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65 번째 시간으로 [ 잠든 믿음에서 깨어날때가 되었도다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이사야 29 : 8 -10 → 주린자가 꿈에 먹었을지라도 깨면 그 속은 여전(如前)히 비고 목마른자가 꿈에 마셨을 지라도 깨면 곤비(困憊)하며 그 속에 갈증(渴症)이 있는것같이 시온산(山)을 치는 열방(列邦)의 무리가 그와 같으리라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醉)함이 포도주(葡萄酒)로 인(因)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毒酒)로 인(因)함이 아니라  

대저(大抵) 여호와 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神)을 너희에게 부어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라 

 

 

 

이러한 본문말씀은 누구나가 아는 상식적인 말씀으로 생각이 될것입니다

같은 말이 되풀이 되는경우가  많으니 천천히 한번 읽어보시면서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육신의 배고픔이 있으면 당연히 먹을 것을 찿아 배(腹)을 채우는 일은 사람의 본능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령적인 배고픔은 어떻게 해결을 할것인가 ? 라는 질문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각은 교회 다니며 하나님 믿으면 되는것 아닌가 ? 라는 생각을 하며 무엇을 그리 어렵게 생각할필요가 있는가 ? 라고 생각을 할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생각같이 하나님의 영생의 양식을 구(求)한다는것은 육적인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영생의 양식을 구한다는것이 그리 쉽게 나에게 다가와 영생의 양식을 찿아내는 일이  쉽지가 않습니다

 

눅 17 : 20-21 →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수있게 임(臨)하는것이 아니요 또 여기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안에 있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니까 믿어지지 않으실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우리안에서 하나님의 나라 라는 티켓이 만들어지고 있는것이며 육신이 다하는날 그 티켓을 가지고 하늘나라를 가는것입니다 그티켓이 다름아닌 영생의 양식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은 정말 한마디 한마디가 진리라는 말씀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나의 령혼이 주리게 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양식이 없게 되므로 나의 령(靈)은 살지를 못하고 사망가운데 머물게 됨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따르게 되는것입니다

인생의 생사화복은 하나님에게 있으므로 우리육신이 죽었다고 하여서 령도 같이 함께 죽어서 없어지는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분에게서 심판의 판결의 결재가 떨어져야 그 다음으로 일이 진행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에 양식을 깨달아서 스스로 양육을 하여야 나의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이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양식이 떨어지면 육신이 배곱픔은 알면서 령의 양식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를 믿는 사람이나 믿지않는 사람이나 령의 양식을 구하려고 하는일에는 인색(吝嗇)합니다

류호돈씨가 어떻게 그렇게 잘아느냐고 묻지않기를 바랍니다   아니까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이렇게 영생의 양식을 준비하는것을 말하는데 이는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에 (낮이 있을 동안에 )령의 양식을 준비할수 있는 시간을 하나님은 인생들에게 주신것입니다

 

 

요 9 : 4 →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나를 이세상에 보내신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요 5 :17)

그것이 영생의 양식을 위하여 일하는것이 되는것이며 영원한 안식에 이르는 양식을 준비하는것입니다

교회나가는것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으로 알지 않기를 바랍니다 

 

믿음이라는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여야 하는것인데 이 하나님의 일이라는것이 무엇을 어떻게 하는것인지를 을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이 아닌 세상일을 그대로 하고 있으면서 교회다니면 천국간다고 말을 하며 또한 행위로 옮기게 되는것입니다

 

교회다니는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라고 성경말씀에는 없습니다

성경을 보아서 알고 있지 않습니까 ?  예수님이 세상에 계실때만 하여도 유대인 ,제사장 ,장노 , 서기관 , 바리새인 등등 많은사람들이 회당을 지어서 하나님을 믿었지만 구원을 받은 사람이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책망의 말씀을 마 7 : 21-23 절에서 불법을 행하는자들이라고 말씀을 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교회를 강도의 굴혈이라고 신랄하게 책망하신 말씀을 상기하여야 할것입니다 

말씀을 증거하는자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증거할뿐인것입니다 

혹시 제가 개인적인 생각으로 오늘날의 교회를 아무 이해관계가 없는데 비판하며 비방하는 말을 함부로 하여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만에 하나 오늘날의 교회가 하나님앞에 바르게 믿음을 하고 있는데 류호돈이라는자가 잘못되어있는 믿음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한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즉각적인 재앙으로 나의 육신의 생명을 거두어  가실것이며 나의 영혼은 영원한 음부에 떨어지게 될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것이 하나님의 일이며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의 일을 하므로  천국 백성으로 나타나서 영생을 얻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것인가 ? 

이를 알려주는 분이 예수님이시므로 이제는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서 영접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게 하기 위하여 성경말씀이 존재하는것입니다

 

 

어떤사람들처럼 성경말씀을 읽고 어떠한 교파를 만들어 예수이름을 부르며 예배를 보게 하기 위하여 성경말씀인 성경책이 존재하는것이 아닙니다 

믿은자들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령으로 계신 대제사장인신 예수님을 만나서 영접하여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의 양식으로 양육을 받아서 천국에 가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 영생을 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성경의 겉말씀은 육신에 속하고 세상에 속한 말씀으로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여 놓으셨기때문에 이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우리가 령적으로 깨달아 알아야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것이며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 자신이 말씀하시기를 이 성경이 나에 대하여 기록한것이라고 말씀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요 5 :39 ) 

 

 

류호돈 성경교실은 성경공부(工夫 = 학문이나 기술과 같은것을 배우고 익힘 )를 가르쳐서 성경의 겉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의 뜻으로 알고 믿고 신앙하여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으로 성경말씀을 공부하여서 천국을 간다고 하는 일반론적인 생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기위하여 성경공부하는곳이 아닙니다

 

 

성경말씀에는 BC 나 AD 라는 년대(年代)가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사야 하면 BC 745 - 680 경에 존재하였던 인물이라고 성경공부하는분들은 배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은 영원한데 이러한 년대는 아무의미가 없기 때문에 성경말씀에 기록이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서 영생하는데 필요하지 않는것은 성경말씀에 기록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항상 현재형으로 우리 믿은자들이 죄사함을 받아서 구원에 이르게 되는것인데 이러한 세상의 지식에 속하는 년대가 왜 나와야 하는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인생들은 이러한 불법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말씀증거하면서 한자(漢字)을 들어 말하니까  한자(漢字)공부 가르치는것이냐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공부(工夫)라는 말은 세상에 속한것을 배울때 쓰는 말인것입니다

어느분 말씀처럼 알아야 면장(面長)을 할텐데 아는것이 없으므로 하나님의 일꾼이 되지못하고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어 거짓을 말하는 거짓말장이 아비가 되어서 무리들앞에서 큰소리치고 있는것입니다

(요 8 :44 )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침받아 하늘나라에 가고자 하는 소망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하늘나라에 대한 가르침은 받지 않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관한것을 배우고 익히고 있으면서 천국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구하고 찿고 두드리고 열려고하여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므로 천국문을 지키는 파숫꾼에게 명령하여 천국문을 열어주지 말라고 이미 말씀하여 놓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말라기서에서 제사장 (목자) 이라는자들이 하나님에게 호되게 책망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들도 말라기서를 설교한다고 하면서 자기자신을 책망하는 말씀인것을 모르고 엉뚱한 동문 서답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들도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난후에 신자들앞에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성경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령적인 말씀으로 믿고 신앙하고자 하는 신자분들에게 성경말씀을 설교(說敎)가 아닌 증거(證據)의 말씀으로 신자분들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하며 성령의 말씀을 받아서  사망의 옥(獄)에서 벗어나게 하므로 영생하는자로 모두가 나타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드리게 될것입니다

 

이 설교(說敎)라는 말도 성경말씀에 없는 말씀입니다

제가 한자로 說敎 라고 적어놓았으니 한번 풀어보기기 바랍니다

어떠한 뜻으로 해석이 되어 나오는가를 알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성경공부는 세상나라에서는 많은 지식과 학문은 될지언정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신학을 공부한것과 상관없이 사람이면 누구나가 성경말씀을 상고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이 되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이 권세있는 새교훈이 된것은 하늘나라에 가고 싶은분들에게 하늘나라에 대하여 가르쳐서

알려주셨기 때문인것입니다

 

요 7 : 15-18 → 유대인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사람은(예수)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이 (하나님아버지) 의 것이니라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고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스스로 말하는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이의 영광을 구하는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不義)가 없느니라 

 

여러분 함께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천국을 가려고 하면 천국에 대한 말씀을 가르치고 또한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이일을 위하여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세상에 속한 지식이나 학문을 배워서도 안되는것이며 또한 배울수도 없는것입니다 

하늘에서 성령으로 오신분이 어떻게 세상의 육에속한 지식과 학문을 배울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기때문에 세상일도 다 알고 있는 분이신것입니다

 

 

믿고 신앙하는분들이 예수라는 분을 모르기때문에 간음하지 말라 하면 간음하지 않아야 하는데 버젓이 간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간음이라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간음을 하면서도 간음인줄을 알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심판대에 설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열심히 믿었다고 하지만 불법과 불순종하는자로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모든것중에 특히 인생은 유한적(有限的)인 생명을 가지고 있는데 예수님이 세상에서 어떠한 무엇인가를 배운다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인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이러한 깨달음이 전혀 없던 사람들이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믿음이 없던자들인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에서 신학을 공부하였어도 이는 천국과는 상관이 없는것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꾼은 하늘나라의 말씀을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변질을 시켜서 설교(說敎)를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시는분들이 알아야 할것은 성경을 말씀하시는분이 하나님에게 속한사람인가 ? 세상에 속하여 자기 영광을 구하는 사람인가를 분별할수 있는 눈(眼)과 귀(耳)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남들이 가니까 나도 그 길을 따라가는 모양의 믿음은 있을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분들이 가는길을 생각없이 무리들과 함께 가고 있으며 인도하는 거짓목자를 섬기고 있으면서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특히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은 돈을 좋아하는자라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이들의 믿음은 하늘나라에 속한자가 아니고 세상에 속한자라고 말씀하신 뜻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눅 16 :13-15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수 없나니 혹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重)히 여기고 저를 경(輕)히 여길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兼)하여 섬길수 없느니라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자라 이 모든것을 듣고 비웃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앞에서 스스로 옳다하는 자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중에 높임을 받은그것은 하나님앞에 미움을 받은것이니라 

 

류호돈 성경교실에서 가르침을 받은분중에  단돈 1원한장이라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돈을 준다거나 또는 돈을 받은일이 있다면 이는 하늘나라를 소망(所望)하는자가 아니요 세상나라에서 사망이 왕노릇하는 음부에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들 중에도 류호돈씨는 왜 이리 돈에 대한 말을 많이 하는가 ? 라는 생각을 하실분이 계실줄 모르겠으나 몇번 말씀드리지만 돈의 많고 적음과 상관없이 하늘나라 가고자 하는분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이름에는 돈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결단코 사망의 길을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강조하는 것입니다

 

돈이라는것은 마귀를 섬기는자들과 우상을 섬기는자들의 하는짓거리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교회를 운영하려니까 받은것아니냐고 말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런말은 성경말씀에 없습니다 

 

 

왜야하면 하늘나라에는 돈이 존재하지 않을 뿐더러 이는 본인의 탐심에서 나오는것이며  돈이라는것은 세상에서 육신이 살아갈때에 사람과 사람간에 물물교환의 화폐가치의 역할을 하는것이지 세상에속한것을 

감히 하나님과 예수님 이름에 오르고 내리는것 자체가 있을수 없는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기 때문에 제 글을 읽고 믿은분은 천국으로 끝까지 인도하여야 할 책임이 저에게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양(羊=신자)을 치다가 늑대가 온다고 양을 버리고 도망가는자를 예수님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  목자는 양(신자)을 위하여 목숨을 버릴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일을 한 삯으로 저는 영생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받았으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상(賞)을 예수님으로 부터 받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저도 성경말씀을 증거할때에 족보이야기나 끝없는 신화적이나 철학적인 말씀이나 세상에서 유명하다는자들의 말은 절대 인용하지 않습니다 인용하면 그것이 곧 악한자이며 죄악이 관영(貫盈)한자(者)이며 죄사함을  받지 못하고 바깥어두운곳으로 쫒겨나게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육신적으로 불쌍한 사람을 보고 도와주고 싶으면 그냥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일에 하나님과 예수님 이름을 팔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일은 육적인 세상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 팔면서 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우리마음에 기본적인 양심이라는 생각을 심어 놓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불쌍한 사람을 보면 도와 주고 싶고 기쁜일이 있으면 웃을수 있으며 슬픈일이 있으면 눈물이 나오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마 6 : 3-4 너는 구제(救濟)할때에 오른손의 하는것을 왼손이 모르게하여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하라 은밀한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하나님과 예수님 이름 팔지 말고  육신적으로 어려운 사람을 보면 남몰래 구제하여 주면 하나님은  은밀한 중에 보시고 다 알고 계시므로 자기를 남에게 나타나보이지 말고 아무도 모르게 도와주라는 말씀이며 세상에서 자기를 자랑하며 나타내고자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여려움에 처한분을 도와주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아무데서나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는 말씀이며 자기를 자랑하며 다른사람들에게 보이고자하며 자기를 나타내고자 하는 마음을 버리라는 말씀입니다

 

 

이는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것이며 잠들어 있어 깨닫지못한자는 오로지 자기 이름을 세상사람들에게 알게 하는 헛된일에 힘쓰기를 좋아하며 하나님앞에는 불순종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육신의 생명을 위하여 돈은 필요하므로 돈을 벌어 의식주(衣食住)을 해결할수 있어야 함은 마땅한것입니다 그러나 그 돈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위하여 어쩌구 저쩌구 하는 망언은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어떻게 하여 천국을 간다는 말인가 ?  이를 확실히 깨달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읽고 아는것은 몽학선생 밑에서 신앙하는 첫번째의 단계가 될것입니다

그 다음은 몽학선생을 떠나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고 해석을 하여야 령의 양식이 그 말씀속에 감취어져 있기때문에 비로서 천국에 입성할수 있는 령혼의 양식을 찿아내어 령의 양식으로 배불리 먹고 또한 충분하게 령의 양식을 예비를 하여야 육적인 생명에서 령적인 생명으로 거듭나게 되어 천국에 들어가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원리를 알면 우리가 천국가는길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너무나 쉬운것입니다 ( 마 11 :28 - 30)

그런데 사람의 생각은 하나님의 생각과 반대로 가는것을 좋아하며 불순종하는 믿음을 좋아하는 이유를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불순종한다는 말자체를 이해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십계명을 어기는것이 불순종하는것입니까 ?

아니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이 하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순종하는 믿음입니까 ?   

저나 여러분이나 정신차려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믿음은 어물쩍하게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

영원이라는 시간속에서 생사(生死)가 달린 문제 이기에 그렇습니다  

 

 

믿고 신앙하는분들 입에서 하는 말씀중에 마귀가 우리의 마음속에서 역사한다는 말씀들을 합니다

마귀가 주는것이라면 세상에서 마귀의 힘도 이기지 못하면서 감히 하늘나라인 천국은 갈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는것은 천부당 만부당한 말인것입니다

마귀가 내 마음속에서 역사한다고 말하는자는 본인의 마음에 하나님의 진리말씀이 없다는것을 스스로 자기 입으로 고백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믿음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마귀는 사망을 가지고 있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우리는 마귀가 우리눈에 보이지 않는 그어떤 힘을 가지고 사람을 좌지우지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러한 마귀는 없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마귀는 창문의 창호지에 구멍하나 낼수 없는것이 마귀가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마귀를 쫓아낸다고하니까 실제로 우리마음속에 있는 마귀라는 존재가 있다가 나가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예수님이 사람에게 보이신 표적은 비유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믿고 신앙하는 사람들은 마귀나 귀신에 대한  이러한 어리석은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 믿고  신앙하면 천국간다고 어리석은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마귀라는 존재는 어떠한 사람을 두고 말을 하는것인가 ?

요한복음 8 :44 장을 몇번이고 잘 읽고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에서 살펴보겠습니다만 아직도 믿고 신앙하는자들중에는 꿈속에서 환상을 보았다는 말로 간증들을 많이 하는것을 들을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꿈속에 있는 하나님이지 살아서 사람과 함께하는 하나님은 될수가 없을것입니다

 

 

선지자 중에 특히 다니엘이 꿈을 많이 해석을 하였는데 이는 잠자면서 꿈을 꾸면서 해석한것이 아니라 다른사람이 잠들어서 꾼 꿈에 대하여 해석을 하여 준것입니다

다니엘이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분들에게 비유의 말씀으로 하였다는 사실을 모르고 다니엘의 꿈이야기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또 꿈이야기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저는 시골 바닷가에서 어부의 아들로 자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바다에대한 두려움이 없습니다

서해바다는 조수간만차 (潮水干滿差)가 심한데 밀물이나 썰물일때도 친구 몇명이 함께 헤엄을 치면서 먼바다까지 나가면 그때부터는 나의 의지로 가고자하는곳으로 몸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계속 썰물과 함께 떠내려가면 마을에서 보고 어른들한데 이야기하여서 모다가 달린 작은 통통배를 가지시고 우리들있는곳까지 오셔서 배안으로 구해주십니다

 

 

그 다음은 집에서 어머님이 죽으려고 그러한 일을 하였느냐고 야단받는 일은 상상하여 보시면 아실것입니다  그날은 용서를 빌어도 소용이 없고 화가나신 어머니에게 쫓겨나서 소(牛)가 잠자는 헛간에서 잠을 잔일도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여름에도 육지에서 떨어져서 바다 멀리까지 나가면 깊은 바닷물은 빙빙돌면서 굉장히 바닷물이 차가워서 배(腹)가 써늘하고 춥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바닷가에서 헤엄치는 일은 멈출수가 없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시골에서는 마귀라는 말보다는 도깨비 귀신이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실제로 도시에 사시는 분들은 믿지 않겠지만 도깨비귀신불이 있습니다

주로 산등성이에 어두운밤 11시나 12시 정도되면 환한 불덩어리들이 무리를 지어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골에 사시는 분들은 전혀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번은 밤중에 도깨비귀신을 잡은다고 캄캄한 밤중에 바로 바닷가에 살고 있으니까 파도치는 소리는 요란하며 전기불도 없으니까 정말 캄캄합니다

그래도 별들과 달빛이 있어서 잘보입니다  산등성이를 친구들과 작대기를 가지고 함께 올라가 보았습니다

분명히 마을에서 바라볼때는 도깨비귀신불이라는것들이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현장에 올라가 보면 없습니다

 

어른들 말씀은 옛날부터 저희 고향에는 전쟁으로 많은사람들 특히 일본놈들이 구덩이를 쭉파놓고 일렬로 한국사람들을 세워놓고 죽여서 그 혼(魂)들이 돌아다니는것이라고 하시는 말씀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마귀나 도깨비귀신이  내 마음에 들어와서 이렇게 하시요 저렇게 하시요 라고 명령을 하여 우리가 마귀가 시키는대로 따라서 하는 일이 있습니까?  본인이 그렇게 생각은 할지몰라도 마귀라는것이 나의 마음에 들어와서 나를 인질로 삼고 명령하는 그런일은 결코 없는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목자를 보면 어떤 목사분은 귀신을 쫒아낸다고 주여 ! 주여 ! 귀신이 나갈줄 믿습니다 라고 신자를 앉혀놓고 외쳐댑니다 (요 8 :44 / 마 7 :21-23 ) 

제가 위에서 제가 한말이 호랑이 담배피우던시절 옛날 이야기로 들릴것이며 이러한 말은 하늘나라와는 상관이 없는 말이며 세상에 속한 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시는분들이 제가 위에서 말한것과 같이 호랑이 담배피우던 옛날이야기 (이스라엘의 역사이야기) 를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공부를 시키고 있으며 그리고 하나님의 성전에서 열심히 설교라고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신자들의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으니까 옛날이야기를 사실인 실상(實狀)으로 하나님의 말씀처럼 하고 있으며 하늘나라의 말씀을 세상나라의 말씀으로 변질하여 설교하는것입니다

이를 다른말로는 예화 설교라고 하는데 성경말씀에는 이러한 예화설교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무슨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이스라엘나라의 역사적인 사건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옛날이야기로 말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예화나 역사 이야기 들으면 재미가 있습니다 

육신이 육신의 말을 받으니까 말이 서로 통하므로 즐거운것입니다

이러한 행위가 곧 마귀(사람) 가 하는짓인것입니다 (요 8 :44 ) 

 

 

그러면 차꾸 옛날이야기 하여 달라고 보채면서 엤날이야기를 사실로 받아들이려고 하는것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성전에 나가서 이스라엘 나라에 대한 역사적인 이야기로 옛날이야기 듣고 찬송하고 기도하고 오는것입니다

 

제 말이 지나치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일꾼은 사실을 사실대로 증거하여할 사명이 있는것입니다  성령이 함께 하므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완수할수 있음을 여러분들도 말씀을 증거하게 될때에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던 세상에속한 말은 하지 않게 될것입니다

저는 이러한것이 세상에속한 말이 되므로 하면 안된다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린것입니다 

 

 

세상나라의 말을 하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모두가 거짓말을 하는 거짓말장이 마귀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앞으로 증거하게 될분들은 거짓을 말할수 없음을  자기자신 스스로가 알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나라의 말씀을 설교하는것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진리의 말씀을 증거하여 전파하는 일을 하게 될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증거하여 전파하는 일을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늘날의 성전에서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스라엘나라의 역사이야기를  열심히 알려고 배우고 있으며 또한 가르치고 있으며 역사이야기 속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성경의 겉말씀인 이스라엘나라와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계를 말하는 성경의 겉말씀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시다는 사실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므로 천국간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제가 위에서 세상에 속한 말과 도깨비 귀신에 대하여 말을하니까 믿을수 있고 없고를 떠나서 재미가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의 신앙이 허상인것을 모르고  천국을 가고 안가고가 문제가 아니라 성전에 다니는것으로 천국간다는 위안으로 즐거워하는 가운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세월은 흘러 흘러 어느덧 머리는 흰색으로 물들어 있으며 내자신이 원하지 않는곳으로 가야만 하는 시간이 도래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러한 신앙으로 우리가 육신의 아까운 생명을 흐르는 세월속으로 의미 없는 삶으로 흘려 보내야 하는것인가 ?

결코 그럴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아서 영생의 양식을 구(求)하여서 하늘나라에 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으로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일꾼은 하늘나라에 대하여 실상을 알고 있으므로 증거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것입니다

이 증거할수 있는 능력은 하늘나라의 주인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신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꾼은 예수 믿으세요 예수믿으세요 라고 말하기 전에 먼저 그사람을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수 있도록 가르침을 줄수있는 성령의 말씀으로 전신갑주 옷을입고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의 날은 저물어 오는데 언제까지 옛날이야기로 웃고울고 하는 신앙을 되풀이 하려고 하십니까 

하늘나라 가는데는 오로지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가는곳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짝의말씀은 한번씩 꼭찿아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시 73 : 20 / 시 90 : 5 / 사 22 : 12-13 / 사 19 :11 / 사 24 :20 / 사 6 :10 /

롬11 : 8 / 사 8 : 16 / 단12 :1 / 마 15 : 8-9 / 막7 : 6 / 사 1 :12 / 사 58 : 2 /

 

 

1) 주린자가 꿈에 먹었을지라도 깨면 그 속은 여전(如前)히 비고. 

속이 비어있으면서 꿈에 무엇을 먹었다고 하여도 잠에서 깨고보면 먹은것이 아니라 속은 여전히 비어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무엇을 말씀하려고 하는것인가 ?

영생의 양식이 없으므로 굶주린자도 잠들어 있고 또한 목자라는분도 잠들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잠들어 있으면서 설교하는 목자의 말씀은 꿈속에서 말씀을 설교하는것이요 말씀을 듣는 신자 역시 잠들어 꿈속에서 설교말씀을 듣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자는 목자에게 아무리 많은 설교말씀을 들었다 하여도 잠에서 깨어나고 보면 여전히 속은(腹)은 비어있다는 말씀입니다

마음속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남아있는것이 없고 세상에속한 말만 가득하므로 배(腹)가 그대로 령적으로 고프다는 말씀입니다

 

시편 73 : 20-26 (主)여 사람이 깬후에는 꿈을 무시(無視)함같이  주(主)께서 깨신후에 저희의 형상(形像)을 멸시(蔑視)하시리이다  내마음이 산란(散亂)하며 내심장(心臟)이 찔렸나이다 

내가 이같이 우매 (愚昧)무지(無知)하니 주(主)의 앞에 짐승이오나 내가 항상(恒常)(主)와 함께하니 주(主)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주(主)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後)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하늘에서는 주(主)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主)밖에 나의 사모(思慕)할자 없나이다 

내 육체와 마음은 쇠잔(衰殘)하나 하나님은 내마음의 반석(磐石)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잠에서 사람이 깨면 꿈을 무시함같이 주께서 깨신후에는 저희 형상이 멸시하시리이다 

대단한 말씀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비유로기록된 말씀에서 떠나 깨달아 알게 되면 육신의 형상에서 령의 형상으로 바뀐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렇게 깨달은 말씀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며 영광으로 우리를 영접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땅에서는( 세상에서는 , 사람가운데서는) 주님밖에 사모할자가 없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나 저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잠들어 꿈을 꾼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것을 꿈을 깬후라고 말하며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잠들어 있어서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는 믿음이 아직 없는가가 되는것입니다 

 

꿈은 잠들어 있을때만 가능한것입니다   잠에서 깨어있는 사람은 꿈을 꿀수가 없는것입니다

세상의 이치도 하늘의 이치와 같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가 누군가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공부하고 있는데 당신 잠들어 있습니다 라고 말한다면 그 사람이 볼때는 이사람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할것입니다

 

 

왜야하면 본인은 깨어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본인이 육적인 잠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령적으로 잠들어 있다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말씀을 주님이 말씀하심을 귀담아 들어서 항상깨어있으며  잠들어 꿈을 꾸는 자의 신앙에서 떠나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젊은 사람에게 꿈을 가지라는 말은 잠들어 꿈을 꾸는 그러한 의미가 아니라 비전(vision)을 말하는것이지요  앞으로의 발전적인 희망이 있는곳에 마음을 두고 그 비전을 이루기 위하여  무엇인가 열심히 하여 그 꿈을 이루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잠들어 꿈꾸는 꿈과는 전혀다른 뜻인것이지요

 

 

2) 목마른자가 꿈에 마셨을 지라도 깨면 곤비(困憊)하며 그 속에 갈증(渴症)이 있는것같이.

잠들어서 꿈에 먹을 것을 먹은것이나 목마른자가 꿈에 마셨을 지라도 깨면 곤비한것과 다를것이 없을 것입니다  곤비(困憊)라는 말은 아무일도 할수 없을 만큼 신앙하는 일에 지쳐있다는 말씀입니다 )

목마르다는것은  갈증이 있다는 말인데  오늘날 신앙하시는분들이 힘들어하는것은 불분명한것을 분명한것처럼 설교하는 목자들에게 의문을 가지는 일입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은 60년대 70년대의 목회일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신자들도 아는 지식과 학문이 많으므로 예수님이 하늘에서 구름타고 온다는 말을 믿지 않습니다 

하늘을 나르면서 구름위를 지나는 배행기를 타고 여행을 다니고 있으므로 그러한 말은 마음속에서는 인정을 하지 않는것을 목자는 알아야 하는데 성경의 겉말씀에 그렇게 기록이 되어있으니까 그대로 설교를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신앙하면서 목마른 이유가 무엇인가 ? 하면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지못하여 영생하는 일에 목이 마른것입니다  

 

아모스 8 :11 → (主)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饑饉= 흉년)을 땅(세상)에 보내리니 양식(糧食)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渴)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飢渴)이라

 

여러분 보십시요  이세상에 하나님의 말씀은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현장교회는 물론이고 인터넷 유튜부 등을 통하여도 수없이 많은 목사님들의 설교말씀이 나오고있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양식(糧食)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渴)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飢渴)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까

 

하나님이 오늘날 인생들이 만들어낸 목자들에게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게 하심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아는것에 기근(饑饉= 흉년)을 땅(세상=목사)에 보내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사를 따르는 신자들이 식(糧食)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渴)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飢渴)이 되게 하신것입니다

 

대단히 두려운 말씀입니다  우리가 신앙이라는것이 얼마나 크고 큰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알고 믿음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요 4 : 13-1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은자마다 다시목마르려니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의 말씀 ) 내가 주는 물을 먹은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물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항상 목이마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깨닫고 신앙하는자는 영원히 솟아나는 영생의 양식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샘물이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대제사장이신 령으로계신 예수님을 만나는길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우리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야 령으로 계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것입니다

 

 

3) 시온산(山)을 치는 열방(列邦)의 무리가 그와 같으리라 .

 

시온산은 예루살렘 성전의 시온문 (다윗의 문) 쪽에위치한 산이되겠습니다

성지순례가셨던분들은 다들 볼수밖에 없는 위치에 있으므로 모든분들이 다 시온산에 대하여는 알고 계실것입니다  시온산에는 다윗의 무덤 ,마가의 다락방 ,최후의 만찬장소 ,베드로의 통곡교회등이 있는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시온산에는 누가 있는가 ?

 

시편 48 :2 → 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왕의 성(城)곧 북방에 있는 산이 그러하도다

 

벧전2 :6 → (經)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要緊)한 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자는 부끄러움을 당치아니하리라 하였으니 .

 

계14 :1→ 또 내가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144,000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것이 있도다 

 

시온산에는 예수님이 계신 곳입니다

그러므로 위 성경말씀에서 시온산인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온세상의 열방의 무리들이 예수를 적대시하여 치고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예수님을 배척하므로 그들이  주린자가 꿈에 먹었을지라도 깨면 그 속은 여전(如前)히 비고 목마른자가 꿈에 마셨을 지라도 깨면 곤비(困憊)하며 그 속에 갈증(渴症)이 있는자가 된다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교파를 만들며 탐심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는 시온산을 열방이 치는것과 같이 곧 예수님을 치는자들이 되는것인데 이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의 뜻을 알고 예수님을 따르며 순종하는자들을 핍박한다는 말씀과 같은 맥락이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베척하며 공격하는 이러한자들로 나타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4)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심판의 날이 이르게 되면 놀라고 놀라게 될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놀라게 되는 원인이 무엇입니까 ?

곧 성경말씀을 보고도 소경이 되어 있으므로 이러한 엄청난 심판의 날이 다가와도 소경으로 남아있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마음이 부드럽고 상냥하며 모든일에 순종하며 정말 천사와 같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아주 정반대의 행위들로 예수님을 배척할뿐만이 아니라 온세상사람위에서 군림하고자 하는 악한 생각으로 가득차 있다는 사실입니다 

 

 

참으로 불행한 일이 아닐수없는것입니다 

어찌 하나님과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들의 마음이 이렇게 나타나는것일까 ?

비유로 기로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기때문에 경건한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없음으로 이렇게 악한자로 본의 아니게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신자들이 소경이 되게 한자들이 다름아닌 거짓목자라는 사실입니다

 

 

5) 그들의 취(醉)함이 포도주(葡萄酒)로 인(因)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毒酒)로 인(因)함이 아니라  

 

시온산을 치는자 곧 예수를 배척하는자들이 왜 비틀거리는가 ?

이러한 말씀의 표현법을 역설법(逆說法)이라고 말을 합니다

역설법(逆說法) → 어떠한 진리를 이치에 어긋나거나 모순되는 말을 통하여 표현하는 수사법을 말합니다 

 

그들의 취(醉)함이 포도주(葡萄酒)로 인(因)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毒酒)로 인(因)함이 아니라 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취함은 포도주( 포도주=여기서는 성경의 겉말씀 ) 와 그들이 비틀거림은 독주(세상에속한 말씀 / 돈과 헌금) 로 인한것입니다

 

 

사56 :9-12 → 들의 짐승들아 (깨닫지못한자들아) 삼림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무리를 이루고 있는깨닫지못한자들아 다와서 하나님의 백성을 먹어치워라 )

그 파수군 (把守軍) 들은 ( 거짓목자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無知) 하며 벙어리개(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다는 말씀 ) 능히짖지 못하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말하지못하며) 다 꿈꾸는자요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잠들어 있는자요)

 

누운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자니 (생명의 말씀을 깨닫기를 싫어하는자니) 이 개(犬)들은(거짓목자) 탐욕이 심하여 족한줄을 알지못하는자요 그들은 몰각(沒覺)한 목자라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는 목자라는 말씀)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사망으로 가는길을 택하며) 어디 있는자이든지 자기 이(利)만 도모(圖謨)하며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먹자 내일도 오늘같이 또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이렇게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악의 구렁텅이로 음부인 사망으로 떨어지는 신앙을 하게 됨을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을 뱀들의 꾀임에 빠져서 쉽게 결정하여 교회라는 유형적인 건물을 나가는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으로 알면 안되는것입니다

 

예수를 깊이 생각하면 예수님이 지혜를 주심으로 거짓목자의 밑에서 종(從)노릇하며 사망으로 가는길에서 다른길로 인도하여 주심으로 영생하는 생명을 얻어서 고국으로 돌아가게 되는것입니다  

 

 

6) 대저(大抵) 여호와 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神)을 너희에게 부어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라 

 

※대저(大抵) 라는 말은 모든 말씀을 볼때에 라는 말입니다 

놀라지 않을수없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믿고 신앙하는자들의 입술에서는 이 말씀이 떠나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매우 두려운 하나님이시며 저주하는 심판의 정죄를 내리시는 분이신것을 알게 하여 주시는 말씀입니다 

 

짝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롬 11 : 8- 10 → 기록된바 하나님이 오늘날까지 저희에게 (깨닫지못한자들에게) 혼미(昏迷= 정신이헷갈리고 사리에 어두운 마음) 한 심령과 보지못할눈과 (생명의 말씀을 보지못함) 듣지못할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생명의 말씀을 전도하여도 알아듣지를 못함) 또 다윗이 가로되 저희 밥상(床) (설교하는 단상이) 올무와 덫과 거치는 것과 보응(報應)이 되게 하옵시고 저희 눈은 흐려 보지못하고 저희 등은 항상굽게 하옵소서 하였느니라

 

하나님이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는자들에게 저주(詛呪)의 말씀을 하시는것을 볼수있는것입니다 

제가 말씀을 증거할때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거듭나야 한다는 말씀은 안드린 적이 없을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말씀이 성경의 전체를 대표하는 말씀이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를 제대로 행하지 못하는 믿음에는 하나님이 이같이 저주의 심판을 내리시기 때문인것입니다

 

 

※ 여호와 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神)을 너희에게 부어주사.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 분들을 향하여 하시는 말씀입니다

깊이 잠들게 하는 신(神)을 부어주셨으므로 깨어나지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부터 저주받는 신앙을 하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왜하나님은 그러시는것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를 하는자들은 탐심이 가득하여 자기들의 배(腹)을 채우는 일에만 관심이 있으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것보다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서 신자들에게 십일조를 비롯한 각종헌금을 빼앗은 강도와 도적질을 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라 .

하나님의 무서운 저주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볼수 있는 눈(眼)을 감기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망의 길로 보내시겠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증거하는 말씀을 하잖게 생각하는 마음은 버리셔야 합니다

 

말씀을 증거하는자의 눈(眼)을 하나님이 뜨게 하여 주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눈을 감기시지 않은것은 우리의 믿음에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할때에 아멘과 할렐루야라는 외침이 마음속 깊은곳에서 울려퍼져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할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올려드려야하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쓰레기같은 말을 잔뜩하여 놓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시다 라고 손을 높이 들어 올리는 어리석은 짓들은 이제는 그만 멈추어야 합니다  

왜야하면 이러한 행위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볼때는 가증한 일이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오늘은 [ 잠든 믿음에서 깨어날때가 되었도다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제가 위에서 저에대한 말씀을 드린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우가 세상에속한 말로 설교한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에속한 말을 하면서 신자들을 웃기고 교회를 부흥을 시키고 한다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이러한 행위가 다 잠든 믿음에서 신앙하는 경우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행위를 하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을 행하며 불법을 행하는자이며 불순종하는자가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시편 3 : 5  내가 누워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나의 믿음이 누워서 자고 있을때에는 하나님은 나와는 함께하지 않으십니다 

함께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함께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령으로 거듭날때에 하나님의 신(神)과 함께하게되어 여호와 하나님이 나를 영원한 영생에 이르는 생명을 주시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곧 부활하는것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나라의 일을 신자들앞에서 밥먹듯이 하고있으면서 마치 하늘나라의 복음을 설교하는것으로 알고있는 목자들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시고 하나님의 진정한 일꾼으로 나타나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큰상인 영생을 하늘나라의 일을 한 삯으로 받은 귀한자들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목자가 되고자 하는분은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 돈에서 떠나야 잠든믿음에서 깨어나게 되는것입니다  탐심을 버리지 아니하고는 하나님이 생명의 말씀을 아는 지혜를 주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탐심이 가득한 목자는 교회에서 예화를 들어가며 가짜를 진짜인것처럼 신자들앞에서 설교하는 행위는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파하는것이 아니라 세상나라의 거짓을 말하며 우상을 섬기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아주악한 악을 행하는것이며  하나님의 백성을 다 삼켜버리는 일이 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잠든믿음에서 깨어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영원토록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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