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72 번째 시간으로 [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不良者)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삼상 2 : 12 →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不良者)라 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

삼상 3 : 1 →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稀貴)하여 이상(異像)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사무엘서에 관한 말씀은 자세히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잘알고 계실것입니다

사무엘 上 , 下 는 몇번이고 읽어보시고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엘리 제사장에게는 홉니와 비느하스라는 두아들이 있었습니다 

 

이들도 역시 아버지의 뒤를 이어서 이스라엘의 제사장이 되어 제사장노릇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무엘 당시의 시대 역시 혼돈(混沌)하고 어지러운 시대였는데 이혼돈이라는 시대는 사람창조때 부터 오늘날 까지 계속되어 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늘나라가 온전히 이루어지는 날까지는 항상 세상에 속한나라에서는 혼돈(混沌) 즉 하나님의 말씀이 어두움과 함께 뒤섞여 흑암가운데 있다는 말이 되는데 이는 만물중에도 사람에게만 해당이 되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면 본문말씀을 보기전에 몇가지 말씀을 살펴보면서 묵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창 1 :1-2 → 태초(太初)에 하나님이 천지(天地)를 창조(創造)하시니라

(사람)이 혼돈(混沌) 하고 공허(空虛)하며 흑암(黑暗)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水面)에 운행(運行)하시니라

 

혼돈(混沌)이라는 말씀을 드리려다가 창1 :1-2 절의 말씀이 나오게 되는데 다시 한번 생각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것은 정확히는 창 1 : 3-5 절부터 입니다

 

창 3 : 1 →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있으라 하시매 빛이있었고  그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첫째날이니라 

 

 그렇다면 창 1 : 1-2 절의 말씀은 무엇이라는 말인가 ?

하나님은 가라사대 첫째날 빛을 제일먼저 창조하시지 않았던가 ?

그런데 어찌 태초(太初)에 하나님이 천지(天地)를 창조(創造)하시니라

땅(사람)이 혼돈(混沌) 하고 공허(空虛)하며 흑암(黑暗)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水面) 에 운 행(運行)하시니라 라는 말씀은 무엇인가?

그렇다면 이 말씀은 언제 누가 하신 말씀이며 어째서 이 말씀이 성경말씀 첫머리에 나와 있는것인가 ?

 

 

하나님이 첫째날 빛보다 이러한것들을 먼저 창조하셨다는 말인가 ?

왜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우리가 알기는 하나님은 첫째날부터 여섯째날까지 사람을 포함하여 모든만물들을 창조하시고 칠일째 되시는 날 안식하신것으로 성경말씀에 기록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창 2 : 1-2 )

그렇다면 첫째날보다 먼저 천지와 땅과 물을 창조하셨다는 말이되기 때문입니다

 

창 1:1-2 절의 말씀이 나올려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라고하면서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라고 말씀을 하여야 말씀의 순서로 본다면 맞을것 같은데 창1 :1-2 절은 하나님이 가라사대 라는 말씀이 없는가운데 성경의 첫머리에 말하는 주체(主體)가 없이 나오기 때문에 이상하다고 생각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우리는 항상 성경말씀을 볼때에 첫째날과 여섯째날 그리고 일곱째날 안식만을 말하며 알고 있었지 창 1 :1-2 절의 말씀이 성경말씀의 가장 첫머리에 나오는것에 대하여는 생각자체를 하여 볼 겨를도 없이 지나쳐 버리곤 하였던것입니다

 

첫째날부터 여섯째날과는 상관이 없이 이미 창1 : 1-2 절의 말씀에 등장하는 말씀은 창조가 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는데도 고정관념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항상 성경에는 시대순서가 없음에도 인생들이 시대순을 BC몇년이니 AD몇년이라는말을 붙여서 시대의 년수의 순서에 땨라서 성경말씀을 생각하고 또한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대위에는 또 사람이 살았을거라는 전제가 항상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이 땅위의 세상에 살고있는 사람은 오늘을 기준 삼아서 넉넉잡아도 150년정도 지나가면 한사람도 이세상에 남아있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오늘날 인생들이 생각하던 지식과 학문은 모두 없어진다는 말씀입니다 

그 다음세대는 또 그 다음세대 나름대로 무엇인가 유전적인 믿음에 머무르던가 아니면 또 다른 믿음을 찿아 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는 믿음은 또 여러 형태로 존재할것입니다 

 

 

잘못된 생각이라기 이전에 생각하는 범위가 인생들의 생각안에 머물러 있으므로 너무 협소(狹小)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하는데 오류(誤謬)가 따르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계속위로 올라가면 성경의 족보대로 아담과 하와가 인류의 시초라고  생각하는것입니다 

성경은 6천년의 역사라고 말을 많이 하는데 이는 성경말씀에 근거가 없는것을 인생들이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족보를 말씀하실때는 하나님이 관심을 가지고 사람을 보실때 나타나는것이 족보였으며이 족보가운데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 즉 하나님의 백성들이 나오게 하신것이며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하는자가 나올것이며 또한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오게 되는것을 의미하는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인류의 시초를 말씀함이 아닌것으로 생각하는분은 거의 없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눈에 보이는 육적인 글자만 보이는것이며 그 내면에 숨기워져 있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인생들은 본인들의 지식과 학문이 성경말씀의 전부라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창 1 :17절에 이미 하나님은 자기의 형상 곧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는 사실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들은 하나님이 이렇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날의 때가언제 인지는 전혀알지를 못합니다

인생들이 헤아리수 없는 날수에 하나님은 이미 창 1 :1-2 절에 나오는 만물을 창조하여 놓으셨던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세기 2장에서 말씀하시는 아담과 하와는 창세기 1 :17 절에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것과는 별개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이렇개 말씀드리면 동의 하실수 있는분은 거의 없을것입니다

이 말씀을  다시 말씀드리면 성경말씀을 깨닫는 깨달음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서 영생하는자와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시 나타나기 까지의  시간이 수억만년이 흘렀는지 인생들이 상상할수 없는 세월이 흘러간것은 우리 인생이 알바가 아닌것이며 또한 알지도 못합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하나님의 주관하에 이루어져 왔던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세기 1 :1-2 절의 성경말씀은 사람이 이에 대하여 알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의세계는 우리 인생이 생각하는 범위안에 들어와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하나님을 차꾸 인생의 생각안으로 끌어들여서 생각하고자하며 하나님보다 오히려 인생이 생각하는 범위가 더 넓다고 생각을 하는 오류를 저지르고 있는것입니다

 

 

첫째 하나님이 창1 :17절에서 창조하시면서 말씀하시는 남자와 여자가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이 창 2장에서 지으신 아담과 하와는 또 또다른 영생에 이르시게하고자 하는 사람을 지으신것입니다  

셋째 오늘날 하나님의 비유의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영생을 주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침을 주시는 사람은 또다른 하나님의 창조물로 나타나는 사람이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사람을 몇번이고 창조하였다는 말인가 ?

그러한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처음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사람에게 죽음(흑암)이라는것이 있으므로 세월의 흐름속에서 사람의 생명에 변화를 주어서 아담에게 생기(生氣)을 불어넣으시고 영생하는자가 나오기를 기다리셨으나 역시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는자가 없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또다시 세월의 흐름속에서 오늘날까지 이르러 비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백성과 하나님의 아들들이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나타나는 역사를 이루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후 세월이 몇만년이 흘러갔는지는 우리가 알바 아닌것은 오늘날에야 비로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며 순종하는 백성이 나타났다는 사실입니다

 

세상나라에서 하늘나라로 바뀌는 역사가 세월이 얼마나 흘렀는가는 우리가 알수 없으나 수억만년이 지나갔다 한들 그러한일은 하나님의 주관과 권한에 속한 일이지 인생들이 왈가 불가 할일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간섭하시는 이 시대에 우리가 태어난것이 축복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아담 족보이전에도 남자와 여자가 이 땅에 많이 살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 사람들이 시간상으로는 언제 창조되었으며 또한 그들이 몇살을 살았는지는 알수 없는것이며 다만 그들에게는 영생이라는 생명을 하나님이 허락을 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이세상은 몇수억만년전에 천지가 창조되고 사람이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어 살아 왔는가는 우리가 알수 없는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창조되었다는 말씀을 이해를 못하니까 아담과 하와가 인생의 첫번째 사람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오늘날 영생하는자들의 그림자였으며 오늘날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사람이 비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창조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영생하는 사람이 오늘날에야 비로서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를 지으시고 생기를 불어넣은일은 있었으나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따먹었을지언정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었다는 성경말씀은 나오지를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람을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이래로 영생하는자는 아직까지 없었으며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을 이세상에 보내시고 난후에 비로서 오늘날에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게 되므로 하나님앞에 순종하는 믿음이 나타나게 되어 영생하는자와 하나님의 아들이 비로서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이 성경의 말씀으로 보면 여섯째날의 사람의 창조는 흙으로 돌아가는 사람이었다면 오늘날은 육에서 령으로 부활하여 영생하는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온전한 사람이 나타나게 되므로 성경에서 말하는 율법의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온전히 이루게 되는것입니다 (마 5 : 17-18 ) 

첫째날과 여섯째날 그리고 일곱째날이 끝난것으로 과거시제 완료로 보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왜그런가?

하나님은 안식에 들어가셨다고 하였는데 어찌하여 요한복음 5 : 17절에는 하나님도 일하고 계신다고 예수님이 말씀을 하시며 본인인 예수님도 일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러한 모든일이 이렇게 인생들이 생각할수 없는 긴긴 세월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있는것인가 ?

창조하여 놓으신 사람이 악(惡)하기 때문에 이 악(惡)을 멸망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이렇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생각하는 첫째날부터 여섯째날 그리고 일곱째날의 안식일이 있기 전에 이미 창 1 :1-2 절의 말씀은 성취되어 있었던것입니다

말씀인 즉 하나님은 서두에 대전제(大前提)로 먼저 말씀을 하여놓고 그 다음부터  첫째날부터 일곱째날까지의 천지창조와 사람창조를 인생들에게 말씀하여 주셨던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인 사람은 천지가 창조되기 이전에 이미 계셨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위와같은 이런 말씀을 드리면 류호돈씨는 이상한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증거하는 말씀을 보시고 깨달아서 인정을 하기까지는 많은 묵상이 필요할것입니다

세상목자들처럼 설교한마디로 알아지는 말씀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제기 드리는 말씀을 부인(否認)하시는분은 이글을 읽음과 동시에 떠나가실것입니다 

다만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일꾼의 역할을 할뿐이며 옳다 아니다 라는 판단은 이글을 읽는 분들의 몫이 될것입니다

 

여러분 저와같이 창 1 :1-2 절의 말씀에 대하여 알려주시는 분이 이세상 목자중에 있었는가를 한번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왜야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임(臨)하지 아니하고는 이러한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증거하여 말씀을 전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어느분은 댓글에 제것으로 (류호돈)말한다고 말씀하시는분도 있었으나 제가 무슨 령육간에 소득이 있다고 하나님앞에 거짓증거를 하여 정죄를 받아 심판에 이르는 어리석은 일을 하겠습니까

(요 8 :44 참조) 

 

 

왜 다른분은 모른다는 식으로 거만(倨慢)한 말을 하는가 ?

결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거만은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교만(驕慢)은 멸망의 선봉(先鋒)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詳考)하여 보시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자세히라는 말은 성경의 글자를 빨리 생각없이 읽은다는 말이아니라 성경의글자의 뜻을 알지못하고 읽은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생각없이 성경말씀을 하나의 이스라엘과 하나님과의 관계의 역사에 관한 책으로 읽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생각컨데 제가 하는 말에 동의 하시는 분은 없을것입니다

 

 

무슨 소리 하는것이냐 ? 당신만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은것으로 착각하지 마시요 ! 라고 말씀하실것입니다

물론 다른분들도 성경말씀을 자세히보시는 분도 많고 깨닫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사명의 일에 대하여 깨달음의 지혜는 각자의 그릇이 다르다는것입니다 

하늘나라에도 조직이 있는데 이 조직에서 일할수 있는 사명이 다 다르게 하나님이 지혜를 주신다는 말입니다

 

 

계시록에서 말하는 일곱교회, 일곱인(印) , 일곱천사(天使) , 일곱대접(大楪), 이라는 말들이 나오고있는데 이는 육적인 것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모든 비유의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행하고자 하는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일꾼들에게  사명과 그에 맞은 권세를 나누어 주셔서 하늘나라의 일을 하는 일꾼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계신것입니다

계시록은 어떠한 다른 성경말씀의 내용으로 알고 아무나 해석할수 없는말씀으로 아는것은 아주 잘못된 사고(思考)인것입니다  

 

 

그러면 천지(天地)가 창조되기 이전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있었는가 한번 보겠습니다 

성경말씀이 이렇게 오묘하고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있으므로 깨달아 해석하는일에 택정(擇定)함을 입은자만이 알수 있는것이고  많은 무리들의 청(請)함을 받은자에게는 하나님이 영생에 이르는 지혜를 허락하시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알곡과 쭉정이는 골라내는 일을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욥기 38 : 1- 7 →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사라사대 무지(無知)한 말로 이치(理致)를 어둡게 하는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大丈夫)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은것을 대답할지니라 

내가(하나님) 땅의 기초(基礎)를 놓을때에 네가( 욥 =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 어디 있었느냐

누가 그 도량(度量)을 정(定)하였는지 누가 그 준승(準繩)을 그 위에 띄었는지 네가 아느냐

그 주초(柱礎)는 무엇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돌을 누가 놓았었느냐

그때에 새벽별들이 함께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이러한 말씀정도는 제글을 읽어오신분들은 해석하실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말씀에 동의 할수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조차 깨달아 해석을 하지 못하면 제가 하는 말에 동의을 할수 없는것입니다

이를 무지(無知)한 말로 이치(理致)를 어둡게 하는자가 누구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어려운 말씀은 없습니다 짝의 말씀을 찿아가면서 묵상하시면 다 깨달아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욥기서의 말씀을 하나님이 욥에게만 하는 말씀으로 알면 성경말씀은 나(我)와는 상관이 없게 됩니다

욥기서를 나자신에게 하는 말씀으로 알지 아니하면 성경말씀을 다음과 같이 보게 됩니다

 

 

욥기서에 나오는 말씀은 시대적으로 보면 족장시대 ( BC 21-19세기경) 부터 BC 6세시까지 다양하게 추측이 된다  그러나 족장시대로 보는것이 가장 타당성이 있다 

저자는 누구인지는 알수 없으나 욥이 이책의 저자로 보는것이 가장타당하다

학자에 따라서 저자를 욥으로 인정하지 않는분이 있는데 그 이유는 1장과 42장이 3인칭 으로 기록이 되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러한경우는 결정적 반증(反證)이 될수없다

왜야하면 성경의 저자들은 때때로 자신에 관한 사건을  1인칭대신 3인층으로 기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욥을 저자로 생각하는것은 욥은 고난을 격고난후에도 140년을 더 살았기 때문이다 

 

욥기서에 대한 세상에 있는 책들이 말하는 내용을 몇글자 적어보았습니다

모두가 쓸떼없는 무지(無知)한 말로 이치(理致)을 어둡게하는자들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한권으로 된 생명책인것입니다

 요 19 : 23 →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고 그의 옷을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通)으로 짠것이라

 

이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通)으로 짠것이라

( 이말씀이 성경은 한권으로 이루어졌다는 말씀입니다)

한권 한권으로 나누어져 쪼개져 있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직접한번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해석을 하여보려고하면 차꾸 막히는것을 느끼실것입니다 처음에는 다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일만스승의 목자를 찿아다녀봐야 여자가 낳은자중에 세례요한보다 큰자를 찿을 수가 없는것입니다

 

마 11 : 11 → 내가 (예수) 진실(眞實)=하나님의 말씀으로) 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자중에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거룩한 말씀이 없는 영생의 말씀이 없이 믿고 신앙하는자) 세례(洗禮)요한보다 큰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極)히 작은자 라도 (깨달은 말씀이 적어도) 저보다 크니라

 

오늘날도 교회목자들이 다 물세례주고 있습니다  세례요한과 같은 세례를 주고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예수님도 세례요한에게 물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눅 12 : 50 나는(예수) 받을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

예수님이 누구인가 에게 세례를 받지못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에게 세례를 줄자가 이세상에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  이렇게 생각하면 예수님의 말씀을 부정하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한줄에 불과한 성경구절이지만 깨닫기가 그리 쉽지는 않은것입니다

 다만 요한의 세례가 아닌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도 세례요한의 세례를 목사로 부터 받고 있으며 또한 침례라고 하여서 물속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세례도 받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육적인 세례를 원하시는것이 아니고 그 이루기까지 답답하게 생각하시는 예수님에게 세례를 주어야 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스승인 목사(牧師)를 찿을것이 아니라 랍비인 선생(先生 = 나보다 먼저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가지고있는자)을 찿아서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인 옷 = 말씀이라는 말씀이 등장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엡 6 : 11 → 마귀 (비진리의 목자 = 요 8 : 44 ) 의 궤계(詭計= 간사한꾀)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全身甲胄)를 입으라 

엡 6 : 13 →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후에 서기 위함이라 

 

예수님을 피뿌린옷을 입었다고 말합니다

계19 : 13 →또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稱)하더라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분들도 다 피뿌린옷을 입어야 하며 이는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말하는것이며 마귀(깨닫지못한자) 와 싸워서 능히 이길수 있는 전신갑주로 무장을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를 갈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의 겉말씀 좀 알고 외우고 한다고 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신갑주와 피뿌린 옷을 입었다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육적인 성경말씀을 아는것이 아니라 령적인 말씀의 깨달음을 말하는것입니다

구약성경말씀에서 수많은 전쟁이 무엇을 말씀하시는가를 모르면 안됩니다

 

아무리 많은 무리들이 진치고 덤벼들어도 하나님의 말씀한마디에 모두 멸망당하는것을 보면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제아무리 성경의 겉말씀을 많이 알고 세상에서 성경에 대한상식이 풍부하다하여도 이는 모두가 알곡이 아닌 쭉정이 지식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는 이러한것들로 사람을 높이평가하고 있는것이며 유명한 신학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말씀이 중요하므로 조금더 말씀을 보겠습니다

 

삼상 8 : 4-8 이스라엘 모든장노가 모여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게 나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열방과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 우리에게 왕을 주어 우리를 다스리게 하라 한 그것을 사무엘이 기뻐하지 아니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말을 다 들으라

 

그들이 너를(사무엘) 버림이 아니요 나를(하나님)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날까지 그들이 모든 행사로 나를 버리고 다른신(神)들을 섬김같이 네게도 그리하도다

 

그래서 베냐민지파의 기스의 아들인 사울왕이 등장을 하게 됩니다

문제는 사람중에 왕을 세움으로 블레셋사람들의 침공을 막으려고 하였는데 그 반대로 항상쫓기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울왕을 비롯하여 다윗왕 , 솔로몬왕 그리고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나라가 둘로 갈라져서 왕들이 정치를 하였으나 결국은 전쟁만 하다가 두나라 역시  다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백성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왕을 택하였기 때문인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요지는 오늘날도 세상임금 (왕)을 내세워서 믿고 신앙하며 천국가기를 소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것입니다 

 

요 14 : 30 -31→ 이 후(後)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임금 (세상에속한목자) 오겠음이라 저는 (세상에속하여 왕노릇하는목자)내게 (예수) 관계할것이 없으니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것과 아버지의 명하신대로 행하는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다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오늘날 믿고 신앙한다는 분들이 본의 아니게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임금(세상목자)을 따르고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행 3 : 22-26 )

그러므로 세상의 임금(세상에속한목자)들이 있는곳에서 일어나 떠나가야 예수님과 관계가 이루어질수 있는것입니다

 

 

수 3 : 10 또 말하되 사시는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 계시사 가나안족속과 , 헷족속과 , 히위족속과, 브리스족속과, 기르가스족속과, 아모리족속과, 여부스족속을 너희앞에서 정녕히 쫓아내실줄을 이 일로 너희가 알리라

 

일곱족속의 이름을 외우는것으로 끝나면 아무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일곱족속이 누구입니까 ?  또한 이들을 어떻게 알아낼수 있습니까

똑같은 사람의 모양을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오늘날 팔레스타인에 사는 사람들을 말하는것입니까 

이 사람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다른인생들과 다를것이 전혀 없으며 정말 착하고 선(善)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수 3 : 10절의 7곱족속은 오늘날 누구를 말하는것이며 하나님은 너희 앞에서 쫓아내라고 하시는데 이 세상의 어느나라 사람인지도 알수 없는데 누구를 어떻게 어디로 쫓아내라는 말입니까  답답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만약 나자신은 이 일곱족속에는 포함이 안된다면 어쩐이유에서 나자신은 포함이 안된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까

 

 

진실로 우리는 하나님이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히브리어로 말하면 무슨뜻이고 라는 말하는 목자들은 많이 볼수 있는데 성경말씀은 이러한 말의 뉘앙스 차이의 차원의 지혜가 아닌것이며 하나님앞에 설때에는 단 한마디도 하나님이 묻은 말씀에 대답을 하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십계명을 지켰느냐 못지켰느냐고 묻지 않습니다   어짜피 십계명을 온전히 지키는 사람이 없다는것은 하나님이 먼저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욥에게 대답을 요구하신것을 보면 깨달음을 물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하나님) 땅의 기초(基礎)를 놓을때에 네가( 나자신이 ) 어디 있었느냐 고 깨달음의 지혜가 있는가? 없는가? 를 보신다는것입니다 

 

여러분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계십니까

오늘은 창세기 말씀을 읽고 내일은 마태복음 읽고 하면서 목자 설교말씀 들으면 나의 믿음이 성장한다고 생각을 하시는가요 ? 이러한 믿음은 오늘이나 내일이나 항상 제자리 걸음만 하는 몽학(蒙어릴몽/學배울학) 스승의 어린아이에의한 성경의 겉말씀의 배움은 더 이상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깨달음의 지혜는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이사야 56 : 10-12→ 그 파수꾼(신자를 사망으로 부터 지키는자 =목자 )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無知)하며 벙어리 (犬)( 진리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함)

능히 짓지못하며(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증거하지 못하며) 다 꿈꾸는자요 누운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자니 이 개들은 탐심이 심하여 족한줄을 알지 못하는자요 그들은 몰각(沒覺)한 목자(牧者)들이라

 

다 자기길로 돌이키며(세상에속한길) 어디있는 자이든지 자기 (利)만 도모(圖謨)하며 (많은 신자와 재물을 챙기기에 바쁨) 피차(彼此=몰각한 같은교파 목자끼리 )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 오리라  우리가 독주(毒酒 =세살에속한 설교말씀)를 잔득먹자 내일도 오늘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신자와 돈과 재물은 항상넘칠것이다)

 

 

(我)라는 본인은 위 말씀에 해당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면 끝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일생에 한번밖에 없는 천국가는 기회를 잃어버리는자가 되어서는 결코 안될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세계는 우리가 감히 상상조차 할수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서둘지 마시고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천천히 꾸준히 조금씩 깨달아 나가면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큰 은혜를 베풀어주심으로 영생을 주시며 하나님의 아들로(印 도장인 = 새언약의 말씀)을 쳐 주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이 성경책인  생명책 한권을 이루시기 위하여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세상에 보내셔서 온갖 고난을 당하시며 멸시를 당하며 끝내는 죄인을 죽이는 십자가에서 세상죄를 지고 하나님의 백성들의 죄를 이미 다 사(赦)하시고 사망을 이기시는 생명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루시고 다시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돌아가신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는 하늘나라에서 우리를 영접하시기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여 놓으시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낮이있을동안( 육신이 살아있는동안) 에 예비하여 놓으신 처소에 도착하는 믿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계 13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자(者) (聰明= 깨달음의 말씀을 알아듣은 귀가 밝은자) 는 그 짐승의 수(數)를 세어보라 그 수(數)는 사람의 수(數)니 666 이니라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아는사람은 성경을 66권이라는 말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가나혼인잔치의 항아리 6 개도 깨달아 아는사람은 성경을 66권이라고 말을 할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을 만들어서 죄가운데서 떠나지 못할것을 미리 아시고 시편에 5권이라는 말씀으로 못을 박아 놓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구지 권(券)수로 말한다면 70권이라고 말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7이라는 안식에 들어가는 생명책이 성경책이라는 말씀입니다 

 

70권으로 아는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수(數)를 가지고 있는자가 되는것이며 성경을 66권이라고 말하는 사람이나 또한 짐승의 수(數)인 사람의 수(數)인 666 에 속하는자들은 모두가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데 이는 한마디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오늘날은 유튜브가 발달하여서 666에대한 말씀이나 계시록의 말씀들을 하는것도 볼수 있습니다

이단이니 사이비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며 또한 듣게 되는데 존귀에 처하나 짐승과 같이 깨닫지못한자를 말씀하는것을 모르고 자기 교파들은 쏙빼고 다른 형제자매들의 신앙을 사이비니 이단이니 하며 악(惡)한 말을 하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악(惡)을 행하는자로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는 말씀은 어디에 적용되는 말씀이기에 입술밖으로 일단 한번 밷은 말은 살아서 하나님의 심판안에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글을 읽은분들은 다른분들을 보고 이단이니 사이비니 하는 말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판단하여 판단할수 있는 성질의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알아서 하실일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시간을 인생들은 성경을 시대별로 나누어서 아는것은 어린아이의 초등학문일때의 일이고 장성한자는 성경이 기록된 시대와는 상관이 없으며  모든 성경말씀이 현재형으로 나자신과 상관이 되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욥이라는 자를 비유로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 나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임에도 이를 모르고 제 3자의 입장에서 성경말씀을 읽고 설교를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신학자이건 목사이건 하나님의 말씀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총동원하여서 여러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신자들은 이러한 여러책들을 사서 열심히 읽고 지식을 넓히는것으로 생각하는데 이는 오히려 유교병을 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생명에 이르는 성경말씀을 깊이 묵상과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유교병 (세상에속하고 육에속한자들의 말씀) 을 먹으면 사망으로 갑니다 

무교병(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난자의 말씀) 의 양식을 먹어야 영생을 하며 천국을 갈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교회 열심히 출석하고 십일조 잘하고 충성봉사하고 전도잘하고 직책이 올라가고 기타 등등.....

어느분은 우리교회 목사님이 쓰신책인데 너무 은혜스럽다고 하시면서 읽어보라고 저에게 선물한다고 주셔서 사양하는것도 그렇고 하여서 저도 몇권을 받아놓은 일이 있습니다

 

위에 세상에속하고 깨닫지못하고 이렇게 성경말씀을 아는것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말씀들이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영생하는 일과는 아무상관이 없는 말씀들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습득하는것으로 아까운 세월만 흘려보내서는 안될것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기전에 나자신이 존재하였다는 엄청난 사건이 있으므로 믿음에서 떠날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깨달음과 확신이 없는분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에 처음에는 몇번 말씀을 보다가는 다 떠나가게 되는것입니다 (벧후 2 : 22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하시는데 태초는 나자신이 태어난때를 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첫째날부터 여섯째날까지가 나자신이 태어나면서 부터 우리 눈앞에 다 펼펴 진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축복이 있음을 우리가 알지 못하고 첫째날과 여섯째날까지 무엇을 창조하였느냐고 외우고 하는 모습을 보면 깨달음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 눈앞에 다 보이게 하거늘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롬 9 :27-28 →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의 뭇자손의 수(數)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 지라도 남은자 만 구원을 얻으리니 주(主)께서 땅위에서 그 일을 이루사 필(畢)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이말씀에서 남은자라는 말은 끝까지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지킨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보십시요 이스라엘의 뭇자손의 수(數)가 바다의 모래알같이 많던 사람들이 다 떠나가고 남은자만 구원을 받을것이라고 말씀하시는데 남은자라면 숫자로 볼때 얼마나 되겠습니까

자신들에게 달린문제이긴 하지만 끝까지 진리말씀안에서 생명의 말씀안에서 본인이 깨닫고 해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자가 되어 남은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다시 돌아가서. 

본문말씀은 오늘날 살아가고 있는 우리시대가 곧 엘리제사장과 그의 아들들의 제사장이 존재하고 있는때이며 또한 사무엘이라는 하나님이 함께하는 선지자가 엘리제사장의 아들인 홉니와 비느하스 제사장 가운데 있다것을 말씀하시고자 하는 말씀입니다

 

엘리제사장은 조상들의 유전적으로 내려오는 신앙으로 하여금 만들어진 제사장이며 그의 아들들 또한 마찬가지로 사람들에 의하여 세워진 제사장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무엘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잉태된자 입니다 (삼상 1 : 19-20 ) 

 

 

오늘날도 사람이 세워논 제사장이 있는가 하면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세워놓으신 선지자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분별할수 있는 자가 지혜로운 자가 되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영생)를 드리게 되며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령적예배를 드릴수가 있는것입니다

(롬 12 :1-2 )

성경말씀은 비유의 말씀으로 령적으로 기록된 말씀입니다 

 

 

령적으로 기록된 말씀을 육적인 마음의 생각으로 보면 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자로 보이게 되는것입니다 

령적인 말씀은 겉으로 드러나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육적인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것을 보는자가 되는것을 증거한다고 말하는것이며 또한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어느누가 눈에 보이는것을 믿고 안믿고 할필요가 있겠습니까

령적으로 깨달아 해석하는 말씀은 육적인 눈에 보이는것이 아니므로 믿고자 하는자가 적은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은 육적인 눈에 보이는 축복을 말씀하는 교회의 목자를 찿아서 떠나가는것입니다

 

 

고전 2 : 12-16 → 우리가 세상의 령(성경의겉말씀에서 설교하는 말씀) 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하나님께로 온 령을 받았으니(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은자가 말하는 증거의 말씀)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친것으로 하니 신령한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신에 속한 사람은(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일은 령적으로라야 분변(分辯)함이니라 

신령한자는 모든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누가 주(主)의 마음을 알아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서)(主)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1)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不良者)라 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

 

엘리는 사사(士師)시대의 제사장입니다

사사기의 다음장인 룻기에보면 1 :1 사사들의 치리하던때에 라는 말씀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룻기서 다음에 바로 사무엘상이 나오는데 여기서 제사장역할을 하신분이 엘리 제사장입니다 

 

 

엘리제사장 시대가 곧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만약에 이를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이는 지혜가 없는자이며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제 3자의 입자에서 성경말씀을 읽은것이 되므로 이는 육에속한자가 되는것이며 성경책은 생명책이 아닌 이스라엘 민족과 하나님과의 일을 기록한 역사책에 불과하게 되는것입니다 

 

 

엘리 제사장때에  에브라임사람 엘가나라고 하는 사람과 그의 두 아내가 있었는데 하나의 이름은 한나요 또한분의 아내의 이름은 브닌나 라는분이 있었습니다 (삼상 1장) 

브닌나는 자식이 있고 한나는 무자(無子)하였습니다 

브닌나의 자식은 하나님으로 부터 낳아진 자식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 특별히 등장하지 않습니다

한나가 성태(成胎)치못한것은 여호와 하나님이 성태치못하게 하였던것입니다 

 

성태(成胎)치 못하게 하셨는가 ?

한나가 낳을 아들은 성령으로 성태(成胎)케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것입니다

하나님은 한나의 마음이 어떠한가를 기도를 통하여 듣고자 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은 우리들의 기도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음)을 들으시고 성령으로 나게 하시고자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연히 한나는 엘리가 제사장으로 있는 실로에 올라가서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며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당시에 실로에는 엘리 제사장과 그의 아들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있었습니다

 

삼상 2장이 한나가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하는 말씀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나가 성령에 감동으로 기도하는 기도 소리를 들으신 하나님이 그에게 성태(成胎)케하여 낳은자의 이름이 사무엘입니다  

한나는 기도할때에 하나님에게 서원하기를 성태케하여주시면 아이가 젓을 떼게되면 실로에 있는 하나님의 집에 두어 여호와의 앞에 영영히 있게 하겠다고 하여 하나님이 그의 소원을 받아주신것입니다

 

그리하여 사무엘은 실로에서  엘리가 제사장으로 있는 하나님의 집에서 자라게 됩니다 

사무엘의 이름의 뜻은 사무 = 듣다 라는 말이며 엘 = 하나님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사무엘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자 곧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자라는 뜻이 되겠습니다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不良者)

 

우선 엘리의 아들들이 왜 불량자가 되었는가 부터 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엘리 제사장을 보아야 합니다

엘리 제사장은 여호와의 전(殿)에서 제사장 노릇은 하였지만 오늘날의 목자들과 같이 세상에속한 제사장이었으므로 엘리제사장에게는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았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없었습니다 

 

그러면 어찌하여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不良者)가 되었는가 ?

마음과 행동이 좋지 못한 사람을 불량자 라고 말을 하는데 이보다는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 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삼상2 : 12 )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하지 아니하고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으로 설교하는것은 여호와를 아는 지식(知識)곧 깨달음이 없는 믿음을 하는것이므로 하나님을 알고자 하지 아니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불량자의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불량자가 제사장(목자)이 되면 회막에서 수종드는 여인들과 동침(同寢)하는 악(惡)을 범(犯)하게 되는것입니다  뿐만아니라 하나님께 드린다는 제사를 멸시(蔑視)하게되는것입니다 (삼상2 :17 )

이러한 말씀은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각자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잉태된 사무엘과 인생들이 유전적으로 내려오면서 세워놓은 엘리 제사장 그리고 그이 아들인 홉니와 비느하스 제사장과 비교하여 깨닫게 하시기위하여 이 말씀이 기록되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엘리제사장에게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어린 사무엘을 불러 모든것을 말씀하시는것을 잘 보셔야 하며 사무엘을 제사장이라고 부르지 아니하시고 선지자(先知者)라고 부르심을 보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직 어린아이인 성령으로 난자를 하나님의 일꾼으로 천사로 일을 맡기시고 그에게 영생의 말씀을 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삼상 2 :26 아이 사무엘이 점점(漸漸)자라매 여호아 사람들에게 은총(恩寵)을 더욱 받더라 

 

여러분 이 말씀은 오늘날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아가는 어린아이의 믿음에서 점점깨달음의 지혜가 자라서 장성한자가 되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모든자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인 영생이 임하게 하신다는 비유의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신자를 거느리고 화려한 성전이 있다한들 그곳에서 신자들을 인도하는 목자에게는 하나님은 영생의 말씀은 주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입만 열면 육적인 축복과 각가지 육신적인 병(病)을 고치는일 그리고 하나님의 깨달은 말씀인 영생에 이르는 말씀은 증거하지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예화의 설교로 일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어지지 않는 말씀이지만 하나님의 보시기에 악(惡)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삼상 2 : 27 하나님의 사람이 엘리에게 와서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 조상의 집에......중략

보십시요 하나님이 왜 엘리 제사장을 떠나고 하나님의 사람을 보내서 엘리 제사장에게 말씀하게 하는가를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도 유전적으로 내려오는 인생들이 만들어낸  목자들은 하나님이 다 버리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비유로 기록이 되었다고 제 아무리 말씀을 하여도 이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순종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2)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稀貴)하여 이상(異像)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때에.

 

우리가 어릴때에는 모두가 몽학선생 (성경의 겉말씀)아래서 가르침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한번 몽학(蒙어릴몽/ 學 배울학) 선생과 함께 신앙을 하게 되면 이 몽학선생에게서 빠져 나오지를 못합니다  몽학선생이 가르치는것은 성경의 겉말씀가르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계속 신자들은 몽학선생에게 잡혀서 그의 가르침이 진리이며 생명의 말씀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을 듣고 천국가기를 소망하는 일이 생기는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무엘을 부르실때에 엘리 제사장을 통하지 않으시고 직접 부르시는 이유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무엘과 같이 어린아이때부터 선지자 즉 하나님의 일을 할 일꾼을 이렇게  키우십니다 

왜야하면 엘리 제사장에게는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없으므로 진리말씀이 없기때문인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하나님은 사무엘을 비유로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계신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목자들이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알려고 하지않으므로 불량자가 되어 제사장노릇을 하면서 온갖 악(惡)한 일들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진리말씀을 알고자 하는자를 찿아서 영생에 이르는 양식으로양육을 시키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稀貴)하여 이상(異像)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稀貴)하여 이상(異像)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라는 말씀이 이해가 잘 안가는 말씀입니다   그당시에도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성경말씀이 존재하고 모세를 잘알고 있던 시대입니다 

세대적으로 볼때 그 당시는 우리가 말하는 모세 5경이 없었다고 생각하는것은 마치 앞으로 우리세대가 지나고 일만년이 흘러간뒤에 탄생한 사람이 오늘날 우리가 살던시대에는 성경말씀이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것과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왜 그렇다고 말을 하는가 ?

오늘날도 하나님의 말씀처럼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稀貴)하여 이상(異像)이 흔히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책은 가정마다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그런데 여호와의 말씀이 매우귀하고 다르게 나타나는 현상이 없다고 하나님은 말씀하기기 때문입니다

오늘날도 목자들의설교말씀은 홍수을 이루며 한국의 경우 곳곳마다 교회가 없는 지역이 없는데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힘써서 알기를 원하신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호 6 : 3 )

호세아 선지가가 있을 당시에도 여호와를 알고자 하는자들이 없었던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알기를 원하지 않는것은 비단 언제인가를 정하여 말하기 전에  사람은 창조되면서부터 하나님 알기를 원하지 않았다는것은 성경말씀을 통하여도 잘 알수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러한 마음을 사람은 가지고 있는것인가 ?

육적인 정욕과 탐심이 내마음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세상의모든일은 나자신이 하는것이지 무슨 하나님이 어쩌구 예수님이 어쩌구 하느냐는 생각이 하나있는것이고 또다른 하나는 게을러서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詳考)하는것이 귀잖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일주일에 한번 주일이라고 말하는 일요일날 교회갔다 오는것으로 하나님과 예수님 믿는것으로 천국 가기를 소망하는 신앙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稀貴)하여 이상(異像)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라는 말씀이 현재형으로 우리곁에서 하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稀貴)하여 이상(異像)이 흔히 보이지 않았는데 어찌하여 사무엘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임(臨)하여 역사 하셨는가를 생각한다면 우리들의 믿음이 어떠한 형태로 믿음의 방향을 바꾸어서 변화가 되어야 하는가의 답(答)을 찿아서 엘리 제사장을 떠나 사무엘선지자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稀貴)하여 이상(異像)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라는 말씀은 제아무리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말씀을 몇번씩을 읽어본다한들 하나님의 말씀은 보이지 않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稀貴)할때에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 믿음이 될때에 비로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마음판에 새겨지므로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에서 충만으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또한 전에는 없던 이상(異像)이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므로 육에서 령으로 변화가 되어 영생이라는 상상도 할수 없는 하나님의 생명이 나에게 임(臨)하는 이상(異像) 이 보여지게 되는것입니다 

 

 

성령(聖靈)을 받으라고 목자는 목소리를 높여 외쳐댈것이 아니라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여서  신자들에게 영생에 이르는 양식으로 양육을 하여서 천국에 이르는 신자들이 될수 있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불량자의 목자가 되지 아니하고 불량자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신자들이 불량신자가 되지 않도록 목자의 사명을 온전히 행하므로 신자들을 천국백성으로 인도하여야 할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은 하나님의 목자와 또한 백성으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不良者)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말씀을 증거하려다보니 본문말씀을 떠나 많은 말씀들이 떠오느는데로 자판을 치며 증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성경말씀에 의문을 가지고 성경말씀을 접근하면 많은 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혜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허락하여 깨닫게 하여 주십니다 

 

아무의심없이 믿습니다 ! 라고 맹목적으로 입술로 나오는 말씀은  향방없이 허공을 치는자와 같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천천히 읽으시면서 이말씀의 뜻은 무엇인가 ? 라는 생각으로 성경말씀을 상고하다 보면 언젠가는 스스로 밥을 떠먹을수 있는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로 변화된 믿음을 본인이 스스로 알게 될것입니다 

 

믿음은 나와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계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대제사장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의지가 약하므로 누군가에게 의지하려고 하는데 조상의 유전을 따라 내려오는 목자를 의지 하려고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생명은 나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계에서만이 영생이라는 생명을 끌어낼수 있는것입니다

 

 

누가 주(主)의 마음을 알아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서) (主)를 가르치겠느냐 라는 말씀안에는 이 세상의 임금(목자)들중에는 주님의 마음을 알아서 주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지혜를 가지고 천국에 이를수 있도록 주님을 가르칠자가 희귀(稀貴)하여 이상(異像)을 보일자가 없다는말씀인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사무엘과 같은 성령으로 잉태되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믿음안에 있음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우리곁에서 친구가 되어주셔서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영원토록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71 번째 시간으로 [ 이 아들로 말하면.. ]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롬 1 : 3 -6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肉身)으로는 다윗의 혈통(血統)에서 나셨고 성결(聖潔)의 령(靈)으로는죽은가운데서 부활(復活)하여 능력(能力)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認定)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시니라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恩惠)와 사도(使徒)의 직분(織分)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異邦人)(中)에서 믿어 순종(順從)케 하나니 너희도 그들중에 있어 예수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자니라

 

 

성경말씀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빙자(憑藉 = 어떤일이나 생각을 정당화 하기 위하여 다른분의 힘을 빌려서 목적을 이루고자 하는것) 하여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지혜를 주심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 뜻이라는것은 인생에게 죽음인 사망을 멸(滅)하고 영생을 주시고자함이 일차적인 계획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말씀을 보면서 역사적인 사건으로만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말씀으로만 알고 끝나면 그 이면(裏面)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을 알지못하게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는 하나님과 인생은 아무 의미 없는 이성(理性)없이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만물(萬物)과  다를바가 없을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하나님의 말씀도 예수님의 말씀도 중요하지만 여기에 나(我)라는 존재가 빠진다면 성경은 나와 상관이 없어지는 하나의 역사책에 불과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분들의 그림자로 하나님이 보내셨다는 사실을 잘 이해 할수 있어야 합니다

 

흔히 이단이라고 말하는분들을 보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달음의 말씀으로 자리를 조금만 옮겨앉아도 사이비(似而非) 라는 말과 함께  성경을 잘못해석하고 있다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말하는 본인들은 정작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있지 사실은 성경말씀을 해석하는 일도 없습니다

목사설교 듣은것으로 대개가 그 성경구절을 해석하였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은 달란트비유에서 보았듯이 아주 굳은자가 되어 주인 (하나님) 이 주신 달란트 (깨달음의 지혜) 을 받아서 장사를 잘하여서 많은 이윤(利潤 = 많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 을 남기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주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그대로 하고 있다가 심판날 다시 그대로 육(肉)에 묻어놓았던 성경의 겉말씀을 다시 하나님앞에 그대로 내놓은자가 되는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의 경우는 십자가 달린 유형적인 건물만 왔다갔다 한것이 되는것일뿐이고 인생의 마음에 가지고 있는 감성적(感性的)인 생각으로 하나님을 생각하며 믿은다는 행위적인 모습만을 보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감성적인 마음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믿음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죄를 소멸할수 있는 능력이 없기때문에 인생들이 가지고 있는 악한  감정만이 살아서 생명으로 나갈수 있는 길을 막고 있기때문인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그대로 신앙하는것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나라의 민족간에 이루어졌던 하나의 역사를 기록한 책에 불과한것이 되기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살아서 움직이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되지못하고 죽어서 땅속에 있는 말씀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인생들의 마음속에서 생명으로 발아(發芽)가 되지 못하고 죽어버리는 이유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역사공부만을 하면서 세상에 속한 설교로 믿음이 아닌 믿음을 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는 비유라는 말씀이 수도없이 많이 나오고 있으나 어쩐일인지 사람들은 이러한 말씀에 는 상관하지 아니하고 그냥 지나쳐 버리고 있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성경이 말씀하고자 하는 말씀의 뜻을 생각하고자 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씨앗은 사람의  마음밭에 떨어지면 발아(發芽)가 되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자라나서 열매를 맺은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인데 믿은자들은 성경말씀이 비유라는말과 깨달음과 해석이라는 말에 거부감을 가지고 싫어합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에는 관심이 없고 인생목자들의 세상에속한 예화설교 말씀이 좋고 기복신앙(祈福信仰)을 선호하며 이를 믿음이라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진실로 알아야 할것은 성경말씀은 세상에 있는 사건이나 말로 하늘나라를 비유로 기록하여 세상말씀속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숨겨놓으셨기 때문에 이를 찿아서 깨달아 해석하여야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안으로 우리의 생명도 함께하여 영생을 할수 있는것이며, 천국을 갈수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살펴볼 본문 말씀도 사도바울이 예수님에 관하여만 하는 말씀으로 알게 된다면 예수님은 자기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자로 오셨다고 말씀하시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 마 1 :21 )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 분들이 흑암과 죽음이라는 곳으로 부터 부활(復活)을 시켜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게 하심으로 예수님이 구원자로 나타나야 하는것인데 예수님 말씀만하고 실제로 믿고 신앙하는분들의 말씀은 빠지고 상관하지 않는다면 이는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 목적과는 아무상관이 없는 일이 되고 말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모든 성경말씀을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을 하신 하나님이나 예수님 그리고 많은 선지자들이 원하시는 뜻대로  사명을 감당하므로 영생을 얻게 되는것을 믿음이라고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생을 어떻게 하여 줄것이라는 생각에 앞서서 본인이 먼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어떠한 믿음을 하여야 사망에서 생명으로 부활할수 있을까 라는 지혜를 구하여야 할것입니다

 

 

인생들은 사람의 생명이 얼마나 귀중한지를  잘 모르고 본인의 생명을 하잖게 생각하고 스스로 버려 버리는 있을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것입니다

생명에 대하여 알면 그러한 일은 일어날수가 없는것입니다  생명의 귀중함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에 속한 생명이 마치 나의 것인양 함부로 다루는 일은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한생명이 어머니의 뱃속에서 자라는 오묘한 과정은 하나님이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남여의 성적인 결합에 의하여 한생명인 아기가 생겨난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짐승과 다를바가 없는자가 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我)자신을 눈동자 같이 지켜주신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자기자신을 벌레만도 못한 존재로 아는 악(惡)한 마음이 자리잡고 생명을 경시(輕視)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세상에서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부활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가지고 하늘나라에 이르기를 기다리며 혼인잔치를 준비하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이 실상으로 우리들의 눈앞에 펼쳐질때를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엄청난 말로 할수없는 일들이 현실로 눈앞에서 이루어지는것을 볼때가 곧 우리앞에 와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의 육신적인 어려움이나 고통이나 슬픔을 이겨야 할것이며 또한 하늘나라를 맞이할수 있는자는 영생하는 일에 있어서 그날까지 끝까지 인내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을 친구로 사귀었으므로 예수님 손을 잡고 세상에서의 모진 비바람이 불어닥친다하여도 그러한 일들은 잠시 있다가 지나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지(믿은자)가 나무(예수)에만 붙어있으면 하늘나라는 어렵지 않게 갈수 있는것입니다 (마 11 : 28-30 )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肉身)으로는 다윗의 혈통(血統)에서 나셨고

 

이 아들로 말하면

깨달음이 필요합니다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에서 한발 더 나가서 보면.

성경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는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 이 아들로 말하면  에서 말하는 이 아들은 누구를 말하는것인가 ?

 

예수님을 말씀하심은 물론이고 오늘날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서 믿음을 지키는자들을 일컬어서 이 아들로 말하면 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이해가 안되시면 예수님에 대한 말씀을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육신(肉身)으로는 다윗의 혈통(血統)에서 나셨고.

 

성경말씀을 보면 족보에 대한 말씀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혈통에 관한 족보는 예수님의 탄생과 함께 사라져 버립니다 

이는 이제 혈통에 의한 족보는 끝이난것을 말씀하시는것이며 예수님 이후부터는 모두가 령으로 거듭나는 역사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을 말씀하심을 깨달아서 알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 이후로는 죄(罪)에 대하여 더 이상 거론을 하지 않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혈통(血統)안에 죄(罪)가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수많은 세월이 흘러가도 혈통이 존재하는 한 죄(罪)은 없어지지 않으므로 사망이 왕노릇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님을 말씀이 육신이 되게하사 예수님을 성령(聖靈)으로 잉태하여서 세상에 보내신것입니다

예수님은 혈통(血統)으로 낳아진 사람이 아닙니다 

아버지인 요셉과 어머니인 마리아는 인생들이 하늘의 지혜와 깨달음이 없으므로 하나님이 인생들과 같은 모양으로 세워주신 예수님의 육적인 부모님이 되게 하신것입니다

 

 

 

여러모양으로 말씀드리니까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히 1 : 1 )

 애굽에서 내아들을 불렀다 라는 말씀을 예수로만 아시면 지혜가 부족한것입니다 (마 2 : 15 )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즉 비유의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아들을 애굽(세상 = 사망)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불렀다고 말씀하시는것이며 그 당사자가 또한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성령(거룩한 말씀)으로 잉태되어 낳아지는 믿음을 가진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분이라는 말과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을 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매번 몇번씩 귀잖을 정도로 말씀을 많이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속에 비밀이 숨겨져 있었던것을 알아야 합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 믿음안에 있는자가 다윗의 혈통으로 내려온자라는 사실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믿어지지 않습니까 ? 이는 깊은 깨달음속에서는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이 예수 그리스도로 나타나게 되는 이유가 다윗의 혈통에서 마지막날 나(我)에게 까지 이어져서 나타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면 다윗의 혈통과 나(我)는 상관이 없는자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나자신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世系) 는 말씀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또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도 자손이 되지 않으므로 당연히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와 나자신이 연관성이 없어진다면 자연히 천국은 나자신과는 상관이 없어지는것이며 하나님의 정죄만이 남아있게 되어 심판이 기다리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다윗의 혈통을 택하셨는가 ?

다윗은 하나님 마음에 합(合)한자였다는 사실입니다 (행 13 : 22-23 )

 

다윗은 육신에 거(居)하며 많은 죄를 짓고 있었지만 하나님앞에 깨달음이 있었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육(肉)을 떠나서 령(靈)으로 거듭나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아들로 나타나는것입니다 (마 3 : 16-17 )

 

 

그러므로 하나님은 예수님이 아들이므로 사랑하였다고 말하는차원이 아니라 예수님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세상가운데 거하시면서 령으로 계셨기 때문에 하나님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말씀하신것을 잘 살펴보시면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님 뿐만이 아니라 진리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는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마 1 : 1 →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世系)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혈통에 의하여 세상적으로 이어져서 예수 그리스도까지 하나님의 보살핌속에 내려오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제가 전장에서 우리들의 부모님도 위대하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이는 부모님이 다윗의 혈통을 받아 오늘날 진리안에서 믿음을 가질수 있도록 우리들의 생명을 탄생시켜주셨기 때문인것입니다

 

감히 상상도 할수 없는 천국에서 영생을 할수 있도록 중간역할의 다리를 놓아주신분이 바로 우리 부모님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것입니다

 

출 20 : 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상에서 나의 유한적인 인생의 생명을 하늘나라의 영원한 안식에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변화를 시켜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은 지혜로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하는 분들은 부모님의 존재를 세상에서 생각하는 부모님에게 효도한다는것과 더불어 편안하게 모셔드리는 차원의 부모님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2)성결(聖潔)의 령(靈)으로는죽은가운데서 부활(復活)하여 능력(能力)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認定)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시니라

 

예수님을 성결의 령으로는 죽은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이러한 한분으로만 아는것으로 끝나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되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없어지는것이며 또한 우리들에게 하여주셔야할 구원이나 영생할수 있도록 하여 주셔야야 할 본분은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본받아 누가 이렇게 되어야 한다는 말인가 ?

이를 알아야 믿음이라는것이 존재하게 되는것입니다

 

다름아닌 진리말씀안에서 믿는자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성결의 령으로는죽은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었으므로 이는 예수님에 의하여 믿은자들이 구원에 이르는 역사가 이루어지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생명의 주인(主人)을 일컬어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심과 동시에 또한 진리안에서 믿는자들도 함께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를 예수를 빙자하여 오늘날 진리안에서 믿은 우리들을 말씀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오묘자요 기묘자요 모략과 만세전에 세우신 계획을 이루어나가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결(聖潔)의 령(靈) 이라는 말은 행위적인것에서는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육신자체가 죄가운데 있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나가는것을 성결(聖潔)의 령(靈)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믿음이 성결(聖潔)의 령(靈) 으로 나타날때 부활할수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함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행위적인 믿음과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성경상식에 해당하는 지식과 학문은 다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할때에 예수님은 나자신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3)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恩惠)와 사도(使徒)의 직분(織分)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異邦人)(中)에서 믿어 순종(順從)케 하나니.

 

우리의 믿음이 진리말씀안에 있게되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은혜(恩惠)와 사도(使徒)의 직분(織分)을 받은다고 말씀하십니다 

죽음과 사망가운데 있는 인생들이 주는 여러가지 직분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영생을 가지고 계신분이 령으로 거듭난자에게 직분을 줄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이 그 주신 직분안에서 살아서 온세상에 전파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직분은 높고 낮음이 없는것입니다 

믿은자의 그릇의 크고 작음에 맞게 직분을 주셔서 하늘나라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그 직분을 어디에  사용하게 되는가 ?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異邦人) (中)에서 믿어 순종(順從)케 하나니.

 

그 이름이라는 말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을 말합니다 

그 이름을 위하여 라는 말은 예수 이름으로 인(因)하여 모든 이방인(異邦=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에 의존하는자 ) (中) 에있는 모든자들에게 비로서 진리말씀이 나타나므로 믿어 순종케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대제사장이라고 말을 하는뜻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인생들의 목자가 제사장하던 시대는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면서 다 없어진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까지도 이러한 사실을 깨닫지못하고 인생목자를 섬기므로 성경에서는 이를 짐승과 우상숭배하는자로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고전 12 : 1- 3→ 형제들아 신령(神靈)한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못하기를 원치아니하노니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때에 (異邦人 =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할때에 ) 말못하는 우상(偶像 =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로 진리의 말씀을 증거하지 못하는 목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본인들이 만들어 놓은 교단과 교파를 가지고 있으면서 정통이라고 말하며 믿은자들을 비 진리 말씀으로 인도하고 있는것입니다) 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갔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령(靈= 깨달은 말씀)으로 말하는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詛呪)할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聖靈)으로 아니 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主)라 할수 없느니라

 

성령 즉 거룩한 말씀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만이 령으로 거듭나서 예수를 주(主)라고 할수 있는것입니다

 

우상이라는것이 돌(石)이나 나무(木)로 조각하여 놓은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우상은 신자들로 부터  섬김을 받은자로 비진리 말씀에서 깨닫지못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을 인도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우상( 偶像) 이라는 한자를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자들은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하나님이 주시는 직분은 당연히 없으며 오히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의 믿음을 마 7 : 21-23 에 예수님이 말씀하시며 불법을 행하고 있다고 책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예수님 말씀은 무시해 버리고 이 말씀안에서 오히려 더 신앙을 키우려는 어리석은자들이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면 이렇게 불법을 행하면서도 정통으로 하나님을 믿은다는 착각에 빠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으로 인도(引導)하시는 분은 예수님이 되어야 하는데 인생인 목자가 하므로 성경말씀으로 하여금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야 함에도 이를 무시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신 그대로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나 예수님에게 불순종하는 믿음은 계속되었던것이며 순종하는 믿음은 없었던것입니다

 

 

예수님이 인도하시는 생명의 말씀안에서의 믿음은 예수님의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異邦人) 중(中)에서 믿어 순종(順從)케 되는것입니다.

순종한다는 말은 쉬어도 무엇을 어떻게 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순종하는것인가 ? 을 알지못하고 신앙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예수그리스도가 나의 대제장이신것을 알게 되면 불순종에서 순종하는자로 변화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4) 너희도 그들중에 있어 예수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자니라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음으로 예수님으로 부터 부르심을 받은자라고 말씀하십니다

대단한 축복이며 이제 하늘나라 가는것은 염려하지 않아도 될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로부터 부르심을 입은자라고 인정하여 주셨으면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믿음은 우리들의 삶속에 함께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살아가는 삶속에서 낮이 있는동안 (육신의 생명이 있는동안) 꾸준하게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아 나가면 족(足)한것입니다 

믿음은 어떠한 부담가운데 있는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부르심 가운데 생명이 자라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 이 아들로 말하면.. ] 이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맏아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히 1 : 6 )

진리말씀으로 거듭나는자는 다 예수님의 령적인 동생이 되는것입니다 (마 12 :46-50 )

이러한말씀을 이상하게 생각할것이 없는것입니다

당연한것입니다

진리안에서 믿음을 지키는자를 하나님은 예수님과 같은 아들로 말씀하심을 생각하여야 할것입니다

 

언제나 친구가 되어 함께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영원토록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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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493_r0nOCY

범사(凡事)는 예수님에게 맡기우는자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370 번째 시간으로 [ 아래서났고 위에서 났다는 말씀의 뜻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요 8 : 22-25 →유대인들이 가로되 저가 (예수) 나의 가는곳에는 오지 못하리라 하니 저가(예수) 자결(自決)하려는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유대인)는 아래서 났고 나는(예수)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러므로 내가 (예수)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罪)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예수) 그인줄 (하나님아들인줄) 믿지아니하면 너희 죄(罪)가운데서 죽으리라 

저희(유대인)가 말하되 네가(예수) 누구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자니라

 

 

이러한 성경말씀을 보면 유대인라면 정통중에 정통으로 하나님을 믿던자들이었음은 부인(否認)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줄을 알지 못하였으며 전혀 하나님에 대하여 아는것이 없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유대인들보다 성경말씀을 더 많이 읽어본 사람은 없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왜 유대인들을 향하여 이렇게 섭섭한 말씀을 하고 계신것인가 ?

오늘날 믿은자들에게도 예수님이 이렇게  말한다면 자존심 상(傷)한다고 모두가 예수곁을 떠나갈것입니다

 

 

실제로 성경말씀을 가르치다 보면서 좀더 성경말씀을 잘 읽어보라는 말만하여도 가르침을 받은자는 진리말씀이고 뭐고 영생은 나중일이고 자존심 상(傷)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떠나가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입술로는 선생님이라고 말은 하면서 선생님보다 더 높은 지위에서 가르침을 받고자 하는것입니다

왜 그런가? 사람이 사람으로만 보기 때문에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왜 성경말씀을 통하여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 하시려고 하는가 ? 라는 질문에 답을 쉽게 찿을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공동체를 이루며 사람들끼리 마주하며  대화를 하면 좀더 하나님을 믿은일에 도움이 될까하시고 예수님을 이세상에 말씀에 육신의 형상을 입혀서 보내셨습니다

(요 1 :14 )

그러나 아니나 다를까  많은 무리중에는 예수님을 존경하며 말씀에 순종하는자들은 없었으며 그나마 예수님 제자들을 제외하고는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는자들중에서는 오히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다 무시하고 죄인으로 몰아부쳐서 죄인을 죽이는 십자가의 형틀에 달아 영원히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아들을 죽이는 만행을 저질렀던 것입니다

이러한 인생들을 일컬어서 아래서 낳은자이며 세상에 속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우리들은 예수님이 사람의 형상으로 다시 재림하실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하여도 우리가 알아보지도 못할뿐더러 우리가 진리로 하나님의 아들인 재림하신 예수님으로 알고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를 것으로 마음으로는 생각을 할것입니다  

그러나 천만에 말씀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예수님에게 한 행위대로 똑같은 일이 되풀이 될것입니다

 

 

왜 그런가 ?

악(惡)한 인간의 마음이 어디로 사라진일도 없고 그대로 있다는 사실에 동의 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우리들은 다 회개를 하였는데 무슨소리 하는것이냐 ? 고 반문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진실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을 맺은 사람은 이미 령으로 두번째 강림하신 죄와 상관없이 우리에게 나타나신 예수님을 영접하여서 그와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은 믿지 않으실것입니다

이 분들은 구름타고 오시는 예수님을 인생의 목숨이 다하는 그날까지 기다리고 있을것이며 나타나지 않는 예수님을 사모하다가 만나지못하고 너희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리라 한 말씀이 응(應) 하는것으로 끝날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시는 예수님이나 하늘의 천사나 일꾼은 나자신이 알고 있는가운데 오신다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히 13 : 1- 2 →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 하늘에서 온자) 대접 (영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不知中)에 천사(天使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꾼) 들을 대접(영접)한 일이 있었느니라 

 

(창세기 18장에서 아브라함이 사람셋을 대접한 경우가 있었는데 이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였음) 

 

 

오늘 살펴볼 말씀은 비유라고 말하지 않아도 이러한 본문말씀은 믿은분이라면 다 아는 말씀입니다 

말씀인즉 예수님은 하늘나라에서 왔다는 말이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저희(유대인= 바리새인)라는 말은 세상에서 살아가는 자들로 땅에서 왔다는 말인것입니다

예수나 저희라는 말이나 어쨋던간에 어머니의 뱃속에서 10개월의 시간을 보내고 세상밖으로 나온것을 왔다라는 말로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으로 잉태하였거나 또는 아니거나 일단 이러한 말은 접어두고 생각할때 저희나 예수님이나 한 여인(女人)인 어머니를 통하여 낳아진것은 사실입니다 

예수님의 어머니는 마리아 라고 성경에 기록되 되어 있으므로 예수님의 어머니 이름은 마리아 입니다

저희라는 세상에속한자들의 어머니는 각자 이름을 가지고 있으나 다만 성경말씀에 언급이 되어있지 않을 뿐인지 호적에는 이름은 다 있습니다   이름이 없는 어머니는 이세상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깨닫고 보면 예수님 어머니 마리아나 유대인들의 어머니는 같은 어머니 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계명중에서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라고 말씀하고 있음을 잘 깨달아 해석하여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또한 저희라는 세상에속한자나 예수님도 여인의 아래를 통하여 낳아진 분들입니다

그런데 어쩐이유로 예수님은 본문 말씀에서와 같이 하늘 운운하시며 말씀하시는것인가 ?

 

단지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여서 하나님이 간여 하신분이기 때문에 하늘에서 오신분이고 위에서 낳았으며 저희라는 세상에 속한자는 하나님이 간여하지 않으시고 남여(男女)가 한몸이 되어 낳아진분들이라는 말씀으로 세상에 속한자가 되어 땅에서 낳아진자라고 이해를 하여야 합당한 말이 되는것인가 ?

결코 그렇수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하늘에서 낳게 하셨으며 세상에 속한자들은 땅에서 낳게 한것은 하나님의 의한것이 아닌가 ? 라는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창조주이신 하나님에게 무엇인가 잘못이 있는것으로 생각할수 있겠으나 잘못은 저희라는 유대인 ( 예수님 당시는 서기관 바리새인이나 오늘날은 믿은자들을 말함) 에게 있다는 사실입니다 

 

 

왜 그런가 ?

예수님의 말씀인 씨앗을 세상에 있는 만백성에게 (성경말씀)를 뿌려놓았으나 나의 마음밭에 씨가 떨어져서 싹이 날수 있는 토양(土壤)이 되어있는자가 있는가하면 또한 반대로 나의 마음밭에 씨가 떨어져서 싹이 나서 자랄수 있는 토양이 되어있지 못하므로 일어나는 일로 하늘에서 온자와 땅에서 온자로 나누어 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좋은땅에 떨어지는 (말씀) 는 싹이나고 줄기가 나고 꽃이피고 열매을 맺어서 영생하게 되므로 하늘에서 온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씨가 땅에속한 육신은 버리고 하늘을 향하여 땅위로 올라와서 열매를 맺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에서 온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마음의 밭이 하나님의 씨(말씀)를 받아들일수 있는 좋은땅이 아니었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인 생명이 자랄수 있는 토양이 되지못하여서 싹이 나지 못하고 죽은자를 땅에서 온자라고 말씀하시는것이며 아래서 난자가 되는것이며 예수님은 너희 죄에서 죽으리라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늘과 땅에서 낳아졌다는 말은 나(我)에 의하여 선택된것이지 하나님이나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말씀임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늘에서 오셨다는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다 깨달아서 아신분이었고 땅에서 온자 곧 아래서 낳았다는 저희의  믿음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였다는 말인것입니다

깨달아 알지못한 믿음을 하였던자들이 유대인 (정통파)이 였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 목적은 아래서 낳아진자들을 하늘로 끌어 올리셔서 땅에서 죽어 썩어지는 인생으로 끝나지 않고 하나님의 정죄에서 벗어나서 하늘나라의 생명이 있는곳으로 인도 하시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재림 (두번째오심) 은  밭에 뿌리워진 씨가 자라서 열매을 맺은것을 추수하시기위하여 오시는것입니다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려고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요 4:36 →거두는 자가 이미 삯(영생)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늘에서 오신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인생은 하나님의 구원으로 나타나야 하기때문에  마땅히 땅에서 그리고 세상에 속한 육(肉)에서 떠나서 령(靈)으로 거듭나야 하므로 성경에 공중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된다는 말씀이 있는것입니다 (살전 4 :17 ) 

그러므로 나의 믿음이 어떠한 경우에서 지금 믿음을 하고 있는가 ? 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자기나신의 믿음을 살펴보아야 영생에 이르는 열매로 결실을 하게 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요 7 : 35 / 요 8 :44  / 요 3 : 31 / 요일 4 : 5 / 요 17 : 14 / 요17 /16

 

 

1) 유대인들이 가로되 저가 (예수) 나의 가는곳에는 오지 못하리라 하니.

 

육적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령적인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일을 유대인들은 하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은 실제로는 하나님도 믿은자가 아니었으며 더구나 예수님의 말씀은 깨달아 알지못하였으므로 예수님있는곳에는 갈수가 없던 믿음을 하였던 자들이었습니다

다만 입술로는 하나님을 제일 잘믿고 있다고 자부하던 자들이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찿으며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지만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이며 예수님과는 함께 할수 없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살후 3 : 2 또한 우리를 무리(舞理=이치에 맞지아니하거나 정도에서 벗어나는것) 하고  악(惡)한 사람에게서 건지옵소서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 

 

 

2) 저가(예수) 자결(自決)하려는

 

유대인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생각하는 깨달음이 세상에 속한 말이나 행위밖에는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고작 생각한다는것이 예수님이 나 있는곳에 너희는 오지 못하리라 하니까 생각한다는것이 그러면 저가(예수) 자결(自決= 자살) 하려고 하는것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예수님이 구름타고 온다고 말하니까 저하늘의 구름만을 바라보는것과 같은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지혜에 들지못하면 땅에속한 지식과 학문에서 머물게 되므로 천국의 소망은 이루어질수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유대인)는 아래서 났고 나는(예수)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처럼 너희는 아래서 났다고 말씀하시는것은 너희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메몰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위에서 났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지혜가 하늘에 속한 하나님을 아는 지혜안에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요 3 :31-36 →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 예수님은 물론이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 만물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이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여 세상에 속한자) 땅에속하여 땅에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세상에속한 여러 말씀을 예화로 설교하는것)

 

하늘로서 오시는자는 만물위에 계시나니 그가 그 보고 들은것을 증거하되 그의 증거를 받은이가 없도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야 땅에속한자에서 만물위에 있게 되는것인데 믿은다는자들은 깨달은 말씀을 보고 듣되 이러한 말씀의 증거함을 받은사람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 

 

그의 증거를 받은이는 하나님을 참되시다하여 인(印)쳤느니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아들로 삼으셨다는 말씀입니다 )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말씀을 깨달아서 증거하는 하나님의 일꾼은 )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限量)없이 주심이니라 (거룩한 말씀으로 온전케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를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아들을 믿은자는 ( 깨달은 생명의 말씀을 믿은자)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하니하는자는(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하는자들은) 영생을 보지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震怒 =벼락같이 성내시며 정죄하심) 가 그 위에 ( 비진리에서 신앙하는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예수)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어려운 비유의 말씀은 없습니다

예수를 낳아주신 어머니 마리아나 저희 (유대인) 어머니는 여인으로 다 같은 여자인것입니다

어머니로 부터 낳아진자들이 성령안에서 믿음을 하느냐  성령의 말씀이 없는곳에서 믿음을 하느냐에 따라서 영생과 하나님의 진로가 임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세상적인 생각으로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단순한 생각에서는 벗어나야 합니다

저희 (유대인이나 오늘날 신앙하는자들) 도 어머니가 이세상에 귀한 생명을 탄생시켜주신분들입니다

다만 세상에 태어난 우리가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다시 거듭나는 신앙을 하지 않기 때문에 예수를 낳아주신 어머니 마리아와 우리를 낳아주신 어머니가 근본적으로 다른분으로 아는것이며 그 만큼 하늘에 속한 지혜보다는 땅에속한 지혜를 가지고 있다는 증거가 될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17 :16-17 →내가(예수)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과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그러므로 성령(거룩한 진리의 말씀)으로 잉태되어 낳아준 예수의 어머니만이 위대한것이 아니라 이세상에 태어나게 하여주신 육적인 어머니도 위대하신분이며 이에 감사와 찬양을 드려야 하는것입니다

이는 나자신이 성령으로 잉태할수 있는 귀한 때를 맞아 육적인 어머니가 낳아주심으로 주님을 영접하므로 곧 성령으로 잉태된 어머니 마리아와 같은 어머니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은 육적인 어머니를 정(情)으로만 생각하며 그리워할것이 아니라 나(我)라는자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일에 참예하게 하셨다는 엄청난 일을 하신 분으로 원인을 좀더 구체적으로 알필요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령이라는 귀한 거룩한 말씀을 준비하고계셨던것이며 진리안에서 믿음을 갖은모든자들에게는  성령의 충만함으로 거듭잉태하도록 하셔서 생명이 없는 죽은자에서 생명이 있는 영생하는귀한자로 거듭나게 하여 주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진실로 공의(公義)로우신분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4) 이러므로 내가 (예수)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罪)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예수님은 왜 너희가 죄가운데서 죽은다고 말씀하시는것인가 ?

 

요한1서 4 : 5-6 저희는 세상에 속한고로 세상에 속한말을 하매 (세상에속한 목자설교) 세상이 (깨닫지못한자들) 저희 말을 듣느니라 ( 깨닫지못한 목자의 설교를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자는 우리말(깨달은말씀)을 듣고 ,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眞理)의 령(靈) 미혹(迷惑)의 령(靈)을 이로써 아느니라 

 

 

하늘에 속한자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나면 진리의 령이 함께하게 되는것이며 우리의 믿음이 는 죄 사(赦)함을 받지 못하면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미혹(迷惑)의 령(靈) 을 받아서 다 죽음인 사망으로 가게 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 당시 유대인들이 미워서하는 말씀이 아니고 진리말씀에서 믿음을 하라고 권면하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지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죄가운데서 다 죽게 된다고 말씀을 드려도 말귀를 알아 듣지못하고 비진리에서 신앙하면서 천국에 소망을 두면서 아까운 세월만 낭비하는 경우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부지중에 천사대접하는이가 있다는 말씀을 잘 새겨 들을줄알아야 합니다 

세상의 목자들은 절대로 나의 신앙에 책임을 질수 없을 뿐더러 또한 천국가는 길도 알지못합니다

신자들에게 돈이나 받아 챙기며 예수팔아 장사하는 장사꾼에 불과한자들이며 결국은 우상숭배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 유대인들과 같다면 령이 사망으로 갈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5)너희가 만일 내가 (예수) 그인줄 (하나님) 믿지아니하면 너희 죄(罪)가운데서 죽으리라 

 

이 말씀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하시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당시는 신약성경이 존재하지 않고 다만 예수님의 말씀만 듣고 인정을 하는 상황이였기 때문에 예수님을 나사렛 동네의 평범한 한 사람으로만 유대인들은 생각을 하였지 그가 하나님의 본체로 오심을 유대인들은 알지못하였으므로 믿지를 못하였던것입니다( 빌2 : 6 )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알았더라면 구약에 여러 말씀에서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오실것을 예언하였던 말씀을 깨달아 알았을 것인데 이를 알지 못하였으므로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았던 가장 큰 이유가 될것입니다

오늘날도 육적인 예수님을 성경의 겉말씀에서만 알고 비유의말씀을 깨닫지못하게 되면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은 알지못하고 신앙을 한다면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들과 다를바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6) 저희(유대인)가 말하되 네가(예수) 누구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자니라

 

유대인들이 답답하므로 예수님에게 묻습니다

네가(예수) 누구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자니라

여러분 아직까지 예수님은 2천년전에 이세상에 오신분으로만 알고 계시면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처음부터 계신 하나님이신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빌 2 : 6) 

우리들은 지혜가 없으므로 예수님을 2천년대에 계신분으로만 알고있으며 신학을 연구하다는 분들은 성경말씀에 주석(註釋)을 달아놓으며 쓸때없는 여러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계 22 : 12-15 → 보라 내가 (예수)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賞 =영생과 일정한 권세 )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같아주리라 

나는(예수)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始作)과 끝이라

 

그 두루마기( 성경말씀)를 빠는자 (깨닫은자)들은 복(福=영생 시 133 : 3 ) 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가며 ( 진리말씀이 있는자와 함께하며) (門 =예수 =독생자 = 하나밖에 없는 깨달은 생명의 말씀) 들을 통(通)하여 성(城 = 천국)에 들어갈 권세(權勢)를 얻으려 함이로다 

 

(犬=깨닫지못한자, 몰각(沒覺)한 목자 = 사 56 : 10-12 ) 들과 술객(術客)들과 음행자(淫行者)들과 살인자(殺人者)들과 우상숭배자(偶像崇拜者)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者)마다 성(城=천국)밖에 있으리라  

 

여러분 이러한 말씀은 먼저 나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선 나자신의 믿음에 대하여 살펴보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는 믿음안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가를 살펴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남의 말이나 또는 어떠한 목자만을 두고 하는 말로 알면 안됩니다

천국은 나자신이 홀로 하나님의 심판에 따라 가는곳입니다  그누구도 간섭할수 없는 일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이나 목자가 천국을 가던 사망의 음부인 지옥을 가건 그런일들은 나자신과는 상관이 없는 일인것입니다

냉정하다고 말할것이 아니라 천국인 하늘나라는 하나님의 주권(主權)안에서 모든 일들이 벌어지는것임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은것이 곧 예수를 믿은것이 되는것이며 예수님을 믿은것이 곧 하나님을 믿은것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1 : 14 )

 

 

그렇다면 오늘날 믿은 신자들은 언제부터 있었는가 ?

 

요 15 :27 →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예수)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證據)하느니라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것을 증거(證據)한다고 말합니다

무엇을 증거하는것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으로 계심을 증거하며 또한 영생에 관한 말씀을 깨달아 알려주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영원한 안식으로 인도하는자를 증거하는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곧 죄인에서 죄사함을 받아 구원에 이르게 하고자 하는자들을 위하여 성경말씀을 증거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음을 하여 영생하도록 인도하는자를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게 되면 자연히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이 되어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목자들중에는 성경말씀을 증거하는 목자는 거의 없습니다

왜 없다고 말하는가 ? 

설교(說敎)한다는 말은 령적인 말씀이 아니고 육적인 말씀이며 세상에속한 말을 설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는 설교라는 말씀이 없습니다

 

어떤분은 증거하는 말이나 전파한다는 말이나 설교한다는 말이나 같은 말이 아니냐고 항변하는 분이 계십니다  이는 사망이나 영생이나 똑같은 말이 아니냐고 묻는것과 다를바가 없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의 뜻을 깨달아 해석하지 못하면 세상에속한 말들이 악(惡)한 말인것을 모르고 합당한 말로 보이게 되는것입니다 

령적인 무지(無知)하므로 인생들은 하늘에 속한말과  육적인 세상에 속한 말을 구분하지 못하는것입니다

 

 

 

오늘은 [ 아래서났고 위에서 났다는 말씀의 뜻 ] 을 살펴보았습니다

 

간단한 말씀처럼 보이나 이 말씀에서 천국과 지옥이라는 나눔의 길이 갈라지게 되는것입니다

어짜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영생하고자 하는분는 하늘에서 , 그리고 위에서  낳아지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여야 우리가 소망하는 천국에 이를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신앙하는 분들이 위에서 난자로 믿음이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아래서 낳고 세상에 속한자는 불순종하는자가 되어서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이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알아듣지못하고 세상일로만 생각하였던것처럼 오늘날도 유대인들의 유전적인 사고방식을 따라 예수님앞에 불순종하는 신앙을 하게 되며 결국은 정죄를 받으므로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신앙하는 분들이 아래서 난자가 되는 믿음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천천히 보시며 뜻을 생각하시며 성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꾸준히 말씀을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나의 마음밭에 하나님의 말씀인 씨 가 떨어져서 싹이나고 줄기가 나고 꽃이피고 열매(영생)을 맺게 됩니다 

봄 ,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계절의 일정한 과정을 거치면서 열매를 맺게 되는것입니다

봄에 싹이 빨리 자라고 싶다고 무엇인가 열심히하고 안달한다고 하여서 금방 줄기가 나오지 않습니다 

 

 

특히 회사 다니시는 분들은 성경볼시간이 없으실것입니다

제가 다 경험을 하여서 잘알고 있습니다  회사일에 관한 서적도 보아야 하고 집에 있다고 하여서 모든 시간을 성경말씀에 올인 할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경교실에서 전하는 말씀을 시간이 날때면 때때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지나가면 자신도 모르게 다른 많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게 될것입니다  

 

항상 우리와 친구가 되어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에게 주님의 온전한 믿음으로 인(印)쳐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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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69 번째 시간으로 [ 불의(不義)한 재물(財物)로 친구(親舊)를 사귀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 눅 16 : 9 → 내가(예수) 너희에게 이르노니 불의(不義)한 재물(財物)로 친구(親舊)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때에 저희가 영원(永遠)한 처소(處所)로 너희를 영접(迎接)하리라

요 15 : 13-15 →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命)대로 행(行)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것을 알지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들은것을 다너희에게 알게하였음이라 

 

 

세상나라의 삶이란 항상 고용주(雇用主)와 고용인( 雇傭人)의 지배계급의 관계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오늘날은 회장이나 사장이라는 명칭으로 보통 고용주(雇用主)을 말하며  그 아래의 직급은 고용인( 雇傭人) 으로서의 여러 직급으로 나누어지며 회사생활을 하면서 한가정을 이루며  살아가게  됩니다

자영업으로 또한 성공하는분들도 많이 계신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나라는 조금 다름니다

먼저 알아야 할것은 성경말씀에는 없는 삼위일체(三位一體)라는 말을 교권에 속하여 있는 교파들간에는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말씀 그 어디에도 삼위일체 (三位一體) 라는 말은 없습니다 

 

성부(하나님) 성자(예수님) 성령(성령으로거듭난자)세 위(位)가 한몸이 된다는 말씀인데 이는 도저히 있을수 없는 말인것입니다  왜야하면 이세상의 인생인 백성들은 피조물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이러한  피조물에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그의 아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지키는자들에게 영생을 주는것만으로도 영광된일이며 감사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예수님과 맞먹겠다는 식으로 나오는것은 거짓목자 곧 우상을 섬기는자들의 허황된 말로 하나님을 대적하는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살후 2 : 4 저는 ( 하나님을 배도(背道)하는자, 불법(不法)을 행하는자 , 멸망(滅亡)당할자 ) 대적(對敵)하는자라 

범사(凡事 섬길사 = 하나님을 섬기는 일 ) 에 일컫은 하나님이나 숭배(崇拜)함을 받은 자(者) 위에 뛰어나 자존(自尊=스스로 높임 )하여  하나님 성전(聖殿)에 앉아 자기(自己= 거짓목자)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하나님 아버지는 아버지로서 영원히 존재하시기 때문에 생명의 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하나님 아버지로 부터 상속(相續)받은것은 아들로서 영생하는것을 유업(遺業)으로 받은것입니다

또한 심판하는 권세(權勢)라든가 특별히 행사할수 있는 권한(權限)은 모두가 하나님 아버지에게만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삼위일체라는 말은 육적으로나 령적으로나 합당(合當)한 말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신자가 동격(同格)으로 하늘나라의 권세를 같은 권한을 가지고 행사할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말씀에도 없는말씀을 마치 있는 말씀처럼 하나님과 예수님과 신자가 삼위일체라는 말로 하나가 되는것처럼 말하는것은 안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믿음으로 하여 영생하는 일은 하나가 되어 거룩하게는 나타나게 될지언정 어떠한 권한인 권세를 행함에는 동일함으로 하나가 될수는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창조주이시며 인생인 신자들은 피조물로서 죄에서 구원하여 주시는 것부터가 차원이 다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육신을 가지고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시는 분이 아니라 신(神 섬길신)으로 존재하시는분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거룩한 말씀에 의하여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난자는 령(靈)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God , 령(영혼, 정신 ,성령) 은 Spirit 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도 믿은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육신이 말씀이 되어(요 1 :14 )이세상에 하나님의 본체로 오셨다가 (빌 2 : 6 ) 믿은자들의 그림자 역할을 또한 하신분으로서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실때에는 영혼 (靈魂)이 돌아가셨다고 표현을 하신것입니다 (요 19 :30 )

 

God 과 Spirit 에 관하여는  많은 설명이 필요하므로 별도로 한번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왜야하면 요 10 :35 절에서 예수님은 말씀을 받은자 (깨달은자)를 또한 (神)이라는 말씀을 사용하셨는데 왜 여기서는 예수님이 신(神)이라는 말을 믿은자에게 사용하셨는가 ? 라는 말씀의 뜻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하나님과 예수님이 신(神)이라면 그의 아들도 신(神)이라고 말하는것이 맞을 것으로 생각을 할수 있겠으나 하나님의 질서안에는 세상나라에서 처럼 인생들이 생각하는것처럼 무질서한 가운데 굴러가는 하늘나라가 아닌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요 6 : 63 살리는것은 령(靈)이니 육(肉)은 무익하니라 내가(예수) 너희에게 이른말이 령(靈)이요 생명(生命)이니라

 

문제는 성경말씀을 연구하여 성경책을 발간하는자들의 책임이 큰것입니다

예를들면 어느성경책은 창 1 : 2 하나님의 (神)은 수면(水面)에 운행(運行)하시니라 

또다른 성경책은 창 1 : 2 → 하나님의 (靈)은 수면(水面)에 운행( 運行)하시니라 

 

신(神)이라는 말과 령(靈)이라는 말은 함께 같은 뜻으로 사용이 될수 없는 말씀입니다 

뜻이 같은 말씀으로 생각한다면 창조주와 피조물의 구분이 안되는것이며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아들이 아버지의 권한과 같다는것은 아버지가 살아계신데 아들이 아버지의 모든 권한과 같아진다면 아버지는 권한을 행사하는 아들의 허수아비 아버지가 될것입니다

 

인생의 육(肉)적인 아버지는 죽음으로 아들이 모든 육에속한 권한을 상속으로 유업을 받을수 있지만 하늘나라 하나님아버지는 영원히 죽은일이 없으므로 아버지의 권한과 아들에게 주어지는 권한은 당연히 다른것입니다

아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음으로 영생은 할수 있으나 권한 또한 제한이 되어 있음을 깨달음으로 알아낼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조금 깊게 깨달아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성경의 여러말씀들을 깨닫는 지혜의 수준이 높아지는것을 스스로 알게 됩니다

단지 영생이라는 말씀뿐만이 아니고 우주 만물을 깨닫는 이치의 여러 지혜를 주심을 깨달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속한자들은 깨달음이 없기때문에 신(神)이라는 말과 령(靈)이라는 말도 구분을 못하면서 성경책을 발간하여 신자들에게 내놓고있는것입니다

더구나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마치 깨달아 해석한것처럼 주석(註釋)을 달아 놓은것을 보면 인생들의 무지(無知)함을 알게 됩니다 

 

저도 신자들이 혼란스러워 할것 같아서 성경말씀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령이라는 말을 쓰고 있었는데 언젠가는 구분하여서 사용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詳考)하지 않고 성경말씀을 보면 눈으로는 성경말씀은 읽고 있으나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은 알지못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섬긴다는 믿음이 나도 모르는가운데 우상을 섬기고 있음을 알지못하고 믿음이라는 말은 입술에만 맴돌게되는것이며 마음에는 믿음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지혜는 없고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 나의 마음을 주관하게 되는것입니다

 

 

신(神)과 령(靈)을 구분하여 지금 설명을 드리려면 많은 말씀이 필요하므로 오히려 혼란스러울것 같아서 이에 대한 설명은 따로 시간을 내서 설명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신( 神 = 창 1 : 2 )  /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로 신(神 =빌 2 : 6 ) 인것이며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 곧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자는 령(靈)이라는 말씀정도로 알고 있기를 바랍니다

 

 

이와 비슷한 성경말씀한구절 보겠습니다 상고(詳考)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요한 1서 5 : 5-8 →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은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이는 물과 피로 임(臨)하신자(者)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臨)하셨고 증거하는이는 성령(聖靈)이시니 성령은 진리(眞理)니라

증거(證據)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合)하여 하나이니라 

 

제가 증거한 말씀을 보아오신분은  이러한 말씀정도는 해석할수 있습니다

예수는 성령으로 잉태하였다고 하였는데 또 물과 피로 임(臨)하였다는 말은 무슨말인가?

증거하는 이는 셋이라고 하였는데 이 셋을 성령과 물과 피라는 말은 또 무슨말인가?

또한 이 셋이 합(合)하여 하나가 된다고 하는데 셋이라는 말은 무엇이 어떻게 함(合)하여 진다는 말인가 ? 

 

외국어 공부할때에 느끼는 것처럼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안다고 하여서 외국인과 대화가 수월한것은 전혀 아닙니다

실제로 외국인과 말을 많이 하여 보고 본인이 피나는 노력으로 부딫치지 않으면 외국어를 유창하게 하는것은 어렵게 됩니다

예를 들은것이 적당하지 않을 수는 있어도 특히 성경말씀은 나자신이 스스로 차꾸 깨달아 해석을 하여 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이 연단(많은 깨달음)이 되어 정금 (영생) 같이 나온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 돌아와서 .

그러면 하나님은 믿은자들을 어떻게 표현하고 계신가 ? 성경몇구절을 보겠습니다 

 

에스겔 37:27→ 내 처소가 그들의 가운데 있을것이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마 5 : 48 →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레 11: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위 성경말씀을 잘못오해하면 하나님과 피조물인 인생이 하나님과 같은 존재로 생각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말씀안에서 영생하는 구원은 받을수는 있으나 권세나 권한이 하나님이나 예수님과 거듭난자가 같다는 말씀은 아니라는 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말씀은 쉬운말씀같이 생각할수 있으나 깨닫기 어려운 깊은뜻이 숨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삼위일체라는 찬송가를 많이 부르는데 말씀의 뜻을 정확히 모르게되면 남들이 하는데로 덩달아 함께가는 어리석은 자로 남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한자 한자가 생명을 알리는 영생으로 가는 말씀이므로 대충알고 넘어가도 되는 성질의 말씀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렇게 대충알고 넘어가서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그 엄청난 영생이라는 생명안에 들어가는일은 결코 쉽게 우리의 믿음에서 나타날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제글을 읽은것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또한 제가 쓴글이 저의 깨달음의 전부가 아닙니다 

여러분 또한 지금은 제글을 보고 기본적인 가르침은 될수 있겠으나 언젠가는 본인 스스로가 말할수 없는 깨달음의 말씀을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생명의 주인이신 예수님도 주인과 종(하나님의백성들) 의 관계에서 믿은자들을 친구로 말씀하시는 본뜻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종이라고 하지 아니하고 친구라고 하였다고 하여서 세상에서의 친구의 성격으로 생각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생명의 주인이시나  천국을 알수 있도록 하나님의 백성을 가르치는 선생의 입장에서 신자들의 위치를 친구라는 대등한 위치에서 함께 하시고자 하셨던 분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는 놀라운 예수님의 낮은자세와 겸손함을 알아야 하는것이며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은 진리안에서  믿은자들에게 베풀어주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제자들도 잘 이해를 못하고 깨닫는 일에 어려움이 있었던것은 성경을 통하여 알수 있습니다 

가르치는자는 쉽게 납들이 되는일을 가르침을 받은 입장에서는 어렵게 생각이 되는 경우가 있다는 말입니다

어린아이때 몽학선생이 가르치기 때문에 (성경의 겉말씀) 어떠한 이의 (異議)을 제기할만한 특별한 일이 있을수가 없습니다  왜야하면 육에속한 목자가 육에속한 신자에 말씀을 전하므로 육에속한자끼리는 하나가 되므로 세상적인 설교말씀은 이해도 잘되며 설교가 은혜가 넘친다는 말들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장성한자에게서는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해석하는 깨달음의 가르침을 받아야 하므로 가르침을 받은 분의 입장에서는 항상 몽학선생께서 배우던 방식이 차꾸 생각이 떠오르므로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의 겉말씀인 율법의 말씀을 영원한 복음의 말씀과 함께 접목을 하여 보려는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율법의말씀안에 복음이 다 들어있음에도 율법과 복음을 따로 생각하게 경우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

이는 행위적인 믿음과 이성적인 깨달음의 믿음이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개념이 없이 성경말씀을 보다보면 나의 마음에 갈등(葛藤)이 생기게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비유의 성경말씀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도 있고 모세도 있고 선지자도 있고 의(義)로운자와 악(惡)한자도 있으며 모든만물들이 존재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복음의 말씀으로 해석하여 깨달아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도 육신적인 것을 비유로 성경의 겉말씀으로 기록된것으므로 율법(律法)의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자신도 말씀하셨지만 산상수훈의 말씀이나 간음에 대한 말씀이나 병든자들을 고쳐주시는 이러한 모든 행위적인 표적이나 이적을 행하신것은 율법이 되는것입니다

 

신자들은 이러한것에 대하여는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무조건 복음이라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읽은것으로 복음을 믿은다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도 이세상에서 하신말씀은 모두가 육적인 행위적인 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실을 부인 (否認)하며 율법이 아닌것으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다 해석이 되어 있는 말씀으로 알고  복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이라는 말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율법(律法)이라고 말하는것이며 이를 번역하여 해석된 말씀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령적으로 깨달아서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안에 거하는것을 영원한 복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계14 : 6 )

 

교학상장(敎學相長)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자,한문공부하신분들은 다 아는 말씀입니다

말씀인즉 가르침과 배움이 서로 성장을 시켜준다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장(長)자는 긴장이 아니고 자랄장으로  읽습니다

가르치는자와 가르침을 받은자가 비유의 말씀을 함께 깨달아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자랄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중에도 경험을 하신분도 계시겠지만 처음에 짝의 말씀을 찿아가면서 성경말씀을 보는것은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그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성경말씀을 보는데 령적으로 깨달아 아는 깊이가 없게 됩니다

시간이 걸려도 짝의 말씀을 찿아가면서 성경을 한번 읽어놓으면 나중에는 비유의 말씀을 증거하려고 할때에 머리속에서 성경말씀이 다 생각이 떠오르므로 권하여 드리는것입니다 

 

오늘깨달아 보아야 할 말씀은 세상적으로는 예수님은 하늘나라에서 오신분인데 어떻게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고 하는가 ? 라는 의문이 들어서 한번 살펴보고자 하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눅 16 :11-13 / 마 6 : 24 / 눅 23 : 33 / 마 6 :20 / 마 19 :21 / 딤전 6 :10 /딤전 6 : 17-19 / 렘 2 :21 / 고전 3 :9 /

요 15 :6 / 마 3 : 10 / 마 7 :19 / 롬 11 : 17 / 벧후 1 : 8 / 마 15 : 13 / 롬 11 : 22 / 마 13 :12 / 요 17 :17 / 요 15 :7 /엡 5 : 26 / 요 13 :10 / 요 14 : 10 / 요 15 : 5-7 / 요일 2 : 6 /  

 

 

1) 내가(예수) 너희에게 이르노니 불의(不義)한 재물(財物)로 친구(親舊)를 사귀라 

 

여러분 우리가 불의(不義)한 재물(財物)이라는 말을 들을때 무엇이 생각납니까 

불의한 돈이나 글자 그대로 재물이 생각이 날것입니다

그러나 돈이나 재물은 무생물(無生物)로서  어떠한 이성(理性)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인생들이 그것에 가치를 부여하여 주고 세상에서 통화의 가치로 사용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불의(不義)한 재물(財物) 이라는 말씀에는 세상에서 사용되어지고 있는 돈이나 재물을 말씀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렇다면 불의(不義)한 재물(財物)라는 것은 무엇을 말씀하는것인가 ?

사람을 두고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사람중에도 누구인가 ? 나자신이 불의(不義)한 재물(財物) 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왜 나자신이 불의(不義)한 재물(財物)이 된다는 말인가 ?

불의(不義)라는 말은 사람에게나 사용하는 말이지 그 어떠한 만물가운데 존재하는것중에 불의(不義)라는 말을 쓸수 있는것은 없습니다

 

또한 나는 돈이나 재물에 대하여는 깨끗한 사람인데 라는 것을 말하려고 하는것도 아닙니다

나 자신이 의(義)롭다고 생각한다고 나자신이 불의(不義)한자에서 의(義)로운 자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롬 11 : 32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죄가운데 가두어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矜恤 = 불쌍하고 가엽게 여기셔서 죄사함을 주시므로 은혜와 사랑으로 감싸주시는것) 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하나님은 오늘날도 믿고 신앙하는자들을 순종치 하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셨으므로 나자신이 불의(不義)한 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재물(財物) 이라는 말은 사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눅 16 :13 )

 

그러므로 불의(不義)한 재물(財物) 이라는 말은 다른 사람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바로 나자신이 불의(不義)한 재물(財物) 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의 겉말씀대로 본다면 불의(不義)한 재물(財物)로 친구(親舊)를 사귀라 라는 말씀은 내 주위에 있는 나의 친구중에 불의한 재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친구로 사귀라는 말씀인가 ? 

나자신에게는 불의(不義)한 재물(財物) 로써 하나님의 진리말씀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진리를 아는 믿음이 없으므로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는 일이 민번하게 일어나고 있음에도 이를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눅 16 : 13 (하나님) 하인이 ( 믿는자들이 ) 두 주인을 섬길수 없나니 ( 진리와 비진리의 말씀 = 깨달은 말씀과 깨닫지못한 말씀) (或)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或)이를 중(重)히 여기고 저를 경(輕)히 여길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財物 =세상에속한 목자 )을 겸(兼)하여 섬길수 없느니라 

 

오늘날 믿고 신앙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이러한 경우에 해당이 되는것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의 성전에 나가는것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하여 나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성전에는 재물(거짓목자)이라는 자가 버티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그의 입으로 나오는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을 듣게 됨으로 이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된 생명의 말씀으로 인도하는것이 아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진리 말씀으로 사망에 이르는 설교말씀하는것을 믿은자들은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인정하므로 이를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알지못하는가운데, 인식(認識)하지못하는 가운데, 하나님을 대적하는 신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못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다는 말을 밥먹듯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6 :24 ) 

 

 

그러면 무엇으로 어떻게 친구(親舊)를 사귀란 말인가 ?

 

우리의 친구는 누구입니까 ?  나의 주변에 함께 살아가고 있는 친구를 말하고 있는것인가요 ?

결코 그러한 인생중에는 나의 친구가 될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세상친구는 우리가 육신으로 있을때 어우러져서 살아가는 사회를 이루는 공동체속에서 함께하는 친구이지 하나님과 예수님나라에서 말하는 친구는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선(善)과 악(惡)이 함께 할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가 불의한 재물을 가지고 있는 나자신의 친구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말하는 친구(親舊)라는 말은 바로 본인을 두고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그 언젠가는 알수 없으나 예수님과 함께 있다가 헤어졌었는데 이제 다시 옛친구(親舊 =엣친구)를 만사서 사귀어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친구로 사귀어질때 비로서 죄에서 벗어나게 되어 구원을 받아 영생하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기 때문인것입니다

 

 

전장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예수라는 이름을 아는것은 매우 중요한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하여 모르면 성경말씀을 모른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벙어리니  소경이니  거짓목자니 하며 여러 말씀이 나오고 있으나  예수의 이름의 뜻을 모르기 때문에 그러한 모든 말씀이 믿고 신앙하는 나자신을 말하는것으로 알지못하고 다른사람을 말하는것으로 받아들이는 어리석은 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예수의 이름으로 어떤때는 하나님의 아들로 , 어떤때는 성령으로 , 어떤때는 말씀으로 , 어떤때는 소자(小子)로, 어떤때는 친구로, 어떤때는 선지자로 , 어떤때는 죄인으로 , 어떤때는 선한자로 기타 등등.... 모든 성경말씀은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는 말씀임과 동시에 오늘날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자를 말씀하고 계시다는 놀라운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 전체가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음은 성경말씀에서 우리가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예수님이 가르쳐주신것입니다 

요 5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것이로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아는것이 예수님을 친구로 사귀는것입니다

 

 

 

2) 그리하면 없어질때에 저희가 영원(永遠)한 처소(處所)로 너희를 영접(迎接)하리라

 

그리하면 없어질때에.

 

없어질때에 라는 말이 무슨말입니까 ?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다하여 죽어서 이세상에 더 이상존재하지 않을때를 말하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끝난 후부터는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하시는데로 나의 령은 따르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성경말씀을 살펴보는것은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 육신이 떠난후에 하나님이 심판하실때 정죄에서 벗어나 영원한 안식인 영생에 들어가기 위하여 영생의 양식을 준비하는것입니다

이를 믿음이라는 말로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배당을 나간다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더 더욱 말할수는 없는것입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여 주실 선생님 즉 생명의 주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몇번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짓을 말하는 목자나 그들이 써놓은 책자를 보고 여기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는데요 라고 말하는분들이 있습니다  천국에 대하여 알고 싶으면  하늘나라에서 오신 예수님에게 물어보는것은 당연한 일이 될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땅에 있는자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는 목자 )에게 물어보는 일들이 더 많으며 또한 그들의 말을 믿고 따르며 섬기는 무리들이 있는것입니다 

땅에속한자들을 믿고 따르면 나자신이 이세상에서 없어질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처소로 갈수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에 나그네로 있을때에도 서로 화목을 이루며 진리 말씀안에서의 믿음은 행복하며 즐거운 일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눈부신 햇살과 만물들의 살아 움직이는 것들을 봄,여름 ,가을 ,겨울 나름대로  보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돈이 있건 없건 이러한 것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할때에 애착을 갖은것이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음안에 있으면 마음에 평강을 누리게되며 하루 벌어서 하루를 먹고 지내도 세상에 미련이 없으므로 행복하며 즐거운것입니다 ( 롬 5 : 11)

 

이러한 일들은 나자신이 억지로 생각하는 일이 아닌것이며 자연적으로 내마음에서 살아 움직인다는 사실입니다

문제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거짓목자의 설교)의 실과를 따먹은것이 불행한것입니다

불행정도가 아니라 영원한 사망가운데서 받은 괴로움이란 말로 표현할수가 없는것입니다

 

계 9 : 6 → 그날에는 사람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못하고 죽고싶으나 죽음이 저희 (정죄받은자) 를  피(避)하리로다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거짓말이라는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없어지기전에 오래도록 살며 세상을 여행하시면서 생명나무의 과실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 을 따먹고 천국의 소망을 이루어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창 3 : 22 )

 

 

저희가 영원(永遠)한 처소(處所)너희를 영접(迎接)하리라

 

저희가 .

이 말씀에서는 우선 저희가 라고 말할때의 저희가 누구냐 ? 라는것입니다

말씀의 문맥으로 보면 저희라는 말이 누구를 말함인지 등장하지 않던 인물이 뜻하지 않게 나오고 있으므로 금방 알아보기가 어렵습니다

 

바로 앞절인 눅 16 : 8 절에서 말씀하시는 옳지 않았던 청직이를 받아서 말씀하는것인지 , 포도나무인 예수에게 붙어있는 가지를 말하는것인지 , 친구로 사귄 예수님을 말하는것인지, 불의한 재물을 가지고 있던 나자신을 말하는것인지, 아니면 이 말씀에 등장하지  않았던 제 삼의 인물을 말씀하고있는것인지 알아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이 말씀에서 저희가라는 말은  다름아닌 친구로사귄 예수님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실때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고 말씀하실때도 예수님 본인이 친구인것을 숨기고 말씀하신것과 같이 이 말씀에서도 저희가 라는 말씀속에는 예수님 자신을 말씀하시면서 예수님은 자신을 숨기고 있는것입니다

 

 

영원(永遠)한 처소(處所)너희를 영접(迎接)하리라

 

영원한 처소(處所) 너희를 영접(迎接)하리라 라는 말씀은 [ 9 번째 ] 말씀으로 근심하지 말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중복되는 말씀임으로 해석은 생략합니다

 

 

 

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무슨 말씀 말인가 ? 

사람이 친구을 위하여 자기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친구을 위하여 어떻게 죽으라는 말씀인가 ?  예수님 말씀이 정말로 우리 육신의 생명이 죽어 순교하라는 말씀은 아닌것입니다

왜야하면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말씀을 하신분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불의한 재물로 사귄 친구는 예수님 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는자 라는 말은 예수님의 생명을 얻기 위하여는 육신적인 나의 생명에 애착을 갖지 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벧후 1 : 5-9 →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힘써 너희 믿음에 덕(德) ,(德)에 지식을, 지식(知識)에 절제(節制), 절제에 인(忍耐), 인내에 경건(敬虔), 경건에 형제 우애(友愛), 형제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 영생하는 양식을 주어라)

이런것이 너희에게있어 (영생) 흡족(洽足)한 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영생)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이런것이 없는자는 (영생의 말씀이 없는자는) 소경이라 

원시(遠視 멀리 앞일을 내다봄) 치 못하고 그의 옛 죄(罪)을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이러므로 우리의 친구는 예수님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친구가 될대에 육적인 나의 목숨은 버리게 되는것이며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모든 일들이 가능하게 되는것이며 또한 나에게서 큰 사랑 (영생의 말씀)이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믿은다는 분들이 육적인 한정적인 자기목숨에 애착이 강하므로 육신의 생명이 다 하기전에 정욕과 탐심을 채우기 위하여 어그러진 길로 가게 되는것이며 육적인 자기 목숨을 위하여 세월을 낭비하며 한편생을 마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친구(예수)을 위하여 육신적인 자기목숨을 위하여 애착을 버리면 이에대한 보상을 예수님이 큰사랑을 가지고 있는 친구로서 큰사랑인 영생을 주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친구인 생명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큰사랑 (영생)을 알지못하므로 자기목숨을 버리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자기목숨을 버린다니까 죽은다는 의미가 아니라 육적인 목숨이 살아 있을때에 육신의 욕망을 채우려고 예수를 친구로 사귀는 일에 게으른자가 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영생을 위하여 진리안에서 믿은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여 놓으신 처소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 영생하는 큰사랑을 예수님으로 부터 받으라는 말씀인것입니다

 

 

또한 영원한 복음안에 있는자는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게 됩니다 (고전 15 : 44 )

이렇게 신령한 몸으로 변화가 될때에 친구인 예수를 위하여 자기목숨은 버리게 되는것인대 이는 사망의 몸에서 생명의몸인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입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목숨을 버린다는 말씀을 잘 이해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믿음안에 있는자들의 큰 사랑인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율법안에 있으면서 입술로만 예수 사랑한다는 말씀은 이제는그만 하여야 합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 있지아니하면 예수님과 친구가 될수 없으므로  예수를 사랑한다고  말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육(肉)에 거하면서 입만 열면 예수님 사랑합니다 ! 라고 가증스러운 말을 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거짓말장이가 되는것입니다 (요 8 :44 )

 

 

4) 너희가 나의 명(命)대로 행(行)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 말씀에서 너희가 라는 말은 예수님의 제자들과 같이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으로 나타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명(命)하신대로 진리안에서 령적인 믿음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나의 친구가 되어주신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만백성이 예수님의 친구의 대상은 될지언정 친구가 되려면 예수님이 명(命)하시는데로 행(行)하는 자라야 되는데 아직까지 수백번 말씀드린것과 같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라야 나(我)와 예수님은 친구가 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친구는 많이 있는것같은 생각을 할수 있으나 옛 의인이나 선지자나 순교한자를 제외하면 예수님 당시에도 예수님의 제자들만이 예수님의 친구가 될수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떠한가 ? 예수님과 진정한 친구가 되려고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하는자는 별로 없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큰소리치며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것에만 혈안이 되어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은 예수님의 명(命)하시는데로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것을 알지못함이라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의 믿음에서 떠나 령적으로 예수님과 친구가 되는자는 종(從)이라고 말씀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내용인즉 종(從)은 주인 (하나님과 예수님이 생각하시는 뜻)의 하는것을 알지못하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는데 이는 사환(使喚)과 같은 일을 하는 종(從)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알지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반면 이러한 종(從)들에게는 육적인 유형적인 건물에서 충성봉사라는 그렇듯한 말로 종(從)의 일만을 하게 되는데 이는 이는 성령인 진리의 말씀이 없는 목자나 신자가 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종(從)으로 남아 있을 뿐인것입니다

종(從)은 생명의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면 영생은 할수 없다는 말인것이며 결국은 내가 원하며 소망하는 천국은 갈수 없으며 나자신이 원치아니하는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오늘날도 목자라는자들은 하나님의 종(從)이라는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선(善)은 선(善)을 낳고 악(惡)은 악(惡)을 낳듯이 종(從)의 목자는 종(從)의 신자를 낳아 사망에 이르게 하는것입나다 

믿음을 선택하는것도 나의 인생에 있어서는 단 한번밖에 없는 일입니다 

우상을 섬기는 사망에 이르는 거짓믿음과  참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 영생에 이르는 믿음이 있음을 분별하여 우상을 떠나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 믿음을 선택하여 믿음으로 영생하는자로 천국에 이르시기를 바랍니다 

 

 

6)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들은것을 다너희에게 알게하였음이라 

 

이제는 종(從)에서 떠나 진리말씀안에서 예수님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아버지께 들은것 (영생의 말씀) 을 다 오늘날 진리안에서 믿은자들에게 다 알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영광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하늘에 날라다니는 먼지를 잡은일보다 더 어려운일을 예수를 친구로 사귀므로 이제 영생에 이르는길을 알게 된것입니다 

곧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는 지혜를 주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내가 잘나고 배운것이 많아서, 많은 교인들과 함께한다고 하여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골방에 홀로앉아 조용히 묵상하며 친구가 되어주신 예수님과 대화 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나와 친구가 되므로 지혜는 나의 지혜가 아닌 친구인 예수님이 주시는 지혜로 깨달음이 있게 히며 성경말씀을 해석할수있는 능력 주심을 받아 진리의  말씀을 증거하여  영생의 말씀이 온세상에 전파되게 되는것입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이러한 주님의 큰 사랑을 받아서 하늘나라를 이루는데 한 사명을 담당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에 이르는 상(賞)이 있을것입니다

 

 

오늘은 [ 불의(不義)한 재물(財物)로 친구(親舊)를 사귀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천천히 읽으시면서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이 반복이 많이 되므로 이해하시는데 어려움은 없으실것입니다

의문이 드는 말씀은 본이 스스로 한번 해석하여 보는 습관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함께 깨달아 보시로 하겠습니다 

 

짝의 성경말씀이 들어갈곳이 많이 있었으나 넣지를 못하고 증거를 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이 한번 스스로 이 말씀에는 어떠한 짝의 말씀이 들어가야 하는가를 생각하시면서  위 본문 말씀을 다시한번 깨달아 해석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젓먹은 어린아이가 아니라 장성한자가 되었으니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스스로 영생의 양식으로 양육을 받아 창조주가 원하는 뜻을 이루는 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령육간에 부족함이 많은자들을 사랑하시며 은혜를 값없이 베풀어주시며 친구가 되어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과 강건함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함께 하여주시므로 가나안땅에 담대함을 가지고 들어간 갈렙과 여호수아와 같은자들로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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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68 번째 시간으로 [ 마지막 나팔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고전 15 : 50 - 58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血)과 육(肉)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遺業)으로 받을수 없고 또한 썩은것은 썩지 아니한것을 유업으로 받지못하느니라 

보라 ! 내가 너희에게 비밀(秘密)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瞬息間) 홀연(忽然)히 다 변화(變化)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자들이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不可不) 썩지 아니할것으로 입겠고 이 죽을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때에는 사망(死亡)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應)하리라  사망(死亡)아 너의 이기는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것은 죄(罪)요 죄(罪)의 권능(權能)은 율법(律法)이라 

 

우리 주(主)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感謝)하노니 그러나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堅固)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恒常) (主)의 일에 더욱 힘쓰는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受苦)가 주(主)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위에적은 본문말씀은 성경말씀으로 인용을 하여 적은 일은 있어도 본문말씀으로 택하여서 살펴본일은 없어서 한번 비유의 말씀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이 육신이 죽고나서 과연 어떻게 되는것인가 ? 하는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는것을 성경말씀에 대하여 대화를 하다보면 마음속으로는 두려움이 많이 있으신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진리안에서 믿고 신앙하는 분이라면 이러한 두려움은 전혀 생각할 필요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육신의 짐을 벗어버리고 령(靈)으로 거듭나서 영원히 살아서 영생하는 기쁨의 영광을 누리게 됨을 알아야 합니다 왜 이러한 두려움이 있는가 하면 믿음에 확신이 없기때문인것입니다  

 

 

천국갈줄로 믿습니다 ! 라는 말을 밥먹듯한다 하여도 죽음이 불안한것은 입술로만 확신을 하는것이지 마음속에는 영생의 말씀이 없으므로 굶주신 영혼이 보내는 신호가 불안한 마음을 주는것입니다

세상에 속한 관원들 즉 목자들의 교훈의 말씀을 듣고는 긴가민가 하는 생각이 들기때문인것입니다

교회나가서 설교말씀을 들어봐도 마음판에 새길만한 특별한 말씀은 없고 시간이 지나면 세상에속한 말씀들은 다 없어지고 세월만 보내다 보니 집사가 권사가 되고 집사가 장로가 되어도 직책이 문제가 아니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나자신을 항상 괴롭히는것입니다 

 

 

제가 증거하는 말씀을 읽고 깨달음이 있으신분들은 절대 육신의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기를 바라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준비하여 놓으신 하늘나라 집에는 신랑과 신부의 혼인잔치는 성대하게 벌어질것입니다

제가 왜 허무맹랑한 거짓말을 여러분에게 위로하는 차원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까 ?

확실함을 알기 때문에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어느분들처럼 무슨체험을 하였다거나 꿈에 환상을 보았다거나 이런말 저런말로 믿고 신앙하시는분들에게 여러가지 말씀을 안드려도 말씀을 가르치는자가 아무 근거없이 천국에 이른다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여러말을 하면 신화(神話)적인 말씀으로 들을수 있으므로 실상(實狀)인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으로 족(足)한 것입니다 

 

마 10 :42 → 또 누구든지 제자(弟子=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 )의 이름으로 이 소자(小子=믿는자) 중 하나에게 냉수(冷水 =깨달음의 말씀) 한 그릇(한말씀)이라도 주는 자(者)는 내가 진실(眞實 =하나님의 말씀으로 ) 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賞=영생)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소자에게 냉수한그릇 준자를 결단코 잊지않겠다고 말씀하셨으며 또한 겨자씨만한 작은 믿음에 대하여도 처음은 작은나무로되  큰나무로 자라면 (말씀을 깨달으면 ) 공중의 새들이 와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닫지못하였던 무리들이 몰려와서) 큰나무안에 깃들이게 되는 날이 있게 된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봄이오는것을 알리는것은 길가에 피어있는 작은 오랑케꽃하나로 이미 봄이 온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진달래 개나리 벚꽃들이 만발하여야 봄이 온것을 알수 있는것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여러분이 성경말씀 단어의 한마디를 깨달아 알았다면 이미 하늘나라에 입성(入城)한것입니다

성경적으로 말하면 여리고 (성경의 겉말씀) 를 떠나서 이미 예루살렘(진리의 성읍) 으로 들어간것입니다 

 

 

출애굽할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광야에서 하나님은 만나를 주셔서 연명을 하게 하셨습니다 

많이 거둔자나 적게거둔자나 다 또같았다는 사실을 그냥 읽어버리니까 하나님 나라를 모르는것입니다

우리가 천국가는것은 우리자신이 무엇인가 회개를 하고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하여야 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값없이 베풀어주시는 은혜로 간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될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무엇인가 열심히 한다하여도 흠(欠)은 여전히 남아 있다는 말씀입니다 

 

 

깨달음의 지혜도 내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나의 마음을 관찰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의 현상을 보시고 결정하시기 이전에 이미 만세전에 우리들의 마음을 알고 계신 분이라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가 율법을 지킬수 없도록 육신에 악(惡)한 여러가지 마음을 심어놓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율법의 말씀에서 떠나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혜로 믿음의 방향을 바꾸게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믿고 신앙하시는분들은 겉으로 보이는 율법의 행위적인 경건함을 가지고 믿음이라고 생각하며 믿음의 방향을 바꾸려고 하지 않는것입니다  

 

 

성경어디를 보아도 유형적인 건물인 회당(會堂)을 다녀야 구원을 받아 영생한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예수님이 유대인이나 바리새인들의 회당에서 말씀을 가르치셨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회당에서 예수님의 말씀 가르침을 받고 들었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중에 예수님을 믿은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었다는 사실과 이들은 칼과 몽둥이를 가지고 오히려 예수를 십자가에 달려고 잡으로 왔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성전에서 하신말씀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행하지 않는 사람들이 하물며 세상에 속한 목자들이 하는말을 듣고 천국에 간다는것은 어불성설이 될것입니다 

 

 

마태복음 26 : 55-56

그 때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칼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렇게 된 것은 다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이에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이 율법을 내세우며 조상들의 믿음을 강조함으로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의 그러한 행동을 보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예수님은 여자를 보고 마음에 음욕(淫慾)을 품은자마다 이미 간음을 한자라고 쐐기의 말씀을 박아버렸던것입니다 

 

우리가 육신에 관한  율법을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은 십계명을 지킬수있는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이를 만백성을 죄(罪)안에 가두어 놓았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죄(罪)라는 말씀안에서 벗어날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가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는 지혜도 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은혜로 주시는 지혜로 깨달음이 가능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읽으실때 항상 성경의 겉말씀에서 곧장 세상의 지식과 학문인 인생의 생각으로 직행하려고만 하지 말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아서 돌아서 갈수 있는길을 찿는자가 지혜가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길이 협착한 좁을길이 되는것입니다 (마 7 :13 )

 

넒은길은  찿을것도 없고 바로 육신의 눈앞에 보이므로 많은 사람들이 의심없이 그 넒은 길을 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넒은길을 가면 나(我) 자신의 믿음은 겉으로 들어나 보이는것은 볼수있으나 실제로 마음속에 임재하여 계시는 하나님은 볼수 없으므로 소경이 되어 곤비(困憊)한 거짓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요 3 :13 → 하늘에서 내려온자 곧 인자(人子=예수)외에는 하늘에 올라간자가 없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하늘에서 내려오신 예수님이 하늘에 대하여 알고 계신분이므로 예수님만 따라다니면 우리도 하늘나라에 대하여 밝히 알게 되므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만 믿고 따르면 천국의 시민권을 얻게되어 기쁨으로 갈수 있는곳이 하늘나라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입술로는 예수를 믿은다고 하면서 인생목자만을 의지하며 섬기며 천국가기를 소망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어리석은자들이 세상에서는 교만하며 주(主)를 믿은 이방인을 우습게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안에서 알곡의 믿음으로 신앙하는 여러분은 영생하는일에 걱정과 근심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율법이나 복음의 말씀안에서 온전케 하시는분은 예수님이십니다 (마 5 : 17-18 )

 

예수님에 대하여 알지못하므로 항상 죄를 사하여 달라는 중언부언하는 기도는 쉴날이 없이 계속되는것이며 성경의 겉말씀을 통째로 외우다시피한들 하나님의 구원은 요원(遙遠)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모르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거짓목자와 함께 육에속한 말씀만을 믿고 신앙하게 되므로 천국이 아닌 나자신이 원치 아니하는 사망이 왕노릇하는곳을 내 발로 스스로 찿아가게 되는비극을 맞게 되는 것입니다 

 

 마 5 :20 내가 (예수) 너희에게 (믿는자들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義)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우리의 의(義)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나으면 천국에 들어가는것입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면서 믿음을 가진자들이 아닙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조상들의 유전을 찿아서 따르며  행위적인 믿음을 정통이라고 말한자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항상 불순종한자로 나타났던것입니다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분들의 믿음은 어떻습니까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믿음보다 몇천배 낫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천국가는 일과 영생하는일에 무엇이 불안하고 걱정과 근심이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육적인 삶도 매일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여야 합니다  돈도 많이 벌수 있으면 벌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하는 마음자세가 중요한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차분하게 읽고 깨달아 해석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면 하나님과 예수님의 가족(家族)이 되는것입니다

 

 

마가복음 3 : 31-35 → 때에 에수의 모친과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무리가 예수를 둘러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찿나이다 

대답하시되 누가 내 모친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둘러앉은자들을 둘러보시고 가라사대 내 모친과 내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자가는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예수님의 가족으로 나타나지 못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구원이 없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신앙을 하면서 신자들의 피와 눈물로 벌어들인 돈을 고르반이라는 조상들의 유전을 이어받아서 목자들의 한다는 일이 성전이나 화려하게 짓고 많은 신자들이나 모으려고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말하기조차 부끄러운 세상의 재물을 탐(貪)하여 본인의 소유로 하고자 하는 목자가 많음은 부인(否認)할수 없는 사실인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러한자들의 말씀을 믿는다고 하여서 이들에게 천국으로 인도할수있는 지혜는 주시지 않습니다그러므로  예배시간에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는 사라지고 세상에속한 말로 신자들을 웃기고 울리는 감정에 호소하는 육적인 설교로 일관하는것입니다 

 

 

육(肉)에 속하여 믿은 믿음은 마음이 완악하여 많은 악(惡)을 행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러한 행위를 하는 인생에게 복(福)을 주시며 은혜(恩惠)를 베풀어주시며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는분이 아닌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마 16 : 17 / 요 3: 3-5 / 살전4 : 15-17 / 빌 3 :21 / 마 24 : 31 / 살전 4 : 16 / 사 27 : 13 / 슥 9 : 14 /요 5 : 25 / 눅 20 : 36 / 고후 5 : 2-4 / 사 25 : 8 / 히 2 :14-15 / 계 20 :14 / 계21 : 4 / 호 13 : 14/롬 4 :15 / 롬 5 : 13 / 롬 7 : 5 / 롬 8 :37 / 요일 5 : 4 /벧후 3 : 14 / 고전16 :10 /렘 48 : 10/

요 6 : 28 / 갈 6 : 9 / 고전 3 : 8 /

 

 

1)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血)과 육(肉)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遺業)으로 받을수 없고 또한 썩은것은 썩지 아니한것을 유업으로 받지못하느니라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血)과 육(肉)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遺業)으로 받을수 없고. 

혈(血)과 육(肉)에 속한 믿음으로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遺業)으로 받을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왜그런것인가 ?

하나님 나라는 령(靈)으로 존재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평가하는 경우를 보게되면 대부분이 어떠한 표적을 보이는것으로 하나님이 현존하는 신(神)으로 생각하는 신자들이 많습니다

예수님이 죽은자를 살리신다거나 소경의 눈을 뜨게 한다거나 육신의 병을 고친다거나 기타  등등....

 

 

예수님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세상에 오심으로 예수님은 당연히 육신에 관한 일을 할수 밖에 없었던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생각을 안하고 예수님을 바라보는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이나 육신적인 그림자의 일을 통하여 령적인 일을 보여주심을 깨닫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놀라운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靈)으로 계시면서 육신에 흐르고 있는 피(血)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을 볼수 있는 눈(眼)이 있는것을 깨달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에게도 인생과 같은 육신의 피(血)가 흐른다면 그 피는 썩게 되어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육적인 피가 흐르지 않는데 어떻게 영생을 하시는것인가 ?

오늘날 믿은자들이 진리말씀안에서 영생의 양식인 깨달음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은것이 곧 령으로 존재 하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원한 피(血)에 해당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중에는 육신에 속한 양식(성경의 겉말씀)을 구하는자들에게는 사망이 있게 되는것이며

영생의 양식(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령적인 피를 구하는자) 을 구하는자들에게는 영원한 안식에 이르는영생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심으로 위대하다고 생각할것이 아니라 이러한 엄청난 인생으로는 도저히 생각할수 없는 능력을 지니고 계신분이신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는다고 하니까 짝의 말씀이나 찿아서 말씀을 맞추어나가는것만으로 안다면 정말 지혜가 없는자 인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령의피를 받는것을 영생의 양식으로 양육을 받은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조자 = 양육받은 아이 (잠언 8 :30 주 1 )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선(善)과 악(惡)을 말할때에는 육신의 어떠한 행위적인것을 말함보다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음의 신앙이 어떠한가를 보고 결정이 되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부르는 찬송가  [ 544 장  울어도못하네 ] 라는 찬송가 한번 불러보시기 바랍니다

울어도 못하고 힘써도 못하고 참아도 못하되 믿으면 된다는 찬송가는 부르면서도 육신의 신앙에 있으면서 깨달음의 믿음은 버리고  나를 구원하실이 예수밖에 없다는 찬송가는 잘도 부르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향하여 용서를 빌며 회개한다고 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신앙과는 상관이 없는 신앙을 하므로 령으로 거듭나지못하고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은 인생이 상상할수 없는 권세의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좀더 깨달아 들어가시면서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양육받게되면 점점 하나님에 대하여 전혀 생각도 하지 못하였던 흑암에서 빛이 발(發)하는 깨달음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지금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아가는 기본서에 해당하는 말씀의 가르침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분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의 양식으로 양육을 받아가면서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가 되기도 전에 잠깐 반짝하고 말씀을 보다가 다시 광야 교회로 돌아가는자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 13장의 씨뿌리는 비유에서 예수님이 여러 말씀으로 비유를 들어 말씀하심에 대하여 충분한 깨달음이 있어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는 믿음을 지속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좋은땅에 떨어져서 결실하는자라야 인생의 나이에 상관없이 하나님은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는 열매(영생)가 익기도전에 바람만 조금 불어도 힘없이 다 떨어진다는 말씀이 있으므로 끝까지 인내하며 남은자만이 영생에 들어가는 영광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제가 이미 전장에서 증거하여 드린 말씀입니다만 쓴물을 사람들이 마시지못하므로 달물로 변하게 하기위하여 나무가지 하나를 물에 던지니까 쓴물이 단물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마시게 되었다는 말씀을 증거하였습니다

 

 

요 15 : 1-2 → 내가(예수) 참포도나무요 내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내게 있어 과실(열매=영생)을 맺지아니하는 가지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 )는 아버지께서 제(除 = 사망으로 보내심) 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은 가지는(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하는자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게 하시느니라 

 

예수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 라고 하였으나 예수님의 가지에 붙어있는 가지는 많지않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깨달은 사람인 가지하나로 쓴물(성경의겉말씀) 에서 단물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마시고 영생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어찌된일인지 처음에는 기쁜마음으로 가지가 붙어있다가 결국은 다 떨어져 나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모스 선지자의 글이 응하는것입니다

 

암 5 : 3 (主) 여호와게서 가라사대 이스라엘 중에서 천명나가던 성읍에 백명만 남고 백명나가던 성읍에는 열명만 남으리라 하셨느니라 

십일조의 말씀이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왜그러는것일까 ?

마귀들의 속삭임의 꾀임에 다시 마귀들의 굴혈로 들어가는것입니다 

비유로 깨달음 말씀에서 다시 성경의 겉말씀으로 돌아간다는 말씀입니다 

육신의 정욕과 탐심을 이기지 못하고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과 예수님보다는 육신의 눈에 보이는 세상의 목자의 설교 말씀에 더 감동을 받고 좋은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또한 쑥물이라고말합니다 쑥물은 영생하는 물이 아닌것입니다

사망에 이르는 물인것입니다 

이쑥물에 예수님에게 붙어있는 가지가 (깨달은자의 말씀) 들어가면 생수의물로 변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오해하는것 중에 하나는 비유의말씀이 단번에 열심히 말씀을 보면 이룰수 있는것으로 단순하게 생각하면 안된다는것입니다

 

사 11 : 10  그 날에 ( 비유의 말씀을깨닫는때)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萬民)의 기호(旗號 = 깨달은 말씀으로 영생을 알리심 ) 로 설 것이요 열방(列邦 만백성들이) 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 거(居)한 곳이 영화(榮華)로우리라

 

한싹이 나는데 그 싹이 자라는 시기가 있는 것입니다 싹이 자라서 때(時)가 차야 하는것입니다

어린싹이 어떻게 어떠한 일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그 어린싹이 자라서 큰나무가 되었을때에 만민에게 기호가 되어 열방을 진리말씀안으로 돌아오게하여 그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지키는자들에게 영생이 있다는것을 말씀하고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일은 점차적으로 깨달음의 정도를 따라서 천천히 변화되며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어머니가 어린아이를 잉태하여서 한달만에 낳고 싶다고 하여서 낳을수는 없는것입니다

세월이 흘러서 10개월이 되어야 어린아이가 온전하게 자라야  낳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보시면서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며 무엇인가 열심히 하여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천천히 꾸준하게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 가는 마음이 필요한것입니다 

 

욥기 23 : 10 →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하나님)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鍛練)하신 후(後)에는 내가 정(精金)같이 나오리라 

 

욥이 하나님을 향하여 하는 말이며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심을 알려 주는 말씀인것입니다

성경말씀이 욥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끝나는 말씀으로 끝나는 역사책이 아닙니다

 

여기서 욥은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믿고 신앙하는 만백성들을 말하는것이며 하나님이 비유의 말씀을 인내를 가지고 믿은자들이 꾸준히 깨달아 나가는것을 일컬어 그가 (하나님) 나를 단련(鍛練= 말씀을 깨닫게 하심 )하신 후(後)에는 내가 정금 (精金= 영생)같이 나오리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으로 부터 단련을 받고 있는가는 본인 스스로가 알고 있으므로 인내하며 천국길을 향하여 가다보면 하나님이 단련하신 후에는 정금같이 나오게 하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침을 받아서 하나님 나라를 유업(遺業)으로 받는자로 나타나게 하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고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결코 우리의 믿음이 헛되지 않음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 또한 썩은것은 썩지 아니한것을 유업으로 받지못하느니라

이 말씀은 육신의 썩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한번죽은것은 정(定)한 이치라고 말씀하시는데 육신이 죽어 썩어서  흙으로 돌아가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몇번말씀드리고 있습니다만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썩은다고 말씀하시는데 이는 육신의 뻐와 살이 썩은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니고 사망을 말하는것입니다 

사망에 있으면서 신앙하는자는 영생에 이르는자와 같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유업으로 받지못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어떠한자들의 신앙을 주의 하여야 하는가 ?

마 16 : 6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주의 (注意 = 세상에속한 교훈의 말씀)하라 하신데.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교훈의 말씀이 썩은것입니다 오늘날은 이들이 누구입니까 ?

예수님이 이같이 말씀하심은 예수님을 따르는자가 썩지아니할것을 유업으로 받게되는데 이는 예수님 제자밖에 없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입술로는 천국이니 하늘나라니 하지만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의 누룩의 말씀을 듣기를 즐겨하며 좋아하는 신자가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믿음은 모든사람의 것이 아님이라 는 사도바울의 말씀을 실감할수 있는것입니다

(살후 3 : 2-3) 

우리를 믿음안에서 썩지 아니하게 할수있는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2) 보라 ! 내가 너희에게 비밀(秘密)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瞬息間) 홀연(忽然)히 다 변화(變化)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자들이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 보라 ! 내가 너희에게 비밀(秘密)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이 비밀이라는것은 영생의 말씀이 성경의 겉말씀에 감추어져 있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우리가 즉 믿은자들이 다 잠들어 잠자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잠들어 있는것을 예수님은 죽은자를 말씀하심은 전장에서 이미 증거하여드린 말씀입니다 

깨어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 (發=펼쳐나타냄)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사 60 : 1 )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瞬息間) 홀연(忽然)히 다 변화(變化)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자들이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특히 구약성경말씀을 보면 전쟁을 할때에 나팔을 불어서 군사들의 움직임으로 전쟁을 이기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이전쟁을 살펴보면 악한자들을 죽이는일을 하나님이 하심을 알수 있습니다 

성경구절을 인용을 하지 않아도 여러분도 잘알고 계실것입니다 

 

 

그러면 신약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나팔이라는것은 무엇을 말씀하는것인가 ?

믿은자들의 죽음과 생명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마지막 나팔이라는 말은 나자신의 인생의 삶에 있어서 하나님이 임재하셔서 마지막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하여 주심으로 사망에 거하는자가 영생하는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을 마지막나팔이라고 하는것입니다

 

 

모든 사람을 향하여 나팔 (실제의 악기)을 분다고 생각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저도 트럼펫을 불었습니다만 예수님이 지금 모든 사람들을 향하여 트럼펫의 나팔을 부는것으로 생각을 하십니까  비유로 말씀하시므로 마지막나팔 = 진리말씀 을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잃어버린 양(羊=신자) 한사람을 찿으러 오신분인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 잃어버린 양(羊)한마리가 곧 나(我)자신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나자신이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瞬息間)에 홀연(忽然)히 다 육신의 생명에서 령의 영원한 생명으로 변화(變化)가 된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 마지막 나팔 (진리말씀) 이 순식간에 홀연히 다 사망가운데 있는자들을 하나님의 생명으로 변화하게 하신다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하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나팔소리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 가 나매 죽은자들이 (사망가운데서 신앙하던자)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대단하신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의 권세를 알수있습니다

 

 

빌 3 : 17-21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나를 본(本)받으라 또 우리를 본(本)을 삼은것같이 그대로 행하는자들을 보이라 내가 여러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怨讐 =잘못된 믿음)로 행하느니라 

 

너희의 마침은멸망(滅亡)이요 저희의 신(神)은 배(腹 = 탐심)요 그 영광(榮光)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자라 오직 우리의 시민권(市民權)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을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萬物)을 자기에게 복종(服從)케 하실수있는자 (하나님)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몸(사망가운데 있은자) 을 자기 (예수) 영광(榮光)의 몸의 형체(形體)와 같이 변(變)케하시리라 ( 령체로 변화시키심) 

 

사도바울이 깨달음이 있어서 눈물을 흘리며 말하는데 여러사람 즉 믿은자들이 그리스도 십자가 를 향하여 원수(怨讐)로 행하는 믿음을 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의 뜻은 믿은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므로 눈물을 흘리며 말씀하건데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와 원수가 되어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읽으면서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사 27 :13 그 날에 큰 나팔을 울려불리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그날 하나님의 뜻을 알때에 ) 

앗수르 땅에서 파멸(破滅)케 된자와 애굽땅으로 쫓겨났던자가 돌아와서 예루살렘 성산(聖山=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있는 진리의 성읍) 에서 여호와께 경배(敬拜)하리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앗수리아에 멸망당하여 포로로 끌려갔던자들과 애굽땅인 역시 비진리에서 신앙하던자들이(오늘날 전도당하여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이) 다시 진리말씀이 있는 예루살렘 성산으로 돌아와서 비로서 여호와께 경배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말씀이 신약말씀에서 다시 또 언급이 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3) 이 썩을 것이 불가불(不可不) 썩지 아니할것으로 입겠고 이 죽을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때에는 사망(死亡)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應)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不可不) 썩지 아니할것으로 입겠고 이 죽을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라는 말씀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면 해결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육신안에 머무르는 신앙은 버려야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고자 하는 은혜안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때에는 사망(死亡)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應)하리라

 

반복되는 말씀입니다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날때에는 사망이 우리를 주관하지 못하는것입니다  사망은 육신에 거하는자만 주관할수 있는것입니다

령으로 령거듭난자는 육신에 거하는 사망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사망을 삼켜버리는것입니다 

예수 = 이긴자 = 승리자 (사망을 이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비유의 말씀인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사망에서 종노릇하다가 하나님의 심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4)사망(死亡)아 너의 이기는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것은 죄(罪)요 죄(罪)의 권능(權能)은 율법(律法)이라 

 

육신에게만 거하는 사망이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어간자를 어떻게 이길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생명안에 거한다는 말은 예수님안에서 믿은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사망아 네가 한다는 짓은 가당치도 않다고 사망에게 되묻은 반어법(反語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수안에서는 사망이 있을수가 없다는것입니다 

우리가 사망의 심판을 받은것은 우리의 믿음이 예수안에 있지못하고 세상에속한 목자들에 있기때문인것입니다 

 

 

어느분은 세상에 있는 교회나 목사를 비판하는것은 옳지 않은것같다는 취지로 말씀을 하시는데 이는 비판을 하는 말이 아니고 이들의 믿음과 신앙하는 형태를 믿는자들에게 알려주려고 하는 말씀인것입니다 

즉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허상(虛像)을 말하며 비진리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사망으로 유혹하여서 인도한다는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옳은 판단이 서는 사람은 비진리 말씀에서 떠날것이며 그렇지 않은 사람은 홍수가 나서 사람이 다 죽기까지 깨닫지못할것입니다

 

 

※사망의 쏘는것은 죄(罪)요 죄(罪)의 권능(權能)은 율법(律法)이라 

우리의 믿음이 사망으로 가는 요인은 죄 사심을 받지못함에 있는데 이는 결국은 율법의 권능에 의존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율법이라는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이 육신에게 하신 말씀을 율법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율법이라고하면 나는 복음안에서 예수를 믿은다고  말씀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이는 율법이라는 말의 뜻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율법안에 있으므로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고 불순종하는 믿음을 율법안에서 믿음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계 21 : 3 - 4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음성이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 帳幕=하나님의 령) 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居)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親)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死亡)이 없고 애통(哀痛)하는것이나 곡(哭=소리내어우는것) 하는것이 다시 있지아니하리니 처음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니라 

 

사망이 나에게서 떠나갈때 비로서 하나님의 장막에 사람들이 함께 있게 되는것이며 이것이 천국인것입니다  처음것들이 다 지나갔다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육신에 있을때 눈물과 애통과 곡하는 소리로 곤고하였으나  천국에는 사망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이러한것들은 다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믿은다고 하지만 사망이 내가운데 거할때에는 눈물과 애통과 곡하는 일과 육신의 삶이 고달프고 괴로운것인데 이는 사람목자를 의지하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음을 할때에 이러한 경지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수도없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세상말에 좋은 말도 한두번이라는 말이 있는데 저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사망을 이기고 령으로 거듭나서 천국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것을 알고 있기에 수도없이 차꾸 말씀을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사 25 : 7- 8 →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모든 덮인 휘장(揮帳)을 제(除)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滅)하실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羞恥) 온천하(天下)에서 제(除)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성전이라는곳에서 비유의 말씀이 모든나라에 면박과 휘장으로 가리워져서 깨닫지못함을 제(除)하여 버리셔서 사망을 완전히 멸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羞恥)를 온천하에서 제(除)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말씀이 말씀하는것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안다는 말씀이 성경말씀의 키포인트인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되면 그안에서  율법도 완성이 되는것이며 사망을 삼키는것이며 영생을 하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이 세상말로 다르게 표현이 되어 있을뿐 우리의 믿음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영생이라는 한단어의 말씀을 깨달아 알기 위하여 수많은 여러 사건으로 기록이 되어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증거하는 말씀을 보면 그말이 그말로 보이는것은 영생이라는 말로 귀결이 되기때문인것입니다  똑같은 말씀을 증거하는것 같아도 천천히 살펴보시면 그안에 핵심적인 몇마디가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를 놓치고 그냥지나치면 실증이날수 있고 별것아니네 라는 마음이 생기며 벧후 2 : 22 절의 말씀으로 되돌아가게 되는것입니다 

 

벧후 2 :22 → 참속담에 이르기를 개(犬=깨닫지못한자 사 56 :11 ) 가 토(吐=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소화가 안되기 때문에 먹고 다시 토하고 계속먹고 토하고 먹고 토하는 일이 반복되는것입니다)하였던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믿는자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죄를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비진리가 있는 회당) 에 도로 누었다 (더러운 회당의 구덩이로 되돌아가 다시 잠들어 있는것입니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비진리에 있는자들) (應)하였도다

 

이 말씀은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비유의말씀을 본인이 항상깨달아 보려고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분의 말씀의 증거만을 읽어보면 별로 말씀이 마음에 와 닿지 않는것입니다

오늘 제가 증거하는 말씀도 더 짝의말씀을 찿아가며 여러분자신이 다시 증거하여 보시면 다른각도에서 또 많은 깨달음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에서 말하는 교주(敎主)란 존재할수가 없는것입니다 

포도나무 가지에 열리는 포도송이는 다 같은 포도송이지  교주라는 특수한 포도송이가 따로 존재하는 일은 없습니다  다시 말하여 사람은 다 같은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특수하게 머리에 뿔난 사람이 있습니까

그러나 교파중에는 교주(敎主) 역할을 하는 머리에 뿔난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인생의 행위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시기에 다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런저런 핑게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보고 싶은 마음이 없는것은 본인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이 되기에 게으른자가 되어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또한 마음판에 말씀이 새겨지지않으므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항상 성경의 겉말씀에서만 개미채바퀴도는것처럼 반복하여 성경의 겉말씀만을 읽고 있으므로 육신가운데 머물게 되는것이며 성경을 몇번 통독하였다는 부질없는 말만 하게 되는것입니다  

 

요 15 :1-2 절에서 말씀하시는 과실을 맺은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여 깨끗게 하신다는 말씀을 잘 이해 하셔야 합니다  무릇 과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의 열매을 맺음) 을 맺은 나무는 과실을 더 맺게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계속깨달아 들어가게 되면 죄에서 완전히 깨끗한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5) 우리 주(主)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感謝)하노니 그러나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堅固)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恒常) (主)의 일에 더욱 힘쓰는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受苦)가 주(主)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한마디로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믿음으로 사망에서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게되는것이며 또한 이렇게 말씀을 깨달아 아는 온 세계에 흩어져 있는 사랑하는 형제들은 비진리 말씀에 흔들리지 말며 견고하며 항상 주님의 일을 하는데 더욱 힘쓰는자가 되라고 권면하는 사도 바울의 말씀입니다

 

 

이는 결코 말씀을 깨달으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들의 수고가 주님 안에서 헛되지 않는다는것을 강조하여 말씀하여 주시는것에 감사하여야 할것입니다 

어느누가 이렇게 권면의 말씀으로 믿음에서 떨어질까 하는 마음에서 용기를 넣어주시며 천국에 이르기까지 형제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으며 영생하는자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나타나심을 의심하지 말라는 권고의 말씀을 하여 주시겠습니까  같은 형제이므로 끝까지 인내하기를 권면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오늘은 [ 마지막 나팔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마지막 나팔이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는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하는 믿음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나의 믿음은 어느 누구를 위하여 하는것이 아닙니다 

나의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이 되기위하여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에 믿음으로 령으로 거듭나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 육신의 생명안에서 한평생을 살아가는 나의 삶속에 존재하도록 하는것입니다

 

나의 믿음을 다른사람에게 맡기는 일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왜야하면 나에게는 영원하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목자장으로 계시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의 제자로 나타나는 믿음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고자 하는자들의 곤고함을 잘아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믿음을 행하고자 하는분들에게  영원토록 하늘나라 가기까지 함께 동행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https://youtu.be/c5UgT8ZMqtI

복잡하던 하루일과를 조용한 마음으로 정리하여 보시기바랍니다

세상의 헛된일에 성내는 일은 없었는지 ? 누군가를 미워하며 원망하는 마음은 없었는지 ? 좌절하는 마음은 없었는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이 모든 부질없는 마음의 생각은 생명의 말씀으로 소멸시키고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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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67 반째 시간으로 [ 예수안에서 자는자들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이 본문 성경말씀은 댓글로 문의 하신분의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성경말씀 : 살전 4 :13- 18

 

13 → 형제(兄弟)들아 자는자들에 관(關)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願)치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所望)없는 다른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4 →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사심을 믿을 진대 이와같이 예수안에서 자는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 → 우리가 주(主)의 말씀으로 이것을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主) 강림(降臨)하실때까지 우리 살아남아 있는자들도 자는자들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 (主)께서 호령(號令)과 천사장(天使長)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親)히 하늘로 좇아 강림(降臨)    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 그 후(後)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속으로 끌어올려 공중(空中)에서 주(主)를 영접(迎接) 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恒常) 함께 있으니라 

18 →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慰勞) 하라 

 

 

짝의 말씀입니다 

레 19 :28 / 신14 : 1 / 삼하 12 : 20-23 / 막 5 : 39 / 엡 2 : 12 / 고전 15 :13 / 고후 4 :14 / rP 1 : 18 /왕상 13 : 17 / 살전 2 : 19 / 고전 15 : 51 / 마 16 : 27 / 욥 2 : 11 / 유 1 : 9 / 마 24 :31 / 고전 15 : 52/살후 1 : 7 / 고전 15 :23 / 살후 2 : 1 / 계 14 : 13 / 단 7 : 13 / 행 1 : 9 / 계 11 : 12 / 고후 12 : 2 /요 12 :26 / 살전 5 : 11/

 

 

해석 : 사도바울이 서신으로 형제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13 → 형제(兄弟)들아 자는자들에 관(關)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願)치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所望)없는 다른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 형제(兄弟)들아 자는자들에 관(關)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願)치 아니하노니.

이 말씀에서 형제라는 말은 현재 육신이 살아서 예수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흔히 동역자(同役者)라는 말씀으로 표현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구지 시간적으로 말을 한다면 바도바울이 활동하던시기의 형제가 될것입니다

 

그러면 자는자들이라는 말은 무슨말인가 ?

죽어있다는 말인가 ? 아니면 정말 잠이 들어서 자고 있다는 말인가 ? 아니면 아직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율법안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 사람을 말하는것인가 ?

 

막 5 : 39-40 → 들어가서 (예수께서 회당장의 집에 들어가심)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훤화 (喧譁 = 시끄럽게 기도하며 울며통곡하는행위) 하며 우느냐 이 아이가 죽은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저희가 비웃더라 .......중략

 

예수님은 사람이 죽은것을 잔다라는 말씀으로 말씀하시는것을 볼수있는데 이는 계 3 :1 절에서 말씀하시는 육신이 죽지 않고 육신의 생명이 붙어있는자들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살았다하는 이름은가졌으나 죽은자 라고 말씀하심을 잘 이해하여서 이에 대한 믿음의 준비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보여주신 이적들은 모두가 그림자로 오늘날 믿고신앙하는자들이 이러한 표적행하심이 비유인것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시기를 원하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안에서 자는자들이라는 말은 옛적에 하나님의 사명을 담당하다가 순교를 하였다거나 또한 선지자나 의(義)롭게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죽어 잠들어 자고있는자들을 말씀하고 있음을 구분하여 볼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짝의 말씀을 적어놓은것을 잘 먼저 다 읽어보시고 말씀을 보아야 옳바르게 비유의 말씀을 증거할수 있는 판단이 서는것입니다  비유말씀의 답(答)을 짝의 말씀으로 다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이 비유가 아니면 아무말씀도 하지 않았다는 말씀을 그냥 겉으로 읽고 생각없이 지나쳐버리면 나의 믿음은 항상 재자리 걸음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말씀의 뜻을 모르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말씀과 상관이 없는 세상적인 상식선에서 생각을 하려는 우(愚)을 범(犯)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설교하는것이 오늘날의 목자들의 몫인것으로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다음 말씀은 사도바울이 말하기 이전에 이미 예수님이 나사로의 죽음에 대하여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요 11 :11-14 → 이 말씀을 하신후에 또 가라사대 우리친구(親舊)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가노라  제자들이 가로되 주여 잠들었으면 났겠나이다 하더라 

예수는 그의 죽음을 가리켜 말한것이나 저희는 잠들어 쉬는것을 가리켜 말씀하심인줄 생각하는지라 

이에 예수께서 밝히 이르시되 나사로가 죽었느니라

 

성경말씀은 참으로 오묘(奧妙)하신 말씀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글을 읽으실때에 나사로만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나사로를 친구(親舊=옛친구= 나사로 이전의 이미 죽어 잠들어 있는 사람들 )라고 말씀하시는데 이는 우리가 살고있는 현재 이전에 하나님의 일을 이루기 위하여 의(義)롭게 믿고있던 하나님의 백성들과 선지자들이 죽어서 잠들어 있는것을 나사로를 비유로 말씀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미 하나님의 뜻대로 믿음안에 있다가 이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아직까지 기다리고 있음을 너희가 알지못하기를 원치 않으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우리가 현재형으로 말하는 형제라는 말에 앞서서 하나님앞에 이미 잠들어 있는 의(義)로운 형제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라는 말씀입니다  

이를 그림자로 나사로를 비유로 말씀하고 있음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성경말씀을 보실때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성경의 전체적인 전후 맥락을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이는 소망(所望)없는 다른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이는 소망(所望)없는 다른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라는 말씀은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는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는자와 같이 멸망당할 가짜 믿음안에서 신앙을 하다가 영생하는 일에 미치지 못하는자들처럼 같이 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사도바울이 형제들에게 말하는 소망은 다 이루어지므로 슬퍼하지 말라고 권면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도 소망이 없는 믿음안에서 구원에 이르고자 하는분들을 사도바울은 다른이 라는 말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의 형제에 속하지 않는 사람들을 두고 하는 말씀입니다

 

...................................................................

 

 

14 →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사심을 믿을 진대 이와같이 예수안에서 자는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형제들에게 예수님에 대한 확신을 주시기 위하여 진리안에서 믿은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을 하십니다

 

요 11 : 25 -27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復活=육신의 생명에서 령의 생명으로 거듭나는것 ) 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은자는 죽어도 살겠고(예수안에서 자는자) 무릇살아서 나를 믿은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내가 믿느냐 가로되 주(主)여 그러하외다 주(主)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나를 믿은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살아서 나를 믿은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내가 믿느냐

 

무슨 말씀인가 ?

진리말씀안에서 예수님을 믿다가 죽는자들도 자는자 가 되는것이며 마지막 심판날에 다시 부활을 할것이며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육에서 령으로 생명이 거듭나므로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신령(神靈)한 몸이나 육신이 죽었다가 부활하는 몸이나 같은 말인것입니다 

잘못오해하면 육신이 살아있는 몸으로 계속 영생한다는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히 9 :27-28 → 한번 죽은것은 사람에게 정(定)하신 것이요 그 후(後)에는 심판(審判)이 있으리니.

 

육신이 한번 죽은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인생은 누구라도 태어나면 죽게 됩니다

하나님의 심판후에 사망과 영생으로 나누어질때에 영생으로 나타나는자는 영원히 죽지 않게 되는데 이는 육신이 죽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령으로 거듭난자가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비진리에서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가짜 신앙을 하신분들은 사망가운데서 령은 죽지 않고 영원한 고통가운데에서 본인의 뜻대로 되지 않고 하나님의 뜻안에서 영원토록 하나님과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행동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말로 하니까 실감이 나지 않겠지만 이는 실로 엄청난 영원한 고통의 시간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음성경구절을 보시고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히 9 : 28 → 이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시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예수님도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죄와 상관이 없이 두번째  나타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말씀인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여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한자들에게는 죄와 상관하지 않고 두번째 나타나신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들에게는 이미 예수님이 령으로 두번째 나타나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분들에게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신다고 말하는것이며 이미 구원에 이르게 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알아야 할것은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는 분들은 이미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안에 있는자로서 죄에 대하여 사(赦) 하심을 받고 영생에 이른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잘못생각하면 예수를 안믿은 사람이나 예수를 믿고 죄를 지은 사람이나 죄가 없는 사람이나 상관하지 않고 예수님이 두번째 ( 령으로) 나타나셔서 모두 구원하여 주신다는 말씀으로 알게 되면 안되는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생각을 한다면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믿고 따름으로 핍박과 많은 피를 흘리며 순교하신분들의 피나  선지자들 수고함은 모두가 헛것이 될것입니다

 

 

다시돌아와서 

14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사심을 믿을 진대 이와같이 예수안에서 자는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진리말씀안에서 예수님이 죽었다가 부활하심을 부인(否認)하실 분은 없을것입니다

익히 너희가 믿어서 알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와같이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믿음을 가졌다가 육신은 죽어서 예수안에서  자고 있으나 하나님은 예수님과 함께 마지막날 심판날에 자고 있던 자들도 부활의 령으로 신령한 몸으로 나타나게 하시므로 영생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나님이 예수안에서 믿다가 자는자들도 하나님이 모두 데리고 나타나신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육신의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누구나가 때가 되면 하나님이 이제 그만 세상에서의 나그네 생활로 하나님의 일을 하던일을 끝내고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라는일에 순종하며 편안한 마음으로 육신은 떠나면 되는것입니다 

 

제가 부목사로 일할때에 성도들이 임종하시는분을 여러분 보아왔는데 정말 죽음앞에 인생이란 초라합니다 세상것에 너무 집착하며 세월을 낭비하여 아까운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에서 떨어지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15 → 우리가 주(主)의 말씀으로 이것을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主) 강림(降臨)하실때까지 우리 살아남아 있는자들도 자는자들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당연한 말씀을 사도바울이 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의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주의 말씀으로 이것을 너희에게 말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도 바울이 말하는 너희에게 이것을 말한다는 이것은 무엇인가 ?

주(主)강림(降臨) 하실때를 말씀하며 이어지는 말씀입니다

 

강림(降臨) 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신(神)이 사람에게 임(臨)하는것을 말합니다 이말씀을 바꾸어 말하면 우리가 성령이 임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이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때에 이미 주(主)의 성령이 내마음에 강림(降臨) 하신것입니다

어느 하늘 공중에서 주님이 내려오는것을 강림(降臨) 이라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오늘날도 믿은 사람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오해하는 성경말씀이 있습니다

 

행 1 :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은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믿은 사람들이 이 간단한 성경 한구절을 해석을 하지못하므로 서서 하늘만을 오늘날도 쳐다보며 예수님이 나타나시기를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도그럴것이 예수님이 하늘로 가심은 본 그대로 오신다고 하니까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 공중하늘을 바라보고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하늘과 예수에 대하여 깨달아 알게 되면 공중하늘을 바라보는 어리석음의 지혜는 없을것입니다

 

 

다시돌아가서.

(主)강림(降臨)하실때까지 우리 살아남아 있는자들도 자는자들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主) 강림(降臨)하실때까지라는 말은 위에서 살펴본것과 같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하는 믿음일 경우에만 이때 주님께서 내마음에 강림 하시는것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살아남아 있는자들도 자는자들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한다는 말씀은 무슨말인가 ? 

 

계 6 : 9-11 → 다섯째 인(印)을 떼실때에  내가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靈魂)들이 제단(祭壇)아래 있어 큰소리로 불러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제(大主帝=하나님)

땅에 거(居)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순교당한자들)를 신원(伸寃=원통함)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從)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數)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여러분 이러한 말씀이 어려운 말씀이 아닙니다

짝의 말씀을 천천히 읽으면서 뜻을 생각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혜를 주심으로 다 해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다 알게 됩니다 

이러한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인내심이라는것은 정말 대단하시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자는자들에게 잠시 동안 쉬라고 말씀하십니다  놀라운 주님의 은총임을 알아야 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우리 살아 남아 있는자라는 말씀은 현재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만세전부터 무엇이었는가를 아는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우리살아 남아 있는자들도 자는자들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한다는 말은 이미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진리말씀안에서 잠들어 자는자들보다 (죽은자들보다) 살아남아있는자들이 하나님의 심판이 있기 전까지는 이미 잠들어 자는자들보다 먼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로 먼저 나타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기 전까지는 먼저 하나님의 뜻안에서 잠들어 자는자들보다 살아남아있는자들이 

주님의 성령이 강림하여서 역사하심에 결단코 먼저 앞서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순서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받고 하나님앞에 나타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왜그렇습니까 ?

이미 예수안에서 자는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하여 핍박과 많은 피를 흘리고 순교하며 죽어갔던 사람들이며 이들에 의하여 성경말씀이 온전히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 살아남아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들은 다만 이들이 피로 이루어놓은 일에 참예만 할뿐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공(功)으로 따지면 이미 자는자들이 하나님의 일을 한것에 비교하면 현재 살아남아있는자들의 믿음과는 비교자체가 안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피와 땀으로 이미 자는자들이 이루어놓은 성경말씀을 오늘날 읽고 깨닫은 일조차 하기싫어하며 게으른자들이 다름아닌 세상에속한 우상을 섬기며 믿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 6 : 9-11 까지의말씀을 묵상하여 깨달음이 있으면 이해가 가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16 → (主)께서 호령(號令)과 천사장(天使長)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親)히 하늘로 좇아 강림(降臨)    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주(主)께서 호령(號令) 하신다는 말은 권세자인 하나님이  만백성에게 내리는 명령을 말합니다

무슨 말씀을 호령하신자는 말씀입니까 ?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신다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천사장의 소리란 비유의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낸 하나님의 일꾼을 말하는것이며 하나님의 나팔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권세있는 계명의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이 모든 일들이 비유의 말씀으로,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진리의 말씀안에서 믿은자들에게 강림(降臨) 하여 하늘나라인 천국이 이루어지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모든 말씀으로 이루어낸자들이 그리스안에서 죽은자들이 먼저 일어난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무슨일로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자들이 먼저 일어난다고 말하는것인가 ?

 

고전 15 : 20-26 →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살아 잠자는자들의 첫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안에서 모든사람이 죽은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러나 각각 자기차례( 自己次例)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강림하실때에

그에게 붙은자요 (그리스도께서 두번째 나타나실때 자는자들을 말함)  그 후(後)에는 나중이니( 오늘날 살아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하는자)

저가(예수) 모든 정사(政事= 정치판에 빌이붙어 이득을 취하려는자들 = 바리새인)와 모든 권세(權勢= 교권을 가지고 큰소리치는자들)와 능력(能力 병고친다며 모든 육적인 능력을 행한다며 불법을 행하는자 마 7 : 21-23 )을 멸(滅)하시 나라를 하나님아버지께 바칠때라 (하늘나라가 이루어지므로 하나님이 다스리는 천국나라가 됨)

저가 (예수) 모든 원수(怨讐)를 그 발아래 둘때가지 불가불(不可不) 왕(王)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怨讐)는 사망(死亡) 이니라 

 

 

무슨 일로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자들이 먼저 일어난다고 말을 하는것인가 ?

예수안에서 죽은자들이 먼저일어나는 일에 차례가 있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이 알아야 할것은 예수님은 2천년전에 오신분으로만 알면 안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로서(빌 2 : 6 ) 말로 표현할수 없는 시간속에서 태초부터 그리고 만세전부터 계신 분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이 예수님이 선(先) 과 후(後) 를 결정하셔서 영생과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순서가 있게 하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모략을 어느누가 감히 상상이나 할수있겠습니까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죽은자들은 천국을 이루기위하여 많은 희생과 순교와 고통을 당하며 목숨잃는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일을 하신분들입니다

 

 

오늘날 비유로기록된 완성된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아서 영생하는자들은 복(福)을 받아 영생은 할수 있으나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공로(功勞)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자들이 먼저 일어나는 일에 대한 성경구절 하나를 더 보겠습니다

 

고전 15 : 51-52 →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마지막나팔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 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자들이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 살며 우리도 변화하리라 

 

 

그러므로 당연히 이분들이 먼저 하나님과 예수님의영광을 드러내는 일에 먼저 나타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천사장( 天使長 )이라는 말도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선본장으로 일한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다만 오늘날 믿은자들은 이분들이 세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이루어놓은 일에 참예만 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생을 얻는 복(福)을 받은자가 되므로 행복한 믿음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고신앙하는 일에 게으르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많은 순교를 당하며 하나님의 일을 하여 성경말씀을 이루어내신 위대한 성경말씀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판단하는 오류(誤謬)를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17 → 그 후(後)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속으로 끌어올려 공중(空中)에서 주(主)를 영접(迎接) 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恒常) 함께 있으니라 

 

이 말씀은 정죄를 당하여 땅에서 심판을 받을자들과 하늘에서 주(主)와 함게 영생할자에 대하여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살아 남은 자들이 구름속으로 끌어올려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나자신이 능동적으로 하는 행동이 아니라 수동형이 되어 주님이 그렇게 우리를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답은 간단한것입니다

 

구름이라는 말도 성경말씀에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구름의 종유도 많이 있겠지만 구름 하면 비(雨)가 있는경우를 말합니다

비(雨)= 물(水)이며 = 물 = 말씀이 되겠습니다 (엡 5 : 26 ) 

 

 

※구름속으로 끌어올려 공중(空中)에서 주(主)를 영접(迎接) 하게 하신다는 말씀은 주님의 생명의 말씀안으로 끌어들인다는 말입니다 

믿은자들이 하나님의 진리말씀안에 있다는 말을 비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공중이란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공중은 땅에서떨어진곳을 말합니다 

땅이라는 비유말씀은 신앙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므로 하늘( 깨달은 말씀)에 이르지 못하고 비유의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사망가운데 있는 자들을 땅에 있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공중= 하늘이며 = 하늘 = 하나님 = 말씀 (요 1 :1 )

그러므로 진리말씀안에서, 생명의 말씀안에서 주님을 영접하게 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영접은 서로 만나보게 된다는 말인데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이시므로 우리도 육신이 령으로 거듭난자들만이 주님을 영접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恒常) 함께 있으니라

 

그러면 이제 이세상에서 일하던 수고와 애통과 피곤한 일을 내려놓고 원래 하나님이 원하시던 하늘나라가 완성이 되어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영생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이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일어나는 과정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잠시잠깐 머무르는 세상일에 너무 모든 에너지를 쏱아붓은 일은 절제하면서 하나님의 말씀과 동행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18 →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慰勞) 하라

 

하늘나라 가는데 위로하는 말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서로 통용하며 교제를 나누는 일이 될것입니다 

 

사 1 : 18 -19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辯論)하자 너희 죄가 주홍(朱紅)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것이요 진홍(眞紅)같이 붉을지라도 양(羊)털같이 되리라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에 대하여 서로 변론하면 그 안에서 서로의 마음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혜를 주심으로 대화하는 가운데 깨달음이 있으므로 우리들의 죄가 눈과같이 희어지는것이며 양털과 같이 희어져서 추숫꾼에 의하여 열매(영생)로 추수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요 4 : 35-36 ) (마 9 :36-38 )

 

살전 5 : 9-11 →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怒)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것이라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듣지 자든지 자기와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피차(彼此) 권면(勸勉)하고 피차 덕(德)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것같이 하라 

 

.................................................................. 

 

 

다른 한분의 질문의 내용은 이름은 본명을 써야하는가 ? 익명을 써야 하는가 라는 문의을 하셨습니다

 

저는 류호돈 이라는 이름이 본명입니다  흔히 인터넷에서는 익명(匿名= 숨어있는 이름) 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기자신을 타인에세 드러내고 싶지 않다는 뜻에서 사용이 되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또한 잘은 모르지만 개인정보유출이 될수도 있어서 익명을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명지(明知 : 日하나님 / 月나자신 /矢화살같이 빠르게 / 口 말씀을 전한다 = 모든 만물의 이치를  밝게 안다 ) 라는 말을 제가 지어서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동양학도 공부를 하여서 사주나 관상 이름짓은일  등등 을 다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에보면 사람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점치는것은 악한자중에 악한자가 된다는 성경말씀이 있습니다  저는 관심이 있어서 공부는 하였지만 절대 이러한 어떠한 말도 입밖으로 결코 내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름만큼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제 본명인 이름을 써야 한다는 생각이 어느날 스쳐지나감을 느끼고 성경말씀을 보니까 모든분들이 본인들의 본명을 쓰는것을 보고 본명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무엇이 그리 중요할까 하는 생각은 할수 있겠습니다만 성경말씀을 보니까 모든사람들이 본명을 쓰고 있었다는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이러한 익명 (匿名) 이라는 말은 세상에서 흔히 쓰는 말로 생각 할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에서 나의 이름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부르실때에 본명을 부르실까 ? 또는 익명으로 사용하던 이름을 부르실까?  하는 생각은 나름대로 생각을 하여 볼일인것 같습니다

 

 문의 하신분에 답글은 제가 호적에 있는 본명을 쓰시라던가 혹은 익명을 사용하시라던가 하는 말씀은 좀 드리기가  곤란한것 같습니다

다만 성경말씀에서는 익명을 사용하는 일은 없다는것을 생각하시고 본인의 생각대로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은 [ 예수안에서 자는자들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이 세상의 만백성은 다 예수안에서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사람은 이 세상의 육신적인 생명으로 끝난 다음에는 하나님의 심판하심에 따라 사망으로 나타나는 생명과 영원한 안식에 이르는 영생하는 생명이 기다리고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이 댓글로 문의 하신 말씀을 해석하여 보는 기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차꾸 성경의 겉말씀의 껍질을 벗겨내야 합니다 

그래야 순수한 알곡을 먹을 수가 있어서 영생에 이르게 되는것이며 작은책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항상 우리들의 연약함을 담당하여주시며  담대함과  인내함으로  천국나라를 정복하게 도와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 분들에게 영원토록 함께 동행하여 주시옵기를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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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66 번째 시간으로 [ 죄인인 한 여자의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눅 7 : 36 - 39 한 바리새인이 예수께 자기와 함께 잡수시기를 청(請)하니 이에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가 앉으셨을 때에 그 동리(洞里) 죄인(罪人)인 한 여자(女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으셨음을 알고 향유(香油)담은 옥합(玉盒)을 가지고 와서 예수의 뒤로 그 발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 自己)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예수를 청(請)한 바리새인이 이것을 보고 마음에 이르되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先知者)였더면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누구며 어떠한자 곧 죄인(罪人)인줄을 알았으리라 하거늘 .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니다 

눅11 : 37 / 눅 14 : 1 / 마 26 : 6-13 / 막 14 : 3-9 / 요12 : 1-8 / 눅 7 : 44 /요 11 : 2 / 마 26 : 49 / 눅15 : 2 / 눅 7 : 16 / 요 4 : 19 / 눅 22 : 64 /

 

 

1) 한 바리새인이 예수께 자기와 함께 잡수시기를 청(請)하니 이에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가 앉으셨을 때에 .

 

한바리새인이  라고 말할때에는 바리새인 한사람이 아닌 모든 바리새인을 대표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바리새인은 돈을 좋아하는자이며 조상들의 유전적인 정통성을 중요시하며 율법주의자들이며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부정하는자들이었으며  결국은 이세상에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인 대표적인 교파입니다

 

유교병 : (有酵餠 : 누룩이 들어간 떡 = 사람의 교훈의 말씀 = 깨닫지못한자의 말씀) 

무교병 : ( (無酵餠 : 누룩이 들어가지 않는 떡 = 예수님의 교훈의 말씀 = 깨달은 자의 말씀)

 

누룩이란 ?

바리새인의 교훈 ( 사람의 교훈을 중요시하는 교파 = 세상에속한말로 설교하는 말씀) 

사두개인의교훈 (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교파 =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는자들의 말씀

막 12 :18  /  마 16 : 6 / 마 16 : 11-12 /

 

믿고 신앙을 하는자들은 절대 유교병을 먹는 신앙을 하여서는 구원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무교병을 먹어야 영생하며 구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누룩에 대한 구약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출 13 : 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애굽에서 ( 말씀을깨닫지못하였을때 ) 곧 종(從)되었던 집에서 (사망가운데 있어 종노릇하던 교회에 있을때에 )나온 그날을 기념하여 유교병을 먹지말라 ( 사람이 설교하는 세상에 속한 말씀을 듣지말라 ) 여호와께서 그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그곳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라 (유교병의 말씀에서 무교병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내셨다는 말씀입니다 )

 

출 13 : 7-8 → 7일동안 무교병을 먹고 유교병을 너희곳에 있게하지말며 네 지경안에서 누룩을 네게 보이지도 말게하며 너는 그날에 네 아들에게 이르기를 이 예식(禮式 = 믿음의 방식) 은 내가 애굽에서 나올때에 (성경의 겉말씀의 신앙에서 나올때에 = 말씀을 깨달을때에 )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행하신 일을 인(因)함이라하고. 

 

 

예수님이 신약에서 하신 누룩에 대한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 16 :6 →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 하라 하신대.

마 16 : 11-12 → 어찌 내 (예수) 말한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줄을 깨닫지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주위 하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敎訓)을 삼가라고 말씀하신줄을 깨달으니라

 

구약이나 신약의 성경말씀에서 본것과 같이 유교병을 먹으면 즉 사람의 교훈의 말씀으로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신앙을 하면 부활하여 영생하는 일은 없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교훈의 말씀이 들어가지 않는 무교병을 먹을때 비로서 믿음이라는 것이 내 마음의 심령안에 거(居) 하게 되는것입니다

 

바리새인의 믿음은 무교병이아닌 유교병에서 신앙을 하였으므로 구원에 이르지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사람의 지혜로 신앙한자들이며 결국은 무교병을 먹지못하므로 구원을 받지못하게 된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계실 당시나 2천년이 흘러간 오늘이나 어쩌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신앙은 전혀 변함이 없이 유교병을 먹은 신앙을 하는것인지 참으로 묘(妙)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육신적인 말씀으로 듣고 있었기 때문에 누룩하면 떡만을 생각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으로 부터 깨닫지못하느냐는 책망의 말씀을 듣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이 설교한다고 말하는것을 보면 온갖 세상속한 사람의 말씀으로 누룩섞인 유교병을 신자들에게 먹이고 있는것입니다 

무교병의 누룩이 없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경의 비유의 깨달은 령(靈)의 말씀을 먹여야 함에도 이를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열심히 부르고 있는데 하나님의 지혜가 아닌 사람의 지식과 학문으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므로 저희는 알지못하는것을 예배하고 있으면서 천국간다는 말만 입술로 하고 있는것입니다

조상들의 유전을 그대로 이어받아 한발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말하는 성경말씀은 지나간 역사를 말하는 책이 아니라 항상 현재를 말한다는 말씀을 생각하며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시대에 살던분들만 성적인 타락이 있었고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그시대나 오늘날의 시대나 변한것은 없습니다 똑같은것입니다

 

눅 11 : 39(主)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盞)과 대접(大楪)의 겉은 깨끗이하나 너희 속인 즉 탐욕(貪慾)과 악독(惡毒)이 가득하도다 

 

사람들이 겉모습만 깨끗하게 보이나 그들의 마음속에는 탐심과 악독이 가득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사람의 교훈으로 설교하는 모든 교파들이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시대처럼 오늘날도 교파들을 만들어 서로 자기들이 정통이라고 하면서 구원은 우리 교파에 있다는 허무맹랑한 소리도 옛적이나 오늘날이나 똑같습니다

 

시간상으로 볼때 옛적의 사람이나 오늘날의 사람이나 인간의 본능은 변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사람이라는 자체가 변함이 없으므로 그때 그사람들이 바로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라는 사실입니다

 

성경말씀을 보는 방법도 오늘날이나 예수님 당시의 사람이나 똑같습니다

믿음은 말씀을 깨달아 아느냐 깨닫지 못하고 성경을 보느냐의 차이인데 어쩌면 그당시나 오늘날이나 믿음에 변화가 없고 그렇게도 똑같은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오늘날 우리가 현재 살아가는 시대가 과학이 최고조로 발달한것으로 생각한다면 이는 큰 오산(誤算) 될것입니다  

 

전도서 1 : 10-11→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것이라 할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이전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세대도 그 후 세대가 기억함이 없으리라

 

어느분은 성경말씀을 가르칠때에 하시는 말씀이 예수님 시대에는 사진기 하나 발명하지 못하여 예수님은 사진 한장이 세상에 없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예수님은 령이신데  령이 사람의 모습으로 사진을 찍어서 믿은자들의 집에 갖다가 벽에 걸어놓고 기도한다면 그러한 행위가 우상을 섬기는 일이 되기때문에 사진기가 없었던것이라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우리세대 이전에도 오늘날 현재 존재하는것들이 모두 존재하던 세대가 있었다는 사실을 하나님은 알려주고 계십니다  인생이 살아봐야 100살정도인데 어찌 그 이전이나 이후의 세대에 존재하던것에 대하여 알수가 있겠습니까  역사책으로 기록이 되어 천만년 보존이 되고 대대손손 그 책을 볼것으로 생각이 되시는지요?

아니면 대중가요처럼 흘러간 노래가 되어 한세대만 불려지고 없어진다고 생각을 또한 하시는지요?

우리가 말하는 베스트셀러라는 책의 수명이 얼마나 세상에 존재할것같습니까?  

제생각은 천년(萬年)도 못가고 다 소멸될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영원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안다면 성경책에 먼지가 쌓이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귀중하며 인생의 생사화복이 결정되어지는 책인것을 안다면 세상책은 어느정도의 지식수준에서 끝내고 성경말씀을 보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할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여 천국에 간다고 하는분들조차 인생의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메달려 아까운 세월을 다 허비하는분들이 많은것입니다

 

 

박사학위 백개를 가지고 있으면 무엇합니까

썩어 없어질것에 한평생을 보낸 불쌍한자가 될뿐인것입니다

물질적인것을 얻고 명예적으로는 사람들에게는 인정을 받을수 있겠으나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는 상관이 없는 자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에 관한 여러권의 책을 낸다한들 그 모든 말씀은 성경책 한권만 못한것입니다

 

요 12 : 43 → 저희는 (바리새인)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것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목을 메고 평생을 살아가며 영생을 하는 일은 취미 정도로 알고 시간을 보내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한다는 일이 오히려 사람의 영광을 취하기 위하여 하는 행위가 되는것입니다 

 

오늘 이시간 하나님과 예수님을 바로 알아서 영원한 끝이 없는 시간속에서 기쁨과 영광을 누리며 살아가는 영생의 말씀에 귀를 기우릴줄아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사실을 확실히 알때에  세상일을 하는데 절제(節制)가 될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을 확실히 알지못하기때문에  세상일하는데 모든 시간을 다 낭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다고 얻어지는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  많은 돈을 벌어서 재벌이 되고 싶고 명예를 얻고싶으신가요?

100년도 나와 함께 할수없는것들에 나의 평생에 목을 메고 살아가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시는 분이라면 생각을 한번 바꾸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의 삶이란 한 가정을 이루고 화목하고 즐겁게  보통사람으로 살아가면 족하게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돈벌어서 살만하다고 생각하면 또 몹쓸병에 걸려서 운명을 달리하시는 분들도 주위에서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영생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들과 함께 영원한 안식에서 기쁨과 영광을 누리는 영원한 삶을 찿아 여행길을 떠나는것이 믿음인것입니다

 

 

세상에 미혹되어 입술로만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며 신앙을 한 사람들이 바리새인이며 예수를 몰라보았기 때문에 예수님을 시험한자들이며 심지어 예수님을 죽인자들이며 돈을 좋아하여 탐심이 가득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으면서 천국간다고 말하며 이 세상에서의 삶의 만족함을 얻고  살아가고자 하였던자들이 다름아닌 바리새인 이었던것입니다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 분이라면 이러한 바리새인들의 전철을 그대로 밟은 자가 되어서는 결코 안될것입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의 삶을 오늘날도 그대로 본받아 유전으로 내려오는 신앙을 계승하고 있으며 또한 세상의 돈을 좋아하는 탐심이 가득한자들이 하나님의 집에 있으면서 상석에 앉아 온갖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것입니다

바리새인의 믿음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 예수께 자기와 함께 잡수시기를 청(請)하니이에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가 앉으셨을 때에 .

 

예수님은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죄인중에 죄인인것을 아시면서도 식사한번 하자고 하시니까 죄인인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가고 계십니다 

 

왜 들어가셨는가 ?

그 바리새인집에도 길잃은 양한마리가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길을 잃어서 양한마리가 찿아간다는곳이 다름아닌 바리새인 집으로 들어간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 바리새인집에서 길잃은 양한마리를 찿아내시려고 들어가셨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성경말씀을 보다가 문득 두려움을 느깰때가 있는데 다름아닌 하나님과 예수님은 죄인들을 다 한곳으로 모아놓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았을때입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은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영생을 할수 있다고 교회다니시는 분들에게  말씀을 전도한번 하여 보신일이 있으십니까 ?

저는 당신이나 잘믿고 천국가라는 말을 수도없이 들어본 사람입니다 

 

 

그러한 말을 듣는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나의 할일을 이 세상에 육신의 몸으로 살아있을때에 얼마나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전파하려고 하였는가 ? 는 예수님이 다 알고 계시기때문에 돌을 맞아가면서라도 진리말씀을 전파하여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를 (전도)위하여 이 세상에 왔다고말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도할때는 그 사람의 령을 보고 전도하는것입니다  사람의 겉모습보고 전도하는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많이 배우고 배우지못하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어느분의 령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과 합한자가 되는지 우리의 눈으로는 알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알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시는분들도 계시고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기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에 대하여 우리는 신경쓸것이 없습니다  그다음은 예수님이 알아서 하실것입니다 

그러므로 겸손하며 상대방을 존중하며 항상낮은 자세와 온유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상대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에서 진리말씀만을 증거하면 말이 단순하여 보이고 지혜가 별로없을 것으로 생각하고 말이 참 쉽다라고 생각들을 하는경우가 있을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증거하고 있는 류호돈이라는 사람이 철학이나 신학이나 사상가들이나 문학이나 이러한 학문을 몰라서  한마디도 안하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하늘나라는 이러한 쓰레기같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자랑하며 자기를 나타내고자 말하는곳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창조하신 엄청난 상상도할수 없는것들에 대하여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숨어있는가를 찿아내는것이 곧 믿음이며 우리의 육적인 한시적인 생명에서 령적인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 불가사이한 일을 깨달아 아는일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두려운책이면서 또한 기쁨을 주는 영생에 이르는 양면성을 가지고있는 것입니다

생명책이면서 사망에 이르는 책이 되는 말씀인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에게는 성경말씀이 영생으로가는 생명책이 되고 바리새인들과 같이 교파를 이루며 공동체를 이루고자 하는자들에게는 사망으로가는 책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2) 동리(洞里)에 죄인(罪人)인 한 여자(女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으셨음음을 알고 향유(香油)담은 옥합(玉盒)을 가지고 와서.  

 

 

※ 그 동리(洞里)에 죄인(罪人)인 한 여자(女子)가 있어.

 

동리(洞里) 라는 말은 한우물의 물을 먹고 살아가는 동네마을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우물물은 하늘에서 나는 물이 아니고 땅속에서 나오는 물입니다 

이를 요한복은 4장에서는 야곱의우물이라고 직접적으로 표현을 하여 알려주십니다

땅에서 나오는 물이니까 당연히 깨닫지못한 말씀이 될것이며 거짓목자가 설교하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 동리(洞里= 겉말씀에서 나오는 말씀 = 오늘날 목자의 설교말씀 )에는 죄인인 여자가 있을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교회를 일컬어서 여자 = 교회 라는 말을 하는것입니다 (벧후 5 : 13 주 1 )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으셨음음을 알고 향유(香油)담은 옥합(玉盒)을 가지고 와서. 

 

그러나 모든자들이 이여자를 죄인중에 하나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여자는 비밀중에 가지고 있던 믿음이 있었던것입니다 

예수님에게 드리려고 항상 무엇을 준비하여서 가지고 있었던 여자였다는 사실입니다 

다름아닌 향유(香油)담은 옥합(玉盒)을 가지고 있었던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죄인이라고 조롱하던 이여자는 향유(香油) 담은 옥합(玉盒)이 있었던것입니다 

(香 = 성도(聖徒)들의 기도 계 5 : 8 )  

기름 ( 油 = 메시야를 번역 한즉 그리스도라 요1 :41 )

 

옥합(玉盒) = 금(金)과 은(銀)과 같은 보물(寶物)이 담겨져있는 그릇(사람)을 옥합이라고 합니다

합 字은 뚜껑합으로 영생의 말씀이 이 죄인이라고 말하던 사람의 입을 열고(성경의 겉말씀을 열고) 나오는 것입니다  열다 = 해석하다 (시 119 :130 주 1 )

영생의 믿음을 담아놓은  바리새인들이 말하는 죄인인 여자 자신이 옥합(玉盒)이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향유담은 옥합을 가지고 온 죄인인 한 여자가 누구였는가 ?

 

요 11 : 2 → 이 마리아는 향유를 주(主)께 붓고 머리털로 주(主=예수) 의 발을 씻기던자요 병(病)든 나사로는 그의 오라비러라 

눅 10 : 41-42 →(主)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그러나 몇가지만 하든지 혹(或)한가지만이라도 족(足)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便)을 택(擇= 가릴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예수님께서 마르다와 마리아를 두고 비유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르다는 오늘날 교회다니며 신앙하는자로 하는 일이 많고 염려와 근심하는 일이 많으므로 중언부언 하는 기도를 만이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예수님이  이들의 신앙하는것에 대하여 충고하여 주시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속에는 향유을 담은 옥합은 없으며 예수님과 함께할수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동생 마리아는 오늘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은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으므로 좋은 편을 택하였으며 영생에 이르는 천국을 빼앗기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마리아는 생명의 말씀에 이르는 향유(香油)을 담은 옥합(玉盒)을 가지고 예수와 함께 하는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죄인 이라고 말하고 있는 한 여자 (깨달은자들의 예표) 는 영원한 복음을 믿고 있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 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을 일을 하는 일꾼이며 천사 (하늘의 사명을 가지고있는자) 라는 사실입니다

 

계 14 : 6 또보니 다른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거하는자들 곧 여러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傳) 영원한 복음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영생을 아는 말씀 )을 가졌더라

 

하나님의 모략의 말씀은 이렇게 한 죄인이라는 여자를 통하여 영원한 복음이 어떠한 복음인가를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어떠한 예배를 하나님에게 드려야 하는가를 예수님이 다시 알려주시고 있는것입니다 

 

요 4 : 23 → 아버지께서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찿으시느니라

 

무슨 말인가 ?

이 죄인으로 알고 있던 한 여자는 예수님이 잃어버렸던 양(羊= 신자) 한마리였으며 참으로 아버지께 예배하는자였으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자로 비로서 하나님 아버지는 자기에게 예배하는자를 찿으신것입니다

 

믿고 신앙하는자들중에는 우리가 하나님을 찿아가는것으로 알고 열심히 유형적인 교회를 찿아다닙니다 

그러나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 아버지는 자기에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를 찿아다니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죄인인 한 여자로 우리가 믿음을 하였는데 이 믿음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쭉정이 껍질을 취하는 믿음을 한것이 아니라 쭉정이 껍질을 벗어버리고 알곡만 찿아먹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자로 변화를 받았다는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향유(香油)담은 옥합(玉盒)을 가지고  령으로계신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기록된 말씀을깨달은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자이며 이러한 자들을 하나님 아버지는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라고 말씀하시면서 찿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3) 예수의 뒤로 그 발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 自己)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 예수의 뒤로 그 발곁에 서서.

왜 이 죄인인 한 여자는 예수의 뒤로 왔는가 ?  예수님 당시의 죄인은 사람앞에는 나타날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앞에는 믿음의 정통이라는 바리새인들이 버티고 있었으므로 감히 예수님 앞으로 못가고 예수의 뒤로 갔던것입니다 

 

막 5 : 25-27 열두해를 혈루증으로 않는 한 여자가 있어 많은 의원에게 (많는 거짓목자들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것도 다 허비 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重)하여 졌던차에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가운데 섞여 뒤로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

 

무슨 말인가 ?

크고 화려한 교권은 바리새파들이 권세를 쥐고 있었으므로 죄인은 감히 바리새인들과는 함께할수 없었으며예수님을 보아도 앞으로 나가지못하고 예수님의 뒤로 다녔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물질적으로 가난하고 보잘것없는자들은 큰 성전의 화려함에 떳떳하게 나가지 못하고 예수님의 뒤에서 골방에 홀로 있으면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서 사망의 병을 치료받아 영생하는것입니다  

 

 

울며 눈물로 . 

이 죄인인 한여자가 울며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있다는것은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이 여자는 육적인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것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아니고는 알수 없는 일을  이죄인인 한 여자는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울며 눈물을 흘리는것입니다 

믿음이 좋다는 바리새인은 전혀 알지못하는 하나님의 모략을 이 죄인인 여자는 알고 있었다는 믿음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막 14 : 8 → 저가 (죄인인 한 여자) 힘을 다하여 내몸에 향유(香油)를 부어 내 장사(葬事)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내가(예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곳에는 이여자의 행한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힘을 다하여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고자 할때에 나의 령에 향유(香油)가 존재하게 되는것입니다

왜 죄인인 한여자가 힘을 다하여  예수님몸에 향유를 붓는것인가 ?

나의 향(香=깨달은 말씀)이 성도들이 기도하며 소망하는것을 이루어질수 있도록 하는것입니다

또한 유(油)역시 기름부음을 받은자를 메시야라고 하는데 ( 사람는 이미 말씀이 육신이되어 이 세상에 태어났으며 곧 메시야라고 부르는것 입니다)

그러므로 번역작업만 하면 그리스도가 되는것입니다   

이 번역작업을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하는것이며 이를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왜 죄인을 사랑하시는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메시야를 ( 깨닫지못한 사람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게 하여(번역하여) 그리스도로 변화되게 하는 역할을 한자가 죄인인 한여자가 한일이 되는것입니다

죄인인 한 여자가 메시야을 번역하여 사망에 거하던 자를 영생으로 그리스도로 변화시키신 분이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온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곳에는 이여자의 행한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記念)하리라 하신 말씀이 응(應)하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 죄인인 한여자가 오늘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음안에서 사망을 이기고 영생하는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 그 발을 적시고.

발(足)을 적신다는 말은 무슨말인가 ?

여러분 성경말씀을 보면 이 발(足)에 대한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그러나 이 발(足)을 사람의 발로 알면  깨달음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는 일을 하시는데 이는 오늘날 성경말씀을 깨닫게하시는것을 그림자로 보여주시는 일을 하고 계셨던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성경의 겉말씀을 세상에속한말로 기록이 되어서 더럽다는 말로 표현을 한것입니다 

잘못이해하시면 하나님을 욕(辱)되게 할수 있으므로 천천히 읽으시면서 말씀의 뜻을 잘이해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발(足)은 복음을 말하는데 이는 깨끗이 씻지아니하면 즉 깨닫지못하면  쭉정이의 믿음이 되어 알곡으로 나타나지 않는자의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요 15 : 1-2 내가 (예수)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除)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은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게 하시니라  

 

 

그러면 발(足)을 왜 복음이라고 말을 하는가 ?

 

눅 12 :13-15 → 무리중에 한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兄)을 명(命)하여 유업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 재판장이나 물건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탐심= 우상숭배 (골 3 : 5 )

예수님이 세상에 속한것들에 대하여 상관하는자가 아니라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다른 복음서에서는 같은 말씀을 하시면서 동생에세 네 있는것으로(足)하라고 말씀도 하십니다

탐심의 종류도 많이 있겠지만 탐심을 가지고있으면서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없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에서 육신적으로 많은 재산의 소유의 넉넉함과는 하늘나라는 상관이 없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은 모두가 하늘나라의 복음에 관한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면 구약에서 발(足)에대한 성경한구절을 보겠습니다 

모세와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신명기 3 : 25-26구하옵나니 나로 건너가게 하사 요단저편에 있는 (가나안땅) 아름다운땅  아름다운산과 레바논을 보게하옵소서 하되 여호와께서 너희의 연고로 내게 진노하사 내 말을 듣지아니하시고 내게 이르시기를 그만해도 (足= 모세가 가지고 있는 믿음 )하니 이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  

 

그러므로 그 발을 적시고 라는 말씀의 뜻은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신다는 말인데 이는 이 죄인인 한 여자가 (믿은자 자신이) 복음으로 울며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어서 더러운것을 씻어낸다는 말입니다

 

 

무슨 말인가 ? 

무슨 죄인인 한 여자가 예수님의 발의 더러운것을 씻어낸다는 말같지 않는 말을 하는가 ? 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말씀인즉  오늘날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은자가 죄인인 한여자가 되는것이며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지못한 사람 (예수를 그림자로) 을 울며 눈물로 복음의 말씀으로 적시어서 더러운것을 깨끗이 씻어낸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조금 차원이 높고 여려운 말씀입니다  이해가 될수 있도록 여러번 묵상을 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메시야를 번역한즉 그리스도라는 말을 흘려보내는 식으로 알고 지나가면 절대 안됩니다

그리고 메시야는 예수님 한분으로 알면 안됩니다  밀알하나(메시야 예수)가 땅에 떨어져 죽어야 많은 열매(메시야 예수)를 맺은다는 말씀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요 12 : 24 )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깨닫지못한자가 깨닫게 되면 그가 그리스도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모두 메시야로 기름부음을 받고 이세상에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나(我)를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메시야인 나(我)을 번역을 하여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 그리스도로 변화가 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즉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최대한 말씀을 쉽게 표현하여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 깨달음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발(足)하나 설명하는데 여러말씀을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천천히 이 글을 읽고계신분 자신이 류호돈씨가 증거하여 드리는 말씀을 넘어서 많은 묵상을 하여 보셔야 이해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골 2 : 26 -27 → 이 비밀은(그리스도)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가운데 풍성한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니 (깨달은 말씀) 곧 영광의 소망(영생) 이니라 

 

 

예수와 나(我)라는 사람이 개별적으로 떨어져 있는것으로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동일체(同一體)로 생각을 하여서 예수님과 나는 하나라는 생각을 하여야 하며 우리의 믿음이 령으로 거듭나서 실제로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믿은자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에서 거룩한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시몬베드로에게 하시는 말씀을 잘깨달아 보셔야 합니다

 

요 13 : 6-7 → 시몬베드로에게 이르시니 가로되 주(主=예수)여 주께서 내 발을 씻기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의 하는것을 네가 이제는 알지못하나 이 후(後 =오늘날믿은자들은) 에는 알리라 

 

이 말씀을 보시면 깨달음이 오실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의 발을 씻기시는 이유를 그 당시는 예수님이 발을 씻기시는 이유가 무슨뜻인지 알수 없었으나 후(後) 에는 즉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알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말인가 ?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가 (예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를 깨닫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발을 씻기시는것으로 비유로 행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 당시는 제자들이 알지못하였으나 오늘날 예수님의 제자들은 깨달아 알게 된것입니다 

곧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 자( 自己)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마 10 : 30-31→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머리털까지 세는것처럼 다 알고 계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머리털은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참새는 공중나는새(鳥)로거짓목자를 말하며 또한 하나님의 말씀인 씨가 길가에 떨어질때 새(鳥)가 와서 먹어버리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결실치 못하게 하는 마귀들을 말합니다 

 

 

죄인인 한 여자가 자기의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에 입맞주고 향유를 붓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머리털로 발(足)을 씻기는데 물도아닌 울면서 눈물로 씻기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머리털은 많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나중에 더 자세한 말씀을 올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이 말씀하고자 하는뜻이 무엇인가 ?

죄인인 한여자는 다름아닌 나사로의 동생 마리아 라는 사실을 알려 드렸습니다 

그가 죄인인 한여자로 있었으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행하는자가 되어 예수님과 함께하므로 영생하는자가 되어 천국을 빼앗기지않은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여 주셨던 죄인인 한 여자였습니다 

 

 

그러므로 ( 自己)은 마리아를 말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만백성들이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날 사람들의 예표가 되고 있는 분입니다 

 

 

그러면( 自己)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을 씻는다는 말은 무슨말인가 ?

 

말씀을 깨달은자가 하나님의 많은 백성(머리털)들을 육신으로 세상에 계시던 예수님 (메시야를 번역한즉 그리스도) 과 같이 메시야로 기름부음을 받고 깨달아서 아직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 사람들의 발(足= 깨달은 복음의 말씀) 씻어줄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그사람이 바로 말씀을 깨달은 마리아로  향유를 담은 옥합을 가지고 있는 죄인으로 있던 한 여자만이 할수있는 하나님의 일을 행할수 있는자로 나타나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입맞춘다는 말은 함께한다는 말로 주로 아는 사람과 인사할때에 입맞춤을 하였습니다

이 죄인인 한여자가 많은 깨닫지못한 사람들과 함께 입맞추며 향유(香油)을 부어서 죄를 사(赦) 하여 주어서 하나님과 예수님 앞으로 인도하여 영생에 이르게 하는 분이라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여 향유인 하나님의 만백성의 기도를 듣고 그들의 소망을 이루어주기 위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어 메시야 상태로 머물러 있던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 (머리털과 같이 많은) 을 구원하여 줄자가 곧 죄인인 한여자 였던 마리아 라는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에서 마리아라는 여자로 한정되어 한 사람으로 끝나는 말씀인가 ?

이 죄인인 한 여자였던 마리아는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의 그림자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죄인인 한여자로 있다가 말씀을 깨달아 향유를 담은 옥합으로 변화되어 많은 하나님의 백성을 사망에서 영생으로 구원할자로 나타나게 된다는것을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미리 보여준 사건이 되겠습니다

 

 

 

4) 예수를 청(請)한 바리새인이 이것을 보고 마음에 이르되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先知者)였더면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누구며 어떠한자 곧 죄인(罪人)인줄을 알았으리라 하거늘 .

 

 

※ 예수를 청(請)한 바리새인이 이것을 보고 마음에 이르되. 

 

바리새인 즉 오늘날 어쨋던 정통이라고 교파를 형성하여 교권을 자랑하는자들이 하는 말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교파라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들을 본인들의 교새를 확장하며 탐심을 채우기 위한 부질없는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개신교의 예를 들면 나는 장로교 / 나는 감리교 / 나는 성경교 / 나는 침례교 / 기타 등등.....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고전 3 : 3- 5 →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猜忌)와 분쟁(紛爭)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어떤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사람이 아니리요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뇨 저희는 주께서 각각 주신대로 너희 로 믿게한 사역자(使役者)들이니라  

 

이렇게 각 교파로 갈라지는것은 육신에 속하여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자들의 행위들인것이며 이들은 시기(猜忌) 분쟁(紛爭)이 교회안에서 끊이지를 않는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사도 바울리 지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교인들이 좀 많이 모이면 교권이 갖은 교세를 이용하여 마치 본인들이 이 백성을 어떻게 인도하여 낼수 있는것처럼 행위적인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가면 세상의 임금들이 오겠으나 그들은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신 말씀이 한나라의 대통령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임금행세를 하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잘못인도하는 목자를 일컬어서 말씀하시는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앞으로 보십시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교파간 또는 교인들간에 서로  분쟁이 일어나서 교파라는 것은 없어질것입니다

사람은 안개라고 말씀하시는데 사람이 만들어 놓은 안개는 해( 해=하나님 시 84 :11 )가뜨면 다 없어지는 것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의 믿음이 이러하였다는 말입니다 

교회다니시는 분들은 분(憤)하게 생각할것없습니다  성경적으로 증거하면 그렇다는 말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죄인인 한 여자가 하는 행동을 보니까 못마땅한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것을 보고 마음에 이르되 예수님을 향하여 다음과 같이 말을 합니다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先知者)였더면.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선지자로 이세상에 오신분인것조차 알지못하고 있는자들입니다

보기는 보아도 알지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듣지못하는 백성으로 그마음이 완악하여서 자기들이 하는 행위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옳은지 잘못되었는지조차 알지못하고 자기들의 교파가 정통이라고 내세우며 세상에서 왕노릇하는자들이 바리새인들이었던것입니다 

 

야곱의 우물로 물을 길러 왔던 사마리아 여인은 생명수를 얻기를 간절한 마음이 있었으므로 하나님이 그 여인의 마음에 할례를 주심으로 예수님을  선지자로 알아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야곱의 우물에서 물을 길르던 일을 버리고 예수를 따르게 된것입니다

요 4 : 19 → 여자가 가로되 주(主=예수)여 내가 보니 선지자(先知者)로 소이다 

우리의 믿음은 이 사마리아 여인과 같은 보는 눈(眼)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바리새인들은 어떠한가를 보겠습니다

눅 15 :1-2 → 모든 세리(稅吏)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원망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예수)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영생의 양식) 같이먹은다 하더라 

 

말씀인즉 바리새인이나 서기관들은   자기들은 죄인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오늘날도 교회나가면 죄인이라고 생각안하는것과 같은 이치의 말이 될것입니다 

만약에 교회다니면서도 나는 죄인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이는 잘목된길을 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은 믿은대로 된다고 말씀하고 있기때문인것입니다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누구며 어떠한자 곧 죄인(罪人)인줄을 알았으리라 하거늘 .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이렇게 무시(無視)합니다 

나사렛 동네에서 요셉과 마리아를 통하여 태어난 평범한 사람으로 예수를 알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선지자는 죄인을 상대하지 않는데 이 예수라는 사람은 선지자가 아니므로 죄인인 이 여자와 함께하고 있다고 비웃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믿고 신앙하는분들의 마음이 바리새인과 조금도 다를것이 없습니다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고 있으므로 그의 이름을 입술로는 열심히 부르면서  행위적인 모양으로는 다양한 모습의 신앙의 형태를 보이고는 있으나 그곳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지 않습니다 

왜야하면 그들에게는 향유(香油)을 담은 옥합(玉盒)을 가지고 있는자가 없기때문입니다

 

 

오늘은 [ 죄인인 한 여자의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죄인인  한 여자의 믿음은 유교병을 먹지 않고 무교병을 먹고 신앙하였다는것이 키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오늘날 신앙하는 우리들도 세상에속한 설교의 유교병을 먹지않고 오직 예수님의 말씀인 무교병을 먹으므로 영생의 양식이 되어 천국에 이르게 될것입니다 

 

제가 말씀을 해석하는데 쪼개서 말씀을 드리게 되니까 말씀이 잘 연결이 되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처음은 이렇게 하나의 단어를 알아간다고 생각하시고 말씀을 보아나가면 언젠가는 성경말씀을 쭉 읽어나가시면서 마음속에서 해석이 동시에 되어 집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깨닫는 일에 너무 단어 하나에 집착을 하시지 않아도 괜잖습니다 

성경을 가장 잘읽고 깨달아 아는 방법은 성경말씀있는 그대로 낭독(朗讀)하며 읽은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읽으면서 마음속에서는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 동시 통역으로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인인 한 여자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영생하는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과 같이 

오늘날 죄인(罪人)인 한 여자가 곧 나자신이 되어 죄인인 한여자가 예수님에게 행한 일을 나자신도 할수있게 되는것입니다 

 

좀더 많은 성경구절을 인용하면서 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하면 좋을것인데 아쉬움이 있습니다

사실 지나가 글이 무슨 말씀을 증거하였는지 저는 잘 알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다시볼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느분께서 말씀을 보신것이 멧세지로 뜨면 그때 한번 읽어보는 일이 있는데 철자도 틀린 부분이 많이 있고 말씀의 연결도 매끄럽지 못하고 내용을 좀더 충실히 증거할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을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직장일과 믿음의 조화의 시간을  어떻게 잘 조정을 하여서 효률적인 시간을 활용할것인가 ? 하는 문제를 제 나름대로 생각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깨달음으로 여러분과 함께할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서로 마주하며 말씀을 나누면 쉽게이해할수 있는 말씀을 글로 표현하려니까 좀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항상 우리의 믿음에 함께하여주시며 친구가 되어주셔서 대화를 나누시며 영생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모든 분들과 영원토록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65 번째 시간으로 [ 잠든 믿음에서 깨어날때가 되었도다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이사야 29 : 8 -10 → 주린자가 꿈에 먹었을지라도 깨면 그 속은 여전(如前)히 비고 목마른자가 꿈에 마셨을 지라도 깨면 곤비(困憊)하며 그 속에 갈증(渴症)이 있는것같이 시온산(山)을 치는 열방(列邦)의 무리가 그와 같으리라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醉)함이 포도주(葡萄酒)로 인(因)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毒酒)로 인(因)함이 아니라  

대저(大抵) 여호와 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神)을 너희에게 부어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라 

 

 

 

이러한 본문말씀은 누구나가 아는 상식적인 말씀으로 생각이 될것입니다

같은 말이 되풀이 되는경우가  많으니 천천히 한번 읽어보시면서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육신의 배고픔이 있으면 당연히 먹을 것을 찿아 배(腹)을 채우는 일은 사람의 본능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령적인 배고픔은 어떻게 해결을 할것인가 ? 라는 질문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각은 교회 다니며 하나님 믿으면 되는것 아닌가 ? 라는 생각을 하며 무엇을 그리 어렵게 생각할필요가 있는가 ? 라고 생각을 할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생각같이 하나님의 영생의 양식을 구(求)한다는것은 육적인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영생의 양식을 구한다는것이 그리 쉽게 나에게 다가와 영생의 양식을 찿아내는 일이  쉽지가 않습니다

 

눅 17 : 20-21 →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수있게 임(臨)하는것이 아니요 또 여기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안에 있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니까 믿어지지 않으실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우리안에서 하나님의 나라 라는 티켓이 만들어지고 있는것이며 육신이 다하는날 그 티켓을 가지고 하늘나라를 가는것입니다 그티켓이 다름아닌 영생의 양식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은 정말 한마디 한마디가 진리라는 말씀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나의 령혼이 주리게 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양식이 없게 되므로 나의 령(靈)은 살지를 못하고 사망가운데 머물게 됨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따르게 되는것입니다

인생의 생사화복은 하나님에게 있으므로 우리육신이 죽었다고 하여서 령도 같이 함께 죽어서 없어지는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분에게서 심판의 판결의 결재가 떨어져야 그 다음으로 일이 진행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에 양식을 깨달아서 스스로 양육을 하여야 나의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이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양식이 떨어지면 육신이 배곱픔은 알면서 령의 양식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를 믿는 사람이나 믿지않는 사람이나 령의 양식을 구하려고 하는일에는 인색(吝嗇)합니다

류호돈씨가 어떻게 그렇게 잘아느냐고 묻지않기를 바랍니다   아니까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이렇게 영생의 양식을 준비하는것을 말하는데 이는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에 (낮이 있을 동안에 )령의 양식을 준비할수 있는 시간을 하나님은 인생들에게 주신것입니다

 

 

요 9 : 4 →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나를 이세상에 보내신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요 5 :17)

그것이 영생의 양식을 위하여 일하는것이 되는것이며 영원한 안식에 이르는 양식을 준비하는것입니다

교회나가는것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으로 알지 않기를 바랍니다 

 

믿음이라는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여야 하는것인데 이 하나님의 일이라는것이 무엇을 어떻게 하는것인지를 을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이 아닌 세상일을 그대로 하고 있으면서 교회다니면 천국간다고 말을 하며 또한 행위로 옮기게 되는것입니다

 

교회다니는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라고 성경말씀에는 없습니다

성경을 보아서 알고 있지 않습니까 ?  예수님이 세상에 계실때만 하여도 유대인 ,제사장 ,장노 , 서기관 , 바리새인 등등 많은사람들이 회당을 지어서 하나님을 믿었지만 구원을 받은 사람이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책망의 말씀을 마 7 : 21-23 절에서 불법을 행하는자들이라고 말씀을 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교회를 강도의 굴혈이라고 신랄하게 책망하신 말씀을 상기하여야 할것입니다 

말씀을 증거하는자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증거할뿐인것입니다 

혹시 제가 개인적인 생각으로 오늘날의 교회를 아무 이해관계가 없는데 비판하며 비방하는 말을 함부로 하여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만에 하나 오늘날의 교회가 하나님앞에 바르게 믿음을 하고 있는데 류호돈이라는자가 잘못되어있는 믿음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한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즉각적인 재앙으로 나의 육신의 생명을 거두어  가실것이며 나의 영혼은 영원한 음부에 떨어지게 될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것이 하나님의 일이며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의 일을 하므로  천국 백성으로 나타나서 영생을 얻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것인가 ? 

이를 알려주는 분이 예수님이시므로 이제는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서 영접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게 하기 위하여 성경말씀이 존재하는것입니다

 

 

어떤사람들처럼 성경말씀을 읽고 어떠한 교파를 만들어 예수이름을 부르며 예배를 보게 하기 위하여 성경말씀인 성경책이 존재하는것이 아닙니다 

믿은자들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령으로 계신 대제사장인신 예수님을 만나서 영접하여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의 양식으로 양육을 받아서 천국에 가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 영생을 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성경의 겉말씀은 육신에 속하고 세상에 속한 말씀으로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여 놓으셨기때문에 이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우리가 령적으로 깨달아 알아야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것이며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 자신이 말씀하시기를 이 성경이 나에 대하여 기록한것이라고 말씀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요 5 :39 ) 

 

 

류호돈 성경교실은 성경공부(工夫 = 학문이나 기술과 같은것을 배우고 익힘 )를 가르쳐서 성경의 겉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의 뜻으로 알고 믿고 신앙하여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으로 성경말씀을 공부하여서 천국을 간다고 하는 일반론적인 생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기위하여 성경공부하는곳이 아닙니다

 

 

성경말씀에는 BC 나 AD 라는 년대(年代)가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사야 하면 BC 745 - 680 경에 존재하였던 인물이라고 성경공부하는분들은 배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은 영원한데 이러한 년대는 아무의미가 없기 때문에 성경말씀에 기록이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서 영생하는데 필요하지 않는것은 성경말씀에 기록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항상 현재형으로 우리 믿은자들이 죄사함을 받아서 구원에 이르게 되는것인데 이러한 세상의 지식에 속하는 년대가 왜 나와야 하는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인생들은 이러한 불법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말씀증거하면서 한자(漢字)을 들어 말하니까  한자(漢字)공부 가르치는것이냐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공부(工夫)라는 말은 세상에 속한것을 배울때 쓰는 말인것입니다

어느분 말씀처럼 알아야 면장(面長)을 할텐데 아는것이 없으므로 하나님의 일꾼이 되지못하고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어 거짓을 말하는 거짓말장이 아비가 되어서 무리들앞에서 큰소리치고 있는것입니다

(요 8 :44 )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침받아 하늘나라에 가고자 하는 소망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하늘나라에 대한 가르침은 받지 않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관한것을 배우고 익히고 있으면서 천국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구하고 찿고 두드리고 열려고하여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므로 천국문을 지키는 파숫꾼에게 명령하여 천국문을 열어주지 말라고 이미 말씀하여 놓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말라기서에서 제사장 (목자) 이라는자들이 하나님에게 호되게 책망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들도 말라기서를 설교한다고 하면서 자기자신을 책망하는 말씀인것을 모르고 엉뚱한 동문 서답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들도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난후에 신자들앞에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성경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령적인 말씀으로 믿고 신앙하고자 하는 신자분들에게 성경말씀을 설교(說敎)가 아닌 증거(證據)의 말씀으로 신자분들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하며 성령의 말씀을 받아서  사망의 옥(獄)에서 벗어나게 하므로 영생하는자로 모두가 나타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드리게 될것입니다

 

이 설교(說敎)라는 말도 성경말씀에 없는 말씀입니다

제가 한자로 說敎 라고 적어놓았으니 한번 풀어보기기 바랍니다

어떠한 뜻으로 해석이 되어 나오는가를 알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성경공부는 세상나라에서는 많은 지식과 학문은 될지언정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신학을 공부한것과 상관없이 사람이면 누구나가 성경말씀을 상고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이 되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이 권세있는 새교훈이 된것은 하늘나라에 가고 싶은분들에게 하늘나라에 대하여 가르쳐서

알려주셨기 때문인것입니다

 

요 7 : 15-18 → 유대인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사람은(예수)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이 (하나님아버지) 의 것이니라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고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스스로 말하는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이의 영광을 구하는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不義)가 없느니라 

 

여러분 함께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천국을 가려고 하면 천국에 대한 말씀을 가르치고 또한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이일을 위하여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세상에 속한 지식이나 학문을 배워서도 안되는것이며 또한 배울수도 없는것입니다 

하늘에서 성령으로 오신분이 어떻게 세상의 육에속한 지식과 학문을 배울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기때문에 세상일도 다 알고 있는 분이신것입니다

 

 

믿고 신앙하는분들이 예수라는 분을 모르기때문에 간음하지 말라 하면 간음하지 않아야 하는데 버젓이 간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간음이라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간음을 하면서도 간음인줄을 알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심판대에 설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열심히 믿었다고 하지만 불법과 불순종하는자로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모든것중에 특히 인생은 유한적(有限的)인 생명을 가지고 있는데 예수님이 세상에서 어떠한 무엇인가를 배운다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인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이러한 깨달음이 전혀 없던 사람들이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믿음이 없던자들인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에서 신학을 공부하였어도 이는 천국과는 상관이 없는것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꾼은 하늘나라의 말씀을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변질을 시켜서 설교(說敎)를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시는분들이 알아야 할것은 성경을 말씀하시는분이 하나님에게 속한사람인가 ? 세상에 속하여 자기 영광을 구하는 사람인가를 분별할수 있는 눈(眼)과 귀(耳)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남들이 가니까 나도 그 길을 따라가는 모양의 믿음은 있을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분들이 가는길을 생각없이 무리들과 함께 가고 있으며 인도하는 거짓목자를 섬기고 있으면서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특히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은 돈을 좋아하는자라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이들의 믿음은 하늘나라에 속한자가 아니고 세상에 속한자라고 말씀하신 뜻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눅 16 :13-15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수 없나니 혹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重)히 여기고 저를 경(輕)히 여길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兼)하여 섬길수 없느니라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자라 이 모든것을 듣고 비웃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앞에서 스스로 옳다하는 자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중에 높임을 받은그것은 하나님앞에 미움을 받은것이니라 

 

류호돈 성경교실에서 가르침을 받은분중에  단돈 1원한장이라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돈을 준다거나 또는 돈을 받은일이 있다면 이는 하늘나라를 소망(所望)하는자가 아니요 세상나라에서 사망이 왕노릇하는 음부에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들 중에도 류호돈씨는 왜 이리 돈에 대한 말을 많이 하는가 ? 라는 생각을 하실분이 계실줄 모르겠으나 몇번 말씀드리지만 돈의 많고 적음과 상관없이 하늘나라 가고자 하는분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이름에는 돈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결단코 사망의 길을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강조하는 것입니다

 

돈이라는것은 마귀를 섬기는자들과 우상을 섬기는자들의 하는짓거리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교회를 운영하려니까 받은것아니냐고 말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런말은 성경말씀에 없습니다 

 

 

왜야하면 하늘나라에는 돈이 존재하지 않을 뿐더러 이는 본인의 탐심에서 나오는것이며  돈이라는것은 세상에서 육신이 살아갈때에 사람과 사람간에 물물교환의 화폐가치의 역할을 하는것이지 세상에속한것을 

감히 하나님과 예수님 이름에 오르고 내리는것 자체가 있을수 없는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기 때문에 제 글을 읽고 믿은분은 천국으로 끝까지 인도하여야 할 책임이 저에게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양(羊=신자)을 치다가 늑대가 온다고 양을 버리고 도망가는자를 예수님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  목자는 양(신자)을 위하여 목숨을 버릴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일을 한 삯으로 저는 영생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받았으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상(賞)을 예수님으로 부터 받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저도 성경말씀을 증거할때에 족보이야기나 끝없는 신화적이나 철학적인 말씀이나 세상에서 유명하다는자들의 말은 절대 인용하지 않습니다 인용하면 그것이 곧 악한자이며 죄악이 관영(貫盈)한자(者)이며 죄사함을  받지 못하고 바깥어두운곳으로 쫒겨나게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육신적으로 불쌍한 사람을 보고 도와주고 싶으면 그냥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일에 하나님과 예수님 이름을 팔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일은 육적인 세상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 팔면서 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우리마음에 기본적인 양심이라는 생각을 심어 놓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불쌍한 사람을 보면 도와 주고 싶고 기쁜일이 있으면 웃을수 있으며 슬픈일이 있으면 눈물이 나오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마 6 : 3-4 너는 구제(救濟)할때에 오른손의 하는것을 왼손이 모르게하여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하라 은밀한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하나님과 예수님 이름 팔지 말고  육신적으로 어려운 사람을 보면 남몰래 구제하여 주면 하나님은  은밀한 중에 보시고 다 알고 계시므로 자기를 남에게 나타나보이지 말고 아무도 모르게 도와주라는 말씀이며 세상에서 자기를 자랑하며 나타내고자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여려움에 처한분을 도와주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아무데서나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는 말씀이며 자기를 자랑하며 다른사람들에게 보이고자하며 자기를 나타내고자 하는 마음을 버리라는 말씀입니다

 

 

이는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것이며 잠들어 있어 깨닫지못한자는 오로지 자기 이름을 세상사람들에게 알게 하는 헛된일에 힘쓰기를 좋아하며 하나님앞에는 불순종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육신의 생명을 위하여 돈은 필요하므로 돈을 벌어 의식주(衣食住)을 해결할수 있어야 함은 마땅한것입니다 그러나 그 돈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위하여 어쩌구 저쩌구 하는 망언은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어떻게 하여 천국을 간다는 말인가 ?  이를 확실히 깨달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읽고 아는것은 몽학선생 밑에서 신앙하는 첫번째의 단계가 될것입니다

그 다음은 몽학선생을 떠나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고 해석을 하여야 령의 양식이 그 말씀속에 감취어져 있기때문에 비로서 천국에 입성할수 있는 령혼의 양식을 찿아내어 령의 양식으로 배불리 먹고 또한 충분하게 령의 양식을 예비를 하여야 육적인 생명에서 령적인 생명으로 거듭나게 되어 천국에 들어가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원리를 알면 우리가 천국가는길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너무나 쉬운것입니다 ( 마 11 :28 - 30)

그런데 사람의 생각은 하나님의 생각과 반대로 가는것을 좋아하며 불순종하는 믿음을 좋아하는 이유를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불순종한다는 말자체를 이해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십계명을 어기는것이 불순종하는것입니까 ?

아니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이 하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순종하는 믿음입니까 ?   

저나 여러분이나 정신차려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믿음은 어물쩍하게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

영원이라는 시간속에서 생사(生死)가 달린 문제 이기에 그렇습니다  

 

 

믿고 신앙하는분들 입에서 하는 말씀중에 마귀가 우리의 마음속에서 역사한다는 말씀들을 합니다

마귀가 주는것이라면 세상에서 마귀의 힘도 이기지 못하면서 감히 하늘나라인 천국은 갈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는것은 천부당 만부당한 말인것입니다

마귀가 내 마음속에서 역사한다고 말하는자는 본인의 마음에 하나님의 진리말씀이 없다는것을 스스로 자기 입으로 고백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믿음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마귀는 사망을 가지고 있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우리는 마귀가 우리눈에 보이지 않는 그어떤 힘을 가지고 사람을 좌지우지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러한 마귀는 없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마귀는 창문의 창호지에 구멍하나 낼수 없는것이 마귀가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마귀를 쫓아낸다고하니까 실제로 우리마음속에 있는 마귀라는 존재가 있다가 나가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예수님이 사람에게 보이신 표적은 비유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믿고 신앙하는 사람들은 마귀나 귀신에 대한  이러한 어리석은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 믿고  신앙하면 천국간다고 어리석은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마귀라는 존재는 어떠한 사람을 두고 말을 하는것인가 ?

요한복음 8 :44 장을 몇번이고 잘 읽고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에서 살펴보겠습니다만 아직도 믿고 신앙하는자들중에는 꿈속에서 환상을 보았다는 말로 간증들을 많이 하는것을 들을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꿈속에 있는 하나님이지 살아서 사람과 함께하는 하나님은 될수가 없을것입니다

 

 

선지자 중에 특히 다니엘이 꿈을 많이 해석을 하였는데 이는 잠자면서 꿈을 꾸면서 해석한것이 아니라 다른사람이 잠들어서 꾼 꿈에 대하여 해석을 하여 준것입니다

다니엘이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분들에게 비유의 말씀으로 하였다는 사실을 모르고 다니엘의 꿈이야기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또 꿈이야기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저는 시골 바닷가에서 어부의 아들로 자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바다에대한 두려움이 없습니다

서해바다는 조수간만차 (潮水干滿差)가 심한데 밀물이나 썰물일때도 친구 몇명이 함께 헤엄을 치면서 먼바다까지 나가면 그때부터는 나의 의지로 가고자하는곳으로 몸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계속 썰물과 함께 떠내려가면 마을에서 보고 어른들한데 이야기하여서 모다가 달린 작은 통통배를 가지시고 우리들있는곳까지 오셔서 배안으로 구해주십니다

 

 

그 다음은 집에서 어머님이 죽으려고 그러한 일을 하였느냐고 야단받는 일은 상상하여 보시면 아실것입니다  그날은 용서를 빌어도 소용이 없고 화가나신 어머니에게 쫓겨나서 소(牛)가 잠자는 헛간에서 잠을 잔일도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여름에도 육지에서 떨어져서 바다 멀리까지 나가면 깊은 바닷물은 빙빙돌면서 굉장히 바닷물이 차가워서 배(腹)가 써늘하고 춥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바닷가에서 헤엄치는 일은 멈출수가 없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시골에서는 마귀라는 말보다는 도깨비 귀신이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실제로 도시에 사시는 분들은 믿지 않겠지만 도깨비귀신불이 있습니다

주로 산등성이에 어두운밤 11시나 12시 정도되면 환한 불덩어리들이 무리를 지어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골에 사시는 분들은 전혀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번은 밤중에 도깨비귀신을 잡은다고 캄캄한 밤중에 바로 바닷가에 살고 있으니까 파도치는 소리는 요란하며 전기불도 없으니까 정말 캄캄합니다

그래도 별들과 달빛이 있어서 잘보입니다  산등성이를 친구들과 작대기를 가지고 함께 올라가 보았습니다

분명히 마을에서 바라볼때는 도깨비귀신불이라는것들이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현장에 올라가 보면 없습니다

 

어른들 말씀은 옛날부터 저희 고향에는 전쟁으로 많은사람들 특히 일본놈들이 구덩이를 쭉파놓고 일렬로 한국사람들을 세워놓고 죽여서 그 혼(魂)들이 돌아다니는것이라고 하시는 말씀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마귀나 도깨비귀신이  내 마음에 들어와서 이렇게 하시요 저렇게 하시요 라고 명령을 하여 우리가 마귀가 시키는대로 따라서 하는 일이 있습니까?  본인이 그렇게 생각은 할지몰라도 마귀라는것이 나의 마음에 들어와서 나를 인질로 삼고 명령하는 그런일은 결코 없는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목자를 보면 어떤 목사분은 귀신을 쫒아낸다고 주여 ! 주여 ! 귀신이 나갈줄 믿습니다 라고 신자를 앉혀놓고 외쳐댑니다 (요 8 :44 / 마 7 :21-23 ) 

제가 위에서 제가 한말이 호랑이 담배피우던시절 옛날 이야기로 들릴것이며 이러한 말은 하늘나라와는 상관이 없는 말이며 세상에 속한 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시는분들이 제가 위에서 말한것과 같이 호랑이 담배피우던 옛날이야기 (이스라엘의 역사이야기) 를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공부를 시키고 있으며 그리고 하나님의 성전에서 열심히 설교라고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신자들의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으니까 옛날이야기를 사실인 실상(實狀)으로 하나님의 말씀처럼 하고 있으며 하늘나라의 말씀을 세상나라의 말씀으로 변질하여 설교하는것입니다

이를 다른말로는 예화 설교라고 하는데 성경말씀에는 이러한 예화설교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무슨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이스라엘나라의 역사적인 사건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옛날이야기로 말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예화나 역사 이야기 들으면 재미가 있습니다 

육신이 육신의 말을 받으니까 말이 서로 통하므로 즐거운것입니다

이러한 행위가 곧 마귀(사람) 가 하는짓인것입니다 (요 8 :44 ) 

 

 

그러면 차꾸 옛날이야기 하여 달라고 보채면서 엤날이야기를 사실로 받아들이려고 하는것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성전에 나가서 이스라엘 나라에 대한 역사적인 이야기로 옛날이야기 듣고 찬송하고 기도하고 오는것입니다

 

제 말이 지나치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일꾼은 사실을 사실대로 증거하여할 사명이 있는것입니다  성령이 함께 하므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완수할수 있음을 여러분들도 말씀을 증거하게 될때에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던 세상에속한 말은 하지 않게 될것입니다

저는 이러한것이 세상에속한 말이 되므로 하면 안된다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린것입니다 

 

 

세상나라의 말을 하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모두가 거짓말을 하는 거짓말장이 마귀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앞으로 증거하게 될분들은 거짓을 말할수 없음을  자기자신 스스로가 알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나라의 말씀을 설교하는것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진리의 말씀을 증거하여 전파하는 일을 하게 될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증거하여 전파하는 일을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늘날의 성전에서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스라엘나라의 역사이야기를  열심히 알려고 배우고 있으며 또한 가르치고 있으며 역사이야기 속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성경의 겉말씀인 이스라엘나라와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계를 말하는 성경의 겉말씀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시다는 사실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므로 천국간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제가 위에서 세상에 속한 말과 도깨비 귀신에 대하여 말을하니까 믿을수 있고 없고를 떠나서 재미가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의 신앙이 허상인것을 모르고  천국을 가고 안가고가 문제가 아니라 성전에 다니는것으로 천국간다는 위안으로 즐거워하는 가운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세월은 흘러 흘러 어느덧 머리는 흰색으로 물들어 있으며 내자신이 원하지 않는곳으로 가야만 하는 시간이 도래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러한 신앙으로 우리가 육신의 아까운 생명을 흐르는 세월속으로 의미 없는 삶으로 흘려 보내야 하는것인가 ?

결코 그럴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아서 영생의 양식을 구(求)하여서 하늘나라에 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으로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일꾼은 하늘나라에 대하여 실상을 알고 있으므로 증거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것입니다

이 증거할수 있는 능력은 하늘나라의 주인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신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꾼은 예수 믿으세요 예수믿으세요 라고 말하기 전에 먼저 그사람을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수 있도록 가르침을 줄수있는 성령의 말씀으로 전신갑주 옷을입고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의 날은 저물어 오는데 언제까지 옛날이야기로 웃고울고 하는 신앙을 되풀이 하려고 하십니까 

하늘나라 가는데는 오로지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가는곳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짝의말씀은 한번씩 꼭찿아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시 73 : 20 / 시 90 : 5 / 사 22 : 12-13 / 사 19 :11 / 사 24 :20 / 사 6 :10 /

롬11 : 8 / 사 8 : 16 / 단12 :1 / 마 15 : 8-9 / 막7 : 6 / 사 1 :12 / 사 58 : 2 /

 

 

1) 주린자가 꿈에 먹었을지라도 깨면 그 속은 여전(如前)히 비고. 

속이 비어있으면서 꿈에 무엇을 먹었다고 하여도 잠에서 깨고보면 먹은것이 아니라 속은 여전히 비어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무엇을 말씀하려고 하는것인가 ?

영생의 양식이 없으므로 굶주린자도 잠들어 있고 또한 목자라는분도 잠들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잠들어 있으면서 설교하는 목자의 말씀은 꿈속에서 말씀을 설교하는것이요 말씀을 듣는 신자 역시 잠들어 꿈속에서 설교말씀을 듣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자는 목자에게 아무리 많은 설교말씀을 들었다 하여도 잠에서 깨어나고 보면 여전히 속은(腹)은 비어있다는 말씀입니다

마음속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남아있는것이 없고 세상에속한 말만 가득하므로 배(腹)가 그대로 령적으로 고프다는 말씀입니다

 

시편 73 : 20-26 (主)여 사람이 깬후에는 꿈을 무시(無視)함같이  주(主)께서 깨신후에 저희의 형상(形像)을 멸시(蔑視)하시리이다  내마음이 산란(散亂)하며 내심장(心臟)이 찔렸나이다 

내가 이같이 우매 (愚昧)무지(無知)하니 주(主)의 앞에 짐승이오나 내가 항상(恒常)(主)와 함께하니 주(主)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주(主)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後)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하늘에서는 주(主)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主)밖에 나의 사모(思慕)할자 없나이다 

내 육체와 마음은 쇠잔(衰殘)하나 하나님은 내마음의 반석(磐石)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잠에서 사람이 깨면 꿈을 무시함같이 주께서 깨신후에는 저희 형상이 멸시하시리이다 

대단한 말씀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비유로기록된 말씀에서 떠나 깨달아 알게 되면 육신의 형상에서 령의 형상으로 바뀐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렇게 깨달은 말씀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며 영광으로 우리를 영접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땅에서는( 세상에서는 , 사람가운데서는) 주님밖에 사모할자가 없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나 저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잠들어 꿈을 꾼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것을 꿈을 깬후라고 말하며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잠들어 있어서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는 믿음이 아직 없는가가 되는것입니다 

 

꿈은 잠들어 있을때만 가능한것입니다   잠에서 깨어있는 사람은 꿈을 꿀수가 없는것입니다

세상의 이치도 하늘의 이치와 같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가 누군가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공부하고 있는데 당신 잠들어 있습니다 라고 말한다면 그 사람이 볼때는 이사람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할것입니다

 

 

왜야하면 본인은 깨어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본인이 육적인 잠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령적으로 잠들어 있다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말씀을 주님이 말씀하심을 귀담아 들어서 항상깨어있으며  잠들어 꿈을 꾸는 자의 신앙에서 떠나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젊은 사람에게 꿈을 가지라는 말은 잠들어 꿈을 꾸는 그러한 의미가 아니라 비전(vision)을 말하는것이지요  앞으로의 발전적인 희망이 있는곳에 마음을 두고 그 비전을 이루기 위하여  무엇인가 열심히 하여 그 꿈을 이루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잠들어 꿈꾸는 꿈과는 전혀다른 뜻인것이지요

 

 

2) 목마른자가 꿈에 마셨을 지라도 깨면 곤비(困憊)하며 그 속에 갈증(渴症)이 있는것같이.

잠들어서 꿈에 먹을 것을 먹은것이나 목마른자가 꿈에 마셨을 지라도 깨면 곤비한것과 다를것이 없을 것입니다  곤비(困憊)라는 말은 아무일도 할수 없을 만큼 신앙하는 일에 지쳐있다는 말씀입니다 )

목마르다는것은  갈증이 있다는 말인데  오늘날 신앙하시는분들이 힘들어하는것은 불분명한것을 분명한것처럼 설교하는 목자들에게 의문을 가지는 일입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은 60년대 70년대의 목회일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신자들도 아는 지식과 학문이 많으므로 예수님이 하늘에서 구름타고 온다는 말을 믿지 않습니다 

하늘을 나르면서 구름위를 지나는 배행기를 타고 여행을 다니고 있으므로 그러한 말은 마음속에서는 인정을 하지 않는것을 목자는 알아야 하는데 성경의 겉말씀에 그렇게 기록이 되어있으니까 그대로 설교를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신앙하면서 목마른 이유가 무엇인가 ? 하면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지못하여 영생하는 일에 목이 마른것입니다  

 

아모스 8 :11 → (主)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饑饉= 흉년)을 땅(세상)에 보내리니 양식(糧食)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渴)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飢渴)이라

 

여러분 보십시요  이세상에 하나님의 말씀은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현장교회는 물론이고 인터넷 유튜부 등을 통하여도 수없이 많은 목사님들의 설교말씀이 나오고있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양식(糧食)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渴)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飢渴)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까

 

하나님이 오늘날 인생들이 만들어낸 목자들에게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게 하심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아는것에 기근(饑饉= 흉년)을 땅(세상=목사)에 보내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사를 따르는 신자들이 식(糧食)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渴)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飢渴)이 되게 하신것입니다

 

대단히 두려운 말씀입니다  우리가 신앙이라는것이 얼마나 크고 큰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알고 믿음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요 4 : 13-1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은자마다 다시목마르려니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의 말씀 ) 내가 주는 물을 먹은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물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항상 목이마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깨닫고 신앙하는자는 영원히 솟아나는 영생의 양식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샘물이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대제사장이신 령으로계신 예수님을 만나는길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우리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야 령으로 계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것입니다

 

 

3) 시온산(山)을 치는 열방(列邦)의 무리가 그와 같으리라 .

 

시온산은 예루살렘 성전의 시온문 (다윗의 문) 쪽에위치한 산이되겠습니다

성지순례가셨던분들은 다들 볼수밖에 없는 위치에 있으므로 모든분들이 다 시온산에 대하여는 알고 계실것입니다  시온산에는 다윗의 무덤 ,마가의 다락방 ,최후의 만찬장소 ,베드로의 통곡교회등이 있는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시온산에는 누가 있는가 ?

 

시편 48 :2 → 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왕의 성(城)곧 북방에 있는 산이 그러하도다

 

벧전2 :6 → (經)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要緊)한 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자는 부끄러움을 당치아니하리라 하였으니 .

 

계14 :1→ 또 내가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144,000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것이 있도다 

 

시온산에는 예수님이 계신 곳입니다

그러므로 위 성경말씀에서 시온산인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온세상의 열방의 무리들이 예수를 적대시하여 치고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예수님을 배척하므로 그들이  주린자가 꿈에 먹었을지라도 깨면 그 속은 여전(如前)히 비고 목마른자가 꿈에 마셨을 지라도 깨면 곤비(困憊)하며 그 속에 갈증(渴症)이 있는자가 된다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교파를 만들며 탐심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는 시온산을 열방이 치는것과 같이 곧 예수님을 치는자들이 되는것인데 이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의 뜻을 알고 예수님을 따르며 순종하는자들을 핍박한다는 말씀과 같은 맥락이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베척하며 공격하는 이러한자들로 나타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4)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심판의 날이 이르게 되면 놀라고 놀라게 될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놀라게 되는 원인이 무엇입니까 ?

곧 성경말씀을 보고도 소경이 되어 있으므로 이러한 엄청난 심판의 날이 다가와도 소경으로 남아있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마음이 부드럽고 상냥하며 모든일에 순종하며 정말 천사와 같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아주 정반대의 행위들로 예수님을 배척할뿐만이 아니라 온세상사람위에서 군림하고자 하는 악한 생각으로 가득차 있다는 사실입니다 

 

 

참으로 불행한 일이 아닐수없는것입니다 

어찌 하나님과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들의 마음이 이렇게 나타나는것일까 ?

비유로 기로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기때문에 경건한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없음으로 이렇게 악한자로 본의 아니게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신자들이 소경이 되게 한자들이 다름아닌 거짓목자라는 사실입니다

 

 

5) 그들의 취(醉)함이 포도주(葡萄酒)로 인(因)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毒酒)로 인(因)함이 아니라  

 

시온산을 치는자 곧 예수를 배척하는자들이 왜 비틀거리는가 ?

이러한 말씀의 표현법을 역설법(逆說法)이라고 말을 합니다

역설법(逆說法) → 어떠한 진리를 이치에 어긋나거나 모순되는 말을 통하여 표현하는 수사법을 말합니다 

 

그들의 취(醉)함이 포도주(葡萄酒)로 인(因)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毒酒)로 인(因)함이 아니라 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취함은 포도주( 포도주=여기서는 성경의 겉말씀 ) 와 그들이 비틀거림은 독주(세상에속한 말씀 / 돈과 헌금) 로 인한것입니다

 

 

사56 :9-12 → 들의 짐승들아 (깨닫지못한자들아) 삼림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무리를 이루고 있는깨닫지못한자들아 다와서 하나님의 백성을 먹어치워라 )

그 파수군 (把守軍) 들은 ( 거짓목자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無知) 하며 벙어리개(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다는 말씀 ) 능히짖지 못하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말하지못하며) 다 꿈꾸는자요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잠들어 있는자요)

 

누운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자니 (생명의 말씀을 깨닫기를 싫어하는자니) 이 개(犬)들은(거짓목자) 탐욕이 심하여 족한줄을 알지못하는자요 그들은 몰각(沒覺)한 목자라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는 목자라는 말씀)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사망으로 가는길을 택하며) 어디 있는자이든지 자기 이(利)만 도모(圖謨)하며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먹자 내일도 오늘같이 또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이렇게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악의 구렁텅이로 음부인 사망으로 떨어지는 신앙을 하게 됨을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을 뱀들의 꾀임에 빠져서 쉽게 결정하여 교회라는 유형적인 건물을 나가는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으로 알면 안되는것입니다

 

예수를 깊이 생각하면 예수님이 지혜를 주심으로 거짓목자의 밑에서 종(從)노릇하며 사망으로 가는길에서 다른길로 인도하여 주심으로 영생하는 생명을 얻어서 고국으로 돌아가게 되는것입니다  

 

 

6) 대저(大抵) 여호와 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神)을 너희에게 부어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라 

 

※대저(大抵) 라는 말은 모든 말씀을 볼때에 라는 말입니다 

놀라지 않을수없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믿고 신앙하는자들의 입술에서는 이 말씀이 떠나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매우 두려운 하나님이시며 저주하는 심판의 정죄를 내리시는 분이신것을 알게 하여 주시는 말씀입니다 

 

짝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롬 11 : 8- 10 → 기록된바 하나님이 오늘날까지 저희에게 (깨닫지못한자들에게) 혼미(昏迷= 정신이헷갈리고 사리에 어두운 마음) 한 심령과 보지못할눈과 (생명의 말씀을 보지못함) 듣지못할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생명의 말씀을 전도하여도 알아듣지를 못함) 또 다윗이 가로되 저희 밥상(床) (설교하는 단상이) 올무와 덫과 거치는 것과 보응(報應)이 되게 하옵시고 저희 눈은 흐려 보지못하고 저희 등은 항상굽게 하옵소서 하였느니라

 

하나님이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는자들에게 저주(詛呪)의 말씀을 하시는것을 볼수있는것입니다 

제가 말씀을 증거할때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거듭나야 한다는 말씀은 안드린 적이 없을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말씀이 성경의 전체를 대표하는 말씀이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를 제대로 행하지 못하는 믿음에는 하나님이 이같이 저주의 심판을 내리시기 때문인것입니다

 

 

※ 여호와 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神)을 너희에게 부어주사.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 분들을 향하여 하시는 말씀입니다

깊이 잠들게 하는 신(神)을 부어주셨으므로 깨어나지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부터 저주받는 신앙을 하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왜하나님은 그러시는것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를 하는자들은 탐심이 가득하여 자기들의 배(腹)을 채우는 일에만 관심이 있으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것보다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서 신자들에게 십일조를 비롯한 각종헌금을 빼앗은 강도와 도적질을 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라 .

하나님의 무서운 저주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볼수 있는 눈(眼)을 감기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망의 길로 보내시겠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증거하는 말씀을 하잖게 생각하는 마음은 버리셔야 합니다

 

말씀을 증거하는자의 눈(眼)을 하나님이 뜨게 하여 주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눈을 감기시지 않은것은 우리의 믿음에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할때에 아멘과 할렐루야라는 외침이 마음속 깊은곳에서 울려퍼져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할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올려드려야하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쓰레기같은 말을 잔뜩하여 놓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시다 라고 손을 높이 들어 올리는 어리석은 짓들은 이제는 그만 멈추어야 합니다  

왜야하면 이러한 행위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볼때는 가증한 일이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오늘은 [ 잠든 믿음에서 깨어날때가 되었도다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제가 위에서 저에대한 말씀을 드린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우가 세상에속한 말로 설교한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에속한 말을 하면서 신자들을 웃기고 교회를 부흥을 시키고 한다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이러한 행위가 다 잠든 믿음에서 신앙하는 경우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행위를 하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을 행하며 불법을 행하는자이며 불순종하는자가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시편 3 : 5  내가 누워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나의 믿음이 누워서 자고 있을때에는 하나님은 나와는 함께하지 않으십니다 

함께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함께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령으로 거듭날때에 하나님의 신(神)과 함께하게되어 여호와 하나님이 나를 영원한 영생에 이르는 생명을 주시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곧 부활하는것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나라의 일을 신자들앞에서 밥먹듯이 하고있으면서 마치 하늘나라의 복음을 설교하는것으로 알고있는 목자들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시고 하나님의 진정한 일꾼으로 나타나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큰상인 영생을 하늘나라의 일을 한 삯으로 받은 귀한자들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목자가 되고자 하는분은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 돈에서 떠나야 잠든믿음에서 깨어나게 되는것입니다  탐심을 버리지 아니하고는 하나님이 생명의 말씀을 아는 지혜를 주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탐심이 가득한 목자는 교회에서 예화를 들어가며 가짜를 진짜인것처럼 신자들앞에서 설교하는 행위는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파하는것이 아니라 세상나라의 거짓을 말하며 우상을 섬기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아주악한 악을 행하는것이며  하나님의 백성을 다 삼켜버리는 일이 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잠든믿음에서 깨어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영원토록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성경교실의 류호돈 입니다 

제가 365번째의 말씀을 증거하게 되면서 몇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증거하여 드리는 말씀에 만족은 못하셔도 시인(是認)은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마 5 :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것은 악(惡)으로 쫒아나느니라 

 

우리가 온전한 믿음안에서 거룩한자로 나타나기 위하여 비유의 말씀을 증거하고 있으나 하나님이 주신 저의 분량안에서 증거하다보니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사도바울이 하신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잉태하여서 해산(解産= 령적으로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온전한자로 낳아지는일) 하는 일이란 쉬운일이 아니라는것을 알게 됩니다

 

전도하다보면 교인이 얼마나 되느냐는 말도 듣습니다

마치 제가 신자들을 모아서 무슨 교회라도 하나 세워서 목사일을 하고자하는자로  알고 있는것같은 느낌을 받을때도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 중에는 제가 증거하는 말씀을  받아들이시는분도 있을것이고 또는 받아들이지 않을 분도 계실것입니다

왜야하면 알곡이 있는곳에는 항상 가라지도 함께 자라고 있으며 하나님은 심판날까지 가라지를 뽑지 말고 그대로 놔두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리지를 뽑다가 알곡이 다칠수있다고 말씀하시는데 가만히 생각하여 보면 흙가운데서 함께 자라고 있으므로 예수님 말씀과 같이 가라지를 뽑다가 알고도 뽑힐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마13 :27- 30 )

 

 

그러나 저의 바램은 모두가 알곡으로 나타나시기를 정말 진정으로 바라는 사람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보다 더 불쌍한자가 없을것이며 우리들의 수고가 다 헛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 증거하여 드리는자에 불과 하므로 여러분이 증거의 말씀을 믿고 안믿는것은 제가 어떻게 할수 있는일이 아닌것입니다

 

다만 저는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증거하여서 믿고 신앙하시는분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이 글을 읽은 여러분 모두가 천국에 갈수 있도록  증거하여 드리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저에게 주신 사명을 완수하는 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여러분이 댓글을 적으시면 제 휴대폰에 금방 말씀이 뜨므로 내용을 보고 말씀을 비방하거나 저에 대하여 욕을 하며 험한 말을 하는분들의 글은 금방 제가 지워 버립니다

믿고 신앙하는분들이 믿던 믿지 아니하던 저를 비하하며 비방하는것은 곧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하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요 15 :18 →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예수)미워한줄을 알라 

 

많은 분들이 댓글을 통하여 비방하며 욕(辱)을 하는 분들이 계셔서 댓글허용을 금지하는데 이는 그가 한 말에 대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비방하는 분들에게 이제는 보이지않는 재앙을 내리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 마음이 댓글을 허용하는것은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시 정말 말씀이 이해가 안되고 의심이 되시는 분들도 계실것이라 생각이 되어서 잠깐 대글허용을 최근글에 한 일주일정도 남겼다가 보관함으로 보내는것을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때에 질문하고 싶은 말씀을 질문하여 주시면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말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아니더라도 지금은 여러곳에서 유형적인 건물을 세워놓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있는 분들이 말씀을 증거하여드린다고 합니다

저는 이야기를 들어서 알고 있을 뿐이지 관심을 두지 않고 있으므로 내용은 잘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진정한 진리말씀을 깨달아 아는분이라면 결코 세상의 부(富)을 축적하는 십일조라든가 각종헌금을 신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빙자하여 받아내는 일을 하여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말이 저에게도 들리는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 한다는 분들이 이러한 일을 한다는것은 결코 하나님에게 용서가 되는 일이 아니며 결코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값없이 받았으므로 값없이 주어야 하는것입니다

일만 악의 뿌리인 돈과 함께 생명의 말씀은 함께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야하면 이러한 행위는 예수님이 오신 후에도 레위지파 제사장인 아론의 반차를 쫒아서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하는 신앙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과 악을 행하는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유다지파의 예수님의 멜기세댁의 반차로 믿음을 옮겨야 영생하는 구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사람은 속일수 있어도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은 속일수 없다는 사실을 평범하게 생각하고 넘어가면 안됩니다

 

 

저는 증거한 말씀을 스크랩이나 복사를 할수 있도록 열어놓고 있습니다

말씀을 사모하시는 분들이 말씀을 복사하여서 100사람중에 한사람이라도  말씀을 더 깊이 깨닫고 마음에 새겨서 구원에 이르게 하기위하여 말씀을 열어 놓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깨달은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셔야 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천천히 읽고 묵상하면 그 말씀이 마음에 새겨져서 나중에 생각할때에 다 생각이 나옵니다

이를 성령이 함께 임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외워서 아는것은 육에속한것이므로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잊어버리고 없어져 버립니다

 

 

요즘은 유튜브나 여러 방송매체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수 있는길이 열려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그렇게 전파하도록 되어 있지 않습니다

 

시편 19 :1- 4 →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榮光)을 선포(宣布)하고 궁창(穹蒼)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 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知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을 전(傳)하니 언어(言語)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땅에 통(通)하고 그 말씀이 세계(世界) 끝까지 이르도다

 

고전 1 :20- 21 → 지혜(智慧)있는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世代)에 변사(辯士)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하신것이 아니뇨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自己)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傳道)의 미련한것으로 믿는자들을 구원(救援)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무슨 말씀인지  다들 아실것입니다

골방에 홀로앉아서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조용히 깨달아 알게 되어 영생하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전도하는것이 미련하게 보이나 그렇게 전도하는 방법이 믿는자들을 구원하게 되며 온세상에 전파된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知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을 전(傳)하니 언어(言語)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땅에 통(通)하고 그 말씀이 세계(世界) 끝까지 이르도다

인생들이 이해할수없는 말씀을 모략안에서 이미 하나님은 다 아시고 믿은자들에게 알려주고 계신것을 깨닫는 지혜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우리생각은 방송매체나 유튜브를 통하여 설교말씀이 나가면 모든 사람들이 듣고 믿음으로 구원에 이를것으로 생각을 할수있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그렇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구체적인 표현은 하지 않겠습니다

365번째 날수로 따지면 1년이 되는 숫자이므로 몇말씀 드렸습니다 

 

 

끝까지 인내하여 믿음을 지키므로 모든선지자들의 말씀이나 예수님의 고난받으심과 그리고 제자들이나 또는 하늘나라를 위하여 순교하신 분들의 흘리신피가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안에서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믿음이 완성되어야 할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의지 하므로 나자신에게 이루어지는 영원한 안식의 영생은 하나님의 은혜의선물임을 알아야 하며 나자신이 무엇인가 하여 구원에 이르는것이 아니라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함께 동행하여 주심으로 영생에 이른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될것입니다

 

특별한 내용도 아닌글을 끝까지  읽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곧 365번째의 글을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64 번째 시간으로 [ 귀인(貴人)들의 믿음과 비천(卑賤)한자의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렘 14 : 1-3 →가믐에 대하여 예레미야에게 임(臨)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유다가 슬퍼하며 성문의 무리가 곤비(困憊)하여 땅에 앉아 애통하니 예루살렘의 부르짖음이 위에 오르도다

귀인(貴人)들은 자기(自己) 사환(使喚)들을 보내어 물을 길으라하나 그들이 우물에 갔어도 물을 얻지못하고 빈그릇으로 돌아오니 부끄럽고 근심하여 그 머리를 가리우며 땅에 말씀이 없어 지면(地面)이 갈라지니 밭가는자가 부끄러워서 그 머리를 가리는도다

시 49 : 20존귀(尊貴)에 처(處)하나 깨닫지못하는 사람은 멸망(滅亡)하는 짐승같도다

  

 

눅 1 : 46-53 마리아가 가로되 내영혼(靈魂)이 주(主)를 찬양(讚揚)하며 내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救主)를 기뻐하였음은 그 계집종의 비천(卑賤)함을 돌아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後)로는 만세(萬世)에 나를 복(福)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能)하신이가 큰일을 내게 행(行)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긍휼(矜恤)하심이 두려워하는자에게 대대(代代)로 이르는도다 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驕慢)한자들을 흩으셨고 권세(權勢)있는자(者)를 그 위(位)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卑賤)한자(者)를 높이셨고 주리는자를 좋은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富者)를 공수(空手)로 보내셨도다

 

 

오늘 살펴볼 말씀은 귀인(貴人)들의 믿음과 비천(卑賤)한자의 믿음입니다

다같은 사람인데 하나님을 믿은 믿음앞에 무슨 귀인과 비천한 사람이 있느냐 ? 라고 사람은 말할수 있겠으나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은것이 마땅할것입니다 

귀인과 비천한 사람을 구분하는 기준은 우선 돈의 많고 없는자 , 배우고 못배운자, 신분의 명예가 있고 없는자 가타 등등에서 부터 출발할것입니다

 

 

돈이 많이 있으면 명예도 있고 또한 권세도 있는것입니다  또한 그에따른 교만한 마음을 갖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본인이 억지로 그렇게 하고자 하여 되는것이 아니라 본인의 마음이 스스로 강팍하여지면서 사람들위에 군림하고 싶어지는것이며 하나님과 동등됨으로 취하고 싶는 생각이 마음속에서 일어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향한 믿음도 다릅니다 

같은 성경말씀을 놓고 보고 있는데 믿음이 다르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

귀인은 교만한 마음으로 고급스러운 모양으로 하나님을 믿고 비천한자는 겸손한 마음으로 비천한 모양으로하나님을 믿게 된다는 말입니다

아니 무슨 말을 그렇게 함부로 하는가 ? 라고 말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다면 그런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무조건 돈이많고 또한 좋은 명예를 가지고 있는 귀인이라는 사람은 하나님의 구원이 없다는 말인가 ?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나 육적인 뷰유함으로 본인자신이 하나님을 찿고 영생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부족하다는 말입니다

 

무슨 말인가 ?

귀인과 존귀한자들은 많은 시간을 세상에 투자하므로 낭비하는 시간이 많으며 믿음도 육신이 편하고 고급스럽게 하고 싶어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말들을  류호돈이라는자가 자의(自意)로 말하고 있는것인가 ?  결코 그럴수 없습니다

 

 

마 19 : 23-26 →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지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富者)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것이 부자(富者)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수 있으리이까

예수게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수 있느니라 

 

 

예수님이 부자인 돈많은 귀인들과 존귀한 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들간에 서로 세상에속한 말들은 부인(否認)할수 있으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은 부인(否認) 할수없음에도 불구하고 부인(否認)하며 세상말로 합리화 하면서 정당화 하고면서 신앙을 사람들은 하는것입니다 

 

 

성령으로 나타나는 생명의 말씀을 만약 부인(否認)하면 곧 심판이 이르는 사망의 결과로 나타나게 되는것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으며 무시하여 버리는것입니다

그러나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면 바늘귀로 들어가는것은 고사하고 문이 닫혀있어도들어갈수 있는것입니다

이는 나의 믿음이 좋아서가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혜를 주심으로 이루어지는 일인것입니다 

 

 

귀인(貴人)들이 본문말씀 렘14 :3 절에서 하는 행위를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귀인(貴人)들은 자기(自己) 사환(使喚)들을 보내어 물을 길으라 하는것을 보면 이들의 교만함이 어떠함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귀인과 존귀에 처하는자들이 돈몇푼주면서 부려먹은 사환을 시켜서 우물에 물이 있는가 없는가 보라고 명령는것을 보면 귀인과 존귀에 처하는자들의 마음과 비천에 처한자의 형편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사환은 물론 비천(卑賤)한 자로서 가난하므로 귀인밑에서 시키는대로 일하며 먹고사는자 입니다

세상은 이렇게 어떤경우에라도 정의나 공정성이란 존재할수 없는곳이 세상나라인것입니다

인생들간에도 돈과 신분에 따라서 귀한자와 천한자로 나뉘어진다는 말씀입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에서 강조하는말은 본인 스스로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비유로 기록한 말씀을 스스로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야 한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과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기위하여 몽학선생아래서 신앙하는 어린아이의 육적인 신앙을 버리고 령으로 계신 예수님에게로 돌아와서 령(靈)의 양식으로 양육을 받아서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로 양육을 받아서 영생하는 곳입니다(고전 13 :11 )

 

하나님과 예수님의 집인 처녀 동정녀 마리아로 변화되는 믿음의 소유자가 될수 있도록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할때에 비로서 천한자로 나타나기 때문인것입니다

 

 

 

이 말씀이 이해가 잘 안되시는 분들을 위하여 예수님이 말씀하신 성경말씀을 보겠습니다

 

요 5 : 39-47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詳考)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네게 대하여 증거하는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이 너희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사람이 ( 몽학선생이나 거짓목자)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많은교파로 나뉘어져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예수를 믿는 목자가 오면 그의 말은 믿는다는 말씀입니다 )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신자로부터 얻어지는 권세)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나를 믿을수 있겠느냐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계신 예수를 알지못하는데 어찌 예수를 믿는다고 할수 있느냐 는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告訴)할까 생각지말라 너희를 고소하는이가 있으니 곧 너희 바라는자 모세니라

(모세는 우리들의 잘못된 믿음의 죄를 하나님께 알려서 고소하는 자라는 말입니다 )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모세) 내게(예수)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모세율법)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행위적인 신앙도 지키지 못하면서)  어찌 내말을 (성령의 말씀, 깨달은말씀) 믿겠느냐 하시니라 

 

 

여러분! 신약성경은 거의가 해석이 되어 있는말씀으로 알고 계신분들이 많이 계시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 모두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므로 깨달아 해석하는 일을 같습니다

구약성경은 어렵고 신약성경말씀은 쉽게 알수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똑같다는 말입니다

위에 적은 요 5 : 39-47 의 말씀도 깨닫기 쉬운 말씀이 아닙니다

 

 

이 말씀에서 저희라는 말는 특별히 유대인을 보고 말씀하시는것인데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도무지 무슨말씀을 하시는지 금방 이해가 가지 않는것입니다

 

 

유대인들이 모세가 쓴 글이나 성경말씀을 읽고 행하며 율법의 말씀을 지키지 않으려고 하였습니까?

또한 모세5경을 믿지 않았던 일이 있습니까 ?

그리고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습니까? 그러한 일은 결코없었습니다 

알아야 할것은 겉으로 드러난 행위적인 믿음은 우리가 하나님앞에 온전히 행할수 없으므로  이는 곧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자세히 보면 예수님은 사람이 생각하는것과는 정 반대되는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세상사람들이 결국은 모세의 글도 믿지 아니한것이며 예수인 내말을 어찌 믿었다고 말할수 있겠느냐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은 오늘날 믿고신앙하고자 하는 모든분들에게 하는 말씀이며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역사적인 사건으로 이스라엘의 유대인에게 한 말씀으로만 알고 있으면 안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분들이 성경말씀을 믿지않고 있습니까 ? 믿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고 있는분들에게 

깨달음이 없다고 책망하시는 말씀을 잘 경청하여 어디서 문제가 있는가를 살펴보아야 하는것입니다

 

몇번말씀드립니다만 제아무리 쭉정이를 많이 가지고 있어도 알곡하나 가지고 있는것만 못한것입니다

그로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분들은 쭉정이 껍질만 가지고 있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이며  일컬어  말씀하시기를 믿음이 없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알곡만 있는 작은책을 먹어야 영생하는것입니다

쭉정이 껍질을 벗겨버리고 알곡만 남게되면 아주 작은생명책이 되는것입니다

말씀인즉 나 자신이 작은 생명책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작은생명책을 읽고 알곡으로 나타나 모든 사람들이 구원과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작은책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거(居)하는 알곡으로 나타나 천국곡간에 들어가 있는 나자신을 작은책으로 말하는것입니다 (계 10 : 1-3 / 계 10 : 8-11 )

 

 

전도하는 과정에서 어느분과 대화중에 그분은 성경책의 부피가 크고 작음을 말하는것으로 알고 계신분도 저는 만나본 일이 있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분들은 작은책이 없는분들이며 알곡이 없는 쭉정이만 가지고 먹고 있는분들이기때문에 짐승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짐승들은 대부분이 껍질을 먹습니다 열매가 없는 무화과 나무잎을 먹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람만이 알곡을 먹으며 온전한 10개월이 되어야 자녀를 낳으므로 온전한 것이며 개(犬)나 돼지는 2개월이나 4개월만에 여러마리의 새끼를 낳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 회당에는 말씀을 깨닫지못한 짐승들이 많이 모여 있는것이니다

제가 하는 말을 세상적인 잣대로 보지마시고 하나님의 입장에서 제가 하는말의 뜻을 새겨들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모세의 글도 알지못하는 자이며 더더욱 예수님의 말씀은 전혀 깨달아 알지못하는 믿음이 없는자가 되어 필경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해서할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 아주 중요한 말입니다

영생으로 가느냐 사망으로 가느냐 의 가림길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요 5 : 39-47 의 말씀을 한번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말씀이 세상사람의 말과 다르며 예수님으 말씀이 맞은 말씀인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모세 5경이라고 하여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를 모세가 기록한글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세5경이 예수님을 증거하는 말씀으로알고 성경말씀을 보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창세기의 천지창조와 죄와 생명에 이르는 여러 말씀이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 있으며 출애굽기 또한

모세율법이라고 하여서 모세가 하나님으로 부터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아서 기록한 글로만 아는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열가지 재앙이야기, 유월절 , 출애굽하여 홍해 바다를 건너는것, 바란광야 가데스바냐에서 40년간 광야생활하다가 1세대는 다 광야에서 다 죽어갔던일  그리고 결국 모세는 느보산에서 눈(眼)이 흐리지 않았음에도 하나님이 육신의 생명은 더이상 주지 않으시고 120세에 데려가신 사건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레위기의 여러 성막과 제사드리는법들 그리고 민수기의 인구조사에 관한 말씀 그리고 거듭당부하시는 신명기의 말씀들을 한번 천천히 읽으시면서 묵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모세가 기록한 모든 말씀은 예수님에 대하여 기록한 말씀이며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전의 그림자로 비유로 먼저 우리에게 보여주신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예수님의 육적인 그림자를 먼저 보여 주심으로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성경말씀을깨달아 알게 하여 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하는 모세5경의 말씀을 깨달아가다보면 상상으로만 생각하던 하나님의 나라가 하나님의 모략에 의하여 예수님에 이르러서 영생에 이르는 모든일들이 온전히 이루어져 감에 대하여 깨닫게되어놀라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의 영생에 대한 오묘함에 놀라 성경말씀을 손에서 놓을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믿음의 경지에 이르게 될때를 성경말씀을 읽는다고 말하는것이며 예수계시록에서 예수님이 다시한번 강조하여 말씀하여 주심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계 1 : 3 이 예언의 말씀(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읽는자듣는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것을 지키는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가까움이라

참고성경구절 : 빌 3 :2 / 사 56 :10-11 / 사 46 : 10 / 유다서 1 :19 /막 1 :15 / 신11 :12 /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지못하는자는 예언의 성경말씀을 읽는자도 아니요 듣는자도 아니요 그 가운데 기록한것을 지키는자가 되지 못하는것이며 결국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복(영생)도 얻지못하며 때가 가까움을 알지못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때가가깝다는 말씀은 이미 전장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때가 찼다는 말씀과 같은 말씀입니다 (막1 :15)  )

 

그러므로 모세5경을 역사적인 사건으로만 성경공부하고 또한 세상에속한 말로 설교하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상관도 없는 일이 되는것이며 아무의미없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음과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요 20 : 27 - 29 → 도마에게 이르시되 ( 도마 = 성경의겉말씀에서 신앙하는모든분들의 그림자) 네 손가락을 이리로 내밀어 내손을 보고 네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이 없는자가 되지 말고 믿은자가 되라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主)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은자들은 복(福=영생 시 133 : 3 )되도다 하시니라 

 

육에속한자는 육신의 눈(眼)으로 보아야 믿으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간증하는것을 보면 어떠한일이 육신적인 눈으로 보고 이루어 짐을 보고 믿음으로 마치 모든일들이 하나님으로 부터 이루어진것처럼 말을 하는것입니다

 

시간상으로 옛적의 사람들이나 오늘날의 사람들이나 모두가 모세 5경을 역사적인 육에속한 어떠한 사건으로 알고 성경을 보시는분들은 아직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는 분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입술로만 예수라는 이름을 천만번 부르고 있을 뿐인것이며 예수라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에 대하여는 령적으로는 전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깨달아 알지못하고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다고 하는자들을 제가 거짓목자을 섬기고 있으며 우상을 섬기는 자라고 몇번 말씀드리는 뜻을 알아듣는 귀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믿고 신앙한다고 하는자들을 향하여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들을 향하여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라고 말하며 마귀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마 :23 :33 /요 8 :44 )

 

 

뱀들과 독사의 새끼와 마귀로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적그리스도이며 하나님과 대적하는자들이며 귀인이며 존귀한자들의 믿음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을 일컬어서 귀인이며 존귀한자들의 믿음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들과는 상관하지 않으시며 심판(정죄)을 하시며 사망의 음부의 길을 가게 하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렘17 : 8 / 애1: 4/ 사 3 :26 / 애 2 : 8 / 삼상 5 : 12 / 사 40 :14 / 렘3 : 3 / 삼하 15 : 30/ 시49 :12 /

삼상2 :1-10 / 살전 5 : 23 / 시 34 : 2 / 행 10 : 46 /행 19 :17 / 시 35 :9 /사 61 :10 /합3 :18 /행16 : 34 / 

시106 : 21 / 딤전1 : 1 /딤전 2 : 3/ 딛1 : 3 / 유 1 :25 / 딤후 1 : 9/ 삼상1 :11 / 시138 :6 / 눅 9 :38 /

눅11 : 27 / 시 72 : 17 / 말3 : 12/ 시 89 : 8/ 습 3 :17 / 시 71 :19 / 시 126 : 2-3 / 시 99 : 3 / 시 111 : 9/

출20 : 6 / 신5 :10/ 신 7 : 9/ 시89 :1-2 /시 103 : 17/ 시89: 10 /시 118 : 16/사 51 : 9 / 단4 : 27 / 약 4 :6 / 

시 34 :10 / 욥 5 :11 / 시 75 : 7 / 시107 : 40-41  /시 113 : 7-8 / 시 147 : 6 / 겔21 :26 / 약 4 :10 /

시107 : 9 / 눅 6 :21 /눅 24-25 / 시 37 : 5 / 시 55: 22 / 마 6 :25 / 

 

여러분들도 짝의 말씀을 찿아가면서 꼭읽어보시면서 깨달아 더욱 깊이 깨달아 보셔야 합니다 

왜야하면 본문말씀이 이 짝의 말씀과 다 연결이 되어 있으므로 더 깨달아 알수있는 말씀들이 많습니다

 

 

짝의 말씀을 찿아본 말씀에는 별도의 색깔로 성경말씀에 밑줄을 쳐놓으시면 나중에 짝의 말씀을 이렇게 찿아보았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제가 해석하여 놓은 말씀만을 읽고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고 읽고 지나가는것으로 끝나면 본인이 직접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할때는 짝의 말씀을 찿는것이 습관이 되어 있어야 성경말씀을 볼때에 익숙하여져서 편하며 마음판에 성경말씀의 구절들이 새겨지게 되는것입니다

 

 

예를들어 한 천명정도의 신자들이 있는곳에서 성경말씀을 증거할때에는 모든분들이 나의 입술로나오는 말씀에 집중하여 청종하기 때문에 경험이 없으면 정신이 없습니다 

이러한 말씀은 제가 다 경험한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마음판에 새겨지지 않으면 당황하게되는것이며 성경구절이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가 메모장에 성경구절을 적어서 보면서 증거할수는 없습니다

말씀해석과 함께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의 말씀이 청산유수처럼 생명수의 말씀이 강(江)같이 배에서 흘러나와야 하는것입니다 

 

 

노파심에서 차꾸 말씀을 되풀이 하여 말씀드리는것을 잔소리로 듣지 않기를 바랍니다

육신에 속한자는 징계하는 말을 싫어합니다  조금징계하는 말을 하면 자존심이  상(傷)하는지 그냥 떠나가 버립니다 그러나 징계를 받아야 영생할수 있는것이므로 사람의 생각으로 미워서 하는 말이 아닌것입니다

만약에 믿고자하는 신자를 미워하는 마음이 있은자는 령에속한자가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히 12 : 8 → 징계(懲戒)는 다 받는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私生자)요 참아들이 아니니라 

 

징계 (懲戒 ) = 교육 (敎育) 을 말합니다  (딤후3 :16 주1) 교육 = 양육 (사 1 : 2 주 1 ) = 자라게하는것

 

참아들이란 ?

징계나 교육이라는 말은 가르쳐서 양육하여 영생으로 자라게 한다는 말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가르치므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인 영생으로 성장하여 자라는것을 가리켜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에 이르는 령의 깨달은 양식으로 양육이 되어서 육에서 벗어나서 령으로 의(義)로운자로 가르침을 받고 본인들의 깨달음이 성장하여 하나님앞에 합당한자로 세움을 받아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는것을 참아들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사생자(私生자)란 ?

사생자란 원뜻은 법률상으로 혼인관계에 있지 않은 남,여 사이에서 출생되어진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생자란 부모가 없는 홀로된자를 말합니다.

세상에서는 사생자란  특히 아버지가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을 두고 말들을  합니다 .

어쨌던 자기를 령적으로 낳아주신 아버지가 누구인지 모르는자를 사생자라고 말하므로 곧 하나님과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지못하여 하나님으로 부터 낳아진자가 아닌자를 사생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삯꾼목자,몰각한 목자로부터 낳아진 자를 사생자라고 말하는것이며 사망으로 갈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지 아니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영생 ,구원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예수님이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사생자는 또 다르게 성경교육을 받지 않은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어떻게 성경교육을 받아야 사생자가 안되고 하나님의 참 아들이 되는것인가 ?

 

하나님은 외모로 사람을 취함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롬 2:11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니라.

 

육적인 사람모습의 모양생김새를 외모라고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분들을 향하여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取)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성경의 겉으로 쓰여진 문자로기록된 말씀을 실상(實狀)으로 알고 신앙하는것이 아니고 비유인 성경말씀을 해석할수 있는 자로 부터 교육을 받으면 그것이 곧 징계요  교육이요 사생자가 되지 않고 참아들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의 뜻을 알므로 하나님에게 합당한자요 하나님과 함께하므로 사생자가 아닌 하나님의 참아들로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겉옷을 달라하면 속옷도 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귀가 있어서 새겨 들을 줄알아야 합니다

옷 = 말씀을 말하므로 겉옷은 성경의 문자로 기록된 겉말씀이요 속옷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다시 본문 말씀으로 돌아갑니다

 

1) 가믐에 대하여 예레미야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유다가 슬퍼하며 성문의 무리가 곤비하여 땅에 앉아 애통하니 예루살렘의 부르짖음이 위에 오르도다  

 

1) 가믐에 대하여 예레미야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가믐이라는 말은 말씀의 기갈을 말합니다

진리말씀이 없으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자들이 가믐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얻지못함을 에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암 8 :11-12 주 여호와게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 지라 내가 기근(饑饉)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요 물이 없어 갈(渴)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飢渴)이라 사람이 이바다에서 저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往來)하되 얻지못하리니. 

 

사 1:2 →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子息)을 양육(養育=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자라게 하였거늘)그들이 나를 거역(拒逆=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거스렸다는 말씀) 하였도다

 

 

하늘은 말씀을 깨달은자를 말하며 땅은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말씀깨닫지못한자 자식을 양육하려고 하였으나 그들이 하나님의 깨달음의 말씀은 받아들이지 않고  거역하였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곧 거짓목자인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은 참목자를 만나게 되면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거역하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기근(饑饉)을 땅에 보내신다는 말씀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 거짓목자를 보내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요(성경말씀이 없어서 령의 양식이 없는것이 아니요) 물이 없어 갈(渴)함이 아니요( 육적인 물(水= 성경말씀))이 없는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飢渴)이라 ( 성경의 비유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자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飢渴= 영생의 말씀이 없어서 목마르다는 말씀)이라는것입니다 

 

 

사람이 이바다에서 저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往來)하되 얻지못하리니. 

때는 이미 늦은것입니다 

바다 = 세상 을 말합니다  온 세상을 다 돌아다니며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往來)하되 얻지못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자는 이미 때가차서 모두 안식에 들러가서 문을 닫아버렸는데 어디가서 비유의 깨달은 말씀을 찿을수가 있겠습니까 

 

오늘날이 그러한 때인것을 알아야 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나의 대제사장으로 모시고 나자신 스스로의 배(腹)에서 생명수의 강(江)이 강(江) 같이 흘러내릴수 있는 믿음을 하여야 구원과 영생이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유다가 슬퍼하며 성문의 무리가 곤비하여 땅에 앉아 애통하니 예루살렘의 부르짖음이 위에 오르도다 

 

유다인들은 본인들이 믿고 있는 신앙이 정통이라고하며 원래 예수님을 적대시하며 예수를 인정하지 않았던 사람들입니다   주로 구약을 믿은 사람들이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던 사람들입니다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후로는 유다인을 유대인이라고 통상불렀습니다

 

 

그러므로 이들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었으므로 성문(오늘날의 유형적인 건물에서 신앙하는자) 에서 곤비(困憊=육적이나 령적으로 마음이 고달프고 피곤한것) 하여  땅에앉아 (깨달음이 없는 목자와 함께하는것) 애통하니 (사망가운데서 슬퍼하니) 예루살렘의 부르짖음이 하늘나라의 하나님에게까지 들려왔다는 말씀입니다

 

 

이 예루살렘(진리의 성읍  슥 8 :3 )은 어떤때는 깨닫지못한자로 어떤때는 말씀을 깨달아 진리안에 있는자로 묘사를 하고 있습니다 (호 8 :12 )

본문말씀에서 예루살렘의 부르짖음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여 사망가운데 있는자들이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는 경우가 되겠습니다

 

때가 이르면 이렇게 같은 하나님을 믿었음에도 슬퍼하는자와 기뻐하는자로 나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경우가 귀인들의 믿음이 될것이며 하나님의 저주가 임하게 되는것입니다

아무리 애통하며 슬퍼한다고하여서 하나님이 용서하여 주실일이 아니며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아주시기때문에 나자신이 저지른 악(惡)한 일에 대하여는 마땅히 그에 대한 댓가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2) 귀인(貴人)들은 자기(自己) 사환(使喚)들을 보내어 물을 길으라하나 그들이 우물에 갔어도 물을 얻지못하고 빈그릇으로 돌아오니 부끄럽고 근심하여 그 머리를 가리우며 땅에 말씀이 없어 지면(地面)이 갈라지니 밭가는자가 부끄러워서 그 머리를 가리는도다

 

※ 귀인(貴人)들은 자기(自己)사환(使喚)들을 보내어 물을 길으라하나  그들이 우물에 갔어도 물을 얻지못하고 빈그릇으로 돌아오니.

 

귀인들이 하는 행위를 보십시요 본인들은 가지 않고 자기들이 부려먹은 신자들을 우물로 보내어 물을 얻게 하고있습니다  여러분 이우물은 어떤 우물입니까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씀으로 생각이 나실것입니다

바로 야곱의 우물입니다  야곱의 우물은 깨닫지못한자들이 있는곳입니다  이 우물은 (성경의 겉말씀에서는) 너무깊어서 하나님의 생명을 얻어낼수 있는 우물이 아닙니다

 

요 4 : 6 -7 → 예수께서 행로(行路)에 곤(困)하여서 우물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제 6시쯤되었더라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 

 

여러분 !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세월이 오래 되면 선생이 된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행로에 곤하여 앉아있는분을 성경은 예수님으로 표현하고 있으나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이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을 깨달으려고 성경말씀(행로) 에 곤하여 야곱의 우물(비유의 말씀)을 가지고 깨닫고자 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때가 제 6시쯤어 세상끝날이 되는것입니다  7시가 되면 안식에 들어가는 날입니다 

그때에 사마리아 여자(오늘날 깨닫지못한자) 가 야곱의 우물 (깨닫지못한 성경말씀을 가지고) 로 물을 길러와서 생명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 를 가지고 있는 예수님을 만나게 된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믿고 신앙하러 왔으나 이 말씀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음을 이 사마리아여자 (말씀을 깨닫지못한 신자)는 알고 있었는데 마침 령으로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된것입니다  우리들 역시 사마리아 여자인것입니다   아직까지 야곱의 우물로 물을 길러 다니고 있다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다가) 예수님을 만나게 된것입니다 

 

야곱우물 =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사망가운데 있는자가 구하는 우물물 = 온세상에 유형적인 건물로 존재하고 있음

 

이스라엘의 우물 =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가운데 있는자가 예수님에게 구하는 물 = 령적인 예수님과 함께하는 령으로 거듭난자들이 존재함

 

요 4 : 11-14 → 여자가 가로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물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을 깊은데 (성경의 겉말씀) 어디서 영생을 얻겠삽나이까 우리조상도 야곱이 이우물을 우리에게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고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물을 먹은자마다 (세상에속한 설교말씀)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예수)주는 먹은물을 먹은자는 (깨달음의 말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속에서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야곱의 우물물만 알고 있었지 예수님께로부터 나오는 생명의 말씀은 모르고 신앙을 하던자들이었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귀인들에 속하는자는 오늘날 어떻게 신앙하고 있는분들인가는 제가 말씀안드려도 여러분자신들이 잘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통이니 뭐니 하며 쓸데없는 교파를 형성하면서 유대인 노릇을 하며 조상들이 먹고있던 야곱의 우물물을 신자들에게 먹이고 있으므로 신자들은 항상 기갈이 되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으려고 목말라 하는것입니다

목말라 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 말이며 하늘나라를 알지못한다는 말입니다

 

 

 

들이 우물에 갔어도 물을 얻지못하고 빈그릇으로 돌아오니.

 

온세상의 유형적인 교회에 신앙하는자들에게 사환인 신자들을 보내본것입니다

그들역시 본인들의 유익을 위하여 많은 여러 교파를 형성하며 야곱의 우물물을 먹고 있는데 그들에게서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얻을리 만무한것입니다 

그러니 진리말씀을 얻지못하고 빈그릇으로 즉 령으로 거듭난 깨달은 말씀은 얻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만을 그대로 가지고 온것입니다

빈그릇이라는 말은 영생이 없는 영혼으로 사망에 이르는 성경의 겉말씀인 쭉정이 껍질만을 그대로 가지고 왔다는 말입니다 

 

 

 

부끄럽고 근심하여 그 머리를 가리우며 땅에 말씀이 없어 지면(地面)이 갈라지니 밭가는자가 부끄러워서 그 머리를 가리는도다

 

 

부끄럽고 근심하여 그 머리를 가리우며. 

 

신자들은 사실 아무죄가 없는데도 귀인들보기가 부끄럽고 근심하여 그 머리를 가리운다고 말씀하십니다 

놀라운것은 신자들은 부끄럽고 근심하는 마음이 있으면 귀인들에게서 떠나서 예수님에게로 돌아와야 하는데 예수님을 모르므로 다시 귀인밑에서 신앙생활을 한다는 말입니다

 

사환으로 비유되는 신자들도 세상에서 누리는 영광이 더 좋은것입니다 

말씀을 전도하다보면 본인이 다니는 교회목사가 제일 말씀이 좋고 ........기타 등등의 말씀으로 일관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이러한 귀인들의 마귀들의 속임수에 속아서 회칠한 무덤으로 끌려들어가는 어리석은 마음에서 돌아서야 할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귀인들이나 존귀에 처하는자들의 신앙이 예수님에게로 돌아올수 없는 이유는 이들은 혈통과 육정과 사람의 뜻으로 난자에서 머물러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신의 형통을 찿으며 천국을 소망하며 헛된신앙을하며 세상에속한 설교말씀 에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지 않는것입니다 (요 1 : 13-14 ) 

 

 

 

땅에 말씀이 없어 지면(地面)이 갈라지니.

 

땅에 말씀이 없어 지면(地面)이 갈라진다는 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 ?

우리가 밟고 다니는 땅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밟고 다니는 지면(地面)이 갈라진다면 모두가 땅속에 묻혀서 죽게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라고  아무리 말씀을 드려도 당신이나 잘믿고 천국가라는분들이 많습니다 슬픈일이 아닐수없는것입니다  인생의 생명은 꽃과같아 잠깐 피었다가 지는것을 심각하게 생각을 하지 않는것입니다  마음이 완악하여서 그렇게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땅 = 사람

땅에 말씀이 없다는 말씀은 믿고신앙하는분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 이유는 목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개미 채바퀴도는 신앙으로 가르침을 하기 때문에 생명나무의 실과를따먹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루속히 양(羊)의 탈을 쓰고 신자들에게 강도와 노략질하는자들에게 잡혀서 옥(獄)에 갇혀있는것을 안다면 과감하게 빠져나오는 용기가 필요한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귀인들이나 존귀에 처하는자들이 누구에 의하여 그러한 위치에 오르게 된것입니까?

귀인들이 부려먹은 사환인 신자들에 의하여 자기들의 신분이 그렇게 귀인이 된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지면(地面)이 갈라지니.

지면이 갈라진다는 말이 무슨 말씀입니까

땅에 말씀이 없으니까 결국은 지면이 갈라지게 됩니다 

예수님 말씀처럼 비진리에서 신앙하는 유형적인 교회들이 돌위에 돌하나 남기지 않고 다 쓰러진다는 말입니다

 

 

왜야하면 반석이신 예수님의 말씀위에 하나님의 집이 세워지지 않았기 때문에 다 무너져 갈라져 파괴되어 버리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돌아가시고 난후에는 세상의 임금 들이 올것이나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신것과 같이 거짓목자들이 온세상에서 권세를 잡고 신자들의 믿음을 좌지 우지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말씀을 조금 더 깊이 깨달아 들어가면 령적인 눈으로 보면 앞으로 이루어질일들이 다 보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끝까지 그 믿음을 지켜야 할것입니다 

 

 

밭가는자가 부끄러워서 그 머리를 가리는도다.

밭가는자가 누구입니까 ?

신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목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밭을 간다는 말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먹을 영생의 양식을 공급하여 주어서 천국에 이르게 하고자 하는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밭에서 나오는소출이 모두 쭉정이만 있고 알곡은 없는것만을 추수하게되므로 신자들에게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머리를 들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臨)할때에는 지면의 모든 지은것들을 지면에서 하나님은 모두 쓸어버리신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귀인들의 믿음이 결국은 이러한 사망의 길을 가는 믿음을 하고있음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귀인을 자청하며 권세를 부리며 육신을 자랑하던 자들의 믿음은 열매없는 잎파리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길가실때에 열매없는 무화과 나무를 보시고 저주하시므로 나무가 말라 죽은 비유의 말씀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3) 존귀(尊貴)에 처(處)하나 깨닫지못하는 사람은 멸망(滅亡)하는 짐승같도다

존귀한 자리에 있으면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자는 신자들에게 아무리 존귀함을 받은다 하여도 그러한 일들은 순식간에 지나가는것이며  아무 유익이 없는 무익한것입니다

이를 깨달아 알아야 하는데 마음이 완악하여서 깨달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되면 세상에속한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 돈과는 단절하여야 하며 아론의 반차를 버리고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아야 하는데 지금 신자들에게 받고 있는 영광을 버리고 싶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사람의 귀한 생명으로 이세상에 태어나서 령으로 거듭나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며 영생하는길을 버리고 한순간의 육체의 만족함에 머무르다가 결국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이 생을 마감하고 하나님의 심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귀인과 존귀에 처하는자의 믿음은 이렇게 비극으로 끝을 맺게 되는것이며 그를 따르던 신자들도 함께 다 멸망하는 짐승과 같이 되는것입니다

 

 

몇번 말씀드립니다만 나의 생명을 누구에게 맡겨놓고 방심할수는 없습니다

세상일은 잃어봐야 돈과 재산이 되겠지만 천국을 잃어버리면 영원한 시간속에서 사망의 괴로움을 받는다는것을 생각하면 매우 두렵게 생각하고 진리의 믿음안에서 기쁨을 찿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를 귀밖으로 들으면 안됩니다   부자가 당하는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신 뜻을 알아야 합니다(눅 16 : 19- 31 ) 

 

 

다음은 비천(卑賤)한자의 믿음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4)마리아가 가로되 내영혼(靈魂)이 주(主)를 찬양(讚揚)하며 내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救主)를 기뻐하였음은 그 계집종의 비천(卑賤)함을 돌아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後)로는 만세(萬世)에 나를 복(福)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마리아는 나사렛동네에 있던 처녀였습니다 

성지순례갔을때 저는 따로 나사렛동네을 폭넒게 돌아 보았습니다 

마리아와 요셉이 살았던곳이라는 옆에는 성공회인지 성당인지가 세워져 있었습니다

가나 혼인잔치 하였던 자리도 있더군요 돌로만든 항아리 6개가 놓여 있었습니다

 

 

마리아가 가로되 내영혼(靈魂)이 주(主)를 찬양(讚揚)하며 내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救主)를 기뻐하였음은 그 계집종의 비천(卑賤)함을 돌아보셨음이라 보라

 

 

마리아가 가로되 내영혼(靈魂)이 주(主)를 찬양(讚揚)하며. 

마리아의 첫마디부터 보십시요  내영혼이 주를 찬양한다고 말합니다

평범하게 나사렛동네에서 살았다고 생각할수 없는 처녀라고 생각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간여하고 계신처녀라는 말입니다 

성령(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지 아니하고는 주님을 찬양할수 있는 자격이 없는것입니다

 

시107 : 8- 9 →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奇異)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지로다

저가(하나님) 사모(思慕)하는 영혼을 만족케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것(영생)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성령 죽 령이거듭난자들에게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며 우리의영혼을 만족케하여주시며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생명을 상속하여 주심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에속한자들이 말하는 찬양을 드리고 간증을 하고 영광을 돌린다는 여러말들을 하고 있으나 예수님은 하나님에게 예배할때가 이른다고 말씀하시면서 너희는 알지못하는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것을 예배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요 4 : 21-21)

 

 

요 4 : 22 →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자들을 찿으시니라 

 

하나님이 마리아와 요셉과 같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자들을 찿으셔서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천국나라를 세우시기위하여 귀한 그릇으로 쓰시려고 계획을 하고 계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주인공이 곧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전장에서 마리아가 전생에 사사의 입다의 딸임을 증거하여 드린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입다의 딸은 사내을 알지못하였던 처녀였으며 아버지가 암몬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면 여호와께 서원(誓願)하여 가로되 내가 평안히 돌아올때에 누구든지 내집문에서 나를 영접하는자를 여호와께 돌릴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燔祭)로 드리겠나이다 하니라

 

입다가 암몬자손에게 전쟁에서 승리하고 자기집에 이를때에그 딸이 소고(小鼓)을 잡고 춤추며 나와서 영접하니 이는 그의 무남독녀(無男獨女)라

결국은 입다의 서원한대로 아버지에 의하여 딸이 남자를 알지못하고 죽으니라 (사사기 11장)

 

그 사사(士師)인 아버지 입다의 딸이 마리아로 다시 하나님은 요셉의 아내가 되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가 될사람으로 이세상에 보내신것입니다

엘리야가 세례요한으로 다시오신것을 생각하면 이상할것이 없는것입니다

이말씀도 이렇게 말씀드리면 믿지않으실분들이 계실것같은데 언제 시간이 허락하면 자세하게 짝의 말씀으로 해석하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길르앗사람 입다가 기생(妓生)의 아들로 길르앗에서 태어나게 된것부터 설명이 되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마리아가 처녀로 나사렛동네에서 살게 되어 요셉인 남편과 만나게 된것입니다

 

 

예수님의 아버지인 요셉은 야곱의 아들 요셉을 하나님이 다시 이세상에 보내신것입니다 

요셉의 두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은 요셉의 아버지 야곱이 빼앗았고  그후에 소생이 네것이 될것이라고 요셉에게 아버지인 이스라엘이 말씀하셨는데 요셉은 소생을 보지 못하고죽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요셉이 예수님의 육적인 아버지로 나타나서 예수를 낳으므로 아버지 야곱 이스라엘이 말씀하시던 소생을 보게 된것입니다  (창세기 48 장 참조)

 

그래서 요셉이 애굽땅에서 행한 모든행동들이 하나님이 보기기에 의로운자였으므로 요셉을 신약에서도 마리와 잠을 자고 안자고를 떠나서 의(義)로운 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마 1 :19 )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救主)를 기뻐하였음은 그 계집종의비천(卑賤)함을 돌아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後)로는 만세(萬世)에 나를 복(福)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마리아의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한것은 하나님이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보셨다고 말합니다

비천(卑賤)이라는 말은 신분이 낮고 보잘것없이 살아가는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이 임한 사람에게는 세상적인 부(富)와 가난이라는것은 안중에도 없는것이며 오직 하나님이 함께하여 주시고 영원한 안식안에서 영생을 주시고 구원을 주심으로 항상마음이 기쁜것입니다 

 

 

보라 이제 후(後)로는 만세(萬世)에 나를 복(福)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예언적인 말씀이 그대로 맞아드러남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오늘날 진리의 말씀으로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여자이며 정결한 처녀 마리아임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나에게 임재하셔서 죄에서 구원하여 주시고 동정녀 마리아가 되게 하여주사 예수 즉 사망을 이기는 생명의 말씀을 잉태하여 양육하게 하여 주심으로 온전한자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게 됨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이 아주중요한 말씀입니다   우리가 마리아 하는 사실을 깨달아 아는자는 많지 않습니다 

 

마 1 :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서 그리스도라 칭(稱)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믿고 신앙하는자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그리스도인 예수를 잉태하여 해산(解産)하게되면  

나자신이 예수화(化) 된다는 말씀입니다 

혈통으로 내려온 아브라함과 다윗의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世系)를 보면 남자가 남자를 계속낳은것으로 말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야곱이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은것까지는 혈통에 의하여 내려온 세계(世系)입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뭐라고 기록이 되어있습니까

요셉이 예수를 낳으니라 라고 기록이 되어야 맞은말인데 여기까지 인생의 혈통은 끝이나고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리아는 청결한처녀로 하나님의 성령을 받은자입니다 

오늘날 비유로 기로된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하나님앞에 정결한 처녀인것이며 혈통에속한 세상에 있는 목자가 아닌 성령으로 (거룩한 령의 말씀으로) 예수를 잉태하여 해산하므로 하나님의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마리아 라는 처녀를 단지 요셉의 아내로만 성경의 겉말씀에서 알고 있는것은 세상에 속한 지식과 학문인것을 알아야 하며 하나님의 지혜는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성령으로 잉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해산되어지는 자를 일컬어어서 비천한 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보라 이제 후(後)로는 만세(萬世)에 나를 복(福)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라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들을 구원하기기 위하여 마리아라는 정결한 처녀를 그림자로 미리 보여주신것입니다 

만세에 마리아를 복이 있다고 일컫게 되는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곧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한다는 말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예배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자들이 마리아와 같이 복(福=영생 시 133 :3 )을 받아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자들의 신앙을 보겠습니다 

 

약 4 : 4-6 → 간음하는여자들이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세상에속한자들) 세상과 벗된것이 하나님의 원수(怨讐)됨을 알지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되고자 하는자는(거짓목자와 함께하고자 하는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게 하는것이니라

너희가 하나님이 우리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하는 말씀을 헛된줄로 생각하느뇨

그러나 더욱큰 은혜를 주시나니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치심)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驕慢)한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자에게 (심령이 가난한자, 비천에 거하는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교만한 귀인과 존귀한자들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시고 비천한자 겸손한자 심령이 가난하여 하나님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영접하는자에게 하나님은 은혜로 영생과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여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나자신이 하나님이 보실때 비천한자가 되어 겸손한자로 변화 될때에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입만 열면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하는 실수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특히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영생하는 이러한 모든일을 담당하신분이 마리아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렇게 성경말씀에서는 마리아가 아주중요한 인물로 하나님이 세우셔서 하나님의 모략을 이루시며 하늘나라를 성취하는 일에 귀한 그릇으로 사용하심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마리아로 말미암아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서 영생하는 하늘나라를 갈수 있는길이 열렸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마리아와 같은 정결한처녀가 되어 성령이 임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5)(能)하신이가 큰일을 내게 행(行)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긍휼(矜恤)하심이 두려워하는자에게 대대(代代)로 이르는도다 

 

성령을 받으면 지혜가 이렇게 충만함을 알수 있습니다

능하신이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마리아에게 큰일 즉 예수를 잉태하게 하셔서 온세상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으로 하나님과 죄인들간에 화목제물이되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시89 : 8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이여 주(主)와 같이 (能)한자 누구이리까 여호와여 주(主)의 성실(誠實)심이 주(主)를 둘렀나이다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을 대신할자 없으며 대적할자가 없다고 선언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마리아라는 이름은 거룩한 이름이며 긍휼하심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분이며 하나님을 공경하신분이며 경외하며 두려워하며 하나님앞에 순종하는자로 나타나신분이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마리아를 통하여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대대로 죄에서 구원하여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6)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驕慢)한자들을 흩으셨고 권세(權勢)있는자(者)를 그 위(位)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卑賤)한자(者)를 높이셨고 주리는자를 좋은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富者)를 공수(空手)로 보내셨도다

 

 

※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하나님의 팔로 힘을 보이셨는데  팔로 힘을 보이신 그분이 곧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그리스도의 나타나실것을 말씀하시는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사 53 : 1-3 → 우리의 전한것을 누가 믿었느뇨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전한다고 누가 믿었느냐는 말씀 입니다 )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앞에서 자라나기를 연(軟)한 순같고 마른땅에서 나온 줄기같아서 (싹) 고운 모양도 없고 풍체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격었으며 질고(疾苦)을 아는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 53장은 모두한번 읽어보시기바랍니다 

예수님과 같은분이  비천한자의 표본(標本)이 되는분입니다

이말씀은 이사야 선지자가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분들이 예수님 알기를 이렇게 천(賤)한자로 무시하며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임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있다고 질책하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 믿고 신앙하시는 분들의 마음이 이렇다고 말씀하시는데 우리 생각은 우리가 언제 예수님을 보지도 못하였는데 그렇게 생각을 하느냐고 덤벼들것입니다

그러나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예수님을 귀히 여기지 않으므로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를 찿아다니며 섬기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否認)하면 안될것입니다

 

 

예수님을 육적으로 보신분들은 그래도 솔직하기라도 합니다 

그러나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우리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 

경외하고 존중하며 공경하며 하나님의 아들로 대하고 있는것으로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은 마음은 악하여 육신의 예수를 보고 멸시하며 귀히 여기지 않았던것과같이 오늘날도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믿은 마음은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겉옷만을 취하며 속옷은 취하려고 하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천의무봉(天衣無縫)이라는 말이 있듯이 하나님의 말씀은 인생들이 가봉하여 꿰멜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얼마나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에 인생들의 세상에속한 말들이 들어가서 더럽고 혼잡스럽게 하여 믿고 신앙하는분들이 영생으로 가지 못하고 사망의 길을 가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아니라고 부인(否認) 한다면 베드로와 같이 닭이 세번우는것을 들으면 예수님을 부인(否認)한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보아야 비로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것이 곧 예수를 부인(否認) 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닭은 다른동물들에 비하여 가장 작은 새(鳥) 라고 볼수 있지만 닭은 인간을 위하여 먹거리로 거의 빠지는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또한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벽이 오는것을 제일먼저 알고 꼬끼요 하고 사람을 깨우는 일을하는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모이를 먹을때도 습관처럼 헤치면서 모이를 찿아 먹은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헤쳐야 껍질속에 있는 알곡을 먹을수가 있음을 우리들의 눈으로 보고 깨달을수 있도록 보여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닭은 예수님을 비유하는 사람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구원하시는 하나님이 보내주신 보화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마음의 생각이 교만(驕慢)한자들을 흩으셨고 권세(權勢)있는자(者)를 그 위(位)에서 내리치셨으며.

 마리아가 성령이 충만하여 예언의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교만한자들이 교파를 형성하며 집단을 이루며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사랑을 외치고 있으나 하나님은 이들의 악(惡)함을 용서치 않으시고 다 흩어버릴것이며 권세를 부리며 신자들위에 군림하는자들을 하나님은 다 사망가운데로 멸망시켜버리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나 저나 항상 사람을 외모로 보고 판단하는 실수를 범하면 안될것입니다

겉만 뻔지르하게 천사로 가장하여 세상에속한 말로 속임수를 베푸는자들을 항상 경계하여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나사렛동네의  산골의 처녀인 마리아에게 임하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마리아로 하여금 나타내시며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은 실수가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교만(驕慢) 한자들에 대하여 하시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욥기 5 : 9-14 하나님은 크고 측량할수없는 일을 행하시며 기이(奇異)한 일을 셀수없이 행하시나니 비를 땅에 내리시고 물을 밭에 보내시며 낮은자를 높이드시고 슬퍼하는자를 흥기(興起 =다시일으켜세움) 시켜

안전한 곳에 있게하시느니라 하나님은 궤휼(詭譎 =속이는자) 한자(者)의 계교(計巧)를 파(破)하사 그 손으로 하는 일을 이루지못하게 하시며 간교(奸巧)한 자(者)로 자기 궤휼에 빠지게 하시며 사특(邪慝)한자(者)의 계(計巧)를 패(敗)하게 하시므로 그들은 낮에도 캄캄함을 만나고 대낮에도 더듬기를 밤과같이 하느니라 

 

마음이 교만한자들은 하나님을 종(從)부리듯 말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병이 낫게 될줄을 믿습니다   천국갈줄을 믿습니다  영육간에 모든일이 형통될줄을 믿습니다 

어찌보면 하나님을 의지하며 경외하는자로 보이는것 같으나 하나님이면 당연히 하여 주셔야 하는 어조로 자기자신의 욕망을 채우려고하는 육에속한자들의 악(惡)한 생각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구차한 여러말을 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신분입니다 

태초이전에 이미 우리들의 믿음에 대하여 알고 계신분이신것을 잊고 망령된말로 하나님을 나의 종(從)으로 생각하는 어리석은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마리아가 먼저 하나님에게 원하는것을 말한적이  없었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자세히보면 아무 말없이 비유로 기록하여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음을 반석위에 세우게 되면 하나님 아버지가 아들을 위하여 예비하여 놓으신 모든일을 행하시며 영생에 이르는 영광의 면류관을 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비천(卑賤)한자(者)를 높이셨고 주리는자를 좋은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富者)를 공수(空手)로 보내셨도다

 

 

※ 비천(卑賤)한자(者)를 높이셨고.

 

성령(聖靈= 거룩한 말씀을 깨닫는것) 이 임하면 비로서 비천한자를 높여주시는데 높여주신다는 말은 음부의 사망의 길로 보내지 않으시고 영생하는 하늘나라로 인도하여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마리아는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를 낳아주신 어머니 입니다 

 

그렇다면 마리아는 비유의 그림자이므로 오늘날 마리아는 누가 됩니까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 예수님을 잉태하는자가 마리아가 되는것입니다   

그가 바로 비천(卑賤)한 마리아로 나타나는자라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것입니다

비천함이 곧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때에 높여주시는것입니다 

 

 

어느분은 저와 대화중에 궤변(詭辯)을 늘어놓은다는 말을 하시는분도 있습니다  

 본문말씀에서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못한자는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는 말씀을 그냥 읽어 넘길일이 아닌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이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나님의 일꾼들을 조롱하며 궤변을 늘어 놓은다는 악한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미 알고 계신 말씀이지만 오늘이시간 마리아가 곧 나자신이 된다는 말씀만 깨달아 알아도 이미 천국은 나에게 가까이 다가와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주리는자를 좋은것으로 배불리셨으며.

 

영생에 이르는 양식이 없어 주리고 있던자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에게 좋은것 곧 영생에 이르는 양식으로 양육을 하셔서 배불리게 하시는것입니다 

육신의 양식도 하루만 주려도 허기가 지고 몸에 힘이 없는데 하물려 영생에 이르는 양식이 없는자가 주린다는것은 령적으로 육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으므로 우리가 다  무시(無視)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의 몸이 떠날때는 령의 양식이 있어야 영생을 하여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게 되는데 영생의 양식이 없다고 생각하여 보십시요 

다시 육신의 몸으로 나와서 령으로거듭나는 믿음을 할수도 없는것이며 울고 애곡하고 통곡을 하여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나에게서 떠나가라고 심판의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마 7 :21-23 )

부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사망을 이기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의 양식으로 생명의 면류관 , 의(義)의 면류관 , 영광의 면류관을 받아 영생에 이르는 령의 양식으로 배부른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부자(富者)를 공수(空手)로 보내셨도다.

 

부자(富者) 은 어떠한 일을 하는가 보겠습니다

 

욥 22 : 4-9 → 하나님이 너를 책망하시며 너를 심문하심이 너의 경외함을 인함이냐

네 악이 크지 아니하냐  네악이 극(極)하니라 

까닭없이 형제의 물건을 몰모잡으며 헐벗은 자의 의복(衣服)을 벗기며 갈(渴)한자에게 물을 마시우지 아니하며 주린자에게 식물을 주지 아니하였구나 권세있는자가 토지를 얻고 (신자를 얻고) 존귀한자가 거기서 사는구나 (유형적인 하나님의 집에서 산다는 말입니다) 

네가(존귀한자) 과부(寡婦)를 공수(空手) 로 돌아가게 하며 고아(孤兒)의 팔을 꺽은구나 

 

 

부자(富者) 는 세상에서 육신의 쾌락을 쫓은데 육신의 한정된 생명이 마치 몇천만년이라도 살것같이 생각하고 세월을 다 낭비한자들이며 교만한자들이며 귀인 행세를 하며 권세를 누리고 살아가는자들입니다

이 부자는 하나님을 믿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부자의 믿음이 이렇다고 하나님이 책망하시는것입니다 

 

제가 하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부자들의 신앙이  이렇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이를때에 비로서 뉘우치며 회개한다한들 오히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가증한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말들을 많이합니다  물론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악(惡)을 행하는자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이라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심판하시는 정죄(定罪)만이 있을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이 다한후에는 아무 가진것이 없이 공수(空手)로 하나님앞에 서게 되는데 본인이 원하지 않는길을 가게 되는것이며 곧 영원한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예비하고 예비하자고 찬송가는 많이들 부르고 있으면서 정작 무엇을 예비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로 가져가야 하는지 알지를 못하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빈손으로 가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심판이 따르기 때문인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속한 세상나라의 설교말씀을 가지고 가시렵니까 

엉겅퀴와 가시나무는 다 타버리게 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벧전 5 : 6-7 →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能)하신 손아래서 겸손(謙遜)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主)께 맡겨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眷顧)하심이니라

 

 

오늘은 [ 귀인(貴人)들의 믿음과 비천(卑賤)한자의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우리가 확인하여 깨달아 알수 있었던것은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은 다르다는것입니다

귀인의 믿음과 비천한자의 신앙이 왜 다를까 ? 라는 질문에 대한 답(答)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깨달아 보았습니다 

 

귀인 (貴人)인 목자는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이 없으므로 세상에 있는 지식과 학문으로 신앙을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지혜가 없으므로 영생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항상맴돌며 조상들의 유전된 신앙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의 이름은 부르고 있으나  령적으로 예수를 깨달아 알지 못하므로 사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비천 (卑賤)한 자에게는 하나님의 성령의 말씀이 충만하므로 영생하는 비밀을 알게 되는 믿음을 하는것입니다 

 

증거한 말씀을 천천히 읽으시며서 말씀의 뜻을 마음판에 새기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비천한자와 함께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63번째 시간으로 [ 성경은 왜 비유와 비밀로 기록하였는가 ?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13 : 10-17 →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있는자는 받아넉넉하게되되 무릇없는자는 그 있는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못하며 들어도 듣지못하며 깨닫지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못할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 함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것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것을 듣고자하여도 듣지못하였느니라

  

 

이 본문말씀은 여러분들도 친히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복습차원에서 한번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전장에서도 이러한 말씀은 몇번 말씀드린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본문말씀은 씨가림을 하시기 위한 말씀입니다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일을 하신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러한 말씀은 귀가 가렵도록 많이 듣고 알고 있으나 그냥 지나치는 과오를 범하고 있으므로 더욱 두려운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안믿는자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믿은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천국으로 가는 성경말씀을 왜 비유와 비밀로 기록하였는가 ? 라는 말씀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성경말씀을 비밀과 비유로 말씀하시지 않았으면 어느누구나 성경말씀을 읽고 시인하면 천국백성으로 인정을 받고 천국을 갈것으로 생각이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어쩐이유로 천국에 이르는 성경말씀을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시고 영생의 말씀을 감취어 놓으셨는가를  먼저 알아야 천국가는 소망의 믿음을 온전히 이룰수 있기 때문입니다

천국문을 열고 들어가는것이 믿음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처음과정이 매우 중요한것입니다

 

 

예수님이 성경말씀을 어떻게 기록하셨는가를 보겠습니다

 

마 13 : 34-35 예수께서 이 모든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예수)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취인것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제가 입이 달도록 말씀드린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을 보는것은 천국에 이르는 비밀인 영생의 말씀을 알수 없다고 말씀을 드려 왔습니다

그러나 비유로 천국을 말씀하시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은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을 실상(實狀)의 말씀으로 알고 신앙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 기록이 안되어있다면 모를까 엄연히 비유의 말씀이라고 기록이 되어 있음에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성경말씀이 비유로 기록되었다는 말씀은 신경조차 쓰지 않고 있는것이 현실로 보이는 오늘날의 신앙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신앙하는 모든분들은 성경의겉말씀에서 목자는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으로 설교문을 만들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증거하는것이 아니라 세상것으로 예화를 들어가며 신자들에게 해석하여주고 있으며 이를 믿음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어찌하여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백성들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기록한 성경말씀이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셨는가 ? 라는 말은 하나님의 지혜가 없이는 알수 없는 일이며 하나님의 모략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믿은자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천국의 비밀을 알지못하는 첫번째 원인은 믿은자들의 마음이 완악(頑惡 = 고집스럽게 주장하는말이 곧 악으로 나타난다는 말 ) 하여서 그렇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의 말씀앞에 악(惡)으로가는 고집스러운 마음을 가지는것인가 ?

그 고집이라는 말은 곧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고 신앙하려고 하지 않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그대로 읽고 역사적인 사실을 되돌아보면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달달 외운다한들 그안에 하나님의 신(神)은 없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은 비유로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생명을 보전하기 위하여 덮어놓은 포장지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 포장지를 열고 들어가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만나 볼수 있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안에 하나님의 신(神)은 존재하신다고 예수님이 본문 말씀을 통하여도 다시 말씀하는것을 보아서도 알수 있는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자세히 상고(詳考)하지 않는것은 믿고 신앙한다는 목자나 신자들의 마음에 탐심이 가득하기 때문인것입니다  물론 본인들은 아니라고 말하겠지만 그렇게 말을 한다고 하여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열매 맺지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마 3 :10 )

좋은열매 맺은다는 말은 곧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믿음을 하므로 영생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그대로 읽으며 세상적인 잣대로 하나님을 생각하며 믿고 신앙하는 행위는 불법을 행하며 불순종하는것이 되어 결국은 나쁜열매 맺은나무가 되어 하나님은 그러한 나무는 찍어 사망가운데로 던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흔히들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추상적이며 상징적인 표현을 사용하시므로 애매한 부분이 많이 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는 잘못알고 계신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추상적이거나 상징적인 말씀이 아니라 영생에 이르는 실상(實狀)으로 말씀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정의롭고 공의로운 하나님이신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실때 미운사람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게 하시고 이쁘게 보이는 사람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천국에 가도록 하는 하나님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만백성앞에 선(善)하시며 정직하시며 악(惡)을 버리도록 권고하시며 오랜세월을 인내하시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아들들로 나타나시기를 원하시는분이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 말은 아주 단순하게 하나님의 말씀만을 증거함으로 어느누구라도 읽고 알수있는 말로 증거합니다

그러나 세상에속한 목자들은 철학적인 용어나 사상적인 말과 세상에서 유명하다는분들의 말을 인용하면서 아주 유식하게 설교를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설교의 말씀들은 겉으로는 뻔지르하게 보일지 몰라도 하나님의 나라와는 상관이 없는 율법의 교훈의 말씀이며 물섞인 포도주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믿고 신앙하는 믿음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는 믿음이 되어야 영생하는 좋은 열매의 결실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 입니다 

롬16 :25 / 마 19 : 11 / 골 1:27 / 고전 2 : 6-10 / 요일 2 : 20 /요일2 :27 / 마 11 :25 / 마 25 :29 /

막 4 : 25 / 눅 8 :18 / 눅19 : 26 /요 15 : 2 / 약 4 : 6 / 신 29 : 4 / 렘 25 : 21 / 겔 12 : 2 / 롬11 : 8 /

고후 3 :14 / 사 42 : 19-20/ 마 13 :19 / 막 8 :21 / 요 12 :40 / 행28 : 26-27 / 사 6 :9-19 / 

히 5 :14 / 요 9 : 39-41 / 롬10 :10 / 눅 22 :32 / 눅10 : 23-24 / 마 16 : 17 / 히 11 : 13 /

벧전 1 :10-12/ 요 8 : 56 / 잠 7 :1-27 / 

 

 

1)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이러한 말씀은 제자들의 말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예수님에게 할 말인것입니다

예수님 ! 다같은 사람인데 어찌하여 저희(하나님을 믿은다는 많은 무리들)들에게는 비유로 말씀을 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깨닫지못하게 하십니까 ? 라고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질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천국을 갈수있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말씀을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불순종하는것과 따져물어서 깨달아 알려고 하는것은 전혀 의미가 다른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에게 따져서 물어야 하는데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어떻게 대화를 할수 있는가 ?

성경이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하신 말씀이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에 따져물어야 하는것입니다

말씀인즉 성경말씀을  어떻게 상고(詳考)하고 있는가? 라는 말씀이 곧 따져 묻은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하게 상고하는것이 천국을 가기 위하여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대화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지혜를 주셔서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는것입니다 

 

 

롬 8 : 25-27 나의 복음(福音= 영생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전(永世前)부터 감취었다가 이제는 나타나신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命)을 쫓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하시려고 알게 하신바 그 비밀의 계시를 쫓아 된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世世無窮)토록 있을 지어다 아멘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전(永世前)부터 감취었다가 이제는 나타나신바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 이제는 깨달아서 해석이 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모든 민족들을 순종케하며 이는 계시를 쫓아된것이며 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우리의 믿음을 능히 견고하게 하나님은 하시며 이 영생의 비밀이 곧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는 깨달음이 없느냐 ?고 책망하시면서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이 알게 말씀을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날도 예수님의 제자가 되지 않는 불순종하는자들에게는 비유의 말씀안에 머물러 신앙을 하게 하시며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끝나게 하신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믿음이 예수님의 제자로 나타나는것인가 ?

답은 간단합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예수님은 제자로 삼은것입니다

오늘날도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 많은 무리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머룰러 광야에 머물러 있기를 좋아하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려고 하지 않기때문에 예수님의 제자가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오늘 이순간 성경의 겉말씀에서 돌아서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예수님의 제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2)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이러한 말씀을 접할때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원망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왜 사람을 차별하시는가 ?

영원히 사망과 생명의 갈림길에 있는 인생에게 예수님은 천국은 어떤사람에게는 허락을 하여 주시고 어떤사람에게는 천국을 왜 허락을 하시지 않는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으로 하여금 이렇게 하게하신 당사자는 누구인가 ? 을 알아야 합니다

천국의 비밀을 아는것을 허락받은자와 허락받지 못한자는 예수님이 결정한 사항이 아니라 믿고 신앙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인 본인들이 스스로 결정한것이라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천국의 비밀을 알지못하게 된 원인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많은 무리에게있는것입니다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예수님에게 순종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으나 이는 겉으로 보이는 행위적인것으로는 순종하는것으로 보일수 있으나 마음속으로는 불순종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골 1 :26-27 이 비밀은 (영생의 비밀) 만세(萬世)와 만대(萬代) 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聖徒)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안에 계신 예수그리스도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천국의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 부터 감취어져서 온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이제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소망하는 천국에 이르게 되었으며 영생하는자가 되었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지금 예수님의 말씀은 천국의 비밀을 아는것이 제자들에게는 허락이 되었으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많은 무리들에게는 천국의 비밀을 아는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천국을 알고 허락을 받고 들어가고 못들어가는것은 믿고 신앙하시는 분들의 결단하는 마음에 달려있는것입니다 한가지 알아야 하는것은 믿음에 대하여 이리저리 재고하며 생각할시간이 없습니다

시간은 나도모르는 사이에 우리몸은 노화(老化)가 되어 죽음을 향하여 빠르게 달려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죽음으로 몰고가는 세포도 하나님이 창조하여 놓으신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죽음으로 가게하는 세포도 우리몸안에 함께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루하루 날이 갈수록 점점 살아있는 세포를 죽여나가고 있으며 결국 사람의 육신은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일을 해결하여놓아야  천국은 나의 것이 되는것이며 천국은 나에게 허락이 되어 들어갈수 있으며 예수님의 제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3) 무릇있는자는 받아넉넉하게되되 무릇없는자는 그 있는것도 빼앗기리라 .

 

 

무릇있는자는 받아넉넉하게되되.

 

무릇있는자는 받아 넉넉하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누구에게 무엇을 받아서 넉넉하게 된다는 말씀입니까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헤아릴수없는 영생에 이르는 지혜를 한량없이 부어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나의 것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영생을 주시는분은 하나님과 예수님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우상인 거짓목자를 찿아다니면서 무엇인가를 받을것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무식(無識)함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버리는자가 되어 사망에 이른다는것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무릇없는자는 그 있는것도 빼앗기리라. 

 

무릇없는자는 그 있는것도 빼앗긴다는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 ?

무릇없는자가 가지고 있던것이 무엇이길래 가지고 있는것이 없는데 빼앗긴다는 말씀을하시는것인가 ?

유형적인것을 가지고 있는것이 아니라 무형적인것을 말씀하심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진리의 말씀이 없는자는 육신의 생명도 하나님이 주신것인데 육신의 생명마저 가져가신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이 하나님으로 부터 누릴수 있는 영생이라는 생명을 취하지못하고 죽음을 맞이한다는 말입니다

진리말씀이 없는자가 가지고 있는것은 육신의 생명뿐인데 이것마저 하나님이 빼앗아 간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본문 말씀에서 저희라고 말하는 무리는 바리새인 ,서기관, 유대인, 제사장, 등등 많은 무리들을 말씀하고 계신것인데 이는 바로 오늘날 진리 말씀에서 신앙하지 않는 사람을 말씀하시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말하여 조상들의 유전적으로 내려오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가지고 있던것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만을 믿음으로 가지고 있었던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것마저 사망의 음부로 끌어내려서 다 빼앗아 버린다는 두려운 말씀인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에게 사망이라는것이 찿아오게 되면 성경의 겉말씀은 알곡을 보호하기 위하여 싸고 있던 쭉정이에 불과 하였던것이기 때문에 저희가 말하는 믿음이라는것은 육신의 사망과 동시에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것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가치가 없으므로 쭉정이는 빼앗아 불에 태워버리시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마음에 남아있던 쭉정이 성경의 겉말씀마저 빼앗아 버린다는 말씀입니다 

 

믿고 신앙하는자가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의 생명을 빼앗아 가는것처럼 보이나 사실은 빼앗아가는자가 따로 있습니다  누가 빼앗아가는지 성경말씀을 통하여 보겠습니다

 

 

잠언 7 : 1- 27 → 내아들아 내말을 지키며 내 명령을 네게 간직하라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들에게 말씀하심)

내 명령을 지켜서 살며 내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이것을 네 손가락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판(板)에 새기라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며 명철에게 너는 내 친족이라 하라 그리하면 이것이를 지켜서  음녀(淫女=거짓목자)에게 말로 호리는 이방계집에게 빠지지않게 하리라

(음녀인 거짓목자들의 간음을 일삼은 자들의 말의 꾀임에 넘어가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내가 내집 들창으로 살창으로 내어다 보다가 어리석은자중에 소년(깨닫지못한자)중에 한 지혜없는자를 보았노라 

그가 거리를 지나 음녀의 골목모퉁이로 가까이 하여 그 집으로 들어가는데 저물때, 황혼때, 깊은밤, 흑암중에라 그때에 기생의 옷(세상에속한 말씀)을 입은 간교한계집(거짓목자)이 그를 맞으니 이 계집은 떠들며 완패하며 그 발이 집에 머물지 아니하며 어떤때는 거리 어떤때에는 광장모퉁이 모퉁이에 서서 사람을 기다리는자라

 

그 계집이 그사람을 붙잡고 입을 맞추며 부끄러움을 모르는 얼굴로 말하되 내가 화목제(和睦祭)를 드려서 서원(誓願)한 것을 오늘날 갚았노라  이러므로 내가 너를 맞으려고 나와서 네 얼굴을 찿다가 너를 만났도다 

내 침상(寢床)에는 화문(花紋)요와 애굽의 문채(紋彩)있는 이불을 폈고 몰약과 침향과 계피를 뿌렸노라

오라 우리가 아침까지(해뜨기전  해=하나님 시84 :11 ) 흡족하게 서로 사랑하며 사랑함으로 희락하자 

 

남편(령으로계신예수)은 집을 떠나 먼길을 갔는데 은 주머니를 가졌은즉 보름에나 집에 돌아오리라 하여 여러가지 고운말로 혹하게 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소년이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푸주로 가는것같고 미련한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메이러가는것과 일반이라 

필경은 살이 그 간(肝)을 뚫기까지에 이를것이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생명을 잃어버리줄을 알지못함과 일반이라

 

아들들아 나를 듣고 내입의말에 주의 하라  네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말며 그 길에 미혹지 말지어다 

대저 그가(거짓목자) 많은 사람을 상(傷)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자가 허다 하니라 

그 집(유형적인건물을 의지하며 믿는자들) 은 음부(陰府)의 길이라 사망의 방(房)으로 내려가느니라

 

 

여러분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들의 하는 거짓믿음의 행위에 대하여 하나님이 구체적으로말씀하고 계십니다

옛적이나 오늘날이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쭉정이 신앙으로 인도하는 목자들에 의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고자 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거짓목자 삯꾼목자,몰각한목자들에 의하여 영생으로 가는 생명은 다 빼앗기고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을 말씀하고계신것입니다

  

위 말씀은 해석하기 어려운 말씀은 없습니다  차분하게 한번 해석하여 보시면서 오늘날 유형적인 건물인 회당에서 많은 무리들이 어떠한 모습으로 신앙을 하며 사망의 길을 향하여 가고 있는가를 알수 있을것입니다

 

 

 

4)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못하며 들어도 듣지못하며 깨닫지못함이니라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예수님에게 말하고 싶을것입니다 

아니 예수님이 실상으로 있는 그대로 말씀을 하시지 않고 비유로 말씀하시니까 우둔한 백성들이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는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비유로 말씀하지 마시고 실상 있는그대로 말씀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입니다 

 

 

그렇게 실상으로 말하면 어떠한 일이 벌어지는가 ?

공중나는새들(거짓목자)이 와서 하나님의 씨(말씀)인 말씀을 다 먹어버리기때문에  진리의 말씀을 믿고 신앙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돌아가 씨(말씀)는 남아있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씨는 먹어버려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씨는 땅에 심기어져서 (자신의 육신에) 그 씨가 싹이나고 자라서 줄기가 되고 꽃이피고 열매를 맺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새(鳥)는 하나님의 말씀인 씨 자체를 본인들의 육신의 탐욕을 채우는 먹이감으로 먹고 배를 채우는 일을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며 새(鳥 = 마귀) 하나님의 말씀인 씨를 심어서 열매를 맺게하는자들이 아니고 씨를 죽여버리는 역할을 하는 악(惡)한자라는 말씀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대적하는자 곧 적(敵)그리스도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을 하여야 새가와서 (거짓목자) 그 씨를 먹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어쩔수없이 하나님과 예수님은 씨를 감추어놓으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말로 겉으로 덮어버려 놓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공중나는 새(거짓목자)는 먹이감인 씨(하나님의 말씀)를 성경의겉말씀에서 찿아서 세상에속한 설교를 하면서 신자들의 돈과 재물을 다 빼앗아서 배(腹)을 채우며 강도 짓거리를 하면서 하나님의 백성을 다 사망의 길로 몰아가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알지못하는 신자들은 거짓목자를 따르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거짓목자를 따라 함께 세상에속한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신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며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천국에 소망들 두고 있으면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유형적인 건물을 찿아다니며 신앙하는분들을 령적으로 악(惡)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마태복음 13장에서는 씨뿌리는 비유에 대하여 예수님이 설명하신 말씀을 다시 한번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저희가 보아도 보지못하며 들어도 듣지못하며 깨닫지못한다는 말씀은 전적으로 그 책임은 믿고 신앙하는 신자들에게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어서 영생하는자와 사망으로 갈자를 구별하는 방법이 곧 성경말씀을 비유로 기록하신 이유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그런가 ? 

성경말씀을 사망으로 갈자들은 성경을 자세히 상고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요 5 :39 )

하나님과 예수님은 믿고신앙하는자들이 영생에 이르도록 성경을 온전하게 이루어 주셨습니다

많은 선지자들과 하나님의 일꾼들과 예수님이 흘리신 피의 댓가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이 흘린 피의 댓가를 통하여 성경말씀은 오늘날 영생하고자 하는자들을 위하여  이루어놓으신 생명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핏값에 대한 댓가를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갚아나갈수 있는 길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피를 흘리신분들의 뜻을 전혀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쭉정이에서 알곡을 찿으려고 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왜 그러한 신앙을 하는것인가 ?   

성경말씀을 통하여 오히려 본인들의 육적인 욕심과 탐심에서 떠나지 못하고 이를 육신의 욕망을 채우려고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오죽하였으면 제가 전장에서 기도에 대한 말씀을 잠깐언급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무엇을 구(求)하는가를 정확히 알게되면 기도하는 모습도 달라지며 거짓목자의 종(從)의 노예가 되지 않고 비유의말씀을 깨닫는 하나님의일을 하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나타나서 노예의 신앙에서 자유하는자의 신앙으로 바뀌어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그렇게되면 비유의 성경말씀을 비로서 볼수 있으며 들을수 있으며  깨닫게되어서 예수님과 함께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얼마나 영광된 일입니까 

영광이라는 의미도 모르고 오늘날교회는 설교중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라고 하는 분들을 보게됩니다

세상것가지고 무엇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돌린다는 말인지 이해가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예수)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못하며 들어도 듣지못하며 깨닫지못함이니라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받을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에세 영광을 돌린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사망을 가진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에세 영광을 돌린다는 헛소리를 하기 때문에 오히려 악(惡)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악(惡)한자들의 무리의 지식과 학문에 머무르지말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고전 2 : 5- 8 →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도 아니요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것이니 곧 감취었던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전에 미리 정하신것이라 이 지혜는 (영생에 이르는지혜) 이 세대의 관원(거짓목자) 이 하나도 알지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主=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지 아니하였으리라 

 

오늘날 신앙하시는분들은 어떠한목자의 지혜를 따라서 신앙을 하고 있는가를 분별할줄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이 만들어놓은 우상인 거짓목자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없고 사망에 이르는 세상에속한 더러운 쓰레기같은 말만 하고 있으며 신자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벙어리 우상의 목자를 섬기면서 세월을 낭비하고 있으며 결국은 사망으로 간다는것을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5)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못할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鈍)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 함이라 하였느니.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위 말씀은 예수님이 이사야 6 : 9-10절까지를 인용하신 말씀입니다

참으로 이해가 안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자들에게 어찌하여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못할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못하리라 고 말씀하시는것인가 ?

 

이사야 시대나 특히 오늘날은 과학과 문명의 발달로 인생들의 지식이 최고조에 달한다고 하면서 어찌 신앙하는 백성들의 마음은 한결같이 아론의 반차를 쫓으며 멜기세댁의 반차는 버리고 있는것입니다 

이유는 조상들의 유전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후에도 똑같은 신앙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못할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못하리라 

 

이렇게 된 원인은 물론 하나님의 지혜보다는 세상의 지혜를 더 의존하기 때문이지만 이사야의 예언이 여러성경구절에서도 같은 말이 반복되고 있는것을 보면 문제의 핵심은 사람들이 여러교파로 나뉘어져서 각자 자기들이 만든 교파의 교리를 더 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실은 목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서 명예를 얻으며 돈벌이 하고자 하는것이 목적이며 (본인들의 입술로는 부인하겠지만)  또한 신자들에게는 천국 간다는 망언을 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목자들에게 신자들은 다 속아서 거짓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못할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못하리라 라고 말씀하시는데 누구에게 듣고 깨닫지못하고 무엇을 보아도 알지못한다는 말인가 ? 를 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이 모든일들이 거짓목자가 가르치고 잘못인도한다고 생각을하며  책임을 그들에게만 책임을 돌린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모든 현상은 나자신에게서 일어나고 있는것입니다

 

 

왜 그렇다는 말인가 ?

성경말씀은 문자로 기록이 되어있지만 우리가 성경말씀을 읽고 깨닫는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직접소통을 하는곳이 곧 성경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깨닫게 되는것이며 성경말씀을 보고 하나님의 뜻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의 마음이 완악(頑惡)하여 자기들이 믿고 있는 교파를 고집하며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소통을 하지 않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의 현상이 곧 내 마음에 죄악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나의 마음이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경말씀과 소통이 안되어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못하는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알지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골방에 홀로 앉아서 성경말씀을 보며 씨름을 하여야 합니다

야곱이 천사와 싸웠다는 말은 결국은 성경말씀을 깨닫기 위하여 성경말씀과 싸운것은 곧 천사와 싸운것이며 천사와 싸운것이 곧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기위하여 성경말씀에 집중하는것을 싸움으로 비유적인 말을 사용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들도 야곱과 같이 얍복강(성경의 겉말씀)에서 천사(하나님의 성경말씀) 와 싸워보아서 이길때 (깨달을때) 비로서 들으면 깨닫게 되고 보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어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곧 믿음인것입니다

 

 

 

또한 비유로 말씀을 하여 놓아야 하나님의 일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일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는것을 말하며 또한 하나님과 예수님을 뜻을 아는 일을 하는자를 하나님의 일꾼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비로서 하나님이 보내주신 추수꾼이 되어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유형적인 건물을 나가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으로 알고 또한 많은 무리가 모이는곳을 좋아하며 세상에속한 목자를 능력이 있다고 말하며  설교말씀이 좋다고 말하는 어리석음을 드러내고 있는것입니다

 

 

사 11 : 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나며 그 뿌리에서 한가지가 나서 결실(結實=영생) 할것이요.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도움을 주시고자 성경의 겉말씀은 모두가 비유의  그림자로 먼저 보여주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이러한 성경말씀을 보실때 이새와 그의 아들 다윗만을 생각하면 성경말씀은 나(我)와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이새의 줄기에서 다윗이 한싹이 나는것과 같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에서 나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하나의 싹으로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결실을 할수 있어야 나와 하나님과 예수님과 관계가 설정이 되어서 결실을 하여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문자적으로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못하며 하나님과 대면하고 있으면서도(성경말씀을 읽어보면서도) 하나님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나의 신앙에 누구를 원망하는자가되면 안됩니다 심판날 누구를 원망한다한들 나에게 돌아오는것은 사망뿐인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믿지아니하고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영원히 존재하지 않는 금방 썩어없어질 목자를 믿으며 나자신이 영원히 죽고사는 문제를 그들에게 맡기며 의지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오직 영생을 하느냐 라는 문제는 인생의 목자중에는 없으며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만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원히 계시는 대제사장이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믿고 의지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라도 본인 스스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는 귀가 열리며 또한 비유의 성경말씀을 보고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믿고 신앙하는자의 마음이 완악하지 아니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동행하여주시며 영생에 이르는 지혜주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요 11 : 22 →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인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것을 하나님이 주실줄을 아나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마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스스로 예수님에 구하면 하나님이 주실것입니다 

이제까지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던 신앙을 버리고 이제라도 비유로 기록된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사망에서 벗어나 진리말씀안에서 자유자가 되어 예수님에게 영생을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가 영생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은 이렇게 우리생각으로 측량이 되는 일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鈍)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 함이라 하였느니.

 

한마디로 정통교회 다닌다고 완악한 마음을 버리고 고집부리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에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眼)은 감았다고 까지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자를 성경은 태어날때부터 소경된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요 9 :1 → 예수께서 길(道)가실때에 날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보신지라 

 

육신적으로 태어날때에 소경된자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령적인 비유의말씀인것입니다

한번 이 세상에 태어나서 소경된자로 예수님에게 보여져서는 안될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실때는 실제로 소경이었지만 비유의 말씀으로 오늘날 성경말씀을 보면서도 눈은 감고 있어서 깨닫지못한자를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의 문을 열고 눈으로 보고 귀로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영원히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에게 고침을 받아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요 9 : 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못하는자들은 보게하고 보는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무슨말씀인가 ?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고 신앙하시는 분들중에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의 뜻을 알지못한다는 분은 아직 만나보지를 못하였습니다

성경말씀에 대하여 대화를 하여보면 세상의 모든 이치를 다 끌어들이며 합리화 하려고 합니다

짝의 말씀을 보면 깨달아 알수 있다고 말씀드리면 성경말씀은 있는대로 읽으면 되는것이지 짝의 말씀이 왜 필요하느냐고 말씀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사 34 :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命)하셨고 그의 신(神)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예수님은 성경의 문자적으로 기록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믿음이 있는자로 보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말씀을 본다고말하는자들을 향하여 소경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지 못하는 소경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짝의 말씀으로 기록하신 목적은 짝의 말씀을 찿아보아야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짝의 말씀을 필연적으로 찿아서 읽어야 영생으로 가는길이 보이는것입니다

 

 

그러면 보지못하는자들은 보게하신다 는 말씀은 무슨 말씀인가 ?

믿고 신앙하신다는 분들은  먼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성경말씀앞에 나자신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 없어서 성경말씀을 보지 못한다는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성경책을 아무리 읽어보아도 하나님과 이스라엘나라의 역사책으로만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비유라는 말씀이나 짝의 말씀이라는 뜻을 알지못하겠으니 예수님 나의 마음의 문을 열어주셔서 비유로 기로된 성경말씀을 깨닫게 지혜 주시기를 원합니다 라는 마음자세로 성경말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나자신이  생각지도 않는 지혜의 말씀이 마음속으로 부터 나와서 성경을 보는눈이 소경의 눈에서 눈을 뜬자로 보게하여 주심으로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에 순종하는 믿음안으로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도 못하면서 성경말씀을 본다고 하는자들을  심판하러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신앙이라는것이, 영생한다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행한다는것이, 어려운것이 아니라 믿고 신앙하는자들의 마음이 완악하고 교만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길이 보이지 않고 소경으로 신앙을 하고 있으면서 본다고 하므로 죄가 그져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를 예수님은 불법(不法)을 행하는자라고 말씀하심을 새겨들을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7 :21-23 )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완악하다는 말은 고집이 쎄다는 말인데 이는 인생들이 각자 나름대로 우리교파가 옳고 바르다는 식으로 여러교파을 만들어 갈라지며 성경말씀에도 없는 많은교파들이 우후죽순 생겨나서 인생들을 모아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한다고 하고 있으나 하나님이 보실때 이러한 인생들의 모양자체가 악하다고 보시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무슨 교파가 존재합니까 ?

말도 안되는 짓거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모두가 인생들의 육적인 탐심에서 나오는것입니다

인생들간에 편가르기를 하면서 하나님앞에 의(義)로운 자로 나타나는 신앙을 한다고 서로가 서로를 향하여 손가락질을 하며 이단이니 사이비니 하면서 하나님앞에 불법들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는 이렇게 이루어지는 세계가 아닌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을 모르고 신앙아닌 신앙을 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그 귀는 듣기에 둔(鈍)하고 눈은 감았으니.

 

그 귀는 듣기에 둔(鈍) 하다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고집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생명의 말씀이 들려와도 알아 듣지를 못하는것입니다

오죽하면 성경말씀을 보는 눈은 감았다고 말씀을 하시겠습니까

이상한일은 성경말씀이 비유라고 선지자나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을 하여도 신앙하는자들은 성경말씀을 보면서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목자라는 분들이 성경공부라고 가르치는것을 보십시요

방송매체를 통하여 하는 말을 들어보면 정말 몽학선생(蒙學=어린아이들이 배우는 수준의 지식) 이라는 말이 실감이 남니다  눈을 감고 성경을 보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갈 3 :23- 26 → 믿음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이 오기전에 우리가 율법아래 메인바되고 계시될믿음의 때까지 갇혔으니라

 

( 계시될믿음이란 →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 전까지는 율법아래 갇혀있다가(성경의 겉말씀) 예수그리도의 나타나심을 일컬어 계시될믿음 (비유의 말씀을 열어서 영생을 보여주시는 믿음)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義)롭다함을 얻게하려 함이니라  믿음이 온 후(後)로는 우리가 몽학선생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이렇게 자세하게 말씀을 하여 주시는데도 목자라는분들은 몽학선생이 되어 항상 성경의 같말씀에서 맴돌며 신자들에게 성경공부를 가르치고있으며 또한 설교가 몽학선생의 수준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고 신앙하는 신자분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지못하는것입니다

 

왜 그런가 ?

육신에 머룰러 신앙하는자는 육신에 속한자의 목자를 좋아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안에 있는 몽학선생의 교훈의 설교말씀을 좋아하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것에는 관심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신자들은 본인들이 내는 돈으로 큰 교회를 세워놓고는 우리교회 목사님의 능력이 탁월하셔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났다고 말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돌리는 코메데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 함이라 하였느니.

 

선지자들이 백성을 끝까지 사랑하는 마음을 보십시요

그렇게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돌아선자들에게 끝까지 사랑으로 권고(勸告) 하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눈으로 보고 귀로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아서 영생을 하게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이러한 나의 완악한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에게로 다시 돌아와서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것을 회개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본인이 잘나서 아는것인가 ?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마 16 :17 →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福=영생 시 133 : 3) 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이는 혈육(血肉 = 인생목자) 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예수님이 베드로가 예수님을 깨달아 아는것을 보시고 하신 말씀입니다

혈육에 속한 인생목자는 율법안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는데 이들은 결코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 대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말로 하는 설교는 청산유수(靑山流水) 이므로 신자들은 미혹되는것이며 목자는 세상의 임금이 되어 영광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나지못한 혈육에속한 신자들은 인생목자의 육적인 설교말씀에 감탄하여 아멘 할렐루야! 로 화답하며 예수님에게 사망의 고침을 받지 못하고 심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6)그러나 너희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게되어 밭에 감추어진 보화(영생)를 찿아내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영생하는자를 말하며 또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영광을 얻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살후 3 : 1-3 → 종말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달음질하여 영광스럽게 되고 또한 우리를 무리(無理)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게하시고 악한자에게서 지키시리라

 

그러므로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 라고 하시는 말씀을 깊이묵상하며 나자신의 믿음을 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눈은 봄으로 그리고 귀는 들음으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것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것을 듣고자하여도 듣지못하였느니라

 

오늘날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말씀을 보고 듣는것을 귀하게 알고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진실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예수께서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것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것을 듣고자하여도 듣지못하였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지나가는 말로 알고 넘어가 버리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은 나(我)와는 영원히 함께하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보고자 하고 듣고자 하여도 보고 듣지못한것을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령으로 계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영생의 말씀을 보고 듣게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업적(業績)은 우리 인생들은 감히 상상도 할수 없는것입니다

 

십자가에서 가시면류관을 쓰시고 고난받았다고만 말할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러한 육적인 고난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영생하는 일을 보고 듣고 알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그의 뜻대로 믿음을 지켜나가야 할것입니다

 

믿음을 지키고자 하는분들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벌어지는 이 엄청난 사건이 우리시대에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저는 이러한 엄청난 사건이  창세 이후로 오늘날 우리들앞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놀랄뿐입니다

 

그러므로 너무 세상에서 명예나 출세하려는 미련을 가지고 스트래스 받아가며 돈버는 일이나 과한 지식과 학문을 얻으려고 몸이 상(傷)하는 일을 삼가하시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원한 세계를 생각하시면서 평범하게 살아가면서 마음에 평강을 누리며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예수님으로 부터 양육 받은 좋은쪽을 택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여러가지의 일과 이루어보고 싶은 생각들의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 성경은 왜 비유와 비밀로 기록하였는가 ?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에 사람창조하신후에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貫盈)함과 항상 악할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지으심을 한탄하셨으며 근심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창6 : 5)

어찌하여 사람들의 마음에는 죄악으로 꽉차있는것인가 ? 

생각조차 하고 싶지않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거짓말일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랑하시는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셔서 사람들의 죄악을 멸(滅)하게 하시고 예수님은 다시 하나님에게로 가셨습니다

 

 

죄악을 멸(滅)할수 있는 방법을 모두 성경말씀에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셨으며 영생하는 일을 비밀로 성경말씀속에 감추어 놓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예수님의 령을 받아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므로 하나님의 령과 예수님의 령과 나자신의 령이 하나가 되어서 영생할수 있는 길을 열어 놓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곧 죄악에서 떠나 영생하는것입니다

 

 

영생에 이르는것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이며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예수님 ,나자신이 함께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요 5 :17 )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셔서 영생하는 일을 도와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창세기 3장에 나옵니다만 뱀인 마귀 거짓목자들로 하여금 죄악을 소멸(消滅)하는 믿음에 그들로 하여금 방해를 받고 있는것입니다 

생명나무(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 에 나가서 생명나무의 실과(말씀)를 따먹고 (듣고) 영생할수 있는 기회를 이들이 다 빼앗고 박탈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들에게는 천국가는 일과 영생하는 일은 허락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심판인 영원한 사망에 이르게 하는것입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사람이 죽고 난후에만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으나 이미 육신이 살아있을때  사망으로 갈자와 영생으로 갈자가 결정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타작마당을 정(淨)하게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천국)에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사망)에 태우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눅 3 :17 )

이미 옳은 믿음과 잘못된믿음에서 육에속한자와 령에 속한자, 알곡과 쭉정이는 결정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묘(妙)한것은 육에속하여 깨닫지못한자들도  성경말씀에서 성경을 가르치고 성경을 해석하고 성경말씀을 설교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 이들에게는 천국은 허락 하지 않으시며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는 허락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항상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대적하는 적 그리스도로 나타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들은 거짓말장이며 마귀이며 자기들의 육적인 욕심과 탐심을 채우고자 하는 자들에 불과한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요 8 :44 )

 

 

신자들에게 선(善)과 악(惡)을 알게하는 선악과를 먹여주며 천국에 간다고 말을 하고 있으나 사실은 신자들을 다 사망의 음부로 보내고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신자들은 목자들의 이러한 악(惡)함을 깨닫지못하고 추종하며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말로 표현할수 없는 안타까운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오늘도 천국을 소망하며 믿고 신앙하는분들에게  지혜를 주심으로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시고 감추어 놓으신 영생의 말씀을 가난한자 (겸비한자) 들에게는 지혜를 주심으로 계시를 통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시므로 영생하는자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여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은총을 내려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62 번째 시간으로 [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창 6 : 1-3 → 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자의 아내로 삼은지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神)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은 어느분이 문의를 하셔서 이 말씀의 뜻은 정말 깨닫기 힘들다고 말씀하시며  해석을 요청하셔서 깨달아 보는 시간을 갖도록하겠습니다

제 불로그를 아직까지 읽어보신분들은 눈으로 읽으면서 이러한 말씀은 다 마음속에서 해석이 되어 나가야 합니다   

성경을 겉말씀으로 읽으면서 말씀속에 감추어져있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음을 동시에 읽어 나가야 합니다

말씀을 깨달아 가다보면 믿음이 성장하여 자연적으로 해석이 되어지므로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님 자신도 천지창조를 하실때에 말씀한마디에 번개같이 모든것들이 이루어진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천지창조를 첫째날부터 여섯째날까지 걸려서 창조하셨습니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되니 이는 첫째날이니라  라고 말씀하심으로 우리는 이를 하루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천지창조는 6일걸렸으며 7곱째날에 안식하였다고 말을 합니다

 

 

시편 90 : 4 주의 목전(目前)에는 천년(千年)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更點)같을뿐임이니이다 

벧후 3 : 8 사랑하는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말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하루는 천년이라는것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첫째날부터 여섯째날까지의 우주만물을 창조만 하시는데 걸린시간이 6천년이 걸린것입니다

 

우리인생들이 볼때는 긴시간으로 느껴질수 있지만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6일 6천년 걸린시간은 아주 짧은 시간에 천지창조를 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분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성경이 기록된 역사가 긴세월이 걸린것이 아니라 현재형으로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한 세계를 모르기 때문에 인생들이 볼때 천년은 매우 많고 긴시간으로 생각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세계는 영원하므로 천년이라는것은 인생들이 생각하는 하루에 불과하다는 말입니다

영원세계에서 본다면 하루나 천년이나 이러한 것은 인생이 볼때에 시간이라는 말의 한때(時)을 말할수 있으나 하나님이 보실때는 사실 시간으로도 생각할수 없는 한 점(點)으로 스쳐지나가는 경점(更點)에 불과 한것입니다 

    

 

이러한 년수는 예수님하고 다 관련이 되어있기 때문에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이렇게 부활하신 3일이라는 날수도 모두가  비유의 말씀이므로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무엇의 비유의 말씀인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인생들이 말하는 하루 이틀 사흘만에 부활하셨다고만 알고 넘어가면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는자이며 부활하신날자를 3일만에 한것으로만 알고 있는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하신 3일과 나자신이 부활할 3일은 시간으로 본다면 어떻게 다른가를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앙하는것이 하나님에게 무엇을 구하고 있는것인가를 자신이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구하는것은 영생인것을 알아야 하며 육신의 눈에 보이는 세상것과 육신의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것을 동시에 구하며 나의 육적인 욕심과 탐심도 채우고 또한 천국도 가려고 하는 얄팍한 인생의 생각은 버려야 하나님과 함께 할수 있는것입니다

 

 

기도라는 말씀의 의미를 모르니까 자신의 기도 가운데 구(求)하는것이 세상것도 있고 또한 하나님의 것도 함께 존재하고 있는것이며 하나님은 이러한 믿음안에 있는자와는 상관하시지 않습니다

이러한 분들은 하나님과 우상을 함께 섬기는자가 되므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는 없는것입니다

(요8:44)  

오늘날의 목자가 이러한 행위를 하며 불법을 행하고 있으므로 육체에속한 사람의 딸만 낳고 있는것입니다

 

 

기도라는 말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것을 기도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또한 우리 입술로 하나님에게 기도하는말씀은 예수님이 기도하는 말씀을 알려 주셨습니다 (마 6 : 9 )

중언부언하는 세상에 속한 기도를 입술로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저의 경우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기도할때는 꼭 하루에 세번 하는데 눈뜨자마자 바로 동쪽을 바라보고 하고 점심식사후에 또한번 하고 잠들기 전에 또 한번 합니다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안에 우리가 천국을 사모하며 소망하는 말씀이 다 들어있으며 깨달아보면 세상에속한 말씀은 단 한마디도 없으며 하나님과 예수님만을 믿으며 섬기는 말씀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 이르고자 한다면 기도하는 방법부터 고쳐나가야 할것입니다

영생하게되면  하나님과 예수님과 모든천사들과 함께 영원토록 기쁨이 충만한 가운데 낙원에서 영원토록 영생하게 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그 짧은 육적인 생명안에 있는동안을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일을 신중하게 생각을 하지 않고 고작구한다는것이 인생의 썩어없어질 육신의 만족을 채우기 위하여 기도하며 구한다는자체가  하나님앞에는 얼마나 부끄러운 일이며 이러한자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영생을 상속받을 자격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를 만나서 잘못된 가르침을 받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지 못하고 사람의 딸들로 나타나서 육체로 나타남으로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심판날에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고 통곡하여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음을 아시고 세월을 아끼어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과 하나가 될수 있는 믿음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은 세상에 속한자들이 가르치는 유교병을 먹이는 교훈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철저하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무교병을 먹고 영생에 이르게 하고자 가르침을 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고자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여 깨달음으로 사망을 벗어버리고 구원을 얻어내는 곳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태어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일은 나의 육신이 죽고 난후에 영원한 사망으로 가느냐 영생을 하느냐의 말로 표현할수 없을 만큼 인생길에 있어서 아주 큰일중에 큰일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보다 더 큰일은 세상에 없으며 자신이 이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알게 될때에 세상에서의  미련은 다 버리게 되어야 함을 스스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믿고 신앙하는 일을 평범하게 생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육신적인 행위적인 믿음은 경건하게 보이는 모양만 있을뿐 하나님의 생명은 그러한  믿음 가운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퇴근후에 육신의 피곤함같은것 정도는 개의치 않습니다 

나의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찿아가려고 하는 마음이 어느정도 있는가 ? 하는것이 곧 믿음인것입니다 

저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지혜에 감사하여 혹시 길잃은 양한마리가 있을때 이 말씀을 보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맺게하기 위하여 말씀을 증거하며 전하고 있는것입니다

온천하를 다 준다하여도 나자신이 영생하는 일과는 바꿀수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주여 ! 주여 ! 주여 ! 라고 삼창을 하고 나서 통성기도를 하는 예배의 모습을 보게됩니다

아무리 울부짖어도 그렇다고 하여서  하나님으로 부터 령적으로 얻어지는것은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 후로는 인생들의 어떠한 감성적으로 눈물을 흘리며 어떠한 고백을 하며 우리가 말하는 회개를 하면서 울부짖은 마음에 감동을 받으셔서 무엇인가를 이루어주시는분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서 령으로 거듭난자와 함께한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항상 육적인 신앙에서 사람의 육체의 딸에서 벗어날수가 없는것입니다 (요 4 :24 / 고후 3 :17 /요 10 :35  )

 

 

사 28 :23-26 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말을 들으라 파종하려고 가는자가 어찌 끊이지 않고 갈기만 하겠느냐  그 땅을 개간하며 고르게만하겠느냐  지면을 이미 평평히 하였으면 소회향을 뿌리며 대회향을 뿌리며 소맥을 줄줄이 심으며 대맥을 정한곳에 심으며 귀리를 그가에 심지않겠느냐 

이는 그의 하나님이 그에게 적당한 방법으로 보이사 가르치셨음이며.

 

하나님이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는자들이 항상 성경의 겉말씀에서 한발자국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제자리걸음만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미 하나님은 예수님때까지 파종하는 일을 끝내셨습니다 

성경말씀을 우리가 영생할수 있도록 완성시키신것을 이루어 끝내셨다는 말입니다 (요 19 :30 )

 

 

그러면 이제 하나님의 백성들이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지면을 이미 평평히 하여 놓으셨으므로  밭도갈고 땅도 개간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파종하여 놓으신 씨앗이 자라게 할 사명이 믿음인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믿음은 하지 않고 있으며 하나님을 오히려 거짓목자와 함께 우상의 신(神) 으로 섬기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우리가 영생하는 방법을 몰라서 못하는것이 아니라 마음이 완악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자세히 상고하지 않으며 육적인 눈에 보이는 보여주기식의 믿음에 메달리는것을 믿음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미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영생에 이르는 적당한 방법을 다 가르쳐 주셨음에도 우상을 섬기는 일을 마치 하나님을 섬기는 일로 착각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하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항상 제자리 걸음으로 육신에 머물러 있는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한탄하시며 책망하시는 말씀을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시간이 있으면 사 28 : 23-26절의 말씀을 하나하나 해석을 하여 드리겠는데 대략적인 말씀의 의미 만을 말씀드립니다  여러분들도 충분히 해석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제자리 걸음만 하는 신앙은 벗어버리고 땅을 가르고 개간하여서 소회향을 뿌리며 대회향을 뿌리며 소맥을 줄줄이 심으며 대맥을 정한곳에 심으며 귀리를 그가에 심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싹이나고 줄기가 나오고 꽃이피고 영생의 열매를 맺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믿음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령(靈)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육신(肉身)에 머물러 있는 신앙을 하면서 임마누엘 하나님이라고 말하면서 천국에 소망을 두는 어리석은 신앙을 하고 있으면서 아까운 허성세월만 흘려 보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나 여러분이나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일에 게으르지 않으며 천천히 꾸준하게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벧전 3 : 19-20 / 느 9 : 30 / 갈 5 : 16-17 /시 78 : 39 / 

 

1) 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이 창세기 6장에서 말씀하실때에는 이미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땅위에 번성하여 있을때입니다 

그러면 다시한번 아담부터 노아까지의 족보를 보겠습니다

 

아담 →셋 → 에노스 → 게난 → 마할랄렐 → 야렛 →에녹 →무드셀라 → 라멕

노아

 

그런데 이 말씀에서 이상하게  생각되어지는것은 사람들이 땅위에 번성할때에 사람이 낳은 자녀들중에는 아들도 있고 딸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예(例)로 가인과 아벨도 있었고 아담과 노아까지의 족보에서 보듯이 많은 아들딸들이 존재하고있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사람들에게서는 딸들이 났다고 말씀하십니다

몇번 말씀드렸지만 하나님의 성령(聖靈)을 받지 아니한자는 남(男)과 여(女)의 성(性)의 구별없이 모두가 여자인 딸로 표현을 하십니다 

 

 

왜 사람에게는 딸만있고 아들은 없는가 ?

 

여자 = 교회 (하나님의 가없음)   하나님의 씨=생명의 말씀 (눅 8 :11)

사람의 딸들이라는 말은 여자= 교회를 말하는데  이교회에서 설교하는 목자에게는 하나님의 씨 인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상속을 이를 아들)를 받지못하여 아들은 없고 다 여자인 딸만 존재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오늘날 믿음으로 하나님의 씨를 나의 마음밭에 받아서 깨달음으로  여자인 사람의 육체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고자 믿고 신앙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인생들이 만들어 세운 제사장인 목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만백성을 천국으로 인도 한다고 하고 있으나 그들이 인도하는 사람들중에는 아들은 없고 다 여자인 딸만 낳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났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

성경말씀을 현재형으로 보아야 한다는 말을 잊고 증거하는 말씀을 읽으면 이스라엘 나라와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비유로 기록된 역사 이야기만 계속반복하여 읽은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목자나 믿고 신앙하시는 분들은 하나님의 생명책을 세상의 소설책으로 읽고 있는 모양이되어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나 사람은 아들은 낳을수가 없고 여자만 낳고 있는데 이는 깨닫지못한 짐승만 낳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천천히 읽으시면서 왜 사람에게는 아들이 없고 여자만 있는가를 깨달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성령은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으나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영생을 알고 있기 때문에 사람이 지어놓은 유형적인 건물안에 갇혀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옛선지자중에 회당을 가지고 있으며 회당안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신분이 없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두가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 기타 믿는자들이 회당 (교회)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무슨이유로 회당을 가지고 있으면 안된다는 말인가 ?

회당이 있으면 그안에서 우상을 섬기는 일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기도하는집이 아니라 하나님의 빙자하여 목자는 탐심이 가득하여 신자를 상대로 천당사기꾼이 되어 장사꾼이되고 사치하는자들과 무역하는자들과 간음하는자들로 변질이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예루살렘의 성전에 돌위에 돌하나 남기지않고 다 없애버리신 뜻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자의 아내로 삼은지라 

 

이 본문말씀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누구인가 ?

하나님의 아들은 천국에 있음에도 어찌하여 세상나라에서 사람이 낳은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자를 아내로 삼았다는 말인가 ?

하나님의 아들들은 령으로존재하는데 어찌 육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딸들을 아내로 취하여 함께 살수 있다는 말인가 ?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읽어가다가 특히 막히는 부분이 이러한 부분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욥기서를 보면 또 나옵니다   그러나 제가 여기서 여러 성경구절을 인용하면 더 혼란스러울것 같아서 생략합니다 여러분이 개인적으로 더 많은 성경구절을 찿아보시면서 깨닫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면 령으로 거듭나있으면서 하늘나라에 거(居)하여야 맞는 말입니다

어느시점에 이르면 나중에 하나님의 나라가 과연 어디에 존재하는가도 말씀드릴것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한분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독생자로 존재하였습니다 

그런데 난데 없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한사람도 아닌 복수로 여러명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자들이 세상나라에서 사람인 육체에 의하여 낳아진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좋아하여서 아내를 삼고 있다는 말은 무슨말인가 ?

이상하게 생각이 되고 의심이 드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이 말씀을 증거하기 위하여 위 말씀에서 하나님의 시간에 대한것을 말씀드린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창세기 말씀을 보는것이 몇천년전의 일로 생각하면 깨달음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날수로 따지면 현재일어나는 일이며 현재형으로 지금 나에게 이루어지는 일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현재 온세계 나라중에서 아무도 모르게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자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이렇게 육신의 모양은 가지고 있으나 육신이 령으로 거듭난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자들이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인내하며 지키고 있는가 ? 라는것입니다 

성경말씀과 같이 지키는자들에게 복(영생 시 133 :3 )이 있어 천국에 영원히 거하게 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이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무엇을 지킨다는 말인가 ?

우리가 령으로 거듭나 있으나 아직 세상나라에 있으며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는 사람의 딸들과 하나님의 때가 이르기까지 함께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아들들로 나타난자들도 끝까지 자기자신의 믿음을 지켜내지못하고 다시 세상의 죄악으로 다시 돌아가 더러운곳을 찿아서 사망의 길을 간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자가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아내를 삼은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다시 거짓목자들이 있는 교회로 돌아가서  육체의  몸으로 다시 되돌아가는것입니다 (벧후 2 :22 )

예수를 떠나 모세를 찿아갑니다  복음을 떠나서 다시 율법의 행위적인 신앙으로 돌아가는것입니다

 

 

믿음이라는것이 한번에 결정이 되어서 나자신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영원히 하나님의 령과 예수님의 령과 나의 령이 함께 한다는것이 그렇게 쉽지않습니다

그렇게 쉽게 믿음이 지켜진다면 누구나가 구원에 이를것입니다 (요4 :24 /고후 3 :17 / 요 10 :35 /)

 

 

그러면 왜 믿음을 지키기가 어려운가 ?

 

벧전 5 : 8 -9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獅子=거짓목자) 같이 두루다니며 삼킬자를 찿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이러한 우리의 대적인 마귀인 거짓목자들의 꼬임에 속아 다시 믿음을 버리고 더러운 악(惡)한자들과 함께하는 우(愚)을 범하게 됨으로 하나님의 아들들로 거듭난자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아내로 삼게 되는것입니다

 

저는 이러한분들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처음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성경말씀을 상고하나 얼마 안가서 다시 교회라는 유형적인 건물안으로 (평토장한 무덤안으로) 들어가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 13장의 예수님이 말씀하신 씨뿌리는 비유를 몇번이고 읽고 깨달아서 마음판에 새기지 않으면 다시 하나님의 아들들로 거듭났다가  령적인 믿음을 지키지못하고 육적인 사람의 육체로 되돌아가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이 살아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들이 믿음을 지키지못하고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들이 이렇게 타락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아내를 삼았다는 말은 거짓목자를 따라 우상을 섬기는자와 다시 함께하였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계시록 1 :1 절에서 깨달은 말씀을 지키는 자들이 복(福 =영생 시133 :3 )이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다시 한번 믿음을 지키는 일에 대하여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계 1 :1-3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啓示=비유의 말씀을 열어서 깨닫게하여 하늘나라와 영생을 보여주시는것)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예수) 반듯이 속히 될일을 그 종(從)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天使= 하나님의 일꾼) 를 그 종(從)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指示)하신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證據) 곧 자기의 본것을 다 증거(證據)하였느니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은자와 듣는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福=영생 시 133 : 3 ) 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하신 말씀을 읽고도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를 요한이 계시하였다고 요한계시록이라고 말하는자들이 있습니다  

 

요한는 예수그리스도을 증거(證據)한자이지 계시(啓示)한자가 아닌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감히 어떻게 요한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알고 하늘나라를 계시(啓示)를 한다는 말입니까?

 

인생들이 생각하는 상식으로도 맞지 않는 말씀을 마치 맞은것처럼 말하는 어리석은자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에속한자들은 계시라는 말과 증거라는 말도 구분을 하지 못하는 우준한 자라는 사실입니다

 

욥 25 : 6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욥35 : 7-8 → 네가 의로운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겠으며 그가 (하나님) 네 손에서 무엇을 받으시겠느냐

네 악(惡)은 너와 같은 사람이나 해(害)할 따름이요 네 의(義)는 인생이나 유익하게 할뿐이니라 

 

깨닫지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이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목자라는자들이 요한계시록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신자들도 따라서 요한계시록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 (사망)에 빠지게 되는것입니다 (마 15 : 14 )

 

하나님이 계시를 예수에게 주셨지 요한에게 주시지 않았습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히 보아야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수 있는것이며 이로써 우리들의 죄(罪)을 씻어낼수가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대충대충 알아서 가는곳이 아닌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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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문 말씀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성령을 받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들은 아직 육신의 생명가운데 있습니다

이들이 사람의 딸들 즉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의 아름다눈 겉모습을 보고 유혹을 받아서 다시 교회에 나가는것을 일컬어서 사람의 딸들을 아내로 삼은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면서 또한 다시 교회도 다니며 양다리 걸치는사람들의 믿는것을 볼수 있는데 하나님은 이러한자들을 용서치 않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말중에 당장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아도 교회를 쭉 나가시던분들은 소속감이 갑자기 없어지면 당황하게 되므로 서서히 확신이 설때까지는 교회를 다니라는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지혜롭게 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런데 제 말을 오해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계속하여서 하나님의 신(神)과 우상의 신(神)을 겸하여 신앙하며 양다리 걸치는 분들이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

교회도 나가고 말씀도 깨닫고 일거양득 (一擧兩得) 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말입니다

물섞인 포도주에는 하나님의 생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어느정도 말씀의 확신을 가지고 육을 떠나 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들이 이 예언의 말씀을 읽은자와 듣는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福=영생 시 133 : 3 ) 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들이 생명에 이르는 말씀의 믿음을 끝까지 지키지못하고 다시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에 아내를 삼으며 우상을 섬기는 일로 다시 육체로 돌아가고 있는것입니다

본문말씀에서 하나님의 아들들 이라는 말씀을 이러한 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끝까지 인내하는자에게 생명의 면류관, 영광의 면류관, 의(義)의 면류관 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일을 하는것입니다  또 다시 빛에서 어두움을 찿아 교회로 돌아가는일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것입니다

 

벧후 2 : 22 한 속담에 이르기를 개(犬)가 그 토(吐) 하였던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어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應)하였도다

 

비유의 말씀의 깨달음을 맛보고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 교회( 딸들만이 있는곳) 로 돌아가는분들이 많이 있는데 이는 욕심과 탐욕에서 나오는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할때는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고 해석하는 능력이 있으면 교회나가는일이 없을것으로  생각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천만에 말씀입니다 

천사가 하늘에서 떨어지는것을 말씀하는 성경구절을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교회목사가 겉으로 보기에는 멋있어 보이고 설교말씀이 천만번 옳은 말씀으로 들리기 때문인것입니다

뱀의 유혹, 마귀의 유혹이라는것이 사단인 마귀들도 자기를 광명한 천사로 가장(假裝)하므로 우리가 생각하는것처럼 그렇게 만만치 않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후 11 :14- 15 )

오늘날 교회가 세력이 없는것같아 보입니까  막강한 세력을 세상에서 쥐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하나님이 왜 이렇게 사람에세 실망하는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이유인즉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하였으나 그 믿음을 지키지못하고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자의 아내로 삼고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인생은 이렇게 약한 단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셔서 우리들의 연약함(사망을 이겨내지못함)을 내가 친히 담당하였다고 말씀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긍률함을 얻어야 합니다

불쌍히 여김을 받아야 하나님의 신(神)이 함께 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나자신이 무엇인가 하나님앞에 열심을 하고 하나님앞에 바로 행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며 보실때 긍률함을 얻으므로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하나님의 일을 할수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애굽왕 바로가 오늘날 나자신인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하나님이 우리의 믿은 마음을 강팍하게 하심으로 다시 인생의 마음으로 돌아가는것입니다   육체로 돌아간다는 말입니다  나자신은 하나님앞에 순종하는것으로 알고 있으나 하나님이 보실때는 불순종과 불법을 행하고 있음을 인생들은 알지를 못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진정으로 예배하는자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은자를 찿아다니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지혜를 주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의 이러한 마음을 헤아리줄아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믿으면 천국간다는 간단한 논리에 속아서 하나님을 배반하고 적그리스도로 나타나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이 항상 령으로 거듭나지못하고 육체로 남아 있는것을 하나님은 보시고 실망하신것입니다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꾸준히 깨달아서 믿음을 지키는자를 예수님은 신(神)이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진실된 말씀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는자들과 함께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이니다

 

 

요 10 :35 - 36 →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사람들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자) (神)이라 하셨거든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僭濫 = 사람의 분수에 맞지않게 지나치게 말한다는것 ) 하다 하느냐  

 

여러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끝까지 (하늘나라가 온전히 이루어지는날 까지) 인내하며 믿음을 지키므로 사람의 육체로 다시 돌아가서 사망의 길을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3)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그들 즉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사람의 육체로 남아서 신앙하는자들의 육적인 생명은일백이십년이 되리라고 하신 말씀과 예수님이 3일만에 부활하신 말씀과는 깨달아 보면 연관이 되어있는 동일한 말씀입니다

좀더 깊이들어가서 깨닫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어쨌던 당세에 완전한 노아에 의하여 사람의 육체로 남아있던 사람들은 다 홍수(洪水)로 멸망을 하게 됩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홍수(洪水)라는 말은 그림자로 우리에게 먼저 보여주신 육적인 생명이 죽은것을 보여주신것이며 마지막때는 령적인 홍수(洪水)로 다 멸망을 받게 되며 세상나라는 끝이나게 됩니다

 

새하늘과 새땅이 펼쳐지며 비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돌리는 온전한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령적인 홍수(洪水) 라는 말은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 깨달아 아는것을  말합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는 령적인 홍수로 다 멸망당한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하나님앞에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는자들은 모두가 의(義)로운 자로 나타나지못하고  모두가 영원한 사망의 음부에 떨어지는 심판을 받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이 붙어있을때에 미리미리 천국에 이르는 령의 양식을 충분히 예비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본문말씀을 몇줄안되지만 시사하는 말씀은 엄청난 말씀입니다

더욱 자세한 말씀은 시간이 허락하시는분들은 꼼꼼하고 자세하게 말씀을 상고하시면서 살펴보시며 더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말씀드리지만 저는 뼈대만 말씀드리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언젠가는 뼈와 살을 충분히 붙여서 여러분들이 읽고 깨닫는일에 더욱더 도움이 될수 있는 날이 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글을 읽는 여러분은 제가 말씀드리는 뼈에 살을 더 많이 붙여서 영생에 이르는 충실한 열매를 맺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이 벌써 2021년 4월 1일 입니다 

세월을 아끼며 하나님의 일을 게을리 하지 않는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일들은 남을 위하는 일이 아니라 본인 자신이 영생하는 일에 부족함이 없는자로 나타나기 위함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우리들의 믿음을  인정하여 주시며 신(神)이라는 이름으로 인(印)쳐주실것입니다

 

항상 우리들의 연약함인 사망을 담당하시며 사망을 이기시고 영생을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하늘나라가 온전히 이루어지는 날까지 함께 하여 주시옵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61 번째 시간으로 [ 큰자가 어린자를 섬기리라 ] 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롬 9 : 8 -16 → 곧 육신(肉身)의 자녀(子女)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約束)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라 명년(明年)이때에 내가(하나님)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뿐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조상(祖上)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잉태(孕胎)하였는데 그 자식(子息)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善)이나 악(惡)을 행(行)하지 아니한 때에 택(擇)하심을 따라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行爲)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하사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자가 어린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기록된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그런즉 우리가 무슨말하리요 하나님에게 불의(不義)가 있느뇨 그럴수 없느니라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矜恤)히 여길자를 긍휼히여기고 불쌍히 여길자를 불쌍히 여길지라 하셨으니 그런즉 원(願)하는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률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우리가 믿고 신앙하는것을 생각할때에 하나님을 믿고 안믿은것은 우리가 결정하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에는 많은 종파(宗派)가 존재하여 우리가 어떠한 선택의 자유함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알고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본문말씀에서 하나님은 우리들의 생각처럼 말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음이나 구원이 이루어짐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육신의 자녀가 아닌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날것인가를 말씀을 통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생이 살아가는 세상에서는 나이가 많은 형(兄)을 나이가적은 동생(弟)이 섬기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인것입니다   그런데 하늘나라의 큰자와 어린자라는 말은 인생들이 사용하는 형님 아우라는 개념의 말이 아닌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자녀는 큰자가 되고 하나님의 자녀는 어린자가 된다는것을 먼저 아시고 성경말씀을 보면 보다 말씀을 깨닫은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짝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갈 4 :23  , 4 : 28 /  창18 : 10,14 / 창17 : 21 / 창25 : 21 /롬 4 : 17 /  롬 8 : 28 / 창25 :23 / 말 1 :2-3 /

신 32 : 4 / 대하 19 : 7 / 욥 8 :3 , 34 :10 / 시 92 : 15 / 출 33 :19 /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1) 곧 육신(肉身)의 자녀(子女)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約束)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받느니라 

 

 ※ 곧 육신(肉身)의 자녀(子女)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 가운데는 육신(肉身)의 자녀(子女)란 어떠한자를 말하는가?

이 육신의 자녀란 우리조상들의 유전을 따라서 신앙하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구약의 말씀으로만 이러한 신앙이 끝난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시대에도 예수님을 따르지 않는 원인은 예수님을 령(靈)으로 알지 아니하고 육(肉)적인 인생과 같은 사람으로 보고 생각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육신에 속한자로 보고 신앙하기 때문에 그를 따르며 신앙하는자들도 육신의 자녀로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고후 5 : 16-17 →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세것이 되었도다 

 

육에서 령으로 깨닫지못한자는 예수나 사람이나 다 육체에 거하는자로만 알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고난후부터는 예수나 깨달은 자를 육체대로 알지 않게 되었다는것입니다

그런즉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면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사망은 없어지고 영생하는자로 남게 된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오늘날도 변함없이 령이아닌 육체대로 알고 신앙하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변명의 여지없이 오늘날 까지 변함이 없이 유전으로 내려오고 있으며 또한 많은 무리들은 이러한 신앙을 하고 있는것이 오늘날 신앙의 현실입니다 

 

즉 예수님을 육체대로 알고 신앙을 하고 있기때문에  오늘날 신앙하는자들도 육체에 의한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러한 현상이 계속이어지고 있는것인가 ?

나의 얼굴을 가리고 있는 수건(手巾)이 벗겨지고 있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무슨말인가?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지못하고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이며 마음속에는 예수님은 계시지 않고 입술로만 예수예수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신앙하는분들은 본인이 수건을 쓰고 있으므로 앞이 안보이는 소경임에도 소경이 아닌척을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고 신앙을 한다고 하지만 결국은 예수를 찿지못하고 스스로 죄가운데서 죽어서 영원한 음부에 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이 다음과 같이 말씀하는데도 부인(否認)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고후 3 : 13- 18 → 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로 장차 없어질 결국을 주목치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것같이 아니하노라

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악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때에 그 수건이 오히여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것이라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때에 수건이 오히여 그마음을 덮었도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주는 령이시니 주의 령이 계신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같은 형상으로 화(化)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령으로 말이암음이라 

 

무슨말인가 ?

이스라엘 자손들이 따르는 모세의 율법의 말씀은 결국은 예수님에 의하여 완성이 되므로 수건을 쓰고 모세을 따르는 신앙을 하지 않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자손인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도 마음이 완악하여서 수건 (성경의 겉말씀 = 육에속한 말씀)

을 벗어버리지 못하고 있으나 그리스도 안에서 수건은 벗어질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러나 오늘날까지도 수건이 신앙하는자들의 마음을 다 덮어버리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면 우리의 얼굴을 가리고 있던 육적인것들이 다 없어진다고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령이므로 우리도 령으로 거듭나므로 자유함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신앙하는분들도 성경의 겉말씀에 갇혀서 빠져나오지 못하므로 모세의 신앙에 마물러 있으며 그리스도 안에서 신앙하지 못하므로 사망가운데서 갇혀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벗어나는것이 모세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안으로 들어오는것이며 영생하는 신앙으로 자유함을 얻게 된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같은 형상으로 화(化)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령으로 말미암음이라 

 

수건(성경의 겉말씀)을 벗어버리고비유의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이제 거울을 보는것과 같이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의 뜻을 알게 되는 령으로 거듭나서 주님의 영광을 보게되었으며 예수님과 같은 형상으로 변화되어 주님의 영광에 우리도 이르게 되는데 이는 예수님의 령으로 말미암음이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 아는 신앙을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육적인 말씀 그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것을 수건을 얼굴에 쓰고 있다고 표현하는것이며 이러한 신앙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영광인 영생에 이르지못하게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 오늘날 즉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이세상에 보낸후에도 예수님이 어떠한 분이신것을 깨달아 알지못하며  옛적 조상들 특히 레위지파들이 제사장 노릇한 그 유전을 따라서 신앙을 하고있는 경우를 육신의 자녀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레위지파는 땅을 분배받지못하였으므로 제사장 일을 하나님은 맡기시고 먹을것을 다른지파들로 부터 받아먹게 하신것입니다  이를 십일조라고 말하며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것입니다

말씀드린적이 있는것 같은데 레위제사장들이 땅을 분배받지못하였다는 말은 땅은 사람을 비유로 말씀하시므로 하나님의 백성을 천국으로 인도할수 있는 사람이 레위 제사장 직분을 가진자에게서는 나오지 않는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조상의 유전을 따라 신앙하면 육신의 자녀만 나오게 되므로 천국갈 사람이 한사람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목자들도 레위제사장직을 따라서 신자들을 인도하므로 천국으로 들어갈자가 없는것입니다  육신의 자녀밖에는 없으므로 하나님의 후사인 아들로 나타나 구원받을자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하는 신앙을 버리라고 말씀하신뜻이 무엇을 말씀하시는것인지 깨달아 알아야 하는데 어쩐일인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목자의 신분을 버리고 마귀들이되어 탐심이 가득하여 목자 자신들의 배(腹)만 채우는 악한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과 함께하는자들은 모두가  육신의 자녀가되어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100%을 기준하여 볼때 십일조인 90%가 조상의 유전을 따라 육신의 자녀가 되어있으며 10%만이 조상들의 유전을 따르는 신앙을 버리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90%에 해당하는 신앙을 하는자는 사망으로 그리고 10%에 해당하는 분들에게 구원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조상을 따라하는 신앙은 버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야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 아버지의 생명인 영생을 상속받게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거짓목자인 적그리스도가 온세상을 지배하고 있으므로 신자들은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 사랑하며 세상에서 사용하는 가이사의 것을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나님앞에 갖다가 받치며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 믿음을 하면서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은 우상을 섬기는 신앙이 되므로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것이 되므로 예수님은 책망하시는데 이를 깨달아 알아 듣는귀가 없는것입니다

(마 7 :21-23 )

 

 

이러한 육신의 자녀에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막 7 : 5-7 → 이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묻되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유전을 준행(遵行)치 아니하고 부정(不淨)한 손으로 떡을 먹나이까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外飾=행위적인 믿음) 하는자에 대하여 잘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네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誡命)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예수님이 세상에 살아계실때에 가장 믿음이 좋다는자들이 하는말이 왜 조상들의 유전을 당신의 제자들은 준행하지 않느냐고 예수님에게 따지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이렇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입술로는  하나님 예수라는 말이 떠나지를 않습니다 

그렇게 존경하며 섬기는것 같으나 마음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지못하고 육신의 자녀로 나타나는것은  목자라는 자들이 사람의 계명 즉 세상에속한 교훈을 삼아서 설교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헛되이 경배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이들이 하고 있습니까 ? 하고 있지 않습니다

축복받아 육적으로 하는 일들이 형통하고 천국간다는 말은 설교하는입술에 붙어다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귀들의 간교함에 다 넘어가서 속고있으면서 신앙하므로 육신의 자녀로 남아있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에 속한 자녀들은 당연히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므로 육신의 자녀로 존재하다가 육신의 생명이 다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되는것입니다

 

왜 육신의 자녀로 남게 되는가 ?

이들은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하는것이 조상의 유전을 따라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육적인 자녀로 신앙하는것을 령적으로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신자들은 하나님의 자녀인것으로 알고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거짓목자에게 십일조와 각종헌금을 내면서 신자들은 영문도 모르고 악(惡)한자가 되어 사망의 길을 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라기서는 제사장들의 잘못에 대하여 강력한 경고의 책망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거짓목자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이 거짓목자인 본인들에게 말씀하는것을 모르고 오히려 신자들에게 하나님의 것인 십일조와 헌금을 도적질한다고 말하면서 신자들이 십일조와 헌물을 내지 않으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한다고 설교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말 3 : 8 )

 

말3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하고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福)을 쌓을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여러분! 이 말씀을 거짓목자들은 신자들이 온전한 십일조를 교회에 잘내면 우리의 육신적인 모든일들이 형통하여 복을 받는다고 말을 합니다  이러한 악한 목자가 육신의 자녀를 낳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에 속한 거짓목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성경말씀에 대하여 신자들에게 동문서답의 설교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위에 말씀도 여러분들이 한번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말라기서의 말씀은 오늘날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목자들의 육적인 설교에 해당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하늘나라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령적인 말씀인것입니다 

육적인 눈에 보이는 육적인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영생에 관한 말씀에 대하여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거짓목자들의 설교하는것을 들어보면 정말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는 말씀이 절로 생각이 떠오릅니다

 

 

고전 15 :54-58 → 이썩을것이 썩지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것이 죽지아니함을 입을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 고 기록한 말씀이 응(應)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행위적인 믿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깨달음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堅固)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힘쓰는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受苦=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 가 주(主)안에서 헛되지 않은줄을 앎이니라

 

 

그러므로 육신의 자녀는 사망의 심판받게 되므로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없는것입니다

 

롬 8 : 7-9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屈服)치 아니할 뿐아니라 할수도없음이라 육신(肉身)에 있는자들은(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하나님을 기쁘게 할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령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아니하고 령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령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못하면 육신의 자녀가 되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면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자가 되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자녀가 되어 필경은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른분의 믿음과 신앙는 볼필요가 없습니다 나자신을 항상 돌아보아 육신의 자녀가 아닌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는 믿음을 하여야 될것입니다

 

 

 

2) 오직 약속(約束)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우리는 신앙하면서 하나님의 약속안에 들어가는 자녀로 나타나야 합니다

우리는 약속(約束=어떠한 일에 대하여 서로 날짜를 정하여 만나는것) 은 하나님과 한 약속인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약속하였다는것을 무엇으로 알수 있다는것인가 ?

하나님의 ( 씨 = 하나님의 말씀 눅 8 :11) 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일을 약속하였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인 씨로 인하여 약속이 되는것이며 씨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씨라는 것은 땅속에 심어져 있어야 싹이나고 줄기가 나오고 꽃이피고 열매를 맺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싹이나고 깨달아나가는 정도에 따라 줄기가 자라고 꽃이피고 열매(영생)을 맺게 되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육신의 몸이 하나님의 말씀인 씨로 되어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요 1 :14 )

 

 

그런데 씨가 땅위로 나와 있으면 결과적으로는 말라서 죽든가 또는 썩어서 죽게됩니다

이러한 죽음이 인생들의 삶이 다하여 죽은것과 같은 이치가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생명이 살아있을때에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되는 일을 하는것을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 라고말하는것이며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이약속이라는 것을 알기 위하여는 하나님의 씨로 낳아져야 하는데 씨는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는것이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타나며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므로 이렇게 신앙하는자가 곧 하나님과 약속을 한자녀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씨로 말미암아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롬 4 : 14-15 → 만일 율법(律法)에 속한자들이 후사(後嗣=대를 잇는 아들) 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폐(廢)하여 졌느니라  율법은 진노(震怒)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곳에는 범(犯)함도 없느니라

 

우리가 율법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율법은 모세가 하나님에게 받은 십계명같은 육적인 행위적인것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모두 일컬어서 율법아래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믿음이라는것은 이렇게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받을수있는 후사

(後嗣=대를 잇는 아들)가 될수 없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과 약속이 없는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만약에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후사가 된다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알고 하나님의 약속으로 말미암아 후사가 된다는 약속은 폐(廢)하여 지는것이 될것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율법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의 진노가 있게 되며 율법이 없는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적으로 거듭나면 율법이라는 행위적인것은 나와는 상관이 없어지므로 죄를 범(犯)함도 없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약속(約束)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말입니다

 

 

 

3)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라 명년(明年)이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라

약속이라는 말씀을 더 구체적으로 말씀하십니다 

명년(明年)이라는 말은 금년(今年)를 기준으로 볼때 래년(來年)을 말합니다

주기도문에서 오늘날 우리들에게 일용할양식은 내일 (천국)의 양식이 나타날때를 명년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마6 :11 주1 )

내일이나 명년이나 뜻은 같은 말씀입니다

 

 

명년(明年)이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무슨말인가 ?

사래가 사라로 이름을 하나님이 바꾸어주고나서 사라에게 아들이 있게 됩니다

다시말하면 우리가 성경의 겉말씀(사래)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사라) 이 되었을때에 나자신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할수 있는 일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이 우후죽순으로 만들어놓은 인생목자에게서는 이루어질수 없는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이루어지는때를 명년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의 말씀을 한번 보겠습니다

 

갈 4 : 22-24 →기록된바 아브라함이 두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게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낳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언약이라.................. 

 

계집종의 아들은 오늘날 깨닫지못한 목자를 말하며 이러한 깨닫지못한 목자와 함께 신앙하는 신자들은 다 계집종에게 육체를 따라 난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약속으로 낳아진 아들이 아닌 육신이 낳은 아들이되는것입니다

구원이 없는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곧 하갈이 낳은아들 이스마엘이 비유가 되겠습니다 

 

 

자유하는 여자에서 난자는 약속으로 낳은자로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는것입니다

자유는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합니다 (요 8 :32 ) 사망에서 우리를 자유케한다는 말입니다

영생이 있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며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사라가 낳은 아들 이삭이 약속으로 낳은 아들의 비유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하는자들이 계집종인 목자로부터 낳아진 육신의 자녀가 되어 결국은 사망으로 가는것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는 자유하는 여자로 부터 낳아져서(비유의말씀을 깨달은자)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결국은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이며 곧 약속의 말씀에 의하여 낳아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4) 이뿐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조상(祖上)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잉태(孕胎)하였는데 그 자식(子息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善)이나 악(惡)을 행(行)하지 아니한 때에 택(擇)하심을 따라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行爲)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하사. 

 

보십시요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우리조상 이삭으로 말미암아 잉태된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모략은 우리가 아직 태어나지도 않고 무슨 선이나 악한 일을 행하지 아니한때에 이미택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삭을 조상으로 태어난자들은 이미 하나님이 부른자라는것이며 이들로 말미암아 천국을 세우기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이삭의 조상에 의하여 내려온 진리말씀으로 낳아진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자는 나자신이 무엇을 하려고 하여서 된것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이 택하신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학문에서는 위의 말씀인 경우를 신학적으로는 예정론이라고 하여 이미 정하여진것이 이루지고 있는것 아니냐 라고 말하며 믿지않은 사람이나 믿은 사람이나 이미 천국갈사람은 예정이 되어 결정되어 있으므로 혹시 나라는 사람이 믿고싶지 않으면 나(我)라는 사람은 이미 사망으로 갈자로 예정하여 놓은것이며 믿는자는 이미 영생할자로 예정을 하여 결정하여 놓았으므로 결국 그 사람은 천국을 가게되는것이 아니냐 라는 말로 논쟁이 되기도 합니다   부질없는 논쟁인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이뿐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조상(祖上)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잉태(孕胎)하였는데. 

육신의 자녀와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 뿐만이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조상(祖上)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잉태(孕胎)하였는데 어찌하여 두 분류의 아들이 탄생하느냐 에 대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가 세상적인 지식이나 학문으로 보면 좀이상하게 보이는것입니다

 

 

리브가가 잉태한것은 이삭의 씨에 의하여 잉태가 된것이므로 리브가가 잉태하였다기 보다는 이삭에 의하여 잉태된것입니다  이삭은 예수님 비유이고 리브가는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 신자를 비유하는 그림자 입니다

그러나 한발더 나가면 이삭이 잉태시킨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뒤에서 모든일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러한 일을 지금 하고 계신것을 잊지 않아야 할것입니다 (요 5 :17)

 

 

하늘나라에서 안식하고 계시는것으로 알고 계십니까 쉬고 계시지 않고 일하고 계십니다

믿은자들이 영생에 이르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시기위하여 일하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으로 계시며 령적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감찰하시며 일하고 계시므로 육(肉)에속한 자들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 자식(子息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善)이나 악(惡)을 행(行)하지 아니한 때에 택(擇)하심을 따라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行爲)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하사. 

 

이삭은 하나님의 씨(말씀)을 가진 자인데 어찌하여 그의 두 자식 (쌍둥이)들이 어머니인 리브가의 뱃속에서 아직 나지도 아니하였는데 선(善)이나 악(惡)을 행한자로 뱃속에 있을때부터 결정이 되어 탄생이 되느냐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생각으로는 우리가 육신을 가지고 태어난후에 율법을 범한다거나 하나님 믿은것을 싫어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벌(罰)이 내려지는것은 이해를 할수 있는데 이는 아직 세상에 나지도 않고 어머니인 리브가 뱃속에 있을때부터 선(善)한자와 악(惡)한자로 구분이 하나님의 택하심대로 이루어지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하는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생각하면 하나님은 과연 공의(公義)의 하나님이 되는가 ?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예정론이라는 말씀을 신학에서 공부할때에 하면서 문제가 제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들이 뱃속에 잉태하기전부터 이미 그자식들이 태어나서 할일을 알고 계시다는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뜻이 행위에 있지아니하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이루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말씀인가 ?

비유로 기록한 성경말씀을 깨달아 령적으로 해석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자들을 부르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게 하려고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롬 9 : 20 - 24 이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敢)히 하나님을 힐문(詰問=말한것에 트집을 잡고 따지는것) 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사람)이 지은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토기장이(창조주이신 하나님비유) 가 진흙 한덩이로 하나는 귀(貴)히쓸그릇을 하나는 천(賤)히 쓸그릇을 만드는 권(權)이 없느냐

 

만일 하나님이 그 진노(震怒)를 보이시고 그 능력(能力)을 알게 하고자하사 멸(滅)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참으심으로 관용(寬容=상대의 잘못을 너그럽게 받아들이고 용서하는것) 하시고 또한 영광(榮光)받기로 예비하신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富饒)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 지라도 무슨말하리요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중에서뿐아니라 이방인중에서도 부르신자니라 

 

 

보십시요 인생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학문으로 하나님과 대결이 될것같아 보입니까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하나님에게 접근한다는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가를 알려주고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하는 믿음은 이미 하나님이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수 있으며 이를 믿음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잉태시키신분은 이삭이 아니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하는 행위를 하나님은 잘알고 계십니다 불법을 행하고 있음을 아는것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앞에 교파와 교리를 만들고 공동체를 만들고 형제자매의 믿음에 대하여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악한 마음은 이제 다 버려야 합니다

 

  

또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보려고 애쓰는자들을 하나님이 모르고 계시다고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또한 현재 모든 불법적인 신앙을 하는자들을 관용하시며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는 믿음을 갖기를 기다리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지체할시간이 없습니다 인생의 육적인 생명은 하나님이 언제 거두어가실지 우리가 알지못하기 때문입니다 

 

자기자신을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할수 있는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하나님의 일을 꾸준히 하여 신령한 몸이 되어 죄에서 떠나서 령으로 그리고 빛으로 변화되는 믿음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5)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자가 어린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기록된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큰자는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를 말합니다

어린자는 이삭을 조상으로 야곱의 신앙을 쫓아 령적인 신앙을 하는자를 말합니다

어린자 = 양육받은 아이   창조자 = 양육받은 아이 (잠언 8 :30 주 1)  

 

 

큰자와 어린자를 설명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은 야곱과 에서를 비유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창 25 : 22-23 아이들이 그의 태(胎)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그가 가로되 이같으면 내가 어찌할꼬 

하고 가서 여호와께 묻자온데 여호와께서 그(리브가)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胎中)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腹中)에서 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强)하겠고 큰자는 어린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이러한 말씀을 접할때 이 자식들이 이세상에 태어나서 어떠한 일을 할것을 하나님은 이미 다 알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국민이니 족속이니 하는 말이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에서는 장남이고 야곱은 차남이 됩니다 그렇다면 에서가 큰자가 되고 야곱이 어린자가 될것입니다

그런데 에서는 어떠한 행위를 야곱에게 하였는가를 알게되면 큰자인 에서가 동생인 어린자인 야곱과 장자권을 넘겨주는 일을 에서 스스로가 하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창25 : 28-34 → 이삭은 에서의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므로 그를 사랑하고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더라 야곱이 죽(粥)을 쑤었더니 에서가 들에서 부터 돌아와서 심히 곤비(困憊=육신적으로 치쳐서 매우피곤함) 하니 그 붉은것을 나로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別名)은 에돔이더라

 

야곱이 가로되 형(兄)의 장자(長子)의 명분(名分)을 오늘날 내게 팔라 에서가 가로되 내가 죽게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야곱이 가로되 오늘내게 맹서(盟誓)하라 에서가 맹서하고 장자(長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야곱이 떡과 팥죽(粥)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서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輕忽)히 여김이었더라

 

 

큰자인 에서의 어리석음을 히브리서 12 : 16-17 절에서 다시 말씀하십니다

 

히 12 :16-17 → 음행하는자와 혹(或)한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妄靈)된 자(者)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너희는 아는바와 같이 저가(에서)그 후(後)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求)하되 버린바가 되어 회개(悔改)할 기회(機會)를 얻지못하였느니라 

 

그러므로 큰자인 에서는 육적인것에 관심을 두고 신앙한자가되는것이며 어린자인 야곱은 령적인일에 관심을 두고 신앙을 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큰자는 육신에 속한자가 되어 육에속한 신앙을 한자(者)이므로 사망의 길을 가는자가 되는것것입니다

 

그러나 어린자는 령에 속하여 신앙한자가 되므로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을 가진 큰자가 영생을 가지고 있는 어린자를 섬겨야 하는것은 마땅한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우리가 큰자의 신앙을 하는지? 어린자의 신앙을 하는지 ?

자기자신의 신앙을 점검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기록된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하나님이 공평하지못하신분이 아니라는것을 이해 하셨을것입니다

당연히 육에속한자인 에서는 큰자이지만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육에속한 신앙을 하므로 하나님의 생명과는 무관하므로 하나님이 미워하시는것입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므로 어린자이지만 영생으로 나타나게 됨으로 당연히 하나님이 사랑하시게 되는것입니다

 

 

5) 그런즉 우리가 무슨말하리요 하나님에게 불의(不義)가 있느뇨 그럴수 없느니라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矜恤)히 여길자를 긍휼히여기고 불쌍히 여길자를 불쌍히 여길지라 하셨으니 그런즉 원(願)하는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률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 이니라

 

 

※ 그런즉 우리가 무슨말하리요 하나님에게 불의(不義)가 있느뇨 그럴수 없느니라

입이 열개라도 하나님을 상대로 할말이 있을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목자와 함께 성경의 겉말씀의 육에속한 신앙을 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내려진다한들 무슨할말이 있겠습니까  왜야하면 하나님에게는 불의(不義)가 없기때문인것입니다

 

욥 8 : 3 하나님이 이찌 심판을 굽게하시겠으며 전능하신이가 어찌 공의(公義)을 굽게하시겠는가

시92 : 15→ 여호와의 정직하심을 나타내리로다 여호와는 나의 바위시라 그에게는 불의가 없도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므로 영생하여 천국을 간다는 일을 깊이 생각하지 아니하고 남들이 가는 길을 아무 생각없이 따라서 신앙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의 판결은 굽게하시지않으며 공의롭게하시며 정직함을 나타내시며 불의가 없은분이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신앙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면(免)하지 못할것입니다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矜恤)히 여길자를 긍휼히여기고 불쌍히 여길자를 불쌍히 여길지라 하셨으니.

모세에게 이르신다는 말은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모세의 율법안에서 신앙하는자들중에 하나님이 긍휼히여기며 불쌍히 여기는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신앙을 하도록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긍휼히여기며 불쌍히 여기셔서 진리말씀가운데서 신앙하도록하시는자 안에 속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영생하는 신앙을 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런즉 원(願)하는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률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 이니라

이말씀은 우리인생들이 하는 행위에 대한 말씀입니다

우리가 무엇인가 원한다고 하여서 되는 일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내자신이 무엇인가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을 하고 많은 세상에 속한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생각하며 달음박질들을 합니다

 

예수를 깊이생각하지 아니하면 열심히 하는 모든 행위적인 믿음은 육신의 피로감만 더할뿐 남은것은 알곡이 아닌 쭉정이로서 원하지 아니하는 영원한 사망의 음부에 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오직 긍률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 이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문자적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일도 또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성경말씀을 해석하는 일도 모두가 하나님으로 말미암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피조물인 우리 인생이 할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피조물인 우리 인생은 우리가 무엇인가 이루어낼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무엇인가 하나님에게 보이고 자랑하려는 우준한 생각을 합니다

 

 

출 33 :19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善)한 형상(形像)을 네 앞에 반포(頒布)하리라

나는 은혜줄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률히 여길자에게 긍률을 베푸느니라 

 

창조주의 계획에 의하여 이루어져가는것을 우리 인생은 우리가 많은기도와 어떠한 행위를 한다고 하여서 무엇인가 하나님의 계획이 바꾸어지는것으로 알면 어리석은 생각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믿음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항상 간여하시는데 다름아닌 은혜줄자에게 은혜를 주시고 긍률히 여길자에게 긍률을 베풀어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어떠한 자에게 하나님이 이러한 일을 하신다는것은 익히 잘알고 계실것이니다

 

 

 

오늘은 [ 큰자가 어린자를 섬기리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제가 더 자세하게 증거하여드리지못한 에서와 야곱에 대한 말씀과 계집종과 자유하는여자가 낳은 아들에 관하여 더 많은 묵상과 깨달음으로 견고한 믿음을 세워나가시기를 바랍니다

 

큰자는 육신에 속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곳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합니다

어린자는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영생의 말씀안에서 신앙하는 하나님의 자녀를 말하는것입니다

어린자 = 양육받은 아이 /  창조자 = 양육받은 아이 (잠언 8 :30 주 1)

 

류호돈 성경교실에서는 성경공부하는 세상에속한 성경의 겉말씀을 알고자 가르침을 받은곳이 아닙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음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양육을 받아서 영생하는 창조주의 아들로 나타남을 가르치는곳입니다  이러한 가르침의 취지를 바로 아는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천천히 꾸준히 성경말씀을 깨달아가는 인내가 필요하며 말씀이 마음판에 새겨져야 합니다

 

인생으로 살아가며 육신의 생명이 있는동안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안에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서 창세전에 하나님이 계획하셨던 모략안에 속한 어린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부족한자에게 지혜를 주시며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영원토록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60 번째 시간으로 [ 거룩한 산(山)의 예수 모세 엘리야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눅 9 : 28-33 → 이 말씀을 하신후 8일쯤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시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기도하실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영광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것을 말씀할새 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자들이 곤하여 졸다가 아주깨어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두 사람이 떠날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草幕) 셋을 짓되 하나는 주(主)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自己)의 하는말을 자기도 알지못하더라 

 

 

거룩한 산에 대하여 눅 9장 28-36절에는 예수님이 베드로,요한 ,야고보 를 데리시고 기도하러 (山)에올라가사....라고 말씀이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나 벧후 1장 16-18장에서는 베드로가 직접 거룩한 산(山)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모세와 엘리야를 만났던 산(山)의 이름은 거룩한 산(山) 이 되는것입니다

 

본문과 같은 말씀은 마 17 :1-8 /그리고 막 9 : 2-8절에도 같은 내용의 말씀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보고자 하는 본문말씀에서는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시고 기도하시러에 올라가사 

하는 말씀이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서는 높은산으로 말씀이 나오고 있습니다

 

거룩한산(山) = 높은산(山) 이라는 말씀도 이미 미가 선지자를 통하여 알려주신 말씀입니다

 

 

미 4 :1 말일(末日=마지막때) 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 殿= 진리의 성읍)의 산(山=진리말씀)이, 들의 꼭대기에 굳게서며 작은산(건물의 크고작음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령적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이 없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교회) 들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것이라 

 

천국의 때가 이를때에는 비진리에서 신앙하던 작은교회의 진리말씀이 없는 교회에서 신앙하던 분들이 여호와의 전(殿)인 거룩한 산(山)인 진리말씀이 있는 진리의 성읍으로 온세상의 백성들이 다 모여들것이라고 미가 선지자가 예언의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위 말씀을 간단히 해석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비유로 기록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들이 모든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위에 뛰어나서 마지막때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있는곳으로 다 모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전(殿)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자를 말씀하며 이를 거룩한산 또는 높은산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증거되는 말씀을 깨닫고 천국가는것을 의심하지말고 육신이 령으로 거듭나면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한다는 말씀을 믿고 신앙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은 비유로 기록되어 있으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곧 령으로 거듭나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 사람들조차 이를 육적인 세상일로 생각을 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예수님을 믿으면서  육신의 부귀영화와 천국을 간다는 생각으로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다고 하면서 천국은 나와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이 오늘날의신앙입니다

 

 

모세와 엘리야는 예수님보다 천오백년쯤 전(前)에 있던 분들이므로 이미 세상에는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러한 세월이 흘러갔음에도 예수님과 함께 빛으로 그들의 형상이 나타나는것을 볼수있는 것입니다

육에있는자들에게 령적으로 부활을 하여 영원히 영생하며 존재한다 사실을 실제로 보여준 사건인것입니다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사람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면 이렇게 빛으로 변화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세상에서의 짦은 세월속에서의 육신의 부귀영화를 쫓다가 아까운 세월을 다 낭비하고 하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천국에 이르지 못하는자가 되어서은 안될것입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보면서 한가지 중요한점을 잊고있는것이 있습니다

다름아닌 에수님은 이 세상에 계실때도 사람의 형상만을 입고 령체로 계셨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오늘날도 마리아를 통하여 성령으로 하늘에서 오신 예수님을 령으로 알지 아니하고 육적인 사람과 동등됨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나사렛 예수니 목수의 아들이니 라고하는 말을 믿는자들이 육신의 눈으로 보고있으며 오늘날까지 변함없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적인 예수를 설교하고 있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이 특히 이단이니 적그리스도니 하는 말을 자주들 하는데 나자신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이 없으면 나자신이 이단이며 적그리스도가 되는것입니다

인생들은 언제나 나쁜일에는 자기 자신은 제외시키고 다른사람을 들먹이는 아주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자신이 천국도 가는것이며 사망으로도 가는것이므로 다른사람의 믿음이나 신앙은 나자신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이야기들을 하는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인생들은 자기의 믿음보다는 다른사람들의 믿음에 관심을 갖은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교파자체가 존재한다는것은 이미 하나님과 예수님에게서 떨어진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어찌 천지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어떠한 교파라는 이름아래 존재할리가 없기때문인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하나님보다 더 위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과 하나님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것입니다

언제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인생들의 생각안에 가두어놓고 믿고 신앙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본문말씀에서와 같이 그저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예수님이나 모세나 엘리야를 위하여 초막이나 짓겠다고 하는 우(愚)을 범(犯)하며 신앙아닌 신앙을 하면서 만족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루속히 인생들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 이러한 제한적인 틀에서 벗어나서 보라 !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 되었도다 라는 고백을 할수 있는자의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마 17 :1-8 / 막 9 : 2-8 / 눅 8 :51 / 막 14 : 33 / 마 14 : 23 / 마 17 : 2 / 단 7 :9 / 시 104 : 2 / 마 26 : 43 /

벧후 1 : 15 / 단 8 : 18 / 마 26 : 43 / 요 1 : 14 / 느 8 : 15 / 막 9 : 6 / 막 14 : 40 / 출 24 : 15-16 /

고후 4 :6/ 마 3 : 17 / 눅 23 :35 / 사 42 :1 / 시 89 : 3 / 사 49 : 7 / 행 3 : 2 / 마 17 :9 / 막 9 : 9-10 /

빌 3 :21 /

 

 

1) 이 말씀을 하신후 8일쯤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시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기도하실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이 말씀을 하신후 8일쯤되어.

 

이러한 말씀을 읽으실때는 8일이라는 말씀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7일은 안식일이기 때문에 8일이라고말할때에는 이미 안식안에서 어떠한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항상 안식안에 계셨던분입니다 

 

부활하시기전이나 부활하신후나 항상 안식가운데 령체로 계시면서 사람의 형상으로 계셨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왜야하면 그렇게 생각을 하면 항상 그자리에서 (육에속한자) 한발자국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어린아이의 믿음에서 장성한자의 믿음으로 성장이 되어 변화가 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심은 죽은것이 아니라 사람의 형상을 벗어버리는 동시에 죄지은자들이 죄인을 죽이는 형틀에서 이렇게 버려지게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는 말씀의 의미를 알아듣지못하고 마치 예수님이 하나님으로 부터 버려진것처럼 생각하는자들이 있는것이며 이렇게 깨달음이 없는 백성에게는 주(主)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이  있다는 말씀에서 제외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롬 10 : 13 )

 

 

무슨 말인가 ?

성경말씀이 비유로 기록되었다는 사실을 귀밖으로 알아듣는자들은 항상 문자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있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여 육에속한자이며 세상에 속한자로 사망가운데 있다는 말입니다

육에속하였다거나 세상에속하였다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신앙을 하지 않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하는 원인은 우리도 모세나 엘리야 그리고 예수님같이 육신의 몸의 형체가 령으로 변화받은 신령한 몸이 되기 위하여 믿음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빌3 :21 → 그가 (예수님)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하실수 있는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몸(깨달음을 부분적으로 알고 있음) 을 자기 (예수님)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목자는 이러한 능력이 없음을 스스로 인정하시고 령으로 계시며 역사하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영원한 대제사장과 함께하는 믿음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들의 믿음은 하늘나라에 있으므로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하늘에 속한자가 되어야 함은 말할필요조차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변화가 없으면 육신에 주어진 생명을 다 살고 난후에는 음부의 사망가운데로 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시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기도하실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이말씀에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는 아직 육에서 령으로 온전히 거듭나지 못하고 육에 속한자로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예수님의 제자였으나 육신가운데 머물러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당시 예수님의 제자들도 반신반의 (半信半疑)하며 예수님을 따르다가 예수님이 세상을 떠나가신후(後)에 령적으로 깨달음을 가지게 된것입니다

 

요 13 : 36-38 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主=예수)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의가는곳에 네가 지금(只今)을 따라올수 없으나 후(後)에는 따라 오리라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를수 없나이까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하나님의 말씀으로)네게 

이르노니 닭울기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否認)하리라 

 

무슨말인가 ?

예수님이 육신의 형상을입고 세상에 계실때에도 사실은 예수님의 제자들은 정확히 예수님에 대하여 알지못하고 표적과 이적을 보면서 따랐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자들은 육신에 있을때는 (깨닫지못하였을때는)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함께하였으나 사실은 예수님과 하나가 될수는 없었습니다   제자들은 육신에 머물러 있었고 예수님은 령으로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네가 육신으로 있을때는 령으로 있는 나를(예수)을 따를수 없으나 후(後)에는 즉 령으로 거듭난후에는 예수님을 따라오게 될것이라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육신에 있으면서 죽을지언정 예수를 따른다고 말을 하였으나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닭이 세번울기전에 결국 베드로는 예수님을 부인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도 흔히들 내가 죽을 지언정 신앙에 최선의 목표를 가지고 살아간다는 말을 하는 분들을 보게되는데 제아무리 육에 머물러 있으면서 입술로는 예수를 따른다는 결기(決起)를 보이나 실제는 예수를 따르지 못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나자신이 령으로 거듭날때에 비로서 예수님을 따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특별히 베드로, 야고보, 요한 이 세사람의 제자들에게 령적인 세계를 육적인 눈으로 보고 깨닫게 하시기 위하여 데리고 거룩한 산에 올라가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거룩이라는 말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을 거룩이라고말을 하는것입니다 거룩한 산이라는 말은 영생이있는 산에 오르셨다는 말씀이며 성경말씀에서는 높은산으로 표현이 되기도합니다 (마17 :1)

예수님은 모세와 엘리야가 이미 거룩하여져서 영생하며 영원히 하늘나라에 있는것을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보여주시고자 함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기도하실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기도하실때에.

예수님이 제자들하고 기도(祈禱)한다고 하니까 입술로 세상에 있는 무엇인가 원하는것을 기도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제자들과 함께 하늘나라에 대한 말씀을 가르치고 또한 제자들은 하늘나라의 말씀을 듣고있었던것입니다

깨닫지못한자들의 기도는 입술로 중언부언하며 많은 시간을 기도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방언이나 성령을 받은다고 말씀하시는분들이 있는데 이는 그분들의 깨달음 정도를 알수 있을 뿐인것입니다

때(時)를 분별하지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깨닫지못한자들의 신앙인것입니다

 

 

용모가 변화되고. 라는 말은 인생으로 있던 얼굴모습이 령적인 얼굴로 변화를 받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육적인 얼굴에서는 광체가 날수 없으며 하나님이 첫째날에 빛을 창조하신뜻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용모가 변화되기 위하여는 어두움에서 빛으로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빛이 나의 얼굴에 비추므로 광체가 나고 변화가 일어나는것입니다

 

고후 4 : 6 어두운데서 빛이 비추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어두운데에 있던자가 누구입니까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였을때의 나자신인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말씀을 깨닫고 나니까 비로서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에게 주셨던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어서 우리들의 마음속에 더러운 죄들이 숨어있던것이 빛이 비추므로 다 소멸이 되는것입니다

그러할때에 비로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자신에게 나타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1 :14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이와같이 예수님처럼 말씀이 육신이 될때에 사망에서 영생으로의 변화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하는자들은 육신이 말씀으로 변화되어 우리가운데 거하게 될때에 하나님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과 은혜와 진리가 나자신에게 충만하게되어 용모가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용모가 변한다는 말은 얼굴의 생김새가 달라진다는 말이 아니라 몸이 신령한 몸이 되어 령으로 변화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은 육신의 용모를 버리고 령적인 용모를 얻기 위함인것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육신의 생명에서 떠나서 거듭난 령으로 있을때에 용모(육신의 모양)가 변화되는것입니다

 

 

롬 8 :18 생각컨데 현재의 고난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은일) 장차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수 없도다

 

고후 5 : 17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육신에 있을때의형상) 은 지나갔으니 (없어졌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령체로 변화되었도다) 

 

 

 

참고로 용모의 변화에 대한 말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요 20 : 13-18 천사들이 가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가로되 사람이 내 주(主=예수)를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못함이니이다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의 서신것을 보나 예수신지 알지못하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찿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예수) 동산지기 인줄로알고 가로되 주여 당신이 옮겨갔거든 어디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내가 가져가리이다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여 하니 ( 이는 선생님이라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하라 하신데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 

 

참으로 깊은 비유의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육신으로 있는자는 령으로 변화된 예수를 알아보지 못하지만 령(靈)으로 계신 예수님은 육(肉)으로 계신자를 알아 본다는 사실입니다

항상 예수님곁을 따라다니던 막달아 마리아도 부활하신 예수님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고 동산지기로 알았다는것을 보아서는 사람이 령으로거듭나서 부활한 후에는 신령함 몸으로 변화됨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당연히 육의 모습은 버리고 령에속한 모습으로 변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옷 = 말씀 

옷에는 피뿌린옷(계19 : 13)  / 홍포의 옷(자색(紫色=죄인이 입은옷 =막 15 :17 )  (사 63 :2 ) 

전신갑주의 옷(엡 6 : 11)  등으로 옷에대한 많은 표현들이 있습니다

신앙하는자들이 말씀으로 씻어서(깨달아서 죄가 없어지는것) 깨끗하여지는것을 희다고 표현한것입니다

육신이 죄를 벗어버리면 령체로 변화가되어 이와 같이 희어져 광체가 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모든일들은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보고 깨닫게 하시기 위하여 이러한 모습들이 실제로 이루어짐을 제자들을 통하여 그림자로 보여 주셨던것입니다

희어져서 광체가 났다는 말은 우리의 상식으로 아는 차원의 흰것을 말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희어져서 광체가 난다는 말은 죄라는것이 일체존재하지 않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분이 누구인가를 다니엘 선지자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단 7 : 9 내가 보았는데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계신이가 좌정(坐定)하였는데 그 옷이 희기가 눈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바퀴는 붙은 불이며.

 

누가 이렇다는 말입니까

곧 하나님이 이러하시다는 말씀을 세상에 있는 것을 비유로 하나님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희어져서 광체가 나게 하려고 오늘날 우리도 신앙을 하는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신에 속하지 아니하고 령으로 계신 하나님은 희어져 광체가 나는 령으로 계신분에게는 육신에 서식하는 여러가지 병(病)이라는것은 있을수가 없는것이며 또한 인생과 같이 유한적인 생명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도 행위적인 믿음에서 벗어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그의 뜻을 알고 신앙하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므로 희어져서 광체가나는 빛으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도 희어져 광체가 나는 변화의 생명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얻고자 믿고 신앙한다는 사실을 잊고 세상에 속한 코메디같은 유교병의 말씀을 먹으며 교훈적인 세상의 가르침에 유혹이 되어 사망의 감옥(監獄)에 갇혀있는것을 모르고 천국에 소망을 두며 유형적인 건물에 의지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오늘날은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으로 나타나야 하는것이지 하나의 상징을 나타내는 차원의 말씀을 하는것은 이미 다 때가 지나간 일을 말하는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봄에 씨를 뿌리는것이지 겨울에 씨를 뿌리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모형은 예수님이 고난받았다는 상징물로의 존재가치는 이미 때가 지난 허상인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흑암가운데서 신앙하는자들이 하늘높이 십자가를 달아놓은 어리석은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집이되지 못하고 우상을 섬기는집이되어 하나님의 백성을 천국으로 인도하지 못하고 사망가운데로 인도하고 있다는것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입만 열면 세상나라에 속한 육신적인 형통과 축복타령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무슨 육적인 눈에 보이는것에 소망을 두겠습니까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이러한 근시안적(近視眼的)인 사고( 思考)의 신앙에서 떠나야 할것입니다

 

 

롬 8 :1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며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못하는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 무엇인가 내가 원하는것이 금방 이루어지는것으로 알고 계신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물론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들의 마음을 잘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믿음의 근본은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가 되어서 영생하는 일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적으로 보이는것을 우리가 원하는 소망은  소망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비본질적인것에 억메이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영생을 참음으로 기다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언제 까지 무슨일을 참고 기다리라는 말씀인가?

 

천천히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믿고 신앙하는자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가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덧 세월은 흘러서 육신의 생명은 다 하게 됩니다

제가 의학적으로 우리 인체에 대한것은 모르지만 우리 인체내에는 병이 없어도 끊임없이 우리를 죽음으로 가게 하는 세포가 존재하며 살아있는 세포를 죽여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병이 없어도 세월의 흐름속에서 육신의 죽음은 진행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나이가 많아지면 기력이 쇠진하여 육신의 죽음을 맞게 된다고 합니다 

육신이 죽은 그날까지를  참고 기다리면 우리가 실제로 보지 못하며 소망하던 영생이 나타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참음으로 기다리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들에게 하시는 일이 있으십니다

 

고전 13 : 8-10 → 사랑( 사랑= 하나님 = 말씀 )은 언제까지 떨어지지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세상에서 육과 함께하던것들은 다 폐하여지고 오직 하나님의 사랑인 말씀만이 남게 된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예언하니 (우리가 부분적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있으나)

온전한것이 올때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긍률히 여기시며 은혜를 베풀어주심으로 온전히 죄에서 떠나게 도와주시며 육에서 령으로 온전하게 거듭나게 완성시켜주실대에는 )

부분적으로 하던것이 폐하리라 (부분적으로 여기저기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알던 일이 멈추게 되고 온전하게 깨달아서 아는 일을 하나님이 간여하여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은 정말 인생은 측량할길이 없음을 고백할수 있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고전 13 :13 →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무슨말인가 ?

믿음과 소망은 육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생각하며 신앙으로 옮겨서 천국을 가고자 하는것입니다

한마디로 죽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안에 믿음과 소망은 존재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사랑이라는것은 사람의 범주안에 들어있는것같으면서도 사람이 사랑을 좌지 우지 할수 없는 하나님에게 속한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사랑은 세상적인 사랑 즉 사람과 사람간에 이루어지는 물질적인것이 섞여있으므로 

온전한 하나님과 같은 사랑은 가지고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야속하게 들릴지 몰라도 하나님의 사랑은 물질적인것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세상에서 우리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베푸는것은 하나님의사랑이 아니라 사람의 양심에서 나오는 사랑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라는것은 사망으로 가는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는것을 사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사망으로 가는자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는것보다 더 큰 사랑은 하나님외에 깨닫지못한 사람에게는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입만 열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마음을 모아서 물질적인것으로 누구인가를 도와 주자고 하는 말은 하나님앞에는 바른말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사랑이라는 말씀도 깨닫지못하고 세상에속한 말로 하나님 사랑운운하는것은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우(愚)을 범(犯)하는 죄가 크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은일도 부분적으로 깨달아 알게하시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온전하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분은 하나님과 예수님밖에는 없기때문인것입니다

매우두려운 말씀입니다 이러한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권세중에 하나인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사랑은 하나님만이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사랑 = 하나님 (요한1서 4 : 8 )  하나님 = 말씀 (요 1 : 1 )

그러므로 믿음, 소망, 사랑 세가지 중에서 제일은 사랑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나 저나 너무 육신적인 눈앞에 보이는것에 소망을 두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한 소망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아니하여도 눈에 보이는 소망은 세상적으로 다 이룰수 있는 것이 될것입니다

세상에서는 돈만 있으면 인생이 즐기고자 하는 욕구충족의 소망은 다 이룰수 있다는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돈이 세상에서 왕(王)노릇하고 있는것입니다

심지어 하나님의 전인 교회에서조차 돈이 왕노릇하고 있음을 우리는 뉴스를 통하여 접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서 우리가 이룰수 있는 소망은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으나 우리 마음이 유한적인 생명안에 죽음이라는 것이 있으므로 초조하게 생각하며 여러 악(惡)한 일들이 일어나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원한 세계에서 영생을 한다면 무엇이 그리 많은 소망이 또 존재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과 소망이 또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루어질수 있음에 감사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살전 5 : 16-18 →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것입니다

사망이 나에게서 떠나갔으므로 항상기쁜것입니다  

 

꾸준하게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며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것을 두고 쉬지말고 기도 하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범사(凡事)라는 말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들이 하는일을 말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그들에게 영생이 있으므로 이에 감사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렇게 하는것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얼마나 벅찬기쁜소식입니까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깨달아 알아서 믿음안에서 지키고 있음에 감사할따릅입니다

 

 

그러므로 우상들에게나 갖다가 받치는 돈과 물질을 세상에속한 목자를 따라 우상의 제물을 제단에 받치면서 하나님을 섬긴다는 어리석은 생각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엡 6 : 26 → 이는 곧 물로 씻어(깨달아서)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우리의 죄가 깨뜻하여지고 거룩하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같이 우리도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닮아서 령적으로 말씀을 깨달아서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게 하는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어려운일이 아닌것이며 나자신이 홀로 골방에 앉아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할수 있는 일이며 믿음을 영생하는 날까지 지킬수 있는 믿음이 된다는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마르다와 같이 예수님이 오신다고 분주하게 많은 육적인 행위적인 일을 하는자가 되지말고 마리아와 같이 성경말씀을 상고하여 깨달음으로 예수님으로 부터 영생을 빼앗기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을 듣는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2) 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영광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것을 말씀할새. 

 

 

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령으로 거듭나면 이렇게 육신에 있을때 상상할수 없는 일들이 갑자기 벌어지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말씀을 깨닫기 전까지 육에속한자로 있을때는 세상에 있는 성경에 관한책들을 많이 사고 또한 읽고 지식을 얻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보면 성경책 한권이 이세상의 모든책들보다 위대하며 영생을 주시는 생명책인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책상위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영생의 말씀을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책 한권이면 족한것입니다  그외의 책들은 다 물섞인 포도주에 불과하다는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저는 그러한 많은 성경에 관한책들을 읽지 말라는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 일과는 상관이 없는 책들이라는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본인들이 알아서 할일을 말씀드리는 이유는 제가 많은 성경에 관한 서적을 사서 읽어보고 외우고 모세오경이니 대선지서니 소선지서니 역사서니 복음서니 하는 여러말들은 령적으로는 아무 의미가 없는 말들입니다  그리고 역대 왕의 이름을 외우는일  년대를 외우는 일 등등....이러한 일들은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에 도움이 되는것이 전혀없었다는것을 알았기에 말씀드리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시간안에 의미가 없는 이러한 겉말씀의 성경에서 시간을 다 낭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이미 성경말씀을 통하여 모세도 만나보았고 엘리야도 만나보았습니다

흘러간 역사의 일로 성경의 겉말말씀으로 읽으니까 먼 옛날 사람들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오늘이시간 바로 나(我)와 함께하는 분들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모세는 율법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자요 엘리야는 선지자로서 우상을 멸(滅)하는 큰 일을 후세 사람들이 영생에 이르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신분들이며 현재도 함께하고 계신분들입니다 

이들은 이미 안식에 들어가서 령체로 존재하고 있으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서 십자가에서 별세하신다는 말씀을 하지 않고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

십자가는 죄인을 죽이는 형틀입니다 죄인으로 남아 있으면 이렇게 비참한 죽음을 한다는것을 예수님이 직접 우리에게 보여주신것입니다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육에 머물러 죄를 씾지못하면 이러한 결과를 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아직까지도  유형적인 십자가의 육적으로 고난받은 예수님을 생각하면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죄인이 아니십니다  죄의 모양을 하시고 세상에 오신분입니다

그당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 분들은 모두가 소경이 되어 예수를 알아보지 못하였던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왜 예루살렘에서 별세할것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입니다 (슥 8 :3 ) 진리가 예루살렘에서 이루어지실것을 아시고 이곳에서 육신의 형상을 버리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루살렘의 진리의 성읍에서 육신을 버리고 나니까 진리의 령으로 나타나게 되신것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를 알수 있게 됩니다

 

 

제가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나의 목자로 섬겨야 한다는 말을 수도없이 많이 하였습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여야 거룩한산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인생들이 만든 목자들은 거룩한 산으로 가는 길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거룩한 산으로 신자들을 인도하지 못합니다 이유불문 탐심이 가득하므로 육적인 신앙에서 령적인 신앙으로 바꿀수가 없는 목자들인것입니다

 

 

모세는 겸손한 선지자로서 앞으로 일어날일에 대하여 하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신 18 :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중 네 형제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예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지니라 

 

또한 사도행전 3 : 20-23 참조하여 읽어보시기바랍니다 같은 내용의 말씀 입니다

모세 선지자가 이렇게 말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행위적인 신앙에 목을메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에서 떠나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디셉사람 엘리야에 대한 열왕기상 17장을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세상에 없고 천국에 있는 분들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모르고 있느냐 ?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늘에 있는자는 땅에 있는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나 앞으로 될일에 대하여 모두 알고 있습니다 

이미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을 치심을 받고 영생을 상속받았으므로 하나님 아버지만이 행사할수 있는 권세를 제외하고는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지혜를 가지고 있으므로 다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와 엘리야도 앞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고 죽으실것에 대하여 말씀하는것입니다 

유대인이나 제사장들이나 서기관 바리새인 기타 등등 많은 무리들이 예수를 죽인것은 사실이나 이러한 모든일들은 하나님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모략에 불과한 과정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그 다음에 이루어질 하나님의 모략을 알수 있으므로 믿음을 견고히 할수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 영광중에 나타나서. 

여러분! 믿고 신앙하였던자들이 모세와 엘리야와 같이 령체로 부활하는것을 영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광을 주시는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높은자가 낮은자에게 영광을 주시는데 다름아닌 영생을 주시는것이며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자들에게 영광을 나타내시는것입니다

 

 

※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것을 말씀할새. 

보십시요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 그리고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을 죽인것입니까 ?

물론 이 악(惡)한자들이 예수님을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유대인들에게는 사형시킬수 있는 법이 없었으므로 로마의 본디오 빌라도의 총독에게 요청하여 죽인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엄밀히 따져 생각하면 모든일들은 하나님의 모략안에서 이루어진 일들인것입니다

 

십자가의 사건은 하나님의 모략안에서 계획하신대로 하나 하나  하늘나라을 완성하여 나가시는 과정이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생각으로는 고난받으신 예수님에 대한 애절한 마음과 절기를 지키고 여러 일들을 하고 있으나 이러한 일들은 믿은자들이 영생하는일과 구원을 받은 일과는 이제는 때가지난 상관도 없는 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령체로 있으면서 서로 함께 말씀을 나누신다는 사실입니다

이 얼마나 상상할수 없는 일들이 령적인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반석위에 세우시기를 바랍니다 

즉 예수님의 말씀안에서 믿고 신앙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모래위에 세운 믿음은 바닷물이 밀려오면 다 없어지는 것들입니다

모래같이 많은 거짓목자들이 이세상에서 임금노릇하는 자들입니다

신자들은 이러한 목자와 함께하며 신자들은 예수님을 믿고 천국간다고 입술로는 말하고 있지만 무거운짐(사망)을 내려놓고 있지 못하고 힘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11 :29-30 → 나는(예수)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여러분 이러한 말씀은 여러분이 이제부터는 읽으면서 해석할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멍에란 무엇을 말하는가 ? 한단어만 깨달아 알면 해석할수있는 말씀입니다

제가 항상 성경말씀을 짝의 말씀을 찿아가면서 천천히 읽으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아무리 수십번 통독을 한다 할지라도 깨닫지못하고 읽은 성경말씀은 육적인 일을 비유로 기록한 말씀이므로 영생하는 일과는 상관이 없으므로 헛것이 되기때문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신앙하시는 분들은 열심히 성경말씀을 읽은다고 말씀을 하겠으나 성경은 게으른자라고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게으른자라고 말씀하시니까 예수를 믿는 신앙를 하지 않고 성경말씀을 읽지 않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수 있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일을 하지 않는자를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는자라고 말하는것이며 게으른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이 하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고전 4 : 15 →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복음으로(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서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고전 14 : 19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마디 말을 하는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것보다 나으니라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3) 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자들이 곤하여 졸다가 아주깨어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두 사람이 떠날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의 하는말을 자기도 알지못하더라

 

 

 

※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자들이 곤하여 졸다가. 

 

육신에 속하여 있던 베드로와 그와 함께 한자들은 거룩한 산에서 곤(困)하여서 졸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육신을 놓고 생각하면 오늘날도 육신이 피곤하게 무엇을 얻으려고 새벽기도부터 시작하여 소득없는 육신의 피곤함을 감수하면서 예수를 믿은지 참으로 알수 없는 일입니다

 

예수님이 미명(未明)에 습관적으로 감람산에 기도하러가시던것을 본받으려고 하는것이 아니길 바랍니다

여러분 이 감람산 (橄欖山)에 대하여 뜻을 얼마나 알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감람산은 우리가 알고 있는 평범한 산(山)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막 1 :35 / 눅 22 :39 /

감람산에 대하여 말씀을 아직 드린것같지 않는데 언젠가 본문말씀으로 돌감람나무 참감람나무가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롬 11 :17- 24 )

 

 

거룩한산에 예수님과 함께한 베드로와 함께하였던자들이 이러한 신앙의 모양을 하여온자들이므로 육적인 예수님과 표적을 보고 예수를 따르고 있었으나 령적으로 깨닫지못하고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 본질을 알지못하고 있었으므로 곤(困)하여 졸고 있었다는것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곤하여 졸고 있는 육에 의존하는 신앙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러한 믿음은 믿음도 아니며 신앙이라는 허울좋은 이름이나 달고 세월의 흐름속에서 시간이나 낭비하는 헛된 행위적인 신앙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아주깨어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예수님의 제자들이 갑자기 졸다가 깨어나서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게됩니다.

육신에 머물러 있다가 령적인 세계를 갑자기 보게 된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제가 앞에서 모세와 엘리야가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는 우리들과 함께한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말씀을 깨달아 가면 모세의 글에서는 모세와 대면하는것이며 엘리야의글을 읽으면 엘리야와 함께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말씀을 깨닫는자는 령적으로 성경에 등장하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모든분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말씀을 읽는것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세계가 펼쳐진다는것을 말씀드립니다

 육에있던 예수님의 제자들이 어떠한 말을 하는가를 다음 성경말씀을 통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 두 사람이 떠날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의 하는말을 자기도 알지못하더라

 

보십시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육에속하여 있으면 생각하는것이 육에속한것 세상에속한것 밖에는 아는것이 없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령체와 빛으로 존재하시는 분들이 땅에 지어놓은 초막에 머물러 있을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고 초막을 세사람 즉 예수님과 모세와 엘리야를 위하여 짓겠다고 예수님에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육적인 생각안에서 신앙을 할수 밖에 없는 예(例)을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의 하는말을 자기도 알지못하더라

 

 무슨말인가 ?

예수님의 제자들이 하는 말인데 이들은 졸다가 깨어난자들입니다 

육신에 속하여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였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하는말을 자기도 알지못하면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 교회라는 말은 종파를 총칭하여 교회라는 말을 합니다) 목자가 천국을 알고 설교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전혀 천국에 대한 말씀을 모르면서 입술로 거짓된 말씀을 전(傳)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서 본인자신인 목자도 천국에 대하여 아는것이 없으며 본인이 하는말도 본인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만든목자는 우상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은 아무나 증거할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자기가 하는 말도 알지못하므로 령으로계신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증거할수 없으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빙빙돌며 개(犬)가 토(吐)한것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다시 성경의 겉말씀으로 돌아가서 반복적으로 말씀을 설교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지식과 교훈의 말씀으로 우리 육신이 거룩하여 질수 없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령으로 거듭나는것이므로 거룩하여 질수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거룩하여 지려면 사람이 만든 목자가 아니라 대제사장이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는 믿음을 가져야 우리의 믿음도 령으로 거듭나서 거룩하여 지므로 영생을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여러분 ! 초막(草幕=풀이나 나무가지로 머물을수 있도록 조그만 집을 짓은것) 은 무엇으로 짓습니까

 이러한 말씀을 볼때에 유형적인 초막집을 생각하면 육적인 사고(思考)에 머무르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초막(草幕)은 무엇으로 짓은가 보겠습니다

 

느 8 :15 또일렀으되 모든 성읍과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산에 가서 감람나무 가지와 들 감람나무 가지와 화석류(花石榴)나무 가지와 종료나무가지와 기타 무성한 나무가지를 취하여 기록한바를 따라 초막(草幕)을 지으라 하라 하였는지라 

 

지금은 해석할 시간이 없어서 다음기회로 하겠습니다

중요한것은 나무 = 사람 을 말하는데 초막은 비유로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여러사람들에 의하여 하나님의 초막(성전)을 짓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늘나라인 천국을 이루어 나간다는 말씀인것입니다 

한발더 나가면 나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머무시는 초막집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초막은 육적으로 보이는 풀과 나무와 가지와 같은 여러가지로 지은 글자그대로 초막집이 아니라 

령으로 거듭난자들이 하늘나라에 짓는 령적인 초막집이라는 말입니다

각종나무의 뜻을 살펴보면 해석하여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 머물러 있던 예수님의 제자들은 자기들이 예수,모세 ,엘리야를 위하여 초막을 짓겠다고 말은 하여 놓고 그 초막의 의미조차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나로 말하면 각종 종파들 그리고 교파들이 나누어져서 유형적인 초막을 지어놓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시고 섬긴다고 말들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이 어디에 존재하고 계신것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어디에 존재하는지도 알지못하는데 어찌 유형적인 초막을 지어놓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긴다고 말은 하고 있으나 그곳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그러므로 신자들이 령으로 계신 예수님은 만나보지 못하고 항상 육적인 십자가에서 고난을 보신 예수이름만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십자가에서 고난보신 예수님에게  본인들이 원하는것을 기도로 무엇인가를 원하며 이루어 지기를 소망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무엇이라고 말을 하여야 하는지 알수 없으나 측은하다는 생각밖에는 떠오르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향하여 긍률을 원하는 기도와 영생의 양식을 구하는 기도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는 주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의 하는말을 자기도 알지못하더라

 

여러분 !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면 어떠한 유형적인 초막이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한다고 하였는데 (요 8 :32 ) 령으로 존재하는자가 어디에 구속이되어 갇혀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천지창조의 범위는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하나님의 피조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우리의 육적인 생각안으로 끌어들이려고하는 생각은 버려야합니다

무슨 말이가?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신앙하는자가 기도한다고 본인의 생각안으로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 위에서 마치 무엇을 명령하듯 구하는 기도는 불법을 행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마 7 :21-23 ) 

 

 

 

오늘은 [거룩한 산(山)의 예수 모세 엘리야 ] 에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제가 시간에 좀 쫒기다 보니까 자세하게 말씀을 드리지 못하고 뼈대되는 말씀만을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의 내용이 무엇인가를 파악하는것이 깨닫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더 세세한것은 여러분들이 짝의 말씀을 좀더 묵상하시면서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믿음도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따르면 모세와 엘리야와 같은 모습으로 령적인 변화를 받아서 하늘나라에서 영생의 안식을 누리며 영원토록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게 될것을 확신합니다

 

결국 믿음은 나의 것이 되어야 하기때문에 류호돈 성경교실에서 말씀을 보는것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저는 천국가는 이정표를 알려 드리며 성경말씀을 증거하여 드리는자에 불과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또한 그 천국길을 찿아가는것은 여러분의 몫이 또한 될것입니다

 

이제 벌써 봄철이 온것같습니다   나무들에는 새싹들이 움트고 어떠한곳에는 벌써 개나리가 피어있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일에 새파란 싹이 움터서 어린아이의 신앙에서 장성한자의 신앙으로 성장하여 행위적인 신앙을 버리고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인이 되기기를 바라며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아들인 영생하는분으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형편을 잘아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하심이 영원토록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하나님의 일을하는 분들에게 지혜를 주시며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59 번째 시간으로 [ 한병(甁)기름으로 빈그릇을 채우는 엘리사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

 

 

열왕기하 4 :1- 7 → 선지자(先知者)의 생도(生徒)의 아내 중에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가로되 당신의 종(從) 나의 남편(男便)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敬畏)한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채주(債主)가 이르러 나의 두아이를 취하여 그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엘리사가 저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네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고(告)하라 저가 가로되 계집종의 집에 한 병(甁)기름 외(外)에는 아무것도 없나이다 

가로되 너는 밖에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라 빈그릇을 빌되 조금빌지말고 너는 네 두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데로 옮겨놓으라

 

여인(女人)이 물러가서 두아들과 함께 문(門)을 닫은후에 저희는 그릇을 그에게로 가져오고 그는 부었더니 그릇에 다 찬지라 

여인이 아들에게 이르되 또 그릇을 내게로 가져오라  아들이 가로되 다른그릇이 없나이다 하니 기름이 곧 그쳤더라

그 여인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고(告)한대 저가 가로되 너는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것으로 너와 네 두 아들이 생활(生活)하라 하였도다

  

 

오늘은 엘리야의 수제자이며 엘리야로부터 능력을 갑절이나 받은 엘리사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성경말씀을 보면 엘리야와 엘리사에 대한 말씀이 많이 나오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은 이들이 어떠한 선지자였는가를 바로 깨닫고 알아서 믿음을 반석위에 세워야 할것입니다

저는 이 선지자들이 기적을 행하였던 곳을 다 찿아다니며 현장을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갈멜산의 엘리야나 엘리사가 목마르면 마시던 여리고 성(城)입구에는 우물이 있는데 아직도 많은 물들이 쏟아져 내리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던 선지자들이 행하던 지역을 다녀 보면 이러한곳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셨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럴때마다 느끼는것이 이렇게 하나님은 세상에서 우리들과  가까이 계시는데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어디서 하나님을 찿고 있는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엘리야나 엘리사도 다 우리와 같은 성정(性情)을 가지고 있었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이분들이 어떠한 특별한데가 있어서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았다는 말인데 사실은 하나님에게 순종하며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음을 가졌던 분이었다는것은 말하지 않아도 알수 있는것입니다

 

약 5 :17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性情 =성질과 마음씨) 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오지 않기를 간절(懇切)기도(祈禱) 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나타내었느니라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믿고 신앙한다는 말은 기도(祈禱) 한다는 말입니다  한자를 잘살펴보시면 기도의 뜻을 알수 있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을 기도( 禱)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을 깨달아 알고 있었던 분입니다

 

입술로 세상의 육신적인 욕구의 형통을 바라며 중언부언하는 기도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받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는자에게 하나님의 응답은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왠지모를 중언부언하는 기도를 많이 하면 모든것이 다 이루어진다고 말하는 목자나 신자가 많습니다

 

이러한 말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과 모순되는 말씀임에도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는 목자를 추종합니다

(마 6 : 5- 8 ) 

많은 중언부언하는 기도를 하여서 육적인 생명이 살아있는동안 어떠한것에 만족하기 위하여 무엇을 얻겠다고 그러한 기도를 부추기며 또한 하고 있는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믿음에 관하여는 육적인 형통을 위하여 믿고 신앙하라는 말씀을 저는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한 인생들의 육적인 마음을 충족시켜 주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보혈의 피를 흘리신분이 아닙니다

행위적인 입술의 기도를 말하는 분들의 하나님의 세계가 따로 있을수 없습니다 

성경말씀은 다른복음은 없다고 말씀하시므로  그 분들이 믿던 말던 이는 모두 적(敵)그리스도로 나타나는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믿은 분들중에는 간증이라는것을 통하여 여러말씀들을 하고 있으나 하나님을 믿는 본질을 벗어나서 비본질적인것에 촛점을 맞추는 일은 바른 믿음이 될수 없습니다

진리말씀안에서 말하는 간증이라면 현재 나의 육적인 생명이 살아있으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도록 하나님이 육신의 생명을 지켜주시는 것에 감사하는것이 육신을 가지고 있는자의 간증이 될것입니다

이에서 벗어나는것은 모두가 육적인 탐심에서 나오는 마귀들이 하는 짓거리에 불과하며 우상을 섬기는자들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지자들의 삶과 그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믿고 있었는가를 잘살펴보면서 선지자들의 믿음을 본받아야 할것입니다  선지자들이 과연 육적인 형통을 바라며 하나님을 믿고 있었던가 ?  당치도 않는 말이 될것입니다  

선지자들의 믿음은 결코 육적인것을 바라보는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천국에 이르기 위하여 영생에 이르는 성경말씀의 한페이지를 담당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될것입니다 

 

비(雨)은 물(水)입니다  물 = 말씀 (엡 5 : 26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기를 기도하니까 하늘이 말씀을 깨닫게하여주시고 (깨닫지못한자= 영생이 없는자) 들에게 열매를 나타내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열매 = 씨 = 말씀 (눅 8 :11 )

 

믿음이 없는분들이 세상에속한 그 어떠한것을 위하여 입술로 중언부언하는 기도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는 상관이 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인생의 삶은 마음먹은대로 억지로 되어지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물론 어떠한 일에 있어서도 노력을 게을리 하여서 얻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살아가는 일에 있어서도 모든일에 피나는 노력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학교 공부를 비롯하여 사회에서 하는 일도 정성을 다하여 노력하면 결과는 좋게 나올것입니다

육신적으로 건강하고 가족이 화목하고 먹고 살만큼 되면 그것으로 만족하며 탐심은 절대 금물되어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인생의 욕심은 끝이없는일에 너무 집중하다가 건강을 해치는 분들을 주위에서도 많이 볼수 있습니다

 

 

항상 정직한 삶을 살아가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제가 하는 말이 아니라 욥기서를 잘 읽고 깨달아 보시면 답(答)을 얻을수 있습니다

그러면 마음에 평강을 누리게되며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나(我)를 인도하여주시며  또한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침을 주시며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항상 현재 있는것으로 만족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많은 돈을 가지고 있으면 과연 마음에 위안이 될것 같으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는자에게는 항상 두려움과 걱정과 근심이 마음에서 떠나지를 않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사망이 나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러한 말에 동의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돈만 있으면 모든것이 해결된다는 잘못된 생각이 마음을 지배하면 인생의 삶도 불행하게 됩니다

이러한자를 마귀라고 말하는것이며 우상을 섬기는 자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람들은 남의 떡은 항상크게 보이고 나의 떡은 작게 보인다는 말은 그냥 떠도는 말인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늘 살펴볼말씀이 가난한자의 한 여인으로 말미암아 엘리사를 통하여 순종하므로 모든 믿지않는 이웃 사람들의 빈그릇 (빈그릇=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는자 ) 에도 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으로  다 풍족하게 채워줄수 있는 길이 있음을 알려주시는 말씀인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1) 선지자(先知者)의 생도(生徒)의 아내 중에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가로되 당신의 종(從)나의 남편(男便)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敬畏)한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엘리사에게는 소수(小數) 의 생도(生徒) 들이 엘리사를 선지자로 모시고 따라다니고 있었습니다

오늘날은 많은 무리들이 모여야 목자들의 마음이 만족함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놀라울 정도로 많은 돈들을 들여서 화려한 성전들을 건축한것을 볼수있습니다

겉으로 보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좌정(坐定)하여 계실것같은 착각을 일으키기에 충분한것같습니다

 

 

※ 선지자(先知者) 생도(生徒)의 아내 중에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가로되. 

 

선지자(先知者)는 먼저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고 있으며 영생안에 있는자를 선지자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목자가 선지자라고 할수있습니다 

선지자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증거하는자이며 신자들에게 돈이나 재물을 받은자는 선지자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을 오늘날 목자가 들으면 당치도 않는 소리 한다고 하면서 성경구절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씀들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하는 말이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단이라는 말을 거침없이 하고 있으며 성전에서의 돈받은 행위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당연한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목자는 몰각(沒覺)한 목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는 어떠한 말로도 합리화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돈은 일만 악의 뿌리가되기 때문에 일만악이 되는 뿌리가 성전안에 있는한 거기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은 안계시므로 세상에속한 설교와 사망이 왕노릇하고 있으며 신자들은 영생에 이르는 양식은 목자로부터  구하지 못하고 땅의 소산인 불에타서 없어질 가시덤불과 엉겅퀴만을 세월이 갈수록 마음밭에 잔뜻 모아 쌓아놓고 예수님을 기다리고있게 되는것입니다  (창 3 :18 ) / (사 56 : 9- 12 )

 

딤전 6 : 10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一萬惡)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思慕)하는 자들이 미혹(迷惑)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自己)를 찔렀도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세상에서 육신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돈을 지금 말씀하고 계신것이 아닙니다

다만 믿고 신앙한다는 분들의 마음판에 돈에 관한 생각으로 가득차 있기에  이를 사모하며 기도를 열심히 하면 육신이 형통하여 축복을 받아 잘살수 있다는 거짓목자의 말에 미혹이되어 거짓목자를 따르고 있으나 곧 이 일이 근심으로 변하여 돈으로 말미암아 믿음에서 떠나  사망에 이른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증거한다고 하는 선지자(목자)가 신자들에게 돈이나 헌금이나 재물을 받은자는 모두가 거짓목자인것입니다 가룟유다가 오늘날 누구의 그림자인것을 알지못하면서 가룟유다가 예수을 은30량에 팔아먹은 나쁜사람이라고 말하는것을 보면 목자라는분이 이렇게 깨달음이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하여보게됩니다

몇번 말씀드리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의 목자라고 하는자들중에 단돈 1원 한장이라도 신자들에게 받은자들과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들과 함께하지 않으시며 그곳에는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성전을 강도의 굴혈로 만들고 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막 11 : 15-17 )

 

 

오늘날 목자들은 성지순례들은 열심히다니면서 선지자들의 행적을 보면서도 깨달음이 전혀 없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엘리야의 갈멜산에서의 사건은 믿는자들은 잘알고 있을것입니다 (열왕기상 18장참조)

저는 갈멜산을 올라갔을때 갈멜산의 아래 위 주위를 다 돌아보면서 엘리야는 하나님이 함께한 사람인데 이러한곳에서 홀로 외롭게 우상숭배하는자들과 대결을 하였구나! 하고 선지자라는 사명이 무엇인가 ? 를 곰곰히 생각한일이 있습니다

 

 

오늘날도 인생들이 만든 목자와 하나님이 보내신 참목자를 구별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돈이나 헌금이나 재물을 신자들로부터 받은자는 육에속한자이므로 사람이 만들어낸 목자이며 그의 입으로 나오는 설교말씀은 다 세상에 속한 사망으로가는 말씀만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롬 3 :13-18 )

그러나 그들은 말하기를 신자들에게 받은돈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 일에 사용하는것이지 목자인 내가 사용하는 돈이 아니라고 말할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전혀 알지못하고 또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하는 악(惡)한 말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자를 향하여 이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 :21-23 )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살펴볼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선지자(목자)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자 하는분들은 신자들에게 돈받은 일을 멈추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육신적으로 먹고살아가야 하는 돈은 밖에나가서 어떠한 일이라도 하여서 생활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할 의지가 없으면 차라리 양을 인도하는 목자직을 내려놓는 것이 옳바른 일이 될것입니다

 

 

왜야하면 목자인 본인만이 음부로 떨어지는것이 아니라 신자들도 다 함께 사망의 길을 가게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래도 불법된일을 하면서 목자직을 계속하는 분이 있다면 이는 마음에 화인(火印)을 맞아서 아무 감각이 없는 분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앞에 받을 심판이 상상을 초월하는 엄중한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 ( 딤전 4 : 2 )

 

 

사람들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은 저하늘에 티끌하나 불려다니는것까지 다 알고 계신다는것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믿음에 관한 일을 당신일이나 잘하면 되지 왜 다른 목자들에 대하여 목소리를 내며 잔소리가 많은가 ? 

신자들을 목자가 잘못된길로 인도하면 목자를 따르는 신자들은 모두가 사망의 음부로 떨어지게 되므로 아주 중요한 말씀이 되어서 많은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때가 이를 때에는 이미 늦은 것이며 심판때는 봄이아니고 겨울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마 24 :20-21 너희 (화(禍)를 당할자) 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安息日)에 되지 않도록 기도(祈禱)하라

이는 그때에 큰 환난(患難)이 있겠음이라 창세(創世)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患難)이 없었고 후(後)에도 없으리라

 

 

예수님이 이렇게 까지 때(時)에 관하여 친절하게 가르쳐주시는데 이러한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화면 화(禍)를 당하는일에서 벗어나지를 못할것입니다

제 글을 읽어오신분들은 이러한 말씀은 다 깨달아 해석하실수 있을것입니다 

차분하게 해석하여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뜻을 정확히 알고 믿음을 반석위에 견고히 세워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선지자(先知者)생도(生徒)의 아내 중에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가로되.

엘리사를 따르던 생도(生徒) 의 아내중 한 여인이  엘리사 에게 하는 말입니다

엘리사의 생도가 아니고 그의 아내중의 한 여인이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무엇이라고 하는지 다음 말씀을 보겠습니다

 

 

※ 당신의 종(從)나의 남편(男便)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敬畏)한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생도의 여인중 하나가 말하기를 엘리사 당신의 종이던 나의 남편이 죽었으나 나의 남편이 여호와를 경외한줄은 엘리사 당신이 잘알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하나 알고 넘어가야 하는것은 여인의 남편이 죽었지만 그가 남기고 간것이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죽은 사람이 무엇을 남기고 갔다는 말인가 ?

엘리사 선지자의 생도 였기 때문에 이 생도는 영생에 관한 말씀을 남기고 육은 없어진것입니다

이 남편이 본인의 가정에 무엇을 남겼는가 다음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2) 이제 채주(債主)가 이르러 나의 두아이를 취하여 그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엘리사가 저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 이제 채주(債主)가 이르러.

 

엘리사의 생도인 여인의 남편이 죽고나니까 누가 나타나느냐 보니까 채주(債主) 가 나타남니다 

채주(債主) 라는 말은 빚을 주었던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채주들이 빚준돈 받으려고 여인의 남편이 죽고 없으니까 이 여인에게 나타나는것입니다

 

여러분 육신이 살아서 빚을 지었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

집안에 돈이 없어서 돈을 다른분에게 돈을 빌렸다는 말인가요 ?

그렇게 성경말씀을 보면 세상에속한자가되어 세상이야기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빚을 지었다는 말은 육신의 죄(罪)을 지고있다는 말씀입니다

육신에 죄를 덮어쒸었던자들이 진리말씀을 가지고 있던 여인의 남편이 사라지니까 다시 그 여인에게 달겨드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육신의 죄가 있으니까 교회 나오라고 말하는것이데 이렇게 말하는자는 거짓목자인 마귀가 되는것입니다

제가 요한복음 8 : 44 절을 수백번 적은것 같은데 여러분 이글은 아주 마음판에 새겨두어야 합니다 

왜야하면 우리가 하니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아주 중요한 천국가는 길표가 되고 있는 말씀입니다

 

 

육신적으로 진빚것 곧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죄지는것을 갚기위하여 우리가 믿고 신앙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육신의 진 빚을 갚은것을 죄사(罪赦)함 받았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 사이에서 말씀을 대언하여 증거하여 주는 사람을 선지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을 하는 목자라는자들이 비유로 가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채주 (債主) 가되어 신자들을 육신의 빚진자 곧 죄지는자로 정죄하며 그들에게 육적인 세상에속한 돈을 받아내는 짓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유형적인 건물을 지어놓고 신자들에게 돈받은 일을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라고 하면서 불법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목자라는 분들은 이러한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조상의 유전을 따라 당연시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낸 하나님의 일을 하는 참목자가 아니라 거짓목자 ,몰각한목자, 삯꾼목자라는 말이 성경말씀에 등장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목자들의 설교말씀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없습니다 

 

 

천국에 대하여 거짓말장이인 이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말씀을 해석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지혜은 결코 주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신자들은 본인들에게 죄를 덮어쒸우는 목자를 찿아다니며 그들이 세상에속한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교훈으로 거짓설교하는것을  들으며 환호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믿고 신앙하는 신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빚진자로 (죄지은자로) 그대로 남아 있게되므로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채주(債主) 인 거직목자에게 붙잡혀서 끌려다니는 신앙은 겉으로 보면 신앙같이 보일지몰라도 신앙이 아닙니다

독사의 새끼 마귀들을 섬기고 따르는것이며 신자들은 마치 세상돈을 가지고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돈으로 나의 믿음의 척도(尺度)를  삼으려고 하는것입니다  깨우침이 있기를 바랍니다 

 

 

 

※ 나의 두아이를 취하여 그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참으로 두려운 말씀입니다  어느종파고간에 온집안식구가 다 구원을 받아야 하니까 다 교회에 나오라고 합니다

여인에게 있는 두아이도 불러들여 자기들의 죄인를 섬기고 돈을 받은 종(從)을 삼고자 하는것입니다

빚을 진자(죄인)로 만들겠다는 말씀입니다   종이 되면 죄인이므로 주인이 시키는데로 하여야 합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집에서 거짓목자들은 신자를 종으로 (죄인으로) 만들어 돈장사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여기서 종노릇하는자 (죄인이라고 말하는 신자) 들의 마음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불법을 저지르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찬양하는 입술을 가지고 있는것을 신자들은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가룟유다의 직업이 고리대금업자 였다는 사실을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시편 109 장)

하나님의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였는데 실상을 보니까 돈버는 집이 되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집이라고 말하는 교회에서 끝없는 내분(內紛)이 일어나고 있는것을 볼수가 있는것입니다

 

 

엘리사의 생도가 남편으로 있던 그의 아내인 여인은 이러한 사실을 다 알고 엘리사에게 고(告)하여 알리고 있는것입니다

여인의 두아들은 하나님의 일을 할 일꾼으로 사명을 받을자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엘리사나 두아이의 어머니가 생각할때는 그들에게 두 아이를 넘겨주면 안된다는 사실은 너무나 잘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채주(債主)자의 말을 들어줄수가 없었던것입니다

 

 

 

※ 엘리사가 저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엘리사의 생도의 아내의 집을 위하여 내가 (엘리사) 어떻게 하여야 하느냐 ?라고 묻습니다

엘리사는 앞으로 어떻게 할일을 이미 다 알고 있으면서 여인에게 묻고 있는것입니다

미리 하나님의 섭리를 알고 있는 엘리사와  같은 선지자를 만나서 신앙하시기를 바랍니다  

 

 

3)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고(告)하라 저가 가로되 계집종의 집에 한 병(甁)기름 외(外)에는 아무것도 없나이다 

 

여러분 이러한 성경말씀을 읽을때는 육적인 생각에서 령적인 생각으로 바꾸어서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지혜인것입니다  지혜라는것의 실체는 보이는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생각이라는 것이 우리눈에 보입니까  또한 마음이라는것도 우리의 육적인 눈에 보입니까 안보입니다

지혜라는것은 겉으로 드러나 육적인 눈에 보이는것이 아니라 하나님를 찿아가는길을 인도하는 생각이 지혜로 나타나는것입니다

 

엘리사가 여인에게 네 집에 무엇이 있느냐고 말하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여인이 가로되 계집종의 집에 한 병(甁)기름 외(外)에는 아무것도 없나이다 라고 말합니다

무슨 말인가 ?

엘리사의 생도인 여인의 남편은 유형적인 것을 집에 남겨놓은것이 아니라 무형적인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남겨놓고 육신은 세상을 떠나간것입니다

 

그것이 다름아닌 한 병(甁)기름 외에는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여러분 믿고 신앙하시는데 이 한병(甁)의 기름가진자를 찿아서 신앙하시기를 바랍니다

 

 

 

한 병(甁) = 그릇을 말합니다 

 

롬 9 :24 이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 뿐아니라 이방인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그릇 = 우리 (사람)을 말합니다 (롬 9 :24 )

기름부음을 받은자 = 메시야 ( 단 9 : 26 주 1 )

메시야는 번역한즉 그리스도라 (요 1 : 41 ) 

그리스도 = 예수   예수 = 독생자 (요 1 : 14 )

독생자(獨生子)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그러므로 한병(甁)의 기름이라는 말은 믿고신앙하는자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성경의 비유의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을 온세상에 전파하여 영생의 양식이 없어 기갈(飢渴 =배고픔과 목마름을 일컫은말 )하고 있는자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넣어주어 영생하게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올려드리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여인의 남편이 죽으면서 살아있는 아내에게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남긴것을 한병의 기름이 들어있는 그릇이라고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비유의 성경말씀을 읽어보실때는 제가 항상 말씀드리지만 지나간 역사이야기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현재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 나자신에게서 이루어지고 있는 현재형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거짓목자들은 항상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스라엘의 지나간 역사이야기를 말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설교한다고 말하고 있으므로 깨닫지못한 짐승과 다를바가 없는것입니다 (시편49 :20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믿고신앙하는자에게 남아있는것은 한병의 기름이 들어 있는 그릇 밖에는 없습니다

그 한병의 그릇으로 표현되어져 있는 말씀이 다름아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있는 나자신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오묘하고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주시려고 영생의 말씀을 비유의 성경말씀안에 감추어두고 계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복( 福=영생 시 133 : 3 )받은 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알지못하고 유형적인 화려한 성전을 찿아다니며 세월을 아끼지 않고 다 허비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4) 가로되 너는 밖에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라 빈그릇을 빌되 조금 빌지말고 너는 네 두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데로 옮겨놓으라

 

엘리사의 믿음을 보십시요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들입니다

빈그릇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는자들에게 영생으로 인도하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기름병을 있는대로 다 채워서 그 기름을 시장에 나가서 팔아서 부자(富者)가 되어서 엘리사의 생도였던 부인인 여인과 두아들이 육적으로 잘먹고 잘사게하기 위하여 엘리사가 이러한 이적을 행하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엘리사의 지금 하는일은 육적인 일을 그림자로 앞으로 오늘날 령적으로 일어날 일을 행하고 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가로되 너는 밖에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엘리사가 여인에게 말하기를 밖에나가서 모든이웃에게 그릇을 빌라 빈그릇을 빌되 조금 빌지말고. 라고 말씀하십니다

가로되 너는 밖에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라는 말씀을 여인이 살고 있는 이웃마을에 다니면서 그릇을 빌려오라는 말씀으로 알면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말씀인 즉 생명의 말씀밖에 있는 모든자들을 이웃이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말씀을 광의(廣義)적으로 해석을 할줄알아야 하며 하나님을 영접지 아니한자 곧 빈그릇을 다 전도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으로 채울수있도록 대리고 오라는 말씀인것입니다

 

 

※ 그릇을 빌라 빈그릇을 빌되 조금 빌지말고.

그릇은 사람을 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빌라 라는말이나 빌지 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믿지 아니하는자들을 모두 전도하여 데리고 오라는 말씀인것입니다

문자적이나 비유의 말씀그대로 보면 여인의 집에는 빈그릇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이웃집에 있는 빈그릇을 빌려와서 기름을 다 채워서 네 가정이 이 기름으로 말미암아 육적으로 형통하여 잘살게될것이라는 말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보낸 선지자가 산자들에게 육적인 부자가 되어 잘살게 하는 사명을 받고 세상에 계신분은 단 한사람도 성경은 말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압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같이 령적으로 계신분을 육적인 세상에서 무엇인가를 형통하게 하여주셔서 그 사람이 잘먹고 잘살게 하는 일로 보는 일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하는 생각인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한병(甁)의 기름이 되어 많은 사람들을 영생의 말씀으로 인도 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 너는 네 두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데로 옮겨놓으라

 

여인의 두아들은 비유로 하나는 모세율법을 하나는 예수의복음을 가진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두아들이 여인인 어머니와 함께 문을 다고 골방으로 들어갑니다

 

예수님께 말씀하시는것을 보겠습니다

 

마 6 : 6 → 너는 기도 할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영생으로 갚아주신다는 말씀입니다 )

 

한병의 기름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생명의 말씀으로) 모든 빈그릇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자) 에 기름(영생의말씀)을 그릇에 부어서(말씀을 전파하여서) 차는데로 옮겨 놓겨 놓으라 (계속 영생의 말씀으로 빈그릇으로 있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채워주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율법에 있던 아들도(겉말씀에서 신앙하던 신자들도) 복음안에 있던 아들도(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에 들어간자들도 )  다 하나가 되어 한병의 기름 (영생으로 나타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이를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마 5 : 17 내가(예수)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廢)하러 온줄로 생각지말라 

                폐하러 온것이 아니라 완전케하려 함이라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의 믿음의 모습이 다르게 나타나도 때가되면 율법(성경의 겉말씀)에 있던자들이 다 복음안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  들어오게 되어 있음을 예수님도 말씀하고 계신것을 깨달아 아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5) 여인(女人)이 물러가서 두아들과 함께 문(門)을 닫은후에 저희는 그릇을 그에게로 가져오고 그는 부었더니 그릇에 다 찬지라 여인이 아들에게 이르되 또 그릇을 내게로 가져오라  아들이 가로되 다른그릇이 없나이다 하니 기름이 곧 그쳤더라

 

우리가 말하는 마지막때 이루어질일을 지금 말씀하고계신것입니다

마지막때라는 말씀은 사람의 어떠한 행위적인것이 불법적으로 나타는것만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비유의 말씀이 깨달아져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온 세상에 전파되는 때를 말하는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나자신에게서 생명의 말씀이 싹이 자라서 성장하여 초등학문에 있던자가 단단한 식물을 먹게 되어 온전한자가 되어 하나님앞에 나타나는때를 말하는것입니다

 

 

이 여인이 죽은 남편에게 물려받은 상속은 육적인 유산이 아니라 령적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상속받은 여인 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엇을 말씀하는것인가 ?

예수님이 오늘날 세상에서 믿은자들들에게 남겨놓으신것은 육적으로 형통하여 잘먹고 잘하는것을 상속으로 남겨좋으신 것이 아니라 령적으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영생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유산으로 남겨놓으신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책은 영생에 이르는 말씀이 기록된 생명책인것을 알아야 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육신적인 눈으로 볼수있도록 유산으로 남겨주신것입니다

육신적인 눈으로 보고 령적으로 깨달아서 영생에 이르라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획하신 빈그릇이 다 차면 때가 찼으므로 더이상 빈그릇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열처녀의 비유에서도 잘 표현되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25 :1-13 )

가을이 되어 나무가 열매를 결실하고 나면 열매에게 더 이상의 시간은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믿음은 봄에 씨를 뿌리고 여름에 잘자라서 (말씀을 깨달아서 ) 가을에는 온전한자로 열매가맺혀 영생에 이르는자가 되어 겨울에는 영원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안식으로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때(時)라는 것이 아주 중요한것입니다  그러므로 때를 분변할수 있는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태어나서 신앙을 하면 세월이 흐르면서 예수님 말씀대로 선생(先生= 영생을 가진자)로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말씀의 초보(성경의 겉말씀) 에 그대로 머물러 있는자의 신앙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문자적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아무리 세월이 흘러가도 성경의 겉말씀에 그대로 머물러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달란트 비유에서 하나님에게 하나받은것(성경의 겉말씀)을 그대로 땅에 묻어놓은 어리석은 신앙을 한사람에 대하여 하나님이 책망하는 말씀을 잘 묵상하여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히 5 :12-14 (時)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것이니 젖이나 먹고 (성경의 겉말씀) 단단한 식물( 깨달은 비유의 말씀) 을 못먹을 자가 되었도다 

대저 젖을 먹은자마다 어린아이니 의(義)의 말씀( 깨달은말씀)을 경험하지 못한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자(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자) 의 것이니 너희는 지각(知覺)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善惡)을 분변(分辯)하는 자들이니라

 

세월이 오래므로 선생이 되어서 요단강(성경의겉말씀)을 건너서  가나안땅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에들어감) 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이러한 신앙을 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항상 요단강에 머물러서 신앙하는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므로 찬송가를 부를때도 아무뜻도 모르고 요단강가에 섰는데 내친구 ( 예수님과 함께 말씀을 깨달아 영생하는자)  건너간다는 찬송만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찬송가를 부를것이 아니라 나자신이 요단강을 건너서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가나안땅에 들어가는 믿음과 신앙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6) 그 여인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고(告)한대. 

 

여인이 엘리사를 향하여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말하는것을 보십시요 

말씀을 골방에서 깨닫고보니 이제 사람을 알아보는것입니다 영안(靈眼)이 열린것입니다

 

 

※ 저가 가로되 너는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것으로 너와 네 두 아들이 생활(生活)하라 하였도다

 

엘리사가 여인을 향하여 말합니다

기름을 팔아서 빚을 갚고 남은것으로 너와 네 두 아들이 생활(生活)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육적인 기름을 팔아서 잘먹고 잘살라고 말씀하시는것인가요 ?

이러한 말은 거짓목자들이나 하는 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보낸 선지자 일꾼은 세상에속한것에 대하여는 말씀하지 않습니다

 

기름을 팔아 라는 말은 영생의 말씀을 모든사람들에게 전파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빚을 갚고 라는 말은 빚은 우리들이 지은 죄를 말합니다  죄지는자들에게 기름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을 전파하여서 죄을 사(赦)하여 주라는 말씀입니다

 

 

남은것으로 너와 네 두 아들이 생활(生活)하라 라는 말씀은 여인과 두아들이 가지고 있는 영생의 말씀으로 령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 믿음과 신앙으로 살아가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성경의 겉말씀으로 보면 육신적으로 형통하였으니 잘먹고 잘살아가라는 말씀으로 보게되는것입니다

엘리사는 육에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육적으로 잘먹고 잘살아가라는 말씀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천사, 선지자 ,  일꾼 , 대언자는 세상에속한 말씀을 전하려고 하나님이 보내신자가 아니라는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는 돈과는 일체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몰랐을때는 예수믿고 신앙하면 육적인 형통도 주시고 또한 천국고 간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나면 세상에속한 육적인것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육신의 생명은 하나님이 지켜주시므로 근심이나 걱정할것은 없는것입니다

 

 

세상에서 먹고 사는일에 걱정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정직하고 성실한자가 굶어 죽은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목자들은 세상에서 먹고사는 일에 대하여 설교하는것을 보게되는데 이러한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므로 설교자체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합당한 말씀이 아니므로 그들의 설교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지 않는것입니다

 

 

 

오늘은 [ 한병(甁)기름으로 빈그릇을 채우는 엘리사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릴것은 사마리아인이 이웃이라는 말씀이 다른 성경말씀에도 나옵니다 (눅 10 : 29-37 )

제사장, 레위인도 강도만나서 거반 죽게된자를 보고 그냥지나가나 여행중에 있는 사마리아인이 기름과 포도주(생명의 말)으로 상처(傷處 = 사망에 이르는) 싸매고 고쳐주는 말씀이 나옵니다 

여기서 상처을 싸매고 고쳐준자를 이웃으로 말씀하시는 말씀이 나오는데 이 사마리아인을 해석하면 본문 말씀과 같은 뜻의 말씀으로 나옵니다  전장에서 해설을 한번 한것같은데 다시한번 말씀을살펴보시면서 깨달음을 갖기를 바랍니다

 

오늘 증거한 말씀은 천천히 읽으시면서 그 뜻이 무엇을 말씀하는지 깨달아 보아야 합니다

그냥 겉말씀 읽은것과 같이 읽으면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하는 뜻을 알수 없으며 의미도 찿아볼수 없는 말씀이 됩니다

그러면 가난한 여인이 엘리사로 말미암아 잘살게 되었다는 정도의 말씀으로 알게되는 우(愚)을 범하게 될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한병(甁)에 들어있는 기름으로 나의 빈그릇을 채우는 일에 게으른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항상 우리곁에서 천국가는길에 동행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에게 더 많은 말씀을 깨달아 알수있도록 지혜를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58 번째 시간으로 [ 우리도 소경인가 ?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9 : 32 - 41 → 창세이후(創世以後)로 소경으로 난자의 눈을 뜨게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이 사람이(예수)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일도 할수 없으리이다

저희(바리새인)가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소경되었던자) 온전히 죄 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바리새인)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내어 보내니라

예수께서 그 사람을 쫓아넸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소경되었다 눈뜬자) 가라사대 네가 인자(人子)를 믿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主)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자가 그이니라 가로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세상에 왔으니 보지못하는자들은 보게하고 보는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로다 하시니 바리새인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위 본문말씀은 가장많이 하였던 말씀인것 같습니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다시 읽을때마다 느끼는것이 자기 자신이 소경인줄을 알지못하고 본다고 (성경말씀을 보고읽고 천국간다고) 생각하고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많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하는 말을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유대인이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믿음은 정말 겉으로 보이는 행위적인 믿음으로 볼때는 천국을 몇번가고도 남을수 있는 신앙을 하고 있던분들이라고 생각이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보면 이들은 천국가기는 커녕 성경말씀을 읽지도 못하는 소경들이 었다고 말씀하시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나자신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바리새인중에 있는자는 아닌가 를 먼저 살펴보고 하나님과 예수를 믿어야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느누가 서울을 목표로 서울을 향하여 가고 있는데 그 길이 서울로 가는길이 아니고 부산쪽을 향하여 가고  있다면  도착하고나서 비로서 길을 잘못왔다는것을 알때는 이미 늦어서 낭패를 보게 될것입니다

다시 서울로 돌아와야 할시간이 없기때문입니다 인생의 생명이 다 하기때문 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중간 중간 내가 가는 이길이 서울로 가는길이 맞은가를 그 누구에게 물어보면서 가야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번 생각하고 떠나는 길에서는 그 누구에게도 다시 물어보며 가지않고 그대로 직진하다보니 결국은 서울이 아닌 부산에 도착하는 경우가 되는것입니다 영생이 아닌 사망으로 도착한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여 천국에 이르고자 하므로 천국가는 길을 알고 계신분은 하나님과 예수님밖에는 아는분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천국길을 가면서 나자신이 바로가고 있는가를 중간 중간 수시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물어보면서 가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천국가는길을 성경말씀에서 친절하게 바로 알려 주고 계시기때문에 우리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으면서 읽는것이 곧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물으면서 천국길을 가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가는 길잡이는 성경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인생들은 자기들의 눈(眼)이 밝다고 생각하는지 거짓목자를 따르며 어두운 사망의 길을 가고 있으면서도 천국길을 바로 가고 있는지 그 누구에게도 물어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영생으로가는 믿음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넒은길로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천국길을 알고 있는 자가 당신이 지금 가고 있는길은 사망으로 가는 길이라고 알려주면 오히려 바로 알려주는 사람에게 화를 내며 그 사람의 말을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왜 그러는 것인가 ? 소경이기 때문에 사람을 알아 보지 못하는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이 대표적인데 이 바리새인은 오늘날 신앙하는 분들을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어찌하여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것인가 ?

뱀인 거짓목자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자신이 영생하는 일을 신중하게 생각하지 아니하고 육신적으로 보이는 것에 만족하는 생각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이 따먹지 말라고 말씀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있으면서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 생각을 바꾸려고 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증거로 당신이 말하는 말을 믿으란 말이냐 ? 라는 질문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에게 저 사람이 지금 말하고 있는 말이 맞습니까 틀립니까 를 물어야 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저는 다만 대언자로서 말씀을 증거할뿐이기 때문에 영생을 가지고 있는 예수님에게 물어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에게 물어보지 않은것인가 ?

롬 8 : 5-8 → 육신을 쫓는자는 육신의 일을 령을 쫓은자는 령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怨讐)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뿐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 없느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말씀을 겉말씀에서 그대로 보는것을 육신에 있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은 모두가 육적으로 일어나고 있던 일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분은 육신에 속한자가 되는것입니다

령의 일을 생각하는자는 성경의 겉말씀인 육적인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속한 그 어떠한것도 양(羊=신자) 을 인도하는 목자라면 양에게 무엇인가를 요구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이로써 참목자와 거짓목자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것입니다

육에속한 목자는 육에속한것을 여러 명목을 붙여서 양들에게 원하며 령에속한 목자는 령에 관한 영생에 관한 양식만을 양(羊=신자)에게 전하게 되는것입니다

롬 12 : 2 → 너희는 이 세대를 본(本)받지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善)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分別)하도록 하라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창세이후(創世以後)로 소경으로 난자의 눈을 뜨게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이 사람이(예수)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일도 할수 없으리이다

창세이후(創世以後)로 소경으로 난자의 눈을 뜨게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

대단한 사건인 눈을 뜨게하는 (영생하는)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있는 세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창세이후로 소경으로 난자의 눈을 뜨게한일이 없었는데 이제 오늘날은 눈을 뜨게하는 예수를 만나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창세이후로 큰사건이 있는 시기(時)에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눈을뜨게 되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 없으며 (복= 영생 시 133 :3 ) 받은자로 나타나게 된것입니다

히 4 : 7 → 오랜후에 (오늘날)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었으되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때 )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령으로계신 예수님 말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 너희 마음을 강팍케 말라 하였나니 .

이 얼마나 기쁘고 좋은 소식인가 ?

천국에서 영생하는 일과 세상에서 부귀영화 누리는것과 바꾸겠는가 ?

결코 그렇수 없는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진리말씀, 생명의 말씀, 영생의 말씀을 붙잡고 영생하는 날까지 인내하며 예수님에게서 떨어지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에 대한 말씀은 전장에서 말씀드렸으므로 생략합니다

이 사람이(예수)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일도 할수 없으리이다

하나님께로 부터 오신분은 령으로 계신 예수님 한분 뿐입니다

예수님만이 하나님의 생각하시는 마음을 아시고 천국으로 백성을 인도 할수 있는 일을 실행하실수 있는분입니다

그러나 믿는자들이 이를 모를리 없습니다만 아이러니 하게도 하나님께로 부터 오신 예수는 버리고 세상에속한 거짓목자를 쫓아다니는것이 현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거짓목자가 예수이름을 더 크고 요란하게 부르며 외치고 있으므로 이러한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그럴듯하게 들리기 때문에 광야로 나가서 예수이름을 힘차게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그광야에는 불뱀만 있을뿐 예수님은 안계신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는 알아보지못하고 거짓목자가 외쳐대는 육적인 예수를 믿고 따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에게는 영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늘에서 오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래야 영생할수 있기때문입니다

2) 저희( 바리새인)가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소경되었던자) 온전히 죄 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바리새인)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내어 보내니라

성경말씀을 보면 정말 탄복(歎服=마음속깊이 감탄함) 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어쩌면 오늘날 백성들의 마음을 이렇게 잘 아시고 있는지 놀라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마 7 : 3- 5 →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보고 네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못하느냐 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外飾= 겉으로 보이는 행위적인 믿음) 하는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 분들이 더 형제의 믿음에 관하여 잘못되었다고 지적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말하는 너희 눈속에는 티가 아니라 들보가 들어있는것을 알지 못하느냐고 나무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예수님 말씀인즉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자들을 이방인 이라고 단정지어서 말하지 말라는 말씀이며 형제의 믿음에 대하여 비판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어떠한 교파를 만들어서 정통이라는 말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는 다 육에속한자들이 하는 짓거리 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러한곳에는 계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우시면서 하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눅 19 : 41-44 → 가까이 오사 성(城=교회)을 보시고 우시며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

날이 이를 지라 네 원수(怨讐)들이(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토성(土城 =흙에속한 집 = 사망의 집) 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교회안에 가두어놓고)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子息)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하나도 돌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한사람도 사망가운데서 놓아주지 않는다는말씀입니다 )

 

이는 권고(眷顧= 사랑으로 보살피는것) 받는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이 원수들 즉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못하고 또한 심판받을 날을 알지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위에 말씀을 더 자세하게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3) 예수께서 그 사람을 쫓아넸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소경되었다 눈뜬자)

가라사대 네가 인자(人子)를 믿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主)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소경되었다가 눈뜬자의 말하는것을 보십시요 정말 감동받습니다

네가 인자(人子)을 믿느냐고 말합니다 네 눈을 뜨게하여준 사람을 믿느냐는 말입니다

소경되었다가 눈뜬자의 하는말을 잘 볼줄 알아야 합니다

그가 말하되 주여 그가 누구이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여러분 이렇게 소경이 눈을 뜬자와 같은 믿음으로 성장을 하시기바랍니다

개미가 채바퀴를 계속돌며 어딘가를 멀리 가는것으로 아는것처럼 이러한 믿음은 죽은 믿음이 될것이며 우리가 소망하는 하늘 나라와는 요원하게 될것입니다

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자가 그이니라 가로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소경이 눈을 뜨고 나서 예수님을 믿은것은 본인 자신에게 이루어진 일이기 때문에 믿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도 나자신에게서 영생의 말씀이 깨달아져서 이루어져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을수 있게 되는것이며 영생할수 있으며 하나님의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현재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자들은 제 삼자의 입장에서 항상 하나님과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즉 목자의 말만 믿고 따라간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이 스스로 양(羊)의 문(門)이신 예수님을 찿아 들어가지못하고 거짓목자 ,삯꾼목자,몰각한 목자를 의지하는 우(愚)을 범(犯)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하던자들이 특히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믿음이었던것입니다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자가 그이니라 라는 말을 주목하여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는것이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보는것이며 예수님과 함께 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세상에 왔으니 보지못하는자들은 보게하고 보는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로다 하시니 바리새인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예수님의 말씀처럼 이세상의 목자들은 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본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들과 반대로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성경말씀을 보지 못하는 소경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고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바리새인)이 얼마나 화가 나겠습니까

감히 네가 누군데 정통으로 믿고 있는 우리들의 믿음에 왈가불가 하느냐고 말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예수님 당시의 하나님을 믿던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 사두개인들과 조금도 다를것이 없습니다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본인이 원하는 하늘나라를 보지못하게 되므로 소경으로 머물러 있는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행위적인 육적인것에서 떠나야 합니다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지를 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에속한 신앙을 하고 있음면서 영생의 말씀을 본다고 자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성경의 겉말씀에서 영생을 본다고 하니까 죄가 그냥있다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생각을 바꾸어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도 소경인가 ?

이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는자들이 하는 말입니다

보냄을 받은자 실로암에 가서 물로 육적인 눈을 씻고나면 령적인 눈을 뜨게 될것입니다

실로암물에 가셔서 다 육적인 눈을 씻고 령적인 눈을 뜨고나면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시게 될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先知者= 먼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아는자) 를 예수님이 눈을 뜨게하여주신 소경과 같이 알아볼수있도록 밝은 눈을 주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가난한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가난한자 = 겸비(謙卑)한자 ( 시 9 :12 주1 )

부자(富者)는 천국가지 못한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뜻을 알아 듣는귀가 있어야 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부자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오늘은 2021년 2월 21일 아침 우리도 소경인가 ? 라는 말씀을 묵상하여보았습니다

소경이 되지 않으려면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창세이후로 처음으로 우리들에게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게 하여주심으로 소경에서 눈을 떠서 천국길을 가게 하는 첫열매로 나타나게 하실것입니다

요 9 : 30 → 그사람이 대답하여 가로되 (소경에서 눈뜬자) 이상하다 이사람이 (예수) 내눈을 뜨게하였으되 당신들이 (바리새인=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 그가 (예수) 어디서 왔는지 알지못하는도다

소경으로있다가 눈뜬자가 하는 말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정통이고 하나님을 잘믿는다는 사람들인데 이들이 예수를 알아보지 못하는것이 소경으로 있다가 눈을뜬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너무나 이상하게 생각이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이러한 바리새인같은 무지한 무리들과 함께 신앙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들의 곁에서 친구가 되어주시며 천국가는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영원토록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오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57번째 시간으로 [ 모세의 시체(屍體)는 어디에 있는가 ?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유다서 1 : 6 -10 →또 자기(自己)지위(地位)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自己)처소(處所)를 떠난 천사(天使)들을 큰날의 심판(審判)까지 영원(永遠)한 결박(結縛)으로 흑암(黑暗)에 가두셨으며.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도시(都市)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貌樣)으로 간음(姦淫)을 행하며 다른 색(色)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刑罰)을 받으므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그러한데 꿈꾸는 이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肉體)를 더럽히며 권위(權威)을 업신여기며 영광(榮光)을 훼방(譭謗)하는도다 

 

천사장(天使長)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屍體)에 대하여 마귀(魔鬼)와 다투어 변론(辯論)할때에 감(敢)히 훼방(譭謗)하는 판결(判決)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主)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願)하노라 하였거늘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못하는것을 훼방(譭謗)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理性)없는 짐승같이 본능(本能)으로아는 그것으로 멸망(滅亡)하느니라  

 

본문 말씀의 유다서는 한장으로 되어있으로 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동생은 야고보 ,요셉 , 시몬 , 유다 입니다 (요 7 : 5 )

유다서는 예수님의 동생중 하나인 유다가 쓴 편지 입니다

야고보서 역시 예수님의 동생인 야고보가 쓴글입니다 

유다서의 내용은 거짓목자들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하여 말씀함과 동시에  강력한 경고를하고 있으며 그들의 정체에대하여 낱낱이 어떠한자들인가를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문말씀에 나오는 짝의 말씀은 한번 찿아서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밷후2:1 / 계20:2 / 창19:24 /신29 : 23  / 호 :11:8 / 벧후 2 :10 / 출 22 :28 / 살전4 : 16 / 벧후 2 : 11 / 

단 10 :13 / 단12 : 1 / 계12 : 7 / 신34 : 6 / 슥 3 : 2 / 벧후 2 :1/

 

유다서가 말하는 자기(自己)지위(地位)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自己)처소(處所)를 떠난 천사라는 말은 하나님의 일은 하지 않고 자기의 본분을 버리고 거짓목자노릇을 하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빙자하여 깨달은 말씀을 해석하여 전파한다고 하면서 신자들에게 돈을 받아내는 행위를 하는 교파들이 있습니다

 

 

거짓목자는 신앙을 하는 신자들에게 돈과 각종헌금을 받고 교회에서 예배보는것을 당연하게 생각을 합니다

목자들이 돈을 받아먹은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거짓말하는것을 보면 참 딱하기까지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보는 차원은 전혀다른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에 대한 말씀을 보겠습니다

 

벧후 2 : 14-19 → 음심(淫心)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쉬지 아니하고 굳세지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심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저희가 바른길을 떠나 유혹하여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좇은도다 그는 불의의 삯 (신자들에게 받은돈) 사랑하다가 자기의 불법을 인하여 책망을 받되 말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것을 금지(禁止) 하였느니라

 

이사람들은 물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니 저희를 위하여 캄캄한 어두움이 예비되어 있나니 저희가 허탄(虛誕)한 자랑의 말을 토(吐=설교하는것) 하여 미혹한데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겨우 피한자들을 음란으로써 육체의 정욕중에서 유혹하여 저희에게 자유를 준다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자는 이긴자의 종이 됨이라

 

결국 이거짓 목자들이 신자들을 유혹하여 갖가지 불법을 저지르며 허탄한 말을 자랑스럽게 신자들에게 설교한다하여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필경은 깨달은 자의 종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거짓목자와 함께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 불의의 삯을 하나님을 섬긴다는 생각으로 헌금하는 일이 없어야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수 있을것입니다

말씀의 뜻이 깊은말씀입니다 천천히 묵상하시면서 깨달아 해석하여서 음심이 가득하고 탐심이 가득한 목자을 좇은것은 곧 발람의 길을 좇은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증거하는자는 하나님과 대면하는자요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설교하는자는 하나님과 대면하지 못한자이므로 성경말씀을 자기 생각대로 세상의 예화를 들어가며 세상에속한 육적인 말로 신자들에게 말씀을 설교하므로 하나님의 진노의 자식이 되는것입니다 (요 8 :44 )

 

 

우리가 거짓목자에게 속은것은 다름이 아니라 거짓목자들도 성경책에 기록된 성경말씀을 펼쳐놓고 설교를 하고 있기 때문에 신자 입장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부흥목사라고 여기저기 교회를 다니면서 설교하는 목자도 볼수있습니다

이러한 목자를 성경에서는 무역(貿易)하는 자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삯꾼목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부흥목자의 생각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여 많은 사람들이 모일수 있도록 한다는 생각으로 이교회 저교회를 찿아다니면서 설교를 하고 있으나 공중나는새는 여기서 먹을 것, 저기서먹을것을 찿아서 다니며 사례비를 챙기는 자를 말하며 곧 이들을 공중나는 새(鳥)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경한구절 읽어놓고는 세상에속한말로 육신의 축복타령이나 하면서 신자들의 입맛에 맞게 코메디를 하며

신자들을  웃기면서 세상말을 마치 하나님의 말씀처럼 가장하여 합리화 하는 어리석은자들인것입니다

 

 

또한 교회건물에 십자가를 왜 달아놓고 있는지도 알지못하고 있는자들이 깨닫지못한자들인것입니다

십자가의 모형이 예수님을 상징합니까 ?  모세가 광야에서 놋뱀만들어 놓은사건의 의미를 깨닫지못하고 십자가를 높이 달아놓고 있는것이 우상을 섬기는 일인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백성들이 놋뱀을 달아놓은곳을 찿아다니며 분향을 드리므로 히스기야 왕이 놋뱀을 쳐부숴 버려 없애버린 이유를 알아야 십자가가 우상이라는것을 알수있는것입니다

 

 

열왕기하 18 : 3- 4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柱像)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십자가의 그림자)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가지 향하여(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는 시기에도) 분향(焚香= 기도)하므로 그것을 부스고 느후스단 (놋조각에 불과한것 = 십자가가 나무조각에 불과하다는것 = 왕하 18 :4주1)이라 일컬었더라

 

 

성경말씀은 일반상식으로 적당히 알고 넘어가는 책이 아니며 생명책이며 죄를 범한자를 심판하는책입니다

어떤분은 십자가가 마귀를 쫓아낸다는 말을 합니다 성경말씀에 그러한 말씀은 없습니다

마귀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가 마귀인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는자 곧 본인이 마귀이면서 누가 누구를 어디로 쫓아낸다는 말입니까

 

 

 예수님을 죽인 형틀인 십자가를 나무로 설교단 뒤에 걸어놓은것을 볼수 있습니다

우상을 섬기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바알이나 아세라 라는 말의 뜻의 비유를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뿐더러 비유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항상 성경의 겉말씀에서 빙빙돌면서 성경공부시킨다고 합니다

이들은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流離)하는 별들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음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유1:13 )

 

 

유다서를 보면 단 한장임에도 대단한 말씀들로 하나님을 대언하여 증거하는 말씀을 보면 정말 놀라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몇번이고 유다서를 읽으시고 유다서가 하는 말이 곧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이므로 말씀을 깨달아서 참목자인 령으로 계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대제사장과 함께 믿음을 견고히 하여 영생에 이르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또 자기(自己)지위(地位)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自己)처소(處所)를 떠난 천사(天使)들을 큰날의 심판(審判)까지 영원(永遠)한 결박(結縛)으로 흑암(黑暗)에 가두셨으며.

 

천사(天使)은 하나님이 부려먹은 일꾼을 말합니다

세상교회에서는 목자를 하나님의 종(從=좇을종)이라고 말을 합니다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종(從) 즉 하나님앞에 사환(使喚= 심부름꾼)의 역할을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야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에 갇혀서 복음으로 나오지 못하고 종의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를 알지못하고 성경책들고 교회다니면 모두가 복음을 믿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율법은 행위적인 것을 말하며 규례(規例)을 말하며 복음(福)은 령적인 영생의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요 15 : 15 → 이제부터는 (말씀깨달은후부터는) 너희를 종(從)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主人=하나님)의 하는것을 알지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예수님이 하나님으로부터 들은 영생에 이르는 말씀을 다 알려주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오늘날 하나님의 종이라는 목자는 자기의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신자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지 아니하고) 자기의 처소(하나님이 계시는 말씀)을 떠나서 거짓목자가 되어 하나님의 큰심판을 받은 날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영원한 결박 = 영원히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주시지 않으므로 사망으로 결박당하여 있음) 흑암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어두움에서 빛으로 나오지 못함) 에 가두놓으셨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천사(거짓목자)을 찿아다니며 신앙을 하면 결국은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십자가앞에 나가서 죄를 회개한다는 어리석은 짓은 이제 그만하셔야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로 승리하신것이 아니고 십자가는 죄인을 죽이는 형틀이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죄인이라고 십자가에 달아서 죽인것 아닙니까? 누가 죽였습니까? 하나님 믿은자들인 제사장,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 사두개인 기타 등등.....이들이 십자가에 예수님을 달아 죽인장본인들인것입니다

본인들이 예수님을 죽인 십자가에 나가서 십자가보고 살려달라고 말하는 이러한 자들이 사람입니까

그러므로 십자가의 도(道)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를 깨닫지못하면 십자가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기는커녕 멸망당하는자가되는것입니다  (고전 1 :18 ) 

 

 

십자가를 알기 위하여는 사사기(士師記) 의 기도온의 행적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삿 6장- 8장)

기드온이 얼마나 어려운일을 처리 하였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기드온이 이러한 의(義)로운 일을 하나님앞에 행하였으므로 그에게 능력주신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삿 6 : 25-26 이날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네 아비의 수소 곧 7년된 둘째 수소를 취하고 네 아비에게 있는 바알의 단(壇)을 헐며 단곁의 아세라 상(像)을 찍고 또 이 견고한 성(城)위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규례(規例)대로 한 단()을 쌓고 그 둘째 수소를 취하여 네가 찍은 아세라 나무로 번제(燔祭)를 드릴지니라 

 

 

아버지에게 있는 우상을 찍어내어 불살라 버리는 일을 기드온은 이 일을 해냈습니다 

(삿 6 : 28-31 )

문제는 기드온이 우상이라고 하는 바알과 아세라 상을 찍어내는 일인데 이 우상들이 자기 아버지 집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비유로 기록이 된 말씀이므로 깨닫지못하면 오해의 소지가 많은 말씀입니다

기드온은 자기의 아버지 집에 있는 우상을 기드온은 없애버리고 처리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집이라고 말하는 교회에는 우상이 없는것으로 신자들은 알고 있습니다

마귀 거짓목자들은 십자가를 나무조각으로 만들어 교회안에 걸어놓고 있는 행위가 우상을 섬기는 일이라는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는것입니다

 

 

말이 나왔으니 기드온이 전쟁에 나갈수 있는 300명을 어떻게 뽑았습니까?

3만 2천명은 집으로 돌아가게 하고 다시 또 남은 백성은 물가로 데리고 가서 다시 전쟁에 나갈 사람을 택하십니다

 

삿 7 : 5-7 이에 백성을 인도하여 물가에 내려가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무릇 개(犬)의핥은것같이 그 혀로 물을 핥은자는 너는 따로세우고 또 무릇 무릅을 꿇고 마시는 자도 그같이 하라 하시더니 손으로 움켜 입에대고 핥은자의 수(數)는 300명이요 그 외의 백성은 다 무릅을 꿇고 물을 마신지라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물을 핥아 먹은 300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며 미디안 사람을 네 손에 붙이리니 남은 백성은 각각 그 처소로 돌아갈것이니라 하시니.

 

위 말씀을 여러분이 한번 깨달아서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말씀)먹은 방식에 따라서 하나님은 전쟁(사망에서 생명으로 거듭나는 싸움) 으로 나가는자를 택하시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뜻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미디안 사람과 아말렉 사람 그리고 동방사람들을 전멸시키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를 알아야지 하나님은 능력이 많으므로 어떠한 전쟁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하면 이긴다는 그러한 육적인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제가 우상이 나무나 전기불들어오는 십자가가 우상이라면 믿고신앙하는분들은 저를 정신병자라고 말할것입니다  십자가의 보혈이니,  십자가가 우리의  죄를 대속(代贖)하였다느니, 우리를 죄에서 구원한것이 십자가이며  십자가는 예수님이 승리하신 상징을 뜻하는것이 아니고 무엇이냐고 별의 별 말씀을 다 할것입니다

이러한 십자가의 여러가지 일은 저도 잘알고 있으므로 긴말은 필요가 없을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우상을 하나님의집에 세워놓고 구원과 영생을 원하며 천국가기를 소망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들의 믿음은 성경말씀을 가지고 쟁론(爭論 =다투며 논의 하는것)을 하는 대상이 아닙니다

우리가 거듭나서 영생하는일에 실상(實狀)으로 나타나는것이 성경말씀인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는자들이 쟁론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지자들의 말씀을 천천히 읽으면서 깨달아 해석하는 지혜를 가져야 할것입니다

제가 성경교실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이므로 본문 말씀만을 증거하지 아니하고 성경말씀을 여기저기서 말씀드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다 연관이 되어있는 말씀인것입니다

 

 

2)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도시(都市)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貌樣)으로 간음(姦淫)을 행하며 다른 색(色)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刑罰)을 받으므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소돔과 고모라는 전장에서 이미 설명하였습니다  

이웃도시는라는 말은 소돔과 고모라의 주위에 있는 도시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온세상의 사람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뿐만이 아니라 다른나라 사람들도 모두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색(色 =동성애)을 따라 가고 있다는 말씀이며 소돔과 고모라가 불의 형벌을 받은 거울이 되었음을 보고 깨달아서 이와 같은자들이 되지 말라는 당부의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여전히 소돔과 고모라의 사람들과 똑같은 길을 가고 있음은 부인할수 없는사실입니다 

 

롬 1 : 21-27 →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탄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어졌나니 스스로 지혜있다하나 우준(愚蠢 어리석어서 깨달음이 없는자)하게되어 썩어지지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禽獸)와 버러지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 거짓목자들이 이러한 짓거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辱=불륜)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것으로 바꾸어 피조물(거짓목자)을 조물주(하나님)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主)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오늘날 교회의 목자나 신자들의 신앙의 현실이 이렇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것을 바꾸어 역리(逆理 = 순리의 반대로 행하는것) 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淫慾)이 불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자신에게 받았느니라

(목자나 신자나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므로 이러한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의 심판을 받게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육적인 현상이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소돔과 고모라성(城)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고는 하나님의 영광을 알지못하므로 우상을 섬기고 있으면서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두려운 말씀은 이미 저희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報應=원인에 대한 당연히 결과를 받은것) 을 자신에게 받았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피할길이 없다는 말씀이며 미래완료형으로 말씀의 끝을 맺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루빨리 거짓목자들이 신자들을 고자(鼓子)로 만들어놓은 상태에서 벗어나야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여러 진노가 불같이 일어난 소돔과 고모라가 거울이 되어 이에서 벗어날수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은 소돔과 고모라 라는 어떠한 성(城)을 비유로 곧 나자신을 말씀하시는것이므로 나자신이 현재 소돔과 고모라인가 아닌가를 자신의 믿음을 통하여 점검하여 보고 만약에 이러한 경우에 속하여 있다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므로 주님으로 부터 죄(罪)에 대하여 사(赦)함을 받을수 있게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주님의 은혜(恩惠=값없이 베풀어 주심으로 소망에 이르게 하시는것) 라고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은 쉽게표현하자면 하나님의 겉보습만 보는것입니다

이를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나타내며 이러한 경우의 하나님의 이름을 표호(表號 =겉으로 부르는 이름) 라고하는것입니다

반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 즉 마음을 아는경우의 이름을 예수라고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여호와에서 예수로 바뀌었다는 말입니다

 

 

또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만을 고집하면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하지 않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품속에 있던 하나님이 나타나셨다고 말씀하시는뜻도 생각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들이 없어서 아들을 얻으려고 하는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를 먼저 잘 이해를 하여야 아들에 관하여도 어떠한뜻인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여호와에서 예수로 바꾸신것은 이를 보고 믿는자들로 하여금 깨닫게 하시기 위함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약에서는 여호와나 야훼라는 말이 나오지 않고 예수라는 이름만 나오는것입니다

이름을 바꾸었다는 말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아브람이 아브라함으로 야곱을 이스라엘로 사울을 바울로 이름을 바꾸어주신 이유를 깨달아 아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3) 그러한데 꿈꾸는 이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肉體)를 더럽히며 권위(權威)을 업신여기며 영광(榮光)을 훼방(譭謗)하는도다 

 

※ 그러한데 꿈꾸는 이사람들도. 

무슨말씀인가 ?

소돔과 고모라가 하나님의 심판이되는것을 거울로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믿음에 변화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자들을 꿈꾸는자로 말씀하십니다

잠들어야 꿈은 꾸어지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다 육적으로 잠들어서 천국간다는 꿈을 꾸며 신앙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마 25 : 14 - 30  → 또 어떤사람이 (하나님) 타국에 갈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을 맡김과 (성경말씀)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다섯달란트 받은자는 바로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받은자도 그 같이 하여 또 두달란트를 남겼으되.

 

한달란트받은자는 가서 땅을 파고(비유로기록된성경말씀을 깨닫지않음)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오랜후에 (오늘날)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서 저희와 회계할새(심판할때) 다섯달란트 받았던자는 다섯달란트를 더가지고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달란트를남겼나이다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정도를 말하는것임)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영생에 참여한다는 말입니다)하고 두 달란트받았던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종아 네가 작은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주인의 즐거움에 참여 할지어다하고.

 

한달란트 받았던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않는데서 거두고 헤치지않는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것을 받으셨나이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종아 나는 심지 않는데서 거두고 헤치지않은데서 모으는줄로 네가 알았느냐

 

오늘날 목자나 믿은분들이 성경의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단 한마디도 깨닫지못하고 땅을 파고(세상에속한 설교)로 신자들을 인도하므로 신자들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말씀하시는 뜻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돈을 취리(取利)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성경의 겉말씀) 변리(邊利)를 받게할지니라 하고 그에게서 그 한달란트를 빼앗아 열달란트가진자에게 주어라 무릇있는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자는 그 있는것까지 (성경의 겉말씀의 지식) 빼앗기리라

이 무익(無益)한종을 바깥어두운데로 내어좇으라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달란트에 관한 말씀은 전장에서 증거한 말씀입니다

여러분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야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천국에 이른다는 말씀을 귀밖으로 듣지않기를 바랍니다

달란트의 비유가 우리들의 믿음을 말씀하시는것인데 이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와 깨닫지않고 신앙한자를 비교설명하여 주시며 그에 따른 영생할자와 사망으로 갈자를 말씀하고 계시는 말씀입니다

 

 

 영생를 소망하고 믿고 신앙하였으나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되었으므로 원통하여서 슬프게 울게되는것입니다  여러분 많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을 하나님은 보시지 않습니다  그사람의 믿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것입니다 많이 깨닫는 사람도 있고 적게 깨닫는 사람도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일단 하나님의 나라에 발을 들여 놓은것은 사실이므로 영생하는 일에 염려할일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심판이 끝난후에 나자신을 하나님이 어떠한 그릇으로 사용하는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권한 안에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달란트의 비유를 거짓목자들은 믿지않는자들를 많이 전도하여 하나님의 집을 채워야 한다는 말로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 그와 같이 육체(肉體)를 더럽히며.

 

소돔과 고모라 성에 있던 사람들과 같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은 우리가 생각하는 어떠한 도시의 성(城)을 말씀하는것으로만 알면 안됩니다

비유이므로 나자신이 곧 소돔과 고모라 성(城)인것입니다  나자신이 음란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므로 음욕이 불일듯하며 욕심과 탐심이 내 마음에 자리잡고 있으므로 죄가운데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게되면 항상 이스라엘민족과 하나님과의 사건에 대한 이야기만을 하게 되니까 제삼자의 입장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바라보기만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傳)하는자를 거짓목자, 삯꾼목자,몰각한 목자라고 말하는것이며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빙자하여 탐심이 가득하여 신자들로 하여금 돈이나 벌어 하나님의 집이라는곳에서 장사꾼 노릇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나자신이 성육신(聖肉身=incarnation)이 되기 위하여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는것이지 성경의 겉말씀에 있으면 항상 육체의 더러운것에 남아있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우리는 읽을때 제 삼자의 입장에서 성경말씀을 읽기때문에 아무리 믿고 신앙을 한다고 하여도 나자신에 어떠한 육에서 령적인 변화가 오지 않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자신과 함께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육체를 더럽히는자는 어떠한자인가 ?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자는 결단코 육체를 더럽히는 일에서 벗어날길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를 다니며 신앙하므로 경건할것으로 생각을 할수 있으나 하나님은 저희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버려두사 저희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다고 말씀하시는것에 대하여 하나님이 왜 그렇게 말씀하시는가를 생각하고 현재 나의 믿음에 어떠한 문제가 있는가를 생각하고 잘못된것을 찿아내는 지혜가 필요한것입니다

 

 

육체를 더럽힌다고 하니까 밖으로 드러난 몸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현상으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흰옷에 어떠한 오물(汚物)이 묻어있다고 생각하면 더럽다고 말할것입니다

사람의 육체의 더러운것은 마음에 더러운 오물(汚物)이 묻어있는것이지 밖에 몸에 보이는것을 하나님은 지금 더럽다고 말씀하시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마음에 있는 더러운 오물이 우리몸으로 나타나 보이는것이며 이를깨끗게 하기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이라는것을 오해하고 있으므로 마음에 더러운것을 그대로 놓아두고 겉으로 제아무리 몸을 물로 씻어내도 더러운것은 그대로 마음을 감싸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실상(實狀)이 되어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마음의 오물을 씻어내야 육체인 몸도 깨끗하게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육(肉)으로 남아있는자들의 한계를 절실히 보여주는 말씀을 다시한번 또 보겠습니다 

 

롬 1:24-25 →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辱=불법적으로 이루어지는 성행위)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것으로 바꾸어 피조물(거짓목자)을 조물주(하나님)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主)는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하나님이 거짓말하는것으로 생각이 드시는 분은 안계실것입니다

거짓목자인 피조물을 정말로 조물주인 하나님보다 더 섬기며 경배한다는 말을 가볍게 알고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실제로 입술로는 하나님을 경배하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라고 말씀하신 성경말씀이 응함을 알수 있는것이 현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깨닫지못한 목자와 깨닫지못한 신자간에 불법적으로 이루어지는 신앙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辱=불법적으로 이루어지는 성행위로 표현하심) 되게 하셨으니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것으로 바꾸어 피조물(거짓목자)을 조물주(하나님)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 권위(權威)을 업신여기며 영광(榮光)을 훼방(譭謗)하는도다

 

권위(權威)를 업신여긴다는 말은 재판장이신 하나님을 업신여긴다는 말씀입니다

재판장 = 하나님 (출 21 : 6 주 1 )

 

출 22 :28 너는 (믿은자들) 재판장(裁判長=하나님)을 욕(辱)하지말며 백성의 유사(有司= 하나님의 일을 맡아서 하는자 = 말씀깨달은자 ) 를 저주(詛呪=상대방을 미워하여 그에게 재앙이나 불행한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는것) 하지 말지니라

 

계속반복되는 말씀입니다만 하나님은 이들을 구원하시고자 하는 마음을 접으시고 정욕대로 저희를 내버려두심으로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 처럼 보이나 실상은 하나님이 버려버린자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너무나 불행한 일입니다  천하에 이러한 불행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으로 사망으로 가는것을 육신을 갖고 평범하게 생각하니까 실감을 못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일에 미련을 두지않는것은 하나님의 영원한 끝이없는 세계에서 영생하는 일은 상상할수 없는 영광을 누리는 일이여 반대로 사망에 이르는자는 영원한 시간속에서 영원한 고통이란 역시 상상할수 없는 일이 나타나기 때문에 세상을좇지아니하고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경말씀을 사랑하며 순종하며 섬기며 경배하며 따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며 경배한다고 하나 하나님의 권위를 업신여기며  또한 성경의 비유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전파하여 사망에서 생명에 이르게 하고자하는 자들을 또한 업신여기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자 하는자를 훼방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쉽게말씀드려서 본인들이 믿는 교파는 정통이고 다른교파는 이단(異端)이라는 말로 아무 죄의식없이 정죄하는 악한 죄를 저지르고 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4)천사장(天使長)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屍體)에 대하여 마귀(魔鬼)와 다투어 변론(辯論)할때에 감(敢)히 훼방(譭謗)하는 판결(判決)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主)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願)하노라 하였거늘.

 

천사란 하나님의 일을 맡아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자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천사의 종류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사자(使者)를 천사라고도 말을 합니다

성경의 몇구절을 보겠습니다

 

이일을 생각할때에 주(主)의 사자(使者)가 현몽하여 가로되 ........(마 1 :20 )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天使)들이 나와서 수종드니라 (마 4 : 11)

또한 어떠한 소식을 전한다는 가브리엘 천사도 있습니다

오늘본문에 나오는 천사장 미가엘은 전쟁하는 경우에 나타나는 천사입니다

 

천사장 미가엘은 령적으로 보면 사망과의 전쟁을 말하고 있는 천사가 되는것입니다

특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자를 말하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이미 다 들어가 있는 하나님의 일꾼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계 5 : 11 →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선 많은 천사의 음성(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은자들의 말씀) 이 있으니그 수(數)가 만만(萬萬)이요 천천(千千)이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간자들은 겉으로 표시가 되어 행위로 나타나보이지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육에서 홀연히 신령하게 령적으로 변화를 받기때문인데 행위적으로 나타나 보이지 않기때문에 그 수(數)을 알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수(數)가 만만(萬萬)이요 천천(千千)이라 는 말씀을 보면 깨달은 자들은 육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유형적인교회를 다니는분들은 행위적인 신앙을 하기 때문에 육적인 눈으로도 알아볼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천사(天使)라는 이름이나 사자(使者)라는 이름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를 말하는것이며 곧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세상에서 추숫꾼이되어 영생에이르는 열매를 모으는 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 천사장(天使長)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屍體)에 대하여 마귀(魔鬼)와 다투어 변론(辯論)할때에.

 

천사장 미가엘은 전쟁에서 사망과 영생이라는 싸움에 도움을 주는 천사입니다

사망과 전쟁을 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타는자가 사망을 멸(滅)하고 이긴자가 되는것인데 이는 믿고 신앙하는분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간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위 말씀에서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가지고 있는 천사장미가엘과  사망가운데서 거짓신앙을하는 거짓목자가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변론(辯論 = 어떠한 사실을 논하여 밝히는것)하는것을 말하는 내용입니다

 

 

마귀 즉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의 생각이 어떠한가를 짝의 성경말씀을 통하여 보겠습니다

 

단 10 :13-14 → 그런데 바사국(國) 군(君=임금/왕 오늘날 세상에서 백성들의 령적인 정신세계를 좌지우지하는 거짓목자가 왕이 됨) 21일동안 나(다니엘) 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국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군장중(君長中)하나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 주므로 이제 내가 말일(末日= 마지막때 =육신의 생명이 다하는날 =오늘날을 또한 말함)에 네 백성(바사국의 백성= 이방나라의 백성=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마귀 ) (當)할일을 네가 깨닫게하러 왔노라  대저(大抵) 이 이상(異像)은 오래 후(後 = 오늘날)의 일이니라

 

 

해석하여드리면 바사국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인 비유말씀을 깨닫지못한 멸망당할 바사나라(오늘날의 세상)의 거짓목자들이 세상에서 왕노릇할것을 알고 다니엘이 거짓목자들의 교회를 가려고 하니까 21일동안 막고 있어서 21일동안 다니엘이 거짓목자들의 무리중에서 머물며 싸우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과 세상에 함께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천사장인 우두머리 되는 군장중 하나인 미가엘이 와서 다니엘을 도와 주어 21일동안만 깨달은 말씀을 전파를 못하였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미가엘 천사가 다니엘에게 바사국의 백성들( 거짓목자의 백성들 = 말씀을깨닫지못한 백성들)이 당할일에 대하여 알려주려고 말하러 왔다는 말입니다

 

미가엘 천사장이 말하는 이상 즉 환상은 오래 후에 일어날 일이라고 알려 주었는데 그 오래후 라는 말이 곧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중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말씀을 깨달아 영생하는자와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왕노릇하는 거짓목자들은 사망에 이르는 심판을 할것이며 하나님은 또한 거짓목자들을 쳐서 사망의 권세를 멸(滅)하시겠다는 말씀의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21일 동안이라는 말은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를 보겠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암닭으로 비유하여 말씀하셨습니다 ( 마 23 :37-38 )

병아리는 어미닭이 알을 품고 21일이 되어야 알에서 깨어납니다

그래서 깨닫지못한자를 닭의 알로 비유하며 깨달은 자를 병아리로 말하여 부활하였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병아리가 알에서 나올려면 껍질을 깨뜨려야 하는데 이때의 닭의 알의 상태로 그대로 있는것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병아리로 알을 깨고 나왔을때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았다고 말하며 부활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부활절이라는 날에는 계란을 삶아서 신자들에게 나누어주는 상징적인 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닭의 알에는 유정란(有精卵= 수정이 이루어진 상태에서 낳은알) 과 무정란(無精卵= 수정이 이루어지지않은 상태에서 낳아진 알 )이라는것이 있습니다

숫닭과 교미가 된 암닭이 낳은 알이 유정란으로 병아리로 부화(孵化= 알속에서 껍질을 깨고 새끼가 나오는것)가 되고 숫닭과 교미가 안된상태의 알은 무정란으로 병아리로 부화(孵化) 가 되지않습니다

 

무슨말인가 ?

믿고 신앙하는 신자들은 모두가 여자 입니다  여자이므로 남자의 씨를 받아야 아기를 낳을수 있습니다

여자 혼자는 아기를 낳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씨=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눅 8 :11)

령적으로 남편되시며 신랑되시는 하나님의 씨를 받아야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탄생이 되는것입니다

이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닭의 알로 말하면 유정란(有精卵)이 되는것입니다

 

이 유정란을 예수님이 21일동안 품고 있어야 비로서 부화가 되는것이며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씨를 받는것을 예수님을 영접한다고 말하며 성령을 받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시는분들중에는 유정란은 없고 거의가 다 거짓목자들의 세상에속한 성경의 겉말씀의 설교를 듣고 섬기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씨는 없는 무정란이 되어있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부활할수 있는 조건이 되어 있지 않다는 말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를 무정란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무정란이 되어서 하나님과 그리고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 신앙은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유정란으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무정란에 속한자는 성경의 겉말씀을 천독(千讀)을 하고 만독(萬讀)을 한다고 한들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천천히 자세하게 상고(詳考)하며 읽어야하는 목적인것입니다 (눅 10 :25-26 )

 

 

※모세의 시체(屍體)에 대하여 마귀(魔鬼)와 다투어 변론(辯論)할때에.

 

모세의 시체는 어디에 있었습니까?

 

신 34 : 5-6 이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땅에서 죽어 벧브올 맞은편 모압땅에있는 골짜기에 장사(葬事)되었고 오늘까지 그 묘(墓=무덤)를 아는자 없으니라

 

저는 모세가 죽은 느보산 위에 올라가서 멀리 보이는 모세의 시체가 장사되었다는곳을 바라본일이 있습니다 광야의 골짜기로밖에 무엇이 보이겠습니까 

이 골짜기라는 말은 전장의 [힌놈의 골짜기] 라는 말씀에서 골짜기라는곳을 설명드렸음로 생략합니다

 

지금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천사장 미가엘과 마귀가 다투어 변론(辯論= 어떠한 사실을 논하여 밝히는것) 하고 있습니다  천사장 미가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순종한자로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마귀는 거짓말장이고 돈을 좋아하는 장사꾼이며 정욕과 탐심이 가득한자입니다

일컬어 마귀를 거짓목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요 8 :44 )

 

 

마귀가 무슨 이유로 모세의 시체에대하여 천사장 미가엘과 다투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육에속한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 마귀인 거짓목자들은 육신의 눈에 무엇인가 보여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표적보기를 원하는것입니다

특히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에게 적(敵원수적) 그리스도로 나타나는 이유를 다시한번 생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육신의 눈에 보이는것은 생각조차하지 않으며 어떠한 표적을 행하는것은 무의미 하다는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예수님 말씀처럼 요나의 표적밖에 보일것이 없는것입니다

말씀을 증거하며 깨달은 자는 령적인 세계를 이미 보고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말을 하면 그렇다면 당신이 하나님이냐 예수님이냐 라며 이단이라는 매우 위험한 말을 겁없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을 하는자들은 어떠한자들입니까

 

 

롬 3 : 13-18 → 저희 (거짓말하는목자=마귀 )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惡毒)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흘리는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平康)의 길을 알지못하였고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거짓믿음을 하고 있는 마귀들의 행위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무슨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아는것이 있다고 감히 천사장 미가엘과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다투며 변론을 하려고 합니까  가소롭고  령적으로 보면 한없이 어리석고 교만하며 사망으로 갈자들인것입니다

 

모세는 모압땅에서 죽어 벧브올 맞은편 모압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葬事)되었고 오늘까지 그 묘(墓=무덤)를 아는자 없으니라

당연한 말씀입니다 모세의 시체는 땅속에 장사되었으나 예수님과 같이 곧 부활한자 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이스라엘백성들을 출애굽시킨자이며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받아 만백성에게 전파한자이며 모세는 선지자로서 이미 영생안에 들어간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당연히 모세의 시체를 묻은 무덤은 찿지못하는것이 아니라 땅속에 없으며 빛으로 변화받은자입니다

 

마17 :1-3 → 엿세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變形)되사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같이 희어졌더라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모세가 빛으로 변화되어 영생하고 있습니까 ? 아니면 모압땅에서 죽어 벧브올 맞은편 모압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葬事)되어서 모세의 무덤을 오늘날까지 찿지못하고 있는것입니까

이렇게 깨달음의 지혜가 없으면 육에속한 육적인 눈으로 보이는것을 믿고자하며 영생에 이르는 지혜가 없는자들로 나타나게 되어 사망에 이르는 골짜기(교회)로 모이게 되는것입니다

 

 

신 34 : 10-12 → 그후에는 (모세가 육적인 죽음을한후) 이스라엘에 모세와같은 선지자(先知者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먼저 알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간자 ) 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對面)

하여 아시던자요 여호와께서 그를 애굽땅에 보내사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그 온땅에 모든 이적(異蹟)과 기(奇事)와 모든 큰 권능과 위엄(威嚴)을 행하게 하시매 온 이스라엘 목전에서 그것을 행한자더라 

 

모세는 하나님앞에 이러한 선지자의 믿음을 행한자인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세의 겸손함과 온유함이 어떠하였는가를 더 한번 보시겠습니다

 

행 3 : 22-24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가운데서 나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것이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하니하는자는 백성중에서 멸망받으리라 하였고 또한 사무엘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모세는 물론이고 사무엘선지자 이후의 모든 선지자도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다고 모세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모세의 행위적인 신앙을 버리고 백부장의 믿음에 대하여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온 이스라엘 중에서 이러한 믿음을 가진자를 처음 보았다는 말씀과 같이 오직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생명의 말씀안에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위의 말씀에서 보았듯이 모세는 이러한 분입니다

이러한 분을 하나님은 모세를 땅의 무덤에 두시지 않으십니다 

하늘로 올리우셨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마귀와 같이 모세의 무덤을 찿아서 우상숭배나 하려는 마음으로 천사장 미가엘과 모세의 시체가 어디에 있느냐며 다투며 변론하는 지혜가 없는 어리석은 마귀 거짓목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5)(敢)히 훼방(譭謗)하는 판결(判決)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主)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願)하노라 하였거늘.

 

무슨말인가 ?

천사장 미가엘 조차 마귀에 대하여 훼방하는 판결 즉 마귀을 헐뜯지 아니하고 판결 즉 일의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을 판결하여 결정하지 아니하였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면 마귀가 훼방하는 말에 대하여 대꾸할 가치조차 못느낀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마귀의 행위에 대하여 판결하여 마귀를 심판하여 처리하여 달라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은 자가 말씀을 깨닫지못한자와 다투며 상대할 가치를 못느낀다는 말씀과 같은 말씀입니다

이러한 깨닫지못한 마귀들이 훼방하는 일에는 차라리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심판하여 판결하여주시기를 원하는것이 더  낫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6)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못하는것을 훼방(譭謗)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理性)없는 짐승같이 본능(本能)으로아는 그것으로 멸망(滅亡)하느니라   

 

당연한 말씀을 하십니다  깨달음이 없는데 어찌 이성이 있어서 훼방하는 일을 멈출수가 있겠습니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성경의 겉말씀으로 알지못하는 생명의 말씀을 훼방만 하는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 교파들에 대하여 본능적으로 아는것으로 별의별 훼방하는 비판하는 말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짝의 말씀으로 훼방하는 이들이 어떠한 자(者)인가를 보겠습니다

 

벧후 2 : 10-12 →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가운데서 행하며 주관(主管)하는 이를 멸시하는자들에게 특별히 형벌하실줄을 아시느니라  이들은 담대하고 고집하여 떨지않고 영광있는자를 훼방하거니와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이라도 주(主=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  저희를 거스려 훼방하는 송사(訟事)를 하지아니하느니라  그러나 이사람들은 본래 접혀죽기 위하여 난 이성없는 짐승같아서 그 알지못하는것을 훼방하고 저희 멸망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거짓목자들과 신앙하는분들이 겉으로는 경건하여 보이나 위에 말씀처럼 항상 남을 훼방하며 이성없는 짐승같이 본능적으로 아는것으로 결국은 멸망의 길을 간다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마 7 : 6 → 거룩한것(영생의 말씀)을 개(犬= 영생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眞珠=깨달은 말씀)를 돼지앞에 던지지말라( 깨달은 생명의 말씀을 받아들지 아니하는자들에게는 주지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傷)할까 염려(念慮)하라 (훼방하고 비방하며 무시하고 업신여긴다는것입니다)

 

 

이제는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종파나 교파와 교리는 다 버리고 오직 성경말씀에 기록된 우리 주 예수그리도의 말씀을 깨달아 그의 뜻을 알고 믿음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공동체라는 말들을 많이 하는것을 볼수 있는데 이는 겉으로보면 그럴듯합니다

그러나 그 안을 들여다보면 행위적인 믿음으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들을 바쁘게 열심히 하고있는데 이는 영생하는일과는 상관도 없는 육(肉)에 속한 일들만을 하고 있으며 령적인 일은 찿아볼수가 없는것입니다  나사로의 누나인 마르다의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요 : 11장)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천국가기를 소망하는분들은 결국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지혜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우리가 소망하는 영생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모세의 시체(屍體)는 어디에 있는가 ?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모세의 시체는 땅속에 있지 아니합니다  빛으로 변화되어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에 함께계십니다

모세는 하나님과 대면한자로 하나님앞에 선지자 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모세는 율법사(律法師)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율법의 규례인 십계명을 받아서 온세상 백성들에게 선포한자 입니다

 

 

모세는 본인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사명을 완수하고 다음순서로 여호수아(예수)에게로 모든것을 넘기신것입니다

만백성에게 죄에서 벗어나는 사(赦) 하심을 주시며 구원에 이르도록 사명을 가지고 계신 예수님에게 하나님이 이루실 일을 하실수 있도록 인계하시고 먼저 하늘나라로 가사 신령한 몸이 되어 빛으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과 함께 영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 마귀(거짓목자)들과 함께하는것은 믿음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믿음이라고 속이는자들에게 속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필경은 영생으로 가는것이 아니라 사망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골 2 : 6 - 8 →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主= 생명의 주인) 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擄掠 =거짓목자에게 전도당하는일) 할까 주의(注意)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해(年)는 바뀌어서 또 일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우리들의 육신은 낡아져서 육신의 한정된 생명안에서 죽음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빠르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예수님을 영접하여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변함이 없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말씀을 읽고 깨닫는모든분들과 영원토록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56번째 시간으로 [ 이스라엘 자손(子孫)들아 여호아의 말씀을 들으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호 4 :1-3 →이스라엘 자손(子孫)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땅거민(居民)과 쟁변(爭辯)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眞實)도 없고 인애(仁愛)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知識)도 없고 오직 저주(詛呪)와 사위(詐僞)와 살인(殺人)과 투절(偸窃)과 간음(姦淫)뿐이요 강포(强暴)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

그러므로 이땅이 슬퍼하여 무릇 거기 거(居)하는자와 들짐승과 공중(空中)에나는 새가 다 쇠잔(衰殘)할것이요 바다의 고기도 없어지리라 

 

 

본문 말씀은 사실 해석하여야 할 말씀이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읽으시면서 다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자기자신들의 믿음을 다시한번 뒤돌아보고 비진리 말씀에서 진리말씀으로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되새기며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는 하나님이 간절하게 말씀하시는 뜻이 믿는자들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가? 을 다시 깨달아서 생명의 말씀으로 돌아와서 믿음안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우리가 소망하는 하늘나라에 이르게 되시기를 위하여 다시한번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이스라엘 자손(子孫)이라는 말은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구약시대의 하나님을 믿고 있던 자들에게만 하는 말씀으로만  알면 안됩니다

얼마전 어느분과 말씀을 나누던중 이스라엘 자손이라는 말씀을 이스라엘 나라의 백성들에게만 더 많은 비중을 두는것으로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은데 그렇다면 하나님은 만백성의 하나님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스라엘 이라는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던 사건들을  비유로 온세상의 백성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말은 야곱이 얍복강에서 천사(천사 = 하나님 시 8 : 5 주1)하나님 = 말씀( 요1 :1)

성경의 겉말씀을 아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니고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으로 하나님을 아는것을 말씀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와 겨루어 이김으로 이긴후부터 하나님은 야곱의 이름을 야곱이라고 하지말고 이스라엘 (이기다 =깨닫다=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다 ) 이라고 부르라고 주신 이름이며 이를 이스라엘 백성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이스라엘 사람이라는 이름을 받을수 있는 백성들이 이땅 거민중에 없다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없다는 말씀이며 그러므로 이스라엘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모두가 천사인 비유말씀을 깨달은자 야곱의 이스라엘 이라는 이름은 없고 마귀의 권세를 이기지 못하여 이스라엘 이라는 백성의 이름이 모두가 오늘날은 야곱이라는 육에속한자의 이름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으므로 하나님이 함께 하지못하시는것입니다

야곱이라는 이름은 말씀을 깨닫기 이전의 이름이고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후에 해당하는분들을 이스라엘 이라고 부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나(我)자신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에 비추어보아야 하는것이 믿음이지 육신에 머물러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상태에서 아무리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불러보아야 아무소용이 없는 믿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오늘날 이스라엘 백성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를 성경을 통하여 보겠습니다

 

호 8 : 14 이스라엘은 자기(自己)을 지은자(者)을 잊어버리고 전각(殿閣 = 교회) 들을 세웠으며 유다는 견(堅固)한 성읍(城邑)을 많이 쌓았으나 (많은 교회들을 세웠으나)  내가(하나님) 고을들에(교회들에) 불을보내어(심판을 내려서) 그 성(城)들을 삼키게 하리라 (교회를 다 멸망시키리라 )

 

 

온세상의 만백성들은 자기를 지은자이신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전각 즉 유형적인 교회들을 세우고 있으나 유다가 말하는 견고한 성읍이라고 말하는 오늘날 정통이라는 교파를 만들어 많은 무리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으나  하나님은 유다 즉  정통이라는 교회들에게 불로 심판하여 견고한 모든 교회를 다 불살아 버리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모든 전각(殿閣 = 교회)들은 하나님앞에 무엇이 잘못되어 있는가를 알아야 하는데 이를 알지못하고 하나님과 반대되는 믿음을 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은 불로 태워버리시겠다고 까지 말씀하는것입니다 안하무인(眼下無人)으로 불타없어질 견고한 교회를 오히려 더 많이 짓고 더많은 악(惡)을 하나님앞에 행하는것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하는것이 오늘날 이스라엘(온나라의 백성)이라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믿고 있는데 하나님은 어쩐일로 신자들에게 이러한 저주스러운 말씀을 하나님이 하시는가를 알아야 할것이며 거짓믿음을 하면서 천국간다며 즐거워하면서 거짓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거짓신앙 = 우상신을 섬기는것 ( 아모스 2 : 4 주 1 )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子孫)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 라고 말씀하시는것을 보면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알지못하고 불순종하고있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하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알수 없으므로 백성을 인도하는 목자는 예배시간에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 이야기나 하면서 헛된 시간을 보내면서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게 되는것이며 세상에속한 육적인 사망에 이르는 설교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행 17:24-25→ 우주(宇宙=모든 천체를 포함한 공간)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萬有=우주에 존재하는 모든것) 를 지으신 신(神=하나님)께서는 천지(天地)의 주제(主帝=주인되시는 하나님)이시니 손으로 지은 전(殿=교회)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生命)과 호흡(呼吸)과 만물(萬物)을 친(親)히 주시는자(者) 이심이니라 

 

 

성경은 여러곳에서 하나님은 사람이 손으로 지은 전(殿)에 계시지 않는다는 말씀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저와 같이 성경말씀을 보시는 여러분도 손으로 지는 전(殿=교회)이 없는 곳에서 하나님의 생명과 영원한 호흡을 얻고자 성경말씀을 깨닫고 해석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으로 거듭나는것이며 영생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선지자라면 어두움가운데 있는 백성들을 빛으로 인도하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선포하여야 할 사명이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사람의  손으로 지은 전(殿=교회)에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거짓목자들과  함께하므로 하나님이 계지시 않는곳에서 믿음을 하고 있으며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빙자하여 손으로 지은 교회에서 신자들을 모아놓고 장사를 하고 있는 장사꾼들의 집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가 태어났을때  동방박사가 다른길고국(천국비유)으로 돌아간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유형적인 교회를 다닌다고 이스라엘의 자손(子孫)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깨달아 알지못하면 하나님의 저주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말씀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는자가 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요즘은 메스컴(mass communication)의 발달로 유튜브를 통하여도 많은 목자들의 말씀을 들을수가 있습니다  목자들이 하는 말씀안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있는가를 분별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롬 12 :1-2 →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慈悲)하심으로 너희를 권(勸)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령적예배니라

너희는 이세대를 본받지말고 (오늘날 교회에서 예배보는것을 본받지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므로 변화를 받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선(善)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穩全 =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데 거짓과 흠이없는자) 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分別 =진리와 비진리를 헤아려 판단하는것) 하도록 하라 

 

위에 말씀이 오늘날 이스라엘 백성이라면 마땅히 하나님의 뜻을 따라 령적예배를 드려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거룩한 산제사를 드리지 않으며 령적예배를 드리지않고 육신에속한 설교로 우상의 신(神)을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거짓신앙 = 우상신을 섬기는것 ( 아모스 2 : 4 주 1 )

 

진리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령적인 영생만을 구하는 믿음.

비진리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로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육적인 표적이나 육신의 형통을 구하며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는자들로 오늘날 세대의 믿음이 대부분을 차지함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스라엘 자손(子孫)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

 

이스라엘 자손들중에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않는자는 없을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혹시 이방인들에게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고 말씀하신다면 이해를 하겠는데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말씀을 하십니다

이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않는다는 말씀입니다

무슨 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는 믿음으로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수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야 하나님의 뜻을 알게될때에 믿음이되는것이고 이스라엘 백성이 되는것이며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자가 되는것이며 이스라엘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자가 되는것입니다

 

 

 

 2) 여호와께서 이땅거민(居民)과 쟁변(爭辯)하시나니. 

 

 

※ 여호와께서 이땅거민(居民) .

이 땅거민(居民) 이라는 말은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않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여 이땅거민이라는 말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 사람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온세상 만백성의 신앙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쟁변(爭辯)하시나니. 

쟁변(爭辯) 이라는 말을 서로의 입장을 말하며 변론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 백성들과 변론하신다는 말은 서로의 입장을 내놓고 사실을 논(論)하여 밝힌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깨닫지못한 백성들과 하나님과 성경말씀에 대하여 시시비비 (是是非非 = 옳고그름을 따져서 판단하는것) 을 가려보자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쟁변하면 어떠한 일이 생기는가 ? 를 보겠습니다

 

사 1 : 18 → 여호와게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朱紅)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여질것이요 진홍(眞紅)같이 붉을지라도 양(羊)털같이 되리라 

 

우리가 알아야할것은 하나님은 령으로 계시기때문에 천사(天使= 일꾼)을 보내셔서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므로  천사(천사=하나님 시 8 : 5 주 1) 을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는데  이 천사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을 증거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이 부려먹은 하늘나라의 일꾼이라는 말입니다

또한 하나님= 말씀 (요 1: 1) 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하나님이 이세상에보낸 일꾼이 되는데 이는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와 대화를 하면 우리의 죄가 주홍(朱紅)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여질것이요 

진홍(眞紅)같이 붉을지라도 양(羊)털같이 희여진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는 말씀을 증거하는자의 말씀을 잘분별하여 하나님이 이세상에 보내셔서 만백성의 죄를 깨끗하고 희게 하여 산제사로 하나님앞에 드릴수 있는 령적예배를 드리는자인가를 잘 분별하여 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영생의 말씀을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을 해석하는자가 하나님과 쟁변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쟁변이라는 말은 다투어  변론한다는 말인데 결국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고자 성경말씀과 다투며 (묵상하며) 생각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는 어떠한 한정된 한사람을 말하는것이 아니고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는자는 모두가 하나님의 일꾼이 되는것이며 결국은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 영생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저도 다른사람들이 말씀증거하는것을 보았습니다만 내가 하나님이 보낸 보혜사이므로 나를 믿어야 천국간다고하는 교주(敎主)가 되어서 신자들을 현혹시켜서 돈과 재물을 요구하는 마귀새끼들이 여기 저기서 나오는것을 볼수있으며 많은 무리들로 집단을 이루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무슨말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을 증거한다고 하면서 목자가 되어 신자들에게 단돈 일원 한장이라도 받는자는 가룟유다가 되어 육적인 예수님을 팔아먹은 마귀목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성령으로 깨달아서 하나님이 보내서 말씀을 증거하는 일꾼은 단돈 일원한장이라도 신자들에게 받을수가 없는것이며 돈이라는것 자체가 신앙하는일에 마음에 존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중에는 돈을 내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 일이고 또한 교회가 운영될려면 자금이 필요하므로 십일조나 또는 각종헌금을 내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계실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은 세상에속한 거짓목자들이 하는 말이지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러한 말씀을 하신일이 없습니다

아브라함의 십일조 , 야곱의십일조 ,레위족속들이 제사장노릇하며 받은 십일조 기타 많이 있읍니다만 이러한 십일조를 깨닫지못하므로 하나님을 잘믿어보겠다는것이 오히려 악(惡)을 행하는 믿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특히 말라기서를 깨달아 해석하지 못하므로 십일조를 어뚱하게 돈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특히 말라기서는 제사장들을 책망하는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돈이라는생각의 마음은 세상에 속한자들의 마음이며 이러한 마음의 생각은 마귀가 주는 생각인것입니다

거짓목자가 준다는 말씀입니다 마귀라는것이 우리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인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마귀에 대하여 하시는 말씀을 사람으로 알지않고 어떠한 우리가 알지못하는 눈에 안보이는 잡신(雜神)이 내마음속에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요 8 : 44) 

 

 

일만악인 뿌리인 돈이 하나님의 성전에서 왔다갔다하기때문에 우리가 믿고 소망하는 천국은 갈수가 없고 거짓목자에 의하여 영원한 음부에 떨어여져서 사망의 고통을 영원히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람이 손으로 지은 전(殿=교회)에 계시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장사꾼인 목자가 성경의 겉말씀을 신자들에게 팔아먹고 있는 하나님의 전(殿)은 장사꾼들이 모여있는 장터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마 11 :15-17 )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3) 이 땅에는 진실(眞實)도 없고 인애(仁愛)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知識)도 없고. 

이땅이라고 말씀하는 이땅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자들이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를 말하는데 야곱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스스로 이스라엘로 거듭나지못한 신앙을 하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 이 땅에는 진실(眞實)도 없고.

하나님이 보시니까 이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 에는 진실(眞= 참 = 하나님 )

실(實=열매   열매=씨    씨 = 말씀 눅 8 :11 ) 도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결국 진실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있는 사람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인데 오늘날 손으로 지은 전(殿=교회) 이라는곳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사람이 손으로 지은 화려한 성전을 찿아다니기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지 모를일입니다 그러한곳에는 영생에 이르는 양식이 없습니다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은 대부분이 마르다의 믿음을 열심히 하고 있으며 마르다의 동생인 마리아의 믿음은 버리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마리아에게 이 좋은편 (영생)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하신 말씀의 뜻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눅 10 :38-40)

마르다 처럼 예수님 오신다고 바쁘게  교회에서 봉사한다고 여러 행위적인 신앙에서 벗어나서 말씀을 조용히 상고하는 마리아의 믿음을 택하시기를 바랍니다

 

 

사 1 : 21-22 → 신실(信實)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娼妓)가 되었는고 공평(公平)이 거기 충만하였고 의리(義理)가 그가운데 거(居)하였었더니 이제는 살인자(殺人者)들뿐이 었도다 네 은(銀 =신자)은 찌끼가 되었고 너희 포도주에는 물이 섞였도다 ( 예수님의 생명인 인 포도주 (진리말씀) 에 세상에속한 거짓목자들의(세상에속한 설교말씀) 이 섞여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날수있는 피가 죽어서 영생할수 없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육신적인 몸에도 자기에게 맞은 혈액형을 넣어야지 A형에 B형을 넣으면 피가 굳어서 사람이 주사맞은중에 몸이 금방굳어져서 죽게됩니다 제 주위에 있는 누나 되시는분이 수술후에 본인의 혈핵형과다른 혈액형을 맞고 돌가신 분이 계셨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들어야 거듭나서 영생을 하게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거짓목자를 더 좋아하고 그를 섬기며 사랑하며 거짓목자의 설교에 진실이 있다고 믿고 열광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짓거리를 하는곳이 오늘날의 교회( 모든종파를 말함)라는말씀을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교회나가서 진리말씀을 듣는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신실하던 성읍(교회)는 창기가 되어있으며 살인자들 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땅에 거민들이 믿고 신앙하는분들이 이렇다는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어러한 말씀은 해석하실수 있습니다   한번 짝의 말씀을 찿아가며 해석하여 보시기바랍니다

 

 

 

※ 인애(仁愛)도 없고.

인애(仁愛)도 없다는 말씀은 어진마음으로 남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어질고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말할수 있겠습니까

사랑 = 하나님 (요한1서 4 : 16)

그러므로 인애도 없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안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호6 : 4-6 에브라임아 (믿음의 장자라고 하는자들아 ) 내가(하나님)네게 어떻게하랴 

유다야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仁愛)가 아침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같도다 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저희를 치고 내입의 말로 저희를 죽였노니 내 심판은 발(發)하는 빛과 같도다  나는(하나님)은 인애(仁愛:령적인예배)를 원하고 제사( 祭祀=육적인 예배)를 원치아니하며 번제(燔祭= 죽은자들이 드리는 예배)보다 하나님 아는것을 원(願)하노라

 

위 말씀을 천천히 다시한번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이신지 깨달아 알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知識)도 없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면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므로 자연히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없게 됩니다

반대로 세상에 속한 지식들은 많아지게 됩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은 하나님의 지식을 세상의 지식으로 대체하며 설교하고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이러한 세상에 유명하다는 사람들의 말을 인용하여 설교하는자는 하나님의 지식이 없는자로 알면 됩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항상 맴돌고 있는것입니다

 

렘 4 : 22 (하나님) 백성은 나를 알지못하는 우준(愚蠢 =어리석음으로 벌레와 같다는말씀)한 자(者)요 지각(知覺)이 없는 미련한 자식(子息)이라   악(惡)을 행하기에는 지각(知覺)이 있으나 선(善)을 행하기에는 무지(無知)하도다

 

하나님은 정말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있는 일에 대하여 너무나도 세세하게 잘알고 계십니다

그러한 창조주를  우리 인생들은 악(惡)을 행하는 지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경말씀을 자기 생각대로 판단하며 세상에속하고 육에속한 성경말씀을 전(傳)하므로 그를 따르는 백성들은 사망의 길을 생명으로 가는길로 알고 성전을 사모하며 말씀전하는 목자를 존귀하게 알고 있으며 섬기고 있는것입니다(요 8 :44 /시49 : 20 ) 

 

 

 

4) 오직 저주(詛呪)와 사위(詐僞)와 살인(殺人)과 투절(偸窃)과 간음(姦淫)뿐이요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러한 짓거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현재 믿고 신앙하는 분들에게 이러한 말을 하면 돌맞을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며 대언하는자를 세상에속한 악한자들이 다 죽여 없앴던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받을 심판은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심판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육신이 살아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볼때에 자세하게 읽고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는 믿음을 마음판에 새기시기를 바랍니다

 

 

※ 오직 저주(詛呪)와 사위(詐僞)와 살인(殺人)과.

저주(詛呪) 라는 말은 재앙을 주는것을 말합니다

사위(詐僞) 라는 말은 양심을 속이며 거짓말하는것을 말합니다

살인(殺人) 은 사람의 생명을 죽이는 일을 말합니다

이러한 일들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이 하나님의 성전이라는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것이  오직 저주(詛呪)와 사위(詐僞)와 살인(殺人)과 같은 짓만 하면서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한다는 말씀을 하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은 믿고 신앙하는자들인 이스라엘이 이러한 짓거리를 손으로 지은 집에서 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우리 인생들은 결코 그러한 일은 하지 않고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거짓말하는자가 되어서 하고 있지도 않은 일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시겠습니까

이는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없기 때문에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본인들이 지금 하고 있는 신앙이 정통이고 하나님이 우리들이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아들인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이 하나님을 저주하는일과 양심을 속이며 거짓말을 하고 있으며 결국은 사람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지 못하고 죽음으로가는 령적인 살인을 하고 있다는것입니다

믿고 신앙하는 사람입장에서 보면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말씀을 하나님이 하고 있는것입니다

 

 

투절(偸窃)과 간음(姦淫)뿐이요  

투절(偸窃) 이라는 말씀의 뜻은 남의 물건을 훔쳐서 도둑질한다는 말씀입니다

간음(姦淫) 이라는 말은 배우자가 아닌사람과 성관계를 맺은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말씀인즉 하나님의 백성을 훔쳐도둑질하며 신랑되시는 령으로계신 예수님을 남편으로 맞아들이지 아니하고 거짓을 말하는 육에속한 목자와 함께 믿고신앙하는자들은 이러한 일만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5) 강포(强暴)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

강포(强暴) 라는 말은 사람이 포악하고 사납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마음판에 새겨져있지 않는사람은 겉으로보면 마치 천사와 같이 보이나 이들은 화를 잘내며 포악한짓으로 신자들에게 강도짓거리를 하며 사람을 죽이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령적으로 보면 그렇다는 말입니다

 

손으로 지는 전(殿)에서 이러한 일이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는 양(羊)의 탈을 쓰고 나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세월이 이렇게 많이 흘러갔음에도 피가 피로 이어지는 거짓신앙은 계속되고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이제 이러한 믿음은 멈추어야 합니다 

멈추는 일을 하시고자 오신분이 곧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6) 그러므로 이땅이 슬퍼하여 무릇 거기 거(居)하는자와 들짐승과 공중(空中)에나는 새가 다 쇠잔(衰殘)할것이요 바다의 고기도 없어지리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보시는 분들은 이땅이 정말로 우리가 밟고 다니는 땅을 말하며 땅이 슬퍼하는것으로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땅이 어찌 이성(理性)이 없는데 슬퍼함의 감정을 가지고 있겠습니까 

전도하다보면 성경은 기록된 그대로 보아야지 해석하는것은 이단이라고 말하는 분들을 만나보게 됩니다

우리는 강팍한 마음을 버려야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의 말을 잘들어보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땅이 슬퍼하여.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 사람들이 슬퍼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알지못하기 때문에 모든 악(惡)한짓만을 하는 신앙을 하게 되므로 사람들( 땅) 이 슬퍼한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분들은 그래도 앞으로 어두움에서 빛으로 나올수있는 신앙을 할수 있는 분들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만든 고자(鼓子)는 생명으로 부활하지 못하고 거짓목자와 함께 사망으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 무릇 거기 거(居)하는자와 .

악(惡)가운데 거(居)하는곳이라는 말씀인데 이는 손으로 지은 집에서 신앙하는분들을 말하는것입니다

마귀의 집에서 떠나야 할것입니다   전도하다보면 신앙하시는 분들이 마귀에 대하여 알지못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마귀는 말씀을 깨닫지못한 백성들은 모두가 마귀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마귀를 멸하려고 오셨다고 말씀하시는데 이는 사람이 아닌 어떠한 정신병이 걸린 사람을 말하는것으로 아는분들이 많은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어가지 못한자는 모두가 마귀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가룟유다보고 마귀라고 하신 성경말씀도 보여주어도 안하무인 으로 가룟유다와 왜 비교를 하느냐고 언성을 높이는 분들도 보았습니다

 

 

우리는 인생들이 가지고 있는 어떠한 자존심을 하나님말씀앞에 내놓은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말로는 겸손하여야 한다고  말하지만 본인들이 믿고 있는 교파에 대하여 잘못된점을 말하면 입에 거품물고 달겨드는 분과도 저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사람이 손으로 지는 화려한 궁전에는 시랑(豺狼= 늑대나 이리)이가 울고 있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사 13 : 22 그 궁성(宮城)에는 시랑(豺狼= 거짓목자)가 울부짖을 것이요(세상에속한 설교를 할것이요)

화려(華麗)한 전(殿)에는 들개(몰각한목자) 가 울것이라 (사망에 이르는 설교를 할것이라) 그의 때가 (가증스럽게 설교하던자들) 가까우며 (멸망당할날이가까이오고있으며) 그의 날이 오래지않을것이라(거짓목자,삯꾼목자,몰각한목자들의시대가끝날것을말씀하시는것입니다)

 

시랑(豺狼) = 여우(시편63 :10 주1 ) 헤롯 = 여우 (눅 13 : 31-32 )   여우 = 거짓목자비유 

 

★ 여우는 포도원을 허는자 = 하나님의 백성들이 령적으로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 일을 방해 하는자.

 

아가서2 :15→우리를 위하여 포도원(葡萄園)을 허는 작은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葡萄園)에 꽃이 피었음이라

포도원에 꽃이 피었다는 말은 이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여우인 거짓목자들이 포도원에서(성경말씀) 에서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고 신앙하려는 사람들을 이단취급하며 방해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포도원의 포도나무에 대하여 다시 말씀하십니다

 

요 15 :1 → 내가(예수) 참포도나무요 내아버지(하나님)는 농부(농사일을 전부책임짐) 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果實 =영생의 말씀을깨닫는자) 을 맺지아니하는 가지(깨닫지못한신자) 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除)해 버리시고 (멸망시키고) 무릇과실을 맺은 가지는 더 과실(果實)을 맺게하려 하여 (많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하여주사) 이를 깨끗게 하시느니라 (죄에서 벗어나 영생하게 하시느니라)

 

 예수님이 계신곳을 포도원으로 비유하셨으며 곧 성경말씀을 포도원으로 비유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포도원의 주인인 농부가 하나님 입니다

포도나무는 예수님이시며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자가 포도나무의 가지가 되어 많은 열매를 맺은것을 말하는것입니다 

 

 

 

 

※ 들짐승과 공중(空中)에나는 새가 다 쇠잔(衰殘)할것이요.

들짐승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목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공중의 새 역시 거짓목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새(鳥)에대하여는 설명드릴 말이 많이 있으나 전에 증거하여 드린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오늘날은 그들의 세력이 크고 많은 무리들이 몰려들고 있으나 점점 그들은 쇠잔(衰殘) 하여 소멸될것입니다

하늘나라가 가까이 오고 있으며 어둠의 세력에 빛이 비추므로 모든거짓된 악한것들이 다 드러나게 될것입니다 이미 다 들어나고 있습니다 

 

 

전(前)에는 나의 신앙이 들짐승과 공중에나는 새와 함께하였으나 이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러한 자들에게서 떠나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나의 대제사장이 되어주신것입니다

 

이러한 악(惡)한 일들이 나(我)자신에게 존재하였었는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빛가운데로 나가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어 영생하는 선물의 영광을 값없이 얻게 된것입니다

이러한경우를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올려드린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 바다의 고기도 없어지리라.

바다의 고기가 없어진다는것이 좀 이해가 안갑니다

사람이 땅에서 살지 바다에서 살아가지는 않기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무슨말인가 ? 단어말씀의 뜻을 차분하게 반추하시기를 바랍니다

 

바다 = 세상 이라고말씀드렸습니다  지난글에 다 나왔던 말씀입니다

바다 = 모인물을 말합니다 (창세기 1 :10 )  흑암 = 모인물 (삼하 22 :12 ) 

모인물 =성경의 겉말씀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가 흑암에 있는 백성인것입니다

모인물은 궁창아래 있는 물입니다  궁창위의 물과 궁창아래의 물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궁창(하늘)위의 물은 깨달은자의 말씀이고 궁창아래(땅)의 모인물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의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창1 : 1-2 → 태초(太初= 영원한 세계에서 내가 이세상에 태어난때가 나(我)에게는 태초가 되는것입니다)에 하나님이 천지(天地= 천= 영혼 / 지 =육신) 를 창조(創造)하시니라

(사람)이 혼돈(混沌)하고 공허(空虛)하며 흑암(黑暗)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水面=성경의 겉말씀)에 운행(運行)하시니라 

 

천지(天地) 를 창조하셨다고 하니까 저푸른 하늘과 우리가 밟고 다니는 땅으로만 알면 세상에속한 지식이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는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이세상에 태어나면서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 하늘과 땅도 나에게 하나님의 창조하신 하늘과 땅이 보입니다  결국은 나자신이 창조한것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략이 얼마나 두려운고 불가사의 한가를 깨달아 알고 신앙을 하여야 영생하게 되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어떠한 유명하다는자의 말이나 설교에 인용하는 물섞인 포도주의 지혜로는 천국은 갈수 없고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영생의 양식으로 양육받은아이 = 창조자(創造者) ( 잠언 8 :30 주1 ) 

여러분 이말씀의 뜻이 무엇인지 생각하여 보시기바랍니다 

 

 

천지는 하늘과 땅을 말함과 동시에 사람을 하나님이 창조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이 지혜가 없으므로 하나님은 다시 인 사람에 대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땅이 혼돈(混沌) 하다고 말씀하십니다 혼돈이라는 말은 령과 육이 뒤섞여서 구분이 안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오늘날 신앙하시는분들이 혼돈한 상태에서 령(靈)의 생명의 법과 육(肉)의 사망의 법을 구분을 하지 못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신앙하고 있다는말입니다

육(肉)에 머물러 있으면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는 믿음을 혼돈한 땅(사람)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공허하다는 말은 무엇입니까  나자신에게 영원한 생명인 영생은 없고 죽음만이 존재하므로 마음에 즐거움이 없고 텅비어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도 깨달음이 없느냐 ? 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이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우리에게 영생이 있게되기 때문인것입니다

악기 연주하며 합창단원들의 아름다운 찬송소리 그리고  중언부언하는 기도와 세상에속한 설교는 모두가 헛된것으로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육에속한 예배를 드리는것이며 영생과는 상관이 없는 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흑암(黑暗)깊음위에 있다는 말씀은 무슨뜻입니까

신앙하는자들의 령이 깨어나지못하여 빛가운데 거하지 못하고 어두운 흑암가운데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흑암으로 만들어놓은 강보(襁褓=보자기) 에 낳아놓은것을 알아야 합니다(욥기38 :9)

흑암에 있는 백성들이 예수님이신 빛을보고 영생을 하게 하시기 위하여 강보에 예수님을 낳아놓으신것입니다

 

 바다 = 깊음 ( 시편106 : 9)  바다는 세상을 말하는데 영생의 말씀은 흑암의 깊은곳에 감추어져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으로 바다 깊은곳에 감추어져있는것을 찿아내는 일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며 이를 깨달아 아는자가 흑암에서 나와서 빛(생명)을 보게 되어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 이렇게 세상을 말하는 바다와 같이 깊은곳에 감추어져 있음을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水面) 에 운행(運行)하신다는 말씀은 무슨 말인가 ?

수면은 물위를 말씀합니다  물= 말씀이라고 전장에서 다 배운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水面)에서 운행(運行한다는 말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에서 천체(天體 =우주공간의 모든 물체를 주관하시는것)질서 있게 움직이시며 사람들에게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시기를 바라신다는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으로 기록된 모든말씀은 비유이므로 이스라엘의 민족들과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이에서 일어난 사건으로만 알고 있으면 흑암에 있는것이 되는것이며 빛(하나님의 생명)으로 나오지 못하는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게되면 하나님의 신(神)은 운행을 하시지 않고 정지 상태에 머물러 있는것이 되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일을 하나님의 신(神)이 수면에서 운행 (움직이시며 일하는것) 한다고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흑암에서 신앙하는 백성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불법(不法)을 행하며 신앙하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마 7 :21-23 ) 

 

 

물고기 = 세상에속한 백성을 말합니다

바다(세상)의 고기(백성들)도 없어지리라 (멸망당하리라) 는 말씀의 뜻은 이세상에 있는 백성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다 사망으로 가는것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은 이스라엘 자손(子孫)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지못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고 신앙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사람들은 한곳으로 다 치우쳐서 넓은길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말로 목자는 설교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신앙을 신자들은 하고 있는것입니다

영생하고자 하는자들은 이러한 목자들에게서 다 떠나서 함께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라는 말씀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말씀을 들으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하면 본문 말씀처럼 하나님에게 책망을 받게되며 필경은 알곡이 아닌 쭉정이로 남게 되므로 사망으로 가기 때문인것입니다

저도 주어진 시간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므로 여러분들이 말씀을 보시면서 만족하지 못하시는 부분이 많이 있을것입니다 

 

 

저의 깨달음의 정도의 말씀도 티끌만한 크기에 불과하므로 제 말씀에만 의존하지 마시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지혜를 구(求)하는자가 되어 스스로 많은 말씀을 여러 각도에서 깨달아 해석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온전히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귀한 그릇으로 쓰임을 받게되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권세을 받아 만백성을 치리하는 자로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소망하는 영생에 이르게 되는것은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우리가 알고 신앙을 하기에 천국에 이르고자 하는 소망에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나자신의 어떠한 노력이나 열심으로 천국은 가는곳이 아니며 예수님의 은혜가 함께 하므로 가능한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고 신앙하면 이미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아 영생안에서 안식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성경말씀보는 시간에는 많은 제약이 따릅니다 퇴근을 하여서도 하는 일들이 많이 있게됩니다  그러므로 마음에 여유를 가지시고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꾸준히 말씀을 깨달아가면 예수님이 마르다의 동생 마리아에게 하신 말씀처럼 마리아는 좋은편을 택하였으므로 영생을 빼앗기지 않는다는 말씀처럼 우리들의 믿음도 결코 영생을 빼앗기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는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항상말씀드리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분량안에서 최선을 다하면 상(賞=영생)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의 형편을 너무나도 잘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믿는 믿음을 사랑하시며 항상 지혜를 주시며 육의 한정된 생명에서 영원한 영생에 이르는 령으로 거듭나게 하여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영원토록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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