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64 번째 시간으로 [ 포로(捕虜)들의 슬픔( 1 )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 시편 137 :1-9 → 1)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강변(江邊)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記憶) 하며 울었도다 그 중(中)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竪琴)을 걸었나니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請)하며 우리를 황폐(荒廢)케한자(者)가 기쁨을 청(請)하고 자기(自己)를 위하여 시온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우리가 이방(異邦)에 있어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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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데 내오른손이 재주(才操)를 잊을지로다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지 아니하거나 내가 너를 제일(第一) 즐거워하는것보다 지나치게 아니할진대 내혀가 내 입천장에 붙을지로다
여호아여 예루살렘이 해(害) 받던날을 기억하시고 에돔 자손(子孫)을 치소서
저희 말이 훼파(毁破)하라 훼파(毁破)하라 그 기초(基礎)까지 훼파하라 하였나이다
여자(女子)같은 멸망(滅亡)할 바벨론아 네가 우리에게 행(行)한대로 네게 갚은자가 유복(有福)하리로다 네 어린것을 반석(磐石)에 메어치는자는 유복(有福)하리로다
시편말씀은 문자적인 겉말씀으로 읽어도 내용을 알수 있는 내용이 대부분이므로 사실은 어려운것이 없는것
처럼 느껴지는데 성경의 전체적인 내용을 모르고 읽으면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서 같은 말씀이 어렵습니다
왜야하면 우리가 말하는 시인(詩人)이 쓴 한편의 시(詩)로 착각을 할수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의 제목이 포로들의 슬픔이라고 하였는데 이포로라는 말이 단지 이스라엘백성이 바벨론나라에 망하고 포로로 끌려가서 바벨론인들에게 당하는 어떠한 단순한 사건의 내용이 아니라 온 만백성들이 지금 사망의 포로가 되어서 그 슬픔을 노래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은 솔로몬의 다음세대부터 나라가 둘로 갈라지게 됩니다
잘알고 계시겠지만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갈라져서 결국은 두나라가 다 망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둘로 갈라지게 된원인은 뭐니뭐니 하여도 솔로몬의 잘못이 많습니다
자기 아버지인 다윗보다도 더 많은 죄가운데 있던자가 솔로몬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솔로몬은 왕위에 오른 처음에는 하나님에게 지혜를 구하며 순종하는자로 하나님앞에 일천번제까지 드린자였으나 나중에는 자기가 살아갈집인 성(城)과 또한 바로의 딸을 사랑하였으며 이방여인들을 끌어들여 많은 첩을 두고 이방여인들과 즐기며 이방여인들이 섬기는 신(神)을 섬기는 아주 악한자로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는자로 생(生)을 마감하는자로 끝남니다 (열왕기상11장 참조)
그러므로 솔로몬을 알려면 그의 아버지인 다윗을 아는것이 그의 아들 솔로몬을 또한 아는것입니다
사무엘하 7 : 4-5 → 그 밤에 여호와의 말씀이 나단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다윗) 나 (여호와하나님) 을 위하여 나의 거(居)할 집을 건축하겠느냐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던날부터 오늘날까지 집에거하지 아니하고 장막(帳幕)과 회막(會幕) 에 거(居)하며 행하였나니.
그렇다면 솔로몬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한 일에 대하여 하나님은 기뻐하셨는가 ? 기뻐하지않으셨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전(殿)을 건축한다고 수많은 사람들을 노역을 시키며 괴롭게 하였던것입니다
(왕상5:13-18 ) 역대하 2 : 2 )
이말이 위에 말씀에서 나단선지자를 통하여 다윗에게 말을 한것이나 사실 솔로몬에도 똑같이 적용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솔로몬이 여호와 하나님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은 아무의미 없는 무가치(無價値)한 궁전이 되고 말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많은 백성들의 노역으로 백성들은 여호와 하나님이 거할 궁전을 건축하는데 피와 땀만 흘렸던것입니다
오늘날도 교회건축하여 하나님앞에 영광돌린다는 헛소리 하는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교회건축 한번하려면 다른교회보다 더크고 더 아릅다운 모습의 교회를 지으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명목을 붙여서 성도들의 주머니를 털어내고 있는것입니다
결단코 하나님이 좋아하시지않을 뿐더러 그들의 악한 행위에 대하여는 책임을 물으실것입니다
너희들이(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나 (하나님) 를 위하여 전(殿)을 짓겠느냐 ?
한마디로 쓸데없는 짓거리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이들도 시날평지에 바벨탑을 쌓은 무지한 인간들이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을 깨닫지 못한자들이 외식(外飾)을 자랑하며 말하는 어리석은자들인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사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돌린다고 큰소리치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교회건물은 솔로몬이 여호와 하나님을 위하여 건축한다고 말하던 성전과 하나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는 화려한 교회는 성도들의 피와 땀으로 벌어들인 돈을 노략질하여서 탐욕이 심한 거짓목자들은 마치 자기돈처럼 주머니에 넣고 마음대로 사용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백성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내던 날부터 오늘날까지 집(궁전) 에 있지아니하고 장막과 회막에 거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 뜻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요한복은 14: 1 →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말라 하나님 을 믿으니 또 나를(예수)믿으라
내 아버지 집(영생을 깨달은 성도) 에 거(居)할곳이 많도다
하나님이 거할집은 진리성도들과 함께하는것이지 돌덩이 대리석 시멘트로 화려하게 지어진 건물과는 아무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 성도들로부터 받아내는 악한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함께 하지않습니다
하늘나라는 육신적인 눈에보이는 어떠한 화려함으로 가는곳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여 놓으신 이 천지(天地)의 자연함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모르는 자들이 자기의 손으로 만든것이 하나님앞에 무엇인가 하나님을 위하여 하였다는 행위적인 악함을 나타내는것은 꿈에도 생각하지못하고
열심히 악한길을 향하여 가는것입니다
사울왕과 다윗은 차치(且置)하더라도 다윗은 하나님을 향한 바른 신앙을 하는데 흠이 많았던자였습니다
이모든 죄악은 다윗시대에 특히 다윗이 우리아의 처(妻) 밧세바를 취하고 그의 남편을 전쟁터에 나가서 싸워서 죽게 만드는 악한 일을 다윗이 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에 대하여 다윗과 솔로몬의 죄악을 그 이후의 세대에서 죄의 댓가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모두 담당하게 하였던것입니다
사무엘하 11 : 26 -27 → 우리아의 처(妻)가 그 남편 우리아의 죽음을 듣고 호곡(號哭 = 소리내어 슬피우는것)하니라 그 장사(葬事)을 마치매 다윗이 보내어 저를(밧세바) 궁(宮)으로 데려오니 그(다윗) 처(妻)가 되어 아들을 낳으니라
다윗의 소위(所爲 = 이미저질러놓은 짓이나 일) 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惡)하였더라
뿐만 아니라 다윗은 아들에게 반란을 당하는 여러수모를 격으며 육신적으로는 순탄치않은 한평생을 보낸자 입니다 다윗도 결국은 하나님을 섬기는일을 소홀히 한점이 성경을 보다보면 많은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 또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생각처럼 간단하지 않다는것을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에게 잘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북이스라엘의 초대왕 여로보암은 처음부터 송아지 우상을 섬기는자로서 하나님이 버린자였습니다
남유다는 그나마 다윗이 밧세바를 통하여 얻은 르호보암이 남유다를 맡아 정치를 하게 된것에 대하여 많은 선지자들이 남유다 왕들에 대하여 조언을 하여서 맥을 이어왔지만 결국은 역시 마음이 강팍한 왕들이 선지자들의 말을 듣기는 커녕오히려 죽여버리는 악을 하나님앞에 행하였던것입니다
북이스라엘은 BC722년 앗수르에게 망하게 되었습니다 북이스라엘의 수도는 사마리아였습니다
앗수르는 북이스라엘사람들을 포로로 끌고가서 앗수르 각 지역에 이주를 시켰습니다 (열왕기하 17 :6 )
이방민족의 피가 섞이게 하였던것입니다
순수한 이스라엘민족은 앗수르의 혼혈정책으로 혼혈민족이 되어가게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사람들과는 상종도 안하였는데 이들은 앗수르의 속국이 되면서 앗수르를 비롯한 다른나라 사람들과도 결혼을 하게 되어 혼혈민족으로 되었다는 이유를 들어 순수한 이스라엘 사람이 아니라고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사람들을 무시하며 상종을 하지 않았던것입니다
(요한복음 4장 예수님과 사마리아여인의 대화참조)
이러한 사마리아인이 예수님으로부터는 구원을 받은 말씀이 신약에와서 예수님과 상종이 되는데 이는 예수님은 우리 인간들이 제 멋대로 하는 행동에는 아무관심도 없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다시말하여 오늘날도 정통이니 이단이니 여러말들이 많으나 이는 인생들이 하는 말이지 예수님하고는 상관이 없다는 말입니다 이 말씀은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진다는 말입니까 예수님도 너희중에 죄없는자가 돌을 던지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요한복음 8장)
그러나 악한 인생들은 예수믿으며 교회다니며 신앙한다고 말도하며 상대방에게 사랑이라는 말은 입만열면 합니다 그러나 마음속에는 죄로 뭉쳐진 돌로 가득차서 상대방에게 돌은 잘도 던지고 있는것입니다
즉 정통이 아니라는자들을 향하여 죄인으로 낙인을 찍은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 안에는 이렇게 인생들이 자기들의 이익을 위한 집단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만들어 놓은 교단,교파,교리라는 틀안에 갇혀계신분이 아닌것입니다
남유다는 바벨론에게 BC586 년 망합니다
그런데 남 유다가 망하하여 포로로 끌려가는것을 보면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름아닌 마지막왕 시드기야가 에레미야 선지자의 말을 듣지않고 고집을 피우므로 포로70년이라는 세월을 바벨론에서 보내게 된것입니다
시편137장에서는 포로로 끌려간 남유다 백성들의 슬픔을 말하고 있는 내용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오늘날 모든백성들이 율법안에서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설교하는 거짓목자들에게 끌려가서 포로가 되어 한탄하는 내용인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어떠한자는 본인이 생명의; 말씀이 없는 포로로 끌려가서 신앙하고 있는것을 아는자가 있고 또 어떠한자는 오히려 교회안에서 권세를 부리며 본인이 마치 하나님과 교통하며 진리의 말씀안에서 신앙하고 있다고 착각하는자가 있다는 말입니다
롬 12 : 1-2 →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祭祀)로 드리라 (십일조)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예배니라 너희는 이세대를 본받지말고 (오늘날의 교회를 본받지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말씀을 깨달음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뜻이 무엇인지 분별(分別) 하도록하라
이 말씀은 사도바울의 말씀이라고 보면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대언자(代言者)를 통하여 말씀하시므로 바울이라고 생각하지마시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사도 바울을 통하여 우리들이 오늘날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사망에 포로가 되어있는 우리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건성으로 읽고 또한 생각없이 교회에 나가면 만사형통하며 천국가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말씀을 오늘 살펴보고자하는것입니다
왕들에 관한 이야기는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상 ,역대하.를 차분하게 읽어보시면 훤히 알게 됩니다
한번다시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한 나라의 왕이 선지자의 말을 듣지않고 세상의 도리와 이치를 따라 결정하면 그만한 댓가를 치뤄야 한다는것을 성경은 자세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도 대한민국이라는 작은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주위에는 강대국들에 의하여 둘러싸여있습니다 지형적으로 보아도 어쩔수 없는 입장으로 참으로 난처한 가운데 있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그러나 다행스러운것은 한국에는 하나님의 선지자가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장강대국은 말할것도 없이 대한민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임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전쟁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선지자들이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기도는 하나님은 들으신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많은 무리들이 모여서 중언부언하는 기도는 듣지않으실 뿐더러 그러한 장소에는 안계십니다
깨닫지못한 백성들은 예전에보면 여의도 광장에 모여서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어린아이같이 철없는 헛된짓거리들을 하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많은 무리들은 모여서 국가를 위한 기도라는것도 합니다 한마디로 바보짓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지서를 잘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한사람을 택하여서 말씀하시며 또한 들으십니다
세상나라들이 각종새로운 핵무기로 위협을 하고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을 죽이는 많은 무기들은 하나님의 말씀한마디로 다 무용지물이 되는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각나라의 사람들을 말씀한마디로 다 죽여버리는 권세가 있는것을 깊이 께달아 알게 되면 어느나라가 강하다든가 기타 등등.....이러한 말들은 다 말장난에 불과한것입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에 태어난것을 기쁘게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악을 행하는 나라는 다른나라를 통하여 공격하게 하셔서 사람들을 다 죽여버리시는것입니다
일반상식으로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현재의 현실로 말하는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이나라 백성을 위하여 역사 하실일에 대하여 사실을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현실적인 육적인 눈으로보면 전쟁나면 한국사람들은 다 죽을것같은 생각이 들것입니다
그러나 생사화복(生死禍福)은 하나님에게 있는데 누구 마음대로 다 죽습니까
이러한 생각은 하나님을 모를때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현실을 볼때 인생들이 하는 말인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피난처로 열어놓고 계신곳이 다름아닌 한국이라는 사실입니다
육적인 눈으로 보면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또 유럽의 나라들이 떠오를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적인 지식으로는 하나님의 계획과 모략과 섭리을 알자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과 성경말씀을 잘 되새김질을 하십시요 비유의 말씀속에 다 나와 있습니다
령적인눈은 감고 육적인눈으로만 보고 판단하니까 세상나라가 하나님의 나라보다 더 강해보이는것입니다
목자들도 돈몇푼챙기려고하는 마음이나 화려한 성전을 건축한다거나 하는 배설물에 지나지않은 세상에 속한생각에서 떠나십시요 그리고 겉말씀의 예수를 버리고 령적인 예수님에게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회개인것입니다 회개를 어떻게하는것인지 모르면 제가 쓴글에 회개에 대한 말씀이 있을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가지고 있던것 다 버리고 예수를 쫓았다고 하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뱃일하던것 어부( 漁夫) 일 버리고 예수 꽁무니 따라다녔다는 말입니까
목사들은 예수님앞에 버릴것이 산더미보다 더 많으나 한가지도 버리지 않고 예수믿은다고 헛소리나 하고 있으며 조상들의 유전적인 신앙을 예수님은 버리라고 그렇게 말하여도 목사들은 들은체도 안하고 있는것입니다
가룟유다가 예수팔아먹었다는 말은 많이 하여도 여전히 목사들은 본인이 육적인 예수팔아서 가룟유다보다 몇천배 더 많은 돈을 벌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는 시인(是認) 은 하고 싶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제사장이니 양의 목자니 죄인을 천국으로 인도한다느니 개 (犬 =몰각한목자 사56 : 9 -12 ) 나발만 불고 있는것입니다 ( 개나발 = 사리에 맞지않거나 엉터리같은 말하는자를 속되게 이르는말 )
개나발분다는 말이 욕이 아닙니다 몰각한 목자의 설교를 말하는것입니다
신앙하는데 나팔소리가 분명하지 않으면 전쟁에서 이길수 없는것입니다 사망을 이길수 없다는 말입니다
분명한 나팔소리를 내려면 지금 가지고 있는것 다 내려 놓고 령적인 예수님을 따르십시요
인생들이 자기들의 이익을 위하여 만들어 놓은 교단이고 교파고 교리며 많은 무리들에게서 떠나십시요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나(我)하나의 생명이 영생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이 귀하고 귀한것입니다
이를 예수님은 잃어버린 양(羊=성도)한마리를 찿고자 하신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문자적인 겉말씀으로 육적인 눈으로 보니까 세상의 유혹에 빠지는것입니다
어찌하여 하나님의 거룩한성전은 삯꾼목자 장사꾼들의 장사하는곳이 되어있으며 성도들은 영생의 길을 잃고 십일조 헌금 잘하고 교회 출석잘하며 봉사잘하면 천국간다는 헛소리를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거짓을 말하는 거짓말장이 마귀 거짓목자의 아비 밑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요8:44)
남유다의 멸망은 시드기야라는 왕이 선지자 에레미야의 말을 듣지않고 제 생각대로 세상의 도리와 이치를 생각하며 행동하였기 때문에 시드기야왕은 적군의 앞에서 아들들의 죽음을 목격하여야 하였으며 본인은 비참한 일을 당하며 결국은 죽음을 당하는 왕이 되었던것입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에레미야 선지자는 눈물의 선지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남유다가 망하는것이며 왕이 당하는것이며 백성들과 본인이 포로로 끌려가며 모든 슬픔을 직접 목도(目睹)하였던 선지자가 에레미야 선지자 입니다
오늘날은 선지자가 어디에 있습니까 성도들에게 돈이나 몇푼 받아먹으며 거짓말하는자들이 선지자 입니까
돈몇푼의 소유권에 눈이 멀어 싸움질이나하며 거짓을 말하는 목자들만 있으니 성도들은 어디로 가야합니까
거짓말하여서 벌은 돈은 검사 (모세)가 고소하여서 판사(예수)앞에 서게되면 성도들에게 불법으로 받은돈 다 내 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감옥가야 하는데 하늘나라의 감옥은 영원히 살아숨쉬는 사망입니다
차라리 죽어 없어지고 싶어도 죽음이 피하여가므로 죽을 수도없는 사망가운데 잡혀있는것입니다
그때는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이는 하늘나라 이므로 한번 앉아있어 ! 하면 영원한 끝이없는 시간토록 앉아 있어야 합니다 일어나라 ! 하는 말이 있어야 일어날수 있습니다 일어나라고 말하기 전까지는 영원토록 한곳에 않아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이를 예수계시록에서는 하나님이 거듭난 아들들 에게 주는 권세인것입니다
말로하고 육적인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하나님이 아들에게 주는 권세라는것이 실감이 나지 않으실것입니다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의 권세는 대단한것입니다 상상을 초월하는세계인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믿고 천국간다니까 어느목사가 말하는것처럼 낙원에서 뛰놀며 꽃밭에서 즐겁게 노래부르며 짐승들과 함께 놀면서 살아가는 세계로 알고 계십니까
인생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영원한 세계가 있으므로 세상에서 얻을수 있는 권세 명예 돈 기타 등등 ...을 다 포기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것으로 만족하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동행하는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 정도에 따라 세상은 나에게서 점점 멀어지며 떠나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적인 나의모든것을 버리고 말씀을 깨달으며 예수를 믿고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권세를 받은자 말한마디가 수만명을 지휘감독하는 엄청난 령적인 세계가 펼쳐지는것입니다
창세이래 육신이 죽은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지금 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숫자로 세어질수 있는 숫자가 아닙니다
이를 예수계시록에서는 능히 셀수없는 큰무리가 .......라고 표현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계 7 장)
하늘의 별과 같이 많은 죽은자들도 하나님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세계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상속으로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하나님 아버지가 주시는 권세를 행사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늘나라의 세계를 모르고 있으니까 거짓목자들은 세상에속한 일에만 신경을 쓰는것입니다
아주 너무 유치한일들입니다 입으로 말하기도 부끄러운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고 있으니까 육적인 사람인 인생들이 하는 일만이 눈에 보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보시기에 악(惡)한 일만 하고있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알지못하는일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이 아니라 아는일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육신적으로 고달프고 외롭고 멸시를 당하시면서 씨( 생명의 말씀) 를 이 세상에 뿌려놓으셨습니다
이렇게 생명의 씨앗을 뿌려놓은책이 성경책이라는 사실입니다
얼마나 귀하고 귀한 책입니까
그러나 깨닫지못한 몰각한 목자들은 철학과 세상지식과 학문을 더 크게 생각을 합니다
예수님은 많은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겼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은 오늘날 많은 무리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하는자들이 예수님이 보실때 불쌍하다는 말입니다
왜 불쌍합니까 생명으로가는길은 버리고 사망의 넓은길을 가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오늘날의 참선지자들의 사명은 충실하게 자라서 열매를 맺은 곡식을 추수하는 사명을 맡고 있습니다
육적인 눈으로는 안보입니다 령적인 눈을 들어 깨여있는자의 눈에는 영생에 이르는 열매가 보이는것입니다
오늘날 더자세하게 말씀드리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에 이르는자들을 추수하는때라는 말입니다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요 4 :36 )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천천히 잘 읽어보셔야 합니다
시.공간을 초월하여서 생각을 하셔야합니다
지나간 남유다 이스라엘과 바벨론의 역사로 알면 아무의미가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에 대한 말씀입니다
1)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강변(江邊)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記憶) 하며 울었도다
이스라엘의 남유다백성들이 지금 바벨론나라에게 나라을 빼앗기고 포로로 바벨론에 끌려가서 있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있기 때문에 바벨론의 여러강변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 = 진리의 성읍 (슥 8 :3 )
진리의 말씀에 있어야 할 백성들이 비진리인 바벨론이라는 나라로 포로로 끌려간것입니다
진리의 성읍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있어야 할 사람들이 거짓목자들이 있는 교회로 포로로 끌려가서
진리말씀(시온)을 생각하며 울고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비유의 말씀은 남유다백성을 진리의 성도로 말하고 있으며 바벨론사람들을 비진리의 성도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크게 두 분류로 말씀하고 있으니까 헤깔리시면 안됩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는자와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사망가운데 있는자를 비교설명하고 계신 내용입니다
우리가 바벨론의.
바벨론은 어떠한곳인가 ? (오늘날의 큰교회가 어떠한곳이냐 라는 말입니다 )
계 18 : 2-3 → 힘센음성으로 (하늘의 천사 = 하나님의 일꾼) 외쳐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성(城)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거짓목자들이 있는곳) 각종더러운 령(靈)의 모이는 곳과(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사망의 령들) 가증한 새 (천국보내준다는 몰각한목자)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 남편인 령적인 예수를 남편으로 맞아들이지 아니하고 세상적인 남편인 거짓목자와 함께하므로 사망에 이르는 설교말씀을 듣고 있음) 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온세상 백성들이 사망가운데 있으며 ) 또 땅의 왕들이( 교권에서 권세를 휘두르고 있는자)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거짓목자와 함께 하고 있으며) 땅의 상고(商賈)들도 (거짓목사들이 벌어들이는돈) 그 사치 (奢侈 = 많은 교인들) 의 세력으로 인하여 치부(致富 )하였도다 하더라( 많은 교인들로부터 돈들을 벌었다고 하더라)
이스라엘의 백성들이 진리의 성읍인 예루살렘을 떠나 지금 바벨론이라는곳에 포로로 끌려가 있는 형편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바벨론인 유형적인 교회에 교인들이 포로로 끌려가서 당하고 있는것을 세상적인 비유의 말로 성경이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교회를 찿아 신앙하고 있는분들은 교회가 어떠한곳인가를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교회나가면 천국가는것으로만 알고 있는것입니다
사망의 포로로 지금 끌려가서 있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위에서 말한 내용은 령적으로는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이 바벨론이라는 교회에 사망의 포로로 끌려가서 신앙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여러강변(江邊)거기 앉아서.
강(江) 이라는 말은 물수字 에 장인工 字로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의 말로 요리하여서 썩어없어질 양식을 먹이는 거짓목자들 의 설교말씀을 말하며 곧 교회를 말하는것입니다
여러강변거기(교회) 앉아서 라는 말은 여러교회에 나뉘어져서 거짓신앙을 하고 있을수밖에 없다는 말을 지금 하고 있는것입니다
앉아서 있을때가 아닙니다 몇번 말씀드리지만 예수님 말씀대로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요 14 :31 )
비진리 말씀에서 떠나자라는 말씀입니다
진리의 성읍으로 돌아가야지 사망의 포로가 되어서 교회에 한가하게 앉아있을때가 아닌것입니다
시온을 기억(記憶) 하며 울었도다
시온이라는 말을 해석하여 드리려면 많은 지면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여기서는 시온이 어떠한곳인가에 대하여만 간단하게 말씀드리고 다음기회에 자세히 설명하여드리겠습니다
원래 시온산에는 어린양 (예수님) 이 있는곳입니다
계 14 : 1 →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144000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것이 있도다
이 말씀을 해석하려면 우선 요한복음 14 : 25- 27 절까지의 말씀을 먼저 이해을 하여야 오해가없는 말씀의 해석이 됩니다 이 말씀도 해석하여서 오늘날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자들이 어떠한자들이 되는가에 대하여 말씀드리도록하겠습니다
예수믿으면 천국간다는 간단한 논리로 이루어져있는것이 성경책이 아닙니다
각종 보화의 말씀( 영생의 말씀) 이 가득한것을 발견하게되면 그때야 하나님앞에 순종하게 되는것입니다
계시록 14장 1절의 말씀은 예수님이 시온산에 있는데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 144000 명이 함께 있는데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144000명의 이마에는 어린양 예수의 이름과 그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 즉 말씀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에서 보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자가 곧 시온이 되는것입니다
시온산이라는 말은 산 = 교회를 말합니다 (요 4 장)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가 시온산이 되는것입니다
전(前)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이 없던자가 영생을 알게 되어 비로서 예수님과 하나님과 함께하는곳을 시온산에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유다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서 여러강변에 앉아서 시온 즉 진리의 말씀을 생각하며 울었다는 말입니다
진리말씀이 한곳에 정하여 있는것도 아닙니다 즉 하나님이 한곳에 계신것도 아닌데 이러한 내용의 말씀을 보면 이러한 내용을 보고 깨달음이 있으라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진리말씀이 없는 교회의 거짓목자의 포로로 끌려가서 시온(진리)을 생각하며 울어본 사람이 있을까요 울어본자는 바벨론의 귀신의 처소에 있어야 할 이유가 없는것을 알고 나왔을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성경말씀을 보면 정말 이스라엘 민족은 육적으로는 하나님이 택한백성임을 알고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적으로 이렇게 헌신적으로 하나님을 믿고자 하는 민족이 또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날 잠에서 깨어난자의 신앙은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과 함께 시온산에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육적인 산(山)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깨닫고보면 령적인 하나님의 나라를 시온산이라고 표현하여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을 생각하며 눈물로 밤을 지새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서시온산( 진리의 성읍 = 진리말씀을 가지고 있는자 )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와 어린양 예수님과 함께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2) 그 중(中)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竪琴)을 걸었나니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請)하며 우리를 황폐(荒廢)케한자(者)가 기쁨을 청(請)하고 자기(自己)를 위하여 시온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그 중(中)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竪琴)을 걸었나니.
포로로 잡혀있는자중에 한사람이 버드나무에 수금을 걸어놓았다는 말입니다
바벨론사람들이 조롱하며 노래를 한곡조 뽑아보라고 하니까 수금(진리말씀)을 버드나무에 걸고 수금을 타지 않겠다는 말이 아닙니다
나무 = 사람을 말하는데 버드나무는 바람부는대로 흔들리는 나무입니다 바람 = 우상
버드나무 = 우상가운데서 신앙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벨론에 있는 강변에 있는 버드나무라는 말은 바벨론에 있는자들은 모두가 우상을 섬기는자라는 말입니다
다시말하여 오늘날로 말하면 진리말씀이 없는 교회다니는 사람증 한사람에게 진리말씀을 주었다는 말입니다
거짓목자가 이렇게 말하여도 아멘, 저렇게 말하여도 아멘. 하는자가 버드나무라는 말입니다
그 중 한사람에게 진리말씀인 수금을 걸어주었다는 말입니다
이러한경우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말이 실감이 나는것입니다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請)하며 우리를 황폐(荒廢)케한자(者)가 기쁨을 청(請)하고 자기(自己)를 위하여 시온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이러한 말씀을 가만히 문맥으로만 보면 바벨론사람들에게 진리말씀을 전할필요가 없기때문에 진리말씀을 전하지 않으려고 수금을 버드나무에 걸어놓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모르는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수 있습니다
마치 요나가 니느웨이 사람들에게 하도 당하는데 하나님이 니느웨에 가서 회개의 말씀을 전파하라고 하니까 요나가 갑니까 안가지요 저같아도 하나님이 일본에가서 진리말씀전하라고하면 가고 싶은 마음이 없는것과 똑같은것입니다
왜놈들에게 36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속에서 수많은 학대와 많은 여인들이 희생이 되었는데 이러한자들에게 어느누가 인간적인 생각으로 이러한 나쁜놈들에게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전하고 싶겠습니까
그냥 일본이라는 나라 전체가 하루아침에 물속에 다 잠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때가 한두번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들도 처음부터 진리말씀안에 있던자들이 아니었다는것을 알아야 이 말씀이 이해가 되는것입니다
수금을 버드나무에 걸어놓았다고 하니까 포로로 바벨론에 잡혀온 사람들이 무엇이 좋다고 바벨론 사람들을 위하여 수금을 타며 한곡조 뽑아야 하느냐 그러니까 우리들은 수금을 버드나무에 걸어놓고 너희들이 시키는 노래는 안하겠다고 생각하는것으로 성경말씀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성경말씀을 보게되면 이는 겉말씀으로 보는것이며 하나님과 인간이 다를것이 하나도 없는것입니다
서로가 감정적인 생각으로 상대하는것밖에는 아무것도 아닌것입니다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請)하며.
이 바벨론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포로로 잡아다놓고 보니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의 신앙의 노래를 한번들어보고싶은것입니다
너희 민족이 그렇게 하나님을 믿고 신앙이 좋다는데 어디 한번 우리들 앞에서 노래 한곡조 하여보라는 말씀입니다 즉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한번 말하여 보라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의 히트곡인 대중가요한곡 불러보라는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한번 들어보겠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바벨론사람들의 생각을 이스라엘사람들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적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교회로 하나님의 백성을 사로잡아온 거짓목자들이 찬양대에 노래시키지않습니까
그러면 방송을 보면 오케스트라연주로 잘도 부르는것을 보았습니다
여기서의 말씀은 이러한 노래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없는자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듣고 싶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교회에 사망의 포로로 잡혀있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파하여 하는것입니다
우리를 황폐(荒廢)케한자(者)가 기쁨을 청(請)하고.
바벨론이 하나님의 진리안에서 살아가는 이스라엘 백성을 황폐하게 하였다는 말입니다
곧 진리말씀을 밟아 버렸다는 말입니다
그러한자들이 노래한곡조 들어보면서 기쁨을 누리겠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당장 전쟁을 다시하여 바벨론을 박살을 내고 싶은 심정일것입니다
우상을 섬기는 자들인 바벨론인들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한번 들어보고 기쁨을 가지려고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인간적인 순간적인 기쁨을 지금 느끼려고 바벨론사람들이 하는 말이 아닙니다
바벨론 사람이 나쁜사람으로만 보았지요. 원인은 하나님의 선지자의 말을 순종하지않은 이스라엘의 왕
(오늘날로 말하면 교회목자들)이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불순종하는것과 같은것입니다
본인들의 교회에 구원이 있고 영생이 있다고 강변하면 하였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생명의 말씀으로 돌아올자는 가믐에 콩나듯 한사람 있을까 말까 한것입니다
마귀들의 간교함에 넘어가지 않을 사람은 몇명에 불과한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중에 한 사람에게 수금(진리말씀)을 걸어두어서 그로하여금 하나님의 진리말씀이 온 바벨론에 전파될것을 생각하시고 계신것입니다
이 시편 137장 말씀이 이스라엘 사람과 바벨론사람들간에 농담따먹기식의 말이라면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말씀에 시편137장이 기록되어야 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인간적으로 주고 받은 감정적인 말씀이 아니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자 바벨론의 사람들의 마음을 보십시요
자기(自己)를 위하여 시온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바벨론 사람이 하는 말입니다
자기를 위하여 시온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고 말합니다
이스라엘의 대중가요를 불러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상을 믿고 있던 바벨론 사람이 시온(진리말씀)의 말씀중에서 하나를 노래(말씀) 하여 보라는것입니다
왜 그렇게 말합니까 자기(自己)를 위하여 시온의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노래하여 달라는 말입니다
바벨론사람들 얼마나 겸손합니까
오늘날 교회에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가진자 한사람을 초청하여서 설교단에서 말씀전한다고 하면 허락할것 같습니까 ? 그러나 바벨론 민족은 달랐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신앙하시는분들이 마음이 겸손하고 가난하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넘쳐나는것으로 보입니까
그속에는 더러운 생각으로 가득하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지않는자에게는 깨끗함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교회나가고 있는 본인인 내(我)가 시온(진리말씀) 의 노래중 하나를 듣기를 원하느냐 하는 말입니다
교단,교파,교리. 라는 우상에 속한 짓거리에 목숨을 걸고 있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과 예수님이 입만 열면 말씀하시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천국갈수 있다는 말은 귀에는 안들리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나(我)라는 사람이 어떠한 사람으로 하나님앞에 서야 될것인가를 생각하기보다는 바벨탑쌓은일에 열심인것입니다
포로로 끌려간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이 강팍함을 잘 관찰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포로로 끌려간 사람이므로 육신적으로는 불쌍하게 생각이 드실것입니다
그러나 령적으로 이스라엘 민족은 마음이 매우 완악한자들 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의 마음을 살펴보시며 시온의 노래중 한노래듣기를 원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시온의 노래를 아는자는 수금을 버드나무에 걸어놓지말고 직접연주하여 진리말씀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3) 우리가 이방(異邦)에 있어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꼬.
포로로 끌려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바벨론의 여러 강변에 앉아서 하는 말입니다
이렇게 속이 좁은 사람이 그 당시의 이스라엘민족이었습니다
우리가 다른 나라에 이방인으로 끌려와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수 있느냐 하고 탄식하는 소리입니다
지나간 역사를 공부하는것이 아니기때문에 오늘날 교회사람들은 어떻습니까
교회에서 사망의 포로로 잡혀있는자들이 하는 말은 본인들이 정통이라고 말합니다
포로로 잡혀온 이스라엘 백성들의 말하는것을 보십시요
이스라엘 나라가 아니고는 다 이방이라고 말하고 있지않습니까
예수안에 무슨 정통이 있고 비정통이 있습니까
나는장로교, 나는 감리교, 나는성결교,나는침례교, 기타 각종 종파들.....
그런데 알아야 할것은 이렇게 나뉘어서 신앙하는 소위 공동체라는곳에는 예수님이 안계십니다
열심히들 신앙생활하여 보십시요 허공을 향하여 향방없이 달음박질하는 어리석은자가 될뿐인것입니다
구지 말하여 한수가르쳐 드리면 공통적으로 예수교회 라고만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예수 = 독생자 = 하나밖에없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
교회 = 여자 = 생명의 말씀(예수)을 예수로부터 받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 낳아주는 역활을 하는자 곧 선지자가 되는것입니다 양(羊)의 목자자가 비로서 교회에서 나오는것이며 진리의 교회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이때는 교회에서는 오직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만을 전파하는 시온산이 되는것입니다
이라한곳에 돈이나 헌금이나 인생들이 즐겨하는 모든것들은 연기와 같이 사라져 없어져 버리고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과 거룩한성도만이 있게되는것입니다
이에서 벗어나는것은 모두가 세상에 속한 악한자들이 하는 짓거리인 장사꾼들이 모인 교회가 되는것입니다
십자가를 다 없애야 하는것은 깨달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열왕기하 18 : 3-6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산당을 제(除)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자손이 이때까지 향(向)하여 분향(焚香 =제사=기도) 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 하였는데 그의 전후(前後)유다 여러왕중에 그러한자가 없었으니 곧 저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誡命)을 지켰더라
오늘날 목자들이 이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지못하여서 죄인을 죽이는 형틀을 교회에 모셔놓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목자들은 아주 무지(無知)한자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죄인을 죽이는 형틀을 교회에 모셔놓고 성도들을 천국보낸다는 어리석은짓을 하며 성도들에게는 노략질하여 있는돈 없는돈 다 빼앗아 자기들의 욕심을 채우며 재산을 증식하는 세상에 속한자들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아무에게나 주시는것 같지만 하나님이 보실때 마음에 합(合)한자에게 주신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령적으로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오늘은 포로들의 슬픔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말씀이 어려운 말씀입니다
이렇게도 해석이 되었다가 저렇게도 해석이 되었다가 하는 내용입니다
곡식과 쭉정이를 가를때에 키 라는 것을 사용하는데 요즘도 시골장터에 가면 팔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신앙이 다 이 키 위에서 예수님이 알곡을 골라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곡식과 쭉정이가 이렇게 치고 저렇게치는대로 결국은 쭉정이는 밖으로 나가버리고 알곡만 남아있게 됩니다
천천히 말씀을 생각하시면서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계속해서 시편 137장 남아있는 말씀을 계속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우리를 사랑하시며 눈동자같이 지켜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은 여러분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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