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87 번째 시간으로 피(血)뿌린옷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계19 : 13 -14 → 또 그가 (예수) 피뿌린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 (軍隊 = 천사무리) 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細麻布)를 입고 백마 (白馬)를 타고
그를(예수를) 따르더라
성경을 보다보면 이 옷 (衣) 에 대한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특히 예수님의 겉옷이니 속옷이니 하는 말씀이나 예수님이 죽었을때 세마포로 예수님을 싸서 장사를 지내는 장면도 나오고 있습니다
계시록의 말씀은 이미 선지서에 거의 다 나왔던 말씀들입니다
예수님이 천사를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것을 요한이 자기의 본것을 다 증거한것이 계시록입니다
선지서를 먼저 읽어보신분들은 계시록의 말씀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으실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계시록이라고 하면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말씀으로 알고 성경 70권중 유별나게 계시록은 하나의 독립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고 계신것은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지 않는 분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는것으로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러므로 계시록은 하나님이 신,구약 모든 성경말씀을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차원에서 재차 우리에게 하나님을 믿고 영생을 하는일에 변함없는 신앙을 갖도록하기 위한여 다시한번 경각심을 주는 말씀으로 알면 좋을것으로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한두번 통독하신분들은 그 다음부터는 정독을 하며 서둘지 말고 차분한 마음으로 묵상을 하면서 읽어보시면 하나님의 뜻이 이런것이 었구나라고 생각을 하며 말씀을 깨닫게되는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어느분은 몇독을 목표하면 하루에 많은 량을 읽고 처음부터 끝까지 몇일만에 다 읽었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물론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고 이해하는 정도가 다르니까 무엇이라 말씀드릴수는 없지만 제생각은 별로 그러한 방법은 권하여 드리고 싶은 생각은 아닙니다
본인들이 알아서 할 문제를 너무 간섭하는것 같아 죄송합니다
저는 예를들면 창세기 1장을 읽고 묵상하며 관주를 찿아가며 성경 여기저기를 찿아가면서 보다보면 2-3시간은 금방가버리고 하여서 부지런히 보아도 3 년정도 걸려야 겨우 일독정도 합니다
특히 그 말씀에 관계되는 관주를 일일이 찿아가면서 성경을 보니까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물론 부분적으로 읽어보는 경우는 셀수없이 많지만 일독을 한다고 말할때에는 저는 매우느린편인것 같습니다
함께 성경을 보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성경책은 국한문 관주성경을 보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모든 성경말씀이 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관주 성경을 보면 짝의 말씀을 찿은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러나 여러분들 중에 좋은 방법이 있으면 댓글에 남겨주시면 저도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 또 그가 (예수) 피뿌린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稱)하더라
예수님이 피뿌린 옷을 입고 있다는 말씀이지요
이 말씀은 매우 중요한 말씀인데 어떠한 옷(衣)에 피가 뿌려져있는 옷을 입고 있다는 말씀으로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는 피뿌린옷이란 어떠한 옷인가 ?
요 1 :14 → 말씀이 육신(肉身)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居) 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榮光)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 (獨生子) 의 영광이요 은혜(恩惠) 와 진리(眞理)가 충만 (忠滿) 하더라
우리의 육신에는 무엇이 흐르고 있습니까? 피 (血) 가 흐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말씀은 우리들의 육신을 옷으로 비유하여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육신안에는 그 어느곳에도 피가 없는곳이 없는데 이를 피를 뿌렸다고 표현하고 있는것입니다
말씀인즉 우리가 발가벗고 있다하여도 육신의 피부가 옷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곧 생명을 말하며 피뿌린 옷을 입었다고 말씀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그 피뿌린옷을 입는자 를 자세히보니까 다시말하여 예수님을 자세히 보니까 그가 곧 하나님의 말씀 이라고 말하더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육신이 말씀으로이루어져 있었다는 말이되겠습니다
제가 어느서점에서인가 예수님의 형상을 그린그림을 보았는데 형상 모두를 말씀으로 적어서 예수님 형상을 그린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이러한 그림을 그린 사람은 뭔가를 알고 그림을 그린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였던적이 있습니다
예수님 뿐만이 아니라 우리들의 육신도 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피뿌린옷을 입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다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으므로 금덩이를 앞에 두고도 돌덩이로 알고 있는것과 같은 이치이지요
그러므로 나 (我) 자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귀한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정말이지 이 세상에서 나 (我) 보다 더 귀한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 없습니다
나 자신이 없어지면 이세상에 아무리 좋다고 생각하였던것들도 모두가 나와 함께 동시에소멸되는것이지요
그러므로 나의 생명이 그렇게 중요한것입니다 성경을 보면서 느끼는것도 육신의 생명도 이렇게 귀하게 생각하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이 되어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나의 생명이 존재한다면 이보다 더큰 영광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나 (我)을 귀하고 귀하게 생각하고 본인의 건강도 잘살펴서 영생을 얻어 영광을 받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언젠가 저는 바보처럼 세상을 살아간다고 말씀드린적이 있는데 이는 세상것에 미련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사람들끼리 아웅다웅 하며 수근수근하며 사람을 비웃고 깔보고 특히 돈없는자는 사람취급도 안하는 악한 이세상에서 무엇을 취하려고 마음에 상처를 안고 괴로워하며 살아가야 하겠습니까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데 걱정거리가 한두가지가 아니지요 정말 여러가지 이해관계로도 골머리가 아픕니다
생각지도 않는 고민거리가 갑자기 나타나서 고통을 받을때도 많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모든 시련을 이겨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기 위하여 본인의 마음을 스스로 달래가며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갈수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영생이라는 큰상을 우리들에게 주시려고 예비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것들에 목을 메지말고 앞서가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의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입고 이 세상을 승라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 피뿌린옷 입는자 = 예수님 = 하나님 말씀 = 진리 안에 있는성도
※ 예수 = 독생자( 獨生子)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 하나님의 말씀 = 진리말씀으로 나타남
그런데 그 피뿌린옷을 입는자가 우리가운데 함께 거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안에 있는 성도도 모두가 예수님과 같이 피뿌린옷을 입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피뿌린옷을 예수님과 같이 입고 있다고 말씀을 깨달아 알고 있을때에 우리들도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알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 세상에 피뿌린옷을 입는자 곧 예수님을 보내주셨는데 그가 곧 하나님 말씀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하며 말씀을 깨달을때에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수 있는것입니다
육신을 가지고 이 세상에 오셨던 예수를 아는것이 아니라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알수 있다는 말입니다
진리성도 또한 예수님과 같이 피뿌린옷을 입고 있으므로 영생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신앙하는자들도 아버지 독생자의 영광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끝없는 사랑인가를 다시한번 생각케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육신에 속한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무엇인가를 한다고 하는것은 하나님이 아닌 세상의 윤리나 도덕을 쫒아서 하는 헛된짓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들이 겉말씀에서 말하는 사랑안에는 아버지 독생자의 영광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합이 없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만이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삯꾼목자들에게 무슨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까? 노략질하는 이리일 뿐인것입니다
노략질한것가지고 눈에보이는 무엇인가를 하여놓고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었다고 자랑하는자들인것입니다
삯꾼목자와 몰각한 목자들은 축복사랑 노래는 잘도 합니다 육신의 축복기도는 청산유수로 말하고 있지요
하나님을 섬기는것이 아니라 신자들의 주머니를 보고 신자들을 섬기며 육신의 축복기도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성경은 심은대로 거둔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15 : 13-14 → 예수께서 가라사대 심은것마다 내 천부 (天父 = 하나님)께서 심으시지 않는것은 뽑힐것이니 그냥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자로다
(소경 = 몰각 (沒覺)한목자)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겉말씀에서 신자들을 인도하는 목자)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지옥에) 빠지리라 하신대.
그러므로 악을 심은자는 사망을 거두고 선을 심은 자는 생명을 거둘것입니다
삯꾼목자들도 육신의 옷 ( 돈, 재물, 명예,기타 등등..) 을 벗어버리고 예수님과 같이 피뿌린옷 즉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갈아입고서 하나님의 심판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 하늘에 있는 군대 (軍隊 = 무리들) 들이.
진리말씀안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 이라는 말씀입니다
이진리 말씀안에 있는 하나님의 군대 즉 하나님의 백성들을 백마 (白馬)로 표현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늘 = 하나님 = 진리말씀 = 령으로 존재하시고 우리 마음안에계심.
군대 = 진리말씀 가운데 있는 하나님 백성들의 무리.
※ 희고 깨끗한 세마포 (細麻布)를 입고.
희다 : 이 말은 죄가 없는자를 말하고 있는데 이는 예수님과 같이 피뿌린옷을 입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
입니다 (계3 : 4)
깨끗한 : 엡 5 : 26 → 이는 곧 물로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하사 거룩하게하시고.
세상에서도 더러운것은 물로 씻음과 같이 우리의 죄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깨끗하고 거룩하여 진다는
말씀입니다
세마포 (細麻布) : 세마포라는 말은 가는흰실로 짠 천을 말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세하게 살펴보아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있는 성도 (聖徒)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계 19 : 8 →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을 입게하셨는 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
실(行實) 이로다
옳은행실 이라는 말은 이 세상에서 어떠한 행위로 하나님을 섬기거나 사람들에게 바른 행위를 하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를 말하고 있으며 이러한자를 가리켜서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는자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세마포입는자를 말할때 성도들의 옳은 행실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잊지 말아야 할것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형편이나 사정이 어려운 사람을 물질적이나 혹은 정신적으로 도와주는 경우를 옳은 행실이라고 말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적으로 여러면에서 나보다 못한 사람을 도와주는것은 하나님을 떠나서 인간의 양심에서 나오는 것으로 당연한것 입니다
행실 (行실) 이라는 말만을 놓고 보면 여기서 행 (行) 字 는 다닐행자보다는 여행행字 로 보아야 합니다
실 (實)字는 열매를 말하며 열매는 곧 하나님의 말씀을 나타내고 있으므로 이 말씀에서 행실 (行實)이라는 말은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천국을 향하여 여행길에 나선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인생은 죽으면 끝이아니라 나그네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세상에 여행와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죄를 깨끗이 씻고 다시 고향 천국으로 가는 나그네인것 입니다
잠들어서 꿈을 꾸고 깨어나는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 백마( 白馬 )를 타고 그를 (예수를) 따르더라
전장에서 이미 이 말 (馬) 에 대하여는 하나님을 믿는자를 말한다고 설명을 한바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 ( 馬) 은 성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성도가 백마를 타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백마라는 말씀의 뜻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희고 깨끗함을 입은 죄없는 성도로나타남을 백마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백마를 탄다는 말은 희고 깨끗함을 입은 죄없는 성도들이 하늘의 군대 즉 많은 천사들과 함께 예수님을 따르고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한단어 한단어를 깨우쳐 나가다보면 나중에는 말씀전체의 윤각을 파악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옷 (衣) 이야기가 나왔으므로 다른 성경구절을 좀 보도록하겠습니다
요 19 :23-24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깃에나눠 각각 한깃씩얻고 솟옷도 취하니 이속옷은 호지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 (通)으로 짠것이라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말고 누가얻나 제비뽑자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옷을 나누고 내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것을 응하게 하려함이러라 (시편 22 :18 )
군병들은 이런일을 하고.
이 말씀에서 군병들이란 하나님을 모르는자들을 말하고 있는데 이는 온세상 사람을 상징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군병들이 (온세상사람들) 취한옷은 예수님의 겉옷을 취하였던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에 기록된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 온세상 사람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군병이라고 말하니까 로마군인들로서 이들은 하나님을 안믿는 이방인이라고 간단하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들도 이스라엘의 서기관이나, 대제사장 그리고 유대인과 바리새인들과 같이 하나님을 믿고 있었던자들 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예수님의 옷을 찢고 취하고자 하였던것입니다
네깃에나누어 각각 한깃씩가졌다는 말은 온세상사람들이 여러교파로 나누어져서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옷을 찢었다고 말하고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찢어진옷을 어떻게 입을 수가 있겠습니까
이는 하나님 말씀이 천갈래 만갈래로 찢어져서 많은 교파와 교단들로 나누어져서 서로 본인들이 믿는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찢어진 옷을 입고 가증한 입술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또한 찢어져있는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천국에 들어갈자가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겉말씀에서 하나님을 가장 잘믿었던자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예수님을 못박게하였던것입니다
이 뻔뻔하고 악한자들은 본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돌아가시게 한죄의 피를 자기들과 자기들의 자손에게 그 모든 죄를 돌리라고말하고 있습니다 ( 마 27 :25 )
그러므로 오늘날도 우리가 십자가에 예수님을 못박게한 장본인 인것을 잊으면 안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찢어진 겉옷을 (겉말씀) 취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죄에서 벗어날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들이 속옷도 취하였으나 이는 찢지말고 누가 얻나 제비를 뽑자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 속옷은 호지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것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비유로 쓰여진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아는자를 일컬어서 속옷을 취하였다고 말하는데 이는 호지아니하고 위에서 부터 통으로 짠것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말씀을 창세기부터 계시록 까지 다 깨닫고 보면 결국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라는것만 남게 되는것입니다
이 영생이라는것이 호지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짠 속옷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영생의 말씀을 찢을자가 있으니 곧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겉말씀에서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서 신앙하고 있는 젖먹은 어린아이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통으로 짠 속옷은 누구나 마음대로 찢을수도 없으며 마음대로 나눌수도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이 택한 백성만이 취할수 있는옷이 통으로짠 속옷인것입니다
이옷는 호지아니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다시말하여 사람이 제 마음대로 성경말씀을 해석을 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찢어진옷을나눈자들은 각 교파들이 제 마음대로 말씀을 해석하고 교리도 만들고 하여서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혼란스럽게 바느질하여서 만들어서 입고 신앙을 하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영생을 달라고 울부짖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이 하나님 앞에 불법을 행하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 마 7 :21- 23 )
위에서부터 통 (通) 으로 짠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으로 부터 온전하게 이루어놓은 영생의 말씀을 뜻하고 있는 말씀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이 중간에서 호지 아니한 옷이라는 말입니다
다시말하여서 옷에 세상에 교파들의 사상을 바느질하여 넣어서 호지 않은 위에서부터 통으로짠 옷이라는 말씀입니다
위에계신 하나님으로부터 성도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진리말씀안에 있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온세계에 있는 수만개의 교파들은 찢어진옷 (많은교파들의 다른 겉말씀) 에 인간들의 욕심으로 얼룩진 바느질을 하면서 하나님 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속옷은 제비를 뽑아서 취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제비를 가지고 있는 주체는 예수님입니다
제비를 뽑아야 할사람은 온세상에 있는 만민들입니다
제비를 뽑아서 당첨되는 사람이 누가될것이냐 ?
비유로 쓰여진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먼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취하는자가 제비뽑아서 당선된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결단코 찢어진옷을 가진고 제비뽑아서 당선될자는 없는것이며 ( 말씀을 깨달을자는 없는것이며) 영생은 이러한자들의 몫은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수 많은 교파와 교리는 모두 예수님의 겉옷이며 찢어진 옷이며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설교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서는 멀어진자들인것입니다
위에서 부터 통으로짠 속옷을 취한자가 제비뽑아서 당첨이 될것이며 이러한자 곧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성도로 나타나는자가 영생하는 자가 될것입니다
위 내용은 별도로 설명드릴 부분이 많습니다 (요 19:23-24)
다음기회에 더 깊은 말씀으로 설명을 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피뿌린옷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예수님의 찢어진 겉옷이나 걸치고 교회를 왔다갔다하는 형식적인 신앙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에서 예수님을 온전히 알고 깨달음으로 피뿌린옷을 입고 또한 하늘에 있는 군대와 함께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예수님을 따르는 신앙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에게 30배 60배 100배의 더 많은 지혜가 함께하여서 온전한 결실을 맺음으로 하나님앞에 온전히 피뿌린옷을 입고 예수님을 따르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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