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성경교실에 류호돈입니다

제가 성경말씀을 해석하는 일에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분과 부정적인 생각을 하시는분들도 계실것입니다

빛과 어둠이 존재하고 선(善)과 악(惡)이 함께 존재하는것과 같은 이치가 될것입니다

마치 진리의 말씀이 있으면 비진리의 말씀이 존재하는것과 같이 사람들의 생각은 다 다릅니다

알곡이 있는곳에 잡초는 씨앗을 뿌리지 않아도 싹이 나와 알곡보다 더 많은 번창을 하며 잘도 자랍니다


또한 땅위에는 산이나 바다나 바위나 흙이나  나무나 숲들이 있어야 땅의균형이 잡히는것과 같이 하나님은 세상에 존재하는 자연의 이치에 하늘나라의 모략과 비밀을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하여서 성경말씀을 통하여 보고 깨달음으로 우리의 육적인 생명을 령적인 생명으로 거듭나게 하심으로 영생에 이르게 하시고자 하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이러한 세상의 모든자연들은 인간들을 위하여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들은 다 땅에서 나온것들입니다

우리가 어릴때 신기하게 생각하던 비행기 기차 자동차 기타 등등....그리고 의학의 발전이나 기타 수 많은것들.



근래는 생각도하지못하던 핸드폰이라는것이 나와서 개인이 전화기를 들고 다니며 전화를 할수 있다는것은 꿈을 꾸는것 같은 생각조차들며 모든 정보가 수록이 되어있어서 많은 지식과 학문을 익힐수 있게 되었습니다 

초가삼간(草家三間) 집이 거대한 아파트촌을 이루고 인간이 원하는 것은 거의 다 만족한 상태의 세상의 삶으로 변한것은 사실입니다



 인간세상은 날로 이렇게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데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우리들의 마음은 어떻게 변화를 하고 있는가 ?

천막을 치고 몇사람이 모여서 성경을 보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아가던 시절에서 오늘날은 화려한 교회를 건축하여 좋은 환경에서 편하게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접할수 있다는것이 옛적과 달라진 모양입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하여 서로가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다하여도 함께 지식을 공유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유형적인 교회의 발전과 함께 인간들이 말하는 사랑이라는것은 더 왕성하지 못하고 부모형제간이나 혹은 친척 그리고 이웃간에도 서로 알지도 못하며 냉냉하게 지내며 사랑은 식어가고 있는것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이 함께한다고 믿은자들이나 또는 믿지않는자들이나 한결같이 세상에서의 이해타산(利害打算)을 따지는 일은 어찌그리 똑같은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사랑이라는 말은 어디로 사라진것인가 ?  다시말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어디로 갔느냐 라는 말입니다

입술에서만 사랑이라는 말은 맴돌다 가버리는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목마르다고 물한그릇 공짜로 얻어먹을수 인정 (人情)이 있던 세상은 다 어디로 갔는지 이제는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세상이 살기 좋은 세상이 되었다고 말을합니다

생명이 없는 물건이 우리의 마음을 충족시켜주는 세상이 좋은 세상이 된것입니다 

사랑은 돈에 묻혀서 보이지 않고 오직 돈만이 왕노릇하는 세상이 된것입니다



저는 세상에서 소설이나 기타 글을 쓰고 있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문장의 짜임새의 법칙도 모릅니다

구지 변명스러운 말을 한다면 세상의 말은 그말이 그말이고 다 너절구래한 말들뿐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책의 내용에 따라서 물론 성격이 달라지는것이지만 철학가나 사상가들이 쓴 글의 내면을 천천히 들여다 보면 그말이 그말인것입니다

다만 말의 표현이 좀 다를뿐인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가지신자가 기록한 성경과 인생을 노래한 글의 차이란 이루 말로는 표현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그렇게 좋아하던 철학가들의 책 , 사상가들의 책 , 문학가들의 책 기타 등등 많은 책들에서 떠나게 된원인은 저만의 선택일것입니다 

성경말씀에는 물섞인 포도주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는 심오(深奧)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강한 멧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순수하게 흐르는 피속에 이물질이 들어가서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 이물질이라는것은 하니님을 알지못하는 목자들의 잘못된 설교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세상의 책들은 세상살아가는데 지식과 학문에는 도움이 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직 태어나서 학교도 갈필요없이 한글만 익혀서 성경책만 읽으라는 말인가 ?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들의 육신에 주신 육신적인 생명의 기한이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슨 말인가 ?

학교다니며 열심히 공부들 하여야 합니다  세상의 여러분야에서 공부하므로 한사람 한사람이 사회의 한구성원으로 한세대 한세대의 삶이 이어져서 육신의 생명은 끊어지지않고 소멸하지않고 년대를 이루며 내려오고 있는것입니다



물론 막연한 종족(種族)의 번식과 이어짐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그 안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섭리(攝理)와 계획(計劃) 이 이루어지며 내려오고 있다는것입니다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면 세상학문에 죽을때까지 매달리다가 순식간에 나이가 들어 죽음을 맞게 되는것입니다

그 많던 세상의 지식과 학문은 한줌의 흙으로 변하여 버리는 안타까운 일로 육신은 끝맺음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중요한것은 내자신이 인생을 살아가는동안에 어떠한 기회가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되었을때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회를 놓쳐버려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쉽게말씀드리면 부귀영화를 누리며  명예를 찿는 일에만 전념하는자가 되지 말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야하며 육(肉)에서의 미련은 먹고살수 있는 것으로 족하게  생각하며  령적인 하늘나라의 생명의 길로 방향이 바뀌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육신의 소경의 눈을 실로암 (하나님으로 부터 보냄을 받은자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 ) 에가서 육적인 소경의 눈을 씻어버리고 령(靈)적인 눈을 뜨므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자가 되어 영원한 안식인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마귀에서 천사로 바뀌어야 합니다   성경의 진리말씀안에 있기전의 인생을 마귀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마귀라고하니까 우리육적인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어떠한 힘이 작용하는것으로 아시는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면 마귀보고 창문 창호지에 구멍하나 내보라고 하여 보십시요   못합니다

예수님은 마귀를 말씀하실때 비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를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8 : 44 )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는자를 마귀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사망에 이를자를 마귀라고 말하는것이며 이들은 거짓말장이가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비진리의 말씀인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말씀을 전하면서 죽으면 천국간다고 신자들에게 말을 합니다

하늘나라 천국이라는곳을 모르니까 천당사기꾼이 되어 강도와 노략질을 신자들에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땅에서 모든 세상에서 사용하는것들이 나오듯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안에 하늘나라의 모든것들이 들어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나 (我)하나를 하나님앞에 산제사로 드리라고 하는데 죽은자로 제사를 드리면 예수님이 그 령혼을 받아서 함께할수 없는것입니다

십일조가 십분의 일의  돈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어찌 하나님이 인생들이 세상일을 하여서 육신적으로 먹고 살아가는 돈을 가로채서 받아먹고 십일조라는 명목으로 내는자에게 축복을 내려주시며 영생을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러한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며 악(惡)을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돈을 가지고 헌금하는자들은 육에속한자들의 무모한짓거리로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령에속한자는 나 (我) 하나를 하나님앞에 산제사로 드리는자입니다   돈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것입니다 

멜기세댁의 반차를 모르고 아론의 반차를 쫓은자들의 악함이 십일조라는 돈이라는것으로 드러나는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이러한 악(惡)한짓을 하나님앞에 행하면서 알지못하고 선(善)한 일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이름이 바뀌는이유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래→  사라 / 아브람 →  아브라함  야곱→ 이스라엘  / 바울 / 베드로/ 기타  몇몇사람의 이름을 바꾸어주셨습니다 

이러한 말씀은 육적인 사람에서 령적인 하나님의 백성으로 바꾸어 놓으셨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알고자 하는 성경말씀은 하나님은 어쩐이유로 이름을 바꾸셨는가 ? 하는것입니다



출 3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하나님) 스스로 있는 자니라

하나님이 스스로 있는자인것처럼 육신으로 태어난 우리들도 스스로 있는자가 되어여 합니다

어떻게하여야 우리들도 스스로 있는자가 된다는 말인가 ?

육적인 생명에서 령적인 생명으로 거듭나면 하나님의 생명을 이어받게되며 하나님의 생명의 상속자가 되므로 스스로 있는자로 변화를 받게되는것입니다

이를 믿음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스스로 있게하는 주체는 하나님인데 하나님이 무엇으로 우리에게 스스로 있는자로 나타내 보이실수가 있는것인가 ?

바로 성경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 말씀 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요 1 : 1 )

 


그러면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인가 ?


출3 :15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表號)니라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인데 이는 표호(表號 =겉으로 드러난 이름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삭의 하나님 , 야곱의 하나님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해석하여드렸습니다

표호(表號) 라는 말은 겉이름이라는 말씀입니다

표호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으로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대대(代代)로 기억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이름인 성경의 겉말씀도 대대로 기록되어 내려오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이사야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사 52: 5~6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 백성이 까닭없이 잡혀갔으니 내가 여기서 어떻게 할꼬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그들을 관할( 管轄 : 오늘날 거짓목자들이 신자를 인도하는것 )하는 자들이 떠들며 내 이름을 항상 종일 더럽히도다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비진리로 세상적인 설교의 말씀이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를 더럽힌다는 말입니다

신자들이 왜 더럽힘을 당하느냐 ?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 이름의 뜻을 모르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여호와의 이름의 뜻을 모르고 신앙하므로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경말씀의 겉으로 기록된 말씀에서 신앙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합니다

령으로 계신분은 겉으로 드러나서  육적인 우리눈에 보이지 않기때문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막연하게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에서 떠나 나(我)자신이 령(靈)으로 거듭나야 령으로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게 되며 하나님과  함께하게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여호와라는 이름으로는 우리의 믿음이 더러운가운데 빠져서 하나님과 가까워질수 없으므로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바꾸어주십니다

이를 알아야 합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빌 2 : 5-8  너희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예수) 근본(根本) 하나님의 본체(本體)시나 하나님과 동등(同等)됨을 취(取) 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從) 의 형체(形體)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貌樣)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自己)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服從)하셨으니 곧 십자가(十字架)에 죽으심이라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 어떤 마음입니까 ?  어떤 마음인지를 알아야 품을것 아닙니까 ?

이 말씀이 이해가 안가시는분은 첫번째 말씀드린 예수에 대하여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든지 사람의 씨로 왔다든지 여러표현으로 묘사되어있지만 사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신 하나님이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예수로 이름을 바꾸어주신것입니다

여호와 (겉옷= 겉말씀 = 육신에 머물러 령으로 거듭나지못한자) 에서 예수 (속옷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 = 령으로 거듭난자 ) 로 이름을 바꾸어서 하나님의 백성들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신것입니다



이를 모르고 어떤교파는 신약성경에 하나님 이름이 나오면 그 앞에 여호와라는 이름을 붙여서 성경말씀의 책을 만들어서 사용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여호와가 하나님의 본 이름이고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어리석은자들의 생각인것입니다



신약의 성경책에는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말씀이 단 한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여호와라는  하나님 이름인 표호(表號)을 목청을 높여서 부르며 기도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호와라는 이름을 부르고 안부르고가 문제라기보다 여호와라는 하나님의 이름의 뜻과 예수그리스도라는 이름의 뜻을 알고 믿고 신앙을 하여야 우리의 마음이 더럽지않고 깨끗한 과일을 맺게 된다는 말입니다

(요 15 : 1-2 ) 다시말하여 령으로 오신 예수라는 이름의 뜻을 알고 불러야 영생에 이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모든말씀은 예수를 증거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증거하는 말씀이라는 말입니다

곧 하나님을 증거하여 알게하므로 우리로 하여금 령적인 하늘나라의 뜻을 알고 영생을 하게 하고자함이 하나님의 뜻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를 바로 깨달아 알지못하는 목자의 설교말씀은 우리의 마음을 더럽게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성경말씀을 읽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고자하는 뜻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안에서 믿음과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몇번 말씀드리지만 나의 생명을 누구에게 맡기고 만사태평한 세월을 보내시려고 하십니까

하나님은 만백성에게 똑같은 지혜와 생각과 깨달음으로 우리를 이 세상에 탄생시켰습니다

누가 누구를 찿아다니며 나의 생명을 다른자에게 의존하는자가 되어서는 영생의 열매를 맺을수 없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 , 그리고 하나님의 새이름 예수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제 글을 읽어보시고 더 많은 깨달음이 있어야 합니다

특히 빌 2 : 5-8 절까지를 짝의 말씀을 분석하여보시면서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에서 예수로 바뀐것을 알수있기 때문입니다


성경말씀을 깊이있게 깨달아 알지못하면 예수님은 유대베들레헴에서 탄생했으며 마리아를 통하여 성령으로 잉태되었으며 하나님의 아들이며 십자가에서 우리들의 죄를 대속하였으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실분이라는 겉말씀의 범주에서 벗어나지를 못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를 믿는자들중에 어느누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겠습니까

눈을 들어 성경말씀바라볼줄아는 성숙된 믿음의 소유자가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진리안에서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이 변하지 않음을 감사드리며 더욱더 영생을 향하여 달려가도록 진리말씀안에서 깨달음을 주시며 낙심치않도록 용기를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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