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61 번째 시간으로 [ 물길을 그릇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4 : 11-14 → 여자가 가로되 주여 물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사옵니까 우리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은자마다 다시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이 말씀은 야곱의 우물옆에서 사마리아여인과 예수님과의 대화로 교회에서도 많이 설교되고있는 말씀입니다
이말씀은 저도 많이 읽어본 말씀인데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지 않았다는것을 이번 몸이 좀불편하여 앉지도 못하고 하여 업드려서 성경을 보던중에 발견한 내용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자세히 읽어본다고 관주를 찿아가며 읽어보기도 하지만 간절한 마음으로 읽지 않으면 성경의 중요한 말씀을 놓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글에서 야곱의 우물은 깨닫지못한 성경말씀을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은 다 알고 계실것입니다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거짓목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말씀을 보며 세상적인설교가 야곱의 우물이며 이 야곱의 우물로 물을 길러다닌 사마리아여인은 오늘날 교회다니며 신앙하는자들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야곱이라는 이름은 이스라엘이라는 이름 즉 이겼다 라는 새이름을 천사로부터 받기전의 야곱입니다
그러므로 야곱의 우물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겉말씀 그대로 읽고 세상적인 말로 예화를 들어가며 설교하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본문 말씀대로 우리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여기서 유전을 따라 우리 모두가 야곱의 우물에서 물을 먹었는데 예수당신이 주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다고 말하니 예수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냐고 사마리와 여인이 예수님에게 질문하며 나누는 대화입니다
저는 지금 이러한 대화의 내용중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것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에 물길을 그릇을 가지고 신앙하는자가 있고 물길을 그릇이 없이 신앙하는자가 있습니다
물길을 그릇을 가지고 신앙하는자는 야곱의 우물에서 물을 먹는자로 이러한 신앙을 하는자는 항상목마른 신앙을 하게된다는사실입니다
목마르다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이르지못함을 빗대어 목마르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목이 마를때는 육적인 물을 먹으면 해소가 될것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 령적인 말씀이므로 육적인 물을 말하고 있는것이아닙니다
그렇다면 우물에 물을 길러갈려면 물길을 그릇을 가지고 가야지 물길을 그릇도 안가지고 가는것이 말이 되는가 ? 라는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겉으로 들어보면 백번 지당한 말씀으로 들립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거짓목자들이 하는말은 세상귀로 들으면 백번 맞은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물길을 그릇을 가지고 다니는자는 예수님을 모르고 신앙을 하는자인것입니다
야곱에 우물을 사마리아여인이 그렇게 다녔지만 항상 목마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소설책같이 써논책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생명책인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겉말씀으로 암송하며 성경의 지식이 아무리 많다고 하여도 영생과 관계가 없는것은 무의미 한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모두가 물길을 그릇을 가지고 다닙니다
그러나 진리말씀,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는 물길을 그릇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물길을 그릇이 없어야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을 예수님으로 부터 받아서 영생은 물론이거니와 나(我)자신이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이 되어 영원히 솟아나는 샘물이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신앙은 성경말씀이 있으면 이 말씀을 어느누군가가 설교를 하여 주어야 하나님 말씀을 아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신학대학교라는것이 생겨나고 목사라는자들이 나오게되는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아니고 인생들이 생각하여 하나님을 믿고 천국가게 한다는 취지로 유형적인 교회를 세워놓고 성도들로부터 돈과 재물을 받아내서 자기 이름을 내고자 교단과 교파와 교리를 만들어서 자기들이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여러가지 불법을 하나님앞에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창11 : 1-9 )
그러므로 본문말씀에 등장하는 사마리아여인은 오늘날 교회을 또한 상징으로 말을 합니다
여인 = 교회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곳
곧 목사라는 이름으로 장사꾼들이 모인곳이며 강도 도적 노략질하는 이리들이며 이들은 신앙하는자들로부터 금품을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돈을 띁어내는곳이 오늘날의 교회인것입니다
오늘증거하여 드리고자하는 말씀이 야곱의 우물에서 물길을 그릇을 가지고 다니는자와 생명의 말씀안에서 예수님과 함께하는자는 물길을 그릇이 필요없다는것을 깨달아 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성도들을 유혹하기위하여는 세상적으로도 어떠한 권위가 있어야 하므로 다른나라가서 박사 학위을 받고 명함에는 무슨장(長)이라는 이름으로가득차 있는것입니다
키도크고 잘생겨야 성도들이 많이 교회를 찿아온다는 말은 어제오늘의 말이 아닌것입니다
이렇게 인생들의 육적인눈은 육적인것에만 집착을 하며 거짓목자를 하나님보다 더 섬기며 받들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행위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신앙하며 목마름을 느끼지도 못합니다 교회다니다가 죽으면 천국간다는 간단한 논리에 빠져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성경말씀안에는 교회다니다가 죽으면 천국간다는 그러한 말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다니며 신앙하는자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말씀을 상고(詳考)하는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어느 유명하다는 목사의 설교을 들어보니까 이분은 도가 넘을 정도로 성경의 겉말씀에 세상적인 이치로 꿰어 맞추는 코메디같은 설교하는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성도들은 그 목사의 설교가 좋아서 아멘과 박수와 웃음이 예배시간 내내 끝날줄을 모르는것을 보고 그 귀한시간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없고 쓰레기같은 말로 성도들을 웃기는 그리고 본인이 유명한 목사로 이교회 저교회 돌아다니며 부흥집회 한다는것을 자랑삼아 하는말을 들었습니다
그 가증한 입술로 하나님을 증거한다고 하는자를 성경에서는 무역하는자 라고 말을 합니다
곧 성경에 무역하는자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이교회 저교회 다니면서 집회하여주고 돈받아먹은자를 가리켜 무역하는자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또는 해외서 우리나라에 와서 설교한다던지 우리나라에서 해외나가서 설교하고 돈받아챙기는자를 무역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한다면 그보다 더 좋은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무역하여 돈버는자들은 세상의 총등학문가지고 몽학선생이 되어 신앙하는자들을 하나님 말씀으로 가르쳐 구원을 받게 한다고 하니까 그들의 죄악이 큰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정말로 이러한자들을 성도들이 보기에는 물길을 그릇 으로 알고 그에게 있는 물을 담아가려고 하는 신앙을 볼때 호세아 선지자가 말하듯 이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
(호 4:6) 는 말씀을 생각나게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잘살펴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말로 제자들이나 혹은 많은 무리들을 웃기는 코메디같은 말씀을 한일이 없습니다
정신차려서 낮이 있을 동안 ( 육신의 생명이 있을 동안) 어두운곳 ( 사망의 길) 을 다니지말고 밝은곳 (영생의 길)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영생은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일인데 이를 별거아닌것처럼 단순하게 생각하며 신앙하는자들은 이러한 행위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말할수없는 불법을 행하는자로 나타나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어리석은자로 한평생 거짓목자와 함께하는 신앙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몸이 좀 불편하여서 의사를 찿아다니는데 무려 6 명의 의사를 거친후에 병을 정확히 진단하여 고치는 의사를 만났었습니다
육신적인 하잖은 허리아프고 그 신경이 눌려서 다리까지 통증이 내려오는것을 정확히 알고 치료하는 의사는 많지 않았습니다
신경외과, 정형외과 ,통증크리닉, 한의원에서 침과 한약 , 도수치료, (CT, MRI ) ,...
그런데 어느 의사고 다 고칠수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시간은 흐르고 통증은 계속되어 아픔을 격고 있는데 말입니다
저는 충남 목천읍에 살고 있는데 인천에 살고 있는 남동생이 소개하는 인천에 있는 병원을 찿아가서 병을 고치게 되었습니다
육적인 병도 이렇게 가는곳마다 모든 의사들은 다 고친다고 말은 하는데 실제로는 병을 치료하는 의사는 찿아보기가 힘들었습니다
하물며 령적인 하나님의 말씀인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를 찿아서 신앙한다는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닌것을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몇번 말씀드리지만 하나님를 믿고 신앙하는데 십일조나 돈을 운운하는 목자는 모두가 거짓목자인것을 아신다면 진리의 말씀을 전파하는 하나님이 보낸 일꾼은쉽게 만날수있을것입니다
사망의 병을 치료받아 영생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알게되어 영생할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병도 고친다는 간판은 거리에 널려있습니다
천국보내준다는 교회간판도 거리곳곳마다 마을곳곳마다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육신의 병도 치료할줄아는 의사는 가뭄에 콩나듯있는것과 같이 우리을 천국으로 인도하는자도 찿아보기가 어려운것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예수를 힘써서 알지아니하면 영원히 죄가운데서 죽을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이 영원히 죽을 사망에서 구원하여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실분이 예수님이신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예수를 알아가는것이며 비로서 예수님을 만나서 사망에 이르는 병을 치료받아 영생을 하게되는것입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여자가 가로되 주여 물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사옵니까
여자가 가로되.
이말씀은 비진리인 교회 (야곱의 우물) 에서 신앙하는자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 진리말씀안에 있는 예수님과의 대화입니다
여자가 예수님에게 질문하고 있습니다 여자 = 교회 (벧전 5 : 13 주 1 ) 여자는 씨가 없음
씨 = 하나님 말씀 (눅 8 :11 )
그러므로 여자는씨가 없는것과 같이 오늘날 교회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신앙하지 못하는 여자가 예수를 만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모르는자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와 대화를 하는것입니다
주여 물길을 그릇도 없고.
예수님보고 지금 이 사마리아 여자가 하는 말이 주(主)는 물(말씀)길을 그릇 (목자)도 없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여자는 야곱의 우물로 물을 길러다니니까 물길을 그릇을 가지고 있었으나 예수님은 물길을 그릇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것 입니다
그러나 이 사마리아여인이 똑똑한것은 야곱의 우물은 너무깊어서 생명의 말씀을 얻을수가 없다는것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이 여자의 말은 나는 교회에서 목사를 통하여 (물길을 그릇) 물을 구하는데 당신 (예수)은 물길을 그릇도 없이 물을 길으려 하니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고 지금 예수님을 향하여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물길을 그릇 =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
물길을 그릇을 이 여자는 가지고있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우리가 말하는 주의 종을 가지고 신앙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에게는 물길을 그릇이 없습니다 없다는 말씀은 깨닫고 보면 당연한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거짓목자들한데 가서 설교말씀을 들어야할 이유가 있을수 없는것이지요
오늘날도 마찬가지인것입니다 예수안에서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고 있는데 유형적인 건물인 거짓목자들이 있는곳에 가야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사마리아 여인이 야곱의 우물을 찿아가듯이 육적인 유형적인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거짓된신앙을 모르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는 말씀입니다
요 14 : 6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않고는 아버지에게 올자가 없느니라
이러한 예수님에게는 야곱의 우물 ( 비유의 말씀을깨닫지못한자 )에 가서 물길을 그릇이 (거짓목자) 있어야 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예수를 직접만나는자는 물길을 그릇이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교회를 찿아 거짓목자의 설교 말씀을 듣는것을 물길을 그릇을 가지고 있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더 쉽게 말씀드리면 물을 가지고 있는자가 목자인데 성도가 물길을 그릇을 가지고 가서 이들의 설교말씀을 물길을 그릇에 담아 온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물길을 그릇은 결국은 목사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에게는 주의 종이라는자가 필요한것입니다
그런데 주의 종이 주는 물은 항상먹어도 목이 마르다는 말입니다
그 설교말씀안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종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모르는자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15 :15 )
그런데도 요즘 목사들은 자신을 말하기를 주의 종이라고 말을 합니다
스스로 자기가 하나님을 모르고 있다는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말씀이 좀 어려운가요 ?
천천히 생각하여 보시면 이해가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다니는 성도들은 예수를 알지못하고 야곱의 우물(거짓목자의 설교말씀) 에서 물만 길어나르는데 이 물(세상설교)는 아무리 먹어도 목이 마르다는것입니다
즉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없으므로 생명의 말씀이 갈급하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래도 이 사마리아여인은 이러한 말이라도 알고 있었으므로 예수님을 만나서 그가 참 선지자인것을 알아보았던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도 조상들이 다 먹고 신앙하여왔던 야곱의 우물에서 떠나서 예수님이 주는 물(생명의 말씀)을 직접 받아먹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신앙으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하나가 되는자로 변화 되어 거룩한자로 거듭나야 할것입니다
2)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사옵니까 우리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사옵니까
여러분 성경의 겉말씀에서 아무리 하니님의 영생의 말씀을 구하여 보려고 하여도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관계의 역사를 자세히 알뿐인것입니다
야곱의 우물 =오늘날 교회의 깨닫지못한자의 거짓목자의 말씀)은 몇년을 교회 다녀도 거짓목자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것을 알아야 하며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생수(生水 = 생명의 말씀)을 얻을수 있느냐고 사마리아여인과 같은 고백의 말이 나와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마리아여인은 무엇인가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 생각을 하고 있던 여자 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오늘날처럼 무조건 교회의 목사가 마치 천국을 보내주는 사람으로 알고 행위적인 신앙에 열심을 내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우리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이러한것이 문제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예수님전에 우리조상들이 하던 신앙을 모두버리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하는데 우리의 신앙은 변하지 아니하고 여전히 야곱의 우물을 찿아다니며 영생을 구하려고 하는것입니다
예수님 오시기전까지 그리고 예수님이 오신후로도 야곱의 우물로 물을 길러 다니는 신앙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오신후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서 신앙을 하여야 영생을 할수 있음에도 우리들의 마음은 완악하고 강팍하여서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지않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육적인 내가 떠난후에는 세상의 임금들이 올것이나 그들은 나와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신 말씀이 오늘날 응(應)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임금은 거짓목자들을 말하며 이들이 세상에 나올것이나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을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말씀대로 오늘날 거짓목자들이 세상에서 신앙하는자들의 임금이 되어 막강한 권한을 행세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야곱의 우물에서 성도들에게 물을 떠 주므로 그물을 받아가는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영생의 말씀은 없는것입니다
이런경우를 물길을 그릇 을 가지고 신앙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목자는없을것이며 유형적인 교회에서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신앙할것을 예수님은 이미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조상의 유전을 따라 야곱의 우물을 찿아 신앙하는자들에게는 영생은 없다고 말씀하시는 내용인것입니다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적인 예화로 설교하는 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순수한 포도주인 하나님의 생명에 세상의 이물질을 섞은 역할을 하는것이 거짓목자이므로 이들이 진노의 포도주 (하나님의 생명을 파괴함)를 만들므로 이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입으로는 예수를 믿은다고 말은 하면서 예수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사람 모두가 한곳으로 치우쳐 사망의 길을 가면서도 이를 깨닫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사 1 : 2 -3 →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우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拒逆)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을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못하고 나의 백성은깨닫지 못하도다
이렇게 이스라엘 하나님의백성들은 짐승만도 못하다는 말입니다
대단히 부끄러운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의 말씀을 아는자가 이렇게 없다는 말입니다
이를 하나님은 하나님을 거역하였다고 말씀하고 계신데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앞에 순종한다는 엉뚱한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참으로 한심한 일인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알지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못한다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바른 신앙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침을 받아 영생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예수를 향하여 사마리아여인이 하는 말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교회다니며 야곱의 우물에서 영생의 말씀을 구하고자하는자가 바로 옆에있는 예수님이 영생의 본체이신 것을 알지못하고 하는 말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것이 영생이라고 말하면 그렇게 말하는 사람의 말은 들은체도 하지않는것입니다
당신이 무슨 성경말씀을 안다고 하느냐 ? 고 오히려 가르쳐줄려고 하여도 조롱섞인 말로 거절하는것입니다
야곱의 우물보다 예수님이 먼저있었던자이며 예수님이 더 큰자라는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더크냐고 말을 하는것은 당신이 영생을 가지고 있느냐 라고 질문하는 내용인것입니다
눈뜬소경의 신앙에서 다 벗어나기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야곱의 우물인 오늘날의 교회에서 벗어나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말씀은 육적인 말씀의 물(水)을 말씀하는것이 아닌데 오늘날의 교회의 목자들은 겉말씀(육적인물)에서 영생의 물을 얻겠다고 말하는 몰각(沒覺)한 목자들인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육적인것을 보고 령적으로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그러한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우리들이 신앙하는데 제일큰자는 예수님이신것을 다시한번 깨닫기를 바랍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말씀을 전파하지 아니하고 세상의 쓰레기같은 말을 좋아하며 거짓목자를 따르는 신앙에서 떠나야 가나안땅에 들어갈수 있는것입니다
창 12 :1-2 →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너의 본토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영생)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야곱의 우물을 떠나서 신앙하는것이 본토아비집을 떠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영생)을 받게되고 복의 근원으로 나타나는것입니다
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은자마다 다시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은자마다 다시목마르려니와.
야곱의 우물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영원히 목마르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영생을 하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육적인 물은 아무리 먹어도 다시 목마른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영생을 하려면 령적인 물(깨달은 말씀)을 먹어야 목마르지 않는것입니다
한마디로 유형적인 교회 아무리 다녀보아야 거기에는 영생의 물(령적인 생명의 말씀)이 없습니다
내말이 아니요 예수님이 지금 이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령적인 물(水) 인 말씀을 먹어야 할것입니다
내가 주는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예수님의 령적인 깨달은 말씀으로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비유의 말씀은 깨달아 들어갈수록 하나님의 뜻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가며 영생을 깨달아 알게됩니다
무더운 여름 무엇이 제게 이로움이 있다고 옥탑방에서 땀을 흘리며 말씀을 증거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완수하고자 예수님의 뜻대로 말씀을 증거할 따름인것입니다
바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예수님이 주시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나의 주는 물이라는 말은 결국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아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들어가면 그 말씀속에는 영원히 솟아나는 샘물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는 다른 누구를 의지하는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영원히 솟아나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샘물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물을 목말라 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아무리 퍼주어도 그샘물은 마르지를 않는것입니다
이는 예수님 안에서 (생명의 말씀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은 물길러다니는 그릇이 필요한것이 아닌것입니다
누구나가 예수님과 직접대화하며 동행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예수님과 함께하므로 스스로 영원히 솟아나는 샘물이 되어 광야교회에서 목말라하는자들에게 그리고 영생의 양식인 꼴을 못찿고 헤메는자들에게 목마름을 해갈시켜주며 영생의 말씀의 꼴로 양육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바라시는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므로 하나님이나 예수님으로부터 잘하였다 칭찬을 듣는 하나님의 천사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빛을 찿아 방황하는 길잃은 양(羊 =성도)을 찿아서 하나님의 보좌로 인도하여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물길을 그릇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예수님과 직접동행하며 천국을 가는것입니다
물길을 그릇은 필요치 않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에게 무엇을 얻으려고 광야에 나가서 육신적으로 고달프고 돈과 재물을 다 낭비하는 고통스러운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렇게 성도들을 인도하는 거짓목자가 하나님이 보실때는 악한자중에 악한자인것입니다
거짓목자로부터 돌아오는것은 사망이라는 예수님이 원치아니하는 것을 취할뿐인것입니다
이제는 물길을 그릇은 버리십시요 세상의 쓰레기보다못한 설교말씀을 받아다가 무엇에 쓰실것입니까
부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청함을 받은자가 아니요 택함을 받은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우리들을 눈동자같이 지켜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은 여러분에게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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