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95 번째 시간으로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것을 사랑치말라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 요한1서 2:15-17 → 이 세상(世上) 이나 세상(世上)에 있는것을 사랑치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것이 육신(肉身)의 정욕(情慾)과 안목(眼目)의 정욕과 이 생(生)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쫒아온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쫒아온것이라 이세상도 이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行)하는이는 영원(永遠)히 거(居)하느니라
이러한 본문말씀을 보게되면 정말이해가 안되는 부분중에 하나임을 알수 있습니다
본문의 말씀의 뜻을 충분히 읽어서 대충 이해되는 가운데서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보아야 할것입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것을 사랑치말라는 말자체가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여 놓은것안에 있는것들입니다
창세기 말씀에 보면 하나님은 땅에 있는 모든것을 창조하여 놓으시고 사람에게 이 모든것을 다스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좋다고 하는 모든것들은 땅에서 나온것들입니다
사람이 지혜를 내서 살아가는데 유용하게 발명하여 낸것들을 두고 세상에 있는것이라고 말하며 이것들을 사랑하지 말하는 말씀은 좀 이해가 안되는 말씀인것입니다
우리가 입고 다니는 옷이나 모든 전자제품이나 기타 어떠한 물건이라도 땅에서 나오지않는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을 제외한 이러한 생물이나 무생물에 속하는 것들은 말이나 생각 즉 이성 ( 理性)자체가 없는것들입니다
집안에서 기르는 육축조차 말이라고는 한마디도 할수 없는 존재로 살아가면서 사람을 위하여 존재의 가치가 있는것이지 이것들만으로는 아무런 가치도 없는것이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예를들어서 꽃을 꺽은다거나 동물을 죽인다거나 벌레를 죽일때 이들이 아프다거나 죽이지말라는 말을 할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다스릴수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사람이 마음먹은대로 이것들에게는 행사를 할수 있다는 말입니다
사람은 이러한 모든것들을 다스린다고는 하지만 사실 이 모든 동물이나 식물이나를 막론하고 이것들은 사람의 육신을 위하여 존재하고있는것들 입니다
그러므로 본문말씀에서 말씀하고 있는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모든것들을 사람이 사랑한다고 하는것에 대하여 선뜻 동의 하기가 어려운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이러한 것들을 사랑한다고 말씀하시면서 또한사랑을 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세상에 있는것을 사랑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말씀의 뜻은 무엇을 두고 하시는 말씀인가? 라는 생각을 하여보게 됩니다
시대가 변하였으므로 사람의 눈으로 보고느끼는 감정은 다를수 있습니다
집이 좋다던가 차가 좋다던가 옷이 비싼것이라든가 다이아몬드가 좋다거나 나열할수 없이 많은것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러한것들을 좋아한다는 말은 할수 있어도 사랑한다는 말까지 사용하는것은 좀 이상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야하면 사랑은 곧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1서 4:8)
이러한 물질적인것들은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기전에도 이미 전에 다 있었던것들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해(sun)아래 새것이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전 1: 9 )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틀렸다는 말인가 ?
하나님이 틀린 말씀을 할리가 없다는것은 삼척동자도 알수 있을것입니다
그렇다면 본문말씀의 내용은 하나님은 무엇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인가 ?
먼저 알아야 할것은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을 이미 알고 믿고 있던자들에게 믿음에 대하여 책망을 하셨다는것입니다
그시대에 살면서 하나님을 잘믿던 사람은 서기관이나 사두개인 바리새인 등 많은 분류에 속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었습니다
조상부터 내려오는 모세 오경을 근거로하여서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을 믿어내려오면서 율법을 지켜 하나님을 바로 믿고자 하였던 사람들입니다
또한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돌이켜 생각하여 보면 이스라엘 민족은 참으로 대단한 민족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솔로몬 이후 나라가 둘로나뉘어져서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나뉘어져서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온갖고초를 다른나라 (바벨론 앗수르 등) 들로부터 받아오다가 결국은 남유다가 586년 북이스라엘이 722년에 망하게 됩니다
그러나 선지자들은 포로에서 돌아와서 성벽을 건축하고 다시 재건하여서 본래의 이스라엘을 세우고자 노력하는것은 성경구약 선지서를 통하여 우리들도 잘알고 있는 사실들입니다
이렇게 죽기아니면 살기로 성벽을 고치고 다시 믿음을 회복하여 하나님을 믿는일에 열심을 내고 있던 민족의 자손들에게 예수님은 그들의 신앙에 대하여 책망을 하고 계신것은 왠일일까 ?
놀라운것은 그렇게 열심히 믿고 있는 신자들을 향하여 너희 열심이 성전을 삼켰다라는 과격한 말씀을 하십니다 (요 2 :17-22) 구약은 말라기 선지자를 끝으로 400년간이나 하나님은 응답이 없이 세월이 흘러왔으나 이들은 믿음을 잃지않고 조상들의 유전을 지켜 신앙의 대 (代)을 이어 맥(脈)을 유지하여 왔던 민족이라는것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혹자는 남유다나 북이스라엘의 왕들이 하나님앞에 바로 신앙하지 못하고 바알 아세라 및 잡신들을 믿음으로 망하게 하나님이 하신일이고 이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미움을 받아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오셔서 이들의 잘못된 신앙관에 대하여 책망하는것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령적인 이스라엘이라는 대한민국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왕 (대통령) 이 하나님을 섬기며 모든 백성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믿으며 온 민족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을 하고 있습니까
남유다나 북이스라엘왕인 경우는 그래도 가끔 왕이 바뀔대는 우상을 척결하는 정책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나라는 어떻습니까
그러한 우상숭배하는자들을 척결하고자 하는 왕( 대통령)은 단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우리나라는 한수 더떠서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헌법에 명시 되어있는 나라입니다
아무 종교고간에 본인이 원하는 종교를 찿아서 신앙할 권리가 있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어도 좋고 별별이름도 없는 종교들이 판을 치고 있는데 우리가 남유다나 북이스라엘의 왕들을 이런저런 이유로 정죄할수 있을것 같습니까
오늘날도 하나님이 보실때는 이렇게 악한 우리나라 민족이 하나님을 섬긴다고 떠들어대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이 하나님을 안믿은자들에게 책망하셨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을 잘믿고 있다는 사람 특히 바리새인에게 많은 책망을 하셨습니다
이들이 잘못 신앙하고 있으므로 이스라엘 민족이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멀리 하였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바로 알리기 위하여 예수님은 인간의 형상을 입으시고 직접 이 땅에 오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말하고자 함은 누구의 신앙이 잘못되었다고 말하고자함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른 신앙이 무엇인지 바로 알아서 예수님으로부터 책망받은 신앙이 아니요 잘하였다는 칭찬과 함께 하나님의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모두가 참예할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제외하고는 누가 누구의 신앙이 잘못되었다고 말할수는 없을것입니다
왜야하면 그들도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으므로 그들은 그들이 원하는 종교를 택하였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말에도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이 있듯이 다른 사람들이야 잘믿든지 말든지 본인이 생각하는 하나님만 잘믿으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가만히 있으면 아무일도 없을것이고 다른 신앙을 가진사람을 정죄하므로 오히려 본인의 신앙이 잘못되어 있을 경우도 있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생각하는것이 옳다면 예수님은 무엇하러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속( 贖) 하고자 고난을 받아야 하였을까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알게 되면 하나님이 나의 입술에 말씀을 주어서 우상숭배하는자들을 섬기는자들을 책망하며 잘못된 신앙을 하는자들을 향하여 바른신앙으로 인도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제가 바티칸에 있는 성 베드로 성당에 갔을때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베드로는 어부로 그냥 갈릴리 바다에서 열심히 가족과 함께 살아갔으면 아무일도 없었을텐데 이 머나먼 타국땅에까지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도하다가 저 무지한 자들에게 수도없는 고초를 당하다가 죽어가야 하였을까 ?
그러나 베드로는 이미 자기가 이 땅에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이 무엇인지 알고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보낸자는 육적인 죽음은 안중에도없는것입니다
이미 하나님이 생명책에 그의 이름이 기록이 되어있기 때문에 육신의 목숨은 하잖은것에 불과 하였던것입니다
우리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아서 하나님앞에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태어난자로 신앙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로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고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생명을 탄생시킬수없는자가 되어서는 성경에서 말하는 겉말씀을 그대로 땅에 묻어놓았다가 하나님앞에 자기의 신앙을 있던그대로 다시 내어놓은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우상숭배 즉 겉말씀안에서 신앙하게되면 하나님앞에는 고자가 되는것입니다
천국으로 가는 새생명에 본인도 물론 거듭나서 가지 못할뿐더러 다른 신자를 하나님의 생명으로 탄생시킬수 있는 정자를 생산할수 있는자가 될수 없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한자를 거짓목자라고 말하며 이들은 고자가 되어있으면서 오늘날 교회에서 머리가 되어서 신자들을 양육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고자에게 양육을 받은 자는 하나님의 생명은 없는자로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하나님 예수님 이름이나 부르고 축복사랑노래 주야로 부르며 철야기도하면서 울부짖어도 하나님은 그러한 곳에는 안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고자들과 같은 자가 되지않기 위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고자 성경말씀과 씨름을 하는것입니다
야곱과 같이 천사( 말씀) 와 씨름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을 얻고자 하는것을 두고 신앙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적인 이름에서 령적인 이름으로 바꾸어서 하나님의 생명책에 녹명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처음에는 성경말씀을 한번에 많은것을 알려고 할필요가 없습니다
씨가 처음에는 싹이요 그 다음은 줄기가 자라고 꽃이피고 열매가 맺듯이 천천히 성경을 보아도 육적인 내생명이 하나님의 생명과 접붙임이 되어서 스스로 자라서 결실( 영생)을 하게되는것입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천천히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말씀을 양육받으면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날것입니다
씨를 심어놓고 빨리 싹이 안나온다고 안달하여도 때가 이르지 아니하고는 싹이 나오지 않는것입니다
어떤분은 나는 교회를 수십년 다녔는데 천국을 갈것인지 못갈것인지 나이가 들어가면서 겁이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심은대로 거둔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악을 심어 신앙하였으면 악에대한 심판을 받을것이요
내가 선하게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였으면 영생의 면류관을 얻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자신의 신앙을 항상 되돌아 보아야 합니다
내가 잘못된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이 되면 방향을 빨리 바꾸어야 합니다
항상하는 말이지만 나의 령혼을 누가 구원하여 주겠습니까 주 예수그리스도 한분 밖에는 없습니다
구원을 주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떠나서 우리는 우상숭배하는자들을 섬기며 쫒아다니면서 그들에게 충성봉사하는 어리석음에서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서야 할때입니다
내가 하나님이 보낸 재림예수라고 한다던지 또는 내가 또다른 보혜사라고 말하면서 나를 따라 신앙을 하면 천국갈수 있다고 말하는 자들을 모두가 장사꾼인 거짓선지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참목자는 양을 위하여 자기의 목숨까지도 버리는자이며 거짓목자들은 양들의 돈과 재물을 갈취하여 부 (富)를 누리며 하나님이 계셔야 할 상석에 앉아서 온갖 악한일을 하나님앞에 행하고 있는자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미 신자들은 교회에서 고자가 되어있는 거짓목자를 섬기며 참 남편인 예수를 찿으려고 하지도 아니하고 거짓목자에게 장가가고 시집가기를 좋아하는 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가믐에 콩나듯 한사람이라도 구원하기 위하여 영생안에 있는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고자 하는자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진리말씀에 속한자들은 양( 신자)에게 그 어떠한것도 원하고 바라는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거짓목자들은 하나님을 빙자하여서 육적인 예수 (겉말씀) 를 팔아 장사하는 장사꾼이 되어 즐기면서
살아가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육신이 살아있을 동안에 그러한 악한짓을 하나님앞에 하게 되며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찿아가는 일에 마귀 (오늘날의 목자 요 8 : 44 ) 는 어떻게 하여서라도 끼여들어 신앙하는자가 천국가고자 하는길을 훼방하며 세상끝날까지 감언이설로 꾀어서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들은 다 하늘 (말씀)에서 떨어진 세상에 속한 땅에 속한자들인것입니다
이 마귀들은 하늘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는 천사) 에 있는 천사들을 훼방하며 이 마귀들은 처음에는 뱀이었으나 뱀이 차츰 용까지 자라서 큰소리치며 땅땅거리며 권세를 부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열매없는 빈 쭉정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들의 권세는 사망의 권세를 가진자들이므로 세상에 속한 말로 설교하는자들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많은 무리들은 이 마귀 거짓목자를 섬기며 찬양하며 돈과 재물을 바치며 우상의 제물을 먹으며 여리고 성 (오늘날의 교회) 이 무너질것을 모르고 오늘도 담대하고 씩씩하게 사망의길을 가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나 참목자는 들(野)에 있는 양들을 꼴이 있는곳으로 인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여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택함을 받도록 하는것 뿐인것입니다
이러한자가 하늘에서 보낸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라며 이들은 오직 예수님에게 순종하는자로 나타남으로 하나님앞에 본인의 사명은 끝이나는것입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1) 이 세상(世上) 이나.
세상이라는 말이 무슨뜻입니까
지구위에 사람이 살아가고 있는 땅위를 세상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인가요?
그렇다면 하나님이 창조하여 인간에게 다스리라고 말씀하신것을 사랑치 말라는 말씀은 좀 모순이 되는것
같습니다
세상에 있는것을 사랑안한다면 저 하늘에 떠다니는 흰구름,먹구름을 사랑하라는말인가요?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인것입니다
세상 (世上)이라는 말은 세(世)字는 여러 내용의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만 여기서는 인간세 와 윗상 字로 보고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상(世上)이라는 말은 사람 위에 있는 사람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세상에서 사람위에 사람은 누가 있을까요?
세상에는 대통령도 있고 권세잡은자도 있고하나 이들은 일시적으로 있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없어지는 존재에 불과한 티끌에 지나지 않는 존재들입니다
저는 정치는 모르지만 오늘날의 한국 정치를 보면서 참 지혜가 없구나 하는생각을 하여봅니다
이나라 저나라 기웃거리면서 눈치를 살피며 몸을사리는 담대하지 못한 나라로 전락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저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을 보십시요 나라의 크기는 남한의 1/4 만하고 인구는 800만 입니다
싸울수 있는 군인은 19만명이라고 합니다
나라의 크기는 전라도 면적과 비슷하다고 보면 될것입니다
이스라엘은 내분이 있기는 하나 어느 나라도 함부로 대하지 못합니다
지혜가 있고 결단력이 있는 담대한 민족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지도자가 똑똑하고 담대하며 큰나라들과 대등한 입장에서 맞설수 있는나라입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한국은 항상 주눅이 들어있고 주판알이나 튕기면서 이해득실 따지다가 기회는 다 지나가고 이제는 더욱 점점 주변국들의 입김대로 움직여야하며 눈치나 살피며 살아가야하는 민족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주변국들과 대등한 위치에 있어야 함은 물론이거니와 이들 나라들을 굴복시킬수 있는 지혜로운 나라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우선 하나님을 경외하는자들이 경건하게 바른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교회가 장사꾼들의 장터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국가의 지도자가 하나님에게 지혜를 구하지 아니하고 인간적인 육적인 생각으로는 하는 일마다 좋은결과를 얻기는 어렵습니다
남유다나 북이스라엘이 백성들이 잘못하여서 망하였습니까 ?
지도자 즉 왕들의 잘못된 판단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음으로 망하였던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어보시면 앞으로 우리나라가 어떻게 될것이라는것이 보이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타락한 신앙( 목자) 으로 하나님은 북방에서 몽둥이를 준비하고 있으니 하나님의 마음을 돌릴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성경에서 찿아내서 하나님과 합한 마음이 되어 이 재앙이 지나갈수 있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글을 쓰다보니 답답한 마음에서 에레미야 애가 가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본문말씀에서 말하는 세상이라는 말은 무슨말인가 ?
글자그대로 해석하면 백성들위에 있는 사람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세상이라는 말씀으로 비유하여서 이 사람들을 사랑치 말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사람위에 있는사람은 무슨사람을 말하고 있는것일까요 ?
우리의 령혼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한다는 거짓목자들이 사람위에 있는 사람인것 입니다
세상 = 거짓목자 = 사람의 영혼을 음부로 인도하는자 =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설교하는자들.
거짓목자를 세상으로 비유하여서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몰각한 목자,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는 거짓목자를 사랑하고 있으며 그들을 섬기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이라는 말은 거짓목자들을 말하고 있으며 우리의 신앙은 이 거짓목자에게서 떠나야할것입니다
2) 세상(世上)에 있는것을 사랑치말라
거짓목자들에게 있는것을 사랑치 말라는 말씀인데 이것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것인가?
거짓목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라는것은 없습니다
다만 그들은 초등학문과 철학적인말과 세상의 지식과 학문 그리고 이땅에서 유명하다고 말하는자들의 말을 인용하면서 마치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과 어떠한 상관이라도 있는것처럼 포장을 하여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비진리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목자들의 쓰레기같은 설교말씀을 사랑하지 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어찌 된일인지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적인 유식한 말을 섞어가면서 사망으로 가는길을 말하고 있는데도 이러한 설교에 대하여는 아멘 아멘을 우렁차게 외치고 있는것이 오늘날 신자들의 타락한 신앙을 잘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의 책임도 크지만 그를 섬기며 따르는 신자들에게도 책임은 있는것입니다
요1서 4 : 1 → 사랑하는자들아 령을 다 믿지말고 오직 령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거짓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그러나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과는 상관이 없는 곳으로 달려가고 있으며 이 거짓목자를 섬기며 떠받들며 그의 설교의 말씀을 사랑하고 있는것입니다
열매없는 쭉정이의 말씀을 사모하며 사랑하므로 이에 대하여 하나님의 재앙인 사망이 내려진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거짓목자를 사랑하며 신앙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을 한번 보십시요
요 3 : 16 → 하나님이 세상 (거짓목자)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 진리말씀) 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않고 영생을 얻게하게 하심이니라
인간들 위에서 거짓말씀으로 신자들을 인도하는 목자들을 하나님은 사랑하십니다
이유는 이들이 결국은 하나님의 백성을 천국으로 인도할자들인데 이들이 현재는 하나님의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진리말씀) 을 알지못하고 겉말씀에서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설교를 하여 신자들에게 쑥물을 먹여서 다 죽이고 있으므로 이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이 악한자들을 사랑하실때에 귀있는자는 듣고 깨달아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돌아와서 진리 말씀으로 신자들을 양육하여야 할것입니다
즉 스룹바벨의 역할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마음이 완악하고 강팍한 목자는 끝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돌아오지아니하고 호의호식을 원하며 많은 무리를 원하며 많은 돈과 재물을 원하며 신자들을 사망으로 인도하므로 결국은 하나님의 진노의 몽둥이를 피핮 못하고 멸망을 받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진리말씀으로 돌아오는자는 멸망치않고 영생을 얻게 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감히 측량할수 없는 귀한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거짓목자들이 하는 설교는 듣지않아야 할것입니다
금식할때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금식이라는 말은 거짓목자들의 말씀을 먹지 않는것을 금식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밥굶은것을 금식으로 알고 40일씩이나 굶고있는 신자가 아직도 있으니 개탄 스러운 일입니다
오늘날 말하는 금식이라는것은 비진리의 말씀을 듣지않는것을 금식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생명이 없는 말씀에 아멘 아멘 하는자들은 그 말씀에 상응하는 보응을 받게 될것입니다
3)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아니하니.
누구든지 거짓목자의 설교를 사랑하면 하나님의 사랑 ( 생명의 말씀) 이 거짓목자에게는 없으며 신앙하는자들에게도 역시 하나님의 생명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랑 = 말씀)
그러므로 진리말씀을 구하고 찿고 두드리고 하여서 진리말씀이 나에게 응하게 하므로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4)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것이 육신(肉身)의 정욕(情慾)과 안목(眼目)의 정욕과 이 생(生)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쫒아온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쫒아온것이라.
거짓목자( 세상) 와 함께하는자는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온 생명의 말씀안에 있는자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이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하고 있으므로 모든것이 육적인 것이지 령적인 생명의 말씀은 없는것입니다
육적인 축복 육적인 형통으로 이 세상에서도 잘살게되고 천국도 간다고 말하는자들입니다
그들의 말이 맞다면 예수님의 제자들도 다 육적으로 형통되어서 부자가 되어 잘살았어야 말이 맞은것입니다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는 악한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거짓설교로 신자들에게 축복 사랑 설교로 말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먹고 살수있는 모든것이 있어야 하는것은 잘알고 계십니다
천지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들이 육신을 위하여 먹어야할 양식이 있어야 하는것을 모르실까봐 육적인 형통의 기도를 그렇게 중언부언하고 있는지 참 안타까운일 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앞에 산제사를 지내는데 육적인 먹고 사는 문제로 축복하여 달라는 말은 아주 하나님 앞에 악한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너희는 악하니 어찌 선한 말을 할수 있느냐고 되묻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배는 오로지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앞에 산제사를 지내야지 썩어없어질것을 가지고 마치 그것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양 설교하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재앙인 사망이 임하게 될것입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 ( 지옥)에 빠진다는 말씀이 응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려서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면 우상숭배하는자들과 함께 멸망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육신(肉身)의 정욕((情慾) 이라는 말은 무슨말인가 ?
남여가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정욕이라고 말하는가? 인간에게 정욕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인류는 얼마 안가서 다 멸절될것입니다
남여간에 정욕이 없는데 무슨 성관계가 이루어져서 자손이 이어 질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실상의 정욕이라는 말은 남여간에 벌어지고 있는 애정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다만 남여간에 애정도 하나님의 질서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것은 말할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또한 정욕이란 마음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가지 욕구를 말하는데 이또한 우리 눈에 보이는것만을 말하고 있는것은 아닌것입니다
육신( 肉身) 인 정욕(情慾) 이라는 글자를 잘살펴보십시요
우선 육신이라는 글자는 우리의 몸을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계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요1 :14)
그러므로 육신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정욕이라는 정(情) 字 는 마음에 이르기를 나는 하나님의 종으로 신자들을 인도하는자라고 자칭말하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 글자입니다
청 (靑 푸를청)는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종을 말하고 있습니다
다음기회에 성경에서 靑年이라는 글字 가 나올때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욕( 慾) 字의 의미는 거짓목자가 골짜기 즉 교회에서 ( 교회는씨가없는 여자을 말함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자 ) 한가롭게 하품을 하며 흠이 있는 마음을 나타내고 있는 글자입니다
그러므로 정욕이라는 말은 거짓목자가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신자들에게 전하고 있는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은 하고 있으나 이들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 자로써 하나님의 사명을 맡은자로서 사명을 감당하지 아니하고 신자들에게 생명을 주기는 커녕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며 ( 말씀을 떠나서) 육신 즉 겉말씀에서 적당히 하나님의 종이라고 하면서 욕심을 내어서 자기의 욕구를 충족하는 거짓목자를 말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언뜻 생각하시면 무슨 이러한 해석을 하는가 라는 생각이 드시는 분이 계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깊이 들어가면서 깨닫게 되면 정욕이 사람들의 마음의 감정을 나타내는 글자가 아닌것을 알게 됩니다 결국은 거짓목자를 말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정욕을 사랑하지 말하는 말은 사람의 감정을 나타내는 말이 아니라 거짓목자를 사랑하지 말하는 말씀이며 이들을 섬기지 말라고 당부하는 말씀인것을 알수있게 될것입니다
우리가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남여간에 생각하는 그러한 정욕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 뜻인것을 알수있습니다
모든 책임은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하는 거짓목자들이 하나님 앞에 악한 욕심을 가지고 있음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악한 일이 무엇이냐 ?
거짓목자가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세상의 썩어질것으로 변질하여서 설교를 하고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이것을 육신의 정욕이라고 거짓목자를 가리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안목(眼目)의 정욕 이란 무엇인가 ?
안목이라는 말은 이 거짓목자들은 육의 눈에 보이는것들에 모든 안목의 정욕을 갖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겉으로 기록된 겉말씀에서 육신적인 눈(目) 으로 보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런한 일들이 하나님앞에서는 악을 행하는 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이마에 땀을 흘려야 천국의 소산인 영생을 취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거짓목자들은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려고 이마에 땀을 흘리지 않습니다
산 골짜기 (교회) 에서 한가롭게 축복사랑노래나 부르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비유로 쓰여진 성경말씀을 풀어서 해석하여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은 어떠한 신앙을 하여야 얻을수 있는가 ? 를 생각하지않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땀흘리지않고 하나님의 소산( 영생)을 먹으려고 하는 게으른자들이며 예화책이나 뒤적이며 설교준비하는 여우이며 독사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안목의 정욕 을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종(從)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의 꾀를 보십시요 이제는 뱀이 용이되어서 지혜롭게 설교하며 신자들의 돈과 제물을 빼앗는 강도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10장)
이 생(生)의 자랑이니.
거짓목자는 육신적인 눈으로 보이는것을 자랑하고자 하는 자들인것입니다
예수님을 잘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오셔서 인간들이 세워놓은 어떠한 것들에 대하여 칭찬하며 자랑한일이 있습니까
이러한 것은 모두가 하늘에 속한것들이 아니기때문에 자랑할것이 없는것입니다
자랑한다는 말은 하나님보다 이 생을 자랑하며 본인이 하나님위에 있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큰성전 , 많은 무리, 많은 헌금, 휘황찬란한 대리석의 장식, 기타 등등을 가지고 이 생(生)에서 자랑을 하며 목자 행세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것은 모두가 땅에속한 거짓목자들이 자랑하며 좋아하는것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진리말씀안에서 두세사람이 모인것을 사랑하시는 분이며 이들과 함께하시는 분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잠시있다가 없어지는 안개에 불과한 인간들이 이 생(生)에서 자랑할것은 없습니다
자랑하려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자랑함이 마땅할것입니다
5) 다 아버지께로 쫒아온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쫒아온것이라
위에서 말씀드린 모든것들은 하나님 아버지로 부터 온것이 아니요 거짓목자들에 의하여 쫒아온것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쫒아온 영생을 찾기보다는 거짓목자들로 말미암아 쫒아온 사망을 더 사랑하며 이들을 쫒고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것들을 사랑치 말라고 당부의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이 뜻의 말씀을 마음판에 새겨서 악한자들로 부터 떠나므로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거짓목자들의 설교 말씀을 가볍게 생각하고 듣고 마음판에 새기게 되면 죄에서 벗어날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이 마귀들은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것을 알아햐 합니다
진리말씀을 이단이라고 말하며 본인들이 장사하는 교회가 이윤을 많이 남기기 위하여 본인들이 만들어 놓은 교리를 정통이라고 말하며 신자들이 교회를 떠날수 없도록 온갖 감언이설로 붙잡아 두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6) 이세상도 이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行)하는이는 영원(永遠)히 거(居)하느니라
이 말씀의 키 포인트는 거짓목자에 대한 말씀입니다
거짓목자의 령이나 그들을 따르던 신자들도 모두가 죽어 사망으로 간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말씀을 이 세상도 이 정욕도 지나간다고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영생에 머무르지 못하고 사망으로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두려운 말씀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자라고 말씀하고 있으니 얼마나 두려운 말씀입니까?
바른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거짓목자에게 모든것을 다 갖다 바치면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 생( 生 =육신이 살아있는동안) 을 자랑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 (영생에 들어가는것) 을 행하는자는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거한다는 말인것입니다
영원이라는 말은 끝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영생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우리는 이 땅에 하나님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고 태어났으니 하나님의 뜻을 따라 신앙하다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유업을 상속받은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세상과 정욕이라는 말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세상이나 세상에 있는것을 사랑치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손으로 만들어낸 그어떤것을 두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거짓목자를 두고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돈이 있는자는 값이 비싼물건도 살수있고 또는 자기가 원하는것을 하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을 하면 되는것입니다
또한 없는자는 없는대로 만족하며 분수에 맞은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을 하면 될것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좋는것이라는것은 잠시 있다가 생이 끝남과 동시에 없어지는것들입니다
이것들에 우리의 마음을 다 빼앗기고 하나님을 모르는자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예수님과 함께하는데 우리눈에 보이는 그어떤것과 비교를 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 있던 여호수아는 말하기를 오직 나와 내집은 여호와을 섬기겠노라고 고백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수 24 : 15 )
세상이라는 말과 정욕이라는 말은 우리들의 상식을 뛰어넘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조용히 묵상하지 아니하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우리의 감정이나 우리의 눈에 보이것들로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시시콜콜하게 인간들이 살아가는것에 감놓아라 대추놓아라 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시기를 바라며 예수님을 보내고 성경을 이루어 놓으신것입니다
세상을 사랑하는자가 되지않기를 바랍니다
거짓목자와 간음하며( 신앙하며 ) 그를 사랑 (거짓목자의 말씀) 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의 주시고자 하는 영생을 얻어 영원무궁토록 하나님과 함께하는자들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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