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6 번째 시간으로 피밭 ( 2 ) 에 대하여 계속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27 : 1-8 → 1)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결박하여 끌고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주니라
2)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주며 가로되 내가 무죄한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하니 저희가 가로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3) 네가 당하라 하거늘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메어 죽은지라 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가로되 이것은 피값이라 성전고에 넣어둠이 옳지않다하고 의논한후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성경을 보다보면 가룟유다에 대하여 많은 말씀이 나오고 있습니다
구약의 예언뿐만이 아니라 신약에서도 마찬가지로 예수를 판자로 나쁜 이미지로 부각이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고의적인것도 아니고 사실에 입각하여 기록이 되어 있는것은 누구나가 부인 할수는 없을것입니다
그렇다면 유다는 그렇다치고 현재의 나 (我)라는 사람은 예수에 대하여 어떻게 처신을 하고 있는가 ?
즉 예수에 대한 나의 신앙은 어떻게 나타나고 있느냐 ? 라는 물음에 우리 또한 답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나의 신앙은 가룟유다보다 어떠한 점에서 차이가 있길래 우리는 그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예수님에대한 배신자며 악한자로 생각하고 있는가를 알아 보아야 할것입니다
나(我) 라는 존재역시 가룟유다와 같은 경우에 있으면서 가룟유다를 나쁜인간 또는 예수를 배반한자라고 낙인을 찍은다면 웃지못할 이상한일이 아닐수가 없을것입니다
과연 나의 신앙은 예수님 말씀대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분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신앙을 하고 있으며 그의 말씀에 합당한자로 나타나고 있는가 하는것입니다
가룟유다는 자기의 잘못된 행동을 알고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하며 예수님에게 죄지음을 회개하며 죄사함을 받고자 하였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나 (我)라는 사람은 점도 없고 흠도없는 사람으로써 예수님을 믿고 따르며 그의 제자로 손색이 없는자로 바른신앙을 하고 있는가?
이러한 물음에 대하여 우리는 당당히 말할수 있어야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문제는 하나님이 판단하실 일이라는식의 대답은 본인이 확증할수 없으니 하나님이 판단하여 달라는 책임을 떠넘기는 듯한 신앙을 하여서는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수는 없을것입니다
왜야하면 자기에 대하여는 본인이 가장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의미에서 보면 가룟유다는 자기자신의 신앙에대하여 잘알고 있었으며 예수님을 잘못알고 실수한것에 대하여 정죄함을 스스로 알고 처신을한자 입니다
이로볼때 우리는 우리의 신앙이 정죄안에 있는지 죄에서 벗어나있는지 조차 모르고 신앙을 한다면 어쩌면 가룟유다만도 못한 신앙을 하고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가룟유다는 하나님에게 판단을 요구하지 않았다는 사실앞에 우리는 가룟유다의 신앙에 대하여 재조명을 하여볼 필요가 있음을 느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흑암의 사망의 어두움속에서 하나님의 빛이 비추는 밝은곳으로 나와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이 되어 영생하는길을 어떻게 하여야 갈수있으며 어떻게 신앙을 하여야 할것이며 예수님과 하나가 될수 있는길은 무엇인가를 알기 위하여 오늘도 피곤한 몸을 가누며 성경과 씨름을 하며 말씀을 깨달아 영생의 결실을 거두고자 하는것입니다
신앙은 생명과 사망에 관한 중차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이를 어떠한 목자에게 무조건 나의 생명을 맡겨 놓고 신앙을 한다면 본인자신은 하나님앞에 하는일이 무엇인가를 분별할수 없게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교회다니는것으로 자동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게 되는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어느목자고 간에 모두가 교회나오면 하나님에게 구원을 받아 영생한다고 말을 하겠지요
제가 하는 말은 목자를 무조건 부정하는것이 아니라 성경에 거짓목자와 삯꾼목자도 많이 있으니 삼가 조심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으니 돌다리도 두둘겨보고 가자는 취지의 말씀입니다
가롯유다에 대하여는 전장에서도 언급한일이 있어서 구체적인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1)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주며 가로되 내가 무죄한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하니.
※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가룟유다가 대제사장과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고자 의논하고 결박하여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줄때에 비로서 유다는 자기 정신을 차리게 되었던것입니다
죄가없는 예수를 그들이 정죄하는것을 보고 스스로 뉘우치며 본인이 받았던 은 삼십을 도로 대제사장과 장로들에게 갖다 주며 내가 무죄한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가롯유다 한사람을 지금 말하고자 함이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들도 스스로 예수님을 정죄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언제 예수님을 정죄하였느냐고 항변하시는 분도계시겠지요. 말도 안되는 헛소리하지 말라고 말씀하실수도 있습니다
과연 오늘날 신앙하고 있는사람들은 예수님을 정죄하지 않고 있다고 말할수 있는가를 한번 보겠습니다
가롯유다의 경우도 마찬기지이고 대제사장이나 장로들이 예수님을 정죄하였을 뿐만아니라 특히 유대인들이나 많은 무리들도 소리높여 예수를 정죄하며 십자가에 메달아 죽이라고 아우성치던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이루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계획안에는 가룟유다라는자도 존재하였던것입니다 ( 사 46 : 10 )
그러므로 이 가룟유다는 이 한사람의 잘잘못을 우리가 따지고 그의 잘못을 생각하기보다는 오늘날 신앙하고있는 우리들의 신앙을 살펴보아야 하는것입니다
가룟유다는 예수님이 죄가 없는분이라는것도 은삼십에 팔고나서 알았습니다
오늘날 신앙하는 우리들은 예수님은 죄가 없는 분이라고 물론 말합니다 무슨근거에 의하여 예수님이 죄가 없다고 말할수 있는것인가요 ?
성령으로 잉태가 되어서 , 하나님의 아들이므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우리가운데거하시므로, 십자가에서 만백성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보혈의 피를 흘림으로, 기타 등등......그래서 예수님은 죄가 없다고 생각할수가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문제는 겉말씀에서 육신적인 눈으로 볼때 할수 있는 말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죄가 없다는 말은 우리가 사망의 길로 가는것을 예수님이 사망을 멸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선물로 값없이 주시기 때문에 예수님는 죄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죄가 있는자는 생명을 탄생시킬수가 없는것입니다 죄와 생명의 길은 완전히 다른길이기 때문인것입니다
생명 그자체를 창조할수 있는분은 하나님과 예수님 뿐인것입니다
오늘날 과학이 발달은 하였으나 육신적인 사람의 생명을 영원한 생명으로는 만들지도 못할뿐더러 오히려 사람을 죽이는 무기만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들은 들에있는 작은 풀꽃하나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는 능력이 없는자들이며 또한 악한자이며 악한마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람죽이는 일은 마귀가 하는짓인것입니다 ( 요 : 44 )
우리는 세상살아가면서 어느나라는 강대국이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힘이 약한 나라들은 여러 강대국이라는 나라를 부러운 눈초리로 보며 그러한 나라와 동맹을 맺으며 자기나라의 안보를 지키려고 하는것입니다
이스라엘 이라는 나라의 역사를 보면 강대국 틈에서 수많은 고난을 받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자들은 사람죽이는 무기를 생산하여 다른 약한나라에 팔아서 부자로 사는나라가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나라는 한마디로 마귀의 나라인것입니다
육적인 눈에 보이는것에 의존하는자들이며 사람을 죽이는 무기를 만들어내면서 큰소리치며 힘을 과시하며 육신적으로 잘사는 나라가 되어있는데 이러한 나라는 마귀의 나라요 곧 하나님의 환난을 당하게 될것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앞에 정죄를 짓은자가 되는것이며 그들이 행한대로 하나님은 사망의 심판으로 보응하여 주실것입니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이러한 나라는 서서히 침몰하여 사라지게 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검을 가진자는 검으로 망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세계의 무기를 하루아침에 모두 고장나서 폐기처분하게 할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을 죽이것은 물론이거니와 세상의 모든 만믈의 생명까지도 다 죽여버리는 악한 무기를 만들어 팔아먹고 부자가 되어 있는 나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강대국이건 힘이약한 나라건 사람죽이는 무기로 가득차 있는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의 세상입니다
전쟁은 여호와 하나님에게 있다는것을 깨달아 알때에 이와 같은 마귀들의 하는짓을 하나님은 용서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온 인류가 제아무리 연구하고 연구하여도 생명이라는 씨앗하나 발명하여 만들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생명에 관한것이나 티끌하나라도 모든것은 하나님의 권세안에 있는것이지 흙에서 왔다가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에게는 생명을 창조할수 있는 권세와 능력는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모든일들은 이루어지는 것이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에게 하나님은 우리들의 생명을 보전하는 피난처가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보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아는일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는 안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하나님의 권세안에 있는 모든것조차 해결하여 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앞에 도전장을 내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 행위를 하는자들이 신앙이라는 말로 포장을 하여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것입니다
마치 바벨탑을 하늘까지 쌓아서 다음 홍수는 면하여 보자고 하는 어리석은자와 같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인간들의 행위가 신앙이 되어 인간들이 하나님앞에 정죄를 짓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잘못알고 신앙하는것이 예수님을 정죄하는것이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앞에 정죄짓은일을 예표로 가룟유다가 먼저 오늘날 우리와 같이 신앙하고 있는자들에게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천천히 읽으시면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가장 잘믿고 있던 유대인들은 모두가 예수님이 원하시는 신앙을 버린자들 이었으며 ( 롬 2 : 17-29 )
또한 이들은 정죄안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였던자들 이었습니다
예수님당시의 대제사장이나 장로들이나 그당시 예수를 따르던 많은 무리들도 스스로 예수님을 정죄한것과 같이 오늘날도 똑같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예수가 유대땅 베들레헴에서 아버지 요셉과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성령으로 탄생되었으며 독생자로 알고 있으며 세상에 계실때 많은 이적을 행하신일과 십자가에서 대속의 피를 흘린것 그리고 기타 등등...정도로 우리가 예수를 그 이상 더 알지못하고 있으므로 예수님이 가지고 있는 사망을 다스리는 권세나 영원한 생명이 있는 영생을 모르게되어 예수님을 정죄하는 일에 동참하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말로는 천국과 영생을 모르는자가 없습니다 그러나 경건한 모양은 있으나 능력은 없는자들인것입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열심히 하면서도 아직까지 하나님앞에 우리가 정죄를 짓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못하고 있습니다 한발 더나가서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라는것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의 악한일에 심판으로 사망에 이르게 하시며 저주하시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우리가 정죄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때에 비로서 바른 신앙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알게 되는것이며 그를 정죄하지도 않으며 천국이 가까이 온것을 알고 회개 (합당한 열매를 맺은것) 하고 복음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것 = 영생 시편133 :3 주 1 )을 믿게되어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생명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외에는 알수 없도록 만백성을 소경으로 만들어 놓으셨는데 사람들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통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길을 찿아가보겠다는 어리석음을 버리지 못하고하나님과 상관없는 부질없는 신앙의 행위로 세월을 보내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돌아오라는 말씀을 많이하고 있습니다 즉 부질없는짓은 이제는 그만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말씀입니다
겉말씀에서 신앙하지말고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안으로 돌아오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인 유다는 육신적으로 세상의 모든것을 버리고 육신적인 눈으로 예수님을 보며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며 예수님과 함께하였던자였으므로 어떻게보면 성경의 기록을 통하여 우리가 알고 있는 예수님보다 훨신더 예수님에 대하여 잘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더구나 가룟유다의 집은 가난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의 집은 고리대금업을 하며 살고 있었으므로 살아가는데 어려움도 없었습니다 ( 시109편 참조)
그런데 은 삼십에 예수를 팔아서 쓰려고 돈에 환장한자처럼 보입니다
가룟 유다는 최후만찬에서 예수님과 함께있기전에 이미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접촉한 사람입니다
예수님 보다는 그들의 주장에 동조하였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이를 사단이나 마귀로 표현을 많이 하셨는데 이 말씀의 뜻은 어떠한 사람이 그 마음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경우를 마귀라고 말하며 사단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요 8:44 )
오늘날 우리들은 마귀나 사단이 아닌가 성경을 자세히 보시기바랍니다
예수를 믿고 신앙을 한다고 하면서 누구와 만나서 성경을보고 누구와 함께 예배를 보고있으며 누구와 함께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보고 있는지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본인이 마귀에 속하였은지 예수님에게 속하였는지 알수 있을것입니다
마귀는 우리눈에 안보이는 어떠한 신적인 존재가 아닌것입니다
사람이 잘못된 신앙을 하면 그가 곧 마귀요 사단인것입니다
유전을 따라 신앙을 한다고 하며 신자는 돈을 내고 목자는 돈을 받고 예수를 팔고사는 하나님의 성전은 장터로 변하여 있으므로 우리는 예수님이 어디에 계신지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 신앙이 오늘날 예수님을 정죄하고 있는것이며 우리의 신앙은 죄가운데 있는것입니다
※ 그 은 삼십을.
이 말씀에서 우리가 깨달아 보아야 할것은 은 삽십이라는 근거는 어디서 나온말인가 ? 입니다
야곱의 아들 요셉은 애굽으로 팔려갈때 은 이십에 팔려갔습니다
그러면 유다는 왜 은 삼십을 받고 예수님을 팔았는가 ?
이러한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겉말씀에서 벗어나 령적인 세계로 들어가는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을 찿아가는 길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레위기 27 :1-5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가라사대 이스라엘 사람에게 이르라 사람을 여호와께 드리기로 서원하였으면 너는 그 값을 정할지니 너의 정한값은 20세로 60세까지는 남자이면 성소의 세겔대로 은50 세겔로하고 여자이면 그 값을 30 세겔로하며, 5세로 20세까지는 남자이면 그 값을 20 세겔로하고 여자이면 10세겔로하고.
나이에 따라서 값이 정하여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남자이며 30세에 해당하는데 위 말씀에서는 여자는 그 값을 30세겔로 하라고만 말씀하십니다
남자로서 30세에 해당되는 말씀이 없습니다 그런데 가룟유다는 은 30에 예수님을 팔았습니다
왜일가요 ? 이러한것이 성경말씀속에 숨어있는 하나님의 비밀인것입니다
예수님에게 해당도 안되는데 어쩐일로 은30 세겔을 받고 예수님을 대제사장과 장로들에게 팔았는가 ? 가 궁금하여지는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남자와 여자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전장에서도 수없이 말씀드린것인데 씨를 가진자는 남자이고 여자는 씨가 없습니다
씨 = 하나님 말씀 (눅 8:11 ) 여자 = 씨가없음 = (벧전 5:13 주) = 오늘날의 교회 ( 진리말씀이 없음)
그러므로 가룟유다가 대제사장이나 장로들에게 예수를 팔아먹을때에 대제사장이나 장로들이 예수를 볼때는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 남자로 보지않고 자기들의 교권과 이권만을 생각하였으므로 예수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 여자로 보았던것입니다
그래서 가롯유다하고 대제사장과 장로들과 가룟유다가 예수님의 몸값을 정할때 은 30 으로 정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은 30 에 예수님이 팔렸던것입니다
이들은 소경이었으므로 예수님이 남자이며 진리말씀을 가지고 있음에도 이를 알아 보지 못하고 생명의 말씀이 없는 여자 로 보았던것입니다
그 당시 대제사장들과 장로라는자들은 예수라는자는 하나님의 아들도 아니고 진리말씀도 없고 세상만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에게는 씨가 없으므로 남자가 아닌 여자로 보았던것이며 은30에 흥정을 보았던것입니다
가룟유다가 예수를 은 30에 팔았다고 겉말씀으로만 아는것은 신앙에는 아무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천천히 읽으시면서 이해하여보시기 바랍니다
야곱의 아들들의 형제들은 동생인 요셉을 미디안 상고 (商賈)들이 지나갈때 요셉을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므로 상고들이 요셉을 20 세겔을 주고 애굽으로 데리고 갔던것입니다 ( 창 37 : 23-36)
그때에 요셉은 나이가 17세 였으므로 20세겔에 팔려간것입니다
요셉은 5세에서 20세안에 해당이 되는 남자이므로 20세겔로 값이 정하여진것입니다
그냥 별 의미없이 성경을 세상소설책 읽듯이 하면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하는 말씀의 뜻을 알수가 없게 됩니다
이러한 모든가격도 하나님이 정한것이지 사람이 자기들 마음대로 정하여서 사람을 팔고 샀던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무슨이유로 남자와 여자 그리고 나이에 따라서 사람을 팔고사는데 값을 정하였느가 ? 라는 것이 또 궁금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것은 여러분 스스로 충분히 깨달아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한번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 내가 무죄한피를 팔고.
이 말씀의 뜻은 육적인 예수님을 유다가 예수님에 대하여 무죄한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다고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예수님의 죽음을 뜻하여 몸에서 나오는 피를 말하고 있지만 령적인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비유의 말씀으로 깨달아 보면 거짓목자가 육적인 예수님을 설교하고 신자들로부터 헌금받은일이 무죄한 예수의 피를 팔아먹은 오늘날의 가룟유다가 되는것이며 또한 예수님 앞에 죄인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사망으로 가는 마귀이며 많은 성도들도 함께 사망의 넓은길을 함께가게되는 것입니다
몇번 말씀드리지만 어떠한 변명이나 이유를 붙여서 하나님의 겉말씀이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말씀을 전한다 하여도 신자들로부터 돈 ( 헌금 )을 받으면 예수를 팔아먹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신앙도 예수님 당시의 대제사장이나 장로들이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보다 더 달라진것이 있는가요?
이들도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여 예수님을 몰라보고 하나님을 믿는것이나 오늘날도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예수를 믿는것과 무슨차이가 있습니까
다만 돈받고 예수를 팔고사는 일만 할뿐 하나님과는 아무상관도없는 짓을 오늘날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돈은 일만악의 뿌리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백번을 이야기해도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귀 밖으로 듣고 신앙하는자들은 죄가운데서 벗어나지 못할것입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을 보십시요 모든일의 밑바탕에는 돈이라는것이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나 삯꾼목자들은 하나님의 겉말씀을 팔아서 자기 욕심을 채우면서도 입으로는 선한일에 쓴다는 말을하는것을 보게되는데 선한일이 무엇입니까 ?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는일이 선한일인가요?
본인이 하는말도 무슨 뜻인지 알지못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면서 자기 합리화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예수님의 무죄한 피를 팔며 죄인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피 (血)에 대하여 보겠습니다
무죄한 피 = 예수 = 독생자 =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을 가진자를 일컬어서 무죄한 피를 가진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놀랍게도 가룟유다는 예수님을 무죄한 피를 가진자로 알아 보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영생을 알기전에는 모두가 겉말씀에서 예수님의 무죄한 피를 팔고사고 하였던자였으며 죄인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되어 하나님앞에 바로 회개하는자가 천국이 저희것이 되는것입니다
회개라는 말은 욱신적으로 살아가면서 십계명이나 운리적이나 도덕적으로 잘못한 경우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이러한것은 육을 가진자가 자기 반성을 하는것이지 하나님앞에 회개하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 입니다 회개라는 말은 전장에서 말씀드렸으므로 참조바랍니다
살리는것은 령이니 육은 무익하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데도 열심히 육신에 메달려서 신앙을 하시는분들이 계십니다 순서을 한번 바꾸어보세요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서 율법을 바라보시면 알것입니다
나의 어떠한 의지로 무엇인가를 하여보자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히 율법의 완성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내가 울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줄로 생각지말라 폐하러 온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 마 5 :18) 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안에서 신앙하게 되면 욱신적인것에 올무가 되어 육신의 행위에 대하여 회개랍시고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일에 기도원에가서 울고 불고 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에게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나에게서 떠나가라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겠노라 라고 책망하시는것입니다 (마 7 :21-23)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전파하는자는 돈을 받고 말씀을 전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과 하나님의 생명을 동격으로 놓고 말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겉말씀에서 신앙하게 되면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것이며 이것이 죄인것입니다
목사들의 설교를 한번 보십시요 얼마나 그럴듯하고 화려합니까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가 볼때는 열매는 없고 잎파리만 무성한 말씀으로 일고의 가치도 없는 설교인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무리들은 열매보다는 무성한 잎파리가 더 좋은것입니다 그늘이 되고 천국가는데 안심이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본능으로 아는것에 의하여 좌지우지되면 안될것입니다
또한 피 = 참된음료 ( 요 6: 55 ) 참 = 하나님 음료 = 물
그러므로 참된음료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말하고 있으며 예수님의 피를 상징하고 있는것입니다
※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우리들의 죄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속죄가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모르면 속죄가 안되고 죄인으로 남게 되어 불법을 행하는 죄인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들이 죄에서 벗어나는길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도(道)가 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전 1:18)
그러므로 십자가를 바로 이해하지 못하면 구원을 얻기 보다는 오히려 멸망을 받게 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를 바로 알지못하면 그를 정죄함은 물론이거니와 죄를 범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이 어려운것 같으면서도 쉬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게으르지 않는자에게는 영생은 쉽게 다가 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죄라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에서 빗나간것을 죄라고 또한 말을 합니다
또한 불법을 행하는자들을 죄인이라고 말하며 불법은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나타나는것입니다
나의 신앙은 이러한 겉말씀에서 해방이 되었는가를 점검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힘써서 알아야 합니다
계 1 : 5 →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 (예수의 피) 로 우리를 죄에서 우리를 해방( 解放 = 죄에서 풀어주신다) 하시고 그 하나님 아버지를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보십시요 예수님 당시나 오늘날이나 사람들이 하나님의 대언자로 인간을 내세운자들은 모두가 예수를 돈받고 팔고사는 악한일을 하고 있는자들로 우리를 죄에서 해방을 시키지못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세우신 자는 나라와 제사장으로 하나님앞에 합당한자로 세움을 받아서 하나님 아버지를 위하여 일하고 있는자라는것을 알수있는것입니다
※ 저희가 가로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가룟유다가 은 30 에 예수님을 팔고나서 그의 정죄됨을 보고 대제사장과 장로들에게 은 30을 도로 갔다주며 없던 일로하고 예수님을 풀어달라고 말하니까 대제사장과 장로들이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며
가룟유다의 말을 거절하는 말씀의 내용입니다
예수님과 상관이 없다는 말은 대제사장이나 장로말고도 또 말하는자가 있으니 귀신 곧 마귀가 하는 말인것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이 하는 말인것입니다
눅 4 : 33-34 → 회당에서 더러운 귀신들린 사람이 있어 크게 소리질러가로되 아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즐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자니이다
위에 말씀은 설명하고 해석하자면 많은 량이 필요한 말씀이므로 여기서는 생략합니다
이 귀신은 원래 무덤에서 살고 있는자를 말합니다
이무덤에 있는자들이 회당에 나오는데 예수님을 보고 나와 당신이 무슨상관이 있냐며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무덤은 죽은 사람이 있는곳이지요 귀신이 무덤사이에서 나와서 예수님도 알아봅니다 ( 막 5: 2-8 )
내가 (예수)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로다 ( 계3: 1)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이미 다 죽은자이기 때문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육에서 산령으로 거듭나기를 원하여 부활을 하여 영생을 하고자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무덤가운데 있는것입니다 이는 실제적인 사람이 죽어 매장한 무덤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닫지 못한자를 두고 하는 말씀입니다 ( 요 8 :44 )
그러므로 무덤속에 있는자들이 하나님 아들의 음성을 들을때가오나니 곧 이때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우리가 문자적인 겉말씀에 있으면 하나님의 생명에 이를수 없기때문에 무덤속에 있는자이며 또한 귀신 마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진리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듬나게 됨으로 무덤에서 나와 귀신과 마귀가 아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겉말씀에 있는자 곧 무덤속에 있어 죽은자들도 육적인 예수님은 알고 있으며 예수님이 하나님의 거룩한자라는것도 알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알고 있는것은 문자적인 겉말씀으로 예수를 알고 있는것이지 령적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을 알고 있는것이 아닌것에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교회다니는 사람이 예수를 모르는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
여기서 예수라는 말은 육신적으로 이세상에 오셨던 예수님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성경전체가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으므로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령적인 그 예수를 알고 있느냐 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아느냐 ? 라고 할때에는 성경전체의 비유로 쓰여진 겉말씀을 령적인 말씀으로 깨달아서 령적인 예수님을 알고 있느냐고 묻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예수님을 모르면 언제나 십자가에 달려서 죽은 예수님만을 생각하고 그 범위내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의 비유의 말씀을 해석할수 있어야 비로서 예수님을 안다고 말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말하는 목사니 장로니 하는말은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 자칭 하나님의 목자라고 말하는자들에 불과한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무덤에 있는귀신들도 예수를 보고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본인이 깨달아서 하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이 말하라는데로 그들은 입으로 뜻도 모르고 말을 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나 그 말은 사실을 말하고 있는데 다만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대제사장이나 장로들도 다 죽어있는자들로서 무덤속에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알아보지못하고 율법의 세상적인 지식만을 알고 있었고 또한 로마라는 나라의 지배하에서 꼭두각시 노릇을하며 하나님을 빙자하여 성전에서 장사하던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가룟유다의 간절한 요구에 대하여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본문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깨달음이 있어서 바른 신앙을 하여야 무덤에서 나올수있으며 죽은자에서 부활할수 있으며 예수님과 함께 동행할수 있게 되며 예수님과 상관이있는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기를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에스겔 37장에 나오는 말씀처럼.
저는 골짜기 가운데 있는 뼈로 안내하여 드리면 여러분이 그 뼈에 살과 생기를 넣으시고 더 많은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없는 시간을 내서 말씀을 해석하여 드리려고하다보니 세세하고 자세하게 말씀드리지 못하고 글의 문맥이 매끄럽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이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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