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61 번째 시간으로 [ 큰자가 어린자를 섬기리라 ] 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롬 9 : 8 -16 → 곧 육신(肉身)의 자녀(子女)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約束)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라 명년(明年)이때에 내가(하나님)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뿐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조상(祖上)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잉태(孕胎)하였는데 그 자식(子息)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善)이나 악(惡)을 행(行)하지 아니한 때에 택(擇)하심을 따라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行爲)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하사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자가 어린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기록된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그런즉 우리가 무슨말하리요 하나님에게 불의(不義)가 있느뇨 그럴수 없느니라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矜恤)히 여길자를 긍휼히여기고 불쌍히 여길자를 불쌍히 여길지라 하셨으니 그런즉 원(願)하는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률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우리가 믿고 신앙하는것을 생각할때에 하나님을 믿고 안믿은것은 우리가 결정하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에는 많은 종파(宗派)가 존재하여 우리가 어떠한 선택의 자유함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알고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본문말씀에서 하나님은 우리들의 생각처럼 말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음이나 구원이 이루어짐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육신의 자녀가 아닌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날것인가를 말씀을 통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생이 살아가는 세상에서는 나이가 많은 형(兄)을 나이가적은 동생(弟)이 섬기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인것입니다 그런데 하늘나라의 큰자와 어린자라는 말은 인생들이 사용하는 형님 아우라는 개념의 말이 아닌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자녀는 큰자가 되고 하나님의 자녀는 어린자가 된다는것을 먼저 아시고 성경말씀을 보면 보다 말씀을 깨닫은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짝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갈 4 :23 , 4 : 28 / 창18 : 10,14 / 창17 : 21 / 창25 : 21 /롬 4 : 17 / 롬 8 : 28 / 창25 :23 / 말 1 :2-3 /
신 32 : 4 / 대하 19 : 7 / 욥 8 :3 , 34 :10 / 시 92 : 15 / 출 33 :19 /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1) 곧 육신(肉身)의 자녀(子女)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約束)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받느니라
※ 곧 육신(肉身)의 자녀(子女)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 가운데는 육신(肉身)의 자녀(子女)란 어떠한자를 말하는가?
이 육신의 자녀란 우리조상들의 유전을 따라서 신앙하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구약의 말씀으로만 이러한 신앙이 끝난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시대에도 예수님을 따르지 않는 원인은 예수님을 령(靈)으로 알지 아니하고 육(肉)적인 인생과 같은 사람으로 보고 생각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육신에 속한자로 보고 신앙하기 때문에 그를 따르며 신앙하는자들도 육신의 자녀로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고후 5 : 16-17 →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세것이 되었도다
육에서 령으로 깨닫지못한자는 예수나 사람이나 다 육체에 거하는자로만 알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고난후부터는 예수나 깨달은 자를 육체대로 알지 않게 되었다는것입니다
그런즉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면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사망은 없어지고 영생하는자로 남게 된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오늘날도 변함없이 령이아닌 육체대로 알고 신앙하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변명의 여지없이 오늘날 까지 변함이 없이 유전으로 내려오고 있으며 또한 많은 무리들은 이러한 신앙을 하고 있는것이 오늘날 신앙의 현실입니다
즉 예수님을 육체대로 알고 신앙을 하고 있기때문에 오늘날 신앙하는자들도 육체에 의한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러한 현상이 계속이어지고 있는것인가 ?
나의 얼굴을 가리고 있는 수건(手巾)이 벗겨지고 있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무슨말인가?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지못하고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이며 마음속에는 예수님은 계시지 않고 입술로만 예수예수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신앙하는분들은 본인이 수건을 쓰고 있으므로 앞이 안보이는 소경임에도 소경이 아닌척을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고 신앙을 한다고 하지만 결국은 예수를 찿지못하고 스스로 죄가운데서 죽어서 영원한 음부에 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이 다음과 같이 말씀하는데도 부인(否認)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고후 3 : 13- 18 → 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로 장차 없어질 결국을 주목치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것같이 아니하노라
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악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때에 그 수건이 오히여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것이라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때에 수건이 오히여 그마음을 덮었도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주는 령이시니 주의 령이 계신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같은 형상으로 화(化)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령으로 말이암음이라
무슨말인가 ?
이스라엘 자손들이 따르는 모세의 율법의 말씀은 결국은 예수님에 의하여 완성이 되므로 수건을 쓰고 모세을 따르는 신앙을 하지 않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자손인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도 마음이 완악하여서 수건 (성경의 겉말씀 = 육에속한 말씀)
을 벗어버리지 못하고 있으나 그리스도 안에서 수건은 벗어질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러나 오늘날까지도 수건이 신앙하는자들의 마음을 다 덮어버리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면 우리의 얼굴을 가리고 있던 육적인것들이 다 없어진다고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령이므로 우리도 령으로 거듭나므로 자유함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신앙하는분들도 성경의 겉말씀에 갇혀서 빠져나오지 못하므로 모세의 신앙에 마물러 있으며 그리스도 안에서 신앙하지 못하므로 사망가운데서 갇혀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벗어나는것이 모세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안으로 들어오는것이며 영생하는 신앙으로 자유함을 얻게 된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같은 형상으로 화(化)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령으로 말미암음이라
수건(성경의 겉말씀)을 벗어버리고비유의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이제 거울을 보는것과 같이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의 뜻을 알게 되는 령으로 거듭나서 주님의 영광을 보게되었으며 예수님과 같은 형상으로 변화되어 주님의 영광에 우리도 이르게 되는데 이는 예수님의 령으로 말미암음이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 아는 신앙을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육적인 말씀 그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것을 수건을 얼굴에 쓰고 있다고 표현하는것이며 이러한 신앙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영광인 영생에 이르지못하게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 오늘날 즉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이세상에 보낸후에도 예수님이 어떠한 분이신것을 깨달아 알지못하며 옛적 조상들 특히 레위지파들이 제사장 노릇한 그 유전을 따라서 신앙을 하고있는 경우를 육신의 자녀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레위지파는 땅을 분배받지못하였으므로 제사장 일을 하나님은 맡기시고 먹을것을 다른지파들로 부터 받아먹게 하신것입니다 이를 십일조라고 말하며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것입니다
말씀드린적이 있는것 같은데 레위제사장들이 땅을 분배받지못하였다는 말은 땅은 사람을 비유로 말씀하시므로 하나님의 백성을 천국으로 인도할수 있는 사람이 레위 제사장 직분을 가진자에게서는 나오지 않는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조상의 유전을 따라 신앙하면 육신의 자녀만 나오게 되므로 천국갈 사람이 한사람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목자들도 레위제사장직을 따라서 신자들을 인도하므로 천국으로 들어갈자가 없는것입니다 육신의 자녀밖에는 없으므로 하나님의 후사인 아들로 나타나 구원받을자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하는 신앙을 버리라고 말씀하신뜻이 무엇을 말씀하시는것인지 깨달아 알아야 하는데 어쩐일인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목자의 신분을 버리고 마귀들이되어 탐심이 가득하여 목자 자신들의 배(腹)만 채우는 악한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과 함께하는자들은 모두가 육신의 자녀가되어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100%을 기준하여 볼때 십일조인 90%가 조상의 유전을 따라 육신의 자녀가 되어있으며 10%만이 조상들의 유전을 따르는 신앙을 버리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90%에 해당하는 신앙을 하는자는 사망으로 그리고 10%에 해당하는 분들에게 구원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조상을 따라하는 신앙은 버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야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 아버지의 생명인 영생을 상속받게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거짓목자인 적그리스도가 온세상을 지배하고 있으므로 신자들은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 사랑하며 세상에서 사용하는 가이사의 것을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나님앞에 갖다가 받치며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 믿음을 하면서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은 우상을 섬기는 신앙이 되므로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것이 되므로 예수님은 책망하시는데 이를 깨달아 알아 듣는귀가 없는것입니다
(마 7 :21-23 )
이러한 육신의 자녀에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막 7 : 5-7 → 이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묻되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유전을 준행(遵行)치 아니하고 부정(不淨)한 손으로 떡을 먹나이까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外飾=행위적인 믿음) 하는자에 대하여 잘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네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誡命)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예수님이 세상에 살아계실때에 가장 믿음이 좋다는자들이 하는말이 왜 조상들의 유전을 당신의 제자들은 준행하지 않느냐고 예수님에게 따지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이렇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입술로는 하나님 예수라는 말이 떠나지를 않습니다
그렇게 존경하며 섬기는것 같으나 마음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지못하고 육신의 자녀로 나타나는것은 목자라는 자들이 사람의 계명 즉 세상에속한 교훈을 삼아서 설교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헛되이 경배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이들이 하고 있습니까 ? 하고 있지 않습니다
축복받아 육적으로 하는 일들이 형통하고 천국간다는 말은 설교하는입술에 붙어다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귀들의 간교함에 다 넘어가서 속고있으면서 신앙하므로 육신의 자녀로 남아있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에 속한 자녀들은 당연히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므로 육신의 자녀로 존재하다가 육신의 생명이 다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되는것입니다
왜 육신의 자녀로 남게 되는가 ?
이들은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하는것이 조상의 유전을 따라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육적인 자녀로 신앙하는것을 령적으로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신자들은 하나님의 자녀인것으로 알고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거짓목자에게 십일조와 각종헌금을 내면서 신자들은 영문도 모르고 악(惡)한자가 되어 사망의 길을 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라기서는 제사장들의 잘못에 대하여 강력한 경고의 책망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거짓목자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이 거짓목자인 본인들에게 말씀하는것을 모르고 오히려 신자들에게 하나님의 것인 십일조와 헌금을 도적질한다고 말하면서 신자들이 십일조와 헌물을 내지 않으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한다고 설교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말 3 : 8 )
말3 :10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하고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福)을 쌓을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여러분! 이 말씀을 거짓목자들은 신자들이 온전한 십일조를 교회에 잘내면 우리의 육신적인 모든일들이 형통하여 복을 받는다고 말을 합니다 이러한 악한 목자가 육신의 자녀를 낳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에 속한 거짓목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성경말씀에 대하여 신자들에게 동문서답의 설교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위에 말씀도 여러분들이 한번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말라기서의 말씀은 오늘날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목자들의 육적인 설교에 해당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하늘나라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령적인 말씀인것입니다
육적인 눈에 보이는 육적인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영생에 관한 말씀에 대하여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거짓목자들의 설교하는것을 들어보면 정말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는 말씀이 절로 생각이 떠오릅니다
고전 15 :54-58 → 이썩을것이 썩지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것이 죽지아니함을 입을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 고 기록한 말씀이 응(應)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행위적인 믿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깨달음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堅固)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힘쓰는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受苦=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 가 주(主)안에서 헛되지 않은줄을 앎이니라
그러므로 육신의 자녀는 사망의 심판받게 되므로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없는것입니다
롬 8 : 7-9 →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屈服)치 아니할 뿐아니라 할수도없음이라 육신(肉身)에 있는자들은(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하나님을 기쁘게 할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령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아니하고 령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령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못하면 육신의 자녀가 되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면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자가 되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자녀가 되어 필경은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른분의 믿음과 신앙는 볼필요가 없습니다 나자신을 항상 돌아보아 육신의 자녀가 아닌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는 믿음을 하여야 될것입니다
2) 오직 약속(約束)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우리는 신앙하면서 하나님의 약속안에 들어가는 자녀로 나타나야 합니다
우리는 약속(約束=어떠한 일에 대하여 서로 날짜를 정하여 만나는것) 은 하나님과 한 약속인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약속하였다는것을 무엇으로 알수 있다는것인가 ?
하나님의 씨 ( 씨 = 하나님의 말씀 눅 8 :11) 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일을 약속하였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인 씨로 인하여 약속이 되는것이며 씨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씨라는 것은 땅속에 심어져 있어야 싹이나고 줄기가 나오고 꽃이피고 열매를 맺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싹이나고 깨달아나가는 정도에 따라 줄기가 자라고 꽃이피고 열매(영생)을 맺게 되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육신의 몸이 하나님의 말씀인 씨로 되어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요 1 :14 )
그런데 씨가 땅위로 나와 있으면 결과적으로는 말라서 죽든가 또는 썩어서 죽게됩니다
이러한 죽음이 인생들의 삶이 다하여 죽은것과 같은 이치가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생명이 살아있을때에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되는 일을 하는것을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 라고말하는것이며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이약속이라는 것을 알기 위하여는 하나님의 씨로 낳아져야 하는데 씨는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는것이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타나며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므로 이렇게 신앙하는자가 곧 하나님과 약속을 한자녀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씨로 말미암아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롬 4 : 14-15 → 만일 율법(律法)에 속한자들이 후사(後嗣=대를 잇는 아들) 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폐(廢)하여 졌느니라 율법은 진노(震怒)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곳에는 범(犯)함도 없느니라
우리가 율법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율법은 모세가 하나님에게 받은 십계명같은 육적인 행위적인것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모두 일컬어서 율법아래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믿음이라는것은 이렇게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받을수있는 후사
(後嗣=대를 잇는 아들)가 될수 없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과 약속이 없는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만약에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후사가 된다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알고 하나님의 약속으로 말미암아 후사가 된다는 약속은 폐(廢)하여 지는것이 될것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율법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의 진노가 있게 되며 율법이 없는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적으로 거듭나면 율법이라는 행위적인것은 나와는 상관이 없어지므로 죄를 범(犯)함도 없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약속(約束)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말입니다
3)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라 명년(明年)이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라
약속이라는 말씀을 더 구체적으로 말씀하십니다
명년(明年)이라는 말은 금년(今年)를 기준으로 볼때 래년(來年)을 말합니다
주기도문에서 오늘날 우리들에게 일용할양식은 내일 (천국)의 양식이 나타날때를 명년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마6 :11 주1 )
내일이나 명년이나 뜻은 같은 말씀입니다
명년(明年)이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무슨말인가 ?
사래가 사라로 이름을 하나님이 바꾸어주고나서 사라에게 아들이 있게 됩니다
다시말하면 우리가 성경의 겉말씀(사래)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사라) 이 되었을때에 나자신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할수 있는 일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이 우후죽순으로 만들어놓은 인생목자에게서는 이루어질수 없는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이루어지는때를 명년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의 말씀을 한번 보겠습니다
갈 4 : 22-24 →기록된바 아브라함이 두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게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낳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언약이라..................
계집종의 아들은 오늘날 깨닫지못한 목자를 말하며 이러한 깨닫지못한 목자와 함께 신앙하는 신자들은 다 계집종에게 육체를 따라 난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약속으로 낳아진 아들이 아닌 육신이 낳은 아들이되는것입니다
구원이 없는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곧 하갈이 낳은아들 이스마엘이 비유가 되겠습니다
자유하는 여자에서 난자는 약속으로 낳은자로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는것입니다
자유는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합니다 (요 8 :32 ) 사망에서 우리를 자유케한다는 말입니다
영생이 있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며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곧 사라가 낳은 아들 이삭이 약속으로 낳은 아들의 비유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하는자들이 계집종인 목자로부터 낳아진 육신의 자녀가 되어 결국은 사망으로 가는것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는 자유하는 여자로 부터 낳아져서(비유의말씀을 깨달은자)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결국은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이며 곧 약속의 말씀에 의하여 낳아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4) 이뿐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조상(祖上)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잉태(孕胎)하였는데 그 자식(子息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善)이나 악(惡)을 행(行)하지 아니한 때에 택(擇)하심을 따라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行爲)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하사.
보십시요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우리조상 이삭으로 말미암아 잉태된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모략은 우리가 아직 태어나지도 않고 무슨 선이나 악한 일을 행하지 아니한때에 이미택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삭을 조상으로 태어난자들은 이미 하나님이 부른자라는것이며 이들로 말미암아 천국을 세우기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이삭의 조상에 의하여 내려온 진리말씀으로 낳아진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자는 나자신이 무엇을 하려고 하여서 된것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이 택하신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학문에서는 위의 말씀인 경우를 신학적으로는 예정론이라고 하여 이미 정하여진것이 이루지고 있는것 아니냐 라고 말하며 믿지않은 사람이나 믿은 사람이나 이미 천국갈사람은 예정이 되어 결정되어 있으므로 혹시 나라는 사람이 믿고싶지 않으면 나(我)라는 사람은 이미 사망으로 갈자로 예정하여 놓은것이며 믿는자는 이미 영생할자로 예정을 하여 결정하여 놓았으므로 결국 그 사람은 천국을 가게되는것이 아니냐 라는 말로 논쟁이 되기도 합니다 부질없는 논쟁인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이뿐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조상(祖上)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잉태(孕胎)하였는데.
육신의 자녀와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 뿐만이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조상(祖上)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잉태(孕胎)하였는데 어찌하여 두 분류의 아들이 탄생하느냐 에 대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가 세상적인 지식이나 학문으로 보면 좀이상하게 보이는것입니다
리브가가 잉태한것은 이삭의 씨에 의하여 잉태가 된것이므로 리브가가 잉태하였다기 보다는 이삭에 의하여 잉태된것입니다 이삭은 예수님 비유이고 리브가는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 신자를 비유하는 그림자 입니다
그러나 한발더 나가면 이삭이 잉태시킨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뒤에서 모든일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러한 일을 지금 하고 계신것을 잊지 않아야 할것입니다 (요 5 :17)
하늘나라에서 안식하고 계시는것으로 알고 계십니까 쉬고 계시지 않고 일하고 계십니다
믿은자들이 영생에 이르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시기위하여 일하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으로 계시며 령적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감찰하시며 일하고 계시므로 육(肉)에속한 자들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 자식(子息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善)이나 악(惡)을 행(行)하지 아니한 때에 택(擇)하심을 따라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行爲)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하사.
이삭은 하나님의 씨(말씀)을 가진 자인데 어찌하여 그의 두 자식 (쌍둥이)들이 어머니인 리브가의 뱃속에서 아직 나지도 아니하였는데 선(善)이나 악(惡)을 행한자로 뱃속에 있을때부터 결정이 되어 탄생이 되느냐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생각으로는 우리가 육신을 가지고 태어난후에 율법을 범한다거나 하나님 믿은것을 싫어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벌(罰)이 내려지는것은 이해를 할수 있는데 이는 아직 세상에 나지도 않고 어머니인 리브가 뱃속에 있을때부터 선(善)한자와 악(惡)한자로 구분이 하나님의 택하심대로 이루어지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하는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생각하면 하나님은 과연 공의(公義)의 하나님이 되는가 ?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예정론이라는 말씀을 신학에서 공부할때에 하면서 문제가 제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들이 뱃속에 잉태하기전부터 이미 그자식들이 태어나서 할일을 알고 계시다는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뜻이 행위에 있지아니하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이루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말씀인가 ?
비유로 기록한 성경말씀을 깨달아 령적으로 해석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자들을 부르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게 하려고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롬 9 : 20 - 24 → 이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敢)히 하나님을 힐문(詰問=말한것에 트집을 잡고 따지는것) 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사람)이 지은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토기장이(창조주이신 하나님비유) 가 진흙 한덩이로 하나는 귀(貴)히쓸그릇을 하나는 천(賤)히 쓸그릇을 만드는 권(權)이 없느냐
만일 하나님이 그 진노(震怒)를 보이시고 그 능력(能力)을 알게 하고자하사 멸(滅)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참으심으로 관용(寬容=상대의 잘못을 너그럽게 받아들이고 용서하는것) 하시고 또한 영광(榮光)받기로 예비하신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富饒)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 지라도 무슨말하리요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중에서뿐아니라 이방인중에서도 부르신자니라
보십시요 인생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학문으로 하나님과 대결이 될것같아 보입니까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하나님에게 접근한다는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가를 알려주고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하는 믿음은 이미 하나님이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수 있으며 이를 믿음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잉태시키신분은 이삭이 아니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하는 행위를 하나님은 잘알고 계십니다 불법을 행하고 있음을 아는것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앞에 교파와 교리를 만들고 공동체를 만들고 형제자매의 믿음에 대하여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악한 마음은 이제 다 버려야 합니다
또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보려고 애쓰는자들을 하나님이 모르고 계시다고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또한 현재 모든 불법적인 신앙을 하는자들을 관용하시며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는 믿음을 갖기를 기다리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지체할시간이 없습니다 인생의 육적인 생명은 하나님이 언제 거두어가실지 우리가 알지못하기 때문입니다
자기자신을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할수 있는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하나님의 일을 꾸준히 하여 신령한 몸이 되어 죄에서 떠나서 령으로 그리고 빛으로 변화되는 믿음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5)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자가 어린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기록된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큰자는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를 말합니다
어린자는 이삭을 조상으로 야곱의 신앙을 쫓아 령적인 신앙을 하는자를 말합니다
어린자 = 양육받은 아이 창조자 = 양육받은 아이 (잠언 8 :30 주 1)
큰자와 어린자를 설명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은 야곱과 에서를 비유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창 25 : 22-23 → 아이들이 그의 태(胎)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그가 가로되 이같으면 내가 어찌할꼬
하고 가서 여호와께 묻자온데 여호와께서 그(리브가)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胎中)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腹中)에서 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强)하겠고 큰자는 어린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이러한 말씀을 접할때 이 자식들이 이세상에 태어나서 어떠한 일을 할것을 하나님은 이미 다 알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국민이니 족속이니 하는 말이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에서는 장남이고 야곱은 차남이 됩니다 그렇다면 에서가 큰자가 되고 야곱이 어린자가 될것입니다
그런데 에서는 어떠한 행위를 야곱에게 하였는가를 알게되면 큰자인 에서가 동생인 어린자인 야곱과 장자권을 넘겨주는 일을 에서 스스로가 하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창25 : 28-34 → 이삭은 에서의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므로 그를 사랑하고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더라 야곱이 죽(粥)을 쑤었더니 에서가 들에서 부터 돌아와서 심히 곤비(困憊=육신적으로 치쳐서 매우피곤함) 하니 그 붉은것을 나로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別名)은 에돔이더라
야곱이 가로되 형(兄)의 장자(長子)의 명분(名分)을 오늘날 내게 팔라 에서가 가로되 내가 죽게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야곱이 가로되 오늘내게 맹서(盟誓)하라 에서가 맹서하고 장자(長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야곱이 떡과 팥죽(粥)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서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輕忽)히 여김이었더라
큰자인 에서의 어리석음을 히브리서 12 : 16-17 절에서 다시 말씀하십니다
히 12 :16-17 → 음행하는자와 혹(或)한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妄靈)된 자(者)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너희는 아는바와 같이 저가(에서)그 후(後)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求)하되 버린바가 되어 회개(悔改)할 기회(機會)를 얻지못하였느니라
그러므로 큰자인 에서는 육적인것에 관심을 두고 신앙한자가되는것이며 어린자인 야곱은 령적인일에 관심을 두고 신앙을 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큰자는 육신에 속한자가 되어 육에속한 신앙을 한자(者)이므로 사망의 길을 가는자가 되는것것입니다
그러나 어린자는 령에 속하여 신앙한자가 되므로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을 가진 큰자가 영생을 가지고 있는 어린자를 섬겨야 하는것은 마땅한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우리가 큰자의 신앙을 하는지? 어린자의 신앙을 하는지 ?
자기자신의 신앙을 점검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기록된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하나님이 공평하지못하신분이 아니라는것을 이해 하셨을것입니다
당연히 육에속한자인 에서는 큰자이지만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육에속한 신앙을 하므로 하나님의 생명과는 무관하므로 하나님이 미워하시는것입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므로 어린자이지만 영생으로 나타나게 됨으로 당연히 하나님이 사랑하시게 되는것입니다
5) 그런즉 우리가 무슨말하리요 하나님에게 불의(不義)가 있느뇨 그럴수 없느니라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矜恤)히 여길자를 긍휼히여기고 불쌍히 여길자를 불쌍히 여길지라 하셨으니 그런즉 원(願)하는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률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 이니라
※ 그런즉 우리가 무슨말하리요 하나님에게 불의(不義)가 있느뇨 그럴수 없느니라
입이 열개라도 하나님을 상대로 할말이 있을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목자와 함께 성경의 겉말씀의 육에속한 신앙을 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내려진다한들 무슨할말이 있겠습니까 왜야하면 하나님에게는 불의(不義)가 없기때문인것입니다
욥 8 : 3 → 하나님이 이찌 심판을 굽게하시겠으며 전능하신이가 어찌 공의(公義)을 굽게하시겠는가
시92 : 15→ 여호와의 정직하심을 나타내리로다 여호와는 나의 바위시라 그에게는 불의가 없도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므로 영생하여 천국을 간다는 일을 깊이 생각하지 아니하고 남들이 가는 길을 아무 생각없이 따라서 신앙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의 판결은 굽게하시지않으며 공의롭게하시며 정직함을 나타내시며 불의가 없은분이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신앙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면(免)하지 못할것입니다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矜恤)히 여길자를 긍휼히여기고 불쌍히 여길자를 불쌍히 여길지라 하셨으니.
모세에게 이르신다는 말은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모세의 율법안에서 신앙하는자들중에 하나님이 긍휼히여기며 불쌍히 여기는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신앙을 하도록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긍휼히여기며 불쌍히 여기셔서 진리말씀가운데서 신앙하도록하시는자 안에 속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영생하는 신앙을 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런즉 원(願)하는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률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 이니라
이말씀은 우리인생들이 하는 행위에 대한 말씀입니다
우리가 무엇인가 원한다고 하여서 되는 일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내자신이 무엇인가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을 하고 많은 세상에 속한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생각하며 달음박질들을 합니다
예수를 깊이생각하지 아니하면 열심히 하는 모든 행위적인 믿음은 육신의 피로감만 더할뿐 남은것은 알곡이 아닌 쭉정이로서 원하지 아니하는 영원한 사망의 음부에 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오직 긍률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 이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문자적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일도 또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성경말씀을 해석하는 일도 모두가 하나님으로 말미암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피조물인 우리 인생이 할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피조물인 우리 인생은 우리가 무엇인가 이루어낼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무엇인가 하나님에게 보이고 자랑하려는 우준한 생각을 합니다
출 33 :19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善)한 형상(形像)을 네 앞에 반포(頒布)하리라
나는 은혜줄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률히 여길자에게 긍률을 베푸느니라
창조주의 계획에 의하여 이루어져가는것을 우리 인생은 우리가 많은기도와 어떠한 행위를 한다고 하여서 무엇인가 하나님의 계획이 바꾸어지는것으로 알면 어리석은 생각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믿음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항상 간여하시는데 다름아닌 은혜줄자에게 은혜를 주시고 긍률히 여길자에게 긍률을 베풀어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어떠한 자에게 하나님이 이러한 일을 하신다는것은 익히 잘알고 계실것이니다
오늘은 [ 큰자가 어린자를 섬기리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제가 더 자세하게 증거하여드리지못한 에서와 야곱에 대한 말씀과 계집종과 자유하는여자가 낳은 아들에 관하여 더 많은 묵상과 깨달음으로 견고한 믿음을 세워나가시기를 바랍니다
큰자는 육신에 속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곳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합니다
어린자는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영생의 말씀안에서 신앙하는 하나님의 자녀를 말하는것입니다
어린자 = 양육받은 아이 / 창조자 = 양육받은 아이 (잠언 8 :30 주 1)
류호돈 성경교실에서는 성경공부하는 세상에속한 성경의 겉말씀을 알고자 가르침을 받은곳이 아닙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음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양육을 받아서 영생하는 창조주의 아들로 나타남을 가르치는곳입니다 이러한 가르침의 취지를 바로 아는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천천히 꾸준히 성경말씀을 깨달아가는 인내가 필요하며 말씀이 마음판에 새겨져야 합니다
인생으로 살아가며 육신의 생명이 있는동안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안에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서 창세전에 하나님이 계획하셨던 모략안에 속한 어린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부족한자에게 지혜를 주시며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영원토록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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