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33 번째의 시간으로 [ 잉(孕胎)의 고통(苦痛) ] 이라는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창 3 :16  또 여자(女子)에게 이르시되 내가 (하나님) 네게(하와) (孕胎)의 고통(苦痛 )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受苦)하고 자식(子息)을 낳을것이며 너는 남편(男便)을 사모(思慕)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것이니라 하시고.

 

 

 

이 본문 말씀은 이해를 잘못하면 오해할수 있는 소지가 많은 말씀입니다

단순한 여자와 남자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온인류를 대표하여 비유로 말씀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우리는 보통 성경을 읽고 생각하기를 아담과 하와가 인류의 시조(始祖)고 말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 아담과 하와가 있기전에도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생기(生氣)를 주거나 생령(生靈)주지않고 그냥 사람으로 살다가 생명이 다하면

죽어 흙으로 돌아갔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전파할때에도 그 전(前)에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성경이 말씀하던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 (表象= 추상적인사물이나 개념에 상대하여구체화 되어 나타나는것)

(롬 5:14) 으로 예수님이 직접 이 세상에서 오셔서 하늘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시고 성령(聖靈)을 우리들에게 주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게 하신것과 같이 예수님이 이 새상에 오시기 전에 신앙하던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존재하지 않고 예수님이 오신후부터 생명으로 들어가는 영생의 말씀이 선포되었던것입니다

 

 이와같이 때(時)라는것을 맞추어서 이세상에 태어난다는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성경말씀을 보면서 몇번이고 하나님에게 감사하여야 함은 물론이고 육적인 부모님에게도 감사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하와라는 여자는 아담의 갈비뼈로 하나님이 만드신 존재로 이 세상에 남자와 여자가 처음 존재하였던것으로만 알고 있으나 성경말씀을 자세히 보면 아담과 하와가 있기 전에도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창 1 :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이 사람들이 아담과 하와가 나오기전에 있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에게는 하나님이 생기와 생령은 주시지 않았던것입니다

창 2 : 3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 하셨음이라

그러므로  일단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일은 마치신것입니다 

그런데 이때 창조한 남자와 여자에게는 하나님이 생령(生靈)은 주시지않고 다만 흙으로 사람을 지으신것으로 끝났던것입니다

 

 

이 말씀을 뒷받침하여주는 말이 다음 성경구절에 나옵니다

아담과 하와가 낳은 자식이 가인과 아벨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가인의 제사는 열납하지 아니하시고 아벨의 제사만 열납하시므로 아벨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아우인 아벨을 쳐 죽입니다 (창 4 : 8 )

 

또한 하나님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쫓아냅니다

그러니까 그들은 에덴동산이라는 곳에서 아담, 하와, 가인, 아벨,이 함께 쫓겨났는데 세상으로 쫓겨나서 살게 된것입니다

가인이 아우 아벨을 쳐 죽인 죄벌(罪罰)로 하나님이 가인에게 죄(罪)에대한 벌(罰)을 주십니다

가인이 하나님에게 하는 말입니다

 

창4 : 14  → (主)께서 오늘 이 지면(地面)에서 나를 쫓아내시온 즉 내가 주의 얼굴을 뵙지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避)하며 유리(流離)하는자가 될지라

무릇나를 만나는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성경말씀있는 그대로만 보면 아벨은 죽었으므로 아담과 하와 그리고 가인만 이 세상에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가인은 쫓겨나면서 무릇나를 만나는자 가 나를 죽일것이라는 말을 합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또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창 4 : 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罰)을 칠배(七倍)받으리라 하시고 표(標)을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음을 면(免)케 하시니라

 

여기까지만 말씀을 살펴보아도 아담과 하와가 있기 전(前)에도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이들에게는 육체와 령은 있어도 그들이 가지고 있던 령(靈)은 죽은 령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흙으로 지음을 받은 그들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육적인 생명을 살다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갈뿐이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실상 아담과 하와 이전의 그 당시에도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지만 하나님으로 부터 생기와 생령은 받지못하고 살아오던자들이었던것입니다

이는 세상끝날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이므로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이나 가인과 아벨에대한 말씀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는 창세기때의 말씀을 하나님이 하시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이를 비유로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있기 전에도 남자와 여자가 있었다는것은 이제 이해가 되셨을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아담과 하와라는 사람이 등장을 합니다

이들은 어떠한자들인가? 다시 창세기 2장 7절말씀을 보겠습니다

 

창 2 :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아담과 하와가 있기전에  그 많은 남자와 여자중에서 하나님은 아담이라는 사람과 하와라는 두사람을 택하여서 비로서 생령( 살아있는령)으로 사람에게 비로서 생기를 불어 넣어주신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에덴동산에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간교한 뱀에 의하여 먹게 됩니다(창 3: 1-7)

그러므로 생기를 받아서 생령이 되었던 아담과 하와가  그 죄가로 인하여 다시 흙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하시는 말씀입니다

 

창 3 : 19 너희 ( 아담과 하와) 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것이니라

 

그러므로 이들은 다시 살아있던 생령에서 살아남지 못하고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죄가를 받게 됩니다

여러분 뱀은 사람을 말씀하고 있는 말입니다

미물인 산이나 들이나 강가에서 볼수 있는 뱀이 아닙니다  뱀은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혹시 배로 기어다는 뱀으로 아시는 분이 계실까봐 다시 말씀드립니다

예수님 시대에는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예수님이 독사의 새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뱀이 계시록에서 용으로 마귀로 사단으로 음녀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영생과 사망은 한순간에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이 주신 영생의 축복을 (거짓말하는자)의 간교함의 말에 속아서 흙으로 다시 돌아가는 죄를 범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 뱀은 거짓목자가 대표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을하게 되면 예수님으로 부터의 생기나 생령은 받지못하고 사망으로가서 흙으로 돌아가 이제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않은것이 죄요 곧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취하는자와 겉말씀에서 성경은 기록된 그대로 보아야 한다고 말하는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고 거듭나지못하고 죽은 령들은 다시 흙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적으로 보면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 중에는 가인의 신앙과 아벨의 신앙을 하는자가 있는것입니다

즉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는 아벨의 신앙이요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가 가인의 신앙이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신앙함에 있어서 이(靈) 에 대하여 잘모르고 있는경우가 있습니다

사람은 육신적으로는 늙어도 령은 젊고 늙음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린아이나 나이드신 어른이나 배운사람이나 못배운 사람이나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하면 령은 다 알아 듣는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나이가 들어 늙게 되면 육신은 늙으나 정신 (령)은 그대로 있으므로 어릴때의 동심(童心)을 그리워하며 정신은 사춘기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여기서 육적으로는 어린아이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이해할수 있는 나이를 말하는데 예수님은 12살때 유월절의 절기(節期)의 전례(前例 ) 을 쫓아 예루살렘에 갔다가 선생들중에 앉으사 저희에게 듣기도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듣는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기이(奇異)히 여기더라 (눅 2 : 41-46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제 손자가 올해 7살짜리가 있는데 성경 겉말씀을 창세기에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나 뱀이나 아담과 하와에 대하여 설명하여주고 책을 펴놓고 문답식으로 물어보면 아주 대답을 잘하는것을 보면 신기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어린아이라는 말은 육신적으로는 예수님을 기준하여 12살정도면 다 알아듣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무엘이 엘리 제사장과 함께 성전에서 먹고자며 자랄때에 12살정도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되지 않았나 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무엘상 3장)

이와 같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령은 마지막 아담( 예수) 은 살려주는 령 ( 고전 15:45 ) 이라고 말씀하심과 같이 하나님의 모략(謀略)에 의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는 나이가 12살정도면 알아듣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여봅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린 아담과 하와가 인류의 시조(始祖)인가 ? 아닌가 ? 또는 이들전에 사람이 있었는가? 없었는가?는우리들의 신앙에 그리 중요한것이 되지못합니다  오늘 이순간이 중요한것입니다

나의 목숨이 살아있는 이때가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나의 생명이 태어나기전에 무슨일이 있었건 또는 내가 육신이 이세상에 없을 때 일어나는 일들에 대하여는 사실상 나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깨달음이나 지혜는 나(我)를 기준하여서 지나간 일이 무엇을 말하는것이며  앞으로 일어날일에 대하여 성경말씀을 보면 통찰력이 뛰어나 하나님께서 지금 이 말씀을 통하여 어떠한 말씀을 하고자 하시는지 그 말씀의 뜻을 알수 있도록 하나님이 역사하여 주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신(神)이 나와 함께하지 않으면 인본주의(人本主義) 로 가게 되는것이며 거기에는 하나님의 지혜나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거짓목자들은 크고 화려한 교회를 원하는것이며 많은 성도가 모이는것을 자랑으로 여기며  성도들에게 알게 모르게 십일조를 떠나 여러 명목으로 돈과 재물을 요구하는 망말을 하나님앞에 행하게 되는것이며  목자를 섬기는 성도들 또한 그러한말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하나님의 축복이니 은혜니 하며 하나님앞에 거짓을 말하며 거짓목자를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마 7 :21-23 )

 

그러므로 예수님보다는 화려한 교회와 많은 교인수를 자랑하는일이 일어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부질없는 일들을 하면서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라며 이것이 믿음이며 이것이 신앙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들은 외면하시고 하나님은 그들에게서 떠나서 그들과는 상관하지 않으시는것입니다 

곧 예수님은 그들에게서 떠나서 육신적으로도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 곧 하나님을 찿으려고 하나 길을 잃고 헤메는 불쌍한자들을 구원하시고자  예수님은 양(羊=성도)한마리를 찿아 다니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람이 세상적으로 많이 아는 지식과 학문이 우리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는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오히려 교만하고 오만함이 하나님의 생명으로가는길에 걸림돌이 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본문말씀을 살펴 보도록하겠습니다

 

 

 

1) 또 여자(女子)에게 이르시되.

 

 

이 말씀은 하나님으로 부터 생기를 받지못하여 생령이 되지 못한 여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가 여자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씨(씨= 말씀 눅8:11) 즉 생명을 가지고 있지 못한자의 신앙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교회 = 여자 (벧전5:13 주1)

 

오늘날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 교회에서 신앙하고 있는분들이 모두 여자인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생기(生氣)와 생령(生靈)을 받지못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령적으로 보면 이들이 아담과 하와 이전에 살고 있던자들과 똑같다는 엄청난 사실인것입니다

 

이분들은 절대 아니라고 말씀하겠지만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것은 그당시 사람이나 오늘날 사람이나 마찬가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말씀은 시, 공간,을 초월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신앙하면서 성경말씀이 곧 하나님이므로 (요1:1) 성경의 말씀을 부정한다는것은 곧 하나님을 부정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나 여러분이나 모든분들이 정신을 차려서 신앙하지 않으면 모든일이 다 헛수고가 되는것입니다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선물과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탄생이 되어 하나님과 영원한 시간속에서 함께한다는 그 영광이 그렇게 쉽게 우리에게 다가오지 않은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2) 내가 (하나님) 네게(하와) (孕胎)의 고통(苦痛 ) 크게 더하리니.

 

천천히 읽어보시기바랍니다  성질이 급하신분들은 빨리읽어보고 이 말씀에 대하여 판단을 하시고자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가 성경말씀을 잘못증거하면 여러분들에게도 문제가 되고 저도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이므로 조심스럽고 두려운것입니다

 

판단과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것입니다   아무리 많은 무리가 모여서 눈(雪)이 검다고 말하여도 하나님이 눈(雪)은 흰색이라고 말하면 하나님 말씀이 맞은 말씀이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의 속성중에 하나는 많은 사람들이 하는일에 함께 합류하려는 마음이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많은 무리들이 생각하는것이 맞을것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이와는 정 반대라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잉태(孕胎)하는 고통과 해산(解産)하는 고통은 다름니다

성경에는 잉태하는 고통이 있고 해산하는 고통의 두가지가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 말씀을 보고자 하는것은 잉태하는 고통입니다

 

 

이 말씀은 지금 하나님이 하와에게 하시는 말씀인데 하나님이 이 말씀을 하실때는 하와는 아직 잉태하여 가인이라는 아들을 해산하기 전에 말씀입니다

그런데 잉태의 고통을 크게 더하신다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여기서 우리가 깨달아 보아야 말씀이 있어야합니다

이 말씀을 드리기 위하여 앞에서 남자와 여자 창조이야기를 말하였던것입니다

 

즉 하와가 있기 전에 있던 여자들은 잉태하는고통이 없었다는 말입니다

생명을 잉태하는 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잉태의 고통은 당연히 없던것입니다

그런데 하와가 선과 악을 알게하는 나무(거짓목자)의 실과를 따먹고 (설교를 듣고)난 다음부터 여자에게는 잉태하는고통을 크게 더하였다는 말입니다

 

잉태라는 말은 어머니 뱃속에서 어린아이가 10개월간 있을때를 말합니다

고통이라는 말은 처음 잉태할때가 아주 애를 쓰게되며  아픔이 따른다는 말인데 이 고통이 크다는 말입니다

잉태할때에 즉 싹이 틀때 아기가 생기는 초기가 어렵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잉태된자가 누구입니까

예수님입니다  먼저우리들에게 (本)을 보이신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성령(聖靈)으로 잉태하신것입니다 (마 1 : 18)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들도 예수님과 같이 성령(거룩한 말씀)으로 낳아져야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성령으로 잉태된다는 말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을 말하며 깨달은 말씀을 거룩한 말씀,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의 하와는 누구입니까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 사람이 하와인것입니다  하와라는 말은 생명입니다 (창3:20주1)

곧 하나님의 생명이 싹이 나서 나의 몸에서 자라게 하는과정이 힘들고 아픔이 따른다는 말입니다

 

다시말하여 겉말씀에서 여자로 있를때는 하와가 있기 전의 여자로서 잉태하는고통이 없었습니다

오늘날도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잉태의 고통이 없습니다

고통의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정신적인 즉 령적인 잉태의 고통은 없다는 말입니다

 

교회가서 목사의 하는설교가 진리말씀이라고 믿고 설교말씀듣으면 천국 간다고 하니까 만족하는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성경을 자세하게 상고할 필요가 없으며 성경보는 일은 그저 겉말씀 읽으며 몇독을 하면 그것으로 아주 만족한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들은 하나님이 흙으로 지으신자인데 생기와 생령은 받지않은 자이기 때문에( 즉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령적으로 해석할 필요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  령적인 생명은 없는 자들이므로 그냥 흙으로 돌아가면 끝인것입니다   즉 아담과 하와가 있기 전(前)의 사람들과 마찬가지의 사람들이란 말입니다

 

 

그러나 이 여자가 하와가 되었을때는 사정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말입니다

즉 잉태의 고통이 크고 더하게  하나님이 하셨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이 말씀은 무슨 뜻인가 ?

우리가 겉말씀에 있을때는 (하와가 나타나기 이전 여자) 신앙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어려움이 없는 대신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는것입니다

그런데 하와는 생명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이 하와가 된 오늘날 모든 성도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안으로들어가는 구원에 이르고자 하므로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으로 잉태하는 처음단계가 어렵고 힘들고 아픔이 따른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의 교회의 일을 한번 육적으로 생각하여 보겠습니다

일요일(주일)이 되어 교회에 갑니다   목자로부터 부담없이 설교말씀을 듣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십일조라든가 기타 명목으로 헌금하고  충성봉사한다고 또 이런일 저런일도 교회나 밖에서 합니다

각 구역장들은 자기에게 속하여 있는 구역성도들 하고 회의도하고 전도하는일이나 기타 일들도 상의을 하고 끝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마리아가 아니고 마르다의 역할을 한다는 말입니다

육신적으론 고달픔이 좀 있다고 할까 하나님의 생명으로  잉태하는일은 없으므로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왜야하면 오늘날의 교회는 하나님의 생명을 잉태하는것이 아니라 사망을 잉태하는 장소가 되었있으므로 사망을 잉태하는 일은 어려운것이 없습니다

어려운것이 없다는 말은 항상 되풀이 되는 육에속한 일만을 반복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육적인 세상적인 말을 하는곳이지 하나님은 령이신데 령에 관한 말씀은 없기때문에 어려운일이 없다고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그런데 이와는 반대로 하와인 생명만 가지고 있는자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거듭나는 일에는 육적인 일은 일체없습니다

십일조라는것도 없습니다 헌금이라는것도 없습니다 일체 돈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충성봉사라는것도 없습니다   봉사라는 말은 성령안으로 들어가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오로지 하나님이 비유로 기록하여 놓은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 하나님의 일(요 5:17)만을 할뿐입니다

 

그런데 이 일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는 말씀입니다

잉태하는 고통을 하나님이 더하여놓았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하여 깨닫는 지혜를 하나님이 쉽게 알려주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我)가 성경말씀과 주야로 싸워야 비로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잉태시켜주신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책도 안가지고 교회다니는 사람과는 천지차이가 나게 되는것입니다

즉 사망과 영생은 그차이가 천지차이가 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잉태하는 고통이 있으나 반대로 그러한 과정을 거치므로 하나님앞에

정금(精金)이 되어서 하나님앞에 당당히 설수 있으며 하나님의 자녀를 해산(영생)하게 되는것입니다

 

결국은 나에게 붙어서 따라다니던 사망은 없어지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함께하게되는것입니다

창세기 말씀을 다시보면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영생을 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창 3 :22 )

저나 이글을 읽으시며 성경말씀을 깨달아 가는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요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의 생명을상속과 유업으로 받을자가 되는것입니다

 

 

3) 네가 수고(受苦)하고 자식(子息) 낳을것이며.

 

 

이 말씀은 남자와 여자가 육체적인 결합에의하여 탄생되어지는 자식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남여의 성적결합을 가지고 수고한다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에서 수고하고 자식을 낳은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

지금 하나님이 하와에게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와는 생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고자 하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수고하여야 자식을 낳게 되는데 이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변화받는 과정에 수고가 따른다는 말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므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전에도 말씀을 드린것과 같이 우리가 수고하는일에 예수님이 동참하여 주시지 않으면 불가능한것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친구가되어 함께하여 주실때에만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면 자연적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생명의 분깃인 영생을 유업으로 받을수 있는것입니다

 

즉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데 수고를 많이 하여야 자식을 낳을수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성경의 말씀을 깨달음으로(我)라는 자가 하나님의 자식으로 낳아진다는 말씀입니다

 

 

 

4) 너는 남편(男便)을 사모(思慕)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것이니라 하시고.

 

우리신앙하는분들의 남편은 예수님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 신앙하는자를 신부(新婦)로 말씀하고 있으며 예수님을 신랑(新郞)으로 말씀하고계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을 잘 경청하며 묵상을 하여야 나의 남편으로 영접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즉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갈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我)가 제아무리 예수님을 사모한다고 하여서 그를 남편으로 받아들여지는것은 아닙니다

이유는 예수님의 말씀에 합당한자로 나타나야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아들일수 있는것입니다

 

요 14 :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우리들의 신앙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그의 길에 있어야 하며, 그의 진리안에 있어야 하며, 그의 생명안에 있을때에만 영생을 얻어 하나님 아버지께로 갈수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나(我)의 신앙이 그렇게 합당하게 나타날때에 예수님은 나의 남편이 되는것이며 예수님의 다스림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다스린다는 말은 그가 우리들의 육적인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으로 인도하여 주신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예수안에서 신앙하고 있는가요 ? 본인자신들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이와는 반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의 남편은 누구입니까?

그들은 거짓목자를 자기의 남편으로 섬기며  겉말씀에서 온갖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자들입니다

령적으로 말하면 간음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간음에 대하여 얼마나 아시고 있습니까 

 

 

 

마 5 :27  또 간음 (姦淫 = 간사하고 음란한 마음)치 말라 하였다는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여자를 보고 음욕(淫慾)을 품는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예수님이 이렇게 하시는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요?

여자에게는 음욕이 없는가요? 남여가 공히 똑같이 음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예수님은 남자라는 표현을 직접 말씀하지않고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자마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문맥으로 보면 예수님이 분명히 남자를 보고 말씀하고 있는것같이 보입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을 자세히 보아야 합니다  수고를 하여야 하나님의 자식을 낳을수가 있는것입니다

남의 말을 하는것이 아니라 본인이 성경을 보고 깨닫는일에 수고를 하여야 본인이 하나님의 아들로 낳아질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남여의 성적인 욕구를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음욕이 없다면 죽은 송장이나 다름이 없는것이며 사람은 어떻게 이 땅에 번성할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사람을 흙으로 지으시고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그러면 성욕이 없어진다면 (음욕이 없어진다면) 남여가 어떻게 성관계가 이루어져서 사람이 땅위에서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며 땅을 정복할수 있겠습니까 (창 1 : 27-28 )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그대로 보아야 한다면 이 온세상에서 이 계명을 지킬수 있는자는 결단코 하나님과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성경은 기록된 겉말씀 그대로 믿어야 한다고 말하는분들이 있으니 그들이 곧 오늘날 목사들입니다

겉말씀 그대로 보아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분은 마음에 음욕이 없습니까  그러면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입니다 (계3:1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어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비유로 기록이 되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것은 제말이 아니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니 믿어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를 믿어야 천국간다고 하시는분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부정할수는 없는것 아닙니까

그러므로 자기를 낮추고 겸손하라는 말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가지고 하나님과 대적하려고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이 말씀에서 음욕을 품은자는 누구인가 ?

거짓목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유형적인 건물을 지어놓고 교회라는 이름으로 간판을 세워놓고 예수 믿으면 천국간다고 하면서 사람을 전도하는 마음을 음욕을 품은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무슨이유로 거짓목자가 성도들을 보고 음욕을 품은자가 되는것인가 ?

성도들의 남편 되실분은 예수님이신데 거짓목자들이 성도들의 남편노릇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리고 사거리에 나가서 혹은 여러곳을 다니면서 사람을 보고 전도하려는 마음을  일컬어 예수님은 여자를 보고 음욕은 품은자마다 이미 간음하였다는 비유로 말씀하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들은 성도가 열명이면 백명을 채우려하고 백명이 되면 천명을 천명이 되면 만명을 채우려고 하는것은 이

거짓목자들은 성도들이 다 돈과 재물로 보이며 또한 이들과 령적으로 간음을 하고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남편이 될 여자(성도)에게 음욕을 품고 그 욕심을 채우고자 악을 행하며 음욕을 버리지 못하고 전도하여 예수님의 아내 될 여자들을 자기가 그 여자들의 남편이 되어 아내를 삼으려고 거짓말로 속삭이며 천국보내준다고 마귀의 아비가 되고 간교(奸巧)한자가 되어 세상끝날에 나타나는자들인것입니다

 

우리은 신앙하는 목적이 영생하려고 신앙생활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먹고 살기도 바쁜데 시간을 내서 하나님,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신앙하는자들은 자기의 신랑, 남편이 거짓 신랑과 남편인것을 모르고 본인들과 상관이 없는자들을 섬기며 돈과 재물을 다 갔다가 거짓 신랑과 남편에게 받치며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 = 말씀(요1:1 )입니다 말씀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안에서 (我)의 신랑이시며 남편되시는 예수를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그로 부터 다스림을 받아야 합니다 즉 예수님의 인도를 받아서 남편으로 영접하여야 하나님의 자녀를 낳을수가 있는것입니다

 

이제는 어린아이의 신앙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즉 진리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자로 남아서 신앙을 하여서는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장성한자의 믿음으로 성장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린아이로 있으면 젓을 먹고 있으면 사탕발림의 거짓목자들의 말씀을 믿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장성한자는 식물을 먹으며 거짓목자와 함께하지 않은것입니다 

그들과 함께하면 예수님도 나에게서 떠나가시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도 나에게서 떠나가기 때문인것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우리는 잉태의 고통을 하나님이 더 크게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열심히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산(解産)의 기쁨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잉태의 고통 이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말씀은 창세기의 말씀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여 영생을 얻고자 하는자들에게 하시는 말씀 입니다

 

이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에게 더 많은 깨달음이 있어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저도 회사를 다니다보니 시간이라는 타령을 하게되는데 이러한 말도 하나님이 보실때는핑게에 불과합니다

 

어렵더라도 수고하는 일을 멈추지마시고 열심히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일을 게을리하지말고 하나님의

아들로 세상끝날에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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