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66 번째 시간으로 [ 한 수양(羊) (1)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창 22 : 7-14  1) 이삭이 그아비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가로되 내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가로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燔祭)할 어린양(羊)은 어디있나이까

(1-1)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指示)하신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곳에단(壇)을 쌓고 나무를 벌여놓고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단(壇)무위에 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여호와의 사자(使者)가 하늘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는지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사자(使者)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손을 대지 말라 아무일도 그에게 하지말라 네가 아들 독자(獨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敬畏)하는줄을 아노라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수양(羊)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렸는지라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代身)하여 번제(燔祭)로드렸더라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래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準備)되리라 하였더라




본문말씀이 좀 길어도 다 적어보았습니다 (1) 과 (2)로 나누어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회사다니시는 분들은 시간을 내기란 그리 쉽지않는것을 제가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본문 말씀을 잘읽어보시고 깨달음이 있으면 그것으로 족(足)할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족(足)字의 뜻은 발족,족할족,지날족,보텔주 ,라는뜻으로 쓰이나 성경으로는 진리말씀안에 거하는 것을 족(足)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족(足)하다라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계신데  이는 진리말씀안에 있으므로 만족한다는 뜻으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한가지를 확실하게 깨달아 알고 있으면 성경의 말씀도 맥(脈)은 한줄기로 나오는데  곧 영생이라는 말로 귀결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 역시 창세기라는 머나먼 시간 전에 이루어진 일로 알고 있지만 이러한 말씀은 비유로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그림자로 미리 보여주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씀을 시간적으로 멀리있던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성경을 보면 안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성경을 보는 순간을 말씀하고 계신것이며 이러한 말씀한마디를 깨닫게 되면 다른 말씀도 해석하는데 어려움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자 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믿음도 자기자신을 위하여 스스로 영생안에 존재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인생인 다른 사람을 바라보며 신앙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세상의 마지막때는 어느누구를 의지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이 아닙니다

메시야 곧 예수님은 어느 사람에게나 성령으로 기름을 다 부어주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혈육의 이어짐의 연속성은 예수님으로 끝입니다 (마 1:1 )

예수님 후(後)로는 모든사람이 메시야 인것입니다  곧 선지자라는 말씀입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성령)으로 (義) 에 이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의 대제사장의 세계가 벌써 펼쳐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중에서 또다른  제사장( 목자) 이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백성이 하나님보다는 세상의 왕을 원하여 하나님은 사울왕을 사무엘선지자로 하여금 기름을 부어세웠으나 결국은 이스라엘 민족이 살아가는데 불행의 연속이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인생들은 개신교의 경우 목사를 원하며 그를 유형적인 교회에 세우고 그를 따르려고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신 하나님의 아들의 말씀에 귀를 기우려야 하는것임에도 세상의 임금인 거짓목자를  더 바라는것입니다



신앙하시는 분들은 목사가 없으면 천국못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교회다니야고 물어보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기이전에 목사를 찿은다는 말입니다

대제사장 이신 예수님을 먼저찿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며 순종하면 온전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보인다고 말합니다

정말 안보이나요 ? 성경말씀을 상고하지 않기때문에  안보이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은 공중하늘 어디엔가 계신것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이 곧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게 하여주시는것이며 그러므로 말씀이 곧 하나님이신것을 인정할줄아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요 1:1 )



오늘날의 신앙은 대제사장이신 예수님보다 오히려 인생중에서 나온 거짓 제사장을 더 섬기며 그로 말미암아 천국이라는곳을 가는것으로 알고 성경책은  겉으로 읽어보는 차원에서 끝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과 만나서 이야기도하면서 천국가는 길을 물으며 함께 동행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신앙은 천국에서 오시고 천국에 대하여 잘알고 계시는 예수님의 말씀은 외면합니다 (요 3:13 )

비유로 말씀하신것을 해석하는여 깨달아서 영생하는 길은 외면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제사장이라는 우상을 섬기며 그들의 거짓입술로 나오는 설교말씀을 더 신임하며하늘나라를 간다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깊은잠에 모든 백성들이 잠들어 있는것입니다

예수께서 우리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나사로 = 만백성을 비유) 그러나 내가(예수) 깨우러 가노라 

(요 11 : 11)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령적으로는 다 잠 (죽음) 들어 있으므로 예수님에 의하여 깨어나야 하는것입니다



요 3:13  하늘에서 내려온자(者) 곧 인자 (人子 = 예수)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자가 없느니라


천국에 한번도 안가보신분이 천국을 알리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내가 갔다가 너희들을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다시와서 너희도 나있는곳에 있게 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14장) 

오늘날의 신앙은 예수님을 찿고 구하며 영생의 문을 두드리지 않습니다

광야에 있는 교회에서 주는 썩어 없어질 양식인 육적인 세상적인 양식을 구하여 먹고 있으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은 열심히 부르며 천국가기를 소망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를 더럽히며 장사꾼들 돈벌어 악한일을 하게 만들고 있는자가 누구입니까?

신앙하는분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인생들이 세워놓은 우상을 찿아다니며 섬긴죄가 생각지도않은 신앙하는분들의 정수리에 하나님의 진노가 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 한 사람이 어떻게 되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내(我)자신이 영생하며 구원을 받아 영생을 하나님으로 부터 선물을 받아야 하는데 선물은 커녕 오히려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노의 대상이 된다는것을 잊고 있는것입니다



어쩐일로 세상일은 하나하나 잘도따지면서  제일 중요한 사망과 영생에 대하여는  성경말씀에 대한 깊은 생각은 하지 않고 예배당 건물만 있고 십자가만 세워져 있으면 예수님이 계신 교회로 알고 이곳을 왔다갔다 하면 그것으로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을 가는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말에 당신 마당이나 잘쓸라고 말한다면 더 말할이유야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은 인생이 생각하는 그러한 얄팍한 사람의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이 아닙니다  예수님도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였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무슨 말인가요 ?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사망에 거하는자를 영생의 길로 끝까지 즉 사망의 길을 떠날때까지 보살펴주었다는 말입니다

부활후 갈릴리를 찿아 제자들을 만나보니 예수님의 제자들은 어부일을 다시 하고 있지 않습니까

내마음에 성령(거룩한 말씀) 이 없으면 이렇게 예수님 떠나는것은 비단 예수님 제자들뿐만이 아니라 우리들도 예수님 제자들과 마찬가지 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글을 쓰고자 하는것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마음의 심비(心碑)에 심어서 하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영생의 길을 가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은 여전히 성경의 겉말씀을 심비에 세기며 이것이 우상을 섬긴다는 생각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고 주여 ! 믿습니다    아멘 !   할렐루야 ! 를 열심히 외치고 있는것입니다

 



사 29 : 13  (主 = 하나님) 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尊敬)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 (敬畏)함은 사람의 계명(誡命)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교회에서 신앙하며 하나님을 경외 한다는것은 사람의 계명 ( 세상의 도리(道理)을 쫓는목자

창 19: 31) 의 설교를 듣고 있을 뿐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말씀하고는 상관도없는 인생이 설교하는것에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말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멀리 떨어져 있는 신앙은 이제는 하루속히 버려야 할때입니다

나는 나이가 아직 젊어서 시간이 많이 남아있어 천천히 믿음생활 하여도 괜잖다는 생각은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나누다 보면 성경의 몇장 몇절이냐를 많이 말을 합니다

여러분은 제글을 읽어보시면서 성경의 장(章)과 절(節)이 많이 있지 않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장과 절을 표시하지 아니하였다고 사람의 말로 알면 안됩니다  다 성경말씀에 있는 말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왜 장과 절을 많이 적어놓고 있지 않느냐 ?

성경말씀을 모르니까 그러는것 아니냐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문말씀에 따라나오는 관주 성경의 말씀만 늘어놓아도 각권 몇장 몇절은 가득할것입니다



여러분 너무 장과 절을 외운다거나 거기에 신경쓸것없습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은 깨달아서 영생의 말씀안에 들어가면 족한것입니다

어느분은 많은 성경구절을 적어놓은 경우를 보게 됩니다 

그분이 잘못하고 있다는 말이 아니라 몇장몇절을 또 외우려고 애쓰는 분들을 많이 봅니다

어느정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았으면 구약이나 신약성경을 성경듣기에서 스마트폰으로 차분한 마음으로 한번 쭉 들어보십시요

성경말씀은 겉말씀의 음성으로 나오나 진리말씀에 거하는 자는  생명의 말씀으로 다 해석이 되면서 깨달아 지는것을 느끼실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에 관한 여러 설명의 책들이 필요한가? 라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만을 만날수 있는 책은 성경책뿐입니다

..............................................................................................................................

영어로는 성경을 Bible 이라고 합니다   이 바이블 이라는 말은 작은 도서관이라는 말입니다

성경이 각권을 이루면서 여러권으로 나누어져 있으므로 작은 도서관같이 되어 있다 하여서 영어로 성경은 바이블이라고 말을 합니다


성서의 각권(책)은 본래부터 독립된문서들( 두리마기들) 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장,절은 후대에 붙여진 것이다  13세기 파리대학의 도서관 사서들이 라틴어 성서를 표준화 할때 스티븐 랭턴(1150-1228)이 성서의 각권(책)을 장으로나누었고 16세기에 이르러서는 로베르에스티엔이 장을 절로 세분화 하였다

장과 절을 세분화 한이유는 성서 본문을 좀 더편하게 찿도록하기 위해서였다


인용한책 : 가장오래된 교양 /지은이 : 크리스틴 스웬슨 (여자분)   옮긴이 : 김동혁   펴낸곳 : 사월의 책

2013년 초판  페이지 552 

이책은 제가 4년전 쯤에 읽는 책으로 기억을 합니다

여러분중에 아직 안읽어보신분은 한번 읽어보시면 성서에 대하여 많은 지식은 얻을수 있습니다

........................................................................................................................................



여러분에게 이러한 여러가지 성서에 관한 책이나 기타 다른책을 보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은 본질적인것 보다 비본질적인 지식에 치우치지 말자는 말입니다

시간이 많으신분들은 얼마든지 많은 책을 보는 일을 좋은 일입니다


제말은 이러한 성경과 상관이 없는 상식적인 성경에관한 뒷이야기의 지식을 지속적으로 알아야 할때가 지금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유월절 양을 어떻게 먹으라고 하였습니까 ? 급히 먹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인생이 살아가는데 갖추어야할 교양은 다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성인이 되어 사회에나와서 어떠한 일을 하면서 또 세상책에 몰두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사람으로서 볼때는 어느정도 자제하며 가능하면 성경책을 많이 보시는것이 유익이 있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일(성서의 뒷이야기)을 가장많이 읽으며 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진리 말씀이 없는 거짓목자나 삯꾼 목자들 입니다

설교시간에 할말을 찿기위하여 하나님의 생명도 없는 성서에 관한 이야기나 세상의  여러 책들을 뒤적이고 있는것입니다



차라리 회사다니며 먹고사는데 필요한 책보는것은 이해할수 있으나 세상의 철학책이니 문학책이니 사상가들의 책과 같은이러한것에 시간을 다 빼앗기면 하나님이 주신 생명책인 성경책은 볼시간이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가끔 한번씩 교회다니는것으로 만족하시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교회 마당만 밟을뿐입니다 (사 1:12 )

영생의 말씀이 있는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아서 령적인 영생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세상에속한 아무리 좋은 말과 이치에 맞은 많은 말을 알고 있다 하여도 이는 모두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영생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것들입니다 

이러한 세상말을 많이 알고 지식과 상식이 풍부한것은 하늘나라가는것 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것들입니다

신학박사학위를 가지고 있어야 성경말씀을 많이 깨닫고 말씀을 해석할수 있는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오히려 이러한 사람들은 세상학문에 푹빠져서 진리말씀으로 나오기는 하늘에 별따기보다 더 어려운것입니다


잠언 14 :12  어떤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거짓목자들이 하는설교도 사람의 보기에는 다 바르게 보입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틀린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비추어보면 쓰레기만도 못한 말을 하나님말씀이라고 전하므로 그 죄악이 큰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앞에는 거짓을 말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요 8 : 44 )



세상의 지식과 학문만이 머리에 가득차있어서 무엇하실것인가요? 

인간이라면 누구나가 많은 세상책도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어찌 없겠습니까  저도 어학에 관한 책을 보기 위하여 서점에 가면 신간서적으로 나와 있는 많은 책들을 볼때마다 읽어보고싶은 마음이 충돌질합니다   그러나 단호하게 외면 합니다 

육적인 인생의 종점은 순식간에 다가오므로 령적인 하나님이 주시는 하늘의 양식을 준비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야 할일이 더 바쁘기 때문에 이러한 세상것들에 시간을 할애할수 있는 시간은 아까운것입니다




오늘 깨달아 보고자 하는 말씀도 읽어보시고 제가 하는 말은 참고로 하시고 본인이 스스로 한번 다시 되새김질을 하여 볼필요가 있는것입니다

그렇게 할때에 내것이 된다는 말입니다

또한 여러분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단어하나라도 스스로 깨달아보느 습관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습관적으로 감람산으로 기도하러갔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눅 22: 39 )



눅 22:39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習慣)을 쫓아 감람산(橄欖山)에 가시매 제자들도 쫓았더니.

이러한 성경구절은  습관이라는 말이 비유로는 무엇을 말하며 감람삼은 무엇을 말한다는것을 깨달아 알았으면 그만이지 무슨권과 장과 절을 외어야 할 필요가 없는데 많은 성도들은 겉말씀인 성경구절 외우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성경을 읽다보면 암기하기 싫어도 저절로 마음판에 새겨지는것입니다

잔소리가 아니라 성경말씀을 보고 깨닫는데 어떠한 방법이 좋은가? 에 대한 말씀입니다

한번 장과 절에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쭉 성경말씀을 반복하여 읽고 들어보시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한결 마음이 가벼워 질것입니다



또한 제글을 항상보실것이 아니며 또한 그래서도 안됩니다

내것을 만들어야 합니다  즉 나의 하나님 나의 예수님이 내안에서 역사 하여  영생이라는 열매로 결실이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어느 누구를 통하여 진리말씀을 알아야 하는것은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기전까지는 후견인(後見人) 즉 말씀깨달은 자가 잠깐 필요한것입니다



태어나서 어린아이가 항상젓만먹고 엄마품에서 어린아이로 있습니까?

그렇지 않는것은 잘알고 계실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영생에 들어가는것도 나(我)자신이 스스로 장성한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임금노릇하는자들(목사)은 성도들을 끝까지 자기 교회에 붙잡아놓고 젓만먹이며 육신이 죽은날까지 장례예배라는것까지 하려고 합니다



평생 성도들에게 고르반이라는것을 행하게 하다가 죽을때까지 강도 노략질을 하여 먹으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제글을 읽어보시는 분은 저의 글에서 떠나는 시기를 저울질할줄아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홀로설수 있는 자신이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내(我)마음에 영접할수 있는자가 되어질때 영생이라는 선물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것입니다



젓을 먹여주면 받아먹다가 조금 자라면 스스로 자신이 밥을 떠먹을줄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야 말씀드렸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의 하나님과 예수님이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점점 진리말씀에 관심을 갖은분들이 많고 또 진리말씀을 인터넷을 통하여 전하는분들도 계십니다

한국이 복받은 나라요 좋은 일이며 반가운 일입니다



이러한 분들의 말씀을 잘들어 보십시요   돈이나 물질에 대하여 말씀하는분이 계시던가요? 없습니다

만약 돈이나 헌금이나 재물이나 유형적인 교회건물을 지어야 한다는 등 세상적이며 육적인것을 말하는 자가 있다면  이러한자는 세상에속한 거짓목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목자는 아직 예수님을 모르고 겉으로 예수 예수 이름만 부르고 있는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전장에서 포로들의 슬픔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만 오늘날 우리들이 다니는 교회에  내자신이 사망으로 가는 포로가 되어있는것은 알지못하고 있습니다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에서 하루빨리 떠나는것이 포로(사망)에서 해방이 되는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은 방송을 통화여 전세계로 퍼져 나가게 될것입니다

온세상 만백성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서 하나님의 백성인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교회 = 몸을 말씀하고 있습니다(골로세서 1: 18 )  

에베소서 성경말씀안에도 장절이 또 있습니다 한번 찿아보시기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이 온천하 교회 (몸 =교회)에 울려 퍼져나가게 될것입니다

우리들의 몸인 교회의 머리되시는 분은 목사가 아니라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신것입니다 (골 1:18)

그러므로 머리되시는 예수님의 진리 말씀안에서 말씀을 깨달아 신앙하게 되면 육신에속하였던 나의 몸이 신령한 하늘에 속한몸으로 홀연히 변화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몸 즉 육신안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없고 돈과 재물를 하나님에게 바친다고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긴다는 어리석은 생각으로 신앙을 하는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하나님에게 선물로 받지 못할것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거짓목자에게 돈과 헌금 재물을 주며 하나님을 섬기다는 마음이 나의 마음에 있으면서 신앙하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는 상관이 없는자라는  말입니다

그러한 신앙을 하는자에게는 사망이 왕노릇할 뿐인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의 몸인 교회를 잘살펴 보십시요 하나님과 예수님은 없고 돈과 재물만 노략질하는 강도가 나를 포로로 잡고 있으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의 말씀은 찿아볼수 없는것입니다 

여자의 후손이 아니라 뱀의 후손이되어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마귀 귀신 음녀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  큰성바벨론 등등..에속한자가 된다는 말입니다)




또한 모든 방송매체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파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준비하여놓고 계시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인간의 머리가 좋아서 과학자들이 발명한것이지만 하나님이 이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다 만들어 놓고 때(時)을 보시고 계신것입니다

추숫때가 되면 (세상의 끝날 = 사망의 끝날 )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 심판의 날을 잡으신다는 말입니다

첫열매로 나타나신분이 예수님입니다  

이제 계속 하나님의 아들들의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강같이 흐르는 시온산 진리의 성읍에서 쏟아져나올것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이 물(생명의 말씀)을 먹은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다고 말씀하신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요 4 : 13 -1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물을 먹은자마다 (야곱의 우물 곧 비유의 말씀을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자 . 오늘날의 거짓목자가 주는 겉말씀의 세상적인 설교말씀)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예수)주는 물(깨달은 령에속한 말씀) 을 먹은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주는 물은 그 속에서 (깨달은 말씀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세상의 유형교회에는 선지자가 없습니다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긴다는 자들인것입니다

우상을 섬기는 자들인것입니다   우상 =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거짓것들.  ( 아모스 2 : 4 주 1 ) 


이러한 사실을 깨닫지못하고 다 한곳으로 치우쳐서 사망의 넓은 길을 달려가고 있은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후(後) 로는 모든 조상들의 유전은 버려야 합니다  예수님이 대제사장이십니다

예수님을 대제사장으로 믿고 신앙하십시요 거기에는 돈이나 물질은 없습니다  오직 영생만이 있을 뿐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삭이 그 아비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가로되 내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오늘날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참으로 복이 많으신분들입니다

시간적으로 볼때 지나간 성경의 역사적인 사실을 다 알고 있는때에 태어나서 영생의 열매를 하나님이 모으시는 일에 참예만하면 영생하는길이 있으니 얼마나 복( 복 = 영생 시 133:3 )이 있는자 입니까


이삭은 성령으로 아브라함인 아버지와 어머니인 사라에게서 태어났습니다

예수는 성령으로 요셉인 아버지와 어머니인 마리아에게서 태어났습니다

이삭이나 예수는 육적인 부모를 통하여 인간의 형상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분들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하나님의 아들인것입니다


예수를 이삭이라는 이름으로 성령으로 잉태되게하여서  육신적인 그림자로 예수님을 먼저 우리에게 보여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실을 다 알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얼마나 복이 있는자입니까

입에 넣어주어도 삼킬수 없는자는 없을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입에 넣어주어도 뱉아버리는 어리석은자가 된다면 그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심판날에사망만이 기다리고 있을뿐인것입니다




이삭이 그 아비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하니.

성령으로 잉태된 이삭이 아버지인 아브라함에게 내 아버지여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여기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예표로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성령(거룩한 말씀)으로 난자 이삭 아버지인 아브라함 즉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첩(사래의 몸종)인 하갈이 낳은 이스마엘 은 육신을 통하여 탄생된자 입니다

그러나므로 하갈이 낳은 즉 성령이 아닌 겉말씀에서 낳아진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인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상관이 없는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오늘날  유형적인 교회에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말로 성도들을 인도하는 목자들과 함께하는자는 모두가 하갈이 낳은 이스마엘 족속이 되는것입니다

성령(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자 ) 으로 낳아지지 않았기 때문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수 있으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수 없다는 말입니다


왜그런가 ?

갈 4 : 28 - 30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때에 육체를 따라난자가 성령을 따라난자를 핍박(逼迫)한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오늘날의 거짓목자)과 그의 아들(영생을 알지못하는 성도들)을 내어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진리말씀을 깨달은자)의 아들(영생으로 거듭난자들)로 더불어 유업(영생)을 얻지못하리라 하였느니라



오늘날 신앙하는자는 이삭과 같이 영생을 약속받은 자녀로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모두가 육신적이며 세상적인 계집종 하갈의 아들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영생의 약속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지 못하고 사망의 길을 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오히려 본인들이 이삭이며 정통이라는 말로 진리말씀을 깨달은자를 이단이라고 핍박하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증거하여도 이러한 진리말씀에는 관심이 없는것입니다



구약성경을 읽어볼때에 이삭하면  마태복음 28장18절 정도는 머리에서 떠올라야 하는것입니다

마 28 :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권세를 내게주셨으니.............

이삭에게도 이러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하나님이 그림자로 먼저 주셨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림자로 이삭에게 주신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이삭에게는 에서와 야곱이라는 두 백성의 족속을 주시고 하늘과 땅의 모든권세를 행하게 하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도 신앙하는자들이 에서와 야곱으로 나누여져있는데 누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하나님으로 부터 받아사 실행하고 계십니까   야곱의 혈통인 예수님이신것입니다   그림자로는 이삭이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은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자에게 예수님이 하늘과 땅과 모든권세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대단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그가 가로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아브라함이 하는 말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예표라는 표현이 성경어디에 나옵니까

하나님이 말씀하시되 이삭은 내 아들이라는 말입니다

다시말하면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입니다

내가 여기 있다는 말씀은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여기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라는 말은 진리말씀 가운데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겉말씀그대로 본다면 아브라함과 이삭이 함께 지금 있는데 아버지가 내가 여기 있다고 말할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지금 둘이 함께 있지 않습니까  이삭과 아브라함이 떨어져있어서 아버지인 아브라함이 내가 여기 있노라 라고 이삭에게 알려주는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하나님이 진리 말씀가운데 있다고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신앙을하고 있는 성도들에게 하는 말인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은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를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하여 주시고 부르신다는것입니다

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하나님과 상관이 없으므로 부르지 않습니다  다만 심판만이 있을 뿐인것입니다




2) 이삭이 가로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燔祭)할 어린양(羊)은 어디있나이까



이삭이 가로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

이삭은 예수님의 그림자 입니다

 불= 혀 = 말씀    나무 = 성도


불이라는 말이 야고보서 3장에 설명이 자세히 되어있는데 여기서의 혀는 하나님의 성령의 권능도 말하지만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도 경고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야고보서 3장 참조요)


약 3: 5-6  이와같이 혀도 작은 지체(肢體)로되 큰것을 자랑하도다

                     (혀로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말하므로  영생을 나타낸다는 말입니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 를 태우는가

( 이 말씀은 오늘날의 겉말씀에서 거짓목자노릇하는자들이 많은 나무(많은성도)을 불태워 죽인다는 말입니다

※ 많은 = 큰 수풀  (약3:주 2 ) 많은수풀이라는 말은 많은 성도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수풀 = 인생 (사 40 : 7 )


혀는곧 불이요 불의(不義)의 세계라  혀는우리의 지체중에서 온몸을 더럽히고 생(生)의 바퀴를 불사르나느니라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에 관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

말씀인즉 영생으로 가는자들의 생애를 사망으로 바꾸어놓은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본문말씀에서 말씀하는 은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 (五旬節 =예수부활후 50일째 되는날 )에서 말하는 불을 보아야 합니다

불 = 혀 = 성령 (거룩한 말씀)  거룩이란 ?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을 거룩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비롯하여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자는 다 거룩한자 입니다

다른 방언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열매를 맺은자가 성령으로 난자이며 곧 하나님의 아들인것이며 거룩한자가 되는것입니다


행 2 : 3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것이 저희에게보여 각사람위에 임(臨)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거룩한 말씀을 가진자)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깨달은 령적인 말씀) 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나무 = 사람 (잠13:12 . 11:30 ) (창 3:22)  ( 요15:1) 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삭이 가로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라는 말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과 성도들은 있는데 ...라는 말입니다


 


번제(燔祭)할 어린양(羊)은 어디있나이까

번제(燔祭) 라는 말은 구약시대에 안식일 또는 매달 초하루 무교절에 인생들의 죄를 대신하여 짐승을 불로 태워서 하나님께 드리던 제사를 말합니다


그런데 의심가는 부분이 하나 있을것입니다

양(羊)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다큰 양(羊)을 말하지 않고 어쩐일로 양(羊)을 말할때에는 어린양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까

세례요한도 예수님을 어린양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요 1 :29 )



이스라엘 나라에 가보니까 양(羊)고기를 많이들 먹던데 저는 다 자란 양을 요리한것인지 어린양을 잡아 요리한것인지는 알수 없었습니다  어린양의 고기가 맛이 있는것인지 ?

예수님도 성경말씀에 보면 어린양이라고 말을 하는데 본문말씀에서도 이삭도 어린양이라는 말을 합니다


이삭도 본인이 어린양인것은 몰랐습니다   육적인 동물인 어린양을 생각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은 본인이 어린양이라는 생각은 하여본일이 없으신가요 ?

오직 예수님만이 어린양으로 믿고 신앙하고 계십니까


양(羊)이라는 말은 사람을 비유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을  어린양이라고 말을 하는가 ?

잠언 8 : 30 에는 창조자 (創造者) = 양육받은 아이 (잠 8:30 주 1)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영생을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상속 받아야 하므로 이에대한 양육을 받은자를 양육받은 아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양육받은 아이를 양에 비유하여 어린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을 비유하여 볼때 하나님은 창조자로서의 완전하신분이며 (다큰 양) 예수님도 하나님의 아들로 오셨기 때문에 어린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신앙하는 분들 중에는 어떤분이 어린양인가 ?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자라가는 성도가 어린양인것입니다    


눅 2 : 40 → 아기(예수)가 자라며 강(强)하여지고 지혜가 충족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 위에 있더라

눅 2 : 52 → 예수는 그 지혜와 그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오늘날 신앙하는 성도들도 진리 말씀안에서 (어린양안에서 )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불인 성령과 나무인 사람은  있는데 번제할 어린양은 어디 있습니까

여러분 스스로가 하나님에게 묻고 대답하여야 합니다

세상의 거짓목자들에게서 떠나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나는 여러분 자신이 어린양이라는 말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으로 지금 양육받은 아이로 있으면서 그 키가 자라면서 (많은 말씀을 깨달아가면서 ) 강하며 지혜가 충족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며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스러워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예수님에게 순종하는자는 하나님앞에 거룩한 제사를 지내고 있는것입니다 (롬 12 : 1 )



롬 12 :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祭祀)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령적예배(靈的禮拜)니라


나의 몸 하나를 하나님앞에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는것이 십일조 입니다

산제사라는 말은 겉말씀에서 떠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적인 영생의 신앙으로 존재하라는 말씀입니다

나의 생명의 일부분이 하나님이 주신 분깃인데 이를 다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하나님 아버지에게 드리는것이 십일조이며 이러한 믿음과 신앙이 하나님에게 드릴 령적예배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거짓목자들은 십일조를 돈으로 알고 있으며 하나님에게 마땅히 드려야 하는 예물이라며 천당사기꾼들이 되어 성도들을 등쳐먹고 뉴스에 세상의 법에 걸려들어 끌려다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탐욕이나 정욕으로 가득차서 세상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당하고 있는것입니다

알만악의 뿌리인 돈에서 벗어나지못하며 육신의 쾌락과 자고(自高)하며 사치(奢侈 =많은 성도를 거느림)하는데 열심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목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자들이며 이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엄하게 내려질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하는분들은 이 세대(世代 = 세상에서 임금노릇하는 거짓목자) 를 따라서는 안되는것이며 필경은 사망으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본문말씀에 있는 번제할 어린양은 오늘날은 어디 있습니까

이삭과 예수로 끝입니까  

답은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나(我)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얼마나 귀한자인지 알지못하고 사람들은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생의 길을 버리고 영원한 사망의 길을 가면서 인생을 즐거워하는것입니다

안타까운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인생관의 가치가 세상에서의 출세를 목표로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의 육신에 속한자가되어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은 버리고 육적인 예수님과 함께 세상에 속한자가 되어 거짓목자와 함께하며 사망의 길을 가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당신이 어떻게 그렇게 단정적으로 함부로 사망으로 간다는 말을 할수 있느냐 ? 라는 질문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위에서 주지 아니하면 아무말도 할수 없음을 성경말씀을 깨달으면 본인이 직접 알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음에 계속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여러분에게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경말씀해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수양(羊) (1-2 )  (0) 2018.10.23
한 수양(羊) ( 1-1 )  (0) 2018.10.20
포로(捕虜)들의 슬픔(2)  (0) 2018.09.24
포로(捕虜)들의 슬픔( 1 )  (0) 2018.09.15
뽕나무와 삭개오  (0) 2018.08.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