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54 번째시간으로 [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목적(目的)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히 9 : 16 → 유언(遺言)은 유언(遺言)한 자(者)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遺言)은그사람이 죽은후(後)에야 견고(堅固)한즉 유언(遺言)한 자(者)가 살았을때에는 언제든지 효력(效力)이 없느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이 제일 많이 입술로 하는 말중에 하나님이라는 이름과 예수라는 이름을 가장 많이 부르고 계실것입니다

예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고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이기 때문인것입니다

 

특히 예수라는 이름을 많이 부르는것은.

빌 2 : 5-8 →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根本) 하나님의 본체(本體)시나 하나님과 동등(同等)됨을 취(取)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形體)를 가져  사람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貌樣)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自己)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服從)하셨으니 곧 십자가(十字架)에 죽으심이라

 

성경말씀을 읽고 다시 반복하여 읽을때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깨달음을 주시는 지혜는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말씀은 이루 말할수 없이 많이 성경말씀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제가 제목을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라고 하였는데 오신목적을 기록한 말씀중에 마태복음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 1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백성(自己百姓)을 저의 죄(罪)에서 구원

(救援)할자(者) 이심이라 하니라 

 

이상의 말씀에서 예수님은 어떠한 분이라는것을 알려주셨고 또한 그가 이세상에 오신 목적을 기록하고 있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러한것으로 예수님에 대한 말씀이 간단하게 끝맺음을 하며 결론에 이를수가 있는것인가 ?

성경말씀중에 중요하지 않는 말씀은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 제가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어떠한 사랑을 주시고 계신것을 알고자 하는것입니다

 

 

믿고신앙하시는 분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에 대하여 가시면류관을 쓰시고 십자가라는 죄인을 죽이는 형틀에서 얼마나 많은 고통을 당하시며 예수님이 운명(殞命)하셨는가에 대하여 잘알고 있습니다

어느 자매님은 정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고난당하신 말씀을 들으면 눈물을 흘리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와 같이 믿고 신앙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을 하여야 하는데 마음은 있으나 그렇지못합니다

원인이 무엇인가 ? 곧 뱀의 간교한 꾀임에 빠져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신앙을 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뱀의 간교함이란 거짓목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특히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독사의 새끼 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이는 욕(辱)하시는것이 아니라 사실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간교함 뱀이 계시록 20: 2절에서는 용(龍)을 잡으니 옛뱀이요(창세기 3 : 1) 마귀요 (요8 :44)사단이라고 하는 온천하(하나님의 백성) 를 꾀는 자이며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고자 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을 거짓목자, 몰각한목자, 삯꾼목자라고 부르는것입니다

믿고 신앙하시는분들이 이러한 뱀(蛇)이 용(龍)이 되어 온천하의 사람들의 마음을 꾀는 자들을 찿아다니면서 그들의 설교말씀을 받아들이고 또한 섬기고 있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랑은 온데 간데 없고 우상만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정말사랑하시는데 백성들은 거짓목자와 함께 우상을 섬기고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중에 또 하나는 마귀(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 들을 멸망시키려고 오신것입니다

이 마귀들인 거짓목자가 있는한 하나님의 백성들은 마귀들과 하나가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적하는자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요 8 :44 ) 

믿은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절대 있을수 없는 일인데 이를 령적으로 보면 금방알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적하는것을 알지못하는것은 나자신이 육(肉=사망) 가운데 있기 때문에 령르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분별하는 능력이 없기때문에 결국은 소경이면서 본다고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요한 1서 3 : 8 → 죄를 짓은자마다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것은 마귀의 일을 멸(滅)하려 하심이니라

 

 

마귀는 사람을 말하는것으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는 마귀들의 하는일을 멸(滅)하시기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것도 확실한 사실인것입니다

이처럼 성경몇구절만 보아도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우리는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이러한 일만 하시려고 오신것인가 ?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예수안에서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주시고자 오셨다는 사실이 더 우리에게는 크게 다가 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과연 예수님이 어떠한 분이신가를 예수님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1)유언(遺言)은 유언(遺言)한 자(者)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遺言)은그사람이 죽은후(後)에야 견고(堅固)한즉.

 

유언(遺言) = 하나님의 언약 (히 9:16 주 1 )

유언(遺言)이라는 말은 사람이 죽은후에 법률적 효력을 발생시킬 목적으로 일정한 방식에 따라서 하는 단독의 의사표시(意思表示)을 말합니다

그러면 성경에서 말하는 유언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아들인 예수님에게 유업을 상속하여 주는 일이 될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경우 문제가 하나 생기게 되는데 아주 중요한 문제가 되는것이 있습니다

유언이라는 것은 유언하신분이 죽어야 다음 살아있는 아들이나 유언하신분이 지명한 사람에게 유언이 살아서 상속권을 가지게 되는데 예수님의 아버지인 하나님은 죽음이 없으신분입니다

죽음이 없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유업을 상속을 하여 줄수는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를 해결하여야 할 문제를 안고 있었던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천지(天地)을 창조하심은 물론이거니와 우주의 온 만물을 창조하신분이며 또한 우리가 알수 없는 우주의 어느공간에 또 무엇이 존재하는지 대기권 밖이서 어떠한 무엇이 어떻게 존재하고 있는지 사망을 가지고 있는 인생의 지식으로는 알수가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인생이 생각할수 있는 범위안에 존재하는 세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모든것들은 하나님의 권세이며 하나님의 이러한 권세와 능력안에서 우주는 질서을 유지하며 우리의 눈에보이는 하늘과 땅에서도 하나님의 섭리(攝理 = 자연계를 다스리고 있는 원리와 법칙)에 의하여 사람을 비롯한 모든 만물들이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아버지는 어떻게 하여야 유언하신 상속권을 아들에게 줄수 있는것인가?

제가 이미 몇번 다른 성경말씀을 해석하여드릴때 수도없이 말씀드린 성경말씀 입니다

하나님의 이러한 비밀의 말씀은 비유의 말씀속에 다 숨어서 모략안에서 온전하게 이루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온천하의 모든것들은 다 하나님 아버지에게 복종하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다음 성경말씀을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빌 2 : 6-8 → 그는(예수) 근본(根本) 하나님의 본체(本體)시나 하나님과 동등(同等)됨을 취(取)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形體)를 가져  사람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貌樣)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自己)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服從)하셨으니 곧 십자가(十字架)에 죽으심이라

 

요1:17-18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것이요 은혜와 진리(眞理)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것이라 본래(本來)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신분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으로 오신 예수님을 하나님은 아들이라고 칭(稱)하시고 예수님을 독생자(獨生子)로 말씀하셨습니다

독생자(獨生子)의 뜻은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을 말합니다   곧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요 1 :1)

 

 

어느분은 예수님을 끝까지 외아들이라고 합니다 사도신경에 외아들로 나와 있기때문입니다

사도신경은 인생들이 만들어서 자기들이 사용하는 말이며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말인것입니다

외아들이라는 말은다른 자식이 없이 단 하나뿐인 아들 자식가운데 아들로는 오직 하나뿐인 아들 외아들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외아들이 아닌것입니다  성경말씀중에 예수님을 외아들이라고 하는 성경구절을 저는 아직 본일이 없습니다

사도신경을 만들어 놓으신분들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  마귀들인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요 8:44)

 

히 1 : 5-6 → 하나님께서 어느때에 천사중 누구에게 네가 내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하나님) 그에게 (예수) 아버지가 되고 그는 (예수) 내게 (하나님)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맏아들 (예수) 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하실때에 하나님의 모든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예수님은 외아들이 아니고  맏아들로 이세상에 오신분입니다  맏아들이면 동생들이 있을것입니다

여러분 ! 오늘날 예수님의 동생으로 나타나는 자들이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령으로계신 예수님의 동생이 되는것입니다  오묘( 奧妙)한 하나님의 말씀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예수에 대한 여러성경말씀이 있으나 생략하고 다음 말씀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거짓목자들와 신학자들이 만들어 놓은 사도신경에서 예수님을 외아들이라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본문말씀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본체로 이 세상에 나타게 하신분이 아들인 예수님입니다

하나님의 유언은 영생을 주시겠다는 말씀이 곧 아들에게 주는 상속인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죽어야 상속은 이루어 지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본체로 나타나신 아들로 칭하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죽었습니까 ?  안죽었습니까 ?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것은 곧 하나님이 죽은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말씀하신 모든 유언은 다 아들인 예수님에게 상속을 할수 있게 된것입니다

 

 

인생들은 깨달아 아는 지혜가 없으므로 하나님이 이렇게 비유의 말씀으로 예수님이신 아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죽었다는것을 보여주신것입니다   

이러한 분이 하나님이고 예수님이며 이분들의  사랑를 인생들은 측량할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믿고 신앙한다는 어리석은자들은 입만 열면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이라는 말로 꽃을 피웁니다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에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요 4 :22-24 너희는 알지못하는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것을 예배하노니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하는자들을 찿으시느니라  하나님은 령이시니 예배하는자가 신령(神靈)과 진정(眞情)으로 예배할지니라

 

오늘날 교회라는곳에서는 신령(神靈)과 진정(眞情)으로 예배하는것이 어떻게 하는것이지 아는자가 없으므로 유감스럽게도 오늘날 교회에서는 신령(神靈)과 진정(眞情)으로 예배드리는 곳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내집은 기도하는집이지 장사하는 집이아니라고 말씀하신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이천년이 지나간 오늘날도 신자들에게 십일조와 각종이름으로 헌금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신령(神靈)과 진정(眞情)으로 예배드려야하는 교회가 오늘날도 거짓목자와 함께 장사꾼들이 모여서 일만악(惡)의 뿌리인 돈을 놓고 육신의 축복과 사랑타령이나 하면서 천국가기를 소망하는 어리석은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 유언(遺言)은그사람이 죽은후(後)에야 견고(堅固)한즉.

 

보십시요 하나님이 비유로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관계에 대하여 아버지인 하나님 그리고 아들인 예수님을 말씀하시면서 결국은 아들인 예수님이 죽은것이 곧 하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것입니다

하나님의 유언의 뜻을 이루시기위하여 하나님의 본체로 이세상에 아들로 보내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말은 곧 하나님이 죽었다는 말과 같은 말이 되는것입니다

 

이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이 어떠한 사랑인지 깨달아 알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슨 말인가 ?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영생이라는 것을 상속으로 줄수 있게 되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을 모르고 우리는 입만 열만 사람과 사람과의 어떠한 물질적인것으로 다른사람을 도와주는것을 하나니의 사랑을 베풀었다고 자랑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랑이라는것은 믿은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타나는것을 사랑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요한2 서 :15 → 이세상이나 세상에 있는것들을 사랑치말라

세상에 있는것들을 가지고 사랑을 베풀었다는 말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과는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세상사람들끼리 서로 도와주고 도움을 받은것은 하나님의 사랑에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 인생의 양심안에 다 들어있는 기본적인 인생이 하여야 할 도리(道理)을 행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 견고(堅固)한즉.

무엇이 견고(堅固) 하다는 말입니까 

하나님이 말씀하신 유언의 말씀이 견고하게 이루어졌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은 말씀(요1 : 1)이므로 성경말씀을 견고하게 이루어 놓으심으로 믿은자들이 영원한 안식인 영생에 들어가는데 어떠한 하자(瑕疵 =잘못되고 불완전함) 도 없이 온전하게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을 하셨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렇게 온전하고 견고하게 이루어놓으신 비유의 말씀을 오늘날 신령(神靈)과 진정(眞情)으로 예배드리는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섭리를 이루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시게 된것이며 이것이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목적이 되는것입니다

 

 

2) 유언(遺言)한 자(者)가 살았을때에는 언제든지 효력(效力)이 없느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생들에게 주시는 사랑에 대하여 감히 고개가 숙여지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알지못하였을때에는 하나님의 품속에 있는 하나님이 사람의 모양을 가진 아들 예수님으로 변형되사 십자가에서 죽으신것에 대하여 잘 알지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인 이스라엘 나라의 대제사장 ,유대인 , 장로 , 서기관 ,바리새인 기타등등.....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도 못마땅하게 생각하였으며 특히 말씀을깨닫지못한 인생들은 가룟유다는 아주 죽일놈으로 예수를 은 30에 팔아먹은 나쁜사람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죽은 가룟유다가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다니고 있으니 이러한 일은 어쩐일입니까 ?

 

요21 : 19-22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예수) 따르라 하시니 베드로가 돌이켜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따르는것을 보니 그는 만찬석(晩餐席)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주(主)여 주(主)을 파는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자러라

 

이에 베드로가 그를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주(主)여 이 사람 (가룟유다) 은 어떻게 되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베드로)나를(예수) 따르라 하시니라

 

위에 적은 요21 : 19-22 말씀에 대하여는 이미 전장에서 설명하여 드린 말씀입니다

지금도 여러분들은 해석하여드린 이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고 있어야 하며 깨닫지못한자들에게 해석을 하여 줄수 있어야 합니다

그냥 읽어보는것으로 끝나면 육신에 머물러 있으면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맏아들인 예수님의 동생으로 나타나기 위하여는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야 하므로 깨달은 말씀은 마음판에 새겨서 어디서든지 말씀을 증거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성경말씀에 나오는 모든 선한일이나 악한일이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위하여 하나님의 모략안에서 이루어진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를 알지못하면 사울왕은 나쁜왕이고 다윗은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자이며 기타 등등......성경의 겉말씀에서 어떠한 사건이 마치 하나님의 뜻인것으로 알고 성경말씀을 보는자를 예수님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사망) 에 빠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일꾼들이 되어서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하나님의 일을 한 삯으로 영생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유언(遺言)한 자(者)가 살았을때에는 언제든지 효력(效力)이 없느니라.

 

유언(遺言)한 자(者)가 살았을때에는 언제든지 효력(效力)이 없는것인데 이제 유언하신 하나님이 죽었으므로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영생을 주시고자 하는 구원이라는 효력이 발생하게 된것입니다.

하나님이 죽음으로 유언이 성취되게 하신분이 하나님의 품속에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신것이 곧 하나님의 아들 우리주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하나님의 유언의 말씀이 성취가 된것입니다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 분들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순종함을 배워야 할것입니다

끝없는 헛된 철학과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재단(裁斷)하는 어리석음은 버려야 할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는것이 천국을 침노하는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행하는것이며 믿은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영원한 안식의 영생을 은혜의 선물로 받아서 천국가는일에 부족함이 없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目的)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오늘 살펴본 말씀도 중요한 말씀입니다  왜야하면 유언이라는 말씀이 성경말씀에 많이 나옵니다

억지로 시간을 내서 성경보시는 일에 너무 무리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특히 나이가 좀 드신 어르신들은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이해가 되시면 그것이 곧 깨달음이 되는것입니다

 

어두움이 소리없이 어느새 새벽이 오는것처럼 나의 마음속에 있는 어두움은 나도모르게 빛이 나의 마음에 비추어져서 밝아짐으로 죄는 사라지고 빛가운데 거하게 되어 영생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통독한다고 정신없이 성경의 겉말씀을 백번 천번을 읽어도 알곡이 없는 쭉정이만을 마음밭에 심게 되면 영생에 이르는 열매는 맺지 못합니다

 

보잘것없는 비천한자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심으로 영생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주심에 감사드리며 하늘나라가 온전히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53 번째 시간으로 [ 믿음이 적은자(者)들아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6 : 27-30 →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자나 더할수 있느냐 또 너희가 어찌하여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김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입은 영광(榮光)으로도 입은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못하였느니라

오늘있다가 내일(來日)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자(者)들아 .  

 

 

오늘살펴볼 말씀은 익히 다 잘알고 있는 말씀으로  마음편하시게 쉬어가는 차원에서 한번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염려(念慮)라는 말은 여러가지 마음의 생각으로 걱정이 많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염려(念慮)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인생들이 염려하고 싶어서 염려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형편이 어려운 사람은 먹고살기가 힘드니까 당연히 마음에는 염려하는 마음이 생길것입니다

또한 몸이 아프신분이 집안에 있을때도 염려와 걱정들을 많이 하게 됩니다 

 

 

돈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에 해당이 안될것 같지만 있는자나 없는자나 염려하는 마음은 똑같을 것입니다 없는자는 없는데로 있는자는 있는데로 마음에 염려는 다 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은 솔로몬은 부귀와 영광으로 한 평생을 보내며 부족함이라는 것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솔로몬을 말씀하실때 들에 핀 꽃 하나만 같지못하였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으로 보건데 솔로몬은 본처외에 많은 첩들을 두고 육신의 쾌락을 쫓으며 결국은 아내들이 섬기는 이방신들을 섬기며 우상을 섬기고 인생을 마감한 사람이기에 어리석은 삶을 살았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끝까지 믿음을 지켜내지못하고 육신적인것들에 마음을 빼앗기고 결국은 천국과는 멀어진 인생을 마감한 솔로몬이 될것입니다

 

 

본문 말씀은 그냥 겉으로 읽어서 이해할수 있는 말씀지만 이러한 말씀도 비유의 말씀인것입니다

교회다니는 분들은 먹고살아가는것을 걱정하면 그러한 생각은 마귀가 주는 생각이라고 말을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알아서 다 채워주신다고 말을 합니다

 

 

믿음이 아직 평신도라서 그러니 열심히 신앙생활하다보면 다 부족한것없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다 채워주신다고 말을 합니다

또한 믿으면서 부정적인 생각은 다 마귀가 주는 생각이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말들이 정말 맞은말인가 ?  제가 볼때는 마귀가 마귀에게 말을 하면서 마치 천사와 같은 말로 상대방을 교회를 떠나지 못하도록 유혹하는 말같이들리는것은 하나님은 이러한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롬 8 : 5 -10 육신을 좇은자(깨닫지못한자)는 육신의 일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일 ) 령을 좇은자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자) 는 령의 일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일) 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死亡)이요 (靈)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怨讐)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法=말씀)에 굴복(屈服=깨달은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함) 치 아니할뿐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속에 하나님의 령(靈=깨달음)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肉)에 있지 아니하고 령(靈)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령(靈)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영생과는 상관이 없는자라는 말씀입니다)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것이나 (계3:1) (靈)은 의 (義=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것) 을 인하여 산( 산 =생명 롬 8 : 10 주 2 )것이니라 

 

 

그리스도라는 것은 메시야를 번역한 즉 그리스도라 (요 1:41)

메시야는 이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말씀하심인데 예수님은 곧 성경말씀이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예수를 아는것이 되며 그리스도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요 5 :39 )

이와같이 성경말씀을 바로 깨달아 알지못하면 다음과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마 14 :13-18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것마다(성경말씀을 전(傳)하는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는것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는자는) 뽑힐것이니(멸망당하리니) 그냥두어라

저희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 소경이되어(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 소경을 인도하는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다 구덩이(사망)에 빠지리라 하신대 베드로가 이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도 아직깨달음이 없느냐 입으로들어가는 모든것은 배로들어가서 뒤로 내어버려지는줄을 알지못하느냐  입에서 나오는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 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이나 저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는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분들에게 전도한다는 일이 참으로 어려운 문제중에 하나가 된다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가 교회로 인도하는일이 잘못된 일이라면 이는 멀쩡한사람을 사망으로 인도하는자가 되기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자들을 그냥두라고 하십니다  매우두려운 말씀입니다

 

 

 

위 말씀에서 입에서 나오는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는것인데 이것이야 말로 사람을 더럽게 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아닌 사망에 이르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닫지못하고 세상에 속한 말로 설교하는 거짓목자를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더럽다는 말은 결국은 사망으로 가게 된다는 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입에서 나오는 더러운것은 육에 속한말씀을 전하는자를 말씀하는것이며 천부(天父) 즉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자가 아니면 모두 뽑힌다는 말씀은 모두 사망으로 갈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롬12 :1-2 )

 

 

 

그러나 사람들은 믿음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저에게도 주위분들이 교회나가냐고 물어보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교회는 나가지 않고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경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라고하면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처음본다고 말들을 합니다

그 중에 교회다니는 분은 저에게 자기복음을 믿고 있구만! 이라고 말씀하는 분의 말씀도 들어보았습니다

말은 항상 조심하여야 합니다  사람의 육적인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이 듣고 보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잠언 15 : 1- 4 → 유순(柔順=부드럽고 순한 말)한 대답(對答)은 분노( 忿怒)를 쉬게하여도 과격(過激)한 말은 노(怒=성내는것)을 격동(激動)하느니라

지혜있는자의 혀는 지식을 선(善=깨달은말씀)히 베풀고 미련한자의 입은 미련한것을 쏟느니라(깨닫지못한자의 말씀)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듣지 악인(惡人=깨닫지못한자)과 선인(善人= 말씀을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자)을 감찰(鑑察= 살펴보고계심) 하시느니라

온랑(溫良=따뜻하고 부드러운말)는 곧 생명나무라 (영생에 이르는자)도 패려(悖戾=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한 어그러진것)마음을 상(傷)하게 하느니라 (사망에 이르게 하느니라) 

 

 

 

또한 본문말씀에 키에 대한 말씀도 나옵니다

키가 작은 사람은 키가 커지고 싶다고 하여서 커지는것도 아니고 키가 큰사람이 작아지고 싶다고 하여서 작아지는 일도 아닙니다 태어난대로  살아가면 되는것인데 인생들은 키에 대한 불만족과 만족감을 많이 가지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아주 불필요것을 마음에 가지고 있으면서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이렇게 세상나라의 육적인 곁모양에 온 마음을 빼앗기며 살아가는 삶을 살게 되는것이며 이러한 쓸데없는 생각은  오히려 스스로에게 화(禍) 자초하여서 불행한 삶을 살게되는 경우도 있게 되는것입니다

 

 

키가 작은사람은 서울대에서 오지 말라고 합니까 ?  공부를 못해서 못가는것이지 키가 작다고 못가는일은없습니다  항상 남과 비교하며 남을 의식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을 볼때 참 안스러운 경우를 보게 됩니다

이러한 분들은 육신적으로 장애를 가지고 고통스럽게살아가는 분들의 삶은 생각조차 없는 사람이 될것입니다

멀쩡한 육신을 가지고 자기 자신을 학대하는 또는 부모님을 원망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다보니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므로 육적인 불필요한 생각에 집착을 하는것입니다   

 

 

인생이 많이 산다고 하여도 70 살이 넘으면 육적으로 즐기는 여러가지의 낙(樂) 들은 없어진다고 합니다

사라의 말과 같이 이미 경수(經水)가 끝났는데 어찌 낙(樂)이 있으리요 하는 말씀만 보아도 인생은 순식간에한 평생이 가는것입니다 ( 창18 : 11-12 )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구하고 찿고 믿고자 하는것이지 육신이 죽어서 없어지는 존재로 끝난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이 죽고난 다음에 생명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상식(常識)으로 아는 문제가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되면 위글에서 말씀드린 육신의 생김새를 말한다는것 자체가 부질없는 생각이며 인생이 이세상에 왜 태어난는가를 알지못하고 살아가는 짐승과 다를바가 없는자가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사람의 키가 작고 큰것을 말씀하시는것이 아니고 비유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삭개오는 키가 작아서 뽕나무에 올라가서 지나가는 예수님을 보고자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알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이 오늘밤 삭개오의 집에 거(居)하신다는 말씀은 삭개오는 이미 예수님과 함께하는 자라는 말씀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1)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자나 더할수 있느냐

염려한다고 하여서 안되는 일이 될수 있다는것을 예수님은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키를 헬라어로는 생명이라는 뜻도가지고 있습니다 

키=목숨 (마 6 :27주2 ) 을 우리가 염려한다고 하여서  목숨을 연장할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육신의 생명의 한계를 지금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인생들이 말하는 육신의 키를 비유로 하나님이 주신 생명인 영생에 관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늘나라의 말씀을 령적으로 증거하여 알려주시기 위하여 오신분인데 무슨 육에속한 세상사람들의 키를 말씀하시겠습니까?

우리가 육신의 생명인 목숨도 우리가 염려한다고 연장되지 않으며 해결되지 않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일이 어떠한 염려한다고 하여서 영생하는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내가 천국가서 영생하고 싶다고 하여서 영생이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합당한 회개를 하므로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맺게 될때에 영생이 가능한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서 하늘나라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할수 있고 이해하는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좋은것은 항상 우리곁에서 친구가 되어 하늘나라에 관한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시며 동행하여 주심에 감사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예수님은 좁은길에 계시며 넒은 길에는 안계십니다

예수님을 만나서 친구로 사귀고 싶으면 협착한 좁은 길을 찿아가면 거기에서 예수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마 7 :13-14 → 좁은문(門=령으로 계신 예수을 믿은자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門 = 육적인 예수를 믿는자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고(유형적인 교회건물) 생명으로 인도하는문은 좁고 길이 협착(狹窄=길이좁음)하여 찿은이가 적음이라(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려고 하는자가 매우 적다는 말씀입니다)

 

 

 

2) 또 너희가 어찌하여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김쌈도 아니하느니라

 

 

※ 또 너희가 어찌하여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성경말씀에서 의복(衣服)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영생하고자 성경말씀을 상고하는데 어찌하여 염려하느냐 라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과 예수님은 공동체(많은 사람들이 모임) 의 하나님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어떠한 교파나 교단이나 이러한 인생들이 조직하여 만들어 놓은 공동체(바벨탑)에는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시며 육적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만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안계시는 교회 운영에 대한 여러 염려을 하며 전도하는일이나 성전건축이나 기타 여러가지 염려를 하고 있는데 염려하는 뿌리는 돈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말씀은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홀로 깨닫고자 좁고 협착한길을 가는자들을 향하여 하시는 말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는 넓은길로 가는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믿음이라는것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성경말씀을 읽을때마다 매우 두려운 생각을 합니다

나자신이 문등병 열명중 9명중에 하나가 되어 거짓목자에게로 다시 돌아갈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다음 성경말씀을 보겠습니다

 

 

눅 17 : 11-19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촌 (村 )에 들어가시니 문등병자 열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가라사대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것을 보고 큰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아래 업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있느냐 이 이방인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 돌아온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예수님이 생생하게 살아 역사하심으로 우리들의 믿음에 대하여 자세하게 보여주고 계십니다

말씀이즉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이나 유대인이나 기타 등등.....9 명에 속한자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못하고 옛날 본인들이 보증하여주고 믿었던 제사장(거짓목자)에게로 돌아간것입니다

여기서도 십분의 일 (십일조) 인 한 사람만 셍명이신 예수님에게로 돌아오고 다른 9사람은 거지목자의 사망에 이르는 말씀으로 간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내가 죽을지언정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겠다던 베드로도 부인하였습니다

닭은 어두움에서 새벽이 밝아옴을 제일먼저 알고 꼬끼오 하고 새벽이 오고 있다고 사람에게 알려주는것이 닭인데 이 닭은 예수님을 비유하고 있는것입니다

 

 

저는 예루살렘 근처에 있는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한곳에가서 나(我)라면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았을까 ? 하는 생각을 한끝에 내가 베드로라 하였어도 예수님을 부인하였을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베드로가 저만 못하여서 예수님을 부인하고 통곡을 하였겠습니까 ? 저는 베드로에 비교조차 할수없는자입니다

 

 

입술로만 예수 예수 믿은것은 받은증거 많도다 라는 찬송가를 뜻도 모르고 불렀었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회개라는것은 나의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는 죄에 대하여 주여 ! 회개합니다 라고 어린아이의 신앙에 있었으며증거라는 뜻도 모르고 있었고 교회다니면 천국은 당연히 가는것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믿음이라고 하는 믿음이 다 예수님을 부인(否認)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또한 성경말씀을 통하여 령으로 거듭난다는 말씀도 깨달아 알지못하였고 성경말씀을 속독한다고 몇번하였는가를 자랑아닌 자랑을하였고 주일을 지키며 예배드리는것 그리고 빠짐없이 십일조 드리는것을 나의 믿음의 척도로 생각하고 자랑으로 생각을 하였던 어리석은 지난 일들을 생각하며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하였고 그리고 가롯유다가 믿음이 없었서 돈에 눈이 어두어서 예수님을 팔았다고 생각하고 한때는 이들을 못마땅하게 생각한것을 닭이 우는 울음소리 (령으로계신예수님의 음성) 를 듣고 비로서 나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을 하였은가를 알게 되었던것입니다 

 

 

예수님이 오늘날 우리들을 위하여 화목제물로 희생하심을 깨달은후부터 의복(말씀)을 보는 소경눈을 예수님이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심부터 의복(말씀)에 대하여 염려하지 않습니다

내가 잘나서 하는 일이 아니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함께하여 주심으로 깨달음이 온다는것을 알았기때문에 이제는 날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반석위에 견고한 믿음을 세워가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동참하여 하늘나라에서 만날수 있는 날이 올것을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들의 백합화(百合花)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김쌈도 아니하느니라

 

들의 백합화가 자라는것을 저는 한국에서는 본일이 없는데 이스라엘 나라에서는 들에서도 많이 자라고 꽃이 피는것 같습니다   백합화는 원래 화원인 꽃집에서 가꾸어서 축하(祝賀)하는 일이 있을때 꽃다발속에 함께넣으면 예쁜것을 보는 일은 많이 있었습니다 

구지 백합화가 아니더라도 들에피어있는 보잘것없어 보이는꽃도 가만이 들여다보면 너무예쁘고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은 어디인가 ?  들은 광야(曠野)을 말씀하십니다

들인 광야에는 누가 있었는가 ? 세례 요한이 있었습니다

 

마 3 : 1-3 → 그때에 세례요한이 이르러 유대광야(들)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자라 일렀으되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主=예수) 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捷徑=가깝게 지름길로 가는길) 을 평탄(平坦)케하라 하였느니라 

 

들의 백합화(百合花)는 꽃중에서도 돋보이는 꽃중에 꽃입니다

그러하다면 세상에서  백합화처럼 꽃노릇하는자가 누구입니까 ?

세례요한을 따라서 오늘날도 실제의 물로 세례를 주고 있는 거짓목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백합화에는 하나님이 간섭하지 않으며 길쌈(사람이 손으로 돌보아 자라게 하는것) 도 하지 않습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하나님은 돌보아주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에있는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보고 김쌈도하지 않는데 백합화는 아릅담게 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오늘날 백합화 (교회의 거짓목자들) 은 하나님이 간섭하여 양육하지 아니하여도 잘 자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 40 6-8 → 말하는자의 소리여( 세례요한처럼 영생으로 인도하지 못하고 육적인 물로 세례를 주는 오늘날의 거짓목자 들이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모르고 있으므로 외칠것이 없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같으니(백합화=화려함 = 거짓목자들의 사치함) 풀은 마르고 (육체는 사망으로가고) 꽃의 시듦은 (거짓목자가 누리는 영광이 없어짐은) 여호와의 기운(氣運=생명의 말씀)이 그위에 붊이라 (거짓목자들을 심판하시고 있다는말씀입니다)

이백성들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천부께서 심지않으셨으므로 길쌈을 하시지 않습니다)  풀은 마르고 ( 백성들은 사망으로 가고) 꽃은 시드나 (거짓목자들은 없어지게 되나니)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깨달은 생명의 말씀은) 영영(永永)히 서리라 하라

 

 

천천히 말씀을 읽고 묵상하시기를 바랍니다

풀은 땅에서 누가 심지 않아도 스스로 싹이나고 잘도 자라며 온땅에 펴져있는것이 땅의 풀입니다

이렇게 온세상에 퍼져 있으면서 신앙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풀로 비유하여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러한 백성들에게는 영생은 없고 잠시잠깐 인생을 즐기는 아름다움은 있으나 곧 사망의 길로 간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3) 그러나 내 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입은 영광(榮光)으로도 입은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못하였느니라

솔로몬이 왕이 되어 인생이 누리는 모든 영광을 누리며 부족함이 없이 살았다 하여도 이꽃하나만 같지 못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섬기는 믿음이 변질되어 이방신을 섬기던 솔로몬왕은 광야교회에 있는 거짓목자만도 못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솔로몬은 지혜를 원하여 하나님에게 지혜를받고 일천번제까지 지내던 솔로몬이 결국은 하나님을 떠나 이방신을 섬긴 솔로몬이나 거짓목자들이 하늘 나라를 가증스럽게 거짓되이 증거하는것이나 같다 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4) 오늘있다가 내일(來日)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하나님과 예수님의 비유말씀은 인생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아주 쉬운 말씀의 비유안에는 굉장히 크신 보화(寶貨= 영생)가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됩니다 

 

오늘은 오늘날을 말씀하시는데 오늘날은 어떠한때(時)을 말씀하고 계신것인가 보겠습니다 

 

※오늘있다가.

 

히 3 :7-13 → 그러므로 성령(성령=거룩한 말씀= 영생의 말씀= 깨달은 말씀) 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령으로계신 예수님의 말씀 =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은자의 말씀) 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팍게 하지말라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하나님)시험하여 증험(證驗)하고 40년동안에 나의 (하나님)행사를 보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 이 세대를 노(怒)하여 가로되 저희가 항상마음이 미혹되어 내길(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내가(하나님)(怒)하여 맹세한 바와같이 저희는 내(하나님) 안식(영생)에 들어오지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니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아니하는 악심(惡心)을 품고

살아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것이요 오직 오늘이라 일컫은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팍케됨을 면(免)하라 

 

이러한 하나님의 살아계신 생명의 말씀을 읽고도 다시 천한 조등학문의 몽학선생인 거짓목자를 찿아가는 어리석은자는 죄의 유혹에 빠짐을 면하지 못한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내일(來日)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내일이라는 말은 하나님나라가 이루어지는때(時)을 말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 내일양식인 영생하는 양식이며 하늘나라가는 양식인  깨달은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 마 6 :11주1) 

육신적인 양식을 말씀하시면서 또한 하늘나라의 양식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해석하여 나가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아가는것이 내일의 양식을 준비하는것입니다

 

 

육신적인것을 구(求)하는 기도를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들의 형편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 가는 기도 (祈禱=비유의 성경말씀깨달아서 영생하기를 비는것) 라는 한자(漢字)를 자세히보시면 우리가 하나님에게 원하는것은 영생을 보여주는것이라고 말하는 글자입니다

 

마 6 :7-8 → 또 기도 할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였던 말을 계속 되풀이하여 말하는것) 하지말라 

저희는 (비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本)받지말라 구(求)하기전에 너희에게있어야 할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나서 기도하는 방법을 예수님이 알려주시는것이 우리가 말하는 주기도문이라고 하는데 이는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방법이므로 이 기도문은 예수님의 것이 아니고 믿고 신앙하는자들의 기도문인것입니다   그러나 이 귀한 예수님이 알려주신 기도를 교회에서는 예배시간 마지막 끝날때 속성으로 외우고 끝나는 우(愚)을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기도하라고 알려주신 기도하는 방법안에는 영생하여 하늘나라를 가고자하는 간절한 마음이 다 들어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알려주신 기도는 천천히 말씀을 생각하면서 하시기 바랍니다

이 기도의 말씀에 내일의 양식인 영생의 양식을 깨닫게 하여 달라는 간절한 마음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전하는 말씀이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6 :9-13 )

쓸데없는 세상에속한 여러가지 중언부언하는 기도는 이제는 그만 멈추어야 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지혜를 구하는것이 곧 기도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아궁이에는 무엇이 들어갑니까 땔감중에서도 가시나무와 엉겅퀴가 들어간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들풀 (거짓목자)도 아궁이에 들어간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말씀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적인 설교로 거짓증거하는 거짓목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이들이 아궁이(사망) 으로 들어갈자가 되는것이며 이러한 거짓목자를 섬기며 따르던 무리들도 다 함께 하나님이 마련하여 놓으신 아궁이로 다들어가 사망가운데서 불(火)가운데 있게 될것입니다

 

이렇게 들풀로 비유된 거짓목자는 하나님을 거짓증거하므로 가라지가 되어 하나님의 백성들을 사망으로 인도하는 악(惡)한 거짓목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함에도 하나님은 깨닫지못한 백성이며 멸망으로 갈자들이지만 육신이 살아있는동안은 하나님이 창조하여 놓으신 만물중에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중에 있으므로 하나님이 육신의 생명이 살수 있도록 먹고 살게하여주시고( 입혀주시고)  마지막때 ( 사람마다육신의 생명이 끝날때)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게되는것입니다

 

 

 

5)물며 너희일까보냐

이 말씀에서 말하는 너희는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뜻을 알므로 영생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자들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여러분! 말씀을 깨닫고 있는 사람들을 하나님이 이렇게 사랑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차분하게 더 깊이 말씀속으로들어가시면 하나님의 사랑을 누가 알려주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누가 감히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는자들을 해(害)하지 못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더 이상 악(惡)을 행하는자들은 방관하시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이미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서 죽인자들과 이들과 함께 동조한자들의 령혼을 하나님은 우리는 감히 상상할수 없는 심판앞에 영원토록 끝도없는 영원한 시간속에서 고통가운데서 지내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말씀을 깨닫고자 하는자들을 위하여 하나님은 십자가에서 하나님은 아들인 예수를 고난을 보게하셨습니다 

그러한 모든일들이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자들에게 하나님이 주실 권세를 준비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한 권세를 받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계시록에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제는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고 말합니다 (계1 :1 )

그러나 요한계시록이라고 말하는자들에게는 인봉되어 있는 계시록의 말씀의 비밀을 풀수있는 지혜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결코 주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에게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요 8 : 21→ 다시 이르시되 내가(예수) 가리니 (천국아버지에게로) 너희가 (깨닫지못한자들)(예수)를 찿다가 죄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곳에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나님과 예수님은 거짓목자들과 함께하는 무리들도 먹고 입고 살게 하여주시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생명안에서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자들을 하나님이 굶어죽게 내버려두시지 않는다는 말씀을 강조하여 서 말씀하시기를 물며 너희일까보냐 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을 한다는 악(惡)한 말은 결코하여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세상에 속한분들이 아닙니다

 

하늘나라에는 돈이라는것은 없습니다  이러한 말씀을 몇번 드리는 이유는 지금도 돈을 앞에놓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악한 말을 하고 있는 분들이 있기때문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6) 믿음이 적은자(者)들아.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믿음이 적은자 라는 말씀은 어떠한자를 말씀하고 계신것인가 ?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는자들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마 6:31-34 )

 

히 11 :1-3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요 보지못하는것들의 증거(證據)니 선진(先進)들이 이로써 증거(證據)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世界)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것은 나타난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믿음이라는것은 추상적인 어떠한 생각안에 있는것이 아니라 바라는것들의 실상으로 나타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영생이라는것을 믿음으로 바라고 믿으면 실상으로 나자신에게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영생이라는것이 육신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으므로 믿을수 없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령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육적으로 보지못하는 영생을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능력과 지혜로 령안이 열려서 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도행전 7 : 54-60 )

 

 

이러한 일들은 이미 전에 계시던 선지자들도 증거함으로 천국이 이루어지는것은 알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다만 하나님이 계획하고 계신 경륜(經綸)이 차기까지 기다리고 있을 뿐이신것입니다

이는 하나님만이 알고 계신것입니다   

 

마 24 :36 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으로 믿음으로 모든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줄을 우리는 알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 = 하나님의 말씀을깨닫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알아야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줄을 우리가 알수 있다는 말입니다

육적인 눈으로 산(山)이 보이니까 아 하나님이 창조하셨구나 라는 차원으로 알면 이는 육적인 것이므로 세상에 속한자가 되는것이므로 이렇게 알고 있는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수 있는 능력이 없는자가 되므로 령적으로 어떻게 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줄을 알지못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자들은 믿음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 보이는것은 나타난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육신적인 눈으로 나타난것을 보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것을 알고 있지 못하다는 말씀입니다

천지만물의 창조됨을 보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것의 일부분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창조함은 령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을때 믿음이라는것이 존재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이라는것은 믿음으로 실상으로 나타나는것인데 육신적인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아는것이 믿음인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된것이 첫째날부터 여섯째날까지 창조한것은 육적인 우리눈에 보이는 세상가운데 존재하는 아주 일부분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말씀안에는 무궁무진한 우리가 육적으로 알수 없는 창조의 세계가 령적으로 하나님님의 말씀을 깨닫고보면 헤아릴수없게 많이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믿음이라는것은 이렇게 무한(無限)의 세계에서 하나님의 창조함은 알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권세는 하늘의 천사도 아들도 가지고 있지 않는 권세를 하나님 아버지만이 가지고 있는것이 생명을 창조함은 물론이고 그 이상의 불가사이한 권세를 가지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이 유형적인 건물에 십자가 하나 걸어놓은곳에 왔다갔다한다고 하여서 믿음이라는것이 나에게 존재하는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무섭고 매우 두려운것이며 또한 한없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이 함께 공존함을 알수있는것입니다

전도하다보면 죽으면 그만이지 천국이 어디 있느냐고 말씀하시는분들을 가끔 만날수 있습니다

이러한 말씀을 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령안(靈眼)이 열려있지 않는데 어찌 천국을 알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믿음이 적은자 라는 말씀은 교회당을 열심히 다니며 충성봉사하는것을 말씀함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깨달아 아는 지혜가 부족한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겨자씨 처럼 작은씨가 큰나무로 변화되는것과 같이 작은말씀의 깨달음으로 시작하여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혜에 까지 도달할수 있는 장성한자로 모두가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믿음이 적은자는 항상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하는 세상의 염려로 가득한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이는 다 세상에속한것이며 하늘나라의 것이 아니므로 믿고 영생하고자 하는자는 이러한 세상에 속한자가 되어 육신의 것을 염려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여러분들 중에는 대부분 이스라엘나라에 몇번씩 다녀오신분들이 많이 계실것입니다

얼마나 땅이 척박(瘠薄)합니까  육신적으로도 그러한 나라의  땅에서 예수님은 탄생하셨습니다

우리나라는 얼마나 기름진 땅입니까  육신의 먹고 살아가는것은 어디를 가서 무슨 일을 하던지 게으르지 않고 성실하면 해결할수 있는문제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영생을 소망하는분들은 이제부터라도 너무 많은 염려하는 마음은 절재하시기를 바랍니다  염려가 많아지면 마음에 생각이 분산되어 믿음이 자라지를 못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육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중에 염려와 걱정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저 자신도 염려와 걱정을 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 빈도(頻度=염려하는 정도나 횟수) 는 아주 미약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등한시(等閒視)하고 세상에서 먹고사는 일에 염려하는것으로 메몰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오늘은 [ 믿음이 적은자(者)들아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제가 어디좀 다녀올일이 있어서 오후 늦게 집에 돌아와서 시간이 없는데 성경책이 펼처져 있는 성경말씀을 보고  그대로 말씀을 올렸습니다

성경말씀이 조금 산만할것같습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은 어디를 보나 즉각 해석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자 하는분들은 미리 어떠한 말씀을 준비하는일은 없습니다

 

일요일날은 쉬니까  성경책을 넘기며 생각하다가 이말씀을 한번 해석하여야겠다고 생각하면 그냥 적어나갑니다  머리에서 생각나는데로 적어나갑니다

예수님은 믿음이 적은자(者)들아! 라며 책망하시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성경말씀을 차분하게 다시한번 해석하여 보시기를 바라며 더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령적으로 부족함이 많은자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강건함과 담대함으로 천국을 침노할수 있도록 함께 동행하여 주시는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영원토록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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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52 번째 시간으로 [ 둘째강(江)의 이름은 기혼이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창 2 : 13 → 둘째강(江)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땅에 둘렀고 .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것은 에덴동산안에 있어야 합당한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에덴동산안에 있기를 싫어하며 에덴동산에서 밖으로 흐르는 강(江)물에 기대어 비진리에서 신앙하는것을 좋아합니다 

에덴동산이라는것은 유형적(有形的)인 지명(地名)으로만 아는자(者)는 육(肉)에 속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에덴동산도 하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것이므로 에덴동산은 령적으로는 사람을 말하며 곧 나자신을 비유로 하나님은 말씀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나(我)와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계에서 나자신이 사망을 이기고 영생하는 일에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셔서 해결하도록 하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원히 령으로 거하시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믿어야지 인생의 목자는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심과 함께 끝이난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믿는다는것은 예수님을 깨달아 안다는말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모든 만물중에서 사람의  육체가 가장 아릅답게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만물중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것은 오직 사람밖에 없다는 말씀을 흘려들으시면 안됩니다

이러한 육신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령으로 거듭날때 비로서 령적으로 하나님과 그리고 예수님과 교통이 이루어 지는것이며 우리들에게 예수님이 주시는 선물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7 : 38 나를 (예수) 믿은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腹)에서 생수(生水)의 강(江)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그러나 나(我)라는 존재를 인생들은 경시(輕視)하는 경우가 있는반면에 또한 아주 교만(驕慢) 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에덴동산에 있지못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세상이 주는 생각에 메몰되어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 말은 세상살이의 나그네에서 본래 나의 본향집을 찿아가기 위한 여정(旅程)인것이며 나자신이 육을 떠나 령적으로는 에덴동산에 들어가 있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할때에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으로 나타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에덴동산(말씀을 깨달음)에 거(居)하지 않은 신앙을 하는것은 하나님을 떠난 우상을 섬기는 신앙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이 섬기는 우상의 신(神)을 떠나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때에 기쁨이 샘솟듯 솟아나는것이며 세상을 이길수 있는 역량이 갖추어지는것입니다

 

 

그러할때에 항상 세상살이가 즐거운것이 되는것이며 세상에서 육신적으로 잘살고 못살고하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믿음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것입니다

인생들이 주여 ! 믿습니다 라고 울부짖은 신앙의 열심을 한다고 하여서 예수님이 함께하며 천국문이 열리는것이 아닙니다(마 7 :21-23 )

 

 

인생들은 무엇인가 열심히하면 그러한것들이 믿음이 되는것으로 알고 돌덩이가 떡덩이로 변화되는 표적을 기대하며 교회를 통하여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무엇인가를 열심을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천국도 가고 육신적인 삶의 형편도 형통이 되어 세상에서 하는 모든일들이 잘되어 만족하게 풍족을 누리며 살아가는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신앙을 하고 있다는것을 깨닫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거짓목자들은 세상에속한자들이므로 인생들에게 육적인 축복의 설교를 자랑하듯 신자들에게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으로 존재한다는것을 알고 있다하여도  인생들을 령으로 거듭나게 할수있는 능력은 없는자들인것입니다   

 

 

거짓목자에게는 하나님이 령으로 거듭나는 지혜를 주시지 않기때문인데 원인은 이들이 세상에속한 육신에속한 것만을 구하고 찿고 두드리고 있으면서 천국간다고 가증한 설교를 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진노하시는것입니다

 

또한 어떠한 일이 있어도 거짓목자들은 세상에서 통용되는 돈에서 떠나지를 못합니다

본인이 목자라고 하여도 육적인 먹고사는것은 본인이 일을 하여서 해결을 하여야 마땅함에도 신자들이 주는 돈으로 먹고사는 의(衣)식(食) 주(住)를 해결하고자 하므로 신자들의 눈치나 보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보다는 오히려 신자들을 섬겨야 하는 웃지못할 일들이 교회라는 성전의 하나님의 집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인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선악(善惡)이 함께 존재하는것을 좋아합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이 선악과 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되어있는것입니다

신자들은 설교시간마다 선(善)은 무엇이고 악(惡)은 무엇이라는 말로 신자들을 선악을 아는 나무 (거짓목자)의 실과(말씀)을 따먹게 하는것입니다

 

 

(羊=예수비유)의 탈을 쓰고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빙자하여 간교한 세상에속한 말로 신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옥(獄)에 가두어놓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신자들이 알리가 만무합니다  신자들은 어리석게도 입만열만 성경의 겉말씀에서 말씀들을 나누며 교파이야기나 이단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본인이 다니는 교회가 정통이며  목자의 설교가 은혜스럽다고 좋아하며 자랑하는 어리석은짓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자들은 한번 옥(獄) 갇히면 악(惡)에서 벗어날수가 없는것입니다

거짓목자는 신자들에게 죄를 씻어야 한다는 말로 신자들을 향하여 회개하라는 말을 외쳐대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 일로  마치 십일조와 헌금을 내야하는것으로 신자들에게 강요아닌 강요을 하므로 신자들은 천국이라는 소망을 이루기 위하여 거짓목자의 말하는것을 진리로 받아들이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 십일조 라는 말이 많이 나옵니다  비유로 기록된 십일조의 말씀을 아전인수(我田引水 =자기가하는 말을 합리화 하여 어떠한 일에 대하여 자기에게 이롭게 생각하거나 행동하는것) 격으로 말을 합니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원인은 강(江)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네 근원으로 갈라지게 된 원인에 의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네강은 령적으로는 다 악한 무리들의 신앙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에덴동산에서 발원하여 흘러내리는 강(江)을 통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신다는 말씀을 하신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이 강(江)의 물(말씀)을 통하여 영생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가 가지고 있는것이 네근원을 이루고 있는 사망에 이르는 말씀인것을 알지못하고 이 강(江)을 떠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내신 일꾼들은 네 근원을 이루고 있는 강(江)에대한 말씀으로 인도하지 않습니다

에덴동산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도록 인도하는것입니다

하나님 = 에덴동산 = 성경말씀 = 예수님 = 우리를 사망에서 구원하실  구원자가 되시는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전까지는 육신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세상에 있는것들이 좋아보입니다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난 후부터는 마음에서 육적인것의 욕심은 스스로 자연적으로 소멸이 되어간다는 사실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현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육적으로 좋아하던 모든것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염세주의(厭世主義) 자가 되서 그러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것으로 마음에 기쁨이 항상 충만함이 가득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기쁨을 이루어내는자가 에덴동산에 거(居)하는자가 되는것이며 믿음안에서 살아가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창 3 :22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일에 우리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의 과실도 다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고 있는 사람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서 영생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 사람에게 영생의 말씀을 듣는데 세상에속한 돈을 내야한다는 성경말씀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생명나무가 되셔서 우리에게 영생의 양식을 공급하여 주시는데 하나님과 예수님이 돈이나 헌금을 내라고 하시는 말씀 역시 성경말씀에 없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그럼에도 믿은자들은 입만 열면 사랑이라는 말은 잘도 합니다

사랑이라는것은 하늘나라에서는 상대에게 물질적인 무엇인가를 요구하는것을 사랑이라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에게는 사랑(진리말씀)이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은혜(恩惠)라는 말 역시 상대방에게 조건없이 값없이 무한한 사랑을 베풀어서 그 사람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구원하여 주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인생들이 돈 몇푼씩 거두어서 어떠한자를 도와주는것을 은혜를 베풀었다고 말하는것은 세상에서 말하는 은혜가 되는것이지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은혜가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는 성경말씀에서 은혜라는 말을 신자들에게 말하수 있는 자격이 없는자들인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신자들에게 본인이 어떠한 설교한 일에대한 댓가를 다 받아내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런데 하물며 그러한 자들에게 하나님이 창세전에 감추어놓았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벙어리 개(犬)에게는 주시지 않습니다 

벙어리 개(犬) =몰각(沒覺)한목자 =깨닫지못한 목자 (이사야 56 : 9 - 12 ) 

령적으로 에덴동산은 하늘나라를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이지 세상에 있는 어떠한 땅위에 있는 유형적인 에덴동산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네근원을 이루고 있는 네 강(江)의 령적인 뜻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둘째강(江)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땅에 둘렀고 .

 

둘째강(江)의 이름이 기혼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솟아나다 분출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좋은 뜻을 가지고 있는 말씀이 아닙니다

기혼강이 흐르는  구스 온땅에 악(惡)으로 둘러있으며 악(惡)이 나의 마음에서 밖으로 분출(噴出)되어 나오는것입니다 이러한 원인은 나의 마음에 령적인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여서 그러한 현상이 나타나는것입니다

 

 

반복되는 말씀이지만 함의 아들 구스의 영역은 온세상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어떠한 기혼이라는 강(江)에 한정하여 말씀하시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함의 아들 구스족속이 우상을 숭배하는 사상이 어떠한 일정한 지역을 점령하고있는것이 아니라 온세상

사람들에게 널려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세상의 존재하는 모든 비진리의 종파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인생들이 세상곳곳에 교회나 기타 다른 모든 종파의 우상인 신당(神堂)들를 세워놓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세상곳곳에 교회가 있어야 사람들을 하나님앞으로인도하는데 왜 나쁘다는식으로 말을 하는것인가 ?

거짓목자로 하여금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인도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강은 대부분이 산과 산사이의 골짜기를 흐르고 있으며 광야(영생의 양식이 없는곳= 광야교회)를 흘러 바다로 결국은 들어가게 되는데 바다 = 세상을 말하므로 기혼강은 세상에 흐르고 있는 비진리의 말씀으로 신앙하는 온세상 사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강(江)을 대표하여 실제로 인신(人身)과 어린아이를 불에태워 제사를 지내던 힌놈의 골짜기가 대표적인 예(例)가 되겠습니다  힌놈의 골짜기를 저는 직접가서 살펴보았지만 이러한곳에서 우상을 섬기는 일을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끔찍한 일이 벌어진 현장은 오늘날은 폐허(廢墟)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세상의 땅에 있는 유형적인것을 비유로 령적인것을 말씀하심을 알고 성경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경말씀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있기 때문에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가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이며 이들이 기혼강이 이루고 있는 구스 온땅에 퍼져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말씀을 깨닫지못한 마귀들은 이러한 일을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 ?

하나님의 말씀을 온세상에 전파한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마귀라고하니까 거부감 가질필요는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있지 못한자는 모두가 마귀인것입니다 마귀가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떠한 존재로 생각하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요 8 : 44 )

우리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신(神)이 계시는가?  아니면  우상들의 잡신(雜神)들이 자리잡고 있는가에 따라 서 천사가 될수도있고 마귀가 될수도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유형적으로도 함의 아들 구스는 어디에서 어떠한 일을 한자들인가 ?

 

창 10 :10-12 → 그의 나라는 시날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 그가 그 땅에서 앗수르로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보닐과 갈라와 및 니느웨와 갈라 사이의 레센이는 큰성 이라를 건축하였으며 .

 

시날평지라는 말은 온세상을 비유로 말씀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시날평지에 바벨탑을 쌓았다는 말은 온세상에 바벨탑을 쌓았다는 말인데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한 족속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을 읽어놓고 온 세상을다니며 세상에속한 말을 하는자가 누구입니까  마귀인것입니다 (욥1:7)

인생목자들은 성경말씀을 읽고 있으면서도 자기를 하나님보다 더 높게 나타내 보이려고 합니다

모세가 미스바에서 하나님앞에 순종하지 않으므로 가나안땅을 들어가지 못함을 기억을 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목자들도 가나안땅인 에덴동산은 들어가지 못하고 강줄기의 물을 가지고 장인(匠人)노릇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말씀을 세상에속한 말로 바꾸어서 설교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기혼강물이 구스 온땅을 둘렀는데 나(我)라는 사람은 제외된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기혼의 강줄기물이 구스가 온땅에 둘러있기때문에 나자신도 여기에 함께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기혼강의 구스가 온 세상을 악하게 백성을 다스리는것에서 구원하여 주신분이 예수님이신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바벨탑 쌓기를 끝내고자 하였지만 인생의 악함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결국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어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원자로 나타나신것입니다

 

 

사 42 : 8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함의 자손인 구스에 속하여 신앙하는자들을 우상이라고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영광인 영생은 주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인생들이 옆에서 보는것보다 더 잘알고 계심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기혼강의 구스 온땅에 내려지는 하나님의 재앙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온세상 사람들이 모두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있으므로 우상의 신(神)을 섬기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놀라운것은 함의 자손들이 다 이에 속하는 신앙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이들이 어떠한 마음으로 신앙을 하는지 보겠습니다

 

오바댜 1 :3 바위(진리말씀)틈에 거(居)하며 높은곳에 사는자여 (육적으로 신자들에게섬김을 받음) 네가 중심(中心)에 이르기를 누가 능히 나를( 많은 신자를 거느리고 있는 거짓목자) 땅에서 끌어내리겠느냐 (대항할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하니 너의 중심의 교만(驕慢)이 너를 속였도다

 

오늘날 교회에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이 정통이라고 말하며 네 중심에서 말하던 그말이 결국은 너를 속여 영생에 이르지못하게하고 사망의 길을 가게 되었다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이 둘째강(江)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땅에 둘렀다는 말씀의 뜻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간단하게  한줄로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왜 기혼강에 대하여 더 많은 말씀을 하지 않는것일까 ?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자라면 더 이상 기혼강에 대하여 말을 하지 않아도 다 깨달아 알수 있기 때문에 기혼강에 대하여 여러 말씀을 하지 않으신것입니다

 

 

오늘은 [ 둘째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요 14 :16 → 내가(령으로계신예수님) 아버지(하나님)께 구하겠사오니(하나님일을 할 일꾼) 그가(하나님) 다른 보혜사(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는자들 ) 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있게 하시리니 저는( 말씀깨닫은자들은) 진리의 령(靈)이라

세상은(거짓목자는)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 말씀을 깨달아 해석도못하고 영생을 알지못함이라)  그러나 저희는 저를 아나니(말씀깨달은 자는 하나님을 아나니) 저는(하나님)너희와 함께 거(居)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을 깨달은자들의 마음에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요 14 : 13 →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는자가 나타나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引導)하시리니 그가 자의 (自意)로 말하지 않고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속한 말로 하지않고) 오직 듣는것을 말하시며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진리말씀을 전함) 장래(將來)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게하여 영생하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신앙하면서 오해하는것이 장래일이라면 내 삶에서 앞으로 돌아올것을 말씀하시는것으로 생각을 하시는데 장래(將來)라는 말은 그러한 세상에서 사용하는 내용의 말씀이 아닙니다

현재 나자신을 깨달아 알아서 령적인 양식으로 양육(養育)하여 나가는것을 장래 일이라고 표현하여 말하는것입니다

 

 

셋째강 힛데겔은 다니엘 10 : 4 절의 말씀을 해석하여보면 헷데겔이 무엇을 말씀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앗수르를 동편이 무엇을 말하는것인지 알기위하여는 이스마엘의 자손에 대한 성경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창세기 25 :1-18 절을 보시면 됩니다

아브라함의 후처(後妻) 그두라가 낳은 아들은 시므란,욕산,무단,미디안,이스박,수아 입니다

앗수르는 욕단의 아들 드단의 자손입니다   아브라함은 서자(庶子)들을 동방(東方) 곧 동국(東國)으로 가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정도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면 일차적인 깨달음은 해결이 될것입니다

 

 

네째강은 유프라데입니다

유프라데스강은 큰성(城)바벨론을 말합니다

계18 :2-3 절과 계 18 : 16-24 절의 말씀을 해석하여 보면 유프라데가 어떠한 의미 인가를 알게 될것입니다

짝의 말씀을 보시면서 천천히 해석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볼때는 차분한 마음으로 천천히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이 써놓은 책에 너무 의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세상 속담에도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대는 팥이 난나고 하였습니다

영생을 심은자는 영생을 추수할것이고 사망을 심은자는 사망을 추수하게 될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령으로 계시며 하늘나라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목자로 예수님을 증거하여 놓으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차분하게 읽고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마음밭에 심으면 영생의 열매가 맺히게 될것입니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의 말씀을 깨닫은 지혜를 주시며 령으로 거듭나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印)쳐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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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51 번째 시간으로 [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창 2 : 10-12 → (江)이 에덴에서 발원(發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서 네 근원(根源)이 되었으니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金)이 있는 하월라 온땅에 둘렸으며 그 땅의 금(金)은 정금(精金)이요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縞瑪瑙)도 있으며 .

 

 

전장에서 에덴동산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물론 더 깊이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강(江)이 에덴에서 발원(發源)하였다는 말씀으로 보아 에덴은 물(하나님의말씀)로 이루어져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물(말씀)이기 때문에 제일높은곳에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水面)에운행하신다는 말씀과 같은 말씀이 되겠습니다(창1:2)

높다는말은 지리적으로 높는곳에 위치하여 있다는 말씀이 아니라 령적으로 볼때에 그렇다는 말입니다

 

 

다시말하면 강(江)물이 에덴에서 발원(發源)하여 동산을 적시었다는 말은 하나님으로 부터 모든 말씀이 이 세상에 전파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이 에덴에서 동산을 적시고부터는 강물이 갈라져서 네 근원으로 변하여 흐르게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이러한 말씀을 볼때에 성경말씀대로 보면 천지창조이래로 세상에 사람이 한사람도 없을때 이루어지고 있는일인데  그렇게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이름을 지는자는 아담입니다(창 2 : 19 ) 

성경이나 새상에 있는 모든 이름들은 아담이 지은 이름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인생들의 생각은 예를들면 창세기 2장의 말씀이 이루어진 다음에 창세기 3장이 이루어진것으로 생각을 하고 시간적으로 창세게 2장에서 말씀하시는것이 창세기 3장보다 항상 먼저 있었던 일로 생각을 합니다

 

에베소서 1 : 1-5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주시되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欠)이 없게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

 

현재 우리들의 령(靈)이 죽어있으므로 육적인 어떠한 시간의 사간만이 일어난 일을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죽음에서 깨어나서 죽었던 령(靈)이 살아나야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전의 일을 알수가 있으며 비로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하나님을 향한 바른 믿음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령적으로 우리들의 령은 죽어있는것입니다 (계 3 :1 ) 그러므로 2020년 1월 1일에 태어났다면 그날이 내가 처음 이세상에 태어난것으로만 알고 내가 태어나기전에 나(我)자신이 어떠한 곳에 어떻게 존재하고 있었는가는 알지못하다가 인생은 죽음을 맞이하게되는것입니다

 

 

또한 나자신이 태어나기전의 일은 나 스스로 부인(否認)하는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창세전에 우리를 택하였다고 말씀하시면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데 여전히 우리들은 아담과 하와가 인류의 조상으로만 생각을 하고 아담과 하와의 후손으로만 생각을하는것입니다

이렇게 육적으로 생각하는것을 지혜가 없다고 말하는것이며 육(肉)에 머물러 있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령(靈)으로 거듭난자가 되지못하고 사망가운데서 아직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타나지 못하고 있다는것을 반증(反證)하는것입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이세상에 어떠한 경로를 통하여 탄생되어진것을 알지못합니다

단지 육적인 부모의 육체적인 결합에 의하여 나자신이 태어났다고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생명을 창조하실때는 남여(男女)의 성적인 결합에 의하여 태어남의 생명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계 22 :13-14 나는(예수) 알파요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그 두루마기(성경말씀)를 빠는자들(말씀을 깨달음)은 복이있으니 ( 령적으로 깨닫는자들은 영생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예수)에 나아가며 문(門=령으로계신예수)들을 통하여 성(城=천국)에 들어갈 권세(權勢)을 얻으려 함이라 (영생을 얻으려함이라)

 

 

그러므로 예수님만 하여도 2천년전에 이세상에 오셨던분으로만 생각을 하니까 육적인 지식만 가득하고 령적인 지식은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함께 존재하시던 분이었다는 사실을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고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빌2 : 6 )

예수님은 처음부터 계시던 분이며 영원히 계실분인것입니다  처음과 끝이 없는 분이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말씀증거하는것을 왜곡하여 듣지 않으려면 인생들이 생각하는것처럼 시간을 순서적으로 생각하는 마음에서 벗어나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공부가르친다는 분들이 이스라엘의 역사적인 사건의 하나님과 예수님에게서 한발짝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개미 채바퀴돌듯이 항상 이스라엘의  역사 이야기만 되풀이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늘나라로 인도할수 있는 선생(先生)의 자격이 없는분들이 세상에서 주는 학위가지고 나와서 목자노릇한다고 하늘나라 말씀이 아닌 세상에속한 설교만을 하면서 신자들을 영생으로 인도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 깨달아 보아야 할말씀도 시간적으로 앞뒤를 따지는 분들은 위말씀처럼 두루마기를 빠는 능력이 아직 없는 분들에 속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많이 알고 깨달은 자만이 하나님을 알며 하나님의 일을 할수있는것인가?

그렇지 않습니다

 

계3 : 8 →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열다=해석하다) (門=예수=생명의 말씀인 영생을 가지고 있는자 곧 구원자) 을 두었으되 능(能)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깨닫지못하게 할자가 없다) 

내가 네 행위(行爲)를 아노니(네 믿음을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적은 말씀의 깨달음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주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  내이름을 배반(背叛)치 아니하였도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의 가르침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으로 순종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깨달음의 문을 열어주시면 겨자씨만한 믿음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을 지키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나타내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배반한다는 말은 성경말씀의 뜻의 비유를 알지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증거하는 우상인 거짓목자을 섬기므로 하나님으로 부터 화(禍)을 받게 되어 음부에 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어떠한 이스라엘나라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성경의 모든 말씀은 비유로로 말씀하시는것이므로 성경의 겉말씀의 신앙에서 머무르지말고 성경말씀을 천천히 상고(詳考)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일이 곧 하나님의 일을하는자가 되는것이며 믿음이 온전한자가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江)이 에덴에서 발원(發源)하여 동산을 적시고.

발원(發源)이라는 말은 처음으로 시작하는곳이 되겠습니다

에덴에서 강(江)물이 되어 동산을 적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에덴의 뜻은 기쁨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에덴의 기쁨이 물줄기를 타고 온세상의 동산을 적시고 있는것입니다

온 동산에 강물이 흘러서 동산을 적시므로 온 동산은 기쁨으로 넘쳐 있어야 문맥상으로도 맞은말이 될것입니다

 

 

사람이 아닌 이성(理性)이 없는 동산에 있는 만물들이 기쁨을 누린다는 말은 말자체가 성립이 되지않는 말입니다  다만 강물이 동산을 적시므로 땅에있는 만물들이 소생(蘇生)할수는 있은것입니다

또한 나무나 숲이나 기타 동물이나 미생물(微生物)들이 강줄기의 물로 기쁨을 누린다고 말할수도 있겠으나 이러한 뜻으로 하나님은 말씀하지 않음을 이성을 가지고 있는 인생이라면 알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사람을 나무로 비유함을 잊지 말아야 하는것입니다

에덴에서 강(江)줄기의 물이 나무가 살수있는 원천이 되는것이며 나무에게 기쁨이 있는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있다는 말씀의 비유가 되겠습니다

 

 

현존하는 인생들에게 영원한 기쁨을 주는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육신적인 잠시의 쾌락의 기쁨을 있을수 있으나 이는 잠간있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다름이 없는것들입니다

왜 육신이 살아가는 세상에는 영원한 기쁨이 존재하지 않는것인가 ?

죽음이 나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것은 이 죽음인 사망을 없애고자 믿은것이지 그 외에는 다른 이유는 없는것입니다

이를 영생한다고 말하며 천국이라고 말하는것이며 또한 하늘나라 라고 표현하여 말하는것입니다

 

 

 

에덴동산은 하나님이 창설하시고 선악을 알게 하는나무와 생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게하였습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에덴동산에서 강(江)물이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에덴동산에 들어가려면 구룹과 화염검을 뜷고 들어가서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어야 하는것인데  강(江)줄기가 에덴동산에서 왜 나오는것인가 ?

그렇다면 강(江)줄기가 에덴에서 나오기 전까지는 에덴동산 밖에 있던 땅들은 다 말라 있었다는 말인가 ?

그렇다면 하나님이 창조하신 엿세동안 지은만물들은 에덴동산안에서만 살아갈수가 있었지 에덴밖에있는 세상에는 생명을 가지고 있는것이 존재할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먼저 강(江)에데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강(江)자(字)을 보면 물을 가지고 장인(匠人)이 무엇인가를 만드는 글자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의 말씀(물)을가지고 세상적인 예화를 하나님의 말씀인양 만들어서 신자들에게 돈받고 팔아먹고 있다는 말입니다

몇차례말씀드렸지만 포도주가 물섞인포도주가 되면 생명이 죽어있는 피가 되어 쓸데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요리하는자들(세상에속한 설교를 하는것) 이 거짓목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맛있게 세상말을 섞어서 요리를 하니까 재미도 있고 많은 무리들이 모여들게 되는것입니다

 

 

교회나와서 예수믿으면 천국간다고 간교한 말에 다들 넘어가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자는 세상에속한말을 하니까 듣기도 쉽고 또한 천국간다는것이 그렇게 어려운것같이 생각이 되지도 않으므로 교회나가서 목자 설교들으면 천국간다고 하는데 이보다 더 고마운일이 어디있겠습니까

교회안에는 강도와 도적들이 굴(窟)속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요한복음 10장)

 

유명한 목자라고 말하는분의 설교를 잘들어보시면 알곡은 없고 쭉정이만 가득한것을 알수 있습니다

세상적으로보면 다 이치에 맞은 말로 들립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와는 상관이 없는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믿고 신앙하시는 분들은  이러한 거짓목자가 설교하는 말에 열광하는 이유를 알수가 없는 것은 신자들이 성경말씀을 자세히 묵상하며 읽지 아니하고 세상의 상식선에서 하나님의말씀을 생각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주어야 하는데 거짓목자들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세상의 예화를 들어서 다시 세상으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끌어들여서 세상에 속한 사망에 이르는 요리를 만들어 주는것을 신자들은 맛있게 받아먹으면서 천국간다고 좋아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 거짓목자가 강(江) 물을 이용하여 믿은다고하는분들을 천국으로 인도한다고 하는것입니다

천부(하나님)께서 심는 씨앗만이 땅에서 자라는것이 아니라 심지 아니한 가라지도 함께 자라는것입니다  

강(江)이라고하면 모두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만이 있는것이 아니고 생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는것입니다 (호8 :12)

강(江)이 에덴에서 발원(發源)하여 동산을 적시었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 온세상에 퍼졌다는 말입니다.

 

 

 

2) 거기서부터 갈라져서 네 근원이 되었으니.

강(江)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었다고 말씀하시는데 동산을 적신곳에서 네 근원으로 갈라졌다고 말씀하십니다  겉말씀으로 읽어봐도 무슨말씀인지 금방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거기서부터 라는 말은 동산을 모두 적시고 난후에 강물들이 다시 또 갈라져서 네 근원(根源)을 이루어서 강(江)물이 흘러가고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무슨이유로 물이 다시 갈라져서 네 근원을 이루고 있는것인가 ?

알곡과 쭉정이 믿음의  사람을 골라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모략이 숨어있는 강(江)물이 흘러 온동산을 적시고 있는것을 잊지 않아야 할것입니다 

 

인생의 생각으로는 강물이 온땅으로 흐르면 만물이 소생하며 아름다운 세상이 이루어질것같은 생각이 드는데 난데없이 네 강이 왜 또 만들어지며 또한 그 네강이 근원이 된다고 말씀히시는데 무엇을 기준하여서 근원이 된다는것인지 이해가 안되는 말씀으로 들리는것입니다

 

근원(根源)이라는 뜻도 어떠한 사물이나 현상이 생기는 본바탕을 말하며 또한 물줄기가 시작되는 시점을 말합니다  에덴에서 강(江)이 발원(發源)하였으면 끝이되어야 할것같은데 흐르던 강물이 다시 근원(根源)이 된다는 말이 이상하다는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땅위에 강물들이 흘러가는것만을 말씀하는것인가 ?

강물이 만들어지는것은 인생들이 살아가면서 먹고살수 있는 비옥한토지가 강(江)주변에 형성될것이고 그러므로 농사짓은 일이나 또한 여러 작물을 심어서 그것들이 자라서 사람이 살아갈수 있는 환경이 조성이 될것입니다 또한 비(雨)가 와서는  강(江)을 통하여 흘러서 바다로 들어갈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이러한 자연현상만을 말씀하시고자 네 강의 근원을 이루신것인가 ?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람들의 생각이 다 다르겠지만 저는 지금 우리가 성경의 겉말씀을 통하여 볼때 생각할수 있는 생각을 말씀드려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강(江)은 네 근원이 되어 비손강 기혼강 힛데겔 유프라데 강이 나타나게 됩니다

자연현상으로 그렇게 나타날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성경말씀은 사람에게 영생을 주시고자 하는생명에 관한 말씀임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피조물에 대하여 인생들이 몰라서 하나님이 설명하여 주는 차원은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네 강(江)에 대한 비유의 말씀이 무엇인가를 깨달아 보고자 하는것입니다

 

 

 

3)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金)이 있는 하월라 온땅에 둘렸으며.

비손이라는 말은 히브리어로는 풍부하게 흐른다 라는 뜻의 히브리어 푸쉬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강(江)이 흐르는곳은 다 풍부한 식물들이나 만물들이 살아가는곳이 될것입니다

오늘날의 도시도 다 강(江)을 끼고  발전됨을 보아 알수 있습니다

인생들이 살아감을 말씀하는것인데 비손강(비손江 = 세상에속한 설교) 으로 거짓목자들의 풍성한 육적인 삶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면 비손강이 령적으로는 무엇을 말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금(金)이 있는 하월라 온땅에 둘렸으며.

하윌라 라는 말은 함의 자손중에 구스의 아들 이름을 말하는것입니다 (창10 : 7 )

하나님으로 부터 저주를 받은 함의 후손인 하윌라 온 땅에 금(金)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땅은사람을 말합니다

거짓목자들이 말하는 육적인 축복과 형통들을 많은 무리들은 믿고 하나님을 향하여 많은 중언부언하는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우상을 섬기는자들이 있는곳을 바로 비손강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저주한 백성에게 (金) 이 있다는 말은 무슨 말씀인가 ?

함의 후손인 구스의 아들이 살아가고 있는 하윌라라는 곳은 부자(富者)가 많아서 금(金)덩어리가 많은것으로 생각하고 성경말씀을 보는것은 성경말씀을 겉으로 읽고 뜻은 알지못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금은방(金銀房)을 생각하는 금(金)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단 2 : 38 인생들과 들짐승( 말씀깨닫지못한자) 과 공중의 새들 (거짓목자 = 하나님 말씀을 빙자하여 돈을 신자들로부터 밑천안들이고 벌어먹고사는자)어느곳에 있는것을(어디에 교회가 있건) 무론(無論= 말할것도 없이 )하고 그것들( 거짓목자를 믿는 많은 무리들을) (거짓목자)의손에 붙이사 다 다스리게 하셨으니 왕(거짓목자)은 곧 (金)머리니이다  

 

함의 후손 구스의 아들인 하윌라 족속들이 온 세상에 널려있다는 말씀을 으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많은 무리들을 (金)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거짓목자는 으로 표현되어 있으며 곧 세상에서 제일좋은 금(金)머리에 해당하는자라고 다니엘 선지자가 알려주고 있는것입니다

 

 

함의 후손들은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는자들이며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들이며 육적인 형통을 바라는자들인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이 이들에게는 령적인 깨달음을 허락하지 않으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윌라가 지명(地名)으로 되어 있는데 어찌 구스의 아들인가?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음 성경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전 9 : 9-10 → 모세 율법에 곡식을 밟아떠는 소(牛)에게 망(網)을 씌우지말라(비유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를 비판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기록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어찌 (牛)들을 위하여 염려하심이냐 (소(牛)를 비유로사람을 말씀하신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전혀 우리를 위하여 말씀하심이 아니냐 과연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것이니 밭가는자는 소망을 가지고 갈며(말씀을 깨달아영생으로 가고자 하는자) 곡식(사람)을 떠는 자는(예수님이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시는 일을하심) 함께 얻을 소망(영생에 이르는소망)을 가지고 떠는것이라 (말씀을 온전히 깨닫는것이라)

 

그러므로 하윌라 라는 말은 지명으로 나와 있으나 짝의 말씀을 보면 함의 후손 구스의 아들이 하윌라 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창 10 : 6-20 )

그러므로 비손강이라고 하면 어떠한 일정한 강물이 모여있는 큰강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큰 무리를 이루고 있으면서 신앙을 하고 있는  우상을 섬기는자들의 무리들의 교파(敎派)를 말하는것입니다

 

 

4) 그 땅의 금(金)은 정금(精金)이요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縞瑪瑙)도 있으며 .

함의 후손 하윌라가 있는 땅의 금(金)은 정금(精金)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상을 섬기는자들의 금과 정금을 말하는것이며 비진리에 있는 금과 정금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금(金)이 정금(精金) 이라고 말하니까 하나님앞에 바른 믿음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어떠한 모략이 숨어있는것을 알기 위하여는 짝의 말씀을 꼭보시기 바랍니다

짝의 말씀을 보지 않고 또한 겉으로 읽어버리면 가짜 거짓목자의 말씀인 가짜 금(金)과 가짜 정금(精金) 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단 2 : 32 그 우상(遇像)의 머리는 정금(精金)이요 

우상에 대한 설명이 쭉나옵니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단 2 :32-33)

 

단 2 : 34-35 → 또 왕 (거짓목자 = 우상을 섬기는자 ) 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돌(령으로 계신예수님)이 신상(神像)의 철(鐵)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 때에 철(鐵)과 진흙과 놋의 철(鐵) (銀)과 금(金)이 다 부숴져 여름타작마당의 겨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곳이 없었고 우상의 친 돌은 태산

(泰山= 크고많은 무리를 비유로한말씀) 을 이루어 온세계(世界)에 가득하였나이다

 

우상을 섬기는 거짓목자들의 실체를 지금 예수님이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철(鐵) , 진흙, 은(銀), 금(金)은 모두 거짓믿음을하며 우상의 신(神)을 섬기고 있는 신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들이 온세계에 가득하다고 알려주시고 계신것입니다

함의후손인 구스의 아들 하윌라 족속들이 땅에 살고 있으면서 많은 무리들이 우상을 섬기고 있는 신앙하는것을 예수님이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비손강(江)물의 말씀을 먹고(듣고) 믿음생활하는자들의 실태가 하나님앞에 거짓것을 두고 금이라고 하며 정금이라고 신자들에게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으로 다 속여서 우상을 섬기게 하며 돈을 받아 먹고 살아가는 마귀 거짓목자 우상을 섬기는자들에 대한 말씀이 곧 비손강에서 나온다는 말씀입니다

비손강이 땅위를 흘러가는 물이되어 만물울 소생시키는것을 비유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분들이 악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긴다고 한다는 말씀에 대한 진노의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손강(江) = 거짓목자 = 우상을 섬기는자 = 많은 무리들이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우상의 신(神)을 섬기며 온세상에 퍼져있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縞瑪瑙)도 있으며 .

비손강에는 베델리엄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베델리엄 = 진주(眞珠)라고 불리워지고 있는것입니다 (창 2 :12 주 1 )

그러면 비손강에 있는 진주(眞珠)는 어떠한 진주인가를 보겠습니다

 

계17 : 4 → 그여자(女子=음녀(淫女)는 자주(紫朱) 빛과 붉은빛옷( 죄인이 입은옷)을 입고 금(金)과 보석(寶石)과 진주(眞珠 =베델리엄) 꾸미고(우상을 섬기는 신자들과 함께하며) 손에 금잔(金盞= 비유의 깨닫지못한 말씀)을 가졌는데 가증(可證=거짓증거하는말) 한 물건 (깨닫지못한 사람) 그의 음행 (거짓목자와 함께하는 신앙) 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사망에 이를것들로 가득하더라) 

 

 

계17 :15 → 또 천사가 네게 말하되 내가 본바 음녀(淫女= 거짓목자)의 앉은물은 (성경의 겉말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많은 백성과 온나라가 비진리인 세상에 속한 방언만을 하는 신앙을 하고 있다는말씀입니다)

 

 

비손강 = 베델리엄 = 진주 = 음녀 =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죄인의 옷 (깨닫지못한 성경의 겉말씀)을 입고서  거짓목자가  가증스럽게도 거짓믿음인 가짜인 금과 보석과 진주인 베델리엄으로 꾸미며 열국의 백성들 위에서 왕노릇하며 설교로 많은 무리들을 다스리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비손강을 해석하여 나가다 보니 함의 자손인 하윌라의 족속들은 붉다는 악한 에돔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 교파이며 양(羊)치는 예수님의 목자가 아니요 거짓목자인 에돔이 하던 특이한 사냥꾼이 되어 오늘날 교회에서도 많은 무리들을 거느리고 있는 구스의 아들인 니무롯을 이어받아 특이한 사냥꾼이 되어 많은 무리들을 전도하여 악한 거짓목자들이 큰 교파를 이루며 열국을 다스리고 있으며 신자들은 사망의 음부로 다 떨어지는 신앙을 하고 있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베델리엄이라는 말은 계17 : 4 절에서 말하는것이 되겠습니다

베델리엄은 어떠한 우리가 알고 있는 진주가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 무리들인것을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것들이 비손강을 이루며 네근원의 하나를 이루고 있음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 호마노(縞瑪瑙)도 있으며 .

비손강에 호마노(縞瑪瑙)도 있다고 말씀합니다

한자(漢字)의 글을 보면 어느정도 뜻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전에서 호마노의 뜻을 보면 보석의 일종으로모세시대에는 에봇과 흉패에 달 예물로 헌납되었다고 합니다   호마노(縞瑪瑙)라는 말뜻은 여러가지 빛깔을 이루고 있으므로 주로 미술품에 많이 이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말하는 뜻을 알고자 함이 아니고 하늘나라에서 말씀하는 뜻을 알고자 하는것이므로 사전에서 말하는뜻은 참고로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호마노(縞瑪瑙) 할때의  [  호(縞=명주호 /  瑪 = 마노마 /  瑙=마노노]라고 한자(漢字)로 쓰고있습니다

 

(縞) 자(字)는 명주호 자(字)인데 이는 실사변에 높을고 자(字)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실(絲) 이라는것은 옷과 옷을 연결하여주는 역할을 하며 성경에서 옷= 말씀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목자(牧者)를 실사(絲)자(字)로 나타내어 하나님과 사람의 사이에서 하나님의 성경말씀으로 연결을 하여 말씀을 증거하여 신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한다는 경우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호(縞)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가 하나님보다 자기를 더 높인다는 말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에속한 말로 바꾸어서 거짓목자가 설교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에속한 말로 왜곡(歪曲)하여서 자기를 하나님보다 더 높이 생각하며 자랑스럽게 신자들앞에서 말씀을 거짓것으로 바꾸어서 설교한다는 말의 뜻이 (縞)에 해당하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縞)에 해당하는 목사를 세상에서는 유명한 목사라고 추켜 세우고 있는것입니다

 

 

 

(瑪) 자(字)는 마노마 라고 하는데 마노라는 뜻은 옥(玉)돌과 같다는 말입니다 

이런 경우도 한자(漢字)을 자세히 살펴볼필요가 있는것입니다

왕이 말과 함께 있습니다 왕은 성경에서는 목자(牧者)를 말하며 말(馬)은 신자들을 말합니다

 

신명기 17 :16 (王=거짓목자)된자는 말(馬=신자)을 많이 두지말것이요 말(馬)을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말것이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 후(後)에는 그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것이라 하셨음이며 .

 

오늘날의 목자를 보면 말(馬) 곧 많은 무리의 신자들을 모으려고 건축헌금같은 헌금을 걷어서 교회를 화려하게 지어서 많은 신자들을 전도하여 큰교회를 채우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많은 신자들을 두면 다시 애굽으로 ( 비유의 성경의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 알수 있는자가 없음) 돌아가게 할까봐 공동체를 만들어서 많은 신자를 교회에 모으려고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왜야하면 이제 율법의 말씀은 끝나고(롬10 :4 ) 다시는 율법의 길로는 가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의 악함의 욕심과 탐심은 끝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빙자하여 거짓목자들은 신자들을 애굽땅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 으로 다시 돌아가게하는 악한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글자가 바로 (瑪) 자(字)가 가지고 있는 령적인 뜻이 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 18 : 19-20 →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중에 두사람이 땅에서 합심(合心)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너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 세 사람이 내이름으로(예수) 모인곳에는 나(령으로계신예수) 그들중에 있느니라

 

여러분!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 교회에 나가서 얻는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음악벤드에 맞추어서 찬송하며 분위기 띄우고 목자라는 분은 세상에속한 말로 설교를 하고 있으므로 그곳은 넓은 길로 가는 사망의 길이 되는것입니다

 

믿음은 본인이 판단하는것입니다  본인이 예수님의 말씀안에서 바른믿음을 행하므로 천국을 가는 것이지 목자라는자가 나자신을 세상에속한 어떠한 방법을 통하여 천국으로 보내주는 일은 없습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후로는 대제사장은 예수님이시며 인생중에는 더 이상 천국으로 인도할 목자(牧者)는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은 두세사람이 모여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해석하므로 천국은 침노하는자가 빼앗는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마 11 :12 )  침노한다는 말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구역예배보느라고 몇명이 모여서 찬송가 몇장부르고 성경구절읽는것을 말씀하시는것이 아닙니다 

(瑪) 자(字)는 이렇게 많은 신자를 두고있는 거짓목자가 왕노릇하는것을 말씀하는 글자인것입니다

 

 

 

(瑙)자(字)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瑙) 자(字)도 왕(거짓목자) 신자를 말하는 머리털 곧 많은 신자들이 함께하는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는글자입니다

 

겔 5 :1-5 → 인자 (人子= 사람들아) 야 너는 날카로운 칼을 취하여 삭도(削刀)을 삼아 네 머리털과 수염(鬚髥)을 깍아서 저울에 달아 나누었다가 그 성읍을 에워싸는 날이 차거든 너는 터럭 삼분의 일 (三分之一) 

성읍안에서 불사르고 삼분의 일(三分之一)은 가지고 성읍 사방에서 칼로치고 또 삼분의 일 (三分之一)은바람에흩으라 내가 그뒤를 따라칼을빼리라

너는 터럭중에서 조금을 가져 불에 던져사르라  그속에서 불이 이스라엘 온족속에게로 나오리라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것이 곧 예루살렘이라

내가 그를 이방인 가운데 두어 열방으로 둘러있게 하였거늘.

 

대단한 하나님의 심판의 경고가 이루어지는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어려운 해석의 말씀이 아닙니다  여러분도 차분하게 짝의 말씀을 찿아가면서 말씀을 보면 다 해석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터럭은 하나님여호와의 백성을 말합니다 (신 14 :1-2 )

머리털과 수염을 깍아서 저울에 달아서 죄가에 대하여 심판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터럭이나 머리털이나 수염은 모두 백성을 말씀하는 말씀입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은자는 다 살아남을 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의 뜻을 모르고 성경을 읽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에 해당하는자들이 비손강(江)에 속하여 신앙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들이 네 근원으로 나누어져서 온 세상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심판에서 다 멸망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사 7 :20 → 그날에는 (심판날에는) 주께서 하수 저편에서 세내어온 삭도(削刀=백성을 멸망시킴) 곧 앗수로 왕으로 네백성의 머리털과 발털을 미실것이요 수염도 깍으시리라

 

이스라엘 백성들을 앗수르왕에게붙여서 이스라엘 백성을비유로 말씀하시는 (백성)을 다 멸망시키겠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심판을 받을 백성이 함의 후손 하윌라 족속이 살고 있는 온 세상에 임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비손강(江)은 비참한 한 교파의 집단을 전세계적으로 이루고 있으며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받을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상은 호마노(縞瑪瑙) 에 관한 성경의 글자마다 령적인 뜻을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 ! 시간 많은 사람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많이 깨닫는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교회 목사들이 제일 많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고 해석을 할것입니다

그러나 이분들을 무시하여서가 아니라 세상의 돈에서 떠나지 못하는자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비유로 기록된 령적인 깨달음과 해석할수 있는 능력은 주시지 않고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머무르게 하십니다

 

악(惡)에서 떠나지 않는자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결코 함께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몇십년을 신앙을 하고도 사망의 음부로 떨어지는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마 7 :21-23 )

 

 

하나님의 말씀을 빙자하여 신자들에게 세상에속한 돈을 예수님이 오신후로도 받아내는것은 아주 악한자

중에 악한 거짓목자가 되는것입니다  십일조라는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비진리에 있는 목자들이 하는 짓거리 인것입니다

기도하는 하나님의 집에서 거짓목자들은 장사꾼들이 되어서 가짜 하나님의 말씀을 팔아먹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나의 살아가는 형편을 다 알고 계시므로 성령의 거룩한 령의 양식을 공급하여 주시며 만 백성들이 영생의 령적인 양식으로 영생하시기를 원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은 측량할수 없음을 알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적인 성령의 깨달음의 말씀을 부어주시면 시간이 많고 적음과 믿음은 아무 상관이 없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생의 말씀을 증거할수 있는것입니다

 

 

나(我)라는 인생인 사람의 생각으로는 성경말씀을 증거하라고 하여도 저는 하지 못합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은 믿은신자들을 사망으로 인도하는 거짓목자가 될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이보낸 일꾼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지혜의 말씀을 주시는데로 증거하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직장을 다니므로 시간이 없다는 말씀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합당한 말이 될수가 없습니다

마땅히 육신을 움직여서 돈을 벌어야 먹고 살아가는것은 당연한 일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목자는 게으른자가 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목자를 공중나는새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우리가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교통하심이 있어야 한다는 말은 성경말씀을 꾸준하게 깨닫는것입니다 

제가 작곡을 전공하고 작곡을 해서 가수들이 제곡을 불러봐서 알고 있지만 오선지를 오래붙잡고 있다고 하여서 작곡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처음 한두소절에서 생각하는 시간이 좀 걸립니다

한두소절이 해결되면 그 다음부터는 그냥 곡이 자연적으로 나오게 됩니다 작곡하시는분들은 다 아실것입니다

 

 

성경말씀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첫장에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예수님에 대하여 많은 시간을 할애(割愛)하면서 예수님을 먼저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구약말씀이나 신약말씀이나 깨달음이 빠르고 해석하는데 성령인 거룩한 말씀의 지혜를 주시므로 영생으로 가는 생명의 말씀을 증거할수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의 증거가 문장으로 말하면 앞뒤가 매끄럽지못하고 철자도 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제가 하는 말씀의 키 포인트가 무엇인가를  알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제가 백마디의 말씀을 적어도 결론은 영생을 깨달아 알기위한 말씀들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천사가 주는 작은 책을 받아먹을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합니다

영생의 말씀은 껍질로 많이 싸여져 있습니다 이 껍질들(세상에 속한말) 들을 다 벗겨내야 알곡인 영생의 말씀을 발견하게 되는것입니다  껍질을 다 벗겨버린 책을 작은책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 나오는 여러일과 사건들은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생명을 감싸고 보호하고 있는 말씀들입니다

이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알기 위하여 비유로 기록된 껍질을 하나씩 계속 벗겨나가는것이 믿음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로 나타나서 육(肉)에서 떠나 신령한 몸이 되어 령으로 변화를 받아 영생하므로 비로서 하나님의 인(印)침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 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제가 증거하여드린 말씀을 다시한번 다른 각도에서 더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증거하였던 말을 다시 증거하여 보면 새로운 깨달음을 많이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어린아이가 성장하여 성인이 되는것처럼 성경말씀도 계속깨달아 들어가면 어린아이들의 신앙은 다 버리게 됩니다  그럴때야 비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게 되는것이며 믿음이라는것을 소유하게 되는것입니다

남아있는 다른 기혼강이나 힛데겔, 유프라데강도 여러분 스스로 한번 해석하여 보시기바랍니다

 

항상 시간에 쫓기는 믿음을 하는 저희들에게 은혜와 평강으로 도와주시며 지혜를 주심으로 영생의 말씀을 증거하여 깨달음을 알려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긍률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하는 모든분들과 영원토록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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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50번째 시간으로[ 에덴동산 ]에 대하여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창 2 : 8-9→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東方)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創設)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두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릅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하시니 동산가운데에는 생명(生命)나무와 선악(善惡)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

 

 

에덴이라는 말은 성경에서는 지명(地名)으로 나옵니다

본문 말씀에서 에덴이라는 말이 처음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관주(貫珠= 貫=꿸관, 꿰뚫을관 , 구슬을 꿴다 / 珠= 구슬주 , 진주(眞珠) 주 ) 간이국한문(簡편지간, 易쉬울이 , 국(國나라국 , 漢한수한 文글월문) 성경은 모든 한자(漢字)로 될수있는 한글은 모두 한자로 적고 있습니다

그런데 에덴 동산 할때의 동산은 한자(漢字)로 표기가 안되어 있습니다

구지 한자(漢字)로 동산을 적은다면 東山이나 洞山 이라고 적으면 될것같은데 이 동산이라는 말이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동산이 아닌것으로 생각이 되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에덴이라고 하면 히브리어로는 기쁨  희락 등의 뜻으로 되어있습니다

영어로는 the Garden of Eden /  일본어로는 園 동산원

이 에덴동산이라는 말을보면 동산안에 에덴이라는 지명의 어떠한것이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에덴이라는곳에 동산이라는것이 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동산이라고하면 시골마을 부근이나 집근처에 있는낮은 언덕이나 작은 산을 보통 동산 이라고 말을 합니다

 

저 역시 시골에서 어릴때 자랄때에는 동산이라는 작은 산의 언덕에서 많이 친구들과 놀곤하였습니다

그런데 에덴이라는 이성(理性)도 없는 지명(地名)인  사물(事物)에 무슨 기쁨이라는것이 존제하는지 알수 없는 일이고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떠나지를 않는것입니다

저는 지금 성경말씀을 겉으로 기록된 말씀을 읽어보면서 육적으로 느끼고 생각하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그렇게 한정된 에덴이라고하는 땅의 공간에 동산을 창설(創設)하였다는 말이 됩니다

땅은 이미 태초에 천지(天地)가 창조되었으므로 창설이라는 말은 이미 땅위에 어떠한 시설물을 처음으로 설치하거나 설립하는것을 말씀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에덴동산이라는말은 창조가 아니라 창설이 되는것에 속하는 말이 되겠습니다

 

 

에덴동산을 한국말로 하면 낙원(樂園) 이라는 말로도 많이 사용들을 합니다

또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동방(東方)의 에덴동산이라는 곳이 어디를 기준삼아서 동서남북을 말씀하는것인지도 알수 없으며 에덴동산을 창설하실때 구지 동서남북(東西南北) 중에 왜 동방(東方)을 택하셨을까 하는 생각을할수 있으며 또한  아무곳이나 창설하면 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은 6섯째날까지는 모든 창조하신것이 심히 좋았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는데 에덴동산을 구지 동방을 무슨 이유로 택하셨는가도 궁금한것입니다

이러한 정도로 에덴동산을 생각하여 보는것이 보통상식에 해당하는 말이 될것입니다

 

 

인생살이가 70살이고 건강하면 80살까지 살수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수고와 슬픔뿐이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이 에덴동산 이라는 기쁨만이 존재하는곳이란 도대체  어디란 말인가 ?

무조건 천국이라고 말하면 정답이 되는것인가 ?

아쉽게도 에덴동산이 세상 어디에 있었다는 말이 성경말씀에 없다는것을 중시하며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고고학자나 과학자들은 에덴동산이있던 자리를 연구하며 찿고 있는데 혹시 그 자리를 우리가 찿은다한들 거기에가면 육적으로 어떠한 기쁨이 샘처럼 솟구쳐나오는것도 아닐것입니다

에덴이라는 지명(地名)이 기쁨이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이므로 육적인 생각으로는 아무리 생각하고 연구하고 에덴동산의 현장을 찿아 아무리 다니면서 찿아낸다한들 아무의미가 없다는것을 알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저도 신학을 연구하는 여러 신학자들이 써놓은 여러성경말씀에 관한 책을 많이 읽어보았지만 해답을 주는 책이 없음을 알고는 이제는 아예 시간낭비로 알고 성경책 외에는 성경에 관하여 쓴책은읽어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말씀드리는 성경말씀은 항상 현재 진행형으로 보아야 한다는 말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저는 알수 없지만 그래서 성경은 오늘날 우리에게 복(福=영생시 133 :3)이있다고 하시는 말씀을 곰곰히 생각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롬 4 :5-8 )

 

우주 만물이 존재하는것은 말할것도없이 지구(地球 =인간이 살고 있는 땅)에는 하나님이 엿세동안 창조하신 모든 만물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여 놓으신 모든것이 있는곳이 에덴동산이 될것입니다

 

 

그렇다면 에덴동산은 어디를 말하는가 ?

육적인 눈에 보이는 어떠한 땅(地)의 일부분을 말씀하는것인가 ?

왜 이 에덴동산을 알아야 하는가 하면 창 1 :10-14 절부터는 (江)이 에덴에서 발원(發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根源)이 되어 첫째강은 비손,  둘때강은 기흔,  셋째강은 힛대겔 넷째강의 이름은 유프라데 더라  라는 말씀을 깨달아 알기위하여는 먼저 에덴동산을 알아야 4강(江)의 흐름이 어떠한 뜻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하여 알수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성경말씀이 비유라는 사실을 알면 답은 그리 어렵지 않게 찿아낼수 있습니다

강(江)이 에덴동산에서 발원(發源)하였다는 말은 온세상에 강물이 스며들었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래야 모든 만물이 물(水)이 있어야 살아갈수 있기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에덴동산이라고 말하는 동산이라는 말은 온세상을 말씀하고 있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에덴동산이 지구중에 어떠한 일부분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온세상의 지구전체를 말한것이라는 말입니다

 

 

만약에 에덴동산이 어떠한 일정한 부분만을 말한다면 에덴동산에만 기쁨과 물이 있고 다른곳은 없었다면

6섯째날까지 창조하시면서 하나님이 좋아하였다는 말이 성립이 되지 않기때문인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어떠한 한부분에만 기쁨을 주신다는것도 말이되지 않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비손, 기흔, 힛대겔, 유프라데 를 행하여 4곳으로 강줄기를 통하여 강물이 흘러가는것이 무엇을 뜻하는 말씀을 하는것인지 알아야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러한 말씀을 외우고 아는것을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이라고 말하는것이며 이렇게 깨닫지못하고 성경말씀을 알고 있는것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는 상관이 없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에덴동산에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나 생명을 알게 하는 생명나무 그리고 선(善)과 악(惡) , 빛과 어두움 , 사망과 영생 등(等)이 모두 존재하고 있는곳입니다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 에덴동산은 아무 의미가 없으므로 하나님은 에덴동산을 사람이 이 모든것을 다스리도록 명령하고 계십니다 (창1 : 15) 

 

그러므로 에덴동산이라는 말은 지구의 어떠한 일부분에 하나님이 자그마한 마을동산(뒷동산) 같은 이미지의 마음을 다 버리셔야 할것입니다   온세상이 에덴동산이 되는데 특별히 동방(東方=해돋는곳)에 하나님은 마음을 두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에덴동산에 모든것이 존재하며 이러한 피조물인 만물을 사람에게 다스리라고 말씀하셨는데 사람에게 어떠한 지혜가 필요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에덴동산에서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고 예수님과 친구가 되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것인가를 생각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에덴동산이 비유로 하나님은 어떠한 무엇을 말씀하시는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1)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東方)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創設)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두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東方)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동방(東方은 해가 떠오르는쪽을 말합니다   (해 = 하나님 = 말씀 (시편84 :11 )

해가 뜬다는 말은어두움이 사라진다는 말로  성경말씀을 깨닫은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사망이 떠나가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존재하는곳을 창설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였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

에덴의 뜻이 히브리 말로는 기쁨이라고 말하며 동사로 사용이 될대는 스스로 즐거워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에덴이라는 지명(地名)이 이러한 사람과 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것은 있을수 없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에덴동산을 창설( (創設) 하셨다는 말은 성경말씀을 이루어 놓으셨다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을 통하여 어두움인 사망이 물러가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에덴동산 = 성경말씀을 말합니다

성경말씀안에는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들이 다 들어있으며 온천하의 말씀들이 다 들어 있습니다

온천하의 만물들이 다 살고 있는 곳이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진 성경말씀이 되겠습니다

 

 

요엘 2 : 3 불이 그들의 앞을 사르며  불꽃이 그들의 뒤를 태우니 그 전(前)의 땅은 에덴동산같았으나 

그후(後)의 땅(사람)은 황무(荒蕪)한 들 같으니 그들을 피(避)한자(者)가 없도다

 

요엘 → BC 830 요아스가 통치하던초기의 선지자 

 

요엘선지자가 하나님의 심판하는 날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 전에 하나님이 에덴동산을 창설하실때는 기쁨이 넘치는 아름다운곳이 었는데 사람들의 악함으로 에덴동산은 사라지고 땅(사람)은 황무한들(영생의 양식이없음)과 같이 되어 다스리는 자가 없으므로 거칠어진땅 (악으로 가득한 사람)같이 되어 악한자를 피(避)할것이 보이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이 말씀을 해석하면 거룩한 말씀으로 충만하여 기쁨이 넘치던 성경말씀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거짓목자들에 의하여 하나님을 떠난 장사꾼들로 하나님이 사람을 위하여 창설하여 놓으신 에덴동산( 성경말씀)은 영생이라는 생명은 없어지고 황무하여져서 사망에 거하는자로 악한자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생명을 찿아 영생할수 있는 피할곳을 찿지못하고 신앙하고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겔 28 : 13- 19 )

 

 

그러면 원래 에덴동산(성경말씀)에서는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곳이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중점적으로 말씀하시는것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생명을 알게하는 나무에 대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못한것은 뱀(거짓목자)이 접근하여 간교한 말에 속아넘어가서 죄(罪)에 거하게 됨으로 에덴동산을 하나님이 요엘서에서와 같이 심판하시는것을 그림자로 우리에게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런데  마지막때에 하나님이 에덴동산을 회복하시는것은 다름아닌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지혜있는자가 나와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다시 에덴동산을 회복하게 되는것입니다 (에스겔 36 : 35-36)

 

 

계 22 :1-2 → 또 저가(예수) 수정같은 맑은 (죄가없는자를 말하며 생명수의 강이 있음) 생명수의 강(江)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가운데로 흐르더라  (江)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가 있어 열두가지 과실을 맺히되 달마다 그 과실을 맺히고 그 나무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에덴동산에서 흐르는 물은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수의 강(江)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생명수의 강(江)이 되는 말씀이 누구를 통하여 나오는가 ?

대제사장이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으로 부터 나오는데  생명수의 강물이 나오는 통로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는자를 통하여 예수님이 부어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에덴동산 = 성경말씀 =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 에서 나오는 영생의 생명을 살리는 강(江)인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7 : 38-39나를 믿는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은 자의 받을 성령(聖靈)을 가기켜 말씀하신것이라

 

결과적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을 성령이라고말하는데 결국은 에덴동산으로 돌아감을 알수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에덴동산은 어떠한 지명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지혜가 충만한자를 말하는것입니다

 

 

※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두시고.

 

하나님이 지으신 사람을 에덴동산에 두었다는 말씀인데 이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에덴동산과 하나님과 어린양이신 예수님의 보좌에 두셨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와 함께할수 있는것입니다

언제까지 성경의 겉말씀에서 매일 날마다 이스라엘역사 공부만 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 씨= 말씀 (눅 8 :11 ) 만을 뱀의 간교한 목자 마귀와 함께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요 8 :44 ) 

 

 

2)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릅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하시니.

 

하나님이 이렇게 사람을 위하여 배려함에도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반대 방향으로 가고자하는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나무는 어떠한 나무인가 ?

여러분 ! 실제 나무도 자기가 싹부터 돋아난 자리에서 성장을 합니다

싹이나고 줄기가나오고 꽃이피고 열매를 맺게 됩니다  이러한 것이 사람으로 말하면 신앙의 성장입니다

그런데 성경의 겉말씀에서는 이러한 과정의 믿음으로 성장을 하지 못하는것입니다

우상을 섬기는자(거짓목자)가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된다는 매우두려운 말씀입니다

 

 

매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정표없이 헤메도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10년을 교회다닌사람이나 1년을 교회다닌사람이나 다를것이 없이 다 몽학선생 밑에서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강(江)은 에덴동산에서 발원하여서 동산을 다 적시고 강(江)줄기가 넷으로 나누어져서 흐릅니다

이러한 강(江)줄기가 나의 신앙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것인지 알지못하면 영생을 하고자 하는 신앙이 사망을 향하여 가고있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곧 에덴동산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그다음에 전개되는 하나님의 계획을 알지못한다는 말씀입니다

 

 

깨달음이 없는 성경구절을 달달외우는일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상관도 없는 일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먹기에 좋은나무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아닌 생명을 알게 하는 나무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사람들은 교회에 나가서 깨닫지못한 목자가 주는 설교말씀을 들으며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을 따먹은것을 즐거워하며 이러한 신앙하는것이 천국가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금방 지나가는 인생 적당히 살다가 가면 되는것이지 뭐 복잡하게 신경쓰며 신앙생활을 하느냐는 분들을 종종 만나게 되는데 이는 아주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한 말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3) 동산가운데에는 생명(生命)나무와 선악(善惡)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

 

여러분!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나무(사람)들이 살아가고있습니까

그 중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섞여 있는것입니다

믿음에 대하여는 다른사람의 믿음에 대하여 탓하는것은 본인에게 아무 이익이 되는 일이 되지않습니다

그러한 마음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은 사람들이 하는 일입니다

 

 

생명나무의 영생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기를 바랍니다

생명나무는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은 일에 교파나 목자나 이러한 인생들을 바라보지 않기를 바랍니다

진리말씀안에서 믿고자 하는자에게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영생에 이르는 지혜를 주십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홀로 성경말씀을 상고하는 마음의 자세가 필요한것입니다 

에덴동산이 어디 따로 있는것이 아니며 깊이 깨달아 들어가면 에덴동산은 다른데 있는것이 아니라 바로 나자신이 에덴동산인것을 깨달아 알게됩니다

이러한 지경에 까지 모두가 깨달아 알기를 바랍니다

생명의 말씀안에서 깨달음으로 성령으로 거듭나서 세상나라에서 하늘나라로 나의 령이 거듭나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에덴동산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에덴동산에 대하여 어느정도 비유의 말씀을 살펴보았으므로 앞으로 나오는 첫째강 비손강이 흘러가는내용과 그리고 둘째강 셋째강과 넷째강이 흘러가는것이 무엇을 말하는것인지 그 뜻을 알아야 합니다

 

옛 에덴동산을 회복하시며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영생하는 길을 하나님은 열어놓고 계십니다

(창3 : 22 )(겔 36 :35-36 )

여러분이 먼저 창세기 2장 10 - 14절까지의 말씀을 한번 해석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의 말씀이 이 세상에서 어떠한 교파들로 나누어져서 (강들이 흘러서) 세상에속하여 악(惡)한일을 하며 믿고 신앙하는사람과 , 하늘나라에 속하여 선(善)한일을 하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사람의 차이점을 알게 될것입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첫째강의 이름은 비손이고 둘째강의 이름은 기흔이고 셋째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며 냇째강의 이름은 유프라데 라는 성경의 겉이름으로만 알아서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나자신과의 믿음은 하나가 되지 않으며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믿음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한다고 수백번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그러나 천국을 가고자 하시는분은 어짜피 요단강 즉 깨닫지못한 성경의 겉말씀을 건너가야 하므로  성경말씀을 깨닫지아니하고는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므로 하나님의 일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요 14 : 6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아니하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오늘도 변함없이 대제사장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곁을 떠나지 않으시고 함께하여주시며 하늘나라에 이르는 지혜를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글을 읽고 깨닫고자하는 모든분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생하는 그날까지 영원토록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49 번째 시간으로 [ 안식일(安息日)을 기억(記憶)하여 거룩히 지키라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출 20 : 8-11 안식일(安息日)을 기억(記憶)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세동안은 힘써 네 모든일을 행(行)할것이나 제칠일(第七日)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安息日)인즉 너나 네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男)종이나 네 여(女)종이나 네 육축(六畜)이나 네 문(門)안에 유(留)하는 객(客)이라도 아무일도하지말라 

이는 엿세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것을 만들고 제칠일(第七日)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安息日)을 복(福)되게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일년은 365일입니다  안식일을 말할때 구지 날수(日數)나 년수(年數)을 말할 필요는 없을것입니다

왜야하면 우리의 육신의 생명이 살아서 존재하는한 우리가 알고 있는 제칠일의 안식일은 계속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에 이르는자가 계속 나온다는 말씀입니다

 

안식일을 인생들은  엿세가 지난 일요일(안식일)이 돌아오는것을 안식일이라고 생각하는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엿세동안 힘써 네 모든일을 행하고 제칠일을 여호와의 안식일이라고 비유로 하신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이 말하는일주일중에 일요일(안식일)을 안식일이라고 말씀하신것이 아닙니다

 

 

일주일중에 일요일도 인생들이 기억을 하지 못하여 하나님은 일요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말씀하고 계신다는 말인가 ? 

안식일이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안식일과 인생들이 생각하는 안식일은 차이가 있어도 너무 차이가 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결국은 인생들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안식일을 모르고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성경말씀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일주일중에 일요일을 안식일이라고 말씀하신 일이 없습니다

6일동안 열심히 육신적으로 먹고사는 일에 열심을 하고 제7일째 되는 날은 안식일이라고 사람을 비롯하여 동물인 육축까지도 모두 하루를 쉬라는 말씀으로 인생들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안식일을 그렇게 알고 있는것입니다 인생들의 지식과 학문이라는것은 피조물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하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인생들은 안식(安息)이라는 단어의 말씀뜻조차 사실은 알지 못하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안식일이 돌아오면 육신이 움직이지 않으면서 편안하게 집에서 쉬고 있는것을 말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6일동안은 편안하게 숨을 쉬지 않고 있다가 제칠일에 편안하게 숨을 쉬고 있다는 말이 되는데 이러한 말에 대하여 앞뒤 생각할것도 없이 그렇게 하는일들이 마치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에 순종하는 신앙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말씀하시는데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의 뜻이 무엇인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이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것이지 비유가 아니라면 믿을수 없는것이 하나님의 말씀이 될것입니다   왜야하면 육신적으로 지킬수있는 일이 한가지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교회다니시는분들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일을 하고 있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일요일을 주일(主日= 하나님의 날) 이라고 말하고 세상일 안하고 교회나가는일이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을 한다는 말입니다

참으로 어이없는 헛된일들을 하고 있으면서 본인들이 안식일이라는 날에 예배를 보고 있습니다

 

 

거룩이라는 말은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을 거룩이라고 말을 하는것인데 우리가 말하는 안식일 이라는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 것이 거룩히 지키는것이 되는것인지 아무리 생각하여도 알수가 없습니다

거룩이라는것이 있다가 없다가 하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생명이 영원히 존재하는것이 거룩입니다

여러분 인생은 이와같이 지혜가 아주 령육(靈肉)간에 아주 나약한 존재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피조물로서 창조주를 섬겨야 하는 이유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무지(無知)한 백성들은 성경말씀도 모르는것이 없습니다

설교하는것을 보면 어찌그리 거짓말도 잘하는지 놀라지 않을수 없는 경우를 보게됩니다

세상에속한 말을 마치 하나님의 말씀처럼 설교하는것이 거짓말을 하는것입니다

 

피조물인 인생이 창조주인 하나님보다 더 아는것이 많고 더 지혜로운것같이 가증한 말을 합니다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일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위하여 안식일이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육신적으로 하루 쉬는것은 휴식(休息)을 취하는것이지 이를 안식(安息)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는 경우를 주석(註釋)을 다는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주석(註釋) 은 세상지식과 학문을 근거로 개인의 생각을 말하는것이고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는것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입니다

 

 

마 12 : 7-8 →나는(예수) 자비(慈悲=사랑하여 가엾게 여김) 를 원하고 제사(祭祀)를 윈치아니하노라 하신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無罪)한자(者)를 죄(罪)로 정(定)치 하니하였으리라

인자(예수)는 안식일(安息日)의 주인(主人)이니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에게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못할 일을 한다고 말씀하시는것에 대하여 답(答)하시는 말씀입니다

안식일에 대하여 예수님이 간단하게 정리하여 주신 말씀입니다

우리는 안식일의 주인인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지 안식일을 지키는 종(從)이 되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오늘 안식일에 대한 말씀을 깨달아서 안식을 지키는자에서 안식일의 주인으로 나타나야할것입니다

일요일날 교회나가서 예배보는 일이 안식일이 아닌것을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천천히 읽으시면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이 깨닫기 어려운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 안식일에 대하여 신명기의 말씀을 다시 보아야 합니다 

출애굽기의 말씀과 신명기의 안식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말씀의 뉘앙스가 조금 다릅니다

 

 

신 5 : 12-15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게 명한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하라

엿세동안은 힘써 네 모든일을 행할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소나 네 나귀나 네 모든 육축(肉畜)이나 네 문(門)안에 유(留)하는 객(客)이라도 아무일도하지말고 네 남(男)종이나 네 여(女)종으로 너같이 안식(安息)하게 할지니라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강(强)한 손과 편 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引導)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명(命)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안식일의 키포인트는 너의가 애굽땅에서 종(從)되었을때를 기억하라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을 지키게 된다는 말은 애굽땅(사망)에서 벗어난경우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신앙하시는분들이 다 애굽땅(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에서 사망의 포로로 잡혀서 육신에 속한 신앙만을 하다가 인생으로 끝내는 일을 되풀이 하면서 안식일에 대하여는 깨닫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에서 령적으로 거듭나지못하고 육신의 생명은 끝나고 결국은 하나님 나라에 이르지못하고 아까운 한평생은 의미없이 끝나고 하나님의 심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애굽땅에서 사망의 종이 되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 여호와의 강한 손과 편 팔로 애굽땅에서 인도 하여 가나안땅으로 나온것을 안식일 (영생하는일)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손= 손가락 =권능   권능으로 역사하심을 여호와의 강한손과 편팔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는자들은 모두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말하는것처럼 6일동안 세상일하고 제7일은 주님의 날이니까 세상일하지 아니하고 쉬는것을 안식일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얼마나 황당(荒唐)한 말을 하고 있는가를 알수 있는것입니다

창세기에서 말씀하시는 안식일이나 오늘날 우리가 말하고 있는 안식일이나 마찬가지인것입니다

깨닫지 못한자는하나님이 마련하여 놓으신 안식일(영생)에 들어가지 못하고 사망가운데 애굽땅에 있는자가 (비유의 성경말씀을 해석하지 못하는자) 되고   가나안땅(영생하는일)은 그림에 떡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과 마태복음 12 장에서 바리새인들이 예수님 제자들에게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고 말하는것은 아직 안식일이 무엇인지 령적으로 깨달아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신앙을 하던자들이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안식을 알고신앙하는 분들이 없는것과 마찬가지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안식일의 주인이 된자는 이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간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안식일의 주인이 되는것입니다

안식안에 있는자는 안식에 대하여 말할필요가 없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며 영생에 이른자가 영생에 관하여 또 다시 어떠한 말이 필요가 없는것과 같은 것입니다

 

 

성경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안식할때가 남아있다고 말씀하고 있는 말씀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히 4 :9-10 → 그런즉 안식(安息=영생)할때가 하나님의 백성(百姓)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하나님)안식(安息)에 들어간자는(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하나님이 자기(自己)일을 쉬심과같이 자기(自己)일을 쉬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실것을 하나님은 아시고 하나님이 안식할때를 남겨놓으신것입니다 이러한 소망이 있으므로 우리가 믿음과 신앙을 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의지하며 영원한 안식을 사모하며 세상을 이기는 믿음으로 (깨달음으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안식일이 남아있지 않다면 (영생하는 길이 남아있지 않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야 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이정도의 말씀만 깨달아 알아도 안식일은 토요일이다 일요일이다 .....라고 말하며 일주일중에 하루를 쉬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아시게 되었을것입니다

안식일이라는 말은 세상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바꾸어져서 천국백성이 되어 영생하는것을 두고 안식일에 들어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에 거(居)하는자가 되므로 안식을 거룩히 지키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나라에는 객관적으로는 안식이라는것 자체가 육신적인 눈에 존재하는것이 아닙니다

안식(安息)은 령(靈)과 함께 존재하는것이지 안식은 육(肉)과는 함께할수 있는것이 아닌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령과 나의 령이 함께 할때에 영원한 안식(安息)이 나에게서 존재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안식일(安息日)을 기억(記憶)하여 거룩히 지키라

 

무슨말씀인가?

 

제7일이 되면 안식일이 되는것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기억하고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말씀하십니다

 

벧후 3 : 8-9 → 사랑하는자들아 (主)께서는 하루가 천년(千年)같고 천년(千年)이 하루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말라 (기억하라)

(主)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것같이 더딘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참으사 아무도 멸망(滅亡)치 않고 다 회개(悔改=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신적인 행위적으로하던 신앙을 뉘우치고 바로 고쳐서 비유의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 해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것이 곧 회개하는것이며 이를 행하는자가 나타나는것을 예수님은 오래 참으시며 기다리고 계신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시기에 이르기를 원(願)하시느니라 

 

 

이러한 말씀을 상고하여 볼때에 우리의 생각으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각과 마음을 가히 상상조차 할수없는 사랑을 하나님은 만백성들에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참목자를 떠나서 세상에속한 거짓말장이 거짓목자를 섬기는자가 되어 우상의 제물을 받치며 육신의 일이 형통하여 복받기를 원하며 중언부언하는 기도를 하면서 이루어질줄 믿습니다 라는 가증한 말을 하는자가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이러한 말씀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여 보신일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제7일(7천년)이 되어가는 하루(천년)라는 시간이 어느분이 기준이 되어서 계산이 되어지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은 주(主)님이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으로 보아 하루가 시작되고 끝나는 시점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날부터 계산이 될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의 요지의 약속은 하루가 천년이되고 천년이 하루가 되는것 이 한가지를 잊지말라고 당부하십니다   왜 잊지말라고 말씀하시는가?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가 되는 날수가 계산되는것은 세상나라가 하늘나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때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백성들은 회개를 하지 않고 있으므로 시간을 좀더주시며 모두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기를 원하시는것입니다

 

 

하루가 천년이고 천년이 하루가 될려면 인생들의 계산으로도 엿세동안은 힘써 네 모든일을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6천년동안은 세상나라에서 육신으로 살아가는자들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시며 남은자들을 구원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즉 세대는 바뀌어가도 태어나는 인생들은 모두가 회개하기를 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왜 회개를 강조하시는가 ?

엿세동안 힘써 네일을 하라는 말씀은 세상에서 풍족하게 잘먹고 잘사는것을 말씀하시는것이 아닙니다

엿세동안는 회개하는 일을 힘써서 하여서 영원히 사망이라는 멸망으로 가지 않게 하시기위함이라는 말씀을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 (영생하는일) 을 기억하여 (성경말씀을 상고하고 깨달아서) 하늘나라에서 거룩히 지키게 하시기 위함이신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제7일이 되면 (7천년이 되면) 노아가 방주문을 닫는것과 같이 이제는 엿세동안 일한 일은 하나님앞으로 올라가고 하나님의 심판아래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엿세동안에 회개를 하지 않는자는 영원한 사망에 이르는 심판을 받게되는것입니다

7천년이 되는 계산은 오직 령으로 계신 하나님 아버지만이 알고 계신것입니다

 

 마24 :35-36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육에속한 인생들이 연구하여 언제부터 언제까지라는 말은 다 거짓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계산은 령적인 계산이기 때문에 사망가운데 있는 인생의 지혜로는 알수없는것입니다

우리가 육신적인 삶의 시간이 70살에서 80살이라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그 안에 충분히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시간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주시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시편90 : 9-10 → 우리의 모든날이 주(主)분노(忿怒)중에 (불순종하는가운데에)지나가며 우리의 평생(平生)이 일식간(一息間= 숨한번 쉬는사이에 )에 다 하였나이다

우리의 년수(年數)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迅速)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리가 육신적으로 살아가면서 하는 일이 주님의 분노중에 있었으며 우리의 한평생이 숨한번 쉬는 사이에 다 가 버린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년수가 70이고 80이라고 하여도 부자(富者)로 살면서 행복하고 만족한다고 자랑을 한다고 하여도 수고(受苦=힘들고 고달픔) 와 슬픔뿐이며 숨한번 쉬는것과 같이 신속하게 한평생이 가버린다는것입니다

우리의 육신적인 생명이 얼마를 사는것을 가르쳐주는 말씀이 아니라 인생의 육적인 목숨은 그렇게 빨리 지나가니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서 영원한 안식일에 들어가야 한다는 말씀을 강조하는 말씀인것입니다

 

 

안식일에 대하여 곰곰히 생각하여보신분은 많지 않으실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일요일을 엿세로 알고 제 7일은 주일(主日)이라고 교회 나와서 예배보아야 천국간다고 거짓말을하도 하여서 귀에 그 말씀이 아주 새겨져 있어서 제7일이 령적으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날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안식일을 알게 되면 더 이상 인생들에게 안식할수 있는 기회는 영원히 사라진다는것을 령적으로 깨달아 아는일은 알지못하게 됩니다 

 

하루의 시간이 이렇게 중요한것입니다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느냐 영원한 사망으로 가느냐 의 기로(岐路)에 있는것입니다

안식일이라는 말씀은 하나님이 세상나라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일을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이 아닙니다

하늘나라가 이루어져서 영원한 안식일이 완성되는것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안식일(安息日)을 기억(記憶)하여 거룩히 지키라

진리의 말씀을 믿는 믿음안에 안식일이 있는것이며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히 11 :1-3 →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요 보지못하는것들의 증거(證據)니 선진(先進)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는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世界)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것은 나타난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믿음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바라면 실상으로 하늘나라의 영원한 영생의 안식일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며 보지못하는 증거(證據)라는말은 령안(靈眼)이 열려서 깨달아 이미 하늘나라를 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들의 전에 있던 선지자들이 증거를 얻었다는 말은 령안이 열려서 이들역시 이미 하늘나라를 보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믿음으로 천지가 창조된것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지어진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것과 같이 육적으로만 보이는 세상이 육적으로 보이지 않던것이 나타난것처럼 육적인 눈으로 보이지 않던 하늘나라가 깨달은자에게 는 령적으로 하늘나라가 나타나게 됨을 보게 된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이러한 모든세계가 나타난것처럼 하나님과 예수님이 비유로 성경말씀에 모두 기록하여 놓았으니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세상나라에서 육적인 눈으로 보이지 않는 하늘나라를 령적으로 깨달아 알아서 믿음안에서 령적으로 우리앞에 하늘나라가 나타나게 된다는것을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모든것이 믿음(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깨닫고 해석하여 아는것) 이라는것 안에 영원한 안식과 영생이  다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인생들에게  직접 하늘나라에서 세상나라에 오셔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분이 예수님입니다

나자신이 혼자 안식일을 기억하여서 거룩히 지킬수있는 능력은 나자신에게는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것이며 예수를 깊이 생각하여야 안식일을 기억할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비유로한 말씀을 깨달았느냐 ? 라고 말씀하시며 예수님은 깨어있는 기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 를 하라고 말씀하신 뜻을 알아듣는 귀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육신의 형상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형상으로 바뀌게 되어 영원한 안식일에 들어가게 된다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성경말씀에 요일(曜日= 일,월,화,수,목,금,토) 이라는 말씀을 사용하신 일이 없습니다

하루 이틀 사흘이라는 말을 사용하시는데 이렇게 말씀하신것도 다 뜻이 있는 말씀입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인생들이 사용하던 말중에 사용하지 않는 말이 수도없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말은 처음들어 보실것입니다  세상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악한말은 천국에는 없습니다

비유의 성경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자연히 다 알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은 천국의 모형이므로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말을 아주 삼가하여야 합니다

댓글중에도 말씀을 알려고 문의 하는 댓글이 아니라 인신공격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제사장 장로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 기타 많은무리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아니하고 나사렛 동네에 살고 있던 요셉인 아버지와 어머니 마리아에게서 낳아진 배우지못하고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만 예수님을 알고 있었던것을 기억하시고 말씀증거하는것을 사람이 제것을 가지고 말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성경말씀만을 자세히 상고하시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남을 비방하는 말이나 악한 말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믿음이 세상을 이기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 요 16 :32-33 )

이러한 믿음을 소유하게 될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긍률히 여기시고 안식일에 들어가게 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악한 말을 하면 그 말이 살아서 그렇게 말한것에 대한 댓가를 육신이 살아있는동안 다 받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화(禍=재앙) 라는 말씀에 대하여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말들을 가려서 삼가 하지않는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살아가면서 한 말은 그 말이 공중에서 사라져서 없어지는것이아니라 심판날까지 살아서 하나님의 심판날에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말씀은육적인 생명에서 령적인 생명으로 거듭나게 하는 인생의 생각으로는 불가사이하며 상상이 불가능한 책이며 하나님이 기록하신  생명책이 성경말씀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성경말씀때문에 나(我)라는 존재가 이세상에 태어났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항상 근신(謹愼)하여야 하는것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것이 하나님이 출애굽기 20 : 3 절에서 말씀하시는 너는 나(하나님)(外)에 다른신(神)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라는 말씀을 잊고서하나님이 말씀하신 계명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신(神)에서 떠나 악(惡)을 행하는자가 되며 우상의 신(神)을 섬기면서 입술로는 예수이름을 부르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원하고 구하는것은  단하나뿐인  영생인것을 명심하여야 할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것이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자가 되는것입니다

 

 

 

2) 엿세동안은 힘써 네 모든일을 행(行)할것이나 제칠일(第七日)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安息日)인즉 너나 네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男)종이나 네 여(女)종이나 네 육축(六畜)이나 네 문(門)안에 유(留)하는 객(客)이라도 아무일도하지말라 

 

엿세동안이나 제7일은 위에서 설명되었으므로 생략합니다

이러한 말씀을 볼때는 우선 이러한  모든일들은 세상나라에서는 이루어질수 없는 일들인것을 먼저생각하면서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엿세동안에 해당하는 세상나라는 이제 끝내시고 하늘나라 이야기를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즉 육적인 말씀이 아니라 령적인 말씀이라는것입니다

 

 

 

※ 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男)종이나 네 여(女)종이나.

 

마 24 : 37노아의 때와같이 인자( 人子=령으로 계신예수)의 임(臨)함도 그러하리라

 

노아때에 노아에 딸린 사람과 육축등이 모두 방주안으로 들어간것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이 말씀에서 라는 말이나 라는 말은 이미 안식에 들어간 거룩한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영원한 안식에 들어간 거룩한자와 함께하는 네게 속한 자녀 (子女 ) 즉 세상에서 믿음으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난자들을 말하는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던 남자나 여자나 모두 령적으로는 육적인 성별을 떠나서 모두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입니다

이들이 세상에 있을때는 거짓목자 아래서 사망의 종노릇을 하던 자들이었다는 말씀입니다

 

 

 

※ 네 육축(六畜)이나 네 문(門)안에 유(留)하는 객(客)이라도 아무일도하지말라. 

 

네 육축(六畜)이나.

율법으로 말씀하신 내용이고 율법으로 생각하면 쉬운데 비유의 말씀으로 보면 쉬운 말씀이 아닙니다

육축(六畜)이라고하면 집에서 기르는 소(牛) 말(馬) 돼지(豚) 양(羊) 닭(鷄) 개(犬) 를 말합니다이러한 동물들은 사람과 함께 하며 집에서 기르며 사람들에게 필요한것입니다

사람이 육축중에 일을 시키는것들은 소(牛)와 말(馬) 뿐이며 다른가축은 사람이 기르고있습니다

성경말씀은네 육축(六畜)이나. 라고 말씀하시면서 아무일도 시키지 말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인데 이 육축들은 모두 의인화 (擬人化=사람이 아닌것을 사람에 비유하여 말하는것)하여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제로 성경말씀에서는 육축은 모두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깨닫지못하던 인생들이 깨달아서 안식일에 참석하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네 문(門)안에 유(留)하는 객(客)이라도 아무일도하지말라. 

(門=예수 요 10:1-2) 은 예수님을 말씀하십니다

즉 예수 (예수= 독생자 =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 안에서 믿음을 한자(者)를 나그네 라고 말합니다

객(客)이라는 말은 손님이라는 말씀인데  이는 이방인을 말씀하시는것이며 역시 이방인도 예수님의 문으로 들어가서 생명의 말씀안에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안식일에 참석하게되어 거룩함을 지키며 영생하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령적으로 세상나라를 떠나서 하늘나라인 천국에 갔으므로 영원한 안식에 거허게 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3) 이는 엿세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것을 만들고 제칠일(第七日)에 쉬었음이라

전장에서 이미 다 해설한 말씀이 되어서 설명은생략합니다

하늘과 땅은 우리육적인 눈에 보이는 저 높은 하늘과 우리가 밟고 다니는 땅을 비유로 말씀을 깨닫지못한자에게 보이는것은 육적인 눈에 보이는 하늘과 땅이 되는것이며 깨달은 자는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육적인 눈에 보이는 하늘과 땅이 아닌 새하늘과 새땅인 거듭난자를 말하는것입니다

 

하늘= 사람의 령을 말씀하는것이며 땅은 우리 육신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 된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에서 말하는 처음하늘과 처음땅은 없어지고 새하늘과 새땅이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이는예수님을 온전히 믿고 신앙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 곧 하나님의 아들들을 말하는것입니다

 

 

바다 = 세상을 말하며 현재 이 바다에 음녀(淫女)가 앉아서 왕노릇하고 있는것입니다(계 17:15 )

성경구절은 제가  안적어도 이제 여러분들 머리속에서  다 떠올라야 합니다

사람들앞에서 성경말씀증거할때에 이러한 성경말씀 어디에 있다는것을 시원하게 말할수 있어야 합니다

 

 

4)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安息日)을 복(福)되게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안식일(安息日)이라고 말하는것이 곧 영생(永生)하는것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福=영생 시 133 : 3 )되게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나자신이 썩어질것에서 거룩하게  안식일에 영생하는자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처럼 안식일의 주인이 예수님이 되신것과같이 나자신도 안식일의 주인이 되어 영원토록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게되어 안식일이 나에게서 거룩함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안식일에 들어간자들에 대한 성경구절을 보겠습니다

 

벧전 1 : 15-16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 거룩의 뜻은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을 거룩이라고 말합니다  곧 영생하는자가 되겠습니다

사전에 있는 성스럽고 위대하다던가 또는 순결함과 깨끗함이라는 말은 다 세상에 속한 말이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거룩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벧전 1 : 23-26 → 너희가 거듭난것이 썩어질 씨(세상에속한 설교말씀) 된것이 아니요 썩지아니할 씨로 된것이니(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육(肉)에서 거룩한 령(靈)으로 거듭난자 )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恒常)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성경말씀을 온전하게 이루심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같고 (인생) 그 모든 영광이( 육신적으로 형통하는것/부자나 명예라고 말하는것)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떨어지되(육신이 죽음과 함께 다 사라져서 없어지는것들을 말함)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世世)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傳)한 복음(福音= 복된소리= 영생의 말씀) 이 곧 이 말씀이니라 

 

 

제가 말씀을 증거할때에 같은 말을 몇번씩 반복하여 말씀드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글을 읽으시는 연령의 통계를 보면 50대 이상되시는 분들이 다수(多數)를 차지하고 계십니다

사실 성경말씀은 반추(反芻=되새김질하는것)하여야 한다고 말씀하며 소(牛)를 비유로 말씀하고계십니다

반복하여 차꾸 생각하므로 깨달음이 몇배로 증가하게 되며 마음판에 말씀이 새겨지게 되는것입니다

 

 

먹기살기도 힘든데 또한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을 시간을 내어서 읽는다는 것도 쉬운일이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 쉬운일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분들은 일주일에 한번 주일날이라고 하여 유형적인 교회에 갔다오는 믿음을 택하여 만족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백성들이 출애굽하여 바란광야의 가데스바네아에서 40년동안 광야생활을 하고 1세는 다죽고 갈렙과 여호수아만이 가나안땅에 들어간 사실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 민 13장 / 민14 :33-34 참조요망)

그러면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가나안( 영생하는곳)에 들어갈수 있는가를 알고 믿음을 택하게 되는것입니다

 

 

본문말씀만 증거하는것으로 끝나고 서로 만날수 있는 시간이 없으므로 여러 잔소리같은 말씀을 드립니다 금은보화(영생)가 땅속에 감추어져 있는것을 찿아내는 일이 어찌 쉬운일이 되겠습니까  용기와 담대함을 유지하여  사망에서 벗어나는 믿음으로 예수님과 함께 천국에 들어가야 할것입니다

 

 

갈 6 : 6-9 → 가르침을 받은자는 말씀을 가르치는자와 모든좋은것을( 말씀깨달아 영생하는일) 함께하라

스스로 속이지 말라(성경의 겉말씀에서신앙하면 영생하지못하므로 스스로 하나님을 속이는 자가 됨)  하나님은 만홀(慢忽=관심이 없고 소홀히 생각하는것)히 여김을 받지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자는(세상에속한 거짓목자와 함께하는자)육체로부터 썩어진것을 거두고(사망에 이르게 되고) 성령(聖靈=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거룩한 령으로 거듭나는자) 을 위하여 심는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善=말씀깨달음)을 행하되 낙심(落心=포기하는마음) 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피곤함을 극복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하늘나라가 이루어질때에 영생의 영광으로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오늘은 [ 안식일(安息日)을 기억(記憶)하여 거룩히 지키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영원한 안식일에 들어가기 위하여 오늘도 하나님의 일을 하고있습니다

위에서 증거한 말씀들을 천천히 읽으시면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자로 변화받는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세상에는 많은 교파들이 신앙하고자 하는분들의 마음을 혼란하게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큰소리로 많은신자들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외치며 설교를 하여도 이러한 설교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인 영원한 안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모든 행위들은 모두가 세상에속한 세상일을 하고 삯을 받은 삯꾼목자에 불과한자들입니다

 

여러분 아무리 힘들고 외롭고 피곤하여도 예수님이 말씀하신 생명으로 가는 협착한길을 택하여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야 할것입니다   

많은 무리들이 몰려가는 화려한 넒은길에는 영원한 안식으로 들어가는 영생으로 가는길은 없습니다

 

오늘도 피곤함에 지쳐있는 우리들의 마음에 다시 생기를 불어넣어주시며 지혜를 더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은 모든분들과 영원히 함께 하여주시옵기를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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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48 번째 시간으로 [ 도적(盜賊)질 하지말지니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출 20 : 15→ 도적(盜賊)질 하지말지니라 

 

십계명을 해설하다보니 모두 해석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십계명 한가지만 비유의말씀을 해석하여보시면  다 하실수 있는 말씀입니다

도적질하지 말라는 말씀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생명이 붙어 있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말씀하신 십계명을 이해하지못하는 분은 안계실것입니다

인생들의 마음에 양심(良心)이라는것을 하나님이 주셔서 육적인 옳고 그름의 판단은 할수있록 하나님이 이미 마음에 이성(理性)의 판단을 주셔서 악(惡)과 선(善)을 판단할수 있는 기준은 마련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인생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일은 고사하고 육적으로 일어나는 일조차 지키지를 않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일을 무시하는데 령적인 일을 생각한다는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 될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령적인 일을 우리가 알고 믿음을 지키므로서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으로 나타나야 하기

때문에 성경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살펴보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모세에게 하나님이 십계명을 주실때는 모두가 육적으로 지키게하는 계명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믿음으로 영생을 하게 될때는 비유로 기록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령적인 깨달음으로 성경말씀을 해석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도적(盜賊)질을 한다는 말은 상대방의 물건이나 혹은 마음을 유혹하여서 내것으로 만들려고 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우리는 도적질하는 사람과 사기꾼이라는 말은 성질이 조금 다르긴하지만 세상에는 처음부터 이렇게 도적질하는자나 사기꾼들이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에 많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잘알고 계시므로 이러한 계명을 우리에게 주셨을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세상이 어떻게 되어가건 그러한 것은 하나님의 계획과 모략안에서 이루어져 가는 일이고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며 알고자 하는것은 이 도적질하지 말지니라 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령적인 말씀의 뜻이 무엇인가를 알고자하는것입니다

이렇게 령적인 성경의 비유의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육적으로 일어나는 도적질하는 일도 하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으로 기록된 말씀은 비유의 말씀으로 모두가 앞으로 온전한 믿음으로 영생으로 이어질 그림자적인 말씀을 세상나라의 말씀으로 하나님나라의 뜻을 숨겨놓으시고 말씀하고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비유의 말씀을 해설하니까 어떠한분은 그러면 육적인 일에 대하여는 하나님에게 심판을 받지 않느냐고 문의 하신분이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육적인 일이나 령적인 일이나 모두 심판하십니다

다만 령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먼저 깨달아 알게 되면 육적인 악(惡)한 일에서는 떠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선후(先後)가 오늘날은 바뀌어야 하는것입니다

비유의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해석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나야 육적인 일도 온전히 지킬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성령(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이 나(我)와 함께함시며 나를 주관하시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령적인 깨달음의 믿음을 택한자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긍률히 여겨주시며 하나님이 그의 아들로 인(印)을 쳐서 영생을 주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적인 뜻만 알고 신앙이 끝나면 이는 사망의 심판으로 끝나고 영생은 할수 없게 되는것입니다

 

 

육적인일과 령적인일을 택하는 믿음은 인생의 생각으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마디로 육적인 일을 신앙으로 알고 하시는 분에게는 하나님의 구원이라는것은 존재하지않고 거짓의 마귀목자와 함께하는 자가 되는것입니다(요 8 :44)

불순종하여 선악(善惡)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 (실과 = 열매 = 씨 = 말씀(눅 8 :11 ) 을따먹고 신앙을 한자가 되므로 동산(천국)에서 쫓겨난자로 끝나게되는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 동산에서 쫓겨나고 하나님이 구룹과 화염검으로 막아놓아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 외에는 에덴 동산에 다시 들어가서 에덴동산의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먹지 못하게 하셨습니다(창3:22)

쉽게 말씀드리면 그룹과 화염검을 뚫고 다시 에덴 동산으로 들어가서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은자가 영생을 하게 되는데 이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가지게 될때에 령적인 믿음을 하는자에게 하나님이 영생이라는 과실(깨달은 말씀)을 주셔서 따먹고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룹과 화염검은 전장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만 한마디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안으로 들어가서 깨닫지못하는 경우가 구룹과 화염검에 막혀서 에덴 동산으로 (비유의 말씀으로)들어가지못하고 인생이 끝나게 되는것입니다  영생에 이르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을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린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책은 역사책이 아니고 항상 현재형이며 나와 상관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세계에 시간이라는 한정적인 인생이 말하는 시간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생이 지각(知覺)이 없고 깨달음이 둔(鈍)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인생들이 세상나라에서 하나님나라의 아들로 타나날때가지 제한적인 시간을 인생에게 허락하여 BC /AD 라는 시간의 개념을 주셔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시고자 하신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세계에 그리고 죽음이 없는 영생하는 나라에서 시간이라는것이 존재하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이같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우리는 알지못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얼마나 많은 복(福=영생 시 133 : 3)을 가지고 이세상에 태어났는가를 안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이 얼마나 중요하고 이 세상것을 다준다고 하여도 성경말씀과는 바꿀수없는 일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믿음을 한다고 하는사람들도 이러한 간단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은 전혀 알고 있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에서 목자라는자가 장사꾼이 되어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을 증거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어두움에서 빛으로 나와서 변화가되어 영생하는 일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시고자 하는 뜻을 알고 신앙를 하여야 할것입니다

 

 

 

요 1 : 5(영생의 말씀)이 어두움(사망가운데 있는자)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못하더라 

깨닫지못하더라 = 이기지못하더라 (요 1 : 5 주2) 

어두움가운데서 사망의 권세를 이기지못하고 신앙하고 있으며 빛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사망가운데서 정통이니 이단이니 하며 허송세월을 보내며 신앙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의 해석하는 방법을 가지고 정통이니 이단이니 하는말들을 많이 하는데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은 짝의 말씀으로 해석하기때문에 정통이니 이단이라고 하는 말은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다니시는분들은 이러한 사실을 깨달아 알아서 어두움에서 빛으로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정통이라는 교파나 이단이라는 교파나 모두가 악(惡)한 자가 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나 이단이라고 말하는자나 모두가 일만악의 뿌리가되는 돈을 좋아하는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므로 빛가운데서(영생의 말씀) 신앙하지 못하고 어두움이 있는 사망으로 가는 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모두가 사망의 넒은길을 달려가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조상들의 유전으로 내려오던 신앙은 이미 다 끝이 난것입니다 (롬 10 :4 )

그럼에도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하나님과 예수님을 거짓으로 신앙하게되므로 영생을 선물로 받기보다는 신자들에게 돈몇푼 받아 먹은 일을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하면서 신자들에게 돈을 도적질하고 있는 어리석은 목자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일반 상식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생각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으로 계신데 육적인 인생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 일을 돈으로 환산하여 섬기는 일이 믿음의 척도(尺度) 가 된다는 생각은 있을수가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일에 돈이 관여하여  교회안에서 왔다갔다한다는 자체가 이미  악(惡)한 일들을 하고 있으면서 마음속으로는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본인들은 본인들이 믿고 있는 교파가 정통이라고 말하며 악(惡)한 말로 다른 사람의 믿음을 얕잡아보고 깔보며 자기들이 믿고 있는 교파의 교리를 자랑하고 있는것입니다

 

 

중요하기때문에 몇번말씀드리는데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증거한다고 하는자가 단돈 1원 한장이라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서 신자에들에게 받아내는자는 예수님을 팔아먹은 가룟유다와 똑같은 짓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를 알려 주시기 위하여 가룟유다가 그림자로 오셨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단이라는 말은 세상에속한 돈을 그럴싸한 명목을 붙여서 신자들에게 받아내는자들은 모두가 어두운 가운데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바로 증거하는자가 아니며 거짓말로 신자들을 유혹하는 독사의 새끼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들의 입술에는 사람을 죽이는 독이 가득하며 겉으로보면 마치 천사와 같은 설교의 말로 신자들을 유혹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을 사망으로 인도하고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사 1 :13 헛된 제물(祭物)을 다시 가져오지말라  분향(焚香=죽은 사람을 위하여 향을 피우는짓 )은 나의 가증(可憎=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증거하는것 )히 여기는바요 월삭(月朔=매월초하루를 하나님을 섬기는 날로 지키는것) 안식일(安息日=예배의식을 가지는것)과 대회(大會= 하나님을 믿는믿음을 과장하여 보여주기식으로 전에는 여의도 광장이나 오늘날은 잠실체육관에 몇십만명이 모였다고 자랑하는것 )로 모이는것도 그러하니 성회(聖會)와 아울러 악(惡)을 행하는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자들이 헛된제물을 좋아하는 악(惡)함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일은 우리 육적인 눈으로 보고 느끼는 사실적인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일들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헛된짓거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들의 마음속에는 더러운 하나님의 백성을 도적질이나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가득한것을 알아야 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은 그들에게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는 구원은 없으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세상에속한 말만 수도없이 쏟아내고 있는데 신자들은 그러한 거짓목자를 유명한 목자라고 말을 하며 구름떼와같이 모여들어 아멘과 할렐루야를 외쳐대면서 중언부언하는 기도와 외식(外飾)하는 기도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짓목자 ,삯꾼목자, 몰각(沒覺)한 목자라는 자들은 모두가 신자들에게 돈을 받아내는 악(惡)한 마귀들이며 이사야 1장13절에서 하나님이 책망하시는 말씀을 행하고 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1) 도적(盜賊)질 하지말지니라 

 

하나님은 세상의 인생들에게서 이루어지는 도적질하지 말지니라 라는 말씀도 물론 율법의 말씀으로 합당한 말씀이나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이 육(肉)에속한 말씀이 령(靈)적으로는 어떠한 말씀인가를 알아야 비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깨달음과 해석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십계명이 인생들이 알고 있는 일반적인 상식에 속하는 말씀이 아닌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인생의 생각은 다르다고 말씀하고 계신 말씀을 생각하면서 말씀을 해석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사 55 : 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러므로 성경말씀을 인생의 생각에 속한 말씀으로 세상에 속한 설교를 말하는것이 악(惡)한 말이 된다는 말입니다  도적질하지 말지니라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의 생각과 인생이 생각하는 도적질하지 말라는 말씀과의 차이가 하늘과 땅의 높이의 차이와 같이 다르다는것을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들이 생각하는 남의 물건이나 기타 여러가지 남의 것을 도적질하는것을 인생이 생각하는 도적질이라는 차원을 넘은 하나님의 비밀인 높은뜻이 숨어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요 10 :1-2 → 내가(예수) 진실(眞實= 하나님의 말씀으로) 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羊)의 우리에 문(門 =예수님을 깨달아 아는 생명의 말씀) 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자는 (성경의 겉말씀) 절도(窃盜=도적질하는것)요  강도(强盜= 힘을 이용하여 남의 재물이나 재산을 빼앗은 도적질하는것 )   (門)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羊=신자)의 목자(牧者)

 

 

도적(盜賊)질하는자를 지금 예수님은 누구를 말씀하고 계십니까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지 아니하고 사망으로 인도하는 거짓목자를 절도하는자요 강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예수 즉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인 예수님의 문(門)으로 인도하지 아니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자들에게 절도와 강도짓을 하며 하나님의 백성을 도적(盜賊)질 하고 있으므로 도적질하지 말지니라고 거짓목자를 향하여 말씀하고 있음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거짓목자를 왜 도적질하지 말지니라 라고 말씀하는가 하면 인생들이 가지고 있는 물건 몇가지를 서로 도적질하는차원이 아니라 거짓목자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영생하는자로 나타날자들을 사망으로 끌고 들어가서 하나님의 백성을 사망하게 하는것을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들에 의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이 영생하는길에서 떠나 모두가 사망의 길로 끌려가는것을 일컬어 도적질하지 말지니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이 거짓목자들이 유형적인 건물에 십자가 하나 달아놓고 신자들을 천국보내준다고 유혹하느냐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아주 교활(狡猾= 몹시 간사하고 나쁜꾀로 사람을 꾀어서 절도와 강도짓으로 재물과 돈을 빼앗아서 자기들의 탐심을 채우는 일을 하는자들 ) 한 짓거리를 하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렘 7 : 4 너희 (거짓목자)는 이것이 여호와의 전(殿=교회)이라 여호와의 전(殿=교회)이라 여호와의 전(殿=교회)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말라

 

하나님은 무려 세번씩이나 강조하여서 오늘날 교회에 나가면 천국간다는 거짓말하는것을 믿지 말라고 말씀하고계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애타는 생각의 말씀을 무시(無視)하고 여전히 교회를 찿아가서 믿음이라고 하면서 천국가기를 소망하며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을 지키지않는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것이며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가 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마 7 :21-23 )

거짓목자 마귀들은 이렇게 거짓말을 신자들에게 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갈자들을 유혹하여 음부의 사망으로 도적질하여 가는것입니다

(요 8 :44 )

 

 

오늘날 우리들의 생각은 옛적의 아담과 하와만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열매 = 씨 =말씀 (눅 8 :11 )를 따먹고  죄를 지은것으로만 생각하는 어리석은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옛날이 오늘이고 오늘이 옛날인것입니다  끝도없는 영원한 세계에 무슨 옛날이 있고 오늘날이 있습니까

그러나 표현하기를 옛사람들은 이미 죽은 사람들이고 오늘날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세대의 사람들을 일컬어서 오늘날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교회나와서 예수믿고 천국가셔야 합니다 라고 전도하러 다니는 사람들을 만나보게 됩니다

여러분의 육적인 눈(眼)으로 보시면 사람으로 보이겠지만 령적인 눈으로 보면 다 마귀입니다

사람을 폄하한다는 차원이 아닙니다 

나의 영혼이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영생하느냐?

영원한 음부인 사망으로 가느냐 ?의 중대기로에서 인생의 삶을 살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이렇게 거짓말을 밥먹듯하며 성경말씀을 왜곡(歪曲)하여 전하는자들과 함께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두가 하나님이 보실때는 도적(盜賊)질하지 말지니라에 해당하는자들인것입니다

 

 

우리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보고 깨달아서 해석하므로 영생하는길을 가고자 함이 믿음인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나 말하는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지혜가 없는자인것을 알아야 하며 자기들의 세상지식을 말하고 있으나 이러한 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앞에서는 아무 상관도 없는 말씀이 되는것이며 어리석은 자요 우준한자요 사망으로 갈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호세아 12 :7-8 저는 (에브라임지파) 상고(商賈= 장사꾼) 여늘 손에 거짓저울을 가지고 사취(詐取=남의것을 거짓으로 속여 빼앗음) 하기를 좋아하는도다 

에브라임이 말하기를 나는 실(實)로 부자(富者)라  내가 제물을 얻었는데 무릇나의 수고(受苦)한 중에서 죄(罪)라 할만한 불의(不義)를 발견(發見)할자 없으리라 

 

요셉에게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장자가 므낫세이고 동생이 에브라임입니다 (창 48장 참조)

여기에 나오는 요셉이 마리아의 남편인 요셉으로 등장을 하게 되는것이며 그래서 마리아와 정혼한 요셉을 의(義)로운 자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창49 : 24 요셉의 활이 도리어 견강(堅剛)하며 그의 팔이 힘이 있으니 야곱의 전능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그로부터(요셉)이스라엘의 반석(磐石)인 목자(牧者=예수)가 나도다

 

요셉이 애굽에서 바로왕앞에서 총리 노릇할때에 온 애굽땅을 바로왕은 요셉에게 맡기어서 다스리게 하였습니다 이는 그림자로 요셉에게서 반석인 목자 예수가 날것이며 그가 세상에서 만백성을 사망가운데 있는 죄에서 구원할자이신것을 이미 보여주고 계신것입니다

육적인 양식을 대비한것이 령적인 양식을 대비한 비유의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창48 :5 내가(야곱)애굽으로 와서 네게(요셉)이르기전에 애굽에서 네게(요셉)낳은 두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내것이라 르우벤과 시므온처럼 내것이 될것이요 이들( 에브라임과 므낫세)(後)의 네 (요셉)소생(所生)이 네(요셉)것이 될것이며 그 산업은 그 형(兄)의 명의하(名義下)에서 함께하리라

 

호세아서에 나오는 에브라임을 설명하려다보니 예수님의 육적인 아버지 요셉이야기도 하고 넘어가게됩니다 요셉의 아버지 야곱이 요셉의 두아들인 므낫세와 에브라임은 요셉에게서 빼앗아 버리고 요셉에게 다음에 낳은 아들이 네것이 될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요셉은 더 이상 자녀를 낳지못하고 애굽에서죽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요셉을 갈릴리 나사렛동네에 다시 태어나게 하셔서 요셉과 마리아와 정혼을 하게 하시고 아버지인 요셉의 아들이 비로서 태어나게되는데 그가 예수가 되는것입니다

야곱이 창세기 48 : 5 절에서 예언하신 말씀이 신약에서 요셉과 마리아의 혼인으로 예언의 말씀이 성취가되어 요셉의 소생인 예수님이 탄생하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요셉은 의(義)로운자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심의 뜻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1 :19 )

요셉은 하나님이 주신 예수님의 육적인 아버지의 사명을 끝내고 야곱인 아버지의 예언을 성취하시고 성경에서 사라지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되고 하는것은 다음 이야기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호세아 선지자가 말씀하시는 에브라임이 왜 악(惡)한자 인가를 알아 보겠습니다

본문 말씀을 도적질하지 말지니라 라는 말씀을 생각하면서 말씀을 보셔야 합니다

에브라임은 요셉이 낳은 두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입니다

 

모세가 느보산에서 가나안땅을 바라만보고 죽은 뒤 에브라임 지파 출신인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 12지파에게 각각 땅을 나누어주었습니다 에브라임 지파는 비옥하고 언덕이 많은 팔레스타인 중부 지역에 정착했으며 이 지파 사람들은 점차 커다란 세력을 얻었는데, 이는 이들이 지파 총회를 주재했고, 그 지역에 실로와 벧엘 등 중요한 종교 중심지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BC 930년 이 지파는 북쪽 10지파들을 이끌고 남쪽 지파에 대해 반란을 일으켜 성공한 뒤, 이스라엘 왕국을 세우고 에브라임 사람 여로보암 1세를 왕으로 삼았습니다

북이스라엘의 제7대 왕 아합 (BC 874 - 853 ) 역시 에브라임 지파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재위 기간은 전반적으로 평화스러웠으나 아내 이세벨이 가나안 신 바알을 숭배함으로써 혼탁하게 되어 결국은 비참한 죽음으로 끝이남니다.

 

 

BC 745년경부터 북왕국은 종종 에브라임 왕국으로 언급되었는데, 이 사실은 이 지파가 얼마나 중요했는가를 암시하고 있습니다.

BC 721년 앗시리아 정복자들은 이 왕국을 침략하여 백성들의 일부를 다른 여러 나라로 흩어버리고 점차 다른 민족들과 동화하게 만들었는데, 이로 인해 에브라임 지파와 북쪽의 다른 9개 지파는 결국 앗수리아에 멸망당하게 됩니다

이처럼 에브라임지파는 끝까지 회개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악(惡)을 행합니다

 

 

 

호세아 12 :7-8  저는 (에브라임지파) 상고(商賈= 장사꾼) 여늘 손에 거짓저울을 가지고 사취(詐取=남의것을 거짓으로 속여 빼앗음) 하기를 좋아하는도다 

에브라임이 말하기를 나는 실(實)로 부자(富者)라  내가 제물을 얻었는데 무릇나의 수고(受苦)한 중에서 죄(罪)라 할만한 불의(不義)를 발견(發見)할자 없으리라 

 

에브라임지파는 오늘날도 교회에서 장사꾼이 되어 입술로는 거짓말(거짓저울)로 사람들의 죄가 있고 없음을 판단하며 사람들의 믿음이 좋고 나쁨을 판단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마음으로는 실로 나는 부자(富者)라고 자랑하고 있는것입니다 사실은 신자들로 부터 절도와 강도짓을 하여 도적질하여서 얻는 재물들입니다 

 

 

에브라임지파의 생각은 오늘날도 거짓목자가 되어 나의 수고 (설교하는일) 하는 일로 재물을 얻었는데 누가 감히 나에게  죄가 있으며 불의한 일을 발견할자가 있느냐고 거짓목자가 신자와 하나님을 향하여 항변하며 결국은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로 나타나고 있는것을 호세아 선지자가 지적하고 있는것입니다

온세상에 12지파가 퍼져있으나 육적인 눈으로는 어느지파인지 알아낼수는 없습니다

 

창 49 : 1 야곱이 그 아들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모이라 너희의 후일(後日)에 당(當)할 일을 내가 너희에게 이르리라 

 

12 아들 한사람 한사람을  짝의 말씀을 찿아가면서 령적인 말씀으로 깨달아 보면 어느지파에 속하여 오늘날 어느나라에서 야곱인 아버지가 말씀하신 말씀이 그 아들들에게 예언하신 말씀이 성취되고 있음을 알수 있는데 이는 창세기 49장을 깨달아 해석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시간이 있을때 12지파의 사람들에 대하여 천천히 읽으시면서 깨달아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에는 많은 나라가 있고 많은 민족들이 분포되어 살고 있지만 야곱의 12아들들 안에 다 속하여 있는것을 령적으로 깨달아 알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어느나라가 앞으로 어떻게 될것인가를 깨달아 알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됩니다 

 

 

오늘은 [도적(盜賊)질 하지말지니라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인생들간에 서로 도적질하지 말지니라 라는육적인 말씀을 하시면서 그 도적질하는것이령적으로는 도적질하는자가 누구인가를 하나님은 비밀로 숨겨두고 있으며 실제로 하나님의 백성을 도적질하여 가는자가 누구인가를 성경말씀을 통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온세상에서는 종교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도적질하여 사망으로 끌고가고 있으며 하나님의 계명에 불순종하며 깨달음이 없어서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들이 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시편 14 : 2-4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음)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知覺)이 있어 하나님을 찿은자가 있는가 보려하신 즉  다 치우쳤으며 (진리말씀에서 떠났으며) 함께 더러운자가 되고 (깨닫지못한자가되고)  (善)을 행하는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없으므로 영생하는자가 없도다) 

죄악(罪惡)을 행하는자는 다 무지(無知)하뇨  저희가 (깨닫지못한자들) 떡먹듯이(하나님의 백성을 사망으로 인도함)  내 (하나님)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하나님의 백성을 사망가운대로 도적질하여가고 성전에서 장사꾼노릇을 하며 악을 행하고 있으며 하나님 여호와를 모르고 있으므로 여호와를 부르지못하는 신앙을 하고 있음을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을 향하여 하나님은 도적(盜賊)질하지 말지니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지 못하므로 하나님의 백성을 떡먹듯이 사망으로 인도하며 재물과 돈 몇푼 챙기며 많은 무리들의 신자들이 모이는것을 마치 자기의 능력으로 무엇인가 이룬것처럼 생각하는 어리석은 목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백성을 도적질하는자로 나타나서는 안될것입니다

 

오늘도 깨달음을 주시며 온세상을 꿰뚫어 볼수 있는 지각(知覺)을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영원토록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47 번째 시간으로 [ 간음(姦淫)하지 말지니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출 20 : 14 → 간음(姦淫)하지 말지니라 

 

간음(姦淫)이라는 말은 결혼한부부가 본인의 배우자가 아닌 이성과 성(性)관계를 맺은것을 간음(姦淫)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십계명의 말씀을 증거하다보니까 정말 사람이 십계명만 지킨다고 하면 이세상은 참으로 악(惡)이 없는 깨끗한 세상이 될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특히 남여(男女)가 성(性) 이 다르고 또 이렇게 남여가 서로 다른성(性)을 가지고 있으면서  서로의 성(性)을 원하는 마음을 하나님은 주셨습니다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그리워하며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가 성적인 관계를 원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간음이라는 말은 앞에서도 말씀드린것과 같이 이미 결혼한자가 다른 이성을 만나서 성적인 관계를 맺은것을 금지하시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있게 되면 한가정이 깨어지고 이성(理性)을 가지고 있는 인간은 더욱 악하여져서 사회의 질서는 망가지고 혼란스러운 세상이 될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금지하고 계신것입니다

우리가 오늘을 살아가는 세대에도 결혼하고 나이가 있는 분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죄의식을 느끼지못하고 요즘 세상에 애인 없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는 말을 당연한 것처럼 말하는것을 들을수있습니다

 

 

인생의 여러가지 악(惡)한것중에서 이러한 남여간의 혼잡한 성관계가 악(惡)의 출발점이 되는것을 우리는 성경말씀을 통하여 익히 잘알고 있는 사실들입니다

결혼한자가 성욕이 불같이 일어나서 다른 이성을 원하는것은 그 사람의 마음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지 않기 때문이며 간음의 죄를 짓고 난후에 하나님의 심판에 대하여 전혀 알지못하기때문에 육신의 쾌락을 쫓아서 간음을 저지르며 악(惡)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은 미혼(未婚)의 남여(男女)나 결혼한부부나 하나님의 말씀을 귀밖으로 듣고 육신이 원하는쪽을 택하고 있는것같아 안타까움이있으며 육적인 생명이 끝나고나서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것은 생각자체가 없는것 같습니다

 

 

또한 거짓목자라는 말이 성경말씀에도 많이 나오고 있지만 거짓목자에게는 성령( 聖靈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 이 없기때문에 믿음이라는 말은 입술로만 하고  마음에는 성령이 없으므로 당연히 믿음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거짓말하는자요 정욕을 비롯하여 마음의 탐심이 심하므로 많은 무리들의 신자를 갖고 싶어하고 화려한 교회를 가지고 싶어하고 세상의 모든 돈도 다 가지고 싶어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겉으로 보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순종하는것같이 보이지만 사실은 우상을 숭배하고 있는 마귀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8 :44 → 너희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 등..) 는 너희 아비 마귀(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하느니라

(욕심안에는 세상의 모든것들이 다 들어가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희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거짓설교하므로 하나님의생명이 없으므로 살인하는자가됨 ) 진리가 그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세상에속한 윤리와 도덕 ,지식과 학문 , 헛된철학사상 등등...) 이는저가 거짓말장이요(거짓으로 자기배(腹)을 채우고자함)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거짓된 목자를 배출하여내는것)

 

이 말씀에서 너희는 처음부터 살인한자라고 말씀하시는데 이는 누구를 말씀하는것입니까?

가인이 동생 아벨을 쳐죽인 가인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까 

거짓을 말하는 목자로부터 낳아지고 있는 많은 무리들의 신자들을 거느리고 있는 진리가 없는 거짓목자를 예수님은 너희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이며 너희 아비 (거짓목자)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어느목자는 몸이 아픈신자를 앞에 앉혀놓고 마귀야 물러갈지어다 사단아 물러갈지어다 라고 어리석은 짓거리를 하고 있습니다  령적으로 볼때 자기자신이 마귀이며 사단인것을 알지못하고 말을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간음을 하지 말라고 하시는 말씀은 물론 육적인 남여의 성적인 관계도 말씀하시는것이지만 이는 육신의 간음을 비유로 령적인 간음을 말씀하시는것이기 때문에 어떠한자가 령적으로 간음을 하나님앞에 하는자인것을 말씀을 드리고자 거짓목자에 대하여 말씀드린것입니다

 

 

하나님과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거짓목자와 그를따르는신자들에 대한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롬1 : 21-25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虛妄)하여 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있다하나 우준(愚蠢)하게 되어 썩어지지아니하는 하나님의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禽獸)와 버러지형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情慾)대로 더러움에 내어버려두사 너희 몸을 서로 욕(辱)되게 하셨으니( 문란한 성관계) 이는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것으로 바꾸어 (세상에속한말씀) 피조물(거짓목자)을 창조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오늘날 교회에서 행하고 일입니다) (主)는 곧 영원히 찬송할이시로다 아멘

 

롬 2 : 22-24→ 간음(姦淫)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거짓목자) 간음(姦淫)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거짓목자) 신사물건(神社物件=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천국가게 하여 준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백성을 볼모로 잡아놓고 신자들로부터 십일조 및 각종헌금을 받아내며 악한 일을 하는것)을 도적질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거짓목자인 네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우상의 가증한 짓거리로 신자들을 등쳐먹으며 사망으로 도적질하여 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자랑하는네가 율법을 범(犯)하므로 하나님을 욕(辱)되게하느냐

( 거짓목자들은 입술로만 율법을 자랑하며 설교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거짓목자들은 율법을 범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을 거짓 하나님으로 설교하며  욕(辱)보인다는 말씀입니다 )

기록된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異邦인)중에서 모독(冒瀆 =말이나 행동으로 하나님을 욕(辱)되게 하는것) 을 받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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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신사(神社) : 일본사람들이 자기나라을 지키다가 죽은 조상들의 공이 큰 사람들을 신(神)으로 모셔놓고 제사를 올리는것을 말하며  죽은자들의 이름을 신(神)으로 모아놓은 장소(場所)을 말하고 있습니다 

일본사람들은 공을 세우고 죽은자들을 신(神)격화 하여 참배(參拜)를 하고 있습니다

죽은넋을  위로하는 차원으로 세워놓은 신당(神堂)을 신사(神社)라고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일본이 한국민족에게 신사참배 (神社參拜) 을 강요 함 : 일제강점기시에 일본이 한국민족에게 종교와 사상을 억압하기위하여 곳곳에 신사(神社=참배드리는 장소)을 세워놓고 참배(參拜= 죽은자를 추모하며 공경의 뜻을 나타내는일로 절을 하는것) 할것을 강요 하였던 자들이 일본놈들이었던것입니다

 

죄사(赦)함을 얻을수 없는 악한 민족이 일본사람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일본사람들은 전체가 우상을 섬기는자들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일본사람들은 애굽왕 바로의 마음을 하나님이 강팍케한것처럼 강팍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모두 하나님앞에 회개치아니하면 무서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 나라가 될것입니다

 

특히 한국민족을 이유없이 침략한자가 참략당한 민족을 미워하는것은 그들은 겉으로 보면 사람이지 령적으로 보면 모두 마귀,사단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마귀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민족을 대적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한국교회는 합당한 열매를 맺은 회개를 하므로 한국민족이 전세계를 육적으로도 다스리는 민족으로 나타날것입니다  목자라는자들이 말도 안되는 세상에속한 돈몇푼들가지고 소유권이니 자리를 이어받아야한다든가 하는 어리석고 부끄러운 짓거리들은 멈추어야 합니다

 

 

진정한 하나님이보내신 일꾼은 이러한 세상에속한 더러운 짓거리들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못합니다 성령을 받은자가 감히 세상에속한 일에 기웃거리는 일은 없습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을 천천히 읽으시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가는것이 성령이 나(我)에게 임(臨)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임마누엘이 되셔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예수님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유형적인 건물에 십자가하나 달아놓고 세상에속한 더러운짓거리나 하게되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강도와 도적질이나 신자들에게 행하며 거짓된말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 찬양, 기도, 아멘, 할렐루야 라는 가증(可憎= 옳은 마음을 미워한다는 말은 거짓된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스러운 말들을 쏟아내어 성전(聖殿)을 더럽히는 큰성(城)바벨론이 되어가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에 가서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계시록 1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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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말하는 신사물건이란 :  

신사 = 하나님을 믿기 위하여 모이는 유형적인 장소를 세워놓고 하나님에게 제사를 올리는 장소가 되겠습니다.  

물건 = 사람인 신자를 말씀하는데 물건을 도적질하다는말은 사람들을 전도하여 많은 신자들을 모아놓고 그들의 돈과 재물을 여러명분을 붙여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헌금하게하며 결국은 사망인도하므로 하나님의 백성을 도적질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마 7 : 20-23 →이러므로 그의 열매(열매=회개 = 합당한열매 = 깨달은 생명의 말씀)로 그들을 알리라 

나더러 주(主)여 주(主)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主)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목사)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하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못하니 불법(不法)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 더나가라 하리라  

 

오늘날 교회에서 이루어지고있는 일들을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데 오늘날도 교회에서는 이러한 일들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일이라고 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것이 아니라 불법(不法)을 행하고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왜 사람의 마음을 강팍게하시며 거짓목자가 나타나게 하시는것인가 ?

 

롬 9 : 17-18 → 성경(聖經)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일을 위(爲)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로다 하셨으니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는자를 긍률히 여기시고(영생을 주시고) 하시고자하는자를 강팍케 (사망을 주심) 하시느니라

(或)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뇨

누가 그 뜻을 대적(對敵)하느뇨 하리니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詰問) 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사람)이 지은자(창조주)에게 어찌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여러분 애굽땅(깨닫지못한자)  바로왕이 오늘말로 말하면 거짓목자인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지 못하는자가 바로왕이며 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의 나라가 애굽 (깨닫지못한 백성들이 살고 있는곳) 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하나님의 땅인 가나안 (하나님의 뜻을깨달아 아는자가 있는곳) 되므로 애굽땅에서 나와서 가나안땅에 들어가는것을 그림자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과정을 그림자로 보여주심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가나안땅에는 젓과 꿀이 흐른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오늘날 가나안땅인 땅(地)에서 젓고 꿀이 흐르고 있습니까 ? 

하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가나안땅에 들어가면 젓과꿀이 흐르는 땅이라는 말씀조차 깨달아 아는목자가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애굽땅이나 가나안땅이나 젓과꿀이 흐르는 땅은 모두 나(我)자신을 말하는것입니다

애굽땅은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나자신을 말하는것이며 가나안땅에 들어간다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을 하여 영원한 안식인 영생에 들어간다는 말입니다

 

 

바로를 애굽의 왕으만 생각하면 역사책읽은것이며 깨달음이 없는 믿음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출(出)애굽이라는 말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나온다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으로 들어가는과정을 하나님은 생명의 말씀을 여러 세상에서 일어나는 사건으로 비유로 말씀하여 영생의 말씀을 비유속 (성경의 겉말씀)에 감추어놓으시고 비유를 베풀어 말씀하고계신것입니다

 

지음을 받은 피조물인 사람이 하나님의 행하심의 뜻을 알지못하고 있기때문에 성경말씀에 세상말로 왈가불가(曰可不可) 하는 우(愚)을 범(犯)하고 있으므로 구약의 출(出)애굽의 말씀을 다시 신약에서 사도바울의 입을 빌어 다시 경고의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사람의 육적인 눈으로 보이고 하나님의 이름이 온땅에 전파되게 하시기 위하여 많은 거짓목자들을 세상에 나오게 하여 그들이 임금노릇을 하게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세상말씀으로 하시는 말씀의 비유을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의 뜻대로 믿음을 행할수가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시고자 하는자를 긍률히 여기시기도 하시며  또한 사망을 주시고자 하는자의 마음을  강팍케 하신다는 사실을 아시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1) 간음(姦淫)하지 말지니라

간음이라는 말은 위에서 잠깐 말씀을 드렸습니다

본인의 배우자를 두고 다른 이성을 찿아 성적인 관계를 맺음으로 하나님의 보시기에 악(惡)한자가 되는것입니다  다윗이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를 취하고 남편인 우리야를 치열한 전쟁터에서 스루야의 아들 군대장관요압장군으로 하여금 죽이게 한 댓가로 다윗이 죽는날까지 칼이 다윗의 집에서 떠나지 않도록 하나님이 징계하신것을 기억할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육적인 사실을 령적인 비유로 성경을 기록하신것입니다

거짓목자가 신도들을 모아놓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하지 아니하고 세상에속한 거짓말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설교하므로 거짓목자와 신자간에 간음(姦淫)하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참남편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거짓목자는 신자들의 참남편이 아니므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게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큰 죄악을 저지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위 로마서 2: 22-24 절 말씀에서 간음하지 말라고 말하는 거짓목자 네가 간음하느냐 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신자들의 참남편인 예수님의 배우자인 신자들을 꾀어내어서 비진리 말씀안에서 거짓목자와 신자들간에 결혼을 하고서 령적인 간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는 간음뿐만이 아니고 살인(殺人)까지 하는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수백번 말씀드리는 요한복음 8 : 44 절의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거짓말장이가 되고 살인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에게는 진리가 없으므로 세상에 속한 설교를 하고 있는데 이를알지못하고 아멘과 할렐루야를 외쳐대며 돈과 재물을 다갖다 바치고 결국은 목자나 신자들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10장에서는 이 거짓목자을 신자들에게 강도짓을 하며 도적질하는자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계시록에서 말씀하는 음녀(淫女)가 다 오늘날의 거짓목자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천천히 계시록을 한번 읽어보시면 해석이 다 가능한것입니다

나자신이 성경의 겉말씀을 많이 알고 하여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 깨달아 알아지는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증거하고자 할때에 순간순간 지혜를 다 주십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막 2 : 22 →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부대에 넣은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의 비유로 기록된 새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아는자를 새 포도주라고 말씀하시며 새부대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새포도주(말씀을 깨달은자) 로 변화를 받으면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영생하게 되는것을 일컬어서 새부대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조상의 유전을 따라 신앙하는자들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여 항상 낡은부대로 남아 사망가운데 있으면서 세상에속한 거짓목자의 설교말씀을 가죽부대에 넣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을 알아들을수 있는 귀가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할례(割禮)받은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할례(割禮)받지못한자는 제아무리 생명의 말씀을 전하여도 알아듣지를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시비(是非)를 걸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할례의 뜻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오로지 신자들에게 십일조나 각종명목을 붙여서 신자들의 돈과 재물을 갈취하는 강도요 도적질이나 하는자에 불과한자가 된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비유의말씀을 제아무리 가르쳐주어도 결코 받아들이지 않는다것을 낡은부대라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할례(割禮)라는 말씀은 다 알고 계실것입니다  남자의 성기의 포피의 끝을 조금 짤라내거나 제거하는것을 말하는데 왜그렇게 하는지 그렇게 하는 뜻을 알아야 합니다 

할례를 또한 양피(陽皮)을 베어낸다는 말씀과 같은뜻으로 할례받은것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말씀하십니다

(창세기 17 :10-11 )

거짓목자들을 무시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이러한 할례의 뜻도 모르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남자는 난지 8일만에 다 할례를 받으라고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창17 :12)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것이 쉬어보이는것 같고 또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분들은 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하여주어도 무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은  실제로 성경말씀의 단어하나도 해석하지 못하고 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대제사장으로 섬기며 예수님을 믿을때에 모든 지혜를 주시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유형교회의 거짓목자를 찿아다니며 시간낭비 그리고 돈과 재물을 탕진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거짓목자를 찿아다니며 신앙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적으로 볼실때는 간음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자들은 심판날에 영원한 음부인 사망으로 가게되는것입니다

 

 

그러면 구약의 에레미야 선지자의 간음에대한 말씀을 한번 보겠습니다

 

렘13 : 14 내가 예루살렘 선지자들중에도 가증한 일이 있음을 보았나니 그들은 간음(姦淫)을 행하며 행악자(行惡者)의 손을 굳게하여 사람으로 그 악(惡)에서 돌이킴이 없게 하였는즉 그들은 다 내앞에서 소돔사람과 다름이 없고 그 거민은 고모라 사람과 다름이 없느니라

 

우리가 생각할때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않은자들이 간음하는것을 죄악으로 알지 아니하고 간음을 하는것으로 생각을 할수 있으나 에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예루살렘 선지자 곧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는 비진리 말씀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신앙을 하는자들을 간음하는자라고 말씀하고 계심을 알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예루살렘 선지자라는 말씀은 오늘날의  거짓목자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들은 신자들과의 간음의 행악함에 꼼작할수 없게 하여놓고 있으므로 결국은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과 같이 멸망을 당하게 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령적인 간음을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 령적으로 말씀하시느냐   령이 하늘나라를 가기 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신(神:섬길신)을 믿지않는자의 세상의 모든 종교들의 교파에 속하여 신앙하는자는 모두가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아들이 않고 모두가 거짓목자들을 참 남편으로 알고 함께 결혼하여 신앙하고 있으므로 모두가 간음(姦淫)하는자로 나타나는것입니다

 

 

오늘은 [ 간음(姦淫)하지 말지니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결혼한자가 자기의 배우자가 아닌 이성과 성적인 관계만을 맺은것을 간음하는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앞에 더 무서운것은 령적으로 참남편인 예수를 버리고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알고 그의 아내가 되어 신앙하는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볼때는 육적인 간음보다 더 큰 죄악을 저지르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모든자의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다시 생각하여 보시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나의 믿음으로 나타나서 간음하는자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음을 가지고 신앙하는자가 참남편이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참남편으로모시고 령적인 영원한 결혼이되어 신랑신부의 혼인이 이루어져서 영생의 축복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십계명의 뜻을 깨달아 알게되면 온전하게 율법을 나자신 스스로 지킬수 있는것이며 하나님이 주신 계명을 나자신이 완성하게 되는것입니다 (마 5 :17-20)

 

 

하나님과 예수님은 나의 마음에 잡초와 같이 자라나는 악을 제거할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것을 성령의 역사라고 말을 하는데 이는 다른말로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온전하게 알고 그의 뜻을 따라 믿음을 지키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버리고 입술로 제아무리 결심하고 결단하고 맹세한다고 하나님이 주신 십계명은 지켜질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닌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율법을 완성하러 오셨다는 말씀을 알아들을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마 5 :17-20)

예수님이 오심으로 예수님을 믿음으로 율법이 나(我)에게서 완성이 된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롬 10 : 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자에게 의(義)을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느니라

 

그러므로 성경이 예수님을 증거하는 말씀이므로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면 십계명에 관하여 지킬수있다든가 없다든가 말할필요성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이미 나의 마음에 예수님이 인(印)침을 주시므로 이러한 율법은 다 나의 마음에서 소멸(消滅)이되어 나(我)에게서  없어지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온전한자로 나타나는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비로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어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아브라함이 있기전부터 내가 있었다고 본인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8 : 58-59 )

그러므로 예수님은 2천년전에 왔다든가 마리아에게서 성령으로 잉태되어 낳으셨다든가 하는 여러 성경말씀은 깨달아서 해석을 할수 있어야  하나님과 예수님이 어떠한 분이신것을 비로서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할때에 오늘 살펴보신 간음(姦淫)하지 말지니라 라고 말씀하신것을 다 온전히 지킬수가 있는것입니다

생각컨데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생들이 지키지도 못할일을 말씀하시는분이 아니십니다

 

 

다만 우리가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모든 계명들을 지키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악한자 (惡=거짓목자 ,삯꾼목자,몰각한목자 ) 들에서 떠나서 선한자(善=하나님과 예수님) 로 돌이키는것을 회개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영생을 상속받게 되는것입니다

 

 

육(肉)에서 말씀을 깨달아서 령(靈)으로 거듭나지 아니하고는  제아무리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무엇인가 열심에 열심을 하여보십시요  결과는 모든것이 쭉정이가 되어  헛된일이 될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들의 친구가 되어주셔서 하늘의 지혜를 주심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수있도록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을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영원토록 함께하여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46 번째 시간으로 [ 살인(殺人)하지 말지니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신 5 :17 →살인(殺人)하지 말지니라 

 

십계명중에 있는 말씀입니다

출(出)애굽이라는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나라인 애굽(하나님을 모르고 깨닫지못한자) 의 사망의 포로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가나안땅으로 모세를 통하여 들어가는 과정의 첫출발이 출애굽기의 말씀입니다

 

 

출(出)애굽이라는 말은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 세상에 속한자가 하나님말씀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나라를 향하여 들어가는 여정(旅程)을 말씀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십계명은 출애굽기 20장에서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백성들에게 선포한말씀입니다

 

 

그런데 제가 출애굽기 20 :13 절에 나오는 같은말인 살인(殺人)하지 말지니라 라는 말씀을 신명기 말씀에서 말씀드리는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 ,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에 들어가기전에 모세가 거듭당부하는 말씀을 신명(申命)이라고 하기 때문에 모세의 마음을 다시한번 헤아리고자 신명기(申命記)에 나오는 말씀을 본문 말씀으로 택하여 보았습니다

 

 

살인하지 말지니라 라는 말씀의 뜻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사람을 죽이지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많은 사람을 전쟁으로 그리고 재앙으로 사람을 살인(殺人)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모세도 걱정이되어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아놓고 살인하지 말라고 거듭당부의 말씀을 신명기를 통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하나님은 출애굽당시에도 홍해(紅海)바다에서 애굽의 많은 사람들을 죽이신것일까 ?

사람은 모두가 똑같은 생명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것이 아닌가 ? 

그렇다면 살인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임의로 선택적으로 사람을 택하여 죽여도 괜잖은분인가 

그렇다면 하나님은 공의(公意)의 하나님이 아니란 말인가 ?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모순(矛盾)되는 말씀을 하시고 계신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면 하나님이라는 창조주까지 피조물인 인생이 판단하는 오류(誤謬)를 범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하나님이 살인하지 말지니라 라는 말씀의 뜻은 하나님은 어떠한 사람을 향하여 우리가 살인하고 있다는 말인가 ? 라는 의문의 생각을 갖게 합니다

왜야하면 살인하지 말지니라 라는 말씀안에는 이미 사람이 사람을 살인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의 개념은 하나님이 전쟁이나 재앙으로 많은 사람을 죽이신것과는 차원이 전혀 다른것입니다

 

고후 4 :6-10 어두운데서 (깨닫지못한자)에서 빛이 비추리라 (말씀을 깨달아 영생하리라) 하시던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마음에 비추셨느니라(깨닫게하셨느니라)

우리가 이보배(영생)를 질그릇(육신)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함이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落心)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로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은 오늘날 비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거짓증거하며 신자들을 인도하는 목자를 두고 살인하지 말지니라 라는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모세가 할일이 없어서 출애굽기에서 한말을 다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거듭당부의 말씀을 하여야 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한번 말하였으면 그만이지 무슨 이유로 다시 말씀하고있는가를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신명기는 하나님의 말씀을 되풀이하여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의 의미를  강조한다는 말입니다

 

 

살인하지 말지니라 라는 말씀은 물론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떠한 경우라도 사람과 사람간에 죽이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성경의 겉말씀으로 정도(正道)을 말씀하시면서 더 넓은 광의(廣義)의 말씀으로는 령(靈)적인 뜻으로 말씀하고 계시다는것을 놓치면 안됩니다

우리가 놓치는것중에 하나가 성경책에 말씀이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이 말씀은 하나님을 믿은사람에게만 적용이 되는 말씀으로 알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오늘날 온세상의 모든 백성에게 지금 육적이 아닌 령적으로 말씀하고 계심을 잊으면 안됩니다

비유로 성경말씀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령적인 말씀으로 살인하지 말지니라 라는 말씀을 하고 계심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성격이 노(怒)하여 사람을 살인하는 정도의 말씀으로 알고 끝나게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의 전체가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 해석할수 있는것이 믿음이 되는것이며 믿음의 핵심이 되는것입니다

 

 

이세상에는 하나님이 창조하여 놓은 피조물들중에 하나님은 사람에게만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이유는 다 알고 계실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세상에 그 많은 무리들이 하나님을 진실로 경배하며 경외하는자가 얼마나 있을것인가? 라는 문제에 부딪치게 됩니다

각 나라마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믿은 신(神)의 대상이 하나님이 아닌 우상의 신(神)을 믿고 있는 나라의 백성들이 헤아릴수 없도록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자들이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며  살인(殺人)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저는 아시아의 일곱교회를 다니면서 그곳지방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신(神)을 잘믿건 잘못믿건을 따지기 이전에 하나님의 신(神)만을 오늘날도 믿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이방신인 우상의 신(神)들을 믿는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가이드가 안내하여 주는 교파의 종교회당도 가보았고 그들이 이방신(神)에게 예(禮)를 갖추는것도 목격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 온세상의 나라에서는 하나님을 믿은 사람들도 있고 우상의 신(神)을 섬기는자들도 셀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사람들도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을 믿고 있는 믿음으로 신앙하고 있는자 보다는 비진리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육신적인 말씀을 마치 하나님의 말씀으로믿고 설교를 듣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책만 들고 말씀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자로 우리는 생각을 합니다

육신적인 사람의 눈으로도 진실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 아니고 객관적으로 진실로 진실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물론 알고 계시는 일입니다

그러나 신명기 말씀에서 모세가 거듭강조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십계명에 대하여 말씀하신 뜻을 깨달아 알수 있다면 어느정도의 하나님이 살인하지 말지니라 라는 말씀의 취지를 알아들을수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 5 : 21-22 → 옛 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예수)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怒)하는자마다 심판을 받게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자는 공회(公會)에 잡히게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자는 지옥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예수님이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은 십계명을 들어 말씀하시면서 다시 예수님이 말씀을 더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살인하지 말지니라 라는 말씀보다 몇배가 아닌 아예 인생들은 지킬수없는 말씀을 하고계십니다  원래 십계명은 하나님이 주신 계명이지만 이를 육신의 몸을 가지고 있는 인생으로서는 성경의 겉말씀으로만 보면 지킬수 있는자가 없는 계명을 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이 가지고 있는 피조물인 인생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의 한계점을 알아야 이렇게 도저히 지킬수 없는 계명의 말씀에서 벗어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야 이 모든 계명을 지킬수가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말씀하시는 회개하라는 말씀의 뜻을 모르면 이러한 말씀에서 벗어날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회개의 중요성을 전장에서 말씀드렸던것입니다

회개(悔改)라는 말은 사람과 사람간에 어떠한 이해관계로 싸움을 한다던지 살인을 한다던지 하는 경우도 물론 성경의 겉말씀으로는 보면 회개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지만  회개라는것은 사람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가를 뉘우쳐서 알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회개라는 말은 사람과 사람과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과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문제인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회개하는분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

믿은자들이 오늘날 누군가를 원망하고 미워하고 한것에 대하여 기도하면서 예수님 회개 합니다 하면 회개가 되는것으로 알고 계신가요 ? 

이러한일들은 세상에속한자들이 하는 회개이고 하늘에 속한자의 회개는 이렇게 하는것이 회개가 아닌것을 알아야 우리가 천국이라는 나라에 들어갈수가 있는것이며 살인하는자에서 벗어날수 있는것입니다

 

 

마 3 : 7-10 →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배푸는데 오는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毒蛇)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 아브라함의 자손이되게 하시리라  이미도끼가(심판의 말씀이)  나무뿌리에 놓였으니(깨닫지못한자의 마음에 있으니) 좋은열매(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  맺지아니하는 나무는 찍어( 심판하여서) 불에 던지우리라 (사망으로 보내리라)

 

여러분 세상살아가면서 지는 죄를 고범죄(故犯罪)라고 하는데 사람과 사람간에 어떠한 이해관계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말씀하시면서 궁국적으로는 령적으로 하나님에게 지은 죄(罪)에 대하여 합당한 열매를 맺은것을 회개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회개에 대한 말씀은 전장에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한번 다시 읽어보시고 회개의 뜻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회개를 하지못한 많은 종교의 지도자들에 의하여 신자들이 령적으로 살인을 당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살인(殺人)하지 말지니라 하시는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아야 살인을 하지 않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비진리 말씀이나 어떠한 종파에 속한 교파들도 모두가 하나님이 령적으로 보실때는 살인하는자가 되므로 살인하지 말지니라 라고 말씀하고 계신뜻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자기의 타작마당에서 알곡(살인하지 않는자 ) 과 쭉정이 (살인하는자)을 골라내고 있는것이며 또한 회개한자(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을 한자) 와 회개하지 않은자(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모르고 신앙한자) 를 골라내어 심판하시는것입입니다 (마 3 : 11-12 )

 

 

나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비유로기록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나자신이 나자신을 살인하는 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꼭 상대방이 있어서 살인을 하거나 살인을 당하는자와의 관계만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은 나자신이 나자신을 살인하는 어리석음을 가지고 신앙이라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깊이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십계명을 육적으로도 온전히 지킬수있는 지혜를 주심으로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은것을 성령(聖靈=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을 받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령을 받은자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은자)는 육(肉)의 몸에서 떠나 하나님의 령(靈)으로 거듭나서 신령한자로 변화를 받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교회에서 목자가 큰소리로 성령을 받으라고 말하는것은 성경의 겉말씀을 보고 읽은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가 육에속한말을 육에속한 말로 신자들에게 외쳐대고 있는 것입니다

 

 

성령(聖靈)이라는것이 무엇인지를 알지못하므로 예수님이 성령을 받으라 라는 말씀을 하니까 예수님을 따라서 성령을 받으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령이 공중에서 떨어지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어리석은자가 아닐수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생명의 말씀을 썩어없어질 세상에속한 말로 거짓말장이가 되어 신자들에게 거짓을 진실인것처럼 말씀을 전하고 있는 악(惡)한 목자가 되는것입니다 (요 8 :44 )

 

 

이러한 세상에 있는 모든 목자들이 다 령적으로는 사람을 살인 하는자가 된다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살인(殺人)하지 말지니라 라고 말씀하고계신것이 본질적으로 누구를 두고 말씀하시는 말씀인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고전 15 : 44 (肉)의 몸으로 심고 신령(神靈)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肉)의 몸이 있는즉 또 신령(神靈)한 몸이 있느니라 

고전 15 : 51-52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자들이 썩지아니할것으로 다시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위 말씀은 여러분들도 다 해석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고린도전서는 16장으로 되어 있고 고린도후서는 12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고린도전서와 고린도후서를 한번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해석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살인(殺人)하지 말지니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거짓목자와 하나님의 신(神)외의 다른신(神)을 믿은자는 사람을 살인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요 8 :44 )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잠들어 있는자가 되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고 한평생을 보내게 됩니다 

 

그러나 분명히 한번쯤은 하나님의 나팔소리(진리말씀)을 들을수 있는 기회를 주실것입니다

마지막 나팔 즉 하나님과 예수님이 심판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들려주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들으면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하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인생이 한평생을 생각할때는 그 시간이 길게 느껴질지몰라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실때는 순식간(瞬息間)의 시간이 되는것입니다

홀연(忽然)히 라는 말은 미처생각지도 못한 사이에 육의 몸이 령의 몸으로 변화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서 육적이든 령적이든 살인(殺人)하는자가 된다는것은 불행중에 불행한 일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차분하게 읽고 깨달아서 본인은 물론이고 잠들어 있는 사람들의 령(靈)을 생명의 말씀으로 깨워서 령적으로 영원히 영생하도록 살리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꾼으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들의 친구가 되어주시고 함께동행하여 주시며 천국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45 번째 시간으로 [너는너의 하나님여호와 이름을 망령(妄靈)되이일컫지말라 ]라는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출 20 : 7 → 너는너의 하나님여호와 이름을 망령(妄靈)되이일컫지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妄靈)되이 일컫은자(者)를 죄(罪)없다하지 하니하니라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볼때면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일컫기는커녕 하나님은 생각에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너는너의 하나님여호와 이름을 망령(妄靈)되이일컫지말라는 말씀은 어떠한 사람을 향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인가 ?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라는 말은 하나밖에 없는 이라는 말입니다

이라는 말은 어떤대상과의 관계을 나타낼때 쓰여지는 명사로 상대방을 존경의 뜻으로 사용되는 경우에 붙어다니는 말입니다 

 

 

그러나 창조주의 이름은 물론이고 피조물에도 이름은 다 붙어있습니다

왜그런가 ? 하면 이름이라는 말씀속에는 그 이름속에 모든것들이 숨겨져 있으며 이를 나타내는것이 이름이라는 말로 표현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창조주의 이름속에 숨겨져있는 비밀은 피조물은 알수 없습니다

설사 알려준다하여도 인생의 지혜는 어떠한 한계점에 다다르게 되며 창조주의 지혜에는 미치지 못하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이름이 가지고 있는 권세(權勢)라는 것이며 불가사이한 능력(能力)이 숨어 있는것입니다

다만 피조물의 이름인 경우는 대부분 그 속성(屬性=특징이나 성질) 을 알수 있습니다

 

 

이러한 피조물의 속성(屬性)도 세세(細細)히 알고 계신분은 하나님 한분이외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분이며 온우주와 첫째날부터 여섯째날까지 모든 피조물을 창조하신 분이신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을 사람들은 육신적인 눈에 하나님이 안보인다고 하나님이 어디있느냐고  비방을하며 무익한 말을 마구 하고 있는 것입니다   피조물들이 어떻게 하고 있다는것을 창조주이신 하나님은 개개인의 마음을 다 감찰하시며 모두 알고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세례요한도 사람들을 향하여 자기들이 지는 죄를 회개하고 자복하라고 외쳤던것입니다 (막 1 : 4)

왜야하면 피조물인 사람의 생각으로는 하나님은 보이지도 않고 하니까 막말을 하고 있으나 창조주인 하나님은 다 알고 있으므로 이렇게 회개(悔改)와 자복(自服)하기를 권(勸)하였던것입니다 

 

 

사람은 사람에 대하여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의하여 사람의 성질이나 성품등을 파악하여서 그 사람의 정신과 육신의 몸상태를 알아내는 일에 불과합니다 정신신경과나 기타 의학(醫學)을 전공하신 분들이 대부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왜 사람은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야 할까?

하나님이 나의 령적인 영원한 아버지가 되기때문에 아버지의 이름을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이 사람에게는 필요한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육적인 아버지와 같이 한정적인 생명을 가지고 계신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는 영원토록 살아계시며 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들의 영원한  아버지가 되기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이름을 누가 물어보아서 알려주신것이 아니라 하나님 스스로 이름을 말씀하십니다

최초로 하나님의 이름을 여호와라고 말씀하신것은 피조물을 다 창조하신후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이름을 여호와라고 처음으로 말씀하십니다 ( 창 2 : 4 ) 

하나님이 여섯째날에 사람을 창조하신후에 하나님의 이름을 알려 주셨습니다

식물이나 물고기나 기타 생명을 가진 동물들은 이성(理性)이 없으므로 하나님이 구지 하나님의 이름을 알려주어야 할 필요가 없었던것이며 사람 창조후에 비로서 여호와라는 하나님의 이름을 말씀하신것입니다

 

 

여호와라는 말은 표호(表號)입니다  겉으로 나타나 있는 이름이라는 말입니다 (출 3 : 15)

하나님= 말씀이라고 하였으므로 성경의 겉말씀을 하나님 이름의 표호(表號)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약성경에서는 여호와라는 이름이 한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왜 나오지 않는것인가 ?

여호와 라는 이름이 예수 라는 이름으로 오신것입니다 

하나님이름과 예수이름은 분리될수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있는곳에는 예수님이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 1 : 18 → 본래(本來)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하나님 품속에 있는 독생(獨生)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하나님 여호와라는 이름이 겉옷이라면 예수라는 이름은 속옷이되는것입니다

결국은 한 하나님의 이름이 구약과 신약에서 구분이 되는 이유를 알아야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는것입니다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으로 예수님이 2천년전에 갈릴리 나사렛동네에서 요셉과 마리아와 정혼하였는데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되어 예수님이 탄생하여 이 세상에 오신것으로만 알고있는자는 성경말씀의 전체를 이해하지 못한자이며 성경말씀을 단편적으로 보고 또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계를 알고 있지못한자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이 가지고 있는 뜻을 알고 있지 못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예수님과 가까이 있는자들이 아니라  이방인(異邦人) 취급을 당하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8 :57-59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예수)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예수) 있었느니라 하시니 저희가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예수님은 태초이전부터 하나님과 함께하여 계셨던 분이었다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있는곳에는 예수님이 있게 되고 예수님이 있는곳에는 하나님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제말의 요지는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라는 이름과 예수라는 이름으로 왜 표현이 되었는가를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표현하고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을 아버지 라고 부르는뜻을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빌 2: 6)

 

 

세상에서도 아버지의 이름이 홍길동이라면 그아들이 아버지를 부를때에 아버지라고 부르지 홍길동아버지라고 아버지의 이름을 앞에 붙여서 부르는 자녀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제자인 빌립에게 나를보았으면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라고 말씀하는 뜻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어느교파는 신약성서에서도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이름으로 인쇄되어있는 성경책을 가지고 신앙하는 분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함께 대화를 하여보니  신약에서도 하나님이름이 여호와 라고 인쇄된 성경책이 맞은것이라면서 아버지라고 인쇄된 성경책은 잘못된것이며 예수님도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라고 불러야 맞은것이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본인들이 말하는 주장을 저는 다 들어주고난 다음 제가 말을 하려고하면 끊어버리고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중에도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분이 계시는지는 모르겠으나 한번 말씀을 전하여 보십시요 성경말씀을 떠나서도 모든분들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누구의 말씀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자체가 없고 자기들이 믿고 있는 교파의 말만 늘어놓고 합리화 하는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요 14 :8-9 → 빌립이 가로되 주(主)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足)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못하느냐 

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어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이 말씀은 빌립에게만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여호와라는 이름과 예수라는 이름을 분별할줄 모르고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를 잘못부르는자를 하나님은너는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妄靈)되이 부르지 말라고 말씀하시며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妄靈)되이 일컫은자(者)를 죄(罪)없다하지 아니하신다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여호와나 예수나 아무이름이나 불러도 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이름을 부르는것인데 무슨 상관이 있느냐 라는 생각은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잘못알고 부르는자는 아직까지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가 되므로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는자가 되는것이며 죄가 그대로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제 여호와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것에 의미를 확실히 알고 믿음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그림자로서 여호와 하나님을 아버지 라고 부르시는뜻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제말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예수님이 하나님아버지를 부를때에 여호아 하나님 아버지 라고 불러야 맞을것입니다   오늘날도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는자는 모두가 알고보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지 못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믿는자들이며 그러한 믿음에는 죄 사(赦)함을 받지 못하고 죄(罪)를 그대로 가지고 신앙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 이름을 망령(妄靈)되이일컫지말라

 

너는 이라는 말은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여호와 = 표호 (表號 = 성경말씀을 겉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

출애굽기 3 :15 → 여호와 = 표호(表號)

 

 

다음은 하나님 여호와가 직접 여호와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내용입니다

 

사 43 : 8-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 인줄 깨닫게하려 함이라 

나의 전(前)에 지음을 받은 신(神)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後)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外)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여호와 하나님을 알고 믿으며 내가 하나님인것을 깨달아 알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말씀인가 하면 여호와 라는 표호는 겉이름이라는 말인데  이 겉이름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야 하나님을 알게 된다는 말씀을 하고계신것입니다 

결국은 성경말씀이 비유로 기록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면  망령(妄靈)이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 ?

우리는 육신적인 몸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이가 많아 늙어서 정신이 정상적이지 못하고 오락가락 하는 어르신들을 보고 망령이 들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망령(妄靈)이라는 말은 정신(情神)이 흐려져서 사리(事理)를 분별하는 능력이 떨어져서 말이나 행동이 정상에서 벗어난 경우를 망령(妄靈)이라고 말을합니다

 

 

그러나 지금 성경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 이름을 망령(妄靈)되이일컫지말라 라고 말씀하시는것은 육신적으로 나이가 많아 늙어서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경우가 아닙니다

정상적인 정신을 가지고 믿는자들이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妄靈)되이 일컫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무슨 말인가 ?

우리들의 믿음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음을 하면서 하나님의 일이 아닌 세상일을 하면서 세상일을 하나님의 일로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며 여호와 하나님를 부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심판하시고자 하시는분인데 믿은자들은 세상일을 하면서 하나님 이름인 여호와를 부르면서 구원을 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생각하실때 이는 도저히 용서할수 없는 일을하고 있는것이며 이와같은 경우의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를 부르는것을 망령(妄靈)되이 부른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경우를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 이름을 망령(妄靈)되이일컫지말라고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너의 하나님 여호와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말라는 말씀은 비진리에서 믿음을 하는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항상말씀드리지만 쉽게 말씀드리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면서 하나님 이름인 여호와를 부르는자를 망령(妄靈) 되이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를 부른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지나가는 아저씨를 보고 아버지 라고 부른다면 그 사람은 저를 정신이상자로 볼것입니다

왜그런가하면 제가 그 아저씨의 피로 낳아지지 않았기 때문인것입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의 뜻을 모르고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를 부르는것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는것) 로 말미암아 낳아진자가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신앙을 하는자가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것은 망령되이 부르는것이며 죄인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를 불러야 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를 부르는것은 우상의 신(神)을 부르는것과 다를바가 없는것입니다

망령되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자에 대하여 하나님은 그러한자에게 죄가 있다고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을 아는일과 또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이세상에 오신 예수님의 이름에 대하여 그 이름의 뜻을 아는것이 곧 하나님으로 부터 성령(聖靈=거룩한 말씀) 으로 낳아진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인침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구약에서는 비유로 기록되어 영생할수 있는 성경말씀이 완전히 이루어진 상태가 아니었으므로 하나님은 모세에게 율법을 주었으며 순종과 불순종이라는 말로 경고하시며 불순종하는자들에게는 그때마다 육적인 재앙으로 심판을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나 신약 즉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루시고 난후에는 성경말씀이 곧 예수님을 증거하는 말씀이되므로 (요 5:39)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해석하므로 령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음을 하는것이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나자신에게서 이루어질때에 비로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게 되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란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느냐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모세의율법을 따라 조상들의 유전을 이어받아 믿음을 하느냐 에 따라서 영생과 사망으로 나누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살후 3 : 2 → 또한 우리를 무리(無理= 이치에 맞지않거나 정도(正道)를 벗어나는것 ) 하고 악(惡)한 사람

(거짓목자)게서 건지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보십시요 믿음은 모든자의 것이 아니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느냐 깨닫지못하느냐에 따라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결정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 이름인 여호와를 모르고 부르는 경우나 예수의 이름의 뜻을 모르고 예수를 부르는 경우나 모두 하나님과 예수의 이름을 망령(妄靈)되이 부르는자가 되는것이며 그러한 자들은  죄가 그대로 있게되며 심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믿음이란것은 무엇이 먼저 선결조건이 되는가를 알아야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는것입니다

  

 

마 13 :10-12 →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무리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것이 너희(제자)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마 13 :34-35 예수께서 이모든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것(영생)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는것이 믿음이요 곧 천국의 비밀인 영생을 깨달아 알게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인 영광의 자리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선지자들이 말씀하신것도 다 비유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보십시요

예수님도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것을 다 드러낸다고 말씀하고 있지않습니까

창세부터 감추인것을 드러내는것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제가 쓴글을 제가 보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영생할수 있다는 말씀만 계속 드리고 있는것이 어떤때는 죄송한 마음이 들기 까지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성경말씀이 비유로 기록된것을 깨달아 아는일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며 영생하는 길이기 때문에 수백번이고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요 5 :17 )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교회에서 여러가지 일을 하는것을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자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7 :21-23 )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것을 망령되이 부르고 있다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시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이름을 부를때에 하나님이 응답을 하실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라는 이름의 뜻을 모르고 하나님을 부르는것은 망령된짓을 하는것이며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교회에서 여러일을 하며 전도하며 찬양하며 봉사하는 모든일들은 세상일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행위적인 믿음은 하나님앞에 나의 믿음은 헛것이 되는것이며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겨자씨만한 믿음이라고 말하는것은 성경말씀 단어하나 깨닫는일이 이처럼 다가가기가 어렵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왜 말씀 깨닫는일에 다가가지 않는가 ? 

령적으로 보면 마음이 같팍하고 악(惡)하여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을 싫어하는것입니다

 

 

마 13 :31-32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自己= 스스로)밭에 갖다심은 겨자씨 한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것이로되 자란후에는 (말씀을 깨달은 후에는) 나물보다커서( 깨닫지못한자 ) 나무가 되매( 영생하는 장성한자가 되어) 공중의 새들(거짓목자들) 이 와서 그 가지에 (깨달은 말씀한마디에) 깃들이느니라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므로 죄(罪) 에 이르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수님만이 비유로 말씀하신것이 아니라  창세기의 태초(太初)라는 말씀부터가 다 비유의 말씀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2)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妄靈)되이 일컫은자(者)를 죄(罪)없다하지 하니하니라 

 

출3 :14 →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者)니라

 

스스로 있는자(者) 라는 말씀이 무슨말인가 ?

이러한 말씀에 인생들이 제아무리 지식과 학문이 많이 있다고 큰소리쳐봐야  스스로 있는자 라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알지못합니다  

인생이 이렇게 나약한 존재라는것을 먼저 하나님앞에 고백 할수있어야 합니다

 

왜그런가 ?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을 창조하신분으로 피조물의 창조주이시며 생명의 주인되시는 하나님과 피조물인 인생이 무엇인가를 연구한다고 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동등됨이 이루어질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만백성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굴복한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음이 거만하고 교만하여 사람이 사람을 깔보는자가 얼마나 악(惡)한자 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福=영생 시133 :3 )있는 사람은 이러한자와 함께하지아니하며 성경말씀을 주야(晝夜)로 묵상하는자라고 말씀하십니다   모두가 가난한자 곧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겸비한자가 되어 령적인 일은 물론이고 육적으로도 자기를 낮추며 상대방에게 항상 겸손한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스스로 있는자는 곧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말씀하는데 인생이 깨달아 알기는 불가사의(不可思議) 한 일인것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에게 어쩐일로 깨달음에 한계를 주시는가 ?

하나님과 예수님은 인생들이 바른 믿음안에서 육에서 령으로거듭나므로 영생이라는 선물을 주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으로 만족해 하시는 분이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아버지의 뜻을 아는 아들의 영원한 아버지가 되시는것이며 아들은 영원히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 존재하게 되는것입니다

그 이상 아들이 아버지의 생명인 영생을 상속받았는데 무엇을 더 원하는것이 필요하겠습니까

하늘나라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영원한 다스림으로 날마나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게 될것입니다  

 

 

제가 일찍출근하는데 지나가는 길옆에 교회가 있는데 새벽기도를 드리고 나오시는분들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 영생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새벽일찍 교회에 나와서 예배를 보고 가시는 분들을 보면서 나의 믿음의 게으름에 대하여 자책(自責 = 스스로 꾸짖고 나무라는것)하는 마음을 때때로 갖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하늘나라의 일을 열심히 하는 일꾼의 사명을 완수하기를 원합니다

 

 

오늘은 [ 너는너의 하나님여호와 이름을 망령(妄靈)되이일컫지말라]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인생은 시작이 반(半)이라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그리나 중간에 포기를 많이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시작은 곧 완성을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우리가 이세상에 귀한 생명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셨으므로 육적인 생명에서 끝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홀로 조용히 골방에 앉아 읽으며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역사가 이루어져서 영생인 열매를 맺어야 믿음의 시작이 곧 완성인 영생으로 변화를 받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더러운 죄를 말씀으로 깨끗이 씻어버리고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妄靈)되이 일컫은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보잘것없는 인생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시고자 오늘도 인생들을 위하여 일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감사를 드리며 세세무궁토록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44 번째 시간으로 [ 너는 나 외(外)에는 다른 신(神)들을 네게있게 말지니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출 20 :1-3 하나님이 이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를 애굽땅, 종되었던 집에서 인도(引導) 하여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라  너는 나 외(外)에는 다른 신(神)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하나님의 십계명중에 제일 계명이되겠습니다 신(神) = 하나님 (출20 : 3 주 2) 

우리가 이러한 말씀을 보게되면 하나님을 믿지않는 분들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물론 그러한 말씀이 아니라고는 볼수 없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믿는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라는 사실도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는 인생들이 인정하거나 또는 만들어 놓은 조각의 신상(神像)이나 또한 여러 잡신(雜神) 들이 수도 없이 많이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신(神)을 믿고자하는 궁국적가치(窮極的價値= 개인이 성취하고자하는 궁극적목표)는 영생하고자 하는데 있는것입니다   인생으로 살아가다가 흙으로 돌아가서 없어지는 존재로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하지 않고 하나님을 모르거나 잘못알고 믿은사람은 짐승이나 다를 바가 없는 존재가 될것입니다

(시편49 :20)

 

 

그러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다른신(神)들도 하나님과 같은 능력과 권세를 가지고 있는 신(神)이 될수 있는가 ?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다른 신(神)이라는 것은 사실은 사람의 생각속에 존재하는것이며 사람이 사람의 신(神)에게 의지합니다

이 모든다른 신(神)이라는 것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被造物=창조주에 의하여 만들어진것) 에 지나지 않는것입니다

인생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신(神)이 아닌 다른신(神)을 찿아다니며 섬기는것은 육신이 살아있는동안 나의 팔자가 어떻게 될것을 이 다른신(神)을 섬기므로 형통하며 또한 무속인을 찿아다니는것은 육신의 영달을 찿아내는 방법을 알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될것입니다

 

 

 

인생들은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은자인것을 알지 못합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 있은 자나 없는자나  어떠한 사안에 분별력이 없는것은 마찬가지 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지식인이라고 우리가 인정하는 분들이 하나님의 신(神)이 아닌 다른 종파의 다른신(神)를 믿으며 영생복락(永生福樂)을 말씀하시는 분들이 생각외로 많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분들이 다른신(神)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열변을 토하는 것을  보면 예수님 말씀대로 세상의 많은 지식도 하나님의 신(神)을 알게하는것은 아니라는것을 알게 됩니다

그분들의 그 많은 지식이 어떻게 하나님에 대하여 이렇게 알지못하고 다른 신을 섬기고 있는지 의아(疑訝)스럽습니다

 

 

사람들의 생각이 다 다르다고는 생각할수 있으나 하나님외(外)에 다른 신(神)을 믿음으로는 결단코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날수 없는것이며 물론 영생할수도 없을뿐더러 천국에 이르지 못하게 됩니다

이는 하나님이 둘이 있을 수 없다는 말인것이며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보겠습니다

 

요 14 :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眞理)요 생명(生命)이니 나로 말미암지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예수) 알았더면(깨달아 알았다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하나님 아버지)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말씀이 곧 하나님이기 때문인것입니다

(요 1 :1 )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예수님을 만나서 보는것이며 또한 하나님을 알고 보는것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또한 예수님을 통하지 아니하고는 결고 하나님 아버지를 알수 없으며 진리와 생명이 없는것입니다

빌립과 같이 하나님을 보여주면 족(足)하겠다는 깨닫지못한 말을 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요 14 : 8-12)

예수님을 보고 아는것이 하나님 아버지를 보고 안다는 말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본체이신데 사람의 형상을 입고 이 세상에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이름으로 오신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빌 2 :6 )

 

 

요 14 : 8-11→ 빌립이 가로되 주(主)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주옵소서 그리하면 족(足)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예수)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못하느냐

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하느냐

나는(예수)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안에 계신것을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하는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것이라 

 

하나님의 신(神)은 이렇게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나셔서 사람들과 말씀을 나누시는 분입니다

그러나 다른신(神)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인생들이 섬기려고 만들어 놓은 조각이나 (여로보암의 금송아지) 우리 주변에 있는 무속인(巫俗人 = 길흉을 점치고 굿을 업으로하는 사람) 찿아다니는것은 나의 의지가 약(弱)하여서 누군가에게 나의 팔자를 알아보고 싶은 충동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을 섬기지않는 모든 종파를 섬기며 따르는자는 모두가 다른신(神)을 믿은자가 될것입니다

그들 나름대로 자기들이 믿고 있는 신(神)에 대하여 여러말을 하고 있으나 마귀 사단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자는 하나님 말씀이 아니라고 하시면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이 하나님의 지혜에 이를수 없기때문이며 피조물인 우리가 알아야 얼마나 무엇을 알고 있겠습니까 

본인이 육신에 머물다가 몇살에 본인의 육신이 죽은날자조차 알지못하고 있는것이 인생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신(神)을 이세상에 태어나서 만나게 된것은 참으로 다행이며 행복이며 복받은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다른신(神)이란 어떠한 신(神)인가 ?

성경에는 다른신(神)인 우상의신(神)에 대한 성경말씀이 많이 있으므로 여러분들이 각자 한번 다 찿아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신(神)을 믿는자들의 현상에 대한 성경 한구절을 보시겠습니다

 

합 2 :18-19 → 새긴우상(偶像)은 그 새겨 만든자(者)에게 무엇이 유익(有益)하겠느냐  부어만든 우상은 거짓스승이라 

만든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依支)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나무더러 깨라 하며 말하지 못하는 돌더러 일어나라 하는자에게 화(禍)있을진저 그것이 교훈(敎訓)을 베풀겠느냐 

보라 이는 금과 은으로 입힌것인즉 그속에는 생기(生氣)가 도무지 없느니라 

 

여러분 이러한 성경말씀을 읽으실때 하나님이 사람이 아닌 땅위에 있는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어떠한 것이라는 생각을하시면 안됩니다  우상(偶像)이라는 말자체가 인생인 사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새긴 우상(偶像)은 그 새겨 만든자(者)에게 무엇이 유익(有益)하겠느냐 

새긴우상을 지금 어디에서 새겨 만들고 있습니까

신학을 가르치는 곳에서는 이스라엘나라의 민족과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것을 배우고 있으며 또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을 연구하며 신(神)에 대한 학문을 하고 있는곳입니다

신학을 배우는 곳에서 새긴 우상을 만들어 내고 있는것이며 이들은 한결같이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배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신(神)은 인생들이 공부하고 연구하여서 알아낼수 있는 존재가 아닌것을 피조물인 인생들은 알지못합니다

 

 

신학을 배우는곳에서는 세상에속한 신학자들의 사상과 교리에 대한 공부와 히브리어 헬라어 그리고 이스라엘 나라에 대한 전반적인 역사와 성경의 겉말씀에 대한 공부를 하는데 이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일뿐인것입니다

새겨만든자에게 유익이 없다는 말은 부질없는 짓을 하였다는 말인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과는 상관도 없는 일들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새겨만든자가 누구이겠습니까  신학을 가르치는분들이 될것입니다

 

 

부어만든 우상은 거짓스승이라 

열심히 사람들을 모집하여서 가르치고 있으나 이처럼 부어만든 것을 우상이라고 말하며 이러한자를 거짓스승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부어만들었다는 말은 붕어빵 찍어내듯이 목자라는자가 일률적(一律的)으로 똑같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신학을 공부한 사람들이 오히려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 일이 더욱 어려운것입니다

오늘날 참된 스승인 선생을 만나는 일은 찿아보기가 어려우며 거짓스승이 판을 치고 있는 세상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 만든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依支)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여러분 이러한 말씀을 사람이 만들어놓은 조각인 우상으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우상(偶像)이라는 우(偶)자(字)와 상(像)을 잘살펴보십시요  짝우,배필우 /  형상상 / 이라고 읽고 있습니다만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상(偶像)이란 숭배의 대상이 되는 인물(人物)을 말씀하고 있는데 다름아닌 거짓목자가 해당이 되는것입니다

만든자가 누구입니까? 인생인 사람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말하지못하는 우상인 거짓목자를 만들어놓고 의지하는데 아무 유익이 없다는 말입니다 말씀인즉 영생하는일과는 상관이 없는자를 의지하며 신앙하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러한 말못하는 우상이라는것을 인생들은 알지못하므로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 나무더러 깨라 하며 말하지 못하는 돌더러 일어나라 하는자에게 화(禍)있을진저 그것이 교훈(敎訓)을 베풀겠느냐 

보라 이는 금과 은으로 입힌것인즉 그속에는 생기(生氣)가 도무지 없느니라 

이  말씀은 여러분들이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앞장에서 다 배운 말씀입니다 

나무나 돌은 깨닫지못한 신자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목자라는자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죽어있는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일어나라고 말하고 있는것이 곧 거짓목자 스승의 설교라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거짓을 말하는 목자은 물론이고 이를 따르며 의지하는자에게도 하나님은 재앙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거짓목자 스승에게는 세상의 교훈은 있어도 하나님이 주시는 성경말씀의 깨달음의 교훈의 말씀은 없는것입니다

금과 은도 사람을 말씀합니다  이들에게 화려한 세상의 직책으로 임명하여 신분을 높여주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말못하는 목자가 인생들에게 금과 은으로 입혀준다한들 그들의 속에는 생기( 죽은자를 살려내는 생명의 말씀)이 도무지 없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아직까지 다른신(神)이 어떠한자를 말하는가의 성경구절을 보며 다른신(神)이 곧 우상의 신(神) 이라는 사실을 살펴보았습니다

 

 

다음은 하나님과 함께하던 자들이 끝까지 하나님신(神)만을 의지하며 순종 하였는가 ? 를 살펴보겠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일을 잘보아야 합니다

열번 잘순종하다가 한번불순종하면 하나님은 큰일을 하는 일에서 떠나게하시고 다른 사람을 택하여 일을 맡기십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실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을 들어가지 못하게 됩니다

민수기 20 : 10-13 절을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날은 심지어 본인이 하나님이라는 분도 있고 재림예수라는 분도 있고 하는데  이렇게 말하는자들에게 많은 무리들은 몰려들며 많은 돈을 아낌없이 갖다 받치는것을 보면 천국은 꾀나 가고 싶은것 같습니다

 

 

 

다윗왕은 하나님앞에 어떠하였나 ? 

 

다윗의 아내와 다윗의 아들들의 이름을 보겠습니다

 

다윗의 아내 이름 (역대상 3 : 4)

1) 미갈 2) 아비가일 3) 아히노암 4) 마아가 5) 학깃 6)아비아달 7) 에글라 8 )밧세바  9) 아비삭

 

※다윗의 아들들※ (외국이름이되어서 그런지 이름과 발음이 성경구절마다 조금씩 다르게 표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다윗이 헤브론에서 낳은 아들들 삼하 3 :1-39)  1) 암논 2) 길르압 3) 압살롬 4)아도니야 5) 스바댜 6) 이드르암

다윗이 예루살렘에서 낳은 아들들 역대상 14 : 4-7 )  7) 삼므아 8) 소밥 9) 나단 10)솔로몬11) 입할 12) 엘리수아

13)엘벨렛 14) 노가 15) 네벡 16) 야비아 17)엘리사마 18) 브엘랴다 19) 엘리벨렛 

 

다읫왕은 많은 아내와 아들들이 있었습니다

다윗의 집에 고통과 칼이 떠나지 않았던것은 우리아의 아내인 밧세바를 아내로 취하면서 밧세바의 남편인 우리아를 치열한 전쟁터로 나가게하여 죽게 한일로 다윗은 평생 환난가운데서 지내게 됨을 알수 있습니다 (사무엘하 11장 참조)

 

삼하 11 : 26-27→ 우리아의 처(妻)가 그남편 우리아의 죽음을 듣고 호곡(號哭=소리내어 슬피우는것)하니라

그 장사(葬事)를 마치매 다윗이 보내어 저를 궁(宮)으로 데려오니 저가 그 처(妻)가 되어 아들을 낳으니라 

다윗의 소위(所爲=이미저질러놓은 일) 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惡)하였더라

 

다윗은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에게 행한 일로 그의 아들 그리고 손자 대대로 다른신들을 섬기는자로 하나님의 재앙속에서 비참한 삶을 살게되었으며 다윗이 다스리던 통일왕국 이스라엘은 무너졌으며 솔로몬이 이방의 여러다른신을 섬기므로 여호와 하나님의 신(神)은 솔로몬에게서 떠났으며 솔로몬후 나라가 남유다의 르호보암과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이 다스리는 비극속에 전쟁과 다른 족속들의 침입은 밥먹듯하였으며 결국은 비참하게 이스라엘은 다른 나라 앗수르와 바벨론에 의하여 멸망하게 되었던것입니다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 역대기상하, 를 몇번 읽으시면 이스라엘의 역사와 왕들에 관한 일들은 자세히 알수 있으므로

시간이 허락하는데로 천천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다윗왕에 대하여 잠깐 살펴본것은 예수님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라는 말씀이 있기때문에 (마 1 :1 ) 살펴본것이며 비유의 말씀으로 다윗이 행한 여러일들을 해석할때에 다윗이 행한 일들에 대하여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될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하나님이 이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를 애굽땅, 종되었던 집에서 인도 하여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라

 

 

※ 하나님이 이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하나님 = 말씀 (요 1 : 1 ) 으로 나타나십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하여보고 비유로 말씀하신뜻을 깨달아 해석을 하여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의미를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겉말씀으로 아무리 많이 읽어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는 분들은 이러한 말을 하면 억지로 해석하는것이 아니다 라는 말들을 합니다

오죽이 할일이 없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말로 증거하여서 하나님의 재앙을 자초 (自招 = 좋지못한 결과를 스스로 만들어 내는것 ) 하는 어리석은 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 여러분 아이러니(irony) 하게도 오히려 성경말씀을 거짓으로 증거하는자들이 있으니 곧 세상에속한 거짓목자들의 설교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마 7 : 21-23) 이러한 행위적인 믿음으로는 영생은 없으며 또한 천국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누가 뭐라하든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신앙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말씀이 마 7 : 21-23 절에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이 책망하시는 이러한 믿음도 아닌 믿음을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요 5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은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詳考= 비유의 말씀을 자세하게 살펴보는것 )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예수)대하여 증거(證據)하는 것이로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천천히 읽으시면서 생각하시면서 짝의 말씀을 찿아가며 말씀을 대조하면서 보아야 합니다

이렇게 성경말씀을 읽고 상고 하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는자를 일컬어서 믿음이 있는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유형적인 교회다니는것을 믿음이 있다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나는 너를 애굽땅, 종되었던 집에서 인도 하여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라.

 여호와 하나님이 애굽땅 종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말씀인가 ?

애굽땅이라는 말은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 사람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종되었던 집에서 인도 하여내었다는 말씀은 사망안에서 종노릇하던 집에서 우리들을 영생이 있는 하나님의 아들로 인도하여 내셨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성경의 겉말씀 그대로보면 애굽땅에서 종노릇하던 이스라엘백성들을 하나님이 모세를 통하여 출애굽시켰다는 뜻으로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성경말씀을 보면 성경말씀이 나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알고 있는것으로 끝나게 되는것입니다

즉 다시말하여 하나님의 신(神)을 믿지않는자가 된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다른 신(神)이라고 말하니까 어떠한 우상을 조각하여 만든것이나 기타 다른 어떠한 잡신이나 무속인만을 생각하여서는 안됩니다   더 가가이 증거하면 나(我)자신이 하나님의 신(神)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생명으로 영생하는자가 되지 못하면 

나(我)자신이 다른신(神)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다른 신(神)이라는 존재가 나자신을 떠난 어떠한 제 삼자로 생각하면 어리석은 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자기자신을 성경의 말씀에 비추어서 살펴보아야 믿음이라는것을 유지할수 있는것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다윗을 보십시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충실하지 않았던자 이었다는 사실을 그림자로 보여주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지않는자는 모두가 다른신(神)과 함께 한자가 되는것입니다

흔히 사람들은 종종 나는 종교가 없다는 말씀들을 많이 합니다  종교가 없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神)을 떠난 다른신(神)을 믿고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라.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기 위하여는 육신이 말씀으로 변화를 받아야 나의 하나님 여호와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육신이 된 사람은 예수님뿐만이 아니고 예수님은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말씀이 육신이되도록 하시기위하여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이름으로 이 세상에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루어 놓으시므로 믿은자들이 모두 육신이 말씀화(化) 되도록 하여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하려고 이세상에 오셨던분이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영원한 사망의 집에서 우리를 영원한 안식이 있는 영생의 집으로 인도하여서 천국에 이르게 하시는것입니다  입술로만 하나님아버지 ,예수,예수 하시지 말고 하나님의 아들로 우리도 나타나기 위하여 우리가 어떻게 성경말씀을 보아야 눈먼 소경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생명을 볼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깊은 묵상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영생이라는것이 예수이름 부른다고 쉽게 나에게 다가오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에게 영생은 다가오는것입니다

 

 

2) 너는 나 외(外)에는 다른 신(神)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이세상 모든사람은 신(神) 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모두가 어떠한 신(神)이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어떠한 사람은 나는 아무신(神)도 믿지 않는다는 말을 합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피조물이라는 생각을 잊고 말을 하는 사람인것입니다

나의 생명이 육신적인 남여의 부모님이 만나서 나의 생명이 탄생된것으로 알면 크게 잘못알고 있는것입니다

나의 생명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허락을 하시지 않았다면 나의 생명은 이 세상에 태어나지 못하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창세기말씀에서 사라 한나 를 비롯한 여러 여인들은 남여가 성적인 관계를 가진다고 하여서 자연적으로 아기가 생기는것이 아닌것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셔서 오늘날 우리들도 부무님을 통하여 이 세상에 나오게 된것입니다

나의 생명이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다는것만으로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감사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제가 항상말씀드린 나의 간증은 오늘 나의 생명이 죽지않고 살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룩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을 보고 있다는 자체가 나의 큰 간증이 된다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오늘나의 생명이 살아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시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신(神)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영원한 안식인 영생에 모두가 들어가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의 신(神)을 믿는다는것이 얼마나 쉬운 일입니까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꾸준하게 깨달아 알아가면서 세상말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해석할수 있으면 하나님의 신(神)은 나와 함께 항상 계신것입니다

 

 

 

나의 육신의 팔자와 일의 형통이 어떠한가를 알아본다고 하나님의 신(神)이아닌 다른종파를 찿아다니지 않기를 바랍니다  육신의 종점은 병(病)으로 찿아온다거나 또는 늙어서 찿아오거나 언젠가는 육신의 생명은 끝은 생각과 같이 길지않습니다 

하나님을 믿은다고 부담같은것은 결코 갖지않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영원한 사망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하나님을 믿은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들의 마음을 다 감찰하시어 알고 계시므로 개인의 형편에 따라서 낭비할시간에 성경말씀을 상고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고 세상을 살아가자는 말씀입니다

돈도 벌수 있으면 열심히 벌어야 합니다 그래야 가정이 유지될수 있을것 아닙니까

일요일은 주의 날이 되어서 일하면 안된다는 말은 깨닫지못한 목자들이 말을 하는데 이는 모르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휴식이 필요함은 말할것도 없을 것입니다  각자 본인의 몸을 잘 돌보시기를 바랍니다

 

 

 

제 7일의 안식일인것의 의미를 오늘날 목자들이 깨달아 알지못하기 때문에 안식이라는 말을 인생의 육신적인것에 이 말씀을 갖다가 붙여서 일요일날 유형적인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예배을 드려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시는 안식의 의미조차 알지못하고 있은 목자가 많습니다

신령(神靈)과 진정(眞情)으로 드리는 예배가 어떠한 예배을 말씀하는것인지 오늘날 이러한 예배를 드리는곳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신(神)이 아닌 다른신(神)들을 믿고 있는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요 4 : 21 -24 →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때가 이르리라 너희 는 알지못하는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서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神靈)과 진정(眞情)으로 예배(禮拜)할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자들을 찿으시느니라 

하나님은 령이시니 예배하는자가 신령(神靈)과 진정(眞情)으로예배할지니라

 

 

여러분 오늘날 온세상에 많은 교회들이 있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많은데 신령(神靈)과 진정(眞情)으로 예배하는자가 없으므로 하나님이 신령(神靈)과 진정(眞情)으로 자기에게 예배하는자를 찿아다니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령적으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씀을 깨닫고 해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는자들을 찿아다니신다는 말씀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야 한다는 말에 비웃는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다른 목자분들과 대화중에 많이 공격을 받으며 당하고 있으므로 잘알고 있습니다

이러한자들은 하나님의 신(神)에서 다 떠난자들이며 훤화(喧譁 = 시끄럽게 떠들기만 하는자들) 하는 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시끄럽고 떠들기만 한다는 말은 오늘날의 목자들이 세상에 속한말로  설교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생명으로 가는길은 길이 협착하고 좁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달아 알지못하는 목자에게서 다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하는것이 하나님의 신(神)외에 다른신(神)을 섬기는자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령이시니 우리의 예배가 신령(神靈)과 진정(眞情)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어여 하나님의 신(神)을 믿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위에 말씀은 여러분들도 모두 해석할수있는 어렵지 않는 말씀입니다

한번 짝의 말씀을 찿아가며 해석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너는 나 외(外)에는 다른 신(神)들을 네게있게 말지니라 ] 라는 십계명 중에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신(神)을 믿은다는것은 정말 축복중에 축복입니다

어떠한 사람들이 말하는 다른신(神)의 말에 나의 마음이 좌우로 흔들리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세상에는 정말로 말할수 없는 많은 잡신들이 하나님의 신(神)을 믿고 있는자를 오히려 유혹하여서 팔자를 형통시켜준다거나  별의 별말로 많은 유혹이 있을수 있습니다

여호수아의 말처럼 오직 나와 내집은 여호만을 섬기겠노라(수24 :15 ) 하신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셔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경외(敬畏=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마음)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예수님은 우리들의 친구가 되어주셔서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늘나라에 이르는 지혜를 주시며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영원토록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43 번째 시간으로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2 :13-17  유대인의 유월절(逾越節)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성(聖殿)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바꾸는 사람들의 앉은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羊)이나 소(牛)를 성전(聖殿)에서 다 내어 쫓으시고 돈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床)을 엎으시고 비둘기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 집으로 장사하는집으로 만들지 말라 하시니 제자(弟子)들이 성경말씀에 주(主)의 전(殿)을 사모(思慕)하는 열심(熱心)이 나를 삼키리라 한것을 기억(記憶)하더라 

 

 

교회다니시는 분들은 잘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내용을 알면서도 예수님이 하지 말라고 하시는 일을 본인은 하고 있으면서 이를 알지못합니다

성경말씀이 나를 제외한 다른사람에게 말씀하시는것으로 알고 있는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오늘 이 순간부터 성경의 모든 말씀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나(我)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남의 말을 하는것이라면 구지 남의 일에 나자신이 참견해야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남에게 하는 말씀이라면 나자신은 성경말씀을 읽어 볼필요도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나(我)와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관계를 말씀하시는것이기 때문에 정신을 차려서 성경말씀을 읽고 생각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믿은분들은 주(主)의 전(殿)이라면 교회를 생각할것입니다

그리고 구지 나열을 하지 않아도 목자는 교회에서 신자들에게 많은 시간을 교회에서 보낼수 있도록 합니다

그러한 행위로 신앙하시는 분을 우리는 믿음이 좋은분이라고 말을 합니다

 

 

예수님 당시에는 예루살렘까지 거리가 먼곳에 사는 사람들은 돈을 가지고 와서 점과 흠이 없는 비둘기나 양이나 소를 사서 성전을 통하여 하나님에게 바치는 일이 있었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십일조나 각종헌금이 되겠습니다

또한 성전에서 파는 비둘기, 양, 소 이러한 것들로 하나님에게 드려야 한다고 하면서 개인별로 짐승을 가져오는 것은 모두 흠이 있는것이라고 말하였으므로 성전안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은 관원을 끼고 돈벌이를 하고있었던 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온전한 십일조를 내야 한다는 말과 같은 말이 될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구약시대에 지켜오던 삼대 절기는 유월절  맥추절 수장절 이 있습니다 

(출 23 :15-16)

오늘날은 성탄절 / 부활절 /추수감사절 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탄절은 점점퇴색(退色)하여 가는데 이는 아무 근거도 없는 날자를 인생들이 날자를 만들어서 지키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탄생하신 날자가 없는것이 정상인것을 모르고 인생들이 억지로 날자를 정하여서 12월 25일을 성탄절일라고 행사를 치루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하나의 형식적인 행사가 되어있으며 예수님 탄생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으며 또한 의미도 없는 일들을 지키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무교병(無酵餠)과 유교병(有酵餠) 잘알아야 합니다

누룩이들어간 (말씀)인가? 누룩이 들어가지 않는 빵(말씀)인가? 를 말하기 때문인것입니다

누룩은 바리새인들의 교훈의 말씀을 말하므로 오늘날로 말하면 유교병(有酵餠)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이고 무교병(無酵餠)은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성경말씀을 해석하는것을 누룩이 없는 무교병을 먹은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진리말씀에 들어가지못하는것은 유교병의  말씀설교를 듣고 신앙을 하기 때문에 영생에 들어가지 못하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유대인의 유월절(逾越節)이 가까운지라

 

※ 유대인.

유대인이라는 말은 야곱의 4번째아들인 유다에서 나온말인것를 모르고 계신분은 안계실것입니다

특히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오신분들을 구별하기 위하여 유대인이라고 부르기 시작하였던것입니다

여로보암이 새웠던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게 멸망당하고 북이스라엘 사람들은 앗수르 인들의 정략적인 결혼으로 이방인들과 결혼을 많이 하게되어 당연히 혼혈아가 생기게 되었기 때문에 순수한 이스라엘 사람으로 인정을 하지 않는 원인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르호보암의 유다지파와 베야민 지파의 사람들을 유대인이라고 구별하여 불렀는데 오늘날은 이와 상관없이 총칭하여서이스라엘 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유대인의 믿음이 좋았다고 하는데 그들 역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장본인들이 되었던것입니다

 

 

※ 유월절(逾越節)이 가까운지라

유월절(逾越節 =넘어간다는 뜻) 에 관한 말씀도 전장에서 이미 다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첫번째의 유월절은 출애굽할때의 유월절이고  두번째의 유월절은 예수님이 지키셨으며 세번째의 유월절이 오늘날 우리들이 지켜야할 유월절이 되겠습니다

유월절의 넘어간다는 말의 뜻은 사망을 넘어간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의 유월절은 어떻게 지키는것이 사망에서 영생으로 넘어가는것이 되는것인가 ?  를 알면 우리들의 믿음은 사망이라는것을 넘어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유월절에 대한 말씀은 출애굽기 12장을 한번 다 읽어 보시기바랍니다 

유월절에 대한 말씀을 모두 비유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어린양의 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집 문 좌우 설주(楔柱 = 집의 문(門)을 세우는기둥을 설주라고 말함) 에 바르라고 하십니다

이말씀은 우리들의 입술에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인 진리말씀이 있는 집(사람) 을 만날때에는 사망이 피하여 간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우리들의 믿음에 예수님의 피 곧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영생의 말씀이 우리들의 입술에 있는것을 어린양의 피를 집 문(門) 좌우 설주에 바르고 있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의 입술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거짓목자의 설교의 말씀으로 가득합니다

어린양의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있는 입술이 없다는 말입니다

또한 애굽의 장자(長子)을 하나님은 다 죽였습니다   

무슨 말인가 ?

오늘날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 곧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어린양의 피가 없으므로 다 죽임을 당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 하루인 이 한밤이 유월절밤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출애굽기 12장을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깨달아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모두 해석하여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2)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성(聖殿)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바꾸는 사람들의 앉은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羊)이나 소(牛)를 성전에서 다 내어 쫓으시고 돈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床)을 엎으시고 비둘기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을 말씀하십니다 (슥 8 : 3 )

진리의 성읍이라고 말하는 예루살렘에 예수님이 와 보시니까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하는곳에서 이러한 해괴망측(駭怪罔測 = 말로 할수 없이 이상한짓들을 하는것) 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것이었습니다

소,양 ,비둘기를 하나님앞에 제사드리고 하나님의 섬기는 일이라고 지금 성전안에서 이러한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에는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하는 교회에서는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지 않는가?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소 ,양 , 비둘기는 다 돈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돈바꾸는자가 누구입니까  성경의 겉말씀으로 설교하고 설교하여준 댓가로 신자들에게 돈을 받아먹고 있는자입니다

 

다만 예수님 시대와 오늘날 시대와 화폐의 정의를 달리 할뿐인것입니다

오늘날은 십일조와 각종헌금이 이에 해당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믿음생활하면서 이단(異端)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교파와 교리가 정통이다 아니다 라는 말들을 많이 하는데 이러한것들은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것이므로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예수님 말씀대로 바리새인은 돈을 좋아하는자라는 말씀을 새겨들을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인생들이 성경말씀에 비추어서 교회에서 돈받은 일을 여러말로 변명하는것 자체가 이단인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제사장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 기타 등등....이 돈을 좋아하던자들입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빙자하여 신자들에게 돈을 받은자는 모두가 악한자가 되는것이며 결국은 사망으로 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가룟유다가 은 30량에 예수님을 팔아먹은것만 보고 나쁜 사람이라고 말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을 듣고 그 댓가로 돈으로 바꾸어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며 예의를 표한다며 거짓목자에게 사례하는자들은 가룟유다보다 죄가 더 큰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가룟유다를 그림자로 우리에게 보여주신것입니다  이런짓거리 하지 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는 어떻습니까 ?

돈을 좋아하는자들이 거짓목자이며 우상들인데 성경말씀을 겉으로는 믿고 신앙하는자들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예물을 드리는것이 마땅하다고 오히려 항변을 합니다

 

 

믿은자들은 비유인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영생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이 믿음인데 거짓목자들은 무슨 돈을 가지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연관지어서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은 신자들이 내는 돈이라는것을 받고 사시는 분이 아닙니다

세상에서도 아버지가 자녀에게 돈을 내는것이 아버지를 섬기는 일이라고 자녀들에게 돈을 받아내는 일은 세상의 육적인 아버지도 이러한 일은 자녀에게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하물며 령으로 계신 하나님아버지가  하나님의 자녀에게 세상에속한 돈을 내라고 하는 것은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인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을 주의 전이라는곳에서 거짓목자들에 의하여 악한짓들이 행하여 지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일꾼들이 받은 삯은 돈이아닌 영생인것입니다

 

 

마 22 : 17-22  그러면 당신(예수) 의 생각에는 어떠한지 우리 ( 우리 =바리새인 = 오늘날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 ) 에게 이르소서  가이사에게 세(稅)를 바치는것이 가(可)하니이까 한대 예수께서 저희의 악(惡)함을 아시고 가라사대 외식(外飾=행위적인 믿음) 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稅)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形像)과 이글이 뉘것이냐 

가로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가라사대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 깨달은생명의 말씀)은 하나님에게 바치라 하시니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기이(奇異)히 여겨 예수를 떠나가니라 

 

여러분 교회에 돈을 받치는것을 예수님은 악(惡)하다고 하시는 말씀을 잘 알아 들을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돈에 적힌 형상과 글이 하나님의 것입니까? 인생들의 것입니다   

돈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인생의 거짓목자와 신자들간에 이루어지는 하나님과 천국을 빙자한 악(惡)한 짓거리의 거래(去來)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돈을 받으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긴는 예라고 말하는자들이 유월절에서 말하는 애굽의 장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이며 자신의 믿음이 악(惡)한자가 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 마태복음 22 :17-22 만 깨달아 알아도 영생으로 가는 길은 열려 있는것이며 악(惡)에서 떠난자가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에서 상(床)을 엎으셨다는 말은 거짓을 말하는 거짓말장이인 목자의 설교단을 엎어버리셨다는 말씀입니다

령적으로 거듭나지못한자들이 말하는 화평 축복 육신의 형통등을 말하는 거짓목자가 설교하는것에 대하여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본문말씀중에 어려운 말씀은 없습니다  짝의 말씀을 찿아가시면서 천천히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3) 내 아버지 집으로 장사하는집으로 만들지 말라 하시니 제자(弟子)들이 성경말씀에 주(主)의 전(殿)을 사모(思慕)하는 열심(熱心)이 나를 삼키리라 한것을 기억(記憶)하더라

 

 

※ 내 아버지 집으로 장사하는집으로 만들지 말라 하시니.

내 아버지 집으로 장사하는집으로 만들지 말라고 하시는데 오늘날 교회에서 목자와 신자가 장사하고 있습니다

돈이라는것은 세상나라에서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기위하여 먹고살기위한 노동의 댓가로 이루어지는 매개체(媒介體) 역할을 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늘나라를 말하는 목자들이라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집에서조차 돈이 왔다 갔다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자들과 함께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집에 돈을 내므로 악(惡)한자가 되기보다는 여유가 되시는분은 차라리 이웃이 육적으로형편이 어려운 사람을 도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한국 목사님중에  한분이 이러한 말씀하시는것을 듣고 감명을 받은 일이 있습니다

그 목사님 말씀이 십일조를 왜 교회에만 내려고 하느냐 ? 목사인 내가 어느집이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것을 어떻게 다 알고 교회에 십일조로 들어온 돈을 나누어 줄수가 있느냐

그러므로 나자신이 살고 있는 주위에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에게 십일조를 하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을 보고 목사님의 그릇이 크다는 생각을 한일이 있습니다

그 목사님이 다름아닌 두레마을 김진홍 목사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들은지가 벌써 30년이 넘은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고르반이라는 거짓목자의 말에 속아서 부모형제 이웃을 다 버리고 교회에 돈을 갖다가 받치면 복을 받고 모든일들이 형통하며 천국간다는 거짓목자들의 열린무덤의 목소리를 듣고 행하는 어리석은 일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 제자(弟子)들이 성경말씀에 주(主)의 전(殿)을 사모(思慕)하는 열심(熱心)이 나를 삼키리라 한것을 기억(記憶)하더라

 

주(主)의 전(殿)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킨다는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 ?

주(主)의 전(殿)인 교회를 열심히 사모(思慕)하며 나가는데  그 열심이 오히려 나를 죽게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생각으로는 이해가 금방되지 않는 말씀입니다  교회의 문을 열심히 드나들어야 믿음이 좋은것으로 알고 있으므로 새벽기도부터 시작하여 철야기도까지 휴식을 취할수 있는 시간조차 없습니다

 

예수님 말씀은 주의 전은 모두가 거짓목자인 장사꾼들로 득실거리며 생명의 말씀은 없고  세상에속한 교훈의 설교말씀만이 있는곳에가서 열심을 내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러한 일들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 일이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는곳에서 나자신이 그러한 주의 전을 사모하며 열심을 내는 일은 곧 나자신이 사망으로 간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시편 69 : 9 (主)의 집을 위하는 열성(熱誠)이 나를 삼키고 주를 훼방(譭謗)하는 훼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막 11 :17 →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예수께서) 기록된바 내집은 만민(萬民)의 기도하는 집이라 칭(稱)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强盜)의 굴혈(窟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예수님을 따라다니던 제자들도 그당시에 성경말씀이나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히 나를 삼킨다는 말씀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였던것입니다

주님의 전이 결국은 장사꾼들이 장사하는곳이 될줄은 예수님의 제자들도 알지 못하였다가 비로서 나중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하신 예수님이 말씀하신 내용의 뜻을 알게 된것입니다

 

※ 주를 훼방(譭謗)하는 훼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믿은자들이 주님을 훼방하였다는 말이 이해가 잘 안가실것입니다

훼방한다는 말의 의미는 오늘날도 교회나오라고 전도를 하는 전도단을 만들어서 하나님 아버지의 집을 채워야 한다는 구실로 많은 사람들을 교회로 전도를 합니다  또한  유명하다는 목사를 초빙하여서 대대적인 부흥회를 하곤 합니다  겉으로 보면 얼마나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열심을 하며 믿음이 좋아보입니까

 

그러나 이러한 모든일들은  주를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천국을 향하여 가고자 하는자들에게 덫을 놓은 일이 되는것이며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영생을 아는 지혜를 알지못하도록 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하는것이며 결국은 주(主)님의 진리말씀으로 신앙하고자 하는자들의 앞을 막아버리는 일이 되므로 주를 훼방하는 일이 되는것이며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너희가(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 하나님의 백성을 다 잡아먹은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렇게  거짓목자를 섬기며 그를 따르는것이 우상을 섬기는것이며 주님이 마련하여 놓으신 영생으로 가고자 하는 자들의 길을 막아놓은것을 일컬어서 주(主)를 훼방하는 일을 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결국은 주를 훼방(譭謗)하는 훼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라는 말은 심판날에 보니까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오히려 주님을 섬기고자 하는자들을 훼방한일이 되는것을 알게 되었고 그 훼방한 죄의 심판을 받게 되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수님이 예루살렘에서 하시는 일을 보고 비로서 깨닫게 된것입니다주의 전을 사모하며 열심을 내는것이 곧 생명의 말씀이 없는 비진리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를 듣고 결국은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긴것이며 내자신이 사망으로 가게 된다는것을 깨닫게 된것입니다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쁜것이 아니라 거기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말씀은없고 장사꾼들만이 모여서 육적인 세상에속한 말씀만이 있으므로 결국은 나자신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육신은 죽음으로 끝나고 한평생을 믿음이 허무하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과실(설교말씀) 만을 따먹고 가짜믿음으로 주님을 훼방하는 일만을 한평생하고 있으면서 천국을 소망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지 못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뜻을 알지못하고 신앙하던자들이 마지막날 하나님에게 하시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마 27 : 46 제 9시쯤 즈음에 크게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뜻이라

이말씀이 하나님이 아들인 예수를 버리셨다는 말씀으로 알고 계시면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주(主)님이 계시다는 교회를 위하는 열성(熱誠)이 나를 삼키고 주를 훼방(譭謗)하는 훼방이 내게 미쳤다고 생각하는 마지막날 울부짓으며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 죄인들이 하나님에게 하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떠한가 ?

같은 성경말씀과 같은 예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있으면서 여전히 생명의 말씀이 없는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을 가지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강도의 굴혈인 교회의 넓은길을 찿아가서 육신에 속한 열심을 내고 있는것입니다

교회에서의 많은 직책들은 우리가 영생하는 일과는 아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친구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예수님이 천국길을 안내하여 주시며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비로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자들에게 하나님이 권세를 나누어 주시는것입니다

이럴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자들이 영광을 올려드리는것입니다

때와시도없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드린다는 망말을 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지 않는자들이 말하는 영광은 받지 않습니다

 

 

 

주(主)의 집을 위한다는 나의 열성은 나를 죽이는 일이며 또한 주님을 훼방(譭謗) 하고 있는일이며 주님을 헐뜯고 비방하고 있었다는 일을 깨닫지못하고 세상에속하여 육적인 신앙하고 있으면서 천국을 사모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나의 신앙한것이 주님의 일을 훼방한것이 되며 그 악한일을 한것이 나에게 심판으로 돌아왔다고 말을하고 있는것입니다

 

 

주의 집을 위한다고 행위적인 어떠한 일을 하기앞서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하나님의 일을 충실히 순종하며 하는 일이라는것을 명심하여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도 주의 전에는 하나님이 보내신 일꾼들이 있는것이 아니라 강도(거짓을 말하며 돈을 갈취하는자) 들만 득실거리며 강도의 굴혈에 한번 들어가면 빠져나오지못하는것입니다

마귀의 굴혈(교회)에 한번 들어가면 결단이 없이는 나오지 못합니다(요 8 :44 )

 

 

 

육적인 생명이 살아있을때에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골방에 홀로앉아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비유의 성경말씀을 예수님과 함께 나누며 천국길을 인도받기를 바랍니다 

육(肉)에서 육(肉)으로 끝나는 한평생을 의미 없는 신앙을 하며 살다가 육신의 목숨이 다하는날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서하나님의 물음에 한마디도 대답을 못하고 유구무언( 有口無言) 이 되는자가 되어 음부로 떨어져서 사망으로 가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오늘은 [ 주(主)의 전(殿)을 사모(思慕)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십자가 달아놓고 유형적인 어떠한 건물이 주의 전이 아니며 하나님의 집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집은 생명이 살아있는 영생으로 거듭난 나자신이 하나님의 영원한 집이 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게 되므로 나의 생명이 영생하는자가 되어 영원한 하나님의 집에  거(居)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요 14장)

 

 

하나님과 예수님이 안계시는 장사꾼들이 모여있는 강도의 굴혈을 찿아가서 주의 전이라고 착각하고 열심을 내므로 오히려 나자신이 사망의 음부로 떨어지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세상에서 육적인 생명이 태어남을  하나님은 한번밖에 안주십니다

그러므로 항상 근신하여야 할것이며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숨어 있습니다

숨어있고 감추어져있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구하고 두드리고 찿아내어서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이 되는 믿음을 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지혜가 부족한자들과 함께하시며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몇천배 더 깨달음을 주시옵기를 간절히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42 번째 시간으로 [ 네 이웃에 대(對)하여 거짓증거(證據)하지 말지니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출 20 : 16 → 네 이웃에 대(對)하여 거짓증거(證據)하지 말지니라

 

십계명중에 있는 말씀입니다

믿은자들은 십계명의 말씀이 무엇을 말하는지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십계명이라는 말씀은 육신적으로도 지켜야하는 계명이지만 모두가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되어 있음을 아는 사람들은 많은것 같지 않습니다

 

십계명을 다외우고 알고 있으면서 믿은자들조차 이를 지키지못하는 원인이 무엇인가 ?

십계명이 말씀하시는 비유 말씀의 뜻을 알지못하기 때문에 지키지못하는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율법과 복음이 마치 다른것으로 분류되는것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모세와 예수의 말씀을 다른것으로 나누어서 생각을 한다는 말입니다

 

 

모세가 말씀한것도 하나님의 말씀이고 예수님이 말씀하신것도 하나님의 말씀인것이며 성경의 겉말씀으로 볼때 말씀의 내용이 다르고 율법과 복음이라는것으로 나누어서 또한 생각을 하지만 사실은 모세나 예수나 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관하여 말씀하고 있는 내용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말씀이나 신약의 말씀이나 풀어서 해석하여보면 영생이라는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또한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시기위하여 성경말씀이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음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본문말씀에서 말씀하시는 이웃이 누구를 말하는가 부터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웃이라고 말하니까 협의적(狹義的)으로 보면 나(我)의 곁에 가까이 살고 있는분이나 또는 알고 있는 사람 그리고 광의적(廣義的)으로 보면 이세상모든 사람들이 나의 이웃이 된다는 생각 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웃이라는 말은 내가 사는 집옆에 사시는 분이 나의 이웃이 되기도하고 시골로 생각하면 한마을이 다 이웃이 될것입니다

 

 

교회다니시는 분들은 본인의 교인을 비롯한 밖에서 살고 있는 모든분들을 이웃이라고 말하고있습니다

그러므로 한발 더나가면 선교사를 온세상에 보내어서 선교활동을 하며 또한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들에게구제(救濟)사업도하는것을 보면 온나라 백성들이 모두 나의 이웃이 될것입니다

 

 

사실 온나라 백성들은 아담과 하와의 한몸에서 나온 사람들입니다

또한 노아홍수 후에 노아의 아들 함 셋 야뱃을 통하여 역시 사람들이 온세상에 퍼져서 살고 있지만 역시 한 부모가 낳은 형제자매가 될것입니다 

특히 야곱의 12 아들의 이름을 따서  12지파가 생기고 땅의 분배가 있었고 하여서 나른나라 사람들로 구분하여 보고 있지만 사실은 다 한 부모 아래서 태어난자들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실 이웃이라는 말은 다른사람이 아닌 한 부모뱃속에서 나온 형제자매를 이웃이라고 말하는것 인데 이렇게 말씀드리면 사람들의 생각은 자기 가족이나 친척을 제외하면 모두가 남남인데 하는 생각을 하게도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한부모에게서 태어난 형제들이 땅을 분배받아서 각자 선을 그어놓고 내것네것하면서 자연발생적으로 욕심이 잉태하므로 전쟁이라는것이 세상나라에서  그칠날이 없었으며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러한 인생들의 악(惡)함을 언제까지 보시고만 있지 않으실것이기에 믿음이라는것을 통하여 세상에속한자가 아니고 하늘나라에 속한자로 거듭나게 하시기 위하여 성경말씀을 통하여 믿음을 가지도록 하셨으며 믿는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십계명인 율법이 나쁜것이 아니라 사람이라면 마땅히 기켜야야할 도리(道理)인것입니다

그러함에도 인생들은 이를 외면하는 삶을 살면서 행복하다느니 만족한 삶을 살고 있다느니 하면서 육신의 마음에 만족을 주는 일에 정신없이 세월을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여기에서 나의 생각에 만족함을 충족시켜주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돈이라는것이 왕노릇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돈많은 자를 부러워하고 있으며 심지어 돈많은 자를 존경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세상나라에서 이웃이라는 이름으로 벌어지고 있는 일들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이 돈이라는 부자가 되는 생각때문에 천국가는일이 어려운 것입니다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것이 죄라는 말씀이 아니라 돈이라는것이 있으면 모든일을 하는데 가능하다는 집착을 하면서 한편생을 보내게되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냥 본인에게 주어진 부자면 부자로 가난하면 가난한 상태에서 만족하며 열심히 일하여서 먹고 살아가며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경외(敬畏)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며 하늘나라를 향하여 신앙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선물인 영생하는 일과 마음에 기쁨에 충만된 영원한 안식처가 되는 삶을 살아가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증거하지말라는 말씀은 무슨 말씀인가 ?

하나님이 이웃사람들에게 어떠한 이익을 위하여 거짓말하지 말라는 말씀인가?

증거(證據)라는 말은 어떠한 사실을 증명하기 위하여 숨어있는것을 찿아내어 사실의 근거를 확실히 입증하여 내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요즘 검찰에 대한 말들이 뉴스에 많이 나오고 있는데 확실한 증거가 없이 사람을 기소(起訴)하거나 구속(拘束)은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라는 존재는 하나님의 법도 무시할뿐아니라 세상법도 무시하며 악(惡)한 꾀를 써서 정의 롭지못한 일들을 하고 있는것이 현실인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인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은 법(法)을 흔히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정당한 근거와 원인을 밝히지 아니하고 누군가에게 이로운대로 이유를 붙여서 합리화하는 경우를 비유로 일컫은말) 가 된다는 말들을 합니다

그만치 세상의 법이라는것이 증거에 의하여 정의(正義)롭게 법이 집행(執行)되지 않고 자의적(自意的)으로 해석하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세상에서는 통할수 있겠으나 하늘나라에서는 결코 통하지 아니하는 어림도 없는소리가 될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의 증거(證據)라는 말은 이현령 비현령(耳懸鈴鼻懸鈴) 같은 법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입으로 말씀하신 말씀대로 정의롭고 의(義)롭게 실행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거짓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세상사람들은 다는 아니라고 한다하여도 거짓말을 밥먹듯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면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목자가 거짓증거하는 말을 신자가 듣고 인정하면 신자도 다 똑같은 자라는 말입니다

목자가 거짓증거한다는 사실을 아는 신자는 그러한 목자와는 함께하지 않을 것입니다

 

 

십계명이 다 귀중한 말씀이고 또 우리가 지켜야할 율법인지만 특히 오늘말씀드릴 본문말씀은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목자가 거짓증거하게되면 그를 따르는 모든자들도 다 한가지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재앙을 받아 사망으로 가게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네 이웃에 대(對)하여 거짓증거(證據)하지 말지니라.

 

 

※ 네 이웃에 대(對)하여.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우리의 이웃은 누구를 말씀하시는것인가 ?

오늘날뿐만이 아니라 예수님 당시에도 율법사들이 예수님을 시험하고자 이웃에 대하여 질문하는 말씀을 합니다

이웃이라는 말씀은 눅 10 :25-37절의 말씀에서 율법사라는분이 예수님을 시험하는 말씀을 합니다

복습하는 차원에서 다시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눅 10 : 25-37   어떤 율법사(律法師)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主)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行)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이사람이 자기를 옳게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데 어떤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强盜=거짓목자)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을것을 버리고 갔더라

 

마침 한 제사장이 그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또 이와같이 한 레위인도 그곳에 이르러 그를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중 거기 이르러 그를보고 불쌍히여겨 가까이가서 기름과 포도주(하나님말씀)를 그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집승에 테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주고 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내어 주막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 (浮費) 가 더들면 내가돌아올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네 의견에는 이세사람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가로되 자비를 베푼자니이다예수께서 이르시되너도 이와같이 하라하시니라

 

 

여러분 위에 말씀을 한번 해석하여 보시기바랍니다  모두가 비유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눅 10 : 25-37 은 오늘날로 말하면 강도만나자를 치료하여 주는자의 이웃은 제사장인 목자도 아니고 레위인이라는 하나님의 제사장이라고 유전적으로 내려오는 주의 종이라고 말하는자도 아닙니다 

 

여행 (세상의 죄인을 구원하기위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는 하나님이 보내신 일꾼 ) 중에 있던 사마리아인(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은자) 우리의 이웃이 된다고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오늘날 강도인 거짓목자를 떠나서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만나는것이 나의 이웃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시대나 오늘날이나 똑같습니다 제가 성경말씀은 항상 현재를 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생명책인 성경말씀이 이스라엘나라 민족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적어놓은 역사책이 아닙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많은 목자들은 교회에서 이스라엘 역사 + 세상에속한말로  사망으로 가는 일을 열심히 하고 있으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면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위 말씀에서 어떤 사람이 강도를 만났다는 말은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를 믿는 신자들을 말하는것이며 이들이  강도목자를 만나서 믿음생활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요 10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窃盜)며 강도(强盜)요 문(門=예수= 비유의 성경을 깨달은 생명의 말씀)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신자)의 목자(牧者)

요 10 : 7 →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예수)(羊=신자)의 문(門)이라

 

여러분 믿기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을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어느 목자(牧者)가 자기가 치는 양인 신자의 강도가 되어 신자들에게 절도(窃盜=남의 재물을 몰래 훔치는것 = 도적질)하며 강도(强盜 =협박하여 남의 재물이나 재산을 빼앗은 못된짓을 하는자)짓을 한다고 생각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면 왜 그런것인가 ?

거짓목자들은 육신의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하여 양의 문인 영생으로 가는 예수를 따르지아니하며 이름만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하지 실제로는 절도짓과 강도짓을 신자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것입니다

 

 

(羊=신자)의 문(門=예수=독생자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알게 되므로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인 영생으로 들어가는것) 으로 들어가지 않고 다른데로 넘어가는자 (세상에속한 설교말씀) 가 곧 거짓목자이며 이들은 신자들을 대상으로  절도와 강도짓을 하며 신자들에게 십일조라든가 각종명목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빙자하여 그럴듯하게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말로  간교하게 축복이라는 말과 육신적인 형통 그리고 천국을 간다고 설교를 하면서 신자들에게 돈을 갈취하는자가  절도하는자요 강도라는것을 예수님이 거짓목자들라는것을 알려주시는것입니다

 

 

그러나 신자들은 천국으로 인도하는 목자로 알고 있으며 신앙하는자들은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양(羊=신자)의 문(門=예수)으로 들어가지 않고 비진리안에서 신앙을 하고 있으며 속아서 거짓을 말하는 목자가 곧 절도와 강도짓을 하는 거짓목자를 따르며 신앙이라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8 : 43-44 → 어찌하여 내말을 깨닫지못하느냐(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느냐) 이는 내말을 들을줄 알지못함이로다 너희는(바리새인및 유대인들로서 예수님 당시 하나님을 가장 잘믿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던자들) 너희 아비 마귀(성경의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진리가 그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설교함) 이는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거짓목자들은 신자들에게 천국간다고 유전적으로 내려오는 아비들이 말한것처럼 거짓말장이가되어 거짓을 말하므로 신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지 못하므로 처음부터 살인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재물이나 돈 몇푼 갈취당하는것이 문제가 아니고 천국은 고사하고 영원한 음부인 사망가운데 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인가 깊이 생각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즉흥적인 감정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믿음과 신앙하는 일에 깊은 묵상과 생각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백지 한장의 차이로 천국과 사망으로 나누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항상거짓을 말하는 거짓말장이의 목자들에게서 떠나야 할것입니다

 

 

 

본문말씀을 2가지의  해석을 담고 있습니다

첫번째 이웃은 아직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는자와 또 한편으로는 비유인 성경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이웃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두번째의 이웃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나의 믿음이 거짓목자인 도적과 강도를 만나서 사망에 이르게 되며 재물을 갈취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비진리안에서 신앙하고 있음을 깨닫지못하면 사망의 넓은길을 의심하지않고 주(主)를 찬송하며 천국을 소망하는것이 헛것이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거짓을 말하는자를 믿는것 =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 아모스 2 : 4 주1)

 

 

그러므로 이직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의 이웃에게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생명의 말씀을 전(傳)하여야 할것이며 또한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아는자가 나의 이웃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서 거짓목자에게서 떠나야 할것입니다

 

 

여행중인 사마리아인이 죽을지경에 이른자를 구하여 준것과 같이 유형적인 건물을 지어놓고 많은 무리들을모으는자가 되지 말고 여행(여러곳을 다니며 깨달은 생명의 말씀을 전도하는것 )을 다니며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한 이웃을 만나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게하여 주므로 죽음인 사망을 해결하여 구원을 받은자로 나타나게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나자신을 하나님의 성전(聖殿)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사마리아인에 대하여는 많은 설명이 필요한데 다음기회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행하는 사마리아인은( 말씀을 깨달은자) 신자들에게 돈을 받고 강도만난자를 치료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강도만난자의 상처를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매어서 치료하여주고 예수님에게 댓가를 받습니다  그 댓가가 다름아닌 영생인것입니다

 

 

막 6 : 7-9 →12제자를 부르사 둘씩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制馭)하는 권세를 주시고 명(命)하시되 여행을 위하여 (믿음을 위하여, 천국가기를 위하여 ) 지팡이 (하나님 말씀)외에는 양식이나 주머니나 전대(纏帶= 돈이나 물건을 몸에 지니기위해서 무명이나 헝겊따위로 길게만든 자루) 의 돈이나 아무것도 가지지말며 신만신고 두벌옷도 입지말라 하시고.

 

 

그러므로 여행을 위하여 살아가는자는(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 믿음으로 살아가는자는) 지팡이 (깨달은 성경말씀) 외에  두벌옷이나 전대를 지니고 있지않음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 거짓증거(證據)하지 말지니라.

 

무엇을 거짓증거한다는 말씀입니까 ?

곧 성경말씀을 믿고 신앙하는 신자들에게 거짓으로 생명의 말씀을 사망에 이르는 말씀으로 증거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매우두려운 말씀입니다  이세상에 있는 목자들중에는 육신의 영달(榮達 = 높은지위에 올라 귀함을 받고자하는것) 을 바라보는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는 육적인 화려한 교회를 지으려고 신자들의 등꼴을 휘게하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아무 쓸떼없는 짓거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곳에 하나님의 진리말씀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화려하게 외식(外飾=겉치장) 하여놓고 신자들을 미혹(迷惑)하는 짓에 불과한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 거짓말장이가 되어 신자들을 구원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살인하는자가된다는 사실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8 :44 )

 

 

그러므로 거짓목자가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세상에속한 설교하는것이 이렇게 무서운것입니다

마귀는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들을 말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는것이 오히려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적하는 악(惡)한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하나님의 일(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것) 은 하지않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일에 열심을 하는것을 믿음이라고 착각하며 신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증거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증거한다는 말씀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말로 설교하는것을 거짓증거한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증거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거짓목자들은 세상에속한 말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거짓증거로 설교하며 신자들에게 강도짓거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를 탓할것이 아니라 나자신이 깨어있어야 합니다

어느누구도 나를 천국으로 인도할자는 없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와 하나님과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세상의 원리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빙자(憑藉=어떠한 다른자의 힘을 빌려서 어떠한 일이나 생각을 정당화 하기 위하여 핑계를 내세우는것) 하여 거짓으로 천국을 말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일에 거짓을 말하는 거짓말장이 목자들은 신자들에게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신앙을 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은 버리고 입술로만 예수 예수 하고 있습니다

거짓목자들이 성경말씀을 거짓으로 증거하는 설교말씀을 믿고 따르지 말아야 할것이며 무엇보다 나자신이 나의 영생하는길은 나자신이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나의 믿음을 지키는 일이 중요한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거짓을 말하는 거짓말장이들이 설교하는 거짓증거의 설교를 좋아합니다

알수 없는 일이며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것은 노아시대의 육적인 홍수 심판이 오늘날은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있느냐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믿음을 하느냐에 따라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심판이 이루어짐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증거할때에 성경의 겉말씀을 가지고 전도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전도하는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거짓증거하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깨닫지못한 많은 무리들과 함께하는자가 되지말고 예수님이 잃어버린 양(羊=신자) 한마리를 찿으려고 하신것과 같이 나자신이 나자신을 찿아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네 이웃에 대(對)하여 거짓 증거(證據)하지 말지니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날은 세상적으로도 거짓이 난무하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으며 돈이 왕노릇하는 시대에 살고 있으므로 이웃에 누가 살아가고 있는지도 알수 없는 악한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일에 많은 교파들이 생겨나서 우후죽순(雨後竹筍) 번창하고 있습니다

교파마다 자기 교파를 믿어야 천국간다고 거짓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믿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리갈까 저리갈까 사거리에 서서 방향을 잡지못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원인은 성경말씀을 자세히 보지 않고 겉으로 읽고 그것이 마치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인것처럼 생각을 하기 때문이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세상에서 일어난 일을 비유로 영생에 이르는 말씀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항상변함없이 지혜가 부족한 우리들의 곁에서 친구가 되어주시며 영생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영원히 함께하여 주시옵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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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41 번째 시간으로 [ 네 부모(父母)를 공경(恭敬)하라 ]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출 20 : 12 → 네 부모(父母)를 공경(恭敬)하라

그리하면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生命)이 길리라

 

오늘 본문 말씀은 세상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어느누가 가르쳐주어서 부모님을 공경하는것이 아니라 양심에서 저절로 알고있는것으로 온세상 모든 사람이 알고있는 말씀입니다

세상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지극히 상식적인 말씀이라고 생각이 되어지는 말씀입니다

 

 

또한 학문을 통하여 어릴때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교육기관을 통하여 배우며 또한 본인이 결혼하여 본인이 부모가 되어도 다시 또 자식에게 가르치는 가정의 교훈의 말씀의 기본이 되는 말씀입니다

오늘날은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제가 초등학교 시절에는 도덕이라는 과목이 있어서 선생님에게 가르침을 받은 말씀이며 또한 대학에서도 교양과목으로 국민윤리라는 과목이 선택이 아닌 필수과목으로도 공부하였던 내용입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은 교육이라는것을 통하여 알아지는것 이전에 이미 부모님을 공경하여야 한다는것은 사람들의  양심에서 이미 명령을 하고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를 실천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 하는 생각을 하게되는것은 그만큼 부모를 공경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적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부모님은 자식만을 생각하며 한평생를 희생을 하지만 자식은 부모님에 대한 그러한 생각은 성인으로 성장한 후에도 인지하지 못하며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자식보다 불순종하는자의 숫자가 더 많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자식들은 부보님이 살아서 옆에 계실때는 느끼지못한 일이 돌아가신후에는 부모님에게 잘못한 일이 많다는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는 저만의 생각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친구들도 이구동성으로 부모님에 대한 잘못한 일에 대하여 술한잔 하는 어떠한 모임에서 부모님에 대한 말이 나오면 어느누구도 부모님에게 효도하였다는 사람보다는 불효 하였다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부모님에게 얼마나 악(惡)한 행위를 하는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보겠습니다

 

막 7 : 11-13 → 너희는 가로되 사람이 아비에게나 어미에게나 말하기를 내가드려 유익하게 할것이 고르반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제 아비나 어미에게 다시 아무것이라도 하여드리기를 허(許)하지 아니하여 너희의 전(傳)한 유전(遺傳)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廢)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

 

무슨 말이가 하면 부모님에게 용돈한푼 주지않으면서 교회에 헌금을 하는 이러한 행위가 곧  부모님에게 드린것이나 마찬가지가 된다는 것을 고르반 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악(惡)한 행위의 유전을 따라서 행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시대에도 이러한 고르반이라는 못된 유전을 따라 신앙하는자들을 예수님은  책망하셨습니다

예수님 말씀인즉 하나님 보다 먼저 부모님에게 용돈을 드리며 공경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이 고르반의 유전을 따르며 신앙하는분들이 예수님 말씀처럼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일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부모님에게 몇푼이라도 드려서 부모님을 공경하여야 하는것은 자식으로서 마땅히 하여야할 사람의 도리(道理)를 저버리고 하나님앞에 헌금을 드리면 부모님에게 드린것도 되고 나자신은 천국을 간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속이며 마치 하나님에게 뇌물을 주고 천국가고자 하는 것처럼 아주 악(惡)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고 예수님조차 말씀을 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교회가 타락하였다는 말이며 돈을 좋아하는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하게되면 고르반이라는 못된 악(惡) 한 짓거리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처럼 사람이라는 인간들은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시고 공부와 결혼까지 시켜주신 부모님을 공경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하물며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는것은 당치도 않는 말이 될것입니다

먼저 눈에 보이는 육적인 부모님부터 사랑하며 공경한다음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야 할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순종하며 온전한 믿음으로 천국간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모세가 살아있던 시대에도 역시 부모님에게 불효하는 자식들이 많이 있었기에 하나님이 십계명안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을 주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부모님을 공경하면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生命)이 길리라 라는 말씀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되는데 그렇다면 아담과 하와 이후의 자손들이 부모님에게 모두가 효도를 하여서 오래 살았는가 하는것입니다 

 

 

아담역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자입니다 

하나님에게 불순종하였다는 말은 부모님에게도 불순종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자는 율법의 계명을 지키지못하는자가 되므로 부모님에게 효도한다고 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담= 930세 , 셋 = 912세 ,에노스 = 905세, 게난= 910세 , 마할랄렐 = 895세,

야렛 = 962세 ,에녹= 365세를 향수(享壽 =육신으로 살다가 죽은것)하고난후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同行)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더라 (창 5 : 22-24)

에녹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였으므로 하나님이 데려가신것입니다

 

 

무두셀라 = 969세,  ⑨라멕=777세 

노아 = 500세된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홍수가 땅에 있을 때에 노아가 600세라 (창 7 : 6)

홍수후에 노아가 350년을 지내었고 항년이 950세라 

 

아담부터 노아 10대손까지 이들이 땅에서 향수(享누릴향 壽목숨수) 한 목숨을 적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이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오래도록 향수(享壽) 를 누린 원인은 무슨 이유에서인가?

이들이 육신을 가지고 살아갈때에 하나님앞에 순종하며 죄악이 없었는가?   죄가 있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죄를 짓고 에덴동산에서 좇겨났습니다

그러면 이들이 살던시대에는 육신에 병(病)이라는것은 없었는가?

그리고 과연 사람의 육체가 그렇게 오랜세월 동안 노쇠(老衰)현상이 늦게 찿아와서 생명이 유지될수 있는것이 가능하다는 말인가 ?

 

 

그런데 우리가 생각하는것은 하루라는 시간에 대하여 잘알지를 못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24시간중에서 사람들은 해가떠서 해가 질무렵까지 사람은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낮시간은 일을 하여야 하는것이며 밤이되면 또한 수면을 취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이러한 시간의 반복을 육신의 생명을 위한 어쩔수 없이 보내야하는 시간으로 묶여있습니다

 

 

사람은 이렇게 살아가다가죽은것이 하나님의 뜻이 되는것인가 ?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는것입니다

즉 사람의 창조함이 이렇게 육적인 생명으로 60살을 살건 900살을 살건 육신의 생명의 길고 짦은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것인가 ? 라는것입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반복되는 삶이라는것은 그날이 그날이지 다른것이 무엇이 있다는 말인가 ?

솔로몬이 한평생을 인생의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아보았지만 결국은 죽음이라는 앞에서는 모든일이 헛된것이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육신적인 삶의 한계에서 느끼는 감정은 솔로몬이 말한것과 같이 모든일들이 결국은 죽움앞에서는 헛된것으로 나타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나라에서의 육신적인 생명에서 령적인 생명으로 거듭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늘나라의 생명인 영생을 얻고자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도 우리가 육신의 한계에서 벗어나서 천국나라에서 영생을 하며 기쁨의영광이 어떠함을 알려 주시려고 육신의 생명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에 이르는 일을 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인생들에게 알게 하시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현재 일하고 계신 목적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시기를 원하시는것이며 믿은자들은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 일에 합당한 믿음이라는 말씀을  얻어내기위하여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보내고 있는 하루라는것이 얼마나 귀한시간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벧후 3 : 8-9→ 사랑하는자들아 주(主)께는 하루가 천년(千年)같고 천년(千年)이 하루같은 이한가지를 잊지말라 주(主)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것 같이 더딘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참으사 아무도 멸망치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願)하시느니라

 

사람은 20세가 넘어서 성년이되어도 예수에 대하여 진정으로 생각하는 생각을 하기가 쉽지않습니다

사회적인 여러가지 원인도 있을수 있으나 이러한것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일이 어렵다는 말은 합리적이지 못한 이유에 불과한것입니다

베르로후서의 말씀은 우리가 보내는 하루가 천년이 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만큼 하루라는 날이 짦은것이 아니라 길다는 말씀입니다

 

 

하루가 천년을 말하니까 우리가 10일을 살면 만년을 사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말이 되지 않는 말씀같으나 시간의 중요성을 지금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의 아담과 하와의 십대손 까지만 위에서 보았습니다만 오늘날은 사람들은 사람의 생명이 너무 짧다고 하시는분들이 계십니다 

또한 나이가 얼마 먹지 않아서도 병(病)이 들어서 일찍 죽음에 이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오늘날은 사람들의 의술(醫術)이 발달하여서 병을 치료하므로 생명이 연장될수 있으나 백세를 넘기기가 힘든것은 사실입니다  육신으로 어떠한 일을 하지 못하는 경우는 이미 죽은 사람과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나 여러분이나 성경말씀대로 세월을 아끼라고 말씀하시는 뜻을 새겨 들을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세상에서의 육적인 생명에 너무 연연(戀戀)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인생의 생명이 80세가 평균수명이라면 그안에 충분히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아서 령으로 거듭날수 있는 시간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다만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관심을 두지 않아서 세월을 낭비하다보니 어느새 죽음이라는것이 눈앞에 다가 와 있을뿐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의 생명을 오래 살수 있도록 한다고 하여서 인생들의 마음이 하나님에게로 돌아설것인가 ?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생명이 오래 산다고 하여서 사람에게 득(得)될것이 많아 보이지만 사실은 없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 못하므로 죽음을 두려워하며 육신의 생명에 집착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본인의 믿음에 자신이 없는것입니다

 

 

과연 천국이 있는것인가 ?  천국에 갈수 있는것인가 ? 라는 반신반의(半信半疑) 하는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비진리에서 믿음을 하면서 천국을 간다는 확신을 갖은다고 하여서 천국에 이르는것도 아닙니다

여러분 목사는 성경말씀도 많이 알고 있으며 많은 사람에게 성경말씀을 가르쳐서 천국이라는곳에 갈수 있다고 생각할수있습니다  그러나 천국은 그러한 어떠한 댓가를 이유로 가는곳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시대에 어쩐일로 제사장 장노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 기타 등등...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책망을 받았을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장본인들이 되었겠습니까 

그러므로 교회에서 가지고있는 직분은 아무소용이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것을 두고 경건한 모양은 가지고 있으나 경견의 능력 (천국가는일)은 없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과 예수님이 예비하여놓으신 천국에 갈수 있는것인가 ?

이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는 믿음이라고 말하는것은 버리고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일을 하여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만이 천국에 가게 되는것입니다

 

 

 

물= 말씀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우리는 성경말씀 한마디 깨달아 아는것을 우습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한방울 두방울의 물이 모여서 강(江)물이되고 강물이 바닷물을 이룬다는 사실을 잊지않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천국은 나에게 어떻게 다가오는것인가 ?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것을 아는것은 어렵지 않고 간단하게 알수 있습니다

어느비탈진 외로운 산길옆에 오랑케꽃 한송이 피어있는것으로 봄이 온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 한마디 깨달은것으로 나(我)라는 존재는 이미 천국문에 들어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창 8 : 10-12 또 7일을 기다려 다시 비둘기를 방주에서 내어놓으매 저녁때에 비둘기가 그(노아)에게로 돌아왔는데 그입에 감람 새 잎사귀가 있는지라 이에 노아가 땅에 물이 감(減)한줄 알았으며  또 7일을 기다려 비둘기를 내어놓으매 다시는 그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더라

 

 

여러분 위 말씀도 해석을 하여야 하는데  이 말씀은 우리들이 구원받은것을 알수 있는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천국을 우리가 알수 없는데 노아를 통하여 비유로 알려주고 계신 말씀입니다

천국을 모르고 신앙을 하는자가 천국은 갈수 있는곳이 아닙니다

노아는 물이 땅에서 얼마나 마른지를 알지못하므로(천국을 알지못하므로) 비둘기(천사비유)를 내놓았는데 비둘기가 감람새잎(깨달은 말씀) 을 물고 와서 비로서 노아도 물이 땅에서 마른것을 알게 되었던것입니다

노아가 비로서 천국가는것을 알게 되었다는 비유의 말씀으로 곧 오늘날 우리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무슨말인가 ?

우리가 믿음을 하면서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믿음을 바로 하는것인지 잘못하고 있는것인지 알지못하므로 비둘기(말씀깨달은 천사 즉하나님이 보내신 일꾼)을 통하여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증거하는 몇마디를 깨달아 아는것으로 이미 천국을 알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네 부모(父母)를 공경(恭敬)하라

 

공경(恭敬) 이라는 말은 윗사람을 잘섬기며 존경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네 부모를 잘섬기며 존경하라는 말씀이되겠습니다

알아야 할것은 육신적인 부모님을 잘섬기며 존경하는것과 같이  령적인 부모도 그렇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육적인 부모님도 나(我)을 낳아주신분입니다 령적인 부모님 역시 나(我)을 낳아주시는 분이신것입니다

육적인 부모님을 공경하라고 말씀하심과 동시에 령적인 부모님을 공경하라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육적인 부모님은 우리눈에 보이므로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령적인 부모님은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령적인 부모님을 알아서 섬기며 존경하는것을 성경말씀에 기록하고 계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령적인 아버지인 하나님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몇번 말씀을 드렸지만 성경의 겉말씀에서 아무리 하나님 아버지를 찿아보아야  령적인 하나님 아버지는 

찿아낼수 없으므로 하나님 아버지의 피(血)로 나자신이 낳아질수가 없는것입니다

 

 

요 8 :21→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령으로 성경말씀안에 있으리니) 너희가 나를 찿다가 (령적인 예수를 찿다가)너희 죄가운데서 죽겠고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령으로계신 예수님을 만나지못하므로) 나의 가는곳(천국)에는 너희가 오지못하리라 (천국에는 가지못하고 사망의 길을 간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역사적인 사건으로 성경을 보는 일은 매우 잘못된 믿음이며 나자신이 영생하느냐 영원한 사망으로 가느냐의 매우 중요한 말씀인데 이를 대수롭지않게 가볍게 여기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많은 무리들은 신앙아닌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사망가운데 있던 나자신을 영생으로 번역작업을 하는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를 일컬어서 하나님 아버지의 피(血)로 거듭났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적인 아버지는 세월의  흐름과 함께 영원히 나의 아버지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령적인 아버지인 하나님을 어떻게 알아서 아버지라고 부를수 있는것인가 ?

    

롬 8 : 14 -15 → 무릇 하나님의 령으로 인도함을 받은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從=율법을 가르치는자) 의 령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養子)의 령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하나님의 령으로 인도함을 받은자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또한 양자의 령(養子의 靈)을 받은자라고 말하며 비로서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이라는것은 양자의 령(養子의 靈) 을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양자의 령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여 기른 령(靈)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여서 거듭난자를 양자의 령을 받은자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창조주 = 養育 받은 아이 ( 잠언 8 :30 주 1 )

결국은 양자의 령이란 창조주인 하나님의 령으로 양육을 받은 믿음을 가지고 있는 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양자의 령이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안에 있는자를 가리켜 말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게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양육을 받는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게 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의미를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계심니다

 

요 16 :13 →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가오면) 그가 너희를 모든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自意= 자기생각, 세상에속한말로 설교하는것) 로 말하지않고 오직 듣는것을 말하시며 장래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

자의(自意)로 (세상지식으로) 말씀을 증거하지 않는자를 진리의 성령이라고 말하며 양자의 령을 가진자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의 목자들을 보십시요  어떤 목자나 모두가 성경말씀을 께달아서 해석하려하지 않고 자의(自意)로 설교하고 있음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목자를 하나님의 종(從)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요 15 : 15 → 이제부터(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후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아니하리니 종은 주 (하나님) 의 하는것을 알지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아버지께들은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를 종(從)이라고 말하는데 대표적인 사람이 모세인것입니다

오늘날의 모든 목자가 하나님의 종이 되어 하나님의 집에서 사환노릇이나 하고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은 될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종은 다시 종을 낳은것입니다 목자가 종이므로 신자들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아들로 나타나는것이 아니라 종(從)으로 나타나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잠 29 :23 → 종은 어렸을적부터 곱게양육하면 그가 나중에는 자식(아들)인체하리라

​오늘날 교회의 종(從)과 그를 따르는 신자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지 아니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열심히 성경공부하고 신앙하는자들이 나중에는 하나님의 아들안체 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들에게는 구원이 없으므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할수 없는것입니다

이들은 양자의 령을 받지못하고  무워하는 종의 령을 받고 신앙하므로 하나님이 아버지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주인집에서 머슴살이로 사환노릇이나 하는자가 주인집의 아들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들이 하나님의 집에서 사환노릇이나 하며 십일조나 각종헌금을 사환노릇하는 댓가로 받아먹고 있은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7 : 21-23 )

 

령적인 어머니는 하나님을 어떻게 알아야 어머니라고 부를수 있는것인가 ?

    

요 19 : 26-27  →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섰는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또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데 그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집에 모시니라

 

깊은 비유의 말씀이 감추어져있는 말씀입니다  다음에 해석하여 보기로 하겠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시므로 사실상 예수님도 하나님이신것입니다 (빌 2 : 6 )

그래서 주(主)라는 말씀을 하나님과 예수님에세 함께 사용하고 있는것입니다

인생들이 깨닫는것이 둔(鈍)하므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사람의 형상을 입히셔서 하나님이 세상에 보내신것입니다

 

 

예수님의 어머니가 마리아입니다 마리아는 남여의 성적인 관계에 의하여 탄생된자가 아닙니다

성령으로 즉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태어난자입니다

간단하게 증거하여드리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게 하여주신분이 나의 어머니가 되는것입니다

깨닫게 하여 주었다는 말은 성령(거룩한 말씀)으로 낳았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한벌 더 나가서 깨달아 보아야 합니다

 

 

나(我)자신이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면 곧 영생을 가지고 계신 예수님이 나에게서 잉태를 하게 된것입니다

육적인 예수님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의(義)에 대하여라 함은 육적인 예수님을 보지못하는것이 의(義)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 = 독생자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을 나자신이 영접하는것이 곧 예수님을 영접한것이 되는것이며 그 생명의 말씀이 나에게서 계속 깨달아 지므로  예수님을 알아가는것이 곧 예수님이 나에게서 잉태되어 온전히 깨달아가므로 예수님이 내 안에서 자라서 알아지는것이 곧 내자신이 예수님의 어머니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천천히 읽으시면서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령으로 존재하시는 분이시며 결코 육(肉)에 존재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이 령적으로 예수님에 대하여 성경말씀을 통하여 영생의 열매를 맺으며 영생을 깨달아 알아지는것을 예수님이 내안에 잉태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나자신이 예수님의 어머니가 되는것입니다

육신적인 나의 몸안에서 (마리아와 같이) 성령으로 예수님이 자라서 영생으로 나타나는것을 두고 나자신이 예수님의 어머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네 어머니라는 말씀을 잘묵상하여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적으로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말이며 곧 이단이라는 말을 듣게 될것입니다

나 자신이 예수님의 어머니가 된다는 말은 생명되시는 예수님이 내안에서 예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게되므로 영생으로 자라가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이상하게 생각할것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서 악(惡)한 행위를 한다는것은 아직 예수님이 내안에 계시지 않음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말씀인 비유의 성경말씀이 내안에서 점접 자라서 영생의 열매를 맺은것을 두고 자자신이 예수님의 어머니가 된다고 말을 하는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더이상 나자신이 예수님의 어머니가 된다는 말씀을 더 이상 이해할수 있도록 하는 말의 표현을 찿볼수 없는것이 안까울뿐입니다

 

 

 

그러나 진리말씀안에서 성경의 비유의말씀을 깨달아 아시는 분이라면 이해할수 있을것입니다

육적으로 일어나는 잉태가 아니라 령적으로 예수님이 나에게서 성령의 말씀으로 잉태된다는것을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반대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나자신이 영생하게 되므로 예수님이 나의 어머니가 또한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나자신의 생명이 영생하는 생명으로 낳아지기 때문인것입니다

 

 

 

2) 그리하면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生命)이 길리라

땅은 사람을 말합니다 (사 1 : 2 )

육적인 부모나 령적인 부모를 공경하는자는 영생한다는 말씀를 하고 계신것입니다

아담시대처럼 세상의 땅에서 육신의 생명이 오래도록 산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령적으로 영생하여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생명을 말씀하시며 악속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이글을 읽고 깨닫는 여러분 모두가 여호와 하나님이 주신 영생의 말씀을 깨닫고 영생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네 부모(父母)를 공경(恭敬)하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물론 육적인 부모님도 공경하여야 함은 말이 필요없는것입니다

그러나 한발 더나가서 령적인 나의 부모는 어떻게 되는가를 살펴보았습니다 

육적인 부모님이나 령적인 부모님을 공경하며 섬기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육적인 부모님은 나에게 육적인 생명을 주신분이시고 령적인 부모님은 나에게 영생이라는 생명을 주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네 부모을 공경하라는 말씀은 결국은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는것이며 예수님이 나의 어머니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공경(恭敬)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또한 율법도 온전히 지키수있는자로 육에서 령으로 변화받는것이 령적인 부모님을 굥경하는것입니다

 

 

천천히 말씀을 읽고난후에도 많은 묵상으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이 어떠한 비유의 말씀인가를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비천한자와 함깨하여 주시며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날마다 더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저와 모든분들위에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40 번째 시간으로 [ 주(主)의 증거(證據)가 기이(奇異)하도다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제5권 시편  119 :129-132 → (主)의  증거(證據)가 기이(奇異)하므로 내 영혼(靈魂)이 이를 지키나이다 

(主)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愚鈍)한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

내가 주(主)의 계명(誡命)을 사모(思慕)하므로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主)의 이름을 사랑하는자에게 베푸시던 대로 내게 돌이키사 나를 긍휼(矜恤)히 여기소서

 

 

시편(詩篇)의 말씀은 글자 그대로 시(詩)적인 표현으로 기록한 책(篇)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시편에서는 (主=여호와 하나님 사 12 : 2 주 1 ) 라는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본문말씀에서도 한마디 할때마다 주(主)라는 말씀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시(詩)적으로 말씀하고 계심을 알수 있습니다

 

 

생명의 주인이신 주(主)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는가 ?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성경말씀에 관한 말씀을 가르치고 배우며 기도, 체험, 간증 등을 하며  주님이 성령으로임재하셔서 천국을 보여주시며 역사(役事) 한다고 말들을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 (하나님을 믿은 모든교파의 총칭) 를 다니는 사람들은 모두가 주님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의 육적인 눈으로 보면 셀수없이 많은 무리들이 주님을 알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주님은 령안(靈眼)으로 보시면서 주님을 안다고하는 사람을 모르신다고 하는데 육적인 육안(肉眼)을 가지고 믿은자들은 주님을 알고 있다고 말을합니다 (마 7 :21-23 )

 

 

피조물인 사람이 창조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안다고 하는것은 정말 하늘에 날라다니는 티끌 하나를 잡은것과 같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그러나 피조물인 인생들은 창조주가 육적인 눈으로는  보이지 않으므로 상상으로 꿈으로 과학으로 또는 주님을 연구한다거나 역사적인 기록을 추론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아내려고 신학자 또는 성경연구소라는 이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루어놓으신것으로 인생들을 끝없이 사랑하시는 일을 완수하셨으며 인생들에게  주님의 뜻을 알고 육신(肉身)의 생명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서 주님이 가지고 계신 생명인 영생과 연결하는 지혜을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사랑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는 외면하고 있으며 관심이 없습니다

 

 

피조물인 사람은 창조주보다 위에 있으려고하며 특히 과학이라는 잣대를 들이대고 성경말씀보다 인생들의 철학과 사상가들의 책을 탐독하며 창조주의 말씀보다 더 귀하게 생각하며 무엇인가를 얻어내려고 합니다 

설교하는 목자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이세상에서 유명하였다는 자들의 이름을 항상 거론하는것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주님의 거룩한 성전에서 인생들의 악(惡)함 이라는것은 바로 이러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 역대왕들을 보십시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며 우상을 섬기며 계명을 무시하므로 하나님은 전쟁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갔습니다

그러므로 아담과 하와 이후 이 세상에서는 평화보다는 많은 재앙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갔습니다

이스라엘의 사울왕을 비롯하여 다윗 솔로몬 그리고 남유다왕들과 북이스라엘의 왕들 중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믿음을 끝까지 지킨 왕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모든 왕들이 하나님앞에 순종함은 형식적이었으며 이들은 이방신을 섬기며 산당을 지어서 우상을 섬기면서 하나님앞에 악(惡)을 행하였던 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떠한가 ?

한나라의 왕(王) 이라는 사람이 주님에게 순종하는 믿음과 우상을 멀리하는 왕은 동서양의 나라들을 살펴보아도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국가의 왕(대통령)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창세이후로 어느세대를 막론하고 악한 세대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는 왕도 이스라엘의 왕들과 같이 형식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의 신(神)외에 다른 신을 믿고 섬기고 있는 종파들을 찿아다니며 우상신을 섬기는 자들에게 예의를 갖추고 있는것입니다 

나라의 왕이나 백성들은 아담과 하와때부터 현재에 나의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는 이순간까지 똑같고 변함은 없습니다

 

 

제가 성경말씀은 시,공간 그리고 세대를 초월하여 현재상태에 머물러 있으면서 하나님은 인생을 구원하시고자 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날 교회는 성경말씀을 역사적인 사건의 사고를 가지고 목자는 믿는자들에게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무엇을 말함인지 모르니까 거룩한 하나님의 성경말씀에 세상에 속한 말을 섞어서 설교를 합니다

이러한 행위들이 령적으로는 시날평지에서 바벨탑을 쌓고 있는것이며 우상을 섬기며 주님을 떠난자라는것은 꿈에도 생각하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아담과 하와로 부터 시작하여 오늘날 나자신이 있기까지 현재형으로 나(我)에게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나의곁에 하나님과 예수님, 아담과 하와, 그리고 족보에 나열되어 나오는 모든사람들이 나와 함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모세와 예수님의 제자들도 현재 나와 함게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생명을 알게 하는 나무가 나의 곁에 함께 나란히 현재 존재하고 있습니다

사망과 영생이 내곁에 나란히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둘중에 하나는 선택을 하여야 하는 시간이 왔을 뿐이며 선택은 필연적인것이며 내가 하지 않으면 심판날 하나님이 사망과 영생중에서 하나를 택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육신이 살아있고 성경말씀이 내손안에  있을때에 우리는 현명한 믿음과 영생을 택하는 지혜가 필요한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가장 하나님에게 축복받은것은 나의 육적인 생명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으며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과 함께 동행할수 있는때에 나(我)를 이 세상에 탄생을 시켜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십계명에도 네 부모을 공경하라는 말씀의 뜻이 무엇을 말함인지 알아들을수 있는 귀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1)(主)의  증거(證據)가 기이(奇異)하므로 내 영혼(靈魂)이 이를 지키나이다 

 

주님이 이세상에 보내신 일꾼은 설교하는자가 아니고 주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중에 설교라는 말씀이 있습니까 ?  저는 아직 성경말씀에서 설교라는 말씀을 본적이 없습니다

주님의 성경말씀을 설교하는 행위안에는 주님의 기이(奇異 =사람의 생각으로는 알수없는일 )한 증거의 말씀은 없습니다

설교(說敎)라는 말에는 성경말씀을 증거하는 일에 세상에 속한 여러가지 일을 예로들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혼란스럽게하는 것이며 설교말씀이 끝나고 신자들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살아서 남아있는것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지혜있는자는 설(說 말씀설)자(字)와  증(證 증거할증)자(字)의 차이점을 금방알아볼수 있을것입니다

설(說)이라는 말은 말씀언변 다음에 (兌 바꿀태,기뻐할열)) 자(字)가 붙어있는데 바꿀태자(字)을 또한번 분해하여 보십시요

증(證)이라는 말은 말씀언변 다음에 ( 登오를등,나아갈등,이룰등) 자(字)가 붙어있는데 오를등자(字)을 또한번 분해하여 뜻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한자(漢字)라는 글자가 참 오묘(奧妙)하게 이루어져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한자풀이하는 시간이 아니므로 더 이상말씀은 안드리겠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각나라 사람들은 한자를 모르니까 설교나 증거에 대한 말에 대하여 차이점을 모르고 있는가 ? 

그렇지않습니다 다 알수 있습니다   제가 한자성경을 보고 있으니까 한자의 뜻에 대한 말씀을 드리는것 뿐입니다

 

 

그렇게 따진다면 한문(漢文)을 자기나라의 말로 사용하는 중국이나 대만 기타 한문을 자기나라 언어로 사용하는 나라 사람들은 성경말씀을 다 깨달아 알수 있을것으로 생각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대만에도 오래 있었지만 교회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는 말씀으로 증거하는 목자는 보지를 못하였습니다

모두가 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의 이치를 따라서 설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설교(說敎)라는 말은 종파의 교리안에서 신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빙자(慿藉)하여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바꾸어서 세상 이치를 예를 들어서 전하는 가르침으로 그 설교말씀안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에 이르는 말씀자체가 없습니다 

 

증거(證據)라는 말은 하나님의 성경말씀에 100% 의존하며 의지하여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신자들에게 전하는 말씀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깨닫고 알므로 생명에 이르는 영생의 말씀으로 신자들을 죄에서 해방하여 구원에 이르는 말씀을 전하는 가르침을 말하는것입니다

 

같은 성경말씀이라도 설교라는 말은 성경의 문자적으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말을 첨가하여 가르치는 말씀을 말하는것이고 증거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속에 깊이숨어있는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지혜로 찿아내어 가르치는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설교듣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결국은 믿음이 없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증거의 말씀을 듣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무엇인지 알고 있는것입니다 믿음이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성경말씀을 증거하러 다니는 사람과 대화를 나눈적이 있는데 이들은 하나님을 증거한다고 말은 하면서 역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식으로말씀을 전하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신다는 분들이 무슨 성경말씀속에 비유로 감취어져있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알려주어야지 성경의 겉말씀에서 임의적으로 말하면 주석(註釋)을 달은 성경책과다를것이 없지 않느냐고 말하여도 안하무인(眼下無人)으로 상대방의 말은 들어보려고 하지도 않으며 본인들이 믿고 있는 교파에만 여호와 하나님의 진리와  구원이 있다고 항변(抗辨)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교파별로 참 교리도 이상합니다 천국에서는 사람이 짐승들과 함께한다고 말하며 기타 등등.......  여러말을 합니다

 

 

 

짐승에게는 영혼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람에게 하나님이 생기를 넣어주었지 짐승에게는 영혼(령)이 없으므로 이성(理性) 자체가 없으며 짐승은사람이 다스리며 사람의 먹이감이 되는것이 육적인 세상에서 있는 일입니다

령적인 천국에 무슨 영혼이 없는 짐승이 령으로 거듭나서 천국에 있다고 믿고 있는것인지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되지 않는 말을 열을 올려서 열심히 본인들이 믿고 있는 교파를 전하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성경책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한다는일은 성경말씀이 진리이건 비진리이건  쉽지 않는 일입니다

사람들이 성경말씀듣는것 자체를 싫어합니다 

물론 저도 전도할때에 처음부터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야 한다는 식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알고 있는 분이라도 인간관계부터 쌓기전까지는 예수를 믿어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 말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예수이야기를 꺼내들면 상대방은 본인을 무시하는것으로 생각을 하고 자존심을 상(傷)하게 하는 마음을 갖게 되어 거부반응을 즉각 보이게 됩니다  사람은 그 사람의 자존심 상하는말을 하는것을 제일 싫어합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따르지 아니하고 결국은 십자가에 못박은 일을 한것은 본인들은 하나님을 잘믿고 있는데 예수님은 너희들의 믿음은 외식(外飾)하는자 라는 말씀을 비롯하여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니까 이들은 깨달음이 없으므로 믿음이 가장좋은 자기들에게 자존심 상하는 말씀을 하니까 반발하며 예수님의 말씀을 인정하지 않았던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만백성을 구원하러 오신분이시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제사장 장노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사두개인 등등... 많은 무리들에게 직언(直言)을 많이 하셨으며 그들의 믿음에 잘못됨을 책망하시며 비유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70인을 전도하러 세상으로 제자들을 내보내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뱀같이 지혜로우라는 말씀의 뜻을 알아 들을줄을 아는 귀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 눅10:1-2)

무조건 하나님 예수부터 말을하지 말고 지혜롭게 하라는 말씀인데 이 지혜는 사람마다 각자의 지혜를 찿아내어서 전도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主)의  증거(證據)가 기이(奇異)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깨닫는것 곧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증거의 말씀이 기이(奇異= 사람의 생각으로는 알수 없는일)하다는 말씀입니다

어떻게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게되므로 육신의 생명으로 끝나야할 죄로 가득한 인생들이 영생에 이르게 되는것이 너무도 기이(奇異)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성경말씀은 초등학생이 읽어도 깨달아 알수 있는 말씀속에 영원한 안식에 이르는 영생이 감추어져 있다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로 오늘날에 우리들의 믿음에서 보여주시며 나의 육신을 신령한 몸으로 육적인 생각에서 령적인 생각으로 사람의 생각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각으로 변화를 주셔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여 주심이 기이(奇異)하다는 것입니다

 

위 말씀에서 설교와 증거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설교는 성경말씀을 겉으로 읽고 하나님의 계명안에서 바르게 양심적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은 믿음에서 떠난자가 되는것입니다

 

슥 4 :6 →그가 (하나님)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能)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神=하나님)으로 되느니라 

 

스룹바벨은 바벨론나라의 포로에서 돌아와서 폐허가된 이스라엘의 성전을 재건축한 사람입니다

성전이 폐허가 되었다는 말은 우리들의 령육의 생각이  폐허가되었다는 말입니다

유다백성들이 바벨론의 포로로있었다는 말을 옥(獄)에 갇혀있어서 사망가운데 있었다는 말입니다

스룹바벨에 대하여는 할말이 많습니다 오늘말씀에서는 생략합니다 

 

 

바벨론은 메데(메디아) 바사(페르시아) 고레스왕에 의하여 BC 539년에 바벨론은 멸망당하고 바벨론인들에 의하여 잡혀온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은 70년의 바벨론에서의 포로생활을 끝내고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바벨론은 오늘날 이라크을 말하며 페르시아는 이란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역사적인 사건의 흐름을 잘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서 언젠가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일어나고 있었던 왕들의 역사와 (사울,다윗,솔로몬,남유다,북이스라엘)  이스라엘 나라들의 흥망성쇠(興亡盛衰)에 대한 말씀을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도록하겠습니다

 

또한 각선지자들과 왕들의 관계에 있어서의 시대적인 배경 등도 알아야 할것같습니다

저와같이 성경을 쭉 공부한 사람은 성경의 겉말씀도 다 알고 있으므로  이사야 하면 어느나라 왕때에 어떠한 일을 하였으며 그 나라가 멸망하게된 원인을 알고 성경말씀의 글을 쓰는데 믿은 분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이러한 시대적인 배경을 잘 모르고 계시므로 비유의 말씀만 말씀드리면 잘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성경의 겉말씀의 말씀도 순차적으로 말씀드려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스가랴 4장6절은 스룹바벨이 포로에서 돌아와서 파괴된 성전을 재건축하면서 하는 말씀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能)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神=하나님)으로 되느니라 

무슨 말인가 하면 우리가 사망가운데 포로로 잡혔다가 해방이 되는일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영생하는 일이 어떠한 육신적인 지식의 힘이나 어떠한  그사람의 능력에 의하여 되는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와 지혜의 깨달음으로 영생할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패허가된 성전재건축하면서 사람으로 비유하여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내 영혼(靈魂)이 이를 지키나이다 

나의 영혼(靈魂)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이 될때에 나의 영혼은 살아있는것입니다

깨닫지못한 영혼은 짐승과 같이 죽어있는 령이 되므로 나의 영혼을 지킬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이 죽음과 함께 령도 살아나지 못하고 거듭나서 살아있지못한 령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영혼을 지킬수 있다는 말은 나의 육적인 령에서 잠들어 있다가 말씀을 깨달음으로 산령이 되어있을때 비로서 나의 영혼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함께한다는 말씀입니다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라는 말은 영혼이 죽어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계 3 : 1 )

 

 

 

2)(主)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愚鈍)한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

주(主)의 말씀은 물론 성경말씀을 말합니다  열다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해석(解釋)한다는 말씀입니다

주의말씀을 열므로 = 주의 말씀을 해석하므로 (시편 119 :130 주 1 )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행위적인것이 아니라 비유인 성경말씀을 열어서 해석하면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고 또한 하나님의 생명인신 영생을 볼수있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말씀을 깨달아 알게되면 비로서 육신에 적용되는 십계명인 율법에 관한 여러말씀들을 온전히 지키수 있게되는것입니다

 

 

예를 들면 서울대학교를 들어가려면 서울대에 들어갈수 있는 공부부터 열심히 하여야지 매일 서울대학교 근처만 빙빙 수백번을 돌아다닌다고 하여서 시험에서 합격하여 서울대학교에 들어갈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일은 성경의 겉말씀을 수도없이 수천독을 한다고 하여서 얻어지는것이 아니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먼저 해석할수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마 5 : 17→ 내가 (예수)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廢)하러 온줄로 생각지말라 폐(廢)하러 온것이 아니라 완전케하려함이로다

예수 = 독생자 =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 = 성경말씀에 영생이 있음 (요 5 :25 )

그러므로 먼저 예수에 대하여 알아야 율법도 완전히 지킬수가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제아무리 율법을 지켜보겠다고 몸부림쳐봐도 안되는것입니다 

율법을 지킬수있는 능력자체가 내 마음에 존재하고 있지 않는것입니다

 

 

우리는 어느 목자가 무슨 율법에 어긋나는 일을 하였을때 그를 비난합니다  그러나 육신이 죄를 이길수 있는 힘이 없기 때문에 마음으로는 원(願)이로되 죄악이 내마음속에서 나의 마음과 육신을 죄가운대로 끌고 들어가는것입니다

저는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을 비난하기 앞서서 그를 불쌍하게 생각할뿐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열어서 해석하는자가 되어야 마귀들의 죄악가운데서 벗어날수 있는것이며 행위적인 율법도 완전히 지킬수 있으며 죄악을 이기고도 남은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 우둔(愚鈍)한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

우둔(愚鈍)한자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에 지혜가 없음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온나라 백성들의 믿음이 우둔(愚鈍)한자(者)가 되어 믿음이라고 말하는 믿음이 거짓믿음인줄을 알지못하고 행위적인 믿음으로 만족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취어 깨닫게 한다는 말씀은 어두움에 있는자에게 빛이 비취어서 어두움을 밝혀야 하는것입니다

어두움은 깨닫지못한 사람을 말합니다 그러므러 사망가운데 있는 자에게 빛을 예수님이 비추어주고 계시는것입니다

빛을 비추어 주실때에 그 빛을 영접하기를 바랍니다   빛 = 생명 (요 1 : 5 )

 

 

요 1 : 4-5 그안에 (말씀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생명)이 어두움(깨닫지못한자)에 비취되 (성경말씀을 읽고 있으되)  어두움이 깨닫지못하더라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더라 곧 죄를 이기지못하더라) 

깨닫지못하더라 = 죄를 이기지못하더라 (요 1 : 5 주 2 )

 

 

3) 내가 주(主)의 계명(誡命)을 사모(思慕)하므로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말씀의 표현력이 대단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계명들을 사모하므로 ( 사랑하므로)  입을 열고 (말씀을 해석하여) 헐떡였나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자주 만나서 대화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한다는말은 성경말씀을 자주 읽고 깨닫은 일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며 주의 계명을 사모하는자가 되어 드디어 입을 열개되는것입니다

설교하는자들에게는 입을 열어서 말씀을 전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 말씀들은 생명이 없는 죽은 말씀인것입니다

 

 

헐떡인다는 말은 가쁘게 숨을 몰아쉬고 있다는 말입니다

출애굽할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 양을 잡아서 급히 먹으라고 말씀하십니다 ( 출12 :11 )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게되면 부지런히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을 헐떡인다는 말씀으로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음 생활하시는 분들은 성경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에 헐떡이지 않습니다

성경읽기표를 하여놓고 성경을 읽고 또한 열심히 읽으시는분도 계시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은 알지못하고 성경말씀이 하나의 하나님이 기록하신 역사적인 사건으로만 알고 있는것입니다

역사적인 사건을 기록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어내려고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죽음에 이르는날까지 머물러 있다면 이는 평생 귀한 시간을 낭비한 일을 한것일뿐인것입니다

 

 

 

4)(主)의 이름을 사랑하는자에게 베푸시던 대로 내게 돌이키사 나를 긍휼(矜恤)히 여기소서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고 있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자들입니다

이들에게 하나님이 베풀어주시는것은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여 나타나게 하여 주시는 일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령적으로 거듭난 아들 들에게 많은 권세를 주시어서 하늘나라에서 백성들을 다스리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인 예수님에게 하신것처럼 주의 말씀을 사모하여 입을 열어 헐떡이며 나타난 아들들에게 수 많은 사랑을 베불어주심은 우리가 헤아리수 있을수 있는 범위가 될수 없는 기이(奇異)한 일이 되는 것입니다

 

 

 

※ 내게 돌이키사 나를 긍휼(矜恤)히 여기소서.

우리의 믿음은 이러한기도를 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여러가지 말을 하는것은 육신의 욕심에 관한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도는 성도들의 향(香 =계 5 : 8)라고 말씀하시는데 깨닫지못한자들이 하는 기도는 악취의 향기냄새가 나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세상에서 썩어없어질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구(求)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전에는 그러한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을 섬기던자들이 하나님께로 돌이키므로 하나님이 나를 궁휼히 즉 불쌍히 여겨주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달라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에서 우리가 구(求)하는 여러가지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다 들어주셔서 기도가 이루어졌다고 가정(假定)을 하여도 그러한것들은 나의 육신이 죽음과 함께 다 함께 사라져서 없어지는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아무 쓸데없는것들을 두고 철야기한다고 목소리를 높여 세상것들을 구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늘나라에 가는 영생하는 기도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은것)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할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긍휼히여기시며 불쌍히 여기시므로 소경된 나의 눈을 뜨게 하여 주시므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여주시는 지혜를 주시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도록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게 하여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의 믿음에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돌이켜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영생에 이르는 믿음을 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主)의 증거(證據)가 기이(奇異)하도다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생의 말씀을 기록하여 놓으신 셩경말씀을 증거하는 일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는 일입니다

이렇게 비유인 성경말씀을 증거하여 깨달음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게 되는것이 기이(奇異)하다는말씀을 시편에서는 시(詩)적인 감각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깨달음을 주시고자 하시는것입니다

 

영생하는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영생의 양식이 풍부한 푸른초장(성경말씀) 으로 양(羊=신자) 을 인도하는것입니다  이것이 믿은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처소(處所)가 되며 하나님의 집이 되는것입니다 (요 14장) 

믿은자들의 육신에속하였던 몸이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고 육신의 령이 거룩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처소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엡 6 :18-19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劍)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無時)로 성령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또 나를 위하여 구할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것이니.

 

비유의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서 기이(奇異)한 진리의 말씀인 복음의 비밀을 온세상에 알리라는 말씀입니다

 

세월은 유수(流水)와 같이 흘러서 벌써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오고 겨울로 가려고 합니다

성경말씀에 기록이 되어 있는것처럼 입을 열어서 헐떡이는 믿음을 가져야 하늘나라에 갈수 있습니다

게으르지말고 알곡(영생)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에 부지런한자가되어야 할것입니다

 

항상 우리들의 깨달음에 지혜를 주시며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 분들과 함께 동행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39 번째 시간으로 [ 노아의 홍수(洪水)]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마 24 : 37-39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人子=예수비유)의 임(臨) 함도 그러하리라 

홍수전(洪水前)에 노아가 방주(方舟)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洪水) 나서 저희를 다 멸(滅)하기까지 깨닫지못하였으니 인자(人子)의 임(臨)함도 이와 같으리라 

 

 

본문말씀은 간단한말씀으로 보이나 깨닫기가 쉽지않은 말씀입니다 천천히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다시 세상에 임(臨)하시는데 왜 노아때와 같다고 말씀하시는것이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세상살아가는 인생들은 세대와 관계없이 인생들의 악(惡)함은 변함이 없었으며 육신의 쾌락의 만족한 삶을 살기 위하여 모든 범죄는 항상동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기때문인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성(城)이 음란하다고 하였는데 지나간 세대나 오늘날도 마찬가지이며 인간들의 본성은 그 어떠한 것으로도 제어(制御)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며 아무리 하나님이 청결한 삶을 원하신다고 하여도 사회의 구조상 인간세상에서의 탐심과 여러욕심과 악(惡)한 생각은 마음속에서 불같이 일어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죄라는 개념은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 이후로 사람들은 살아가는데 죄라는것은 양심에 좀 부담이 될지언정 당연한것으로 생각을 하기때문인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例)가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것에서도 알수 있는것입니다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가는 그만큼 세상을 살아가며 먹고사는 일이 녹녹치 않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부익부(富益富= 부자일수록 더욱부자가 됨) 빈익빈(貧益貧=가난할수록 더욱가난하여짐) 이라는 말이 간단한 말처럼 들리지만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이 이러한 구조가되어 있을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이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돈있는자는 육신의 방탕한 생활을 유혹받으며 없는자는 삶에 고통속에서 한 세월을 보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있는자나 없는자나 하나님앞에 죄를 짓은 일은 동일하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금까지 하여오시는 일들은 현재의 사람의 생각을 돌릴수 있는 방법으로 여러 재앙도 시도하여 보셨지만 사람의 마음과 생각에는 변함이 없이 계속되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그 재앙중에서도 가장 큰 재앙이 온세상에 임하였던 홍수라는것은 하나님을 믿지않는 사람들도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얼마나 많은 온세상사람들이 아비규환(阿鼻叫喚=모든사람이 참혹한 지경에 빠져 고통받으며 울부짖은 상황을 비유로하는 말) 이 되어 가족간에도 서로 부등켜안고 울부짖으며 몸부림치다가 다 죽어갔을 것은 현장을 직접보지 않았다 하여도 짐작하여 생각하여도 다 알수 있는 끔직한 사건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교훈을 하나님이 주셨음에도 사람들의 마음에 변화는 없이 노아의 후손들도 홍수전 세대의 사람들과 똑같은 악(惡)을 행하며 다시한번 이러한 참변을 당하여만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임(臨)함도 이와 같다는 말에 여러 생각이 마음을 복잡하게 하는것이며 어찌하여 이러한 일이 반복되어 일어나야만 하는가를 깨달아 알지못하고 살아간다면 이보다 더 불행한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보고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과 예수님도 노아때와같은 홍수(洪水)로 심판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홍수후에 다시는 이와같은 홍수로 멸(滅)하지 않는다고 증표로 무지개를 보여주셨습니다

홍수(洪水)라는 실제의 물(水)로 온세상 사람들을 멸망시킨것과 같이 마지막심판도 하나님은 육적인 홍수가 아니라 령적인 홍수로 온세상 사람들을 심판하신후에는 다시는 악(惡)이라는것은 사람에게서 찿아볼수 없는 일을 계획하시고 지금 이시간 일을 하고 계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살아남은 사람은 남은자만이 살아남은다고 말씀하시는데 이 남은자에 대하여는 어떠한 믿음을 가진자가 남은자라는 말씀은 드렸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는 의(義)로운 노아의 믿음이 있어야하는것이며 노아의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방주(方舟)짓은 일을 하고 있던일이 곧 노아의 의(義)로운 믿음이 되었던것입니다

 

 

노아가 홍수전에 방주를 지은것과 같이 오늘날도 홍수전에 방주를 지어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임(臨)하시기전에 방주를 지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이 방주짓은 일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자를 의(義)

로운자의 믿음으로 인정하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침을 주셔서 영광을 나타나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말씀을 깨달아보신후부터는 마음을 담대히 하시고 힘들고 피곤하고 고단하여도 끝까지 영생에 이르는날까지 견디며 믿음을 지켜나가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노아가 수많은 세월이 결려서 방주지은 일을 생각하여 보십시요 

노아는 힘이 안들고 피곤하지 않았으며 고단하지 않았겠습니까 ?  똑같은 육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영생한다는 말을 귀밖으로 듣지 마시고 령으로 거듭나는일이 방주를 짓은 일인것이며 이러한 일을 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을 하는것이며 의(義)로운자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자가 되며 동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증거할때에 저는 뼈대만 알려드리면 여러분들이 더욱 말씀깊이 들어가셔서 뼈대의 말씀을 보충하여 오장육부의 자세한 부분까지 여러분들이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영생의 말씀은 몇겹으로 싸여있기때문에 초벌을 한번 벗기고 또다시 읽다가 깨달아서 더 깊이 두벌을 벗기고 하여 본인이 느끼기에 이만하면 이 말씀은 어느정도 깨달음이 있다고 생각이 될때까지 성경말씀을 깨닫는 일을 계속하여 보셔야 합니다 

 

 

깨달음 이라는것은 본인의 것이 되어야하기때문에 제가 증거한 말씀을 기초로 더욱깊이 깨달아 나가셔야합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깊이 말씀을 깨닫고난후에 처음 깨달아서 적은 말씀을보면 어린아이 수준의 깨달음임을 느끼곤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성경말씀을 깨달아 나가는것이 곧 예수님에게 영생에 이르는 생명의 양식으로 령적으로 양육을 받아서 생명이 성장하므로 영생의 결실을 맺어가게 되는것을 알수 있게 됩니다

 

 

노아에 대한 비유의 말씀을 알기 위하여는 창세기 5장부터 9장까지를 묵상하시면서 반복하여 읽으셔야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수도 없이 보고있습니다

겉말씀의 성경말씀을 읽고 뜻을 알고난후에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이 노아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말씀이 증거가 가능한것입니다

성경말씀은 단락으로 끊어져있는 말씀이 아니고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다  연결이 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성경교실이기 때문에 성경말씀을 가르치는것의 차원을 넘어서 끝나는것이 아니고 예를 들면 여러분들이 가르침을 받은후에는 선생(先生)이 되어 여러분이 또다시 다른 분을 가르쳐서 천국에 이르게하므로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령적으로 변화가 되어 령적인 예수님의 제자로 나타나는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저혼자 말씀을 깨달아 알고 몇자 블로그에 말씀을 증거하는것으로 끝나는것은 성경말씀을 가르치는 하나님의 일꾼의 자세가 아닌것입니다

 

 

히 5 :11-14멜기새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것이 둔(鈍)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것이니 젓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먹을 자가 되었도다 대저 젓을 먹은자마다 어린아이니 의(義)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자요 단단한 식물은장성한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善惡)을 분변(分辯)하는자들이니라 

 

무슨말씀인가 ? 

아론의 반차인 레위지파인  모세를 좇아서 우리조상들이 믿어왔던 유전적인 신앙에서 유다지파인 멜기세댁 (예수)에 관한 말을 하니까 말귀를 잘 알아듣지못하고 레위지파인 모세의 율법을 좇아서 신앙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신앙을 오래하였다하여도 선생(先生=먼저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아는자) 이되지못하고 어린아이와 같이 말씀의 초보에서 거짓목자의 설교만을 듣고 있는것을 젓을 먹고 있는 어린아이라고 비유적으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즉 오늘날의 목자에게서는 젓이나 항상 받아먹고 있으므로 단단한 식물은 오늘날 목자에게는 없으므로 받아먹을수가 없으므로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서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선생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어린아이는 어머니의 육적인 젓을 먹습니다  무슨 말인가 ? 하면 거짓목자의 성경의 겉말씀이나 세상에속한 설교를 듣고 신앙하는것은 항상 어린아이가 성장하지를 못하고 세월이 아무리 흘러가도 어머니의 젓을 먹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경험하지를 못하고 있다고 책망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단단한 식물(食物)을 먹은다는 말은 어머니의 젓을 떼고 난후에는  본인 스스로 밥이나 기타 여러가지 음식을 먹을수 있음을 말하는데 단단하다는 의미는 살아있다는 생명을 뜻하고 있는것입니다

죽은것은 어떠한 생명체를 가지고 있지못하고 썩어있는것입니다  단단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창세기 말씀중에 단단한것은 말씀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 성경구절을 한번 찿아보시기 바랍니다

 

 

단단한 식물(食物)을 먹은자는 거짓목자 초등학문 몽학선생을 떠나서 본인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돌아다니면서 깨달아서 영생의 양식을 먹고 령적으로 성장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것이 믿음이며 이렇게 나타나는자를 성경에서는 선생(先生)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다니는분들은 세월이 아무리 지났가도 개신교의 경우 장노나 권사라는 직분으로 믿음의 경륜을 나타내는것으로 끝나며 역시 음식은 어머니의 젓 (거짓목자의 설교)만을 먹으면서 하는 말이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는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믿음이 들음에서 난다는 의미를 잘못알고 있는것입니다

마음판에 하나님이 알아볼수 있는 믿음은 전혀 없는데 믿음이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앞에 불순종한자가되는것이며 불법을 행한자가 되는것이며 생각지도 않는 악(惡)한자로 남아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열심히 교회에 다녔으나 나중에 보니 알곡이 아닌 쭉정이가 되어 사망을 기다리고 있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자신인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택한 길이기때문에 그리고 성경말씀을 보지않고 깨달아보지 않고 해석하여 보지않은 게으른자로 자기자신이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은다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누군가를 통하여 깨달아 아는 사람에게 가르침을 받고 의(義)에 말씀을 경험하고 본인도 어린아이의 젓먹은자에게서 떠나서 단단한 식물(食物)을 먹을수 있는 지각(知覺)을 사용하여 선악(善惡)을 구분할줄아는 누군가에게 가르침을 받아 선생(先生)이 되어야 하나님과 예수님을 뜻을 알게 되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갈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도 얼마나 믿고 신앙하는자들을 볼때에 답답하시면 다시 노아의 홍수에대하여 말씀을 하시겠습니까 그러므로 여러분들도 스스로 젓먹은 어린아이에서(거짓목자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단단한 식물을 먹은자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신앙을 하는자) 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노아에 대하여 잠깐 알아보겠습니다

 

창 6 : 9 → 노아의 사적(事蹟)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義人)이요 당세(當世)에 완전(完全)한 자(者)

그가 하나님과 동행(同行)하였으며.

사적(事蹟)이라는 말은 노아가 하여온 일의 발자취에 대하여 말씀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어떠한 일로 노아가 의인이 되었으며 당세에 완전한자로 인정하셨다는 말씀은 나오지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과 동행하였다는 말씀만 하십니다 동행하였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과 하나가 되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노아가 의인이며 당세에 완전한자가되고 하나님과 동행하게 된 원인이 무엇인가를 찿아볼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은혜(恩惠)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성경을 자세히보면 이 은혜라는 말이 노아에게 하나님이  최초로 사용하신 말씀입니다

 

창 6 : 5-8 →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貫盈)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惡)할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地面)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 부터 육축(六畜)과 기는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恩惠)를 입었더라

 

 

노아가 의인이 되었고 당세에 완전한자가된것은 하나님의 은혜(恩惠)로 된것이지 노아가 믿음의 어떠한 무엇인가를 하나님앞에 행위로 하여서 된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방주를 짓은일을 하신것이지 방주를 짓고난후에 은혜를 받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특이한 말씀은 노아 를 위하여 잣나무(진리말씀을 가진자 )로 방주를 지으시라고 한 말씀입니다

오늘날 각자 본인자신들이 잣나무(성경말씀)로 방주를 지으시라는 말씀은 자신들이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의롭지않고 완전하지 않으며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자들은 방주안에 들어가는 일과는 상관이 없는 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오늘날도 믿음은 나자신이 구원에 이르기 위하여 나홀로 방주(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의 비유) 를 지어야 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각자의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은혜를 받은분이 신약에서는 요셉의 아내 마리아 입니다

 

눅 1 : 27-30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그에게 들어가 (천사가브리엘이 들어감) 가로되 은혜(恩惠)을 받은자여 평안할지어다

(主)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함께 동행하신다는 말씀) 하니 처녀가 그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人事)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천사가 일러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오늘날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것이 나자신이 똑똑하고 잘나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인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을 비롯한 모든 만물에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다 숨겨져서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인생들의 생각하는 것처럼 우연(偶然= 생각지않게 일어나는일 )히 일어나는 일은존재하지 않습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는자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가를 사도바울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엡 1 : 17-22 → 우리주(主) 예수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하나님께서 지혜(智慧)와 계시(啓示=비유인 성경말씀을 열어서 비밀로 감추어놓으신 영생을보여주시는것을 말씀하시는데 이는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계시의 말씀의 뜻을 아는것을 말합니다

((主)의 말씀을 열므로 = (主)의 말씀을 해석하므로 /시편109 :130 주1 )

의 정신(情神= 령(靈) 엡 1 : 17 주3 )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눈을 밝히사(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알게 하시는것 )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聖徒)안에서 그 기업(基業= 기반이 되는일= 비유의 성경말씀을깨닫는일 )의 영광의 풍성(豊盛 = 생명에 이르는 말씀이 넉넉함)이 무엇이며 그의(예수)힘의 강력(强力)으로 역사(役事= 믿은자들을 영생하게 하시는 일)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至極)히 크심이 어떠한것을 너희도 알게 하시기를구(求)하노라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役事)하사 죽은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정사(政事=하늘나라를 돌보는일)와 권세(權勢)와 능력과 주관(主管=어떠한일의 주인이되어 맡아관리하는것)하는자와 이 세상뿐아니라 오는세상에 일컫은 모든 이름위에 뛰어나게하시고 또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服從)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예수)몸이니 만물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자의 충만이니라 

 

교회가 예수의 몸이라고 말하는것은 교회는 어떠한 유형적인 건물을 말하는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교회에 나간다는 말은 령으로 계신 예수님 즉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교회 = 여자 (벧후 5 : 13 주1 ) 여자는 씨(말씀)가 없음 그러므로 교회나가야 한다는 말은 예수님에게로 나가야 참남편인 예수님에게 씨(진리말씀)을 받아 신부의 신분으로 영생할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에베소서는 6장까지 있습니다 1장부터 6장까지 다시 한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창세기의 노아에 대한 비유의 말씀을 해석할수 있으면 자연히 계시록말씀에서 5개월 환란이라는 말씀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150일동안 물(水)이 땅에 창일(漲溢=부를창,넘칠일) 하여 대혼란으로 사람을 비롯하여 모든 생물이 다 죽었다는 말씀과 연계가 되는것을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계 9 : 5 ) (창5:24)

예수님이 그의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신것처럼 예수님은 온세상의 하나님의 만백성들도 끝까지 사랑하시므로 성경말씀 전체의 말씀을 정리하셔서 예수계시록에 다시 기록하여 주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라야 성경말씀을 70권으로 알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지못하고신앙하는자들을 짐승이라고 성경은 말하는데 이들은 성경의 권수를 사람의 숫자인 66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요 9 :4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하니 너희 죄가 그져 있느니라

무슨말인가 ?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나는 무슨 뜻인지 깨달아 알수 없다고 말하면 차라리 알수 있는기회가 찿아올수있으므로 소경에서 벗어나서 죄가 없어질수가 있는데 비유로 기로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도 못하는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할수 있다고 말하니까 죄를 씻어낼 기회가 없어지므로 그져 죄가 있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결국은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믿은자들이 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일에 소경이 되어 있으면서 천국간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들에게는 구원이 없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여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교회의 목자라는분들이  다 성경은 66권이라고 가르치고 또한 그렇게 신자들도 알고 있으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인것을 알지못하므로 깨닫고자 하는 생각을 잊어버리고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인영생에 이르지 못하고 모두가 사망으로 가는것입니다 성경이 몇권이라는 말씀은 성경말씀에 없습니다

 

 

신학대학에서 조직신학 교수님도 창세기 끝에 and 로 출애굽기가 시작이 되는데 이 and 를 끊어버리고 창세기를 50장으로 맞춘것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인생들이 66권이라고 만들어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어찌되었건 인생들이 이러한 말을 할줄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아시고 시편을 1권부터 5권까지로 못을 박아놓은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70권으로 맞추어서 영원한 안식(영생)에 들어갈수 있는 수(數)을 맞추어놓으신것입니다

 

계13 :18 → 지혜가 여기있으니 총명(聰明)있는자는 그 짐승의 수(數)를 세어보라

그 수(數)는 사람의 수(數) 666 이니라 

 

 

총명((聰明)이라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의 뜻을 알아들을줄아는자를 말하며 영리하여 앞일을 미리 내다 볼수 있는 생각하는자를 총명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이 가나혼인잔치에 돌항아리 6개에 물을 가득채우니까 연회장(宴會長)에게 떠다 갖다주라는 말씀의 뜻을 알아야 이 6 이라는숫자의 비밀을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요2:6)

예수님이 물을 포도주로 변하게 한사실을 연회장은 알지못하고 있었으나 하인들은 알고있었다고 말씀하고있습니다   연회장은 연회를 베푼 사람입니다 즉 오늘날의 교회의 목자가 되는것입니다

 

 

연회장이라는 사람은 교회의 목자를 비유로말씀하는데 예수님인 남편과 신자들인 신부의 혼인의 중매자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연회장이라는 목자는 포도주(생명의 말씀)가 어디서 만들어져서 나오는지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심부름이나 하는 하인은 영생에 이르는 포도주가 예수님으로 부터나온것을 알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의 교회의 목사들이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함을 예수님이 2천년전에 벌써 가나혼인잔치에서 이미 보여주시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사9 :15-16 → 머리는곧 장노와 존귀한자요 꼬리는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목자) 

백성을 인도하는자가 그들로 미혹(迷惑)케하니 인도를 받은자가 (신자)멸망을 당하는도다  

오늘날 교회라는 곳의 목자가 소경이되어 신자들에게  육신적인 축복과 형통함과 교회나오면 천국간다는 거짓말을 하며 신자들에게 각종명목으로 돈이나 받아내는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깨닫지못한 거짓된 말씀으로 가르치고 있으므로 이러한 목자를 섬기며 따르는 신자들은 다 멸망당한다는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의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연회장 (오늘날의 목자) 은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것을 모르는자들입니다

즉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총명있는자와 깨달은자는알수있으니 666 은 짐승의 수(數) 곧 사람의 수(數)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알지못하는자는 666은 짐승의 수 곧 사람의 수(數)라는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그 말씀의 뜻을 오늘날도 알지못하고 있는 목자나 신자가 많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신자들에게 영생에 이르는 령적인 양식을 나누어 줄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십일조나 각종헌금이나 받아서 자기의 탐욕이나 채우고 있는것이며 신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증거하고 있는것입니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저의 선배되는 목사님도 교회나 부동산을 자기 이름의 소유권으로 하여놓고 또한 여러가지 낯뜨거운 부끄러운일을 하는것이 뉴스를 통하여 나오고 있음을 볼때 어쩌다 저렇게 타락하였나 하는 측은하다는 생각을 하여본 일이 있습니다

 

 

어찌하여 생각이 세상가운데서 나오지 못하고 옥(獄)에 갇혀서 헤메고 있는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나의 하나님과 예수님이 되기 위하여는 세상것에 탐욕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이제는 십일조나 각종헌금을 신자들에게서 받은일은 끝내야한다고 말씀드려도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동행하지 않는 믿음은 헛것이 되는것이며 세상에속한 목자의 말은 어쩌면 그렇게 말도 안되는 성경말씀을 들이대면서 합리화,정당화 하는지 정말 아연실색(啞然失色) 하지 않을수 없음을 경험하게 됩니다

 

 

6섯째날 하나님은 일을 마치고 다음날인 7곱째날 안식(영생) 에 들어가셨습니다 (창 2 : 3 )

6 7이 뜻하는 바를 확실히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일은 믿은자들이 영생에 들어갈수 있도록 비유인 성경 말씀을 깨달아서알수 있도록 지혜를 온세상에 흩어져있는 하나님 백성들에게 주시는 일을 하고 계신것입니다(요 5 :17 )

 

 

이 노아의 홍수에 대한 말씀은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자들을 노아때의 홍수를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데 이는 어떠한 믿음의 행위에서 나온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 의하여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구원을 얻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신약에서 노아 말씀이 나오면 이미 창세기에서 깨달아 보았다는 생각이 있어야 합니다

생명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소설책 읽듯이 읽으며 성경의 겉말씀을 역사적인 사건으로 설교하는자의 입술에는 사람을 죽이는독(毒)이 뿜어져 나오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을 영원히 죽이는 사망으로 가는설교을 하는데 아멘 할렐루야를 외쳐대며 신앙이라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결코 신앙하시는분들을 폄하(貶下)하여 말씀드리는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사실대로 증거하여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여호아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라고 말씀하시니까 예수 안믿은자를 말씀하시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잘못알고 비진리말씀에서 믿은자들을 진리 말씀으로 돌아오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이것을 또한 회개(悔改 = 잘못된일을 알고 뉘우쳐 바로(正)고치는것) 라고 하는것입니다   

비진리 말씀안에 있으면 악(惡)한자가되어 죄인으로 남아있게 되니까 진리말씀으로 돌아와서 죄사함을 받으면 진리(眞理)가 너희를 사망에서 자유(自由)케 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요 8 : 32 )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人子=예수비유)의 임(臨)함도 그러하리라 

 

노아의 때에 홍수(洪水)로 사람을 비롯하여 모든 생물을 멸망시켰는데 사람을 제외한 다른 생명이 있는것들은 사람들의 악(惡)함 때문에 함께 멸망하게 된것입니다

이성(理性)이 없는 생물들에게 무슨 선(善)과 악(惡)이 있어서 하나님이 홍수로 멸(滅)하시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은 노아의 식구만을 구원하신것이 아니고 모든 생물들도 암수를 방주(方舟)안으로 끌어들여 살리셔서 다시 번식하게 하신것입니다 (창7 :13-17 )

 

 

결과적으로 예수님의 임(臨)함도 세상사람들이 악(惡)이 관영(貫盈)할때에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이 말세고 마지막때라고 말하는것은 인생들의 악(惡)이 극(極)에 달하였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노아의 홍수에 대한 비유의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홍수(洪水)라는 말은 물이 온세상의 높은 산까지 다  덮어버려서 온세상의 사람들이 다 죽고 노아가족만이 살아난 사건입니다   이것은 육적인 사람들의 멸망에 이르는 그림자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임(臨)하시는 노아때의 홍수(洪水)는 무엇을 말하는가 ?

홍수(洪= 큰물홍= 큰 말씀, 水 = 물수=물은 말씀) 

하나님이 언약하신대로 육적인 홍수 즉 비(雨)가 많이 내리는 홍수는 없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홍수란 성경말씀전체를 말씀하며 성경말씀에 기록된대로 심판하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이 문자적으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은 세상적인 일을 비유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적어놓은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이 무슨 세상에속한 일을 말씀하시겠습니까 ? 

하나님은 세상나라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비유로하여 하늘나라의 일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노아때에 예수님이 임(臨)하는것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방주를 만들어 배(舟)에 탄자가 되므로 살아 남은것입니다

깨닫지못한자는 육적인 홍수(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로 다 죽어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매우 두려운 령적인 홍수의 심판이 다시 이루어지고 있을것을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이 하루아침에 인생의 머리가 좋아서 깨달아지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와 동행이 없이는 이루어지는 일이 아닌것입니다  씨 =말씀 (눅8 :11 )

씨가 처음에는 싹이요 그다음은 줄기요 그다음은 꽃이피고 그다음에 열매 (영생)가 맺히는것입니다

 

 

 

이렇게 육(肉)이 령(靈)으로 거듭나는 사람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는 숫자가 찰때까지 예수님은 기다리고 계시다가 인생들이 아우성치며 악(惡)을 행하며 불순종하며 불법을 행하는 믿음을 가진자들이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경외하지 않는 백성들 나타나면서 적그리스도가 나와 활개를 칠때에 예수님은 노아때와 같이 임(臨)하셔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백성들은 다 멸절(滅絶)시키시겠다는 무서운 심판을 위하여 예수님이 임(臨)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노아시대의 홍수가 비유로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가를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2) 홍수전(洪水前)에 노아가 방주(方舟)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洪水) 나서 저희를 다 멸(滅)하기까지 깨닫지못하였으니 인자(人子)의 임(臨)함도 이와 같으리라

 

홍수전(洪水前)라는 말씀은 오늘날로 말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루시기 전까지 라는 말씀입니다  홍수(洪水)라는 말은 성경말씀을 뜻하는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노아가 방주(方舟)에 들어가던 날까지.

노아는 하나님에게 은혜 (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값없이 영생의 선물을 받은것) 를 받은자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자며 하나님과 동행한자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그에게 홍수를 대비하여 방주짓은 일을 하게 하셨던것입니다

노아는 홍수를 대비하여 방주를 지음으로 심판날에 구원을 얻는자가 되었습니다

 

바다 = 세상을 말하는데 배(舟)는 바다물위를 떠다니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노아는 홍수가 났을때도 방주를 타고 있었으므로 생명을 구할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이말씀이 무슨 말씀의 비유가 되는것인가 ?

성경말씀은 바다로 비유하셨고 방주는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구원을 받을수 있다고 그렇게 말씀을 드려도 사람들은 이러한 말을 믿지 않습니다  화려한 교회를 찿아다니며 충성봉사한다고 하며 선교사를 파송하며 십일조와 각종헌금하는 일을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라고 하면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육적으로 하는 모든일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노아의 홍수때처럼 예수님이 임(臨)하신다고 하니까 이에 대비하는 믿음을 교회다니는분들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모르고 하는 모든일들은 외식(外飾)하는자에 불과한것입니다

아무리 육적으로 열심히 무엇인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경외하는 일이라고 하여 보십시요 

심판날에 알곡이 아닌 쭉정이로 나타나서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

 

 

노아때에 노아가 방주를 지어서 생명을 구원받은것과 같이 여러분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힘이 들어도 열심히 깨닫는 일에 게으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일이 노아처럼 방주를 짓을일을 하는것입니다 

 

 

※ 홍수를 대비하여 방주짓는일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일 과 같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임(臨)하셔서 심판하시는날 구원에 이르게 될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거짓증거하면 영원한 음부에 떨어져서 하나님의 벌(罰)을 피할수 없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일꾼은 인생들의 믿는자들에게 세상에속한 돈은 결단코 받지 않습니다

 

 

단 1원한장이라도 받으면 세상에속한자가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의 심판을 면(免)할길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꾼의 사명을 받은자는 돈과는 상관이 없는자이며 오직 진리의 말씀을 증거하여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기를 바라는것입니다

이미 하나님의 일을 하는 하나님의 일꾼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생에 이르는 선물을 받고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영생의 선물을 은혜로 받고 세상과 함께하는 일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일들이 거짓목자와 다른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여러분도 성경말씀을 보면서 이러한 일들을 세상에서하는 일로 알면 비유의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사람들이 먹고 마신다는 말씀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먹고 마시며 육신이 살아가는 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이나 우상숭배하는자들의 말씀을 듣고 섬기며 그들을 따르는 사람들을 일컬어서 사람들이 먹고 마신다고 비유를 들어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니을 믿고 신앙한다는 분들의 대부분이 사망에 이르는 음식을 먹고 마시고 하는것입니다

 

 

 

※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생들이 세상살아가면서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까지는 간섭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창 2 : 24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몸을 이룰지로다

그러므로 마땅히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는 일은 당연한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장가들고 시집간다는 말씀은 령적으로 참남편인 예수님을 버리고 거짓목자인 남편을 따르며 섬기며 또한 우상의 신을 따르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불순종하며 불법을 행하는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홍수(洪水) 나서 저희를 다 멸(滅)하기까지 깨닫지못하였으니.

노아홍수 이후 예수님이 오시고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노아시대에도 사람들은 다 믿음생활은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생각에는 모세율법이 없었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알고 믿음을 가지고 있을수가 있느냐는 생각을 할수 있으나 노아은 하나님앞에 의인(義人)이었던 반면에 다른 사람들은 악(惡)이 관영(貫盈)하여 악(惡)을 행한 일로 다 홍수에 멸망을 당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을 보면 노아시대도 알수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돈이 왕노릇하는 시대입니다

몇사람이나 인생이 먹고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돈에서 해방된 사람이 있겠습니까

돈을 벌지 말라는 말씀이 아니라 있는것으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느냐는 말씀입니다  

문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버리고 돈에만 관심을 가지고 육신의 세월을 다 보내는것을 악(惡)하다고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다니는 사람들도 마음에 하나님과 예수님보다는 돈생각으로 마음에 가득한것입니다

기도하는것만 보아도 알수 있으며 육신의 삶이 형통한다는 말을 하는것을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것은 육신적으로 형통되어 부자되는 일과는 상관이 없는 일인것입니다

어떻게 알수 있는가 ? 

예수님이 세상에 있을 당시 바리새인들의 믿음이 가장좋았는데 예수님은 그들을 향하여 하나님을 믿은 사람이라고 말하지 않고 돈을 좋아하는자라고 말씀하신것을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눅 16 :14 )

 

 

오늘날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영생에 이르고자 하지 않는 믿음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미 멸망안에 있는 자들인것입니다  예수님 말씀이 멸(滅)하기까지 깨닫지못하였다는 말은 육신의 생명이 죽을때까지 깨달아 알지못한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령적으로 모든일들이 이루어지는 일이기때문에 어느누가 진리말씀을 말한들 믿지 않는것입니다

 

 

인생들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살아가면서 사색(思索 =어떠한 일에 대하여 깊이 헤아려 생각하는것)한다는 말을 많이 들 합니다  사색의 결과가 철학과 문학과 기타 사상가들이 나와서 각자 자기들의 생각을 말씀하고 있으나 아쉽게도 이러한 사색한 사람들의 말에는 생명은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음을 소유하므로 하나님이 가지고 계시는 생명인 영생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것을 얻어가지고 하늘나라에 입성하는자는 복받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나이가 좀 드신분들은 인생이 허무하다는 말씀을 많이들하시는데 돈만이 좋은것인줄 알고 젊었을대는 물불가리지않고 동서남북을 향하여 뛰어다닙니다

또한 의(衣)식(食)주(住)을 해결하여야하고 또한 자녀들의 교육과 기타 여러문제들이 세월이 지나고 보니 남은것은 없는것입니다   돈돈 하였는데 육신이 늙어서 보니 돈도 별것아니고 몸은 병이들고 마음에 허전함만이 자리잡고 있는것입니다

 

 

 

염새주의(厭世主義 = 이세상에서 하는 일이나 인생의 삶은 가치가 없는 보잘것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는것) 자가 되어서 그러한 생각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본인이 살아온 인생을 뒤돌아보니 희로애락(喜怒哀樂)이라는것이  별것아니더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솔로몬과 같이 부(富)을 자랑하던자도 전도서 말씀에는 인생의 허무함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수있는 방법은 없는것인가 ?

그렇기때문에 우리의 삶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필요한것이며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다하기전에 (홍수전에) 방주짓은일 즉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일을 게을리하여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라면 하늘나라에 가서 영생할수 있는 길을 인생들에게 알려주어야 하는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보낸 일꾼들의 사명이기 때문인것입니다

 

 

홍수전에 멸망하는길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방주를 지어야 합니다

홍수전이라는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은 곧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서 사망을 이기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영생하는 권세를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받아내는것을 말합니다

나에게 다가오는 죽음의 사망을 이길자는 나자신과 하나님과 예수님에 의하여 해결이 되는것입니다

세상의 여러학문의 지식의 말씀들은 나자신이 하늘나라에서 영생하는 일과는 상관이 없는 것들입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습니다  생사화복(生死禍福)은 하나님이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요 11 :22 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主)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求)하는것을 하나님이 주실줄을아나이다

지나간 세월은 이미 가버린것입니다 미련을 갖은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이제부터라도 나의 믿음을 반석(盤石=예수)위에 세우시기를 바랍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하는 영광이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면서 성경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시간의 많고 적음이 결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에 걸림돌이 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어떠한 일로도 하나님의 생명을 얻는일에 핑게치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일에 무엇이 방해가 됩니까 

예수님은 세상의 만백성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목숨을 버리신 분입니다 

이보다 더큰 사랑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들의 생각은 누군가에게 육신적인 구제(救濟)하는일을 하고나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였다고 큰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제하는 일이 나쁘다는 말이 아니고 진정한 사랑(사랑 =하나님 =말씀 )이 무엇인가를 깨달아서 알아야 할것입니다

 

 

3) 인자(人子)의 임(臨)함도 이와 같으리라 

예수님의 겸손하심을 보십시요  예수님은 자신을 인자(人子)곧 사람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를 믿는다는 교회의 목자들의 설교가 육적인 홍수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으로 신자들은 세상에속한 교훈의 설교말씀인 홍수의 물(말씀)로 다 사망의 길을 가고 있으며 목자라는자들은 돈버는일에 열심을 하며 신자를 상대로 돈벌이 하는 장사꾼들이 되어있으면서 천국을 운운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때에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임(臨)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육적인 비(雨)가 40일 주야로 내려서 홍수(洪水)라는 말이 오늘날은 비유의 말씀으로 곧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성경의 겉말씀(홍수)에서 믿음하며 거짓목자와 함께 하므로 다 사망한다는 말입니다

 

 

방주(方舟)라는 말의 비유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를 일컬어서 방주를 타서 구원을 받게되었다고 말을 한다는 말입니다

결국은 육신의 령으로 남아있는자는 사망으로 갈것이며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하게된다는 말씀을 예수님이 말씀하시면서 인자의 임(臨)함도 노아때와 같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은[ 노아의 홍수(洪水)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이말씀 저말씀을 하다보니까 말씀을 복잡하게 생각할수 있으나 천천히 읽으시면서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시간이 없고 하고 싶은 말씀은 많고 하여서 글을 쓰다보면 이말 저말이 나오게 됩니다

회사를 다니시는분들도 물론 시간에 제한을 받게될것인데 마음을 편안히 먹고 천천히 묵상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깨닫고보면 오늘날도 홍수(洪水)로 멸망하여 많은 사람들이 사망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노아때에 비가 내리는 홍수는 그림자로 오늘날은 성경의 비유로기록된 말씀의 뜻을 깨닫지못하고 신앙을 하는자를 홍수로 멸망을 당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잠들어 있는믿음에서 이제는 잠에서 꿈꾸는자가 되지 말고 깨어일어나서 빛을 발(發)하며 육신의 죽은령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살아있는 령으로 거듭나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구원에 이르러야 할것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하는 믿음과 깨닫고하는 믿음에서 사망과 생명으로 나뉘게 되는것입니다

 

 

육적인 홍수비유(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고 신앙하는자 = 거짓목자와 함께하는자) 멸망하는자로 나타남.

 

령적인 홍수비유(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믿고 신앙하는자 제사장이신 령으로계신 예수님과 함께하는자) 영생하는자로 나타남.

 

오늘도 변함없이 믿는자들의 친구가 되어주시며 동행하여 주시며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38번째시간으로 [ 믿음에서 난 의(義)란 무엇인가 ? ] 에대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롬 9 : 29-32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바 만일 만군(萬軍)의 주(主)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두시지 아니하셨다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그런즉 우리가 무슨말하리요 (義)을 좇지아니한 이방인(異邦人)들이 의(義)을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義)요 의(義)에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法)에이르지못하였으니 어찌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依支)하지않고 행위(行爲)에 의지(依支)함이라  부딪힐돌에 부딪혔느니라

 

 

사도바울이 이방인들의 믿음을 말하면서 이스라엘 사람들의 믿음에 대하여 한탄(恨歎)하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본인들의 믿음이 제일 좋은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으나 의(義)에 법(法)에 이르지못하고 오히려 믿음이없다고 멸시하였던 이방인들의 믿음이 의(義)을 이루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방인의 믿음과 이스라엘인의 믿음이 무엇이 어떻게 다르기에 이러한 일이 벌어지는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방인과 이스라엘의 믿음은 오늘날 살아가는 사람들도 나누어서 믿음을 하고 있는것을 말합니다

믿음이란 것은 육신의 겉모양이 변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겉으로보이것을 믿음으로 알고 열심히 교회라는 곳을 찿아다니며 믿고자하는것입니다

믿음이라는것을 통하여 육신의 생각을 령의 생각이 지배하는것을 믿음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사람들은 육신의 생각이 령의생각을 지배하며 마음대로 하고 있으나 이를 당연하게 생각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악(惡)한 생각을 선(善)한 생각으로 바꾸고자 하나님을 믿은것인데  악(惡)이 활개치며 나를 지배하는일에대하여 순종하며 잘못된일에 대하여는 교회라는 장소에가서 회개한다고 입술로 용서를 구하는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 용서하여 주시며 해결하여 주는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은 일회성으로 끝나는것이 아니고 계속 반복되어지고 있는것입니다

 

 

보라 !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되었도다 라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자의 입술에서는 이러한 말이 나와야 정상인것입니다   그런데 왜 이전의 악(惡)함을 버리지못하고 새것(善)이 되지 못하는것인가 ?

이전에는 사망이라는것이 나를 지배하고 있었으나 거듭나므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새롭게되어 영생하는것이 믿음의 본질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믿는다고하는자들은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줄을 알지못함으로 이전것을 버리지못하고 새것으로 다시 태어나지를 못하고 악(惡)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육신으로살아서 말씀하시는것을 제자들은 옆에 따라다니면서도 무슨 말씀을 하시는것인지 말귀를 알아듣지못하여 제자들도 선생인 예수님으로 부터 책망의 말씀을 들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음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익히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하물며 문자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보고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알아듣는자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들은 믿은다고 하면서 믿음이라는것이 항상 제자리 걸음만을 하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천국을 향하여 앞으로 한걸음도 나가지를 못하고 사망거운데 있는 마귀들과 함께 제자리 걸을만을 하면서 앞으로 나가고있다고 잠에서 깨어나지못하고 잠꼬대를 하면서 할렐루야 아멘을 외쳐대며 찬양의 노래소리만이 교회안에 울려퍼지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보는 예배와 설교라는것은 믿음이라는것과는 상관이 없는 믿음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즉 육신적인 행위의 믿음을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고 있었으며 이방인들은 골방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고 있었던것입니다

사람의 육신적인 눈으로 보아서는 어떠한 사람이 믿은자인지 믿지않는자인지 알수가 없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않는 이방이들이라고 멸시하며 무시하였던것입니다

 

롬4 :1 →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조상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민일 아브라함이 행위대로 의(義)롭다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앞에서는 없느니라

 

오늘날도 경건한모양으로 교회의 문을 바쁘게 드나들며 목자의 설교말씀을 청종하고 있으나 그 말씀안에는 믿음은 존재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없습니다

그러나 홀로 스스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록하여놓으신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들어가는자가 비밀리에 탄생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성경말씀에도 생명은 겉으로 보이지 않는 비유인 비밀로 기록이 되어있지만 사람의 믿음도 다른 사람들은 알수 없는 비밀로 숨겨져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난자를 알아볼수 있는것입니다

 

 

교회다니는 분들은  전도한다고 하면서 이러한 질문을 많이 합니다

교회나가십니까 ?

하나님 믿습니까 ?

교회나오셔서 예수님믿고 천국가셔야 합니다 

마지막때가 가까왔습니다 예수님 믿지아니하면 지옥갑니다

교회나오면 가정에 어려운문제들도 다 해결이 됩니다 

 

뱀(蛇)은 용(龍)으로 자라서 이러한 거짓말을 하면서 사람을 사망의 골짜기로 끌고가려고 합니다

겉으로 들어보면 얼마나 좋은 말씀입니까 이러한 말씀에 걸려든자가 아담과 하와라는것은 잘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회당(會堂)지어놓고 회당장이 되어 있었던 일이 없습니다

다시말하여 어느 한곳으로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를 만들어 놓으신 일이 없다는 말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회당이 있었으나 이방인들은 회당이라는것이 없었습니다

회당이 있어서 회당에 다니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은 사람으로 보이며 그들에게 믿음이 있을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어찌된 일인지 회당도 없는 이방인들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몇번드리는 말씀입니다만 예수를 깊이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 알기를 힘쓰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를 깊이생각한다는 말은 성경말씀을 깊이생각하라는 말입니다

알기를 힘써야 한다는 말은  비유말씀을 차분하게 읽으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가를 알고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충성봉사하여야 한다는 교회에서 하는말에  육신이 피곤한 시간을 다 낭비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러한 여러 일들은 저도 이미 다 하여본 일이며 목자노릇도 하여본 사람이기에 잘알고 있으므로 말씀드리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바 만일 만군(萬軍)의 주(主)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두시지 아니하셨다면 우리가 고돔과 같이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바 만일 만군(萬軍)의 주(主)께서.

이사야 선지자가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에게 받은 말씀을 전하고 계십니다

만군(萬軍) 이라는 말은 만백성을 말씀하시는것이지만 세부적으로 보면 사망의 권세를 가진자들과 싸우는것을 말하는데 이는 나라와 나라 , 사람과 사람의 싸움을 말하는것이 아니고 나(我)자신과 성경의 겉말씀과의 싸움에서 기여코 말씀을 깨달아 내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취하는 사람들을 일컫은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자를 가지고 계시는 만군(萬軍)의 주(主)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주(主) = 하나님     주(主)라는 말은 생명을 주관하시는 주인이라는 말입니다

 

 

※ 우리에게 씨를 남겨두시지 아니하셨다면.

씨를 남겨놓았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

하나님은 믿은자들에게 예수라는 씨를 남겨주셨습니다

인생들의 피부에 와 닿은 예수씨라는 말은 곧 성경말씀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라는씨는 썩지아니하며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는 씨이며 영생의 씨를 또한 인생들에게 알고 깨닫게하여 주시므로 영생으로 인도하시는 씨가 되시는 분입니다

인생의 생각으로는 불가사의한 귀한 씨를 하나님은 인생들을 위하여 남겨놓으신것입니다

 

 

성경말씀의 맥을 이어온 씨라는 말은 사람이 혈통으로 계속 이어져 내려오는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씨가 나타나면서 사람의 혈통에 의한 씨로 이어져 내려오던 씨의 시대는 끝이났습니다

근본적으로는 씨 = 하나님 말씀( 눅 8 :11 ) 이므로 성경말씀을 이루어놓으시므로 영생에 이르는자가 하나님의 남겨두신 씨가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에 이르는자를 일컬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씨(성경말씀을 깨달아 영생에 이를자 )을 남겨놓으셨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씨는 생명이 살아있는 씨를 말하는것이지 생명이 죽어있는 쭉정이 씨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남겨놓으신 씨 중에는 (사람중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곡으로 나타나는 씨도있고 거짓목자의 쭉정이로 남겨놓으신 씨가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타날 씨(영생하는자)를 남겨놓으셨다는 말씀을 하고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남겨놓은 씨가 퍼져나가서 하늘나라의 백성들을 창성(昌盛)하게하여 온천하에 번성(蕃盛)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눈동자같이 지켜주신다는 말은 하나님이  남겨놓은씨를 번성시킬자를 그렇게 귀하게 지키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우리가 소돔과 같이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듯이 소돔과 고모라성(城)을 하나님이 멸망시키신것은 그 성(城)안에 살면서 신앙하는자중에 의인(義人)이 10명도 안되었기 때문에 멸망시킨 원인이 되었던것입니다

오늘날의 이 세상이 소돔과 고모라 성(城)이며 모든 백성들이 악(惡)을 즐기는 백성으로 가득한것입니다

이러한 악(惡)한자들중에 구원을 받을 자가 십사만사천 명이 시온산에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지금 말하는 십사만사천명이라는 숫자가 인생들이 손가락으로 세는 숫자인가 ? 아니면 하나님의 어떠한 상징적인 령적인 숫자인가를 깨달아보고자 지금 성경을 더자세히 읽으며 이 십사만사천 이라는 숫자의 뜻을 찿아내고 있습니다 (계14 :1)

단순히 12지파중에 각지파별로 만이천명씩하여서 십사만사천이라는 숫자의 뜻이되는 내용은 야곱의 아들들이 왜 12지파가 되어서 한지파별로 12000명씩 같은숫자로 나와서 144000 명이 되어야 하는가? 를 알아내는 지혜가 필요한것입니다

 

 

12지파에게 땅을 분배하는일도 이는 땅에서 이루어지는 일이었으므로 하늘나라에서는 어떠한 식으로 12지파에게 세상에 있는 땅이 아닌 령적으로 어떻게 분배가 어떻게 이루어진다는것인가는 세상지식이나 학문으로는 알수 있는 일이 아니며 성경말씀 어느곳에 감취어져 있을것이며 깨달음으로 알수 있는 문제인것입니다

어느교파는 육적인 이스라엘나라에서의 각지파에게 땅을 분배하는 방식을 따라서 하는 일을 본일이 있는데 이는 육적인 생각에서 령적인 생각으로 거듭나지못한 생각인것입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안에 있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는데( 눅17 :21 ) 그렇다면 내 마음을 12지파로 땅을 나눈다는 말이 됩니다  있을수 없는 땅에속한 일들을 말하면서 마치 하늘나라에 속한 일을 말하는 것처럼 보여지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증거하면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받아야 하므로 알지못하는 말씀을 세상에속한 말로 거짓증거하는자에게는 화(禍=재앙) 따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의 144000 명을 육적인 세상에서 말하는 숫자로 볼것인가 아니면 하늘에 속한 령적인 숫자로 보아야 할것인가 하는 문제는 깊은성경말씀속에 감추어져있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여 깨달아 알았을때에 말씀을 증거하는 일이 가능한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경겉말씀에 기록된 숫자 그대로 아는것이 맞은 말인지 또다른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으로 성경말씀 어느곳에 다른 숫자의 헤아림으로 감취어져 있는지 알아보아 깨달아야 하는 문제인것입니다

 

계14 : 1→  내가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함께 144000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것이 있도다 

 

여기서 말하는 144000명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이름과 하나님의 이름을 다 깨달아서 알고 있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가지고 육에서 령으로 온전히 거듭난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비유의성경말씀을 온전히 깨달은 자들이 예수님과 함께 시온산에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온산에 대하여는 다시 나중에 이 말씀을 증거할때에 모두 해석을 하여 드릴것입니다

 

 

지금 세상인구가 60억에 달한다고 말을하는데 144000 명만 구원을 받은다고 생각하여 인생들이 손가락으로 세는 숫자를 하나님이 비유로 말씀하셨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는것입니다

 

의문이 되는 원인은 무엇인가 ?

예수님이 오신후로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다 사망으로 가는것이 옳은일인가 하는 생각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은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의 은혜로 만백성을 구원하시고자 오신분이기 때문에 그러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각나라의 민족 온세상의 사람들에게 성경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어떻게 주시고 계신지는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알고 계신는것이며 믿은자들이 알수 있는 영역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나 하늘나라를 이루는 역사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끝임없이 하고 계신것은 알수 있습니다

(요 5 :17 )

 

 

오늘날 이 세상이 소돔과 고모라 같이 되지 않기 위하여는 의인(義人)들이 많이 나와야 하는데 믿음있는자가 없음을 사도바울도 한탄하는것을 보면 세상이 악(惡)하다고 말씀하신 예수님 말씀이 생각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제는 떠나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고 해석하고 번역하는 능력의 지혜가 충만하므로 우리들의 믿음이 의(義) 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겉모양만 어떠한 유형적인 교회를 다니는 경건한 모양은 필요없는 행위들입니다

마음판에 하나님의 령적인 깨달음의 생명의 말씀이 새겨져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 있지 아니하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깊은곳에 감추어져 있으므로 우리의 지혜도 성경말씀 깊이들어가서 하나님의 생명을 찿아내어 영생하는자의 믿음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의(義)에 이르는 믿음을 이방인(異邦人= 천국에 가지못할 사람들이라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멸시한 민족) 들은 가지고 있었으며 이방인이라고 비웃으며 하나님을 가장  잘믿은다던 이스라엘 민족의 믿음에는 하나님의  의(義가 없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십자가를 높이 달아놓고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다고 말하는자들에게 과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있으며 하나님의 (義)가 존재하는지는 본문 말씀의 내용을 잘읽어보시면 알수 있을것입니다

 

인생들의 조직으로 존재하는 공동체의 교회건물을 바라볼일이 아니라 성경말씀과 나(我)자신을 돌아 보아야 합니다 이방인이 되어 예수님과 함께하는자로 믿음에 의(義)을 가지고 있는 믿음있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2)그런즉 우리가 무슨말하리요 (義)을 좇지아니한 이방인(異邦人)들이 의(義)을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義)요 의(義)에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法)에이르지못하였으니 어찌그러하뇨

 

여러분 보십시요  우리생각과는 전혀다른 결과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나타내 보이시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 어떠한 일로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는 자랑할것이 없는것입니다

상석(上席 =천국)이 나의 신앙의 자리로 알고 있었는데 상석은 고사하고 나의자리가 상석에서 말석(末席)으로 좇겨나는 수모를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눅 14 : 9 )

그러나 이방인들에게는 생각지도 않는 상석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 그런즉 우리가 무슨말하리요 (義)을 좇지아니한 이방인(異邦人)들이 의(義)을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義)요.

 

의(義)을 좇지아니한 이방인(異邦人)들이 의(義)을 얻었다는 말씀은 이방인들은 행위적인 믿음을 하지 않았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십자가 높이달린 교회를 왔다갔다하는 믿음을 하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도 교회나가지 않으면 죽어서 지옥간다는 말들을 합니다

전혀 천국에 대하여 알지못하는자들이 하는 말인것입니다

 

 

교회나가지 않으면 지옥간다는 말씀이 성경말씀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본인이 한말에 대하여 오히려 하나님의 심판이 따를 뿐인것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한번 무슨 말이건 내밷은 말은 어디로 사라지지않습니다   모두 하나님과 예수님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다닌다고 이스라엘 사람들처럼 교회다니지 않는 사람을 이방인 취급하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겉으로 사람을 보고 믿음이 없는 사람으로 알면 안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사람의 속마음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아니고서야 어느누가 알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비진리인 성경의 겉말씀을 가지고 사람을 전도하는일은 바람직하지 않은것입니다

나의 전도함으로 그사람이 영생할수도 있고 사망으로 갈수도 있기때문에 진리말씀만을 전도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은 세상에속한 비진리의 말씀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 기록된것과 같이 이스라엘 나라와 하나님간에 이루어진 세상이야기라는 말씀입니다

세상말씀속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비유로 감추어져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문자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비유의 말씀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제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다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비유의 말씀과 싸워서 이기므로(깨달음으로 요 1 : 5 ) 믿음이 (義)로나타나는 믿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정통이라는 바리새인들의 믿음을 본받지말고 이방인들의 믿음을 본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에서 난 의(義)라는 말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것을 말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 의(義)에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法)에이르지못하였으니 어찌그러하뇨.

 

말하는 사도 바울도 이상하다는것입니다

의(義)로운 믿음을 가지려고 교회다니며 설교말씀을 듣고 의(義)의 법(法)을 좇아갔는데 의(義)에 이르지 못하였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이러한 일이 일어날수 있느냐고 말을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아무리 누가 생각을 하여도 교회를 다녀야 그 교회에서 성경말씀을 증거하여 설교하는 목자에게  의(義)에 법(法)에 이르는 말씀이 있다고 생각하지 교회도 나가지 않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의(義)가 있다고 믿은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그러므로 행위적인 믿음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남은씨가 되지못하고 쭉정이 씨가 되는것이며 거짓말장이를 아비로 두고 믿음생활을 한것은 나중에 보니 믿음에 의(義)은 온데간데없고 믿음은 헛것이 되어 죄인으로 남아있게 되어서 사망가운데 있게 되어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8 :44 / 롬 9 : 27 )

 

 

3)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依支)하지않고 행위(行爲)에 의지(依支)함이라  부딪힐돌에 부딪혔느니라

 

신학대학에서도 믿음이란 무엇인가 ? 라는 주제로 공부를 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는것을 믿음이라고 말하는분은 보지못하였습니다

주로 교회를 기준으로 여러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

지금 생각하여보아도 모두가 행위적인것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었습니다

행위적인 믿음을 온전한 믿으므로 알고 있는 경우가 오늘날도 이러한 믿음을 믿음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위적인 믿음은 다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믿음을 소유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곳에서 어떠한 무엇인가를 아무리 열심히 한다한들 얻을 것은 사망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에서 나는 의(義)란 행위적인 모습이 육적인 눈에 보이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조용히 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을 찿아내어 영생하는것이 믿음을 나타내는 의(義)가 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믿음을 행위적인것에 의지하게 되면 부딪힐 돌에 부딪치게 되는것입니다

부딪힐돌이 누구를 말씀하는것입니까 ?  예수님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계시록에는 흰돌로도 표현이 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믿음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라고 하시는데 행위적인 믿음을 믿음으로 아는분들은 행위적인것을 믿음이라고 하니까 예수님과 부딪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행위적인 믿음은 예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즉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들의 믿음에 무엇을 원하시는지 그 뜻을 알지못하므로 행위적인 믿음에 정당성을 주장하며 예수님과 부딪치는 믿음이 아닌 어리석은 믿음을 하게 되는 우(愚)을 범하게되는것입니다

 

 

오늘은 [ 믿음에서 난 의(義)란 무엇인가 ? ]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증거할수 있는 말씀을 여러 말씀을 많이 하였습니다

차분하게 생각하시면서 말씀을 읽어보시면 사도바울이 말하는 어떠한 믿음에서 하나님의 의(義)가 나타나게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온전한자로 나타나게 되는가를 알수 있을것입니다

 

아람(수리아)의 군대장관 나아만이 문등병에걸려 치료가 불가능하였으나 이스라엘에서 포로로 잡혀온 하녀의 말을 듣고 결국은 문등병이 치유된 일을 우리들은 너무나 잘알고 있습니다

 

 

믿음에서 나는 의(義)는 어떠한 대단한 행위적인 믿음안에서 나오는것이 아닙니다

이방인이라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멸시하던 민족에게서 믿음에 의(義)가 나타난것을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믿음을 다시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천국을 향하여 가는 저희들에게 지혜가 부족할때에 지혜를 더하여 주시며 진리말씀안으로 이끌어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영원토록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37 번째 시간으로 [ 돕은 배필(配匹)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창 2 : 18 →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이 독처(獨處)하는것이 좋지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은 배필(配匹)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에서 말씀하고 있는 돕은배필이라는 말은 남자인 아담에게 돕은배필이 필요하여서 여자인 하와를 돕은배필로 하나님이 지어주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사람이 독처하는것이 좋지않다고 말씀하십니다

 

전지전능하신분이라서 아담의 마음을 알고 있었다는 말인지 조금은 이해가 가지 않는 말씀을 하십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그사람이 독처(獨處)하는것이 좋지 못하다고 말씀하는 사람은 아담이라고 볼수밖에 없는데 문제는 아담의 생각이 독처하는것이 싫다고 하여야 하나님이 돕은 배필을 지어주어야 맞은말인것 같은데 하나님은 그사람이 말도 하지 않았는데 독처하는것을 좋지못하다고 말씀하고 돕은배필을 지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물론 성경말씀이 세세한것까지는 다 말씀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미루어알수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인생같이 지혜가 없는자는 독처하는것이 나쁜것인가 ? 좋은것인가 ? 를 알기 이전에 차라리 창세기1장에서와 같이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다는 말씀이 더 마음에 와 닿은 말씀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다는 말은 이 성경말씀의 뜻은 이런것을 비유로 말씀하셨다는것을 알려드리는것입니다

 

 

몇번말씀드리지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밖으로 표출되지 않으므로 성경의 겉말씀을 통하여 즉 세상의 여러말로 그리고 여러사건을 한권의 책으로 만드신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예수님을 증거하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성경말씀로 인생들에게 보여주시는것이 생명책인 성경말씀이 되겠습니다

다시말하여 예수님을 증거한다는 말은 곧 하나님을 증거한다는 말과 같으며 이는다시 성경말씀을 증거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어느분은 성경말씀을 증거하려고 하여도 문장실력이 없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그런말씀은 가당치않는 말입니다

세상에 있는 문학적인 소설책이나 기타 여러모양의 이름으로 쓰여지는 책의 내용을 전개하는 방법을 생각하면서 성경말씀을 쓰려고 한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證據)하는자는 하나님의 뜻을 있는 사실대로 밝히 알려주는것이 증거하는자의 사명입니다

세상에속한 어떠한 미사여구를 사용하면서 말씀을 포장하는것은 증거(證據)의 말씀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설교(說敎)라는 말은 물섞인 포도주(피에 이물질인 물이 섞여있어서 생명의 역할을 할수 없게 하는것) 가 되는것인데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세상의 육신에속한 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포장하기 때문에 이는 좋은설교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지 못하고 왜곡(歪曲)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수 없는자가 설교라는 말로 하나님의 생명과 관계없는 말씀을 세상에속한 말로 신자들을 웃기는 말을 하면서 성경말씀을 재미있게 설교하여야 신자들을 많이 전도할수 있다고 망령된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교회에서는 이러한자를 유명부흥강사라고 말하면서 이교회 저교회를 돌아다니면서 신자들을 많이 모이게 한다는 부흥회를 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우선 어떠한  말씀을 증거하고자할때는 머리속에서 그 말씀에 대한 그림을 먼저 그려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어떠한 사건에 대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말씀이 머리속에서 펼쳐지게 됩니다

긴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한 10분정도의 묵상이 끝나면 곧바로 글을 쓰기 시작하십시요

나의 어떠한 성경에 관한 지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하나님이 지혜를 주십니다 

 

 

세상사람들이 성경에 관한 말씀을 써놓은 많은책들은 다른여러책들을 참고하여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렇게 증거되는 책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책들의 내용은 생명이 있는 책이되지못하고 죽어있는 생명력이 없는 내용의 책이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에서는 하나님, 아담 ,하와 ,예수님,그리고 당연히 나(我)라는 존재가 있어야 하는 말씀이라는것을 생각하시고 말씀을 증거하시면 좋을것입니다

인생인 나의 머리가 다른사람보다 좋아서 성경말씀을 증거하는것이 아닙니다 

다만 나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일을 맡아서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일할뿐인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이기때문입니다

 

 

인생들은 하나님의 일을 모르고 또한 잊어버리고 세상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일로 착각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세상사람들이 써놓은 주석을 본다거나 혹은 여러성경말씀에 관한 책들에 나의 신앙을 의존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려면 성경책 한권이면 족(足)한 것이며 나(我)스스로 말씀을 깨달아가는 습관이 필요한것입니다

 

 

오늘부터라도 앞으로 성경책 한권이외에는 인생들이 책장사하려고 써놓은 여러책에 의존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은분들이 하나님이 기록하여놓으신 성경말씀을 보아야 하는데 성경말씀에도 참고서가 있어야 하는지 차꾸 다른 사람들이 써놓은 요약형식으로 여러 모양으로 써놓은 성경참고서격인 책들을 보고 성경지식을 쌓으려고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일에 성경책보다 더 좋은 책은 존재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지혜가 부족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물어야지 인생들이 써놓은 책을 참고서로 보는 어리석음은 버려야합니다

특히 년대별을 많이 외우는 경우를 보는데 왜 이러한 바보짓을 하는지 알수 없습니다

 

성경말씀은 세대(世代)와 시대(時代)을 떠나 항상 현재형으로 하나님과 나(我)와의 관계를 말씀하시는 책인것입니다

 

모세, 다윗, 솔로몬, 기타 선지자들와 왕(王)들의 년대(年代) 등등.................... 성경말씀에 나와있지 않는 년대표라든가

기타 여러가지 불필요한 영생하는일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것들은 머리에서 지우시기를 바랍니다

 

 

아담과 하와가 BC 몇년에 있었던 일이라고 성경말씀에 나와 있습니까 ? 기록이 안되어 있는것이 당연한것입니다 

이 사람들의 말씀이  현재 나의 이야기인데 어떻게 년대라는것이 존재할수 있으며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는 시간이라는개념의 그 어떠한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생들이 성경말씀에도 없는 말을 성경참고서 식으로 만들어서 책장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목사라는 분들이 책장사를 많이 합니다   

돈벌이가되고 신자들을 위하여서 책을 내는지는 알수 없으나 영생하는 일에는 전혀 도움이 안되는 책들입니다

예를들면 창세기 저작년대 BC 1450-1400  /  이사야서저작년대 BC 745-680년경/ ............ 기타 등등...

성경말씀외에 다른말씀을 첨가하는일은 믿음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것들이기 때문에 말씀드리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록하여놓으신 성경말씀은 우리의 령(靈)에 꼭 필요하여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말씀만이 기록되어 있는 생명책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몇일전 어느분과 만날일이 있어서 그분 성경책을 보니까 주석(註釋= 낱말이나 문장의 뜻을 쉽게 풀이함) 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여러 성경책중에 본인이 좋아하는 성경책을 택하여 보는것은 누가 무엇이라고 말할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주석성경이 비유인 성경말씀을 다 풀어놓은것이라면 이미 성경은 비유의 말씀이 아니고 해석이 완료된 책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은 그렇게 주석을 달아서 말씀이 온전히 해석이 되어 인생들에게 팔리는 책이 아닙니다

어느분의 주석이 비유의 말씀을 완전히 해석하여놓은 책이라면  믿음은 간단할것입니다

주석으로 기록된책을 사서 한번 읽으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은 누구나가 깨달아 알게 됨으로 지혜가 충만하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에 이르게 되어 천국에 이르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분 말씀은 주석책을 보면 비유말씀을 다 풀어 놓아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다 알수 있다고 말씀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목사가 주석을 읽어주어야지 왜 설교를 하느냐고 물어보니까 성경말씀을 더 폭넒게 알게하기위하여 설교하는것이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성경책 이외의 참고서용 책이나 주석책이나 모든 책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고자하는것은 여러분 생각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읽고 깨닫고 해석하여 영생하는 일과는 상관이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성경말씀을 근거로 세상에있는 여러참고서를 보고 생명과 관계없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가지고 신앙을 한다고 하는 목자를 일컬어서 거짓목자라고 말하며 이를 따르는 신자들을 모두 하나님의 생명을 떠나서 교회에서 열심으로 무엇인가는 하고 있어도 이는 하나님의 일이아닌 세상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의 넓은길로 달려가면서 천국간다고 말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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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이 독처(獨處)하는것이 좋지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은 배필 (配匹)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왜 독처(獨處)하는것이 좋지 못하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시는것인가 ?

아담 =오실자의 표상(表象)(롬 5 : 14 )    하와 = 생명(창 3 : 20 주 1 )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인 예수그리스도를 말하는것입니다

하와는 생명이라고 하였는데 여기서의 하와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만백성인 사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와가 생명이라는 말은 사람들이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이 되는것이므로 생명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독처하는것이 왜 좋지못한것인가 ?

오늘날 우리 사람이 독처하는것이 좋습니까 ?  좋지못합니까 ?  당연히 좋지않습니다

왜야하면 독처하게되어 예수님을 돕은 배필로 맞아들이지 않으면 영생할수 있는 길이 없기때문입니다

돕은 배필이라는 말씀에서  아담 = 예수님하와 = 오늘날 신앙하는 사람들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인 예수님에게는 돕은배필인 아내인 하와(사람)가 필요한것이며 반대로 사람에게는 영생을 가지고 계신 돕은 배필이신 예수님이 필요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돕은배필은 꼭 아담(예수의 그림자) 만이 돕은 배필이 필요한것이 아니고 하와인 여자 즉 사람도 돕은 배필인 예수님이 필요한것입니다

물론 남편이 예수님 그리고 예수님을 영접하여 믿는자를 신부라는 사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쩐이유로 예수님에게 돕은 배필인 신자들이 필요한가? 라는것입니다

그이유는 세상나라는 이제 끝나고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들이 나타나야 하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돕은배필이 되는 신자들이 있어야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데 역할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사람이 령으로 거듭나므로 예수님을 영접하게하는 중간 보혜사는 성경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내가 가면 보혜사를 보내주신다고 하시니까 또 여기저기서 본인이 예수님이 보내신 보혜사라고 나를 따르라는 거짓목자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이 예수님을 증거한것이라고 예수님 자신이  성경에서 그렇게 많은 말씀을 하여도 인생은 인생의 형상을 가지고 있는자의 말에 의존하려하며 그사람의 말을들으려고하는 육신에 속한 거짓믿음을 가지고 있는 신자가 99%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문등병 열명이 예수님에게 깨끗함을 받고 한사람만이 제사장에게로 가지 아니하고 예수님에게로 돌아왔습니다 

예수님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아홉은 어디 갔느냐고 말씀하신 뜻을 알아 들을줄 알아야 합니다

열사람중에 한사람만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구원을 받았으며 아홉사람은 거짓목자의 말씀으로 다시 돌아가서 사망으로가는 믿음을 택한것입니다

 

눅 17 : 11-19→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촌(村=마을)에 들어가시니 문등병자 열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높여 가로되 예수선생님이여 우리를 긍률히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祭司長 =오늘날 목자) 들에게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것을 보고 큰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사례(謝禮)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여러분 예수님을 영접하여 믿는다는것이이렇게 어려운것입니다 

예수이름부른다고 중언부언하는 기도 많이 한다고 예수님을 영접한는것이 아닌것입니다

누가복음의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에 대하여 말씀하고계신것입니다

십일조로 열사람중에 한사람만이 예수님에게로 돌아와서 산제사의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아무리 깨달아 알아야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른다고 외쳐댄다고 하여서 많은 사람들이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령으로 거듭난다는 말씀에 귀를 기우릴것으로 생각이 되십니까 ?

귀를 기우리는자는 백만명에 한사람 있어도 저는 많은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 말씀처럼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이 예수님에게로 돌아올것같습니까 ? 결코 돌아오지않습니다

이방인(異邦人) 즉 정통이라고 말하며 믿은자들과 함께하지못하고 홀로 외롭게 스스로  비유인 성경말씀과 씨름하여 말씀을 깨달음으로 비로서 예수님에게로 돌아오는것이며 예수님을 영접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저의 성경교실을 통하여 많은 깨달음으로 모두가 영생에 이르는 알곡의 믿음으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정통이라고 말하며 화려한 교회를 드나드는 많은 무리들은 거짓목자를 섬기며 천국은 본인들만이 들어가는것으로 알고 거짓믿음을 믿음로 착각하며 정통이라고 말하는교회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지않습니다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은 절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 협착한길로는 오지 않습니다

그들은 거짓목자와 함께 넓고 많은 무리들이 가는길을 택하고 예수님에게로 돌아와서 구원을 받지못하게되는것을 문등병자들을 비유로 예수님이 지금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99%가 육신에 속한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자 목자들의 말씀을 듣고 믿음을 한다고 하니까 제 마음대로 말을 하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일일이 성결구절을 인용하지 않아서 그렇지 저는 성경말씀에 없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당부하시는 말씀이 성경을 자세(仔細)히 보라고 우리에게 하신말씀을 새겨들을줄 알아야 합니다

예전에 어느분은 그러한 성경구절이 어디에 있는지 아무리 찿아보아도 없다고 하여서 제가 알려준적이 있습니다

본인도 그 말씀을 읽고 지나갔는데 눈에 보이지 않았다고 하는 말씀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마에 땀이 흘러야 영생에 이르는 소산인성경구절을 찿아내는것이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되는것입니다

어린아기나 밥을 엄마가 입에 넣어주는것이지 어느정도 성장한 어린이는 본인이 스스로 밥을 떠먹을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남편되시는 예수님에게만 돕은 배필인 신부인 사람이 필요한것인가 ?

하와(사람)는 생명이라고 하였는데 오늘날을 사는 우리들은 성경말씀을 완성시켜주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하게 되므로 신자들에게는 예수님이 돕은 배필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와에게는 생명이라는 길표를 하나님이 달아주신것입니다

결과적으로는 참남편인 예수님과 신부인 신자들이 혼인을 하게 되어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며 살게 되는것을 돕은 배필이 된다고 말을 하는것인데 이는 신랑이나 신부나 모두가 서로 돕은 배필(짝)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이  성경말씀을 읽어나가시다보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나오게 됩니다

하나님은 성경아래 주(註)라는것을 통하여 우리들이 천국을 향하여가는길에 이정표(里程標)를 성경말씀 여러곳에 세워놓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천국가는 길을 잘못된길로 갈까봐 길표로 안내하고 있는것입니다

 

등산하다보면 군데군데 헝겁끈을 달아놓아서 보고 길을 바로갈수 있도록한것과 같은 길표를 하나님도 사용하십니다

성경말씀가운데도 짝의 말씀으로도 알려주고 계시지만 주(註)을 통하여도 많은 깨달음을 알려주시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노트에 창세기부터 예수계시록까지 주((註)란에 나오는 말씀을 모두 기록을 하여놓고 보시기바랍니다

 

 

우리가 천국을 향하여 가는데 이제 돕은배필인 참남편인 예수님을 영접하므로 예수님의 신부가되게 하셨으며 또한 우리들은 예수님을 돕은 배필로서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이하게 되어 영생하게 된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하시는 역할은 무엇인가 ?

하나님은 혼인잔치에서 주례사를 맡고 계신분이신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성경말씀의 생명의 주인이 되시는 분입니다

 

 

신랑(예수님) 신부 (령으로 거듭난자들) 의 혼인식에서 두사람이 한몸이 된것을 선포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신것입니다

 

진리안에서 믿는자들의 신부의 돕은배필 = 신랑되시는 예수님.        

신랑예수를 돕은배필 = 진리안에서 믿는자들의 신부가되는 사람들.

 

나자신 신부의 돕은배필 = 신랑되시는 예수님

신랑되시는 예수를돕은배필 = 신부인 나자신

 

오늘은 [ 돕은배필(配匹) ] 에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말씀을 드려서 혼란스러울수 있으나 연설문 작성하는것이 아니고 성경교실이기 때문에 생각이 떠오르는 말씀을 적었습니다  천천히 읽으시며 생각하시면서 이해하여보시기 바랍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일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해되는것이 곧 깨달음이기 때문입니다

 

항상 믿고신앙하는자들의 돕은 배필이 되어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하는 모든분들에게 영생에 이르는 지혜를 주시며 천국까지 함께 동행하여 주시옵기를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336 번째 시간으로 [ 하늘에 속한 신령(神靈)한 자(者)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고전 15 : 42-46 → 죽은자의 부활(復活)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아니할것으로 다시살며 욕(辱)된것으로 심고 영광(榮光)스러운것으로 다시살며 약(弱)한것으로 심고 강(强)한것으로 다시살며 육(肉)의 몸으로 심고 신령(神靈)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肉)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神靈)한 몸이 있느니라

기록된바 첫사람 아담은 살려주는 령(靈)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자가 아니요 육에있는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이 말씀은 사망을 이긴자 곧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게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들어가는것에 대하여 자세하게 말씀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때로는 생각할때에 천국간다는것이 그리고 다시 나의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연결이 되어 부활이 된다는것에 대하여 긴가민가 하는 생각을 할수 있었으나 오늘 본문말씀을 보시면서 확신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생들에게 영생을 주시는 일이 없다면 무슨 이유로 성경말씀을 이루어놓으셨으며 세상에서 먹고살기도 힘든데 시간을 들여서 성경말씀을 읽고 깨닫도록 하시겠습니까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깨닫는 일을 100%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분명히 성경말씀에 이르는것과 같이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영생을 받아서 영광 받을 날이 올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항상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아주 친절하게 대하여주고 말한마디도 따뜻하게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요즘은 시대가 변하여서 그런지 사람들의 마음에 원망과 분노와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과 공연히 비관하는 마음과 절망하는삶의 마음 그리고 우울한 마음을 가진분들이 많이 있음을 전도하다보면 만날수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기 이전에 먼저 사람으로서의 겸손한 마음을 항상 유지하며 진정성을 가지고 대하여서 그 사람이 나로 인하여 마음이 온화한 마음으로 회복이 되어 나중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마음에 기쁘게 받아들일수 있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물론 육적인 눈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이지 않지만 항상우리곁에 신(神)으로 함께 계심을 믿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성경말씀을 혹시 전할 기회가 있을때는 먼저 상대방의 말씀을 다 들어주고 난 다음에 나의 생각은 이렇다는 식으로 아주 간결하게 말씀을 전하는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정통이니 이단이니 하며 설전을 하는것은 아주 바람직하지못한 일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항상 말씀드리지만 나자신부터 거듭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온전한자로 나타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성경말씀을 천천히 꾸준히 하루에 성경한구절을 읽는다 하여도 계속 하여야 합니다

중간에 차꾸 끊어지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하룻밤에 성경한권을 다 읽은것은 별 의미가 없으며 오히려 육신만 고달픈일이 될것입니다

성경책은 독서하는 책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이 기록된 생명책이므로 허구(虛構)인 소설책과는 비교자체가 되는 책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성경말씀을 보아나가다보면 이말씀은 아닌것같다 라든가 여러의심이 드는경우가 많이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이 드는 말씀은 본인이 다시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말씀을 보다보면 다시 또 나중에 그와같은 말씀이 반복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그때 다시 잘 상고하여 보면 이해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도하다보면 성경보는 시간때문에 세상일 하는 시간을 다 빼앗긴다는 말씀을 듣습니다

저역시 그러한 생각이 들때가 있었습니다

그러한 생각이 드는경우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에게 영생을 주신다는 확신이 없으면 그러한 세상에서 일하는 시간을 중히여기며 성경책 보는 일에 시간을 다 빼앗긴다는 생각이 종종 들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일 어떠한 시험이 있는데 오늘밤에도 성경을 읽으려고하는것은 지혜가 없는자가 될것입니다

마땅히 시험공부에 열중을 해야하는것은 말할필요가 없을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 가다보면 지혜가 나자신을 형통할수 있도록 움직여 나가는것을 알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시간을 시간낭비로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어찌 본인의 자녀가 모든일에 잘못되는것을 좋아하겠습니까

세상에 부모님도 항상 자녀 걱정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거늘 하물며 하나님이 자녀에게 관심을 두시는것은 당연한 일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경우에 처한다하여도 마음에 근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차분하게 읽어보시면서 깨달음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1) 죽은자의 부활(復活)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아니할것으로 다시살며, 욕(辱)된것으로 심고 영광(榮光)스러운것으로 다시살며, 약(弱)한것으로 심고 강(强)한것으로 다시살며, 육(肉)의 몸으로 심고 신령(神靈)한 몸으로 다시사나니, 육(肉)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神靈)한 몸이 있느니라

※죽은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아니할것으로 다시살며.

물론 하나님과 예수님이 증거하게 하시는데로 말씀을 전하는것이지만 사도바울은 정말 말씀을 잘합니다

죽은자의 부활이라고 말할때의 죽은자라는 말은 육신은 죽어서 땅속에서 썩어없어지나 령은 다시살아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육신적인 죽음이 오면 당연히 몸은 썩어서 없어집니다 흙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죽음이라고 말을 할때는 우리들의 육신이 죽어서 땅속에서 썩어지는것을 말하는것인데 이는 죽음이 부활하여서 다시 살때는 사람의 육신이 아니라 신령한 몸이 되어 부활하는것입니다

죽음이라는것이 존재하는 몸이 아닌 령이 부활하여서 몸이 령체로 변화가 된것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알고 넘어갈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계실당시에 죽은자를 살리신것은 죽은자가 살아난다는것을 육신의 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보여주시기위한 이적을 행하신 일로 육신의 생명을 다시 살려주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사로가 다시 살아났다거나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죽었다가 살아났다거나 등등......예수님이 육신적으로 살아계실당시에는 죽은자를 살리시면 육신을 다시 살리시는것을 그림자로 보여주셨다는 말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예수님이 육신의 생명을 살려주신것이지 령(靈)을부활시켜서 살려주신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만약에 령을 부활시켜주셨다면 나사로나 백부장의 딸도 다시 령체로 변화가 되어 육신의 모양으로 나타나고 싶으면 육신의 모양으로 나타나야 하는데 예수님이 육신의 생명만을 살리고 령은 부활을 시키시지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육신이 죽었다가 예수님의 표적으로 육신의 모양으로 죽었다가 전에 가지고 있던 육신의 모양 그대로 다시 부활을 하였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부활하고자 하는것은 령의 부활을 말하는것이지 육신이 다시 부활하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것은 령이부활하신것이지 육신이 부활하신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육신이 죽어서 령체로 부활하면 전에가졌던 육신의 생명이 다시 살아나는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이 되므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변화가 되어 부활을 하는것입니다

고전 15 : 17-18 →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가운데 있을것이요 또한 그리스도안에서 잠자는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안에서 우리가 바라는것이 다만 금생뿐이면 모든 사람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자니라

하나님의 모략의 능력은 령으로 부활하여도 육신의 모양으로 언제나 다시 보여줄수있다는것입니다

이를 옷(육신의 모양) 을 입을수도 있고 벗을수도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후에는 령체로 육신의 모양의 옷을 입으시고 다니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시,공간을 초월하셔서 다니고 있었던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며 목숨을 걸고 믿고 따라야 하는 이유가 대충믿는 마음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교회다니면서 령이 부활하지 않는자에게는 육신의 죽음만이 존재하여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고 죽은 령은 하나님의 심판만을 기다리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모세의 율법을 따르다가 죽은자는 령이 부활하지못하고 죽어서 육신은썩고 죽은 령은 하나님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게 돤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는 령이 부활하여서 령이 살아있으므로 죽으면 육신은 썩어서 흙으로 돌아가나 령은 살아서 령체로 변화가되어 신령한 몸이 되어 육신의 모양으로 나타나고 싶으면 육신의 모양으로 나타나고 령체로 있고 싶으면 령체로 하나님의 아들로 예수님과 함께 존재하며 하늘나라에 있게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알고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침을 받은자는 이러한 권세를 누리게 되는것입니다

※ 욕(辱)된것으로 심고 영광(榮光)스러운것으로 다시살며.

욕된것으로 심은다는 말이 무엇입니까

심은다는 말은 결국죽음을 말하는데 사람이 무엇이 욕(辱)이 되는것인지 궁금한것입니다

우리의 육신이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욕된것인데 다른말로는 허물이며 더럽다는 말인것입니다

육신이 죄로 더럽혀져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욕(辱)된것으로 심고.

엡 2 :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세상풍속을 쫓고 공중의 권세잡은자(거짓목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령이라

전에는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는것이라

위의 이러한 말씀이 무슨말씀인가 ?

허물과 죄로 우리몸은 욕된몸이 되어 죽어있었으며 이세상의 풍속을 좇으며 공중의 권세잡은자를 곧 거짓목자를 섬기며 따랐으며 불순종하는 쭉정이 마귀들의 아들들가운데서 역사하는 령으로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본질상 하나님의 진노의 자녀이었으나 하나님의 긍휼과 풍성하신 큰 사랑으로 우리를 살려주셨고 허물로 죽어있던 우리를 예수그리스도가 부활할때에 우리도 부활을 시켜주셨다는 말씀이며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서 우리을 구원하여 주셨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우엇인가 노력하여서 열심히하여서 구원에 이른다는 생각은 오늘이시간 다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이 긍휼히 불쌍히 여겨주시며 은혜를 베풀어주실때에만 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창조주의 움직임이 있어야 피조물이 움직일수 있는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영광(榮光)스러운것으로 다시살며.

빌 3 :20 → 오직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하실수 있는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몸을 자기 영광의 형체와 같이 변(變)케 하시리라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받기 위하여는 세상에 속하여있는자로 남아있는한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을 베풀어주심을 보십시요

이미 우리의 시민권을 하늘에 있도록 다 준비하여놓고 계신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낮은몸을 예수님과 같이 영광의 형체로 변화를 시켜주실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말씀을 보고 깨달음이 없이 자기 자신을 자고하며 교만하며 오만한자가 된다면 이는 하나님의 진노의 자녀에서 벗어날수가 없을것입니다

※약(弱)한것으로 심고.

인생들의 약함은 특히 육신입니다 마음이 약해서 육신이 약해지는경우도 있겠으나 특히 몸이 아프거나 불편한경우 마음이 심란한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떠한 일이 마음대로 안되고 차꾸 실패할경우 마음에 상처를 입게되면 육신에 병(病)도 자연히 따라오게 되는것입니다

마 8 : 14-17 → 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알아 누운것을 보시고 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隨從)들더라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들린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자를 다 고치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말씀에 우리 연약(軟弱)한것을 친(親)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이 말씀은 육신의 눈으로 보이지않는 예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우리의 육신은 참 약한존재입니다 살아가면서 몸이 아파보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것입니다

결국은 세월이 긴것같아도 금방 늙게되어 결국은 죽게되며 또한 젊어서도 몹쓸병에 걸려서 일찍 죽은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육간에 우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삶이 필요한것입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예수님이 짊어지셨기 때문에 우리의 약한 육신이 거듭나서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인생의 연약함을 해결할수 있는분은 우리를 창조하신분이 잘알고 계시기때문에 우리의 연약함을 강하게 할수 있는것입니다 강하다는것은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육신이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어가므로 육신적인 병(病)은 침입을 할수 없다는 말인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믿음을 가지므로 모든일에 절제를 하기 때문에 육신의 강한 힘을 주시게 되는것입니다

※강(强)한것으로 다시살며 .

강한것으로 다시 산다는 말은 육신의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되어 육신의 생명은 버리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사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마 18 :1-4 →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누가 크니이까 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자니라

여러분 항상겸손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린아이처럼 악한생각을 하지 않는자가 강(强)한자입니다

또한 자기를 낮추는자가 강한자이며 천국에서도 큰자가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에서 돈좀있으면 목에힘이들어가고 다른사람을 측은한 눈빛으로 바라보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생명이 귀한것이지 세상에 물질이 귀한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함께 동행하게 되면 육신의 보는눈과 사고(思考)가 아주 180도 변하여 버리게 됩니다

세상과 함께하며 부요함을 자랑하는 마음에서 벗어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므로 영생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이러한자가 인생이나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강한자임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육(肉)의 몸으로 심고 신령(神靈)한 몸으로 다시사나니 .

인생은 누구나 육의 몸으로 태어났으므로 육의 몸으로 심은것이 되는것입니다

문제는 어떠한 육의 몸으로 심느냐는 것입니다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영접하여서 거룩한 성령의 말씀으로 육신의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접붙임을 하여 놓으면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것입니다

신자분들 중에는 거짓목자의 거짓된 설교에 속아서 예수믿으면 세상일이 다 형통된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는 정말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고 망말을 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잘먹고 잘살려고 예수믿는것은 결코아닌것입니다

예수님 믿지않는분들도 부자로 잘먹고 잘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으므로 건전한 삶을 살아가려고 하는것이지 신자들도 돈많이 벌어서 잘먹고 잘살아보자는 것은 결코아닌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오히려 신자들을 나쁜쪽으로 부추기는 경향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그러한 목자를 세상에서는 유명한 목자라고 이름을 붙여주어서 여기저기 다니며 무역하여 돈버는 목자도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거짓목자와 함께하면 신령한 몸으로 다시살수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기록된바 첫사람 아담은 살려주는 령(靈)이 되었나니.

아담이야기가 나오면 정말 할말이 많이 있습니다

한두마디 말씀드려서 이해가 되는 아담이 아닙니다

첫사람 아담이라고 말하면 살려주는 령이 아니라 에덴동산에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사람에게 죽음이라는것을 가져다 준자(者) 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 그런데 성경말씀은 첫사람 아담은 살려주는 령이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성경말씀에는 거짓이라는것은 없으니까 한번 말씀을 보겠습니다

롬 5 :14 →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자들위에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表象)이라

여러분 제가 누차 말씀드린 말씀입니다 아담의 범죄가 모든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간것은 아닙니다

아담과 같은 범죄를 짓지아니한 사람도 죽음이왕노릇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1장과 2장의 말씀을 자세히 읽어보아야 하는데 사람들은 자세히 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이전에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셔서 많은 사람들이 살아오고 있었습니다

인생들은 아담이 인류의 시초라고말하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성경말씀에 아담이 인류의 시초라는 말씀이없습니다

창세기 2장을 자세히 읽어보면 아담이라는 사람이 좀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사람을 아담이라는 말을 금방말씀하지 않습니다

창세기 1 :19절에 아담이라는 말이 처음나오는데 이때 아담은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은바가 곧 그 이름이라

아담이 인류의 시초라면 성경에서 아담이라는 사람이 처음나오는데 이렇게 표현이 되어질까하는 생각이 드는것입니다 성경을 보시는분마다 깨달음과 의견이 다르겠지만 저는 하나님이 아담을 말씀하실때의 확실성이 좀 애매하게 나타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을 흙으로짓고 생기를 넣고난 다음 이사람이 아담이라고 말씀을하여야 하는데 말씀이 빙빙돌아다니다가 짐승과 새들의 이름을 지를때 아담이라는 이름이 슬며시 나오는것이 애매 하다는 생각이 든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또다른 말씀에서 아담을 말씀하시는데.

다시말하면 류호돈씨가 태어나서 선악과 (거짓목자의 설교) 의 말씀을 듣을것을 선악과를 따먹었다고 말을 하는것인데 그러면 류호돈씨를 인류의 시초라고말하는것이 맞은 말씀입니까 류호돈씨가 태어나기전에도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분명히 살고 있었던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류호돈씨가 인류의 시초가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아담이라는사람이 지금 제 이름으로 말씀드린것과 똑같은 경우입니다

여러분 계시록 말씀의 비유가 어렵습니까 ? 창세기 비유의 말씀이 어렵습니까 ?

저 같은 경우는 창세기 말씀이 훨씬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첫째날이 하루를 말합니까 그래서 하나님이 6일만에 천지를 창조하신것입니까 ?

베드로후서 3:8 절에 하루가 천년이라고 말하니까 6일이면 6천년이되어서 천지를 지으신것이 6천년의 역사라고 딱짤라서 말씀들을 교수라는 사람들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날 과 하루라는 말은 전혀 차원이 다른 말씀입니다

창세기의 말씀에서 첫째날 빛을 낮이라고 칭하니까 이 빛이 (sun)를 말하는것입니까

그리고 어두움을 밤이라고 칭하니까 어두움이 하루의 (night)을 말하는것입니까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년한을 이루는 광명이 있는 (sun)는 네째날에 창조가 되었습니다(창1 : 14-19)

또한 저녁이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니라 고 말하니까 공중에 떠있는 해(sun)를 중심으로 해서 하루를 말씀하고 있는것으로 생각들을 하는것입니다

이 말씀에 대하여 언젠가 증거하겠지만 빛으로 이루어지는 낮과 어두움은 하늘나라에서 이루어지는것을 그림자로 보여주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日)에의한 낮고 밤은 세상나라에서 이루어지는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제가 예전에 이말씀을 잠깐 언급하다가 아직은 해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성경의 비유말씀이 쉽게 깨달아 알수 있도록 되어 있지 않습니다

왜야하면 거짓목자 마귀들을 소경으로 만들어놓기 위하여서 하나님이 말씀속깊이 감추어놓으신것입니다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생명이 겉으로 그렇게 드러나 있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의 일(요 5 :17 )이라는것이 세상일(목자들의 설교) 처럼 쉽게 하루이틀 설교말씀준비하여서 신자들앞에 나와서 말씀을 설교하는것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은 결코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이마에 땀이 흐르고 밤새도록 천사(성경말씀비유)와 씨름을 하여야 말씀을 깨달을수 있는것입니다 이는 몇날이 흘러서 깨달아 질지는 제 자신도 알지못하고 다시보고 또다시보고 또다시보며 성경의 겉말씀과 씨름을 할때에 비로서 성경의 겉말씀인 세상에속한 말씀은 사라지고 성경말씀속에 감추어져 있던 영생의 말씀이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이라는 사람은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세기 1장에서 창조하신 인류들이 세월이 얼마나 흘러갔은지는 우리가 알수없지만 사람이 낳고 죽고 낳고 죽고를 반복하는 세월이 흘러간후에 하나님이 아담이라는 사람을 택하여 아담을 통하여 만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여 영생을 주셔야 겠다고 계획을 하시고 사람이 죽지않고 영생을 할수 있도록 사람들중에 아담을 택하여서 역사를 시작하신것입니다

※기록된바 첫사람 아담은 살려주는 령(靈)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자가 아니요 육에있는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表象)이라고 말하여 예수님의 그림자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 롬5 :14 )

표상(表象)이라는 말은 사전에 있는 말과 같이 추상적인 사물이나 개념에 상대하여 그것을 상기시키거나 연상시키는 구체적인 사물을 나타내는일 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말씀에서 말하는 첫사람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으로서 예수님을 그림자로 비유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 예수님이 모든백성을 살려주는 령이 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자가 아니요 육에 있는자 라는 말은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시는데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며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신앙하는자들이 육에있다가 그 다음에는 신령한 자가 된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신령(神靈)한자(者)라는 말의 신령(神靈)이라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가 함께 있음을 나타내는 말씀인것입니다

나자신이 신령한자가 되기 위하여는 꼭 나와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할때만이 신령한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신(神)이 십니다 하나님 = 신 (神) (출 20 : 4 주2)

신(神)이란 그어느누구도 가지고 있지 아니한 절대권세를 가지고 행사하시는 분을 말합니다

그러나 령(靈)이라는 말은 육신이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聖靈)으로 거듭난자를 말하며 신령한 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령(靈)으로거듭난자는 절대권세를 가지고있는 하나님이라는 신(神)의 지배를 받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이 된 자들의 아버지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경우는 성령으로 잉테되었지만 원해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시기때문에 (빌2 :6 ) 령이 아니고 신(神)이 되는것입니다

신앙하여 성령으로 아들로 거듭난자도 예수님의 피로 거듭난자가되어 하나님의 생명을 상속받아 영생하는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신(神)은 령으로 거듭난 아들들에게 작은권세를 나누어주어서 하늘나라를 다스리게 하는것입니다

(계시록에서 하나님이 아들들에게 주시는 권세)

한마디로 큰일은 하나님 아버지의 신(神)이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천지창조같은 일은 하나님의 신(神)만이 할수있는 절대권세인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난자들은 이러한 권세는 하나님이 주시지 않습니다

물론 요 10 :34-35 절에서는 율법에 기록하였으며 말씀받은자를 예수님은 신(神)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나 신(神)이라는 개념이 하나님의 신(神)과는 성격이 권세가 다르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신앙하는자가 가지고 있는 신(神)의 개념은 영생하는 권세와 만백성을 치리하는 권세만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허락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어떤성경책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하나님의 (靈)은 수면(水面)에 운행하시니라 라고 되어있는 성경책을 보았습니다 우리들의 신앙이 육신이 령(靈)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신(神)의 지배를 받게 되므로 이러한 성경말씀은 생각없이 깨달음이 없이 무책임한 사람이 영원히 죽고사는 문제가 생명책에 기록되는 말씀을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므로 하나님을 령으로 적은것이며 신앙하시는분들이 신(神)을 령(靈)으로 오해하는 일이 생겨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오늘은 [ 하늘에 속한 신령(神靈)한 자(者)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우리가 육신이 살아있을때 바른신앙으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자가 되어서 하늘에 속한 신령한자로 나타나야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영생에 이르는 구원이 있게 됩니다

죽은자에서 산자로 거듭나는것은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어떠한 신학공부를 많이 하였다고 하여서 성경말씀이 깨달아져서 영생의 말씀을 알고 구원에 이르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만백성에게 똑같은 기회를 주셨습니다

육신의 생명을 똑같이 주셨고 영생에 이르는 지혜도 똑같이 분깃을 나누어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에 순종하느냐 불순종하느냐의 차이로 영생과 사망으로 나누어지는것입니다

 

이렇게 육신의 생명이 있는동안 세상일에 돈버는 일에 세월을 다 낭비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책상위에 항상 성경책을 놓고 말씀을 읽고 묵상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말씀은 영생에이르는 하나님의 생명이 나의것이 되는것입니다 게으른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의심이 되는 말씀은 짝의 말씀을 찿아가며 보시고 또 해결이 안되는 부분은 계속 성경말씀을 읽어나가다보면 소경에서 눈이 말씀에서 갑자기 떠지며 깨닫게 됩니다

영생으로 골인하는 날까지 예수님과 골방에서 친구가 되어 동행하며 진리 말씀을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처음은 땅에심기우고 그다음은 싹이나고 그다음은 줄기가 나오고 그다음은 꽃이피고 그다음은 충실한 알곡이되어 영생의 열매가 주렁주렁 달리게 될것입니다

항상 어린아이와 같이 철없은 우리들과 동행하여 주시며 말씀을 가르쳐주시며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세상끝나는 날까지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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