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10번째 시간으로 (오직 하나님은 한 몸(예수)을 예비하셨다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히 10 : 1 →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수 없느니라

히 10 : 4-14 → 4절)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5절)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몸을 예비하셨도다  6절)전체(全體)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7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8절)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것이라 ) 9절)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것을 폐하시고 둘째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10절)이 뜻을 쫓아 예수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11절)제사장마다 매일서서 섬기며 자주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12절)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우편에 앉으사.13절)그 후에 자기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때까지 기다리시나니(14절)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본문말씀이 좀 길어진것같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말씀을 보아오신분들은 이제는 구약이나 신약이나 그냥 성경을 읽으시면서 해석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영어(English)공부할때에 직독직해(直讀直解)를 하는것과 같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을 읽어나갈때에 역사(歷史)적인 사건으로 읽으면서 곧 현재형으로 직독직해(直讀直解) 가 되어 번역이 되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아직도 직독직해(直讀直解)가 잘되지않은 분들은 믿음에 박차를 가하여야 할것입니다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로 점점 성장하여나가는 믿음이 되어서 영생하는자로 거듭나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이 율법말씀에 머물러 있으므로 성경에서 말씀하는 달란트의 비유에서  굳은자(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있는자) 가 되어 하나님의 심판날에 책망을 받음 믿음이 되는것입니다(마 25 :14 - 30)

 

마 25 : 24-30 한달란트 (성경의 겉말씀)받은자도 와서 가로되 (主=하나님,예수)여 당신은 굳은 사람(하나님을 잘못알고믿은어리석은자의 생각) 이라 심지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않은데서 (비유의성경말씀을 깨닫지않음에서) 모으는줄(영생에 이르는 알곡을 추수하심) 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나이다(성경의 겉말씀으로 신앙하는 믿음 ,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지 않은 믿음, 이스라엘나라와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계를 역사적인 사건과 기록된 말씀그대로 읽고 믿은 믿음, 세상에 속한 눅룩이 섞인 악한설교말씀) 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영생하는 생명이없는 쭉정이 믿음을 하나님께 드림)  그 주인(하나님)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종아(회당에서의 목자및 신앙하는자들 , 말씀깨닫기를 싫어하는 믿음) 나는(하나님) 심지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않은데서 모으는줄로네가 알았느냐(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고 계신것임)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取利)하는자들에게나 (성경말씀을 해석하는자들에게)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심판날) 내 본전(성경의 겉말씀) 과 변리(깨달은말씀)를 받게 할것이니라 하고 그에게서 그 한달란트를 빼앗아(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었던 믿음) 열달란트가진자에게 주어라 (좋은땅에 씨가 떨어져서 10배의 깨달음으로 영생하는 결실을 맺은 믿음을 하는자 / 영생하는 생명이 없으므로 사망으로 간다고 하시는 말씀임) 무릇있는자는 (비유의 말씀을 많이 깨닫기를 노력한자) 받아 풍족하게 되고(영생하는 생명에 이르게 되고)  없는자는 그 있는것까지 빼았기리라 ( 성경말씀을 깨달음이 없어서 주실 상급이 없으므로 영생은 고사하고 사망의 심판에 이르게 하신다는 말씀) 무익한종(거짓목자= 세상에속한예화말씀으로 설교하는자) 바깥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영원한 사망의 고통으로 심판하심) 거기서 슬피울며 (사망가운데서 회개하나 이미 때(時)을 잃어서 결국은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됨)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자기가 따르던 거짓목자를 원망하는것) 

 

 

위 달란트 말씀에서 보았듯이 성경말씀을 이처럼 해석하여 나가면 좋은땅에 떨아진 씨앗이되어 영생하는 생명을 결실할수 있는것입니다  한번해석할때와 두번째 해석할때는 좀더 깊은것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반추(反芻)라고 하여서 비유로 소(牛)가 되새김질하는것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소경이 눈을 떳다라는 말씀을 읽을때에 육적인 소경을 생각하는동시에 즉각 소경이라는 말은 아직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여서 해석을 하지 못하는자로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을 하고 있지 않은자라고 머리에서 해석이 되어지면서 읽어나가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한 소경된자들이 찿아가야 할곳을 예수님께서 성경말씀을 통하여 인도하시며 알려주시며 실로암못에가서 씻으라고 예수님이 알려주시고 있는것입니다 실로암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 이라 (요 9 장) 어두운 사망가운데서 신앙하던자들에게 영생하는 생명의 빛을 비추어주는 분을 만나는것이 곧 실로암못이 되는것입나다 실로암못 은 곧 예수님을 말씀하는것이며 또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을 하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하는 생명을 찿고 구하고 두드리는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께서는 진리말씀안에서 말씀을 증거하며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는자들에게 보내주시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축복받은자 은혜을 입은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본인이 영생하는 일에 소경된어 있는자는 (예수=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에게서 생명의 말씀을 듣고 영생하는 생명에 눈을 뜨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소경이라는 말은 영생하는 생명을 보지못하고 있는자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보냄을 받은자가 누구인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아는자를 말하는것인데 이는 곧 예수그리스도께서 보낸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을 인격체(人格體)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해석을 하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인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歷史)적인 말씀속에 영생하는 생명을 가지고 계신 예수님이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비유의 성경말씀속에 예수님이 계시다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또한 성경의 겉말씀과 싸워서 (깨닫기위하여 ) 이겨야 한다는 말씀은 곧 사망과 죽음안에서 벗어나 영생하는 생명을 예수님으로 부터 얻어지게 되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그림자로 야곱이 얍복강에서 어떤사람(하나님이보내신천사) 과 씨름하여서 이긴자가 되어 야곱(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이스라엘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은자 = 사망을 이긴자 ) 라는 이름을 받았던것입니다(창세기 32 : 24-25)

 

성경의 겉말씀(회당중심의 믿음)에서 신앙하는자를 성경말씀에서는 나라의 본자손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세상적으로는 오늘날 이스라엘 나라를 말하는것이며 령적으로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마 8 :12 나라의 본(本)자손(子孫)들은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사망가운데로 쫓겨남)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의 계시 말씀에서 일곱교회 = 일곱 여자 =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 = 사망가운데서 신앙하는자 = 여자는 씨가 없으므로 예수님을 령적인 남편으로 아직 받아들이지 못하고 신앙하는자 일곱교회라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눅 8 : 11) = 남편인 예수님의 씨(깨달은 말씀)를 받아야함  즉 이는 깨달은 말씀을 받아야 육의 생명에서 령의 생명으로 거듭나게 되는데 이를 진리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다시말하여 사망가운데 있던자가 영생하는 생명을 얻게 되는것에 대하여 이기는자 라고 말씀을 하는것이며 이를 진리(眞理)라고 하는것입니다 (요 8 : 32 )

 

일곱교회라고하면 어떤지역에 세워진 교회의건물과 그 교회의 신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으로만 알고 있으면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일곱교회로만 알고 있고 이기는것이 무엇인지 알지못하는자는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에 대하여 아직 깨달음이 없으므로 진리 말씀안에서의 믿음이 없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아직 사망의 그늘(거짓목자아래서 신앙하고 있는자) 에 머물러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에서는 이긴자(사망의 죄에서 벗어난자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 생명을 아는자) 을 말씀하는것이며 이긴자에 대하여 예수님이 상(賞)주시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글에서 첫번째가 예수에 대한 설명을 드렸던것입니다  예수를 힘써서 알지 못하면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성경말씀을번역하지 못하면) 비진리말씀에서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게되면 예수와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어 결국은 하나님과 예수를 믿었는데 오히려 우상을 숭배하는자가 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되어 영생하는 생명에서 떨어져 밖에 버리워져서 사망가운데서 슬피울며 나라의 본 자손이 되지않기를 바랍니다 

 

시편 22 : 1-2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옵시며 내 신음(呻吟)하는 소리를 듣지아니하시나이까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치 아니하오나 응답지 아니하시나이다 

이말씀이 다윗왕만이 하는 말씀으로 알면 안됩니다 나자신이 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면 심판날에 나자신이 하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말씀은 오늘날 회당에 모여서 율법안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 분들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밤낮으로 열심히 육신적인 행위적인 믿음의 결과가 이렇게 나온다는것입니다

 

막 15 : 34 제9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예수님이 죄인들을 죽이는 십자가의 형틀에 달려서 인생의 육신적인 형상을 벗어 버리실때 하신말씀입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죽었다면 하나님이 그의 사랑하는 아들인 예수를 하나님이 버리셨다는 말씀인데 하나님이 예수님을 버리셨을까요? 천만에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로 이 세상에 사람의 형상을 입고 오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죽음이라는것이 예수님에게는 없는것입니다 (빌 2:6) 이는 오늘날 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심판날에 이렇게 정죄의 죄를 가지고 심판을 받은 처절한 모습을 그림자로 미리 예수님이 믿은자들에게 보여 주시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예수님을 그림자로 오늘날 비진리말씀으로 신앙하는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잠에서 깨어나서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돌아가서 그렇다면 나는 왜  직독직해(直讀直解) 가 안되는것인가 ?  

예수님 말씀대로 믿음이 적은자가 되어서 그런것인가 ? 아니면  울부짖은 기도를 하지 않아서 그런것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을 입술로만 사랑하고 영생하는 생명이 있는 예수님을 남편으로 영접하지 못하였다는 반증인것입니다  여러분 남여가 서로 사랑하면 혼인하여서 둘이 한몸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말로만 수도없이 당신을 사랑한다고 서로 말은하면서 한몸이 되지 아니하면 이는 부부도 혼인도 아닌것입니다 남남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예수님을 남편으로 영접하여서 받아들이지 아니하여서 한몸이 되지 아니하면(령으로계시는 예수님과 나자신이 령으로 거듭난 생명이 하나가 되지아니하면) 영생하는 생명의 씨를  받을수가 없게되는것입니다

이는  남남으로 만났다가 남남으로 헤어져서 육신의 생명이 끝나면 결국은 정죄를 받아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되는것입니다 

 

십일조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 나자신의 생명하나를 하나님아버지에게 드려 그의 아들 예수남편과 혼인을 하여서 둘이 한몸이 되어야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즉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에게 나자신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 나자신이 예수 남편과 한몸이 되어 결혼을 한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입술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고 있는 곳이 곧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곳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창 2 : 23-25 아담(오실자의 표상인 예수님의 그림자) 이 가로되 이는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몸을 이룰지로다 아담과 그아내 두사람이 별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더라

 

쉬운 말씀이니까 여러분들이 한번 해석하여 보시기바랍니다   

저도 신학대학을 나왔지만 칼빈, 루터,  등등....많은 신학자들의 사상과 신학의 세계에 대하여 공부를 하였으나 인생들의 지식과 학문에는 이러한 비유의 성경말씀을 해석하는 말씀은 단 한마디도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지식과 학문이 많았던 사도바울이 말한것과 같이 저 유명하다는자들이 나에게 도움이 된것은 단 한가지도 없다고 말을 하였던것입니다   

 

우리가 에서 으로 거듭나면 예수님과 함께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 그림자가 아담인것입니다  아담이 가로되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벗었다는것은 진리 말씀이 없다는 말이고 피뿌린옷을 입어야 할것입니다  계 19 : 13 또 그가 피뿌린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신앙을 하면서도 본인이 옷을 벗었는지 입었은지를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진리말씀에서 믿은분들은 본인들이 옷을 벗었으므로 진리말씀이 없음을 알지못하고 부끄러워하지 않은것입니다 

 

부모라는 말씀은 창12 : 1 →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本土)친척(親戚)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땅으로 가라 라는 말씀을 참조하면 될것입니다 너의 본토(本土)친척(親戚)아비집이라는 말씀은 우리 조상들의 유전을 받아 신앙하는 회당을 중심으로 모여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歷史)을 통하여서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현재형으로 말씀하고 있음을 꼭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이스라엘나라의 왕이나 선지자들이 누구였다는것을 알며 또한  예수님이 어떠한 일을 행하였다는 역사이야기로 끝나는 성경책이 아닌것이며 또한 신학자같은 분들의 주석(註釋)을 달아서 해석하는 이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제글을 읽고 별별일 없는 말씀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류호돈이라는자가 흰옷의 뼈대의 말씀을 드리면 여러분들은 채색옷을 만들어 입어야 하는것입니다  이를 잊으면 제글을 읽은것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나자신은 항상 함께 동행하는 믿음으로 나자신이 스스로 있는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인생목자를 의지한다던가 나자신이 스스로 말씀깨닫은 일을 하지 않으면 굳은자가 되어  예수님이 강림하실때 책망받은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창세기 37 : 3-4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보다 그를 깊이 사랑하여 위하여 채색(彩色)을 지었더니 그 형들이 아비가 형제들보다 그를 사랑함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언사(言辭)가 불평하였더라  

= 말씀 / 채색옷= 성령의 지혜로운 말씀으로 많은 말씀을 여러각도에서 깨달아 영생하는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

 

창세기에 나오는 요셉은 신약에서 예수님의 아버지로 오셨으며 또한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사사시대의 입다의 무남독녀인 딸이 다시 마리아로 오셨다는 사실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증거할수 있는자들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의 육적인 부모님이 나사렛 동네의 처녀 총각이 만나서 혼인이 이루어진것으로 알면 성경말씀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하는 무지(無知)한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셉이 신약에서 예수의 아버지로 오신성경구절은 창세기 48 : 1-6 안에 있습니다 

신약에서 예수님의 어머니로 오신 마리아의 성경구절은 사사기 11 : 29- 40절안에 있습니다 

사사인 입다의 무남독녀(無男獨女)에 대한 깊은묵상이 있어야 깨달을수 있는 말씀입니다  어설푸게 성경을 백독을하여도 비유의 성경말씀안에 숨어있는 비밀인 영생하는 하나님의 뜻을 찿아낼수는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비밀스러운 말씀은 정말 성경말씀을 자세하게 읽고 애통하는자에게 (福=영생 시 133 : 3 ) 을 주시기위하여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심으로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제글을 읽어보시는 분들중에는 회사를 다니거나 혹은 자영업을 하시면서 살아가시는 분들이 계실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읽어보는 시간을 내기조차 어려우신 분들이 계실것입니다  육신이살아가야하는 삶의 현장에서도 바쁘고 또 집에 돌아와서도 이런일 저런일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시간을 세상시간으로 모두 사용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길지않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안식의 하나님 나라에 가기위하여는 세상일에 사용하는 시간은 어느정도 본인이 절제하는 시간을 만들어야 할것입니다

세상의 삶이란것은 배워야할 공부도 많이 있고 요즘은 시대가 급변하다보니  AI기술도 배워야 하고 또한 일과 관계되는 전문서적 읽기에도 바쁘실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계속반복되다보면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동행할수 있는시간은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시간이 많이 있어도 게으르고 마음이 강팍하여 하나님과 예수님 알기를 멀리하며 진리말씀 받기를 거부하는자들의 신앙은 항상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있으면서 회당의 설교말씀에서의 신앙으로 끝나게 될수도 있을것입니다 회당을 중심으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게되는것은  모세와 함께 동행하는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에서 예수님으로 갈아타야 하는 신앙은 하여 보지도 못하고 세월은 흘러서 육신의 한정된 생명으로 끝나게 된다면 이보다 더 어리석은 일은 없게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세상에 태어난 목적이 세상의 부귀영화를 누리기 위하여 태어난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거룩한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을 알아서 영생하는 생명을 얻고자 세상에 태어났기 때문인것입니다 

 

인생의 육적인 삶은 이렇게 저렇게 세월은 흘러가고 나이먹고 늙어지면 많은 돈도 젊은 날의 사랑도 다 부질없었다는 생각이 들게 될것입니다  그때는 이미 해는 서산으로 기울었는데 언제 예수님을 만나겠습니까 건강도 쇠하여지고 눈도흐릿하여 성경말씀도 읽어보기 힘들어지고 자력으로는 영생하는 생명으로 가는 길은 험란할수밖에 없는것입니다

결국은 모세와 같이 느보산에서 가나안땅만 바라보다가 아까운 생명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처럼  네 있는것으로 족하라 는 삶이 필요한것입니다 인생의 욕심이나 탐욕은 끝이 없으므로 회당이나 왔다갔다 하는신앙으로는 내 마당만 밞을 뿐이라고 이사야 선지자는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은 그렇게 쉽게 기회가 오지 않은다는것입니다  씨앗을 심어서 하루 아침에 열매가 달리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한때두때 반때를 지나서 라는 말씀이 있는것입니다 

 

요 17 :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니이다

예수님을 알고자 성경말씀을 깨닫은 일이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이며 비로서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증거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창 28 :16-22  야곱이 잠이깨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이에 두려워하여 가로되 두렵도다 이곳이여 다른것이 아니라 이는 하나님의 전(殿)이요 이는 하늘의 문(門)이로다 하고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게하였던돌을 가져기둥으로 세우고 그위에 기름을 붓고 그곳에 이름을 벧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나자신) 이라 하였더라 이 성(城)의 본(本)이름은 루스 더라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 나자신) 야곱이 서원하여 가로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사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양식과 입을 옷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므로 영생하는 양식과  거룩한 지혜의 말씀을 주심)을 주사 나로 평안히 아비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하나님이 계시는 천국)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전(殿)이 될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여러분 이제 무엇인가 나자신도 해석이 가능하다는 느낌이 오실것입니다 

잠이깨어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깨닫게 되었다는것이며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라는 말씀은 비유의 성경말씀속에 하나님이 계셨던것을 알지못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이곳이여 다른것이 아니라 라는 말씀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전(殿)이요 이는 하늘의 문(門)이로다 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보니 나자신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이며  또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말미암아 깨달은 말씀안에 있는 나자신 이는  하나님의 전(殿)이요 이는 하늘의 문(門)이로다 라는 말씀입니다 

 

이정도의 힌트면 여러분들이 짝의 말씀을 찿아보면서 충분히 자세하게 증거할수 있을 것입니다  항상 해석할때는 짝의 말씀이 증거의 핵심이 됨을 잊지않아야 할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역사적(歷史的)인 사실이면서 또한 항상 현재형으로 다가와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신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과동시에 그 말씀속에  나자신이 항상 함께 한다사실을 잊지않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에서는 비유로 기록된 말씀의 주체가 어떠한 변화를 가져오는가를 살펴 보아야 하며 그  대상이 누가 되는지를 분별할수있는능력이 있어야 하나님과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스스로 나자신이 해석할수 있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야곱의 우물(성경의 겉말씀=깨닫지못한자의 설교말씀) 을 찿아다니는 신앙은 버려야 하는것입니다

요한복음 4장은 사마리아인이 야곱의 우물(오늘날의 회당의 믿음) 로 물길러다니는 말씀입니다

 

요 4 : 11-19 → 여자가 가로되 물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생수를 얻겠사옵니까 우리 조상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은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은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여자가 가로되 주여 이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길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가라사대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 여자가 대답하여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네가 남편다섯이 있었으나 지금있는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여자가 가로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 소이다 

 

위 말씀에서 제가 잔소리를 반복하여서 많이 하다보니까 이제 여러분들이 이 말씀을 보시면 해석을 하실수 있게 되실것입니다 

지금 사마리아 여인과 예수님의 대화가 역자적(歷史的)인 사건임과 동시에 현재형으로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깨닫지못한자(야곱의 우물을 찿아다니며 믿은 사마리아여인= 오늘날 회당찿아다니는 많은 무리들을 비유 = 인생목자의 설교말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를 예수님으로 비유하여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사마리아의 여자에게 남편은 인생목자를 여러 회당을 다니면서 만나보았던 인생목자를 가리키고 있는것입니다 

 

이처럼  여러분이 직접 스스로 깨달아 보지 아니하고 저의 글만 읽어보고 아 ! 그렇구나 라고  긍정적으로 인정을 한다고 하여도 본인의 마음판에 하나님의 말씀은 스스로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 연단을 받아서 정금같이 하나님앞에 나타나게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제가 증거하는 말씀이 마중물이 되고 그다음은 여러분들이 배에서 생수의 말씀이 강같이 흘러 내릴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한 믿음으로 성장이 될때에 어린아이 믿음에서 장성한자의 믿음으로 변화를 받아서 육적인 행위적인 믿음 (성경의 겉말씀)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으로 변화를 받게 되어 천국에 들어가는 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회당에서 하는 세상일을 하나님의 일로 잘못알고 있었던분들이 비로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어서 예수님으로 부터 (印=도장)침을 받아 철장권세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본문 말씀을 깨달아 보려고 하였으나 얼마전에 제가 말씀을 처음 증거할때부터 함께하며 제글을 읽어오시던 잘아는 분을 만나서 대화를 나누던중에 에스더서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게 되었는데 에스더서에 나오는 아하수에로왕 왕후 와스디 , 에스더, 모르드개, 하만들에 대한 비유의 뜻을 아직까지 전혀 깨달아 알지 못하고 있어서 왜 그렇게 깨달음이 없느냐고 하니까 아직 가르쳐주지 않아서 모르고 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생각에 말씀증거하는 방법을 어떻게 바꾸어야 스스로 깨달아 알수 있도록 할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경말씀에 등장하는 각나라의 왕들의 이름이나 전쟁할때에 왜 지파의 이름들이 나오는것이며 그러한 말씀속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하는 많은 비유의 말씀의 뜻이 담겨 있음을 알아야 하는데 성경의 겉말씀에 기록된 왕이름과 생명책인 성경말씀에서 볼때에는 쓸데없는 왕들의 이름과  년대나 알고 있어서 책망한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힘써 알려고하는 마음이 없으면 생명책인 성경말씀이 세상책인 역사책으로 둔갑을 하게되어서 많은 무리의  믿은자들이 모두 역사적인 사건속에서 신앙을 하며  사망의 어두운 넒을길를 향하여 달려가는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리고 잠에서 깨어나서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는 고백이 나와야 할것입니다 

 

 

본문말씀 해석은 다음장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미리 한번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509번째 시간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禁食))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사 58 : 6 - 12 → 6)나의 기뻐하는 금식(禁食)은 흉악(凶惡)의 결박(結縛)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壓制)(當)하는자를 자유(自由)케하며 모든 멍에를 꺽은것이 아니겠느냐 7)또 주린자에게 네 식물(食物)을 나눠주며 유리(流離)하는 빈민(貧民)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骨肉)을 피(避)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것이 아니겠느냐 8)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같이 비췰것이며 네 치료(治療)가 급속(急速)할것이며 네 의(義)가 네 앞에 행(行)하고 여호와의 영광(榮光)이 네 뒤에 호위(護衛)하리니 9)네가 부를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應答)하겠고 네가 부르짓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虛妄)한 말을 제(除)하여 버리고 .

 

10) 주린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와하는자의 마음을 만족케하면 네빛이 흑암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같이 될것이며 11)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인도하여 마른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하며 네 뼈를 견고케하리니 너는 물덴 동산같겠고 물이 끊어지지아니하는 샘같을 것이라 12)네게서 날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세울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데를 수보(修補)하는 자라 할것이며 길을 수축(修築)하여 거할곳이 되게 하는자라 하리라 

 

 

전장에서는 유교병이 없는 금식(禁食)에 대한 기본적인 말씀을 올렸었습니다 그러나 금식의 의미는 여러면에서 볼수 있기때문에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구약의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에 대하여 살펴볼까합니다  금식하면 밥을 굶으면서 기도하는것만을 생각하면 안되는 이유는 성경의 모든 말씀은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성경말씀은 같은 단어의 말씀이라도  여러각도에서 성경은 금식에 대하여 말씀을 하시고 있기 때문에 한곳의 말씀만을 보고 판단하는 과오(過誤)가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약에서의 예수님의 금식과 구약에서 하나님이 금식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성경말씀의 문맥을 살펴보면서 금식에 대한 말씀 또한 깨달아 해석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오늘 살펴볼 말씀에서 금식(禁食)을 하는자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것과 또한 어떠한 사명의 말씀을 하시는가 ? 를 다시금 알수있는 기회가 될것입니다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한 나무가 열매를 맺기 위하여는 땅을 통하여 많은 여러가지 영양분을 취하므로 결국은 큰나무로 성장하여서 충실한 열매를 맺듯이 우리의 믿음도 기록되어 있는 성경말씀을 통하여 깨달으므로 하늘나라의 지혜가 임하여 결국은 천국나라에 입성하여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변화를 받게되는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떠한자가 성경말씀을 증거하면 증거되어지는 말씀이 본인의생각과 좀 다르다고 생각이 되면 이단(異端)이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문제는 예수님도 이 세상에 오셨을때 그당시에도 많은 교파들이 있었지만 예수님은 그들을 향하여 이단이라는 말씀을 하신일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들이 예수님을 향하여 나사렛 이단이라는 말을 하였던것입니다 

 

그처럼 믿은자라면 이르는 말이 곧 생명이기 때문에(요 6 :63 ) 함부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성경의 가치판단을 기준하여서 말씀을 하는것은 옳은일이라고 할수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본인의 잘못된 생각으로  자신이 사망에 이르게 될수도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눅9 : 49-50 요한이 여짜오되 주여 어떤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귀(鬼神)을 내어쫓는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와 함께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禁)하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금(禁)하지 말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자는 너희를 위하는 자니라 

 

저의 경우에 말씀을 증거하는 과정에  회당에서의 믿음을 책망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는 그들이 제 글을 읽고 깨닫지못함에서 깨달음으로 돌아오는 믿음을 원하는 마음에서 드리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혹시 회당을 다니시는 분들이 저의 증거되는 말씀을 읽어보시고 즉흥적으로 생각하여 이단이라고 말씀하실것이 아니라 성경말씀을 깊이 생각을 하여 보시고 판단을 하여도 늦지 않다는 생각을 하여보게 됩니다 

 

요즘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사회가 급박하게 돌아가서인지는 몰라도 성격들이 너무 급하여져서 생각할 틈도없이 즉각적으로 반응을 하는 경우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아닌 세상일에서도 많이 볼수 있는데 조바심을 갖은 마음에서 떠나 무엇인가 생각하며 여유로운 마음을 갖도록 자신이 노력하여 보는 일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금식이라고 하면 육신적인 생명을 유지하기위하여 먹은 음식을 보통생각을 합니다  성경에서의 금식이라는 말씀은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바리새인들이 먹은 유교병(누룩이 섞여있는떡=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을 먹지 않은것을 말씀하는것인데 이를 잘못알고 무조건 식사를 하지 않고 몇날을  금식기도를 말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이러한 일을 금식이라고 생각을 하고 행한다면 정말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40일동안 금식하였다고 하여서인지 어떤분들은 40일까지 금식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러한 일을 보면 이분들이 성경말씀을 어떻게 읽고 해석을 하기에 이렇게 무모한일을 하는가 ? 하는 생각을 하여 보게 됩니다 

육신의 생명은 육신적인 음식을 먹지 아니하면 죽을수도 있는것입니다  이를 예수님이 하였다고 하여서 예수님이 금식하신 그 의미인 비유를 알려고하지 아니하고 성경의 겉말씀을 그대로 읽고 본인이 아는대로 행하는것은 아주 위험한 일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처럼 육신의 형상을 하고 있었어도 예수님은 령체(靈體)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 생각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것으로 알고 있지만  하나님의 본체이신 (빌2 : 6 ) 예수님은 인생들에게 죽음을 당하실수가 없는것입니다  다만 십자가의 죽음이 무엇을 뜻하는가를 인생들이  깨달아 알게 하시기 위하여 부활이라는 그림자의 역할을 하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어느누구에게도  죽음을 당하시는 분이 아니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모든 행위는 오늘날 믿은자들의 마음을 깨닫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사명을 세상에서 하시고 다시 천국나라로 가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모든 말씀은 비유라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말씀을 읽을때 어떻게 접근을 하여야 하는가의 기본을 알고 성경말씀을 읽어보아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다시 반추하여 보는 금식이라는 말씀도 인생들이 밥을 굶고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울부짖으며 간절히 기도하는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은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금식은 비유이므로 사람이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있으면서 먹고살아가는 음식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굶으면서 하나님에게 기도한다고 하여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엇인가 자신이 원하는 일이 금식기도를 하므로 이루어질수 있도록 하는것이 금식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늘나라의 영원한 영생하는 생명을 주시는것 외에는 세상에서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인생들의 삶이 형통하는 일에는 간섭하시는 분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믿는자 자신도 무엇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구(求)하고자 하는지 알고 믿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영생 하는 생명을 주시는것 외(外) 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믿은자의 마음에 영생외에 세상의 다른 무엇인가를 구하는것이 있다면 이는 창조주이신 하나님에 대하여 무지(無知)한 자가 되는것이며 이러한 마음은 우상의 신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이며 마귀, 귀신, 용, 뱀 ,큰음녀 들과  한무리가 되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잘살고 못사는것은 재산을 물려받은다던가 아니면 본인이 어떻게 자수성가 (自手成家) 하느냐에 달려 있는것이지 육신의 형통함을 주시고자 하나님과 예수님은 존재하시는 분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주기도문 외(外)에 다른것을 원하는자는 천국에 들어갈수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욕심과 탐심이라는 말의 기준이 무엇인지조차 알지못하고 하나님을 믿은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영생하는 생명에 이르는 지혜는 없고 항상 성경의 겉말씀에서 맴돌다가 많은 인생들이 가고 있는 사망의 넒은길을 가게 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목자(牧者)라면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알려 줄수 있는 하늘나라의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이글을 읽고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천사 , 하나님의 일꾼의 사명을 받아서 어두운 사망의 그늘에 있는자들에게 영생하는 생명의 빛을 온천하에 전파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느 5 : 10-11 / 사 58 : 9-10 / 겔 18 : 7 / 마 25 :35 / 느 5 : 5 / 욥 11 : 17 / 렘 30 :17 / 시 85 :13 / 사 52 :12 /

사 58 : 6 / 잠 6 : 13 / 사 58 : 7-8 / 렘 31 : 12 / 신 32 : 13 / 

 

1) 6)나의 기뻐하는 금식(禁食)은 흉악(凶惡)의 결박(結縛)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壓制)(當)하는자를 자유(自由)케하며 모든 멍에를 꺽은것이 아니겠느냐

 

보십시요

성경의 이 말씀에서는 하나님의 기뻐하는 금식(禁食)은 믿은자가 밥을 굶어가며 40일 작정기도하는것이 아닌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생명은 언젠가는 죽어 없어지는 존재이므로 이미 죽어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음식을 먹지 않고 기도한다고 하여서 하나님으로 부터 얻어지는것은 아무것도 없는것이며 아무 의미도 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이심이므로 죽은자의 기도는 들을수가 없는것입니다 믿음으로 육이 령으로 거듭나냐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굶고 기도하면 무엇인가 얻어진다는 생각은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마 15 : 17-18 →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버려지는 줄 알지 못하느냐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그러므로 금식이라는것은 우리가 먹은 음식을 뜻하는 말씀이 아님을 알고 앞으로는 식사를 하지 않고 기도하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생사(生死)가 달여있는 아주 위험한 행위가 되는 일인것입니다  
 

  

나의 기뻐하는 금식(禁食)은 흉악(凶惡)의 결박(結縛)을 풀어주며 .

 

하나님이 기뻐하는 금식흉악(凶惡)의 결박(結縛)을 풀어주며라고 말씀하십니다 흉악의 결박을 하고 있는자들이 누구인가 를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결박 또한 노끈이나 기타 어떠한 것으로 사람을 묶어놓은것만이 결박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인생목자들에 의한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 즉 하나님이 없는 말씀으로 정신적으로 악한령이 지배하고 있는 일을 흉악한 결박이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육체는 나자신이 생각하는바를  움직여 주는것에 불과한것입니다  그러므로 금식이라는 말씀은 육적인 어떠한 행위적인것이 아니라 령적인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것을  금식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인생목자들이 말하는 금식이라는 말씀은 무엇을 말씀하는것인가 ?

어떠한 교파가 회당을 세워서 비진리의 말씀으로 그 사람의 령적인 사고를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으로 묶어두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많은 교파들이 각자 회당들을 세워놓고 인생들을 천국보내준다고 속임수로 신자들을 전도하여 비진리 말씀인 세상에 속한 말씀으로 믿은자들을 흉악(凶惡)의 결박(結縛)으로 그들의 생각을 묶어놓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회당의 목자라는자들은 속임수의 혀로 신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놓고 온갖 악한짓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십일조 및 각종헌금을 받아 챙기는 일을 하나님에게 받치는 예물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고르반이라는  말씀을 인용하여서 신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아놓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명을 파괴하는자들이 되는것이며 뱀의 후손(비진리말씀에서의 신앙=성경의 겉말씀대로 믿은자)들과 한무리가 되어 영생하고자 믿음을 하는자들을 사망으로 인도하는 흉악의 결박(비진리의 말씀) 으로 하나님을 믿도록 하여서 천국을 가고자 하는자들을  지옥으로 달려 가게 하는 악한자들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을 풀어주어야할 책임이 있는자가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하나님의 일꾼들이 되는것입니다 이들이 받은 삯은 이미 영생이라는 생명을 은혜로 받아놓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하나님이 택한자가되어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흉악한 결박에 묶여있는자들에게 진리말씀을 전파하여 그들이 진리말씀을 듣고 깨닫게 되어서 흉악한자들로부터 벗어나게 하여야 할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이 되는것입니다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아있던자들에게 영생하는 생명의 빛을 비추어주어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흉악한 무리들이 어디에 모여 있는가 ?  회당을 중심으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이 해당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있는 분들이라면 여러 방법을 통하여 진리 말씀을 전파하여야 하는것이 하나님이 기뻐하는 금식을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때가 이르기전에 진리말씀을 전파하여야 한사람의 생명이라도 구원의 반열에 올려놓을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믿은자들에게 당장 온전함을 원하시는 분들이 아닙니다 일정한 시간이 필요한것입니다  씨앗에서 새싹으로 그리고 줄기가 나고 잎이나고 꽃이피어서 결실할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것입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부분적으로 깨달아 아는것을 전파하여야 하는사명이 있는것입니다  영생하는 씨앗을 (세상사람) 에 뿌려놓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선 흉악한자들로부터 결박이 풀어져야  영생하는 생명으로 갈수 있기때문입니다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우리가 행위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한다고 하여서 천국에 갈수는 없는것입니다  오히려 세상에 속한 목자들은 믿은자들을 멍에의 줄로 더욱 굳세게 움직이지 못하게 묶어놓고 있는것입니다 율법의 말씀으로 묶어놓은것입니다  회당의 믿은자들은 이러한 율법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는 인생목자들이 하는 말이  옳다고 인생목자들의 말을 믿고 그들을 섬기며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멍에의 줄을 끌러주실수 있는분  인생목자가 아닌 오직 령으로 계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지 아니하고는 그 누구도 멍에의 줄을 끌러줄수 있는자는 없으며 또한  천국으로 인도할자도 없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사망의 무거운 멍에의 줄에 메여있다면 이를 풀어줄수있는분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단 한분밖에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비유의 말씀으로 뿌려놓은 영생하는 생명의 씨앗이 결실하기까지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자가 곧 예수그리스도와 함께하는자가 되는것이며 또한 예수그리스도를  아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알기 위하여는 나자신이 이긴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사망으로부터 이긴자가 되려면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은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이기는자 = 깨닫은자 (요 1 : 5 주 2 )  그러므로 예수님은 사망을 이긴자이시며 또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자들에게는 멍에의 줄을 끌러주시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령이므로 령으로 거듭난자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는 일을 맡길수밖에 없는것입니다 그러면 사망에 이르는 멍에의 줄을 끌러줄수 있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사망의 멍에의 줄에 메여있는자를 끌러주어 구원에 이르게하는 하나님의 착한 종이 되는것입니다 

 

 

마 11 : 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멍에는 쉽고 내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게 되면 이스라엘나라의 역사(歷史)공부나 하려고 회당을 왔다갔다 하는자에 불과한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생명의 말씀이 인생들에의하여 세상에 속한 말로 설교가 되므로 하나님의 생명책이 세상에속한 역사책으로 둔갑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을 보십시요 령적인 생각과 령적으로 마음을 쉬게하신다고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영원한 안식 곧 영생하는 생명을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라고 말씀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압제(壓制)(當)하는자를 자유(自由)케하며 모든 멍에를 꺽은것이 아니겠느냐

 

압제(壓制) 곧 억압되어 있는자를 말씀하시는것인데 무엇에 압제 되어있는가 ? 사망이라는것에 압제를 당하고 있는것입니다  압제하는 주인공들은 누구인가? 하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사망으로 가는 세상에속한 설교를 하는 목자들이라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들의 신앙으로 부터 자유케하여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요 8 :32 ) 진리말씀(깨달은 말씀) 안에는 영생하는 생명이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의 압제에서 벗어날수가 있는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왜놈들에게 36년간 압제 당한일이 있습니다 우리는 일본압제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독립운동을 하며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고 많은 피를 흘리곤하였습니다 그중에 류관순 누나는 저희 증조할머니뻘 되시는 분이기도합니다

육적인 일에서도 알수 있듯이 압제받은 고통이라는것은 참으로 이겨내기 힘든것입니다 여러분 회당다니는 분들을 보면 어떤때는 매우 존경스럽기도 하고 경건하게 보일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목자가 믿은자들을 압제하며 자유케하지아니하며 무거운 사망의 멍에를 지우게 하고 있다고 말씀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나라의 포로로 끌려가서 70년이라는 세월을 보내면서 바벨론강가에서 예루살렘성을 향하여 슬피울면서 슬픈시가(詩歌을 지으며 마음을 달래며  포로에서 벗어날때만을 하나님에게 기도하였던것입니다  이처럼 믿은자들이 사망에게 포로로 붙잡혀있는것을 일컬어서 성경의 겉말씀에 붙잡혀  신앙하고 있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깨닫지못한 겉말씀에 한번 붙잡혀서 신앙을 하게 되면  빠져나오기가 매우 힘이 든것입니다  뱀들이 독사들이 물고 있던 신자들을 쉽게 놓아주지 않습니다  이미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도록 그들의 영혼을압제하고 있기때문인것입니다     

 

이제 잠에서 깨어나서 사망에 이르게 하는 멍에를 꺾어버려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정신차리고 비유의 말씀으로 옮겨와서 하나님의 영생하는 생명을 찿아 구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이를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롬 11 :17-36 ) 그러면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으로 영생하는 생명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금식의 의미는 위에서 말하는 이러한 일을 하는것이 금식하는 일이라는것입니다  육신이 먹고사는 음식을 먹지않은것이 금식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왜 마귀들에게 시험을 받으려고  광야로가셔서40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셨는가 ? (마 4 : 1-11) 아주 쉬운질문이므로 여러분이 스스로 한번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 말씀은  광야(曠野)가 어디를 비유로 말씀하시는지 먼저 알아야 문제를 풀수있는것입니다  금방생각이 떠오르지 않으면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어보지 않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말씀을 천천히 자세하게 읽어보아야 하는것입니다 몇독을 하였건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의 뜻을 모르면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한 단어의 말씀이라도 깨달아 알고 읽어야 할것입니다  

 

눅 10 : 25-26 어떤율법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 (성경의 겉말씀) 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회당이라는곳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회당에서 믿은자들이 하는 금식은  굶고 기도하시는것도 잘 알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은 하지 않고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시는곳을 먼저 알아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2)  7)또 주린자에게 네 식물(食物)을 나눠주며 유리(流離)하는 빈민(貧民)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骨肉)을 피(避)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것이 아니겠느냐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지 아니하면 찿아보기 어려운 말씀을 지금 깨달아 보고 있는것입니다 

금식이라는것이 이렇다고 또 알려주시는 말씀입니다  

 

 

7)또 주린자에게 네 식물(食物)을 나눠주며.

 

우선 세상에서 주린자를 알수있는자 누구이며 주린자 누구인가 ?   

세상의 육적인 일이라면 겉으로 옷차림만을 보아서도 그가 주린자임을  알수 있으므로 음식이나 돈을 얼마 드리고 그 다음 에 주리는 문제에 대하여  해결책을 찿아 볼수 있겠으나 이는 령적인 문제로 영생하는 생명에 주린자가 되기때문에 겉으로 사람을 보아서는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래서 진리말씀을 전파하는 일이 필요하게 되는것입니다 회당이나 많은 무리들의 집단에서의 비진리 말씀에서의 신앙을 진리말씀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영생하는 생명을 얻을수 있을것이라고 확신을 하고 믿은자들은 주린자가 되지 않을것입니다 

 

이러한 분들은 스스로 성령이 충만한 믿음안에 있다고 자부(自負)하기 때문에 진리 말씀을 접하게 되면 강하게 반발을 하며 자기들의 교파에 대하여 정당성을 말하며 합리화 하면서 진리말씀에 대하여는 관심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당을 떠나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고자 갈급(渴急)하는자는 진리 말씀을 듣게되면 그 마음에 깨달음이 즉각적으로 령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말씀에 동조하며 령적으로 깨달은 말씀을 사모하게 되어 비진리말씀인 광야에서 꼴얻는것을 포기하고(성경의 겉말씀의 육신적인 행위의 신앙에서 돌아서는것) 기쁘게 예루살렘의 성읍으로 돌아오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영원한 생명인 영생하는 말씀을 찿기위하여 기진(氣盡)하여 쓰러진자에게 생명의 말씀(식물)을 주시라는 말씀입니다 식물이라는 말씀의 뜻은 익히 알고 있으신것과 같이 성경의 비유말씀을 꾸준하게 읽고 깨달음으로  육신의 양식이아닌 령의 양식인 영생하는 생명의 양식을 취한자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어느회당의 목자들처럼 거리로 뛰어나가서 나라의 정의를 위하여 외친다고 하여도 이는 세상에 속한 육적인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절대 간섭하시지 않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런일들은 세상에 속한 초등학문과 몽학선생들의 교훈의 말씀에 속하는 어린아이들의 수준에서 머무르고 있는자들이 하는 행위인것입니다  

 

 다음은 느헤미야 선지자의  짝의 말씀으로 주린자들에게 식물을 주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행위가 좋지 못하다고 꾸짖은 말씀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하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느 5 : 9-10  내가 또 이르기를 너희의 소위(所爲=하는일)가 좋지못하도다 우리 대적(對敵) 이방(異邦)사람의 비방(誹謗=헐뜯은말) 을 생각하고 우리하나님을 경외(敬畏=공경하고 두려워함)함에 행할것이 아니냐 나와 내 형제의 종자( 從者=종으로 따라다니며 도와주는자 ) 들도 역시(亦是) 돈과 곡식을 백성에게 취하여 주나니 우리가 그 이식(利息= 남의 돈을 꾸어쓸때 지불하는이자 ) 받기를 그치자 

 

이말씀은 하가랴의 아들인 느헤미야가 포로로 끌려가서 바사(페르시아) 왕 아닥사스나 1세의 수산궁에서 술따르는 관원장으로 있던 중 친척되는 하나니로부터 예루살렘의 참상의 이야기를 전해듣고 왕의 허락을 받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무너진 성벽의 재건을 위하여 백성들과 동고동락(同苦同樂)하며 하시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믿음의 행위가 좋지 못하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말씀인즉 이방사람인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우리가 행하는 행위를 보면 얼마나 헐뜯고 비웃겠느냐를 생각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그러한 좋지않은 일들은 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 나와 내 형제 그리고 종들까지 돈과 곡식을 백성들에게 취하여 주고 있으면서  그것들에 대한 이자(利子) 까지 받은 일은 주린자에게 네 식물을 그런식으로 나눠주는 일은 옳지 않다고 말씀을 하시고있는것입니다  

 

이말씀은 느혜미야 선지자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린자들에게 식물을 주는 행위에 대하여 질책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말씀의 요지는 주린자(영생하는 생명) 에게 영생에 이르는 생명의 말씀은 값없이 주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는 그당시도 오늘날처럼  회당이나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 회당에서는 믿은자들에게 십일조나 헌금을 받았던것입니다  그러나 느헤미야 선지자는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이 장사하여서 돈버는 식으로 하는일은 옳지 않다고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는 회당을 가지고 있는교파들이 장성한자 (영생의 생명의 말씀) 가 되는 식물(깨달은말씀)은 주지 아니하고 초등학문과 몽학선생의 가르침의 교훈의 말씀으로 어린아이의 믿음안에 머물러 있는 백성들에 대하여 느헤미야 선지자가 일침(一針)을 하시고 있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오늘날도 회당의 목자들은 신자들에게 받은 돈을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준다고 나눠주면서 마치 자기의 것을 주는것으로 생각하고 자기 잇속을 챙기므로 그러한 짓은 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성벽을 재건한다는 말씀은 령적으로는 허물어진 예루살렘 백성들의 마음을 다시 새롭게 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유리(流離)하는 빈민(貧民)을 네 집에 들이며

 

천국을 가고자 하는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을 찿고 있으나 하나님의 집을 알지못하고  이회당, 저회당을  떠돌아 다니는 자를 일컬어서 유리 하는 빈민 (貧民) 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라고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유리하는 빈민에게는 영생하는 하나님의 생명이 말씀이 없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성읍인 예루사렘성안으로 인도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영생이라는 귀한 생명의 말씀은모두가 성경말씀에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읽고 신앙하는 행위는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처럼 유리하는 빈민을 진리말씀으로 깨닫게 하므로 하나님의 집에 거할수 있도록하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일을 하는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이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 령적인 지혜가 있을때 적극적으로 진리 말씀을 전파하여서 유리하는 빈민들을 하나님의 영원한 안식처인 영생하는 생명에 들어갈수 있도록 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집을 찿지 못하고(영생하는천국을 모르고) 믿은자가 되므로 추숫때에는 쭉정이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충실한 알곡이 되어있어야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위에서 회당을 열심히 다니며 쭉정이 믿음안에 있는 형제자매를 보면 그에게 진리의 말씀을 전파하여서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여야 할것입니다   

 

그가 믿고 안믿은것은 그 사람의 몫이 되어 믿은자는 복된자로 나타날것이고 반대로 믿지않은자는 하나님의 집을 찿지 못하므로 심판대에 서게 되어 영원한 지옥불에 떨어지는 퍈결을 받을자도 있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리(流離)하는 빈민(貧民)을 네 집에 들이라는 말씀은 곧 비유의 말씀을깨닫지못한자에게 값없이 깨닫도록 성령의 말씀으로 봉사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회당과 같은곳에서 육신적인 행위로 무료 봉사하는것은 하남님과는 상관이 없는일들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하며 유리(流離)하는 빈민(貧民)을 네 집에 들이는 일을 하지 않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벗은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骨肉)을 피(避)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것이 아니겠느냐 

 

벗은자를 보면 입히며 .

=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벗은자라는 말씀은 진리말씀이 없는자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 대하여 대화를 하여 보면 그가 벗은자인지 입은자인지 금방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온세상의 모든자들은 벗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벗은자들은 끼리끼리 회당에 모여서 서로의지 하면서 많은 무리가 되어 함께 하려고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들이 교파(敎派)을 만들어서 단합을 하려고 하는 성질을 갖게 되는것입니다  이들에게는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사망의 길을 가게 되고 결국은 하나님앞에는 죄인으로 나타나게 되므로 두려워서 숨고자 하는것입니다 

 

창 3 : 8-10 → 그들이(아담과 하와) 날이서늘할때에 (가을추숫때에 =심판하시는날에) 동산에 거니시는 (말씀에 계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나무사이에(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무리들과 함께하는것을 말씀하는것임)숨은지라(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있는것)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숨었나이다 

 

오늘날 회당에서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향하여 하나님이 부르시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서야 비로서 그들은 본인들이 벗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는 하나님의 음성은 들을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입술로 불러서 나타나시는 분이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말씀의 깨달음 안에 하나님의 음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아담과 하와 (오늘날 회당에서의 믿음) 는 당연히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하나님앞에 낯을 드러내지 못하고 숨게되는데 이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비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것을 이미 아시고 아담(오늘날 회당의 목자) 에게 네가 어디 있느냐 라고 질문하시는것입니다  때가 되어 추수하는 심판날이 이르게되면 오늘날까지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닫지 못하고 신앙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은 너희들이 어디 있느냐 라고 묻게 될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고 있느냐 아니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있느냐 라고 묻은것입니다 

 

동산(성경말씀)에서 하나님의 소리(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 을 듣고 비로서 자신의 믿음이 헛것이었다는것을 알게 되어 말하기를 내가 벗었으므로 숨었다고 말을 하게되는것입니다  제글을 읽어오신분은 이정도의 말씀은 깨달음으로 다 해석할수 있을것입니다 즉 다시 말하여 벗은자를 보면 입히며 라는 말씀의 뜻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보면 그 사람에게 비유의 말씀을 깨닫도록 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인것입니다 

 

또 네 골육(骨肉)을 피(避)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것이 아니겠느냐 

네 골육을 피하여 라는 말씀에서 네 골육이라는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을 말함과 동시에 하나님의 온세상의 백성들을 말씀하는것이며 한발 더 나아가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난자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말씀인 즉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자가 있다면 하나님의 백성에게 피(避)하여 전파하는 일을 숨기지 말고 비유의 깨달은 말씀의 믿음을 알려 주는것이 마땅하지 않느냐 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현재형이라는 사실을 꼭생각하면서 말씀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씀은 오늘날 말씀을 깨닫은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3) 8)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같이 비췰것이며 네 치료(治療)가 급속(急速)할것이며 네 의(義)가 네 앞에 행(行)하고 여호와의 영광(榮光)이 네 뒤에 호위(護衛)하리니.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같이 비췰것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는 아직 말씀을 깨닫지못하여서 하나님의 집을 찿지 못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집을 찿을수 있도록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어날수 있도록,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는 지혜를  전파하여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증거하는자는 이미 영생하는 생명을 주님으로 부터 일하는 삯 받았으므로  깨닫지못하고 잠들어서 신앙하는자들에게 말씀을 전파하므로 그들에게 어두운 밤은 지나가고 그들에게도 아침을 맞이하게 되어 하나님의 영생하는 생명의 빛이 비추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닫는 과정의 신앙하는자를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를 하나님의 일꾼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네 (진리말씀) 어두움(비진리말씀)에 있는 사망에 이르는자들에게 생명의 빛이되어서 모든자들에게 비추어져서 알게 하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내자신이 증거하는 말씀이 한사람에게 전하여도 그모든 말씀은 온세상 믿은자들에 전파하는 일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증거하는자는 어느지역에 회당하나 세우는 그러한차원의 말씀을 전파하는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는 성경말씀을 많이 깨닫고 적게 깨달은것과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의 뜻을 하나 정확히  알려주면 그 다음부터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영생하는 생명으로 인도하시게 되는것입니다 주위에서 어떠한 경우의 사람이 신학을 공부하여서  그자신이 세상에서 회당의 목자가 되어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분들을 볼수 있는데 이는 인생인 사람의 생각으로 되는것이므로 그들은 어두운가운데 잠든자의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막 13 : 35--37 → 그러므로 깨어있으라 집주인 (하나님,예수) 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때엘는지 새벽엘는지 밤중엘는지 

닭울때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의 자는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깨어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깨어있으라는 말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육(肉)적인 생명가운데에서 죽어있는 자기자신의 령을 부활시키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속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빛을 보지못하는 소경된자들에게 영안(靈眼)이 열려영생에 이르는 생명의 빛을 비추어주는 일을 하여야 하는것은 하나님이주신 사명이 될것입니다 

 

욥11 : 17 네 생명의 날이 대낮보다 밝으리니 어두움이 있다 할지라도 아침과 같이 될것이요

 

믿은자들이 알아야 할것은 믿음이라는것은 나자신에게는 다시는 돌아올수없는 엄청난 사건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믿음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천국에서의 영생하는 생명이란 우리들이 감히 상상조차할수없는 하나님의 세계에 함께하는 사실이라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하는 생명의 빛은 세상에서 육적인 눈에 보이는 대낮보다 더 밝다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빛으로 영생하는 생명의 변화를 받게 되면  비로서 창조주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로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의  삶이 아무리 팍팍하고 어려움이 있다하여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서 떠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세상빛(sun) 이 어두움에서 온세상을 밝히는것과같이 하나님의 빛인 영생하는 생명의 빛은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살수 있는 영생하는생명의 빛으로 나타내기때문인것입니다  

 

네 치료(治療)가 급속(急速)할것이며.

무슨 치료가 급속하다는것입니까  사망에 이르는 죽음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급속히 영생하는 생명으로 치료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들은 말하기를 인생은 허무하다고 말들을 하는데 이는 아주 잘못된 생각인것입니다  왜야하면 죽음이 있으므로  허무하다는 말을 하는것인데 이를 해결하여 주실수 있는 분이 계시니 곧 하나님아버지와 그의 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가 사람이 사망하는 죽음으로 가는것을 치료하시는 일을 하고 계시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깨닫지못한 인생들이 영생하는 생명의 빛의 말씀을 깨닫기를 바라시고 인내하시며 기다리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고전 15 : 54-58 →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것이 어디있느냐 사망의 쏘는것은 죄요 죄의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受苦)가 주(主)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하나님이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께닫고자 하는 믿은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늘나라에서의 영생하고자 하는 수고가 주님 안에서 결코 헛되지 않은다는것을 확인시켜 주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자들이 되라고 하시는 말씀을 마음판에 새겨야 할것입니다 

 

네 의(義)가 네 앞에 행(行)하고 여호와의 영광(榮光)이 네 뒤에 호위(護衛)하리니.

 

네 의(義)가 네 앞에 행(行)하고.

오늘날까지 회당을 오가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음을 하던자들에게는 하나님앞에 의(義) 을 행하는자가 없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5:20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義)서기관과 바리새인 (오늘날 회당의 믿음)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의(義)라는 말씀의 뜻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다 말씀드렸습니다  구체적인 말씀은 생략하겠습니다

무슨 말인가 ? 하면 예수믿은다고 하면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교파나 만들어서 회당이나 왔다갔다하는 믿음으로는 결코 천국에 들어갈수 없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앞에 (義옳은의)가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무리들이 모이는 장소는 하나님의 처소가 아니라 인생들의 만남의 장소에 불과하기 때문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예수님 당시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보다 오늘날의 믿음은 달라야 한다는 말인가 ?

이들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혜가 없었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혜가 없었던것입니다  믿음이 죽어있는 나의 령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하였던것입니다 

 

입술로만 예수믿으면 천국간다고 말은하면서 천국의 문턱에도 이르지 못하였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회당은 예수님 당시의 회당과 다른점이 있는가 ? 변한것은 단 한가지도 없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헛된 믿음이 되는데 헛되다라는 말씀은 혼돈(混沌 : 여러생각으로 뒤섞여서 어두움에서 빛으로 나오지 못하는것 사 45 : 19 주 1 ) 이라고 성경은 알려 주고 있는것입니다  헛된신앙에서 말씀을 깨달아서 광명한 새벽별로 계시는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믿음을 하여야 나자신에게서 하나님의 의(義)가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의(義)라는 말씀은 곧 영생하는 생명의 빛이 있는 믿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여호와의 영광(榮光)이 네 뒤에 호위(護衛)하리니.

여호와의 영광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   

믿은자들이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영생하는 생명을 얻게 되면 곧 하나님을 알게 되는데 이러한 일이  곧 여호와하나님에게는 영광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사망에 있던자가 영생하는 생명으로 돌아오는것을 볼때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믿음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자로 드러나게 된다는것은 사람으로서는  거의 상상할수 없는일같이 보이나 이러한 현상이 현실 세계에서 볼수 있게 된다는것입니다 그러한 자를 하나님은 뒤에서 보이지않게 호위(護衛)하여 주신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사 52 : 15(後=오늘날)에는 그가 열방(列邦)을 놀랠것이며 열왕(列王)은 그를 인(因)하여 입을 봉(封)하리니  이는 그들이 아직 전파(傳播)되지 않은것을 볼것이요 아직 듣지못한 것을 깨달을 것임이라 하시니라 

 

세상의 열방들이 행동하는것을 보면 힘이 있는나라  즉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일수 있는 무기를 소유하고 있는 나라가 왕초노릇을 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後= 오늘날)에는 이러한 악한나라들은 기독교 국가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을 믿어도 알곡은 없고 쭉정이만 가득한 믿음이 없는 나라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점점 쇠퇴하는 길을 걷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아직전파되지 않고 듣지못한것을 깨닫은자가 있는 나라를 하나님께서 호위(護衛) 하여 주실것이며 그나라의 백성들은 하나님나라의 백성으로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그나라가 가장작은 나라 곧 대한민국이 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의인(義人) 한사람이 나타나게 하고자 진리 말씀으로 돌이키게 하는자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 하나님의 일꾼이되는것이며 그가 곧 여호와의 영광을 드러내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한사람이라도 영생하는 생명으로 나타나게 하는자가 엄청난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예수님을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눅 3  : 22)  라고 말씀하심의 뜻을 마음깊이 새겨들을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이말씀은 꼭 예수님만을 말씀하시는것이 아닙니다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는자에게 하시는 말씀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16 : 26-27 → 사람이 만일 온천하(天下)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때에 각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그러므로 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사망과 죽음은 떠나가고 영생하는 생명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이러한 일을 금식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모든 악한 무리들로부터 호위(護衛)를 하나님으로부터 받게 되는데 이는 세상은 광야(曠野) 이므로 하나님이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보호하여 주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4) 9)네가 부를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應答)하겠고 네가 부르짓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虛妄)한 말을 제(除)하여 버리고 .

 

믿은자들중에는 가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하는 사람들을 볼수 있습니다  인간들이 목소리를 내는것처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을 들었다는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한 특별한 경우의 일도 일어날수도 있겠지만 음성으로 직접 말씀하시던시대는 아직 성경말씀이 온전하게 완성되어 이루어져 있지 아니할때에 음성으로 직접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오늘날은 이미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으셨다가 부활하심으로 성경말씀이 영생하는 생명에 이르도록 완전하게 이루어져 있으므로 직접적인 음성은 없는것입니다 예수님 께서 말씀하신것처럼 다 이루었다 (요 19 : 30 ) 고 말씀을 하신것으로 직접음성을 듣는때는 이미 다 지나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성경말씀을 통하여 온세상 백성들에게 하실말씀은 다 하신것입니다  다름아닌 영생하는 생명에 들어가는 일을 마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사람의 목소리와 같은 음성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혹은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는경우를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말은 할수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읽고깨달음이 올때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말로 표현은 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들에게  죽은자 곧 령이 죽어있던자들이 하나님 아들의 음성을 들을때가 온다고 말씀하신뜻을 깨달을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말씀인즉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깨달아 아는자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자라는 사실에 대하여 깊은 묵상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증거하는자들의  말씀을 읽을때를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때가 온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그때가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날이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요 5 : 24-25 내가(예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이를 믿는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 에게 이르노니 죽은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은자는 살아나리라 

 

그러므로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보고 깨달아서 죽어있던 령이 살아남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도 하나님의 아들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의 증거되는 말씀(음성)을 듣은자들도 다 살아나게 된다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곧 이때라 듣는자는 살아나리라 라는 말씀은 나의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자는 영생하는 생명으로 살아난다 라는 말씀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어느교주들처럼 내가 하나님이다 라든가 또는  내가 예수라든가  라는 말씀을 하는것이  아니라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영생하는 생명으로 거듭난자들의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되면 영생하는 생명을 얻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온세상의모든백성들에게 행당이 되는 말씀인것입니다 

 

또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것을 알레고리해석법이라고 무시하며 우습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목자중에는 많이 있습니다 알레고리 해석법이라는것은 상대방을 알게 되므로 곧 나를 알게 된다는 말씀인데 이는 믿은자가 예수님을 깨달아서 영생하는 생명을 알게 되면  곧 나자신도 예수님과 같이 영생하는 생명을 얻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저도 세상의 이러한 논리의 말씀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을 하는목자분들중에는 아쉽게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록하신 성경말씀을 보고 알레고리 해셕법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목자가  없다는것입니다 

 

왜없는가 ?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처음부터 악한자가 되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혜를 주시지 않은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그들이 악하다고 하는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로 믿은자들을 사망으로 인도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이라는것은 누룩이 없는  무교병의 말씀이 아니라 누룩이 있는 유교병의 말씀을 믿은자들에게 주고 있으므로 악한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그들도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을 전하고 있으므로 그에 상응하는 상(賞)을 받고 있는데 다름아닌 육적인 십일조와 각종헌금이 그들이 받은 상(賞)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악한자들을 하나님은 거짓목자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는 지혜를 주시지 않은것입니다   

 

악한목자들이 예수님을 알게 되면 회당에서 말하는 십일조나 각종헌금을 받을수 없게 되기때문인것입니다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 세상에 속한 돈을 예수님을 깨달아 아는자는 받을 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당의 목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은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의 일꾼이 될수 없으므로 세상의 일을 하고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살렘왕에게 드린 십일조는 전리품(戰利品)중에서 드렸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10사람의 깨닫지못한 사망가운데 있는자들과 성경말씀과의 전쟁싸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이긴자 한사람만이 영생하는 생명으로 나타나서 천국의 하나님에게 올려지게 되는것을 십일조라고 말을 하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창세기 14장을 전체를 문맥을 살펴보면서 정독하여 십일조에 대하여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창 14 : 17 - 20 →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破)하고 돌아올때에 소돔왕이 사웨골짜기 곧 왕곡(王谷)에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살렘왕 멜기새댁이 떡과 포도주을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자상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제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의 대적(對敵)을 네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하매 아브람이 그얻은 것에서 십분의일을 멜기새덱에게주었더라  

 

위 창세기 말씀은 지나간 역사적인 말씀이면서 현재형이라는것을 잊지않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아브람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믿음을 한자이며  연합한 나라의 왕들과 싸웠으며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연결되어있는교단교파를 형성하고 있는 회당의 지도자가 왕으로 존재하는 목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교황같은 교파로 성당, 그리고 개신교의경우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등등...)  또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 누구였는가를 알아야 하는데 여기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인 살렘왕 멜기세댁은 예수님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씀을 성경의 겉말씀으로 알고 역사적인 사건으로만  알아버리면 세상의 신학자 또는 목사 그리고 신도가 되는것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짝의 말씀을 찿아보시면서 해석을 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자꾸 말씀을 증거하는 연습도 하여야 합니다  이를 성경말씀에서는 연단하여 정금같이 나온다는 말씀으로 하고 계신것입니다 말씀을 다 깨달아 알고 있는것 같아도 전쟁터에나가서 즉  깨닫지못한자들과 말씀대결로 전쟁터에서 싸움이될때 이긴자가 되려면 연단이 필료한것입니다  깨닫지못한자들과 전쟁싸움한번 하여 보십시요 벌때같이 달려 듭니다  그러나 몇마디에 그들은 퍠하게되는것입니다 그중에서 깨달은 말씀을 믿은것이 옳다고 생각하고 돌아오는 한사람은 하나님아버지에게 십일조로 영광을 올려 드리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예수님은 10사람의 문등병자를 비유로 말씀하셨던것입니다  10 사람이 다 고침을 받고 한사람만 다시 예수에게로 돌아오고 다른 9명은 다시 율법이있는 회당으로 돌아간것입니다  한사람만 구원을 받았던것입니다 이를 십일조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가는것이며 가이사인 세상에 속한자는 다시 세상으로 돌아간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눅 17 : 11-19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때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촌에 들어가시니 문등병자 열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다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것을 보고 큰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아래 업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사마리아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여러분 회당에 다니시는분들이 진리말씀을 들으면 믿고 깨달은 말씀을 인정할것으로 생각이 드시나요  결코 알아도 자기의 믿음으로 돌아서지 않습니다 다시 회당으로 돌아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자가 바다의 모래같이 많을지라도 구원을 받은자는 얼마 되지 않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남은자만 구원받은다는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생각컨데 류호돈이라는자가 자기에게 아무 이익이되는 것도 없는데  공연히 성경말씀을 억지로 해석하여 만들어서 거짓말(거짓말 = 우상 / 아모스 2 : 4 주 1 ) 을 하여야 할 이유는 없을것입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류호돈이라는자는 정신이 온전하지못한자가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의심하시지 말고 차분하게 말씀을  묵상하여 보시고 믿음이 없는자가 되지말고 믿은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말씀을 전하는자는 성경말씀을 전파하면서 어떠한 경우라도 세상에 속한 돈은 1원한장이라도 취하여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예수(성경말씀) 를 은30량에 팔아먹은 가룟유다가 되기때문인것입니다 가룟유다는 만백성을 비유하여서 나타났던 그림자 역할을 한 예수님의 제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가룟유다와 같은일을 하는자들이 오늘날 회당의 목자들이며 또한 믿은신자들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가룟유다만이 예수님을 판자로 알면 깨달음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예수를 세상에속한 돈을받고 팔아먹은자들이 온세상에 널려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는 곧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는자들이 령적으로는 가룟유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처럼 돈이라는것은 물물교환을 하면서 살아가는 세상에서 인생들간에 일어나는 일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령으로 존재하는 하나님의 나라에는돈이라는 것은 없는 나라인것입니다      

 

성경의 내용에 관한 요약정리한 책을 만들어 책팔아서 단돈 1원한장이라도 이득을 취하는 행위는 사람의 생각으로는 합당한것으로 생각할수 있으나 하나님앞에서는 안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성경책외에 또다른 성경요약집과 같은 책을 통하여 이익을 챙기면서 그렇게 전파되는 성경의 겉말씀은 생명으로 인도하는데 도움이 되는책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시간이 걸려도 한장 한장 천천히 읽으시면서 그 뜻을 모르면 짝의 말씀을 통하여 깨닫은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시 19 : 2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知識)을 전하니 언어(言語)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땅(온세상사람)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世界) 끝까지 이르도다 

 

오늘날도 하나님이 사람 개개인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신다면  이는 모순되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모세에게도 예수님에게도 그리고 사도바울는 다메섹으로 가는 로중(路中)에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회개하는 일도있었습니다 그러나 직접 사람의 목소리처럼 음성으로 말씀하시는 때(時)은 이미 지나가고 온전한 영생하는 생명으로 구원을 받을수 있는 책이 성경말씀이며 성경말씀이 곧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음성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음성이라고 말씀하시는 말씀은 믿은자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자 할때에 말씀이 깨달아 해석되어지는것을일컬어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졌다고 표현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자 하는 믿음을하는자에게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네가 부를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應答)하겠고 네가 부르짓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있다 하리라  라고 응답의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회당을 통하여 믿은자들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를 말하는것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라고 말을 하는데 이들은 아무리 부르짖으며 기도를 하여도 하나님은 응답을 하시지 않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읽으며  깨달음이 없는 믿음은 하나님이 응답하시지 않은것입니다 그러한 믿음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수 없으므로 항상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유리하는자가 되어 결국은 우상을 숭베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에서 믿은자들은 하나님을 찿아서 그의 뜻에 순종하는 믿음으로 영생하는 생명을 선물로 받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일을 두고 곧 하나님께서는 네가 하나님을 찿아 부를때에 비유의 말씀을깨닫게 하여 주시며 또한 부르짖을 때에 말씀하시기를 내가 여기 진리말씀안에 있다 라고  알려 주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虛妄)한 말을 제(除)하여 버리고 .

이세상의 만민중에는 진리말씀과 비진리 말씀에 있는자로 구분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겸손하고 상대를 존중하며 진리말씀안에서 참말만 하고 허탄한 이야기로 거짓말씀을 증거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본문말씀과 같은 행위를 누가 한다는 말인가 ? 

회당의 믿음으로 율법을 지킨다고 하는자들에게서 나오는것입니다  멍에는 사망의 무거운 짐을 지우는자를 말하고 손가락질은 비웃으며 상대방을 업신여기는자 그리고 허망하다는 말은 비진리말씀인 세상에속한 설교와 같은 말씀을 합당하다고 인정하는 자를 두고하는 말인것입니다 참믿음으로 하나님을 믿은자는 마음속에 이러한 행위를 하는 생각은 금식으로 다 소멸하여야 할것입니다 

 

금식의 원래의뜻은 비진리 말씀을 믿지않은 믿음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들을 향하여  금식을 광의적 (廣義的)으로는 영생하는 일에 대하여 마땅히 하여야 할일금식으로 말씀하시고 계신것입니다 오늘보시는 말씀이 다 금식하는 말씀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을 먹지 않은것이 금식이라는 생각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5) 10)주린자에게 네 심정(心情)을 동(動)하며 괴로와하는자의 마음을 만족(滿足)케하면 네 빛이 흑암중(黑暗中)에서 발(發)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같이 될것이며 .

 

 

주린자에게 네 심정(心情)을 동(動)하며 괴로와하는자의 마음을 만족(滿足)케하면 .

주린자라는 말씀은 육적으로 먹을 양식이 없는자를 비유하여 령적인 영생하는 양식이 없는자를 주린자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보면 마음을 새롭게 하여 말씀을 전하고 또한 하나님을 알지못하여 괴로워하는자에게는 그의 마음이 만족할수 있도록 비유의 깨달은 말씀으로 흑암의 사망의 그늘에 있는자를 (영생하는 생명)으로 인도하여야 할것입니다 

 

아모스 8 : 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 飢馑 음식의 굶주림) 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糧食)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없어 갈(渴)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飢渴)이라

그러므로 먹고사는 일이 가난하다고 말하는 주식(主食)에 굶주린 주린자가 아니요 하나님의 진리 말씀에 갈급하는자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을 대하게 될때에 강팍한 마음을 버리고 겸손한자가 되어 순종하는 믿음으로 변화를 받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금식으로 대하는자는 (義)가 주(主)의 앞에 앞서 행(行)한다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시편 85 : 12-13 여호와께서 좋은것을 주시리니(영생하는 생명)  우리 땅(몸)이 그 산물(産物=영생) 을 내리로다 

(義)가 주의 앞에 앞서 행하며 주(主) 종적(踪자취종,跡 발자취적 = 주님의 뜻을알고  행하심을 따라) 으로 길을 삼으리로다

 

네 빛이 흑암중(黑暗中)에서 발(發)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같이 될것이며.

많은 무리들이 사망가운데 있으므로 너의 영생하는 생명의 빛을 발(發)하여 어두움가운데 있는자들에게 비추어서 낮과 같이 될수 있도록 하라는 말씀입니다  이제 어두움이 물러가는 새벽이 다가 오고 있는때입니다 그러므로 하루속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말씀안으로 들어와야 할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스라엘 나라와 하나님과의 역사적(歷史的)인 사건을 비유로 말씀하심을 아시고 회당에서 목자들이 설교하는 말씀은 세상에 속한 말씀이 되므로 그러한 설교말씀에는 영생하는 생명은 없는것입니다 

 

 

6) 11)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인도하여 마른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하며 네 뼈를 견고케하리니 너는 물덴 동산같겠고 물이 끊어지지아니하는 샘같을 것이라 

죽어있던 나의 령이 영생하는 생명의 양식으로 인하여 이제 부활을 하게 되므로 나의 영혼을 만족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죽어있던 령이 부활을 하여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것을 말씀하시며 마음에 평강이 찿아온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인도하여 마른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하며.

 

마른곳이라는 말씀은 무슨 말인가 ?

 

마른곳 = 가뭄이 있는곳 (사 58 : 11 주2)  마른 땅 즉 가뭄이 있는땅에서는 식물이 자랄수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모든 믿은자들이 마른땅에서 믿음을 하려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세례요한과 같이 광야의 (생명의 양식) 이 없는 회당에서의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중에서 하나님이 인도하는자가 있어서 마른곳에서 신앙하는 사람들가운데서 빼내어서 네 영혼이 만족하는 영생하는 생명으로 인도하여 주신다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청함을 받은자에서 택함을 받은자가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렇다면 마른곳(회당)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어떠한 형태로 나타나는가 ?

 

여러분들이 다 알수 있는 말씀이므로 설명은 생략합니다 

 잠언 6 : 6-11→  게으른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동안에 예비하여 추수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게으른자여 네가 어느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때에 잠이 깨어일어 나겠느냐 좀더 자자 좀더자자 손을 모으고 좀더눕자 하면 내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 

 

잠언 6 : 16-19 → 여호와의 미워하시는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것이 6,7 가지니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혀와 , 무죄한자의 피를 흘리는손과 , 악한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발과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離間)하는 자니라 

 

 

 

네 뼈를 견고케하리니 .

뼈는 우리의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다시 말하여 우리의 믿음에 흔들림이 없도록 잡아주는것는 역할을 하시는분이 계시니 곧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의 믿음을 견고하게 하여 주시는 역할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비유 하는 말씀이며 진리말씀을 뜻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뼈는 절대 꺾임을 당하지 않은것입니다  진리말씀이 비진리 말씀에 꺽이지 않고 견고하여 승리하여 이긴다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요 19 : 36 이 일이 이룬것은 (예수님의 뼈를 꺾지못한것 ) 그뼈가 하나도 꺾이우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은 용,마귀,귀신 , 뱀 .독사 , 귀신 ,음녀들과 같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사망에 이를자들에게 결코 지는자가 아니요 이기는자라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이기는자 = 깨달은자 = 영생하는 생명을 가진자 (요 1 : 5 주 2 )

 

 

너는 물덴 동산같겠고 물이 끊어지지아니하는 샘같을 것이라 

비유의 말씀을깨달은자가 다시 새에덴동산 을 막고있는 그룹과 화염검을 통과하여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영생하는자가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자가 된것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새 생명인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이 증거되는것을 물덴 동산같겠고 물이 끊어지지아니하는 샘같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렘31 : 12 그들이 와서 시온의 높은곳에서 찬송하며 여호와의 은사 (恩賜)곧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어린양의 떼와 소의 떼에 모일것이라  그 심령은 물덴 동산같겠고 다시는 근심이 없으리로다 할지니라 

 

그들이라는 말씀은 이스라엘의 구속( 救贖) 받은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깨달은 말씀곧 영생하는 생명으로 인하여 그 심령이 물덴동산같고 다시는 사망과 죽음에 대한 근심이 없어진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들에게서 생명수의 새생명의 말씀이 강같이 흘러나오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경험들이 있으신분들도 계시겠지만 한번 말씀을 증거하게 되면 최소한 5시간 정도는 금방지나가는것을 알것입니다 

그러나 회당의 목사들은  설교준비한다고 온갖세상책은 다 갖다놓고 준비하는것을 볼수 있는데 이러한 설교문 작성하는것을 어린아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요 7 : 37-38 명절끝날(세상이끝나는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영생을 하려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성경말씀을 깨달으라) 나를 믿은자는 (령적인 예수=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자)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한말씀을 깨닫게 되면 열마디가 깨달아지는것을 알수 있게됩니다 그러므로 한번 말씀을 증거하게되면 새벽이 되는것입니다 제가 말로만 하는것같아도 여러분들도 다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7) 12)네게서 날자들이  오래 황폐(荒廢)된 곳들을 다시세울것이며 너는 역대(歷代)의 파괴(破壞)된 기초(基礎)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데를 수보(修補)하는 자라 할것이며 길을 수축(修築)하여 거할곳이 되게 하는자라 하리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말씀으로 낳아진자를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말씀으로 보시면 안됩니다  령적으로 진리말씀으로 낳아진자들은 그들의  황폐된곳 즉 사망안에 있던자들이 다시 영생하는 생명을 세울것이며 역대의 파괴된 마음에 영생하는 생명의 기초를 쌓아가므로 사망가눈데 있던 나자신을 수보 (修補)하여 천국가는 새로운길을 열개되므로 죽어있던 령들이 다시 수축(修築)이 되어 신령한 몸으로 새롭게 거듭나게 되므로 나자신의 믿음이 하나님이 거하실수 있는 처소가 될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신명기 32 : 12 →여호와께서 홀로 그들을 인도(引導)하셨고 함께한 다른 신(神)이 없었도다

보십시요 진리 말씀으로 낳아지게 한자는 하나님 한분이었다고 말씀하십니다 회당을 가지고 있는 인생목자들은 단 한사람도 진리 말씀으로 인도하지 못하였다고 말씀하심을 주의 깊게 보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서는 영생하는 생명으로 나타난자들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믿은 신(神)은 우상을 섬기는 신(神)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안에 있는자의 믿음에는 우상의 신(神)은 없으며 이는 하나님과 함께한 다른신(神)이 없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은 하나님이 아닌 다른신을 믿은것이 되는것이며  우상의 신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은 본문 말씀안에 다 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하였으니 여러분들이 좀더 보충하여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믿은자들의 목자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가 대제사장으로 영원히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를 의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 속히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안에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보는 일에 게으른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예수님은 많은 천사들과 함께 강림하신다고 말씀하시는 뜻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 천사중에 하나가 곧 말씀을 깨달아서 육적인 생명에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거듭난자들도 함께하게 될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그리고 예수님의 금식하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금식이라는 말씀을 단지 식사를 하지 않고 기도하는것이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은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믿은자들에게 진리말씀을 전파하는것이 금식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유리하는 빈민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는자가 되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하는자가 되도록 도와 주시기를 원하오며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여 주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드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508번째 시간으로 (두언약(言約)의 비밀(秘密)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갈 4 : 22 -31→ 22)기록(記錄)된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自由)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23)계집종에게서는 육체(肉體)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約束)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4)이것은 비유(譬喩)니 이 여자(女子)들은  두언약(言約)이라 하나는 새내산으로 부터 종을 낳은자니 곧 하가라 25)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같은데니 저가 그 여자(女子)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26)오직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自由)자니 곧 우리 어머니

 

27)기록(記錄)된바 잉태(孕胎)치못한자여 즐거워하라 구로(劬勞)치못한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28)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같이 약속의 자녀라 29)그러나 그때에 육체를 따라 난자가 성령(聖靈)을 따라 난자를 핍박(逼迫)한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30)그러나 성경(聖經)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遺業)을 얻지못하리라 하였느니라 31)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아들이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 5 : 1 →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말라 

 

본문말씀이 좀 길게 되어있습니다  천천히 읽으시면서 뜻을 한번 다시 반추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갈라디아서는 6장으로 되어 있으며 사도바울이 기록한 말씀입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믿은자들을 핍박한자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사도바울을 일컬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사람들에서 난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그리스도와 및 죽은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使徒)가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갈 1 :1 )

 

분명히 사도바울은 예수믿은자들을 핍박하며 죽이려고 믿은자들을 찿아다니고 있던자였습니다 그러다 다메섹을 지날때 예수님을 만나게되어서 회개하여 하나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자입니다 사도바울은 분명히 육신을 가지고 있는 부모님에게서 태어났음에도 성경은 그를 사람에게서 나지 아니하였으며 사람으로 말미암도 아니고 오직 예수그리스도와 및 죽은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使徒)가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갈 1 :1 )

 

이는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예수님의 영원한 복음안에서 믿은자가 될때에는 세상의 육신의 세계를 벗어나서 령적인 하나님의 약속된 삻을 살아게 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도 바울의 믿음은 오늘날도 하나님은 똑같이 적용하셔서 하나님의 일꾼(사도직분)으로 사명을 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는 입술로 예수를 믿은것이 아니라 그의 말씀하시는 바를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날때에 비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사명을 맡아서 믿은자들을 위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육신의 생명을 마치게되면 하늘나라에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주님과 함께 한량없는 기쁨속에서 죽음이 없는 영원한 삶을 살아가게 됨을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유대인으로서 길리기아 다소에서 태어났고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으므로 세상적인 지식이나 학문으로는 손색(遜色)이 없던자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난후부터는 세상것은 모두 배설물(排泄物)

로 알았던 사람입니다  믿음은 이렇게 사람의 생명을 사망에서 영생하는자로 변화시키고 있는것입니다 

고후 5 :17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사망)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영생)  라는 말씀이 응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의 자격은 어떠한 교단 교파를 통하여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 바탕이 되어서 목자가 되어 믿은자들을 인도하는 경우가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신학을 공부하여야 하고 또한 박사 학위를 받아야 목자로서의 인정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사람으로부터 낳아진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집종의 아들(율법의 계명을 지키려고하는 믿음=오늘날 회당에서의 믿음) 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자에게는 제아무리 많은 지식과 학문으로 신학을 공부하였다하여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꾼으로서의 사명은 주시지 않은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자노릇을 할수밖에 없게 되는데  이를 성경은 거짓목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영원하신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없고 세상돌아가는 그리고 성경의 역사적(歷史的)인 사건으로 설교를 하므로 하나님이 보실때는 악한자가 되는것이며 욕심과 탐심이 가득허여 우상숭배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 (진리말씀의 깨달음으로 인도하는자 곧 영생으로 인도하는 자) 되지 못함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요 8 :32 )

 

반대로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난자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사도) 으로 일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일꾼은 하나님앞에 정직한자로 사람의 뜻으로 백성을 인도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목자가 되므로 하나님앞에 선한자가 되는것이며 일체 세상의 돈이나 물질적인것으로 부터는 관심이 없는자로 하나님의 일꾼으로 성경말씀을 증거하므로 믿은자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전하는사도의 직분의 사명을 감당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자 역시 사도바울과같이  사람들에서 난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그리스도와 및 죽은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使徒)가 되었다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것은 세상에 있는 지식이나 학문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사명을 받아 성령이 임하는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어떻게 사명을 받은다는 말인가 ?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난자는 유교병(회당의 누룩이섞인 세상에속한 설교말씀) 을 먹지 아니하고 무교병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믿음을 하는자) 을 먹은자로 어느날 홀로성경말씀을 읽어나갈때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록하신 성경말씀이 비유말씀임을 알게 되고 곧 비유의 말씀이 깨달아지는 지혜가 임하게 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은 세상에속한 사람으로부터 공부하여서 되는일이 아니고 어느날 하나님의 주시는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임하게 되어 깨달은 말씀을 믿은자들에게 진리의 말씀을 증거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증거하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속한자이므로 세상의 돈이나 물질적인 욕심이 없는 마음이 청결한자가 되므로 세상에속한것을 믿은자들로부터 무엇인가  받은 행위는 할수 없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자라고 말을 하면서 성경 말씀을 전하면서 돈과 각종헌금을 받을때는 악한자가되어 즉각 하나님의 신(神)은 떠나가고 진노가 임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성경에서 영생을 얻은자가 되려면 참목자로 오신 오직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며 영생에 관한 말씀이 기록된 성경말씀만을 깨달아서 증거하는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중에 지혜가 있는자는 이렇게 증거되는 말씀에 대하여 받아들이고 스스로 더 많은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있는가하면 반대로 이렇게 증거되는 말씀을 이단시 하는 사람도 있으며 회당의 믿음을 중요시하는 사람으로 나뉘게 되는것입니다  곧 성경말씀을 통하여 영생하는자가 있고 사망에 이르는자가 있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사람의 뜻대로 하여 이루어지는 일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구원에 이를자는 남들이 넒은길을 택하여 많은 무리들이 가는곳에 함께 하지 아니하며 좁고 협착한 길을 예수님과 동행하며 홀로가는 믿음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본문말씀은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가에 대하여 두언약 즉 두 여자인 계집종이 낳은 아들과 자유하는 여자가 낳은 아들에 관하여 성경이 말씀 하시는 내용을 깨달아 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고 계집종의 아들이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이 되어서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귀한 그릇이되어 하나님의일을 하는 하나님의일꾼의 사명자로 나타나야 할것을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창16 : 5 / 창 21 : 2 / 갈4 :29 / 롬 9 : 7 / 갈 4 :28 / 창17 :16-19 / 창18 :10 /창 18 : 14 / 창 21 : 1-2 / 히 11 : 11 / 롬 9 : 4 /

신33 : 2 / 히 12 : 22 / 계 3 : 12 / 계 21 : 2 /계 21 :10/ 사 54 : 1/ 강 4 : 23 / 롬9 : 8 / 갈 3 :29 / 창21 : 9 / 갈 5 : 11/

창 21 : 10/ 요 8 :35 / 벧전 3 : 6 / 갈 2 : 4 / 갈 5 : 13 / 약 1 :25 / 요 8 : 32 / 고전 16 : 13 / 

 

 

1) 22)기록(記錄)된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自由)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23)계집종에게서는 육체(肉體)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約束)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아브라함의 두아들은 본처사라의 몸종이었던 계집종인하갈에서 난 이스마엘과 본처인 사라가 낳은 이삭이 되겠습니다 

아브라함은 사라가 죽은후에 다시 후처(後妻) 그두라 라고하는 여인을 취하였는데 이들의 아들들은 영생하는 일과 상관이 되지 않고 특히 여섯명의 아들들이 있었으나 이 후처에서 낳은 자식은 성경말씀에서 많은 악을 행하는자로 나오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창세기 25장참조)

 

지금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하는 말씀은 계집종과 본처가 낳은자식의 문제를 다루시고자 하는것입니다 즉 계집종에게서 낳아는 비진리에서 낳아진자와 자유하는 여자로부터 낳아지는 진리말씀에서 낳아진자를 구별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어서 잘알고 있듯이 사래의 몸종인 계집종 하갈이 아브람과 동침하여서 낳은 자식은 이스마엘이었는데 그때 아브람의 나이는 86세였습니다(창16 : 16)   

 

그후에 하나님은 아브람의 이름을 아브라함 (많은 무리의 아비) 이라고 지어주셨고 그의 아내 사래의 이름은  사라(열국의 어미) 라고 하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아브라함의 나이 99세 그의 아내 나이는 90세에 하나님은 아브람함과 사라사이에서 아들을 낳을것이라고 말씀을 하시니까  아브라함이나 사라는 천사들의 말을 믿지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창세기 21장으로가면 아브라함이 100세에 사라로부터 이삭이라는 아들을 얻게 됩니다 

 

지금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두아들은 아브라함이 애굽여인 계집종 하갈을 취하여 낳은 이스마엘과 본처인 사라가 낳은 이삭에 관한 말씀이 오늘날은 어떠한 말씀의 비유가 되는가를 알아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아브라함의 믿음을 본받아야 하는것은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擇)하신자 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창18 :19)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고자 하여서 믿은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미 아브라함을 택하여서 사용하시려고 하였다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여러종교와 종파, 교파가 많이 있으나 이들의 말을 맹신할것이 아니라 나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택한자가 되어야 믿음이 완성이 되는것입니다  곧 나자신이 여호와의 도(道)을 지켜 의(義)와 공도(公道)을 행하는 믿음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에서 떠나 회당의 비진리 세상에 속한 설교로 만족하는 믿음은 계집종에게서 낳은아들이 되어 육체를 따라 난자가 되므로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을 하게 되므로 그들에게 영생하는 구원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입술로만 예수예수 믿은것은 받은증거 많다고 찬송할것이 아니라 어떻게 성경말씀을 읽고깨달음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함을 받은자가 아니요 함을 받은자가 되는가를 생각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1) 22)기록(記錄)된바 아브라함이 두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自由)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이 말씀에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비유하여 나오는 사람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눅 16 : 19-31 )  그러므로 아브라함에 두아들이 있다는 말씀은 하나님 아버지에게 두아들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自由)하는 여자에게서 각각 아들을 낳게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아버지에게는( 아브라함에게는) 계집종의 아내와 자유하는 아내인 사라가 낳은 각각의 아들들이 있어 이들의 믿음에 대하여 말씀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이세상에는 두아들의 믿음중 계집종이 낳은 아들을 믿은자와 자유하는 여자인 사라가 낳은 아들을 믿고 있는자들로 구분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두 종류의 아들의 믿음중에 영생을 얻고자 하는자는 한 아들의 믿음을 취하여야 하기 때문에 이들의 아들들이 어떠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는가를 보고 믿어야 하는것입니다 

 

 

1) 아브라함의 본처사라의 몸종이었던 계집종 하갈에서 난 아들의 이름은 이스마엘입니다 

계집종 하갈에게서 난 아들이라는 말이 무슨말인가 ? 

본처가 낳은아들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이말씀은 다시 말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낳아진자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사람에 의하여 낳아진자라는 말씀입니다 오늘날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이 없으므로 사망으로가는 믿음을 말하는것입니다  계집종이라는 말은 남편이 본처가 아닌자에 의하여 낳아지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조상대대로 사람으로 난자를 제사장(레위인)으로 삼아 믿음을 하였으므로 영생하는자는 나타나지 않고 모두가 사망의 길을 가게되었던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이렇게 일을 하고 계신것인가 ? 라고 하나님의 뜻을 알수 있는가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 그리고 세상의 지혜로는 알수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오늘날도 이어져서 내려오고 있는데 곧 회당이나 어떠한 무리들의 모임에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들은 사람의 육체로 낳아진자로 천국에서의 영생을 소망하고 있으나 이들에게는 사망의 권세에 종이 되어 있기때문에 정죄에 이르게 되므로 사망가운데서 믿음생활을 하다가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고 회당을 중심으로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회당에서의 믿음은 왜 사망으로 가는가 ?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이 임하는 말씀이 없는곳입니다  목자들은 우상숭배자가되어 믿은자들에게 하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가고 영생한다는 말을 하고 있으나 이러한 목자는 비진의 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설교를 하고 있으며 알곡(영생)에 속하는 진리말씀은 없고 쭉정이(사망)에 속하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하나님을 믿음으로 진리말씀에 이르지못하고 비진리 말씀으로 믿은자들을 인도하게 되므로 사망가운데로 인도하는 악한 거짓목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본인은 알지못하고 믿은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체에 속한 목자는 믿은자들에게 령으로 거듭나는 령적인 말씀은 없고 세상에속하여 세상에 속한 설교를 하게 되는것이며 믿은자들에게 또한 십일조나 각종명목으로 헌금을 받게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이러한 돈이나 재물을 받은것을  하나님에게 드리는것이라고 말을 하는데 하나님은 령이시고 또한 세상에 속한것을 하나님은 필요로하는 분이 아님을 알지 못하고 믿은자들에게 거짓된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믿은자들에게 받아챙기는 모든 돈으로 자기의 마음에 욕심을 채우게 되는것입니다  이들은 십일조라는 말씀도 진리말씀에 이르기 위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으며 믿은자들이 내는 각종 명목으로 받아내는 여러가지의 헌금은 믿은자들에게 육신의 풍요로움을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거짓된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이는 곧 바알과 아세라신(神)을 믿은 일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계집종의 아들들을 악한자라고 말씀을 하는것이며 그들을 정죄하여 영원한 사망가운데서 고통에 이르게 하시는 심판을 하시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에 대하여 알지못하고 무조건 회당을 다니면 천국에 가고 영생한다는 거짓된말에 현혹이 되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성경에서는 계집종이 낳은 아들로  대표하는자로 이스마엘이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2) 자유하는 여자인 사라에서 난 아들의 이름은 이삭입니다  예수님의 예표로 나오신 분입니다  

 

계집종이라는 말은 어떠한 주인이되는 자의 밑에서 그에게 종이되어 복종하며 살아가는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자유하는 여자라는 말은 그어떠한자에게도 구속(拘束) 되어있지 아니하고 자유(自由)로운 상태에서 살아가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믿은자들의 믿음에서 있어서도 계집종으로부터 믿은자가 있고 자유하는여자에게서 믿은자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계집종으로부터  구속(拘束) 되어있는 믿음은 사망가운데 갇혀서 하는 믿음을 말하는데 이를 믿은본인들은 알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자유하는 여자라는 말은 어느누구에게도 하나님을 믿은 믿음에 대하여 간섭을 받지 않은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스스로의 자유에 의하여 믿은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이는 진리안에서 믿은자를 말하는것인데 성경말씀에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요 8 :32) 라고 기록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집종과함께 신앙하는자에게는 진리(眞理)말씀이 없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이를 다시 말씀드리면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믿고 천국에 가서 영생하는 믿음을 하려면 자유하는 여자와 함께 신앙을 하여야 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성경말씀에서 자유하는여자의 아들로 대표되는자가 이삭으로 나오고 있는데 이는 예수님의 그림자가 되는것입니다

이삭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탄생된자 입니다   곧 성령으로 태어난자가 되는것입니다  

 

롬 9 : 7-8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손이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씨 = 하나님말씀(눅 8 : 11 )

 

약속의 자녀 라는 말씀에 대하여 잘이해가 안가시는 분들을위하여 말씀을 드리면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령적으로 해석하고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의 뜻에 따라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자를 약속의 자녀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23)계집종에게서는 육체(肉體)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約束)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믿은자들의 믿음에는 계집종에게서는 육체(肉體)를 따라 낳아지는자가 있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約束)으로 말미암아 낳아지는자가 있는것입니다   이 두여자중에서 어느 여자를 믿음의 대상으로 택하느냐에 따라 영생하는자 사망하는 정죄의 심판에 이르는자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고 영생하는구원을 받고 천국을 가고자 하는자는 이 두여자 중에서 어떻게 자유하는 여자의 믿음을 택할수있다는 말인가 ? 

 

★ 첫째로 계집종이 낳은 아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에게서 낳아지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 둘째로 자유하는여자에게서 낳아지는 아들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깨달아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낳아지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하는 구원은  자유하는 여자를 믿은 믿음에서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계집종에게서는 육체(肉體)를 따라 났다 라는 믿음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육신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들의 거처는 회당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육적인 눈으로 보이는데 많은 무리들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이들의 목자는 대제사장인 예수가 되어야 하는데 이들의 목자는 인생목자가 되어있는데 이를 계집종이라고 하는것입니다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約束)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라는 믿음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마침내 진리에 이르게 되는것이며 이를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約束)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들은 세상에 있는 인생목자가 아닌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받아 천국에서 영생할자로 나타나게 되는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나타나며 인생의 육적인 눈에는 그 숫자가 보이지 않은것입니다 

 

갈4 :29 -31→ 그러나 그때에 (세상말세= 오늘날) 육체를 따라난자(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음)성령을 따라 난자(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음)를 핍박한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령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의 아들(신자들) 을 내어 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遺業 = 영생) 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이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그러므로 세상에속한 계집종의 인생목자의 설교말씀을 듣고 신앙할것이 아니라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자유하는 여자 곧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동행하며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가 나자신에게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권능을 볼수있는 믿음에 있기를 바랍니다 

 

 

2)   24)이것은 비유(譬喩)니 이 여자(女子)들은  두언약(言約)이라 하나는 새내산으로 부터 종을 낳은자니 곧 하가라 25)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같은데니 저가 그 여자(女子)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26)오직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自由)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24절)두여자는 두언약을 하나님은 비유로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계집종으로부터 낳아진자들은 시내산에서 하나님이 모세에게주신 율법을 믿은자들입니다 이들의 신앙을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행위적인 신앙으로 나타나는것은 불법(不法)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7 : 21-23 )  대표적인 인물로 하갈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25절) 하갈이라는 계집종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았는데  하갈이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  이것이 중요한것입니다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같은데니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갈이 율법을 가지고 있으면서 무슨 말을 하는가 하면 예루살렘같은곳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슥 8 : 3 )

 

다시말하여 하갈인 계집종은 율법을 가지고 있으면서 진리말씀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을 하고 있다고 하나님은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면서도 하갈은 율법의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므로 사망에 종노릇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26절)오직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自由)자니 곧 우리 어머니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하늘나라에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나라에 진리 말씀이 있다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예루살렘은 이스라엘땅에 있는 예루살렘을 비유하여서 진리의 성읍이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예루살렘은 자유(自由)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라는 말씀의 뜻은 무엇인가 ?

예루살렘= 진리의 성읍 = 진리   진리가 너희를 지유케하리라 (요 8 :32 ) 

무엇에서 자유케 한다는 말인가 ? 곧 죄에서 자유케 된다는 말씀인데 이는 사망으로부터 자유하는자가 되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곧 영생하는자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어머니라 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이 곧 우리 어머니가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이 우리를 진리 말씀으로 낳아준다는 말씀입니다 나를 영생하는자로 낳아준것은 성경말씀입니다 고로 어머니는 성경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표현하기를 성경의 진리 말씀으로 나자신이 낳아지는것을 우리 어머니 라 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이 곧 나자신을 진리말씀으로 낳아주심으로 영생하는자 하나님의 아들로 낳아주고 있는 성경말씀을 얼마나 사랑하며 얼마나 읽고 깨닫고자 하는가요 성경말씀의 생명책을 읽을때 졸음이 오면 성경책을  베게로 사용하지는 않습니까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으로 성경말씀을 해석하려고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만백성은 하나님에게 기름 부음을 받은자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이세상 어느 누구도 무시하는 마음을 가져서는 절대 안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에게 하나님이 거룩한 메시야로 이세상에 낳게 하여 주신것을 알지못하므로 돈이라는것에 모든 마음을 빼앗겨서 하나님과 나자신을 잃어버리고 한평생을 무의미하게 마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 필경은 정죄의 심판을 하나님에게 받게 되는것입니다 

 

 

3) 27)기록(記錄)된바 잉태(孕胎)치못한자여 즐거워하라 구로(劬勞)치못한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28)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같이 약속의 자녀라

 

이러한 말씀은 금방이해가 잘안가는 말씀입니다  잉태치못하고 구로치못한자가 어떻게 즐거워하며소리질러 외친다는 말씀인가 ? 또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고 하시는 말씀에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될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모든 말씀은 비유라는 사실을 먼저 생각하며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잉태(孕胎)치 못한자는 홀로사는자로 남편되시는 분은 령으로 계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임을 알고 있는자의 믿음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러 이러한자들은 사람이 목자인 계집종의 설교말씀에 함께하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의 심판에 이르게 되지 아니함을 즐거워하라는 말씀입니다  구로(劬勞)치 못한자 역시 마찬가지인데 소리질러 외치라고 말씀하십니다 구로(劬勞)라는 말은 자식을 낳아기르는데 힘을 많이 들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27)기록(記錄)된바 잉태(孕胎)치못한자여 즐거워하라 구로(劬勞)치못한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잉태(孕胎)치못한자가 즐거워하고 구로(劬勞)치못한자여 소리질러 외치라는 말씀은 그 다음말씀 때문인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현재 육적인 눈으로 보면 회당이나 그밖의 다른 여러 교파는 많은 사람들의 무리들이 모여서 하나님을 섬기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홀로사는자의 자녀는 육적인 눈으로는 보이지를 않습니다 그러니까 거의 없는것으로 보이는것입니다  령체의 빛으로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홀로사는 자의 남편은 령으로 계신 예수님 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곧 잉태할것이며 구로할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안에 이미 다 설계가 되어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남편있는자의 남편은 누구인가 계집종이라는 사실입니다   곧 율법을 시내산으로 부터 받은자들의 믿음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무슨 이유로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고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육적인 눈으로 보면 홀로사는자는 남편이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류호돈씨가 증거하는 말씀을 인정하며 믿은분들이 얼마나 되는지 저는 알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저의  말씀의 증거를 믿고 하나님의 뜻을 섬기며 순종하시는분들은 홀로사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남편은 령으로 계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남편있는 자의 자녀은 회당을 중심으로 많은 무리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이들의 남편은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말하고 있으나 사실은 계집종의 자녀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슨 이유로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고 말씀을 하시는가 ?

계집종을 따르는 많은 무리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을 받아서 사망으로 갈자들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령으로 살아서 함께할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남편으로 두고 믿음생활을 하므로 영생하는자는 육신적으로는 보이지 않으나 령적으로는 온 세상의 하나님의 백성중에서는 헤아릴수 없이 많은 분들이 영생하는 생명으로 거듭나서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오늘증거되는 말씀도 대단히 의미가 깊은 말씀임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피곤한 몸을 이겨가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령의 말씀을 받아 글을 기록하고 있는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흰옷으로 갈아입고 하늘나라의 천사들의 영접을 받고 천국에 이르러 영생하는 생명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하늘보좌에 함께하게 될것입니다 

 

이말씀은 이미 이사야 선지자로 하여금 말씀하신 말씀입니다 그러한 말씀이 오늘날 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 54 : 1 잉태치못하며 생산(生産)치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홀로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에게서 끈을 놓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잉태하게되고 구로하게 되어 노래를 하게 될것입니다 홀로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라는 말씀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28)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같이 약속의 자녀라

여러분 계집종의 자녀가 되지말고 아브라함의 두아들중에서 사라가낳은 이삭의 아들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롬 7-9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자라야 네 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라 명년이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자유하는 여자는 결국은 아브라함에 있어서는 사라가 되는것입니다  그에게 하나님이 약속하셨습니다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라 명년(明年)이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약속한 날이 명년이때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명년 (明年) 이라는 말이무슨 말인가 ?

오늘날 우리가 계집종에게서 벗어나서 자유하는 여자가 되었다면 이제 명년 이때에는 사라에게 아들이 있었던것처럼 우리 믿으자들에게도 명년이 되는때에 태어났으므로 나자신에게도 사라 (열국의 어미) 에게아들이 있은것처럼  나자신도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으로  다시 탄생하여 새 생명인 영생 하는 생명을 받게 된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명년 (明年) 이라는 말은 올해가 지나고 바로 다음해를 명년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의 믿음에 있어서 올해는 어디에 속합니까 바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율법이었습니다  그러면 올해인 율법의 다음해는 명년이 되는것입니다   즉 비유로기록된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영생하는 양식으로 천국에 이르게되는것을 명년이때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명년이라는 말은 율법다음에 오는 영원한 복음을 말하는것입니다(계 14 : 6 ) 그것이 무엇인가 바로 령으로 거듭나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고 해석하여서 하나님과 같이 령으로 거듭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를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같이 약속의 자녀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왔으며 영원한 복음은 예수그리스도로 오시게 되어 많은 죄인들을 구원하며 그들을  영생하는 생명으로 인도하는 선지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음은 모세가 하는 말씀입니다 

신명기 18 :15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예수)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으지니라 

 

행 3 : 22 →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것이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자는 백성중에서 멸망맏으리라 하였고.

 

모세가 이렇게 까지 말씀하는데 율법인 모세와 함께  행위적인 신앙인 회당에서의 믿음은 그만하고 비유의 말씀인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 말씀의 온전한 믿음안에서 영원한 복음을 믿고 영생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까지 믿은자들은 시내산의 모세에게 붙들려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영생하는 길을 잃고 회당으로 달려가는것입니다  명년에 오시는 예수님은 회당이나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곳에는 계시지 않습니다  길잃은 양을 찿아다니시며 가난한자와 함께 동행하시며 육신의 생명에 있는자를 령의 생명 즉 영생하는 생명을 개별적으로  찿아다니시며 영생하는 길로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공중에서 예수님이 재림한다고 저 하늘을 아직도 바라보고 있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4) 29)그러나 그때에 육체를 따라 난자가 성령(聖靈)을 따라 난자를 핍박(逼迫)한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30)그러나 성경(聖經)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遺業)을 얻지못하리라 하였느니라 31)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아들이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장29절은 진리말씀을 전파하는자라면 대부분이 당하여 보았던 일이 될것입니다   전도하다보면 회당도 없고 교파도 없는자가 무슨 하나님말씀을 전도하느냐고 하는 말도 많이 들었던 말씀이며 현재도 그렇습니다  다른교파를 믿고 있는 사람에게 접근하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여 보았고 또한 잘아는 사람에게 말씀을 전하여도 받아들이는분보다는 배척하는 분을 저는 많이 보았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있는 물(水)이 모든더러운것을 씻겨주고 또한 모든 생명을 가지고 있는 만물이 살수 있도록 존재한것과같이 = 말씀이 되어 성경말씀을 깨닫은 지혜가 있으면 죄가 소멸되고 영생하는 면류관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받게 된다는 성경말씀이 가득합니다  

 

오늘날 회당에 다니는 사람들을 사도바울은 말씀합니다 그러나 그때에 육체를 따라 난자가 성령(聖靈)을 따라 난자를 핍박(逼迫)한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육체를 따라 난자라는 말은 회당을 중심으로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사도바울시대에도 진리말씀을 전도하는데 대단한 어려움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마치 오늘날을 내다 보고 사도바울은 이미 전도의 어려움을 말씀하셨던것같습니다

 

창 21 : 9-10 → 사라가 본 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여인 하갈의 소생(所生)이 이삭을 희롱(戱弄)하는지라 그가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여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이종의 아들은 내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基業)을 얻지못하리라 하매. 

 

사라가 하는 말씀을 사라 ,아브라함,이스마엘 ,이삭, 여종인 하갈로만 보면 안됩니다  이러한 말씀은 온세상의 만백성에게 진리말씀에 이르게 하시기 위하여 하시는 말씀으로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당시 당사자인 이스마엘이 이삭을 희롱하는 장면은 계집종의 아들들이 사라의 아들 이삭을 조롱하는것으로만 끝내지 마시고 이 말씀 창세기에서부터 오늘날까지 똑같은 일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설교듣은자들은 하루속히 진리 말씀으로 돌아와서 영생하는 복을 누려야 할것입니다 오늘날도 계집종의 자녀들이 성령으로 난자의 자녀들을 무시하고 핍박하여도 진리말씀에서 믿은자들은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는동안은 진리말씀을 들은자가 있던 없던 전도하여야 할것입니다  이곳저곳에 씨앗을 뿌리다 보면 열매맺은 씨앗도 있을것입니다 

 

 

30)그러나 성경(聖經)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遺業)을 얻지못하리라 하였느니라

 

이말씀은 이미 위에서 다 말씀드린것같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를 계집종으로 성경은 표현을 합니다 그리고 그를 섬기며 믿은자를 그 아들이라고 하시며 내어쫓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들을  어디로 내어쫒으라고 하시는 말씀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깨닫지 못하고 말씀을 해석하는 능력을 하나님이 주시지 않으므로 이들을 성경의 겉말씀에서조차 신앙하는것을 허락하시지 않고 성경말씀밖인 세상으로  떠나보내라는 말씀인것입니다 매우두려운 말씀입니다 

 

이러한 계집종과 그를 따르는자들도 하나님의 유업인 영생을 얻으려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단호하게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遺業)을 얻지못하리라 고 말씀하십니다 

 

갈5 :13 16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로 삼지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온 율법은 네 이웃사랑하기를 네몸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彼此)멸망할까 조심하라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쫓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여러분 세상에는 육체의 욕심을 이루려고하는자들이 많습니다  이러한자들로부터 함께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인내하시기바랍니다 이러한욕심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소멸하여 주십니다

 

5)  31)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아들이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 5 : 1 →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말라 

 

31)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아들이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계집종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자들의 설교를 하며 회당을 거처로 삼고 믿은자들을 인도하는자를 말하는데 이러한 계집종의 목자를 따르며 그들의 아들로 낳아진자가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 말은 허공에 대고 향방없이 주먹질을 하는것과 같은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영생하는 아들로 나타나려면 계집종의 신앙에서 떠나서 진리말씀으로 돌아와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유하는여자의 자녀로 나타기위하여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고 해석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진리말씀안에서 영생하는자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믿음안에 있어야 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모세의 율법의 믿음에서  예수님의 영원한 복음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스라엘나라의 역사적인 사건을 비유로 기록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을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알때)  비로서 성령이 임하여 하늘나라의 지혜를 주심으로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벧전 3 :6 라가 아브라함을 (主)(稱)하여 복종한것같이 너희가 선(善)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일에도 놀라지 아니함으로 그의 딸이 되었느니라  

 

위말씀은 갈라디아서 4 :31절의 짝의 말씀으로 벧전 3 : 6절로 나와 있습니다 사라는 열국의 어미 라고 하였습니다 

다시말하여 사라 라는 아브라함의 아내는 열국의 어머니라는 비유의 말씀입니다

이것이 무슨말인가 ?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비유하신 말씀이고 사라는 계집종과 그의 아들들과 같지 아니한 믿음으로 진리말씀안에서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로 나타나게되어서 아들 이삭을 낳아서 하나님의 유업을 얻은자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벧전 3 : 6절의 말씀을 해석하면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로서 선(善)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일에도 놀라지 아니함으로 그의 딸(그의 딸 =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 = 사라와 같은여자의 딸 = 오늘날 하나님의 아들을 낳은 우리 어머니= 진리안에서 믿은자=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주(主)라고 칭함을 받은자)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위 말씀은 조금 깨닫기가 어려운 말씀입니다  천천히 갈 4 :31절 벧전 3 : 6절 의 말씀을 보시면서 말씀의 뜻을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어머니에 대한 말씀을 많이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갈 4 :26) 의 말씀을 보시면 깨달음이 오실것입니다 

 

그러므로 비록 아브라함과 사라는 부부사이였지만 나중에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로 나타난 사라가 남편인 아브라함을 보고 비로서 깨닫게되어서 남편을 주(主) 라고 칭하게 되었고 아브라함에게 복종을 하게 되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主)라는 말은 생명의 주인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부르는 이유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성경말씀을 증거하게되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으로 존재하시며 영원히 처음과 끝으로 존재하시며 영생하시는 생명을 가지고 계신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진리말씀을 믿은자들중에 성령이 임(臨)하게 되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말씀을 해석할수 있게 되는데 이러한자를  향하여 (主)라는 말로(稱 저울대칭)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나타난자가 아브라함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가 아니고 계집종의 아들이 되면 전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수없으며 입술로만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만 부를뿐이라는 사실과  세상에서 불법을 저지르는 죄인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이며(마 7 :21-23 )  필경은 사망의 권세에 굴복하게되어 영원한 사망의 심판을 하나님에게 받게 된다는 사실을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주(主)라고 칭(稱)하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분들은 주(主)라는 깊은말씀의 의미를 알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세상의 말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하나님과 예수님이 사용하시는 언어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갈 5 : 1 →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말라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자유를 주신것은 죄에서의 자유입니다 즉 사망의 권세에서 구원하여 주셨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성경말씀의 뜻을 아는 진리말씀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진리 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다가 다시 종의 멍에를 메는 회당으로 가는분들이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진리말씀에 대하여 깊이알지 못하므로 스스로의 깨달음이 없으므로 뱀들이 속삭이는 유혹의 말에 다시 뱀의 후손으로 돌아가서 영원한 멸망으로 가는 길을 택하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회당에서 종의 멍에를 메는 믿음을 좋아하고 또  즐겁다고 하면서 그곳에 진리말씀이 있다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뱀들의 소굴이 좋다고 그 길이 옳다고 진리말씀을 버리고 떠나는데 어찌하겠습니까  종의 멍에를 메는 신앙은 결코 하나님과 예수님은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사망의 종이 되어 영원토록 고통속에서 죽고 싶어도 죽을수 없는 나자신의 뜻은 하늘나라에서는 통하지 않은것입니다  비로서 말씀의 권세를 알게 되는것입니다 

 

한번 서있으면 하늘의 천사들이 한발 우측으로 옮기라고 말이 떨어져야 옮길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온 우주가 창조주의 말씀에 복종하게 되는것입니다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의 말씀을 가볍게알고 넘어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말씀은 다른 사람이 아니니 곧 나자신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에게는 거짓말 이라는것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모든일을 주관하시는것입니다 

 

세상나라는 영원히 없어지고 죽음이나 육신의 고통이 없는곳 천국은 기쁨으로 대제장이신 예수님과 동행하며 기쁜 삶을 영원히 살아가게 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인생인 육신의 생명은 길지않습니다  그 기간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혜를 주님으로 부터 받아서 육신의 생명에서 령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믿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두 언약의 비밀 ) 이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두언약은 시내산에서 모세가 받은 십계명인 율법의 언약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복음의 언약입니다 

율법은 육체에 관한 법입니다  인생은 육체의 흔들리는 마음을 잡을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죄안에 갇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본체이시나 (빌 2 : 6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사람의 형상을 입으시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이름인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세상에 오셨던것입니다 

 

그리고 영생하는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세상에서 일어났던 사건을 비유로 기록하시며 성경말씀을 완성 하셨습니다

영원한 복음 믿은자들에게 율법의 계명을 온전히 지키도록 하여주시고( 마 5 :17 )하나님과 예수님의 하시고자 하시는일을 마치셨습니다 그리고 사망에 이를자를 사랑하심으로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심으로 말씀을 깨닫게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리는것입니다  그리고 (福=영생 시 133 : 3 )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조상으로부터 율법을 믿어오던 유대인이나 서기관 바리새인들 기타 모든 무리들은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의 말씀을 배척하였습니다 그리고 죄없는 예수님을 십자가의 형틀에 죽였으나 예수님은 비유의 말씀을 완성하시기 위하여 3일만에 부활하셨던것입니다

 

원래 하나님의 생명에는 죽음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믿은자들의 깨달음을 위하여서  육신적인 모양으로 죽음에서 다시 부활하여 살아나는것까지 모든것을 인생들의 육신의 눈에 다 보여 주시고 하늘나라 보좌로 다시 올라가신것입니다 

 

예수님은 이세상에 무엇을 남기셨는가 ?

영원한 복음으로 영생하는 생명을 인생들이 믿고 인정하므로 육신의 생명에서 령적인 영원한 생명으로 바꾸어 주심으로 영생이라는 생명을 성경말씀에 비유로 남기시고 다시 하늘나라로 가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속에 영생이라는 생명이 감추어져 있는것입니다 이를 발견하고자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의 뜻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것이 믿음으로 나타나는것입니다 

 

그러나 육체를 가지고 있는 인생은 육체의 욕심을 채우는 일에 한평생을 다 보내고 빈손으로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는것을 두려워하지 않은것입니다  예수님은 너희 믿은대로 될지어다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한평생 사망의 시간을 보낸자는 영원한 사망으로  또한 한평생의 삶을 영생하는 생명을 위하여 시간을 보낸자는 영생하는 생명으로 천국에서 하나님의 심판으로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류호돈성경교실이라고 말씀을 증거하는 이 사람도 이제 점점 육신의 생명은 줄어들어가고 있는것입니다 기쁨이 넘치는 낙원이 기다리고 있을뿐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다 마찬가지가 될것입니다 태어난날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육신의 죽음이라는것이 눈앞에 어른거리며 보여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하는 생명얻기를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간절히 영생하는 예수님의 구원의 손길을 원하는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분들도 저와 함께 육신의 목숨이 다하는날까지 주님과 동행하는 믿음안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글을 읽고 깨닫고자하는 분들에게 하늘의 지혜를 더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부족함을 항상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는 예수님 그리고 하늘나라의 지혜의 말씀으로 영생하는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예수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글을 읽은 여러분들이 주님에게 보답하는길은 영원한 영생하는 생명을 취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날마다 육체로 남아있는 인생의 고달픈 삶속에서도 항상 주님을 찬양하는 노래소리가 끊이지 않도록 용기를 주시고 지쳐서 쓰러지지 않도록 강건함 주시기를 원합니다  항상 함께 동행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507번째 시간으로 (죽은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사 26 :19 → (主)의 죽은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屍體)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居)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主)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성경말씀을 읽어나가다 보면 특히 한구절에 불과한 말씀에서 크게 감동을 받은 경우가 있게 됩니다

그러한 경우 이 말씀을 증거하여 많은 분들과 함께 증거되는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 말씀을 나누고자 Pen 을 들게 되는것입니다

 

이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회당이라는곳에 거처를 만들어 놓고 우상의 신(神)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옥(獄)에 가두고 있다가 결국은 내 놓아야 하는 일이 나타나는 때가 곧 오늘날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육체의 생명을 유지하고 있으면 살아있는것이고 육체의 생명이 죽게 되면 비로서 사람이 죽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왜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았다는 말인가 ?

육신의 생명은 살아 있으면서 비진리 말씀에서 우상의 신을 섬기는자들을 예수님은 이미 죽은자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의 생각은 보통 인생들의 삶과 죽음을 나이에 의하여 죽고 살며 혹은 병(病)이 들어서 죽은것을 사람이 죽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는 육적인 생각이며 령적인 생각이 아닌 초등학문에 머물러 있으면서 몽학선생아래서 신앙하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계 3 : 1사데교회의 사자들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령과 일곱별을 가진이가 가라사대 내가(예수) 네 행위를 아노니 (율법에서 믿은자들 =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 회당에서의 신앙 )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로다

 

사람은 나이에 상관없이 젊은 사람이나 나이먹은 노인이나 하나님의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지 않은자는 다 죽어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다만 시간적으로 볼때 육신의 생명이 좀일찍 세상을 떠나는자가 있고 좀 늦게까지 장수하는자가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처럼 영생하시는분의 생각에서 볼때는 인생들의 한정적인 생명은  몇년을 더 살고  몇년을 더 적게 사는것은 령적인 세계에서 볼때는 큰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생의 나이를 70에서 80세를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이나이 안에 하나님의 진리 말씀안에서 믿으면 곧 영생하는 생명을 얻게 되어 령적으로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에서 영원토록 기쁨으로 영생을 한다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100세를 살아도 비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고 영문 밖에서 하나님의 정죄의심판을 받게되어 영원한 사망가운데서 살아가며 고통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시편 90 : 10 우리의 년수(年數)가 70이요 강건(康健)하면 80이라도 그 년수(年數)의 자랑은 수고(受苦)와 슬픔뿐니요

신속(迅빠를신 速빠를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이말씀은 모세가 한 말씀입니다   현재 20대에서 활발하게 기쁨의 꿈을 안고 생활을 하여도 신속하게 70살 80살을 먹게 된다는 말씀인데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 보면 기쁨보다는 슬픈일이 더 많았다는 말씀입니다  왜야하면 죽음이라는것이 나의 마음에 자리잡고 있기때문에 기쁨보다는 슬픔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일을 해결을 하고자 믿음이라는것을 찿고 구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인생의 한정적인 생명을 영생하는 생명으로 바꾸어주실분은 오직 예수님 뿐이며 그의 진리 말씀을 깨달아 믿음으로 죽음은 해결이 되고 영생하는 령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영원한 안식을 하게 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모세는 120세까지 살았지만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氣力)이 쇠(衰)하지 아니 하였다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신 34:7)  그러나 모세는  예언적으로 오늘날 진리의 말씀이 나타나는때를 두고 인생들의 나이를 말씀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은 거의 100세를 넘어 사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80세정도 나이까지가 강건하다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나이에 상관없이 인생들이 한정적인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동안 비진리말씀에서 믿은자들을 향하여 마귀 , 사단 ,귀신 ,뱀,독사의 자식 ,큰음녀 ,용(龍)이라는 여러표현을 하고 계심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는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회당에서의 선과악에 대한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을 듣고 믿은신앙) 진리 말씀 ( 비유의 말씀을 짝의 말씀을 통하여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육적인 생명에서 령적인 생명으로 거듭나는 믿음) 이 없는자는 다 뱀의 후손에 속하기 때문에 이러한 용어가 생기게 된것입니다   

 

특히 회당을 다니며 신앙하시는분들은 이러한 용어들에 반감을 가지고 내가 사람이지 마귀나 귀신이야고 따지며 덤벼드는 분들이 가끔 계신데 이는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 못하시는 분들이 하는 말인것입니다  마귀나 귀신은 나의 마음속에만 존재하는것으로 오해하고 있기때문에 깨닫지못한 나자신이 곧 마귀요 귀신임을 알지 못하고있는것입니다 

 

특히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 제사장이라는 자들은 이미 다 뱀의 후손이 되어서 회당을 중심으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까지도 회당과 많은 무리들의 공동체에서의 신앙은 조상들의 유전을 이어 받아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지만 사실은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자들이며 결국은 우상의 신을 숭배하고 우상의 재물을 먹으며 신앙하는자 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전도를 하다 보면 교파의 회당의 규모가 큰곳에서 신앙하는분들도 만나게 되는데 이 분들은 자기들의 교단이나 교파에 대한 정당성만을주장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성경적이지도 못한것이며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 곧 깨닫지 못한 세상에 속한 육적인 입술로 서로 변론( 辯論 =어떤 의견이나 사실을 논하여 밝힘 ) 을 하고자 하는데 이는 아무 의미가 없고 시간만 낭비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도 유대인이나 서기관 바리새인들과는 상종(相從)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변론(辯論)은 진리 말씀안에서 더욱 깨달음을 향하여 변론을 하는일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죽은자와 산자의 말이 한두번에 통할수는 없겠지만 오히려 죽은자가 산자를 전도하려고 하는 일들이 벌어지곤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서로 변론할때는 정말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 주고 받아야 하는데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 분들은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을 찿은것이 아니라  무슨 교파의 성격이나 세상을 통하여 얻은 지식이나 학문을 말하며 말씀의 해석은 주석책을 보아야 한다는 등..... 여러말을 늘어놓은것은 다 령적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는일이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은자는 산자의 말씀을 잘 들어볼필요가 있는것입니다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은 회당(사데교회)을 중심으로 신앙하고있는 모든자들에게 말씀하심을 잘 이해하여서 말씀을 깨달아 보아야 합니다예수님이 왜 일곱교회를 말하는지 그 뜻부터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7곱이라는 숫자는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날수를 비유로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계시록에서 말씀하는 일곱교회라는 말을 한 지역을 지정하여 예수님은 말씀을 하시고 계시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하나님의 백성의 입장에서 보면 이는 어떠한 한 지역을 예수님이 비유를 베풀어서 하시는 말씀은 온세상의 교회가 이 일곱교회안에 다 똑같이 하나가 되어들어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계시록에서는 일곱교회의 이름을 나누어서 말씀하시지만 (에베소,서머나,버가모,두아디라,사데, 빌라델비아,라오디게아이는 한 교회를 설명하시기위하여 일곱교회를 비유를 들어서 말씀을 하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지역을 일곱으로 나누어서 말씀하시는 계시의 말씀은 한교회가 일곱교회의 성격을 모두 가지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쉽게 말씀을 드리면 일곱사람의 성격이 있는데 이를 한사람의 성격으로 압축하여 설명을 하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더쉽게 말씀을 드리면 나자신 마음 일곱교회의 성격을 다 가지고 있다는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사데교회의 사람을 말씀하실때 예수님은 그들에게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로다 라는 말씀은 사데교회를 비유로 온세상의 교회에서 하나님을 믿고 있는 그의 백성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죽어있는자를 살리시려고 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인내심이라는것은 인생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입니다 이미 만세전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획하시고 있는 숫자가 채워져야 세상이 끝내시게 되기때문입니다   오늘날도 많은 무리들로 몇십만명씩 공동체를 이루며 회당을 처소(處所)로 신앙하는자들은 이미 다 죽어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들은 우상의 신을 믿으며 우상의 재물을 먹고 신앙하는자들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모두가 사망의 넒은길을 달려가기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것 같지만 이는 류호돈씨의 말이 아니라 성경말씀이 증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많은 무리가 예수를 따라다닌것은 배(腹)을 채우기 위함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본인들의 탐심과 욕심으로 배(腹)을 채우려고하는 신앙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믿음에는 돈이나 물질적인 재물은 전혀 존재하는곳이 아닙니다  십일조나 헌금을 많이 하고 봉사를 많이 하면 천국가는데 가산점이라도 받은것으로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로 이미 예수님은 다 말씀을 하시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눅 16: 19-31 )

 

그러므로 죽은자들이 죄악의 씨를 뿌리므로 죄악의 정죄에 이르는 쭉정이 열매가 되어서 그에대한 심판의 댓가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 믿음에 있어서는 뱀들의 유혹의 속삭임에 속아서 독사의 자식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독사의 소굴이 곳곳에 있다는것을 아시고 그들의  덫에 걸려서 구덩이(사망비유) 에 빠지면 나오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야곱의 우물이 깊어서 (진리말씀)을 구하지 못한것처럼 독사들의 소굴에는 생명에 이르는 생명수는 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한복음 4장)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겔 37 :12 / 단12 : 2 / 호 13 :14 / 호 14 : 5 / 

 

1) 사 26 :19 → (主)의 죽은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屍體)들은 일어나리이다

 

성경의 겉말씀으로 읽어서는 알수없는 말씀입니다 천천히 생각하시면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주(主)의 죽은자들은  살아난다는 말씀이 무슨 말인가 ? 

여러분 예수님의 진리말씀을 영접하지 아니한자는 이미 다 죽은자 인것입니다  몇번을 말씀드리고 있지만  본문말씀의 비유는 죽어서 시체가 되어 있는 사람이 아니라 육신의 생명은 가지고 있어도 이미 죽은자 곧 시체와 같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사데 교회의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로다 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아니 나는 현재 젊은 사람으로 죽지 않았는데 왜 죽은자라고 말을 하는가 ?

20살에 죽으나 80살에 죽으나 이미 그 사람은 죽어있는 사람이 되는것입니다  인생들이 시간이라는 세월속에서 생각하는 죽음일뿐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은 진리말씀안에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자의 믿음을 일컬어서  이미죽은자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主)의 죽은자들은  살아나고.

육신의 생명은 살아있는데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 사람을 죽은 사람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죽었다는 표현에 있어서 생각할것이 있습니다   무엇인가 하면 주님께서 비유로 기록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의 뜻을 깨달아서 육의 생명에서 령의 생명으로 갈아탄 생명이 있는데 이를 영생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主)의 죽은자들은  살아나고. 라는 말씀은  아직 육신의 생명은 죽지 아니하고 세상에 살아있으면서 생명은 영생하는 생명으로 거듭난자를 육신적인 겉모양으로 볼때 (主)의 죽은자들은  살아나고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영원히 죽음이 없는 새생명을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받은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육신의 모양이나 생명은 유지 되어 세상살이를 하고 있는자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들은 곧 육신의 생명이 떠나가면 영원한 하늘나라 하나님의 보좌에 이르게 되어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主)의 죽은자들은  살아나고.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겉모양을 보고는 그사람이 영생하는 생명을 가지고 있는사람인지 또는 사망의 권세에 붙잡혀서 사망가운데 있는자인지 인생의 육적인 눈으로는 분별이 불가능한것입니다  영생하는 생명도  육적인 사람들의 눈에는 띄지 않습니다  왜야하면 진리안에서 믿은자들의 마음에 영생하는 생명이 숨겨져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선지자들이나 예수님의 제자들이 가혹한 죽음을 예수를 알지 못하고 영생하는 생명이 없는 사망의 권세에 있던자들에게 육신의 죽임을 당하였던것입니다  

 

이는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들은 제가 말씀을 증거하는것을 보면 비웃을수 있는 분들도 많이 있을것입니다  말같지 않은 말을 한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속은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의 말을 잘 들어 보고 깨우침이 있어야 비로서 믿음이 찿아오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 것은 육적인 겉모양으로 보아서 외식(外飾)적으로 회당을 다닌다거나 또한 어떠한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곳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한다고 말을 하며 이에 믿음이 있다고 말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믿음은 오직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나자신이 깨달음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일이기 때문에  오직 나자신과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 밖에는 알자가 없는것입니다   흔히 회당에 나가게 되면 누구는 믿음이 좋고 누구는 아직 믿음이 없는 평신도라는 말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는 아주 잘못된 일인것입니다

 

우리의 시체(屍體)들은 일어나리이다

아직 주님의 진리말씀안에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자들은 몸은 살아있으나 영생하는 생명은 없으므로 이미 죽어있는 시체와 다를 바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을 누가 살려낼것인가 ? 

육신의 생명안에서 사망가운데 있던자들은 주(主)안에서 죽었다가 진리말씀을 깨닫게 되어서 살아난 부활한 령을 가진자의 말씀을 듣고 죽어있던 령을 가진자들이 다시 살아나게 되는것을 말하여 우리의 시체(屍體)들은 일어나리이다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세상에 죽은자들을 살리시기 위하여 오신분입니다 신앙하는자중에  이를 모를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문제는 예수라는 예수에 대하여 알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여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가지고 계신 지혜가 우리에게 필요한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믿은자들은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으로 예수를 알고자 하는것입니다 또한 역사적(歷史的)인 사실을 통하여 육적인 예수를  알려고 하는 믿음을 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늘나라의 지혜를 주시지 않은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 많으면 세상나라에서는 영광을 받을수 있을것입니다  그러한 헛된 영광을 얻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러 예수님은 아주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마 11 : 11 내가(예수) 진실(眞實=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씀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자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여자(女子) = 교회(敎會) (벧전 5 : 13 주 1 )  여러분 교회에 제아무리 열심히 다녀도 세례요한보다 크지못한다는 말씀입니다  무슨 말인가 ? 여자는 씨가 없습니다 = 하나님 말씀 (눅 8 :11 )  여자가 낳은자 라는 말은 교회의 인생목사가 설교를 하여도 목사자신에게 진리말씀이 없고 세상에속한 설교만을 하기 때문에 믿은자들중에는 영생하는 생명의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세례요한은 광야( 양(羊)이먹을 꼴이 없는곳) 에서 외치는 자가 되었으며 주님이 오시는 길을 평탄하게 한자에 불과하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교회다니는 분들은 이렇게 예수님이 증거하여 주심에도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고 세례요한처럼 광야교회에서열심을 다하여 다니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너희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 모르는것을 예베하고 나는(예수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 아는것을 예배한다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요 4 : 22 너희는 (회당을 중심으로 믿은자들) 알지못하는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그러므로 회당을 다니며 믿은다고 하는자들은 모두가  죽어있는 시체(屍體)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오직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의 증거하는 말씀을 듣고  더욱더 묵상하며 많은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귀한 그릇으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겔 37 :12 → 그러므로 너는 대언(代言)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깨닫지못한자들에게)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깨닫지못한 마음을 깨닫게 하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회당에서 나오게 하심) 하고 이스라엘 땅(영생하는땅 = 깨닫는자=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하심) 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여러분 저는 어떠한 회당을 세워서 신자들을 전도하여 모으며 또한 믿고자하는분들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십일조나 각종 헌금이 되는 돈을 받은자가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한자로 나타나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의 그 어떠한 좋다는것에도 관심이 없는자라고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오직 비유의 말씀을 깊이 깨달아서 깊음속에 있는 흑암의 권세를 멸(滅)하고 (말씀)을 발(發)하여(깨달은 말씀)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령의 지혜를 받아서 나자신의 사명을 완수하고 육신의 생명은 끝낼것입니다 

 

겔 37 : 22-23  그 땅 이스라엘 모든 산(山=교회비유)에서 그들로 한나라(천국) 를 이루어서 한 임금(예수) 이 모두 다스리게 하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민족이 되지 아니하며 두나라( 율법과 영원한복음) 로 나누이지 아니할지라 그들이 그 우상들과 가증한 물건과 그 모든 죄악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위 말씀과 같이 주님안에서 뜻을 같이 하시는분들은 함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에 있어 세상일에 시간을 다 빼앗기는 자가 되지 아니하고 또한 게으른자가 되지 아니하므로 많은 깨달음으로 각자가 많은 열매를 맺음으로 많은분들을 영생하는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분들로 나타나셔서 (主)의 죽은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屍體)들은 일어나리이다 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는 역사(役事)를 완수하시며 예수님과 동행하며 주시는 사명을 감당하시는 분들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2) 티끌에 거(居)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主)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티끌에 거(居)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하나님은 인생을 티끌로 비유하여 말씀하십니다 티끌(인생=세상)에 잠들어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어나 진리말씀안에서 영생하는 기쁨의 노래를 부르라는 말씀입니다 

 

단 12 : 2-3 → 땅의 티끌가운데서 자는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은자도 있겠고 수욕(羞辱=사망)를 받아서 무궁(無窮)히 부끄러움을 입을자도 있을것이며  지혜있는자는 궁창의 빛과같이 빛날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자는 별과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무슨말인가 ?

세상에 속한 회당에서 잠들어 신앙하고 있던자들중에서 비로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어나므로 티끌에서 벗어나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날이 돌아온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이 완성된후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후) 에는 이 세상에는 목자도 제사장도 선지자의 예언도 다 끝나서 없어지고 오직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만이 목자장(牧者長)으로 계시며 만백성을 영생하는 생명으로 인도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사 9 : 15-16 그 머리는 곧 장노와 존귀한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라  백성을 인도하는자가 그들로 미혹(迷惑)케하니 인도 받은자가 멸망을 당하는도다 

 

거짓말로 천국간다고 가르치는 선지자가 많이 나타나게 되는것을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고계십니다 미혹(迷惑)을 거짓목자들에게 받아 그들의 인도를 받게되면 인도받은자가 멸망을 당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은 머리가 되시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만이 진정한 목자가 되는것입니다  인생목자는 모두가 거짓말로 천국을 간다고 가르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댓가로 그들은 믿은자들에게 각종명목으로 금품을 수수(收受)하고 있는것입니다  이같은거짓목자를 따르며 섬기는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우상숭배 (偶像崇拜)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진리의 믿음에서 령이 죽어있는 많은 사람들을 옳은대로 돌아오게한자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증거한자) 는  죽어있던 령을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안에서 거듭나게 하므로 죽어있던 령을 부활시켜서 영생하는 생명에 이르게 인도하는자를 말씀하시는 것이며 이러한자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생하는빛을 영원히 비추게 하신다고  말씀하시고 계신것입니다

 

 육신의 생각으로는 상상할수 없는 하나님나라를 생각할때에 잠깐있다가 없어지는 안개에 불과한 인생의 삶의 기준을 똑바로 세워주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비로서 진정한 찬양과 찬송의 노래를 부르게 되는것입니다 

 

 

(主)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빛난이슬 = 처소(處所) ( 사 26 : 19 주1) 

 

(主)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새벽 햇살을 받고 있는 풀잎에 떨어져있는 이슬을보면 정말 진주보다 더 아릅답게 보입니다  남몰래 이슬은 내려서 모든 초목과 식물의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신 32 : 1-2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지어다 나의 교훈(敎訓)은 내리는 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軟)한 풀위에 가는비요 채소위에 단 비로다 

 

온세상의  만물은 사람을 비롯하여 모든 동물이나 식물들은  비가 내리지 아니하면 (水=진리말씀)이 없으므로 다 죽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훈은 내리는 비(雨)라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훈(敎訓) = (雨) =(水) = 하나님 말씀이 됩니다  그런데 비와 또다른 하늘에서 내려오는 이슬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이슬을 빛난 이슬인데 이 이슬로 말미암아 땅이 죽은자를 내어 놓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슨말인가 ?

빛난이슬 = 처소(處所) ( 사 26 : 19 주1) 

그러므로 빛난이슬의 뜻을 알려면 하나님의 처소(處所) 에 대하여 알아야 합니다 

이말씀은 요한복음 14:1-3 절에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라는 본문말씀으로 이미 증거하여드린 말씀입니다 

처소(處所)에 대한 말씀은  9번째 말씀에서 자세하게 증거하여 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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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요약하면 하나님의 처소(處所)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은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고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것이로다

 우리들의 죽은 령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부활하며 영생을 얻을수 있으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처소 = 성경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성경의 비유말씀안에 영생하는 말씀이 우리들이 먹어야 할 영생의 양식인 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요 19:30 절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무엇을 다 이루었다는 말인가 ?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영접하실 처소 ( 믿은자들이 령의 양식을 먹고 영생할수 있는 꼴밭인 성경말씀) 를 다 이루었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해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이제 성경말씀이 완성되어지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나님의 처소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처소에 대하여 성경의 겉말씀으로 상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렘 49:20 주를 보면 처소초장 (草場 ) 이라고 나와 있으며.  

사 65: 10절을보면 초장(羊 ) 떼의 우리로 나옵니다  

 

우리 ( Fold  ) = 목장(牧場) ( 렘 25:30 )  또한 우리 = 초장(草場 ) (사65:10)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예비하여 놓으시겠다던 처소는 초장(草場) 목장(牧場 = 성경말씀)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렇다면 목장에는 (성경말씀)이 있을것이고  또한 (羊=신자비유) 들은 영생의 양식인 꼴을 먹고 살게 될것입니다

찬송가에도  그 어리신 예수 꼴위에 잔다 라는 찬송이 있습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위에서 예수님은 잠들어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주여 ! 우리가 죽겠나이다 라고 하면서 예수님을 깨우는것이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것이며 또한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 참믿음이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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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난이슬 = 처소(處所) ( 사 26 : 19 주1) 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진리말씀 을 말씀하는것이며 이슬이라는 말씀의 비유는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빛난이슬이란 영생의 말씀이라는 말씀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땅이 죽은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오늘날까지 인봉(印封)되어있던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이 예수님이 이 세상을 다녀가신후에는 믿은자들에게 비유의 성경말씀을 개봉(開封) 할수있도록 온전히 영생하는 말씀을 다 이루어 놓으셨기때문에 이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면 사망의 권세가 그동안 나자신을 지배하고 있다가 나자신에게서 떠나가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권능이 나자신에게 임(臨)하므로 마귀들의 권세 (사망)를 이기게 되었으므로  이들이 죽음에 이르는 백성들을 붙잡아두고(獄=회당이나 그밖의 무리의 집단들) 에 가두어 놓고 본인들의 욕심과 탐심을 채우려고 하던  사망의 권세를 멸(滅)하게 되므로 비로서 땅이 죽은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라는 말씀이 성취하게 되는것입니다

 

 

이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과 연결이 차단되었던자들이 죽은자에서 놓이게 되므로 스스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있던 (깨닫지못한자들의 처소) 인 회당이나 또한 다른 모든 종교를 믿던 하나님의 백성들이 빛을 받아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는것을 땅이 죽은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지어다 라는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늘과 땅을 구분할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하늘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자를 말하는것이며

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닫지못하고 세상에속한 악한자 곧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을 들으며 신앙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세상은 물질적인 포도주에 취하여 하늘과 땅을 구별을 하지 못하고 땅에서 죽은자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땅이 언제까지 죽은자들을 붙잡아놓고 그들에게 우상을 숭배하게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서 십일조라는 이름으로 

믿은자들에게 돈을 빼앗으며 또는 각종  헌금을 믿은자들에게서 강도와 도적질 노릇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곧 모든 종교나 교단 교파, 교주라는 이름으로 령이 죽어있는 믿은자들을 잡아놓고 사망가운데로 인도하고 있으나 곧 예수의 이름으로  땅은 죽은자들을 내놓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흑암의 권세에 붙잡혀 있던 많은 하나님의 백성의 포로들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해방이 되어 영생하는 광명한 새벽별로 나타나게 될것이며 현재 진행형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천국에 입성할 믿은자들을 위하여  일하시고 계신것입니다 

 

요 5 :17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하나님과 예수님이 영생하고자하는 백성들을위하여 일하시는데 나자신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버리고 어리석은자가 되어서 세상을 사랑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육신의 생명으로 끝나는자가 되어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을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생하는 생명으로 거듭나는 놀라운 하나님과 예수님의 능력이 나자신에게서 스스로 이루어는 영광을 누리게 될것입니다

 

 

오늘은 (땅이 죽은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날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福=영생 시 133 : 3 )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믿은자들중에는 하나님의 신(神 섬길신) 과 우상의 신(神)이 있으나 우상의 신을 믿음으로 령이 죽어있는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서 우상의 신을 믿으면서 깨달음이 없으므로 가증스럽게도 하나님의 신을 믿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자들에게 지혜를 주심으로 땅이 죽은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라는 말씀이 하루속히 응하도록 역사(役事)하여 주시옵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거룩한 성령의 지혜가 임(臨)하므로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신(神)을 택하도록 함께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고후 7 : 16 하나님의 성전(聖殿)과 우상(偶像)이 어찌 일치(一致)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데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세상에서는 돈많은 부자(富者)나 학문이 많은 분들이 상석에 앉아서 육신적으로는 편안함을 누리며 잘들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생하는 생명이 없는자는 이미 죽은자가 되어 멸망하는 사망가운데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 말씀안에서 믿음을 지키는자들은 너무나 행복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돈이나 명예가 없으면 세상을 살아가는데는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닐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자신은 매일 기쁨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는자가 되어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모든 천사들과 함께 하게 될것입니다 

 

세상의 삶은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성경은 힘주어 말씀하고 있습니다  육신의 생명에 만족하는자가 아니요 하나님의 영원히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사도바울의 말씀처럼 만약 천국이 없다면 우리보다 더 불쌍한자가 없을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천국은 존재한다는 말씀을 강조하고 계신것입니다 

오늘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즐거워하며 후일(後日)에 소망을 두고 기쁨이 매일 넘치는 삶이 될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 이글을 읽고 깨닫은 여러분들에게 영생하는 생명으로 축복을 내려주시옵기를 원하오며  그들이 소망하는 소원이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함께 동행하여주시고 육신과 마음에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506 번째시간으로 (새 언약(言約)의 일꾼)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고후 3 : 6-9 → 6)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言約)의 일꾼이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儀모양의 ,文글월문) 으로 하지 않고  오직 령(靈)으로 함이니 의문(儀文)은 죽이는것이요 령(靈)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7) 돌에 써서 새긴 죽게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注目)하지 못하였거든 8)하물며 령의 직분이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9)정죄(定罪)의 직분(職分)도영광이 있는 즉 의(義)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옛언약과 새언약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  구지 구분을 짓지 아니하여도 될일인데 구분을 하는 원인은 옛언약은 하나님의백성들이 지킬수 없었다는것이며 새언약은 누구나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새언약을 지킬수 있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왜지키지 못할 언약을 하나님이 주셨는가 ?

하나님이 주신 옛언약을 받은 백성들은 이를 등한시(等閒視 = 어떠한 일에 대하여 관심이 없으며 소홀히 생각하는것) 하였는데 원인은 육신의 쾌락적인 행위의 정욕을 이기지 못하고 난잡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신 옛언약은 육신적인 행위로는 지킬수 있는 힘이 없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날이 이르게 되면 새언약을 다시 주실것을 말씀하고 계셨던것입니다 ( 렘 31 : 31- 34 )

하나님이 주셨던 옛언약이라는것은 오늘날로 보면  율법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육신에 의존하는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지킬수있는 능력은 없는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을 살아가는 인생들의 믿음으로는  하나님의 엣언약을 지킬수 있다고 생각들을 하시고 신앙을 하고 계시지만  결코  육신의 몸을 가지고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으로는 하나님의 옛언약을 지킬수 있는자는 단 한 사람도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하나님은 새언약을 지킬수 있는 예수님을 보내주셨던것입니다   

 

다만 옛언약을 믿은자들은 겉모습으로는 경건함을 보일뿐 믿은자나 믿지않은자나 다 똑같았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일에 확정을 짓기위하여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을 하십니다 여자를 보고 음욕(淫慾)을 품은자마다 이미 마음에 간음(姦淫)을 하였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육신의 행위적인 믿음으로는 옛언약을 지킬수 없음에 쐐끼를 박아 버렸던것입니다 

 

마 5 : 27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은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행위적으로 실행에 옮기지도 아니하였는데 예수님은 이미 결과를 말씀하셨던것입니다 원인과 결과가 한가지로 동시에 나타나신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지혜는 하늘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지혜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도 성경말씀을 볼때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말씀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백성들의 믿음은 소돔과 고모라성에 살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여도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백성으로 나타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이 더러운 악한죄에서 벗어날수 있을 것인가 ? 에 대한 말씀을 예수님이 주신 새 언약의 말씀을  통하여 이루어 낼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입술로 찬송가로  부를 일이 아니라 나자신의 마음이 말씀을 깨달음으로 령으로 거듭날때 모든 옛언약도 나자신에게서 온전하여 지며 비로서 세상나라는 끝나고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게 되는것입니다 

 

마 5 : 17 내가 (예수)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廢) 하러 온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온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지혜를 알아내는것이 믿음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사람의 형상을 입고 요셉과 마리아를 통하여 이세상 백성들의 죄를 사(赦)하여 구원하여 주시기 위하여 오셨다 라는 간단한 단어에 불과한 말씀으로는 예수님에 대하여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성경전체의 말씀이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목자들의 역사적(歷史的)인 사건을 들어서 몇마디 설교하는것으로  예수를 알고 있다고 말하는것은 빙산(氷山)의 일각(一角)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시간 예수님이 주시는 새언약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구덩이에 빠진자  광야에 있는자  많은 무리의 공동체에서 영생하는 생명을 얻고자 신음하는자들에게 모세의 광체나는 얼굴이 아니라 예수님의 진리말씀을 받아서 깨달음으로 새언약의 일꾼으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렘31 :31 / 눅 22 : 20 / 고전 11 : 25 / 히 8 : 8 / 히 8 :13 /고후 3 :14 / 히 9 :15 / 엡 3 : 7 / 골 1 : 23 /

고후 4: 1 / 고후 5 :18/ 딤전 1 : 12 / 롬 2 :27  요 6 :63 / 롬8 :2 / 고후 3 : 9 / 고후 4 :15 / 고후 3 :15 /

출 34 : 29-35 / 고전 13 : 8 -10 / 고후 3 : 7 /히 12 :18-21 / 고후 11 :15 /

 

 

고후 3 : 6-9

 

6)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言約)의 일꾼이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儀모양의 ,文글월문) 으로 하지 않고  오직 령(靈)으로 함이니 의문(儀文)은 죽이는것이요 령(靈)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言約)의 일꾼이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儀모양의 ,文글월문) 으로 하지 않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맺은것이 이루어진다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놀라운 말씀입니다 새언약은 어디에 있는가 ? 새언약의 뜻은 비유의 말씀속에 숨어 있는것입니다  새언약의 뜻은 영생하는 생명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새언약에 이르려면 하나님의 것과 세상것을 구분할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지혜를 누가 주는가 ? 예수님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세상이 악하여 새언약을 받고자 하는자가 가믐에 콩나듯 하나 둘 있게 되는것입니다 

 

눅 22 : 20-23  저녁먹은 후(後)에 가라사대 이 잔(盞)은 내 피로 세운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은것이라 그러나 보라 나를 파는자의 손이 나와 함께 상(床)위에 있도다 인자는 이미 작정된대로 가거니와  그를 파는 그사람에게는 화(禍)가 있으리로다하시니   저희가 서로 묻되 우리중에서 이 일을 행할자가 누구일까 하더라                                                                                                                                                                                                                                                          누가복음 22장 1절부터는 유월절에 관한 글입니다 유월절에 대하여는 전에 한번 보아온 말씀입니다  다시한번 22장을 천천히 모두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시기전에 하신말씀중에 그러나 이제는 너희 때요 어두움의 권세로다 하시더라 (25절)그러므로 새언약을 받을 사람이 많지 않다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예수를 사고파는 행위들이 각교파의 회당이나 그밖의 여러곳의 무리들이 모이는곳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음에도 옛계명의 언약의 말씀을 믿고자 하는 사람이 많고 새언약의 말씀은 받으려고 하지 않은것입니다  옛언약이란 육신에 관한 법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은 눈에 보이므로 믿은자들은 보이는것만을 믿으려고 하는 마음이 있는것입니다 그에대한 설명을 예수님은 알려주고계신데  지금은 세상이 왕노릇하는때요 어두움의 권세들이 세언약의 말씀을 믿지 못하도록  믿고자 하는자들을 인도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의 때가 다가오므로 어두움의 권세는 점점 쇠약하여지고 새언약의 말씀이 드러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혜가 비로서 임하게 되므로 나자신의 육신적인 생명을 영생하는 생명으로 나타나게 하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뱀들의 속삭임의 천국에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새언약의 일꾼이 될수 있도록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함께하여 주시게 되는것입니다  참으로 우리의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 이렇게 예수님과 함께할수 있다는것은 복중에 복을 받은자가 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비로서 생명나무의실과를 따먹고 새언약의 일꾼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의문(儀모양의 ,文글월문) 으로 하지 않고  오직 령(靈)으로 함이니 의문(儀文)은 죽이는것이요 령(靈)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의문(儀文)이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성경말씀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심으로 이제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나자신의 죽어있던 령이 부활을 하여 새생명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오신후에도 성경의 겉말씀 그대로 믿은것은 죽은 믿음이 되는것이며 나자신의 믿음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게 하는  의문(儀文= 성경의 겉말씀)은 죽이는것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처럼 의문(儀文) 으로 믿은자들에게서는 새언약의 일꾼은 나오지 않은것입니다  믿은자들에게 강도나 도적질이나 하여 돈이나 각종 헌금을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서 자기들의 욕심을 채우는자에 불과한자들이 목자노릇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 생명을 취하는자에게는 만악의 뿌리가 되는 돈은 함께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바리새인은 돈을 좋아하는자라(눅16 :14 ) 이들은 하나님을 믿은자들이면서 예수님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으며 결국은 십자가에 죽였던 장본인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도 옛계명의 언약에 머물러 있는자들은 돈을 좋아하며 회당이 하나님의 성전이 아니라 마귀들의 성전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앞에는 가기를 싫어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뱀들의 속삭임에 세뇌가 되어서 제 아무리 설득을 하며 성경말씀을 증거를 하여 주어도 듣기를 싫어하며 새언약의 일꾼이 되기를 거부하는것입니다  옛언약은 육신에 관한것이므로 곧 사망이 따르는것이며 새언약은 령에 관한 것이므로 영생하는 생명이 함께하는것입니다   

 

 

 7절) 돌에 써서 새긴 죽게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注目)하지 못하였거든.

이러한 말씀을 볼때에 오늘날 진리 말씀을 믿고 새언약의 일꾼이 되는자들이 얼마나 (福=영생 시 133 : 3 )이 있는가를 새삼 알수 있는것입니다   돌에 써서 새긴 언약의 말씀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은 십계명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이렇게 이미 사문서(死文書)가 된 의문(儀文)  율법의 직분을 가지고 제사장 노릇하는자들에게도 영광이 있는데  그가 바로 모세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돌에 써서 새긴 죽게하는 의문의 직분에도 영광이 있었던 모세를 따르고 있었음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 회당에서의 믿음이 다 모세의 얼굴에서 광채가 나타났다가 곧 없어질 영광에 이르는 믿음을 하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도 옛언약의 모세와 함께하므로 모세와 같은 의(義)로운 믿음은 찿아본일이 없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모세의 말씀을 믿은자(옛언약)예수님의 말씀을 믿은자(새언약)가 어떻게 나타나는가를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고후 4 : 16 -18 →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 (朽敗)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우리의 잠시받은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것은 보이는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은것이니 보이는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은것은 영원함이니라 

 

보이는것을 믿은자는 옛언약을 믿은자이며 보이지 않은 영생하는 일을 믿은자는 새언약을 믿은자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눈에 보이는 모세의 얼굴에서 광체가 나는 믿음도 의문 (儀文) 에 속하는 믿음으로는 가나안땅에 들어갈수 없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가나안땅도 다 비유이므로 오늘날의 가나안땅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 나자신의 신령한 몸이 가나안땅이며 새언약의 땅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9절)정죄(定罪)의 직분(職分)도영광이 있는 즉 의(義)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다는 이 모든 말씀은  모두가 돈과 재물과 연결이 되어있는 믿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정죄의 직분을 가지고 있는분들도 믿은자들로 부터 존경을 받으며 욕심과 탐심을 채우고 있으며 육신의 하고자 함에 부족함을 느끼지 못한다는 말씀을 영광이라고 표현을 하신것이고  의(義)의 직분을 가지고 있는자의 영광은 영생이라는 령적인 영광이 넘치는 은혜를 주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롬 8 : 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의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러므로 여러분 어떠한 직분을 가지고 믿음을 가져야 한는것은  자명(自明)한것입니다  옛언약인 모세와 함께 심앙을 할것인가 ? 하나님이 보내주신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신앙을 할것인가 의 결정을 하여야 할때인것입니다 

정죄의 직분은 모세의 율법안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이며 의(義)의 직분은 예수님안에서 참 진리에 이르는 믿음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죄의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으므로 자동적으로 영생하는 생명안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거리나 마을에 다니다보면 십자가가 보이는 회당이 있습니다 이는 마귀의 소굴이라는 것을 알려 주시고 있다는것을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정죄의 직분을 가진자들의 거처가 곧 회당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새언약의 일꾼은 없는곳이 다름아닌  회당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회당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것은 죄의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지 못하였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실이가 나타났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새 언약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여 주시게 된것이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새언약의 일꾼으로 믿은자들을 인도하는 일에 동역자가 되는것입니다   

 

                                                                                                                                                                                                                      ---------  오늘은 새 언약(言約)의 일꾼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

 

새언약의 일꾼이라고 말하니까 어떠한 목자(牧者)를 떠올리면 안됩니다  나자신이 하나님앞에 새언약의 일꾼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새언약의 일꾼이 될수 있도록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말씀속에 령으로 계시며 또한 예수님은 천지상하에 계시지 않은곳이 없는것입니다 

이에 믿은자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새언약의 일꾼으로  나타나서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니까 어떠한 회당에서의 높은자리에 앉아있는자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자기곳에서 새싹이 나와 자라서 장성한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예수님이 함께 하여야 일어나는 일들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할수 있는 새언약의 일꾼으로  나타난다는것은 영광중에 영광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고전13 : 9-11   →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것이 올때에는 부분적으로 알던것이 폐(廢)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은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어린아이의 것이 옛언약이 되는것이며 장성한자의 것이 새언약이 되는것입니다   이제는 옛언약을 버리고 새언약으로 장성한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새언약의 일꾼은  육신에 관한 말씀은 전하지 않습니다 오직  령적인 깨달음으로  영생하는 일을 하는 일꾼을 말하는것이며 이는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지혜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부르심을 받아서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가 되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는 아들로 그리고 영생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받게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향기로운 기도로 찬양을 올려드리게 되는것입니다 

 

부디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는 새언약의 일꾼으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세월을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나중에 .......믿지 하다가 이미 육신의 생명은 석양으로 기울어 떨어지게 됩니다 

예수님앞에 우리가 세상의 무슨 말로 변명을 할수 있겠습니까  이러한 축복의 말씀이 값없이 나자신에게 임하게 될때에 기회를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항상 참진리의 말씀으로 우둔한자들을 깨우치시며 진리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고 새 언약의 일꾼으로 거듭나고자 깨닫은 모든분들과 영원토록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505 번째 시간으로 (악(惡)을 선(善)하다고 하는 믿음)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사 5 :20-23 → 20)(惡)을 선(善)하다하며 선(善)을 악(惡)하다 하며 흑암(黑暗)으로 광명(光明)을 삼으며 광명 (光明) 으로 흑암(黑暗) 을 삼으며 쓴것으로 단것을 삼으며 단것으로 쓴것을 삼은 그들은 화(禍) 있을진저  21)스스로 지혜(智慧)롭다하며 스스로 명철(明哲)하다하는 그들은 화(禍)있을 진저 22)포도주(葡萄酒)를 마시기에 용감(勇敢)하며 독주(毒酒)를 빚기에 유력(有力) 23)그들은 화(禍)있을 진저 그들은 뇌물(賂物)로 인(因)하여 악인(惡人)을 의(義)롭다하고 의인(義人)에게서 그 의(義)를 빼앗는도다  

 

이사야서는 이사야 자신이 기록한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선지자 이사야는 남조유다 사람으로 웃시야 (791-739 ) 요담 ( 750-731) 아하스( 732-715 ) 히스기야(728-686)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활동하였던 사람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결혼하여서 두아들 스알야숩 (사 7:3 )마헬살랄하스바스( 사 8:3 )가 있었습니다 유대의 전승에 의하면 므낫세왕은 악한왕으로 유명한자인데 이사야 선지자를 톱으로 켜서 죽였다고 합니다 

 

이사야는 아모스(선지자 아모스와는 다른 사람입니다) 의 아들이며 그가 귀족 출신이었던것으로 생각하는원인은 그가 왕을 쉽게 접견할수 있었고 (7 : 3) 궁중인물들과 대담할수 있었으며 (사 22 : 15-16)또한 나라의 여러 문제에 조예가 깊었다는 사실은 이러한 추측을 가능케하고 있는것입니다   더 이상의 이사야서의 자세한 서론의  내용은 인터넷검색으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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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씀은 하나님이 이사야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거짓목자들의  행위에 대하여 말씀을 하시고 있는 내용입니다  상식적으로 하나님을 믿은 목자가 이렇게  믿은자들에게  악한말을 한다는것은  보통 믿은 사람들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이와같은 많은 목자들이 이러한 악한일에서 떠나지를 못하고 목자(牧者)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거짓목자들은 왜 이렇게 설교를 믿은자들에게 (惡)을 선(善)하다하며 선(善)을 악(惡)하다고 말을 하는것인가 ?

물론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선과 악을 구분못하는 원인도 있지만 육적인 세상에속한 설교로 믿은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자 하는것입니다  왜 믿은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으려고 하나님앞에 이러한 악한 말을 하는것인가 ? 

뇌물(賂物)을 받아먹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의 령은 죽어있으며 산령으로 거듭나지못한 죽은 령들은 세상에 속한 미혹 (迷惑) 의 설교말씀을 받아들이며 이러한자들의 설교말씀을 진리 말씀으로 생각하며 좋아하기때문인것입니다 

 

저에게 어느분이 믿은자들에게 뇌물(賂物)만 안받은다고 그 믿음이 좋고 천국을 간다는것이냐 라고 말씀하시는분도 있었습니다만 돈은 일만악의 뿌리가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일만악의 뿌리가 세상밖으로나와 있는것이 놀랍게도  이렇게 악한 말로 믿은자들을 미혹하는자가 바로 거짓목자가 설교하는 말씀으로 나타나는것입니다 

 

천국가는길을 인도하는 목자는 돈과는 상관이 없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빙자하여서 돈을 믿은자들에게 받은일도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어느 신자는 돈을 내는것이 무슨 죄가 되느냐고 묻은경우가 있는데 이는 성경말씀을 전혀 알지 못하고 하는 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낸자는 하나님의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만을 깨달아 증거하면서 전파하여서 믿고자하는자들의 죽은 령을 부활시키는 일만 하고 있으며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 돈이라는것을 믿은자들에게 뇌물로 받은일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을 한귀로 듣고 흘리며 회당으로 달려가는 믿음은 결코 천국가는 믿음이 되지 못하는것이며 이러한 믿음을 하는자에게는 오로지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만이 따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악한일에 무지(無知)한자들은 많은 돈을 회당에 헌금하는것을 믿음이 좋은것으로 알면서 이를 자랑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디모데전서6 :10-12  을 사랑하는것이 일만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思慕) 하는 자들이 미혹(迷惑)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찌렀도다( 사망의길로 간다는 말씀입니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辟)하고 의(義)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믿음의 선한 싸움과 싸우라 영생(永生)을 취(取)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얻었고 많은 증인(證人)앞에서 선한 증거(證據)를 증거(證據)하였도다 

 

하나님의 사람은 돈을 피(避)하는자가 되는것이며 (義)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믿음의 선한 싸움과 싸워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永生)을 취(取)하게 된다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렇다면 돈을 사모(思慕) 하는자들이 미혹(迷惑)을 받아 믿음에서 떠난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믿음은  악과 선을  육적인 생각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령적으로는 선과 악을 구분할수 있는 능력이 없는것입니다 또한  돈에 대하여도 돈과 믿음과의 관계를  구분을 하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돈이라는것은 육신적인 생명을 유지하며 한 가정을 이루며 먹고 살아가는데 들어가는 을 하나님은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돈이 있어야 육적인 생명을 유지하기위하여 양식을 구할수 있는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러한 돈을 말씀하시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회당의 목자와 믿은자들의 관계에서의 돈거래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사람이 먹고사는데 필요한 돈을 말씀하는것이 아님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을 잘믿은다고 하는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바리새인들은 을 좋아하는자라(눅16 :14) 고 말씀하셨던것입니다  

 

돈을 사모(思慕) 하는 자들이 미혹(迷惑)을 받아 믿음에서 떠난다는 말은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려고 하지 아니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음을 하며 세상에 속한 거짓목자의  육적인 설교를 듣고 좋아하며 육적인 세상에 속한 탐심(贪心)을 가지고 있는자들을 향하며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돈을 사랑한다는 말은 탐심(贪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탐심이란 무엇인가 ? 단순하게 부귀영화를 위한 욕심을 말하는것을 넘어서 영원한 사망가운데 거하게 되는것을 말씀하는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골 3 : 5-6 그러므로 땅에있는 지체(肢體)를 죽이라 곧 음란(淫亂)과 부정(不淨)과 사욕(邪慾)과 악(惡)한 정욕(情慾)과 탐심(贪心) 이니 탐심(贪心) 은 우상숭배(偶像崇拜)니라 이것들을 인(因)하여 하나님의 진노(震怒)가 임하느니라 

 

세상에서 인생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하게 통용되는 돈이라는것의 육적인 삶과 ,하나님을 믿은 믿음에서의 돈을 구분을 하지 못하므로 오늘날까지도 믿은자들이 거짓목자에게 십일조와 각종 헌금회당 이라는 장소를 통하여서에 돈을 받아내는자들을 하나님이 보실때는 뇌물(賂物= 천국을 가기 위하여 부정하게 사용되는 돈) 이 된다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돈을 받은행위를 뇌물이라고 하는것이며 돈을 받치는 행위를 우상숭배하는자가 된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회당을 빙자하여서 돈을 받아내는 목자나 이러한 목자의 설교를 듣고 믿은자들은 다 악한자들로  당사자들은 하나님을 믿은것이라고 본인은 생각을 하여도 이들의 믿음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는 우상숭배하는자가되는것이며  뇌물을 거래하는자들로 악한자이며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피할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많은 믿은 무리들의 우두머리 되는자들은 믿은자들에게 뇌물을 받아먹고 그들의 마음에 충족할수 있는 세상에 속한 설교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함) 을 말하고 있으면서 이를 (세상에속한 설교)하다고 말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혹자는 성경말씀을 가지고 설교를 하는데 왜 악하다고 하는가 ?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성경의 겉말씀으로 신앙하는것은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것이 아니라 비진리인 우상숭배 하는 일이 되기때문에 하나님은 악하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비유의 성경말씀 깨달아서 진리말씀을 전파하는자가 하나님의선지자가 되는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암5 : 7 / 욥17 : 12 / 마 6 :22-23 / 눅 11 : 34-36 / 잠 3 : 7 / 롬 12 : 16 / 사 5 : 11 / 출 23 : 8 / 잠 17 : 15 / 

 

 

1)   20절)(惡)을 선(善)하다하며 선(善)을 악(惡)하다 하며 흑암(黑暗)으로 광명(光明)을 삼으며 광명 (光明) 으로 흑암(黑暗) 을 삼으며 쓴것으로 단것을 삼으며 단것으로 쓴것을 삼은 그들은 화(禍) 있을진저.

 

(惡)을 선(善)하다하며 선(善)을 악(惡)하다 하며.

 

우선 하다는 말과 하다는 말의뜻이 무엇인가 ?  악(惡)은 하나님의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며 선악을아는 나무의 실과만을 따먹자를 말하는것이며(善)은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은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악과 선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어떻게 읽고 깨달아 해석을 하고 못하고에서 결정이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에 의하여 어떻게 악과 선이 결정이 된다는 말인가 ?  하는것 부터 알아야 할것입니다

첫번째로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읽고  그 말씀의 뜻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믿은자들이있으며,  두번째로는 비유의 성경말씀에 기록된 그대로 성경의 겉말씀을 보고  믿은자들이 있는것입니다 

 

(惡)을 선(善)하다하며 선(善)을 악(惡)하다 고 결정하시는 분은 누구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어떠한 방법으로 믿은자들 중에서 악을 행하는자와 선을 행하는자를구분하여서 결정하신다는 말인가 ?   믿은자들중에서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은자들이 있으며 반대로 믿은자들중에서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겉말씀 그대로 읽고 믿은자들이 있는것입니다 

 

아모스 5 : 15 - 18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공의를 세울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자를 긍률히 여기시리라 그러므로 주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모든 광장에서 울겠고 모든거리에서 오호라( 화(禍)로다) 오호라( 화(禍)로다) 하겠으며 농부(거짓목자 악의 씨를 뿌린자) 를 불러다가 애곡하게 하며 울음꾼(비진리를 믿은자들) 을 불러다가 울게 할것이며 모든 포도원(회당)에서도 울리니 이는 내가 너희 가운데로 지나갈것임이니라(심판할것임이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화 있을 진저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는자여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느뇨 그 날은 어두움이요 빛이 아니라 

 

아모스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이 대단하십니다 하나님 여호와를 믿으며 그 날(천국)을 사모하는자들에게는 오히려 그 날은 어두움과 빛이없는 날이 될것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가 없다는 말씀) 이라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악한자들에 관한 말씀인것입니다  아모스 선지자는 남방 유다의 베들레헴에서 약 6마일쯤 떨어져있는 드고아 고원에서 목축을 하며 뽕나무를 재배하였던 자였습니다 그럼에도 남조유다 출신임에도 북조이스라엘의 중심도시였던 사마리아와 벧엘에서 위험을 상관치아니하고 정의로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였던자였던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이렇게 두종류의 믿음을 하나님은 보시고 하나님은 악한자와 선한자를 구분하시는것이며 이를 (惡)을 선(善)하다하며 선(善)을 악(惡)하다  한다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오늘날도 우상숭배하는자들이 판치는 세상에도 참선지자가  세상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고 해석을 하여서 말씀을 증거하는자가 있고 또한편으로는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하지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기록된 그대로 세상에속한 설교를 하고 있는 악한 자들이 있는것입니다   

 

마 6 : 22-23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몸이 어두울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자세하게 잘살펴보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악도 선도 다 성경말씀안에서 존재하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한 눈나쁜눈은 어떠한 눈을 말씀하는것인가 ?

 

나쁜눈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그대로 깨달아서 해석을 하지 않은 목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때에는 세상의 여러 이야기로 예화를 들어가면서 성경말씀을 해석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설교(說敎)하는자를 하나님은 악한자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이며 이러한 목자는 본인이 악한말의 설교를 하면서도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며  자기 스스로는 선한말을 한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목자의 설교말씀을 듣고 믿은자들은 다 악한자에 속하게 되는것이며 우상숭배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자들을 하나님은 (惡)을 선(善)하다 고 하는자 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성한눈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며 말씀의 뜻을 깨달아서 증거(證據)하는자가 있는데 이러한 사람을 일컬어서하나님의 일을 하는 선지자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하나님의 일꾼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말씀을 증거하는자를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자들은 (善)을 악(惡)하다고 말을 한다고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하게 읽어야 하는 이유

 요 8 : 43 -45 어찌하여 내(예수)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줄 알지 못함이로다 너희는 (깨닫지못한자)너희 아비 마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목자) 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세상에속한 설교) 제것으로 말하나니 이는저가 (깨닫지못한목자)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내가(예수)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아니하는도다 너희중에 누가 나를 책(責=꾸짓을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 속한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이러한 말씀은 예수님 당시에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이나 이말씀은 오늘날 모든 백성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배운사람이나 못배운 사람이라고 말하는것은 세상에 속한자들이 하는 말이고 하나님앞에서는 배운사람,못배운 사람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령적인 신령한 몸으로 모두가 거듭날수 있도록 하시기때문에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 많고 적은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영생하여 천국가는 일과는 아무 상관도 없은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의 많은 지식과 학문으로 악한사람 그리고 선한 사람으로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인것입니다

 

 

흑암(黑暗)으로 광명(光明)을 삼으며 광명 (光明) 으로 흑암(黑暗) 을 삼으며.   

하나님은 지금 깨닫지 못한자들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흑암으로 광명을 삼은다고 말씀하십니다 

흑암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말씀드린내용입니다 (욥기 38 : 9 = 흑암(黑暗 = 강보(襁褓) = 보자기 = 성경의 겉말씀 )

 

눅 2 : 6- 7 그 정혼(定婚)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戶籍)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孕胎)되었더라 거기 있을 그때에 해산(解産)할날이 차서 맏아들을 낳아 강보(襁褓=보자기) 로 싸서 구유에 뉘였으니 이는 사관(舍館)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이러한 말씀은 눈으로 읽으면서도 이제 깨달음이 즉각 와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간단한 말씀도 깨달음이 없으면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지 아니하고 눈으로 말씀을 읽어보고 흘려버리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러한 말씀도 처음보는 말씀으로 느껴지게 되며 무슨 말씀의 뜻인지를 깨달아 알지못하게 되는것입니다 

 

다시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예수(비유의 성경말씀속에 감추어져있음) 강보(襁褓=보자기 = 성경의 겉말씀) 로 싸서 구유=짐승이 있는곳 = 짐승은 깨덛지못한 무리들이 있는곳 (시편 49 :20 ) 에  낳아 놓았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구유는 나무를 파서 짐승들이 먹이를 먹은 나무통을 말씀하는것인데 여기에 예수님을 낳아놓은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짐승들이 구유안에 있는 예수를 먹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영생하는자가 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여러 말씀으로 비유가 되어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라고하면 사람의 형상을 입고 이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로만 아는 단편적인 지혜로는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은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강보에 대하여 다시말하면 강보라는 뜻은 보자기 성경의 겉말씀에서 예수님이 싸여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예수님을 알게 되는 지혜가 있게 되므로 하늘나라의 호적(戶籍)에 이름이 올라가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흑암(黑暗)으로 광명(光明)을 삼으며  라는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분들은 성경의 겉말씀을 아는것을 광명(光明)으로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볼때는 부당한 말을 합당한 말로 알고 믿음을 하고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광명 (光明) 으로 흑암(黑暗)을 삼으며 라는 비유의 깨달은 말씀인 진리말씀을 흑암으로 안다는 말씀인데 흑암(黑暗)으로 광명(光明)을 삼으며 라는 말씀이나 광명 (光明) 으로 흑암(黑暗)을 삼으며 라는 말씀이나 그말이 그말인것입니다 

 

 

쓴것으로 단것을 삼으며 단것으로 쓴것을 삼은 그들은 화(禍) 있을진저.

 

쓴것을 단것으로 삼으며 단것으로 쓴것을 삼은 그들은 화(禍)있을진저.라는 말씀이 우리 보통사람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은것입니다 아무리 악한 목자라도 이렇게 까지 악한말은 하지는 않을것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게는 거짓이 없으므로 그러한 일이 오늘날도 온세상의 믿은자들에게서 벌어지고 있다는것입니다 

 

출 15 : 22 - 25 →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행하였으나 물을 얻지못하고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곳 물이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백성이 모세를 대하여 원망하여 가로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니  그가 물에 던지매 물이 달아졌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는 과정에 스루광야로 들어가서 사흘길을 가도  물을 얻지못하고 마라에 이르렀으나 그곳의 물이 써서 마시지못하였으므로 그 곳 이름을 마라(쓰다) 라고 불렀던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 말씀이 없는곳을 광야라고하는데 진리말씀은 곧  생명을 살려내는 생수의 물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믿은자들은 다 광야에서 가나안땅을 향하여 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생수(生水)의 물을 얻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왜 물을 얻지못하고 있는것인가 ? 

오늘날 믿은사람들도 다 출애굽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애굽( 애굽=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믿고 있는곳= 사망의 땅) 을 떠나야 비로서 가나안땅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 영생하는자 = 천국 ) 에 들어갈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애굽에서 가나안땅을 향하여 가는길에는  물(물=진리말씀 엡 5 :26 ) 을 마시며 가야 가나안땅에 도착할수가 있는것인데 가나안땅으로 인도하는자가이므로 모세는 율법을 가지고 있는자였기 때문에 이 율법의 말씀(물)은 써서 백성들이 마실수가 없었던것입니다 

 

광야에 있는 물은 다 쓴물밖에 없었던것입니다  모세는 단물을 구할수가 없어서 여호와 하나님에게 부르짖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니  그가 물에 던지매 물이 달아졌더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물이 달아졌으므로 백성들이 마실수가 있었던것입니다  여기에서의 한나무는 예수님을 비유로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15 : 1-2 ) 

 

쓴물 = 율법 = 성경의 겉말씀 = 육신적인 행위적인 믿음으로 천국을 가고자 하는자 = 율법의 계명의 말씀을 지킬수 없는것을 쓴것으로 비유하여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백성들의 육신이 연약하여 지킬수 없음을 물이써서 마실수 없다고 표현한것입니다 

 

 단물= 영원한 복음(계 14 : 6 )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되어 있은 말씀= 령적인 깨달음으로  천국을 가는자 = 율법을 완성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 믿음 ( 마 5 : 17-18 ) = 육신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아서 죄에서 벗어남(고전15 : 44)

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쓴물인 율법을 성경의 겉말씀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는 행위적인 믿음으로 나타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율법을 지킬수 있는자는 단 한 사람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쓴물이라고 말하는것이며 백성들이 물이써서 먹을수 없다고 모세을 원망하므로 모세는 예수그리스도를 소개하여주시므로 백성들이 예수님과 함께하시므로 쓴믈이 단물이 되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모든 믿은자들은 쓴물을 억지로 단물이라고 거짓목자의 설교말씀을 듣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의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에는 예수님은 계시지 않습니다 이를 쓴물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단물이라는것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깨달아서 해석하는 지혜가 있는자의 말씀을 단물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물이 달므로 모든백성들이 이러한 단물을 마시며 천국을 향하여 가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모세를 통하여 예수그리스도를 믿어야 천국을 갈수 있다는 말씀을 단물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쓴것으로 단것을 삼으며 단것으로 쓴것을 삼은 그들은 화(禍) 있을진저.

이말씀의 뜻은 거짓목자들은 율법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으로  신앙을 하고 있는것을 쓴것으로 단것을 삼으며 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진리말씀인 단것으로 쓴것을 삼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잘잘못을 바꾸어서 믿음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의 화(禍)가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의입에서 어떠한 말이 나오는가를 가지고 하나님은 심판하신다는 말씀인데 오늘날 비유의 성경말씀을 자세하게 잘살펴보지를 않고 성경의 겉말씀을 보면서 회당을 다니면서 설교말씀을 들으면 그것이 믿음이고 천국간다고 잘못된 생각을 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2)  21절)스스로 지혜(智慧)롭다하며 스스로 명철(明哲)하다하는 그들은 화(禍)있을 진저 .

 

세상의 인생들이 세상의 학문으로 목자가되어 스스로 지혜(智慧)롭다하며 스스로 명철(明哲)하다고 믿은자들앞에서 설교를 하고 있으나 이들의 우상숭배하는 믿음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함께 하시지 않으므로 그들에게는 화(禍)가 따르게 된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영생하는 영광이 내앞에 있어도 이를 알지못하고 또는진리말씀을 듣고도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를 한 인생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치부하여 버리고  배척하며 뱀들이 속삭이는 세치혀의 놀림에 모든 믿은자들은 속아서 죽은 령은 부활을 하지 못하고 결국은 사망의 권세를 이기지 못하고 지옥으로 떨어져서 하나님의 심판으로 영원한 고통속에서 지내게 되는 하나님의 진노속에서 살아가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은 있으나없으나 나(我)라는 자아(自我)는 그대로 살아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끝나면서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던 나자신이 영원히 없어지는 존재가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우매한자들은 육신의 생명이 끝나면 나자신의 육체는 썩어서 흙으로 돌아가고 피조물인 나자신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앞에서 사라져서 없어지는것으로 잘못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알지못하므로 이러한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피보물은 어떠한 경우에도 창조주에 의하여 움직이는자에 불과하다는것을 알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지혜가 있으면 이러한 모든일들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에 흔들리는자가 되지 않은것입니다 세상에속한 지식이나 학문은 육신에 관한것이라는 사실을 잘살펴보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령안으러로 들어가는 하늘의 지혜를 구하고 찿고 두드리면 하늘문은 열리게 되어있는것입니다 

 

 

3)   22절)포도주(葡萄酒)를 마시기에 용감(勇敢)하며 독주(毒酒)를 빚기에 유력(有力)한.

포도주라는 말은 술(酒)을 생각하기 이전에 예수님을 생각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요 15 :1-2 내가 (예수)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농부가 포도나무를 관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무릇내게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믿은자들)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除)해 버리시고 무릇과실을 맺은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하려하여 이를 깨끗게 하시느니라 

 

포도나무인 예수님의 말씀 (열매)로 포도주로 만드는데 이 포도주의 원료가 바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포도나무는 예수님의 비유이고 열매는 예수님의 진리 말씀이라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은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하는 말씀이므로 포도나무는 성경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22절에서 말씀하는 포도주 라는 말은 무슨말인가 ? 

이러한 말씀을 구분할수 있는 것이 하늘의 지혜인것입니다 즉 인생의 포도나무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의 포도에서 열리는 열매를 인생목자의 설교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인 포도나무가 있고 인생들의 설교말씀인 포도나무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포도나무의 열매가 있는것입니다  마치 사망에 이르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 (인생포도나무) 와 생명나무인예수의 포도나무가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포도주(葡萄酒)를 마시기에 용감(勇敢)하며.

포도주(葡萄酒)를 마시기에 용감(勇敢)하며. 라는 말씀은 인생목자의 포도주 목자의 설교말씀 을 듣기에 용감하다 즉 인생목자의 쭉정이 열매의 설교말씀을 듣고 믿은일에  열심을 다 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포도주라는 말은 첫째 예수님의 포도주가 있고  둘째 인생의 포도주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본문말씀의 포도주는 예수님의 포도주(진리말씀) 아니라 인생의 포도주(비진리말씀=세상에속한 설교말씀) 을 마시기에 용감하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인생의 설교 말씀인 포도주를 마시며 우리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거짓믿은에 용감한것입니다  

 

인생들은 이와 같이 인생의 포도나무에서 나온 인생의 포도주를 마시면 육신적인 행위의 믿음을 하는것이며 이들을 하나님은 용감하다고 표현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 말씀보다 세상에속한 인생목자의 알곡이 아닌 쭉정이 말씀의 설교 말씀들기를 더 좋아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믿은자들을 향하여 악하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믿은자들을 악하다고 말씀하시는가의 뜻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보십시요 예수의 포도나무에서 나오는 포도주인 진리말씀을 듣지 아니하고 인생의 포도나무에서 나오는 포도주 즉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을 더 좋아하고 믿고 따르므로 하나님으로 부터 미움을 받은자가 되는것이며 우상을 숭배하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도(道)을 잘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것이요 구원을 얻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 1 : 18 )

십자가를 놓고도 깨달아서 진리말씀을 하는자가 있고 십자가의 (道=말씀) 을 깨닫지 못하므로 비진리 말씀으로 설교하는자들이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비진리로 십자가를 알고 있는자에게는 멸망이 오는것이며 진리말씀으로 깨달아 아는자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인 구원으로 나타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여러분 십자가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는가요 ? 막대기로 열십자로 만들어 놓은것을 십자가로만 알면 안되는것입니다  그것은 고대 이집트에서 유행하였던 처형법이었는데 이를 로마제국의  법정에서도 사용하였던것입니다  이는 아주 잔인하게 사람의 목숨을 끊은 방법으로 사형에 처하는 자들의 고통을 더하게 하는 형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십자가가 령적으로 믿은자들에게 어떠한 뜻을 주시고 있는가를 알아야 하는데 이를 알지못하므로 나무나 금속따위로 십자가를 만들어서 장식용으로 사용하는 우(愚)을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가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인가를 깨달아 알아야 비로서 십자가로 말미암아 하나님에게 다가갈수 있는것인데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육적인죽음후에 부활하심을  보여주신것이며 오늘날 믿은자들의 십자가 역시 부활을 의미하는데 이는 죽어있던 령이 부활하여 하나님을 아는 지혜에 이르게 될때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자신에게 나타나게 되는데 이는 불가사의 (不可思議)한 일이며 령적인 능력으로 영생하는 구원을 나타내시고 있는것입니다  

 

십자가는 회당에 걸려 있는 것도 아니고 예수믿은다고 목에 걸고다니는 상징적인 십자가를 말하는것도 아닌것입니다

십자가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이 육적인 눈에 나타나는 십자가를 만들어서 걸어놓고 여기는 예수믿은곳입니다라는 어리석은짓들을 하고 있는것이 오늘날의 회당에서도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인생의 포도나무에서 나오는 포도주(인생의 설교말씀)를 마시는자들에 대한 말씀입니다 

사 5 : 11-12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독주(毒酒)를 따라가며 밤이 깊도록 머물러 포도주에 취(醉)하는 그들에게는 화(禍) 있있을 진저 그들이 연회(宴會=예배) 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저(杼=북이나 피리)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의 행하심을 관심치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회당을 중심으로 믿은자들은 아침일찍 새벽기도를 갑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를 독주(毒酒= 사망에 이르는 세상에속한 말씀) 를 마시려고 따라가며 밤이깊으면 잠을 자야 하는데 이들은 철야기도를 하며 세상에 속한 설교의 말씀에 취하게 되는데 이러한 용감한자들에게는 하나님의 화(禍)가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또한 이들은 연회 (宴會 = 회당에 예배보려고 모이는자들) 할때는 각종악기로 연주를 하면서 하니님께 영광을 드린다고 말을 하고 있으며 세상에속한 설교의 포도주를 마시고 있지만 여호와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일들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위 사 5 :11-12 절 말씀을 천천히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땅의 회당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일에 대하여 어떻게 말씀하시는가를 잘보셔야 할것입니다 모두가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 믿음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독주(毒酒)를 빚기에 유력(有力)한.

독주라는 말은 인생들의 설교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왜 독주 (毒酒)라고 말을 하는가 ? 사람을 사망으로 인도하는 말씀을 마시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들은 세상설교문을 만드는데 아주 힘이 있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빚기에 유력(有力) 이라고 말씀하는것은 설교문을 만드는데 세상의 유명하다고 하는자들의 말을 인용하고 있는데 아주 능하다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이사야선지자가 있던 시기의 신앙과 별반 차이가 없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항상 성경말씀은 역사(歷史)이면서도 항상 현재형으로 존재하는 말씀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4)  23)그들은 화(禍)있을 진저 그들은 뇌물(賂物)로 인(因)하여 악인(惡人)을 의(義)롭다하고 의인(義人)에게서 그 의(義)를 빼앗는도다 

 

인생목자들에게 화(禍)있는것은 뇌물(賂物)을 받아먹은 일이 첫번째이유가 되는것입니다 이 뇌물로 말미암아 믿은자들이 천국에 이르지 못하고 모두가 사망이 왕노릇하는 지옥의 판결을 받아 죽은 령으로 영원한 고통속에서 살아가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회당에서 믿은자들은 하나님에게 드린다는 십일조나 각종헌금이 하나님을 빙자하여서 거짓목자들이   뇌물(賂物) 받아먹고 호의호식(好衣好食)한다는 사실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뇌물을 받아먹은 목자를 우상의 신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를 믿고 따르는자를 우상을 숭배하는자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목자를 세상의 임금이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목자들은 뇌물(賂物)을 많이 내는자가 하나님앞에는 악인임에도 이들을  의롭다고 말을 한다는것입니다 뿐만아니라 이들은 절도며 강도며 도적들이기때문에 (요 10 : 1 ) 의로운자의 말씀을 빼앗으려고도 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러한일은 절대로 허용을 하시지 아니하시고 진노하사 영원한 멸망을 주시는것입니다 

 

요 10 : 1 내가 (예수) 진실(眞 참= 하나님 實=열매=씨= 하나님말씀 = 진실 라는 말씀은 사람의 형상을 입고 있는 예수의 말씀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으로 말씀하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羊=신자비유)의 우리(우리= 처소)에 문(門=예수님비유)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자는 절도(窃盜)며 강도(强盜)요 문으로 들어가는이가 양(羊)의 목자(牧者)라 

 

예수님이 왜 양의 문이 되는것은 전장에서 이미 다 배운 말씀입니다 설명은 생략합니다

오늘날도 예수님의 문을 찿아들어가는 목자는 찿아보기가 어렵고 또한 진리의 말씀으로 양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목자나 믿은자들은 극히 소수에 지나지 않는것입니다  예수의 (門)이라는 말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자를 양의 문(門)을로 들어가는 목자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믿은자들 역시 예수의 문으로 들어가는자를 영생하는 처소로 인도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나 믿고자하는 사람들은 우상의 신을 더 좋아하고 그를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입술로는 예수예수 믿은것은 받은 증거가 많다고 찬송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의 증거를 받은일이 없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도 회당은 가짜예수를 팔고 사는 장사꾼들이 모여있는곳이 되어있고 (惡)을 선(善)하다하며 선(善)을 악(惡)하다고 하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 공동체(共同體)라는 성경말씀에도 없는 말로 이름을 붙여서 모여 있는곳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오늘은 (악(惡)을 선(善)하다고 하는 믿음)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잠 17 : 15 → 악인을 (義)롭다하며  의인을 하다 하는 이 두 자(者)는 다 여호와의 미워하심을 입느니라 

 

도대체 이러한 악한 말을 누가 한다는 말인가 ?  회당의 목자와 이들을 따르며 믿은자들이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회당이라는 공동체의 믿음은 악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이들의 입에서는 쓴물과 단물이 함께 나오고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惡)을 선(善)하다하며 선(善)을 악(惡)하다 고 말하는자들인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원인은 뇌물을 받아먹고 살아가는 자들이며 자기들의 욕심을 채우려고 세상에속한 설교로 악한자를 생산하여 내며 사망의 길로 인도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규모가 큰 회당에 들어가 보면 경건한 분위기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좌정하여 앉아계신것으로 착각할정도의 느낌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뱀들이 호화스럽게 단장을 하여 놓고 많은 분들은 밖에 나가서 사람들을 전도하여 끌어들여서 더 많은 뇌물로 거짓목자의 탐심을 채우며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을 마귀의 소굴로 만들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뱀들과 용(龍)과 음녀(淫女)의 미혹(迷惑)하는 말에 홀려서 끌려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한번들어가면 빠져나오기가 힘듭니다 진리를 이단이라고 하며 자기들이 믿은 교파가 정통이라는 말로 믿은자들을 올가 매는것입니다 

저는 이들의 실상을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으로 증거할뿐인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마 22 :14 → 청(請)함을 받은자는 많되(擇)함을 입은자는 적으니라

마 22 :26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고(故) 오해(誤解)하였도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성경말씀의 뜻도알고 하나님의 뜻도 알므로 하나님의능력은 무엇을 말씀하는것인가를 알고 믿은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청함을 받은자가 되어 사망에 이르는자가 아니요 택함을 입은자가 되어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천국에 들어가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오늘도 세상을 돌아보면 어린아이들이 장난감 놀이 하며 서로싸우며 서로 잘하였다고 하는 모습들을 보게됩니다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이러한 일들에서 멀리 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이러한 일들은 새로운 일들이 아닙니다 우리들의 조상때부터 내려오던 일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이스라엘은 로마제국의 지배를 받으며 많은 일들이 벌어지곤 하였던것입니다 이러한 모습들을 예수님은 보시고 악한세대라고 말씀하셨던것입니다 

 

2025년도 새해에도 계획하시는 일들이 잘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육신의 일이 잘되면 좋은 일이고 혹시 잘안되는 경우도 실망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세상에서 육신적으로 형통하는 삶을 원하는자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묵상하시고 깨달음으로 마음에 평강을 누리는 삶이 될때에 영생하는 생명이 나자신을 기다리고 있기때문입니다 

 

주님 ! 오늘하루도 나도모르는 가운데 해가뜨고 해가 지는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날마다 진리말씀을 사모하는자가 될수있도록 성령의 거룩한 말씀의 지혜 주시기를 원합니다  또한  이글을 읽고 깨닫은 모든분들에게 복을 허락하여 주시고 항상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자가 되므로 어린아이의 믿음에서 장성한자의 믿음으로 세워주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504 번째 시간으로 [ 영생하는 일은 만세전에 하나님이 정(定)하신것이라 ] 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고전 2 : 6- 96)러나 우리가 온전한자들 중에서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7)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것이니 곧 감취었던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전에 미리 정하신것이라 8)이 지혜는 이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박지 아니하였으리라  9)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도다 함과 같으니라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받은 사도 바울의 말씀입니다 

읽고 또 읽어도 감명을 받게 됩니다  이세상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말씀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진리안에서 믿은자들은 하나님이 만세전에 우리의 영광(영생)을 위하사 만세전에 미리 정하신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오늘날 이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육적인 생명이 태어날것을 이미 만세전(萬世前)에 하나님은 계획하고 계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게 복받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에 관하여 사도바울은 깨닫고 말씀을 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리 말씀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자는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서 만세전에 미리 정하신것이라는 사실을 하나님이 비밀 가운데 감취어놓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그간의 시간속에 하나님은 우리들의 생명을 보호하시며 감추어놓았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있는것은 우리의 의지가 있어서 믿은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안에 비밀로 감취어져 있던 생명이 나타난것에 불과하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하는 생명을 가지고 있는자는 막연하게 인생을 선(善)하게 살아야 한다는 오늘날의 종교의 개념과는 전혀 그 차원이 다른것입니다   천국을 가고 극락을 간다는 차원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의 백성으로 결정된 사항(事項)이 세상에서 현실로 그 생명이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지혜를 감히 세상의 지혜만을 가지고  있는 관원(官員 = 벼슬하여서 나라의 높은 자리에 있는자 , 회당의 우두머리 , 각종 종교집단의 우두머리 ) 들이 알리 만무(萬無)한것입니다 이들은 세상의 지혜로 관원이 되어 백성들위에 군림(君臨)하고 있는것입니다  입술로는 사랑이니 자비(慈悲)니 라는 선(善)을 말하고 있으나 선(善)을 지킬수있는 능력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에게는 악(惡)만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겉모양만  사람들의 눈에 경건하게 보이나 마음속은 악하여 선(善)은 없으며 악(惡)한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믿음이라는것은 인생의 상식적인 지식이나 학문안에 있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인생중에서는 이러한 악한일을 멸(滅)할수 있는자가 없기때문에  하나님은 그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셨던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무리들은 믿음이라는것을 세상의 지혜로 알고 있었으며 또한 그러므로 행위적인 겉모습으로 보여주었던것입니다  

 

오늘날 이제 온전한 믿음안에 있는자 곧 하나님의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전에 미리 정하신것이라 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므로 세상의 돈이나각종 여러가지 좋은것들에 마음을 빼앗기는자가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말이 영생이지 이러한 일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일에 나의 마음에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자리잡고 있도록하여야 하는것이며 이러한 일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하여서 많은 돈을 자랑하고 좋은 집을 자랑하고 좋은 차를 자랑하고 진수성찬의 음식을 매일 먹은다하여도 이러한 일들은 하나의 티끌처럼 순식간에 시간과 함께 사라져가는 것들이며 하늘나라에서는 아무 가치가 없는 것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이러한 세상에서 좋다고 하는것들에 모두가 마음을 빼앗기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돈이라는것은  많으면 많은데로 적으면 적은대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마음속에는 항상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 말씀이 자리하고 있어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이세상의 어떠한것도 하나님이 주시는 영광(영생)과는 비교조차 할수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약 3 : 15 / 고전 1 :18 / 롬16 :25-26 / 엡 3 : 5,9 / 골1:26 / 딤후 1 : 9 / 행 13 :27 /눅 24 :20 /

행 3 :17 /눅 24:20 / 행 3 :17 /약2 : 1 / 시 24 :7-10 / 행 7 : 2 / 약 1 :12 / 마 25 : 34 / 사 64 : 4 /

 

 

6절) 러나 우리가 온전한자들 중에서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하나님의 이러한 말씀은 온전하지 못한자는 알아듣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들은 세상의 관원의 설교를 듣고 있는것입니다  온전(穩全) = 장성(長成)한자 고전 2 : 6 주 1 성경말씀을 상당수준깨달은자를 말합니다 

 

온전이라는 뜻을 다시 한번 복습하여 보겠습니다 

 

약 3 : 1-2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先生=목자)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우리가 다 실수(失手)가 많으나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레위족속들의 제사장들에게 하나님은 제사의 직분을 맡겼으나 이들도 하나님앞에 바르게 행하는자가 없었습니다 

오늘날도 여러교단들이 난립(亂立)하여 있으면서 서로 다른 세상에속한 말로 설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실수라는 말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용하는 언어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성경말씀을 바로 증거하지 못하는자들의 말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들은 하늘나라의 말보다는 세상의 말이 더 좋은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입술로만 하나님과 예수를 부르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하늘나라의 말 즉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바로 증거하지못하고 믿은자들앞에서 세상에 관한 말로 설교하는것을 실수 (失手)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실수라는 말은 실수(失手=손=권세)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실수라는 말은 하나님이 주시는 권세인 영생하는 생명에 관한 권세를 잃어버리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의 어떠한 말을 실수하는 그러한 의미의 실수가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바로 증거하는자는 실수하는자가 되지 않고 오히려 영생하는권세를 하나님 아버지에게 받은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이 아닌자가 하는 설교의 말씀은 모두가 하나님앞에는 실수하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이러한 일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先生=목자)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고 권고하였던것입니다   

 

인생이 신학을 공부하여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사명을 받아 일을 한다고 하지만 이는 다 가르치는자가 세상에 속한 말로 가르치고 있으므로 가르침을 받은자는 거짓말하는 실수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목자는 하나님이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임하게 하시므로 성령으로 충만한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할수 있는자가 되므로 실수가 없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제글에서 보면 세상에서 말하는 유명하다는 그 어떠한 자의 말을 인용하여 말씀을 증거한 일이 없습니다 왜야하면 이러한 말을 하는것자체가 하나님앞에 말을 실수 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목자라고 하는자들은 비 진리 말씀으로 설교하는 선생이 되기때문에 그들의 죄가 백성들의 죄보다 더 큰 심판을 받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다른사람들의 영혼들을 다 멸망하는 길로 인도하는자가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약 3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것(령적인 말씀)이 아니요 세상적(世上的)이요 정욕적(情慾的)이요 마귀적(魔鬼的)이니 .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증거하지 못하는자들을 향하여 하시는 말씀입니다   특히 성경은 기록된 그대로 보아야 한다는 목자도 많이 있는데 이는 전혀 성경말씀이 비유로 기록되었다는 말씀을 알지 못하는자가 되는것이며 말을 실수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코메디같은 설교로 믿은자들을  육적인 웃음으로 령적인 예배를 드리지 못하므로 악한거짓목자들이 세상에 가득하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의 더러운 정욕적인 말로 신자들을 웃기며 인기(人氣)가 많은 목자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회당에는 특히 많은 신자들의 무리들이 모이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령적으로 알지못하며 우상의 신이 되어 신자들에게 재물을 받아먹고 사는 마귀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는 분들은 본인들이 생각하는것과는 달리 우상숭배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들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5 : 39 -42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예수) 대하여 증거하는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오늘날도 믿은자들은 예수를 믿은다고 하면서도 세상에속한 목자들의 설교말씀을 따르며 그들의 거짓된 설교말씀을 즐기며 좋아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을 향하여 예수님은 너희가 영생을 얻기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라고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곧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하나님의 일하기를  싫어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 회당에서는 목자들이 영광이라는 말을 참 많이 합니다  영광이라는 말씀의 뜻도 사실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말씀인 즉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의 영광은 받지 않으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허공을 향하여 하나님에게 영광 예수님에게 영광이라는 말을 밥먹듯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와 같이 말씀하시는데도 회당을 중심으로 믿은자들은 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거짓된 세상적이며 정욕적이며 마귀적인 자에게 설교 말씀을 듣고 이러한 악한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의 마음에는 사랑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만 그들은 육적으로 무리들끼리 아니면 세상적으로  불쌍하게 살아가는자를 도와 주며 봉사하는것을 사랑이라고 잘못알고 있는자들이 많이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은 사람들도 양심에서 다 하고 있는 일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7절)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것이니 곧 감취었던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전에 미리 정하신것이라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것이니 곧 감취었던것인데 .

 

하나님은 인생이 말하는 그 많은 세월의 시간이 흘러간 오늘날에 왜 감취어져있던 영생이라는 생명을 주시고 있는것인가 ?

오늘날에야 비로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자들이 나타나기 때문인것입니다  우리의 전(前)에 있던 많은 무리들의 믿음은 모두가 쭉정이 껍질인 성경의 겉말씀을 믿어왔던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歷史)공부만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감취어 놓았던 영생이라는 생명을 발견하지 못하였던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 에 감취인 금은 보화(영생)를 알지못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왜 알지못하였는가 ?  

그들도 선악을 아는 나무( 거짓목자의 설교말씀) 의 실과 만을 따먹고 신앙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속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들어있지 않다는것을 깨달아 알지 못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수박 겉핥기식의 신앙만을 고집하며 진리 말씀에서 멀어졌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내게로 돌아오라는 말씀을 성경말씀에서 셀수없을 정도로 많이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고전 1 :18 - 21 → 십자가의 도(道)가 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바 내가 지혜있는자들의 지혜를 멸(滅)하고 총명한자들의 지혜를 폐(廢)하리라 하셨으니 (세상에속한 지식학문의 지혜 )

지혜있는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辯士)가 어디 있는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것이 아니뇨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 傳道)의 미련한것으로 믿은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이러한 말씀을 읽어보고도 깨닫지못한 목자들은 회당의 꼭대기에 십자가 모양을 세워서 스스로 미련한자임을 알리고  있는것입니다  스스로 죄인의 회당이라는것을 알리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을 하나님의 일꾼들에게 전도를 통하여 진리 말씀을 전도하여 구원에 이를자들인 알곡을 골라내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21세기(世纪) 과학문명의 발달을 자랑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려 하지 아니하며 과학의 종류를 나열하면서 모든것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어야 한다는 착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생명은 과학적으로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권세에 피조물이 도전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령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한자가 곧 마귀임에도 이들은 마귀는 어떠한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것이 힘이 작용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믿은자가 마귀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요 8 :44 )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이러한 마귀목자들의 허무맹랑한 설교에 현혹이 되는 미련한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롬 16 : 25-27 나의 복음과 예수그리스도를 전파(傳播)함은 영세전(永世前)부터 감취었다가 이제는 나타내신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命)을 쫓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것이니 복음( 福音=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것) 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世世無窮)토록 있을 지어다 아멘 

 

영생하는 일을 영세전부터 감취었다 이제 나타내신바 된것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쫓아 선지자들의 글에 비밀의 계시로 기록이 되어 이러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혜로 사망에서 영원히 영생하는 생명으로 견고케 하시는 지혜로운 하나님께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世世無窮)토록 있을 지어다 아멘 이라고 성경은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얻었다가 다시 뱀들의 유혹의 말에 다시 버려버리는 어리석은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비밀한 가운데 감취인것이 무엇인가를 찿아내는것이 믿음인것입니다 

이 말씀이 만세전부터 하나님이 감추어놓으셨던영생이라는것입니다 

정말로 오늘날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을 뜻을 알고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가는자는  (福=영생 시 133 : 3 ) 받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상상조차 할수없는 일이 나자신에게 하나님이 은혜로 선택하여 주셨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셀수없이 말씀을 드리고있는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일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며 비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회당에서는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歷史)공부를 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 거짓된 말을 하므로 하나님앞에 실수(失手)하는자가 되어서 영원한 사망의 심판을 받은자가 되고 있는것입니다 

 

 

8절)이 지혜는 이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박지 아니하였으리라

 

이 세대 (오늘날) 의 관원(목자)이 무엇을 하나도 알지못하였다는 말인가 ?

예수님에 대하여 아는것이 하나도 없었다는 말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말씀에 대하여 아는것이 하나도 없었다는 말씀입니다  곧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이 예수님에 대하여 하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요 5 : 39 ) 오늘날 세대의 목자들도 하늘 나라의 지혜가 없으므로  즉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아는자가 하나도 없으므로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박고 있다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류호돈씨는 무슨 말을 그렇게 합니까 ?  우리가 얼마나 성경말씀을 많이 읽고 잘알고 있는데 .....그리고 성경을 몇독(讀)을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성경말씀을 읽고 알고 있는것은 성경말씀의 뜻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고자하는 뜻을 알지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왜야하면 성경의 겉말씀은 알곡을 보호하고있는 껍질에 불과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비유로 기록되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쭉정이 껍질의 성경의 겉말씀을 산(山)과 같이 많이 알고 있다고 하여도 알고 있는 말씀가운데 알곡은 한알도 없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하여 한마디도 알고 있지 못하다는 말씀입니다 아니 예수님은 이미 2천년전에 십자가에 못박혀서 죽었은데 오늘날 우리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을 박다니 무슨말을 그렇게 하는가? 라고 말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행 5:30~32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 사함을 얻게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성경말씀을 보실때 시간이라는 개념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성경말씀은 항상 현재형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어제가 오늘이고 내일이 오늘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이미 전에 다 말씀을 드린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할때의 오늘은 인생이 생각하는 과거 ,현재, 미래가 다 함께 들어가 있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볼때는 맞지 않은 말이 되는것입니다 저는 지금 세상나라의 말을 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하늘나라의 말씀을 증거하고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 말씀에서는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죽었는데 왜 나무에 달아 죽였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나무 = 사람(렘 5 : 14 )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결국은 예수님을 죽인것입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였기 때문에 육신의 형상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였던것입니다 

이는 다시말하여 오늘날도 죽어있는 령으로 신앙하는자들이  곧 령적으로도  예수를 죽이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조금 묵상을 하셔야 이해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아니 내가 언제 예수를 죽였단 말인가 ?  왜 당치도 않은 말을 하고 있는가 ? 라고 생각을 한다면 아직 비유의 말씀깨달음이 적은것입니다  일곱항아리에 아직 물을 가득 채우지 못한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것은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죽이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는 신앙을 하는것이 곧 예수를 죽이는 일이라는것입니다  나자신의 죽어있던 령이 부활을 하면 예수님이 나의 령과 하나가 되어 곧 예수님을 살리는 일이 되는것이며 이는 우리의 믿음이 예수님을 다시 나무에 달아 죽이는 일에서 떠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비로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을 박아 죽였던 나자신이 오늘날에 이르러서 하나님앞에  회개(悔改=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므로 육에서 령의 생명으로 거듭나는것 ) 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신앙을 가볍게 생각하여서는 안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겉으로 읽고 회당을 다니며 세상에속한 쭉정이 설교듣은것을 믿음으로 생각하는것은 아직 초등학문인 몽학선생아래 있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말하는자를 또한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를 말하는것이며 이러한 일들에 관하여 우리가 곧 증인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사실들에 관하여  이 지혜는 이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고 사도바울이 증거하고 있는것입니다   실제로 회당의 목자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합니다

이들은 성경말씀을 제아무리 연구하고 공부하여 박사학위를 받은다하여도 이는 다 백해무익( 百害無益)한 일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세상의 학문에는 하나님의 생명은 존재하지 않은것입니다

 

약2 : 1-4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너희가 받았으니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만일 너희 회당에 금가락지를 끼고 아름다운 옷을 입은 사람이 들어오고 또 더러운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이 들어올때에 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은자를 돌아보아 가로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하고 또가난한자에게 이르되 너는 거기 섰든지 내 발등상아래 앉으라 하면 너희끼리서로 구별하며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자가 되는것이 아니냐 

 

오늘날 회당의 실상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 속한자는 이러한 악한일을 하면서도 이를 선한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악한 생각을 버리는것은 령적인 믿음이라야 겉으로 드러나는 인생의 악한 마음에서 예수의 선한 마음으로 바뀌게 되는것입니다  뱀에속한 목자들은 헌금좀 많이한 신자에게는 90도로 허리를 굽히며 인사를 하며 회당의 앞자리로 인도하여 앉게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거듭나는자들의 마음에는 이러한 세상의 더러운 생각은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다 없어지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에게 임함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이  세대의 관원(목자) 들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은 지혜를 하나님은 주시지 않은것입니다  불법을 행하는자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마 7 :21-23 ) 예수를 십자가에 죽인 뱀들의 후손들이며 악한 무리들이 모여서 하나님앞에 오히려 악을 행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9절)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도다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이 예비하신 모든것이 무엇인가 ?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예수님을 통하여 사도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것이 비유의 성경말씀인것입니다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자들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이렇게 귀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 믿음을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으로  신앙하는 믿음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렇게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지 않은자들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도다 함과 같으니라 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약 1 : 12 → 시험(試驗)을 참은자는 복이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것임이니라 

 

여러분 시험이라고 하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육신적으로 어떠한 고난받은것을 시험이라고 알면 안됩니다 

그렇다면 무슨 말인가 ?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고통스럽게 깨닫고자 노력하는자를 시험을 받고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끝내는 깨닫은 지혜를 주님께서 주시는데 이때까지 인내하며 참으며 진리말씀에서 떠나지 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를 복이 있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분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에 이를 참지못하고 또한 깨달음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뱀들의 속삭임에 다시 회당으로 나가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분들은 성경은(請)함을 받은자는 많되 택(擇)함을 받은자는 적으니라 ( 마 22 : 14)  라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請)함을 받은자들은 숫자적으로는 많으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는 상관이 없는자들이 되는것이며 (擇)함을 받은자의 믿음은 하나님으로 부터 영생하는 생명을  받아서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깨달음의 말씀인 진리말씀이 옳다 라고 인정함을 받은 믿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것임이니라 라고 말씀하심을 이루시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을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는자들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영생하는 생명을  예배하여 놓으셨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사 64 : 4 (主)(外)에는 자기를 앙망(仰望)하는자를 위하여 이런일을 행한 신(神) 예로부터 들은자도없고 귀로 깨달은 자도 없고 눈으로 본자도 없었나이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은자의 입에서 이러한 말씀이 나올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이러한 말씀을 듣고 귀로 깨닫고 눈으로 보는자가 복이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진리말씀으로 신앙을 하므로 하나님으로 부터 착한종아 잘하였다 라는 칭찬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사야 64 : 4 절의 말씀을 보면 예로부터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모든 백성들이 깨닫지못하였으나 오늘날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들에게 비로서 거룩한 말씀인 성령이 임하게됨을 감사하여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영생하는 일은 만세전에 하나님이 정하신것이라)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늘나라에서 영생하는 생명을 얻어내기 위하여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뜻에순종하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사랑받은 자녀로 나타나고자 하는것이 곧 믿음인것입니다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며 만세전에 하나님이 정하신 것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읽으실때에 천천히 읽으시면서 짝의 말씀도 찿아가면서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시험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일) 에서 이길수 있는 힘을 주시는 분은 우리 주 예수그리도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예수님을 아는일이 되는것입니다 

 

행 13 : 22 (廢) 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合)한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니라 

제 아무리 성경말씀을 많이 알고 있다하여도  하나님의 마음에 합(合)한자가 아니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못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육의생명에서 령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일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회당 저회당을 찿아다닌다고 하여도 그곳에서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合)한자로 나타날수가 없는것입니다 

진리말씀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약 2 : 1- 4 )

 

한해가 또 바뀌었습니다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일들이 개인마다 많은 계획들이 있겠으나 꼭 하나님의 시간을 남겨두고 말씀을 깨닫은 시간을 갖으시기를 소망(所望)합니다   올 한해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동행하고자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하는 모든분들에게  주님께서 하늘나라의 지혜로 천국길을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503 번째 시간으로 [ 하나님에게 듣고 배우는 사람들의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요 6 : 45 - 46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는 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이는 아버지를 본자가 있다는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믿은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믿고자 하는것은 천국에서  영생하는 일에 합당한자가 되어 구원을 받아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고자 하는것일것입니다   죄인은 들어갈수 없으므로 온나라의 백성들은 죄 사(赦)함을 받고자 회당을 찿으며 기타 여러 방법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있는것입니다 

 

가르침 받은것 을 우리는 믿음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그러면 가르침의 안에는 무엇이 있는것인가 ?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르침을 받은다는것은 영생하는 생명을 얻기 위함인것입니다   육신적인 생명의 연장이 아니라 육은 흙으로 돌아가고 령은 하늘로 올라가는데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 죽어있던 령이 믿음으로 (가르침) 령이 부활을 하여서 영생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가 ? 라는것이 믿음에서는 제일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믿음이 무엇인지 알지못하고 있으므로  흔히들 본인이 살고 있는 집 근처의 회당을 많이 찿게됩니다 

거리가 먼곳은 아무래도 회당을 다니는 일에 불편하고 부담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않은 경우는 거리가 멀어도  서울의 큰 교회를 멀리서 다니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러나 거리가 멀면 아무래도 회당을 다니는 일에 부담이 된다고 생각할수 있으나 이분들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며  오히려 본인의 신앙심이 좋은것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말씀을 통하여 과연 어떠한 가름침을 받고 듣고 배워야 하나님이 기뻐 열납하시는 나의 믿음을 반석위에 세워서 영생하는 생명을 얻게 되는가를 알아 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 말씀을 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사 54 : 13 / 렘31 : 33-34 / 히 8 : 10-11 / 고전 2 : 13 / 살전 4 : 9 / 요일 3 : 20 /  요 1 : 18 /

요 7 :29 / 요 3 : 32 /  요 8 :38 / 요 3 : 36/

 

 

1)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는 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선지자들은 본인들이 살아가는 시대(時代)에 세상의 왕이나 백성들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의(義)로운 길로 가기를 원하는 말씀들을 많이 전파하였습니다 선지자라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임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자들이었던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왕이나 백성들은 선지자의 하는 말을 듣지 아니하였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악의 권세도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한 힘이란 육적인 어떠한 행위로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전쟁을 하는 일이나 또는 사람을 죽이는 일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고 악한일을 하는 일에 오히려 기쁨을 누리는 자들이 세상을 지배하면서 세월의 시간은 계속 반복되면서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가는 시대까지 흘러오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창조하신 하나님의 백성들은 왜 이렇게 선지자나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지 않으며 사람의 생명을 중요하게 생각을 하지 않은것인가 ?  뱀의 교훈을 즐겨 들으며 이들을 섬기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이 뱀들은 그동안 권세가 커져서 용(龍)으로 그리고 큰 음녀(淫女)가 되어서 세상을 지배하며 더욱더 사람의 생명을 죽이는 일에 열을 올리고 있는것입니다  

 

이 뱀들은 세상곳곳에 자기들이 거주하는 집을 지어놓고 자기들의 가르침안으로 사람들을 유혹하여 사망의 길을 가도록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뱀들은 자기들에게 아무 이익이 되지 않은데 악한일을  하고 있는가 ? 그렇지않습니다

이익이 되니까 이러한 악한 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여 놓으신 하나님의 백성들을 유혹하여서 영생이라는 생명과 하늘나라인 천국에 보내준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그에 대한 댓가로 십일조나 각종 헌금을 받아먹고 이러한 악한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를 모르고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교파를 통하여 가르침을 받으며  따르고 있는 있는 믿은자들을 빈껍질의 교훈의 말씀으로 믿은자들의 죽어있는 령이 부활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는 악한자중에 악한자인것입니다  뱀들이 있는 회당을  예수님은 마귀의 소굴이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마귀들의 가르침을 받고 있다는것입니다 (요 8 : 44 )

 

천사를 가장(假裝)한 속임수의 말에 다 속아넘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믿은자들은 마귀들의 가르침을  하나님의 가르침으로 오해(誤解) 하여서 알고 있는것입니다 거기에 더하여  마귀들에게 충성봉사까지 한다고 돈과 시간을 낭비하면서 육적인 행위적인 악한 일들을 돕고 있는것입니다  마귀들을 위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것은 생각도 하지 못할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봉사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힘써 악한 일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하나님의 가르침을 왜 받지않은것인가 ? 

하나님은 령이시므로 (요 4 :24)  육적인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눈에 보이는 뱀들의 말을 더 신임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사람은  본인이 보는 눈으로 모든일을 판단을 합니다 그러므로 보이지 아니하는 령적인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지 않은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세상에 오신분입니다  하늘나라의 바른 가르침에는 육신의 욕심과 정욕을 가지고 있는 백성들은 령적인 하나님의 가르침의  말씀은 듣기를 싫어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하나님의 가르침 받기를 강권(强權)하였다는 말씀이 나오는 이유인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이렇게 악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남을 볼것도 없이 나자신의 마음을 살펴보아도  알수 있는것입니다  돈에는 관심이 많아도 하나님의 나라에는 별관심이 없는것입니다 관심이 없은  이유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며 인생의 삶은 육신의 생명으로 끝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젊은날은 세상일을 하는데 세월을 다 보내고 나이가 먹어가면서 인생의 허무함을 알아가게 되면서부터 비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생각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게만 되어도 천만다행인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을 성경은 늦은비 라고 비유로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이른비는 젊은 나이부터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면서 신앙하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어찌되었건 하나님의가르침안에 들어오게되면 하나님의 생명의 씨앗이 나의 마음에 싹이 터서 자라감에 따라  하나님의 나라를 볼수 있는 령적인 눈을 뜰수 있게되며 지혜로운자로 변화를 받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렇게 끝이 없다는것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인생들은 시시비비(是是非非)를 따지지만 하나님은 이미 인생들의 마음을 다 알고 계시기 때문에 어떠한 이유도 묻지 않습니다  

 

고전 2 :12-13  → 우리가 세상의 령(靈)을 받지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령(靈)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恩慧)로 주신것들을 알게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이렇게 신령한 일을 분별하지 못하는자는 이세상끝나는 날까지 돈생각이 마음에서 왕노릇할것입니다  우리가 어떠한 일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것을 중독(中毒)되었다고 말을합니다 온세상사람들이 다 세상의 돈에 중독이 되어있는것입니다  돈이 있으면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은 다 하여 볼수 있기때문입니다 

 

돈이 나의 마음을 지배하는 한 제 아무리 하늘나라의 영생하는 일이나  영원히 기쁨가운데서 안식을 누리며 살아가는길이 있다고 설명을 하여도 전혀 마음에서 그러한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돈은 살아가는 삶에 하나의 도구이어야 하는데 나의 모든삶을 돈에  의지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돈이라는 함정에 빠져서 헤어나지를 못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천국도 가야 하니까 이들은 비진리의 말씀에서 가증스러운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왜 그렇게 되는것인가 ?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아본적이 없으며 또한 진리말씀을 알고 믿으려고 하지 않기때문에 나자신의 령이 죽어 있으므로 육신의 욕심을 채워주는 생명이 없는 돈을 좋아하는것입니다  령이 영생하는 양식으로 부활하게 되면 세상에서 좋다고 말하는 돈보다는 하나님의 가르침이 더  눈안에 들어 오는것입니다 비로서 믿음이라는 영생하는 생명의 싹이 마음에서 싹이터서 자라게 되면서 마음에 평강을 누리며 세상나라에서의 영광보다는 하늘나라의 영광을 사모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이라는 생명의 가치를 아는자만이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을수가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을수 없은원인중에는 특히 목자라는자들이 뱀의 후손이 되어서 모두 거짓목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믿은자들을 진리말씀안으로 인도하지 못하고 비진리 말씀으로 믿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이들은 하나님의 가르침의 말씀을 받고자 하는자들에게도 거기는 이단이니 가면 큰일난다고 방해를 하는것입니다  물론 거짓목자들의 서로다른 교파간에 서로 이단이라고 하는경우도 많은데 이들중에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은자는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겉으로 드러나는일이 없기때문인것입니다  

 

세상의 만물도 고요한 가운데 소리없이 자라듯이 사람의 영생하는 일도 세상사람들이 알지못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아들로 지혜가 성장하여 나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은 믿음은 나홀로 알고 믿은것입니다 홀로 생각하고 이 말씀이 맞은가 하여 베뢰아 사람들처럼 날마다 성경말씀을 상고(詳考)할수 있게되는것입니다 (행 17 : 11)

 

그러나 이제 마귀들의 멸망하는 때가 도래하게되면 하나님의 심판은 령육간에  이루어지고 있는것이므로 온세상에서 곡(哭)하는 소리가 진동하게 될것입니다 세상곳곳에서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갈것이며 비진리 말씀으로 신앙하던자들이 거짓목자를 잃고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가르침이 없으므로 이리저리 방황하게 될것입니다  거짓목자를 하나님이 치시므로 (羊=신자들)이 다 흩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진리말씀이 세상에 나왔다는 말씀은 뱀의 권세가 끝나가는 때가 도래하였다는 말입니다  세상의 회당에 가득하던 신자들은 이제 세월이 흘러갈수록  하나 둘 다 떠나게 될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인 뱀의 머리통을 박살나는 하나님의 진노가 나타나게 되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아서 죽어있는 나의 령을 영생하는 생명의 양식으로 부활을 시켜야 할것입니다 

 

렘 31 : 33-3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후(심판한후) 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法=진리말씀) 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 부터 큰자까지(하나님의 가르침을 적게받은자나 많이 받은자나)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赦)하고 다시는 그 죄(罪)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고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은자들은 이제 죄악을  사(赦)함 받고 죄가 없어졌으므로 구원에 이르게 되어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항상 말씀드리고 있습니다만 기회는 한번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습니다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보시면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회당에서 거짓목자들의 속임수에 빠져서 돈과 시간과 나의 령혼을 죽게하는 우(愚)을 범하는 일을 이제는 그만 하여야 할때가 돌아온것입니다  우상노릇하는자들에게서 떠나서 유리바다에서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기록되었는 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회당을 다니는것이 하나님 아버지께 듣고 배우는것이 아닌가 ? 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실것입니다

회당에서는 마귀들의 가르침을 배우는곳입니다  이마귀들은 하나님을 믿으면 육신이 형통하여 잘살게 되고 복받은자가 되어 천국을 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십일조나 각종헌금을 잘하여야 하나님에게 축복을 받게 된다고 거짓말을 밥먹듯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믿은자들은 본인들이 이러한 뱀의 후손인 거짓목자들의 우상의 신(神)을 따르며 섬기고 있다는 생각은 전혀 없는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믿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만이 뱀에게 속은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이는 비유의 말씀이므로 오늘날 신앙하시는분들이 모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회당의 목자들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라는 말씀입니다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사망의 심판만이 있을 뿐인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에게 듣고 배워야 한다는 말씀은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그 말씀을 해석하므로 육신이 령으로 거듭나서 죽어있던 나자신의 령이 부활을 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까지도 백성들은 육신의 생명안에 있는 우상을 섬기는 거짓목자인 인생목자를 좋아하며 그들의 가르침인 인생들의 육신에 관한 교훈의 가르침의 말씀을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요 1 :1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인생인 사람과 달리 하나님은 령이시므로 하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말씀안에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만물도 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버지께 듣고 배울 사람을 찿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깨닫는것이 곧 하나님이 가르치시는 말씀을 듣고 배우고자가 되어 하나님에게로 가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피조물인 인생이 어찌 하나님의 존재를 알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은 말씀을 깨달음으로 부분적으로 하나님을 알수 있도록하시고 온전한것이 올때는 부분적으로 알던것이 온전히 알수 있도록 하나님은 역사(役事)하시는것입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알고 아들은 아버지를 아는 일이 일어난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의 존재가 이렇게 귀한 존재인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알지못한다는 말은 하나님이 기록하여 놓은 비유의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한다는 말인것입니다   입술로 하나님과 예수님 타령만 하시지 말고 홀로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기를 바랍니다 

깨달은 만큼 하나님 아버지를 알아가는것입니다  점점 나자신에게서 어두움이 사라지게 되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히 8 :10 →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후(세상이 끝나는날 = 하나님의 심판이 끝난후) 에 내가 이스라엘집으로 새울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하나님의 법이 나의 마음속에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법과 함께하지 않은것입니다  세상에속한자들의 설교말씀은 도덕적이나 윤리적인 차원안에 있는 세상에속한 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모두가 육신에 관한 경건의 능력도없는 껍질만 있는 경건한 말들인것입니다    

이는 대학교에 처음입학하면 교양과목을 다시 맛보기로 배우는것과 같은것에 불과한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생명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과는 비교가 되지 않은것입니다 언제까지 나의 생각에 세상학문과 지식으로 가득차게 하려고 평생을 보내는 어리석은자가 되면 안될것입니다  나의 마음 한곳에 하나님의 말씀이 자리를 잡고 있을 공간을 스스로  만들어야 하며  또한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수 있는 모퉁이 돌로 변화가 되어가야 하는것입니다 

 

왜 그렇게 하여야 하는가 ?

 

육신의 생명이  길지 않고 눈깜박할 사이에 세월은 흘러서 머리는 백발이 되고 육신의 모든 힘은 빠져서 흙으로 돌아가야 할날이 나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리고 선악간에 하나님의 심판하시는 날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단한번인 세상에서의 삶이 영생하는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이 될수 있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만이 하나님아버지에게로 갈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

 

 

2) 이는 아버지를 본자가 있다는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지금 이러한 모든것을 말씀하고 있는 분은 예수님 입니다  하늘나라의 하나님에 대하여 알고 계신분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만이 알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예수님을 통하지 아니하고는 갈수가 없는것입니다 

 

요 14 :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우리가 예수와 함께한다는 말씀을 잘모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회당을 다니며 입술로 예수이름을 부르고 성경말씀을 읽고 하는것으로 예수를 믿고 안다고 말할수 없는것입니다 즉 성경말씀을 안다고 말을 할수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것이 예수를 아는 일이 된다는 말인가 ? 

 

마 13 : 34.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예수님을 안다고 말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1 :41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메시야는 기름부음을 받은자를 말합니다   이말씀은 아주 중요한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메시야를 번역하면 그리스도가 되는데 누가 번역작업을 하고 있습니까  회당의 목자들이  번역할수 있습니까 천만에 말씀입니다 이들은 성경의 겉말씀도 잘 알지못하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번역을 하려면 세상나라의 말씀 (성경의 겉말씀)과 하늘나라의 말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거듭나는것)  양쪽의 말씀을 다 알아야 번역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비밀로 봉함(封緘)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봉함 (封緘) 되어있는 말씀을 열어야 그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 말씀을 열므로 = 해석하므로 (시편 119 : 130 주 1) ]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제는 성경의 겉말씀의 잠에서 깨어나서 하나님에게 가르침을 받고 봉함의 말씀을 해석할수 있는 자가 되어 영생하는 생명을 알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깨달아 알고 믿은 믿음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시편 73 : 20-28 (主)여 사람이 깬후(後)에는 꿈을 무시(無視)함같이 (主)께서 깨신후(주께서 믿은자를 보신후에는) 저희 형상(形像)을 멸시(蔑視)하시리이다(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버리고 육적인 행위적인 믿음을 한자는 멸하신다는 말씀입니다 ) 내마음이 산란(散亂)하며 내 심장(心臟)이 찔렀나이다 내가 이같이 우매무지(愚昧無知)하니 주(主)의 앞에 짐승이오나 내가 항상 주(主)와 함께하니 (主)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하늘에서는 주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主)밖에 나의 사모할자 없나이다 내 육체와 마음은 쇠잔(衰殘)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대저 주(主)를 멀리하는자는 망(亡)하리니 음녀(淫女=거짓목자의 우두머리, 교주라칭하는자들)같이 주(主)를 떠난자를 주께서 다 멸(滅)하셨나이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福=영생 시 133 : 3 ) 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避難處= 사망으로부터 피난처는 하나님이라는 말씀) 로 삼아 주(主)의 모든 행사(行事)를 전파(傳播)하리이다  

 

거짓목자에게 가르침을 받은자가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고 깨달아 알게된것을 기록한 말씀입니다

주께서 깨신후라는 말씀은 때가 되기 전까지는 주님께서 침묵하고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때가 이를때에 하나님의 심판은 믿은자들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지 않은자들은 사망의 심판을 하신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회당에서의 신앙하는자들은 모두가 주님을 멀리하는자들이며 곧 음녀와 함께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신랑되시는 예수님은 버리고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음녀와 함께하는자들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지못하고 잠들어 있는자들 (용,사단,음녀 ,뱀,마귀,독사의 새끼들의 무리들로 이루어져 있는 거짓목자와 그를 추종하는자들) 은 주님께서 멸(滅)하신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위에 말씀을 천천히 짝의 말씀을 찿아보시면서 한번 쭉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나(我)의 믿음을 보실때 하나님의  성경말씀이 나의것이 되어있어야 하기때문입니다  

 

이를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신다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요 1 : 13-14 →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진리말씀으로 거듭난자는 혈통이나 육정이나 사람의 뜻으로 난자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으로 부터 낳아진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육적인 요셉을 아버지라고 부르지 아니하고 령적인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셨던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도 예수님과 함께하는자가 되므로 이를 예수님의 동생 혹은 제자라고 부르게 되는것입니다 

 

 

기름부음을 받았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기름부음을 받음 = 메시야 ( 다니엘 9 : 26 주 1 )  그렇다면 기름부음이나 메시야라는 말은 결국은 무슨 말인가 ?

하나님으로 부터 사람의 생명으로 이세상에 태어난자들을  하나님으로 부터 기름부음을 받았다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하나님으로 부터 기름부음 받음을 알지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세상에 속하여 자기자신의 안에 영생하는 생명인 금은 보화인 하나님의 성령의 거룩한 말씀 (기름)이 가득하다는것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거룩한 말씀(진리말씀, 기름 부음을 받음) 은 어느 특정인에게 주어지는 특혜가 아닌것입니다 

다만 메시야라는 말은 기름 부음을 받았다 라는 뜻인데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는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는 귀가 있어 말씀을 번역하여 그리스도로 나타나게 되는것이고 하나님의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는 육신의 생명으로 한평생을 마치고 필경은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번역작업을 하여야 비로서 나자신안에 육적인 한정적인 생명만이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영생하시는 생명을 찿아내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의 말씀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또한 기름 부음을 받았다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기름부음을 받았다  =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받았다 라고 말을 하는것이고 메사야 = 번역(繙譯) 하면 그리스도라는 말과 같은 말이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을  다시 말하면 이는 아버지를 본자가 있다는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라고 말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에게만 해당하여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들에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천천히 말씀의 뜻을 이해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의 뜻을 잘 음미 하여 보시면 이해를 할수 있을것입니다 

예수님은 물론 하나님나라의 말씀을 전파하시는 분이지만 세상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믿은자들을 향하여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파하고 계시다라는것을 알아야  하나님예수님나자신하나가 될수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을 세상에 속한자들은 삼위일체(三位一體)라는 성경말씀에도 없는 말씀을 당연한 것처럼 인생들이 만든 단어의 말씀으로 신자들앞에서 설교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인생들이 하는 말이 맞고 맞지 않고를 떠나서 성경말씀에 없는 말씀을 만들어 내지 말자는것입니다  사도신경역시 마찬가지 인것입니다  피조물인 사람이 만든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올려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기도로 하나님앞에 올려 드리는 악한 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물섞인 포도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악한짓들을 뱀의후손들이 하고 있는것입니다 

 

권세로 말하면 .

하나님의 권세가 따로 있으며 예수님의 권세가 또한 따로 있으며 나자신의 권세가 따로 있는것입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영원히 살아서 아버지로 계시는 하나님의 권세는 제일큰것이며 대단한것입니다 

또한 만백성에게 사람의 형상을 입고 이세상에 오셔서 하늘나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시고 십자가에서 고난을 보시고 다시 하늘로 올리워가신 예수님의 권세가 하나님 다음의 권세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믿은자였던 나자신의 권세는 무엇인가 ?  진리 말씀안에 거하는 믿음으로 영생하는 생명을 권세로 하나님의 은혜로 얻게 된것입니다 이는 엄청난 사건이며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인것입니다  우리가 무슨 노력을 하고 이 영생하는 생명을 얻어서 사망의 흑암에서 나오게 되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려고 온갖 노력을 하였던 선지자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 및 구름과 같이 많은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들로부터 공짜로 받은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들은 더위와 추위와 배고픔과 거처할고도 없이 다니며 세상의 악한자들에게 말할수 없는 고난을 받으며 또한 순교까지 하시면서 비유로 기록하신 성경말씀을 이루어 놓으셨던것입니다

 

요 4 :36-38 → 거두는자가 이미 삯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믿어 영생하는 생명을 받은자) 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진리말씀을 전파하여서 믿은자중 껍질은 버리고 열매는 천국으로 거두어들임) 이는 뿌리는자와 거두는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런 즉 한사람이 심고(예수)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내가 (예수) 너희로 (오늘날 진리말씀을 믿은자들) 노력지 아니한것을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너희는 그들의 노력한것에 참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오늘날 믿은다고 하는자들은 노력한것이 없이  거두어들이는 일에 이미 영생이라는 삯을 받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 매체를 통하여  진리 말씀을 전파하여서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즐거운 일이며 이세상에 테아나서  하나님에게 기름부음을 받은자가 되는것이며 메시야를 번역한 즉 그리스도로 변화를 받게  되는것이며 세상에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태어난 나자신의 사명을 예수님앞에  완수하는일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에서 령적인 생명으로 번역(繙譯)을 하면 그리스도가 되어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면 예수님의 뜻을 아는것은 물론이고 하나님의 놀라운 뜻이 숨어있는 비밀스러운 일이 믿은자들에게 나타난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부활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12월 25일이 성탄절이라는 허무 맹란한 헛소리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는다 거짓목자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인것입니다  성경어디에도 없는 말로 온세상사람들의 마음에 12월 25일이 예수님이 태어나신날로 알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도 없는 악한 말을 당연한것으로 말하고 또한 믿은자들은 당연한 말로 받아들이고 있는것입니다  얼마나 큰 죄악을 저지르고 있는지를 그들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을 진실인것처럼 말을 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아는 일에 힘을 써야하는것입니다  여호와를 힘써서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일주일에 한두번 회당다니며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을 듣은것으로는 예수나 여호와를 알수 없습니다   전장에서 말씀드린 소경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을 알면 나자신의 생명을 한평생 돈의 노예로 만들어 놓지 않고 번역작업을 꾸준히 하여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꾸준히 깨달아서)  그리스도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엄청난 사건이 나자신의 신앙안에 있음에도 이를 알지못하고 세월을 다 낭비하고 귀중한 육신의 생명은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 어리석은 세상의 삶을 살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거듭나는 믿음으로 령적인 하나님의 생명으로 변화를 받아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육신의 생명은 잠시잠깐 세상에 있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은 알을 하는 역할을 하는것입니다 이를 망각하고 육신의 욕심을 채우며 육신의 쾌락을 즐기는것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것으로 알고  살아가는자는 없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거룩한 말씀과 기름부음의 지혜가 없으면 회당의 뱀들과 독사들이 독(毒)을 가지고 믿고자 하는자들을 찿아다니며 하나님의 백성이 잡히면 사망의 골짜기로 끌려가서 멸망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모양으로 예수님은 표현이 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단편적인 말만 알아가지고는 예수님에 대하여는 아는것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안에는 무수한 비밀의 말씀들이 감추어져 있는것입니다  

 

빌2:5 -8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우리인생은 예수님과같은 마음을 품을수 없는것을 예수님은 품으라고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령으로 거듭나면 예수님과 같은 마음을 품을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속한자들과 구분이 될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나라의 정치적인 상황이나 경제적인것에 대한 말씀을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왜야하면  이는  금방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 일어났다가 지나가는것이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럼에도 세상의 거짓목자들은 설교단에서 입만 열면 세상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관한 쓸떼없는 말로 시간을 다 낭비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살아계실때에 헤롯왕이 있었으나 예수님은 헤롯왕을 여우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상관이 없는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안에서 믿은자들은 오늘날도 세상에서 왕노릇하는자들에게 기대할것은 하나도 없는것입니다  원래 이들은 세상에속한 악한자에 속하여 있는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데 육적인 양식도 다 하나님께서 주시는것이지 나라의 왕이 주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를 본자는 하늘에서 오신 예수님 밖에는 없으며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도 예수님 한분밖에 없었던것입니다  그러나 피조물인 인생들에게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시려고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하였으나 온세상의  백성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를 알지 못하고 잠들어 있으며 눈만뜨면 세상살아가는 일에 염려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부터라도 세상살아가는 일에 대하여 염려하사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가 아직 이러한 말을 하지 않았지만 모든 염려되는 세상일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맡기십시요 근심하고 염려한다고 하여서 일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조차 러므로  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것이요 한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마 6 : 34) 고 말씀하셨던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늘날 우리들 개인들이 살아가며 신앙하는 모습을 보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티끌하나 바람에 날라다니는것까지 다 보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나의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는것만으로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감사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되면 메시야를 번역한즉 그리스도로 변하게 되고 또한 령적인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영생하는자가 되어 하나님 아버지를 본자가 되는것이며 영생하는 생명을 상속받은 권세있는 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아버지를 본자가 있다는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이러한 하늘나라에서의 영광을 준비하고 계시는 예수님과 동행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본문말씀도 아직도 깨달아 보아야 할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 스스로 더 많은 말씀을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 하나님에게 듣고 배우는 사람들의 믿음) 에 대하여 살펴 보았습니다 

 

천국을 가려면 천국을 아는분에게가르침을 받아야  할것입니다  천국가는길이 바로 내곁에 있은데도 이를 모르고 천국이 어떠한 특정인이 가지고 있는것으로 알고 이회당 저회당을 배회하는 일은 하늘의 지혜가 없는 어리석은 일인것입니다 

그목자가 그목자인것입니다 

 

요 6 : 26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내가가라사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찿은것은 표적을 본까닭이 아니요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 영생하도록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의 생명에서 령의 생명으로 거듭나는것)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하나님의 인(印)치신자니라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자를 믿은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성경말씀을 무조건 다독(多讀)을 하려는 분들이 많은데 이는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 몇줄을 읽고도 그 비유의 말씀의  뜻을 알려고  짝의 말씀을 찿아가며 묵상하는일이 대단히 중요한 믿음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인(印)침을 받은자로 부터 가르침을 받고 믿은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마르다와 같은 신앙은  세상에 속한 하는일로 분주한 믿음이 되어  열심을 다하여 많은 일을 봉사하고도 예수님앞에  알곡이 아닌  쭉정이 껍질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본인이 직접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나자신의 영생하는 일을 인생의 다른분에게 나의 생명을 맡겨서는 안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들의 부족함을 아시는 예수님 하늘나라의 지혜 주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은 기근과 혼란과 죽음과 전쟁으로 신음을 하고 있습니다 악한자들이 최후 발악을 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부디 사망의 길에서 구원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502 번째 시간으로 [ 우리도 소경인가 ?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9 : 24-30 →  이에 저희가 소경 되었던 사람을 두번째 불러이르되 너는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라 우리는 저사람(예수)이 죄인인줄 아노라 대답하되 그가(예수) 죄인인지 내가 알지못하나 한가지 아는것은 내가 소경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저희가 가로되 그 사람(예수)이 네게 무엇을 하였느냐 어떻게 네 눈을 뜨게 하였느냐 대답하되 내가 이미 일렀어도 듣지아니하고 어찌하여 다시 듣고자 하시나이까 당신들도 그 제자가 되려 하나이까 저희가 욕하여 가로되 너는 그의(예수) 제자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니라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그 사람(소경)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상(異常)하다 이 사람(예수)이 내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이 그가(예수)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요 9 : 32 -41→ 창세이후로 소경으로 난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일도 할수 없으리이다 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온전히 죄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내어 보내니라 예수께서 저희가 그 사람(소경)을 쫓아냈다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가라사대 네가 인자를 믿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가로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 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세상에 왔으니 보지못하는자들은 보게하고 보는자들은 소경되게 함이라 하시니 바리새인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오늘은 짝의 말씀은 제가 인용(引用)을 하지 않을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말씀을 증거하시면서 짝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직접 말씀을 스스로 증거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이 쓴글을 읽어 보는것과  본인이 직접하여 보는것과는 상당히 거리감이 있으며 또한 많은 깨달음이 있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의 실력이 늘어가는것입니다 

 

이본문말씀은 몇번이고 본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경이 본인인 나자신이라는 생각을 오늘날도 전혀 생각하지 않고 믿은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육적인 맹인만이 소경인것으로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특히 회당을 다니시는분들은 소경이 아니라고  말을 합니다  저는 육적인 소경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령적으로 천국나라에 들어갈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오늘날도 눈뜬소경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을 영접하는 방법도 알지못하고 무조건 예수이름만 부르면 믿은자가 되어 천국가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눈뜬 소경이 되어 천국길이아닌 사망을 길을 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천국길을 찿아서 신앙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소경이라는 말자체의 의미를 알지못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눈으로 성경말씀을 읽으면 그 사람은 소경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떠한가요 ?  예수님 당시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오늘날 믿고 있는 우리들 라는 사실은 생각하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같은 소경의 길을 가고 있는것입니다

  

소경이라는 말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므로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이라는 생명안에 들어가지 못한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이름만 부르면 믿음이 되는것이며 하나님을 믿은자가 되어 천국에서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그렇게 얻어지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할수 있는 지혜가 없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는자가 되지못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는 예수님의 신분이나 그의 능력이 어떠한 과정을 통하여 예수믿은자들에게 하나님아버지의 생명인 영생하는 생명을 연결하여 주는것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본인들은 성경말씀을 잘알고 있으며 소경이 아니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하는자들을 꾸짖으시며 하나님을 모르는자라고 말씀을 하시며 곧 심판받을자라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위본문 말씀은 아주 중요한 말씀이므로 이번기회에 확실히 알고 소경이라는 말이 무엇을 뜻하는 말이며 이와함께 소경과 죄인 그리고 예수님의 역할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제가 증거하는 말씀을 보시는분들은 나이대가 대개 60세 이상되시는 어른신이 거의 다 인것으로 컴퓨타 그레프에는에는 나타나고 있습니다  나이드신 어른들이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 생명을 가지고 천국에 간다는것은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그러나 먹고 살아가는것이 문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시간이 없다고 어느분은 밤늦도록 성경말씀을 보시는 분들이 계신데 열심히 하는일은 좋은 일이나 본인의 건강을 생각하셔서 밤늦도록 무리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은 많이 알고 적게 안다고 하여서 천국을 가고 못가는것이 아닙니다 진리말씀안에 들어서면  이때부터는 사람의 노력으로 가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로 가는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믿음을 할때에 

게으르게 하는 믿음과  휴식을 취하며 무리하지 않은 믿음은 다른것입니다 

 

저는 하루하루 꾸준이 조금씩 마음판에 새겨가면서 하는  믿음을 권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하는 믿음은 곧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키게하는자가 되게 하시며 세상 끝날까지 진리말씀에서 떠나지 않고 영적인 성장을 하게 되어 결국은 영생하는 선물을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받게 되는것입니다    

 

죽음이라는것은  사람이 육신의 건강을 제아무리 관심을 가지고 관리를 한다고 하여도 때가 이르면 모두가 죽음을 피할수없이 죽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는것을 인생이 다른 방법으로 감당할수 있는 일이 아니기때문에 몇년의 생명이 길고 짦음은 있을수 있으나 누구나  곧 죽음이 찿아와서 하나님앞에 서게 되는것입니다  

 

제가 증거하는 말씀에 동참하는 젊은나이를 가지고 계신분들은 극히 적습니다 아마 0. 01 % 쯤 되는것으로 나타나고 있는것같습니다  믿음은 모든자의 것이 아니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러한 말씀을 보면 일찍이 믿음을 가지고 있는것도 복받은자가 될것입니다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영생하는것을 생각한다면 세상에서의 부귀영화를 누리는 일에 올인하는 과오(過誤)는 범하지 않으며 살아가는 삶이 현명한 삶이 될것입니다     

 

오늘 본문말씀의 내용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바로 앞에 두고도 그가 예수님이신것을 알지 못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하시는 말씀에 답하기를 우리도 소경인가 ? 라는 깨닫지못한 어리석은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도 소경인가? 라고 말할것이 아니라 우리는 소경입니다 라고 고백할수 있는 믿음이 있어야 하는데 이들에게는 믿음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본인의 믿음이 소경인지 아닌지 조차 알지못하고 하나님을 믿은다고 믿고 있는자들이었던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오늘날까지 성경말씀에 기록되어있는 예수님을 옆에두고도 알지못하고 있으며 령적인 눈을 뜨지못하는 소경이 되어 있으면서도 본인은 소경이 아니라고 강변(强辯)하는 어리석은 모습은 보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나자신 의 믿음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말씀의 깨달이 없는 나자신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처럼 진리말씀을  찿고 구하는자가되어야 할것입니다  부디 육적인 소경된자의 비유에서 령적인 소경의 눈을 뜨게 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바로 믿은 믿음의 소유자가 되어서 창세이후로 첫열매 예수님을 따라 나자신도 첫열매로 영생하는 생명을 얻게 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회당을 중심으로 믿은자들은 예수님을 알지도 못하면서 마치 본인들은 예수님을 너무나 잘알고 있는것으로 생각을 하고 또한 천국에 입성하는 일에는 이미 통과한것으로 생각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마치 성경말씀을 모두 잘알고 있는것으로 생각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성경말씀을 보는일에 소경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하는 일과 천국가는 길은 찿을수가 없는 소경의 믿음을 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책을 들고 회당을 다니면 그 사람 본인은 물론이고 그사람을 보는 사람들도 그 사람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사람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성경말씀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자들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어떻게 류호돈씨는 그렇게 남의 믿음에 대하여 교만하게 평가절하(平價切下)하는 말을 하시는가 ? 라고 말씀을 하실분이 계시겠으나 저는 다른분의 믿음을 비판하는것도 아니고 주님이 주시는 말씀에 대하여 아는것을 있는 그대로 말씀을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제가 증거하는 말씀을 믿을분은 믿은것이고 아니라고 생각하시는분은 믿지 않으면 될것입니다 그러나 어찌 하나님의 일꾼이라는자가 하나님의 백성들을 사망으로 가는 길로 인도하는 일을 방치(放置)하는 일을 하겠습니까 그러므로 감히 말씀을 드리는것은 증거의 말씀을 믿고 본인이 또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면 제가 증거하는 말씀이 곧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지혜로서 성령(聖靈 =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이 함께 하심을 알게 될것입니다    

 

 

오늘날도 소경을 다음과 같이 나누어서 생각하여 볼수 있습니다 

 

1) 멀쩡하게 눈을 뜨고 있으면서 소경으로 남아있으며 모세의 율법을 믿은자들.

2) 소경으로 있다가 예수님을 만나서 눈을 뜨고 예수님을 믿은자가 있으며.

3) 그리고 끝까지 소경이 되어 있는자가 본인은 소경이 아니라고 하는자들에 관하여는 예수님이 심판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사실에 대한 말씀을 깨달아 보고자 하는것입니다  

 

마 13 :14-17 →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못할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 함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것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은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못하였느니라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고자 하였으나 보지 못하였고 우리가 오늘날 증거되는 말씀을 듣고자 하였으나 듣지못한 말씀을 이시간 보고 듣게 됨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감사하여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 말씀을 깨달아 안다는것은 엄청난 사건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나자신의 생명이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하는 생명을 가지고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한다는것은  우리의 생각으로는 상상을 초월하는것입니다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버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특히 본인이 말씀을 깨달아 보려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것이 자신의 믿음으로 나타나기 때문인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수 7 :19 / 렘13 :16 / 삼상6 : 5 / 사 42 : 12 / 눅 17 :18 /행12 : 23 / 요 9 :16 / 요 9 :18 / 요 9 :24 / 요 9 : 15 / 요 5 : 45 / 

요 8 :14 / 잠 12 :37 /막 6 : 6 / 욥 27: 9 / 시 66 :18 / 잠29 : 9 / 잠15 :29 / 약 5 :16 /요 9 :16 /요 3 : 2 / 요 10 :21 / 요 9 :21 /

요 10 :36 / 마 14 : 33 /단 7 :13 /롬10 :14 / 요 4 :26 /요 5 :22 /ㅏ 11 :45 /눅 1 : 18 / 마 9 :13 / 막 4 :12 / 고후 2 :16 /

롬 2 :19 /요 15 :22 /요 19 :11 /약 4 :17 / 요일 1 : 8 /

 

 

본문말씀

요 9 : 24-30 →  이에 저희가 소경 되었던 사람을 두번째 불러 이르되 너는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라 우리는 저사람(예수)이 죄인인줄 아노라 대답하되 그가(예수) 죄인인지 내가 알지못하나 한가지 아는것은 내가 소경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이에 저희가 소경 되었던 사람을 두번째 불러 이르되 너는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라 우리는 저사람(예수)이 죄인인줄 아노라

이 말씀에서 두번째 예수님이 소경을 부른것은 이미 첫번째 소경의 눈을 뜨게 할때부터 예수님은 소경과 함께하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비유의 말씀한마디만 깨달아 알아도 이미 예수님이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마디 말을 하는것이 일만마디 방언 (성경의 겉말씀) 으로 말하는것보다 나으니라 (고전 14 : 19) 라고 사도 바울은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소경되었다가 눈을 뜬자를 향하여 비방하는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소경되었던 당신은 눈을 떳다고하니 영광을 하나님에게 드리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소경의 눈을 고쳐준 사람은 죄인(예수)인것을 우리가  알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령적인 일은 고사하고 육적인 표적을 행하시는 예수님을 직접 보고도 믿지 않았던자들입니다

그러한자들이 오늘날 저 하늘의 공중을 바라보면서 예수님을 기다린다고 있는것입니다 얼마나 어리석은 자들입니까 

 

제가 믿음생활을 하면서 느끼는것은  신앙이라는것이 어떠한 교파에 속하는 신앙을 가지게 되면 제아무리 예수가 옆에 있다고 하여도 믿지 않고 본인이 믿은 교파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거짓목자들에게 세뇌교육을 어떻게 받았는지는 몰라도 이들은  절대로 마음을 바꾸려고하지 않은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인생목자의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마음을 믿은 신자들은 세상에 속한 설교를 듣고 이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거짓목자에게 목을 메고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으나 그 소망은 헛수고가 되고 사망의 길이 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에서의 소경은 육적인 눈을 뜬것을 말하지만 령적으로는 이제 하니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았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리새인들이 영생의 말씀을 알지못하므로 헛소리만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의 신앙을 성경은 마음이 완악하다고 말씀을 하는데 하나님에게 죄사함의 고침을 받을수 없는자로 나타나서 불행한자로 영원히 남게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저사람(예수)이 죄인인줄 아노라

 

예수님 당시의 믿은자들의 마음이나 오늘날 믿은자들의 마음이나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하려고하는자는 찿아보기가  어렵습니다  그 당시나 오늘날이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 마음은 변하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왜그럴까 ? 하나님과 예수님을 향한 마음에 악이 쌓여 가득하여서 그런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말씀)이 들어갈 마음에 공간이 나자신의 마음에  없다는 말입니다   비진리에서 믿은자들은 이러한 믿음을 정통(正統)이라고 말하며 매일 악을 쌓으며 예수님은 입술로 믿으며오늘날도 교파를 가지고 신앙하는분들이 득세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은 예수님을 죄인이라고는 하지 않은다 하여도 문제는 예수님의 이름의  뜻을 알지못하므로 예수를 알지 못하고 예수를 믿은다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능력이 없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석성경을 보는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육적인 예수를 십자가에 죽이는 일에 선봉에 섰던자이며 십자가에서 저지른 죄악을 오늘날까지 회개하지 아니하고 그 죄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그 죄악을 그들의 자손에게 또 돌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죽인  십자가의 형틀을 회당에 높이 세워서 본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죽였다는 사실을 온세상에 알리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나무로 만든 십자가를 통하여 죄 사함을 받은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자들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그렇게 허상(虛像)을 가지고 장난치는 나라가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도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는 령은 예수님을 죄인으로 생각하는자가 자연적으로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죽어있던 령이 부활을 하지 못하면 이러한 신앙은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결국은 본의 아니게 내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사실은 령적으로는 예수를  십자가에 다시 또 죽이는 죄인이 되는것입니다 

말씀이 쉬운 말씀같지만 대단히 뜻이 깊은 말씀입니다   왜야하면 나자신이 모르는가운데  하나님과 예수님과 원수(怨讐)가 되는 신앙을 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대답하되 그가(예수) 죄인인지 내가 알지못하나 한가지 아는것은 내가 소경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소경은 정직한자입니다  소경은 교파에 속한자가 아니므로 순수하였던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파들은 여러 교리로 하나님의 나라를 어지럽게 하는자들인것입니다  하늘나라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가는 나라이지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교리를 잘지킨다고 하여서 가는 나라가 아닌것입니다 교리는 거짓목자들이 자기들의 영역을 지키고자 만들어 가지고 있는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욕심과 탐심이 가득한자들이 욕심을 가득 채우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내용인것입니다

 

실로암에대하여는 전장에서 다 배운 말씀입니다 

실로암은 보냄을 받았다 라는 뜻입니다  곧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인것입니다 실로암은 예수님자신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진흙을 이겨서 그의 눈에 바른일에 대하여도 전장에서 배운 말씀입니다  오늘날의 실로암은 예수님을 대언하는자 곧 보혜사가 될것입니다  예수님은 령으로 계시니까 육신을 가지고 있는자에게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주셔서 진리 말씀을 전파하게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가 실로암이 되는것입니다 

 

인생목자중에는 실로암 못이 없습니다  소경된 눈을 씻을 실로암 못(池)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은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왜 안보내 주시는가 ?  이들은 신자들의 돈과 헌금 등...자기들의 욕심과 탐심을 채우려고 하는자들이기 때문에 진리의 말씀을 그 마음에 주시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예수님으로 부터  보냄을 받은 실로암못에 가서 소경된 눈을  씻으면 령적은 눈을 뜨게되어 비로서 예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뜻대로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실로암은 어디에 있는가 ? 이스라엘땅에 있는곳을 말하는것인가 ?

성경말씀이 실로암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것을 영원히 흐르는 생명수가 되어서 흐르는 못(池)이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가 곧 실로암의 못( (池)이 되는것입니다

 

요 7 :38 (예수)를 믿은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腹)에서 생수(生水)의 강(江)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실로암 못에가서 씻으면(보냄을 받은자) 소경에서 눈을 뜨게 되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생명을 발견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격어서 영생하는 생명을 얻게 되는자를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내가 소경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우리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기 전에는 모두가 영생하는 일에 소경이 되어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생명을 보고있는것입니다  이를 깨달아 알게 되면 세상에서 돈버는 일에 절제가 되어 돈버는 시간으로 평생의 시간을 다 낭비하는자가 되지 않을것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있는것으로 족(足)하라  오직 천국열매를 맺은일에 열심을 내는 마음이 샘솟듯 솟아날것입니다 

 

 

본문말씀

요 9 : 26-30 

저희가 가로되 그 사람(예수)이 네게 무엇을 하였느냐 어떻게 네 눈을 뜨게 하였느냐 대답하되 내가 이미 일렀어도 듣지아니하고 어찌하여 다시 듣고자 하시나이까 당신들도 그 제자가 되려 하나이까 저희가 욕하여 가로되 너는 그의(예수) 제자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니라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그 사람(소경)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상(異常)하다 이 사람(예수)이 내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이 그가(예수)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저희가 가로되 그 사람(예수)이 네게 무엇을 하였느냐 어떻게 네 눈을 뜨게 하였느냐 대답하되 내가 이미 일렀어도 듣지아니하고 어찌하여 다시 듣고자 하시나이까 당신들도 그 제자가 되려 하나이까

 

바리새인들은 육신적인 행위적인것에만 생각이 머물러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간증(干證)이라는것들을 회당에서 많이들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자라면  진리말씀안에서 령적인 일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데 믿은다고하는자들은 육적인 한정적인 생명안에 있는 육신에 관한것을 육적인 눈으로 보고자 하며 알고 싶어하는것입니다  어리석은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눈을 뜬 소경이 속시원하게 말도 잘합니다  몇번을 말하여야 알아듣게느냐고 말을 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말을 하여 주어도 알아듣지못하는 바리새인들  깨달음이 없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예수님으로 부터 눈을 떳다고 하여도 바리새인들은 믿음이 없으므로 소경의 말하는뜻을 알아들을수가 없었던것입니다 도저히 사람의 생각으로는 이루어질수 없는 일이기때문인것입니다  소경으로 난것은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고자 함이라고 예수님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제자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말씀드렸다시피 그당시나 오늘날이나 교파에 속하여 신앙하는자는 예수님에게 돌아올수가 없는것입니다  뱀이 둘둘 사람을 묶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단단한 결단이 없이는 회당의 신앙을 버리지 못하는것입니다  열사람문등병 환자가 예수님으로 부터 병고침을 받고 아홉은 교파에 속하여 있던 자였으므로 다시 회당으로 돌아간것입니다 이방인인 한사람 사마리아 사람만이 예수님에게로 돌아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당신들도 그 제자가 되려 하나이까

어리석은자들은 모세의 제자라고 말합니다 

모세가 큰자 인가요 예수님이 큰자인가요 ?  이 회당에 속하는자들은 분별력이라는것은 젼혀없습니다  소경이 당신들도 그 제자가 되려 하나이까  라고 말을 하니까 바리새인들은 소경을 향하여 욕(辱)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여야 한다고 말하면 당신이나 잘믿고 천당가라고 말합니다   교파에 속한자들은 악한것으로 마음에 쌓아서 악한 말만 입밖으로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선한 마음을 쌓아서 입으로 나오는 말씀이 영생하는 생명을 얻을수 있는 말씀이 나와야 할것입니다

 

사람들은 이 세상의 삶으로 죽으면 끝인것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육신이 죽고난후부터는 하나님 아버지가 직접 심판을 하십니다  그리고 그에 상응(相應)하는 판결을 내리시므로 영원한 세계에서 죄를 짓고 음부로의 판결을 받은자는 영원한 세계에서 고통을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말씀을 전하다보면 말을 막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막말에 대하여  하나님은 모두 책임을 물어서 그에 합당한 판결을 내리실것입니다  한번 하나님이 말씀하신것은 영원하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또 죽어봐야 안다는 어리석은 말은 나자신을 깊은 흑암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서 나오지 못하게 할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으로 신령(神靈)한 몸이 되어 율법을 온전하게 지키며 또한 영생하는 생명을 얻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이는 모세로 부터나오는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만이 나온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저희가 욕하여 가로되 너는 그의(예수) 제자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니라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예수님 당시에는 신약성경은 없고 구약성경만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신약시대에 이루어질 일들에 대하여 구약말씀에 다 예언하여 놓았던것입니다   그러나 그 당시의 사람들도 역시 회당을 중심으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였으므로 오실 예수님에 대하여 전혀 깨달음이 없었던것입니다 

 

어쩌면 그당시나 오늘날이나 사람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는지 신기하기도 합니다   오늘날도 진리말씀을 전하면 당신이나 잘믿으라고 합니다  본인이 다니는 회당은 정통이라고 합니다  말을 끝까지 들어보려는 사람을 만날수가 없습니다 중간에서 끊어 버립니다 그리고 그만 말하라고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 사람들의 마음에 사랑이란 말씀이 없습니다  한번 지나가버린 시간은 다시는 오지 않습니다 전도하는 말씀이 한번지나가면 다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자로 천국에 입성하고자 하여도 진리말씀을 전도하는  사람만나기가 어렵다는 말씀입니다  한번 지나간 바람은 다시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진리말씀듣은것을  아무가치없는 말로 듣고 발로 차버리는 우(愚)을 범하고난후에는 다시는 진리말씀은 알수 있는 기회는 없어진다는 말씀입니다  

 

모세는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느보산에서 가나안땅을 바라보며 죽었습니다 하나님이 거지까지만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시게 하셨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하는데 바리새인들이나 유대인 제사장 기타 많은 무리들은 예수님에 대하여 알지못하므로 자기들의 교파가 침해을 받을까하여 십자가에서 죽였던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은자들이라면 모든것을 떠나 사람의 생명을 죽이면 안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사람의 생명죽이는일을 오히려 하나님이 주신 권세로 알고 자랑하였던자들이었던것입니다  모세의 제자로 남아서는 영생하는 생명은 얻지못합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는 영생이라는 생명의 말씀은 다시 찿아오지 않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회칠한 무덤(성경의 겉말씀안에서) 에서 신앙하며 살다가  필경은 하나님의 심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그 사람(소경)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상(異常)하다 이 사람(예수)이 내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이 그가(예수)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소경이 예수님으로부터 눈을 뜨고난후 바리새인들을 어떻게 보았습니까

이상(異常)하다 이 사람(예수)이 내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이 그가(예수)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얼마나 바리새인들이 불쌍합니까  예수를 알지 못하고 있으니 사망이 그들위에 왕노릇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지 않습니다 성경말씀이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할수 있어야 비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어디서 오셨는지 알수 있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흙으로 지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흙안에는 무수한 사람이 알수 없는 많은것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요즘은  김장철이라 무우를 보았는데 어찌 큰지 놀랐습니다  흙에서 나온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좋다고하는것들은 사실은 흙을 가공(加工)한것들입니다 

 

사람을 보십시요 흙에서 나왔습니다  사람의 두뇌속에는 엄청난것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사람이 생활하는데 필요한것들을발명하여서 살아가는데 편리함을 주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과학은 아무리 발전하여도 사람을 죽이는 무기 밖에는 더 이상의 지식은 하나님이 허락을 하시지 않습니다  과학자라하여도 살아있는 생명이 있는  들꽃 하나를 만들어내지 못하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하나님의 말씀을 과학에 의존하는 그리고 연구하는 어리석은자들이 있는것입니다

 

생명의 권세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만 있는것입니다  사람도 만물처럼 죽어가는것을 하나님은 원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생하는 생명을 주시고자 하는것입니다 한번 태어나는 이세상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예수님을 통하여 얻어내는 일보다 더 큰일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영생하는 일보다는 돈을 더 사랑하며육신의 영광과 쾌락을 즐기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의 율법에서 예수님의 말씀으로 넘어오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본문말씀

요 9 : 32 -36→ 창세이후로 소경으로 난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일도 할수 없으리이다 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온전히 죄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내어 보내니라 예수께서 저희가 그 사람(소경)을 쫓아냈다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가라사대 네가 인자를 믿으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요 9 : 32 - 34→ 창세이후로 소경으로 난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일도 할수 없으리이다 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온전히 죄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내어 보내니라 

 

 창세 이후로 소경으로 난자의 눈을 뜨개 하였던 일이 오늘날까지도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심으로 소경이 눈을 뜨게 된것입니다 그렇다면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창세 이후 (創世以後)로  소경에서 눈뜬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과 대화하던 소경이 누구를 비유로 예수님이 말씀하시고 있는것인가 ?

바로오늘날나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는 엄청난 사건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을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후부터는 어떻게 알고 있는가 ?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일도 할수 없으리이다 

하나님의 인(印)침을 받은자만이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을 알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인(印)침을 받았다는 말씀의 뜻이 무엇인가 ? 하나님의 도장안에는 하나님의 모든것이 존재하고 있다는뜻입니다  류호돈의 도장을 받으면 류호돈의 모든것이 도장(圖章)안에 있다는것을 증명한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으로부터 (印= 하나님 이름이 새겨진 도장) 침을 받은자는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 지혜를 받은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인(印)침을 받지못하고 신앙하는 자들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면서 창세이후로 소경으로 난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이루게 된것입니다 말로하니까 실감이 안나실것입니다 그러나 정말 대단한 사건인것입니다  나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소경에서 벗어나서 영생하는 생명을 보게되어 영원한 세계에서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한다는것은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 현실로 다가온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벧전 5 : 6 →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能) 하신 손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많은 사람들이 진리 말씀을 전파할때에 악담과 막말로 별별말들을 다 합니다 이단이라는 말은 수도없이 들었으며 회당도 교파도 없는것들이 무슨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느냐는 야유섞인 말도 듣곤하였으나 때가 되면 하나님이 높이실줄을 알고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아주멀리 남아있다고 생각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본문말씀

요 9 : 34-36

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온전히 죄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내어 보내니라 예수께서 저희가 그 사람(소경)을 쫓아냈다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가라사대 네가 인자를 믿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네가 온전히 죄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눈뜬소경에게 바리새인들이 하는 말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죄가 무엇인지도 사실 알지못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죄를 모르고 있기 때문에 회개를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죄라면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은 십계명으로만 알고 있는것입니다이들이 알고 있는 죄는 행위적인 육신적인것만을 알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회당을 다니는 분들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지않은분은 십계명의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죄인으로 알고 있는것이며 회당에 나오지 아니하면 천국을 가지 못한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십계명은 육신이 죽으면서 함께 없어지는것입니다 

 

그러나 령은 육신이 살아 있을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령은 거듭자지 못하여 죽어있어 하나님의 심판을 기다리게 되는것입니다  그 령이 바로 나자신임을 알아야 합니다  령은 육신의 옷은 입을 수도 있고 벗을 수도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령은 사람의 형상의 옷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다가 세상의 형상인 옷을 벗어버리고 다시 하나님이 계신 하늘나라로 가신것입니다   오늘날도 이러한 사실을 믿은자들이 깨달아 알지못하고있는것입니다 

 

회당인 성전을 가지고 믿은 목자들은  본인들이 율법을 지키수없는 죄인이 되어 있으면서 죄을 가르치고 있는 죄인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회당을 100년을 다닌다고 하여도 율법의 십계명중에 단 한가지도 지킬수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서기관 바리새인 유대인 제사장 기타 등등...이나 오늘날 회당을 주심으로 믿고 있는 모든자들은 십계명의 율법안에 갇혀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죄(마귀)의 소굴에서 벗어나서 예수님과 함께할때에 비로서 십계명은 나자신에게서 스스로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회당에 다니다가 쫓겨나면 예수님이 찿아오십니다  진리 말씀을 알고 회당을 나와도 예수님은 찿아오십니다  믿고자 하는자들이 예수님을 찿아다니는것이 아닙니다  믿고자 하는자들에게 예수님이 찿아오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읽을때에 말씀이 깨달아지는것은 나자신의 머리가 좋아서 깨달아 아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인생의 큰틀안에는 항상 예수님이 함께 하심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바리새인들은 자기들이 만들어서 믿고 있던 교파만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맹신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어떠한 교파에 속하여 믿으며 나자신이 믿고 있는 교파만이 정통이라는 생각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아무 의미없는것들이 예수님을 믿지못하게 하고있는것입니다 

 

네가 인자를 믿느냐 라고 물으시는 예수님앞에 담대히 예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라고 대답을 할수 있는 믿음이 있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소경에서 눈을 뜨는 지혜로운자로 나타나서 하나님의 하늘나라의 보좌에서 영생하는자로하나님의 일을 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본문말씀

요 9 :39-4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가로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 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세상에 왔으니 보지못하는자들은 보게하고 보는자들은 소경되게 함이라 하시니 바리새인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가로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 지라

여러분 우리 모두가 전에는 소경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 못하였던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예수님을 보았고 예수님과 대화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머리속에서 생각하는 생각이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는 생각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령이 부활한자는 깨달은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살아서  운동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특히 소경이 예수님에게 절하고 있습니다 오늘날도 상가(喪家)집을 가게 되면 절을 하게됩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이라는 사람들은 절을 하지 않은것을 볼수 있습니다  절이라는것은 하나의 예의를 뜻하는것입니다 출애굽기 20 : 4- 5절의 말씀을 보고 하는것같습니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입니다  여러분 다시한번 출애굽기 20 : 4-5절을 잘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한글도 이해를 못하는지 참 한심스럽습니다  말씀의 문맥도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회당다니면 우상숭배하는자가 아니라고 생각하십니까 ?  착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경은 우상숭배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돌아가신 부모님 제사상에서 절하면 하나님을 섬기는자가 아니라 우상을 숭배하는자가 되는것입니까 ?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예의를 나타내고자 하는 절과 우상을 섬기는 절은 다른것입니다  우상숭배에 대한 말씀은 전장에서 많이 하였으므로 생략하겠습니다 

 

설날이나 제사날이나 기타 등등 하나님을 믿은자는 모두가 절을 하십시요 특히 설날이나 추석날은 아들 며느리나 기타 여러 친척들이 모여서 어른에게 절들을 합니다  많이들 하십시요 이는 우상숭배하여 하는 절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절이 우상숭배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신적이 성경말씀안에 없습니다 

 

거짓목자들은 절이나  우상숭배가 무엇을 말하는것인지 모르고 있으니까 절하는것을 못하게 하는것입니다  뱀의 속삭임에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세상에 속한 목자를 섬기며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배운 성경말씀으로  천국을 가려고 회당을 열심히 다니고 있는것이 오늘날의 현실이기도한것입니다  

 

제사상도 차리고 절도 하시고 친척이 모이면 서로 반갑게 절들을 하십시요  이것이 하나님에 대한 죄라고 어느누가 말하면이는 류호돈이라는자가 절을 하여도 괜잖다고하여서 하였다고 하십시요   뱀의 머리통을 박살을 낼것입니다 

여러분 저는 지금 세상에 속한 말씀을 하고 있는자가 아닙니다 하늘나라의 일을 말씀드리고 있는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다른 말씀은 전혀하지 않습니다  우상숭배하며 하나님의 뜻을 알지도못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배반(背反)하는 거짓목자들의 말을 듣고 실천하면 악한자가 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회당다니는자들은 돌아가신 부모님의 제사상을 차리면 안되고 절을 하면 안되고 앉아서기도만 하라고합니다  도대체가 무슨기도를 하라는것입니까  살아계실때 효도하지못한것을 잘못하였다고 기도하라는 말입니까 아니면 돌아가셔서 천국에 계심을 감사하다고 기도를 하라는것입니까  이들은 모르는것을 예배하는자들이고 진리말씀을 깨달아서아는자는 아는것을 예배한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상의 제물을 받아먹고 사는 마귀새끼들이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하지 못하니까  그 입술에서는 거짓말만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믿음이 아닙니다  믿음은 이러한 육적인 행위적인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소경이 육적인 눈을 뜨고 예수님에게 절한것처럼  오늘날의 믿음도 령적인 눈을 떠야 예수님에게 절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령적으로도 몸을 어떠한 대상에게 엎드리는것을 절로 알면 안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감사기도하는것이 절인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 생명을 얻고 예수님에게 모두가 절을 할수 있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세상에 왔으니 보지못하는자들은 보게하고 보는자들은 소경되게 함이라 하시니  

보십시요 예수님 당시에 본다고 한자들이 누구입니까 

서기관 바리새인 유대인 제사장 사두개인등 이러한자들이 성경말씀을 본다고 하였던자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렇게 본다고 하는자들을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의 뜻을 모르겠다고 소경이라고 말하는자들에게는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지혜를 주셔서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을 보고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천국백성이 될수 있도록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오늘날도 회당을 다니는자들은 성경말씀을 깨달아 보지못하는 소경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목자부터가 소경인것입니다

 

이렇게 되는것이 결국은 영생과 사망으로 나뉘게 되므로 예수님이 심판하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넒은길로 많은 사람들이 달려갑니다  화려한 큰 성전을 좋아하며 달려갑니다  이들의 결국은 소경이 되어 구덩이에 다 빠지게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을 소경에서 령적인 눈을 뜨게 하여주실분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밖에는 없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의 속임수에 돈과 시간을 다 낭비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바리새인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오늘날도 본인이 소경인지 보는자인지 알지못하는것입니다  회당에 나가면 무조건 소경에서 보는자가 되어 성경말씀을 아는자가 되는줄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가 소경인것입니다

우리도 소경인가 ?  본인의 믿음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소경인지 보는자인지 알지못하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너희들이 소경인것을 알면 소경에서 벗나서 볼수 있는 기회가 있으나  스스로 본다고 하니까  죄가그저있다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오늘날도 본다고 하는자들은 모두 회당에 다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들은 세상에속한자들로 세상의 설교말씀들으려고 회당문을 들락거리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마귀의 소굴인 회당에서 소경된자들이 눈을 뜨는 일은 없습니다  왜없다고 말하는가? 흑암에 갇혀서 생명의 빛인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므로 항상소경으로 남아있으므로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이제 라는것을 이 말씀에서 확실히 아시기를 바랍니다  진리말씀을 알지못하고 또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것이 인것이며 소경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게 되면 율법의 십계명도 나자신에게서 온전하게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마 5 :17 내가(예수)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려 온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려온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함이로다  

 

모든 죄사 함은 예수님안에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예수를 알아가는것이 죄사함도 함께 이루어져 가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도 소경인가 ? 라고 알지못하는자가 되지 말고 아는자가 되어 소경에서 벗어나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회당에 다니는분들은 본다고 하니까 죄가 그저 있는것입니다  성경을 역사(歷史)로 알고 있는자들이 어떻게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수 있겠습니까 

 

마 7 :13-14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狹窄)하여 찿은이가 적음이니라 

 

나자신이 홀로 들어가는 길이 좁은길인것입니다  예수님 한분이 계신곳으로 들어가는문이 좁은문인것입니다 

거짓목자와 함께 많은 무리들이 가는길은 넒은길인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넒은길은 멸망으로 가는 길인것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왜 알지못하는가 ? 용과 뱀과 독사와 그 새끼들이  유혹하는 말로 천국에 간다고 하니까 그들의 말에 속아서 멸망의 길을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것입니다 

 

넒은 길로가던 발을 멈추고 좁은 길을 찿아 예수님과 동행하는 길을 택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우리도 소경인가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게 하신것이 오늘날인것입니다 

창세이후로 우리조상들은 소경의 눈으로 하나님을 믿고 또한 예수님을 믿어왔던것입니다 

창세이후로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살아간다는것은 엄청난 사건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려버리는자가 된다면 이보다 더 불행한 일은 없을것입니다  영원한 나라 하나님의 나라 보좌에서 영생하는자가되어 기쁨으로 충만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짝의 말씀을 인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데도 2시간 가까이 걸렸습니다  여러분들이 실제로 한번 짝의 말씀을 찿아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모든 말씀이 마음판에 새겨지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인내의 말씀을 지킬수 있는 마음자세가 될것입니다 

 

우리도 소경인가 ?  라는 어리석은 믿음에서 벗어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바랍니다 

소경의 눈으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읽으며 본다고 말하던 죄를 가지고 있던자들에게 예수님이 함께하여 주심으로 령적인 눈을 뜨고 영생하는 길을 가게 하여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와 평강이  이들을 읽고 깨닫은 모든분들과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함께동행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501번째 시간으로 [ 내가(하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 에대한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창 4 : 1 →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同寢)하매 하와가 잉태(孕胎)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得男) 하였다 하니라 

 

오늘의 본문말씀은 아주 쉬어보이는 말씀같이 보이지만 많은 생각으로 자세히 상고하지 아니하면 그 뜻을 알기가 어려운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은 비유로 기록이 되어있다고 셀수 없을 만큼 말씀을 드렸습니다 왜야하면 이 말씀의 뜻을 이해를 못하면 영생이라는 생명을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받아낼수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오늘말씀을 아담과 하와가 동침하고 잉태하여서 난 아들이 가인 이었는데 하와는 말하기를 내가 여호와로 말이암아 득남(得男)하였다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자세히 정독을 하지 아니하면 그냥 스쳐지나갈수 있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여호와 하나님을 말할것이 아니라 하와는 아담으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고 말을 하여야 맞은 말이 될것입니다  그런데 하와는 가인 이라는 아들을 낳고는 여호와로 말이암아 득남(得男)하였다 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가인이라는 아들은 아담과 하와가 동침하여서 낳은 자식인데 왜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得男)하였다 고 말을 하는것인가 ? 라는 말씀이 궁금한것입니다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롬 5 :14 )  이러한 성경말씀을 읽으시면서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아담과 하와만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성경말씀은 항상 재형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늘나라에는 과거 현재 미래가 없습니다  항상 현재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누가 아담의 비유이고 누구를 하와를 비유한것인지를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의 뜻이 기록된 성경말씀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항상 나자신이 육신적인 생명을 가지고 살아있을때를 기준으로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을 하여야 바른 믿음이 되어 영생하는 생명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아니하고 성경말씀을 보게 되면 이는 나자신에게 살아서 운동을 하는 하나님의 말씀(히 4 :12) 이 아니라 지나간 하나의 역사적(歷史的)인 사실만을 통하여 성경말씀을 배우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성경말씀을 먼훈날의 이루어질 예언의 말씀으로 보는것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 전의 일이지 이미 예수님이 세상을 다녀가신후에는 다시 먼훈날은 존재하지 않은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류호돈이라는 개인생각이 아님을 밝혀둡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하나님 아버지가 주시는 지혜의 말씀을 깨닫게 되어 알고 있는 말씀을 증거하여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은 유튜브라는 인터넷 매체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성경말씀에 대하여 설교를 하시고 또한 신앙하시는 많은 분들이 청취(聽取)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아뭏든 여러 방법으로 성경말씀은 전파가되고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한 하나님의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은 겉으로 드러나게 보여지지 않은 다는 사실입니다  감추어져 있다는것입니다  믿음이란 하나님의 영생하는 생명이 (세상)에 감추어져 있는 보화(寶貨=영생하는 생명 (마 13 : 44) 를 찿아내는 일을 말하는것이며 이를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여야 하나님의 령으로 거듭나게 되는것입니다 

 

같은 성경말씀을 전파여도 비진리 말씀이 있고 진리 말씀이 있는것입니다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믿음이 있다고 열심을 내고 있었으나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을 한자들이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진리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였던것입니다 하늘과 땅차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우선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 롬4 :14)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선악을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아담과 하와는 죄인으로 끝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에 어떠한 모형의 그림자 역할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는 말씀의 뜻이 무엇인가 ? 라는것입니다 

오실자의 표상이라는 말은 예수님을 말씀하는것이다 이렇게 결론을 내려버리면 이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지 못하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왜 그렇다는 말인가 ?   선악을 아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은 아담은 오늘날의 모든 제사장 즉 거짓목자(牧者)를 말씀하는것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자를 말씀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또한 오실자의 표상으로하나님으로 부터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오신분이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와는 어떠한 사람인가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음으로 죄인이 되었으나 하나님은 그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하는 사람 즉 하나님의 백성을 표상(表象)으로 나타내고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와는 모든 하나님을 믿은 백성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하와는 누구로 말미암아 잉태를 하게 된자인가 ? 아담으로 말미암아 잉태된자라는것입니다

 

하와인 성도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으면서 신앙을 하게 되면 사망의 길로 가게 되나 하와라는 성도가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는 예수님의 진리말씀으로 신앙을 하게 되면 (하와 = 생명 (창 3 : 20 주 1 ) 으로 나타나게 되어 예수님의 은혜로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담은 선악을 알게 하는나무인 아담이있고 또한 오실자의 표상으로 말씀이 육이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말씀하는것으로 이 세상에는  2종류의 목자가 존재하게 되는것입니다  즉 아담은 거짓목자와 참목자로 믿은 사람에 따라서 분류가 되는것입니다  하와 역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아담에 속한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섬기는 성도가 있으므로 사망에 이르는 성도가 있을것이고 또 한편으로는 오실자의 표상인 예수님을 남편으로 맞아들여서 혼인을 하여 영생에 이르는 성도로서 아들을 낳게 되면 아들역시 영생에 이르는자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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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번째 : 아담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죄를 지은 아담이 오늘날도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아담은 인생목자로 나타나서 역시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하나님의 백성에게 전파하는 일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들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들은 회당을 중심으로 신앙을 하고 있으며 이들은 필경은 사망의 길을 가게되는데 원인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믿음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는 믿음이 아니라 인생목자의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하고 있으므로 불법과 불순종의 믿음으로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2) 두번째 : 아담 오실자의 표상으로 나타나는 아담이 있는데 이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가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오신 아담은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로므로 오실자의 표상으로 나타나는 아담를 통하여 잉태하여서 낳아지는자는 영원한 제사장인 예수님을 통하여 낳아지는 자식이 되는것이며 곧 하나님의 영생하는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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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아담으로 부터의 인생목자는 육신적인 생명을 가지고 있으므로 영원히 살지못합니다  또한 령이 죽어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설교할때에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를 따르고 믿은자들의 령도 죽어있으므로 영생이라는 생명을 취하지 못하고 인생의 생명으로 생(生)을 마감하게 되는것입니다 그 다음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반대로 생명나무로 나타나신 아담은 영원한 제사장이신 예수그리스도로 나타나게 되는것이며  육신의 생명은 죽어없어지고 신령한 몸으로 부활을 하여 나타나게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인 령으로 거듭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은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생명을 믿음으로 얻게 되는것이며 이들도 또한 예수님과 같이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동안 영생하는 생명을 이미 가지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은 오늘날도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설교를 하며 신자들에게 각종 헌금을 받은 목자는 절도(窃흠칠도, 盜도둑도) 요 강도 (强 국셀강, 盜도둑도) 가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행동하는 목자는 뱀의 유혹에 동참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모든 인생목자는 불법을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마 7 :21-23 )

 

아담이 먹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로 설교하는 인생목자의 말씀에는 하나님의 영생하는 말씀이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모두가 육신의 형통을 바라는 우상숭배하는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이들이 곧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아담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믿은자들 중에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목자를 따르는 인생목자가 있는데 이는 사망의 길을 가는자가 되는것이며 이를 따르는 믿은자들은 사망의 길르 가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믿은자들중에는 생명나무의 실과인 영생하는 생명을 가지고 있는 영원한 대제사장의 목자가 있는데 이분이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진리 말씀에 있는 분을 믿고 섬기게 되면 영생하는 생명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분을 일컬어서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으로 명명(命名)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담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거짓목자를 말씀하고 있으며 또한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으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설교를 하는자 = 인생목자 = 성경의 깨달음이 없으므로 세상의 초등학문에 머물러 있는자 = 성경의 겉말씀의 지식만을 추구함 = 과학을 근거로 말하고자하며 증거를 찿고자하는자  = 육신에 대한것에 촛점을 맞추어 설교하는자 =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의존하는자 = 막연하게 예언적인 말로 하나님의백성을 속이는자 = 재물이나 각종헌금을 하나님을 빙자하여 믿은자들에게 받아내는자 = 자기의 욕심을 채우고자하는목자 = 회당을 중심으로 믿은자 = 말이 온전하지 못한 세상에 속한 설교를 하는자 = 하나님의 신(神)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하는자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으며 신앙하는자 = 이들은 불법을 행하는자들로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말씀을 증거하는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 하나님의 일꾼 =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벗어난자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말씀의 뜻을 알고 믿은자 = 과학을 말하는자는 하나님의 피조물에 불과하므로 하나님의 뜻은 알수없는자가 되므로 이들의 말을 믿지않음 = 령적으로 거듭나서 육신적인 죄에서 떠나있는 사람 =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성경말씀을 보지 않음 = 예언적인 말씀을 남발하지 않음 =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으로 존재하시므로 세상의 재물이나 각종헌금을 하나님 이름을 빙자하여 받지 않음 = 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동행하는 믿음을 하는자 = 말이 온전한자 =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말씀을 믿은자로 나타나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됨 

 

 

 

그렇다면 오실자의 표상으로 나타나신 아담인 예수님은 어떠한자인가 ? 

요 11 : 25-2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은자는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성경말씀을 깨닫지 아니하고는 믿을수 없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이제 진리말씀안에서 거(居)하여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들은 육신은 죽어도 이미 나자신의 령은 죽음에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부활한 령으로 거듭난자이기때문에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은 영생이라는 열매를 맺기위한 하나의 수단의 생명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람이 태어나서 죽은 령이 되어 영원한 사망의 심판으로 가는것을 원하지 않은 분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이 예수님이신것입니다  창세기의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으로 이미 세상에 나타나 계신것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공중하늘을 바라보며 예수님이 강림하심을 기다리고 있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서기관과 바리인들은 예수님은 하늘로서 내려오신자(요8 : 23-24 )인데 믿음이 좋았다는 바리새파는 왜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였던것인가 ?  세상에 속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진리 말씀으로 사람을 통하여 깨닫게 하시며 믿은자들과 함께 동행하시면서 영생하는 생명을 주시는 분인데  회당을 다니는  어리석은 자들은 저 푸른 하늘공중을 통하여 오신다고 공중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외식(外飾)하는 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으면 영생하는자로 곧 하늘나라에 있게 되는것입니다 

땅에 속한자가 아닌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을 떠나 하나님아버지와 함께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아담으로 비진리 말씀으로 나타나는 아담이 있고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먹으므로 진리말씀으로 나타나는 아담이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어느쪽을 택하느냐는 믿은자들이 결정할문제인것입니다 

 

 

 

오실자의 표상으로 오시는 아담 즉 예수님만이 진리 말씀으로 나타나는 대제상이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반복되는 말씀이지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 영원한 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믿은자가 진리 말씀에 거하는 자가  되는것이며 이는 죽은 령이 부활하여서  령이 살아서 거듭난자를 말씀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의 소유자는 육신이 살아있을때 령이 부활하여 죽음을 영원히 맛보지 아니하고  영원한 안식인 영생하는 생명에 이르게 되는것이며 곧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침을 받아 하나님으로 부터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 인정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중에는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아담을 믿은 많은 무리들이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인생목자를 남편으로 받아들이고 혼인하는 사람이 되는것이며 영원한 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남편으로 영접하는자는 없는것입니다여러분중에는 회당을 다니며 예수이름을 부르는것이 예수님을 남편으로 영접하는것이라고 믿으면 안됩니다 예수의 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예수님은 나자신의 영원한 대제사장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회당은 예수님 말씀대로 이미 마귀의 소굴이 되어있으므로 그곳에서는 아무리 예수님 이름을 불러도 예수님은 마귀들의 소굴에는 계시지 않은 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어찌 되었건 오실자의 표상인 아담은 믿은자들의 남편인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눅 8 : 11) 즉 하나님의 백성을 천국으로 인도하는자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쭉정이 말씀을 전파하는 인생목자가 있고 알곡인 영생하는 생명을 전파하시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목자가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길을 가는데 아무길이나 택하여 간다고 천국에 이르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예수를 힘써서 알아야 천국을 갈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는것입니다 

 

에녹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공동체를 통하여 하나님과 동행한 사실이 없습니다 홀로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영생을 얻어 천국에 이르게 된것입니다 예수님 역시 홀로 기도 하셨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홀로 방안에서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은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은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이 함께 동행한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조상들이 인생제사장과 함께 비진리의 길을 밟아오다가 사망에 이르는 길을 되풀이 하여서 가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창 5 : 24 →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에녹의 믿음은 조상들의 믿음과 달리 하나님과 동행하는 믿음으로 사망을 벗어버리고 영생하는자가 되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세상에 있지 아니하므로 (육신의 생명에 있지 아니하므로)  하늘나라 곧 하나님의 생명과 함께 하는자가 되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도 에녹과 같이 하나님 예수님과 동행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창 4 : 1 →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同寢)하매 하와가 잉태(孕胎)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이암아 득남(得男) 하였다 하니라 

 

에덴동산으로 부터 쫓겨난후의 아담과 하와에 관한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이제  세상사람들과 함께하며 살아가게 된것입니다 (창 1 : 27 )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同寢)하매 하와가 잉태(孕胎)하여 가인을 낳고.

 

여기에서의 아담과 하와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사람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에덴동산으로 부터쫓겨난 후의 생활을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이들로 말미암아 오늘날도 모든 하나님의백성들은 에덴동산으로 부터 세상으로 쫓겨나서 살고 있는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유한적인 생명을 가지고 있는 인생이 되었고 부부(夫婦)이므로 이제 인생(人生)이 되어 있다는것에 주목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남편과 아내로서 동침(同寢)을 하여서 자녀를 낳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와가 잉태(孕胎)하여 가인을 낳게 되었던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씀이 무엇인가 ? 을 알수 있어야 합니다  (말씀)가 하나님앞에 악하면 그의 씨가되는 자손들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 를 살펴볼수 있어야 합니다 

 

창 4 : 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羊)치는자 이었고 가인은 농사(農事) 하는자 이었더라 

 

창 4 : 3 -8 → 세월이 지난후에 (오늘날) 가인은 땅의 소산(所産)으로 제물(祭物)를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羊)의 첫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祭物)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祭物)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忿)하여 안색이 변하니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忿)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네가 선(善)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못하겠느냐(善)을 행치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  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告)하니라 그 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 죽이니라 

 

 

세월이 지난후에는 가인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 하나님에게 드렸습니다  농사하는자이니까 땅의 소산으로 드릴수밖에 없었던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가인에게 선(善)을 행치아니하였다고 하시며 가인의  제물은 열납(悅기쁠열,納들일납) 하시지 않았습니다 세월이 지난후에 아벨은 자기도(羊)의 첫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습니다 

 

가인은 농사하는자이었으므로 땅의 소산인 제물로 여호와 앞에 드렸고 아벨은 양치는자였으므로 양의 첫새끼와 그 기름으로 여호와 앞에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가인의 제물은 열납하시지 않고  여호와 하나님은 아벨의 제물은 열납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가인의 잘못이 무엇이기에 가인에게 하나님은 선(善)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여러분 가인이 무엇을 잘못하였습니까? 

가인의 잘못은 깨달음이 없는 믿음을 하였다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 가인을 농사라는자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왜야하면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여호와 하나님께 드렸던것입니다 하늘의 소산으로 드렸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썩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드려야 하는데 세상의 썩어 없어질것으로 여호와 하나님께 드렸던것입니다 

 

가인은 깨달음이 없는 믿음을 하였던것이며 육신의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던것입니다  가인은 하나님이 보실때 육신적인  한정적인 생명으로 끝날수밖에 없었으므로 심판에 이르게 되어  하나님의 백성이 될수 없으므로 하나님의 보시기에 선(善)하지 아니하고  악(惡)하였던것입니다

 

반면 아벨은 양의 첫새끼인 양(羊) 즉 예수님의 진리 말씀(기름) 으로 제물(祭物)을 삼아 여호와 하나님에게 드리므로 하나님은 기쁘게 열납을 하셨던것입니다  아벨은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은 령이시므로 (요 4 :24 ) 아벨의 믿음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은 아벨의 제물(祭物)의 예배를 기쁘게 받으셨던것입니다 

 

화당에서 믿은자들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제물(祭物)의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이 기뻐 열납할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할렐루야와 아멘을 힘차게 외쳐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땅에 속한 소산의 제물(祭物)로 예배를 드리고 있으므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악의 뿌리가되는 돈을 중하게 생각하는자들인것입니다  이들은 모든일을 하는데 돈이 들어가야 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은 일에 왜 돈이 들어가야 합니까? 하늘의 지혜가 돈에 있는것이 아닙니다  영생하는 생명은 령으로 존재함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은 만백성의 몫이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얻어내는 사망에서의 구원이 되는것입니다 

 

 

※세월이 지난후의 오늘날의 가인을 비유하여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회당을 중심으로 신앙하는자들은 무엇을 제물을 삼아 여호와 하나님에게 드리고 있습니까  모든 믿은자들이 가지고 있는것은 세상에속한 땅의 소산임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의 제물이나 돈이나 헌금이나 세상에속한 땅의소산인 농사한것으로 여호와 하나님에게 드린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것으로 제사를 드렸던것입니다   입술로만 예수를 불렀으나 예수라는 이름의 뜻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설교를 듣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지아니함으로 여호와 하나님은 이들이  선(善)하지 못하고 악(惡)하다고 말씀하시며 하나님은 이들의 제사는 열납하지 않았던것입니다

 

오늘날도 회당에서는 세상에서 말하는  여러 봉사를 하고 있는데 성경은 성령의 봉사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세상일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사람의 세상일은 의식주(衣食住)를 해결하며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을 보전하기 위하여 하는일이라는것을 생각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세월이 지난후의 오늘날의 아벨을 비유하여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아벨의 믿음을 잘 보시기바랍니다  아벨은(羊= 령으로 계시는예수)첫새끼 ( 하나님의 아들로 이땅에 처음오신 예수 = 첫열매 = 영생하는 말씀의 열매) 로 아벨은 신앙을 하였던것입니다   아벨은 생명나무이신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제물을 드렸으므로 하나님이 기뻐 열납하였으며 또한 아벨의 믿음을 (善 =영생) 하다고 하시며 영생이라는 생명을 주셨던것입니다   아벨의 믿음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으로 제물(祭物)를 올려 드렸던것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으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섬기므로 아벨에게 주어진 복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同寢)하매 하와가 잉태(孕胎)하여 가인을 낳았는데 가인의 믿음은 사람을 죽이는 신앙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아버지인 아담의 악한 (말씀 눅 8 :11)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관계로 그가 득남한 아들의 마음도 악한 마음으로 가득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인은 령적인 눈을 뜨지못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아우의 양의 첫새끼의 기름으로 여호와앞에 드린 제물에 대하여 여호와 하나님이 열납하시므로 죄없는 아우를 분(忿)에 못이겨 죽였던것입니다

 

다시말하여 가인은 비진리 말씀(땅의소산) 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모두가 악하므로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 하나님에게 드리는자들의 신앙은 형제자매를 다 죽이고 있는 신앙을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신앙을 지금 어디에서 하고있습니까 ? 천천히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온세상의 모든 종교들 그리고 교파들을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신앙을 하므로 본인자신이 악한자가 되어 사람을 죽이는 악한자가 되고 또한 본인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씀은 가인 이라는 사람을 그림자로 온세상의 믿은자들이 이를 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가인과 같은 신앙을 하는자가 없기를 하나님은 비유의 말씀으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오늘날도 령적인 눈을 뜨지 못한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한다고 하면서 많은 믿은자들을 비진리 말씀으로 설교하므로 우상을 숭배하는 신앙이 되어 사망으로 인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곳  유명한 목자가 있다는 교회를 사모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그곳은 가인의 믿음이 있는 땅의 소산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는곳이기에 그렇습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땅의소산으로 하나님에게 드리지 않습니다  오직 성경의 진리말씀을 깨달아서 나자신이 온전한자가 되어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으로 하나님앞에 나자신을 올려 드리는것을 십일조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십일조에 대한 비유의 말씀입니다 (눅 17 : 11- 19)

눅 17 : 17-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매우두려운 말씀입니다 구원받을자가 이방인(異邦人) 밖에 없었다는 말씀입니다  이방인(異邦人) 은 교파도 없이 떠돌아다니며 남의 나라에서 살아가고 있는 나그네 생활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러나 뜻밖에 그러한 사람들이 예수님으로 부터 구원을 받았다는 말씀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것입니다 이는유태인이 선민의식에서 그들 이외의 여러민족을얕잡아이르던말이 이방인인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은 구원을 받을자가 없다면 믿을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잘이해하지못하면 사망이 나자신에게서 왕노릇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한사람만이 예수님에게로돌아왔습니다  이것을 령적으로 십일조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실제의 세상의 돈은 하나님것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이 아닌것을 하나님에게 드리는 어리석은자기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得男) 하였다 하니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하와의 하는 말을 보십시요  가인아들을 낳고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고 말합니다  여러분 아담은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거짓목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와는 왜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고 말하는것인가 ?  아담으로 부터 낳은자가 가인이 아니던가 ?

 

하와는 오늘날 믿은자들을 비유로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하와를 생명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비진리에서 믿은자들은 사망으로 갈것이고 진리 말씀에서 믿은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을 얻게 될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인 예수님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인 거짓목자를 하와의 남편으로 표현이 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와는 왜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고 말을 하였는가 ?

 

오늘날 회당을 중심으로 그리고 각 교파를 만들어서 교주가 되고 많은 무리를 거느리는 자들은 어느 목자로 말미암아 득남하여 아들을 낳게 되었다고 말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득남을 하였다고 가증스럽게 거짓증거를 하고 있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와는 가인을 낳고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고 말을 하였으나 하나님은 오히려 가인이선(善)하지못하고 악(惡)하여서 아우인 아벨을 죽였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인생들의가증함을 알수있는것입니다 

 

가인이 정말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한자 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낳아진자가 악하여 그 아우의 의로운 제물(祭物)을 여호와 하나님깨 드리는것을 가인은 분(忿)하게 여겨서 들에 있을때 아우를 쳐 죽였다는것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아담의 씨가 악하므로 그의 아들도 악한마음으로 의(義)로운 자를 죽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이러한 신앙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는것을 령적인 눈을 뜨고 볼수 있어야 합니다 소경에서 이제는 벗어나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아벨의 제물을 여호와 하나님께 받칠수 있는 신앙은 어떠한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인가 ?

양의 첫새끼와 그 기름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면 의(義)로운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이며 하나님이 기쁘게 그 예배를 열납하시게 되는것입니다 양의 첫새끼와 그 기름에 대하여는 여러분이 자세하게 설멸할수있을 것으로 생갹되기에 생략합니다

 

오늘날 믿음에 선(善)과 의(義)가  존재하는곳이 어디인가 ?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이 기뻐 열납하시는 예배는 어디에 있는가 ? 육적인 눈에 보이는 회당을 찿아가시렵니까 거기는 마귀의 소굴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신곳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속에 숨겨져있는 영생하는 보화를 찿아내야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나의 온전한  믿음을 드릴수가 있는것입니다 

 

요한1서 3 : 12 →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자들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義)로움이니라

 

여러분 제가 말하는 성경말씀은 역사(歷史)가 아니고 현재형으로 우리의 믿음에 역사(役事)하는 일이라는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본문말씀은 창세기의 역사(歷史)적인 말씀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나자신의 믿음안에 있는 대단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양의 첫새끼인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기름(성령) 으로 말미암은 믿음으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회당에 나가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實果=설교말씀)은 이제 그만 따먹어야 하나님의 구원의 소망이 이루어질수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율법을 온전히 지키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영생하는자로 영원한 안식에 이르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아담과 하와의 비유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 나름대로 다시한번 자세하게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제가 하는 일이 있어서 바쁘다보니 말씀을 자주 올리지 못합니다 이제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므로 서로 자주 교제를 나눌수가 있을것입니다 

 

항상 하늘나라의 지혜가 부족한 저희들을 인도하여 주시며 천국을 향하여 달려 갈수 있도록 함께 동행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과 평강이 이세상끝나는 날까지 영원토록 함께 하여 주셔서 영생하는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500번째 시간으로 [선(善)한 사람과 악(惡)한 사람을 구분(區分)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눅6 :45-46 → 45)(善)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善)에서 선(善)을 내고 악(惡)한자는 그 쌓은 악(惡)에서 악(惡)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主)여 주(主)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것을 행치아니하느냐

 

마 12 :34,36-37 →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惡)하니 어떻게 선(善)한 말을 할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無益)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審問)을 받으리니 37)네 말로 (義)롭다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定罪)함을 받으리라 

 

약 3 : 6→혀는곧 불이요 불의(不義)의 세계라 는 우리의 지체중에서 온몸을 더럽히고 생(生)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것이 지옥(地獄)불에서 나느니라 

 

 

사람의 선함과 악함은 성경말씀을 읽고 해석함에 있어서 입을 통하여 나오는 말에 의한다는것입니다

그러면 말을 어떻게 하여야 선(善)한 말이되고 어떻한 말을 하면 악(惡)한 말이 된다는 말인가 ?

옳고 그름을 떠나 부드러운 말로 차분하게 말하는것은 선(善)한 말이 되고 노(怒)하여서 말을 하면 악(惡)한 말이 된다는것인가 ?  세상에서는 이러한 경우를 그 사람의 인격품의에 관한일로 선과 악한 사람으로 나누어서 생각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은 조금 다릅니다 

선(善)한 사람이란 영생하는 생명을 가지고 있는자를 말하는것이며 악(惡)한자라는 말은 사망의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말을 하는것으로 그 사람의 선한말과 악한말을 구분하여서 알수 있다는 말인가 ?  말이곧 그사람의 열매(영생)요 쭉정이가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하늘에 속한 말씀이 있고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나누어서 존재함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를 구분하는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어떻게 읽고 해석하느냐 하는 것으로 기준이 되어지는것입니다 

아니 성경말씀은 다 똑같은 말씀인데 무슨 말을 하는것인가 ?  그렇지 않습니다  초등학생도 대학생의 책은 읽을수는  있으나 그 뜻은 알지 못하는것과 같이 또한 같은 성경말씀을 읽어도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의 뜻을 아는자와 모르는자가 있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성인(成人)이되어서 성경말씀을 읽는다면 모든 사람과 다 똑같은 내용으로생각을 하는가 ?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회당이라는 장소를 통하여 교단이나 교파나 교리라는것이 생겨나게 되어 자기들이 믿은 교파가 하나님앞에 온전한 믿음이 될수 있다고 교파끼리 서로 상대방의 교파를 향하여서 훼방하는 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육신적인 행위의 신앙이라고 말을 하며 세상의 초등학문과 몽학선생아래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은 악한자에 속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또한 어떠한 교단교파교리도 없이 순수하게 하나님의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읽고 말씀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이 숨겨진것을 찿아내는 지혜로 하나님앞에 순종하는 믿음안에 있는자를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선한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에게는 어떠한 교단이나 교파나 교리도 없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처럼 교단 교파 교리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공동체에 속하는 믿음은 이미 이들의 말은 악한 말이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늘나라에는 이러한 교파라는것들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불법한 신앙( 마 7 :21-23 )을 하면서도 마음속에는 선한 사람이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는것이 세상에 속한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인생들끼리 자기들의 유익과 정당성을 나타내고자 악한 생각안에서 인생들의 잔꾀(뱀의 속임수)에서 이러한 모든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결국은 비유로 기로된 성경말씀을 어떻게 읽고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으로 구분이 되어지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인생들이 만들어놓은 교파나 종파는 없어야 하는것입니다 어찌 교파나 교리로 하나님의 백성이 나누어지는 현상을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습니까  이는 인생의 지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자들이 하는 짓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롬 5 : 14 →  그러나 아담으로 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아니한 자들위에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表象)이라 

우리가 알기는 아담은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으므로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겼기 때문에 사망이 들어 온것을 정답으로 알고 있는데 하나님은 어찌하여 아담과 같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지 않은자들도 사망에 이르게 하신것인가 ?

 

이를 쉽게 표현하면 회당을 다니며 신앙하는자들은 목자로부터 선과 악에 대한 설교를 들으므로 선악을 아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은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죄 사(赦)함을 받지 못하고 사망의 길을 가는것은 당연한 일이 되는것인데  반대로 회당이나 그 어떠한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지 않은 사람도 왜 사망이 찿아왔느냐 하는것입니다 

 

이말씀역시 당연한것입니다  이들은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먹지 아니하였으므로 인생의 생명에서 마감을 하게 되었던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거(居)하는 믿음이 없었다는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못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이 되는 영생하는 믿음에 이르지 아니하였으므로 다 사망의 길을 가게된것입니다 

 

이는 오늘날 회당의 믿음이나 또한 예수님을 믿지 않은자들은 하나님앞에  불순종과 불법을 저지른자가 되므로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결국은 악(惡)한자가되어 사망이 왕노릇하는 권세에 굴복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表象)이라 는 말씀은 곧 예수님을 말씀하시는것인데 예수님이 오시면 이 모든 사망의 권세를 멸(滅)하시게 될것이라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 마12:35 / 마 15 :18-19  / 마 13:52 / 엡 4:29 / 마 5 : 37 / 마 12:34 / 말 1 :6 /마 7 :21 / 

◎ 마3 : 7 / 마 23: 33 / 마 7 :11 /마15 :18-19 / 눅 6 :45 / 마13 : 52 / 엡 4 :29 / 엡 5 :4 /

벧후1 :8/  행17 :31 /전12 : 14/ 롬 14 :12 / 벧전4 : 5 /마 5 :22 / 약 3 : 2-12 / 

◎ 시 120 :2-4 / 잠16 : 27 /마 15 : 18 /

 

 

1) 눅6 :45-46 → 45)(善)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善)에서 선(善)을 내고 악(惡)한자는 그 쌓은 악(惡)에서 악(惡)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것을 행치아니하느냐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세상에속한 말을 하여야 육신의 먹고 살수 있는 일이 될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말에는 선한 말이나 악한 말이 있을수 없는것입니다  다만 인격적으로 품격인은 사람도 있고 인격이 없는 막말을 하는 무식한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이러한 여러 공동체들이 모여서 한 집단의 성격을 이루며 한평생들을 살아가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모두가 육신(肉身)에속한 일들이 되는것이며 이러한 세상에서는 선이니 악이니 하는 말들은 모두가 상대에대한 것으로 어떠한 해(害)을 악의적으로 행하는자는 악한자가 될것이며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의 소유자는 선한자로 인정을 받게 될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세상나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일이고 하늘나라와는 상관이 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믿고자 하는것은 인생들의 행위적인 선과 악을 말하고자 함의 신앙이 아니고  오직 진리의 말씀으로 하늘나라의 신령한 세계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는것입니다 

 

눅 6 : 45 → (善)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善)에서 선(善)을 내고 악(惡)한자는 그 쌓은 악(惡)에서 악(惡)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령적인 선(善)이나 악(惡)한자는 어떠한 자들인가 ?

령적인 일은 육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령적인 일은 사람들의 마음에 차곡차곡 쌓인다는것입니다  나자신이 태어나서의 믿음은 어디로 사라지는것이 아니라 나의 마음에 쌓여서 선한자나 혹은 악한자가 된다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믿은자들중에는 어떠한 사람들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위적인 일하는것을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으로 아는경우가 거의 대부분의 분들의 생각입니다  특히 어떠한 봉사를 한다거나  어려운 사람을 도와 준다거나 하는 일들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일은 세상사람들의 양심에서 하는 일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천국에 관한 일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아니 류호돈씨 무슨 말을 그렇게 하는가 ?

육적인 일로 봉사를 한다거나 또는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것이 다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나오는것이지 무슨 육적인 일이 따로있고 령적인 일이 따로 있다는 말인가 ? 육적인 일이 다 령적인 일이 되는것이지 그러니까 당신을 이단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란 말이요 

 

그렇다면 가난하여 받기만 하고 한평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남을 위하여 쌓은 공적이란 있을 수가 없으므로 하나님의 일을 한 사람이  되지 못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면 이렇게 육적인 사랑을 베푸는것을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 우(愚)을 범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가난한 형편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로 그냥 천국에 갈수 있는것인가 ?

왜야하면 타인에게 사랑을 베푼일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 그사람의 육적인 생명이 끝나고 하나님의 심판시는날 어떠한 심문을 받게 될것인가 ? 하는것입니다 

 

분명히 알아야 할것은 육적인 도움을 주는자나 도움을 받아 감사하는자의 일들은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세상에서 일어나는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는것을 생각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한 일들은 육적인 삶에는 도움이 될수 있으나 령적으로 하나님의 나라에서의 일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물론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서로 서로 도와가면서 살아가는것은 당연한것이며 이러한 현상은 인생공동체로 발전되어 나가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사회적인 동물이라는 말도 많이들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이라는것을 이러한 방향으로 생각을 하면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람들이 서로 인정을 베풀면서 살아가는일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일이되는것입니다  말같지 않은 말을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것입니다 어려운 형편의 사람을 보고 도와 주는것은 하나님을 말하기 이전에  피조물인 우리 인생이 지음을 받을때에 이미  마음에 양심이라는것이 있게하심으로 육신의 삶속에서 모든일들을 판단하며 행동할수 있도록 하나님으로부터 지음을 받았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이라는것을 알기 위하여는 예수라는 분이 어디서 오신분이기에 그를 믿어야 영생하는자가 되고 천국에 들어가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될수 있는것을 먼저 알아야 세상일과 하늘일을 구분하수 있는 믿음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하여 잠깐 보겠습니다 

요 3 :13 하늘에서 내려온자 곧 인자외에는 하늘에 올라간자가 없느니라 

요 8 : 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니 너희는 이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예수님은 세상에 사시면서 세상과 동떨어지는 말씀을 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살아가는 육신의 생명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하늘나라의 일이 어떠한 일을 하는것인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위에서 제가 말한 모든일들은 하늘나라의 일과는 상관이 없는 일이 되는것이며 그러한 일을 하는자는 위에서 난자가 아니라 아래서 난자가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예수님은 거짓말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분명히 예수님은 유대 베들레헴(말씀) 에서 탄생하셨으며 나사렛동네에서 아버지 요셉과 어머니 마리아을 통하여 성장하신분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하늘)에서 났다고 말씀하시며 우리가 알고 있는 하늘(공중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는것이나 깨닫지못한자들은 공중을 하늘로 알고 있음)에서 내려오셨다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 말씀을 믿은자들이 천국에 가려면 예수님과 같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능력이 되어야 비로서 예수님이 바른 말씀을 하고 계시다는것을 인정하게 되는것이며 나자신의 믿음에도 변화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류호돈성경교실은 회당의 목자들같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의 육적인 일을 설교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럴것같으면 그냥 성경책을 읽으면 되는것이지 회당까지 찿아가서 성경의 겉말씀을 또 들어야 한다는것은 시간낭비와 금전적으로 낭비하는 일이 될것입니다  왜야하면 인생들이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세운 목자에게는 영생이라는 생명이 없는것입니다

 

저는 하늘나라의 일을 증거하는자로 령적인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라는 사실을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거짓말로 들으시는분은 거짓말이 마음에 쌓일것이고 진실로 알아 들으시는 분은 역시 마음에 진실한 말씀으로쌓이게 있게 될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이 말씀을 읽어 보시는 여러분들이 판단하실 문제가 될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저는 증거만 할뿐이지 믿고 안믿은것은 여러분들의 자유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영원히 존재하는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영생하는 생명을 구하는 아주 중차대한 문제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한 중심에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선(善)한 사람은 어떠한 사람인가 ? 성경말씀을 통하여 보도록하겠습니다 

 

눅 10 :30-3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가대 어떠한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强盜)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居半)죽은것을 버리고 갔더라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또 이와같이 한 레위인도 그곳에 이르러 그를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어떤 사마리아 인은 여행하는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이튼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浮費)가 더 들면 내가 돌아올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네 의견(意見)에는 이 세사람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가로되 자비(慈悲)를 베푼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오늘날 제사장들이 강도만난자의 이웃이 될수 없으며 또한 레위인도 마찬가지인것입니다   사마리아인은 모든 사람들이 업신여긴 사람으로 세상을 여행하는 나그네  곧 진리말씀안에서 홀로 신앙하던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은 전장에서 자세히 해석하여드린 말씀이므로 설명은 생략합니다  알아야 할것은 왜 제사장이란 자들과 레위인이라는 자들은 그 자리를 피(避)하여 지나갔을까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은 만약 나였다면 마땅히 강도만나서 거반 죽게 된자를 보고 치료를 하여 주었을 것이라는 말을 할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을 사랑이니 봉사니 라고 말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나 강도만난자를 치료하여 주기는 고사하고 예수님 말씀처럼 오늘날 회당이 강도의 굴혈을 만들어 놓고 있다는 말에는 어떻게 대답할수 있겠습니까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는중에 일어난 일로만 알고 있다면 성경말씀을 읽어도 뜻을 알지 못하는 소경이 된자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눅 11 :17-18 →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로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굴혈(窟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멸(滅)할까 하고 꾀하더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예수) 교훈을 기이히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 함일러라 

 

여러분 강도(强盜)라는 말은 세상에서 사람을 협박하거나 돈을 빼앗은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비유의 말씀이므로 제사장이 십일조와 각종헌금을 받아 자기의 욕심들을 채우며 특히  사람의 영혼을 도적질하여서 사망으로 인도하는 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앞절의 말씀에서 제사장이나 레위인이 강도를 피하여 간것은 본인들이 곧 강도짓을 하고 있으므로 같은 강도가 됨으로 피하여 갔던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강도만난자의 이웃되시는 분은 진리 말씀에서 고난을 받고 있는자를 말씀하는것이며 이에 함께 동행하는자가 우 리주 예수그리스도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마리아 인은  (善)한 사람으로 마음의 쌓은 (善)에서 선(善)을 내고 있는것이며  오늘날까지 회당을 중심으로(서기관 바리새인 기타 등등... )신앙하는자들은 악한자로 그 (惡)한자는 그 쌓은 악(惡)에서 악(惡)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적인 설교로 사망의 길을 가는길로 인도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눅 6 :  46 → 너희는 나를 불러 주(主)여 주(主)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것을 행치아니하느냐

 

예수님이 착각하시는것은 아닐텐데 왜 나의 말을 행치하니하냐고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비진리 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빙자하여서 돈벌이 장사하는자들이 오늘날의 제사장들이라는 말씀입니다  돈은 세상나라에서 사용하는것이지 하늘 나라에는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면서 주여주여 하는것이 예수님을 믿지 않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말 1 : 6 - 8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비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생명의 주인) 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너희가 더러운떡 (세상에속한 설교말씀. 성경의 겉말씀보고 있는것.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말씀으로 설교하는것) 을 나의 제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주의 상(床)은 경멸(輕蔑)히 여길것이라 말함을 인함이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눈먼 희생(犧牲)으로 드리는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것 병든것으로 드리는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總督)에게 드려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너를 가납(嘉納=아름답게 받다) 하겠느냐  

 

하나님을 믿은다는 백성들이 하나님을 경멸 즉 우습게 여기고 있다는 말씀이며 그러므로 더러운떡을 하나님앞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혔느냐고 오히려 큰소리 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를 말씀하시는데먼것 즉 성경말씀을 알지 못하고 예배를 드린다는 말씀이며 저는것 병든것 이라는 말은 온전치못한 말씀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행위로는 안되는것입니다  령적인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하나님은  가납(嘉納=아름답게 받다) 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구체적인 설명은 생략합니다만 육적으로 생각한다면 아무리 못된 제사장일지리도 눈먼것 저는것 병든것을 하나님앞에 드리지는 않았겠지요  그러므로 령적인 깨달음으로 성경말씀은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악한자의 짝의 말씀으로 이러한 말씀을 하나님이 하고 계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아울러 신약에서 예수님이 악하고 불법을 행하는자들에게 하신 (마 7 : 21- 23 절) 말씀도 한번 다시 읽어보시고 깨닫기  바랍니다 

 

회당을 중심으로 눈먼것 저는것 병든것으로 신앙하시는분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공경함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입술로만 주여 주여 할뿐이라는 사실을 알고 비진리 말씀에서 벗어나 진리 말씀안에서 주의 이름을 부르므로 하나님을 공경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 마 12 :34,36-37 →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惡)하니 어떻게 선(善)한 말을 할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無益)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審問)을 받으리니 37)네 말로 (義)롭다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定罪)함을 받으리라 

 

 

▣ 마 12 :34 독사(毒蛇)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惡)하니 어떻게 선(善)한 말을 할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창세기에서 뱀의 후손들이 오늘날도 회당안에서 득실거리고 있는것입니다 왜 회당이라고 하는가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장소가 회당의  제사장의 설교말씀에서 나오기 때문인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는것이 뱀의 후손들의 신앙인것입니다  이들은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은 부르고 있으나 이들의 신앙은 육신적인 관점에서 선(善)은 뭐다 악(惡)은 뭐다하는 실과(實果=열매=악한 독이든 사망으로 가는 말씀)을 먹이고 있는것입니다 

 

독사(毒蛇) 의 자식들의 공통된점은 이들은 생명나무(예수의 생명의 말씀) 의 과실을 따먹을수가 없다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먹은자를 핍박하고 있으며 독사목자의 새끼인 신자들에게 돈과 헌금을 받으며 하늘의 천사를 가장(假裝)하여서 신자들로 부터 온갖 영광을 누리며 우상의 제물을 먹게하여 사망의 길로 끌고 가는것입니다 

 

마 23 :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예수님이 이와같이 말씀하시는데도 회당에 나가는 일을 계속하시렵니까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는 신앙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회당에서 독사의 설교를 듣은것 자체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죄를 짓은 일이 되는것이며 불순종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사망의 늪에서 벗어날수가 없는 신앙에 갇히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독사(毒蛇)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惡)하니 어떻게 (善)한 말을 할수 있느냐 고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원래가 세상에 속한자들은 하늘에서 내려온자를 보아도 알수가 없고 그의 말씀을 들어보아도 깨달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는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여러분 악한 말이라는것은 누구에게 욕을 하고 괴롭히는것만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일들은 하룻밤자고 나면 없어지는것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악하다고 말씀하시는것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말씀이 본인의 마음밭에 떨어져서 가라지로 자라게 되어 정죄의 열매를 맺으므로 지옥의 판결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회당의 목자들의 설교가 악한자의 말이 되는것입니다  이들목자들은 교활(狡猾)한 말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짐승이되어서 세상에속한 육신적인 말로 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것입니다  회당에 나오면 천국갑니다  회당에 나오면 가정이 행복하여집니다  회당에 나오면 육신의 모든일들이 형통하여 하시는 사업이 잘됩니다  공부하는 자녀에게는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서 좋은학교에 들어갈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리게 되는것입니다 기타 등등....온갖 거짓말로 믿고자 하는자들을 찿아다니며 속임수를 써서 회당에 나오게 하여서 십일조와 헌금등을 받아 가로채서 자기들의 욕심을 채우며  세상에서 왕노릇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거짓말하는것이 마음으로 가득한것을 입술로 설교라는 말로  마치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것처럼 악한 말을 입으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인생목자들 가운데는 선(善)한 말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선(善)한 목자가 되려면 신자들로부터 받아야 하는 십일조나 기타 각종 헌금을 받지 않아야 하는데 이들은 이를 실천할수 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일조에 대하여 여러말로 변명을 하며 합리화를 시켜서 신자들을 현혹시켜 십일조 보다 더 많은 돈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갈취하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이에 한술더떠서 신자들중에는 많은 "땅을 기증하는 사람도 있고  또한 건축헌금으로 많은 돈을 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일만악인 돈으로 자신의 마음을 자랑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을 사로잡아 보려고 하는 마음자체가 악한것입니다

 

진리안에서 믿고자 하는자들은 이러한 악한자들에게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그러한 돈과 재물을 성물(聖物)이라는 말로 받아내는 곳이 아닌것입니다  그럴수록 마음에 죄악의 악함은 더욱 쌓여갈뿐인것입니다 

 

마 12 :33 나무도 좋고실과도 좋다하든지 나무도 좋지않고 실과도 좋지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나무는 사람을 말하는것이므로 (렘 5 :14) 육신을 가지고 있는 목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죽은령을 가지고 있는자 = 정죄(定罪)함을 받음)를 하는 나무는 좋은 열매을 낼수 없없는것입니다 (영생에 이르는 열매의 생명이 달리지않음)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나무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을 증거하는자 = 육신의 죽은 령이 부활한 령을 가지고 있는자 = (義)롭다함을 받음) 는 좋은 실과를 내므로 깨달은 새말씀을 받은 사람은 죽어있던 령이 생기를 받아서 부활을 하여서 영생하는자 ,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나무나 열매를 자세히 살펴보지 않고 아뭏튼 회당을 다니며 예수를 믿으면 천국간다고 단순하게 생각들을 하고 있으므로 나무도 좋지않고 실과도 좋지않은 신앙을 하므로 사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마12 : 36)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無益)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審問)을 받으리니.

 

사람의 말은 마음속에서 나오는 향기(香氣) 로 기도가 되는것입니다(계 5 : 8 )   특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자는 세상에속한  이물질(異物質)이 섞여있는 말씀을 전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이를 눅룩이 섞인 말씀이라고 하여서 유교병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회당의 목자들을 한번 보십시요  하늘에 속한 진리말씀을 전파하는것이 아니라 세상의 이물질이 가득한 설교말씀으로 하나님을 증거하는 악한말을 하는 악한 말이 그들의 마음에  가득한것을 토(吐)하여 내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자들은 그러한 목자의 설교말씀을 듣고 좋아하고 있으나 본인의 령은 죽어 있는것을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마 13 :16 -17 →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였고) 너희 듣은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못하였느니라(비유의 말씀을 증거하는 말씀을 듣지못하였다는 말씀)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되어있는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 일을 하잖게 생각하는자에게는 영원한 사망이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비유의 말씀인지 알고 또한 증거하는자의 말을 듣고 깨달아서 결국은 영생하는 생명을 예수님으로부터 얻어내는것 즉 성경말씀을  보고 들음으로 복을 받은 믿음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은자는 선(善)한자가 될것이고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유교병의 교훈의 말씀을 믿은자들은 악(惡)한자가 되어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마 12 :  37 → 네 말로 (義)롭다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定罪)함을 받으리라 

 

믿음은 행위적인것에는 없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말씀을 전파하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고 하는 말에는 관심이 없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무엇을 그리 복잡하게 생각하느냐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냥 교회다니는것으로 믿음이지 뭐 믿음이 따로 있느냐고 힘주어 말합니다 그리고 입으로 나오는 말은 당신의 믿음은 이단이라는 말들을 잘합니다

 

이로 보건데 육신에 속한자는 악한 말을 악한말로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악한 말을 곧 선한 말로 생각함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령에속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깨달음의 믿음안에 선한 말이 존재하는것이며 믿음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약 3 :1- 2 →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목자) 된 우리가 더 큰 심판받을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우리가 다 말에 실수(失手= 하나님의 권능을 잃어버림 =세상에속한설교) 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말씀을 깨닫은자) 능히 온몸도 굴레 쒸우리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거룩한 말씀으로 우리 생명에 기름을 부어 (성령=거룩한 말씀= 지혜)육신의 형상을 만들어 생기를 불어넣어서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육신의 생명으로 끝내려고 하시지 않고 영생하는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뜻을 비유의 말씀을 베풀어서 성경말씀을 이루어 놓으신것입니다 

 

성경말씀을 통하여 육신의 생명에서 령의 생명으로 옮겨갈수 있도록 이루어 놓으신 말씀이 성경책인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종이 위에 세상사건을 적은 글자가 있는 책이 아닌것입니다 사람이 영생할수 있는 생명의 말씀으로 가득한 생명책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 성경말씀속에는 영원전부터 하나님의 생명이 숨겨져 있었으며 이러한 생명을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자에게 상속으로 주시려고 계획을 하고 계셨던것입니다 그러나 악한자들은 이러한 귀한 말씀을 다 버리고 사단 마귀 귀신의 말씀인 우상의 신을 섬기기를 좋아하며 뱀이 용으로 큰자가 된자들을 섬기며 천국가기를 소망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세상의 지혜로는 천국은 갈수가 없는것입니다   말에 실수(失手)가 없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약 3 : 6→혀는곧 불이요 불의(不義)의 세계라 는 우리의 지체중에서 온몸을 더럽히고 생(生)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것이 지옥(地獄)불에서 나느니라 

 

말은 혀로 합니다 그리고 혀가 입안에서 음식물을 우리의 몸속으로 넣은 역할을 하여 영양분을 공급하여 주므로 오장육부(五臟六腑)의 육신을 건강하게 만드는 역할 또한 하고 있는것입니다 상대방과의 의사 소통도 혀로 인하여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반면에 이 가 사람을 아주 더럽게 하는 주범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사회질서도 이 혀라는것이 좌지 우지하고 있는것입니다 물론 생각은 마음에서 입의 혀를 통하여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가 불의(不義)의 세계를 만들고 있다는것입니다  혀에의하여 선한말과 악한 말이 나오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선한 말과 악한 말 사이에 있는 분이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인것입니다  악한 말을 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증거하므로 악한 말에서 선한 말로 돌아오게 하시는 역할을 할수 있도록 하시므로 사망의 길에서 영생하는 길로 인도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셨던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사람들은 예수님의 선한 말 듣기를 거부하고 필경은 그를 십자가에 죽였던것입니다 

 

무엇으로 하여금 사람들은 예수님을 죽였습니까  사람들의 악한 말에 의하여 예수는 죽임을 당한것입니다 ※

 

요 18 : 19-23  대제사장이 예수에게 그의 제자 들과 그의 교훈에 대하여 물으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드러내어놓고 은밀(隱密)히는 아무것도 말하지 아니하였거늘 어찌하여 내게 묻느냐 내가 무슨말을 하였는지 들은 자들에게 물어보라 저희가 나의 하던 말을 아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매 곁에 섰는 하속(下屬)하나가 손으로 예수를 쳐 가로되 네가 대제사장에게 이같이 대답하느냐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말을 잘못하였으면 그 잘못한것을 증거하라 잘하였으면 네가 어찌하여 나를 치느냐 하시더라 

 

이러한 일이 일어날때에 대제사장뿐만 아니라 서기관 바리새인 유대인 등등....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는 회당이나 성전의교파들은 다 모여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어느누구도 예수님이 바른 말을 하였다고 나타난자는 단 한사람도  없었던것입니다  이런자들이 오늘날도 회당에 다니는자들이라는 말인것입니다   말하기를 그당시에 나는 그 자리에 없었다고 말을 할것인가 ? 그렇다면 어리석은자 중에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죄가운데 있는자들이 예수님을 죽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시간과 관계없이 오늘날 회당을 다니는자들이 예수를 죽이고 있는것입니다 

 

요 19 : 6 대제사장들과  하속들이 예수를 보고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가로되 너희가 친히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박으라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찿지 못하겠노라 

 

하나님을 믿은다는 자들이 빌라도 만도 못한 믿음안에서 신앙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소리 즉 악한말이 예수를 죽였던것입니다  악한말을 하는자들은 오늘날도 하나님이나 예수님에 대하여는 전혀 아는것이 없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입술로만 주여 주여 ......가증스러운 말을 남발하고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선한 말은 어떠한 말을 말씀하는것인가 ?

 

엡 4 : 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所用)되는대로  선(善)한 말을 하여 듣은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악한 말이나 더러운 말이란 육신의 행위적인 감정이나 여러 육신의 쾌락을 위하여 저지르는 죄를 직접 말씀하심이 아니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분들을 향하여 말씀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게 되면 육신적인 모든죄가 그대로 있기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 말씀안에서의 믿음은 그러면 육적인 마음의 감정이나 마음이 상하여 욕하는 말이나 기타 모든 악한 일들은 사라지고 선한행실과  선한 말로 바뀌게 된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당을 다니며 신앙하는분들이 악한말을 하는것이며 더러운 말을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이는 육적인 성질의 것이 아니라  령적인 성질의 것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더 이상 말씀을 안드려도 이제 말씀의 취지는 모두 이해하셨을 것입니다  야곱의 우물에서 생수를 길으려고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 물은 너무도 깊어서 어느누구도 야곱의 우물에서 물을 길을 수가 없는것입니다   즉 야곱의 우물은 우리 조상들이 먹고 다 죽은 우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의 회당이 야곱의 우물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야곱의 우물가에 앉아있는 사마리아 여인과 같이 진리의 말씀을 만나게 되고 듣게 되면 야곱의 우물은 버리고 생명수의 물을 가지고 계신 예수님에게로 신앙이  옮겨져야 하는것입니다  

 

요 4 : 11 - 15 여자(말씀이 없이 신앙하는자 = 신랑되시는 예수가 없는자 )가 가로되 주여 물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삽나이까 우리 조상 야곱이 이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성경의 겉말씀) 을 먹는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영생을 깨달은 말씀)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속에서 (비유의 말씀속에 감추어져있는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 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여자가 가로되 주여 이런물을 내게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길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사마리아인은 참으로 겸손한자 임을 알수 있습니다 조상들의 전해 내려오는 믿음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른자입니다 

전장에서 한번 살펴본 말씀입니다 육적인 생명을 가지고 있는 인생목자에게서 떠나서 령으로 계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돌아오셔서 영원한 안식인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선(善)한 사람과 악(惡)한 사람의 구분(區分) ] 에 대하여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다른 사람의 신앙을 바라보고 따라가는자가 되지 아니하고 성경말씀을 홀로 자세하게 살펴보는 믿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넓은 길로 많은 사람들이 간다고 따라가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회당의 화려함에 현혹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거짓목자들의 화려한 설교에 아멘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들의 말은 하늘에 속한자가 아니라 세상세 속한 악한 자들의 말이기 때문입니다 

 

잠언 16 : 25 → 어떤길은 (회당의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畢竟=끝의결국)은 사망 (死亡)의 길이니라 

 

항상 하늘의 지혜가 부족한자들과 함께 동행하여 주시고  위로하여 주시며  나약할때에 강건함을 주시는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진리말씀을 깨달아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얻고자 하는자들과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99번째 시간으로 [ 죽을자들이받은 십일조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히 7 : 1 - 8 → 1) 이 멜기세댁은 살렘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왕을 처서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복을 빈자라  2)아브라함이 일절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義)의 왕이요

또 살렘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3)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없고 시작한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彷彿) 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4) 이 사람의 어떻게 높은가를 생각하라 조상아브라함의 노략물중 좋은것으로 십분의일을 저에게 주었느니라 5) 레위의아들들 가운데 제사장의 직분을 받은 자들이 율법을 쫓아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들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는 명령을 가졌으나 6) 레위족보에 들지아니한 멜기세댁은 아브라함에게 십분의일을 취하고 그 약속얻은 자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7) 폐일언(蔽一言)하고 낮은자가 높은자에게서 복(福)빎을 받느니라  8) 여기는 죽을자들이 십분의 일을 받으나 저기는 산다고 증거를 얻은자가 받았느니라 

 

위 본문말씀은 전에 한번 증거한것같은데 왜 다시 살펴보는가하면 이 말씀이 성경의 핵심이되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는 저자를 알수 없는데 이는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신것을 받아기록한것으로 추측을 합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구약의 축소판이라고 말하는 히브리서를 1장부터 13장끝까지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육신의 생명은 정말 몇년을 살던 금방가버리는것은 나이가 좀먹고보면 실감을 하게 됩니다 젊었을때는 기독교신자라고 하여 일주일에 한번 교회를 다니는것을 믿음으로  알고 세월을 보내게 됩니다  남자인경우 태어나서 학교를 마치고 군복무를 마치면 거의 30세가 되어갑니다  그리고 회사에 입사하던 자영업을 하게되던 또 결혼생활로 시간을 보내다 보면 정신없이 금방 나이가 60줄에 들어서게  됩니다  가장(家長)되시는 대분분의 분들이 이러한 과정을 격을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인생2모작(정년퇴직후의 생활)이 되고나면 이제 성경말씀을 차분하게 볼수 있는 시간의 여유가 있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젊은시절부터 열심을 다하여 믿은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일반적인 분들의 삶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열심히 회당을 나가고 성경말씀도 읽고 하는 과정의 신앙을 가지고 그럭저럭 육신의 생명의 종점을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육신의 죽음은 하나님이 정하여 놓으신것이며 그러므로 하나님은 육신의 생명 다음에 이어져 영생하는 생명을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시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를 따르는자가 (福=영생 시 133 : 3)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육신의 생명이 얼마남아있지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음으로 육신의 생명이 끝난후의 하나님의 나라인 령적인 세계가 우리 앞에 펼쳐지는 일에 동참하는자가 될수있는것인가 ?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을 믿던 안믿던 그러한 생각은 개인적인 생각이고 하나님은 분명히 육신의 생명 후에는 령적인 하나님의 나라가 있음을 성경은 말씀을하고 있는것입니다 

 

은퇴를 하고 난 후 부터는 나혼자라는 생각을 할수 있으면 좋다는 생각을 하면 좋을것같습니다  젊은날의  친구들도  만나봐야 식사와 술한잔하며 옛이야기 나누며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황혼길에 접어들면 사실 별 즐거움이라는것은 마음에 크게와서 닿은것은 없습니다 그러면 할수 있는 일이 열심히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천국에 관하여 아는 일에  관심을 갖은것은 매우 좋은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부인(否認)하시는 분들은 육신적인 취미생활로 시간을 보낸다거나 여행을 다니시는 일을 하신다거나 하며 세상에서의 인생생활을 마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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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라는것은 산자의 것이지 죽은자의것은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귀한 세월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은데 죽은자의 신앙을 하고 있다면 안타까운일이 아닐수 없는것입니다  죽은자라는것은 육신의 생명은 살아있으나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이 되어 있지 않은자의 생명을 말하는것입니다 계 3 : 1 → 사데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령과 일곱별을 가지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가졌으나 죽은자로다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이 회당을 다니면서 령적으로는 죽은 생명을 가지고 있는 목자(牧者)에게 십일조를 드리고 있으면서 이를 하나님에게 드리는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죽은자로부터 어떠한것도 받은분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신앙하는 본인이 죽은목자와 함께하는것은 본인의 신앙도 죽은자의 신앙이 되어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목자(牧者)를 택하여야 우상의 신(神)이 아닌 하나님의 신(神)을 믿어 천국에 이를것인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자를 택하는 일이 아주 중요한것입니다  죽은목자를 택하면 본인도 죽을것이고 산자의 목자를 택하면 본인의 신앙도 살게 되어 하나님의 나라에 임하게 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본문이 말씀하는것은 죽은자의 제사장은 세상에서 학문을 하고 목자가 된자를 말하는것이며 산자의 제사장이라는 말씀은 영원히 계시는 대제세장인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목자로 믿고 신앙하는 분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세상의 목자는 육신을 가지고 있는자요 하늘의 령적인 일꾼은 세상에서는 육적인 모양을 가지고 있으나 령적으로는 거듭나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하려면 이러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의 목자를 찿아서 신앙을 하여야 하는데 세상에는 많은 교파와 종파들이 존재하고 있으므로 진리말씀을 찿아 신앙하는데  어려움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성경말씀에서 구하고 찿고 두드리면 영생하는 문이 열린다는것을 일컬어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고 해석을 하게 되면 영생하는 생명을 구하고 찿아서 천국에 갈수 있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이 율법(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영원한복음(계14:6)(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서 육신은 가지고 있으나 령적으로 존재하는 신앙) 으로 나누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항상죄가운데 거(居)하게 되는것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알고 신앙하는자는 육신은 있으나 령으로 거듭나 있으므로 실제로는 육신이 없는 믿음안에 있게 되므로 죄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왜 되는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을  가지고 있는자는 외식(外飾)하는자들로 믿음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창14:18-19 / 창 33 :18 / 시 76 : 2 / 요 3 : 23 / 민 24 :16 / 민 32 : 8 /막 5 : 7 /행 2 :29  / 행7 : 8-9 / 민 18 : 21,28 / 

대하 31 : 4 -5 /  롬 4 : 13 / 눅 24 : 5 / 요 6 : 57 / 계 1 : 17-18  /  히 5 : 6 / 히 6 : 20 / 갈2 : 21 / 

 

1) 이 멜기세댁은 살렘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왕을 처서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복을 빈자라

 

1) 이 멜기세댁은 살렘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믿은자들은 구약과 신약이라고 성경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기준으로 앞과 뒤를 나누어서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구분은 큰의미가 있음에도 이를 때달아 아는자는 많지 않은것입니다 예수 이전의 신앙과 예수이후의 신앙이 다르다는것을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인생제사장을 따르는 백성이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에 아브라함이 나오고 있는데 이 아브라함의 제사장은 누구였는가 ? 

 

멜기세댁은 예수님의 비유의 그림자로 나오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멜기세댁을 의(義)의 왕이요 평강(平康)의 왕이라고 말하며 이를 세상적인 사건의 비유의 말씀으로는 살렘왕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지극히 높으신  제사장인 예수님을 믿고 있었던분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기를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과 선지자나 혹은  사람들과 하나님이 직접말씀을 하신것으로만 알고 그 당시에는 하나님의 제사장이 없던것으로 생각을 할수 있으나 멜기세댁이라는 이름으로 예수님이 제사장으로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이나 이삭이나 야곱은 하나님의 제사장인 예수를 믿었으므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 야곱의 하나님이 되었던것입니다  창세기 14장의 말씀을 정독을 하시며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요한 1서 1 :1-2 → 태초(太初)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바요 눈으로 본바요 주목(注目)하고 우리손으로 만진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나시바 된자(者)니라 

 

우리가 예수하면 헤롯시대에 나사렛동네에서 아버지인 요셉과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성령으로 태어나셨다고만 아시면 안됩니다 좁은 의미로는 예수님의 탄생을 그렇게 알수 있으나 광의적(廣義的)으로 보면 예수님은 이미 태초부터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하신분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즉흥적으로 이단이라는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깊이 생각하여야 하라고 성경이 말씀아심의 뜻을 알아듣은 귀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예수를 믿은다는 말이 되게하려면은 어떠한 믿음을 하여야 하는것인가 ?

하나님은 성경의 겉말씀으로 세상의 여러사건으로 말씀을 기록을 하여 놓은것입니다  그 이유는 천국가는것 그리고  영생한다는것은 지극히 귀한것이므로 겉으로 드러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속에 하나님의 뜻을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을 읽고 이스라엘의 역사(歷史)적인 사건으로 성경말씀을 보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은다는 말이 되려면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 믿음이 되어야 예수를 믿은다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수 있으며 이를 예수를 믿은다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무지한 사람들은 성경말씀을 읽은것이 곧 예수를 믿은것으로 잘못오해하고 있는것입니다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것인가 ?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詳考)하지 않고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짝의 말씀에 의존하지 아니하고  자의적으로 세상적인 상식으로 해석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여러왕을 처서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복을 빈자라

 

여러분 이러한 성경말씀을 읽으실때 생각하기를 창세기 14장에 나오는 사건만으로 생각을 하면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곧 말씀인데(요 1 : 1) 이를 하나님은 자신을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 의미를 아는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의 처음의 창세기의 말씀을 자세히 깨달아 해석하면 성경말씀의 끝ㅇ;라고 볼수있는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의 뜻이 하나가 되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다만 우리가 지혜가 부족하므로 깨달아 해석할수 없기때문에 각각의 말씀을 한권으로 생각을 하여서 성경을 66권이라는 말을 하고 있는데 이 또한 소경이 되어서 시편 5권을 1권으로 보기 때문에 마귀의 숫자 사람의 숫자인 66권으로 보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70권(영원한안식에 들어가는 숫자)이라고 하여야 하나님의 생명의 책이 되어 하나님의 백성을 영원한 안식으로 인도하여 영생하는 백성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여러왕을 처서죽이고 돌아온다 고 할때에  그당시의 싯딤골짜기에서 모인 다섯나라의 왕들이 연합한 나라들의 왕(王)만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는 오늘날 교파를 만들어 우두머리 노릇하는 여러왕 (제사장,목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우상을 섬기며 왕노릇하는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다섯왕을 여러왕이라는 말씀으로 다시 또 표현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누가 이 거짓목자인 왕들을 쳐부수고 배앗겼던 사람들과 전리품을 가져왔습니까 ?  영원한 제사장인 예수를 믿은 아브람이 마귀 귀신 사탄들의 왕노릇하고 있는자들을 쳐서 죽이고 살렘왕(義와 平康의 왕)인 예수님에게로 돌아왔던것입니다 

여러분 회당에서의 목자를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가요 ?  비진리로 백성을 인도하는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비유로 하시는 말씀으로 알지아니하고  이러한 말씀을 한나라를 이루고 있는 세상의  으로만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속한 육신의 목자가 되는자들은 믿은자들을 사망으로 인도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들은 열매(생명)가 없으므로 잎사귀로만 존재하면서 가을( 추숫때,심판때)이 되면 바람(거짓목자)에 의하여 땅으로 떨어져서 지옥으로 가는 신세가 되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을 만나복(福)을 빈자라

 

창14 : 18-20 → 살렘왕 멜기세댁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제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의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댁에게 주었더라 

 

사망가운데로 잡혀갔던자들을 구하여 온 아브람이 그중에서 십분의일을 예수님에게 드렸다는 말씀입니다   이정도의 말씀만 보아도 이러한 연합군의 왕들이 세상나라의 왕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던 제사장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사망으로 부터 떠난자들을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에게 올려 드렸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이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십분의일이 되어서 예수님에게 드려지게 되는것입니다 알아야할것은 예수님을 대제사장으로 섬기는자는(아브람) 세상에서 좋다고하는 전리품중에서는 그 어떠한것도 취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주목할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육신에 거하는 거짓목자들은 믿은자들에게 세상것들을 취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십분의일이 아닌것이며 도적질하는자요 강도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아브람과 같이 진리말씀을 사모하며 말씀을 증거하는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의 백성들로 부터 치부(致富) 하지 않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자가 하나님앞에 참목자가 되는것입니다  영생하는 생명을 취하는 령으로 거듭나는 말씀을 깨닫은 일 외에는 세상에속한 그 어떠한것도 믿은자들로 부터 치부(致富) 하는자가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영생하는 일보다 세상에서는 더 큰일이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이제부터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의 서로다른 교파끼리 서로 비방하며 이단이라고 서로 헐띁으며 싸움이 벌어지게 될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을 서로 죽이는 일들이 온세상에서 일어나게 될것입니다  오늘날은 현재 이스라엘과 몇몇 무장단체나 나라가 공격을 하고 있으나 육적으로도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하나님이 지키고 있기 때문에 당할 나라가 없게 될것이며 전쟁을 걸어오는 나라들은 많은자가 죽음을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야곱의 하나님 이스라엘과  함의 아들인 가나안땅의 족속들과의 싸움은 계속될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복을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복을 받지 못한자는 모두가 멸망으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복을 살렘왕인 의(義)와 평강(平康)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부터(福=영생 시편133 : 3)받은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福=영생 시편 133 : 3 )은 믿은자들이 주여 주시옵소서 라고 하여서 주어지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에 합당한자로 나타나야 받을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시간적으로 생각하는것은 의미가 없는것이며  옛적이라고 생각하는  아브라함의 믿음이 오늘날까지 그의 믿음을 본받아야 복을 받을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시간이라는것을 가지고 일자를 계산하는 나라가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인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제사장으로 영접하여서 영생하는 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2)아브라함이 일절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義)의왕이요또 살렘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브라함이 대제장이신 예수님에게  십분의 일을 올려 드렸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서 나오는 아브라함을 오늘날도 창세기 11장 26절에 나오는 아브라함으로 알면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말씀에서 믿음을 하고 있는자가 곧 아브라함과 같은 십일조를 하나님앞에 올려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나자신의 죽어있던 령이 부활한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하는 생명을 예수님이 하나님보좌로 올려 드린다는 말씀입니다

 

창 11 :24-26 → 24)나홀은 29세에 데라를 낳았고 25)데라를 낳은후에 1백 19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6) 데라는 70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여기에 나오는 아브라함도 오늘날 하나님을 비유로 나온다거나 진리말씀안에서 나오는 성도를 비유로 표현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오늘날 믿은자들도 시대와 관계없이 아브라함의 믿음과 같아야 하는것입니다  

 

창 12 :1-2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本土)친척(親戚)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指示)할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여러분 아브람의 믿음을 우리가 본받아서 믿으면 하나님께서 복의 근원이 되게 하여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의 뜻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안에서의 믿음이 되면  하나님을 믿어서 구원을 받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을 (영생)받게 하는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너의 본토(本土)친척(親戚) 아비집을 떠나라는 말씀은 성경의 겉마씀에서 신앙하고 있는 회당에서의 신앙을 버리라는 말씀입니다 즉 세상의 사건으로 하나님의 영생하는 생명을 비유의 말씀속에 감추어놓은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인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기 위하여는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에서 떠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서 진리안에서 믿게되면 그 사람역시 복의 근원이 된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아브람의 생명이나 오늘날 진리안에 있는자의 생명이나 다 같다는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깨달아 알지못하게 되면 진리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를 이단이라는 말로 저주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오히려 하나님은 그렇게 말하는자에게 하나님의 저주와 심판이 따르게 됨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항상 말은 삼가(조심스럽게)하여야 하는것입니다 한번 밷은 말은 다시 주어 담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어떠한 죄를 지어놓고 회개하면 된다는 어리석은 생각은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심판하시는 기준을 모르면 죄를 짓고 회개하면 무조건 사(赦)하여 주신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인것입니다 가증스러운 믿음을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십분의 일을 문등병자들을 비유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눅 17 : 12-19  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들병자 열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謝禮)하니

저는사마리아 인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외에는 하나님께 양광을돌리러 돌아온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깨끗함을 받은 열사람중에 한명만이 예수를 믿고자 진리인 예수님에게로 돌아왔으며 아홉은 회당으로 가버린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천천히 읽고 온전히 깨달아서 다시는 개(犬)가 토(吐)하고 돼지가 씻고 더러운곳에 다시 가서 눕은 신앙 (성경의 겉말씀에서신앙하는 회당의 신앙)은 하지 않아야 할것입니다 아무리 진리 말씀이 있고 영생하는 길이 있다고 하여도  사망으로 갈자들은 이단이라는 말을 남기고 본토아비친척 집인 회당으로 가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교훈의 말씀을 듣게 되어 유교병을 먹게 되는것입니다  이방인인 사마리아 인이 예수님에게로 돌아온 사실을 간과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3)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없고 시작한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彷彿) 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누가 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없고 시작한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彷彿) 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태초부터 계시는 령으로 계시는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이 세상에서 살아가던 사람이 진리 말씀을 만나게 되어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목자장으로 믿고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어떻게 되는가 :? 창세기 말씀의  생명나무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그룹과 두루도는 화염검(火焰劍)을 두어 생명나무를 지키게 한것을 풀고 다시 하늘에 있는 새에덴동산으로 인도하여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하늘에 지혜가 없는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그룹과 두루도는 화염검으로 생명나무의 길을 막아버리시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누구를 말하는가 ? 회당에서 남편이아닌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섬기고 있는 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열사람의 문등병비유에서도 예수님에게로 돌아온 한사람은 믿은 사람들이 다 버린 사마리아인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무교병과 유교병에대한 말씀은 전장에서 이미 다 드린 말씀입니다 

믿은자들은 왜 유교병(세상에속한 교훈의 설교말씀) 을 좋아하여 사망의 길을 가는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무교병(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자의 말씀) 을 먹어야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아홉은 다시 자기들이 믿고 다니면 우상숭배하는집 회당의 거짓목자를 찿아 돌아간것입니다   여러분 아무리 천국과 영생하는 좋은길이 있다고 알려주어도 믿지 않은 사람은 죽은날까지 깨달아 알지못한다고 예수님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리 말씀안에서 믿음을 하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族譜)도없고 시작한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彷彿) 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게 된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비진리 말씀에서 인생을 목자로 두고 신앙한자들은 육신인 사람의 부모로부터 태어나서 흙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인생의 족보로 생을 마감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영광이 있음을 깨달아 아는자가 하나님과 예수를 믿게 되는것입니다   동네 교회나 화려한 교회를 찿아다니는자들에게는 세상의지식과 학문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알고 있는것이며 주님을 추상적으로 알고 다니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악하므로 실상(實狀)이 아닌 허상(虛狀)을 믿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우상을 숭배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시편 76 : 1-2 → 하나님이 유다에게 알린바 되셨으며 그 이름은 이스라엘에 크시도다 그 장막(帳幕)이 또한 살렘에 있음이여처소(處所)는 시온에 있도다  

 

하나님이 영생하는 생명을 레위지파 제사장들에게는 알리지 아니하고 (오늘날의 성경의 겉말씀애서 신앙하는자들) 유다지(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 에게 알려주셨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진리말씀안에서  령적으로 신앙하는자들의 장막은 살렘(義와 平康의 왕) 인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동행하는자들이며 또한 그 처소(處所) 시온(진리의 성읍)에 거(居)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여야 살렘왕 인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인생의 족보는 조상들로 부터 전해 내려오고있는데  나자신이 레위지파인지 유다지파인지 어떻게 알수 있다는 말인가 ? 오늘날 회당을 중심으로 성경의 겉말씀읽고 세상적인 이스라엘나라에서 벌어졌던 사건을 이야기하는자들은 모두가 레위지파에 속하는자들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유다지파에 속하여 있는것입니다

 

레위지파에게는(하나님의백성)을 분배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들의 제사장들에게는 하나님을 믿은 백성들이 없다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적인 땅을 분배못받았는것은 그림자로 미리 알여주신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미 하나님이 버린 지파의 목자를 섬기는자들은 어리석기 짝이 없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없으면 이러한 사실은 전혀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4) 이 사람의 어떻게 높은가를 생각하라 조상아브라함의 노략물중 좋은것으로 십분의일을 저에게 주었느니라 

 

예수님이 어떻게 높이 된것을 생각하여 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4) 이 사람의 어떻게 높은가를 생각하라 

 

빌 2 : 5-11→ 너희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자들과 땅에 있는자들과 땅아래 있는자들로 모든 무릅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主=생명의 주인) 라 시인(是認)하여 하나님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오늘날도 보면  믿은자들이 더 마음이 완악하고 교만하며 자기자신을 낮추는 분은 찿아보기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이는 서로 성경말씀을 논하다보면 그 사람의 본심이 나와서 화를 내며 자기가 믿은 교파가 정통이라고 주장하며 본인들의 생각이 옳다는것을 나타내고자 힘쓰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자기들의 지혜를 낮추고 겸손하여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은 들으려고 귀를 막은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자기 주장을 관철시키고자 하는 세상학문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조상 아브라함의 노략물 (擄掠物) 중 좋은것으로 십분의일을 저에게 주었느니라

 

먼저 아브라함의 믿음이 어떠한 믿음을 하였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오늘날 믿은자들도 아브라함의 믿음과 같아야 노략물(擄掠物) 중에서 예수님에게 십분의 일을 드릴수 있기 때문입니다 

노략물이라는 말은 전쟁에서 이겨서 빼앗아온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노략물은 어떠한것을 말하는것인가 ?

오늘날의 전쟁처럼 영토확장을 위하여 싸우는 전쟁이 아닌것입니다   나자신의 생명이 사망의권세에게 나의 생명을 빼앗겼던것을 나자신이 진리말씀으로 돌아와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멸망의 사망에서 떠나 다시 하나님의 영생하는 생명을 찿아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를 노략물이라는 말씀으로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진리 말씀과 전쟁하여서 곧 말씀을 깨달아서 (노략물 = 깨달은 생명의 말씀) 십분의 일을 예수님에게 아브라함은 드렸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멸망안에 있는자들을 전쟁을 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하여서)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을 하게하므로 얻는것에서 온전하게 된자들을 예수님에게 올려드렸다는 말씀입니다 

 

열개의 열매가 있다면 아홉은 쭉정이 믿음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이스라엘나라의 역사(歷史)공부의 신앙을 한자들을 말하는것이며 한사람만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하나님과 같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에게 드렸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사실은 바로 그 사람이 아브라함인것입니다 또한 오늘날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 사람은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사망안에 있기때문에 이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전쟁이 불가피하게 되는것입니다 전쟁이라고 말을 하니까 총칼을 가지고 하는 전쟁이 아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일깨워서 성경의 겉말씀은 비유로 하나님이 기록한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할수 있어야 한다는것을 전도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이 되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되어 영생한다는것을 알려주는것을 전쟁으로  비유하여 말씀하신것입니다   

 

아브라함은 그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의 뜻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에게 순종하는자들의 믿음을 하였던자로서 살렘왕인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에게 진리말씀을 믿어 의롭게 된자들을 예수님에게 십분의 일을 드렸다는 말씀입니다 죽어있던 령을 부활하는 령으로 거듭나게 하시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참믿음으로 인도하여서 부활하신령을  예수님에게 올려드렸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진리말씀에 이르고자하는 세상모든 사람들은 성경의 겉말씀과 전쟁하며 싸우고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는 비유로 말씀이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깨닫고자하는 믿음을 성경의 겉말씀과 싸움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야곱은 얍복강가에서 천사(성경말씀비유) 와 싸워서 이기므로( 하나님 말씀을 깨달음으로) 이긴자가 되어 야곱에서 이스라엘 이라는 이름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서 하나님은 야곱의 하나님이 되신것과 같은 이치 인것입니다 

 

오늘날도 많은 믿은자들은 모두가 성경의겉말씀에서 그대로 읽고  신앙하는자와 성경말씀을 비유의 말씀으로 알고 이를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들로 나누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비유의 말씀으로 세상의 사건을 기록하여 그 말씀속에 하나님의 뜻을 감추어 놓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만 읽고 신앙을 하는자들에게는  령이 죽어 있으므로 영생하는 하나님의 생명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얻어낼수가 없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은 믿은자들이 싸워서(깨달아서) 사망의 권세를 이겨야 하는것입니다  이처럼 성경의 겉말씀을 읽으며 깨닫은자는 멸망으로 인도하는 성경의 겉말씀과 싸워서 이겨야 하는데 이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음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면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은자가 되는것이며 영생하는 하나님의 생명을 얻어내어서 천국에 입성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안에서 신앙하는분들은 육신의 죽음에 대하여 하등의 두려움이 없는것입니다  항상 편안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순리에 따라 순응할뿐인것입니다  

 

롬 4 : 1-3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서 의(義)롭다함을 얻었으면 자랑할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앞에서는 없느니라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義)로 여기신바 되었느니라 

 

여러분 다른 사람은 고사하고 자기자신이 예수님앞에 십분의 일이 되어 구원받을수 있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제가 증거하는 말씀을 보고 깨달음이 있다면 본인들도 블로그나 다른 방법이 있으면 택하여서 깨달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자들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마태복음 25 : 14- 30절 말씀을 꼭한번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한달란트의 말씀을 받아서 깨달았다면 5섯배 10배의 달란트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할수 있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5) 레위의 아들들 가운데 제사장의 직분을 받은 자들이 율법을 쫓아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들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는 명령을 가졌으나.

 

회당의 제사장들은 율법을 따라 백성들에게 십분의 일을 받고 있었던것입니다  이들은 백성들을 비진리 말씀에서 진리말씀으로 인도하고 십분의  일을 받아먹은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먹고 살아가는 세상일에 십일조라는 돈을 사용하는자들입니다 하나님은 다만 이들을 멜기세댁에게 받쳐지는 십일조의 그림자로 에위제사장의 십일조를 말씀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은 이러한 레위지파의 그림자의 역할을 한 십일조를 따라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인생제사장은 죽은자가 되어 죽은자들에게 십일조를 받아먹고 자기들의 욕심을 채우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 목자들을 쫓으면 안될것입니다  이러한 목자들은 성경의 깨달음이 전혀 없는자들인것입니다 세상의 교훈의 말씀으로 설교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에 대한 깨달음으로 거울 삼아서 마음에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옛 레위지파 제사장인 목자를 섬기며 회당을 들락거리며 내는 십일조는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는 상관이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6) 레위족보에 들지아니한 멜기세댁은 아브라함에게 십분의일을 취하고 그 약속얻은 자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레위지파에 속하지 않았다는 말은 믿음에 있어서 오늘날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어떠한 교파나 지파에 속하지 않은 사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진리 말씀안으로 들어와서 신앙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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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은자들은 모두가 레위지파에 속하여 목자노릇하는자들은 행위적인 믿음을 하면서 믿은자들에게 십분의 일을 받아먹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믿음과 아무 상관이 없는 우상을 섬기는 일이 될뿐인것입니다 

믿은자들이 내는 돈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받은일이 없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믿은자들에게 십일조를 받고 축복을 주는 가도를 하는 어리석은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는 아주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 말씀에 거(居)하는 자들은 레위지파에 속한자가 아니라 멜기세댁에게 속한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멜기세댁인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한자를 취하여 얻은자에게 예수님이 약속하신 영생하는 생명을 주시는것입니다  죽어있던 나의 령이 부활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할때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감추어놓으셨던 영생하는 생명을 선물로 아무 값없이 주시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말은 같은 십일조이지만 그 성격은 전혀 다르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망안에 있는 인생목자를 위하여 드리는 십일조가 있는가 하면  영생하는 대제사장인 예수님에게 드리는 십일조의 성격이 다른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돈을 십일조로 알고 회당을 통하여 인생의 공동체를 만들어 놓고 인생들끼리 사망가운데서 신앙하고 있는것이며 유다지파의 대제사장인 예수님은 진리 말씀에서 거듭난자들에게 영생하는 하늘나라의 천국에 들어가는 약속하신 일을 완성하시는것을 십일조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진리 말씀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온전한자가 되어 율법이 완성되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순종하는 믿음을 하며 불법적인 일을 하지 않으므로 영생하는자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낱타나게 되는 영광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들과 약속한 약속은 다른것이 아닙니다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는것인것입니다 

 

요 6 : 57-58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예수)를 보내시매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같이 나를 먹은 그 사람도 (진리말씀) 나로 인하여 살리라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아니하며  이 떡(진리말씀=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 를 먹은자는 영원히 살리라 

 

이러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말씀안에 인생목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영생하는 생명이 없는 쭉정이 신앙을 하는자들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함께하시지 않으므로 모두가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힘써서 알고 신앙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출애굽할때에 광야에서 백성들이 먹은 만나가 오늘날 ( 생명의 말씀)이 없는곳에서 거짓목자의 세상설교듣은것의 그림자로 존재하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은 이제 옛조상들이 광야에서 먹던 만나는 그만 먹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대제사장님이 주시는 말씀하시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예수그리스도를 믿은자들에게 영생하는 천국이 존재하게 되는것입니다   

 

광야의 만나는 많이 거둔자나 적게 거둔자나 량이 똑같았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회당을 몇십년을 다닌 사람이나 1년을 다닌사람이나  사망에 이르는 지혜는 똑같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려서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자들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7) 폐일언(蔽一言)하고 낮은자가 높은자에게서 복(福)빎을 받느니라 

 

우리는 신앙을 하면서 축복기도를 인생목자들이 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어림도 없는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제사장이 아닌것입니다  사망가운데 있는 인생목자들끼리 연합체를 만들어서 각기 자기 교파에서 목자를 세우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우상의 신을 섬기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 말씀을 알지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설교로 믿은자들로 부터 돈벌이 장사나 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들어보면 정치적인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온 천하를 다 돌아다니다가 제자리로 돌아와서 성경한구절읽고 끝나는 무지(無知)한자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믿은자들에게 축복기도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폐일언(蔽一言)하고 낮은자가 높은자에게서 복(福)빎을 받느니라 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복을 줄수있는분은 하나님과 예수님밖에는 없다는 사실을 아시고 항상예수님이 알려주신 주기도문을 하시기 바랍니다 

중언부언하는 수 많은 세상에 속한 기도의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듣지 않으십니다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복빎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만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 복은 다름아닌 영생인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8)  여기는 죽을자들이 십분의 일을 받으나 저기는 산다고 증거를 얻은자가 받았느니라 

 

여기는이라는 말씀은 세상의 풍습을 따르면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즉 회당을 다니며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인데 이들도 믿은자들에게 십분의 일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십일조는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십분의 일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미 죽어있는자들에게 죽은자들이 받치는 십분의일이 되는것입니다 

이들은 레위지파에 속한자들이며 아무 의미 없는짓들의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깨어있지못하고 잠들어 꿈꾸고 있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산다고 증거를 얻은자들의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하는 나자신의 생명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올려드리는것을 십분의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령이 죽어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증거할수 있는 지혜가 없으므로 모두가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사망하는 길에서 헤메다가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설교시간에 세상에속한 말로 코메디같은 말로 시간을 떼우는데 믿은자들은 철도없이 배(腹)를 울켜쥐며 웃고 있으며 그러한 목자를 향하여 유명한 목자라고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인 회당에서 얼마나 어리석은 짓들을 하고 있는지 하나님이 보시며 기뻐하지 않으시며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지 않은 예배는 받지 않으시는것입니다  

 

여러분 회당에 다니며 내는 십일조는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는 상관이 없은 일이고 다만 인생의 세상에 속한 거짓목자의  탐심과 욕심을 채워주는 일을 하고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악한자들로부터 떠나서 진리말씀안에 거하시기를 바랍니다 

 

갈 2 : 21 → 만일 의(義)롭게 되는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만일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으로 의(義)롭게 된다면 예수그리스도의 죽음이 헛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율법을 떠나 (성경의 겉말씀의 신앙에서 떠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말씀안에 거하는 믿음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죽음이 헛되게 하는 일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나자신의 생명은 사망의 권세에서 떠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오늘은 [ 죽을자들이 받은 십일조 ] 에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을 하여야 하나님으로 부터 영생하는 선물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악한자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마 7 : 21-23 ) 

령이 죽어있는 목자가 신자들에게 십분의 일을 받은 일은 악한일중에 악한 일인것입니다   세상목자중에 이러한 사실을 아는 목자가 없습니다 믿은분들 역시 본인이 내는 십분의 일이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는 상관이 없는 일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분들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악한 일에 동참하는자가 되어 사망의 이르는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회당에서의 행위적인 신앙을 버리고 홀로 앉아 하나님과 예수님과 대화를 하는 믿음안에 있기를 바랍니다 

곧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은 일이 하나님과 예수님과 영생에 대하여 나누는 대화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영생으로가는 지혜를 주시며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시게 되는것입니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의 말씀의 증거를 보시고 저보다 더 몇배 깨달아아는 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일에는 때(時)가 있는것입니다 영생하는 길이 있음에 이러한 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회당의 뱀들의 현란한 말에 속아넘어가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항상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성경말씀을 깨닫고자 하는분들과 함께 하여 주시므로 사망에서 영생으로 옮겨지는 하나님의 지극히 높으신 뜻의 큰 비밀인 영생하는 일이 이루어지실것을 믿사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 기도를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98 번째 시간으로 [모세의 신앙을 떠나 왜 예수를 믿어야 하나 ?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엡 2 : 1- 8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의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잡을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의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령이라 3)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 이었더니 4)긍률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것이라)  6)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서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8)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 에게서 난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모세는 가나안땅을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그리고 그 다음의 후계자인 여호수아(예수비유)에게 바톤(baton)을 넘겼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는 가나안땅에 들어갔습니다  모세의  므리바에서의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아니하고 불순종한 한가지의 잘못한것으로 하나님은 모세를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한것으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민 20 : 7 - 13 )그러므로 모세에 대하여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한줄만의 말씀만 읽어보아도 금방 제목(題目)에서 말하는 뜻이 무엇을 말하는것이구나 라고 알수 있어야 합니다

 

우선 모세의 태어남부터 잘알아야 합니다   믿은자들은 서점에 있는 성경의 참고서라도 되는것처럼 인생들이 다시 요약하여 기록하여 놓은 책에 많은 의지를 하여서 성경말씀을 알려고 하는 우(愚)을 범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하게 알기 위하여는 전체적인 성경말씀을 읽어야지 요약집을 읽어서는 성경말씀의 깊이를 알수 없음을 말씀을 드립니다 

 

성경말씀은 마음으로 읽어서 깨달아 령으로 거듭나므로 나의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세상의 소설책을 읽듯이 육신의 눈으로 읽고 성경말씀의 독후감(讀後感)을 말하는 책이 아닌것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성경말씀에 대하여 서로 대화를 하다 보면 성경말씀을 많이 알고 적게 알고를 떠나서 성경말씀을 충실하게 읽지 않은것을 알수 있게 되기 때문에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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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이세상에 태어남을 보겠습니다  

 

출 6 :20 → 아므람이 그의 아비의 누이 요게벳을 아내로 취하였고 그가 아론과 모세를 낳았으며 아므람의 수는 일백삼십칠세 이었으며 .

모세의 아버지인 아므람이라는 사람이 그의 아비의 누이 요게벳을 아내로 취하였다면 바로 고모(姑母)되시는 분을 아내로 취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므람은 큰 죄악을 하나님앞에 행하고 자식을 낳은자가 곧 아론과 모세이었던것입니다 

 

레위기의 말씀을 읽다보면 이러한 말씀이 나옵니다 

레 18 : 12 → 너는 고모(姑母) 의 하체(下體)을 범(犯)하지 말라 그는 네 아비의 골육지친(骨肉之親) 이니라 

여러분들도 레위기 18장을 다시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육신이 지켜야할 주옥같은 말씀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하체(下體)를 범하는자는 악행(惡行)을 행하는자이며 문란(紊亂)한 일을 행하는자이며 스스로 더럽히는자이므로  하나님은 이러한 악으로 인하여 벌(罰)하고 토(吐)하여 내시고 백성중에서 끊어내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론이나 모세는 이러한 악한 일을 행한 부모님에게서 태어난자들이므로 악한 씨( 씨=하나님의 말씀) 로 자랐던것입니다  

 

 

이말씀은 다시한번 민수기에서 하나님은 또 말씀하십니다 

민수기 26장은 각 족속의 가족의 이름들이 나오고 있는 장입니다 

성경말씀에는 년대도 나오지 않은데 세상에속한 학자나 거짓목자들이 책자에 년대를 많이 기록하여 놓고 믿은자들은 이를 외우느라고 고생들을 합니다 하늘나라에는 년대가 없으므로 성경말씀에 년대가 나오지 않은것입니다 년대를 외울시간이 있으면 각 족속들의 이름을 외우시기 바랍니다  이 이름속에 모든 하나님의 비밀이 숨겨져 있는것입니다 

 

민 26 : 58- 61 레위 종족(宗族)들은 이러하니 립니가족과 헤브론 가족과 말리 가족과 무시 가족과  고라 가족이라 고핫은 아므람을 낳았으며  아므람의 처(妻)의 이름은 요게벳이니 레위의 딸이요 애굽에서 레위에게서 난자라 그가 아므람에게서 아론모세와 그의 누이 미리암을 낳았고 아론에게서는 나답과 아비후와 엘리아살과 이다말이 났더니 나답과 아비후는 다른불(우상신)을 여호와앞에 드리다가 죽었더라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바르지 못한 악을 행한 사람을 귀한 그릇으로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것인가 ?

보십시요  제가 고라의 패역에 대하여 이미 말씀을 드린것 같은데  하나님은 고라의 족속 17대손인 사무엘을 선지자로 세우셨으며 또한 하나님은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를 범하여서 낳은 솔로몬을 이스라엘의 나라를 통치하게 하셨던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모략을 알려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따라 신앙하는것을 세상의 풍속을 좇아 신앙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처럼 모세의 탄생은 위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악을 행한 부모님으로 부터 낳아진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모세와 고라는 사촌형제입니다  고핫의 아들은 아므람과 이스할 이었는데 고라는 이스할의 아들인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악한 일들이 제사장의 일을 담당하였던  레위족속에서 나왔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흔히들 모세는

가데스에서의 사건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가나안땅을 못들어가게 되었다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므리바는 장소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水)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엡 5 :26)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데스광야에서 불평하는 백성들을 하나님은  모세에게 백성(總會)들을 반석(磐石= 오늘날 예수님비유) 앞에 모으라고 말씀하셨던 뜻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민 20 : 7- 11 )

 

민 20 :13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와 다투었으므로 이를 므리바 물이라 하니라 

 

이처럼 모세의 낳아짐에 대하여 잘 알아야 모세의 행위적인 신앙을 따라서는  왜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가를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는 하나님의 종으로 사환(使喚)으로 충성만을 하였던자의 한계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모세의 그림자는 누구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하는것이며 이들은 세상의 풍속을 좇아서 신앙하는일로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행 3 : 22-24 →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가운데서 나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자는 백성중에서 멸망받으리라 하였고 또한 사무엘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 때를 가리켜 말하였으니라 

 

모세가 나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운다는 말씀이 곧 예수그리스도를 말씀하는것이며 성경의 모든 선지자들이 예수님에 대하여 세상의 말로 비유를 들어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으로 신앙하는자들은 모세에게 속한자가 되는것이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가 예수님에게 속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행위적인 모세의 신앙에서 떠나서 비유의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 아는자가 예수님을 믿은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가 정결한 처녀로 예수님을 남편으로 맞아들이게 되는것입니다 

고후 11 : 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仲媒)함이로다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이 정결한처녀로 예수님을 남편으로 맞아들여서 혼인잔치가 벌어지는곳이 다름아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살아있는 성경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은 일이 곧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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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예수님의 낳아짐은 이미 전장에서 설명을 하여 드렸으므로 생략하겠습니다   다만 성령의 거룩한 말씀에 의하여 탄생되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들이 예수님과 같이 탄생이 되어지는것입니다  항상 예수님은 진리 말씀을 믿는자들의 그림자로 먼저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골 2 :13 / 골 1 :21 / 눅15 : 24 / 엡1 4 :17-21 / 엡 5 : 8 / 골 3 : 7 / 롬11 : 3 /  고전 6 : 11 / 엡 6 : 13 / 계 9 : 11/

요 13 : 31 / 엡 5 : 6 / 벧전 1 : 14 / 갈 5 :16 / 요 14 :19 / 계 2 : 4 / 행 15 : 11 / 엡 1 : 20 / 딛 3 : 4 /벧전 1 : 5/

롬 4 :16 / 고후 3 : 5 / 요 4 :10 / 

 

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여러분 허물과 죄는 육신을 가지고 있는자에게 있는것입니다   으로 거듭난자에게는 없는것입니다 온세상의 모든 백성들은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모두가 허물과 죄를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해결하여 주시고자 하시는분이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자는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지고 있으나 죽은자라고 성경은 말씀하는것입니다 (계 3 : 1 )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육신에서 령으로 거듭나는것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을 천만번을 부르면서 중언부언 하는기도를 하는 육신에 속한자의  기도은 예수님은 듣지 아니하십니다 

예수님이 령이시므로 우리의 믿음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 있어야  우리가 하는 기도를 예수님은 들으시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선지자라고 말하는 거짓목자들은 육신에 속하여서 행위적인 신앙을 하고 있는 모세임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렘 23 : 25-26 내 이름으로 (하나님이름)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에 내가 몽사(夢事)를 얻었다 몽사(夢事)를 얻었다 함을 내가 들었노라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언제까지 이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그 마음의 간교(奸巧)한것을 예(豫言)하느니라 

 

거짓목자들이 이유없이 간교한것을 예언하지 않습니다  본인에게 세상에속한 돈이나 물질을 얻기 위하여서 거짓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말하는 예언은 그 때가 이제 끝나게 된다는것을 예레미야 선지자는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목자들이나 믿은분들은 회당에서 간증이라는것을 많이 하고 있는데 여러분 육신에 관한일은 하난님과 예수님 앞에는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특히 몽사(夢事 꿈속에서의 일) 들을 많이 말들을 하는데  오늘날은 나자신의 믿음은 실상(實狀)으로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꿈속에서 예수를 만났다던가 혹은 꿈속에서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였다고 말하는자들은 성경의 말씀에서 끊어진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모든일들은 허무맹랑한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의 뜻을 모르고 있다는 증거가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에 머물러 있는 신앙을 죽은자의 신앙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몽사를 말하는자들은 하나님과 또한 예수님이 고난을 받으며 이루어 놓으신 성경말씀을 부정하며 하나님과 직접 대화를 나누었다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신자들은 지혜가 부족하므로 이러한 거짓목자들이 하는 말을 아주 좋아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세상말로는 신비주의(神秘主義)에 빠진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은 신비주의(神秘主義)가 아니라 실상(實狀)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계명에 갇혀 있는자들은 허물과 죄를 항상가지고 있는 신앙을 하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에 속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에 예수가 필요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마귀들의 권세인 사망을 멸하시고 영생하는 생명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죽어있던 우리의 령을 예수님이 다시 산령으로 부활하게 하여서 살려주시므로 영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믿은자들은 육에서 령으로거듭나는 신앙을 하지 않고 육신의 죽은 령안에서 거짓을 말하는 목자와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골 2 :9--10 →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知識)에 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은자니라

무슨말인가 하면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예수님이 살려주시는데 이는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게 하시므로 영생하는 생명으로 살려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는자를 살려 주신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의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은 결국은 사망에 이르게 되므로 가나안땅(천국비유) 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므로 믿은자들은 예수님의 령적인 신앙으로 바꾸어져야 함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2)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의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잡을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의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령이라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의 풍속을 좇고.

이러한 말씀을 읽으면서도 깨달음이 없다면 참으로 불행한자가 될것입니다  이토록 자세하게  말씀하여 주고 계심에도  진리 말씀을 떠나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구원의 길은 없게 되는것입니다  

 

이세상의 풍속을 좇은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이 세상의 풍속을 좇은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은 세상에서 일어났던 사건의 말씀으로 그 말씀속에  하나님의 거룩한 생명의 말씀을 숨겨놓으신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이러한 모든 세상의 사건들로 성경이 기록된 원인을 알지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 그대로 읽고 행위적인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세상의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자를 따른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2:6-8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主)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누가 철학(哲學)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遺傳=조상대대로 물려받음)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이처럼 사람의 유전과 목자들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세상초등학문에서 신앙하는것이며 세상의 풍속을 좇아서 하나님을 믿은것이며 이러한 신앙은 예수그스도를 좇아 신앙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곧 지금의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령이라

불순종한다는 말은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에 따라 믿지 않은 온세상의 모든 백성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들에게는 령이 죽어 있는것입니다 령이 부활을 하지 못한다는 말은 성경말씀의 깨달음이 없고 지혜가 없은것을 말하는데 이는 곧 성령인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이 임재하지 않은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죽은 령도 무섭게 역사(役事)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본인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순종하는자라는 사실은 전혀 알지못합니다 그리고 본인은 정통파에 속한자로 진리 말씀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은 이러한자들을 둔(鈍)한자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엡 5 : 5- 9 →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淫行= 깨닫지못한 목자와 함께하는것)하는자나 더러운자나 탐(貪)하는자 곧 우상숭배자(신자에게 돈이나 재물을 받고 목자노릇하는자와 함께하는것) 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基業=영생)을 얻지 못하리니  누구든지 헛된말로(세상에 속한 설교)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그러므로 저희와 함께 참여(叅與)하는자 되지말라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율법=겉말씀) 이제는 주안에서 빛이라(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빛의 자녀들처럼 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義)로움과 진실(眞實)함에 있느니라 

 

나자신의 령은 나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부활하는 령으로 거듭나는것입니다 그러나 죽은 령을 가지고 있는자는 육신의 형통과 축복받기를 원하므로 악한 령이 육신에서 역사(役事)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알지못하고 인생들의 생각으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영생과 천국가기를 소망하는 어리석은 일은 우상을 숭배하는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루속히 육신에속한 계명의 법에서 예수님의 진리안에서 사망을 멸하여 자유하는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3)(前)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 이었더니.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끼는것이지만  사람들은 자기들의 육체의 부(富)에 대하여 만족하지 못하고 끝없는 욕심을 따라 세월을 다 낭비하고 육신의 생명을 마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인생을 행복하게 살았다든가 또는 불행하게 한평생을 살았다는 말들을 합니다  어떤경우이던간에 성경말씀을 등한시 하고 한평생을 보낸자는 심은대로 거두기 때문에 심은것이 없으면 추수할것도 없는것입니다  돈과 재물을 심은자는 돈과 재물을 거두게 될것이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심은자는 영생의 열매를 거두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때가 되어 추숫때가 되어 육신의 생명이 다하는날이되면 육신의 영광을 위하여 심은자는 사망의  영광을 거두게 될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양식을 심은자는 영생하는 열매를 거두어 들이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어떠한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까 ? 당연히 영생하는 열매를 추수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육신의 영광은 순간적으로 지나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거짓목자 마귀들은 속삭이는것입니다  육신의 영광을 부추기면서 하나님의 생명에서 끊어내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목자노릇하는자라는 사실에 놀라게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목자들의 목구멍에서는 천국간다는 말이 끊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도륙(屠戮)하는 악한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제 주위에서도 보면 돈좀있다고 거들먹거리며 하나님의 말씀같은것은 염두에도 없는 분들이 있습니다

돈이면 다 해결이 된다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물론 세상에서 돈이 많으면 본인이 하고 싶은것은 다 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보람도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러한 인생을 열매없는 가을나무에 비유하여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영생하는 열매는 맺으려고 하지 않고 육신의 생명이 존재하는 날까지 삐까뻔쩍하게 잘살고 싶어하는것이 인생들의 공통된 삶의 이정표 인것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그렇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대부분이 그렇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자가 될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삶이 잘못된것인가 ?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성실하게 열심히 일하여서 부자가 되는것이 어찌 죄나 잘못된 일이 될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한 평생을 그렇게 시간을 다 보낸다면 그러한 삶은 잘못된 삶이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진노와 책망이 따르기 때문인것입니다  인생의 삶의 본질은 육체에 관한 일로 한평생을 보내지 않게 되어 있기때문입니다 이를 탐심이나 욕심이라고 말하며 이는 곧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악하다고말씀하십니다   의(義)로운자는 현재 가지고 있는것으로 만족하며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며 영생하는 양식을 위하여 하나님의일을 게을리 하지 않은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인생의 생명은 순식간에 종점에 이르기 때문에 세상의 즐거움만 쫓아가다가는 언제 어느날  그 날이 나자신에게 다가 오는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영생하는 생명을 찿아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것이 창조주가 생각하는 인생의  삶의 본질이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육체의 욕심을 따라 부자로 살아가건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건 그러한일은 하나님이 인생을 보시는 본질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일들에 상관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사람의 마음을 감찰하고 계실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욥기서의 말씀을 주심으로 믿은자들은 욥기서를 읽으면서 인생의 삶의 본질이 무엇인지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체의 욕심에서 떠나 현재 있는것으로 만족하며 하나님의 일을 하여야 추수할수 있는 영생하는 양식이 나자신의 령에 저장이 되어 죽어있던 령이 생명의 양식으로 령이 부활하여서 인생의 삶의 가치를 바꾸게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본질상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입니다 

 

갈 5 : 16- 2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심이 되면 율법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것과 호색과 우상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은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은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시기와 술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것들이라 전에 너희 에게 경계한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일을 하는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것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情)과 욕심(慾心)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질투하지 말지니라 

 

그러므로 전(前)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 이었더니 성경의 겉말씀의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에서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되므로 진리안에서 하나님의 본질상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4)긍률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큰사랑이라는 말은 사망에 거하는자를 영생하는 생명으로 옮겨주심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육적인 사랑을 말씀하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은 령적인 사랑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육적인 인생목자들은 입만 열면 육적인 형통으로 부자도 되고 천국도 간다는 허무 맹랑한 헛소리들을 열린 목구멍의 무덤으로부터 악한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사랑을 육신이 형통하는 사랑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는 마귀 목자들이 하는 말인것입니다 하나님이 믿은자들에게 주시는 사랑은 우리가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서 하나님 아버지의 생명인 영생하는 생명으로 거듭나므로 영원토록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는 일을 하시는것을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큰사랑 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사랑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은자 되시기를 바랍니다 

 

엡 1 : 17-1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5)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것이라) .

하나님이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신것은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시려고 하셨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무슨말인가 ? 예수님은 이미 2천년전에 이 세상에 오셨다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사망의 권세를 멸하시고  더불어 부활을 하여서  하나님에게로 다시 올라가셨는데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인생들의 어리석음이란 육적인 눈으로 보아야 인정을 하는데 사실 육적인 눈앞에 예수님이 계신다고 하여도 인생들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또한 성령으로 난자도 사람이고 모습이 똑같기 때문에 육적인 눈으로 보아서는 그가 성령을 받은자인지 하나님의 일꾼으로 천사로 이 세상에 오신사람인지 인생의 지식이나 학문으로는 알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당시에도 하나님을 믿은 모든 백성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을 하지 않았던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표적을 보고 깨달았어야  하는데 지혜가 거기에까지 미치지 못하였던것입니다  그나마 예수님의 12제자가 예수를 알아 보았다고 말을 할수 있으나 이들도 온전히 깨달아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에 오심을 확실히 알지 못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12제자 모두가 예수님에 대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알아보는 지혜는 없었던것입니다  이러한 원인은 그들은 구약성서를 읽고 보았으나 깨닫지 못하므로 선지자들이 하는 말씀이 당장 눈앞에 보이는 예수를 말하는것인지 전혀 알지 못하고 다만 표적을 행할때에 그의 능력에 놀랄뿐이었던것입니다 특히 가룟유다나 베드로나 예수님의 표적이나 말씀에 대하여 인정은 하였으나 반신반의 (半信半疑)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룟유다는 예수님을 세상돈을 받고 팔았었고 베드로 역시 예수님이 잡혀서 골고다의 길로 끌려갈때에 예수님을 닭이 울기전 3번 부인(否認)한것도 사실은 베드로도 예수님의 존재에 대하여 확실히 알지 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도 그들의 행동에 대하여 비판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깨달음의 지혜가 없었을까 ?  라고 말을 할수 있겠으나 예수님 당시 제자들도 역시 오늘날의 믿은자들의 그림자로 존재 하였던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믿은자들의 생각은 예수님이 공중에서 재림하는것으로 알고 있으며 말세(末世)라는 말과 하나님의 심판이 이르렀다고 말들을 합니다 하나님의 일꾼이 볼때는 어처구니가 없는 말로 들리지만 다른  믿은자들은 대부분이 또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종말론(終末論)에 대하여 세상에 속한 지식이나 학문이나 과학이라는 잣대를 들이대며 마치 감추인 보화라도 발견한것처럼 여러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과 오늘날 믿은자들의 다른것이 무엇이 있을까 ?  전혀 다른것이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류호돈씨가 사람을 너무 무시한다고 생각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일꾼으로서 현존하는 믿음에 대하여 증거할뿐이라는 사실밖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른분은 또 다르게 말씀을 하실것입니다  판단은 여러분 자신이 할일인것입니다    

이미 살았다고 말하는 인생의 생명은 이미 허물로 인하여 령이 죽어  있으므로 죽은자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육체의 죽음을 말한다면 이미 무덤속에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시체가 있는 무덤이나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나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세상말로하면 시간차가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요 5 : 25 진실로 (眞實=하나님의 말씀으로 ) 너희 에게 이르노니 죽은자들이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 을 들을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자는 살아나리라 

28-29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속에 있는자가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 그의 음성( 예수의 음성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령적인 음성 ) 을 들을때가 오나니 선한 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 ) 을 행한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일을 행한자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신앙하는자) 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이러한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는 오늘날을 가리켜서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것이라). 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선한일이라는것은 육신적으로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것도 말하는것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의 차원은 인생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위에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를 선한 일을 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적으로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것은 인생의 양심안에도 다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육신에 속한 양심을 하나님의 말씀처럼 말하며 행위적인 신앙으로 옮기는것은 옳지 않은 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하나님과 사람간에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고 사람과 사람간에 이루어지는 일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악을 행한자 라는 말씀은 비유로 하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말씀을 깨닫지 아니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말씀으로 교훈적인 설교 말씀을 하는 목자가 악을 행하는자가 되는것이며 또한 함께 신앙하는 신자들도 마찬가지가 되는것입니다

 

 

6)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그를 따르는자는 하나님이 예수님을 하늘에 앉으신것처럼 진리 말씀으로 낳아진자도 역시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함께 하늘(말씀)에 앉히게 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항상 예수님은 나자신과 동행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반(反)하는 일은 있을수가 없으므로 온전한 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롬 10 : 4 그리스도는 모든 믿은자에게 의(義)을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느니라 

그러므로 그리스도(령) 안에 있게 되면 온전한자가 되는것입니다  행위적인 신앙으로는 율법이 완성될수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메시야를 번역한 즉 그리스도로 변화가 되어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이며 영생하며 영원한 안식에 비로서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은 율법(성경의 겉말씀)으로 계명을 지키려고 한다고 하여서 지켜지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율법의 계명도 온전하게 지킬수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회당을 아무리 오랜세월 다닌다고 하여도계명중에 단 한개의 계명도 지킬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에게서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믿음을 가져야 하는것입니다 

 

마 5 : 17-18 내가(예수그리스도)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온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온것이 아니요 완저네하려 함이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듯이 없어지지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지키수 없으면  다른길을 구하고 찿고 두드려야 열려 지는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이 강팍한 백성들은 율법의 계명을 지키수 없음에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그대로 모세안에 머물고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오지 않은것입니다  그리고 본인의 믿음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이 아니라 우상의 신을 섬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7)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서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오늘날까지도 끊임없이 세상에서는 지진이 일어나고 있으며 나라와 나라간에 전쟁소리가 끊어지지 아니하고 계속 들려올것입니다  인생들의 탐심의 욕심들이 불러오는 재앙들을 맞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세상나라의 악한 백성들은 곧 없어지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진리말씀안에서 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돌리며 그리스도의 나라가 오는 여러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낙원이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회당이나 여러종류의 종파나 교파의 모든 우상숭배하는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 불법을 행하던자들로 하나님의 심판으로 다시는 보이지 아니할것입니다  에덴동산이 새로 이루어지며 뱀도 없고 선악을 알게 하는 목자도 없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영원한 생명의 안식이 오는 여러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 되는것이 곧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것입니다 

 

디도서 3 : 3-7 → 우리도 전(前)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아니한자요 속은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오릇한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자요 가증스러운자요 피차 미워한자였으나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사랑하심을 나타내실때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망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였나니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풍성히 부어주사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무슨말씀인가 하면  우리의 믿음이 성경의 겉말씀 (모세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함)에서 믿을때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얻지못하였으나 우리의 구주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 예수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 믿을때는  우리로 저의 (예수)은혜를 힘입어 의롭다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고 말씀을 하십니다

 

오늘날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 여러분에게는 영생하는 소망이 하늘의 천국에서 이루어질것입니다   제가 헛되게 말씀을 드리는것이 아니라 우리 하나님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진실로 대언하는 령으로  증거하여 드리는것입니다

 

 

8)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 에게서 난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인정을 받을수 있는것은 진리 말씀안에서 육에서 령으러 거듭나는 믿음안에서 은혜를 받아 구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구원은 나(我)에게서 난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들에게 선물로 주시는것이라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이 무엇인가 행위적인 선(善)으로 구원을 받은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사망의 그늘에서 벗어나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나타나게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印 = 하나님의 도장 = 하나님의 진리말씀) 침을 받게 되어 영원한 세계에서 영원토록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하늘나라의 보좌에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모세와 함께하는자들은 하나님의 선물은 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와 함께하는자에게는 하나님의 선물을 받게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이 무슨뜻인가를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고후 3 : 5 →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것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믿은자들중에는 어떤자들은 누구의 믿음이 좋다 나쁘다라는 말들을 신자들간에 많이 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말은 모두가 어리석은 말을 하는것이며 악한 말이 되는것입니다  스스로 자기 믿음에 대하여 스스로 만족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모든 믿음의 만족은 하나님 아버지로 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일요일마다 회당을 빠지지 않고 다니면 좋은믿음이며 하나님이 만족하시는 믿음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을 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마 7 :21-23 )

                             

오늘은  [모세의 신앙을 떠나 왜 예수를 믿어야 하나 ? ] 라는 말씀의 뜻을 살펴보았습니다 

성경말씀의 요지(要旨)는 간단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계명을 지키려고 하는 믿음은 모세의 믿음이 되어 육신그대로 있으므로 죽은 령으로 믿는 믿음이 되어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이며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의 믿음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부활하는 령의 믿음이 되므로 영생하는 믿음이 되어  예수의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이는  곧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과 과학이라는 피조물들의 생각은 사망에 이르는 지혜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원히 살아계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지혜를 구하는 믿음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모든일에 항상 마음을 편안하게 생각 하시기를 바랍니다  초조(焦燥)해 한다거나 반대로 너무 과신(過信)하는것도 좋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지혜안에서 평화로운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우리곁에서 동행하여주시며 영생하는 양식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의 주(主)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과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과 영원토록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97 번째 시간으로 [ 하나님의 유업(遺業)을 이을자(者)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갈 4 : 1-11→ 1)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遺業) 을 이을자(者) 모든것의 주인(主人)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2)그 아버지의 정(定)한때까지는 후견인(後見人)과 청직(聽直)이 아래 있나니 3)이와같이 우리도 어렸을때에 이 세상초등학문(初等學問) 아래 있어서 종노릇하였더니 4)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女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律法)아래 나게 하신것은 5)율법아래 있는자들을 속량(贖良)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名分)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6)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령(靈)을 우리마음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7)그러므로 네가 이 후(後)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8)그러나 너희가 그때에는 하나님을 알지못하여 본질상(本質上) 하나님이 아닌자들에게 종노릇하였더니 9)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弱)하고 천(賤)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느냐 10)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節期)와 해를 삼가 지키니 11)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受苦)한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하나님으로부터 유업을 이을자 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유업으로 이어 받은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세상나라에서는 물질적인것을 그의 아들에게 유업으로 주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시는 유업과 세상에서 주는 유업은 그 차이가 다른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목적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얻어내므로 구원에 이를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 말은 우리가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거(居)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깨달은 말씀으로 나자신은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으로 다시 거듭나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신앙에 머물러 있는 믿음은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서는 헛것이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헛것에서 실상의 깨달은 믿음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을 사도 바울은 말씀하는것입니다 

 

흔히 삼위일체(三位一體)라는 말들을 많이 하는것을 볼수 있는데 이는 아주 잘못알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나자신의 몸이 하나라는 말은 있을수가 없는 말인것입니다 하나님도 령 (요 4 :24 ) 예수님도 령 (고후 3 :17 ) 사람도 믿음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령이되어 (요 10 :35 )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  존재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아버지의 권세가 있고 예수님의 권세가 있고 믿은자들의 권세가 있는것입니다  단 공통점이라는것은 령으로 영생한다는것입니다 위(位)라는 말씀은 같다는것을 의미하는 말인데 어찌 감히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동등한 위치에 있다고 말을 하는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들이 아버지의 권세에 감히 대적할수 없는것은 창조주이신 아버지는 영생하시기 때문에  온우주만물을 직접 주관하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육적인 아버지는 죽어 없어지는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아버지와는 전혀 그 의미가 다른것입니다 

 

오늘말씀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말씀이지만 사람들은 이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것입니다  교회다니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신(神)을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입술로 믿습니다 한다고 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데 시인(是認)하는 믿음이 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이 이에 대한 말씀을 

바로전(傳)하고자 갈라디아서의 서신을 통하여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골 2 : 8,20 / 갈 2 : 4 / 딤전 2 :6 / 막1 : 15 / 딤전 2 :15 /창 3 : 15 / 눅 2 : 21-22 / 눅 2 :27 / 빌 2 : 7 /요 1 :14 /

갈 3 : 13 / 갈 3 :26 / 롬 8 :15 / 롬 5 : 5 / 고후 3 : 17 / 행 16 : 7 / 갈 3 :29 / 고전 1 : 21 /살전 1 : 5 / 살후 1 : 8/

요일 4 : 8 / 대하 13 : 9 / 사 37 :19 /렘 2 : 11/ 렘 5 : 7 /렘 16 : 20 / 고전 8 : 4 /엡 2 : 11-12 / 살전 1 : 9 /

고전 8 : 3 /롬 8 : 3 / 히 7 : 18 / 갈 3 : 3 / 롬 14 : 5 /골 2 :16 /갈 2 :2/ 살전 3 : 5 /

 

 

1)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遺業) 을 이을자(者) 모든것의 주인(主人)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

 

유업을 줄수 있는분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아버지가 될것입니다  유업을 받을자는 마땅히 그의 아들이 될것입니다 

그런데 창조주는 하나님을 말씀하는것인데 그의 아들이 어떻게 나타나는가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탄생되는 과정도 아버지 요셉과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성령(거룩한 말씀)으로 잉태가 되어서 이 세상에 오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태어났던것인데 인간을 통하여 세상에 태어나게 되었던것입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가 되었다고 하니까 남여의 성적인 관계가 없이 태어난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어보지 않음으로 오해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을 제외한 만물은 남여(男女=수컷과 암컷)의 교배(交配)가 없이는 생명은 존재하지 않은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성령(聖靈)으로 잉태(孕胎)하였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

 

하나님이 한 생명이 탄생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간여(干與)하여서 그와 함께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임마누엘 하나님이라고 부르는것입니다  남여의 성관계에 있어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이 낳아지는 아이에게  간섭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육적으로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령적으로 일어나는 일이기때문에 하나님만이 알수 있는 일이며 육적인 생명을 가지고 있는 인생들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또한 수차례말씀을 드렸지만 남여가 성적인 관계를 맺을때 이를 본인들은 알지못하게 되어 있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이라는 말의 한계를 인생들은 전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인것입니다 

 

육적으로 나타나는 어떠한 표적만을 보고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을 하는것은 극(極)히 하나님 아버지에게는 일부분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신앙하는자들은 이를 아주 크게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병(病)을 낫게하시는 표적에 놀라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말씀은 하나님이 말씀은 하여도 그 주체를 이루는 당사자를 하나님은 정(定)하여 놓으시고 하나님의 모략의 능력을 베푸신다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눅 1 : 27-31 →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定婚)한 처녀에게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그에게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처녀가 그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人事)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보라 네가 수태(受받을수 태(胎=아이밸태) 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천사(天使=하나님의 일꾼) 가 다윗의 자손 요셉과 정혼한 마리아에게 하나님에게 은혜(恩惠=하나님의 사랑) 를 얻었다고 말씀을 합니다  그리고 수태할것이며 아들을 낳을것이라고 알려 주며 그 아들의 이름을 예수라고 하라고 말을 합니다 

 

다음 말씀이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잘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눅 1 : 34-35 →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거룩한 말씀) 이 네게 임(臨)하시고 지극(至極)히 높으신이의 능력(能力) 너를 덮으시리니 (요셉과 마리아가 함께 잠자리하는것을알지못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마치 롯의 두딸이 아버지에게 술을 많이 먹이고 성관계를 맺었으나 아버지는 이를 알지 못함과 똑같은 이치가 되는것입니다 큰딸과 작은딸에게서 모압과 암몬자손이 태어난것입니다  인생의 지혜로는  하니님의 모략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안다고 하는데 얼마나 알고 있는가 ? 하늘에 날아다니는 티끌정도을 알고 있으면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책 몇번 읽어보는것으로 마치 하나님과 예수님을 다 알고 있는것처럼 말들을하고 있는것입니다   여호와를 아는 지식은 세상에서 얻을수 있는 지식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늘에서 주시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설교로 귀한 하나님의 백성의 생명을 사망의 길로 인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깨달음이 없으면 요셉이라는 남편이 없이 마리아 홀로 처녀(處女)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들을 낳았다고만 고집을 세우게 되는것입니다  그러한 사고(思考)는 하나님의 지혜는 없고 세상의 지식과 초등학문에 머물러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믿음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되면 이러한 모든일들을 령적으로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의 말씀에서 일곱교회에 여러말씀을 하시고 계시지만 결론은 이긴자가 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요한복음 1 : 5 (진리말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이 어두움(깨닫지못한자 =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자) 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못하더라 

 

깨닫지못하더라 = 이기지 못하더라 (요 1 : 5 주 2 )

다시말하여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이 사망을 이기는자가 된다는 말씀이며  깨닫지못한자는 사망을 이기지 못하고 멸망의 심판의 길을 가게 된다는것을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계시의 말씀을 강해하는 목사들은 이긴다는 말을 세상에서 모든일을 극복하는 일이라고 말하는것을 볼수 있는데 사실상 가난함을 격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삶이 막막한데  무슨일을 극복한다는 말인지 주어가 없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배곱픔을 극복하라는 말씀인지 허공에 떠다니는 구름처럼 막연한 말을 하여서는 안됩니다  그러한 말의 취지는 알아들을수 있지만 참된목자란 정확히 윈인과 결과를 증거할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믿으면 천국간다  라는 말은 맞은 말이지만 어떠한 원인으로 예수를 믿어서 결과는 영생하며 천국간다고 말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가난함은 제가 격었던 일이기에 잘알고 있습니다 극복한다는말은 막노동이라도 하여서 밥굶지 않은것 이외에 극복할수 있는 다른길은 없다는것을 실감한 사람입니다 

 

신자들에게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하여서(이기게 하여서) 령으로거듭나는 믿음을 하게 하여야 천국을 갈수 있으며 영생하는것이지 육적인 어떠한 고통을 감내(堪耐)한다고 하여서 천국가는 일은 아닌것입니다 짝의 말씀없이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으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는 오류(誤謬)를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왜 유업을 이를자의 본문 말씀에 예수님의 탄생되는 과정을 말씀드렸은가하면 이러한것이 먼저 전제가 되어야 우리가 믿음으로 육에서 성령을 낳아짐을 알게 됨으로 비유의 말씀을 왜 깨달아야 하는가를 알게 되므로 영생에 이르는 성경의 거룩한 말씀에 대하여 이해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먼저 말씀을 드렸던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에 의하여 하나님의 본체이시나 사람의 형상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에 오신분이며 (빌 2 : 6 ) 오늘날 믿은자들은 정결한 처녀로서 성령(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 거룩한 말씀 = 영생에 이르는것 =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령적인 남편으로 받아들이는것) 으로 탄생이 되어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영광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러한 아들에게 영생하는 유업을 주시게되는것입니다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遺業) 을 이을자(者) 모든것의 주인(主人)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

 

유업을 이을자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가능한것입니다 

사람도 부모님으로 부터  낳아져서 어린아이에서 양육을 받아서 장성한자가 되는것처럼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이치도 같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되기 위하여는 진리말씀으로 낳아져서 양육을 받고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장성한자 되는것입니다

 

창조자(創造者) = 양육(養育)받은 아이 (잠언 8 : 30 주 1 ) 

오늘 이시간 증거되는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것이 창조자의 아들이 되는 양육받은 아이가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양육받아 창조주의 아들로 장성하게 되면 먼저 죄를 멸하는 권세가 주어져서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창조주의 하나님의 유업을 받을자로 장성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어렸을때 즉 양육을 받을때(비유의 말씀을 깨달을때)과 다름이 없는것입니다 처음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면서 종들과 다름이 없어보이지만 양육받은 아이는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을 향하여 자라가는것이고 종들은 어리나 장성하나 종으로 남아 있게되며 필경은 죄안에서 영원한 멸망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골로새서 2 : 6-8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 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거짓목자들은 세상의 학문인 철학으로 그럴싸하게 고급스런 언어를 사용하며 신자들의 앞에서 권위를 세우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야 할자가 할 믿음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외식(外飾)하는자들인것입니다

 

철학과 헛된 속임수의 설교말씀에 넘어가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자신이 그리스도 앞에 점도 없고 흠도 없는자로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회당의 마귀들의 멸망할자식과 함께하는 믿음은 하나님의 양육받은 아이가 될수 없으므로 천국은 갈수 없으며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영생하는 유업을 받을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갈 2 : 4-5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형제까닭이라 저희가 가만히 들어온것은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우리의 가진 자유(自由)을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우리가 일시라도 복종치 아니하였으니 이는 복음의 진리로 너희 가운데 항상 있게 하려 함이라 

 

여러분 시골에 살게되면 들과 산으로 많이 다니게 되는데 이때에 이(마귀=깨닫지못한자)는 다니는 소리는  안납니다

스르르 소리도없이 벌써 옆에 다가오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산과 들을 다닐때는 항상 막대기를 가지고 다니는데 끝까지 좇아가서 죽여 버리곤 합니다  오늘날도 마귀들은 살짝다가와서 우리교회 나오라는 거짓형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구원에 이르게 하고자 함이 아니요 죄의 종으로 삼고자 수작을 부리고 있는것입니다  복음의 진리안에 굳세게 서서 뱀들의 밥이 되는 개구리의 더러운 령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뱀과 함께하게되면 하나님 아버지가 주시는 유업을 받을수 없게 되고 흑암의 영원한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

 

2)그 아버지의 정(定)한때까지는 후견인(後見人)과 청직(聽直)이 아래 있나니.

 

아버지의 정한때 라는 말씀은  진리말씀으로 낳아져서 성장하는 과정이 끝날때까지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온전히 깨닿아서 육에서 령으로 장성한자가 될때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렇게 성장하는과정까지는 후견인(어린아이가 철이 들때까지 돌보아주는 사람) 과 청직이( 주인집에서 머슴으로 잡일등의 일을 맡아하고 시중드는 사람) 아래서 성장하게 되는것입니다

 

믿은자들도 믿음을 처음접할때는 몽학선생 아래서 성경의 겉말씀을 공부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가 성장을 하여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나면 몽학선생을 떠나서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좇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를 모르고 어릴때나 어른이 되어 있을때나 후견인 청직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초등학문에 있는 인생 목자) 에서 떠날줄을 모르고 죽은날까지 회당을 떠나지 못하고 신앙하게되면 결국은 진리 말씀에 이르지 못하고  죽어가는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마 13 : 28-30 →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다 추숫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숫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고간(庫間=천국)에 넣으라 하리라

 

이러한 비유의 말씀은 대단한것입니다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분들에게 오해가 있을까 하여서 해석은 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중에도 사람이 살아서 하나님의 심판이 이르기를 바라는분들이 있을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은 다 버리십시요 하나님은 나자신의 령에 대하여 심판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살아있는 육신을 죽이고 살리고 하는 일을 하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나자신의 령에 대하여 심판하시는 분이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죽어있는 나의 령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부활을 시켜 놓아야 하나님의 심판을 면(免)하게 되고 영생하는 생명을 유업으로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들의 령을 깨끗케하시는 분임을 알아야 합니다 (요15 : 1-2)

 

그러면 예수님이 더럽다고 하는 사람은 어떠한 사람을 말씀하는것인가 ? 

 

마 15 : 15-2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도 아직 깨달음이 없느냐  입으로들아가는 모든것은 배로들어가서 뒤로 내어버려지는줄을 알지못하느냐 입에서 나오는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 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증거와 훼방이니 이런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것이요 씻지않은 손으로 먹은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육신적인 신앙에 머물러 있으면 거짓목자(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입으로 나오는 설교말씀을 듣게 되는데 이러한 설교는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것이며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육신에속한 행위의 신앙은 위에서 말하는 마음에서 나오는것이며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증거와 훼방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에서 벗날자는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더러운것들은 육신에 머물러 있는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것이므로 그러므로 육에서 령으로거듭나는 신앙을 하여야 이러한 더러운것들에서 벗어날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기이(奇異)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계실때 이러한 일들을 범(犯)한 일이 없습니다   육신의 형상을 입고 있었으나 령으로 계신분이기 때문에 더러운것이 없었던것입니다

 

요즘세대는 애인이라는 말이나 혹은 이혼이라는 말을 많이듣게 됩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완악하고 악하여져서 인지 또는 삶의 가치관이 달라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낮뜨겁게 목사라는 분들도 신자분들과 불륜을 맺은다는 말을 뉴스를 통하여 알게 됩니다 사람마다 각자 말못할 사정이야 다 있겠지만 한순간의 쾌락과 정욕을 이기지 못하고 간음이나 음란한 일은 절대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만백성의 마음을 다 감찰하시고 계시다는 점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는 믿은자들을 깨끗게 할수 없으며 오히려 더럽게하는데  목자본인 자신부터가 더러운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대제사장은 영생하시는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육신적인 행위적인 믿음은 믿음도 아니라는 말씀을 드린적이 있는데 천국으로 백성을 인도하는 목자가 타락할정도라면 이는 보통으로 보아 넘길일은 아닌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닫지 못하고 신앙하는분들은 이러한 더러운 마음이 항상 본인을 괴롭히는것입니다  거듭나지 않은 죽은령에서는 악한 생각은 떠나지를 않은것입니다  그리고 육신의 쾌락의 만족을 얻게 하려는 끊임없는 생각은 육적인 세상에속한 우상예수를 믿은 자들에게서 나타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으로 실제로 령이 부활하여 살아있고 신령한 몸으로 변화가 되어서 령이거듭나는 믿음이 될때에  마음속에 있는 육신에속한 더러운 여러 악한것들이 다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소멸이 되는것입니다  

 

후견이나 청직이 아래 있는자는 결코 육신의 악한권세를 이길수 있는 힘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시지 않은 믿음은 믿음이 아닌것입니다  그래서 회당을 중심으로 믿은자들을 믿음이 없는자라고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추수때에 하나님이 그 죄가를 물으실때에 본인이 애곡(哀哭)하는 소리를 본인 스스로 듣게 되는것입니다   

영원한 흑암의 사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심판에 이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삼가 몸가짐의 행실도 바른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게  되면 이러한 마음에 더러운일들은 다 나의 부활한 령혼에서 떠나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부끄러움이 없게되고 영광에 이르는 면류관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 속한 후견인(後見人)과 청직(聽直) 아래서 하는 신앙에서 하루속히 떠나서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3)이와같이 우리도 어렸을때에 이 세상초등학문(初等學問) 아래 있어서 종노릇하였더니 . 

 

우리도 어렸을때라는 말씀은 흔히 초신자라는 분들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믿음을 할때를 말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알아서 해석하는 능력이 없을 때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예를 들면 성경이 신구약 몇권입니까 ? 이스라엘의 역대왕 순서 외우기. 회당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충성봉사, 전도한다고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일은 육신의 눈에는 좋은일로 보이나 사망으로 인도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말씀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것들을 공부하는것을 이 세상초등학문(初等學問)아래 있어서 종노릇하였다 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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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전 2 : 6 그가(예수)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贖錢)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證據)할것이라 

아주 중요하고 깨닫기 어려운 짝의 말씀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속전(贖錢) 이라는 말은 돈에 팔려서 죄를 사(赦)하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말씀이 기약(期約)이 이르면 증거할 사람이 나타날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이는 따로 본문말씀으로 증거하여 드려야 할것같습니다 

 

우리는 가룟유다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

예수를 은 30량에 팔아먹은자로 죄인으로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가룟유다에 대한  말씀을 깨달아 보려면

요한복음 21 : 20- 22절까지의 말씀을 해석할수 있어야 이 말씀의 뜻을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시편 109장은 가룟유다의 가정(家庭)에 대한 말씀이나오고 있습니다 교만한 말씀이 아니라 오늘날 회당의 목자들중에 가룟유다에 관하여 제대로 깨달아서 아는 목자를 아직까지 저는 본일이 없습니다  은 30냥에 예수를 판자라는 말밖에 더 이상 아는것이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모든 말씀을 해석한후에 가룟유다에 대하여 정확히 알수 있는것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될때에 가룟유다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자세하게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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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본문 말씀을 정리하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스라엘나라 이야기나 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깨닫지못한 목자들은 성경의 겉말씀 한구절 읽어 놓고 온 세상이야기 하다가 다시 성경구절로 돌아와서 매듭을 짓은 설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믿은자들에게 이러한 목자는 악한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 그러면 목자는 그렇게 악한자가 되었나 ?

온세상의 신학대학이라는 곳에서 성경의 겉말씀 그대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歷史)적인 사건으로 성경말씀을 육적인 말씀 그대로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성경말씀 여러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자의 잘못된일에 대하여 책망하는 말씀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4)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女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律法)아래 나게 하신것은.

 

때(時)에대하여는 많은 말씀을 드려 왔습니다  때(時)을 생각할때에는 세상의 어떠한 시간적 공간적으로 어떠한 현상이 일어나는것을 차꾸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러므로 휴거가 온다든가 여러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은 성경말씀을 겉말씀으로만 읽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일을 하지 않기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인것입니다

 

살전 4 : 17 → 그 후(後)에 우리 살아남은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속으로 끌어올려 공중(空中)에서 주(主)을 영접(迎接)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主)와 함께 있으리라

이말씀은 전장에서 다 증거하였던 말씀입니다  제글을 읽어오신분들은 다 아실것입니다  재 해석은 생략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으로 읽으며 성경말씀을 보면  때가 찼다라는 말씀의 뜻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때(時)가 찼다라고 말을 하려면 때(時)가 비어 있어야 합니다  비어있어야 찰수있기때문입니다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女子)에게서 나게 하시고 

하나님이 말씀하실때는 항상 나자신의 믿음을 먼저 살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하시는 날이 가까워지므로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은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천사(天使 = 하나님의 일꾼) 들에게 명(命)하여 모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은것입니다 (요 4 :36-37)

 

요 4 : 36-37 → 거두는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자 (예수) 와 거두는자 (말씀을 증거하는자) 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런즉 한사람이 심고 (성경말씀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어 놓으시고) 다른 사람(하나님의 성령의 진리말씀이 임(臨)하여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증거하는자) 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증거하는자가 이미 영생하는 삯도받고 진리말씀으로 영생에 이를자들을 모으고 있는것입니다 그동안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의 초등학문과 몽학선생아래서 종노릇하며 회당을 다니던자들이 하나 둘씩 회당을 떠나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본인들의 믿음이 비어있다가 비로서  생명의 말씀으로 채워져가고 있는것을 때가 차매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어있던 나자신의 령이 부활하여 살아나서 예수님과 함께 영생하는 생명안에 있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女子)에게서 나게 하시고  라는 말씀은 아들은 예수를 말씀하는것인데 예수는 독생자 (獨生子)로서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을 가진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생명의 깨닫은 지혜의 말씀을 여자 (女子= 하나님의 말씀인 씨가 없는자) 에게 예수남편인 (= 하나님말씀 눅 8 : 11) 을 믿은자들에게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온천하의 믿은자들을 여자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심을 잘 이해할수 있어야 합니다 

 

 

율법(律法)아래 나게 하신것은.

 

모든 육체가 있는자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이 이러하다라는 말씀을 알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사회질서를 위하여서도 율법은 필요하였던것입니다  그러면 율법이 왜 필요하였던것인가 ? 사람이 지킬수도 없는것이 아니었던가 ?

예수님은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은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을 하였느니라 (마 5 :28 )고 말씀하셨는데 이에서 벗어날자가 있겠는가 ? 그러나  다음과 같은 말씀을 성취하시기 위하여 율법이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막 1 :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율법이 있도록 하신 이유는 회개하고 복음을 믿게 하시기위하여 율법을 믿은자들에게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모르면 본인이 죄가 있는지 없는지 조차 알지 못하므로 죄를 깨닫게 하시기위하여 율법아래 나게 하신 이유인것입니다 

 

 

 5)율법아래 있는자들을 속량(贖良=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만백성의 죄를 대속(代贖)하심 )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名分)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믿은다는 분들 자신들이  율법을 지킬수 있는 능력은 없습니다 그러므러 예수님이 대신 십자가를 통하여 죽으심으로 믿은자들의 죄를 속량하여 주셨던것입니다   그러면 왜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 했는가 ? 

우리로 아들의 명분(名分)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의 사랑을 인생들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을 예수님은 하신것입니다  

 

이를 깊게  목자들은 생각지아니하고 교단 ,교파와 교리나 만들어서 헛된일들을 하고 회당이나 세워서 신자들에게 장사꾼이 되어 돈이나 받아내서 화려한 성전을 지어놓고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는 헛소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속량은 믿은자들을 영생으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세상에서 많은 표적과 비유의 말씀을 들어 바른 말씀을 하셨음에도 그 당시의 서기관 바리새인 유대인 제사장들은 이를 깨달아 알지 못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똑같은것입니다

 

믿은자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영생하는 열매를 맺어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시고자 율법도 있었고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말씀입니다 

 

갈 3 : 13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자마다 저주아래 있는자라 하였음이라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자마다 저주아래 있는자라 하였음이라 는 말씀이 무슨 뜻인가?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우리가 받을 저주를 대신 속량하여 주셨으면 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또 예수님은 나무에 달린자마다 저주아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나무 = 사람 (렘 5 : 14 )  인생목자와 함께 회당을 중심으로 신앙하는자에게는 저주가 그냥 머물러 있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받으시고 우리의 죄를 속량하여 주심을 알고 나무인 인생목자와 함께 신앙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대제사장으로 믿은자는  곧 아들의 명분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갈 3 :25-27 →  믿음이 온후(後)로는 우리가 몽학선생(蒙어릴몽 學배울학 先生=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하는자)아래 있지 아니하는도다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合)하여 세례(洗禮)를 받은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세례(洗禮= 죄를 씻어내는데에도 예(禮) 있다는 말씀입니다  무슨예(禮) 인가 ?  성경의 겉말씀의 신앙에서 떠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 것을 세례(洗禮) 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를 그리스도와 합(合)하는자가 되어 그리스도(깨달음) 의 말씀으로 옷입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인생목자가 몰로 육신에  행하는 세례는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6)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령(靈)을 우리마음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예수님은 령으로 하나님과 함께 계시는것입니다  다시 십자가에서 버린 인생의 육신의 형상을 입으시고 세상에 오시지 않습니다 예수를 알지 못하는자들은 오늘날도 공중을 바라보며 예수님이 재림한다는 종의 말씀들을 믿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적그리스도들의 악한 령의 말씀에 유혹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들은 이미 멸망받을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에서 떠나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나의 죽어있던 령이 부활을 하여서 예수그리스도의 령을 받아서 (깨달아서 )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영생할수 없으며 천국에 이를수가 없는것입니다 

 

롬 8 : 12-18 →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자로되 (예수님이 우리의죄를 대신 죽으심으로 속량하여 주심을 우리가 빚진자라고 말씀하심) 육신에게져서  육신대로 살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반드시죽을 것이로되 령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령으로 인도함을 받은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령 (회당의 목자설교) 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養子 = 예수 그리스도의 령) 의 령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령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後嗣뒤후 이를사 ) 곧 하나님의 후사(後嗣 )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것이니라 생각컨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將次)우리에게 나타날 영광(榮光)과 족(足)히 비교할수 없도다

 

현재는 우리들이 말씀을 깨닫은 일이 고난(苦難)이 되는것입니다  말씀을 증거하는자도 말씀이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증거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컴퓨타 앞에 앉으면 저절로 말씀이 떠올라서 생각나는 데로 곧 말씀을 증거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진리는 인생들이 연구하여서 얻어지는 산물(産物)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진리에 이르는 지혜의 생각을 주시는것입니다 이를 은혜받은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7)그러므로 네가 이 후(後)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遺業)을 이을 자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회당을 중심으로 인생목자와 함께 신앙을 하는것은 종의 신앙을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종의 신앙에서 떠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예수그리스도의 령으로 거듭나게 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것입니다  아들이 되므로 당연히 하나님아버지로 말미암아 유업(遺業) 을 이를 자가 되는것입니다  

 

갈 3 : 29 →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를 자니라 

한국은 아시아에 있는 나라인데 어떻게 아브라함의 자손이 된다는 말인가 ?  인종자체가 다르지 않은가 ? 하나님의 백성은 우리가 말하는 인종차원이 아닌것이다  온 만백성은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인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께 속한자가 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한다는것은 이미 전장에서 수도없이 말씀을 드린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그리스도로서 독생자 (獨生子=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 분이 예수그리스도 인것입니다 )  이세상에 온 만백성들은 메사야로 오신 예수님을 번역을 할수 있는자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로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가진자는 그리스도가 되는것입니다 (요 1 : 41 → 메시야는 번역(繙譯)하면 그리스도라 ) 이러한 말씀을 볼때에 이는 예수님만을 말씀한다는 사고는 버려야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나자신을 보시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요 1 : 11-14 → 자기땅에 오매 (예수님의 령이  믿은자들에게 임(臨)하는것) 자기백성이 영접치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은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온세상의 백성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백성이나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하나님은 그의  아들 예수님에게 주어서 이 세상에 전파하였으나 믿은자들은 혈통과 육정과 사람의 뜻으로 사람에게서 난것으로 생각을 하기 때문에 육적인 사람의 믿음으로 머물다가 죽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레위지파에서 유다지파로 믿음이 옮겨져야 한다는 것을 수도없이 말씀을 드렸으나 오늘날 믿은자들의 제사장은 영원한 대제사장인 예수님이 아니요 시한부(時限附)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 제사장을 택하고 믿음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율법에 속한자요 입술로는 예수이름 즉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신의 생명에서 령의 생명으로 거듭나므로 영생하는 생명으로 천국에 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악한자의 설교말씀을 따라 사망의 권세인 흑암의 깊은 곳으로 가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에 이르지 못하므로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 되지 못하는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세상에서 단 한번밖에 주어지않은  영생하는 기회를 잃어버리고 육신의 생명으로 하나님에게 불순종하는자가 되어 불법을 행하다가 결국은 육신의 생명으로 끝을 맺고 있는것입니다 (마 7 :21-23 ) 말씀을 증거하는 일꾼으로서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는것입니다 

 

그리고 어디서 듣고 배운 말인지 이단(異端)이라는 말하기를 즐거워하는 악한 마음으로 나자신이 믿은 신(神)만이 정통이며 하나님을 섬긴다는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계실때에 많은 교파나 무리들을 만났음에도 믿음에 대한 책망을 하셨어도 입으로는 단 한마디도 이단이라는 말씀은 하지 아니하였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회당의 지도자들은 교단 교파 교리가 달라서 인지 서로가 서로를 향하여  이단이라고 싸우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8)그러나 너희가 그때에는 하나님을 알지못하여 본질상(本質上) 하나님이 아닌자들에게 종노릇하였더니.

 

이들의 설교하는 입술에는 영생하는 양식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3 : 32 → 가라사대 내게는 너희가 알지못하는 양식이 있느니라

예수님의 영생하는 양식은 비유의 성경말씀안에 영생하는 양식은 감취어져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회당에서 설교하는 인생목자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을 전파하는것이 아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이야기 하다가 끝나는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에 속한자가 되어서 탐심이 가득하여 장사꾼이 되어 신자들에게 십일조 및 각종헌금을 받아서 사치하며 본질상 하나님을 알지못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이러한자들에게서는 속히 떠나는 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믿은자들이 조심하여야 할것은 나자신이 하나님의 성경말씀과 싸워서 (깨달아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천국에 가는것인데 어찌하여 회당에 나가서  하나님을 알지못하는 거짓목자들의  본질상(本質上) 하나님을 알지못하는자들에게 종노릇하는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알지못하는 목자들과 함께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각자 자기의 믿음은 본인이 지켜야 하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 이삭의 하나님 , 야곱의 하나님에 대하여 전장에서 설명드린적이 있습니다  그시대에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살고 있었는데 왜 하나님은 이들만을 택하셨는가를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믿은자들이 오늘날도 회당의 인생목자를 의지 한다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어야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심으로  인생목자에게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영생하는 말씀은 주시지 않은것입니다 왜야하면 독생자 예수에게 모든 영광을 주셨기 때문인것입니다 

 

요 3 : 35 →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

 

그러므로 은혜와 진리는 예수님과 그의 이름을 믿은자에게만 해당이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시간과 돈울 낭비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저주를 받은 믿음을 알았다면 이는 빨리 버려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은 아이를 낳고자 하나  해산할 힘이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사 37 : 3 ) 마지막힘을 다하여 마귀들의 소굴에서 빠져나와야 할것입니다 

 

종된 목자들은  왜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자을 믿고 있는것인가 ?

 

탐심이 가득하므로 하나님이 한단으로 묶어서 심판하시는 날까지 보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회당의 한무리들을 하나님은 추수할때에 한단으로 취급하시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 13 : 25-30 → 사람들이 잘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나고 결실할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씨를 심지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다 추숫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숫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하나로 묶은다는 말씀입니다) 곡식은 (알곡=영생하는자) 모아 내 고간(庫間=천국)에 넣으라 하리라

 

반복적으로 적은글입니다  이 말씀이 시사(示唆)하는 바가 큼니다   온세상의 믿은자들을 하나로 설명하신 내용입니다  한번씩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다시 8번 말씀으로 돌아가서 보겠습니다 

 

사 37 :19 → 그들의 신(神)들을 불에 던져사오니 이들은 참신이 아니라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뿐이요 나무와 돌이라 그러므로 멸망을 당하였나이다 

 

위 말씀은 앗시리아 왕이 쳐들어 온다는 소식을 듣고 히스기야왕이 하나님앞에 나가서 기도드리는 말씀입니다 

 

본질상 하나님의신이 아닌자들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자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신학교에서 목자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지혜가 없으므로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을 나무와 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사야 37장을 보면 이 말씀이 어떠한 경우를 말씀하고 있는지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말씀은 앗시리아 왕 산혜립의 부하인 랍사게라는 군대장관정도 되는자가 하나님을 조롱하는 말을 하며 남유다의 히스기야 왕에게 전쟁을 하여서 너희 나라를 빼앗겠다고 큰소리치는 내용입니다

 

이말을 들은 히스기야 왕은 하나님에게 기도하는것을 하나님이 들으시고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앗시리아가 승리하지 못할것이라는것을 알려 주는 내용이며 실제로 하나님은 천사들로 하여금 앗시리아의 진중(陣中)에서 185,000 명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어나 보니 죽은 사체(死體)가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시대에도 전쟁의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아무리 핵을 많이 가지고 있고 무기가 많다고 하여도 한 나라의 대통령은 하나님앞에 무릅을 꿇고 기도하는 자에게  전재에서도 승리를 주시는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사야 37장을 보면 이 말씀이 어떠한 경우를 말씀하고 있는지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말씀은 앗시리아 왕 산혜립의 부하인 랍사게라는 군대장관정도 되는자가 하나님을 조롱하는 말을 하며 남유다의 히스기야 왕에게 전쟁을 하여서 너희 나라를 빼앗겠다고 큰소리치는 내용입니다

 

이말을 들은 히스기야 왕은 하나님에게 기도하는것을 하나님이 들으시고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앗시리아가 승리하지 못할것이라는것을 알려 주는 내용이며 실제로 하나님은 천사들로 하여금 앗시리아의 진중(陣中)에서 185,000 명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어나 보니 죽은 사체(死體)가 널려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시대에도 여러나라들의 전쟁하는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아무리 많은 핵을 가지고 있고 무기가 많다고 하여도 한 나라의 대통령은 하나님앞에 무릅을 꿇고 기도하는 나라는 하나님이 눈동자 같이 지켜주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히스기야 왕의 기도하는 모습을 본받아야 합니다 이는 지나간 역사(歷史)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오늘날 현재에도 하나님은 역사(役事)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아합왕과 이세벨과 같은 부부가 한 국가의 지도자로 있다면 그 나라는 하나님이 멸망시키시므로 많은 기도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특히 한국은 지리적으로 강대국들의 틈에서 살고 있는 나라 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진노하시는 일은 다른 이방신이나 잡신들을 믿은나라의 왕이나 백성들은 쳐서 죽여 없앤다는 성경말씀의 교훈을 생각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진노하시는 하나님은 다른 이웃나라와의 전쟁을 통하여 멸망하는 심판을 하신다는 사실을 알고 기도하는 백성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세상나라의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영원한 하늘나라 하나님아버지가 주인되시는 천국에서의 영원한 안식을 하는 날이 지금 이시간 나자신에게 임(臨)하여야 하는것이 중요한것입니다

 

 

9)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弱)하고 천(賤)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느냐

 

참진리안에서 믿던분들이 다시 세상에속한 회당으로 가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떠나는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제 생각으로는 그래도 회당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에 하나님이 임재할것이라는 생각이 있기에 떠나갈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회당의 겉모습니나 인생목자의 모양을 보고 떠나는 분들이 많이 있을것입니다 

 

렘 2 : 11→ 어느 나라가 그 신(神)을 신(神)아닌것과 바꾼일이 있느냐 그러나 나의 백성은 그 영광을 무익한것과 바꾸었도다 

 

여러분 하나님은 세상의 백성들이 진리말씀에서 비진리 말씀으로 다시 돌아가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으로 생각을 할수있으나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神=하나님)(神= 인생목자, 우상의 신을 섬기는자)아닌것과 바꾸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세상에는 많은 잡신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믿음이라는것은 이러한 우상의 잡신들에서 떠나 오직 하나님의 신(神)만을 믿은자들을 구원하여 주시며 영생하는 생명을 주시는것입니다 

 

신앙을 자주 바꾸시는분들이 계십니다 이는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기 때문에 남의 말에 의존하여 이회당 저회당을 전전하며 다니고 있는것입니다  특히 말씀을 증거하는 진리말씀을 대할때는 말씀을 전하는 사람의 얼굴도 모르고 이러한 말씀을 내가 믿고 과연 천국에 갈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을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믿은자들이 하나님의 육적인 형상을 보고 하나님을 믿지는 않습니다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지 못한 믿음을 가진분들은 항상육적인 형상을 생각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협착하여 찿은이가 적다는 말씀은 인정하기를 힘들어 하는것입니다  많은 무리들이 모여있는곳에  성령이 임하고 하나님이 함께 한다는 생각으로 하나님의 신이 아닌 다른신인 인생목자를 찿아가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곳에는 하나님의 영생하는 생명은 존재하지 않은 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렘 5 : 7 → 내가 어찌 너를 사(赦=용서할사) 하겠느냐 네 자녀가 나(하나님)을 버리고 신(神 )아닌것들로 맹세하였으며 내가 그들을 배불리 먹인즉 그들이 행음(行淫)하였도다 창기(娼妓)의 집(회당) 에 허다(許多=많은 무리들이 모임) 히 모이며 . 

 

인생목자와 함께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본인들은 창기(娼妓)의 집(회당) 에 있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고 믿고 있는것입니다 

 

렘 16 : 20 → 인생이 어찌 신(神)아닌것을 자기의 신(神)으로 삼겠나이까 하리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이번(番)에 그들에게 내손과 내능을 알려서 그들로 내 이름이 여호와 인줄 알게 하리라 .

 

믿은자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여호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는 세상의 사건으로 기록하여 놓았기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회당에 다니는 사람들은 성경의 겉말씀의 역사(歷史)적인 사건을 배우면서 이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10)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節期)와 해를 삼가 지키니.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모든 절기는 없어진것입니다 이를 깨달아 알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헛된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절기를 지키려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야 할 이유가 없었던것을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유월절을 지켰다고요 ?  이는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유월절의 비유을 깨달아 알게 하시기 위하여 지키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유월절에 관한 말씀은 전장에서 자세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한예로 오늘날도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로 이날을 지키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전혀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이 날과 달과 절기(節期)와 해를 삼가 지키고 있는것입니다  어리석은 자들이 하는짓거리 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말씀 어디에도 이러한 말씀은 없습니다  여호와의 신(神)을 알지못하고  믿은다는 증거가 되는것입니다 

 

골 2 :16-17 →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것과 절기(節期)나 월삭(月朔-그달의 초하루) 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貶떨어트릴폄 論론의할논) 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將來)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 등을 지키는 일은 장래의 그림자로 보여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믿은자들이 지켜왔던것인데 직접 하나님의 본체되시는 예수님이 오심으로 이 모든 일들은 그림자에 에 비유하셔서 말씀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그림자) 을 깨달아 알아야 예수님을 알게 되므로 나자신의 몸이 그리스도의 것인것을 알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11)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受苦)한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사도바울이  이러한 모든일에 대하여 말씀하신내용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신앙을 한다면 바울이 수고한 수고가 다 헛것이 될까 염려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있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는 사도바울의 가르침의 수고가 헛되는 일이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으로는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자가 될수가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갈 5 : 1- 6 →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시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말라(인생목자와 함께 신앙하는것) 보라  나 바율은 너희 에게 말하노니 너희 가 만일 할례(割禮)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하노니 그는 율법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자라 율법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義)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그리스도 예수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서 역사(役事)하는 믿음 뿐이니라

 

육신적인 행위적인 믿음은 다 헛것이 된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절기를 지틴다거나 안식일을 지킨다거나 또는 할례를 행하는 모든일은 그리스도와는 상관이 없는 믿음이라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습니다 마음이 이미 완악하여진자는 그리스도께로 돌아오는일은 하지 않고 인생목자와 창기의 집에서 신앙하며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유업을 이을 자가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자 ]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자에게 하나님은 유업을 이을자로 결정을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율법에서 떠나서 진리 말씀안에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생하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유업으로 이을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단 한번밖에 없는 영원하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생하는 기회를 잃어버리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96번째 시간으로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18 :9-14 해석)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계18 : 9-14 →  9) 그와 함께 음행(淫行)하고 사치(奢侈)하던 땅의 왕(王)들이 그 불붙은 연기(煙氣)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10) 그 고난(苦難)을 무서워하여 멀리서서 가로되 화(禍)있도다 화(禍)있도다 큰성(城) 견고(堅固)한 성(城) 바벨론이요 일시간(一時間)에 네 심판(審判)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11) 땅의 상고(商賈)들이 그를위하여 울고 애통(哀痛)하는것은 다시 그 상품(商品)을 사는자(者)가 없음이라 

12) 그 상품(商品)은 금(金)과 은(銀)과 보석(寶石)과 진주(眞珠)와 세마포(細麻布)와 자주(紫紬)옷감과 비단(緋緞)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향목(各種香木)과 각종상아(各種象牙) 기명(器皿)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眞鍮)와 철(鐵)과 옥석(玉石)으로 만든 각종(各種) 기명(器皿)이요 13) 계피(桂皮)와 향료(香料)와 향(香)과 향유(香油)와 유향(乳香)과 포도주(葡萄酒)와 감람유(橄欖油)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靈魂)들이라  14) 바벨론아 네영혼(靈魂)의 탐(貪)하던 과실(果實)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것들과 빛난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바벨론에 대한 말씀으로 바벨론의 음녀(淫女=거짓목자) 에 대한 심판과 그들의 행위들에 대하여 말씀하는것으로 바벨론(회당)은 큰성(城)과 큰 음녀(계17 : 1) 등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회당은 십자가를 건물에 세우고 있는데  이 십자가는 예수님이 화목제물을 하나님에게 드린것으로 이 십자가는 죄인를 죽이는 형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죄와 사망을 멸망시킨 상징의 그림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하여 이미 우리들의 죄사함을 성취하셨기 때문에 십자가는 우리곁에 더 이상 있어서는 안되는것이며  십자가는 죄를 상징하는 우상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믿은자들은 이 십자가가 오늘날도 예수님을 통하여 계속 죄를 소멸하는것으로 알고 회당에 높게 세우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미련한 일들의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고린도전서 1 :18-19절에서 사도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고전 1 :18 → 십자가의 도(道)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것이요 구원을 얻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바 내가 지혜있는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자의 총명을 폐(廢)하리라 하였으니 .

 

각자 민수기 21 : 1-9 절을 한번읽어보시기바랍니다 

 

민 21 : 4- 9 →백성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길로좇아 에돔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傷)하니라 백성들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薄) 한 식물을 싫어하노라하매 여호와께 불뱀들을 백성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중에 죽는자가 많은지라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위에 달라 물린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이러한 일은 이스라엘백성이 가나안땅을 향하여 갈때에 애굽에 있을때는 식물도 많고 물도 많이 있었는데 라며 불평불만을 모세와 여호와를 향하여 광야길에서 원망하므로 일어났던 일입니다

 

 

그러면 다시 열왕기하 18 :1- 6절까지의 말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열왕기하 18 : 3-4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山堂=회당)을 제(除)하며 주상(柱像=성당의 성모마리아와 같은것들) 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木像= 개신교의 십자가 와 같은것)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向)하여 분향(焚香=예배) 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느후스단= 놋조각에 불과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열왕기하 18 : 4 주 1 )

오늘날 십자가 = 나무조각에 불과하였다는 말씀을 놋뱀에서 이미 그림자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벨론=회당에서 아직까지(이때까지) 십자가를 놓고 분향 즉 예배드리는 일은 미련한자들이 하는짓거리 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멸망당할자들이 회당을 중심으로 모이는것이고 구원을 얻은 우리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 즉 십자가의 도道= 말씀만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므로 구원에 이르게 되어 하나님의 능력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나자신에게서 이루어지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여러분들이 회당에 대하여 확실히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언제까지 나무나 기타 쇠떵이 종류로 십자가를 만들어서 회당에 걸어둘것이냐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저주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때의 놋뱀의 형상은 히스기야 왕때에 없어졌으나  오늘날의 십자가의 형상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들에게서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요 3 :12-15 → 내가(예수)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하늘에서 내려온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자가 없느니라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은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성경말씀을 겉으로 읽고 깨달음이 없이 넘어가니까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이러한 사실을 아직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십자가의 우상의  형상을 만들어서 목에걸고 다니는 우(愚)을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십자가의 도(道)의 본질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외에 어떠한  형상도 만들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범하고 있으면서도 이를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회당중심의 신앙을 하는자들은 마귀의 울타리(세상의 회당) 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형상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

나자신의 모습이 곧 하나님의 형상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세상의 만물이나  하나님의 창조물중에 그 어떠한 형상도 하나님의 형상을 대신 할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회당을 중심으로 믿은자들은 비진리말씀에 머물러 있으면서도  자신들은 진리말씀안에서 정통신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나지 않은 육체는 천국에 이를수가 없는것이며 하나님의 심판안에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는 믿음은 믿음자체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바벨론 = 음녀가 있는곳 = 마귀가 있는곳 = 거짓목자가 있는곳 = 사망이 왕노릇하는곳 = 회당) 에 대하여 책망하시는 말씀의 내용을 잘살펴서 이해를 하므로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요 8 : 32 )  라는 말씀이 나자신에게 응하여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이루어지는 믿음이 천국에 이르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는 것입니다 

 

종종보면 하나님의 일과 세상일을 분간을 못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시한번 더 말씀을 드리면 회당에서 드리는 예배나 봉사하는 일을 세상일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하는자를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깨닫지못한자들은  육적인 눈에 보이는 회당에서의 각종 봉사하는것을 하나님의 일로 착각을 하고 주야(晝夜)로 회당에서의 여러일을 맡아서 하는 마르다의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자 곧 마리아의 믿음이 되어야 예수님으로부터 칭찬을 받게 되는것이며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계18 : 3 / 계17 : 2 / 겔26 :16-17 / 계18 :18 / 계 19 : 3 / 렘 50 : 46 / 계18 : 15 / 계 18 : 17 / 계14 : 8 / 계18 :19 / 

계18 : 8 / 계18 : 3 / 겔 27 : 36 / 

 

9) 그와 함께 음행(淫行)하고 사치(奢侈)하던 땅의 왕(王)들이 그 불붙은 연기(煙氣)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 

 

그와 함께 음행(淫行)하고 사치(奢侈)하던 땅의 왕(王)들이. 

 

이말씀은 바벨론(세상에속한자들) 인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하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오늘날 회당을 다니며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는자들을 말씀한다는 말씀입니다 신자들이 내는 각종헌금을가지고 사치하던 땅의 왕(거짓목자)들의 종말을 당하면서 하는 말인것입니다 이미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서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안에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은 일이기 때문에 깨닫지못한자들은 알지못합니다 

 

영생과 사망이라는것은 믿음의  년대(年代)와 관계없이 이미 믿음의 처음을 보면 믿음의 나중도알게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령에게 내려질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를는자와 사망에 이를자를 하나님은 이미 창세전부터 알고 있었으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사람의 형상으로 이 세상에 육신의 생명으로 나타나서 진리를 믿은자들이 하나님의 일을 이루고자하는 일에 동참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일은 하나님의 모략으로 성경말씀이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깨닫지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하는 일에 동참하는자의 믿음이 있고, 멸망과 사망에 동참하는자의 믿음으로구분이 되는데 이를 추숫때(육체의 생명이 끝나는날)까지 가는것입니다  예수님이 강조하신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러한 말씀을 믿지 않은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읽은일에 소경이 되어 있은것입니다 

 

계 17 : 2 → 의 임금(거짓목자) 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 (세상에 속한 설교=육적인 지식과 훈계의 설교)에 취하였다 하고.

 

인생들의 생각은 육신의 생명으로 살아있는 기간동안 어느 나이때를 막론하고 아직은 살아있을 시간이 아주 멀리 남아있는것으로 생각을 하는 경향을 전도를 하다 보면 알수 있습니다  나중에 믿겠습니다 하는 말을 많이 듣게 됩니다 지금 오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순간에 바로 진리 말씀안에 들어와서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망설이고 뒤로 차꾸 미루게 되면 회개 (悔改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것) 하는 시간을 잃버리게 되는것입니다 

 

전도하는중에 일어나는 일중에 대부분의 분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일은 잠시 미루어둔다고 하시는 분들을 종종 만나보게 되는데  이러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진리 말씀안으로 들어오실 확률은 거의 0% 가될수 있습니다   인생의 생사화복(生死禍福)은 나자신이 결정하는 일이 아니고 하나님 아버지에게 있음을 실감을 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전도하는 증거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인자(영생의 말씀을 증거하는자) 가 나자신을 찿아와서 가까이 와 있는것을 알지못할뿐아니라 믿지 않은것입니다 

 

눅 12 :20-21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찿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것이 뉘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富饒)치 못한자가 이와 같으리라 

 

이러한 말씀을 읽으면서도  차꾸 믿음을 미루고 있는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인생의 가치관이 하나님과 믿음이 화합(和合)이되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돈버는 일은 끝이 없는것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있는것으로 족(足)하는 마음이 필요한것입니다

그와 함께 음행(淫行)하고 사치(奢侈)하던 땅의 왕(王)들이 라는자들과 하나가 되어있는것입니다 이런분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타나서 말씀을 한다고 하여도 음행하며 사치하는 일에서 떠나지 못하는것입니다 

 

땅의 왕(거짓목자) 된자들이 돈을 물쓰듯하는 재미를 어느누가 그들의 마음을 알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알고 계십니다 음행하며 믿은자들은 이러한자 곧 땅의 왕(거짓목자)들 앞에서 조아리며 각종헌금을 내는일에 기쁨을 누리고있는것입니다 음행하며 믿은자들 역시 자신이 악한자 땅의 왕 함께한다는 사실은 꿈에도 생각못하고 천국은 마땅히 들어가는것으로 알고  천국에 소망을 가지고 있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 불붙은 연기(煙氣)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 

 

때늦은 후회는 아무 소용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토록 진리 말씀안에서 믿음의 기회를 주었음에도 이들은 말씀을 받아들이며 순종하지 않았던것입니다  불(火)이 어디에 붙었습니까  나의 죽은 영혼에 붙어서 타고 있는 심판앞에서 이를보고 울며 가슴을 친다한들 소용없는 일이 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나의 죽어 부활하지 못한 영혼이 영원한 흑암의 사망으로 심판받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예수님은 육적인 눈(眼)을 비유로 심판하는 모습을 눈으로 보는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으나 하나님의 심판은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게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령적인 눈을 떠야 보이는것입니다 

 

육신의 죽고사는것이 큰문제가 되는것이 아닙니다  나의 영혼에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영원에 이르는 심판이 두려운것입니다 나자신의 죽어있던 령은 속히 진리 말씀에서 신앙을 하자고 하여도 육신을 만족시키며  쾌락을 즐기고자 하는 마음이  이를 수용하지 않은것입니다  이를 세상이 하나님을 이겼다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진리말씀안에서 신앙을 하지 않고 회당의 장소를 하나님의 처소로 알고 있는자들의 신앙을 일컬어서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죽어있는 악한 령은 영원한사망의 흑암의 권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심판이 임하게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영혼의 죽고 사는 문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통하여 해결하여야 하는것이지 다른 어떠한 사람의 목자에게 의존하여서 해결이 되는 문제가 아닌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사람들은 인정을 하지 않은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려고 하지 않고 언제까지나 종(從)의 길을 가고자 하는것입니다 

 

요 15 : 15 이제부터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때부터) 너희를 (從)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하나님과 예수) 하는것을 알지 못함이라 

 

오늘날도 목자라는 자들은 스스로 하나님의 종이라는 말을 많이들 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알지못한다는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전에는 모세와 같이 종(從)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으나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아들로 나타나서 하나님 아버지의 영생의 말씀을 받아야 상속하는 영생하는 생명을 유업으로 받을수가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서도 어느집에 충성스런 머슴(종) 이 있다한들 주인이 상속으로 재산을 넘겨줄때는 자기의 아들에게 넘겨주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에 대하여 홀로 깊이 생각하지아니하고 모든 사람이 넓은길을 택하여간다고하여서 덩달아 따라가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왜야하면 울면서 자기의 가슴을 칠날이 이르기 때문입니다   나자신이 가는길이 예수님이 함께하는 길이라면 길이 협착하고 좁다고 하여도 갈수 있는 담대함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마 7 : 13-14 )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나무가 세상에는 현재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즉 말씀을 깨닫지못한자의 말씀(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회당의 세상목자)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생명나무) 가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꾀임과 속임수는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회당에 한번 빠진자는 진리말씀으로 나오기가 하늘에  별따기보다 더 어렵기 때문인것입니다  (신자)들이 땅의 왕과 음녀와 용들에게 훈련을 잘받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 말씀은 받아들이지 않고 이단이라는 말로 배척을 하는것입니다 

 

믿음이 좋았다는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예수님은 독사의 자식(새끼)들아 고 일갈(一喝) 하셨음을 생각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왜 예수님은 하나님을 잘믿은다는 그들에게 그러한 말씀을 하셨을까? 

 

롬 3 : 13-18 저희 목구멍은(회당의 거짓목자의 설교) 열린 무덤이요 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毒)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흘리는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못하였고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이러한자들의 행위를 믿고자 하는자들은 알지못하고 이들이 세워놓은 회당에 나가서 주여 ! 주여 ! 믿습니다 라고 허공을 향하여 울부짓고 있는것입니다   령안의 눈을 뜨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창12 :1-2 →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本土) 친척(親戚)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의 본토(本土) 친척(親戚)집을 떠나라 고 하십니다   우리의 조상 레위지파가 하던 신앙에서 떠나라는 말씀입니다 그들은 광야에서 하나님의 사환인 모세를 통하여 성막(聖幕)을 성전으로 신앙을 하였던자들입니다   이는 예수님이 오시면서 다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레위지파가 하던일을 여전히 회당이라는 이름으로 성전을 삼아 예배를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회당에서 떠나야 네게 (福=영생 시 133 : 3 ) 이 있다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아브라함에게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으로 생각하면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나자신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너의 본토(本土) 친척(親戚)집을 떠나(회당의믿음)는  믿음을 소유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10) 그 고난(苦難)을 무서워하여 멀리서서 가로되 화(禍)있도다 화(禍)있도다 큰성(城) 견고(堅固)한 성(城) 바벨론이요 일시간(一時間)에 네 심판(審判)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이러한 말을 하는자가 누구입니까 

음행(淫行)하며 여황(女皇)이며 땅의 왕(王)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알아차리고 본인들이 지금 본인들이 당할일에 대하여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금방이해가 안되실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도래 할것을 알며 그러한 악한 일을 저지르고 있던자들이라는 사실에 놀라게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장소가 회당이라는곳이라는 사실에 참담한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천국에 가겠다고 목자를 찿아서 다닌 회당에 다닌 당사자가 하나님으로부터 이러한 화(禍=재앙)을 당하게 된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자들에게는 영원한 재앙으로 그 악함에 대하여 댓가를 치르게 하여 주시겠다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얼마나 더  기다려 주어야 진리말씀으로 돌아올까요 ?  세상에도 모든일이 때(時)가 있듯이 하나님의 나라에도 이제 추숫때(時)가 도래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를 모르고 하나님을 대적하는자의 신앙을 계속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심판의 저주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일이 하나님의 사랑임을 알아야 합니다  악한것에 대한 심판도 하나니의 사랑이 되는것입니다 진리를 믿은 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은 주위의 잡초(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를 제거하여 주어야 알곡이 충실한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자랄수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10절 말씀에대한 짝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계 18 : 17-18그러한(富)가 일시에 (亡)하였도다(각종 명목으로신자들루부터 받아챙긴 돈과 재물) 각 선장(각회당에서 인도하는 거짓목자)각처를 다니는 선객들(부흥사로이교회 저교회를 돌아다니며 거짓설교로 돈벌이하는자와 선교사로 다니는분들) 과 선인(船人)( 믿은자들을 말씀하심)바다(세상)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그 불붙은 연기를 보고 외쳐 가로되 이 큰 성(城)과 같은 (城)이 어디 있느뇨( 거짓목자들이 세운 화려한 회당을 찬양하는 어리석은자들의 말씀) 하며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禍)있도다(하니님의 재앙의 심판이 이르렀도다)(禍) 있도다(하니님의 재앙의 심판이 이르렀도다) 

 

 이 큰성(城)이여 (화려한 회당이여) 바다(세상)에서 배부리는 모든자들( 세상에서 회당짓고 거짓설교로 돈버는 많은 목자들)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다(세상에속한 가증한 설교말씀으로 많은 돈을 벌었도다 ) 하였더니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 생각지않은 일시간에 하나님의 심판이 이르렀다는 말씀입니다) 

 

위말씀은 곧 깨달아볼 말씀이기에 긴 말씀은 안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예수님의 계시의 말씀은 회당을 중심으로 공동체로 신앙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내용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많이 사용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믿어지지 않은 말씀을 증거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가지고 돈벌고자 회당을 세워서 신자들을 모아서 치부(致富)하는자가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가증한 설교의 거짓말의 상품으로 돈을 벌고자 함도 아니며 오직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이 이렇습니다 라고  증거하는자일뿐임을 말씀드립니다 

 

 

 11) 땅의 상고(商賈)들이 그를위하여 울고 애통(哀痛)하는것은 다시 그 상품(商品=설교말씀)을 사는자(者)가 없음이라 

 

회당지어놓고 신자들을 모아서 그들에게 거짓설교의 가짜 상품을 팔아먹고 호의호식하며 사치하며 치부하여 잘살면서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가증스럽게 말하던자들이 이제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다가오므로 사람들이 믿음을 찿아 거짓회당의 거짓목자의 설교말씀을 듣은자가 없으므로 거짓목자 본인들이 애통하며 슬퍼하고 있는것입니다 

 

얼마나 뻔뻔한 목자들입니까? 다른 신자들의 영혼을 팔아서 영원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넘기는자들이 세상에서 육신의 만족과 쾌락을 만족시켜주는 돈줄이  끊어짐으로 슬퍼하고 있는것입니다  참으로 가관(可觀)인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목자를 섬기고 있는것이 오늘날도 계속 회당이라는 공간을 이용하여 하나님앞에 악(惡)한일을 거짓목자들은 자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상품이라는 비유의 말씀을 보십시요  이 상품(商品)이라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말씀하시는것인데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진리의 말씀의 설교로 장사꾼이 되어 장사를 잘하여서 많은 무리들이 모여서 가짜 하나님과 예수를 잘 팔아먹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들의 악행하는 죄에 대하여 더이상 묵과하지 않으시겠다는것입니다 

 

계 14 : 8 또 다른천사 곧 둘째가 그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성(城) 바벨론(화려한 회당)이여 모든 나라(온세상의 만백성)을 그 음행(淫行)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세상에속한 설교말씀)먹이던자(설교하던자)로다 하더라 

 

땅의 상고(商賈) (회당에서 신자들을 상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를 팔아먹고 치부한의 거짓목자들)을 말씀하는 내용입니다   (계 14 : 8절의 말씀은 이미 깨달아 본 말씀입니다 ) 

 

또 이말씀의 짝의 말씀이 겔26 :16-17로 나옵니다  량이 많아서 기록은 생략합니다 꼭한번 찿아서 해석하여 보시기바랍니다 

 

힌트를 드리면 내용중에....

그때에 바다(세상에속한자들)모든왕(거짓목자들)이 그 보좌에서 내려 조복을 벗고 수놓은 옷을 버리고 떠림을 입듯하고 등등.....로 기록이 되어있는데  보좌 =거짓목자의 자리에서 내려오게 된다는 말씀이며 옷을 벗어놓고 떨고 있다는 말씀은 비진리 말씀을 이제 다 내려 놓고 또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내려오는 거짓목자들이 하나님의 심판하시는 말씀에 두려워하며 하는 행위들이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이제는 여러분 모두가 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스스로 할수 있어야 합니다  내용은 짝의 말씀을 통하여 조금씩 해석이 다를수 있으나 결국은 영생하는 열매를 맺은것으로 귀결이 되는것입니다

 

증거하는 말씀이 맞다 틀리다 라고 판단하는 생각은 버리시고 실제로 스스로 말씀을 깨달아 보아서 연단(鍊鍛)이 되어야 하나님이 귀한 그릇으로 사용을 하시게 되는것이며 비로서 하나님의 일을 할수 있는 사명을 주시게 되는것입니다  회당의 뱀들과 독사의 새끼들이 유혹하는 말에 더 이상 희생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왜야하면 육신의 생명의 시간이 길지 않다는것입니다 

 

때가 이르면 결실을 하게 됩니다 나자신이 무엇인가 한다는 교만한 생각은 버리시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의지하셔야 합니다  성경말씀깨닫은 일이 결국은 열매(영생)를 맺은일이 되므로 차꾸 미루지 않은것이 좋습니다 매일 연단하여 나자신의 령이 부활이 되어 정금(正金)같이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12) 그 상품(商品)은 금(金)과 은(銀)과 보석(寶石)과 진주(眞珠)와 세마포(細麻布)와 자주(紫紬)옷감과 비단(緋緞)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향목(各種香木)과 각종상아(各種象牙) 기명(器皿)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眞鍮)와 철(鐵)과 옥석(玉石)으로 만든 각종(各種) 기명(器皿)이요13)계피(桂皮)와 향료(香料)와 향(香)과 향유(香油)와 유향(乳香)과 포도주(葡萄酒)와 감람유(橄欖油)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靈魂)들이라  

 

그 상품(商品) 이라는 말씀은 무슨 말인가 ?

 

비진리 말씀(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 관한 말씀을 예수님이 일일이 세상에서 값진것들을 들어서 하시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것은 세상적으로 볼때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은것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보실때는 세상에속한 생명이 없는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더러운것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상품의 종류의 이름은 모두가  거짓목자인 세상에속한 여러사람들의 종류을 두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계의 말씀 18 :12-13절의 말씀은 세상에서는 값진것이나 하늘나라에서는 아무가치가 없는 무가치한 생명이 없는 사람의 들에 관하여 말씀하시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바벨론(회당)을 인하여 치부한 이 상고(商賈=장사꾼인 거짓목자)들이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서서 (하나님의 생명과 관계없는곳에서)  슬피울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거짓목자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사람을 비유로 각종(各種) 기명(器皿)의 이름을 기록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결국은 사람의 영혼을 사망의 권세에 팔아먹고 있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바벨론인 회당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12절과 13절과 같은 말씀은 문장속에 나오는 말씀이라면 비유의 말씀으로 깨달아 해석이 가능하나 이렇게 단어가 나열되어 있는것은 단어의 뜻을 설명하는것에  불과하게 되므로 짝의 말씀이 없는것임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다른 말씀으로말씀의 문장속에서는 많이 나오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이러한 단어의 말씀도 다 깨달아서 해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14) 바벨론아 네 영혼(靈魂)의 탐(貪)하던 과실(果實)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것들과 빛난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바벨론아 네 영혼(靈魂)의 탐(貪)하던 과실(果實)이 네게서 떠났으며 .

 

바벨론(회당)의 실체가 벗겨지고 있는 말씀입니다  회당을 중심으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거짓목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가고자 하는자들의 영혼을 세상에속한 거짓설교말씀으로  신자들을 모아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돈을 탐하여 다 빼앗아서 사치하며 치부하면서 잘 살았는데  그나마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설교가 거짓임을 믿은자들이 다 알게 되어 거짓목자를 다 떠나게 된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과실(果實)== 하나님말씀 (눅8 :11 ) 

성경의 겉말씀에서신앙하는자  = 세상에속한자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 사람의 부패한 겉사람으로 나타남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 = 하늘에 속한자 = 하나님의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함께 하여 영생하는자로 속사람으로 나타남니다  

 

혼란한 세상에서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목자라고 하면서 회당을 세워놓고 몇말씀을 들려 주며 어떤목자는 믿은자들에게 각종명목을 붙여서 돈을 다 받아내고 치부가 되어 있는것을 목도(目睹) 하게 됩니다  참된선지자를 만난다는것이 어렵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돈은 일만악의 뿌리가 된다는 말씀을 알면서도 또 여러가지 말로 돈을 받아야 하는것에 대하여 합리화를 하여서 속임수를 쓰는 마귀자식들이 나타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를 적(敵)그리스도라는 말로 표현이 되기도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빙자하여서 회당을 지어놓고 신자들을 대상으로 장사하는자들이 있다는것이 슬픈 현실인것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의 성전에는 돈이라는것은 존재할수 없는것입니다  인생들이 육신의 생명을 위하여 세상나라에서화폐가치로 쓰이는것을 하나님앞에 놓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어리석은자요 불쌍한자가 아닐수 없음이 안타까운것입니다 그러나 령적인 하나님의 나라에는 이러한 돈은 없습니다  돈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충성된 마음을 보여서  천국은 갈수있는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맹렬한 저주만이 있으며 또한 정죄의 심판을 받게되는것입니다

 

맛있는것들과 빛난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거짓목자들이 세상에서 치부하여서 사치하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맛있는것들이라는 말씀은 음식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신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호의 호식하며 좋아하는 모든것들이 신자들을 통하여 나오므로 많은 신자가 모이는것이 맛이 있었던것입니다  여러분 회당의 목자들을 알게 되면 이들이  악한자들인가를 알게 되는것입니다   령안을 뜨고 보면 회당의 거짓목자들의 마음이 훤히 속이 다 보입니다 

 

 빛난것들 이라는 말씀은 그들의 거짓설교말씀빛나는것으로 알고 신자들을 속여왔는데 이제 신자들이 더 이상 속지않고 믿지 않게 되어 거짓목자가 다 없어지게 된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모든믿은자들이 비진리 말씀에서 거짓목자를 다시는 더 이상 믿지 않게 될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점점 회당은 쇄퇴하여지며 여우가 우는 궁궐이 될것이며 회당은 텅텅비게 되며 하나님의 저주의 진노로 회당은 훼파가 될것입니다  진리 말씀안에서 견고한 예수님이 이루어놓으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모두가 영생하는 생명안으로 들어가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계18 : 9-14 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바벨론(회당) 의 세력이 무너져감에 따라 세상이 점점 더 악하여지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마음에는 돈생각으로 가득합니다  생활할수 있는 돈이 넉넉하여도 사람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 말씀을 믿으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더 많은 돈을 벌어서 축적하려고 세상일에 열심을 하며 육신의 생명의 시간을 다 낭비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어릴때만 하여도 물질적으로는 열악하였어도 인정(人情)은 넘쳐 흘렀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어느집에가서 물한그릇을 얻어 먹은 시대는 이미 다 지나갔습니다 문명은 발전하였는데  사람들의 사랑은 다 식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왜그런가 ?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세상이 악하다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증거하는 말씀을 읽고 깨닫은 분들은 겸손하며 마음에 사랑이 넘쳐흘러서 육신적으로도 가난하고 불쌍한자들에게 은혜를 베푸는 일은 마음에서 자동으로 일어나는 불가사이한 일이 일어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하는 일이 아니고 나자신의 령이 부활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시므로 일어나는 일인것입니다

 

여러분 더운 여름 건강들 잘 챙기시기바랍니다   육신이 건강하여야 합니다 

항상 물가의 어린아이와 같은 위치에서 진리말씀을 사랑하며 진리안에서 사귐이 있는 이 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와 평강이 항상 함께 하여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95 번째 시간으로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계 18 : 4 -8 해석) 의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계 18 :4-8 4)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음성(音聲)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百姓)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叅與)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災殃)들을 받지말라 5) 그 죄(罪)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不義)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6)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盞)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7)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榮華)롭게하였으며 사치(奢侈)하였든지 그만큼 고난(苦難)과 애통(哀通)애으로 갚아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女皇)으로 앉은자요 과부(寡婦)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當)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8) 그러므로 하루동안에 그 재앙(災殃)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死亡)과 애통(哀通)과 흉년(凶年)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審判)하신 주 (主)하나님은 강(强)하신자(者)이심이니라 

 

올해의 여름철은 유난히 너무 더운것같습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날씨가 더웁고 몸이 지칠때에는 핸드폰을 통하여 반복적으로 성경말씀을 많이 듣은것도 나중에 성경말씀을 깨닫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성경구절을 외우시려고 노력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 제 생각은 비유의 말씀은 깨닫고 이해하면 잊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마다  성경말씀을 보고 생각하는 방법이 다르니까 이러한 방법이 좋다 라고 단정적으로 말씀을 드릴수는 없을것같습니다  육신의 몸이 곧  하나님이 거(居)하시는 처소의 성전이되므로 육신의 건강을 지키는 일도 아주 중요한 일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이 각자 본인이 좋은 방법을 택하여 무더운 여름철에 성경말씀을 보는 일에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할수 있는 방법을 찿아서 말씀을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저는 해외여행다니는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젊은시절부터 해외여행을 다니는것이 습관화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증거의 말씀을 올리는 기간이 길어지는 일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이 22장으로 되어 있는데 저의 증거의 말씀을 읽어오신분이라면 다 해석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특별한 다른 내용이 많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이미 선지자들이나 세상의 우상들에 대한 심판에 대한  비유의 말씀으로 하신  내용이 반복되어지는 말씀이 대부분입니다 

 

왜 그렇다는 말인가 ? 

짝의 말씀을 찿아보면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전에 이미 먼저 예언의 말씀들을 많이 하고  계심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고전 14 :19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마디 말을 하는것이 일만마디 방언(方言=

중언부언(重言復言)하는 육신에 관한 기도) 으로 말하는것보다 나으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으로 계시는분이기 때문에 나자신의 믿음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죄에서 해방되는 자가 되어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계 1 : 5- 7 )

 

계시의 말씀 18장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하시는 재앙과 심판의 말씀을 하시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육신을 가지고 비진리 말씀에서 육신의 지배를 받아서 죽어 있는 령은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대하여 관심을 두지 않은것입니다   오직 나자신이 믿고 있는 믿음이 정통이며 이로 인하여 천국에서 영생을 한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러한 비진리 말씀에서 나와서 죄(罪)가운데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라고 하시는 말씀이지만 신앙하는 분들은  이러한 말씀은 본인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를 믿지 않은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불행한 일이 아닐수 없는것입니다  영원한 세계에서의 받아야 할 재앙과 사망과 애통과 고난에 대하여는 본인과는 상관이 없고 남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나자신에 대한 믿음에 대하여 나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이지 다른 사람의 믿음에 대하여 말씀을 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 믿음이 이렇게 피조물인 사람들끼리 서로 정통이니 이단이니 하는 자체가 사람들의  생각이 하다는것을 계시의 말씀을 통하여서도 알수 있는것입니다 

 

계 2 : 2-4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자들을 용납지 아니한것과 자칭사도라 하되 아닌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것을 네가 드러낸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처음사랑이라는 말이무슨 말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는 상관이 없는 신앙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하는자들이 오늘날 정통이라고 말하며 신앙하는자들인것입니다  회당(큰성바벨론) 을 중심으로 공동체라는 곳에서 믿고  있는자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인것입니다 

 

고전 13 :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것으로 구제(救濟)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 = 하나님 = 말씀   이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말씀안에서 믿은자를 말씀하는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을 하면서 제아무리 사람들에게 선(善)한 일을 많이 한다고 할지라도 나자신의 믿음에 하나님의 령이 거(居)하지 아니하는 믿음은 모든일이 헛것이 된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의 회당의 믿음을 책망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로되 내 백성(百姓)아 거기서(회당)나와 그의 죄에 참여(叅與)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災殃)들을 받지말라 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이 강팍한 백성들은 회당에서 나와서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싫어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들은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육적인 눈으로볼때 우상을 섬기는 많은 종파들의 회당을 생각하면 안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은다고 하는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은 가 없는 귀먹어리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나자신의 믿음에 대하여 하시는 말씀으로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다 버리고  우상의 재물이 되어 신앙하고 있음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고후 6 :17 / 사48 : 20 / 렘 51 : 8-9 /사52 : 11/ 창18 :20-21 / 스 9 : 6 /욘 1 : 2 / 계16 :19 / 시 137 : 8 / 렘 50 : 15, / 렘 51 : 49 /렘 16 : 18 / 계 14 : 10 / 겔 28 : 2-8 / 사 47 : 7-8 / 습 2 : 15 / 계 3 :17 / 사 47 : 9 /계 8 : 10 /

 

 

4)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음성(音聲)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百姓)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叅與)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災殃)들을 받지말라

 

하나님의 하시는 말씀은 나의 백성이 될려면 거기서 (바벨론성= 회당) 나오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왜 나오라는 말씀인가 ? 

회당에는 진리 말씀은 없고 삯꾼목자 ,거짓목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빙자하여서 믿은자들을 대상으로 각종의 명목으로 돈이나 받아내는 불법을 행하는 죄인들이 있는곳이기때문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회당에 나가는것은 곧 죄에 참여하는자가 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죄를 사(赦)하심을 받아야 하는데 오히려 회당을 나감으로 죄를 짓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는 받을 재앙이 있다는것입니다 

 

오늘날 회당에 다니시는 분들에게 이러한 말씀을 전(傳)하면 말씀전하는자에게 이단이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왜그런가 ? 사악한 뱀들의 꾀임에 빠져서 정통이라고, 표적을 행한다고, 성령이 함께하는 회당이라고 항변하며 회당에서 나오지 않은것입니다  이미 소돔과 고모라 성에서 그림자로 보여 주셨던것을 기억할수 있어야 합니다  소돔성에 있던 자들은 롯이하는 말을 듣지 않고 성(城)밖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롯의 사위들은 장인어른이 하는 말을 농담하는것으로 받아들였던것입니다 

 

사 52 : 11 → 너희는 떠날지어다 떠날지어다 거기서 나오고 부정(不淨)한것을 만지지 말라(돈과 재물을 만지는 행위를 하는 신앙을 하지 말라는 말씀)   그가운데서 나올지어다  여호와의 기구(器具)를 메는 자여 스스로 정결(淨潔)케 할지어다  

 

바벨론(회당)의 우상의 신(神)을 믿은곳에서 떠나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즉 오늘날로 말하면 회당을 중심으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신앙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즉 작은책을 먹어버리는 자의 믿음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껍질은 다 버리고 성경말씀속깊이 들어 있는 생명의 알곡만 먹으므로 성경말씀의 량(量)이 적어지는것을 작은책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여호와의 기구(器具)를 메는 자가 누구였습니까 레위인들이 광야에서의 성막의 기구와 장막을 옮기는 일을 다 맡아서 성막의 기구를 메고 옮기는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레위제사장으로는 죄는 사(赦)함을 얻지못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여호와의 기구(器具)를 메는 자여 스스로 정결(淨潔)케 할지어다  레위 조상들의 제사드리는 방법으로는 죄가 해결이 되지 아니하니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스스로 정결케 하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이를 버리지 못하고 여호와의 기구를 비유로 말씀하시는 회당을 떠나지 못하므로 스스로 정결한자가 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사실을 알지못하고 있다는것입니다  교파나 만들어서 서로 정통이라는 말과 이단이라는 말로 서로 하나님의 백성들의 신앙을 갈라치기 하는 일을 하면서 천국을 외치고 있는것입니다 불법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도 서기관 바리새인 유대인 제사장들에게 하늘나라의 진리 말씀을 전파하였으나 오히려 예수님을 죽여 버렸던것입니다  하나님의백성이 아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회당에 다니며 믿은는분들은 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진리 말씀안에 있는 정통파라고 말을 하고 있으나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회당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믿고 있는분들에게 제가 거짓증거의 말씀을 전파하고 있다면 저는 하나님으로 부터 엄청난 재앙과 영원한 지옥에서 고통받은자로 남을 것입니다  여러분 확신이 없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받은것이 없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수있겠습니까 그렇게 어리석은자가 아님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을 생각하지 마시고 증거하는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고후 6 : 15- 18 →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一致)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居)하며 두루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주(主)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회당에서 나와서 ) 따로 있고 부정(不淨)한것을 만지지 말라 (돈과 재물에 손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主)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일치(一致) 할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회당에 있는자들은 우상과 일치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부정(不淨)한것을 만지지 말라고 말씀하시는데 이들은 부정(不淨)한것을 만지며 자랑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전은 되지 못하고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어 죄가운데 있게되는것입니다 

 

 

 5) 그 죄(罪)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不義)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 죄(罪)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여기서 말씀하는 죄는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남편으로 영접하지 아니하고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섬기며 신앙하는자의 죄를말씀하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바벨론의 사람들에 대하여 음행(淫行)한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곳이 바벨론인 회당이라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분들은 이러한 바벨론이라는 비유의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정통으로 잘믿고 있다는 사람들의 생각은 이러한 말씀을 옛날의 바벨론이라는 나라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회당을 의지하며 믿은자들은 본인들이 음행하고 있다는 생각은 전혀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죄를 저지르는자의 죄가 하나님에게는 강력한 심판하심으로 마음에 사무쳐 있다는 말씀입니다  계시의 말씀이 음행하는자를 심판하시는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온땅의 세상에 많은 백성들의 믿음에 대하여 모르고 계신다는 생각은 버리십시요  머리털끝까지 세신바 되시는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설마 내가 하는 행위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알고 계실까 ? 라는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창세이후로 그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는데 하나님이 어떻게 한사람 한사람의 믿음에 대하여 알수 있다는것인가 ? 라는 생각은 어리석은 생각인것입니다 

 

사람을 창조하신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인체(人體)의 생명의 이루어짐의  비밀은 엄청나다는것을  생각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짐승에게는 이성(理性)이라는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에게는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진리의 말씀과 비진리의 말씀을 구분하지 못하고 신앙하는자를 짐승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비진리의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 대하여 그들의 죄가 하늘에 사무쳤다고 예수님은 계시의 말씀으로 다시한번 알려 주시고 있는것입니다 사무치다라는 말씀은 만백성들의 믿음에 대하여 속속들이 알뿐더러 그들의 죄악에 대하여 모두 알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분노하고 계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 자들이 얼마나 복(福=영생 시 133 : 3 ) 받은자가 되는지 알수 있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사 48 : 20 너희는 바벨론(회당)에서 나와서 갈대아인을 피(避)하고 즐거운 소리로 이를 선파(宣播)하여 들리며 땅끝까지 반포(頒布)하여 이르기를 그 종 야곱을 구속(救贖= 죄에서 구원하여주심) 하셨다 하라 

 

갈대아인이라는 말은 바벨론의 남부에 살던 주민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는 베벨론이라는 나라의 백성들을 의미하는 말로 사용이 되었습니다 ( 렘 21 : 4/ 행7 : 4 / 왕하 24 : 2 )  성경사전을 보시면 더 많은 의미를 알수 있습니다 (BC 587)

다니엘은 BC 605 년에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서 갈대아인들의 학문과 방언의 가르침을 받았던것입니다(단 1 : 4 )  

 

이 말씀도 비유의 말씀으로 갈대아인이라는 말은 오늘날로 말하면  회당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하고 있는것이며 아이러니하게도 이들도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신앙을 하는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神)을 알지못하고 우상숭배하도록 설교하는자가 곧 우상을 섬기는  거짓목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를 일컬어서 갈대아인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들에게 큰 재앙으로 심판을 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왜 아비친척들이 살고 있던 갈대아인들에게서  떠나게 하신 이유를 알게 되는것입니다 ( 행 7 : 4 )

야곱이 구속 (救贖= 죄에서 구원하여주심) 된일도 야곱이 천사(하나님의 말씀을 가진자) 씨름 즉 깨닫고자 노력하여 긴자(깨달은자)가 됨으로 구속 (救贖)을 받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행 7 : 4 → 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 아비 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시방(時方) (居)하는 이땅으로 옮기셨느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과 동시에 갈대아인의 땅에서 진리의 땅으로 옮기게 되는것을 말씀하고 계시는것입니다 

이처럼 회당의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을 설교하는 죄악이 가득한 신앙에서 떠나서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의 변화를 받을때 비로서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罪=음행하는 신앙)  하늘에 사무침을 면(免)하게 되는것입니다 .

 

이는 오늘날 회당에서의 신앙에서 (出=나가다, 떠나다)애굽(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으로 변화를 받는것) 하여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은자들을 일컫은 말씀을 갈대아인의 사람의 땅에서 떠난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회당의 믿음에서 출(出)애굽하여서 진리의 말씀으로 나와면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성경의 겉말씀 =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 떠나 시방(時方=지금=진리말씀의 깨달음의 현재형) 거하는 진리의 땅( 령으로 거듭난 사람) 으로 옮겨져서 믿음을 하라는 권고의 말씀인것입니다 

 

▣ 하나님은 그의 불의(不義)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렇다면 하나님앞에 불의 (不義)한자는 어떠한 자인가 ?  왜 하나님은 이들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시는것인가 ?

불의(不義)한 일이라는 말은 의롭지못한 믿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어떠한 신앙을 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인가 ?

 

예수님이 하신 불의 (不義)하는 믿음에 대하여 말씀하심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 7 :20-23 이러므로 그의 열매(믿음)로 그들을 알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심판날)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하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 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不法)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여러분 이러한 말씀은 회당을 중심으로 신앙하고 있는자들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도 얼마나 많은 표적들을 행한다고 난리들입니까? 또한 안수기도 한다고 목사가 신자들의 이마에 손을 대면 사람이 뒤로 쓰러지는 광경을 매체를 통하여 보게됩니다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하는자들이 허상(虛像)을 거짓으로 믿은자들에게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목자들의 행위를 보면 거짓목자라는것이 훤히 보이거늘 믿은자들은 이를 무시하고 이러한 거짓목자를 섬기며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원인은 나자신이 스스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므로 바람부는대로 움직이는 갈대의 신앙을 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러한 행위를 하는 목자를 하나님의 일꾼으로 사명을 주신일이 없습니다   거짓목자들의 행위적인 신앙의 속임수 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의 눈속임은 이제 그만 하여야 할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는 믿음은 모두가 악한일이되어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수 없게 될것입니다  

 

사 13 : 22 그 궁성(宮城=회당)에는 시랑(豺狼=여우=거짓목자) 이가 부르짓을 것이요 화려(華麗)한 전(殿)에는 들개가 울것이라 그의 때가 가까우며 그의 날이 오래지아니하리라 

 

궁성이나 화려한 회당에는 하나님의 일꾼은 없고 시랑(豺狼=여우=거짓목자) 이와 들개(犬=벙어리거짓목자)가 있으며 이들이 죄사(赦)함받기를 원하며 울부짖은 기도를 하고 있으나 하나님은 이러한 악한자들의 기도는 듣지 않으십니다 다만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가까울뿐인것입니다 

 

어떤 회당을 한번 가본일이 있는데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회당이 아니라 무슨 호텔로비에 들어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리 말씀은 없고 시랑이와 들개들이 설교하며 신자들의 울부짓으며 기도하는 모습을 본일이 있습니다   헛된짓들을 하고 있은것입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은 이러한 헛된짓들을 하는자들의 하나님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회당이 세워진곳은 부자동네라고 동행한 사람이 말하여 주더군요  금으로 지는 솔몬의 하나님의 성전이 어떠하였습니까 솔로몬은 하나님에게 버림을 받고 결국은 아들대(代)에 가서 나라가 둘로 쪼개지는 화(禍)을 당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보잘것없는 떨기나무에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6 : 29-30  그러나 내가(예수)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것이 이 꽃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 일까보냐 믿음이 적은자들아 .

 

진리말씀을 사모하는자들에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솔로몬과 같은 육신의 영광을 원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두가 부질없는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결과와 끝이 없는 세상의 물질에 마음을 빼앗기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먹고사는 일에 걱정하지 말고 세상의 삶에 시간을 다 낭비하며 세월을 보내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물며 너희 일까보냐(말씀을 깨달아서 진리말씀안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들) 믿음이 적은자들아

진리말씀에 거(居)한다고 하면서도 차꾸 한눈을 팔며 다시 바벨론의 회당으로 돌아가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진리 말씀에 있는자들을 어떻게 사랑하시는가를 생각하는 믿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사람의 생명이 영생하는 일이중요한것이지 어떠한 건물의 찬란함에 믿음이 있는것은 아니며 이러한 육적인것들은 얼마 못가서 없어질것이라는것은 생각하지 못하고 신자들의 주머니를 털어서 도적질하는자 강도가 되는 거짓목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모든 악한 일들에 대하여 하나님은 그의 불의(不義)한 일을 기억하시고 계신다 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6)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盞)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하나님은 계시의 말씀을 통하여 믿은자들의 행한대로 그대로 갑아주라고 말씀하십니다 불법의 신앙을 행한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저주를 갑절로 갚아주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사람의 생각하는 상식선에서 적당하게 믿은일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인생의 삶에서 제일첫번째로  중요한 일이 하나님을 믿은믿음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인정하지 않은것입니다    왜 그런것인가 ?  눈에 보이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며 이미 마음에 화인(火印)을 맞아서 감각이 둔(鈍)한자가 되어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딤전 4 : 1-2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後日)에 어떤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迷惑)케하는 령(靈)과 귀신(鬼神)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良心)이 화인(火印)을 맞아서 외식(外飾)함으로 거짓말하는자들이라

 

이러한 일들이 회당을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인것입니다   마귀의 가르침이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말로 설교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들은 양심이 불(火)에 타서 진리 말씀을 알지 못하고 외식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우상의 믿음을 말하는 거짓말하는자들이라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시편 137 : 8-9 여자같은 멸망할 바벨론아 네가 우리에게 행(行)한대로 네게 갚은자가 유복(有福)하리로다 네 어린것들을 반석(磐石)에 메어치는 자는 유복(有福)하리로다 

 

짝의 말씀입니다만 대단한 말씀입니다 여자같은  바벨론이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이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진리말씀을 믿은자들을 비방하며 비웃으며 업신여김과 같이 행한자들에게 보복(報復)하는 일이 하나님앞에 복(福)이 있는자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네 어린것들 이라는 말씀은 아직 성경의 초등학문에서 몽학선생밑에서 계명의 말씀을 가르침받고 있는자들에게 반석 즉 예수님의 거듭난 령의 진리 말씀으로 메어쳐 버리라는 말씀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바위위에 어린것들을 메여쳐서 죽여 버리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자들에게 이와같이  보복(報復)하는 일이 하나님앞에서는 복이 있는자가 된다는것입니다  악을 멸(滅)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은 복(福)을 주신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자들의 우상을 믿은 신앙에 대하여 용서치 않음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많은 묵상으로 나자신이 믿고 있는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생각하는 마음자세가 필요한것입니다  남들이 가는 넓은길을 아무 생각없이 덩달아 따라가는 믿음은 하나님의 심판의 진노의 저주가 내려지게 되는것입니다

 

바벨론(회당)의 사람들에게 믿음을 함께한 사람들이 어떻한 죽음을 당하게 되는가를 성경은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렘51 :49 바벨론이 이스라엘 사람을 살육(殺戮)하여 엎드러뜨림같이 온땅 사람이 바벨론에서 살육을 당하여 엎드러지리라 

하나님을 믿은데 오히려 죽음을 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바벨론이라는 회당을 통하여 일어나게  되는것입니다

온세상사람들의 신앙하는자들이 바벨론의 지도자들에 의하여 다 죽음을 당하게 된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진리 말씀이 횡횡하는 바벨론의 회당에서의 믿음은 믿음도 아닌고로 모두가 바벨론이라는 이름으로 다 죽음을 당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나자신의 믿음이 바벨론의 사람들에 의하여 살육을 당하는자의 믿음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기위하여는 여호와를 힘써서 아는자가 되어야 바벨론(회당)의 신앙에서 벗어나게 될것입니다  

 

그의 섞은 잔(盞)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盞) =그릇 = 사람=믿은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면 바벨론 사람들의 섞은잔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 

사람의 마음에 여러가지 더러운 우상의 신들이 다 섞여 있는 신앙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의 온갖 세상에 속한 설교로 하나님의 성전인 사람의 생명에 더러운 오물로 가득하게하여서 죽어있던 령이 부활하는 생명으로 나타나지 못하고 다 죽음을 맞이 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리 말씀으로 마음이 청결한자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이 나자신의 죽은 령을 부활하게 하여 주심으로 영생하는 양식으로 날마다 생명이 자라서 영생하는 생명의 열매를 맺게 되는것입니다 

 

바벨론의 우상의 신을 섬기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보응하시는 저주로 인하여 섞은잔에 갑절이나 더 섞어서 그들을 멸망시키라는 심판하시는 진노의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는 말씀의 뜻은 믿은자들이 하나님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게 하는 세상지식에 머물러 있도록 그냥 내버려 두라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한 1서 4 : 8 )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까지 사랑으로 남아계시는 하나님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때가 이르면 심판하시는 권세를 행하실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이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원수갚은 일이 얼마나 분노의 노여움으로 심판하시는가를 깨달아 아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7)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榮華)롭게하였으며 사치(奢侈)하였든지 그만큼 고난(苦難)과 애통(哀通)애으로 갚아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女皇)으로 앉은자요 과부(寡婦)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當)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榮華)롭게하였으며 사치(奢侈)하였든지 그만큼 고난(苦難)과 애통(哀通)애으로 갚아주라

하나님이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 거짓목자들을 향하여 분노하시는 마음을 나타내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은 만백성을 구원하시고자 사랑하는 독생자 아들 예수를 이 세상에 보내셨음에도 하나님을 믿은다는 악한자들에 의하여 아들은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하나님아버지가 피조물인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아들이 고난과 고통을 받으며 죽임을 당하였던것입니다 

 

이러한 악한 죄를 그들의 자손에게 돌리라는 말씀을 서슴없이 말하는 조상들의 믿음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을 하여야 하겠습니까 ?  악한자들의 행위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음은 비진리말씀을 믿던 자들의 모습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 27 : 25-26 백성들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이에 바라바(강도=거짓목자)는 놓아주고 예수는 채칙질하고 십자가에 못박히게 넘겨주니라 

 

예수를 죽인 죄를 자손들에게 돌릴지어다 라고 말한것이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응(應)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예수를 믿은 우리가 예수를 죽였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면 회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 을 하여 야 함에도 불구하고  회당의 귀신들의 가르침에 아멘을 하며 찬양을 하며 훤화하는자들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도 자손되는자들의 믿음은 어떻습니까?

 

그가 (바벨론곧 회당에서 신앙하는자들) 어떻게 자기를 영화(榮華)롭게하였으며 사치(奢侈)하였든지 그만큼 고난(苦難)과 애통(哀通)애으로 갚아주라

육신의 형통을 자랑하며 세상에서 자기들의 삶을 영화롭게 하고 있으며 사치(奢侈)를 하며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믿은 믿음에서 벗어나서 우상의 신을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또다시 말씀하십니다  이들에게 그만큼 고난(苦難)과 애통(哀通)애으로 갚아주라고 하십니다   

 

무슨 말씀인가 ?

이들에게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주지 말며 영원한 세계에서 영원토록 고난(苦難)과 애통(哀通)으로 갚아주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고난과 애통하는 일이 영원하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이처럼 일시적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영원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두려운 마음으로 항상 말을 삼가 말을하여야 하는것이며 그날의 영광을 위하여 지금 당하는 여러가지 어려운일에대하하여 실망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고 해석하는 일에대하여 영광을 얻은날은 육신이 살아있는 지금이 아닌것을 아셔야 합니다   영원한 셰계인 하나님의 나라에서 일어나는 영생하는일에 대하여 깨달아 알고자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현재 믿은자들에게 주시는 확신은 영생하는 생명으로 거듭났다는것을 알려주시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서의 부유한 생활이나 사치스러운 생활로 육신의 만족감을 얻고자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반석이신 예수님이 닦아놓으신 터위에 영생하는 처소의 집을 짓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女皇)으로 앉은자요 과부(寡婦)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當)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

 

제가 전장에서 두로왕대하여 해석한일이 있습니다 두로왕이 다윗왕이나 솔로몬왕을 도와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게 도와준 인물로만 알고 있으면 안됩니다  두로왕이 섬기는 신(神)으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하였던 인물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예수님 말씀대로 자세하게 읽어야 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다윗왕이나 솔로몬왕이 이 두로왕의 사술(邪術)에 속아서 이스라엘나라의 후(後)세대가 망하게 될줄을 알지 못하고 두로왕의 호의(好意)에 감하사는 우(愚)을 범하였던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도 음녀의 앉은물이 온백성을 다스리고 있으면서 본인을  여황(女皇) 이라고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의 믿음도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러한 음녀인 여황(女皇)의 우상의 신(神)의 다스림에  온세상의 하나님의  백성이 빠져있는것입니다

 

과부(寡婦)가 아니라는 말은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남편으로 맞아들였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처럼 신자들을 속이는 일을 하는자들이 거짓목자인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빙자하여 여러 모양의 헌금을 신자들에게 요구하여 화려한 성전에 앉아서 교만함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적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과부(寡婦) 가 아니라고 뻔뻔스럽게 말하는것을 보십시요   다시 말씀드리면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정통이라고 말하면서 왕노릇하는 여황(女皇)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천국에 간다고 할렐루야 아멘을 귀가 아플정도로 큰소리로 외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하기를 결단코 애통을 당(當)하지 아니하고 천국에 간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황(女皇) 이라는 말은 세상의 많은 종파나 또는 하나님을 믿은다는 여러지파의 우두머리에 해당하는자들을 여황(女皇)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여황(女皇) 은 여자 이기 때문에 제 아무리 높은 지위에 앉아있어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가지고 있지 않으며 우상을 섬기는자들의 우두머리로 남아 있는것입니다 

 

습 2 :15 → 이는 기쁜성(城=구원받았다고 말하는것을 비유로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라   염려없이 거하며 심중에 이르기를 오직 나만있고 나 외에는 다른이가 없다 하더니 어찌 이같이 황무하여 들 짐승의 엎드릴 곳이 되었는고 지나가는자마다 치소하며 손을 흔들리로다 

 

여황의 교만함과 여황의 위치에서 떨어지는 내용을 기록하고 있는것입니다  천국을 간다고 외치며 오직 나만있고 나외에는 다른이가 없다고 말하던자가 황무하여 쓸모없는자가 되어 멸망으로 가게 되는것을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의 조롱꺼리가 되어 비웃음을 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여황(女皇)에 대한 말씀은 나자신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나자신을 제외하고 성경말씀을 보는것은 세상의 소설책읽은것과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자기자신의 믿음을 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요즘은 가끔 길거리에서 전도하는 분들을 만나보게 되는데 그들은 우리교파만이 구원을 받은다고 말하면서 전도를 다니는 교파를 많이 보게 됩니다 참 이해할수 없는 논리로 설득하고자 하는분들을 보면 불쌍하기도 합니다 어린아이의 초등학문의 지식에서 벗어나는 믿음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8) 그러므로 하루동안에 그 재앙(災殃)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死亡)과 애통(哀通)과 흉년(凶年)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審判)하신 주 (主)하나님은 강(强)하신자(者)이심이니라 

 

일곱머리 열뿔짐승인 바벨론에서 우상숭배하는자들이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하루의 재앙으로 사망과 애통과 흉년(영생의 양식이 없음) 으로 인하여 불살라짐의 멸망을 당하며 영원한 심판으로 애통하는자가 될것입니다 

하나님은 심판하시는자로 어느 누구도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하시는 일에 역행하는 행위는 용서함을 받을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의 믿음에는 순종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교만한 마음으로 전도하면서 사람을 마구 대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열사람말을 들어봐도 다 깨닫지못한 짐승과 같은자들이 열변을 토하는것을 보면 전도하려고 다니시던 예수님의 마음이 어떠하였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십계명을 많이 말을 하지만 십계명중에 첫째번인 하나님외에 다른신(神)을 섬기지 말라는  말씀을 이해를 하지 못하고 믿은자들이 많이 있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하나님의 신(神)을 사람의 마음대로 재단(裁斷)하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여러종파나 교파들은 자기들의 이익을 위하여 음녀(淫女)가 되고 여황(女皇임금황)이 되어서 바벨론의 회당에서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이름을 망녕되이 부르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사 47 : 9 한날에 (하나님이 심판하시는날) 홀연히 자녀들을 잃으며 과부가 되는 이두 일이 네게 임할것이라 네가 무수(無數)한 사술(邪術)과 많은 진언(嗔성낼진 言말씀언= 성내며 언성을 높이는 말) 을 베풀지라도 이 일이 온전히 네게 임하리라 

바벨론의 모든 회당에 있는 음녀 여황의 우두머리들이 한날에 자녀인 신자들과 예수를 남편으로 영접지 아니한자 곧 과부들에게는 이 두 일이 너희들의 많은 숫자가 속임수를 쓰며 성내는 말을 크게 할지라도 이러한 진노들이 반듯이 음녀와 여황과 과부에게 재앙이 임할것을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오늘은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계 18 : 4 -8 해석 )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은 회당을 중심으로 불법을 행하는자들에게 임(臨)하게 된다는 말씀을 깨달아 보았습니다 

지난날 이스라엘의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 사두개인 장로 들의 믿음이 거짓믿음이었다는 사실도 알아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도 이러한 이스라엘의 레위 제사장의 가르침을 좇아서 바벨론인 회당을 중심으로 신앙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러한 일들은 지나간 과거의 일이 아닙니다  오늘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신앙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레위지파의 제사장에서 유다지파의 멜기세댁의 반차로 갈아타는 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레위지파의 믿음은 성경의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설교를 하는자들이고 , 유다지파의 멜기세댁의 반차를 좇아서 하는 신앙을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양자 중에 한쪽을 택하는데 진리말씀을 택하는 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레위제사장은 육신을 가진자로 영생하는 생명의 양식을 가지고 있는자들이 아니며 언젠가는 죽어서 없어지면서 하나님의 심판의 재앙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히 령으로 계시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은 믿은자들에게 영원한 제사장이 되시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이러한 영생을 가지고 있는 대제사장과 함께하므로 우리들도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믿음은 인내가 필요합니다  조금 말씀을 보다가 세상일이 바쁘면 또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는 믿음은 온전한 믿음으로 나타나기가 어렵습니다  서둘지 마시고  천천히 조금씩  꾸준히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나가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면 인생의 가치관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가를 깨달아 알게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순종하는 믿음으로 성장을 하게 되어 영생하는자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더운 여름철에 건강에 유의 하시기를 바라면서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평강과 은혜가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과 함께하여 주시므로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94 번째 시간으로 (계 18 : 1- 3 해석 ) 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계 18 : 1- 3 → 1)이 일 후(後)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것을 보니 큰 권세(權勢)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榮光)으로 땅이 환하여 지더라  2)힘센음성으로 외쳐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城)바벨론이여 귀신(鬼神)의 처소(處所)와 각종 더러운 령(靈)의 모이는 곳과 각종(各種) 더럽고 가증(可憎)의 모이는곳이 되었도다  3)그 음행(淫行)의 진노(震怒)의 포도주를 인(因)하여 만국(萬國)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王)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淫行)하였으며 땅의 상고(商賈)들도 그 사치(奢侈)의 세력(勢力)을 인(因)하여 치부(致富)하였도다 하더라 

 

 

큰성(城) 벨론 의 뜻

원래는 바벨론이라는 나라를 말하고 있으나 이는 비유의 말씀으로서 모든 종파나 교파들의 회당을 말하는것입니다 

회당(會堂)을 다른말로 큰성(城)바벨론이라는 말로 비유하여서 계시의 말씀을 주시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오늘날 이라크)에 포로로 끌려간자들에게는 사망이라는 권세에 잡혀서 자유가 없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의 믿음에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 8 :32 ) 라는 말씀을 예수님이 말씀을 하셨는데 이는 사망의 권세에 갇혀있는자들이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령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역할을 하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큰성(城)바벨론이라는 말은 결국은 믿음이 없는자나 잘못된 믿음의 신앙을 하고 있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크게보면 한무리의 집단이되겠지만 적개는 나자신인 개인에게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나자신이 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에서 벗어나서 구원을 받아 영생하는  엄청난 사건임을 인식할수 있어야 함에도 믿은자들은 회당이라는 적당한 곳에서 믿음이라는 말로 신앙을 하고 있는것이 오늘날의 현실인것입니다  

 

나름대로는 신중한 결정을 하여서  신앙을 한다고 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깊게 생각을 하지 않고 영원한 세계인 천국에 이르는 일을  어떠한 신앙을 하던지 상관없이 가는것으로 알고 저마다 좋다고 생각하는대로 세상에 널리  퍼져있는 여러종류의 종파나 교파의 회당을 중심으로 믿음생활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선(善)한 믿음을 행한다고 생각한것이 오히려 악(惡)을 행하는 믿음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마 7 :21-23 )

 

령적인 눈으로 보면 이세상의 곳곳에는 종파와는 관계없이 큰성바벨론(온세상의 하니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닫지못한 백성들) 으로 가득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소경이 되어서 사망의 포로에서 자유하는곳으로  빠져나오는 길을 보는 눈이 없는것입니다  사망으로부터 벗어나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나오는길은 령으로 계신 예수님만이 인도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의 믿음은 예수님이 인도하시는 곳으로 가기를 싫어합니다  그리고  마귀들의 소굴이라고 하는 회당인 큰성 바벨론이 좋은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오늘날까지도 이해를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지금 계시의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만 사실 말씀의 결론은 영생이라는 말씀으로 귀결이 되는것입니다   이 영생이라는  말씀한마디를 깨달아 알게 하시기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경한권에 많은 말씀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하는 일은 성경말씀안에 있는것이지 외형적으로 보이는 회당인 큰성(城)바벨론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계17 :1,7 / 겔 43 : 2 /계14 : 8 / 사 13 :21 / 사 34 :14 / 렘 50 :39 /렘51 :37 /습2 : 14-15 / 계 16 : 13 / 사 14 :23 /

사 34 : 11/ 계14 : 8 / 겔27 : 33 /

 

1)이 일 후(後)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것을 보니 큰 권세(權勢)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榮光)으로 땅이 환하여 지더라  

 

계17장에 이어서 나오는 말씀입니다 

 

이 일 후(後)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것을 보니 큰 권세(權勢)를 가졌는데.

 

계17장에서는 물위에 앉은 큰음녀 (淫女=거짓목자들) 의 받을 심판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우리가 큰성(城)바벨론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는 바벨론(이라크)의 나라에 있는 우상의 신(神)을 섬기는 바알이나 아세라를 섬기는 자들의 성(城)들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매우 광범위한것입니다 

 

계17 :18 또내가 본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성(城)이라 하더라 

 

큰성바벨론이라는 말은 여자인 하나님의 성령의 말씀이 없는자들 곧 세상의 교훈으로 가르치는 모든 종파나 교파들의 회당 그리고 동시에 비진리 말씀으로 인도하는 지도자 및 신자들이 모이는곳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늘나라에는 각각 천사들이 맡고있는 사명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를  천사를 여러말로 표현됨을 알아야 합니다 대접이라든가 또는 인(印)맞은자 라든가 또는 하나님의 일꾼 등등으로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자를 표현하여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큰성(城)바벨론이라는 말은 비진리말씀을 가르치고 배우고 하는 회당이라는 공간의 건물을 세워서 무리들이 모여서 예배를 보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곳에는 하나님의 진리 말씀은 없다는 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으로 가르치고 배우고 하는곳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에속한 무리들이 모여서 육적인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을 듣고 신앙을 하고 있는곳을 큰성 바벨론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특히 큰성바벨론이라는 곳에서는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이 판을 치고 있는곳이며 이로인한 분쟁들이 끝임없이 일어나고 있는것이며 신자들을 인도하는  지도자라는 자들은 자기들의 배(腹)불리는 일과 많은 신자들을 전도하는 일과 교세(敎勢)을 확장하는 일에 모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 말씀이 없는 거짓목자들의 집합소를 일컬어서 큰성(城)바벨론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느 6 : 8 → 내가(하나님) 보내어 저에게 이르기를 너의 말한바 이런일은 없는 일이요 네 마음에서 지어낸 것이라 하였나니.

 

세상의 속한 목자들의 설교말씀은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을 이용하여  목자가 스스로 지어낸 설교말씀을 쏟아내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경우를 성경은 독주(毒酒)을 마신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지금도 어이가 없는것이 오늘도 한강물은 흘러갈줄로 믿습니다라고 목사가 말하니까 신자들이 아멘 아멘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네 마음에서 지어낸 것이라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초등학문에서 머물러 있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왕상 18 : 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쫒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 지니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이렇게 믿음에 확신이 없고 다른 사람들의 눈치나 보는 믿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머뭇거리는 백성들을 보십시요 마음에 깨달음이 와서 엘리야에게로 달려나가는 믿음이 있었어야 하는것은 당연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확신이 없으므로 하나님의 섬김과 우상의 섬김의 두사이에서 머뭇머뭇하고 있는것입니다 

 

지금 큰성바벨론에 대하여 알아보고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과 우상숭배하는자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하는자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진리말씀에서 믿은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믿은자가되어 천국에 이르게 될것이며 우상숭배하는자들은 회당이라는 공간을 매개(媒介)로 하여서 큰성바벨론에 모여서 비진리 말씀에서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어 사망의 길을 가게 될것입니다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것을 보니 큰 권세(權勢)를 가졌는데.

 

하나님이 다른 천사에게 주시는 큰권세 란  무엇인가 ?

 

하나님의 영생하는 생명의 빛 (진리말씀) 을 가지고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에게 임하여서 사망의 권세안에 있는자들에게 영생하는 생명을 주시고자 하는 사명의 권세를 받은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면서 가지고 오는 권세는 어둠에 속하는 사망의 권세를 멸하고 빛이신 하나님의 영생하는 생명을 가지고 죽은 령을 부활시키는 사명을 완수하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믿고자하는자들은 이러한 천사(天使=하나님의 일을 하는자 )를 만나야 비로서 믿음안에서 신앙을 하게 되어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그의 영광(榮光)으로 땅이 환하여 지더라 

천사의 영광도 대단합니다  땅에 거하는 백성에게 생명의 빛을 전파하시므로 흑암의 사망의 권세에 있던자들에게 비추므로 사망의 어두움이 없어지고 영생하는 생명의 빛으로 땅이 환하여 지는것입니다 사망의 권세가 물러간다는 말씀입니다 

 

겔 43 : 2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인하여 빛나니. 

육적으로나 령적으로나 동편(東便)은 대한민국입니다  육적으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다스리고 함께 하시던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미 떠나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왜그렇다는 말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을 구하고 찿은자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항상육적인 전쟁만을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이스라엘나라의 승리를 주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죽인일에 대하여 회개하고 진리말씀으로 돌아와야 할것입니다   이스라엘은 구원자로 강림하신 예수님을 죽인 죄악이 있기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에서 떠나셔서 동편에 있는 대한민국으로 령적으로 그 거처를  옮기셨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한국백성은 하나님을 잘믿고 있다는 말인가 ?

 

비진리말씀에서 진리말씀으로 접붙임되어 변화되는 백성이 많이 나타나고 있음으로 알수 있는것입니다

백의민족(白衣民族) 이라는 말씀입니다  흰옷은 죄사함 받음을 뜻하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소돔과 고모라성에서 구원받은자가 3명이요 노아의 육적인 물심판 (오늘날은 깨달은 령적인 말씀심판)으로 구원을 받은자가 8명이라는것을 볼때에 많은 숫자는 아닐것으로 생각이되나 하나님은 사람의 숫자가 많고 적음에 관여하시는 분이 아니라는 분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선 하나님은 온세상의 백성중에서 144,000 명을 택하여 하늘나라 보좌로부터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자를 씨가림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흰옷입은 많은 무리가 나올때에 세계적으로 볼때에 대한민국에서의 구원자가 많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각사람에게 행한대로 갚아주시기 때문에 이는 하나님 아버지 만이 알고 계실것입니다 

 

육적으로 백의민족(白衣民族) 으로 나타나고 있는 대한민국 백성들도 령적으로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죄의 더러운 홍포를 벗어버리고 흰옷을 입고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에게로 돌아와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찿아가는곳이 회당이나 교주들의 종(從)이되어서 재산과 돈을 갖다가 받치고 천국가기를 소망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곳에는  용,뱀 , 우두머리독사와 독사의 새끼들이 우글거리고 혀를 낼름거리며 속임수를 베풀며 배(腹)을 채우는 일에 동참하는 백성들이 많이 있으며 신자들을 사망의 길로 유인을 하고 있는곳을 찿아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참으로 이해할수없는 신앙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는 성경말씀에 자세하게 기록이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뱀의 속임수에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정통파라고 속임수를 베풀며 신자들의 돈을 빼앗아서 사치하며 치부하는 일들을 거짓목자들은 자행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진리 말씀은 온세상에 전파되어서 사망의 권세를 멸하고 하나님의 영광이 믿은자들에게 임(臨)하는 역사(役事)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일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5 :17 )  

하나님과 예수님이 피조물인 사람의 영생하는일과 영광을 주시고자 일하신다는것을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시편 8 : 4 →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主)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主)께서 저를 권고(眷顧=돌아보심) 하시나이까

조금만 마음을 바꾸어 생각하면 마귀의 소굴, 뱀들의 소굴에서 벗어날수있으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동행하여 주시는 엄청난 사건이 나자신에게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사망의 권세를 이길수 있는 하나님의 많은 물소리같은 음성이 임하여서(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영생하는 길이 환하게 생명의 빛이 죽은 령혼에 비추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알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은 마귀들의 장사꾼목자들에게 사기를 당하고 있으면서 그들을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안타까운일이 아닐수 없으나 오히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지키는 자들을 이단이라는 막말을 하는 분들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2)힘센음성으로 외쳐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城)바벨론이여 귀신(鬼神)의 처소(處所)와 각종 더러운 령(靈)의 모이는 곳과 각종(各種) 더럽고 가증(可憎)한 새의 모이는곳이 되었도다

 

큰성(城)바벨론 이라는 말은 온세상의 각종 종파나 교파들의 회당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정말로 온세상에는 큰성(城)바벨론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힘센음성(하나님의 심판하심)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회당에서 믿은자들에 대하여  말씀하심을 말하는것입니다 

 

힘센음성으로 외쳐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城)바벨론이여.

 

큰 성(城)바벨론이 하나님의 심판하는 말씀으로 인하여 무너졌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세상학문으로 보면 큰 성(城)바벨론이 무너져서 이제 존재하지 않은것으로 알게됩니다   인생들의 깨달음이 없으므로 하나님은 시제(時制=사건이일어난 시간의 앞뒤를 표시하는 문법적인 표현)  라는 문법의 표현을 빌려서 말씀을 하시고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하므로 과거, 현재, 미래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항상현재형에 머물러 있음을 깨달아아는 지혜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항상 과거와 현재 미래만을 생각합니다 거짓목자들이 또한 이렇게 설교를 하므로 믿은자들은 하늘나라에 속한자가 되지 못하고 세상에 속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설교말씀안에는 진리 말씀은 없고 세상에 속한 교훈의 말씀과 도덕적인 말씀 윤리적인 말씀만 하는 초등학문의 몽학선생만이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대로 보면 과거의 일로 알게 됩니다   그렇다면 큰성바벨론이라는 나라가 지금은 이라크를 말하는데 이라크 라는 나라의 우상숭배하는자들이 다 무너졌다고 말을 하게 되는것이며 그러면 지금 이라크라는 나라는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들로 이루어져 있어야 맞은 말씀이 될것입니다  왜야하면 큰 성(城)바벨론(현재이라크)이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인생들이 세워놓은 성(城)이나 회당(會堂)인 건물을 말씀하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람 나자신을 두고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나자신이 큰성바벨론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城)바벨론이여 라는 말씀은 무슨 말인가 ?

 

오늘날 현재의 믿은자들중에는 이미 큰성 바벨론성이 무너진 백성들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미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들은 이미 나자신안에 있던 비진리인 큰성(城)바벨론은 존재하고 있지 않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큰성바벨론에서 신앙하는자들의 모습은 바로 뒤에 나오는 말씀에서 알수 있는것입니다  

 

계 14 : 8 → 또다른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성(城)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淫行)으로 인(因)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자로다 하더라

 

전장에서 이미 다 배운 말씀입니다 세상의 모든 종파,교파들이 다 무너질것이라는 말씀으로 하시는 말씀인데 이는 이미 무너진것이나 다름이 없는일을 일컬어서 큰성(城)바벨론은 무너졌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인생이 생각하는 시간이라는것은 미래적인 시간만을 생각하고 아직 무너지는 날이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게는 하루가 천년이라는것을 생각하면 이미 큰성(城)바벨론은 무너진것입니다   3살에 죽으나 100살에 죽으나 마찬가지 라는 말씀을 이해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시간을 놓고 길고 짦은것으로 생각하는것은 인생의 무지한 신앙에서 오는것입니다 

 

하나님이 귀신이나 더러운령의 모이는곳과 각종(各種) 더럽고 가증(可憎)한 새의 모이는곳을 언제까지 그냥 내버려 두고 계신것으로 알고 있으면 안됩니다  이들은 이미 심판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천사는 롯에게 빨리 소돔과 고모라 성(性)을 벗어나라고 말씀하심을 그냥 읽은것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것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었다면 한시가 바쁘게 회당의 신앙에서 벗어나야 영생하는 생명을 유지 할수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적인 눈으로는 진리에서 신앙하는자나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의 어떠한 변함의 모습은 겉으로는 보면 똑같은 사람으로 아무것도 변하여 나타나는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죽은 령을가진자의 생각과 부활한 령을 가지고 있는 자의 생각은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은 령을 가지고 있던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님의 겉모습만 보고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믿지를 않았던것입니다  나사렛에서 무슨 선(善)한것이 나겠느냐 고 무시(無視)하였던것입니다 

 

진리 말씀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구분할수 있는 것이 눈(眼)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 유명하다는 목자나 교주나 교황이나 기타 등등의 사람들은 육적인 눈으로는  육적인 유명한 사람으로 보이는것입니다  한마디로 세상에 속한자들은 세상에 속한자만이 눈에 보인다는 말씀입니다 

 

하늘에 속한자는 육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은다는 사실에 주목을 할필요가 있는것입니다  온세상의 믿음이라는것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많은 무리가 모이느냐 안모이느냐 로  그 당(堂)에 진리 말씀이 있느냐 없느냐 라는 이상한 논리가 믿은자들중에는 형성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모든 나라를 그 음행(淫行)으로 인(因)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자로다 하더라 

비진리 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말씀으로 믿은자들의 령을 부활하키지 못고 다 하나님의 진노안으로 들어가는 설교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로 이제는 잠에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어서 진리 말씀으로 나와야 진노의 포도주( 비진리 말씀= 성경의 겉말씀 = 세상에 속한 설교= 사망의 심판을 받음) 을 받아먹은자가 되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인생의 거짓된 비 진리의 말씀을 진리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좋아하며 거짓목자를 따르며 즐거워하며 기쁨으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눈뜬 소경이 되어있음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큰성(城)바벨론 (세상에 속한 각종 총파나 교파들의 모임) 을 떠나지 못하고 천국에 소망을 가지며 온갖 우상을 섬기는 일에 열심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큰 죄악을 저지르고 있으면서도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의 이름을 열심히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오죽하면 예수님도 저희가 자기가 하는 일을 알지못하므로 하나님을 향하여 용서하여 달라는 기도를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깊은 잠에서 깨어나서 정신을 차려야 할것입니다 

 

 

귀신(鬼神)의 처소(處所)와 각종 더러운 령(靈)의 모이는 곳과 각종(各種) 더럽고 가증(可憎)한 새의 모이는곳이 되었도다

 

예수님의 표적가운데 귀신을 쫓아내는 일이 성경여러곳에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비유인것을 알아야 하는데 오늘날에도 사람들은 사람의 마음속에 귀신이 들어 앉아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나의 믿음에 따라서 나자신의 령이 죽어있으면 나자신은 귀신의 처소가 되는것입니다  창세기에서  말하는 생기(生氣)가 없는자가 귀신의 처소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귀신아 그사람에게서 나오라 라고 말씀하시는것은  그 사람의 죽은 령에게 명하여 살아있는 령으로 변화를 시켜주시니까 그 사람의 령이 살아나서 정신이 온전하여 지는것을 알아야 하는데 사람들은 귀신이 나의 마음과 생각이 나자신을 지배하며 귀신의 생각대로 나자신이 움직인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의 마음을 귀신이 움직인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이미 그러한 사람은 믿음은 없는것이며 정말 귀신이 나의 마음속에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진리 말씀을 믿으며 좋아하게 되어 우상을 섬기게 되는것입니다 뱀과 독사의 새끼들의 속삭임에 빠져서 회당을 중심으로 신앙하는것을 귀신의 처소에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사 13 :21-22 오직 들짐승들(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거기 업드리고 부르짖은 짐승이 그 가옥(家屋=회당) 에 충만하며 타조(鴕鳥=거짓목자비유)  거기깃들이며 들양(羊=깨닫지못한 백성들)이 거기서 뛸것이요  그 궁성(宮城=회당)에는 시랑(豺狼=여우 =헤롯 = 거짓목자) 이가 부르짖을 것이요  화려(華麗)한 전(殿=회당)에는 들개(거짓목자) 울것이라(설교할것이라 ) 그의 때가 가까우며 그의 날이 오래지 아니하리라 (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길지 않으므로 진리 말씀으로 나오라는 말씀인것입니다 ) 

 

믿은자들은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아 영생을 한다고 회당을 나가는데 하나님은 왜 이러한 신앙에 진노를 하시는것인가?

하나님외에 다른 신(神)을 믿기 때문인것입니다  우상의 신(神)을 섬기는 일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상의 신(神)은 재물과 돈을 요구하는 신(神)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제사장이 레위지파에서 유다지파로 변한것을 알아야 합니다  레위지파에서 나오는 제사장가지고는 백성이 영생할수 없기때문에 유다지파의 예수님이 오신것입니다

 

딤전 4 : 1-2 그러나 성령( 聖靈=깨달은 말씀= 거룩한 말씀=영생의 말씀)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後日)에 어떤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하는 령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火印)맞아서 (감각이없음)  외식(外飾)하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로 겉치장하며 꾸미는것) 하므로 거짓말하는자들이라  

 

레위지파에 속하였던 우리들의 조상의 유전을 따라 오늘날에도 똑 같은 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시게 되었던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면서 부터 우리 조상들이 하던 제사(예배)는 없어진것입니다

 

그러므로 회당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세상에속한 재물이나 돈은 일만악의 악이 됨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육적으로 먹고사는 일을 위하여 레위지파인 제사장에게 드렸으나(십일조) 유다지파의 대제사장인 예수님은 령으로 오신 분이기 때문에 재물이나 돈은 이제는 끝난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제사장의 직분도 레위지파에서 유다지파로 넘어간것입니다 

 

그렇다면 레위지파유다지파에 속한자를 어떻게 구분을 할수 있다는 말인가 ?

비진리 말씀에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회당을 중심으로 신앙하는자들이 레위지파인것입니다  그리고 홀로 골방에 앉아서 조용히 성경말씀을 읽고 그 말씀의 뜻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령으로 거듭나므로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자를 유다지파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행위적인 신앙이 없어지는것이 곧 율법의 완성이 되는것이며 천국백성이 될수 있는것이며 영생하는자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러한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은것을 싫어합니다   그리고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즐거운 마음으로 따먹고 있는것입니다  왜 그런것인가 ?  그들은 육신의 축복을 강조하니까 잘먹고 잘사는것을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으로 알고 이를 추구하려고 하는 마음때문에 생명나무의 과실은 따먹지 않고 생명나무(예수)만 바라만 보고 있는것입니다(성경의 겉말씀만 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거짓목자들이 선(善과 악(惡)에대한 설교를 얼마나 잘합니까  그러나 그러한 말씀은 예수님 당시처럼 바리새인의 누룩이 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무교병(무교병無酵餠 ) 과 유교병(有酵餠)에 관한 말씀은 전장에서 이미 다 배운 말씀입니다 

무교병은 진리 말씀을 믿은자들이 먹은 (말씀)이며 유교병은 회당을 중심으로 믿은자들이 세상에속한 떡(성경의 겉말씀)을 먹은(말씀)인것입니다 

 

그러면 왜 세상에 속한 설교 말씀인 유교병(有酵餠) 을 먹은것을 믿은자들은 좋아하는것인가 ?

남들에게 행위적인  경건한 모습을 보이고 또한 자기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 신념이 강한것을 보이고 싶은것이며 이들은 많은 무리들과 함께하는것을 좋아하며 공동체를 이루며 서로 돕은일 하는것을  믿음안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며 그러한 믿음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러한 유교병의 누룩을 먹은자를 삼가 조심하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을 기억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각종 더러운 령(靈)의 모이는 곳과 각종(各種) 더럽고 가증(可憎)의 모이는곳이 되었도다

 

하나님은 죽은령을 더럽다는 말씀으로 표현을 하시는것이며 이는 우상을 섬기는 령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신(神)에서 떠나서 다른신(神)믿은자들을 더럽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더러운 령을 가지고는 천국은 갈수가 없는것입니다  큰성바벨론에 머물러서 신앙하는자들을 더럽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왜야하면 가증한 새 (거짓목자와 그를 따르는 신자들) 이 모이는곳이기 때문인것입니다   오늘날 회당이 이러한곳이라는것을 계시의 말씀을 통하여 다시 한번 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이미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하나님이 다 말씀하신 말씀입니다  특히 이사야 선지자나 에레미야 선지자가 일찍이 모두 하신 말씀입니다 

 

회당은 믿은사람들이 모이는곳이라고 말을 할수 있겠지만 하나님은 사람을 새에 비유하여서 타조나 황충이나 (렘 51 : 14) 시랑(豺狼=여우 = 헤롯왕=거짓목자비유 ) 이 들이 모이는 장소로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사람이 없는곳에는 짐승과 각종 벌레들이 우글거립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실때는 사람의 령이 죽어서 더럽게 되어 있는곳에는 짐승과 각종 벌레들이 모여드는것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3)그 음행(淫行)의 진노(震怒)의 포도주를 인(因)하여 만국(萬國)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王)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淫行)하였으며 땅의 상고(商賈)들도 그 사치(奢侈)의 세력(勢力)을 인(因)하여 치부(致富)하였도다 하더라 

 

그 음행(淫行)의 진노(震怒)의 포도주 를 인(因)하여 만국(萬國)이 무너졌으며.

 

그 음행(淫行)의 진노(震怒)의 포도주 라는 말씀은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남편으로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우상의 신(神) 곧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받아들이며 신앙하는자들을 말하여 음행(淫行) 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들은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설교를  일컬어서 그 음행(淫行)의 진노(震怒)의 포도주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도 없는 설교로 사람의 교훈적인 말씀을 마치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것처럼 설교를 하고 있으므로 이러나 목자를 하나님은 가증한 새에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새(鳥)에대한 비유는 마 13 : 34 - 43절까지의 전장에서 자세하게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만국(萬國)이 무너졌으며 라는 말씀은 온세상의 회당을 중심으로 하는 모든 종파,교파는 다 없어진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무너지지 않고 영원히 존재 할것으로 생각을 할수 있으나 이미 회당들에 대하여 사람들은 회의적(懷疑的)인 생각을 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국만 하여도 개신교의 경우 얼마나 분쟁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성도가 그러는것도 아니고 지도자라는 분들의 돈에 대한 욕심, 자기의 직분을 이어줄사람에 대한 분쟁, 육적인 간음에 대한 문제 기타 등등.... 이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들입니다 큰성바벨론(종파,교파)에서 일어나는 일들인것입니다 

 

반복되는 말씀입니다만 더러운 령 즉 죽은 령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니까 육적인 생각이 죽은 령의 생각을 지배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태어나면서 부터 가지고 있는 자기의 양심도 이기지를 못하고 못할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인것입니다  하나님을 만홀(漫忽)히 여기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에레미야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렘 51 :37 바벨론이 황폐(荒廢)한 무더기가 되어서 시랑(豺狼)의 거처(居處)와 놀람과 치소(嗤笑=웃음꺼리) 거리가 되고 거민(居民)이 없으리라 

 

인생들이 말하는 세월이 갈수록  바벨론(회당) 황폐가되고 거짓목자들의 처소가 되므로 사람들이 놀라게되고 웃음꺼리가 되어 믿은자들이 없어진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볼때는 나자신의 영혼이 어떠한 상태에 있는가를 스스로 점검하여 볼수 있어야 합니다  마음에 많은 돈을 벌생각으로 시간을 다 허비하는 탐심의 생각으로 가득하고 간음하는것을 당연시 하는 죄악가운데 있는자는 마음이  황폐한 자이며 거짓목자와 함께하는자가 되며 결국은 나의 믿음은 웃음꺼리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바벨론은 사람 곧 나자신 에게 말씀하심을 잊지 않아야 할것입니다 나자신에게 온갖 더러운것들이 존재함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나자신에게 알려 주시고자 하는 분이 아닙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나(我)자신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옛날에 이스라엘 나라에서일어났던 이스라엘 나라 역사(歷史)이야기를 하여 주시고자 하는 분이 아닙니다  이러한 비유의 사건을 성경의 비유말씀을 통하여 영생하는 생명을 깨달아  알아서 령으로 거듭나서 천국에 이르시기를 바라고 있는것입니다 

 

 나자신이 하나님이 거(居)하시는 처소가 되지 못하고 시랑이가 울고 있는 처소가 되어 사람들의 웃음꺼리가 되는 신앙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잠에서 깨어 일어나서 빛을 발(發)하는 진리 말씀안에서의 믿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 땅의 왕(王)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淫行)하였으며 .

 

땅의왕이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목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남편이되어 믿은자들은 아내가 되어  령적인 음행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어떠한 목자는 실제로 믿고자 하는 신자와 육적인 간음을 하는분들도 메체들을 통하여 알수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 이러한 행위를 하고도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설교단에서 가증스럽게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더러운 령 , 죽은 령을 가지고 믿은자들에게 생기 (生氣)을 넣어준다고 가증한 설교를 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매우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부끄러운 일입니다  사망으로 가는 선봉자 역할을 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스바냐 2 : 14-15 각양(各樣)짐승이 ( 깨닫지못하고 믿은 모든자들이) 그 가운데 떼로 누울것이며 당아(塘鵝)와 고슴도치가 그 기둥 꼭대기에 깃들일것이며 창(窓)에서 울것이며 문턱이 적막(寂寞)하리니 백향목으로 지은것이 벗겨졌음이라 

이는 기쁜성(城)이라 염려없이 거하며 심중에 이르기를 오직 나만 있고 나 외(外)에는 다른이가 없다 하리니 어찌 이같이 황폐하여 들짐승의 업드릴곳이 되었는고 지나가는 자(者)마다 치소(嗤笑=웃음꺼리)하여 손을 흔들리로다 

 

오늘날은 회당에 나가는 사람들이 믿지 않은 사람들에 대하여 죽으면 지옥간다고 불쌍하게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하나님은 오히려 믿은다는 자들이 조롱을 당할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참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힘써서 령적으로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정도의 말씀은 짝의 말씀을 통하여 깨달아 알수 있어야 합니다 

 

이해를 돕기위하여 스바냐 선지자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면 스바냐는 총3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스바냐는 요시야왕 (BC 640-609) 때의 선지자로서 그는 바벨론 포로시대 이전의 소선지자들 가운데 마지막 선지자 였습니다 스바냐는 예루살렘이 멸망하기 전에 활동한 선지자 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갖고 스바냐 선지자의 글을 다시 한번 읽고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땅의 상고(商賈)들도 그 사치(奢侈)의 세력(勢力)을 인(因)하여 치부(致富)하였도다 하더라 

 

땅의 상고(商賈) 이라는 말은 교파들의 우두머리에 속하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일은 하지 않고 하나님을 빙자하여서 그로 말미암아 얻은 돈으로 분수에 지나친 생활을 하고 있던자들입니다  그러므러 성경은 그들을 향하여그 사치(奢侈)의 세력(勢力)을 인(因)하여 ... 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육적으로 신자들을 대상으로 장사(商賈)하는 자들이며 또한 방탕한 행위로 믿음을 떠나 세상에속한 신앙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책망을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일꾼은 세상의 거짓목자와 같이 상고(商賈) 나 치부(致富)하는 일은 있을수 없는 일인것입니다 이 깨닫지못한 짐승들은  돈을 사랑하는자들이며 하나님을 빙자하여서 신자들로부터  치부(致富) 하여 부유한 생활을 하며 사치의 세력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 자들입니다  이세상에 속한 목자들은 누구나 다 그렇습니다  도적질 하는자들이며 강도들인것입니다 

 

이러한 불법을 행하고 있는 모든일들을 하나님은 다 보시고 있으시면서 이들에게 내리실 진노의 심판을 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빙자하여 신자들에게 상고(商賈) 하여 돈벌려고 하는 장사꾼이 되어서도 안되며 또한 신자들로 하여금 돈을 받아내어 그 사치(奢侈)의 세력(勢力)을 인(因)하여 치부(致富) 하는 목자가 되어서도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의 일꾼은 세상공부로 하나님의 목자가 될수 있는것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워주셔서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는자가 일꾼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은 이미 세상을 이긴자가 되는것입니다  먹고살아가는 생활외에 돈에 관심도 없을 뿐더러 회당을 세워서 예수팔아서 장사꾼( 상고商賈) 이 되어서 부자(富者)가 되려고 하지 않습니다  사치(奢侈)와 치부(致富) 를 하고자 하는 마음도 없는것입니다   령이 더럽지 않고 거듭난 부활한 령이므로 깨끗한 영혼이 되어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하는 사명의 직분을 수행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들의 입술에는 거짓이 없으며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깨달아 순종하는 믿음이 되어 나자신의 죄악이 씻어지는것이며 영생이라는 생명의 싹이 자라서 나자신도 하나님의 일꾼으로 택함을 받게 되어서 열매의 결실인 영생하는 생명으로 변화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영생하는 생명으로 이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은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회당에서 행하고 있는 간증이나 중언부언하는 기도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듣지 않으십니다 

 

롬 2 : 6-8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善=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黨=회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 (不義=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아니하는자의 신앙 ) 를 좇은 자에게는 노(怒)와 분(憤)으로 하시리라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들의 믿음에 대하여 간섭하시지 않습니다 이렇게 간섭하시지 않은것이 무서운 심판이 되는것입니다 책망하시는 말씀에 순종하여야 합니다  진리 말씀을 전파하는자에게 고개를 들고 반발하는 믿음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의 믿음에 대한 보응이 따를뿐인것입니다 하늘의 천사가 나의 곁을 떠나지 않도록 순종하며 선(善)을 행하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계 18 : 1- 3 해석 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큰성(城)바벨론에 대한 계시의 말씀 18장은 미래에 이루어지는 말씀이 아닙니다 오늘현재 나자신의 성(城)에 대하여 이루어지고 있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은 이스라엘나라의 역사 (歷史)이야기가 아닙니다  온 나라의 백성들에게 이스라엘나라에서 일어났던 사건을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하여서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현재형으로 나자신에게 지금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심을 알고 지금 이시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께달음의 믿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13장에서 예수님은 씨뿌리는 비유의 말씀으로 믿음에 대하여 말씀을 하여주셨습니다 

믿음은 참음으로 선(善)을 이룬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반짝하였다가 믿음에서 떨어지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본인 자신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를 노력하여야 합니다 

 

다른 분이 증거하는 말씀을 볼때는 그런가 하여도 본인이 직접 말씀을 증거하려고 하면 막히는 부분이 많이 나오게 됩니다  이는 꾸준하게 말씀을 깨닫고자 하는 마음이 부족함에서 오는것입니다  한번 읽어보았던 말씀도 차꾸 새로운 말씀으로 다가오는것은 반추(反芻)하는 일을 게으르게 하면 그렇습니다 

 

계시의 말씀은 선지서에서 나왔던 말씀이 차꾸 반복되어지는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증거하는 말씀을 읽은것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본인의 지혜로 다른각도에서 또 깨달아 보는 시간이 필요한것입니다  남의 증거하는 말씀을 맞다 들리다 라고 심판하는 자가 되어서 정통이다 이단이다 하는 말을 하기보다는 본인이 직접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성령의 거룩한 말씀의 지혜를 주십니다  나자신이 무엇인가 성경을 연구한다는 생각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신(神)의 존재를  피조물인  사람이 과학적으로  연구하여서 알수 있는 세상학문이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은사(恩賜)가 있어야 봉함(封緘)되어 있는 비유의 말씀을 해석할수 있는 지혜가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더운 여름날씨입니다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말씀을 읽으시면서 폭넒게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친히 담당하여주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과 함께하여주시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령이 임하여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93번째 시간으로 [너희는 서로 수군 거리지 말라 ]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요 6 : 41-48 → 자기(自己=예수)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父母)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리라 

 

선지자(先知者)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 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다 내게로 오느니라 이는 아버지를 본자(者)가 있다는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진실(眞實)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자는 영생(永生)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生命)의 떡이로다 

 

오늘 본문 말씀은 우리가 익히 잘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특히 수군거리다 라는 말은 남이 알아듣지 못하게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끼리 조용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수군거리는것을 예수님은 아시고 이들에게 수군거리지 말라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대개 회당에서 신자들끼리 수군거리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는 긍정적인 말보다는 부정적인 말을 할때 대개가 수군거리며 대화를 하는 경우가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유대인들이 지금 말하는 내용은 예수는 요셉의 아들인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데 예수는 하늘에서 내려 왔다고 말을 하니까 뻔히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하여 예수님이 거짓을 말하고 있다고 수군거리고 있는것입니다  사람들은 대부분이 사람은 땅인 세상에서 태어난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하늘 할때는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저 하늘의 공중을 말하고 있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자기를 구원하여 주실 예수님을 바로앞에두고 소경이 되어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던것입니다  예수를 안다는것이 요셉의 아들이라는 사실밖에....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알아듣은 귀가 없으므로 곧 귀먹어리가 되어 있던것입니다  오늘날이라고 다를것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유대인이라면 하나님을 가장 잘믿은다고 말하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사람의 생명이 어떻게 존재하는가에 대하여는 아는것이 없었으므로 사실을 왜곡하여  오해하여 사람의 생명은 사람에게서 나온다는것만을 주장하고 있는것입니다 근본적으로 사람의 생명이나 만물의 모든 생명을 가지고 있는것들의 생명은 하늘의 하나님으로 부터 내려 왔다는 사실을 부인(否認) 하기보다 사실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땅에서 모든 만물이 자라고 있는데 무슨 하늘에서 생명을 준다는 말인가 ? 라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공중= 하늘= 하나님= 말씀 그러므로 하늘 =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지혜라는것은 나자신과 먼곳에 떨어져 있는것이 아닙니다 바로 나와 함께하고 있다는 것들에 대하여 알지못하는것을 무지(無知)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구름타시고 공중에서 오신다고 하니까 하늘 공중을 바라보고 있는것입니다  말씀으로 우리가운데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구체적으로는 비유로 기록되어있는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그 뜻을 아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신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깨달은자에게 예수님은 벌써 세상나라에 강림하셔서 하나님의 일을 하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자들과 령으로 함께하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깨달은 그 사람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 거룩한 말씀이 함께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 령적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한자들에게는 이미 율법은 완성이 되어 있는것이며 세상것으로 거룩한 성전을 더럽힐수가 없는것입니다   

 

우리의 령혼을 더럽게 하는것의 첫번째가 재물인 돈이 항상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일만 악의 뿌리가 돈이라는 말씀을 흘려들어서는 결코 천국은 가지 못합니다 (깨닫지못한자)이라는 짐승은 항상 돈을 가지고 장난질 하며 믿은자들을 하나님에게서 떠나 돈을 받아내는 교주가 되어 우상을 섬기게 하는것입니다   

 

제가 회당이라는 공동체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시지 않은다는 말씀을 이해할수 있어야 합니다  회당인 공동체라는곳에는 이 돈이라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보다 더 큰 왕노릇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 돈이라는것이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 공동체에서는 알게 모르게  분쟁과 수군거림을 만들어내는 원동력이되는 악한짓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돈을 회당에 내는것을 하나님에게 낸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며  이를  당연한 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하늘에서 주시는 지혜가 없는자들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요셉의 아들이라는 사실밖에는 그 이상은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공중을 바라보며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있으므로 세상의 초등학문인 지식에 갇혀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믿음은 땅에 있는것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것을 믿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바로 전장에서 말씀드린것 같은데 오늘날 사람의 생명이 존재하는것은 하늘의 하나님이 주신것입니다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면  유대인들이 말하는것처럼 예수님을 향하여 너의 아버지가 요셉이 아니냐 ? 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멜기세댁의 반차와 레위지파의 반차의 차이점에 대하여 무지(無知) 하므로 오늘날도 레위지파를 쫒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전도하다보면 말씀을 증거하는자를 향하여 당신이 무슨 신학박사인가 ? 무엇을 안다고 혀를 함부로 놀리느냐고 비아냥거리는 말을 듣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하늘의 지혜보다는 땅에속한 지혜를 더 사랑하는자들이 하는 말인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믿음은 하늘의 지혜안에 있어야 믿음이라고 말할수 있는것입니다  이를 모르면 땅에속한 세상에 속한것을 믿은자가 되어 우상숭배자를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우상을 숭배하면서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  이름을 부르면서 영생하는 소망을 가지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가증한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는 하늘에 속한자의 믿음이 있고 땅에 속한자의 믿음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믿음은 땅에 속한자인가? 하늘에 속한자인가 ? 를 바로 알아야 하는데 이를 알려 주시는 분은 하나님과 예수님밖에 아는자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말씀이므로 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주는자의 말씀을  많이 묵상을 하다보면 본인 자신이 깨달음의 지혜를 얻게 되어 본인의 믿음이 하늘에 속한자인지 땅에 속한자인지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믿음은 세상의 땅에 있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닫지못한 목자에 의하여 천국을 가는것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영원한 대제사장인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알고 행하므로  영생하는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요 4 :33 , 35-36 / 요 1 : 45 / 마 13 : 55 / 요 7 : 27-28 / 요 12 :32 / 렘31 :33-34 / 사 54 :13 / 히 8 : 10-11 / 고전 2 : 13 / 살전 4 : 9 / 요일 2 : 20 / 37,  / 요 1 : 18 / 요 7 : 29 / 요 3 : 32 / 요 8 :38 /

 

 

1) 자기(自己=예수)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父母)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자기(自己=예수)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예수님은 자신을이라는 말씀으로 말을 많이 하십니다   예수님은 유대 베들레헴에서 탄생을 하셨는데 이 베들레헴은 떡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으로 보면 유대땅 베들레헴에서 탄생한것이되는것이며  령적으로는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한량없이 온세상의 만백성에게 주실 영생하는 생명을 가지고 이세상에오신분이 예수님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시 말하면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고 하시는 말씀은 곧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이세상에 오심을 말씀 하시는것입니다  이를 자기(自己=예수)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고 유대인들을 향하여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은 육신의 행위적인 믿음을 하고 있으므로 예수님의 이러한 말씀을 알아 듣지를 못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 이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탄생되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나지신의 생명의 탄생을 육적인 부모님이 하나님과 나자신의 중간에서 역할분담을 하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롬 9 : 21 토기장(土器匠= 하나님을 비유하심) 이가 진흙 한덩이로 하나는 귀(貴)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賤)히 쓸그릇을 만드는 권(權=권세) 이 없느냐   영생하는자와 사망으로 갈자를 하나님은 지으시는 분이시며 또한 믿음을 판별하시는 권세를 가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믿은자들의 입술로 아무리 나자신은 귀한그릇이라고 말하는것은 아무 소용없는 짓인것입니다 귀한 그릇을 아시는분은 하나님이기때문입니다 

 

귀한 그릇으로 본인이 착각하는 경우는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로 나타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이며 이러한자는 천(賤)한 그릇이 되어 사망의 그늘에서 벗어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에게는 믿음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아니하며 불법을 행하는자들이며 또한 우상을 열심히 잘 섬기는자에 불과 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멜기세댁의 반차를 쫒아 믿음안에 있는자는 귀한 그릇으로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생하는 권세를 얻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회당을 다니는자는 레위지파의 반차를 쫒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이미 전장에서 많이 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알아듣은 귀가 없으므로 일요일이면 회당으로 달려나가서 세상에속한자의 거짓목자의 악한설교말씀을 청종하므로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진리를 쫒은자는 예수님의 떡집인 영생하는 성경말씀의 비유를 깨달아 아는 성령이 함께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자가 하나님의 성령을 받은자인가를 사람의 겉모습을 보고는 사람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의 입술로 나오는 말씀을 듣고 알게 되는것입니다 

 

 

▣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父母)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마 13 :55-58→ 예수께서 이 비유를 마치신 후에 거기를 떠나서 고향으로 돌아가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저희가 놀라 가로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뇨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유다라 하지 않느냐  그 누이들은 우리와 다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사람의 이 모든것이 어디서 났느뇨 하고 예수를 배척(排斥) 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집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일하여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치 아니하시니라 

 

오늘날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증거하는 목자들의 설교말씀을 들어보면 성경과 틀리게 말하는것은 없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겉말씀을 그대로 말하니까 믿음자들은  그들의 설교하는 말씀이 틀린다는 생각은 꿈에도 할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진정으로 예수를 알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고향에 있는 사람들이야 얼마나 예수를 잘알겠습니까  어릴때 놀던 친구들도 있을것이며 예수님의 집안 내력을 고향사람들은 다 알고 있으므로 예수님의 이러한 행동에 대하여는 믿을수가 없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육신에 머물러 신앙하는자들은 유대인들과 같이 수군 거리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는것입니다   겉으로 들어 보면 다 맞은 말같이 들리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러한 믿음을 원하시는 분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어떠한 믿음을 원하시는 분이신가 ? 육신을 가지고 있을때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원하시는것입니다 

즉 죽어있는 령을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으로 부활하는 령이 되라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믿음에 대하여 말씀하시는것을 보시겠습니다 

 

요 4 : 22-23   너희 (회당을 중심으로 신앙하는자들) 알지못하는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여기서 말하는 유대인이라는 말은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아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를 죽인 유대인을 말씀하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神靈) 진정(眞情)으로 예배할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과 함께 하는자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자들을 찾으시느니라 

 

믿은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음으로 선택권이 나에게 있는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온세상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자들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찿으시는 일을 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요 5 :17에서 예수님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라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우리가 육신이 살아서 움직이니까 모든일을 나자신이 하는것으로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자신은 피조물이므로 아무일도 할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러  하나님과 예수님이 움직이지 못하는 피조물을 령으로 찿아 오시는것입니다  믿음은 땅에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라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세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당안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계시지 않은다는 말씀을 잘 이해 할수 있어야 합니다  장사하는 장사치들만 있을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뉴스를 통하여 볼수 있는 대형교회의 분쟁하는 모습을 보면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모든 악한자들이 모이는 장소가 되어 있음을 알지못하면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세상의 권세와 돈의 권세에 갇혀있는 어리석은 자들이 있는 장소가 우리가 말하는 공동체라는 회당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창 1: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모인물의 바다(성경의 겉말씀) 에 갇혀서 있으면 그 물은 세상에 속한 물로 썩은물이 되는것입니다  사람들은 썩은물은 먹지 않습니다  그러나 회당사람들은 이 썩은 물을 거짓목자로 부터 받아먹으면서 천국을 가고 영생을 한다고 즐거워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안에 있는자들이 예수님을 향하여 하는 말이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父母)를 우리가 아는데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라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육적인 눈은 뜨고 있으나 령적인 눈은 뜨지못한 소경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회당에 나가면 거짓목자의 설교가 다 맞은 말씀처럼 들립니다  지금 유대인들이 말하는것에 잘못된 말씀이 있습니까 ?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육적인 눈을 뜨고 성경말씀을 보면 모두가 맞은 말씀으로 들리나 령적인 눈으로 보면 악을 행하는 불법을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말하는것이며 이는 령적인 눈을 뜨고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읽어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요셉의 아들로 한정되어 말하지 않습니다  하늘에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영생하는 생명을 주시고 구원을 시키시고자 하늘에서 하나님이 요셉과 마리아라는 사람을 통하여 세상에 예수님을 보내셨다는 사실을 알게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육적인 아버지인 요셉과 어머니 마리아는 하나님의 사명을 완수하는 일로 끝이 난것입니다  그러나 엄청난 많은 비밀이 숨겨져 있는 생명체임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엄청난 복(福=영생 시 133 : 3 ) 을 받고 이세상에 태어난 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에서 지위가 있고 돈몇푼가지고 있는것들을 자랑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들은 허무한것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것들을 자랑하는자들로서 선(善)을 모르고 악(惡)한 가운데 거(居)하고 있음을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진리말씀 안에 거(居)하는 자들의 입에는 이러한 어리석은 자랑은 없습니다 세상에 속한자들에게 있는것입니다

 

요 1 : 45-48 → 빌립이 나다나엘을 찿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 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나다나엘이 가로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善=하나님) 한것이 날수 있느냐 가로되 와 보라 하니라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은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奸詐=자기의 남편이나 아내가 아닌자와 간음하며 속이는자 = 거짓목자 ) 한것이 없도다 나다나엘이 가로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 나무(성경의 겉말씀) 아래 있을때에 보았노라 

 

빌립과 나다나엘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오늘날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의 그림자로 말씀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한 자로 나타나는자가 곧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肉)의 생명에서 령(靈)의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나는  나자신이라는 사실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무화과 나무 ( 성경의 겉말씀에서 인도하는 거짓목자) 아래서 신앙할때부터 나자신을 예수님은 알고 계셨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끝까지 인내하는자로 나타나셔서 영생하는 열매를 맺으시기를  바랍니다

 

 

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적인 행위의 신앙을 하는 분들이 서로 남을 향하여 수군거리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담임목사는 어떻고 권사 집사는 어떻고라며 부정적인 말들을 많이 하는데 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 사람들은 서로 비난하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대개가 다른 교단이나 교파, 교주들에 대하여서도 비판하는 목소리도 많이내고 있는데 사실 이들은 자기자신이 그 사람들과 별차이가 없다는 사실은 알지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믿은 교파는 정통이고  다른 사람들이 믿고 있는교파들은 이단이라는 말과 함께 험담하는 말들로 수군거리고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의 경우은 예수님에 대하여 나사렛 예수라는 사람이 선지나자 하나님의 아들로 이세상에 오심을 비웃으며 수군거리고 있었던것입니다   나사렛예수라는 요셉의 아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 될수 있느냐는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을 모르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시고있는 말씀입니다  오늘날도 진리 말씀을 증거하다보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한다고 비웃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전도를 하다보면  사람들에게정말 경멸당하는 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러나 천국으로 인도하는 기회가 왔음에도 소경이 되어 그냥 지나치는것입니다 

 

진리 말씀을 증거하는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세상적인 이득을 위하여 일하지 않습니다  생활하는데 필요한 돈은 본인이 해결하는것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믿은자들의 호주머니의 돈을탐하는 짓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는 하늘나라의 일을 알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세상일에는 크게 생각하는일이 없으며 관심이없는것입니다  세상에서 하는 일이 허무한 일이라는 생각이 있는 사람이 진리 말씀안에서 믿음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렇지 아니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 세상에서 육신의 축복이라는 말이나 모든일들이 형통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을 하며 이세상에서도 많은 돈을 벌어서 행복하고 또한 하늘나라에 가서도 영생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러한 백성들의 마음을 모두 헤아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수 없느니라 라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눅 16 :13)  세상사람들의 생활기준은 돈이 많으면 행복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바보같은 생각입니다  인생의 몸에는 많은 병(病)들이 있을수 있습니다  천만년 살것처럼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인생의 생사화복은 모두가 하나님의 손에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음으로 그러한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것입니다  십계명이라는 계명에서 떠나있어야 합니다  계명을 완성하기 위하여 나자신은 할수없으므로 예수님이 필요한것입니다  예수님으로 하여금 긍휼을 받아서 율법이 완성이 되는것입니다 세상을 살아가자면 인생이 가지고 생활을 하여야할 돈이 필요하게 되는것인데 그냥 돈이 많으면 많은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가면 족한것입니다 돈가지고 머리를 애워싸며 스트래스을 받아서는 안되는것입니다  만병의 근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리라

 

예수님을 하나님이 이끄신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분이 아니던가 ?

 

요 12 :32-34내가(예수)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이에 무리가 대답하되 우리는 율법에서 그리스도가 영원히 계신다함을 들었거늘 너는 어찌하여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 하느냐  이 인자는 누구냐 ?  

 

보십시요 많은 무리라 함은 그래도 회당에 나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실상을 아는자는 한 사람도  없다는 사실에서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이들은 구약의 선지서를 성경의 겉말씀으로 읽고 있었으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한 사람도 없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으로만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사람들도 예수 이름은 부르고 있으나 예수님에 대하여 아는 분은 없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믿은자들이나 오늘날 과학이 발달하였다고 말하는 시대나 하늘나라의 일을 아는자는 많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인자는 누구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첫째장에서 말씀드린 예수님은 사망의 권세를 멸(滅)하시는 권세를 가지고 계신자 곧 사망을 이긴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이긴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인간의 육신의 형상을 버리고 비유의 성경말씀을 통하여 령으로 계실때에 예수님을 믿은자는 멸망하는 사망의 권세를 이기는 권세를 예수님으로 부터 받게 되는것입니다 이분을 인자라고 부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은 가룟유다를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이루려고 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21 : 20-22절까지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할수 있어야 가룟유다에 대하여  어떠한 사명을 맡은자인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죽은 가룟유다가 령으로는 예수님과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깨달아 해석을 할수 있을 것인가 ? 가룟유다는 지옥갔는가 죄사함을 받은자인가 ?  이러한 사건의 비유에 대하여 오늘날 깨달아 아는자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은 예수님에게 영생하여 천국가는 일을 돈으로 사는 행위를 하고 있지 않는가 ? 세상에 속한 재물인 돈을 목자에게 주고 예수님의 생명을 사려고 하는것이 곧 가룟유다의 그림자를 실행하고 있는 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나자신의 입술로 가룟유다는 예수님을 팔아먹은 파렴치한자라고 생각을 하는가 ?

 

나자신은 가룟유다보다 더 악하다는 생각은 하여 본 일이 없는가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 원인이 그러므로 필요한것이 되는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될때에 이러한 모든 의문에 속한 것들을 알게 되며  믿음이 그러한 악한 일에서 벗어나는  지혜를 주시는것입니다   믿음이라는 이름으로 헛된 세월만 보내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예수님을 믿으면 그가 어떻게 마지막날에 우리를 어떻게 살릴수 있다는 말인가 ?

 

여러분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으로 남아있으면 령이 부활을 할수 있는 길이 막혀서 령이 부활을 할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영생하는 생명의 양식은 예수님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을 만나야 하는것인데 이 거짓목자들이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만날수 없도록  성경의 겉말씀에 믿은자들을 다 묶어놓고 빠져 나갈수 없도록 세상의  달콤한 설교로 믿은자들을 속이고 있으며  성경의 겉말씀을 근거로 설교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짓을 하는자를 뱀의 후손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신앙을 하게 되면 예수님을 만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니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는데 사망이 왕노릇을 하는곳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 아이러니(irony) 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살려주는 일은 간단합니다 

 

 믿은자들이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예수님과 함께 하게 되므로 예수님의 영원한 생명과  하나가 되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엄청난 사건이 일어나서 사망에 거하던 나자신이 예수님으로 하여금 구원을 받아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려고 이세상에 육신의 형상을 입으시고  오신분이 예수님 이신것입니다   요즘은 여름이 되므로 산속에 있는 기도원을 많이들 갑니다 저자신도 말씀깨닫기 전에는 많이 다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일들은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는 상관이 없는 일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몸만 피곤할뿐입니다 어떠한 사람은 병이 다 나서 건강하게 되었다는 분들도 보았습니다 그렇수도 있을것입니다 

 

정신을 맑게 하면 쌓여있던 스트래스도 없어질수 있겠지요   그러나 근본적인 믿음에 다가가는 성질은 되지 못한다는것입니다 예수님도 한적한곳을 찿아다니시면서 기도하신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이러한 행동은 우리가 다니는 기도원하고는 차원이 다른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한적하신 곳에서 많은 묵상을 하셨던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하신 일을 보고 오늘날 믿은자들은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곳에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친구로 사귀시기를 바랍니다 

 

눅 16 : 9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이러한 일을 하는것이 예수님을 믿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전장에서 한번 깨달아 본 말씀으로 기억이 됩니다  이정도의 말씀은 설사 기억이 나지 않은다고 하여도 깨달아 알수 있는 말씀이 될것입니다 어린아이에서 항상 머물러 있으면 안됩니다 장성한자로 자라야 할것입니다  초등학문에서 아직도 몽학선생과 함께하는자에게는 구원은 없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친구로 사귀면 마지막날 심판하시는날 나자신을 예수님이 살려 주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에레미야 선지자의 글을 한번 더보고 가겠습니다 

 

렘 31 : 33-34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各基)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자로 부터 (어린아이) 큰자(者)까지(장성한자)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赦)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러한 말씀은 막연하게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임을 잊으면 안됩니다  이렇게 나타나는자들을 예수님이 살려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3) 선지자(先知者)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 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다 내게로 오느니라 

 

선지자(先知者)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 즉.

 

이러한 말씀을 보실때에 선지자의 글로만 알고 있으면 안됩니다  선지자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기록하신 말씀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의 입에 하나님이 말씀을 주셔서 기록하게 하신것입니다 성경말씀에  사람의 이름으로 기록된 모든 말씀은  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들의 입을 빌려서 말씀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지자들의 말씀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사 54 : 13-15 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것이며 너는 (義)로 섬길것이며 학대(虐待)가 네게서 멀어질것인 즉 네가 두려워 아니할것이며 공포(恐怖) 그것도 너를 가까이 못할것이라 그들이 모일지라도(회당에 모이는자들) (하나님)로 말이암지 아니한것이니 누구든지 모여 너를 치는자는 너를 인하여 패망(敗亡)하리라 

 

대단한 말씀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교훈을 받은자와 모임을 가지고 가르침을 받은자에 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에게 가르침을 받은자는 크게 평강할것이며 의(義)로 하나님을섬길것이며 모임을 가지고 있는자들의 학대에서 벗어날것이며 공포를 주는자들에게서 떠나게 될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모임을 가지고 있는자들은 항상 학대와 공포를 받으며 가르침을 받으나 그러한 일을 인지하지 못하고 신앙을 합니다 그러므로 필경은 의(義)에 이르지 못하는 모임을 가지고 있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은다고 말씀하십니다하나님의 말씀에 그곳에는 항상 분쟁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분쟁이 있는곳에는 하나님은 계시지 않으며 평강은 없으며 학대만이 있은것입니다  십일조나 헌금 이나 또는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면 천국에 갈수 없다고 공포를 주며 섬기는자가 아니요 학대하는자가 되어 있으며 그러므로 하나님과는 아무 의미없는 신앙을 하면서 세월을 다 보내고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당의 거짓목자에게서 떠나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교훈을 받은 일은 하나님의 일꾼이 전하는 말씀을 묵상하시게 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므로 평강과 의(義)로운 신앙을 할수 있으며 학대나 공포를 주는 일은 없는것입니다 또한 서로의 분쟁도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 자들에게는 분쟁이란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나자신뿐인데 어떠한 수군거림이나 분쟁은 없으며 항상 참진리안에서 경건한자로 성장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나이가 들어가시는 어르신들은 무엇인가 불안한 마음으로 회당을 찿아 신앙을 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신것같습니다 특히 십일조나 각종헌금도 정성껏 잘내십니다  저의 어머니는 83세에 새벽기도 나와야 천국간다고 목사가 그러니까 항상 새벽기도 철야기도를 다니셨는데 겨울 새벽밤길에 새벽기도 가시다가 얼음이 얼어있는곳을 모르시고 가시다가 넘어지셔서 왼팔목이 부려져서 병원에서도 너무 나이가 많으셔서 접착이 안된다고 하셔서 진통제만 맞으시다가 86세에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그 목사를 만나서 믿음에 대하여 엄청 야단을 친일이 있습니다  그목사는 얼굴만 뻘개 가지고 한말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영생하는 일과 천국은 그렇게 세상에속한 육신적인 행위로 가는곳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한 교회가 각지역에 큰교회로 세워져 있음을 오늘날도 볼수 있습니다  많은신자들의 무리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한곳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시고 마귀의 소굴이 되어 뱀과 용이 있으며 독사의 새끼들이 득실거리고 있는곳이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의 교훈이 없는곳이기 때문인것입니다  마귀 사단들의 교훈만이 난무할뿐이기 때문에 심판날에 패망을 당하게 되어 음부의 흑암속에서 영원한 고통속에 있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지자들의 글을 읽으실때는 하나님의  교훈의 말씀임을 잊으면 안될것입니다   세상임금(거짓목자)들이 주는 거짓교훈을 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다 내게로 오느니라 

 

고전 2 : 10-16 → 오직 하나님이 성령(聖靈)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것 곧 하나님의 깊은것이라도 통달(通達)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私情)을 사람의 속에 있는 령(靈) (外)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같이 하나님의 사정(私情)도 하나님의 령(靈)(外)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령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령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恩惠)로 주신것들을 알게 알게 하려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神靈)한것으로 분별(分別)하느니라  (肉)에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일은 령적으로라야 분변(分辯) 함이로다 

신령한자는 모든것을 판단(判斷)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누가 주(主)의 마음을 알아서 주(主)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오늘날 믿은자들이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은가 ?  대부분이 회당이라는 공간을 통하여 (거짓목자=선악을 알게하는나무 =초등학문에 있는자 = 깨닫지못한자 = 돈을 좋아하는자) 에게 가르침을 받은데 선악(善惡)에 대한 가르침과 계명에 관한 가르침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곧 성경의 겉말씀에서 많은 지식을 취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가르침으로는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갈수 있는 지혜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아버지에게 듣고 배운자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요1서 2 : 20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부음을 받고 모든것을 아느니라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아버지에게로 갈수 있어야 영생하는 일과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남을 은혜로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령이시므로 우리의 믿음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면 하나님아버지와 함께할수있는것입니다 

 

 

4) 이는 아버지를 본자(者)가 있다는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하나님을 보았다는 말에 대하여 사람들은 차꾸 육적인 눈에 보이는 어떠한 형상적인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지못하므로 하나님을 육적인 눈으로 보여주신분이 곧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인것입니다 (빌 2 : 6 ) 지혜라는 말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하나님을 우리의 육신적인 눈에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미련한 인생의 눈으로는 하나님을 알아보는 령적인 눈이 있을수 없습니다  령적인 깨어있는 눈을 가지고 있었다면 예수님을 죽이지 않았을것입니다

 

예수님도 육신적으로보면 육적인  부모님을 통하여 이세상에 오신것과 같이보이나  사실은  하나님 아버지가 보내셔서 이세상에 오신분이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생명도 마찬가지로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는 하나님 아버지로 부터 이세상에 보내져서 왔다는 사실을 알고 하나님이 주시는 사명을 각자 이루어내야 할것입니다 

 

요 7 : 28 -29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가라사대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것이 아니로라 (육적인 부모로부터 온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나를 보내신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못하나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났고 그가(하나님) 나를 보내셨음이니라 하신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하나님께서 온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말씀을 통하여왔으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는것인데  이를 말하여 하나님 아버지를 보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령적인 말씀을 떠난자들은 하나님 아버지에 대하여 알지못하므로 말씀에서 온자가 아니며 하나님아버지를 보지 못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는자들이며 영생하는 생명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이 함께 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몇번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만 령에거하는 자는 육신의 형상으로도 나타나 보일수도있고 또한 육신의 모양으로 나타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이를 성경은 옷을 입고 벗고 라는 말로 표현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창 1 :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形像)을 따라 우리의 모양(貌樣)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만물의 창조중에서 사람만큼 위대한 존재는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만물은 사람을 위하여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 합니다  즉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남을 고대하며 존재하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생각은 하나님의 생각에 이르려고 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풍습을 쫒아 살아가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러한일들이 하나님의 보시기에는 악한것입니다  사람의 형상에도 하나님은 무한한 지혜를 주시므로 하나님의 깊은것이라도 통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람의 생명은 사람에 의하여 생겨난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생명을 주심으로 태어나게 하시므로 세상의 악함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을 아는 지혜를 주시므로 육에서 다시 령으로 거듭나는 지혜를 주시고자 함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비밀이 아주 큰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은 령이 하는 일입니다  이처럼 말씀을깨달아 알게 되는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자이며 또한 하나님을 본자가 되는것입니다  말씀이 조금 어려운 말씀입니다  묵상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5)진실(眞實)로 진실(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자는 영생(永生)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生命)의 떡이로다 

 

 진실(眞實)로 진실(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진실(眞實)이라는 말씀은 참진=하나님   /  실(實=열매) 열매 = 씨  씨= 하나님 말씀(눅 8 : 11 )

그러므로 진실(眞實)로 진실(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라는 말씀은 육적인 나사렛 요셉의 아들인 예수님의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른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세상나라에는 진실(眞實) 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특히연인들 사이에서 진실로 사랑한다는 말들도 많이 합니다만 시시각각 변하는 인생의 생각에는 진실이라는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함께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진실이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실이 없는자들간에 수군수군하는 말로 상대를 비방하며 판단하며 악한자로 매도(罵倒)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하나님의 진실된 말씀을 전파하는자가 없는것입니다  여러분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사람을 한번 찿아보기기 바랍니다  유튜브에도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말씀하고 있으나 세상적인 설교의  말씀들 외에는 하나님의 진실된 말씀을 찿아볼수가 없는것입니다  일방적인 저의 생각이 아님을 아시기바랍니다 

 

 

믿는자는 영생(永生)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生命)의 떡이로다   

여기서 믿은자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러 그들에게는 영생이 있으며 생명의 떡인 예수님과 함께 하므로 영생하는 양식이 가득하여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과 인생목자들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

 

요 8 : 38나는(예수) 내 아버지에게서 본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것을 행하느니라 

 

그러므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것입니다  저희 아비는 마귀에게 들은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회당의 거짓목자에게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요 8 : 44 )  왜야하면 그들은 수군수군하는자들이기 때문이며 뱀의 후손들이기때문입니다 잠시있다가 없어지는 인생목자인  레위지파 제사장 시대는 이미 다 지나간것을 아시고 유다지파 멜기세댁의 영원한 반차를 쫒은 제사장을 섬기는 자가 되어서 예수님과 함께하는 믿음안에 있어야 영생하는 생명이 함께하는것입니다 

 

 

오늘은 [너희는 서로 수군 거리지 말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회당을 중심으로 신앙하는자들은 무리들의모임으로 서로 수군수군 하는 말들을 쏟아내곤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세상에서의 육신의 생명은 순식간에 왔다가 하나님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이 있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믿음은 죽어있는 령을 부활시키는 일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세월이 아직나에게는 많이 남아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중에 믿은다는 사람들을 볼수 있는데  한치앞을 보지못하는존재가 인생인것입니다  이러한 어리석은 생각은 다 버리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고 믿은자들이 많이 있으나 그 숫자가 날이갈수록 많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인생의 가치관이 많이 변하여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있는 많은 종파의 종교인을 제외하고 또 기독교의 그리스도인중에서도 비진리에서 믿은자를 제외하고나면 실제 온세상의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는 극히 적은 숫자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귀한 숫자안에 들어왔다가 뱀의 꾀임이나 여러 생각으로 다시 진리 말씀에서 떠나 광야로 나가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아 헤메는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믿음은 아주 단순한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게 되면 영생하는 열매를 맺게되어서 천국에서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 하게 되는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얻어내는 영광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성경책 한권에 다 들어 있습니다  영생하는 생명길로 인도하는 성경말씀을 가까이 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  세상에서 곤고한 삶을 살아가면서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영생이나 천국은 그림의 떡이 될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그림의 떡이 되지 아니하도록 하늘에 이르는 지혜를 주시기를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에게 영생하는 거룩한 성령의 말씀이 임하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과 평강이 역사(役事)하여 주시옵기를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92 번째 시간으로 [ 령적예배(靈的禮拜)란 어떻게 드리는것인가 ?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롬 12 : 1 →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慈悲)하심으로 너희를 권(勸)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祭祀)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령적예배((靈的禮拜)니라 

 

우리가 믿은 믿음의 주체가 되는 분은 하나님과 예수님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무엇으로 믿은자들에게 나타나시는가 ? 성경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이 기록된 책은 세상의 여러책들과는 비교자체가 되지 않은것입니다

세상의 책이란 인생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먹고 살아야 하는 방법론을 제시하는것에 불과한 책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공부를 많이 한자는 부유한 환경에서 먹고살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이 될것이고 세상공부를 많이 하지 못한가난한 집에서 자란 사람은 아무래도 먹고 살아가는데 여러  환경이 좋지않음에 따라 대부분이 어렵게 살아갈수가 있을것입니다  100% 가 그렇다고는  볼수 없지만 저의 자랄때의 환경을 보면 그러한 형태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니 믿음이라는것은  세상공부나 먹고살아가는 문제에 있어서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는 상관이 없는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가진것이 없는 가난한자가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다고하여서 살림이 풍부하여지는 경우는 없다는 말씀입니다 반대로 부유한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여서 이들이 천국을 갈수  있다는 말도성립할수 없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세상의 어떠한 삶의 현상에 따라서 제약이나  지배를 받지 않은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믿음이란 무엇인가 ? 라고하는 물음에는 나자신의 생각에서 결정이 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을 유혹하는 경우가 되는것은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 십자가가 있는 어떠한 건물에 여러 무리들이 모여서 설교말씀을 듣고 찬송과 찬양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소위말하여 영광을 올려드린다는 생각안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분인가?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온세상의  백성들의 믿음은 아주 간단하게 하나님과 예수님과 동행하는 믿음이 되어 천국의 소망을 이룰수가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은 그렇게 말씀을 하시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혜가 필요하게 되는것입니다  창세이래로 하나님과 함께 대화를 주고 받은 사람들의 말씀들이 성경말씀에는 기록이 되어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한 여러 말씀들에 대하여 성경말씀은 세상적인 사건을 통하여서 하늘나라가 이루어질 하나님의 뜻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세상에서도 귀한것은 드러나게 놓아두지 않은것처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으로 포장을 하여 놓으심으로 영생하는 생명을 보호하고 계신것이며  이는 찿은이가 찿아서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취할수 있도록 하나님은 계획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겉으로 보이는 십자가의 건물안에서 일하는 하나님의 제사장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자에게는  존재하지 않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믿은자들은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기록된 이러한 성경의 겉말씀에 대한 사건에 관하여 왜 비유라는 말씀으로 받아들이지 않은것인가 ? 이는의 후손인 거짓목자들이 가지고 있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설교말씀듣은것이 천국에 간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리고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어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는것입니다

 

왜 생각을 하지 못하는가 ?

뱀들의 소굴이 되어있는 회당에 모여드는 많은 무리가 있는곳이 곧 생명나무가 있는 영생하며 천국에 가는 곳으로 생각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는 뱀들의 속임수의 꾀임으로 생명나무 과실(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을 따먹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령적으로 보면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지 못하게 하는 주범이 곧 거짓목자인 뱀들이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류호돈씨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분들은 스스로 성경말씀을 자세하게 읽지 않은 분들이 하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요 5 : 39-44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은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일)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나는 내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회당의 거짓목자들) 이 자기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회당안에서 이루어지는 일들)  유일(唯一)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수 있느냐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하니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이 입술로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부르고 기도하는것은  하나님의 신(神)을 믿은것처럼 보일뿐 하나님하고는 상관이 없는 신앙을 하고 있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영생을 얻기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라고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 듣은 귀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으로 예수님을 믿은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온세상에는 종교(宗敎)라는 말로 수만갈래의 교파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난립(亂立)되어 있는 교파들중에 믿고자 하는분들은 어떠한 교파를 선택하여야 하나님의 나라에 임하는 영광을 얻어낼수 있을 것인가 ? 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성경말씀에는 많은 무리들이 한번에 구원을 받은일이 없다는것입니다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백성들은 가나안땅에 이르지 못하고 광야 생활을 하던 1세대는 다 유대광야 에서 모두가 죽음을 맞이하였던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지나간 과거의 일이 아니라 현재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성경말씀을 해석할수 있는 지혜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예수이름을 부르고 예수를 통하여만 하나님의 나라에 갈수가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14 : 6-7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결론은 하나님아버지와 예수님을 알아야 하늘나라에 갈수 있으며 영생을 할수 있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안에 다 하나님의 뜻과 예수님의 뜻이 비유인 말씀인 비밀로 되어 있으므로  하늘의 지혜를 통하면 가능하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지 못하는것은 성경말씀이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으있다는 사실을 무시하며  이를 깨달아 해석하는 지혜가 없으므로 천국가는 길을 잃고 다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저는 성경의 겉말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해석하는 두가지의 형태로 분류를 하여서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즉 성경말씀안에는  영생과 사망이 함께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생명나무의 과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두 종류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모두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생명에 이르지 못하고 행위적인 믿음은 열심히 하면서도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중요한것은 성경말씀은 과거나 미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항상 현재라는 사실을 간과하면 생명나무(하나님,예수님 말씀) 을 따먹을 수가 없는것입니다

왜 그렇다는 말인가 ?

하나님의 세계는 계 22 : 13 → 나는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시작과 끝이라   이 말씀의 뜻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항상 현재 상태에 계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시간이라는 것에 갇혀있어서 과거 현재 미래 라는 말씀안에서 빠져 나오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인생이 살아있을때를 현재로 보고  살아있기 전의 일은 과거로 그리고 인생이 살아있거나 죽은 다음의 일을 미래고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함정에서 빠져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나오는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를 말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이와 같이 시간안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사망으로 가는것입니다  시간이 나자신을 사망의 길로 끌고 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인생들이 말씀하는 시간에서 벗어나야 영생이라는 생명안에 들어갈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시간이라는 존재에서 벗어나는것이 믿음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시간과 나자신과 상관이 없게 되면 나자신에게는 사망이라는것은 떠나가고 영생이라는 생명이 나자신과 함께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항상 죽어서 천국간다는 말씀들을 많이 합니다  육신의 죽음을 죽음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세상에  속한자가 하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말씀을 수도없이 말씀을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나면 육신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것입니다 

 

예수님을 잘보아야 합니다  분명히 예수님은 인간의 형상을 입고 하늘나라에서 오신분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하늘나라 공중어딘가에서 하나님이 보낸 사람으로 알면 전혀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마리아 라는 어머니를 통하여 이세상에 태어나신것입니다  그러면 요셉이라는 아버지는 예수의 태어남과 상관이 없는 자인가 ?  어느 교파는 성모마리아라는 동상을 세워놓은것을 볼수 있습니다  어리석은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어머니만 성(聖)스럽고 나자신을 낳아주신 우리 어머니는 성(聖)스럽지 않다는 말인가 ? 지혜가 없는자가 이렇게 말하는것입니다 

 

우리가 크게 오해하는 경우를 보겠습니다 

 

마  1 : 23 -25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主)의 사자의 분부(吩咐)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 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同寢)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하니라 

 

요셉의 아내 마리아가 남편인 요셉과 함께 동침을 하지 아니하고 성령으로 예수를 잉태하여서 낳았다고 알고 있다는것입니다  위에 말씀을 보면 그렇게 생각이 될것입니다  지금까지 말씀을 읽어오신분은 이 말씀의 뜻을 해석할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의 지식대로 상식선에서 생각하면 인생으로 끝나고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는 상관이 없는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눅 1 :34-35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이신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지극히 높으신이의 능력이 너를 덮은다는 말씀이 무슨 말인가 ?

 

그러므로 낳아지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성경말씀을 읽으실때 령적으로 많은 묵상을 하시고깨달음이 있어야 이러한 말씀들을 금방금방 해석이 되는것입니다 지극히 높이신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라는 말씀은 요셉과 마리아가 성적인 관계가 있었음에도 이들은 알지못한다는 말씀입니다  마치 롯이 소돔과 고모라 성을 빠져나와서 굴에서 큰딸과 작은딸과 성관계가 이루어지는것을 아버지인 롯이 알지 못하였던것과 같은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는것은 옛날일이 아니고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똑같은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게되면  우리에게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임하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낳아지는것을 이미 비유의 그림자로 우리에게 오늘날 보여 주시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이며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이며 임마누엘 하나님과 함께 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성령(거룩한 말씀) 으로 잉티된것과 같이 오늘날 믿은자들은 예수님으로 부터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잉태가 되어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시고자 예수님은 이세상에 오셨던것임을 잊으면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믿은자는 어떠한 믿음을 하여야 하는가 ? 라는 답을 본문 말씀에서 알려 주고 계신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무리들이 어떠한 믿음을 택하고 있습니까 ?  육신적인 율법으로 모세를 따라다니며 입술로는 예수를 믿은다고 하늘나라의 지혜는 전혀 없는자들로  그들은 성령이 없는자로 거짓목자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믿음을 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거짓목자에게는 성령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세상의 더러운 속된 설교로 지키지도 못할 계명을 말하며 자신들도 령적으로는 물론이고 육적으로도 간음하는자로 나타나게 되어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죄안에 가두어 놓으셨는데 그 죄안에서 벗어날 거짓목자나 신자는 단 한 사람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어두움이 가고 빛이 가까워지면서 이들의 정체는 온세상 만방에 다 드러나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과 같이 우리의 몸안에는 하나님이 주시는영생하는 양식의 깨달음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날마다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가 되기까지 하나님에게 드리는 산제사가 되는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죽어있던 나의 령이 부활을 하면서 영생에 이르는 생명이 자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처럼 몸인 육이 변하여 령으로 거듭는것을 하나님 아버지에게 드리는 산제사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를 령적인 예배를 하나님에게 드린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짐승들은 많은 새끼를 낳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돼지나 그밖의 짐승들은 많은 새끼를 낳습니다 

깨닫지못한 목자에게는 많은 무리들이 함께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다음과 같은것입니다 

 

롬 9 :13-16 → 기록된바 내가 (하나님) 야곱은 사랑하고 애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 하나님께 불의(不義)가 있느뇨 그렇수 없느니라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률히 여길자를 긍률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자를 불쌍히여기리라 하셨으니 그런즉 원하는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률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이니라 

 

여러분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믿은다고 회당이라는 공간을 통하여 주야(晝夜)로 충성봉사한다고  애쓰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두가 헛된일이 될것입니다  하나님이 긍률히 여기는자는 어떠한 믿음을 하는자인가 ? 라는 답을 알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야 할것입니다  나자신이 영생을 원한다고, 천국을 원한다고, 하나님이주시는것이 아닙니다  또한 열심히 봉사하며 달음박질한다고 하여서 영생하는자 곧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침을 받은자가 되는것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나의 어떠한 육신적인 행위로 말미암지 않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직 긍률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모든일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에 대한 답은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기록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은자에게 하나님은 긍률을 베푸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영생하는자로 하나님의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특히 성경말씀을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차원으로 해석하려고 하는 우(愚)을 범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저 흑암속에 깊은곳에 숨겨져 있는 하나님의 뜻을 찿아내고자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곤고하게 하나님의 뜻을 찿아 비유의 성경말씀의 뜻을 알고자 하는자에게 하나님은 찿아오십니다  그리고 영생에 이르는 성령의 거룩한 말씀의 지혜 를 주시는것입니다

 

남의 말은 들을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천국은 나홀로 가는곳이지 단체로 무리를 지어서 가는곳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나홀로 그리고 하나님아버지와 예수님에게 지혜를 구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 이름을 빙자하여서 장사하는 장사꾼들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생하는 지혜는 주시지 않습니다  

그들은 주님에게 저주를 받아서 그들의 설교말씀에는 가시덤불과 엉컹퀴만이 마음에 가득할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깊은 잠에서 깨어나서 령적인 눈을 뜨고 깨어있는 믿음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늘은 령적인 예배란 어떠한것을 말씀하는가?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눅 10 : 25-26 → 어떤 율법사(오늘날의 목자) 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으냐 

 

령적인 예배 는 육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으로 부터 긍률을 얻어내는 자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조상들이 드렸던 예배를 따라하면 예수님은 없어지고  산제사가 아닌 죽은 육적인 예배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계신분입니다  그러므로 죽음이나 사망에 이르는자를 미워하십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우리자신이 택한길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믿음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제사를 드리는자가 되어서 령적인 예배를 드리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 지혜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함께 동행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고 깨닫은 모든자들과 함께 하여 주실것을 믿사오며 잠들어 있는 믿음에서 깨어있는 믿음으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91번째 시간으로  ( 계17 : 14-18 해석) 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계 17 : 14-18 → 14)저희가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양은 만주(萬主)의 주(主)시요 만왕(萬王)의 왕(王)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眞實)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봐 음녀(淫女)의 앉은 물은 백성(百姓)과 무리와 열국(列國)과 방언(方言)들이니라 16 ) 네가 본바 이 열뿔과 짐승이 음녀(淫女)를 미워하여 망(亡)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17)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18) 또네가 본바 여자(女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城)이라 하더라   

 

성경말씀을 읽다보면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 아버지가 주신것인데 왜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거나 또는 인생들이 자기들의 이익을 위하여 교단 교파 교리를 만들어서 많은 무리들을 전도하며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권세를 전 세계에 전파하고자 각 나라에 선교사를 파송하며 자기들이 만들어낸 교파에 많은 지교회들을 세워서 세력을 확장하고자 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들은 이렇게 하는 일이 곧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라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자기들의 확장되는 권세를 나타내면서 여러갈래로 나누어짐은 결코 하나님의 나라을 이루는데는 아무 상관도없는 일이라는것을 모르고 열심히 하면서 이를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지도자의 사고가 이러니까 그를 추종하는 신자들은 전도하는 일을 멈추지 않고 여러 집들을 방문하거나 혹은 거리에서 전도에 특히 열심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믿고자 하는자들이 가는곳은 음녀가 있는 곳( 우상을 섬기는곳 = 사망으로 가는길) 을 찿아서 스스로 들어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거짓목자)들의 속삭임에 넘어가면서 신자들은 뱀들의 먹이감이 되고 있는것이며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설교)을 열심히 따먹고 있는것입니다  회당이라는곳은 결국은 독사의 새끼들이 모여있는 장소가 되어 많은 뱀과 그가 낳은 새끼들이 우글거리고 있는것입니다  인생목자인 거짓목자들이 어떻게 세뇌를 시켜 놓았는지 계시의 말씀에서도 또 네가 본바 여자(女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城)이라 하더라 라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영접하여야 함에도 여자(하나님의 진리 말씀이 없는 거짓목자남편) 가 다스리는 땅의 임금이 되어 큰성(城)들의 건물들을 가지고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고 거짓을 말하는 많은 교주들이 나오고 있으며 또한 믿은자들은 이들이 우리를 구원하여줄 메시야 라고 물,불을 가리지 않고 교주를 섬기며 충성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이렇게 하는 행위들을 하나님은 한뜻을 이루게 하시기 위하여 허락을 하셨다는데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특히 이들을 추종하는자들은 인생 목자는 육신의 생명조차 유한(有限)한 자(者)라는 사실을 절대 인정하지 않습니다  교주의 생명은 영원하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우리의 영원한 제사장인 예수는 입술로 부를뿐 마음속에는 인생의 거짓목자인 여자가 만들어 놓은 성(城)에 머물러 신앙을 하면서  천국에 소망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것은 인생들은 자기의 생명을 차꾸  타인에게 맡기려고하는 욕구가 강하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쉽게 속삭이는 뱀들의 꾀임에 쉽게 넘어가는것입니다 

그러면서 고르반이라고 하는 십일조나 각종헌금내는것을 아주 큰 자랑으로 알고돈이 좀있는자는 많은 돈을 기부하는 일을큰일이라도 한것처럼 회당의 상석에 앉아 극진한 인간적인 대접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보다는 거짓목자의 입술에서 나오는 세상에속한 쑥물인 독(毒)이 넘쳐흐르는 설교말씀을  먹고 있으면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본인들이 하나님의정죄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것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겉으로는 경건한 모양만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잘알고 있는 십자군 전쟁만하여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루살렘을 얻고자 싸우는것처럼 보였지만 이들은 철저하게 자기들의 이익을 찿아서 싸우면서 수많은 희생자를 내고 있었으며 하나님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 싸움을 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도 하나님하고 과연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가 ? 하는것입니다  시간만 낭비하고 있다고 하면 돌로 쳐서 죽이려고 할것입니다

 

지금 이단이니 삼단이니 쓸떼없는 남의 신앙을 판단하며 시간보낼때가 아니라 진정으로 나자신이 하나님 나라에 어떠한 믿음을 하여야 천국이라는 나라를 갈수 있을것인가 ? 심각하게 개인적으로 고민하고 생각하여야 할것입니다 성경어디를 보아도 무리들이 한번에 재앙은 당하였어도 많은 사람들이 한번에 구원을 받은 사실은 없다는것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수적으로 가장 중요한 일을 농담정도로 생각을 하며 영원한 사망이나 영생이라는 말과 천국이라는 말을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듣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의 구원은 예수님을 통하여 개인구원입니다  교회라는 공동체에는 하나님은 안계십니다 이들은 세상에서의 잘먹고 잘사는것에 중점을 두고 육적인 축복을 원하는 동시애 천국에도 이르고자 하는 가증한자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자들의 하나님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일은 하다가 망하여도 다시 재기 할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우리의 육신은 죽고 난다음에는 령이 다시 거듭날수 있는 길이 없기때문에 심각하다는것입니다  잠시잠깐 육신의 편안함을 누리고자 돈이라는 함정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평생 돈의 노예로 시간을 다 보내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돈버는 일에 한평생을 올인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지금재벌(財閥)이라는 사람들을 보시면서 부러움을 느끼십니까 ?  그러한 재별들은 그들의 삶이 있는것이고 나자신도 그러한자들이 되고자 하는 생각은 현명하지 않은것입니다  나자신의 삶은 나자신이 방향을 결정하여 항상 하나님을 중심으로 삶을 살아가는 계획이 필요할것입니다  생명의 귀중함을 영원하게 보아야 합니다  육신의 생명으로 끝난다는 생각은 전혀 지혜롭지 못한생각인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계16 :14 / 계3 :21 /계2 :10 / 눅 18 : 7 / 롬 1 : 6 / 계17 : 1 / 사 8 : 7 / 렘50 : 41-42 / 계18 :17,19, /

겔 16 :37 /겔 16 :39/  계19 :18 / 계18 : 8 / 레 21 :9 / 고후 8 : 16 / 살후 2 : 11 / 계16 :19 / 계11 : 8 /

 

 

1) 저희가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양은 만주(萬主)의 주(主)시요 만왕(萬王)의 왕(王)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眞實)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이 말씀의 핵심이 되는 말씀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어린양은 예수님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한발 더나가서 어린양은 예수님만이 만주(萬主)의 주(主)시요 만왕(萬王)의 왕(王) 으로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라는 말씀을 심도있게 살펴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형상을 가지고 령으로 거듭난자들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로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이 핵심이 되는 말씀입니다 

 

계14: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144,000이 섰는데 그 이마에는 어린양의 이름과 (예수)

그 아버지의 이름(하나님)을 쓴것이 있도 

전장에서 배운 말씀입니다

결국 여기서 말하는 어린양이 시온산에 서 있는자가 누구인가 살펴본 말씀입니다 

다시 간단히 말씀드리면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서 하나님의 뜻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그 이름의 뜻을 알고)  진리말씀안에서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놀라운일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성경말씀에는 하나님아버지의 이름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이 비유의 비밀의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 있는데 이를 깨달아 아는자가 바로 시온산에 어린양으로 나타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어린양이라고 말할때의 뜻과 시온산의 어린양의 뜻이 어떻게 다른가를 깨달아 아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이를 계시(啓열계 示 보일시)라고 하여 말씀을 열어서(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게 하여 주는자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롬 1 : 5-6 그로말미암아(예수)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이름을 위하여 (하나님과예수이름)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너희도 그들중에 있어 예수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자니라  

 

여러말이 필요없이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만주(萬主)의 주(主)시요 만왕(萬王)의 왕(王) 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시지 않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읽으실때는 항상 비유라는 말씀을 생각하며 말씀을 읽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지혜가 아닌 인생들의 일반상식의 지식과 학문에 머무르게 되는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만주(萬主)의 주(主)시요 만왕(萬王)의 왕(王) 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벗어날수가 없는것입니다  이처럼 생각을 하게되면 굳은자가 되어 항상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만주(萬主)의 주(主)시요 만왕(萬王)의 왕(王) 이라고  아는것만이 정답이라는 주장만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깨달음의 지혜는 없고 오직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입술로는  천국을 간다고 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는것입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잘못깨닫게 되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부정하는 말이 되기때문입니다   그만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는 지혜는 인생목자인 사람이 주는것이 아니라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통하여 나자신이 깨달아 해석하는 능력을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恩賜)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만주(萬主)의 주(主)시요 만왕(萬王)의 왕(王)  이라는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핵심의 아주 중요한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들중에 어느 회당을 가서 유명하다는 세상목자의 설교말씀을 들어봐도 이러한 깨달음의 말씀은 없을것입니다

 

이들은 이렇게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아 해석하는자들을 향하여  이단이니 삼단이니 하는 어리석은 말로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못하도록 온갖 속임수의 말로 꾀어서 진리말씀에서 떠나게 하려고 할것이며 회당에 머물러서 신앙을 하도록 권고할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가증스러운자들의 말에 미혹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저희가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양은 만주(萬主)의 주(主)시요 만왕(萬王)의 왕(王)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저희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淫女)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들은 입술로는 예수를 믿은다고 하지만 실상은 이들은 예수님하고는 정반대되는 신앙을 하므로 결국은 하나님과 대적을 하고자 하는자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이 소위 말하는 회당이라는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하며 강도와 도적질과 간음하는 일을  도맡아 하고 있는 악한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렘 50 : 4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성읍(城邑=회당) 들을 무너지게 한것같이 거기(居)하는(비진리 말씀) 사람이 없게 하며 그중에 우거(寓居 = 살아가는자) 하는 아무 인자(人子)가 없게 하리라  

 

그러나 저희들은 전혀 어린양이신 예수님과 더불어 싸우고 있다는 사실은 생각지도 못하고 있으며 예수룰 믿은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적인 눈으로  보면 회당을 다니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니까 믿음이 있는것같이 보이지만 실상은 이들에겐 하나님이나 예수님이신 어린양은 함께하시지 않으며 이들에게는 사망만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렇다는 말인가 ? 실상은 믿음이 있는자들이 아니라 불법을 행하는자들이기 때문인것입니다 (마 7 : 21-23)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셔서 하늘나라의 복음을 전하실때 그당시의 제사장, 유대인, 바리새인, 서기관, 장노 등등 많은 무리들은 예수님이 많은 표적을 보이며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 라고 하여도 믿지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의 기득권(旣得權)을 지키고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였던것입니다 이들에게 믿음이 있었습니까 ?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도 재림한다는 예수님을 기다리며 믿은자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육신의 형상을 입고 옆에 있다고 가정을 하여 보아도 이들은 이 분이 재림예수라는 사실을 어떻게 무슨 근거를 가지고 알수 있습니까 ?  진리 말씀을 전하면 이들은 예수님 당시의 믿던자들과 같이 이단이라는 소리는 할지언정 재림예수님도 역시 첫번째  이세상에 오셨던 예수님을 몰라보고 죽인것처럼 똑같은 행동이 나올것은 뻔한 사실인것입니다  그러면서 재림예수를 기다린다고하는것은 그 자체가 모순이 되는것입니다   그들은 이러한 사실조차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淫女= 인생목자인 거짓목자들) 들이 재림하는 어린양예수님을  인정 할것같습니까  이들의 육신적인 눈으로는 예수님 자체를 알아보지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예수님 이라고 믿고 인정하는 마음이 있을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예수님 시대에도  나사렛 예수라는 말로 예수님을 한 인생으로 무시(無視)를 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예수님 당시처럼 어떠한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자들은 입술로는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예수님을 인정하고 있지만  사실 이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들로서 어리양인 예수님이 재림한다고 하여서 믿기는커녕 또 다시 재림예수를 이단이라고 죽일려고 난리가 날것입니다   

 

그러므러 예수님은  령(靈)으로 하나님의 백성 각자에게 찿아오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것이 하나님이 비밀로 하시는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령으로 이미 이세상에 오셔서 성령의 거룩한 말씀의 지혜를 믿은자들에게 주셔서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늘에서 예수님이 날개를 달고 재림한다면 믿을수 있을것인가 ? 이 넓은 새상 어느나라의 공중에서 내려 오실것인가 ?  여러분 이러한 초등학문에도 들어갈수 없는 지식과 학문을 가지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려고 하니까  모두가 사망의 길을 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린양예수님은 이제 사람의 형상으로는  세상에 재림을 하시지 않습니다 

 

인생들의 육적인 눈에는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재림하는 예수님은 령(靈) 으로 이세상의 믿는자 각자에게 찿아 오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어떤사람이 육신적으로 많은 무리의 교주가 있으면 그는 믿을지언정 진리 말씀의 깨달음의 말씀을 가지고 말씀을 전파하는 말씀은 믿지않은것입니다  오히려 돌을던지며 귀신으로 알고 있으며 유령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인생의 지식과 학문은 이러한 범위을 벗어나지 못하는것입니다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양은 만주(萬主)의 주(主)시요 만왕(萬王)의 왕(王)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여러분 어린 양은 분명히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혜가 있는자는 여기서 한발 더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淫女)거짓목자의 설교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있는것입니다   온세상사람들이 거의 가 다 오늘날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을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으로 인정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가증스러운 입술로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은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을 어린양이라고 말을 하는가 ?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로서 이세상에 육신의 형상을 입고  오신분입니다 (빌 2 : 6 ) 그렇다면 예수님을 왜 어린양이라고 말을 하는가 ?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오늘날 진리 말씀을 믿은자들의 그림자로 오셨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제가 전장에서 예수님을 왜 어린양이라고 하는가에 대하여서 자세하게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간단히 말씀을 드리면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음을 행하는자를 어린양라고 표현을 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창조자(創造者) = 양육(養育)받은 아이 (잠언 8 : 30 주 1 )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창조자(創造者) 라는 놈자(者=인생) 를 사용하지 않고 창조주(創造主)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은 양육(養育)받은 아이 가 아닙니다  이미 온전하신분으로 계신(神섬길신) 이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창조자(創造者) =양육(養育)받은 아이 라는 말씀은 누구를 말씀하는것인가 ?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이며 이를 어린양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죄가 없는 온전한자로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자를 어린양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세상에 사람의 형상을 입고 오셨던 예수님을 어린양 예수라고 부르는것입니다 

 

시편 119 : 130 (主)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愚鈍)한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

열므로 =해석하므로( 시편119 :130 주1)  그러므로 진리말씀이라는 말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의 신앙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의 말씀을 인봉(印封)하지 말고 이제는 인봉된 말씀을 열어야 하는것입니다

지금 이시간 계시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일이 인봉(印封) 되어 있는 말씀을 열어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저희라는 많은물위에 앉은 큰 음녀들과 싸울 사람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으로 거듭난자가 어린양으로 거듭나서령으로 거듭나는 변화를 받아서 저희들과 더불어 싸우게 되는것입니다  그러한 어린양(진리말씀에서 믿은자) 에게 하나님은 예수님에게 계시를 주시면서 그들로 하여금   만주(萬主)의 주(主)되게 하신것입니다  인생이 감히 생각할수없는 엄청난 사건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권세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은자들에게 여호와의 분깃인 일정한 권세를 주신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므로 하나님아버지로 부터 아버지의 분깃인 일정한 권세를 받은것은 당연한것이 되는것입니다 

 

 

만주(萬主)의 주(主)라는 말씀은 무슨말인가 ?

 

모든 천하우주만물의 생명의 주인이신 창조주(創造主)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이세상에는 하나님을 믿지않은 종교의 종파나 또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많은 무리의 교주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만주(萬主)의 주(主)라는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인 영생이라는 생명은 없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만주(萬主)의 주(主)은 하나님과 예수님만을 말씀하는것이지 무슨 말같지 않은 말을 하느냐고 비웃으며 비판하는자가 있을것입니다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신앙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자들에게 하나님은 만주(萬主)의 주(主) 가 되게 하시는 일정한 권세를 주시는데 일차적으로는 영생이라는 생명을 주시며 그다음으로는 비진리에서 믿은자들을 멸(滅)하시는 권세를 주시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시 119 : 56 - 57 내 소유(所有=믿은자들)은 이것이니 곧 주(主)의 법도(法度)을 지킨것이니이다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시니 나는 주(主)의 말씀을 지키리라 하였나이다 

 

그러나 저희들 곧 율법에서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에 대하여 알지 못하는자들이 되는것이며 이들은 하나님을 비웃으며 하나님의 지혜를 멸시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매우중요한 말씀입니다  여러분 나자신이 예수님과 같이 어린양예수로 양육을 받아서 온전한자로 나타나게되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철장권세를 받아서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淫女) 들을 다스리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엄청난 영광과 권세를 주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세세토록 영광을 올려드려야 하는것입니다 아멘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서 믿사오니 구원하여 주실것을 믿습니다 라는 말만 반복되는것은 신앙이 아닙니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라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되는것입니다 (히 11 : 1 )  나자신의 령이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타나날때에 하나님아버지가 권세중의 하나를 주시며 마귀들의 권세를 멸(滅)하게 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마귀들의 권세를 멸한다고 하니까 육적으로 생각하여서 사람들과 서로 싸우는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즉 진리 말씀으로 돌아오지 않은자들은 모두가 사망의 길을 가게 하시는것을 마귀들의 권세를 멸(滅)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더 깊은 말씀은 다음에 또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지 않은 믿음은 믿음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매일 그날이 그날로 세월만 보내는자에게 하나님은 총명한 지혜와 권세를 주시지 않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므로 천국간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회당을 들락거리는 신앙을 하면 안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너희가 행한대로 갚아주신다고 하신 말씀의 뜻을 알아듣은 귀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만왕(萬王)의 왕(王)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만왕의 왕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도 만왕의 왕이신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는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소유하고 있는자도 만왕의 왕과 함께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꿈같은 소리로 듣지않기를  바랍니다  실상으로 다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깨달음으로 알아야 할것입니다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저희(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 와 대결하여 이기시는것으로만 생각이 끝나면 안되는것입니다

  

 

실제로 싸우고 저희를 이기는자는 이세상에서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 인간의 형상을 입고 있는 이긴자들이 저희들과 싸워서 이기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계시록을  해석하는 책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저와 같이 말하는자는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지 아니하면 어느누구도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할수 있는 지혜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주시지 않습니다   혼란스럽게 성경의 겉말씀에서 바벨탑만을 쌓고 있으면서 돈벌이 장사나 하는자들인것입니다

 

오늘말씀이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왜 어린양이 오늘날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가 어린양예수가 되는것인가 라는  의미를 깨닫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해석을 할수 있는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선물의 생명이 나자신에게 주어지는것입니다  십계명을 지킬려고 노력을 하고 회당을 열심히 다니고 전도를 열심히 하고 하는 모든 행위적인 것에 열심을 내는자에게 하나님의 영생하는 역사(役事)는 이루어지지 않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만왕의 왕으로 나타나는자는 세상의 더러운것들과 타협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일을 온세상의 만백성들에게 진리말씀만을  전파하여서 영생을 얻은자로 나타나기만을 원하는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권세라는 말씀에 대하여 알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1)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아버지의 권세가 따로있고.

2)그의 아들인 예수그리스도의 만왕의 왕이신 권세가 따로 있으며.

3)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자의 만왕의 왕으로서의 권세가 따로 있는것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영원히 살아계시는 하나님아버지의 권세를 능가할자는 천지 상하(天地上下)에는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오해(誤解)가 있으면 안되는것이며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만큼 천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권세는 그누구도 넘볼수 없는 하나님 아버지 만이 영원토록 가지고 계신 권세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아버지의 권세가 있고,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의 권세가 있고, 성도의 권세가 있는것입니다  천지와 만물과 모든 생명을 창조하신 주인되시는 하나님의 능력의 권세는 영원무궁토록 영원할것이며 그에게 찬송과 영광이 함께할것입니다  아멘 .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회당을 중심으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므로 당연히 영생하는 생명이 없으며 이들은 우상을 섬기다가 다 사망의 멸망의 길로 가게되는것입니다 

 

이기다 = 깨닫다 (요 1 : 5 주 2 )

요 1 : 5 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게 되면  (생명의진리말씀)이  나자신에게 비취어질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야곱과 같이 말씀과 싸워야 합니다 (생각하여 깨달음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 그러면 사망의 권세인 어두움이 나자신에게서 떠나가게 된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옛날일로 아시지 말고 현재형으로 나자신에게 해당하는 말씀으로 알고 진리 말씀이 나자신에게 비취어질때 때(時)을 놓치지 마시고 붙잡아서 어두움의 권세가 없어지므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눅 18 : 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짓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자들) (擇)하신 자들의 원한(怨恨=죄사함 )을 풀어주시지 아니하시겠느냐 (죄에서 해방시켜 주시며 영생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

 

또 그와 함께  있는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眞實)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이제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있는자들 곧 부르심을 입은 진리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들은 사망으로 부터 이긴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권세는 대단한것입니다 

 

 

2)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봐 음녀(淫女)의 앉은 물은 백성(百姓)과 무리와 열국(列國)과 방언(方言)들이니라

하나님의 천사가 믿은자들에게 말하되 음녀(淫女)의 앉은 물은(거짓목자들의 설교) 믿고자 하는 백성들과 무리와 열국(列國)과 방언(方言)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시말하여 온세상의 믿은자들을 음녀인 거짓목자가 지배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고 천국간다는 생각만으로 본인이 앗수르로 끌려가서 사망에 이르게 되는 일을 알지 못하고있는것입니다 ( 사 8 : 7 ) 

  

 

3 ) 네가 본바 이 열뿔과 짐승이 음녀(淫女)를 미워하여 망(亡)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하나님이 비진리의 말씀에서 믿은자들에 대한  대단한 진노의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유다의 마지막왕때 선지자 였던 에스겔서를 보면 정확히 이들의 신앙에 대하여 알수 있은것입니다 

 

겔 16 : 39-42 → 내가(하나님) 또 너희를 그들의 손에 붙이리니 그들이 네 누(樓=다락=회당)을 헐며 네 높은 대(臺=교만함)를 훼파(毁破)하며 네 의복(비진리말씀)을 벗기고 네 장식품(粧飾品=신자들에게 받아내는 각종 헌금)을 빼앗고 네 몸을 벌겨벗겨 버려두며 무리를 데리고 와서 너를 돌로치며(하나님의 말씀으로)로 찌르며 (진리말씀으로 치며) 불로 너의 집들을 사르고 여러 여인(女人)의  목전(目前)에서(신자들앞에서) 너를 벌(罰)할지니라 (거짓목자심판)  내가 너로 곧 음행(淫行) 그치게 하리니 네가 다시는 값을 주지 아니하리라 그리한즉 내가 네게 대한 분노가 그치며 내 질투가 네게서 떠나고 마음이 평안하여 다시는 노(怒)하지 아니하리라 

 

여러종파나 교파들을 인생들이 만들어서  우상을 섬기는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더 이상 보고만 있지 않으시겠다는 심판의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종파나 교파끼리 분쟁이 일어나서 그들이 서로 싸우다가  다  멸망하게 된다는 말씀의 내용입니다  한때는 음녀(淫女=거짓목자)가 온세상에서 왕노릇하였으나 필경은 망하게 될것입니다 

 

여러분 시간이 날때마다 선지서를 읽고 말씀을 깨달아 보아야 합니다  계시의 말씀과 같이 은혜스럽고 현재의 세상에서의 인생의 거짓목자들의 악함을 심판하시는 말씀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에스겔 말씀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해석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어려운 말씀은 없습니다  오늘날의 회당에서 믿은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를 발(發)하시는 말씀과 그들이 이제 멸망을 당하게 되어 세상나라가 끝나게 됨으로 하나님의 노(怒)가 그치는 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내가(하나님) 너로 곧 음행(淫行)을 그치게 하리니 네가 다시는 값을 주지 아니하리라

하나님께서 신랑되시는 남편인 예수님과 혼인하는 신앙을 버리고 인생의 거짓목자들을 신랑으로 맞아들이는 신앙을 일컬어서 음행 (淫行) 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이며 이제 이러한 신앙은 그치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 비진리 말씀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회당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으로 신앙하는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이들의 성경의 겉말씀조차 다 빼앗아 버리고 회당을 아릅답게 장식품으로 꾸민 것을 다 없에버리겠다고 말씀하시며 이들을 벌거숭이가 되게 하여 온전히 우상을 섬기는 자로 만들어 버리시겠다는 결단의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회당을 아릅답게 꾸민 장식품이 곧 음행의 장소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네가 다시는 값을 주지 아니하리라

믿은자들을 인도하는자가  예수신랑을 영접하게 하지 아니하고 우상인 목자자신을 섬기게 하는신(神) 이되어 믿은자들을 통하여 그동안 신자들에게 받아먹던 십일조를 비롯한 각종 헌금의 더러운 세상에 속한 것들을 더 이상 받지못하게 하시고 또한 주지 못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신자들을 아내로 맞아들이며 그들에게 모든 세상에 속한 설교의 말씀으로 우상의 재물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서 받아먹은 말할수 없는 죄를 짓고 있었던 일들이 이제는 끝을 맺게 된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회당에 헌금을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말할수 없는 하나님앞에 죄를 짓은 일이며 우상의 신을 섬기는자들이 받아먹은 일에 동참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드리는 믿음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가이사(세상에속한것)의 것을 하나님에게 드리는 악한 죄악을 더 이상 짓지 않기를 바랍니다

(막 12 : 14- 17 참조)  하나님은 자녀의 돈으로 살아가시는 분이 아니며 사도 바울이 말씀하신것처럼 돈은 일만악의  뿌리가 된다는 사실을 간과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에게 드릴것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 생명을 드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성경말씀에서  다음과 같이 또 말씀하십니다 

 

겔 16 : 44 무릇 속담(俗談 =오랜세월 삶에서 얻은 경험이나교훈의 가치에 대한 견해를 간결하고 형상적인 언어로 표현하는말) 하는자가 네게 대하여 속담하기를 어미가 어떠하면 딸도 그렇다하리라 

 

무슨 말인가 하면 어미(거짓목자)가 낳은 (신자)은 어미를 닮은다는 말씀입니다 어미가 되는 거짓목자는 (여자= 씨(하나님 말씀) 없음) 만 낳은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앞에 거짓목자는 계속 거짓신자의 무리를 낳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은 속담이 되어 오늘날도 결혼하려고 할때 아내인 여자를 고를때는 그 여자의 어머니를 보라는 속담이 오늘날도 한국이라는 나라에서도 속담이 되어 내려오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을 할때에 그 어미를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신랑되시는 예수님만 바라보고  진리말씀을 향하여 전진하여야 할것입니다 

 

 

4)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뜻을 이루게 하시고 .

인생들이 종파를 만들고 교단 교파 교리를 만들어서 인생의 생각대로 신앙들을 하고 있으면서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다고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우상을 숭배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상의 재물을 갔다가 재단에 받치는 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인생들은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말하고 생각을 하지만 마음속에서는 우상섬기는 일을 하고 있는것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그들이 그들의 한뜻을 이루도록 내버려 두신다는 말씀입니다   마지막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정죄의 심판이 따를 뿐인것입니다 

 

살후 2 : 11-12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誘惑)을 저의 가운데 역사(役事)하게 하사 거짓것을 믿게하심은 진리(眞理)를 믿지 않고 불의(不義)를 좋아하는 모든자로 심판을 받게 하여 하심이니라 

 

무슨 말인가 하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려고하지 않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신앙하므로 불의를 행하는 신앙을 하게 되므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마음깊이 새겨서 많은무리들이 넓은길을 가는데 덩달아서 함께가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나라 라는 말씀은 어떠한 한 국가를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인 믿은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신자들을 그 짐승인 깨닫지못한 거짓목자에게 주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진리 말씀을 믿은자들이 이세상에  나와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온 세상에 전파가 될때 까지만 응하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때(時)을 알아서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이미 모세의 율법은 인생들이 지킬수 없으므로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셔서 복음을 믿음으로 온전한자가 되어 영생하는자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목자들의 탐욕으로 인하여 신자들에게 각종 헌금을 받아챙기는 거짓목자들이 온세상에서 비진리 말씀으로 믿은자들을 유혹하여 악한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을 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레 21 : 9 → 아무 제사장(祭司長=오늘날 회당의 목자)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이든지 행음(行淫)하여 스스로 더럽히면 그 아비(하나님)을 욕(辱) 되게 함이니 그를 불 사를 지니라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인생목자인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하는것 자체가 하나님 아버지를 욕되게 하는 일이 되므로 이들을 다 불살라 버리시겠다는것입니다  심판하여 영원한 사망가운데서 살게 하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5) 또네가 본바 여자(女子)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城)이라 하더라 

 

여자 = 씨가 없음  씨 = 하나님 말씀(눅 8 :11 )  성경에서 여자는 진리 말씀이 없는 세상에 속한자로서 제사장이 되어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에게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설교를 하므로 쑥물을 먹여서 믿은자들의 령이 부활을 하지 못하고 죽게 하는 아주 악한목자를 여자를 비유로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닫지못한자의 비유) 의 임금들이 되어서 믿은자들을 지배하며 큰성(城= 화려한 회당) 을 짓고  하나님의 백성들을(城=회당)안으로 유혹하여서 다 사망의 길을 가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城)이라는 말은 회당으로 말하면 본당이 있고 각지역에 지교회를 만들어 다스리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예를들어서 성당인경우는 교황이 있고 각나라에 성당이라는  가지들이 온세상의 나라에서 자라서 사망의 열매를 맺고 있는것입니다  얼마나 여자(거짓목자) 가 잔인한가를 볼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저도 로마의 베드로 성당을 다녀 왔습니다만 교황이라는 사람이 문으로 내다 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교황의 권세는 대단한것입니다  교황도 온세상을 지배하는자이나 그도 하나님의 진리말씀이 없는 여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계 16 : 19 -20 큰 성(城)이 세갈래로 갈라만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성 바벨론이 하나님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잔을 받으매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데 없더라

 

전장에서 배운 말씀입니다 어떠한 깨달은 말씀이 떠올라합니다 처음보는 말씀으로 보면 안됩니다  죽어있던 령이 부활하심으로 진리 말씀이 나자신의 마음에서 살아 생기가 있어서 말씀들이 운동을 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잔소리같은 말을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만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위하여 본인이 노력을 하여야 영생의 생명이 내것이 되는것입니다  제글을 읽은것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본인자신이 제 말씀을 근간으로 다시 또 말씀을 다른 방향에서 깨달아보고 해석을 하여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은 계17 : 14-18 해석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믿음이라는것도  나자신이 노력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찿아오시지 않을 뿐더러 나자신에게서 촛대를 다른 사람에게로 옮기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나자신의 죽어있던 령을 부활시켜서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도록 하는것입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그 소망을 이루려면 게으른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위 말씀에서 살펴보았듯이 일주일에 한번 회당을 다니는것으로 만족하는 신앙이 되면 안됩니다  나자신이 골방에서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과 싸워서 이기는자 (깨닫는자)가 되어야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성경말씀을 본다는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영원한 세계를 보고 살아가는 삶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항상 주님께서 동행하는 삶이 되어서 지치고 피곤할때에 힘을 주시며 강건한 마음을 주심으로 천국에 이르는 그날까지 영생하는 생명을 가질수 있도록 지켜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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