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문의 하신 내용입니다 

 

1) 사도행전 6:1~2말씀, 8:39말씀이 이해가 가질 않네요.

 

2) 또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행10장을 보면 고넬료는 이방인 즉, 무할례자인데 하나님을 경외하고 많은 백성을 구제한 의인이라고 나옵니다. 베드로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기전, 즉 성령세례를 받기전인데 많은백성을 구제하고 의인이었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앞장에 다비다라는 여제자도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병들어 죽었다고 하는데 여기서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무엇을 뜻하는것인지 역시 궁금합니다.

 

 

답글(1)

1) 사도행전 6:1~2말씀, 8:39말씀이 이해가 가질 않네요.

 

성경말씀에 대하여 문의를 하는경우에 답글을 쓰는사람의 입장에서는 그 말씀만을 딱 짤라서 말씀을 드릴수가 없습니다

왜야하면 문의 하신분의 내용의 말씀을 다른분들도 댓글을 통하여 다 보시고 있기 때문에 다른분들도 문의 하신 말씀의 뜻을 알기위하여는 말씀이 연결되는 문맥을 좀더 넓혀서 말씀을 드릴수 밖에 없음을 양해(諒解)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문의하신 경우는 말씀이 연결되는 앞절 행 5 : 41-42 절의 말씀부터 보신후에 문의 하신 말씀을 보시면 이해가 잘되실것입니다  행 5 : 41-42 절의 말씀부터 보겠습니다 

 

행 5 : 41-42 → 사도(使徒)들은 그 이름 (예수)을 위하여 능욕(凌辱)받은일에 합당(合當)한 자(者)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公會)앞을 떠나니라 

저희가 날마다 성전(聖殿)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傳道)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행 6 : 1-2그때에 제자(第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派) 유대인들이 자기(自己)의 과부(寡婦)들이 그 매일(每日)구제(救濟)에 빠지므로 히브리파(派) 사람을 원망(怨望)한대 열두 사도(使徒)가 모든 제자(弟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놓고 공궤(供饋)를 일삼은것이 마땅치아니하니.

 

사도행전의 말씀은 예수님이 승천하신후에 우리가 말하는 초대교회에서 성령에 충만한 제자들이 하는일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당시의 대제사장과 사두개인의 당파들 그리고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말씀전하는것에 못마당하게 생각하여 옥(獄)에 가두며 예수님의 제자들을 채칙질하며 예수이름으로 말하는것을 금(禁)하고 있었으나 오히려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제자들이 더 많아지는 내용을 말씀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1)사도(使徒)들은 그 이름 (예수)을 위하여 능욕(凌辱)받은일에 합당(合當)한 자(者)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公會)앞을 떠나니라 

 

우리는 초대교회(初代敎會)라는 말을 오늘날도 많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하여 하나의 과정에 있는것이지 시간의 순서로 성경을 보는것은 합당한일이 되지 못합니다 초대교회로써 따로 존재하는 성격으로 성경말씀을 보는것은 역사적인 사건의 눈으로만 보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책으로는 순서가 정하여져서 기록이 되어 있으나 성경을 읽을때는 시간의 앞뒤가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성경말씀은 항상 나(我)에 대하여 현재형으로 말씀하신다고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사도(使徒)들은 그 이름 (예수)을 위하여.

사도(使徒)라는 말은 예수님의 12제자를 말씀하고 있으나 성령을 받은자는 모두가 오늘날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것입니다  사도(使徒)가 신자와 다른것은 이들은 일평생을 세상것에서 떠나 오직 예수이름(성경말씀) 만을 전파하는 일에 힘을 쏱았던 분들을 말합니다

무슨 말인가 ? 하면 세상에서 먹고사는 일은 근근히 이어 가면서 예수님의 이름을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전파하는 일에 특히 일생을 받치는 경우가 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날로 말하면 교회일만을 보는 목자같은 분들을 사도(使徒)라고 말을 하는것인가 ?

그렇지 않습니다 

내 마음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이 임재(臨在)한자를  사도라고 말하는것이며 이를 성령(聖靈= 하나님의 거룩한 영생의 말씀이 함께 하는자 )이 함께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너무되풀이 되는 말씀만을 드리게 되는데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분들은 아직 비유의 말씀의 깨달음이 없으므로 성령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목자는 사도(使徒=하나님이 부리는 일꾼)라고 말할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지 않고 새상에 속한일을 하는 목자나 신자는 사도의 직분에 해당이 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을 역사적인 사건으로 보고 세상에속한 말로 설교를 하고 듣고 따르고 있으며  율법 즉 계명에 속한말씀안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에는 예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안계신곳에서 신앙을 하면 예수님의 사도(使徒)에는 해당이 되지 않는것은 당연한 일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세상에서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하던 신앙은 모두가 소멸되어야 하는것이며 예수님을 중심으로 믿음이 변화(變化)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늘날도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인생을 목자로 제사장을 삼아 제사를 하나님에게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제사장의 직분이 잠깐있다가 없어지는 인생의 제사장에서 영원히 존재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인 대제사장인 예수님에게로 넘어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때(時)가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것을 모르고 조상들이 하던 옛구습을 그대로 좇아서 신앙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되는것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후로는 우선 제사장부터가 바뀐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루종일 성경말씀과 전도하는일만을 전념하는 분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 모든사람들이 그렇게 한다면 백성들이 먹고 살아야 하는 육적인 양식은 어떻게 해결이 가능하겠습니까  먼저 육적인 생명이 유지될수 있어야 하나님도 있고 예수님도 있는것이지 나의 육적인 생명이 유지될수 없는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는말은 그 말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는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을 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성경의 겉말씀에도 이러한 말씀은 없습니다

믿음이 무엇을 말하는가 ? 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믿은것은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천국에서 영생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아들로 나타날자에게 어떠한 혹독한 일은 시키지 않습니다

 

육신의 삶을 살아가면서 마음에 항상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며 따르는  순종하는 믿음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자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수 있는 육적인 삶의 시간을  하나님은 믿은자들에게 주시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먹고사는 일도 열심히 하면서 또한 부질없는 시간으로 시간을 다 낭비할것이 아니라  세월을 아끼어서 하나님의 일을 또한 골방에 앉아서 하면 이미 이세상에 오셨던 하나님의 아들인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께서 믿은자들이 진리 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수 있도록 그 길로 안내하여 주시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신이 먹고사는 일을 제처놓고 하나님과 예수 이름만 부르며 성경말씀만을 읽는다고  하여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일은 없습니다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일하지 않는자라면 하물며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일은 더 더욱 할수 있는자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오늘날 말하는 정통으로 하나님을 믿은 사람들이었다고 말할수 있지만 이들은 예수님에게 책망의 말씀만을 듣고 있었던것을 알아야 합니다

 

믿음은 령적인 것이므로 육적이 눈에보이도록 나타나는것이 아닙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일이 육적인 눈으로 보입니까 ?  보이지 않습니다

깨닫지못한 사람이나 깨달은 사람이나 겉모습은 다 같습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에 있는 령은 죽은자가 있고 부활하여 살아있는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소경된 자들은 믿은다고 하면서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天使 =하나님이 보내신 일꾼) 을 알아보지 못하므로 우상을 섬기는 인생목자들을 찿아다니며 믿음이라는 말로 자신을 포장하여 사람들에게 보여지는것입니다

그러나 눈을 뜬자들은 하나님이 이 새상에 보내신 대제사장이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비로서 알아보고 예수님의 제자가되어 천국가는 소망을 이루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사도(使徒) 라는 말은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이름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들을 말하는것이며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 있는자를 사도(使徒)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해하면 안되는것이 사도(使徒)라는 말의 정의를 내리면 그렇다는 말이지 그렇다면 사도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은 예수님의 제자가 될수 없다는 뜻의 말씀은 아닙니다

오늘날도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은자를 선지자(先知者)나 선생(先生)이나 사도(使徒)라고 말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목자에 의하여 주고받은 직책에 따라서 하나님과 예수님은 그사람의 믿음을  평가(評價)하시지는  않습니다 

 

인생들목자가 신자들에게 임명하는 직책에 따라 믿음을 인정한다면 그렇다면 전에 말씀드린 초대교회의 제사장이나 오늘날로 말하면 목사가 되는 사두개인이나 바리새인들이 어찌하여 높은 직책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에 오신 예수그리스도는 물론이고 그를 믿고 따르는 제자들을 핍박을 하였겠습니까 

 

오늘날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영원한 영생이라는 생명에 다 들어갈수 있도록 이루어 놓으신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믿음이 중요한것이지 인생목자에게 받은 직책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이름을 위하여 일을 한다는것은 곧 성경말씀이 예수님을 증거하는 말씀이므로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일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능욕(凌辱)받은일에 합당(合當)한 자(者)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公會)앞을 떠나니라 

 사도들은 정말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였음에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능욕(凌辱) 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의 말씀을 업신여기며 사람을 막 다루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말씀인 영생의 말씀을 전파하는자에게 그 당시의 세상에서 주는 높은직책에 있었던자들은 이렇게 예수님의 제자인 사도들을 임의 대로 막다루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성경의 진리 말씀을 깨달아서 전파하는자를 분별하는 능력이 없음으로 이단(異端=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떠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잘못 해석한다는 뜻으로 이단이라는 말을 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이라고 말하는자들이 자칭 정통이라는 말을 사용하며 교단 교리 교파에 속한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 이들이 공회(公會)을 장악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별반 다를것이없습니다 인생들끼리 서로 정통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교회의 주도권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저도 말씀을 증거하면서 이단이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있은데 이렇게 이단이라고 말하는분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을 읽을때에 오히려 소경이 되어 있는자 눈을 뜨고 성경말씀을 바로 보고 읽는자를 향하여 소경이라고 어리석은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눅 6 :39- 42→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소경이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영생을 모르는자) 소경을 인도할수 있느냐  제자(弟子=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가르침 받은자)가 그 선생 (先生=제자보다 먼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 보다 높지못하나 무릇 온전케 된자는 그 선생과 같으리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비유의 말씀을 읽고 깨달으며 믿은자들간에 이루어지는 현상을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를 이해를 못하면 특히 목자라는 분들중에 내가 예수로 왔다든가 하나님으로 왔다든가 하는 망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이세상에 오셨다가 여전히 성경말씀안에 령으로 계신데 무슨 예수가 또 이세상에 오신다고 하늘공중의 구름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 두번째 오시는 예수님은 죄와 상관없이 오신다고하였습니다  벌써 령으로 믿은자들에게 오셔서 하늘나라를 이루고 계심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보고 네눈속에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믿는자들간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모르고 있으므로 서로 세상적인 기준으로 옳고 그름을 말한다는말씀입니다  

 

너는 (이단이라고 말하는자 ) 네눈속에 있는 들보(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소경되어 있는눈) 보지못하면서 (비유의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서)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깨닫지못한자) 네 눈속에 있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며 신앙하는자) 를 빼라 할수 있느냐 

 

외식하는자여 (外飾=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눈에 들보가 있는자)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라) 그 후(後)에야 네가 밝히보고(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하시는 뜻을 알고 난후에라야)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형제의눈속에 있는 티가 무엇인지를 알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전에 우리들도 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들보의 눈을 가지고 있는자와 함께 신앙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예수님의 은혜로 지혜자가되어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들보를 가지고 인도하는자와 함께 하지 아니하고 곧 온전한 눈이 되어 많은 사람을 옳은대로 인도하는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서 영생을 취하는자로 나타나게 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능욕(凌辱)받은일에 합당(合當)한 자(者)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이처럼 능욕받은일을 합당하게 생각할수 있으며 기뻐할수 있는 원인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여러분 정통교회라고 말씀하시며 교회 다니시는 분들과 성경말씀에 대하여 대화 한번 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모든분이 다 그렇다고는 할수 없으나 처음대화 할때와 시간이 좀 흘러가면 말도 안되는 말로 공격을 합니다

그러나 하늘의 상(賞)이 있으므로 기뻐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러한 일이 일어나실것을 미리 다 아시고 말씀깨달은 자를 합당한자로 여기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기뻐할수 있는것입니다 

 

 

공회(公會)앞을 떠나니라.

사도들이 능욕을 공회에서 당하면서도 합당한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公會)앞을 떠나간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공회안에는 들보의 눈을 가지고 있는자들 뿐입니다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로 가득찬곳이 공회였던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보다는 돈이나 헌금 재물에 눈이 어두워져 있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잠에서 깨어나는 동시에 공회(公會)에 다니고 있었다면 떠나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마귀들의 달콤한 속삭이는 말에 떠나지 못하고 오히려 예수님이 보낸 사도들이 전하는 말을 능욕 하게 되는것입니다 

 

 

저희가 날마다 성전(聖殿)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傳道)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사도행전은 특히 성령을 받은 믿은자들이 전하는 말씀으로 이심전심(以心傳心)으로 마음이 더 통할수가 있습니다 

신자들중에 예수님이 왜 그리스도야고 물으면 잘모르시는분들이 많습니다 

 

그 원인은 메시야를 번역한즉 그리스도라는 간단한 말씀을 목자들이 해석하여 신자들에게 가르치지를 못하였기 때문에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별것아닌것같지만 믿음의 핵심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번역작업을 하는것 곧 깨달음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는것이며 비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고 있는자들에게 비로서 전도하는 일을 할수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아직도 교회다니지 않은분들을 교회로 인도하는것을 전도(傳道)로 알고 있는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 (사망의 지옥) 빠지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천국으로 영생으로 진리말씀안으로 인도하는것을 전도(傳道)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별것아닌것을 가지고 말한다고 말씀하는분도 계실줄 모르겠으나  이는 아주 중요한 문제인것입니다 

인도하는자가 잘못된곳으로 인도하면 인도당하신분이 영원히 사망가운데서 고통을 당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고전 3 :16-17 →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도다

 

 나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나의 육신의 중요함을 알아야 하며 세상에속한 육신적인 모든 탐심과 정욕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어떠한 교파를 보니까 집을 찿아다니며 전도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어떠한 장소에서 만나자는 말들을 많이 하는데 유형적인 건물에서 예수님은 사람을 기다리고 계시지 않습니다   진리말씀을 전파하시는 분들은 짦은 말씀이라도 깨달은 말씀으로 말씀을 전도하시고 떠나가시면 되는것입니다   

그 당시는 그 사람이 깨달아 알지못하여도 그 (씨= 하나님의 말씀 눅 8 :11 )가 좋은땅에 떨어진 씨는 스스로 싹이나서 자라게 되는데 이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맡아서 하시는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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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내용 

 

행 6 : 1-2그때에 제자(第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派) 유대인들이 자기(自己)의 과부(寡婦)들이 그 매일(每日)구제(救濟)에 빠지므로 히브리파(派) 사람을 원망(怨望)한대 열두 사도(使徒)가 모든 제자(弟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놓고 공궤(供饋)를 일삼은것이 마땅치아니하니. 

 

령으로 계신 예수님으로 부터 성령을 받아서 제자들이 많아 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헬라파가 히브리파를 원망을 하게 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 하면 우선 헬라파라는 분들은 예루살렘에서 떨어져있으면서 신앙을 하다가 사도들의 행적을 듣고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신앙을 하려던 분들입니다

 히브리파는 원래부터 예루살렘에서 신앙을 하고 있던 분들입니다 

 

헬라파나 히브리파에 대하여 알고 더 싶으신분은 세상적으로 기록하여놓은 서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적인 학문으로는 여러말씀이 있습니다만 저는 그러한 말씀은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성경말씀에는 이 유대인이라는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마 27 :11→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예수님은 유대인 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헬라파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 있던 교파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자신이 유대인 이라고 말하는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에 오신분이지 어떠한 교파에 속한 분이 아닌데 말입니다  

 

롬 2 : 28-29 대저(大抵) 표면적 유대인(表面的 =육적인, 혈통적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表面的) 육신 (肉身) 할례(割禮)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裏面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 , 령적인 유대인 )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神靈)에 있고 의문(儀文=의식절차에 대하여 쓴글 = 이미 효력이 없는 지나간문서) 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稱讚)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예수님은 육적인 눈에 보이는 표면적 유대인들의 무리가 아니라 예수님은 이면적유대인 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유대인의(王)이라고 말씀하실때의 (王)이라는 의미는 하늘나라에 속하는 자기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시는(王)이시며 죄를 사(赦)하시는 권세가 있는 (王)이시며 사망에 거하는자를 영생으로 인도하는데(王)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율법이라고 말하면 나누어서 설명을 드리는경우가 많은데 모세는 율법이고 예수는 복음이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율법과 복음을 온전히 다 가지고 계신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총칭하여 이스라엘 사람이면 유대인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초대교회나 오늘날의 교회나 사도들의 제자라고 말하는자들도 물질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을 최대한 방해하는것이 물질인데 이 물질이 나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왜야하면 이들이 세상에서 돈과 재물을 가지고 (王= 세상왕) 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때에 제자(第子)가 더 많아졌는데.

여기서의 제자(第子)라는 말은 예수님의 제자라는 말이 아니고 사도들을 믿고 따르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표적과 이적을 행하므로 많은 무리들이 역시 따르고 있었습니다 

이 안에 헬라파와 히브리파가  있었던것입니다 

 

헬라파(派) 유대인들이 자기(自己)의 과부(寡婦)들이 그 매일(每日)구제(救濟)에 빠지므로 히브리파(派) 사람을 원망(怨望)한대.

 

헬라파유대인(율법만을 믿던자들)들은 예수님을 사실상 인정하지 않고 죽이고자 하였던 파(派)가 헬라파 유대인 이었습니다  모세의 5경을 믿고 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일부가 과부(寡婦)가 아니라 모두가 과부(寡婦)였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참남편으로 알고 예수님을 대제사장으로 알고 믿음을 하던 사람들이 아니고 모세가 말한 모세5경의 성경말씀만을 믿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로므로 사도들의 입장에서 볼때도 구제(救濟) 하는 일에서도 자연히 헬라파 유대인들은 배제될수밖에 없었던것입니다 

여기서의 구제란 물질적인것을 말씀하고있는것으로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령적으로 구제(救濟)을 말하는것이므로 성령으로 봉사라는것을 구제라고 말씀하고 있다는 점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구제를 받지못하고 있었다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받지못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히브리파 (진리말씀안에서 예수를 믿던자들) 을 원망하게 되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교회에서 구제(救濟) 하는 일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구제에는 한계가 있는것이며 일시적으로 끝나게 되는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현실을 육적인 눈으로 보면 불쌍하고 기타 여러 생각들이 들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시적인 육적인 도움으로는 구제(救濟)하는 일은 근본적으로 완전히 해결이 될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영혼에 구제(救濟) 즉 성령의 말씀으로 봉사하여 그로 하여금 영생에 들어가게 하는일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근본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헬라파(派) 유대인들이 히브리파를 원망하는 말은 이러한 진리말씀을 공급하여 주는 일에 대하여 원망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는것을 12사도가 마음에 결단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육(肉)에 관한일과 령(靈)에 관한 말씀을 함께 말씀을 드리고 있으므로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을수 있으므로 천천히 읽으시면서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열두 사도(使徒)가 모든 제자(弟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놓고 공궤(供饋)를 일삼은것이 마땅치아니하니. 

 

믿음이라는것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흔히 열심히 신앙한다는 말들을 많이 하는데 한 나무의 묘목을 심어놓았는데 그 나무가 나는 빨리 자라야 하므로 열심히 자라서 큰나무가 되겠다고 매일 외쳐댄다고 하여서 절대 하루아침에 큰나무로 클수가 없는 이치와 같습니다

 

깨닫고 보면 믿음은 자연 이치와 같습니다 어떠한 과정을 통하여 믿음은 자라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겨자씨 한알이 귀중한것입니다 겨자씨 한알이 처음에는 가장작은 것이로되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어떠한 과정을 통하여 큰나무가 되어 새들이 와서 깃들게 되는것입니다 

 

12사도들은 그래도 깨달음이 있어서 육적인 공궤(供饋)하는 일보다는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기도와 생명의 말씀을 전(傳)하는 일이 마땅함을 깨달아 알게 되었던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이 충만한자 7곱분을 택하게 됩니다

스데반빌립 브로고로 니가노르 디몬 바메나 니골라 

 

사도들로부터 성령의 말씀을 증거함에 따라 여러 일들이 예루살렘에서 벌어지고 있음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행 6 : 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漸漸) 왕성(旺盛)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弟子) 의 수(數)가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인생목자)의 무리도 이 (道=진리말씀=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복종(服從= 진리말씀에 따름)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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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내용

 

행 8 :39 → 둘이 물에서 올라갈새 주(主)의 령(靈)이 빌립을 이끌어간지라 내시(內侍)는 흔연(欣然)히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이 말씀은 행 8 : 26 - 40절까지를 먼저 읽어보시고 말씀을 보시면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실것같습니다 

에디오피아의 여왕 간다게의  국고(國庫)을 맡은 큰 권세를 가지고 있는 관원으로 있던 내시(內侍)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데 병차(兵車)을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고 있었는데 성령이 빌립에게 임하여 내시에게 달려가서 그 읽고 있는말씀을 깨달을수 있느냐고 물으니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깨달을수 있느뇨 하고 빌립을 청(請)하여 병차에 함께올라 내시가 읽었던 성경구절 이사야 53 : 7,8 절을 빌립이 해석하여주며 말씀을 주고 받으며 가는길에  물이 있는곳에서 빌립이 내시에게 세례를 주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물론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이 육신을 버리신후부터 성령이 충만함을 경험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충만한자 7곱사람을 택할때에도 빌립이 있었던것입니다

 

 

둘이 물에서 올라갈새.

익히 알고 있듯이 세례라는 말은 물로씻어 깨끗하여 짐을 말하는것입니다

세례요한 때나 예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계실 당시는 육적인 눈에 보이는 물을 가지고 셰례라는 의식을 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後)에는 모든것이 비유이므로 이 물(水)은 흘러가는 물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물 = 말씀 (엡 5: 26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이와같이 육적인 로 모든 더러운것을 씻어내는것처럼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므로 겉말씀의 껍질을 씻어내므로 진정한 세례가 되는것입니다  즉 마음에 자리잡고 있던 모든 죄가 깨끗하여 진다는 말씀입니다 

 

이와같이 에디오피아의 내시도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되면서  육에 머물러 있던 령(靈)이 신령한 몸이 되어 그 신령한 몸에 령이 머물러 있게되어 육에서 떠난자가 되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므로 모든죄가 본인에게서 떠나가게 되었던것입니다

 

말씀세례를 받고 난후에 벌어지는 이러한 현상을 표현하여 이르기를 둘이 물에서 올라갈새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항상말씀드리고 있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것을 육적인 물(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므로 죽어있던 령(靈)이 살아나서 부활이 되는것입니다 

 

이를 령적으로 세례(洗禮)을 받은다고 말을 하는것인데 오늘날도 믿은자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육적인 물로 머리위에 뿌려준다거나 침례라고하여 사람이 물속에 들어갔다가 나오는것을 세례받은다고 의식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깨닫고 보면 믿은자들이 성경말씀에 대하여 지식이 해박(該博=여러방면에 학문이 깊은 사람) 한것같이 보이지만 얼마나 우둔(愚鈍)한자(者)들인지 알수 있는것입니다 

 

 

(主)의 령(靈)이 빌립을 이끌어간지라

이제 에디오피아의 내시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일이 끝났으므로 하나님이 다시 빌립을 불러들여 내시와 헤어지게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내시(內侍)는 흔연(欣然)히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내시는 빌립이 없어졌으므로 에디오피아로 가던길을 다시 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흔연(欣然)히 가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슨말인가?

에디오피아의 내시는 빌립에게 깨닫지못하던 이사야 선지자의 글의 성경말씀을 성령이 충만한 빌립에게 깨달음을 받으므로 깨닫지 못하던 말씀을 깨달음으로 기쁜마음으로 가는것을 흔연(欣然)히 길을 가고 있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내시는 이제 사망에서 영생으로 구원을 받음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기뻐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에디오피아의 내시는 빌립이라는 예수님의 제자를 만나게 되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의 기회를 만나게 되었던것입니다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목자의 사명을 감당하시는분들도 교단 교파 교리를 초월하여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믿는자들에게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지도(指導)하므로 사망에서 영생으로 인도하여야 할것입니다

아무리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면서 성령(聖靈=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령적인 말씀) 을 받았다고 하는 말들은 다 거짓말장이들이 상투적(常套的= 입버릇이 되어 늘 일상 하여오는말 )으로 하는 말인것을 알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요 8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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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의 내용

 

2) 또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행10장을 보면 고넬료는 이방인 즉, 무할례자인데 하나님을 경외하고 많은 백성을 구제한 의인이라고 나옵니다. 베드로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기전, 즉 성령세례를 받기전인데 많은백성을 구제하고 의인이었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앞장에 다비다라는 여제자도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병들어 죽었다고 하는데 여기서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무엇을 뜻하는것인지 역시 궁금합니다.

 

답글

우선 할례(割禮)가 무엇인지 부터 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할례라는 말은 창17장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할례라는 말은 모든 남성의 성기(性器)의 끝을 감싸고 있는 포피(包皮)을 잘라내어 양피(陽皮) 즉 빛 이들어갈수 있도록 하는 의식을 말하는것입니다

 

남자의 성기(性器)는 아내에게 씨를 넣어주는 도구입니다 

이는 육적인 남자의 생식기의 역할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빛의 생명의 말씀의 씨를 뿌리는 역할을 하는 하나님이 비유로 쓰시는 도구의 역할을 담당하는 임무를 맡고 있었다는것을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창 17 : 10 -11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割禮)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言約)이니라 너희는 양피(陽皮)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表徵=밖으로 드러나 보이는것)이니라

 

할례의식은 남자를 낳은지 8일만에 할례의식을 행하도록되어있었습니다(창 17 :12 )

그러나 아브람이 86세때 이스마엘을 낳았고 또한 아브함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義)로 여기셨다고 말씀을 하고 계신데 믿음으로 (義)로 여기실때는 할례를 받기 전(前)이었던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창 15 : 6 )

 

창 17 : 24-25 아브라함이 그 양피(陽皮)를 벤때는 99세 이었고 그 아들 아스마엘이 그 양피(陽皮)를 벤때는 13세 이었더라

그런데 세월이 흘러서 아브라함이 100세가 되어서 아들 이삭을 낳았을때는 하나님이 명(命)하신대로 8일만에 할례를 행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하신 할례의 날짜를 지켰던것입니다 

창 21 : 3-4 → 아브라함이 그 낳은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그 아들 이삭이 난지 8일만에 그가 하나님의 명(命)대로 할례를 행하였더라

 

 

그렇다면 할례라는 뜻은 무엇인가 ?

 

출4 :24-26 → 여호와께서 길의 숙소(宿所)에서 모세를 만나사 그를 죽이려하시는 지라  십보라가 차돌을 취하여 그 아들의 양피(陽皮)를 베어 모세의 발앞에 던지며 가로되 당신은 참으로 내게 피 남편(男便)이로다 하니 여호와께서 모세를 놓으시니라 그때에 십보라가 피남편이라 함은 할례를 인(因)함 이었더라 

 

남자에게 할례를 행하는것은 피남편이될수 있도록 하는 의식이었습니다

모세를 비유로 이세상에 피남편으로 오신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믿은자들의 남편이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만이 즉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이 생명을 하나님을 믿은자들에게 공급하여 주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인생목자들은 예수님의 피(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을 가지고 있지못하고 짐승의 피를 가지고있으므로 믿은자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피를 줄수 없으므로 믿은자들의 남편이 될수 없는것입니다 

 

남편 =(主) 하나님/ 예수님 (렘31 :32주1)

 

마 26 : 27-28 → 또 잔(盞=그릇 그릇= 우리 , 롬 9 :24 ) 을 가지고 사례(謝禮)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罪)(赦)함을 얻게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언약의 피니라

 

믿은자들은 하나님앞에 가까이가는 방법을 알지못하고 신앙을 합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우리는 하나님과 멀리 떨어져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즉 구원인 영생과 멀리 떨어져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하나님앞에 가까이 가서 영생하는 하나님의 생명을 얻어낼수 있을 것인가 ?

그러므로 예수가 필요한것입니다 

 

엡 2 : 12-13 → 그때에 (오늘날)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아스라엘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에 대하여 외인(外人)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자(者) 이더니 이제는 전(前)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 졌느니라 

 

무슨 말이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할때에는 우리가 예수 이름을 아무리 불러도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 사망을 이긴자)나라 밖의 사람이었고 영생을 약속받은 언약의 말씀에서는 외인(外人= 하나님의 백성에서 제외됨 ) 이었으며 하나님과 멀리 떨어져 있었으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령으로 계신 예수그리스도의 피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생명의 말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렘 31 :31-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집과 유다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列祖)의 손을 잡고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내던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破)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後) 내가 이스라엘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백성이 될것이라

 

날이 이른다는 말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아는날을 말씀하므로 곧 오늘날이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자들의 미음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비로서 하나님은 믿은자들의 하나님이 되고 믿은자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나타나시는때가 돌아온다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그날 후(後)에 내가(하나님) 이스라엘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라는 말씀에서 그날후 라는 말씀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후로는 할례와 같은 의식은 다 없애버리시고 이스라엘집에 새언약은 하나님의 법(法)인 깨달은 말씀을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백성이 될것이라 언약을 세우신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남자에게 행하던 할례는 이제는 행하지 아니하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자들에게 새언약을 세워서 영생으로 인도 하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고넬료는 할례와 무할례와 관계하지 아니하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인이 되어 백성을 구제한자가되어 있었던것입니다

고넬료를 하나님이 의인으로 인정하실때는 이미 그는 성령의 거룩한 말씀안에서 신앙을 하고 있었던것을 알아야 합니다

 

 

롬 4 : 6-10 →한것이 없이하나님께 의(義)로 여기심을 받은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그 불법을 사(赦)하심을 받고 그 죄(罪)를 가리우심을 받은자(者)는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그런즉 이 행복이 할례자에게뇨 혹 무할례자에게뇨 대저(大低)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을 의(義)로 여기셨다 하노라 그런즉 이를 어떻게 여기셨느뇨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라 무할례시니라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에서 매일드리는 제사(예배)나 어떠한 의식도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아무 의미가 없는것이 된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목자나 신자나 깨달음이 없으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단번에 죄를 멸하신것을 알지못하고 오늘날도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 제사를 지내고 있으며 여러의식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의 뜻을 알지못하므로 세상에속한 육적인 예배를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즉 그림자로 보여주신일을 실상(實狀)으로 알고 행하고 있으므로 예수님은 이들을 향하여 불법(不法)을 행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 마 7 : 21-23)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소망을 두고 신앙하는자들에게 오히려 하나님과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자라고 말씀을 하시고 계시다는 사실에 할말이 없는것입니다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모든행위적인 일은 하나님의 일로 인정치아니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교회를 다니며 세상에 속한 설교를 듣는것은 하나님의일을 하는것이 아니므로 세상에속한 일한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義)로 여기심을 받은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를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믿은자들은 깨달음이 없으므로  유형적인 교회를 다니는것을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며 이를 믿음으로 알고 있으며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일한것이 없다는 말은 세상에 속한 유형적인 교회를 다니지 않은것을 말씀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롬 4 : 1-2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義)롭다 함을 얻었으면 자랑할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앞에서는 없느니라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제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야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다는 말씀을 대수롭지않게 여기는 분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는것이 하나님과 우리들사이에 언약의 표징이 되는것이며 새언약 을 하시는것이며 이는 행위에 있지 아니하고 무할례자에게 있음을 알아야 하며 이를 그리스도의 피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에서 행하는 모든 의식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부정(否定)하는 일이 되는것이므로 불법을 행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인 독생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단번(單番=한번) 에 드린 제사로 믿은자들의 죄를 해결하셨음에도 인생목자들은 이를깨달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들이 해마다 드려는 제사(예배)는 아무 의미가 없는것이며 제 아무리 열심을 내서 신앙을 한다고 하여도 죄(罪)에 대하여 사(赦)하심도 받지못할뿐더러 죄가 소멸되지 않은 신앙을 믿은자들에게 권하므로 결국은 사망으로 인도하게 되므로 인생목자는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히 10 : 1- 9  → 율법(성경의 겉말씀)은 장차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게 하여 영생을 얻게하심)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자들 (천국을 가고자 믿은자들) 을 언제든지 온전케할수 없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자들이 단번에 정결케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 하였으리요  그러나 이 제사(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드리는예배)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나게 하는것이 있나니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설교하는 짐승과 같은 목자들의 (말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그러므로 세상에 임(臨)하실때 (예수님이 오실때)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예배) 예물(각종헌금)을 원치 아니하시고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는것)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예수)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책(성경책)에 나를(예수) 가리켜 기록한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全體)로 번제(燔祭)함과 속죄제 (贖罪祭)는 원치도 아니하시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 후(後) (율법에서 떠난 신앙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끝내고)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예수)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것을 폐(廢)하심은 (성경의겉말씀에서 인생목자와 함께하던 신앙) 둘째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하는 신앙을 말함 )

 

 

위에 기록한 말씀으로 고넬료의 믿음이 어떠하였는가를 알수 있는것입니다 

고넬료는 로마의 군대 장관급에 속한 사람인데 예수님을 영접하여 진실된 신앙을 하였다는데 의아스럽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에게도 하나님은 똑같이 성령을 부어주셔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印)쳐주심을 볼수 있습니다 

 

 

문의 내용

 

3)그앞장에 다비다라는 여제자도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병들어 죽었다고 하는데 여기서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무엇을 뜻하는것인지 역시 궁금합니다.

 

 

이러한 일들이 욥바에서 일어난일들인데 제가 이스라엘에 갔을때 욥바에있는 피장(皮匠)의 집을 직접가보았습니다 

바로 바닷가 앞에 집이 있었는데 평범고 작은집이었으나 아주 견고하게 잘 지은집같아 보였습니다 그 주위에는 집이 몇채되지 않았던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가보신 분들은 잘아실것입니다

베드로가 이 피장(皮匠)의 집에 머물고 있으면서 여러 표적을 보여주셨다는 이야기가 댓글로 문의 하신 내용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지금 성령이 충만한 베드로에 의하여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성령의 능력을 부어주심으로 죽은자들을 살려내는  표적을 보여주고 계신것입니다 

다비다라는 여제자를 살리는 일을 하기전에도 앞절에 보면 애니아라 라고 하는사람의 8년된 중풍병도 고쳐주는 일도하셨습니다

 

생각하여 보건데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들이 하는 말씀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즉  죽은자의 령을 다시 살려내어서 부활을 하게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하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말씀을 깨닫고 무덤에 있던 자들(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이 주님의 음성을 대언(代言)하는 령적인 예수님의 제자들의 말씀을 듣고 다 살아나는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일들은 령적인 일이므로 육신적인 눈에 보이지 아니하므로 사람들은 한번 말씀을 읽고 스쳐버리고 믿지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다는것은 예수님의 령적인 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베드로라는 제자에게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깨닫게하여 주셔서 )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권능을 보여주시고 있음을 후대(後代)의 자손들도 깨달아 알게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선행(善行) 이라는 말은 착한일이나 좋은 일을 하였다는 말인데 여기서의 선(善)이라는 말은 이렇게 육적으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선(善)한분은 하나님 한분이라는 말씀을 예수님이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눅 18 :1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善)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善)한 이가 없느니라 

선(善)이라는 말씀속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있는것이며 또한 창조주의 모든 권세가 들어 있는것입니다 

사람과 사람간에 물질적인 어떠한 도움을 주고 받는 차원으로 선행(善行)이 라는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선행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 알고 신앙한것을 선행을 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로서 진리 말씀을 전파하는 일에 힘을 썼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위 말씀에서도 구제(救濟)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지만.

구제(救濟)라는것은 육적인 눈에 보이는것을 주로 세상에서는 이야기를 하는데 물론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을 도와 주는것도 구제하는 일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지금 베드로는 그러한 세상에 속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고 하늘나라에 속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구제(救濟)라는 말은 하늘에 속한 령적인 말로 죽어있는 사람의 령을 구원하여 영생으로 이루어낸다는 말씀입니다 

구제(救濟)라는 한자(漢字)의 뜻을 한번 가만히 들여다보아도 의미를 알수 있는 단어글자 입니다 

여기서 제(濟)라고 하는 자(字)는 건널제 ,구제할제, 많은제 ,이루어낼제 라는 뜻으로 쓰이는데 여기서는 이루어낼제 라고 읽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으로 베드로의 여제자인 다비다가 구제하는 일은 사망에 거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전(傳)하므로서 사망에서 영생으로 변화되는 믿음을 갖도록 하였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육신의 몸이 죽었다는 말은 령이 떠난것이므로 령으로 거듭난 베드로는 령의 세계를 알고 있으므로 다비다의 령을 기도로 다시 그의 몸으로 들어가게 하였으므로 여제자인 다비다가 다시 살아났던것입니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 라고 말씀하는것도 같은 맥락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성경말씀을 보는자들에게 위안과 인내와 화평한 마음으로 확신을 주시고자 나타내 보이는 표적이므로 이러한 말씀은 잘 깨달아서 나의 믿음의 초석(礎石)으로 삼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에속한 신앙하시는분들이 이러한 말씀을 읽게 되시면 무슨 꿈꾸는 소리를 하고 있느냐 ? 고 말씀 하실수 있으나 령의 세계는 령에 속한자만이 알수 있는것입니다

 

 

오늘은 댓글로 문의 하신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여러 성경구절의 말씀을 하고 있으므로  어수선하여 오히려 머리가 복잡함을 느낄수 있겠으나 성경말씀의 문맥을 잘 살펴보시면 이해가 가실것입니다

 

다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제는 인생목자들이 하는 행위적인 의식은 다 버려야 합니다 

아무 부질없는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하는 말이 아니고 성경이 하는 말씀입니다 

 

이에 대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보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눅 12 : 54-56 →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구름이 서(西)에서 일어남을 보면 곧 말하기를 소나기가 오리라 하나니

과연(果然) 그러하고 남풍(南風)이 붊을 보면 말하기를 심(甚)히 더우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니라 

외식(外飾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하는자여 너희가 천지(天地)의 기상(氣象)은 분변(分辯)할줄 알면서 어찌 이  시대(時代)는 분변(分辯)치 못하느냐

 

시대(時代)를 분변(分辯)치 못하는자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오늘도 할렐루야 아멘을 외쳐대며 천국에 소망을 두고 육신의 피곤함과 고달픔을 견디며 행위적인 육신에 속한 신앙을 할것입니다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서 생명의 부활로  신앙을 하는자는 어느누구의 간섭이나 도움도 필요하지 않으며 스스로 깨닫은 지혜를 소유하게 될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함께 하시므로 영생하는 기쁜 마음이 샘솟듯이 마음속에서 솟아오르는것을 알고 있을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시대(時代) 분변(分辯)하지 못하고 어리석은자가 되어 육신 그대로 있으므로 죄(罪)와 악(惡)을 그대로 가지고 세월만 보내는자가 되어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는자는 시대(時代) 분변(分辯)하는 지가 있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도 세상에서 여러가지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의 일들이 있었을것입니다 

그러나 육적인 세상일들은 순간으로 다 지나가는 것들입니다 

특히 마음에 상처를 받은 일이 있다하여도 좌절하거나 소망을 잃은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모든것을 인내 하시면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항상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댓글로 문의 하신분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의 지혜를 더하여 주시옵기를 구하옵나이다

저의  지혜라야 티끌만도 못한 아주 작은 깨달음에 불과 합니다 

주님께서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인(因)쳐주심으로 영생의 길을 잃지않고 새하늘나라에서 내려주시는 새 예루살렘성(城)에 머물수 있도록 은혜와 사랑으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85 번째 시간으로 [ 믿는자들의 육체(肉體)의 종류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고전15 : 38 - 44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形體)를 주시되 각(各) 종자(種子)에게 그 형체(形體)를 주시느니라

육체(肉體)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鳥)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하늘에 속한 형체(形體) 도 있고 땅에속한 형체(形體)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자의 영광(榮光)이 따로있고 땅에속한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죽은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 살며 욕(辱)된것으로 심고 영광(榮光)스러운것으로 다시살며 약(弱)한것으로 심고 강(强)한것으로 다시살며 육(肉)의 몸으로 심고 신령(神靈)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肉)의 몸이 있는 즉 또 신령(神靈)한 몸이 있느니라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종자(種子)의 씨앗을 주시는데 이 씨앗이 각각 다른것이 아니라 씨앗(말씀)은 한가지 인데  씨앗을 받은 사람(種子) 의 마음에 따라서 그 씨앗의 형체가 다르게 나타난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각(各) 종자(種子)에 따라서 그 형체가 다르게 나타는것은 자연적(自然的)인 현상이기도 합니다 

콩을 심으면 콩이 날것이고 팥을 심으면 팥이 날것입니다

 

그런데 본문말씀을 보면 사람에게 콩의 씨앗을 주었는데 그 사람에게서 팥이나왔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이 오히려 사람이 보기에는 말씀이 모순되어 보입니다 

 

그러나 언뜻보면 하나님이 주신 씨앗에 문제가 있는것으로 생각할수 있으나 씨앗을 받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서 씨앗의 형체가 변화 한다는 말씀을 하나님은 하고 계신것입니다   

천천히 생각하여 보시면서 말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말씀이라는 한가지의 성경말씀의 씨앗밖에는 없습니다

 

요 1 : 1 → 태초(太初)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렇다면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인 종자의 씨앗(말씀)을 받아서 심어서 싹이 자라게 하는자는 누구인가 ?

하나님이 만백성에게 같은 성경말씀의 씨앗을 주셨는데 받은 사람에 따라서 형체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시는 씨앗(말씀)의 종류가 다른것이 아니라 받은 사람의 마음에 따라서 종자의 형체가 다르게 나타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자인 믿은자들에게 문제가 있으므로 육체의 종류다 달라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씨앗인 한가지 말씀인 성경말씀에는 그 어떠한 다른 불순물의 말씀이 섞임이 없이 온전하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어찌하여 이런일들이 일어날수 있다는 말인가 ? 

출 20 : 3 너는(믿은자들)(하나님)(外)에는 다른 신(神)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십계명중에서 가장 큰 계명이 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믿는자들의 믿음은 이 계명의 말씀에서 사망에 이르는 육체의 형체와 영생에 이르는 신령한 형체로 나누어져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이 어떠한 믿음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모든 육체의 형체가 다르게 나타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어떻게 읽고 깨닫는가 ? 혹은 성경의 겉말씀의 기록된대로 읽고 신앙하느냐에 따라서 사람들의 육체가 여러 형체로 나타난다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이러한 문제를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며 별 의식없이 신앙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여 사망가운데 거하던자 육적인 생명이 영생으로 넘어가는 믿음의 길이 순탄치만은 않다는것을 깊이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또한 예수이름을 부르며 믿은다는 말로 쉽게 영생이라는 문제가 해결되는것으로 인식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망의 권세가 쉽게 하나님앞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이점을 간과하지 않는자라야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단 12 : 3 / 마 13 :4 / 빌 3 :21 / 골 3 : 4 / 약 3 : 15 /

 

1)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形體)를 주시되 각(各) 종자(種子)에게 그 형체(形體)를 주시느니라

육체(肉體)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하나님은 사람에게 같은 형체의 종자(種子)인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믿는자들의 믿음에 따라서 사람의 육체(肉體)가 각기 다르게 나타남니다

이는 겉으로 드러난 사람의 모양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말씀이 아니라 령적으로 볼때에 형체가 다르게 나타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육체(肉體)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사람을 겉으로 보아서는 사람끼리 서로 다른점은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무엇을 보고 말씀하시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 사람이 어떠한 믿음의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고 있는가를 보시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육(肉)적인 눈으로 보시는것이 아니라 령(靈)적인 눈으로 사람을 보시고 말씀하신다는것을 간과하면 말씀을 깨달아 알수가 없게 됩니다

그러면 사도 바울은 어떠한 뜻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말씀하고 있는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님은 여섯째날에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며 복을 주셨습니다  

이때는 하나님이 사람을 육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福=영생 시 133 : 3)을 주시며 생육하여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鳥)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창1 :27-28)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난 후(後)부터 모든 문제가 사람에게서 발생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면서 주시었던 복( (福=영생 시 133 : 3) 도 거두어 가셨습니다 

지금 창세기의 옛날이야기 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현재를 말씀드리고 있다는것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오늘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어디에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성전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어 많은 믿은자들이그 과실(果實 = 열매=씨=성경의 겉말씀) 의 열매를 따먹고 신앙을 하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설교를 듣고 믿음이라는 말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신앙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선악을 앍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난후부터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라는 말대신 사람이라는 말로 하나님은 사람을 육체(肉體)라는 말씀을 비로서 사용하십니다

정말 불행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누가 이러한 일들을 만들었습니까? 

사람이라는 자들이 이렇게 육체라는 말이 하나님의 입으로 부터 나오도록 행동하였던것입니다   

 

창 6 : 1 - 3 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자로 아내를 삼은지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神)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 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肉體)가 됨이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말씀의 뜻은 이미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신(神)이 사람에게서 떠났으므로 육체가 됨으로 죽음 즉 사망이라는것이 찿아오고 죄라는것이 나타나서 권세를 나타나게 되었던것입니다 

이 모든 책임은 하나님이 아닌 사람에게서 나온 산물(産物)입니다 

 

이를 두고 하나는 사람의 육체라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사람의 육체를 그대로 방치하시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이세상에 보내셔서 사망의 권세를 멸하시고 다시 육체를 가지고 있는자들을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서 다시 육체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신(神)이 함께하게 하시므로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시고자 하나님과 예수님은 다시 일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5 :17)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사람이 짐승의 육체가되어있다면 이는 이성(理性)이 없는자가 될것입니다

짐승의 육체로 살아가는 사람은 탐심만 가득하여 잘먹고 잘사는 일에만 집중하며 세월을 보내게 되는것입니다 

이성(理性)이 없는자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는(法= 물(말씀)이흘러가는 길 =영생으로 가는 길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성경말씀) 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 56 : 9-11→ 들의 짐승들아(거짓목자를 말함) 삼림중(森林中=많은 무리의 신자들) 의 짐승들아 와서 삼키라 (들에 짐승으로 있는 목자가 많은 신자들을 인도하고 있는데 이 신자들을 사망으로 인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 

그 파수군(把守軍 = 양(羊=신자)들의 생명을 지켜준다면서 거짓으로인도하는 목자) 들은 소경(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함) 이요  다 무지(無知=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알지못하고 오직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알고 있는 목자 )하며 벙어리 개(犬= 진리말씀을 전파하지 못하는 목자)

 

(能)히 짖지 못하며 ( 생명의 말씀이 없는 세상에속한 말로 설교하며) 다 꿈꾸는 자요 (실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지 못하고 깨어있지 못하므로 꿈속에서 꿈꾸는자와 같이 상상속의 천국을 말하는 자 ) 

누운자요 (일어나서 빛인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발(發)하지 못하는자 (사 60 : 1 )

잠자기를 좋아하는자니 (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자 하지 아니하는자) 이 개(犬= 이성(理性)이 없으므로 깨닫지못한 목자) 들은 탐욕(貪慾= 십일조를 비롯한 각종 헌금에만 마음이 있다는 말씀) 이 심(甚)하여 족(足)한줄을 알지못하는자요 (많은 무리의 신자들을 전도하여 모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으며 결국은 많은 신자들을 사망으로 인도하는것을 깨닫지못하고 하나님앞에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거짓목자 )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沒覺한 牧者=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자들을 인도하는 목자) 다 자기길로 돌이키며 (하나님을 배척하는일을 함) 어디있는자든지 (온세상나라의 어느곳에 있는 목자를 불문하고)

자기(自己) (利= 육적인 욕심)  도모하며. (圖謨 = 신자들을 많이 모아 돈벌 생각만 꾀하는자들 = 그러나 겉으로 보면 매우 경건하여 보임) .

 

시 49 :20 존귀(尊貴)에 처(處)하나 깨닫지못하는 사람은 멸망(滅亡)하는 짐승같도다

하나님은 이러한 모양으로 믿은자들을 짐승의 육체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는 새(鳥)의 육체요

하나님은 믿은자들중에 공중을 날아다니는 새(鳥)를 비유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만일에 우리들의 믿음이 공중이나 날아다니는새(鳥)가 되어 하나님앞에 일한것이 없이 믿음을 한다는것은 믿음도 아닐뿐더러 얼마나 부질없는 짓을 하고 있는가를 알지못하면서 하나님을 믿은다고 말하는 입술이 부끄러운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13 : 4 예수께서 비유(譬喩)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깨달은 생명의 말씀) 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鳥)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목자들중에는 실제로 공중을 날아다니는 새(鳥)로 설교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놀라운 일은 그런 세상적인 설교말씀에 신자들은 아멘 할렐루야로 응답하며 외쳐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이  비유(譬喩)라는 말씀을 전제(前提)로 말씀을 하시는데도 령적인 말씀으로 증거하지 아니하고 성경은 기록된 그대로 성경의 겉말씀대로 보아야 이단이 아니라는 허무맹랑한 거짓말을 하면서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씨가 길(道)가에 떨어졌다는 말씀은 진리말씀에서 벗어나 있다는 말씀입니다 

즉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하나님은 새(鳥)를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의 믿음은 이렇게 공중을 나르며 본인이 일하지 아니한 조상들이 피와 땀으로 이루어낸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있으며 또한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하여 이루어놓으신 비유로 기록하신 성경말씀을 이마에 땀을 흘리며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지 아니하고 공중나는 새(鳥)와 같은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이라고 말하며 하나님의 일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일) 하지 아니하고 길가에 떨어진 결실하지 못할 씨(영생할수 없는 말씀) 로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새(鳥)와 같은 믿음을 하는자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마 6 : 26 공중의 새(鳥)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倉庫=천국비유)에 모아들이지 아니하되 너희 천부(天父= 하나님)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뜻을 순종하는 믿음을 하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들) 이것들보다 (공중나는 새 =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아니하는자 = 곧 믿음이 없는자 = 세상에속한자 = 땅에속한자)

(貴)하지 아니하냐

 

공중을 날아다니며 (세상에 있는 유형적인 교회) 심지도 하니하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는자들의 신앙을 (鳥)의 육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말씀을 심으며 거두며 창고(천국)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증거하는자들의 영생하는 믿음의 귀(貴)함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공중나는 새(鳥)의 뜻도 모르고 교회에서는 공중나는새를 보라 하나님이 보살펴 주시며 기르시고 계시다는 뜻으로 찬양을 하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이제는 때가 가까워지므로  세상이 주는 지혜에서 벗어나야 할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새(鳥)의 육체가 되어 하나님을 믿은다는 어리석은 생각에서 벗어나야 할것입니다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물고기는 땅에서 사는것도 아니고 강이나 바다에서 살아가는 생물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사도 바울은 믿은자들중에 물고기의 육체가 있다고 말을 하는것인가 ?

여러분 말씀을 읽어보시면서 물고기의 육체라는 말씀은 사람을 비유로 하신 말씀이라는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세상의 모든 물(말씀)은 흘러서 온세상의 바다(바다 = 세상 = 교회 = 여자 = 나자신 )로 흘러 들어갑니다 

 

무슨 말인가?

세상에서 모든 하나님의 말씀은 교회를 중심으로 믿은자들(물고기)이  모여든다는 말입니다 

이 교회를 하나님은 바다의 그물로 표현하시기도 하시며 비진리와 또한 진리 말씀으로 표현하시기도 하십니다 

성경말씀을 읽으실때에 하나님은 같은 말씀을 가지고도 여러 말씀으로 비유로 말씀하심을 잊고서 한가지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호 8 :12 )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 13 : 47-51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各種)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것은 그릇에 담고 (영생의 말씀안에 담고) 못된것은 내어버리느니라 (음부인 사망가운데로 떨어지게 하심)

세상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天使= 비유의 말씀깨달아 령으로 거듭난자들)들이 와서 의인중(義人中)에서  악인은 갈라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이 모든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예수님이 어찌 물고기를 말씀하고 계시겠습니까 비진리 말씀에서 믿은자들을 향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바다(세상) 에서는 현재 누가 임금 노릇하고 있는가 ?

믿은자들은 예수님을 섬기고 있는 믿음을 하고 있는가 ? 

아니면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들을 따르며 섬기고 있는가?

믿은자들은 입술로는 예수님을 섬기며 마음은 거짓목자들을 섬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렇다는 말인가 ?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육적인 예수님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눈에 안보이는 예수님보다는 세상에서 임금노릇하는 거짓목자를 섬기게 되는것입니다 

이유는 인도하는 목자는 물론이고 믿은자들조차 모두가 소경이 되어 있기 때문에 령으로 계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은 보이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내가 가면 세상임금이 올것이나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심의 뜻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믿는자들도 예수님이 상관하시지 않는 목자( 세상임금) 들을 따르고 있으며 마음은 화인(火印)을 맞아서 결국은 입술로만 예수를 믿는다는 가증스러운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물고기의 육체는 계시록 17장 ,18장음녀(淫女)로 나오고 있는데 이 음녀는 많은 물위에 앉아 (물고기의 육체 신앙) 앉아서 권세를 휘두르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이 음녀(淫女)는 여황(女皇)이 되어(계18 : 7) 결국은 여황은 세상임금이 되어  바벨론의 큰성(城)이 되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서 멸망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물고기에 대한 성경구절은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더 찿아보시면서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2) 하늘에 속한 형체(形體) 도 있고 땅에속한 형체(形體)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자의 영광(榮光)이 따로있고 땅에속한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하늘에 속한 형체(形體) 도 있고 땅에속한 형체(形體)도 있으나. 

그렇다면 이러한 사람의 육체 ,새(鳥)의 육체, 짐승의 육체 , 물고기의 육체 중에서 하늘에 속하는 형체는 어느 육체가 될것인가 ? 

 

골 3 : 2-8 → 위엣것을 생각하고 땅엣것을 생각지 말라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거듭나라는 말씀)

 이는 너희가 죽었고(계3 : 1)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성경말씀안에 비유의 말씀으로 영생이 감취어져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리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될때에 비로서 그리스도가 나(我)에게 나타나시는것이며 우리도 영광중에 예수님과 함께 영광중에 있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

 

그러므로 땅에있는 지체(肢體)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不淨)과 사욕(邪慾)과 악(惡)한 정욕(情慾)과 탐심(貪心)이니 탐심은 우상숭배(偶像崇拜)니라 (육신에 있는자 곧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臨)하느니라  너희도 전(前=비유의 말씀을깨닫기전)에 그 가운데 살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憤)과 악의(惡意)와 훼방(譭訪)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그러면 하늘에 속한 형체로 나타나는자들은 어떠한자들인가 ?

사람의 육체로서 죄가운데 있는자가 하늘에 속한 형체(形體)에 속할수가 있습니다 

왜야하면 사람의 육체는 이성(理性)이 있어서 사리(事理)를 판단하는 능력은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육체의 죄에 대하여 예수님은 죄를 사(赦)하여 주시고 구원을 베풀어 주실수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롬 4 : 6-8 → 일한것이 없이 하나님께 (義) 여기심을 받은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그 불법(不法)을 사(赦)하심을 받고 그 죄(罪)를 가리우심을 받는자는(福=영생 시 133 : 3) 이 있고 주(主)께서 그 죄를 인정(認定)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福)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면 땅에속한 형체로 나타나는 자들은 어떠한자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이 대상이 되는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신(神)을 믿은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우상을 섬기는 자들이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왜그런가 ?

땅에속한자들은 이미 마음에 화인(火印)을 맞아 거짓남편의 아내가 되어 있으므로 참남편인 예수님에게로 돌아오는것은 거의가 불가능합니다 다시 말하여 교단 교파 교리에 세뇌가 되어 있어서 자기를 부인(否認)하는 일은 쉽지가 않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보호하고 있는 껍질로서 세상에 속한 말로 기록이 되어있으므로 겉말씀에서의 신앙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싹으로 나타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이들은 어떠한자들인가 ?

짐승의 육체, 새(鳥)의 육체, 물고기의 육체로 신앙하는분들이 해당이 되겠습니다

 

마 13 :14 - 15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못할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로다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頑惡=고집이 심하여 누구의 말도 듣지 않음) 하여져서 그귀는 듣기에 둔(鈍)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나님이 이들의 육체가 사람의 육체가 되어 예수님으로 부터 죄의 사(赦)함을 받고 구원에 이르는것을 원치 않으신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엄청난 심판이 어디 있겠습니까?  금방 이해가 가지 않는것입니다 

 

어찌하여 사랑의 하나님이 이러한 심판을 하시는가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떠나서 결국은 하나님의 신(神)을 믿은다고는 입술로 말은 하여도 그 마음은 우상을 섬기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죄사함과 용서를 받지 못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육체로 있으면서 죄를 지는자는 용서가 할수 있으나 하나님의 신(神)외에 다른 신(神 =육적인 눈으로 보면 하나님을 섬기는것으로 보이나 령적으로 보면 우상의 신을 섬기는자) 을 섬기는자는 용서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말씀은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나 하나님은 령적인 생명의 말씀(비유의 말씀을깨달음) 으로 돌아오라고 예수님을 통하여 항상문을 열어놓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완악한 마음에서 떠나는자가 되어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야 할것입니다

 

 

하늘에 속한자의 영광(榮光)이 따로있고 땅에속한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우선 이 영광(榮光)이라는 말씀의뜻을 알아야 합니다  영광이라는 말은 영생을 가지고있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특히 교회에서 하나님께 영광들 드리자는 말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 영광이라는 뜻도 모르고 말하는 목자들이 많습니다 

영광이라는 말은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간자와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자의 영광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속한자의 영광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영원한 안식가운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가진자로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가 누리는것을 영광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는 령적인 영원한 기쁨이 넘치는 하늘나라에서의 령적인 삶을 말하는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과 함께하는 령으로 거듭난자의 권세가 되겠습니다

 

 

반대로 땅에속한자의 영광 이라는 말은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육적인 한정적인 생명안에서 살아가는 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이들의 영광이라는것은 탐심과 음란과 정욕과 기타 육신의 쾌락을 즐기는것을 말하여 땅에속한자의 영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인생의 육적인 생명가운데서 누리는 영광이 되겠습니다

세상나라의 임금이 된 거짓목자들도 많은 신자들로 부터 많은 재물을 축적하는것을 땅에속한자의 영광을 가지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으므로 사망의 권세에 복종하게 되며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하늘에 속한자의 영광

빌3 : 20-21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市民權 =하늘나라의 시민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인정을 받는자) 

거기로서 구원하는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하실수 있는자의 역사(役事)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영광의 몸의 형체(形體)와 같이 변(變)케하시리라

 

무슨말인가 ?

사람의 육체로 있을때에는 사망이 나자신 안에서 세상에 속한것들이 왕노릇을 하고 있었으나 생명의 말씀을 믿음으로 령으로 거듭나게되면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얻게 되어 사망은 떠나가고 구원을 주시는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게 되므로 우리의 육체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받아 영생에 이르는 하늘에 속한자의 영광을 취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예수으로 부터 받아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같이 우리도 령으로 나타나서 예수님과 같이 육신의 형상은 없어지고 령에의한 빛으로 신령한 몸으로 영생하는 몸으로 변하게 되는 하늘에 속한 영광을 누리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사람의 육체의 사망에서 하늘나라의 예수님의 몸과 같이 령으로 변화를 받아 부활하여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는것을 영광을 받는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하늘에 속한자의 영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땅에속한자의 영광

빌 3 :18 -19 내가 (사도바울) 여러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怨讐)로 행하느니라 (불법을 행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마 7 :21-23 )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神)은 배(腹= 육신의 탐욕을 채워주고자 하는신(神)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에 일을 생각하는자라

 

땅에속한 영광은 육신의 생명으로 살아가면서 이세상에서 잘먹고 사치하는것을 영광으로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령으로 거듭나는 부활은 없으며 사망이 왕노릇하는 땅에속한 일만을 생각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따라서 하늘나라서 영생하며 영원한 안식가운데서 누리는 기쁨과 평안은 알지 못하게 되므로 당연히 땅에있는것들로 육신의 욕망을 채우려고 하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많은 돈과  재물의  많음을 자랑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이며 일시적으로 배(腹)을 채우며 인생의 쾌락을 마음껏 즐기는것을 땅에속한 영광으로 알게 되는것이며 어리석은 자들로 나타나서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오히려 육신의 생명에서 누리는 영광이라는것이  결국 심판날에는 부끄러움이 된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땅에속한 영광에서 벗어나기 위하여는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믿음밖에는 다른 방법은 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영광(榮光)이라는 말은 위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모든 권세를 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아래와 같은 성경말씀을 어떻게 해석을 하여야 할것인가 ?

 , 을 땅에속한 일월성신(日月星辰)으로 보아서 생각을 하여야 할것인가 ?

분명히 성경말씀에는  일월성신(日月星辰) 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눅 21 :25  일월성신(日月星辰)에는 징조(徵兆)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波濤)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困苦)하리라 

그러면 일월성신이라는 말은 빛의 어떠한 밝기를 말하는것이 맞은 말인가 ?

 

창 37 : 9-11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告)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 즉     열한별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그가(요셉) 그 꿈으로 부형(父兄)에게 고(告)하매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아버지) 네 모(母=어머니)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업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그 형들은 시기(猜忌)하였으나 그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

 

이러한 비유의 말씀이 해석하는데 좀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가나안에 흉년이 들었을때에 요셉의 형제들이 육신의 먹을 양식을 얻으려고 애굽에서 총리 노릇을 하던 요셉을 찿아가서 절하며 양식을 구걸하던 내용의 말씀을 미리 요셉이 예언으로 한 말씀입니다 

물론 세월이 지난후에 요셉이 예언적으로 한 말씀은 다 이루어졌습니다

애굽에서 총리노릇하던 요셉으로 말미암아 요셉의 부모 형제들은  모두 애굽으로 가서 고센땅이는곳에서 육적인 요셉의 가족들은 흉년을 대비할수 있었으며 요셉의 형제들 즉 열한별은 요셉에게 절을 한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좀 의심스럽다고 생각되는것이 있기에 이 말씀의 해석이 어렵다고 말씀드리는것입니다

무엇인가 하면 요셉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아들인 요셉에게  육적인 양식을 도움을 좀 받았다고 하여서 그 아들에게 부모가 절을 한다는것이 타당성이 있는 말씀이냐 라는것입니다 

아무리 세상나라에서도 굶어죽은 한이 있다하여도 육적인 먹을 양식을 아들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하여서  아들에게 절을 하는 부모가 있을까? 하는 생각과  또한 반대로 그렇게 부모에게 절을 받은 아들이 있을까? 하는것입니다

 

저는 형제들은 설사 그럴수 있다고 생각할수 있으나 아버지나 어머니가 아들에게 절을 한다는 말에는 동의할수가 없습니다 또한 어떤아들이라고 하여도 부모님을 앞에 두고 앉아서 절을 받은 아들이 이 세상 어디에 있겠습니까 ?

네 부모을 공경하라는 계명의 말씀과도 맞지않은 말씀입니다   

 

자기를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에게 아들이 어떻게 절을 받은다는 말인가 ?

세상이치로도 맞아야 하늘에 이치도 맞은것입니다   다만 예수님의 표적이나 이적은 세상이치로는 알수 없는 일입니다그러나 알아야 할것은 성경의 겉말씀이 육적인 세상의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있으므로 이를 하늘나라의 말씀으로 풀어서 해석을 하므로 육을 떠나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을 하게 된다것은 사실인것입니다 

 

러므로 이러한 말씀은 어느목자처럼 성경의 겉말씀에 기록된대로 해는 아버지이고 달은 어머니이고  별은 요셉의 형제들이라고 말하면 간단하게 끝나는 말씀입니다  왜야하면 성경말씀에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해석하기 위하여는 짝의 말씀은 물론이고 소위말하는 큐티 즉 묵상을 하여야 합니다 

묵상을 하는 원인은 하나님은 어떠한 뜻으로 이렇게 말씀하셨는가? 하는 하늘의 지혜를 얻기 위함인것입니다 

    

믿은자들은 큐티 라는 시간을 통하여 기도와 묵상 ,성경읽기를 하면서 하나님을 만난다는 조용한 시간을 갖은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사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 위하여 묵상(默想)을 하는것인데 무엇인가 방식이 잘못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여러분! 어느목사의 묵상한다는 말씀을 영상을 통하여 보니까 성경구절과 함께 조용한 음악이 흘러나오면서 무엇인가 성경말씀을 우리 육신이 사색하듯이 생각하라는 방식의 묵상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다 보고 듣고나서 이러한 것이 묵상하는것이라면 이러한 방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에서 무엇을 찿아내라는 말인가 ?

육신이 생각하는 상상의 세계속에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찿아내라는 말씀인가 ?

이러한 것이 묵상이라면 차라리 음악감상만을 하는것이 편안한 마음의 힐링이 될것 같다는 생각을 하여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이러한 인생들이 생각하는 사색(思索)하는 정도의 세상이 주는 묵상 즉 지식 가운데 존재하지 않습니다 

짝의 말씀을 찿아보고 이러한 비유의 말씀이 실상(實狀)으로는 하나님은 어떠한 뜻으로 말씀하셨는가를 구하고 찿고 두드리고 할때에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므로 영생의 문이 열리는것이지 이러한 방식으로 신자들에게 묵상이라고 말하는 목자는 목자로서의 자질 자체가 되지 않는것이며 이러한 방법으로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면 위에서 말씀드린 성경두구절만을 잠깐살펴보고 본문말씀의 해,달,별, 그리고 별과 별의 영광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월성신(日月星辰)에는 징조(徵兆)가 있겠고.

세상나라에서는 해와 달과 별이존재하며 세상에서의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 존재합니다 

세상의 모든 만물가운데 비(雨)도 오게하시고 햇빛이 비추어지며 또한 조수(潮水= 달의 인력에 의하여 주기적으로 바다 면의 높이가 높아졌다 낮아졌다 하는 현상) 기타 여러 형태로 만물이 소생하며 꽃이피고 열매를 맺은 일을 일월성신 (日月星辰)이 기후에 관한 모든일을  맡아서 하면서 만물을 소성시키고 있습니다

 

일월성신(日月星辰)이 하늘이라는 공간에 있다 하여도 우리의 육신의 눈에 보이므로 땅에 있는것입니다 

육신의 눈에  보이는것은 모든것이 다 땅에 속한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땅에있는것이 움직임의 징조가 있으면 하늘의 것도 움직인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움직이는 징조는 육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고 령적인 눈을 뜰때에 보이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마 18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모든 일을 하고 계시지만 육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하여금 일을 하시게 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고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 듣는귀가 있어야 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게 되니까 비로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이며 우리가 믿음으로 받을 수 있는 영생이라는 영광이 보이게 되는것입니다 ( 요 1 : 14 )

 

땅에속한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게 되면 육신그대로 있게 되어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심으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잘 귀담아 들을줄을 알아야 합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그러므로 항상 하나님,예수님하며 입술로만 부르지 말고 하나님과 예수님은 믿는자들을 통하여 하늘나라가 이루어지게 하시는데 나자신을 일꾼으로 사용하신다는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사망으로 가는 길이나 영생으로 가는 길은 나자신이 어떠한 믿음의 길을 택하느냐에 따라서 결정되는것이지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무조건 믿습니다 라고 한다고 하여서 정죄안에 있던자가 하나님의 생명으로 자동 옮겨지는것은 아닙니다

사망가운데 있던 나자신이 (사망)에서 (영생)으로 변화를 받을때 하늘나라가 나자신의 믿음으로 영생의 결실을 맺게하심으로 우리가  소망하는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波濤)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困苦)하리라 

세상에서 믿은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신으로 믿은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바다= 세상 /  세상= 사람  /  파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이 영생의 영생으로 들어가는 문을 찿지못하고 우왕좌왕하면서 신앙하는것을 말씀하시는것이며 모든 믿은자들이 의지할곳이 없으므로 모두가 사망가운데서 곤고(困苦)하다는 말씀입니다 

 

 

창 37 : 9-11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告)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 즉 열한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그가(요셉) 그 꿈으로 부형(父兄)에게 고(告)하매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아버지) 네모(母=어머니)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업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그 형들은 시기(猜忌)하였으나 그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 

 

 

하나님은 창세기 1 : 14-19 절에서 이미 해와 달과 별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제외한 세상의 모든것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창조안에 있는 피조물입니다    

그러면 성경은 해 = 하나님(시 84 :11 )이라고 하였는데 그렇다면 하나님이 요셉에게 절을 하였다는 말인가 ? 

 

해와 달은 이성(理性)을 가지고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무생물(無生物)입니다 

다만 하나님이 지으신 발광체(發光體) 로서의 역할만을 할뿐입니다

요셉이 꿈을 꾼 열한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라는 말씀이 먼저 선결되어 해석이 된 후(後)에라야 본문말씀에 나오는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라는 말씀의 뜻을 알수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일월성신이 밝기(發光)를 가지고 영광을 비교말씀하는것인가 ? 라는 말씀을 드렸던것이며 또한 요셉이 꿈에 , ,열한별에게 절을 받았는데 이를 는 아버지 은 어머니 열한별은 형제라고 말하는것으로 이를 옳게 성경말씀을 증거하였다고 볼것인가 ?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대로 기록된대로 보면 성경말씀에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이렇게 말씀을 증거한다고 하여서 틀린말은 아닙니다  이러한 경우를 달란트 하나받은자가 땅속에 묻어놓았다가 주인이 올실때에 다시 내놓은자라고 전장에서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이러한 믿음안에 있으면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가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을 하나님에게 받았으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맺을수 있는 믿음이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요셉의 꿈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창 37 : 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告)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 즉     열한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꿈이라는것은 일단 현실에 나타날것을 하나님이 잠이든 상태에서 령적으로 이루어질일을 보여주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는 령적인 현실을 말씀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먼저 (日) 가 요셉에게 절하였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 

해 = 하나님 (시 84 :11 ) 

성경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말씀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말씀이 항상 머리안에 자리잡고 있어야 합니다 (요 5 :39 ) 

 

그렇다면 성경말씀이 비유일진데  예수님의 육적인 아버지는 누구입니까 ?   

요셉입니다   요셉을 의(義)로운자라고 하였으며  요셉 = 하나님 아버지를 비유하심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요셉이 꾼 꿈에서 해가 요셉에게 절을 하였습니다   하나님= 령 (요 4 :24 )  

 

위에 말씀을 근거로 그렇다면 해가 요셉에게 절을 하였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자(출 3 : 14 ) 

애굽에서 총리노릇하던 요셉이 예수님의 육적인 아버지로 올때에는 스스로 있는자에 의하여 다시 이 세상에 하나님이 령적으로 보내심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비유말씀의 어려운 고비를 넘기셔야 합니다

 

요1 : 18 →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이 말씀을 떠올리시며 말씀을 해석하여 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신 하나님 아버지가  예수님의 육적인 아버지이신 요셉에게 절을 하였다는 말은 무슨말인가 ?

비유로 말씀하시는 령(靈)으로 계신 하나님이 육적인 예수님의 아버지 요셉을 이세상에 보내신것은 사람의 눈에는 육적인 아버지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요셉은 령으로 계신분이었으며 이를 다시 말하여 하나님은 자기자신(요셉)이 스스로 있는 자기자신(하나님)에게 경배를 올렸다는 말씀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은 자기 자신보다 더크게 표현하실 어떠한 말씀도 이세상이나 하늘나라에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스스를 존귀하게 나타내실때 말씀하시기를 본인 스스로에게 경배한다고 말을하는것이며 또한 이를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말을 하며 창조주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권세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육적인 아버지요셉(해)은 굶주려 죽어가는 사람들의 육신에 양식을 공급하시므로 이스라엘의 백성들을 살리셨습니다 

그리고 애굽(성경의 겉말씀)에서 출애굽(말씀을깨달음) 할수있도록 기반을 닦으신 장본인 입니다

곧 육적인 예수님의 아버지로서 비유로 하나님의 일을 하신 요셉이 육적인 양식과 출애굽을 할수 있도록 하였다는 말입니다

 

령적으로 보면 예수님의 아버지 하나님은 령적인 생명의 양식으로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을 사망에서 하나님의 생명이신 영생으로 살려내시는일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예수님의 아버지인 요셉이나 령적인 하나님은 한분인데 이를 육적으로 그리고 령적으로 표현하여 말씀하고 있는 말씀인것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예수님의 아버지 요셉은 예수님이 태어나신 후에는 성경말씀에 더이상 말씀이 나오지 않고 사라지심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말하여 령적으로 예수님의 하나님 아버지의 대역을 하기위하여 비유로 나타나셨다가 사명 마치시고 육에서 다시 령으로 다시 돌아가신것입니다  

 

달과 열한별도 여러분이 차분하게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차꾸 비유의 말씀을 본인이 해석하여 보아야 믿음이 온전하게 자기자신에게서 자라게 되는것입니다  

 

 

 ,에 대한 성경구절을 더 보겠습니다 

 

마 24 :29-30 → 그날에 환난후에 즉시 가 어두워지며 이 빛을내지 아니하며 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것을 보리라

 

그날에 환난후.

하나님의 심판이 끝난후에는 더 이상의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타나는일은 끝이 났다는 것을 선언하시는 말씀입니다

롬 9 :28 (主=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과 예수님) 께서 땅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畢=마칠필) 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였느니라

악을 행한자와 선을 행한자를 심판하시고 세상나라는 끝내시고 하늘나라 이루시는 일로 하나님의 모든일은 끝이 난다고 말씀하시는것이니다 

 

그러면 (하나님)가 어두워 진다는 말씀이 무슨 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자들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해(日) 즉 하나님은 어두움에 있지 않습니다 

로 비유되시는 하나님은 그대로 계신데 믿는자들의 령이 어두워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신분들은 어두움을 사랑하였었고 ( 깨달은 생명의 말씀)으로 오지 아니한자들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로 비유하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은 보이지 아니하고 령이 어두워 빛(생명)을 보지 못하게 되는 신앙하는자를 일컬어서 해가 어두워진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 해 (하나님) 는 어떠한 존재인가 ?

요한1서 1: 5 → 우리가 저에게서(하나님,예수님)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 그렇다면 사람은 어떠한 존재인가?

요 3 : 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들의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것이니라

다시말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구하기 보다는 성경의 겉말씀(자기들의 행위가 악하게 나타남)에서 신앙하는 자들은 ( 하나님의 영생의 깨달은 말씀 ) 보다 어두움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 육신에 속한 신앙) 을 더 사랑 하며 섬기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 달(月)은 누구를 말씀하시며 달(月)어떠한 존재이기에 빛을 내지 않는다고 말씀하는것인가 ?

창세기 1 : 14-19 에 보면 달의 광명(光明)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달은 예수님을 말씀하시는데 어째서 달이 예수님이 되시는것이며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신데 하나님은 낮을 주관하시는 광명(光明)이 되시고 예수님은 왜 밤을 주관하시는 광명(光明)이 되는것인가 ?

하나님은 예수님을 아들로 명칭하시어서 사람의 형상을 입고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세상은 어두움에 있는 사람들이 사는곳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은사람들)을 주관하시는 광명으로 나타나게 하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달이 되어 어두움속에서 광명으로 빛을 비추다가 빛을 내지 않는다는 말씀은 무슨뜻인가 ?

예수님이 탄생하실때 예수님을 강보에 싸서 놓으셨습니다

강보(襁褓) = 흑암(黑暗) (욥기 38 : 9)

구유 즉 짐승들이 잠자는 마굿간에 낳아놓으셨다는 말입니다

 

짐승이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자들을 말합니다 (시 49 :20) 

그리고 짐승들이 머무는 마굿간은 오늘날의 교회를 상징하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을 어두움이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눅 2 : 7    맏아들을 낳아 강보(襁褓) 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舍館)에 있을곳이 없음이니라

 강보(襁褓) = 흑암(黑暗) (욥기 38 : 9) 예수님을 흑암가운데 낳아놓으셨다는 말씀드렸습니다 

흑암에 있는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밤을 주관하시게 하나님이 정하신것입니다 

이 밤의 어두움 가운데 있는 백성들을 흑암에서 빛으로 인도하기위하여 오신 예수님을 (月)로 비유로 말씀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어두움에 있는 백성들에게 예수님은 빛이 되어 오셔서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셨으나 어두움에 있는자들 (예를들면 유대인 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 등등...)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기 보다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율법의 계명을 더 중히 여기며 밤을 주관하시는 예수님을 배척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

밤의 어두움을 밝혀주시고자 밤의 빛인 달(月)로 오신 예수님의 말씀에 믿은자들이 순종하여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영생하는자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고자 하는 믿음을 하는자들이 있습니까

가뭄에 콩나듯 있을뿐입니다 

 

그러므로 위에서 증거하여드린 말씀처럼 (月)예수님이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달은 성경의 겉말씀대로 어머니 라고 말하고 끝나면 안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우리를 영생으로 낳아주시는분이 예수님이므로 어머니 라고 말을 또한 할수 있다는것을 령적으로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달(예수님)이 빛을내지 않은다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말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이 택하신 숫자가 차게 되니까 (때가찼고) 이제는 더이상 예수님이 진리말씀을 전파하시지 않고 세상에서의 일은 마치셨다는 말씀을 일컬어서 (예수)이 빛을 내지 않은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라는 말씀은 여러분이 한번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충분히 해석할수 있는 어려운 말씀이 아닙니다

글의 분량이 너무 많아서 생략합니다 

 

렘 31 :35 → 나 여호와는 를 낮의 빛으로 주었고 들을 밤의 빛으로 규정(規定)하였고 바다를 격동(激動= 마음이 몹시 흥분하여 이성(理性)을 잃고 겉잡을수 없는 충동에 빠지는것 )시켜 그 파도(波濤)로 소리치게 하나니 내 이름은 만군(萬軍)의 여호와니라 내가 말하노라

이 말씀은 역시 여러분들이 다 해석하실수 이있는 말씀이므로 생략합니다 

 

위의 두 성경구절 눅 21 :25 / 창 37 : 9-11절을 먼저 비교하여 보시면서 본문말씀을 보시면 말씀의 뜻을 금방 아실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다시 보겠습니다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눅 21 :25 / 창 37 : 9-11  / 마 24 : 29-30 / 렘 31 : 35 절의 말씀을 생각하시면서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해의 영광도 다르며.

원래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우주만물을 다스리고 계신분입니다 

하나님보다 더큰것이 이 세상에는 존재하기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어떠한 피조물과 견주어서 하나님과 비교자체를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모든 만물들의 생명의 주인되시는 분이 하나님이신데 이세상에 제아무리 지식과 학문이 높고 과학이 발달한다고 하여도 하나님의 권한안에 있는 생명과 권세는 피조물인 사람이 만들어 낼수가 없는것입니다

 

히 6 : 13-16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때에 가리켜 맹세할자가 자기(하나님)보다 더 큰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를 반드시 너를 복주고 복주며 너를 번성케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큰자들을 가리켜 맹세하나니 맹세는 저희 모든 다투는 일에 최후 확정이니라

 

그러므로 주기도문 가운데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하나님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라고 고백하는 기도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하나님을 나타날때는 비유의 말씀으로 표현하셔서 믿은자들로 하여금 깨달아 알게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위에서 요셉을 하나님으로 비유하여 예수님의 육적인 아버지로 오심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하나님과 동등함으로 다른 어떠한것으로도 비교하면서 나타낼수있는 영광이 아닌것이며 하나님 스스로 가지고 계신 영광이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는 믿은자들을 향하여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우리의 믿음을 오래 참고 견디어서 흔들리지 않음으로  영생의 약속을 받은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해의 영광이 다르다는 말씀은 믿는자들이 성경에 기록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을 아는 지혜의 량(量)이 얼마나 되는가를 저울에 달아보실때 ( 심판하실때) 이에 따른 믿은자들의 믿음에 대한 결과에 대한 영광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달의 영광도 다르며.

달은 밤을 주관하시는 빛으로 예수님이 가지고 계신 영광이라고 위 글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영광이라는 말은 복수로 여러사람이 함께 같은 분량으로 소유할수 있는 성질의 것이 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달로 비유하신 영광은 무엇이 어떻게 다르다는 말인가 ?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로서 (빌 2 :6 )이세상에 사람의 형상을 입으시고 세상에 오셨으며 하나님의 독생자(獨生子)라는 명칭으로 믿은자들에게 밤을 밝히는 빛으로 오신분입니다 

예수님은 태초부터 계신분입니다  이를 무시하고 예수님은 2천년전에 이세상에 오셨다고 육적인 눈으로만 보시고 예수님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요 1 : 2-5 그가(예수)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것이 하나도 그가(예수) 없이는 된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예수님말씀인 성경말씀안에 )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 )(예수님)이 어두움에 비추되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에게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빛으로 비추되 )  어두움(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 이 깨닫지못하더라

 

깨닫지못하더라 = 이기지못하더라 (요 1 : 5 주 2 ) 

 

빛으로 이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성경의 겉말씀으로 신앙을 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비유의 뜻을 알지 못하므로 (깨달은말씀)으로 나가지 못하고 어두움에 있으므로 사망을 이기지 못하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모든 믿는자들이 다 사망의 권세에 굴복하는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모든 어두움 가운데서 신앙하는 믿은자들에게 빛으로 나타나신 예수님 즉 밤을 주관하시는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영광이 이와 같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영광도 해의 영광과 같이 대단한 권세를 가지고 있음을 알아야 하며 곧 죄(罪)을 사(赦)하는 권세를 가지고 계신 달의 영광으로 표현이 되신분이 곧 예수님의 영광이 되겠습니다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별의 영광이라는 말씀은 믿은자들을 향하여 하시는 말씀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혜의 량(量)이 얼마나 되는가 ?

또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율법적인 신앙을 하여 하나님의 뜻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 에 대하여 하나님은 이들의 믿음을 저울에 달아보실때(심판하실때) 이에 따른 믿은자들의 믿음에 대한 결과에 각자 사람들의 믿음에 대한 영광을 구분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고전 9 :24 → 운동장(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 에서 달음질하는 자들(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하고자 하는자들) 다 달아날지라도 (천국을 향하여 소망할지라도) 오직 상(賞=영생) 얻는자는 하나인줄을 너희가 알지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같이 달음질하라 (꾸준하게 성경말씀을 자세하게 상고(詳考)하라는 말씀입니다 ) 

 

그릇= 우리 (롬 9 :24 )

롬 9 : 21 → 토기장(土器匠=하나님비유)이가 진흙한덩이로 하나는 귀(貴)히 쓸그릇을 하나는 천(賤) 히 쓸그릇을 만드는 (權=권세)이 없느냐 

믿은자들중에는 하나님의 심판하심에 따라서 귀(貴)히 쓸그릇과  천(賤) 히 쓸그릇으로 구분이 되어 나타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라는 말씀은 무슨 말인가 ?

믿은자들의 믿음의 분량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무슨 이유에서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다고 하시는것인가 ?

 

단 12 : 2-3 → 땅의 티끌가운데서 자는자(者)중에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자도 있겠고 수욕(羞辱)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者)도 있을것이며 지혜있는자(者)는 궁창의 빛과같이 빛날것이요

많은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자(者)는 별과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심판날에 믿은자들을 구분하여 말씀하는 말씀입니다

별은 믿은자(者-사람)을 말씀하시는데 이들의 믿음에 따라 각사람의 영광이 다르게 나타난다는것입니다 

 

 

3) 죽은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 살며 욕(辱)된것으로 심고 영광(榮光)스러운것으로 다시살며 약(弱)한것으로 심고 강(强)한것으로 다시살며 육(肉)의 몸으로 심고 신령(神靈)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肉)의 몸이 있는 즉 또 신령(神靈)한 몸이 있느니라 

 

죽은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 살며.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지 못하고 있는자의 신앙을 죽은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계 3 : 1)

그러므로 죽어있으므로 부활(復活= 육의 생명에서 령의 생명으로 거듭나는것) 하는 일도 이와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와같다는 말씀은 고전 15 : 38-41절까지의 말씀을 되받아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위 말씀을 생각하면서 이 말씀의 의미를 다시 되새겨보면서 말씀의 뜻을 이해하면 될것입니다

 

고전 15 : 12-13 → 그리스도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傳播)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이들은 어찌하여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만일 죽은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였으리라 

19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금생(今生=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만) 뿐이면 모든사람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자(者)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소망(所望=영생을 원하는것) 의 마음을 버리지 말고 끝까지 인내하므로 영생이라는 영광을 얻어내야 할것입니다

썩을것인 육신의 마음안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심으므로  언젠가는 썩어없어질 존재인 피조물인 사람의 생명이 썩지 아니할 하나님의 생명으로 다시 살아난다는 놀라운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이처럼 부활이라는것은 죽고 썩어 없어질것이 하나님의 진리 말씀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로 나타나게되어 하나님의 생명으로 바꾸어져서 다시 살아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믿음을 한다는것이 성경말씀의 핵심이 된다는 말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辱)된것으로 심고 영광(榮光)스러운것으로 다시살며.

성경말씀을 읽다보면 이 (辱)이라는 말씀이 많이 나오는데 이는 땅에속한자 세상에 속한자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신앙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부끄러움을 당한다는 말로 사망으로 가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욕된것으로 심어진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되어 하나님의 생명으로 다시 나타나서 영광스럽게 다시 살게 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가 숨어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弱)한것으로 심고 강(强)한것으로 다시살며.

인생은 육신이라는 약한 한정된 생명안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이는 하나님이 원하시는바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 약한것을 강한것으로 바꾸어주시고자 하시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은혜(恩惠)라는 말씀으로 표현을 하고 있으며 값없이 받은다고 말씀하십니다 

약한것이라는 말은 육신의 생명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강한것으로 다시 산다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육신의 약한 몸이 강한 령체의 몸으로 변화를 받는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히 5 : 7-10 → 그는(예수) 육체에 계실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이에게(하나님)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敬畏)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가(예수)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順從)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는즉 자기(예수)를 순종하는 모든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根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은 대제사장이라 칭(稱)하심을 받았느니라

 

우리들의 믿음이 조상들이 제사장노릇하던 레위지파인 아론의 반차에서 유다지파인 멜기세덱의 반차로 갈아타야 비로서 영원히 믿은자들과 함께하시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한정적인 생명을 가지고 있는 인생의 제사장인 목자가 아니라 영원히 우리들과 함께 하시는 대제사장이신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과 함께하는 믿음을 택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肉)의 몸으로 심고 신령(神靈)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현재의 우리들의 육신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육신의 몸에 심고 있는가 ? 그렇지 못합니다 

왜그런가 ?

 이 글을 읽으시는분이나 저나 우리의 육신이 얼마나 귀중한 몸인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이 육신의 생명도 하나님이 주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육신의 생명이 존재하는동안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므로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아 영생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아가는 현실에서는 나의 육신을 편안한 가운데 살게 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사회구조가 먹고 살아가는 삶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많아서 살아가는데 힘이 든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육신이 항상피곤하며 혹사당하며  살아가게 됨으로 여러가지 형태의 병(病)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육신이 살아가는데 어려움에는 피할수 있는길이 사실상 없습니다 

정신적인 일이건 육체적인 일이건 일단 일을 하여야 먹고 살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방법은 성경말씀을 차분하게 읽고 지혜를 찿으시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남과 비교되는 삶을 살아서는 안됩니다 

뉴스를 보다보면 어디에 사는 사람들이 부자(富者)라는 뉴스를 접하게 되는데 이러한 말에 귀를 기울일필요가 없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부자면 무엇하고 가난하면 어떻습니까 생사화복(生死禍福)은 하나님에게 있다고 하였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육신적으로 이(利)로운 것보다는 마음에 평강을 찿은것이 훨씬 더 이(利)로운것을 알아야 합니다 

 

딤전 6 : 7-8 →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는즉 (足=만족족) 한줄로 알것이니라

 

딤전 17-19→ 네가 이 세대에 부(富)한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定)함이 없는 재물(財物)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것을 후(厚)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善)한 일을 행하고 (善)한 사업에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일에) (富)하고( 비유의 말씀을 많이 깨달아서)  나눠주기를 좋아하며(생명의 말씀을 서로 나눔을 좋아하며) 동정(同情)하는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 將來=천국에 이를때) 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것이니라  

 

예수님께서 눅 12 : 16-31절까지 육적인 일과 령적인 일에 대하여 말씀하심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눅 12 : 19-21 → 내가(부자가 하는말)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다시 찿으려니 그러면 네 예비한것이(많은 재물들이) 뉘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富饒)치 못한자(者)가 이와 같으리라 

 

위 말씀은 육신에 있을때에 육신의 일만을 하고 령의 일은 생각하지 않는자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하고계신것입니다 

 

육신의 몸이 있을때에 하나님의 말씀인 생명의 말씀을 내 마음밭에 심어서 그 생명의 말씀이성장하게되면 신령한으로(령체(靈體)로) 변화가 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의 신앙으로 끝나지 마시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는 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肉)의 몸이 있는 즉 또 신령(神靈)한 몸이 있느니라 

이 글을 읽으시는분이나 저나 육신의 귀중함은 위글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신령안 몸으로 나타나기 위하여는 육의 몸이 있어야 가능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네 부모을 공경하라는 말씀도 나의 생명을 이세상에 탄생하게 하여 주신분들이기 때문입니다 

육의 몸이 존재하는 것은 우리들의 부모(父母)님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흔히 사랑한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는것을 볼수있느데 이보다 먼저 본인의 육신적인 부모를 사랑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예수님의 칭찬이 있을것입니다 

 

왜야하면 눈에 보이고 자기를 낳아 길러주신 부모님도 사랑하지 못하는자가 감히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말은 결코 있을수 없는 허황된 말을 하고 있는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오죽하면 예수님이 고르반에 대하여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책망하는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일이 결코 쉬운일이 아닌것이며 또한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미 다 알고 계시다는것을 생각하여야 할것입니다  

 

신령한 몸으로 나타나기 위하여는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야 육신의 몸의  생명에서 떠나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아 영생하는 몸으로 거듭나게 되는것입니다

 

시간이 되시는분은 이번기회에 고린도전,후서를 다시 한번 시간이 나실때 읽어보시면서 말씀을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믿는자들의 육체(肉體)의 종류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댓글로 문의 하신분들이 여러분계십니다 

제가 돈버는 일과는 상관도 없는 여러일로 바쁜관계로 빨리 답(答)드리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많은 양해(諒解)을 부탁드립니다 

 

말씀을 증거하다보면 본문말씀만을 간단하게 말씀드리고 끝낼수가 있는데 계속 다른 성경구절의 말씀이 나오게 됨으로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어수선하게 생각을 할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은 예수님을 증거하신 말씀으로 말씀이 다 연결이 되어 있는 말씀이므로 다른 성경구절의 말씀을 드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시간이 나실때 차분하게 천천히 읽으시면 또다른 말씀을 깨닫게 될것입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읽을때에 예를 들어 모세5경이라고 하면 이글은 모세의글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합니다 

모세5경이라는 창세기, 출애굽기,레위기,민수기 , 신명기의 모든 말씀은 모세라는 선지자를 통하여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는 말씀인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더 많은 성경구절을 찿아가며 저보다 더 많은 몇십배의 말씀을 깨달아서 공중의 새들이 와서 깃들일수 있도록 큰 나무로 성장 하시기를 바랍니다 

 

마음이 가난한자(겸비한자) 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함께하시는줄로 알고 있습니다

부디 이러한 가난한 마음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모든분들에게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84 번째 시간으로 [ 높은산 (변화산)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라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막 9 : 1 - 8  또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예수)진실(眞實) 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중에 죽기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權能)으로 임(臨)하는것을 볼자들도 있느니라 하시니라 

옛세후(後)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산으로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變形)되사 그 옷이 광체(光彩)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 하는자가 그렇게 희게 할수 없을 만큼 심(甚)히 희어졌더라 

 

이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저희에게 나타나 예수와 더불어 말씀하시거늘 베드로가 예수께 고(告)하되 랍비여 우리가 여기있는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草幕) 셋을 짓되 하나는 주(主)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니 이는저희가 심히 무서워하므로 저가 무슨 말을 할는지 알지 못함이더라

 

마침 구름이 와서 저희를 덮으며 구름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문득 둘러보니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와 자기(自己)들 뿐이었더라

 

예수님은 이 세상에 계실때에도 령(靈)으로 존재하시며 계시던 분이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육신의 형상을 입으시고 오셨지만 육신의 형상은 육신을 가지고 있는 인생들 눈에는 육신의 형상으로만 보였던것입니다

고후 5 :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오늘날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 눈에는 예수님을 육신적인 눈으로 보고 있으므로 육적인 예수님의 형상을 생각하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말씀을 역사적인 한 사건으로 설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은 눈으로 예수님을 보는자는 예수님을 령의 눈으로 예수님을 보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해석하여서 성경말씀을 실상(實狀)인 령의 말씀으로 가르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예수님은 땅에속한자와 하늘에 속한자로 말씀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본문말씀을 통하여 령으로 이세상에서 존재하고 계셨다는 것을 믿는자들에게 정확하게 알려 주시고자 제자를 동반하고 높은산에 올라가시는 일을 행하셨던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은 인생목자인 초등학문에 있는 몽학선생에게 젓을 먹는법을 가르침을 받고난후에는 그 다음은 장성한자의 식물(영생에 이르는 말씀)을 먹는 법의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때문에 인생목자는 몽학선생의 가르침에서 떠나지를 못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마음에 탐심(貪心)때문에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지를 못하는것입니다 

탐심은 곧  우상이라고 전장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골로새서 3 : 5 ) 

 

거짓말하는자 =우상을 섬기는자  ( 아모스 2 : 4 주 1)

 

우상숭배를 하고 있으므로 신자들로 하여금 받은 재물에서 하나님의 진리 말씀으로 들어가지 못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를 악(惡)한자로 보시기 때문에 영생에 이르는 지혜를 주시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는 더러운 옷을 입고 성전에 앉아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使者)인것처럼 행세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잘못알고 있는것 중에 하나가 이단(異端)이라는 말을 하는것인데 이는 어떠한 교파나 교리가 다른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육적인 눈으로 보고 행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어떠한 재물을 받치는 행위는 곧 우상숭배가 되기때문에 이를 이단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증거하면서 돈이나 헌금 그리고 재물을 받지 않는 목자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대화를 하다보면 여러 성경구절을 들이대며 당위성을 말씀들을 하는데 깨닫지못한자의 서글프고 가련한  어림도 없는 소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어느 교파 교단에서는 진리말씀을 전파한다고 말하면서 신자들에게 십일조나 헌금 그리고 다른 각종헌금을 다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악한자들의 믿음을 향하여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마 6 :24 → 한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것이니 혹(或)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或) 이를 중(重)히 여기며 저를 경(輕)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財物)을 겸(兼)하여 섬기지못하느니라

 

문제는 이러한 성경말씀을 읽으면서도 그 뜻을 알지 못하므로 본인이 이렇게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고 있으면서도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목자들이라는 사람들이 비유의 말씀을 일부 깨닫고 말씀을 증거하면서 신자들에게 많은 돈과 헌금을 받고 있습니다  유튜부 동영상을  통하여도 말씀하는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언젠가 소개 하여드린분이 있었는데 그분만이 말씀을 증거하여 드리는 분들에게 일체 돈이나 헌금 기타 모든 세상에 속한 육적인것은 일체 받지 않은분으로 저는 아직 까지는 이분 한분 밖에는 본일이 없습니다

알아야 할것은 받은자나 주는자나 일반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돈이나 헌금을 받으면서 진리말씀 운운하는자들은 아직 말씀을 정상적으로 깨닫음이 없는자인것입니다

돈이나 헌금 몇푼을 주고 받은것이 문제가 아니라 이것이 곧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우상숭배하는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상숭배하는자의 죄를 가장크게 생각하시는 분이며 하나님은 이러한자를 정죄하심으로 영원한 심판을 하심으로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날수 있는 기회를 영원히 없에 버리시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이 두려운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정신차려서 신앙을 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여러번 말씀드리는것은 그냥 드리는말씀이 아닙니다

 

 

류호돈이라는 사람이 이세상에 태어나기 전에도 많은 분들이 진리의 말씀을 증거하시고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류호돈이라는 사람도 이세상에 육신의 몸은 얼마 있으면 다 없어질것입니다 

육신이 살아있을 동안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말씀을 증거하고 육신은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고 령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하며 영생하는자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로 천국에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들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육신의 생명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지금은 젊어있으므로 나이가 좀 먹고 난후에 진리말씀을 접하는 시간을 갖고자 하시는분이 있다면 이러한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육신의 생명은 언제 어떻게 될것은 그 누구도 알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은 아는 날부터는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믿음을 하여야 합니다

 

왜야하면 소돔과 고모라성(城)이 멸망당할때에도 많은 사람들은 의로운 롯의 외침을 외면하였던것을 기억하여야 합니다롯의 사위들마저 이를 농담으로 알아 들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 없는것입니다 

 

오늘날이 곧 소돔과 고모라 시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롯의 사위들처럼 진리말씀을 접하게 될때에 농담정도로 가볍게 넘겨버리는 분들이 말씀을 전파하다보면 많이 만나보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에 한번 생각하여 보시겠다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육적인 인생의 생명에 다음이라는 날이 언제 또다시 오는날이 있기에 그때가서 믿어보겠다는 생각은 이미 믿음에서 떠난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자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들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날을 남겨놓고 있다고 말씀하실때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나 서둔다고 해결되는 일도 아니고 하루종일 성경책을 읽고 묵상을 한다고 하여서 해결이 되는일도 아닙니다 

나의 마음의 중심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임재하여 계시면  이세상을 이길수 있는 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있으면 그것으로 족(足)한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에서의 삶은 항상 족한 마음으로 기쁘고 범사에 감사하며 기도하는 믿음으로 살아가게 되는것입니다 

마르다의 믿음처럼 분주하며 바쁘게 행하는 행위적인 이러한 믿음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원하시지 않습니다 

새벽예배 , 철야예배 , 수요예배 ,금요예배, 주일예배 , 40일 금식기도 , 기타 등등....말할수 없이 많은 육적인 일들의 피곤함의 믿음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원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본인의 아들이 될 믿은자들에게 이러한 혹독한 일을 통하여 아들로 인정하시는 일은 하시지 않습니다

제가 임의대로 말씀하는것으로 생각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롬 4 : 6-8 → 일한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義)여기심을 받은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그 불법(不法)을 사(赦)하심을 받고 그 죄(罪)를 가리우심을 받는자는 복(福=영생 시 133 : 3) 이 있고 주(主)께서 그 죄를 인정(認定)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福)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므로 조용히 골방에 앉아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원하시며 그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생을 주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심으로 (印= 하나님의 도장)을 쳐 주시는것입니다 

그러한 마음으로 믿음을 하는자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찿아오셔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지혜를 주심으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요 5 : 52 / 히 2 : 9 / 막13 : 26 / 막 14 :62 /마 25 : 31 / 막 13 : 30 / 마 10 : 23 / 마 23 : 36 / 마 24 : 34 / 막9 :2-8 /마 17 : 1-8 / 눅 9 : 28-36 / 막 5 : 37 / 막 14 : 33 / 고후 3 : 18 / 단 7 : 9 / 시 104 : 2 / 마 28 : 3 / 요 1 :38 /느 8 : 15 / 막 14 : 40 / 눅 9 : 33 / 벧후 1 :17 / 출 24 :15-16 / 막 12 : 6 / 마 3 :17 / 행 3 : 22 /

 

1) 또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예수)진실(眞實) 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중에 죽기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權能)으로 임(臨)하는것을 볼자들도 있느니라 하시니라

 

 

또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예수)진실(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진실(眞實)로 예수님이 말씀하신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의 눈에는 모두가 인생인 육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만 보기때문에 나사렛 사람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眞=참 =하나님)  (實)은 (열매 = 씨 = 하나님 말씀) 

말씀인 즉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것이므로 사람의 말로 받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여기 섰는 사람중에. 

 

이러한 말씀을 읽으면서 생각하여야 하는것은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만을 생각하여는 안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시간 이 성경의 말씀을 읽은자를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성경에 나오는 모든 인물들은 영생에 있는자나 사망가운데 있는자나 모두가 현재까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아직 하나님의 령적인 심판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생각하시는 숫자가 차기까지는 이미 죽은자들도 죽은것이 아니라 살아있으면서  하나님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모세나 엘리야는 이미 이세상에 없는 분들입니다  그렇다고 이들을 죽은자로 생각을 하면 안되는것입니다 

 

 

모세가 말씀하는 성경말씀을 읽을때는 모세의 글을 읽은것이 아니고 살아계신 모세의 말씀하시는것을 듣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말할때의 믿음이라는것은 죽은자의 말씀을 읽고 있는자가 아니라 살아있는자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아는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몇번말씀드리고 있지만 성경의 겉말씀을 읽고 신앙하는분들은 죽은자의 말씀을 읽으며 세상의 지식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 신앙을 하고있는것입니다  육신이 없어졌다고 하여서 죽은것이 아님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인생들이 오해를 할것같으니까 하나님은 이들의 죽어있는 육체를 보여주시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전(前)의 모든세대의 모든분들도 이미 육신은 죽어 흙으로 돌아가서 없어졌으나 령은 그대로 살아남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의 신앙은 죽은자로서 하나님의 심판안에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인생들은 사람은 죽으면 그만 이라는 말을 하는분들이 있는데 이는 하나님을 알지못하는자들이 하는 말인것입니다 

나의 령은 하나님이 주신것이므로 피조물인 나자신이 죽고 살고 하는 성질의것이 아닌것입니다

공의(公義)의 하나님은 (善=깨달은자= 생명과를 따먹은자 )을 행한자와 (惡=깨닫지못한자= 선악과를 따먹은자) 을 행한자를 심판하시지 않은 것으로 생각하고 육체가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원한 영생하는 세계의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으로 나타날자와 영원한 세계에서 영원토록 사망가운데서 깨달은자의 종(從)노릇을 하여야 하는 이러한 엄청난 사건들을 가지시고 하나님은 우리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여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자들의 숫자가 채워지기까지 기다리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죽기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權能)으로 임(臨)하는것을 볼자들도 있느니라 하시니라

죽은다는 말은 육신이 살아있을때와 죽었을때를 구분하여 말씀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죽기전에 라는 말씀은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안에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한 믿음안에 있는자가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權能)으로 임(臨)하는것을 볼자가 되는것입니다

 

권능 =손 ( (시편 78 : 42 주 1)  손= 하나님이 하시는일 (욥기 27: 11)  손을 들어 = 말씀을 깨달아서 생명나무이신 하나님의 열매(씨)을 따먹고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창 3 :22 )

생명나무 = 영생을 가지고 계신 왕(王=하나님) = 다니엘 (4 :22 ) 하나님을 세상왕으로 비유하심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일 = 성령의거룩한 말씀을 깨닫지못한자에게 깨닫게 하심으로 영생으로 인도 하시는일을 하는것을 말씀합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나의 마음판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있는자를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臨)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요 5:17 ) 

 

그렇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본인에게 권능(權能)으로 임(臨)하는것을 보지 못하는자는 어떻게 된다는 말인가 ?

영원히 어두운 음부인 사망가운데 있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모든 일들이 실상(實狀)으로 현재 나자신에게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믿음은 상상속에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현실로 이루어진다는것을 믿게 된다면 세상에서의 나의 모든하는 일들에 절제(節制)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상상속의 하나님을 믿고 있기때문에 거짓목자들인 마귀들의 설교말씀속에서 열매가 없는 쭉정이 말씀만을 듣고 있으므로 세상에속한 여러 악(惡)한 생각가운데서 벗어나지를 못하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은 해결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은 성경말씀을 비유로 기록을 하여 놓으시고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들에게  실상(實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수 있는 지혜를 주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받은자 외에는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자가 없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마 11 :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것을 내게(예수)주셨으니 아버지 외(外)에는 아들을 아는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啓示)을 받은자 외(外)에는 아버지를 아는자가 없느니라

 

(啓示= 믿은자들에게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하셔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열어서 보여주는것)

 

열다 = 해석하다 (시편 119 : 130 주 1 )

 

무엇을 받았다는 말입니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서 받은자외에는 영생을 아는자가 없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의 학문을 모두 설렵(涉獵) 하였다 하여도 이들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실상으로는 알지못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사망가운데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2) 옛세후(後)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산으로 올라가셨더니. 

마땅히 엿세후가 되어야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6이라는 숫자는 가나혼인잔치에서도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빈항아리 6개에 물(말씀)이 채워져야 연회장 (믿은자들)에 모인 사람들에게 생명수를 떠다 줄수가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따로 높은산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으로 올라가셨습니다

산 = 교회 = 여자 를 말하며 여자는 씨가 없으므로 남편인 예수를 만나야 혼인이 이루어져서 씨(말씀)를 받는것입니다 

그러나 거짓남편을 남편으로 받아들이는 신자들이 대부분이며 이러한 거짓남편과 한평생을 같이 하면서 입술로는 예수라는 이름을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이 여자(신자)는 씨가 없으므로 생명의 씨앗으로 발아(發芽)가 되지 않습니다

이를 말하여 낮은산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높은산 (비유의 말씀을깨달은자) 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아는자로 지혜가 높은자를 말하여 높은산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높은산에 항상 계신분입니다 

제자들에게 높은산이라는 의미를 알게 하시기 위하여 직접 데리고 올라가셨던 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진리의 성읍인 높은산으로 제자들을 인도하였다는 말씀입니다 

높은산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고 보니 )에 올라가보니 과연 실상(實狀)의 하늘나라가 보였던것입니다

 

 

 

3) 저희 앞에서 변형(變形)되사 그 옷이 광체(光彩)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 하는자가 그렇게 희게 할수 없을 만큼 심(甚)히 희어졌더라

 

저희 앞에서 변형(變形)되사.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을 육적인 나사렛 예수로만 알고 그의 표적과 병고치는 일 등(等)의 예수로만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육신에 거하면서 령체로도 거(居)한신다는 사실은 알지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예수님이 비로서 육체가 령체로 어떻게 변화되는가를 높은산에 올라가셔서 직접 제자들에게 보여주셨던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있던 모습에서 원래 령으로계시던 예수를 보여주시므로 옷(말씀)에서 광체가 발(發)하였던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이 지금 베드로,야고보,요한에게만 보여주시는것으로 성경말씀을 알고 있으면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믿은우리들에게도 말씀이 육신이되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가운데 거하게 될때에 령체로 광체 즉 빛으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바로 나자신의 믿음에서 육체가 령체로 변화 된다는것을  예수님이 보여주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 옷이 광체(光彩)가 나며.

옷= 말씀 이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이 읽고 있는 성경말씀에서 광체(光彩)가 나야 합니다  생명의 빛이 보여져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는 광체(光彩)가 없습니다  세상적인 이야기로 기록되어 있을 뿐인것입니다

 

어리석은 목자나 신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을 많이 아는것으로 믿음이 좋다라고 생각을 하며 성경을 몇독(讀)을 하였다는 것을 자랑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면 자연적으로 광체가 나는것입니다 

 

시편 104 :2-5 → 주(主=하나님)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揮帳)같이 치시며 물에 자기 누각 (自己樓閣)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날개로 다니시며 바람으로 자기 사자(使者)을 삼으시며 화(火焰)으로 자기 사역자(使役者)를 삼으시며 땅의 기초를 두사 영원히 요동(搖動)치않게 하셨나이다 

 

하나님은 빛의 옷을 입고 계시며 또한 하나님의 일꾼인 사자(使者)는 어떠한 사람인가를 말씀하여 주시고 있습니다 

천천히 묵상하시면서 깨닫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인생목자를 쓰시지 않습니다 

 

인생목자가 성경의 겉말씀을 수천만독을 한다하여도 그 옷(말씀)에는 광체인 하나님의 생명의 빛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여우(하나님앞에 거짓되어 있는자) 가 되어 굴(窟=깨닫지못한 교회)속에서 제아무리 성경말씀을 읽고 설교말씀을 하고 또한 들으며 신앙을 한다고 하여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그들에게 생명의 깨달음은 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자(使者)와 사역자(使役者) 가 되기 위하여는 광체가 나는 옷을 입은자라야 가능한것입니다 

입술로 예수예수 한다고 하여서 광체가 나는 옷이 되지 않는것입니다 

 

 

4) 세상에서 빨래 하는자가 그렇게 희게 할수 없을 만큼 심(甚)히 희어졌더라 

하나님의 비유로 말씀하심은 대단하십니다

흑암가운데 있던 더러운 옷이 세상에서 빨래 하는자가 그렇게 희게 할수 없을 만큼 심(甚)히 희어졌더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엇이 이렇게 만들었다는 말씀입니까 ?  높은산에 올라가니까 이렇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세상에서 빨래하는자는 누구입니까 ?

성경의 겉말씀에서 옷에 광체가 나며 희고 깨끗하게 하여보려고 노력하며 신앙하시는 분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인생목자들은 항상 낮은산에 머물러 있으므로 죄를 희게 할수 있는 능력이 없음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고후 3 : 17-18 → (主)는 령(靈)이시니 주의 령이 계신곳에는 자유함(영생)이 있느니라 

우리가 다 수건(성경의 겉말씀)을 벗은얼굴로 거울을 보는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形狀)으로 (化)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령으로 말미암이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옷에 광체가 나서 주님의 형상으로 변화되기 위하여는 인생목자에게가서 빨래하는 신앙을 할것이  아니라 높은산에 오르기 위하여는 얼굴에 덮여있는 수건(手巾)을 다 벗어버려야 합니다

령적인 눈을 뜨게 될때에 비로서 하나님의 영광이 보이게 되기 때문입니다 

 

 

 

5) 이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저희에게 나타나 예수와 더불어 말씀하시거늘.

기이(奇異)한 일입니다 

예수님이 높은산에 올라가시니까 거기에 모세와 엘리야가 있습니다   

우리는 낮은산에 있으면서 모세는 느보산에서 죽은것으만 알고 있는것이 성경말씀을 알고 있는 신앙인데 높은산에 올라가보니까 거기에 모세와 엘리야가 살아 있는것입니다

 

막 12 : 26-27 죽은자의 살아난다는것을 의논(議論)할진대 너희가 모세의 책중(冊中)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誤解=잘못알고 있다는 말씀)하였도다 하시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은 낮은산에서 신앙하는분들은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는자들이 아니므로 죽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높은산에서 신앙하는분들만이 하나님께 속한자로 산자가 됨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 우리들도 사실은 모세나 엘리야나 구름같이 많은 선지자와 하나님의 사람으로 의(義)로운 자들과 항상 함께하며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더불어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이삭, 야곱과 같이 하나님앞에 죽은자가 아니요 산자로 나타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상상할수 없는 산자의 믿음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이해 하셨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죽어있는자와는 하나님은 상대하지 않으십니다 나의 믿음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산자의 믿음으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이미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산자와 죽은자는 결정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5) 베드로가 예수께 고(告)하되 랍비여 우리가 여기있는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草幕) 셋을 짓되 하나는 주(主)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니 이는 저희가 심히 무서워하므로 저가 무슨 말을 할는지 알지 못함이더라

 

 

베드로가 예수께 고(告)하되 랍비여 우리가 여기있는것이 좋사오니.

예수님과 항상 함께하면서도 예수님을 알지못하는 제자들의 모습을 보게됩니다

높은산에 예수님이 계시므로 변화되는 모습에 대하여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높은산에서 변화되는 예수님을 보면서 베드로는 우리가 여기 있는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가관(可觀 = 본뜻을 알지못하므로 격에 맞지않은 말을 하는것)인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도 항상 예수이름으로 신앙을 하고 있으나 낮은산에 있으므로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공부한다고 말하면서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역사적인 사건에 대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것입니다

실상(實狀)이 아닌 허상(虛像)의 가르침 가운데 있으며 이를 성경공부를 한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공부(工夫)라는 말은 세상에속한 학문을 말하는것이고 가르침(敎)이라는 말은 천국에속한 말씀인것입니다 

공부라는말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서 나오는것을 말하는것이며 가르침이라는말은 깨달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말이 그말이지 뭐 별것을 다 가지고 말한다고 말씀하실분이 계실줄 모르겠으나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공부한다는 말씀자체를 하신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초막(草幕) 셋을 짓되 하나는 주(主)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니.  

 깨닫지못한자들이 하는 행위입니다

초막(草幕) 셋을 짓되 하나는 주(主)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교회를 짓겠다는 말입니다

구약말씀을 읽어왔던 제자들도 깨닫지못하고 있음을 볼수있습니다

초막(草幕)은 광야를 지나오는과정에 필요하였던것입니다  그리고 풀은 인생을 말합니다

 

초막(草幕)은 하나님이 거하시는장소가 아니라 인생들이 거하는 장소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초막(草幕)은 풀로 지은 집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모두 풀로지은 집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집이 되지 못하고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못한 인생들의 무리들이 거(居)하는 집이 되어있는것입니다  인생들이 모여있는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온갖 악(惡)한 일만이 있을뿐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어떠한 유형적인 건물도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마 18 :20 → 두세사람이 내이름으로 (예수) 모인곳에는 나도(예수) 그들중에 있느니라 라고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듣는귀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오직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만을 깨닫은 일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는  이러한 말은 통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말씀보다 앞서서 유형적인 십자가를 높이세우는 교회가 필요한것입니다  

 

벧전 1 : 23-25 → 너희가 거듭난것이 썩어질씨(성경의 겉말씀) 로 된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씨 (비유의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로 된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恒常)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 (福音 = 영생의 말씀) 이 곧 이 말씀이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이니라)

 

풀 = 인생 (벧전1 :24)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은 다 같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은 썩어질씨(말씀)이기 때문에 나자신에 열매(영생)가 맺히지않습니다

그러나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아서 비유속에 감추어져있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음을 하여야 썩지아니할씨(깨달은 말씀)로 싹이나고 꽃이피고 열매(영생)가 달리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의모든 육체는 풀과 같다고 말씀하시는데도 이를 깨닫지못하고 행위적인 신앙으로 일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저희가 심히 무서워하므로 저가 무슨 말을 할는지 알지 못함이더라.

 

예수님이 예수님의 제자들을 비유로 오늘날 믿는자들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인생들의 마음을 잘 나타내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생각지못한 어떠한 현상이 믿은자들 앞에 나타나면 어떻게 할까 ?

주님이름 부르는것과 또한 교회로 달려가서 목자를 만나려는 마음이 간절할것입니다 

그만큼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존재에 대하여 알지못하므로 유형적인 교회를 아직도 의지 한다는 말입니다

 

어떻게 알수 있다는 말인가 ? 

초막(草幕)을 짓겠다는 말씀으로 알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광체로 변화되어 모세와 엘리야와 실제로 대화를 하니까 죽었다고 생각하던 모세와 엘리야가 실상(實狀)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보니까 제자들은 정신이 없었던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신앙하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인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러한 말씀이나 믿음에 대하여 평상시에 인생목자에게 들어본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모세나 엘리야는 죽고 이들은 모세오경과 엘리야의 선지자의 말씀만을 남긴것으로 알고 있었지 실제로 이들이 령적으로 살아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하심을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여 왔기 때문인것입니다 

 

 

예수믿다가 죽으면 천국간다고 설교하는 목자 자신도 사실은 천국에 대하여 알지못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자가 어찌 천국을 알수 있겠습니까 (요 8 :44 )

베드로나 야고보나 요한은 아직 깨달음이 없었으며 예수님의 표적을 보고 사실은 예수님을 따랐던것입니다 

무엇에서 알수 있습니까 ?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때에 어느 제자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는 그자리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육신의 죽음이 두려워서 다 도망을 갔던것입니다 

 

 

성령을 받지 아니하고 성령이 나의 마음에 임재하지 않으면 육신의 죽음이 두려운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시지 않으니까 마귀들의 권세를 이길수 있는 힘이 없으므로 마귀들의 권세인 사망가운데에 있으므로 두려움이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쭉정이 신앙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알곡이 되어있으면 바람이 불어도 날려가지 않습니다 

환란을 당할때에 겨에속한 자들은 바람에 다 날려 갈것입니다 

오직 하늘나라에는 알곡만이 남아서 예수님의 혼인잔치에 참예하게 되는것입니다

 

 

6) 마침 구름이 와서 저희를 덮으며 구름속에서 소리가 나되.     

겉으로 드러난 현상을 보면 구름이 예수와 모세와 엘리야를 덮고 있으면서 구름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라고 예수님을 지칭하여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도 령체로 함께하시면서 이러한 광경을 다 보고 계셨던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구름속에서 소리가 난다는 말씀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안에서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무엇이라고 말씀하는가를 다음말씀에서 보겠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다시 말하여 오늘날도 하나님은 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의 마음을 하나님은 다 감찰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예수는 즉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예수님의제자들) 그의 말을 들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과연 오늘날 믿는자들은 누구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까

성경의 겉말씀에서 쭉정이 말씀에서 세상에속한 말씀의 설교를 듣고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순종하는 믿음을 한다고 말씀하실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은다고 입술로는 말씀을 하실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듣지 않습니다 

거짓말하는자 우상을 섬기는자의 말씀을 듣고 있으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가증스러운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높은산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던일은 육신에 속한자의 말씀이 아니고 령에 속한분들의 말씀이라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들의 믿음만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당시 예수님의 제자들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상태에 있었습니다 

오늘날도 다르지 않습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상태의 신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령에속한자들이 나타나서 대화를 나누니까 육신에 있던 예수님의 제자들은 무섭고 두려웠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수십번 말씀드리고있습니다만 육에서 령으로 깨달아서 거듭나는 신앙이 믿음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제 언젠가는 때와 시기는 우리가 알수 없지만 하나님과 예수님과 수많은 선지자들과 그리고 의(義)롭던 많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날이 올때에  오늘날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였던 모든자들도 이들과 함께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하늘나라에서 다 만나게 될것입니다  아멘 

 

성경의겉말씀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습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의 뜻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시기를 바랍니다

 

 

7) 문득 둘러보니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와 자기(自己)들 뿐이었더라

 

 

문득 둘러보니.

문득 둘러보는자들은 누구입니까

예수님의제자 베드로 야고보 요한입니다 

모세와 엘리야는 육신에 머물고 있는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령체가 있음을 보여주시고 예수님과 대화를 마치시고 다시 령체로 돌아가신것입니다   

이들은 령으로 부활하신자들입니다  참으로 이러한 비밀이 큰것입니다 이를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와 자기(自己)들 뿐이었더라. 

 우리가 성경말씀을 읽어볼때에 수많은 사건들이 있는가운데 사람을 잘 보아야 한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명(地名) 또한 비유이므로 그 의미를 잘 새겨보아야 함은 당연한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나중에 보니까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와 자기(自己)들 뿐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생각하여야 할것이 무엇인가 ? 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는 많은 사람들이 등장을 합니다   저는 특히 역대기 상,하 의 사람들의 이름을 기억하려고 수도없이 읽었습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성경말씀에 등장을 하고 있으나 결론은 예수를 우리에게 알리게 하기 위하여 이들은 존재하였던것입니다   이를 간과하면 이들의 역할이 무엇이었는가에 촛점이 맞추어져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성경말씀은 사라지고 세상에 속한 말씀이 되므로 세상책이 되어 하나님의 생명책이 역사책으로 둔갑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벧후 1 : 10 -11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擇)하심을 굳게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즉) 언제든지 실족(失足)치 아니하리라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리라)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救主)예수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여러분이나 저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오직 예수와 나자신만이 성경말씀안에 존재하여야 합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가 영생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나의 믿음은 예수님을 나의 신랑으로 영접을 하여서 령이 합(合)한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령으로 거듭난 나자신만이 성경말씀안에서 존재하므로 은혜의 선물인 영생을 비로서 하나님으로 부터 받게 되는것입니다

 

다시는 인생목자들의  거짓말하는 우상들의 신(神)을 남편으로 맞이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의지하거나 바라보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직 령으로 계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만을 의지하며 인내하며 믿음이 흔들리지 아니할때에 나의 소망인 영생과 천국은 나의 것이 되어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오늘은  [ 높은산 (변화산)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라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믿음은 높은산 (변화산) 에 오르는것입니다

높은산에 올라가야 육에서 령으로 변화가 되기때문입니다 

낮은산에서의 신앙은 인생들간에 시기 질투 그리고 온갖 탐심과 더러운 옷을 입게 되므로 예수님은 안보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오직 예수와 나자신만이 함께 존재하여야 합니다

 

높은산에서 예수님과 모세와 엘리야가 대화를 하였으나 결국은 예수와 제자들만이 남은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이처럼 세상에 남아있는 제자들을 사랑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어떠한 사람들의 화려한 설교에 현혹되지 말고 오직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말씀에만 귀를 기우려야 할것입니다

 

그럴때만이  오직 예수와 나자신만이 남게 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영생과 천국은 어렵지 않게 갈수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눈으로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가 한평생을 다보내며  시간을 낭비하며 허비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더 자세하게 설명을 하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더 깊은 말씀을 구하고 찿아서 땅속깊이 숨기워져있는 보화를 더 찿아내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부족한자들에게 지혜를 더하여 주시며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영원히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댓글로 문의 하신 내용 

 

본문말씀 삼상 2 : 13-17 

 

13절 그 제사장들이 백성에게 행하는 습관은 이러하니 곧 아무 사람이 제사를 드리고 그 고기를 삶을 때에 제사장의 사환이 손에 세살 갈고리를 가지고 와서

14절 그것으로 남비에나 솥에나 큰 솥에나 가마에 찔러 넣어서 갈고리에 걸려 나오는 것은 제사장이 자기 것으로 취하되 실로에서 무릇 그곳에 온 이스라엘 사람에게 이같이 할뿐 아니라

15절 기름을 태우기 전에도 제사장의 사환이 와서 제사 드리는 사람에게 이르기를 제사장에게 구워 드릴 고기를 내라 그가 네게 삶은 고기를 원치 아니하고 날것을 원하신다 하다가

16절 그 사람이 이르기를 반드시 먼저 기름을 태운 후에 네 마음에 원하는대로 취하라 하면 그가 말하기를 아니라 지금 내게 내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억지로 빼앗으리라 하였으니


17절 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


사무엘상 2:13-17
삶은고기와 날고기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14절의 말씀도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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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이 말씀은 엘리 제사장의 아들들에 관한 말씀인데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불량자(不良者)로 제사장의 일을 보았습니다   그러면 이들이 왜 불량자(不良者)의 제사장이 되었는가를 알면 됩니다 

 

불량자(不良者)라는 말을 영어성경을 보면 (wicked men = 악한자, 불의(不義)한자 / (evil men =나쁜자 ,사악한자) / (worthless men = 쓸모없는자, 가치없는자) 이를 한국어 성경은 불량자(不良者)라는 말로 번역하여 표현하고 있습니다 말의 표현은 조금씩 다르나 뜻에 있어서는 별반 차이는 없습니다 

 

그러면 엘리 제사장은 족보로 이여져 내려오는 제사장인데 엘리 제사장직을 끝내고 어째서 하나님은 사무엘 이라는 선지자를 내세워야 하였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미 하나님은 엘리의 두아들은 죽일것을 생각하고 계셨으므로 다시 이스라엘에 선지자가 필요하였던것입니다 

 

오늘은 레위지파 족보의 흐름을 잠간 살펴보겠습니다 

 

레위의 자녀 → 게르손 , , 므라리 (역대상 6 : 1 )

그핫의 아들 →아므람 , 이스할 ,헤브론, 웃시엘 (역대상 6 : 2 ) 

아므람의 자녀 → 아론 ,모세 ,  미리암(女) (역대상 6 : 3 )   

 

모세의 아들 →게르솜, 엘리에셀 , (출 18 : 1-4)

아론의 아들 → 나답, 아비후, 엘르아살 , 이다말(출 6 : 14-25 )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는 다른불로 여호와께 제사를 지내다가 아론인 아버지보다 먼저 죽임을 당하는것으로 보아 그 다음 아들인 엘르아살 과 이다말이 제사장직을 맡게됩니다 

역대상 24장의 족보를 보아도 모세가 아닌 아론의 자손들에 대하여 반복하여 말씀하시는것을 보면 제사장의 직분은 아론의 자손들이 맡았던것 입니다 (출 28 : 1 ) 

 

그 이유는 모세는 미디안 광야로 가서 십보라를 아내로 맞아 40 여년을 살면서 장인 이드로가 믿던 이방신(神)을 믿다가 출 18 : 8-12 절에서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하나님의 신(神)을 인정하고 번제물과 희생을 하나님께 가져와서 아론과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와서 모세의 장인과 함께 하나님앞에서 떡을 먹은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이방신을 섬기다가 하나님에게로 돌아선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쨋던 오늘 나오는 엘리 제사장은 이다말의 후손으로 사사시대의 삼손다음으로 마지막 제사장직을 수행하는것으로 끝내고 하나님은 사무엘선지자를 세우셔서 이스라엘 나라를 이끌게 하심을 알수있습니다

 

어째서 하나님은 아론자손의 엘리 제사장을 끝으로 혈통으로 내려오던 제사장직을끝내려고 하셨는가 ? 

항상 성경말씀은 현재형으로 우리에게 말씀한다고 말씀드린 말씀을 이해를 할수 있어야 합니다 

 

말씀인 즉 하나님이 엘리까지 제사장직하고 끝내려고 하신뜻은 엘리제사장도 조상들이 믿어오던 신앙을 그대로 답습(踏襲 =옛날부터 내려오던 방법이나 수법을 그대로 이어받아 따라서 하는 행위) 하였던 제사장입니다

 

무슨 말인가 ?

그래서 하나님은 조상들의 유전적으로 내려오는 제사법(예배방식) 을 바꾸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신것입니다 오늘날도 짐승을 잡아서 번제를 하나님앞에 드리므로 우리들의 죄가 사(赦)하여 지는 제사법을 행한다면 이는 비유가 비유로 끝나게 되므로 하나님의 뜻은 성취가 불가능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제사법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로 바꾸어서 계속 조상들의 유전적인 제사법을 이어받아 계승하는일을 끝내시고자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지못하고 오늘날도 말의 표현만 다를뿐 역시 짐승으로 드리는 제사법으로 예배를 보고 있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말씀을 있는 그대로 보고 있는것이 짐승으로 제사를 드리는것과 다를것이 없다는 말입니다(시 49 :20 )  

 

 

그러므로 제사장 엘리의 아들인 홉니와 비느하스는 당연히 불량자(不良者)의 신앙을 하게 된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다른 제사방법을 계속 전승하기 때문에 홉니와 비느하스는 불량자의 신앙을 하게 된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오늘날의 현재형로 보겠습니다 

 

아론의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오늘날 믿은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들을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인생들은 각자의 교파를 형성하여 공동체라는 말로 본인들의 울타리를 쳐놓고 있으므로 인생들의 나뉘어짐을 스스로 자행(姿行)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공동체라는 말씀을 하신일이 성경말씀안에는 없습니다

 

겉으로 보기는 얼마나 뻔드르한 말씀이고 그럴듯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일을 하나님앞에 악(惡)을 행하고 있다는 생각은 하지못하는것입니다 

바벨탑사건을 그냥 성경의  겉말씀으로 알기 때문에 바벨탑이 오늘날은 공통체라는 말로 쓰임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어떠한 교파에 속하신 일이 없습니다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허울좋은 곳에는 하나님의 신(神)이 존재할수 없음을 알고 계셨던것입니다   

성경말씀의 해석이 교파간에 맞고 안맞고의 차원이 아닌것이며 불법을 행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모두가 이러한 신앙의 형태는 불법을 행하는 신앙이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마 7 :21-23 ) 

 

 

한 하나님 아버지안에서 한 피로  한아들이 나오는것이 정상입니다

여러 교파를 형성하고 있다는것은 남편이 하나님이 아닌자를 섬기는것이 되는것이며 결국 그들의 아내인 신자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상숭배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어리석은자들은 우상숭배를 타 종교를 말을 하는일도 있고 또는 이단이라고 스스로 판단하여 이들을 향하여 우상숭배를 한다는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골로새서 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골 3 : 5 →그러므로 땅에있는 지체(肢體)를 죽이라 곧 음란(淫亂)과 부정(不淨)과 사욕(邪慾)과 악(惡)한 정욕(情慾)과 탐심(貪心)이니  탐심(貪心)은 우상숭배(偶像崇拜)니라

성경의겉말씀의 신앙에서 제아무리 땅에있는 지체(肢體)를 죽이려고 노력하여 보십시요

곧 음란(淫亂)과 부정(不淨)과 사욕(邪慾)과 악(惡)한 정욕(情慾)과 탐심(貪心)이 신앙의 노력으로 없어질것으로  생각이 되시나요 ? 어림도 없는소리입니다  그렇게 쉽게 없어진다면 예수님까지 십자가의 고난은 없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우상숭배라는 말은 나자신의 안에 있는것이지 나(我)을 제외한 그 어떠한 다른곳에 우상이 존재하고 있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첩(妾)을 통하여 낳아진 아들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났던 일이 없습니다

다윗왕을 보십시요  첩(妾)인 밧세바를 취하여 낳은 아들인 솔로몬왕이 이방여인들을 아내로 취하여 이방신의 우상을 섬김으로 하나님앞에 의(義)로운자가 되지 못하고 우상섬긴 그 죄로 인하여 다음 아들세대에서 나라가 둘로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나누어져서 고난당하는일을 볼수 있습니다

 

이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지 못하고 모양만 다를뿐 솔로몬의 제사도 결국은 엘리 제사장과 홉니 그리고 비느하스의 제사 방법을 계승하여 이어오고 있다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말씀의 깨달음의 중요성을 모르는것은 곧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사사기 21 : 24 그때에 (오늘날에) 이스라엘에 (믿은자들은) (王)이 없으므로(예수님을 깨달아 알지못므로) 사람이 각각 (인생들이 각각 교파을 만들어) 그 소견 (所見=각자생각대로)에 옳은 대로 행(行)하였더라 (교파마다 본인들의 교파가 옳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

 

그러므로 오늘날의 목자들이 인도하는 신자들도 자연적으로 본의 아니게 불량자의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백성을 인도하는 목자나 그를 따르는 신자들도 각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과는 상관없이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고 있는데 이것이 예수님앞에 불법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마 7 :21-23 )

 

하나님의 좋은씨가 성경말씀에 심겨져 있으므로 이를 싹이 자라게 하고 꽃이피고 열매(영생)를 맺게 하는것이 믿음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믿음을 령적인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인들은 이러한 믿음은 생각조차 하지않으며 행위적인 믿음을 선호하는것입니다  

 

 

(말씀)는 흙속에 있어야 싹이 나는것인데 성경의 겉말씀은 바람에 흩날리는 광야의 흙표면에 씨가 있는것과 같은 경우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좋은땅에 떨어진 씨가 될수가 없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에 이르는 믿음이 없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씨앗은 싹으로 돋아나서 자랄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를 우상을 숭배한다고 성경은 말씀하는 것입니다 (골 3 :5 )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지 않으면 다음해 ( 천국이 오기전 ) 그 나무는 베임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유형교회자체가 우상을 섬기는 회막(會幕)이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모세가 이끌던 회막(會幕)은 예수님이 오시면서 광야교회에서 다 소멸되어 없어졌습니다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시던 예수님이 눈물을 흘리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시기를 바랍니다 

 

눅 19 : 44-48 가까이 오사 (예루살렘 =진리의 성읍 슥 8 : 3 ) (城 =유형적인 교회) 을 보시고 우시며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은뻔 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었도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

 

날이 이를지라 (말씀을 깨달아 영생에 이르는 날이 올때면) 네 원수(怨讐)들이(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토성(土城= 유형적인 교회건물)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四面)으로 가두고(신자들을 전도하여 교회안에 가두어 놓고)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게 하며) 돌하나도 돌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유형적인돌로 건축한 교회는 모두 없어지게 하리니) 이는 권고(眷顧)받은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因)함이니라 하시니라 (이는 영생의 말씀을 알게하신 때(時)을 믿은자들이 깨달아 알지못함이로다)

 

성전(聖殿=교회건물)에 들어가사 장사하는자(거짓목자,삯꾼목자, 몰각한목자) 들을 내어 쫓으시며 (예배보는자들을 내어쫓으며)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强盜)의 굴혈(窟穴)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신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을 빙자하여 거짓된 신앙을 하게 하며 돈이나 헌물이나 받는목자가 되어서 강도짓을 하며 사람이 아닌 짐승들이 거(居)하는 굴혈(窟穴)을 만들어 놓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두목(頭目)들이 그를 (예수) 죽이려고 꾀하되 백성이 다 그에게 귀를 기울여 들으므로 어찌할 방침(方針)을 찿지못하였더라

오늘날 진리말씀으로 영생에 이르는 말씀을 가르치면 거짓목자은 본인들의 탐욕을 채울수 없게되므로 정통이라고 하는자들이 나타나서 진리말씀 전(傳)하는자를 죽이려 한다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시대는 육신의 형상으로 이세상에 오신 예수님이 이미 다 감당하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일을 예수님 당시만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오늘날을 이미 다 내다 보시고 우시면서 안타까워하시면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왜 우십니까 ? 

하나님을 잘믿는다는 사람들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떠나 우상숭배를 하고 있으므로마음이 아파서 눈물을 흘리시는것입니다 

하늘나라를 소망하며 믿은자들이 하는짓이라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원수과 되어  토성(土城= 유형적인 교회건물) 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四面)으로 가두고 (신자들의 영생하는 길을 막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상을 섬긴다고 하니까 어떠한 다른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안됩니다  나자신이 곧 우상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우상의 신(神)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신(神)으로 돌이키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원수들이 있는 성전은 강도의 굴혈이 되어있으며 장사하는집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우상을 숭배하는자들은 세상에 속한 재물을 갔다가 받치며 육신의 형통을 바라고 있으며 욕심은 많아서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며 천국에도 소망을 두는 사악한 생각을 하고 있으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속이려고 하는 어리석은 생각으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마음속으로는 아니라고 하여도 이미 행위적으로 나타나는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곱눈을 속일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믿는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기록된대로 성경말씀을 보아야 한다면서 나름대로 주석을 달아 비유의 말씀을 해석을 하면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의 싹을 자라게 하여 보려고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으나 안타깝게도 헛된 세월만 보내고 있을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좋은땅이 아니므로 알곡은 없고 잡초(雜草)만이 신자들의 신앙에는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부(天父=하나님) 께서 심지 아니한것은 모두 뽑히게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나는 싹은 찿아볼수가 없는것입니다

 

마 15 : 13-16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것마다 내 천부(天父)께서 심으시지 않은것은 뽑힐것이니 그냥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비유말씀을깨닫지못한자들의 신앙을 말씀함)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사망)에 빠지리라 하신대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신앙하는자들을 물건으로 비유하여 말씀드리면 흠이 많은 물량품만 나오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를 엘리제사장의 아들들도 불량자의 신앙이라고 말을 하는데 이는 다름아닌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을 비유로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삼상2 :12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不良者)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제아무리 여호와를 알려고 하여 보아도 알수가없는것입니다 

말씀속깊이 있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육적인 세상의 말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에는 눈으로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볼수 없으므로 여호와를 알수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읽을때에 엘리 제사장의 아들들은 불량자고 못되먹었다고 생각하는것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엘리 제사장의 아들이 바로 오늘날 나자신의 신앙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왜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로서 여호와를 알지 못하였는가 ? 

 

삼상 3 : 1→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稀貴)하여 이상(異像)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오늘날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음으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희귀(稀貴) 하여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자들은 인생목자를 따르며 섬겨도 영생에 이르는 새싹은 돋아나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 (요 8 : 12) 과는 상관이 없는 이방신(異邦神)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레위족속인 아론의 조상들의 신앙을 따라 하므로 어두움 가운데서 천국길을 찿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예수님은 천국을 잃어 버리고 찿고자 하는자를 위하여 이세상에 오셨다고 말씀하십니다

 

눅 19 : 10 인자(人子=예수)가 온것은 잃어버린자를 찿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엄청난 말씀임을 깨달아 알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잃어버렸던 백성을 찿아서 구원하고자 예수님이 오셨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렇다면 나의 신앙이 어떠하여야 하겠는가를 깊이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의 생각은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아가서 믿음을 하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이 믿은자들을 찿아서 인도하시면서 구원에 이르게 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믿음은 하나님과 예수님에 의하여 이루어진 일이므로 나자신의 믿음을 내세울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인생들은 나의 믿음은 나에 의하여 이루어졌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이를 또한 묵상(默想) 한다고 말을 하는데 묵상이라는 말은 흑암으로 덮여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차분하게 말씀을 살펴보아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을 묵상(默想)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흑암안에 있는 나자신에게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의 말씀) 을 비추어 주셔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적인 깨달음의 말씀을 주심으로 령으로 살가는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영접할수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이에서 벗어나는자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원수(怨讐)라고 말씀하십니다 

믿음은 이토록 두렵고 또한 하나님과 예수님의말씀에 순종하여야 하는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은자들 중에는 입술에서 아직도 육적인 예수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떠나지를 않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누가 나를 이 사망의 그늘에서 구원하여 주겠습니까 ?

하나님과 예수님의 인도함으로 나자신이 스스로 구원에 이르러야 하는것입니다 

 

인생목자 가운데는 구원에 이르게 할자는 없습니다 왜야하면 모두가 예수님 말씀대로 소경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만이 구원하여 주실수있는 영원히 계시는 대제사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내 (羊= 하나님의백성)이 아니므로 깨닫지 못한자들은 예수님의 음성을 알아듣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예수 이름을 부르는것이 곧 예수님의 령적인 음성을 알아듣는것이며 비로서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말씀깨달은 자들의 기도(祈禱)를 흠향(歆饗)하시며 그들의 음성을 알아들으시므로 사망에서 영생으로 구원을 베푸시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의 신앙에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어두움(깨닫지못함 = 사망) 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으로 돌아오는것이며 비로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영접하는 믿음을 하게 되어 천국인 하늘나라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포로(사망)에서 해방이 되어 자유인(영생에 이르는자) 이 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요 8 :32 ) 

세상에서 말하는 출세(出世)라는 말도 돈많이 벌고 명예를 얻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세상의 믿음에서 나와서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것을 말하여 출세(出世)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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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하신 내용을 알기 위하여는 우선 레위기에 나오는 제사법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레위기의 말씀은 오늘날 믿은자들이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신앙을 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레위기는 27장으로 되어 있으므로 천천히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생각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제사법이나 규례를 읽다보면 재미가 있는 말씀이 레위기민수기 입니다 

 

구약에서의 여러가지 제사는 사람의 죄를 사(赦)하는 비유로 흠없는 짐승이나 새(鳥)나 곤충 같은 것을 비유로 그 당시 죄를 소멸(消滅)하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신약시대의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의 그림자가 되는것입니다

제사나 예배라는것은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죄사(罪赦)함을 받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갈수 있음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사나 예배는 어떠한 형식에 의한것으로 해결될수 있는 성질이 아닌것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약시대의 제사드리는 제사의 종류에는 번제(燔祭) 소제(素祭) 화목제(和睦祭) 속죄제(贖罪祭) 속건제(贖愆祭) 가 있었습니다

제사의 방법으로는 화제(火祭), 요제(搖祭), 거제(擧祭), 전제(奠祭)와 그밖에 또 여러 제사들이 있었습니다

 

제사에는 향기(香氣)로운 냄새가 나야 하나님이 흠향(歆饗)하시게 되는것입니다 

(香)기로운 냄새란 성도들의 기도(祈禱=말씀깨달음)를 하나님이 열납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계 5 : 8 )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성도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드리는 예배에는 향기(香氣)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에  향기로운 냄새가 나야 영생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향기(香氣)의 냄새가 나는 기도나 예배는 하나님의 생명에서 만이 나는 냄새인것입니다 

죽은자의 썩은 육체에서는 향기로운 냄새는 나지 않으므로 하나님이 흠향(歆饗)하시지 않습니다 

 

무슨 말인가 ?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는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지 못한자로서 이미 죽은자가 되어 향기로운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이를 창세기에서는 궁창위의 물과 궁창아래의 물로 구분하여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게 되면 하나님의 향기로운 생명의 냄새가 나지 않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들이 드리는 기도의 향기를 흠향하시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므로 축복인 영생의 생명을 받을수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은자로 거듭나지 못하고 일평생 하는 신앙은 허망(虛妄)하게 끝이 나고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을 받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마음은 절대 있어서는 안됩니다 

남들이 다 넓은 길로 가니까 나자신도 그들과 함께 사망으로 가는 넓은길로 생각없이 가면 안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지 않는 협착(狹窄)한 길을 찿아서 가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성경을 자세히 상고(詳考)하라고 하시는 말씀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요 5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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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레 3 : 5 / 레 3 :16 / 레 7 :23 / 레 7 :25 / 레 7 : 31 / 창 6 : 11 / 말 2 : 8 /

 

 

13절 그 제사장들이 백성에게 행하는 습관은 이러하니 곧 아무 사람이 제사를 드리고 그 고기를 삶을 때에 제사장의 사환이 손에 세살 갈고리를 가지고 와서.

 

구약시대의 제사장이 드리는 제사의 예물(오늘날은 나자신을 산제사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올려 드리는것을 말하는것임 (롬 12 : 1 ) 에는 항상 하나님이 임재(臨在)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제사장이 드리는 제사에는 먼저 하나님이 이 제사를 흠향(열납)할수 있도록 하여야 함은 마땅한것입니다

그러나 엘리 두아들은 하나님의 제사를 멸시(蔑視)하는 악한 행위들을 하였던것입니다(삼상 2 :17 ) 

하나님보다 엘리의 아들들인 홉니와 비니하스가 하나님께 먼저 드려야할 제사의 예물을 멸시하며 하나님께 드리기전에 먼저 취하였던 것입니다 

 

삼상 2 :13절의 말씀으로만 보면 홉니와 비느하스가 드린 제사의 종류가 나와있지 않습니다

왜야하면 제사장은 제사장의 직분을 여호와 앞에 행한 다음에는 제사장들이 먹을수 있는 제사의 몫이 있었습니다

 

레 7 : 7 속건제나 속죄제는 일례(一例= 하나의 보기) 니 그 제육(祭肉= 제사 드리고 난후의 삶은고기)은 속(贖)하는 제사장에게로 돌아갈것이요

 

이 말씀에서는 홉니와 비느하스는 속죄제 와 속건제 라면 제사의 고기는 먹지 말고 먼저 하나님앞에 불로 태워버려야 함에도 이를 무시하고 먹어서는 안되는 고기를 삶아먹으므로 불량자의 제사장이 되었던 것입니다 화목제인것으로도 생각이 되는데 우선 속죄제에 다하여 잠깐 살펴보면 다른제사법도 다 알게 됩니다 

 

속죄제(贖罪祭)  

레 6 : 26-30 → (罪)를 위하여 제사드리는 제사장이 그것을 먹되 곧 회막(會幕)뜰 거룩한 곳에서 먹을 것이며 무릇 그 고기에 접촉(接觸)하는자는 거룩할것이며 그 피가 어떤 옷에든지 묻었으면 그것을 거룩한곳에서 빨것이요그 고기를 토기(土器)에 삶았으면 그 그릇을 깨뜨릴것이요 유기(鍮器=놋그릇)에 삶았으면 그 그릇을 닦고 물에 씻을 것이며 그 고기는 지극(至極)히 거룩하니 제사장의 남자(男子)마다 먹을 것이니라

그러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 성소에서 속(贖=속죄할속)하게 한 속죄제(贖罪祭)희생(犧牲= 재물로 받치는 짐승) 의 고기는 먹지 못할것이니 불사를 지니라

 

속죄제의 제물로는.

수송아지는 제사장이나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사(赦)하는경우에 쓰이고 (레 4 :20 )

숫염소의 경우는 족장들의 죄를 사(赦)할때 사용하였으며(레 4 : 22)

암염소인 경우는 일반 백성들의 죄를 사(赦)하는 경우에 사용하고 있었습니다(레 4 :31)

 

레위기 6 : 26-30 까지의 말씀을 해석을 하여 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레 10 :17-18 / 민 18 : 9 ,18-19 / 겔 44 : 27-29 / 레 6 :16 / 레 11 : 32-33 / 레 15 :12 / 레 4 : 7/

레 4 :11-12 / 레 4 : 18 / 레 4 :21 / 히 13 :11 / 레 6 : 26 / 레 6 : 29 / 레 10 : 18 /

 

(罪)를 위하여 제사드리는 제사장이 그것을 먹되 곧 회막(會幕)뜰 거룩한 곳에서 먹을 것이며 무릇

그 고기에 접촉(接觸)하는자는 거룩할것이며.

  

이해를 돕기위하여 시대를 구분하여 구약시대라고 하겠습니다 사실은 구약과 신약을 구별하는것은 무의미 한것입니다  왜야하면 구약시대의 모든 제사도 예수님의 그림자로 행하여진 제사(예배)였기 때문입니다

 

(罪)를 위하여 제사드리는 제사장이 그것(고기=떡=예수님 말씀)을 먹되. 곧 회막(會幕)뜰 거룩한 곳에서 먹을 것이며.

죄를 위하여 라는 말은 죄를 없애기 위함이라는 말입니다 

곧 백성들의 죄를 사(赦)하기위하여 제사장이 고기를 먹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구약시대의 짐승은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의 죄를 속죄하는 그림자로 짐승을 사용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중에 흠(欠)이 없는 짐승을 골랐던것입니다 

 

그러면 제사장이 제사를 드리는데 제사를 받은 당사자는 누구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물론 하나님을 말씀하시는것이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는 예수님을 말합니다

(요 1 :14 )  그러므로 믿은자들의 예배를 받으시는분은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입니다(빌2 : 6 )

 

흠없는 짐승의 고기예수님의 살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요 6 :51 → 나는(예수) 하늘로서 내려온 산떡이니 사람이 이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예수) (구약의 짐승의 고기 비유)이로다 하시니라

 

요 54 : 58 → (예수)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피는 참된 음료로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는 구약의 짐승의 고기를 그대로 먹고 신앙하는자요 (사망가운데 있음)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령적인 예수님의 말씀의 생명을 깨달은자를 말하는것입니다(영생가운데 있음) 

 

(고기)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자는 내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같이 나를 먹은 그 사람도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도) 나를 인하여 살리라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므로 영생한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 떡과 같지 아니하여 이떡을 먹는자는 영원히 살리라

우리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떡이라는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을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겉말씀도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먹은 떡(말씀) 먹고도 죽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령으로계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령적인 예수인 말씀을 깨달아 먹는자는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하게 된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곧 회막(會幕)뜰 거룩한 곳에서 먹을 것이며.

회막에는 하나님이 거하는곳입니다  회막(會幕)의 뜻을 살펴보면 회막은 성경말씀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영생하는 꼴(말씀)이 모여 있다는 말입니다

회막으로 인도하는자가 있었으니 그가 곧 모세가 있었습니다

오늘날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자들을 교회로 인도하는 목자가 모세의 그림자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레  1 : 1 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일러 가라사대.

회막은 성경말씀을 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이 거(居)하시는 처소의 역할을 비유적으로 하였단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안에는 당연히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계셨으며 모세시대이므로 아직 성경의 겉말씀에서 백성을 인도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모세시대만을 생각하면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속한 성경의 겉말씀을 먹지 말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거룩한 말씀을 먹으라는 말씀인것입니다

 

회막은 한발더 나가면 나자신이 하나님의 회막(會幕) 이 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회막안에 (성경말씀안에 = 나자신의 마음안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임재하여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결국은 율법의 완성이 되는것입니다 (요 5 :17 /롬 10 : 4 )

 

 

무릇 그 고기에 접촉(接觸)하는자는 거룩할것이며.

예수님의 령적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그 고기에 접촉(接觸)하는자) 거룩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 고기에 접촉(接觸)하는자) 라는 말씀은 예수님의 (고기) 참된양식을 깨달아 아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을 가지고는 거룩하여 질수가 없는것입니다 

원래 육신은 하나님이 죄가운데 가두어 놓으셨다고 이미 선포하신 말씀으므로 이에서 벗어날자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행위적 신앙으로는 이세상 누구도 거룩하여 질수가 없으므로 육신으로는 자랑할것이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어쩐일인지 사람들은 행위적인 신앙을 좋아하며 육적인 축복타령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신앙을 좋아하는것은 눈에 보이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눈에 안보이는 령적인 신앙은 싫어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교회에서는 간증이라는 것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는 상관도 없는 일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말씀드린 나의 간증이라는것은 오늘 이시간 나의 육적인 생명이 살아있다는것만큼 하나님앞에 큰 간증은 없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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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하의 말씀은 먼저 짝의 말씀을 보고 이해를하신 다음 신약의 말씀에서 같은 말씀을 찿아볼수가 있습니다  말씀의 분량관계로 너무 산만하여지는것 같으므로 여러분들이 해석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다시 댓글로 문의 하신 내용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13절 그 고기를 삶을 때에 제사장의 사환(使喚)이 손에 세살 갈고리를 가지고 와서.

아브라함이 3일길을 가서 이삭을 모리아산에서 하나님께 번제(燔祭)드리는 장면을 먼저 잘 생각을 하여 보신후에 본문말씀의 제사법을 보셔야 합니다 (창세기 22장) 

 

구약시대에 짐승을 번제(燔祭)로 드렸다는 말은 사람을 짐승으로 비유하여 죄를 불로 다 살라 버려서 죄악을 없애버리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이 어떻게 제사를 하나님앞에 드리므로 의(義)로운자가 되었는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번제의대상이 누구였습니까 

번제드릴 어린양은 어디 있느냐고 이삭이 아버지인 아브라함에게 묻습니다 

이삭은 본인이 번제물의 대상이 되어있는것을 알지 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 자신이 번제의 대상이 되어있는것을 알지를 못하는것입니다

 

육신을 번제물로 태워버려야 함에도 이를 행하지 않으므로 알수 있는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이 육신을 번제로 태워버리는것입니다 번제로 나자신을 태워버리지 않으므로 나의 죄는 그대로 남아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므로 이는 육신을 하나님앞에 번제를 드리는 제사를 지내고 있지 않다는 증거가 되는것입니다

 

그러허다면 오늘날 나의 예배는 엘리 제사장의 아들들의 불량자의 신앙과 다를바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남의 말하는것으로 읽으면 안됩니다 나자신에 대한  말씀을 하시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구약시대의 번재물이나 신약시대의 번재물이 누구를 말함인지를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대로 읽고 적당히 세상의 말로 합리화 하는식의 설교가되고 있으며 이를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는 어처구니 없는 악(惡)한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골 3 : 5 →그러므로 땅에있는 지체(肢體)를 죽이라 곧 음란(淫亂)과 부정(不淨)과 사욕(邪慾)과 악(惡)한 정욕(情慾)과 탐심(貪心)이니  탐심(貪心)은 우상숭배(偶像崇拜)니라

여러분 성경의  겉말씀으로 신앙하여서는 위에서 말씀하시는 모든일들이 나(我)의 육신에서 떠나지를 않습니다  그대로 있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긴다는것이 오히려 우상을 섬기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구약시대의 번제물이나 신약시대의 번제물의 대상은 바로 나자신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나자신의 죄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소멸(消滅)하여 주시기 위하여 육신의 죄를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이러한 믿음이 번제(燔祭)가 되어 우리의 죄를 남김없이 태워 없애 주시는것입니다

 

 

번제(燔祭) 라는 말씀의 뜻을 온전히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번제를 하나님앞에 드리는 경우는 나의 육체은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령(靈)만 하나님에게 향하는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육신의 생명이 다하면 육신을 흙으로 돌아가는것을 비유로 말씀하는것이며 령은 하늘나라의 천국으로 가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번제(燔祭)라는 말씀을 그냥 짐승을 불에대워 하나님에게 드리는 제사라는 정도의 말씀으로 이해를 한다면 이는 몇번 말씀드리지만 이스라엘 역사책의 내용을 성경공부라고 하는것이지 번제라는 본 뜻 조차 알지못하는것입니다  

 

세상지식으로 보면 구약시대는 짐승, 신약시대는 예수님이 우리들의 죄를 대속하여 주셨다 라고만 아는것은 나의 믿음과는 아무  상관도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짐승이 되고 나자신이 예수님이 되어 하나님앞에 거룩한 산제사로 드려지는것을 믿음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배당이나 왔다 갔다 하는것을 믿음이라고 알면 안됩니다

 성경말씀에 예배당 왔다갔다 하는것을 믿음이라고 하는 말씀이 있는가 한번 찿아보십시요

그러한  말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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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시대에 짐승의 머리에 안수(按手)하는것은 짐승을 나자신 화(化) 하여서 나의 죄를 씻는 비유로 제사를 시행하였던것입니다 이를 제사장의 직분을 가지고 있던 레위의 후손인 아론의 반차를 쫓은자들이 제사장직을 수행하였던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에게는 짐승을 죽여서 삶은고기로 제사를 드리는 일은 없습니다 

 

사환(使喚)손에 세살 갈고리를 가지고 와서.

사환이라는 말을 목자 아래서 일을 돌보아 주는 사람을 오늘날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개신교로 보면 여러 직책을 가지고 성전에서 일을 보는분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들이 목자의 손과 발이 되어서 그들이 말하는 공동체가 되어서 교회를 운영하면서 먹고 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惡)을 행하고 있다는 생각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하였을것입니다

엘리 제사장의 아들들과 같이 불량자의 믿음을 하면서 특히 직책이 목자나 먹고 살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들이 다 사환(使喚) 되어 손에 세살 갈고리를 가지고 삶은 고기를 거두어 들이는자라는 사실입니다

 

십일조나 헌금을 손으로 세살갈고리를 만들어서 거두어서 누구에게 줍니까 ?

하나님이나 예수님에게 드립니까 ? 천만에 말씀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이러한 예물은 받지 않습니다

본인들이 섬기고 따르는 우상을 숭배하는 목자에게로 갑니다

이러한 악(惡)을 행하고 있으나 신자들은 이러한것이 예수님앞에 악(惡)을 행하고 있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구약시대의 제사장들은 먼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후에는 그 짐승의 고기를 제사장들의 몫으로 나누었는데 엘리 제사장의 아들인 홉니와 비느하스도 제사장직을 수행하였으므로 하나님에게 제사를 지내고 난 짐승은 삶아서 나누어 먹는 일을 하였던것입니다

 

문제는 그러한일도 규례대로 백성들에게 행하여야 하는데 구약시대에는 조상들로 부터 사실은 이러한 일을 다반사로 일어나는 일이 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비단 엘리 제자장의 아들들만이 이러한 모든 규례를 무시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행하였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러한 일들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조상대대로 악(惡)을 행하여 왔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의 사랑하는 아들을 이세상에 보내신 뜻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은 이러한 규례를 백성들(신자) 앞에서 지키지 못하는 원인은 조상들의 유전을 그대로 따라하기때문에 선(善)대신 악(惡)을 행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목자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어떠한 악한일을 행하고 있는가를 살펴볼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사환(使喚)손에 세살 갈고리 (세치혀로) 로 삶은 고기를 걸려나오게 하여 먼저 제사장에게  갖다 받치고 있습니다

 

무슨말인가?

오늘날도 예배가 끝나면 무엇을 합니까  목자라는분이 십일조나 헌금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신자들은 하나님앞에 당연히 하여야 하는것으로알고 펑범한 일로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인생목자들의 이러한 행위에 대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신자들은 알아야 하며 하나님앞에 큰 죄악을 행하므로 목자나 신자 모두가 하나님앞에 불량자의 신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신자들은 이러한 일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믿음안에서는 당연한 일로 생각을 합니다

왜 당연한 일로 생각을 하는가 ?

사환의 손에 의하여 세살갈고리에 마음이 다 걸려 갇혀있어서 벗어나는 지혜가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결국 세갈고리는 목자의 세치혀를 말하는것이며 신자들은 이미 세뇌가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삶은 고기를 그냥 짐승고기로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짐승은 사람을 대신하여 하나님앞에 속죄를 드렸으므로 삶은고기는 신자들 을 말하는것입니다

구약시대에  하나님에게 제사를 드린후에 고기를 삶아서 먹은것과 같이  오늘날은 예배드린후에 십일조나 헌금을 목자가 받아먹은것을 삶은고기를 먹은다고 말을 한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행위를 신약에서 예수님은 절도(窃盜)며 강도(强盜) 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불법(不法)을 행하는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요10 :1 /마 7 :21-23 )

 

신자들이 자발적으로 십일조나 헌금을 내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목자가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서 그렇게 규례를 정하여 의식을 행하여야 천국을 간다고 하니까 십일조나 헌금을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일들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하나님과 상관이 되는것으로 생각을 하며 신앙하는자들은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 육에속한자들이 하는 행위인것이며 령에속한자 곧 하늘에 속한자는 이러한 행위자체가 없습니다 

왜야하면 깨닫지못한자들은 조상들의 유전을 이어받아 신앙을 하고 있는것이며 깨달은 자는 조상들의 유전적인 신앙은 버리고 령으로 계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따르며 섬기기 때문에 불법을 행하는 일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믿으면 말로만 하는 영생이 아니라 진실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제사장(목자)이 하나님앞에 바른 제사(예배)를 드리지못하면 그를 따르며 섬기는 신자들도 사망의 그늘에서 벗어날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량자의 신앙이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왜야하면 영원히 되돌아올수 있는 기회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하나님과 예수님이 참고 기다렸다는 성경말을 그냥 읽고 지나갔기  때문에 두번 다시 기회를 주시지 않는것입니다  

 

 

 

14절 그것으로 남비에나 솥에나 큰 솥에나 가마에 찔러 넣어서 갈고리에 걸려 나오는 것은 제사장이 자기 것으로 취하되 실로에서 무릇 그곳에 온 이스라엘 사람에게 이같이 할뿐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에게 제사를 드리고 난후의 짐승은 제사장의 몫이 됩니다

레 7 : 9 → 무릇 화덕에 구운 소제물과 솥에나 번철(燔鐵= 철판에 구우는것) 에 만든 소제물은 그 드린 제사장에게 돌아갈것이니. 

 

구약시대의 제사를 비유로 들어 오늘날의 예배를 말씀하심을 잊으면 안됩니다

아론의 제사장들은 제사를 드린후에 이러한 고기를 먹은것으로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신 후로는 이러한 규례는 다 없어지게 되었다는것을 깨달아서 신앙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일을 깨닫지 못하므로 조상들의 유전적인 신앙을 오늘날도 계속 하여 오고 있는것입니다  

 

 

구약시대는 짐승을 삶을수 있는 도구가 남비나 솥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릇 = 우리 (롬 9 :24 )을 말씀하므로 짐승되는 신자에게 불을 지피기 위하여는 남비나 솥이 필요한것이며 여기게 불을지펴서 신자인 고기를 삶아 먹게 되는것입니다

누가먹습니까   

제사장이 먹은데 오늘날로 말하면 십일조난 각종헌금을 받아먹은것을 구약시대에는 삶은고기를 먹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렘 7 : 11→ 내이름 (하나님) 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집이 (하나님의 성전) 너희 눈에는 도적(盜賊)의 굴혈(窟穴)로 보이느냐  보라 나(하나님)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신자들에게 도적질하는것)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세상에오신 후로는 제사법이 완전히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대제사장(大祭司長)이라고 부르는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그림자로 인생 제사장들에게 먹고살수 있도록 하나님에게 제사를 드린후에는 짐승의 고기를 삶아서 그 고기를 먹으며 생활을 하여 왔던것입니다

 

그러나 신약에서는 이러하 모든일들은 예수님이 성령의 불이라는 말씀으로 통일을 하신것입니다

성령(聖靈)을 받으라는 말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깨달으라는 말씀입니다

죄가 소멸이 되어 사망의 권세가 멸절당하게 하여야 된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리석은 목자들은 탐심때문에 조상의 유전을 따라 대제사장인신 예수님을 버리는 신앙을 신자들에게 강요하는것입니다 

 

남비에나 솥에나 큰 솥에나 가마 라는 육적인 그릇이므로 성령은 이러한 어떠한 육적인 눈에 보이는 형체(形體) 안에 존재하는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그릇이 있어야 신자인 고기를 삶아서 먹을수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목자들은 성령이 어디에 있다고 말을 합니까?  

교회나와야 성령을 받은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남비나 솥이나 큰 솥은 오늘날로 말하면 교회를 말하는것입니다 

 

 

남비나 솥이나 큰솥안에 있는 모든것들은 삶은고기로 이미 신자들의 신앙은 죽어있는것이며 죽어서 행하는 신자들의 행위을 믿음이라는 말로 세상에 속한 목자는 거짓으로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죽어있는 신자들로부터 세상것을 받아서 사치하며 자랑하며 하나님과 같이 상석에 앉아서 호령을 하며 신자들에게 받아지는 모든것들은 목자의 차지가 되는것입니다

 

 

이것은 구약시대 즉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전에 이루어졌던 일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는 기도하는집이 되지 못하고 장사하는집이 되었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뜻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제사법이 바뀌었다는 것을 이해를 못하면 깨닫기가 어려운 말씀입니다

 

깨닫지못하므로 열심히 교회라는 유형적인 건물에 다니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게 되므로 나자신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야 하는일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하나님의 본체로 오시면서 조상들이 유전적으로 지내오던 제사법은 일체 모두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 다음은 대제사장으로 계신 예수님의 믿음안에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영접하여 깨달은 말씀으로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실로에서 무릇 그곳에 온 이스라엘 사람에게 이같이 할뿐 아니라

실로 라는 말씀은 별도로 설명을 드려야할 말씀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여러 말씀이 실로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엘리 제사장의 아들들이 실로인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온 이스라엘 백성에게 조차 이러한 악한짓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죄악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쉽게 말씀을 드리면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조차 이러한 조상들의 유전적인 신앙의 잣대를 들이대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렘 7 :12  너희는 내가 처음으로 내 이름(하나님)을 둔 처소 실로에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악(惡)을 인하여 내가 어떻게 행(行)할것을 보라

결과적으로는 사망가운데서 정죄를 하여 심판하실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처음둔곳은 지리(地理)적인 위치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말씀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15절 기름을 태우기 전에도 제사장의 사환이 와서 제사 드리는 사람에게 이르기를 제사장에게 구워 드릴 고기를 내라 그가 네게 삶은 고기를 원치 아니하고 날것을 원하신다 하다가.

 

 

짐승을 먼저 하나님앞에 번제의 제사를 드리고 난후에 삶은 고기를 먹을수 있는것인데 엘리의 두아들은 하나님앞에 제사를 드리기도 전에 제사를 드리려고 하는사람들에게 번제드릴 짐승를 사환을 시켜서 빼앗아가는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제사를 드린후에 삶은고기를 먹어야 함에도 날것을 제사장들이 원한다고 말하면서 빼앗아가는악(惡)을 행하였던것입니다


이 말씀의 비유는 무엇인가 ?  

오늘날 신자들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기도 전에 거듭나지 못한 육에속한 신자들을 전도하여 모두 강도의 굴혈(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교회안으로)로 끌고 들어가서 먹이감으로 먹는다는 말입니다 

짐승으로 제사를 드릴때는 고기를 먹지만 사람의 비유이므로 각종십일조나 헌금을 받아먹은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진리의말씀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는분들은 조상들의 유전을 따르지 않고 령으로 계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따르기 때문에 이러한 악(惡)한 일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일들은 오늘날도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 하나님의 이름을 두신 실로(실로 = 성경말씀) 하나님으 집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실로에 가서 악을 행하는 이스라엘백성(깨닫지못한 백성)에게 어떻게 행하는것을 보게 될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대단히 두려운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임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16절 그 사람이 이르기를 반드시 먼저 기름을 태운 후에 네 마음에 원하는대로 취하라 하면 그가 말하기를 아니라 지금 내게 내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억지로 빼앗으리라 하였으니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있는 실로에 거하는 이스라엘사람들이 엘리아들인 제사장의 두아들의 사환들에게

반드시 먼저 기름을 태운 후에 네 마음에 원하는대로 취하라고 하여도 이들의 말을 듣지 않았던것입니다

구약시대는 이와같이 짐승을 가지고 기름을 먼저태운후에 피는 단(壇)에 뿌려서 백성들의 죄를 속죄하는 제사를 드렸던것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지 않으며 하나님을 믿은다면서 제사를 그당시에도 이렇게 악한짓들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은 믿은자들은 바른 예배를 드리며 순종하며 하나님의 규례를 따르며 신앙을 하는가 ?

결코 그렇게 하지 않으며 예배를 드리고 있지않다는데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나라의 본(本)자손(子孫)(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신앙하는자들)바깥어두운데(사망)로 쫓겨나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8 : 12 )  

 

무슨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우리조상들은 모두가 다 신앙을하여 왔습니다 

우리의 조상의 신앙을 일컬어서 나라의 본자손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말씀은 옛날이야기 하는책이 아닙니다  그러면 오늘날의 나라의 본 자손들은 누구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나라의 본자손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즉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을 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므로 본의 아니게 우상숭배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류호돈 성경교실의 가르침의 핵심은 처음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믿음을 말하는것이고 마지막 나중도 역시 마찬가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믿음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게 되는것이며 이러한 믿음을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계 22 : 13 나는(예수)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이러한 말씀을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으로만 알고 있기때문에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비유로 기록된 나자신이 말씀을 깨닫게 되면 하나님과 예수님과 같이 이렇게 된다는 말씀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나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과 같이동격으로 같아아지는것이 아니라 총론으로 말하면 모든권세는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에게 있는것이며 각론으로 들어가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자들에게 계시록에서 말씀하시는 권세를 나누어 주시는것입니다 

 

그가 말하기를(조상의 유전을 따라 신앙하는자들)아니라 지금 내게 내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억지로 빼앗으리라 하였으니

 

오늘날 목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의 뜻을 알아듣지 못하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말씀을 억지로 빼앗아서 신자들을 인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하늘나라와는 요원(遙遠 =아득하여 멀어지는것) 하게 되므로 천국의 소망은 이루어지지 못하는것입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을 이해를 할수 있어야 합니다  이해를 못하시면 천국의 소망은 영원히 없어지게 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매일같이 고단하고 신자들간에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 스트래스를 받아가며 신앙아닌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으로 요단강(실로암못)을 찿아가지 못하므로 육적인 눈을 씻지못하게 되므로 령적인 눈을 뜨지못하게되어 신앙은 항상개미 채바퀴도는신앙을 하게 되는것이며 영생으로 가는 령적인 눈은 소경이 되어 빛(생명)이 없는 흑암가운데서 헤메는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17절 이 소년(少年)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蔑視)함이었더라

여러분 이 말씀은 지금 하나님이 나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엘리 제사장의 아들인 홉니와 비느하스는 결혼한 사람으로 소년(少年)이 아닙니다

 

그런데 왜 소년이라고 합니까 ?

육적으로 보면 장성한자이나 령적으로 보면 아주 령계(靈界)가 낮은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오늘날 믿는자들의 령계(靈界) 은 어떻습니까 ?

높지 않습니다 높을려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령계(靈界)가 높아져서 하늘의  지혜가 충만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세상에속한 말로 예배시간에도 꽃을 피우며 박수를 치며 할렐루야와  아멘의 소리가 성전에 울려퍼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에게 영광을 올려 드린다고 또한 찬양을 합니다 

 

제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을 무시(無視)하거나 교만하여서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오늘날 믿음의 현상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이러한 예배는 엘리제사장의 아들인 홉니와 비느하스 제사장의 신앙이 된다는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무엘이라는 제사장이며 선지자를 다시 세우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나가시는 여정(旅程)이 계속되어 예수님까지 이어지고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루어 놓으시고  사망에서 영생으로 새생명을 탄생시키시는 일을 끝내셨던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사무엘의 믿음을 보겠습니다

삼상 12 : 1-5 → 사무엘이 온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가 내게 한 말을 내가 다 듣고 너희위에 왕을 세웠더니 이제 왕이 너희 앞에 출입(出入)하느니라

보라 나는 늙어 머리가 희였고 내 아들들도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내가 어려서 부터 오늘날까지 너희앞에 출입(出入)하였거니와 내가 여기 있나니 여호와 앞과 그 기름 부음을 받은자 앞에서 내게 대하여 증거하라

 

내가(사무엘) 뉘소(牛)를 취하였느냐 뉘 나귀를 취하였느냐 누구를 구속하였느냐 누구를 압제하였느냐 내눈을 흐리게 하는 뇌물 (賂物)을 뉘 손에서 취하였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갚으리라

 

그들이 가로되 당신이 우리를 속이지 아니하였고 압제하지 아니하였고 뉘손에서 아무것도 취한것이 없나이다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손에서 아무것도 찿아낸것이 없음을 여호아게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거하시며 그 기름부음 받은자도 오늘날 증거하시느니라 그들이 가로되 그가 증거하시나이다

 

여러분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가는 정도가 깊어가면 사무엘의 믿음이 나타납니다

보십시요  사무엘이 어느누구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서 단돈 1원한장이라도 뇌물(賂物) 로 받은일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오늘날 인생목자나 신자들은 세상의 타성(惰性)에 젖어서 하늘나라도 세상나라와 같이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에게 순종하는 믿음을 사무엘은 택한자이며 세상에속한  어떠한 돈이나 헌금이라는 이름으로령으로 계신 하나님에게 드린자가 아닙니다 

육에속한자들이 세상에서 왕(王)노릇하는 돈을 가지고 하나님과 예수님 이름을 빙자하여 하나님의 기도하는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다 훼파(毁破)하여 놓은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하는 오늘날의 교회안에 진리의 말씀이 없는 이유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무엘 선지자와 같은 자를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하시며 하나님의 일꾼으로 그리고 제사장으로 선지자로 점도 없고 흠도 없는자로 세우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데 함께 하시는것입니다 

 

 

오늘은 [ 불량자의 믿음 (댓글에 대한 답변) ] 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나님앞에 불량자의 믿음을 엘리 제사장의 아들들에만 관한 생각하는것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나자신의 믿음을 엘리 제사장의 아들들로 비유하셔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시대의 제사법을 하나하나 천천히 살펴보시면서 시대적으로 믿음이 어떻게 변화가 되어 왔는가를 비유의 말씀을 통하여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요즈음 돈버는 일과는 상관도 없는 어떠한 일을 하다보니 말씀도 증거를 못하였고 그동안 댓글로 문의 하신분들에게 답글을 올려 드리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구약시대의 모든 제사는 오늘날 예수님을 믿고 영생을 하는자들을 위한 그림자임을 알아야 하며 이를 깨달아서 예수님의 살과 피가 나자신을 영생으로 인도하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부족한 지혜에 성령의 거룩한 말씀의 사랑으로 채워주시며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말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영원토록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83 번째 시간으로 [ 문등병 고침받은 나아만장군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왕하 5 : 1-4 → 아람왕의 군대장관(軍隊長官) 나아만은 그 주인(主人) 앞에서 크고 존귀(尊貴)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前)에 저로 아람을 구원(救援)하게 하셨음이라 

저는 큰 용사(勇士)나 문등병자더라 전(前)에 아람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작은 계집아이를 사로잡으매 저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隨從)들더니 주모(主母)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저가 그 문등병을 고치리이다

 

왕하 5 : 10-13→ 엘리사가 사자(使者)를 저에게 보내어 가로되 너는가서 요단강에 몸을 일곱번 씻으라

네살이 여전(如前)하여 깨끗하리라 

나아만이 노(怒)하여 물러가며 가로되 내 생각에는 저가 내게로 나아와 서서 그 여호와 이름을 부르고 당처(當處)위에 손을 흔들어 문등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다메셋강 아마나와 마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냐 하고 몸을 돌이켜 분(憤)한 모양(貌樣)으로 떠나니.

 

왕하 5 : 14- 17 →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대로 요단강에 일곱번 몸을 잠그니 그 살이 여전(如前)하여 어린아이의 살같아서 깨끗하게 되었더라 

나아만이 모든종자(從者)와 함께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도로와서 그 앞에 서서 가로되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천하(天下)에 신(神)이 없는줄을 아나이다 

 

(請)컨대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 가로되 나의 섬기는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받지 아니하리라 나아만이 받으라 강권하되 저가(엘리사) 고사(固辭)한지라 

나아만이 가로되 그러면 청컨대 노새 바리에 실을 흙을 당신의 종에게 주소서 이제부터는 종이 번제(燔祭)든지 다른 제(祭)든지 다른 신(神)에게는 드리지 아니하고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

 

왕하 5 :23- 27 → 나아만이 가로되 바라건대 두 달란트를 받으라 하고 저를 억제(抑制)하여 은 두 달란트를 두 부대에 넣어 매고 옷 두벌을 아울러 두 사환(使喚)에게 지우매 저희가 게하시 앞에서 지고 가니라 

언덕에 이르러는 게하시가 그 물건을 두 사환의 손에서 취하여 집에 감추고 저희를 보내어 가게 한후 돌아가서 그 주인앞에 서니 엘리사가 이르되 게하시야 네가 어디서 오느냐 

 

종이 대답하되 종이 아무데도 가지 아니하였나이다 엘리사가 이르되 그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을 때에 내 심령이 감각(感覺)되지 아니하였느냐 지금이 어찌 은(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橄欖園)이나 포도원(葡萄園)이나 양(羊)이나 소나 남(男)종이나 여(女)종을 받을때냐  그러므로 나아만의 문등병(病)이 네게 들어 네 자손(子孫)에게 미쳐 영원(永遠)토록 이르리라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나오매 문둥병이 발(發)하여 눈같이 되었더라

 

나아만 장군에 대하여 증거하려고 하다보니까 이 말씀도 어디서 시작하여 어디서 말씀을 끊어서 증거하기가 곤한함을 느끼게 됩니다  왜야하면 나아만 장군이 어떠한자였는가를 말씀을 증거하려고 하면 나아만 장군에 대하여는 열왕기하 5장 전체가 해당되는 말씀이라서 그렇습니다 

여러분들도 시간되시는분들은 천천히 열왕기하 5장 전체의 의미를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증거하면서 느끼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세상에서 정말 쉬운말씀으로 하여금 우리로 하여금 하늘나라의 지혜를 깨달을수 있도록 하여 주심에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분은 말씀이 너무 평범하고 쉬어서 감(感)이 별로 안온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세상에서 철학이나 사상가들이 적어놓은 책들은 내용이 좀 난해하고 무엇인가 인격에 도움이 되어 읽을 맛이 나는것으로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모르면 세상책의 내용이 더 뜻이 깊고 심오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여러분야의 책을 많이 읽음으로 지식이 풍부하다는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될수도 있는것입니다

물론 세상살아가면서 학창시절부터 여러 분야의 인문학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아는 지혜를 알게 되면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말씀안에 세상의 피조물인 모든것들이 다 들어 있음을 알게됩니다  세상의 책들은 적당히 읽으며 대학에서의 전공과목에 열심을 다하는것이 좋을것으로 지금은 생각이 됩니다 

그러므로 창조주의 말씀과 피조물의 글은 비교조차 되지 않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이라는 생명을 모르고 있으면 성경책을 평범한 책으로 알고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인생중에는 피조물의 글을 일생동안 더 좋아하며 성경책은 대충읽어보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은 아주 낮은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것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인생의 본능인 여러일들이 세상의 유식하다는 책을 통하여 정화(瀞化) 될수 있는가 하면 결코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겸손함보다는 교만함으로 남을 얕잡아 보는 나쁜 인격으로도 변질될수도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지혜로 말미암아 겸손을 알며  의(義)로운 자로 나타날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는 창조주만이 인생의 본능인 악(惡)한 죄(罪)에서 선(善)한 생명의 삶으로 바꾸어 놓으실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인생목자들은 하나님의 일을 하기 보다는 세상일에 몰두하며 세상의 예화를 들어서 설교하고 있으므로 설교준비한다고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생명이 없는 알곡의 껍질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유명하다는 어록(語錄)을 찿아서 설교준비를 하려고 하면 분주한 시간을 보내게 되므로 겉으로 보기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처럼 보이는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성경말씀을 잘이해할수 있다고 말씀하는 분들의 논리라면  몇십년전만 하여도 저희들 부모님 세대는 전쟁과 가난이 겹쳐서 일부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먹고사는 일도 어려웠는데 하물며 공부를 할수 없는 환경에서겨우 한글이나 아는 정도였는데  그렇다면 유식한 사람들이 말하는 논리라면 지식이 없어 배우지 못한 사람들은 성경책을 읽어도 뜻을 모르니까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없으므로 천국갈 사람은 하나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알아야 할것은 예수님은 이 세상에 속한 지식이나 학문을 공부한 사실이 없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그냥 성경말씀에 기록되어있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으라는 말씀입니다

 

요 7 : 14 - 18 → 이미 명절(名節)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聖殿)에서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유대인들이 기이(奇異)히 여겨 가로되 이사람은(예수)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敎訓)은 내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이의 것이니라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行)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육적인 사람예수)말함인지 알리라  스스로 말하는자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자기(自己)영광(榮光=육적인 부(富)만 구(求)하되 보내신이의 영광을 구하는자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는 참되니 그속에 불의(不義)가 없느니라

(요 8 :44 )

 

오늘날의 인생목자나 믿은분들의 신앙을 잘말씀하여 주시고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난것은 세상공부 많이 하여서 소위말하는 출세(出世)하여 돈 많이 벌고자 탄생된 생명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뜻을 깨달아서 하늘나라 천국의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얻고자 이 세상에 태어났음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증거하는 말씀은 어려운 말씀이 없고 아주 이해하시기가 쉽고 편하실것입니다 ( 마 11 :28-30 )

제것인 육신에 속한 세상에속한 말씀이 아니라 거듭난 령(靈)의 말씀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을 증거하기 때문에 그런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목자들은 신자들에게 철학적이고 신학적인 용어들을 사용하면서 설교하므로 유식한 말씀으로 보이기도 하며 또한 한쪽으로는 신자들을 웃기면서 재미있게 성경의 겉말씀에서 많은 예화를 들어 말씀을 합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전하는 말씀과 다른것은 세상나라의 말씀과 하늘나라의 말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을 소망하며 신앙하시는 분들은 말씀을 분별하는 능력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만백성중에 배운자나 못배운자나 부자나 가난한자나 모두가 성경말씀을 읽고 듣고 하여 누구나가 깨달아 알수 있는 비유의 말씀으로 쉬운 말씀으로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경건한 모양만 있고 능력이 없는자들은 불순종하는자들로 이러한 진리 말씀안으로 들어오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청(請)함을 받고 신앙하는분이 아니라 택(擇)함을 받고 신앙을 하는분이 되어야 영생이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많은 선지자와 하나님의 사람들이 목베임을 당하고 남겨놓은 그루터기의 싹을 오늘날까지 남겨놓으셔서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가 그 그루터기의 싹이 자라게 하여서 영생의 열매를 맺음으로  남은자가 되어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영생으로 구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유명하다는자들과 많이 배웠다는 바리새인과 같은 자들은 그 마음이 교만하여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 많고 유명하신 분들이기때문에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다는 말씀은 우습게 보이는것이며 이들의 신앙이라는것은 유형적으로 크고 화려하게 지어놓은 교회를 찿아가서 대우받으며 문안인사 받기를 좋아하며 목사설교듣는것으로 족(足)한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시 49 :20 )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분들은 이러한자들과 함께 함을 버리고 낮아져서 령으로 계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과 함께 하여야 할것입니다 

 

왜 이러한 필요치 않는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성경말씀이 어떠하다는것을 말씀드리기 위함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라면 따라갈수없었던 사도 바울의 말씀을 읽고 본(本)을 받아야 하기때문입니다

 

빌 3 : 3-9 →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그러나 나도(바울)육체를 신뢰할만하니 만일누구든지 다른이가 더욱그리하리니 내가 8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중에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義)로는 흠이 없는자로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害)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것을 해(害)로 내 주(主)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지식이 가장 고상(高尙)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排泄物)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義)는 율법에서 난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義)라 

 

그러므로 세상의것 가지고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내세울것은 전혀 없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말씀하시는것과 같이 세상에서 자랑할수 있는모든것은 배설물(排泄物)에 지나지 않는다는 고백함을 우리도 본(本)받은자가 되어 하나님의 사자(使者)로 그리고 하나님의 성령의 말씀으로 봉사(奉事)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교회당 청소하고 사거리에 나가서 전도하는 이런일 저런일 하는것을 성령으로 봉사 한다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 성령의 거룩한 말씀인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을 성령으로 봉사한다고 말하는데 이는 남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 나자신의 육적인 신앙을 령적인 신앙으로 변화시키는 번역작업(깨달음)을 하는 일을 성령으로 봉사 한다고 스스로에게 하는 말인것입니다

 

제글을 읽어보시는 분들은 일반 목자들이 성경공부시키는 경우처럼 공부하면 안됩니다 

한마디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곧 선생이 될수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엘리사의 제자들을 잘보시면 이들도 지혜가 충만하여 모든일을 알고 있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내가 선생이 되고자 하여 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혜를 주시기 때문에 선생이 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유월절(逾越節 = 사망을 넘어감) (羊=예수= 영생의 말씀) 고기(살= 예수=깨달은 말씀) 를 급히 먹으라는 말씀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출 12 :11 )

다시 말씀드리면 우리 육신의 생명이 짦으므로 게으름피우지 말고 꾸준하게 예수님의 영생의 양식 (양(羊=예수) 인 이

말씀에서 고기와 피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비유로 말씀시는것이므로 이를 빨리 깨달아서 영생의 양식을 먹고 사망을 이기고 넘어가야 영생의 생명을 얻어 천국으로 갈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몇번말씀드리고 있는데 유월절(逾越節) 이라는 말은 사망을 넘어가는 절기라는 말인데 이는.

 

무교병(無酵餠=누룩없는 떡 = 바리새인들의 교훈의 말씀을 먹지 않는것(禁食) = 예수님의 령적인 성경말씀을 듣는것을 무교병(酵餠)을 먹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예수님의 말씀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를 무교병을 먹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유교병(酵餠 = 누룩있는떡 = 성경의 겉말씀에서 바리새인의 율법적인 설교의 교훈을 듣고 신앙하는자를 말합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육적인 예수님의 성경의 겉말씀을 그대로 읽고 믿는자들을 유교병(酵餠)을 먹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누룩 = 바리새인의 교훈 =독사의 새끼들의 교훈의 말씀 =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는 신앙 =거짓말로 하나님의 백성을 사망으로 인도함 (요 8 : 44)

나자신의 믿음이 무교병쪽인지 유교병 쪽인지 어느쪽에 속하는가를 점검하여 보아야 합니다 

마지막 유월절을 맞이하여서는  무교병을 먹고 신앙을 하여야 구원이 있는것입니다

유교병을 먹으면서 신앙을 하게 되면 사망의 길을 가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점검하여 무교병인 누룩이 없는 떡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적인 말씀) 을 먹어야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첫번째유월절(逾越節) = 출애굽할때 사망을 이기고 승리하신절기.

두번째 유월절(逾越節)  =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사망을 이기시고 승리하신절기.

★세번째 마지막유월절(逾越節) = 오늘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는 령으로 나타나므로 사망을 이기고 승리하는절기.

 

세번째 유월절이 끝나는 날이 세상나라는 없어지고 하늘나라가 이루어지는 날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사망이 없는 영원히 영생하는 시대가 도래 하게 되는데 이를 마지막 날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이 마지막날이 누구에게서 일어납니까 ?  나자신에게서 일어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깨닫지못한분들은 마지막때라고 하면 이세상의 모든 지구상에서 어떠한 일이 한번에 일시적으로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 것으로 잘못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일어나는 사건이라고 하여도 나자신이 어떠한 믿음을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한것이지 나자신이 아닌 다른사람에게 이루어지는 일은 나자신에게 일어나는 일과는 상관이 없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심판날에 하나님은 단체로 몇명씩 회사에서 면접보아서 사람뽑은 일과 같이 심판하는것이 아닙니다

각각 한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은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며 심판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본인이 등불의 기름을 준비하려고 하지 않고 자꾸 다른사람의 신앙을 생각하며 참견하는 어리석음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볼수 있습니다 

나자신이 천국이나 사망의 영원한 길을 가는것이지 다른사람과 동반하여 가는길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나의 육신의 생명이 다하는날 나와 동행하여 죽어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것이 나자신과 예수님과의 관계입니다  

 

나 자신에게서 이 엄청난 사건들이 현재 벌어지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육적인 신앙에서 령적인 신앙으로 변화를 받는것은 령적인 눈을 뜨지 않으면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육신이 살아있는자나 육신이 이미 죽은자나 모든 만백성이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되어 정죄의 심판을 받게되므로

영원히 사망가운데 있는자와 영원히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믿은 마음이 건성으로 신앙하는 마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정신을 차려하는것은 육신은 날마다 나도 모르는 가운데 빠르게 쇠약(衰弱)하여 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세상말에도 물고기를 항상 잡아주기 보다는 물고기 잡은 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물고기 잡은 법을 가르쳐 주시고 가신 선생님입니다 

그러므로 제자들이 예수선생님이 안계셔도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일을 감당하게 되었던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왕하 4 : 13 / 눅 4 :27 / 왕하 6 : 23 / 왕하 4 : 24 / 왕하 8 : 8-9 / 삼상 9 : 7 ,22-23 / 삿 14 : 12 / 창 44 : 13 /

창 30 : 2/ 신 32 : 39 / 삼상 2 : 6 / 왕상 20 : 7 / 신 33 : 1 / 요 9 : 7 / 왕상 11 :24 / 왕하 6 : 21 / 왕하 8 : 9 /

삿 17 : 10 / 뇹 33 : 25 / 눅 4 :27 / 단 2 : 47 / 단 3 : 29 / 단 6 : 26-27 / 창 33 : 11 / 왕하 3 : 14 /왕상 17 : 1 / 창 14 :23 / 왕상 15 : 18 / 슥 12 : 11 / 왕하 7 : 2 ,17 / 삼상 1 : 17 / 왕하 4 : 12 / 룻 3 : 13 / 왕하 9 : 11 /

수 24 : 33 / 왕하 6 : 3 / 대하 27 : 3 /

 

 

1) 아람왕의 군대장관(軍隊長官) 나아만은 그 주인(主人)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前)에 저로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아람왕(王)

 

그러면 아람왕은 어떠한 족속인가 ?

역대상 1 :17 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삭과 룻과 아람과 우스와 훌과 게달과 메섹이라

아람은 셈의 자손입니다  그러나 아람왕은 림몬이라는 우상을 숭배한자임을 알아야 합니다 

 

창25 :20 이삭은 40세에 리브가를 취하여 아내를 삼았으니 리브가는 밧단 아람의 아람족속중 부두엘의 딸이요

아람족속 라반의 누이였더라

 

오늘 증거하고자 하는 나아만 장군도 아람족속입니다 (왕하 5 :20) 

 

신 26 : 5 너는 (모세) 또 네 하나님 여호와앞에 아뢰기를 내 조상은 유리(流離=떠돌아다니는) 하는 아람사람으로서 소수(少數)의 사람을 거느리고 애굽에 내려가서 거기우거(寓居)하여 필경(畢竟)은 거기서 크고 강(强)하고 번성(蕃盛) 민족이 되었더니.

 

아람왕은 북이스라엘도 그리고 남유다도 아닌 이방인(異邦人)으로서 나라를 세워 살아가고 있던 족속이었습니다 

애굽땅에서 크고 강하게 번성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깨닫지못한 백성으로 살아가는 족속이라는 말씀입니다 

무슨 말인가 ?

오늘날로 말하면 어떠한 교단이나 교파나 이러한 당(黨)을 지어서 이에 속한자로 신앙하는자가 아니었다는 말입니다

아람족속은 유리하는 족속으로 살아가는 이방인 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방인(異邦人)인 나아만 장군은 하나님으로 부터 선지자 엘리사 = 하나님의사람 =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로 부터 문등병(살이 썩어져서 죽은병 = 오늘날 이 세상에 살아있는 모든 사람은 문등병이 걸려서 죽음을 향하여 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의 고침을 받게 된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이방인인 이스라엘의 적군인 아람왕의 군대장관 나아만에게 이러한 은혜를 베푸신것인가 ?

하나님은 이방인(異邦人) 인 나아만 장군을 통하여 오늘날 믿은자들의 예표 (豫表)가 되게 하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영접하여서 이 문등병(病)을 치료하는자의 신앙을 하여야 문등병을 고치므로 생명을 구할수가 있는것입니다 

 

마 4 :15-16 스불론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길과 이방(異邦)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이러한 이방나라의 나아만 장군의 문등병을 나자신에 대한 문등병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아람사람 나아만 장군의 문등병으로만 알고 있다면 성경말씀은 나(我)에대한 생명의 말씀이 아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모든 사람들과 같이 이스라엘과 하나님과의 역사책을 읽으며 역사 이야기에 해설을 붙여서 말씀을 거짓설교하는 우상을 숭배하는자들과 다를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문등병은 고칠수가 없게 되어 필경은 사망에 이르러 하나님의 심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나아만 장군의 문등병이야기가 바로 나자신에 대한 말씀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시다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군대장관(軍隊長官) 나아만은 그 주인(主人) 앞에서 크고 존귀(尊貴)한 자니.

이러한 말씀을 읽으실때에 나아만 장군이 아람왕밑에있는 신하로서 크고 존귀한 자로만 생각하면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아람왕은 세상왕이며 군대장관(軍隊長官)은 나자신이 되어 적군인 사망과의 싸움터로 나가는 장관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사망과의 전쟁을 하러 나가는데 나자신이 쫄병인 병사(兵士)가 되어서는 사망의 권세를 이기지못합니다    나자신이 군대장관이 되어야 하며 크고 존귀한자가 되어야 사망과의 싸움에서 승리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아람왕을 세상왕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예수님은 세상왕을 어떻게 생각하셨는가를 보겠습니다 

눅 13 : 31 곧 그 시(時)에 어떤 바리새인들이 나아와서 이르되 나가서 여기를 떠나소서 해롯이 당신을 죽이고자 하나이다  가라사대 가서 여우 (헤롯왕)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를 사망가운데로 쫓아내며) (病=사망)을 낫게 하다가 제 삼일에는 완전(完全)하여 지리라 하라

(삼일만에 부활하여 령으로 다시 온전하여 지시겠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

 

헤롯왕 = 여우(눅 13 :31 )  여우 = 거짓선지자   

여우 = 시랑(豺狼 = 짐승 = 깨닫지못한자 시 63 : 10 주 1 )

여우 = 포도원 (생명의 말씀이 있는곳) 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아가서 2 :15 )

 

예수님은 세상왕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왜그러셨는가 ?

오늘날도 세상왕들을 보십시요  남유다나 북이스라엘 백성들만이 우상을 섬긴것으로 생각이 되십니까 ?

천만에 말씀입니다   전세계의 왕들은 물론이거니와 오늘날 한국만 보더라도  하나님의 신앙을 가지고 있다는 왕들이 타 종교를 찿아다니며 양손을 모으고 하는 행위들을 보셨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히스기야 왕을 말씀하시면서 히스기야 전(前)후(後)로 이러한 왕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예수님은 세상왕들과 대화를 나눈일이 없습니다 

 

여러분 오늘날은 무엇인가 크게 신자들의 신앙이 예수님앞에 달라진것으로 생각을 하시는가요 ?

또한 세상왕들이 예수를 믿은다면 그가 진정으로 예수를 믿는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예수님앞에 순종하는 믿음을 가진자가 가뭄에 콩나듯 어쩌다 하나 생겨났다가는 마태복음 13장의 씨뿌리는 비유에서 처럼 좋은땅에 떨어져서 열매(영생) 맺은 백성찿아보기가 어려운것입니다 

 

 

그러한 세상왕인 아람왕의 신하인 나아만 이라는 장군은 그 주인(主人=아람왕)앞에서 크고 존귀(尊貴)한 자(者)로 하나님이 은혜을 내려 주심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은 아람왕의 신하 나아만장군만을 말씀하시고자 함이 아닙니다   

오늘날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나아만 장군으로 비유로 말씀하심을 잊으면 성경말씀은 나(我)와는 상관이 없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군대장관(軍隊長官) 나아만은 그 주인(主人) 앞에서 크고 존귀(尊貴)한 자라고 말씀하시는것은 비유이므로 나아만장군의 주인(主人)인 아람왕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나아만 장군의 주인(主人)은 하나님을 말씀하시는것이며 하나님은 이러한 이방나라의 나아만 장군을 하나님앞에 크고 존귀(尊貴)한 자(者) 로 은혜를 베풀어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이 비유이므로 아람왕은 유대왕이신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를 말씀하시는것이며 나아만 장군은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를 하나님은 하나님앞에 크고 존귀한자로 세워주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말씀을 깨달아 믿은자들이 주인(하나님)앞에 얼마나 크고 존귀한자임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는 여호와께서 전(前)에 저로(나아만)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보십시요

나아만 장군은 아람이라는 이방의 나라을 지키는 장군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미리 계획하신 모략에 의하여 나아만 장군으로 하여금 아람군사들이 적군과 싸울때에 이들에게 구원(승리)를 하게 하여 주셨던것입니다

 

무슨말인가?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는 분들이 여호와 앞에서 여러교파들에 갇혀서 사망가운데 있는 마귀들과의 싸움에서 구원(승리)할수 있는 길을 우상에 속하여 신앙하는자들에게 (아람나라백성) 이방에 속하여 갈곳없는 하늘나라의 백성들을 나아만 (말씀깨달은자) 을 구원하여 주신것과 같이 구원하게 하셨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오늘날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더 확인시키시기위하여 저로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과거완료로 말씀하시고 계신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는 믿은자들은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므로 문등병에서 구원을 받아 만백성의 문등병을 고쳐줄수있는 예수님의 령적인 제자로 모두가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2)저는 큰 용사(勇士)나 문등병자더라

나아만장군은 큰 용사(勇士)였으나 문등병자 였다는것입니다

나아만이 군대장관이며 용사면 무엇합니까

얼마 있으면 죽음인 사망으로 가는 인생에 불과한자 라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 나자신의 신앙은 마귀의 권세를 가지고 있는 사망과의 싸움을 하는 큰용사(勇士) 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문등병에 걸려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육적인 문등병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령적인 문등병이 걸려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계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과 함께하여야 문등병이 고침을 받고 영생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성경은 나아만 장군을 비유로 오늘날 사랑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자들을 큰용사(勇士)로 말씀을 하고 계신데 신앙하는 본인들은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을뿐 현재 나자신의 신앙이  문등병에 걸려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알려 주시는분이 령으로 계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인생목자들은 전혀 알지 못합니다   문등병이야기가 나오니까 아람나라의 나아만 장군 이야기만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억지로 말을 만들어서 증거한다고 생각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지혜의 말씀을 받아서 증거하는자에 일꾼에  불과한자 입니다

성경말씀을 어떻게 억지로 만들어서 말씀을 증거할줄도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문등병을 고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계신분들이 문등병에서 벗어나 영생에 이르게 하고자 할뿐 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도 문등병으로 그대로 남아있는자들은 누구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하시는분과 그러한 목자의 설교말씀을 듣고 따르는 많은 무리들은 문등병에서 고침을 받지 못하고 있는 분들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문등병에 걸린 목자들 그리고 그와 함께하는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말로 잘도 만들어서 예화를 들어가며 설교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를 분별할수 있는 령안의 눈(眼)을 가지고 있기를 바랍니다

 

 

3)(前)에 아람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작은 계집아이를 사로잡으매 저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隨從)들더니 주모(主母)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저가 그 문등병을 고치리이다

 

성경말씀은 볼수록 참 오묘(奧妙)함에 놀라게 됩니다

여러분 회사일로 또는 맞벌이로 세상살아는 삶이 힘들어져 가고 있습니다  

정서적으로도 고갈이 되어 어느누가 조금만 거슬리는 말을 하면 분(憤)을 참지못하고 화(火)를 벌컥내는 분들을 주위에서 많이 볼수 있습니다  진리 말씀안에 있는 분들은 이러한 마음을 정화(淨化)하여 절대 이래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말하기를 나는 매일 죽은다고 말씀함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죽어있는자에게는 사람들이 접근을 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는 차라리 지혜로운 바보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前)에 아람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작은 계집아이를 사로잡으매. 

아람족속들인 이방인들은 주위에 있는 나라들을 많이 침략을 하였습니다 

그 중에 한나라가 아람나라와 인접하여 있던 이스라엘나라 였습니다

많은 사람도 죽이고 재물도 노략질하고 사람도 포로로 잡아오곤 하였습니다 

 

그중에 한사람이  이스라엘 땅에서 작은 계집아이를 사로잡아 왔던것입니다 

제가 위에서 성경말씀은 볼수록 오묘(奧妙)하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하나님은 이스라엘 땅에서 작은계집아이 하나를 들어서 아람왕의 군대장관 나아만의 문등병을 고칠있는 능력을 행사 하셨던것입니다 

 

이러한 계집아이에 대하여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마 10 : 40-42 →너희(예수제자)를 영접하는자는 나를(예수)영접하는것이요 나를 영접하는자는 나 보내신 이(하나님)영접하는것이니라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자는 선지자의 상(賞)을 받을것이요 의인(義人)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소자(小子)중 하나에게 냉수(冷水)한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賞= 영생)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아람왕의 군대장관 나아만은 천국에서는 소자(小子)중에 소자(小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자에게 냉수 한그릇을 가지고 있다가 나아만 장군에게 준자가 바로 계집아이 였다는 사실입니다

 

냉수 한그릇 = 깨달은 말씀한마디 

 

여러분 작은겨자씨 한알의 믿음으로 천국은 가는것입니다

냉수 한그릇의 믿음으로 천국은 가는것입니다 

 

아람이라는 우상을 섬기는 나라에서는 문등병을 고칠수 있는자는 단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보잘것없어보이는 이스라엘땅의 작은 계집아이는 문등병을 고칠수 있는 선지자를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아람사람이 떼를 지어 ( 유형적인 교회의 많은 무리들)있어도 문등병 ( 살이 썩어서 죽음으로 가는병) 을 고쳐서 하나님 나라인 천국으로 백성을 인도할수 있는 목자는 한 사람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육신의 병(病)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령적으로 사망에 이르는 문등병을 치유(治瘉) 할수 있는 목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영생으로 인도할수있는자가 없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깨달아 알지못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즉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어쩐이유로 이러한 일이 일어난다는 말인가 ? 

목자라는자가 믿는 신자들에게 강도와 도적질을 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영생에 이르는 지혜를 주시지 않기때문인것입니다 (요 10장/ 요 8 : 44) 

 

두려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를 깨닫지 못하고 목청을 높여서 세상에속한 설교를 더 열심히 외쳐대고 있으며 많은 신자분들은 모여들어 떼를 이루고 있는것을 성경은 아람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말하는것은 항상 전세계의 백성을 향하여 말씀드리는것이지 한국이라는 협의( 狹義)적인 좁은범위로 한정하여 말씀드리는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땅에서 작은 계집아이를 사로잡으매.

하나님의 섭리(攝理)을 보시면 대단하십니다 

요셉을 미디안 상인들에게 팔리게 하심으로 애굽으로 내려가서 바로의 시위대장 보디발에게 보내어 흉년을 대비하게 하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으로 부터 출애굽하게 하신 하나님의 미리 계획하심을 볼때 우리가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원인이 되는것입니다

 

이와같이 아람군대의 이스라엘 침공으로 이스라엘 땅에서 작은 계집아이를 사로잡아 오므로 이 작은 계집아이로 말미암아 한 나라의 장군의 문등병을 고침을 받게 하고 우상을 숭배하는 마음에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바꾸어놓은 큰일을 하게 하심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깨달음이 왔습니까 ?

이스라엘의 작은계집아이가 바로 오는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바로 나자신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육신의 생명이 다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이 있다는 말씀을 귀밖으로 흘려듣기 때문에 믿음을 반신반의(半信半疑)하기 때문에 영원한 하늘나라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고 사망이라는 심판을 받아 영원히 고통가운데서 살아가게 되는 정죄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를 믿는다는것이 얼마나 엄청난 사건인가를 절실히 깨달아 알때에 믿음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이스라엘 땅에 있던 작은 계집아이와 하나님은 함께하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비록 육적인 우상을 숭배하는 아람이라는 나라에 포로로 끌려가서 살고 있었지만 그의 마음속에 있는 작은겨자씨 한알의 씨앗이 자라고 있었으므로 하나님을 믿은 신앙을 누구도 빼앗아 갈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사람을 겉으로 보아서는 마귀의 신앙을 하는지 하나님의 사람으로 신앙을 하는지 알수없습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의 생각으로는 겉으로 드러난 행위로 믿음을 평가하는 어리석음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저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隨從)들더니 주모(主母)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主人)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先知者)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저가 그 문등병(病)을 고치리이다

 

이스라엘에서 살고있던 작은 계집아이 (생명의 말씀이 무엇인지 깨달아 알고 있던 하늘나라에 속하여 있던자) 는 우상숭배하는 장군인 용사의 아내의 수종(隨從)을 들고 있던 아이 였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나아만은 우상을 섬기는자입니다 성경에서 용사(勇士= 뛰어난 선비)라는 말은 목자(牧者)를 말합니다 

우상을 섬기는 목자와 함께하는 신자(아내)의 거처에 함께하며 일을 도와 왔던 계집아이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臨)하여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이세상의 많은 무리들이 우상의 신(神)을 섬기고 있으나 그 가운데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가 있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살과 피(血)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이 이라는것은 를 보호하고 있는 역할을 하는것에 주목을 하여야 합니다이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을 말씀하는것이며 (血)라는 말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영생하는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라는 영원한 생명을 보호를 받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도 아주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도 잘알고 있어야 하며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일도 잘알고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이는 사람으로 말하면 모세도 잘알아야 하고 예수님도 잘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도 하나님의 말씀이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도 하나님의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를 분별할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껍질도 열매에는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껍질은 자기의 역할이 끝나면 버려지게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인생의 육신은 나의 령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취하게 되면 육신은 필요가 없으므로 죽어없어진다는 말입니다

 

세상의 이치를 하나님은 말씀하시면서 령적인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이 세상말의 이치속에 숨겨놓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육신의 근육과 살도 우리의 모든 오장육부를 보호하며 생명을 유지하도록 피(血)를 감싸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상숭배라는 말은 피조물중에 나자신을 제외한 그 어떠한 다른 무엇인가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사람인 나자신이 우상이 되는것이며 우상인 자기자신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다른 어떠한것을 보고 우상숭배한다는 말들을 많이 하는데 이는 자기자신을 알지못하여 하는 말인것입니다

교회나가는 사람은 우상을 믿은자가 아니고 교회다니지 않는자는 무신론(無神論)자라는 말을 많이들하는데 이러한 말은성경말씀에는 없는 말씀입니다   깨닫지못한 사람들의 말에 불과한것입니다 

 

나아만 장군은 우상을 섬기는 자기자신을 돌아볼줄아는자가 되어 문등병을 고칠수 있는자로 변화를 받았던것입니다

성경은 아람의 군대장관 나아만을 통하여 오늘날 성경말씀을 읽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깨달음을 주시고자  이 말씀을 성경말씀에 기록하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아람과 이스라엘의 싸움이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어떠한 역할도 하는것은 없습니다

깨닫지 못하고 성경말씀을 읽은것은 이스라엘나라의 역사책 읽는것이나 다를바가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믿음이라는것은 성경의 겉말씀을 읽고 아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사람을 외모(外貌= 성경의 겉말씀)를 보고 취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 성경공부가르치는분들을 한번 보십시요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책 가르치고 있으면서 하나님과 결부시켜서 세상에속한 몇마디 덧붙여서 말씀을 가르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가르침으로 천국은 갈수가 없는것이며 세상지혜로는 갈수 없는곳이 하늘나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주모(主母)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主人)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先知者)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저가 그 문등병(病)을 고치리이다

 

이스라엘의 계집아이라고 천(賤)하게 생각하는 아이의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청종할수 있어야 합니다

이 계집아이가 세상의 모든 지식과 학문을 가지고있는 아이가 아니었습니다 

북이스라엘의 수도는 사마리아였습니다 아람의 수도는 다메섹 입니다 

엘리사 라는 선지자는 우상을 섬기는 북이스라엘에  머물며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이 령적으로 보면 살아가는 만백성이 북이스라엘의 우상을 섬기는곳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무슨 말인가 ?

여로보암왕이 이끌던 북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두가 우상을 숭배하고 있는 나라에 하나님이 엘리야와 엘리사를 보내셔서 생명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내고자 하셨던것입니다  그 중에 한사람이 계집아이라고 표현을 하는 하나님과 함께하던자가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 대통령이라고 말하는  한 나라의 왕(王)들을 보십시요

하나님을 믿은다는 사람이 어떻게 행동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에게만 순종하며 기도하며 섬기고 있습니까

그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다   전세계 어느나라를 막론하고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정정치로(神政政治)로 나라를 다스리는세상왕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세상모든 왕들은 일부 하나님을 섬긴다는 나라들도 그 속을 들여다 보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그 우상을 섬기는왕들만 있는 세상에 이스라엘 나라의 이름도 없는 계집아이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홀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영생을 선물로 받고있었으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남을 보이고 있었던것입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모략이며 계획이며 창조주의 뜻을 피조물이 알리가 만무한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깨닫고자 하는 말씀은 아람과 이스라엘 나라의 믿음의 차이점을 말하고자 함도 아니고 이 말씀을 통하여 나아만이라는 장군이 문등병을 고침을 받은것과 같이 오늘날 살아가고있는 나자신이 문등병에서 고침을 받고자 이 말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것입니다

 

북이스라엘은 우상을 섬기는 나라고 특히 남유다에 살고있는 백성들은 사마리안인과는 상종도 하지 아니하고  다 무시한 나라입니다 (요 4 : 9 )

아람(시리아)는 이스라엘과 인접하여 있으면서 전쟁이 많았으며 이스라엘을 무참히도 괴롭힌나라입니다

이러한 인생들의 생각과는 달리 하나님은 선지자 엘리야 와 엘리사를 보내셔서 그나라 백성도 사랑하심으로 나아만 장군을 회개하게 하시므로 잃어버렸던 양(羊)한마리를 구원하여 주심을 알게 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주모(主母)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主人)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先知者)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이스라엘의 계집아이는 어떻게 엘리사를 알아 보았을까 ?

이 작은 계집아이는 이스라엘에 거하면서 선지자인 엘리야와 엘리사를 알고 있었으며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믿고 있던 자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람의 거짓남편인 목자 ( 나아만 장군) 를 모시고 있는 아내인 신자(주모)에게 깨달은 이스라엘의 작은 계집아이가 문등병을 고침받을수 있는 말씀을 전파하여 알게 하였던것입니다  

아람이라는 원수의 나라에 이스라엘에 하나님의 사람이 있음을 알리고 그  선지자와 함께하면 문등병을 고침을 받을수 있을수 있으므로 좋겠다는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 작은 계집아이의 믿음은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에 하나 엘리사에게 나아만 장군이 찿아갔는데 문등병을 고칠수 없었다면 이 작은 계집아이의 목숨은 살아남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대로  우리는 아는것을 예배하고 저희는 모르는것을 예배한다고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들을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는 아는것을 증거하는것이며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갈것이다  라는 말이 아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면 튝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게 되므로 하늘나라인 천국에 가게 됩니다 로 끝을 맺은것입니다

 

오늘날 우상을 섬기는 나라에서 하나님이 보내신 자 곧 선지자와 함께하면 죽음에 이르는 문등병이 고침을 받을수 있다는것을 확실히 알고 말씀을 전하는 작은계집아이의 믿음을 감히 어느누가 따라갈수가 있겠습니까 

이 작은 계집아이는 자기의 목숨을 내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던것입니다 

확신의 믿음이 없으면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이 글을 읽고 깨닫는 여러분은 다 이작은계집아이의 믿음으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저가 (엘리사) 그 문등병(病)을 고치리이다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가 문등병을 고칠수 있다는것을 이스라엘에서 잡혀온 계집아이는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이처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가 천국도 알고 하늘나라에 대하여도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알지못하므로 우상숭배하는 목자를 찿아다니며 그를 섬기며 그가 말하는 설교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실제로는 마귀의 말씀을 들으며 우상숭배하는것을 알지못하고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눅 7 : 27-28 → 또 선지자 엘리사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문등이가 있었으되 그 중에 한사람도 깨끗함을 얻지못하고 수리아 사람 나아만 뿐이니라  회당(會堂=오늘날은 교회) 에 있는 자들이 이것을 듣고 분(憤)이 가득하여.

 

오늘날 말씀을 증거하는자가 모든 백성들이 문등병에 걸렸는데 수리아 사람 나아만 이라는 사람만이 문등병의 고침을 받고 오늘날 교회다니는 사람은 문등병을 고침을 받을수 없다고 말씀을 하시는 예수님의 확신에 찬 말씀을 하시는것을 보십시요  그러니까 정통을 말하는 회당을 가지고 있는자들이 교회를 무시한다고 하면서 말씀증거하는 예수님을 쫓아내며 분(憤)함을 참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문제는 회당에 다니는 자들이 우상의 제물이라는것을 가지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렇게 말씀을 드려도 끝까지 십일조와 각종험금을 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신자들 마음은 항상 뿌듯한것입니다  우상의 재물을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받아먹지 않습니다 

 

우상의 신(神= 여기서의 신은 사람을 말함 )들이 돈과 재물과 헌금을 받는것입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은 세상에속한 그 어떠한것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만을 바라시는분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오직 사망가운데 있는자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님을 바라시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4) 엘리사가 사자(使者)를 저에게 보내어 가로되 너는가서 요단강(江)에 몸을 일곱번 씻으라

네살이 여전(如前)하여 깨끗하리라   나아만이 노(怒)하여 물러가며 가로되 내 생각에는 저가 내게로 나아와 서서 그 여호와 이름을 부르고 당처(當處)위에 손을 흔들어 문등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다메셋강 아마나와 마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냐 하고 몸을 돌이켜 분(憤)한 모양(貌樣)으로 떠나니. 

 

여러분 다음 나올 말씀을 깨달을때에 말씀에 부딪히기 때문에 짝의 말씀을 찿아보라고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찿아보고 계시는지요 ?

힘이 좀 들어도 무리하지 마시고 시간이 나실때 천천히 성경책을 가지고 다 찿아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어린 아이에서 장성한자로 성장을 할수 있어 단단한 식물(영생의 양식)을 먹을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엘리사가 사자(使者)를 저에게 보내어 가로되 너는가서 요단강(江)에 몸을 일곱번 씻으라 

강(江)이라는 말은 (물= 말씀) 골짜기를 따라 흘러가서 바다로 들어가는것이 강(江)물입니다

그레서 힌놈의 골짜기를 전장에서 말씀을 드렸는데 이는 어린아이(깨닫지못한자들)을 불로 다 태워서 제사를 하나님앞에 드린 아주 악한자들이 하던 행위였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에레미야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흐르는 골짜기 물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렘 49 : 4 → 타락(墮落 = 하나님의 생명에서 떨어진자)딸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아 )

어찌하여 골짜기 곧 흐르는 골짜기로 자랑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재물(財物)을 의뢰(依賴)하며 말하기를 누가 내게 오리요 하리라 

 

딸= 여자 = 교회  (벧전 5 : 13 주 1 )  

여자= 씨(말씀)가 없음  =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을 말함  

오늘날의 목자들이 교회와 신자들을 등에 업고 의기 양양하여 흐르는 골짜기의 성경의 겉말씀에서 자랑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이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물= 말씀 이므로 성경의 겉말씀이라는 말은 흘러가는 강물을 말하는것입니다 

 

 

 

▶엘리사가 사자(使者)를 저에게 보내어 가로되 너는가서 요단강(江)에 몸을 일곱번 씻으라

무슨 말인가 ?

모든 사람들이 요단강에 들어가면 문등병이 고침을 받았다면 예수님이 누가복음 7 : 27절에서 이러한 말씀은 하지 않았을것입니다  그러나 엘리사 (하나님이 보낸 일꾼) 가 말씀하신 요단강에 나아만 장군이들어가서 몸을 일곱번 씻으면 문등병이 고침을 받은다고 말씀을 하셨을때 순종하며 들어가는 나아만장군만이 문등병에서 깨끗함을 얻게 되었던 것입니다

 

저도 요단강을 가보았고 많은 사람들도 요단강 물속에 들어갔다가 나오는것을 보았습니다 

오늘날도 인생 목자가 병(病)든자들을 향하여 요단강물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모든 병(病)이 나를 지어다  라고 말씀을 한다고 하여서 병(病)은 낫지 않습니다

 

요단강이라는 비유로 말씀하신 뜻을 알지못하기 때문에 육적인 눈에 보이는 요단강을 생각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요단강이라는 비유로 기록된 짝의 말씀이 요한복음 9 : 7 절입니다 

 

요 9 : 7 이르시되 실로암 못(요단강물)에가서 씻으라 하시니 (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 하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구약의 선지자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 엘리사와 신약에서의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의 말씀은 같은 말씀을 하시는 것인데 표현만 좀다르게 하였으므로 하나님은 짝의 말씀으로 같은 말씀의 뜻이라고 믿은자들에게 알려 주고 계신것입니다

 

실로암의 뜻이 보냄을 받은자 라고 말씀하십니다 곧 사망을 이긴자의 말씀이라는 말입니다 

말씀인즉 하나님이 보내신 일꾼들의 말씀증거하는것을 믿으면 문등병인 사망으로 가는 병이 고침을 받아 영생을 한다는 말씀을 하시고자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은 화려한 궁전을 찿아서 오늘도 열심히 다니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요단강 = 실로암못이 됨을 령적으로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보냄을 받았다는 사람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게 하여 순종하는 믿음으로 영생에 이르게 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몸을 일곱번 씻으라 

몸을 요단강물에 일곱번 씻으라는 말씀은 무슨말인가 ?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하나님으로 부터 보냄을 받은자의 말씀증거하는 말씀을 순종하는 마음으로 받으라는 말씀입니다이러한 말씀의 뜻은 온전하여 지는숫자 7곱번을 씻어 온전하여 질때가지 씻으라는 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나의 령이 온전하여 질때가 7곱이라는 숫자에 달할때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계속 말씀을 깨달아 알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 요단강물을 가보신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어찌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 육적으로 보이는 흘러가는 요단강물을 말씀하시겠습니까

오늘날 믿은자들에게는 령적으로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그 당시에는 요단강을 들어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서 영생하고자 하는자는 비유의 말씀을 계속 꾸준하게 깨달아 들어가면 온전한 믿음으로 7곱이라는 온전함을 이룰때까지 씻어 깨닫게 되므로 영원한 안식으로 들어가게 되는것이며 사망으로 가는 문등병에 걸려있던 나(我)자신이 고침을 받고 영생을 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일곱번이라는 육적인 숫자는 우리가 알수 있지만 령적으로 일곱번이라는 숫자는 피조물인 우리가 알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알수 있는 령적인 숫자이며 그리고 창조주 만이 행사할수 있는 권세의 숫자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계시록에서 말씀하시는 일곱교회는 육적으로 나열되어있는 교회를 말씀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내신 일곱 천사로 말미암아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말씀하심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단지 에베소,서머나,버가모,두아디라,사데,빌라델피아 ,라오디게아 의 유형적인 교회를 생각하면 안됩니다

 

직접 7곱교회를 돌아보신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지금 그곳에 무엇이 남아 있습니까 

우리가 말하는 유적지(遺跡地 = 옛조상들이 남긴 건축물이나 무덤 따위가 남아있는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났던 장소)로 남아서 건축물의 잔해(殘骸)만이 덩그렁 남아 있으므로 황량(荒凉)함을 느낄뿐인것을 볼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은 이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7곱교회에 말씀하시는 비유가 어떠한 말씀인가를 깨달아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이 모든 비밀은 성경의 깊은곳에 감추어져 있으므로 흘러 내려가는 강(江)줄기의 물에는 영생의 말씀은 존재하지 않음을 알고 천천히 꾸준하게 흑암(성경의 겉말씀)속에 감추어져 있는 보배인 영생을 찿아내는 믿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엡 5 : 26-27 이는 곧 물로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게 하시고 자기앞에 영광스러운 교회 (교회 = 여자 (벧전 5 : 13 주 1 ) 를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교회 즉 여자로 (씨= 하나님 말씀 눅 8 :11 )가 없던 신자가 하나님의 생명의 씨 인 깨달은 말씀을 받아서 영광스러운 교회 즉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 신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티나 주름잡힌 죄인 율법에 속한죄도 다 사유(赦宥)함을 받아서 거룩하게 하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거룩이라는 것은 행위적인 율법신앙으로 오는것이 아니라  령적인 믿음안에서 존재하심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네살이 여전(如前)하여 깨끗하리라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므로 신령한 몸 이 되어 신앙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고전 15 :44 - 52 → (肉)의 몸으로 심고 신령(神靈)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는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기록된바 첫사람 아담 (육신을 가지고 오늘날 신앙하며 살아가는자들) 은 산 령(靈)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령으로 계신 예수 =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 ) 살려주는 령(靈)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神靈)한자가 아니요 육(肉)있는자요 그 다음에 신령(神靈 =령으로 거듭난자)한 자(者)니라 

첫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성경의 겉말씀으로 낳아진자) 흙에 속한자이거니와 둘째사람은( 말씀을 깨달음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 하늘(깨달은 말씀)에서 나셨느니라

 

무릇 흙에속한자는 저 흙에속한자들과 같고 (조상들이 하던 신앙을 이어받아 신앙하는자들) 무릇 하늘에 속한자는 저 하늘에 속한자들과 같으니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은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형제(兄弟)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血)과 육(肉)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遺業=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영생의 생명을 받아내는것 ) 으로 받을수 없고 또한 썩은것은 썩지아니한것을 유업으로 받지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할것이 아니라 ) 마지막나팔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으면)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하리니(육신의 생명에서 예수님의 생명으로 변화됨) 나팔소리가 나매(깨달은 말씀의 소리가 나매) 죽은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 살고(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을 얻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육적인 유한적인 생명에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변화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나아만이 노(怒)하여 물러가며 가로되 내 생각에는 저가 내게로 나아와 서서 그 여호와 이름을 부르고 당처(當處= 문등병 부위(部位)위에 손을 흔들어 문등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인생들의 생각이 나아만장군과 같은 생각을 많이 합니다

목자가 나에게 다가와서 무엇인가 하여 주시기를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아만 장군과 같이 세상에서의 직위에 대하여 교만한 마음은 선지자나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서는 통하지 않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육(肉)에 속하여 있는자는 이미 사망가운데 있는자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나아만 이라는 장군은  엘리사가 하나님이 이 세상에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할 구원자로 보내신것을 알리가 없었던것입니다  문등병이 걸려서 죽음을 앞에 두고 있은 나아만 장군은 이 세상의 아람왕의 군대장관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어리석은 생각이 마음을 지배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우상숭배하는 나라의 장군으므로  역시 림몬이라는 신당(神堂)에서 우상의 신(神)을 섬기고 있던자였습니다  

 

그로므로 엘리사로 하여금 나아만 장군에게 나와서 예(禮)을 갖추고 문등병이 걸려있는 부위에 손을 대서 문등병을 고침을 받고자 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육(肉)에 머물러 있게 됨으로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을 증거하여 전하면 사람의 육신적인 말로 듣고 있는것입니다 

 

돈을 받지 않고 값없이 생명의 말씀을 전하므로 무시(無視)하는지는 알수 없으나 이는 값없이 깨달은 말씀을 주어 영생하는 생명을 얻게 하여 드린다고 하여도 오히려 교만이 하늘을 찌르는 말로 정통이 아닌 이단이라는 말을합니다

이말을 저는 많이 들어본 사람입니다 여러분 어떠한 경우에도 겸손함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낮아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이 역설적인 말씀으로 들릴수 있으나 악한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빰을 치거든 편도 돌려대며 (마 5 :39) 라는 말씀처럼 심령이 가난한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메셋강 아마나와 마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냐 하고 몸을 돌이켜 분(憤)한 모양(貌樣)으로 떠나니. 

오늘날 믿은자들이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신앙을 하고있기때문에 비진리 말씀에서 진리 말씀으로 돌아오지 못하는것입니다  나아만이 살고 있는 아람땅에도  다메셋강 아마나와 마르발은 같은 좋은 강들이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나아만장군이 하는 말은 오히려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아람나라에 있는 강물들이 더 낫지 아니하냐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마음 때문에 영생으로 가는 길에 함께 동행을 하지 못하고 믿음에서 떨어지는것입니다

 

 

▶다메셋강 아마나와 마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무슨 말인가 ?

우리교회 목사님도 당신들이 말씀 증거하는 말씀보다 더 좋은 말씀들로 설교를 하고 있다는 말씀의 비유입니다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는 말씀보다 더 좋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히려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는 신앙이 정통이라는 말입니다 

나아만 이라는 장군의 말을 비유로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신자들의 마음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냐 하고 몸을 돌이켜 분(憤)한 모양(貌樣)으로 떠나니.

 

검손이라는 말씀을 드렸었는데 마음을 강팍하게 하면 안됩니다 

오늘날 너희가의 음성(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말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증거하는자의 말씀)을 들을때에 마음을 강퍅하게 하여 영생의 말씀에서 떨어지지 말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히 4 : 7 → 오랜후에 (오늘날)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剛愎= 순종하는 마음을 가지고 고집을 부르지 말라는 말씀임)

케말라 하였나니.

 

나아만 장군이 하는 말이 오늘날 말씀을 증거하여 전도하다보면 어쩐일인지 분(憤)한 모양(貌樣)으로 대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시간을 방해한일도 없고 그렇다고 증거하는 말씀만을 고집하여 말하는것도 아니며 또한 상대방이 말하는것을 존중하며 들어주는 편에서 말씀을 하여도 화를 내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이는 그분의 신앙의 자존심을 건드린것도 아닌데 도무지 알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체험하게 됩니다 

나아만 장군과 같이 분(憤)한 모양(貌樣)으로 자기가 믿던 교회에도 더 좋은 말씀이 있다는 교만함은 버려야 할것입니다

 

 

5)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대로 요단강에 일곱번 몸을 잠그니 그 살이 여전(如前)하여 어린아이의 살같아서 깨끗하게 되었더라 

나아만이 모든종자(從者)와 함께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도로와서 그 앞에 서서 가로되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천하에 신(神)이 없는줄을 아나이다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대로 요단강에 일곱번 몸을 잠그니 그 살이 여전(如前)하여 어린아이의 살같아서 깨끗하게 되었더라

 

나아만 장군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재하여서 마음이 강퍅한 마음에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돌아선것입니다

아람나라 땅에는 제아무리 좋은 강(江)들이 있다 한들( 화려한 림몬의 신당이 있다한들)  문등병을 고치수 없다는 것을 알고 마음을 바꾸어 요단강에 들어가기로 마음을 먹었던것입니다

사실 이러한 일들는 모두가 하나님의 섭리(攝理) 안에서 다 이루어고 있음은 말할것도 없는 것입니다 

요단강인 실로암못에 들어가서 일곱번 몸을 물에 잠그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를 찿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어야 죽음으로 가는 문등병을 고침받을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이름이 온 세상의 이름가운데 가장 높은곳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말씀을 구하고 찿고 두드리고 하면 하나님은 영생의 문을 열어주시고 들어오게 하여 주십니다

 

인생목자의 육신의 축복과 신자들의 여러 간증들은 육신적인 일상생활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들을 말할뿐인것입니다 

저의 간증은 오늘도 나의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여 영생하는 일에 다가가는 일에 감사하는것이 나의 간증입니다

 

일곱번 이라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기 위하여는 항상 실로암못에 몸을 담그고( 깨달은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육신의 생명이 존재하는동안 육(肉)에서 령(靈)으로 변화가 되는 신앙을 하므로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나타나는것입니다 

이를 어린아이의 살같이 깨끗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옛 육신의 생명은 지나가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으로 변화를 받아서 새 생명인 영생하는 생명으로 거듭나서 변화가 된것입니다

 

나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시는 요단강물인 실로암못이되어 많은 사망의 병든자들이 와서 몸을 담그므로 새생명을 얻어 영생할수 있도록 하나님의 일꾼들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나아만이 모든종자(從者)와 함께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도로와서 그 앞에 서서 가로되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천하에 신(神)이 없는줄을 아나이다

 

나아만은 이제 많은 부하들과 함께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 에게 와서 말을 합니다

이스라엘 외에는 온천하에 신(神)이 없는줄을 아나이다

골짜기의 흘러가는 강물은 여기저기 많이 있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분들의 회당은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흘러가는 강물에는 세상에속한것들 뿐입니다

그러므로 깊은물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깊은 물속에(말씀속에)감추어져 있는 영생을 찿아내는것이 믿음인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깊은 물속에 (말씀속에) 감추어져 있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겉말씀에는 하늘나라와는 상관도 없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만이 있을뿐이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없습니다 

온천하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생에 이르는 말씀만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6)(請)컨대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 가로되 나의 섬기는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받지 아니하리라 나아만이 받으라 강권하되 저가 (엘리사) 고사(固辭) 한지라 나아만이 가로되 그러면 청컨대 노새 바리에 실을 흙을 당신의 종에게 주소서 이제부터는 종이 번제(燔祭)든지 다른 제(祭)든지 다른 신(神)에게는 드리지 아니하고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

 

나아만장군은 감사의 표시로 엘리사에세 예물을 주려고 합니다

 

엘리사의 하는 말씀을 보십시요 

나의 섬기는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받지 아니하리라

나아만이 받으라 강권하되 저가(엘리사) 고사(固辭)한지라

 

하나님이 보낸 일꾼은 하나님의 말씀을 백성들에게 전파하면서 세상의 그 어떠한것도 받지 않습니다

무엇인가 받은 목자를 세상에서는 천당사기꾼이라는 말을 듣게 되는것입니다 

인생목자들은 할말이 많이 있을것 같지만 그 어떠한 말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는 합리화가 될수 없습니다 

다만 악(惡)한자중에 악(惡)한자로 남아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정되함을 받아 영원한 불못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은 사고 파는 물건이 아닙니다 

인생목자 삯꾼목자들은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짐승목자들이 되어 신자들에게 세상에 속한 돈과 재물과 헌금을 받아먹으면서 가증스럽게 단(壇)에서 신자들에게 축복기도를 선포하는 어리석은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기도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받지 않습니다 

 

당신이 어떻게 그렇게 잘알고 있느냐고 목자들은 묻지 않기를 바랍니다 

알고 있으니까 말씀을 증거하는것입니다  

모르고 말씀을 전하면 여러분들에게 어떠한 책망의 말을 듣기 전에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진노을 받습니다

다름아닌 영생의 생명에서 끊어져서 사망의 음부로 떨어지는 심판을 즉시 받아 문등병이 발(發)하게 되어 죽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랑을 베푸심과 동시에 사망의심판을 가지고 있음을 알때에 비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두려운분이라는것을 알게 되어 우상에서 떠나게 되는것입니다

 

나아만이 가로되 그러면 청컨대 노새 바리에 실을 흙을 당신의 종에게 주소서 이제부터는 종이 번제(燔祭)든지 다른 제(祭)든지 다른 신(神)에게는 드리지 아니하고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

 

나아만 장군같이 이렇게 마음에 변화를 받아 아람의 림몬의 신(神)을 버릴수 있는 결단의 믿음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땅의 흙을 가져다가 새로운 신앙의 터를 잡고자 하는것입니다  

아직까지는 모래위에서 우상을 섬기는 신앙을 하였으나 이제부터는 반석이신 예수님의 터 위에 신앙을 세우겠다는 말입니다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나아만 장군 이야기로 들으시면 안됩니다  나자신에게 이루어지고 있는 믿음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들의 믿음도 이와같이 흘러가는 물에서 신앙을 할것이 아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위에 믿음의 터를 잡고 견고한 신앙으로 영생하는자로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마 7 : 24- 29 →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예수) 이 말을 듣고 행하는자는 그집을 반석(磐石)위에 지는 지혜로운 사람같으리니 비가오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柱礎)를  반석(磐石)위에 놓은 연고(緣故)요 나의 이말을 듣고 행치아니하는자는 그 집을 모래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침에 놀래니 이는 그 가르치는것이 권세 있는자와 같고 저희 서기관가 바리새인 같지 아니함일러라  (오늘날의 인생목자가 세상에 속한 설교하는것 같지 아니하더라 는 말씀입니다 ) 

 

 

7) 나아만이 가로되 바라건대 두 달란트를 받으라 하고 저를 억제(抑制)하여 은 두 달란트를 두 부대에 넣어 매고 옷 두벌을 아울러 두 사환(使喚)에게 지우매 저희가 게하시 앞에서 지고 가니라 

언덕에 이르러는 게하시가 그 물건을 두 사환의 손에서 취하여 집에 감추고 저희를 보내어 가게 한후 돌아가서 그 주인앞에 서니 엘리사가 이르되 게하시야 네가 어디서 오느냐 

 

엘리사의 종(從) 게하시를 비유로 오늘날의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를 가리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신자들에게 무슨일만 생기는 경우 목자에게 감사헌금이라고 예물을 드리곤 합니다 

엘리사 선지자가 이러한 예물을 받았습니까 받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자칭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하는 자들도 엘리사와 같이 신자들에게 예물을 받지 않아야 하는것입니다 

예물을 받은자가 곧 우상이 되는것이며 신자는 우상을 섬기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어찌하여 이러한 악(惡)한 일을 선(善)한 일로 착각을 하여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으려 하십니까  

그러므로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늘에 속한것을 구(求)하여야 함에도 세상것에 마음이 탐심에 빠져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깨닫지못한 인생목자들의 입으로 나오는 설교말씀에는 하나님의 생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신자들의 천국의 소망을 속이고 사망의 길로 인도하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롬 3 : 10 - 18 → 기록된바 의인(義人)은 없나니(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자도 없고 하나님을 찿은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無益)하게 되고 (善)을 행하는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모든일들이 다 무익한 일이 되어 선(善)을 행하는 의로운자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설교하는 말씀은 세상에 속한 말씀이므로 신자들은 천국의 소망은 없어지고 다 사망으로 가는 길이 된다는 말씀)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 육신의 축복을 말하는 그 입술은 거짓을 말하는것이며 신자들을 속이는 설교를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 입술에는 독사(毒蛇)의 독(毒)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詛呪)와 악독(惡毒)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흘리는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平康)의 길을 알지못하였고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지금이라도 목자되시는 분이 이글을 읽을 기회가 있다면 신자들로 부터 돈이나 재물이나 헌금이라는것은 일체 받지 말고 직장을 구하여 본인의 가족이 먹고 살것은 본인이 벌어서 생활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세상책을 뒤적이면서 예화를 찿아 설교할것이 아니라 비유로 기록된 말씀의 짝을 찿아서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변화되어 신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여야 할것입니다  제가 하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필요이상으로 신자들을 교회안에 잡아두는 일과 여러 잡다한 일들은 세상일이므로 이제 그만 멈추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성전에서는 오직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만이 증거되어 선포되어야 하는것입니다 

마르다의 분주한일은 이제는 그만 하시고 마리아의 말씀을 깨닫는 믿음으로 바꾸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만 문등병으로 죽어가는 신자들의 목숨을 살려내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돌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게  하여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일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목자 본인부터 먼저 오직 비유의 말씀만을 깨달아서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만을 증거하는 일만을 하십시요

그리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육신이 먹고 살수 있도록 생활할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십니다

그리하면 지옥의 판결에서 벗어나는자가 되게 하여 주시고 성령을 주심으로 의(義)로운 자로 말씀을 전파하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변화를 받아 영생하는자로 나타나는 지혜로운 자로 변화를 받게 됩니다 

 

어찌 나아만의 문등병의 고침은 설교하면서 본인의 문등병이 걸려 있는것은 방치하는 일을 모르고 계십니까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그의 종 게하시가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지 가보지 않고도 다 알고 있는것을 보십시요 

하나님이 옆에 안계시는것으로 생각들을 하면 안됩니다 항상 나의 곁에 계시면서 하는 일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는자에게서는 죄에서 떠나가게 하시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두려워 지키며 순종하는자가 되게하시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시는것입니다 

 

 

8)(게하시)이 대답하되 종이 아무데도 가지 아니하였나이다 엘리사가 이르되 그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을 때에 내 심령이 감각(感覺)되지 아니하였느냐 지금이 어찌 은(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橄欖園)이나 포도원(葡萄園)이나 양(羊)이나 소나 남(男)종이나 여(女)종을 받을때냐  그러므로 나아만의 문등병(病)이 네게 들어 네 자손(子孫)에게 미쳐 영원(永遠)토록 이르리라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나오매 문둥병이 발(發)하여 눈같이 되었더라

 

세상에속한 게하시 종이 멜리사를 속이는것을 보십시요

목자가 신자들로 부터 돈몇푼 받아챙기면서 거짓말하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말이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믿은자들도 이러한 일들을 대수롭지않게 생각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러분 나아만 장군에 대하여 세상목자들이 설교들 하는것을 한번들어 보십시요

목자인 나자신에 대하여 말씀하심을 알지못하고 제삼자인 육적인 나아만 장군이야기만을 합니다 

 

그 나아만 장군의 이야기가 나자신과의 신앙과 어떻다는것입니까

나아만 장군과 같은 믿음을 가지라고 방법을 알려 주어도 령적으로 깨닫지못하고 흘러가는 요단강물에 가서 7곱번 씻으라는 말씀입니까

이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기록된대로 말씀을 설교하면서 신자들의 신앙에 령적인 변화를 주지 못하고 육(肉)적인 신앙에 머룰러 있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악(惡)한 일을 하는 목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령적으로 깨달은 말씀으로 증거를 하여 주어야지 목자 자신도 행할수 없는 신앙을 신자들에게 나아만 장군의 믿음을 본받으라고 설교를 합니다 

목자의 말대로라면 지금이라도 요단강에 가서 7곱번 씻고 나오면 문등병환자들이 다 고침을 받을수 있다 말씀인가요?

 

예수님은 많은 문등병중에 고침을 받은 사람은 아람(수리아)사람 나아만 뿐이라고 말하니까  듣고 있던 무리들이 분하여 예수님을 동리밖으로 쫓아내려며 밀쳐 내려고 하였던것입니다 (눅 4 :27 )

 

많은 목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역사적인 사실관계에 대하여 흘러가는 강물처럼 설교를 하니까 문등병에 걸려 사망에 이르는 신자들을 구원을 할수 없음에도 분(憤)내는 자들이 있었는데 이들이 누구입니까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조상들의 신앙을 이어받아 악(惡)한 일을 행하고 있는 인생목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과는 상관도 없는 말씀을 설교라고 말하는자들이라는 말입니다 

 

이러한 거짓종들에 대하여 엘리사가 하는 말씀입니다 

 

지금이 어찌 은(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橄欖園)이나 포도원(葡萄園)이나 양(羊)이나 소나 남(男)종이나 여(女)종을 받을때냐.

엘리사는 게하시라는 종(從)을 통하여 오늘날의 목자들에 대하여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겉으로 읽어보셔도 다 해석하실수 있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종이라는자들이 어찌 (銀 = 돈의 명칭) 을 받고 있으며 인 성경의 겉말씀으로 설교를 하고 있으며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는 교회를 세워서 세상에속한 거짓설교를 하면서  소나 남(男)종이나 여(女)종을 신자로 받을때냐 라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전도하여 신자들을 모으고  성경의 겉말씀으로 설교할때가 아니다라는 말씀입니다

 

 

요 8 : 43-44 → 어찌하여 내말을 (예수)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줄 알지 못함이로다

너희는 (서기관 과 바리새인 = 오늘날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너희 아비 마귀에세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진리가 그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세상에속한 육적인 설교)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아비가 되었음이라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보십시요  강력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말씀인즉 하나님의 아들로 이세상에 오신 예수가 있음에도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신앙하고 있다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당시 정통이라고 성경말씀에는 도통(道通)하였다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성전에서 돈이라는 것이 왔다갔다 하는것입니다  기도하는 집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팔아먹은 장사하는 터가 되어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아만의 문등병(病)이 네게 들어 네 자손(子孫)에게 미쳐 영원(永遠)토록 이르리라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나오매 문둥병이 발(發)하여 눈같이 되었더라

 

여러분 세상의 있는것에 대하여 자신이 노력한만큼의 돈으로 생활할수 있음에 만족한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특히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씀를 전하면서 절대로 단돈 1원 한장이라고 받은 일은 없어야 합니다 

왜야하면 이러한 행위가 하나님의보시기에 악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나아만장군이 가지고 있던 문등병을 그의 종 게하시에게 뿐만이 아니라 자손만대에 이르기까지 영원히 미치게 함을 보시고 사랑의 하나님만을 노래 하지 마시고 두려운 하나님 이라는 생각도 하셔야 합니다

우리는 엘리사가 엘리야에게 제자의 직분을 물려받은것처럼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인생목자가 아닌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제자의 직분을 물려 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역사가 나자신에게서 이루어져야 하는것입니다

천국의 소망은 이루어지고 인생의 고달픈 세월이 가고난후에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 하늘나라 천국에서 영원한안식에 들어가서 영생하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기쁨과 영광의 아름다운 찬송을  비로서 부르게 되는것입니다

 

육(肉)에서 나오는 찬양의 노래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받지 않습니다 

사망에 속한 인생들이 들을때에 아름답고 고운 찬송의 소리로 들릴뿐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육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찬양소리가 하늘나라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들려 지기 위하여는 우리의 믿음이  육을 떠나 령으로 거듭나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망가운데 있는 인생들이 노래하는 감성적인 감정에 함께하시지 않습니다 

 

왜그런가 ?

사망가운데서 악(惡)을 행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본인들은 이를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 있지 못하는 신앙이 악(惡)하며 불순종하는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인생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알지못하고 있으므로 오해를 하여 신앙을 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저도 슬픈 찬송가를 부르면 지나간 여러 잘못되었던 육적인 일들이 생각이나며 특히 부모님이 그리워 눈물이 납니다

대부분의 모든분들이 현재 처해있는 나의 환경의 삶에 대한 실망과 또는 여러가지로 나타나는 불행하다는 생각으로 괴로움을 토로하는 경우가 있으며 허무(虛無)함을 느끼실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허무(虛無) 라는 말은 믿은자들에게는 있을수 없는 말인것입니다 

허무 = 우상을 섬기는 마음 ( 시 97 : 7 주 1 )  

그러므로 이러한 생각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순종하는 바른 신앙이 되지 않는것이며 육신적으로 느끼는 순간적으로 느끼는 감정에 불과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힘이 좀 들어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 인생의 감정이 아닌 말씀을 깨달아서 연단을 받아서 정금같이 나올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게 되어 기쁨이 마음에 충만하게 되어 영생하는길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부디 사망을 이기는 승리하는 믿음으로 성장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문등병 고침 받은 나아만 장군]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짝의 말씀의 성경구절을 많이 인용을 하여야 하는데 량이 많아져서 생략을 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이 더 많은 성경구절을 인용하셔서 충분히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의 요지는 나자신이 문등병이 걸려 있는자 인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망에 이르는 병(病)에 걸려 있다는 말입니다 

이  사망의 권세에서 구원하여 주실분은 오직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뿐입니다  

 

우리는 하늘나라 가는길에는 소경입니다

그러므로 인도하여 천국으로 길을 안내하여 주시는 예수님의 동행이 필요한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내주신 선지자의 말씀을 잘 경청을 하여야 구원함에 이를수 있음을 볼수 있었습니다 

나아만 장군에게는 엘리사 라는 선지자가 함께하므로 문등병을 고침받고 우상의 신(神)을 섬기던자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에게는 하늘나라 하나님이 직접 보내주신 예수그리스도가 령으로 계시며 우리들의 령과 함께 하시고자 하십니다

자기가 생각하는 육적인 생각인 자기자신을 부인(否認)할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것입니다 

대제사장이신 령으로계신 예수님에게로 나가는 길에는 장애물이 많이 있습니다

그 장애물이란 다른것이 아니라 사람인 마귀들이 천국가는길을 막고 자기도 들어가지 못하고 들어가고자 하는자들도 막고 들어가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깊이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이러한 장애물들을 다 넘어갈수 있습니다  하늘나라가 보이게 되는것입니다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생명이 보이게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아버지가 보이게 되는것입니다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진리와 사랑과 평강과 영생이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댓글내용

 

안녕하세요^^
고전1장의 말씀중
그리스도 예수와
예수 그리스도의
의미가 다른 것 인지요?
어려운 말씀이라서 질문드립니다.
서신서의 많은부분에 "예수" 가 앞에있고
어디는 "그리스도"가 앞에있고 합니다.
제가 또 엉뚱한 질문을 드린걸까요?
천천히 증거해주셔도되요~

 

 

 

왜 예수님을 그리스도예수  예수그리스도 라는 말씀으로 부르는 차이점은 무엇인가 ?

 

성경말씀은 문의 하신분처럼 자세하게 성경말씀을 읽어 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그럼 간단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육적인 사람을 말할때의 예(例)을 한번 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작곡가 류호돈 이라는 말과 류호돈 작곡가 라는 말이 무엇이 다를까 ? 하는 생각을 하여 볼수 있습니다
류호돈 이라는 이름의 명사 앞뒤로 붙은 접두사 나 접미사는 류호돈이라는 사람의 신분에 대하여 좀더 명확히 수식(修飾)하여 주는 이름이 될것입니다

접두사나 접미사라는 두 품사는 어느 쪽이든 결국은  차례, 순서를 뜻하는 말로써  의미가 다르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의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그리스도 예수와 , 예수그리스도 라는 말씀이 앞뒤로 나오는 말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

 

▣ 먼저 그리스도 예수에 대하여 보겠습니다 

 

요 1 : 40-42 →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좇은 두사람중에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라 

그가 먼저 자기 형제 시몬을 찿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보시고 가라사대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  게바는 번역 하면 베드로라 

 

메시야 라는 말은 기름부음을 받은자 라는 말씀으로 오늘날로 말하면 성령(聖靈)을 받은 자를 말합니다 

메시야 = 기름부음을 받은자 (다니엘 9 : 26 주 1 )

메시야 곧 기름 부음을 받았다는 기름부음 이라는 말은 성경말씀을 말하는것이며 받았다 라는 말은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알아 받게되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미 하나님으로 부터 기름부음을 받고 그리스도로 번역이 되어 세상에 오신 분이므로 성경말씀이 곧 예수님이 되는것이며 (요 5 :39 )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은 물론이거니와 하늘나라의 일을 모두 알고 계실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일과 사람 하나하나의 만백성을 마음을 감찰하여 아시는 하나님의 본체가 되시는 분인것입니다(빌 2 : 6 )

 

 

 그러나 구약시대나 신약시대 그리고 오늘날까지 하나님의 백성들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기름부음을 받은자가 되는것이며 이를 메시야는 번역(繙譯=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음 ) 하면 그리스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을 가지고 있는자를 그리스도라고 말함 ) 로 변화가 되는데 오늘날은 성령을 받았다 라는 말로 표현이 되고 있습니다

 

혹자는 성령을 받으라고 설교단에서 말하는 목자를 볼수있는데 인생인 목자의 입으로 성령을 받으라는 말은 그리스도인 예수님을 흉내 내는것일뿐 성령이라는것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어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이므로 깨닫지못한 사람에게는 성령이라는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부를수 있는 말자체가 성립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메시야 라는 말은 오늘날 모든 믿은자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나타나는것이며 이를 메시야를 번역한즉 그리스도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는경우는 메시야로도 나타날수가 없을 뿐더러  번역을 할수 없기 때문에 육신에 그대로 머물러 있는 신앙을 하게 되므로 령으로 거듭나지를 못하고 육신의 죄가운데 있게 되어 그리스도로 나타나지를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이라는것이 하늘 어느공간에서 떨어져서 나의 마음으로 들어오는것이 아닌것입니다 

 

말씀인 즉 그리스도 예수 라는 말을 어떤때 사용할수 있는 말씀인가 하면.

예수를 평범한 사람으로 알았다가 나중에 예수님은 기름부음을 받고 하나님으로 부터 이세상에 오셨다는 사실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깨달아 알았을때 사용되는 말씀으로 믿는사람들이 예수를 부를때[ [ 그리스도 예수 ] 라고 말을 할수 있다는것입니다

 

즉 성경말씀인 예수를 깨달아 알았을때에 믿은자들이 예수님을 부르는며 사용하는 말씀이 그리스도 예수 라고 그리스도라는 말이 예수라는 이름앞에 온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증거하신 성경말씀을 깨달아 말씀을 번역할수 있는 믿음이 있는자를 말할때에 그리스도 홍길동 이라든가 그리스도 류호돈 , 또는 그리스도 수선화 라고 부를수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벧전 1 : 16 → 기록하였으되 내가 (예수) 거룩하니 너희도 (믿은자들) 거룩할지어다 

 

이러한 말씀에 대하여 오해하지 말아야 할것은 한알의 밀알 (예수) 이 땅에 떨어져 죽음으로 많은 열매 (믿은자들이 예수와 같이 변화를 받음) 를 맺은 이치와 같은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이 주시는 권세가 그리스도 예수와 믿은자들이 그리스도로 변화되어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권세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은 모든 전 권한의 권세를 가지고 계신분이며 믿은자들은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마귀의 일을 멸망시킨 이긴자로서 영생이라는 것과 하나님의 아들의 권세를 갖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권세를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받은다는것은 어마 어마한 권세를 받은것이며 하나님 아버지로 부터 그리고 예수님으로 부터 받은 상상할수 없는 영광중에 영광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영생하는일과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침을 받기 위하여 세상의 부귀영화를 구하는 기도는 없으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멀리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지 않으며 항상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되는것입니다

 

 

[ 그리스도 예수 ] 라는 말에서 그리스도가 예수이름 앞에 오는경우의 예(例)을 보겠습니다

  

빌 2 : 5 너희안에 이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 의 마음이니 .

고전 1 : 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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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예수그리스도 라고 그리스도 라는 말이 예수이름 뒤에 나오는 경우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예수그리스도 라는 말씀의 경우는 좀 다릅니다 

 

이미 하나님으로 부터 그리스도로 온전한 자격을 갖추시고 이세상에 오신분을 말할때 예수 그리스도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먼저 예수님이 어떠한 분이신가를 다시 한번 알아 보도록하겠습니다

 

요 1 : 1- 3 태초(太初)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예수)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예수)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것이 그가(예수) 없이는 된것이 없느니라 

 

요 1 : 9-14 참빛(예수)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예수)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믿은자들에게 오시매 )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그 이름 (예수) 을 믿은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血統)으로나 육정(肉情)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恩惠)와 진리(眞理)가 충만하더라 

 

여러분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고 사람의 형상을 입고 이 세상에 하나님의 아들인 독생자로 오신것으로만 알고 있으면 예수라는 이름에 대하여 성경의 겉말씀으로만 알고 있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불과한것입니다 

위글에서와 같이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됨인 하나님의 본체이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이 사람의 형상으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세상에 오셨을때 무지한 백성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하늘나라의 말씀을 청종치 아니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인것입니다   

이러한 죄는 하나님이 도저히 용서할수 없는 악(惡)한 범죄를 저지른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악한일을 한것이 우리보다 먼저 있던 조상들만이 한일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오늘날을 살아가고 있는 그들의 자손들이 다 담당하게 된것이며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아 죽였다는 사실을 령적으로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마 27 : 23-25 →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일을 하였느냐

저희가(하나님을 육적으로 믿은자들) 더욱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빌라도가 아무 효험(效驗=어떠한 좋은 결과를 얻어내지 못함) 도 없이 도리어 민란(民亂)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 (예수의 죽음) 에 대하여 나는(빌라도) 무죄(無罪)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 (예수을 십자가에서 죽인 죄) 를 우리와 우리 자손(子孫)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

 

오늘날 믿은자들이 이러한 엄청난 죄를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무지한자들은 죄를 말할때에 본인이 이세상에 태어나서 남에게 어떠한 해(害)로운 일을 한것을 생각하며 회개한다는 어리석은 기도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 (悔改)라는 말은 돌이켜서 고친다는 말인데 이는 거슬러 올라가서 아담과 하와때부터 예수님을 죽인 죄부터 회개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회개를 하여야 나의 지는 죄가 (赦 = 용서할사)함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설명드렸으므로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시고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은 이세상에 오셔서 믿는자들을 사랑하심으로 성경말씀을 다 이루어 놓으시고 믿은자들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고 구원에 이르게 하도록 하시고 다시 하늘나라로 돌아가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이 남겨주신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음으로 육에서 령으로 변화를 받아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육적으로 보이는 깨닫지못한 인생목자들이 인도하는 유형적으로 보이는 교회를 다닌다고 하여서 구원에 이르게 하는 성경말씀이 아님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육적인 축복과 사랑타령을 많이 설교하고 있으나 근본적으로 믿은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무엇을 잘못하였는가 부터 알고 회개의 세례를 받아 점도 없고 흠도 없는자로 먼저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문제는 육(肉)에 머물러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는 신앙으로는 죄에서 벗어날수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육신을 가지고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지 않으면 모든 죄악들이 활개를 치며 나와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나의 의지로 죄악가운데서 떠날수 있을것으로 생각을 하신다면 이는 천만에 말씀입니다 

마귀들의 머리가 얼마나 간사하며 속이기를 좋아하는자들의 계략에 말려들지 않을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령으로 거듭난자에게는 육신이 있으나 없는것과 마찬가지가 되므로 마귀가 어떻게 할수 있는 방법이 없는것입니다 육신에 머물러  있어야 탐심도 갖도록하고 돈도 좋아하게 하고 정욕이 넘치게 하여 간음을 하게 하며 물 불 안가리고 여러 죄악가운데 빠지게  할수있는데  령(靈)가운데서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마귀가 접근을 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에게는 사망이 접근을 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난자에게는 영생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혈통(血統)으로나 육정(肉情)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자가 되며 율법을 완성하는 신앙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마 5 :17-18 ) 

 

그러므로 제가 항상하는 말을 되풀이 하여  짜증이 날정도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는것이 령으로 거듭나는것이라고 말을 수도없이 하고 있는것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하니까 세상에속한 물섞인 포도주의 말씀의 설교를 듣고 천국가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로 보내심을 받은자의 말씀을 듣고 깨달을 때에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경구절 하나를 더 보겠습니다 

 

빌 2 : 6-11 그는(예수)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예수)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자(者)(말씀깨달은자들) 땅에있는 자(者) (깨닫지못한자들)과 땅아래 있는자(者)(이미육신이죽은자)로 모든 무릅을 예수의 이름(사망을 이긴자)에 꿇게하시고 모든입으로(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예수 그리스도]를 주(主=생명의 주인)라 시인 (是認) 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마 1 :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 예수 그리스도 ] 의 세계(世系)라  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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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문맥을 잘보시면 그리스도 예수 라는 말과 예수그리스도 라는 말을 구분하여 볼수 있습니다 

 

문제는 성경책을 간행(刊行)하시는 분들이 이를 확실히 구분을 하지 못하므로 어떤경우는 그리스도가 예수앞에 올경우에 뒤에 오는경우도 있고 또는 그리스도라는 말이 예수 뒤에 올경우에 앞에 오는 경우를 성경말씀을 읽다보면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신앙하는 분들은 말씀의 뉘앙스 (문맥에 따라 달리 느껴지는 섬세한 의미의 차이) 가 조금 다르기 때문에 별생각없이 앞뒤 가리지않고 그리스도 예수고도 하고 예수그리스도라고도 말을 하는데 엄밀하게 따져보면 위와 같은 경우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은 댓글로 문의 하신분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댓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지혜가 부족할때에 충만한 지혜를 허락하여 주심으로 사망의 권세를 말씀으로 이기도록 도와주시며 마귀들의 일을 멸(滅)하게 하시는 예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에게 은총을 베풀어 주셔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는 (義)롭게 나타나는 숫자에 모두 들어갈수있도록 은혜와 평강과 사랑을 베풀어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82번째 시간으로 [ 오바댜의 에돔에 대한 묵시(默示)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오바댜 1 : 1- 10 → 오바댜의 묵시(默示)

(主) 여호와께서 에돔에 대(對)하여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소식(消息)을 들었나니 곧 사자(使者)가 열국중(列國中)에 보내심을 받고 이르기를 너희는 일어날지어다 우리가 일어나서 그로 더불어 싸우자 하는 것이니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를 열국중(列國中)에 미약(微弱)하게 하였으므로 네가 크게 멸시(蔑視)를 받느니라  바위틈에 거(居)하며 높은곳에 사는 자(者) 네가 중심(中心)에 이르기를 누가 능(能) 나를 땅에서 끌어내리겠느냐 하니 너의 중심(中心)의 교만(驕慢)이 너를 속였도다 

 

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지라도 내가 거기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혹시(或時) 도적(盜賊)이 네게 이르렀으며 강도(强盜)가 밤중에 네게 이르렀을지라도 그 마음에 만족(滿足)하게 취(取)하면 그치지 아니하였겠느냐 혹시 포도를 따는 자가 네게 이르렀을 지라도 그것을 얼마쯤 남기지 아니하겠느냐

 

네가 어찌그리 망(亡)하였는고 에서가 어찌 그리 수탐(搜探) 되었으며 그 감춘 보물(寶物)이 어지 그리 탐색되었는고 너와 약조(約條) 한자(者)들이 다 너를 쫓아 변경(邊境)에 이르게 하며 너와 화목(和睦)하던 자들이 너를 속이고 이기며 네 식물(植物)을 먹은 자들이 네 아래 함정(陷穽)을 베푸니 네 마음에 지각(知覺)이 없음이로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날에 내가 에돔에서 지혜(智慧) 있는 자를(滅)하며 에서의 산(山)에서 지각(知覺) 있는 자(者)를 멸(滅)하지 아니하겠느냐 두만아 네 용사(勇士)들이 놀랄것이라

이로 인(因)하여 에서의 산에 거민(居民)이 살육(殺戮)을 당(當)하여 다 멸절(滅絶)되리라 

네가 네 형제(兄弟)야곱에게 행(行)한 포학(暴虐)를 인(因)하여 수욕(羞辱)을 입고 영원히 멸절(滅絶)되리라

 

 

오바댜의 말씀은 1장으로 되어있어서 어디서 말씀을 끊어서 말씀을 하기도 애매하여서 본문 말씀을 길게 적어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1장 1-10절까지의 말씀을 먼저 깨달아 보면  10절이하부터 끝가지는 여러분들이 읽어보시면서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10절 이하에 나오는 말씀도 표현만 조금 다르지 거의 같은 말씀의 내용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데는 다음과 같은 점을 알아야 합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볼 줄 알아야 깨달음의 답(答)을 구할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어떠한 흐름인가?

 

1)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비유 /  2) 이삭은 예수님을 비유 /  3) 야곱은 믿은 자들의 비유/

야곱의 12 아들을 통하여 12지파가 되어 하나님을 섬기게 되는 믿는 자들이 야곱의 아들들을 통하여 나오게 되는 흐름을 파악하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흐름을 알지 못하면 야곱에 가서 막히게 됩니다

즉 이삭의 아들인 야곱에 가서 쌍둥이를 낳게 되는데 이들 중에서 형(兄)인 에서인 에돔 족속은 멸절(滅絶 =하나님의 구원함을 받지 못함) 되고 동생인 야곱은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게 되어 12 아들이 12지파로 구분되어 땅을 분배받은 축복을 받게 되어 온 세상에 각지파의 사람들이 분포되어 살고 있는 원인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날까지 즉 하나님의 심판의 날까지는 아담부터 시작하여 노아의 세 아들 셈, 함, 야벳, 그리고 족보가 내려오면서 존재하던 족속들 , 그리고 아브라함의 처 사라만이 낳은 이삭의 아들로 이어지는 족속으로만 되어있지 않고 하갈이 낳은 이스마엘의 족속들, 그리고 아브라함의 후처 그두라가 낳은 족속들이 모두 이 세상에 널리 퍼져서 살아가고 있음을 간과하면 안 됩니다

 

성경말씀에 나와있던 사람들의 이름을 가진자들의 후손들은 모두 오늘날까지 존재하여 번성하여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에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아담의 후손들과 뱀이 계시록에 다시 등장하여 용(龍)이 되어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음을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것입니다(계 12 : 9 )

 

 

그러므로 특히 성경말씀을 읽으실 때에 사람들의 족보는 많이 읽어서 마음판에 새겨야 합니다

이 족보의 이름들이 아주 중요합니다

성경말씀을 읽으시다 보면 전쟁하는 싸움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에서의 후손인 아말렉, 타락한 고라족속 등.... 

아브라함 사라의 몸종 하갈이 낳은 이스마엘. 

아브라함의 후처 그두라가 낳은 시므란, 욕단, 므단, 미디안, 이스박, 수아. (창 25 :1-2)

함의 자손들인 가나안, 블레셋, 앗수르, 니느웨, 시돈, 여부스, 아모리, 기르가스, 히위,  등등....

 

 

족속들간에 싸움이 나면 즉각 이들이 누구의 후손인가를 알고 있으면 말씀을 깨닫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창세기에 많이 나오는 사람들의 족보를 계속 반복 읽으셔서 마음판에 새겨놓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마태복음 1 :1-16 , 누가복음 3 : 23-38 억지로 외우려고 하시지 마시고 시간 있을 때에 하루에 한 번씩만 읽으시면 한두 달이면 저절로 암기가 됩니다   

그러면 성경말씀을 보실 때에 이 족속들이 세상에 퍼져서 살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싸움에 나가는 일 , 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적하는 말씀들에 이름이 나올 때 쉽게 깨달음과 해석이 가능하게 되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은 175세를 살았습니다

아브라함은 86세에 하갈에게서 이스마엘을 낳았고(창 16 :16 ) 100세에 사라에게서 이삭을 낳았고(창 17 :17)

그리고 137세에 그두라를 아내로 맞아들여서 무려 6명의 아들을 낳았습니다 (창 25 : 1-2 )

그런데 본처에서 낳아진 아들이 아닌자들이 끝까지 하나님을 섬겼습니까? 배반하는 자들로 나타납니다

 

무슨 말인가?

오늘날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낳아지지 아니한 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열심히는 믿은다고 하는데(성경의 겉말 씀에서)결국은 배척하며 배반하는 일로 나타난다는 말입니다

 

특히 아브라함은 그두라의 아내를 맞아 38년을 함께 살면서 6명의 아들을 낳았습니다

1) 시므란 2) 욕산 3) 무단 4) 미디안 5) 이스박 6) 수아 

그런데 욕산은 스바와 드단을 낳았는데 드단의 자손중에 앗수르 가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북이스라엘은 어느 족속에게 멸망당하였습니까?

아브라함의 아내 그두라가 낳은 후손인 앗수르 족속에게 망하였습니다 (창25 : 3 )

 

▣남유다는 어는 족속에게 멸망당하였습니까?

함의 자손 아모리 족속 세운 바벨론( 바빌로니아) 에게 멸망하였습니다(창 10 :16 )

 

 

그러므로 창세기에서의 하나님은 사람이 남자와 여자가 만나 한 몸을 이룰지라고 말씀하셨음에도 한 아내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일부다처제로 많은 악의 씨앗의 아들들이 나타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대적하는 자들로 나타난 것을 볼 수 있는것입니다

 

이는 오늘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신랑이 되며 믿은 자들이 신부가 되어 혼인잔치를 벌리고 있습니다

거짓 목자를 남편으로 맞아들이고 믿은 신자들은 예수님을 남편으로 맞아 영접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불법을 저지르며 외간 남편과 간음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의 아내들이 본남편인 예수님을 버리고 거짓 남편과 혼인하여 살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는 말로 모두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없는 것이며 온 세상에는 각종 교파들로 나뉘어서 주님을 믿는다고는 말하고 있으나 이는 믿음이 아니라 불법이 성행하는 곳에서 믿음 아닌 믿음을 하며 예수님을 배척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오바댜 선지자의 말씀은 전장에서 이미 여러 모양으로 이미 다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께서 오바댜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에서(에돔)와 야곱(이스라엘)에 대하여 다시 말씀하시므로 말씀을 살펴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에서의 족속과 야곱의 족속만이 존재하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민수기에서 인구조사를 왜 각지 파별로 하는지의 뜻을 정확히 이해를 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말씀을 대충 알고 넘어가면 성경 전체의 말씀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게 되고 에서가 배가 고파서 장자의 명분을 떡과 팥죽(粥) 한 그릇으로 동생인 야곱에게 장자의 명분을 팔아먹었으므로 하나님이 형(兄)인 에서는 미워하여 버리시고 동생(弟)인 야곱에게는 하나님이 축복을 주셨다는 정도의 상식 수준의 성경말씀을 아는 것으로 끝이 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성경말씀을 알게 되면 이는 동화책에 나오는 말과 같은 이야기가 되는 것이며 하나님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말씀은 인생들이 써놓은 생명이 없는 소설책과 다를 것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겉말씀으로 성경말씀을 아는 것은 성경말씀을 아는 것이 아니라 성경책을 읽어보는 차원이 되므로 생명책인 성경말씀이 이스라엘 민족과 하나님과의 벌어진 하나의 사건의 일로 일반적인 하나님의 책이다 라는 정도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성경의 겉말씀을 읽고 아는 상식의 신앙으로 마치 천국을 가는 것처럼 생각을 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설교는 오히려 가시나무와 엉겅퀴가 되어 나의 령혼을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게 하는데 오히려 득(得)이 되기보다는 실(失)이 더 많이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이삭이 낳은 아들 에서와 야곱에 대한 말씀이 성경말씀의 전체를 이루고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무엇 때문에 쌍둥이로 태어난 에서와 야곱이 성경말씀에서 주류(主流)를 이루고 있는가를 오바댜 선지자의 말씀을 통하여 자세하게 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먼저 이삭의 쌍둥이 아들로 태어난 아들인 형(兄)되는 에서와 동생(弟)되는 야곱에 대하여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인물 한 사람이 또 있는데 바로 어머니인 리브가 가 되겠습니다 

이러한 모든 일들은 어머니인 리브가에 의하여 결정이 되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쌍둥이 아들 중 형인 에서와 동생인 야곱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어머니인 리브가가  결정한 일들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내 어머니라 라고 말씀하신 내용을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오늘날 믿음을 하는 일에도 어머니가 아주 중요한 영생과 사망이라는 것을 결정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나(我) 자신을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으로 낳아주시는 어머니가 누구입니까?  령으로 계신 예수님입니다   쌍둥이의 두 아들의 어머니인 리브가가 훗날에 나타나실 예수님을 예표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아니 예수님은 남자인데 사람을 낳은다는 말인가?

그러므로 육적인 눈을 가진자를 소경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말씀처럼 너희가 (깨닫지 못한 서기관 바리새인,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자들을 말함) 소경 되었더면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겠다고 차라리 말을 하면 소경에서 눈을 뜰 수 있는 기회가 있겠으나 )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 하니 (성경의 겉말씀에서 행위적인 믿음으로 깨달음이 없이 성경말씀을 읽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뜻을 안다고 세상에 속한 말씀으로 설교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면서 성경말씀을 본다고 말하는 비진리의 믿음을 하므로 )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죄가 그냥 있다는 말씀입니다) (요 9 :41 )

 

 

물론 오늘날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영생하는 자로 나타나는 자들이 예수님으로 하여금 예표가 되는 자들인 것은 말할 것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 곳곳에서 예수님은 진리 말씀안에서 믿는 자들의 예표(豫表)로 나타나고 계신데 특히 이삭의 아내 리브가인 야곱의 어머니도 예수님의 예표(豫表)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말은 저에게 처음 들어보실 것입니다(창 24 :60)  

 

제가 이렇게 말하면 이 사람 이단(異端)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시기 이전에 먼저 본인이 얼마나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고 있는가를 생각하여 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마음이 드시는 분들은 아직 육(肉)에 속한 자요 령(靈)에 속한 자가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류호돈 성경교실은 하나님의 많은 백성들이 예수님의 령적인 음성을 듣고 영생하도록 하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처소(處所)에 이를 수 있도록 문(門)을 열어놓은 역할을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아니하고 세상 목자들과 똑같은 말씀으로 설교하고 전파한다면 구지 블로그를 새로 만들어서 세상에서 할일도 많은데 구지 시간을 낭비하면서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또 증거 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세상 목자들도 많은데 저까지 합류한다 한들 여러분들에게 무슨 소득이 되겠습니까

어떠한 소득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 소경 목자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증거 하여 드리기 위하여 직장을 다니면서도 시간을 할애(割愛)하여 말씀을 증거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시간이 많이 있다고 성경말씀을 많이 깨달아 알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생각을 한다면 어떻게 육적인 삶을 살아가면서 예수님 앞에 합당한 믿음을 할 수 있겠습니까 

회사고 개인사업이고 다 집어치우고 성경말씀만 보고 있으면 많은 깨달음이 있을것으로 생각하면 오해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들이 육신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냉수 한 그릇 준 자를 잊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으며 또한 겨자씨만 한 믿음을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듣는 귀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3년간의 세월이 아니라 한 80살 정도 사시면서 3년이 아닌 30년 정도의 시간으로 온 세상을 다니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였다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었을 것으로 생각이 되시는가요?

 

 

예수님은 3년간 제자들을 가르치며 함께하였으나 이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에 다 도망간자들입니다 이처럼 믿음이라는 것은 육적인 생각으로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존재의 성질이 아닙니다

 

눅 23 :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바로 오늘 이시간 육적인 삶을 살아가면서 목자나 신자나 구분이 없이 만백성 모두가 자기자신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거룩한 산제사로 드려야 하는것입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 : 9 )

 

왜 인생목자는 필요가 없다는 말인가 ?

거룩하신 령으로 계신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믿는자들과 함께 하늘나라의 일을 하고 계시기 때문인것입니다 (요 5 :17 ) 

 

롬 12 :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善)하시고 기뻐하시는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 하도록 하라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듣는 귀가 없으므로  아직도 인생목자인 세상에속한 목자를 따라다니며 섬기며 아까운 육신의 생명이 있는 동안의 시간를 모두 낭비만 하고 있는 우(愚)를 범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많은 목자들이 자기가 먹고 살것은 본인들이 어떠한 일을 하던지 벌어서 먹고 살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세상에서 먹고 사는일과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과는 아무상관도 없는 일입니다

 

 

목자들이 세상에서 직장이던 개인사업이던 본인들이 먹고 사는 일을 하지않는다고 하여서 직장을 다니며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사람보다 특별나게 성경의 겉말씀도 더 알아야 할것도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저의 개인적인 주장으로만 알지 말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고자 하는 신자들에게 무슨 세상에속한 가이사의 것인 돈이나 헌금을 받은 일은 의(義)로운 일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생이라는 생명을 값없이 주시는데 어찌하여 목자들은 하나님의 일을한다고 신자들에게 십일조니 헌금이니 하며 돈을 받습니까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조상들의 유전적인 신앙은 버려야 함에도 계속 이어받아 신자들에게 금품을 받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 예(禮)라는 말씀은 성경말씀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왜 돈을 받습니까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삯을 받은것입니까 (사 1 : 11-13 )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주님을 잘섬기겠다는 생각으로 일을 한다는것이 오히려 불법을 행하는자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기도하는집이지 하나님과 예수님 말씀팔아 장사하는곳이 아닙니다

이러한 행위들이 오늘 살펴볼 에돔이 행한 일임을 깨닫고 에돔의 신앙에서 떠나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육신을 떠나신 후에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받은 후에 제자들은 육신의 목숨 정도는 생명으로 조차 생각지 않고 주님 앞에 과감히 다 버리고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비로소 믿었으며 예수님의 참제자로 나타났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믿는 자들은 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고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으로는 결코 예수님을 믿은 믿음은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이 에돔의 신앙인것입니다 

 

 

우리 전(前) 세대들이 많은 눈물과 피를 흘리면서 죽음으로 성경말씀을 이루어 놓아 씨를 (씨 = 하나님 말씀 눅 8 : 11) (세상)에 뿌려놓았으므로(성경말씀) 후(後) 세대(世代)에 참예한 자들은 이 씨(열매)가 잘 자라서 추수의 결실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씨가 결실하기까지는 육적인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고 령적인 일이기 때문에 증거 하는 사람의 말씀을 보고 듣고  믿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는 증거 하는 자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말씀을 증거 하는 자는 말씀을 실상(實狀)으로 증거하는 것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명령하신 일에 순종하며 나의 사명은 끝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전(傳)하는 말씀을 믿고 믿지 않는 것도 여러분의 의사(義思)에 달린 것이지 이를 강제로 믿도록 할 수 있는 일도 아닌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깊이 생각하면 나의 믿음이 어떠한 믿음을 하여야 하는가를 냉정한 마음으로 판단할 수 있는 지혜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증거할때에는 어느 누구나 짝의 말씀을 보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증거하는데 특별히 준비라고 할것이 없는것입니다 

이는 저뿐만이 아니라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그러므로 바른 선지자의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안다는 것은 너무나 쉬운 일입니다 (마 11 :28 -30 )

 

다만 사도바울의 말씀과 같이 천국 가는 향방(向方)을 모르고 허공을 향하여 치는 것같이 사망과 싸우는 일은 알곡은 없고 쭉정이만을 모아들이는 자가 되므로 천국이 아닌 엉뚱한 곳으로 가서 어려운 신앙을 하게 되며 필경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고전 9 : 24-27 )

 

 

에서와 야곱에 관한 말씀에 대하여는 창세기 27장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창세기 27장의 일부입니다 

 

창 27 : 1-7 이삭이 나이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이지 못하더니 맏아들 에서를 불러 가로되 내 아들아 하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이삭이 가로되 내가 이제 늙어 어느 날 죽을는지 알지 못하노니 그런즉 네 기구 곧 철통과 활을 가지고 들에 가서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나의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다가 먹게 하여 나로 죽기 전에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

 

이삭이 그 아들 에서 에게 말할때에 리브가가 들었더니 에서가 사냥하여 오려고 들로 나가매 리브가가 그아들 야곱에게 일러 가로되 네 부친이 네 형 에서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내가 들으니 이르시기를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가져다가 별미를 만들어 나로 먹게 하여 죽기 전에 여호와 앞에서 네게 축복하게 하라 하셨으니. 

 

위 말씀에서는 이삭을 하나님으로 비유하여 리브가가 하나님의 말씀을 몰래 엿듣는것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야곱에게 에서가 사냥에서 돌아오기 전까지 별미를 만들어 먼저 이삭에게 드렸던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교회에서 전도하여 신자를 모으는 것을 산에 가서 사냥한다고 말하는데 이러는 시간 동안에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별미(別味=말씀 깨달음) 먼저 하나님에게 산제사를 올려 드렸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믿음으로 의(義)에 이른다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롬 10 :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義)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是認)하여 구원(救援)에 이르느니라

 

말씀을 깨닫는것을 마음으로 믿은다고 말하는 것이며 이는 령적인 믿음을 시인(是認)하는 것이 되는 것이며 결국은  구원(救援)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의 겉말 씀에서 믿은 믿음을 행위적인 믿음이라고 말하는 것이며 이를 육신의 행위에 의한 율법적인 신앙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세상에속한 설교의 말씀으로 신앙을 하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마음에 없으므로 하나님 앞에 입으로 시인(是認)할 것 자체가 없게 되는 것이며 결국 하나님의 영생으로 가는 구원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창 27 : 11-14→ 야곱이 그 모친(母親) 리브가에게 이르되 내 형(兄) 에서는 털 사람이요 나는 매끈매끈한 사람인 즉 내가 아버지께 속이는 자로 보일지라 복(福)은 고사(姑捨)하고 저주(詛呪) 받을까 하나이다 

어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너의 저주는 내게로 돌리리니 내 말만 좇고 가서 가져오라

그가 가서 취하여 어미에게로 가져왔더니 그 어미가 그 아비의 즐기는 별미(別味)를 만들었더라

 

믿은 자들이 연약하여 사망을 이길 수 없는 죄를 이 세상에 오셔서 담당하신 분이 누구입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친히 담당하셨습니다

야곱의 어머니 리브가의 하는 말씀을 보십시오 아들 아곱을 위하여 저주는 내게로 돌리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리브가의 재빠르게 행동하는 것을 보고 깨달음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별미(別味=말씀 깨달음) 만들어서 야곱을 이삭 아버지로부터 축복을 받게 하였던 분은 어머니 리브가가 한 일이지 야곱이 한일이 아닙니다 야곱은 어머니 리브가가 시키는 대로 순종을 하였을 뿐입니다 

오늘날도 별미을 만들어서 믿은 자들에게 주시고 직접 저주를 십자가를 통하여 받으신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에서에게로 갈 축복을 야곱이 가로채게 된 것은 어머니 리브가가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날도 장자인 조상의 유전을 따라 신앙하는 자들의 축복을 가로채서 생명의 말씀 안에서 령적인 깨달음의 믿음으로 나타나는 자들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자는 다름 아닌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깨달음의 별미(깨달은 말씀 = 생명의 말씀)를 빨리 만들어서 주님에게 주신 야곱의 어머니 리브가의 믿음을 보고 이같이 준행하여야 함을 강조하신 분이 사도바울입니다 

 

고전 9 :24 →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賞=영생 비유) 타는 자는 하나인 줄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운동장은 세상을 말합니다 목적지인 천국을 향하여 모든 믿는 자들이 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賞) 타는자는 많지 않으니 달음질하라는 말씀으로 믿은 자들에게 당부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나 자신의 믿음은 나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는것입니다  스스로 점검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육신의 생명이 다 하는 날 기쁜 마음으로 육신을 떠나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시는 처소로 옮겨가서 영생이라는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영원한 안식에서 기쁨과 희락이 넘치는 하늘나라에서의 삶이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창 27 : 27 → 그가 (야곱) 가까이 가서 그에게( 아버지 이삭) 입 맞추니 아비가 그 옷의 향취(香臭)를 맡고 그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의 복(福)주신 밭의 향취(香臭)로다

 

하나님에게 축복을 받은다는 말은 다른 말로는 영생을 얻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육신의 행위적인 믿음에는(성경의 겉말 씀에서는) 향취가 없으므로 하나님 아버지와 입을 맞출 수도 없으며(합당한 믿음이 될수없으므로) 하나님 아버지로 하여금 믿은 자들의 옷(말씀)에서 향취 (별미의 냄새 = 영생하는 생명의 냄새 =깨달은 말씀의 향취 )의 냄새를 맡으시게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는자는 하나님과 입 맞추며 축복을 받을수 있는자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성경말씀은 모두가 비유로 기록되었으니 깨달아야 한다는 말씀에 순종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이 향취를 맡으실수 있는 별미의 믿음을 소유하게 되는것입니다

 

 

아버지이신 하나님이 아들의 향취의 믿음의 냄새를 맡으시고 (福= 영생 시 133 : 3) 받을 자들을 이 세상인  (세상)에서 찿으셔서 비로소 믿은 자의 향취의 생명의 냄새를 맡으시고 축복하여 주심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향기로운 향취(香臭)의 냄새가 영생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는 것임을 깨달아 알아야 할 것입니다

향(香=향기 향) 은 성도들의 기도(祈禱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것) 들이라 (계 5 : 8 )

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별미가 없는 이미 죽어 육신의 썩은 냄새를 하나님께 드리면서 축복을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하는 어리석은 자의 믿음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계 3 : 1 )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렘 49 : 7-22 / 겔 25 : 25 : 12-14 / 욥 1 : 1-4 / 렘 49 : 14-16 / 민 24 :21-22 /

사 14 : 13-15 / 렘 49 : 9 /렘 49 :10 / 시 41 : 9 / 렘 49 : 7 / 사 29 : 14 / 겔 35 : 2 /

암 1 : 12 / 대상 1 :45 / 민 20 : 20-21 / 겔 35 : 9 /

 

1) 오바댜의 묵시(默示)

(主) 여호와께서 에돔에 대(對)하여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오바댜에 대한 부모(父母)나 형제자매 등  어떠한 말씀도 성경말씀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다만 오바댜라는 말은 여호와의 종(從)이라는 뜻과 또한 여호와를 경외하며 믿은 자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묵시(默示)라는 말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비유로 육적인 눈으로 성경의 겉말씀을 그대로 읽어서는 말씀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도록 기록하여 놓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오바댜라는 선지자는 다른 선지자와 다르게 야곱의 장자(長子) 에서인 에돔에 관한 죄악과 심판에 대한 말씀으로만 이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오바댜 선지자는 왜그렇게 에돔에 관한 말씀만 하셨는가 ?

 

에서 인 에돔의 죄악이 오늘날도 이 세상에 관영(貫盈)하여 널리 퍼져 있음을 말씀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장자의 명분인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신앙하는 자들이 돈 몇 푼에 탐욕으로 령적인 소경이 되어

장자의 명분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의 축복을 빼앗기고 받지 못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인생들의 믿음은 령적으로 보면 에서의 믿음과 야곱의 믿음으로 나누어지는 것입니다

에서에 속한 믿음은 육적인 입술로는 축복 타령을 하고 있으며 육적인 배부름과 령적인 구원을 양쪽 모두를 취하고자 하는 자들을 말하는 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신앙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죄악이 큰 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고자 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잠언 23 : 23 진리(眞理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생명의 말씀) 를 사고서 팔지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 할지니라 

 

저나 이 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이나 진리말씀을 전파하는 일에 단돈 1원한장이라고 받지않는자가 되어 하나님의 일꾼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삯꾼목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 값없이 영생을 믿은자들에게 주신것같이 하여야 할것이며 하나님 아버지가 거룩한것과같이 믿은자들도 거룩하게 나타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벧전 1 : 13-16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그리스도의 나타나실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때에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할때에 ) 좇던 너희 사욕(私慾)을 본(本 =근본) 삼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거룩이라는 말은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살아서 존재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세상에는 거룩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뿐입니다 

또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믿음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들만이 거룩할수 있는것입니다 

 

거룩이라는 말을 인생 목자들은 구별된 삶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다 같은 인생의 삶에 무엇이 어떻게 구별이 된다는 말인지 알아들을수가 없는것입니다

행위적인 것으로 말한다면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인생은 거기서 거기이지 특별히 별로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율법의 계명을 지킬수없으면서 무엇으로 구별된 삶을 살아간다는 말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무엇인가 본인들과 함께하지 않는자들과의 차별화된 어떠한 구별된 삶을 말하였는데 이는 거짓말장이가 되는것입니다 (요 8 :44 )

 

그러므로 먼저도 말씀드린것과 같이 예수님은 마음에 음욕(淫慾)을 품은 자마다 이미 간음(姦淫)하였다고 말씀하셨는데 육신을 가지고 있는 인생이 하나님을 믿으면 감히 어떠한 다른 사람들과 구별된 삶으로 신앙을 하는것처럼 말하는자들에게 쐬기를 박아버렸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신앙인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이 곧 육(肉)적인 신앙을 하는것이므로 거룩이라는것은 육신의 생각안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야 비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처럼 진리안에서 믿은자들도 거룩하여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에서 인 에돔의 육적인 신앙과 야곱의 령적인 신앙이 구분되어지는것을 지금 오바댜 선지자가 말씀하고자 하는 핵심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언제나 거짓 선지자들은 달콤한 말로 육에속한 말씀으로 설교하므로 많은 무리들이 몰려 갑니다

그러나 이들이 곧  령적으로 보면 에돔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말에 속아 넘어가서 신앙을 하게 되면 천국이라는 나라는 상상속에 존재할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에서인 에돔의 신앙를 하는것이 하나님이 보실 때는 매우 큰 죄악인것입니다(암 1 : 11 )

 

창 25 : 31-34 → 야곱이 가로되 형(兄)의 장자(長子)의 명분(名分)을 오늘날 내게 팔라 

에서가 가로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야곱이 가로되 오늘내게 명세하라 에서가 명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야곱이 떡과 팥죽(粥)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서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輕忽)히 여김이었더라 

 

육신적인 성경의 겉말씀으로 보면 에서의 잘못이 크게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단만 배가 고파서 곤비(困憊)하여서 장자의 명분을 동생인 야곱에게(예수님의 몸 = 피뿌린옷 = 진리말씀)  팥죽 (粥=마신다고 하심 = 포도주 = 예수님의 언약의 피(血) = 생명에 이르는 깨달은 말씀) 과 맞바꾸는 신앙으로 이삭인 아버지로 하여금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지 못하였다는 것이 가장 큰 죄악로 남은 것입니다  ( 막 14 : 22- 25 ) ,  (고전 11 : 23-26 )

 

또한 기회를 보아서 동생인 야곱을 죽이려고 하였던 것이 죄 중에 가장 큰 죄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머니인 리브가는 동생 라반인 외삼촌이 살고 있던 밧단아람으로 야곱을 피난하게 도와주고 다시 본고향으로 돌아오게 됨을 보게 되는데 이는 야곱이 거짓으로 형인 에서를 속였다기보다는 모든 일은 리브가 인 어머니에 의하여 이루어진 일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리브가의 관계를 잘 살펴 보아야 합니다 

애굽으로 피난을 갔다가 다시 베들레헴( 떡집 = 말씀의 깨달음) 으로 돌아오는 사건을  단지 헤롯왕이 2살 아래로 다 죽이려고 하니까 애굽으로 피신한것으만 알면 지혜가 없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 : 13- 15)

그러므로 리브가와 예수님에 대한 상관관계(相關關係)에 대하여 깊이 묵상을 하여 보시고 깨달음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우리가 믿음을 하면서 잠깐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신앙을 하다가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령적인 지혜의 신앙으로  진리 말씀(가나안 땅)으로 돌아오게 됨을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도 교회 다니는 분들이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것 중에  잘못이라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죄에서 떠나 구원을 받기 위하여 교회를 다니는데 잘못된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령적인 눈으로 보면 성경의 겉말 씀에서 신앙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인생목자와 함께하는것이 죄가운데서 하나님을 믿은 신앙을 자랑을 하는 어리석은 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면서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의(義)로운 자로 나타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에 하나님을 믿은자가 없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믿은자들은 많이 있었으나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듣는 자가 없었으므로 롯의 믿음을 알아본 자가 없었으므로 그성(城)에 의(義)로운 신앙을 하는자가 없었던 것입니다 

멸망당한 이들의 조상이 에돔이 되는데 오늘날까지 지속적으로 유전으로 내려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에돔과 야곱의 믿음에 대하여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스스로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축복은 영생을 말씀하시는 것이므로 축복을 받지 못한자는 결국은 죄인중에 죄인이 되어 영원한 음부인 사망가운데 있게 된다는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오바댜 선지자는 이러한 육적인 신앙으로 영생이 없는 자들의 믿음에 대하여 에돔을 들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바댜 선지자가 오늘날 우리들에게 하시고자 하는 말씀의 핵심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2) 우리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소식(消息)을 들었나니 곧 사자(使者)가 열국중(列國中)에 보내심을 받고 이르기를 너희는 일어날지어다 우리가 일어나서 그로 더불어 싸우자 하는 것이니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무슨 소식을 들었다는 말입니까 ?

사자(使者= 하나님의 일꾼)에 대한 소식을 들었다는 말입니다 

그 사자(使者)가 열국중(列國中)에 보내심을 받고 즉 온세상에 보내심을 받고 이르기를 너희는 일어날지어다  우리가 일어나서 그로 더불어 싸우자 하는 것이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바댜 1 :1-10절까지의 말씀은 에레미야 49 : 14- 16 까지의 말씀을 반복하여서 다시 에돔에 관하여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오바댜와 에레미야 49장을 모두 읽어보시면서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소식(消息)을 들었던 사자(使者) 는 에돔인 마귀에 대항할수 있는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의 일꾼에 대한 소식을 들었다는 말입니다

아직까지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고 신앙을 하였는데 비로서 비유인 성경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 아는 하나님의 일꾼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사자(使者)가 열국중(列國中)인 온세상에 퍼져서 보냄을 받고 일어나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곧 마귀인 에돔과 대적하여 일어나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마귀라는 말은 요 8 : 44절 에서 말씀하고 있지만 마귀라는말은 하나님을 믿은자들중에 비진리 말씀안에서 잘못된 신앙을 하는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저주를 내린자를 마귀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자가 곧 에돔을 그림자로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보여주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使者)는 누구와 싸운다는 말인가 ?

물론 에돔과 싸운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에돔으로 나타난자들의 신앙이 어떠한지 보겠습니다

 

 

요한 1서 3 : 8- 9 → 죄를 짓는자마다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것은 마귀의 일을 멸(滅)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로 난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 (생명의 깨달은 말씀)가 그의 속에 (居)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무슨 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마귀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요 8 :44 )

위 말씀에서 보니까 마귀가 눈에 보이지 않는 그 어떠한 것을 말씀함이 아닌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귀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너무 직설적인 표현이라고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성경말씀대로 증거할뿐입니다

어느누가 감히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여 증거할수 있겠습니까 

이들이 에돔에 속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씨(생명을 깨달은 말씀)가 그 마음속에 없는자들인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使者= 하나님의 일꾼)들이 일어나서 에돔에 속하여 신앙하는자들과 싸우고자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하나님이 보낸 사자(使者)라고 말하는것이며 어느누가 감히 하나님이 보낸 사자와 싸움이 가능하겠습니까  령적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들과의 싸움임을 잊으면 안됩니다 

육적인 사람끼리 만나서 본인들이 믿고 있는 교파의 교리의 신앙으로 잘잘못을 따지자는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엡 6 : 10-12 → 종말(終末= 본인의 육신의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  너희가 주(主)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 지고 마귀의 궤계 (詭計=속여서 계산하여 이익을 챙김) 를 능(能)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全身甲胄)을 입으라

우리의 씨름(싸움)은 혈(血)과 육(肉)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政事)와 권세(權勢)와 이 어두움의 세상주관 (世上主管者) 들과 하늘에 있는 악(惡)의 령(靈)들에게 대(對)함이라 

 

 

믿은분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성경말씀이 말하는 뜻에 대하여 말씀을 차분히 대화하면 좋은데 조금 시간이 지나면 난데없이 화를 내며 자기들이 믿고 있는 교파의  주장을 관철시키려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자기 주장을 상대방에게 옳게 보여 주장한다고 무엇이 유익한것이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진실을 말하여도 믿은자들에게 죽음이라는것을 당하는것을 보면 인간들이 얼마나 악(惡)함을 알수 있습니다  에돔에 속한믿음을 하는자들은 겉으로는 경건한것 처럼 보이나 경건의 능력은 없다고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그들 마음가운데 없다는 말씀입니다 

 

 

이런경우 인생의 어리석음을 보게 되는데 마음을 관찰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고계신데 교단과 교파가 없으면 이단이고 정통이 아니라는 말씀들을 많이하는것을 보는데 이해가 안되는것은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것을 가지고 성경말씀과 연관을 시키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도 없는 허무맹란한 말로 성경말씀을 합리화 시키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러한 행위를 하는자들이 에돔에 속한 신앙을 하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요 12 : 36-37 내가(예수)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無益)한 말을 하든지 심판(審判)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審問)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義)롭다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定罪)함을 받으리라 

 

왜야하면 무슨 무익한 말을 할지라도 그 말한것에 대하여 심판날에 심판을 받아야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여 전파한다는것은 하나님으로 부터 성령(거룩한 말씀)을 받지 아니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로 하는 말씀의 증거는 무익한 말이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간단하게 생각하고 교회나오면 구원받아 천국간다는 말도 신중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책임질말은 차라리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저도 예전에 말씀을 깨달아 알기전에는 교회에서 전도 배가 운동한다고 전도한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합당한 믿음을 하지 못하였을 경우에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은것을 회개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육신의 입으로 예수님 무슨 일을 하였는데 잘못하였습니다  회개 합니다 라는 말은 회개가 아닌 양심으로 육신에 속한 세상적인 자기 반성(反省)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교회의 인원을 늘리기 위하여 부흥회를 하고 사경회를 하고 여러 모임을 하여서 사람을 모으는 일은 전도가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겉으로 보면 그럴듯하게 보입니다 당연한 전도의 방법으로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늘나라는 이렇게 전도하여 깨닫지못한 많은 무리들이 모여서 이루어지는 나라가 아닙니다

청함을 받은자들로 이루지는 나라가 아니고 택함을 받은자들로 이루어지는것이 천국인 하늘나라가 되는것입니다 (마 3 : 1-17 )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으로 사망의 권세를 가지고 있는 마귀와 대적하는것이 아닙니다 

나자신이 육(肉)적인 믿음에서 령(靈)적인 믿음으로 바꾸는 과정의 싸움을 말하는것인데 이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으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계속 신앙할것인가 ? 아니면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신앙으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마음에 합당한자로 나타날것인가를 생각하는 마음에 씨름을 하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씨름한자가 야곱으로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씨를 하여 이기므로 야곱에서 이스라엘이라는 하늘나라의 이름을 받은것을 생각하여야 쉽게 이해가 될것입니다 

자기자신을  사망과 영생이라는 에돔과 야곱의 믿음중에서의 어느쪽을 택할것인가? 하는 싸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를 열국중(列國中)에 미약(微弱)하게 하였으므로 네가 크게 멸시(蔑視)를 받느니라 

바위틈에 거(居)하며 높은곳에 사는 자(者)여 네가 중심(中心)에 이르기를 누가 능(能) 나를 땅에서 끌어내리겠느냐 하니 너의 중심(中心)의 교만(驕慢)이 너를 속였도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를 열국중(列國中)에 미약(微弱)하게 하였으므로 네가 크게 멸시(蔑視)를 받느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이처럼 세세하게 알고 계심에 놀라게 됩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믿은자들중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영생할수 있다고 말하면 무시당하는정도가 아니라 임의 대로 해석한다면서 성경은 기록된 그대로 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말씀을 증거하는자를 멸시(蔑視)하는데 당하여 보지 않는분들은 잘 모르실것입니다 

저주의 말로 멸시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경우는 그냥 말없이 그자리를 떠나는것이 현명합니다 

세상에속한 말로는 당하지 못하며 또한 마음에 상처만 남게 되기 때문입니다 

선악(善惡)간에 판단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것이기 때문에 인생들앞에서 옳고 그름을 따질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세상에서는 에돔족속들의 신앙앞에서는 진리말씀을 가지고 신앙하는자를 아주 미약하게 하였음으로 마귀인 에돔족속에 속하는자들의 기세(氣勢)가 당당한것입니다

 

그렇다면 진리안에서 믿은자들을 하나님은 왜 미약(微弱)하게 하신것인가 ?

아직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이르지 않았기 때문인것입니다 

사람개인의 심판은 개인적으로 받는것이며 또한 전체적인 만백성을 향한 세상의 심판은 이르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택한자들이 차기까지 기다리고 계신것입니다

 

계 6 : 9-11→ 다섯째 (因=깨달은 령적인 말씀)을 떼실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靈魂)들이 제단아래 있어 큰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大主宰=령으로계신 대제사장이신 예수)여 땅에 거하는자들을( 깨닫지못한자들을) 심판하여 우리피 (죽음을 당함)(伸寃 펼신 원통할원 = 원통한 일로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쓰고 죽은 한을 풀어달라는 말씀임)

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두루마기 (영생에 이르는 깨달은 말씀)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暫時)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自己)처럼 죽임을 받아(죽임을 당한자뿐만 아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육신이 죽은자들) (數 = 144,000)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창세(創世)이래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알아듣고 또한 말씀을 깨달아서 생명의 말씀안에서 영생에 거하며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자들이 많지 않다는 말씀을 예수님이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생명의 말씀인 진리 말씀안에서 믿음을 지킨다는것은 감히 인생으로서는 상상할수없는 축복을 받은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를 열국중(列國中)에 미약(微弱)하게 하였으므로 네가 크게 멸시(蔑視)를 받느니라 라고 말씀하시지만 그 이면(裏面)에는 말할수없는 축복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바위틈에 거(居)하며 높은곳에 사는 자(者) 네가 중심(中心)에 이르기를 누가 능(能) 나를 땅에서 끌어내리겠느냐 하니. 너의 중심(中心)의 교만(驕慢)이 너를 속였도다

 

에돔의 신앙을 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더 정확히 에돔의 신앙이란 육신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말하는데 이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는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지 못한 신앙을 말하는것입니다 

 

바위틈에 거(居)하며.

원래 바위나 돌은 예수님을 비유로 말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에돔의 신앙이 바위를 등지고 바위틈에 거하는데 무슨문제가 있는가 ?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할것은 예수님을 성경말씀으로 비유로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에돔이 말하는 바위틈이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라는 성경말씀인 생명의 말씀틈에 숨어서(바위틈)에서 안전하게 배부르게 먹고 산다는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에돔에 속한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들도 성경말씀가지고 말하지 무슨 다른 타 종교의 교리를 가지고 말하지 않습니다

 

민 24 : 21-22 → 가인족속 (에돔도 령적으로 가인의 후손이 됨 ) 을 바라보며 노래를 지어 가로되 너의 거처(居處 = 신앙하는곳)가 견고하니 (오늘날의 교회 )보금자리 (먹고사는데는 풍족하다는말씀)

바위(비진리에서 신앙하는 많은 무리들 가운데 있다는 말씀임)에 있도다  그러나 가인이 쇠미(衰微)하리니 나중에는 앗수르의 포로가 되리로다 하고.

 

어쩌면 하나님의 일곱눈은 이렇게 자세하게 모든것을 알고 계신지 놀라울뿐입니다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을 깨닫지 못한 하나님의 백성인 우매한 인생들만이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서 교파를 만들어 그들의 견고함을 보여주며 깨닫지못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보금자리를 만들어 거처하고 있으나 결국은 쇠미(衰微)하게 되고 음부로 떨어진다는 말입니다

 

화려한 궁전에는 시랑(豺狼= 승냥이와 이리)이가 울고 있음에도 인생들은 이러한 짐승을 찿아다니며 하나님을 만났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거처의 견고함도 따뜻한 보금자리도 쇠미(衰微)하게 되어 사망의 포로로 남게 된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사 13 : 22 → 그 궁성(宮城)에는 시랑(豺狼)이 부르짖을 것이요 화려(華麗)한 전(殿)에는 들개(犬)가 울것이라  그의 때(時)가 가까우며 그의 날이 오래지 아니하리라 

 

우리가 겉으로 보면 에돔의 화려한 성전들이 영원히 존재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궁성에는 하나님의 선지자가 아닌 짐승들이 울고 있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 깨닫지 못한 짐승들의 신앙이 오래가지 않고 하나님의 심판에 이른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높은곳에 사는 자(者) 네가 중심(中心)에 이르기를 누가 능(能) 나를 땅에서 끌어내리겠느냐 하니.

 

에돔의 신앙을 하는자들이 높은곳에 살고 있다는 말은 세상에서 돈과 명예을 다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인생목자를 유명한 목자라는 말을 하는것이며 여기저기를 순회하며 대접을 신자들로 부터 환영을 받으며 깨닫지못한 에돔의 신앙을 설교하면서 심중에 이르기를 누가 능히 나를 이러한 유명세에서 끌어내릴수 있느냐고 한다는것입니다

 

 

이를 이사야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 14 : 13 - 17 네가 (비유의 말씀을깨닫지못한자)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하나님의목자들)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겠다는 말씀) 내가 북극(北極) 집회(集會)(山)위에 좌(座定)하리라 (북극은 세상의 끝을 말할때 사용하는 말인데 세상곳곳까지 찿아다니며 신자들을 모아 집회를 하며 교회위에 앉아있다는말입니다 ) 가장높은 구름에 올라 (세상에 속한 유명한 설교자가 되어서) 지극히 높은자(하나님)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므로 이제 네가 음부(陰府)곧 구덩이(사망)의 맨밑에 빠치우리라

 

너를 보는자가 주목(主目)하여 너를 자세히 살펴보며 말하기를 이 사람이(말씀을 깨닫지못한자) 땅을 진동시키며 (많은 신자들을 움직이며 ) 열국을 경동 시키며(驚動 = 여러나라를 다니며 신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전파하며 놀라게 하던자 목자가 아니냐 ) 세계를 (世界=인간세상) 황무(荒蕪)케하며(하나님의 깨달은 말씀으로 싹이나고자 양육되는자들을 자라지 못하게 하였으며 ) 성읍을 파괴(破壞)하며(성읍은 진리로 신앙하자를 말하는데 이들의 증거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사로잡힌자를 그집으로 놓아보내지 않던 자(者)가 아니뇨 하리라(하나님나라의 영생이 있는 천국으로 가는길을 막고 있었던자가 아니냐) 

 

에돔에 속한자들이 이렇게 악(惡)한짓을 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오늘날도 현재형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에돔의 신앙에 반(反)하여 말씀하시는것이 야곱의 신앙 곧 사망을 이긴자들에 대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사 14 : 1-2 여호와께서 야곱을 긍휼히 여기시며 이스라엘을 다시 택(擇= 가릴택)하여 자기 고토(故土)에 두시리니 나그네 된자가 야곱족속에게 가입(加入)되어 그들과 연합(聯合)할것이며 민족들이 그들을 데리고 그들의 본토(本土)에 돌아 오리니 이스라엘 족속이 여호와의 땅에서 그들을 얻어 노비(奴婢)를 삼겠고 전에 자기를 사로잡던자를 사로잡고 자기를 압제(壓制)하던 자를 주관(主管)하시리라 

 

대단한 말씀입니다  에돔이 멸시하던 야곱에게 다시 모든것을 회복시켜주시며 놀라운것은 나그네로 말씀을 깨닫던자들을 야곱의 족속에 가입을 시켜주시고 연합(聯合) 하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또한 에돔에 속하였던 자들을 노비(奴婢)로 삼겠다는 저주의 말씀까지 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야곱을 긍휼히 여기시므로 이스라엘을 다시 택한다는 말씀은 육적인 이스라엘 나라의 백성이 아닌 다른나라에서 령적인 이스라엘을 택(擇)하신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힘이 좀들어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야곱의 하나님과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힘내시를 바랍니다

 

어찌 밭가는자가 밭만갈고 있겠습니까

이러한 신앙을 하는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에돔의 신앙을 하는자들이 하는 신앙인것입니다

 

그러나 밭을 갈고 씨를 뿌리고 싹이 자라서 꽃이피고 열매(영생)를 거두는 일은 야곱의 신앙을 하는자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를 하나님은 다시 이스라엘을 택(擇)하신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청함을 받은자(에돔의 신앙)가 아니라 택함을 받은자(말씀깨달은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다시택하신 이스라엘로 하여금 하나님이 창조하신 고토(故土)인 타락한 에덴동산을 새 에덴동산에 거(居)하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이스라엘을 다시 택하신다는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제외하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자들로 다시 택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들도 이사야 14장을 모두 한번 시간이 되시는분들은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한번깨달음의 말씀이 나오기 시작하면 끝없이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계속 성경말씀에서 눈을 뗄수가 없게 됩니다 

 

 

너의 중심(中心)의 교만(驕慢)이 너를 속였도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목자노릇하며 세상에속한 육신의 마음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설교하는것은 하나님이 보실때는 곧 교만(驕慢) 함이며 이러한 마음중심에 있는 생각이 목자 자신을 속였다는 말씀입니다 

깨닫지못한 목자는 사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합니다 교만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아는체 할뿐입니다

교만이라는 말은 육신적인 거만한 행위를 하는것이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이 없으면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믿음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 목자(牧者) 나 신자(信者)를 말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육적인 것은 인생들이 볼때는 한평생이 길게 생각이 될수도 있겠으나 하나님이 보실때는 순식간에 지나가는 생명이므로 수(數)에 칠 가치조차 없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교만이라는 말은 겉으로 드러나는 육적인 모습보다는 령적으로 하나님앞에 순종하지 않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교만이라는것이 예수님도 말씀을 하셨지만 차라리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일을 모르겠다고 말을 하면 죄가 없으려니와 성경말씀을 깨닫지도 못하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본다고 하니까 죄가 그져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모양이 교만한것입니다 

 

잠언 29 : 21 → (從)을 어렸을때부터 곱게 양육하면 그가 나중에는 자식(子息)인체 하리라 

 

오늘날도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말씀을 설교하는 목자들에게 어느누구도 징계의 말씀을 하는사람이 없습니다  비진리의 말씀을 설교하므로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없다는 말입니다

이는 모두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문제는 이들이 처음에는 하나님의 종이라는 말을 하다가 나중에는 하나님의 아들인체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모세는 하나님의 사환으로 일하였으며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로 일하였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미세한 차이로 보이나 엄청난 차이임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4) 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지라도 내가 거기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새(鳥)는 사람을 마귀로  비유를 들어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 13 : 4)

그런데 독수리는 새(鳥)중(中)에 새(鳥) 로 교단이나 교파중에서 교주노릇하거나 또는 본인이 마치  하나님과 같이 신자들앞에서 왕노릇하는자를 일컫은 말입니다

 

욥 39 : 27-30 → 독수리가 공중에 떠서 높은곳에 보금자리를 만드는것이 어찌 네 명령을 의지 함이냐

그것이 낭떠러지에 집을 지으며 뾰죽한 바위끝이나 험준한데 거하며 거기서 움킬만한 것을 살피나니 그 눈이멀리 봄이며 그 새끼들도 피(血)를 빠나니 살육(殺戮)당한 자(者)있는곳에는 그것도(독수리) 거기 있느니라

 

하나님이 에돔을 독수리로 비유하여서 믿고 신앙하는사람들에 대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에돔에속한 목자들은 신자들을 (돈과 여러헌금)을 빨아먹고 결국은 살육(殺戮)을 하여서 사망으로 인도한다는 말씀입니다 

 

 

에돔에 속하는 신앙을 하는자들 곧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그 지위가 높이 올라가 있으며 신자들은 이러한자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온갖 희생된 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하는말에 복종한다는 말입니다 신자들이 뚜렷한 신념(信念)이 부족하므로 별 은 하나님의 아들들을 말씀하고 있는데 이들이 하나님의 아들처럼 행세를 하고 있으며 독수리 노릇을 하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눈은 이들을 구분하여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지라도 하나님은 거기서 에돔의 신앙에 속한자들을 음부로 끌어내리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매우 두려운 하나님의 심판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5) 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혹시(或時) 도적(盜賊)이 네게 이르렀으며 강도(强盜)가 밤중에 네게 이르렀을지라도 그 마음에 만족(滿足)하게 취(取)하면 그치지 아니하였겠느냐 혹시 포도를 따는 자가 네게 이르렀을 지라도 그것을 얼마쯤 남기지 아니하겠느냐 

 

하나님이 오바댜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에돔의 신앙이 이렇게 악(惡)하다는것을 비유를 들어 말씀하십니다 

세상에있는 도적(盜賊)이나 강도(强盜)도 훔칠것을 다 훔치고 마음에 만족하면 그집을 떠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거짓목자 에돔에 속한 목자들은 그 집에 있는것중에 한개도 남김이 없이 다 가져 간다는것입니다  마음이 얼마나 완악한가를 보여주는 말씀이며 이들의 악(惡)함을 알려 주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것은 세상에 도적놈이나 강도놈들도 그러할진데 하물며 목자라는 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찿아서 들어온 신자들의 영혼을 모두 도적질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갈 하나님의 백성들의 생명을 남겨두는자가 없이 모두를 사망으로 보내고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에돔과 함께하는 목자를 믿고 있으며 목자의 말이라면 이유불문 천국가는 말씀으로 믿고 따르며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을 천천히 차분하게 읽으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자 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각((知覺) 을 주셔서 말씀을 깨닫고 해석할수있도록 하시며 하나님을 불순종 하는 믿음에서 순종하는 믿음으로 바꾸어주시고 세상의 탐욕된 마음도 자제할수 있는 평강의 마음을 주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6) 네가 어찌그리 망(亡)하였는고 에서가 어찌 그리 수탐(搜探) 되었으며 그 감춘 보물(寶物)이 어찌 그리 수탐(搜探)되었는고 너와 약조(約條) 한 자(者)들이 다 너를 쫓아 변경(邊境)에 이르게 하며 너와 화목(和睦)하던 자들이 너를 속이고 이기며 네 식물(植物)을 먹은 자들이 네 아래 함정(陷穽)을 베푸니 네 마음에 지각(知覺)이 없음이로다 

 

에돔의 신앙에 대하여 더 자세하게 말씀하시는 장면입니다

에돔의 신앙이라고 하면 오늘날까지 성경의 겉말씀인 달란트 하나 받아 땅속에 파묻어놓고(육신의 행위적인 신앙)  이자 (利子= 돈을 빌려주고 이윤을 남기는것 =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는 신앙을 하지않고 성경의 겉말씀에 그대로 머물러 있는 신앙을 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가지 못함을 말함) 을 남기지 않고 주인(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으로 다시 믿은자들에게 소출(所出= 영생에 이르는 열매성도 )을 받기 위하여 찿아오실때까지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않고 그대로 신앙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몇번되풀이 하여 말씀드리고 있는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지 않고 있다는 말입니다 

 

 

네가 어찌그리 망(亡)하였는고.

에돔의 신앙이 결국은 사망의 심판으로 가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목자를 따르는 신자들은 알지 못하고 에돔의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은자를 향하여 깨닫지못한자들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암 5 :10 → 무리가 ( 겉말씀에서 믿고 있는 많은 신자들) 성문(城門)에서 책망(責望 = 잘못된신앙에 대하여 꾸짓은것) 하는자를 미워하며 정직(正直)히 말하는자를 싫어하는도다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가 하면 교권,교단 ,교파을 만들어 이에 속한자들은 바위틈에 숨어서 따뜻한 보급자리을 차지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기때문인것입니다

본인들이 차지하고 있는 기득권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 조차 내려놓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에돔에 속한 신앙을 하는 신자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에돔에속한 목자들에게만 책임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믿은자들도 육적인 축복타령하는데 솔깃하여서 영원히 다시 돌아올수 없는 사망의 길을 가며 세월은 다 낭비하게 되는것입니다

 

 

에서가 어찌 그리 수탐(搜探) 되었으며.

에서는 곧 에돔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에서의 신앙에 대하여 수탐(搜探 = 하나님이 에돔의 잘못된 신앙을 일일이 찿아서 밝혀내는것)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알려주시고 계신것입니다 

 

그 감춘 보물(寶物)이 어찌 그리 수탐(搜探)되었는고.

 

에서가 감추고 있는 보물(寶物)이 무엇입니까 ?

에서가 취하여 감추고 있는 보물(寶物) 은 많은 무리를 거느리고 있는 신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에서의 신앙을 하는 목자는 신자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보지 않습니다 

신자들에게는 무엇이 나옵니까 ? 돈과 재물인 보물(寶物) 이 나오고있습니다

 

이를 에돔의 목자는 신자들앞에 별의별 명목을 붙여서 신자들에게 받아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신자들에게서 나오는 것이 곧 보물(寶物)이 되는데 이를 하나님앞에 감추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수탐(搜探)하셔서 에돔의 목자들에게서 감추고 있는 보물을 모두 찿아내시겠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신자들에게 받은 십일조와 헌금이 악(惡)한 짓임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이들은 신자들에게 받은 헌금으로 구제 사업을 한다든가 하는 육에속한 여러 일들을 하면서 이를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라고 강변(强辯)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팔지 않아도 우리의 양심에서 알아서 다 하는 일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경홀(輕忽)히 여기는 죄에속하는일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서슴치 않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세상에속한 가이사의 것인 돈과 재물을 받으십니까 

성경어느곳에 이러한 말씀이 있습니까? 그러므로 예수님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받치라는 말씀이 무엇을 말씀하시는것인가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에돔의 신앙은 깨닫는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분깃인 나자신을 산제사로 올려 드려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가지고 계신것은 영생하는 생명입니다 

이를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음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시며 또한 받으시고자 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일을 하나님은 모두 에돔의 신앙을 하는자들에게서 수탐(搜探)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무지(無知)한 하나님의 깨닫지못한 백성들은 에돔의 목자에게 헌금하는것을 죄악으로 알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을 잘섬기는것으로 자랑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너와 약조(約條) 한 자(者)들이 다 너를 쫓아 변경(邊境)에 이르게 하며.

 

에돔에 속한 목자가 신자들과 어떠한 약조(約條)를 하였습니까 ?

유형적인 건물을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이름으로 간판을 걸어놓고 믿는자들에게 하는 말이 성전에 나와서 예수믿으면 천국간다는 말로 약조(約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또 에돔목자들의 약조는 신자들에게 십일조와 헌물을 내야 한다는것입니다(말 3 : 8 )

 

십일조와 헌물의 뜻도 모르고 있는자들이 에돔의 신앙을 하는자들인것입니다 (말 1 : 6- 10 ) 

그러므로 신자들은 성전에 다니며 에돔의속한 목자의 설교를 들으며 십일조를 하며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시 55 : 13- 15 그는(목자) 곧 너(신자) 로다

나의 동류(同類=같은교파의무리들) 나의 동무요 나의 가까운 친우(親友)로다

우리가 같이 재미있게 의론하며 무리와 함께하여 하나님의 집(오늘날은 교회)안에서 다녔도다

사망이 홀연(忽然)히 저희에게 임(臨)하여 산채로 음부에 내려갈지어다

이는 악독(惡毒)이 저희 거처( 유형교회)에 있고 저희 가운데 있음이로다 

 

오늘날의 유형적인 교회를 의지하며 에돔의 신앙을 하는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수탐하신것을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에돔목자인 너와 약조(約條) 한 신자들이 다 너를 쫓아 변경(邊境)에 이르게 한다고 하십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변경(邊境)이라는 말은 진리의 성읍인 예루살렘에서 멀리 떨어진곳을 말합니다

다시 말하여 진리가 아닌 비진리로 신자들은 에돔을 좇아 천국에 이르지 못하는 변경(邊境)으로 가는 신앙을 하게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이 없는 사망의 길로 갔다는 말씀입니다

 

 

너와 화목(和睦)하던 자들이 너를 속이고 이기며. 

해석하여야 할 말씀도 없이 그냥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에돔의 목자와 신자들간에 아주 화목(和睦) 하게 관계를 유지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에돔의 목자가 신자들을 다 속이고 제압하였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목자와 신자들간에 화목하였던 관계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보니 서로간에 속이고 속고 하였다는 말입니다 천국을 말하던 천국은 없고 영생의 축복을 받은다던 축복은 없더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기며라는 말씀은 신자들을 속이는것으로끝나지 않고 신자들을 속박(束縛)하고 꼼작못하게 신앙의 마음을 사망가운데 묶어놓았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악(惡)한 일을 하는것을 하나님은 모두 에돔의 신앙에서 수탐(搜探) 하여 내셨다는것입니다 

 

 

네 식물(植物)을 먹은 자들이 네 아래 함정(陷穽)을 베푸니.

에돔에 속한 목자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신자들에게 주던 천국간다던 설교의 말씀인 식물이 오히려 사망으로 함정(陷穽)에 빠지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이들이 함정(陷穽)을 베푼다는 말씀으로 사망으로 가는길을 베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믿은자들은 정말 정신차려야 합니다   한순간에 끝나는일도 아닌 영원한 세계인 하늘나라에서 이루어지는 일이라는것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영원한 음부인 사망의 함정(陷穽)에 빠지는 어리석은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마음에 지각(知覺)이 없음이로다

하나님이 이제 에돔에속한 목자를 믿고 따르는 신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믿은자들의 생각에 지각(知覺)이 없기 때문이라는것입니다

 

시 49 : 20 존귀(尊貴)에 처(處)하나 깨닫지못하는 사람은 멸망(滅亡)하는 짐승같도다

 

이성경구절은 수도없이 반복하여 말씀드리고 있으므로 흘려듣지 않기를 바라며 마음에 새기셔서 바른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사망의 권세를 이기는자와 하나님은 함께 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깨달음이 없는 신앙은 멸망하는 짐승과 다를바가 없는 신앙에서 떠나서 깨닫는 신앙을 하여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그대로 말씀을 믿고 깨달음이 없는 신앙은 에돔의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7)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날에 내가 에돔에서 지혜(智慧) 있는 자를 멸(滅)하며 에서의 산(山)에서 지각(知覺) 있는 자(者)를 멸(滅)하지 아니하겠느냐 두만아 네 용사(勇士)들이 놀랄것이라 이로 인(因)하여 에서의 산에 거민(居民)이 살육(殺戮)을 당(當)하여 다 멸절(滅絶)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날에 내가 에돔에서 지혜(智慧) 있는 자를 멸(滅)하며 에서의 산(山)에서 지각(知覺) 있는 자(者)를 멸(滅)하지 아니하겠느냐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에돔이라고 말하며 가인이라고도 말씀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지혜(智慧) 라는것은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이 전부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므로 이러한 육(肉)적인 신앙으로는 하늘나라에 이르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일을 하여서 돈을 벌어먹고 사는일에는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하나님나라에 가기 위하여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성령의 거룩한 말씀의 지혜로 가는것입니다

이를 믿은자들은 깨달아 알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욥 5 :12-14 하나님은 궤휼(詭譎)(者)의 계교(計巧)를 파(破)하사 그 손으로 하는일을 이루지 못하게 하시며 간교(奸巧)한 자(者)로 자기 궤휼(詭譎)에 빠지게 하시며 사특(邪慝)한자의 계교(計巧)를 패(敗)하게 하시므로 그들은 낮에도 캄캄함을 만나고 대낮에도 더듬기를 밤과 같이 하느니라

 

에돔의 신앙을 하는자들은 마음으로 일을 하지 아니하고 손으로 어떠한 일을 하는것을 하나님의 일이라고 말을 합니다 물론 손으로 하는일도 마음에서 나오는것이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마음과는 다른것입니다

이들은 돈을 모아 화려한 성전을 짓고자 하며  많은 무리들의 교인을 전도하여 성전안을 꽉채우려고 하며 성전이 교인으로 꽉차면 다시 더 화려하고 더 큰성전을 건축하여는 욕심을 항상 마음속에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의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낮에도 캄캄함을 만나고 대낮에도 더듬기를 밤과 같이 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에돔의 신앙은 항상 신자들을 궤휼(詭譎)로 속이고 있으며 사특(邪慝)한 요사스럽고 간사한 행동들을 하고 있다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날에(심판날에) 내가 에돔에서 지혜(智慧) 있는 자를 멸(滅)하신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목자를 믿고 섬기는 일로는 창조주의 마음을 헤아리수 없으므로 천국이나 영생의 소망은 이루어질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의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여 주심을 믿고 에서의 산( 깨닫지못한 교회) 에서 지각(知覺)이 있다고 설교하는 목자를 멸(滅)하시겠다는 강한 심판의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령적으로 이러한 말씀을 깊이 깨달아 보면 엄청나게 두려운 말씀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많은 백성들은 마음에 화인(火印)을 맞아서 감각이 없어져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들어도 무감각함을 드러내고 있는것입니다 

 

 

두만아 네 용사(勇士)들이 놀랄것이라 이로 인(因)하여 에서의 산(山)에 거민(居民)이 살육(殺戮)을 당(當)하여 다 멸절(滅絶)되리라

 

드만이라는 말은 에서 와 에돔을 뜻하는 말입니다

용사(勇士)라는 말은 하나님의 백성을 천국으로 인도하는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용사들이 놀라게 되는 이유는 본인들이 인도하는 신자들이 천국에 이를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본인들의 인도함을 받고 있는 에서의 산에서 신앙하는자들이 모두 하나님으로 부터 살육(殺戮)을 당(當)하여 다 멸절(滅絶) 당하게 되는것을 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에서의 산에서 인도하는 목자들에 대한 말씀을 보겠습니다 

 

렘 49 : 16- 17→ 바위틈에 거(居)하며 (성경의 겉말씀) (교회)대기를 점령(占領)한자여 스스로두려운자인줄로 여김과 네 마음의 교만(驕慢)이 너를 속였도다

네가 독수리같이 보금자리(신자들에 둘러 쌓여 부(富)를 누리는것) 를 높이지었을 지라도(교회당에서의 직위가 높을 지라도)  내가(하나님)거기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에돔이 놀라운것이 되리니 그리로 지나가는자마다 (교회를 보는자마다) 놀라며 그 모든 재앙(災殃)을 인(因)하여 비웃으리로다 

 

에서의 산에서 열심히 신앙을 하였는데 나중에는 구원은 고사하고 사람들의 웃음꺼리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증거하는 저 자신도 씁쓸한  마음을 갖게 되는데 안타깝기가 그지 없습니다 

우리들의 믿음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이 되어야 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합당한 믿음으로 인정하여 주시는 믿음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망의 그늘에서의 신앙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거짓목자 에돔에속한 목자를 섬기며 따르는 신앙에서 떠나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나의 육신의 몸이 죽게되면 령은 나홀로 남아서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었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의 심판대에 홀로서야 하기때문입니다

그때에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영생으로 나타나지못하고 사망으로 정죄를 받게 되면 그때가서 누구를 원망하겠습니다  원망할사람은 없습니다  왜야하면 나자신이 모든일은 저질렀기 때문인것입니다

 

 

8)네가 네 형제(兄弟)야곱에게 행(行)한 포학(暴虐= 성질이나 행동이 몹시사납고 잔인함)를 인(因)하여 수욕(羞辱= 부끄럽게 욕보임을 당함)을 입고 영원히 멸절(滅絶)되리라

 

이런 경우의 네가 네 형제(兄弟)야곱에게 행(行)한 포학(暴虐)이라는 말은 전세계인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전세계에 분포되어있는 수많은 교파의 종교들이 야곱의 하나님 진리말씀을 야곱의 형(兄)되는 에서의 신앙에 속하여서 야곱의 신앙을 무시하며 어떻게 포학(暴虐)하게 탄압을 하고 있는가를 생각하여야 합니다

 

에서가 동생 야곱을 죽이려고 하여서 야곱이 외삼촌이 살고 있는 밧단아람으로 피신하여 거기서 젊은 시절을 보내며 살게 한 장본인이 야곱의 형 에서입니다

물론 이러한 일로 하나님은 에서에게 야곱에 대하여 포학(暴虐)을 행하였다고 전적으로 말씀을 하는것은 아닙다 그러나 그러한 일보다는  민수기의  성경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에돔이 이스라엘 세계 만백성들의 민족들에게 어떠한 악(惡)한 포학(暴虐)를 입혔는가를 보아야합니다  

모세가 이스라엘을 백성을 이끌고 가나안땅을 향하여 가데스에서 에돔땅인 왕의 대로를 통과하려고 하는데 에돔왕은 거절합니다 (민 20 : 14- 21)

 

민 20 : 18-21 → 에돔왕이 대답하되 너는 (모세) 우리 가운데로 (에돔땅 왕의 대로(大路) 통과하지 못하리라

내가(에돔왕) 나가서 칼로 너를 맞을까 염려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이르되 우리가 대로(大路) 를 통과하겠고 우리나 우리 짐승이 당신의 물을 마시면 그 값을 줄것이라 우리가 도보(徒步)로 통과 할뿐인즉 아무일도 없으리이다 하나 그는(에돔왕)가로되 너는 지나가지 못하리라 하고 에돔왕이 많은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강(强)한 손으로 막으니 에돔왕이 이같이 이스라엘의 그 경내(境內)로 통과함을 용납지 아니하므로 이스라엘이 그들에게서 돌이키니라  

 

모세가 인도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에돔땅 왕(王)의 대로(大路)를 통과하면 편안하게 갈수있는길을 돌아서 가다보니 또 가나안인들에게 많은 고통을 당하면서 가나안땅을 향하여 가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에돔족속에게 당함을 하나님은 네가(에서) 네 형제(兄弟)야곱에게 행(行)한 포학(暴虐)를 인(因)하여 수욕(羞辱)을 입고 영원히 멸절(滅絶)되리라고 말씀하신것입니다 

 

저도 성지순례할때 이 에돔땅의 왕(王)의 대로(大路)를 가 보았는데 정말 험한 요새(要塞)지역으로 되어 있어서 이스라엘 백성이 통과하여 주기를 원할때에 에돔왕이 통과를 거절하였는데  육적인 눈으로 볼때는 모세가 에돔왕과의 전쟁은 어려울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비유의 말씀의 뜻이 무엇인가 ?

물론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온나라에서 야곱의 이긴자의 신앙 즉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의 깨달음의 신앙은 사라지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희안한 많은 종교들이 생겨나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천국가는 길을 막고 있으며 포학(暴虐) 한 짓을 하고 있다는것은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좁은 협의(狹義)의 뜻으로 보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마 16 : 26 → 사람이 만일 온천하(天下)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有益)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그러므로 온세상 백성을 생각하기 이전에 먼저 나자신의 믿음을 돌아 보아야 합니다 

오늘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고자 하는자들에게 깨닫지못한 세상의 임금(목자)들이 비방(誹謗)하며 이단이니 사이비니 하면서 가나안땅 (천국비유) 으로 가는길을 막고 방해한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중에 비유로 기록된 깨달은 말씀을 깨닫지못한 목자나 교인들에게  전도를 하여보신분은 어렵지 않게 경험을 할수 있는 일입니다

저는 말씀을 전할때에 이단이니 사이비 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어본 사람입니다

교파도 없고 정통성도 없는 마귀새끼라는 말까지 들어 본일이 있으므로 이러한 성경말씀을 해석하여 볼때는 실감을 하게됩니다 

 

에돔이라는 목자와 신앙을 하면 하나님으로 부터 영원한 저주와 수욕(羞辱)을 입고 영원히 멸절(滅絶)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 오바댜 선지자의 에돔에 관한 묵시(默示)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어느분께서 오바댜는 1장으로 되어있는데 무슨뜻으로 되어 있기에 1장으로 이루어져 있느냐고 문의를 하셔서 오바댜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성경말씀에서의 믿음은 큰틀에서보면 에서와 야곱의 믿음으로 나누어짐을 알수 있습니다

 

에서쪽의 믿음은 비유로 기로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사망으로 멸망을 당하는 신앙입니다

야곱쪽의 믿음은 이긴자(깨달음으로 사망의 권세를 이김) 의 믿음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므로 영생에 이르는 생명을 얻게되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셩경말씀은 여러 수많은 말씀으로 표현이 되어있으나 (호 8 :12 )결국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영생을 깨달아 알게 하시는 말씀으로 되어있으며 또한 피조물들이 고대하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일로 기록이 되어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낳아져서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로 자라서 하늘나라에서 영생하는것을 비유로 기록된것이 성경말씀 입니다

나자신의 생명은 나자신이 스스로 양육하여 지켜야 합니다 

다만 처음 잉태하는 과정에서  어린아이때만 말씀을 가르치는 선생이 필요한것입니다

 

목자를 의지하며 신앙을 한다고 하여서 령적으로 나의 영원한 생명인 영생이 해결되는 문제도 아닙니다 

나의 생명이 영생하는데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성령인 거룩한 말씀으로 되는것입니다

이 거룩한 말씀이라는것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신의 생명에서 령적인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나는 일입니다 

 

 육신의 삶이란 돈이 많은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인생에게는 누구에게나 고달픔과 슬픔만이  있다고 전도서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물론 육적인 한정적인 생명안에 있으므로 인생의 허무함을 느끼게 되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 인생의 삶에 필요한것이며 령적인 영생의 말씀이 필요한것입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영원한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삶에서 부딫치는 여러 어려운 일에 낙심하지 말고  인내의 말씀을 지킴으로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의 면류관을 받아 영생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항상 친구가 되어주시므로 천국길로, 영생하는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진리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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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댓글로 문의 하신분에 대한 답글입니다 

 

댓글문의내용

아담과 하와에게 지어주신 가죽옷,
요한의 허리에 가죽띠를...
욥에게 말씀하실때도 대장부처럼
허리를 묵고 묻는 말에 답하라 하셨고요
가죽옷, 가죽띠, 약대털옷, 메뚜기, 석청
의 비유의 말씀이 궁금합니다.

...................................................................................

 

시간이 있으실때 천천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옷이라고 성경에서 말씀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합니다 (계 19 :13 )

세마포라는 옷은 가는실로짠 옷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의(義)로운자의 말씀을 뜻하는것이고

베옷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 죄인(罪人)된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요나 선지자의 말씀을 듣고 베옷을 입고 회개하는 대표적인 예(例)가 니느웨 백성들을 보면 쉽게 알수 있습니다  

 

가죽옷

아담과 하와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자기들의 벗은 몸을 보고 부끄러워서 무화과나무 잎을 역어서 치마를 만들어서 부끄러운부분을 가리고 있었습니다 

무화과 나무잎은 해(日)가나면 물론 금방 시들어서 계속 다시 만들어 입어야 하였을것입니다 

이를 보신 하나님이 가죽옷을 만들어 입히셨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 3 :21 )

그러면 하나님이 지어입히신 가죽옷이란 어떠한 옷인가 ? 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가죽옷은 죽은 짐승의 껍질을 벗기어서 만든옷입니다   즉 짐승의 가죽으로 옷을 지어 만들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가죽옷을 알기 위하여는 짐승에 대하여 알아야 할것입니다

시편 49 : 20 존귀(尊貴)에 처(處)하나 깨닫지못하는 사람은 멸망(滅亡)하는 짐승같도다

그러므로 가죽옷이라는것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모든교파들에 속한자들이 거의가 다 가죽옷을 입고 신앙하는자들이 되겠습니다 

 

가죽옷은 짐승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두짐승을 비유로 사람들의 믿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리(짐승의 가죽옷을 입고 신앙하는자 )의 믿음과 (羊= 짐승의 가죽옷이 아닌 예수님의 옷을 입고 신앙하는자) 의 믿음을 구분하여 한쪽은 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씀하고 또다른 한쪽은 진리말씀안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가죽옷을 입게 된 동기가 무엇인가 ?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은 에덴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는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뱀의 꼬임에 속아넘어가서 따먹게 됩니다 

그러므로 죄를 얻은 대신 눈이 밝아졌습니다 

육신에 거하는자들은 어떠한 사물을 보고 판단하는 일에는 눈이 밝습니다 

특히 돈과 재물에는 눈이 밝아 많은 돈을 버는 경우를 볼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축복하여 주셔서 육신의 모든일이 잘 형통되었다는 말들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들의 눈을 소경으로 만들어 령적인 눈은 뜨지 못하게 하여 놓았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하나님나라에 갈수있는 령적인 눈은 뜰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예수님이 오신후에 이루어질일에 대한 그림자의 비유의 말씀이므로 오늘날에 이루어지고 있는 말씀입니다  선악(善惡)알게하는 나무의 목자의 설교말씀속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가죽옷인 짐승의 옷을 입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머물러 있는 죄인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

이들은 사실은 뱀과 독사와 같은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처럼 하나님을 잘믿고 있는자들을 향하여 예수님이 뱀들의 자식이라고 책망한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후에도 진행형으로 계속 이어져 뱀의 자식들은 용(龍)으로 자라서 여전히 조상들의 유전을 이어받아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계 12 : 7-9) 

 

 

그렇다면 가죽옷이 아니면 무슨옷을 입어야 한다는 말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옷은 비유의 말씀( 가죽옷인 성경의겉말씀) 을 깨달음 속에 있는 령으로 존재하는 옷을 입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를 예수님의 피뿌린 옷을 입었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님자체가 하나님 생명인 영생의 말씀으로 되어진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나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계 19 : 13 → 또 그가 (령으로 계신예수)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稱)하더라 

 

예수님의 증거는 대언(代言)의 령(靈)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이 모두 피뿌린 옷을 입고 예수님의 령을 따르기 위하여 육신의 옷(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 을 벗어버리고 령의 옷(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음) 으로 갈아입고 변화를 받아서 령으로 나타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철장권세로 빈항리(진리말씀이 없는자) 는 모두 깨뜨려서 없애버리는 심판하는 권세를 허락하여 주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고전 15 : 22 아담안에서 모든사람이 죽은것같이 (가죽옷을 입고 신앙하던자들) 그리스도( 피뿌린 옷을 입고 신앙하는자들)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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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에대한 말씀입니다 

말라기 4 : 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先知)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열하 1 : 8 → 그는(엘리야) 털이 많은 사람인데 허리에 가죽띠를 띠었더이다 

                 왕이 가로되 그는 디셉사람 엘리야로다

  

세례요한에 대한 말씀입니다 

마 3 : 4→요한은 약대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石淸)이었더라

막 1 : 2 -3 →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使者)을 네앞에 보내노니 (예수오시기전에) 저가 네길을 (예수)예비하리라 광야(曠野)에 외치는자의 소리가 있어(요한) 가로되 너희는 주(主=예수)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捷徑)을 평탄(平坦) 케하라 기록됨과 같이 .

막 1 : 6 → 요한 약대털옷을 입고 허리가죽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石淸)을 먹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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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히 7 :10 → 이는 멜기세덱 (예수형상으로나타나심 ) 이 아브라함을 만날때에 레위(오늘날의 제사장들) 은 아직 자기 조상의 허리에 있었음이라

 

허리에 있었다는 말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후손을 말할때에 하는 말입니다

또한 후손이 견고하게 하나님의 일을 이룰수 있는 사람을 말할때에도 쓰는말입니다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낳고 이삭이 아들 야곱을 낳았으며 야곱의 아들이 레위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아브라함이 멜기세덱과 이야기 할때에는 이세상에는 없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아직 태어나지 않는자손을 말할때에 허리에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엘리야가 세례요한으로 이 세상에 다시온것을 아는 사람은 어느누구도 없었습니다

다만 예수님만이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마 17 :10-13 →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와서 모든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 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못하고 임의(任意=마음대로)로 대우(待遇)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것이 세례요한인줄을 깨달으니라 

 

세례요한과  예수님이 계실당시에는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던 제사장,유대인,서기관 바리새인 ,사두개인 기타 등등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던 믿음은 아무의미 없는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행하고 있던 믿음이었습니다

이들이 율법을 말하고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고 말하면서 예수님을 못마땅하게 생각하였으나 이들에게는 믿음이라는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율법을 말하는자들이 율법을 지키수 있습니까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못지킵니다 

그렇다고 령적인 예수님을 알아보는 눈이 있습니까   육적인 예수님만을 붙잡고 무엇인가 이루어 달라고 애걸합니다

그러므로 이들에게는 령적으로 계시는 예수님도 함께하지 않습니다 

 

세례요한은 광야에서 외치는자의 소리라고 이사야 선지자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광야에는 꼴이 없습니다 영생의 양식이 없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교회에는 하늘나라에 갈수 있는 영생의 양식이 없습니다   왜그렇습니까  광야에서 신앙하기 때문에 영생의 말씀이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눅 7 : 24-26 → 요한의 보낸자가 떠난후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율법의 행위를 지키고자 하는자들의 신앙)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입는 사람이냐 (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  보라 화려한 옷을 입고 사치하게 지내는자는 왕궁에 있느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광을 믿은자들로 하여금 나타나게 하심)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쉽게 말씀드리면 무리들이 요한을 따르니까 요한에 대하여 그리고 예수님 자신에 대하여 하는 말씀입니다 

풀어서 말씀드리면 광야 즉 양(羊=신자)이 먹고 영생할수 있는 꼴이 교회에는 없는데 너희들이 무엇을 찿으려고 교회에 나갔느냐고 하는 말씀입니다 영생할수 있는자들은 진리말씀으로 화려한 말씀의 영생에 이르는 꼴의 양식으로 사치하여 하늘나라에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함에도 너희들은 무엇을 보려고 영생의 양식이 없는 교회를 다니느냐고 하시는 말씀이며 다만 광야에서 꼴을 얻고자 하는자들은 나의 길을 예비하는자들에 불과하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찌되었건 광야 교회를 다니므로  어린아이 초등학문과 몽학선생( 깨닫지못한목자) 으로 하여금 성경의 겉말씀이라도 알게 되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들로 하여금 예수인 진리말씀으로 가는길을 너희들이 미리 닦아놓고 있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냉정하게 비진리말씀과 참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요 4 : 37-38그런즉 한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내가 너희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로 노력하지 아니한것을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너희는 그들의 노력한것에 참여(叅與)하였느니라

 

비진리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이 예수님이 오시는 길을 예비하느라고 얼마나 많은 고생들을 하면서 노력하였습니까

성경말씀을 다 정리하는것은 물론 성경책으로 만들어내는일 기타 등등 ....수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들은 이들이 이루어놓은일에 아무노력없이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지혜를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받아서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서 만백성에게 전파하게 됨으로 노력한것이 없이 하늘나라에서 주는 영생에 이르는 상(賞)을 받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광야교회의 대표되는분이 세례요한인것입니다 

 

마 11:11 - 내가(예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요한 보다 큰이가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여자 = 교회 (벧전 5:13 주1 )  여자는 씨가 없음    씨 = 하나님 말씀 (눅 8 :11 )

 

오늘날 교회에서 제아무리 신앙을 마르다 처럼 열심히 한다고 하여도 하나님의 말씀은 없다는 말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말이 난무할뿐이라는것입니다

교회에서 인생목자가 낳은자 곧 신자중에는 세례요한보다 더 큰자가 나올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육적인 물로 세례를 주고 있음을 볼수 있는데 이는 예수님의 제자가 아닌 요한의 제자임을 스스로 나타내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입고 있는 옷이 가죽옷 이기때문에 존귀에 처하나 영생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예수님의 옷을 입지못하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 가죽옷을 입고 있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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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띠

 

제가 먼저 허리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습니다 

허리는 아브라함을 놓고 볼때에 그의 후손들을 말할때 허리에 있다는 표현을 한다고 위글에서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허리는 아브라함의 후손이 되는데 이들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전까지의 후손을 말합니다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사람의 족보는 인자(人子)의 아들이신 예수님으로 끝납니다

 

한편 가죽띠라는 말을 진리말씀이라고 말씀하는분들이 많은데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으로 진리말씀안에 있던 분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오실자의 표상(表像)으로 진리말씀안에서 믿는자들의 그림자가 될뿐인 사람이었던것입니다

 

많은 믿은자들이 년대(年代)을 외우는 일들을 많이 합니다  그냥 일반상식으로 아는것조차 의미가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영원한것이며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이 아브라함보다 먼저 있었다는 고정관념을 가지면 하나님의 말씀이 왜곡(歪曲)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이 욥에게 물을때에 내가 (하나님) 땅의 기초(基礎)을 놓을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고 묻습니다 

오늘날 이질문은 하나님을 믿은 우리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어디 있었습니까 ?

 

현존하는 육신이 살아있는 생명이 있는 현재의 나자신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그이상의 것을 묻은것입니다 

이렇게 깨달음이라는것은 현재의 현실을 초월하는 시간과 공간의 관계가 없는것임을 본인 스스로 알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성경말씀은 역사적인 지나간 어떠한 사건의 일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현재형으로 나의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함께 존재하는 말씀이라고 말씀을 드렸던것입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믿음이 내것이 되기 위하여는 대단한 인내(忍耐)가 필요합니다

사망과의 싸움이라는것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이세상에 오셨던 예수님마저 십자가의 고난으로 이 사망을 해결하셨던것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그냥 영생이라는것이 성경몇말씀 깨달았다고 얻어지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처음은 겨자씨만큼이나 작은 믿음이 점점 자라서  영생은 물론이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된다는 사실은 상상조차 할수없는 엄청난 영광인것을  믿은 사람들조차 잘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다윗보다 먼저계셨다는 말씀만 인정하면안됩니다

예수님은 년대(年代)로 본다면 분명히 다윗보다 나중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다윗이 나기 전에 다윗보다 먼저 계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거짓말을 하시는것인가요 ?

저나 여러분이나 이 깨달음이라는 말의 뜻을 잘알아야 합니다 

 

단지 비유의 말씀을 다른 하나님의 말씀으로 해석한다는 차원으로 가볍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깨달음이라는 말씀속에는 엄청난 모든 비밀이 숨어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좀더 말씀속으로 깊이들어가면 알게 되겠지만  성경말씀 풀이하는것이 깨달음이라고만 알면 오해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댓글로 문의 하신분의  말씀에 답(答)을 드리는것은 첫번째의 껍질을 벗기는 차원의 말씀입니다

 

앞으로 두번 세번 .....끝없이 같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더 깊이 깨달아 들어가야 하는것입니다

세상말에도 양파껍질은 까도까도 차꾸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이 그러한 성질의 것이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라며 같은 말의 한단어의 말씀이라도 다른뜻의 말씀으로 감추어져 있으므로 계속 깨달아 보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가죽띠는 허리에 차는것인데 이 가죽띠의 의미는 무엇인가 ?

 

아브라함의 후손부터 다윗을 건너 예수님이 오시기전까지의 모든하나님의 백성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음을 하였으므로 율법적인 신앙으로 하나님의 뜻은 깨닫지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말씀으로 듣고 신앙하던것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던 날부터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실때까지 연결이 되어 이어져 내려왔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마1 :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世係= 후손들로 이어져 내려옴) 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낳고  예수님까지 말씀하시고 끝나는것을 깨달아 알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너무나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러한 세계 (世系) 의 족보는  입에서 머리에서 그냥 막 흘러나와야 하는것입니다 

아브라함부터 시작하여 예수까지 알고 예수부터 시작하여 위로 하나님까지 입에서 그들의 이름이 줄줄 나와야 하며 한사람 한사람의 뜻을 알고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충만한 지혜를 주실것입니다  현재 있는것으로 족한 삶을 살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아 끝없는 여행을 하다보면 목적지인 천국에 그리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영생이라는곳에 도착하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영원한 기쁨이 충만한 영원한 삶을 살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세상에서의 몇십년사는것에 모든 시간을 빼앗기고 낭비하며 육신의 만족을 위하여 살아가는 삶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루 단 몇분이라도 성경말씀을 보는 일이 습관화 되어야 합니다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주신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말할수 없는 축복받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믿음이라는것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스쳐 지나가는 바람과 같은 믿음을 하면서 하나님을 믿은다는 말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구약의 많은 선지자들도 예수님을 겉말씀으로 증거를 하였지 령적인 말씀으로는 증거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실상(實狀) 인 영생은 알지는 못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눅 10 : 23-24 → 제자들을 돌아보시며 종용(從容)히 이르시되 너희의 보는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선지자와 임금이 너희 보는바를 보고자 하였으되 보지못하였으며 너희 듣는바를 듣고자 하였으되 듣지 못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가죽띠라는 말은 아브라함의 후손들로써 아직 진리말씀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알지 못하고 율법적인 신앙으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였던자들을 가죽띠라는 말로 연결된것을 표현 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후로 더욱이 성경말씀이 완성된후에 태어난자들이 복(복=영생 시 133 : 3) 이 있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어 해석을 할수 있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서 신앙을 하게 되었으므로  복(영생)받은자들이 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가죽띠 즉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예수님후에 태어났으면서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불법을 행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대적(對敵)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하며 모든 병고치는 은사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하였다하여도 이는 육적인 일로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자라고 책망을 하시는것입니다 (마 7 : 21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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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털옷

 

약대 = 사람을 말함  /  털옷= 비진리의 말씀을 말합니다 

사람이 짐승이 되어 짐승털옷을 입고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상한 말처럼 들리므로 천천히 생각하여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하나님의 백성에게 약대털옷을 입고 있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

사람의 몸에는 털이나있으므로 어떠한 생명이나 체온을 유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짐승은 털로 자기의 몸을 보호합니다

   

약대털옷 = 백성을 인도하는 지도자   /   털 = 하나님의 백성

털옷 = 깨닫지못한자의 말씀 = 령의 눈을 뜨지못한자의 말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슥 13 : 1  그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라 

슥 13 : 4 → 그날에 선지자들이 예언할때에 (목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때에) 그 이상(異像)을 각기(各基)부끄러워 할것이며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전파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 사람을 속이려고 털옷도 입지 아니할것이며.

 

여러분 이런경우의 성경구절은 헤깔릴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털옷을 입는선지자가 바르다는것인지 털옷을 입지않은자가 바르다는 것인지 말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천천히 생각하면 알수 있는데  시간이 없는 분들은 빨리 영어 성경을 찿아보시면 확실히 알수 있습니다

털옷을 입는 사람들이 사람을 속이려고 거짓말을 한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선지자라는 목자들이 예언할때에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예수믿으면 천국간다고 많은 무리들을 회당에 모이게 합니다 

그런데 이 목자들이 무슨 옷을 입고 있느냐 하면 사람을 속이려고 털옷을 입고있다고 성경은 말씀하는것입니다

 

속인다는 말은 거짓말한다는 말입니다  인생에속한 목자들이 거짓말로 설교를 하면서 하나님앞에 부끄러운것도 모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결국은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거짓말하는자 = 우상을 섬기는자 (암2 : 4 주 1 )

 

욥기 37 : 8 → 짐승들은 (깨닫지못한자들은) 숨은곳으로 들어가서 (성경의 겉말씀으로 들어가서) 그 굴(窟)에 머물며 .

짐승인 거짓목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유형적인 ( 해(sun) = 하나님말씀 (시84 :11 ) 가 비추지 아니하는 굴(窟)이라는 교회라는곳에 머물러 있다는 말입니다 

 

표현이 털옷이지 사실은 짐승과 같은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 시편 49 : 20절말씀이 응(應)한것입니다  )

더쉽게 말씀드리면 세례요한이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세례요한도 오늘날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의 입장에서 볼때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광야에서 외치는자의 소리가 되므로 영생에 이르는 말씀을 가지고 있지 못하였다는 말씀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처럼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닫지못한 신앙을 하는자들의 목자를 일컬어서 약대털옷을 입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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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석청

 

 

 메뚜기

세례요한이 메뚜기와 석청을 먹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도 깨닫기가 쉽지않는 말씀입니다 

무슨말인가 ? 

세례요한이 광야에 다니면서 하나님 말씀을 전파하면서 메뚜기와 석청을 먹었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요한은 그런 음식을 먹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였다고 생각하면 더이상 생각할것도 없이 간단합니다

그러나 셰례요한은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의 대표적인 사람으로 비유로 나오는 사람이기에 이말씀을 그런식으로 말씀을 보면 말씀을 깨닫은 자가 될수없는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성경말씀을 천천히 읽어보시라는 말씀을 많이 하는데 다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수박 겉핥기 식으로 성경말씀을 속독으로 백번 통독을 하여 읽은다 하여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뜻을 알지 못하고 성경말씀의 겉으로 나타난 말씀을 좀더 알고 있는것은 세상 지식에 불과한것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상관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거북이가 토끼와 경주할때에 느린거북이가 빠른 토끼보다 먼저 목적지에 도달한 이야기를  생각하여도 알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보실때도 천천히 보시는분이 나중에는 마음속에 더 많은 말씀이 살아 남아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메뚜기 세례요한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이 광야에서 먹었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

 

출 10 : 15 → 메뚜기가 온지면에 덮여 날으매 땅이 어둡게 되었고 메뚜기가 우박(雨雹)에 상(傷)하지 아니한 밭의 채소와 나무열매를 다먹었으므로 애굽 전경(全境)에 나무나 밭의 채소나 푸른것은 남지 아니하였더라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 (메뚜기비유)이 이렇게 살아있는 사람의 생명을 다 죽이는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메뚜기가 온지면에 덮여 날으매.

메뚜기 비진리에서 신앙하는분들이 (해 = 하나님말씀 시 84 : 11) 서로다른 교파를 만들어서 온세상에 퍼져있으므로 해(日) 즉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가리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땅이 어둡게 되었고. 

즉 신앙하는자들의 마음이 어둡게되어 빛이비추지못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게 되어서 빛인 하나님의 생명을 알지못하고 흑암가운데서 신앙을 하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메뚜기가 우박(雨雹)에 상(傷)하지 아니한.

우박(雨雹) 재앙은 무슨말인가 ?

기상변화(氣象變化)에 따라서 비와 얼음이 함께 뭉쳐져서 하늘에서 내려오는것을 우박(雨雹)이라고 말합니다

비(雨)만 내려야 모든 만물들이 소생하여 자라서 열매를 맺게되는데 비(雨)가 다른물질과 합하게 되면 재앙인 얼음으로 변화가 되어 재앙이 되는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때에 롯의 부인이 소금이 소금으로 있어야 제 맛을 낼수 있는것인데 소금이 뭉쳐져서 기둥이 되니까 소금의 맛을 잃게 되므로 롯의 부인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맛을 낼수 있는 롯의 아내의 신앙을 하나님이 맛을 낼수없는 소금기둥으로 재앙을 주신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이 비유의 우박이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 ?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詳考)하지 아니하여 말씀을 깨닫지못하는 신앙을 우박(雨雹)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하지 않으므로 역사적인 하나의 사건으로 묶어서 성경말씀을 읽고 있으므로 깨달을수가 없은것이며 어쩔수 없이 지혜가 없으므로 세상에 속한 말씀으로 설교하는것을 우박의 재앙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밭의 채소와 나무열매를 다먹었으므로 

그런데 이렇게 우박의 재앙으로 죽지 아니하고 남은자들을 메뚜기로 인하여 다시 죽음을 당하게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밭은 세상을 말씀하는것이고 채소와 나무열매는 진리말씀으로 싹이나서 자라고자 하는자들을 이 메뚜기 거짓목자가 미혹하여서 다 먹어치운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애굽 전경(全境)에 나무나 밭의 채소나 푸른것은 남지 아니하였더라 

 

애굽이라는 말은 무슨뜻을 가지고 있는가 ?

애굽땅과 가나안땅을 말씀드릴때 이미드린 말씀으로 기억이 되는데 다시한번 애굽땅에 대하여 보겠습니다

 

렘 46 : 22 → 애굽의 소리가 뱀의 소리같으리니 이는 그들의 군대 (회당무리들) 가 벌목(伐木 =나무(사람)를 벤다는 말씀 = 신자들을 참수(斬首=목을 베는것) 한다는 말로 사망으로 인도함을 말함) 하는자 같이 도끼 (비진리말씀)를 가지고 올것임이라 

 

뱀들 즉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지못한 자들의 잔인함이 어떠함을 보여주는 말씀인데 이를 애굽땅(깨닫지못한자)에서 메뚜기들이 하는 행위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애굽땅 전지역안에서 일어나는 일로 진리말씀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얻고자 밭의 채소나 푸른잎으로 자라나는 진리의 말씀으로 싹이나는 자들을 모두 메뚜기 거짓목자들이 거짓을  말하며 다 먹어치운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애굽땅중에서도 고센땅은 야곱이 머물던 곳으로 우박이나 메뚜기가 접근하지 못하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진리말씀인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는 어떠한 재앙도 있을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눈동자 같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호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요엘 1 : 1-4 → 여호와께서 브두엘의 아들 요엘에게 이르신 말씀이라 늙은자들아 (제사장,장노) 

너희는 이것을 (호세아 5 :1 절의 말씀)들을 지어다 땅의 모든 거민아 너희는 귀를 지울일지어다

너희의 날에나 너희 열조의 날에 이런일이 있었느냐 너희는 이 일을 너희 자녀에게 고(告)하고 너희 자녀는 자기 자녀에게 고(告)하고 그 자녀는 후시대(後時代=오늘날)에 고(告)할것이니라 

팟종이가 남긴것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것을 늣이 먹고 늣이남긴것을 황충(蝗蟲)이 먹었도다

 

하나님의백성들을 팟종이,메뚜기, 늣 , 황충이를 비유로 말씀하시는 거짓목자들이 다 뜯어먹은다는 말입니다 

비진리에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 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팟종이가 남긴것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것을 늣이 먹고 늣이남긴것을 황충(蝗蟲)이 먹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벌레들을 사람에 비유하여 이들의 행위에 대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특히 황충(蝗蟲)에 대한 말씀은 한번 해석하여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을 지니고 있습니다 

여러분 요엘서의 말씀을 천천히 한번 해석하여 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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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청(石淸)

 

제가 지금 드리는 말씀은 석청(石淸)에대한 말씀은 성경에 근거한 말씀이 아니고 성지순례갔을때 귀동량으로 들은 세상에속한 말씀이므로 의미를 가지고 보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읽어보시고 흘려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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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청(石淸)이라는 말을 저는 처음에는 야생꿀을 말씀하는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왜야하면 세례요한이 광야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외치는자의 소리이기 때문에 광야에는 나무가 없으므로 나무의 열매로 알지를 아니하였었습니다 

 

석청에 대한 경험담을 잠깐적어보겠습니다 

제가 이스라엘에 갔을때에 예수님이 마귀들에게 (서기관과 바리새인) 시험을 받으신 시험산에 갔을때에 그 앞쪽 길가에 상점들이 있었는데 어느분이 이것이 석청이라고 하면서 어떠한 작은 과일 (한국의 큰대추같은 크기)의 열매를 사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너무 신기하여서 다시 가이드님에게 상점주인에게 한번 물어봐 달라고 하였습니다 

이분은 영어도 능숙하시고 이스라엘 말씀도 능숙하셔서  그 과일 모양의 열매가 석청(石淸)이 맞느냐고 물어보시니까 상점주인 말씀이 맞다고 하시는것입니다

 

그래서 성지 순례하시던 일행분들이 다 놀라서 각상자에 20개정도 들어있던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대부분의 일행되시는분들이 5 섯상자 이상식을 샀던일이 있었습니다  가격은 한국돈으로  한상자당 5천원 정도 한것같습니다

일행분들이 나무과일이 석청이라는것이 의심이 되어 가이드님에게 계속 상점주인에게 다시 물어봐 달라고 하니까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에는 석청이라는 열매가  달리는 나무가 많이 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예루살렘에 와서 어느 상점에 들어가니까 똑같은 열매가 있어서 물어보게 되었는데 그분 말씀도 석청(石淸) 이라는 열매가 맞다는것입니다 

저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같이가셨던 일행분들도 이것이 석청은 아닐것이는 생각들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때 일행분들이 세례요한이 이러한 나무 열매를 따먹고 다녔구나 하는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코로나가 끝나면 다시 이스라엘을 다녀올생각으로 가고 싶은곳을 많이 메모하여 놓고 있습니다만 다시 가게되면 이 석청이라는것이 정말 나무의 열매가 맞은것인지 다시 한번 더 확인을 하려고 합니다 

 

석청이라는 나무열매를 먹다보니 작은 한상자의 10개정도만 먹어도 배가 든든 함을 느꼈습니다 

맛은 아주 달아서 저는  단것을 좋아하여서 그자리서  10개정도를 다 먹어버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글을 읽어보시는분중에 석청이라는것이  나무에 달린 열매라는것이 맞는지 아시는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왜야하면 아직도 믿지못하게 되는것이 석청(石淸)이라는 것은 야생꿀로 생각이 되기 때문입니다 

 

제 아내는 저보다 더 여행을 좋아하여서 이스라엘에 가면 1개월정도씩 머물며 성지를 둘러보고 오는데 석청이라는것이 무엇인지 물어본일도 없었고 나무의 열매가 석청이라는 말도 들어본일이 없었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저는 회사일하고 맞추어서 여행을 하여야 하기때문에 저보다 아내가 먼저 이스라엘을 다녀 오고 저는 아내보다 후에 회사의 년차를 이용하여서 혼자 다녀오게 되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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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세례요한이 먹은 석청(石淸)이라는 비유의 말씀을 성경말씀에 근거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석청(石淸)에대한 짝의 말씀은 삼상 14 :26절로 나옵니다

 

삼상 14 :26-27 → 백성이 수풀로 들어갈때에 이 흐르는것을 보고도 그들이 맹세를 두려워하여 손을 그손에 대는자가 없으나.

삼상14장을 다 읽어보시면 무슨 말씀의 뜻인지 알수 있습니다  한번 시간되시는분은 한번 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세례요한이 먹은것은 분명히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꿀이 하는 역할이 무엇인가 ? 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삼상 14 :27 요나단은 그아비가 맹세로 백성에게 명(命)할때에 듣지못하였으므로 손에가진 지팡이 끝을 내밀어 을 찍고 그 손으로 돌이켜 입에대매 눈이 밝아졌더라

은 사람의 눈을 밝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알아야 할것은 꿀이라는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먹고 눈이 밝아진것이 아니고 벌이 꽃으로부터 얻어진 것이라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세례요한처럼 꿀을 먹은자의 눈은 육적인것만을 볼수 있는 밝은 눈은 (성경의 겉말씀은 잘알고 있으나 ) 가지고 있을수 있으나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은 알아보지 못하므로 영생을 볼수있는 눈은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간다는 성경의 겉말씀을 아는 밝은 눈은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 령적인 눈은 아직 뜨지 못하고 있으므로 영생을 없다는 말입니다 

 

석청(石淸)을 꿀로 본다면  위와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는 말씀입니다 

세례요한이 먹은 석청을 통하여 오늘날 믿은자들의 신앙의 척도(尺度)를 알수 있는것이며 나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게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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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하신 다음 내용입니다

욥에게 말씀하실때도 대장부처럼
허리를 묵고 묻는 말에 답하라 하셨고요

 

이 말씀은 욥기 38장 1-2 절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욥기 38 : 1-2 때에 여호와 께서 폭풍(暴風)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무지(無知)한 말로 이치(理致)를 어둡게 하는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大丈夫)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은것을 대답(對答)할지니라 

 

이번기회에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욥기서를 한번 다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때에 여호와 께서 폭풍(暴風) 가운데로서.

 

폭풍은 바람이 쎄차게 부는것을 말합니다

렘 5 :13 선지자들은 바람이라 말씀이 그들의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같이 그들이 당하리라 하느니라 

이 말씀은 무슨말인가 ?

많은 거짓목자들이 온세상에 퍼져서 있는것을 하나님은 이들을 폭풍(暴風)으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욥이 어디에서 살았습니까 ? 우스땅에서 살았습니다 우스땅은 에돔땅에속한 일부의 땅입니다

에서와 야곱은 아버지인 이삭과 어머니인 리브가의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입니다

 

 

여러분들도 말알고 계신 말씀입니다 

에서의 별명이 죽(粥)한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자입니다(창25장)  

그래서 에서의 별명이 붉다라는 뜻으로 에돔이라고 불렀던것입니다 

욥이라는 사람이 에돔땅이라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들이 사는곳에서 바른 신앙을 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무지(無知)한 말로 이치(理致)를 어둡게 하는자가 누구냐 

 

욥이어떠한 사람입니까

 

욥기 1 : 1 우스땅에 욥이라는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순전(純全)하고 정직(正直)하여 하나님을 경외(敬畏)하며 악(惡)에서 떠난자더라

욥이 대단한 사람이라는것은 우스땅에 거하는 사람들은 거의가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들이 살고 있는 땅에서 욥만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났다는 것입니다

욥은 육신에속한 신앙에 순전하며 정직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자이며 악에서 떠났던자였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우리가 생각할때에 우연한 기회에 하나님과 사단과의 대화중에 욥에 대한 말씀이 나와서 욥이 고난을 본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왜야하면 욥기서를 읽어가면서 알게되는데 특히 욥기 42장에가면 확실히게 알게 되는것입니다  

욥은 고난가운데서 본인의 신앙이 육적인 신앙이었으며 령적인 신앙이 아니었다는것을 깨달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위글에서 여호와께서 폭풍(暴風)가운데 라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많은 무리들이 육적으로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이 없는곳에서 ( 폭풍가운데서도) 욥은 이 많은 무리들과 함께하는 신앙을 하지 않았다는것입니다   이러한 욥의 율법의 온전한 신앙을 하나님은 알고 계셨던것입니다 

 

 

 무지(無知)한 말로 이치(理致)를 어둡게 하는자가 누구냐

 

무지(無知)하다는말은 세상지식이나 학문이 없는자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알지못하는자를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알지못하므로 세상에 속한 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하므로 하나님은 무지(無知)한 말로 이치(理致)를 어둡게 하는자가 누구냐고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무지(無知)한 말로 이치(理致)를 어둡게 하는자들은 우스땅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교파와 교단을 만들어서 많은 무리들을 모아서 하나님앞에 인생들의 많이 모이는것을 자랑하는 어리석은자들을 말씀하는것과 같은것입니다  이러한 목자는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을 많이 배워서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청산유수같이 설교하는 사람을 가리키는것입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길을 막고 목자도 들어가지 못하고 그를 따르는 신자들도 못들어가게 하고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마 23 :13 )

 

 

욥은 하나님앞에 육적인 바른 신앙을 하고있었음에도 욥의 겸손함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욥기 42 : 3 무지(無知)한 말로 이치(理致)를 가리우는자가 누구니이까

내가 스스로 깨달을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수 없고 헤아리기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主)여 들으시고 내가 주(主)께 묻겠사오니 주(主)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내가 주(主)께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主)을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恨)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悔改)하나이다

 

욥은 육신에 속한 신앙을 마치 모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처럼 행하였던일을 하나님앞에 고백하는것입니다

욥은 비로서 고난후에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게 되었던것입니다 

 

그동안의 육에속한 신앙을 하였던것이 하나님앞에 무지(無知)한 말로 이치(理致)를 가리우는자가 우스땅에서 살면서 신앙하는자들뿐만 아니라 바로 다름아닌 욥 자신도 무지(無知)한 말로 이치(理致)를 가리우는자 였다는것을 발견하고 하나님앞에 스스로 한탄하며 티끌과 재 가운데서 하나님앞에 회개를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욥은 육적인 신앙에서 순전하고 정직하게 하나님을 경외하였던일에 대하여 령적인 믿음을 하지 못하였던것을 하나님앞에 회개를 하였던것입니다

 

 

욥기서의 내용은 세사람의 친구를 등장시켜서 이들의 육적인 신앙의 무지함을 나타내고 있는 내용이며 무지(無知)한 말로 이치(理致)를 어둡게 하는자들이 신앙하는곳에서 욥의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전하고 정직한 신앙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욥은 자신의 신앙도 하나님앞에는 합당한 신앙을 하고있지 못함을 알게되었는데 바로 욥자신이 령에 속한 신앙을하지 못하였다는것을 고난을 당하면서 깨달아 알게 되었던것입니다

 

 

사단이나 마귀라는 말은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않는것이 나의 마음속에 들어와서 나(我)을 움직이는 그 어떠한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를 사단이나 마귀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요 8 : 44 )

오늘날 욥을 통하여 나의 신앙을 되돌아볼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잘못된 신앙인가를 찿아내서 회개하는 믿음이 있어야 영생하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합당한 믿음으로 나타나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욥기서를 통하여 욥이 육적인 신앙에서 령적인 신앙의 고난을 통하여 알아낸것과 같이 나자신의 믿음도 육적인 신앙을하고있었다면 령적인 신앙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너는 대장부(大丈夫)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은것을 대답(對答)할지니라

 

너는 대장부(大丈夫)처럼.

 

대장부라는 말씀은 짝의 말씀이 없습니다

다만 성경에서 대장부(大丈夫) 라고 나오는 말씀은 창세기 6 : 4 주 3 에서 네피림을 장부(丈 어른장/ 夫 사내부 ) 라는 말씀으로 나오는데 이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사이에서 낳은자들로 용사(勇士)며 고대(古代)에 유명하다고 말하는자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버린자들을 하나님이 욥에게 말씀을 적용시키는 일은 없을것으로 생각이 되어 이 말씀의 대장부라는 말에는 부합(符合)되는 말씀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대장부라는 말씀은 여호수아 1 : 6 절에서 말씀하시는 말씀이 해당이 될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여호수아를 향하여 하시는 말씀하십니다 

수 1 : 6 → 마음을 강(强)하게 하라 담대(膽大)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祖上)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하리라 

대장부(大丈夫) 에 대한 짝의 말씀이 없는데 저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대장부처럼 이라는 말씀은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심같은 말씀의 뜻으로 생각을 합니다

사전에 나와있는 말씀같이 대장부를 건장하고 씩씩한 사나이로 말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는것은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보는것은 령적인 하늘나라의 일을 말씀하는것인데 사전에 말처럼 세상의 육신의 겉으로 드러난 어떠한 몸의 형체(形體) 의 건장함과 신체의 크기를 말하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은것을 대답(對答)할지니라

 

허리를 묶고

 

여기에서의 허리를 묶고 라는 말씀은 성령의 임(臨)함과 하나님의 권능(權能)을 말하는것입니다

왕상 18 : 46 여호와의 능력이 엘리야에게 임(臨)하매 저가(엘리야) 허리를 동이고 이스르엘로 들어가는 곳까지 아합앞에서 달려갔더라

 

이러한경우 우리가 생각할수있는것은 허리를 묶어야 힘을 낼수 있는것으로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저자신도 일을 할때에 힘든일을 하는경우는 허리띠를 한칸더 앞으로 당겨서 허리를 조여놓아야 힘을 낼수가 있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허리를 묶은다는 말씀이 타당성이 있는것처럼 생각을 할수 있으나 이는 육적인것으로 하나님의 뜻은 전혀아닌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자세하게 살펴볼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골리앗이 다윗보다 체격이 작아서 싸움에서 지고 다윗에게 목베임을 당한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하나님을 믿은 믿음으로 어린 다윗이 승리한것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세상교회에서 인생목자들이 설교하는 말씀에는  틀린 말씀은 없습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다 맞은 말씀이고 은혜스러운 말씀으로 들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하늘나라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말씀을 전파하지 못한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는 본의 아니게 결국은 거짓을 말하는자가 되는것이며 신자들에게 음행을 하게 하며  또한 우상의 제물을 먹게하며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게하는 것입니다 (계 2 : 20) 

인생목자들은 이러한것을 깨달아 아는 령적인 지혜를 하나님이 주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들은 육적인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믿은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한다고 하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은 악(惡)한자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왜 하나님과 예수님은 세상목자들에게 하늘나라의 지혜를 주시지 않은것인가 ?

십일조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시기 전까지만 신자들에게 받아야 할 십일조를 돈이나 재물로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신자들에게 팔고 돈을 받은것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바리새인은 돈을 좋아하는자라고 말씀하시며 책망하셨으며 사도바울은 돈은 일만악(惡)의 뿌리라고 말씀을 하신것입니다  목자 자신이 가룟유다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가룟유다를 섬기는 신자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억지의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오신 대제사장이신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시는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영생하는 삯을 받자는것입니다

세상적으로 돈벌어서 먹고사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얼마든지 본인이 노력하여서 부자(富者)로 사는것은 죄가 아닌것이며 믿음과도 상관이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람들이 세상살이 하며 돈벌어서 먹고사는일에는 관여하지 않습니다

어떤목자는 일요일은 안식일이니 장사하면 안됩니다 라는 말씀을 하는것을 저도 옆에서 보고 있었습니다만 성경의 겉말씀으로 보면 그 말씀이 맞은것처럼 생각을 할수 있으나 전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날인것입니다

 

 

육신적으로 너무 무리하지 말고 7일중에서 하루 정도는 쉬라는 말은 이해할수 있어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팔아가면서 일요일날 일을 하면 안된다는 말을 하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늘날 이세상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위하여 보내신 목자의 자질과 하나님이 보내신 추수하는 일꾼이 될수 없는것입니다  

6일동안 일하고 7일되는 날은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것이 하나님의 처소인 하늘나라에 임(臨)하여 영생하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날이 7일이 되는 날인것입니다 

이러한 비유의 령적인 말씀을 모르고 육적인 신앙으로 신자들을 전도하여서 오히려 사망의 길로 인도하는 일을한다면 이는 있을수 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저는 작은 겨자씨에 불과한 말씀을 전파하고 있으나 제 말씀을 읽으시고 깨달음이 있어서 비유의 성경말씀을 많이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분이 한분이라도 있다면 저는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작은 일에 충성하였다는 칭찬을 받은 하나님의 일꾼이 될것입니다 

 

세상의 모든목자들이 육신의 말씀(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서 령적인 말씀(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변화받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이세상의 모든 나라중에서 특히 대한민국의 백성들이 하나님이 택한 백성으로 흠도 없고 점도없는 백성으로 나타나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의인으로 나타나기 위하여 믿음을 모래가 아닌 반석위에 세우고자 생명의 말씀을 구하고 찿고 두드리며 회개에 합당한 열매을 맺고자 하는 믿음을 할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생과 영원한 안식으로 인도하여 주시며 결국은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쳐 주시게 될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네게(욥 =하나님을믿는자들)묻은것을 대답(對答)할지니라.

무슨 말씀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이 영생하는일과 천국에 들어갈수 있도록 성경말씀으로 온전함을 이루어 놓으시고 믿는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깨달아 해석할수 있는가 ? 를 묻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믿는자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하나님이 묻는질문에 대답을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생하는 말씀을 비유의 말씀으로 감추어놓으시고 믿는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합당한 믿음으로 하나님이 묻은말씀에 대답을 하고 있는지 7곱눈으로 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금 현재 묻고계시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대답할수 있어야 합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것이 하나님이 묻는 질문에 대답하는것입니다 

대답하지 못하는자를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밝히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사 55 : 9 -12 ) 

 

 

오늘은 댓글로 문의 하신분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인생의 목숨은 정말짦은시간에 없어지는 생명입니다

부디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으로 영원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인도함으로 영생하는 생명으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이글을 읽고 깨닫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은총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영원히 함께 하여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81 번째 시간으로 [ 옥합(玉盒)을 깨뜨린 여자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막 14 :3-9 →예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식사(食事)하실때에 한 여자(女子)가 매우 값진 향유(香油)곧 순전(純全)한 나드 한 옥합(玉盒)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리고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어떤사람들이 분(忿)내어 서로 말하되 무슨 의사(意思)로 이 항유(香油)를 허비(虛費)하였는가

이 3백데나리온 이상(以上)에 팔아 가난한자들에게 줄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責望)하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만두어라 너희가 어찌하여 저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가난한자들은 항상(恒常)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때라도 원(願)하는대로 도울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저가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사(葬事)를 미리 준비(準備)하였느니라 

내가 진실(眞實)로 너희게 이르노니 온 천하(天下)에 어디서든지 복음(福音)이 전파(傳播)되는곳에는 이 여자의 행(行)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記念)하리라 하시니라 

 

 

본문말씀의 예수님의 취지는 베다니의 마르다와 마리아의 믿음의 비유를 다시 설명하신것입니다

신앙하는일에 바쁜 언니 마르다에게는 향유(香油)가 없었고 동생 마리아의 신앙에는 향유(香油) 가 있었다는 말씀을 다시 비유를 베풀어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 말씀은 마태복음(26 : 6-13 / 마가복음 14 : 3-9 /누가복음 7 :37-39 / 요한복음 12 :1-8 / 의 말씀에 나오는 말씀으로 말씀의 표현만 조금다를뿐 모두 같은 내용의 말씀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말씀 뜻의 표현만 조금 다를뿐이지 해석하여보면 같은 취지의 말씀입니다

 

 

중요한것은 영생을 좌우하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의 믿음과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의 차이점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의 내용을 깨닫지못하면 옥합을깨뜨려서 향유를 예수님에게 사용한 여자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어떤자들. 가룟유다 ,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이 분(憤)하여 예수님의 머리에 향유를 붓은 여자를 향하여 말하는 말이 옳은 말로 들릴수가 있는것입니다

 

 

말씀인즉 비싼 향유 3백데나리온이 예수님으로 하여금 허비(虛費)되는것보다 팔아서 가난한자들에게 나누어주는것이 객관적이고 타당성이 있는 말처럼 들려오기 때문인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못하면 예수님제자들까지 육적인 눈으로 모든것을 판단하는 우(愚)을 범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은후에 비로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남을 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제가 육적인 눈으로 성경을 보지 말고 령적인 마음의 눈으로 보아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이러한 성경구절하나 해석을 못하고 유명하다고 말하는 목자들의 설교하는것을 보면 초등학문의 몽학선생이 되어 아직도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로 자라지못하고 있음을 알수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의 역사적인 사건을 말하며 세상에 속한말로 덧붙임을 하여서 물섞인 포도주로 설교를 합니다

그러면서 신자들을 쉴만한 물가와 푸른초장으로 인도한다고 말하는것이 가증스러운것입니다

예수님시대에도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믿음을 예수님이 나무라면 이들은 분(忿)내며 발끈하면서 예수를 어떻게 하여서 죽일까 하는 공모(共謨)나 한 자(者)들이 그 당시에도 하나님을 가장 잘믿은다는 자(者)들이 행(行)한 행위의 믿음이었다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가는 이 시대에는 이러한 일들이 결코 반복되어지는 신앙이 되풀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나 악(惡)한자들은 오늘도 배고파 우는 사자같이 먹이감을 찿아 돌아다니고 있음을 알고 그들의 먹이감이 되어 천국의 소망이 끊어지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마 26 : 6-13 / 요 12 :1-8 / 눅 7 : 37-39 / 마 21 : 17 / 요 11 : 18 / 요 13 : 29 / 마 26 : 8 / 신15 :11 / 고후 9 : 7 / 막 2 :20 / 요 7 : 33 /막 12 : 43 / 눅 21 : 3 / 고후 8 : 12/ 요 19 :40 / 마 24 :14 / 행10: 4/

 

 

1)예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식사(食事)하실때에 한 여자(女子)가 매우 값진 향유(香油)곧 순전(純全)한 나드 한 옥합(玉盒)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玉盒)을 깨뜨리고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베다니는 예루살렘 외곽, 올리브(감람산) 동남쪽에 있으며 마르다 ,마리아 나사로 형제와 문등병환자 시몬이 살던 작은 마을입니다 베다니에서 예루살렘까지의 거리는 약 3 Km 정도였으므로 예수님이 자주 찿아가신것같습니다 

 

문등병에 관한 이야기는 눅 17 :11- 19 절에 예수님이 10명의 문등병자를 고쳐주신 말씀이 나옵니다 

10사람이 고침을 받았으나 9명은 율법교회로 다시 돌아갔고 한사람만이 예수님에게로 돌아와서 신앙을 하였던것입니다 이는 오늘날 성경말씀을 깨달은자들중에도 10명중에 9명은 다시 율법교회로 돌아가고 한명만이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식사하실때라는 말은 육적으로 보면 배고프니까 식사때가 되어 식사한다고 생각할수 있으며 예수님이 시몬의 집에서 식사를 하면서 일어나는 사건입니다

그러나 이는 령적인 생명의 양식에 관한 말씀으로 가르치시는것을 식사라는 말씀으로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한 여자 는 마리아를 말합니다 

마리아의 믿음을 다시한번 보겠습니다 

 

눅 10 : 41-42 → (主=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심) 그러나 몇가지만하든지 혹(或)한가지만이라도 족(足)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편을 택하였으니 (비유로 기록된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하는신앙)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영생을 빼앗기지 아니한다는 말씀입니다)

 

향유(香油)라는 말은 기름부음을 받은자가 가지고 있는 성령(聖靈)을 말하는것입니다

메시야 = 기름부음을 받은자 ( 단 9 : 26 주1)

메시야를 번역(繙譯)한즉 그리스도 로 나타남 (요 1 : 41 ) 

성령을 물질적인 세상말씀을 빌어서 향유(香油) 로 말씀하고계신것입니다 

 

옥합(玉盒) 이라는 말씀은 보배합(盒)이라는 말과 같은 말씀입니다 

마 2 : 10-11 → 저희가 별(예수)을 보고 가장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집에 들어가 아기(예수)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있는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盒)을 열어 황금(黃金)과 유향(乳香)과 몰약(沒藥)을 예물(禮物)로 드리니라

이 말씀은 전장에서 이미 해석하여 드린 말씀입니다 

 

(盒) 이라는 글자를 잘보아야 합니다  한자로 합(盒)자(字)는 뚜껑합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몸에서 뚜껑을 말하는 합(盒) 이라는 말은 우리의 입을 말하는것입니다 

입으로 모든 귀한 영생에 관한 말씀이 나온다는 말입니다 

열다 = 해석하다 ( 시편 119 : 130 주 1 )   하늘이 열리고 = 자기에게 열리고 (마 3 : 16 주 1 )

 

 

예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식사(食事)하실때에.

베다니라는 말은 작은 한마을을 성경에서는 말씀하고 있지만 이 말씀은 온세상을 향하여 하는 말씀입니다

왜야하면 문등병에 걸려있는 시몬을 비유로 예수님은  온세상사람들이 문등병에 걸려 있다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오늘날 육신이 살아있는 우리들도 모두가 문등병에 걸려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세월이 갈수록 나이가 먹어감에 늙어가고 점점 살이 썩어져 죽음으로 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위에서 말씀드린(눅17 :11-19 )예수님이 10명의 문등병자를 고쳐주셨지만 9명은 다시 깨닫지못하고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을 좋아하므로 교회로 돌아간 사람들이고 단지 한 사람만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에 머물러서 예수님과 함께 신앙하고 있는것을 예수님은 10명을 고쳐주었는데 어찌하여 9명은 어디로 갔느냐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십일조 즉 열사람중에 구원받을 사람은 한사람밖에 없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식사를 하십니다

무슨말인가 ?

예수님이 식사할때가 되어서 시몬의 집에 우연히 들어가셔서 식사를 하고 계신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예수님은 하늘에서 오신자로 일거수 일투족(一擧手一投足 = 크고작은 행위 하나하나가 뜻이 다 들어있다는말씀임) 이 모두 비유의 뜻을 가지고 계시다는것을 염두에 두시고 성경말씀을 읽으셔야 합니다 

 

말씀인즉 문등병이 결려있는 만백성들에게 식사(食事)즉 육신의 생명을 살리는 양식을 비유로 하늘나라의 영생의 양식에 관한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이는 그 뒤에 나오는 말씀을 보면 더욱 확실히 령적인 세계에 대한 말씀하심을 알수 있게 됩니다 

 

 

한 여자(女子)가. 

여자 =교회 (벧전 5 : 13 주 1 ) 여자는 씨를 가지고 있지않습니다  씨 = 하나님 말씀 (눅 8 :11)

이 한여자는 씨가 없었는데 무엇으로 하나님 말씀인 씨를 갖게 되었는가 ?

여자는 씨가 없으므로 씨를 가지고 계신 예수님을 남편으로 신랑으로 영접하여서 씨(말씀)을 받아서 아들을 낳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을 예수님을 영접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성경말씀이 예수님을 증거하는 말씀이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곧 예수님을 영접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므로 나자신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눅 10 : 41-42 절에서 예수님은 마르다는 영생하는 일과는 상관이 없는 일에 분주하였고 말씀합니다마리아는 좋은편(말씀을깨달음) 택하여서 영생하는 일을 빼앗기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모든 세상 사람들의 십분의 구 되는분들은 마르다 처럼 성경의 겉말씀에서 유형적인 교회를 다니는 일에  바쁜 신앙으로 분주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생의 이르는 말씀은 가지고 있지 못한것입니다  

그러나 한여자로 비유된 마리아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일로 신앙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에게 영생을 빼앗기지 않으리라는 칭찬의 말씀을 받게 됩니다

예수님에게 칭찬받은 일이 성경말씀에서는 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칭찬보다는 책망받은일이 더 많습니다

 

 

매우 값진 향유(香油).

여러분 세상에서 가장값진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

사람이 영원히 살수 있다는것보다 더 값진것은 세상에는 없습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값진것이라고는 돈과 재물을 말할것입니다 

그외에 있는것들도 사실은 사람의 생명보다 귀중한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매우값진 향유(香油)라는것은 메시야 곧 기름부음을 받은것을 향유(香油)라는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기름부음을 받은자가 곧 그리스도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향유(香油) 라는 말은 영생의 향기로운 냄새가 나는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나타내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당신이 예수냐 ? 라는 세상에속한 낮은 지식의 말씀은 이제는 하면 안됩니다

밀알하나가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은다는 말씀을 기억하셔야 하며 우리들의 신앙도 예수님과 같이 그리스도로 나타나야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영생하는 권세를 얻어낼수가 있기때문인것입니다

 

곧 순전(純全)한 나드.

물섞인 포도주(세상에속한 설교) 가 아닌 순전(純全)한 나드 한옥합(玉盒)을 가지고 마리아가 예수님에게로 왔습니다  여러분 우리들의 믿음은 순전한 나드의 생명의 향기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확실한것은 향유(香油) 곧 순전한 나드의 영생에 이르는 향기를 내는 믿음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악(惡)한 여러가지 율법에 사로잡혀있는 죄와 사망의 노예의 생각으로 마음에 가득차 있는것들은 이제는 다 버려야 합니다  이러한 생각으로 성경말씀을 읽으시면 마리아의 언니인 마르다의 신앙이 되는것이며 마리아와 같이 향유의 순전한 나드의 믿음으로 나타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향유(香油)곧 순전한 나드는 어떠한 물질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나자신이 향유의 순전한 나드가 되는것입니다 

향유의 순전한 나드가 곧 나자신의 믿음이 되어서 악(惡)한 향유의 나드에서 선(善)한 향유의 순전한 나드로 변화를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순전한 나드로 나타나기 위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믿음을 하는것이며 곧 이와 같은 믿음이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믿는것입니다 

순전하 나드로 나타나지 못하면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것입니다  겉으로 육적인 예수를 아는 세상지식에는 순전한 나드로 나타날수 없는것입니다

 

 

한 옥합(玉盒)을 가지고 와서. 

여러분 옥합(玉盒)이라는것은 어떠한 그릇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릇 = 우리 ( 롬 9 :24 )

그런데 이 그릇(옥합)에는 값진향유가 담겨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우리들의 그릇에는 값진 향유는 없고 온통 죄악으로 가득차 있어서 이미 사흘이 되어 사망의 냄새만이 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한 옥합이라는 비유의 말씀은 나자신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옥합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향유(香油)인 영생이라는 생명이  담겨있어야 할것입니다

이 향유를 담을수 있는 한 옥합(玉盒)이 되기 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입니다 

그러므로 마리아 (말씀을 깨달아 아는모든자들을 비유하심) 의 믿음대로 따라하면 우리도 향유의 순전한 나드가 들어있는 옥합이 될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마11 :28 -30절까지 하신 말씀이 그냥하시는 말씀이 아닙니다 

믿음은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면 이렇게 쉼(영생)을 얻게 되고 우리가 지고 있는 죄의 짐인 사망은 없어지는것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이 향유(香油)을 가지고있는 순전한 나드의 옥합(玉盒)으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그 옥합을 깨뜨리고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

그 옥합을 깨뜨린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

육신의 탐욕을 버리지 않으면 향유의 순전한나드가 들어있는 옥합이 될수가 없음은 먼저 알아야 합니다 

나자신을 말씀하는 옥합속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성경말씀을 통하여 주신 향유의 순전한 나드 즉 영생의 말씀이 들어있습니다  이것을 령으로 계신 예수님에게 올려드리는것입니다

 

 이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리고 예수의 머리에 붓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얻은 향유의 순전한 나드인 영생의 말씀을 예수님에게 올려드리는것이 우리들의 믿음이라는 말입니다 

나자신의 믿음을 예수님에게 드리는것을 다른 표현으로 옥합을 깨뜨리고 예수님의 머리에 부으니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2) 어떤사람들이 분(忿)내어 서로 말하되 무슨 의사(意思)로 이 항유(香油)를 허비(虛費)하였는가

이 3백데나리온 이상(以上)에 팔아 가난한자들에게 줄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責望)하는지라

 

이 말씀은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지못한 사람들이 하는 말입니다 

 

어떤사람들이 분(忿)내어 서로 말하되.

어떤사람이라는 말은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분들을 총칭하여 말씀하는 말입니다

 

딤후 3 : 5 경건(敬虔 = 소중히 섬기고자 하는 마음) 의 모양(貌樣 = 겉으로 드러나는 행위)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能力)은 부인(否認)하는자(者)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겉치장(外飾)하는자가 되어 보여주기 식으로 교회다닌다는 말로 믿음이라는것은 합리화 되지 않습니다 

이들은 조금만 본인들의 마음과 같지않는 말을 하면 분(忿)을 참지못하고 성질을 불같이 내며 부드럽게 대화를 할수 있음에도 이들중에는 성질을 내며 목소리를 높이는분들도 있습니다 

 

제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으로 어느 교파에 속한분들과 이야기 하는데 처음에는 겸손한것같이 대하더니 본인의 생각과 다른 말씀으로 마음에 찔리는 말씀으로 들리게 되면  화를 버럭내며 이단이라고 입에 거품을 물고 덤벼드는 일도 있었습니다

겉으로 경건한 모양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천국가는일에는 아무의미없는 필요없는 행위들입니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에 합당한 믿음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무슨 의사(意思)로 이 항유(香油)를 허비(虛費)하였는가.

 

여러분 제가 성경의 겉말씀과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것의 믿음에 대하여 말을 자주 하는뜻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분들은 육에서 벗어나지 못하였으므로 모든일을 육적인 일로 보는것입니다

어떤이들이라는 사람들도 마리아의 믿음을 알지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믿음이라는것이 육적인 눈에 보이는것이 아님에도불구하고 이들은 눈에 보이고 육신적으로 어떠한 느낌이 나타날때를 믿음으로 아는것입니다 

 

향유곧 순전한 나드가 들어있는 옥합을 깨어서 예수님 머리에 부으니까 하는 말이 무슨생각으로 이 향유를 허비 하느냐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못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눈에는 향유를 허비하는것으로 보이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에 대하여  알고 있지 못하다는 말이며 예수님에 대하여 알지못하고 있으므로 향유곧 순전한 나드가 세상의 돈의 가치의 눈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은것입니다

육적인 눈에서 령적인 눈으로 변화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이 3백데나리온 이상(以上)에 팔아 가난한자들에게 줄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責望)하는지라

 

보십시요 이들의 말에 흠잡을때가 있습니까 육적으로 보면 없습니다  

지극히 옳은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인 향유(香油)를 세상에속한 3백데나리온의 가치로밖에 눈에 보이지 않는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화폐의 가치로 감히 어떻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비고를 할것이 있겠습니까 

 

가난한자들에게 줄수있겠다고 말합니다  

여러분 잘보십시요 하나님의 나라는 돈하고는 일체 상관이 없다고 말하니까 어느분은 심한 말씀으로 저에게 욕을 하였던 일이 있습니다 저는 가난한 사람에게 구제(救濟)하는 일을 하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우리가 구제하는 일로 그 일이 온전하게 처리되는 일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그러한 일은 한시적(限時的)으로 끝나는 일이며 이러한 일보다는 영생하는 일을 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신15 :11 →땅에는(세상에서는)언제든지 가난한자가 그치지 아니하겠는고로 내가 네게 명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경내(境內)네 형제의 곤란(困難)한 자(者)와 궁핍(窮乏)한자에게 네 손을 펼치니라

 

육적인 어떠한 구제(救濟)을 하는일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고자 하는일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일을 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세상에속한것을 말하는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신앙하는것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가난한자 = 겸비(謙卑)한자 ( 시편 9 : 12 주 1) 를 말씀하심을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이들이 아는것은 육신적으로 가난한것은 부자로 살지못하는것만을 알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300 데나리온이라는 말에대한 향유의 가치를 깨닫지못한자들이 하는 말은 세상말로는맞습니다

다만 이들은 육적인것만 알고 령적인 하나님의 나라의 뜻은 깨달아 알지못할뿐인것입니다

어떤목자들은 300 데나리온이 노동자들의 1년치 월급이라는말도하며 또는 그 많은 값이나가는 향유를 예수님에게 헌신하였다는 등등(等等)의 가당치않은 깨닫지못한 자들의 말은 망언(妄言)일뿐인것입니다

 

3이라는 숫자는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입니다 

30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30배의결실을 말합니다 

300이라는 숫자는 기도온이 미디안과 아말렉 사람들을 물리치고 승리한 싸움입니다 

그러므로 300데나리온이라는 말은 말의표현이 다를뿐 모두 사망을 이기고 승리한 숫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마리아 라는 한 여자는 온전한 믿음의 300데나리온의 믿음을 지키고 있었던것입니다 

이를 예수님에게 올려드리고자 한것인데 이는 사실은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300데나리온의 온전한 믿음을 주셨던것입니다 

 

 

3일이나  300데나리온이나 300명의 용사가 온전히 하나님앞에 사명을 감당한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사기 6장,7장,8장을 통하여 므낫세지파가 계시록에서 12지파안에 어떠한 이유로 들어가게 된것을 기억하면서 아비에셀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므낫세 지파에 속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던 일을 생각할수있어야 합니다

기드온이 하나님앞에 어떠한 일을 하였는가를 생각하며 기드온의 3백명의용사를 뽑을때 하나님이 기드온에게 하시는 말씀을 잘읽어보셔야 합니다 

 

 

처음에는 많은 사람이 미디안과 싸우기 위하여 기드온에게 모여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싸움에 두려움이 있는 사람의 수(數) 2만2천명은 돌아가게 하시고 남은자가 1만명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싸움에 나가서 전쟁할수 있는 사람을 택하시는데 다시 또 기드온에게 명하여 1만명을 데리고 물가로 가서 물을 먹게 하는데 개(犬)의 핥은것같이 그 혀로 물을 핥은자는 따로 세우게 하시고 또 무릇 무릎을 꿇고 마시는자도 따로세워놓았습니다 

 

그리고 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핥은자의 숫자는 3백명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온에게 이 3백명만을 남기시고 남은자들은 모두 장막으로 돌아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기드온은 미디안사람과 아말렉사람과 동방의 모든 사람이 골짜기에 누어있는데 메뚜기의 중다(衆多)함같고 그 약대의 무수(無數=셀수없이 많음) 함이 해변의 모래가 수다(數多)함같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드온은 빈항아리에 햇불을 넣어서 나팔을 불며 손에 가졌던 항아리를 부수며 진격하여 결국은 승리하게 됩니다  빈항아리의 뜻과 햇불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기드온을 통한 하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전쟁에 나갈 사람을 뽑은데 물을 먹은 모습을 보시고 사람을 택하였다는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믿음이라는것이 마귀들인 사망과의 전쟁에서 이겨서 영생하여 하나님의 나라에 가는것을 소망하는것이므로 이러한 일들이 실상(實狀)으로 이루고자 하기위하여는 (비유의말씀)을 어떠한 방식으로 먹어야 마셔야 하는가를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으로 부터 택함을 받아 영생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기드온이 바알의 단(壇)을 훼파(毁破)하고 아세라 우상을 찍어버린 것을 생각하며 말씀을 한번 묵상하여 보시기바랍니다   어려운 부분은 없습니다   나자신을 차꾸 연단하여서 정금 같이 나타날수있어야 합니다

 

 

그 여자를 책망(責望)하는지라

마리아의 행위에 대하여 책망을 한다는 말인데 이는 마리아의 믿음에 대하여 책망하고 있는 말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이들처럼 오히려 진리인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자를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힐난(詰難= 상대방의 말에 트집을 잡아 덤벼드는것) 하는 일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에서 벗어나야 구원에 이르는것은 두말할것이 없으므로 현명한 믿음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3)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만두어라 너희가 어찌하여 저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가난한자들은 항상(恒常)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때라도 원(願)하는대로 도울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만두어라 너희가 어찌하여 저를 괴롭게 하느냐.

한 여자(女子)가 매우 값진 향유(香油)곧 순전(純全)한 나드 한 옥합(玉盒)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리고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어떤사람들이 분(忿)내어 서로 말하되 무슨 의사(意思)로 이 항유(香油)를 허비(虛費)하였는가? 이 3백데나리온 이상(以上)에 팔아 가난한자들에게 줄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責望)하는지라

 

이렇게 말한자들을 요한복음에서는 가룟유다 , 누가복음에서는 바리새인, 마태복음에서는 제자들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몇번되풀이 하여 말씀드리지만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제아무리 예수님을 믿고 따라다니던 제자라도 육적인 눈으로만 보게되는것이며 령적인 눈으로는 볼수 없다는것을 실감하는 성경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말하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할수있어야 한다는 말은 령적인 예수님을 령으로 알아볼수있는 눈을 떠야 한다는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할수 있으며 천국을 갈수 있으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수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한 여자(女子)가 매우 값진 향유(香油)곧 순전(純全)한 나드 한 옥합(玉盒)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리고 예수의 머리에 부은자를 책망하는자들에게 가만두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말하는 너희들은 이 여자의 믿음에 대하여 알지못하고있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너희들에게는 매우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깨뜨려서 예수의 머리에 부를수 있는 믿음이 없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여 사람들을 만나서 한번 전파하여 보시면 깨닫지못한자들이 본인들의 믿는 교파의 정당성을 말하며 이단이니 사이비니 하는 여러말로 괴롭게하는것을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예수님에게 좋은 일을 하였다는 말을 듣는 이 여자인 마리아의 믿음은 대단한것입니다

우리들의 어떠한 믿음이 예수님의 마음을 좋게 하여 드리는것인가 ?

예수님이 좋은일을 하였다는 말은 예수님의 마음과 합(合)한자라는 말인데 오늘날 믿은자들도 이러한 믿음을 하여서 예수님으로 부터 이러한 말을 들을수 있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이 여자는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을 영접하여 신랑으로 맞아들이는 합당한 믿음을 하고 있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이를 예수님은 이 여자에게 좋은믿음을 하였다고칭찬을 하여 주시는것입니다 

 

 

가난한자들은 항상(恒常)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때라도 원(願)하는대로 도울수 있거니와.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보십시요

육신적으로 가난한자들은 항상 이세상의 세월이 끝없이 흘러가고 있어도 없어지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때라도 도울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창세후로 부자와 가난한자는 오늘날까지 계속끊기지않고 이어져서 내려오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구제사업을 한다고 하는 말들과 행위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행위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현재 있는것으로 족(足)하라는 말씀을 알아듣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부자는 부자의 삶을 가난한자는 가난한자의 삶을 살며 한평생이 다하는날 하나님앞에 서게됩니다

그리고 가부(可否)의 여하(如何)에 따라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은 진리말씀, 생명의 말씀안에서 믿음을 하라는 말씀에 다름아닌것입니다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이러한 말씀을 잘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태초이전부터 계시던 분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말인가 ?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지 아니하면 예수님은 항상 우리곁에 계셔도 우리와 함께할수 있는 분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은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스라엘 민족과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관계를 하나의 역사적인 사건으로 알고 하는 신앙에는 예수님은 함께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조상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신앙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신앙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조상들이 하던 신앙을 그대로 유전적인 신앙을 이어받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우리들의 믿음곁으로 다가 오시지 못하고 계신것입니다

 

바다의 모래같이 많은 무리들은 오늘날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신자들에게 가르치고 있으며 신자들은 이러한 가르침을 받아서 믿은것이 신앙이라고 생각하며 예수님이 함께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후로는 조상들의 유전적인 신앙은 이제는 버려야 합니다 

비유로 기록된 영생의 비밀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과 함께하는 신앙으로 변화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4) 저가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香油)를 부어 내 장사(葬事)를 미리 준비(準備)하였느니라

 

 마리아는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일에 힘을 다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그렇게 한 믿음이 무엇인가 보니까 예수님의 몸에 향유(香油)를 부어서 예수님 장사(葬事)를 미리 준비(準備) 한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도대체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의 뜻은 무엇이란 말인가 ?  

여러분 나의 믿음이 항유를 예수님을 위하여 순전한 나드의 옥합을 깨뜨려서 예수님의 머리에 붓는 믿음이 있었다라는것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다시 또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나자신이 나의 육적인 한정적인 생명에서 끝나기전에 나의 장사(葬事) 될일을 나자신이 미리 알고 영생에 이르는 믿음으로 준비하였다는것을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나의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으로 거듭나있는것이 나의 육신의 죽음을 준비하는 장사(葬事)될일에대한 준비하는 일을 마쳤다는 말인것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이것은 예수님의 장사(葬事)를 말하는것이지 나자신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생각하실분이 계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마리아가 예수님의 장사(葬事)될일을 행하지 아니하였어도 즉 마리아로부터  향유를 받지 아니하였어도 예수님은 이미 십자가에서 죽으실것을 다 알고 계신분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마리아를 통하여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서 많은 열매를 맺을것을 마리아를 통하여 확인할수 있었으므로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도 된다는것을 알게 되어서 마리아를 향하여 (예수) 장사( (葬事)  를 미리 준비(準備)하였느니라 라고 말씀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 뜻을 알아채려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과 마리아 이야기로 이 말씀이 끝난다면 나(我)와 예수님은 상관이 없는일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 목적은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말씀은 믿은자들을 향하여 말씀하심을 잊으면 안됩니다 

 

말씀을 다시 정리하면 믿은자 인생들은 육신이 있으므로 언젠가는 죽어서 장사(葬事)를 지내게 됩니다

이렇게 끝난다면 흙에서 왔으므로 그냥 흙으로 돌아갈수가 없습니다 

육신은 썩어서 흙이 될지언정 령은 살아서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가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香油)를 부어 내 장사(葬事)를 미리 준비(準備)하였느니라  라는 말씀은 예수님을 믿은자들이 생명의 말씀안에서 자기자신들을 위하여 향유(香油)을 얻은 믿음에 힘을 다하였으며 육신의 죽음의 장사(葬事)로 끝나지 않고 영생의 말씀의 믿음이되도록 미리 죽음에 대한 장사(葬事)에 대하여 준비된 믿음을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마리아를 비유로 들어서 진리안에서 믿음을 지키는 마리아가 영생의 생명을 얻어서 육신의 장사  (葬事)를 통하여 육신을 버리고 영생하게 되므로 하나님의 령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셨던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영생하고자 하는자들의 믿음에 대하여 예수님이 비유로 값진 향유(香油)곧 순전(純全)한 나드 한 옥합(玉盒)을 받으시고 믿은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이해가 안되시면 한알의 밀이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은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다시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이라고 말을 많이 하고 있지만 정말로 예수님의 사랑은 인생의 생각으로는 측량할수 없는 정도가 아닌 사랑을 가지고 계신분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을 하여 주시는데도 깨닫지못하는것은 나자신의 마음에 아직 성령의말씀이 충만하지 않다는 말씀이 되는것이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일을 게을리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5) 내가 진실(眞實)로 너희게 이르노니 온 천하(天下)에 어디서든지 복음(福音)이 전파(傳播)되는곳에는 이 여자의 행(行)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記念)하리라 하시니라

 

 

내가 진실(眞實)로 너희게 이르노니.

 진실(眞實)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당시 나사렛동네의 요셉의 아들의 말로 알지말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른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온 천하(天下)에 어디서든지 복음(福音)이 전파(傳播)되는곳에는. 

온천하는 이세상에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이 해당이 될것입니다 

사람이 살고 있는곳에는 하나님의 말씀인 복음이 꼭 존재하게 됩니다

이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어느누구도 피조물인 인간이 막아설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되는곳에서는 이 여자인 마리아의 말씀이 나오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비진리 말씀이 아닌 진리말씀이 전파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가라지가 곡식보다 더 무성하게 자라서 곡식의 자람을 방해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인내(忍耐)라는 말은 이러한 환경은 본래 세상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환경가운데서 참고 이겨내므로 결국은 비진리말씀에서 떠나 진리말씀인 영생의 말씀에 도달하게 된다는 말씀으로 인내 하라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이 여자의 행(行)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記念)하리라 하시니라

 

 

이 여자의 행(行)한 일도 말하여

당연한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이 이 한 여자만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모든 하나님의백성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며 결국은 성경말씀을 읽고 깨닫는 나자신을 말씀하신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이 여자의 행한일은 성경의 겉말씀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비밀인 영생이 감추어져있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매우 값진 향유(香油)곧 순전(純全)한 나드 한 옥합(玉盒)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리고 예수의 머리에 부를수있는 믿음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이 이 여자가  행한 믿음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무리들은 교파라는것을 인생들이 만들어서 하나님의 백성들끼리 갈라서며 자기들의 교파가 우월하다는 논리를 내세우며 신자들을 전도하는 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신앙은 아쉽게도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매우 값진 향유(香油)곧 순전(純全)한 나드 한 옥합(玉盒)은 소유할수 없는 신앙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저를 기념(記念)하리라 하시니라

기념(記念) = 이름 ( 시편 97 : 12 주 3 )

저를 기념한다는 말은 한 여자의 행한일을 말하는것을 말씀하시는데 이는 곧 마리아의 믿음을 마음판에 기록하여 생각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어쩐이유로 기념이라는 말이 이름이라는 말과 같다는 말이 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어떠한 상관관계(相關關係)가 있다는 말인가 ?

  

이름이라는것은 그 사람의 모든것을 담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에는 사망을 이기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있다는 이름을 담고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마리아 라는 이름안에는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 믿음으로 하여금 예수님으로 부터 영생이라는 선물을 받은 마리아 라는 이름이되어 후세에도 기념이 되게 하셨던것입니다

이를 기념(記念)하여 생각에서, 마음에서 잊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이말씀은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전하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멧세지가 되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나자신의 이름도 마리아의 이름이 기념이 되는것과 같이 믿음을 행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은 [ 옥합(玉盒)을 깨뜨린 여자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옥합(玉盒)을 깨뜨린 여자는 마리아 한 여자만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막연하게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큰틀에서의 의미보다는 나자신이 옥합(玉盒)을 깨뜨린 여자가 되어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지금 옥합(玉盒)을 깨뜨린 여자를 비유로 나자신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이 옥합(玉盒)은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성경의 겉말씀으로 기록된 성경말씀이 옥합(玉盒)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경말씀을 비유로 말씀하여 놓고 매우 값진 향유(香油)곧 순전(純全)한 나드를 한 옥합(玉盒) 안에 넣어놓으시고 뚜껑으로 봉하여서 비밀로 덮어놓으셔서 감추어두신것입니다

이 감추어져있는 비밀로 되어있는것이 곧 성경말씀이며 육신의 생명이 끝나면 다시 천국으로 돌아가서 영원히 살수있는 영생이라는 보화가 옥합(玉盒 =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안에 있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은 우리자신이 옥합(玉盒)이 되어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자로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나자신이 옥합(玉盒)이 되어지는것을 믿음이라고 말하는것이며 이러한 믿음은 상상속에 있는것이 아니고 실상(實狀)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더러운 세상의 이(利)를 위하여 예수님의 뜻을 저버리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육신의 여러 잡스러운 생각은 다 버리고 매우 값진 향유(香油)곧 순전(純全)한 나드의 옥합(玉盒)의 소유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매우 값진 향유(香油)곧 순전(純全)한 나드인 옥합을 가진자로 나타나기 위하여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고 해석을 하는자가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지혜가 장성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믿음이 될때에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내일모레가 추석입니다   명절(名節)이 되겠습니다 

성경에도 명절(名節)이라는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요 7 : 8) 

이 명절이라는 말씀에도 많은 비밀의 말씀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러한 명절에 관한 말씀도 깨달아 보게 될것입니다 

좋은 추석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그리고 믿음을 향하여 천국에 소망을 두고 믿는자들에게 예수님은 항상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하고자 하는 약자(弱者)의 편에 계시면서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시험을 이기게 도와주시며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리며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영원토록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80 번째 시간으로 [ 12지파중에 단지파는 왜 빠졌는가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계 7 : 4- 8 → 내가 (印)맞은자의 수(數)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子孫)의 각(各) 지파중(支派中)에서 인(印)맞은자들이 십사만사천이니.

 

유다지파중에 인맞은자가 일만이천이요 , 르우벤지파중에 인맞은자가 일만이천이요 , 갓지파중에 일만 이천이요 아셀지파중에 일만이천이요,납달리지파중에 일만 이천이요 , 므낫세지파중에 일만이천이요 ,시므온지파중에 일만이천이요 , 레위지파중에 일만 이천이요 , 잇사갈지파중에 일만이천이요 , 스불론지파중에 일만이천이요 , 요셉지파중에 일만이천이요 , 베야민지파중에 인맞은자가 일만이천이라 

 

 

댓글로 말씀을 문의 하셨는데 이렇게 성경말씀을 주의깊게 관찰하여 보시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문의 하신 내용은 교회에서도 계시록의 12지파에 관한 말씀은 많이 설교하는 제목중에 하나입니다

왜야하면 성경말씀의 구절중에 12지파의 이름들이 처음 야곱의 12아들 이름에서 차꾸 변(變)하여 나오기 때문이며 계시록에서는 단지파가 빠져있기 때문에 설교를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중에 혹시 댓글로 문의하시는 경우에는 제가 깨달아 아는 한도(限度)내에서는 답변할수 있으며 또한 사람을 개인적으로 만나는 일은 없습니다

왜야하면 육신을 가지고 만나면 육적인 여러 일들이 발생하는것을 많이 경험을 하고난후에  깨달은것은 령은 령으로 만나야 한다는것이 가장 현명하다는것을 알게 된후부터는 육적인 만남은 하지 않습니다 

 

 

여성분이나 남성분이나 불특정 다수의 모든분들이 제가 증거하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어 놓으신 성경 말씀을 보시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할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그러므로 어린아이(성경의 겉말씀) 에서 장성한자(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함) 로 나타나는 믿음을 할수 있도록 협조하는자로 일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저에게주신 사명(使命)이므로 저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항하여 말씀을 전파하는것으로 족(足)한 사람입니다

 

 

 문의 하신분처럼 성경말씀은 차꾸 의심을 가져야 그 말씀의 짝의 말씀을 찿아가며  깨달아 해석 할수 있게됩니다  서로가 령적인 소통을 통하여 천국길을 동행하는 믿음이 될것입니다다

12지파중에 단지파가 계시록에서 빠지게 되는데 야곱의 아들인데 왜 빠지는지 궁금증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가 나의 믿음이 성장하여 열매로 자라가는것입니다 

 

특히 야곱의 아들 요셉의 두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은 야곱 할아버지의 손자가 되는데 야곱의 손자 므낫세가 야곱의 아들인 단지파대신 12지파중에 들어가야 하는 이유를 아는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런데 에브라임지파는 왜 계시록에서 빠졌는가 ?

설명이 길어지므로 호세아 12장과 13장을 읽어보시면 에브라임지파가 12지파에서 빠지는 이유를 알게 됩니다

한번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말씀의 뜻의 내용을 알게 될때에 나의 믿음이 모래위에 지어놓은 집 (인생목자가 인도하심)이 아니라 반석위에 세워지는 집( 령으로계신 예수이 인도하심)이 되어 믿음이 견고하게 되므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본문의 말씀을 깨달아 알기 위하여는 꼭 여호수아사사기의 말씀을 차분하게 읽어보셔야 합니다

성경말씀중에 연결이 안되어 있는 말씀이 없습니다만 특히 여호수아와 사사기는 아주 중요한 말씀들로 연결이 되어있음을 알게됩니다  

출애굽을 한후(後)의 가나안땅을 어떻게 점령하여야 하는가? 의 지혜의 과정과 이러한 일들을 깨달아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육적인 가나안땅에 들어가는것을 깨달아 아는것이 곧 령적인 천국에 입성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증거하여드릴 단지파는 하나님이 분배하여주신 가나안땅을 싸움하여 정복하지 아니하고  단지파 사람들의 생각대로 비옥한 땅인 라이스라는 싸울수없는 약한 백성들의 땅을 점령하고 레위지파의 한소년의 말을 듣고 우상을 섬기는 일을 행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였던 지파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 아버지가 주시는 권세안에 들어갈수 있는 144,000 이라는 숫자에서 배제되는 일이 일어났던 사건입니다

 

 

 오늘살펴볼 본문말씀은 먼저 야곱의 12아들부터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먼저 야곱의 아들들에 관한 말씀인 창 49 : 2- 28 부터 보겠습니다

야곱의 아내는 4명이 있었습니다  아들을 낳은 순서대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레아의 소생1)루우벤 , 2)시므온 , 3)레위 ,4)유다 9)잇사갈 10) 스블론

레아의 여종실바의소생 : 7) 8) 아셀

 

라헬의소생 : 11)요셉 12)베냐민 

라헬여종의 빌하소생 : 5) 6) 납달리 

 

야곱이 각아들들의 분량대로 축복하시면서 하는 말씀도 차분하게 읽으시고 마음에 담아두시기 바랍니다 

야곱이 12아들에게 축복을 할때에는 분명히 이라는 아들도 있었습니다 (창 49 : 2-28)

그런데 계시록에 144,000 명단에서는 지파가 빠져있습니다 (계 7 : 4-8) 

 

지파 대신에 들어간 지파가 므낫세지파입니다

그렇다면 무슨이유에서 단지파가 계시록에서는 빠지게 되고 야곱의 손자인 므낫세가 들어가야 하였는가?

므낫세에 관한 말씀은 민수기 27 : 1- 11 절 까지의 말씀을 천천히 읽으시고 깨닫기를 바랍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에서 요셉의 아들인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할아버지 되시는 야곱이 요셉의 아들인 손자들을 빼앗는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창 48 : 5-6 → 내가(야곱)애굽으로 와서 네게 이르기전에 애굽에서 네게 낳은 두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내것이라 르우벤과 시므온처럼 내것이 될것이요 이들 후(後)의 네 소생(요셉의 소생(所生=아들)이 네것이 될것이며 그 산업(産業)은 그 형(兄)의 명의하(名義下)에서 함께하리라

 

그후에 야곱의 아들 요셉은 110년을 향수(享壽)하고 소생(所生)을 보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애굽땅에서 하나님앞에서 의(義)롭게 살다가 죽었던 요셉이 신약에서 예수님의  육적인 아버지 요셉으로 나타나서 비로서 아버지인 야곱이 말씀하신 요셉의 에브라임과 므낫세 그 후(後)의 소생이 바로 예수로 나타난것입니다

 

예수님의 육적인 아버지로 요셉이 나타나서 야곱의 예언대로 소생인 예수라느 아들을 낳게 되었던것입니다

예수님이 인자(人子) 의 아들 이라고 말씀하신 내용도 잘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약에서 육적인 예수의 아버지 요셉을 의(義)로운자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하나님이 야곱을 통하여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신약에서 비로서 성취되어 이루어진것입니다 

예수님의 아버지 요셉은 자기의 사명을 완수하고 말없이 성경말씀에서 사라졌다가 계시록에서 다시 등장하는뜻도 알아야 합니다

 

마리아는 사사시대의 입다의 외동딸이 처녀로 죽고난후에 하나님의 모략으로 요셉의 아내로 나타나게 되었던것입니다  이러한 말씀들은 이미 증거하여드린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요셉이나 마리아는 나사렛동네의 이름없던 처녀총각이 우연히 만나서 혼인한사이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모략안에서 혼인이 이루어져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되게 되었던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이 신랑되시는 령으로계신 예수님을 남편으로 받아들이고(영접하고) 믿는자들이 아내가 되어 령적으로 천국혼인잔치가 벌어지는것이 바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을 말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요셉과 마리아의 혼인은 오늘날 믿은자들의 표상(表像)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나 혼인잔치에는 많은 비유말씀의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알고 이 말씀도 차분하게 깨달아 알아서 해석할수 있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뜻하시는 내용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2 :1-12) 

 

 

단지파에 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민수기 1 : 1-49절의 말씀을 보면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나온후 시내광야 회막에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각지파의 20세 이상 싸움에 나갈 남자 명수(名數)대로 계수(計數) 할것을 지시합니다

 

요셉은 애굽땅에서 이미 죽었고 그의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가 들어가고 레위는 제사장직에 있으므로 빼고 수(數)을 계산합니다  아들들의 순서가 바뀌어가는데 이것도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순위대로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지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에서는 예수님이 속하여 있는 유다지파가 제일먼저 나오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1)르우벤 2) 시므온 3)유다 4) 잇사갈 5)스블론 6) 에브라임 7) 므낫세 8) 베냐민 9) 단 / 10) 아셀 11)

12) 납달리 / 

레위지파가 빠지게 됩니다다  레위지파대신 단지파가 들어갔습니다.

 

민 26 : 51-52 이스라엘 자손의 계수함을 입은자가 육십만 일천 칠백 삼십명이었더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가라사대 이계수대로 땅을 나누어주어 기업(基業)을 삼게 하라

 

각지파의 숫자는 생략하였습니다

단지파는 땅의 분배까지 받게 됩니다 (수 19 :40-46 )

 

 

그러면 어떠한일로 단지파는 계시록의 144,000 의 숫자에 들지못하고 빠지게 된것인가 ?

궁금해하실까봐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하나님이 분배하여주신 가나안땅을 정복하여 삶의 터전을 만드는 일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힘이 없고 약한백성인 라이스 라는 지역을 공격하여 빼앗아 단지파의 영역으로 만들었던것입니다

 

또한 풍요와 다산의 신(神)인 드라빔을 우상숭배 하였으므로 하나님은 단지파를 계시록에서 심판하시는 마지막날에는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 심판하는 권세를 주는 144,000명에서 빼버리신것입니다

천국이 이루어지는 날에 단지파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보좌에 참예를 하지 못하게 하였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제가 정신차리자고 하니까 별소리까지 한다고 불쾌하시는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별 생각없이 성경말씀을 읽으면 단지파가 없어진 이유를 자세하게 알아보려고 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이 나자신과는 상관이 없는 말씀이 되면서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는 믿음이 되기때문이며 나자신이 단지파에 속하는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계시록에서 단지파가 빠졌다고 하여서 단지파가 사라졌다고 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단지파가 사라졌다고하는 말은 맞은 말씀이 아닙니다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단지파가 자기들 마음대로 없어질수는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시대 이전에도 단지파는 있었고 예수님시대에도 있었고 오늘날까지 현존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심판날까지 존재할것입니다 

 

 

단지파에 해당하는 믿음을 하시는분들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철장권세를 누리는 하나님의 보좌에 있는 144,000 명의 숫자에는 들어가지는 못하고 심판을 받아야 할 사람으로 남아있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에서 단지파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지파에서는 제외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왜 어쩌다 단지파가 이렇게 불행하게도 하나님의 심판에 이르게 되었으며 또한 요셉은 애굽땅에서 분명히 죽었는데 계시록에서는 왜 요셉이 등장하며 그의 아들인 에브라임은 또 왜 빠지는가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한번에 다 증거하기는 량이 너무 많아져서 다음시간에 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믿음이라는것이 유형적인 교회를 다니며 설교말씀 듣는것만을 믿음으로 알고 천국가는것으로 생각하는것을 넘어서 목자만을 의지하지 말고 본인 스스로 좀더 자세하게 성경말씀을 읽어보아야 할것입니다

단지파를 하나님이 계시록의 12지파에서 빼버리신것과 같이  예수님 당시에도 12제자들이 이스라엘의 12지파를 심판하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 모든 말씀은 오늘날 믿은자들에게도 똑같이 해당이되는 말씀이기 때문에 긴장이 되는것입니다

 

 

마 19 :28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되어(육(肉)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믿음가운데 있게 되는때)  인자(예수)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때에 나를 좇은 너희는(예수님의 12제자) 열두보좌(寶座)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지파를 심판하리라  

 

신약의 12제자중에는 구원에서 제외된 한사람이 있었습니다

가롯유다입니다 가룟유다도 풍요와 다산의 신(神)인 드라빔을 우상숭배하였던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시편109장에서 고리대금업을 하였던자가 가룟유다이며 그의 가족에 관한 저주의 말씀이 나옵니다 

구약의 단지파의 믿음이나 신약에서의 가룟유다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믿음이 똑같았다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단지파나 가룟유다 그리고 서기관과 바리새인들과 같은 우상숭배를 하고 있으면서 예수를 믿은다는 분들이 많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육신의축복을 바라는믿음과 기도를 하고 있으며 령으로오신 예수님을 알아볼수없는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대척(對斥)하고 있는 신앙을 하고 있으면서 이를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령적인 눈을 뜨지 못하고 잠든 믿음안에서 신앙을 하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믿음과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이말은 단지파와 같이 우상을 섬기는 믿음을 하고 있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를 의지하는 신앙으로 만족하지 말고 나자신이 스스로 령으로 계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믿으면 결단코 단지파의 믿음이 될수 없음을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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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이 단의 아들에게 하는예언과 단지파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말씀입니다

 

창 49 : 16-17 → 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같이 그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捷徑)의 독(毒蛇)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자로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은 라헬의 몸종인 빌하의 소생입니다 라헬이 실수의 말을 한것이 몸종인 빌하가 낳은 아들 단을 자기의 아들로 삼았던것입니다 라헬이 드라빔이라는 우상을 믿은것과 같이 단 역시 드라빔을 섬기는 지파가 되었던것입니다

 

이 죄악으로 인하여 라헬은 야곱이 하나님앞에 말씀하심과 같이 드라빔을 소지 하였었기 때문에 베야민을 낳으며 난산(難産)을 하다가 베들레헴에서 베야민을 낳고 죽게 됩니다 

라헬은 드라빔이라는 신(神)을 섬겼기 때문에 하나님이 죽이신것입니다 

야곱의 11아들들은 모두가 밧단아람에서 낳은 아들들인데  유일하게 베야민만 베들레헴에서 낳은자입니다

 

 

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같이 그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같이 그 백성을 심판한다는 말씀이 무슨말인가?

이는 하나님과 같이 정의로운 심판을 말씀하는것이 아니고 오늘날까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을 사망가운데로 인도하여서 신앙을 하게 하므로 백성들을 사망으로가는 심판을 하게 한다는 말입니다

 

이는 하나님이하시는 일인데 하나님은 왜 단지파에게 이러한 악(惡)한 일을 하게 하시는것인가 ?

드라빔이라는 우상이 육신적으로 형통하여 풍요하게 된다는 신(神)을 섬기므로 이러한 저주의 신앙을 하게 하신것입니다

 

 

제가 말씀증거할때에 세상에서 잘살고 못사는것은 세상에속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이므로 잘살건 못살건 이러한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일과는 상관이 없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 육신이 형통하여 잘살수 있으며 축복받은일이라는 말을 제입에서 꺼낸일이 없습니다 

 

세상에서 돈많은 사람은 돈많은 삶의 방식으로 살아가면 되는것이고 돈이 없는자는 없는대로 살아가는것이 인생살이 이며 이는 세상에 속한 삶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일과는 전혀상관이 없는 일이라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할때에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주기도문밖에 하지 않는다는 말씀까지 드린적이 있습니다

(마 6 :9 -13 ) 

천국에 소망을두고 영생을 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고자 하는분들은 이러한기도 외에는 할말이 없어야 하는것입니다

 

 

이에서 벗어나는기도는 육신적인 마음에 물질적인 욕구를 충족하고자하는 단지파가 믿은 우상을 숭배하는 신앙이 되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모든자의 것이 아니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신뜻을 잘새겨들을줄 알아야 한다고 말씀 드린적이 있습니다

 

믿음이라는것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입니다(히 11 :1 )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믿음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큰소망앞에 육신의 편안함을 위하여 재물과 돈을 갖다 받치며 육신의 형통을바라는 축복은 곧 드라빔의 신(神)을 믿은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들의 설교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 천국, 영생, 기타 등등의 많은 듣기좋은 말을 하면서 마음속으로는 돈을 좋아하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돈을 좋아하는자들이 누구입니까 ?

예수님은 바리새인은 돈을 좋아하는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하는 신앙을 세례요한도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데 오는것을 보고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라는 말씀을 합니다

(마 3 : 7 )

 

이러한 경우 세례요한의 말씀으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엘리야의 령으로 세례요한이 말하고 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엘리야 선지자때에 이미 세례요한의 시대를 내다 보고 있으셨던것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엘리야와 세례요한의 관계를 주의 깊게 말씀을 상고하여 보아야하며 다시한번 엘리야에 관한 말씀을 살펴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역시 서기관과 바리새인에 관하여 말씀하십니다  이는 곧 단지파를 말씀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마 23 : 33 뱀들아 독사(毒蛇)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地獄=땅에속한자)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뱀들이 계시록에서는 용(龍)으로 자라서 각종교파를 만들어 많은 무리들의 신자들을 거느리고 큰소리치고 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23 : 36 → 내가(예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世代)에게 돌아가리라 

오늘날 믿은자들은 많은 교파들로 나누어져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심판에서 제외되는것으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인 뱀들의 신앙이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는 말씀이 거짓말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신앙은 자신이 돌아보아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동행하는 신앙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捷徑)의 독(毒蛇)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자로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은 길의 뱀이요

단지파가 말하는 길 (道=말씀=세상에속한 비진리 말씀)에는 뱀들이 득실거리는곳 이라는 말입니다 

령적인 눈으로 보면 뱀들이 모여있는것인데 육신의 눈으로만 보기때문에 사람으로만 보이는것이며 본인들이 뱀의 신앙을 하고 있는것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왜그런가 ?

선악을 할게 하는 나무의 실과 (인생목자의 깨닫지못한 말씀) 을 따먹게하여 죄가운데서 떠나지 못하게 하므로 천국가는 길을 오히려 목자가 막고 있다는것을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마 23 :13 → 화있을 진저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문을 사람들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하는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왜못들어가게 합니까 ?

오늘날의 목자들도 고의적이라고 볼수는 없지만 소경이 되어있어서 천국을 말하면서도 천국을 알지못하며천국으로 인도하는문을 찿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설교를 하고 있기때문에 천국가는길을 목자 본인도 알지 못하고 있으며 결국은 신자들이 가고자 하는 천국가는 길을 막고 있는꼴이 되는것입니다

 

 

마 23 : 26 → 소경된 바리새인들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면 율법도 온전히 지키게 된다는것을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바리새인이나 오늘날의 믿은자들중에도 하나님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라헬과 단지파가 섬기고 있는 드라빔의 우상을 섬기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까지도 뱀과독사들은 동서남북 전세계 곳곳에 자기들이 말하는 교파의 둥지를 틀고 있으면서 강도와 도적질을 하고있으면서 신자들에게는 풍요로움 삶과 육신의 축복타령과 천국을 외쳐대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단지파가 지금 어떠한자들인것을 알지못하면 그들과 함께하게 되므로 결국은 계시록의 권세받은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침과 영생의 축복을 받지못하고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울왕의 아들 요나단과 같이 지팡이 끝을 내밀어 꿀을 찍고 그 손을 돌이켜 입에 대매 눈이 밝아졌더라  이처럼 지팡이 끝에  꿀을 발라 먹어야 눈이 밝아져서 천국을 볼수있게 되는것입니다 

(삼상 14 : 26-27 ) 

가나안땅을 왜 젓과 꿀이 흐르는땅이라고 말하는것인지 이러한 간단한 비유의 말씀은 스스로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에스겔 20 : 6-8 ) / ( 민수기 14 : 6- 9 ) / (출33 :1- 3 ) 

 

 

첩경(捷徑)의 독(毒蛇)리로다 

사망으로 가는 지름길로 신자들을 인도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어떠한 자들이 이러한 악(惡)한 행위를 하고 있는지는 여러분 자신들이 성경말씀을 여러각도에서 읽어보시고 깨닫기를 바랍니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자로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말(馬)은 진리성도를 말합니다 말굽을 문다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인도하는자를 훼방하며 여러 악(惡)한 말로 진리말씀을 전파하여 증거하는자를 공격하며 그의 말씀을 따르는자들을 진리말씀에서 떨어져나가 비진리의 뱀의 길의 말씀으로 인도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단지파에 속하는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한 죄악을 저지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에서의 심판날에는 하나님의 인(印)침을 받고 영생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보좌에서 권세를 받을자 144,000 에서 제외된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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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파에 대하여 더 살펴보겠습니다

 

삿 1 : 34 → 아모리사람이 단자손 산지로 쫓아들이고 골짜기로 내려오기를 용납지 아니하고.

 

무슨 말인가 하면 단지파사람들이 아모리사람이 사는곳을 싸움으로 점령을 하여야 하는데 오히려 아모리 사람들이 단지파 사람들을 산지밖으로 몰아내고 아모리족속이 사는곳에 이르게 하지 못하였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믿고  진격하여야 분배받은 땅을 점령할수가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백성이되는것인데 이 단지파는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아는 신앙이 없으므로 하나님앞에 불순종을 하게 되었던것입니다

 

 

여러분 시간이 있을때는 꼭 창세기 49장 에서 야곱이 12아들에게 하는 말씀을 르우벤부터 시작하여서 베냐민까지 비유로 하신 말씀을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 아들들이  령적으로 어떠한 뜻을 가지고 있는가를 깨달아 알게 되면 이들이 어느지파에 속하여서 마지막날에 어떠한 일들을 하는가를 알게 됩니다

 

12아들에게 땅을 분배하는 비유의 말씀도 현존하는 지구의 땅덩어리를 12아들의 이름으로 나누어서 살아가게하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이는 비유이므로 12아들에 속하는지파가 하늘나라에서 령적으로 차지할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야곱이 아들들을 향하여 너희는 후일(後日 =오늘날)에 당(當)할일을 내가 너희에게 이르리라 하고 한신 말씀을 차분하게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짝의 말씀을 상고(詳考)하여 보면 답(答)이 다 있습니다 

 

단지파는 라헬의 여종 빌하의 소생입니다 

그런데 라헬은 빌하가 낳은  을 자신의 아들이라고 말을 합니다 (창 30 : 1-6 )

 

라헬에대한 말씀은 구체적으로 창세기 31장에 기록이 되어있으므로 다시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라헬이 어떠한 자이었나 ? 드라빔의 우상의 신(神)을 믿던자였습니다 

야곱이 외삼촌인 라반과 함께 밧단아람에서 살다가 이삭인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는데 외삼촌인 라반이 섬기던 신(神)을 딸인 라헬이 밧단아람을 떠날때에 훔쳐서 왔던것입니다

야곱의 외삼촌인 라반은 드라빔이 없어졌다고 야곱을 길르앗 산(山)까지 쫓아와서 드라빔을 찿는데 그 드라빔은 라반의 딸인 라헬이 도적질하여 약대안장(鞍裝)아래 넣고 그 위에 앉아서 숨기고 있었습니다

 

라반인 아버지가 라헬의 장막안으로 드라빔을 찿으러 들어오니 라헬이 아버지에게 이르되 마침 경수(經水=생리)가 나므로 일어나서 영접할수 없다고 말하므로  아버지는 드라빔을 두루찿다가 그냥 라헬의 장막을 나갑니다 그러니까 야곱이 노(怒)하여 라반을 책망할새 야곱이 라반에게 대척(對斥)하여 가로되 나의 허물이 무엇이니이까....... 

 

그러면서 야곱이 라반인 외삼촌에게 하는 말이 문제가 되어 결국 라헬은 베들레헴에서 죽게 됩니다

창 31 : 32  외삼촌의 신(神)을 누구에게서 찾든지 그는 살지 못할 것이요 우리 형제들 앞에서 무엇이든지 외삼촌의 것이 발견되거든 외삼촌에게로 가져가소서 하니야곱은 라헬이 그것을 도둑질한 줄을 알지 못함이었더라  

 

창 35 : 16-19 → 그들이(야곱의 가족들)벧엘에서 발행하여 에브랏(베들레헴)에 이르기까지 얼마 길을 격(隔)한곳에서 라헬이 임산(臨産)하여 심히 신고(辛苦=몹시힘들어함) 하더니 그가 난산(難産)할 즈음에 산파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말라 지금 그대가 또 득남 하느니라 하매 그가 죽기에 임하여 그 혼이 떠나려 할때에 아들의 이름은 베노니(슬픔의 아들 창31:18 주2)라 불렀으나 그 아비가 그를 베냐민(오른손의 아들 창31:18 주3) 이라 불렀더라 라헬이 죽으매 에브랏 곧 베들레헴길에 장사(葬事)되었고.

 

우상의 신(神)드라빔을 섬기는 라헬은 결국은 하나님에게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여러분 오늘날의 드라빔의 신(神)을 믿는자들이 누구입니까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천국의 소망은 꿈속에서의 소망으로 끝나고 영원한 끝이없는 사망의 음부로 떨어지게 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이렇게 길게 아직까지 말씀을 적었는가 ? 하면 라헬이 드라빔의 신(神)을 섬기면서 또한 자신의 몸종인 빌하가 낳은 을 자기 아들이라고 말하였기 때문에 단지파는 라헬이 섬기던 드라빔이라는 우상을 섬기는 지파가 되었으며 단지파는 계시록의 12지파에서 빠지게 되었던것입니다

 

 수 3 : 10 → 사시는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 계시사 가나안족속과, 헷족속과,히위족속과, 브리스족속과, 기르가스족속과, 아모리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너희앞에서 정녕히 쫓아내실줄을 이 일로 너희가 알리라

 

하나님이 아모리족속이 거하는땅을 단지파에게 정복하라고 하였는데 단지파는 이들과 싸워서 땅을 빼앗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단지파는 하나님이 명령한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 묻지도 아니하고 인간적인 탐심으로 엉뚱한짓을 하게 됩니다

 

삿 18 : 1 그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고 단지파는 이때에 거(居)할 기업의 땅을 구하는중이 었으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 지파중에서 이때까지 기업의 땅 분배를 얻지 못하였음이라 

 

하나님이 단지파에게 아모리인들을 쳐서 땅을 점령하여 살라고 땅을 분배하여 주었으나 이들은 아모리족속이 사는곳은 산지로 골짜기이며 풍요로운땅이 되지 못하는것을 알고  싸우려고 하지도 않고 인간적인 간사한 꾀를 내어  라이스 라는 비옥한 땅을 쳐서 차지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단지파의 비극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므로 정죄함을 받고 끝내는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사사기 18 : 27-31) 

 

사사기서를 읽어보신지 오래되신분은 사사기 전체를 한번 천천히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말씀의 뜻을 이해 할수 있습니다   이번 말씀은 특히 사사기 17장과 18장은 모두 읽어보셔야 합니다

 

사시기 18장의 간추린 내용입니다

단지파는 가나안땅의 아모리족속을 몰아내지 아니하였으므로 땅을 분배받지 못한지파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단지파는 꾀를 내어  용맹있는 5사람을 다른곳의 땅을 탐지하도록 보냅니다 

 

그들이 에브라임 산지에 가서 미가의 집에 이르러 거기서 유숙하면서 레위소년 하나을 만나게 되는데 그가 미가의 집에서 제사장노릇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그 레위소년 제사장과 단지파의 다섯사람이 여차여차 (如此如此= 서로여러말을 나눔 ) 말을 나눈끝에 레위소년의 거짓말에 현혹이 된 단지파의 용맹한  5사람은 에브라임산지에 있는 미가의 집에 이르게 됩니다 

 

단자손 600명은 병기(兵器)을 띠고 문입구에 서니라  땅을 탐지하러갔던 다섯사람이 미가의 집으로 들어가서 새긴신상(神像)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만든 신상을 취하고 하여도 미가의 집사람들은 단지파의 병기든자들이 문에서 지키고 있었으므로 두려워하여 말도 못합니다 

결국은 단지파의 마음대로 미가집의 제사장을 단지파의 제사장으로 삼고 함께하게 됩니다 

 

 

사사기 18 : 27- 31 → 단자손(子孫)이 미가의 지은것과 그 제사장을 취하고 라이스에 이르러 한가(閒暇)하고 평안한 백성을 만나 칼날로 그들을 쳐며 불로 그 성읍을 사르되 그들을 구원할자가 없었으니 그 성읍이 베드르홉 가까운 골짜기에 있어서 시돈과 상거(相距)가 멀고 상종(相從)하는 사람도 없음이었더라 

단자손이 성읍을 중건(重建)하고 거기 거하며 이스라엘의 소생 그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 그 성읍을 단이라 하니라  그 성읍의 본이름은 라이스더라 

 

단자손이 자기를 위하여 그 새긴 신상(神像)을 세웠고 모세의 자손 게르손의 아들 요나단과 그 자손은 단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이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

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을 동안에 미가의 지은바 새긴신상(神像)이 단자손(子孫)에게 있었더라 

 

단지파가 이렇게 하나님앞에 악(惡)을 행하며 우상의 신(神)을 섬기던 지파였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솔로몬왕이후에 나라가 북쪽과 남쪽으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북쪽은 여로보암을 왕으로 10지파가 차지하였고 남쪽은 르호보암을 왕으로  유다와 베냐민 두지파가 차지히게 됩니다   단지파는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에게 속합니다 

 

왕상 12 : 28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돌라갈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땅에서 올린 너희 신(神)이라 하고 하나는 벧엘에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왕하 10 :29 → 이스라엘로 범죄케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 곧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북쪽은 에서 시작하여 남쪽은 벧엘까지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섬기게 한자들이 여로보암을 따른 10지파입니다

여러분 왜 금송아지 입니까 ?

금으로 금송아지를 조각하여 만들어 세워놓은것으로만 알면 안됩니다

이 금송아지가 오늘날은 무엇을 말하는가를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에서 찿아서 깨달아 알아야 나자신의 신앙이 금송아지를 섬기는 신앙에 빠지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저는 성지순례갔을때 단에 금송아지를 세웠다는 곳까지 찿아가서 보았습니다

무엇이 남아있습니까 아무것도없는 산등성이에 나무들만이 보이는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러므로 역사적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말씀을 보고 신앙하는것은 솔로몬왕의 신복(臣僕)이었던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과 같은 신앙이 되어 솔로몬왕을 대적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물론 선지자 아히야가 여로보암에게 열지파를 준것은 솔로몬왕이 하나님을 버리고 시돈 사람의 여신(女神)아스다롯과 모압의 신(神)그모스와 암몬자손의 신(神) 밀곰을 숭배하며 그 아비 다윗의 행함같지 아니하여 일어난 일입니다 여로보암역시 아히야 선지자의 말씀을 무시하고 우상을 섬기는 일을 자행하였던것입니다

이모든 악(惡)한 일들과 우상을 섬기는일에 단지파는 꼭 속하여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의 12지파에서 하나님은 단지파를 빼버리시고 므낫세지파를 넣으셨던것입니다 

 

 

오늘은  [ 12지파중에 단지파는 왜 빠졌는가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성경말씀은 증거하고자 하면 끝이없이 나옵니다 

오늘은 계시록에서 빠진 단지파에 대하여 잠깐살펴보았습니다만 계시록12지파에 단지파와 에브라임지파는빠지고 대신 므낫세 지파와 아버지인 요셉지파가 들어간것이 중요합니다 

요셉은 애굽에서 육적인 죽음은 하였으나 그 령은 살아서 다시 계시록에서 12지파중에 나타나서 144,000명의 권세있는자로 나타나서 하나님의 보좌에서 심판하는 권세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비밀을 깨달아 알지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은 아무의미가 없는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도 잔소리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해석을 할수 있어야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하신 바를 알게 되고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백성으로 나타날수 있다는 말씀을 매번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세상나라의 말로 그리고 어떠한 사건으로 기록을 하여 하늘나라의 비밀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으므로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비로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취하게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권세을 누리는 영광을 선물로 받게 되는것입니다

 

본인 스스로 이마에 땀이 흘러야 그 땅(하늘나라) 의 소산(영생)을 먹을수가 있는것입니다 

천국은 어떠한 목자와 함께 하므로 한다고 하여서 가는곳이 아닙니다

천국은 생명책인 성경말씀과 령으로계신 예수님과 함께 가는곳이므로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고 마음의 눈으로 보고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가는곳이 천국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스스로 가는길이므로 외롭고 힘이들때도 있고 좌절이 올때도 있으며 낙심할때도 있게 되고 세상적인 여러 고난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일들은 일시적으로 왔다가 다 사라지는것들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인내(忍耐)하여야 하며  본인에게 주어진 삶의 환경안에서 무리하지 마시고 한말씀이라도 부분적으로라도 깨달아 아는것이 중요한것입니다

 

저자신 말씀을 증거하고나서도 하나님이 주신 삶의 시간안에서 증거하려고 쫓기다보니 꼭말씀드려야할 말씀이 빠진경우를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충분히 이해가 되지 않았을것같은 생각이 되는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령으로계신 예수님이 함께하여주시매 감사하며 주시는 분량안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항상 부족하지만 부분적으로 알던것이 온전한것이 올때에 부분적으로 알던것은 온전함의 깨달음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채워주심으로 영생이라는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게  될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천천히 그리고 꾸준한 인내함으로 성경말씀의 깨달음에서 떠나지 않기를 바라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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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79 번째 시간으로 [ 사도바울이 말하는 세째하늘,육체가시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고후 12 : 1- 7 → 무익(無益)하나마 내가 부득불(不得不)자랑하노니 주(主)의 환상(幻像)과 계시(啓示)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사람을 아노니 십사년전에 그가 세째하늘에 이끌려간자라

(그가 몸안에 있었는지 몸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그가 낙원(樂園)으로 이끌려가서 말할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可)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내가 이런 사람을 위(爲)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弱)한것들외에 자랑치아니하리라 

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자가 되지 아니할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로다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바와 내게 들은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 두노라

여러 계시를 받은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자고(自高)치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肉體)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使者)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쳐서 너무 자고(自高)하려하지 않게 하심이니라

 

이러한 본문말씀을 보실때는 고린도전서 와 고린도후서 전부를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어떠한 경우에 처하여서 고린도 교인들에게 편지를 하고 있었는가를 알고 말씀을 보면 이해가 빠를것입니다  이 본문말씀은 댓글로 문의하신분의 내용인데 단답형으로 답(答)하는데는 한계가 있을것 같아서 본문말씀으로 내용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고린도 전,후서는 사도 바울이 기록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사도 바울에게 어떻게 무엇을 역사 하시는가를 보고 이 말씀은 곧 오늘날 나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이므로 사도바울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하시는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본문말씀을 세상적인 설교방식으로 말씀드리면 간단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하늘나라의 말씀으로 깨달아 해석하여 증거하여 드려야 하므로 간단치가 않은것입니다 

 

사 55 : 8-9 →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호세아 8 :12내가(하나님) 저를 위하여 (믿은자들) 내율법을 (하나님의말씀을) (萬)가지로 ( 한말씀을 여러 말씀으로 표현하심 )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믿은자들은) 관계(關係)없는것으로 여기도다 

(여러표현의 말씀을 깊이 상고(詳考)하면서 성경말씀을 보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

 

 

여러분! 말씀을 증거하실때는 꼭 위에적은 하나님의 말씀을 염두에 두시고 말씀을 증거하여야 합니다

세상목자들이 이러한 생각없이 세상에속한 제것으로 설교하기때문에 그 말씀에는 생명력이 없는것입니다

성경에는 두증인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령으로계신 예수님과 나자신이 합쳐져서 두증인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두증인을 말씀하실때 바리새인들이 예수혼자 증거하는것으로 말씀하시니까  예수님은 내 증거가 참되니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말씀을 생각하시면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眞理) 라는것을 보증한다는 말씀을 두 증인이 확증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하게되면 령으로 계신 예수님은 함께하시지 않으며 육적인 예수님이 등장하게 되므로 자기자신의 령은 없어지고 육신적인 생각이 등장하게 되는것이며 성경말씀은 나자신에게 들려지는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라  제 삼자들에게 들려지는 음성으로 들려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나의 주님이 되어지는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예수님과 나자신이 우선 하나가 되어야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말씀을 깨달은 나자신들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이사야 55 : 8-9 절의 말씀과 호세아 8 :12 절의 말씀을 먼저 말씀드리고 말씀을 증거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고(思考)로 성경말씀을 보지 아니하면 제아무리 성경말씀을 많이 읽어도 성경말씀의 뜻은 알수가 없게되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역사적인 사건에 빠져서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길로 신앙을 하지못하고 인생들의 생각과 인생의 길로 신앙을 하게 되는것이며 이러한 신앙은 무의미하게 시간이나 낭비하며 세월을 보내게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인생들은 인생목자가 생각하는것과 그가 말하는 길에 관심이 있으며 그의 코메디같은 말로 웃기는 설교말씀은 하나님 말씀과 상관도 없는 세상에속한 설교의 말에 박수를 보내며 웃음꽃을 피우며 유명하신 목자라고 칭송을 하며 섬기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모두 다르므로 제가 뭐라고 말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으로 볼때 그러한 설교는 천국가는 소망의 길에 목적이 있은것처럼 보이나 사실은 목적이 없는 신앙을 하는것이며 그러한 신앙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신앙이라는것을 말씀 드리는것입니다 그러나 각자 인생들의 생각은 다르므로 강요적인 말씀은 하지 않겠습니다 

 

 

이유불문하고 특히 믿음으로 천국가는 신앙은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남들이 간다고 나도 그냥 따라갈 성질이 아닌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차분하게 보시면 단체로 많은 무리가 구원받은 예(例)가 없습니다 

가까운 예로 예수님의 행적을 한번 보십시요

 많은 무리들과 함께 성경말씀을 나누며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여준 일이 없습니다

한적한곳에서 제자들과 있을때에 말씀을 해석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목자들은 신자가 늘어나서 많은 숫자가 모이는교회의 목자가 능력이 있으며 유명한 목사라는 터무니 없는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하신말씀이나 일을 대수롭지 않게 읽어보시고 넘어가시면 광야교회로 나가서 나의 믿음은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가 되어 어그러진 길로 가면서도 그길이 어그러진길인지를 알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예수님은 세례요한을 말씀하실때에 요 5 : 35 → 요한은 켜서 비취는 등(燈)불이라 너희가 일시 그 빛(성경의 겉말씀) 에 있기를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라고 말씀하심을 잘 이해 하여야 합니다

 

 

말씀인즉 율법인 성경의 겉말씀으로 기록된 성경말씀은 한시적인 등잔불의 불빛과 같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빛에는 일시적으로 있는것이라고 말씀하심은 세례요한의 성경의 겉말씀인 율법에서는 영생이 없으므로  영원히 비취는 빛인 예수님 (영생의 말씀이 있는자)에게로 돌아와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교회의 목자나 신자들은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요한의 일시적인 등불에 즐거워하며 령으로 계신 예수님에게로 돌아올 생각은 하지 않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따라 신앙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마 5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後)에는 아무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죽음으로 평토장의 무덤이 되어) 사람에게 밟힐뿐이니라

 

소금은 썩은것을 방지하는 물질입니다 곧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있는 예수님을 소금으로 비유하신 말씀이며또한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소금이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잘못된 신앙으로 소금의 맛을 잃게되면 영생하는일은 고사하고 육신은 죽어서 땅에 묻혀서 사람들이 밟고다니는 신세에 불과한자가 된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잔소리같은 말은 저도 이제 하고싶지 않으나 어쩔수 없이 하게 되는것은 여러분들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양식으로 양육이 되어서 우리가 소망하는 영생과 영원한 안식에 이르게 되시기 위하여 하는 말씀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짝의 말씀은 다 읽어보셔야 본문 말씀을 깨닫는데 도움이 됩니다 

저와같이 하시기를 원하지는 않지만 저는 일일이 다 노트에 한번 적습니다 

그러면 성경구절의 여러말씀들이 마음에 새겨져서 나중에 무엇인가 생각하면 성경구절이 떠오름니다

세상일도 열심히 하여야 그만큼의 결실이 있는것처럼 하나님을 믿은 믿음도 나자신이 진리말씀안에서 어떻게 하는냐에 따라서 귀한 그릇과 천한 그릇으로 나누어지는것입니다

 

천천히 그리고 꾸준하게 성경말씀을 보면서 실리(實利)있게 성경말씀을 읽어보셔야 합니다 

어느정도 성장하신분은 언젠가는 다른교파을 믿으며 신앙하는 분들과 대화 할때가 있게 될것입니다

우리가 말씀만 깨달아 아는것으로만 알면 안됩니다 성경의 겉말씀도 우리의 입술에서는 술술 나와야 하기때문입니다 

 

 

이는 내가 억지로 무엇인가 성경말씀을 외워서 되는것이 아니라  나무가 흙의 양분과 하늘의 비(雨)로말미암아 스스로 자라듯이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이 나자신의 마음가운데 하나님이 임재하여 계시면 성경의 겉말씀도 훤히 알게 됩니다

이왕에 우리가 천국가기로 이세상에 태어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면  당연히 천국은 가야 합니다 

도중에 낙오(落伍)되는 경우는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왜야하면 신앙에서 떨어졌다가 다시 예수를 믿고자 하여도 한번 이세상을 떠나면 다시 태어나는 기회는 영원히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세상일은 실패하면 물론 마음에 상처도 받지만 사실은 물질적인 재물인 돈에 손해가 갈것입니다

세상일은 다시 일어설수 있는 기회는 또 있으며 그사람의 의지에 달려있긴 하지만 그대로 굶어 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천국가는길은 자기에게 찿아온 기회의 때(時)를 놓치면 다시 기회가 돌아오지않습니다

그렇다고 절대 마음에 부담을 가지고 신앙을 하면 안됩니다

 

천천히 걸어가도 인생의 생사화복(生死禍福)을가지고 계신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천국에 이를때까지 육신의 생명을 거두어 가시지 않습니다   열매가 익을때까지 기다려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시간이될때 기쁜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마음속에 담아놓으면 되는것입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갈 1 : 12 / 엡 3 : 3 / 고후 5 :17 / 시 148 : 4 / 살전 4 : 17 / 계 12 : 5 / 겔 8 : 3 / 행 8 :39 /

고후 11 : 11/눅 23 :43 / 계2 : 7 / 창2 : 8 / 고전 2 : 3 / 고후 5 : 13 / 고후 12 :11 / 고후 10 : 10 /

민 33 : 55/ 겔28 : 24/눅 13 :16 / 고전 5 : 5 / 마 26 : 44 / 사 13 : 2 / 사 10 : 29-31 / 빌 4 :13 /

계7 : 15 / 고전 2 : 5 / 고후 5 : 15/마 5 : 11-12 / 롬 5 : 3 /고후 13 : 4 /

 

 

 

1) 무익(無益)하나마 내가 부득불(不得不)자랑하노니 주(主)의 환상(幻像)과 계시(啓示)를 말하리라 

 

 

 무익(無益)하나마 내가 부득불(不得不)자랑하노니. 

 

 무익(無益)하나마  라는 말씀은 겉으로 읽어보아서는 무슨말을 이렇게 하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무익하다면 차라리 말자체를 하지 않아야 맞은것입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이 왜 이렇게 말씀하는가의  원인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무익(無益)하나마 라는 말씀은 믿은자들이 이러한 말씀을 볼때에 별 도움되는 일이 되지 않을것이라는 예단을 가지고 바울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바울이 그렇게 말하는 이유는 에레미야 23: 23-29절의 말씀이 머리에 떠올라야 합니다 

몽사(夢事)가 곧 환상이나 계시가 될것인데 이를 하나님께서 거짓몽사를 말하는자들에게 책망하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한 성경말씀을 염두에 두고 사도바울이 무익하나마 라는 말씀을 먼저 하는것입니다 

 

 

그래도 그러한 거짓몽사를 말하는자들과는 다르다는것을 말씀하시기위하여 부득불(不得不)자랑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에레미야 23 :16-32절을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날 몽사를 말하는 목자들이 많이 나올것을 하나님은 미리 아시고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셨던것입니다  실제로 오늘날도 환상가운데 주님이 나타나서 말씀하셨다던가하는 거짓된 몽사인 환상과 계시를 말씀 하는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를 하나님은 다 거짓이라고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듣은 귀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렘 23 : 28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몽사(夢事)을 얻는 선지자는 몽사를 말할것이요 내 (하나님) 말을 받은자는 성실(成實)함으로 내 말을 말할것이라 겨(쭉정이) 와 밀(알곡)을 어찌 비교(比較)하겠느냐 

 

 

오늘날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그렇게 몽사나 환상이나 계시를 통하여 믿은자들에게 다시 알려주신다면 많은 순교자가 있어야 할필요가 없었으며 선지자들도 필요가 없었으며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셔야 할일도 없던것이며 심지어 성경말씀자체도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때그때 사람을 통하여 말씀하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일은 예수님이 세상에 오심으로 믿음이 실상(實狀)으로 나타나게 됨으로 인생들이 다시 환상이니 계시니 하는 말은 할수 없음을 알아야할것입니다  

 

 

환상이나 계시의 말씀은 다 비유로 기록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성경말씀을 보면 마지막나팔이라는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 고전 15 : 51-52  / 마 6 : 2 /  )

댓글로 문의 하신 내용이시기도한데 아주 답변을 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 

 

고전 15 :51 -52 →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자들이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우선 나팔이라는 말은 말씀을 말합니다  나팔 = 말씀 (마 6 : 2 )

트럼펫이나 색소폰같은 악기의소리를 말하지 않는다는것은 상식으로도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정말로 예수님과 천사들이 공중에서 나팔불며 재림한다고 아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마 6 : 2 그러므로 구제(救濟)할대에 외식(外飾 =겉치장의 모양 ) 하는자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거짓목자들이 신자에게 섬김을 받음)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것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말라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이미 자기 상(賞)을 이미 받았느니라

(신자들에게 십일조를비롯하여 각종헌금과 인격적으로 섬김을 받고있는것을 이미 영광을 받고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사도바울이 하는 말씀입니다

사도바울이 말하는 비밀이 무엇인가 ? 영생입니다  이 영생의 비밀을 말하겠다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잠들어 있다고 말하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일에 깨어있지 못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지 못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의 비밀을 모르고 신앙하고 있으면서 무턱대고 믿습니다 라고 한다고 하여서 영생하여 천국에 가는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렇게 천국가는 일이 간단하다면 육적인 예수이름만 불러대면서 주여 ! 믿습니다 하면 천국간다면 못갈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신앙은 영생의 비밀이 없는 신앙이므로 오픈되어있는 성경의 겉말씀에는 영생이 겉으로 드러나서 육신의 눈에 보이게 나와 있지 않으므로 결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말씀인즉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해석하므로 하나님의 비밀로 숨겨진 영생의법을 찿아내는것이 믿음인것입니다 

이러한자가 잠자는자가 아니고 깨어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자들이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마지막 나팔에. 

마지막나팔이라는 말은 나자신을 기준으로 하여서 하는 말씀임을 잊으면 안됩니다  

이러한 말씀을 놓치면 성경말씀은 나의 성경말씀이 아닌 남의 성경말씀이 되어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한 이스라엘의 역사책이 되는것입니다

 

마지막 나팔이라는 말씀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나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나자신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면 영생하게 된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을 마지막나팔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 마지막으로 나에게 하시는 말씀이 곧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는말씀을 마지막나팔이라고 말씀하는데 이는 나의 육신이 살아있을때를 말하는것입니다

 

 

마지막 나의 인생의 목숨이 붙어있을때까지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 영생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생명의 말씀을 알려주고 세상일은 끝내시고 하늘나라를 이루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롬 9 : 28 →(主)께서 땅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畢=마칠필) 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게 하는일로 택한 백성을 구원하시고 세상은 끝내시고 하늘나라를 이루시겠다는 말씀입니다 )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여러분은 믿음이 가십니까 ?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아는순간부터 이미 사망에서 영생으로 홀연히 변화가 되어 육에서 령으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육신을 가지고 있으니까 령으로 거듭나서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되었다는것을 느끼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령혼은 이미 다 알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고전 5 : 16 -17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아무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예수님도 육체대로 알지아니하고 령으로 안다는 말씀입니다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 (육체에 머물러있으므로 사망가운데 있던 나자신)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새로운 피조물로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났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예수님을 육체대로 알고 신앙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바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목자와 신자들입니다  그들은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아직도  육체로 그대로 남아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속하고 세상에 속한말로 설교를 하면 육신에 머물러 신앙하는분들은 좋아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에서 하루속히 벗어나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으로 홀연히 변화되는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자들이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진리말씀,생명의 말씀이 나타났으므로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라는 (계 3 : 1) 말씀에서 벗어나서 죽은자들이 사망으로 썩을 몸이 신령한 몸으로 나타나 변화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신령(神靈)한 몸이라고 하니까 또 육체적(肉體的)인 몸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령적으로 신령한 몸으로 변화가 되어 영생하는 신령한 몸으로 변화가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댓글로 문의 하신 마지막나팔 이라는 말씀에  답(答)이 좀 되셨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면 다시 본문말씀으로 돌아가겠습니다 

 

2)(主)의 환상(幻像)과 계시(啓示)를 말하리라 

환상과 계시는 이미 새로운 사실이 아니며 이미 사도바울 이전에 다 나왔던 말씀입니다 

구약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였던 내용들입니다

문제는 이 환상과 계시의 말씀을 누가 번역을 하여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으로 인도하느냐 하는것입니다

 

세상말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하늘나라의 말씀으로 깨달아 해석하는자는 하나님에게 청함을 받은자가 아니고 택함을 받은자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지혜를 받아서 세상말을 천국의 말로 번역하여 영생하는 길을 알려주신다는 사실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것이 환상과 계시를 말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이를 모르면 세상의 인생들이 써놓은 책들에 의존하여 바울서신하면 1차,2차,3차 여행을 나열하며 고린도후서만 하여도 서론이라는 명제(命題) 아래.

1) 저자에 대하여 2) 저작연대및 장소 3) 저작동기 4) 서신의 구조 5)통일성의 문제 그리고 6)번째로는 내용을 분해하는 과정으로 성경말씀을 보는것이 대부분입니다 

저 자신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알기전에는 이러한 방식으로 모든 성경말씀을 이런식으로 보아왔습니다 

 

 

그렇다면 저나 여러분이나 이러한 식으로 성경말씀을 읽고 보아서 얻은것은 무엇이 있는가 ?

성경의 겉말씀의 지식은 있을지 몰라도 육체의가시에 머물러있는 신앙을 할수밖에 없었으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진리말씀, 생명의 말씀은 알수가 없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읽고 보는 방법부터 바꾸어야 하는데 여기서 아론의 반차와 멜기세댁의 반차가 등장하게 되는것이며 아론의 반차에서 멜기세댁의 반차로 갈아타야 하는데 이 의미를 알지못하는것입니다

 

엡 3 :3-4 곧 계시로 비밀을 내게 알게 하신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이것을 읽으면(성경말씀) 그리스도의 비밀(영생)을 내가 깨달은것을 너희가 알수 있으니라 

 

사도바울이 그리스도의 비밀인 영생을 깨달은것과 같이 오늘날 믿은자들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읽으므로 깨닫게 되어 사도 바울과 같은 사도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어쩔수없이 조상들의 유전대로 신앙을 할수 밖에 없는것은 현재 우리가 교회 다니는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신앙으로 알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러한 신앙을 책망하십니다   예수님이 책망하시는 신앙을 할수밖에 없는 이유는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 이유는 조상들의 유전적인 신앙을 버리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한다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이를 이해를 하지 못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읽고 보며 목자의 설교 말씀을 듣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것이지 다른무엇이 있다는 말인가 ? 하는 생각으로 육적인 예수에 대하여, 성경의 겉말씀을 세상적인 설교로 말씀을 전파 하면서 정당성을 주장하는것입니다  그 이외의 분들이 성경말씀을 증거하는 말씀은 정통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이단시하며 배척(排斥)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파하는과정에서 바리새인들에게 많은 배척(排斥)을 당하셨던것입니다 

 

 

저의 성경교실의 핵심은 조상들이 믿고있던 아론의 레위지파의 신앙에서 유다지파인 예수님의 신앙으로 바꾸어야 한다는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그러할때만이 예수님이 함께하심으로 성경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게 되어  하늘나라에 갈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이를 구분하여 이해하지 못하므로 아론의 반차에 머물러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에서 령적인 깨달음의 신앙으로 거듭나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히 5 :12 →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初步)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것이니 젓이나 먹고(성경의 겉말씀)  단단한 식물( 깨달은 말씀) 을 못먹을 자가 되었도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의지 하지 아니하고 인생목자를 의지 하기 때문에 단단한 식물은 먹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사 2 : 22 너희는 인생을 의지 하지 말라 그의 호홉은 코에 있나니 수(數)에 칠 가치(價値)가 어디 있느뇨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후로는 인생목자를 의지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들은 얼마 살지 못하고 없어지는 안개와 같은자들이므로 영생에 이를수 있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말할수 없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구원으로 인도하는 제사장이라면 영원히 존재하는 제사장을 따라야 영생을 얻을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10년을 믿은 사람이나 1년을 믿은 사람이나 별반 차이가 없는것입니다 

세월이 흐르므로 성격이 변합니까 

육신의 마음이 그대로 머물로 있기때문에 아무리 열심을 내서 신앙을 한다고 하여도 결코 변하는것은 아무것도 없는것입니다  육신만 고달플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신앙은 영생과는 상관이 없으며 남은것이 있다면 성경의 겉말씀의 성경구절을 더 알고 적게 알고 하는것이 있다면 있는것입니다

 

 

세월이 흐르면 선생이 되어야 한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셔도 선생이라는 분을 교회목자로만 신자들은 알고 있는것입니다

본인자신이 선생이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교회목자가 문제가 아니라 나자신이 문제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사람이 누구를 무시하고 존경하고의 차원은 세상에속한자들이 하는행위인것입니다 

 

 

지금 영원한 세계에서 죽느냐 사느냐 사망이냐 영생이냐의 문제을 가지고 육신의 모양을 하고 있는 사람을 평가하는 성경의 평론가의 입장에서 제가 말씀드리는것이 아닙니다

인생길에 있어서 너무나 심각한 문제가 믿음이라는것을 깊이 생각을 하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대부분의 분들을 만나서 대화하여보면 믿음을 교회나가는것을 믿음으로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히브리서의 말씀처럼 처음에는 젓을 먹고 그 다음은 단단한 식물을 먹어야 하는데 계속 젓만먹고 있으면서 교회에 나가지 않고 목자와 함께하지 않으면 나의 믿음은 없어지는것처럼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인생목자가 나자신보다 더 낫다는것입니까 ?  냉정하게 생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스데반을 누가 죽였습니까  하나님을 제일 잘믿으며 성경을 제일 많이 알고 있다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돌로쳐서 죽였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을  많이 아는것으로는 믿음이 있고 없는것의 기준이 될수없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의 한구절이라도 이 말씀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어떠한 뜻으로 우리들에게 말씀하시는가를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게 되어 순종하는 믿음이라는것이 나자신에게서 탄생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몇번말씀드리지만 믿음은 모든자의 것이 아니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잘 이해를 하여야 믿음안에 들어갈수가 있는것입니다  유형적인 교회을 다니며 예배를 보고 기도를 하는것은 초등학문의 몽학선생아래서 하는 믿음인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으로는 천국은 나와는 상관이 없는 신앙의 문제가 됨에도 신앙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는 마음은 없는것입니다

천국은 세상말로된 설교말씀으로 갈수있는곳이 아닙니다

즉 육신이 령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결코 갈수 없는곳이 천국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19 : 24-26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것이 부자(富者=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 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것보다 쉬우니라 제자들이 듣고 몹시놀라 이르되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얻을수 있으리이까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수 있느니라 (령으로 거듭난자는 시공간을 초월하기 때문에 낙타의 바늘구멍도 통과할수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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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음카페에 같은 말씀으로 류호돈 성경교실 카페가 있습니다

아래글은 우연히 어느카페에 있는 글을 보고 스크랩 한것입니다

어떠한 교회를 비판하고자 함이 아니고 헌금하는것을 비판하고자함도 아닙니다  

현재의 교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인것으로 생각이 되어 스크랩 한것입니다 

 

스크랩 돈없으면 천국가는건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기 보다 어렵다..(헌금의 종류)

 

1.출생헌금 2.순산헌금 3.돌헌금 4.백일헌금 5.헌아식헌금 6.새차구입헌금 7.취업헌금 8.좋은 일자리헌금 9.아르바이트헌금 10.개업보호헌금 11.범사헌금 12.좋은여행헌금 13.즐거운여행헌금 14.안전한 여행헌금 15.출장중 보호헌금 16.여행중 보호헌금 17.사업축복헌금 18.축복헌금 19.채우시는 축복헌금 20.가족방문헌금 21.이주헌금 22.한국방문헌금 23.면허취득헌금 24.사고중 보호헌금 25.새집마련헌금 26.이사헌금 27.새로운보금자리헌금 28.화목한가정헌금 29.집매매헌금 30.집수리헌금 31.생일헌금 32.환갑헌금 33.결혼헌금 35.주님품에보냄헌금 36.장례헌금 37.추모예배헌금 38.건강헌금 39.가족건강헌금 40.수술헌금 41.치유헌금 42.치료헌금 43.좋은검사결과헌금 44.기도응답헌금 45.주님 영접헌금 46.등록헌금 47.침례헌금 48.교회인도헌금 49.주님 동행헌금 50.주님 인도헌금 51.주님 사랑헌금 52.주님 은혜헌금 53.성령충만헌금54.깨달음헌금 55.유학헌금 56.학업헌금 57.시험잘치름헌금 58.합격헌금 59.입학헌금 60.졸업헌금 61.하나님의 도우심헌금 62.환난중 감사헌금 63.평안헌금 64.말씀헌금 65.목사차량헌금 66.교회차량 헌금 67.교회건축헌금 68.교회부지구매헌금 69.간증인 간증감사헌금 70.맥추절 헌금 71.추수감사절 헌금 72.강단꽃 헌금 73.이삭줍기헌금 74.쪽방헌금75.밑천나누기헌금 76.십일조 77.새성전터부지헌금 78.외국선교헌금 79.일천번제헌금 80.유산헌금

 

이에 대한 카페의 댓글중 일부입니다 

▶ 만물의 근원을 창조하신 "신"이 왜 한국은행에서 만든 "종이쪼가리"가 왜 필요할까요?.. 위의 사진을 보고 위화감을 못느끼고 이 종교가 근본적인 문제가 안보이면 정말 심각한거죠..할튼 중세 유럽이나 지금의 한국이나..종교가 하는 짓이 붕어빵.

 

▶성경에도 안나와 있는 헌금들이 수두룩있죠..저도 교회를 20년간 다녔었는데...많이 털렸죠.. 아까워, 그냥 불우이웃돕기 성금이나 낼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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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게 까지 여러가지의 많은 헌금이 있는가? 하고 놀랐습니다

물론 교회에 따라 다르며 이 모든헌금을 다 하는분은 없을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이런형태가 교회라면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내집은 기도하는 집이지 장사하는 집이 아니라 고 말씀하신 말씀이 사실임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마태복음 21 :12-13 )

이러한 행위들이 예수님이 보실때는 악(惡)하다는것이며 사도바울도 돈은 일만악의 뿌리라고 말씀하신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까지 말씀하시는데도 오늘날 신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어러한 일에 대하여 불법을 행하며 불순종한다고 말씀하시는데 당사자인 신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것입니다 (마 7 :21-23 )

 

참으로  아이러니한일입니다 신자들은 헌금하는것을 즐거운 마음으로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 감사합니다  축복주실줄 믿습니다  라고 말하는것을 보면 즐거운 마음으로 헌금은 하고 있는것같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신앙이 우리조상들이 하였던 아론의 반차를 쫓아 하는 신앙의 행위인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에서 벗어날때에 예수님이 함께하시는 것이며 비로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서 환상과 계시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음으로 영생하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며 하늘나라가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인생목자들이 책을 출판한다는것은 신자들에게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되지만 무엇이 도움이 된다는 말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성경말씀안에 세상적인 말들이 들어가므로 오히려 물섞인 포도주와 쑥물이 되는것이며 책을 출판하는것은  쓸데없는 부질없는 짓을 하는 책장사하는자들에 불과한것입니다

 

왜 그렇다고 생각하는것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영생에 이르는 성경말씀보다 인생들이 여러모양으로 첨삭하여 만들어 놓은책이 신자들에게 처음보기는 도움이 될것같지만 천만에 말씀입니다 

오히려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된다는 사실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7 : 16-17 →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나무가 나쁜열매를 맺나니 .

가시나무가 누구입니까  성경의 겉말씀에서 율법의 행위를 지키려고하며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들이 만들어 내는 책은 못된나무가 나쁜열매를 맺은것과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열매 = 씨 = 말씀 (눅 8 :11 )  인생이 하나님과 예수님보다 더 좋은책 생명책을 만들어 낼수 있습니까

인생목자들이 써놓은 책들이 성경말씀의  참고서가 되기위하여는 인생목자가 예수님보다 더 하늘나라의 일을 많이 알고 있어야 성경을 잘알수 있도록 성경말씀의 참고서의 책을 만들어 낼수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면 자기의 하는 행위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못된나무인지를 알지못하므로 못된나무가 되어 나쁜나무의 열매(말씀)을 신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책 한권이면 천국가는 소망은 이루어지는것입니다 

못된나무의 목자가되어 되어 성경에 관한 말씀을 책으로 발간하여 믿은자들에게  오히려 나쁜말씀을  전하는 과오를 범하는자가 되지 않아야 할것입니다

 

못된나무의 열매(말씀)을 첨가하여서 생명의 말씀에 흠(欠)이가는 행위들은 멈추야 할것입니다

많는순교자와 선지자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로 이루어진 성경말씀에 인생목자들이 쓸데없는 토를 달아서 책장사하는일은 멈추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믿는분들은 정신을 차려야 령으로계신 예수님을 만날수 있는것입니다  

정신차리지못하면 눅 13 : 16절의 말씀같이 사단(사단=마귀 요 8 :44 )에게 메인바되어 끌려다니게 되는것이며 령으로 계신 예수님은 영원히 만나지 못하고 생을 마감 할수도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려서 성경말씀을 보시면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게 되어 짦은 인생의 한정된 생명중에 영생하는 천사로 모두가 나타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3)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사람을 아노니. 십사년전에 그가 세째하늘에 이끌려간자라

 

사도바울이 고린도교회에 있었던 년수가 AD50-55년 사이가 되니까 14년을 빼면 바울이 안디옥교회에 있을때에 일어났던 일로 추정이 된다고 말하는자들도 있습니다 이는 육신에 속한자들이 하는 말인것입니다 

이렇게 성경말씀의 내용을 알고 있다고 하여서 나의 믿음에 어떠한 점이 유익하여서 천국가는데 도움이 될수 있는것인가?

이를 세상의지식이라고 말하는것이며 성경말씀에 없는것은 우리가 영생하는 일과는 상관이 없기때문에 기록이 되어 있지 않았다는것을 인생들은 알지못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책을 만들어서 여러 말을 덧붙이며 아무유익이 없는 행위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사람을 아노니

내가 라는 말은 사도바울이 하는 말이며 그리스도는 예수님을 말씀하십니다   

예수안에 있는 한사람을 안다는것은 사도바울 자신을 지금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오늘날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메시야에서 번역이 되어 그리스도 변화된자를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사람이라는 말로 표현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성경말씀을 읽고계신 여러분들이 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사람이 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십사년전에 그가 세째하늘에 이끌려간자라

이 말씀이 어려운 비유의 말씀입니다 

특히 14년전이라는 말씀이 그렇습니다

 

 

 

십사년전에. 

자 생각을 하여 봅시다 나자신을 기준하여 보아야 하는데 나자신이 14년전에 세째하늘로 이끌려 갔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세째하늘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데 이  십사년전에 라는 말씀이 깨닫기가 쉽지 않다는 말입니다  내가 깨닫는것이 아니라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지혜를 주심으로 깨달아 알수 있는것입니다

 

마태복음 1 : 17 절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14년이라는 말씀을 해석할수 있습니다           

 

마 1 :17 → 그런즉 모든 대수(代數)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14대(代)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移居)할때까지 14대(代)

바벨론으로 이거(移居)한후(後)부터 그리스도까지 14대(代)더라 

잘보십시요  14 x 3 = 42 (代) 입니다 

 

계 11 : 5-6 →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1260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곳이 있더라 

 1260 x30 = 42(일)   42 ÷ 3 = 14 가 됩니다

 

우리가 한가지 알아야 할것은 년대의 기간입니다   

우리생각은 1400년하고 140년하고 140일하고 14일은 다른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성경말씀은 현재형으로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숫자라는 기간의 시간도 큰 의미는 없는것이며 다만 이를 이해를 하고 성경말씀을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모세의 인도를 받아 가나안땅을 정탐하러갔던 40일40년 광야생활이 된것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민14장참조)  그러므로 아브라함이라고 하면 아주 먼 옛날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성경말씀은 현재형이라는 말씀을 다음 말씀으로 다시 증거하겠습니다 

제가하는 말이 세상말인지 성경에 있는 말인지 그냥 제입에서 제것으로 말함인지 한번 보십시요

 

눅 13 : 16 → 그러면 18년동안 사단에게 메인바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것이 합당치아니하냐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18년동안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병(病)든 여자가 아브라함의 딸입니까? 

아브라함의 딸이 아닌데 어찌하여 성경말씀은 아브라함의 딸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지 그 의미를 알아야 한다는 말인것입니다   성령을 받은자는 시,공간을 초월하므로 시,공간이라는 카테고리안에 갇혀있을수 없음을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그리스도가 나타는 기간이 대수로 볼때도 14x3 = 42 (代)가 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양육하여 철장권세를 가지고 나오는 아이는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자를 말하는데 그가 하나님의 보좌에 있는데 하나님의 예비한곳에 있는기간이 14 입니다

이러한 비밀의 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젓먹은자가 아니고 단단한 식물을 먹은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십사년전에 라는 말씀은 년수가 문제가 아니라 무슨 이유로 아브라함부터 시작을 하는지부터 설명이 되어야 하므로 많은 설명이 필요한부분입니다 

마 1 :17절의 말씀은 별도의 제목으로 증거를 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가 세째하늘에 이끌려간자라

세째하늘에 이끌려간자가 누구인가 하면 사도 바울입니다 

하늘 = 하나님   하나님 = 말씀 

 

창세기  1 : 6 - 8 →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가운데 궁창(穹하늘궁/ 蒼 푸를창) 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穹蒼)을 만드사 궁창아래의 물과 궁창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면 아침이되니 이는 둘째날이니라 

 

궁창 = 하늘 /  하늘 = 궁창아래의 물이있고  /  하늘 = 궁창위의 물이 있습니다 

 

하늘을 순서대로 보겠습니다

하늘=하나님   하나님=말씀이라고 생각하시고 말씀을 보셔야 합니다 

 

첫째하늘은 = 천지와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둘째하늘은 궁창아래의 물 (성경의 겉말씀 = 에속한말씀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있는곳) 

세째 하늘은 궁창위의 물 ( 하늘 즉 령에속한 말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들이 있는곳 ) 

 

사도바울이 세째 하늘에 이끌려갔다고 하였으니 사도바울이 있는세째하늘은 궁창위에 있는 물(말씀) 에 있는자이며 이는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므로 영생하여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서 구원을 받은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세째하늘의 궁창위의 물(말씀)은 사도바울뿐만이 아니라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는자가 세째 하늘의 궁창위의 물(말씀)에서 신앙하는자가 되는것이며 세째하늘에 이끌려간자가 되는것입니다 

 

둘째하늘 궁창아래의 물(말씀) 오늘날 세상교회에서 인생목자와 함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들은 둘째하늘의 궁창을 벗어날수가 없으므로 세째하늘은 올라갈수가 없는 불행한 신앙을하는 가운데 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4) (그가 몸안에 있었는지 몸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그가라는 말은 다른사람 곧 예수님을 말씀하는것처럼 보이나 사실은 사도바울이 자기자신을 그가 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도바울만이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세째하늘에 있는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중에도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세째하늘에 있는자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저와 제글을 읽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 여러분들도 세째하늘에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여기서 그가 라는 말은 사도바울만을 말씀하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오늘날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분들도 포함이 되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말한것처럼 (그가 몸안에 있었는지 몸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라는 말의 의미는 사도바울이 자신을 볼때에 아직 육신안에 거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령이 몸안에 있는것인지 몸밖에 있는것인지 알수가 없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신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사도바울이 말한것과 같이 아직 우리도 육신가운데 머물러 있기 때문에  (그가 (나자신이) 몸안에 있었는지 몸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라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제가 지금 영생에 열매를 맺고있으며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으며 천국인 낙원에 있다고 말하면 믿어지지 않을것입니다  왜 그런가 ? 육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생각이 드는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이 내 생각안에 있는 경우를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여러 계시를 받은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자고(自高)치 않게 하시려고 육체(肉體)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使者)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쳐서 너무 자고(自高)하려하지 않게 하심이니라 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사도바울이 오늘날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자들에게 하는말인것이며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들이 또한 이와 같이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쉽게 해석이 되는 말씀이 아닙니다 천천히 말씀을 상고(詳考)하시기를 바랍니다

 

 

5) 그가 낙원(樂園)으로 이끌려가서 말할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可)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사도바울이 지금 자기 자신을 두고 하는 말인데 제 삼자를 내세워서 하는것처럼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낙원(樂園)이 어디 있습니까  지금 사도 바울은 세째하늘에서 말하고 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세째하늘에 올라가니까 그곳을 낙원이라고 부르는데 말할수 없는 말을 들었는데 사람이 가(可)히 이르지 못할 말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음말씀을 보시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낙원(樂園)을 알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린 행악자 두사람중 한사람이 예수님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눅 23 : 42-43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여러분 오늘날 믿은 우리들이 행악자(行惡者) 두사람중에 한사람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무슨 말인가 ?

성경말씀이 온전히 이루어질때에 행악자중에 한사람인 나에게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게하여 주심으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게 하여 주시기를 생각하소서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 말씀이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라고 말씀하시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와 함께하던 행악자중 한사람도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있습니다

우리도 행악자 이므로 자기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향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가 오늘날 나 자신이라는 말입니다

나자신이 오늘날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오늘 이시간에 낙원에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이해가 좀 되시는지요 

 

 

예수님과 함께 자기십자가를 지고 있는 또한 사람의 행악자는 오늘날 누구를 말씀하는것입니까 ?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지 못하고 육신의 예수님과 함께 하므로 오늘 이시간 낙원에 있는자가 되지 못한자를 말하는것이며 그 행악자는 구원이 없으므로 영원한 행악자가 되어 하나님의 심판안에 있는자을 말하는것입니다  

 

 

반복되는 말씀입니다만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자신들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라고 하십니다

마 16 :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否認)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것이니라 

 

무슨 말인가 ?

아직까지 예수님과 함께 갈보리산 언덕에서 십자가에 달린 두 행악자중에 한사람이 나로 나자신이었다는 사실을 이제 알았다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인생목자와 함께 신앙을 할것인가 ? 아니면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신앙을 하여 오늘 낙원에 예수님과 함께할것인가를 결정하여야 할것입니다

이는 본인들이 판단하는 지혜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마음이 있는곳이 낙원인것입니다

한발 더나가면 구체적으로 낙원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어놓으신 성경말씀이 믿은자들의 낙원이 됨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곳에 영생에 이르는 생명나무의 실과 (생명의 말씀)들이 많이 있는곳입니다 

  

 

계 2 : 7 → 귀있는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예수)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실과를 주어 먹게 하리라 

 

여러분 지금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말씀도 세상교회에서는 듣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가 항상말씀드리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전파한다고 하면서 단돈 1원한장이라고 받은자는 예수를 다시 십자가에 못박은자이며 예수님은 이러한 자들에게 절대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천국가는길을 허락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세상교회에서는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것이며 낙원에 있는자가 아닌것입니다 

이유는 인생목자들은 신자들에게 어떤 명목을 붙여서라도 돈이라는 재물을 받으므로 세상에속한것이 하나님의 성전에서 왔다갔다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수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낙원이 아닌 음부에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기는것 = 깨닫는것 ( 요 1 : 5 주 1 ) 

영원한 생명의 말씀안에 들어가는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낙원에 함께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사람이 가(可)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여러분 아직 실상으로 온전히 나타나지 않고 진행중에 있으므로 실감을 하지 못하시는 분이 계실것입니다 

좀더 깊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들어가면 본이 스스로가 알게 될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여러 교파들에 속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있으나 이들은 사람이 가(可)히 이르지 못할말을 말할자도 없으며 듣은자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가(可)히 이르지 못할 말이란 다름아닌 영생에 관한 깨달음의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6) 내가 이런 사람을 위(爲)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弱)한것들외에 자랑치아니하리라 

   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자가 되지 아니할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로다

그냥 읽어서도 말의 문맥을 이해하기조차 어려운 말씀입니다 

 

 

 내가 이런 사람을 위(爲)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弱)한것들 외에 자랑치아니하리라

말씀인즉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은 사람 즉 세째하늘에 있는 사람에 대하여 자랑을 하고자 하나 사도바울은 나 자신을 위하여는 약(弱)한것들외에 자랑치아니하리라 라고 말합니다

무슨 말인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사람은 아무것도 자랑할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도 자랑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나자신에게서 나온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마음속에 있는것은 누가 알지도 못합니다 

자랑이라는것은 육적인 눈에 보여야 자랑이 되는것이며 령으로 거듭난자에게는 자랑이라는것은 안보입니다 

 

 

그렇다면 사도 바울이 말하는 약(弱) 한것을 자랑한다고 하는데 약한것이 도대체 무엇을 두고 약하다고말을 하는것인가 ? 

사도바울은 아직도 육체를 가지고 있으므로 당연히 율법의 적용을 받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의 말은 모든자들이 다 율법안에서 약한자가 되는데 사도바울은 이 약하여 범할수밖에 없는 율법에서 벗어남을 자랑할수 있다는 말입니다 

 

 

(弱)한것들 이라는 성경구절이 이해하기가 쉽지않는 말씀입니다  차분하게 읽어보시기바랍니다 

 

고전 2 : 2-3 → 내가(바울) 너희 중에서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박히신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서 거(居)할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사도바울이 고린도 사람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그의 십자가에 못박히신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다고 말합니다

 

무슨말인가 ?

육신을 가지고 있으므로 율법에 속한 여러가지의 죄악이 나타날수 있는데 이러한 문제는 십자가가 아니고는 해결할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고전 1 :18절 참조)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고린도교인들과 함께있을때에 이 율법의 한계에서 가장 약하며 심히 떨었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갈 6 :13-14 → 할례(割禮)받은저희라도(오늘날의 세례) 스스로 율법은 지키지못하고 너희로 할례 받게하려하는것은 너희의 육체로 자랑하려 함이로다

그러나 내게는(사도바울)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외에 결코 자랑할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리라  

 

오늘날 할례 즉 세례받았다고 하는자들도 율법을 지키지 못하고 있으면서 그들은 세례받았다는것으로 자기들의 육체를 자랑하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세례을 받아도 율법을 지키는 일에는 아무소용이 없다는 말을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십자가에서 육신을 버리기 전에는 율법을 지킬수 없으므로 나의 약함이 여기에 있다는것을 말하는것이며 이를 해결할수 있는것은 오로지 십자가에서 죽음밖에는 없다는 말을 나의 약함이 이렇다는것을 말하고자 하는것입니다 

 

 

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자가 되지 아니할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로다

만일 사도바울이 말하는 율법에 약함을 자랑하여 말을 한다고 하여도 어리석지 않은것은 내 자신이 참말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말입니다 

한마디로 육신을 가지고 있으면서 율법안에 있으면서 계명을 지킬수 있다고 자랑할수있는것은 자기자신을 자랑한다는 말씀이 되는데 이는 자랑이 아니라 참말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고듭난자만이 할수 있는 말씀인것입니다  

 

롬 3 : 20-21 →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義)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이제는 율법외에 하나님의 한 의(義)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것이라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의(義)라는것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것 뿐이라는것을 말씀하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믿은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셰례을 받으며 령을 떠나 육적인 육체의 경건한 모양을 자랑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자기는 이 율법이 가장 약한것임을 오히려 자랑하는것이 참말을 하는것이라고 말할수 밖에 없음을 고백하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도 율법을 지키고 못지키는것을 떠나서 나의 마음에 항상 이 육신에 관한 율법이 나를 가장 약(弱)하게 하고 있는것이 곧 육체의 가시로 작용하고있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에게 한 하나님의 의(義)가 나타나게 됨은 이러한 율법의 육체에 관한 약한법에서 비유로기록된 율법이나 선지자들의 말씀의 깨달음으로 육체의 약함에서 벗어나는 증거를 받음으로 이모든약한것들이 해결됨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7)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바와 내게 들은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 두노라

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으로 계시면서 하시는 말씀을 믿은자들에게 사도바울은 전하고자 하나 이들이 이해를 하지 못하고 오히려 사도바울을 자랑하는자로 생각할까봐 보고들은것에 대하여 차라리 말하지 않겠다는 말입니다

 

물론 이러한 말씀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만  이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자들이 깨닫지 못한자들에게 말씀을 전하려고 하면 말씀을 받아들이는것보다는 무시하는 말로 이단시 하기때문에 차라리 말하지 않는다는 말씀에 다름 아닌것입니다 

 

 

8) 여러 계시를 받은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자고(自高)치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肉體)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使者)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쳐서 너무자고하려하지 않게 하심이니라

이 말씀의 뜻은 성령을 받아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것이 지극히 큰것이므로 자고(自高)할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내 육체(肉體)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使者)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쳐서 너무자고 하려하지 않게 하심이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육체의 가시 = 사단의 사자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의 육체의 가시는 안질이나 간질병같은 병을 앓고 있었다고 말하는분들이 있습니다 

이러한분들은 세상에속한자로 성경말씀을 전혀 깨달아 알지 못하고 있는 분들이 하는 말인것입니다

 

육체의 가시라는 말은 흔히들 육신에 걸린 병(病)이라고 말하며 사단이 주었다는 말씀들을 합니다 

그러나 육체의 가시는 곧 사단의 사자를 말하기때문에 육체의 병(病)과는 상관이 없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은 어느 한사람인 사도바울만을 말하는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백성전체에게 하시는 말씀임으로

그렇다면 오늘을 살아가는 믿은자들은 오늘날을 살펴 보아야 하는데 오늘날 몸이 아파서 병(病)걸에걸려서 고통을 받으시는 분들은 모두가 육체의 가시가되어 사단의 사자가 준 병(病)이라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세상의 육적인 눈으로 보면 보이는것이 이러한것들뿐이며 생각하는것이 인생의 한계을 넘지 못하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사단의 사자가 어디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의 생명을 하나님의 명령없이 행사를 마음대로 한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말인것입니다  욥의 경우는 욥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믿은자들에게 깨달음을 주시기 위하여 사단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내용인것입니다

욥기 1 : 6-12 절까지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육체의 가시 곧 사단의 사자가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떠한일을 행사하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육체의 가시 곧 사단의 사자라는것은 깨닫지못한자 곧 성령을 받지못한 사람들의 신앙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내 육체의 가시 곧 사단의 사자(使者) 사람을 말하는데 이런 사람이 누구냐는것입니다

 육체의 가시라는 말은 몸의 한부분이 아픈것으로 생각을하면 안됩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아픈 사람들은 의원을 찿아다니며 병(病)을 고쳤습니다

 

사도바울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여서 꼭 기도만 하여서 병(病)을 낫고자 한다는것이 말이 안되는것은 그러면 오늘날 믿은자들은 몸이아프면 병원을 찿아가지않고 기도만 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 되는데  이는 말도 안되는 소리인것입니다

 

몸이 아프면 당연히 의원이나 병원을 찿아가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이러한 의원들도 병을 고칠수 있도록 하나님과 예수님이 다 준비하여 놓으신분들인것입니다 

 

민 33 : 55-56 → 너희가 만일 그 땅거민을 너희 땅에서 몰아내지 아니하면 너희의 남겨둔자가 너희 눈에 가시와 너희의 옆구리에 찌르는것이 되어 너희 거하는땅에서 너희를 괴롭게 할것이요

나는 그들에게 행하기로 생각한것을 너희에게 행하리라 

 

민수기 33장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와 아론의 관할하(管轄下=권한을 부여받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며 다스리며 행사하는것)에 그 항오(行伍= 군사들로 편성된 대열) 대로 애굽땅에서 나오던 때의 노정(路程= 목적지에 이르기 까지의 과정) 을 기록한 말씀입니다

마지막에 요단을 건너서 가나안땅에 들어가거든 그 땅거민들을 그 땅에서 다 몰아내라고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에세 명령을 하였던것입니다 

 

너희(이스라엘 백성들)가 만일 그 땅거민(가나안땅의 거민들)을 너희 땅에서 몰아내지 아니하면 남겨진 가나안족속들이 이스라엘의 눈의 가시가 되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옆구리를 찌르는 가시가 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 말씀을 사도바울은 이 가나안땅의 족속들을 육체의가시 라고 말하며 사단의 사자(使者=사람)라고 말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면 사도바울시대의 육체의 가시와 사단의 사자가 누구였느냐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곧 가나안족속에 속하였던 자들을 말하는데 이들은 새긴석상(石像)과 부어만든 우상을 섬기며 산당(山堂)을 지어놓고 우상(偶像) 을 섬기던자들이었던것입니다 

 

민 33 : 51-53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 가나안땅에 들어가거든 그땅 거민을 너희 앞에서 다 몰아내고 그 새긴석상과 부어만든 우상을 다 파멸하며 산당을 다 훼파하고 그 땅을 취하여 거기 거하라 내가 그땅을 너희 산업으로 너희에게 주었음이라 

 

 

오늘날 석상으로 새긴 조각품이 성전앞에 세워져 있는데 생명이 없는 석상을 향하여 기도를 합니다 

산당은 오늘날의 교회를 말하는데 역시 생명이 없는 상징성이라는 황당한 말로 나무십자가를 보고 기도합니다  부어만든 우상은 신학교를 통하여 수도없이 많이 나오는 많은 인생목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이들이 진리말씀에 대하여 육체의 가시와 곧 사단의 사자(使者)로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들이 알아야 하는것은 제가 지금 성경말씀을 증거하는것이지 세상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애 대하여말씀하고자 함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바울당시 고린도교회의 교인들이 사도바울에게는 육체의 가시가 되어 사단의 사자들이 되어 괴롭혔던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체가 우상을 섬기는 일이며 령으로계신 예수님이 보실때에는 이들이 가나안족속이 되는것이며 이들이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신앙하는자들의 육체의 가시와 사단의 사자가 되어 온땅에 퍼져서 교피를 만들어 존재한것자체가 괴롭힘을 주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다음 말씀을 보시면 이해가 좀더 되실것입니다 

겔 28 :24 → 이스라엘 족속에게는 그 사면(四面=전후좌우의 모든방면) 에서 그들을 멸시(蔑視)하는자(者)(中)찌르는 가시와 아프게 하는가시가 다시는 없으리니 그들이 나를 주(主)여호와인줄 알리라

 

 

이러한 말씀을 증거하다보면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은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사랑을 가지고 계시다는것을 절실하게 느끼게 됩니다 

가나안땅에 머물던 거민들이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자들이) 처음에는 그 사면(四面=전후좌우의 모든방면) 에서 그들을 멸시(蔑視)하는자(者)중(中)에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신앙하던자들을 향하여 찌르는 가시와 아프게 하는가시가 되었었으나 그들도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신앙하는자들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므로 가나안땅에 있던자 곧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스라엘 역사공부나 하던자들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되어 그들이 나를 주(主)여호와인줄 알게 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이 하는 말씀을 잘 이해를 하여야 합니다 

샤도바울이 세째하늘에 올라갔다는것은 높은경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깨달아 알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는것인데 이는 환상과 계시를 말하겠다고 하시면서 또한 말씀하는것을 그만두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도바울이 말하지 않은 환상과 계시는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 우리들의 몫이 되어 주님께서 아무 값없이 은혜로 주시는 지혜를 통하여 온세상에 세째하늘에 있는자의 깨달음에 이르러 사람에게 가(可)히 이르지 못할말씀을 전파하여야 하는 사명을 주님께서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들에게 맡기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글로 쓰니까 실감을 하지 못할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은 상상속에 있는 그림이 아닙니다 실제 현실로 실상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 세째하늘과 육체의 가시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성경말씀을 보실대는 항상 호세아 8 : 12절의 말씀을 생각하시면서 읽어보셔야 합니다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같은 단어의 말씀의 뜻이 각각 다르게 해석이 되는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한가지뜻만 생각하시면 성경말씀을 보시는데 성경말씀을 해석하는데 오해가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다른뜻으로 보이던것이 나중에는 하나의 말씀으로 통일되는것을 알수 있게됩니다 

 

이를 성경말씀에서는 예수님은 손에 키를들고 키질을 한다고 비유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 3 : 12 →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 ( 성경말씀) 을 정(淨)하게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므로 성경의 겉말씀인 쭉정이는 다 버리고 알곡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 ) 쭉정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말로 설교하며 성경의 생명의 말씀을 이스라엘나라의  역사책의 내용으로 신앙하는자들 ) 는 꺼지지 않는불에 넣으리라 (하나님에게 정죄함을 받아 심판을 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

 

키질하는 모습은 시골에서 곡식을 키에넣고 위아래로 흔들어서 쭉정이는 밖으로 나가고 알곡만 남게 되는것을 말하는데 신기하게도 한국만 키가 있는줄 알았는데 예수님 당시에도 이스라엘에서도 이러한 타작을 하였던것 같습니다 

 

지금도 시골시장에가면 키를 파는 분들을 볼수있습니다 

시골에서는 주로 참깨나 들깨 같은 종류를 키질을 많이 하여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것을 저도 어렸을적에 많이 보아왔습니다 

 

성경말씀이 이렇게도 표현을 하여 말씀하시고 또한 저렇게도 표현을 하여 말씀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 말씀은 이렇게 키질을 하는곳은 성경말씀안에서 이루어지신다는것을 말씀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댓글로 문의 하신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고후 12 : 7-10절까지 말씀하셨는데 오늘은 고후 1-7절까지 살펴보았습니다 

7절이하 10절까지도 같은 맥락의 말씀이므로 생략하였습니다 

말씀하신 세째하늘, 육체의 가시 , 마지막나팔에 대한 문의가 답이 되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본인의 성격대로 성경말씀을 읽으시겠지만 저는 항상 성경을 전체적으로 읽으면서 내용을 파악합니다 가능하면 창세게부터 예수계시록까지 읽으시고 다시 반복하여 읽으시면 성경말씀 어디를 보나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한마디 더하면 창세기를 한번읽지 마시고 최소한 두번정도 반복하여 읽으시고 다음장으로 넘어가서도 마찬가지로 두번정도 반복하여 읽어야 그래도 어느정도 내용이 파악이 됩니다 

성급한 마음으로 급히 읽어나가는것은 제 생각으로는 바람직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눈으로 읽은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읽어야 하므로 천천히 읽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항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에게 함께 하심으로 천국의 소망이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78 번째 시간으로 [ 솔로몬의 아가(雅歌)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아가서 1 : 1-4 → 솔로몬의 아가(雅歌)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葡萄酒)보다 나음이로구나 

네 기름이 향기(香氣)로와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處女)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王)이 나를 침궁(寢宮)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引導)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를 인(因)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에서 지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아가서(雅歌書)는 시(詩)적인 문학(文學) 형식으로 쓰였다고 말씀들을 합니다

아가(雅歌)라는 말은 히브리어로는 노래중에 노래라는 말입니다  그만큼 아릅답다는 표현의 말이 되겠습니다

 

솔로몬의 아가 ( = 아담할아 / 우아할아 / 바를(正)아 / 평상(平常)아 / = 노래가 / ) 라는 말씀들을 통하여  인생들이 말하는 시(詩)적으로 표현하시며 사랑의 말씀으로 노래하시는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솔로몬의 아가(雅歌) 라고 하니까 솔로몬이 솔로몬의 생각을 적은 말씀으로 생각을 하면 아직 하나님의 지혜안에서 신앙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솔로몬이라는 피조물이 자기의 생각을 말함이 아니고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代言)하여 말씀하는것입니다

아가서를 시(詩)적인 문학(文學) 형식으로 쓰였다는 말들을 많이 하는것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인간적인 정서를 생각하므로 더욱 인간적인 감정(感情)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말씀들이 비유로 기록되어 있음을 알게되면 우리가 아가서를 시(詩)적인 표현이라는 말을 넘어서 하나님이 이 악한 백성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실감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지 제목을 붙인다면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사랑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시(詩)적인 문학(文學)작품의 글처럼 보여지는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속에 담겨져있는 사랑스러운 말씀속에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을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신자가 누구입니까 ?   당연히 하나님이 주신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솔로몬이라는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이 온전한 성경말씀을 이루시기 위하여 솔로몬의 입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하고 있을 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솔로몬을 하나님 자신으로 비유를 하시기도 하시며  또한 장차오실 예수님으로도 비유의 말씀으로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처녀로 나오는 말씀은 물론 하나님의 백성을 말씀하는것이며 믿고 신앙하고자 하는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처녀라는 말은 아직 어떠한자도 신랑으로, 남편으로, 받아들이지 아니한자를 말씀합니다

이러한자들에게 하나님이 전(傳)하시는 말씀이 아가서(雅歌書)인것입니다 

처녀란 곧 참 신랑을 만나서 좋은씨를 받아서 영생하는 아들을 스스로 낳은것이  아가서 말씀의 핵심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솔로몬이 아릅답게 그리고 사랑스럽게 표현하고 있는 말씀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들간에 령적인 대화로 사랑하는 마음을 비유의 말씀을 통하여 기록하신것입니다

이렇게 말씀에 대한 정의를 내리게 되면 아가서 (雅歌書)의 말씀의 비유는 어렵지않게 해석을 할수 있게 됩니다

말씀의 서두(書頭)에 말문을 열어드리면 여러분 스스로 다 해석할수 있게 될것입니다

 

 

아가서의 성경말씀을 인생이 생각하는 시각과 감정의 느낌으로 생각을 하게되면 거룩한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을 엉겅퀴와 가시나무의 모양을 하고있는 인생들의 어떠한 삶을 나타내는것으로 오해를 알수 있는 말씀이 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아가서는 하나님이 백성들을 사랑하심으로 영생을 주시는 말씀으로는 보이지 않는것이며 인생인 솔로몬의 시(詩)적인 문학(文學)작품의 아가서(雅歌書)의 글로 생각하게 되어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이지 아니하며 인생들의 사랑이야기의 한 부분으로 성경말씀이 보여지게 되는것입니다 

 

 

시(詩)적인 문학(文學)작품의 성격으로 성경말씀이 기록되었다고 말하는것이 잘못되었다는 말이 아니라  시(詩)적인 문학(文學)작품으로 아는것으로 성경말씀을 읽고 끝난다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인간들이 살아가는 세상에서도 시(詩)와 문학(文學)작품은  인성(人性)의 마음을 정화(淨化)시키는 일에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이러한 표현을 통하여 하나님은 죄를 정죄하여 심판하는 두려운존재가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사랑과 즐거움을 나누며 시(詩)적인 표현을 통하여 하나님앞에 더욱 가까이 갈수 있는 승화(昇華)될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을것입니다

 

 

아가서의 6장 8절에보면 솔로몬을 거짓목자로 비유가 되기도 하며 그와 함께하는 무리들에 대한 말씀도 나옵니다

아가서 6 :8 왕후(王后)가 60이요  비빈 (妃嬪)이 80이요 시녀(侍女)가 무수(無數)하되 .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세상의 지식과 학문의 카테고리안에서 벗어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나의 믿음이 영생이 아닌 사망의 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못하고 나의 신앙은 허망(虛妄)한 사망의 길을 향하여 열심히 달려가는 어리석은 신앙에 빠지는 경우도 함께 존재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왕상 4 :32 / 아 4 : 10 / 눅 7 : 46 / 요 12 : 3 / 전 7 : 1 / 시 45 :14-15 / 아 2 : 4 / 요 14 : 2 /

엡2 : 6 /  호 11 : 4 / 요 6 : 44 / 요 12 :32 / 빌 3 :12 -14 / 시 9 : 2 / 시 45 :15 /

 

 

1) 솔로몬의 아가(雅歌)

 

솔로몬의 신앙에 대하여 우리가 먼저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솔로몬은 처음 왕이 되었을때는 하나님을 경외하는자로 세상의 부귀영화를 하나님에게 구(求)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 지혜를 구하는것에 하나님은 감탄을 하셔서 지혜와 더불어 구하지도 아니한 세상의 많은 부(富)도 함께 주셨습니다

(열왕기상 3장 / 4장 참조)

 

그러나 얼마 못가서 솔로몬은 많은 이방 여인들을 아내로 취하고 우상의 신(神)을 섬기는자로 변해 버렸으며 사치와 향락의 육적인 타락으로 세월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솔로몬을 버렸으며  솔로몬의 후대(後代)는 이스라엘 나라가 둘로 갈라져서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나누어져서 결국은 이들 두나라들도 다른나라들에 의하여 비극적으로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솔로몬은 다윗인 아버지의 후광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으나 결국은 인생(人生)이라는 담을 넘지 못하고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지 못하고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는 말씀에서 벗어나지못하고 생(生)을 마치게 됩니다

이러한 솔모몬을 보면서 인생의 한계를 느끼게 되는데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은 이러한 솔로몬을 보면서  교훈을 삼아 하나님앞에 말로만이 아니라 진실로 경건하며 점도 없고 흠도없는 온전한자로 세움을 받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솔로몬은 시편중일부 , 잠언. 아가서는 솔로몬이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충만할때에 기록한 글이며(왕상 4 : 32 -34  )또한 전도서는 죽음이 다가올 즈음에 무엇인가 지나온 인생을 뒤돌아보며 회개하는 마음에 하나님이 마지막으로 주시는 지혜의 말씀을 기록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믿음이 하루하루 연단이 되어서(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온전히 거듭나는 날까지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육신의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손에서 놓아버리는자가 되어서는 결코 안될것입니다

우리가 항상 예수님의 징계를 받아서 (징계(徵戒) = 교육 (敎育) 딤후 3 : 16 주 1) 하나님앞에 바른 신앙을 할수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가르침을 받는것을 징계 곧 교육을 받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받으면 하나님의 참아들로 나타나고 받지 아니하면 사생자 ( 私生子 = 결혼한 사이에서 태어난자가 아니고 미혼인 남여의 성관계에 의하여 태어난자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을 참남편으로 결혼하여 낳아진 신자(아들)가 아니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거짓목자인 남편과의 신앙에서의 낳아진 신자(아들)사생자(私生子)라고 부르는것입니다 )

 

 

히 12 : 8 징계(徵戒)는 다 받은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私生子)요 참아들이 아니니라 

빌  4 : 9 →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

 

세상에는 거짓목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경은 이를 적(敵)그리스도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뱀의 꾀임에 빠지거나 속지 말아야 합니다

뱀은 용(龍)으로 자라서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 초고조에 있으므로 이들의 속삭임에서 빠져나오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어느목자처럼 뭐니뭐니 하여도 돈이 많이 있으면 행복하고 하나님이 주신 물질축복이라고 헛소리하는자들에게서 떠나냐 합니다 ( 눅 12 : 15) 

 

왜야하면 솔로몬에게 부족한것이 있었습니까 ? 없었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음부로 떨어졌습니다 

육적인 부(富) 의 물질적인 축복에는 어떠한 경우라도 만족이란 100% 존재하지 않습니다

솔로몬이 말한것처럼 영원한 생명인 영생이 없으므로 인생의 허무함을 전도서에서 고백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목자들 중에는 입술만 열면 물질축복 육신의 형통이라는 부질없는 기도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하나님신(神)을 믿기보다는 풍요의신(神)이라는 바알신(神)을 섬기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신(神)을 섬긴다는 분들도 보게 됩니다  사실 바알신이나 아세라,아스타롯 등 많은 신들이 있다고 하나 사실은 실체도 없는것들입니다

인생들이 만들어서 섬기는 신(神)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실때 아주 악(惡)하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피조물이 피조물을 창조주보다 더 섬기는 기이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안타깝게도 인생들은 하나님을 믿은다고 말하지 이방인들이 믿던 바알이나 아세라,아스타롯 기타 등등의 신(神)들을 믿은다는 분들은 없습니다

 

솔로몬이 부귀영화를 누리지 못하여서 불행하였습니까 ?

나라 전체가 솔로몬의 것이었으며 백성 또한 자기 마음대로 좌지우지 하였던 권세자였으며 평생을 살아가면서 부귀영화를 누리며 심지어 하나님 조차 버리고 자기 마음대로 살아갔던 사람이 솔로몬이었습니다

 

왕상 11 : 3 → (솔로몬)은 후비(后妃 = 왕의 아내)가 칠백이요 빈장(嬪嫱 = 첩(妾) ) 삼백인이라

왕비(王妃 =왕의 아내)들이 왕의 마음을 돌이켰더라 

 

왕상 5장-6장 에서 아름다운 전(殿)을 건축하여 하나님앞에 경건함을 보였으나 생명이 없는 육적인 성전은 하나님앞에 봉헌하는 일은 결국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크고 아름다운 성전건축은 무의미 함을 알아야 합니다 ( 사 13 : 22 )

 

 

 

부귀영화와를 누리던 솔로몬은 하나님의 마음과 합(合)한자가 되지 못하고 하나님에게 세상의 보여주기식 아름다운 건축은 물거품이 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솔로몬은 또한  육체적인 쾌락에 빠지므로 그에 수반되는 여러일로 하나님 섬기는 일에서 멀어지고 하나님은 결국은 솔로몬을 버리시고 그의 죄를 물어서 다음 아들세대에 나라가 둘로 나누어지게 하셨으며 다른 이방나라에 의하여 비참하게 멸망을 당하게 되었던것입니다 ( 왕상11장)

 

 

그러므로 솔로몬의 신앙을 보고 오늘날 믿은자들의 신앙도 살펴보며 또한 나자신의 믿음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신(神)이 나(我)와 함께하지 아니하는 신앙은 아무의미 없는 일에 바쁘게 움직일뿐인것입니다

 

일생에 단 한번의 하나님을 믿은 믿음의 기회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영생하여 천국에 입성할것인가 ?

성경말씀을 읽으실때에 많은 묵상(默想= 말없이 마음깊이 생각함 )사색(思索= 깊이 헤아려 생각함) 으로 하나님을 찿은 일에 게으르지 않아야 할것입니다 

 

 

아직까지는 솔로몬의 육적인 일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솔로몬의 신앙이 무너져 하나님을 버린이유와 하나님은 솔로몬을 버린 여러이유가 있겠지만 특히 솔로몬은 아내들 [ 교회 =여자( 벧후 5 : 13 주 1) = 씨가없음  씨 = 하나님의 진리말씀 (눅 8 :11 ) ] 때문에 솔로몬은 하나님에 대한 신앙은 무너졌습니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나자신의 신앙은 솔로몬과 다를것이 있을것 같지만 가만히 들여다 보면 다를것은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이 하나님을 향하는 마음을 보셨지 다른것은 보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믿은자들도 하나님의 말씀을깨달아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자로 나타나면 하나님은 나의 마음에서 떠나시지 않고 함께 하시며 영생을 선물로 주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쳐 주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솔로몬을 통하여 나자신의 신앙에 대한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이 함께하던자요 지혜를 충만히 받은자요 구하지 아니한 부(富)까지 부족함이 없이 받았거늘 어찌하여 솔로몬은 음부로 떨여져야 하였는가 ?

끝까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인내하지 못하였던것입니다  육적인 눈에 보이는것에 마음을 다 빼앗겼던것입니다

제가 블로그에 말씀을 적어나가는것은 하나님에 대한 나의 일기장이 될것입니다 

나의 육적인 생명이 다 하는날까지 성경말씀을 손에서 놓지 않기 위하여 블로그에 말씀을 적어나가는것입니다

 

 

혹시 여러분중에 저의  말씀의 해석방법이 옳르다 그르다 하시는분들의 생각을 떠나서 저의 생각은 끝까지 인내하는 믿음을 위하여는 블로그에 말씀을 적어나가는것은 좋은방법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을 합니다

어느분은 저에게 알레고리 해석방법을 하는데 이는 틀렸다 맞다 하는 여러말들을 합니다

저도 알레고리 해석방법에 대하여 잘알고 있습니다

 

언젠가 실제로 어느목사분과 식사하던중에 알레고리 해석법을 말씀하셔서 대화를 하여 보니까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알지도 못하면서 귀동량으로 들은 알레고리 해석법을  말씀하는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일을 세상에 어떠한 말로 호도(糊塗)하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마지막날에 재판관은 하나님이시지 인생들이 나의 죄를 판단할수 있는 재판관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남들이 말하는것에 신경쓸것없습니다

천국을 가건 지옥을 가건 가는것은 나자신이지 남들은 상관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피조물인 인생의 머리로는 예수님 말씀대로 터럭 한개도 희게 할수 없다고 말씀하시므로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우리곁을 돌아다니는 말에 현혹(眩惑)이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잃어버리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일은 나자신과 친구가 되어주시는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함께 동행하여 주심으로 영생과 천국은 가능한것입니다   인생인 목자들이 책임져줄일도 아니고 또한 책임도 질수 있는 문제가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2)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葡萄酒)보다 나음이로구나 

 

이 말씀에서 주인공은 솔로몬입니다 

그러므로 솔로몬을 주인공으로 나타내는 처녀들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다시말하여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면 하나님과 신자들의 순수한 사랑안에서의  믿음의 대화를 말하는것입니다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솔로몬(하나님)에게 신자(처녀)들이 입맞추기를 원한다고 말씀합니다

이는 령적으로 마음이 합(合)한자가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행 13 :22- 23 )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들이 하나님과 입맞출수있는 자격이 되는것인데 이는 육신적인 행위적인 것이 아니라

령적인 지혜가 풍부한자가 하나님과 입을 맞출수있는자가 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처녀를 그림자로 먼저 보여주신분이 예수님의 육적인 어머니 처녀 마리아 인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은 아직도 처녀(處女)라고 하면 성별로 결혼하지 않는 여자로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앞에는 남여(男女)의 성별구분없이 다 여자인 처녀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신랑된시는분이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신랑되시는 분은 육적인 형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형상을 생각할수 있는데 그러한 뜻이 아니라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곧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결혼을 하는것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처녀(處女)라는 말은 곧 하나님이 거(居)하실 처소가 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안에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수의 어머니 처녀가 성령으로 예수님을 잉태하여 낳으심을 생각하시면 이해가 금방될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떠한 처녀들과는 입맞추기를 원하지 않은가 ?

하늘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자와는 하나님은 입맞추는 일은 하시지 않습니다 

 

빌 3 : 18-19 → 내가( 사도바울) 여러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생명의 말씀을 몇번이고 전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사도바울과 디모데의 사랑하는 마음을 알수 있으며 진실로 하나님의 참된 일꾼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사도임을 알수 있습니다 )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怨讐)로 행하느니라 ( 믿은사람들의 믿음이 잘못되어있다는 말씀입니다)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 신(神)은 배(腹)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자라 

 

사도바울과 디모데가 빌립보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보낸 편지의 내용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의 신앙도 이렇다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십자가를 사랑한다고 말하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참고로 한가지 알아야 할것은 이미 거짓목자 남편과 결혼한 사람을 성경은 창기(娼妓)나 창녀(娼女)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처녀들아 !  라고 말씀하실에는 남여 구분없이 처녀나 창기나 창녀나 구분없이 다 죄가운데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말씀하심을 알고 있어야 할것입니다 ( 아모스 5 : 2 )

 

 

위에서 말씀드린 빌 3 : 18-19 절의 말씀도 사도 바울과 디모데가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빌립보에 거하는 모든 믿은자들에게 보내는 편지의 내용니다만 한마디로 사망가운데  있는자들는 이미 처녀가 아닌 사생자가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또한 예수님과 원수가 되어 있으며 이들은 결국은 멸망받을자요 저희는 탐심이 강하여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을 낳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약 1 :15 )

 

 

그러므로 그들은 영생에 이르는 영광은 오히려 부끄러움으로 변하고 세상일만 생각하는자로 돈많이 벌어서 배(腹)만 채우려고 한다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말씀은 나자신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인것입니다 

또 다시 나자신은 해당이 안되고 제삼자 누군가에게 적용되어지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러므로 열처녀의 비유에서 슬기로운 다섯처녀는 그릇(육신)에 기름(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준비하고 신랑을 맞으려고 하는자의 신앙이 있고 미련한 다섯처녀는 등(육신)만가지고 있으면서 기름(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은 준비없이 신랑을 맞으려고 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을 비유로 말씀하심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여러말이 필요없이 하나님이 입맞추고자 하시는 합당한자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와  하나님과 하나가 될수있으며 비로서 입맞출수있는자가 될수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하나님으로 부터 지혜를 받은 솔로몬은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의 여러 유혹에 빠져서 하나님의 뜻을 져버리며 하나님을 버리는 어리석은자로 생을 마감하였던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유혹에서 벗어날수 있는길은 단하나 하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것 밖에는 없습니다 

스스로 죄가 소멸되어야지 억지로나의 마음으로 억제하는것은 죄가 그대로 내 마음가운데 머물러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안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으나 인생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는귀가 없는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例)가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으로 전파하는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지못하고 자기것으로 말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요 8 :44 ) 

 

 

 

네 사랑이 포도주(葡萄酒)보다 나음이로구나 

 

 

 네 사랑이. 

하나님이 사랑하는 처녀(신자 =아들)를 보시며 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사랑은 말씀이라고 증거하여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알고 믿음을 지키는 사랑하는 아들(처녀)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수 있습니다

 

 

 

포도주(葡萄酒)보다 나음이로구나 

포도주는 포도나무의 열매에서 나오는 즙(汁)을 말합니다 (요 15 : 1-3 )

포도주는 예수님의 말씀을 생명으로 나타날때에 사용하였으며 또한 유월절 양(羊)을 예수님으로 비유하여 양(羊)의 피(血)로 사망가운데 있는 사람의 생명을 살리시는 그림자의 역할을 하였던것입니다

포도원을 가꾸며 경영하시는 농부는 하나님이시고 포도나무는 예수님이며 포도나무의 가지와 열매는 신자들이며 결국은 영생을 나타내심을 말씀하심을 비유로 말씀하신것입니다

 

 

그렇다면 네 사랑이 포도주(葡萄酒)보다 나음이로구나 라는 말씀은 무슨 말씀인가 ?

제가 성경말씀은 항상 현재를 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성경말씀은 많은 순교자나 선지자들의 피로 이루어졌으며 심지어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희생을 당하면서 까지 이루어놓은 엄청난 책이 성경책입니다 

하나의 생명을 이루어내는 일이 이렇게 어렵고 많은 세월이 걸려서 이루어낸 결과물이 예수를 증거한 생명에 이르는 생명책인 성경말씀의 책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랑하는자를 보시니까 대부분의 인생들의 믿음은 모두가 그림자적인 모형에서 아직도 헤어나지를 못하고 조상의 유전을 따라서 신앙을 하는데 하나님이 입맞추시며 사랑하는자는 이러한 그림자적인 신앙에서 벗어나서

직접 하나님과 예수님이 비유적으로 기록하여 놓은 생명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직접 깨달아 해석하므로 하나님 아버지와예수님의 뜻을 아는자로 나타난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일에 감탄하시는것입니다 

결코 하나님과 예수님이 모략으로 세우신 모든계획이 이루어짐을 보시고 하시는 말씀이  네 사랑이 포도주(葡萄酒)보다 나음이로구나 라고 표현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자를 보시고 노래중에 노래로 아름다운 노래를 하나님 아버지가 부르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이해가 가시는지요 ?

아들을 낳기 위하여 처녀를 만나 결혼을 하였은데 비로서 실상(實狀)으로 아들을 낳아 만나 보시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2) 네 기름이 향기(香氣)로와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處女)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여러분 인생들이 이렇게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으로 변화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영생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 주어진 환경안에서 항상 가까이 하시며 성경말씀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네 기름이 향기(香氣)로와 아름답고.

기름부음을 받은자 = 메시야 (단 9 : 26 주 1 )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로 변화됩니다 (요 1 : 41 )

그리스도는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를 그리스도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이말씀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신자 처녀 (아들)을 보시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너무 기특하신것입니다  조상들의 유전을 따르지 않고 (비진리의 말씀에서 신앙하지 않고) 하나님의 겉말씀인 메시야의 인생에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서 그리스도로  변화를 받으신 처녀를 보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에게서는 향기(香氣)가 아릅답게 나오는것입니다 

 

 

이러한 향기(香氣)는 성도들의 기도(말씀깨달음) 에서 나오는것입니다 (계 5 :8 )

솔로몬이라는 말씀으로 나와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비유로 나오고 있음을 잊지말고 말씀을 보셔야 합니다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이름은 그 사람을 나타냄니다  여호와 라는 이름이 하나님을 나타냄과 같습니다

인생의 이름에서 이제 하나님의이름으로 변화되어 마음에 저장된 생명의 깨달음의 말씀이 배(腹)에서 강같이 흘러나오심을 보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다 라는 말씀으로 표현하여 주시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다 라는 말씀은 많은 무리들이 모여 섞여있는 곳에는 없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다른분들이 성경말씀이외에 여러 주석을 달아놓은다던가 인생들이 써놓은 책을 참고하면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은 해석을 할수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그러한 말씀에는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책상위에는 생명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책 한권만이 있어야 하는것이며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함께하시므로 성경말씀을 증거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야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에 세상의 잡것들이 섞이지않는것입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우리의 마음에서 쏟은 향기름의 향기가 온 세상에 퍼져서 사망가운데서 신음하며 생명줄을 잡고자 하는자들에게까지 퍼져나가야 할것입니다

이 말씀은 신약성경 마가복음 14 : 3- 9 까지의 말씀에서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처녀(處女)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신랑을 맞으려는 신부는 남편될사람을 사랑하는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육적인 인생들을 보면 물론 사람을 보고 사랑을 하겠지만 그보다는 물질적인 부(富)를 보고 결혼을 하려는 경우도 있을것입니다

그러한 결혼은 원만함을 이루지 못하고 얼마 못가서 이혼을 한다는 뉴스를 한번씩 접하게 됩니다

이혼하는 이유는 부부 두사람만이 알수 있는일이고 또한 제 삼자가 알아야 할 이유도 없는것입니다 

다만 들려오는 뉴스를 듣고 알뿐인것입니다   세상인생들의 사랑은 이렇습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의 신랑되시는 예수 신랑될뿐을 만나려는 처녀들은 오직 남편될분의 마음만을 살펴봅니다 

그렇다면 신랑되실 예수님의 사랑은 어떠한 사랑을 가지고 있길래 처녀들이 사랑을 하는것인가 ?

 

요 13 : 1 →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때가 이른줄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예수신랑의 사랑은 세상에 육신으로 있을때에도 육신이 죽어 없어질때까지 끝까지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믿은자들은 령으로 계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우리들의 목자장으로 섬기고 그의 말씀을 믿고 따름으로 영생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처녀(處女)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처녀와 신랑되시는 예수님의 사랑은 한번이루어지면 서로의 믿은 마음은 변함이 없고 영생하는 날까지 끝까지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인생목자와 신자와의 사랑 , 그리고 령으로 계신 신랑되시는 예수님과 신자와의 사랑은  근본적으로 다른것입니다 

 

 

 

3)(王)이 나를 침궁(寢宮)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引導)하라  

 

아가서의 말씀을 읽고 오해하는 부분이 이런말씀때문에 특히 그렇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으로 성경말씀을 보기때문에 남여(男女)의 어떠한 성관계 정도로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생각컨데 하나님이 인생들의 이러한 잠자리를 말씀하겠습니까 ?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세상의 어떠한 일이나 사건을 비유라는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수 있도록 모략안에서 말씀이 이루어져 있다고 아무리 이야기 하여도 대부분의 분들은 거의가 다 귀밖으로 듣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생명은 나자신이 지켜나갈수 있는 용기의 믿음이 필요한것입니다

장인(匠人)들이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가르쳐서 세워놓은 인생목자를 의지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씀드리면 그래도 목사님 말이 맞겠지라고 생각하며 인생목자의 설교말씀에 아멘과 할렐루야가 터져나오고 있는것입니다

 

히 7 : 20- 28 → 또 예수께서 제사장되신것은 맹세없이 된것이 아니니(하나님께서 제사장으로 임명하셨다는 말씀 ) 

저희는 맹세없이 제사장이 되었으되 ( 세상목자는 하나님이 허락한 제사장이 아니라는 말씀)  오직 예수는 자기에게 말씀하신 자(者)로 말미암아  맹세로 되신것이라 

주께서 맹세하고 뉘우치지 아니하시리니 네가 영원히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이와같이 예수는 더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너희(세상목자) 제사장된자의 수효(數爻)가 많은 것은 죽음을 인하여 항상있지 못함이로되 예수는 영원히 계신고로 그 제사장직도 갈리지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스스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실수 있으니 이는 그가(예수)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 ) 간구(懇求)하심이니라 

이러한 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세상의 재물)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되신자라 

 

왕이되어 나를 침궁으로 이끌어들이시는 예수님은 이러한 분이신것입니다

 

이러한분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은 령적인 예수를 버리고 육적으로 계시던 예수님을 사모하며 세상에속한  목자들의 물섞인 포도주의 말씀을  아직도 사모하며 그들의 설교말씀을 듣고 즐거워하며 섬기며 따르는 어리석은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인생목자들의 제사장된자의 수효(數爻)가 많은 것은 죽음을 인하여 항상있지 못하다고 말씀하시는 뜻을 새겨들을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령으로 영원히 계시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나의 제사장으로  믿어야 한다는 당위성(當爲性)의 말씀을  히브리서의 말씀에서 잠깐 살펴보았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블로그의 말씀을 읽어보시고 자신이 영생하는 일에 조금이라도 얻을것이 있다면 가끔이라도 한번씩 블로그에 들어오셔서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온다고 하니까 어느분은 셜교하는 음성만을 말씀하는것으로 알고 계시는데 나의 눈으로 성경말씀을 읽고 깨닫는 일도 주님의 음성을 듣는것입니다 

 

시 45 :15 저희가 (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맞이하여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처녀들 ) 기쁨과 즐거움으로 인도(引導)함을 받고 왕궁(천국)에 들어가리로다 

 

 

분명한것은 한단어를 깨달아 알면 그 다음은 본인 스스로 열단어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어 왕궁(천국)으로 들어가게 될것입니다

누가 가르쳐주는것만을 아는것이 아니라 본인자신이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같이 나자신도 스스로 말씀을 깨달아서 스스로 있는자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출3 :14 ) 

남에 의하여 거듭나는것이 아니라 본인자신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되어 하늘나라까지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하니님과 예수님은 인생이 낳은 사람을 다시  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양육하셔서 영생에 이르게 하시는 일을  하시는것입니다 (요 5 :17 ) 

정말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은 대단하심을 알수 있습니다

이를 아가서를 통하여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사랑하시는 마음을 시(詩)적인 글로 묘사하시며 보여 주시는것입니다

 

 

인생들은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이어받아서 인생의 유한적인 생명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연결작업을 하시고 계신데 이러한 연결작업을 중간에서 하는것이 곧 성경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에 이르는 말씀을 기록하여 놓은 성경말씀을 능가할수 있는 그 어떤한책도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에는 세상적인 미사여구(美辭麗句) 라는 말은 해당이 안됩니다

 이러한 말은 세상목자들이 많은 책을 보고 유식한말과  철학적인말 기타 등등 유명하다는분들의 말을 인용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을 더럽히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증거되는 성경말씀은 아주쉬운 말씀으로 누구나가 글자를 아는분이라면 읽고 깨달아 알수 있도록 성경말씀은 되어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아름다운 대화를 아가서라는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과 믿는자들간에 나누는 사랑을 우리가 깨달아서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판에 새겨야 할것입니다 

 

 

(王)이 나를 침궁(寢宮)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왕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말씀하십니다

 

요 18 :37-38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王)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빌라도가 가로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그러면 왕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나를 침궁(寢宮)으로  끌어들이시는것입니다  세상이치를 하늘나라의 이치로 해석을 하는것입니다

예수은 신랑이며 나를 침궁으로 끌어들이는 (我)는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 신부인 처녀가 되는것입니다 

비로서 신랑인 예수님을 신부인 신자(처녀)가 영접하여서 결혼을 하여 침궁에서 한몸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이미 창세기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 창 2 : 24-25 )

 

 

너는 나를 인도(引導)하라. 

말의 문맥을 잘보아야 합니다 

여기서 너는 신랑이신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말합니다 

나를 이라는 말은 믿는자인 신부인 처녀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너는 나를 인도(引導)하라 는 말은 신랑되시는 예수님이 믿는 신자인 처녀를 영생으로 인도하라는 말씀입니다

이제 침궁에서 한몸이 되었으니까 예수님이 믿은자인 처녀를 천국으로 인도함은 당연한것입니다

 

 

 

4)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믿은자들인 처녀들이 단수로 나오다가 이제부터는 믿은자인 처녀들이 복수인 우리가 라는 말씀으로 나오는것을 잘보셔야 합니다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단수가 아닌 복수로 많은 사람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라는 말씀은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이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따라 달려간다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진리말씀을 향하여 달려나가 믿음을 굳세게 지키겠다는 말씀입니다 

 

시편 119 : 32  주께서 내마음을 넓히시오면  내가 주의 계명의 길로 달려가리이다 

 

비로서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자들의 고백이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악(惡)한자들은 주님께서 마음을 넓혀주지 않습니다

다시말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하여 주시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계명으로 달려가지 못하고중간에 다 계명에 걸려 사망가운데로 넘어지는 것입니다

 

 

5) 우리가 너를 인(因)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에서 지남이라

 

 

우리가 너를 인(因)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믿은자들인 신부처녀들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진리말씀으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하게 된것입니다

사망가운데서 신랑되시는 예수님과 한몸이 되고나니 천국가는것은 물론이고 영생을 하게 되었으므로 기뻐하며 즐거워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신랑되시는 예수님과 한몸이 될수 있는것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을때에만 가능한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날때만이 부활되는것이며 예수님이 침궁에서 신랑이 되셔서 신부인 처녀인 믿은자들을 맞아들여서 한몸이 되었을때에만 믿은자들의 기뻐함과 즐거워함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육신가운데 머물러 있게되면 (성경의 겉말씀) 사망가운데 있기때문에 감성적인 하나님과 예수님을 그리워하는것이며 육신적인 괴로움과 슬픔의 눈물만이 흐르며 더나가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분들의 입술에서 본인의 신세한탄하는 말이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인생의 신앙에서 예수님의 신앙으로 바뀌어야 기뻐함과 즐거움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는 마음속 깊은곳에서 기뻐하며 즐거워하게 되는데 원인은 생명이 솟아나는 영생을 깨달아 알기 때문인것입니다

 

 

 

네 사랑이 포도주에서 지남이라.

믿은자들의 사랑이 실상(實狀)으로 나타나심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뻐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시기 전까지는 그림자적인 신앙으로 하나님을 경배하였었습니다 

그림자적인 신앙을 비유적으로 포도주로 말씀하셨던것입니다

오늘날은 그림자적인 포주의 신앙의 때는 다 지나갔습니다 

 

실상(實狀)이 오는 때인것입니다  이를 분별하지 못하고 믿은자들이 아직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있으면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포도주에서 지남이라 라는 말씀의 의미를 확실히 아셔야 합니다  

 

무슨말인가 ? 

그림자적인 신앙의 때는 예수님이 성경을 다이루시고 승천하신후로는 다 지나갔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은 성경말씀을 실상(實狀)으로 말씀을 증거하여야지 아직도 몽사(夢事)를 말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환상가운데서 들었다든가 하는 무속인과 같은 말들을 간증하는 경우를 볼수 있는데 이는  실상이 아니고 아직도 그림자적인 신앙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깨닫기를 바랍니다 

 

 

 

6)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 (처녀들)이 예수님을 사랑하는것은 마땅한것입니다

사랑하는 원인은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아들여서 아들을 낳고자 함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아닌 인생목자를 통하여는 모두가 사생자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들은 입술로는 예수님 이름과 사랑을 하루에도 수천번을 부른다 하여도 진리말씀안에 들어가 있지 못하기 때문에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은  하나님의 참아들로 나타나지못하고 사생자로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요 6 : 43-46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정통파라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유대인들이 육적인 예수에 대하여 여러말을 하는것을 두고 수군수군 한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리라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는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을 하나님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이라고 말씀하는것이며 그가 하나님의 뜻을알고 있는자라는 말씀입니다 )

이는 아버지를 본자가 있다는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육적인 형상의 어버지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령적인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를 향하여 하나님 아버지를 보았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일컬어서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 = 말씀 (요 1 : 1 )    말씀 = 성경말씀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처녀들이(믿은자들이) (예수)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라는 말씀은 믿은자들이 예수님을 사랑하는것이 곧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게 되므로 사랑함이 마땅하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은  [ 솔로몬의 아가(雅歌) ] 라는 아가서를 살펴보았습니다

 

제글을 읽어보시는 어느분이 아가서를 읽고 있다는 말씀을 듣고 저도 처음으로 아가서에 대하여 말씀을 증거하여 보았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으로 읽어보아도 너무나 아름다은 시(詩)적인 표현으로 하나님과 성도간의 대화를 다루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말씀중에서 네 기름이 향기(香氣)로와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라는 말은 예수님으로 생각하는것이 맞을것으로 생각을 하게되는데 저는 이 말씀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로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가서의 뒷부분의 내용도 거의 대동소이(大同小異) 합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시간되시는분들은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회사다니시는분들은 정말 피곤하시며 시간에 쫓기시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마음은 성경말씀을 자주 보고 싶으나 삶의 형편은 그렇지를 못합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며 성경말씀을 보기 때문에 잘알고 있습니다 

 

저도 퇴근시간후에 곧바로 학원으로가서 다시  다른 무엇인가를 또 배우고 집에오면 밤10시정도가 됩니다 

샤워끝내고 성경말씀에 집중을 합니다  밤시간은 낮시간 보다 더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저라고 어찌 육신의 피곤함이 없겠습니까 

그러나 시간은 한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 오지 않은다는것을 젊은 시절에는 다니던 회사에 만족하였으므로 무덤덤하게 시간을 보내며 지내온것같습니다

 

 

인생길은 젊었을때는 긴것으로 생각을 하였는데 철이 좀 들것같은 나이가 되니까 벌써 순식간에 인생의 종착지에 이르게 되는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본인에게 주어진 인생의 시간이 다하는 날까지 주어진 환경과 형편안에서 꾸준히 그리고 급하게 서두르지 마시고 성경말씀을 천천히 여유를 가지시고 깨달아 나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벧전 5 :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能)하신 손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지금은 겉으로 외모로 보면 별별일 없는 인생으로 보일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能)하신 손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용기를 갖고 예수님을 친구로 동행하며 영생을 향하여 더욱 믿음에 박차를 가하는 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영원한 기쁨과 희락이 넘치는 영생하는 하늘나라가 또한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우리들의 믿음에는 소망이 있는것입니다

생명줄인 성경말씀의 끈은 놓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령으로 계시며 우리들의 형편을 잘아시는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77 번째 시간으로 [ 부활(復活)할때에는.. ] 이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막 12 :24 -25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聖經)도 하나님의 능력(能力)도 알지못하므로 오해(誤解)함이 아니냐   사람이 죽은자(者) 가운데서 부활(復活)할때에는 장가도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위 본문말씀의 내용은 막 12 :18- 23 절까지 사두개인들의 물음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입니다

부활이 없다고 말하는 사두개인들의 물음의 내용을 다시한번 적어보겠습니다

 

막 12 : 18 -23 → 부활이 없다고 말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에게 묻되 모세가 우리에게 써주기를 사람의 형(兄)이 자식이 없이 아내를 두고 죽거든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兄)을 위하여 후사(後嗣)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7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아내를 취하였다가 후사가 없이 죽고 둘째도 그 여자를 취하였다가 후사가 없이 죽고 세째도 그렇게하여  일곱이 다 후사가 없었고 최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 일곱사람이 다 그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을 당하여저희가 살아날때에 그 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

 

 

오늘날도 신앙하시는분들은 이러한 생각을 하실수있는 말씀입니다

우리 생각은 오늘날은 과학도 발달하고 사람들의 머리도 많이 좋아져서 세상사람들의 지식과 학문이 최고조에 달하여 있는것으로 생각할수 있으나 천만에 말씀입니다 

이미 오늘날 있던 과학도 다 옛날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인생은 몇만년정도의 세월만 흘러도 이전(以前)것은 거의 다 잊고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제일 과학이 발전하여 좋은 세상으로 생각들을 하는것입니다 

 

 

지구의 어떠한 지각변동(地殼變動)이 있었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은 절대 비밀로 하시기 때문에 인생들은 과학(科學)이라는것을 통하여 하나님에 의한 어떠한 일을 알아보려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이 비밀로 하시고자 하는것은 절대로 과학이라는 것으로 하여금 인생들로 알게하여 인생들의  머리에는 남겨주시지 않습니다

 

이를 본분말씀에서는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못하므로 오해(誤解 = 잘못해석함)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인 인생들의 교만과 오만함이란 창조주의 생각을 넘어서려고 하는 악(惡)한 생각은 끊임없이 계속되는것입니다 

성경은 이러한 경우를 어리석은자라는 말씀으로 대신하시며 정죄의 심판을 남기시고 끝을 맺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다만 후세(後世)의 인생들도 알아야 할 사항만 알려 주시는데 이는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하시고자 하시는것입니다

예를 들면 아담고 하와의 사건,  바벨탑사건 , 노아홍수사건,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같은 사건은 오늘날 우리가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하시므로 영생하는일에 대비하게 하시기 위하여 성경말씀에 알려 주고 계신것입니다

그외에 하나님만이 비밀로 하시고자 하는 모략은 절대 비밀로 하시는데 이를 하나님의 권세나 능력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들이 큰소리로 목청을 높이는 설교에 나의 영혼을 다 내어주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저희가 몰라서 그러니 하나님 아버지 용서하여 달라고 하신 말씀이 꼭 나자신에게 까지 응하여야 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책을 읽고묵상을 하는 일에는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세상살아가는데 먹고사는일이 힘이들고 어렵다는 이유로 우리는 성경이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일에 등한시 하는경우가 있음은 부인할수없는 사실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어떠한 일이있어도 정직하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우선 하나님이 주신 양심이 살아있어야 성경말씀을 믿고 하나님과 예수님과 동행하는 일이 가능한것이며 또한 영생하는일이 가능한것입니다 

 

 

양심이 죽어있으면 사두개인들과 같이 사람이 죽고난후에도 부활이 없다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사두개인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 않은 사람들이었다는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예수님 당시의  사두개인에 속하는 인생들은 우리 주위에도 많이 있는것입니다 

사두개인의 사고(思考)는 사람이 살다가 죽으면 끝나는것이지 천국과 지옥이 어디 있느냐 ? 라는 말로 자기자신을 스스로 판단하여 말한대로 사망에 이르는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고 이들의 머리와 생각이 나쁘며 믿음이 없는자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예수님에게 질문하는것을 보십시요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가지고는 대답할수 없는 질문을 예수님은 받고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육신이 죽고나면 그만이지 무슨 하나님의 심판이 있으며 천국과 지옥이 있느냐고  말씀하는분들에게 믿은다는 분들의 말은 어떠합니까 ?  믿음이 없어서 그러니 교회나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사두개인에 속하는자들은 믿은자들이 말하는 전도의 말씀에 그러한 말을 인정하며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분들은 교회 다니는분들을 향하여 하나님을 믿은다는 분들이 잘못하는 일은 더 많다고 핀잔을 줄뿐인것입니다

 

 

왜 그런가 ? 

믿은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고 있기 때문이며 믿은자들을 안믿는자들이 볼때 언행일치가 안되는것을 보아와서 그렇게 말하는것입니다   한마디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주고있지 못하다는 말입니다 

믿는자들이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분들에게 베풀어주는 물질적인 어떠한 도움을  안믿는 사람들은 이를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믿지아니하며 믿는자들의 말을 인정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안믿는 사람들은 하나님과 예수를 떠나 인간의 양심적으로 나오는 마음에서 도와주는것으로 생각을 한다는것입니다

왜야하면 꼭 믿는자들만이 어려운 사람을 돕은일을 하지 않기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제 자신도 여러말로 말씀을 증거하고 있으나 핵심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깨달아 알게 하여 드리는것뿐입니다 

그외에는 아무것도 안믿는자들에게 더하여  줄수있는것은 없습니다  

령적인 예수를 깨달아 알게 될때에 육신의 행위도 신령한 몸으로 변화가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교회다니며 사람들간에 친분관계가 중요합니까 ?  아니면 어떠한 교파의 공동체를 만들어서 세상적으로 서로간에 친목과 어떠한 유익한 일을 나누는 일이 좋은것입니까 ?

어떤교회 목자는 물질적인 이익을 창출하여내는 기업형 교회의 모습을 하는경우도 볼수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하고 있는 일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일에는 아무상관도없는 무익한 일들만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사두개인들은 어쩐일로 부활이 없다고 말을 하였을까 ? 

그들의  믿음에 무엇인가 잘못된것이 있기에 그렇게 말하는것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말하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을 나타날뿐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사두개인이라는 사람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인정하지 않는사람들인데 이들에게 어떠한 말씀을 전파를 하여야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도할것인가 ?

 

이를 위하여 하나님은 이땅에 하나님의 사자(使者 = 하늘나라의 일꾼 )을 보내어서 나라의 본자손들 (조상의 유전을 따라 신앙하는자들) 은 좇아내시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않던 이방인(사두개인)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마 4 : 14 -16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스불론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요 20 : 9 / 고전 6 :14 / 마 24 : 38 / 눅 17 : 27 /

 

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聖經)도 하나님의 능력(能力)도 알지못하므로 오해(誤解)함이 아니냐   

사람이 죽은자(者) 가운데서 부활(復活)할때에는 장가도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聖經)도 하나님의 능력(能力)도 알지못하므로 오해(誤解)함이 아니냐   

부활이 없다고 말하는 사두개인 (하나님을 믿지 않는자들) 들이 비유를 들어서 예수님에게 질문하는데 이에 대한 답변에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질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예수님에게 묻되 모세가 우리에게 써주기를 사람의 형(兄)이 자식이 없이 아내를 두고 죽거든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兄)을 위하여 후사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7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아내를 취하였다가 후사가 없이 죽고 둘째도 그 여자를 취하였다가 후사가 없이 죽고 세째도그렇게하여  일곱이 다 후사가 없었고 최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 일곱사람이 다 그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을 당하여저희가 살아날때에 그 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이 사두개인들이 말하는것과 별반 다를것이 없습니다 

부활이 있다고 말을 한다고 하여서 부활이 되는것도 아니고 부활이 없다고 말을 한다고 하여서 부활이 없는것도 아닌것입니다

다만 예수님 말씀대로 어떠한 경우건 믿은자들이 성경(聖經)도 하나님의 능력(能力)도 알지못하므로 오해(誤解)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못하고 있을뿐인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은 성경말씀도 다 이루어 주셨고 하나님의 능력은 특히 모세를 통하여 이미 겉으로 드러난 사실은 다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은 너희가 성경(聖經)도 하나님의 능력(能力)도 알지못하므로 오해(誤解)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잘못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탓할것이 아니라 무엇인가 믿은자들의 믿음에 문제가 있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이므로 생각이 필요한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예수님이 지적하는 말씀이 무슨 뜻의 말씀인지를 알면 부활이라는것을 아는일은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믿은자들은 사실은 성경말씀을 읽고 그 뜻을 알지못하므로 부활이라는것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이며 신앙이라는 이름아래 세월만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흔히 인생들은  교회에서 목자들이 주는 직급이 올라갈수록 어떠한 부활하는일에 접근하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교파중에 개신교의 경우 평신도니 집사니 안수집사니 권사니 전도사니 강도사니 장로라는 라는 직책을 주어서 임명합니다  이들은 또한  세월의 흐름과 본인의 사명에 따라 목자가 되기도 합니다 

과연 이러한일들이 하나님과 예수님하고 관계가 있는 일인가 ? 

이러한 일들은 인생들의 세상에서 이루어지는 일인것이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성경말씀과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聖經)도.

이 말씀은 지금 부활이 없다고 말하는 사두개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며 한남자가 있었는데 결혼하여 살다가 아내가 죽어서 아내를 일곱명까지 얻어서 살다가 아내들이 다 죽게 되었는데 부활때에는 이 일곱아내중에 이 남자는 어느 아내의  남편이 되느냐고 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예수님이 하시면서 나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하여 놓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책입니다

예수님은 사두개인들을 향하여 너희가 성경말씀도 알지못하므로 오해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말씀인즉 사두개인뿐만이 아니라 믿은자들이 성경말씀을 읽고도 모두가 사망에서 부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요 20 :9 → 저희는 성경에 그가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신 말씀을 아직 알지 못하더라 

 

오늘날도 교회다니는분들이 성경말씀을 모르는분은 없습니다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예수님이 볼때는 성경을 읽으나 알지못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문제는 이들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상태에서 생각하는것은 모두가 육신과 새상의 지식과 학문안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믿은자들은 안믿은자들을 전도할때 교회나와서 예수믿으면 죽으면 천국에 갑니다 라고 말합니다  틀린말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들은 육신의 행위에 속한 생각에서 나오는 말이라는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난자는 구지 예수믿으면 천국에 간다는 말자체를 할필요가 없습니다

성경말씀읽고 깨달아서 영생하시기바랍니다 라고 하면 본인 스스로가 육에서 벗어나서 령안에 머무르고 있는것을 알게 되기때문에 구차한 여러말이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결국 예수님 말씀은 너희가 성경을 보는것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보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있다는 말씀이며 그러므로 성경이 뜻하는 말씀을 알지못하고 오해하여 성경말씀을 잘못알고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예수님이 이와 같이 말을 하면 인정하실분이 몇분이나 될까요 ? 

없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그 증거가 바로 이렇게 말씀하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메달아 죽였다는 사실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뜻을 알지못하였기 때문에 육신의 생각으로 예수님을 죽인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믿던 사람들은 회당(會堂)이라는 말을 사용하였고 오늘날은 교회라는 이름을 사용하는것 뿐이지 성경보는 방법이나 믿음의 행위나 여러가지를 종합하여 보아도 믿음에 어떠한 달라진 변화의 믿음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能力)도 알지못하므로 오해(誤解)함이 아니냐.

 

이문제가 제일큰 문제가 될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능력이 무엇을 말씀하는지 알지를 못하는것입니다 

모세를 통하여 홍해를 건너는것입니까 병든자를 고치는것입니까

 

세상적인것을 육신의 눈으로 보고  이 비유의 말씀이 무엇을 말씀하시는가를 깨달아 알아야 하는데 성경의 겉말씀그대로 아는것을 성경을 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감추어져있는 능력은 알수가 없으므로 하나님도 능력도 알지못하므로 오해(誤解)하였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죽은자를 살려서 영생을 하게 하시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셔서 하늘나라를 이루는것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나는것입니다 (계 3 : 1 )

그런데 이러한 하나님의 능력을 하나님은 인생들의 지혜에 주셔서 스스로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나게 하시는데 이를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인생들은 천국가는 일이나 지옥가는 일이나 모든일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어느날 갑자기 천지가 개벽하는것처럼 천국이 이루어지고 사망의 심판이 이세상에 임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같이 인생들의 생각은 어리석다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하나님은 피조물인 사람의 육신의 형상을 령의 형상으로 바꾸어서 창조주인 하나님의 이름안으로 끌어들이는 일이 하나님의 능력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 창조주의 이름안에 들어가려고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이 성경말씀을 알고 있는것이란 성경의 겉말씀의 역사적인 사실뿐입니다 

이는 육적인 세상일을 아는것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것입니다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믿은자들은 오히려 하나님과 예수님을 원망하는일까지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주님 !  내가 이렇게 열심히 교회 봉사하고 십일조를 비롯하여 각종헌금을 충성되게 하고 있는데 우리가정은 왜 이렇게 형통이되지 않고 모든일이 잘되지 않고 우환이 끝이지 않습니까?  답답합니다 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관계도 없는 일을 하여놓고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원망하는 말이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주님의 은혜와 축복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것입니까 ?  주님 ! 응답받기를 원합니다 

 

이러한 믿음은 말로는 믿음이라는 말을 하여도 사실은 믿음과는 상관이 없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은 이러한 육적인 믿음에서 떠나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할때에 하나님의 능력이 내안에서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하는말이 매번 반복된다고만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반복할수 밖에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죄(罪)와 악(惡)을 멸(滅)하는것이 하나님의 능력인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능력은 사망가운데 있는 인생들로 하여금 나타나게 하시고자 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성경말씀을 오해(誤解 =잘못이해하는것 ) 하는 일이 없어야 예수님이 잃어버렸던 나(我)을 찿아오시게 되는것입니다 

죄(罪)와 악(惡)을 멸(滅)하는것이 하나님의 능력이며 우리들의 믿음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령적인 믿음은 육적인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육신적인 겉으로의 경건함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능력을 오해(誤解)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아무리 이러한 말씀을 드려도 무슨말을 하는것인가? 그래도 육적인 행위적인 믿음을 하여야 믿음이지 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실것입니다 왜야하면 육적인 눈에 보이는 행위가 그럴듯한 믿음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주일날 단정한 옷차림으로 교회가는것이 믿음이 있는것처럼 보일것이며 이웃을 사랑한다고 무엇인가 구제사업으로 누군가를 육적으로 도와드리는 봉사활동하는것이 믿음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러한 일들은 다 세상에 속한 아래에서 난자들이 하는 믿음이라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위에서 난자는 이러한 일보다는 성경말씀을 깨닫고 알아서 부활하는일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며 이것이 믿음의 실상(實狀)이며  이를 위하여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다는 사실을 알고 믿음에 변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비유라는 그림자는 실상(實狀)이 나타나면 없어지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실상을 깨닫게 되면 육적인 생각과 행위적인 사고(思考)은 사라지고 령적인 생각과 사고(思考)로 변화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사두개인들 (이방인)의 질문은 대단한 의심이 가는것을 예수님에게 질문하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들은 령적인 부활을 모르고 령적인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므로 육적인 생각에서 부활을 말하였던것입니다 

나중에 말씀드리겠지만 령으로 거듭난자가 무슨 육적인 장개를 가고 시집을 가겠습니까 

이는 육신에 속한자들이 하는 행위인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게 되면 그 기쁨이라는것은 영원하며 육신에서는 찿아볼수 없는 즐거움과 기쁨이 나의 마음에 가득하게 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비로서 영광을 돌리게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도 사두개인처럼 이러한 질문을 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사두개인 (하나님을 믿지 않은자들) 들에게 부활의 길을 알려주는것이 마 4 : 14 -16 의 말씀인것입니다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스불론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여러분들도 이러한 말씀은 다 해석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스불론땅이나 납달리땅나 요단강 저편 해변길에는 이방인들이 살고 있는 흑암(사망)가운데서 신앙하는 백성들입니다  

이들이 큰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있게 되었다는 말씀이므로 스불론땅과 납달리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길의 짝의 말씀을 찿으면 해석할수 있는것입니다

 

 

해석할때의 핵심은 이러한곳에 계신분이 예수님이라는것을 먼저 생각을 하면 금방 해석이 되는것입니다 

스불론땅이나 납달리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라고 하는말씀의 조연(助演)은 믿는자들이며 주연(主演)은 예수님인것입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이방인으로 버려졌던자들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영생을 얻게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실제로 성경의 겉말씀대로 스불론땅이나 납달리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길과 이방의 갈릴리땅을 지명(地名)으로 선지자 이사야가 말씀하셨다고 생각한다면 이러한 간단한 말씀도 해석은 불가능한것입니다

믿고자 하는자들을 비유로말씀하시는것이지 무슨 땅이나 세상에속한 여러말씀을 이사야 선지자가 하는말이 아닙니다

 

 

말이 나온김에 잠깐 더 말씀을 보고 가겠습니다

야곱의 12 아들은 야곱의 4사람의 아내를 통하여 탄생하게 됩니다 

 

레아의 소생은 /르우벤 /시므온 / 레위 / 유다 /잇사갈 / 스블론 /   

레아의 몸종인 실바의 소생 / 갓 / 아셀 

 

라헬의 소생 / 요셉 / 베냐민 

라헬의 몸종인 빌하의 소생 / 단 / 납달리 /

 

야곱의 12아들에 대한 말씀이 창세기 49장에 자세하게 아버지인 야곱이 아들들에 대하여 설명하십니다 

여러분 이러한 창세기 49장 말씀을 읽으실때에 야곱의 12 아들이름이나 알고 넘어가면 안됩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야곱의 12아들이름이나 알고 넘어간다면 이스라엘 역사책 읽은것이나 다름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짝의 말씀을 찿아보아야하며 야곱의 12아들중에  아들 한사람 한사람에 대한 뜻을 잘 파악을 하여 깨달음이 있어야 야곱의 아들들의 이름이 나올때에 그 의미를 금방 깨달아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말씀이 신약에서 예수님이 인용하실때에 스불론땅이나 납달리땅이라는 말이 나올때에 그 의미를 금방깨달아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연습문제라고 생각하시고 간단히 알수 있는 말씀이므로 시간 나시는분들은 한번 말씀을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간단한 말씀을 해석할수 있어야 오늘날 신앙하는 사람들의 믿음에 대하여 말할수 있는것이며 우리가 전파하는 말씀은 광야에서 외쳤던 세례요한의 말씀이 아니고 하늘나라의 실상을 알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여 전파할수 있게 되므로 모든 믿는자들에게 영생의 선물을 안겨줄수있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고전 13 : 1- 3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能)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山)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영생이 없으며)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救濟 = 삶에 고통받은자들을 도와주는일)하고 또 내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육신적인 행위의 믿음을 열심히 한다하여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有益)이 없느니라 (구원을 받아 영생하는일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

 

하나님은 사랑이시니라 (요한1서 4 : 7-8 ) 

 

하나님 = 사랑 /  하나님 = 말씀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난자 = 예수님

예수 =독생자  독생자 =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 =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것 .

 

그러므로 사랑이라는것은 나자신이 예수님을 증거하신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에 이르는 말씀을 만백성에게 증거하여 사망가운데 거하던자들이 영생으로 변화되게 하는것이 사랑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사랑이 나자신에게 존재할게 될때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는것이며 성경도 하나님의 능려도 오해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고 진리안에서 영생을 누리는 영광의 선물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받게 되어 하나님의 충성된 일꾼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2) 사람이 죽은자(者) 가운데서 부활(復活)할때에는 장가도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 라고 성경은 사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계 3 : 1 )

시간상으로 볼때 육신이 몇살에 죽느냐 이지 언젠가는 사람은 죽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살아있는 사람도 죽은자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또한 육신이 이미 죽은자도 죽은자라고 말씀을 합니다

 

어떠한 경우에 있다하여도 사람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실때는 죽은자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부활(復活) 이라는 말이 나오는것입니다 

만물중에 다시 부활하여 영원히 사는것은 사람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사람은 아주 소중한 하나님의 분깃인것을 뼈져리게 느끼고 알때에 우리의 믿음은 견고하여지며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서 부활하여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사람이 죽은자(者) 가운데서 부활(復活)할때에는.

 

예수님 당시에도 여러 교파(敎派)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사두개파가 되겠습니다   부활이 없다고 하는 말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것이기 때문에 사실 사두개인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라든가 천국이 어디 있느냐 라는 말을 하는분들이 있는데 이러한 분류의 사람들이 사두개파에 해당이 되는것입니다

 

고전 6 :14 하나님이 주(主=예수님)을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사람은 사실 불쌍한자들입니다 

이미 죽어있으면서도 이를 알지못하고 몇천년살것처럼 돈이나 명예나 기타 등등  출세하려고 온갖노력을 하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세월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눈앞에 죽음은 다가와서 나를 반기며 함께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사망의 권세라는것은 항상 사람을 유혹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자 하는자들을 방해(妨害)합니다

 

그러므로 이를 극복하는자가 부활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사망의 권세에 굴복하는 삶을 좋아하며 육신을 즐기며 또한 살아가고자 하는것입니다  

 

 

인생의 본능이 육신을 즐기는것이라고 말할수 있겠으나 이를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 다른 무엇인가도 인생은 마땅히 생각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육신이 살아있을때나 육신이 죽고난후를 생각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것은 인생들이 죽음에서 부활을 하여 영생을 하게 하시기 위하여 오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죽은자가 부활할때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성경말씀은 하늘에서 오신자 그리고 영생을 가지고 있는분의 말씀이므로 성경책은 하나님의 생명이 담긴 영생이 존재하는 책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그 어떠한 유명하다는 책과는 비교가 될수 없는것이며 세상책에는 생명이라는것은 없습니다

 

 

다만 세상에속한 책들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인격이나 인품을 유지하며 살아갈수 있는 매개체(媒介體)가 됨은 말할것도 없을것입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는분들은 세상의 각종 많은 책들도 독서를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학창시절인 중학교부터 대학까지는 시간이 나는대로 다양한 종류의 많은 책을 읽어야 인격을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회사에 입사한후나 결혼한후에는 시간적인 제약을 많이 받으므로 학창시절이 가장 책을 읽은시기로는 좋을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죽음에서 부활로가는 경우는  어떠한 경로가 필요한것인가 ? 

 

부활하게 하는 주체는 하나님과 예수님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으로 계시기 때문에 우리의 육신의 눈에  보이도록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경말씀을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믿은자들도 육(肉)의 사망가운데서 령(靈)으로 거듭나서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영생을 하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부활하면 육신을 벗어버리므로 육신의 어떠한 질병도 없습니다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므로 근심걱정도 마음에 없습니다

육신의 양식을 먹고 사는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생하는 삶을 살아가므로 그누구의 간섭도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므로 즐거움과 기쁨만이 가득하게 되는데 이러한 경지를 낙원(樂園)이라는 말로 표현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이 없으므로 죄와 악은 존재하지 않는데 이는 하나님의 말씀의 양식으로 양육이 되어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육신이 없으므로 탐심이나 욕심이나 죽음과 사망이 없으므로 조급하거나 애통하는 일이나 곡(哭)할 일이 없는것입니다

부활이라는것이 이토록 몇가지만 말씀을 드려도 우리마음은 평강과 진리와 은혜로 넘쳐 흐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것입니다 

믿음으로 우리에게 돌아오는것은 상상을 초월하는것들이며 세상에서는 볼수 없는 하늘에 속한 일들인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재벌이라고 하여서 돈자랑하는것이 전부입니다만 세월이 흘러감을 이기지 못하고 다 죽어갑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미련을 갖지 말라는것입니다  생각을 좀 높게 하라는것입니다 

세상에서 누리지못하였던 것들보다 몇천배되는 보상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를 믿은자들이 부활하는 믿음에 이르려고 예수를 믿으므로 세상을 이기는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 이라고 하면 육신의 형상만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곧 예수님은 성경말씀이라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예수님을 아는것이며 부활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부활할때라는 말은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령으로 거듭나는때를 부활할때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부활(復活)할때에는 장가도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부활할때는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때를 말하는데 이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을 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부활할때에 장가도 갑니까 ? 그리고 시집도 갑니까 ?

이는 육에속한자, 세상에속하자가 하는 행위들입니다  이해가 좀 되실것입니다

 

마 24 : 38-39 홍수전에 노아(의인)가 방주(方舟 =진리말씀) 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거짓목자와 함께하는 세상에속한 말씀을 믿은자들) 홍수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나기까지 깨닫지못하였으니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닫지못하였으니 ) 인자(人子=예수 ) 의 임(臨)함도 이와 같으리라 (령으로계신 예수님도 비밀가운데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나타나신다는 말씀입니다 )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부활의 때를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분들은 인생목자를 남편으로 모시고 신자들은 그의 아내가 되어 장개가고 시집가는 일을 계속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부활의 때를 알지못하며 노아시대처럼 홍수가 나서 다 멸망을 당할때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간과하는것중에 하나가 있는데 하늘나라는 남자와 여자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성별이 없다는 말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만이 있을 뿐이고 하나님의 아들들만이 있을뿐인것입니다 

그러면 어머니는 누가 되는것입니까 ?  어머니는 없습니까 ?   지나간 증거의 말씀을 잊으면 안됩니다   

막 3 : 31-35 장을 다시 읽어 보시면 어머니를 알수 있습니다 

 

이러한경우를 하나님의 모략(謨略)이라고 말하는것이며 기묘자 (奇妙者)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말씀도 여러말씀을 드려야 하는데 오늘날 생략합니다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여러분 이제 하늘의 천사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 부활하는일은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인생에게 무슨 어려운 믿음으로 하나님의 아들들로 나타나기를 원하시지 않습니다 

다만 인생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성경말씀 깨닫기를 원치않기 때문에 부활하지 못하고 천국에 이르지 못하는것이며 결국은 사망의 종노릇을 하다가 육신의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골방에 홀로앉아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부활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므로 하늘에있는 천사들과 같이 되는것입니다

얼마나 쉬운일입니까  누가 간섭하는일이 있습니까  사람들간에 스트래스받을일이 있습니까 

어찌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러한 은혜를 버리고 공동체와 교파들을 만들어서 하늘까지 성(城)을 쌓고자 어리석고 악한 일들을 하므로 죄가운데서 부활하지 못하고 있음을 회개하여 영생을 하지 못하는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부활(復活)할때에는..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부활이라는것은 주여 ! 믿습니다 라고 한다고 하여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주님의 뜻대로 향하는자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의 선물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만을 증거하면 하늘나라의 말씀은 아주 쉽습니다 

 

곡식(영생)이 자라는데 그 곁에  세상에 지식과 학문의  잡풀들이 함께하지 않으므로 참된알곡으로 열매를 맺게되는것입니다  이렇게 곡식을 돌보아주시고 세상에 잡풀을 제거하여 주시는분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일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 마 13 : 24- 30 )

 

 

인생에게 어렵고 고차원적인 어려운말의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안에는 하나님의 지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신앙을 하는분들에게는 부활할때 가 찿아오지 않습니다

육신적인 충성봉사나 열심히 할뿐 알곡은 없고 쭉정이의 신앙만이 성장하여 곡식은 없고 잡풀만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이러한 신앙에서 벗어나서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충실한 곡식으로 부활할때를 놓치지않고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그래야 다른사람들은 부활을 하고 있는데 어리석은자들은 부활때에도 장개가고 시집가는 어리석은 육적인 행위의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육신적으로는 보잘것없는자를 령적으로는 사랑하시며 돌보아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에게 영생의 선물을 베풀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76 번째 시간으로 [ 주(主)의 성령(聖靈)이 내게 임(臨)하셨으니.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눅 4 : 16-19 →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곳 나사렛에 이르러 안식일(安式日)에 자기 규례(規例)대로 회당(會堂)에 들어가사 성경(聖經)을 읽으려고 서시매 선지자(先知者)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記錄)한데를 찿으시니 곧 (主)의 성령(聖靈)이 내게 임(臨)하셨으니 이는 가난한자에게 복음(福音)을 전(傳)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捕虜)된자에게 자유(自由)를 눈먼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傳播)하며 눌린자를 자유케하고 주(主)의 은혜(恩惠)의 해를 전파하게 하심이라 하였더라 

 

 

오늘 본문말씀의 뜻은 이미 다 알고 계시는 말씀입니다

날씨도 더웁습니다  천천히 복습차원에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본문말씀은 이사야 61 : 1-3 절의 말씀을 인용하여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몇몇분과 대화를 하다보면 주(主)의 성령(聖靈)이 내게 임(臨)한다는것이 무엇을 말씀하는지를 잘 알지 못하고 있는분들이 계셔서 다시 한번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본문은 이사야 선지자가 예수님에 대하여 예언하여 기록하여 놓으신 글을 예수님이 읽으시는 장면입니다

오늘날도 성령을 받았다는 말씀들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분들이라면 모두가 하는 말씀입니다 

성령(聖靈)이라는 말은 령적인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성령을 받은다는 말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을 가만히 살펴보면  예수님이 하신일을 제자들과 또한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도 똑같이 따라하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이는 예수님이 인생들의 그림자로 이세상에 오셔서 인생들에게 깨달음을 주시고자 함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예수님을 증거하신 말씀이므로 (요 5 :39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나의 심령에 변화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 변화란 세상에서의 육적인 삶에서 령적인 삶으로 거듭나게 됨으로 세상의 육신에 속하여 여러 악(惡)한 생각들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다 소멸(消滅)되어 가는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 속한자들이 억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려고 하는것과는 달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들어가게 되면 깨닫는만큼 나의 어두운 마음에 하나님의  빛이 비추게 됨으로 악(惡)에서 점점 떠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다고 하면서 육신에 머물러 있는자는 악한생각의 마음이 그대로 있기 때문에 신앙을 하지 않을때나 신앙을 할때나 나의 마음은 물론이고 행위적으로도 어떠한 변화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다만 입술로는 여러말을 간증이라는 말로 하고 있으나 이모든것은 육신에 관한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고 신앙을 하면서 무엇인가 율법의 규례를 억지로 억제하는것은 복음(복음= 영생의 말씀) 의 성령의 말씀이 아직 나(我)에게 임(臨)하지 않는것이므로 어떠한 변화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는것은 십계명이나 예수님이 말씀하신 산상수훈의 말씀은 나자신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말씀이 되므로 제아무리 노력하여 지켜볼려고 하여도 작심삼일이 되고 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억지로 되는것이 아닙니다   

어린 아기가 어머니의 뱃속에서 자라는것과 같이 그리고 자연적으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이를 먹어가며어린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하는것과 같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죄(罪)는 사라지고 악(惡)한 생각은 나의 마음에서 다 떠나가 버리는것입니다

 

마 5 : 17-18 내가 (예수)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廢)하러 온줄로 생각지 말라 폐(廢)하러 온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듯이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행위적으로도 완전케 되고자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인생들은 율법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무엇인가 열심히 하면 어떠한 변화가 있을것으로 알고 있다면 그러한 마음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찿아오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제자들이 깨어있지못함을 보시고 마음에는 원(願)이로되 육신이 약(弱)하다고 말씀하셨던것입니다 (눅 14 : 37- 39 ) 

 

 

이러한 경우처럼 아직 육신을 이길수 없는 경우를 성령이 내게 임하지 아니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령으로 나타나기전까지는 제자들도 령으로 거듭나지못하였으므로 예수님을 령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육신적인 예수님의 표적을 보고 믿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때는 예수님의 제자들도 육신의 생명에 위협을 받고 죽을것같이 생각이 되므로 제자들은 예수님을 버리고 모두들 예수님 곁을 떠나 도망을 갔던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상고하여보면 하나님의 뜻을 이룬자들은 다 성령이 임한가운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함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를 믿어 구원을 얻어 영생을 하고자 한다면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고는 나의 믿음은 헛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말씀을 수도없이 말씀드리고 있는것은 성경의 겉말씀에서는 제아무리 열심을 낸다고 한들 성령은 임하지 않기때문인것입니다

성령인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지 않으므로 나의 믿음은 헛것이 되는것이며 결국은 우상숭배자의 믿음으로 끝이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여야 성령을 받을수 있다는 말인가 ?

성령을 받으려면 나자신이 먼저 가난한자가 되어 있어야 성령이 나에게 임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가난한자 = 겸비(謙卑)한자 (사 61 : 1 주 1 )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주의 뜻대로 행하고 있는자를 겸비한자라고 말하는것이여 이와함께 성령이 비로서 임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주님의 뜻을 모르고 주님 믿습니다 ! 라고 한다고 하여서 아무사람에게나  성령을 주시지 않습니다  (마 7 : 6 / 벧후 2 :22 )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자들에게만 성령이 임하게 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흔히 교회목자들을 보면 성령을 받으라고 목청을 높이는 분들을 볼수있는데 그렇게 말을 한다고 하여서 성령이라는것이 공중에서 떨어져서 나의 마음가운데로 들어오는것은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감성적으로 나에게 다가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물을 흘리며 주여 ! 나의 마음이 이렇게 주님을 향하고 있습니다 주여 믿습니다 ! 라고 감성적(感性的)인 고백을 한다고 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은 그러한자들에게 눈을 돌리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목자자신이 먼저 성령을 받으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 ) 그를 믿고 따르는 신자들은 자연히 목자의 말씀에 의하여 성령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성령이 임하는 경우를 알지 못하고 신앙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또한 성경말씀을 믿는다면 어떠한 경우에도 돈이라는것이 중간에 있으면 성령은 임하지 않습니다   

 

이는 지도자 곧 목자라는 자들에게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현실의 예(例)을 들면 소위말하는 세미나라는것을 통하여 성경말씀을 가르친다고 하면서 교재비와 회비 얼마를 받은경우가 있는데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전혀 알지못하고 인생의 생각안에서 당연한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잠언 23 :23 진리를 사고 팔지말며 지혜와 훈계의 명철도 그리할지니라

 

출 23 : 8 → 너희는 뇌물(賂物)을 받지말라 뇌물은 밝은자의 눈을 어둡게하고 의(義)로운자(하나님)의 말을 굽게하느니라 

 

이러한 행위들을 목자나 신자들은 당연한것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실때 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것이며 악한 불법을 행한다는것은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1원한장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일에 신자들에게 받은돈은 뇌물(賂物)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이렇게 말하면 너무 지나친 말을 한다고  오히려 공박(攻駁)을 줍니다

그리고 목자에게 양복도 하여주고 기타 등등 별별 이름이 붙어다니며 목자에게 감사헌금을 한다고 합니다

믿은자들은 이러한 일들은 목자의 수고하심에 대한 사랑과 섬기는 마음이라고 말합니다 

 

 

성경말씀에 예수님에게 이러한 일들이 있었습니까 ?  없는것이 당연한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인생들간의 삶속에서는 얼마든지 일어날수 있는 일이며 이는 믿음과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자들의 입장에서 목자와 신자간에는 있어서는 안된다는 말씀이며 불법을 행하는자로 나타나기 때문에 성령이라는것은 나의 믿음안에서는 나타나지 않는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들은 성령을 받으라며 세상에속한 말은 청산유수와 같이 하고 있으나 결국은 하나님의 진리 말씀은 그 입술에는 없으며 하나님앞에 서지 못하고 독사의 독(毒=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믿은자들을 멸망의 자식이 되게 하는 일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미리 가룟유다를 그림자로 보여주셨건만 인생들은 이러한 가룟유다의 행실을 깨닫지를 못하고 가룟유다의 길을 똑같이 가고 있는것입니다 가룟유다가 육적으로 보이는 예수를 팔아먹은것과 같이 오늘날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적인 예수를 팔고 사는 악한 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돈은 일만악의 뿌리라는 사도 바울의 말씀은 아예 무시하여 버리며  귀에 들어오지 않는것입니다

 

 

오히려 목자에게 십일조나 헌금하는것은 당연한것으로 알고 있으며 그러한 행위가 믿음의 표징이 된다는 말씀까지 하며 오히려 본인들이 나가는 교회로 나오라는 가당치 않는 말을 들어보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후로는 아론의 반차(레위지파)에서 멜기세덱의 반차(유다지파)로 갈아타야 한다고 수도없이 말씀을 드려도 듣는 사람들은 말하는 저를 이상하게 보시며 제말은 마이동풍(馬耳東風)이 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누구의 말이건 믿고 안믿는것은 자유입니다  그 누구도 나의 말을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도 이 말씀은 진리 말씀이니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대신 행한대로 갚아주신다고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 들을수 있는 귀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행적을 살펴보는것은 성경말씀을 잘살펴보는것과 같은것입니다

이를 모르고 일반적인 상식과 세상에 속한말을 진리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며 실제로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는 성경말씀을 무시하는 말씀들을 서슴없이 하는경우를 보게 되는데 그러한 말들은 어디로 가지 않고 살아 남아 있다가 심판날에 그 말한것에 대하여 옳고 그름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너희는 말을 삼가하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한번 쏱아진 말은 다시 주서담을 수가 없는것입니다   

세상에서도 한번 쏱아진 물(水=말씀)은 주서담을수가 없다고 말들을 합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받지못한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말로 팔고사는 행위를 믿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악(惡)을 행하고 있음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령으로 계십니다 (요 4 :24 ) 예수님도 령으로 계십니다 (고후3 :17 )

사람도 성령을 받으면 (요 10 :35 )령으로 거하는 삶을 살게 되는것입니다

령에속한자가 되면 육에서 떠나게 되므로 악(惡)이 육신에 접근하여 죄가 함께할수 없는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지 않으면 결단코 십계명중에 단 1계명도 지킬수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율법운운하면서 경건함을 보이려 하니까 예수님께서 마음에 음욕을 품은자마다 이미 간음하였다고 그들의 마음에 쐐기를 박아버리는것을 읽어보셨을 것입니다

육신에 머무르는 신앙에서 무엇인가 이루어 보려는 생각은 다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육신에 속한 신앙으로는 구원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경말씀을 보실때 량적(量的)으로 많이 아는것을 믿음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쭉정이가 백가마니가 있다한들 알곡 한알만도 못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천천히 꾸준하게 조금씩 깨달아 나가는것이 중요합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은 벼락공부하여서 구원에 이를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인내를 가지고 조금씩 한걸음씩 천천히 꾸준히 봄을 지나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와서 열매를 맺게되면 겨울인 안식이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도 서두루지 말고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다보면 하나님의 비밀인 영생의 말씀을 령적으로 눈을 뜨게 하여 주심으로 육신의 더러운 탐욕과 욕심과 정욕들은 다 소멸되어 오직 예수님만이 보이는 믿음으로 변화가됨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사람은 성경말씀을 부분적으로 깨달아 알수밖에 없는것은 어쩔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온전하심으로 인(印)쳐주실때에 부분적으로 알던것이 온전하게 알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를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자가 누구냐고 예수님 자신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마 24 : 47 )

 

성령(聖靈)이라는 말을 잘못알면 오늘날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신자들에게 거짓을 말하므로 하나님은 거짓말하는 령을 목자들의 마음에 넣어주시므로 거짓을 말하는 목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꿈에  하나님이 어떻게 말하였다든가 또는 환상으로 무엇인가 계시를 받았다든가 하는말들을 하면서 할수만 있으면 하나님의 택한자들도 미혹케 하려고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다니며 삼킬자를 찿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하여 저를 대적하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벧전 5 :8-9 ) / ( 렘 5 : 30-31 / 렘 23 : 25 -28 ) 

 

 

단 12 :10 →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惡)한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智慧)있는자는 깨달으리라  

 

령으로계신 예수님과 함께하는자는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하여 죄가 소멸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하지 않으면서 신앙하는자는 오히려 악한자가 되는것이며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모를고 악(惡)한 불법으로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대적하는자가 되는것이며 결국은 거짓목자 우상숭배하는자들을 섬김으로 영원한 지옥인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마 13 :54-58 / 막 6 :1-6 / 눅 2 : 39 / 눅2 : 51 / 행 17 : 2 / 눅 4 :31 / 막 6 : 2 / 행 15 :15 / 행 13 :27/행 13 :21 / 눅 3 : 4 / 행8 : 28 / 사 61 : 1-2 / 눅 4 : 1 / 행 1 : 2 / 마 11 : 5 / 눅 6 :20 / 시 146 : 7-8 /사 42 : 7 / 요 9 : 39 / 행26 : 18 / 사 58 : 6 / 레 25 : 10 / 사 49 : 8 / 고후 6 : 2 /

 

 

1)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곳 나사렛에 이르러 안식일(安式日)에 자기 규례(規例)대로 회당(會堂)에 들어가사 성경(聖經)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곳 나사렛에 이르러. 

 

성지순례때 나사렛동네를 가보니까 작은 산등성이 같은 비탈진곳에 집들이 있는것으로 보아서는 시골의 작은 산동네로 보였습니다 해발 380 m 라고 합니다

이러한 지역을 말하는것은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분산이 되어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지키는자들이 살아가고 있는곳으로 생각하면 될것입니다  

 

 

예수님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셔서 헤롯왕을 피하여 애굽에 잠시 계시다가 헤롯왕이 죽은후 다시 돌아와서 자란곳이 나사렛이란 동네가 되겠습니다 

 

예루살렘 북방 약 120 km 지점에 위치한다고 합니다

나사렛 도시의 인구는 현재 약 6만 5천명이며 나사렛은 이스라엘 내에서 기독교인이 가장 많은 곳이며 카톨릭교를 믿은분들이  60%정도이며  개신교와 정교회를 믿은분들은  40% 정도된다고 합니다 

 

성경말씀은 이러한 육적인 세상이야기를 말씀하고자 함이 아니므로 이정도로 나사렛에 대하여 알면 되겠습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는분들은 직접한번 가서 둘러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문제는 나사렛 이라는 곳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자란곳 (땅)이라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나사렛이라는 말은 진리말씀안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성령으로 잉태되어 믿음을 지키는자들을 나사렛 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잉태하여 자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나다나엘은  나사렛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자들)에서 무슨 (善)한것이 날수 있느냐고 말을 하였던것입니다 (요 1 :46 )

 

 

 

안식일(安式日)에 자기 규례(規例)대로 회당(會堂)에 들어가사.

 

 

안식일(安式日)에. 

이러한 성경말씀을 접하게 될때는 우선 비유라는 말씀을 마음에 가지고 보셔야 합니다

 

무슨 말인가 ?

예수님이 행하신 일은 오늘날 믿은자들인 인생의 모형인 그림자의 역할을 미리 보여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안식일(安息日)이라는 말은 오늘날 일요일을 주일(主日) 이라고 생각하고 6일동안 육적인 일을 하고 7일째 되는날 하루를 쉬는것으로 생각하면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신 5 : 15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손과 편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명하여 안식일(安息日)을 지키라 하느니라  

애굽땅에서 종(從)되었을때는 안식일을 지킬수가 없었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애굽땅) 에서 종(從) 으로 있으면 안식이 불가능하기때문입니다 사망에 이르는 종(從)에게는 안식이라는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때에 비로서 안식(安息)이라는것이 존재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안식이라는 말은 영생한다는 말씀입니다   

영원히 편안히 숨을 쉴수 있다는 말을 안식(安息)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애굽땅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에게는 사망이 함께하므로 편안한 숨을 쉴수가 없는것입니다

점점 육신은 죽음을 향하여 사망의 심판을 향하여 가는데 어떻게 편안한 숨을 쉴수가 있겠습니까 

이를 안식할 날이 없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종이 되어서 안식이 없던 너희들을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내어서 안식을 주었으므로 안식일을 지키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기억하여 영생하는 날을 잃어버리지 말고 지키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할때는 안식일 이라는것 자체를 알지 못합니다

오늘날도 안식일을 6일동안 일하고 7일날 하루를 쉬는것으로 알고 계신분들이 믿는분들중에도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무슨 이러한 육적인 것을 말씀하시겠습니까

 

육신이 피곤하면 3일 일하하고도 쉴수 있는것이지 안식일을 지킨다고 몸이 불편하고 아픈데 6일을 채워서 일을 하고 7일날 쉬어야 하는것입니까  제가 억지를 부리면서 말을 하는것으로 생각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히 4 : 8- 9  →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무슨말인가 ?

하나님이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을 위하여 안식(安息)할때를 남겨 놓으셨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축복을 받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안식에 들어갈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있는것이 얼마나 다행한일이며 감사한 일이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올려 드릴수 있는 믿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눅 6 : 5 또 가라사대 인자( 人子=예수) 는 안식일 (영생)의 주인(主人)이니라

 

령으로 계신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과 함께하면 믿은자들도 다 안식안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헛된 육적인 속임수의 말에 무속인들과 같은 말을 하는자들의 말을 믿고 아멘 할렐루야 ! 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식은 고사하고 사망이 기다리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자기 규례(規例)대로 회당(會堂)에 들어가사.

 

자기규례라는 말은 예수님을 말합니다

자기규례(自己規例)라는 말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지켜야할 도리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것이 곧 회당에 들어가시는 일이며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파하시는 일이었습니다

 

여러분 ! 회당(會堂)이라는 말은 모일회(會)와 집당(堂) 자(字)입니다

예수님 당시는 교회의 건물을 회당이라고 말을 하였으나 오늘날은 이 모든 말씀이 비유이므로 이를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즉 회당(會堂)이라는 말은 나자신을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들어오셔야할 집이라는 말입니다 

(會) 라는 말은 모여있다는 말인데 이는 사람들이 모여있다는 말이 아니고 성경말씀이 나자신에게 모여있다는 말입니다 

 

(堂)이라는 말은 집당 자(字)인데 이는 나자신을 말하는것인데 곧 나의 육신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당(會堂) 이라는 말은 령으로계신 예수님이 나의 육신의 마음속으로 들어오셨다는 말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령(聖靈)이 임(臨)하게 되었다는 말씀인것 입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은자들의 마음속으로(회당안으로) 들어오셔서 하나님의 일을 할수 있도록 인도하고 계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2) 성경(聖經)을 읽으려고 서시매 선지자(先知者)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記錄)한데를 찿으시니.

 

하나님의 아들이 이세상에 오셔서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성경말씀을 읽고 계심을 잘 보셔야 합니다   몽사(夢事)을 말씀하십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음성(音聲)을 듣고 말씀을 전하십니까 아니지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보시고 깨닫도록 가르쳐 주심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목자나 믿은자들중에는 꿈이나 환상이나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간증을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타나서 어떻게 하라고 하였다는 말씀들을 많이 합니다

천국과 지옥을 갔다왔다고 말하는분들도 있습니다  육신을 가지고 있는 인생이 천국도 가보고 지옥도 가보고 다시 이 세상으로 온다는것이 이해할수 없는 일입니다

더구나 제정신이 아닌 죽음의 상태에서 경험하였다는 말들은 많이 하는데 성경말씀에 이러한 말씀은 없습니다

 

 

이러한 여러말씀들을 믿고 안믿은것은 여러분들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저는 믿지 않습니다  이를 인정한다면 성경말씀이 필요가 없는것이며 성경말씀을 이루시기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하신 모든일들은 허사(虛事)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믿은자들을 향하여  좌(左)로나 우(右)로나 치우치지 말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사실 이말씀의 뜻조차 아시는분은 많지 않을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성령으로 잉태되신분도 성경말씀을 보시거늘 하물며 인생인 사람이 성경말씀을 떠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계시를 받았다는 등 여러말씀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과 같이 성경말씀을 보시고 깨달아서 해석하시는것이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 대화를 하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성령늬 거룩한 말씀이시며 지혜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 말씀안에 안식과 영생이 있는것입니다  

 

 

여러목자들의 말씀에 이리저리 현혹되어 갈팡질팡하는 믿음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오직 한분이신 대제사장이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나의 목자로 섬기며 예수님의 말씀에 청종하시기를 바랍니다  

 

 

3) 곧 주(主)의 성령(聖靈)이 내게 임(臨)하셨으니 이는 가난한자에게 복음(福音)을 전(傳)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捕虜)된자에게 자유(自由)를 눈먼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傳播)하며 눌린자를 자유케하고 주(主)의 은혜(恩惠)의 해를 전파하게 하심이라 하였더라

 

 

곧 주(主)의 성령(聖靈)이 내게 임(臨)하셨으니.

 

예수님이 성경말씀을 보시고 말씀하심을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사야 선지자가 성경에 하신 말씀을 읽으시고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지금 설교하고 계시지 않습니다   오늘날 목자들은 성경구절읽고 세상에속한 예화를 들어가며 여러말씀을 하고 있으므로 그러한 설교말씀속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믿음에는 주님의 성령이 임하지 않는것입니다

예수님과 같이 이사야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줄때 하나님의 성령이 나자신에게 임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증거(證據)한다는것은 자의적(自意的)으로 생각하여 증거한다는것은 불가능한것입니다

성령이 임하므로 성령의 말씀대로 증거하는것을 성령이 내게 임(臨)하였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깨달음의 믿음안에서 성령의 거룩한 말씀에 의하여 안식에 들어가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록하신 성경말씀은 어려운말씀이 아닙니다

인생목자들의 자의적으로  마음속에 있는 육적인 세상에속한 말로 설교를 하므로 진리의 말씀이 보이지 않는것이며 영생의 말씀이 나타나지 않을 뿐인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은  이것이 무슨뜻인가 ? 라는 생각조차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민족과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었던 사건에 대하여 역사공부하는것을 신앙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하나의 역사적인 사실로 읽고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가지고 주석을 달고 예화를 들어가며 설교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사고에서 벗어나야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날수 있으며 비로서 성령이 나의 마음에 임하는것입니다 

  

성령이 나에게 임하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은혜와 지혜의 거룩한 말씀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스스로 깨달아 해석하며 또한 증거를 하게되며 육에서 떠나 령으로 거듭나게 되는것입니다 

제아무리 신학을 연구하여 신학자가 된다한들 그들의 말은 세월이 얼마지나면 다 소멸되어 없어지는것입니다  왜야하면 그들의 말씀안에는 생명이 없기때문인것입니다

 

 

이는 가난한자에게 복음(福音)을 전(傳)하게 하시려고.

 

복음은 아무에게나 전파하여 지는것으로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예수님을 알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전도하는일에도 힘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인 성령의 거룩한 복음의 말씀은 가난한자에게 전파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가난한자 = 겸비(謙卑)한자 (사 61 : 1 주 1 ) 

 

무엇을 겸비하였다는 말인가 ?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을 많이 알고 있는자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비유의 성경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뜻을 알고 믿음을 지키는자들을 겸비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일을 처음접하는 분들은 처음에는 관심을 보이는것 같으나 곧바로 얼마의 시간을 인내하지 못하고 다시 광야의 율법교회로 돌아가고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교회에서의 신앙하는 모습이 실상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마 22 : 14 (請)함을 받은자는 많되 택(擇)함을 입은자는 적으니라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예수를 믿고 있습니까

그러나 청함을 받고 믿는사람들이 많다는것입니다 

나자신은 청함을 받은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택함을 받은자의 신앙이라고 생각하고 신앙을 할것이 아니라 나의 믿음이 과연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실때 합당한 신앙을 하는가를 성경말씀을 통하여 점검을 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청함을 받은자와 택함을 받은자의 기준점은 무엇인가 ?

이는 본인들이 성경말씀을 스스로 묵상하면 알수 있을것입니다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捕虜)된자에게 자유(自由)를 눈먼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傳播)하며 눌린자를 자유케하고 주(主)의 은혜(恩惠)의 해를 전파하게 하심이라 하였더라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이사야 선지자가 예수님을 증거하며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에 대하여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오늘날도 성경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자들에게 하는 말씀임을 알아야 합니다 

 

 

기름부음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이미 다 말씀드린내용입니다

우리 인생의 육체도 말씀이 육신이 되어 기름 부음을 받고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사실입니다

다만 이러한 사실을 인생들의 지혜로는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에서 령으로 번역작업을 하는것이 이세상에 태어나서 인생들이 할일이며 이를 믿음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메시야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세상에 인생들을 보내신 일을 인생들은 깨달아 알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그러므로 인생들자신이 성경말씀을 통하여 자기자신을 번역하여 그리스도로 변화가 되는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름을 부어주신 증거가 되는것입니다 (요 1 :41 )

 

 

그런데 사람들의 생각은 사람의 형상을 평범하게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의 모략과 오묘함으로 창조되었음을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사람의 몸을 한번 보십시요  이 세상에서 사람의 몸처럼 아름다운 모습을 가지고 있는것이 있습니까

결코 없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이 이처럼 귀하고 아름답다는것을 아는자도 별로 없습니다

 

아기는 어머니 뱃속에서는 숨을 쉬지 않습니다 어머니의 숨쉬는것에 의하여 아기는 자라고 있는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사람의  창조함에 대하여 깨달아 알아가는것이 곧 하나님의 창조함의 뜻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깨달아 알아가는것이 믿음인것입니다

이를 알게 하는것이 성령이 내게 임하므로 깨달아 알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다는 사람의 형상을 가지고 있는것이 얼마나 축복이며 영광된일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육신을 가지고 있음을 인지(認知)하지 못하고 더러운 탐심과 욕심과 정욕들로 아름다운 몸안을 채워버리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비유로 나사로를 비유로 이미 사흘이 되어 냄새가 난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들의 몸에서 향기로운 기름(말씀) 냄새를 맡기를 원하십니다 

곧 사망에 이르는 냄새가 아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냄새를 맡기를 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한 향기로운 향취냄새가 우리가 하는 기도 (말씀깨달음)속에서 흘러나와 영생의 향취의 냄새가 흘러나오는것입니다  ( 창 27 : 26 - 30 )

 

하나님을 경외하는자가 되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시므로 우리의 몸에서 광체가 난다는 사실은 이미 모세나 엘리야을 통하여도 잘알고 있는 말씀들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생들을 사랑하시므로 기름(성령)을 이미 부어주셨으나 이를 알지못하고 인생의 생명이 다 하는날까지 깨닫지못하고 흙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심판앞에서야 하는 안타까움이 있는것입니다

 

 

 

포로(捕虜)된자에게 자유(自由)를.

 

포로(捕虜) 는 전쟁에 의하여 생겨나는것입니다 

적(敵)에게 생포되어 끌려가서 그들이 하라는대로 하여야 하는 수모(受侮)을 당하는것이 포로인것입니다

이를 모르시는분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성경에서 말씀하는 포로는 사망과의 생명과의 싸움을 말하는것이며  사망을 이기지못하고 사망에 굴복하므로 사망에 끌려가서 여러 수모(受侮) 를 당하여 살아가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을 이길수 있는자를 하나님은 예수를 이세상에 보내셨던것입니다 

예수를 통하여만 하늘나라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갈수가 있는것입니다 (요 14 : 6 )

 

 

예수님만이 사망의 권세를 이길수 있는 분이신것을 모르시는분은 없을것 같은데 예수님을 버리고 모두가 거짓목자를 따르며 우상을 섬기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첫번째 시간으로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하여 드렸던것입니다 

 

 

우리는 마귀나 사단이라는 말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귀나 사단은 나(我)와는 상관이 없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과연 그런가를 요한복음 8 :44 절을 잘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귀에속한자가 아니고 죄에서 떠나 사망의 권세에서 떠나서 자유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요 8 :32 ) 

 

한번 거짓목자에게 붙잡히면 빠져나오기가 어렵습니다 

간교한 뱀들의 꾀임에서 빠져서 나온다는것은 정말 어려운일이라는것을 실제로 격고 알고 있는 일들입니다

오히려 빠져나오려고하기는커녕 그곳에서 신앙하는것을 자랑으로 알고 있는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망의 포로가 되면 자유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안에서만이 자유함이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곳에서 신앙하는것이 사망에 포로가 되어있는것을 알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설사 알고 있다고 하여도 빠져나오려고 하지 않습니다

포로로 있는것이 육적인 눈으로 보면 좋게 보이며 천국을 간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네 믿은대로 될지어다 라는 말씀하는것으로 끝내버리고 만다는것에 두려움이 있는것입니다 (마 8 : 7 -13 )

 

이러한 말씀을 비단 백부장에게만 예수님이 말씀하신것으로 말고 끝나면 안됩니다

이러한 예수님의말씀속에는 여러말씀들이 함축되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백부장에게 하신 말씀이 오늘날 우리들에게 하시고 있는 말씀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스라엘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고 하신 말씀을 잘보아야 합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에는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등 많은 믿은자들이 있었으나 이들의 믿음은 예수님이 원하시는 믿음이 아니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날의 믿음은 어떠합니까

예수님의 말씀만을 의지하며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려는 신앙을 하고 있는가요 ? 

아니면 인생목자의 설교말씀에 의지하여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모든 행위적인 믿음을 정당화 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가요 ?   스스로 생각하여 선(善)과 악(惡)한 신앙을 분별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세상에는 어느누구도 나자신을 구원시켜주시고자 하는자는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직 대제사장이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밖에는 없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요 14 :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예수님만이 우리를 사망의 포로에서 자유하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할수 있는것입니다  

 

 

눈먼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傳播)하며.  

 

우리는 눈먼자라고 말하면 소경을 생각합니다 

눈뜬소경이라는 말은 눈은뜨고있으면서도 사물의 이치를 판단하지 못하는 사람을 일컫은 말이 되겠습니다 

성경말씀을 읽으면서도 그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지못하는것을 이사야 선지자는 눈먼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자들에게 다시 성경말씀의 뜻이 무엇인지 알려 주시고자 오신분이 예수님이신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으로 다시 보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이스라엘의 역사적인 사건으로 성경말씀을 보시는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 역사를 아는것과 나자신이 구원을 받아서 영생하는일과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것인지 알수 없는일입니다  그러나 많은분들은 역사적인 사건을 통한 인생목자들의 설교말씀을 좋아하는것입니다 

이를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님이 성경말씀을 다시 보게하여 진리의  말씀을 전파할것이라고 예언의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그러나 과연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에 순종하는분들은 얼마나 될지 알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아시고 계실것입니다 

눈먼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傳播)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눌린자를 자유케하고.

 

무엇에 눌려있다는 말씀인가요 ?

율법의 무거운짐에 눌려있다는 말입니다 

십계명의 말씀을 오늘도 지키지 못하였다는 생각으로 죄책감에서 또 회개라는 말로 옮겨갑니다

악순환이 반복되는 신앙을 하고 있은것입니다   필요없는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십계명의 율법을 온전히 지킬수 있었다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실필요도 없었던것입니다

감히 인생이 율법을 지킬수있다는 생각자체가 잘못된것입니다 

 

 

요 9 :4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라.

 

무슨말인가 ?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보는일에 소경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말씀을 본다고 말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보는것을 소경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죄는 씻어지지 아니하고 그냥 그대로 머물러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보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자라면 마음이 항상 가벼워야 합니다 

그리고 즐겁고 기쁨이 마음에 흘러넘쳐야 하는것입니다 

사망에서 벗어나서 영생을 한다니 얼마나 벅찬일이 나자신에게서 일어나고 있는것인가 ?

 

그런데도 돈이 좋습니까  잘먹고 잘사는것이 남에게 자랑이 되고좋습니까   

이러한 모든것들은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 나의 마음에 존재할때에 세상을 이길수 있는 힘이 있는것이며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나의 마음가운데서 함께 동행하여 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할때에 눌린 율법에서 자유자가 되어 계집종에서 난자가 아니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난자가 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主)의 은혜(恩惠)의 해를 전파하게 하심이라 하였더라

 

주(主)의 은혜(恩惠)의 라는 말은 주(主)의 은혜(恩惠) 이라는 말씀입니다

 

주(主)의 은혜(恩惠)를 받는날은 아무때나 이루어지는것이 아니고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말씀에 순종할때에 비로서 주(主)의 은혜(恩惠)가 베풀어지게 되는것이며 이를 주(主)의 은혜(恩惠)의  라는 말이나 주(主)의 은혜(恩惠)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주님의 은혜를 받고난후에야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난후에 ) 비로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게 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여러말로 하나님과 예수를 믿어야 천국을 갈수 있다고 하면서 교회로 사람은 전도하여 인도하는것을 주님이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전도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으나 이는 전혀 그런말씀의 뜻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 (사망의 판결을 받음)에 빠진다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마 15 : 13-1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는것은뽑힐것이니  그냥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성경의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소경을 인도하는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이러한 소경된자들이  주(主)의 은혜(恩惠)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한다고 하는것은 모두가 거짓말이며 이들은 신자들에게 오히려 절도며 강도질하는자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요 10 : 1 )

 

 

오늘은 [ 주(主)의 성령(聖靈)이 내게 임(臨)하면 ] 이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말씀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입술로만 성령이라는 말을 하면서도 성령이라는 말씀의 뜻을 알지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령이라는 말씀의 뜻을 모르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는것은 말이 되지않는것입니다

 

주(主)의 성령(聖靈)이 내게 임(臨)하려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성경말씀속에 숨겨져있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내는것을 주(主)의 성령(聖靈)이 내게 임(臨)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主)의 성령(聖靈)이 내게 임(臨)하면 그때부터 주(主)의 은혜(恩惠)가 함께하므로 주님의 은혜의 날에 나자신이 영생안에 들어가 있으므로 비로서 하늘나라의 복음을 전파하게 되는것입니다 

인생들이 신학을 공부하여서 성령을 받아 주님의 거룩한 말씀을 전파하는것이 아닙니다 

 

사 56 : 10-12 → 그 파숫꾼들은 (목자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犬)라 능히 짖지못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지 못하며 ) 다 꿈꾸는자요 누운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자니 이 개들은 탐욕(貪慾)이 심하여 족(足)한줄을 알지못하는자요 몰각(沒覺)한 목자들이라 

 

이러한 목자들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성령은 없습니다

인생의 지식과 학문만이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사망가운데 있는자들이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있는자들이 아닙니다 

성령이 임하지 아니하면 이러한자들의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인 키 포인트는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지키므로 하늘나라인 천국에서 영생하는것입니다

이는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만백성이 할수 있는 일입니다  ( 마 11 : 28-30 ) 

 

항상 우리들의 친구가 되어주시며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임하는 지혜를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영원토록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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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75 번째 시간으로 [ 예수를 왜 어린양이라고 말하는가 ?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1 : 29→ 이튼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自己)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죄(世上罪)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羊)이로다 

 

어느분이 예수님을 왜 어린양이라고 부르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해석을 부탁하셔서 깨달아 보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말씀의 어린양이라는 말은 쉬운 말씀처럼 생각할수 있으나 깨닫기가 어려운 말씀입니다

 

그러나 믿은분들은 예수를 어린양이라고 부르는것에 대하여 잘알고 있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요셉과 마리아를 통하여 유대베들레헴에서 나셨고 성령으로 마리아에게 잉태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에 오신분이 예수라는것을 모르고 계신분은 없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찬송가에서도 예수 예수 믿은것은 받은증거 많도다 라고 찬송을 많이 부르고 있습니다

교회를 다니며 예수를 믿으므로 지옥을 가지 아니하고 천국을 간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성경은 예수를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마 1 : 19-21 →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때에 (主= 하나님)의 사자(使者)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자는 성령(聖靈=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으로 된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예수) 자기백성을 저희죄(罪)에서 구원할자 이심이라 하니라 

 

이러한 정도의 수준은 예수를 믿은자라면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씀은 문자적으로 예수를 육적인 모양을 말씀하신것이므로 이를 다시 번역하는 작업을 통하여야 진정한 령으로 존재하는 예수를 알게 되는것입니다 (요 1 : 41 ) 

 

 

제가 세상에 오셨던 예수님에 대하여는 불로그 첫번째 말씀으로 증거하여 드렸습니다 

그러나  중요한것은 세례요한이 말하고 있는 예수는 하나님의 본체로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빌 2 : 6) 을 말씀하심과 동시에 또 다른 예수를 어린양으로 비유하신 말씀을 알아야 예수님을 왜 어린양 이라고 말씀하는지 알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는 하나님이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로써 죄를 사(赦)하는 권세와 마귀와 사망을 멸(滅)하시고 믿은자들이 부활하여 천국에 가는것으로만 알고 있다면 이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예수를 알고 있는것이지 령으로 계신 예수를 알고 있는 하늘의 지혜는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왜그런가 ?

예수 = 독생자(獨生子)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므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서죄를 벗어버리고 사망으로부터 구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문자적으로 알고있는 예수로는 령으로 존재하시는 예수를 알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왜 어린양으로 말씀하는것인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羊= 신자를 비유)은 다 큰 어른양(羊)도 있고 또한 어린양(새끼양)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하나님이 성령을 통하여 이 세상에 보내신 자이므로 신자를 양(羊)으로 비유하여 말씀하신다면 다 자란 큰양으로 표현하는것이 맞을것 같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 어린양으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므로 어린양이라고 말씀하는분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말씀은 왜 예수를 어린양으로 말씀하시는가를 알고자 하는것입니다 

 

 

요 12 : 24 → 내가(예수) 진실(眞實= 하나님의 말씀으로) 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알의 밀이 땅에 떨여져 죽지아니하면 한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우리가 예수를 믿고 구원을 얻고자 한다면 예수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야 합니다

한알의 밀알은 예수님 자신을 비유로 말씀하신것이며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여져 죽어서 많은 열매 (열매 = 씨 = 하나님의말씀 눅 8 : 11 ) 을 맺은다고 말씀하실때의 많은 열매는 영생에 이르는 신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이 예수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른다는 말씀입니다 

 

 

신자들이 많은 열매 (영생)을 맺으려면 이에대한 준비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있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대로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알고 성경말씀을 상고하는데 이 성경말씀이 곧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 요 5 :39 )

그러므로 예수님은 인생의 형상을 입으시고 이 세상에 오셔서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루어 놓으심으로 믿은자들을 영생에 이르도록 하여 놓으시고 다시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돌아가신것입니다 (요 19 : 20 )

이러한 경우를 예수님이 죽었다가 부활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만이 부활을 하는가 ? 

 

요 11 : 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은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은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예수님이 육에서 벗어나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부활하신것과 같이 오늘날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자들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되면 부활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에서는 제아무리 성경말씀을 달달외운다고 하여도 나자신이 부활은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왜 성경의 겉말씀으로는 부활이 되지 않는가는 전장에서 이미 다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지금 여러 말씀을 먼저 드리고 있는것은 어린양을 증거하기 위하여 예비적으로 먼저 드리는 말씀들입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모든자들의 이름옆에는 고유명사로서 이름옆에 한줄이 그어져서 고유명사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명(地名)인 경우는 두줄이 그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라는 이름은 우리가 생각할때는 분명히 한분이므로 예수이름옆에 고유명사로서 한줄이 그어져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이름옆에는 고유명사로 한줄이 그어져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의 아들들 이라고 복수로 말씀하심을 그냥 읽고 깨달음이 없이 지나가면 성경을 보는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이를 예수님이 요 12 : 24절에서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은다고 말씀하신것입니다 

류호돈이라는자가 예수이름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났다면 예수에 속한자가 되는것이며 류호돈이라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에 있는 믿는 많은 사람들도 다 똑같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면 예수에 속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를 예수님은 친구라는 말로 표현을 하고 계십니다 

 

요 15 :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從)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主人= 하나님과 예수님 비유) 의 하는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하였노니  내가 (예수)  아버지께 들은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이제부터라는 말은 전(前)에는 우리의 믿음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달음이 없이 예수를 모르고 믿을때 즉 초등학문의 몽학선생밑에서 종의믿음을 하였었는데 이제는 진리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깨닫게 되었으므로 종이라고 부르지 않고 예수와 동등됨의 의미로 친구라고 불러서 하나님 아버지의 지혜를 다 너희에게 알게 하여 영생을 하게 하여 주신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믿음은 두가지로 나타나는데 하나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역사적인 사실을 가지고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으로 설교하고 또한 설교를 듣는 믿음이 있습니다

또 다른 하나의 믿음은 세상의 목자를 의지 하지 아니하고 령으로 계신 대제장이신 예수님을 믿은자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스스로 깨달아서 영생에 이르는자의 믿음이 있은데 전자는 종의 믿음이 되는것이며 후자의 경우는 예수님과 동행하며 영생에 이르는 예수님과 친구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대제장이신 예수님으로 부터 지혜를 받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는 믿음안에 있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성경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고후 5 :17 → 저가(예수) 모든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자(者)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自身)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함이라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우리가 아무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그리스도도 우리가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以前)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번역하여면 그리스도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앞에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데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말은 사망이 없는 영생하는자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났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것은 이 세상 만물중에 사람밖에는 없습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것이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육에서 령으로 번역이 되지 않으므로 성경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육신에 머물러 있으면서 막연하게 하나님과 예수믿으면 천국간다는 생각으로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새로운 피조물로 나타나지못하면 사망이 왕노릇하는곳에 그대로 머물러 있게 되는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요한복음 4 : 22 → 너희는 알지못하는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라고 말씀하셨던것입니다 

 

제가 앞글에서 예수님은 사람의 모양으로 이세상에 오신것이며 사람의 형상으로 모든일을 온전히 이루신분이라고 말씀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것은 예수님 스스로 육신의 형상을 벗어버린것이지 유대인이나 제사장이나 장로나 빌라도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 과 기타 등등...의 사람에 의하여 죽으심을 당한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에게는 죽음이라는것은 존재하는분이 아닌것입니다

 

 

요 10 : 17-18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이를 내게서 빼앗은자가 있는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왜 이렇게 예수가 어린양이라는것을 증거하는데 장황하게 여러말을 하고 있는가 하면 예수에 대하여 우리가 확실히 알아야 예수가 어린양이 된다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과 예수님과 한가족이 되는 믿음을 하여야 한다는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면 하나님이 아버지가 나의 아버지가 되고 모친이 되는것이며 동생이 되는것입니다

 

마 12 : 47-50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자) 대로 하는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라 하시더라 

 

그러므로 진리말씀을 잉태하여 낳은자가 그리스도가 되는것이며 예수의 형제요 자매요 모친(母親)이 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가는것을 진리말씀인 성령이 나에게 잉태되었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한편 현재는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은 부분적으로 깨달아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을 하십니다

 

고전 13 : 12 이제는 우리가  거울로 보는것같이 희미(稀微)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主)가 나를 아신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오늘날 우리의 믿음이 이러한 현상에 있다는 말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부분적으로 깨닫는다고 정말 영생할수가 있다는 말인가 ?라고 생각을 할수도 있습니다

어떤분은 이단이라는 말을 서슴지 않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주님이 우리의 마음을 아시는것과 같이 우리의 깨달음도 때가 이르면 온전하게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때가 온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낙심하지 말고 인내하며 여기저기 목자들이 설교하는 말씀에 기웃거리는 믿음에서 떠나서 나자신이 스스로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관계를 바로 설정하여 생명나무의 과실을 나의 손을 직접 들어서 따먹고 영생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믿은자들이 영생하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은 오늘도 믿은자들을 위하여 일하시고 계신것을 생각할때에 우리가 감히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측량할수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5 :17 )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무슨 일을 하고 있다는 말인가 ?

성경말씀은 이미 완성이 되어있는데 또 무슨 일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는것인가 ?

다름아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기 위하여 하늘나라의 지혜를 주시며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하시기 위하여 우리들을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음의  령의 양식으로 양육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예수에 대하여 이정도의 말씀을 알고 이제 왜 예수님을 어린양이라고 부르는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입니다

 

요 1 : 29→ 이튼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自己)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죄(世上罪)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羊)이로다

 

 

이튼날이라는 말은 3일이 되어 부활하기전에 일어나는 일들에 관한 말씀입니다

6일째 되던 날에 라는 말도 7일 안식에 들어가기 전까지 일어나는 일들에 관한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들을 율법이라고 말하는것이며  모든 말씀들의 내용은 행위적인 표현으로 나타납니다 

물론 이러한 행위적인 모습은 다 비유로 하신 말씀이 되겠습니다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自己)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여기서의 요한은 세례요한을 말합니다 

예수님이 요한에게 나오심을 보고 말을 합니다

그당시에 그래도 예수님을 알아본 사람은 세례요한이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여자가 낳은자 중에 세례요한보다 더 큰이가 없다는 말씀을 하신뜻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례요한에 대하여 깨달아 보아야 할말씀이 많습니다

 

엘리야로 세례요한이 왔는데 어찌하여 마가복음  6 : 21-29 절까지의 말씀을 보면 세례요한이 보잘것없는 헤롯의 아내 헤로디아와 딸의 요청에 의하여 세례요한을 죽여 소반에  요한의 머리를 담아 딸에게 주니 딸이 어머니인 헤로디아에게 주게 되는데 이 말씀의 비밀이 큰것입니다

어찌 엘리야의 령으로 오신 세례요한의 생명이 이렇게 허무하게 죽어야 하였는가 ?

나중에 한번 증거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로되 보라 세상죄(世上罪)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羊)이로다

 

세상죄를 지고 간다는 말은 세상사람들의 죄를 사(赦)하며 멸(滅)할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권세를 예수님이 가지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것을 세례요한이 증거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죄를 지고가는 예수님을 세례요한은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이므로 예수님을 어린양에 비유하였다는 분들이 많다고 말씀드렸는데 전혀 그런 뜻이 아닙니다 

 

이제 위에서 제가 성경구절을 인용한 말씀을 잘 생각하여보아야 합니다 

한알의 밀알은 예수님 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한알의 밀알이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러면 많은 열매는 한알의 밀알과 다른것입니까  아니면 같은것입니까    같은것이지요 

 

한 알의 밀알이 싹이나서 자라서 (말씀을 깨달아 나가는 과정)  많은 열매를 맺기까지의 과정은 순탄치가 않습니다   

비도와야 하고 더위도 견디어야 하며 태풍이 불때도 있고 각종 여러 환경가운데서 견디어야 많은 열매는 맺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격은 나무에 달린 열매들은 누구를 말합니까 ?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 많은 열매를 맺게하는 근본적인 영양분을 공급하는것은 땅속에 죽어있는 한알의 밀알이 이 역할을 합니다

이분이 령으로 존재하시는 예수님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자만이 예수님이 주시는 영양분인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받아서 양육이 되어 큰나무가 되어 많은 열매를 맺게 되는것입니다 

 

 

이처럼 한알의 밀알이 땅속에서 죽어서 어린싹이 나게 되는데 이 어린싹이 다름아닌 믿는자들로 나타난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린양이라는 말은 예수님을 비유로 이제 어린싹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에 이르는 양육을 받고 있는자를 어린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이제 한걸음 한걸음 걸음마 하는식으로 깨달아가는 자(者)들을 어린양이라고 말을 한다는 말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어린양은 부분적으로 말씀을 깨달아 가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이제는 내가(믿은자의 깨달음이)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主)가 나를 아신것같이 내가 온전히 하나님을 알리라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깨닫지못한 자들은 알지못하는것을 예배하고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것을 예배한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진리 말씀안에서 영생하는자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믿음을 하는자를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말을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어린양은 예수님을 말씀하심과 동시에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는 믿음을 하는 신자들을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어린양은 항상 어린양으로 남아있지 않습니다

때가 이르면 장성한한자가 되어 하나님으로 부터 유업을 받으자로 나타나며 영생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은 물론이거니와 일정한 권세를 하나님이 부여하여 주심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 하나님의 어린양이 누구인가 ? ] 를 구체적으로 알아 보았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성경말씀은 고정관념에  묶여 있게 되면 육신의 지식과 학문의 한계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부활을 하지 못하게 되므로 하늘나라는 갈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천국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으로 부활한자가 가는곳이지 육신의 사망에 속한자가 가는곳이 아닌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접할때에 무슨말을 하는가 ?

하나님의 어린양은 예수님을 말하는것이다 라고 단정지어버리면 달란트 비유에서 처럼 하나받으면 (성경의 겉말씀) 그것을 땅속에 묻어놓았다가 (나의 마음가운데 ) 다시 하나님에게 내놓은 어리석은자가 되어 책망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마 25 :14-30 )

 

깨달음이라는 것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 주는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하늘의 지혜인것입니다  

 

믿은자들은 모두가 한알의 밀알인 예수님이  죽으므로 많은 열매를 맺은 이치를 깨달아서 믿은자들이 곧 하나님의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양육을 받아서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각자가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달음으로 영생하는자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시기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74 번째 시간으로 [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의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계22 :14 - 15   → 그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은 복(福)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生命)나무에 나아가며 (門)들을 통(通)하여 성(城)에 들어갈 권세(權勢)를 얻으려 함이로다

(犬)들과 술객(術客)들과 행음자(行淫者)들과 살인자(殺人者)들과 우상숭배자(偶像崇拜者)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자 마다 성(城)밖에 있으리라

 

 두루마기는 성경말씀을 적어놓았던 책입니다 (계 5 :1- 3 )

오늘도 우리가 성경말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것은 다름아닌 두루마기를 빠는자가 되기 위해서 입니다

왜야하면 두루마기를 빠는자가 복(福 =영생 시 133 :3 ) 이 있다고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을 두루마기를 빠는자라고 말하는것이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두루마기를 빠는자가 되지 못하고 그냥 그대로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있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사 1 : 18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辯論)하자 너희 죄가 주홍(朱紅)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것이요 진홍(眞紅)같이 붉을지라도 양(羊)털같이 되리라 

 

이 말씀처럼 우리가 누구와 변론(辯論)하자고 말하는것입니까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변론하자는것입니다 

믿은자들끼리 변론(辯論)하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변론은 주홍같은 붉은죄가 양털같이 희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이 아니기 때문에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을 놓고 자기들의 이익(利益)이나 추구하며 육신의 욕망이나 채우고자 서로 정통이라고 말하며 분쟁이나 일으키는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  비유의 성경말씀을 보면서 깨달아 아는 지혜가 곧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변론(辯論) 하는것입니다 요즘은 유튜버가 생겨나서 성경말씀을 전하는분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저도 어쩌다 한번 보게되는데 어떤분은 성경을 무슨 과학(科學)으로 말씀하시는 분들도 보았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성경말씀을 읽고 해석하는 방법이 다 다를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과학(科學)  이라는것은 땅에 속하여 땅에서 나오는것이지 하늘에 속한것이 아닙니다 

과학(科學) 이라는것에는 생명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말인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영생을 하고자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 무궁한 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하고자 하는것입니다

땅에속한 과학으로 하나님의 창조함을 배우고 연구하여서 얻어지는것은 아무것도 없는것입니다 

과학은 인생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이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 영생하는 일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것입니다 

 

 

과학(科學)이라는것은 제아무리 발달한다 하여도 사람이 살아가는데 편리한 생활필수품인 기구나 육신이 병들었을때 낫게 할수있는 의약품을 만들고 수술을 한다거나하며 육신에 속한일을 하는것이 과학인것입니다

또한 과학은 여러모양으로 많이 나타날수 있으나 특히 주목하여 볼것은 사람을 죽이는 여러가지의 무기를 만드는 일에 과학이라는것이 일조를 한다는것입니다   

 

 

인생들은 과학의 발전을 자랑으로 알고 과학으로 각종무기를 만들어 사람을 죽이는 무기 개발하는것을 자랑으로 알고 또한 긍지를 느끼며 자기 나라는 강하다고 생각하며 각나라가 서로 무기 경쟁을 하며 핵을 만드는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과학이 발달하여 핵을 많이 가지고 있는나라가 강대국노릇을 하는것입니다

과학이라는것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존재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사랑 역시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가치없는것을 성경말씀에 비추어서 말한다는것 자체가 하나님을 알지못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전쟁은 인생에게 있지 아니하고 여호와 하나님에게 있는것입니다(삼상 17 : 45- 49 )  

블레셋의 장수 골리앗은 칼과 창(槍)과 단창(短槍)의 과학의 무기를 들고 전쟁을 치루고자 하면서 상대의 사람을 죽이고자 하였으나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전쟁터에서 블레셋의 골리앗장수를 죽이고 승리함을 볼수 있습니다

 

오늘날도 핵(核)을 가지고 상대편의 나라에 쏘면 많은 사람이 죽을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한마디면 모든 핵은 무용지물이 된다는 사실을 믿은 사람은 거의 없을것입니다

벌레 지렁이 그리고 풀에 불과한 인생들이 과학으로 만들어낸 핵(核)이 어찌 하나님의 말씀을 이길수가 있겠습니까

 

과학으로 하나님의 창조의 비밀을 알아내는것처럼 포장하여 말을 하는것은 아주 잘못된 사고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지적하신것과 같이 오늘날도 인생들에게서는 믿음을 찿아볼수가 없기에 과학이야기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여 전하고 있으며 신자들은 이들의 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볼수가 있는것입니다

 

과학이라는 이름으로는 들에 가냘프게 피어있는 들풀과 같은 생명하나를 만들어 낼수가 없는것입니다

생명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창조주의 영역안에 속하여 있는것이기 때문에 피조물인 인간의 머리가 제아무리 뛰어난다고 하여도 만물중에 존재하는 많은 생명중에 어떠한 단 한생명도 만들어 낼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말씀을 과학에 근거하여 말하는자들은 아직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이 아니며  세상에속한 인생들의 허황된 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또한 히브리어로 말하면 무슨뜻이다 라고 말을 하는분들이 많은데 저는 이러한 말씀을 하는것이 나쁘다는 말이 아니라 마치 히브리어를 알아야 성경말씀을 아는것처럼 말씀하는분들을 만나보게 됩니다

이러한자들의 말에 현혹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의제자들은 대부분이 어부의 아들들과 세상에서 말하는 정통이라는 교파의 신자들이 아니었습니다   제자들 대부분이 세상의 지식과 학문은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나라의 것으로 가는 하늘나라가 아닌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근거로 천국을 간다면 예수님의 제자들도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 중에서 제자로 두었어야 할것입니다  

 

 

실제로 제가 아는 어느분은 미국에서 신학대학을 나와서 다시 이스라엘의 히브리대학을 나와서 지금은 워싱턴에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영어는 물론이고 히브리어가 능통하여도 여전히 성경의 겉말씀에서 예화를 들어가며 이스라엘나라의 역사와 성경의 사건을 다시 각색(脚色)을 하여서 세상에속한 설교를 하고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은 결코 하나님의 말씀인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이 아닌것을 아시고 우리의 믿음은 이러한자들에게서 떠나가서 두루마기를 빠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믿음을 별것아닌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성경말씀의 여러사건들은 비유로 기록된것이므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믿음의 핵심인것입니다

이것이 여호와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과 함께 변론하는것이며 두루마기를 빠는자가 되는것이며 복을 받아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단 12 : 4 → 다니엘아 마지막때까지 이 말을 간수(看守)하고 이 글을 봉함(封緘)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往來)하며 지식(知識)이 더하리라 

 

위 말씀은 다니엘을 비유로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우리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다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봉함(封緘)하여 놓은 말씀을 해석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7곱인(印)으로 봉(封)하여 있는 말씀입니다 (계 5 : 1)

봉(封)하여 있는 말씀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지혜가 아니고는 깨달아 풀수가 없는것이며 곧 세상지식으로는 해석이 불가능한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알지못하고 세상의 여러말로 거짓말로 거짓증거하게 됨으로 악(惡)한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저주의 심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은 제글을 읽어오신분이라면 다 깨달아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빗방울이 하나둘 모여서 시냇물이 되고 더나아가 강물이 되고 바닷물이 되는것처럼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에게 영생에 이르는일을 어려운 방법으로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마 11 :28-30)

다만 우리의 마음이 강팍하여서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할수 있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어두운(사망) 성경의 겉말씀에서 빛(영생)의 깨달음의 말씀으로 나올수가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두루마기를 빠는자로 나타나는 것이며 7곱인(印)을 떼는자(者)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이 결국은 자기의 죄를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 소멸시키고 사망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영광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계 7 : 14 / 계22 : 2 , 19 / 시 118 : 20 / 계 21 : 27 / 빌 3 : 2 / 계21: 8 / 갈 5 :19 -21 / 

마 8 : 12 / 계 1 : 1- 4 / 계 5 : 5 / 마 1 : 1 / 계2 :28 / 민 24 : 17 / 사 60 : 3 / 마 2 : 2 /

계21 : 2 / 계21: 9/ 계21 :6 / 사 55 : 1 / 요 7 :37 / 신 4 : 2 / 신12 : 32 / 잠 30 : 6 /

 

 

1) 그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은 복(福)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生命)나무에 나아가며 (門)들을 통(通)하여 성(城)에 들어갈 권세(權勢)를 얻으려 함이로다

 

 

그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은 복(福)이 있으니.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자들에게 복(福)이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실제 물(水)은 세상의 모든 더러운것을 다 씻어 깨끗하게 합니다 

물이 없다고 생각하면 우선 사람부터가 수분을 섭취하지 못하므로 생명을 유지하지 못하고 다 죽을것입니다 

 

또한 더러운것은 물이 아니고는 다른 어떠한것이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또한 세상의 어떠한것도 물을 이길수 있는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물 =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죄도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물(水 = 말씀)로 씻어야 깨끗함을 얻을수가 있는것입니다 

물 = 말씀 (엡 5 :26 )  하나님이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것을 물(말씀)로 죄를 깨끗이 씻어 깨끗함을 얻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를 두고 그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은 복(福)이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며 곧 복음(福音=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영생의 말씀) 을 믿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많은 분들이 두루마기를 빨고 있는 믿음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시는가요 ? 

그렇지 않습니다  얼마 되지 않는 아주 극 소수의 사람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두루마기를 빠는것을 다른말로는 어린양 (어린양 = 예수님의 피 = 성경말씀 = 피뿌린옷 = 생명의 말씀)의  피(血)로 죄를 깨끗이 씻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계 7 : 14 → 내가 가로되 내 주(主)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환란 에서 나오는 자(者)들인데 (성경의 겉말에서나오는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 =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에 ) 그 옷을 씻어(두루마기를 빨아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 희게 하였느니라 (죄가 없어졌다는 말씀입니다 )

 

 

계19 : 13 또 그가 (예수) 피뿌린옷 (성경말씀 = 생명의 말씀 )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시는 분들은 두루마기를 빠는자 곧 예수님의 피 뿌린 옷을 입어야 사망으로 가는 죄악(罪惡)의 더러운곳에서 벗어나서 영생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저희가 생명(生命)나무에 나아가며.

생명나무는 예수님을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예수이름을 수도 없이 부르는데 생명나무인 예수님에게로 나가지 못하는것인가 ?

 

창 3 :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善惡) 아는 일에 우리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과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선악(善惡)을 아는 일에 하나님과 같이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같은 존재가 되는것으로 생각을 할수 있는데 그렇게 생각할수 없는것입니다   

왜 그런가 ? 

우리는 선악(善惡)은 알고 있으나 선악을 다스릴수 있는 권세와 권한은 창조주에게만 있고 피조물인 인생들에게는 없기때문입니다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을수 없는 결정적인 요인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기 때문입니다

시간적으로 창세기의 말씀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오늘날 거짓목자의 설교를 듣는것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다른 말로는 우상을 섬기는자들이라고말을 하는것입니다

거짓말하는자 = 우상을 섬기는자 (아모스 2 : 4 주 1 ) 

 

 

또한 손=권능 = 진리말씀 을 말씀하시므로 손을 들어야 (말씀을 깨달아야 )  생명나무의 과실 (과실= 씨 = 진리말씀) 을 따먹을수가 있는것인데 인생들이 손을 들지 못하므로 생명나무에 손이 닿지 않는것입니다

 

또한 생명나무에 들어가는 길목에는 두루도는 그룹들과 화염검(火焰劍)으로 막아놓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자가 아니고는 통과할수가 없게 하여 놓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룹과 화염검은 전장에서 이미 다 설명하였습니다

(그룹과 화염검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하는 사역자(使役者)를 말합니다 (에스겔 28 : 14 / 시 104 : 4 ) 

 

 

그러므로 생명나무인 령으로 계신 예수님에게로 나가려면 나 자신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야 하는데 이를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것을 말하는것이며 인봉(印封)되어 있는 말씀을 해석할수 있어야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과실도 따먹고 영생할수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은 절대로 생명나무인 예수님에게로 나갈수가 없는것입니다 

 

 

생명나무로 나갈때에 비로서 에덴동산에 다시 입성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육신에 속하였던 더러운 죄악들은 마음에서 다 소멸이되어 없어지게 되는것이며 비로서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門)들을 통(通)하여 성(城)에 들어갈 권세(權勢)를 얻으려 함이로다

 

문 = 예수 = 생명의 말씀 ( 요 10 : 7 )

하나님의 생명이 감추어져있는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야 령으로 거듭나므로 성(城=하늘나라)에 들어갈 권세를 얻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누가 문(門)들을 통(通)하여 성(城)에 들어갈 권세(權勢)를 막고 있습니까

우상으로 섬김을 받은자와 이 우상을 섬기는자들이 온세상에 퍼져서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들어가고자 하는자들을 유혹하여 막고 있는것입니다

 

인생들이 똑똑한것 같지만 성경을 보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인생인 사람이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영원히 영생할수 있는  문(門)들을 통(通)하여 성(城)에 들어갈 권세(權勢)의 길을 버리고 엉뚱하게 절도(窃盜)와 강도(强盜)질하는 목자를 좋아하며 그들을 섬기며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소경되었던자와 절도(窃盜)와 강도(强盜)질하는 목자들이 하는 말을 보겠습니다

 

요 9 : 26-30 → 저희가 (유대인) 가로되 그 사람이 네게 무엇을 하였느냐 어떻게 네 눈을 뜨게 하였느냐

대답하되 내가 이미 일렀으되 듣지 아니하고 어찌하여 다시 듣고자 하나이까 

당신들도 그 제자가 되려 하나이까  저희가 욕(辱)하여 가로되 너는 그의 제자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라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신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은(예수)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그 사람이(소경되었다가 눈을 뜬자) 대답하여 가로되 이상(異常)하다 이 사람이 (예수) 내 눈을 뜨게 하였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하였으되) 당신들이 (유대인)  그가 (예수) 어디서 왔는지 알지못하는도다 

 

오늘날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소경이 되어 신앙을 하고 있으며  절도(窃盜)와 강도(强盜)질하는 목자들을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마련하여 놓으신 문(門)들을 통(通)하여 성(城)에 들어갈 권세(權勢)를 얻지못하고 있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소경으로 있다가 눈을 뜬자가 하는 말을 귀담아 들어보아야 하는것입니다

그 사람이(소경되었다가 눈을 뜬자) 대답하여 가로되 이상(異常)하다 이 사람이 (예수) 내 눈을 뜨게 하였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하였으되) 당신들이 (유대인= 오늘날 믿는자들) 그가 (예수) 어디서 왔는지 알지못하는도다

 

오늘날도 예수님이 세상에 계실때와 다른것은 조금도 없습니다 똑같습니다

소경이 되어 영생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는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열심히 신앙은 하고 있으나 그냥 소경으로 남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요 8 :21 다시 이르시되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가리니 ( 육신을 버리고 령으로 변화하리니) 너희가 나를 찿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 두루마기를 빠는자가 되어서 소경되었던자에서 눈을 하루속히 떠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찿아서 본인 스스로 믿음이 성장하여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뜻이 무엇을 말씀하시는것인지 깨달아 알고서 믿음을 하여야 우리도 예수님이 가신곳에 갈수 있는것입니다  곧 천국에 갈수 있다는 말입니다 

 

 

 

2)(犬)들과 술객(術客)들과 행음자(行淫者)들과 살인자(殺人者)들과 우상숭배자(偶像崇拜者)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자 마다 성(城)밖에 있으리라

 

(犬)들과 술객(術客)들과 행음자(行淫者)들과 살인자(殺人者)들과.

 

(犬) = 몰각(沒覺 =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한 목자 를 말하는것입니다 (사 56 :11 )

 

술객(術客)들 = 무속인과 같은 자를 말하는데 성경에서는 이를  훤화(喧譁) 하는자로 말씀하고 있으며 이 술객의 목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망녕되이 부르며 떠들며 큰소리로 각색병을 고친다거나 방언을 하게 한다거나 온갖 술수를 신자들에게 행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목자라는분들이 이러한 술객노릇하는분들이 생각외로 많이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행음자(行淫者) = 거짓목자와 함께하는것을 행음자라고 말을하는데 그이유는 거짓목자는 참 내 남편이 아니므로 예수님을 대제사장으로 신랑으로 맞아들이 않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닫지못한 목자와 함께 신앙하는자를 행음자(行淫者)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살인자(殺人者) 비진리 말씀으로 인도하는것은 살인자라고 말을 합니다 

죽어있는 령을 거듭나는 새 생명으로 부활을 시키는것이 목자의 사명임에도 이들은 이와 반대되는 신앙을 신자들에게 행하므로 결국은 살인자(殺人者)가 되는것입니다 (요 8 : 44)

 

 

우상숭배자(偶像崇拜者)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자 마다.

 

우상숭배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에서 떨어져서 비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는 우리눈에 보이는 어떠한 물체나 조각이나 예수님의 형상을 만들어 놓고  그 생명이 없는것에 경배하는자를 말하는것이며 우상을 숭배하는자들의 특징은 신자들에게 그럴듯한 이유를 붙여서 마음을 도둑질하여 돈과 재물을 받아내어 부(富)를 축적하는자를 말합니다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자 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모두가 거짓말을 하며 자기것(육적인지식과 학문) 으로 신자들을 인도하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요 8 : 43-44 →  어찌하여 내말을 깨닫지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줄 알지못함이로다 

너희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진리가 그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설교할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세상에속한 육적인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예수님이 이렇게 자세하게 말씀을 가르쳐도 마음이 강팍한 백성들은 이러한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지 않고 육적인 눈에 보이는것에 매력을 느끼며 거짓목자와 그의 설교말씀을 더 좋아하며 섬기는것입니다(창세기 3 :1 - 6 )

 

 

사도바울의 말씀도 한번 보시겠습니다

 

빌 3 : 1-3 → 종말로 나의 형재들아 주(主)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犬)들을 삼가고 행악(行惡)하는자들을 삼가고 손할례당 (損割禮黨)을 삼가라 

하나님의 성령(聖靈) 으로 봉사(奉事)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肉體)을 신뢰(信賴)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割禮黨)이라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할수 있는자는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만이 가능한것입니다 

육체에 메여있는자는 손할례당이 되는것이며 성령으로 거듭난자가 진정한 할례자가 되는것입니다

할례에 대한 말씀도 이미드린 말씀입니다

 

할례(割禮) 의식에 대하여 잠깐 보겠습니다 

 

창 17 :10-11 → 너희중 남자는 다 할례 (割禮)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後孫)사이에 지킬 내 언약(言約)이니라  너희는 양피(陽皮)을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表徵)이니라 

 

렘 4 :4 유다인과 예루살렘 거민(居民)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割禮)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나 여호와께 속(屬)하라 

  

할례라는 말은 육적으로 남성의 성기의 포피를 베어내는것을 말하는데 이것으로  끝나면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비유로 하신 말씀임으로 할례를 하면 어두움 (사망)에 있던자에게 빛(생명의말씀  요 1 : 4 ) 들어가서 마음의 가죽이 벗어져서 진리말씀이 들어가므로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손할례당 (損割禮黨) 이라는 말은 육적으로 남성의 성기의 포피를 베어내는 의식으로 끝나버리고 말기 때문에 하나님이 뜻하는 할례라는 말과는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으로 알고 있는 할례를 손할례당 (損割禮黨)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할례란 령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깨달아서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교회에서 봉사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 역시 육적인 어떠한 행위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성령(聖靈)의 봉사(奉事) 라고 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봉사라는 말을 잘못이해 함으로 교회을 위하여 어떠한 육적인 행위를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계 2 :10 절에서 말씀하는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신 말씀을 오해하여서 교회일을 죽도록 열심히 봉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받은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 하는 경우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

 

 

(城)밖에 있으리라 

(城)이라는 말은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슥 8 :3 )

그러므로 우리들의 믿음은 예루살렘의 진리의 성읍을 떠나서 믿음을 하면 진리의 성읍에 머무르지 못하게 됨으로 영생을 하지 못하고 성(城)밖에 있게되면 결국은 사망가운데로 쫓겨난다는 말씀입니다

두루마기를 빨지 못하는자들은 다 성(城)밖에 있게 되는것입니다

 

 

(城)밖에 있는자들에 관하여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두루마기를 빠는 신앙을하지 않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갈 5 : 16-21 → 내가 (사도바울)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聖靈)을 좇아 행(行)하라 그리하면 육체(肉體)의 욕심(慾心)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所欲)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對敵)함으로 너희의 원(願)하는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聖靈)의 인도(引導)하시는바가 되면 율법(律法= 성경의 겉말씀)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肉體)의 일은 현저(顯著=육적인 눈에 나타나 보임) 하니  음행(淫行) 더러운것과 호색(好色)과 우상숭배와 술수(術數)와 원수를 맺은것과 분쟁과 시기(猜忌)와 분(忿)냄과 당(黨)짓는것과 분리(分離)함과 이단(異端)과 투기(妬忌)와 술(醉)함과 방탕(放蕩)함과 또 그와같은것들이라 

(前)에 너희에게 경계한것과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일을 하는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遺業)으로 받지못할것이요 

 

두루마기를 빠는 믿음이 없이는 결코 육체가 하고자하는 소욕(所欲)을 막을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육체의 소욕을 막아보려고 하는 어리석은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지 아니하고는 결단코 육신의 소욕을 막을길은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이 임하므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깨달아서 받아들일때만이  육체의 소욕도 소멸되는것입니다

 

입술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면서 당(黨=교회)짓는 자들을 찿아다니는 신앙으로는 결단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遺業)으로 받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오늘은 [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의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믿음의 모습은 여러모양으로 나타날수가 없는것입니다

오직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하는 믿음안에서 우리가 원하고 바라는 천국에 입성을 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슥 6 : 12절의 말씀처럼 (새싹)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殿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 건축(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이루는것) 하리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은 인생중에 있는 누군가를 의지함으로 두루마기를 빠는자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두루마기를 빠는자로 나타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은 이제 자기곳에서 (자기자신 스스로에서 ) 하나님의 생명의 싹이 돋아나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생명의 싹이 영생으로까지 자라서 여호와의 거룩한 성전(聖殿)으로 나자신이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오늘도 인생살이의 고달픈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육신은 점점 늙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소망은 이 세상에 있지 아니하고 하늘나라에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용기를 내서 하나님의 일을 꾸준히 하시기를 원하며 그리고 천천히 말씀을 깨달아가다보면 끝내는 종착지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도달하는 영광을 얻게 될것입니다

 

항상 함께 동행하여 주시며 하늘나라의 지혜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73 번째 시간으로 [머리와 꼬리의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신28 : 12-14 →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寶庫)을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일에 복(福)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命)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命令)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날 네게 명(命)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左)로나 우(右)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신(神)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성경의 생명의 말씀을 보실때는 항상 물=말씀(엡 5 : 26 )이라는 생각을 마음에 자리잡고 있으면 모든 말씀를 깨달아서 해석할수 있는 지혜가 있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망가운데 거하는 백성에게 영생하는 하나님의 성민 (聖民)으로 세우시기 위하여 성경말씀은 기록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보실때는 육적인 어떠한 일이 하나님을 믿음으로 형통한다는 그러한 마음은 우리가 영생하는일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무가치(無價値)한 허황(虛荒)된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복(福)을 말씀하심과 함께 저주(詛呪) 라는 말씀을 동시에 하시는 말씀의 의미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은 믿음안에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행하는자에게는 복(福)이 있을 것이며 하나님의 명령대로 따르지 아니하는자에게는 저주(詛呪)를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믿음가운데에도 진리와 비진리라는두가지의 성격으로 나누어지는데 하나는 영생인 복과 또 다른 하나는사망인 저주가 함께 공존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안타까운것은 우리가 하나님믿습니다! 예수님 믿습니다! 라고 한다고 하여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하는 모든자에게 복(福)으로 나타는 영생(永生)을 주시는것으로 알면 안된다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의 명령안에서 잘못된 믿음의 행함으로 나타날때는 하나님의 저주가 따르기 때문입니다

 

출 20 : 7 →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妄靈= 말이나 행동이 정상에서 벗어난상태 ) 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은자를 죄없다 하지 아니라니라 

 

그러므로 믿는자는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안에서 하나님이 명(命)하시는것을 분별할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며 하나님이 명(命)하시는대로 행할수 있게 됨으로 어떠한 믿음안에서 믿음을 하느냐가 매우 중요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온전한 믿음이란 하나님과 나(我)사이에 어떠한 믿음의 관계로  설정되어 존재하느냐에 따라서 복을 받아 영생하는자와 사망가운데서 저주로 나타나는자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가인과 아벨 그리고 에서와 야곱의 믿음을 하나님이 어떻게 보셨는가를 깨달아 알면 어떠한 믿음을 하여야 한다는 답(答)은 어렵지 않게 찿을수가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보면 꼭 선(善)과 악(惡)의 말씀이 함께 나오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善)과 악(惡) 그리고 진리(眞理)와 비진리(非眞理)의 비교의 말씀으로 나오는 예(例) 보겠습니다

 

(善)과 진리(眞理)의 말씀으로 나오는경우

 

1) 계시록 12 : 1하늘에 큰 이적(異蹟)을 보이니 해(日)를 입은 한 여자(女子)가 있는데 .

하늘= 하나님= 말씀(요 1 : 1) =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령적으로 알고 있는 말씀

 

큰 이적(異蹟)이라는 말은 어떠한 일이 평상시와는 다르게 나타나 보이는 현상을 말합니다

여기서의 큰이적이라는 말은 육적으로 나타나는 어떠한 표적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지혜를 가진자를 말하는것입니다 

 

(日)를 입은 한 여자(女子)가 있는데 . 해 = 하나님 (시 84 :11 )하나님 = 말씀 (요 1 : 1)

한 여자(女子)가 있는데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이 없이 신앙하던 사람이 해(日) 즉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경우 하늘에 큰 이적은 선(善)과 진리(眞理)의 말씀으로 나오는 말씀입니다 

 

 

(善)과 비진리(非眞理)의 말씀으로 나오는경우.

 

2) 계시록 12 : 3 → 하늘에 또 다른 이적(異蹟)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龍)이 있어 .

 

여기에서의 하늘 = 하나님 = 말씀 = 성경의 겉말씀을 기록된 그대로 보며 비유로 기록된 말씀으로 깨닫지 아니하고 육(肉)적인 믿음안에 있는자를 말합니다

 

하늘에 또 다른 이적(異蹟)이 보이니 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신적인 형통을 말하는것이며 모세가 애굽에서 바로왕앞에서 표적을 보인 경우나 또한 예수님 시대에 혈루병이나 문등병이나 소경이 눈을 뜨는경우를 비롯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을 나타내는 경우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육신적인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비진리 말씀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천국을 간다고 생각을 하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은 겉으로 드러나서 인생들이 육적인 눈으로 확인할수 있는것을 먼저 보여주시고 난 다음은 성경의 겉말씀에 머무르지 말고 성경말씀이 비유이므로 이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을 알게 된다는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경우에만 진리 말씀이 되는것이며 그 외는 모두가 비진리말씀이 되는것입니다

 

(惡)에대한 비진리(非眞理)말씀을 계속더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라 한 큰 붉은 용(龍)이 있어.

 

계 12 : 9 → 큰용(龍)이 내어쫓기니 (성경의 겉말씀에서 조차 밖으로 쫓아내어 거짓믿음조차 빼앗아 버림) 

옛뱀 곧 마귀(魔鬼)라고도하고 사단이라고도하는 온 천하(天下 =믿은자들) 을 꾀는자라

(창 3 : 1 )

 

보라 한 큰 붉은 용(龍)이 있어 라는 말은 죄가운데 있는 거짓목자를 일컫은 말이며 이 거짓목자들이 온천하의 백성들을 꾀는 일을 하는데 겉의 모습으로는 악(惡)한 마음을 감추고 겉으로는 천사를 가장하여 신자들을 꾀어서 자신의 탐욕을 채우고 신자들을 사망으로 인도하는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게 하는자가 곧 한 큰 붉은 용(龍)인 것이며 이 용(龍)은 구체적으로는 사망에 이르게 하는 거짓목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거짓믿음을 갖도록하는 뱀(거짓목자)이 자라서 세상임금이 되어 큰 용(龍)이 되어 하늘에 큰 다른 이적을 성전에서 보이고 있는 마귀가 곧 거짓목자를 일컬어서 보라 한 큰 붉은 용(龍)이 있어.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사람을 꾀이는 자들을 말하는것이며 용(龍)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많은 지식과 학문을 겸비하고 있으면서 사람을 묘(妙)하게 속이는 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요 8 :44 )

 

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하나님을 믿은다는 자를 말씀한다고 말하니까 믿음이 잘안가실것입니다

뱀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활동하는 거짓목자인가를 보겠습니다

 

잠언 30 :19 → 곧 공중에 날아 다니는 독수리의 자취와 반석(磐石 =예수님 = 성경말씀 요 5 :39  ) 위로 기어다니는 뱀의 자취와 .....

반석 위 즉 성경의 겉말씀위로 기어다니는자가 거짓목자 뱀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붉다 라는 말은 죄인으로 취급하여 붉은옷을 입고 있음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할때에 예수님에게 홍포(紅袍) 을 입히는 일을 합니다

마 27 : 28 → 그의 옷(예수님의 옷)을 벗기고 홍포(紅袍 = 죄인이 입는옷) 을 입히며.

 

위에 계시록 말씀을 해석할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선과 악 그리고 진리와 비진리의 말씀이 존재하는경우를 살펴본것입니다 

 

1) (善)에서의 하늘의 큰이적은 해(日)을 입는 한 여자가 같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보면서도 깨달아 해석하므로 복을 받아 영생할자로 나타나 장차 철장권세를 받아 만국을 다스리는 남자로 나타나는 하늘에서 큰 이적을 보이게  된다는 말씀이고.

 

 

2)(惡)에서의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은 옛뱀 곧 마귀(魔鬼)라고도하고 사단이라고도하는 온 천하(天下 =믿은자들) 을 꾀는자(거짓목자)가 창세기 3 : 1절의 간교한 뱀이 용(龍)으로 장성하여 하늘에 또 다른 큰 이적을 보이게 되는데 이 큰 이적이라는것은 큰 성전을 건축하여 비진리의 말씀으로 믿은자들을 꾀어서 거짓믿음안에 거하게 하므로 같은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신앙을 하게 되면 마귀( 거짓목자) 의 꾀임에 빠져서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1) (善)에서의 하늘의 큰이적과 2) (惡)에서의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라는 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경우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경우의 차이점을  잠깐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생각할때에 예수 = 하나님의 아들 이라는 말씀으로 고정하여 생각하면 깨달음이 없는 믿음이라는 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몇번말씀드리고 있는데 호세아 8 : 12 절의 말씀을 생각하시면서 성경말씀을 보셔야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짧은 시간에도 많은 말씀을 그때 그때의 상황에 맞추어서 많은 깨달음의 지혜를 갖게 됨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말씀의 흐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고 하여서 다른것이 아니라 가다보면 결국은 다 같은 영생의 말씀으로 하나로 통일되는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말씀이나 신약의 말씀이나 성경의 겉말씀으로 볼때는 내용이 다르게 표현이 되어 있으나 비유로 하신 말씀을 깨달아 들어가면 같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타남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성경말씀은 왜 다른여러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있는가 ?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성경말씀은 예수를 증거하여 놓으신 말씀인데 이 예수를 깨달아 아는 일이 쉽지가 않기 때문에 예수를 알게 하기위하여 많은 뿌리들이 뻗어서 양분을 취하므로 예수라는 나무에 영생의 열매가 달려서 믿는 자들이 생명나무(예수)의 과실(깨달은 말씀)을 따먹고 영생하게 하시기위하여 성경은 여러말씀으로 기록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창3 :22 )

 

 

그렇게 비유로 기록된 여러 말씀을 깨닫게 되면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장성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천국을 원하는 소망을 이룰수 있는것이며 어떠한 거짓목자들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되고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만을 믿고 영생하는 영광을 취하게 되는것입니다

 

제 성경교실에서 말씀을 보시면서 제글중에 단어 하나가 맞다 틀리다라는 차원에서 말씀을 보시기 보다는제가 하는 말씀을 보시고 제가 하는 말씀보다 더 많은 가지와 열매가 달리는 성경말씀으로 깨달아 아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본인 스스로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깨달아 아는 지혜가 자라서 장성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엘리제사장을 불러서 엘리제사장을 통하여 사무엘에게 말씀을 전달하는것이 아니라 직접 하나님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라고 부르신것과 같이 나자신도 사무엘을 하나님이 직접부르신것과 같은자의 믿음으로  변화되는 믿음이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나의 믿음에 어떤 누군가의 목자를 의지하여서 그로하여금 나자신이 영생한다는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류호돈 성경교실도 다만 마중물 역할을 할뿐인것입니다 

그 다음부터는 여러분들이 스스로 물을 퍼 올릴수 있는 지혜를 스스로  길러나가셔야 합니다

 

 

성경말씀을 상고하는것은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명령대로 하는 믿음은 어떠한 믿음인가를 알기위하여 성경말씀을 읽으며 묵상하며 바른 믿음안에서 하나님과 교통하기 위함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차분한 마음가운데서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아서 하나님과 소통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예수님을 나의 대제사장으로 섬기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속한 목자의 설교말씀만을 듣고자 교회문턱을 드나드는 신앙은 믿음도 아니며 나(我)의 마음판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살아있지 못하므로 세월이 지난후에 보면 전혀 마음에 남아있는것이 없는것입니다

 

남아있는것은 성경의 겉말씀정도 아는것뿐의 정도가 될것입니다 세상에 속한 설교는 생명이 없으므로 나의 마음에 남아 있지 못하고 어디론가 다 연기와 같이 다 사라져 없어져 버리는것입니다 

생명이 없는 말씀은 나의 마음에서 살아있지를 못하고 죽어 있기 때문에 아무 생각도 나지 않은것입니다

 

 

주여 ! 믿습니다 라는 말과 목자의 설교와 기타 모든일로 아까운 시간을 흘려 보내서는 안될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면 주님과 함께하는 임마누엘이 되는것이므로 입술만 열면 주여 ! 믿습니다 라고 말할필요가 없는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라고 말씀하심은 실상으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나의 마음에서 자라서 영생의 열매를 맺어야  믿음의 실상(實狀) 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증거할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하나님과 예수님과도 관계가 없는자가 되는것이며 천국간다는 말은 허상(虛像)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말씀은 교회다니시는분들이 기도하실때 많이 하시는 말씀으로 머리는 될지언정 꼬리는 되지 않게 하여달라는 기도를 많이 하시는 말씀이 되어서 한번 깨달아 보고자 하는것입니다

 

 

본말말씀을 살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신 11 : 14 / 레 26 : 4 / 신 14 : 29 / 신 15 : 6 / 시 37 : 26 / 사 9 : 14-15 / 사 19 :15 /신 5 :32 /

 

 

1)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寶庫)을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보십시요 여호와 하나님이 누구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寶庫)을 열으신다고 말씀하십니까 

각자 한사람 한사람인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寶庫)을 열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공동체에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寶庫)을 열으신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심을 잘 보셔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여호와 라는 말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표호 (表號)입니다

표호 (表號) 라는 말은 속의 것을 겉으로 드러내 보이는 하나님의 이름을 말하는데 이는 곧 성경의 겉말씀이 되겠습니다  이를 쉽게 표현 하면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성경말씀이 너를 위하여 라고 말할수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하나님은 별것아닌것같이 생각하면 안됩니다 

무슨 말인가 ?  성경말씀을 별것 아닌것으로 생각하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많은 믿은 사람들도 성경말씀을 별것아닌것으로 생각하고 목자의 설교말씀을 더 중히 여기고 있는것입니다

 

가장좋은 증거말씀은 성경말씀을 낭독(朗讀)하면서 그 비유의 말씀을 낭독과 동시에 령적으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속한 목자의 잡다(雜多)한 말이 들어갈수가 없는것입니다 

구약시대에 보면 제사장이 두루마기에 적은 하나님의 말씀을 낭독하면 많은 백성들이 듣고 울고 회개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를 잘 깨달아 보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이 나자신을 위하여 여호와 하나님이 기록하였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우치시기를 바랍니다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寶庫)을 열으사.   

하늘이라는 말은 하나님이며 하나님은 말씀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하늘의 아름다운것이란 육적인 아름다움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하늘의 아름다움이란 하나님의 생명을 말하는것입니다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寶庫)을 열으사 라는 말에서  보고(寶庫)라는 말은 성경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안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들어 있다는 말입니다 

열다 = 해석하다 ( 시편 119 : 130)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아름다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취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2)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일에 복(福) 주시리니.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라는 말씀은 나의 육신이 존재하여 살아 있을 때를 말씀하시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육신이 살아서 있는 동안을 낮이 있는동안이라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시는 비(雨= 말씀)을 받고 깨달아서 나의 령혼을 소생(蘇生= 죽어가던 상태에서 다시 살아나는것) 시키는 일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육신이 살아 인생을 살아갈때에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이 알아서 믿은자들을 영생하는길로 안내하여 주시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때를 따라 양육하시므로 천국에 이르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서 나자신이 무엇인가 열심히하면 그에 대한 댓가를 하나님이 주시는것으로 생각을 하고 행위적인 일에  열심을 하려고하며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恩惠= 값없이 베풀어주심) 라는 말은 많이 하면서도 행위적인 일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는것으로 생각하고 무엇인가 육신적으로 하려고 하는것입니다

 

 

신 11 :14 여호와께서 너희 땅에 이른비(성경의 겉말씀을 알게하심)와 늦은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심) 을 적당(適當)한 때에 내리시리니 (나자신이 인생을 살아가는중에 어느때인가 말씀을 주시리니 그때에 마음을 강팍하게 하지 않고 순종하면 )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것이요 ( 너희 믿음이 쭉정이가 아닌 알곡으로 나타날것이며 또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포도주와  성령의 거룩한 말씀인 기름으로 하나님과 함께 할것이라는 말씀입니다 )

 

그러므로 이른비와 늦은비는 우리에게 다 필요한것입니다  열매(영생)을 맺기위함인것입니다

이른비가 없이 늦은비가 있을수 없으며 늦은비가 없이 이른비만이 존재할수가 없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육신이 없이 령이 있을수 없으며 령이 없이 육신이 존재할수 없다는 말인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해석을 하지 못하는것은 결국은 하나님을 믿은일이 아닌것입니다 이른비(성경의 겉말씀)에서만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이며 늦은비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음) 의 신앙은 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면 성경의 겉말씀에서만 머물러 있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된다는 말씀이며 열매없는 믿음이 된다는 말입니다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가 ?

뱀이자라서 용이 되어 지식과 학문의 풍부한 거짓목자들이  믿은자들의 마음을 도적질하여 꾀므로 하나님이 때를 따라 내려주시는 이른비의 신앙에서 끝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세상에 속한 설교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를 이른비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늦은비의 말씀이 없으므로 식물이 말라죽듯이 사람의 생명도 부활을 하지 못하고 죽어 심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세상이 세워놓은 목자의 설교말씀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이 없는것입니다

다만 거짓목자가 주는 쭉정이 말씀과 사망에 이르는 말씀과 성령이 없는 세상에속한 말씀만을 알고 천국간다는 망언을 하며 신앙이라고 열심을 내고 있는것입니다

믿음이라는것은 육신의 피곤함을 동반하는일이 아닙니다  마음이 평강한 가운데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깨달음을 취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함께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는 령으로 계신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므로 거짓목자를 일컬어서  우상(偶像) 즉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인생목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는것을 신자들은 이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고 그의 입에서 나오는 거짓목자의 설교의 말씀을 믿고 그를 섬기것을 우상을 섬긴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시편 5 : 9 → 저희(거짓목자) 입에 신실(信實)함이 없고 ( 진리말씀이 없고) 저희 심중(心中)이 심히 악(惡)며 저희 목구멍은 (설교말씀은) 열린무덤같고 저희 혀로는 아첨(阿諂 = 상대편의 마음을 사기위하여 비위를 맞춰주면서 알랑거리는 천(賤)한 짓거리를 신자들에게 하는것) 하나이다 

 

우상이라는것은 나(我)와 동떨어져 있는 존재가 아니라 항상 나와 함께 존재하려고 하는 존재라는것을 알지못하면 우상을 섬기며 우상과 함께하면서도 본인은 우상을 섬기지 않은자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우상의 거짓목자를 섬기는자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버렸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경우에 내땅에 (내가 살아있을때) 때(時)를 따라 비 (비= 물= 말씀)을 내려주시는가 ?

 

온천하에 비(雨)가 내리면 만물이 소생(蘇生)하는것과 같이 이 말씀은 하나님이 지금 내땅인 나(我)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나자신이 어떠한 경우에 처하였을때에 거룩한 영생에 이르는 말씀을 때를 따라 내려주시는가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태복음 5장 ~ 7장을 꼭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이를 예수님이가르쳐주신  우리가 말하는 산상수훈(山上垂訓) 의 말씀에 합당한자에게 때를 따라 비 (雨=말씀)을 내려 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른비는 만백성에게 내려주시지만 늦은비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자에게만 선별적으로 내려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시온산에 144,000 만이 새노래를 부르게 되는것입니다 

 

 

네 손으로 하는 모든일에 복(福) 주시리니.

 

손으로 어떠한 일을 한다는 말씀입니까 ?

손 = 권능 ( 출13 :14 )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권능을 말씀으로 증거하여 숨겨지고 감취어져있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나타내는자에게 복 (福 =영생 시 133 :3 ) 을 주신다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목자들의  말씀은 탐욕이 가득하여 자기들의 배(腹)나 채우려고 하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은 그들이 손으로하는 모든일에 권능을 주시지 않으므로 복(영생)이 없는것입니다

(요 10 : 1- 14 )

 

신 14 : 29 → 너희중에 분깃이나 기업(基業)이 없는데 레위인과 네 성중(城中)에 우거(寓居)하는 객(客)과 고(孤兒)와 과부(寡婦)들도 와서먹어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손으로 하는 범사(凡事)에 네게 복(福)을 주시리라

 

신명기 14장 전체를 읽어보시면 십일조에 대한 말씀이 나옵니다

전리품(戰利品)중에서 십분의 일은 하나님에게 받치는것을 말하는데 이는 열사람이면 아홉사람은 전리품안에 들지 못하고 거짓목자와 함께하며 한사람이 사망과 싸워서 이겨서 진리 말씀안에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한사람이 다름아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함께하여 영생하는 나자신을 말하는것입니다

레위인에 대하여 잘모르시면 히브리서 7장을 자세히 한번 읽으시면 곧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분깃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분깃이라는 말씀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시편 119 : 57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시니 나는 주(主)의 말씀을 지키리라 하였나이다  

분깃이라는 말씀은 나자신이 여호와 하나님의 일부분이라는 말씀입니다

나자신이 성경의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예수님의 분깃이 되는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여호와 하나님의 분깃이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분깃을 나자신에게 주신다는것이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신다는것입니다  

 

그런데 영생을 분깃으로 주시는 조건이 있습니다

(主)의 말씀을 지키는자가 여호와의 분깃이 된다는 말입니다 

이상의 말씀을 알고나면 이제 신명기 14 :29절의 말씀을 해석할수 있을것입니다 

전에 한번씩 다 해설하였던 말씀입니다 

다시한번 쭉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비유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성령의 권능을 가지고)으로 하는 범사(凡事)에 네게 복(福)을 주시리라 고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을 범사(凡事)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범사에 감사하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 데살로니가 전서 5 :18 )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는 일이나 일상생활하는것을 범사(凡事)라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범사라는 말을 육신을 가지고 세상살아가면서 어떠한 일을 하는것을 범사로 알고 계신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세상일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복(福=영생 시 133 : 3 )을 주고 싶어도 주실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범사(凡事)로 말미암아 영생과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기 때문인것입니다 

 

 

3)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것이요

개인적으로 내가 많은 민족에게 무엇인가를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않는다는 말이 이해가 잘 안되는것입니다  물론 물질적인 것을 말하는것은 아닐것입니다 

그러나 만약에 물질적인것이라 하여도 한두 나라도 아니고 많은 나라의 백성들에게 어떻게 꾸어줍니까 

이 말씀을 하나님은 다음 말씀으로 답(答)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믿은자의 믿음이 어떠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교회를 다니면서 성경책을 읽고 우선 십계명의 규례를 지키며  나의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며 하나님을 모르는 다른사람들을 교회로 전도하여 하나님을 믿게 하는 행위들을 통하여 이러한것들이 믿음이며 우리가 소망하는 천국에 가는것으로 알고 그대로 실천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말씀들은 성경말씀을 통하여도 우리가 익히 읽어서 알고 있는 말씀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러한 행위들에 대하여 믿음이라고 성경은 전혀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히 11 : 1-3 →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요 보지못하는것들의 증거(證據)니 선진(先進)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世界)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는것은 나타난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이 말씀 역시 전장에서 다 해석하여드렸던 말씀입니다 

우리가 행위적인 모습을 믿음이라고 알고 있는 말씀속에는 믿음이라는 말씀은 전혀 없습니다 

믿음이야기 하시면서 바로 아벨과 가인의 제사(祭祀)를 비교하시면서 말씀하시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아벨의 제사와 가인의 제사를 깨달아 알아서 아벨의 제사를 드리게 되면 이것이 하나님앞에 나의 믿음으로 나타나는것입니다

 

이상의 믿음이라는 말씀을 머리속에 생각하면서 본문에 나와있는 말씀을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것입니다

히브리서는 어느누군가의 천사를 통하여 하나님이 직접기록하신 유일한 말씀입니다 

 

 

※ 너로 머리가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머리가 있으면서 꼬리가 달린 사람은 없습니다 이는 짐승에게나 있는 모습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사 9 : 15-16 머리는 곧 장노(長老)와 존귀(尊貴)한 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 先知者)라 

백성을 인도(引導)하는자가 그들로 미혹(迷惑)케 하니 인도(引導)을 받은자가 멸망(滅亡)을 당하는도다 

 

구약에서는 장노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장노를 존귀한 자라고 불렀습니다

위 말씀에서도 보면  선(善)이 있는곳에는 꼭 악(惡)이 함께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장노의 말씀에 반기를 드는자 곧 하늘나라 가는길에서 훼방을 놓은자가 있으니 거짓말로 성경말씀을 가르치는 선지자 곧 거짓목자가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백성을 인도(引導)하는자가 그들로 미혹(迷惑)케 하니 인도(引導)을 받은자가 멸망(滅亡)을 당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인도를받은 믿은자들은 전혀 본인의 믿음이 가인의 믿음이며 멸망의 길을 가고 있으며 거짓목자와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은 까마득하게 알지를 못하고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엡 4 : 15 → 오직 사랑(진리말씀)안에서 참된것을 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여) (참= 하나님 = 령적으로깨달은 말씀안에계심) 범사(凡事 = 하나님의 일 =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일 =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일 = 사망에서 영생으로 변화를 받은일을 범사(凡事)라고 말하며 이에 감사하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 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에 까지 자랄지라 )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머리라는 말씀입니다

메시야를 번역한 즉 그리스도가 되는것입니다 (요 1 : 41 )

우리의 육신도 말씀이 육신이 된것입니다  다만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나자신을 육에서 령으로 번역작업을 하지 못하므로 영생에 이르지 못하고 사망가운데서 하나님의 심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령적으로 나자신이 번역이 되어 메시야에서 그리스도로 변화가 되는것을 믿음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한 믿음을 할때에 비로서 나자신도 예수님과 같이 머리가 되는것이며 그리스도로 변화를 받아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너로 머리가되라 는 말씀은 우리의 믿음이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그리스도인 예수님과 같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야만 꼬리인 거짓목자의 미혹에서 벗어날수 있다는 말씀이며 꼬리가 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거짓목자들의 설교를 자세히 들어보십시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까 ?

온갖 세상에속한 축복이야기와 이(利)에속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축복타령으로 육적인 말씀에서 령적인 말씀으로 나가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모두가 거짓목자와 함께하는자로 꼬리로 나타나게 되는것이며  거짓목자의 인도(引導)를 받아서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결국은 멸망을 당하게 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위에만 있고 라는 말씀은 육적인 믿음에서 떠나 령적으로 령안에 머물러 있는 믿음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제가 입만 열면 드리는 말씀인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령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혜안에서 믿은 믿음이 위에만 있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라는 말씀은 육신의 어떠한 행위적인 믿음을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왜야하면 우리가 제아무리 노력을 한다고 하여도 육신적인 행위로 하나님의 명령을 지킬수 있는자는 백성중에는 단 한사람도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스라엘나라의 역사이야기나 하는 모든자들은 다 아래에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모두가 세상에 속한자이며 심판안에 있는자라는말씀인것입니다  

 

 

요 8 : 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낳고 나는(예수)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여러분 이 말씀에서 나자신의 믿음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나자신이 지금은 이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안에 있게 되면 예수님과 같이 세상에 있는자가 아니고 하늘나라에 있는자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위에 있는자

야고보서 1 : 18 →그가 (예수) 그 조물중에 우리로 한 첫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리라 

 

아래 있는자 

야고보서 1 : 14-15 →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은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으니라

 

 

 

4)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命)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命令)을 듣고 지켜 행(行)하며.

 

여호와 하나님이 오늘날 우리들에게 명령하신 말씀이 무엇입니까 ?

명령하신 말씀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명령을 지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십계명의 율법을 잘지키라고 하셨나요 ? 아니면 절기를 잘지키라고 하였는가요 ?

하나님은 신(神)으로 존재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우리자신도 육에서 떠나 령으로 존재하여야 하나님의 명령을 지킬수가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함으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것이 하나님의 명령이신것입니다

육신에 머물러 있는 신앙을 인생의 목숨이 다하는날까지 지키는자는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자로 남게되어 정죄의 심판만이 남아있게 되는것입니다 

 

신 5 :33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命)하신 모든 (道 = 비유의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 )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삶을 얻고 (사망에서 벗어나서) (福=영생 시 133 : 3 )을 얻어서 너희의 얻은(나자신)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長久 =영생) 하리라

 

 

 

5) 내가 오늘날 네게 명(命)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左)로나 우(右)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신(神)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반복되는 말씀입니다만 오늘날 나자신에게 하나님이 명(命)하시는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혜의 말씀에서 떠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이에서 벗어나면  좌(左)로나 우(右)쪽에는 항상 다른신(神)인 거짓목자들이 유혹하려고 하는 미혹에 넘어가서 다른신을 섬기는 우(愚)을 범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원하는 영생의 푯대를 향하여 인내하며 믿음을 지키면 영생을 얻게 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런데 말이 쉽지 인생의 마음은 조석(早夕)으로 변하기 때문에 바닷가의 모래알같이 많은 사람들중에서 남은자 몇명만이 구원을 받게 됨을 알아야 나의 믿음을 반석위에 세우게 되는것입니다 

뱀인 마귀들이 얼마나 지혜로우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여서 자신들의 탐욕을 채우며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 행세를 하며 신자들의 주머니을 털어서 인생의 욕망을 채우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생각에는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만을 믿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신(神)은 절대 믿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현재 본인이 다른신(神)을 믿고 있으며 그를 섬기고 따르며 충성봉사하는 일을 하고 있으면서 생명의 면류관을 얻게된다고 생각하며 하나님의 구원이 임(臨)하였다고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눅 23 :34 →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 다른신을 섬기는자들 = 거짓목자를 섬기는자들) (赦)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것을 알지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뽑을새 .

 

결과적으로 하나님을 믿는다는자들이 결국은 다른신을 믿고 있었다는 증거이며 결국은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아 죽인자들이 되었던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일은 아주 쉬운일이면서도 아주 어려운 일이 되는데 이는 나의 마음에 예수님의 말씀이 살아서 운동하는것을 좋아하는 위에서 난자의 믿음인 머리에 속한자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나의 마음에 예수님의 말씀이 살아서 운동하는것을 싫어하며 죽어있는 아래서 난자의 믿음인 꼬리의 신앙을 좋아하는자의 믿음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만백성들중에 이 둘중에 하나에 속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말씀에 모순이 있는것처럼 보이는가요? 그러나 결코 모순(矛盾)된 말씀이 아닙니다 

다만 자기의 하는것을 알지못함이니이다 라는 말씀이 자신에게 응(應) 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들이 바다의 모래알같이 많이 있을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머리와 꼬리의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머리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말씀하시는것이고  꼬리는 거짓목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머리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가질것인가 ?

아니면 거짓목자인 사망에속한자의 말씀안에서 믿음을 가질것인가 ? 는 본인의 선택이 될것입니다

 

두려운것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우리들의 믿음의 선택에 관하여 상관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심판날에 우리의 믿음대로 정죄할자는 정죄하시고 영생할자는 영생으로 심판하시는것입니다

 

우리의 육신이 연약하다고 말씀하시는 예수님 ! 

진리말씀안에서의 믿음이 좌우로 흔들려 하나님과 예수님의 신(神)을 떠나 다른신(神)인 거짓목자를 섬기는 어리석은자가 되지 아니하고 견고한 반석위에 믿음이 세워져서 이 세상다하는 날까지 변치않는 믿음이 될수 있도록 인내하게 도와주시기를 원하오며  이 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의 마음을 지켜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72 번째 시간으로 [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不良者)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삼상 2 : 12 →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不良者)라 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

삼상 3 : 1 →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稀貴)하여 이상(異像)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사무엘서에 관한 말씀은 자세히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잘알고 계실것입니다

사무엘 上 , 下 는 몇번이고 읽어보시고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엘리 제사장에게는 홉니와 비느하스라는 두아들이 있었습니다 

 

이들도 역시 아버지의 뒤를 이어서 이스라엘의 제사장이 되어 제사장노릇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무엘 당시의 시대 역시 혼돈(混沌)하고 어지러운 시대였는데 이혼돈이라는 시대는 사람창조때 부터 오늘날 까지 계속되어 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늘나라가 온전히 이루어지는 날까지는 항상 세상에 속한나라에서는 혼돈(混沌) 즉 하나님의 말씀이 어두움과 함께 뒤섞여 흑암가운데 있다는 말이 되는데 이는 만물중에도 사람에게만 해당이 되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면 본문말씀을 보기전에 몇가지 말씀을 살펴보면서 묵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창 1 :1-2 → 태초(太初)에 하나님이 천지(天地)를 창조(創造)하시니라

(사람)이 혼돈(混沌) 하고 공허(空虛)하며 흑암(黑暗)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水面)에 운행(運行)하시니라

 

혼돈(混沌)이라는 말씀을 드리려다가 창1 :1-2 절의 말씀이 나오게 되는데 다시 한번 생각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것은 정확히는 창 1 : 3-5 절부터 입니다

 

창 3 : 1 →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있으라 하시매 빛이있었고  그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첫째날이니라 

 

 그렇다면 창 1 : 1-2 절의 말씀은 무엇이라는 말인가 ?

하나님은 가라사대 첫째날 빛을 제일먼저 창조하시지 않았던가 ?

그런데 어찌 태초(太初)에 하나님이 천지(天地)를 창조(創造)하시니라

땅(사람)이 혼돈(混沌) 하고 공허(空虛)하며 흑암(黑暗)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水面) 에 운 행(運行)하시니라 라는 말씀은 무엇인가?

그렇다면 이 말씀은 언제 누가 하신 말씀이며 어째서 이 말씀이 성경말씀 첫머리에 나와 있는것인가 ?

 

 

하나님이 첫째날 빛보다 이러한것들을 먼저 창조하셨다는 말인가 ?

왜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우리가 알기는 하나님은 첫째날부터 여섯째날까지 사람을 포함하여 모든만물들을 창조하시고 칠일째 되시는 날 안식하신것으로 성경말씀에 기록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창 2 : 1-2 )

그렇다면 첫째날보다 먼저 천지와 땅과 물을 창조하셨다는 말이되기 때문입니다

 

창 1:1-2 절의 말씀이 나올려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라고하면서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라고 말씀을 하여야 말씀의 순서로 본다면 맞을것 같은데 창1 :1-2 절은 하나님이 가라사대 라는 말씀이 없는가운데 성경의 첫머리에 말하는 주체(主體)가 없이 나오기 때문에 이상하다고 생각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우리는 항상 성경말씀을 볼때에 첫째날과 여섯째날 그리고 일곱째날 안식만을 말하며 알고 있었지 창 1 :1-2 절의 말씀이 성경말씀의 가장 첫머리에 나오는것에 대하여는 생각자체를 하여 볼 겨를도 없이 지나쳐 버리곤 하였던것입니다

 

첫째날부터 여섯째날과는 상관이 없이 이미 창1 : 1-2 절의 말씀에 등장하는 말씀은 창조가 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는데도 고정관념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항상 성경에는 시대순서가 없음에도 인생들이 시대순을 BC몇년이니 AD몇년이라는말을 붙여서 시대의 년수의 순서에 땨라서 성경말씀을 생각하고 또한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대위에는 또 사람이 살았을거라는 전제가 항상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이 땅위의 세상에 살고있는 사람은 오늘을 기준 삼아서 넉넉잡아도 150년정도 지나가면 한사람도 이세상에 남아있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오늘날 인생들이 생각하던 지식과 학문은 모두 없어진다는 말씀입니다 

그 다음세대는 또 그 다음세대 나름대로 무엇인가 유전적인 믿음에 머무르던가 아니면 또 다른 믿음을 찿아 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는 믿음은 또 여러 형태로 존재할것입니다 

 

 

잘못된 생각이라기 이전에 생각하는 범위가 인생들의 생각안에 머물러 있으므로 너무 협소(狹小)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하는데 오류(誤謬)가 따르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계속위로 올라가면 성경의 족보대로 아담과 하와가 인류의 시초라고  생각하는것입니다 

성경은 6천년의 역사라고 말을 많이 하는데 이는 성경말씀에 근거가 없는것을 인생들이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족보를 말씀하실때는 하나님이 관심을 가지고 사람을 보실때 나타나는것이 족보였으며이 족보가운데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 즉 하나님의 백성들이 나오게 하신것이며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하는자가 나올것이며 또한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오게 되는것을 의미하는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인류의 시초를 말씀함이 아닌것으로 생각하는분은 거의 없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눈에 보이는 육적인 글자만 보이는것이며 그 내면에 숨기워져 있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인생들은 본인들의 지식과 학문이 성경말씀의 전부라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창 1 :17절에 이미 하나님은 자기의 형상 곧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는 사실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들은 하나님이 이렇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날의 때가언제 인지는 전혀알지를 못합니다

인생들이 헤아리수 없는 날수에 하나님은 이미 창 1 :1-2 절에 나오는 만물을 창조하여 놓으셨던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세기 2장에서 말씀하시는 아담과 하와는 창세기 1 :17 절에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것과는 별개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이렇개 말씀드리면 동의 하실수 있는분은 거의 없을것입니다

이 말씀을  다시 말씀드리면 성경말씀을 깨닫는 깨달음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서 영생하는자와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시 나타나기 까지의  시간이 수억만년이 흘렀는지 인생들이 상상할수 없는 세월이 흘러간것은 우리 인생이 알바가 아닌것이며 또한 알지도 못합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하나님의 주관하에 이루어져 왔던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세기 1 :1-2 절의 성경말씀은 사람이 이에 대하여 알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의세계는 우리 인생이 생각하는 범위안에 들어와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하나님을 차꾸 인생의 생각안으로 끌어들여서 생각하고자하며 하나님보다 오히려 인생이 생각하는 범위가 더 넓다고 생각을 하는 오류를 저지르고 있는것입니다

 

 

첫째 하나님이 창1 :17절에서 창조하시면서 말씀하시는 남자와 여자가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이 창 2장에서 지으신 아담과 하와는 또 또다른 영생에 이르시게하고자 하는 사람을 지으신것입니다  

셋째 오늘날 하나님의 비유의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영생을 주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침을 주시는 사람은 또다른 하나님의 창조물로 나타나는 사람이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사람을 몇번이고 창조하였다는 말인가 ?

그러한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처음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사람에게 죽음(흑암)이라는것이 있으므로 세월의 흐름속에서 사람의 생명에 변화를 주어서 아담에게 생기(生氣)을 불어넣으시고 영생하는자가 나오기를 기다리셨으나 역시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는자가 없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또다시 세월의 흐름속에서 오늘날까지 이르러 비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백성과 하나님의 아들들이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나타나는 역사를 이루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후 세월이 몇만년이 흘러갔는지는 우리가 알바 아닌것은 오늘날에야 비로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며 순종하는 백성이 나타났다는 사실입니다

 

세상나라에서 하늘나라로 바뀌는 역사가 세월이 얼마나 흘렀는가는 우리가 알수 없으나 수억만년이 지나갔다 한들 그러한일은 하나님의 주관과 권한에 속한 일이지 인생들이 왈가 불가 할일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간섭하시는 이 시대에 우리가 태어난것이 축복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아담 족보이전에도 남자와 여자가 이 땅에 많이 살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 사람들이 시간상으로는 언제 창조되었으며 또한 그들이 몇살을 살았는지는 알수 없는것이며 다만 그들에게는 영생이라는 생명을 하나님이 허락을 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이세상은 몇수억만년전에 천지가 창조되고 사람이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어 살아 왔는가는 우리가 알수 없는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창조되었다는 말씀을 이해를 못하니까 아담과 하와가 인생의 첫번째 사람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오늘날 영생하는자들의 그림자였으며 오늘날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사람이 비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창조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영생하는 사람이 오늘날에야 비로서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를 지으시고 생기를 불어넣은일은 있었으나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따먹었을지언정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었다는 성경말씀은 나오지를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람을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이래로 영생하는자는 아직까지 없었으며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을 이세상에 보내시고 난후에 비로서 오늘날에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게 되므로 하나님앞에 순종하는 믿음이 나타나게 되어 영생하는자와 하나님의 아들이 비로서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이 성경의 말씀으로 보면 여섯째날의 사람의 창조는 흙으로 돌아가는 사람이었다면 오늘날은 육에서 령으로 부활하여 영생하는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온전한 사람이 나타나게 되므로 성경에서 말하는 율법의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온전히 이루게 되는것입니다 (마 5 : 17-18 ) 

첫째날과 여섯째날 그리고 일곱째날이 끝난것으로 과거시제 완료로 보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왜그런가?

하나님은 안식에 들어가셨다고 하였는데 어찌하여 요한복음 5 : 17절에는 하나님도 일하고 계신다고 예수님이 말씀을 하시며 본인인 예수님도 일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러한 모든일이 이렇게 인생들이 생각할수 없는 긴긴 세월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있는것인가 ?

창조하여 놓으신 사람이 악(惡)하기 때문에 이 악(惡)을 멸망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이렇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생각하는 첫째날부터 여섯째날 그리고 일곱째날의 안식일이 있기 전에 이미 창 1 :1-2 절의 말씀은 성취되어 있었던것입니다

말씀인 즉 하나님은 서두에 대전제(大前提)로 먼저 말씀을 하여놓고 그 다음부터  첫째날부터 일곱째날까지의 천지창조와 사람창조를 인생들에게 말씀하여 주셨던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인 사람은 천지가 창조되기 이전에 이미 계셨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위와같은 이런 말씀을 드리면 류호돈씨는 이상한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증거하는 말씀을 보시고 깨달아서 인정을 하기까지는 많은 묵상이 필요할것입니다

세상목자들처럼 설교한마디로 알아지는 말씀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제기 드리는 말씀을 부인(否認)하시는분은 이글을 읽음과 동시에 떠나가실것입니다 

다만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일꾼의 역할을 할뿐이며 옳다 아니다 라는 판단은 이글을 읽는 분들의 몫이 될것입니다

 

여러분 저와같이 창 1 :1-2 절의 말씀에 대하여 알려주시는 분이 이세상 목자중에 있었는가를 한번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왜야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임(臨)하지 아니하고는 이러한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증거하여 말씀을 전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어느분은 댓글에 제것으로 (류호돈)말한다고 말씀하시는분도 있었으나 제가 무슨 령육간에 소득이 있다고 하나님앞에 거짓증거를 하여 정죄를 받아 심판에 이르는 어리석은 일을 하겠습니까

(요 8 :44 참조) 

 

 

왜 다른분은 모른다는 식으로 거만(倨慢)한 말을 하는가 ?

결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거만은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교만(驕慢)은 멸망의 선봉(先鋒)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詳考)하여 보시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자세히라는 말은 성경의 글자를 빨리 생각없이 읽은다는 말이아니라 성경의글자의 뜻을 알지못하고 읽은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생각없이 성경말씀을 하나의 이스라엘과 하나님과의 관계의 역사에 관한 책으로 읽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생각컨데 제가 하는 말에 동의 하시는 분은 없을것입니다

 

 

무슨 소리 하는것이냐 ? 당신만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은것으로 착각하지 마시요 ! 라고 말씀하실것입니다

물론 다른분들도 성경말씀을 자세히보시는 분도 많고 깨닫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사명의 일에 대하여 깨달음의 지혜는 각자의 그릇이 다르다는것입니다 

하늘나라에도 조직이 있는데 이 조직에서 일할수 있는 사명이 다 다르게 하나님이 지혜를 주신다는 말입니다

 

 

계시록에서 말하는 일곱교회, 일곱인(印) , 일곱천사(天使) , 일곱대접(大楪), 이라는 말들이 나오고있는데 이는 육적인 것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모든 비유의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행하고자 하는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일꾼들에게  사명과 그에 맞은 권세를 나누어 주셔서 하늘나라의 일을 하는 일꾼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계신것입니다

계시록은 어떠한 다른 성경말씀의 내용으로 알고 아무나 해석할수 없는말씀으로 아는것은 아주 잘못된 사고(思考)인것입니다  

 

 

그러면 천지(天地)가 창조되기 이전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있었는가 한번 보겠습니다 

성경말씀이 이렇게 오묘하고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있으므로 깨달아 해석하는일에 택정(擇定)함을 입은자만이 알수 있는것이고  많은 무리들의 청(請)함을 받은자에게는 하나님이 영생에 이르는 지혜를 허락하시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알곡과 쭉정이는 골라내는 일을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욥기 38 : 1- 7 →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사라사대 무지(無知)한 말로 이치(理致)를 어둡게 하는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大丈夫)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은것을 대답할지니라 

내가(하나님) 땅의 기초(基礎)를 놓을때에 네가( 욥 =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 어디 있었느냐

누가 그 도량(度量)을 정(定)하였는지 누가 그 준승(準繩)을 그 위에 띄었는지 네가 아느냐

그 주초(柱礎)는 무엇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돌을 누가 놓았었느냐

그때에 새벽별들이 함께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이러한 말씀정도는 제글을 읽어오신분들은 해석하실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말씀에 동의 할수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조차 깨달아 해석을 하지 못하면 제가 하는 말에 동의을 할수 없는것입니다

이를 무지(無知)한 말로 이치(理致)를 어둡게 하는자가 누구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어려운 말씀은 없습니다 짝의 말씀을 찿아가면서 묵상하시면 다 깨달아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욥기서의 말씀을 하나님이 욥에게만 하는 말씀으로 알면 성경말씀은 나(我)와는 상관이 없게 됩니다

욥기서를 나자신에게 하는 말씀으로 알지 아니하면 성경말씀을 다음과 같이 보게 됩니다

 

 

욥기서에 나오는 말씀은 시대적으로 보면 족장시대 ( BC 21-19세기경) 부터 BC 6세시까지 다양하게 추측이 된다  그러나 족장시대로 보는것이 가장 타당성이 있다 

저자는 누구인지는 알수 없으나 욥이 이책의 저자로 보는것이 가장타당하다

학자에 따라서 저자를 욥으로 인정하지 않는분이 있는데 그 이유는 1장과 42장이 3인칭 으로 기록이 되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러한경우는 결정적 반증(反證)이 될수없다

왜야하면 성경의 저자들은 때때로 자신에 관한 사건을  1인칭대신 3인층으로 기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욥을 저자로 생각하는것은 욥은 고난을 격고난후에도 140년을 더 살았기 때문이다 

 

욥기서에 대한 세상에 있는 책들이 말하는 내용을 몇글자 적어보았습니다

모두가 쓸떼없는 무지(無知)한 말로 이치(理致)을 어둡게하는자들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한권으로 된 생명책인것입니다

 요 19 : 23 →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고 그의 옷을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通)으로 짠것이라

 

이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通)으로 짠것이라

( 이말씀이 성경은 한권으로 이루어졌다는 말씀입니다)

한권 한권으로 나누어져 쪼개져 있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직접한번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해석을 하여보려고하면 차꾸 막히는것을 느끼실것입니다 처음에는 다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일만스승의 목자를 찿아다녀봐야 여자가 낳은자중에 세례요한보다 큰자를 찿을 수가 없는것입니다

 

마 11 : 11 → 내가 (예수) 진실(眞實)=하나님의 말씀으로) 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자중에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거룩한 말씀이 없는 영생의 말씀이 없이 믿고 신앙하는자) 세례(洗禮)요한보다 큰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極)히 작은자 라도 (깨달은 말씀이 적어도) 저보다 크니라

 

오늘날도 교회목자들이 다 물세례주고 있습니다  세례요한과 같은 세례를 주고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예수님도 세례요한에게 물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눅 12 : 50 나는(예수) 받을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

예수님이 누구인가 에게 세례를 받지못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에게 세례를 줄자가 이세상에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  이렇게 생각하면 예수님의 말씀을 부정하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한줄에 불과한 성경구절이지만 깨닫기가 그리 쉽지는 않은것입니다

 다만 요한의 세례가 아닌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도 세례요한의 세례를 목사로 부터 받고 있으며 또한 침례라고 하여서 물속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세례도 받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육적인 세례를 원하시는것이 아니고 그 이루기까지 답답하게 생각하시는 예수님에게 세례를 주어야 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스승인 목사(牧師)를 찿을것이 아니라 랍비인 선생(先生 = 나보다 먼저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가지고있는자)을 찿아서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인 옷 = 말씀이라는 말씀이 등장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엡 6 : 11 → 마귀 (비진리의 목자 = 요 8 : 44 ) 의 궤계(詭計= 간사한꾀)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全身甲胄)를 입으라 

엡 6 : 13 →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후에 서기 위함이라 

 

예수님을 피뿌린옷을 입었다고 말합니다

계19 : 13 →또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稱)하더라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분들도 다 피뿌린옷을 입어야 하며 이는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말하는것이며 마귀(깨닫지못한자) 와 싸워서 능히 이길수 있는 전신갑주로 무장을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를 갈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의 겉말씀 좀 알고 외우고 한다고 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신갑주와 피뿌린 옷을 입었다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육적인 성경말씀을 아는것이 아니라 령적인 말씀의 깨달음을 말하는것입니다

구약성경말씀에서 수많은 전쟁이 무엇을 말씀하시는가를 모르면 안됩니다

 

아무리 많은 무리들이 진치고 덤벼들어도 하나님의 말씀한마디에 모두 멸망당하는것을 보면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제아무리 성경의 겉말씀을 많이 알고 세상에서 성경에 대한상식이 풍부하다하여도 이는 모두가 알곡이 아닌 쭉정이 지식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는 이러한것들로 사람을 높이평가하고 있는것이며 유명한 신학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말씀이 중요하므로 조금더 말씀을 보겠습니다

 

삼상 8 : 4-8 이스라엘 모든장노가 모여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게 나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열방과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 우리에게 왕을 주어 우리를 다스리게 하라 한 그것을 사무엘이 기뻐하지 아니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말을 다 들으라

 

그들이 너를(사무엘) 버림이 아니요 나를(하나님)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날까지 그들이 모든 행사로 나를 버리고 다른신(神)들을 섬김같이 네게도 그리하도다

 

그래서 베냐민지파의 기스의 아들인 사울왕이 등장을 하게 됩니다

문제는 사람중에 왕을 세움으로 블레셋사람들의 침공을 막으려고 하였는데 그 반대로 항상쫓기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울왕을 비롯하여 다윗왕 , 솔로몬왕 그리고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나라가 둘로 갈라져서 왕들이 정치를 하였으나 결국은 전쟁만 하다가 두나라 역시  다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백성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왕을 택하였기 때문인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요지는 오늘날도 세상임금 (왕)을 내세워서 믿고 신앙하며 천국가기를 소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것입니다 

 

요 14 : 30 -31→ 이 후(後)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임금 (세상에속한목자) 오겠음이라 저는 (세상에속하여 왕노릇하는목자)내게 (예수) 관계할것이 없으니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것과 아버지의 명하신대로 행하는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다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오늘날 믿고 신앙한다는 분들이 본의 아니게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임금(세상목자)을 따르고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행 3 : 22-26 )

그러므로 세상의 임금(세상에속한목자)들이 있는곳에서 일어나 떠나가야 예수님과 관계가 이루어질수 있는것입니다

 

 

수 3 : 10 또 말하되 사시는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 계시사 가나안족속과 , 헷족속과 , 히위족속과, 브리스족속과, 기르가스족속과, 아모리족속과, 여부스족속을 너희앞에서 정녕히 쫓아내실줄을 이 일로 너희가 알리라

 

일곱족속의 이름을 외우는것으로 끝나면 아무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일곱족속이 누구입니까 ?  또한 이들을 어떻게 알아낼수 있습니까

똑같은 사람의 모양을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오늘날 팔레스타인에 사는 사람들을 말하는것입니까 

이 사람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다른인생들과 다를것이 전혀 없으며 정말 착하고 선(善)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수 3 : 10절의 7곱족속은 오늘날 누구를 말하는것이며 하나님은 너희 앞에서 쫓아내라고 하시는데 이 세상의 어느나라 사람인지도 알수 없는데 누구를 어떻게 어디로 쫓아내라는 말입니까  답답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만약 나자신은 이 일곱족속에는 포함이 안된다면 어쩐이유에서 나자신은 포함이 안된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까

 

 

진실로 우리는 하나님이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히브리어로 말하면 무슨뜻이고 라는 말하는 목자들은 많이 볼수 있는데 성경말씀은 이러한 말의 뉘앙스 차이의 차원의 지혜가 아닌것이며 하나님앞에 설때에는 단 한마디도 하나님이 묻은 말씀에 대답을 하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십계명을 지켰느냐 못지켰느냐고 묻지 않습니다   어짜피 십계명을 온전히 지키는 사람이 없다는것은 하나님이 먼저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욥에게 대답을 요구하신것을 보면 깨달음을 물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하나님) 땅의 기초(基礎)를 놓을때에 네가( 나자신이 ) 어디 있었느냐 고 깨달음의 지혜가 있는가? 없는가? 를 보신다는것입니다 

 

여러분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계십니까

오늘은 창세기 말씀을 읽고 내일은 마태복음 읽고 하면서 목자 설교말씀 들으면 나의 믿음이 성장한다고 생각을 하시는가요 ? 이러한 믿음은 오늘이나 내일이나 항상 제자리 걸음만 하는 몽학(蒙어릴몽/學배울학) 스승의 어린아이에의한 성경의 겉말씀의 배움은 더 이상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깨달음의 지혜는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이사야 56 : 10-12→ 그 파수꾼(신자를 사망으로 부터 지키는자 =목자 )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無知)하며 벙어리 (犬)( 진리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함)

능히 짓지못하며(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증거하지 못하며) 다 꿈꾸는자요 누운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자니 이 개들은 탐심이 심하여 족한줄을 알지 못하는자요 그들은 몰각(沒覺)한 목자(牧者)들이라

 

다 자기길로 돌이키며(세상에속한길) 어디있는 자이든지 자기 (利)만 도모(圖謨)하며 (많은 신자와 재물을 챙기기에 바쁨) 피차(彼此=몰각한 같은교파 목자끼리 )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 오리라  우리가 독주(毒酒 =세살에속한 설교말씀)를 잔득먹자 내일도 오늘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신자와 돈과 재물은 항상넘칠것이다)

 

 

(我)라는 본인은 위 말씀에 해당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면 끝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일생에 한번밖에 없는 천국가는 기회를 잃어버리는자가 되어서는 결코 안될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세계는 우리가 감히 상상조차 할수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서둘지 마시고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천천히 꾸준히 조금씩 깨달아 나가면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큰 은혜를 베풀어주심으로 영생을 주시며 하나님의 아들로(印 도장인 = 새언약의 말씀)을 쳐 주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이 성경책인  생명책 한권을 이루시기 위하여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세상에 보내셔서 온갖 고난을 당하시며 멸시를 당하며 끝내는 죄인을 죽이는 십자가에서 세상죄를 지고 하나님의 백성들의 죄를 이미 다 사(赦)하시고 사망을 이기시는 생명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루시고 다시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돌아가신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는 하늘나라에서 우리를 영접하시기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여 놓으시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낮이있을동안( 육신이 살아있는동안) 에 예비하여 놓으신 처소에 도착하는 믿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계 13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자(者) (聰明= 깨달음의 말씀을 알아듣은 귀가 밝은자) 는 그 짐승의 수(數)를 세어보라 그 수(數)는 사람의 수(數)니 666 이니라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아는사람은 성경을 66권이라는 말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가나혼인잔치의 항아리 6 개도 깨달아 아는사람은 성경을 66권이라고 말을 할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을 만들어서 죄가운데서 떠나지 못할것을 미리 아시고 시편에 5권이라는 말씀으로 못을 박아 놓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구지 권(券)수로 말한다면 70권이라고 말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7이라는 안식에 들어가는 생명책이 성경책이라는 말씀입니다 

 

70권으로 아는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수(數)를 가지고 있는자가 되는것이며 성경을 66권이라고 말하는 사람이나 또한 짐승의 수(數)인 사람의 수(數)인 666 에 속하는자들은 모두가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데 이는 한마디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오늘날은 유튜브가 발달하여서 666에대한 말씀이나 계시록의 말씀들을 하는것도 볼수 있습니다

이단이니 사이비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며 또한 듣게 되는데 존귀에 처하나 짐승과 같이 깨닫지못한자를 말씀하는것을 모르고 자기 교파들은 쏙빼고 다른 형제자매들의 신앙을 사이비니 이단이니 하며 악(惡)한 말을 하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악(惡)을 행하는자로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는 말씀은 어디에 적용되는 말씀이기에 입술밖으로 일단 한번 밷은 말은 살아서 하나님의 심판안에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글을 읽은분들은 다른분들을 보고 이단이니 사이비니 하는 말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판단하여 판단할수 있는 성질의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알아서 하실일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시간을 인생들은 성경을 시대별로 나누어서 아는것은 어린아이의 초등학문일때의 일이고 장성한자는 성경이 기록된 시대와는 상관이 없으며  모든 성경말씀이 현재형으로 나자신과 상관이 되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욥이라는 자를 비유로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 나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임에도 이를 모르고 제 3자의 입장에서 성경말씀을 읽고 설교를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신학자이건 목사이건 하나님의 말씀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총동원하여서 여러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신자들은 이러한 여러책들을 사서 열심히 읽고 지식을 넓히는것으로 생각하는데 이는 오히려 유교병을 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생명에 이르는 성경말씀을 깊이 묵상과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유교병 (세상에속하고 육에속한자들의 말씀) 을 먹으면 사망으로 갑니다 

무교병(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난자의 말씀) 의 양식을 먹어야 영생을 하며 천국을 갈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교회 열심히 출석하고 십일조 잘하고 충성봉사하고 전도잘하고 직책이 올라가고 기타 등등.....

어느분은 우리교회 목사님이 쓰신책인데 너무 은혜스럽다고 하시면서 읽어보라고 저에게 선물한다고 주셔서 사양하는것도 그렇고 하여서 저도 몇권을 받아놓은 일이 있습니다

 

위에 세상에속하고 깨닫지못하고 이렇게 성경말씀을 아는것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말씀들이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영생하는 일과는 아무상관이 없는 말씀들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습득하는것으로 아까운 세월만 흘려보내서는 안될것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기전에 나자신이 존재하였다는 엄청난 사건이 있으므로 믿음에서 떠날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깨달음과 확신이 없는분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에 처음에는 몇번 말씀을 보다가는 다 떠나가게 되는것입니다 (벧후 2 : 22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하시는데 태초는 나자신이 태어난때를 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첫째날부터 여섯째날까지가 나자신이 태어나면서 부터 우리 눈앞에 다 펼펴 진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축복이 있음을 우리가 알지 못하고 첫째날과 여섯째날까지 무엇을 창조하였느냐고 외우고 하는 모습을 보면 깨달음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 눈앞에 다 보이게 하거늘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롬 9 :27-28 →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의 뭇자손의 수(數)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 지라도 남은자 만 구원을 얻으리니 주(主)께서 땅위에서 그 일을 이루사 필(畢)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이말씀에서 남은자라는 말은 끝까지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지킨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보십시요 이스라엘의 뭇자손의 수(數)가 바다의 모래알같이 많던 사람들이 다 떠나가고 남은자만 구원을 받을것이라고 말씀하시는데 남은자라면 숫자로 볼때 얼마나 되겠습니까

자신들에게 달린문제이긴 하지만 끝까지 진리말씀안에서 생명의 말씀안에서 본인이 깨닫고 해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자가 되어 남은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다시 돌아가서. 

본문말씀은 오늘날 살아가고 있는 우리시대가 곧 엘리제사장과 그의 아들들의 제사장이 존재하고 있는때이며 또한 사무엘이라는 하나님이 함께하는 선지자가 엘리제사장의 아들인 홉니와 비느하스 제사장 가운데 있다것을 말씀하시고자 하는 말씀입니다

 

엘리제사장은 조상들의 유전적으로 내려오는 신앙으로 하여금 만들어진 제사장이며 그의 아들들 또한 마찬가지로 사람들에 의하여 세워진 제사장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무엘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잉태된자 입니다 (삼상 1 : 19-20 ) 

 

 

오늘날도 사람이 세워논 제사장이 있는가 하면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세워놓으신 선지자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분별할수 있는 자가 지혜로운 자가 되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영생)를 드리게 되며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령적예배를 드릴수가 있는것입니다

(롬 12 :1-2 )

성경말씀은 비유의 말씀으로 령적으로 기록된 말씀입니다 

 

 

령적으로 기록된 말씀을 육적인 마음의 생각으로 보면 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자로 보이게 되는것입니다 

령적인 말씀은 겉으로 드러나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육적인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것을 보는자가 되는것을 증거한다고 말하는것이며 또한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어느누가 눈에 보이는것을 믿고 안믿고 할필요가 있겠습니까

령적으로 깨달아 해석하는 말씀은 육적인 눈에 보이는것이 아니므로 믿고자 하는자가 적은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은 육적인 눈에 보이는 축복을 말씀하는 교회의 목자를 찿아서 떠나가는것입니다

 

 

고전 2 : 12-16 → 우리가 세상의 령(성경의겉말씀에서 설교하는 말씀) 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하나님께로 온 령을 받았으니(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은자가 말하는 증거의 말씀)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친것으로 하니 신령한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신에 속한 사람은(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일은 령적으로라야 분변(分辯)함이니라 

신령한자는 모든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누가 주(主)의 마음을 알아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서)(主)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1)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不良者)라 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

 

엘리는 사사(士師)시대의 제사장입니다

사사기의 다음장인 룻기에보면 1 :1 사사들의 치리하던때에 라는 말씀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룻기서 다음에 바로 사무엘상이 나오는데 여기서 제사장역할을 하신분이 엘리 제사장입니다 

 

 

엘리제사장 시대가 곧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만약에 이를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이는 지혜가 없는자이며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제 3자의 입자에서 성경말씀을 읽은것이 되므로 이는 육에속한자가 되는것이며 성경책은 생명책이 아닌 이스라엘 민족과 하나님과의 일을 기록한 역사책에 불과하게 되는것입니다 

 

 

엘리 제사장때에  에브라임사람 엘가나라고 하는 사람과 그의 두 아내가 있었는데 하나의 이름은 한나요 또한분의 아내의 이름은 브닌나 라는분이 있었습니다 (삼상 1장) 

브닌나는 자식이 있고 한나는 무자(無子)하였습니다 

브닌나의 자식은 하나님으로 부터 낳아진 자식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 특별히 등장하지 않습니다

한나가 성태(成胎)치못한것은 여호와 하나님이 성태치못하게 하였던것입니다 

 

성태(成胎)치 못하게 하셨는가 ?

한나가 낳을 아들은 성령으로 성태(成胎)케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것입니다

하나님은 한나의 마음이 어떠한가를 기도를 통하여 듣고자 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은 우리들의 기도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음)을 들으시고 성령으로 나게 하시고자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연히 한나는 엘리가 제사장으로 있는 실로에 올라가서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며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당시에 실로에는 엘리 제사장과 그의 아들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있었습니다

 

삼상 2장이 한나가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하는 말씀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나가 성령에 감동으로 기도하는 기도 소리를 들으신 하나님이 그에게 성태(成胎)케하여 낳은자의 이름이 사무엘입니다  

한나는 기도할때에 하나님에게 서원하기를 성태케하여주시면 아이가 젓을 떼게되면 실로에 있는 하나님의 집에 두어 여호와의 앞에 영영히 있게 하겠다고 하여 하나님이 그의 소원을 받아주신것입니다

 

그리하여 사무엘은 실로에서  엘리가 제사장으로 있는 하나님의 집에서 자라게 됩니다 

사무엘의 이름의 뜻은 사무 = 듣다 라는 말이며 엘 = 하나님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사무엘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자 곧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자라는 뜻이 되겠습니다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不良者)

 

우선 엘리의 아들들이 왜 불량자가 되었는가 부터 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엘리 제사장을 보아야 합니다

엘리 제사장은 여호와의 전(殿)에서 제사장 노릇은 하였지만 오늘날의 목자들과 같이 세상에속한 제사장이었으므로 엘리제사장에게는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았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없었습니다 

 

그러면 어찌하여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不良者)가 되었는가 ?

마음과 행동이 좋지 못한 사람을 불량자 라고 말을 하는데 이보다는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 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삼상2 : 12 )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하지 아니하고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으로 설교하는것은 여호와를 아는 지식(知識)곧 깨달음이 없는 믿음을 하는것이므로 하나님을 알고자 하지 아니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불량자의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불량자가 제사장(목자)이 되면 회막에서 수종드는 여인들과 동침(同寢)하는 악(惡)을 범(犯)하게 되는것입니다  뿐만아니라 하나님께 드린다는 제사를 멸시(蔑視)하게되는것입니다 (삼상2 :17 )

이러한 말씀은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각자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잉태된 사무엘과 인생들이 유전적으로 내려오면서 세워놓은 엘리 제사장 그리고 그이 아들인 홉니와 비느하스 제사장과 비교하여 깨닫게 하시기위하여 이 말씀이 기록되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엘리제사장에게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어린 사무엘을 불러 모든것을 말씀하시는것을 잘 보셔야 하며 사무엘을 제사장이라고 부르지 아니하시고 선지자(先知者)라고 부르심을 보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직 어린아이인 성령으로 난자를 하나님의 일꾼으로 천사로 일을 맡기시고 그에게 영생의 말씀을 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삼상 2 :26 아이 사무엘이 점점(漸漸)자라매 여호아 사람들에게 은총(恩寵)을 더욱 받더라 

 

여러분 이 말씀은 오늘날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아가는 어린아이의 믿음에서 점점깨달음의 지혜가 자라서 장성한자가 되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모든자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인 영생이 임하게 하신다는 비유의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신자를 거느리고 화려한 성전이 있다한들 그곳에서 신자들을 인도하는 목자에게는 하나님은 영생의 말씀은 주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입만 열면 육적인 축복과 각가지 육신적인 병(病)을 고치는일 그리고 하나님의 깨달은 말씀인 영생에 이르는 말씀은 증거하지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예화의 설교로 일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어지지 않는 말씀이지만 하나님의 보시기에 악(惡)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삼상 2 : 27 하나님의 사람이 엘리에게 와서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 조상의 집에......중략

보십시요 하나님이 왜 엘리 제사장을 떠나고 하나님의 사람을 보내서 엘리 제사장에게 말씀하게 하는가를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도 유전적으로 내려오는 인생들이 만들어낸  목자들은 하나님이 다 버리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비유로 기록이 되었다고 제 아무리 말씀을 하여도 이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순종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2)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稀貴)하여 이상(異像)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때에.

 

우리가 어릴때에는 모두가 몽학선생 (성경의 겉말씀)아래서 가르침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한번 몽학(蒙어릴몽/ 學 배울학) 선생과 함께 신앙을 하게 되면 이 몽학선생에게서 빠져 나오지를 못합니다  몽학선생이 가르치는것은 성경의 겉말씀가르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계속 신자들은 몽학선생에게 잡혀서 그의 가르침이 진리이며 생명의 말씀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을 듣고 천국가기를 소망하는 일이 생기는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무엘을 부르실때에 엘리 제사장을 통하지 않으시고 직접 부르시는 이유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무엘과 같이 어린아이때부터 선지자 즉 하나님의 일을 할 일꾼을 이렇게  키우십니다 

왜야하면 엘리 제사장에게는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없으므로 진리말씀이 없기때문인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하나님은 사무엘을 비유로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계신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목자들이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알려고 하지않으므로 불량자가 되어 제사장노릇을 하면서 온갖 악(惡)한 일들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진리말씀을 알고자 하는자를 찿아서 영생에 이르는 양식으로양육을 시키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稀貴)하여 이상(異像)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稀貴)하여 이상(異像)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라는 말씀이 이해가 잘 안가는 말씀입니다   그당시에도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성경말씀이 존재하고 모세를 잘알고 있던 시대입니다 

세대적으로 볼때 그 당시는 우리가 말하는 모세 5경이 없었다고 생각하는것은 마치 앞으로 우리세대가 지나고 일만년이 흘러간뒤에 탄생한 사람이 오늘날 우리가 살던시대에는 성경말씀이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것과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왜 그렇다고 말을 하는가 ?

오늘날도 하나님의 말씀처럼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稀貴)하여 이상(異像)이 흔히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책은 가정마다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그런데 여호와의 말씀이 매우귀하고 다르게 나타나는 현상이 없다고 하나님은 말씀하기기 때문입니다

오늘날도 목자들의설교말씀은 홍수을 이루며 한국의 경우 곳곳마다 교회가 없는 지역이 없는데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힘써서 알기를 원하신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호 6 : 3 )

호세아 선지가가 있을 당시에도 여호와를 알고자 하는자들이 없었던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알기를 원하지 않는것은 비단 언제인가를 정하여 말하기 전에  사람은 창조되면서부터 하나님 알기를 원하지 않았다는것은 성경말씀을 통하여도 잘 알수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러한 마음을 사람은 가지고 있는것인가 ?

육적인 정욕과 탐심이 내마음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세상의모든일은 나자신이 하는것이지 무슨 하나님이 어쩌구 예수님이 어쩌구 하느냐는 생각이 하나있는것이고 또다른 하나는 게을러서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詳考)하는것이 귀잖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일주일에 한번 주일이라고 말하는 일요일날 교회갔다 오는것으로 하나님과 예수님 믿는것으로 천국 가기를 소망하는 신앙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稀貴)하여 이상(異像)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라는 말씀이 현재형으로 우리곁에서 하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稀貴)하여 이상(異像)이 흔히 보이지 않았는데 어찌하여 사무엘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임(臨)하여 역사 하셨는가를 생각한다면 우리들의 믿음이 어떠한 형태로 믿음의 방향을 바꾸어서 변화가 되어야 하는가의 답(答)을 찿아서 엘리 제사장을 떠나 사무엘선지자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稀貴)하여 이상(異像)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라는 말씀은 제아무리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말씀을 몇번씩을 읽어본다한들 하나님의 말씀은 보이지 않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稀貴)할때에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 믿음이 될때에 비로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마음판에 새겨지므로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에서 충만으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또한 전에는 없던 이상(異像)이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므로 육에서 령으로 변화가 되어 영생이라는 상상도 할수 없는 하나님의 생명이 나에게 임(臨)하는 이상(異像) 이 보여지게 되는것입니다 

 

 

성령(聖靈)을 받으라고 목자는 목소리를 높여 외쳐댈것이 아니라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여서  신자들에게 영생에 이르는 양식으로 양육을 하여서 천국에 이르는 신자들이 될수 있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불량자의 목자가 되지 아니하고 불량자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신자들이 불량신자가 되지 않도록 목자의 사명을 온전히 행하므로 신자들을 천국백성으로 인도하여야 할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은 하나님의 목자와 또한 백성으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不良者)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말씀을 증거하려다보니 본문말씀을 떠나 많은 말씀들이 떠오느는데로 자판을 치며 증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성경말씀에 의문을 가지고 성경말씀을 접근하면 많은 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혜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허락하여 깨닫게 하여 주십니다 

 

아무의심없이 믿습니다 ! 라고 맹목적으로 입술로 나오는 말씀은  향방없이 허공을 치는자와 같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천천히 읽으시면서 이말씀의 뜻은 무엇인가 ? 라는 생각으로 성경말씀을 상고하다 보면 언젠가는 스스로 밥을 떠먹을수 있는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로 변화된 믿음을 본인이 스스로 알게 될것입니다 

 

믿음은 나와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계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대제사장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의지가 약하므로 누군가에게 의지하려고 하는데 조상의 유전을 따라 내려오는 목자를 의지 하려고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생명은 나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계에서만이 영생이라는 생명을 끌어낼수 있는것입니다

 

 

누가 주(主)의 마음을 알아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서) (主)를 가르치겠느냐 라는 말씀안에는 이 세상의 임금(목자)들중에는 주님의 마음을 알아서 주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지혜를 가지고 천국에 이를수 있도록 주님을 가르칠자가 희귀(稀貴)하여 이상(異像)을 보일자가 없다는말씀인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사무엘과 같은 성령으로 잉태되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믿음안에 있음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우리곁에서 친구가 되어주셔서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영원토록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71 번째 시간으로 [ 이 아들로 말하면.. ]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롬 1 : 3 -6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肉身)으로는 다윗의 혈통(血統)에서 나셨고 성결(聖潔)의 령(靈)으로는죽은가운데서 부활(復活)하여 능력(能力)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認定)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시니라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恩惠)와 사도(使徒)의 직분(織分)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異邦人)(中)에서 믿어 순종(順從)케 하나니 너희도 그들중에 있어 예수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자니라

 

 

성경말씀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빙자(憑藉 = 어떤일이나 생각을 정당화 하기 위하여 다른분의 힘을 빌려서 목적을 이루고자 하는것) 하여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지혜를 주심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 뜻이라는것은 인생에게 죽음인 사망을 멸(滅)하고 영생을 주시고자함이 일차적인 계획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말씀을 보면서 역사적인 사건으로만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말씀으로만 알고 끝나면 그 이면(裏面)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을 알지못하게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는 하나님과 인생은 아무 의미 없는 이성(理性)없이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만물(萬物)과  다를바가 없을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하나님의 말씀도 예수님의 말씀도 중요하지만 여기에 나(我)라는 존재가 빠진다면 성경은 나와 상관이 없어지는 하나의 역사책에 불과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분들의 그림자로 하나님이 보내셨다는 사실을 잘 이해 할수 있어야 합니다

 

흔히 이단이라고 말하는분들을 보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달음의 말씀으로 자리를 조금만 옮겨앉아도 사이비(似而非) 라는 말과 함께  성경을 잘못해석하고 있다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말하는 본인들은 정작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있지 사실은 성경말씀을 해석하는 일도 없습니다

목사설교 듣은것으로 대개가 그 성경구절을 해석하였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은 달란트비유에서 보았듯이 아주 굳은자가 되어 주인 (하나님) 이 주신 달란트 (깨달음의 지혜) 을 받아서 장사를 잘하여서 많은 이윤(利潤 = 많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 을 남기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주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그대로 하고 있다가 심판날 다시 그대로 육(肉)에 묻어놓았던 성경의 겉말씀을 다시 하나님앞에 그대로 내놓은자가 되는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의 경우는 십자가 달린 유형적인 건물만 왔다갔다 한것이 되는것일뿐이고 인생의 마음에 가지고 있는 감성적(感性的)인 생각으로 하나님을 생각하며 믿은다는 행위적인 모습만을 보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감성적인 마음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믿음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죄를 소멸할수 있는 능력이 없기때문에 인생들이 가지고 있는 악한  감정만이 살아서 생명으로 나갈수 있는 길을 막고 있기때문인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그대로 신앙하는것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나라의 민족간에 이루어졌던 하나의 역사를 기록한 책에 불과한것이 되기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살아서 움직이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되지못하고 죽어서 땅속에 있는 말씀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인생들의 마음속에서 생명으로 발아(發芽)가 되지 못하고 죽어버리는 이유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역사공부만을 하면서 세상에 속한 설교로 믿음이 아닌 믿음을 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는 비유라는 말씀이 수도없이 많이 나오고 있으나 어쩐일인지 사람들은 이러한 말씀에 는 상관하지 아니하고 그냥 지나쳐 버리고 있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성경이 말씀하고자 하는 말씀의 뜻을 생각하고자 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씨앗은 사람의  마음밭에 떨어지면 발아(發芽)가 되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자라나서 열매를 맺은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인데 믿은자들은 성경말씀이 비유라는말과 깨달음과 해석이라는 말에 거부감을 가지고 싫어합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에는 관심이 없고 인생목자들의 세상에속한 예화설교 말씀이 좋고 기복신앙(祈福信仰)을 선호하며 이를 믿음이라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진실로 알아야 할것은 성경말씀은 세상에 있는 사건이나 말로 하늘나라를 비유로 기록하여 세상말씀속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숨겨놓으셨기 때문에 이를 찿아서 깨달아 해석하여야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안으로 우리의 생명도 함께하여 영생을 할수 있는것이며, 천국을 갈수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살펴볼 본문 말씀도 사도바울이 예수님에 관하여만 하는 말씀으로 알게 된다면 예수님은 자기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자로 오셨다고 말씀하시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 마 1 :21 )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 분들이 흑암과 죽음이라는 곳으로 부터 부활(復活)을 시켜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게 하심으로 예수님이 구원자로 나타나야 하는것인데 예수님 말씀만하고 실제로 믿고 신앙하는분들의 말씀은 빠지고 상관하지 않는다면 이는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 목적과는 아무상관이 없는 일이 되고 말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모든 성경말씀을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을 하신 하나님이나 예수님 그리고 많은 선지자들이 원하시는 뜻대로  사명을 감당하므로 영생을 얻게 되는것을 믿음이라고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생을 어떻게 하여 줄것이라는 생각에 앞서서 본인이 먼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어떠한 믿음을 하여야 사망에서 생명으로 부활할수 있을까 라는 지혜를 구하여야 할것입니다

 

 

인생들은 사람의 생명이 얼마나 귀중한지를  잘 모르고 본인의 생명을 하잖게 생각하고 스스로 버려 버리는 있을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것입니다

생명에 대하여 알면 그러한 일은 일어날수가 없는것입니다  생명의 귀중함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에 속한 생명이 마치 나의 것인양 함부로 다루는 일은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한생명이 어머니의 뱃속에서 자라는 오묘한 과정은 하나님이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남여의 성적인 결합에 의하여 한생명인 아기가 생겨난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짐승과 다를바가 없는자가 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我)자신을 눈동자 같이 지켜주신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자기자신을 벌레만도 못한 존재로 아는 악(惡)한 마음이 자리잡고 생명을 경시(輕視)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세상에서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부활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가지고 하늘나라에 이르기를 기다리며 혼인잔치를 준비하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이 실상으로 우리들의 눈앞에 펼쳐질때를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엄청난 말로 할수없는 일들이 현실로 눈앞에서 이루어지는것을 볼때가 곧 우리앞에 와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의 육신적인 어려움이나 고통이나 슬픔을 이겨야 할것이며 또한 하늘나라를 맞이할수 있는자는 영생하는 일에 있어서 그날까지 끝까지 인내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을 친구로 사귀었으므로 예수님 손을 잡고 세상에서의 모진 비바람이 불어닥친다하여도 그러한 일들은 잠시 있다가 지나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지(믿은자)가 나무(예수)에만 붙어있으면 하늘나라는 어렵지 않게 갈수 있는것입니다 (마 11 : 28-30 )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肉身)으로는 다윗의 혈통(血統)에서 나셨고

 

이 아들로 말하면

깨달음이 필요합니다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에서 한발 더 나가서 보면.

성경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는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 이 아들로 말하면  에서 말하는 이 아들은 누구를 말하는것인가 ?

 

예수님을 말씀하심은 물론이고 오늘날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서 믿음을 지키는자들을 일컬어서 이 아들로 말하면 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이해가 안되시면 예수님에 대한 말씀을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육신(肉身)으로는 다윗의 혈통(血統)에서 나셨고.

 

성경말씀을 보면 족보에 대한 말씀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혈통에 관한 족보는 예수님의 탄생과 함께 사라져 버립니다 

이는 이제 혈통에 의한 족보는 끝이난것을 말씀하시는것이며 예수님 이후부터는 모두가 령으로 거듭나는 역사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을 말씀하심을 깨달아서 알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 이후로는 죄(罪)에 대하여 더 이상 거론을 하지 않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혈통(血統)안에 죄(罪)가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수많은 세월이 흘러가도 혈통이 존재하는 한 죄(罪)은 없어지지 않으므로 사망이 왕노릇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님을 말씀이 육신이 되게하사 예수님을 성령(聖靈)으로 잉태하여서 세상에 보내신것입니다

예수님은 혈통(血統)으로 낳아진 사람이 아닙니다 

아버지인 요셉과 어머니인 마리아는 인생들이 하늘의 지혜와 깨달음이 없으므로 하나님이 인생들과 같은 모양으로 세워주신 예수님의 육적인 부모님이 되게 하신것입니다

 

 

 

여러모양으로 말씀드리니까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히 1 : 1 )

 애굽에서 내아들을 불렀다 라는 말씀을 예수로만 아시면 지혜가 부족한것입니다 (마 2 : 15 )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즉 비유의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아들을 애굽(세상 = 사망)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불렀다고 말씀하시는것이며 그 당사자가 또한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성령(거룩한 말씀)으로 잉태되어 낳아지는 믿음을 가진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분이라는 말과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을 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매번 몇번씩 귀잖을 정도로 말씀을 많이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속에 비밀이 숨겨져 있었던것을 알아야 합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 믿음안에 있는자가 다윗의 혈통으로 내려온자라는 사실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믿어지지 않습니까 ? 이는 깊은 깨달음속에서는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이 예수 그리스도로 나타나게 되는 이유가 다윗의 혈통에서 마지막날 나(我)에게 까지 이어져서 나타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면 다윗의 혈통과 나(我)는 상관이 없는자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나자신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世系) 는 말씀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또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도 자손이 되지 않으므로 당연히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와 나자신이 연관성이 없어진다면 자연히 천국은 나자신과는 상관이 없어지는것이며 하나님의 정죄만이 남아있게 되어 심판이 기다리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다윗의 혈통을 택하셨는가 ?

다윗은 하나님 마음에 합(合)한자였다는 사실입니다 (행 13 : 22-23 )

 

다윗은 육신에 거(居)하며 많은 죄를 짓고 있었지만 하나님앞에 깨달음이 있었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육(肉)을 떠나서 령(靈)으로 거듭나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아들로 나타나는것입니다 (마 3 : 16-17 )

 

 

그러므로 하나님은 예수님이 아들이므로 사랑하였다고 말하는차원이 아니라 예수님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세상가운데 거하시면서 령으로 계셨기 때문에 하나님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말씀하신것을 잘 살펴보시면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님 뿐만이 아니라 진리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는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마 1 : 1 →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世系)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혈통에 의하여 세상적으로 이어져서 예수 그리스도까지 하나님의 보살핌속에 내려오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제가 전장에서 우리들의 부모님도 위대하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이는 부모님이 다윗의 혈통을 받아 오늘날 진리안에서 믿음을 가질수 있도록 우리들의 생명을 탄생시켜주셨기 때문인것입니다

 

감히 상상도 할수 없는 천국에서 영생을 할수 있도록 중간역할의 다리를 놓아주신분이 바로 우리 부모님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것입니다

 

출 20 : 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상에서 나의 유한적인 인생의 생명을 하늘나라의 영원한 안식에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변화를 시켜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은 지혜로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하는 분들은 부모님의 존재를 세상에서 생각하는 부모님에게 효도한다는것과 더불어 편안하게 모셔드리는 차원의 부모님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2)성결(聖潔)의 령(靈)으로는죽은가운데서 부활(復活)하여 능력(能力)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認定)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시니라

 

예수님을 성결의 령으로는 죽은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이러한 한분으로만 아는것으로 끝나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되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없어지는것이며 또한 우리들에게 하여주셔야할 구원이나 영생할수 있도록 하여 주셔야야 할 본분은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본받아 누가 이렇게 되어야 한다는 말인가 ?

이를 알아야 믿음이라는것이 존재하게 되는것입니다

 

다름아닌 진리말씀안에서 믿는자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성결의 령으로는죽은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었으므로 이는 예수님에 의하여 믿은자들이 구원에 이르는 역사가 이루어지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생명의 주인(主人)을 일컬어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심과 동시에 또한 진리안에서 믿는자들도 함께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를 예수를 빙자하여 오늘날 진리안에서 믿은 우리들을 말씀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오묘자요 기묘자요 모략과 만세전에 세우신 계획을 이루어나가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결(聖潔)의 령(靈) 이라는 말은 행위적인것에서는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육신자체가 죄가운데 있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나가는것을 성결(聖潔)의 령(靈)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믿음이 성결(聖潔)의 령(靈) 으로 나타날때 부활할수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함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행위적인 믿음과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성경상식에 해당하는 지식과 학문은 다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할때에 예수님은 나자신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3)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恩惠)와 사도(使徒)의 직분(織分)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異邦人)(中)에서 믿어 순종(順從)케 하나니.

 

우리의 믿음이 진리말씀안에 있게되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은혜(恩惠)와 사도(使徒)의 직분(織分)을 받은다고 말씀하십니다 

죽음과 사망가운데 있는 인생들이 주는 여러가지 직분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영생을 가지고 계신분이 령으로 거듭난자에게 직분을 줄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이 그 주신 직분안에서 살아서 온세상에 전파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직분은 높고 낮음이 없는것입니다 

믿은자의 그릇의 크고 작음에 맞게 직분을 주셔서 하늘나라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그 직분을 어디에  사용하게 되는가 ?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異邦人) (中)에서 믿어 순종(順從)케 하나니.

 

그 이름이라는 말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을 말합니다 

그 이름을 위하여 라는 말은 예수 이름으로 인(因)하여 모든 이방인(異邦=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에 의존하는자 ) (中) 에있는 모든자들에게 비로서 진리말씀이 나타나므로 믿어 순종케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대제사장이라고 말을 하는뜻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인생들의 목자가 제사장하던 시대는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면서 다 없어진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까지도 이러한 사실을 깨닫지못하고 인생목자를 섬기므로 성경에서는 이를 짐승과 우상숭배하는자로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고전 12 : 1- 3→ 형제들아 신령(神靈)한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못하기를 원치아니하노니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때에 (異邦人 =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할때에 ) 말못하는 우상(偶像 =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로 진리의 말씀을 증거하지 못하는 목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본인들이 만들어 놓은 교단과 교파를 가지고 있으면서 정통이라고 말하며 믿은자들을 비 진리 말씀으로 인도하고 있는것입니다) 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갔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령(靈= 깨달은 말씀)으로 말하는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詛呪)할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聖靈)으로 아니 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主)라 할수 없느니라

 

성령 즉 거룩한 말씀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만이 령으로 거듭나서 예수를 주(主)라고 할수 있는것입니다

 

우상이라는것이 돌(石)이나 나무(木)로 조각하여 놓은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우상은 신자들로 부터  섬김을 받은자로 비진리 말씀에서 깨닫지못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을 인도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우상( 偶像) 이라는 한자를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자들은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하나님이 주시는 직분은 당연히 없으며 오히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의 믿음을 마 7 : 21-23 에 예수님이 말씀하시며 불법을 행하고 있다고 책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예수님 말씀은 무시해 버리고 이 말씀안에서 오히려 더 신앙을 키우려는 어리석은자들이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면 이렇게 불법을 행하면서도 정통으로 하나님을 믿은다는 착각에 빠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으로 인도(引導)하시는 분은 예수님이 되어야 하는데 인생인 목자가 하므로 성경말씀으로 하여금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야 함에도 이를 무시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신 그대로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나 예수님에게 불순종하는 믿음은 계속되었던것이며 순종하는 믿음은 없었던것입니다

 

 

예수님이 인도하시는 생명의 말씀안에서의 믿음은 예수님의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異邦人) 중(中)에서 믿어 순종(順從)케 되는것입니다.

순종한다는 말은 쉬어도 무엇을 어떻게 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순종하는것인가 ? 을 알지못하고 신앙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예수그리스도가 나의 대제장이신것을 알게 되면 불순종에서 순종하는자로 변화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4) 너희도 그들중에 있어 예수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자니라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음으로 예수님으로 부터 부르심을 받은자라고 말씀하십니다

대단한 축복이며 이제 하늘나라 가는것은 염려하지 않아도 될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로부터 부르심을 입은자라고 인정하여 주셨으면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믿음은 우리들의 삶속에 함께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살아가는 삶속에서 낮이 있는동안 (육신의 생명이 있는동안) 꾸준하게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아 나가면 족(足)한것입니다 

믿음은 어떠한 부담가운데 있는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부르심 가운데 생명이 자라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 이 아들로 말하면.. ] 이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맏아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히 1 : 6 )

진리말씀으로 거듭나는자는 다 예수님의 령적인 동생이 되는것입니다 (마 12 :46-50 )

이러한말씀을 이상하게 생각할것이 없는것입니다

당연한것입니다

진리안에서 믿음을 지키는자를 하나님은 예수님과 같은 아들로 말씀하심을 생각하여야 할것입니다

 

언제나 친구가 되어 함께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영원토록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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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493_r0nOCY

범사(凡事)는 예수님에게 맡기우는자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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