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60 번째 시간으로 [ 천국(天國)가는길을 막은자(者)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23 : 13  (禍)있을 진저 외식(外飾)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문(天國門)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않고 들어가려하는자도 들러가지못하게 하는도다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보면 의아스러운  생각이 들게 됩니다

예수님 당시 제사장 , 유대인 ,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을 가장 잘 믿으며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던 사람들인데 예수님의 말씀은 오히려 이들에게 책망의 말씀을 하시면서  딱짤라서 천국에 들어갈수 없다고 말씀하시며 한발더나가서  천국에 들어가고자 하는자들도 못들어가게 천국길을 막고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어떠한 이유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시는것인가 ?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그래도 하나님을 믿지않고 있는 사람들에 비하여서 생각할때 이들에게 믿음과 신앙이 좋다고 칭찬을 하여 주어야 맞은 말일것 같은데 이들이 신앙하며 천국을 사모하는 마음에 큰상처를 안겨주는 말씀을 하시는것을 보면 이들이 분명히 하나님을 잘못믿고 신앙하고 있음은 분명하여 보이는것입니다




그러면 이들의 신앙은 무엇이 잘못돼어 있다는것인가?

무지(無知)한것이 문제인것입니다   하늘나라 하나님 예수님을 아는일에 무지하다는 말입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성경말씀은 달달외울정도이며 모든 예배의 참석과 십일조와 절기를 잘지키는데 무슨말인가?

조상들이 하던 유전된 신앙을 버리라고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셔도 이들에게는 마이동풍이었습니다

자기들이 하는 신앙이 하나님앞에 모든계명을 지키며 점도없고 흠도없는 아브라함의 자손으로서 구원을 받을자이며 하나님앞에 영광돌리는 믿음과 신앙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던자가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신앙이었던것입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생각하기를 자기들의  믿음과 신앙의 열심은 따라올자가 없다고 감히 말하던자였으며 사실로 이들은 조상의 유전을 철저히 지키며 신앙하였던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에 오신것은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육적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예수를 믿는 신앙에서 떠나 령으로 계신 비유의 말씀속에 계신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고 말하면 믿지않고 인정하지 않은것이나 똑같은 경우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세상에 계시면서 천국복음을 전파하면 죽이려고 하였던 이유가 바로 하나님을 믿은 믿음을 나사렛이란 보잘것없는 동네에서 젊은 청년하나가 나타나서 본인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면서  이세상의 자기백성을 구원할자로 왔다고 말하므로 예수의 말을 참람하다고 말하며 이단시하며 배척하였던것입니다



왜 이들에게 이러한 생각을 하게하였을까 ?

구약성경을 깨달아 알지못하였기 때문이며 예수님을 육적인 눈으로만 보고 판단하였기 때문이었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신앙은 어떠한가 ?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과연 예수를 알고 예수를 믿고 있는가? 

역시 예수를 모르며 육적인 눈으로 예수를 바라보며 판단하며 허공에대고 예수님에게 순종한다는 말을 하고있으며 행위적인 신앙에 열심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신앙하는 대상은 하나님과 예수님이라고 당연히 말을 합니다

그러나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들의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는 전혀알지 못하고 계신것입니다



어떤이유에서 그렇게 생각을 하는가 ?

성경말씀을 전혀알지못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구약이나 신약의 성경말씀의 뜻을 알지못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적인 하나님, 육신적인예수, 육신에 속한계명, 유형적인교회, 육신에속한 예배, 외식(外飾)하는 신앙,  이러한것들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일들인것입니다



이들에게는 십자가의 도(道)가 멸망하는자들에게 해당이 되어 미련한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인것입니다

(고전 1:18 )  십자가의 도(道)을 모르면 교회건물에 대형십자가를 걸어놓는것이며 목에 십자가을 만들어 걸고 다니는것입니다

십자가의 의미를 령적으로 깨닫지못하고 있으므로 나무조각으로 십자가를 만들어 놓고 예수의 흔적을 찿고자 하는것입니다



우리 인생이 무엇인가 아는것이 많이 있은것처럼 보이나 사실은 아는것은 돈밖에 없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우리에게 영생이 없는 삶은 무의미한 인생을 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혜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아무에게나  주시지를 않습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매우 편파적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당연한것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에서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내용만 보아도 알수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성전안에는 악단들이 들어서고 화려한 연주와 성가대의 합창이 울려퍼지고는 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소리는 메아리치는데 답이 되어 돌아오지를 않고 있는것입니다  말씀인즉 그러한 자리에 마땅히 계셔야할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안계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자들을 성경에서는 훤화(喧譁) 하는자들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조상의 유전을 따라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마 7 :21-23 )



무슨말인가 ?

령적인 예배가 아닌 육적인 눈에보이는 육에속한 예베를 하나님앞에 드리고 있으므로 불법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오히려 다른 사람들의 신앙을 판단하며 정죄하며 이단시하는자들 입니다

예수를 향하여 나사렛이단이라고 말하던자들이 오늘날 화려한 성전에서 예수를 찬양하는 웃지못할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를 찬양하는 이유는 예수이름 팔아 돈받아 장사하려고 하는짓거리 인것입니다

이를 외식(外飾)과 훤화(喧譁)하는자들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으로 우리의 신앙은 출애굽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出 = 나오다   애굽 = 세상  

세상에 속하였다는 말은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으로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하고 있는자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출애굽을 못하고 있다는 말은 아직 예수를 모르고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나 이글을 읽고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출애굽한자이며 예수을 아는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애굽에서 내아들을 불렀다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2 : 15 )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동행하는 신앙을 출애굽하였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또한 요단강을 건넌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요단강의 뜻도 모르면서 요단강건너가 만나리 라는 찬송은 잘도부릅니다

요단강도 모두 비유의 상징으로 성경에 기록이 되어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지혜는 멀리 있는것이 아닙니다 바로 내앞에 있는것입니다



요단강을 왜 건너야 하는지 령적인 뜻을 알아야 합니다

성지순례때 보니까 요단강물에들어가서 세례받은다고 풍덩풍덩하며 물속에 들어갔다나오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요단강은 광야에 길게 굽이 굽이 뻩어 흐르고 있습니다     강(江) = ?   전에 다 말씀드린내용입니다 

요단강은 맑은물과 흙탕물이 뒤섞여서 흐르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요단강이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 즉 하나님 말씀(맑은물)에 세상적인 예화설교말씀 (흙탕물)이 함께 섞여서 나오고 있는 말씀이 육적으로는 요단강이라고 부르는것입니다

 령적으로는 성경의 겉말씀의 신앙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맑은물로 나의 죄를 깨끗이 씻으므로 요단강을 건너 하늘나라에 세마포옷 (깨달은 말씀) 을 입고 가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도 요단강가에서 세례를 받고 올라올때 ( 비유의 말씀을깨달아 영생의 말씀으로 거듭날때) 다음과 같은 음성을 들었습니다



마 3 :17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자라 하시니

이러한 말씀은 예수님 당시의 예수님만을 생각하면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의 말씀으로 우리들의 령이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때에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여호수아가 모세로부터 인수인계를 받고 요단강을 건너가서 가나안땅에 들어갔습니다

여호수아 = 예수  (히4:8주1 )

예수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가나안땅에 들어갔다는 말은 영원한 안식(영생)에들어가는것을 육적인 일로 비유로 우리에게 요단강건너는일을 여호수아를 통하여 그림자로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 자가 예수님과 함께 하는것을 두고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땅(영생)에 들어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에서는 이 요단강을 보는눈이 육신적인것으로 그대로 보기때문에 롯과 같은생각에 빠져있는것입니다


창13 : 10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들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전이었는고로 여호와의 동산같고 애굽땅과 같았더라



다시말하면 오늘날 교회에 다니는성도가 거짓목자의 말씀이 너무좋고 여호와의 동산같아 보이며 애굽(옛날에는 육적인 먹을 양식이 풍부하였음) 같이 보이는것입니다

앞으로 멸망당할곳에서 신앙하며 축복 사랑노래로 앞으로 돌아올 재앙에 대하여는 전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령적으로 깨닫지못하므로 육적인 넉넉함에 나의 마음은 만족을 찿으려고하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은 령적으로 출애굽과 요단강을 건너 참진리안에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친구가 되어 영생하는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사실은 이러한 말씀이 영생을 하고자 하는자들의 소망이 이루어지는것이며 성경의 핵심인것입니다


출애굽이나 요단강이나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안에 머물러 신앙하는자에게는 출애굽이나 요단강을 건너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출애굽하는것이며 요단강을 건너는것입니다

한발 더 나가 증거하면 출애굽이나 요단강을 건너는 일은 내안에서 령이 거듭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면 육적인 내안에서 출애굽은 불가능하며 또한 요단강을 건너는 일도 불가능하게 되는것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내안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되면 우리가 바라는 하늘나라는 나(我)와는 거리가 멀어지는 신앙을 하게 되는것이며 필경은 사망의 길을 가는 신앙으로 인생을 마치게 되며 하나님의 심판만이 남아있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진리말씀을 전한다고 하면서 십일조나  각종헌금등을 받아 부(富)을 축적하는 교회가 있으며 거짓목자들이 많이 있는데 이를 성경에서는 타락한 천사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요즘은 제법 우리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비유의 말씀 몇마디 귀동량하여서 들은것을 교회에서 말하며 성도들로 하여금 금품을 수수하며 장사하는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은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 사랑하는자들이므로  현혹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온전히 깨달아 영생의 말씀을 아는자는 결단코 돈이나 재물을 성도로부터  일원한장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받은경우는 결단코 없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천국길을 인도하는자는 하나님이 보내신 일꾼이며 이들은 영생이라는 상(賞)을 이미 하나님으로 받은자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 세상에 보낸추수할일꾼은 오직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할뿐이며 세상에 속하여 왕노릇하는 돈이나 재물과는 함께할수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영광을 아는자만이 세상을 이길수 있는것이며 하나님이 택한자만이 돈과 상관없는자가 되어 신앙하는 분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만을 전파 한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진리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면서도 유형적인 교회를 화려하게 꾸미며 성도들에게 돈과 재물을 받아내며 세상의 교단,교파,교리에 편승하는 거짓목자가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들이 곧 하나님을 배도하는자요  적그리스도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1)(禍)있을 진저 외식(外飾)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禍)있을 진저 라는 말은 재앙 곧 사망에 이를자들이라는 말입니다

이러한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이 말씀은 나와는 상관이 없는것으로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다른 사람은 내가 상관할일이 아니며 이 말씀이 나(我)와는 어떻게 관계가 이루어져 있는가를 살펴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무슨이유로 하나님을 잘믿고 신앙하고 있는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에게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가를 생각하여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저도 말씀깨닫기 전에는 이들과 똑같은자로 신앙을 하고 있었습니다

유형적인 십자가가 달려있는 교회를 다니며 전도도 하고 성가대도 하고 소위 봉사라는것도 열심히 하였고 십일조와 감사 헌금,건축헌금 등등......많은 이름으로 교회에 헌금을 하였던 사람입니다



성경의 문자적으로 기록된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였으므로 내 자신이 외식(外飾) 하는자로 눈에보이는것에만 신경을 쓰며 이러한일을 하는것이 하나님을 잘믿고 신앙하는것으로 알고 있었던 장본인이 바로 다른사람이 아닌 나(我)였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 시대에 살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만이  예수님으로부터 화(禍)을 당하며 이들만이 겉으로 거짓된 외식의 신앙을 하였다고 생각을 하면 어리석은자 중에 어리석은자인것입니다

바로 오늘날 예수님이 나(我)을 향하여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사망에 걸린 병을 치료할수 있는것입니다

나의 영혼에 사망의 병(病)이 걸린것을 알아야  령적인 치료를 의원이신 예수님에게 치료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화(禍 =재앙)에서 벗어날수가 있게되는것입니다



나의 령혼에 영원한 사망에 이르는  병이  걸린것을 모르는 사람은 육적인 예수를 믿고 신앙하며 육신의 축복받기를 원하며 육신의 눈에 보이는 경건한 모양으로 신앙하므로 외식(外飾)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외식 즉 겉으로 꾸민다는 말은 겉말씀에서 세상과 벗하며 몰각한 목자와 함께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이러한자들에게 재앙이 있다고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솔직히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믿음에 어떠한것에 잘못이 있었습니까

육신의 눈으로 보면 이 사람들보다  신앙이 좋은 사람은 찿아볼수가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절기도 잘지키며 교회다니는 일에 충실하며 성경보는일에 게으르지 아니하였으며 육신적인 눈으로 이들의 신앙을 보아서는 나무랄때가 단 한가지도 없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었다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이들을 어떠한 눈으로 보시고 화(禍)가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인가 ?

예수님은 이미 령적인 눈으로 이들의 믿음과 신앙을 보시고 너희들에게는 화(禍)가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신것입니다   오늘날도 사정은 똑같습니다

교회다니는 사람에게 너희에게 화(禍)가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한다면 아마 돌맞을 것입니다

육신에 잠들어 있는자에게 령적인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면 알아들을수가 있는 귀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도 예수님의 말씀에 돌을 들어 치려고 하였으며 낭떠러지로 밀어 넘어트려 죽이려고 하였던것입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결국은 령적인 눈은 뜨지못하고 육적인 눈으로 예수님을 바라보았기 때문에 결국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일수 밖에 없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한다고 말하면 이사람 온전한 정신가진 사람인가? 라고 생각하는것입니다    육신적인 눈을 가지고 보는자에게 령적인 눈으로 본것을 말하면 알아듣지를 못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단 한번도 거론한적이 없는 교단, 교파, 교리를  거짓목자들이 만들어서  자기들이 믿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정통이라는 넋나간 소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이나 예수님과 상관도 없는 자기들의 이해관계안에서 하나님의 이름과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서 신앙하는 성도들에게 온갖 불법을 저지르고 있으므로 이들에게 재앙이 (사망)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말씀하시고 귀있는자는 들을지어다 라고 말씀하신 뜻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에 정통이라는 말이 나오는가요 ?  복음이면 복음이지 순복음이라는 말을 또 무슨말인가요?

그러면 성경말씀이 불순한 복음도 있다는 말인가요?

하나님의 복음을 자기가 생각한것을  합리화 시키는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천국복음에서 이제는 영원한복음으로 들어가야 하는것입니다 (계시록14 : 6 )

 이 말씀은 천국복음과 영원한 복음은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가는 차후에 설명드리도록하겠습니다 



깨닫지못한자들의 하는일을보면  어린아이 지혜이므로 불쌍한 생각이 들곤합니다

이러한자들이 성도들앞에서는 율법적인 계명을 주장하면서 본인이 먼저 계명을 지키지않은 파렴치한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간음하지말라 말하며 가르치는자가 교회에 나오는 성도를 유혹하여서 간음을 합니다

도적질하지 말라고 말하는자들이  성도들앞에서 횡령과 배임한 사실에 대하여 설교단에서 성도들을 향하여 꾸러업드리며 용서를 빌며 절하는것을 방송매체를 통하여 볼수있었습니다

안타까운일입니다   그러나 거짓목자들의 정체는 차차 온천하에 다 드러나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일에서 떠나라는 말입니다

조상들의 유전을 다 버리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령적인 신앙을 하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목자 자신도 지킬수없는것을 설교에서 성도들앞에서 지키라고 헛소리를 하고 있으므로 이 몰각한 목자들에게 특히 큰재앙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롬 8 :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 8 : 5 -9   육신을 쫓은자는 육신의 일을 령을 쫓은자는 령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겉말씀에서의신앙하는자)은 사망이요 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말씀을 깨닫고 신앙하는자)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아니할뿐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속에 하나님의 령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아니하고 령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령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육에속한자들이 예수님 당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었으며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외식(外飾)하며 신앙하는 모든자들이 육에속한자로 그리스도 예수와는 상관이 없는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하나하나 알아갈수록 하나님이 두려워지는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던것과는 너무나 측량할수없는 하나님의 뜻을 알때에 세상것에서 떠나게 되는것입니다

나의 의지로 무엇인가 하여보겠다는 생각은 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이런것은 육(肉)에속한 생각입니다

오직 령으로 존재하시는 예수님에게 다 맡기는 신앙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 너희는 천국문(天國門)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않고 들어가려하는자도 들러가지못하게 하는도다




 너희는 천국문(天國門)을.

천국문은 하늘나라의 문을 말합니다   하늘  =  하나님 = 생명의 말씀 (요 1:1 )

문(門) = 예수  예수= 생명의 말씀


성경말씀의 문자적으로 기록된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과 인도하는 거짓목자는 물론이거니와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천국가겠다고 꼴이없는 광야에 있는 교회를 찿아 하나님앞에 나오는 성도들도 결국은 천국을 갈수 없게 되는것입니다

몰각한목자 본인은 물론이고 그에 따른 교회의 모든 신자들도 몰각한목자로 인하여 영생의 말씀으로 인도를 받지못함으로 모두가 재앙으로 사망의 길을가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은 다 지도자급에 있던 세상의 관원들이었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교회당의 목사와 같은 위치에서 신앙하던 사람들입니다

신앙하는 이들이 어그러진길로 , 사망의 길을 가고 있기때문에 천국문은 열리지 않게 되었던것입니다


문(門) = 예수님 (요10장)

예수님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생명의 말씀안에 계시기때문에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문을 통하여 천국을 가는자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사람들 앞에서 닫고.

몰각한 깨닫지못한 목자가 성도들을 인도하므로 이러한 목회자에게는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결국은 이들이 천국문을 닫고 있다고 표현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자연히 들어갈수 없게 되는것입니다

이 목자들은  이미 죽어서 무덤속에 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덤속에서 아직까지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못하고 마귀 사탄이 되어 성도들이나 등쳐먹고 배(腹)나 채우며 살아가는 악한자들인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이름 걸고 천국으로 인도한다는 예배당을 한번 보십시요

모든 예배당이 육신적인 예수팔아 장사하는 장사꾼이 목자노릇하고 있는곳입니다

제말이 아니고 성경말씀에 다 있는 말씀입니다 (계18 :1-3 )



롬3 : 13  저희 (거짓목자) 목구멍은 (설교은) 열린무덤이요 (생명이없어 죽어있는 말씀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毒)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흘리는데 빠른지라 (사망으로 인도한다는 말입니다)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거짓목자의 설교말씀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못하였고 (생명의 말씀을 알지못하였고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하나님앞에 불법을 마음대로 행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은자의 불법이 오죽하겠습니까

육신적인 눈에 하나님이 보입니까 ? 안보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은 세상의 도리(道理)를 기준삼아 설교하며 자기들 마음대로 악을 저지르며 하나님의 백성을 밥먹듯이 잡아먹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오늘날 하나님 이름,예수이름을  교회당앞에 간판걸어놓고 천국간다고 그 혀로 속임을 베풀며 많은 성도들을 미혹하여  돈과재물은 다 빼앗고 천국보내준다고 그 혀로는 사기를 치고 있는것입니다


지금 제가 육신을 가지고 말로 하니까  느낌이 없을것입니다  

령적으로 보면 하나님앞에 악한자중에 악한자가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세상이야기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설교하는 거짓목자인것입니다

이 거짓목자들이 천국문을 신앙하는자들앞에서 닫아버리고 (깨닫지못하고) 본인과 성도들 모두가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엄청난 하나님의 진노와 그 재앙이 그들앞에 다 이루어질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이러한자들에게서 벗어나 나와야 예수님과 동행하며 천국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너희도 들어가지않고 들어가려하는자도 들러가지못하게 하는도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여도 이 거짓목자들은 말귀를 알아듣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본인도 천국가는것은 물론이고 많은성도들도 다 천국간다고 말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예수님 당시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오늘날의 교회의 실상이 이렇다는 말입니다



성경의 문자적으로 기록된 겉말씀에서 하루속히 벗어나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천국문이 내앞에 펼쳐지는것입니다

항상말씀드리지만 육신의 생명은 짧습니다 

세상에서 호의 호식하며 살아가는것을 인생의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였다면 생각을 바꾸십시요

예수님과 함께 신앙하는것을 인생의 최고의 가치관으로 세우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일은 육신을 위하여 먹고사는일이며 또한 육신이 건강하여야 령적인 일도 열심히 하게되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말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일하는것을 그만두라는 말이아닙니다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령적인 양식을 준비하는일도 게으르게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오늘은 천국가는길을 막고 있는자가 누구인가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성경구절은 한줄에 불과한 말씀인데 이 재앙의 말씀에서 나오는자가 없기에 안타까운것입니다

거짓목자에세서 과감하게 돌아서십시요

그리고 예수님에게로 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거짓목자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거짓목자는 세상에속한 육적인 일을 사랑하는자들이며 세상적인 축복에 목말라 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혀로는 항상 속임수로 돈과 재물을 탐하는 탐욕이 가득한자이며 하나님과는 원수가 되어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예수님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그러한짓거리를 하므로 예수님으로부터 꾸짖음을 당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의 신앙하는분들도 예수님 당시의 서기관과 바리새인과 다를것이 한가지도 없습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은 이제 다시는 이세상에 육신의 모습으로는 오시지 않으십니다

구름타고 오시나요 ?

육적인 초등학문의 신앙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는 육에속한 생각으로 하나님이름을 부르고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도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므로 잠들어있고 죽어있는 령혼을 살리는 믿음으로 영생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만세전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영원한 안식에 영생하는자들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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