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66 번째 시간으로 [ 죄인인 한 여자의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눅 7 : 36 - 39 한 바리새인이 예수께 자기와 함께 잡수시기를 청(請)하니 이에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가 앉으셨을 때에 그 동리(洞里) 죄인(罪人)인 한 여자(女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으셨음을 알고 향유(香油)담은 옥합(玉盒)을 가지고 와서 예수의 뒤로 그 발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 自己)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예수를 청(請)한 바리새인이 이것을 보고 마음에 이르되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先知者)였더면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누구며 어떠한자 곧 죄인(罪人)인줄을 알았으리라 하거늘 .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니다 

눅11 : 37 / 눅 14 : 1 / 마 26 : 6-13 / 막 14 : 3-9 / 요12 : 1-8 / 눅 7 : 44 /요 11 : 2 / 마 26 : 49 / 눅15 : 2 / 눅 7 : 16 / 요 4 : 19 / 눅 22 : 64 /

 

 

1) 한 바리새인이 예수께 자기와 함께 잡수시기를 청(請)하니 이에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가 앉으셨을 때에 .

 

한바리새인이  라고 말할때에는 바리새인 한사람이 아닌 모든 바리새인을 대표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바리새인은 돈을 좋아하는자이며 조상들의 유전적인 정통성을 중요시하며 율법주의자들이며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부정하는자들이었으며  결국은 이세상에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인 대표적인 교파입니다

 

유교병 : (有酵餠 : 누룩이 들어간 떡 = 사람의 교훈의 말씀 = 깨닫지못한자의 말씀) 

무교병 : ( (無酵餠 : 누룩이 들어가지 않는 떡 = 예수님의 교훈의 말씀 = 깨달은 자의 말씀)

 

누룩이란 ?

바리새인의 교훈 ( 사람의 교훈을 중요시하는 교파 = 세상에속한말로 설교하는 말씀) 

사두개인의교훈 (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교파 =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는자들의 말씀

막 12 :18  /  마 16 : 6 / 마 16 : 11-12 /

 

믿고 신앙을 하는자들은 절대 유교병을 먹는 신앙을 하여서는 구원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무교병을 먹어야 영생하며 구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누룩에 대한 구약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출 13 : 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애굽에서 ( 말씀을깨닫지못하였을때 ) 곧 종(從)되었던 집에서 (사망가운데 있어 종노릇하던 교회에 있을때에 )나온 그날을 기념하여 유교병을 먹지말라 ( 사람이 설교하는 세상에 속한 말씀을 듣지말라 ) 여호와께서 그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그곳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라 (유교병의 말씀에서 무교병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내셨다는 말씀입니다 )

 

출 13 : 7-8 → 7일동안 무교병을 먹고 유교병을 너희곳에 있게하지말며 네 지경안에서 누룩을 네게 보이지도 말게하며 너는 그날에 네 아들에게 이르기를 이 예식(禮式 = 믿음의 방식) 은 내가 애굽에서 나올때에 (성경의 겉말씀의 신앙에서 나올때에 = 말씀을 깨달을때에 )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행하신 일을 인(因)함이라하고. 

 

 

예수님이 신약에서 하신 누룩에 대한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 16 :6 →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 하라 하신대.

마 16 : 11-12 → 어찌 내 (예수) 말한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줄을 깨닫지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주위 하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敎訓)을 삼가라고 말씀하신줄을 깨달으니라

 

구약이나 신약의 성경말씀에서 본것과 같이 유교병을 먹으면 즉 사람의 교훈의 말씀으로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신앙을 하면 부활하여 영생하는 일은 없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교훈의 말씀이 들어가지 않는 무교병을 먹을때 비로서 믿음이라는 것이 내 마음의 심령안에 거(居) 하게 되는것입니다

 

바리새인의 믿음은 무교병이아닌 유교병에서 신앙을 하였으므로 구원에 이르지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사람의 지혜로 신앙한자들이며 결국은 무교병을 먹지못하므로 구원을 받지못하게 된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계실 당시나 2천년이 흘러간 오늘이나 어쩌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신앙은 전혀 변함이 없이 유교병을 먹은 신앙을 하는것인지 참으로 묘(妙)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육신적인 말씀으로 듣고 있었기 때문에 누룩하면 떡만을 생각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으로 부터 깨닫지못하느냐는 책망의 말씀을 듣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이 설교한다고 말하는것을 보면 온갖 세상속한 사람의 말씀으로 누룩섞인 유교병을 신자들에게 먹이고 있는것입니다 

무교병의 누룩이 없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경의 비유의 깨달은 령(靈)의 말씀을 먹여야 함에도 이를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열심히 부르고 있는데 하나님의 지혜가 아닌 사람의 지식과 학문으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므로 저희는 알지못하는것을 예배하고 있으면서 천국간다는 말만 입술로 하고 있는것입니다

조상들의 유전을 그대로 이어받아 한발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말하는 성경말씀은 지나간 역사를 말하는 책이 아니라 항상 현재를 말한다는 말씀을 생각하며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시대에 살던분들만 성적인 타락이 있었고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그시대나 오늘날의 시대나 변한것은 없습니다 똑같은것입니다

 

눅 11 : 39(主)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盞)과 대접(大楪)의 겉은 깨끗이하나 너희 속인 즉 탐욕(貪慾)과 악독(惡毒)이 가득하도다 

 

사람들이 겉모습만 깨끗하게 보이나 그들의 마음속에는 탐심과 악독이 가득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사람의 교훈으로 설교하는 모든 교파들이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시대처럼 오늘날도 교파들을 만들어 서로 자기들이 정통이라고 하면서 구원은 우리 교파에 있다는 허무맹랑한 소리도 옛적이나 오늘날이나 똑같습니다

 

시간상으로 볼때 옛적의 사람이나 오늘날의 사람이나 인간의 본능은 변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사람이라는 자체가 변함이 없으므로 그때 그사람들이 바로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라는 사실입니다

 

성경말씀을 보는 방법도 오늘날이나 예수님 당시의 사람이나 똑같습니다

믿음은 말씀을 깨달아 아느냐 깨닫지 못하고 성경을 보느냐의 차이인데 어쩌면 그당시나 오늘날이나 믿음에 변화가 없고 그렇게도 똑같은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오늘날 우리가 현재 살아가는 시대가 과학이 최고조로 발달한것으로 생각한다면 이는 큰 오산(誤算) 될것입니다  

 

전도서 1 : 10-11→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것이라 할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이전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세대도 그 후 세대가 기억함이 없으리라

 

어느분은 성경말씀을 가르칠때에 하시는 말씀이 예수님 시대에는 사진기 하나 발명하지 못하여 예수님은 사진 한장이 세상에 없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예수님은 령이신데  령이 사람의 모습으로 사진을 찍어서 믿은자들의 집에 갖다가 벽에 걸어놓고 기도한다면 그러한 행위가 우상을 섬기는 일이 되기때문에 사진기가 없었던것이라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우리세대 이전에도 오늘날 현재 존재하는것들이 모두 존재하던 세대가 있었다는 사실을 하나님은 알려주고 계십니다  인생이 살아봐야 100살정도인데 어찌 그 이전이나 이후의 세대에 존재하던것에 대하여 알수가 있겠습니까  역사책으로 기록이 되어 천만년 보존이 되고 대대손손 그 책을 볼것으로 생각이 되시는지요?

아니면 대중가요처럼 흘러간 노래가 되어 한세대만 불려지고 없어진다고 생각을 또한 하시는지요?

우리가 말하는 베스트셀러라는 책의 수명이 얼마나 세상에 존재할것같습니까?  

제생각은 천년(萬年)도 못가고 다 소멸될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영원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안다면 성경책에 먼지가 쌓이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귀중하며 인생의 생사화복이 결정되어지는 책인것을 안다면 세상책은 어느정도의 지식수준에서 끝내고 성경말씀을 보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할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여 천국에 간다고 하는분들조차 인생의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메달려 아까운 세월을 다 허비하는분들이 많은것입니다

 

 

박사학위 백개를 가지고 있으면 무엇합니까

썩어 없어질것에 한평생을 보낸 불쌍한자가 될뿐인것입니다

물질적인것을 얻고 명예적으로는 사람들에게는 인정을 받을수 있겠으나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는 상관이 없는 자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에 관한 여러권의 책을 낸다한들 그 모든 말씀은 성경책 한권만 못한것입니다

 

요 12 : 43 → 저희는 (바리새인)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것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목을 메고 평생을 살아가며 영생을 하는 일은 취미 정도로 알고 시간을 보내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한다는 일이 오히려 사람의 영광을 취하기 위하여 하는 행위가 되는것입니다 

 

오늘 이시간 하나님과 예수님을 바로 알아서 영원한 끝이 없는 시간속에서 기쁨과 영광을 누리며 살아가는 영생의 말씀에 귀를 기우릴줄아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사실을 확실히 알때에  세상일을 하는데 절제(節制)가 될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을 확실히 알지못하기때문에  세상일하는데 모든 시간을 다 낭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다고 얻어지는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  많은 돈을 벌어서 재벌이 되고 싶고 명예를 얻고싶으신가요?

100년도 나와 함께 할수없는것들에 나의 평생에 목을 메고 살아가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시는 분이라면 생각을 한번 바꾸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의 삶이란 한 가정을 이루고 화목하고 즐겁게  보통사람으로 살아가면 족하게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돈벌어서 살만하다고 생각하면 또 몹쓸병에 걸려서 운명을 달리하시는 분들도 주위에서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영생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들과 함께 영원한 안식에서 기쁨과 영광을 누리는 영원한 삶을 찿아 여행길을 떠나는것이 믿음인것입니다

 

 

세상에 미혹되어 입술로만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며 신앙을 한 사람들이 바리새인이며 예수를 몰라보았기 때문에 예수님을 시험한자들이며 심지어 예수님을 죽인자들이며 돈을 좋아하여 탐심이 가득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으면서 천국간다고 말하며 이 세상에서의 삶의 만족함을 얻고  살아가고자 하였던자들이 다름아닌 바리새인 이었던것입니다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 분이라면 이러한 바리새인들의 전철을 그대로 밟은 자가 되어서는 결코 안될것입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의 삶을 오늘날도 그대로 본받아 유전으로 내려오는 신앙을 계승하고 있으며 또한 세상의 돈을 좋아하는 탐심이 가득한자들이 하나님의 집에 있으면서 상석에 앉아 온갖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것입니다

바리새인의 믿음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 예수께 자기와 함께 잡수시기를 청(請)하니이에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가 앉으셨을 때에 .

 

예수님은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죄인중에 죄인인것을 아시면서도 식사한번 하자고 하시니까 죄인인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가고 계십니다 

 

왜 들어가셨는가 ?

그 바리새인집에도 길잃은 양한마리가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길을 잃어서 양한마리가 찿아간다는곳이 다름아닌 바리새인 집으로 들어간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 바리새인집에서 길잃은 양한마리를 찿아내시려고 들어가셨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성경말씀을 보다가 문득 두려움을 느깰때가 있는데 다름아닌 하나님과 예수님은 죄인들을 다 한곳으로 모아놓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았을때입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은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영생을 할수 있다고 교회다니시는 분들에게  말씀을 전도한번 하여 보신일이 있으십니까 ?

저는 당신이나 잘믿고 천국가라는 말을 수도없이 들어본 사람입니다 

 

 

그러한 말을 듣는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나의 할일을 이 세상에 육신의 몸으로 살아있을때에 얼마나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전파하려고 하였는가 ? 는 예수님이 다 알고 계시기때문에 돌을 맞아가면서라도 진리말씀을 전파하여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를 (전도)위하여 이 세상에 왔다고말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도할때는 그 사람의 령을 보고 전도하는것입니다  사람의 겉모습보고 전도하는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많이 배우고 배우지못하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어느분의 령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과 합한자가 되는지 우리의 눈으로는 알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알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시는분들도 계시고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기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에 대하여 우리는 신경쓸것이 없습니다  그다음은 예수님이 알아서 하실것입니다 

그러므로 겸손하며 상대방을 존중하며 항상낮은 자세와 온유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상대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에서 진리말씀만을 증거하면 말이 단순하여 보이고 지혜가 별로없을 것으로 생각하고 말이 참 쉽다라고 생각들을 하는경우가 있을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증거하고 있는 류호돈이라는 사람이 철학이나 신학이나 사상가들이나 문학이나 이러한 학문을 몰라서  한마디도 안하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하늘나라는 이러한 쓰레기같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자랑하며 자기를 나타내고자 말하는곳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창조하신 엄청난 상상도할수 없는것들에 대하여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숨어있는가를 찿아내는것이 곧 믿음이며 우리의 육적인 한시적인 생명에서 령적인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 불가사이한 일을 깨달아 아는일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두려운책이면서 또한 기쁨을 주는 영생에 이르는 양면성을 가지고있는 것입니다

생명책이면서 사망에 이르는 책이 되는 말씀인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에게는 성경말씀이 영생으로가는 생명책이 되고 바리새인들과 같이 교파를 이루며 공동체를 이루고자 하는자들에게는 사망으로가는 책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2) 동리(洞里)에 죄인(罪人)인 한 여자(女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으셨음음을 알고 향유(香油)담은 옥합(玉盒)을 가지고 와서.  

 

 

※ 그 동리(洞里)에 죄인(罪人)인 한 여자(女子)가 있어.

 

동리(洞里) 라는 말은 한우물의 물을 먹고 살아가는 동네마을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우물물은 하늘에서 나는 물이 아니고 땅속에서 나오는 물입니다 

이를 요한복은 4장에서는 야곱의우물이라고 직접적으로 표현을 하여 알려주십니다

땅에서 나오는 물이니까 당연히 깨닫지못한 말씀이 될것이며 거짓목자가 설교하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 동리(洞里= 겉말씀에서 나오는 말씀 = 오늘날 목자의 설교말씀 )에는 죄인인 여자가 있을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교회를 일컬어서 여자 = 교회 라는 말을 하는것입니다 (벧후 5 : 13 주 1 )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으셨음음을 알고 향유(香油)담은 옥합(玉盒)을 가지고 와서. 

 

그러나 모든자들이 이여자를 죄인중에 하나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여자는 비밀중에 가지고 있던 믿음이 있었던것입니다 

예수님에게 드리려고 항상 무엇을 준비하여서 가지고 있었던 여자였다는 사실입니다 

다름아닌 향유(香油)담은 옥합(玉盒)을 가지고 있었던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죄인이라고 조롱하던 이여자는 향유(香油) 담은 옥합(玉盒)이 있었던것입니다 

(香 = 성도(聖徒)들의 기도 계 5 : 8 )  

기름 ( 油 = 메시야를 번역 한즉 그리스도라 요1 :41 )

 

옥합(玉盒) = 금(金)과 은(銀)과 같은 보물(寶物)이 담겨져있는 그릇(사람)을 옥합이라고 합니다

합 字은 뚜껑합으로 영생의 말씀이 이 죄인이라고 말하던 사람의 입을 열고(성경의 겉말씀을 열고) 나오는 것입니다  열다 = 해석하다 (시 119 :130 주 1 )

영생의 믿음을 담아놓은  바리새인들이 말하는 죄인인 여자 자신이 옥합(玉盒)이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향유담은 옥합을 가지고 온 죄인인 한 여자가 누구였는가 ?

 

요 11 : 2 → 이 마리아는 향유를 주(主)께 붓고 머리털로 주(主=예수) 의 발을 씻기던자요 병(病)든 나사로는 그의 오라비러라 

눅 10 : 41-42 →(主)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그러나 몇가지만 하든지 혹(或)한가지만이라도 족(足)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便)을 택(擇= 가릴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예수님께서 마르다와 마리아를 두고 비유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르다는 오늘날 교회다니며 신앙하는자로 하는 일이 많고 염려와 근심하는 일이 많으므로 중언부언 하는 기도를 만이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예수님이  이들의 신앙하는것에 대하여 충고하여 주시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속에는 향유을 담은 옥합은 없으며 예수님과 함께할수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동생 마리아는 오늘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은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으므로 좋은 편을 택하였으며 영생에 이르는 천국을 빼앗기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마리아는 생명의 말씀에 이르는 향유(香油)을 담은 옥합(玉盒)을 가지고 예수와 함께 하는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죄인 이라고 말하고 있는 한 여자 (깨달은자들의 예표) 는 영원한 복음을 믿고 있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 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을 일을 하는 일꾼이며 천사 (하늘의 사명을 가지고있는자) 라는 사실입니다

 

계 14 : 6 또보니 다른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거하는자들 곧 여러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傳) 영원한 복음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영생을 아는 말씀 )을 가졌더라

 

하나님의 모략의 말씀은 이렇게 한 죄인이라는 여자를 통하여 영원한 복음이 어떠한 복음인가를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어떠한 예배를 하나님에게 드려야 하는가를 예수님이 다시 알려주시고 있는것입니다 

 

요 4 : 23 → 아버지께서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찿으시느니라

 

무슨 말인가 ?

이 죄인으로 알고 있던 한 여자는 예수님이 잃어버렸던 양(羊= 신자) 한마리였으며 참으로 아버지께 예배하는자였으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자로 비로서 하나님 아버지는 자기에게 예배하는자를 찿으신것입니다

 

믿고 신앙하는자들중에는 우리가 하나님을 찿아가는것으로 알고 열심히 유형적인 교회를 찿아다닙니다 

그러나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 아버지는 자기에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를 찿아다니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죄인인 한 여자로 우리가 믿음을 하였는데 이 믿음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쭉정이 껍질을 취하는 믿음을 한것이 아니라 쭉정이 껍질을 벗어버리고 알곡만 찿아먹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자로 변화를 받았다는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향유(香油)담은 옥합(玉盒)을 가지고  령으로계신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기록된 말씀을깨달은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자이며 이러한 자들을 하나님 아버지는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라고 말씀하시면서 찿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3) 예수의 뒤로 그 발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 自己)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 예수의 뒤로 그 발곁에 서서.

왜 이 죄인인 한 여자는 예수의 뒤로 왔는가 ?  예수님 당시의 죄인은 사람앞에는 나타날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앞에는 믿음의 정통이라는 바리새인들이 버티고 있었으므로 감히 예수님 앞으로 못가고 예수의 뒤로 갔던것입니다 

 

막 5 : 25-27 열두해를 혈루증으로 않는 한 여자가 있어 많은 의원에게 (많는 거짓목자들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것도 다 허비 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重)하여 졌던차에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가운데 섞여 뒤로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

 

무슨 말인가 ?

크고 화려한 교권은 바리새파들이 권세를 쥐고 있었으므로 죄인은 감히 바리새인들과는 함께할수 없었으며예수님을 보아도 앞으로 나가지못하고 예수님의 뒤로 다녔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물질적으로 가난하고 보잘것없는자들은 큰 성전의 화려함에 떳떳하게 나가지 못하고 예수님의 뒤에서 골방에 홀로 있으면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서 사망의 병을 치료받아 영생하는것입니다  

 

 

울며 눈물로 . 

이 죄인인 한여자가 울며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있다는것은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이 여자는 육적인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것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아니고는 알수 없는 일을  이죄인인 한 여자는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울며 눈물을 흘리는것입니다 

믿음이 좋다는 바리새인은 전혀 알지못하는 하나님의 모략을 이 죄인인 여자는 알고 있었다는 믿음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막 14 : 8 → 저가 (죄인인 한 여자) 힘을 다하여 내몸에 향유(香油)를 부어 내 장사(葬事)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내가(예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곳에는 이여자의 행한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힘을 다하여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고자 할때에 나의 령에 향유(香油)가 존재하게 되는것입니다

왜 죄인인 한여자가 힘을 다하여  예수님몸에 향유를 붓는것인가 ?

나의 향(香=깨달은 말씀)이 성도들이 기도하며 소망하는것을 이루어질수 있도록 하는것입니다

또한 유(油)역시 기름부음을 받은자를 메시야라고 하는데 ( 사람는 이미 말씀이 육신이되어 이 세상에 태어났으며 곧 메시야라고 부르는것 입니다)

그러므로 번역작업만 하면 그리스도가 되는것입니다   

이 번역작업을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하는것이며 이를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왜 죄인을 사랑하시는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메시야를 ( 깨닫지못한 사람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게 하여(번역하여) 그리스도로 변화되게 하는 역할을 한자가 죄인인 한여자가 한일이 되는것입니다

죄인인 한 여자가 메시야을 번역하여 사망에 거하던 자를 영생으로 그리스도로 변화시키신 분이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온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곳에는 이여자의 행한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記念)하리라 하신 말씀이 응(應)하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 죄인인 한여자가 오늘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음안에서 사망을 이기고 영생하는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 그 발을 적시고.

발(足)을 적신다는 말은 무슨말인가 ?

여러분 성경말씀을 보면 이 발(足)에 대한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그러나 이 발(足)을 사람의 발로 알면  깨달음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는 일을 하시는데 이는 오늘날 성경말씀을 깨닫게하시는것을 그림자로 보여주시는 일을 하고 계셨던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성경의 겉말씀을 세상에속한말로 기록이 되어서 더럽다는 말로 표현을 한것입니다 

잘못이해하시면 하나님을 욕(辱)되게 할수 있으므로 천천히 읽으시면서 말씀의 뜻을 잘이해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발(足)은 복음을 말하는데 이는 깨끗이 씻지아니하면 즉 깨닫지못하면  쭉정이의 믿음이 되어 알곡으로 나타나지 않는자의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요 15 : 1-2 내가 (예수)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除)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은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게 하시니라  

 

 

그러면 발(足)을 왜 복음이라고 말을 하는가 ?

 

눅 12 :13-15 → 무리중에 한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兄)을 명(命)하여 유업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 재판장이나 물건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탐심= 우상숭배 (골 3 : 5 )

예수님이 세상에 속한것들에 대하여 상관하는자가 아니라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다른 복음서에서는 같은 말씀을 하시면서 동생에세 네 있는것으로(足)하라고 말씀도 하십니다

탐심의 종류도 많이 있겠지만 탐심을 가지고있으면서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없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에서 육신적으로 많은 재산의 소유의 넉넉함과는 하늘나라는 상관이 없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은 모두가 하늘나라의 복음에 관한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면 구약에서 발(足)에대한 성경한구절을 보겠습니다 

모세와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신명기 3 : 25-26구하옵나니 나로 건너가게 하사 요단저편에 있는 (가나안땅) 아름다운땅  아름다운산과 레바논을 보게하옵소서 하되 여호와께서 너희의 연고로 내게 진노하사 내 말을 듣지아니하시고 내게 이르시기를 그만해도 (足= 모세가 가지고 있는 믿음 )하니 이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  

 

그러므로 그 발을 적시고 라는 말씀의 뜻은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신다는 말인데 이는 이 죄인인 한 여자가 (믿은자 자신이) 복음으로 울며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어서 더러운것을 씻어낸다는 말입니다

 

 

무슨 말인가 ? 

무슨 죄인인 한 여자가 예수님의 발의 더러운것을 씻어낸다는 말같지 않는 말을 하는가 ? 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말씀인즉  오늘날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은자가 죄인인 한여자가 되는것이며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지못한 사람 (예수를 그림자로) 을 울며 눈물로 복음의 말씀으로 적시어서 더러운것을 깨끗이 씻어낸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조금 차원이 높고 여려운 말씀입니다  이해가 될수 있도록 여러번 묵상을 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메시야를 번역한즉 그리스도라는 말을 흘려보내는 식으로 알고 지나가면 절대 안됩니다

그리고 메시야는 예수님 한분으로 알면 안됩니다  밀알하나(메시야 예수)가 땅에 떨어져 죽어야 많은 열매(메시야 예수)를 맺은다는 말씀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요 12 : 24 )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깨닫지못한자가 깨닫게 되면 그가 그리스도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모두 메시야로 기름부음을 받고 이세상에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나(我)를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메시야인 나(我)을 번역을 하여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 그리스도로 변화가 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즉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최대한 말씀을 쉽게 표현하여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 깨달음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발(足)하나 설명하는데 여러말씀을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천천히 이 글을 읽고계신분 자신이 류호돈씨가 증거하여 드리는 말씀을 넘어서 많은 묵상을 하여 보셔야 이해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골 2 : 26 -27 → 이 비밀은(그리스도)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가운데 풍성한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니 (깨달은 말씀) 곧 영광의 소망(영생) 이니라 

 

 

예수와 나(我)라는 사람이 개별적으로 떨어져 있는것으로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동일체(同一體)로 생각을 하여서 예수님과 나는 하나라는 생각을 하여야 하며 우리의 믿음이 령으로 거듭나서 실제로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믿은자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에서 거룩한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시몬베드로에게 하시는 말씀을 잘깨달아 보셔야 합니다

 

요 13 : 6-7 → 시몬베드로에게 이르시니 가로되 주(主=예수)여 주께서 내 발을 씻기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의 하는것을 네가 이제는 알지못하나 이 후(後 =오늘날믿은자들은) 에는 알리라 

 

이 말씀을 보시면 깨달음이 오실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의 발을 씻기시는 이유를 그 당시는 예수님이 발을 씻기시는 이유가 무슨뜻인지 알수 없었으나 후(後) 에는 즉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알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말인가 ?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가 (예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를 깨닫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발을 씻기시는것으로 비유로 행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 당시는 제자들이 알지못하였으나 오늘날 예수님의 제자들은 깨달아 알게 된것입니다 

곧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 자( 自己)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마 10 : 30-31→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머리털까지 세는것처럼 다 알고 계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머리털은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참새는 공중나는새(鳥)로거짓목자를 말하며 또한 하나님의 말씀인 씨가 길가에 떨어질때 새(鳥)가 와서 먹어버리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결실치 못하게 하는 마귀들을 말합니다 

 

 

죄인인 한 여자가 자기의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에 입맞주고 향유를 붓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머리털로 발(足)을 씻기는데 물도아닌 울면서 눈물로 씻기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머리털은 많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나중에 더 자세한 말씀을 올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이 말씀하고자 하는뜻이 무엇인가 ?

죄인인 한여자는 다름아닌 나사로의 동생 마리아 라는 사실을 알려 드렸습니다 

그가 죄인인 한여자로 있었으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행하는자가 되어 예수님과 함께하므로 영생하는자가 되어 천국을 빼앗기지않은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여 주셨던 죄인인 한 여자였습니다 

 

 

그러므로 ( 自己)은 마리아를 말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만백성들이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날 사람들의 예표가 되고 있는 분입니다 

 

 

그러면( 自己)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을 씻는다는 말은 무슨말인가 ?

 

말씀을 깨달은자가 하나님의 많은 백성(머리털)들을 육신으로 세상에 계시던 예수님 (메시야를 번역한즉 그리스도) 과 같이 메시야로 기름부음을 받고 깨달아서 아직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 사람들의 발(足= 깨달은 복음의 말씀) 씻어줄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그사람이 바로 말씀을 깨달은 마리아로  향유를 담은 옥합을 가지고 있는 죄인으로 있던 한 여자만이 할수있는 하나님의 일을 행할수 있는자로 나타나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입맞춘다는 말은 함께한다는 말로 주로 아는 사람과 인사할때에 입맞춤을 하였습니다

이 죄인인 한여자가 많은 깨닫지못한 사람들과 함께 입맞추며 향유(香油)을 부어서 죄를 사(赦) 하여 주어서 하나님과 예수님 앞으로 인도하여 영생에 이르게 하는 분이라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여 향유인 하나님의 만백성의 기도를 듣고 그들의 소망을 이루어주기 위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어 메시야 상태로 머물러 있던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 (머리털과 같이 많은) 을 구원하여 줄자가 곧 죄인인 한여자 였던 마리아 라는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에서 마리아라는 여자로 한정되어 한 사람으로 끝나는 말씀인가 ?

이 죄인인 한 여자였던 마리아는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의 그림자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죄인인 한여자로 있다가 말씀을 깨달아 향유를 담은 옥합으로 변화되어 많은 하나님의 백성을 사망에서 영생으로 구원할자로 나타나게 된다는것을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미리 보여준 사건이 되겠습니다

 

 

 

4) 예수를 청(請)한 바리새인이 이것을 보고 마음에 이르되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先知者)였더면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누구며 어떠한자 곧 죄인(罪人)인줄을 알았으리라 하거늘 .

 

 

※ 예수를 청(請)한 바리새인이 이것을 보고 마음에 이르되. 

 

바리새인 즉 오늘날 어쨋던 정통이라고 교파를 형성하여 교권을 자랑하는자들이 하는 말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교파라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들을 본인들의 교새를 확장하며 탐심을 채우기 위한 부질없는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개신교의 예를 들면 나는 장로교 / 나는 감리교 / 나는 성경교 / 나는 침례교 / 기타 등등.....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고전 3 : 3- 5 →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猜忌)와 분쟁(紛爭)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어떤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사람이 아니리요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뇨 저희는 주께서 각각 주신대로 너희 로 믿게한 사역자(使役者)들이니라  

 

이렇게 각 교파로 갈라지는것은 육신에 속하여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자들의 행위들인것이며 이들은 시기(猜忌) 분쟁(紛爭)이 교회안에서 끊이지를 않는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사도 바울리 지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교인들이 좀 많이 모이면 교권이 갖은 교세를 이용하여 마치 본인들이 이 백성을 어떻게 인도하여 낼수 있는것처럼 행위적인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가면 세상의 임금들이 오겠으나 그들은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신 말씀이 한나라의 대통령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임금행세를 하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잘못인도하는 목자를 일컬어서 말씀하시는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앞으로 보십시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교파간 또는 교인들간에 서로  분쟁이 일어나서 교파라는 것은 없어질것입니다

사람은 안개라고 말씀하시는데 사람이 만들어 놓은 안개는 해( 해=하나님 시 84 :11 )가뜨면 다 없어지는 것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의 믿음이 이러하였다는 말입니다 

교회다니시는 분들은 분(憤)하게 생각할것없습니다  성경적으로 증거하면 그렇다는 말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죄인인 한 여자가 하는 행동을 보니까 못마땅한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것을 보고 마음에 이르되 예수님을 향하여 다음과 같이 말을 합니다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先知者)였더면.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선지자로 이세상에 오신분인것조차 알지못하고 있는자들입니다

보기는 보아도 알지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듣지못하는 백성으로 그마음이 완악하여서 자기들이 하는 행위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옳은지 잘못되었는지조차 알지못하고 자기들의 교파가 정통이라고 내세우며 세상에서 왕노릇하는자들이 바리새인들이었던것입니다 

 

야곱의 우물로 물을 길러 왔던 사마리아 여인은 생명수를 얻기를 간절한 마음이 있었으므로 하나님이 그 여인의 마음에 할례를 주심으로 예수님을  선지자로 알아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야곱의 우물에서 물을 길르던 일을 버리고 예수를 따르게 된것입니다

요 4 : 19 → 여자가 가로되 주(主=예수)여 내가 보니 선지자(先知者)로 소이다 

우리의 믿음은 이 사마리아 여인과 같은 보는 눈(眼)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바리새인들은 어떠한가를 보겠습니다

눅 15 :1-2 → 모든 세리(稅吏)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원망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예수)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영생의 양식) 같이먹은다 하더라 

 

말씀인즉 바리새인이나 서기관들은   자기들은 죄인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오늘날도 교회나가면 죄인이라고 생각안하는것과 같은 이치의 말이 될것입니다 

만약에 교회다니면서도 나는 죄인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이는 잘목된길을 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은 믿은대로 된다고 말씀하고 있기때문인것입니다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누구며 어떠한자 곧 죄인(罪人)인줄을 알았으리라 하거늘 .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이렇게 무시(無視)합니다 

나사렛 동네에서 요셉과 마리아를 통하여 태어난 평범한 사람으로 예수를 알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선지자는 죄인을 상대하지 않는데 이 예수라는 사람은 선지자가 아니므로 죄인인 이 여자와 함께하고 있다고 비웃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믿고 신앙하는분들의 마음이 바리새인과 조금도 다를것이 없습니다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고 있으므로 그의 이름을 입술로는 열심히 부르면서  행위적인 모양으로는 다양한 모습의 신앙의 형태를 보이고는 있으나 그곳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지 않습니다 

왜야하면 그들에게는 향유(香油)을 담은 옥합(玉盒)을 가지고 있는자가 없기때문입니다

 

 

오늘은 [ 죄인인 한 여자의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죄인인  한 여자의 믿음은 유교병을 먹지 않고 무교병을 먹고 신앙하였다는것이 키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오늘날 신앙하는 우리들도 세상에속한 설교의 유교병을 먹지않고 오직 예수님의 말씀인 무교병을 먹으므로 영생의 양식이 되어 천국에 이르게 될것입니다 

 

제가 말씀을 해석하는데 쪼개서 말씀을 드리게 되니까 말씀이 잘 연결이 되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처음은 이렇게 하나의 단어를 알아간다고 생각하시고 말씀을 보아나가면 언젠가는 성경말씀을 쭉 읽어나가시면서 마음속에서 해석이 동시에 되어 집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깨닫는 일에 너무 단어 하나에 집착을 하시지 않아도 괜잖습니다 

성경을 가장 잘읽고 깨달아 아는 방법은 성경말씀있는 그대로 낭독(朗讀)하며 읽은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읽으면서 마음속에서는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 동시 통역으로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인인 한 여자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영생하는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과 같이 

오늘날 죄인(罪人)인 한 여자가 곧 나자신이 되어 죄인인 한여자가 예수님에게 행한 일을 나자신도 할수있게 되는것입니다 

 

좀더 많은 성경구절을 인용하면서 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하면 좋을것인데 아쉬움이 있습니다

사실 지나가 글이 무슨 말씀을 증거하였는지 저는 잘 알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다시볼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느분께서 말씀을 보신것이 멧세지로 뜨면 그때 한번 읽어보는 일이 있는데 철자도 틀린 부분이 많이 있고 말씀의 연결도 매끄럽지 못하고 내용을 좀더 충실히 증거할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을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직장일과 믿음의 조화의 시간을  어떻게 잘 조정을 하여서 효률적인 시간을 활용할것인가 ? 하는 문제를 제 나름대로 생각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깨달음으로 여러분과 함께할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서로 마주하며 말씀을 나누면 쉽게이해할수 있는 말씀을 글로 표현하려니까 좀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항상 우리의 믿음에 함께하여주시며 친구가 되어주셔서 대화를 나누시며 영생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모든 분들과 영원토록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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