장 노릇을 하게 되었던것입니다

특별히 레위지파에 대하여는 말씀을 안드려도 잘알고 계실것입니다

이들은 특히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에서 속죄받기 위하여 5섯가지 종류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번제/ 소제/화목제/속죄제/ 속건제 등을 드렸으며 또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속한 일에 대하여 기념하기 위하여 매년드리는 유월절/초실절/무교절 / 나팔절/오순절/초막절 /속죄일 등을 드렸으며 하나님이 이들을 제사장으로 세우신까닭은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신앙할수 있도록 사명을 주시므로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게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나 이 레위지파 제사장들은 하나님앞에 온전히 본인들의 사명을 완수 하지 못하므로 하나님이 이들에게서 떠나게 된것입니다

이러한 레위계통의 유전을 이어 받아서 신앙하였던자들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었으며 오늘날의 목자들도 레위제사장들이 하던 일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으므로  신약에서도 구약에서 이루어졌던일들에 대하여 다시한번 말씀을 하고 있는것이 본문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면 레위지파가 어려운 하나님의 제사장 노릇을 하였음에도 어찌하여 이들은 하나님앞에 온전한자의 제사장 직분을 감당하지 못하였다는 말인가 ?


이는 이미 창세기에서 야곱이 12 아들을 불러놓고 그들의 앞날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 있었기 때문인것입니다


장자인 르우벤은 야곱의 아내인 서모인 빌하와 간통을하다가 이것이 야곱인 아버지에게 발각이 되어 장자의 명분을 배앗기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 생각으로는 아들들의 서열로 볼때에 그 다음은 시므온이나 레위가 장자가 되어야 하는데 이들은 장자의 직분을 본인들의 잘못에 의하여 장자가 될수 있는길을 잃게 됩니다



다름아닌 야곱이 세겜땅에서 벌어진 일때문이었습니다

야곱에게는 레아가 낳은 디나라는 딸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 딸을 히위족속중에 하몰의 아들인 세겜이 야곱의 딸의 아릅다움을 보고 성욕을 참지못하고 그만 강간을 하게됩니다

세겜이 엄청 디나라는 처녀를 좋아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세겜이 하몰인 아버지에게 부탁하여서 디나와 결혼하게 하여 달라고 하니까 하몰인 아버지가 야곱을 찿아가서 우리 아들이 당신의 딸을 좋아하니 우리가 이들을 결혼을 시켜서 이땅에서 함께 살자고 제안을 합니다



그런데 야곱의 아들들은 반대를 합니다 복수심에 마음이 불타고있었던것입니다

할례를 받지 아니한자들과는 결혼은 시킬수 없으니 너희들이 할례를 받으면 결혼을 시킬수 있다고 하여 하몰과 세겜을  비롯한 세겜땅에 살고 있던 모든 남자들은 할례를 받게 됩니다

할례을 받고 나면 삼일되는 날이 가장 고통이 심한데 그때에 야곱의 아들 시므온과 레위가 칼을 들고 그 성읍에 들어가서 남자들을 칼로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 그리고 남자들을 모두 죽여버리고 성읍에 들어가서 디나를 데리고 나오면서 그들의 모든 물건을 노략질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야곱의 아들중 시므온과 레위는 할례받은것을 조건으로 하여서 할례받은 세겜땅의 남자들을 다 죽이고 물건까지 노략질하는 악한일을 저질렀던것입니다 ( 창 34장) 

이 말씀은 여러분들도 다 잘아는 말씀인데 레위를 설명하기 위하여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야곱이 시므온과 레위에게 창세기 49장에서 다음과 같이 말을 합니다


창49 : 1  야곱이 그 아들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모이라 너희의 후일(後日)에 당할 일을 내가 너희에게 이르리라

 

49 : 5-7  → 시므온과 레위는 형제요 그들의 칼은 잔해(殘害 = 사람을 잔인하게 해침)하는 기계(機械) 내혼(魂)아 그들의 모의(謨議)에 상관하지 말지어다  내 영광(榮光)아 그들의 집회(集會)에 참여(參與)하지 말지어다 그들이 그 분노(忿怒)대로 사람을 죽이고 그 혈기(血氣)대로 소의 말목의 힘줄을 끊었음이로다

그 노염(怒焰) 혹독(酷毒)하니 저주(詛呪)를 받을것이요 분기(忿氣)가 맹렬(猛烈)하니 저주(詛呪)를 받을것이라  그들을 야곱중에서 나누며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로다


 


야곱의 예언의 말씀이 오늘날 우리세대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할례받은자를 죽인죄는 하나님의 법을 정면으로 빙자하여서 저지른 악(惡)으로 아버지 임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아들들에게 저주의 말을 하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레위는 이와같이 돌이킬수없는 죄를 하나님앞에 저지르고 그동안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일을 하여오며 온갖 노략질하는 일과 예수를 죽이는 일에 선봉적인 역할을 하였던것입니다



이 말씀이 지난날의 일이 아니고 오늘날 이루어지고 있는 일이라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레위는 하나님앞에 거룩한 제사장으로 세움을 입지못하고 저주에 이르게 됨을 알때에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이 어떠하여야 하는가를 밝히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저주한 이들의 제사장을 오늘날 쫓아다니며 천국가게 하여 달라는 어리석은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조상의 유전을 따라서 신앙하였던자들이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날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십일조 운운하며 성도들로부터 노략질하는자들이 다 레위제사장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야곱이 후일(後日)에 될일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에 주목하여야 합니다

레위제사장은 사람을 살리는 제사장이 아니라 그것도 잔인하게 죽여버리는 기계의 역할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당연한 것은 마귀이므로 그렇게 할수 있는것입니다(요 8:44 )


우리들의 영혼은 그들의 모의에 참여하여서도 안되며 그들의 집회에 참여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과 함께하면 저주를 받게 되고 야곱중에서 나누이며 이스라엘에서 흩어버리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여전히 모의와 집회는 성대하게 치루고 있으며 세(勢)를 과시하려는 간교함에서 떠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무슨 연합회라는것도 많고 무슨선교단체라는 것들도 많이 있으며 이들은 집회를 항상열어서 성도들을 모으려는 부흥회니 사경회니 세미나니 하면서 많은 모임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하나님 말씀에는 이러한짓들을 하지말고 이들의 모의와 집회에도 상관하지 말하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들을수 있는 귀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우리생각은 하나님앞에 좋은일하는데 무슨말을 하고 있느냐고 생각하는것이 어리석음이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들은 우리가 어찌하여 레위제사장이되느냐고 바보같은 질문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본인들은 말과 행위는 레위지파가 하던일을 고스란히 따라하면서 입으로만 아니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성전에서 십일조 받아챙기는일 또한 각종헌금과 절기 지키고자하는것 기타 모든것들이 레위제사장이 하던 짓거리 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더나가서 신앙하는자들을 천국으로 영혼을 보내는일은 고사하고 오히려 영혼을 죽이는 일을하며 모든 성도를 하나님의 저주아래 있게 하는 장본인 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레위제사장의 짓거리를 하던자들이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이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 23 : 29 - 33 (禍) 있을 진저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만일 우리가 조상때에 있었더라면 우리가 선지자들의 피 흘리는데 (죽이는 일에)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들을 죽인자의 자손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너희가 너희 조상의 량(量 = 하던일) 을 채우라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예수님의 대단한 진노의 말씀입니다

하늘에 속한자가 땅에 속하여 신앙하는자들을 향하여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신앙이  곧 심판으로 이어지는것입니다

이 말씀이 지나간 예수님 당시의 말씀으로만 알면 지혜가 없는자인것입니다

오늘날 레위제사장들의 유전을 따라 목자들의 신앙관을 말씀하고 있는것이며 조상의 량(量)을 채우라는 말씀에 의하여 오늘날도 레위제사장의 직분을 이어받는자들이  많은성도들을 모으려고 온갖사탕 발림을 하며 뱀의 간교함을 드러내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러한 말씀을 하시면 그 말귀를 알아들어야 하는데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를 몰라 보았던것이며 본인들이 신앙하고 있는 믿음이 하나님앞에 옳은것으로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은 예수를 알지 못하고 있는자들이며 모두가 깊은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깊은 잠이라는것은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꼴위에 잠들어 있으면서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겉말씀에서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있으므로 조상들이 하고 있던 신앙을 그대로 유전받아하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선지자들이 성경에 말씀하여 놓은대로 신앙하지않은것이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있는것입니다

선지자들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선지자를 죽이는 일이되는것이며 신앙하는 본인이 곧 사망에 이르게 됨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의인은 죽지 않는것입니다

영생하는자들이 의인(義人)인것입니다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으로 의인이 죽었다고 비석(碑石)을 세우는 악한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령적으로 죽지않고 영생하는자들에게 죽었다고 비석을 세우는 어리석은 일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성경말씀은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것이 예수님을 알지못하고 신앙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잘 생각하여 보십시요


요 8 :43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못하느냐  내말을 들을줄 알지 못함이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것으로 말 하나니 이는 저희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그러므로 창세기에서 야곱이 말한 레위제사장들이 잔해하는기계라는 말이 응하여 예수님도 처음부터 살인한자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안까운것은 오늘날의 목자들도 어쩌면 그리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하던 신앙과 똑같은 신앙을 하는지 알수없는 일입니다


욕심부리는것도 보십시요

교회에서 벌어지고있는 일이 세상사람들에게 손까락질 당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목자라는 자들이 돈과 재물을 넘어 성도들과 성적인 일로  방송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얼굴이 뜨거운것입니다

이러한 악한일을 하는자들이 레위제사장이며 오늘날의 목자들인것입니다

 

제가 오늘날 교회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다고 하니까 어느분이 너무심한 말은 안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겉말씀에 안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은 안계십니다

제것으로 말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제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진리가 아닌 제것으로 말한다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성경구절 하나 읽어놓고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하는것이 제것으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은 세상살아가는데 먹고사는 일 하는데 필요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것가지고 설교하는것은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모든것이 하나님 앞에는 거짓말이 되는것입니다

입으로는 본인들이 거짓증거하지 말라고 말하여 놓고 정작 거짓말은 본인들인 목자들이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뱀에서 용으로 자라서 이제 아비가 되어 있습니다

많은 자식을 거느리고 하나님과 대적하고자 단단히 무장을 하고 대기하고 있는것입니다

몇일전에도 아는분이 목사안수 받는다고 하여서 제 아내가 갔다왔습니다

거짓의 아비들이 많은 거짓의 자식을 낳은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우는자리에 종이한장을 돈받고 팔아먹고 있는 마귀들의 악한짓입니다

하나님의 선지자로 기름 부음을 받는자는 돈과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시편 19:1-4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言語)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땅에 통(通)하고 그 말씀이 세계(世界) 끝까지 이르도다



여러분들이 이 말씀은 한번 해석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령적인 세계는 육적으로 보이고 말로 전하는것으로 무엇인가 이루어지는것으로 알면 잘못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겉말씀의 신앙에서 떠날때 령적인 예수님의 음성을 듣게되는데 그 음성은 소리없는 음성인것입니다

교회를다녀도 항상 령적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되어야 추수할 일꾼으로 하나님이 추수할때에 하늘의 사명을 주시게 되는것입니다

그때에 비로서 나의 입에서는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말하게 되며 거짓이 없는 진리가 자리하게 되는것입니다





이제 아론과 모세의 레위지파의 제사장에서 떠나서 유다지파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과 함께 신앙하시기를 바랍니다

말과 입으로 예수 예수라는 말은 이제 그만 하고 진정으로 어떻게 신앙하는것이 멜기세덱의 반차인 유다지파인 예수님과 함께 신앙하는것인가 ? 를 정확히 알아서 잘못된 신앙의 길에서 바른 신앙으로 돌아서는 믿음과 신앙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1) 레위계통(系統)의 제사(祭司) 직분(職分)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班次)를 쫓지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은 별(別)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필요가 있느뇨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레위계통 (신앙의 유전을 이어받음)의 제사의 직분을 이어받는자들이 오늘날 누구입니까 ?  천국가고자하는 신앙하는자들을 모아놓고  겉말씀에서 세상말로 하나님을 거짓증거하는 자들이며 이들이 레위계통의 목자들인것입니다    이들은 불법을 저지르는 목자임으로 이들에게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온전이라는 자체가 없는자들입니다 

이들이 제사장으로서 제사의 직분을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하였다면 이들로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구원하시게 하였을것입니다

구지 예수님을 이땅에 이세상에 보내지 않았을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론의 반차를 쫓아신앙하는자들을 보니까 하나님앞에 불법만을 저지르고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관심도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론의 반차를 치워버리시고 멜기세덱을 쫓은 별다른 한제사장인 예수를 세웠다는 말씀입니다


온전이라는 말이 무슨말입니까?   십계명을 다 지키는 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인가요 ?

말에 실수가 없는자가 온전한 자 인것입니다 (약 3 :2 )

말에 실수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증거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실수(失手)라는 말은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을 알지못하고 하늘에속한것을 이 땅 (성도들에게) 에 떨어지게 한것을 실수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자세한것은  전장에서 이미 말씀드린것이므로 생략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나서 세상이야기 하는것이 말에 실수를 하는것이며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제것으로 말하니까 온전하지 못한자의 입에서는 온전한 말이 나올수가 없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하는자들이 다 온전치 못한자들인것입니다

그러한자들이 레위제사장을 이어받아 오늘날 목자라는 말로 세상을 어지럽게 하는자들인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온전하고 합당한 예배를 드리지 않고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깨달아 들어가는것은 하나님은 령(요 4:24)이므로 령을 찿아들어가는 것입니다

령을 찿아들어가는길은 아무렇게나 가는길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앞서가시면 그 뒤를 따라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에 실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내가 온전하니 너희도 온전하라는 뜻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예수님 전에 있던 제사장이 흠이 많이 있으므로 이제 이 세상에 오셔서 교체작업을 하시는것을 말하여 아론의 반차에서 멜기세덱의 반차로 별다른 한제사장을 세우게 되셨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어느분은 이러한 말씀을 하실수 있을것입니다

당신은 매번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는 말만 하고 있느냐 ?  맞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이 성경에서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인것입니다  처음과 끝이 같다는 말입니다 처음도 말씀이요 나중도 말씀이라는 뜻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아론의 반차를 쫓은 레위제사장인것입니다

이들이 온전치못하다는 말은 천국을 가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오늘날의 모든 목자들이 아론의 반차를 쫓아 제사장 노릇을 하고 있으므로 성도들은 이 악한자들을 목자로 섬기며 이들을 따라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천국을가기 위하여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므로 영생을 하게 되는  멜기세덱의 반차인 예수님이 계신곳으로 가서 예수님과 함께 하여야 천국을 갈수가 있는것입니다

멜기세덱의 반차가 아론의 반차보다 휠씬전에 있었던것은 잘알고 계실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처음부터 종말을 고(告)하는 모략으로 태초에 이미 계획을 세우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 사 46 : 10-11 )



쉽게 말씀을 드리면 겉말씀에서 오늘날의 거짓을 말하며 제것으로 설교하는 목자들과 함께 신앙하지 말라고 간절한 충고를 하고 계신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들과 함께 신앙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곧 예수님과 함께하는 신앙을 하라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시고 제자들에게 내 말을 깨달았느냐고 말씀하지않습니까 ?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을 보고 끝내지말고 그 말씀의 의미를 깨달아 알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과 가까워지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선물로 받을수가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두려운것은 이제 레위계통의 제사장들이 땅을 분배받지못하였던것이 무슨이유에서 인가를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매우중요한 말씀입니다

이들은 다 사망으로 갈자들이었기에 땅을 분배받지못하고 자기들의 생활비를 다른지파에서 받아먹고 살아가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오실때까지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모형(그림자)으로 제사장노릇하다가 하나님이 잠깐 사용하시다가 버려버리는자에 불과하였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모략과 계획을 알아가면 갈수록 매우 두렵고 경건이라는 말이 새롭게 다가오는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레위지파를 대신할 지파가 나와야 하는데 그 지파가 유다지파라는 말입니다


창 14: 18-20  살렘왕 멜게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라함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의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하매 아브라함이 그 얻는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아브라함이 살렘왕(예수)에게 드린 십일조는 전리품(戰利品)에서 드린것이라는 점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즉 사망으로 잡혀간 사람을 다시 찿아뫄서 그 중에서 십분의 일을 살렘왕에게 받쳤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신앙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나타나는것이며 자기의 사명을 하나님앞에 충실히 행하였던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어떠한 일을 하여서 얻어지는 소득에서 십일조를 하나님앞에 드린자가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도 전리품이되어 하나님앞에 드려져야 하는것입니다

내(我)자신이 마귀목자들에 의하여 사망으로 끌려가는데 이들을 생명의 말씀으로 돌아오게 함으로  예수님앞에 드려지는것을 전리품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사망으로 끌려가던 나의 신앙이 생명의 말씀으로 돌아와서 사망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여서 전리품을 취한자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다시말하여 전리품에서 나(我)하나가 십분의 일에 해당이 되는데 나(我)을 십분의 일로 하나님에게 산제사로 드리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오늘날의 말로 십일조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월급받아서 십분의 일을 드리는것은 레위인들이 땅을 분배받지못하였으므로 다른지파들이 생활비를 주었던일과 같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에서 십분의 일을내는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일인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성경은 죽은자들의 행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인즉 레위지파가 백성들에게 받아먹은 생활비와 유다지파인 예수님에게 드려지는 십일조는 전혀 그 뜻이 다른것입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은 야곱의 예언과 같이 거룩한 성전에서 장사꾼이되어 돈이나 성도들에게 받아먹고 결국은 성도들을 칼(세상말씀)로 잔인하게 성도들을 죽이는 기계의 역할밖에 할수 없다는 존재라는 말입니다

나의 영혼을 죽이는 목자를 쫓아다니며 천국보내준다고 믿은것은 그렇게 믿고 따르는 신앙하는 자에게도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살렘왕이라는 말도 예수님을 말씀하고있으며 멜기세덱이라는 말도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살렘왕인 멜기세덱만이 떡과 포도주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레위제사장들에게는 떡과 포도주가 없다는 사실을 깨우쳐 아시기를 바랍니다




2) 제사직분이 변이(變易)한즉 율법도 반듯이 변이(變易)하리니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祭壇)일을 받들지 않은 다른지파(支派)에 속한자를 가리켜 말한것이라

우리 주께서 유다지파로 쫓아나신것이 분명(分明)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것이 하나도 없고 멜기세덱과 같은 별(別)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예수님은 정말로 친절하신분입니다

어느누가 이렇게 자세하게 하나님의 생명을 얻는일에 자상하게 설명하여 주시는 분이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사장직분이 변이(變易)한즉 다시말하여 제사장직분을 바꾸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레위제사장들이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제사의 종류나 절기지키는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었습니까

그러한 여러가지를 하여보아도 하나님앞에는 온전한자로 변화되는 자는 없더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아주 쉽게 하나님에 대한 제사법을 바꾸어 놓으셨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유다지파에 속하였던 사람들중에는 한사람도 레위제사장이 제사직분을 행하는 제단(祭壇)일에 속하여 일하였던 사람이 한사람도 없었다는 말입니다

이 부분의 말씀이 중요합니다

말씀인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여본 사람이 없다는 말씀이 되는데 이러한 사람이 있을수 있겠느냐 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때(時)가찿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막 1:5 )

말씀하신뜻을 이제는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 일에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 길에 있어서  겉말씀에서 신앙하던일을 회개하라는 말입니다

변이(變易)라는 말씀의 뜻을 깊이묵상하여야 합니다

회개라는 말이 우리가 세상살아가면서 육신적으로 짓은죄나 잘못한 여러가지 율법적인 것에서 떠나는것이 회개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육신을 가지고 있으면 여러가지 죄악가운데서 벗어나지 못한다는것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우리보다 더 잘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제사직분을 바꾸어서 온전한자로 나타날수 있는길을 열어주시고자 하시는것입니다



회개라는 말은 전장에서  회개라는 제목으로 자세하게 말씀드렸으므로 다시한번 읽어보시변 이해가 쉬울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론의 반차에서 멜기세덱의 반차로 바꾸어서 신앙하게 되면 오늘날 유형적인 교회를 찿아다니며 레위계통의 제사장의 설교을 들음으로 사망으로 가는 말씀을 들을 필요가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신앙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으려하지 않습니다

여전히 레위계통의 목자들을 찿아다니며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사람이 만든 고자(鼓子 = 생식기가 불완전하므로 자식을 낳을수 없게 된 사람)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타날수 없도록 오늘날 목자들이 만들어 놓았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일들을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하고 있는자들이 레위계통의 제사장들이었다는 말입니다

이 얼마나 악한자들입니까 ? 야곱의 예언대로 칼로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는 기계들인것입니다


이러한 레위계통의 제단일을 하여본자가 없으니 그가 곧 유다지파의 예수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별다른 한제사장이신 예수님의 복음을 믿어야 할것입니다

복음이라는 말은 영생의 말씀이라는 말인데 성경의 겉말씀에서 벗어나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것을 복음(福音 = 영생의 말씀)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3) 그는 육체(肉體)에 상관(相關)된 계명(誡命)의 법(法)을 쫓지아니하고오직 무궁(無窮)한 생명의 능력을 쫓아 된것이니 증거하시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은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前)엣계명이 연약(軟弱)하며 무익(無益)하므로 폐(廢)하고 (율법은 아무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 에 더 좋은 소망(所望)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예수님의 복음은 육체에 상관된 말씀이 아닙니다

몇번말씀드리지만 예수님은 령(靈)으로 존재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도 예수님과 함깨하면 육(肉)에서 떠나므로 육신에 관한 계명에서 떠나게되는것입니다

얼마나 영광중에 영광입니까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그의 자녀들에게 이렇게 영광의 옷을 입히시는것입니다

우리도 영원한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쫓아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은 제사장이 되는것입니다


전에 있던 계명이 연약하고 무익하여서 (廢)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십계명에 신경쓰지 마십시요 율법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존재하지않는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에 더 좋은 소망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항상말씀드린 내용입니다


전에 문자적으로 기록된 겉말씀에서 신앙하여서는 얻어지는것이 아무것도 없으로 무익하다는것입니다

여러분 몇년교회다녀봐서 잘알지 않습니까

령적으로 변화되는일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육신적으로 어떠한 울타리안에서 빠져나올수 있었습니까

마음은 원하는데 몸이 말을 듣지 않고 제 마음대로 따라가게되는것을 많이 체험하셨을것입니다



세상의 유혹을 신앙하므로 이길것으로 생각이 되십니까

뱀의 간교함이 아담과 하와만이 당한것 같이 느껴지시나요?

천만에 말씀입니다

나(我)라는 인간도 아담과 하와와 같이 지금 똑같이 뱀의 간교함에 빠져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있지 않습니까

오늘날 목자가 간교한 뱀이요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선과 악을 알게하는 말뿐인것입니다



이러한 간교한 오늘날의 목자들의 사람을 잔해(殘害)하게 죽이는 칼앞에서는 하나님께로 가는 길은 없습니다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예수님과 합한령이 될때에만 하나님에게 가까이 가는것이 가능한것입니다

그말씀을 지금 하나님이 우리 신앙하는자들에게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오늘은 오늘날의 제사장이라는 제목으로 오늘날의 목자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백번들어도 실천을 안하면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오늘날의 목자는 다  아론의 반차를 쫓아 레위족속이 지키던 신앙을 유전받아 그 못된 행실을 그대로 본받아서 신앙하는 철부지들입니다 

입으로는 예수를 부르나 예수님과는 너무도 먼 거리에 있는자들이며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자들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므로 떡과 포도주를 받아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하였던 말을 계속반복하여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사직분이 변이(變易)하였으니 레위제사장에서 떠나서 멜기세덱의 별다른 한 제사장이신  예수님과 함께 신앙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좋은 소망안에서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쫓아 하나님과 가까워지는길을 알았으니 이전것은 버리고 새것으로 예수님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변함없는 믿음과 소망을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과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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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49 번째 시간으로 [ 예수은 사람의 씨 ]에 대하여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행 13 :23  하나님이 약속(約)하신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爲)하여 구주(救主)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어느분께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성령으로 오셨는데 왜 사람의 씨에서 태어났다고 말을 하는가? 에 대하여 해석을 부탁하셔서 지난번에 말씀드린부분도 있으나  다시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앙하는 분이라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할것입니다

이는 비록 예수님이 요셉과 마리아라는 사람을 통하여 잉태하여서 해산은 하였으나 하나님의 성령(거룩한 말씀)에 의하여 탄생이 되어졌다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마 1 :18- 25 )


마 1 :22-23 이 모든일의 된것은 (예수가 탄생하기까지는) (主)께서 선지자로 하신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함이라

 


이렇게 구약에서 이미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예수님이 탄생할것을 예언하며 그가 하나님의 아들로 올것이라는 말은 성경의 여러곳에서  여러말의 표현으로 나타나 있는것을 성경을 보면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제가 사닥다리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오늘날 우리들에 이르기까지의 형통으로 이어진 내용의 글을 증거한바 있습니다  즉 아브라함부터 시작하여서 예수님 까지의 족보와 혈통에 대하여 42 대를 끝으로 사람의 생명은 끝을 맺었다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아담부터 시작하여 솔로몬쪽으로 혈대(血代)가 예수님까지 내려오게되면 요셉까지 61대로 끝이나게 됩니다

한편 아담부터 시작하여서 솔로몬이아닌 나단 쪽으로 혈대(血代)가 내려오게되면 요셉까지 74 대로 끝이나게 됩니다( 눅3:23-38 )

이러한 혈대는 특별히 아는것이 아니고 성경을 읽어보변 다 알수 있는 내용입니다



마태복음에는 아브라함부터 시작하여서 예수그리스도까지만을 혈대로 인정을 합니다 (마 1:2-17 )

그 원인은 아직까지 저의글을 읽어보신분들은 이 이유에 대하여 아실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위에 혈대가 틀리게 나오는것에 대하여는 설명을 생략합니다



마 1 :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世係)



그러므로 예수님은 사람의 혈통을 통하여 이 세상에 오신것은 확실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자신을 말씀하실때 인자(人子 = 사람의 아들)라는 말씀도 많이 한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슨이유로 요셉과 마리아가 낳은 예수그리스도까지만 혈대가 인정이 되고 그 후에는 없는것인가 ?

예수님 후에도 사람은 낳고 낳고를 예수님 이후에도 2천년이 넘어가는 세월의 흐름속에서 계속이 되었는데 무슨 이유로 예수님까지로 끝나고 그 다음부터의  혈대(血代)는  존재하지 않은것인가 ?



예수님까지만 혈대가 존재하지 예수님 이후에는 혈대 즉 인간적인 혈대의 세상은 더 이상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아니 무슨 말인가 ? 위에서 말한것처럼 인생은 계속 낳고 죽고를 반복하여 오고 있지 않는가?

그러나 예수님 오시기전까지의 혈대는 예수님과 상관이 되었으나 예수님 이후에 낳아지는 사람들과는 더 이상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자 즉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자들에게는 심판으로 더 이상 세상나라의 혈대에는 종지부를 찍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예수님 이후의 사람들은 세상에 속한자와 하늘에 속한자로 나누어지게되는데 이제는 세상나라는 하나님이 더이상 용납하지 않으시고 하늘나라의 백성들만 하나님이 사람으로 인정하시겠다는 말입니다

그러한 권세를 가지고 이 세상에 오신분이 곧 예수님이 되시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속한자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것은 물론이고 이들을 거듭나게 하시며 생명의 말씀을 그 마음에 깨닫게하여 주시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까지 주시겠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성경이 다 이루어진 이후에 이 세상에 태어난자들에게는 영생에 이르는 복( 福 =영생 시 133:3 ) 이 있게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전에 세상에서 하나님이 의(義)롭다고 인정한자들도 역시 영생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확정지어주시는 말씀을 요한복음을 통하여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하는 말씀을 정확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알아야 할것은 예수님은 사람의 형상을입고 세상에 잠깐 사람의 아들의 형상으로 나타나 계셨다는것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요 1 : 10- 14  그가(예수)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사람)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사람들)이 그를 (예수곧 하나님) 알지못하였고 자기땅(에덴= 생명의 말씀)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들에게는(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權勢)을 주셨으니 이는 혈통(血統)으로나 육정(肉情 = 육신의 정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남녀간의 성관계) 오직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居=살고 있음)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獨生子) 영광이요 은혜(恩惠)와 진리(眞理)가 충만(充滿)하더라


예수님도 요셉과 마리아 라는 육신적인 부모에게서 태어났으나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을하였습니다

성령으로 잉테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으로 잉태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에게 성령은 무엇인가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것을 두고 성령으로 났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의 뜻을 아는것이 성령인것입니다   

교회에서 목사가 성령을 받을지어다 !라고 말을 한다고 하여서 오늘날도 성령을 오해하여서 성령은 하늘어느곳에서 내 마음가운데로 들어오는것으로 알면 무지(無知)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비유의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아질때를 거듭낳았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위에서 말한 육신적인 부모에게서 탄생된 육적인 몸은 변화되어 오직 하나님께로 난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예수가 사람의 씨인것을 정확히 알아야 우리들도 사람의 씨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변화를 받음은 물론이고 하나님의  자녀로 테어날수 있기 때문에 예수의 탄생이 되어지는 과정을 정확히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태어날때를 다시한번 보겠습니다



마 1 : 20 이 일을 생각 할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말라 저에게 잉태된자는 성령으로 된것이라 .


 

요셉에게 하나님이 마리아와 함께 있는것을 무서워하지 말라고 하신뜻을 잘 살펴 보아야 합니다

지금 하나님이 예수님을 탄생시키는데  필요한 사람이  1) 요셉   2) 마리아  3) 성령입니다

이 셋이 함께 동시에 행동되어져야 예수님이 탄생이 되어지게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사람의 씨로도 탄생이 되어지며 성령으로도 탄생이 되어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 셋이 어떻게 한날 한시에 똑같이 함께 역사하여서 예수를 탄생시킬수 있을것인가 ? 에 대한 답을 구하여야 합니다


 

눅 1 : 35 →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마리아에게)지극히 높으신이( 하나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지극히 높으신자의 능력이 너를 덮었다는 말이 무슨말인가요 ?

즉 요셉과 마리아를 덮었다는 말입니다

다시말하면 요셉과 마리아가 알지못하는가운데 하나님의 능력이 두사람을 덮어버려 육적인 성관계를 맺어주셨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말하는 지극히 높으신이의 능력이 무엇이며  이능력의 하는일이 두사람 (요셉과 마리아 )을 덮은일이라는것을 깨달아 알때에 예수님이 사람의 아들이라는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우선 사람의 씨가 될려면 남,여가 한몸을 이루어야 사람의 씨가 탄생하게 되는것입니다

마리아라는 처녀로만 한정을 지어서 마리아에게 성령이 잉태되어 예수를 낳았는데 이를두고 사람의 씨라고 말한다면 요셉이라는 사람이 성경인 하나님의 생명책에 그의 이름이 나와야 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지극히 높으신자는 하나님을 말씀하는데 이 하나님의 능력이 요셉과 마리아에게 나타난것입니다

즉 요셉과 마리아의 육적인 관계가 이루어졌음에도 이 두사람이 모르게 서로가 육적인 관계를 하였다는것을 알지못하게 한것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났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능력으로 요셉과 마리아의 관계를 하나님이 덮어버리므로 요셉과 마리아는 알지못하는가운데 육적인 관계를 맺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탄생을 두고 사람의 씨라고도 말하는것미며 또한 성령으로 잉태되었다고도 말을 하는것입니다


 

마 22 :29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못하는고로 오해 하였도다


한마디로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겉말씀에서 잘못알고 있으면 어떠한 표적을 행하여 병자가 낫고 앉은뱅이가 걸어가는 경우를 차꾸 하나님의 능력이니 예수님의 능력이니 말하게 되는것입니다 

저는 성경을 보면서 지극히 높으신분이신 하나님만이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하신일이 

능력으로 요셉과 마리아가 알지못하는 가운데 관계를 맺을수 있게 하였다는데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신앙을 하면서 예수의 탄생에 대하여 요셉은 의로운자라서 예수탄생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인데 마리아가 잉태한것에 대하여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었다는것만으로 요셉을 생각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못하는고로 오해(誤解 =잘못알고 있다)하였도다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사실 육적인 예수의 아버지는구약에 나오는 요셉입니다 

바로 밑에서 애굽에서 총리노릇한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야곱(이스라엘)자기 아들인 요셉에게하는 말을 보겠습니다



창 48 : 5-6  내가 (야곱) 애굽으로와서 네게(요셉)이르기전에 애굽에서 네게 낳은 두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내것이라  루우벤과 시므온처럼  내것이 될것이요 이들 후(後)의 네 (요셉)소생(所生)이 네(요셉)것이 될것이며 그 산업(産業)은 그 형(兄)의 명의하(名義下)에서 함께하리라


이 말씀도 설명이 많이 필요한부분인지만 우선 야곱인 할아버지가 요셉이 낳은 두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빼앗앗고 그 후의 소생이 네것(요셉)이 될것이라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후 요셉은 자식을 낳아보지못하고 110세에 애굽에서 죽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 신약에 와서 요셉은 소생을 보게 되었는데 그가 예수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야곱이 요셉인 아들에게 한말이 신약에서 요셉이 비로서 예수의 아버지로 야곱의 말이 성취된것입니다  요셉이 비로서 소생인 예수를 낳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에서도 요셉은 의로운자였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땅에서 번성할수 있도록 기초를 닦아놓았던 사람도 요셉인것입니다



그러면 요셉이라는 청년은 나사렛이란 동네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다가 마리아를 만나게 된것이냐?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모략에 의하여 이미 구약에서 요셉에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 49 : 24  요셉의 활이 도리어 견강(堅剛 =매우굳세고 단단한것)하며 그의 팔이 힘이 있으니 야곱의 전능자 (全能者)의 손을 힘 입음이라

그로부터 (요셉으로부터) 이스라엘의 반석(磐石 = 하나님의 일을 대언할자) 인 목자 (牧者 = 예수)가 나도다



그러므로 요셉은 마리아라는 처녀의 들러리로 있던자가 아니라 실제로  육적인 예수님의 아버지 인것입니다

요셉이 마리아와 동침을 하지 않으므로 의로운자라고 말한것보다는 이미 요셉은 애굽에서도 야곱인 아버지에게 그리고 형제들에게 더 나가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의(義)로운 자였으며 이를 다름아닌 하나님으로 부터 의로운자라고 인정을 받고 있던자였자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될것입니다



그러한 요셉을 마치 예수가 탄생하는데 마리아의 남편으로 들러리나서며 마리아와 동침을 하지 아니하므로 의(義)로운  사람으로 생각을하는것은 성경말씀을 알지못하는자요 성령의 지혜가 없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사람의 씨에서 나왔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하나님으로 부터 사람의 씨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을 받게 됩니다


롬 1:3-4  이 아들(예수)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령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그렇다면 이제 오늘날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어떠한 믿음과 신앙을 하여야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함을 받을 것인가 ? 가  더 중요한것입니다

우리도 예수님과 같이 성령이 함께하면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 일을 도와 주시려고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여달라고 교회나가서 빌지 마시고 육적인 쓰레기에 불과한 세상것들에 미련을 두고 예수님이 이루어주실줄 믿습니다 ! 라는 가증스러운 기도는 그만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속한 일은 예수님이나 하나님은 듣지 않으십니다

몇번이고 말씀드렸지만 교회에서 말하는 간증이라는것은 하나님이나  예수믿지않은 사람들에게도 다 일어나는 일들 입니다



그러한 일들은 하나님의 능력과는 상관이 없는 일들입니다

위에서 하나님의 능력에 대하여 잠깐언급을 하였으니 이제는 하나님의 능력 예수님의 능력이 무엇인지 깨달아 아시므로 하나님으로 부터 능력을 받아내는 일을 하여야 할때인것입니다

이제는 하늘에 속한 일을 하여야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을 받아서 영생을 할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될수 있는 답(答)을 예수님을 통하여 찿아가는것이 믿음이고 신앙인것입니다



요 12 : 24  내가 (예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아니하면 한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이 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 ?

아주 쉬운말로 생각들을 하시는데 해석이 그리 쉬운 말씀이 아닙니다

말씀인즉 육신을 심으면 육신에서 쭉정이만 나오고 열매는 없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육신으로 심지 않고 계십니까?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이 육신으로 심은것입니다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한알그대로 있다가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진실(眞實)이라는 말은 진 = 참이요 참 = 하나님을 말합니다  실= 열매요 열매는 씨이며  씨=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하고 있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진실로 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너희들에게 말한다는 말씀입니다

인간적으로 겉모먕을 보고 그 사람의 스펙을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하지말고 그 사람이 입으로 말하는것은 사람으로서 인간이 세상적인 지식이나 학문으로 말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한다는 말씀입니다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서 죽지아니하면 한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은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 육신은 세상적인 말씀에서 떠나는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인 땅에 하나님의 말씀은 떨어지게 되므로 육신의 밀알은 세상의 땅에서는 죽고 령적인 하나님의 땅에서는 새로운 씨앗으로 싹이나고 줄기가 나오고 꽃이피고 많은 열매를 맺게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먼저 솔선수범으로 우리들에게 보여주신분이 예수님이신것입니다

사람의 씨로 오셔서 사람의 씨는 죽어 없어지는 대신 하나님의 씨앗으로 변화를 받아 그 씨가 자라므로 많은 열매 즉 열생에 이르는 많은 백성들이 나오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도 이와같이 사람의 씨로 이세상에 와서 육신은 죽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는것) 하나님의 땅(성경의 비유의 말씀을깨달은 자로 나타나는것)에 떨어지면 많은 열매 즉 영생에 이르는 열매을 맺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과연  담대히 겉말씀에서 떠나서 죽음으로 하나님의 땅에 떨어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의 길을 가고자 하는자는 거의 없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정도 인것입니다

그 이유는 많은 무리들과 함께 겉말씀에서, 세상적인 설교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이 아무리 생각을하여 보아도 그 길이 천국가는길로 보이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떠나고 싶어도 오히려 두려운것입니다

하나님이 두려운것이 아니라 세상에속한 사람들이 있는곳이 안전할것같은 생각이 더들어서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신앙으로 옮기기가 어려운것입니다 

비유의 말씀 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이단이라고 우리교회 목사님이  말하였어. 우리 교회 목사님 말씀이 맞아

 우리교회는 정통이거든......기타  등등..



사람의 씨가 하나님과 한령이 될때에는 엄청난 상상할수 없는 귀한 존재가 되지만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자가 될때에는 벌레요 지렁이 만도 못한 존재에 불과하게 되며 하나님의 저주아래 있게 되는것입니다

어짜피 우리가 사람의 씨로 태어났으니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함을 받은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본받아 예수님의 가르침에 순종하며 믿고 신앙을 할때에 사람의 씨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신앙하는자들은 영생의 길은 외면하고 가도 가도 끝이없는 어두운 사망의 길을 가면서 성도간에 원망과 미움으로 시간을 낭비하며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 악한길을 가고 있으면서 천국을 간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에게서 돌아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자들과 함께하는한 예수님은 우리의 친구로 나에게 다가 오지 않습니다 

예수님과 친구가 될수 없다는 말입니다

예수님과 한령이 될때에 친구가  가능한것입니다

하나님도 신(神)이시고 (요 4 :24 )  예수님도 신(神)이시며( 고후 3 :17)  우리들도 신(神0입니다(요 10:35 )



그런데 아직까지 예수님은 사람의 씨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라고 하였는데 예수님은 다른말씀을 하십니다


눅 20 :41-44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사람들이 어찌하여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 시편에 다윗이 친히 말하였으되 주께서 내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의 발등상으로 둘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그런즉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主)라 칭하였는즉 어찌 그의 지손이 되겠느뇨 하시니라


예수님은 자기 자신이 직접 사람의 씨가 아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말씀이 잘못된것입니까   분명히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 (마1 :1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욱 이상한것은 예수님은 계시록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계시록 22 :16 나 예수는 교회(신앙하는성도) 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성경말씀)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예수)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여러분 언뜻보기는 두 성경구절이 다른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누가복음에서 예수님이 하신말씀이나 계시록에서 하시는말씀이나 예수님의 말씀은 모순된 말씀이 없습니다   둘다 맞은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시며 그의 아들이며 또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인것입니다

천천히 읽으시면서 생각하시면 금방 이해가 될것입니다



예수님도 시편을 들어서 말씀하신것을 볼수있습니다   예수님도 성경을 보고 말씀하시는데 우리들의 신앙은 어떻습니까  성경구절하나 읽어놓고 온세상을 돌아다니다가 다시 성경한구절로 돌아와서 성경을 풀어 해석하였다고 말하는목자들을 신앙하는자들은 죽자살자 쫓아다니며 그들의 설교말을 경청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를 모르면 이렇게 세상에서 방황하는 설교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령과는 예수님의 령과는 우리들의 령과는 상관도 없는 육적인 세상에 속한 령을 따라 마귀의 말만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에 떨어진 밀알은 썩지를 않습니다  살이 있습니다 살아 있으므로 사망의 열매를 맺은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위에 말씀은 예수님은 원래 하나님의 본체이십니다  매우 중요하므로 다시한번 보겠습니다


빌립보서 2 :5- 11 너희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예수) 근본 하나님의 본체(本體)시나 하나님과 동등(同等)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從)의 형체(形體)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 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예수)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자들과 땅에 있는자들과 땅아래 있는자들로 모든 무릅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主= 생명의 주인)라시인(是認) 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위에 누가복음에서 말한 다윗의 자손이 아니라는 말씀이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이십니다  맞은 말씀입니다

마태복음에서 말하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씀하신 사람의 씨로 오신것도 맞은 말씀입니다

빌립보서를 읽어보시니까 둘다 맞은 말인것을 알게 되실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우리 인생을 사망에서 영생으로 구원하시고자 하나님을 만(萬)가지로 표현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같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측량할자가 과연 이 세상에 얼마나 있을것 같습니까

비유의 말씀을 짝을 찿아가며 깨달아가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가게되면 영생의 길이 보이는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영생을 깨닫게 하시기 위하여 만(萬)가지의 비유로 표현하고 계신것입니다


호세아 8 :12  내가(하나님) 저를(백성들)위하여 내 율법을 만(萬)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신앙하는자들이) 관계(關係)없는것으로 여기도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약속(約)하신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爲)하여 구주(救主)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하나님이 약속(約)하신대로.

예수라는 말은 고유명사가 아닙니다  예수는 세상에 한사람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도 하나님의 아들들 이라고 복수를 사용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는 본래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의 아들로 이세상에 한분으로 오신분이 예수님인것 맞습니다

본문에서 말씀하는 하나님의 말씀의 뜻은 나사렛 예수만을 말씀하고 있지 않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신앙하므로 예수의 모양으로  나타나지 않으면 그럼 마귀의 형상으로 나타나야 정상인것입니까 ?

그러므로 바로 전장에서도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고 성경은 끝없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세상의 지식과 학문은 한계가 있으므로 말의 토씨하나 바꾸어서 말하면 그 말의 뜻을 알아듣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1 + 4 = 5  입니다  반대로 6 - 1 = 5 라고 말하면 아니라고 정통이니 이단이니 쓸떼없는 말을 하는것입니다   나의 지혜가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지식을 쌓아야 하는데 세상의 썩은지식으로는 하나님이라는 신(神)의 뜻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유대인 대제세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이치에 맞지않는 틀린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나사렛이란 하잖은 시골에서 어느날 남루한 한사람이 나타나서 자기들이 하는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 나무라며본인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며 하늘나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니까  이사람들이 볼때는 기가 찬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적을 행하여도 그들은 이미 구약의 모세에 대하여 잘알고 있었기 때문에 예수가 하는 행동들이 못마땅하였던것이며 예수가 하는말을 참람하다고 십자가에 결국은 죽이는 일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하였던 사람들이었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누구를 구원하시려고 일하고 계십니까 ?

하나님의 백성인 오늘날 세상에 살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사망에서 영생으로 인도하시고자 사람으로 난 씨에게 하늘의 지혜를 주시며 일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 5 :7)


자기땅에 와서 백성을 구원하려고 하나 그들이 예수를 영접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을 볼때에 무엇인가 오늘날 우리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문제가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 당시의 신앙하던 사람들이나 예수님 후의 오늘날이나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이 어쩌면 그렇게 판에 박은것같이 붕어빵처럼 똑같은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들의 신앙이 육신의 생명에서 령적인 생명인 하나님의 생명으로 바꾸어서 영생을 주시고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우리들에게 상속하여 주시고자하는것이 하나님의 약속인것입니다

다만 예수님 처럼 성령이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성령은 거룩간 말씀을 말합니다  거룩은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살아있는것을 거룩하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내가 거룩한것같이 너희도 거룩하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몇번되풀이 되는 말씀입니다만 비유인 성경의 겉말씀을 해석하여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알고 그대로 행하면 거룩한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고 약속하고 계신것입니다

그 모델이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그리스도 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무엇인가 열심히 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어낸다는 교만과 오만은 버려야하는것입니다


반듯이 예수님이 함께하지 않으시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나의 신앙안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하여만 영생을 주시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육적인 예수에서 벗어나서 령적으로 예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 를 많이 묵상하시며 성경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이제 사람의 씨인 우리들도 예수와 같은 성령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야하는데  나타나는 과정을 한번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爲)하여 구주(救主)를 세우셨으니.

우리가 이러한 성경구절을 보면서 2천년전에 오신 예수님만을 생각하면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우리들도 사람의 씨에서 태어난자들입니다

그러면 이 사람이라는 껍질을 어떻게 벗겨내야 하나님의 아들로  변화가 될것인가 ?

나(我)의 지혜로는 즉 세상의 지혜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찿아가서 물어보아야 합니다

중언부언하는 세상의 쓸떼없는 쓰레기 구하는 기도는 이제 그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길이 어떻게 하여야 갈수 있는것입니까? 라고 묻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그 길을 알고 계시오니 예수님 불쌍히 나를 여기사 나의 령안(靈眼)이 열려서 영생의 길을 갈수 있도록 가르침을 달라고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답(答)을 알려 주십니다

너희가 성경을 어떻게 읽느냐 ? (눅 10 :26 )



눅 10 :25-26  어떤 율법사가 (오늘날의 목자들이)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예수남의 생명의말씀을 무시하여 말하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율법하면 모세를 말합니다

율법을 가지고 있는 모세가 말하는것을 예수님이 읽어 보았느냐고 묻은것입니다

율법에 기록된 말씀을 보겠습니다


행 3 : 22-24  모세가 말하되 주(主= 생명의 주인)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가운데서 나같은 선지자하나를 세울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것이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자는 백성중에서 멸망받으리라

또한 사무엘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여러분 이 성경구절하나 제대로 깨달아 알았다면 율법에서 떠나서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우릴것입니다

이 말씀을 그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기 때문에 모세도 모르고 예수도 모르고 영생도 모르는것입니다

사무엘때부터 말씀하시는것을 보니까 성경전체가 예수를 증거하고 있는 말씀인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어떻게 읽느냐 의 답은 성경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네가 어떻게 읽느냐 라는 말입니다

문자적으로 쓰여진 겉말씀을 그대로 읽고 세상이야기로 신앙하고 있느냐

아니면 성경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해석하여가면서 읽고 있느냐 라고 묻고 있는것입니다

답은 예수님께서 친절하게 알려주고 계십니다  더 이상 무슨답을 구하시려고 합니까

여러분은 어떻게 읽고 있습니까?



모세가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나의 말이나 선지자들의 말도 필요없고 예수님의 말을 들어야 멸망받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겉말씀에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은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을 하고 계십니까

모세 선지자도 친절하게 우리에게 영생하는길을 다 알려 주셨습니다

역시 무슨 답을 더 원하십니까



예수님이나 모세가 답은 미리 다 알려주었는데 답은 알면서도 영생으로가는 문제를 풀수가 없으신가요?

그 답을 찿아 맞추는것이 우리들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일인것입니다

이 문제를 풀수 있는 길을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다는 말입니다



곧 내가 가야 하는 영생의 길은 오늘날의 돈이나 챙기며 건물이나 화려하게 짓고자 하는자들에게는 모세와 예수님이 미리 알려주신 답을 향하여 갈수 있는 길은 막혀 있는것입니다

강도와 도적질과 노략질하는자들을 찿아다니며 영생의 길로 인도하여 달라고 부탁을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교권이니 교단이니 교파니 총회장이니 노회장이니 당회장이니 하는 사람의 씨의 껍질을  벗어버리지 못한자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받기는커녕 그들위에 하나님의 불같은 진노의 멸망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악한자들에게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이스라엘을 위하여 하나님이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의 정도(正道)을 가는 우리들의 신앙에  하나님이 구주 (救主 = 세상을 구원하여 주실자)로 새워 주시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영생으로 가는 일꾼으로 하나님이 사용하여 주신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교회를 보십시요 눈을 씻고 보아도 영생으로 성도들을 인도하는 지혜를 가진 목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곧 예수라


사람의 씨에서 나온 하나님의 만백성을 구원하여 주실분은 다름아닌 예수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함을 받은 사람인 예수가 만백성을 영생으로 인도한다는 말입니다



야곱의 12 아들중에서 장자가 누구입니까


대상 5 :1-2  루우벤은 장자라도 그 아비의 침상을 더럽게 하였으므로 장자의 명분이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에게로 돌아갔으나 족보에는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할것이 아니라 유다는 형제보다 뛰어나고 주권자가 유다로 말이암아 났을지라도 장자의 명분은 요셉에게 있느니라


깊은 뜻이 숨어있으나 다음에 설명할기회가 있으면 말씀을 살펴보기로하겠습니다

어쨌던 야곱(이스라엘)의 장자는 요셉입니다

요셉의 두 아들은 요셉의 아버지인 야곱이 빼앗았으므로 요셉의 장자 즉 맏아들은 예수입니다


히 1 : 5-6  하나님께서 어느때에 천사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하셨느뇨

맏아들을 이끌어 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여러분 이러한 글을 읽을때에 예수가 하나님의 맏아들이다 라는 식으로 말하기 이전에 성경말씀을 잘 살펴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아버지는 요셉입니다 어머니는 마리아 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요셉의 맏아들인것입니다



육적으로는 요셉의 맏아들이나 령적으로는 하나님의 맏아들인것입니다

성경은 역사를 기록한 책이 아니며 나(我)와 상관이 없는 성경책은 생명책도 아니며 나(我)와 상관이 되어질때에 나에게 생명책이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책인 성경의 모든 말씀이 나(我)와 상관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시면서 오늘날 내가(하나님)너를 (예수)을 낳았도다 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날이 언제입니까 태초때인가요?

그의 (예수)의 음성을 듣는때가 오늘날입니다


히 4 : 7  오랜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 예수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팍케말라 하였나니.


오늘날이라는 말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주는자의 말을 듣고 깨달아서 영생을 얻는자들이 나타나는때를 오늘날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 말씀이 예수님의 음성이며 무덤(사망가운데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에 있는자들이 다 듣고 살아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하고자하는 말은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말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와 예수님이 맏아들로서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그 다음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오늘날 다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다는것을 하나님 자신이 직접  히브리서를 통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십시요

사람의 씨로 난자를 하나님은 자신이 낳았다고 말씀하시면서 그들에게 나는 아버지가 되고 그들은 나의 아들이 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람의 씨에서 거듭나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은 옛선지자들이 이미 다 예언을 하여 놓았던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예수님의 음성을 들음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낳아진다고 하나님이 직접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은 외아들이 아닙니다 외아들이라는 말이 성경어디에 있습니까

사도신경을 하나님이 기록한 생명의 말씀입니까 ? 사망을 가지고 있던 인생들이 기록한 내용인것입니다

생명이 없는 인간이 써놓은 말을 하나님의 말씀인양 매일 읽어대고 있는 어리석은 백성들이 있는것입니다

예수는 외아들이 아니라 독생자라는 말로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을 말한다고 말씀 첫번째에서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예수님은 맏아들이요 우리들은 예수님의 동생으로 나타나므로 예수를 외아들 이라고부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하늘나라의 보좌가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거룩하신 하나님과  우리의 죄를 담당하신 예수님은 오늘도 우리들이 하나님의 아들으로 나타나기를 고대하며 일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5:7)




롬 8 :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자들로 또한 그 아들(예수)의 형상(形像)을 본(本)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예수) 많은 형제(兄弟)중에서 맏아들이 되게하려 하심이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생명의 말씀으로 신앙하는자들)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예수님을 외아들이라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많은 형제 (진리가운데 있는자들)중에서 맏아들이리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으로는 오늘날 진리 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예수님의 동생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으로 예수님의 동생들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롬 8 : 18-23

생각컨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수 없도다

피조물의 고대하는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데(사망)굴복하는것은 자기뜻이아니요 오직 굴복케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리에 이르는것이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것을 우리가 아나니 이뿐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익은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養子)될것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오늘은 예수는 사람의 씨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의 친구이면서 맏아들이며 우리들도 신앙하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으므로 우리들도 사람의 씨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되는 하나님의 놀라운 모략을 알아보았습니다

영원하신 친구인 예수님을 만나면 즐거운것입니다

생명가운데 있으면 항상 즐거운것입니다  그 즐거움이라는것은 마음속에 감추어져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망이 있는곳에는 육신의 피곤함과 허탈함과 인생무상을 느끼는 마음이 역사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함께하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함을 받는 자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멀리 있지않습니다

항상 나의 곁에 있으며 아주 가까운 나의 마음속에 있는것입니다



제가 더 말씀드려야 할부분이 생략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의심되는 말씀은 댓글로 문의 하시면 설명하여 드리도록하겠습니다

직장다니시는 분들은 집에 도착하시면 대충몇시인지 아실것입니다


마음은 급하고 시간은 없고 말씀은 마치려고하다보니 오타도 많이 있음을 나중에 알게 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항상 현재 나에게 주어진 여건속에서 신앙하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생활하시는데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가족과 단란한 시간도 보내면서 신앙생활하여도 영생 합니다

이러한 일은 게으른것과는 차원이 다른것입니다

일만마디 방언하는것보다 다섯마디 말씀깨닫는것이 더 낫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속한 설교 일만마디 듣는것보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아는 다섯마디가 더 낫다는 말입니다

 


이 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에게 더 많은 깨달음이 함께하시기를 바라며 사람의 육적인 씨에서 성령이 함께하심으로  하나님의 령적인 아들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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