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58 번째 시간으로 [ 우리도 소경인가 ?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9 : 32 - 41 → 창세이후(創世以後)로 소경으로 난자의 눈을 뜨게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이 사람이(예수)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일도 할수 없으리이다
저희(바리새인)가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소경되었던자) 온전히 죄 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바리새인)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내어 보내니라
예수께서 그 사람을 쫓아넸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소경되었다 눈뜬자) 가라사대 네가 인자(人子)를 믿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主)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자가 그이니라 가로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세상에 왔으니 보지못하는자들은 보게하고 보는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로다 하시니 바리새인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위 본문말씀은 가장많이 하였던 말씀인것 같습니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다시 읽을때마다 느끼는것이 자기 자신이 소경인줄을 알지못하고 본다고 (성경말씀을 보고읽고 천국간다고) 생각하고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많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하는 말을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유대인이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믿음은 정말 겉으로 보이는 행위적인 믿음으로 볼때는 천국을 몇번가고도 남을수 있는 신앙을 하고 있던분들이라고 생각이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보면 이들은 천국가기는 커녕 성경말씀을 읽지도 못하는 소경들이 었다고 말씀하시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나자신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바리새인중에 있는자는 아닌가 를 먼저 살펴보고 하나님과 예수를 믿어야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느누가 서울을 목표로 서울을 향하여 가고 있는데 그 길이 서울로 가는길이 아니고 부산쪽을 향하여 가고 있다면 도착하고나서 비로서 길을 잘못왔다는것을 알때는 이미 늦어서 낭패를 보게 될것입니다
다시 서울로 돌아와야 할시간이 없기때문입니다 인생의 생명이 다 하기때문 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중간 중간 내가 가는 이길이 서울로 가는길이 맞은가를 그 누구에게 물어보면서 가야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번 생각하고 떠나는 길에서는 그 누구에게도 다시 물어보며 가지않고 그대로 직진하다보니 결국은 서울이 아닌 부산에 도착하는 경우가 되는것입니다 영생이 아닌 사망으로 도착한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여 천국에 이르고자 하므로 천국가는 길을 알고 계신분은 하나님과 예수님밖에는 아는분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천국길을 가면서 나자신이 바로가고 있는가를 중간 중간 수시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물어보면서 가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천국가는길을 성경말씀에서 친절하게 바로 알려 주고 계시기때문에 우리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으면서 읽는것이 곧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물으면서 천국길을 가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가는 길잡이는 성경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인생들은 자기들의 눈(眼)이 밝다고 생각하는지 거짓목자를 따르며 어두운 사망의 길을 가고 있으면서도 천국길을 바로 가고 있는지 그 누구에게도 물어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영생으로가는 믿음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넒은길로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천국길을 알고 있는 자가 당신이 지금 가고 있는길은 사망으로 가는 길이라고 알려주면 오히려 바로 알려주는 사람에게 화를 내며 그 사람의 말을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왜 그러는 것인가 ? 소경이기 때문에 사람을 알아 보지 못하는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이 대표적인데 이 바리새인은 오늘날 신앙하는 분들을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어찌하여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것인가 ?
뱀인 거짓목자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자신이 영생하는 일을 신중하게 생각하지 아니하고 육신적으로 보이는 것에 만족하는 생각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이 따먹지 말라고 말씀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있으면서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 생각을 바꾸려고 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증거로 당신이 말하는 말을 믿으란 말이냐 ? 라는 질문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에게 저 사람이 지금 말하고 있는 말이 맞습니까 틀립니까 를 물어야 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저는 다만 대언자로서 말씀을 증거할뿐이기 때문에 영생을 가지고 있는 예수님에게 물어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에게 물어보지 않은것인가 ?
롬 8 : 5-8 → 육신을 쫓는자는 육신의 일을 령을 쫓은자는 령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怨讐)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뿐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 없느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말씀을 겉말씀에서 그대로 보는것을 육신에 있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은 모두가 육적으로 일어나고 있던 일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분은 육신에 속한자가 되는것입니다
령의 일을 생각하는자는 성경의 겉말씀인 육적인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속한 그 어떠한것도 양(羊=신자) 을 인도하는 목자라면 양에게 무엇인가를 요구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이로써 참목자와 거짓목자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것입니다
육에속한 목자는 육에속한것을 여러 명목을 붙여서 양들에게 원하며 령에속한 목자는 령에 관한 영생에 관한 양식만을 양(羊=신자)에게 전하게 되는것입니다
롬 12 : 2 → 너희는 이 세대를 본(本)받지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善)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分別)하도록 하라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창세이후(創世以後)로 소경으로 난자의 눈을 뜨게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이 사람이(예수)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일도 할수 없으리이다
※ 창세이후(創世以後)로 소경으로 난자의 눈을 뜨게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
대단한 사건인 눈을 뜨게하는 (영생하는)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있는 세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창세이후로 소경으로 난자의 눈을 뜨게한일이 없었는데 이제 오늘날은 눈을 뜨게하는 예수를 만나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창세이후로 큰사건이 있는 시기(時)에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눈을뜨게 되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 없으며 복 (복= 영생 시 133 :3 ) 받은자로 나타나게 된것입니다
히 4 : 7 → 오랜후에 (오늘날)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었으되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때 )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령으로계신 예수님 말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 너희 마음을 강팍케 말라 하였나니 .
이 얼마나 기쁘고 좋은 소식인가 ?
천국에서 영생하는 일과 세상에서 부귀영화 누리는것과 바꾸겠는가 ?
결코 그렇수 없는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진리말씀, 생명의 말씀, 영생의 말씀을 붙잡고 영생하는 날까지 인내하며 예수님에게서 떨어지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에 대한 말씀은 전장에서 말씀드렸으므로 생략합니다
※이 사람이(예수)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일도 할수 없으리이다
하나님께로 부터 오신분은 령으로 계신 예수님 한분 뿐입니다
예수님만이 하나님의 생각하시는 마음을 아시고 천국으로 백성을 인도 할수 있는 일을 실행하실수 있는분입니다
그러나 믿는자들이 이를 모를리 없습니다만 아이러니 하게도 하나님께로 부터 오신 예수는 버리고 세상에속한 거짓목자를 쫓아다니는것이 현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거짓목자가 예수이름을 더 크고 요란하게 부르며 외치고 있으므로 이러한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그럴듯하게 들리기 때문에 광야로 나가서 예수이름을 힘차게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그광야에는 불뱀만 있을뿐 예수님은 안계신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는 알아보지못하고 거짓목자가 외쳐대는 육적인 예수를 믿고 따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에게는 영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늘에서 오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래야 영생할수 있기때문입니다
2) 저희( 바리새인)가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소경되었던자) 온전히 죄 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바리새인)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내어 보내니라
성경말씀을 보면 정말 탄복(歎服=마음속깊이 감탄함) 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어쩌면 오늘날 백성들의 마음을 이렇게 잘 아시고 있는지 놀라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마 7 : 3- 5 →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보고 네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못하느냐 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外飾= 겉으로 보이는 행위적인 믿음) 하는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 분들이 더 형제의 믿음에 관하여 잘못되었다고 지적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말하는 너희 눈속에는 티가 아니라 들보가 들어있는것을 알지 못하느냐고 나무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예수님 말씀인즉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자들을 이방인 이라고 단정지어서 말하지 말라는 말씀이며 형제의 믿음에 대하여 비판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어떠한 교파를 만들어서 정통이라는 말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는 다 육에속한자들이 하는 짓거리 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러한곳에는 계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우시면서 하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눅 19 : 41-44 → 가까이 오사 성(城=교회)을 보시고 우시며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
날이 이를 지라 네 원수(怨讐)들이(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토성(土城 =흙에속한 집 = 사망의 집) 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교회안에 가두어놓고)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子息)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하나도 돌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한사람도 사망가운데서 놓아주지 않는다는말씀입니다 )
이는 권고(眷顧= 사랑으로 보살피는것) 받는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이 원수들 즉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못하고 또한 심판받을 날을 알지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위에 말씀을 더 자세하게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3) 예수께서 그 사람을 쫓아넸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소경되었다 눈뜬자)
가라사대 네가 인자(人子)를 믿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主)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소경되었다가 눈뜬자의 말하는것을 보십시요 정말 감동받습니다
네가 인자(人子)을 믿느냐고 말합니다 네 눈을 뜨게하여준 사람을 믿느냐는 말입니다
소경되었다가 눈뜬자의 하는말을 잘 볼줄 알아야 합니다
그가 말하되 주여 그가 누구이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여러분 이렇게 소경이 눈을 뜬자와 같은 믿음으로 성장을 하시기바랍니다
개미가 채바퀴를 계속돌며 어딘가를 멀리 가는것으로 아는것처럼 이러한 믿음은 죽은 믿음이 될것이며 우리가 소망하는 하늘 나라와는 요원하게 될것입니다
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자가 그이니라 가로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소경이 눈을 뜨고 나서 예수님을 믿은것은 본인 자신에게 이루어진 일이기 때문에 믿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도 나자신에게서 영생의 말씀이 깨달아져서 이루어져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을수 있게 되는것이며 영생할수 있으며 하나님의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현재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자들은 제 삼자의 입장에서 항상 하나님과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즉 목자의 말만 믿고 따라간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이 스스로 양(羊)의 문(門)이신 예수님을 찿아 들어가지못하고 거짓목자 ,삯꾼목자,몰각한 목자를 의지하는 우(愚)을 범(犯)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하던자들이 특히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믿음이었던것입니다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자가 그이니라 라는 말을 주목하여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는것이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보는것이며 예수님과 함께 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세상에 왔으니 보지못하는자들은 보게하고 보는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로다 하시니 바리새인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예수님의 말씀처럼 이세상의 목자들은 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본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들과 반대로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성경말씀을 보지 못하는 소경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고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바리새인)이 얼마나 화가 나겠습니까
감히 네가 누군데 정통으로 믿고 있는 우리들의 믿음에 왈가불가 하느냐고 말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예수님 당시의 하나님을 믿던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 사두개인들과 조금도 다를것이 없습니다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본인이 원하는 하늘나라를 보지못하게 되므로 소경으로 머물러 있는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행위적인 육적인것에서 떠나야 합니다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지를 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에속한 신앙을 하고 있음면서 영생의 말씀을 본다고 자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성경의 겉말씀에서 영생을 본다고 하니까 죄가 그냥있다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생각을 바꾸어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도 소경인가 ?
이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는자들이 하는 말입니다
보냄을 받은자 실로암에 가서 물로 육적인 눈을 씻고나면 령적인 눈을 뜨게 될것입니다
실로암물에 가셔서 다 육적인 눈을 씻고 령적인 눈을 뜨고나면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시게 될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先知者= 먼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아는자) 를 예수님이 눈을 뜨게하여주신 소경과 같이 알아볼수있도록 밝은 눈을 주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가난한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가난한자 = 겸비(謙卑)한자 ( 시 9 :12 주1 )
부자(富者)는 천국가지 못한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뜻을 알아 듣는귀가 있어야 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부자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오늘은 2021년 2월 21일 아침 우리도 소경인가 ? 라는 말씀을 묵상하여보았습니다
소경이 되지 않으려면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창세이후로 처음으로 우리들에게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게 하여주심으로 소경에서 눈을 떠서 천국길을 가게 하는 첫열매로 나타나게 하실것입니다
요 9 : 30 → 그사람이 대답하여 가로되 (소경에서 눈뜬자) 이상하다 이사람이 (예수) 내눈을 뜨게하였으되 당신들이 (바리새인=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 그가 (예수) 어디서 왔는지 알지못하는도다
소경으로있다가 눈뜬자가 하는 말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정통이고 하나님을 잘믿는다는 사람들인데 이들이 예수를 알아보지 못하는것이 소경으로 있다가 눈을뜬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너무나 이상하게 생각이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이러한 바리새인같은 무지한 무리들과 함께 신앙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들의 곁에서 친구가 되어주시며 천국가는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영원토록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오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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