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7 번째 시간으로 피밭 ( 3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27 : 1-8 → 1)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결박하여 끌고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주니라
2)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주며 가로되 내가 무죄한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하니 저희가 가로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3) 네가 당(當)하라 하거늘 유다가 은(銀)을 성소(聖所)에 던져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메어 죽은지라 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가로되 이것은 피값이라 성전고(聖殿庫)에 넣어둠이 옳지않다하고 의논한후 이것으로 토기장 (土器匠) 이의 밭을사서 나그네의 묘지(墓地)를 삼았으니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오늘은 이제 피밭에 대하여 마지막으로 살펴볼까합니다
사실 피밭이라는 말도 가룟유다가 없었다면 나올말도 아닌데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모르는 자들에게 은 30에 팔아 먹음으로써 생겨나온 말입니다
저도 많은 나라를 다녀 보았는데 아직 이스라엘 이라는 나라는 가보지 못하여서 사진을 통하여만 보게되는데 피밭은 동네안에있는 언덕밭처럼 조그만 밭 (田)에 불과하게 보이더군요
이스라엘나라를 가게 되면 한달정도 머물면서 여러곳을 자세히좀 보고 오려고 하다보니 회사의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아직까지 미루고 있었습니다만 기회를 택하여서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조카가 이스라엘에 있는 히브리대학을 나와서 여러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만 잠깐 성지순례를 다녀오는것과 그 나라에 적응이 되어 몇년을 살아보는 사람과는 느낌이 전혀 다르다고 하더군요
사실은 사람이 살아가는데는 괜잖은곳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직 직접 피밭을 못가보신분들은 인터넷에서 검색하여서 피밭을 한번 보시기바람니다
이미 도시로 형성이된 곳이라서 그런지 한 귀퉁이에 있어보여서 어떠한 실감은 나지 않아 보였습니다
육신적인 땅을 보아야 무슨의미가 있겠습니까 다만 그시대를 돌이켜서 생각하여보는 차원이지요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네가 당(當)하라 하거늘 유다가 은(銀)을 성소(聖所)에 던져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메어 죽은지라
대제사장과 장로들 그리고 가룟유다간에 은 30 이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문맥상으로 보면 대제사장과 장로들이 유다에게 은 30을 다시 주면서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하면서 네가 당하라 우리에게는 책임이 없다고 하니까 유다가 다시 그 돈을 받아서 성소에 던져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메어 죽음을 택하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가룟유다가 불쌍해 보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불의의 삯을 받게 되면 결국은 죽음에 이르게 됨을 유다를 통하여 깨달으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불의의 삯을 받고 예수를 증거한다고 하는자들은 모두가 결국은 사망으로 가게 된다는 교훈이 되는것을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 행 1: 18 )
예수님의 제자인 가룟유다가 그러하였듯이 오늘날도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하는자들이 불의의 삯을 받고서
밭 ( 밭 = 세상 = 신앙하는자 ) 을 사는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밭 = 세상 ( 마 13:38 ) 세상 = 사람 여기서의 사람은 하나님을 믿고있는 신자 (요 3: 16 ) 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불의 (不義) 의 삯이라는 말은 일만악인 돈을 신자로 부터 받아내는 거짓목자요 삯꾼목자인데 이들이 받을 죄에 대하여 가룟유다를 예표로 하나님이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님앞에 헌금은 하나님을 섬기는 예 (禮)라고 말하는 악한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우리가 하나님앞에 드리는 예물 (禮物)이라는 말은 생명체가 없는 그 어떠한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앞에 드려야 할 예물은 사람인것입니다 즉 진리안에서 신앙하는 하나님의 백성 곧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이 하나님앞에 예물을 드리는것입니다
신앙하는자들이 하나님앞에 생명이 없는 금이나 은이나 돈이나 이러한것들을 하나님단에 드리면서 이것은 하나님을 믿고있는 나의 마음입니다라고 한다면 참으로 어리석고 어리석은 짓을 하는것이며 이러한것이 불법이며 하나님 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마 7:21-23 )
오늘날도 겉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 (율법아래 있는자 =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하나님을 믿고 있는자들) 는 악하므로 하나님앞에 예물이라고 하는것이 가시나무와 엉겅퀴 즉 땅의 소산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예를 표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의 입술에는 선한말이 없으며 악한말을 하게 되는데 악한말이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를 말하며
이들의 말씀속에는 사망이 있은것이며 선한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을 취하게 되므로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12 : 34-35 )
※ 네가 당(當)하라 하거늘.
아무리 거짓목자요 삯꾼목자들이라고는 하지만 소위 대제사장이요 장로라고 하는자들이 하는 말입니다
유다 당신이 은 30 에 예수를 팔았던것에 대하여 우리는 아무죄가 없다 유다 네가 책임지라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오늘날 예수믿는자들이 십일조나 헌금을 한것은 너희들이 자발적으로 한것이라는 말입니다
결국은 신자들에 의하여 예수님이 팔린것이지 (가룟유다에 의하여 예수님이 팔린것이지) 목자인 우리들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 잘못한 책임에 대하여는 제사장이라는자가 신자들보고 (가룟유다) 책임을 지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이 오늘날 거짓목자요 삯꾼목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린다는 예물은 누가 요구하여 받고있습니까 그리고 누가 사용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사용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이 사용하고 있습니까
육적인 교회당짓은 일이 하나님을 위하여 사용하는것인가요 ?
그리고 외식 (外飾 = 겉모양으로 하나님을 믿고 있는자 ) 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자들이 헌금하는것은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볼때는 선한일로 생각이 되는데 하나님이 볼때는 이와 같은 행위를 하는자를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들이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예수님은 이들을 거짓말장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요 8 : 44 )
거짓말장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알지못하고 겉말씀에서 세상의 예화를 비유로 들어서 설교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아닌것을 설교하면서 천국운운 하는자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육적인 예수를 팔아먹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면서 가룟유다의 잘못된 행동만을 본다면 이는 하나님과 이스라엘민족간에 일어났던 일에 대하여 역사공부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대제사장과 장로들은 불의의 삯으로 무죄한 피를 팔고 돈받은것에 대하여 모든죄를 가룟유다에게 돌리고 있는 것입니다 재차 말씀드리지만 이것은 유다에게하는 말이면서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있는 목자나 성도들에게 하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았다면 개 (犬)가 토 (吐)한것에 다시돌아가고 돼지가 씻고 다시 더러운곳으로 돌아가 눕은 어리석은 신앙을 계속하여서는 안되는것입니다 ( 밷후 2 : 22 )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완악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서 신앙하다가 다시 사망의 말씀이 있는곳으로 돌아 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다른 교단이나 교파를 향하여는 이단이라는 말을 하게 되는것이며 꼴이 없는 광야에서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은 신앙을 하므로 마귀가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에 돌감람나무에서 참감람나무로 접붙임을 하여서 새로운 싹 (령적인 생명)이 돋아나는것을 알아서 참신앙에 이르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나 삯꾼목자와 함께 신앙하는자들는 세상끝날에 본인의 신앙에 대하여는 네가 당하라 라는 말로 끝이나며 그간에 교회를 위하여 충성봉사하던 모든일들은 허사 (虛事) 가 되어 밖에나가서 (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음부에서) 슬피울며 이를 갈게 되는것입니다
※ 유다가 은(銀)을 성소(聖所)에 던져넣고 물러가서.
유다는 은 30 받는돈을 다른곳에 사용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자기의 잘못을 깨닫고 다시 그 돈을 성소에 던져넣고 나옵니다
성소라는 말은 제사장이 하나님에게 제물을 바치고 의식 (儀式 = 모양을 갖추어 예를 표하는것 ) 을 행하는 거룩한 장소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성소란 오늘날로 말하면 예배당에 속하겠지요
무슨이유로 가룟유다는 은 30을 다시 성소에 갖다가 던져 넣고 나왔을까요?
오늘날 우리들이 어디에 돈을 내고 있습니까 예배당에 갖다가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깨닫고 보니까 이 일이 잘못된것입니다 하나님이 원치 않았던 일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룟유다는 대제사장이나 장로들이 항상 헌금을 받아왔던자들 이었기 때문에 은 30 을 다시 성소에다 갖다 던져 버렸던것입니다
대제사장이나 장로들이 은 30을 안받으니까 그들이 거룩한 장소라고 말하는 성소에다가 갖다놓은것입니다
우리가 이 말씀에서 깨달아 알아야 할것은 돈을 가지고 헌금하면서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들은 육신적인 잘못을 죄라고 강조하는데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는자를 죄인으로 저주하신다는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돈받아먹고 좋아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대형 건물의 예배당을 원하시는 분도 아닙니다
가룟유다를 통하여 깨달음으로 세상끝날에 하나님의 심판날에 이러한 악한신앙을 하는자로 나타나서는 안된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마 18:20 → 두세사람이 내이름으로 모인곳에는 나도그들 중에 있느니라 라고 하신말씀의 뜻을 생각하여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두세사람이모인곳에 비로서 예수님이 함께하시는것이며 진리말씀을 나누는 하나님의 자녀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래도 가룟유다는 이러한 잘못된 신앙을 깨달았다는데 놀라지 않을수 없는것입니다
어느누가 교회에 돈을내며 오히려 그러한 헌금이 자신에게 사망으로 가게 되는길이라는 사실을 아는자가 이 세상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저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며 목자가 신앙좋다고 칭찬하여 주고 직위가 올라가고 교회에서 상석에 앉는것에 대하여 자부심을 느끼며 자기의 이러한 신앙에 대하여 만족감을 갖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이 오늘날신앙의 현실인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신앙에서 벗어나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를수가 있게 되는것인데 제가 이러한 말하는것을 어느누가 믿겠습니까
가룟유다가 성소에 예수님이 평상시에 다니던 곳이라면 어찌 이곳을 떠나겠습니까
예수님은 이러한 성소에서 신자들과 함께 모여서 매일 예배을 드린적이 없습니다
왜야하면 그러한 성소안에는 하나님이 안계시기 때문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성소를 마귀의 소굴이라고 오히려 책망을 하셨던것을 알아야 합니다
보십시요 죄를 지는 유다는 깨닫고나서 은 30을 성소 (교회) 에 던져버리고 성소를 떠나고 있습니다
이제야 비로서 가룟유다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깨닫게 되어 돈이나 바라는 제사장이나 장로들이 거룩하다고 말하는 성소에 던져버리고 떠나는것입니다
가룟유다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는지혜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 스스로 목메어 죽은지라
가룟유다는 그누구도 원망하지않고 누구의 권유를 받고 행동하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죽음을 택하고 있습니다
이로보건데 유다는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유다를 예수님은 버리지 않음을 전장에서 죽은후의 가룟유다 라는 글에서 언급을 하였습니다
이 모든일의 근본 원인은 돈때문인것입니다
세상살아가는데도 돈이라는것이 사람을 교만하게 만들고 오만과 불손종을 가져오게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진리말씀이 받아들여지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성소에서 예수를 돈받고 팔고사는 행위적인 신앙에는 하나님의 화 (禍 = 재앙) 가 있게 될것입니다 가롯유다는 육신적인 스스로의 죽음을 보여주고 있지만 오늘날은 령적으로 스스로 사망의 길을 가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가로되 이것은 피값이라
이 한심한 대제사장들의 행동을 보십시요
가룟유다가 쓸모없다고 던져버린 은 30을 다시주우며 한다는 소리가 이것은 피값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기들하고는 상관이 없었다는것입니다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도록한 돈을 일컬어서 피값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은 30 과 예수님과 동격으로 보고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은 30은 우리가 생각하는 평범한 돈의 어떠한 화폐가치로서의 차원이 아닌것입니다
피밭 ( 2)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은 30은 여자를 말하는데 이 여자는 오늘날 진리 말씀이 없는 교회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날 신앙한다고 하는자들이 령적인 예수를 믿고 있지않고 육적인 예수님을 믿고 있기때문에 깨달음이 없으므로 예수님을 팔고사고 악한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바리새인이라는 뜻은 자기들은 다른사람과 구별되어 있으며 스스로 거룩한자라는 뜻입니다
오늘날도 신앙생활하는분들의 생각은 바리새인과 대동소이 하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는 무엇을 말하느냐 ? 가룟유다의 행한일을 보면서도 본인이 가룟유다인것은 모르고 가룟유다를 다른사람입장에서 보고 판단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요 9 : 41 →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하니 너희죄가 그저있느니라
오늟날 교회의 지도자나 신자들은 육적인 예수를 너무 잘알고 있으므로 오히려 음부에 떨어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한번 찿아보십시요 아무리 성경을 달달 외우며 예수님을 찿고 찿아보아도 령적인 예수님은 안보일것입니다
본인들이 소경이라고 인정을 안하기 때문에 예수님을 찿지못하는것입니다
설교하는것을 보십시요 화려한 설교는 마치 천국을 12번은 왔다갔다 한분으로 보이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약 1 :16 → 내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말라 고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즉 거짓목자들, 몰각한목자들, 삯꾼목자들이 하는말을 믿지 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차라리 성경이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다고 말하면 깨달아 알수있는 기회가 생기겠지만 성경을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으면서 성경말씀을 다알고 하나님의 생명을 본다고 말하니까 너희죄를 씻을 기회가 없어져서 죄가 그져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반복하여 말씀드리면 너희가 성경을 깨달을수 없다고 솔직히 말하면 기회가 주어져서 죄가 사하여지는 은혜를 입을 수 있으나 겉말씀에서 문자적으로 성경을 육적으로 보면서 령적으로 감추어져있는 생명의 말씀을 본다고 말하니까 죄가 씻어지지않고 그저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을 소경이라고 말을 하는데 이러한 신앙을 말하여 겉말씀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고 있는자들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겉말씀에서 문자적으로 쓰여진 성경을 보고 세상 예화를 들어가면서 설교하는 목자들은 모두가 신자들로부터 십일조니 헌금이니 충성봉사니 하면서 다 돈을 받아내고 있는 목자들을 말씀하고 있는데 이들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자가 아니라 고리대금 업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시109장)
그러나 진리 말씀안에서 성경을 보는사람들은 일체 돈이라는것은 말조차 꺼내지않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사람들은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하나님에게 감사하며 즐거워하는것이지 일체 돈이라는것은 마음속 자체에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공부를 함께 하여도 부담이라고는 없으며 마음에는 평강이요 예수님이 함께하여 주심에 감사하는것입니다
여러분중에서도 성경말씀을 깨달아보려고 얼마나 노력을 하고 계십니까
구하고 찿고 두드리고 하는일을 얼마나 하여 보았습니까
십자가 있는 교회나 교단이나 교파를 찿아다니며 신앙은 하고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구하고 찿고 두드리는 일에는 게으른자는 아니었는지 생각하여 보아야 합니다
깨닫고자 하는것 자체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입니다 ( 요 5 : 17)
유형적인 건물로 지어진 교회를 왔다갔다 하면서 마당만 밟고 다니는것을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죽임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 사1 :12 )
애서가 사냥꾼아닙니까 사냥 나가서 짐승 ( 깨닫지못한자) 잡아다가 영생준다고 하면서 다 죽이는 일을 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사냥잘하는자를 일컬어 전도왕이라고 말하며 표창을 하고 상도 주고 합니다
하나님은 야곱을 사랑하고 사냥꾼인 애서를 미워한 이유가 무엇인가? 를 조용히 묵상하여서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다시 본문 말씀으로 돌아와서 은 30 이 예수님의 피를 흘리게 함으로 죄가운데있던 하나님의 만백성을 살릴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자가 가룟유다이며 가룟유다는 이를 실행하기위하여 은 30 이라는 돈을 가지고 예수를 팔게되었던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일들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모략이었다는 말씀입니다 (사 46:10)
피(血)에 대하여 설명하자면 이 말씀도 길어지게되며 포도주가 나와야 하고 유월절이야기가 나와야하고 여러 성경말씀이 등장을 하여야 피에 대하여 온전히 알수 있게됩니다
저는 이 피에 대하여 따로 본문말씀을 정하여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여기서는 이러한 여러가지의 말씀은 생략하겠습니다
피는 예수님 몸에서 나온것입니다
이 예수님의 피는 우리 사람의 육신에서 흐르고 있는 피와는 개념이 다르다는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육신의 형상을 가지고 계셨지만 이 예수님의 피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피 인것입니다
육신적인 사람의 피는 나이가 먹고 늙어감에 따라 피가 점점 육신의 쇠약함과 동시에 피도 소멸이 되어 갑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피는 영원히 살아있는 피(血) 이며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기에 예수를 모르고 시기 질투하는자들과 무지한자들에 의하여 죽임을 당한것인데 그러므로 예수님의 피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는 영생의 피이기 때문에 그피는 값진것이므로 값이 있으므로 피값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즉 영생을 가지고 있는 피이므로 피에값이 나간다는 말씀입니다
이 예수님의 피값이라는것은 우리가 헤아려서 알수있는 값이 아닌 측량할수 없는 값인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피를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에게 값없이 무료로 주시는것을 예수님의 은혜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라는것이 나와 함께할때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수가 있는것입니다
세상이야기 실컷하다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고 하는 목소리는 허공만 맴돌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적인 생명의 피에서 령적인 하나님의 피로 거듭나야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일을 누가 하느냐 하나님과 예수님과 진리말씀안에 있는자가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 요 5:17)
예수님의 령적인 깨달음의 피를 가지고 있지못한자의 피를보고 피값이라고 말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 있는자가 예수님의 피값을 아는것이지 겉말씀에서 세상이야기로 설교하는자들은 예수님의 피값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의 영생을 깨닫지 못한자는 육신적인 피가 흐르다가 수한이 다되면 육신은 죽어 흙으로 돌아가고 령은 하나님의 심판날에 선,악간에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영생하는 피를 가진자 예수를 대제사장이나 장로들이나 유대인들을 비롯하여 예수님 당시에 하나님을 가장잘믿고 가장 율법을 잘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죽임을 당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겉말씀에서 예수를 가장 잘믿는다고 말하는자들이 령적인 예수를 죽이는일에 앞장을 서고 있다는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육신을 가지고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우리에게 예수라는 하나님의 아들임을 육적인 눈으로 보여주시고자 죽었다가 부활하여 하나님 나라에서 영생할수 있다는것을 손수 직접 보여주시고자 강림 하였던것입니다 (빌 2 :6)
즉 오늘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하시기위하여 육적인 형상을 가지고 손수 모범을 예수님이 보여주신것이라는 말씀입니다
※ 성전고(聖殿庫)에 넣어둠이 옳지않다하고 의논한후 이것으로 토기장 (土器匠) 이의 밭을사서 나그네의 묘지(墓地)를 삼았으니.
가룟유다가 성소에 은 30을 다시 갖다놓고 떠나버린후에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모여서 이 돈에 대하여 의논하면서 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어떠한 이유로 은 30을 성전고 (지금으로 말하면 성소안에 있는 금고) 에 넣어두는것이 옳지 않다고 대제사장이나 장로들이 말하고 있을까? 돈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사람들인데 말입니다
왜야하면 성소는 하나님에게 제물을 바치며 의식을 행하는 거룩한 곳으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단에 속하는 예수를 판돈을 하나님의 거룩한곳에 넣어두는것은 옳지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이들은 끝까지 예수님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던자들이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돈을 가지고 무슨 이유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 (무덤)로 삼은다고 하는데 그이유가 무엇인가 ?
먼저 토기장 ( 土器匠 = 흙을가지고 그릇을 만드는 일을 하는자 )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 64 : 8 → 그러나 여호와여 주(主) 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진흙이요
주(主)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主)의 손으로 지으신것이라
롬 9 : 24 →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중에서 뿐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자니라
성경에서 토기장이는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토가장이 = 하나님
진흙은 우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진흙 = 사람
결국 하나님이 우리를 손으로 지으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토기장 (土器匠) 이의 밭을사서. 나그네의 묘지(墓地)를 삼았으니.
토기장이는 하나님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무슨이유로 대제사장이나 장로들이 은 30을 가지고 하나님의 밭을 샀다는 말인가 ?
대제사장이나 장로들은 거짓목자요 삯꾼목자요 몰각한 목자인데 이들이 하나님의 밭을 샀다고 하는데 금방 이해가 안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악한자들이 하나님의 밭을 샀다는것에 대하여 아무리 생각을 하여보아도 이해가 안가는것입니다
그러나 깨닫고 보면 당연한것이며 아주 간단합니다
밭 = 세상 (마 13 :38 ) 세상 = 사람 ( 요 3 : 16 ) 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밭은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대제사장이나 장로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샀다는 말입니다
육적으로 보면 흙으로 된 밭을 산것이지만 령적으로 보면 이들은 이돈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산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말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것인가 ?
대제사장이나 장로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산것이 얼마나 큰 죄악을 저지르고 있는가를 보겠습니다
※ 나그네의 묘지(墓地)를 삼았으니.
대제사장이나 장로들이 은 30을 가지고 하나님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로 삼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위 말씀에서 은 30은 예수님의 피값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사도 바울의 말씀입니다
행 20 : 28 - 31 →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도들을 잘 보살펴주어라) 성령이 저들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피로 사신교회 를 치게하셨느니라
(진리말씀을 가진자들로 하여금 예수님이 흘리신피로 교회를 통하여 진리말씀으로 너희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주게 하였느니라)
내가 (바울) 떠난후에 흉악한 이리가 너희에게 들어와서 그 양떼를 아끼지아니하며 (몰각한 목자들이 교회에 들어와서 성도들을 해치려고 할것이다) 또한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쫓게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줄을 내가 아노니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들을 꾀어서 비진리안에서 하나님을 믿게 하려고 자칭교주라는자가 나타날것이니) 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3년이나 밤낮쉬지않고 눈물로 각 사람에게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 내가 (바울) 3년이나 밤낮 너희들에게 깨달은 생명의 말씀을 전한것을 기억하고 몰각한 목자 즉 깨닫지 못한 목자를 경계하라는 말씀입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님이 육신적으로 세상에 계실때의 사도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후에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는자라는 점에서 사도행전을 몇번이고 읽어보시면 우리가 말하는 사복음서와는 또다른 말씀들을 많이 깨달아 알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이 말하는것을 잘 묵상하여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흘리신피로 교회를 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교회에 대하여 사도 바울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시므로 이세상에 나그네로 왔다가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우리의 본향인 천국에 가고자 하나님과 예수의 이름을 부르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나그네가 거쳐야 할곳이 있는데 이곳에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나는것입니다
그곳이 나그네가 머물렀다가 천국을 가는 교회인것입니다
육적으로 콘크리트나 대리석으로 지어놓은 유형적인 건물은 눈에 보이는것입니다
이곳에 성도들이 모여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감독자( 진리말씀을 깨달은자를 비유로 말함) 로 말미암아 듣고 영원한 생명이 있는 본향 천국을 가게되는데 이 교회가 사도 바울이 지적하듯이 어그러진 말을 하는자들로 말미암아 우리가 가야할 본향인 천국을 갈수 없게 되니 깨어서 신앙을 잘하라는 당부듸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한발더 나가서 교회는 우리몸을 말하고 있으며 이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예수님이 계시므로 거룩한곳이므로 성전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할때를 말하여 하나님이 자기 피로사신 교회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왜 교회가 나그네의 묘지로 삼게 되었는가 ?
잘이해 하시기 바랍니다 전에도 말씀드렷듯이
교회 = 여자 (벧전 5:13 주 1) 여자는 씨가 없습니다
씨 = 하나님의 진리말씀 ( 눅 8 :11 ) 그래서 우리가 신앙하는것은 씨가 있는 남편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가 하나님의 진리말씀이 없으므로 즉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없으므로 나그네로 이 세상에 왔다가 교회에서 진리말씀으로 거듭나서 천국인 우리의 본래의 하나님의 집인 본향천국으로 가야 하는데 이 교회에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나그네가 거듭나지못하고 결국은 나그네의 묘지 ( 무덤 ) 역할밖에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가룟유다가 은 30으로 대제사장과 장로들에게 준 돈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샀는데 이 밭은 피밭임에도 불구하고 나그네의 묘지 곧 교회라는곳이 신앙하는자들의 죽음의 묘지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나그네의 묘지가 된원인을 사도바울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교회에 흉악한 이리 (거짓목자,삯꾼목자 )가 들어와서 양떼를 사망으로 몰아가며 진리말씀에 있는자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며 교세를 확장하며 어그러진말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세상적인 이야기) 로 모든교회들이 일어날것이므로 너희들 ( 사도바울의 말씀을 따르던 사람들) 은 깨어나서 사도바울이 밤낮으로 쉬지않고 눈물로 말씀을 깨달아 전하던것을 잊지 말라는 당부의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교회 = 여자이며 여자는 씨가 없으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아들여서 씨 (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서 영생을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교회은 여자이며 여자는 곧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 우리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어그러진말로 십일조니 헌금이니 하는 이러한 행위를 하지 말라고 사도바울은 사도행전
20장 33-35절에서 본인이 하고 있는일에 대하여 직접 본받으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행 20 :33 -35 → 내가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하니하였고 너희 아는바에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의 쓰는것을 당하여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模本)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사람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것이 받는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다시말하여 사도바울은 그 어떤사람의 금이나 은이나 좋은옷을 탐내본적도 없고 여러분이 알다시피 나는 내 자신이 직접일을 하여서 돈을 벌어 일행들과 함께 사용하였으며 여러분들도 나를 본받아서 행동하며 또한 약한 사람 즉 진리말씀이 부족한 사람들을 깨우쳐 도와주는것이 하나님의 생명을 주는것이므로 주는자가 받은자보다 복 (영생)이 있다고 말씀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라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모든 말씀이 하나님의 피로사신 교회를 위하여 하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오늘날까지.
오늘날이라는 말은 언제를 말하는가 ?
아무리 세월이 흘러가고 세대가 바뀌어져도 오늘날이라는 말을 계속하여서 쓸수가 있는것인가 ?
히 4 : 7 → 오랜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든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剛愎 = 성격이 움직이지 아니하고 고집이 쎄고 괴팍하여서 융통성이 없어 남의 말을 듣지 않음) 케 말라 하였나니.
그러므로 오늘날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을 들을때를 오늘날이라고 하는것입니다
아들의 음성을 들을때에 마음을 강퍅하게하여서 그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하지 아니하신다고 하였으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되는 때가 곧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때가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아들의 음성 (깨달은 말씀)을 들을때에 마음을 온유한 마음으로 받아들임으로써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으로 깨달아 아는것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음성을 듣는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이 말씀의 뜻은 지금 이스라엘땅에 있는 가룟유다의 은 30 으로 산 밭을 피밭이라고 말하는것이 아님니다
밭은 오늘날 신앙하고 있는 진리안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을 말하고 있는것이며 피밭이라고 말할때 피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피밭이란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서 신앙하는자를 일컬어서 피밭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3회에 걸쳐서 피밭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피가 오늘날 교회에서 피밭이되어 진리말씀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여 사망에서 생명으로 거듭나게 하여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을 팔아 사신 피밭이 피값을 하지못하고 나그네의 묘지가 되는 교회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나그네로서 피밭이되어 우리의 본향인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더 많은 말씀으로 깨달아서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