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62 번째 시간으로 [ 겨자씨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눅 17 : 5-6 → 사도(使徒)들이 주(主)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주(主)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이 있었다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이 겨자씨의 믿음에 관한 말씀은 성경말씀여러곳에서 나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이 믿음이라는것을 말하면서 믿음을 더하여 달라고 예수님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대답은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만 있으면 된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오늘날도 믿음이 무엇이냐고 질문을 한다면 예수믿는것이 믿음이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틀리게 말하였다고는 볼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분들이 말하는것은 겉말씀에 육신적인 예수를 말하는것이지 령적인 예수를 말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믿음의 정도를 알기 위하여는 믿음에 어떠한 기준점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기준점이 있어야 비교하여 나의 믿음의 분량(分量)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교회를 10년다닌 사람은 믿음이 많고 믿음이 좋은 사람이라고말을 하고 교회를 1년정도 다닌사람은 믿음이 적어서 아직 믿음이 적은 사람이라고 말을 할수있으며 그나마 교회조차 다니지않은 사람은 믿음이 없다고
말을 할것입니다
그런데 성경말씀을 보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그렇게 열심히 하나님을 믿고 회당에 열심을 다하여 다닌 사람들인데 예수님은 이들을 향하여 독사의 자식이라는 말씀을 하시고 있습니다
결국은 믿음이 없다는 말이며 이들을 향하여 또한 패역한 백성이라고 말씀하시는것을 보면 이들에게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었다는 말인것입니다
유형교회를 오래다니고 적게 다닌것을 가지고 인생들은 믿음을 측량하며 오래다닌 사람에게는 집사라든가 또는 권사라든가 그리고 장로와 안수집사 라는 직책을 주고 있습니다
이를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 20 : 1 -16 →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가 집주인 (하나님)과 같으니 저가 (하나님) 하루 한 데나리온(영생)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또 3시에 나가보니 장터에서 놀고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저희가 가고 제 6시와 9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제 11시에도 나가보니 섰는사람들이 또 섰는지라
가로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일생동안) 놀고 여기 섰느뇨 기로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이가 없음이니이다
가로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저물매(세상끝날) 포도원 주인이 청직이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온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온자까지 삯 (영생) 을 주라하니 제 11시에 온자들이 와서 한데나리온씩을 받거늘 먼저온자들이 와서 더 받을줄 알았더니 저희도 한데나리온씩을 받은지라
받은후 집주인(하나님)을 원망하여 가로되 나중온 이사람들은 한시간만 일하였거늘 저희를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이 하였나이다
주인이 그 중의 한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친구여 내가 (하나님) 네게 잘못한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데나리온의 약속(영생을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네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온 이사람에게 너와같이 주는것이 내 뜻이니라
내것을 가지고 내뜻대로 할것이 아니냐 내가 (하나님) 선(善)하므로 네가 악(惡)하게보느냐
이와같이 나중된자로 먼저되고 먼저된자로서 나중되리라
(겉말씀에서 신앙하던자들이 결국은 먼저될것같으나 나중에 말씀을 깨닫게 된다는 말입니다)
이 말씀도 해석이 많이 필요한 말씀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아침일찍이 포도원에 들어가서 일한사람들 즉 율법에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수십년을 신앙생활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며 수고와 더위를 견디며 많은 돈과 시간을 낭비하며 신앙생활한것에 대하여 하나님으로 부터 왜 교회에서 신앙생활한것에 대하여는 인정을 하여주지 않고 늦은시간에 포도원에 들어온 사람들과 같은 대우를 하여 주느냐고 하나님을 원망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다행히 이들도 비로서 하나님의 진리 말씀에 들어와 포도원안에 들어와서 생명의 말씀의 깨닫게 되었다는것은 천만다행입니다
그러나 교회다닌일이 없이 나중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포도원(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에 들어와서 일한 품꾼들은 많은깨달음으로 먼저 포도원에 들어온자들 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깨닫고 신앙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에서 귀한 그릇으로 쓰임을 받을 자를 하나님은 골라내시는데 나중온자부터 하나님은 선별하여 택하여 부르신다는말입니다
포도원은 물론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이라는것은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평생을 하여도 이들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을 하고 있던자들이 아닙니다
거짓목자와 초등학문에 있는 몽학선생밑에서 신앙하던자들이었던것입니다
다행히도 이들도 마지막에는 생명의 말씀으로 들어와 영생은 하나님으로 부터 받았으나 하늘나라에서는 천한그릇으로 쓰임을 받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에서 직위가 높고 몇년을 교회를 다니고 봉사를 많이하고 하는 등등...의 말은 하나님을 아는 신앙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것이며 거짓목자들 밑에서 고생만 하고 사망의 길을 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고생만 뼈빠지게 하였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안타까운 세월만 보낸것이 되는것입니다
십일조라는것과 각종헌금 건축헌금 감사헌금 등을 성도들에게 말하는삯꾼목자와 함께 신앙을 하였던것입니다 예수님이 육신으로 세상에 계실때나 오늘날에도 거짓목자들은 강도짓거리만를 성도들을 대상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서 노략질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성도들은 거짓목자의 달콤한 세상말과 속임수를 알면서도 거짓목자를 섬기며 좋아합니다
천국간다고 먼저포도원에 들어와서 일한자들의 말하는것을 보십시요
수고와 더위를 견디며 일하였다는 말은 율법의 겉말씀에서 교회에서 신앙하던일까지를 포함하여서 하나님을 원망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포도원에 들어와서 일한사람들은 불평이나 원망하는것을 볼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이렇게 어렵게하는 믿음의 신앙이 아닌것입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며 천국이야기를 하며 영생의 길을 가고 있는것이 믿음이며 신앙인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교회를 몇년다닌것에 신앙의 기준점을 두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준점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모르는 인생들이 기준점을 정하여 거짓목자 , 몰각한 목자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만들어 말하는것이므로 하나님이 보실때는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믿음의 많고 적음을 말하는 기준점은 무엇이 되여야 하는것인가 ?
기준점이 있어야 믿음의 많고 적음을 말할수 있는것이며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믿음이 적은 자들아 ! 라는 말씀의 뜻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믿음이 많고 적음을 알수있는 기준은 예수님이 기준이 되는것입니다
예수 = 독생자요 독생자는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을 하였느냐 아니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였느냐를 가지고 믿음의 많고 적음을 판단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교회다니는자들은 믿음이 전혀 없는자들인것입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과 똑 같은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으로 부터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은 하나님을 잘믿고도 예수님에게는 책망을 받았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정도에 따라 믿음의 많고 적음을 말하게되는것입니다
믿음은 우리의 육적인 눈에는 보이게 나타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육적으로 보이는 어떠한 믿음이라는 행위는 믿음의 대상조차 될수 없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많고적음을 알고 계신분은 하나님과 예수님 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진리에 있는자들에게는 예수님은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능력이라는 말은 어떤표적이나 이적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은것을 능력이라는 말로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다니는 사람들에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능력 즉 영생이 없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믿음이라는것은 유감스럽게도 전혀 없는자들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예수님을 알아가는것이 믿음의 많고 적음을 나타내는 기준이 되는것이며 이를 성경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많이 깨달아 아는자는 귀한그릇으로 쓰임을 받고 적게 깨달아 아는자는 천한그릇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쓰임을 받게 된다는것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이 깨달았던 적게 깨달았던 천국에는 이미 들어간자들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겨자씨 만한 한알의 믿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 말씀은 모든자들이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데 어떠한자가 비유의 말씀을 한마디 깨달아서 예수를 아는자가되어 생명의 싹이 자라나는 믿음에 대하여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그의 믿음을 겨자씨에 비유하시면서 그의 믿음이 크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마 13 :31-32 →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밭에 갖다심은 겨자씨 한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 (겉말씀의 신앙) 보다 작은것이로되 자란후(後)에는 나물(겉말씀에서 신앙하는성도) 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 空中)의 새들이 와서 (깨닫지못하였던자들이) 그 나무가지에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자) 깃들이니라
그러므로 겨자씨처럼 작은 비유의 말씀한마디 깨닫게 되면 그 깨달은자(者)에게서 생명의 말씀이 스스로 자라서 큰나무 (많은 말씀을 깨달음)가 되어 하나님앞에 온전한자로 나타나기 때문에 생명의 말씀 밖에서 믿음이 없이 신앙하던자들이 다 말씀깨달은 자에게로 세상끝날에는 모여든다는 말씀을 예수님이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육적인 겉말씀에서의 신앙의 믿음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의 신앙의 믿음을 한번비교하여보겠습니다
물 = 말씀 (눅 8 : 11 ) 육적인 눈에 보이는 물도 세상에 있는 더러운것은 다 씻어냅니다
뿐만아니라 삼라만상은 물론이고 생명이 있는 동,식물 모든것은 물이 없으면 생명의 유지가 안되고 다 죽습니다 사람 또한 예외가 될수 없습니다 물이 없으면 몇일을 버티지못하고 다 죽게 됩니다
또한 세상에서 물(水)을 이길수 있는 존재는 없습니다 물앞에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은 굴복을 합니다
비(雨)가 몇일만 쏟아져도 산이 무너지고 홍수가나서 사람이 죽어간다고 야단들입니다
육적인 눈으로 보이는 물도 이렇게 무서운것입니다
무서운 불도 물앞에서는 항복하는것입니다
그러면 령적인 물은 어떠한가? 물 = 말씀 (눅 8:11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말씀을 령적인 물이라고 말을 하며 이를 성령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령적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의 말씀( 비유로 쓰여진 말씀)을 깨달아야 영생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요 5 :39 -40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詳考)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예수) 대하여 증거하는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위하여 내게(예수) 오기를 원치 아니하는도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예수알기를 싫어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 알기를 거부 한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믿음이 예수님이 볼때는 악한자들이 말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매한 백성들은 거짓목자들의 설교를 좋아하며 또한 그를 섬기며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의 많은 무리들이 령적인 예수님의 깨달은 말씀으로 오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저 세상의 웃음꺼리의 설교와 도덕적인 말씀, 십계명의 말씀을 받아드리며 좋아하는것입니다
요 17 : 3 → 영생은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니이다
이 말씀은 다 령적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육적인 눈을 가진자에게는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이 육적인 눈으로만 보이는것이며 물을 볼때는 육적인 물(水)로만 보이는것입니다
령적인 눈을 뜨고 보아야 육적인 물 (水)이 령적인 말씀으로 우리의 모든죄를 깨끗이 씻어내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나는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천국을 침노하는자이며 결국은 세상끝날에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도 령이요 예수님도 령이며 성도도 령으로 거듭나서 령으로 변화를 받은것입입니다
육적인 물을 이길것이 세상에 없는것과 같이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영생안에 있는자에게는 우리가 말하는 마귀 사단 귀신 (거짓목자들) 이러한것들이 감히 령적으로 깨달은 자를 이길수 없는것이며 오히려 깨달은 자에게 모두 멸망을 당하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깨달은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이 하나님의 아들을 이길수 있는것은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않는것입니다
거짓목자 마귀들의 사망의 장난하는것을 멸(滅)하여 없애 버리는것이 예수님의 사명이며 또한 깨달은 자의 사명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는 일에 게으른자가 되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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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 말씀을 따로 증거하여 드릴시간이 없어서 작은책에 대하여 문의 하신분의 말씀을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작은책이란 ?
계 10 :9- 11 →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책을 달라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입에서는 꿀과같이 달리라 하거늘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같이 다나 먹은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저가(예수)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말씀깨달은자)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거짓목자)에게 다시 예언(다시말씀을 증거) 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제 글을 읽어보신분은 위에적은 계시록말씀 같은것은 읽으면서 즉각 해석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방송에서 어쩌다보면 유명하다는 목사가 계시록 강해를 하는데 겉말씀에서 어린아이들 같은 말을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는 전혀없고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으로 꿰어 맞추려고 억지로 겉말씀으로 해석하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성경에 보면 작은책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 작은책이라는 말이 무슨말인지 모르시겠다고 질문하셨습니다
계시록에도 작은책을 먹어버리는데 입에서는 꿀과 같이 다나 먹은후에는 배에서는 쓰다는 말씀이 나옵니다
작은책이라는 말은 우리가 성경책을 작게 만들어서 가지고 있는 물질적인량(量)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작은 책이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을 깨닫고보면 쭉정이는 걸러내고 나면 알곡인 알맹이는 얼마 안됩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영생이라는 말씀이 귀하므로 세상의 겉말씀으로 성경말씀을 싸고 또싸고하여 비유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덮어버리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영생이라는 말씀을 싸고 있는 겉말씀을 다 걷어내고 나면 실제로 열매인 영생의 말씀만 남게되는데 이는 령적인 량(量)으로 말한다면 아주 작은것입니다
더 자세히 말하면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만 남게 되며 결국은 영생이라는 말만 남게됩니다
우리의 믿음은 이 작은책의 영생이라는 말씀을 하나님으로부터, 예수님으로부터, 받아먹은것입니다
세상에서도 타작할때에 알곡만 모으면 알맹이는 얼마 안되고 쭉정이는 많이 쌓이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 많은 쭉정이는 아궁이에 불소시기로 사용이 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겉말씀을 다 걷어내면 알곡만 남은 생명의 말씀을 작은책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는 영생을 싸고 있는 그 많은 겉 껍질을 다가지고 있으니까 큰책이 되는것입니다
곡식을 타작하면 쭉정이는 굉장히 많이 나오고 알곡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이 쭉정이를 가지고 신앙하는자들은 모두가 큰책을 가지고 신앙하는자인것입니다
이 큰책은 영생을 모르고 있는자들이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오늘날 교회다니며 성경책가지고 다니며 신앙하는자들이 큰책을 가지고 있는자이며 영생의 말씀을 깨달은자는 영생의 알곡만 가지고 있으므로 작은책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큰책은 영생의 말씀을 먹은것이 아니라 세상적인 거짓목자의 쭉정이 설교말씀을 듣고 신앙하는자들을 말하며 이들은 알곡과 쭉정이가 섞인 큰책을 가지고 있으므로 영생의 양식을 먹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추수를 하고 타작을 하지않고 알곡과 쭉정이를 같이 먹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가 쌀을 주식으로 먹고 살아가고 있는데 타작을 하지 않고 벼(禾)을 껍질인 쭉정이를 벗겨내지않고 먹은 사람을 없습니다 또한 먹을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 거짓목자들은 타작하지않는 벼(禾)씨를 밥하여 먹으라는것과 똑같은짓을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영생의 말씀을 깨달은자는 비유속에 감추어져있는 알곡만 찿아서 타작하여 (깨달아서 )먹으므로 영생의 작은책을 먹어버린다고 말을 하는데 이는 영생의 양식을 령적으로 먹은것입니다
그러므로 겉말씀에서 큰책을 가지고 설교하고 있는 사망에 있는자가 감히 작은책을 가지고 영생안에 있는자에게 성경말씀을 가지고 겨루어보려고하는 어리석은 생각은 버려야 하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비유로 골리앗과 다윗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또한 우리눈에 보이는 나무도 열매를 맺기전까지는 많은 잎사귀들이 있습니다 (큰책)
그러나 가을이 되어 그 많던 잎사귀는 다 떨어지고 열매만 남게되는것입니다(작은책)
우리는 자연을 보고 깨달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와같이 성경의 겉말씀이 영생의 열매을 찿기전까지 많은 잎사귀로 열매를 숨기고 있는것입니다
때가 되니까 이제 잎사귀들이 떨어져 나가면서 알곡인 열매가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쭉정이 겉말씀은 다 버리고 알곡인 알맹이 영생의 말씀만을 아는자를 작은책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자를 작은책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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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싶지도 않고 이미 다 령적으로 육적으로 일어날 일에 대하여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오늘날 교회에서 벌어지고 있는일들을 보십시요
이들이 왜이러한 여러가지의 불법을 하나님앞에 행하느냐하면 이들에게는 하나님을 아는 생명이 존재하지않는 큰책을 가지고 신앙을 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니까 인생들이 생각하며 살아가는 방식대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방송으로도 하루가 멀다하고 추한 말들이 얼마나 많이 뉴스로 나오고 있습니까
심지어 하나님을 믿고 있지 않는자들이 조롱을 하기에 까지 이르고 있는것입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예수님이라고 말로만 부르지 예수라는 의미도 모르며 예수님은 보이지도 않는 어두운곳에서 신앙하는자들 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이 함께하지 않으면 어느누구도 인생들이 하는 세상적인 탐심과 정욕과 기타 모든 죄에서 벗어날자는 한사람도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찿고 믿은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 위하여 말씀( 하나님)과 싸우고 있는것입니다
야곱이 천사와 같이 싸우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비밀을 알아내어 이긴자가 된것같이 우리의 신앙도 비유의 말씀과 싸워서 깨달아야 사망을 이기고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말하여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이라는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을 많이두며 재산에 탐심을 갖지 말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신 17 : 17 → 아내(성도)를 많이 두어서 그 마음이 미혹 (迷惑)되게 말것이며 은(銀)금(金)을 자기를 (목자) 위하여 많이 쌓지 말것이니다
겉말씀에서 거짓목자는 이러한 말은 아랑곳하지도 않습니다
빨리 돈벌어야 화려한 교회도짓고 자기 이름을 낼수 있게 되므로 안하무인(眼下無人) 인것입니다
참으로 불쌍한자들입니다
성도들조차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은 눈도 소경이요 귀도 귀머거리가되어 들리지 않는것입니다
열심히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을 행하고 있으면서 천국간다고 하는 어리석은 자들인것입니다
히 11 : 1-3 →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요 보지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先進)들이 이로써 증거(證據)을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오든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것은 나타난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우리의 믿음이 영생을 바라면 이제 영생으로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늘나라를 보지못하고 증거한다고 말을 하지만 령적인 눈으로는 이미 다 본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증거하는 우리들도 보지못하는것을 증거하는자가 아니요 이미 령적으로 하늘나라의 모든본것을 증거한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두려워할줄아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육신적인 눈에보이는 어떠한 행위로 보여지는것에는 믿음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거짓목자들의 입술에는 궤사를 말하며 그 혀로는 속임을 배풀며 성도들을 노략질하여 돈을 벌고자 하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사도(使徒)들이 주(主)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예수님 제자들도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깨달은 말씀으로 해석하여 들을수 있는귀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더하여 달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음을 가지고 신앙한다는자들과는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오늘날의 믿음은 교회갔다가 목사설교듣고오면 그것이 믿음이며 신앙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말씀에 대하여 알려고 하지도 않고 생각을 하고자 하지도 않습니다
성경구절이나 좀 외워서 아는것을 믿음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차꾸 의심이 되고 깨달아 지지 않는 말씀은 물어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깨달아지는 것이 믿음이 자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내 안에서 자라는데 물을 더해 주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물어보는 것을 부끄럽다거나 게을리하여서는 안됩니다
당연하지 않습니까 천국길을 가는데 누가 한번이라도 가본자는 사람가운데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늘에서 오신 예수님에게 물어보는것은 당연한것이며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에게 물어보는것이 곧 령적인 예수님에게 물어보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를 부인(否認) 한다는 말이 세상적으로는 자존심이 상( 傷) 하는말입니다
자기를 부인 한다는 말은 겸손한자이며 겸비하며 가난한자가 되어야 가능한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은 모두가 부자 (富者 =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 가 되어 있어서 교만한것입니다
용기를 내어서 나(我)을 버리고 영생안에 계신 예수님을 찿아가는 신앙인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2) 주(主)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이 있었다면 .
우리는 교회다니면서 나는그래도 집사 권사이니까 믿음이 있는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에게는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도 사실은 없는것입니다
알곡은 없고 잎파리만 무성한 잎과 껍질을 가지고 그것을 알곡으로 착각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한마디의 말씀을 깨달은 자는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인것입니다
한마디의 말씀의 깨달음이 성경전체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데 초석(礎石)이 된다는 사실에 놀라움이 있는것입니다 이들에게는 몇년교회에 다녔느냐 라는 말이 필요치가 않은것입니다
믿음이라는것은 보이는것으로 나타난것으로 말미암아 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특히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항상 말씀드렸듯이 나(我)을 천국의 길로 아무값없이 인도하여 줄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노략질하는 거짓목자들만이 득실거리게 많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알아서 영생을 아는 능력이 있는자들을 찿아서 신앙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배(腹) 에서 생수( 생명의 말씀) 가 강같이 흘러나오는자는 아무값없이 생명의 말씀을 퍼주려고 하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는자인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하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라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에 게으른자가 되어서는 30배,60배,100배의 결실을 얻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전도많이 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나(我)자신이 그렇게 많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세상에서 먹고 살아가는 일을 다 하면서도 충분이 영생할수 있는길을 예수님을 열어놓고 있는것입니다
다만 본인이 겉말씀에서 유형적인 교회를 다니며 육적인 예수의 이름은 입으로는 불러도 령적인 예수를 깨달아 영생을 아는것은 싫어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 몰각한 목자들의 꾀임에 빠져서 이것저것 생각할것없이 본인들이 섬기는 목자가 좋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에게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도 없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3)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것이요.
나무 = 사람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 나무가 뽕나무인것입니다
다시말하면 뽕을 가지고 신앙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입니다
뽕나무에서는 누에가 나오는데 이 누에는 가는 실을 내는 역할을 합니다
가는실로 세마포을 짜는 사람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하는자를 예수님은 뽕나무로 비유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영생에 이르는자를 뽕나무에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삭개오는 말씀깨달은 뽕나무에 있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삭개오의 집에 유(留) 하시겠다고 말씀하시는 말씀을 듣는귀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눅 19 : 1- 10 를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그러므로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을 가진자가 이 뽕나무에게 말하기를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고 말하면 이 뽕나무는 바다에 심기어지는것입니다
바다 = 세상
말씀인즉 뽕나무를 세상에 심어서 이 세상에서 신앙하는자들이 모두 겉말씀에서 예수를 모르고 신앙을 하므로 영생을 할수 없으므로 예수님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자 곧 뽕나무를 세상에 심고자 하시는것입니다
이로말미암아 영생의 말씀이 온세상에 전파되게 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을 처음가지고 계셨던분이 다름아닌 예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온천하에서 신앙하는 모든 사람이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을 가지고있던자가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창조이래 처음으로 겨가씨 한알만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자 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은 어디 다른곳에 있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안에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을 예수님으로 부터 받아야 예수님과 함께하는자가 되는것이며 우리도 예수님으로 부터 령적인 능력을 받아서 하나님의 일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뽕나무에게 명령한자는 결국은 예수님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진리의 말씀을 가진자는 예수님이 보내는곳에가서 영생의 말씀을 전파하게 되어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뽕나무는 예수님의 믿음인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을 소유하였던자이었다는 사실입니다
4)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우리들의 믿음에도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 즉 예수님의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우리도 명령하는데로 이루어진다는것을 지금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육적인 예수님이 떠난후에 령적인 예수님이 말씀하신 뜻을 비로서 깨닫고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다가 모두 순교자가 된것입니다
즉 예수님의 제자들도 육적인 예수님과 함께할때는 예수님이 비유로 하시는 말씀을 잘 알아듣지를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육적인 예수님이 없을때 비로서 령으로 존재하시는 예수님을 깨달아 알게 되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은 후에는 육적인 죽음같은것은 아랑곳하지않고 담대하게 령적인 예수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파하였던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이므로 이제 때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시기가 올때에는 담대한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자로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그때에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 자들도 잠에서 깨어나 생명의 말씀으로 령적인 예수님에게로 다 돌아오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던자들이 다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아오는것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진리말씀을 전파하여도 듣지 않습니다
어두움이 지나가며 새벽이 오는것은 알때가 되어야 양(성도)들은 거짓목자를 버리고 다 도망하여 진리의 말씀인 예수님의 문으로 들어오게 되는것입니다
그때에 거짓목자들이 발악하는것이 계시록에 음녀로 표현이 되어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계시록을 가만히 살펴보면 예수님의 지혜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그러한 깨달음이 여러분들에게도 조만간 다 깨달아 알게 될것입니다
오늘은 겨자씨의 믿음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그동안 우리들은 겨자씨 만한 믿음도 없었습니다 령적인 예수를 알고난후에 비로서 겨자씨의 믿음을 예수님으로 부터 받아 믿음을 갖게 된것입니다
저는 메모나 미리 말씀을 정리하여서 말씀을 증거하지 않습니다
아무 준비없이 제목이 정하여지면 그대로 바쁘게 쭉 써내려갑니다
쓰다보면 오타가 나와서는 안되는데 나중에 보면 오타가 있습니다
정말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뒤문맥을 이해하시면서 조용히 묵상하시므로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을 지켜주시며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에게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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