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8 번째 시간으로 [ 불의 (不義)의 세계 (世界) ] 에 대하여 살펴 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약 3 : 4-6 → 또 배(船) 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狂風)에 밀려가는것들을 지극(至極)히 작은 키로 사공(沙工)의 뜻대로 운전(運轉) 하나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肢體)로되 큰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혀는 곧 불이요 불의(不義)의 세계(世界)라 혀는 우리의 지체중(肢體中)에서 온몸을 더럽히고 생(生) 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것이 지옥(地獄) 불에서 나느니라
성경말씀은 어느한구절을 보나 하나님의 지혜는 정말로 측량할길이 없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어렵게 세상에서 말하는 지식이나 철학적인 언어를 사용 하지 않는데도 그 내면에는 우리가 도저히 생각 할수 없는 살아 쉼쉬는 무궁한 생명의 새싹들이 피어나와 신앙하는자들의 영생의 양식이 되는것에 거룩하신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리게 되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생명은 육적인 부모님이 주신것으로만 알아서는 안됩니다
천지가 창조되기 이전에 이미 우리의 생명은 존재하고 있었으며 오늘날 육신의 형상을 입고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것입니다 (욥 38 : 4 )
이렇게 세상에서 살고 있는 육신의 형상도 하나님이 보실때는 심히 좋았다는 사실입니다 ( 창1 :31 )
그러므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육신의 생명이 얼마나 귀하고 귀하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에덴동산은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이 세상이 에덴동산이며 구체적으로는 하나님의 령으로 기록하여 주신 성경책이 에덴동산인것입니다
우리가 이 에덴동산에서 (성경말씀에서 ) 생명과의 나무의 열매를 따먹고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에게는 양 (羊 = 성도) 한마리, 한마리가 그렇게 귀중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양한마리를 단련하여서 정금이 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는일을 지금도 쉬지않고 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5 :17)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고 세상것을 취하는일에 나의 귀한 생명은 생각지않고 버려버리는 우 (愚)을 범하는 삶을 살아서는 안될것입니다
이 모든일은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육신에 붙어있는 혀에 의하여 영생과 사망으로 나누어지게 된다는 사실앞에 자기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몇번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는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주실수 있는것입니다 이는 세상에 있는 육신을 가지고 자기 혀로 자칭목자라는자에게 있는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악 ( 깨닫지못하여) 하여 예수님의 말씀을 자세히 관찰하며 생명의 길을 찿으려하지 않습니다
아론의 반차를 쫓아서 유전을 따라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예수님을 배척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아서 신앙를 할여야 예수님과 동행하는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전장에서 다 설명이 된 말씀입니다만 잘이해가 안가시면 말씀을 다시 한번 반추하여보면 답이 나올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려운 시험문제를 주신분이 아닙니다 목마른자는 누구든지 와서 값없이 물을 마시고 갈증을 해소하면 되는것입니다 이 갈증이 영생인것입니다
저역시 성경을 보면서 이해가 안되면 예수님에게 차꾸 물어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 ! 나의 지혜로는 도저히 무슨 말씀인지 뜻을 알수 없으니 지혜를 주셔서 깨달아 알게 하여 달라고 기도를 합니다 기도라니까 눈감고 입술로 중언부언 하는 육에속한것을 말하는 기도가 아닙니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나가면서 묵상하는것이 기도인것이며 또한 예수님에게 물어보는것이며 예수님은 그에 대한 답으로 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혜를 주시므로 영생을 유업으로 주시는것입니다
이것이 령적으로 예수님과 대화를 하는것이며 무덤에 있던자가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듣는것입니다
오늘의 본문말씀은 지극히 작은것이 큰일을 한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우리눈에 보이는 큰것에는 관심이 있어도 작은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여도 귀밖으로 듣고 나의 생각대로 하면서 나의 입술로는 하나님은 믿는다고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행위들이 하나님의 보시기에는 악한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또 배(船) 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狂風)에 밀려가는것들을 지극(至極)히 작은 키로 사공(沙工)의 뜻대로 운전(運轉) 하나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肢體)로되 큰것을 자랑하도다
1) 또 배(船) 를 보라
사람이 하나님을 아는일에 무지함으로 예수님은 야고보의 입을 통하여 예(例)를 들어서 설명하여주고 계십니다 배를 보고 깨달으라는 말씀입니다
배는 물위를 떠다니는 운반의 수단으로 쓰이고 있는 물체입니다
이렇게만 알고 있는것을 겉말씀에서 신앙한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눈으로 보면 배 (船)가 배 (船)지 뭐 다른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배(船)는 물위를 떠다니고 있습니다
물 = 말씀 (눅 8 :11 ) 을 말한다 이렇게 성경을 보는것을 령적으로 성경을 본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물 즉 말씀위에 떠있는것이 배 (船)입니다 사람이 배(船)를 타지않고 물에 빠지면 죽게 됨니다
겉말씀 ( 육신적으로 보이는 성경의 문자적인 말씀) 은 육신적으로 보이는 물(水)인데 이렇게 육신적으로 보이는 겉말씀(물) 에서 신앙하면 결국은 죽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적인 물에 빠져서 죽지않으려면 배 (船)을 타야 합니다
이렇게 배 (船)를 찿아서 타는것을 령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배(船) 를 타되 온전한 배를 타야합니다 파선( 破船)된 배를 타면 안되는것입니다
배 = 믿음을 말하는데 온전한 배라는것은 배에 물이 스며들어오는 배가 아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물이 스며들어오면 배는 결국은 물속에 가라앉게 되겠지요
성경은 이렇게 물이 스며들어오는 경우의 배를 말하여 파선 되어있는 배라고 말을 합니다
다시 말하여 파선된 배를 타는 경우는 겉말씀에서 신앙을 한다거나 율법에 빠져서 신앙하며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신앙을 하는것을 파선된 배(船)을 타고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디모데전서 1 : 19 →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 (破船) 하였느니라
겉말씀에서 문자적으로 신앙하는자들은 양심을 버린 믿음을 하는자들이요 이는 파선한 배를 타는것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노아때에 홍수 (洪水 = 육에 보이는 물 =오늘날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로 다 죽었습니다
천하의 높은 산이 다 물에 덮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창 7: 19) 산 = 교회 를 말합니다
오늘날 하늘아래 있는 모든 교회들이 겉말씀에서 (홍수) 신앙하고 있으므로 겉말씀으로 말미암아 다 죽게된다는것입니다
세상마지막때는 노아의 때와 같다고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으므로 지혜있는자는 홍수를 대비하여서 령적인 배(船)을 짓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것을 믿음이고 신앙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영생하겠다고 교회에 나가는자들은 다 죽음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이유는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지않고 육적인것에 그대로 머물러 있으므로 죽게되는것입니다
천하에 모든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으로 말미암아 물에 빠져서 다 죽게 되는것입니다
즉 홍수에 빠져서 다 죽은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말씀의 뜻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을 찿아 사망에서 생명으로 령적으로 거듭나야 하는데 문자적으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신앙하는것을 육에 머물러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지난날 노아때에 홍수로 멸망당한 것을 교훈으로 오늘날 령적인 말씀으로 깨달음을 받아 영생하게 하고자 하신 하나님의 모략을 알아서 신앙을 하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노아는 육적인 물 즉 홍수에 대비하여 홍수물에 빠져죽지 않기 위하여 령적인 배를 만들었던것입니다
이렇게 예비하는것을 오늘날로 말하면 신앙이나 믿음이라고 표현을 하여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겉말씀은 육신적으로 보이는 물이므로 영적인 배(船)을 지어야 합니다
이렇게 령적인 배( 船 = 믿음) 를 지어가는것을 말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가는것을 일컬어 어린아이의 신앙이 자라서 장성한자가 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배가 완성이 될때에 장성한자가 되는것입니다 믿음이 온전하여 질때에 영생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노아가 어떤 사람이었는가를 보겠습니다
창 6 :9 → 노아의 사적(事蹟 = 살아온 발자취)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義人)이요 당세(當世)에 완전(完全)한 자(者)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同行)하였으며.
위에 말씀의 뜻은 다 아실것입니다 전장에서 이미 한번씩은 다 본 말씀입니다
의인이라는 말은 육적인 예수 안보고 령적인 예수를 본자가 의인이며( 요 16: 10)
또한 의인 = 승리자 ( 사 49 : 24 주 1 ) 승리 = 이기는것 = 깨닫는것 ( 요 1 :5 주 2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가 의인이라는 말입니다
완전한 자라는것은 말에 실수가 없는자가 온전한 자가 되는것입니다 ( 약 3 : 1 )
그러므로 예수님은 내가 네게 이른 말이 령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6 :63)
완전한 자(者)는 특수한 경우의 어떠한 사람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이세상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 자를 완전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였다는 말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생명을 알고 신앙하는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배 (船)를 알려면 노아를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도 있듯이 건축되어있는 건물이 유명한것이 아니라 이 집을 건축한 사람이 유명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노아와 같은 신앙을 하면 홍수( 洪水 = 겉말씀) 에서 벗어나 구원의 배를 타게 되는것입니다
구원의 배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인것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신앙도 욱적인 신앙이 아니라 령적인 신앙을 하여야 구원이 있게되는것입니다
세상의 마지막때도 노아때와 같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보십시요 모든 사람들이 교회에 나가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천하의 모든교회들이 육적인 겉말씀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함) 에서 신앙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할수 있다고 아무리 말하여도 돌아오는 말은 이단이라는 말밖에는 없으며 당신이나 그런식으로 잘믿고 천국가라고 비웃고 있는것입니다
롬 9 : 27-28 →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뭇자손의 수(數)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주(主)께서 땅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 (畢 =마칠필) 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겉말씀에서 육신의 안목을 가지고 신앙하는자는 모두가 홍수 (깨닫지못한 겉말씀)로 다 멸망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도 홍수는 계속 온천하의 교회에 내리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버리고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으로 설교하는것이 홍수가 내라는것인데 주야 (晝夜) 로 내리고 있는것입니다 낮이나 밤이나 교회에 나가서 세상에속한 자들의 말씀을 듣고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은 하나님을 믿는것이 아니라 우상을 섬기는것이며 마귀의 말을 믿고 있는 신앙인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령적으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노아때도 사람들이 다 죽기까지 깨닫지 못하였다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오늘날도 본인이 사망에 떨어지는날까지 홍수가 내리는것을 모르고 방주를 예비하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가 의인이요 완전한자이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자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자가 노아가 홍수를 대비하여 준비하여 놓은 배(船)을 타고 수면위의 물이 마르기까지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악한자들과 순종치 않는자들이 다 멸망할때까지 기다리고 있다는 말입니다 ( 계 6:10)
노아때도 아무리 노아가 홍수가 와서 멸망당하게 된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였으나 믿는자가 없었던것과 같이 오늘날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멸망치않고 영생을 할수 있다고 말을 하여도 어느누구하나 경청하는자가 없는것입니다
모두가 화려한 교회에서 겉말씀 ( 홍수로 비유 ) 으로 설교하며 령적인 깨달음의 말씀은 생각조차도 하려하지않습니다 마귀들과 함께하며 즐거워하며 하나님이 아닌자를 더 사랑하며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이러한 악(惡)에서 떠나야 합니다 설마 설마 하다가 영원한 불못에 들어가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노아와 같은 신앙을 가지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시말하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이 노아가 만든 배(船)에 타는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2) 그렇게 크고 광풍(狂風)에 밀려가는것들을 지극(至極)히 작은 키로 사공(沙工)의 뜻대로 운전
(運轉) 하나니.
이 말씀의 요지는 배가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도 지극히 작은 키 (rudder) 하나로 사공이 마음먹은데로 항해 하고 있지않느냐 라고 말씀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큰 광풍으로 말미암아 위험에 처한다하여도 작은 키(rudder) 하나로 해결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령적으로는 어떠한 뜻을 내포하는 말인가? 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광풍 (狂風 ) 이라는 말은 글자그대로 보면 미친것 처럼 바람이 쎄게 불고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미친짐승(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는자) 이 왕이되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가면 세상의 임금들이 오나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육적으로 계시던 예수님이 부활하여 령으로 계시니까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들이 세상임금으로 나타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목자들과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에서 목자노릇하는자들이나 성도들은 모두가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또한 휘몰아쳐서 부는 강한 바람에 우리의 신앙이 파산되어 큰 광풍과 함께 행동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문제는 우리의 믿음이 정상적이지 않고 깨닫지못한 목자들에 의하여 광풍에 밀려다니는 성도를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안으로 들어와서 신앙을 하여 영생을 하게 할것인가에 대한 답을 주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광풍에 밀려다닌다는 믿음은 도대체 무슨말인가 ?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것을 말하는것인가 ?
아니면 물불안가리고 빚내고 집까지 다 팔아다가 교회에 헌금하는 광적인 신도를 말하는가 ?
이러한 교회가 정상이고 이렇게 열심히 하나님을 섬긴다면 하나님은 더 좋아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신앙이 정상적이지 않기때문에 하나님은 이러한자들의 믿음에 대하여 큰 광풍에 밀려 다닌다고 말씀하시면서 하나님과 상관없는 신앙을 하는자들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성경은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를 통하여 유다서 1 장에서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유다서는 1장으로 되어있습니다 1장의 내용이 이런 광풍같이 신앙하는자들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유다서 1장을 모두 한번 천천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유다서 1 : 10 →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못하는것을 훼방(毁謗 = 남을 헐뜯고 비방함) 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理性) 없는 짐승같이 본능(本能 = 세상적인 학문으로 아는것)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겉말씀에 쓰여진대로 아는것을 말함) 화 (禍) 있을진저 이사람들이여.(멸망받을 자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 땅의 소산물로 재물울 삼아 하나님께드림 ) 삯을 위하여 (오늘날의 십일조나 기타 헌금 ) 발람의 어그러진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쫓아 멸망을 받았도다
(오늘날의 교회가 발람선지자와 같고 레위지파의 유전을 따라 신앙을 하므로 멸망을 받는다는것임 )
저희는 기탄 (忌憚 = 꺼린다거나 두려움이 없음) 없이 너희와 먹으니 ( 목자와 신도가 함께 겉말씀에서 성경을 보니) 너희 애찬 (愛餐 = 겉말씀을 사랑하며 성경을 보는것 ) 의 암초(暗礁 = 어떠한 일을 하는데 있어서 숨어있는 장애물 )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교회에서 여러명목으로 헌금을 받아내는목자) 바람에 불려가는 물없는 구름이요 (령적인 깨달음의 말씀이 없은것을 비유로말함)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없는 가을 나무요
(성도들이 전혀 기름이 준비가 안되어있음 즉 성령의 말씀, 진리의 말씀이 없이 신앙하는자를 말함)
자기의 수치(羞恥 = 창피하고 부끄러움) 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黑暗 = 음부)에 돌아갈 유리 (流離 = 정처없이 떠돌아다님 = 진리에 서지못함 ) 하는 별(성도)들이라
◎ 위 말씀은 크고 광풍에 밀려다니는자들의 신앙에 대하여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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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극(至極)히.
이 말씀에서의 지극히라는 말은 아주 미미한 부분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크고 화려하여 돋보이는것이 아니라 미미하여 작고 볼품없어 보이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말입니다
비유컨데 선과 악을 말하는 선악을 알게하는 목자는 겉으로 생김새 부터가 다릅니다
창 3 : 6 → 여자가 (성도가) 그 나무를 본즉 (목자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성도가 목사를 보니 잘생기고 유학도 갔다오고 말도잘하고 인품도 좋고 설교도 잘하여서 이 교회에 다니면 천국은 갈수 있다고 생각하고 신앙생활하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설교를 듣는것을 선악과의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목자를 일컬어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 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선한것과 악한것에 대하여 얼마나 잘알고 있습니까
그러면 반대로 육적인 예수님은 어떠하였는가 ? 를 보겠습니다
사 53 : 1-3 → 우리의 전( 傳 )한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軟)한 순같고 마른땅에서 나온 줄기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는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艱苦 = 몹시어려워 고생함) 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 (疾苦 = 병으로 고통을 받음) 를 아는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을 때의 행적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앙하는자들의 눈은 다 소경이 되어 선악 (선은 뭐다 악은뭐다라고 구분하여 말하는자) 을 알게하는 나무의 말씀 즉 목사의 설교는 잘 듣고 신앙합니다
그러나 겉으로 봐서 생김새도 별별일없어 보이고 세상의 스펙도 변변치 않은 사람의 말씀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것이 현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들은 자기들의 스펙을 자랑하며 하나님의 대언자임을 자청하며 많은 무리들앞에서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욱신적으로도 예수님은 지극히 미미해 보였으며 예수님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소유하고 있던 분이었다는것을 무리들 중에는 아는자가 없었던것입니다
오히려 많은 사람들은 벙어리 소경의 말씀의 설교를 더 경청하며 그를 섬기며 따랐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외모로 사람을 보지말고 그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경청하여 들어볼 필요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악하여 이들의 말은 들어보고자 조차 하지 않는것입니다
3) 작은 키로 사공(沙工)의 뜻대로 운전(運轉) 하나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肢體)로되 큰것을
자랑하도다
광풍에 밀려다니는 신앙을 무엇이 잠재울수 있어 순조로운 항해를 할수 있을것인가 ?
배의 크기에 비하면 지극히 작은 키 (rudder) 가 해낼수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배(船) 의 작은 키는 배에 비하면 키는 매우작은것은 사실이며 이 작은 키로 광풍에 밀려다니는 배를 사공의 마음대로 운전하여 목적지인 천국을 향하여 갈수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의 뒤에 숨어있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하는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사람의 혀 ( tongue ) 에 대하여 말씀하시고자 하는 말씀입니다
사람의 몸으로 볼때 작은 키 (rudder) 는 입 (口) 이며 입중에서도 혀 ( 舌) 가 작은키에 해당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육체와 마음을 운전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을 찿아가는것은 혀 인것입니다
이 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큰것 (영생)을 자랑한다는 말입니다
사람은 입과 혀를 통하여 모든 음식을 먹을수 있어 육신의 생명을 지탱할수 있으며 또한 이 혀를 통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나타낼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혀안에는 선과 악이 있으며 생명과 사망이 함께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으로 하여금 혀 안에 있는 사망으로 가는 죄를 다스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혀 안에 있는 악과 사망은 본인의 신앙에 의하여 다스려지게 되는것이며 사공의 뜻대로 작는키로 배를 운전하는것과 같이 본인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찿아가는데 혀로 본인을 운전하며 하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신앙은 우리의 마음에 있는것을 입을 통하여 혀로 말을하게 되며 또한 진리의 말씀을 전파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혀 (舌) 에는 선과 생명, 악과 사망을 분류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거친 광풍을 배의 작은키로 사공이 운전하는데로 배는 목적지를 향하여 갑니다
사람도 이 작은 혀로 진리목자가 인도하는데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혀 (舌)는 어디까지나 비유니까 실제의 혀(舌)는 누구를 말하는가 ?
그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라는것입니다
육신적인 본인의 혀에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가 함께하여야 선한목자가 될수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다시말하여 예수= 독생자요 독생자 =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 생명의 말씀이 진리말씀이요 생명의 말씀이요 령적인 말씀이요 겉말씀에서 벗어나 령적인 예수님과 동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한 신앙을 할때에 예수님은 우리들의 사공이 되어서 그 배 (예수님) 에 타고있는 만백성을 사망으로부터 구원을 주시는 분이 되어 온나라 백성들을 인도하여 천국에 도달할수 있는것입니다
혀는 큰것을 자랑한다고 하였습니다
큰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선물인 영생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혀로 말미암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자랑하게 되는것입니다
영원한 생명, 영생이 있을때 하나님을 자랑하게 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령적인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가 없는 혀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없습니다
생명의 말씀이없는 세상의 쓰레기같은 지식과 학문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천국으로 인도한다고 하는 거짓목자,삯꾼목자, 몰각한목자들은 도적질하는자들이요 양의 문으로 들어가지 않는 강도들이며 이들의 혀에는악과 사망의 말씀만 있을 뿐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들의 혀는 육신을 위하는 일에 열심이며 하나님앞에는 게으른자들이요 유다서에 있는 말씀이 응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이작은혀로 하나님의 생명을 드러낼수 있는자로 성장하여야 할것입니다
4)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작은불 = 혀 를 말하며 혀 = 우리주 예수그리스도가 주관하고 있은것이며 나무 = 사람 을 말하고 있으므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에 의하여 만백성 (많은나무) 의 육적인것을 불로태워 (생명의 말씀으로) 령적인 하나님의 생명으로 변화받게 하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6 : 63 → 살리는것은 령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이 령이요 생명이라
이러한 역할을 하는것이 혀 (舌)라는 말이며 이는 작은지체로되 큰것을 자랑한다는 말입니다
우리들의 혀 에는 항상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가 함께 하시므로 큰것을 자랑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5) 혀는 곧 불이요 불의(不義)의 세계(世界)라.
우리의 신앙을 나타내주는 혀에 예수님이 함께 하지않으면 혀는 곧 불이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하나님의 진노가 내리게 되는데 이는 불의(不義)의 세계(世界)로 나타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불의(不義)의 세계(世界)에 속하는자들은 누구를 말하는가?
사람은 누구나가 신앙하는 사람이라면 예수를 믿는다고 말을하는데 이는 당연한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불의를 가지고 신앙하는 사람들의 혀에는 육적인 예수를 말하는자들이라는것입니다
이 세상 온나라가 불의의 세계가 된것은 오늘날도 2000전에 이스라엘 땅에 있었던 육적인 예수를 증거하며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있으며 이들은 령적인 예수는 모르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을 일컬어서 불의(不義)의 세계(世界) 에 있는자들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혀를 통하여 말하는 목자의 설교를 듣고 신앙하는자들은 모두가 불의의 세계에 있는자 라는것입니다
불의의 세계를 만들어낸 주인공이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 불의한자들도 예수를 믿은다고 하며 자기들도 의(義)로운자라고 말들은 합니다
그런데 알아야 할것은 육적인 예수가 혀에 있으면 이것은 불이되어 재앙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령으로 존재하는 예수를 육적인 예수로 말하며 조상의 유전을 따라 신앙하며 자기들도 하나님의 구원이 있다고 말을 하는자들입니다
령적인 예수님을 증거하지 못하고 자기것으로 말하는 거짓말장이 인것을 모르고 신앙하는자들인것입니다
거짓말장이 곧 마귀에게는 하나님의 의(義)가 없는것입니다 다만 자기 배 (腹) 만채우려고 하는자들인것입니다
요 8 : 44 → 너희는 (신앙하는자들)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오늘날 거짓목자의 설교듣고 있는자 )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 여러명목을 붙여서 헌금을 거둬들이고 있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
저희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목자가 쑥물을 먹이므로 다 죽어감)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 설교 말씀속에 진리가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하나님의 령적인 깨달음의 말씀을 전하지 아니하고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과 철학적인 말과 육에관한 축복이야기 등등...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도덕적이고 윤리적인것에 촛점을 맞추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전달하는것을 말함)
이는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 하나님 믿으면 천국간다고 설교하는 목자들이 결국은 다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어 목사들를 신학대학등을 통하여 돈받고 계속 배출하여내고 있으므로 결국은 거짓의 아비가 되고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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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잘못되면 이와같이 본인은 전혀 상상할수 없는 일을 하나님앞에 하고 있으므로 악한자가 되는것이며 마귀인자를 목자로 섬기게되는것이며 많은무리들은 다 마귀가되어 하나님의 성전은 육적인 예수팔아 장사하는곳이되며 마귀의 소굴이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자의 혀가 육적인 예수를 증거하느냐 령적인 예수를 증거하느냐에 따라서 성도는 진리에 있느냐 비 진리에서 신앙하느냐가 결정이 되는것입니다
의( 義)롭지못한것이 불의 (不義)입니다 다시말하여 문자적인 겉말씀대로 성경을 보는자를 불의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들로 하여금 세계 즉 온나라 만백성들이 불의의 세계에 속하여 사망으로 가는 신앙을 하고 있게되는것입니다
※ 혀는 우리의 지체중(肢體中)에서 온몸을 더럽히고 생(生)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것이 지옥(地獄) 불에서 나느니라
혀 (舌) 에서 나오는 말이 우리의 몸을 더럽힌다는것입니다
육적인 예수를 그대로 전(傳)하여 믿음을 갖게 하므로 죄가 그저 있는것을 더럽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야 하는데 거듭나지못하고 결국은 사망가운데 있게되는것을 생(生)의 바퀴를 불사른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야할 생명을 혀의 비진리 말씀으로 인하여 사망가운데로 돌아가게하는것을 생의 바퀴를 불사른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나(我)의 몸을 더럽히는것은 비진리를 말하는 혀 라는 사실을 차분하게 묵상하시기를 바랍니다
혀 안에 선과 악이 함께 존재하는데 우리의 신앙은 악에서 떠나 하나님의 생명인 선(善)에서 신앙을 하여햐 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의 생명안에 거하는것을 선(善)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남을 향하여 욕을하고 거짓말하고 사기를 치고 율법에 어긋나는것을 더럽다고 말을 하는것이 아닌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것들이 우리마음속에 있으면 더럽다고 말하는 목자는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못한 죄가운데 있는 참으로 악하고 더러운 목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의 혀에는 독(毒) 이 가득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게 하여야할 생명을 다 죽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설교을 한번들어보십시요 얼마나 화려하고 그럴듯합니까
마치 성도들을 어린아이 다루듯하는데도 성도들은 자기를 죽이는 목자를 마치 그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이 존재하는것으로 알고 그들을 섬기며 충성봉사로 자기신앙에 만족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복(영생)있는 사람은 죄인의 길에서지아니하며 악인의 꾀를 쫓지 않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이렇게 악한 목자를 존귀한자로 섬기며 본인의 신앙이 자기의 온몸을 더럽히므로 하나님의 생명에서 멀어지고 떨어져 있다는것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진리의 령이 나(我)와 함께하면 이러한 더러운것들은 스스로 나에게서 다 떠나가는것입니다
아무리 캄캄한 어두움이 있어도 새벽이 가까이오면 어두움은 스스로 없어지는것과 똑같은 이치인것입니다
죄가 무엇인지를 깨달아 알지못하는자가 하나님이 보실때는 더러운자가 되는것입니다
세상에 그대로 있으며 하나님의 일을 하지않고 있는자가 하나님이 보실때는 더러운자인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자가 더러운자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율법을 지키지못하는자가 죄인이 아니요 령적인 예수를 육적인예수로 믿고 신앙하는자가 율법을 범하는자요 더러운자요 하나님의 생명과는 상관이 없는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령적인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자가 율법을 지키는자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줄로 생각하지말라 폐하러온것이 아니요 완전케하려 함이로다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마 5 :17 )
온전하신 령적인 예수님을 따라 신앙하므로 더러운 혀와 함께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겉말씀에서 떠나는것이 육적인 예수를 떠나는것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섭리를 아는것이 령적인예수를 아는것입니다
더러운 목자의 혀에서 떠나 신앙하므로 하나님이 주시고자하는 영생을 령적인 예수님으로 부터 받아 나의 온몸을 더럽히는 거짓목자들의 혀에서 떠나게 되는것입니다
※ 그 사르는것이 지옥(地獄) 불에서 나느니라
우리의 몸을 더럽게하는 혀가 우리의 생명을 불살라 죽이게되는데 그 불살라 죽이는것 곧 사망으로 가게 하는것은 지옥 불에서 난다는것입니다
지옥불이라는 말은 땅에속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목자를 지옥불에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는 작은 키(rudder)가 큰배를 운전하는것과 같이 우리의 지체를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작은 혀가 하나님의 생명으로 가느냐 혹은 마귀들이 가는 사망의 길인 지옥불을 향하여 가느냐를 결정한다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은이 바람( 진리가 없는 목자) 이 부는데로 흔들리는 갈대의 신앙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지옥불에 있는목자를 찿아다니며 나의 생명을 맡기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지옥( 地獄)불 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목자인데 이들은 이성없는 짐승같이 본능으로 아는것으로 성도들을 인도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이들이 설교하는 비진리의 혀( 舌) 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는 많은 신자들이 깨닫지못한 목자로 말미암아 지옥불에서 떨어져서 신음하며 사망의 구덩이인 바깥어두운곳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곳) 에서 슬피울며 가슴을치며 곡(哭)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작은 입(혀)으로 주님의 진리말씀을 증거하는 지혜를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구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비진리에서 떠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면류관을 모든 믿는자들이 받아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不義 의 世界 는 작은 혀를 통하여 오는데 이는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비진리에 있는 목자들의 혀 (설교) 에 있다는것을 말씀드렸습니다
아울러 이 혀에 머물러 신앙하는자에게는 지옥불에 떨어져서 생명이 불사름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혀의 말씀을 잘 분별하여 선한혀에 속한자가되어 신앙을 하므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육적인 예수를 증거하며 겉말씀에서 악한 혀의 말씀으로 설교하는자들에게 유혹이 되어 본인의 생(生)의 바퀴를 지옥불에 던져버리는 어리석은 신앙을 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세월은 차꾸 차꾸 흘러갑니다 육신도 하루 하루 더 늙어 갑니다 미루어 다음에 하여야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게으른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이며 나의 작은 혀로 령적인 예수님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증거하는자로 모두가 나타나서 하나님의 만백성을 구원하는데 한 씨앗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항상 우리의 믿음을 칭찬하시며 지혜를 주시며 악한자들의 유혹에서 건져주시며 은혜와 평강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 기도를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