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20 번째 시간으로 [죽은자의신앙과 산자의 신앙]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히 7 : 8 → 또 여기는 죽은자들이 십분의 일을 받으나 저기는 산다고 증거를 얻는자가 받

                         았느니라 

 

 이 말씀은 전장에서도 나왔던 말인데 다시한번 강조하고자 말씀을 보고자 합니다

제가 말씀을 전하면서 대화를 하다보면 아론의 반차와 멜기세덱의 반차가 무엇인지 구분하지못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것을 보고 다시한번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사람들중에 어느누가 죽는자의 신앙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믿음으로 모두가 영생을 하기를 소망하고 하나님을 믿고 신앙을 할것입니다

전장을 통하여도 여러번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자세한설명 생략하고 본문말씀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이 말씀을 보시기전에 히브리서 7장 전체를 한번 읽고 나신후에 말씀을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것입니다

요지는 아론의 반차를 쫓아서 모세가 속한 레위지파가 드리는 십일조를 하나님앞에 드릴것이냐  아니면 유다지파인 예수에 속한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아서 십일조를 드릴것이냐 하는것이 주제입니다

 

다시말하면 모세에 속한 레위지파들은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을 십일조로 하나님앞에 드리는자들입니다

반면 예수에게 속한 유다지파는 하늘에 속한 령적인 십일조를 하나님앞에 드리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세상에 속한자와 하늘에 속한자로 나뉘어져서 신앙하는것을 말씀하고 있는데 이렇게 신앙에 따라서 죽은자의 신앙과 산자의 신앙이 결정이 되어진다는 말씀입니다

 

현재 우리들이 교회에서 하고 있는 십일조는 레위지파에 속한 십일조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령으로계신 하나님이 무슨 세상의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 받으실리는 없겠지만 우리들의 마음은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라고 말을 하면서 땅에속한것으로 십일조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후로는 레위지파 제사장들의 사명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도 신앙은 모세가 속한 레위지파 조상들의 유전을 그대로 따라서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예수님이 이 새상에 오신 이유를 정확히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들이 지는 죄를 사 (赦)하여 주시고 예수를 믿음으로 천국을 간다는 어찌보면 간단한 논리속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만약에 예수님이 우리들의 죄를 100% 사(赦) 하여주셨다는것을 인지하고 있다면 구지 죄라는 말을 할필요도 없을것입니다

령적인 아버지가 누구인가를 알고 그의 피( 말씀) 로 거듭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령적인 아버지 하나님이 어떻게 존재하시는지를 모른다는데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무소부재( 無所不在)하신 하나님이며 하나님은 우리들의 마음에 있는 소원을 다 들어 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하고 흔히 말하는 통성기도를 열심히 하라는 말씀까지 나오고 있는것이 오늘날 신앙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이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령이 죽어있는자가 금식 40일을 한다고 하여서 자기가 원하는 기도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어지는것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백성들의 말을 다 들어주시는 백성의 종(從)이 아닙니다

또한 하나님앞에 부르짖어 기도한다고 하여도 예수님은 오히려 이들을 불법을 행하는자들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마7 :21-23 ) 

왜야하면 이미 시한이 만료되어 예수님이 폐기처분한 것에 목을메고 신앙을 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죽은자의 신앙에서 떠나서 산자의 신앙으로 바뀌어져야 천국에 소망을 둘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마음은 이미 화인(火印)을  맞아서 감각이 없어졌습니다

누가 무엇이라 하건 들어보려는 마음의 여유도 없습니다  

자기들이 믿고 신앙하는 교단과 교리만이 정통이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서 변하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글을 보겠습니다

 

행 28 : 27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頑惡)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鈍)하게 듣고 그 눈을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와 나의 고침을 받을까 함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는 죽은자들의 마음의 상태를 지금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신앙하는 모양은 있는데 하나님이 없는곳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는 마음이 없고 육적인 눈에보이는 물질적인 것에 마음을 다 빼앗기고 있다는 말이되겠습니다

 

우리의 신앙이 잘못되어진것을 하나님으로 부터 고침을 받지못하면 천국은 나와는 상관이 없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우려서 선과악을 분별하는 자가 되어야 하며 눈은 떳으나 육신적인 눈이 아닌 령적인 눈을 떠야 하나님을 보게 되는것입니다

그럴때 하나님을 알게되고 비로서 세상에 버려졌던 나(我)를 찿아 다시 하나님에게로 돌아갈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며 잘못된신앙을 하나님으로 부터 고침을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육적인 유형적인 건물안에 하나님은 없습니다  

마귀들이 모이는 예수님 말씀대로 마귀의 소굴일 뿐인것입니다

 

마귀라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할것도없고 거부감을 가질필요도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지못한자는 모두가 사망의 길을 가기때문에 이를 마귀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대표적인 예(例)가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독사의 새끼이며 마귀인것입니다

 

하나님을 가장 잘믿은다고 하던자들을 예수님이 볼때는 마귀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예수님이 광야에서 금식하실때에 나타나서 예수님을 시험하면서 자기들의 말과 세상의 영광을 보여주며 유혹하였으나 예수님은 이들의 말에 개의치않았던것입니다 (마 4장)

 

흔히 마귀가 우리마음을 지배하는것으로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을 감히 누가 지배한다는 말입니까   

마귀가 하나님이 창조한 사람을 지배한다면 마귀가 하나님보다 권세가 더 위에 있다는 말이되는것입니다

다만 우리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서 하나님을 경외하기보다는 육적인것에 온마음을 빼앗겨서 물질에 노예가 되어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을 일컬어서 마귀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요 8 :44 )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1) 또 여기는 죽은자들이 십분의 일을 받으나.

 

여기라는 말은 아론의 반차를 쫓은 레위지파의 제사장들을 말하며 오늘날의 교회에서 행하고 있는 십일조라는 명목으로 돈을 받고 있는 목자 그리고 그를 따르며 신앙하는 성도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긴 설명없이 여기는 죽은자들이 십분의 일을 받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미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조상들이 지켜내려오던 유전적인 신앙은 폐기가 된것입니다   레위지파의 제사장들이 신앙하는것으로는 천국에 갈수가 없기때문에 하나님은 아들인 예수님을 직접 인간의 형상을 입게 하시고 세상에 보내서 하나님의 멧세지를 전하게 하셨던것입니다

 

그런데도 세상사람들은 예수님의 말귀를 알아듯지못하고 입으로는 예수를 부르는데 신앙의 형태는 레위지파

제사장들이 하던짓을 똑같이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여기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다고 하여도 여전히 아브라함의 증손자인 야곱의 아들 레위지파가 하던 신앙을 그대로 따라서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결국은 이들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자가 된것입니다

 

요 14 :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 道) 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않지 않고는 아버지( 하나님) 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데도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예수찬양은 각 교회마다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육적으로 세상에 오셨던 예수님은 이미 령으로 다시 하늘에 오르신분입니다  그러나 땅에속한자들은 육적인 예수님을 생각하며 예수이름을 소리높여 부르며 기도하며 찬양하는것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과 함께하는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부활하여서 령으로 하늘에 계신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신앙의 행위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전히 예수님이 오신 후로도 문자적으로 쓰여진 성경의 겉말씀과 율법과 함께하며 레위제사장들의 유전을따라 육적인 십일조를 하나님앞에 드리며 축복 사랑 노래를 끊임없이 불러대고 있는것입니다

일만악의 뿌리인 세상에 속한 십일조는 거짓목자와 삯꾼목자들의 몫으로 돌아가고 나의 신앙은 죽은 신앙이 되어 하나님의 영생과는 상관이 없게 되어 죽은자로 남게 되어 죽은자의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하여는 말씀 1호에서 설명하여 드렸습니다

다시한번 읽어보시고 예수님의 존재에 대하여 알고 예수님을 따르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천천히 읽어가면서 이 비유의 말씀이 무엇을 말하는가?를 묵상하여 깨달음으로 하나님앞에 합당한자로 나타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서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2) 저기는 산다고 증거를 얻는자가 받았느니라

 

저기라는 말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아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예수님의 혈통인 유다지파에 속하여 신앙하는분들입니다

멜기세덱에 속한 유다지파의 제사장들도 십일조를 받는데 유다지파의 제사장은 단 한사람입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신것입니다

 

그렇다면 나의 신앙이 어떠한경우가 되었을때 나의 제사장은 땅에속한자들이 아니고 하늘에 속한 대제장이신 예수님이 되는것인가 ?

하나님은 말씀이요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었던 하나님의 아들이었습니다

아들에 관한 말씀을 다시한번 보겠습니다

 

 

요 1 : 18  본래 하나님을 본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홀로살아계신) 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하나님 품속에 있었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요 우리가 깨닫는지혜가 없으므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명칭을 붙여서 하나님이 이 세상에 보내신분이 예수님이신것입니다

 

말씀이 하나님이라고 하니까   성경말씀이 하나님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여기서 생각을 멈추면 안됩니다

문자적으로 쓰여진 겉말씀은 하나님의 형상이되겠습니다

품속은 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속에 하나님의 뜻이 감추어져 있는데 이를 가지고 나타난자가 예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세상에 나타나신 예수님에게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것이며 이 생명이 겉말씀속에 숨겨져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것이며 예수님으로부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대한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될때에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말을 하는것이며 레위지파가 믿고 있던 신앙에서 벗어나서 유다지파의 예수님에게로 옮겨져서 비로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영생에 이르는 싹이 돋아나게 되는것입니다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은 유다지파도 십일조를 받은데 이 십일조는 어떠한 십일조인가 ?

세상에서 말하는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행하는 그러한 십일조가 아니라 나 (我 ) 하나을 하나님에게 바치는것을 유다지파의 십일조라고 부르는것입니다

육신적인 내가 아니라 령적으로 깨달은 나의 령을 하나님앞에 올려드리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나(我) 하나를 하나님앞에 산제사로 드리는것을 십일조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받고자하는것은 십일조이지 십분의구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십분의 구는 어떻게 되는것이냐 ?

십분의 구의 정체는 무엇이며 어느누가 가지고 있는것이냐가 궁금하게 되는것입니다

교회에서는 십일조는 말하여도 나머지 십분의 구에 대하여는 말하지 않습니다

깨달음이 없는자들이 알리가 만무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너희 (서기관,바리새인)는 모르는것을 말하고 나는 (예수) 아는것 (하나님의 생명)을 말한다고 말씀하였던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십분의 구는 원래 가지고 있다는 말인가  ? 

십분의 구에 해당하는자는 하나님에게 속한자가 아니고 모두가 죽은신앙을 하는자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십분의 구에 해당하는 죽은자들과는 상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십분의 구에 해당하는 죽은신앙을 하는분들의 숫자가 많다는것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실족하는 말씀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십분의 구는 다 사망의 심판을 받아 영원한 지옥불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언젠가 십분의 구에 대하여 해설을 한번 자세하게 올려 드리겠습니다

 

아모스 5 : 3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 중에서 천명이 나가던 성읍(城邑 = 교회)에는 백명만 남고 백명이 나가던 성읍에는 열명만 남으리라 하셨느니라

 

여러 성경구절에서 십일조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지만 아모스 선지자의 말씀만 잘 묵상하여도 십일조에 대하여는 알수 있으며 어려운 말씀이 아닙니다  다만 우리들이 관심을 가지고 성경을 보지 않기때문에 조상들의 유전을 마음 편하게 따라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멸망으로 가는 신앙을 하면서 본인은 천국을 간다고 생각을 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물질적인 십일조를 거짓목자나 삯꾼목자들에게 받치면서 하나님에게 받친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게으른자들은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도 모르고 하나님의 뜻도모르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관해서도 알지못하며 더더욱 하늘나라에 대하여는 무지 (無知) 한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우상섬기지 말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시는데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이 아닌가요?

타 종교는 다 우상입니까 아니면 돌로깍아 만든형상이나 기타 어떠한 형상에 절하며 섬기는것이 우상입니까

우상은 거짓말하는것이 우상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 암 2 : 4 주 1  거짓 =  우상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믿지않고 세상에 속하자들의 학문과 헛된철학적인 말씀의 설교는 다 하나님의 생명과는 상관이 없는 거짓말을 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교회나가므로 우상을 섬기지 않는다는 생각은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거짓목자나 삯꾼목자를 봉양하며 충성봉사하고 있는것이 우상을 섬기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에 있는 만물들이나 말못하는 형상이 우상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서 떠나서 거짓말하는 목자들이 우상이고 마귀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요 8 : 44 )

섬긴다고 할때는 주고 받은것이 있어야 섬기는것이지 만물이 무슨 이성(理性)이 있어서 주고 받은 일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우리에게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주지도 못하면서 준다고 말하는 거짓목자,삯꾼목자,몰각한목자가 우상에 속한자들 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들이 십일조나 기타 등등...물질로 성도에게 섬김을 받고 있는 우상들인것입니다   

 

본문말씀대로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은 유다지파 대제장이신 예수님을 믿고 영생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멜기세덱( 예수)은 아브라함이 전쟁에서 얻는 전리품중에서 십일조를 받았습니다

사망으로 가는 백성을 하나님의 생명으로 인도한자를 받으셨다는 말씀입니다

전리품이라고 하니까 어떠한 물건만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물건도 성경에서는 사람을 말하고 있습니다

 

저기는 산다고 증거를 얻는자가 받았느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과 동행하는자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있다고 증거를 하고 있으며 이러한 자들의 증거를 믿고 신앙하는자들의  십일조를 하나님은 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레위지파를 쫓은 제사장처럼 시(時)도 때도없이 헌물을 받으며 또한 십일조를 매달 받는것이 아니고 유다지파를 쫓은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은 한번받으면 그것으로 끝인것입니다

 

즉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거듭난 령을 예수님에게 한번 받치면 그것으로 영생한다는 말입니다

이런한것이 멜기세덱에게 받쳐야할 우리들의 십일조 인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에게 하나님은 비로소 축복하여 주시며 사랑과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것입니다

사망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여 한사람이라도 하나님의 생명으로 인도하는자는 예수님이 함께 동행하시며 눈동자같이 지켜주신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속한 전도왕이 되어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갈 영혼을 마귀의 소굴로 인도하는자에게는 하나님으로 부터 재앙과 심판이 있을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십일조는 세상의 물질적인 십분의 일 이라는 개념의 생각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나 (我) 하나가 하나님앞에 예수님앞에 온전한자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이 하나님앞에 십일조를 드리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낮이 있는동안에 일을 할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즉 육신이 살아있을 동안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보내신자 예수님을 믿는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6 : 29 )  

하나밖에없는 하나님의 진리말씀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이 하나님이 보내신자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알고 믿고 신앙을 하는것이며 이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입니다

 

유형적인 건물인 성전에가서 여러가지 육적인 일로 봉사할 필요없습니다  시간만 낭비할뿐입니다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을 하면서 하나님앞에 충성봉사한다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실체를 바로 알고 예수를 믿으면 그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입니다

 

요 5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은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詳考)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예수) 대하여 증거하는것이로다

 

하나님을 믿는자는 예수님이 계신 포도원에가서 일을 하여야지 마귀들의 소굴에가서 무슨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말입니까  우상인 거짓목자와 삯꾼목자들을 섬기는 어리석은 자로 남게 되지않기를 바랍니다

 레위지파가 하던 조상의 유전을 따라서 신앙하는자들은 다 하나님의 일과는 상관이 없는 마귀들이 하는 짓거리를 그대로 본받아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제는 우리들의 대제사장이신 유다지파이신 예수님과 함께 신앙을 할때입니다

 

오늘은 아론의 반차를 쫓아 레위지파에 속한 모세 그리고 율법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과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아 유다지파의 예수님의 복음안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자들의 신앙의 차이점을 살펴보았습니다

 

아주 중요한 신앙의 출발점이 됩니다   생(生)과 사(死)가 결정되는 신앙의 분기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은자의 신앙에서 산자의 신앙으로 변화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잘 분별하셔서 예수님과 동행하시는 신앙이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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