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45 번째 시간으로 [ 영원한집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고후 5:1-5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帳幕)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집 곧 손으로 지는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줄아나니 과연(果然)우리가 여기있어 탄식(嘆息) 하며 하늘로부터오는 우리처소(處所)로 덧입기를 간절(懇切)히 사모(思慕)하노니 이렇게 입음은 벗은자들로 발견(發見)되지 않으려 함이라

이 장막(帳幕)에 있는 우리가 짐진것같이 탄식하는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덧입고자 함이니 죽을것이 생명(生命)에게 삼킨바 되게하려함이라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하시고 보증(保證)으로 성령(聖靈)을 우리에게 주신이는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신앙하는 원인도 사망이 없는 하늘에 있는 영생의 영원한집에 거하기위하여 하나님을 믿고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좋게 나와야 하는것입니다

신앙의 원인이 하나님앞에 바른 신앙이면  결과도 하늘에 있는 영원한집에 머무르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잘못된 원인의 신앙에 대한 결과는 하나님의 저주와 사망의 심판에 이르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는 여러 종교들이 각자 나름대로 육신이 죽은후에 좋은결과를 얻기 위하여 신앙에 열심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에는 하나님을 제외하고도 많은 잡신(雜神)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축복인것은 많은 잡신들중에서 하나님의 신(神)을 선택하였다는 것입니다

정로(正路)의 길로 들어선것만으로도 행복이며 이방의 잡신을 섬기는자들과 구별이 되는일에 바른 판단을 주신 하나님에게 감사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출발지점부터 결승지점까지 가는 길에는 많은 장애물들이 가로막고 정도(正道)의 길을 갈수 없도록 방해하는자들이 많이 있는것입니다

이는 이미 우리에게 보여주신 이스라엘백성들이 출애굽하여 가나안땅을 들어가기까지 험란하고 힘들었던 과정을 다 성경말씀을 통하여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험란한길을 뚫고 결승점인 영생에 도달하게되면 하나님아버지로 부터 상급(賞級)이 있게되는것입니다

하늘에 있는 영원한집을 하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집에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영생을  상속으로 받게 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영생으로 가는길에 제일어려운일은 육신의 장막이 아주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하려고해도 이 땅에속한 육신이 차꾸 부정적인 생각이 옳은쪽이라고 우리들의 마음을 혼란하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우리의 믿음과 신앙이 바른길을 가고자 하여도 나의 육신의 즐거움을 충족시켜줄수 있는 정도(正道)가 아닌 다른길로 나를 끌고 들어가며 바른길에서 이탈하여 사망의 길을가게 하는 주범노릇을 하고 있는것이 육신의 생각이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육신의 힘은 말할수 없이 큰것이며 결국은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로 만들어 버리는 일등공신노릇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모든 유혹적인것에서 어떻게 하여야 육신과 떨어져서 하나님만을 섬길수 있을까 ?

이것을 해결하여 주시는 분이 하나님과 예수님이기 때문에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과 항상 동행하는일에 게으른자가 되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세상일도 쉬운일이 없는데 하물며 하늘일이라고 우리에게 쉽게 다가올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영생하는일이 가능하기때문에 모든 소망을 예수님에게 의지하며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살아가는데 돈이 많은 사람들의 생활은 아무염려가 없어 보입니다

저는 그러한 경우에 속하여본일이 없으므로 잘 알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평범하게 회사다니며 월급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은 육신적으로 너무 힘이드는것은 사실입니다

육신은 정말 연약하게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하루하루가 피곤의 연속입니다

또한 생각지도 않는 육신의 병(病)은 고달픈삶에 더욱 고통을 주고 있으며 희망과 소망을 생각할수 없도록 우리의 마음에 큰 상처를 안겨주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가 계시므로 이러한것들은 잠깐오다가 지나가는 소나기로 생각하면 됩니다

예수님에게 나의 생애를 아주 맡겨버리면 마음에 평강이 오고 모든 어려운 문제는 예수님이 해결하여 주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수아와 같이 담대한 마음으로 한편생을 살아가며 예수님과 동행하면 신앙하는자로서의 나의 삶은 족한것입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하늘에 소망을 두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버지와 친구로 생각하는 신앙이 될때에는 모든일들이 주님 안에서 형통하게 될것입니다




 본문 말씀의 뜻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帳幕)무너지면.


우리들의 땅에있는 육신의 장막은 언젠가는 무너집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원인은 뭐니 뭐니 하여도 육신의 장막이 무너짐에 대한 대비를 하기위하여 하는것입니다

그러한 대비를 바로 할수 있도록 가르침을 주는 분이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을 잘상고(詳考)하면서 신앙하면 진리안에서 비진리의 말씀으로 이탈하는 경우는 없을것입니다

사람들은 세상에 속한 우리의 육신의 장막은 없어지는데 우리는 다음에 우리에게 다가오는 세계에 대하여는 큰의미를 두려고 하지 않습니다



땅에속한 육신도 엄청난 세상의 지식과 지혜가 있으므로 우리가 살아가는데 여러면에서 편리함의 지혜로 슬기롭게 살아갈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적인 생각안에 비행기도 있고 자동차도있고 기타 말로 할수 없는 많은 지혜를 하나님이 주심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당장 제가 사용하는 컴퓨타만 하여도 온인류에게 많은 정보와 유익한 지식을 제공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늘나라에서의 하나님이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시는 땅에속한 지혜가 아니라 영생에 속한 지혜는 말로 표현이 불가능한 세계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죽음과 아픔과 눈물이 없는 세계라는것은 말로는 쉽게 생각할수 있으나 이러한것들이 실상으로 이루어질때는 그 영광을 감히 무엇으로도 표현이 불가능한것은 령적인 세계이므로 그렇습니다

영원한 평강을 누리면서 영원한 즐거움과 기쁨이 충만한 삶을 끝이 없이 영원히 누리면서 살아갈수 있다는것을 생각하면 믿을수 없는 말같이 생각이 되나 인간이 아닌 하나님이므로 가능한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것이 신앙인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에 있을때 천국에 갈 준비와 완성품을 예수님은 우리들로 하여금 달성할수 있도록 신령한몸의  변화체로 육신에 속하여 있는 몸을 신령한 몸으로 만드시고자 계속일을 하고 계십니다 (요 5 :17 )

천국이라고 하면 영원히 죽지않고 살수 있다는것만의 생각은 아주 초보적인 생각인것입니다

하늘에서 누리는 영광은 상상을 초월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미 우리전에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시던분들이 순교하며 일생을 주님의 일을 하다가  하나님께로 가신자들의 믿음이라는것은 대단한 믿음인것입니다



가까운 신약에서 사도행전에 나오는 스데반을 보십시요

그의 믿음이 우리들의 본보기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영생에서 누리는 영광을 이들은 알고 있었기에 육신적인 죽음같은것은 생명으로조차 생각하지 않을정도의 믿음안에서 예수님과 함께하였던 것입니다

 


롬8 :18 생각컨데 현재의 고난은 (육신으로 있을때) 장차우리에게 나타날(하늘나라에서의 삶) 영광과 족히 비교할수 없도다



이러한 영광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준비하고 계시면서 우리들을 영접하고자 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이라는것이 이러한 것을 두고 사랑이라는 말로 표현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작은것들의 이해관계에 빠져서 성내며 미워하는 어리석은 행동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땅의 장막이라는것은 하잖다는 말인가?

절대 그럴수는 없는것입니다  육의 몸이 있는즉 신령한 몸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육신은 우리가 영생으로 가는 역할을 하는 장본인이기 때문입니다

사망과 영생이라는 중간에서 중간역할을 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육신으로 있으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에게는 하나님이 영생이라는 선물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십니다  그러나 육신으로 있을때에 세상일만을 하는자에게는 사망의 선물을 주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행한대로 갚아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땅의 육신의 장막이 무너지기전에 생명나무의 실과인 영생의 열매를 맺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집 곧 손으로 지는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지으신 집은 육적인 눈에 보이는 어떠한 형태로 나타나보이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령이시므로 (요 4 :24 ) 령적인 집을 지으시는 분입니다

곧 손으로 지어지는 유형적인 건물의 집이 아닌것입니다


고전 3 :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聖殿)인것과 하나님의 성령(聖靈)이 너희 안에 거하는것을 알지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聖殿)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滅)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聖殿)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우리들의 육신도 이렇게 하나님앞에는 아주 귀한 성전인것이며 거룩한것입니다

그런데 이 우리의 육신의 성전을 더럽히는자들이 있으므로 하나님은 이들을 멸망시키시겠다는 것입니다

누가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들의 몸을 더럽히고 있습니까

거짓목자들이 더럽히고 있는것입니다  하늘에 속한 령으로 거듭나지못하게 하고 있으며 세상에 속한 더러운것을 구하는 신앙하는자로 만들어 놓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은 손으로 지은 육적인 성전을 짓고 돈을 벌어들이는데 혈안이 되어있는것입니다

많은 돈을 성도들로 부터 하나님을 빙자하여 강도짓하며 도적질하며 노략질한돈으로 유형적인 화려한 손으로 짓은 교회를 짓고 있으므로  하나님으로 부터는 저주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길을 가는자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자들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자체가 불순종 하는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 화려함으로 그곳에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계실것 같습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은 그러한 화려한 교회에는 안계십니다

그러한 교회에서 설교하는 목자의 말을 들어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말로 무성한 무화과나무 잎( 많은 무리의 성도들) 만이 존재할뿐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 집인것입니다  예수님 당시도 많은 무리들은 육신적으로 먹고 사는것만 구하였지 비유로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영생에 이르는 천국의 령적인 말씀은 알아듣지도 못하였던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짓은 집은 어떠한 집인가 ?

땅에속한 우리몸인 장막을 령적인 장막으로 변화시켜 주시는집입니다

빛으로 변화되는 영원한 집을 지어주시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을 안믿고 이 세상에서 누구의 말을 듣고 믿으며 신앙를 하고 있습니까

육신적으로 율법을 지키며 바르게 살아보려고 하는자들의 유혹적인 말에 끌려 선악과를 따먹고 있는것입니다

율법으로는 의롭다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함에도 끝까지 율법으로 신앙을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겉말씀에는 령적인 말씀이 없다고 하여도 끝까지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이러한자들에게서 떠나야 합니다

령으로 계신 하나님이나 예수님처럼 우리의 신앙도 령적인 신앙으로 예수님과 마음이 합한자가 되어야 하나님앞에 령적인 성전과 거룩한 성전으로 거듭나며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아서 영원한집에 거하게 되는것입니다

령적인 믿음과 신앙안에 있을때에 하나님이 지으신집으로 변화를 받아 영생에 이르게 될것입니다

손으로 지는집에서 미련을 버리고 영생을 주시는 성경말씀안에서 하나님이 지으신 집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줄아나니.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라고 성경은 말씀히고 있습니다 (히 11 장)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이 지으신 영원한 집을 사모하면 실상으로 나타나는것이 진리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들어가면 우리을 위하여 하나님이 지으신  영원한집이 우리에게 나타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원한집에 이르기 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 믿으면 죽어서 천국간다는 젓먹은 어린아이의 신앙의 차원을 넘어 하나님의 충만한 지혜의 령적인 눈을 뜨고 하나님이 지으시는 영원한집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음을 보고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과연(果然)우리가 여기있어 탄식(嘆息) 하며. 하늘로부터오는 우리처소(處所)로 덧입기를 간절(懇切)히 사모(思慕)하노니 이렇게 입음은 벗은자들로 발견(發見)되지 않으려 함이라



우리가 육신에 있으면 탄식이 여러형태로 나타나게 되는데 이는 사망이 내(我)안에 존재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육신의 죽음은 점점다가오는데 육신이 누려야할 행복에 미련이 나(我)를 괴롭히는것입니다

성경에서도 특히 전도서를 읽어보면 인생의 삶이 덧없이 흘러가고 있는 모습을  적나하게 볼수 있습니다



그러한 인생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인생들은 낮이나 밤이나 무엇을 구하여 영광을 얻으려고 하는지 입만 열면 돈돈돈 입니다

젊었을때는 젊은 혈기로 의욕이 넘쳐서 세상에서 여러일에 도전을 하여서 신화를 이루어낸다고 한들 시들어가며 죽어가는 들풀과 다를것이 없는것이 인생인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므로 세상의 이러한 탄식에서 떠나서 예수님에게 소망을 두고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세상에 속한 일은 우리가 말하는 성공을 하여 재벌이 되건 평범한 삶을 살아가건 양쪽 모두가 탄식속에 살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이렇게 항상 우리 마음에 탄식을 주 무기로 사용하며 우리로 하여금 세상살이에도 좌절을 하며

인생삶을 포기하도록 절망감을 주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 스트래스 등으로 병(病)이들게하며 죽음의 길로 하루라도 빨리 끌고가려고하는것입니다 

뱀이 이러한 짓을 아직도 앞장서서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창세기에 뱀이 용으로 성장하여 있으므로 그들의 모략도 인간이 상상할수 없도록 성장하여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서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겉말씀 즉 사람이 지어놓은 화려한 교회안에는 뱀만이 득실거리고 있는것입니다




하늘로부터오는 우리처소(處所)로 덧입기를 간절(懇切)사모(思慕)하노니.

이 세상에 하늘로부터 오는 처소(處所) 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며 예수님을 믿으며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처소를 이 세상에서 발견하지 못하는 원인은 우리에게 이 처소에 대하여 알고 있는 선생이 우리눈에 안보이기 때문에  이 처소를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성도들에게 돈이나 울거먹을 생각만을 하는 목자로 꽉차있어서 하늘로 부터오는 처소로 덧입기를 사모하나 뜻대로 되지 않은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늘로소 오는 처소(處所)는 어떠한것을 말하는 것인가 ?

하나님이 계시는 처소라는곳에 예수님도 계시는데 다름아닌 성경말씀에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은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고니와 이 성경이 곧 나(예수)에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우리도 성경말씀을 통하여 영생을 얻을수 있으니까 .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계신 처소란 성경의 말씀을 말하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우리들이 먹어야 할 영생의 양식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요 19:30 절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다 이루었다는 말이냐 ?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영접하실 처소 (성도들이 영생의 양식을 먹을수있는 꼴밭) 를 다 이루었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해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이제 성경이 완성되어지게 되었으며 영생의 길이 열렸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처소(處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소란 양(성도)이 먹고 영생할수 있는 꼴이 있는곳입니다 


 

렘 49:20 주 를 보면 처소 =  초장 (草場 ) 이며 /  초장 =  양  (羊 ) 떼의 우리(사 65: 10)       

우리(Fold) = 목장 ( 牧場 렘 25:30 ) /  우리(Fold) = 초장 (사65:10 


하나님의 처소라는 말은 양(성도)이 초장에서 푸른 꼴을 먹고 살아가는것과 같이 성도들도 성경말씀안에서 영생의 양식을 먹고 살아가는곳을 처소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로 부터오는 처소는 초장 곧 목장을 말씀하고 있는데 이는 성경말씀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목장에는 꼴이 있는것과 같이 성경말씀에서 양 (羊 = 성도)들은 양식을 먹고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세상 어딘가에 우리가 영생할 처소를 마련하여 놓은곳이 곧 성경말씀인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늘로부터오는 처소를 덧입기를 사모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를 제가 아직까지 잔소리처럼 말씀드리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영생을 알아가는것을 일컬어 하늘로 부터오는 처소를 덧입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를 더럽게 한다는 말씀은 깨닫지못한 겉말씀에서, 율법에서, 설교하는것을 두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늘로부터오는 우리의 처소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원한 생명으로 덧입기를 사모하는것이 이루어지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이며 이를 령적으로 깨끗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은 우리의 령을 더럽히는것으로 이렇게 가르치는 자는 다 멸(滅)하신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입음은 벗은자들로 발견(發見)되지 않으려 함이라


보십시요 같은 성경말씀을 보는데 겉말씀은 하나님의 지혜는 일체없는 세상말로 기록이 되어 있는것만을 알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즉 생명으로 덧입음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겉말씀에서 또한 깨달은 생명의 말씀으로 덧입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벗은자들이 같은 성경책을 가지고 다른사람도 다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생을 깨달은 자를 외모인 겉으로 보아서는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들에게는 영생을 허락하지 않으셨으므로 벗은자(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모르는자)로 깨달은 자가 발견되지 않게 하려고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얼마나 두려운 하나님이십니까 ? 한번 아니면 하나님은 아닙니다  인생과 같이 번복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차려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설교시간에 세상적인 유머로 성도들이나 웃기는 설교말씀은 하나님앞에 전혀 상달이 되지않는것이며 신앙하는 성도들을 다 사망으로 끌고가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는 거짓목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속한 성도들은 그러한 목자를 유명하다고 말하며 설교 말씀이 좋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늘에 속한 말씀은 단 한마디고 없는목자를 성도들은 섬기며 그의 말씀을 사모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장막(帳幕)에 있는 우리가 짐진것같이 탄식하는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덧입고자 함이니 죽을것이 생명(生命)에게 삼킨바 되게하려함이라




이 장막(帳幕)에 있는 우리가 짐진것같이 탄식하는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덧입고자 함이니.

이 울부짓은 말씀을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것이라는 말은 우리육신에 존재하고 있는 죽음 즉 사망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영원한 사망에 이르는것을 탄식한다는 말씀입니다

겉말씀에서,율법에서 신앙이 끝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의 옷을 덧입기를 바란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덧입을수 있도록 하여줄수 있는자가 양(성도)을 인도하는 목자인데 오늘날 이러한 목자가 있습니까

그러므로 깨달음이 있는 성도들은 탄식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목자들이여 ! 어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전파하는일에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더러운 재물을 원하며 그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 예(例)라고 거짓증거를 하고 있는것입니까

이제부터라도 성도들을 향하여 저지르고 있는 악(惡)한 행위를 멈추십시요 

멈추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재앙과 진노가 대단할것입니다



부질없고 쓸떼없는 세상에 속한  교권,교단,교파, 교리에서 다 떠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로 돌아오십시요

그러한것에 매여있으면 하나님으로부터 큰 재앙을 만나 심판을 피하지 못할것입니다 

성도들의 탄식하는소리를 듣고 말씀이 없는 벗은자의 신앙에서 떠나서 하나님의 새 생명으로 덧입은 신앙으로 바꾸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덧입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죽을것이 생명(生命)에게 삼킨바 되게하려함이라


육신이 죽음에 거하다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만나게되면 죽음은 떠나가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몸인 육체가 죽어 없어지는 동시에 하나님의 생명인 빛으로 변화를 받아서 사망을 생명이 삼켜버린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영광을 얻기위하여 세상것에서의 만족을 택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시간을 아끼어서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때 영생의 면류관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것이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아니하므로 사람들은 예수님 믿는것을 반겨하지 않는것이며 믿는자들도 적당히 예수믿는다는 말로 신앙을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세상일도 아무 노력없이 얻어지는것은 설사 얻어진다하여도 큰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어렵게 피나는 노력으로 얻어지는것은 마음이 흡족한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도 그렇습니다

적당히 교회다니면 마음은 편할수 있으나 얻어지는 결과는 알곡이 아닌 쭉정이를 거두게 되는것입니다

어차피 육신은 한정적인 생명안에 있으므로 우리가 영생하기 위하여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지 않고는 영생의 길은 나(我)와는 멀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육신의 어떠한 무리한 노력을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요구하지 않습니다

다만 성경말씀안에 영생이 있으니 이 말씀을 자세히 읽어보고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으면 영생한다는 아주 간단한 문제를 주신것입니다

이러한 가벼운 문제를 팽겨치는자는 영생하고 싶은마음이 없는자가 될것입니다

그러면 결국은 뱀의 후손으로 남아 하나님의 심판날에 슬피울며 후회하여 보아도 이미 시간을 흘러 다시 돌아오지 않는것입니다

죽을것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삼킨바되는 영광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하시고 보증(保證)으로 성령(聖靈)을 우리에게 주신이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우리가 사망의 길을 가는것을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길에 보증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한 모든일을  하나님이 보증하여 주시고자 하는것을 깨달아 알기 위하여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령(거룩한 하나님의말씀) 의 말씀으로 알려 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성령에 대하여 다시 한번 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고전 2 :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영생)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것 곧 하나님의 깊은것(영생)이라도 통달(通達 =알게되어진다는 말씀임) 하시느니라


말씀인 즉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나가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리고 성경말씀에서 보증(保證)이라는 말은 목자들을 향하여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거짓목자들은  성도들에게 남의 빚보증서지 말라는 말을 하는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빚보증서지 말라는 말은 성도들이 거짓목자를 하나님의 생명으로 인도하는자로 보증을 서주며 그 목자를 섬기며 열심히 따르는것을 일컬어 보증서지 말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오늘날 모든교회의 성도들이 그 목자를 인정하고 보증하여 주므로 그 교회나가서 신앙하고 있는것이지요 

(잠언 6 : 1-2 )


그러나 성도들이 순진하여서 그러는것인지 몰라서 그러는것인지 거짓목자를 섬기며 떠받드는것을 보면 이는 다 육신에 속한 죽은 행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거짓목자들은 성도들을 사망의 길로 인도한 죄가에 대하여 하나님앞에 빚을지고 있는자들입니다

이 빚은 어떠한것으로도 변제가 불가능한 엄청난 큰죄악의 빚을 하나님에게 지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큰빚을 지고 있는 목자들은 영원한 불못이 기다리고 있을 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과 사람간에 빚보증서라 말아라 하며 한가하게 세상에속한 그런것 말씀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사랑타령은 잘들도 말하면서 그렇다면 형제 자매가 어려워 돈몇푼있으면 해결될일에 대하여 빚보증서는 일을 하여서는 안된다는 말입니까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면 같은 말을 가지고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말씀의 내용과 하늘과 땅의 차이로 간격이 있게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오해하게 되는것입니다

돈있는자가 돈없어 어려움을 격은자에게 모른체하는것이 하나님의 사랑이 되는것인가요



믿는자라면 돈있는자가 어려운자에게 돈을 빌려주면 되돌려 받을것으로 생각을 안하고 원래 도와 주는것입니다   혹시 형편이 풀려서 갚아주면 받은것이고 못갚을 형편이 되면 그냥 두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마음을 가진자가 이 세상에 존재합니까  없습니다  

말씀인 즉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아는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이제는 사람과 사람간에 존재하지도 않은 사랑한다는 거짓말은  그만하여야 합니다 



오늘은 하나님이 우리들을 위하여 예비하여 놓으신 손으로 짓지 아니한 영원한집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일은 쉽고도 또한 어려운것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나(我)을 부인(否認)하지 아니하고는 영생의 길은 불가능합니다

내(我)자신이 하나님이나 예수님보다 아는것이 많으면 영생을 향한 신앙은 불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육신속에서 나오는 얄팍한 지식과 학문에서 떠나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므로 하나님이 주시고자하는 영생의 면류관을 얻는 모든자들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를 영생으로 인도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은 여러분과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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