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54 번째시간으로 [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목적(目的)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히 9 : 16 → 유언(遺言)은 유언(遺言)한 자(者)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遺言)은그사람이 죽은후(後)에야 견고(堅固)한즉 유언(遺言)한 자(者)가 살았을때에는 언제든지 효력(效力)이 없느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이 제일 많이 입술로 하는 말중에 하나님이라는 이름과 예수라는 이름을 가장 많이 부르고 계실것입니다

예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고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이기 때문인것입니다

 

특히 예수라는 이름을 많이 부르는것은.

빌 2 : 5-8 →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根本) 하나님의 본체(本體)시나 하나님과 동등(同等)됨을 취(取)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形體)를 가져  사람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貌樣)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自己)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服從)하셨으니 곧 십자가(十字架)에 죽으심이라

 

성경말씀을 읽고 다시 반복하여 읽을때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깨달음을 주시는 지혜는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말씀은 이루 말할수 없이 많이 성경말씀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제가 제목을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라고 하였는데 오신목적을 기록한 말씀중에 마태복음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 1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백성(自己百姓)을 저의 죄(罪)에서 구원

(救援)할자(者) 이심이라 하니라 

 

이상의 말씀에서 예수님은 어떠한 분이라는것을 알려주셨고 또한 그가 이세상에 오신 목적을 기록하고 있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러한것으로 예수님에 대한 말씀이 간단하게 끝맺음을 하며 결론에 이를수가 있는것인가 ?

성경말씀중에 중요하지 않는 말씀은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 제가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어떠한 사랑을 주시고 계신것을 알고자 하는것입니다

 

 

믿고신앙하시는 분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에 대하여 가시면류관을 쓰시고 십자가라는 죄인을 죽이는 형틀에서 얼마나 많은 고통을 당하시며 예수님이 운명(殞命)하셨는가에 대하여 잘알고 있습니다

어느 자매님은 정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고난당하신 말씀을 들으면 눈물을 흘리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와 같이 믿고 신앙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을 하여야 하는데 마음은 있으나 그렇지못합니다

원인이 무엇인가 ? 곧 뱀의 간교한 꾀임에 빠져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신앙을 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뱀의 간교함이란 거짓목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특히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독사의 새끼 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이는 욕(辱)하시는것이 아니라 사실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간교함 뱀이 계시록 20: 2절에서는 용(龍)을 잡으니 옛뱀이요(창세기 3 : 1) 마귀요 (요8 :44)사단이라고 하는 온천하(하나님의 백성) 를 꾀는 자이며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고자 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을 거짓목자, 몰각한목자, 삯꾼목자라고 부르는것입니다

믿고 신앙하시는분들이 이러한 뱀(蛇)이 용(龍)이 되어 온천하의 사람들의 마음을 꾀는 자들을 찿아다니면서 그들의 설교말씀을 받아들이고 또한 섬기고 있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랑은 온데 간데 없고 우상만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정말사랑하시는데 백성들은 거짓목자와 함께 우상을 섬기고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중에 또 하나는 마귀(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 들을 멸망시키려고 오신것입니다

이 마귀들인 거짓목자가 있는한 하나님의 백성들은 마귀들과 하나가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적하는자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요 8 :44 ) 

믿은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절대 있을수 없는 일인데 이를 령적으로 보면 금방알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적하는것을 알지못하는것은 나자신이 육(肉=사망) 가운데 있기 때문에 령르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분별하는 능력이 없기때문에 결국은 소경이면서 본다고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요한 1서 3 : 8 → 죄를 짓은자마다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것은 마귀의 일을 멸(滅)하려 하심이니라

 

 

마귀는 사람을 말하는것으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는 마귀들의 하는일을 멸(滅)하시기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것도 확실한 사실인것입니다

이처럼 성경몇구절만 보아도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우리는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이러한 일만 하시려고 오신것인가 ?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예수안에서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주시고자 오셨다는 사실이 더 우리에게는 크게 다가 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과연 예수님이 어떠한 분이신가를 예수님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1)유언(遺言)은 유언(遺言)한 자(者)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遺言)은그사람이 죽은후(後)에야 견고(堅固)한즉.

 

유언(遺言) = 하나님의 언약 (히 9:16 주 1 )

유언(遺言)이라는 말은 사람이 죽은후에 법률적 효력을 발생시킬 목적으로 일정한 방식에 따라서 하는 단독의 의사표시(意思表示)을 말합니다

그러면 성경에서 말하는 유언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아들인 예수님에게 유업을 상속하여 주는 일이 될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경우 문제가 하나 생기게 되는데 아주 중요한 문제가 되는것이 있습니다

유언이라는 것은 유언하신분이 죽어야 다음 살아있는 아들이나 유언하신분이 지명한 사람에게 유언이 살아서 상속권을 가지게 되는데 예수님의 아버지인 하나님은 죽음이 없으신분입니다

죽음이 없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유업을 상속을 하여 줄수는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를 해결하여야 할 문제를 안고 있었던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천지(天地)을 창조하심은 물론이거니와 우주의 온 만물을 창조하신분이며 또한 우리가 알수 없는 우주의 어느공간에 또 무엇이 존재하는지 대기권 밖이서 어떠한 무엇이 어떻게 존재하고 있는지 사망을 가지고 있는 인생의 지식으로는 알수가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인생이 생각할수 있는 범위안에 존재하는 세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모든것들은 하나님의 권세이며 하나님의 이러한 권세와 능력안에서 우주는 질서을 유지하며 우리의 눈에보이는 하늘과 땅에서도 하나님의 섭리(攝理 = 자연계를 다스리고 있는 원리와 법칙)에 의하여 사람을 비롯한 모든 만물들이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아버지는 어떻게 하여야 유언하신 상속권을 아들에게 줄수 있는것인가?

제가 이미 몇번 다른 성경말씀을 해석하여드릴때 수도없이 말씀드린 성경말씀 입니다

하나님의 이러한 비밀의 말씀은 비유의 말씀속에 다 숨어서 모략안에서 온전하게 이루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온천하의 모든것들은 다 하나님 아버지에게 복종하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다음 성경말씀을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빌 2 : 6-8 → 그는(예수) 근본(根本) 하나님의 본체(本體)시나 하나님과 동등(同等)됨을 취(取)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形體)를 가져  사람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貌樣)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自己)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服從)하셨으니 곧 십자가(十字架)에 죽으심이라

 

요1:17-18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것이요 은혜와 진리(眞理)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것이라 본래(本來)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신분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으로 오신 예수님을 하나님은 아들이라고 칭(稱)하시고 예수님을 독생자(獨生子)로 말씀하셨습니다

독생자(獨生子)의 뜻은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을 말합니다   곧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요 1 :1)

 

 

어느분은 예수님을 끝까지 외아들이라고 합니다 사도신경에 외아들로 나와 있기때문입니다

사도신경은 인생들이 만들어서 자기들이 사용하는 말이며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말인것입니다

외아들이라는 말은다른 자식이 없이 단 하나뿐인 아들 자식가운데 아들로는 오직 하나뿐인 아들 외아들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외아들이 아닌것입니다  성경말씀중에 예수님을 외아들이라고 하는 성경구절을 저는 아직 본일이 없습니다

사도신경을 만들어 놓으신분들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  마귀들인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요 8:44)

 

히 1 : 5-6 → 하나님께서 어느때에 천사중 누구에게 네가 내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하나님) 그에게 (예수) 아버지가 되고 그는 (예수) 내게 (하나님)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맏아들 (예수) 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하실때에 하나님의 모든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예수님은 외아들이 아니고  맏아들로 이세상에 오신분입니다  맏아들이면 동생들이 있을것입니다

여러분 ! 오늘날 예수님의 동생으로 나타나는 자들이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령으로계신 예수님의 동생이 되는것입니다  오묘( 奧妙)한 하나님의 말씀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예수에 대한 여러성경말씀이 있으나 생략하고 다음 말씀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거짓목자들와 신학자들이 만들어 놓은 사도신경에서 예수님을 외아들이라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본문말씀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본체로 이 세상에 나타게 하신분이 아들인 예수님입니다

하나님의 유언은 영생을 주시겠다는 말씀이 곧 아들에게 주는 상속인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죽어야 상속은 이루어 지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본체로 나타나신 아들로 칭하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죽었습니까 ?  안죽었습니까 ?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것은 곧 하나님이 죽은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말씀하신 모든 유언은 다 아들인 예수님에게 상속을 할수 있게 된것입니다

 

 

인생들은 깨달아 아는 지혜가 없으므로 하나님이 이렇게 비유의 말씀으로 예수님이신 아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죽었다는것을 보여주신것입니다   

이러한 분이 하나님이고 예수님이며 이분들의  사랑를 인생들은 측량할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믿고 신앙한다는 어리석은자들은 입만 열면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이라는 말로 꽃을 피웁니다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에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요 4 :22-24 너희는 알지못하는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것을 예배하노니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하는자들을 찿으시느니라  하나님은 령이시니 예배하는자가 신령(神靈)과 진정(眞情)으로 예배할지니라

 

오늘날 교회라는곳에서는 신령(神靈)과 진정(眞情)으로 예배하는것이 어떻게 하는것이지 아는자가 없으므로 유감스럽게도 오늘날 교회에서는 신령(神靈)과 진정(眞情)으로 예배드리는 곳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내집은 기도하는집이지 장사하는 집이아니라고 말씀하신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이천년이 지나간 오늘날도 신자들에게 십일조와 각종이름으로 헌금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신령(神靈)과 진정(眞情)으로 예배드려야하는 교회가 오늘날도 거짓목자와 함께 장사꾼들이 모여서 일만악(惡)의 뿌리인 돈을 놓고 육신의 축복과 사랑타령이나 하면서 천국가기를 소망하는 어리석은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 유언(遺言)은그사람이 죽은후(後)에야 견고(堅固)한즉.

 

보십시요 하나님이 비유로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관계에 대하여 아버지인 하나님 그리고 아들인 예수님을 말씀하시면서 결국은 아들인 예수님이 죽은것이 곧 하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것입니다

하나님의 유언의 뜻을 이루시기위하여 하나님의 본체로 이세상에 아들로 보내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말은 곧 하나님이 죽었다는 말과 같은 말이 되는것입니다

 

이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이 어떠한 사랑인지 깨달아 알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슨 말인가 ?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영생이라는 것을 상속으로 줄수 있게 되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을 모르고 우리는 입만 열만 사람과 사람과의 어떠한 물질적인것으로 다른사람을 도와주는것을 하나니의 사랑을 베풀었다고 자랑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랑이라는것은 믿은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타나는것을 사랑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요한2 서 :15 → 이세상이나 세상에 있는것들을 사랑치말라

세상에 있는것들을 가지고 사랑을 베풀었다는 말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과는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세상사람들끼리 서로 도와주고 도움을 받은것은 하나님의 사랑에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 인생의 양심안에 다 들어있는 기본적인 인생이 하여야 할 도리(道理)을 행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 견고(堅固)한즉.

무엇이 견고(堅固) 하다는 말입니까 

하나님이 말씀하신 유언의 말씀이 견고하게 이루어졌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은 말씀(요1 : 1)이므로 성경말씀을 견고하게 이루어 놓으심으로 믿은자들이 영원한 안식인 영생에 들어가는데 어떠한 하자(瑕疵 =잘못되고 불완전함) 도 없이 온전하게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을 하셨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렇게 온전하고 견고하게 이루어놓으신 비유의 말씀을 오늘날 신령(神靈)과 진정(眞情)으로 예배드리는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섭리를 이루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시게 된것이며 이것이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목적이 되는것입니다

 

 

2) 유언(遺言)한 자(者)가 살았을때에는 언제든지 효력(效力)이 없느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생들에게 주시는 사랑에 대하여 감히 고개가 숙여지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알지못하였을때에는 하나님의 품속에 있는 하나님이 사람의 모양을 가진 아들 예수님으로 변형되사 십자가에서 죽으신것에 대하여 잘 알지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인 이스라엘 나라의 대제사장 ,유대인 , 장로 , 서기관 ,바리새인 기타등등.....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도 못마땅하게 생각하였으며 특히 말씀을깨닫지못한 인생들은 가룟유다는 아주 죽일놈으로 예수를 은 30에 팔아먹은 나쁜사람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죽은 가룟유다가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다니고 있으니 이러한 일은 어쩐일입니까 ?

 

요21 : 19-22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예수) 따르라 하시니 베드로가 돌이켜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따르는것을 보니 그는 만찬석(晩餐席)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주(主)여 주(主)을 파는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자러라

 

이에 베드로가 그를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주(主)여 이 사람 (가룟유다) 은 어떻게 되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베드로)나를(예수) 따르라 하시니라

 

위에 적은 요21 : 19-22 말씀에 대하여는 이미 전장에서 설명하여 드린 말씀입니다

지금도 여러분들은 해석하여드린 이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고 있어야 하며 깨닫지못한자들에게 해석을 하여 줄수 있어야 합니다

그냥 읽어보는것으로 끝나면 육신에 머물러 있으면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맏아들인 예수님의 동생으로 나타나기 위하여는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야 하므로 깨달은 말씀은 마음판에 새겨서 어디서든지 말씀을 증거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성경말씀에 나오는 모든 선한일이나 악한일이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위하여 하나님의 모략안에서 이루어진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를 알지못하면 사울왕은 나쁜왕이고 다윗은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자이며 기타 등등......성경의 겉말씀에서 어떠한 사건이 마치 하나님의 뜻인것으로 알고 성경말씀을 보는자를 예수님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사망) 에 빠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일꾼들이 되어서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하나님의 일을 한 삯으로 영생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유언(遺言)한 자(者)가 살았을때에는 언제든지 효력(效力)이 없느니라.

 

유언(遺言)한 자(者)가 살았을때에는 언제든지 효력(效力)이 없는것인데 이제 유언하신 하나님이 죽었으므로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영생을 주시고자 하는 구원이라는 효력이 발생하게 된것입니다.

하나님이 죽음으로 유언이 성취되게 하신분이 하나님의 품속에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신것이 곧 하나님의 아들 우리주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하나님의 유언의 말씀이 성취가 된것입니다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 분들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순종함을 배워야 할것입니다

끝없는 헛된 철학과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재단(裁斷)하는 어리석음은 버려야 할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는것이 천국을 침노하는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행하는것이며 믿은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영원한 안식의 영생을 은혜의 선물로 받아서 천국가는일에 부족함이 없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目的)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오늘 살펴본 말씀도 중요한 말씀입니다  왜야하면 유언이라는 말씀이 성경말씀에 많이 나옵니다

억지로 시간을 내서 성경보시는 일에 너무 무리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특히 나이가 좀 드신 어르신들은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이해가 되시면 그것이 곧 깨달음이 되는것입니다

 

어두움이 소리없이 어느새 새벽이 오는것처럼 나의 마음속에 있는 어두움은 나도모르게 빛이 나의 마음에 비추어져서 밝아짐으로 죄는 사라지고 빛가운데 거하게 되어 영생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통독한다고 정신없이 성경의 겉말씀을 백번 천번을 읽어도 알곡이 없는 쭉정이만을 마음밭에 심게 되면 영생에 이르는 열매는 맺지 못합니다

 

보잘것없는 비천한자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심으로 영생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주심에 감사드리며 하늘나라가 온전히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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