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94 번째 시간으로 옥(獄) 있는령(靈)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벧전 3 : 19-20 → 저가 (예수) 또한 령(靈)으로 옥(獄)에 있는령(靈)들에게 전파 (傳播)
하시니라 그들은 전(前)에 노아의 날 방주(方舟) 예비할동안 하나님이 오래참고 기다리실때 순종(順從)치 아니하던 자(者)들이라
방주(方舟)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救援)을 얻는자가 몇명(名)뿐이니 겨우 여덟명(名)이라
우리의 령(靈)이 옥(獄)에 있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
령이란 우리가 육신을 가지고 있을때도 있고 우리 육신이 죽어 없어져도 령은 항상 존재하는것입니다
이 말은 그냥 제가 하는 말이 아니요 예수님의 부활을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이 본문말씀도 예수님은 이미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시고 부활하신내용을 베드로가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자들을 향하여 예수님을 증거하며 우리에게 권면하고 있는 말씀인것을 알수있습니다
우리의 령이 옥에 갇혀있다는 말은 령이 어느 누구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말이 되는데 이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에게 지배를 받고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령을가지고 있는 자들에게 나의 령을 마귀의 령들에게 빼앗기고 있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그렇다면 나의 령은 내가 가지고 있는것인데 어찌하여 타인에 의하여 나의 령이 좌지우지 되고 있다는 말인가? 금방 이해가 안되는 말인것이 사실입니다
령이라는것이 우리눈에 보이는것도 아니고 다만 우리가 생각하여 내는 우리의 마음을 두고 령이라고 말할수있을것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내마음대로 생각하고 내 마음대로 행동하는데 나의령이 옥에 있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
그런데 여기서 간과하면 안될것이 있는데 나라는 존재가 피조물인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는사실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이 세상에 태어난것이 아니라 어느누구에 의하여 나의 생명이 탄생되었다는 사실을 잊게되면
나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생각지않고 본인의 마음대로 생각하고 행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나의 육신이 나의 생각대로 마음대로 하는것이 나의 령이 옥에 갇혀있는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나의 령이 옥에 갇혀있으면 어떠한 질서 안에서 행동하는것이 아니라 내마음대로 행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제가 드리는 말이 모순이 되는것같이 생각이 되시는 분도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잘 묵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나(我)라고 하는것이 내가 생각하는 내( 我) 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나( 我 )라는 존재는 여호와 하나님의 분깃안에 있는 존재라는것을 알게되면 옥에 갇혀있는 나의 령이 비로소 자유로와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육신을 나의 마음대로 행동하며 살아가는 경우를 사망가운데 잡혀있는자라고 말하며 또한 악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나의 령이 하나님령안에 있지않고 옥 (獄)안에 있기때문에 방랑자가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옥에 갇혀있다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에서 떨어져나와서 방황하며 세상을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는 자를 말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무엇에 갇혀있다는 말인가 ? 사망가운데 갇혀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는 모든 일이 악하다는것입니다
왜 그러한가 ?
옥안에 있는 령에게는 사망이 왕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가운데 본의 아니게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는 본의 아니게 악한자가 되어 성경에 많는 인물들이 나오고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우선 가인과 아벨을 보십시요 두사람 똑같이 하나님앞에 제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가인의 제사는 열납하지 않으시고 아벨의 제사는 열납하셨습니다
가인이 뭐 하나님앞에 잘못한것이 있습니까
가인은 농사짓는자 이었으므로 당연히 땅에서 난것으로 하나님앞에 드린것이고 아벨은 양치는자이므로 양의 첫새끼 기름진것으로 하나님앞에 드린것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벨은 의(義 =옳았고)롭고 가인는 악 (惡 = 잘못되었다) 하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 살펴볼말씀이 위 내용과 똑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르고 있는 가운에 이렇게 악한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이는 보통문제가 아니라 생사가 달린 문제이므로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똑같은 하나님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어떤자는 하나님앞에 의로운자로 나타나고 어떤자는 악한자로 나타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언뜻 하나님은 불공평하게 보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소경이 되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보지 못하고 또한 잘못 알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지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문제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인과 같은 제사를 드린자들이 세상마지막날 심판받을때에 이처럼 하나님에 대하여 소경이 되어 있던자들이 예수님을 향하여서 항의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마 7 :21-23 )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병을 고치고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노릇을 하고 주의 이름으로 신앙을 하였다고 강변하고 있으나 예수님의 말씀은 단호하십니다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나에게서 떠나가라
이렇게 악을 행하였던자들도 겉으로는 예수님에게 붙어서 신앙하고 있던자들이었습니다
이를두고 겉말씀에서 신앙하던 자들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앞에 선 (善)을 행한다고 하고 있으나 하나님이 보실때는 악을 행하고 있다는 사실도 성경말씀을 통하여 잘보아야 할것입니다
소리높여서 예수찬양을 평생을 하였는데 악한자라고 예수님이 판단내리시면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그러니까 바깥어두운곳 (사망) 으로 쫒겨나가 구슬프게 울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은 길지않습니다 깨달아 알때에 가인의 제사를 버리고 아벨의 제사를 택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한평생살아가는데 기회가 많이 있을것 같지만 나의 령이 옥에 한번 갇히면 나오기가 어렵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귀가 자기의 때가 다된것을 알고 ( 사망의 권세가 끝날것을 알고 ) 사람들을 붙잡아놓고 발악을 하며 예수님에게 버티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본인이 아직까지 옳다고 생각하고 신앙하던 마음을 바꾸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여 본인이 아직까지 교회에서 믿음생활하여 오던일을 버리고 진리말씀으로 돌아서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신앙의 형태는 교회나가서 예배보면서 목사가 말하면 그 말이 맞건틀리건 생각지 않고 목사말이니까 모두 100% 맞다고 생각하여서 인지 아멘 아멘을 외쳐대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영생을 얻기위하여는 성경을 자세히 보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을 생각하면 무조건 아멘을 외쳐대는 것은 상식선에서도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여봅니다
세상일은 내 육신이 살아있을때 이루어지는 일인데 대부분은 돈벌이 하며 먹고살아가는데 시간을 대부분 소진하고 있으며 또한 본인이 하고 싶은 취미에 몰두하며 한평생이 가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양식은 나의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열매를 맺어 결실이 되어서 하늘의 곳간에 있어야지 육신이 죽어없어진 후에는 씨가 땅에서 발아( 發芽)를 못하고 썩어서 죽어버린것과 같은것입니다
결실할수있는 때(時)를 놓치면 다시는 기회가 오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흔히들 종교는 아무것이나 믿어도 선하게 살면 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을 가끔 우리주위에서 볼수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단호하게 하나님 한분만을 믿어야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행4 :12 → 다른이로서는 (세상에서 존재하였던자들중 ) 구원을 얻을수 없나니 천하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신앙이라는 것은 정말 신중히 택하여야지 하나님을 제외한 그 어떤종교도 우리에게는 구원은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을 제외한 모든종교는 우상에 불과 할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는 상관이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있는자들이 다른 종교와 손을 잡으면서 서로 잘하여 보자는 식으로
행동하는 종교집단들이 있으니 이 악한 무리들은 하나님앞에 심판을 면치 못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생각과는 다르며 하나님의 생각이 우리생각보다 높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사 55 : 9 )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생명을 주어서 이세상에 태어나게하신것은 하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라는 말이지 세상에서 돈벌어서 떵떵거리며 육신의 쾌락을 누리다가 사망의 길을 가라고 우리들에게 생명을 주어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신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나라는 존재는 상상할수 없이 귀한 존재라는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어디에가서 얻을수가 있겠습니까
육신이 살아있는동안 이 귀한 시간들을 낭비하며 보내는 어리석은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본문말씀을 보면서 비유로 쓰여진 말씀의 뜻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저가 (예수) 또한 령(靈)으로 옥(獄)에 있는령(靈)들에게 전파 (傳播)하시니라
이 말씀은 지금 예수님이 육신은 십자가에서 둘아가시고 부활하신후에 베드로가 기록한 글입니다
베드로가 보니까 예수님이 령으로 옥(獄)에 갇힌 령들에게 성경말씀을 전파하고 있다고 말하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죽은 사람들의 령을 예수님이 찿아다니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한다는 말인가? 라는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이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라는 말씀의 뜻을 모르면 이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요 ?
육신이 살아있으면서 하나님을 믿으며 신앙생활하다가 죽은자들은 그러면 하나님은 이들과는 아무상관이 없다는 말씀인가요?
간단한 한줄에 불과한 이러한 비유의 말씀도 깨닫지못하면 신앙에 큰 과오를 저지르게 되는것 입니다
어느분은 저에게 이사람은 매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는 말밖에 모른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핀잔을 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러면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이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라는 말씀의 뜻이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것인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나(我)라는 존재는 육신이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우리의 육신의 형상을 가지고 오신것을 그냥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성경말씀을 풀어서 해석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데 우리의 지혜가 없으므로 하나님이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셔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게 하시게 하기위하여 오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죽음이라는것이 하나님의 생명을 이기지 못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를 가리켜서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라는 말은 하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고 있지못하고 겉말씀 즉 외식 ( 外飾 = 겉으로만 신앙하는것으로 보이는것) 하는자를 일컬어서 말하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말씀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본문의 말씀의 뜻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기 위하여 잠깐 설명드린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령으로 옥에있는 령들에게 전파한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
위 말씀에서 옥이라는것은 사망가운데 갇혀있는자를 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오늘날 교회의 목사가 하나님을 믿어 구원을 얻고자 하는 신자들의 령을 모두 옥(교회)에 가두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옥 (獄) 글자를 한번 자세히 보십시요
하나님의 말씀이 몰각한목자인 개 (犬)들에게 앞뒤로 갇혀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 시편22:16 )
개(犬) = 몰각한 목자 즉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를 몰각( 沒覺)한 목자라고 말을 합니다
몰각한 목자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고 목자노릇하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다른 말로는 거짓목자들인것입니다
신자들을 옥( 교회)에 가두어놓고 돈만 갈취하는 하나님앞에 악한자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사 56 : 10-12 → 그 파수꾼 (把守軍 = 오늘날 목자들 ) 들은 소경(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는자)이요 다 무지(無知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는 지각이 없음 )하며 벙어리개 (犬) 라 ( 하나님말씀이
아닌 세상이야기만하는자) 능히짖지못하며 (진리말씀이 없으며) 다 꿈꾸는 자요 ( 잠들어 있는자요) 누운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자니 (일어나 빛(진리말씀)을 발(말씀)하지못하는자이며 (사 60:1 )
이 개들은 탐욕(貪慾 = 신자전도하여 많이 모르려는 생각과 돈을 뜯어내고자하는 욕심) 이 심하여 족(足=만족이 없으며)한줄을 알지못하는자요(큰교회짓고 또 각지에 지교회많이 세우고 신자많이 모아 사람에게 자랑하려는 어리석은자)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모른는자)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하나님과 상관없는 길로가는 자들이며) 어디있는자든지 자기 이(利 = 돈만취하려고함) 만 도모 ( 圖謀 = 꾀를부려일함) 하는 자이며 (세상욕심에 교회도 자기 이름으로 소유권 등기하여 놓고 자식에게 물려주려고 하는자들) 피차(彼此= 양쪽서로간에)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 교회로나오라 하나님의 말씀을 주리라) 우리가 독주 (毒酒 )를 잔뜩먹자 (사망에 이르는 교훈의 말씀으로 신자들과 같이 잔뜩먹자) 내일도 오늘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 항상 헌금은 쏟아져들어 오리라) 하느니라
이와같이 오늘날 교회에서 비유의 말씀을 알지못하는 몰각한 개( 犬) 인 목사와 그에게 붙잡혀서 함께 신앙하고 있는 모든 신자들을 옥에있는 령 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진리의 말씀을 알지못하는 목사와 함께 신앙생활하는자들을 옥에 있는 령 이라고 말을 한다는 말입니다
옥에있는 자들은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이며 이들은 성경한구절읽어놓고 온갖 세상 이야기로 예화를 들면서 설교를 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변질시키는 자들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홍수라고함)
이 개(犬)에 속하여 신앙하는목사나 신자들은 본인이 토(吐)하였던것에 다시 돌아가 그것을 항상 다시 먹는
신앙을 반복하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지혜가 어린아이로 항상 남아있는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러한 자들을 꾸짖고 있는것입니다 (벧후 2 : 22 )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야 하는것이 신앙인데 이들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날수가 없는자들이며 이들을 두고 옥 (獄)에 있는령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자 들에게 예수님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벧전 1 : 23 → 너희가 거듭난것이 썩어질 씨 ( 겉말씀) 로 된것이 아니요 썩지아니할 씨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 진리말씀) 로 된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옥에있는 령들은 모두가 썩은씨로 ( 겉말씀으로, 세상것으로 ) 신앙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나와서 즉 령적인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바른 신앙을 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이 악한세대에서 어느누가 나를 사망에서 구원하여 주심을 믿고 누군가를 따라 신앙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에게 속한자가 아니고는 아무도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께속한자는 돈이나 재물이나 기타 어떠한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서로 나누므로 기쁨이 충만한것입니다
사 55:6 →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찿으라
오늘날이 하나님을 만날만한때인것을 아시고 하나님을 찿아 영생하는 바른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옥에 갇혀있는 우두머리 목자는 돈이나 재물이 탐나서 하나님을 빙자하여 노략질이나 하는자들인것을 성경이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귀 집단들 (교단이나 교파에 의하여 신앙하는자들) 은 하나님의 백성을 천국가는길이라고 유혹하여서 우리의 마음을 악한길로 빠르게 달려가 사망에 이르게 하는자들인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2) 그들은 전(前)에 노아의 날 방주(方舟) 예비할동안 하나님이 오래참고 기다리실때 순종(順從)치 아니하던 자(者)들이라
여러분 이 말씀을 노아시대에 홍수로 멸망받은 사람들의 령으로만 알면 안됩니다
노아시대에 홍수로 멸망시킬때 의인(義人)인 노아가 전파하는 말을 듣지않으므로 홍수로 다 멸망받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면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소돔과 고모라에서 멸망받은 사람들의 령에게는 예수님이 관심이 없어서 노아시대에 홍수로 멸망당한 사람들의 령만을 구원하기 위하여 성경이 기록이 되었을까요 ?
성경은 지나간 역사적인 일을 비유로 오늘날을 말씀하고 있음을 잊으면 지혜가 없는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이 말씀을 하시는것이지 노아시대에 죽은자들을 찿아다니면서 그 령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고 있는것이 아니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령도 다 죽어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즉 영생에 들어간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마 24 :37 - 39 → 노아의 때와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생명의 말씀을 알지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 예수님이 임할때도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는자가 없는것은 똑같다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도 우리가 살아가면서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는것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 내용의 말씀입니다
무슨 하나님이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을 죄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당연히 먹고 마셔야 육신이 살수 있는것이고 또한 남자와 여자가 장가가고 시집을 가야 한 가정을 이루고 살아갈수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비유로 다 말씀하여 놓으신 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목자와 신도간에 이루어지고 있는일을 비유로 말씀하여 놓으신것입니다
이 말씀의 해석은 다음에 시간을 내서 따로 말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심판날에 예수님도 노아시대때에 홍수로 멸망시키신것과 같이 예수님도 노아시대와 똑같은 방법으로 세상끝날에 심판하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홍수을 만나면 죽게되는것입니다 어느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하늘문이 열리고 땅에서는 물이 솟구쳐 올라와서 홍수를 만난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령적인 비유의 말씀이므로 깨닫지못하면 알지못하고 령적인 홍수로 다 죽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살수있는 방법은 당세에 의인이었던 노아가 전파하는 말씀을 만나서 노아가 만들어 놓은 방주안으로 들어가야 살아남아서 하나님과 함께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비유인 홍수(洪水)와 방주 (方舟)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것인지 알면 사망을 피할수 있는것입니다
이러한것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것이 선지자의 사명이요 제사장의 사명인것이지 단상에서 쓰레기같은 배설물에 지나지않은 세상이야기로 꽃피우며 축복 사랑 아무리 외쳐대면서 십일조 충성봉사 말하고 있는 말은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것을 스스로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어느부모가 자식에게 거짓말장이가 되어 공갈을 치면서 돈을 빼앗아 착복하는 부모가 이 세상어디에 있겠습니까 (요 8:44)
육적인 부모도 이와같은 일을 안하는데 하물며 하늘에 령으로 계신 아버지가 자기의 령적인 자녀에게 돈을 받아 챙기겠습니까 ?
하나님은 돈받아 살아가시는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런저런핑게로 자녀들에게 돈을 받아내는분도 아닌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또 거짓목자들은 말을 하겠지요
우리의 신앙이 아직까지 모세의 율법을 쫒아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악한행위를 버리지못하고 바리새인들과 같은 뱀의 자식, 독사의 자식,이면서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로 나타나서는 안될것입니다
영생의 길을 가는데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돈이 좀 필요하니까 돈좀 가져오라고 말씀 하셨습니까
오늘날 큰교회가 큰성바벨론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얼마 안가서 유형적인 건물은 돌위에 돌하나 남지 않고 다 무너져서 없어질것입니다
예루살렘에 유형의 건물이 보전되어있는것이 없습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돌위에 돌하나 남기지 아니하고 다 무너져 없애버렸습니다
유형적인 건물에는 생명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것들에 가치를 부여하면서 생명이 없는것에
애정을 느끼며 밤낮을 가리지않고 드나들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겉으로 보이는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많은 무리가 모이니까 심적으로 안심이되어 한 무리가 되어서 어그러진길을 의심없이 가고 있는것입니다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입니다 진리의 성읍은 우리자신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외식 (外飾)하는 신앙도 버리시기 바랍니다 겉치장하는 신앙은 부질없는 짓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은 외식하는 신앙에 익숙하여져 있습니다 유교병이 아닌 무교병을 먹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우선 노아에 대하여 잠깐살펴보겠습니다
창 6 : 9 → 노아의 사적(事蹟) 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義人) 이요 당세(當世) 에 완전(完全) 한자(者)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同行) 하였으며.
여기서 노아는 우리들의 예표이므로 노아를 나 (我)로 생각을 하시고 성경을 보시기바랍니다
오늘날도 나 자신이 의인이 되어 있지않고 완전하지 않고 하나님과 동행하는자가 아니면 홍수로 멸망을 받을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의인이라함은 = 육신의 예수님을 보는것이 아니라 령적인 예수님안에, 진리말씀안에 있는자가 의인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요16 :10 →의 (義)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가니 너희가 다시는 나를 (예수)보지못함이요
이말이 무슨말인가요? 우리의 신앙은 지금도 구름을 바라보면서 예수님이 오시기를 바라고 있으며 또는 꿈으로 그리고 예수님의 음성듣기를 원하는데 이러한것들은 오히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의 (義 = 옳은일) 가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는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령적인 예수님을 이미 영접한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 ( 예수) 를 믿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자가 의롭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형상을 직접 또 보고자하는자에게는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의 (義) 가 없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완전이라는 말은.
약 3 : 2 → 우리가 실수(失手)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요 6: 63 → 살리는것은 령 (靈 ) 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
예수님 께서는 내가 네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시말하면 말에 생명이 있는데 이 말에 실수가 있게되면 생명이 없을 뿐더러 온전하지 못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이 실수라는 말을 다시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자 그대로 보면 失手 란 손을 잃어버렸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손 = 하나님의 권능을 말합니다
손 = 권능 ( 시편 78 : 42 주 1 ) 그러므로 실수란 하나님의 권능을 잃어버린것을 말합니다
창 3 ; 22 → 그가 그 손 을 들어 생명나무 과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다시말하여 권능이란 하나님 만이 행사할수있는것인데 이것을 생명이요 영생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실수란 ? 손(手)을 잃어버렸다는 말이아니고 하나님의 생명을 잃어버린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이 생명을 얻고 얻을수 없는것은 오로지 말에 있다는 말이 됨니다
말에 실수가 없으면 (말에 흠이 없으면) 온전하므로 생명이 존재하는것이요 노아와 같이 완전한 사람으로 거듭태어나게 되는것입니다
말에 실수가 있어서 권능을 잃어버리게 되면 생명이 없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어렸을때는 몽학선생( 오늘날의 목사) 아래 있기 때문에 이 몽학선생은 말에 실수가 많은자 이기 때문에 초등학문에서 끝내고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자에게 넘겨주어서 신앙하는자들을 장성한자로 성장시켜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게 하는것이 하나님의 의 ( 義 )를 이루게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옥에있는 령의 우두머리의 설교는 전체가 말에 실수가 있는자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전혀하지 아니하고 본인들의 배 (腹 )을 채우기위하여 온갖거짓말을 늘어놓고 세상것으로 설교 하므로 말에 실수가 전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온전하지 못한것은 물론이거니와 하나님의 생명은 없는자들인것입니다
이들은 옥에 있는 령이므로 세상것에 갇혀서 한발짝도 하나님앞으로 나오지 못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가 (노아) 하나님과 동행(同行) 하였으며.
이 말씀은 항상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가는것을 두고 하나님과 동행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노아가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이며 하나님과 동행하는자라고 말하였으니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도 살펴보니까 노아와 같은 믿음안에서 신앙하고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도 노아와 같이 홍수가 있을때에 멸망받지않고 구원을 하나님으로 부터 얻어낼수가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고 있는자가 노아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홍수라는 말의 비유는 어떠한 뜻을 가지고 있는가 ?
홍수 (洪水) 라는 말은 여러가지의 비유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나 여기서는 간단하게 살펴보기로하겠습니다
물 = 하나님의 말씀 ( 눅 8 :11 ) 인데 이 물은 만물을 살리는 물인것입니다
또한 물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들의 더러운죄을 씻어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엡 5 :26 → 이는 곧 물로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하사 거룩하게하시고.
이와같이 물(水)는 우리들의 더러운죄를 물이 말씀이므로 말씀을 깨달음으로 우리의 죄가 깨끗하여져서 거룩하게 됨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영생의 면류관을 받아 쓰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홍수 (洪水)는 하늘에서 내리고 땅에서도 물이 솟아올라와서 흙탕물이 범람하여서 온천하의 높은 산( 교회) 들을 다 덮어버리므로 모든 생물이 죽게 되는 재앙을 주는 물인것입니다
이 홍수는 죄인에게만 내려지는 하니님의 진노입니다
이 홍수에서 살아나려면 방주가 있으면 그 배에 타고 있으면 물위에 떠다니므로 물에 빠지지않게 됩니다
홍수는 하늘물과 땅에물이 섞여서 큰물을 이루어 흙탕물이 되어 모든 생명을 죽이는 재앙의 물로 변하게 됩니다
그러면 물= 말씀인데 (눅 8 :11 ) 흙탕물인 큰물이 범람하여 땅에속한 모든 생물을 죽인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하나님의 순수한 물에 ( 하늘에서내리는물) 땅에속한 타락한 목자들의 물 ( 땅에서 솟아오르는 물) 이 섞이기 때문에 모든 생명이 죽게 된다는 것입니다
죄가 있는자는 이 홍수로 말미암아 다 죽게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이야기로 바꾸어 쓰기를 즐기는 자들의 설교가 홍수라는 말입니다
교회에서 신앙하시는 분들이 이 악한 거짓목자의 말씀( 홍수) 에 다 죽어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에 이 새상마지막때에도 노아의 때와 같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홍수는 범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육적인 우리눈에 보이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홍수가 내리는지 모르고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다가 홍수가 나서 (목사설교듣고 있다가) 멸망 당하기까지 깨닫지못하였으니 인자 (예수) 의 임함도 그러하리라고 말씀하고 있는의미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오늘날 큰교회에서 거짓목자들이 설교하는것이 ( 물 =말씀 ) 홍수라는 말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 말씀 (하늘에서내는비) 에 세상말을( 땅에서나는 물) 을 혼합하여서 흙탕물이 되어 온천하에범람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령에 홍수가 범람하여서 령이 다 죽어가고있다는 말씀입니다
신앙한다고 하는자들은 이 홍수의 흙탕물에 (세상에 속한 말씀) 오히여 찿아들어가서 할렐루야 죽복사랑을 외쳐대며 거짓목자들의 말씀에 다 죽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진리말씀의 물을 먹지 아니하고 비진리의 말씀 (홍수) 을 먹으므로 다 죽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가 진리말씀안에서 멜기세댁의 반차를 쫒아서 홍수위에서 방주를 타고 신앙하고 있는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아론의 반차를 쫒아 거짓목자를 섬기며 신앙하는자들이 홍수를 만나서 죽어가고 있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령으로 이들에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즉 진리말씀인 방주안으로 들어오도록 말씀을 전파하고 계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기가막힌것은 하나님은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기까지 즉 순종하여 겉말씀에서 진리말씀안으로 돌아올때까지 오래참고 기다리고 있는데, 겉말씀에서,홍수로 죽어가는 신앙하고 있는자들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노아시대에 그러한것처럼 이제 세상끝날 마지막 예수님때에도 똑같다고 한탄하고 계신것을 볼수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것인지 이 말씀을 읽어보시면서 느끼실수 있을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자들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무엇을 말하는지 깨달아 마음을 바꾸어 진리 말씀안으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찬송가( 315 장) 에서도 돌아오라고 애타게 우리의 마음을 돌이켜보려고 하나님은 얼마나 참고 계시며 우리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노아의 시대와 같이 오늘날도 그들의 마음은 완악하여서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3) 방주(方舟)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救援)을 얻는자가 몇명(名)뿐이니 겨우 여덟명(名)이라
방주를 탄자가 겨우 8 명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리말씀에 있던자가 겨우 8명이라는 말입니다
저는 144000 명이 성경에 나오는것을 보고 하니님이 택한 백성이라는것을 생각하면서도 아니 이지구안에 몇억만명이 살고 있는데 하나님과 함께 왕권을 누릴자가 144000 명밖에 안된다는 말인가? 하고 지금도 계속 이 숫자에 대하여 더 깨달아 보기 위하여 성경을 창세기부터 자세하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아시대에 그 많은 사람들 가운데 구원을 얻는자가 8 명이라는 숫자를 보면은 맥이 풀립니다
아무리 상징적인 숫자이고 성경어느곳에 이 말씀이 짝으로 숨어 있을것이라는 기대는 버리지않고 있지만
하나님앞에 안타까운 심정으로 기도를 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구원자 이십니다 ( 마 1:21) 예수님을 바로 알고 바로 믿어서 구원에 이르는자로 나타나시기르 바랍니다
그런데 이 홍수물에 빠져서 신앙하는자들을 보면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왕 말이 나왔으니 홍수에 빠져서 신앙하는자들을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오늘날도 교회가보면 간증할때 예수님을 보았다거나 그의 음성을 듣고 어떠한 일을 추진하였다는 등 많은 말들을 합니다 간증이야기는 다 육적인 세상일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지금 비유의 말씀을 보고있는것도 하나님을 만나고 있는것이며, 깨닫은것은 하나님과 대면하여서 말씀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깨달음이 곧 그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신앙하고 있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나 육신에 속한자는 육신을 가지고 있으니까 육신적인 말로 표현을 하여야 사람들이 그 말을 믿게 되므로 세상적으로 형통한일만을 말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어쩌면 그렇게 한결같이 성경의 겉말씀에서만 신앙을 하고 있는지 알수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여서 형통하게되었다고 거짓목자는 할렐루야 하면서 신자들과 함께 박수로 화답하고 있으나 이들은 홍수로 물에 빠져서 사망에 있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홍수에 빠져있는자들을 구원하여 주려고 성경말씀을 령적인 말씀으로 하나님을 증거하면 이 사람들은 들으려고도 하지아니하고 믿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단이라고 수근수근거리면서 저사람 조심하라고 말을 합니다
왜 그럴까요?
한번 나의 령이 옥(獄)에 갇히면 이렇게 나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진리말씀은 들으려고 하지 않는것입니다
마귀(목사)가 놓아주지 않습니다 나의 마음을 마귀가 움직일수 없도록 묶어놓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곧 마귀의 자식이 되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과 대적하는자로 되는것입니다 (요 8:44 )
그러므로 예수님도 십자가상에서 하나님을 향하여 아버지여 저희를 사(赦) 하여 주시옵소서 자기의 하는것을 알지못함이나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눅 23 :34 )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이 바로 믿고있는것인지, 잘못믿고 있는것인지 깊이 생각을 하여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세상일을 할때에는 잘 따져보면서 하나님을 믿어 영생하는일은 꼼꼼히 따져보고 묵상하며 생각하여 보지를 않습니다
그저 교회가 크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나도 덩달아서 그들과 같이 교회를 나가서 축복사랑을 외쳐대며 목자의 종이 되어 육신적인 돈과 행위로 충성봉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어느분은 항상교회 청소를 하고 구진일을 도맡아 하여서 왜그렇게 힘들게 열심히 하는냐고 물어보았더니
봉사를 한다고 말하는것을 보았습니다
물질적인 돈으로 할수 없는것을 봉사로 대신한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말을 하나님인들 인정할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본인의 자녀를 이렇게 대하여도 되는 것입니까
성경어디에도 이러한 말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고사하고 세상적인 상식에도 맞지 않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홍수물에 지금 죽어 떠내려가고 있는줄도 모르고 열심히 세상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에서 봉사라는 말이 무슨 뜻입니까
육신적인 어떠한 일을 행위로 하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까?
아니지요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서로 변론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게 하는것을 봉사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육신적으로 눈에 보이는것이 봉사가 아니요 령적인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을 봉사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빌 3 : 2-3 → 개 (犬 = 거짓목자) 들을 삼가고 (함께하지말고) 행악하는자들을 삼가고 (육신적으로 하는 일) 할례당 (육신적인 할례를 하는집단들) 을 삼가라 (조심하여라 )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육체의 할례가 아니요 마음에 할례를 하는것)
홍수로 지금 물은 차꾸 불어 올라오는데 천하의 산(山)이 잠겨가고 있는데 안전하다,안전하다, 축복사랑
찬양하며 육에속한것을 구하며 찿고 두드리며 열어달라는 어리석은 신앙을 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기위하여는 거짓목자인 겉말씀에서 성경을 보는 할례당에서 떠나야 합니다
이렇게 신앙하는 자들이 옥에 있는 령들이며 악한자들이며 홍수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며 죽어가고 있는 신앙을 하고 있는자라는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옥에 있는 령에 대하여 살펴보고 또한 세상마지막때에 예수님이 오실때는 노아의 때와 같다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아무쪼록 우리들의 신앙이 노아와 같은 신앙으로 옥에갇혀있는 령이 아니요 의롭고 완전하고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신앙으로 하나님앞에 상달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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