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90 번째 시간으로 구름타고 오시는 예수님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계 1 : 7 →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哀哭)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성경에서는 이 구름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신앙인들은 특히 예수님이 구름타고 강림 하시기를 고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다시오실때에는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성경은 여러곳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다시오시게되면 각인이 예수님을 볼것이고 땅에있는 모든족속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애곡
( 哀哭) 하게 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오시게되면 땅에있는 모든자들에게 구원을 주시고 영생을 주셔서 기쁨과 즐거움이 넘쳐흘러 모든자들이 할렐루야 ! 를 외치면서 예수님을 반겨 맞아야할것 같은데 모든자들이 애곡한다는 말은 사망이나 멸망으로 심판을 하기 때문에 살아남은자가 거의 없으므로 애곡하게 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우리가 그토록 기다리던 예수님이 오시는데 무슨 이유로 애곡하여야 하는가 ?
우리 신앙하는자들이 예수님을 바로 알지못하면 허황된 꿈속에서 예수님을 사모하기때문에 생각지도 않은 일이 벌어지는것이며 우리가 진리를 알고 예수님을 바로 알고 신앙을 하는것 같으나 사실은 비진리안에서 예수님을 믿고 있기 때문에 생명의 주님이 아니요 진노의 주님으로 우리곁을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사랑으로만 가득찬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우리에게 사랑이라는 말의 뜻으로 다가 오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우리가 하나님이나 예수님앞에 바른 신앙을 하고 있는지 그렇지않는지를 분별을 하지못하고 신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이 구름타고 이 세상에 오실때 우리가 예수님을 향하여 영광을 돌리고 찬양을 드리고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하는 소리가 온세상에 울려퍼질것으로만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와 반대로 신앙하는자들 가운데는 오히려 예수님이 오실때는 애곡하는 자로 슬피울며 애통하는 자가 된다는 사실에 놀라지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신앙하고 있으면서 잊고 있는것이 무엇인가 하면 우리 열조가 하나님이나 예수님앞에 행하였던 그 모든 악한 일들이 곧 우리가 하였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세상에 계실때에 회개하라고 외쳤으나 우리는 그 말씀에 외면하고 있었던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우리가 치러야 하는것입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사망과 영원한 멸망으로 가는 마지막에서 예수님을 보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온세계를 다니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사람들중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가 말하는 선교를 위하여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육신적인 고통을 감내하면서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있는것입니다
선교한다는 말은 한 영혼이라도 사망에서 건져낸다는 취지입니다 그리고 온세상에 하나님의 말씀을 널리 전파하여서 이 세상 사람모두가 사망에서 그리고 죄에서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게 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것은 하나님을 믿거나 안믿는자들도 알고 있는 상식적인 말인것입니다
그러한 노력을 함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예수님을 믿고 있는 신앙하는자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자들로 인정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우리생각으로는 믿을수없는 일이 믿을수밖에 없는 일로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나는 교회다니면서 목사님 설교듣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하나님을 믿고 있으므로 나는 재앙에서 제외된다는 생각을 교인이라면 누구나가 생각할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이나 제사장들은 하나님을 제일 잘믿고 있던 사람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으로 부터 책망을 받았기 때문에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도 신앙에 대하여 한번쯤은 깊이 생각할 필요가 있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몇사람이 애곡하는것이 아니라 땅에있는 모든 족속이 애곡한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천지가 없어지기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룬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 마 5 :18 )
하나님은 성경을 거짓으로 농담으로 기록하지않는 생명책이기 때문에 두려운것입니다
또한 말씀하신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말씀을 자세히 상고할 필요가 있게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어찌하여서 이러한 재앙이 일어나게 되는것인가 ?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의 신앙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않기 때문인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회개란 우리의 육신안에서 일어났던 일들에 대하여 하나님앞에 예수님앞에 고 (告)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이러한 회개는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회개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마음이 완악하여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다시말하여서 생명과를 따먹으려고 하지 안는다는 말씀에 다름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우리가 행한대로 갚아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땅에있는 모든족속이 예수님이 오실때 애곡하는것은 본인들이 예수님앞에 행한대로 갚아주시는 결과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마 7 : 21-23 )
그러므로 지금이라도 예수님과 하나가 되기 위하여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은 령이시고 예수님도 령이시기때문에 육신적인일을 가지고 하나님앞에 뉘우치고 고친다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회개도 령적인회개를 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렇게 령적으로 회개하는자가 많지 않다는것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들도 교회에서 목사님 말씀 잘듣고 회개잘하고 있으며 신앙 잘하고 또 하나님 잘 믿고 있으니 당신이나 잘하시요 라고 생각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분들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말씀입니다
내가 하는 신앙이 옳고 상대방이 하는신앙은 잘못되었다는것을 말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알아서 판단하실것이지 지금 서로의 신앙에대하여 잘잘못을 따져본다고 하여서 결론이 나는 성질의 것도 아닌것입니다 다만 령적인 일이기에 우리의 눈에 피부에 와서 닿지 않는것입니다
다만 나의 생각은 이렇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한번 돌이켜보겠습니다
예수님은 세상 마지막때를 소돔과 고모라와 노아에 비유하여 말씀을 많이하였습니다
이러한 교훈들에 대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은 깊게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 당시 서기관이나 제사장이나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을 잘못믿고 있었습니까 ?
이들은 철저하게 하나님을 가장 잘믿고 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들을 책망하셨습니다 무엇을 책망하셨습니까 ?
그들이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서 신앙하는것과 특히 외식 (外飾)하는것에 대하여 책망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들의 신앙과 달라진것이 있는가요?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나요 ? 판에 박듯이 똑같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구름타고 오실때에 이제는 마지막이므로 더 이상 어떠한 기회도 우리에게 다시 주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땅에있는 모든 족속이 애곡 (哀 =슬플애, 哭 = 소리내어울곡) 하며 슬프게 울고 있는것입니다
어떠한 일정한 기간 애곡하는것이 아닙니다 영원히 당하여할 심판이기 때문에 슬피우는것입니다
막 1 : 14 → 요한이 잡힌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가라사대
때가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 하고 복음 을 믿으라
이 비유의 말씀안에 답이 다 있습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1)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 Look, he is coming with the clouds, )
구름을 잘못알면 저하늘 공중에 떠있는 구름만을 생각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구름은 물 (水 = 말씀 ) 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구름은 땅에 있는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나타나고 있는 징조인것입니다
구름안에는 천둥,번개 ,벼락 ,많은 물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의 막강한 권능을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그러므로 구름 = 비 (雨) 를 가지고 있으며 비 = 물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물 = 말씀이므로 결국은 구름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예수님이 오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구름속에 있는 비(雨)는 만물을 소생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구름 즉 비가 하늘에서 내려오지 않는다면 이 세상에 있는 생명이 있는 모든것은 다 죽게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구름타고 오신다는 말은 령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사망으로 멸망을 받을수 밖에없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을 살리기기 위하여 오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구름에 비유하신것입니다
그러나 어떠한 구름이나 모두 비 ( 雨 )를 가지고 있는것은아닙니다
구름의 종류도 많이 있습니다 새털구름, 뭉개구름, 흰구름 기타 등등......
그런데 물없는 구름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말씀과 같은것을 알아야 합니다
비가 올구름은 먹구름으로 비를 안고 다니는 구름입니다 그것은 만물을 소생시키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비를 담고 있지 않는 구름은 만물을 소생시키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즉 흰구름이나 뭉게구름에는 비가 없으므로 거기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구름인것입니다
우리는 비가 있는 구름안에서 신앙을 하여야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람에 불려가는 물없는 구름을 쫓아다니며 신앙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유다서 1 : 12 )
보기멋있고 아릅답다고 뭉개구름 흰구름을 좋아하면서 신앙하면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말씀안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비가올 먹구를을 제외한 다른구름안에서 신앙하는것은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를 섬기며 신앙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구름안에는 천둥 번개 벼락 많은물소리등 계시록에 나오는 심판의 말씀이 없는 구름들인것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구름도 분별할줄 아는것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도 분별할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마 16 : 2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하고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줄알면서 시대의 표적 은 분별할수 없느냐
우리의 신앙도 유전을 따라서 무조건 따라서 하는것이 바른신앙으로 생각하는 분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잘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시대( 時代)의 표적( 表蹟) 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잘 생각하여서 바르게 예수님을 알고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이 시대의 표적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것이 이 시대의 표적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바다가 갈라지고 소경이 눈을 뜨고 병자가 낫는 육신적인 표적은 이미 지나간 시대의 표적이 되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구름타고 오시는 예수님은 무슨 이유로 땅에있는 모든족속에게 재앙이 있어 애곡하게 하는가 ?
계13 : 8 →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사는자 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예수님의 생명책에 본인의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새상을 살아가는자는 다 짐승에게 경배한자들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실때에 애곡하는자들은 이와같이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되어있지 않는 신자를 말하는데 이들은 짐승인 거짓목자를 섬기며 경배하던자들이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시편49: 20 →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도다
이 말씀은 세상에서 잘먹고 잘살며 명예가 있는 유명한 사람을 존귀하다고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있는 거짓목자를 두고 하는 말인것입니다
거짓목자가 신자들에 의하여 존귀에 처하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런데 이몰각한 목자들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고 있는자들로써 멸망하는 짐승과 다를바가 없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예수를 믿는다고는 하지만 예수님의 생명책에는 녹명 ( 錄= 기록할녹 名 = 이름명 ) 이 되어있지 않는자들인것입니다
거짓목자,삯꾼목자 몰각한목자 및 그들과 함께한 무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땅에속한 모든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들을 예수님은 오실때 재앙을 주시며 이들은 기쁨과 즐거움의 천국이 아니요 애곡하며 슬피울며 음부로 떨어지는 운명에 있게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2) 각인 (各人) 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예수님이 나타나실때 무리로 떼를지어서 예수님을 보지않는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만백성 한사람 한사람이 예수님을 본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예수님을 보는자들은 살아서 육신을 가지고 있는자만이 아닌것입니다
이미 육신은죽어 있어도 령은 살아서 하나님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창세이후로 이 땅에 태어났다가 한번죽은자들도 모두가 예수님을 보게 된다는 말입니다
각인의 눈이 그를 본다고 말씀하고있습니다 각자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에 이르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대제사장이 예수님이신것입니다 성경을 보는것은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과 함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보는것입니다 그안에서 우리가 영생의 말씀을 깨닫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누가 누구를 구원시켜준다는 말입니까 ?
신학대에서 공부하고 박사학위 받으면 그 분에게 하나님의 구원이 있는가요?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그들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만이 존재할따름인것입니다 나를 죄에서 사망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구원시켜줄사람은 나 (我)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어린아이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인도하여 주신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마 18 :19 -20 →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중에 두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계신 내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하시리라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곳에는 나도 (예수) 그들중에 있느니라
두 세 사람이 모인곳에는 예수님이 계시지않습니까?
두세사람이 모여서 자세히 성경의 비유인 성경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고자 하는자에게 예수님이 함께하시어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의 깊은의미를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매우뜻이 깊은말씀입니다
우리생각은 항상 많은 무리들속에 예수님이 함께하실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작은 무리속에 함께하시며 천국의 복음을 해석하여주시며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신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언제 어느곳이거나 진리성도는 예수님이 항상 동행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교회에서 하는 구역 심방예배 본다는 차원이 아닌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찬송가 몇장부르고 겉말씀에서 간단한설교한마디 그리고 구역헌금걷고 주보에 발표하는 그런 예배라는 형식속에는 예수님은 안계신다는 사실을 알아야할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선 (善)이라고 생각하는것이 예수님이 볼때는 악 (惡)을 행하는 일이 되기 때문이것입니다
마치 가인이 열심히 땅에서 난 소산으로 하나님앞에 드린것과 같은 이치가 되는것입니다
가인은 선으로 알고 드렸는데 하나님이 보실때는 악을 행하였던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흔히 말하기를 죽으면 끝이라는 말을 하는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생명을 우리가 처음이나 마지막이나 우리의 뜻대로 생각대로 마음대로 할수 없는것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권세와 주관 아래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이 심판하시기 전까지는 머물러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오죽하면 그날에는 사람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못하고 죽고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깨닫지못한자들) 피하리 로다 ( 계 9 : 6) 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질때까지는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신앙을 해도그만, 안해도그만, 또는 아무렇게 믿어도 예수이름만 부르면 된다는 사고로 예수님을 믿으면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을 가지기시를 바랍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생명책에 본인의 이름이 녹명이 되어 영생을 하게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창으로 찌르고 뺨을 때리고 침을밷고 예수님을 핍박하였던자들도 본다고 말하고있습니다
과연 이 말씀이 예수님 당시에 그 자리에서 예수님에게 해 (害)를 준 사람만을 말하고 있는것일까요?
오늘날 우리도 이들과 한 무리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하여야 하는데 회개에 합당한 멸매를 맺지않으면 땅에속한 모든족속과 같아지는것입니다
마 27 :24-25 →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것을 보고 물을가져다가 무리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 (無罪)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자손 (子孫)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예수님이 당한 피에 대하여 우리 자손에게 돌리라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 말씀은 그대로 이루진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때문에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서 신앙하면 안된다고 몇번이고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조상들이 잘못하여 놓은 일에 대하여 오늘날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신앙생활하는 우리가 그 죄값을 치뤄야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은 조상의 유전을 따라서 여전히 십일조 받고 하나님의 성전은 장사하는곳이 되어있고 신앙의 형대는 서기관 제사장 바리새인들의 신앙형태를 고스란히 유전받아서 이어가고 있는것입니다
겉말씀에서 선악을 논하며 설교하고 있는것이 현재 신앙의 형태인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신다고 말합니다
아니 하나님의 은혜로 천국은 당연히 가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죄사함도 예수님으로 부터 다 해결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누가 핍박하였으며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자들이 누구입니까
그들의 자손인 우리가 그 죄값을 하나님앞에 지불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그 죄값을 피하여 나가는 길을 알려주고 계신 분이신것입니다
다만 우리의 마음이 완악하고 강팍하여서 그 길을 가고자 아니하는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하는 분들이 무슨이유로 예수님이 오시는데 애곡 (哀哭)을 하여야 합니까
애곡하는 이들이 예수믿지않는사람들로 알면 정말 어리석은자인것입니다
예수를 잘믿고 있던 사람들이 애곡을 한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왜일까요 ?
예수를 믿으나 하늘에 속한자가 아니요 땅에속한 족속이므로 애곡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3)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땅에있는 족속이 예수님으로 인하여 애곡한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진리말씀대로 진실로 진실로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땅에 있는 족속에 대하여는 위 말씀에서 몇번 말씀을 드렸으니까 그러면 우리의 신앙이 하늘에 있는 족속이 되면 되는것입니다
간단하지 않습니까 절망만 있던것 같았었는데 어두움에 빛이 비추고 있지 않습니까 (요 1 :4-5 )
여기에 대한 답 (答) 은 진리 말씀안에 있는자가 하늘에 족속인것입니다
하늘에 족속으로 인도하여 주시는분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마 11 : 29-30 → 나는(예수)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영생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더라
오늘은 구름타고 오시는 예수님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예수님이 구름타고 오신다고 하니까 저 하늘 공중에 떠있는 구름을 타고 오시는것으로 안다면 정말 지혜가 없는자가 될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마르다와 같이 예수님이 오신다고 하니까 하나님의 생명과는 상관도 없는일에 분주한자가 아니요 마리아는 주님의 발아래앉아 말씀을 듣는 현명한 성도가 되어 예수님 말씀대로 마리아는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영생)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신 말씀을 생각하여보며 바른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무화과나무 잎사귀처럼 열매는 없고 잎파리만 무성한 많은무리들과 함께하는 신앙이 아니요 각자가 충실한 곡식이 되어 천국곡간에 들어가는자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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