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71 번째 시간으로 [달란트 비유( 1 )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천국에 관한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입니다
본문말씀 마 25 : 14 - 30 → 1) 또 어떤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從)들을 불러 자기소유을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金) 다섯다란트를, 하나에게는 금(金)두단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다섯달란트받은자는 바로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달란트를 남기고 두달란트받은자도그같이하여 두달란트를 남겼으되 한달란트받은자는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오랜후에 그 종(從)들의 주인이 돌아와서 저희와 회계(會計)할새 다섯달란트 받았던자는 다섯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主=하나님)여 내게 다섯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또 다섯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하고
2) 두달란트받았던자도 와서 가로되 주(主)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두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종아 네가 작은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하고 한달란트 받았던자도 와서 가로되 주(主)여 당신을 굳은 사람이라 심지않는데서 거두고 헤치지않은데서 모으는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었나이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않는데서 거두고 헤치지않은데서 모으는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돈을 취리(取利)하는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本錢)과 변리(邊利)를 받게 할것이니라 하고 그에게서 그 달란트를 빼앗아 열달란트가진자에게 주어라 무릇있는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자는그 있는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無益)한 종(從)을 바깥어두운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이 본문내용도 많은 분들이 보시는 말씀중에 하나입니다
성경말씀이 좀 길어서 두번에 걸쳐서 무익(無益)한 종(從)(1 ) / 무익(無益)한 종(從) (2 ) 로 나누어서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을 한번 읽어보시면 이미 예수님이 비유로 하시는 말씀이 무슨말씀인지 아실것입니다
그러므로 전체적인 내용을 간단간단하게 해설하여 드리면서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말씀을 오늘날 교회에서는 대부분 전도하는것에 중점을 두어서 설교들을 합니다
그러나 이말씀은 전도와는 전혀 무관한 말씀입니다
아직까지 몇번말씀드렸만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와 비유로하신 겉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와의 차이(差異)를 지금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제자들도 예수님이 비유로만 말씀하시니까 깨달음은 안오고 무슨뜻인지는 알아야겠고 하여 예수님에게 제차 비유로 말씀하신 말씀에 대하여 풀어달라고 말씀드리면 예수님이 풀어주는 경우도 있지만 성경을 보면 그렇게 깨달음이 없느냐고 질책하시는 경우도 있는것도 볼수 있습니다
그러시면서 다시 비유의 말씀을 풀어해석하여 주시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본문 말씀에는 돈을 예로들어서 변리(邊利 = 돈을 빌려주고 일정한 이자를 받아 원금을 돌려받을때는 원금과 이자를 합하여 원급보다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것)라는 말로 진리말씀을 깨닫는 정도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알아야 할것은 사람을 전도하는 일이 아닌것은 지금 사람숫자를 말씀하고자 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천국이 어떠한곳인가를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고 있음을 잊으면 엉뚱한 곳으로 이해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성경말씀을 보다보면 답답하게 말씀이 해석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옆에 계시면 빨리 물어보아서 그 비유의 뜻을 알고 싶은 생각이 들것입니다
이런경우를 성경은 본문말씀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과 같이 악하고 게으른 종이 되는것입니다
이마에 땀을 흘리지 않고 소산을 먹으려고하는것과 같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열심히 성경말씀을 보고 깨닫고자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마음을 감찰하여 아시는 분이므로 해석이 안되는 부분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깨달음을 다 주시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신앙하는자가 정말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려고 스스로 노력을 하는지 다른 사람이 농사지어놓은것을 가서 조금 빌려서 먹고 살려고 하는지 다 알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말씀드리는것중에서 하나는 본인이 먼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보아야 하며 깨닫는 방법을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어린 아이가 5살이 넘어가도 어머니가 밥을 먹여주는 경우도 있을수 있고 본인이 스스로 먹은 경우도 있을것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오늘날 교회는 평생을 신앙하여도 목사가 먹여주는 세상적인 설교에 의존합니다
참진리 말씀이라도 먹여주면 얼마나 좋갰습니까마는 세상에속한 설교로 영혼들을 어두운곳으로 인도하고 있는것입니다 신앙하는분들이 초등학문에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있다는것을 스스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진리말씀은 어려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알려주시는 지혜대로 깨달아 알고 있으면 천국은 저절로 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내 멍에(말씀) 는 쉽고 내 짐( 영생)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 11: 28 )
그러나 인생들은 멀리 있는 큰교회들을 찿아서 다니고 있는것을 봅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안계신곳을 찿아서 시랑(豺狼 = 승냥이와 이리인 짐승을 말하고 있으나 지나체게 욕심이 많고 모질고 무자비하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없는 영생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목자를 말함)이가 울고 있는곳을 찿아다니며 신앙에 대하여 만족하는것입니다
사 13 : 22 → 그 궁성(宮城=오늘날교회)에는 시랑(豺狼 =거짓목자) 이가 부르짖을것이요 화려한 전에는 들개(광야 꼴이 없는곳으로 오늘날 깨닫지못한 목자) 가 울것이라
그의 때( 거짓목자들이 임금노릇하던때가 끝나게 됨) 가 가까우며 그의 날이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의 신앙이 ) 오래지 아니하리라
예수님이 가지고 계신 멍에와 짐은 버리고 거짓목자와 함께 세상에속한 무거운 멍에(겉말씀)와 무거운 짐(사망)을 지고 사망을 향하여 걸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드리면 반론을 제기할분들을 위하여 다음성경구절을 보시겠습니다
요 4 : 22 → 너희는 (오늘날 교회다니며 신앙하는자들) 알지못하는것을 예배하고 (하나님의 영생을 알지 못하는 세상에속한 설교로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예배보는자 ) 우리는 아는것을 예배하노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 예배하는자 ) 이는 구원이 유대인(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 에게서 남이니라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난다는 말은 예수님이 유다지파에 속하여 예수님도 유대인에 속하여 있었습니다
원래 유다 라고 말을 하여야 하는데 세월이 가면서 유대로 불리워지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잊어버리고 믿음과 신앙을 하는것 중에하나는 예수님이 대제사장이라는 사실을 잊고 있기때문에 예수님에게 모르는것이 있으면 물어보아야 하고 구(求)하여야 하는데 우리의 신앙은 교회의 목사한테 달려가서 물어볼려고 합니다 마치 교회목사가 모든성경말씀을 아는것으로 알고 그에게 의지를 하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을 증거하여 놓은 생명에 이르는책이 성경책입니다
성경말씀을 풀어서 해석하는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어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는것이며 예수님이 나의 예수님이 되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아들 성령(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거룩한 말씀 )으로 태어난 이삭에게 하나님이 모든것을 주신다고 언약을 하셨지 계집종의 아들 이스마엘이나 아브라함의 첩 그두라가 낳은 자식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 ) 에게는 그 어떠한것도 하나님은 주실것을 언약한일이 없습니다
다시말하여 성령으로 나타나는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약속하신 자녀로 영생이라는 선물과 이를 상속과유업으로 주시는것입니다
육(肉)에 속한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하는 자녀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그들에게는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진노하심으로 영벌에 처하시는것입니다
마 25 : 46 → 저희는 영벌(永罰)에 의인(義人)들은 영생(永生)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육(肉)에 속한자는 죄인(罪人)으로 영벌(永罰) 에 령(靈)에속한자는 의인(義人)으로서 영생永生)에 들어가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다는것은 육에서 령으로 다시 태어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를 성령으로 낳아졌다고 말하며 시편2장에 있는 말씀과 같이 오늘날 내가(예수님)가 너를 낳았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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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릴때 부르던 자전거 라는 동요가 있었습니다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르릉
저기가는 저노인 꼬부랑노인 우물쭈물하다가는 큰일납니다
김대현작곡가의 곡입니다 /가곡으로는 들국화, 자장가 등이 있습니다
1917년생으로 중앙대에서 교수하시다가 68세로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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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슨 말씀을드리려고 자전거라는 동요을 뜬금없이 말하고 있는가 ? 하면 믿음과 신앙을 하신다는 분들은 령적인 영원한 생사(生死)가 달린문제인데 위에서 말씀드린 동요 자전거 처럼 나의 신앙을 교회목사에게 의지하고는 천국가는길은 만사가 해결된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교회 저교회 옮겨다니면서 우물쭈물하다가는 큰일 난다는 말입니다 사망으로 간다는 말입니다
이교회 저교회 다녀 보아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에속한 말씀은 넘쳐남니다
야곱이라는 이름은 잘알고 있으면서 야곱과 같이 얍복강에서 천사 (천사= 오늘날 성경말씀을 비유함 )와 씨름 하여 이겼으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을 취함)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아 낸자가 야곱인것은 생각을 안합니다
우리도 야곱에 관한 성경말씀을 읽으면 깨달음이 있어서 야곱과 같이 말씀과 씨름하여 이겨서 (깨달아서) 죄와 사망과 싸워서 이김으로 사망에서 해방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이를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8 :32 )
겉말씀에서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사망가운데 있다가 말씀을 깨달아 진리안에서 비로서 죄와 사망가운데서 자유케 된다는 말씀입니다
본문말씀도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겉말씀으로 그냥 읽어버리면 그래 맞은 말이지 땅에 묻어두었다가 그대로 다시 주면 주인은 싫어하겠지 지당한 말씀이야 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면 예수님이 비유로 하신 말씀은 허공으로 날아가 버리고 신앙하는자들은 예수님으로 부터 아무것도 얻어내는것이 없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시간과 돈과 육신의 피곤함만이 있을뿐인것입니다 사실은 모든 책임은 목자에게 있는것입니다
늙은 부모님을 공경하려면 돈이라도 몇푼드려야 함이 마땅함에도 거짓목자들은 사람의 유전으로 내려오고 있는 고르반이라는것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께 드리면 부모님에게는 돈 안주어도 된다는 사람의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廢) 하고 있는것에 대하여 예수님이 책망하시는것입니다 (막 7 : 6-13 )
실제로 교회에는 있는돈 없는돈 다갖다가 바치면서 부모형제들에게는 냉담하신분들 많습니다
제가 교회에서 일을 하였던 사람이므로 신자들끼리 서로하는말 다 들어서 잘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돈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받아먹고 축복을 주십니까 돈자체가 일만악의 뿌리인데 말입니다
강도 노략질하는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세상에 속한분으로 알고 신자들에세 육적인 축복타령이나 말하면서 하나님 이름 팔아서 간교하게 신앙하는자들의 주머니나 털어먹고 사는 자들인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무슨 신앙하는분들에게 돈받아서 먹고 사시는 분으로 알고 계시나요?
돈이라는것은 세상에속한 악한목자들이 좋아하는것입니다 하늘에 속한자는 돈과는 상관이 앖습니다
바리새인은 돈을 좋아하는자라고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지 않습니까 (눅 16 : 14 )
우리는 믿음과 신앙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하나님 아버지의 생명인 영생을 얻어내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의 량(量)이 많아서 간단간단하게 설명을 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로 더 설명드려야 할 부분은 여러분들이 더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뼈대가 되는 말씀만 드립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다른성경말씀구절로 보충하여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이해가 안가시는 부분은 댓글로 문의 바랍니다
1) 또 어떤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從)들을 불러 자기소유을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金) 다섯다란트를, 하나에게는 금(金)두단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다섯달란트받은자는 바로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달란트를 남기고 두달란트받은자도그같이하여 두달란트를 남겼으되 한달란트받은자는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 또 어떤사람이.
이 말씀은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음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어떤사람은 다름아닌 예수님자신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사람의 주체(主體)가 예수님이라는 말입니다
타국에 갈제.
타국에가면 타인(他人)이 있는곳에 가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세상나라에서 말씀하고 계시니까 육신의 모양을 가지시고 말씀하고 계신것이며 타국에 가신다는것은 령으로 하늘나라에 있는 천사들에게 가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타국은 타인들이 있는곳인데 타인은 성경에서 누구를 말하고 있는가 ?
타인 = 아담 ( 욥 31 : 34 주 1 ) 아담 = 오실자의 표상 ( 롬 5 : 14 )
어떤사람 즉 예수님이 아담이라는 말입니다
아담이 어디 있었습니까 에덴동산에 있었습니다 죄가 없는곳이므로 하늘나라를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가신 타국은 아담이 있던 에덴동산인 하늘나라에 가셨다는 말입니다
알고 넘어가야 할것은 아담을 왜 오실자의 표상(表象)으로 예수님을 말하는가 ?
아담이 죄를 짓고 하늘나라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세상죄를 지고 이 세상에 육신의 모양으로 오셔서 만백성의 죄를 사하여 주시기 위하여 오실것을 들어 비유의 말씀으로 아담을 오실자의 표상이라고 예수님을 들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1 : 29 )
※ 그 종(從)들을 불러 자기소유을 맡김과 같으니.
예수님이 하나님의 일꾼들을 불러서 예수님의 소유인 성경말씀(생명책)을 통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종들에게 맡기고 령으로 부활하여 승천하셨습니다
자기소유라는 말은 구체적으로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 성경에 기록함 )을 말하는것입니다
우리육신을 가진자가 알수 있도록 성경말씀을 다 이루어 놓으신것을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19 : 30 )
※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金) 다섯다란트를, 하나에게는 금(金)두단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각각 종(從)들의 재능 즉 종들이 가지고 있는 각자의 지혜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에 이르게 할수 있는 능력을 고려하여서 말씀의 량을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하나에게는 금(金) 다섯다란트를, 하나에게는 금(金)두단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타국인 하늘나라에 가셨다는 말입니다
단란트라는 말을 노동자의 하루품삯의 얼마를 나타낸다거나 달란트을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얼마가 된다는 등세상적인 여러말들은 불필요한 말들입니다
왜야하면 그런것들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하면 5섯마디 말씀을 깨달을 수있는 사람 / 두마디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는 사람 / 한마디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는 사람의 재능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주고 타국(천국)으로 떠나가신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각각 재능이라는 말은 신앙하는자의 마음이 진리안에서 신앙하느냐 또는 비진리 안에서 신앙하느냐에 따라서 하나님이 주신 능력이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 다섯달란트받은자는 바로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달란트를 남기고 두달란트받은자도그같이하여 두달란트를 남겼으되 한달란트받은자는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달란트라는 말씀이 나오니까 이를 세상적인 관점으로 보시면 안됩니다
예수님이 지금 말씀하시고자 하는것은 하늘나라를 말씀하시고자 하시는것이지 세상에서 사용되어지는 달란트를 말씀하지 않는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기록된 말씀그대로 보아야 한다고 말하는 목자들을 보면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반복됩니다만 예수님이 지금 하늘나라 천국을 말씀하시고자 달란트를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이지 정말로 세상에 있는 단란트를 말씀하는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믿음과 신앙이라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어놓으신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 정도(程度)을 말하여 장사라는 말로 비유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섯마디 깨달았던 사람은 다시 다섯마디를 더 깨달았다는 말이고 두마디 깨닫고 있던 사람은 두마디를 더 깨달아 알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더 하여 알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한달란트 받은자는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한자로서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한마디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고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러면 무슨 이유로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이러한 신앙을 하였을까 ?
땅에속한자로서 세상적인 육적인 생각으로 성경말씀을 문자적으로 기록된 그대로 보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모두 땅에속한자로서 마음이 혼돈(混沌)하고 공허(空虛)하며 마음이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마음이 흑암(黑暗)속에 있으므로 사망가운데 있는자입니다 (창1 : 2 )
롬 8 : 5-9 → 육신을 쫓은자는( 땅에속한자로서 진리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 육신의 일을, 령을 쫓은자는(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자 ) 령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怨讐)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法)에 굴복(屈服)치 아니할뿐만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령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에 있지 아니하고 령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예수)의 령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말하면서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모두 한달란트 받아서 한 말씀도 깨닫지 못하므로 영생의 길을 갈수 없는자들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한달란트 받은자는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말씀)을 감추어 두었다( 깨닫지못하고 있는것) 는 말은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서 신앙하지 못하고 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나 그 밖의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신앙하는자들이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으로 들어가려고 하는지 ? 아니면 신자들에게 돈이나 받아먹으면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그대로 신앙하며 세상설교로 말씀하고 있는지 ? 를 보시면 오늘 예수님이 달란트 비유로 하시는 말씀의 뜻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하나님의 종(從)이라고 말하는 목자라는자들이 영생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고 있으므로 한 달란트 받은자로서 달란트(성경말씀)을 땅속에 묻어두고 (깨닫지못하므로) 이들이 하나님앞에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2) 오랜후에 그 종(從)들의 주인이 돌아와서 저희와 회계(會計)할새 다섯달란트 받았던자는 다섯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主=하나님)여 내게 다섯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또 다섯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하고
※ 오랜후에.
오랜후라는 말은 육적인 예수님이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시고 (육을 벗어버리고) 령으로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령으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무엇에 의하여 오셨나요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통하여 령으로 오셨습니다 (요 19 :30 )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우리가 오늘날 깨달아 아는 시기를 오랜후에 라는 말로 표현이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있어야 령으로 오신 예수를 만날수가 있는것입니다
언제까지 하늘에 떠있는 흰구름 / 새털구름 / 뭉개구름 /검은 구름/ 등등....을 바라보면서 예수님을 기다리고계실것인가요? 휴거하여 공중에서 예수님을 만나실것인가요 ? 어찌그리 지혜가 땅에서 헤여나지를 못하는지 알지못할일입니다
사랑하는자들아 주(主)께서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말라 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벧후 3 : 8 )
이 말씀은 설명이 많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말씀을 읽고 난후에도 여전히 예수님이 아직 다시 강림하지 않았다고 소경이 되어 말하며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벌써오셨습니다 설명을 안드리면 이해하시기가 좀 어려울것으로 생각이 되나 간단히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벧전 3 : 8 절의 말씀을 잘 상고( 詳考)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육적인 예수를 말할때가 아닙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증거할때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가시면류관을 쓰시고 어쩌고 하면서 눈물을 흘리는자는 아직 육적인 예수를 믿고 있는자이며 령적인 예수님을 아는 지혜가 없는 상태로 영생을 모르고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사망가운데 머물러 있는것입니다
※ 그 종(從)들의 주인이 돌아와서 저희와 회계(會計)할새.
령적으로 계신 예수님이 오셔서 주(主)님이 달란트 맡기신 종들을 불러 회계 하시게 되었습니다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얼마나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 있는가를 보시고자 하는것입니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심판이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종이라는자들이 직접 예수님과 마주앉아 예수님의 질문에 답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선한일을 한자와 악한일을 한자를 구분하여 나누시는 작업을 하시게 되는것입니다
※ 다섯달란트 받았던자는 다섯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主=하나님)여 내게 다섯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또 다섯달란트를 남겼나이다.
성경말씀이 모두 비유로 기록된것에 대하여 종(從)들은 자기들의 깨달음정도를 예수님에게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깨달은 량(量)의 정도를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경외하는것이며 믿음과 신앙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온세상에 전파되는가를 한번보도록 하겠습니다
시 19 : 1-2 → 하늘이(진리말씀 깨달은자가)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 ( 궁창위의물은 깨달은자 궁창아래의 물은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를 말함) 이 그 하는 일을 나타내는도다
(그 하는 일을 나타내는자는 궁창위의 물에 속한자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일을 나타내는것입니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傳)하니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世界) 끝까지 이르도다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닫지못하고 겉말씀에서 땅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자는 다름아닌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광야 (영생의 말씀이 없는곳)에서 외치는 자로서 주(主)의 길을 예비하는자들이며 예수님이 하시고자 하는일을 돕은자로서 첩경(捷徑 = 지름길)을 평탄(平坦 = 순조롭게하는것) 케 하는자들인것입니다 (마 3 : 3 )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겉말씀을 근거로 신앙을 하면 육신적으로 힘들고 상처를 받고 여러가지 어려움에 처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신앙하는 분들도 성경을 보면서 때(時)을 분별할줄 아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나의 육신으로 어떠한 행위로 하나님앞에 다가가는 시대가 아닙니다
령적인 예수님이 다시 강림( 降臨 ) 하였으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멍에와 짐을 가볍게 지면 되는것입니다
특히 안타까운일은 선교사로 계신분들을 만나보면 육신적인 어려움에 호소를 합니다
한가지 말씀드리면 유감스럽게도 선교(宣敎)라는 말은 성경말씀가운데는 없습니다
오늘은 이러한것에 대하여는 설명을 생략합니다
특히 가정을 가지고 계신 선교사님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이해도 되고 공감을 합니다만 지금은 육신적인 어떠한 행위의 시대는 이미 갔습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일은 이제는 끝내고 (세상에속한 일은끝내고) 령적인 하나님의 일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 6 : 2 ) 라고 말씀하는 사도바울의 말씀을 잘 보아야 합니다
다시한번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달란트의 의미를 잘 깨달아 보시고 육에속한 신앙에서 벗어나서 령에속한자의 신앙으로 변화되시기를 바랍니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하고.
※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령으로계신 예수님이 달란트(말씀)을 더 깨달은자에게 즉 진리말씀을 깨달은자에게 칭찬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세상에서 육신의 모양으로 사람과 같이 되어서 하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실때에는그당시 제사장이나 유대인이나 서기관 바리새인들과 같이 조상들의 유전이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는 많은 책망을 하신것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에게 잘하였다는 말을 듣은다는것은 정말 상상할수 없는 선한일을 한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 착하고 충성(忠誠)된 종(從)아.
착하다는 말은 선(善)하다는 말입니다
충성(忠誠)이라는 말은 진리의 말씀을 깨달은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충성(忠誠)이라는 말은 나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알기위하여 성경말씀을 보고 깨닫은 일을 한자를 충성(忠誠)된 종(從)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5 : 29 → 선(善)한일을 행한자는 (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 자는) 생명의 부활로 (령으로 거듭나는것) 악(惡)한 일을 행한자는(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말씀을 깨달지 못하여 영생을 모르는자) 심판의 부활로 (영원한 사망가운데 있는것) 나오리라
그러므로 이렇게 말씀 깨달음을 접하고도 버려버리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벧후 2 : 22 )
육신의 생명은 생각보다 빨리 내앞에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기회를 차꾸 밀어버린다거나 외면하면 예수님이 위에서 말씀하시는 선한일이나 악한일 둘중에 하나에 대하여는 결단코 예수님 앞에서는 피할수 있는길이 없는것입니다
※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이러한 말씀이 이해가 안가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작은일에 충성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떠한 큰일을 하고 계신가 ?
시편 126 : 1-3 →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때에 우리가 꿈꾸는것 같았도다 그 때에 우리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列邦)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大事 = 큰일)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大事 = 큰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기쁘도다
말씀인 즉 우리들의 영혼이 (령) 사망의 포로로 끌려간것을 영생으로 돌려놓으시는 일을 여호와 하나님이 하시는데 이 일이 큰일 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신앙으로는 온세상의 만백성을 죄악인 사망에서 영생으로 돌려놓은 일은 불가능합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가능한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나(我)하나 라도 진리의 말씀가운데서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는 일을 예수님은 작은일에 충성하였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큰일을 하시는 분으로 만백성을 사망에서 구원하시는 분이요 우리들의 신앙은 나자신 하나라도 진리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 일은 작은일이며 예수님앞에 충성하는자라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진리말씀깨달아 가는 우리들의 신앙도 대단하지 않습니까 예수님으로 부터 칭찬을 받으니 말입니다
천국에서 천한 그릇이 아닌 귀한그릇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 내가 많은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많은 것이라는것은 어떠한 숫자놀음이 아닙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달란트(말씀)의 성경말씀 깨닫는 일을 맡겨주신다는 말씀으로 지혜를 더하여 주시므로 많은 말씀을 깨닫는 일을 하시라는 말씀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더 많은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하여주심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고자하는 사망을 멸하고 영생으로 하늘나라를 이루는 일의 일부분을 더 맡겨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성경은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시편 119 : 57 →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시니 나는 주(主=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리라 하였나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으로 계신것과 같이 진리의 말씀으로 령으로 거듭날수 있는 사명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그러므로 이제 영생을 얻었으니 하늘나라의 혼인잔치에 참예하게 되는것입니다
천국에서 이루어지는 일에 참예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의 죽음과 사망이라는 포로에서 벗어나서 령적인 예수님과 함게하여 하나님의 아들들로 나타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하늘 보좌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의 자세한 말씀을 예수계시록 21 장에서 말씀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오늘은 무익(無益)한 종(從) (1 ) 을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이 더 많은 말씀을 깨달아 아셔야 합니다
저도 회사일로 시간이 없으므로 자세하게 성경구절을 다 인용을 못하며 설명이 부족한곳이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천국에 대한 비유의 의미를 깨달아 아시는것으로 예수님은 작은 일에 충성하는자라고 말씀하시며 예수님은 많은것으로 네게 맡기시며 예수님의 하늘나라 혼인잔치의 즐거움에 참예하여 주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이 결코 향방없는 길을 가는자가 아니요 영생의 길을 가면서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함게하고 있음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글에서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이글을 읽고 깨달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여러분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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