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17 째 시간으로 [ 음녀 (淫女) (1)]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계 17 : 1-4 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천사중 하나가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음녀의 받을 심판(審判)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淫行) 하였고 땅에 거하는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葡萄酒 )에 취(醉)하였다하고 곧 성령(聖靈)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 (曠野)로 가니라 내가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僭濫)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머리와 열뿔이 있으며.

 

2) 그 여자는 자주(紫朱)빛과 붉은빛옷을 입고 금(金)과 보석(寶石)과 진주(眞珠)로 꾸미고 손에 금잔(金盞)을 가졌는데 가증(可憎)한 물건(物件)과 그의 음행(淫行) 의 더러운것들이 가득하더라

 

오늘은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을 통하여 음녀에 대하여 살펴볼까합니다

아직도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를 요한계시록이라고 부르는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간단한 말하마디에도 분별의 능력이 없고 예수를 깊이 생각 하지않으며 마귀들의 속삭임에 빠져서 어느누구나 할것없이 요한계시록이라고 부르는것을 볼때 하나님 말씀안에 거하며 순종하는것이 이렇게 어렵구나 하는생각을 하게됩니다

왜야하면 요한계시록이라고 부르면 무슨상관이 있느냐 ? 고 오히려 핀잔주는 분이 생각외로 많는것에 놀라기때문입니다

 

우리들이 신앙하는목적은 우리가 감히 상상할수 없는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어가고자 하는것이지 신앙을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생각을 한다면 하나님의 생명은 영원히 나와는 상관이 없어지고 마지막때에 우리들의 신앙은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한자가 되어 심판을 받아 영원한 지옥불에 남게 될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아들(예수) 이 나타난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들의 자녀들이 나타날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음을 기억하여야 할것입니다 ( 요한 1서 3: 8-10 )

 

34 : 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仔細)히 읽어보라

 

 

이 블로그의 글을 통하여 단 한사람이라도 하나님앞에 바른신앙하는분이 나타나면 하는 마음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은 잃어버린 양(성도) 한마리를 찿기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눅19 :10)

 

우리가 잘아는 사무엘은 선지자 이면서 마지막 사사 (士師) 로 있으면서 나단을 비롯하여 이사야, 엘리야, 예레미야같은 훌룡한 선지자와 예언자를 하나님앞에 배출하여 낸자라는것을 간과하면 안될것입니다

그러나 사무엘의 아들들은 그렇지 않았던것입니다 장자인 요엘과 차자인 아비야는 사사 (士師)임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인 사무엘과 같지 않았던것입니다

 

다같은 사사(士師)라는 이름은 가지고 있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안에 거하는자와 하나님의 말씀밖에 있는자가 있으므로 그들의 행하는 행위가 하나님앞에 합당한자가 있고 오히려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는자가 있게되는것입니다

이를 다시말하면 육적인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자와 령적인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자가 있는것입니다

신앙하는자들은 이를 잘분별 하여서 령으로 거하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와 신앙을 함께하여야 할것입니다

 

사무엘의 아들은 이(利)을 따라서 뇌물(賂物)을 취하며 판결을 굽게하며(말씀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였던것입니다 (삼상8장)

오늘날의 목자들중에도 하나님이름 팔아서 이(利)와 뇌물(賂物)을 취하면서 성도들을 하나님의 생명의 길로 바로 인도하지 못하고 어그러진길로 인도하는자가 많이 나타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와같이 지도자를 잘못만나면 신본주의 (神本主義)에서 인본주의 (人本主義)로 바뀌면서 성도들의 신앙을 어지럽게하며 그백성이속한 나라도 이스라엘 나라처럼  비극을 맞게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 인본주의에 물들어서 하나님을 떠나 세상적으로 타락을 하여 하나님의 귀한 영생을 구하는것이 아니라 세상의 이(利)을 위하는 목자가 많은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그러지게 가르치며 이(利)와 뇌물을 챙기는자가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하나님앞에 바른 목자가 없기때문에 예수님이 가신후에는 세상임금 (목자)들이 나오나 예수님은 나와는 상관이 없는자라고 말씀하셨던 말씀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도요한이 어떠한자인데 감히 하나님의 영역안에 있는 계시를 말할수 있단 말입니까

 

그가 어찌 천지창조의 비밀을 알아서 창조자가되어 계시를 할수 있다는 말씀입니까

항상차분하게 생각하면서 성경을 보고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사도요한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천사를 통하여 계시하여서 지시하여서 알려주는 말씀을 기록한 종(從)에 불과한자 이었던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은 마치 요한이 직접 계시한것처럼 요한계시록이라고 말하는분이 있으며 더구나 목자라는분이 요한계시록이라고 말하는것은 성경을 대충보고 세상이야기로 설교를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성경을 보는데 무엇에 관심이 있는것입니까?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은 고사하고 겉말씀도 제대로 읽지못하는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들이 사무엘의 아들들과 다른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많이 모이는 무리들을 자랑하며 돈을 자랑하며 성전을 자랑하고 있으므로 이는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일을 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은 그들에게는 진리 말씀의 지혜를 주시지않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에 속한 비진리의 말씀으로 오늘도 소경된 목자는 많은 무리들앞에서 하나님을 외쳐대고는 있으나 그 말씀속에는 하나님의 생명은 없으며 그들은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못한 짐승과 같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계 1 : 1-2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啓示 = 1)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열어서 보인다

2) 세상적인 사건으로 영생이 감추어져 기록된 말씀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겉으로 기록된 세상의 사건에 대하여 여기에 하나님이 뜻이 무엇인가를  해석하여서 열어서 보여주어 알게 한다는 말입니다   (시편 119 : 130 주 1  /  열다 = 해석하다 )

 

이는 하나님이 그(예수) 에게주사 반듯이 속히 될일을 그 종(從)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從)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指示) 하신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것을 다 증거(證據) 하였느니라

 

 

이렇게 성경에 밝히 말씀하고 있으나 우리는 여전히 요한계시록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를 보고있는것입니다

요한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시한 그 모든 현상과 령적인 하나님의 세계에서 일어날 일에대하여 모는 일을 지시한것을 기록한자인것입니다

작은것 하나부터 영생의 열매를 맺기 위하여 바로알고 바른 신앙을 하여야지 많은 무리들이나 목사들이 하는 말이니까 맞겠지 라는 안이한 생각으로는 세상일은 통할지 몰라도 하나님앞에는 통하지 않는것입니다

 

요한계시록강해라는 책이 많이 있는데 이는 일반성도가 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목사들이 직접쓴 말씀인데 이들은 책이름을 요한계시록강해라고 쓰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책은 사서 볼필요가 없는것은 누구의 계시인지도 알지못하는자가 하나님의 생명에 관한책을 쓰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시하시는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성도들에게 그리고 그 책을 읽고 깨달을수 있는 생명의 말씀을 전하여야 할것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요한의계시가 아닙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계1:1 )

 

아무러면 어때라고 생각하시는분은 성경의 다른말씀도 아무러면 어때 깨닫고 안깨닫고가 뭐가 그리 중요한가?

예수믿으면 천국가는것이지 라고 생각한다면 예수님의 십자가가 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것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모르고 하시는 말이 될것입니다

 

이왕 이세상에 태어나서 육신적인 한정적인 생명에서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이 되려면 생명의 길을 찿아가야지 많은 무리들이 가고 있는 사망의 길로 가면서 예수믿고 천국간다고 하는것은 본인이 하는말이지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이며 결국은 음부에 떨어져서 울며 이를 갈고 있는 경우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마 7 :21-23 )

 

 

본문말씀뿐만 아니라 제글을 읽어보신분은 이미 하나님의 지혜로 성경은 혼자서도 다 볼수 있으실것입니다

성경의 말씀이 많이 기록되어 량이 많아 보입니다만 영생이라는 것 한가지를 우리로 하여금 깨닫게 하시기위하여 짝의 말씀으로 반복되어 기록된 말씀이 많으므로 깨닫고 보면 성경의 말씀은 량은 많지도 않는것입니다

 

호세아 8 장12 절에 말씀처럼 내가 저를 위하여 내 율법을 만(萬) 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관계없는것으로 여기도다

 

하나님은 신앙하는자들에게 영생을 알려 주시기 위하여 한 단어를 깨닫게하시기위하여 하나님은 말씀을 만 (萬)가지로 기록을 하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저희 (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은 관계가 없는것으로 생각을 한다는 말입니다

세상에 있는 어느누가 한사람을 위하여 만가지로 기록하여서 하나님의 영생을 깨닫게하여 주겠습니까

 

돈에 눈이 멀어서 소경된자들이며 성경보는눈도 소경이 되어 있는자들로 가득찬 오늘날의 목자들인것입니다

그럼에도 물구하고 하나님은 끝없이 우리들을 위하여 사랑을 베풀며 기다리고 계신것입니다

말로는 축복 사랑타령은 잘도하고 있지만 감히 하나님의 사랑을  측량할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천사중 하나가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음녀의 받을 심판(審判)을 네게 보이리라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천사중 하나가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오라.

 

이라는 말은 일곱은 안식일에 든날자를 말하는데 이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이미 하나님의 안식인 영생에 들어가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창 2 : 3 )

 

그런데 신약성경에서는 안식할날이 아직 남아있다고 말씀하고 있으며 또한 하나님도 일을 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5:17 )

창세기에서는 하나님은 일곱째날에 안식하였다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안식할날이 우리들에게 남아있고  또 하나님은 계속일을 하고 계시다니 이것이 무슨말인가요 ?

 

 

히 4 :9-10 그런즉 안식할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자는 하나님이 자기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일을 쉬느니라

 

우리의 전에 계시던 의로운 믿음의 소유자는 이미 안식(영생)안에 들어가 있는데 오늘날 우리들을 위하여 하나님이 안식할날을 남겨 두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의 신앙이 대충대충 말씀을 보아서 안식에 들어갈수가 있겠습니까

성경 말씀을 자세히 상고하여서 일곱안에 (안식안에 , 영생안에) 모두가 들어갈수 있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이를 위하여 하나님은 남은자들을 위하여 다시 일을 하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대접→  대접은 그릇이요 그릇은 사람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 = 그릇 (고린도후서 4:7 ) 그러므로 대접은 그릇으로서 곧 사람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일곱대접이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 일곱사람을 말하고 있는것이며  일곱사람을 일곱천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천사라고 말하니까 우리생각은 날개달리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그런생각이 드는것은 그러한 그림을 많이 보아와서 천사하면 하늘에 날아다니는 날개을 가진 예쁜아이같은 생각도 하게 됩니다

 

천사(天使 )= 하나님의 일을 하는 천국의 일꾼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천사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대언( 代言) 하는 육은 있으나 령적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히 13 :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말라 이로써 부지중(不知中 = 알지못하는가운데)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예수님은 창세기 18 장에서 아브라함이 장막문에 앉았다가 사람셋이 맞은편에서 서있는것을 보고 눈을 들어 (땅에서 떠나 천사를 알아보는눈) 하나님이 보낸 천사을 알아보았던것을 예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은 그들로 말미암아 사라가 아들이 있을것과 소돔과 고모라성이 멸망할것을 알려주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소경이 되어서는 천사를 알아볼수가 없습니다 눈을 들어 셩경말씀을 볼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부지중에 나를 스쳐가는 하나님이 보낸 천사를 대접하므로 (맞아들이므로 = 말씀을 받아들이므로) 천국 나라를 그를 통하여 갈수가 있는것입니다

 

전장에서도 아브라함의 하나님에 대하여 말씀드렸지만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보낸 천사를 알아보는 눈을 가지고 신앙을 하고 있었던자 였다는 사실에 놀라울뿐인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 우리들도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교제를 나누기를 바랍니다

 

진리에 거하는자들은 말로는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하면서 전하는 말씀은 세상에속한 마귀들의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이 하나님이 보낸 천사를 알아볼리가 만무한것입니다 이유는 소경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시 본문말씀을 보겠습니다

일곱천사중 한사람이 사도요한에게 말하는데 이리오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리오라는데 이리가 어디를 말하고 있는것입니까

큰음녀(淫女)가 있는곳을 보여주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사도요한은 한 천사와 같이 큰음녀가 있는곳으로 가 보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큰음녀가 어디 있습니까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가 큰음녀인것입니다

본인의 남편 (예수)은 비유의 말씀속에 령적으로 감추어져 있는데 겉말씀에서 다른 많은 남편(목자)들을 만나서 신앙하는것이 하나님앞에  음란하는자가 되어 음녀로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언뜻 생각하면 교회나가는데 어쩐일로 예수님은 음행한다고 말씀하시는가 ? 하고 이해가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이들은 불법을 저지르고 있기때문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 마 7 : 21-23 )

 

큰음녀라고 말하는것은 성경은 크다는 말을 많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많다= 크다  ( 시편18: 16 주 1 ) 

그러므로 큰음녀라는 말은 많은 무리들이 모여 있는 생영의 말씀이 없는 마귀집단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귀라고 말하면 거부감을 갖은데 거부감 가질것 하나도 없는것입니다

불법을 행하는자들이 마귀인것이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치아니하는자가 마귀인것이며 하나님의 백성을 영생으로 인도하는것이 아니라 사망으로 인도하는자가 마귀인것입니다

이들은 창세기 말씀에 나오는 뱀의 후손들인것입니다

( 마 7 :21-23  / 요 8:44  / 요한1서 3: 1-24  / 계 20:1-3 /  )

 

 

※ 많은 물위에 앉은 큰음녀의 받을 심판(審判)을 네게 보이리라

 

물 = 말씀 (에베소서 5: 26)

 

그러므로 많은 물은 성경70권의 말씀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말씀은 성경말씀인데 성경의 문자적으로 쓰여진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무슨이유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음녀(淫女 =음란한계집)라고 말을 하는가 ?

 

성경의 겉말씀에는 우리들의 남편인 하나님과 예수님이 안계시기 때문입니다

백번을 읽어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보이지 않고 이스라엘나라와 하나님과의 관계의 역사만 보이는것입니다

신학에서는 이를 역사설이라고 말을 합니다

 

몇번이고 드린 말씀이지만 우리가 이스라엘나라의 역사이야기를 알려고 성경을 보는것은 아니지않습니까?

신학대학 시험보려면 겉말씀을 잘알아야 하겠지요 제말은 성경의 겉말씀을 알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우선은 겉말씀을 보고 그다음은 겉말씀속에 령으로 숨어있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이  전부인양  겉말씀에 그냥 평생을 머물러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사람이 만든 고자 (鼓子 = 사전적의미는 생식기가 불완전한 남자를 말하는데 이는 자식을 낳을수 없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이며 령적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육적인 상태로 있다가 죽음을 맞은자를 말함) 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이러한 뜻을 잘 살펴보아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것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라고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 마 13 : 34 )

성경말씀은 비유로 기록이 되어있다고 예수님도 말씀하시고 구약의 모든 성경은 짝으로 되어있다고 말씀을 하여도 짝의 말씀도 찿아보려고 하지도 않고 목자는 세상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이에 성도들은 화답하며 아멘 할렐루야를 외쳐대고 있는것이 현재신앙의 현주소인것입니다 ( 사 34: 16 )

 

반복되는 말이지만 이러한 신앙을 겉말씀에서 신앙한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음녀로 나타나는것입니다

우리속담에 수박겉할끼라는 말이 있는데 이와 같은 말의 뜻이되겠습니다

그런데 신앙을 처음부터 끝까지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면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말씀하신 뜻이 무엇인지 모를뿐더러 음란한 여자 로 남게 되어 음녀가되어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게 된다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에서는 큰음녀로 우두머리 한사람을 지칭하여 말하고 있는것같이 보이나  사실은 많은 목자나  무리들 모두가 겉말씀의 신앙에서 벗어나서 밖으로 나오지를 못하고 갇혀서 신앙을 하고 있는 큰음녀인것입니다

 

 

큰음녀의 받을심판에대하여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큰음녀 = 큰바벨론성 을 다스리는리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계 17 : 5 )

다시말하여 큰 성전에서 겉말씀에서 성도들을 인도하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음녀는 여러모양으로 성경에는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해석하여보면 다 같은뜻의 말씀입니다

계17 :15  또 천사가 내게말하되 네가본바 음녀의 앉은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이 말씀은 지금 어떠한 사람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까  혼자서 깨달아 알수 있는 말씀일것입니다 

 

 

많은성도들을 거느리고 있는 거짓목자를 많은 물위에 앉은 큰음녀라고 말을 하는데 그렇다면 이러한 신앙이 몇세대까지 오래 지속이 될수 있는가 ? 오래지속이 되지 않습니다

이들이 받을 심판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을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어떠한 시간을 두고 긴시간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하나님은 천년을 하루로 말씀합니다 (벧후 3:8 )

그러므로 창세기에 나오는 해가지고 아침이 되니 이는첫째날이라고 말씀하시니까 우리가 생각하는 해가 동쪽에서 떳다가 서쪽으로 지면 하루가되는것으로 알면 아주 지혜가 없는자인것입니다

 

그렇게 성경을 본다면 해 (sun)는 넷째날에 지어졌는데 첫째날에 무슨 아침이되고 저녁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라고 말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아침이라는 말과 저녁이라는 간단한 단어에 불과한 하나님말씀을 깨달아 알고  있는 목자도 사실은 찿기 힘듭니다    저는 아직까지 이 말씀을 아시는분을 만나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저도 말씀을 깨달아가면서도 천국에서 보낸 선생 (先生 = 나보다 먼저 하나님의 생명을 알고 있는자 )을 찿아보려고 말씀하시는분들의 말씀을 경청을 하여보나 선생은 없고 거짓말장이들만 득실거리고 마귀와 독사의 새끼들만이 보입니다

 

이들은 자기들의 배(腹)만 채우려하고 겉으로 경건한 모양이나 성도들에게 보이고 있으며 무엇인가 화려한 성전을 지어서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것을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자랑이나 하려고 하는 어리석은자들만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전세계 각나라 여러곳에 하나님의 백성을 숨겨두고 때를 기다리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 한말씀을 가지고 밤이새도록 싸워서 이기는자 (하나님의 생명의 맗씀을 깨닫는자) 가 되는것이 신앙인것 입니다

오직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만 믿음과 신앙은 존재하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말이나 생각할시간이 어디있습니까 ?  유명한 사상가나 철학가나 신학자나 이러한 사람들이 써놓은 책을 볼시간도 없지만 이들에게 무슨 영생이라는 생명의 말씀이 존재합니까  없습니다

이러한 책을 보고 설교시간에 인용하는자들이 있으니 어찌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있을수가 있겠습니까

 

계17: 18 또 네가 본바 여자는 땅의 임금님(목사들)을 다스리는 큰성(城)이라 하더라

 

이 여자의 정체를 다른각도에서 보니까 큰성(城)을 다스리는자라는 말씀입니다

(큰교회에서 대장노릇하는자)

여자는 씨가 없다고 말씀많이 드렸습니다 ( 씨=말씀 (눅 8:11 )

오늘날 목사보다 높은사람이 누구인가요 ? 교단이나 교파의 총회장이나 교주가 이에 해당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개신교만을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다른 교파,교단 교주들의  숫자도 수도없이 많이 있을것입니다

 

이런한자들이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자 ) 하나님앞에 큰음녀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이 큰음녀의 권세는 대단합니다  상상을 초월합니다  경험이 있고  알고 있는자는 나의 말에 동의 하실것입니다     이러한곳이 오늘날 교회라는곳입니다

 

교회라고하니까 하나님의 사랑으로 넘치는곳으로 알고 있습니까?  불법으로 가득찬곳인것은 모르시지요

그러나 예수님은 다 이미 아시고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나에게서 떠나가라 내가 너희를 도무지 모르겠다고 책망하시는 말씀을 하고계신것입니다 ( 마 21-23 ) (요 8 :44 )

 

 

허상인 십자가는 높이 달려있지만 그곳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없고 불법이 성행하는곳이 큰성 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큰교회를 말하는데 이 큰성이 무너지는날이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되는것입니다

지금존재하고 있으나 이미 무너진 성전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늘의 천사가 말하는것을 보겠습니다

 

 

계18 : 2-3 힘센음성으로 (하늘의 천사가) 외쳐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령(靈)의 모이는곳과 각종더럽고 가증한새 (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 의 모이는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령적으로 목자와 성도간에 음행하였다는 말입니다)

땅의 상고(商賈 = 장사꾼들 = 교회에서 여러명목을 붙여서 성도들에게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 라고 돈받아먹고 있는자들)들도 그 사치 (奢侈 = 많은성도을 거느리고 있는목자 )의 권력(權力 = 존귀한자로 인정받고 있는 목자들) 인하여 치부(致富 = 재물을 모아 부자가 된자 ) 하였도다 하더

 

 

하나님 령과 마음이 합한자가 되지 못한자는 모두가 더러운 령이 되는것이며 죽은 령을 가지고 살아가며 신앙하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깨달은 말씀으로 거듭나지못한자들이 더러운 령을 가지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더러운 육에속한 령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이 더러운 령을 지배하는자가 큰음녀인것이며 큰음녀 = 큰성(城) 곧 오늘날은 화려한 큰교회를 말하며 이를 바벨론에 비유하여서 무너질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음녀는 자기가 있는곳이 하나님의 거룩한성전이라고 말하고 있으나 그곳은 귀신들이 모여있는곳이며 각종더러운령과 가증한새들이 모여서 육적인 예수이름 팔아 장사하는자들이 있는곳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앞에 드린 모든 돈은 오늘날의 목자들을 부자가 되게 한것일뿐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은 오히려 공중에 나르는 새들을 위하여 악한일을 하는자들로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여러분 공중나는새가 누구입니까 ? 일을 하지 않아도 천부께서 먹여살린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공중날라다니는 새를 비유로 오늘날 목자라는자들이 하나님의 일은하지않고 있으면서 육신적인 양식을 걱정없이 먹고사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淫行) 하였고 땅에 거하는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葡萄酒 )에 취(醉)하였다하고 곧 성령(聖靈)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 (曠野)로 가니라

 

 

땅의 임금들 : 앞에서도 말씀드린것과 같이 오늘날 비진리에서 신앙하는 거짓목자땅의 임금이라고  말을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하는것을 그로 더불어 음행 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도가 아직 진리남편인 령적인 예수님을 만나지못하고 거짓목자와 함께하는것을 두고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땅에거하는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땅에 거하는자들 이라는 말도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하는것이며 원래 포도주는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로서 생명을 상징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에서 말하는 땅에 거하는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는 말은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모르는자를 비롯하여 목자나 성도들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세상적인 겉말씀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여서 (빠져서) 신앙하고 있는것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음행의 포도주에 취한자들이 있는곳으로 예수님이 요한을 데리고 가시는데 그곳이 곧 광야 라는 말씀입니다

 

 

광야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곳이며 겉말씀 쭉정이들이 모여서 하나님을 신앙한다고 하는자들이 모여있는 큰음녀가 있는 광야에 있는 큰성으로 가고 있는것입니다

광야에는 땅에거하는자들, 음행의 포도주에 취한자들이 모여서 하나님의 축복,사랑을 노래하고 육적인 부요함을 말하고 있는 우상의 신을 섬기고 있는자들로 가득찬곳 입니다

 

성령으로 데리고 간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생명의 말씀을 깨닫고 광야 (생명의 말씀의 꼴이 없는곳) 에 가보아야 광야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의 믿음을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우상의 신을 섬기고 있는 음녀가 자리잡고 세상에서 임금노릇하는자들을 관리하고 있는곳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앞에 교파나 교단이나 교리로 성도들을 모아놓고 하나님을 신앙한다는자체가 얼마나 하나님앞에 불법과 악을 행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교파,교단 교리를 만들어놓고 하나님 믿으라고 말씀하신 일이 성경말씀안에 있습니까?

인간들이 자기들만의 공동체를 형성하여 어떠한 한 집단으로서의  권위를 성도들에게 보이려고 만들어 놓은 마귀들의  소굴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내가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僭濫)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머리와 열뿔이 있으며.

 

 

※ 내가보니 → 요한이가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교회) 에가서 음녀인 여자를 보고있는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더쉽게 말씀드리면 오늘날의 교회에 가서 그 교회를 다스리고 있는 거짓목자를 보고있다는 말입니다

 

 

※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여자 = 교회 (벧전5:13 ) 하나님의 씨 (말씀)가 없는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 여자가 붉은빛 짐승을 타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붉은것은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가요 ?

그냥 어떤 종류의 짐승인지는 몰라도 붉은 색깔의 짐승을타고 있다는 말인가요 ?

 

창세기 말씀으로 가보겠습니다

창세기 25장을 보면 이삭과 리브가 부부 사이에서 쌍동(雙童)이 아들을 낳게됩니다

장자가 에서이고 차남이 야곱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무슨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으나 먼저나온 에서는 붉고 전신이 갖옷같아서 이름을 에서라 하였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두 쌍동이 아들들이 장성하여서 에서는 익숙한 사냥꾼인고(故)로 들(野)사람이 되었고 야곱은 조용한 사람인고로 장막( 帳幕) 에 거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 해석하여 말씀드리면 에서는 사냥꾼이 되어 들사람이 되었다는 말은 에서는 겉말씀에서 신앙하면서 사람들을 전도하러 다니던 사람으로 광야교회에 있다는 말입니다

 

붉다는것을 설명드리려고하니까 야곱에 대한말씀은 생략하겠습니다

에서는 장자로서의 명분을 야곱의 떡과 붉은 팥죽한그릇과 바꾸게됩니다

그래서 에서의 별명이 에돔이됩니다  에돔족속은 성경에서는 악한자로 나타나게 됩니다 (말라기 1:2-3 )

여러분 차분하에 뜻을 생각하면서 읽어야 합니다 그냥 소설책읽어내려가듯이 읽으면 안됩니다

 

이렇게 말씀을 깨달아 알아가는것이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앞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가는것입니다 ( 요한복음 5:39 )

그러므로 대충대충읽어버리면 마음에 남은것이 없습니다  마음판에 새겨야 하는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생명책에 나의 이름이 올라가는것입니다

 

 

히 1 : 6  ,맏아들( 예수님)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때에 하나님의 모든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에서는 맏아들의 명분을 중요하게 생각하지아니하고 경솔하게 야곱에게 맏아들의 명분을 넘겨주었습니다

에서는 맏아들의 명분 즉 예수님을 야곱에게 팔아먹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에서인 에돔족속에게는 맏아들인 예수님이 없으므로 (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없고 악한자로 남게 되어 사망으로 가데 되는데 에서가 바로 붉은빛의 짐승을 타고 있는 음녀라는 말입니다

 

 이 음녀가 야곱과 함께 하나님의 장막에 거하지 아니하고 들(野)사람인 사냥꾼인 에서와 함께하므로 짐승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이 되어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많은 성도들위에 군림하고 있는것을 두고 붉은빛짐승을 타고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 붉은빛짐승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적그리스도로 나타나서 온갖 불법의 죄를 다 가지고 있는자이며 존귀에 처하나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짐승인것입니다 (시편49:20)

한마디로 말씀을 깨닫지못한 짐승중에서 대장역할을 하는자가 큰음녀라는 말입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것은 붉다라는 이름을 가진자는 맏아들인 예수님의 명분을 팔아먹고 있는 오늘날 신앙하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이라는것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하여 드린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구약의 말씀은 신약의 예수님과 연결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아니 창세기의 에서와 예수님이 무슨상관이 있느냐라고 생각이되시겠지만 상관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갈때에 무슨 옷으로 갈아 입었습니까?

 

마 27 : 28 그의 (예수) 옷을 벗기고 홍포( 紅抱 붉은홍/안을포= 붉은색깔의 옷 = 죄인을 뜻함)

입히며.

마 27 : 31 (戱弄 =무시하여 놀려대는것)을 다한후 홍포을 벗기고 도로그의 옷을 입혀 십

가에 못박으려고 끌고나가니라 

 

 

하나님을 가장 잘믿는다고 말하던 제사장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죄인으로 몰아갔던것입니다

붉은빛의 짐승은 죄인을 말하며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는자를 말하고 있는데 그가 곧 에서라는 말입니다 

에서가 악한자이며 죄인의 조상인데 그가 지금은 어디에 있습니까? 

 

오늘날 교회에 에서가 대장노릇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없고 세상나라 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거짓목자들은 떡과 팥죽한그릇으로 자기들의 배( 腹)을 채우며 맏아들인 예수를 돈받고 팔아먹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자기들이 독점하고 있는양 본인들이 믿고 신앙하는 하나님이 가장 진실된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며 믿음생활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에서는 들에나가서, 광야에 나가서 사냥을 하는 사냥꾼인데  (전도하는자들인데) 이들은 죽어있는 영혼을 잡아다가 한곳에 모아놓고 하나님을 섬긴다고 말을 하며 축복 사랑노래를 부르고 있는자들이며 사냥하여다가 잡아놓은 짐승이 있는곳이 오늘날의 교회라는 사실입니다

 

짐승이 존귀에 처하나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따라야 하는데 짐승의 우두머리를 따라다니며 신앙이라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본문말씀에서는 묽은빛짐승이라는 말을 사용하면서 에서의 유전을 따르는 그의 후손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본문말씀 뒤에나오고 있습니다만 산에가야 짐승을 잡을수 있는것입니다

짐승 사냥은 곧 인간사냥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전도 하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짐승은 광야에 있으므로 광야( 생명의 말씀의 꼴이 없는곳) 에 있는 오늘날의 교회가 에서가 총책임자가 되어 에서의 후손들이 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죄인들이 모여서 마귀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너희가 믿는 하나님은 마귀하나님이요 내가 믿는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신것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들의 믿음은 에서가 아닌 야곱을 따라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당시에도 하나님을 가장 잘믿는다고 말하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그리고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예수님은 죄인이라고 죄인을 뜻하는 홍포 색깔의 옷을 입혔다가 다시 예수님의 옷으로 갈아입히는 악한일을 서슴치않고 행하였던고로 이들에게 참람된이름이 가득한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깨닫지못한 짐승들에 속하는자들이 예수님을 죄인으로 홍포를 입혔다는데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이며 이렇게 참람된 짓을 밥먹듯하였던자들이 하나님을 자칭 가장 잘믿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여자가 붉은빛의 짐승을 타고 있다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 여자 (여자=교회= 하나님의생명의 말씀이 없음) 인 죄인된자가 깨닫지못한 목자와 함께하는것을 붉은빛 짐승을 타고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가 장자의 명분을 돈받고 배(腹) 를채우려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 야곱( 이긴자 = 깨달은자) 에게 장자의 명분을 팔아먹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들은 붉은색깔을 가지고 있는 짐승이며  에서와 같이 죄인이며 광야에 거하며 짐승을 사냥하여서 하나님앞에 예배을 드리고 있으나 아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요 사망으로갈 짐승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말하기를 화려한 성전에는 시랑(豺狼)이가 모여들어 많은 짐승의 무리들을 이루고 있으며 하나님앞에 짐승소리를 내며 (깨닫지못한 말을 하며) 찬양을 하며 천국을 간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영생을 향하여 하는 신앙이 아니요 곧 다가올 사망으로 멸망당할것에 대하여 하나님이 보실때는 슬피 울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 13 : 22 )

 

 

 

※ 그 짐승의 몸에 참람(僭濫)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머리와 열뿔이 있으며.


우리들의 몸도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을 영접하여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길을 가게 되는것인데 음녀의 몸은 짐승의 몸이되어 하나님의 생명을 알지못하므로 그의 몸에는 참람된 이름들로 가득차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참람된 이름이 무엇인가요 ?

참람이라는 말은 자기의 분수를 지나서 방자한것을 말하고 있는뜻의 말입니다

하나님의 목자라는 신분을 망각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서 다른짓거리를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의 몸에는 하나님의 말씀은 없고 온갓 세상의 부귀영화와 돈을 사랑하고 성도를 천국으로 인도한다고 말하는 거짓말장이며 그들은 사람의 모양은 가지고 있으나  이들은 사람이 아니라 짐승인것이며 사망으로 가는 세상의 학문으로 교회나오면  천국간다는 거짓말로 참람된 말을 밥먹듯하고 있는것입니다 ( 요 8: 44 )

 

이름이라는것은 그 사람의 품성과 인격이 함께하고 있는것입니다

그 이름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함께하여야함은 말할필요도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이 짐승 들에게는 예수라는 이름은없습니다   참람된 이름만이 가득할뿐인것입니다 

 

그런데 이 음녀인 거짓목자는 하나님께 불순종함은 물론이거니와 생명의 말씀이 없는 거짓목자로서 하나님의 백성을 사망으로 내몰아 치는 악한자이며 노략질하는 이리인것입니다

거짓목자의 설교를 듣고 있는 성도들이 음녀의 깨닫지못한 참람된이름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는것이며 하나님을 대적하여 일어나는자들이 자기들이 하나님의 맏아들이라고 참람된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미 붉은빛의 짐승들은 에서가 맏아들의 명분은 팔어먹었는데 이제와서도 본인들이 맏아들로오시는 예수님영접한다고 말하면서 신앙하는것을두고 참람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악한사람은 그 쌓은악에서 악한것을 낸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마 12: 35 )

이러한자들을 자기몸에 참람된 이름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몇번이고 말씀드리지만 거짓목자들이 하는 설교에 아멘 할렐루야를 아무생각없이 내입으로 하는것은 거짓목자의 말씀이 곧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라는것을 보증하는것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보증잘못섰다가 패가망신 (敗家亡身) 되는것처럼 아멘 아멘 하며 이 말씀이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인정하며 보증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은 그냥지나치지 않고 용서하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12 :36  내가(예수) 너희(바리새인) 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無益)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특히 거짓목자들이 설교할때 신중하지못하고 아멘, 할렐루야 를 외쳐대는자는 본인이 인정하여  말한것에 대하여 가부(可否)간에 예수님이 심문( 審問)을 하신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일곱머리와 열뿔이 있으며.

 

이말씀는 정말로 말씀을 해석하는분들의 의견이 분분합니다

세상에있는 일곱나라와 열왕을 들추어내며 말씀하시는분도 있고 아뭏든 해석하는자마다 말씀이 다 다르고 말씀을 들어도 어렵게 합니다    한마디로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경은 성경말씀안에 있는 말씀으로 짝을 찿아서 보변 비유로하신 말씀을 깨달을수가 있는것입니다

어찌보면 가장간단하면서 쉬운 말씀인것입니다

 

지금 일곱머리와 열뿔을 가지고 있는자는 짐승에 속한 음녀가 그렇다는 말입니다

음녀에 대하여는 계속여러각도에서 반복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러면 음녀에게는 어쩐이유로 머리가 일곱이나 달려있고 또한 그머리에 열뿔까지 달려있다고 말을하는것인가?

 

음녀의 짐승의 몸에는 참람된 이름이 있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에게는 여러 잡것들이 달려있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명함한장을 받아보십시요 수도 없이 많은 직책이 적혀있습니다

더구나 교파나 교단을 틀어쥐고 왕권을 행하고 있는 음녀에게 이런것만 존재하겠습니까

성경에는 하나님의 생명과 상관이 없는것은 기록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계17 : 9 → 지혜있는뜻이 여기있으니 그 일곱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산(山)이요 또 일곱왕이라 

 

우리가 한가지 간과하면 안될것이 있습니다 

이 음녀같이 비 진리안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들도 다 천국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들도 일곱이라는 안식에 드는 숫자를 쓰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겉말씀도에 있는자들도  참진리말씀을 깨달은 자와 똑같은 성경을 보고 있는것이며 다만 이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마귀들과 함께하는것이 다른것이며 이들은 사망으로 가고  또 한쪽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것만 다른것입니다

 

얼마나 간교합니까   이들은 뱀의 후손 아닙니까 (서기관과 바리새인)  계시록에가서 뱀의 지혜가 이들도 용(龍)으로 성장하여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계20 : 2   (龍)을 잡으니 곧 옛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옛뱀은 창세기에 나오는 하와와 아담을 꾀어서 선악과를 먹게 한자인데 이 자(者)가 이제는 용이 되어 있는데 마귀와 사단의 왕초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용은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마귀요 사단이라는 말입니다

오늘날의 우리들의 조상들이 이 마귀와 사단의 신앙의 유전을 계속 이어받아서 오늘날까지 이르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 말씀은 짐승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지만 이들이 예수님 이후에 더 큰음녀가 되고 땅의 임금으로 성장을 하였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성장을 하여서 이들이 있는곳이 어디냐 ? 오늘날의 교회에 둥지를 틀고 있는것입니다

교회의 목자나 성도들은 흥분하실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저는 성경에 있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전하여 드릴뿐이기 때문입니다 

 

 

일곱머리 = 여자가 앉은 일곱산 = 일곱왕이라

 

일곱에 대하여는 설명을 드렸고 머리 = 산 (山)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산 = 교회 (요 4장)  여자가 앉은 일곱산이니까 하나님의 생영의 말씀이 없는교회 를 말합니다

 

산에는 나무가 있습니다  나무 = 사람 (렘 5:14 )  또한 짐승들이 득실거리는 곳이 산(山)입니다

거짓목자들의 조상 에서가 사냥하는 산에서 죽은 령혼들을 잡아다놓고( 전도하여) 예배를 보고있는것입니다

본인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천국을 가는자이므로  믿지 않는분을 보면 지옥갈것 같으니까 예수믿으라고 전도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왠말입니까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나에게서 떠나가라고 말씀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 마 7 :21-23 )

 

요 4 : 21  여자여 내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못하는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쉬운말씀으로 비유로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예수님이 이렇게 친절하게 알려주고 계신데도 오늘날 유형적인 교회에나가서 하나님이 받지도 아니하는 예배를 거짓목자와 함께 드리면서 구원을 받았다고 말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런데 또 일곱산 = 일곱왕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일곱왕은 어떻게 나타나게 되어있는가 ?

예수님이 이 세상에 계실때는 뱀이 용이된 마귀나 사단이 왕이 될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육신적인 예수님이 세상에 안계시니까 이들이 왕노릇을 이제 하는것입니다

교회에서 하나님의 백성앞에서 왕노릇한다는 말입니다

 

요 14 : 30  이 후(後)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아니하리니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것이 없으니 .

 

왕이나 임금은 백성위에 군림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육적인 예수님은 우리눈에는 이제 안보입니다  다만 령으로만 존재하고 말씀으로 존재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니까 용과 마귀와 사단이 자기 세상이 된것입니다

성경말씀의 표현대로 임금 즉 왕이 된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들과 나는 관계가 없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신앙하는 사람으로서는 얼마나 절망적인 말씀입니까

오늘날 세상임금인 목사들과는 예수님은  상관이 없는자이며 이들이 일곱왕노릇을 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어릴때에는 지혜가 없으므로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모릅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지혜가 자라므로 하나님의 일에대하여 알게 되는것입니다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로 신앙이 자라지못하는자는 용과 옛뱀 마귀 사단들의 밑에서 사망의 종살이의 신앙을 하다가 안타깝게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지 못하고 령적으로 거듭나집못하고 한줌의 흙이 되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 불법을 행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위에서 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오늘날의 신앙은 에서와 뱀의 꼬임에 다 넘어가 신앙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

요 14 :31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뱀들과 독사의 새끼들이 모여서 하나님의 생명의 길을 가고자 하는자들의 길을 막아서서 거짓목자노릇하는곳에서 떠나자는 말씀입니다

예수님 당시는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 제사장들 유대인들 모두가 될것입니다

 

앉은뱅이로 그자리(겉말씀) 에 머물러 있어서는 생명의 길을 찿아 일어설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에서 앉은뱅이에 대하여 말씀이 나오는데 이는 자기가 앉아있는자리에서 움직일수 없는자를 말하는데 곧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앉은뱅이에서 벗어나서 일어나 천국을 향하여 한걸음 한걸음 걸어갈수가 있는것입니다  (사도행전 1: 1-6 ) 

 

오늘날의 신앙도 과감하게 비유로 쓰여진 겉말씀에서 일어나 떨쳐버리고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그때에만이 예수님이 함께 동행하여 주시며 앉은뱅이에서 벗어나는 신앙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아무리 입으로 예수타령하여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는 물(말씀)이 없는 광야에서 목이말라 몸부림치는것과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일곱이라는 숫자가 안식 (영생)에 해당하는 숫자라고 말씀드렸으나 사실은 거짓목자들이 이 일곱이라는 숫자를 가지고 성도들앞에 일곱머리가 되고 일곱왕이 되고 열뿔로 나타나서 그 숫자는  헤아릴수없을 만큼이나 많은것입니다

천하만국에 진리에 속한 하나님의 백성인 일곱에 해당하는 숫자는 아주 극히 적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7 : 13-14  좁은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문은 좁고 길이 협착 (狹窄)하여 찿은이가 적음이니라

 

문 = 예수(요 10:7) =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 (비유로 쓰여진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자)

양(羊=성도)의 문(門)이신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찿아서 신앙을 하여야 하는데 그길이 좁아서 즉 협착하여 찿은이가 적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크고 화려한 성전에는 하나님이 있어 보이지요  찬양대에서 울려퍼지는 성가는 아릅답지요

그러나 그곳에는 짐승들이 모여서 자기들이 죽을 날을 기다리며 슬피울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 열뿔이 있으며. 

 

이 음녀의 간교함이란 정말 말로 표현이 불가능할정도 입니다

뿔이라는것도 하나님의 주권안에 있는것임에도 불구하고 한개도 아니고 10뿔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원래 숫자는 10부터는 무한대로 나가는 숫자입니다

1부터 9까지는 움직일수 없이 갇혀있으나 10부터는 수억까지 나갈수 있은 성질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욕심으로 가득찬 음녀는 10뿔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원래 뿔은 하나님이 나라의 왕을 세우실때에 뿔안에 기름을 담아서 머리에 부어 왕(王)을 삼았습니다

그러므로 뿔은 하나님의 막중한 권세를 나타내는 표상인것입니다

또한 뿔은 구원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 시편18 : 2)

 

하나님이 사무엘선지자에게 말씀한 예를 보겠습니다

 

삼상 16 : 12-13  이에 보내어 그를 (다윗)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릅답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데 이가 그니 ( 다윗) 일어나 기름을 부으

사무엘이 기름뿔을 취하여 그 형제중에서 ( 이새의 아들중에서) 그에게 (다윗) 부었더니 이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神)에게 크게 감동되었더라

 

이와 같이 뿔은 하나님의 기름(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 그릇인데 그릇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우리

(사람) 를 뜻하고 있으므로 이 음녀( 마귀) 라는자들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자기들도 왕이라는 말인것입니다

세상에서 이들이 왕이라는 말은 맞은말입니다   거짓아비의 왕인것입니다 (요 8 :44 )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목자라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이들이 다 세상에서 왕노릇하는자들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사망으로 인도하는 왕이라는 말입니다

왜야하면 이들은 하나님 앞에 불법을 저지르는 죄인중에 죄인이기 때문인것입니다

( 요한1서 3 장 / 마 7:21-23 )

 

위말씀에서 메시야는 기름부음을 받은자를 말하고 있으며 메시야를 번역한즉 그리스도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이 비유로 기록된 겉말씀을 해석하므로 그리스도로 변화받아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할수 있는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는 거의가 다 마귀들에 관한 말씀이며 이들이 세상에서 어떠한 권세를 휘두르고 있는가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으며 이들이 멸망당할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말로는 여러가지로 설멸하고 있으나 깨달아 보면 마귀들의 앞으로 받을 멸망에 대한 심판에 관한 말씀이 대부분입니다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하였다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목자는 다 뱀의 후손으로 뱀이 자라서 독사가 되고 독사가 자라서 용으로 용이 자라서 세상의 왕이 되어 세상의 온 백성을 좌지우지(左之右之) 하면서 멸망으로 인도하는자들인것입니다

(요한1서 3:8 )

 

하나님은 이 큰음녀들을 심판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교파와 교단과 교주들의 대장노릇하는자가 큰음녀이며 그밑에서 세상임금노릇하는자가 목자들이며 이들이 겉말씀에 앉아서 많은 무리들을 다스리고 있으며 자기들의 권세를 자랑하고 있는 음녀인 것입니다

 

오늘은 음녀에 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음란한 여성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령적으로 하나님인 남편을 제쳐놓고 자기들이 하나님처럼 남편노릇을 하며 수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자기들의 아내로 맞이하며 성도또한 그들의 말씀에 아멘으로 화담하며 령적으로는 하나님과 대적하는자들 입니다

이 불법을 행하는 마귀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잡아먹는 사냥하는 에서 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대로(大路)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협착( 狹窄) 한 오솔길에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살아 쉼쉬는 그리고 영원한 안식이 있는 협착한길을 택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시기를 바랍니다

이 글을 통하여 항상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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