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57번째 시간으로 [ 모세의 시체(屍體)는 어디에 있는가 ?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유다서 1 : 6 -10 →또 자기(自己)지위(地位)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自己)처소(處所)를 떠난 천사(天使)들을 큰날의 심판(審判)까지 영원(永遠)한 결박(結縛)으로 흑암(黑暗)에 가두셨으며.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도시(都市)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貌樣)으로 간음(姦淫)을 행하며 다른 색(色)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刑罰)을 받으므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그러한데 꿈꾸는 이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肉體)를 더럽히며 권위(權威)을 업신여기며 영광(榮光)을 훼방(譭謗)하는도다 

 

천사장(天使長)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屍體)에 대하여 마귀(魔鬼)와 다투어 변론(辯論)할때에 감(敢)히 훼방(譭謗)하는 판결(判決)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主)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願)하노라 하였거늘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못하는것을 훼방(譭謗)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理性)없는 짐승같이 본능(本能)으로아는 그것으로 멸망(滅亡)하느니라  

 

본문 말씀의 유다서는 한장으로 되어있으로 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동생은 야고보 ,요셉 , 시몬 , 유다 입니다 (요 7 : 5 )

유다서는 예수님의 동생중 하나인 유다가 쓴 편지 입니다

야고보서 역시 예수님의 동생인 야고보가 쓴글입니다 

유다서의 내용은 거짓목자들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하여 말씀함과 동시에  강력한 경고를하고 있으며 그들의 정체에대하여 낱낱이 어떠한자들인가를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문말씀에 나오는 짝의 말씀은 한번 찿아서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밷후2:1 / 계20:2 / 창19:24 /신29 : 23  / 호 :11:8 / 벧후 2 :10 / 출 22 :28 / 살전4 : 16 / 벧후 2 : 11 / 

단 10 :13 / 단12 : 1 / 계12 : 7 / 신34 : 6 / 슥 3 : 2 / 벧후 2 :1/

 

유다서가 말하는 자기(自己)지위(地位)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自己)처소(處所)를 떠난 천사라는 말은 하나님의 일은 하지 않고 자기의 본분을 버리고 거짓목자노릇을 하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빙자하여 깨달은 말씀을 해석하여 전파한다고 하면서 신자들에게 돈을 받아내는 행위를 하는 교파들이 있습니다

 

 

거짓목자는 신앙을 하는 신자들에게 돈과 각종헌금을 받고 교회에서 예배보는것을 당연하게 생각을 합니다

목자들이 돈을 받아먹은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거짓말하는것을 보면 참 딱하기까지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보는 차원은 전혀다른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에 대한 말씀을 보겠습니다

 

벧후 2 : 14-19 → 음심(淫心)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쉬지 아니하고 굳세지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심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저희가 바른길을 떠나 유혹하여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좇은도다 그는 불의의 삯 (신자들에게 받은돈) 사랑하다가 자기의 불법을 인하여 책망을 받되 말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것을 금지(禁止) 하였느니라

 

이사람들은 물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니 저희를 위하여 캄캄한 어두움이 예비되어 있나니 저희가 허탄(虛誕)한 자랑의 말을 토(吐=설교하는것) 하여 미혹한데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겨우 피한자들을 음란으로써 육체의 정욕중에서 유혹하여 저희에게 자유를 준다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자는 이긴자의 종이 됨이라

 

결국 이거짓 목자들이 신자들을 유혹하여 갖가지 불법을 저지르며 허탄한 말을 자랑스럽게 신자들에게 설교한다하여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필경은 깨달은 자의 종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거짓목자와 함께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 불의의 삯을 하나님을 섬긴다는 생각으로 헌금하는 일이 없어야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수 있을것입니다

말씀의 뜻이 깊은말씀입니다 천천히 묵상하시면서 깨달아 해석하여서 음심이 가득하고 탐심이 가득한 목자을 좇은것은 곧 발람의 길을 좇은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증거하는자는 하나님과 대면하는자요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설교하는자는 하나님과 대면하지 못한자이므로 성경말씀을 자기 생각대로 세상의 예화를 들어가며 세상에속한 육적인 말로 신자들에게 말씀을 설교하므로 하나님의 진노의 자식이 되는것입니다 (요 8 :44 )

 

 

우리가 거짓목자에게 속은것은 다름이 아니라 거짓목자들도 성경책에 기록된 성경말씀을 펼쳐놓고 설교를 하고 있기 때문에 신자 입장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부흥목사라고 여기저기 교회를 다니면서 설교하는 목자도 볼수있습니다

이러한 목자를 성경에서는 무역(貿易)하는 자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삯꾼목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부흥목자의 생각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여 많은 사람들이 모일수 있도록 한다는 생각으로 이교회 저교회를 찿아다니면서 설교를 하고 있으나 공중나는새는 여기서 먹을 것, 저기서먹을것을 찿아서 다니며 사례비를 챙기는 자를 말하며 곧 이들을 공중나는 새(鳥)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경한구절 읽어놓고는 세상에속한말로 육신의 축복타령이나 하면서 신자들의 입맛에 맞게 코메디를 하며

신자들을  웃기면서 세상말을 마치 하나님의 말씀처럼 가장하여 합리화 하는 어리석은자들인것입니다

 

 

또한 교회건물에 십자가를 왜 달아놓고 있는지도 알지못하고 있는자들이 깨닫지못한자들인것입니다

십자가의 모형이 예수님을 상징합니까 ?  모세가 광야에서 놋뱀만들어 놓은사건의 의미를 깨닫지못하고 십자가를 높이 달아놓고 있는것이 우상을 섬기는 일인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백성들이 놋뱀을 달아놓은곳을 찿아다니며 분향을 드리므로 히스기야 왕이 놋뱀을 쳐부숴 버려 없애버린 이유를 알아야 십자가가 우상이라는것을 알수있는것입니다

 

 

열왕기하 18 : 3- 4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柱像)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십자가의 그림자)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가지 향하여(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는 시기에도) 분향(焚香= 기도)하므로 그것을 부스고 느후스단 (놋조각에 불과한것 = 십자가가 나무조각에 불과하다는것 = 왕하 18 :4주1)이라 일컬었더라

 

 

성경말씀은 일반상식으로 적당히 알고 넘어가는 책이 아니며 생명책이며 죄를 범한자를 심판하는책입니다

어떤분은 십자가가 마귀를 쫓아낸다는 말을 합니다 성경말씀에 그러한 말씀은 없습니다

마귀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가 마귀인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는자 곧 본인이 마귀이면서 누가 누구를 어디로 쫓아낸다는 말입니까

 

 

 예수님을 죽인 형틀인 십자가를 나무로 설교단 뒤에 걸어놓은것을 볼수 있습니다

우상을 섬기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바알이나 아세라 라는 말의 뜻의 비유를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뿐더러 비유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항상 성경의 겉말씀에서 빙빙돌면서 성경공부시킨다고 합니다

이들은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流離)하는 별들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음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유1:13 )

 

 

유다서를 보면 단 한장임에도 대단한 말씀들로 하나님을 대언하여 증거하는 말씀을 보면 정말 놀라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몇번이고 유다서를 읽으시고 유다서가 하는 말이 곧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이므로 말씀을 깨달아서 참목자인 령으로 계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대제사장과 함께 믿음을 견고히 하여 영생에 이르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또 자기(自己)지위(地位)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自己)처소(處所)를 떠난 천사(天使)들을 큰날의 심판(審判)까지 영원(永遠)한 결박(結縛)으로 흑암(黑暗)에 가두셨으며.

 

천사(天使)은 하나님이 부려먹은 일꾼을 말합니다

세상교회에서는 목자를 하나님의 종(從=좇을종)이라고 말을 합니다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종(從) 즉 하나님앞에 사환(使喚= 심부름꾼)의 역할을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야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에 갇혀서 복음으로 나오지 못하고 종의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를 알지못하고 성경책들고 교회다니면 모두가 복음을 믿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율법은 행위적인 것을 말하며 규례(規例)을 말하며 복음(福)은 령적인 영생의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요 15 : 15 → 이제부터는 (말씀깨달은후부터는) 너희를 종(從)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主人=하나님)의 하는것을 알지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예수님이 하나님으로부터 들은 영생에 이르는 말씀을 다 알려주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오늘날 하나님의 종이라는 목자는 자기의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신자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지 아니하고) 자기의 처소(하나님이 계시는 말씀)을 떠나서 거짓목자가 되어 하나님의 큰심판을 받은 날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영원한 결박 = 영원히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주시지 않으므로 사망으로 결박당하여 있음) 흑암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어두움에서 빛으로 나오지 못함) 에 가두놓으셨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천사(거짓목자)을 찿아다니며 신앙을 하면 결국은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십자가앞에 나가서 죄를 회개한다는 어리석은 짓은 이제 그만하셔야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로 승리하신것이 아니고 십자가는 죄인을 죽이는 형틀이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죄인이라고 십자가에 달아서 죽인것 아닙니까? 누가 죽였습니까? 하나님 믿은자들인 제사장,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 사두개인 기타 등등.....이들이 십자가에 예수님을 달아 죽인장본인들인것입니다

본인들이 예수님을 죽인 십자가에 나가서 십자가보고 살려달라고 말하는 이러한 자들이 사람입니까

그러므로 십자가의 도(道)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를 깨닫지못하면 십자가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기는커녕 멸망당하는자가되는것입니다  (고전 1 :18 ) 

 

 

십자가를 알기 위하여는 사사기(士師記) 의 기도온의 행적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삿 6장- 8장)

기드온이 얼마나 어려운일을 처리 하였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기드온이 이러한 의(義)로운 일을 하나님앞에 행하였으므로 그에게 능력주신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삿 6 : 25-26 이날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네 아비의 수소 곧 7년된 둘째 수소를 취하고 네 아비에게 있는 바알의 단(壇)을 헐며 단곁의 아세라 상(像)을 찍고 또 이 견고한 성(城)위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규례(規例)대로 한 단()을 쌓고 그 둘째 수소를 취하여 네가 찍은 아세라 나무로 번제(燔祭)를 드릴지니라 

 

 

아버지에게 있는 우상을 찍어내어 불살라 버리는 일을 기드온은 이 일을 해냈습니다 

(삿 6 : 28-31 )

문제는 기드온이 우상이라고 하는 바알과 아세라 상을 찍어내는 일인데 이 우상들이 자기 아버지 집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비유로 기록이 된 말씀이므로 깨닫지못하면 오해의 소지가 많은 말씀입니다

기드온은 자기의 아버지 집에 있는 우상을 기드온은 없애버리고 처리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집이라고 말하는 교회에는 우상이 없는것으로 신자들은 알고 있습니다

마귀 거짓목자들은 십자가를 나무조각으로 만들어 교회안에 걸어놓고 있는 행위가 우상을 섬기는 일이라는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는것입니다

 

 

말이 나왔으니 기드온이 전쟁에 나갈수 있는 300명을 어떻게 뽑았습니까?

3만 2천명은 집으로 돌아가게 하고 다시 또 남은 백성은 물가로 데리고 가서 다시 전쟁에 나갈 사람을 택하십니다

 

삿 7 : 5-7 이에 백성을 인도하여 물가에 내려가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무릇 개(犬)의핥은것같이 그 혀로 물을 핥은자는 너는 따로세우고 또 무릇 무릅을 꿇고 마시는 자도 그같이 하라 하시더니 손으로 움켜 입에대고 핥은자의 수(數)는 300명이요 그 외의 백성은 다 무릅을 꿇고 물을 마신지라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물을 핥아 먹은 300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며 미디안 사람을 네 손에 붙이리니 남은 백성은 각각 그 처소로 돌아갈것이니라 하시니.

 

위 말씀을 여러분이 한번 깨달아서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말씀)먹은 방식에 따라서 하나님은 전쟁(사망에서 생명으로 거듭나는 싸움) 으로 나가는자를 택하시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뜻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미디안 사람과 아말렉 사람 그리고 동방사람들을 전멸시키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를 알아야지 하나님은 능력이 많으므로 어떠한 전쟁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하면 이긴다는 그러한 육적인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제가 우상이 나무나 전기불들어오는 십자가가 우상이라면 믿고신앙하는분들은 저를 정신병자라고 말할것입니다  십자가의 보혈이니,  십자가가 우리의  죄를 대속(代贖)하였다느니, 우리를 죄에서 구원한것이 십자가이며  십자가는 예수님이 승리하신 상징을 뜻하는것이 아니고 무엇이냐고 별의 별 말씀을 다 할것입니다

이러한 십자가의 여러가지 일은 저도 잘알고 있으므로 긴말은 필요가 없을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우상을 하나님의집에 세워놓고 구원과 영생을 원하며 천국가기를 소망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들의 믿음은 성경말씀을 가지고 쟁론(爭論 =다투며 논의 하는것)을 하는 대상이 아닙니다

우리가 거듭나서 영생하는일에 실상(實狀)으로 나타나는것이 성경말씀인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는자들이 쟁론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지자들의 말씀을 천천히 읽으면서 깨달아 해석하는 지혜를 가져야 할것입니다

제가 성경교실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이므로 본문 말씀만을 증거하지 아니하고 성경말씀을 여기저기서 말씀드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다 연관이 되어있는 말씀인것입니다

 

 

2)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도시(都市)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貌樣)으로 간음(姦淫)을 행하며 다른 색(色)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刑罰)을 받으므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소돔과 고모라는 전장에서 이미 설명하였습니다  

이웃도시는라는 말은 소돔과 고모라의 주위에 있는 도시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온세상의 사람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뿐만이 아니라 다른나라 사람들도 모두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색(色 =동성애)을 따라 가고 있다는 말씀이며 소돔과 고모라가 불의 형벌을 받은 거울이 되었음을 보고 깨달아서 이와 같은자들이 되지 말라는 당부의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여전히 소돔과 고모라의 사람들과 똑같은 길을 가고 있음은 부인할수 없는사실입니다 

 

롬 1 : 21-27 →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탄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어졌나니 스스로 지혜있다하나 우준(愚蠢 어리석어서 깨달음이 없는자)하게되어 썩어지지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禽獸)와 버러지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 거짓목자들이 이러한 짓거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辱=불륜)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것으로 바꾸어 피조물(거짓목자)을 조물주(하나님)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主)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오늘날 교회의 목자나 신자들의 신앙의 현실이 이렇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것을 바꾸어 역리(逆理 = 순리의 반대로 행하는것) 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淫慾)이 불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자신에게 받았느니라

(목자나 신자나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므로 이러한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의 심판을 받게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육적인 현상이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소돔과 고모라성(城)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고는 하나님의 영광을 알지못하므로 우상을 섬기고 있으면서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두려운 말씀은 이미 저희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報應=원인에 대한 당연히 결과를 받은것) 을 자신에게 받았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피할길이 없다는 말씀이며 미래완료형으로 말씀의 끝을 맺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루빨리 거짓목자들이 신자들을 고자(鼓子)로 만들어놓은 상태에서 벗어나야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여러 진노가 불같이 일어난 소돔과 고모라가 거울이 되어 이에서 벗어날수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은 소돔과 고모라 라는 어떠한 성(城)을 비유로 곧 나자신을 말씀하시는것이므로 나자신이 현재 소돔과 고모라인가 아닌가를 자신의 믿음을 통하여 점검하여 보고 만약에 이러한 경우에 속하여 있다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므로 주님으로 부터 죄(罪)에 대하여 사(赦)함을 받을수 있게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주님의 은혜(恩惠=값없이 베풀어 주심으로 소망에 이르게 하시는것) 라고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은 쉽게표현하자면 하나님의 겉보습만 보는것입니다

이를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나타내며 이러한 경우의 하나님의 이름을 표호(表號 =겉으로 부르는 이름) 라고하는것입니다

반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 즉 마음을 아는경우의 이름을 예수라고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여호와에서 예수로 바뀌었다는 말입니다

 

 

또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만을 고집하면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하지 않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품속에 있던 하나님이 나타나셨다고 말씀하시는뜻도 생각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들이 없어서 아들을 얻으려고 하는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를 먼저 잘 이해를 하여야 아들에 관하여도 어떠한뜻인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여호와에서 예수로 바꾸신것은 이를 보고 믿는자들로 하여금 깨닫게 하시기 위함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약에서는 여호와나 야훼라는 말이 나오지 않고 예수라는 이름만 나오는것입니다

이름을 바꾸었다는 말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아브람이 아브라함으로 야곱을 이스라엘로 사울을 바울로 이름을 바꾸어주신 이유를 깨달아 아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3) 그러한데 꿈꾸는 이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肉體)를 더럽히며 권위(權威)을 업신여기며 영광(榮光)을 훼방(譭謗)하는도다 

 

※ 그러한데 꿈꾸는 이사람들도. 

무슨말씀인가 ?

소돔과 고모라가 하나님의 심판이되는것을 거울로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믿음에 변화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자들을 꿈꾸는자로 말씀하십니다

잠들어야 꿈은 꾸어지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다 육적으로 잠들어서 천국간다는 꿈을 꾸며 신앙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마 25 : 14 - 30  → 또 어떤사람이 (하나님) 타국에 갈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을 맡김과 (성경말씀)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다섯달란트 받은자는 바로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받은자도 그 같이 하여 또 두달란트를 남겼으되.

 

한달란트받은자는 가서 땅을 파고(비유로기록된성경말씀을 깨닫지않음)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오랜후에 (오늘날)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서 저희와 회계할새(심판할때) 다섯달란트 받았던자는 다섯달란트를 더가지고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달란트를남겼나이다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정도를 말하는것임)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영생에 참여한다는 말입니다)하고 두 달란트받았던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종아 네가 작은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주인의 즐거움에 참여 할지어다하고.

 

한달란트 받았던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않는데서 거두고 헤치지않는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것을 받으셨나이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종아 나는 심지 않는데서 거두고 헤치지않은데서 모으는줄로 네가 알았느냐

 

오늘날 목자나 믿은분들이 성경의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단 한마디도 깨닫지못하고 땅을 파고(세상에속한 설교)로 신자들을 인도하므로 신자들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말씀하시는 뜻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돈을 취리(取利)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성경의 겉말씀) 변리(邊利)를 받게할지니라 하고 그에게서 그 한달란트를 빼앗아 열달란트가진자에게 주어라 무릇있는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자는 그 있는것까지 (성경의 겉말씀의 지식) 빼앗기리라

이 무익(無益)한종을 바깥어두운데로 내어좇으라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달란트에 관한 말씀은 전장에서 증거한 말씀입니다

여러분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야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천국에 이른다는 말씀을 귀밖으로 듣지않기를 바랍니다

달란트의 비유가 우리들의 믿음을 말씀하시는것인데 이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와 깨닫지않고 신앙한자를 비교설명하여 주시며 그에 따른 영생할자와 사망으로 갈자를 말씀하고 계시는 말씀입니다

 

 

 영생를 소망하고 믿고 신앙하였으나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되었으므로 원통하여서 슬프게 울게되는것입니다  여러분 많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을 하나님은 보시지 않습니다  그사람의 믿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것입니다 많이 깨닫는 사람도 있고 적게 깨닫는 사람도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일단 하나님의 나라에 발을 들여 놓은것은 사실이므로 영생하는 일에 염려할일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심판이 끝난후에 나자신을 하나님이 어떠한 그릇으로 사용하는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권한 안에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달란트의 비유를 거짓목자들은 믿지않는자들를 많이 전도하여 하나님의 집을 채워야 한다는 말로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 그와 같이 육체(肉體)를 더럽히며.

 

소돔과 고모라 성에 있던 사람들과 같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은 우리가 생각하는 어떠한 도시의 성(城)을 말씀하는것으로만 알면 안됩니다

비유이므로 나자신이 곧 소돔과 고모라 성(城)인것입니다  나자신이 음란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므로 음욕이 불일듯하며 욕심과 탐심이 내 마음에 자리잡고 있으므로 죄가운데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게되면 항상 이스라엘민족과 하나님과의 사건에 대한 이야기만을 하게 되니까 제삼자의 입장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바라보기만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傳)하는자를 거짓목자, 삯꾼목자,몰각한 목자라고 말하는것이며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빙자하여 탐심이 가득하여 신자들로 하여금 돈이나 벌어 하나님의 집이라는곳에서 장사꾼 노릇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나자신이 성육신(聖肉身=incarnation)이 되기 위하여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는것이지 성경의 겉말씀에 있으면 항상 육체의 더러운것에 남아있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우리는 읽을때 제 삼자의 입장에서 성경말씀을 읽기때문에 아무리 믿고 신앙을 한다고 하여도 나자신에 어떠한 육에서 령적인 변화가 오지 않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자신과 함께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육체를 더럽히는자는 어떠한자인가 ?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자는 결단코 육체를 더럽히는 일에서 벗어날길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를 다니며 신앙하므로 경건할것으로 생각을 할수 있으나 하나님은 저희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버려두사 저희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다고 말씀하시는것에 대하여 하나님이 왜 그렇게 말씀하시는가를 생각하고 현재 나의 믿음에 어떠한 문제가 있는가를 생각하고 잘못된것을 찿아내는 지혜가 필요한것입니다

 

 

육체를 더럽힌다고 하니까 밖으로 드러난 몸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현상으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흰옷에 어떠한 오물(汚物)이 묻어있다고 생각하면 더럽다고 말할것입니다

사람의 육체의 더러운것은 마음에 더러운 오물(汚物)이 묻어있는것이지 밖에 몸에 보이는것을 하나님은 지금 더럽다고 말씀하시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마음에 있는 더러운 오물이 우리몸으로 나타나 보이는것이며 이를깨끗게 하기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이라는것을 오해하고 있으므로 마음에 더러운것을 그대로 놓아두고 겉으로 제아무리 몸을 물로 씻어내도 더러운것은 그대로 마음을 감싸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실상(實狀)이 되어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마음의 오물을 씻어내야 육체인 몸도 깨끗하게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육(肉)으로 남아있는자들의 한계를 절실히 보여주는 말씀을 다시한번 또 보겠습니다 

 

롬 1:24-25 →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辱=불법적으로 이루어지는 성행위)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것으로 바꾸어 피조물(거짓목자)을 조물주(하나님)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主)는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하나님이 거짓말하는것으로 생각이 드시는 분은 안계실것입니다

거짓목자인 피조물을 정말로 조물주인 하나님보다 더 섬기며 경배한다는 말을 가볍게 알고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실제로 입술로는 하나님을 경배하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라고 말씀하신 성경말씀이 응함을 알수 있는것이 현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깨닫지못한 목자와 깨닫지못한 신자간에 불법적으로 이루어지는 신앙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辱=불법적으로 이루어지는 성행위로 표현하심) 되게 하셨으니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것으로 바꾸어 피조물(거짓목자)을 조물주(하나님)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 권위(權威)을 업신여기며 영광(榮光)을 훼방(譭謗)하는도다

 

권위(權威)를 업신여긴다는 말은 재판장이신 하나님을 업신여긴다는 말씀입니다

재판장 = 하나님 (출 21 : 6 주 1 )

 

출 22 :28 너는 (믿은자들) 재판장(裁判長=하나님)을 욕(辱)하지말며 백성의 유사(有司= 하나님의 일을 맡아서 하는자 = 말씀깨달은자 ) 를 저주(詛呪=상대방을 미워하여 그에게 재앙이나 불행한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는것) 하지 말지니라

 

계속반복되는 말씀입니다만 하나님은 이들을 구원하시고자 하는 마음을 접으시고 정욕대로 저희를 내버려두심으로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 처럼 보이나 실상은 하나님이 버려버린자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너무나 불행한 일입니다  천하에 이러한 불행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으로 사망으로 가는것을 육신을 갖고 평범하게 생각하니까 실감을 못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일에 미련을 두지않는것은 하나님의 영원한 끝이없는 세계에서 영생하는 일은 상상할수 없는 영광을 누리는 일이여 반대로 사망에 이르는자는 영원한 시간속에서 영원한 고통이란 역시 상상할수 없는 일이 나타나기 때문에 세상을좇지아니하고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경말씀을 사랑하며 순종하며 섬기며 경배하며 따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며 경배한다고 하나 하나님의 권위를 업신여기며  또한 성경의 비유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전파하여 사망에서 생명에 이르게 하고자하는 자들을 또한 업신여기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자 하는자를 훼방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쉽게말씀드려서 본인들이 믿는 교파는 정통이고 다른교파는 이단(異端)이라는 말로 아무 죄의식없이 정죄하는 악한 죄를 저지르고 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4)천사장(天使長)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屍體)에 대하여 마귀(魔鬼)와 다투어 변론(辯論)할때에 감(敢)히 훼방(譭謗)하는 판결(判決)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主)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願)하노라 하였거늘.

 

천사란 하나님의 일을 맡아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자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천사의 종류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사자(使者)를 천사라고도 말을 합니다

성경의 몇구절을 보겠습니다

 

이일을 생각할때에 주(主)의 사자(使者)가 현몽하여 가로되 ........(마 1 :20 )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天使)들이 나와서 수종드니라 (마 4 : 11)

또한 어떠한 소식을 전한다는 가브리엘 천사도 있습니다

오늘본문에 나오는 천사장 미가엘은 전쟁하는 경우에 나타나는 천사입니다

 

천사장 미가엘은 령적으로 보면 사망과의 전쟁을 말하고 있는 천사가 되는것입니다

특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자를 말하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이미 다 들어가 있는 하나님의 일꾼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계 5 : 11 →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선 많은 천사의 음성(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은자들의 말씀) 이 있으니그 수(數)가 만만(萬萬)이요 천천(千千)이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간자들은 겉으로 표시가 되어 행위로 나타나보이지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육에서 홀연히 신령하게 령적으로 변화를 받기때문인데 행위적으로 나타나 보이지 않기때문에 그 수(數)을 알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수(數)가 만만(萬萬)이요 천천(千千)이라 는 말씀을 보면 깨달은 자들은 육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유형적인교회를 다니는분들은 행위적인 신앙을 하기 때문에 육적인 눈으로도 알아볼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천사(天使)라는 이름이나 사자(使者)라는 이름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를 말하는것이며 곧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세상에서 추숫꾼이되어 영생에이르는 열매를 모으는 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 천사장(天使長)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屍體)에 대하여 마귀(魔鬼)와 다투어 변론(辯論)할때에.

 

천사장 미가엘은 전쟁에서 사망과 영생이라는 싸움에 도움을 주는 천사입니다

사망과 전쟁을 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타는자가 사망을 멸(滅)하고 이긴자가 되는것인데 이는 믿고 신앙하는분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간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위 말씀에서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가지고 있는 천사장미가엘과  사망가운데서 거짓신앙을하는 거짓목자가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변론(辯論 = 어떠한 사실을 논하여 밝히는것)하는것을 말하는 내용입니다

 

 

마귀 즉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의 생각이 어떠한가를 짝의 성경말씀을 통하여 보겠습니다

 

단 10 :13-14 → 그런데 바사국(國) 군(君=임금/왕 오늘날 세상에서 백성들의 령적인 정신세계를 좌지우지하는 거짓목자가 왕이 됨) 21일동안 나(다니엘) 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국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군장중(君長中)하나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 주므로 이제 내가 말일(末日= 마지막때 =육신의 생명이 다하는날 =오늘날을 또한 말함)에 네 백성(바사국의 백성= 이방나라의 백성=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마귀 ) (當)할일을 네가 깨닫게하러 왔노라  대저(大抵) 이 이상(異像)은 오래 후(後 = 오늘날)의 일이니라

 

 

해석하여드리면 바사국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인 비유말씀을 깨닫지못한 멸망당할 바사나라(오늘날의 세상)의 거짓목자들이 세상에서 왕노릇할것을 알고 다니엘이 거짓목자들의 교회를 가려고 하니까 21일동안 막고 있어서 21일동안 다니엘이 거짓목자들의 무리중에서 머물며 싸우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과 세상에 함께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천사장인 우두머리 되는 군장중 하나인 미가엘이 와서 다니엘을 도와 주어 21일동안만 깨달은 말씀을 전파를 못하였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미가엘 천사가 다니엘에게 바사국의 백성들( 거짓목자의 백성들 = 말씀을깨닫지못한 백성들)이 당할일에 대하여 알려주려고 말하러 왔다는 말입니다

 

미가엘 천사장이 말하는 이상 즉 환상은 오래 후에 일어날 일이라고 알려 주었는데 그 오래후 라는 말이 곧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중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말씀을 깨달아 영생하는자와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왕노릇하는 거짓목자들은 사망에 이르는 심판을 할것이며 하나님은 또한 거짓목자들을 쳐서 사망의 권세를 멸(滅)하시겠다는 말씀의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21일 동안이라는 말은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를 보겠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암닭으로 비유하여 말씀하셨습니다 ( 마 23 :37-38 )

병아리는 어미닭이 알을 품고 21일이 되어야 알에서 깨어납니다

그래서 깨닫지못한자를 닭의 알로 비유하며 깨달은 자를 병아리로 말하여 부활하였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병아리가 알에서 나올려면 껍질을 깨뜨려야 하는데 이때의 닭의 알의 상태로 그대로 있는것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병아리로 알을 깨고 나왔을때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았다고 말하며 부활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부활절이라는 날에는 계란을 삶아서 신자들에게 나누어주는 상징적인 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닭의 알에는 유정란(有精卵= 수정이 이루어진 상태에서 낳은알) 과 무정란(無精卵= 수정이 이루어지지않은 상태에서 낳아진 알 )이라는것이 있습니다

숫닭과 교미가 된 암닭이 낳은 알이 유정란으로 병아리로 부화(孵化= 알속에서 껍질을 깨고 새끼가 나오는것)가 되고 숫닭과 교미가 안된상태의 알은 무정란으로 병아리로 부화(孵化) 가 되지않습니다

 

무슨말인가 ?

믿고 신앙하는 신자들은 모두가 여자 입니다  여자이므로 남자의 씨를 받아야 아기를 낳을수 있습니다

여자 혼자는 아기를 낳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씨=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눅 8 :11)

령적으로 남편되시며 신랑되시는 하나님의 씨를 받아야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탄생이 되는것입니다

이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닭의 알로 말하면 유정란(有精卵)이 되는것입니다

 

이 유정란을 예수님이 21일동안 품고 있어야 비로서 부화가 되는것이며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씨를 받는것을 예수님을 영접한다고 말하며 성령을 받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시는분들중에는 유정란은 없고 거의가 다 거짓목자들의 세상에속한 성경의 겉말씀의 설교를 듣고 섬기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씨는 없는 무정란이 되어있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부활할수 있는 조건이 되어 있지 않다는 말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를 무정란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무정란이 되어서 하나님과 그리고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 신앙은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유정란으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무정란에 속한자는 성경의 겉말씀을 천독(千讀)을 하고 만독(萬讀)을 한다고 한들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천천히 자세하게 상고(詳考)하며 읽어야하는 목적인것입니다 (눅 10 :25-26 )

 

 

※모세의 시체(屍體)에 대하여 마귀(魔鬼)와 다투어 변론(辯論)할때에.

 

모세의 시체는 어디에 있었습니까?

 

신 34 : 5-6 이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땅에서 죽어 벧브올 맞은편 모압땅에있는 골짜기에 장사(葬事)되었고 오늘까지 그 묘(墓=무덤)를 아는자 없으니라

 

저는 모세가 죽은 느보산 위에 올라가서 멀리 보이는 모세의 시체가 장사되었다는곳을 바라본일이 있습니다 광야의 골짜기로밖에 무엇이 보이겠습니까 

이 골짜기라는 말은 전장의 [힌놈의 골짜기] 라는 말씀에서 골짜기라는곳을 설명드렸음로 생략합니다

 

지금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천사장 미가엘과 마귀가 다투어 변론(辯論= 어떠한 사실을 논하여 밝히는것) 하고 있습니다  천사장 미가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순종한자로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마귀는 거짓말장이고 돈을 좋아하는 장사꾼이며 정욕과 탐심이 가득한자입니다

일컬어 마귀를 거짓목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요 8 :44 )

 

 

마귀가 무슨 이유로 모세의 시체에대하여 천사장 미가엘과 다투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육에속한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 마귀인 거짓목자들은 육신의 눈에 무엇인가 보여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표적보기를 원하는것입니다

특히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에게 적(敵원수적) 그리스도로 나타나는 이유를 다시한번 생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육신의 눈에 보이는것은 생각조차하지 않으며 어떠한 표적을 행하는것은 무의미 하다는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예수님 말씀처럼 요나의 표적밖에 보일것이 없는것입니다

말씀을 증거하며 깨달은 자는 령적인 세계를 이미 보고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말을 하면 그렇다면 당신이 하나님이냐 예수님이냐 라며 이단이라는 매우 위험한 말을 겁없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을 하는자들은 어떠한자들입니까

 

 

롬 3 : 13-18 → 저희 (거짓말하는목자=마귀 )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惡毒)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흘리는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平康)의 길을 알지못하였고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거짓믿음을 하고 있는 마귀들의 행위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무슨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아는것이 있다고 감히 천사장 미가엘과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다투며 변론을 하려고 합니까  가소롭고  령적으로 보면 한없이 어리석고 교만하며 사망으로 갈자들인것입니다

 

모세는 모압땅에서 죽어 벧브올 맞은편 모압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葬事)되었고 오늘까지 그 묘(墓=무덤)를 아는자 없으니라

당연한 말씀입니다 모세의 시체는 땅속에 장사되었으나 예수님과 같이 곧 부활한자 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이스라엘백성들을 출애굽시킨자이며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받아 만백성에게 전파한자이며 모세는 선지자로서 이미 영생안에 들어간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당연히 모세의 시체를 묻은 무덤은 찿지못하는것이 아니라 땅속에 없으며 빛으로 변화받은자입니다

 

마17 :1-3 → 엿세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變形)되사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같이 희어졌더라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모세가 빛으로 변화되어 영생하고 있습니까 ? 아니면 모압땅에서 죽어 벧브올 맞은편 모압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葬事)되어서 모세의 무덤을 오늘날까지 찿지못하고 있는것입니까

이렇게 깨달음의 지혜가 없으면 육에속한 육적인 눈으로 보이는것을 믿고자하며 영생에 이르는 지혜가 없는자들로 나타나게 되어 사망에 이르는 골짜기(교회)로 모이게 되는것입니다

 

 

신 34 : 10-12 → 그후에는 (모세가 육적인 죽음을한후) 이스라엘에 모세와같은 선지자(先知者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먼저 알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간자 ) 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對面)

하여 아시던자요 여호와께서 그를 애굽땅에 보내사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그 온땅에 모든 이적(異蹟)과 기(奇事)와 모든 큰 권능과 위엄(威嚴)을 행하게 하시매 온 이스라엘 목전에서 그것을 행한자더라 

 

모세는 하나님앞에 이러한 선지자의 믿음을 행한자인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세의 겸손함과 온유함이 어떠하였는가를 더 한번 보시겠습니다

 

행 3 : 22-24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가운데서 나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것이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하니하는자는 백성중에서 멸망받으리라 하였고 또한 사무엘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모세는 물론이고 사무엘선지자 이후의 모든 선지자도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다고 모세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모세의 행위적인 신앙을 버리고 백부장의 믿음에 대하여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온 이스라엘 중에서 이러한 믿음을 가진자를 처음 보았다는 말씀과 같이 오직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생명의 말씀안에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위의 말씀에서 보았듯이 모세는 이러한 분입니다

이러한 분을 하나님은 모세를 땅의 무덤에 두시지 않으십니다 

하늘로 올리우셨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마귀와 같이 모세의 무덤을 찿아서 우상숭배나 하려는 마음으로 천사장 미가엘과 모세의 시체가 어디에 있느냐며 다투며 변론하는 지혜가 없는 어리석은 마귀 거짓목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5)(敢)히 훼방(譭謗)하는 판결(判決)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主)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願)하노라 하였거늘.

 

무슨말인가 ?

천사장 미가엘 조차 마귀에 대하여 훼방하는 판결 즉 마귀을 헐뜯지 아니하고 판결 즉 일의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을 판결하여 결정하지 아니하였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면 마귀가 훼방하는 말에 대하여 대꾸할 가치조차 못느낀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마귀의 행위에 대하여 판결하여 마귀를 심판하여 처리하여 달라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은 자가 말씀을 깨닫지못한자와 다투며 상대할 가치를 못느낀다는 말씀과 같은 말씀입니다

이러한 깨닫지못한 마귀들이 훼방하는 일에는 차라리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심판하여 판결하여주시기를 원하는것이 더  낫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6)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못하는것을 훼방(譭謗)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理性)없는 짐승같이 본능(本能)으로아는 그것으로 멸망(滅亡)하느니라   

 

당연한 말씀을 하십니다  깨달음이 없는데 어찌 이성이 있어서 훼방하는 일을 멈출수가 있겠습니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성경의 겉말씀으로 알지못하는 생명의 말씀을 훼방만 하는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 교파들에 대하여 본능적으로 아는것으로 별의별 훼방하는 비판하는 말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짝의 말씀으로 훼방하는 이들이 어떠한 자(者)인가를 보겠습니다

 

벧후 2 : 10-12 →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가운데서 행하며 주관(主管)하는 이를 멸시하는자들에게 특별히 형벌하실줄을 아시느니라  이들은 담대하고 고집하여 떨지않고 영광있는자를 훼방하거니와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이라도 주(主=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  저희를 거스려 훼방하는 송사(訟事)를 하지아니하느니라  그러나 이사람들은 본래 접혀죽기 위하여 난 이성없는 짐승같아서 그 알지못하는것을 훼방하고 저희 멸망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거짓목자들과 신앙하는분들이 겉으로는 경건하여 보이나 위에 말씀처럼 항상 남을 훼방하며 이성없는 짐승같이 본능적으로 아는것으로 결국은 멸망의 길을 간다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마 7 : 6 → 거룩한것(영생의 말씀)을 개(犬= 영생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眞珠=깨달은 말씀)를 돼지앞에 던지지말라( 깨달은 생명의 말씀을 받아들지 아니하는자들에게는 주지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傷)할까 염려(念慮)하라 (훼방하고 비방하며 무시하고 업신여긴다는것입니다)

 

 

이제는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종파나 교파와 교리는 다 버리고 오직 성경말씀에 기록된 우리 주 예수그리도의 말씀을 깨달아 그의 뜻을 알고 믿음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공동체라는 말들을 많이 하는것을 볼수 있는데 이는 겉으로보면 그럴듯합니다

그러나 그 안을 들여다보면 행위적인 믿음으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들을 바쁘게 열심히 하고있는데 이는 영생하는일과는 상관도 없는 육(肉)에 속한 일들만을 하고 있으며 령적인 일은 찿아볼수가 없는것입니다  나사로의 누나인 마르다의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요 : 11장)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천국가기를 소망하는분들은 결국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지혜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우리가 소망하는 영생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모세의 시체(屍體)는 어디에 있는가 ?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모세의 시체는 땅속에 있지 아니합니다  빛으로 변화되어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에 함께계십니다

모세는 하나님과 대면한자로 하나님앞에 선지자 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모세는 율법사(律法師)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율법의 규례인 십계명을 받아서 온세상 백성들에게 선포한자 입니다

 

 

모세는 본인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사명을 완수하고 다음순서로 여호수아(예수)에게로 모든것을 넘기신것입니다

만백성에게 죄에서 벗어나는 사(赦) 하심을 주시며 구원에 이르도록 사명을 가지고 계신 예수님에게 하나님이 이루실 일을 하실수 있도록 인계하시고 먼저 하늘나라로 가사 신령한 몸이 되어 빛으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과 함께 영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 마귀(거짓목자)들과 함께하는것은 믿음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믿음이라고 속이는자들에게 속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필경은 영생으로 가는것이 아니라 사망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골 2 : 6 - 8 →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主= 생명의 주인) 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擄掠 =거짓목자에게 전도당하는일) 할까 주의(注意)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해(年)는 바뀌어서 또 일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우리들의 육신은 낡아져서 육신의 한정된 생명안에서 죽음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빠르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예수님을 영접하여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변함이 없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말씀을 읽고 깨닫는모든분들과 영원토록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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