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01번째 시간으로 [ 내가(하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 에대한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창 4 : 1 →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同寢)하매 하와가 잉태(孕胎)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得男) 하였다 하니라 

 

오늘의 본문말씀은 아주 쉬어보이는 말씀같이 보이지만 많은 생각으로 자세히 상고하지 아니하면 그 뜻을 알기가 어려운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은 비유로 기록이 되어있다고 셀수 없을 만큼 말씀을 드렸습니다 왜야하면 이 말씀의 뜻을 이해를 못하면 영생이라는 생명을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받아낼수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오늘말씀을 아담과 하와가 동침하고 잉태하여서 난 아들이 가인 이었는데 하와는 말하기를 내가 여호와로 말이암아 득남(得男)하였다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자세히 정독을 하지 아니하면 그냥 스쳐지나갈수 있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여호와 하나님을 말할것이 아니라 하와는 아담으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고 말을 하여야 맞은 말이 될것입니다  그런데 하와는 가인 이라는 아들을 낳고는 여호와로 말이암아 득남(得男)하였다 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가인이라는 아들은 아담과 하와가 동침하여서 낳은 자식인데 왜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得男)하였다 고 말을 하는것인가 ? 라는 말씀이 궁금한것입니다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롬 5 :14 )  이러한 성경말씀을 읽으시면서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아담과 하와만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성경말씀은 항상 재형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늘나라에는 과거 현재 미래가 없습니다  항상 현재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누가 아담의 비유이고 누구를 하와를 비유한것인지를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의 뜻이 기록된 성경말씀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항상 나자신이 육신적인 생명을 가지고 살아있을때를 기준으로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을 하여야 바른 믿음이 되어 영생하는 생명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아니하고 성경말씀을 보게 되면 이는 나자신에게 살아서 운동을 하는 하나님의 말씀(히 4 :12) 이 아니라 지나간 하나의 역사적(歷史的)인 사실만을 통하여 성경말씀을 배우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성경말씀을 먼훈날의 이루어질 예언의 말씀으로 보는것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 전의 일이지 이미 예수님이 세상을 다녀가신후에는 다시 먼훈날은 존재하지 않은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류호돈이라는 개인생각이 아님을 밝혀둡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하나님 아버지가 주시는 지혜의 말씀을 깨닫게 되어 알고 있는 말씀을 증거하여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은 유튜브라는 인터넷 매체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성경말씀에 대하여 설교를 하시고 또한 신앙하시는 많은 분들이 청취(聽取)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아뭏든 여러 방법으로 성경말씀은 전파가되고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한 하나님의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은 겉으로 드러나게 보여지지 않은 다는 사실입니다  감추어져 있다는것입니다  믿음이란 하나님의 영생하는 생명이 (세상)에 감추어져 있는 보화(寶貨=영생하는 생명 (마 13 : 44) 를 찿아내는 일을 말하는것이며 이를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여야 하나님의 령으로 거듭나게 되는것입니다 

 

같은 성경말씀을 전파여도 비진리 말씀이 있고 진리 말씀이 있는것입니다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믿음이 있다고 열심을 내고 있었으나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을 한자들이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진리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였던것입니다 하늘과 땅차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우선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 롬4 :14)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선악을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아담과 하와는 죄인으로 끝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에 어떠한 모형의 그림자 역할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는 말씀의 뜻이 무엇인가 ? 라는것입니다 

오실자의 표상이라는 말은 예수님을 말씀하는것이다 이렇게 결론을 내려버리면 이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지 못하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왜 그렇다는 말인가 ?   선악을 아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은 아담은 오늘날의 모든 제사장 즉 거짓목자(牧者)를 말씀하는것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자를 말씀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또한 오실자의 표상으로하나님으로 부터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오신분이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와는 어떠한 사람인가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음으로 죄인이 되었으나 하나님은 그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하는 사람 즉 하나님의 백성을 표상(表象)으로 나타내고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와는 모든 하나님을 믿은 백성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하와는 누구로 말미암아 잉태를 하게 된자인가 ? 아담으로 말미암아 잉태된자라는것입니다

 

하와인 성도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으면서 신앙을 하게 되면 사망의 길로 가게 되나 하와라는 성도가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는 예수님의 진리말씀으로 신앙을 하게 되면 (하와 = 생명 (창 3 : 20 주 1 ) 으로 나타나게 되어 예수님의 은혜로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담은 선악을 알게 하는나무인 아담이있고 또한 오실자의 표상으로 말씀이 육이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말씀하는것으로 이 세상에는  2종류의 목자가 존재하게 되는것입니다  즉 아담은 거짓목자와 참목자로 믿은 사람에 따라서 분류가 되는것입니다  하와 역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아담에 속한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섬기는 성도가 있으므로 사망에 이르는 성도가 있을것이고 또 한편으로는 오실자의 표상인 예수님을 남편으로 맞아들여서 혼인을 하여 영생에 이르는 성도로서 아들을 낳게 되면 아들역시 영생에 이르는자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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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번째 : 아담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죄를 지은 아담이 오늘날도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아담은 인생목자로 나타나서 역시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하나님의 백성에게 전파하는 일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들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들은 회당을 중심으로 신앙을 하고 있으며 이들은 필경은 사망의 길을 가게되는데 원인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믿음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는 믿음이 아니라 인생목자의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하고 있으므로 불법과 불순종의 믿음으로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2) 두번째 : 아담 오실자의 표상으로 나타나는 아담이 있는데 이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가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오신 아담은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로므로 오실자의 표상으로 나타나는 아담를 통하여 잉태하여서 낳아지는자는 영원한 제사장인 예수님을 통하여 낳아지는 자식이 되는것이며 곧 하나님의 영생하는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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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아담으로 부터의 인생목자는 육신적인 생명을 가지고 있으므로 영원히 살지못합니다  또한 령이 죽어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설교할때에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를 따르고 믿은자들의 령도 죽어있으므로 영생이라는 생명을 취하지 못하고 인생의 생명으로 생(生)을 마감하게 되는것입니다 그 다음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반대로 생명나무로 나타나신 아담은 영원한 제사장이신 예수그리스도로 나타나게 되는것이며  육신의 생명은 죽어없어지고 신령한 몸으로 부활을 하여 나타나게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인 령으로 거듭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은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생명을 믿음으로 얻게 되는것이며 이들도 또한 예수님과 같이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동안 영생하는 생명을 이미 가지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은 오늘날도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설교를 하며 신자들에게 각종 헌금을 받은 목자는 절도(窃흠칠도, 盜도둑도) 요 강도 (强 국셀강, 盜도둑도) 가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행동하는 목자는 뱀의 유혹에 동참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모든 인생목자는 불법을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마 7 :21-23 )

 

아담이 먹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로 설교하는 인생목자의 말씀에는 하나님의 영생하는 말씀이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모두가 육신의 형통을 바라는 우상숭배하는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이들이 곧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아담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믿은자들 중에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목자를 따르는 인생목자가 있는데 이는 사망의 길을 가는자가 되는것이며 이를 따르는 믿은자들은 사망의 길르 가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믿은자들중에는 생명나무의 실과인 영생하는 생명을 가지고 있는 영원한 대제사장의 목자가 있는데 이분이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진리 말씀에 있는 분을 믿고 섬기게 되면 영생하는 생명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분을 일컬어서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으로 명명(命名)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담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거짓목자를 말씀하고 있으며 또한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으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설교를 하는자 = 인생목자 = 성경의 깨달음이 없으므로 세상의 초등학문에 머물러 있는자 = 성경의 겉말씀의 지식만을 추구함 = 과학을 근거로 말하고자하며 증거를 찿고자하는자  = 육신에 대한것에 촛점을 맞추어 설교하는자 =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의존하는자 = 막연하게 예언적인 말로 하나님의백성을 속이는자 = 재물이나 각종헌금을 하나님을 빙자하여 믿은자들에게 받아내는자 = 자기의 욕심을 채우고자하는목자 = 회당을 중심으로 믿은자 = 말이 온전하지 못한 세상에 속한 설교를 하는자 = 하나님의 신(神)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하는자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으며 신앙하는자 = 이들은 불법을 행하는자들로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말씀을 증거하는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 하나님의 일꾼 =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벗어난자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말씀의 뜻을 알고 믿은자 = 과학을 말하는자는 하나님의 피조물에 불과하므로 하나님의 뜻은 알수없는자가 되므로 이들의 말을 믿지않음 = 령적으로 거듭나서 육신적인 죄에서 떠나있는 사람 =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성경말씀을 보지 않음 = 예언적인 말씀을 남발하지 않음 =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으로 존재하시므로 세상의 재물이나 각종헌금을 하나님 이름을 빙자하여 받지 않음 = 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동행하는 믿음을 하는자 = 말이 온전한자 =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말씀을 믿은자로 나타나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됨 

 

 

 

그렇다면 오실자의 표상으로 나타나신 아담인 예수님은 어떠한자인가 ? 

요 11 : 25-2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은자는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성경말씀을 깨닫지 아니하고는 믿을수 없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이제 진리말씀안에서 거(居)하여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들은 육신은 죽어도 이미 나자신의 령은 죽음에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부활한 령으로 거듭난자이기때문에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은 영생이라는 열매를 맺기위한 하나의 수단의 생명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람이 태어나서 죽은 령이 되어 영원한 사망의 심판으로 가는것을 원하지 않은 분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이 예수님이신것입니다  창세기의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으로 이미 세상에 나타나 계신것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공중하늘을 바라보며 예수님이 강림하심을 기다리고 있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서기관과 바리인들은 예수님은 하늘로서 내려오신자(요8 : 23-24 )인데 믿음이 좋았다는 바리새파는 왜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였던것인가 ?  세상에 속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진리 말씀으로 사람을 통하여 깨닫게 하시며 믿은자들과 함께 동행하시면서 영생하는 생명을 주시는 분인데  회당을 다니는  어리석은 자들은 저 푸른 하늘공중을 통하여 오신다고 공중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외식(外飾)하는 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으면 영생하는자로 곧 하늘나라에 있게 되는것입니다 

땅에 속한자가 아닌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을 떠나 하나님아버지와 함께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아담으로 비진리 말씀으로 나타나는 아담이 있고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먹으므로 진리말씀으로 나타나는 아담이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어느쪽을 택하느냐는 믿은자들이 결정할문제인것입니다 

 

 

 

오실자의 표상으로 오시는 아담 즉 예수님만이 진리 말씀으로 나타나는 대제상이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반복되는 말씀이지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 영원한 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믿은자가 진리 말씀에 거하는 자가  되는것이며 이는 죽은 령이 부활하여서  령이 살아서 거듭난자를 말씀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의 소유자는 육신이 살아있을때 령이 부활하여 죽음을 영원히 맛보지 아니하고  영원한 안식인 영생하는 생명에 이르게 되는것이며 곧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침을 받아 하나님으로 부터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 인정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중에는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아담을 믿은 많은 무리들이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인생목자를 남편으로 받아들이고 혼인하는 사람이 되는것이며 영원한 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남편으로 영접하는자는 없는것입니다여러분중에는 회당을 다니며 예수이름을 부르는것이 예수님을 남편으로 영접하는것이라고 믿으면 안됩니다 예수의 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예수님은 나자신의 영원한 대제사장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회당은 예수님 말씀대로 이미 마귀의 소굴이 되어있으므로 그곳에서는 아무리 예수님 이름을 불러도 예수님은 마귀들의 소굴에는 계시지 않은 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어찌 되었건 오실자의 표상인 아담은 믿은자들의 남편인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눅 8 : 11) 즉 하나님의 백성을 천국으로 인도하는자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쭉정이 말씀을 전파하는 인생목자가 있고 알곡인 영생하는 생명을 전파하시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목자가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길을 가는데 아무길이나 택하여 간다고 천국에 이르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예수를 힘써서 알아야 천국을 갈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는것입니다 

 

에녹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공동체를 통하여 하나님과 동행한 사실이 없습니다 홀로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영생을 얻어 천국에 이르게 된것입니다 예수님 역시 홀로 기도 하셨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홀로 방안에서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은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은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이 함께 동행한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조상들이 인생제사장과 함께 비진리의 길을 밟아오다가 사망에 이르는 길을 되풀이 하여서 가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창 5 : 24 →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에녹의 믿음은 조상들의 믿음과 달리 하나님과 동행하는 믿음으로 사망을 벗어버리고 영생하는자가 되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세상에 있지 아니하므로 (육신의 생명에 있지 아니하므로)  하늘나라 곧 하나님의 생명과 함께 하는자가 되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도 에녹과 같이 하나님 예수님과 동행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창 4 : 1 →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同寢)하매 하와가 잉태(孕胎)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이암아 득남(得男) 하였다 하니라 

 

에덴동산으로 부터 쫓겨난후의 아담과 하와에 관한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이제  세상사람들과 함께하며 살아가게 된것입니다 (창 1 : 27 )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同寢)하매 하와가 잉태(孕胎)하여 가인을 낳고.

 

여기에서의 아담과 하와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사람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에덴동산으로 부터쫓겨난 후의 생활을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이들로 말미암아 오늘날도 모든 하나님의백성들은 에덴동산으로 부터 세상으로 쫓겨나서 살고 있는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유한적인 생명을 가지고 있는 인생이 되었고 부부(夫婦)이므로 이제 인생(人生)이 되어 있다는것에 주목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남편과 아내로서 동침(同寢)을 하여서 자녀를 낳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와가 잉태(孕胎)하여 가인을 낳게 되었던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씀이 무엇인가 ? 을 알수 있어야 합니다  (말씀)가 하나님앞에 악하면 그의 씨가되는 자손들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 를 살펴볼수 있어야 합니다 

 

창 4 : 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羊)치는자 이었고 가인은 농사(農事) 하는자 이었더라 

 

창 4 : 3 -8 → 세월이 지난후에 (오늘날) 가인은 땅의 소산(所産)으로 제물(祭物)를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羊)의 첫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祭物)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祭物)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忿)하여 안색이 변하니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忿)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네가 선(善)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못하겠느냐(善)을 행치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  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告)하니라 그 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 죽이니라 

 

 

세월이 지난후에는 가인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 하나님에게 드렸습니다  농사하는자이니까 땅의 소산으로 드릴수밖에 없었던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가인에게 선(善)을 행치아니하였다고 하시며 가인의  제물은 열납(悅기쁠열,納들일납) 하시지 않았습니다 세월이 지난후에 아벨은 자기도(羊)의 첫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습니다 

 

가인은 농사하는자이었으므로 땅의 소산인 제물로 여호와 앞에 드렸고 아벨은 양치는자였으므로 양의 첫새끼와 그 기름으로 여호와 앞에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가인의 제물은 열납하시지 않고  여호와 하나님은 아벨의 제물은 열납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가인의 잘못이 무엇이기에 가인에게 하나님은 선(善)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여러분 가인이 무엇을 잘못하였습니까? 

가인의 잘못은 깨달음이 없는 믿음을 하였다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 가인을 농사라는자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왜야하면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여호와 하나님께 드렸던것입니다 하늘의 소산으로 드렸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썩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드려야 하는데 세상의 썩어 없어질것으로 여호와 하나님께 드렸던것입니다 

 

가인은 깨달음이 없는 믿음을 하였던것이며 육신의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던것입니다  가인은 하나님이 보실때 육신적인  한정적인 생명으로 끝날수밖에 없었으므로 심판에 이르게 되어  하나님의 백성이 될수 없으므로 하나님의 보시기에 선(善)하지 아니하고  악(惡)하였던것입니다

 

반면 아벨은 양의 첫새끼인 양(羊) 즉 예수님의 진리 말씀(기름) 으로 제물(祭物)을 삼아 여호와 하나님에게 드리므로 하나님은 기쁘게 열납을 하셨던것입니다  아벨은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은 령이시므로 (요 4 :24 ) 아벨의 믿음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은 아벨의 제물(祭物)의 예배를 기쁘게 받으셨던것입니다 

 

화당에서 믿은자들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제물(祭物)의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이 기뻐 열납할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할렐루야와 아멘을 힘차게 외쳐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땅에 속한 소산의 제물(祭物)로 예배를 드리고 있으므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악의 뿌리가되는 돈을 중하게 생각하는자들인것입니다  이들은 모든일을 하는데 돈이 들어가야 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은 일에 왜 돈이 들어가야 합니까? 하늘의 지혜가 돈에 있는것이 아닙니다  영생하는 생명은 령으로 존재함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은 만백성의 몫이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얻어내는 사망에서의 구원이 되는것입니다 

 

 

※세월이 지난후의 오늘날의 가인을 비유하여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회당을 중심으로 신앙하는자들은 무엇을 제물을 삼아 여호와 하나님에게 드리고 있습니까  모든 믿은자들이 가지고 있는것은 세상에속한 땅의 소산임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의 제물이나 돈이나 헌금이나 세상에속한 땅의소산인 농사한것으로 여호와 하나님에게 드린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것으로 제사를 드렸던것입니다   입술로만 예수를 불렀으나 예수라는 이름의 뜻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설교를 듣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지아니함으로 여호와 하나님은 이들이  선(善)하지 못하고 악(惡)하다고 말씀하시며 하나님은 이들의 제사는 열납하지 않았던것입니다

 

오늘날도 회당에서는 세상에서 말하는  여러 봉사를 하고 있는데 성경은 성령의 봉사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세상일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사람의 세상일은 의식주(衣食住)를 해결하며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을 보전하기 위하여 하는일이라는것을 생각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세월이 지난후의 오늘날의 아벨을 비유하여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아벨의 믿음을 잘 보시기바랍니다  아벨은(羊= 령으로 계시는예수)첫새끼 ( 하나님의 아들로 이땅에 처음오신 예수 = 첫열매 = 영생하는 말씀의 열매) 로 아벨은 신앙을 하였던것입니다   아벨은 생명나무이신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제물을 드렸으므로 하나님이 기뻐 열납하였으며 또한 아벨의 믿음을 (善 =영생) 하다고 하시며 영생이라는 생명을 주셨던것입니다   아벨의 믿음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으로 제물(祭物)를 올려 드렸던것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으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섬기므로 아벨에게 주어진 복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同寢)하매 하와가 잉태(孕胎)하여 가인을 낳았는데 가인의 믿음은 사람을 죽이는 신앙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아버지인 아담의 악한 (말씀 눅 8 :11)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관계로 그가 득남한 아들의 마음도 악한 마음으로 가득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인은 령적인 눈을 뜨지못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아우의 양의 첫새끼의 기름으로 여호와앞에 드린 제물에 대하여 여호와 하나님이 열납하시므로 죄없는 아우를 분(忿)에 못이겨 죽였던것입니다

 

다시말하여 가인은 비진리 말씀(땅의소산) 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모두가 악하므로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 하나님에게 드리는자들의 신앙은 형제자매를 다 죽이고 있는 신앙을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신앙을 지금 어디에서 하고있습니까 ? 천천히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온세상의 모든 종교들 그리고 교파들을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신앙을 하므로 본인자신이 악한자가 되어 사람을 죽이는 악한자가 되고 또한 본인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씀은 가인 이라는 사람을 그림자로 온세상의 믿은자들이 이를 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가인과 같은 신앙을 하는자가 없기를 하나님은 비유의 말씀으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오늘날도 령적인 눈을 뜨지 못한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한다고 하면서 많은 믿은자들을 비진리 말씀으로 설교하므로 우상을 숭배하는 신앙이 되어 사망으로 인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곳  유명한 목자가 있다는 교회를 사모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그곳은 가인의 믿음이 있는 땅의 소산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는곳이기에 그렇습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땅의소산으로 하나님에게 드리지 않습니다  오직 성경의 진리말씀을 깨달아서 나자신이 온전한자가 되어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으로 하나님앞에 나자신을 올려 드리는것을 십일조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십일조에 대한 비유의 말씀입니다 (눅 17 : 11- 19)

눅 17 : 17-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매우두려운 말씀입니다 구원받을자가 이방인(異邦人) 밖에 없었다는 말씀입니다  이방인(異邦人) 은 교파도 없이 떠돌아다니며 남의 나라에서 살아가고 있는 나그네 생활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러나 뜻밖에 그러한 사람들이 예수님으로 부터 구원을 받았다는 말씀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것입니다 이는유태인이 선민의식에서 그들 이외의 여러민족을얕잡아이르던말이 이방인인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은 구원을 받을자가 없다면 믿을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잘이해하지못하면 사망이 나자신에게서 왕노릇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한사람만이 예수님에게로돌아왔습니다  이것을 령적으로 십일조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실제의 세상의 돈은 하나님것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이 아닌것을 하나님에게 드리는 어리석은자기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得男) 하였다 하니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하와의 하는 말을 보십시요  가인아들을 낳고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고 말합니다  여러분 아담은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거짓목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와는 왜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고 말하는것인가 ?  아담으로 부터 낳은자가 가인이 아니던가 ?

 

하와는 오늘날 믿은자들을 비유로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하와를 생명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비진리에서 믿은자들은 사망으로 갈것이고 진리 말씀에서 믿은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을 얻게 될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인 예수님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인 거짓목자를 하와의 남편으로 표현이 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와는 왜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고 말을 하였는가 ?

 

오늘날 회당을 중심으로 그리고 각 교파를 만들어서 교주가 되고 많은 무리를 거느리는 자들은 어느 목자로 말미암아 득남하여 아들을 낳게 되었다고 말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득남을 하였다고 가증스럽게 거짓증거를 하고 있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와는 가인을 낳고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고 말을 하였으나 하나님은 오히려 가인이선(善)하지못하고 악(惡)하여서 아우인 아벨을 죽였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인생들의가증함을 알수있는것입니다 

 

가인이 정말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한자 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낳아진자가 악하여 그 아우의 의로운 제물(祭物)을 여호와 하나님깨 드리는것을 가인은 분(忿)하게 여겨서 들에 있을때 아우를 쳐 죽였다는것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아담의 씨가 악하므로 그의 아들도 악한마음으로 의(義)로운 자를 죽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이러한 신앙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는것을 령적인 눈을 뜨고 볼수 있어야 합니다 소경에서 이제는 벗어나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아벨의 제물을 여호와 하나님께 받칠수 있는 신앙은 어떠한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인가 ?

양의 첫새끼와 그 기름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면 의(義)로운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이며 하나님이 기쁘게 그 예배를 열납하시게 되는것입니다 양의 첫새끼와 그 기름에 대하여는 여러분이 자세하게 설멸할수있을 것으로 생갹되기에 생략합니다

 

오늘날 믿음에 선(善)과 의(義)가  존재하는곳이 어디인가 ?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이 기뻐 열납하시는 예배는 어디에 있는가 ? 육적인 눈에 보이는 회당을 찿아가시렵니까 거기는 마귀의 소굴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신곳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속에 숨겨져있는 영생하는 보화를 찿아내야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나의 온전한  믿음을 드릴수가 있는것입니다 

 

요한1서 3 : 12 →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자들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義)로움이니라

 

여러분 제가 말하는 성경말씀은 역사(歷史)가 아니고 현재형으로 우리의 믿음에 역사(役事)하는 일이라는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본문말씀은 창세기의 역사(歷史)적인 말씀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나자신의 믿음안에 있는 대단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양의 첫새끼인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기름(성령) 으로 말미암은 믿음으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회당에 나가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實果=설교말씀)은 이제 그만 따먹어야 하나님의 구원의 소망이 이루어질수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율법을 온전히 지키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영생하는자로 영원한 안식에 이르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아담과 하와의 비유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 나름대로 다시한번 자세하게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제가 하는 일이 있어서 바쁘다보니 말씀을 자주 올리지 못합니다 이제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므로 서로 자주 교제를 나눌수가 있을것입니다 

 

항상 하늘나라의 지혜가 부족한 저희들을 인도하여 주시며 천국을 향하여 달려 갈수 있도록 함께 동행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과 평강이 이세상끝나는 날까지 영원토록 함께 하여 주셔서 영생하는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500번째 시간으로 [선(善)한 사람과 악(惡)한 사람을 구분(區分)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눅6 :45-46 → 45)(善)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善)에서 선(善)을 내고 악(惡)한자는 그 쌓은 악(惡)에서 악(惡)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主)여 주(主)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것을 행치아니하느냐

 

마 12 :34,36-37 →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惡)하니 어떻게 선(善)한 말을 할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無益)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審問)을 받으리니 37)네 말로 (義)롭다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定罪)함을 받으리라 

 

약 3 : 6→혀는곧 불이요 불의(不義)의 세계라 는 우리의 지체중에서 온몸을 더럽히고 생(生)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것이 지옥(地獄)불에서 나느니라 

 

 

사람의 선함과 악함은 성경말씀을 읽고 해석함에 있어서 입을 통하여 나오는 말에 의한다는것입니다

그러면 말을 어떻게 하여야 선(善)한 말이되고 어떻한 말을 하면 악(惡)한 말이 된다는 말인가 ?

옳고 그름을 떠나 부드러운 말로 차분하게 말하는것은 선(善)한 말이 되고 노(怒)하여서 말을 하면 악(惡)한 말이 된다는것인가 ?  세상에서는 이러한 경우를 그 사람의 인격품의에 관한일로 선과 악한 사람으로 나누어서 생각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은 조금 다릅니다 

선(善)한 사람이란 영생하는 생명을 가지고 있는자를 말하는것이며 악(惡)한자라는 말은 사망의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말을 하는것으로 그 사람의 선한말과 악한말을 구분하여서 알수 있다는 말인가 ?  말이곧 그사람의 열매(영생)요 쭉정이가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하늘에 속한 말씀이 있고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나누어서 존재함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를 구분하는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어떻게 읽고 해석하느냐 하는 것으로 기준이 되어지는것입니다 

아니 성경말씀은 다 똑같은 말씀인데 무슨 말을 하는것인가 ?  그렇지 않습니다  초등학생도 대학생의 책은 읽을수는  있으나 그 뜻은 알지 못하는것과 같이 또한 같은 성경말씀을 읽어도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의 뜻을 아는자와 모르는자가 있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성인(成人)이되어서 성경말씀을 읽는다면 모든 사람과 다 똑같은 내용으로생각을 하는가 ?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회당이라는 장소를 통하여 교단이나 교파나 교리라는것이 생겨나게 되어 자기들이 믿은 교파가 하나님앞에 온전한 믿음이 될수 있다고 교파끼리 서로 상대방의 교파를 향하여서 훼방하는 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육신적인 행위의 신앙이라고 말을 하며 세상의 초등학문과 몽학선생아래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은 악한자에 속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또한 어떠한 교단교파교리도 없이 순수하게 하나님의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읽고 말씀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이 숨겨진것을 찿아내는 지혜로 하나님앞에 순종하는 믿음안에 있는자를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선한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에게는 어떠한 교단이나 교파나 교리도 없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처럼 교단 교파 교리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공동체에 속하는 믿음은 이미 이들의 말은 악한 말이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늘나라에는 이러한 교파라는것들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불법한 신앙( 마 7 :21-23 )을 하면서도 마음속에는 선한 사람이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는것이 세상에 속한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인생들끼리 자기들의 유익과 정당성을 나타내고자 악한 생각안에서 인생들의 잔꾀(뱀의 속임수)에서 이러한 모든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결국은 비유로 기로된 성경말씀을 어떻게 읽고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으로 구분이 되어지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인생들이 만들어놓은 교파나 종파는 없어야 하는것입니다 어찌 교파나 교리로 하나님의 백성이 나누어지는 현상을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습니까  이는 인생의 지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자들이 하는 짓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롬 5 : 14 →  그러나 아담으로 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아니한 자들위에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表象)이라 

우리가 알기는 아담은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으므로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겼기 때문에 사망이 들어 온것을 정답으로 알고 있는데 하나님은 어찌하여 아담과 같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지 않은자들도 사망에 이르게 하신것인가 ?

 

이를 쉽게 표현하면 회당을 다니며 신앙하는자들은 목자로부터 선과 악에 대한 설교를 들으므로 선악을 아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은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죄 사(赦)함을 받지 못하고 사망의 길을 가는것은 당연한 일이 되는것인데  반대로 회당이나 그 어떠한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지 않은 사람도 왜 사망이 찿아왔느냐 하는것입니다 

 

이말씀역시 당연한것입니다  이들은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먹지 아니하였으므로 인생의 생명에서 마감을 하게 되었던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거(居)하는 믿음이 없었다는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못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이 되는 영생하는 믿음에 이르지 아니하였으므로 다 사망의 길을 가게된것입니다 

 

이는 오늘날 회당의 믿음이나 또한 예수님을 믿지 않은자들은 하나님앞에  불순종과 불법을 저지른자가 되므로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결국은 악(惡)한자가되어 사망이 왕노릇하는 권세에 굴복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表象)이라 는 말씀은 곧 예수님을 말씀하시는것인데 예수님이 오시면 이 모든 사망의 권세를 멸(滅)하시게 될것이라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 마12:35 / 마 15 :18-19  / 마 13:52 / 엡 4:29 / 마 5 : 37 / 마 12:34 / 말 1 :6 /마 7 :21 / 

◎ 마3 : 7 / 마 23: 33 / 마 7 :11 /마15 :18-19 / 눅 6 :45 / 마13 : 52 / 엡 4 :29 / 엡 5 :4 /

벧후1 :8/  행17 :31 /전12 : 14/ 롬 14 :12 / 벧전4 : 5 /마 5 :22 / 약 3 : 2-12 / 

◎ 시 120 :2-4 / 잠16 : 27 /마 15 : 18 /

 

 

1) 눅6 :45-46 → 45)(善)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善)에서 선(善)을 내고 악(惡)한자는 그 쌓은 악(惡)에서 악(惡)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것을 행치아니하느냐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세상에속한 말을 하여야 육신의 먹고 살수 있는 일이 될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말에는 선한 말이나 악한 말이 있을수 없는것입니다  다만 인격적으로 품격인은 사람도 있고 인격이 없는 막말을 하는 무식한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이러한 여러 공동체들이 모여서 한 집단의 성격을 이루며 한평생들을 살아가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모두가 육신(肉身)에속한 일들이 되는것이며 이러한 세상에서는 선이니 악이니 하는 말들은 모두가 상대에대한 것으로 어떠한 해(害)을 악의적으로 행하는자는 악한자가 될것이며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의 소유자는 선한자로 인정을 받게 될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세상나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일이고 하늘나라와는 상관이 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믿고자 하는것은 인생들의 행위적인 선과 악을 말하고자 함의 신앙이 아니고  오직 진리의 말씀으로 하늘나라의 신령한 세계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는것입니다 

 

눅 6 : 45 → (善)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善)에서 선(善)을 내고 악(惡)한자는 그 쌓은 악(惡)에서 악(惡)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령적인 선(善)이나 악(惡)한자는 어떠한 자들인가 ?

령적인 일은 육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령적인 일은 사람들의 마음에 차곡차곡 쌓인다는것입니다  나자신이 태어나서의 믿음은 어디로 사라지는것이 아니라 나의 마음에 쌓여서 선한자나 혹은 악한자가 된다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믿은자들중에는 어떠한 사람들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위적인 일하는것을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으로 아는경우가 거의 대부분의 분들의 생각입니다  특히 어떠한 봉사를 한다거나  어려운 사람을 도와 준다거나 하는 일들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일은 세상사람들의 양심에서 하는 일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천국에 관한 일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아니 류호돈씨 무슨 말을 그렇게 하는가 ?

육적인 일로 봉사를 한다거나 또는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것이 다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나오는것이지 무슨 육적인 일이 따로있고 령적인 일이 따로 있다는 말인가 ? 육적인 일이 다 령적인 일이 되는것이지 그러니까 당신을 이단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란 말이요 

 

그렇다면 가난하여 받기만 하고 한평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남을 위하여 쌓은 공적이란 있을 수가 없으므로 하나님의 일을 한 사람이  되지 못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면 이렇게 육적인 사랑을 베푸는것을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 우(愚)을 범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가난한 형편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로 그냥 천국에 갈수 있는것인가 ?

왜야하면 타인에게 사랑을 베푼일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 그사람의 육적인 생명이 끝나고 하나님의 심판시는날 어떠한 심문을 받게 될것인가 ? 하는것입니다 

 

분명히 알아야 할것은 육적인 도움을 주는자나 도움을 받아 감사하는자의 일들은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세상에서 일어나는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는것을 생각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한 일들은 육적인 삶에는 도움이 될수 있으나 령적으로 하나님의 나라에서의 일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물론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서로 서로 도와가면서 살아가는것은 당연한것이며 이러한 현상은 인생공동체로 발전되어 나가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사회적인 동물이라는 말도 많이들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이라는것을 이러한 방향으로 생각을 하면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람들이 서로 인정을 베풀면서 살아가는일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일이되는것입니다  말같지 않은 말을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것입니다 어려운 형편의 사람을 보고 도와 주는것은 하나님을 말하기 이전에  피조물인 우리 인생이 지음을 받을때에 이미  마음에 양심이라는것이 있게하심으로 육신의 삶속에서 모든일들을 판단하며 행동할수 있도록 하나님으로부터 지음을 받았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이라는것을 알기 위하여는 예수라는 분이 어디서 오신분이기에 그를 믿어야 영생하는자가 되고 천국에 들어가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될수 있는것을 먼저 알아야 세상일과 하늘일을 구분하수 있는 믿음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하여 잠깐 보겠습니다 

요 3 :13 하늘에서 내려온자 곧 인자외에는 하늘에 올라간자가 없느니라 

요 8 : 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니 너희는 이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예수님은 세상에 사시면서 세상과 동떨어지는 말씀을 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살아가는 육신의 생명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하늘나라의 일이 어떠한 일을 하는것인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위에서 제가 말한 모든일들은 하늘나라의 일과는 상관이 없는 일이 되는것이며 그러한 일을 하는자는 위에서 난자가 아니라 아래서 난자가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예수님은 거짓말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분명히 예수님은 유대 베들레헴(말씀) 에서 탄생하셨으며 나사렛동네에서 아버지 요셉과 어머니 마리아을 통하여 성장하신분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하늘)에서 났다고 말씀하시며 우리가 알고 있는 하늘(공중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는것이나 깨닫지못한자들은 공중을 하늘로 알고 있음)에서 내려오셨다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 말씀을 믿은자들이 천국에 가려면 예수님과 같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능력이 되어야 비로서 예수님이 바른 말씀을 하고 계시다는것을 인정하게 되는것이며 나자신의 믿음에도 변화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류호돈성경교실은 회당의 목자들같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의 육적인 일을 설교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럴것같으면 그냥 성경책을 읽으면 되는것이지 회당까지 찿아가서 성경의 겉말씀을 또 들어야 한다는것은 시간낭비와 금전적으로 낭비하는 일이 될것입니다  왜야하면 인생들이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세운 목자에게는 영생이라는 생명이 없는것입니다

 

저는 하늘나라의 일을 증거하는자로 령적인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라는 사실을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거짓말로 들으시는분은 거짓말이 마음에 쌓일것이고 진실로 알아 들으시는 분은 역시 마음에 진실한 말씀으로쌓이게 있게 될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이 말씀을 읽어 보시는 여러분들이 판단하실 문제가 될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저는 증거만 할뿐이지 믿고 안믿은것은 여러분들의 자유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영원히 존재하는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영생하는 생명을 구하는 아주 중차대한 문제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한 중심에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선(善)한 사람은 어떠한 사람인가 ? 성경말씀을 통하여 보도록하겠습니다 

 

눅 10 :30-3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가대 어떠한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强盜)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居半)죽은것을 버리고 갔더라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또 이와같이 한 레위인도 그곳에 이르러 그를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어떤 사마리아 인은 여행하는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이튼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浮費)가 더 들면 내가 돌아올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네 의견(意見)에는 이 세사람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가로되 자비(慈悲)를 베푼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오늘날 제사장들이 강도만난자의 이웃이 될수 없으며 또한 레위인도 마찬가지인것입니다   사마리아인은 모든 사람들이 업신여긴 사람으로 세상을 여행하는 나그네  곧 진리말씀안에서 홀로 신앙하던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은 전장에서 자세히 해석하여드린 말씀이므로 설명은 생략합니다  알아야 할것은 왜 제사장이란 자들과 레위인이라는 자들은 그 자리를 피(避)하여 지나갔을까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은 만약 나였다면 마땅히 강도만나서 거반 죽게 된자를 보고 치료를 하여 주었을 것이라는 말을 할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을 사랑이니 봉사니 라고 말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나 강도만난자를 치료하여 주기는 고사하고 예수님 말씀처럼 오늘날 회당이 강도의 굴혈을 만들어 놓고 있다는 말에는 어떻게 대답할수 있겠습니까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는중에 일어난 일로만 알고 있다면 성경말씀을 읽어도 뜻을 알지 못하는 소경이 된자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눅 11 :17-18 →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로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굴혈(窟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멸(滅)할까 하고 꾀하더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예수) 교훈을 기이히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 함일러라 

 

여러분 강도(强盜)라는 말은 세상에서 사람을 협박하거나 돈을 빼앗은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비유의 말씀이므로 제사장이 십일조와 각종헌금을 받아 자기의 욕심들을 채우며 특히  사람의 영혼을 도적질하여서 사망으로 인도하는 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앞절의 말씀에서 제사장이나 레위인이 강도를 피하여 간것은 본인들이 곧 강도짓을 하고 있으므로 같은 강도가 됨으로 피하여 갔던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강도만난자의 이웃되시는 분은 진리 말씀에서 고난을 받고 있는자를 말씀하는것이며 이에 함께 동행하는자가 우 리주 예수그리스도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마리아 인은  (善)한 사람으로 마음의 쌓은 (善)에서 선(善)을 내고 있는것이며  오늘날까지 회당을 중심으로(서기관 바리새인 기타 등등... )신앙하는자들은 악한자로 그 (惡)한자는 그 쌓은 악(惡)에서 악(惡)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적인 설교로 사망의 길을 가는길로 인도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눅 6 :  46 → 너희는 나를 불러 주(主)여 주(主)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것을 행치아니하느냐

 

예수님이 착각하시는것은 아닐텐데 왜 나의 말을 행치하니하냐고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비진리 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빙자하여서 돈벌이 장사하는자들이 오늘날의 제사장들이라는 말씀입니다  돈은 세상나라에서 사용하는것이지 하늘 나라에는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면서 주여주여 하는것이 예수님을 믿지 않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말 1 : 6 - 8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비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생명의 주인) 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너희가 더러운떡 (세상에속한 설교말씀. 성경의 겉말씀보고 있는것.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말씀으로 설교하는것) 을 나의 제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주의 상(床)은 경멸(輕蔑)히 여길것이라 말함을 인함이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눈먼 희생(犧牲)으로 드리는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것 병든것으로 드리는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總督)에게 드려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너를 가납(嘉納=아름답게 받다) 하겠느냐  

 

하나님을 믿은다는 백성들이 하나님을 경멸 즉 우습게 여기고 있다는 말씀이며 그러므로 더러운떡을 하나님앞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혔느냐고 오히려 큰소리 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를 말씀하시는데먼것 즉 성경말씀을 알지 못하고 예배를 드린다는 말씀이며 저는것 병든것 이라는 말은 온전치못한 말씀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행위로는 안되는것입니다  령적인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하나님은  가납(嘉納=아름답게 받다) 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구체적인 설명은 생략합니다만 육적으로 생각한다면 아무리 못된 제사장일지리도 눈먼것 저는것 병든것을 하나님앞에 드리지는 않았겠지요  그러므로 령적인 깨달음으로 성경말씀은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악한자의 짝의 말씀으로 이러한 말씀을 하나님이 하고 계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아울러 신약에서 예수님이 악하고 불법을 행하는자들에게 하신 (마 7 : 21- 23 절) 말씀도 한번 다시 읽어보시고 깨닫기  바랍니다 

 

회당을 중심으로 눈먼것 저는것 병든것으로 신앙하시는분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공경함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입술로만 주여 주여 할뿐이라는 사실을 알고 비진리 말씀에서 벗어나 진리 말씀안에서 주의 이름을 부르므로 하나님을 공경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 마 12 :34,36-37 →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惡)하니 어떻게 선(善)한 말을 할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無益)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審問)을 받으리니 37)네 말로 (義)롭다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定罪)함을 받으리라 

 

 

▣ 마 12 :34 독사(毒蛇)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惡)하니 어떻게 선(善)한 말을 할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창세기에서 뱀의 후손들이 오늘날도 회당안에서 득실거리고 있는것입니다 왜 회당이라고 하는가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장소가 회당의  제사장의 설교말씀에서 나오기 때문인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는것이 뱀의 후손들의 신앙인것입니다  이들은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은 부르고 있으나 이들의 신앙은 육신적인 관점에서 선(善)은 뭐다 악(惡)은 뭐다하는 실과(實果=열매=악한 독이든 사망으로 가는 말씀)을 먹이고 있는것입니다 

 

독사(毒蛇) 의 자식들의 공통된점은 이들은 생명나무(예수의 생명의 말씀) 의 과실을 따먹을수가 없다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먹은자를 핍박하고 있으며 독사목자의 새끼인 신자들에게 돈과 헌금을 받으며 하늘의 천사를 가장(假裝)하여서 신자들로 부터 온갖 영광을 누리며 우상의 제물을 먹게하여 사망의 길로 끌고 가는것입니다 

 

마 23 :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예수님이 이와같이 말씀하시는데도 회당에 나가는 일을 계속하시렵니까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는 신앙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회당에서 독사의 설교를 듣은것 자체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죄를 짓은 일이 되는것이며 불순종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사망의 늪에서 벗어날수가 없는 신앙에 갇히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독사(毒蛇)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惡)하니 어떻게 (善)한 말을 할수 있느냐 고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원래가 세상에 속한자들은 하늘에서 내려온자를 보아도 알수가 없고 그의 말씀을 들어보아도 깨달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는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여러분 악한 말이라는것은 누구에게 욕을 하고 괴롭히는것만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일들은 하룻밤자고 나면 없어지는것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악하다고 말씀하시는것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말씀이 본인의 마음밭에 떨어져서 가라지로 자라게 되어 정죄의 열매를 맺으므로 지옥의 판결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회당의 목자들의 설교가 악한자의 말이 되는것입니다  이들목자들은 교활(狡猾)한 말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짐승이되어서 세상에속한 육신적인 말로 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것입니다  회당에 나오면 천국갑니다  회당에 나오면 가정이 행복하여집니다  회당에 나오면 육신의 모든일들이 형통하여 하시는 사업이 잘됩니다  공부하는 자녀에게는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서 좋은학교에 들어갈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리게 되는것입니다 기타 등등....온갖 거짓말로 믿고자 하는자들을 찿아다니며 속임수를 써서 회당에 나오게 하여서 십일조와 헌금등을 받아 가로채서 자기들의 욕심을 채우며  세상에서 왕노릇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거짓말하는것이 마음으로 가득한것을 입술로 설교라는 말로  마치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것처럼 악한 말을 입으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인생목자들 가운데는 선(善)한 말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선(善)한 목자가 되려면 신자들로부터 받아야 하는 십일조나 기타 각종 헌금을 받지 않아야 하는데 이들은 이를 실천할수 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일조에 대하여 여러말로 변명을 하며 합리화를 시켜서 신자들을 현혹시켜 십일조 보다 더 많은 돈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갈취하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이에 한술더떠서 신자들중에는 많은 "땅을 기증하는 사람도 있고  또한 건축헌금으로 많은 돈을 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일만악인 돈으로 자신의 마음을 자랑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을 사로잡아 보려고 하는 마음자체가 악한것입니다

 

진리안에서 믿고자 하는자들은 이러한 악한자들에게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그러한 돈과 재물을 성물(聖物)이라는 말로 받아내는 곳이 아닌것입니다  그럴수록 마음에 죄악의 악함은 더욱 쌓여갈뿐인것입니다 

 

마 12 :33 나무도 좋고실과도 좋다하든지 나무도 좋지않고 실과도 좋지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나무는 사람을 말하는것이므로 (렘 5 :14) 육신을 가지고 있는 목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죽은령을 가지고 있는자 = 정죄(定罪)함을 받음)를 하는 나무는 좋은 열매을 낼수 없없는것입니다 (영생에 이르는 열매의 생명이 달리지않음)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나무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을 증거하는자 = 육신의 죽은 령이 부활한 령을 가지고 있는자 = (義)롭다함을 받음) 는 좋은 실과를 내므로 깨달은 새말씀을 받은 사람은 죽어있던 령이 생기를 받아서 부활을 하여서 영생하는자 ,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나무나 열매를 자세히 살펴보지 않고 아뭏튼 회당을 다니며 예수를 믿으면 천국간다고 단순하게 생각들을 하고 있으므로 나무도 좋지않고 실과도 좋지않은 신앙을 하므로 사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마12 : 36)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無益)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審問)을 받으리니.

 

사람의 말은 마음속에서 나오는 향기(香氣) 로 기도가 되는것입니다(계 5 : 8 )   특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자는 세상에속한  이물질(異物質)이 섞여있는 말씀을 전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이를 눅룩이 섞인 말씀이라고 하여서 유교병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회당의 목자들을 한번 보십시요  하늘에 속한 진리말씀을 전파하는것이 아니라 세상의 이물질이 가득한 설교말씀으로 하나님을 증거하는 악한말을 하는 악한 말이 그들의 마음에  가득한것을 토(吐)하여 내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자들은 그러한 목자의 설교말씀을 듣고 좋아하고 있으나 본인의 령은 죽어 있는것을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마 13 :16 -17 →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였고) 너희 듣은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못하였느니라(비유의 말씀을 증거하는 말씀을 듣지못하였다는 말씀)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되어있는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 일을 하잖게 생각하는자에게는 영원한 사망이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비유의 말씀인지 알고 또한 증거하는자의 말을 듣고 깨달아서 결국은 영생하는 생명을 예수님으로부터 얻어내는것 즉 성경말씀을  보고 들음으로 복을 받은 믿음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은자는 선(善)한자가 될것이고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유교병의 교훈의 말씀을 믿은자들은 악(惡)한자가 되어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마 12 :  37 → 네 말로 (義)롭다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定罪)함을 받으리라 

 

믿음은 행위적인것에는 없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말씀을 전파하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고 하는 말에는 관심이 없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무엇을 그리 복잡하게 생각하느냐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냥 교회다니는것으로 믿음이지 뭐 믿음이 따로 있느냐고 힘주어 말합니다 그리고 입으로 나오는 말은 당신의 믿음은 이단이라는 말들을 잘합니다

 

이로 보건데 육신에 속한자는 악한 말을 악한말로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악한 말을 곧 선한 말로 생각함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령에속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깨달음의 믿음안에 선한 말이 존재하는것이며 믿음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약 3 :1- 2 →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목자) 된 우리가 더 큰 심판받을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우리가 다 말에 실수(失手= 하나님의 권능을 잃어버림 =세상에속한설교) 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말씀을 깨닫은자) 능히 온몸도 굴레 쒸우리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거룩한 말씀으로 우리 생명에 기름을 부어 (성령=거룩한 말씀= 지혜)육신의 형상을 만들어 생기를 불어넣어서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육신의 생명으로 끝내려고 하시지 않고 영생하는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뜻을 비유의 말씀을 베풀어서 성경말씀을 이루어 놓으신것입니다 

 

성경말씀을 통하여 육신의 생명에서 령의 생명으로 옮겨갈수 있도록 이루어 놓으신 말씀이 성경책인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종이 위에 세상사건을 적은 글자가 있는 책이 아닌것입니다 사람이 영생할수 있는 생명의 말씀으로 가득한 생명책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 성경말씀속에는 영원전부터 하나님의 생명이 숨겨져 있었으며 이러한 생명을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자에게 상속으로 주시려고 계획을 하고 계셨던것입니다 그러나 악한자들은 이러한 귀한 말씀을 다 버리고 사단 마귀 귀신의 말씀인 우상의 신을 섬기기를 좋아하며 뱀이 용으로 큰자가 된자들을 섬기며 천국가기를 소망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세상의 지혜로는 천국은 갈수가 없는것입니다   말에 실수(失手)가 없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약 3 : 6→혀는곧 불이요 불의(不義)의 세계라 는 우리의 지체중에서 온몸을 더럽히고 생(生)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것이 지옥(地獄)불에서 나느니라 

 

말은 혀로 합니다 그리고 혀가 입안에서 음식물을 우리의 몸속으로 넣은 역할을 하여 영양분을 공급하여 주므로 오장육부(五臟六腑)의 육신을 건강하게 만드는 역할 또한 하고 있는것입니다 상대방과의 의사 소통도 혀로 인하여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반면에 이 가 사람을 아주 더럽게 하는 주범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사회질서도 이 혀라는것이 좌지 우지하고 있는것입니다 물론 생각은 마음에서 입의 혀를 통하여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가 불의(不義)의 세계를 만들고 있다는것입니다  혀에의하여 선한말과 악한 말이 나오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선한 말과 악한 말 사이에 있는 분이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인것입니다  악한 말을 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증거하므로 악한 말에서 선한 말로 돌아오게 하시는 역할을 할수 있도록 하시므로 사망의 길에서 영생하는 길로 인도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셨던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사람들은 예수님의 선한 말 듣기를 거부하고 필경은 그를 십자가에 죽였던것입니다 

 

무엇으로 하여금 사람들은 예수님을 죽였습니까  사람들의 악한 말에 의하여 예수는 죽임을 당한것입니다 ※

 

요 18 : 19-23  대제사장이 예수에게 그의 제자 들과 그의 교훈에 대하여 물으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드러내어놓고 은밀(隱密)히는 아무것도 말하지 아니하였거늘 어찌하여 내게 묻느냐 내가 무슨말을 하였는지 들은 자들에게 물어보라 저희가 나의 하던 말을 아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매 곁에 섰는 하속(下屬)하나가 손으로 예수를 쳐 가로되 네가 대제사장에게 이같이 대답하느냐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말을 잘못하였으면 그 잘못한것을 증거하라 잘하였으면 네가 어찌하여 나를 치느냐 하시더라 

 

이러한 일이 일어날때에 대제사장뿐만 아니라 서기관 바리새인 유대인 등등....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는 회당이나 성전의교파들은 다 모여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어느누구도 예수님이 바른 말을 하였다고 나타난자는 단 한사람도  없었던것입니다  이런자들이 오늘날도 회당에 다니는자들이라는 말인것입니다   말하기를 그당시에 나는 그 자리에 없었다고 말을 할것인가 ? 그렇다면 어리석은자 중에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죄가운데 있는자들이 예수님을 죽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시간과 관계없이 오늘날 회당을 다니는자들이 예수를 죽이고 있는것입니다 

 

요 19 : 6 대제사장들과  하속들이 예수를 보고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가로되 너희가 친히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박으라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찿지 못하겠노라 

 

하나님을 믿은다는 자들이 빌라도 만도 못한 믿음안에서 신앙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소리 즉 악한말이 예수를 죽였던것입니다  악한말을 하는자들은 오늘날도 하나님이나 예수님에 대하여는 전혀 아는것이 없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입술로만 주여 주여 ......가증스러운 말을 남발하고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선한 말은 어떠한 말을 말씀하는것인가 ?

 

엡 4 : 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所用)되는대로  선(善)한 말을 하여 듣은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악한 말이나 더러운 말이란 육신의 행위적인 감정이나 여러 육신의 쾌락을 위하여 저지르는 죄를 직접 말씀하심이 아니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분들을 향하여 말씀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게 되면 육신적인 모든죄가 그대로 있기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 말씀안에서의 믿음은 그러면 육적인 마음의 감정이나 마음이 상하여 욕하는 말이나 기타 모든 악한 일들은 사라지고 선한행실과  선한 말로 바뀌게 된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당을 다니며 신앙하는분들이 악한말을 하는것이며 더러운 말을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이는 육적인 성질의 것이 아니라  령적인 성질의 것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더 이상 말씀을 안드려도 이제 말씀의 취지는 모두 이해하셨을 것입니다  야곱의 우물에서 생수를 길으려고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 물은 너무도 깊어서 어느누구도 야곱의 우물에서 물을 길을 수가 없는것입니다   즉 야곱의 우물은 우리 조상들이 먹고 다 죽은 우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의 회당이 야곱의 우물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야곱의 우물가에 앉아있는 사마리아 여인과 같이 진리의 말씀을 만나게 되고 듣게 되면 야곱의 우물은 버리고 생명수의 물을 가지고 계신 예수님에게로 신앙이  옮겨져야 하는것입니다  

 

요 4 : 11 - 15 여자(말씀이 없이 신앙하는자 = 신랑되시는 예수가 없는자 )가 가로되 주여 물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삽나이까 우리 조상 야곱이 이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성경의 겉말씀) 을 먹는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영생을 깨달은 말씀)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속에서 (비유의 말씀속에 감추어져있는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 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여자가 가로되 주여 이런물을 내게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길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사마리아인은 참으로 겸손한자 임을 알수 있습니다 조상들의 전해 내려오는 믿음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른자입니다 

전장에서 한번 살펴본 말씀입니다 육적인 생명을 가지고 있는 인생목자에게서 떠나서 령으로 계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돌아오셔서 영원한 안식인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선(善)한 사람과 악(惡)한 사람의 구분(區分) ] 에 대하여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다른 사람의 신앙을 바라보고 따라가는자가 되지 아니하고 성경말씀을 홀로 자세하게 살펴보는 믿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넓은 길로 많은 사람들이 간다고 따라가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회당의 화려함에 현혹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거짓목자들의 화려한 설교에 아멘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들의 말은 하늘에 속한자가 아니라 세상세 속한 악한 자들의 말이기 때문입니다 

 

잠언 16 : 25 → 어떤길은 (회당의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畢竟=끝의결국)은 사망 (死亡)의 길이니라 

 

항상 하늘의 지혜가 부족한자들과 함께 동행하여 주시고  위로하여 주시며  나약할때에 강건함을 주시는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진리말씀을 깨달아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얻고자 하는자들과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99번째 시간으로 [ 죽을자들이받은 십일조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히 7 : 1 - 8 → 1) 이 멜기세댁은 살렘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왕을 처서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복을 빈자라  2)아브라함이 일절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義)의 왕이요

또 살렘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3)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없고 시작한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彷彿) 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4) 이 사람의 어떻게 높은가를 생각하라 조상아브라함의 노략물중 좋은것으로 십분의일을 저에게 주었느니라 5) 레위의아들들 가운데 제사장의 직분을 받은 자들이 율법을 쫓아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들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는 명령을 가졌으나 6) 레위족보에 들지아니한 멜기세댁은 아브라함에게 십분의일을 취하고 그 약속얻은 자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7) 폐일언(蔽一言)하고 낮은자가 높은자에게서 복(福)빎을 받느니라  8) 여기는 죽을자들이 십분의 일을 받으나 저기는 산다고 증거를 얻은자가 받았느니라 

 

위 본문말씀은 전에 한번 증거한것같은데 왜 다시 살펴보는가하면 이 말씀이 성경의 핵심이되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는 저자를 알수 없는데 이는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신것을 받아기록한것으로 추측을 합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구약의 축소판이라고 말하는 히브리서를 1장부터 13장끝까지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육신의 생명은 정말 몇년을 살던 금방가버리는것은 나이가 좀먹고보면 실감을 하게 됩니다 젊었을때는 기독교신자라고 하여 일주일에 한번 교회를 다니는것을 믿음으로  알고 세월을 보내게 됩니다  남자인경우 태어나서 학교를 마치고 군복무를 마치면 거의 30세가 되어갑니다  그리고 회사에 입사하던 자영업을 하게되던 또 결혼생활로 시간을 보내다 보면 정신없이 금방 나이가 60줄에 들어서게  됩니다  가장(家長)되시는 대분분의 분들이 이러한 과정을 격을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인생2모작(정년퇴직후의 생활)이 되고나면 이제 성경말씀을 차분하게 볼수 있는 시간의 여유가 있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젊은시절부터 열심을 다하여 믿은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일반적인 분들의 삶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열심히 회당을 나가고 성경말씀도 읽고 하는 과정의 신앙을 가지고 그럭저럭 육신의 생명의 종점을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육신의 죽음은 하나님이 정하여 놓으신것이며 그러므로 하나님은 육신의 생명 다음에 이어져 영생하는 생명을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시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를 따르는자가 (福=영생 시 133 : 3)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육신의 생명이 얼마남아있지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음으로 육신의 생명이 끝난후의 하나님의 나라인 령적인 세계가 우리 앞에 펼쳐지는 일에 동참하는자가 될수있는것인가 ?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을 믿던 안믿던 그러한 생각은 개인적인 생각이고 하나님은 분명히 육신의 생명 후에는 령적인 하나님의 나라가 있음을 성경은 말씀을하고 있는것입니다 

 

은퇴를 하고 난 후 부터는 나혼자라는 생각을 할수 있으면 좋다는 생각을 하면 좋을것같습니다  젊은날의  친구들도  만나봐야 식사와 술한잔하며 옛이야기 나누며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황혼길에 접어들면 사실 별 즐거움이라는것은 마음에 크게와서 닿은것은 없습니다 그러면 할수 있는 일이 열심히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천국에 관하여 아는 일에  관심을 갖은것은 매우 좋은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부인(否認)하시는 분들은 육신적인 취미생활로 시간을 보낸다거나 여행을 다니시는 일을 하신다거나 하며 세상에서의 인생생활을 마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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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라는것은 산자의 것이지 죽은자의것은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귀한 세월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은데 죽은자의 신앙을 하고 있다면 안타까운일이 아닐수 없는것입니다  죽은자라는것은 육신의 생명은 살아있으나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이 되어 있지 않은자의 생명을 말하는것입니다 계 3 : 1 → 사데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령과 일곱별을 가지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가졌으나 죽은자로다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이 회당을 다니면서 령적으로는 죽은 생명을 가지고 있는 목자(牧者)에게 십일조를 드리고 있으면서 이를 하나님에게 드리는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죽은자로부터 어떠한것도 받은분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신앙하는 본인이 죽은목자와 함께하는것은 본인의 신앙도 죽은자의 신앙이 되어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목자(牧者)를 택하여야 우상의 신(神)이 아닌 하나님의 신(神)을 믿어 천국에 이를것인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자를 택하는 일이 아주 중요한것입니다  죽은목자를 택하면 본인도 죽을것이고 산자의 목자를 택하면 본인의 신앙도 살게 되어 하나님의 나라에 임하게 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본문이 말씀하는것은 죽은자의 제사장은 세상에서 학문을 하고 목자가 된자를 말하는것이며 산자의 제사장이라는 말씀은 영원히 계시는 대제세장인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목자로 믿고 신앙하는 분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세상의 목자는 육신을 가지고 있는자요 하늘의 령적인 일꾼은 세상에서는 육적인 모양을 가지고 있으나 령적으로는 거듭나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하려면 이러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의 목자를 찿아서 신앙을 하여야 하는데 세상에는 많은 교파와 종파들이 존재하고 있으므로 진리말씀을 찿아 신앙하는데  어려움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성경말씀에서 구하고 찿고 두드리면 영생하는 문이 열린다는것을 일컬어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고 해석을 하게 되면 영생하는 생명을 구하고 찿아서 천국에 갈수 있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이 율법(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영원한복음(계14:6)(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서 육신은 가지고 있으나 령적으로 존재하는 신앙) 으로 나누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항상죄가운데 거(居)하게 되는것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알고 신앙하는자는 육신은 있으나 령으로 거듭나 있으므로 실제로는 육신이 없는 믿음안에 있게 되므로 죄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왜 되는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을  가지고 있는자는 외식(外飾)하는자들로 믿음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창14:18-19 / 창 33 :18 / 시 76 : 2 / 요 3 : 23 / 민 24 :16 / 민 32 : 8 /막 5 : 7 /행 2 :29  / 행7 : 8-9 / 민 18 : 21,28 / 

대하 31 : 4 -5 /  롬 4 : 13 / 눅 24 : 5 / 요 6 : 57 / 계 1 : 17-18  /  히 5 : 6 / 히 6 : 20 / 갈2 : 21 / 

 

1) 이 멜기세댁은 살렘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왕을 처서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복을 빈자라

 

1) 이 멜기세댁은 살렘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믿은자들은 구약과 신약이라고 성경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기준으로 앞과 뒤를 나누어서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구분은 큰의미가 있음에도 이를 때달아 아는자는 많지 않은것입니다 예수 이전의 신앙과 예수이후의 신앙이 다르다는것을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인생제사장을 따르는 백성이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에 아브라함이 나오고 있는데 이 아브라함의 제사장은 누구였는가 ? 

 

멜기세댁은 예수님의 비유의 그림자로 나오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멜기세댁을 의(義)의 왕이요 평강(平康)의 왕이라고 말하며 이를 세상적인 사건의 비유의 말씀으로는 살렘왕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지극히 높으신  제사장인 예수님을 믿고 있었던분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기를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과 선지자나 혹은  사람들과 하나님이 직접말씀을 하신것으로만 알고 그 당시에는 하나님의 제사장이 없던것으로 생각을 할수 있으나 멜기세댁이라는 이름으로 예수님이 제사장으로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이나 이삭이나 야곱은 하나님의 제사장인 예수를 믿었으므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 야곱의 하나님이 되었던것입니다  창세기 14장의 말씀을 정독을 하시며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요한 1서 1 :1-2 → 태초(太初)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바요 눈으로 본바요 주목(注目)하고 우리손으로 만진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나시바 된자(者)니라 

 

우리가 예수하면 헤롯시대에 나사렛동네에서 아버지인 요셉과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성령으로 태어나셨다고만 아시면 안됩니다 좁은 의미로는 예수님의 탄생을 그렇게 알수 있으나 광의적(廣義的)으로 보면 예수님은 이미 태초부터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하신분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즉흥적으로 이단이라는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깊이 생각하여야 하라고 성경이 말씀아심의 뜻을 알아듣은 귀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예수를 믿은다는 말이 되게하려면은 어떠한 믿음을 하여야 하는것인가 ?

하나님은 성경의 겉말씀으로 세상의 여러사건으로 말씀을 기록을 하여 놓은것입니다  그 이유는 천국가는것 그리고  영생한다는것은 지극히 귀한것이므로 겉으로 드러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속에 하나님의 뜻을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을 읽고 이스라엘의 역사(歷史)적인 사건으로 성경말씀을 보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은다는 말이 되려면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 믿음이 되어야 예수를 믿은다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수 있으며 이를 예수를 믿은다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무지한 사람들은 성경말씀을 읽은것이 곧 예수를 믿은것으로 잘못오해하고 있는것입니다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것인가 ?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詳考)하지 않고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짝의 말씀에 의존하지 아니하고  자의적으로 세상적인 상식으로 해석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여러왕을 처서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복을 빈자라

 

여러분 이러한 성경말씀을 읽으실때 생각하기를 창세기 14장에 나오는 사건만으로 생각을 하면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곧 말씀인데(요 1 : 1) 이를 하나님은 자신을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 의미를 아는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의 처음의 창세기의 말씀을 자세히 깨달아 해석하면 성경말씀의 끝ㅇ;라고 볼수있는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의 뜻이 하나가 되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다만 우리가 지혜가 부족하므로 깨달아 해석할수 없기때문에 각각의 말씀을 한권으로 생각을 하여서 성경을 66권이라는 말을 하고 있는데 이 또한 소경이 되어서 시편 5권을 1권으로 보기 때문에 마귀의 숫자 사람의 숫자인 66권으로 보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70권(영원한안식에 들어가는 숫자)이라고 하여야 하나님의 생명의 책이 되어 하나님의 백성을 영원한 안식으로 인도하여 영생하는 백성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여러왕을 처서죽이고 돌아온다 고 할때에  그당시의 싯딤골짜기에서 모인 다섯나라의 왕들이 연합한 나라들의 왕(王)만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는 오늘날 교파를 만들어 우두머리 노릇하는 여러왕 (제사장,목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우상을 섬기며 왕노릇하는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다섯왕을 여러왕이라는 말씀으로 다시 또 표현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누가 이 거짓목자인 왕들을 쳐부수고 배앗겼던 사람들과 전리품을 가져왔습니까 ?  영원한 제사장인 예수를 믿은 아브람이 마귀 귀신 사탄들의 왕노릇하고 있는자들을 쳐서 죽이고 살렘왕(義와 平康의 왕)인 예수님에게로 돌아왔던것입니다 

여러분 회당에서의 목자를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가요 ?  비진리로 백성을 인도하는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비유로 하시는 말씀으로 알지아니하고  이러한 말씀을 한나라를 이루고 있는 세상의  으로만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속한 육신의 목자가 되는자들은 믿은자들을 사망으로 인도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들은 열매(생명)가 없으므로 잎사귀로만 존재하면서 가을( 추숫때,심판때)이 되면 바람(거짓목자)에 의하여 땅으로 떨어져서 지옥으로 가는 신세가 되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을 만나복(福)을 빈자라

 

창14 : 18-20 → 살렘왕 멜기세댁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제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의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댁에게 주었더라 

 

사망가운데로 잡혀갔던자들을 구하여 온 아브람이 그중에서 십분의일을 예수님에게 드렸다는 말씀입니다   이정도의 말씀만 보아도 이러한 연합군의 왕들이 세상나라의 왕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던 제사장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사망으로 부터 떠난자들을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에게 올려 드렸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이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십분의일이 되어서 예수님에게 드려지게 되는것입니다 알아야할것은 예수님을 대제사장으로 섬기는자는(아브람) 세상에서 좋다고하는 전리품중에서는 그 어떠한것도 취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주목할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육신에 거하는 거짓목자들은 믿은자들에게 세상것들을 취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십분의일이 아닌것이며 도적질하는자요 강도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아브람과 같이 진리말씀을 사모하며 말씀을 증거하는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의 백성들로 부터 치부(致富) 하지 않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자가 하나님앞에 참목자가 되는것입니다  영생하는 생명을 취하는 령으로 거듭나는 말씀을 깨닫은 일 외에는 세상에속한 그 어떠한것도 믿은자들로 부터 치부(致富) 하는자가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영생하는 일보다 세상에서는 더 큰일이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이제부터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의 서로다른 교파끼리 서로 비방하며 이단이라고 서로 헐띁으며 싸움이 벌어지게 될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을 서로 죽이는 일들이 온세상에서 일어나게 될것입니다  오늘날은 현재 이스라엘과 몇몇 무장단체나 나라가 공격을 하고 있으나 육적으로도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하나님이 지키고 있기 때문에 당할 나라가 없게 될것이며 전쟁을 걸어오는 나라들은 많은자가 죽음을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야곱의 하나님 이스라엘과  함의 아들인 가나안땅의 족속들과의 싸움은 계속될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복을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복을 받지 못한자는 모두가 멸망으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복을 살렘왕인 의(義)와 평강(平康)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부터(福=영생 시편133 : 3)받은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福=영생 시편 133 : 3 )은 믿은자들이 주여 주시옵소서 라고 하여서 주어지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에 합당한자로 나타나야 받을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시간적으로 생각하는것은 의미가 없는것이며  옛적이라고 생각하는  아브라함의 믿음이 오늘날까지 그의 믿음을 본받아야 복을 받을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시간이라는것을 가지고 일자를 계산하는 나라가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인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제사장으로 영접하여서 영생하는 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2)아브라함이 일절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義)의왕이요또 살렘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브라함이 대제장이신 예수님에게  십분의 일을 올려 드렸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서 나오는 아브라함을 오늘날도 창세기 11장 26절에 나오는 아브라함으로 알면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말씀에서 믿음을 하고 있는자가 곧 아브라함과 같은 십일조를 하나님앞에 올려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나자신의 죽어있던 령이 부활한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하는 생명을 예수님이 하나님보좌로 올려 드린다는 말씀입니다

 

창 11 :24-26 → 24)나홀은 29세에 데라를 낳았고 25)데라를 낳은후에 1백 19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6) 데라는 70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여기에 나오는 아브라함도 오늘날 하나님을 비유로 나온다거나 진리말씀안에서 나오는 성도를 비유로 표현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오늘날 믿은자들도 시대와 관계없이 아브라함의 믿음과 같아야 하는것입니다  

 

창 12 :1-2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本土)친척(親戚)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指示)할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여러분 아브람의 믿음을 우리가 본받아서 믿으면 하나님께서 복의 근원이 되게 하여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의 뜻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안에서의 믿음이 되면  하나님을 믿어서 구원을 받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을 (영생)받게 하는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너의 본토(本土)친척(親戚) 아비집을 떠나라는 말씀은 성경의 겉마씀에서 신앙하고 있는 회당에서의 신앙을 버리라는 말씀입니다 즉 세상의 사건으로 하나님의 영생하는 생명을 비유의 말씀속에 감추어놓은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인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기 위하여는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에서 떠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서 진리안에서 믿게되면 그 사람역시 복의 근원이 된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아브람의 생명이나 오늘날 진리안에 있는자의 생명이나 다 같다는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깨달아 알지못하게 되면 진리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를 이단이라는 말로 저주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오히려 하나님은 그렇게 말하는자에게 하나님의 저주와 심판이 따르게 됨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항상 말은 삼가(조심스럽게)하여야 하는것입니다 한번 밷은 말은 다시 주어 담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어떠한 죄를 지어놓고 회개하면 된다는 어리석은 생각은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심판하시는 기준을 모르면 죄를 짓고 회개하면 무조건 사(赦)하여 주신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인것입니다 가증스러운 믿음을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십분의 일을 문등병자들을 비유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눅 17 : 12-19  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들병자 열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謝禮)하니

저는사마리아 인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외에는 하나님께 양광을돌리러 돌아온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깨끗함을 받은 열사람중에 한명만이 예수를 믿고자 진리인 예수님에게로 돌아왔으며 아홉은 회당으로 가버린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천천히 읽고 온전히 깨달아서 다시는 개(犬)가 토(吐)하고 돼지가 씻고 더러운곳에 다시 가서 눕은 신앙 (성경의 겉말씀에서신앙하는 회당의 신앙)은 하지 않아야 할것입니다 아무리 진리 말씀이 있고 영생하는 길이 있다고 하여도  사망으로 갈자들은 이단이라는 말을 남기고 본토아비친척 집인 회당으로 가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교훈의 말씀을 듣게 되어 유교병을 먹게 되는것입니다  이방인인 사마리아 인이 예수님에게로 돌아온 사실을 간과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3)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없고 시작한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彷彿) 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누가 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없고 시작한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彷彿) 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태초부터 계시는 령으로 계시는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이 세상에서 살아가던 사람이 진리 말씀을 만나게 되어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목자장으로 믿고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어떻게 되는가 :? 창세기 말씀의  생명나무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그룹과 두루도는 화염검(火焰劍)을 두어 생명나무를 지키게 한것을 풀고 다시 하늘에 있는 새에덴동산으로 인도하여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하늘에 지혜가 없는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그룹과 두루도는 화염검으로 생명나무의 길을 막아버리시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누구를 말하는가 ? 회당에서 남편이아닌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섬기고 있는 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열사람의 문등병비유에서도 예수님에게로 돌아온 한사람은 믿은 사람들이 다 버린 사마리아인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무교병과 유교병에대한 말씀은 전장에서 이미 다 드린 말씀입니다 

믿은자들은 왜 유교병(세상에속한 교훈의 설교말씀) 을 좋아하여 사망의 길을 가는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무교병(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자의 말씀) 을 먹어야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아홉은 다시 자기들이 믿고 다니면 우상숭배하는집 회당의 거짓목자를 찿아 돌아간것입니다   여러분 아무리 천국과 영생하는 좋은길이 있다고 알려주어도 믿지 않은 사람은 죽은날까지 깨달아 알지못한다고 예수님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리 말씀안에서 믿음을 하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族譜)도없고 시작한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彷彿) 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게 된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비진리 말씀에서 인생을 목자로 두고 신앙한자들은 육신인 사람의 부모로부터 태어나서 흙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인생의 족보로 생을 마감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영광이 있음을 깨달아 아는자가 하나님과 예수를 믿게 되는것입니다   동네 교회나 화려한 교회를 찿아다니는자들에게는 세상의지식과 학문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알고 있는것이며 주님을 추상적으로 알고 다니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악하므로 실상(實狀)이 아닌 허상(虛狀)을 믿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우상을 숭배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시편 76 : 1-2 → 하나님이 유다에게 알린바 되셨으며 그 이름은 이스라엘에 크시도다 그 장막(帳幕)이 또한 살렘에 있음이여처소(處所)는 시온에 있도다  

 

하나님이 영생하는 생명을 레위지파 제사장들에게는 알리지 아니하고 (오늘날의 성경의 겉말씀애서 신앙하는자들) 유다지(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 에게 알려주셨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진리말씀안에서  령적으로 신앙하는자들의 장막은 살렘(義와 平康의 왕) 인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동행하는자들이며 또한 그 처소(處所) 시온(진리의 성읍)에 거(居)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여야 살렘왕 인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인생의 족보는 조상들로 부터 전해 내려오고있는데  나자신이 레위지파인지 유다지파인지 어떻게 알수 있다는 말인가 ? 오늘날 회당을 중심으로 성경의 겉말씀읽고 세상적인 이스라엘나라에서 벌어졌던 사건을 이야기하는자들은 모두가 레위지파에 속하는자들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유다지파에 속하여 있는것입니다

 

레위지파에게는(하나님의백성)을 분배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들의 제사장들에게는 하나님을 믿은 백성들이 없다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적인 땅을 분배못받았는것은 그림자로 미리 알여주신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미 하나님이 버린 지파의 목자를 섬기는자들은 어리석기 짝이 없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없으면 이러한 사실은 전혀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4) 이 사람의 어떻게 높은가를 생각하라 조상아브라함의 노략물중 좋은것으로 십분의일을 저에게 주었느니라 

 

예수님이 어떻게 높이 된것을 생각하여 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4) 이 사람의 어떻게 높은가를 생각하라 

 

빌 2 : 5-11→ 너희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자들과 땅에 있는자들과 땅아래 있는자들로 모든 무릅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主=생명의 주인) 라 시인(是認)하여 하나님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오늘날도 보면  믿은자들이 더 마음이 완악하고 교만하며 자기자신을 낮추는 분은 찿아보기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이는 서로 성경말씀을 논하다보면 그 사람의 본심이 나와서 화를 내며 자기가 믿은 교파가 정통이라고 주장하며 본인들의 생각이 옳다는것을 나타내고자 힘쓰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자기들의 지혜를 낮추고 겸손하여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은 들으려고 귀를 막은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자기 주장을 관철시키고자 하는 세상학문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조상 아브라함의 노략물 (擄掠物) 중 좋은것으로 십분의일을 저에게 주었느니라

 

먼저 아브라함의 믿음이 어떠한 믿음을 하였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오늘날 믿은자들도 아브라함의 믿음과 같아야 노략물(擄掠物) 중에서 예수님에게 십분의 일을 드릴수 있기 때문입니다 

노략물이라는 말은 전쟁에서 이겨서 빼앗아온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노략물은 어떠한것을 말하는것인가 ?

오늘날의 전쟁처럼 영토확장을 위하여 싸우는 전쟁이 아닌것입니다   나자신의 생명이 사망의권세에게 나의 생명을 빼앗겼던것을 나자신이 진리말씀으로 돌아와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멸망의 사망에서 떠나 다시 하나님의 영생하는 생명을 찿아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를 노략물이라는 말씀으로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진리 말씀과 전쟁하여서 곧 말씀을 깨달아서 (노략물 = 깨달은 생명의 말씀) 십분의 일을 예수님에게 아브라함은 드렸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멸망안에 있는자들을 전쟁을 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하여서)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을 하게하므로 얻는것에서 온전하게 된자들을 예수님에게 올려드렸다는 말씀입니다 

 

열개의 열매가 있다면 아홉은 쭉정이 믿음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이스라엘나라의 역사(歷史)공부의 신앙을 한자들을 말하는것이며 한사람만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하나님과 같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에게 드렸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사실은 바로 그 사람이 아브라함인것입니다 또한 오늘날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 사람은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사망안에 있기때문에 이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전쟁이 불가피하게 되는것입니다 전쟁이라고 말을 하니까 총칼을 가지고 하는 전쟁이 아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일깨워서 성경의 겉말씀은 비유로 하나님이 기록한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할수 있어야 한다는것을 전도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이 되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되어 영생한다는것을 알려주는것을 전쟁으로  비유하여 말씀하신것입니다   

 

아브라함은 그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의 뜻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에게 순종하는자들의 믿음을 하였던자로서 살렘왕인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에게 진리말씀을 믿어 의롭게 된자들을 예수님에게 십분의 일을 드렸다는 말씀입니다 죽어있던 령을 부활하는 령으로 거듭나게 하시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참믿음으로 인도하여서 부활하신령을  예수님에게 올려드렸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진리말씀에 이르고자하는 세상모든 사람들은 성경의 겉말씀과 전쟁하며 싸우고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는 비유로 말씀이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깨닫고자하는 믿음을 성경의 겉말씀과 싸움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야곱은 얍복강가에서 천사(성경말씀비유) 와 싸워서 이기므로( 하나님 말씀을 깨달음으로) 이긴자가 되어 야곱에서 이스라엘 이라는 이름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서 하나님은 야곱의 하나님이 되신것과 같은 이치 인것입니다 

 

오늘날도 많은 믿은자들은 모두가 성경의겉말씀에서 그대로 읽고  신앙하는자와 성경말씀을 비유의 말씀으로 알고 이를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들로 나누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비유의 말씀으로 세상의 사건을 기록하여 그 말씀속에 하나님의 뜻을 감추어 놓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만 읽고 신앙을 하는자들에게는  령이 죽어 있으므로 영생하는 하나님의 생명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얻어낼수가 없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은 믿은자들이 싸워서(깨달아서) 사망의 권세를 이겨야 하는것입니다  이처럼 성경의 겉말씀을 읽으며 깨닫은자는 멸망으로 인도하는 성경의 겉말씀과 싸워서 이겨야 하는데 이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음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면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은자가 되는것이며 영생하는 하나님의 생명을 얻어내어서 천국에 입성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안에서 신앙하는분들은 육신의 죽음에 대하여 하등의 두려움이 없는것입니다  항상 편안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순리에 따라 순응할뿐인것입니다  

 

롬 4 : 1-3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서 의(義)롭다함을 얻었으면 자랑할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앞에서는 없느니라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義)로 여기신바 되었느니라 

 

여러분 다른 사람은 고사하고 자기자신이 예수님앞에 십분의 일이 되어 구원받을수 있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제가 증거하는 말씀을 보고 깨달음이 있다면 본인들도 블로그나 다른 방법이 있으면 택하여서 깨달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자들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마태복음 25 : 14- 30절 말씀을 꼭한번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한달란트의 말씀을 받아서 깨달았다면 5섯배 10배의 달란트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할수 있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5) 레위의 아들들 가운데 제사장의 직분을 받은 자들이 율법을 쫓아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들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는 명령을 가졌으나.

 

회당의 제사장들은 율법을 따라 백성들에게 십분의 일을 받고 있었던것입니다  이들은 백성들을 비진리 말씀에서 진리말씀으로 인도하고 십분의  일을 받아먹은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먹고 살아가는 세상일에 십일조라는 돈을 사용하는자들입니다 하나님은 다만 이들을 멜기세댁에게 받쳐지는 십일조의 그림자로 에위제사장의 십일조를 말씀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은 이러한 레위지파의 그림자의 역할을 한 십일조를 따라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인생제사장은 죽은자가 되어 죽은자들에게 십일조를 받아먹고 자기들의 욕심을 채우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 목자들을 쫓으면 안될것입니다  이러한 목자들은 성경의 깨달음이 전혀 없는자들인것입니다 세상의 교훈의 말씀으로 설교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에 대한 깨달음으로 거울 삼아서 마음에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옛 레위지파 제사장인 목자를 섬기며 회당을 들락거리며 내는 십일조는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는 상관이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6) 레위족보에 들지아니한 멜기세댁은 아브라함에게 십분의일을 취하고 그 약속얻은 자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레위지파에 속하지 않았다는 말은 믿음에 있어서 오늘날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어떠한 교파나 지파에 속하지 않은 사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진리 말씀안으로 들어와서 신앙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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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은자들은 모두가 레위지파에 속하여 목자노릇하는자들은 행위적인 믿음을 하면서 믿은자들에게 십분의 일을 받아먹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믿음과 아무 상관이 없는 우상을 섬기는 일이 될뿐인것입니다 

믿은자들이 내는 돈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받은일이 없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믿은자들에게 십일조를 받고 축복을 주는 가도를 하는 어리석은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는 아주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 말씀에 거(居)하는 자들은 레위지파에 속한자가 아니라 멜기세댁에게 속한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멜기세댁인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한자를 취하여 얻은자에게 예수님이 약속하신 영생하는 생명을 주시는것입니다  죽어있던 나의 령이 부활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할때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감추어놓으셨던 영생하는 생명을 선물로 아무 값없이 주시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말은 같은 십일조이지만 그 성격은 전혀 다르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망안에 있는 인생목자를 위하여 드리는 십일조가 있는가 하면  영생하는 대제사장인 예수님에게 드리는 십일조의 성격이 다른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돈을 십일조로 알고 회당을 통하여 인생의 공동체를 만들어 놓고 인생들끼리 사망가운데서 신앙하고 있는것이며 유다지파의 대제사장인 예수님은 진리 말씀에서 거듭난자들에게 영생하는 하늘나라의 천국에 들어가는 약속하신 일을 완성하시는것을 십일조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진리 말씀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온전한자가 되어 율법이 완성되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순종하는 믿음을 하며 불법적인 일을 하지 않으므로 영생하는자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낱타나게 되는 영광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들과 약속한 약속은 다른것이 아닙니다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는것인것입니다 

 

요 6 : 57-58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예수)를 보내시매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같이 나를 먹은 그 사람도 (진리말씀) 나로 인하여 살리라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아니하며  이 떡(진리말씀=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 를 먹은자는 영원히 살리라 

 

이러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말씀안에 인생목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영생하는 생명이 없는 쭉정이 신앙을 하는자들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함께하시지 않으므로 모두가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힘써서 알고 신앙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출애굽할때에 광야에서 백성들이 먹은 만나가 오늘날 ( 생명의 말씀)이 없는곳에서 거짓목자의 세상설교듣은것의 그림자로 존재하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은 이제 옛조상들이 광야에서 먹던 만나는 그만 먹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대제사장님이 주시는 말씀하시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예수그리스도를 믿은자들에게 영생하는 천국이 존재하게 되는것입니다   

 

광야의 만나는 많이 거둔자나 적게 거둔자나 량이 똑같았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회당을 몇십년을 다닌 사람이나 1년을 다닌사람이나  사망에 이르는 지혜는 똑같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려서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자들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7) 폐일언(蔽一言)하고 낮은자가 높은자에게서 복(福)빎을 받느니라 

 

우리는 신앙을 하면서 축복기도를 인생목자들이 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어림도 없는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제사장이 아닌것입니다  사망가운데 있는 인생목자들끼리 연합체를 만들어서 각기 자기 교파에서 목자를 세우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우상의 신을 섬기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 말씀을 알지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설교로 믿은자들로 부터 돈벌이 장사나 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들어보면 정치적인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온 천하를 다 돌아다니다가 제자리로 돌아와서 성경한구절읽고 끝나는 무지(無知)한자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믿은자들에게 축복기도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폐일언(蔽一言)하고 낮은자가 높은자에게서 복(福)빎을 받느니라 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복을 줄수있는분은 하나님과 예수님밖에는 없다는 사실을 아시고 항상예수님이 알려주신 주기도문을 하시기 바랍니다 

중언부언하는 수 많은 세상에 속한 기도의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듣지 않으십니다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복빎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만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 복은 다름아닌 영생인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8)  여기는 죽을자들이 십분의 일을 받으나 저기는 산다고 증거를 얻은자가 받았느니라 

 

여기는이라는 말씀은 세상의 풍습을 따르면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즉 회당을 다니며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인데 이들도 믿은자들에게 십분의 일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십일조는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십분의 일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미 죽어있는자들에게 죽은자들이 받치는 십분의일이 되는것입니다 

이들은 레위지파에 속한자들이며 아무 의미 없는짓들의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깨어있지못하고 잠들어 꿈꾸고 있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산다고 증거를 얻은자들의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하는 나자신의 생명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올려드리는것을 십분의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령이 죽어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증거할수 있는 지혜가 없으므로 모두가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사망하는 길에서 헤메다가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설교시간에 세상에속한 말로 코메디같은 말로 시간을 떼우는데 믿은자들은 철도없이 배(腹)를 울켜쥐며 웃고 있으며 그러한 목자를 향하여 유명한 목자라고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인 회당에서 얼마나 어리석은 짓들을 하고 있는지 하나님이 보시며 기뻐하지 않으시며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지 않은 예배는 받지 않으시는것입니다  

 

여러분 회당에 다니며 내는 십일조는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는 상관이 없은 일이고 다만 인생의 세상에 속한 거짓목자의  탐심과 욕심을 채워주는 일을 하고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악한자들로부터 떠나서 진리말씀안에 거하시기를 바랍니다 

 

갈 2 : 21 → 만일 의(義)롭게 되는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만일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으로 의(義)롭게 된다면 예수그리스도의 죽음이 헛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율법을 떠나 (성경의 겉말씀의 신앙에서 떠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말씀안에 거하는 믿음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죽음이 헛되게 하는 일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나자신의 생명은 사망의 권세에서 떠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오늘은 [ 죽을자들이 받은 십일조 ] 에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을 하여야 하나님으로 부터 영생하는 선물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악한자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마 7 : 21-23 ) 

령이 죽어있는 목자가 신자들에게 십분의 일을 받은 일은 악한일중에 악한 일인것입니다   세상목자중에 이러한 사실을 아는 목자가 없습니다 믿은분들 역시 본인이 내는 십분의 일이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는 상관이 없는 일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분들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악한 일에 동참하는자가 되어 사망의 이르는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회당에서의 행위적인 신앙을 버리고 홀로 앉아 하나님과 예수님과 대화를 하는 믿음안에 있기를 바랍니다 

곧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은 일이 하나님과 예수님과 영생에 대하여 나누는 대화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영생으로가는 지혜를 주시며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시게 되는것입니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의 말씀의 증거를 보시고 저보다 더 몇배 깨달아아는 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일에는 때(時)가 있는것입니다 영생하는 길이 있음에 이러한 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회당의 뱀들의 현란한 말에 속아넘어가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항상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성경말씀을 깨닫고자 하는분들과 함께 하여 주시므로 사망에서 영생으로 옮겨지는 하나님의 지극히 높으신 뜻의 큰 비밀인 영생하는 일이 이루어지실것을 믿사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 기도를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98 번째 시간으로 [모세의 신앙을 떠나 왜 예수를 믿어야 하나 ?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엡 2 : 1- 8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의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잡을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의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령이라 3)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 이었더니 4)긍률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것이라)  6)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서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8)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 에게서 난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모세는 가나안땅을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그리고 그 다음의 후계자인 여호수아(예수비유)에게 바톤(baton)을 넘겼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는 가나안땅에 들어갔습니다  모세의  므리바에서의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아니하고 불순종한 한가지의 잘못한것으로 하나님은 모세를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한것으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민 20 : 7 - 13 )그러므로 모세에 대하여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한줄만의 말씀만 읽어보아도 금방 제목(題目)에서 말하는 뜻이 무엇을 말하는것이구나 라고 알수 있어야 합니다

 

우선 모세의 태어남부터 잘알아야 합니다   믿은자들은 서점에 있는 성경의 참고서라도 되는것처럼 인생들이 다시 요약하여 기록하여 놓은 책에 많은 의지를 하여서 성경말씀을 알려고 하는 우(愚)을 범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하게 알기 위하여는 전체적인 성경말씀을 읽어야지 요약집을 읽어서는 성경말씀의 깊이를 알수 없음을 말씀을 드립니다 

 

성경말씀은 마음으로 읽어서 깨달아 령으로 거듭나므로 나의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세상의 소설책을 읽듯이 육신의 눈으로 읽고 성경말씀의 독후감(讀後感)을 말하는 책이 아닌것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성경말씀에 대하여 서로 대화를 하다 보면 성경말씀을 많이 알고 적게 알고를 떠나서 성경말씀을 충실하게 읽지 않은것을 알수 있게 되기 때문에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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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이세상에 태어남을 보겠습니다  

 

출 6 :20 → 아므람이 그의 아비의 누이 요게벳을 아내로 취하였고 그가 아론과 모세를 낳았으며 아므람의 수는 일백삼십칠세 이었으며 .

모세의 아버지인 아므람이라는 사람이 그의 아비의 누이 요게벳을 아내로 취하였다면 바로 고모(姑母)되시는 분을 아내로 취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므람은 큰 죄악을 하나님앞에 행하고 자식을 낳은자가 곧 아론과 모세이었던것입니다 

 

레위기의 말씀을 읽다보면 이러한 말씀이 나옵니다 

레 18 : 12 → 너는 고모(姑母) 의 하체(下體)을 범(犯)하지 말라 그는 네 아비의 골육지친(骨肉之親) 이니라 

여러분들도 레위기 18장을 다시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육신이 지켜야할 주옥같은 말씀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하체(下體)를 범하는자는 악행(惡行)을 행하는자이며 문란(紊亂)한 일을 행하는자이며 스스로 더럽히는자이므로  하나님은 이러한 악으로 인하여 벌(罰)하고 토(吐)하여 내시고 백성중에서 끊어내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론이나 모세는 이러한 악한 일을 행한 부모님에게서 태어난자들이므로 악한 씨( 씨=하나님의 말씀) 로 자랐던것입니다  

 

 

이말씀은 다시한번 민수기에서 하나님은 또 말씀하십니다 

민수기 26장은 각 족속의 가족의 이름들이 나오고 있는 장입니다 

성경말씀에는 년대도 나오지 않은데 세상에속한 학자나 거짓목자들이 책자에 년대를 많이 기록하여 놓고 믿은자들은 이를 외우느라고 고생들을 합니다 하늘나라에는 년대가 없으므로 성경말씀에 년대가 나오지 않은것입니다 년대를 외울시간이 있으면 각 족속들의 이름을 외우시기 바랍니다  이 이름속에 모든 하나님의 비밀이 숨겨져 있는것입니다 

 

민 26 : 58- 61 레위 종족(宗族)들은 이러하니 립니가족과 헤브론 가족과 말리 가족과 무시 가족과  고라 가족이라 고핫은 아므람을 낳았으며  아므람의 처(妻)의 이름은 요게벳이니 레위의 딸이요 애굽에서 레위에게서 난자라 그가 아므람에게서 아론모세와 그의 누이 미리암을 낳았고 아론에게서는 나답과 아비후와 엘리아살과 이다말이 났더니 나답과 아비후는 다른불(우상신)을 여호와앞에 드리다가 죽었더라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바르지 못한 악을 행한 사람을 귀한 그릇으로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것인가 ?

보십시요  제가 고라의 패역에 대하여 이미 말씀을 드린것 같은데  하나님은 고라의 족속 17대손인 사무엘을 선지자로 세우셨으며 또한 하나님은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를 범하여서 낳은 솔로몬을 이스라엘의 나라를 통치하게 하셨던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모략을 알려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따라 신앙하는것을 세상의 풍속을 좇아 신앙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처럼 모세의 탄생은 위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악을 행한 부모님으로 부터 낳아진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모세와 고라는 사촌형제입니다  고핫의 아들은 아므람과 이스할 이었는데 고라는 이스할의 아들인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악한 일들이 제사장의 일을 담당하였던  레위족속에서 나왔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흔히들 모세는

가데스에서의 사건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가나안땅을 못들어가게 되었다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므리바는 장소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水)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엡 5 :26)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데스광야에서 불평하는 백성들을 하나님은  모세에게 백성(總會)들을 반석(磐石= 오늘날 예수님비유) 앞에 모으라고 말씀하셨던 뜻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민 20 : 7- 11 )

 

민 20 :13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와 다투었으므로 이를 므리바 물이라 하니라 

 

이처럼 모세의 낳아짐에 대하여 잘 알아야 모세의 행위적인 신앙을 따라서는  왜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가를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는 하나님의 종으로 사환(使喚)으로 충성만을 하였던자의 한계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모세의 그림자는 누구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하는것이며 이들은 세상의 풍속을 좇아서 신앙하는일로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행 3 : 22-24 →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가운데서 나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자는 백성중에서 멸망받으리라 하였고 또한 사무엘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 때를 가리켜 말하였으니라 

 

모세가 나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운다는 말씀이 곧 예수그리스도를 말씀하는것이며 성경의 모든 선지자들이 예수님에 대하여 세상의 말로 비유를 들어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으로 신앙하는자들은 모세에게 속한자가 되는것이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가 예수님에게 속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행위적인 모세의 신앙에서 떠나서 비유의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 아는자가 예수님을 믿은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가 정결한 처녀로 예수님을 남편으로 맞아들이게 되는것입니다 

고후 11 : 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仲媒)함이로다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이 정결한처녀로 예수님을 남편으로 맞아들여서 혼인잔치가 벌어지는곳이 다름아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살아있는 성경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은 일이 곧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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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예수님의 낳아짐은 이미 전장에서 설명을 하여 드렸으므로 생략하겠습니다   다만 성령의 거룩한 말씀에 의하여 탄생되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들이 예수님과 같이 탄생이 되어지는것입니다  항상 예수님은 진리 말씀을 믿는자들의 그림자로 먼저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골 2 :13 / 골 1 :21 / 눅15 : 24 / 엡1 4 :17-21 / 엡 5 : 8 / 골 3 : 7 / 롬11 : 3 /  고전 6 : 11 / 엡 6 : 13 / 계 9 : 11/

요 13 : 31 / 엡 5 : 6 / 벧전 1 : 14 / 갈 5 :16 / 요 14 :19 / 계 2 : 4 / 행 15 : 11 / 엡 1 : 20 / 딛 3 : 4 /벧전 1 : 5/

롬 4 :16 / 고후 3 : 5 / 요 4 :10 / 

 

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여러분 허물과 죄는 육신을 가지고 있는자에게 있는것입니다   으로 거듭난자에게는 없는것입니다 온세상의 모든 백성들은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모두가 허물과 죄를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해결하여 주시고자 하시는분이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자는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지고 있으나 죽은자라고 성경은 말씀하는것입니다 (계 3 : 1 )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육신에서 령으로 거듭나는것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을 천만번을 부르면서 중언부언 하는기도를 하는 육신에 속한자의  기도은 예수님은 듣지 아니하십니다 

예수님이 령이시므로 우리의 믿음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 있어야  우리가 하는 기도를 예수님은 들으시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선지자라고 말하는 거짓목자들은 육신에 속하여서 행위적인 신앙을 하고 있는 모세임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렘 23 : 25-26 내 이름으로 (하나님이름)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에 내가 몽사(夢事)를 얻었다 몽사(夢事)를 얻었다 함을 내가 들었노라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언제까지 이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그 마음의 간교(奸巧)한것을 예(豫言)하느니라 

 

거짓목자들이 이유없이 간교한것을 예언하지 않습니다  본인에게 세상에속한 돈이나 물질을 얻기 위하여서 거짓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말하는 예언은 그 때가 이제 끝나게 된다는것을 예레미야 선지자는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목자들이나 믿은분들은 회당에서 간증이라는것을 많이 하고 있는데 여러분 육신에 관한일은 하난님과 예수님 앞에는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특히 몽사(夢事 꿈속에서의 일) 들을 많이 말들을 하는데  오늘날은 나자신의 믿음은 실상(實狀)으로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꿈속에서 예수를 만났다던가 혹은 꿈속에서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였다고 말하는자들은 성경의 말씀에서 끊어진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모든일들은 허무맹랑한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의 뜻을 모르고 있다는 증거가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에 머물러 있는 신앙을 죽은자의 신앙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몽사를 말하는자들은 하나님과 또한 예수님이 고난을 받으며 이루어 놓으신 성경말씀을 부정하며 하나님과 직접 대화를 나누었다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신자들은 지혜가 부족하므로 이러한 거짓목자들이 하는 말을 아주 좋아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세상말로는 신비주의(神秘主義)에 빠진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은 신비주의(神秘主義)가 아니라 실상(實狀)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계명에 갇혀 있는자들은 허물과 죄를 항상가지고 있는 신앙을 하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에 속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에 예수가 필요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마귀들의 권세인 사망을 멸하시고 영생하는 생명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죽어있던 우리의 령을 예수님이 다시 산령으로 부활하게 하여서 살려주시므로 영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믿은자들은 육에서 령으로거듭나는 신앙을 하지 않고 육신의 죽은 령안에서 거짓을 말하는 목자와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골 2 :9--10 →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知識)에 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은자니라

무슨말인가 하면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예수님이 살려주시는데 이는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게 하시므로 영생하는 생명으로 살려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는자를 살려 주신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의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은 결국은 사망에 이르게 되므로 가나안땅(천국비유) 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므로 믿은자들은 예수님의 령적인 신앙으로 바꾸어져야 함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2)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의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잡을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의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령이라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의 풍속을 좇고.

이러한 말씀을 읽으면서도 깨달음이 없다면 참으로 불행한자가 될것입니다  이토록 자세하게  말씀하여 주고 계심에도  진리 말씀을 떠나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구원의 길은 없게 되는것입니다  

 

이세상의 풍속을 좇은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이 세상의 풍속을 좇은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은 세상에서 일어났던 사건의 말씀으로 그 말씀속에  하나님의 거룩한 생명의 말씀을 숨겨놓으신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이러한 모든 세상의 사건들로 성경이 기록된 원인을 알지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 그대로 읽고 행위적인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세상의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자를 따른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2:6-8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主)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누가 철학(哲學)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遺傳=조상대대로 물려받음)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이처럼 사람의 유전과 목자들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세상초등학문에서 신앙하는것이며 세상의 풍속을 좇아서 하나님을 믿은것이며 이러한 신앙은 예수그스도를 좇아 신앙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곧 지금의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령이라

불순종한다는 말은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에 따라 믿지 않은 온세상의 모든 백성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들에게는 령이 죽어 있는것입니다 령이 부활을 하지 못한다는 말은 성경말씀의 깨달음이 없고 지혜가 없은것을 말하는데 이는 곧 성령인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이 임재하지 않은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죽은 령도 무섭게 역사(役事)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본인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순종하는자라는 사실은 전혀 알지못합니다 그리고 본인은 정통파에 속한자로 진리 말씀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은 이러한자들을 둔(鈍)한자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엡 5 : 5- 9 →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淫行= 깨닫지못한 목자와 함께하는것)하는자나 더러운자나 탐(貪)하는자 곧 우상숭배자(신자에게 돈이나 재물을 받고 목자노릇하는자와 함께하는것) 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基業=영생)을 얻지 못하리니  누구든지 헛된말로(세상에 속한 설교)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그러므로 저희와 함께 참여(叅與)하는자 되지말라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율법=겉말씀) 이제는 주안에서 빛이라(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빛의 자녀들처럼 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義)로움과 진실(眞實)함에 있느니라 

 

나자신의 령은 나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부활하는 령으로 거듭나는것입니다 그러나 죽은 령을 가지고 있는자는 육신의 형통과 축복받기를 원하므로 악한 령이 육신에서 역사(役事)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알지못하고 인생들의 생각으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영생과 천국가기를 소망하는 어리석은 일은 우상을 숭배하는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루속히 육신에속한 계명의 법에서 예수님의 진리안에서 사망을 멸하여 자유하는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3)(前)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 이었더니.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끼는것이지만  사람들은 자기들의 육체의 부(富)에 대하여 만족하지 못하고 끝없는 욕심을 따라 세월을 다 낭비하고 육신의 생명을 마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인생을 행복하게 살았다든가 또는 불행하게 한평생을 살았다는 말들을 합니다  어떤경우이던간에 성경말씀을 등한시 하고 한평생을 보낸자는 심은대로 거두기 때문에 심은것이 없으면 추수할것도 없는것입니다  돈과 재물을 심은자는 돈과 재물을 거두게 될것이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심은자는 영생의 열매를 거두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때가 되어 추숫때가 되어 육신의 생명이 다하는날이되면 육신의 영광을 위하여 심은자는 사망의  영광을 거두게 될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양식을 심은자는 영생하는 열매를 거두어 들이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어떠한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까 ? 당연히 영생하는 열매를 추수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육신의 영광은 순간적으로 지나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거짓목자 마귀들은 속삭이는것입니다  육신의 영광을 부추기면서 하나님의 생명에서 끊어내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목자노릇하는자라는 사실에 놀라게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목자들의 목구멍에서는 천국간다는 말이 끊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도륙(屠戮)하는 악한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제 주위에서도 보면 돈좀있다고 거들먹거리며 하나님의 말씀같은것은 염두에도 없는 분들이 있습니다

돈이면 다 해결이 된다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물론 세상에서 돈이 많으면 본인이 하고 싶은것은 다 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보람도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러한 인생을 열매없는 가을나무에 비유하여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영생하는 열매는 맺으려고 하지 않고 육신의 생명이 존재하는 날까지 삐까뻔쩍하게 잘살고 싶어하는것이 인생들의 공통된 삶의 이정표 인것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그렇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대부분이 그렇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자가 될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삶이 잘못된것인가 ?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성실하게 열심히 일하여서 부자가 되는것이 어찌 죄나 잘못된 일이 될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한 평생을 그렇게 시간을 다 보낸다면 그러한 삶은 잘못된 삶이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진노와 책망이 따르기 때문인것입니다  인생의 삶의 본질은 육체에 관한 일로 한평생을 보내지 않게 되어 있기때문입니다 이를 탐심이나 욕심이라고 말하며 이는 곧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악하다고말씀하십니다   의(義)로운자는 현재 가지고 있는것으로 만족하며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며 영생하는 양식을 위하여 하나님의일을 게을리 하지 않은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인생의 생명은 순식간에 종점에 이르기 때문에 세상의 즐거움만 쫓아가다가는 언제 어느날  그 날이 나자신에게 다가 오는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영생하는 생명을 찿아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것이 창조주가 생각하는 인생의  삶의 본질이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육체의 욕심을 따라 부자로 살아가건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건 그러한일은 하나님이 인생을 보시는 본질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일들에 상관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사람의 마음을 감찰하고 계실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욥기서의 말씀을 주심으로 믿은자들은 욥기서를 읽으면서 인생의 삶의 본질이 무엇인지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체의 욕심에서 떠나 현재 있는것으로 만족하며 하나님의 일을 하여야 추수할수 있는 영생하는 양식이 나자신의 령에 저장이 되어 죽어있던 령이 생명의 양식으로 령이 부활하여서 인생의 삶의 가치를 바꾸게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본질상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입니다 

 

갈 5 : 16- 2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심이 되면 율법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것과 호색과 우상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은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은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시기와 술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것들이라 전에 너희 에게 경계한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일을 하는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것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情)과 욕심(慾心)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질투하지 말지니라 

 

그러므로 전(前)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 이었더니 성경의 겉말씀의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에서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되므로 진리안에서 하나님의 본질상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4)긍률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큰사랑이라는 말은 사망에 거하는자를 영생하는 생명으로 옮겨주심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육적인 사랑을 말씀하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은 령적인 사랑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육적인 인생목자들은 입만 열면 육적인 형통으로 부자도 되고 천국도 간다는 허무 맹랑한 헛소리들을 열린 목구멍의 무덤으로부터 악한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사랑을 육신이 형통하는 사랑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는 마귀 목자들이 하는 말인것입니다 하나님이 믿은자들에게 주시는 사랑은 우리가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서 하나님 아버지의 생명인 영생하는 생명으로 거듭나므로 영원토록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는 일을 하시는것을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큰사랑 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사랑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은자 되시기를 바랍니다 

 

엡 1 : 17-1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5)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것이라) .

하나님이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신것은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시려고 하셨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무슨말인가 ? 예수님은 이미 2천년전에 이 세상에 오셨다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사망의 권세를 멸하시고  더불어 부활을 하여서  하나님에게로 다시 올라가셨는데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인생들의 어리석음이란 육적인 눈으로 보아야 인정을 하는데 사실 육적인 눈앞에 예수님이 계신다고 하여도 인생들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또한 성령으로 난자도 사람이고 모습이 똑같기 때문에 육적인 눈으로 보아서는 그가 성령을 받은자인지 하나님의 일꾼으로 천사로 이 세상에 오신사람인지 인생의 지식이나 학문으로는 알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당시에도 하나님을 믿은 모든 백성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을 하지 않았던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표적을 보고 깨달았어야  하는데 지혜가 거기에까지 미치지 못하였던것입니다  그나마 예수님의 12제자가 예수를 알아 보았다고 말을 할수 있으나 이들도 온전히 깨달아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에 오심을 확실히 알지 못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12제자 모두가 예수님에 대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알아보는 지혜는 없었던것입니다  이러한 원인은 그들은 구약성서를 읽고 보았으나 깨닫지 못하므로 선지자들이 하는 말씀이 당장 눈앞에 보이는 예수를 말하는것인지 전혀 알지 못하고 다만 표적을 행할때에 그의 능력에 놀랄뿐이었던것입니다 특히 가룟유다나 베드로나 예수님의 표적이나 말씀에 대하여 인정은 하였으나 반신반의 (半信半疑)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룟유다는 예수님을 세상돈을 받고 팔았었고 베드로 역시 예수님이 잡혀서 골고다의 길로 끌려갈때에 예수님을 닭이 울기전 3번 부인(否認)한것도 사실은 베드로도 예수님의 존재에 대하여 확실히 알지 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도 그들의 행동에 대하여 비판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깨달음의 지혜가 없었을까 ?  라고 말을 할수 있겠으나 예수님 당시 제자들도 역시 오늘날의 믿은자들의 그림자로 존재 하였던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믿은자들의 생각은 예수님이 공중에서 재림하는것으로 알고 있으며 말세(末世)라는 말과 하나님의 심판이 이르렀다고 말들을 합니다 하나님의 일꾼이 볼때는 어처구니가 없는 말로 들리지만 다른  믿은자들은 대부분이 또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종말론(終末論)에 대하여 세상에 속한 지식이나 학문이나 과학이라는 잣대를 들이대며 마치 감추인 보화라도 발견한것처럼 여러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과 오늘날 믿은자들의 다른것이 무엇이 있을까 ?  전혀 다른것이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류호돈씨가 사람을 너무 무시한다고 생각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일꾼으로서 현존하는 믿음에 대하여 증거할뿐이라는 사실밖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른분은 또 다르게 말씀을 하실것입니다  판단은 여러분 자신이 할일인것입니다    

이미 살았다고 말하는 인생의 생명은 이미 허물로 인하여 령이 죽어  있으므로 죽은자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육체의 죽음을 말한다면 이미 무덤속에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시체가 있는 무덤이나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나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세상말로하면 시간차가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요 5 : 25 진실로 (眞實=하나님의 말씀으로 ) 너희 에게 이르노니 죽은자들이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 을 들을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자는 살아나리라 

28-29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속에 있는자가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 그의 음성( 예수의 음성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령적인 음성 ) 을 들을때가 오나니 선한 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 ) 을 행한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일을 행한자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신앙하는자) 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이러한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는 오늘날을 가리켜서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것이라). 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선한일이라는것은 육신적으로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것도 말하는것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의 차원은 인생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위에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를 선한 일을 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적으로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것은 인생의 양심안에도 다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육신에 속한 양심을 하나님의 말씀처럼 말하며 행위적인 신앙으로 옮기는것은 옳지 않은 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하나님과 사람간에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고 사람과 사람간에 이루어지는 일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악을 행한자 라는 말씀은 비유로 하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말씀을 깨닫지 아니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말씀으로 교훈적인 설교 말씀을 하는 목자가 악을 행하는자가 되는것이며 또한 함께 신앙하는 신자들도 마찬가지가 되는것입니다

 

 

6)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그를 따르는자는 하나님이 예수님을 하늘에 앉으신것처럼 진리 말씀으로 낳아진자도 역시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함께 하늘(말씀)에 앉히게 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항상 예수님은 나자신과 동행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반(反)하는 일은 있을수가 없으므로 온전한 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롬 10 : 4 그리스도는 모든 믿은자에게 의(義)을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느니라 

그러므로 그리스도(령) 안에 있게 되면 온전한자가 되는것입니다  행위적인 신앙으로는 율법이 완성될수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메시야를 번역한 즉 그리스도로 변화가 되어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이며 영생하며 영원한 안식에 비로서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은 율법(성경의 겉말씀)으로 계명을 지키려고 한다고 하여서 지켜지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율법의 계명도 온전하게 지킬수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회당을 아무리 오랜세월 다닌다고 하여도계명중에 단 한개의 계명도 지킬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에게서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믿음을 가져야 하는것입니다 

 

마 5 : 17-18 내가(예수그리스도)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온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온것이 아니요 완저네하려 함이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듯이 없어지지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지키수 없으면  다른길을 구하고 찿고 두드려야 열려 지는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이 강팍한 백성들은 율법의 계명을 지키수 없음에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그대로 모세안에 머물고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오지 않은것입니다  그리고 본인의 믿음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이 아니라 우상의 신을 섬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7)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서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오늘날까지도 끊임없이 세상에서는 지진이 일어나고 있으며 나라와 나라간에 전쟁소리가 끊어지지 아니하고 계속 들려올것입니다  인생들의 탐심의 욕심들이 불러오는 재앙들을 맞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세상나라의 악한 백성들은 곧 없어지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진리말씀안에서 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돌리며 그리스도의 나라가 오는 여러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낙원이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회당이나 여러종류의 종파나 교파의 모든 우상숭배하는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 불법을 행하던자들로 하나님의 심판으로 다시는 보이지 아니할것입니다  에덴동산이 새로 이루어지며 뱀도 없고 선악을 알게 하는 목자도 없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영원한 생명의 안식이 오는 여러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 되는것이 곧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것입니다 

 

디도서 3 : 3-7 → 우리도 전(前)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아니한자요 속은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오릇한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자요 가증스러운자요 피차 미워한자였으나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사랑하심을 나타내실때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망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였나니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풍성히 부어주사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무슨말씀인가 하면  우리의 믿음이 성경의 겉말씀 (모세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함)에서 믿을때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얻지못하였으나 우리의 구주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 예수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 믿을때는  우리로 저의 (예수)은혜를 힘입어 의롭다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고 말씀을 하십니다

 

오늘날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 여러분에게는 영생하는 소망이 하늘의 천국에서 이루어질것입니다   제가 헛되게 말씀을 드리는것이 아니라 우리 하나님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진실로 대언하는 령으로  증거하여 드리는것입니다

 

 

8)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 에게서 난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인정을 받을수 있는것은 진리 말씀안에서 육에서 령으러 거듭나는 믿음안에서 은혜를 받아 구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구원은 나(我)에게서 난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들에게 선물로 주시는것이라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이 무엇인가 행위적인 선(善)으로 구원을 받은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사망의 그늘에서 벗어나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나타나게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印 = 하나님의 도장 = 하나님의 진리말씀) 침을 받게 되어 영원한 세계에서 영원토록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하늘나라의 보좌에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모세와 함께하는자들은 하나님의 선물은 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와 함께하는자에게는 하나님의 선물을 받게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이 무슨뜻인가를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고후 3 : 5 →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것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믿은자들중에는 어떤자들은 누구의 믿음이 좋다 나쁘다라는 말들을 신자들간에 많이 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말은 모두가 어리석은 말을 하는것이며 악한 말이 되는것입니다  스스로 자기 믿음에 대하여 스스로 만족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모든 믿음의 만족은 하나님 아버지로 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일요일마다 회당을 빠지지 않고 다니면 좋은믿음이며 하나님이 만족하시는 믿음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을 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마 7 :21-23 )

                             

오늘은  [모세의 신앙을 떠나 왜 예수를 믿어야 하나 ? ] 라는 말씀의 뜻을 살펴보았습니다 

성경말씀의 요지(要旨)는 간단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계명을 지키려고 하는 믿음은 모세의 믿음이 되어 육신그대로 있으므로 죽은 령으로 믿는 믿음이 되어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이며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의 믿음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부활하는 령의 믿음이 되므로 영생하는 믿음이 되어  예수의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이는  곧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과 과학이라는 피조물들의 생각은 사망에 이르는 지혜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원히 살아계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지혜를 구하는 믿음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모든일에 항상 마음을 편안하게 생각 하시기를 바랍니다  초조(焦燥)해 한다거나 반대로 너무 과신(過信)하는것도 좋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지혜안에서 평화로운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우리곁에서 동행하여주시며 영생하는 양식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의 주(主)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과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과 영원토록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97 번째 시간으로 [ 하나님의 유업(遺業)을 이을자(者)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갈 4 : 1-11→ 1)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遺業) 을 이을자(者) 모든것의 주인(主人)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2)그 아버지의 정(定)한때까지는 후견인(後見人)과 청직(聽直)이 아래 있나니 3)이와같이 우리도 어렸을때에 이 세상초등학문(初等學問) 아래 있어서 종노릇하였더니 4)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女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律法)아래 나게 하신것은 5)율법아래 있는자들을 속량(贖良)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名分)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6)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령(靈)을 우리마음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7)그러므로 네가 이 후(後)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8)그러나 너희가 그때에는 하나님을 알지못하여 본질상(本質上) 하나님이 아닌자들에게 종노릇하였더니 9)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弱)하고 천(賤)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느냐 10)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節期)와 해를 삼가 지키니 11)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受苦)한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하나님으로부터 유업을 이을자 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유업으로 이어 받은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세상나라에서는 물질적인것을 그의 아들에게 유업으로 주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시는 유업과 세상에서 주는 유업은 그 차이가 다른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목적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얻어내므로 구원에 이를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 말은 우리가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거(居)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깨달은 말씀으로 나자신은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으로 다시 거듭나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신앙에 머물러 있는 믿음은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서는 헛것이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헛것에서 실상의 깨달은 믿음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을 사도 바울은 말씀하는것입니다 

 

흔히 삼위일체(三位一體)라는 말들을 많이 하는것을 볼수 있는데 이는 아주 잘못알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나자신의 몸이 하나라는 말은 있을수가 없는 말인것입니다 하나님도 령 (요 4 :24 ) 예수님도 령 (고후 3 :17 ) 사람도 믿음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령이되어 (요 10 :35 )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  존재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아버지의 권세가 있고 예수님의 권세가 있고 믿은자들의 권세가 있는것입니다  단 공통점이라는것은 령으로 영생한다는것입니다 위(位)라는 말씀은 같다는것을 의미하는 말인데 어찌 감히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동등한 위치에 있다고 말을 하는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들이 아버지의 권세에 감히 대적할수 없는것은 창조주이신 아버지는 영생하시기 때문에  온우주만물을 직접 주관하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육적인 아버지는 죽어 없어지는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아버지와는 전혀 그 의미가 다른것입니다 

 

오늘말씀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말씀이지만 사람들은 이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것입니다  교회다니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신(神)을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입술로 믿습니다 한다고 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데 시인(是認)하는 믿음이 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이 이에 대한 말씀을 

바로전(傳)하고자 갈라디아서의 서신을 통하여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골 2 : 8,20 / 갈 2 : 4 / 딤전 2 :6 / 막1 : 15 / 딤전 2 :15 /창 3 : 15 / 눅 2 : 21-22 / 눅 2 :27 / 빌 2 : 7 /요 1 :14 /

갈 3 : 13 / 갈 3 :26 / 롬 8 :15 / 롬 5 : 5 / 고후 3 : 17 / 행 16 : 7 / 갈 3 :29 / 고전 1 : 21 /살전 1 : 5 / 살후 1 : 8/

요일 4 : 8 / 대하 13 : 9 / 사 37 :19 /렘 2 : 11/ 렘 5 : 7 /렘 16 : 20 / 고전 8 : 4 /엡 2 : 11-12 / 살전 1 : 9 /

고전 8 : 3 /롬 8 : 3 / 히 7 : 18 / 갈 3 : 3 / 롬 14 : 5 /골 2 :16 /갈 2 :2/ 살전 3 : 5 /

 

 

1)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遺業) 을 이을자(者) 모든것의 주인(主人)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

 

유업을 줄수 있는분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아버지가 될것입니다  유업을 받을자는 마땅히 그의 아들이 될것입니다 

그런데 창조주는 하나님을 말씀하는것인데 그의 아들이 어떻게 나타나는가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탄생되는 과정도 아버지 요셉과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성령(거룩한 말씀)으로 잉태가 되어서 이 세상에 오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태어났던것인데 인간을 통하여 세상에 태어나게 되었던것입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가 되었다고 하니까 남여의 성적인 관계가 없이 태어난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어보지 않음으로 오해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을 제외한 만물은 남여(男女=수컷과 암컷)의 교배(交配)가 없이는 생명은 존재하지 않은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성령(聖靈)으로 잉태(孕胎)하였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

 

하나님이 한 생명이 탄생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간여(干與)하여서 그와 함께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임마누엘 하나님이라고 부르는것입니다  남여의 성관계에 있어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이 낳아지는 아이에게  간섭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육적으로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령적으로 일어나는 일이기때문에 하나님만이 알수 있는 일이며 육적인 생명을 가지고 있는 인생들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또한 수차례말씀을 드렸지만 남여가 성적인 관계를 맺을때 이를 본인들은 알지못하게 되어 있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이라는 말의 한계를 인생들은 전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인것입니다 

 

육적으로 나타나는 어떠한 표적만을 보고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을 하는것은 극(極)히 하나님 아버지에게는 일부분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신앙하는자들은 이를 아주 크게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병(病)을 낫게하시는 표적에 놀라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말씀은 하나님이 말씀은 하여도 그 주체를 이루는 당사자를 하나님은 정(定)하여 놓으시고 하나님의 모략의 능력을 베푸신다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눅 1 : 27-31 →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定婚)한 처녀에게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그에게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처녀가 그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人事)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보라 네가 수태(受받을수 태(胎=아이밸태) 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천사(天使=하나님의 일꾼) 가 다윗의 자손 요셉과 정혼한 마리아에게 하나님에게 은혜(恩惠=하나님의 사랑) 를 얻었다고 말씀을 합니다  그리고 수태할것이며 아들을 낳을것이라고 알려 주며 그 아들의 이름을 예수라고 하라고 말을 합니다 

 

다음 말씀이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잘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눅 1 : 34-35 →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거룩한 말씀) 이 네게 임(臨)하시고 지극(至極)히 높으신이의 능력(能力) 너를 덮으시리니 (요셉과 마리아가 함께 잠자리하는것을알지못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마치 롯의 두딸이 아버지에게 술을 많이 먹이고 성관계를 맺었으나 아버지는 이를 알지 못함과 똑같은 이치가 되는것입니다 큰딸과 작은딸에게서 모압과 암몬자손이 태어난것입니다  인생의 지혜로는  하니님의 모략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안다고 하는데 얼마나 알고 있는가 ? 하늘에 날아다니는 티끌정도을 알고 있으면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책 몇번 읽어보는것으로 마치 하나님과 예수님을 다 알고 있는것처럼 말들을하고 있는것입니다   여호와를 아는 지식은 세상에서 얻을수 있는 지식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늘에서 주시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설교로 귀한 하나님의 백성의 생명을 사망의 길로 인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깨달음이 없으면 요셉이라는 남편이 없이 마리아 홀로 처녀(處女)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들을 낳았다고만 고집을 세우게 되는것입니다  그러한 사고(思考)는 하나님의 지혜는 없고 세상의 지식과 초등학문에 머물러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믿음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되면 이러한 모든일들을 령적으로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의 말씀에서 일곱교회에 여러말씀을 하시고 계시지만 결론은 이긴자가 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요한복음 1 : 5 (진리말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이 어두움(깨닫지못한자 =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자) 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못하더라 

 

깨닫지못하더라 = 이기지 못하더라 (요 1 : 5 주 2 )

다시말하여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이 사망을 이기는자가 된다는 말씀이며  깨닫지못한자는 사망을 이기지 못하고 멸망의 심판의 길을 가게 된다는것을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계시의 말씀을 강해하는 목사들은 이긴다는 말을 세상에서 모든일을 극복하는 일이라고 말하는것을 볼수 있는데 사실상 가난함을 격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삶이 막막한데  무슨일을 극복한다는 말인지 주어가 없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배곱픔을 극복하라는 말씀인지 허공에 떠다니는 구름처럼 막연한 말을 하여서는 안됩니다  그러한 말의 취지는 알아들을수 있지만 참된목자란 정확히 윈인과 결과를 증거할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믿으면 천국간다  라는 말은 맞은 말이지만 어떠한 원인으로 예수를 믿어서 결과는 영생하며 천국간다고 말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가난함은 제가 격었던 일이기에 잘알고 있습니다 극복한다는말은 막노동이라도 하여서 밥굶지 않은것 이외에 극복할수 있는 다른길은 없다는것을 실감한 사람입니다 

 

신자들에게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하여서(이기게 하여서) 령으로거듭나는 믿음을 하게 하여야 천국을 갈수 있으며 영생하는것이지 육적인 어떠한 고통을 감내(堪耐)한다고 하여서 천국가는 일은 아닌것입니다 짝의 말씀없이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으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는 오류(誤謬)를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왜 유업을 이를자의 본문 말씀에 예수님의 탄생되는 과정을 말씀드렸은가하면 이러한것이 먼저 전제가 되어야 우리가 믿음으로 육에서 성령을 낳아짐을 알게 됨으로 비유의 말씀을 왜 깨달아야 하는가를 알게 되므로 영생에 이르는 성경의 거룩한 말씀에 대하여 이해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먼저 말씀을 드렸던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에 의하여 하나님의 본체이시나 사람의 형상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에 오신분이며 (빌 2 : 6 ) 오늘날 믿은자들은 정결한 처녀로서 성령(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 거룩한 말씀 = 영생에 이르는것 =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령적인 남편으로 받아들이는것) 으로 탄생이 되어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영광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러한 아들에게 영생하는 유업을 주시게되는것입니다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遺業) 을 이을자(者) 모든것의 주인(主人)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

 

유업을 이을자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가능한것입니다 

사람도 부모님으로 부터  낳아져서 어린아이에서 양육을 받아서 장성한자가 되는것처럼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이치도 같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되기 위하여는 진리말씀으로 낳아져서 양육을 받고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장성한자 되는것입니다

 

창조자(創造者) = 양육(養育)받은 아이 (잠언 8 : 30 주 1 ) 

오늘 이시간 증거되는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것이 창조자의 아들이 되는 양육받은 아이가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양육받아 창조주의 아들로 장성하게 되면 먼저 죄를 멸하는 권세가 주어져서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창조주의 하나님의 유업을 받을자로 장성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어렸을때 즉 양육을 받을때(비유의 말씀을 깨달을때)과 다름이 없는것입니다 처음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면서 종들과 다름이 없어보이지만 양육받은 아이는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을 향하여 자라가는것이고 종들은 어리나 장성하나 종으로 남아 있게되며 필경은 죄안에서 영원한 멸망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골로새서 2 : 6-8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 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거짓목자들은 세상의 학문인 철학으로 그럴싸하게 고급스런 언어를 사용하며 신자들의 앞에서 권위를 세우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야 할자가 할 믿음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외식(外飾)하는자들인것입니다

 

철학과 헛된 속임수의 설교말씀에 넘어가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자신이 그리스도 앞에 점도 없고 흠도 없는자로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회당의 마귀들의 멸망할자식과 함께하는 믿음은 하나님의 양육받은 아이가 될수 없으므로 천국은 갈수 없으며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영생하는 유업을 받을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갈 2 : 4-5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형제까닭이라 저희가 가만히 들어온것은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우리의 가진 자유(自由)을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우리가 일시라도 복종치 아니하였으니 이는 복음의 진리로 너희 가운데 항상 있게 하려 함이라 

 

여러분 시골에 살게되면 들과 산으로 많이 다니게 되는데 이때에 이(마귀=깨닫지못한자)는 다니는 소리는  안납니다

스르르 소리도없이 벌써 옆에 다가오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산과 들을 다닐때는 항상 막대기를 가지고 다니는데 끝까지 좇아가서 죽여 버리곤 합니다  오늘날도 마귀들은 살짝다가와서 우리교회 나오라는 거짓형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구원에 이르게 하고자 함이 아니요 죄의 종으로 삼고자 수작을 부리고 있는것입니다  복음의 진리안에 굳세게 서서 뱀들의 밥이 되는 개구리의 더러운 령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뱀과 함께하게되면 하나님 아버지가 주시는 유업을 받을수 없게 되고 흑암의 영원한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

 

2)그 아버지의 정(定)한때까지는 후견인(後見人)과 청직(聽直)이 아래 있나니.

 

아버지의 정한때 라는 말씀은  진리말씀으로 낳아져서 성장하는 과정이 끝날때까지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온전히 깨닿아서 육에서 령으로 장성한자가 될때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렇게 성장하는과정까지는 후견인(어린아이가 철이 들때까지 돌보아주는 사람) 과 청직이( 주인집에서 머슴으로 잡일등의 일을 맡아하고 시중드는 사람) 아래서 성장하게 되는것입니다

 

믿은자들도 믿음을 처음접할때는 몽학선생 아래서 성경의 겉말씀을 공부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가 성장을 하여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나면 몽학선생을 떠나서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좇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를 모르고 어릴때나 어른이 되어 있을때나 후견인 청직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초등학문에 있는 인생 목자) 에서 떠날줄을 모르고 죽은날까지 회당을 떠나지 못하고 신앙하게되면 결국은 진리 말씀에 이르지 못하고  죽어가는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마 13 : 28-30 →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다 추숫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숫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고간(庫間=천국)에 넣으라 하리라

 

이러한 비유의 말씀은 대단한것입니다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분들에게 오해가 있을까 하여서 해석은 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중에도 사람이 살아서 하나님의 심판이 이르기를 바라는분들이 있을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은 다 버리십시요 하나님은 나자신의 령에 대하여 심판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살아있는 육신을 죽이고 살리고 하는 일을 하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나자신의 령에 대하여 심판하시는 분이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죽어있는 나의 령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부활을 시켜 놓아야 하나님의 심판을 면(免)하게 되고 영생하는 생명을 유업으로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들의 령을 깨끗케하시는 분임을 알아야 합니다 (요15 : 1-2)

 

그러면 예수님이 더럽다고 하는 사람은 어떠한 사람을 말씀하는것인가 ? 

 

마 15 : 15-2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도 아직 깨달음이 없느냐  입으로들아가는 모든것은 배로들어가서 뒤로 내어버려지는줄을 알지못하느냐 입에서 나오는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 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증거와 훼방이니 이런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것이요 씻지않은 손으로 먹은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육신적인 신앙에 머물러 있으면 거짓목자(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입으로 나오는 설교말씀을 듣게 되는데 이러한 설교는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것이며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육신에속한 행위의 신앙은 위에서 말하는 마음에서 나오는것이며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증거와 훼방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에서 벗날자는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더러운것들은 육신에 머물러 있는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것이므로 그러므로 육에서 령으로거듭나는 신앙을 하여야 이러한 더러운것들에서 벗어날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기이(奇異)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계실때 이러한 일들을 범(犯)한 일이 없습니다   육신의 형상을 입고 있었으나 령으로 계신분이기 때문에 더러운것이 없었던것입니다

 

요즘세대는 애인이라는 말이나 혹은 이혼이라는 말을 많이듣게 됩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완악하고 악하여져서 인지 또는 삶의 가치관이 달라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낮뜨겁게 목사라는 분들도 신자분들과 불륜을 맺은다는 말을 뉴스를 통하여 알게 됩니다 사람마다 각자 말못할 사정이야 다 있겠지만 한순간의 쾌락과 정욕을 이기지 못하고 간음이나 음란한 일은 절대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만백성의 마음을 다 감찰하시고 계시다는 점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는 믿은자들을 깨끗게 할수 없으며 오히려 더럽게하는데  목자본인 자신부터가 더러운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대제사장은 영생하시는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육신적인 행위적인 믿음은 믿음도 아니라는 말씀을 드린적이 있는데 천국으로 백성을 인도하는 목자가 타락할정도라면 이는 보통으로 보아 넘길일은 아닌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닫지 못하고 신앙하는분들은 이러한 더러운 마음이 항상 본인을 괴롭히는것입니다  거듭나지 않은 죽은령에서는 악한 생각은 떠나지를 않은것입니다  그리고 육신의 쾌락의 만족을 얻게 하려는 끊임없는 생각은 육적인 세상에속한 우상예수를 믿은 자들에게서 나타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으로 실제로 령이 부활하여 살아있고 신령한 몸으로 변화가 되어서 령이거듭나는 믿음이 될때에  마음속에 있는 육신에속한 더러운 여러 악한것들이 다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소멸이 되는것입니다  

 

후견이나 청직이 아래 있는자는 결코 육신의 악한권세를 이길수 있는 힘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시지 않은 믿음은 믿음이 아닌것입니다  그래서 회당을 중심으로 믿은자들을 믿음이 없는자라고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추수때에 하나님이 그 죄가를 물으실때에 본인이 애곡(哀哭)하는 소리를 본인 스스로 듣게 되는것입니다   

영원한 흑암의 사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심판에 이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삼가 몸가짐의 행실도 바른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게  되면 이러한 마음에 더러운일들은 다 나의 부활한 령혼에서 떠나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부끄러움이 없게되고 영광에 이르는 면류관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 속한 후견인(後見人)과 청직(聽直) 아래서 하는 신앙에서 하루속히 떠나서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3)이와같이 우리도 어렸을때에 이 세상초등학문(初等學問) 아래 있어서 종노릇하였더니 . 

 

우리도 어렸을때라는 말씀은 흔히 초신자라는 분들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믿음을 할때를 말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알아서 해석하는 능력이 없을 때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예를 들면 성경이 신구약 몇권입니까 ? 이스라엘의 역대왕 순서 외우기. 회당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충성봉사, 전도한다고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일은 육신의 눈에는 좋은일로 보이나 사망으로 인도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말씀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것들을 공부하는것을 이 세상초등학문(初等學問)아래 있어서 종노릇하였다 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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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전 2 : 6 그가(예수)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贖錢)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證據)할것이라 

아주 중요하고 깨닫기 어려운 짝의 말씀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속전(贖錢) 이라는 말은 돈에 팔려서 죄를 사(赦)하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말씀이 기약(期約)이 이르면 증거할 사람이 나타날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이는 따로 본문말씀으로 증거하여 드려야 할것같습니다 

 

우리는 가룟유다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

예수를 은 30량에 팔아먹은자로 죄인으로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가룟유다에 대한  말씀을 깨달아 보려면

요한복음 21 : 20- 22절까지의 말씀을 해석할수 있어야 이 말씀의 뜻을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시편 109장은 가룟유다의 가정(家庭)에 대한 말씀이나오고 있습니다 교만한 말씀이 아니라 오늘날 회당의 목자들중에 가룟유다에 관하여 제대로 깨달아서 아는 목자를 아직까지 저는 본일이 없습니다  은 30냥에 예수를 판자라는 말밖에 더 이상 아는것이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모든 말씀을 해석한후에 가룟유다에 대하여 정확히 알수 있는것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될때에 가룟유다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자세하게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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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본문 말씀을 정리하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스라엘나라 이야기나 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깨닫지못한 목자들은 성경의 겉말씀 한구절 읽어 놓고 온 세상이야기 하다가 다시 성경구절로 돌아와서 매듭을 짓은 설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믿은자들에게 이러한 목자는 악한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 그러면 목자는 그렇게 악한자가 되었나 ?

온세상의 신학대학이라는 곳에서 성경의 겉말씀 그대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歷史)적인 사건으로 성경말씀을 육적인 말씀 그대로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성경말씀 여러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자의 잘못된일에 대하여 책망하는 말씀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4)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女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律法)아래 나게 하신것은.

 

때(時)에대하여는 많은 말씀을 드려 왔습니다  때(時)을 생각할때에는 세상의 어떠한 시간적 공간적으로 어떠한 현상이 일어나는것을 차꾸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러므로 휴거가 온다든가 여러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은 성경말씀을 겉말씀으로만 읽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일을 하지 않기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인것입니다

 

살전 4 : 17 → 그 후(後)에 우리 살아남은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속으로 끌어올려 공중(空中)에서 주(主)을 영접(迎接)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主)와 함께 있으리라

이말씀은 전장에서 다 증거하였던 말씀입니다  제글을 읽어오신분들은 다 아실것입니다  재 해석은 생략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으로 읽으며 성경말씀을 보면  때가 찼다라는 말씀의 뜻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때(時)가 찼다라고 말을 하려면 때(時)가 비어 있어야 합니다  비어있어야 찰수있기때문입니다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女子)에게서 나게 하시고 

하나님이 말씀하실때는 항상 나자신의 믿음을 먼저 살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하시는 날이 가까워지므로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은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천사(天使 = 하나님의 일꾼) 들에게 명(命)하여 모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은것입니다 (요 4 :36-37)

 

요 4 : 36-37 → 거두는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자 (예수) 와 거두는자 (말씀을 증거하는자) 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런즉 한사람이 심고 (성경말씀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어 놓으시고) 다른 사람(하나님의 성령의 진리말씀이 임(臨)하여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증거하는자) 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증거하는자가 이미 영생하는 삯도받고 진리말씀으로 영생에 이를자들을 모으고 있는것입니다 그동안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의 초등학문과 몽학선생아래서 종노릇하며 회당을 다니던자들이 하나 둘씩 회당을 떠나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본인들의 믿음이 비어있다가 비로서  생명의 말씀으로 채워져가고 있는것을 때가 차매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어있던 나자신의 령이 부활하여 살아나서 예수님과 함께 영생하는 생명안에 있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女子)에게서 나게 하시고  라는 말씀은 아들은 예수를 말씀하는것인데 예수는 독생자 (獨生子)로서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을 가진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생명의 깨닫은 지혜의 말씀을 여자 (女子= 하나님의 말씀인 씨가 없는자) 에게 예수남편인 (= 하나님말씀 눅 8 : 11) 을 믿은자들에게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온천하의 믿은자들을 여자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심을 잘 이해할수 있어야 합니다 

 

 

율법(律法)아래 나게 하신것은.

 

모든 육체가 있는자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이 이러하다라는 말씀을 알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사회질서를 위하여서도 율법은 필요하였던것입니다  그러면 율법이 왜 필요하였던것인가 ? 사람이 지킬수도 없는것이 아니었던가 ?

예수님은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은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을 하였느니라 (마 5 :28 )고 말씀하셨는데 이에서 벗어날자가 있겠는가 ? 그러나  다음과 같은 말씀을 성취하시기 위하여 율법이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막 1 :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율법이 있도록 하신 이유는 회개하고 복음을 믿게 하시기위하여 율법을 믿은자들에게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모르면 본인이 죄가 있는지 없는지 조차 알지 못하므로 죄를 깨닫게 하시기위하여 율법아래 나게 하신 이유인것입니다 

 

 

 5)율법아래 있는자들을 속량(贖良=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만백성의 죄를 대속(代贖)하심 )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名分)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믿은다는 분들 자신들이  율법을 지킬수 있는 능력은 없습니다 그러므러 예수님이 대신 십자가를 통하여 죽으심으로 믿은자들의 죄를 속량하여 주셨던것입니다   그러면 왜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 했는가 ? 

우리로 아들의 명분(名分)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의 사랑을 인생들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을 예수님은 하신것입니다  

 

이를 깊게  목자들은 생각지아니하고 교단 ,교파와 교리나 만들어서 헛된일들을 하고 회당이나 세워서 신자들에게 장사꾼이 되어 돈이나 받아내서 화려한 성전을 지어놓고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는 헛소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속량은 믿은자들을 영생으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세상에서 많은 표적과 비유의 말씀을 들어 바른 말씀을 하셨음에도 그 당시의 서기관 바리새인 유대인 제사장들은 이를 깨달아 알지 못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똑같은것입니다

 

믿은자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영생하는 열매를 맺어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시고자 율법도 있었고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말씀입니다 

 

갈 3 : 13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자마다 저주아래 있는자라 하였음이라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자마다 저주아래 있는자라 하였음이라 는 말씀이 무슨 뜻인가?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우리가 받을 저주를 대신 속량하여 주셨으면 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또 예수님은 나무에 달린자마다 저주아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나무 = 사람 (렘 5 : 14 )  인생목자와 함께 회당을 중심으로 신앙하는자에게는 저주가 그냥 머물러 있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받으시고 우리의 죄를 속량하여 주심을 알고 나무인 인생목자와 함께 신앙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대제사장으로 믿은자는  곧 아들의 명분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갈 3 :25-27 →  믿음이 온후(後)로는 우리가 몽학선생(蒙어릴몽 學배울학 先生=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하는자)아래 있지 아니하는도다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合)하여 세례(洗禮)를 받은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세례(洗禮= 죄를 씻어내는데에도 예(禮) 있다는 말씀입니다  무슨예(禮) 인가 ?  성경의 겉말씀의 신앙에서 떠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 것을 세례(洗禮) 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를 그리스도와 합(合)하는자가 되어 그리스도(깨달음) 의 말씀으로 옷입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인생목자가 몰로 육신에  행하는 세례는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6)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령(靈)을 우리마음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예수님은 령으로 하나님과 함께 계시는것입니다  다시 십자가에서 버린 인생의 육신의 형상을 입으시고 세상에 오시지 않습니다 예수를 알지 못하는자들은 오늘날도 공중을 바라보며 예수님이 재림한다는 종의 말씀들을 믿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적그리스도들의 악한 령의 말씀에 유혹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들은 이미 멸망받을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에서 떠나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나의 죽어있던 령이 부활을 하여서 예수그리스도의 령을 받아서 (깨달아서 )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영생할수 없으며 천국에 이를수가 없는것입니다 

 

롬 8 : 12-18 →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자로되 (예수님이 우리의죄를 대신 죽으심으로 속량하여 주심을 우리가 빚진자라고 말씀하심) 육신에게져서  육신대로 살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반드시죽을 것이로되 령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령으로 인도함을 받은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령 (회당의 목자설교) 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養子 = 예수 그리스도의 령) 의 령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령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後嗣뒤후 이를사 ) 곧 하나님의 후사(後嗣 )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것이니라 생각컨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將次)우리에게 나타날 영광(榮光)과 족(足)히 비교할수 없도다

 

현재는 우리들이 말씀을 깨닫은 일이 고난(苦難)이 되는것입니다  말씀을 증거하는자도 말씀이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증거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컴퓨타 앞에 앉으면 저절로 말씀이 떠올라서 생각나는 데로 곧 말씀을 증거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진리는 인생들이 연구하여서 얻어지는 산물(産物)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진리에 이르는 지혜의 생각을 주시는것입니다 이를 은혜받은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7)그러므로 네가 이 후(後)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遺業)을 이을 자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회당을 중심으로 인생목자와 함께 신앙을 하는것은 종의 신앙을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종의 신앙에서 떠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예수그리스도의 령으로 거듭나게 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것입니다  아들이 되므로 당연히 하나님아버지로 말미암아 유업(遺業) 을 이를 자가 되는것입니다  

 

갈 3 : 29 →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를 자니라 

한국은 아시아에 있는 나라인데 어떻게 아브라함의 자손이 된다는 말인가 ?  인종자체가 다르지 않은가 ? 하나님의 백성은 우리가 말하는 인종차원이 아닌것이다  온 만백성은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인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께 속한자가 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한다는것은 이미 전장에서 수도없이 말씀을 드린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그리스도로서 독생자 (獨生子=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 분이 예수그리스도 인것입니다 )  이세상에 온 만백성들은 메사야로 오신 예수님을 번역을 할수 있는자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로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가진자는 그리스도가 되는것입니다 (요 1 : 41 → 메시야는 번역(繙譯)하면 그리스도라 ) 이러한 말씀을 볼때에 이는 예수님만을 말씀한다는 사고는 버려야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나자신을 보시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요 1 : 11-14 → 자기땅에 오매 (예수님의 령이  믿은자들에게 임(臨)하는것) 자기백성이 영접치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은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온세상의 백성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백성이나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하나님은 그의  아들 예수님에게 주어서 이 세상에 전파하였으나 믿은자들은 혈통과 육정과 사람의 뜻으로 사람에게서 난것으로 생각을 하기 때문에 육적인 사람의 믿음으로 머물다가 죽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레위지파에서 유다지파로 믿음이 옮겨져야 한다는 것을 수도없이 말씀을 드렸으나 오늘날 믿은자들의 제사장은 영원한 대제사장인 예수님이 아니요 시한부(時限附)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 제사장을 택하고 믿음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율법에 속한자요 입술로는 예수이름 즉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신의 생명에서 령의 생명으로 거듭나므로 영생하는 생명으로 천국에 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악한자의 설교말씀을 따라 사망의 권세인 흑암의 깊은 곳으로 가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에 이르지 못하므로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 되지 못하는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세상에서 단 한번밖에 주어지않은  영생하는 기회를 잃어버리고 육신의 생명으로 하나님에게 불순종하는자가 되어 불법을 행하다가 결국은 육신의 생명으로 끝을 맺고 있는것입니다 (마 7 :21-23 ) 말씀을 증거하는 일꾼으로서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는것입니다 

 

그리고 어디서 듣고 배운 말인지 이단(異端)이라는 말하기를 즐거워하는 악한 마음으로 나자신이 믿은 신(神)만이 정통이며 하나님을 섬긴다는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계실때에 많은 교파나 무리들을 만났음에도 믿음에 대한 책망을 하셨어도 입으로는 단 한마디도 이단이라는 말씀은 하지 아니하였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회당의 지도자들은 교단 교파 교리가 달라서 인지 서로가 서로를 향하여  이단이라고 싸우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8)그러나 너희가 그때에는 하나님을 알지못하여 본질상(本質上) 하나님이 아닌자들에게 종노릇하였더니.

 

이들의 설교하는 입술에는 영생하는 양식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3 : 32 → 가라사대 내게는 너희가 알지못하는 양식이 있느니라

예수님의 영생하는 양식은 비유의 성경말씀안에 영생하는 양식은 감취어져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회당에서 설교하는 인생목자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을 전파하는것이 아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이야기 하다가 끝나는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에 속한자가 되어서 탐심이 가득하여 장사꾼이 되어 신자들에게 십일조 및 각종헌금을 받아서 사치하며 본질상 하나님을 알지못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이러한자들에게서는 속히 떠나는 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믿은자들이 조심하여야 할것은 나자신이 하나님의 성경말씀과 싸워서 (깨달아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천국에 가는것인데 어찌하여 회당에 나가서  하나님을 알지못하는 거짓목자들의  본질상(本質上) 하나님을 알지못하는자들에게 종노릇하는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알지못하는 목자들과 함께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각자 자기의 믿음은 본인이 지켜야 하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 이삭의 하나님 , 야곱의 하나님에 대하여 전장에서 설명드린적이 있습니다  그시대에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살고 있었는데 왜 하나님은 이들만을 택하셨는가를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믿은자들이 오늘날도 회당의 인생목자를 의지 한다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어야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심으로  인생목자에게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영생하는 말씀은 주시지 않은것입니다 왜야하면 독생자 예수에게 모든 영광을 주셨기 때문인것입니다 

 

요 3 : 35 →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

 

그러므로 은혜와 진리는 예수님과 그의 이름을 믿은자에게만 해당이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시간과 돈울 낭비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저주를 받은 믿음을 알았다면 이는 빨리 버려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은 아이를 낳고자 하나  해산할 힘이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사 37 : 3 ) 마지막힘을 다하여 마귀들의 소굴에서 빠져나와야 할것입니다 

 

종된 목자들은  왜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자을 믿고 있는것인가 ?

 

탐심이 가득하므로 하나님이 한단으로 묶어서 심판하시는 날까지 보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회당의 한무리들을 하나님은 추수할때에 한단으로 취급하시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 13 : 25-30 → 사람들이 잘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나고 결실할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씨를 심지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다 추숫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숫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하나로 묶은다는 말씀입니다) 곡식은 (알곡=영생하는자) 모아 내 고간(庫間=천국)에 넣으라 하리라

 

반복적으로 적은글입니다  이 말씀이 시사(示唆)하는 바가 큼니다   온세상의 믿은자들을 하나로 설명하신 내용입니다  한번씩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다시 8번 말씀으로 돌아가서 보겠습니다 

 

사 37 :19 → 그들의 신(神)들을 불에 던져사오니 이들은 참신이 아니라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뿐이요 나무와 돌이라 그러므로 멸망을 당하였나이다 

 

위 말씀은 앗시리아 왕이 쳐들어 온다는 소식을 듣고 히스기야왕이 하나님앞에 나가서 기도드리는 말씀입니다 

 

본질상 하나님의신이 아닌자들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자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신학교에서 목자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지혜가 없으므로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을 나무와 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사야 37장을 보면 이 말씀이 어떠한 경우를 말씀하고 있는지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말씀은 앗시리아 왕 산혜립의 부하인 랍사게라는 군대장관정도 되는자가 하나님을 조롱하는 말을 하며 남유다의 히스기야 왕에게 전쟁을 하여서 너희 나라를 빼앗겠다고 큰소리치는 내용입니다

 

이말을 들은 히스기야 왕은 하나님에게 기도하는것을 하나님이 들으시고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앗시리아가 승리하지 못할것이라는것을 알려 주는 내용이며 실제로 하나님은 천사들로 하여금 앗시리아의 진중(陣中)에서 185,000 명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어나 보니 죽은 사체(死體)가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시대에도 전쟁의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아무리 핵을 많이 가지고 있고 무기가 많다고 하여도 한 나라의 대통령은 하나님앞에 무릅을 꿇고 기도하는 자에게  전재에서도 승리를 주시는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사야 37장을 보면 이 말씀이 어떠한 경우를 말씀하고 있는지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말씀은 앗시리아 왕 산혜립의 부하인 랍사게라는 군대장관정도 되는자가 하나님을 조롱하는 말을 하며 남유다의 히스기야 왕에게 전쟁을 하여서 너희 나라를 빼앗겠다고 큰소리치는 내용입니다

 

이말을 들은 히스기야 왕은 하나님에게 기도하는것을 하나님이 들으시고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앗시리아가 승리하지 못할것이라는것을 알려 주는 내용이며 실제로 하나님은 천사들로 하여금 앗시리아의 진중(陣中)에서 185,000 명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어나 보니 죽은 사체(死體)가 널려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시대에도 여러나라들의 전쟁하는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아무리 많은 핵을 가지고 있고 무기가 많다고 하여도 한 나라의 대통령은 하나님앞에 무릅을 꿇고 기도하는 나라는 하나님이 눈동자 같이 지켜주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히스기야 왕의 기도하는 모습을 본받아야 합니다 이는 지나간 역사(歷史)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오늘날 현재에도 하나님은 역사(役事)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아합왕과 이세벨과 같은 부부가 한 국가의 지도자로 있다면 그 나라는 하나님이 멸망시키시므로 많은 기도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특히 한국은 지리적으로 강대국들의 틈에서 살고 있는 나라 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진노하시는 일은 다른 이방신이나 잡신들을 믿은나라의 왕이나 백성들은 쳐서 죽여 없앤다는 성경말씀의 교훈을 생각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진노하시는 하나님은 다른 이웃나라와의 전쟁을 통하여 멸망하는 심판을 하신다는 사실을 알고 기도하는 백성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세상나라의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영원한 하늘나라 하나님아버지가 주인되시는 천국에서의 영원한 안식을 하는 날이 지금 이시간 나자신에게 임(臨)하여야 하는것이 중요한것입니다

 

 

9)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弱)하고 천(賤)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느냐

 

참진리안에서 믿던분들이 다시 세상에속한 회당으로 가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떠나는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제 생각으로는 그래도 회당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에 하나님이 임재할것이라는 생각이 있기에 떠나갈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회당의 겉모습니나 인생목자의 모양을 보고 떠나는 분들이 많이 있을것입니다 

 

렘 2 : 11→ 어느 나라가 그 신(神)을 신(神)아닌것과 바꾼일이 있느냐 그러나 나의 백성은 그 영광을 무익한것과 바꾸었도다 

 

여러분 하나님은 세상의 백성들이 진리말씀에서 비진리 말씀으로 다시 돌아가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으로 생각을 할수있으나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神=하나님)(神= 인생목자, 우상의 신을 섬기는자)아닌것과 바꾸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세상에는 많은 잡신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믿음이라는것은 이러한 우상의 잡신들에서 떠나 오직 하나님의 신(神)만을 믿은자들을 구원하여 주시며 영생하는 생명을 주시는것입니다 

 

신앙을 자주 바꾸시는분들이 계십니다 이는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기 때문에 남의 말에 의존하여 이회당 저회당을 전전하며 다니고 있는것입니다  특히 말씀을 증거하는 진리말씀을 대할때는 말씀을 전하는 사람의 얼굴도 모르고 이러한 말씀을 내가 믿고 과연 천국에 갈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을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믿은자들이 하나님의 육적인 형상을 보고 하나님을 믿지는 않습니다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지 못한 믿음을 가진분들은 항상육적인 형상을 생각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협착하여 찿은이가 적다는 말씀은 인정하기를 힘들어 하는것입니다  많은 무리들이 모여있는곳에  성령이 임하고 하나님이 함께 한다는 생각으로 하나님의 신이 아닌 다른신인 인생목자를 찿아가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곳에는 하나님의 영생하는 생명은 존재하지 않은 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렘 5 : 7 → 내가 어찌 너를 사(赦=용서할사) 하겠느냐 네 자녀가 나(하나님)을 버리고 신(神 )아닌것들로 맹세하였으며 내가 그들을 배불리 먹인즉 그들이 행음(行淫)하였도다 창기(娼妓)의 집(회당) 에 허다(許多=많은 무리들이 모임) 히 모이며 . 

 

인생목자와 함께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본인들은 창기(娼妓)의 집(회당) 에 있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고 믿고 있는것입니다 

 

렘 16 : 20 → 인생이 어찌 신(神)아닌것을 자기의 신(神)으로 삼겠나이까 하리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이번(番)에 그들에게 내손과 내능을 알려서 그들로 내 이름이 여호와 인줄 알게 하리라 .

 

믿은자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여호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는 세상의 사건으로 기록하여 놓았기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회당에 다니는 사람들은 성경의 겉말씀의 역사(歷史)적인 사건을 배우면서 이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10)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節期)와 해를 삼가 지키니.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모든 절기는 없어진것입니다 이를 깨달아 알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헛된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절기를 지키려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야 할 이유가 없었던것을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유월절을 지켰다고요 ?  이는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유월절의 비유을 깨달아 알게 하시기 위하여 지키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유월절에 관한 말씀은 전장에서 자세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한예로 오늘날도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로 이날을 지키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전혀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이 날과 달과 절기(節期)와 해를 삼가 지키고 있는것입니다  어리석은 자들이 하는짓거리 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말씀 어디에도 이러한 말씀은 없습니다  여호와의 신(神)을 알지못하고  믿은다는 증거가 되는것입니다 

 

골 2 :16-17 →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것과 절기(節期)나 월삭(月朔-그달의 초하루) 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貶떨어트릴폄 論론의할논) 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將來)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 등을 지키는 일은 장래의 그림자로 보여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믿은자들이 지켜왔던것인데 직접 하나님의 본체되시는 예수님이 오심으로 이 모든 일들은 그림자에 에 비유하셔서 말씀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그림자) 을 깨달아 알아야 예수님을 알게 되므로 나자신의 몸이 그리스도의 것인것을 알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11)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受苦)한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사도바울이  이러한 모든일에 대하여 말씀하신내용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신앙을 한다면 바울이 수고한 수고가 다 헛것이 될까 염려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있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는 사도바울의 가르침의 수고가 헛되는 일이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으로는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자가 될수가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갈 5 : 1- 6 →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시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말라(인생목자와 함께 신앙하는것) 보라  나 바율은 너희 에게 말하노니 너희 가 만일 할례(割禮)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하노니 그는 율법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자라 율법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義)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그리스도 예수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서 역사(役事)하는 믿음 뿐이니라

 

육신적인 행위적인 믿음은 다 헛것이 된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절기를 지틴다거나 안식일을 지킨다거나 또는 할례를 행하는 모든일은 그리스도와는 상관이 없는 믿음이라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습니다 마음이 이미 완악하여진자는 그리스도께로 돌아오는일은 하지 않고 인생목자와 창기의 집에서 신앙하며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유업을 이을 자가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자 ]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자에게 하나님은 유업을 이을자로 결정을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율법에서 떠나서 진리 말씀안에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생하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유업으로 이을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단 한번밖에 없는 영원하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생하는 기회를 잃어버리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96번째 시간으로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18 :9-14 해석)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계18 : 9-14 →  9) 그와 함께 음행(淫行)하고 사치(奢侈)하던 땅의 왕(王)들이 그 불붙은 연기(煙氣)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10) 그 고난(苦難)을 무서워하여 멀리서서 가로되 화(禍)있도다 화(禍)있도다 큰성(城) 견고(堅固)한 성(城) 바벨론이요 일시간(一時間)에 네 심판(審判)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11) 땅의 상고(商賈)들이 그를위하여 울고 애통(哀痛)하는것은 다시 그 상품(商品)을 사는자(者)가 없음이라 

12) 그 상품(商品)은 금(金)과 은(銀)과 보석(寶石)과 진주(眞珠)와 세마포(細麻布)와 자주(紫紬)옷감과 비단(緋緞)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향목(各種香木)과 각종상아(各種象牙) 기명(器皿)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眞鍮)와 철(鐵)과 옥석(玉石)으로 만든 각종(各種) 기명(器皿)이요 13) 계피(桂皮)와 향료(香料)와 향(香)과 향유(香油)와 유향(乳香)과 포도주(葡萄酒)와 감람유(橄欖油)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靈魂)들이라  14) 바벨론아 네영혼(靈魂)의 탐(貪)하던 과실(果實)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것들과 빛난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바벨론에 대한 말씀으로 바벨론의 음녀(淫女=거짓목자) 에 대한 심판과 그들의 행위들에 대하여 말씀하는것으로 바벨론(회당)은 큰성(城)과 큰 음녀(계17 : 1) 등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회당은 십자가를 건물에 세우고 있는데  이 십자가는 예수님이 화목제물을 하나님에게 드린것으로 이 십자가는 죄인를 죽이는 형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죄와 사망을 멸망시킨 상징의 그림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하여 이미 우리들의 죄사함을 성취하셨기 때문에 십자가는 우리곁에 더 이상 있어서는 안되는것이며  십자가는 죄를 상징하는 우상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믿은자들은 이 십자가가 오늘날도 예수님을 통하여 계속 죄를 소멸하는것으로 알고 회당에 높게 세우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미련한 일들의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고린도전서 1 :18-19절에서 사도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고전 1 :18 → 십자가의 도(道)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것이요 구원을 얻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바 내가 지혜있는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자의 총명을 폐(廢)하리라 하였으니 .

 

각자 민수기 21 : 1-9 절을 한번읽어보시기바랍니다 

 

민 21 : 4- 9 →백성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길로좇아 에돔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傷)하니라 백성들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薄) 한 식물을 싫어하노라하매 여호와께 불뱀들을 백성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중에 죽는자가 많은지라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위에 달라 물린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이러한 일은 이스라엘백성이 가나안땅을 향하여 갈때에 애굽에 있을때는 식물도 많고 물도 많이 있었는데 라며 불평불만을 모세와 여호와를 향하여 광야길에서 원망하므로 일어났던 일입니다

 

 

그러면 다시 열왕기하 18 :1- 6절까지의 말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열왕기하 18 : 3-4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山堂=회당)을 제(除)하며 주상(柱像=성당의 성모마리아와 같은것들) 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木像= 개신교의 십자가 와 같은것)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向)하여 분향(焚香=예배) 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느후스단= 놋조각에 불과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열왕기하 18 : 4 주 1 )

오늘날 십자가 = 나무조각에 불과하였다는 말씀을 놋뱀에서 이미 그림자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벨론=회당에서 아직까지(이때까지) 십자가를 놓고 분향 즉 예배드리는 일은 미련한자들이 하는짓거리 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멸망당할자들이 회당을 중심으로 모이는것이고 구원을 얻은 우리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 즉 십자가의 도道= 말씀만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므로 구원에 이르게 되어 하나님의 능력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나자신에게서 이루어지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여러분들이 회당에 대하여 확실히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언제까지 나무나 기타 쇠떵이 종류로 십자가를 만들어서 회당에 걸어둘것이냐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저주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때의 놋뱀의 형상은 히스기야 왕때에 없어졌으나  오늘날의 십자가의 형상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들에게서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요 3 :12-15 → 내가(예수)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하늘에서 내려온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자가 없느니라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은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성경말씀을 겉으로 읽고 깨달음이 없이 넘어가니까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이러한 사실을 아직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십자가의 우상의  형상을 만들어서 목에걸고 다니는 우(愚)을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십자가의 도(道)의 본질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외에 어떠한  형상도 만들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범하고 있으면서도 이를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회당중심의 신앙을 하는자들은 마귀의 울타리(세상의 회당) 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형상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

나자신의 모습이 곧 하나님의 형상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세상의 만물이나  하나님의 창조물중에 그 어떠한 형상도 하나님의 형상을 대신 할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회당을 중심으로 믿은자들은 비진리말씀에 머물러 있으면서도  자신들은 진리말씀안에서 정통신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나지 않은 육체는 천국에 이를수가 없는것이며 하나님의 심판안에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는 믿음은 믿음자체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바벨론 = 음녀가 있는곳 = 마귀가 있는곳 = 거짓목자가 있는곳 = 사망이 왕노릇하는곳 = 회당) 에 대하여 책망하시는 말씀의 내용을 잘살펴서 이해를 하므로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요 8 : 32 )  라는 말씀이 나자신에게 응하여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이루어지는 믿음이 천국에 이르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는 것입니다 

 

종종보면 하나님의 일과 세상일을 분간을 못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시한번 더 말씀을 드리면 회당에서 드리는 예배나 봉사하는 일을 세상일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하는자를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깨닫지못한자들은  육적인 눈에 보이는 회당에서의 각종 봉사하는것을 하나님의 일로 착각을 하고 주야(晝夜)로 회당에서의 여러일을 맡아서 하는 마르다의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자 곧 마리아의 믿음이 되어야 예수님으로부터 칭찬을 받게 되는것이며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계18 : 3 / 계17 : 2 / 겔26 :16-17 / 계18 :18 / 계 19 : 3 / 렘 50 : 46 / 계18 : 15 / 계 18 : 17 / 계14 : 8 / 계18 :19 / 

계18 : 8 / 계18 : 3 / 겔 27 : 36 / 

 

9) 그와 함께 음행(淫行)하고 사치(奢侈)하던 땅의 왕(王)들이 그 불붙은 연기(煙氣)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 

 

그와 함께 음행(淫行)하고 사치(奢侈)하던 땅의 왕(王)들이. 

 

이말씀은 바벨론(세상에속한자들) 인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하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오늘날 회당을 다니며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는자들을 말씀한다는 말씀입니다 신자들이 내는 각종헌금을가지고 사치하던 땅의 왕(거짓목자)들의 종말을 당하면서 하는 말인것입니다 이미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서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안에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은 일이기 때문에 깨닫지못한자들은 알지못합니다 

 

영생과 사망이라는것은 믿음의  년대(年代)와 관계없이 이미 믿음의 처음을 보면 믿음의 나중도알게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령에게 내려질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를는자와 사망에 이를자를 하나님은 이미 창세전부터 알고 있었으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사람의 형상으로 이 세상에 육신의 생명으로 나타나서 진리를 믿은자들이 하나님의 일을 이루고자하는 일에 동참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일은 하나님의 모략으로 성경말씀이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깨닫지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하는 일에 동참하는자의 믿음이 있고, 멸망과 사망에 동참하는자의 믿음으로구분이 되는데 이를 추숫때(육체의 생명이 끝나는날)까지 가는것입니다  예수님이 강조하신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러한 말씀을 믿지 않은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읽은일에 소경이 되어 있은것입니다 

 

계 17 : 2 → 의 임금(거짓목자) 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 (세상에 속한 설교=육적인 지식과 훈계의 설교)에 취하였다 하고.

 

인생들의 생각은 육신의 생명으로 살아있는 기간동안 어느 나이때를 막론하고 아직은 살아있을 시간이 아주 멀리 남아있는것으로 생각을 하는 경향을 전도를 하다 보면 알수 있습니다  나중에 믿겠습니다 하는 말을 많이 듣게 됩니다 지금 오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순간에 바로 진리 말씀안에 들어와서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망설이고 뒤로 차꾸 미루게 되면 회개 (悔改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것) 하는 시간을 잃버리게 되는것입니다 

 

전도하는중에 일어나는 일중에 대부분의 분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일은 잠시 미루어둔다고 하시는 분들을 종종 만나보게 되는데  이러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진리 말씀안으로 들어오실 확률은 거의 0% 가될수 있습니다   인생의 생사화복(生死禍福)은 나자신이 결정하는 일이 아니고 하나님 아버지에게 있음을 실감을 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전도하는 증거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인자(영생의 말씀을 증거하는자) 가 나자신을 찿아와서 가까이 와 있는것을 알지못할뿐아니라 믿지 않은것입니다 

 

눅 12 :20-21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찿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것이 뉘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富饒)치 못한자가 이와 같으리라 

 

이러한 말씀을 읽으면서도  차꾸 믿음을 미루고 있는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인생의 가치관이 하나님과 믿음이 화합(和合)이되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돈버는 일은 끝이 없는것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있는것으로 족(足)하는 마음이 필요한것입니다

그와 함께 음행(淫行)하고 사치(奢侈)하던 땅의 왕(王)들이 라는자들과 하나가 되어있는것입니다 이런분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타나서 말씀을 한다고 하여도 음행하며 사치하는 일에서 떠나지 못하는것입니다 

 

땅의 왕(거짓목자) 된자들이 돈을 물쓰듯하는 재미를 어느누가 그들의 마음을 알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알고 계십니다 음행하며 믿은자들은 이러한자 곧 땅의 왕(거짓목자)들 앞에서 조아리며 각종헌금을 내는일에 기쁨을 누리고있는것입니다 음행하며 믿은자들 역시 자신이 악한자 땅의 왕 함께한다는 사실은 꿈에도 생각못하고 천국은 마땅히 들어가는것으로 알고  천국에 소망을 가지고 있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 불붙은 연기(煙氣)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 

 

때늦은 후회는 아무 소용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토록 진리 말씀안에서 믿음의 기회를 주었음에도 이들은 말씀을 받아들이며 순종하지 않았던것입니다  불(火)이 어디에 붙었습니까  나의 죽은 영혼에 붙어서 타고 있는 심판앞에서 이를보고 울며 가슴을 친다한들 소용없는 일이 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나의 죽어 부활하지 못한 영혼이 영원한 흑암의 사망으로 심판받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예수님은 육적인 눈(眼)을 비유로 심판하는 모습을 눈으로 보는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으나 하나님의 심판은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게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령적인 눈을 떠야 보이는것입니다 

 

육신의 죽고사는것이 큰문제가 되는것이 아닙니다  나의 영혼에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영원에 이르는 심판이 두려운것입니다 나자신의 죽어있던 령은 속히 진리 말씀에서 신앙을 하자고 하여도 육신을 만족시키며  쾌락을 즐기고자 하는 마음이  이를 수용하지 않은것입니다  이를 세상이 하나님을 이겼다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진리말씀안에서 신앙을 하지 않고 회당의 장소를 하나님의 처소로 알고 있는자들의 신앙을 일컬어서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죽어있는 악한 령은 영원한사망의 흑암의 권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심판이 임하게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영혼의 죽고 사는 문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통하여 해결하여야 하는것이지 다른 어떠한 사람의 목자에게 의존하여서 해결이 되는 문제가 아닌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사람들은 인정을 하지 않은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려고 하지 않고 언제까지나 종(從)의 길을 가고자 하는것입니다 

 

요 15 : 15 이제부터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때부터) 너희를 (從)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하나님과 예수) 하는것을 알지 못함이라 

 

오늘날도 목자라는 자들은 스스로 하나님의 종이라는 말을 많이들 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알지못한다는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전에는 모세와 같이 종(從)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으나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아들로 나타나서 하나님 아버지의 영생의 말씀을 받아야 상속하는 영생하는 생명을 유업으로 받을수가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서도 어느집에 충성스런 머슴(종) 이 있다한들 주인이 상속으로 재산을 넘겨줄때는 자기의 아들에게 넘겨주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에 대하여 홀로 깊이 생각하지아니하고 모든 사람이 넓은길을 택하여간다고하여서 덩달아 따라가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왜야하면 울면서 자기의 가슴을 칠날이 이르기 때문입니다   나자신이 가는길이 예수님이 함께하는 길이라면 길이 협착하고 좁다고 하여도 갈수 있는 담대함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마 7 : 13-14 )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나무가 세상에는 현재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즉 말씀을 깨닫지못한자의 말씀(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회당의 세상목자)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생명나무) 가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꾀임과 속임수는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회당에 한번 빠진자는 진리말씀으로 나오기가 하늘에  별따기보다 더 어렵기 때문인것입니다  (신자)들이 땅의 왕과 음녀와 용들에게 훈련을 잘받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 말씀은 받아들이지 않고 이단이라는 말로 배척을 하는것입니다 

 

믿음이 좋았다는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예수님은 독사의 자식(새끼)들아 고 일갈(一喝) 하셨음을 생각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왜 예수님은 하나님을 잘믿은다는 그들에게 그러한 말씀을 하셨을까? 

 

롬 3 : 13-18 저희 목구멍은(회당의 거짓목자의 설교) 열린 무덤이요 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毒)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흘리는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못하였고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이러한자들의 행위를 믿고자 하는자들은 알지못하고 이들이 세워놓은 회당에 나가서 주여 ! 주여 ! 믿습니다 라고 허공을 향하여 울부짓고 있는것입니다   령안의 눈을 뜨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창12 :1-2 →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本土) 친척(親戚)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의 본토(本土) 친척(親戚)집을 떠나라 고 하십니다   우리의 조상 레위지파가 하던 신앙에서 떠나라는 말씀입니다 그들은 광야에서 하나님의 사환인 모세를 통하여 성막(聖幕)을 성전으로 신앙을 하였던자들입니다   이는 예수님이 오시면서 다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레위지파가 하던일을 여전히 회당이라는 이름으로 성전을 삼아 예배를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회당에서 떠나야 네게 (福=영생 시 133 : 3 ) 이 있다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아브라함에게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으로 생각하면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나자신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너의 본토(本土) 친척(親戚)집을 떠나(회당의믿음)는  믿음을 소유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10) 그 고난(苦難)을 무서워하여 멀리서서 가로되 화(禍)있도다 화(禍)있도다 큰성(城) 견고(堅固)한 성(城) 바벨론이요 일시간(一時間)에 네 심판(審判)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이러한 말을 하는자가 누구입니까 

음행(淫行)하며 여황(女皇)이며 땅의 왕(王)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알아차리고 본인들이 지금 본인들이 당할일에 대하여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금방이해가 안되실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도래 할것을 알며 그러한 악한 일을 저지르고 있던자들이라는 사실에 놀라게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장소가 회당이라는곳이라는 사실에 참담한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천국에 가겠다고 목자를 찿아서 다닌 회당에 다닌 당사자가 하나님으로부터 이러한 화(禍=재앙)을 당하게 된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자들에게는 영원한 재앙으로 그 악함에 대하여 댓가를 치르게 하여 주시겠다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얼마나 더  기다려 주어야 진리말씀으로 돌아올까요 ?  세상에도 모든일이 때(時)가 있듯이 하나님의 나라에도 이제 추숫때(時)가 도래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를 모르고 하나님을 대적하는자의 신앙을 계속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심판의 저주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일이 하나님의 사랑임을 알아야 합니다  악한것에 대한 심판도 하나니의 사랑이 되는것입니다 진리를 믿은 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은 주위의 잡초(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를 제거하여 주어야 알곡이 충실한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자랄수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10절 말씀에대한 짝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계 18 : 17-18그러한(富)가 일시에 (亡)하였도다(각종 명목으로신자들루부터 받아챙긴 돈과 재물) 각 선장(각회당에서 인도하는 거짓목자)각처를 다니는 선객들(부흥사로이교회 저교회를 돌아다니며 거짓설교로 돈벌이하는자와 선교사로 다니는분들) 과 선인(船人)( 믿은자들을 말씀하심)바다(세상)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그 불붙은 연기를 보고 외쳐 가로되 이 큰 성(城)과 같은 (城)이 어디 있느뇨( 거짓목자들이 세운 화려한 회당을 찬양하는 어리석은자들의 말씀) 하며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禍)있도다(하니님의 재앙의 심판이 이르렀도다)(禍) 있도다(하니님의 재앙의 심판이 이르렀도다) 

 

 이 큰성(城)이여 (화려한 회당이여) 바다(세상)에서 배부리는 모든자들( 세상에서 회당짓고 거짓설교로 돈버는 많은 목자들)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다(세상에속한 가증한 설교말씀으로 많은 돈을 벌었도다 ) 하였더니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 생각지않은 일시간에 하나님의 심판이 이르렀다는 말씀입니다) 

 

위말씀은 곧 깨달아볼 말씀이기에 긴 말씀은 안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예수님의 계시의 말씀은 회당을 중심으로 공동체로 신앙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내용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많이 사용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믿어지지 않은 말씀을 증거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가지고 돈벌고자 회당을 세워서 신자들을 모아서 치부(致富)하는자가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가증한 설교의 거짓말의 상품으로 돈을 벌고자 함도 아니며 오직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이 이렇습니다 라고  증거하는자일뿐임을 말씀드립니다 

 

 

 11) 땅의 상고(商賈)들이 그를위하여 울고 애통(哀痛)하는것은 다시 그 상품(商品=설교말씀)을 사는자(者)가 없음이라 

 

회당지어놓고 신자들을 모아서 그들에게 거짓설교의 가짜 상품을 팔아먹고 호의호식하며 사치하며 치부하여 잘살면서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가증스럽게 말하던자들이 이제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다가오므로 사람들이 믿음을 찿아 거짓회당의 거짓목자의 설교말씀을 듣은자가 없으므로 거짓목자 본인들이 애통하며 슬퍼하고 있는것입니다 

 

얼마나 뻔뻔한 목자들입니까? 다른 신자들의 영혼을 팔아서 영원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넘기는자들이 세상에서 육신의 만족과 쾌락을 만족시켜주는 돈줄이  끊어짐으로 슬퍼하고 있는것입니다  참으로 가관(可觀)인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목자를 섬기고 있는것이 오늘날도 계속 회당이라는 공간을 이용하여 하나님앞에 악(惡)한일을 거짓목자들은 자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상품이라는 비유의 말씀을 보십시요  이 상품(商品)이라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말씀하시는것인데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진리의 말씀의 설교로 장사꾼이 되어 장사를 잘하여서 많은 무리들이 모여서 가짜 하나님과 예수를 잘 팔아먹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들의 악행하는 죄에 대하여 더이상 묵과하지 않으시겠다는것입니다 

 

계 14 : 8 또 다른천사 곧 둘째가 그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성(城) 바벨론(화려한 회당)이여 모든 나라(온세상의 만백성)을 그 음행(淫行)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세상에속한 설교말씀)먹이던자(설교하던자)로다 하더라 

 

땅의 상고(商賈) (회당에서 신자들을 상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를 팔아먹고 치부한의 거짓목자들)을 말씀하는 내용입니다   (계 14 : 8절의 말씀은 이미 깨달아 본 말씀입니다 ) 

 

또 이말씀의 짝의 말씀이 겔26 :16-17로 나옵니다  량이 많아서 기록은 생략합니다 꼭한번 찿아서 해석하여 보시기바랍니다 

 

힌트를 드리면 내용중에....

그때에 바다(세상에속한자들)모든왕(거짓목자들)이 그 보좌에서 내려 조복을 벗고 수놓은 옷을 버리고 떠림을 입듯하고 등등.....로 기록이 되어있는데  보좌 =거짓목자의 자리에서 내려오게 된다는 말씀이며 옷을 벗어놓고 떨고 있다는 말씀은 비진리 말씀을 이제 다 내려 놓고 또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내려오는 거짓목자들이 하나님의 심판하시는 말씀에 두려워하며 하는 행위들이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이제는 여러분 모두가 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스스로 할수 있어야 합니다  내용은 짝의 말씀을 통하여 조금씩 해석이 다를수 있으나 결국은 영생하는 열매를 맺은것으로 귀결이 되는것입니다

 

증거하는 말씀이 맞다 틀리다 라고 판단하는 생각은 버리시고 실제로 스스로 말씀을 깨달아 보아서 연단(鍊鍛)이 되어야 하나님이 귀한 그릇으로 사용을 하시게 되는것이며 비로서 하나님의 일을 할수 있는 사명을 주시게 되는것입니다  회당의 뱀들과 독사의 새끼들이 유혹하는 말에 더 이상 희생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왜야하면 육신의 생명의 시간이 길지 않다는것입니다 

 

때가 이르면 결실을 하게 됩니다 나자신이 무엇인가 한다는 교만한 생각은 버리시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의지하셔야 합니다  성경말씀깨닫은 일이 결국은 열매(영생)를 맺은일이 되므로 차꾸 미루지 않은것이 좋습니다 매일 연단하여 나자신의 령이 부활이 되어 정금(正金)같이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12) 그 상품(商品)은 금(金)과 은(銀)과 보석(寶石)과 진주(眞珠)와 세마포(細麻布)와 자주(紫紬)옷감과 비단(緋緞)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향목(各種香木)과 각종상아(各種象牙) 기명(器皿)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眞鍮)와 철(鐵)과 옥석(玉石)으로 만든 각종(各種) 기명(器皿)이요13)계피(桂皮)와 향료(香料)와 향(香)과 향유(香油)와 유향(乳香)과 포도주(葡萄酒)와 감람유(橄欖油)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靈魂)들이라  

 

그 상품(商品) 이라는 말씀은 무슨 말인가 ?

 

비진리 말씀(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 관한 말씀을 예수님이 일일이 세상에서 값진것들을 들어서 하시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것은 세상적으로 볼때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은것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보실때는 세상에속한 생명이 없는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더러운것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상품의 종류의 이름은 모두가  거짓목자인 세상에속한 여러사람들의 종류을 두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계의 말씀 18 :12-13절의 말씀은 세상에서는 값진것이나 하늘나라에서는 아무가치가 없는 무가치한 생명이 없는 사람의 들에 관하여 말씀하시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바벨론(회당)을 인하여 치부한 이 상고(商賈=장사꾼인 거짓목자)들이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서서 (하나님의 생명과 관계없는곳에서)  슬피울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거짓목자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사람을 비유로 각종(各種) 기명(器皿)의 이름을 기록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결국은 사람의 영혼을 사망의 권세에 팔아먹고 있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바벨론인 회당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12절과 13절과 같은 말씀은 문장속에 나오는 말씀이라면 비유의 말씀으로 깨달아 해석이 가능하나 이렇게 단어가 나열되어 있는것은 단어의 뜻을 설명하는것에  불과하게 되므로 짝의 말씀이 없는것임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다른 말씀으로말씀의 문장속에서는 많이 나오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이러한 단어의 말씀도 다 깨달아서 해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14) 바벨론아 네 영혼(靈魂)의 탐(貪)하던 과실(果實)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것들과 빛난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바벨론아 네 영혼(靈魂)의 탐(貪)하던 과실(果實)이 네게서 떠났으며 .

 

바벨론(회당)의 실체가 벗겨지고 있는 말씀입니다  회당을 중심으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거짓목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가고자 하는자들의 영혼을 세상에속한 거짓설교말씀으로  신자들을 모아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돈을 탐하여 다 빼앗아서 사치하며 치부하면서 잘 살았는데  그나마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설교가 거짓임을 믿은자들이 다 알게 되어 거짓목자를 다 떠나게 된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과실(果實)== 하나님말씀 (눅8 :11 ) 

성경의 겉말씀에서신앙하는자  = 세상에속한자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 사람의 부패한 겉사람으로 나타남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 = 하늘에 속한자 = 하나님의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함께 하여 영생하는자로 속사람으로 나타남니다  

 

혼란한 세상에서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목자라고 하면서 회당을 세워놓고 몇말씀을 들려 주며 어떤목자는 믿은자들에게 각종명목을 붙여서 돈을 다 받아내고 치부가 되어 있는것을 목도(目睹) 하게 됩니다  참된선지자를 만난다는것이 어렵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돈은 일만악의 뿌리가 된다는 말씀을 알면서도 또 여러가지 말로 돈을 받아야 하는것에 대하여 합리화를 하여서 속임수를 쓰는 마귀자식들이 나타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를 적(敵)그리스도라는 말로 표현이 되기도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빙자하여서 회당을 지어놓고 신자들을 대상으로 장사하는자들이 있다는것이 슬픈 현실인것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의 성전에는 돈이라는것은 존재할수 없는것입니다  인생들이 육신의 생명을 위하여 세상나라에서화폐가치로 쓰이는것을 하나님앞에 놓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어리석은자요 불쌍한자가 아닐수 없음이 안타까운것입니다 그러나 령적인 하나님의 나라에는 이러한 돈은 없습니다  돈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충성된 마음을 보여서  천국은 갈수있는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맹렬한 저주만이 있으며 또한 정죄의 심판을 받게되는것입니다

 

맛있는것들과 빛난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거짓목자들이 세상에서 치부하여서 사치하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맛있는것들이라는 말씀은 음식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신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호의 호식하며 좋아하는 모든것들이 신자들을 통하여 나오므로 많은 신자가 모이는것이 맛이 있었던것입니다  여러분 회당의 목자들을 알게 되면 이들이  악한자들인가를 알게 되는것입니다   령안을 뜨고 보면 회당의 거짓목자들의 마음이 훤히 속이 다 보입니다 

 

 빛난것들 이라는 말씀은 그들의 거짓설교말씀빛나는것으로 알고 신자들을 속여왔는데 이제 신자들이 더 이상 속지않고 믿지 않게 되어 거짓목자가 다 없어지게 된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모든믿은자들이 비진리 말씀에서 거짓목자를 다시는 더 이상 믿지 않게 될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점점 회당은 쇄퇴하여지며 여우가 우는 궁궐이 될것이며 회당은 텅텅비게 되며 하나님의 저주의 진노로 회당은 훼파가 될것입니다  진리 말씀안에서 견고한 예수님이 이루어놓으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모두가 영생하는 생명안으로 들어가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계18 : 9-14 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바벨론(회당) 의 세력이 무너져감에 따라 세상이 점점 더 악하여지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마음에는 돈생각으로 가득합니다  생활할수 있는 돈이 넉넉하여도 사람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 말씀을 믿으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더 많은 돈을 벌어서 축적하려고 세상일에 열심을 하며 육신의 생명의 시간을 다 낭비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어릴때만 하여도 물질적으로는 열악하였어도 인정(人情)은 넘쳐 흘렀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어느집에가서 물한그릇을 얻어 먹은 시대는 이미 다 지나갔습니다 문명은 발전하였는데  사람들의 사랑은 다 식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왜그런가 ?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세상이 악하다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증거하는 말씀을 읽고 깨닫은 분들은 겸손하며 마음에 사랑이 넘쳐흘러서 육신적으로도 가난하고 불쌍한자들에게 은혜를 베푸는 일은 마음에서 자동으로 일어나는 불가사이한 일이 일어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하는 일이 아니고 나자신의 령이 부활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시므로 일어나는 일인것입니다

 

여러분 더운 여름 건강들 잘 챙기시기바랍니다   육신이 건강하여야 합니다 

항상 물가의 어린아이와 같은 위치에서 진리말씀을 사랑하며 진리안에서 사귐이 있는 이 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와 평강이 항상 함께 하여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95 번째 시간으로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계 18 : 4 -8 해석) 의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계 18 :4-8 4)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음성(音聲)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百姓)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叅與)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災殃)들을 받지말라 5) 그 죄(罪)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不義)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6)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盞)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7)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榮華)롭게하였으며 사치(奢侈)하였든지 그만큼 고난(苦難)과 애통(哀通)애으로 갚아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女皇)으로 앉은자요 과부(寡婦)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當)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8) 그러므로 하루동안에 그 재앙(災殃)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死亡)과 애통(哀通)과 흉년(凶年)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審判)하신 주 (主)하나님은 강(强)하신자(者)이심이니라 

 

올해의 여름철은 유난히 너무 더운것같습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날씨가 더웁고 몸이 지칠때에는 핸드폰을 통하여 반복적으로 성경말씀을 많이 듣은것도 나중에 성경말씀을 깨닫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성경구절을 외우시려고 노력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 제 생각은 비유의 말씀은 깨닫고 이해하면 잊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마다  성경말씀을 보고 생각하는 방법이 다르니까 이러한 방법이 좋다 라고 단정적으로 말씀을 드릴수는 없을것같습니다  육신의 몸이 곧  하나님이 거(居)하시는 처소의 성전이되므로 육신의 건강을 지키는 일도 아주 중요한 일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이 각자 본인이 좋은 방법을 택하여 무더운 여름철에 성경말씀을 보는 일에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할수 있는 방법을 찿아서 말씀을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저는 해외여행다니는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젊은시절부터 해외여행을 다니는것이 습관화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증거의 말씀을 올리는 기간이 길어지는 일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이 22장으로 되어 있는데 저의 증거의 말씀을 읽어오신분이라면 다 해석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특별한 다른 내용이 많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이미 선지자들이나 세상의 우상들에 대한 심판에 대한  비유의 말씀으로 하신  내용이 반복되어지는 말씀이 대부분입니다 

 

왜 그렇다는 말인가 ? 

짝의 말씀을 찿아보면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전에 이미 먼저 예언의 말씀들을 많이 하고  계심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고전 14 :19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마디 말을 하는것이 일만마디 방언(方言=

중언부언(重言復言)하는 육신에 관한 기도) 으로 말하는것보다 나으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으로 계시는분이기 때문에 나자신의 믿음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죄에서 해방되는 자가 되어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계 1 : 5- 7 )

 

계시의 말씀 18장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하시는 재앙과 심판의 말씀을 하시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육신을 가지고 비진리 말씀에서 육신의 지배를 받아서 죽어 있는 령은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대하여 관심을 두지 않은것입니다   오직 나자신이 믿고 있는 믿음이 정통이며 이로 인하여 천국에서 영생을 한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러한 비진리 말씀에서 나와서 죄(罪)가운데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라고 하시는 말씀이지만 신앙하는 분들은  이러한 말씀은 본인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를 믿지 않은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불행한 일이 아닐수 없는것입니다  영원한 세계에서의 받아야 할 재앙과 사망과 애통과 고난에 대하여는 본인과는 상관이 없고 남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나자신에 대한 믿음에 대하여 나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이지 다른 사람의 믿음에 대하여 말씀을 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 믿음이 이렇게 피조물인 사람들끼리 서로 정통이니 이단이니 하는 자체가 사람들의  생각이 하다는것을 계시의 말씀을 통하여서도 알수 있는것입니다 

 

계 2 : 2-4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자들을 용납지 아니한것과 자칭사도라 하되 아닌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것을 네가 드러낸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처음사랑이라는 말이무슨 말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는 상관이 없는 신앙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하는자들이 오늘날 정통이라고 말하며 신앙하는자들인것입니다  회당(큰성바벨론) 을 중심으로 공동체라는 곳에서 믿고  있는자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인것입니다 

 

고전 13 :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것으로 구제(救濟)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 = 하나님 = 말씀   이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말씀안에서 믿은자를 말씀하는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을 하면서 제아무리 사람들에게 선(善)한 일을 많이 한다고 할지라도 나자신의 믿음에 하나님의 령이 거(居)하지 아니하는 믿음은 모든일이 헛것이 된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의 회당의 믿음을 책망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로되 내 백성(百姓)아 거기서(회당)나와 그의 죄에 참여(叅與)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災殃)들을 받지말라 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이 강팍한 백성들은 회당에서 나와서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싫어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들은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육적인 눈으로볼때 우상을 섬기는 많은 종파들의 회당을 생각하면 안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은다고 하는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은 가 없는 귀먹어리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나자신의 믿음에 대하여 하시는 말씀으로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다 버리고  우상의 재물이 되어 신앙하고 있음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고후 6 :17 / 사48 : 20 / 렘 51 : 8-9 /사52 : 11/ 창18 :20-21 / 스 9 : 6 /욘 1 : 2 / 계16 :19 / 시 137 : 8 / 렘 50 : 15, / 렘 51 : 49 /렘 16 : 18 / 계 14 : 10 / 겔 28 : 2-8 / 사 47 : 7-8 / 습 2 : 15 / 계 3 :17 / 사 47 : 9 /계 8 : 10 /

 

 

4)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음성(音聲)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百姓)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叅與)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災殃)들을 받지말라

 

하나님의 하시는 말씀은 나의 백성이 될려면 거기서 (바벨론성= 회당) 나오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왜 나오라는 말씀인가 ? 

회당에는 진리 말씀은 없고 삯꾼목자 ,거짓목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빙자하여서 믿은자들을 대상으로 각종의 명목으로 돈이나 받아내는 불법을 행하는 죄인들이 있는곳이기때문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회당에 나가는것은 곧 죄에 참여하는자가 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죄를 사(赦)하심을 받아야 하는데 오히려 회당을 나감으로 죄를 짓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는 받을 재앙이 있다는것입니다 

 

오늘날 회당에 다니시는 분들에게 이러한 말씀을 전(傳)하면 말씀전하는자에게 이단이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왜그런가 ? 사악한 뱀들의 꾀임에 빠져서 정통이라고, 표적을 행한다고, 성령이 함께하는 회당이라고 항변하며 회당에서 나오지 않은것입니다  이미 소돔과 고모라 성에서 그림자로 보여 주셨던것을 기억할수 있어야 합니다  소돔성에 있던 자들은 롯이하는 말을 듣지 않고 성(城)밖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롯의 사위들은 장인어른이 하는 말을 농담하는것으로 받아들였던것입니다 

 

사 52 : 11 → 너희는 떠날지어다 떠날지어다 거기서 나오고 부정(不淨)한것을 만지지 말라(돈과 재물을 만지는 행위를 하는 신앙을 하지 말라는 말씀)   그가운데서 나올지어다  여호와의 기구(器具)를 메는 자여 스스로 정결(淨潔)케 할지어다  

 

바벨론(회당)의 우상의 신(神)을 믿은곳에서 떠나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즉 오늘날로 말하면 회당을 중심으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신앙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즉 작은책을 먹어버리는 자의 믿음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껍질은 다 버리고 성경말씀속깊이 들어 있는 생명의 알곡만 먹으므로 성경말씀의 량(量)이 적어지는것을 작은책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여호와의 기구(器具)를 메는 자가 누구였습니까 레위인들이 광야에서의 성막의 기구와 장막을 옮기는 일을 다 맡아서 성막의 기구를 메고 옮기는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레위제사장으로는 죄는 사(赦)함을 얻지못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여호와의 기구(器具)를 메는 자여 스스로 정결(淨潔)케 할지어다  레위 조상들의 제사드리는 방법으로는 죄가 해결이 되지 아니하니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스스로 정결케 하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이를 버리지 못하고 여호와의 기구를 비유로 말씀하시는 회당을 떠나지 못하므로 스스로 정결한자가 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사실을 알지못하고 있다는것입니다  교파나 만들어서 서로 정통이라는 말과 이단이라는 말로 서로 하나님의 백성들의 신앙을 갈라치기 하는 일을 하면서 천국을 외치고 있는것입니다 불법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도 서기관 바리새인 유대인 제사장들에게 하늘나라의 진리 말씀을 전파하였으나 오히려 예수님을 죽여 버렸던것입니다  하나님의백성이 아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회당에 다니며 믿은는분들은 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진리 말씀안에 있는 정통파라고 말을 하고 있으나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회당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믿고 있는분들에게 제가 거짓증거의 말씀을 전파하고 있다면 저는 하나님으로 부터 엄청난 재앙과 영원한 지옥에서 고통받은자로 남을 것입니다  여러분 확신이 없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받은것이 없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수있겠습니까 그렇게 어리석은자가 아님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을 생각하지 마시고 증거하는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고후 6 : 15- 18 →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一致)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居)하며 두루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주(主)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회당에서 나와서 ) 따로 있고 부정(不淨)한것을 만지지 말라 (돈과 재물에 손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主)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일치(一致) 할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회당에 있는자들은 우상과 일치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부정(不淨)한것을 만지지 말라고 말씀하시는데 이들은 부정(不淨)한것을 만지며 자랑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전은 되지 못하고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어 죄가운데 있게되는것입니다 

 

 

 5) 그 죄(罪)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不義)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 죄(罪)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여기서 말씀하는 죄는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남편으로 영접하지 아니하고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섬기며 신앙하는자의 죄를말씀하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바벨론의 사람들에 대하여 음행(淫行)한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곳이 바벨론인 회당이라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분들은 이러한 바벨론이라는 비유의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정통으로 잘믿고 있다는 사람들의 생각은 이러한 말씀을 옛날의 바벨론이라는 나라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회당을 의지하며 믿은자들은 본인들이 음행하고 있다는 생각은 전혀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죄를 저지르는자의 죄가 하나님에게는 강력한 심판하심으로 마음에 사무쳐 있다는 말씀입니다  계시의 말씀이 음행하는자를 심판하시는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온땅의 세상에 많은 백성들의 믿음에 대하여 모르고 계신다는 생각은 버리십시요  머리털끝까지 세신바 되시는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설마 내가 하는 행위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알고 계실까 ? 라는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창세이후로 그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는데 하나님이 어떻게 한사람 한사람의 믿음에 대하여 알수 있다는것인가 ? 라는 생각은 어리석은 생각인것입니다 

 

사람을 창조하신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인체(人體)의 생명의 이루어짐의  비밀은 엄청나다는것을  생각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짐승에게는 이성(理性)이라는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에게는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진리의 말씀과 비진리의 말씀을 구분하지 못하고 신앙하는자를 짐승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비진리의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 대하여 그들의 죄가 하늘에 사무쳤다고 예수님은 계시의 말씀으로 다시한번 알려 주시고 있는것입니다 사무치다라는 말씀은 만백성들의 믿음에 대하여 속속들이 알뿐더러 그들의 죄악에 대하여 모두 알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분노하고 계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 자들이 얼마나 복(福=영생 시 133 : 3 ) 받은자가 되는지 알수 있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사 48 : 20 너희는 바벨론(회당)에서 나와서 갈대아인을 피(避)하고 즐거운 소리로 이를 선파(宣播)하여 들리며 땅끝까지 반포(頒布)하여 이르기를 그 종 야곱을 구속(救贖= 죄에서 구원하여주심) 하셨다 하라 

 

갈대아인이라는 말은 바벨론의 남부에 살던 주민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는 베벨론이라는 나라의 백성들을 의미하는 말로 사용이 되었습니다 ( 렘 21 : 4/ 행7 : 4 / 왕하 24 : 2 )  성경사전을 보시면 더 많은 의미를 알수 있습니다 (BC 587)

다니엘은 BC 605 년에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서 갈대아인들의 학문과 방언의 가르침을 받았던것입니다(단 1 : 4 )  

 

이 말씀도 비유의 말씀으로 갈대아인이라는 말은 오늘날로 말하면  회당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하고 있는것이며 아이러니하게도 이들도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신앙을 하는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神)을 알지못하고 우상숭배하도록 설교하는자가 곧 우상을 섬기는  거짓목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를 일컬어서 갈대아인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들에게 큰 재앙으로 심판을 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왜 아비친척들이 살고 있던 갈대아인들에게서  떠나게 하신 이유를 알게 되는것입니다 ( 행 7 : 4 )

야곱이 구속 (救贖= 죄에서 구원하여주심) 된일도 야곱이 천사(하나님의 말씀을 가진자) 씨름 즉 깨닫고자 노력하여 긴자(깨달은자)가 됨으로 구속 (救贖)을 받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행 7 : 4 → 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 아비 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시방(時方) (居)하는 이땅으로 옮기셨느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과 동시에 갈대아인의 땅에서 진리의 땅으로 옮기게 되는것을 말씀하고 계시는것입니다 

이처럼 회당의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을 설교하는 죄악이 가득한 신앙에서 떠나서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의 변화를 받을때 비로서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罪=음행하는 신앙)  하늘에 사무침을 면(免)하게 되는것입니다 .

 

이는 오늘날 회당에서의 신앙에서 (出=나가다, 떠나다)애굽(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으로 변화를 받는것) 하여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은자들을 일컫은 말씀을 갈대아인의 사람의 땅에서 떠난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회당의 믿음에서 출(出)애굽하여서 진리의 말씀으로 나와면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성경의 겉말씀 =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 떠나 시방(時方=지금=진리말씀의 깨달음의 현재형) 거하는 진리의 땅( 령으로 거듭난 사람) 으로 옮겨져서 믿음을 하라는 권고의 말씀인것입니다 

 

▣ 하나님은 그의 불의(不義)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렇다면 하나님앞에 불의 (不義)한자는 어떠한 자인가 ?  왜 하나님은 이들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시는것인가 ?

불의(不義)한 일이라는 말은 의롭지못한 믿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어떠한 신앙을 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인가 ?

 

예수님이 하신 불의 (不義)하는 믿음에 대하여 말씀하심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 7 :20-23 이러므로 그의 열매(믿음)로 그들을 알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심판날)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하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 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不法)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여러분 이러한 말씀은 회당을 중심으로 신앙하고 있는자들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도 얼마나 많은 표적들을 행한다고 난리들입니까? 또한 안수기도 한다고 목사가 신자들의 이마에 손을 대면 사람이 뒤로 쓰러지는 광경을 매체를 통하여 보게됩니다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하는자들이 허상(虛像)을 거짓으로 믿은자들에게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목자들의 행위를 보면 거짓목자라는것이 훤히 보이거늘 믿은자들은 이를 무시하고 이러한 거짓목자를 섬기며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원인은 나자신이 스스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므로 바람부는대로 움직이는 갈대의 신앙을 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러한 행위를 하는 목자를 하나님의 일꾼으로 사명을 주신일이 없습니다   거짓목자들의 행위적인 신앙의 속임수 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의 눈속임은 이제 그만 하여야 할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는 믿음은 모두가 악한일이되어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수 없게 될것입니다  

 

사 13 : 22 그 궁성(宮城=회당)에는 시랑(豺狼=여우=거짓목자) 이가 부르짓을 것이요 화려(華麗)한 전(殿)에는 들개가 울것이라 그의 때가 가까우며 그의 날이 오래지아니하리라 

 

궁성이나 화려한 회당에는 하나님의 일꾼은 없고 시랑(豺狼=여우=거짓목자) 이와 들개(犬=벙어리거짓목자)가 있으며 이들이 죄사(赦)함받기를 원하며 울부짖은 기도를 하고 있으나 하나님은 이러한 악한자들의 기도는 듣지 않으십니다 다만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가까울뿐인것입니다 

 

어떤 회당을 한번 가본일이 있는데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회당이 아니라 무슨 호텔로비에 들어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리 말씀은 없고 시랑이와 들개들이 설교하며 신자들의 울부짓으며 기도하는 모습을 본일이 있습니다   헛된짓들을 하고 있은것입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은 이러한 헛된짓들을 하는자들의 하나님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회당이 세워진곳은 부자동네라고 동행한 사람이 말하여 주더군요  금으로 지는 솔몬의 하나님의 성전이 어떠하였습니까 솔로몬은 하나님에게 버림을 받고 결국은 아들대(代)에 가서 나라가 둘로 쪼개지는 화(禍)을 당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보잘것없는 떨기나무에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6 : 29-30  그러나 내가(예수)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것이 이 꽃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 일까보냐 믿음이 적은자들아 .

 

진리말씀을 사모하는자들에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솔로몬과 같은 육신의 영광을 원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두가 부질없는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결과와 끝이 없는 세상의 물질에 마음을 빼앗기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먹고사는 일에 걱정하지 말고 세상의 삶에 시간을 다 낭비하며 세월을 보내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물며 너희 일까보냐(말씀을 깨달아서 진리말씀안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들) 믿음이 적은자들아

진리말씀에 거(居)한다고 하면서도 차꾸 한눈을 팔며 다시 바벨론의 회당으로 돌아가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진리 말씀에 있는자들을 어떻게 사랑하시는가를 생각하는 믿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사람의 생명이 영생하는 일이중요한것이지 어떠한 건물의 찬란함에 믿음이 있는것은 아니며 이러한 육적인것들은 얼마 못가서 없어질것이라는것은 생각하지 못하고 신자들의 주머니를 털어서 도적질하는자 강도가 되는 거짓목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모든 악한 일들에 대하여 하나님은 그의 불의(不義)한 일을 기억하시고 계신다 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6)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盞)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하나님은 계시의 말씀을 통하여 믿은자들의 행한대로 그대로 갑아주라고 말씀하십니다 불법의 신앙을 행한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저주를 갑절로 갚아주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사람의 생각하는 상식선에서 적당하게 믿은일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인생의 삶에서 제일첫번째로  중요한 일이 하나님을 믿은믿음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인정하지 않은것입니다    왜 그런것인가 ?  눈에 보이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며 이미 마음에 화인(火印)을 맞아서 감각이 둔(鈍)한자가 되어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딤전 4 : 1-2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後日)에 어떤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迷惑)케하는 령(靈)과 귀신(鬼神)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良心)이 화인(火印)을 맞아서 외식(外飾)함으로 거짓말하는자들이라

 

이러한 일들이 회당을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인것입니다   마귀의 가르침이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말로 설교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들은 양심이 불(火)에 타서 진리 말씀을 알지 못하고 외식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우상의 믿음을 말하는 거짓말하는자들이라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시편 137 : 8-9 여자같은 멸망할 바벨론아 네가 우리에게 행(行)한대로 네게 갚은자가 유복(有福)하리로다 네 어린것들을 반석(磐石)에 메어치는 자는 유복(有福)하리로다 

 

짝의 말씀입니다만 대단한 말씀입니다 여자같은  바벨론이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이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진리말씀을 믿은자들을 비방하며 비웃으며 업신여김과 같이 행한자들에게 보복(報復)하는 일이 하나님앞에 복(福)이 있는자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네 어린것들 이라는 말씀은 아직 성경의 초등학문에서 몽학선생밑에서 계명의 말씀을 가르침받고 있는자들에게 반석 즉 예수님의 거듭난 령의 진리 말씀으로 메어쳐 버리라는 말씀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바위위에 어린것들을 메여쳐서 죽여 버리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자들에게 이와같이  보복(報復)하는 일이 하나님앞에서는 복이 있는자가 된다는것입니다  악을 멸(滅)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은 복(福)을 주신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자들의 우상을 믿은 신앙에 대하여 용서치 않음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많은 묵상으로 나자신이 믿고 있는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생각하는 마음자세가 필요한것입니다  남들이 가는 넓은길을 아무 생각없이 덩달아 따라가는 믿음은 하나님의 심판의 진노의 저주가 내려지게 되는것입니다

 

바벨론(회당)의 사람들에게 믿음을 함께한 사람들이 어떻한 죽음을 당하게 되는가를 성경은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렘51 :49 바벨론이 이스라엘 사람을 살육(殺戮)하여 엎드러뜨림같이 온땅 사람이 바벨론에서 살육을 당하여 엎드러지리라 

하나님을 믿은데 오히려 죽음을 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바벨론이라는 회당을 통하여 일어나게  되는것입니다

온세상사람들의 신앙하는자들이 바벨론의 지도자들에 의하여 다 죽음을 당하게 된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진리 말씀이 횡횡하는 바벨론의 회당에서의 믿음은 믿음도 아닌고로 모두가 바벨론이라는 이름으로 다 죽음을 당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나자신의 믿음이 바벨론의 사람들에 의하여 살육을 당하는자의 믿음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기위하여는 여호와를 힘써서 아는자가 되어야 바벨론(회당)의 신앙에서 벗어나게 될것입니다  

 

그의 섞은 잔(盞)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盞) =그릇 = 사람=믿은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면 바벨론 사람들의 섞은잔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 

사람의 마음에 여러가지 더러운 우상의 신들이 다 섞여 있는 신앙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의 온갖 세상에 속한 설교로 하나님의 성전인 사람의 생명에 더러운 오물로 가득하게하여서 죽어있던 령이 부활하는 생명으로 나타나지 못하고 다 죽음을 맞이 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리 말씀으로 마음이 청결한자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이 나자신의 죽은 령을 부활하게 하여 주심으로 영생하는 양식으로 날마다 생명이 자라서 영생하는 생명의 열매를 맺게 되는것입니다 

 

바벨론의 우상의 신을 섬기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보응하시는 저주로 인하여 섞은잔에 갑절이나 더 섞어서 그들을 멸망시키라는 심판하시는 진노의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는 말씀의 뜻은 믿은자들이 하나님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게 하는 세상지식에 머물러 있도록 그냥 내버려 두라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한 1서 4 : 8 )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까지 사랑으로 남아계시는 하나님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때가 이르면 심판하시는 권세를 행하실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이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원수갚은 일이 얼마나 분노의 노여움으로 심판하시는가를 깨달아 아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7)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榮華)롭게하였으며 사치(奢侈)하였든지 그만큼 고난(苦難)과 애통(哀通)애으로 갚아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女皇)으로 앉은자요 과부(寡婦)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當)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榮華)롭게하였으며 사치(奢侈)하였든지 그만큼 고난(苦難)과 애통(哀通)애으로 갚아주라

하나님이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 거짓목자들을 향하여 분노하시는 마음을 나타내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은 만백성을 구원하시고자 사랑하는 독생자 아들 예수를 이 세상에 보내셨음에도 하나님을 믿은다는 악한자들에 의하여 아들은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하나님아버지가 피조물인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아들이 고난과 고통을 받으며 죽임을 당하였던것입니다 

 

이러한 악한 죄를 그들의 자손에게 돌리라는 말씀을 서슴없이 말하는 조상들의 믿음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을 하여야 하겠습니까 ?  악한자들의 행위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음은 비진리말씀을 믿던 자들의 모습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 27 : 25-26 백성들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이에 바라바(강도=거짓목자)는 놓아주고 예수는 채칙질하고 십자가에 못박히게 넘겨주니라 

 

예수를 죽인 죄를 자손들에게 돌릴지어다 라고 말한것이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응(應)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예수를 믿은 우리가 예수를 죽였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면 회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 을 하여 야 함에도 불구하고  회당의 귀신들의 가르침에 아멘을 하며 찬양을 하며 훤화하는자들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도 자손되는자들의 믿음은 어떻습니까?

 

그가 (바벨론곧 회당에서 신앙하는자들) 어떻게 자기를 영화(榮華)롭게하였으며 사치(奢侈)하였든지 그만큼 고난(苦難)과 애통(哀通)애으로 갚아주라

육신의 형통을 자랑하며 세상에서 자기들의 삶을 영화롭게 하고 있으며 사치(奢侈)를 하며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믿은 믿음에서 벗어나서 우상의 신을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또다시 말씀하십니다  이들에게 그만큼 고난(苦難)과 애통(哀通)애으로 갚아주라고 하십니다   

 

무슨 말씀인가 ?

이들에게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주지 말며 영원한 세계에서 영원토록 고난(苦難)과 애통(哀通)으로 갚아주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고난과 애통하는 일이 영원하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이처럼 일시적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영원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두려운 마음으로 항상 말을 삼가 말을하여야 하는것이며 그날의 영광을 위하여 지금 당하는 여러가지 어려운일에대하하여 실망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고 해석하는 일에대하여 영광을 얻은날은 육신이 살아있는 지금이 아닌것을 아셔야 합니다   영원한 셰계인 하나님의 나라에서 일어나는 영생하는일에 대하여 깨달아 알고자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현재 믿은자들에게 주시는 확신은 영생하는 생명으로 거듭났다는것을 알려주시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서의 부유한 생활이나 사치스러운 생활로 육신의 만족감을 얻고자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반석이신 예수님이 닦아놓으신 터위에 영생하는 처소의 집을 짓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女皇)으로 앉은자요 과부(寡婦)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當)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

 

제가 전장에서 두로왕대하여 해석한일이 있습니다 두로왕이 다윗왕이나 솔로몬왕을 도와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게 도와준 인물로만 알고 있으면 안됩니다  두로왕이 섬기는 신(神)으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하였던 인물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예수님 말씀대로 자세하게 읽어야 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다윗왕이나 솔로몬왕이 이 두로왕의 사술(邪術)에 속아서 이스라엘나라의 후(後)세대가 망하게 될줄을 알지 못하고 두로왕의 호의(好意)에 감하사는 우(愚)을 범하였던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도 음녀의 앉은물이 온백성을 다스리고 있으면서 본인을  여황(女皇) 이라고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의 믿음도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러한 음녀인 여황(女皇)의 우상의 신(神)의 다스림에  온세상의 하나님의  백성이 빠져있는것입니다

 

과부(寡婦)가 아니라는 말은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남편으로 맞아들였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처럼 신자들을 속이는 일을 하는자들이 거짓목자인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빙자하여 여러 모양의 헌금을 신자들에게 요구하여 화려한 성전에 앉아서 교만함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적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과부(寡婦) 가 아니라고 뻔뻔스럽게 말하는것을 보십시요   다시 말씀드리면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정통이라고 말하면서 왕노릇하는 여황(女皇)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천국에 간다고 할렐루야 아멘을 귀가 아플정도로 큰소리로 외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하기를 결단코 애통을 당(當)하지 아니하고 천국에 간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황(女皇) 이라는 말은 세상의 많은 종파나 또는 하나님을 믿은다는 여러지파의 우두머리에 해당하는자들을 여황(女皇)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여황(女皇) 은 여자 이기 때문에 제 아무리 높은 지위에 앉아있어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가지고 있지 않으며 우상을 섬기는자들의 우두머리로 남아 있는것입니다 

 

습 2 :15 → 이는 기쁜성(城=구원받았다고 말하는것을 비유로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라   염려없이 거하며 심중에 이르기를 오직 나만있고 나 외에는 다른이가 없다 하더니 어찌 이같이 황무하여 들 짐승의 엎드릴 곳이 되었는고 지나가는자마다 치소하며 손을 흔들리로다 

 

여황의 교만함과 여황의 위치에서 떨어지는 내용을 기록하고 있는것입니다  천국을 간다고 외치며 오직 나만있고 나외에는 다른이가 없다고 말하던자가 황무하여 쓸모없는자가 되어 멸망으로 가게 되는것을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의 조롱꺼리가 되어 비웃음을 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여황(女皇)에 대한 말씀은 나자신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나자신을 제외하고 성경말씀을 보는것은 세상의 소설책읽은것과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자기자신의 믿음을 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요즘은 가끔 길거리에서 전도하는 분들을 만나보게 되는데 그들은 우리교파만이 구원을 받은다고 말하면서 전도를 다니는 교파를 많이 보게 됩니다 참 이해할수 없는 논리로 설득하고자 하는분들을 보면 불쌍하기도 합니다 어린아이의 초등학문의 지식에서 벗어나는 믿음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8) 그러므로 하루동안에 그 재앙(災殃)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死亡)과 애통(哀通)과 흉년(凶年)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審判)하신 주 (主)하나님은 강(强)하신자(者)이심이니라 

 

일곱머리 열뿔짐승인 바벨론에서 우상숭배하는자들이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하루의 재앙으로 사망과 애통과 흉년(영생의 양식이 없음) 으로 인하여 불살라짐의 멸망을 당하며 영원한 심판으로 애통하는자가 될것입니다 

하나님은 심판하시는자로 어느 누구도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하시는 일에 역행하는 행위는 용서함을 받을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의 믿음에는 순종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교만한 마음으로 전도하면서 사람을 마구 대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열사람말을 들어봐도 다 깨닫지못한 짐승과 같은자들이 열변을 토하는것을 보면 전도하려고 다니시던 예수님의 마음이 어떠하였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십계명을 많이 말을 하지만 십계명중에 첫째번인 하나님외에 다른신(神)을 섬기지 말라는  말씀을 이해를 하지 못하고 믿은자들이 많이 있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하나님의 신(神)을 사람의 마음대로 재단(裁斷)하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여러종파나 교파들은 자기들의 이익을 위하여 음녀(淫女)가 되고 여황(女皇임금황)이 되어서 바벨론의 회당에서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이름을 망녕되이 부르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사 47 : 9 한날에 (하나님이 심판하시는날) 홀연히 자녀들을 잃으며 과부가 되는 이두 일이 네게 임할것이라 네가 무수(無數)한 사술(邪術)과 많은 진언(嗔성낼진 言말씀언= 성내며 언성을 높이는 말) 을 베풀지라도 이 일이 온전히 네게 임하리라 

바벨론의 모든 회당에 있는 음녀 여황의 우두머리들이 한날에 자녀인 신자들과 예수를 남편으로 영접지 아니한자 곧 과부들에게는 이 두 일이 너희들의 많은 숫자가 속임수를 쓰며 성내는 말을 크게 할지라도 이러한 진노들이 반듯이 음녀와 여황과 과부에게 재앙이 임할것을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오늘은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계 18 : 4 -8 해석 )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은 회당을 중심으로 불법을 행하는자들에게 임(臨)하게 된다는 말씀을 깨달아 보았습니다 

지난날 이스라엘의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 사두개인 장로 들의 믿음이 거짓믿음이었다는 사실도 알아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도 이러한 이스라엘의 레위 제사장의 가르침을 좇아서 바벨론인 회당을 중심으로 신앙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러한 일들은 지나간 과거의 일이 아닙니다  오늘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신앙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레위지파의 제사장에서 유다지파의 멜기세댁의 반차로 갈아타는 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레위지파의 믿음은 성경의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설교를 하는자들이고 , 유다지파의 멜기세댁의 반차를 좇아서 하는 신앙을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양자 중에 한쪽을 택하는데 진리말씀을 택하는 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레위제사장은 육신을 가진자로 영생하는 생명의 양식을 가지고 있는자들이 아니며 언젠가는 죽어서 없어지면서 하나님의 심판의 재앙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히 령으로 계시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은 믿은자들에게 영원한 제사장이 되시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이러한 영생을 가지고 있는 대제사장과 함께하므로 우리들도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믿음은 인내가 필요합니다  조금 말씀을 보다가 세상일이 바쁘면 또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는 믿음은 온전한 믿음으로 나타나기가 어렵습니다  서둘지 마시고  천천히 조금씩  꾸준히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나가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면 인생의 가치관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가를 깨달아 알게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순종하는 믿음으로 성장을 하게 되어 영생하는자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더운 여름철에 건강에 유의 하시기를 바라면서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평강과 은혜가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과 함께하여 주시므로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94 번째 시간으로 (계 18 : 1- 3 해석 ) 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계 18 : 1- 3 → 1)이 일 후(後)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것을 보니 큰 권세(權勢)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榮光)으로 땅이 환하여 지더라  2)힘센음성으로 외쳐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城)바벨론이여 귀신(鬼神)의 처소(處所)와 각종 더러운 령(靈)의 모이는 곳과 각종(各種) 더럽고 가증(可憎)의 모이는곳이 되었도다  3)그 음행(淫行)의 진노(震怒)의 포도주를 인(因)하여 만국(萬國)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王)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淫行)하였으며 땅의 상고(商賈)들도 그 사치(奢侈)의 세력(勢力)을 인(因)하여 치부(致富)하였도다 하더라 

 

 

큰성(城) 벨론 의 뜻

원래는 바벨론이라는 나라를 말하고 있으나 이는 비유의 말씀으로서 모든 종파나 교파들의 회당을 말하는것입니다 

회당(會堂)을 다른말로 큰성(城)바벨론이라는 말로 비유하여서 계시의 말씀을 주시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오늘날 이라크)에 포로로 끌려간자들에게는 사망이라는 권세에 잡혀서 자유가 없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의 믿음에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 8 :32 ) 라는 말씀을 예수님이 말씀을 하셨는데 이는 사망의 권세에 갇혀있는자들이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령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역할을 하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큰성(城)바벨론이라는 말은 결국은 믿음이 없는자나 잘못된 믿음의 신앙을 하고 있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크게보면 한무리의 집단이되겠지만 적개는 나자신인 개인에게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나자신이 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에서 벗어나서 구원을 받아 영생하는  엄청난 사건임을 인식할수 있어야 함에도 믿은자들은 회당이라는 적당한 곳에서 믿음이라는 말로 신앙을 하고 있는것이 오늘날의 현실인것입니다  

 

나름대로는 신중한 결정을 하여서  신앙을 한다고 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깊게 생각을 하지 않고 영원한 세계인 천국에 이르는 일을  어떠한 신앙을 하던지 상관없이 가는것으로 알고 저마다 좋다고 생각하는대로 세상에 널리  퍼져있는 여러종류의 종파나 교파의 회당을 중심으로 믿음생활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선(善)한 믿음을 행한다고 생각한것이 오히려 악(惡)을 행하는 믿음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마 7 :21-23 )

 

령적인 눈으로 보면 이세상의 곳곳에는 종파와는 관계없이 큰성바벨론(온세상의 하니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닫지못한 백성들) 으로 가득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소경이 되어서 사망의 포로에서 자유하는곳으로  빠져나오는 길을 보는 눈이 없는것입니다  사망으로부터 벗어나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나오는길은 령으로 계신 예수님만이 인도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의 믿음은 예수님이 인도하시는 곳으로 가기를 싫어합니다  그리고  마귀들의 소굴이라고 하는 회당인 큰성 바벨론이 좋은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오늘날까지도 이해를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지금 계시의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만 사실 말씀의 결론은 영생이라는 말씀으로 귀결이 되는것입니다   이 영생이라는  말씀한마디를 깨달아 알게 하시기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경한권에 많은 말씀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하는 일은 성경말씀안에 있는것이지 외형적으로 보이는 회당인 큰성(城)바벨론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계17 :1,7 / 겔 43 : 2 /계14 : 8 / 사 13 :21 / 사 34 :14 / 렘 50 :39 /렘51 :37 /습2 : 14-15 / 계 16 : 13 / 사 14 :23 /

사 34 : 11/ 계14 : 8 / 겔27 : 33 /

 

1)이 일 후(後)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것을 보니 큰 권세(權勢)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榮光)으로 땅이 환하여 지더라  

 

계17장에 이어서 나오는 말씀입니다 

 

이 일 후(後)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것을 보니 큰 권세(權勢)를 가졌는데.

 

계17장에서는 물위에 앉은 큰음녀 (淫女=거짓목자들) 의 받을 심판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우리가 큰성(城)바벨론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는 바벨론(이라크)의 나라에 있는 우상의 신(神)을 섬기는 바알이나 아세라를 섬기는 자들의 성(城)들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매우 광범위한것입니다 

 

계17 :18 또내가 본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성(城)이라 하더라 

 

큰성바벨론이라는 말은 여자인 하나님의 성령의 말씀이 없는자들 곧 세상의 교훈으로 가르치는 모든 종파나 교파들의 회당 그리고 동시에 비진리 말씀으로 인도하는 지도자 및 신자들이 모이는곳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늘나라에는 각각 천사들이 맡고있는 사명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를  천사를 여러말로 표현됨을 알아야 합니다 대접이라든가 또는 인(印)맞은자 라든가 또는 하나님의 일꾼 등등으로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자를 표현하여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큰성(城)바벨론이라는 말은 비진리말씀을 가르치고 배우고 하는 회당이라는 공간의 건물을 세워서 무리들이 모여서 예배를 보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곳에는 하나님의 진리 말씀은 없다는 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으로 가르치고 배우고 하는곳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에속한 무리들이 모여서 육적인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을 듣고 신앙을 하고 있는곳을 큰성 바벨론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특히 큰성바벨론이라는 곳에서는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이 판을 치고 있는곳이며 이로인한 분쟁들이 끝임없이 일어나고 있는것이며 신자들을 인도하는  지도자라는 자들은 자기들의 배(腹)불리는 일과 많은 신자들을 전도하는 일과 교세(敎勢)을 확장하는 일에 모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 말씀이 없는 거짓목자들의 집합소를 일컬어서 큰성(城)바벨론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느 6 : 8 → 내가(하나님) 보내어 저에게 이르기를 너의 말한바 이런일은 없는 일이요 네 마음에서 지어낸 것이라 하였나니.

 

세상의 속한 목자들의 설교말씀은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을 이용하여  목자가 스스로 지어낸 설교말씀을 쏟아내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경우를 성경은 독주(毒酒)을 마신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지금도 어이가 없는것이 오늘도 한강물은 흘러갈줄로 믿습니다라고 목사가 말하니까 신자들이 아멘 아멘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네 마음에서 지어낸 것이라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초등학문에서 머물러 있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왕상 18 : 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쫒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 지니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이렇게 믿음에 확신이 없고 다른 사람들의 눈치나 보는 믿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머뭇거리는 백성들을 보십시요 마음에 깨달음이 와서 엘리야에게로 달려나가는 믿음이 있었어야 하는것은 당연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확신이 없으므로 하나님의 섬김과 우상의 섬김의 두사이에서 머뭇머뭇하고 있는것입니다 

 

지금 큰성바벨론에 대하여 알아보고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과 우상숭배하는자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하는자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진리말씀에서 믿은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믿은자가되어 천국에 이르게 될것이며 우상숭배하는자들은 회당이라는 공간을 매개(媒介)로 하여서 큰성바벨론에 모여서 비진리 말씀에서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어 사망의 길을 가게 될것입니다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것을 보니 큰 권세(權勢)를 가졌는데.

 

하나님이 다른 천사에게 주시는 큰권세 란  무엇인가 ?

 

하나님의 영생하는 생명의 빛 (진리말씀) 을 가지고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에게 임하여서 사망의 권세안에 있는자들에게 영생하는 생명을 주시고자 하는 사명의 권세를 받은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면서 가지고 오는 권세는 어둠에 속하는 사망의 권세를 멸하고 빛이신 하나님의 영생하는 생명을 가지고 죽은 령을 부활시키는 사명을 완수하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믿고자하는자들은 이러한 천사(天使=하나님의 일을 하는자 )를 만나야 비로서 믿음안에서 신앙을 하게 되어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그의 영광(榮光)으로 땅이 환하여 지더라 

천사의 영광도 대단합니다  땅에 거하는 백성에게 생명의 빛을 전파하시므로 흑암의 사망의 권세에 있던자들에게 비추므로 사망의 어두움이 없어지고 영생하는 생명의 빛으로 땅이 환하여 지는것입니다 사망의 권세가 물러간다는 말씀입니다 

 

겔 43 : 2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인하여 빛나니. 

육적으로나 령적으로나 동편(東便)은 대한민국입니다  육적으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다스리고 함께 하시던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미 떠나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왜그렇다는 말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을 구하고 찿은자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항상육적인 전쟁만을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이스라엘나라의 승리를 주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죽인일에 대하여 회개하고 진리말씀으로 돌아와야 할것입니다   이스라엘은 구원자로 강림하신 예수님을 죽인 죄악이 있기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에서 떠나셔서 동편에 있는 대한민국으로 령적으로 그 거처를  옮기셨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한국백성은 하나님을 잘믿고 있다는 말인가 ?

 

비진리말씀에서 진리말씀으로 접붙임되어 변화되는 백성이 많이 나타나고 있음으로 알수 있는것입니다

백의민족(白衣民族) 이라는 말씀입니다  흰옷은 죄사함 받음을 뜻하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소돔과 고모라성에서 구원받은자가 3명이요 노아의 육적인 물심판 (오늘날은 깨달은 령적인 말씀심판)으로 구원을 받은자가 8명이라는것을 볼때에 많은 숫자는 아닐것으로 생각이되나 하나님은 사람의 숫자가 많고 적음에 관여하시는 분이 아니라는 분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선 하나님은 온세상의 백성중에서 144,000 명을 택하여 하늘나라 보좌로부터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자를 씨가림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흰옷입은 많은 무리가 나올때에 세계적으로 볼때에 대한민국에서의 구원자가 많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각사람에게 행한대로 갚아주시기 때문에 이는 하나님 아버지 만이 알고 계실것입니다 

 

육적으로 백의민족(白衣民族) 으로 나타나고 있는 대한민국 백성들도 령적으로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죄의 더러운 홍포를 벗어버리고 흰옷을 입고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에게로 돌아와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찿아가는곳이 회당이나 교주들의 종(從)이되어서 재산과 돈을 갖다가 받치고 천국가기를 소망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곳에는  용,뱀 , 우두머리독사와 독사의 새끼들이 우글거리고 혀를 낼름거리며 속임수를 베풀며 배(腹)을 채우는 일에 동참하는 백성들이 많이 있으며 신자들을 사망의 길로 유인을 하고 있는곳을 찿아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참으로 이해할수없는 신앙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는 성경말씀에 자세하게 기록이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뱀의 속임수에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정통파라고 속임수를 베풀며 신자들의 돈을 빼앗아서 사치하며 치부하는 일들을 거짓목자들은 자행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진리 말씀은 온세상에 전파되어서 사망의 권세를 멸하고 하나님의 영광이 믿은자들에게 임(臨)하는 역사(役事)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일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5 :17 )  

하나님과 예수님이 피조물인 사람의 영생하는일과 영광을 주시고자 일하신다는것을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시편 8 : 4 →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主)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主)께서 저를 권고(眷顧=돌아보심) 하시나이까

조금만 마음을 바꾸어 생각하면 마귀의 소굴, 뱀들의 소굴에서 벗어날수있으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동행하여 주시는 엄청난 사건이 나자신에게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사망의 권세를 이길수 있는 하나님의 많은 물소리같은 음성이 임하여서(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영생하는 길이 환하게 생명의 빛이 죽은 령혼에 비추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알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은 마귀들의 장사꾼목자들에게 사기를 당하고 있으면서 그들을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안타까운일이 아닐수 없으나 오히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지키는 자들을 이단이라는 막말을 하는 분들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2)힘센음성으로 외쳐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城)바벨론이여 귀신(鬼神)의 처소(處所)와 각종 더러운 령(靈)의 모이는 곳과 각종(各種) 더럽고 가증(可憎)한 새의 모이는곳이 되었도다

 

큰성(城)바벨론 이라는 말은 온세상의 각종 종파나 교파들의 회당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정말로 온세상에는 큰성(城)바벨론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힘센음성(하나님의 심판하심)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회당에서 믿은자들에 대하여  말씀하심을 말하는것입니다 

 

힘센음성으로 외쳐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城)바벨론이여.

 

큰 성(城)바벨론이 하나님의 심판하는 말씀으로 인하여 무너졌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세상학문으로 보면 큰 성(城)바벨론이 무너져서 이제 존재하지 않은것으로 알게됩니다   인생들의 깨달음이 없으므로 하나님은 시제(時制=사건이일어난 시간의 앞뒤를 표시하는 문법적인 표현)  라는 문법의 표현을 빌려서 말씀을 하시고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하므로 과거, 현재, 미래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항상현재형에 머물러 있음을 깨달아아는 지혜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항상 과거와 현재 미래만을 생각합니다 거짓목자들이 또한 이렇게 설교를 하므로 믿은자들은 하늘나라에 속한자가 되지 못하고 세상에 속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설교말씀안에는 진리 말씀은 없고 세상에 속한 교훈의 말씀과 도덕적인 말씀 윤리적인 말씀만 하는 초등학문의 몽학선생만이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대로 보면 과거의 일로 알게 됩니다   그렇다면 큰성바벨론이라는 나라가 지금은 이라크를 말하는데 이라크 라는 나라의 우상숭배하는자들이 다 무너졌다고 말을 하게 되는것이며 그러면 지금 이라크라는 나라는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들로 이루어져 있어야 맞은 말씀이 될것입니다  왜야하면 큰 성(城)바벨론(현재이라크)이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인생들이 세워놓은 성(城)이나 회당(會堂)인 건물을 말씀하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람 나자신을 두고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나자신이 큰성바벨론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城)바벨론이여 라는 말씀은 무슨 말인가 ?

 

오늘날 현재의 믿은자들중에는 이미 큰성 바벨론성이 무너진 백성들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미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들은 이미 나자신안에 있던 비진리인 큰성(城)바벨론은 존재하고 있지 않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큰성바벨론에서 신앙하는자들의 모습은 바로 뒤에 나오는 말씀에서 알수 있는것입니다  

 

계 14 : 8 → 또다른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성(城)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淫行)으로 인(因)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자로다 하더라

 

전장에서 이미 다 배운 말씀입니다 세상의 모든 종파,교파들이 다 무너질것이라는 말씀으로 하시는 말씀인데 이는 이미 무너진것이나 다름이 없는일을 일컬어서 큰성(城)바벨론은 무너졌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인생이 생각하는 시간이라는것은 미래적인 시간만을 생각하고 아직 무너지는 날이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게는 하루가 천년이라는것을 생각하면 이미 큰성(城)바벨론은 무너진것입니다   3살에 죽으나 100살에 죽으나 마찬가지 라는 말씀을 이해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시간을 놓고 길고 짦은것으로 생각하는것은 인생의 무지한 신앙에서 오는것입니다 

 

하나님이 귀신이나 더러운령의 모이는곳과 각종(各種) 더럽고 가증(可憎)한 새의 모이는곳을 언제까지 그냥 내버려 두고 계신것으로 알고 있으면 안됩니다  이들은 이미 심판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천사는 롯에게 빨리 소돔과 고모라 성(性)을 벗어나라고 말씀하심을 그냥 읽은것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것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었다면 한시가 바쁘게 회당의 신앙에서 벗어나야 영생하는 생명을 유지 할수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적인 눈으로는 진리에서 신앙하는자나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의 어떠한 변함의 모습은 겉으로는 보면 똑같은 사람으로 아무것도 변하여 나타나는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죽은 령을가진자의 생각과 부활한 령을 가지고 있는 자의 생각은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은 령을 가지고 있던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님의 겉모습만 보고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믿지를 않았던것입니다  나사렛에서 무슨 선(善)한것이 나겠느냐 고 무시(無視)하였던것입니다 

 

진리 말씀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구분할수 있는 것이 눈(眼)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 유명하다는 목자나 교주나 교황이나 기타 등등의 사람들은 육적인 눈으로는  육적인 유명한 사람으로 보이는것입니다  한마디로 세상에 속한자들은 세상에 속한자만이 눈에 보인다는 말씀입니다 

 

하늘에 속한자는 육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은다는 사실에 주목을 할필요가 있는것입니다  온세상의 믿음이라는것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많은 무리가 모이느냐 안모이느냐 로  그 당(堂)에 진리 말씀이 있느냐 없느냐 라는 이상한 논리가 믿은자들중에는 형성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모든 나라를 그 음행(淫行)으로 인(因)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자로다 하더라 

비진리 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말씀으로 믿은자들의 령을 부활하키지 못고 다 하나님의 진노안으로 들어가는 설교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로 이제는 잠에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어서 진리 말씀으로 나와야 진노의 포도주( 비진리 말씀= 성경의 겉말씀 = 세상에 속한 설교= 사망의 심판을 받음) 을 받아먹은자가 되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인생의 거짓된 비 진리의 말씀을 진리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좋아하며 거짓목자를 따르며 즐거워하며 기쁨으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눈뜬 소경이 되어있음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큰성(城)바벨론 (세상에 속한 각종 총파나 교파들의 모임) 을 떠나지 못하고 천국에 소망을 가지며 온갖 우상을 섬기는 일에 열심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큰 죄악을 저지르고 있으면서도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의 이름을 열심히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오죽하면 예수님도 저희가 자기가 하는 일을 알지못하므로 하나님을 향하여 용서하여 달라는 기도를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깊은 잠에서 깨어나서 정신을 차려야 할것입니다 

 

 

귀신(鬼神)의 처소(處所)와 각종 더러운 령(靈)의 모이는 곳과 각종(各種) 더럽고 가증(可憎)한 새의 모이는곳이 되었도다

 

예수님의 표적가운데 귀신을 쫓아내는 일이 성경여러곳에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비유인것을 알아야 하는데 오늘날에도 사람들은 사람의 마음속에 귀신이 들어 앉아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나의 믿음에 따라서 나자신의 령이 죽어있으면 나자신은 귀신의 처소가 되는것입니다  창세기에서  말하는 생기(生氣)가 없는자가 귀신의 처소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귀신아 그사람에게서 나오라 라고 말씀하시는것은  그 사람의 죽은 령에게 명하여 살아있는 령으로 변화를 시켜주시니까 그 사람의 령이 살아나서 정신이 온전하여 지는것을 알아야 하는데 사람들은 귀신이 나의 마음과 생각이 나자신을 지배하며 귀신의 생각대로 나자신이 움직인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의 마음을 귀신이 움직인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이미 그러한 사람은 믿음은 없는것이며 정말 귀신이 나의 마음속에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진리 말씀을 믿으며 좋아하게 되어 우상을 섬기게 되는것입니다 뱀과 독사의 새끼들의 속삭임에 빠져서 회당을 중심으로 신앙하는것을 귀신의 처소에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사 13 :21-22 오직 들짐승들(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거기 업드리고 부르짖은 짐승이 그 가옥(家屋=회당) 에 충만하며 타조(鴕鳥=거짓목자비유)  거기깃들이며 들양(羊=깨닫지못한 백성들)이 거기서 뛸것이요  그 궁성(宮城=회당)에는 시랑(豺狼=여우 =헤롯 = 거짓목자) 이가 부르짖을 것이요  화려(華麗)한 전(殿=회당)에는 들개(거짓목자) 울것이라(설교할것이라 ) 그의 때가 가까우며 그의 날이 오래지 아니하리라 (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길지 않으므로 진리 말씀으로 나오라는 말씀인것입니다 ) 

 

믿은자들은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아 영생을 한다고 회당을 나가는데 하나님은 왜 이러한 신앙에 진노를 하시는것인가?

하나님외에 다른 신(神)을 믿기 때문인것입니다  우상의 신(神)을 섬기는 일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상의 신(神)은 재물과 돈을 요구하는 신(神)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제사장이 레위지파에서 유다지파로 변한것을 알아야 합니다  레위지파에서 나오는 제사장가지고는 백성이 영생할수 없기때문에 유다지파의 예수님이 오신것입니다

 

딤전 4 : 1-2 그러나 성령( 聖靈=깨달은 말씀= 거룩한 말씀=영생의 말씀)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後日)에 어떤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하는 령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火印)맞아서 (감각이없음)  외식(外飾)하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로 겉치장하며 꾸미는것) 하므로 거짓말하는자들이라  

 

레위지파에 속하였던 우리들의 조상의 유전을 따라 오늘날에도 똑 같은 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시게 되었던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면서 부터 우리 조상들이 하던 제사(예배)는 없어진것입니다

 

그러므로 회당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세상에속한 재물이나 돈은 일만악의 악이 됨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육적으로 먹고사는 일을 위하여 레위지파인 제사장에게 드렸으나(십일조) 유다지파의 대제사장인 예수님은 령으로 오신 분이기 때문에 재물이나 돈은 이제는 끝난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제사장의 직분도 레위지파에서 유다지파로 넘어간것입니다 

 

그렇다면 레위지파유다지파에 속한자를 어떻게 구분을 할수 있다는 말인가 ?

비진리 말씀에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회당을 중심으로 신앙하는자들이 레위지파인것입니다  그리고 홀로 골방에 앉아서 조용히 성경말씀을 읽고 그 말씀의 뜻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령으로 거듭나므로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자를 유다지파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행위적인 신앙이 없어지는것이 곧 율법의 완성이 되는것이며 천국백성이 될수 있는것이며 영생하는자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러한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은것을 싫어합니다   그리고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즐거운 마음으로 따먹고 있는것입니다  왜 그런것인가 ?  그들은 육신의 축복을 강조하니까 잘먹고 잘사는것을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으로 알고 이를 추구하려고 하는 마음때문에 생명나무의 과실은 따먹지 않고 생명나무(예수)만 바라만 보고 있는것입니다(성경의 겉말씀만 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거짓목자들이 선(善과 악(惡)에대한 설교를 얼마나 잘합니까  그러나 그러한 말씀은 예수님 당시처럼 바리새인의 누룩이 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무교병(무교병無酵餠 ) 과 유교병(有酵餠)에 관한 말씀은 전장에서 이미 다 배운 말씀입니다 

무교병은 진리 말씀을 믿은자들이 먹은 (말씀)이며 유교병은 회당을 중심으로 믿은자들이 세상에속한 떡(성경의 겉말씀)을 먹은(말씀)인것입니다 

 

그러면 왜 세상에 속한 설교 말씀인 유교병(有酵餠) 을 먹은것을 믿은자들은 좋아하는것인가 ?

남들에게 행위적인  경건한 모습을 보이고 또한 자기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 신념이 강한것을 보이고 싶은것이며 이들은 많은 무리들과 함께하는것을 좋아하며 공동체를 이루며 서로 돕은일 하는것을  믿음안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며 그러한 믿음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러한 유교병의 누룩을 먹은자를 삼가 조심하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을 기억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각종 더러운 령(靈)의 모이는 곳과 각종(各種) 더럽고 가증(可憎)의 모이는곳이 되었도다

 

하나님은 죽은령을 더럽다는 말씀으로 표현을 하시는것이며 이는 우상을 섬기는 령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신(神)에서 떠나서 다른신(神)믿은자들을 더럽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더러운 령을 가지고는 천국은 갈수가 없는것입니다  큰성바벨론에 머물러서 신앙하는자들을 더럽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왜야하면 가증한 새 (거짓목자와 그를 따르는 신자들) 이 모이는곳이기 때문인것입니다   오늘날 회당이 이러한곳이라는것을 계시의 말씀을 통하여 다시 한번 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이미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하나님이 다 말씀하신 말씀입니다  특히 이사야 선지자나 에레미야 선지자가 일찍이 모두 하신 말씀입니다 

 

회당은 믿은사람들이 모이는곳이라고 말을 할수 있겠지만 하나님은 사람을 새에 비유하여서 타조나 황충이나 (렘 51 : 14) 시랑(豺狼=여우 = 헤롯왕=거짓목자비유 ) 이 들이 모이는 장소로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사람이 없는곳에는 짐승과 각종 벌레들이 우글거립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실때는 사람의 령이 죽어서 더럽게 되어 있는곳에는 짐승과 각종 벌레들이 모여드는것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3)그 음행(淫行)의 진노(震怒)의 포도주를 인(因)하여 만국(萬國)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王)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淫行)하였으며 땅의 상고(商賈)들도 그 사치(奢侈)의 세력(勢力)을 인(因)하여 치부(致富)하였도다 하더라 

 

그 음행(淫行)의 진노(震怒)의 포도주 를 인(因)하여 만국(萬國)이 무너졌으며.

 

그 음행(淫行)의 진노(震怒)의 포도주 라는 말씀은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남편으로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우상의 신(神) 곧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받아들이며 신앙하는자들을 말하여 음행(淫行) 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들은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설교를  일컬어서 그 음행(淫行)의 진노(震怒)의 포도주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도 없는 설교로 사람의 교훈적인 말씀을 마치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것처럼 설교를 하고 있으므로 이러나 목자를 하나님은 가증한 새에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새(鳥)에대한 비유는 마 13 : 34 - 43절까지의 전장에서 자세하게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만국(萬國)이 무너졌으며 라는 말씀은 온세상의 회당을 중심으로 하는 모든 종파,교파는 다 없어진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무너지지 않고 영원히 존재 할것으로 생각을 할수 있으나 이미 회당들에 대하여 사람들은 회의적(懷疑的)인 생각을 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국만 하여도 개신교의 경우 얼마나 분쟁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성도가 그러는것도 아니고 지도자라는 분들의 돈에 대한 욕심, 자기의 직분을 이어줄사람에 대한 분쟁, 육적인 간음에 대한 문제 기타 등등.... 이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들입니다 큰성바벨론(종파,교파)에서 일어나는 일들인것입니다 

 

반복되는 말씀입니다만 더러운 령 즉 죽은 령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니까 육적인 생각이 죽은 령의 생각을 지배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태어나면서 부터 가지고 있는 자기의 양심도 이기지를 못하고 못할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인것입니다  하나님을 만홀(漫忽)히 여기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에레미야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렘 51 :37 바벨론이 황폐(荒廢)한 무더기가 되어서 시랑(豺狼)의 거처(居處)와 놀람과 치소(嗤笑=웃음꺼리) 거리가 되고 거민(居民)이 없으리라 

 

인생들이 말하는 세월이 갈수록  바벨론(회당) 황폐가되고 거짓목자들의 처소가 되므로 사람들이 놀라게되고 웃음꺼리가 되어 믿은자들이 없어진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볼때는 나자신의 영혼이 어떠한 상태에 있는가를 스스로 점검하여 볼수 있어야 합니다  마음에 많은 돈을 벌생각으로 시간을 다 허비하는 탐심의 생각으로 가득하고 간음하는것을 당연시 하는 죄악가운데 있는자는 마음이  황폐한 자이며 거짓목자와 함께하는자가 되며 결국은 나의 믿음은 웃음꺼리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바벨론은 사람 곧 나자신 에게 말씀하심을 잊지 않아야 할것입니다 나자신에게 온갖 더러운것들이 존재함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나자신에게 알려 주시고자 하는 분이 아닙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나(我)자신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옛날에 이스라엘 나라에서일어났던 이스라엘 나라 역사(歷史)이야기를 하여 주시고자 하는 분이 아닙니다  이러한 비유의 사건을 성경의 비유말씀을 통하여 영생하는 생명을 깨달아  알아서 령으로 거듭나서 천국에 이르시기를 바라고 있는것입니다 

 

 나자신이 하나님이 거(居)하시는 처소가 되지 못하고 시랑이가 울고 있는 처소가 되어 사람들의 웃음꺼리가 되는 신앙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잠에서 깨어 일어나서 빛을 발(發)하는 진리 말씀안에서의 믿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 땅의 왕(王)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淫行)하였으며 .

 

땅의왕이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목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남편이되어 믿은자들은 아내가 되어  령적인 음행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어떠한 목자는 실제로 믿고자 하는 신자와 육적인 간음을 하는분들도 메체들을 통하여 알수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 이러한 행위를 하고도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설교단에서 가증스럽게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더러운 령 , 죽은 령을 가지고 믿은자들에게 생기 (生氣)을 넣어준다고 가증한 설교를 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매우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부끄러운 일입니다  사망으로 가는 선봉자 역할을 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스바냐 2 : 14-15 각양(各樣)짐승이 ( 깨닫지못하고 믿은 모든자들이) 그 가운데 떼로 누울것이며 당아(塘鵝)와 고슴도치가 그 기둥 꼭대기에 깃들일것이며 창(窓)에서 울것이며 문턱이 적막(寂寞)하리니 백향목으로 지은것이 벗겨졌음이라 

이는 기쁜성(城)이라 염려없이 거하며 심중에 이르기를 오직 나만 있고 나 외(外)에는 다른이가 없다 하리니 어찌 이같이 황폐하여 들짐승의 업드릴곳이 되었는고 지나가는 자(者)마다 치소(嗤笑=웃음꺼리)하여 손을 흔들리로다 

 

오늘날은 회당에 나가는 사람들이 믿지 않은 사람들에 대하여 죽으면 지옥간다고 불쌍하게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하나님은 오히려 믿은다는 자들이 조롱을 당할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참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힘써서 령적으로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정도의 말씀은 짝의 말씀을 통하여 깨달아 알수 있어야 합니다 

 

이해를 돕기위하여 스바냐 선지자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면 스바냐는 총3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스바냐는 요시야왕 (BC 640-609) 때의 선지자로서 그는 바벨론 포로시대 이전의 소선지자들 가운데 마지막 선지자 였습니다 스바냐는 예루살렘이 멸망하기 전에 활동한 선지자 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갖고 스바냐 선지자의 글을 다시 한번 읽고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땅의 상고(商賈)들도 그 사치(奢侈)의 세력(勢力)을 인(因)하여 치부(致富)하였도다 하더라 

 

땅의 상고(商賈) 이라는 말은 교파들의 우두머리에 속하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일은 하지 않고 하나님을 빙자하여서 그로 말미암아 얻은 돈으로 분수에 지나친 생활을 하고 있던자들입니다  그러므러 성경은 그들을 향하여그 사치(奢侈)의 세력(勢力)을 인(因)하여 ... 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육적으로 신자들을 대상으로 장사(商賈)하는 자들이며 또한 방탕한 행위로 믿음을 떠나 세상에속한 신앙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책망을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일꾼은 세상의 거짓목자와 같이 상고(商賈) 나 치부(致富)하는 일은 있을수 없는 일인것입니다 이 깨닫지못한 짐승들은  돈을 사랑하는자들이며 하나님을 빙자하여서 신자들로부터  치부(致富) 하여 부유한 생활을 하며 사치의 세력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 자들입니다  이세상에 속한 목자들은 누구나 다 그렇습니다  도적질 하는자들이며 강도들인것입니다 

 

이러한 불법을 행하고 있는 모든일들을 하나님은 다 보시고 있으시면서 이들에게 내리실 진노의 심판을 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빙자하여 신자들에게 상고(商賈) 하여 돈벌려고 하는 장사꾼이 되어서도 안되며 또한 신자들로 하여금 돈을 받아내어 그 사치(奢侈)의 세력(勢力)을 인(因)하여 치부(致富) 하는 목자가 되어서도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의 일꾼은 세상공부로 하나님의 목자가 될수 있는것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워주셔서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는자가 일꾼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은 이미 세상을 이긴자가 되는것입니다  먹고살아가는 생활외에 돈에 관심도 없을 뿐더러 회당을 세워서 예수팔아서 장사꾼( 상고商賈) 이 되어서 부자(富者)가 되려고 하지 않습니다  사치(奢侈)와 치부(致富) 를 하고자 하는 마음도 없는것입니다   령이 더럽지 않고 거듭난 부활한 령이므로 깨끗한 영혼이 되어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하는 사명의 직분을 수행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들의 입술에는 거짓이 없으며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깨달아 순종하는 믿음이 되어 나자신의 죄악이 씻어지는것이며 영생이라는 생명의 싹이 자라서 나자신도 하나님의 일꾼으로 택함을 받게 되어서 열매의 결실인 영생하는 생명으로 변화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영생하는 생명으로 이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은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회당에서 행하고 있는 간증이나 중언부언하는 기도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듣지 않으십니다 

 

롬 2 : 6-8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善=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黨=회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 (不義=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아니하는자의 신앙 ) 를 좇은 자에게는 노(怒)와 분(憤)으로 하시리라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들의 믿음에 대하여 간섭하시지 않습니다 이렇게 간섭하시지 않은것이 무서운 심판이 되는것입니다 책망하시는 말씀에 순종하여야 합니다  진리 말씀을 전파하는자에게 고개를 들고 반발하는 믿음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의 믿음에 대한 보응이 따를뿐인것입니다 하늘의 천사가 나의 곁을 떠나지 않도록 순종하며 선(善)을 행하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계 18 : 1- 3 해석 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큰성(城)바벨론에 대한 계시의 말씀 18장은 미래에 이루어지는 말씀이 아닙니다 오늘현재 나자신의 성(城)에 대하여 이루어지고 있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은 이스라엘나라의 역사 (歷史)이야기가 아닙니다  온 나라의 백성들에게 이스라엘나라에서 일어났던 사건을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하여서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현재형으로 나자신에게 지금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심을 알고 지금 이시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께달음의 믿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13장에서 예수님은 씨뿌리는 비유의 말씀으로 믿음에 대하여 말씀을 하여주셨습니다 

믿음은 참음으로 선(善)을 이룬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반짝하였다가 믿음에서 떨어지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본인 자신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를 노력하여야 합니다 

 

다른 분이 증거하는 말씀을 볼때는 그런가 하여도 본인이 직접 말씀을 증거하려고 하면 막히는 부분이 많이 나오게 됩니다  이는 꾸준하게 말씀을 깨닫고자 하는 마음이 부족함에서 오는것입니다  한번 읽어보았던 말씀도 차꾸 새로운 말씀으로 다가오는것은 반추(反芻)하는 일을 게으르게 하면 그렇습니다 

 

계시의 말씀은 선지서에서 나왔던 말씀이 차꾸 반복되어지는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증거하는 말씀을 읽은것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본인의 지혜로 다른각도에서 또 깨달아 보는 시간이 필요한것입니다  남의 증거하는 말씀을 맞다 들리다 라고 심판하는 자가 되어서 정통이다 이단이다 하는 말을 하기보다는 본인이 직접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성령의 거룩한 말씀의 지혜를 주십니다  나자신이 무엇인가 성경을 연구한다는 생각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신(神)의 존재를  피조물인  사람이 과학적으로  연구하여서 알수 있는 세상학문이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은사(恩賜)가 있어야 봉함(封緘)되어 있는 비유의 말씀을 해석할수 있는 지혜가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더운 여름날씨입니다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말씀을 읽으시면서 폭넒게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친히 담당하여주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과 함께하여주시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령이 임하여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93번째 시간으로 [너희는 서로 수군 거리지 말라 ]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요 6 : 41-48 → 자기(自己=예수)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父母)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리라 

 

선지자(先知者)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 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다 내게로 오느니라 이는 아버지를 본자(者)가 있다는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진실(眞實)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자는 영생(永生)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生命)의 떡이로다 

 

오늘 본문 말씀은 우리가 익히 잘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특히 수군거리다 라는 말은 남이 알아듣지 못하게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끼리 조용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수군거리는것을 예수님은 아시고 이들에게 수군거리지 말라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대개 회당에서 신자들끼리 수군거리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는 긍정적인 말보다는 부정적인 말을 할때 대개가 수군거리며 대화를 하는 경우가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유대인들이 지금 말하는 내용은 예수는 요셉의 아들인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데 예수는 하늘에서 내려 왔다고 말을 하니까 뻔히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하여 예수님이 거짓을 말하고 있다고 수군거리고 있는것입니다  사람들은 대부분이 사람은 땅인 세상에서 태어난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하늘 할때는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저 하늘의 공중을 말하고 있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자기를 구원하여 주실 예수님을 바로앞에두고 소경이 되어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던것입니다  예수를 안다는것이 요셉의 아들이라는 사실밖에....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알아듣은 귀가 없으므로 곧 귀먹어리가 되어 있던것입니다  오늘날이라고 다를것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유대인이라면 하나님을 가장 잘믿은다고 말하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사람의 생명이 어떻게 존재하는가에 대하여는 아는것이 없었으므로 사실을 왜곡하여  오해하여 사람의 생명은 사람에게서 나온다는것만을 주장하고 있는것입니다 근본적으로 사람의 생명이나 만물의 모든 생명을 가지고 있는것들의 생명은 하늘의 하나님으로 부터 내려 왔다는 사실을 부인(否認) 하기보다 사실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땅에서 모든 만물이 자라고 있는데 무슨 하늘에서 생명을 준다는 말인가 ? 라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공중= 하늘= 하나님= 말씀 그러므로 하늘 =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지혜라는것은 나자신과 먼곳에 떨어져 있는것이 아닙니다 바로 나와 함께하고 있다는 것들에 대하여 알지못하는것을 무지(無知)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구름타시고 공중에서 오신다고 하니까 하늘 공중을 바라보고 있는것입니다  말씀으로 우리가운데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구체적으로는 비유로 기록되어있는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그 뜻을 아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신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깨달은자에게 예수님은 벌써 세상나라에 강림하셔서 하나님의 일을 하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자들과 령으로 함께하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깨달은 그 사람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 거룩한 말씀이 함께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 령적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한자들에게는 이미 율법은 완성이 되어 있는것이며 세상것으로 거룩한 성전을 더럽힐수가 없는것입니다   

 

우리의 령혼을 더럽게 하는것의 첫번째가 재물인 돈이 항상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일만 악의 뿌리가 돈이라는 말씀을 흘려들어서는 결코 천국은 가지 못합니다 (깨닫지못한자)이라는 짐승은 항상 돈을 가지고 장난질 하며 믿은자들을 하나님에게서 떠나 돈을 받아내는 교주가 되어 우상을 섬기게 하는것입니다   

 

제가 회당이라는 공동체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시지 않은다는 말씀을 이해할수 있어야 합니다  회당인 공동체라는곳에는 이 돈이라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보다 더 큰 왕노릇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 돈이라는것이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 공동체에서는 알게 모르게  분쟁과 수군거림을 만들어내는 원동력이되는 악한짓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돈을 회당에 내는것을 하나님에게 낸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며  이를  당연한 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하늘에서 주시는 지혜가 없는자들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요셉의 아들이라는 사실밖에는 그 이상은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공중을 바라보며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있으므로 세상의 초등학문인 지식에 갇혀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믿음은 땅에 있는것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것을 믿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바로 전장에서 말씀드린것 같은데 오늘날 사람의 생명이 존재하는것은 하늘의 하나님이 주신것입니다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면  유대인들이 말하는것처럼 예수님을 향하여 너의 아버지가 요셉이 아니냐 ? 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멜기세댁의 반차와 레위지파의 반차의 차이점에 대하여 무지(無知) 하므로 오늘날도 레위지파를 쫒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전도하다보면 말씀을 증거하는자를 향하여 당신이 무슨 신학박사인가 ? 무엇을 안다고 혀를 함부로 놀리느냐고 비아냥거리는 말을 듣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하늘의 지혜보다는 땅에속한 지혜를 더 사랑하는자들이 하는 말인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믿음은 하늘의 지혜안에 있어야 믿음이라고 말할수 있는것입니다  이를 모르면 땅에속한 세상에 속한것을 믿은자가 되어 우상숭배자를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우상을 숭배하면서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  이름을 부르면서 영생하는 소망을 가지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가증한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는 하늘에 속한자의 믿음이 있고 땅에 속한자의 믿음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믿음은 땅에 속한자인가? 하늘에 속한자인가 ? 를 바로 알아야 하는데 이를 알려 주시는 분은 하나님과 예수님밖에 아는자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말씀이므로 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주는자의 말씀을  많이 묵상을 하다보면 본인 자신이 깨달음의 지혜를 얻게 되어 본인의 믿음이 하늘에 속한자인지 땅에 속한자인지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믿음은 세상의 땅에 있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닫지못한 목자에 의하여 천국을 가는것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영원한 대제사장인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알고 행하므로  영생하는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요 4 :33 , 35-36 / 요 1 : 45 / 마 13 : 55 / 요 7 : 27-28 / 요 12 :32 / 렘31 :33-34 / 사 54 :13 / 히 8 : 10-11 / 고전 2 : 13 / 살전 4 : 9 / 요일 2 : 20 / 37,  / 요 1 : 18 / 요 7 : 29 / 요 3 : 32 / 요 8 :38 /

 

 

1) 자기(自己=예수)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父母)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자기(自己=예수)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예수님은 자신을이라는 말씀으로 말을 많이 하십니다   예수님은 유대 베들레헴에서 탄생을 하셨는데 이 베들레헴은 떡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으로 보면 유대땅 베들레헴에서 탄생한것이되는것이며  령적으로는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한량없이 온세상의 만백성에게 주실 영생하는 생명을 가지고 이세상에오신분이 예수님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시 말하면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고 하시는 말씀은 곧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이세상에 오심을 말씀 하시는것입니다  이를 자기(自己=예수)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고 유대인들을 향하여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은 육신의 행위적인 믿음을 하고 있으므로 예수님의 이러한 말씀을 알아 듣지를 못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 이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탄생되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나지신의 생명의 탄생을 육적인 부모님이 하나님과 나자신의 중간에서 역할분담을 하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롬 9 : 21 토기장(土器匠= 하나님을 비유하심) 이가 진흙 한덩이로 하나는 귀(貴)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賤)히 쓸그릇을 만드는 권(權=권세) 이 없느냐   영생하는자와 사망으로 갈자를 하나님은 지으시는 분이시며 또한 믿음을 판별하시는 권세를 가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믿은자들의 입술로 아무리 나자신은 귀한그릇이라고 말하는것은 아무 소용없는 짓인것입니다 귀한 그릇을 아시는분은 하나님이기때문입니다 

 

귀한 그릇으로 본인이 착각하는 경우는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로 나타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이며 이러한자는 천(賤)한 그릇이 되어 사망의 그늘에서 벗어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에게는 믿음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아니하며 불법을 행하는자들이며 또한 우상을 열심히 잘 섬기는자에 불과 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멜기세댁의 반차를 쫒아 믿음안에 있는자는 귀한 그릇으로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생하는 권세를 얻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회당을 다니는자는 레위지파의 반차를 쫒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이미 전장에서 많이 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알아듣은 귀가 없으므로 일요일이면 회당으로 달려나가서 세상에속한자의 거짓목자의 악한설교말씀을 청종하므로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진리를 쫒은자는 예수님의 떡집인 영생하는 성경말씀의 비유를 깨달아 아는 성령이 함께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자가 하나님의 성령을 받은자인가를 사람의 겉모습을 보고는 사람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의 입술로 나오는 말씀을 듣고 알게 되는것입니다 

 

 

▣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父母)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마 13 :55-58→ 예수께서 이 비유를 마치신 후에 거기를 떠나서 고향으로 돌아가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저희가 놀라 가로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뇨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유다라 하지 않느냐  그 누이들은 우리와 다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사람의 이 모든것이 어디서 났느뇨 하고 예수를 배척(排斥) 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집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일하여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치 아니하시니라 

 

오늘날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증거하는 목자들의 설교말씀을 들어보면 성경과 틀리게 말하는것은 없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겉말씀을 그대로 말하니까 믿음자들은  그들의 설교하는 말씀이 틀린다는 생각은 꿈에도 할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진정으로 예수를 알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고향에 있는 사람들이야 얼마나 예수를 잘알겠습니까  어릴때 놀던 친구들도 있을것이며 예수님의 집안 내력을 고향사람들은 다 알고 있으므로 예수님의 이러한 행동에 대하여는 믿을수가 없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육신에 머물러 신앙하는자들은 유대인들과 같이 수군 거리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는것입니다   겉으로 들어 보면 다 맞은 말같이 들리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러한 믿음을 원하시는 분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어떠한 믿음을 원하시는 분이신가 ? 육신을 가지고 있을때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원하시는것입니다 

즉 죽어있는 령을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으로 부활하는 령이 되라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믿음에 대하여 말씀하시는것을 보시겠습니다 

 

요 4 : 22-23   너희 (회당을 중심으로 신앙하는자들) 알지못하는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여기서 말하는 유대인이라는 말은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아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를 죽인 유대인을 말씀하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神靈) 진정(眞情)으로 예배할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과 함께 하는자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자들을 찾으시느니라 

 

믿은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음으로 선택권이 나에게 있는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온세상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자들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찿으시는 일을 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요 5 :17에서 예수님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라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우리가 육신이 살아서 움직이니까 모든일을 나자신이 하는것으로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자신은 피조물이므로 아무일도 할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러  하나님과 예수님이 움직이지 못하는 피조물을 령으로 찿아 오시는것입니다  믿음은 땅에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라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세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당안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계시지 않은다는 말씀을 잘 이해 할수 있어야 합니다  장사하는 장사치들만 있을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뉴스를 통하여 볼수 있는 대형교회의 분쟁하는 모습을 보면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모든 악한자들이 모이는 장소가 되어 있음을 알지못하면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세상의 권세와 돈의 권세에 갇혀있는 어리석은 자들이 있는 장소가 우리가 말하는 공동체라는 회당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창 1: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모인물의 바다(성경의 겉말씀) 에 갇혀서 있으면 그 물은 세상에 속한 물로 썩은물이 되는것입니다  사람들은 썩은물은 먹지 않습니다  그러나 회당사람들은 이 썩은 물을 거짓목자로 부터 받아먹으면서 천국을 가고 영생을 한다고 즐거워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안에 있는자들이 예수님을 향하여 하는 말이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父母)를 우리가 아는데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라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육적인 눈은 뜨고 있으나 령적인 눈은 뜨지못한 소경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회당에 나가면 거짓목자의 설교가 다 맞은 말씀처럼 들립니다  지금 유대인들이 말하는것에 잘못된 말씀이 있습니까 ?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육적인 눈을 뜨고 성경말씀을 보면 모두가 맞은 말씀으로 들리나 령적인 눈으로 보면 악을 행하는 불법을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말하는것이며 이는 령적인 눈을 뜨고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읽어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요셉의 아들로 한정되어 말하지 않습니다  하늘에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영생하는 생명을 주시고 구원을 시키시고자 하늘에서 하나님이 요셉과 마리아라는 사람을 통하여 세상에 예수님을 보내셨다는 사실을 알게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육적인 아버지인 요셉과 어머니 마리아는 하나님의 사명을 완수하는 일로 끝이 난것입니다  그러나 엄청난 많은 비밀이 숨겨져 있는 생명체임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엄청난 복(福=영생 시 133 : 3 ) 을 받고 이세상에 태어난 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에서 지위가 있고 돈몇푼가지고 있는것들을 자랑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들은 허무한것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것들을 자랑하는자들로서 선(善)을 모르고 악(惡)한 가운데 거(居)하고 있음을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진리말씀 안에 거(居)하는 자들의 입에는 이러한 어리석은 자랑은 없습니다 세상에 속한자들에게 있는것입니다

 

요 1 : 45-48 → 빌립이 나다나엘을 찿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 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나다나엘이 가로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善=하나님) 한것이 날수 있느냐 가로되 와 보라 하니라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은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奸詐=자기의 남편이나 아내가 아닌자와 간음하며 속이는자 = 거짓목자 ) 한것이 없도다 나다나엘이 가로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 나무(성경의 겉말씀) 아래 있을때에 보았노라 

 

빌립과 나다나엘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오늘날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의 그림자로 말씀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한 자로 나타나는자가 곧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肉)의 생명에서 령(靈)의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나는  나자신이라는 사실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무화과 나무 ( 성경의 겉말씀에서 인도하는 거짓목자) 아래서 신앙할때부터 나자신을 예수님은 알고 계셨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끝까지 인내하는자로 나타나셔서 영생하는 열매를 맺으시기를  바랍니다

 

 

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적인 행위의 신앙을 하는 분들이 서로 남을 향하여 수군거리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담임목사는 어떻고 권사 집사는 어떻고라며 부정적인 말들을 많이 하는데 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 사람들은 서로 비난하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대개가 다른 교단이나 교파, 교주들에 대하여서도 비판하는 목소리도 많이내고 있는데 사실 이들은 자기자신이 그 사람들과 별차이가 없다는 사실은 알지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믿은 교파는 정통이고  다른 사람들이 믿고 있는교파들은 이단이라는 말과 함께 험담하는 말들로 수군거리고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의 경우은 예수님에 대하여 나사렛 예수라는 사람이 선지나자 하나님의 아들로 이세상에 오심을 비웃으며 수군거리고 있었던것입니다   나사렛예수라는 요셉의 아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 될수 있느냐는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을 모르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시고있는 말씀입니다  오늘날도 진리 말씀을 증거하다보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한다고 비웃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전도를 하다보면  사람들에게정말 경멸당하는 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러나 천국으로 인도하는 기회가 왔음에도 소경이 되어 그냥 지나치는것입니다 

 

진리 말씀을 증거하는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세상적인 이득을 위하여 일하지 않습니다  생활하는데 필요한 돈은 본인이 해결하는것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믿은자들의 호주머니의 돈을탐하는 짓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는 하늘나라의 일을 알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세상일에는 크게 생각하는일이 없으며 관심이없는것입니다  세상에서 하는 일이 허무한 일이라는 생각이 있는 사람이 진리 말씀안에서 믿음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렇지 아니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 세상에서 육신의 축복이라는 말이나 모든일들이 형통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을 하며 이세상에서도 많은 돈을 벌어서 행복하고 또한 하늘나라에 가서도 영생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러한 백성들의 마음을 모두 헤아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수 없느니라 라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눅 16 :13)  세상사람들의 생활기준은 돈이 많으면 행복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바보같은 생각입니다  인생의 몸에는 많은 병(病)들이 있을수 있습니다  천만년 살것처럼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인생의 생사화복은 모두가 하나님의 손에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음으로 그러한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것입니다  십계명이라는 계명에서 떠나있어야 합니다  계명을 완성하기 위하여 나자신은 할수없으므로 예수님이 필요한것입니다  예수님으로 하여금 긍휼을 받아서 율법이 완성이 되는것입니다 세상을 살아가자면 인생이 가지고 생활을 하여야할 돈이 필요하게 되는것인데 그냥 돈이 많으면 많은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가면 족한것입니다 돈가지고 머리를 애워싸며 스트래스을 받아서는 안되는것입니다  만병의 근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리라

 

예수님을 하나님이 이끄신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분이 아니던가 ?

 

요 12 :32-34내가(예수)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이에 무리가 대답하되 우리는 율법에서 그리스도가 영원히 계신다함을 들었거늘 너는 어찌하여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 하느냐  이 인자는 누구냐 ?  

 

보십시요 많은 무리라 함은 그래도 회당에 나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실상을 아는자는 한 사람도  없다는 사실에서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이들은 구약의 선지서를 성경의 겉말씀으로 읽고 있었으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한 사람도 없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으로만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사람들도 예수 이름은 부르고 있으나 예수님에 대하여 아는 분은 없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믿은자들이나 오늘날 과학이 발달하였다고 말하는 시대나 하늘나라의 일을 아는자는 많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인자는 누구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첫째장에서 말씀드린 예수님은 사망의 권세를 멸(滅)하시는 권세를 가지고 계신자 곧 사망을 이긴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이긴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인간의 육신의 형상을 버리고 비유의 성경말씀을 통하여 령으로 계실때에 예수님을 믿은자는 멸망하는 사망의 권세를 이기는 권세를 예수님으로 부터 받게 되는것입니다 이분을 인자라고 부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은 가룟유다를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이루려고 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21 : 20-22절까지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할수 있어야 가룟유다에 대하여  어떠한 사명을 맡은자인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죽은 가룟유다가 령으로는 예수님과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깨달아 해석을 할수 있을 것인가 ? 가룟유다는 지옥갔는가 죄사함을 받은자인가 ?  이러한 사건의 비유에 대하여 오늘날 깨달아 아는자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은 예수님에게 영생하여 천국가는 일을 돈으로 사는 행위를 하고 있지 않는가 ? 세상에 속한 재물인 돈을 목자에게 주고 예수님의 생명을 사려고 하는것이 곧 가룟유다의 그림자를 실행하고 있는 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나자신의 입술로 가룟유다는 예수님을 팔아먹은 파렴치한자라고 생각을 하는가 ?

 

나자신은 가룟유다보다 더 악하다는 생각은 하여 본 일이 없는가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 원인이 그러므로 필요한것이 되는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될때에 이러한 모든 의문에 속한 것들을 알게 되며  믿음이 그러한 악한 일에서 벗어나는  지혜를 주시는것입니다   믿음이라는 이름으로 헛된 세월만 보내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예수님을 믿으면 그가 어떻게 마지막날에 우리를 어떻게 살릴수 있다는 말인가 ?

 

여러분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으로 남아있으면 령이 부활을 할수 있는 길이 막혀서 령이 부활을 할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영생하는 생명의 양식은 예수님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을 만나야 하는것인데 이 거짓목자들이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만날수 없도록  성경의 겉말씀에 믿은자들을 다 묶어놓고 빠져 나갈수 없도록 세상의  달콤한 설교로 믿은자들을 속이고 있으며  성경의 겉말씀을 근거로 설교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짓을 하는자를 뱀의 후손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신앙을 하게 되면 예수님을 만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니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는데 사망이 왕노릇을 하는곳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 아이러니(irony) 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살려주는 일은 간단합니다 

 

 믿은자들이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예수님과 함께 하게 되므로 예수님의 영원한 생명과  하나가 되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엄청난 사건이 일어나서 사망에 거하던 나자신이 예수님으로 하여금 구원을 받아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려고 이세상에 육신의 형상을 입으시고  오신분이 예수님 이신것입니다   요즘은 여름이 되므로 산속에 있는 기도원을 많이들 갑니다 저자신도 말씀깨닫기 전에는 많이 다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일들은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는 상관이 없는 일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몸만 피곤할뿐입니다 어떠한 사람은 병이 다 나서 건강하게 되었다는 분들도 보았습니다 그렇수도 있을것입니다 

 

정신을 맑게 하면 쌓여있던 스트래스도 없어질수 있겠지요   그러나 근본적인 믿음에 다가가는 성질은 되지 못한다는것입니다 예수님도 한적한곳을 찿아다니시면서 기도하신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이러한 행동은 우리가 다니는 기도원하고는 차원이 다른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한적하신 곳에서 많은 묵상을 하셨던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하신 일을 보고 오늘날 믿은자들은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곳에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친구로 사귀시기를 바랍니다 

 

눅 16 : 9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이러한 일을 하는것이 예수님을 믿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전장에서 한번 깨달아 본 말씀으로 기억이 됩니다  이정도의 말씀은 설사 기억이 나지 않은다고 하여도 깨달아 알수 있는 말씀이 될것입니다 어린아이에서 항상 머물러 있으면 안됩니다 장성한자로 자라야 할것입니다  초등학문에서 아직도 몽학선생과 함께하는자에게는 구원은 없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친구로 사귀면 마지막날 심판하시는날 나자신을 예수님이 살려 주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에레미야 선지자의 글을 한번 더보고 가겠습니다 

 

렘 31 : 33-34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各基)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자로 부터 (어린아이) 큰자(者)까지(장성한자)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赦)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러한 말씀은 막연하게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임을 잊으면 안됩니다  이렇게 나타나는자들을 예수님이 살려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3) 선지자(先知者)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 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다 내게로 오느니라 

 

선지자(先知者)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 즉.

 

이러한 말씀을 보실때에 선지자의 글로만 알고 있으면 안됩니다  선지자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기록하신 말씀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의 입에 하나님이 말씀을 주셔서 기록하게 하신것입니다 성경말씀에  사람의 이름으로 기록된 모든 말씀은  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들의 입을 빌려서 말씀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지자들의 말씀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사 54 : 13-15 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것이며 너는 (義)로 섬길것이며 학대(虐待)가 네게서 멀어질것인 즉 네가 두려워 아니할것이며 공포(恐怖) 그것도 너를 가까이 못할것이라 그들이 모일지라도(회당에 모이는자들) (하나님)로 말이암지 아니한것이니 누구든지 모여 너를 치는자는 너를 인하여 패망(敗亡)하리라 

 

대단한 말씀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교훈을 받은자와 모임을 가지고 가르침을 받은자에 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에게 가르침을 받은자는 크게 평강할것이며 의(義)로 하나님을섬길것이며 모임을 가지고 있는자들의 학대에서 벗어날것이며 공포를 주는자들에게서 떠나게 될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모임을 가지고 있는자들은 항상 학대와 공포를 받으며 가르침을 받으나 그러한 일을 인지하지 못하고 신앙을 합니다 그러므로 필경은 의(義)에 이르지 못하는 모임을 가지고 있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은다고 말씀하십니다하나님의 말씀에 그곳에는 항상 분쟁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분쟁이 있는곳에는 하나님은 계시지 않으며 평강은 없으며 학대만이 있은것입니다  십일조나 헌금 이나 또는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면 천국에 갈수 없다고 공포를 주며 섬기는자가 아니요 학대하는자가 되어 있으며 그러므로 하나님과는 아무 의미없는 신앙을 하면서 세월을 다 보내고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당의 거짓목자에게서 떠나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교훈을 받은 일은 하나님의 일꾼이 전하는 말씀을 묵상하시게 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므로 평강과 의(義)로운 신앙을 할수 있으며 학대나 공포를 주는 일은 없는것입니다 또한 서로의 분쟁도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 자들에게는 분쟁이란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나자신뿐인데 어떠한 수군거림이나 분쟁은 없으며 항상 참진리안에서 경건한자로 성장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나이가 들어가시는 어르신들은 무엇인가 불안한 마음으로 회당을 찿아 신앙을 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신것같습니다 특히 십일조나 각종헌금도 정성껏 잘내십니다  저의 어머니는 83세에 새벽기도 나와야 천국간다고 목사가 그러니까 항상 새벽기도 철야기도를 다니셨는데 겨울 새벽밤길에 새벽기도 가시다가 얼음이 얼어있는곳을 모르시고 가시다가 넘어지셔서 왼팔목이 부려져서 병원에서도 너무 나이가 많으셔서 접착이 안된다고 하셔서 진통제만 맞으시다가 86세에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그 목사를 만나서 믿음에 대하여 엄청 야단을 친일이 있습니다  그목사는 얼굴만 뻘개 가지고 한말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영생하는 일과 천국은 그렇게 세상에속한 육신적인 행위로 가는곳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한 교회가 각지역에 큰교회로 세워져 있음을 오늘날도 볼수 있습니다  많은신자들의 무리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한곳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시고 마귀의 소굴이 되어 뱀과 용이 있으며 독사의 새끼들이 득실거리고 있는곳이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의 교훈이 없는곳이기 때문인것입니다  마귀 사단들의 교훈만이 난무할뿐이기 때문에 심판날에 패망을 당하게 되어 음부의 흑암속에서 영원한 고통속에 있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지자들의 글을 읽으실때는 하나님의  교훈의 말씀임을 잊으면 안될것입니다   세상임금(거짓목자)들이 주는 거짓교훈을 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다 내게로 오느니라 

 

고전 2 : 10-16 → 오직 하나님이 성령(聖靈)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것 곧 하나님의 깊은것이라도 통달(通達)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私情)을 사람의 속에 있는 령(靈) (外)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같이 하나님의 사정(私情)도 하나님의 령(靈)(外)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령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령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恩惠)로 주신것들을 알게 알게 하려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神靈)한것으로 분별(分別)하느니라  (肉)에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일은 령적으로라야 분변(分辯) 함이로다 

신령한자는 모든것을 판단(判斷)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누가 주(主)의 마음을 알아서 주(主)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오늘날 믿은자들이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은가 ?  대부분이 회당이라는 공간을 통하여 (거짓목자=선악을 알게하는나무 =초등학문에 있는자 = 깨닫지못한자 = 돈을 좋아하는자) 에게 가르침을 받은데 선악(善惡)에 대한 가르침과 계명에 관한 가르침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곧 성경의 겉말씀에서 많은 지식을 취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가르침으로는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갈수 있는 지혜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아버지에게 듣고 배운자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요1서 2 : 20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부음을 받고 모든것을 아느니라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아버지에게로 갈수 있어야 영생하는 일과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남을 은혜로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령이시므로 우리의 믿음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면 하나님아버지와 함께할수있는것입니다 

 

 

4) 이는 아버지를 본자(者)가 있다는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하나님을 보았다는 말에 대하여 사람들은 차꾸 육적인 눈에 보이는 어떠한 형상적인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지못하므로 하나님을 육적인 눈으로 보여주신분이 곧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인것입니다 (빌 2 : 6 ) 지혜라는 말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하나님을 우리의 육신적인 눈에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미련한 인생의 눈으로는 하나님을 알아보는 령적인 눈이 있을수 없습니다  령적인 깨어있는 눈을 가지고 있었다면 예수님을 죽이지 않았을것입니다

 

예수님도 육신적으로보면 육적인  부모님을 통하여 이세상에 오신것과 같이보이나  사실은  하나님 아버지가 보내셔서 이세상에 오신분이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생명도 마찬가지로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는 하나님 아버지로 부터 이세상에 보내져서 왔다는 사실을 알고 하나님이 주시는 사명을 각자 이루어내야 할것입니다 

 

요 7 : 28 -29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가라사대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것이 아니로라 (육적인 부모로부터 온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나를 보내신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못하나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났고 그가(하나님) 나를 보내셨음이니라 하신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하나님께서 온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말씀을 통하여왔으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는것인데  이를 말하여 하나님 아버지를 보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령적인 말씀을 떠난자들은 하나님 아버지에 대하여 알지못하므로 말씀에서 온자가 아니며 하나님아버지를 보지 못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는자들이며 영생하는 생명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이 함께 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몇번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만 령에거하는 자는 육신의 형상으로도 나타나 보일수도있고 또한 육신의 모양으로 나타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이를 성경은 옷을 입고 벗고 라는 말로 표현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창 1 :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形像)을 따라 우리의 모양(貌樣)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만물의 창조중에서 사람만큼 위대한 존재는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만물은 사람을 위하여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 합니다  즉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남을 고대하며 존재하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생각은 하나님의 생각에 이르려고 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풍습을 쫒아 살아가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러한일들이 하나님의 보시기에는 악한것입니다  사람의 형상에도 하나님은 무한한 지혜를 주시므로 하나님의 깊은것이라도 통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람의 생명은 사람에 의하여 생겨난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생명을 주심으로 태어나게 하시므로 세상의 악함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을 아는 지혜를 주시므로 육에서 다시 령으로 거듭나는 지혜를 주시고자 함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비밀이 아주 큰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은 령이 하는 일입니다  이처럼 말씀을깨달아 알게 되는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자이며 또한 하나님을 본자가 되는것입니다  말씀이 조금 어려운 말씀입니다  묵상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5)진실(眞實)로 진실(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자는 영생(永生)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生命)의 떡이로다 

 

 진실(眞實)로 진실(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진실(眞實)이라는 말씀은 참진=하나님   /  실(實=열매) 열매 = 씨  씨= 하나님 말씀(눅 8 : 11 )

그러므로 진실(眞實)로 진실(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라는 말씀은 육적인 나사렛 요셉의 아들인 예수님의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른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세상나라에는 진실(眞實) 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특히연인들 사이에서 진실로 사랑한다는 말들도 많이 합니다만 시시각각 변하는 인생의 생각에는 진실이라는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함께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진실이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실이 없는자들간에 수군수군하는 말로 상대를 비방하며 판단하며 악한자로 매도(罵倒)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하나님의 진실된 말씀을 전파하는자가 없는것입니다  여러분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사람을 한번 찿아보기기 바랍니다  유튜브에도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말씀하고 있으나 세상적인 설교의  말씀들 외에는 하나님의 진실된 말씀을 찿아볼수가 없는것입니다  일방적인 저의 생각이 아님을 아시기바랍니다 

 

 

믿는자는 영생(永生)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生命)의 떡이로다   

여기서 믿은자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러 그들에게는 영생이 있으며 생명의 떡인 예수님과 함께 하므로 영생하는 양식이 가득하여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과 인생목자들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

 

요 8 : 38나는(예수) 내 아버지에게서 본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것을 행하느니라 

 

그러므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것입니다  저희 아비는 마귀에게 들은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회당의 거짓목자에게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요 8 : 44 )  왜야하면 그들은 수군수군하는자들이기 때문이며 뱀의 후손들이기때문입니다 잠시있다가 없어지는 인생목자인  레위지파 제사장 시대는 이미 다 지나간것을 아시고 유다지파 멜기세댁의 영원한 반차를 쫒은 제사장을 섬기는 자가 되어서 예수님과 함께하는 믿음안에 있어야 영생하는 생명이 함께하는것입니다 

 

 

오늘은 [너희는 서로 수군 거리지 말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회당을 중심으로 신앙하는자들은 무리들의모임으로 서로 수군수군 하는 말들을 쏟아내곤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세상에서의 육신의 생명은 순식간에 왔다가 하나님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이 있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믿음은 죽어있는 령을 부활시키는 일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세월이 아직나에게는 많이 남아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중에 믿은다는 사람들을 볼수 있는데  한치앞을 보지못하는존재가 인생인것입니다  이러한 어리석은 생각은 다 버리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고 믿은자들이 많이 있으나 그 숫자가 날이갈수록 많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인생의 가치관이 많이 변하여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있는 많은 종파의 종교인을 제외하고 또 기독교의 그리스도인중에서도 비진리에서 믿은자를 제외하고나면 실제 온세상의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는 극히 적은 숫자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귀한 숫자안에 들어왔다가 뱀의 꾀임이나 여러 생각으로 다시 진리 말씀에서 떠나 광야로 나가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아 헤메는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믿음은 아주 단순한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게 되면 영생하는 열매를 맺게되어서 천국에서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 하게 되는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얻어내는 영광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성경책 한권에 다 들어 있습니다  영생하는 생명길로 인도하는 성경말씀을 가까이 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  세상에서 곤고한 삶을 살아가면서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영생이나 천국은 그림의 떡이 될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그림의 떡이 되지 아니하도록 하늘에 이르는 지혜를 주시기를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에게 영생하는 거룩한 성령의 말씀이 임하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과 평강이 역사(役事)하여 주시옵기를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92 번째 시간으로 [ 령적예배(靈的禮拜)란 어떻게 드리는것인가 ?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롬 12 : 1 →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慈悲)하심으로 너희를 권(勸)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祭祀)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령적예배((靈的禮拜)니라 

 

우리가 믿은 믿음의 주체가 되는 분은 하나님과 예수님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무엇으로 믿은자들에게 나타나시는가 ? 성경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이 기록된 책은 세상의 여러책들과는 비교자체가 되지 않은것입니다

세상의 책이란 인생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먹고 살아야 하는 방법론을 제시하는것에 불과한 책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공부를 많이 한자는 부유한 환경에서 먹고살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이 될것이고 세상공부를 많이 하지 못한가난한 집에서 자란 사람은 아무래도 먹고 살아가는데 여러  환경이 좋지않음에 따라 대부분이 어렵게 살아갈수가 있을것입니다  100% 가 그렇다고는  볼수 없지만 저의 자랄때의 환경을 보면 그러한 형태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니 믿음이라는것은  세상공부나 먹고살아가는 문제에 있어서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는 상관이 없는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가진것이 없는 가난한자가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다고하여서 살림이 풍부하여지는 경우는 없다는 말씀입니다 반대로 부유한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여서 이들이 천국을 갈수  있다는 말도성립할수 없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세상의 어떠한 삶의 현상에 따라서 제약이나  지배를 받지 않은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믿음이란 무엇인가 ? 라고하는 물음에는 나자신의 생각에서 결정이 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을 유혹하는 경우가 되는것은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 십자가가 있는 어떠한 건물에 여러 무리들이 모여서 설교말씀을 듣고 찬송과 찬양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소위말하여 영광을 올려드린다는 생각안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분인가?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온세상의  백성들의 믿음은 아주 간단하게 하나님과 예수님과 동행하는 믿음이 되어 천국의 소망을 이룰수가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은 그렇게 말씀을 하시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혜가 필요하게 되는것입니다  창세이래로 하나님과 함께 대화를 주고 받은 사람들의 말씀들이 성경말씀에는 기록이 되어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한 여러 말씀들에 대하여 성경말씀은 세상적인 사건을 통하여서 하늘나라가 이루어질 하나님의 뜻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세상에서도 귀한것은 드러나게 놓아두지 않은것처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으로 포장을 하여 놓으심으로 영생하는 생명을 보호하고 계신것이며  이는 찿은이가 찿아서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취할수 있도록 하나님은 계획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겉으로 보이는 십자가의 건물안에서 일하는 하나님의 제사장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자에게는  존재하지 않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믿은자들은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기록된 이러한 성경의 겉말씀에 대한 사건에 관하여 왜 비유라는 말씀으로 받아들이지 않은것인가 ? 이는의 후손인 거짓목자들이 가지고 있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설교말씀듣은것이 천국에 간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리고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어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는것입니다

 

왜 생각을 하지 못하는가 ?

뱀들의 소굴이 되어있는 회당에 모여드는 많은 무리가 있는곳이 곧 생명나무가 있는 영생하며 천국에 가는 곳으로 생각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는 뱀들의 속임수의 꾀임으로 생명나무 과실(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을 따먹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령적으로 보면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지 못하게 하는 주범이 곧 거짓목자인 뱀들이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류호돈씨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분들은 스스로 성경말씀을 자세하게 읽지 않은 분들이 하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요 5 : 39-44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은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일)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나는 내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회당의 거짓목자들) 이 자기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회당안에서 이루어지는 일들)  유일(唯一)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수 있느냐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하니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이 입술로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부르고 기도하는것은  하나님의 신(神)을 믿은것처럼 보일뿐 하나님하고는 상관이 없는 신앙을 하고 있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영생을 얻기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라고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 듣은 귀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으로 예수님을 믿은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온세상에는 종교(宗敎)라는 말로 수만갈래의 교파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난립(亂立)되어 있는 교파들중에 믿고자 하는분들은 어떠한 교파를 선택하여야 하나님의 나라에 임하는 영광을 얻어낼수 있을 것인가 ? 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성경말씀에는 많은 무리들이 한번에 구원을 받은일이 없다는것입니다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백성들은 가나안땅에 이르지 못하고 광야 생활을 하던 1세대는 다 유대광야 에서 모두가 죽음을 맞이하였던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지나간 과거의 일이 아니라 현재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성경말씀을 해석할수 있는 지혜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예수이름을 부르고 예수를 통하여만 하나님의 나라에 갈수가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14 : 6-7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결론은 하나님아버지와 예수님을 알아야 하늘나라에 갈수 있으며 영생을 할수 있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안에 다 하나님의 뜻과 예수님의 뜻이 비유인 말씀인 비밀로 되어 있으므로  하늘의 지혜를 통하면 가능하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지 못하는것은 성경말씀이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으있다는 사실을 무시하며  이를 깨달아 해석하는 지혜가 없으므로 천국가는 길을 잃고 다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저는 성경의 겉말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해석하는 두가지의 형태로 분류를 하여서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즉 성경말씀안에는  영생과 사망이 함께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생명나무의 과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두 종류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모두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생명에 이르지 못하고 행위적인 믿음은 열심히 하면서도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중요한것은 성경말씀은 과거나 미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항상 현재라는 사실을 간과하면 생명나무(하나님,예수님 말씀) 을 따먹을 수가 없는것입니다

왜 그렇다는 말인가 ?

하나님의 세계는 계 22 : 13 → 나는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시작과 끝이라   이 말씀의 뜻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항상 현재 상태에 계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시간이라는 것에 갇혀있어서 과거 현재 미래 라는 말씀안에서 빠져 나오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인생이 살아있을때를 현재로 보고  살아있기 전의 일은 과거로 그리고 인생이 살아있거나 죽은 다음의 일을 미래고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함정에서 빠져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나오는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를 말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이와 같이 시간안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사망으로 가는것입니다  시간이 나자신을 사망의 길로 끌고 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인생들이 말씀하는 시간에서 벗어나야 영생이라는 생명안에 들어갈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시간이라는 존재에서 벗어나는것이 믿음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시간과 나자신과 상관이 없게 되면 나자신에게는 사망이라는것은 떠나가고 영생이라는 생명이 나자신과 함께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항상 죽어서 천국간다는 말씀들을 많이 합니다  육신의 죽음을 죽음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세상에  속한자가 하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말씀을 수도없이 말씀을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나면 육신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것입니다 

 

예수님을 잘보아야 합니다  분명히 예수님은 인간의 형상을 입고 하늘나라에서 오신분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하늘나라 공중어딘가에서 하나님이 보낸 사람으로 알면 전혀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마리아 라는 어머니를 통하여 이세상에 태어나신것입니다  그러면 요셉이라는 아버지는 예수의 태어남과 상관이 없는 자인가 ?  어느 교파는 성모마리아라는 동상을 세워놓은것을 볼수 있습니다  어리석은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어머니만 성(聖)스럽고 나자신을 낳아주신 우리 어머니는 성(聖)스럽지 않다는 말인가 ? 지혜가 없는자가 이렇게 말하는것입니다 

 

우리가 크게 오해하는 경우를 보겠습니다 

 

마  1 : 23 -25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主)의 사자의 분부(吩咐)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 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同寢)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하니라 

 

요셉의 아내 마리아가 남편인 요셉과 함께 동침을 하지 아니하고 성령으로 예수를 잉태하여서 낳았다고 알고 있다는것입니다  위에 말씀을 보면 그렇게 생각이 될것입니다  지금까지 말씀을 읽어오신분은 이 말씀의 뜻을 해석할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의 지식대로 상식선에서 생각하면 인생으로 끝나고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는 상관이 없는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눅 1 :34-35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이신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지극히 높으신이의 능력이 너를 덮은다는 말씀이 무슨 말인가 ?

 

그러므로 낳아지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성경말씀을 읽으실때 령적으로 많은 묵상을 하시고깨달음이 있어야 이러한 말씀들을 금방금방 해석이 되는것입니다 지극히 높이신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라는 말씀은 요셉과 마리아가 성적인 관계가 있었음에도 이들은 알지못한다는 말씀입니다  마치 롯이 소돔과 고모라 성을 빠져나와서 굴에서 큰딸과 작은딸과 성관계가 이루어지는것을 아버지인 롯이 알지 못하였던것과 같은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는것은 옛날일이 아니고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똑같은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게되면  우리에게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임하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낳아지는것을 이미 비유의 그림자로 우리에게 오늘날 보여 주시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이며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이며 임마누엘 하나님과 함께 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성령(거룩한 말씀) 으로 잉티된것과 같이 오늘날 믿은자들은 예수님으로 부터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잉태가 되어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시고자 예수님은 이세상에 오셨던것임을 잊으면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믿은자는 어떠한 믿음을 하여야 하는가 ? 라는 답을 본문 말씀에서 알려 주고 계신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무리들이 어떠한 믿음을 택하고 있습니까 ?  육신적인 율법으로 모세를 따라다니며 입술로는 예수를 믿은다고 하늘나라의 지혜는 전혀 없는자들로  그들은 성령이 없는자로 거짓목자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믿음을 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거짓목자에게는 성령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세상의 더러운 속된 설교로 지키지도 못할 계명을 말하며 자신들도 령적으로는 물론이고 육적으로도 간음하는자로 나타나게 되어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죄안에 가두어 놓으셨는데 그 죄안에서 벗어날 거짓목자나 신자는 단 한 사람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어두움이 가고 빛이 가까워지면서 이들의 정체는 온세상 만방에 다 드러나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과 같이 우리의 몸안에는 하나님이 주시는영생하는 양식의 깨달음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날마다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가 되기까지 하나님에게 드리는 산제사가 되는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죽어있던 나의 령이 부활을 하면서 영생에 이르는 생명이 자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처럼 몸인 육이 변하여 령으로 거듭는것을 하나님 아버지에게 드리는 산제사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를 령적인 예배를 하나님에게 드린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짐승들은 많은 새끼를 낳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돼지나 그밖의 짐승들은 많은 새끼를 낳습니다 

깨닫지못한 목자에게는 많은 무리들이 함께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다음과 같은것입니다 

 

롬 9 :13-16 → 기록된바 내가 (하나님) 야곱은 사랑하고 애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 하나님께 불의(不義)가 있느뇨 그렇수 없느니라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률히 여길자를 긍률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자를 불쌍히여기리라 하셨으니 그런즉 원하는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률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이니라 

 

여러분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믿은다고 회당이라는 공간을 통하여 주야(晝夜)로 충성봉사한다고  애쓰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두가 헛된일이 될것입니다  하나님이 긍률히 여기는자는 어떠한 믿음을 하는자인가 ? 라는 답을 알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야 할것입니다  나자신이 영생을 원한다고, 천국을 원한다고, 하나님이주시는것이 아닙니다  또한 열심히 봉사하며 달음박질한다고 하여서 영생하는자 곧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침을 받은자가 되는것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나의 어떠한 육신적인 행위로 말미암지 않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직 긍률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모든일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에 대한 답은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기록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은자에게 하나님은 긍률을 베푸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영생하는자로 하나님의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특히 성경말씀을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차원으로 해석하려고 하는 우(愚)을 범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저 흑암속에 깊은곳에 숨겨져 있는 하나님의 뜻을 찿아내고자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곤고하게 하나님의 뜻을 찿아 비유의 성경말씀의 뜻을 알고자 하는자에게 하나님은 찿아오십니다  그리고 영생에 이르는 성령의 거룩한 말씀의 지혜 를 주시는것입니다

 

남의 말은 들을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천국은 나홀로 가는곳이지 단체로 무리를 지어서 가는곳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나홀로 그리고 하나님아버지와 예수님에게 지혜를 구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 이름을 빙자하여서 장사하는 장사꾼들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생하는 지혜는 주시지 않습니다  

그들은 주님에게 저주를 받아서 그들의 설교말씀에는 가시덤불과 엉컹퀴만이 마음에 가득할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깊은 잠에서 깨어나서 령적인 눈을 뜨고 깨어있는 믿음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늘은 령적인 예배란 어떠한것을 말씀하는가?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눅 10 : 25-26 → 어떤 율법사(오늘날의 목자) 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으냐 

 

령적인 예배 는 육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으로 부터 긍률을 얻어내는 자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조상들이 드렸던 예배를 따라하면 예수님은 없어지고  산제사가 아닌 죽은 육적인 예배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계신분입니다  그러므로 죽음이나 사망에 이르는자를 미워하십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우리자신이 택한길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믿음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제사를 드리는자가 되어서 령적인 예배를 드리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 지혜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함께 동행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고 깨닫은 모든자들과 함께 하여 주실것을 믿사오며 잠들어 있는 믿음에서 깨어있는 믿음으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91번째 시간으로  ( 계17 : 14-18 해석) 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계 17 : 14-18 → 14)저희가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양은 만주(萬主)의 주(主)시요 만왕(萬王)의 왕(王)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眞實)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봐 음녀(淫女)의 앉은 물은 백성(百姓)과 무리와 열국(列國)과 방언(方言)들이니라 16 ) 네가 본바 이 열뿔과 짐승이 음녀(淫女)를 미워하여 망(亡)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17)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18) 또네가 본바 여자(女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城)이라 하더라   

 

성경말씀을 읽다보면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 아버지가 주신것인데 왜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거나 또는 인생들이 자기들의 이익을 위하여 교단 교파 교리를 만들어서 많은 무리들을 전도하며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권세를 전 세계에 전파하고자 각 나라에 선교사를 파송하며 자기들이 만들어낸 교파에 많은 지교회들을 세워서 세력을 확장하고자 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들은 이렇게 하는 일이 곧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라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자기들의 확장되는 권세를 나타내면서 여러갈래로 나누어짐은 결코 하나님의 나라을 이루는데는 아무 상관도없는 일이라는것을 모르고 열심히 하면서 이를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지도자의 사고가 이러니까 그를 추종하는 신자들은 전도하는 일을 멈추지 않고 여러 집들을 방문하거나 혹은 거리에서 전도에 특히 열심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믿고자 하는자들이 가는곳은 음녀가 있는 곳( 우상을 섬기는곳 = 사망으로 가는길) 을 찿아서 스스로 들어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거짓목자)들의 속삭임에 넘어가면서 신자들은 뱀들의 먹이감이 되고 있는것이며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설교)을 열심히 따먹고 있는것입니다  회당이라는곳은 결국은 독사의 새끼들이 모여있는 장소가 되어 많은 뱀과 그가 낳은 새끼들이 우글거리고 있는것입니다  인생목자인 거짓목자들이 어떻게 세뇌를 시켜 놓았는지 계시의 말씀에서도 또 네가 본바 여자(女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城)이라 하더라 라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영접하여야 함에도 여자(하나님의 진리 말씀이 없는 거짓목자남편) 가 다스리는 땅의 임금이 되어 큰성(城)들의 건물들을 가지고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고 거짓을 말하는 많은 교주들이 나오고 있으며 또한 믿은자들은 이들이 우리를 구원하여줄 메시야 라고 물,불을 가리지 않고 교주를 섬기며 충성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이렇게 하는 행위들을 하나님은 한뜻을 이루게 하시기 위하여 허락을 하셨다는데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특히 이들을 추종하는자들은 인생 목자는 육신의 생명조차 유한(有限)한 자(者)라는 사실을 절대 인정하지 않습니다  교주의 생명은 영원하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우리의 영원한 제사장인 예수는 입술로 부를뿐 마음속에는 인생의 거짓목자인 여자가 만들어 놓은 성(城)에 머물러 신앙을 하면서  천국에 소망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것은 인생들은 자기의 생명을 차꾸  타인에게 맡기려고하는 욕구가 강하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쉽게 속삭이는 뱀들의 꾀임에 쉽게 넘어가는것입니다 

그러면서 고르반이라고 하는 십일조나 각종헌금내는것을 아주 큰 자랑으로 알고돈이 좀있는자는 많은 돈을 기부하는 일을큰일이라도 한것처럼 회당의 상석에 앉아 극진한 인간적인 대접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보다는 거짓목자의 입술에서 나오는 세상에속한 쑥물인 독(毒)이 넘쳐흐르는 설교말씀을  먹고 있으면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본인들이 하나님의정죄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것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겉으로는 경건한 모양만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잘알고 있는 십자군 전쟁만하여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루살렘을 얻고자 싸우는것처럼 보였지만 이들은 철저하게 자기들의 이익을 찿아서 싸우면서 수많은 희생자를 내고 있었으며 하나님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 싸움을 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도 하나님하고 과연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가 ? 하는것입니다  시간만 낭비하고 있다고 하면 돌로 쳐서 죽이려고 할것입니다

 

지금 이단이니 삼단이니 쓸떼없는 남의 신앙을 판단하며 시간보낼때가 아니라 진정으로 나자신이 하나님 나라에 어떠한 믿음을 하여야 천국이라는 나라를 갈수 있을것인가 ? 심각하게 개인적으로 고민하고 생각하여야 할것입니다 성경어디를 보아도 무리들이 한번에 재앙은 당하였어도 많은 사람들이 한번에 구원을 받은 사실은 없다는것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수적으로 가장 중요한 일을 농담정도로 생각을 하며 영원한 사망이나 영생이라는 말과 천국이라는 말을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듣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의 구원은 예수님을 통하여 개인구원입니다  교회라는 공동체에는 하나님은 안계십니다 이들은 세상에서의 잘먹고 잘사는것에 중점을 두고 육적인 축복을 원하는 동시애 천국에도 이르고자 하는 가증한자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자들의 하나님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일은 하다가 망하여도 다시 재기 할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우리의 육신은 죽고 난다음에는 령이 다시 거듭날수 있는 길이 없기때문에 심각하다는것입니다  잠시잠깐 육신의 편안함을 누리고자 돈이라는 함정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평생 돈의 노예로 시간을 다 보내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돈버는 일에 한평생을 올인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지금재벌(財閥)이라는 사람들을 보시면서 부러움을 느끼십니까 ?  그러한 재별들은 그들의 삶이 있는것이고 나자신도 그러한자들이 되고자 하는 생각은 현명하지 않은것입니다  나자신의 삶은 나자신이 방향을 결정하여 항상 하나님을 중심으로 삶을 살아가는 계획이 필요할것입니다  생명의 귀중함을 영원하게 보아야 합니다  육신의 생명으로 끝난다는 생각은 전혀 지혜롭지 못한생각인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계16 :14 / 계3 :21 /계2 :10 / 눅 18 : 7 / 롬 1 : 6 / 계17 : 1 / 사 8 : 7 / 렘50 : 41-42 / 계18 :17,19, /

겔 16 :37 /겔 16 :39/  계19 :18 / 계18 : 8 / 레 21 :9 / 고후 8 : 16 / 살후 2 : 11 / 계16 :19 / 계11 : 8 /

 

 

1) 저희가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양은 만주(萬主)의 주(主)시요 만왕(萬王)의 왕(王)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眞實)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이 말씀의 핵심이 되는 말씀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어린양은 예수님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한발 더나가서 어린양은 예수님만이 만주(萬主)의 주(主)시요 만왕(萬王)의 왕(王) 으로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라는 말씀을 심도있게 살펴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형상을 가지고 령으로 거듭난자들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로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이 핵심이 되는 말씀입니다 

 

계14: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144,000이 섰는데 그 이마에는 어린양의 이름과 (예수)

그 아버지의 이름(하나님)을 쓴것이 있도 

전장에서 배운 말씀입니다

결국 여기서 말하는 어린양이 시온산에 서 있는자가 누구인가 살펴본 말씀입니다 

다시 간단히 말씀드리면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서 하나님의 뜻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그 이름의 뜻을 알고)  진리말씀안에서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놀라운일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성경말씀에는 하나님아버지의 이름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이 비유의 비밀의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 있는데 이를 깨달아 아는자가 바로 시온산에 어린양으로 나타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어린양이라고 말할때의 뜻과 시온산의 어린양의 뜻이 어떻게 다른가를 깨달아 아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이를 계시(啓열계 示 보일시)라고 하여 말씀을 열어서(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게 하여 주는자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롬 1 : 5-6 그로말미암아(예수)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이름을 위하여 (하나님과예수이름)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너희도 그들중에 있어 예수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자니라  

 

여러말이 필요없이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만주(萬主)의 주(主)시요 만왕(萬王)의 왕(王) 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시지 않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읽으실때는 항상 비유라는 말씀을 생각하며 말씀을 읽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지혜가 아닌 인생들의 일반상식의 지식과 학문에 머무르게 되는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만주(萬主)의 주(主)시요 만왕(萬王)의 왕(王) 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벗어날수가 없는것입니다  이처럼 생각을 하게되면 굳은자가 되어 항상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만주(萬主)의 주(主)시요 만왕(萬王)의 왕(王) 이라고  아는것만이 정답이라는 주장만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깨달음의 지혜는 없고 오직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입술로는  천국을 간다고 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는것입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잘못깨닫게 되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부정하는 말이 되기때문입니다   그만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는 지혜는 인생목자인 사람이 주는것이 아니라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통하여 나자신이 깨달아 해석하는 능력을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恩賜)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만주(萬主)의 주(主)시요 만왕(萬王)의 왕(王)  이라는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핵심의 아주 중요한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들중에 어느 회당을 가서 유명하다는 세상목자의 설교말씀을 들어봐도 이러한 깨달음의 말씀은 없을것입니다

 

이들은 이렇게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아 해석하는자들을 향하여  이단이니 삼단이니 하는 어리석은 말로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못하도록 온갖 속임수의 말로 꾀어서 진리말씀에서 떠나게 하려고 할것이며 회당에 머물러서 신앙을 하도록 권고할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가증스러운자들의 말에 미혹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저희가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양은 만주(萬主)의 주(主)시요 만왕(萬王)의 왕(王)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저희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淫女)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들은 입술로는 예수를 믿은다고 하지만 실상은 이들은 예수님하고는 정반대되는 신앙을 하므로 결국은 하나님과 대적을 하고자 하는자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이 소위 말하는 회당이라는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하며 강도와 도적질과 간음하는 일을  도맡아 하고 있는 악한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렘 50 : 4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성읍(城邑=회당) 들을 무너지게 한것같이 거기(居)하는(비진리 말씀) 사람이 없게 하며 그중에 우거(寓居 = 살아가는자) 하는 아무 인자(人子)가 없게 하리라  

 

그러나 저희들은 전혀 어린양이신 예수님과 더불어 싸우고 있다는 사실은 생각지도 못하고 있으며 예수룰 믿은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적인 눈으로  보면 회당을 다니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니까 믿음이 있는것같이 보이지만 실상은 이들에겐 하나님이나 예수님이신 어린양은 함께하시지 않으며 이들에게는 사망만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렇다는 말인가 ? 실상은 믿음이 있는자들이 아니라 불법을 행하는자들이기 때문인것입니다 (마 7 : 21-23)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셔서 하늘나라의 복음을 전하실때 그당시의 제사장, 유대인, 바리새인, 서기관, 장노 등등 많은 무리들은 예수님이 많은 표적을 보이며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 라고 하여도 믿지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의 기득권(旣得權)을 지키고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였던것입니다 이들에게 믿음이 있었습니까 ?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도 재림한다는 예수님을 기다리며 믿은자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육신의 형상을 입고 옆에 있다고 가정을 하여 보아도 이들은 이 분이 재림예수라는 사실을 어떻게 무슨 근거를 가지고 알수 있습니까 ?  진리 말씀을 전하면 이들은 예수님 당시의 믿던자들과 같이 이단이라는 소리는 할지언정 재림예수님도 역시 첫번째  이세상에 오셨던 예수님을 몰라보고 죽인것처럼 똑같은 행동이 나올것은 뻔한 사실인것입니다  그러면서 재림예수를 기다린다고하는것은 그 자체가 모순이 되는것입니다   그들은 이러한 사실조차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淫女= 인생목자인 거짓목자들) 들이 재림하는 어린양예수님을  인정 할것같습니까  이들의 육신적인 눈으로는 예수님 자체를 알아보지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예수님 이라고 믿고 인정하는 마음이 있을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예수님 시대에도  나사렛 예수라는 말로 예수님을 한 인생으로 무시(無視)를 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예수님 당시처럼 어떠한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자들은 입술로는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예수님을 인정하고 있지만  사실 이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들로서 어리양인 예수님이 재림한다고 하여서 믿기는커녕 또 다시 재림예수를 이단이라고 죽일려고 난리가 날것입니다   

 

그러므러 예수님은  령(靈)으로 하나님의 백성 각자에게 찿아오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것이 하나님이 비밀로 하시는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령으로 이미 이세상에 오셔서 성령의 거룩한 말씀의 지혜를 믿은자들에게 주셔서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늘에서 예수님이 날개를 달고 재림한다면 믿을수 있을것인가 ? 이 넓은 새상 어느나라의 공중에서 내려 오실것인가 ?  여러분 이러한 초등학문에도 들어갈수 없는 지식과 학문을 가지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려고 하니까  모두가 사망의 길을 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린양예수님은 이제 사람의 형상으로는  세상에 재림을 하시지 않습니다 

 

인생들의 육적인 눈에는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재림하는 예수님은 령(靈) 으로 이세상의 믿는자 각자에게 찿아 오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어떤사람이 육신적으로 많은 무리의 교주가 있으면 그는 믿을지언정 진리 말씀의 깨달음의 말씀을 가지고 말씀을 전파하는 말씀은 믿지않은것입니다  오히려 돌을던지며 귀신으로 알고 있으며 유령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인생의 지식과 학문은 이러한 범위을 벗어나지 못하는것입니다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양은 만주(萬主)의 주(主)시요 만왕(萬王)의 왕(王)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여러분 어린 양은 분명히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혜가 있는자는 여기서 한발 더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淫女)거짓목자의 설교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있는것입니다   온세상사람들이 거의 가 다 오늘날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을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으로 인정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가증스러운 입술로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은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을 어린양이라고 말을 하는가 ?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로서 이세상에 육신의 형상을 입고  오신분입니다 (빌 2 : 6 ) 그렇다면 예수님을 왜 어린양이라고 말을 하는가 ?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오늘날 진리 말씀을 믿은자들의 그림자로 오셨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제가 전장에서 예수님을 왜 어린양이라고 하는가에 대하여서 자세하게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간단히 말씀을 드리면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음을 행하는자를 어린양라고 표현을 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창조자(創造者) = 양육(養育)받은 아이 (잠언 8 : 30 주 1 )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창조자(創造者) 라는 놈자(者=인생) 를 사용하지 않고 창조주(創造主)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은 양육(養育)받은 아이 가 아닙니다  이미 온전하신분으로 계신(神섬길신) 이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창조자(創造者) =양육(養育)받은 아이 라는 말씀은 누구를 말씀하는것인가 ?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이며 이를 어린양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죄가 없는 온전한자로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자를 어린양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세상에 사람의 형상을 입고 오셨던 예수님을 어린양 예수라고 부르는것입니다 

 

시편 119 : 130 (主)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愚鈍)한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

열므로 =해석하므로( 시편119 :130 주1)  그러므로 진리말씀이라는 말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의 신앙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의 말씀을 인봉(印封)하지 말고 이제는 인봉된 말씀을 열어야 하는것입니다

지금 이시간 계시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일이 인봉(印封) 되어 있는 말씀을 열어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저희라는 많은물위에 앉은 큰 음녀들과 싸울 사람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으로 거듭난자가 어린양으로 거듭나서령으로 거듭나는 변화를 받아서 저희들과 더불어 싸우게 되는것입니다  그러한 어린양(진리말씀에서 믿은자) 에게 하나님은 예수님에게 계시를 주시면서 그들로 하여금   만주(萬主)의 주(主)되게 하신것입니다  인생이 감히 생각할수없는 엄청난 사건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권세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은자들에게 여호와의 분깃인 일정한 권세를 주신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므로 하나님아버지로 부터 아버지의 분깃인 일정한 권세를 받은것은 당연한것이 되는것입니다 

 

 

만주(萬主)의 주(主)라는 말씀은 무슨말인가 ?

 

모든 천하우주만물의 생명의 주인이신 창조주(創造主)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이세상에는 하나님을 믿지않은 종교의 종파나 또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많은 무리의 교주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만주(萬主)의 주(主)라는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인 영생이라는 생명은 없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만주(萬主)의 주(主)은 하나님과 예수님만을 말씀하는것이지 무슨 말같지 않은 말을 하느냐고 비웃으며 비판하는자가 있을것입니다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신앙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자들에게 하나님은 만주(萬主)의 주(主) 가 되게 하시는 일정한 권세를 주시는데 일차적으로는 영생이라는 생명을 주시며 그다음으로는 비진리에서 믿은자들을 멸(滅)하시는 권세를 주시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시 119 : 56 - 57 내 소유(所有=믿은자들)은 이것이니 곧 주(主)의 법도(法度)을 지킨것이니이다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시니 나는 주(主)의 말씀을 지키리라 하였나이다 

 

그러나 저희들 곧 율법에서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에 대하여 알지 못하는자들이 되는것이며 이들은 하나님을 비웃으며 하나님의 지혜를 멸시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매우중요한 말씀입니다  여러분 나자신이 예수님과 같이 어린양예수로 양육을 받아서 온전한자로 나타나게되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철장권세를 받아서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淫女) 들을 다스리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엄청난 영광과 권세를 주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세세토록 영광을 올려드려야 하는것입니다 아멘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서 믿사오니 구원하여 주실것을 믿습니다 라는 말만 반복되는것은 신앙이 아닙니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라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되는것입니다 (히 11 : 1 )  나자신의 령이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타나날때에 하나님아버지가 권세중의 하나를 주시며 마귀들의 권세를 멸(滅)하게 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마귀들의 권세를 멸한다고 하니까 육적으로 생각하여서 사람들과 서로 싸우는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즉 진리 말씀으로 돌아오지 않은자들은 모두가 사망의 길을 가게 하시는것을 마귀들의 권세를 멸(滅)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더 깊은 말씀은 다음에 또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지 않은 믿음은 믿음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매일 그날이 그날로 세월만 보내는자에게 하나님은 총명한 지혜와 권세를 주시지 않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므로 천국간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회당을 들락거리는 신앙을 하면 안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너희가 행한대로 갚아주신다고 하신 말씀의 뜻을 알아듣은 귀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만왕(萬王)의 왕(王)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만왕의 왕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도 만왕의 왕이신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는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소유하고 있는자도 만왕의 왕과 함께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꿈같은 소리로 듣지않기를  바랍니다  실상으로 다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깨달음으로 알아야 할것입니다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저희(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 와 대결하여 이기시는것으로만 생각이 끝나면 안되는것입니다

  

 

실제로 싸우고 저희를 이기는자는 이세상에서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 인간의 형상을 입고 있는 이긴자들이 저희들과 싸워서 이기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계시록을  해석하는 책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저와 같이 말하는자는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지 아니하면 어느누구도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할수 있는 지혜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주시지 않습니다   혼란스럽게 성경의 겉말씀에서 바벨탑만을 쌓고 있으면서 돈벌이 장사나 하는자들인것입니다

 

오늘말씀이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왜 어린양이 오늘날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가 어린양예수가 되는것인가 라는  의미를 깨닫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해석을 할수 있는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선물의 생명이 나자신에게 주어지는것입니다  십계명을 지킬려고 노력을 하고 회당을 열심히 다니고 전도를 열심히 하고 하는 모든 행위적인 것에 열심을 내는자에게 하나님의 영생하는 역사(役事)는 이루어지지 않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만왕의 왕으로 나타나는자는 세상의 더러운것들과 타협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일을 온세상의 만백성들에게 진리말씀만을  전파하여서 영생을 얻은자로 나타나기만을 원하는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권세라는 말씀에 대하여 알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1)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아버지의 권세가 따로있고.

2)그의 아들인 예수그리스도의 만왕의 왕이신 권세가 따로 있으며.

3)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자의 만왕의 왕으로서의 권세가 따로 있는것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영원히 살아계시는 하나님아버지의 권세를 능가할자는 천지 상하(天地上下)에는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오해(誤解)가 있으면 안되는것이며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만큼 천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권세는 그누구도 넘볼수 없는 하나님 아버지 만이 영원토록 가지고 계신 권세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아버지의 권세가 있고,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의 권세가 있고, 성도의 권세가 있는것입니다  천지와 만물과 모든 생명을 창조하신 주인되시는 하나님의 능력의 권세는 영원무궁토록 영원할것이며 그에게 찬송과 영광이 함께할것입니다  아멘 .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회당을 중심으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므로 당연히 영생하는 생명이 없으며 이들은 우상을 섬기다가 다 사망의 멸망의 길로 가게되는것입니다 

 

이기다 = 깨닫다 (요 1 : 5 주 2 )

요 1 : 5 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게 되면  (생명의진리말씀)이  나자신에게 비취어질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야곱과 같이 말씀과 싸워야 합니다 (생각하여 깨달음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 그러면 사망의 권세인 어두움이 나자신에게서 떠나가게 된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옛날일로 아시지 말고 현재형으로 나자신에게 해당하는 말씀으로 알고 진리 말씀이 나자신에게 비취어질때 때(時)을 놓치지 마시고 붙잡아서 어두움의 권세가 없어지므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눅 18 : 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짓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자들) (擇)하신 자들의 원한(怨恨=죄사함 )을 풀어주시지 아니하시겠느냐 (죄에서 해방시켜 주시며 영생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

 

또 그와 함께  있는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眞實)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이제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있는자들 곧 부르심을 입은 진리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들은 사망으로 부터 이긴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권세는 대단한것입니다 

 

 

2)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봐 음녀(淫女)의 앉은 물은 백성(百姓)과 무리와 열국(列國)과 방언(方言)들이니라

하나님의 천사가 믿은자들에게 말하되 음녀(淫女)의 앉은 물은(거짓목자들의 설교) 믿고자 하는 백성들과 무리와 열국(列國)과 방언(方言)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시말하여 온세상의 믿은자들을 음녀인 거짓목자가 지배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고 천국간다는 생각만으로 본인이 앗수르로 끌려가서 사망에 이르게 되는 일을 알지 못하고있는것입니다 ( 사 8 : 7 ) 

  

 

3 ) 네가 본바 이 열뿔과 짐승이 음녀(淫女)를 미워하여 망(亡)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하나님이 비진리의 말씀에서 믿은자들에 대한  대단한 진노의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유다의 마지막왕때 선지자 였던 에스겔서를 보면 정확히 이들의 신앙에 대하여 알수 있은것입니다 

 

겔 16 : 39-42 → 내가(하나님) 또 너희를 그들의 손에 붙이리니 그들이 네 누(樓=다락=회당)을 헐며 네 높은 대(臺=교만함)를 훼파(毁破)하며 네 의복(비진리말씀)을 벗기고 네 장식품(粧飾品=신자들에게 받아내는 각종 헌금)을 빼앗고 네 몸을 벌겨벗겨 버려두며 무리를 데리고 와서 너를 돌로치며(하나님의 말씀으로)로 찌르며 (진리말씀으로 치며) 불로 너의 집들을 사르고 여러 여인(女人)의  목전(目前)에서(신자들앞에서) 너를 벌(罰)할지니라 (거짓목자심판)  내가 너로 곧 음행(淫行) 그치게 하리니 네가 다시는 값을 주지 아니하리라 그리한즉 내가 네게 대한 분노가 그치며 내 질투가 네게서 떠나고 마음이 평안하여 다시는 노(怒)하지 아니하리라 

 

여러종파나 교파들을 인생들이 만들어서  우상을 섬기는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더 이상 보고만 있지 않으시겠다는 심판의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종파나 교파끼리 분쟁이 일어나서 그들이 서로 싸우다가  다  멸망하게 된다는 말씀의 내용입니다  한때는 음녀(淫女=거짓목자)가 온세상에서 왕노릇하였으나 필경은 망하게 될것입니다 

 

여러분 시간이 날때마다 선지서를 읽고 말씀을 깨달아 보아야 합니다  계시의 말씀과 같이 은혜스럽고 현재의 세상에서의 인생의 거짓목자들의 악함을 심판하시는 말씀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에스겔 말씀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해석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어려운 말씀은 없습니다  오늘날의 회당에서 믿은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를 발(發)하시는 말씀과 그들이 이제 멸망을 당하게 되어 세상나라가 끝나게 됨으로 하나님의 노(怒)가 그치는 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내가(하나님) 너로 곧 음행(淫行)을 그치게 하리니 네가 다시는 값을 주지 아니하리라

하나님께서 신랑되시는 남편인 예수님과 혼인하는 신앙을 버리고 인생의 거짓목자들을 신랑으로 맞아들이는 신앙을 일컬어서 음행 (淫行) 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이며 이제 이러한 신앙은 그치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 비진리 말씀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회당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으로 신앙하는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이들의 성경의 겉말씀조차 다 빼앗아 버리고 회당을 아릅답게 장식품으로 꾸민 것을 다 없에버리겠다고 말씀하시며 이들을 벌거숭이가 되게 하여 온전히 우상을 섬기는 자로 만들어 버리시겠다는 결단의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회당을 아릅답게 꾸민 장식품이 곧 음행의 장소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네가 다시는 값을 주지 아니하리라

믿은자들을 인도하는자가  예수신랑을 영접하게 하지 아니하고 우상인 목자자신을 섬기게 하는신(神) 이되어 믿은자들을 통하여 그동안 신자들에게 받아먹던 십일조를 비롯한 각종 헌금의 더러운 세상에 속한 것들을 더 이상 받지못하게 하시고 또한 주지 못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신자들을 아내로 맞아들이며 그들에게 모든 세상에 속한 설교의 말씀으로 우상의 재물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서 받아먹은 말할수 없는 죄를 짓고 있었던 일들이 이제는 끝을 맺게 된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회당에 헌금을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말할수 없는 하나님앞에 죄를 짓은 일이며 우상의 신을 섬기는자들이 받아먹은 일에 동참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드리는 믿음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가이사(세상에속한것)의 것을 하나님에게 드리는 악한 죄악을 더 이상 짓지 않기를 바랍니다

(막 12 : 14- 17 참조)  하나님은 자녀의 돈으로 살아가시는 분이 아니며 사도 바울이 말씀하신것처럼 돈은 일만악의  뿌리가 된다는 사실을 간과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에게 드릴것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 생명을 드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성경말씀에서  다음과 같이 또 말씀하십니다 

 

겔 16 : 44 무릇 속담(俗談 =오랜세월 삶에서 얻은 경험이나교훈의 가치에 대한 견해를 간결하고 형상적인 언어로 표현하는말) 하는자가 네게 대하여 속담하기를 어미가 어떠하면 딸도 그렇다하리라 

 

무슨 말인가 하면 어미(거짓목자)가 낳은 (신자)은 어미를 닮은다는 말씀입니다 어미가 되는 거짓목자는 (여자= 씨(하나님 말씀) 없음) 만 낳은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앞에 거짓목자는 계속 거짓신자의 무리를 낳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은 속담이 되어 오늘날도 결혼하려고 할때 아내인 여자를 고를때는 그 여자의 어머니를 보라는 속담이 오늘날도 한국이라는 나라에서도 속담이 되어 내려오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을 할때에 그 어미를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신랑되시는 예수님만 바라보고  진리말씀을 향하여 전진하여야 할것입니다 

 

 

4)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뜻을 이루게 하시고 .

인생들이 종파를 만들고 교단 교파 교리를 만들어서 인생의 생각대로 신앙들을 하고 있으면서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다고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우상을 숭배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상의 재물을 갔다가 재단에 받치는 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인생들은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말하고 생각을 하지만 마음속에서는 우상섬기는 일을 하고 있는것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그들이 그들의 한뜻을 이루도록 내버려 두신다는 말씀입니다   마지막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정죄의 심판이 따를 뿐인것입니다 

 

살후 2 : 11-12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誘惑)을 저의 가운데 역사(役事)하게 하사 거짓것을 믿게하심은 진리(眞理)를 믿지 않고 불의(不義)를 좋아하는 모든자로 심판을 받게 하여 하심이니라 

 

무슨 말인가 하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려고하지 않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신앙하므로 불의를 행하는 신앙을 하게 되므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마음깊이 새겨서 많은무리들이 넓은길을 가는데 덩달아서 함께가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나라 라는 말씀은 어떠한 한 국가를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인 믿은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신자들을 그 짐승인 깨닫지못한 거짓목자에게 주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진리 말씀을 믿은자들이 이세상에  나와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온 세상에 전파가 될때 까지만 응하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때(時)을 알아서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이미 모세의 율법은 인생들이 지킬수 없으므로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셔서 복음을 믿음으로 온전한자가 되어 영생하는자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목자들의 탐욕으로 인하여 신자들에게 각종 헌금을 받아챙기는 거짓목자들이 온세상에서 비진리 말씀으로 믿은자들을 유혹하여 악한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을 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레 21 : 9 → 아무 제사장(祭司長=오늘날 회당의 목자)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이든지 행음(行淫)하여 스스로 더럽히면 그 아비(하나님)을 욕(辱) 되게 함이니 그를 불 사를 지니라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인생목자인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하는것 자체가 하나님 아버지를 욕되게 하는 일이 되므로 이들을 다 불살라 버리시겠다는것입니다  심판하여 영원한 사망가운데서 살게 하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5) 또네가 본바 여자(女子)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城)이라 하더라 

 

여자 = 씨가 없음  씨 = 하나님 말씀(눅 8 :11 )  성경에서 여자는 진리 말씀이 없는 세상에 속한자로서 제사장이 되어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에게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설교를 하므로 쑥물을 먹여서 믿은자들의 령이 부활을 하지 못하고 죽게 하는 아주 악한목자를 여자를 비유로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닫지못한자의 비유) 의 임금들이 되어서 믿은자들을 지배하며 큰성(城= 화려한 회당) 을 짓고  하나님의 백성들을(城=회당)안으로 유혹하여서 다 사망의 길을 가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城)이라는 말은 회당으로 말하면 본당이 있고 각지역에 지교회를 만들어 다스리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예를들어서 성당인경우는 교황이 있고 각나라에 성당이라는  가지들이 온세상의 나라에서 자라서 사망의 열매를 맺고 있는것입니다  얼마나 여자(거짓목자) 가 잔인한가를 볼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저도 로마의 베드로 성당을 다녀 왔습니다만 교황이라는 사람이 문으로 내다 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교황의 권세는 대단한것입니다  교황도 온세상을 지배하는자이나 그도 하나님의 진리말씀이 없는 여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계 16 : 19 -20 큰 성(城)이 세갈래로 갈라만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성 바벨론이 하나님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잔을 받으매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데 없더라

 

전장에서 배운 말씀입니다 어떠한 깨달은 말씀이 떠올라합니다 처음보는 말씀으로 보면 안됩니다  죽어있던 령이 부활하심으로 진리 말씀이 나자신의 마음에서 살아 생기가 있어서 말씀들이 운동을 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잔소리같은 말을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만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위하여 본인이 노력을 하여야 영생의 생명이 내것이 되는것입니다  제글을 읽은것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본인자신이 제 말씀을 근간으로 다시 또 말씀을 다른 방향에서 깨달아보고 해석을 하여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은 계17 : 14-18 해석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믿음이라는것도  나자신이 노력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찿아오시지 않을 뿐더러 나자신에게서 촛대를 다른 사람에게로 옮기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나자신의 죽어있던 령을 부활시켜서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도록 하는것입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그 소망을 이루려면 게으른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위 말씀에서 살펴보았듯이 일주일에 한번 회당을 다니는것으로 만족하는 신앙이 되면 안됩니다  나자신이 골방에서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과 싸워서 이기는자 (깨닫는자)가 되어야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성경말씀을 본다는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영원한 세계를 보고 살아가는 삶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항상 주님께서 동행하는 삶이 되어서 지치고 피곤할때에 힘을 주시며 강건한 마음을 주심으로 천국에 이르는 그날까지 영생하는 생명을 가질수 있도록 지켜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90 번째 시간으로 (계 17 : 9-13 해석)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계 17 : 9-13 → 9)지혜(智慧)있는 뜻이 여기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女子)가 앉은 일곱 산(山)이요10) 또 일곱 왕(王)이라 다섯은 망(亡)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느나 이르면 반듯이 잠간(暫間)동안 계속(繼續)하리라 11)(前)에 있었다가 시방(時方)없어진 짐승은 여덟째왕이니 일곱 중에 속(屬)한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2)네가 보던 열뿔은 열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權勢)를 일시(一時)동안 받으리라 13) 저희가 한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우리가 계시의 성경말씀을 읽어보면서 알아야 할것은 지금 예수님은 하늘나라의 일에 대하여 보여주심을 잊으면 안됩니다 하늘나라에는 세상나라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목자들은 해석하는 능력이 없으니까 차꾸 세상에 있는 나라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섯나라구바벨론, 앗수르, 신바벨론 , 메대-바사  헬라  등 여러나라들을 말씀들을 많이 설교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나라들도 오늘날 나라의 이름을 바꾸어서 잘들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다섯나라가 망(亡)해서 없어지지 않고 오늘날까지 잘들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로마의 경우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이렇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의 뜻을 알고 우리의 믿음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 을 알아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실례로 로마는 골로세움이라는 원형극장을 만들기 위하여 이스라엘의 노예들을 10만명을 동원하여 골로세움을 완성하였습니다 그리고 골로세움이 완성되던날에 증거를 없에기 위하여 피땀을 흘리며 고생고생을 하였던 이스라엘의 노예들을 모두 죽여버렸던것입니다  이러한 악행을 하는 나라를 하나님은 왜 그냥 내버려두시는가 하는 생각을 하여 보게 됩니다  저도 골로세움 원형극장을 가보았습니다  

 

극악무도(極惡無道) 한 짓을 하여서 지어놓은 건물이 오늘날은 파괴가 되어 흉물이 되어 있음에도 오늘날은 관광명소가 되어서 돈벌이하는데 역할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만을 보아도하나님을 믿은분들은 실망을 하며 정말 하나님은 계신는가 ?유대인 600만명이 학살을 당하여 죽어가는데 하나님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계시면서 악을 행하는 자들을 그냥 내버려 두시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영혼들을 다시 세상에 보내심으로 진리 말씀을 만나서 영생하는 영광을 주시고자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적으로 생각하면 분노가 치미는 일이지만 하나님은 더 큰 상(賞)을 주시며 이들의 고통의 눈물을 닦아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세상에 태어난 나자신의 생명은 아주 귀한 생명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 몇푼에 이리 저리 끌려다니며 허송세월을 보내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성경에서 나오는 세상적인 나라의 이름으로만 알고 있다고 이는 육적인 사실적인 이야기로 남아있으나 오늘날 진리 말씀을 믿은 우리의 믿음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차꾸 세상지식과 학문에 빠져들게되면 성경역사학자가 되는것입니다 박사학위를 받게될것입니다 그러나  몽학(蒙學=어린아이들을 가르치는 스승) 선생에 불과한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에서는 몽학선생으로 율법을 가르치는 스승을 모세라고 부르고 있으며 그리고 복음에서 영생의 말씀을 가르치는 선생님을 예수님으로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분별을 못하면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즉 나자신의 믿음이 바벨(비본질 말씀안에서 혼잡스러운믿음을 말함) 이 되어 성경말씀이 진리말씀이 되지 못하고 여러교파의 갈래로 나뉘어져서 교파마다 저마의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이는 다 우상을 섬기는 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결단코 율법의 단 한가지도 지키지 못할뿐더러 믿음은 전혀 없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롬 2 : 19-23  →  네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자들을 인도하는 지도자들 )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을 가진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자요 어두움에 있는자의 빛이요 어리석은자의 훈도요 어린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을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적질하지 말라하는네가 도적질하느냐 (십일조와 각종헌금)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을 하느냐( 령적으로는 남편아닌자가 신자들을 아내로 받아들이는일을 말하는것이며 육적으로는 일부거짓목자와 신자들간의 육적인 간음을 말함)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사물건(神社物件)을 도적질하느냐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犯)하므로 하나님을 욕(辱)되게 하느냐  기록된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冒瀆)을 받는도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거짓목자들의 일부은 성도들에게 성경의 겉말씀에서 가르치기를 간음하지 말라고 설교을 하면서도 당사자는  성도들의 마음을 꾀어서 실제로 율법인 십계명의 말씀을 밥먹듯 어기며 신자들의 마음을 꾀어서 간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설교시간에는 십계명의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목청을 높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들을 가증스러운 자라고 말씀하시며 결코 율법은 성경의 겉말씀에서는 완성이 안되는것입니다 

 

율법 =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말씀듣고 신앙하는것

복음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

 

특히 오늘날도 한국의 큰성바벨론의 교회에서의 거짓목자들의 간음사건의 이야기는 뉴스를 타고 전해지고 있음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지 아니하면  결단코 돈의 욕심과 육신의 정욕의 쾌락을 이기지못하고 결국은 굴복하여 정죄를 짓은일을 죽은날까지 반복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이러한 더러운  마음이 항상 나의 마음을 괴롭히는것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은 선을 넘게되어 정죄의 심판에 이르는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오늘날도 아직 시날평지(많은 인간들이 만든 교파들이 존재하는곳) 에서 교파나름대로 서로다른 교파끼리 서로 이단이라고 하면서 바벨탑을 열심히 쌓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몇번 말씀을 드리고 있지만 예수님은 믿음은 모든자의 것이 아니다 라고 말씀하심에 귀를 기우릴수 있는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부디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율법을 완성하는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어서 영생하는자. 천국에 이르는자.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믿음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계 13 :18 / 계17 : 8 / 계11 :17 / 계17 :16 /단 7 : 24 / 계13 : 1 /슥 1 : 18-24  / 계18 :10 /

계 18: 17-19 / 계16 :14 /계3 :21/ 

 

 1)지혜(智慧)있는 뜻이 여기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女子)가 앉은 일곱 산(山)이요

지혜의 깨달음의 뜻이 여기 있는데 바로 그 일곱 머리는 여자(女子)가 앉은 일곱 산(山)이요 라는 말씀을 깨달아 알아보라는 말씀입니다  우선 이여자는 짐승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바다(세상)에서 올라온 한짐승인것입니다 (계 13 : 1 )

일곱머리가진 여자인 짐승의 머리는 참람(僭濫=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는데 분수에 지나치다는 말씀) 한 이름들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의 뚯은 각종 우상의 신(神)들을 가지 고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일곱머리 = 우상의 각종 지식과 학문의 사상(思想)을 가지고 있는자(者) 

여자가 앉은 일곱산(山) = 여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자가 많은 무리들을 인도하고 있는것을 말씀하는것인데 = 회당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요 4 :20-21 우리조상들은 이(山=회당)에서 예배할곳이 있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곳이 예루살렘(육적인 진리의 예루살렘 성읍을 말씀하는것이며 이는 곧 오늘날의 교회를 말하는것입니다  ) 이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때가 이르리라 

 

저나 여러분이나 깨달음인 지혜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진리  말씀을 알지못하였을때는 일곱머리나 여자가 앉은 일곱산이나 찿아다니면서 하나님과 예수의 이름을 헛되이 불렀던것입니다 예수님은 성경의 말씀의 지혜로 이러한 헛된 예배하는 행위는하지 말라고 지혜의 말씀을 깨달아 알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계13 : 1 네가보니 바다에서 한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전장에서 배운 말씀입니다 )

 

예수님시대나 오늘날이나 왜 회당을 다니지 말라고 예수님은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회당을 다니는 사람들은 천국간다고 좋아하지 않던가 ?   보십시요 그들의 머리에 든 사상은 사람에 속한 666이라는 숫자와 함께 참람한 설교로 믿고자 하는자들을 다 사망의 길로 인도하기 때문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계13 : 18 )

 

 

2) 또 일곱 왕(王)이라 다섯은 망(亡)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느나 이르면 반듯이 잠간(暫間)동안 계속(繼續)하리라

성경말씀을 읽다보면 겉으로 읽어보아도 도대체가 무슨 말씀을 하시는것인지 한참동안 몇번이고 반복하여서 읽어보아도 말씀의 연결이 안되는것을 알게 되고 힘들어 하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만큼 믿은자들의 머리가 지혜가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또 일곱 왕(王)이라

9절에서 열결되는 말씀입니다 즉 그 일곱 머리는 여자(女子)가 앉은 일곱 산(山)이요 또 일곱 왕(王)이라 라는 말씀입니다 

일곱왕에게는 뿔이 있으며 일곱 면류관을 가지고 있는자라고 배웠습니다  뿔은 권세를 말씀하는것입니다 회당의 참람된 비진리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들은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성도들을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많은 권세를 가지고 우상을  섬기는 목자를 일컬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7곱이라는 온전한 숫자를 가지고 목회를 하여 신자들을 인도 한다고 거짓말을 하는 목자들을 일곱왕으로  말씀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7곱명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 일곱 머리는 여자(女子)가 앉은 일곱 산(山)이요 또 일곱 왕(王)이라 는 말씀은 오늘날 교회에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설교를 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 일곱 머리는 여자(女子)가 앉은 일곱 산(山)이요 또 일곱 왕(王)은 모두가교회에서 우두머리 노릇하는 당회장을 비롯한 교주교황이나 거짓목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들의 권세는 막강합니다  어느누구도 감히 잘못된 가르침을 하고 있다고 면전에서 말할수 있는 사람은 신자들중에는 없는것이며 절대 복종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의 왕들인 거짓목자를 섬기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러 하나님은 거짓목자들을 통털어서 일곱왕이라는 칭호를 붙여서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다섯은 망(亡)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느나 이르면 반듯이 잠간(暫間)동안 계속(繼續)하리라

 

다섯은 망(亡)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느나

 

여러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은 과거의 사건을 통하여 현재를 말씀하는것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계 3 : 1-3 → 사데교회의 사자들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령과 일곱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데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자로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바 죽게된것을 굳게하라 내 하나님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것을 찿지 못하였으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시(時)에 네게 임할런지 네가 알지못하리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다섯은 망하였다고 하는말은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육신의 생명은 살아있으나 이미 령은 다 죽어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을  다섯은  망하였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세상나라의 국가인 나라을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인가 ?  그렇지 않습니다  이미 하나님앞으로 돌아올수 없는 정죄의죄를 짓고 있는 온세상에서 다섯의 큰 무리의 지파가 있는데 이를 다섯은 망(亡)하였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지금은 저도 어느 종파나 지파라고 말씀드리는것은 적절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이 지파들에게는 많은 물위에앉아있는 음녀(淫女)가 있는 지파들입니다  결국은 우상의 신(神)을 섬기는자들의 많은 무리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과거적인 말씀이나 예언적인 말씀이라도 현재형안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종파가 이세상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많은 무리가 모여있는 종교집단들의 규모는 엄청나게 커져서 온세상의 백성들을 거의 지배하고 있습니다   다섯은 망하였다고 하여서 그 종파라는 이름이나 교파라는 이름이 없어진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이들은 세상에서 많은 신자들을 거느리며 막강한 권세를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영혼은 이미 다 죽어서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안에 있다는 말씀입니다  전세계적인 종교의 안목에서 보아야 깨달아 알수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조직을 가지고 있는 지파들을 생각하여보시면 다섯이라는 숫자는 금방 알수 있을것입니다 

 

 

일곱왕에 속하는자들은 겉으로는 7곱이라는 온전한 진리 말씀을 내세우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은무리들이 모여들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는 있고 다른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느나 라는 말씀은  결국하나님을 대적하는자들은 조직상으로는 7곱으로 나뉘어 있으나 결국은 하나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일곱이라는 종교지도자들인  (목자)이 신자들을 지배하고 있으나  결국은 하나이며 모두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요  우상을 섬기는 자들인것입니다 

 

 

일곱왕이라고 말하는자들의 모양을 보시겠습니다

 

사 56 : 10- 12 → 그 파수군(把守軍 =거짓목자) 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개(犬)라 능히 짖지못하며 (진리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 능력이 없으며 ) 다 꿈꾸는 자요 누운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자니 이 개(犬)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줄을 알지 못하는자요 그들은 몰각(沒覺)한 목자들이라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가 없으므로 불법을 저지르며 십일조나 각종헌금을 받아내면서도 족한줄을 알지 못하는 거짓목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다 자기길로 돌이키 (각자 본인들이 만든 교파에 머물러 있다는 말씀) 어디 있는자이든지 자기 이(利)만 도모하며 피차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비진리말씀) 가져 오리라 (세상에속한 유명하다는자의 설교말씀) 우리가 독주를 잔뜩먹자 (비진리 말씀을 힘껏 섬기자) 내일도 오늘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돈과 재물은 신자들로부터 풍부하게  들어 온다는 말씀입니다 )  

 

 

이르면 반듯이 잠간(暫間)동안 계속(繼續)하리라

우상으로 나타나는 모든지파들은 잠깐 있다가 다 망하게 된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잠간은동안 계속한다 말씀은  사람이 생각하는 시간의 개념이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잠간이는 말씀이 백년이나 천년이 될수도 있는것입니다 인생들은 자기의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어떠한 하나님의 일이 나타나기를 바라는 어리석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아주 근시안적(近視眼的)인 생각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때는 아들도 천사도 모르고 오직 하늘에 계신 아버지 만이 알고 계시다는 말씀을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살아 있을때에 나의 죽어있던 령을 부활시켜 놓으면 하나님의 나라에 나의 부활한 령은 이미 산령이 되어서 하나님의 보좌에서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영생하는 영광안에 있는것입니다 다만 육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을뿐이며 인생의 생각안에는 이러한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의 지혜의 말씀이 존재하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3)(前)에 있었다가 시방(時方)없어진 짐승은 여덟째왕이니 일곱 중에 속(屬)한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창세이후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한자가 없었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시방(時方) 이라는 말씀은 나자신을 기준하여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나자신보다 전에 있던 수 많은 죽은 사람들의 영혼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 

하나님은 이들을 다시 세상에 사람의 생명으로  태어나게 하시는데 이들중에는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던것을 깨달아 율법의 말씀에서 떠나서 회개하므로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하여서 구원을 받을 자가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또 다른 한편으로는 마음이 강팍하여서 여전히 회개를 하지 않고(진리말씀으로 돌아오지 않고)  회당이라는 공동체의 이름으로 자기들이 일곱이라는 온전한 숫자에 속하는 정통파 라고 하면서 악한 주장을 하고 있는것이며 결국은 이들이 일곱을 넘어 여덟번째의 전보다 더 악한자로 나타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하나님의 안식일인 일곱이라는 숫자를 넘어 인생들이 여덟이라는 숫자를 만들어 내는 악한짓을 하게 된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세상을 살아가는 인생들은 자기의 생명의 탄생됨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데 이를 알려고 하지 않은것입니다 고작 한다는것이 전생(前生)에서 하던 교회당을 찿아가는 신앙을 하면서 구원을 받았다는 헛된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기회를 이들은 영원히 받아들일수 있는 기회가 없어지게 되므로 다시는 구원을 받을수 있는길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무저갱(無底坑) 에서 영원토록 밖으로 나올수 없는 하나님의 진노안에 머물게 되는것입니다 

 

이로 보건데 믿음이라는것은 나자신이 택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자신을 인도하시지 않으면 결국은 악한자로 남게 되어서 악한자의 신앙을 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가인과 아벨 , 에서와 야곱의 신앙을 분별할수 있는영안이 열려야 할것입니다  악한자들도 행위적으로는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다고 하지만 그들의 령은 부활하지 못하고 죽어있으므로 정죄의 심판을 받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그들은 명망으로 들어갈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 말씀안에서 믿음을 지키고 있음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이 간여(干與) 하심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세우시기위하여 택하신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4)네가 보던 열뿔은 열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權勢)를 일시(一時)동안 받으리라 

 

이 세상에서는 목자라는자들이 열뿔 열왕이 되어있으며 거짓말을 밥먹듯하는자들로 되어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뿔은 권세를 말씀하는것이므로 그 많은 무리들을 비진리로 인도하면서 뿔의 권세로 나라(성도)의 왕노릇을 영원히 하고 싶으나 이는 하나님이 허락을 하시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만백성에게 깨닫지못한자가 열왕이 되어 다스리지 못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짐승(말씀을 깨닫지못한 많은 무리들) 앞에서 왕노릇을 일시동안만 왕노릇을 하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의 권세는 대단합니다 수십만의 신자들을 말한마디로 좌지 우지 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나라에서  임금행세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아직 나라(진리성도)를 얻지 못하였으나  라는 말씀이 중요한 말씀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나라는  세상에서 말하는 나라인 국가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진리성도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아무리 속임수로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를 꾀고자 하나 하나님은 이를 허락을 하기지 않은것입니다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權勢)를 일시(一時)동안 받은 짐승인 거짓목자가 되어서 많은 무리들앞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권세를 휘두르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 거짓왕들은 입술로는 신자들을 섬긴다는 가증한 말들을 쏱아내고 있는것입니다   

 

이 거짓목자들은 세상임금(교파나 교주의 우두머리)의 권세를 받아서 행사하므로 수많은 무리들의 신자들은 거짓목자앞에서 머리를 조아리며 그를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설교단에서 거짓되고 가증한 말로 신자들의 영혼을 죽이는 막강한 권세의 뿔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신자들은 이거대한 힘을 가지고 있는 거짓과 우상을  섬기는  짐승앞에서  천국에 소망을 가지고 있는 안타까움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이 비유의 성경말씀과 싸워서 깨달음으로 승리하는 이긴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이기는 그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서 먹게하심으로  영생의선물을 안겨주시는것입니다  누어서 잠자기를 좋아하는자가 되어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잠들어 있으면서 신앙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또한 성경말씀어디를 보아도 12월 25일이 예수님이 탄생한 날이라고 하는 말씀이 없습니다   그러나 악하고 뱀같은 악한 지혜를 가지고 있는 거짓을 말하는 목자들은 이 날을 정하여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 가증스러운  악한 일들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악한일을 하는 자들이 왕노릇하던 교회라는 공동체는 앞으로는 점점 쇠퇴하여 자연적으로 소멸(消滅) 하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다음과 같은 일을 하시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겔 29 :21 그날에 내가 이스라엘 족속에게 한 뿔이 솟아나게 하고너로 그들중에서 입을 열게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 인줄 알리라 

예수님을 한 뿔로 비유하셔서 이 한뿔이 솟아나게 하시므로 영생하는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태어나게 하시므로 만백성에게 진리말씀이 전파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비로서 여호와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있게 하심으로 만 백성에게 사망을 이기고 영생하는 이긴자로 세워 주실것을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자에게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전파하는 입을 열게 하여 주신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5) 저희가 한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저희라는 말씀은 열뿔 열왕을 말하는것이며 아직 나라(진리성도)를 얻지 못하였으나 라고 하여서 하나님나라에 임하지 못한 거짓목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단 교파  교주들이 있으나  진정으로 진리 말씀을 전파하며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서 진리 말씀을 전파한다면 말씀을 깨달은자들이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십일조나 각종헌금이나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 돈을신자들에게 받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님과 같이 진리 말씀만을 전파하는 하나님의 일꾼인 천사들로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노아시대와 같이 죽은 그날까지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돈에 탐욕이 가득하고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거짓목자의 권세를 행하는 욕심을  놓지 못할것입니다 

 

계 17 : 17 하나님이 자기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여러분 열뿔의 열왕이나 거짓목자들이  큰성바벨론성인 화려하고 큰 교회를 가지고 있으며 많은 무리들이 모여드는것은 거짓목자들이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전파하며 하나님의 능력이 있어서가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에게 하나님은 거짓믿음을 하는 무리들을 한곳으로 모아서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게 하시기 위함이라는 믿지못할 사실을 이루시기위함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를 알지 못하는 무리들은 항상 하나님은 사람이라는 말을 거침없이 하고있는것입니다  본인들에게 하나님의 정죄의 삼판이 있을것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저희가 한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라고 말씀하시는 의미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회당이 존재하며 비진리 말씀이 전파되며 많은 무리들이 모여드는것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능력과 권세를 짐승인 진리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에게 주셨기때문인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기는 하나님의 말씀이 응하기 까지로 정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가 나타남과 동시에 이들은 다 쇠퇴하여 사라지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때(時)도 우리가 살아가는 당대에 이루어질지 아닌지는 하나님의 뜻안에 있기 때문에 우리의 입술로 언제 라고 말하는것은  적절하지 않은것입니다 다만 진리말씀안에서  하늘나라의  소망을가지고  참진리 안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계 17 : 9-13 해석) 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제가 요즘 바쁜일이 있어서 말씀을 자주 올리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제 모든일이 정리되어서 가능하면 빨리 빨리  말씀을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잠들어 있는 신앙은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들도 어떠한 수단을 써서든지 깨달은 진리 말씀을 전파하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인터냇이라는 공간은 전세계에서 볼수있으므로 어느분인가  말씀을 읽어보시고 어느곳에서 깨닫은 분들이 나타날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리 말씀) 을 꾸준히 뿌리며 싹이 나서 줄기가 자라면서 꽃이피고 열매가 맺을수 있도록 하는 일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며 이를 믿음이라는 말씀으로 표현이 되는것입니다  

 

젊음이 있을때에는 그 젊음이 평생갈것같지만 자신도 모르는 가운데 세월을 너무 빨리 지나갑니다  더 나이 먹고 라는 생각은 버리시고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될때부터는 열심을 내는 신앙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죽어있는 령을 살리게 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자에게 하나님은 큰 상(賞)인 영생과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세를 주시는것입니다 

 

항상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는자가 되게 하여 주시고 깨달음의 말씀을 주심으로 더가까이 주님 앞으로 갈수 있는 신앙을  더하여 주시옵기를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자들과 임마누엘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천국의 소망을 잃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므로 사망에서 승리하는 이기는자로 나타날수 있도록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함께 하여주사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율법을 완성하는자로 나타날수 있도록  역사(役事)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89 번째 시간으로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 계 17 : 5- 8해석) ]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계 17 : 5 - 8 → 5)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記錄)되었으니 비밀(秘密)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淫女)들과 가증(可憎)한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6)또 내가 보매 이여자가 성도(聖徒)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證人)들의 피에 취(醉)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奇異)히 여기고 크게 기이(寄異)히여기니 7)천사(天使)가 가로되  왜 기이(寄異)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머리와 열뿔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8)네가 본짐승는 전(前)에 있었다가 시방(時方)없으나 장차(將次) 무저겡(無低坑)으로 부터 올라와 멸망(滅亡)으로 들어갈자니 땅에 거(居)하는 자(者)들로서 창세이후(創世以後)로 생명책(生命冊)에 녹명(錄名)되지 못한자들이 이전(以前)에 있었다가 시방(時方)없으나 장차(將次)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시간 나실때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속독으로 읽으면 아무 말씀도 깨달아 얻는것이 없습니다 

17 :4 절에 이어서 나오는 이 말씀역시 음녀(淫女)에 관한 말씀을 이어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음녀(淫女=거짓목자)라는 자들이 온세상의 신자들을 시방(時方=나의 육신의 생명이 살아 있을때) 은 지배하며 신자들을 인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생명책에 녹명(錄名) 이 되지 못한자들로서 다 멸망을 당할자들인것입니다  믿은자들이 무엇인가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지식을 많이  알고 있은것 같지만 사실상 이들은 생명책이라는것이 무엇인지조차 그 뜻을 알지못하고 있습니다 

 

생명책이라는 말은 나자신의 령이 성경의 겉말씀의 신앙에서 죽어있다가 진리 말씀을 만나게 되므로 령이 부활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며 온전히 믿은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하는 세상에서의 작가가 기록한 어떠한책(冊)과 같은 종류를 말하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는 나자신이 곧 생명책(육신의 생명에서 령의 생명으로 거듭난자)  되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하나님자체가 영생하는 령의 생명으로  되어 있으므로 믿은자들이 진리 말씀안에서 성경말씀을 통하여 육신의 한정적인 생명이 다 령적인 영생하는 생명으로 부활하여 하나님과 함께하는것을 하나님의 생명책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잘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생명책에서 나오는 생명수의 강(江)의 말씀이되어 전파되는 말씀을 받아서 마음판에 새기게 되면 그 생명이 자라서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가 되는것이며 이에서 일정한 시간이 지나게 되면 본인 스스로 또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모두 령적으로 이루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육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은것입니다 

 

나자신의 이름안에 나자신의 성품과 인성이 다 담겨져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를 알고 계신분이 곧 하나님과 예수님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거짓말이나 변명하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는 통하지 않은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세상에서 불리워지는 믿은자들의 이름을 모르실것으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다 알고 계십니다  류호돈이라는자가 어떠한 사람이라는것을 다 알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진리 말씀으로 여러분에게 말씀을 증거하는자인지 아니면 돈을 탐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거짓목자로서의 믿은자들을 우상의 신(神)앞으로 인도하는자인지 모두 알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의 이름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다 알고 계시며 여러분들의 마음도 믿음도 다 알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도 거짓목자들은 믿은 신자들을 시방(時方)은 지배하고 있으며 자기들이 임으로 만들어 놓은 교파와 교리가 득세하며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것을 자랑으로 알고 있으나 이들의 무리들을 성경말씀에서는 (城) 바벨론을 말하는것으로 곧 무너지게 되는것인데 이를 많은 물위에 앉은 음녀들의 멸망할날이 멀지 않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령적으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육적인 생각으로는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바벨론성(城)이 멸망당한다고 하니까 건물로 지어놓은 회당이 무너지는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어떠한 분은 세상에 있는 회당이 다 무너지는 날이 올것이라고 말씀하는 분도 보았습니다  바벨론성이 멸망당한다는 말씀은 음녀와 함께 신앙하는자들이 다 령혼이 살지못하고 죽어 무너져서 무저갱 (無低坑) 의 흑암속에서 멸망을 당한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계18장)

 

진리 말씀으로 신앙을 하지 않으므로 마음에는 죽은령이 있으므로 육신적으로는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 더러운 돈을 사랑하며 육신의 쾌락을쫓아 즐기려고하는 음란한 마음으로 가득차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으로 신앙하여서는 이러한 율법의 십계명인 법안에서 조차 벗어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면서도 회당은 열심히 다니고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겉으로는 경건한 모양을 취하고 있는것이며  본인 자신의 육신이 지은죄로 인하여 죽은령(회당에서의 신앙)이 멸망의 심판을 받을것이라는것은 생각은 전혀 하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율법은 나자신과 아무 관계가 없어질때 온전한 믿음이 된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마음은 율법안에서 한발도 나가지 못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 말은 가증스러운 말이 되는것입니다 

 

이 음녀들이 장차(將次) 멸망을 당할것이라는 말씀의 뜻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진리의 말씀으로 거짓으로 신앙하는자들의  육신의 살아있는 시간이 짧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의 육신의 생명이 끝나는날 이들은 하나님에 의하여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이 설사 100년을 산다고 하여도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10년이나 100년이나 별반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령의 생명이 죽어있는것은 마찬가지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지혜대로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자는 육신이 살아있을때부터 죽어있던 령이 부활을 하여 있으므로 심판을 당하지 아니하고 영원히 살아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것을 믿음이 있는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요 11 : 25-27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은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은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가로되 주(主)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믿은자들에게)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예수님이 이처럼 요한복음에서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 듣은귀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믿음이 예수님 말씀처럼 나를 믿은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은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라고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깨달아서 알아들었느냐고 묻고 계신것입니다 

 

이와같이 마리아의 믿음이  되어야지 마르다의 믿음이 되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음사람들은 다 마르다의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11 : 24 → 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 이렇게 막연하게 하는 믿음에 대하여 예수님이 위 말씀 요 11 : 25 -27 에서 진리말씀에 대하여 말씀을 하시며 잠들어 있는 마르다에게 예수님이 일깨워 주시는 말씀을 하신것입니다  

 

사람의 육신이 죽어서 부활하여 천국간다는 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육신이 죽어있는데  죽은 령은 혼자 따로 부활하는 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 죽어있던 나의 령이 부활을 하여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이 죽은것과 나자신이 영원히 죽지 아니하고 영생하는 일은 부활한 령이 할수 있는것입니다 이를 네가 믿느냐 라고 예수님이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에게 묻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당의 믿음에서 령이 부활을 하지 못하고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령이 죽어 있는데  육신이 죽으면 천국간다는 말씀은 맞은 말씀이 아니고 거짓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 우리가 어떠한 믿음으로 신앙을 하여야 하는가 ?  라는것은 아주 중요한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살아 있을때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므로 나자신의 령이 부활하여서 영생하는 일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을 신중히 생각을 하지 않고 주변에 있는 회당이나 유명하다는 목사를 중심으로 찿아다니며 세상에속한 성경의 겉말씀의 설교를 듣은것은 믿음과는 상관이 없은것이며 세상에 속한 말씀인 독(毒)이 들어있는 쑥물을 마시며 육신과 령의 생명이 죽어가고 있으며 심판의 날을 기다리고 있는자에 불과한것입니다

 

회당에서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정성을 다하여 드리는 찬양를 드린다고 하여도 하나님은 흠향(欠香=성도가 기도하는것을 받아들이는것)을 하시지 않으신다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일이 아닐수 없으나 회당에서 신앙하는분들은 또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사람과의 대화에서는 결코  말씀을 인정하지 않은 악한자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알기 쉽게 하기 위하여 비유의 말씀을 한줄씩 해석을 하고 있으나 말씀을 읽으시는 분들은 말씀전체의 계시의 말씀의 내용을 눈으로 읽으시면서 동시에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는 능력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분은 한줄의 해석의 말씀을 보고 맞다 틀리다 라는 생각으로  증거하는 성경말씀을 보시면 안됩니다

 

성경말씀의 한두줄에 하나님의 뜻이 다 드러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경말씀은 같은 단어의 말씀이라도 선(善)하게  해석이 되는경우도 있고 또한 악(惡)한 내용으로 해석이 되는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의 전체의 내용을 모르고 말씀을 보시면 오해하실수 있는 경우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예를 들면 솔로몬왕은 지혜의 선(善)한 왕으로 표현이 되는 반면 또한 우상의 신을 섬기는자로 악(惡)한 왕으로도 표현이 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짝의 말씀을 찿아보아야 하는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사 34 : 16 / 마 13 : 34-35 )

살후 2 : 7 / 계14 : 8 / 계16 : 6 / 계13 :15 / 시 74 : 18 /  계 2 :13 / 계 5 : 11 /계 1 : 4 / 계13 : 3 /

계 9 : 1 / 계 11 : 7 /  계13 : 10 / 계 3 : 10 /계 13 : 8 / 계 3 : 5 / 계 3 :18 /

 

1)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記錄)되었으니 비밀(秘密)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淫女)들과 가증(可憎)한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원래 이마(믿음의 생각)에는 누가 있는곳인가 ?

 

계14 : 1 또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144000이 섰는데 그 이마(믿음)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쓴 것이 있도다  지난번 계시의 말씀 14장에서 해석한 말씀인데 기억이 나야 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말씀하시는 이마에는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마에는 이름이 기록이 되어있는데 비밀이라고 말씀하심니다  이마에는 계 14 : 1절의 말씀을 살펴보면서 비교하여 깨달아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선 비밀이라는 말씀의 짝을 보겠습니다 이미배운 말씀이므로 생각이 나셔야 합니다   처음보는 말씀으로 생각이 되시면 안될것입니다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記錄)되었으니 비밀(秘密)이라

 

살후 2 : 7-12 → 불법(不法)의 비밀(秘密)이 이미 활동(活動)하였으나 자금 막은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때까지 하리라 그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主)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氣運)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降臨)하여 나타나심으로 폐(廢)하시리라 악한자의 임(臨)함은 사단의 역사(役事)를 따라 모든 능력(能力)과 표적(表蹟)과 거짓기적(奇蹟)과 불의(不義)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眞理)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의 유혹(誘惑)을 저희 가운데 역사(役事)하게 하사 거짓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자로 심판(審判)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계시의 말씀 17 : 5절에서 말씀하시는 이마는 계 13 : 1 절의 말씀이 해당이 되는 말씀입니다  즉 많은 물위에 앉은 음녀의 받을 심판에 대한 비밀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 비밀이 되는 말씀을 살후 2 : 7-12 에서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의 생각이 어떠함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차꾸 불법을 행하고자 하는 마음이  불법의 신앙이 아닌것으로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가운데 역사하사 차라리거짓것을 믿게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거짓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자로 심판(審判)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여러분들도 혹시 전에교회를 나가시면서 나자신의 신앙이  많은 물위에 앉은 음녀(淫女)을 우상숭배하며 하나님과 대적하는 자라는 사실을 알고 나갔습니까  결코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았을것입니다  왜 그런가 ? 하나님이 이미 믿음을 비밀로 하여 놓았기 때문에 우상으로 가는길을 바른길로 알고 믿고 다녔던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일컬어서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記錄)되었으니 비밀(秘密)이라 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하는것은 본인자신은 물론 다른사람들이 보아도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비밀로 하여 놓으셨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다닌다고 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사람으로 알게 하여 놓으셨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저는 사람들과 믿음에 대하여 대화할때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습니까 라고 물어봅니다  그리고 절대 교회나가십니까 라고 물어보지 않습니다  깨우침이 있기를 바랍니다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淫女)들과 가증(可憎)한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우선 큰바벨론이라는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물론 큰회당을 비유로 말씀하는것이지만 이는 표면적으로 나타나 있는건물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령적으로 깨달아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계 14 : 8 또다른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성바벨론이요 모든나라(믿은자들)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큰회당의 무리들에게 인도하는자가(큰성바벨론) 가 모든 백성에게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남편으로 혼인잔치를 이룰수 있도록 인도하여야 하는데 목자인 본인(바벨론, 음녀들) 이 남편노롯하며 많은 무리들과 간음(姦淫)을 하고 있으며 세상에 속한 진노의 포도주 (멸망에 이르는 세상에속한 설교말씀) 을 먹게 하므로 이로 인하여 신앙하는자들을 멸망에 이르게 하는 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이들이 누구겠습니까 거짓목사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회당다니는자들은 교만하고 오만하며 교파가 다른 신앙하는자들을 이단이라고 말하며  이들을 업신 여기며 사랑은 메말라 있는것입니다  령적인 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큰 바벨론과 많은 물위에 앉아있는 음녀가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들이 곧 땅의 음녀(淫女)들과 가증(可憎)한것들의 어미가 되어있기때문인것입니다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는 결코 내용을 알수 없는 비밀로 하나님이 역사(役事)하여 놓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믿은자들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고자 양육하는자들이 아니요 오직 자기들의 배(腹) 채우는 일에 관심이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리고 불법을 밥먹듯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하며 이러한일을 하는자의 어미 ( 불법을 행하는독사의 새끼를 낳은자) 가 되어있다는 사실을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리안에서 믿어서 천국가고자 하는자들을 다 가로  막고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즘은 유튜브가 발달을 하여서 목자들이 유튜브를 통하여 설교하는 일을 종종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교회의 쎔네일(Thumbnail )이 눈에 뛰어서 보니까  한국에서는 아주 유명한 목사던데 어떤 목사님이 조목조목 나열하면서 반박하시며 이라고 말씀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분쟁이 집안에서 일어날것이라고 말씀하신일이 있는데 이는 한가정도 물론 말씀하는것이지만 이보다는 한교단 한교파끼리 이제 서로 훼방하며 비진리안에서 서로 싸우며 분쟁이 시작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하도 신기하여서 이단이라고 칭함을 받은분의 설교를 들어 보았더니 이슬람교에 대하여 또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하마스)와의 전쟁 그리고 이란과 중동지역의 역사적(歷史的)인 관계등을 설교하고 끝나는것을 잠깐 본일이 있습니다  전쟁을 지금 세삼스럽게 이야기 하는 것도 그렇지만 오늘날 전쟁이 일어나는 일이 우리가 영생하는 일과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전쟁하는 모든 일들은 이미 다 성경안에 기록이 되어있는 사실을 모르고 이제와서 눈앞에서 일어나는 현실을 보고 판단하는 어리석은 짓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너희가 성경을 어떻게 읽으냐 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의 뜻을 목회자라는 분들은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의 목자라는 자들은 성경말씀의 예언의 비유의  말씀의 뜻은 전혀모르고 헛소리만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淫女)들과 가증(可憎)한것들의 어미라하였더라라는 말씀이 오늘날 응(應) 하고 있음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모세의 바톤을 이어받아서 여호수아가 가나안땅을 정복하던일을 지나간 과거의 옛날일로 알고 현재형으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믿고자 모여든 많은 무리들에게  영생하는 생명의 령의 양식을 공급하여 주지못하고 육신의 눈에 보이는 전쟁이기로 아까운 시간을 다 낭비하며 영생의 양식은 주지 못하므로 신자들은 빈손으로 교회당 마당만 밟고 그냥 집으로 돌아가게 하는 신앙이 되게하여서는 결코  안될것입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정신차려서 믿음을 지켜야 할때입니다 

 

 

2)또 내가 보매 이여자가 성도(聖徒)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證人)들의 피에 취(醉)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奇異)히 여기고 크게 기이(寄異)히여기니 

 

또 내가 보매 이여자가 성도(聖徒)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證人)들의 피에 취(醉)한지라

우선 이 말씀의 뜻은 음녀가 많은 성도와 예수님을 증거하는자들을 죽였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을 잡아서 죽이는 일을 마치 사람이 술을 먹고 취한것처럼 사람죽이는 일에 취하여 있었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책을 가지고 십자가가 달려 있는 아무 회당이나 다닌다고 하여서 하나님을 믿은 믿음이 있는것이 아니라 마귀들의 소굴을 찿아들러가는 일이 부지기수라는  사실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계16 : 6 저희가 (음녀들의 회당 = 공동체 =교주들의 집단 = 살인하는 마귀와 강도와 도적질하는 집단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血)을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것이 합당(合當)하나이다 

이들이 진리안에서 믿은자들의 피를 흘려 죽였으므로 하나님이 이들에 대한 심판이 이루어지는것은 합당하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다음은 버가모교회의 사자(使者)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보겠습니다  버가모라는 교회를 비유로 그곳에서 믿은자들에 관하여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使者)에게 말씀하는것입니다  버가모교회를 회당건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는 육적인 생각에 머물다 없어지는 안개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렇게 성경을 읽은자는 믿음이 없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곧 일곱교회중에 있다가 하나님과 예수님 앞으로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교회 = 여자 = 하나님의 씨가 없는 사람 =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있지 않고 믿은자들 곧 마귀의 자식들을 말씀하는것이나 그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 말씀안에 있는자들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 전에는 이해가 가지 않은 말씀이 되겠습니다  버가모 교회의 사자(使者) 에게 하나님이 편지한다고 하니까 차꾸 회당의 무리들이 모여있는 교회건물안에서 무리들이 모여서 예배하는자들로 생각을 하면 안되는것입니다 버가모라는 특정한 지역을 비유로 말씀하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온세상에 일곱교회에 해당하는 믿은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하며 최종적으로는 나자신 믿음에 대하여 하나님이 예수님의 계시로 말씀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만백성의 하나님이 어떠한 일정한 장소를 정(定)하여서 말씀하시나 이는 온 나라의 백성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교회가 없는 산꼴에서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영생하여 구원하는 일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버가모에 있는 사자 (使者) 에게 안디바라는 사람을 비유로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 자에 대하여 말씀을 하십니다 

 

계 2 : 13 → 네가 어디사는것을 내가(예수)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位벼슬위) 가 있는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居) 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때에도나를 믿은 저를 저버리지 아니하였노라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육신의 생명은 죽었으나 그 생명을 예수님안에 가지고 계시다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보십시요

여러분 말씀의 뜻을 천천히 생각을 하셔서 하나님의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나자신의 믿음과 함께 하여야 영생이라는 그리고 천국이라는곳에 도달하게 되는것입니다  믿음은 일반상식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음 말씀을 잘 보셔야 하는것입니다

 

계 10 :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같이  다나 먹은후에 내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여러분 이 말씀은 곧 앞으로 배우게 되겠지만  말씀의 뜻이 겉으로 읽어서도 도저히 무슨 말인지 알수없는 말씀으로 기록을 하여 놓으신것입니다   우리들이 성경을 보고 느낌을 말씀하는것인가 ? 결코그러한 말씀이 될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나자신이 세상의 배움으로 알고 있는 상식을 뛰어넘은 상상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말씀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奇異)히 여기고 크게 기이(寄異)히여기니 .

음녀(거짓목자)의 하는짓을 보니 너무나 기이한것입니다  사람죽이는 일을 밥먹듯하는일을 보고 놀랐다는 말씀입니다 

음녀인 거짓목자들의 받을 심판에 대하여 말씀을 하여 주시겠다고 천사가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사람이 영생한다고 회당을 나갔는데 오히려 사망의 길을 가는것을 보니 너무나 기히한것입니다 

 

 

3)천사(天使)가 가로되  왜 기이(寄異)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머리와 열뿔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천사(天使)가 가로되  왜 기이(寄異)히 여기느냐

천사(天使)가 가로되  당연하게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왜 기이(寄異)히 여기느냐 라고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천사) 그음녀와 그의 탄바 일곱머리와 열뿔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라고 말씀하시는 장면입니다

 

그러면 천사가 어떻게  음녀의 비밀( 짐승의 비밀 )에  대하여 말씀하시는가를 보겠습니다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머리와 열뿔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여자 즉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거짓목자의 일곱머리 ( 참람한 이름이 있는자 계 13 : 1 ) 와 열뿔가진 짐승( 믿은자들의 교주로써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자들을 인도하는자)  뿔은 권세를 말씀합니다   각교단의 지파들중에서의 당회장 격에 속하는자들의 권세는 대단합니다  존귀에 처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들은 많은 무리의 신자들이 모이게 되면 그때부터는 마귀들의  행위가 더욱 심하게 나타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언론사나 각종 학교들을 만들며 각종  기타 등등........세상에 속한 일에 매진하여 돈을 더 벌려고 성도들이 낸 십일조나 헌금을 자기 주머니에 있는 쌈지돈으로 알고  일만악의 일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참고로 성경에서 7곱숫자나 10 이라는 숫자를 완전숫자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을 향하여 일곱 머리니 열뿔이니 라는 말씀이 붙여져서 많이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 곧 많은 물위에 앉은 음녀는 신자들은 돈을 받아내는 연보궤(捐補櫃)정도로 생각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신자들로 대하는것이 아니라 그들의 속내에는 신자들을 돈 으로 본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그들을 왕(王)이라는 표현과 함께 면류관(왕의 권세의 높임을 알리기 위하여 머리에 쓰는 관(冠)을 말함) 을 가지고 있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것의 비밀은 위 말씀에서 본것처럼 바벨론을 말하는데  신자들에게 천국가게 하여 준다고 하며 돈이나 헌금이나 재물을  빼앗아내는 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믿은자들에게는 비밀로 되어 알수 있는 지혜가 없게 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이러한 비밀이 큰것입니다  왜 크다는 말인가 ? 사망으로 가는 길인것을 알지 못하게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류호돈씨는 째째하게 돈만 말하느냐고 말씀하셔도 괜잖습니다  아직 깨달음이 없기때문에 그러한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돈이 하나님보다 더 왕(王)노릇을 하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사망가운데로 인도하는데 이러한 일보다 더 큰 일이 이 세상 어디에 존재할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깨달음이 있어야 이러한 무리들에게서 빠져 나올수 있는것입니다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記錄)되었으니 비밀(秘密)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淫女)들과 가증(可憎)한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여러분들중에 큰성바벨론이라는 말씀을 아직 이해를 잘못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는 하나님의 회당이라고 화려하게 지어놓고 그안에서는 성경의 겉말씀과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팔아서 장사하여 사치(奢侈)하며 치부(致富)하는자들이 있는곳을 큰성바벨론이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목자는 어미가 되어 엄청나게 많은 독사의 새끼,마귀새끼를 온세상에 낳아놓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회당을 다니면서 나자신이 독사의 새끼나 마귀새끼라고 생각하시는분은 단 한사람도 없는것입니다그러므로 이러한 비밀이 얼마나 큰 비밀로 믿은자들의 지혜를 가리고 있음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 비밀에 대하여 무엇이라는것을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4)네가 본짐승는 전(前)에 있었다가 시방(時方)없으나 장차(將次) 무저겡(無低坑)으로 부터 올라와 멸망(滅亡)으로 들어갈자니 땅에 거(居)하는 자(者)들로서 창세이후(創世以後)로 생명책(生命冊)에 녹명(錄名)되지 못한자들이 이전(以前)에 있었다가 시방(時方)없으나 장차(將次)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여러분 이러한 성경구절은 그냥 겉말씀으로 읽어서도 무슨 말을 하는것인지 그 의미조차 알기가 어려운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 여호와를 힘써서 그리고  예수를 힘써서 아시기를  바랍니다 

 

네가 본짐승는 전(前)에 있었다가 시방(時方)없으나 .

네가 본짐승는 전(前)에 있었다가 시방(時方)없으나 .라는 말씀의 기준은 어떻게 알수 있다는것인가 ? 네가 본짐승은 이라는 말씀은 예수님이 사도요한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사도요한으로 끝나는 성경말씀으로 보면 이는 과거형으로 현재나자신의 믿음은 될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상식적인 세상에 속한 지식이나 학문에 불과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네가 본짐승는 전(前)에 있었다가 시방(時方)없으나 라는 말은 무슨말인가 ?

현재의 나자신이 지금 비유의 말씀이나 예언의 말씀을 깨달아 보니까 얻어지는 결론의 지혜가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네가 본짐승는 전(前)에 있었다가  라는 말씀의 뜻은 예수님을 기준하여서 성경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시기 전에 존재하며 하나님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믿던자들(짐승) 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현재형으로 말을 바꾸어야 믿음이 나자신과 관계이루어져서 믿음이 되는것이므로 나자신이 비유의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 알기 이전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던자들(짐승) (前)에 있었다가.  라고 말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시방(時方)없으나아직도 하나님을 배도(背道)하는자들과 불법을 행하며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는자들(짐승) 이 많은시대(時代)인데 시방(時方)은 없다는 말씀이 무슨말인가 ?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짐승(말씀을깨닫지못한자) 의  믿음은 없어야 정상인것입니다  그러나 그대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의 말씀은 대단하시다는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 이유는 믿은자들중에 성경의 비유말씀을 깨달은자 한사람의 나타남을 보시고 시방(時方)없다 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곧 흑암의 권세와 사망의 권세가 이제부터는 사라진다는 말씀입니다

 

왜 그렇다는 말인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육신의 생명)뿌려놓은 씨 (진리 말씀) (芽)이 이제부터 온천하에서 자라고 있다는것을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한알의 밀알(예수비유) 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영생하는자) 를 비로서 맺게되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말씀인즉 악한자들이 존재하고 있으나 곧 멸망을 받을자들로 이를 네가 본짐승는 전(前)에 있었다가  시방(時方)없으나 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천천히 오래동안 생각하셔야 이해 할수 있습니다 

 

 

장차(將次) 무저겡(無低坑)으로 부터 올라와 멸망(滅亡)으로 들어갈자니. 

여러분 장차(將次)라는 말을 막연하게 미래의 어느때로만 알고 있으면 안됩니다  장차(將次) 라는말씀은 나자신를 기준하여서 앞으로 이루어질이나 없던일이 나타날것이라는 생각만으로 끝나면 지혜가 부족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장차(將次)라는 말은 나자신이 살아있는 현재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장차 영생하여 천국간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그렇다면 장차 지옥간다는 생각도 하여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나는 회당을 다니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사람이니까 절대 천국가지 지옥은 안간다 !!  온세상의 믿은자들의 한결같은 생각인데 이는 거짓목자인 뱀,용,마귀들의 속임수에 불과하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시편 74 : 18 → 여호와여 이것을 기억하소서 원수(怨讐=뱀, 용, 음녀,짐승 )가 주(主) 비방(誹謗)하며 우매(愚昧)한 백성이 주(主)의 이름을 능욕(凌辱)하였나이다

 

나자신은 분명히 회당을 다니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 믿었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하니님은 생각지도 않게 나자신의 믿음이 하나님과 원수되는짓을 하였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십자가 간판만이 있는 회당을 다닌다고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무저겡(無低坑)으로 부터 올라와 멸망(滅亡)으로 들어갈자니. 

무저겡(無低坑) 이라는 말은 밑닿은곳이 없다는 말씀입니다(계 9 : 1-2 )  그러므로 밖으로 나와서 자유로이 다닐수가 없는곳을 말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경우를 흑암이나 지옥이라는 표현으로 말을 합니다  이 말씀의 비유는 우리의 육신의 생명이 살아서 믿은 믿음이 예수님과 함께 하지  않은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은 멸망으로 들어가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육신의 생명이 죽은 다음에 이루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육적인 눈에는 안보이나 이미 령적으로는 영생하는 생명안에 있는자도 있고 멸망의 심판안에 있는자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무저겡(無低坑) 으로부터 죽임을 받았으나 3일만에 부활하신 이가 있으니 곧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모두 무저겡(無低坑) 에 빠져 있었으나 예수님을 남편으로 신랑으로 영접하게 되어 무저갱으로 부터 구원을 받아 영생하는 영광을 얻게 된것입니다

계13 :10사로잡은자는 사로잡힐것이요 칼로 죽이는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전장에서 이미 다 배운 말씀입니다 )

 

 

땅에 거(居)하는 자(者)들로서 창세이후(創世以後)로 생명책(生命冊)에 녹명(錄名)되지 못한자들이 이전(以前)에 있었다가 시방(時方)없으나 장차(將次)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땅에 거(居)하는 자(者)들로서.

땅에 거하는자들이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인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창세이후(創世以後)로 생명책(生命冊)에 녹명(錄名)되지 못한자들이.  

창세이후(創世以後)로 생명책(生命冊)에 녹명(錄名)되지 못한자들이라는 말씀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居)하시는 예수님 이전에 태어난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들을 가리켜서 생명책(生命冊)에 녹명(錄名)되지 못한자들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왜그렇다는 말인가 ?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는 비유의 말씀을 령적인 해석을 하신분이 없었습니다   

꿈을 해석하는 일은 있었으나 이는 육적인 일을 육적인 사건으로 알려 주신것임을잊으면 안됩니다 

또한 생명나무이신 예수님이 세상에 계시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다니엘 12 : 4 다니엘아 마지막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封緘)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 봉함이 되어 있었으므로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마 13 : 10 - 16 →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유대인,서기관, 바리새인) 에게는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것이 너희 (예수제자)에게는 하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없는자는 그 있는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못하며 깨닫지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 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저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못할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못하리라 

이 백성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福=영생 시 133 : 3)이 있도다 

 

예수님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居)하기 전까지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없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죽음의 피값으로 믿은자들을 영생하여 사망에서 구원을 받게 하시는 엄청난 일을 하신분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육신의 생명이  예수님이 이 세상을 다녀간 후에 태어남이 복이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영생하는 길을 버리고 회당에서 우상이나 섬기며 시주(施主)하는 일이나 십일조와 헌금을 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전(以前)에 있었다가 시방(時方)없으나 장차(將次)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방금위에서 설명하여드린 말씀이므로 생략합니다   다만 장차 나올 짐승(진리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 을 보고 기이(奇異)히 여기게 되는것입니다  저는 일요일날 교회당앞에 많은차들이 줄지어 있는것을 보면 기이한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스스로 깨달음이 왜 오지 않은것일까 ?   이미 개구리같은 더러운 세령에게 붙잡혀서 나오지 못하는것입니다  개구리는 뱀의 먹이감 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뱀은 용 마귀인 거짓목자을 말합니다  신자들은 개구리같은 더러운 령이 되어서 뱀의 먹이감이 되어서 그들의 입의 악한 깨닫지못한 설교 말씀에서 빠져나오지를 못하는것입니다   속담에도 우물안 개구리 라는 말이 있는것입니다  신자들은 회당만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곳으로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영생하는 생명을 얻어서 천국가는것인데 회당이나 기타 등등의  많은무리들을 거느리고 신자들을 지배하고 있는 교주들을 보면 기이(奇異)한 생각이 든다는 말씀입니다 

 

 

오늘은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 계 17 : 5- 8해석) ] 하여 보았습니다 

 

많은 묵상을 하셔서 이 말씀이 맞은것인가?  점검하시면서 자세하게 읽고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계시의 말씀은 차꾸 반복되는 말씀이 많습니다   제가 증거하는 말씀만을 보시지 마시고 스스로 깨달아보는 연단이 필요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정금같이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이(利)한 낫을 받아서 추수하는 일꾼으로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삶에는 만족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평강을 주시고 소망을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편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하는 모든분들에게 저보다 몇백배의 깨달음이 있도록 동행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88번째 시간으로 [계  17 : 1- 4 )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계 17 : 1- 4  1) 또 일곱 대접(大椄)을 가진 일곱천사(天使)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淫女)의 받을 심판(審判)을 네게 보이리라 2)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淫行)하였고 땅에 거(居)하는 자들도 그 음행(淫行) 의 포도주(葡萄酒)에 취(醉)하였다 하고 3)곧 성령(聖靈)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曠野)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僭濫)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머리와 열뿔이 있으며 4)그 여자는 자주(紫朱)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金)과 보석(寶石)과 진주(眞珠)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金盞)을 가졌는데 가증(可憎)한 물건(物件)과 그의 음행(淫行)의 더러운것들이 가득하더라  

 

계시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 천국을 향하여 여정(旅程)의 발길을 계속 걸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나이드신 어르신분들은 열심히 예수를 믿은다고 몸에 무리(無理)를 하여서 성경을 보아서는 안될것입니다 열심을 내면 좋은믿음이된다고 생각하시고  성경읽기를 몇독을 하여야 천국간다는 생각으로 몸의 피곤함을 참으시며 억지로 읽으면 정신적인 피곤함으로 몸이 망가지는 경우를 볼수 있습니다  시간이 되는대로 무리하지 마시고  성경은 천천히 조금씩 읽으시면서 말씀의 뜻을 아는것이 중요한것입니다  

 

우리가 진리 말씀안에서의 믿음이란 말씀을 많이깨닫고 적게 깨닫고를 가지고 하나님은 판단하셔서 천국가는것이 아니고  하나님은 그 믿은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신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는 하나님의 은혜로 천국을 가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때가 되면 하나님이 우리을 높이시며 부분적으로 깨달음을 온전하게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나자신의 죽어있던 령이 부활하여 자라는것은 하나님이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거짓목자들은 자기들의 돈벌이 하기 위하여 믿은자들을 다른곳으로 가지 못하도록 주야(晝夜)로 교회 울타리안에 가두어 두고자 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제아무리 울부짖으며 중언부언하는 기도를 밤새도록하여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듣지 않으시며 오히려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고 말씀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신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하면 자랑할것이 있으나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순종하는 신앙만을 할뿐 자랑할것은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나의 어떠한 의롭다라는 생각은 오히려 하나님앞에는 불법이 되는것이며 또한 악한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마 7 : 21-23 →(예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심판하는날) 많은사람이 나(예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예수)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시리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고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사도바울의 말씀처럼 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신앙하는일) 향방(向方)없는것 같이 하지 아니하고 싸우기를 (사망과) 허공(虛空)을 치는것 같이 아니하여 내가 내몸을 쳐 복종(服從)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傳播)한 후(後)에 자기가 도리어 버럼이 될까 두려워 함이로라(고전 9 : 26-27 )

 

그러므로  진리안에서 믿은자는 이미 사망의 그늘에서 벗어나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자유하는자들이 된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육신적인 행위적인 믿음에 억메일 필요가 없는것이며 마음에 여유와 평안을 가지고 신앙를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향방이 없이 허공을 치고 있으며 자기자신의 육신적인 어떠한 열심으로 천국을 간다고 생각을 하고  회당을 중심으로 열심내는 열심이 오히려  불법을 행하는 일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계15 : 7 / 계21 :9 / 렘51 :13 / 계 19 : 2 / 나 3 : 4 / 사 1 : 21 / 렘 2 : 20 / 계 18 : 3 / 사 23 :17 / 계 3 : 10 /

계 14 : 8 / 렘 51 : 7 / 계21 : 10 /  계12 : 6 / 계12 : 3 / 계13 : 17 / 계 18: 16 / 단11 : 38 /  렘51 : 7 / 계 18 : 6 / 

 

1)또 일곱 대접(大椄)을 가진 일곱천사(天使)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淫女)의 받을 심판(審判)을 네게 보이리라

 

또 일곱 대접(大椄)을 가진 일곱천사(天使)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대접 (大椄)이라는 큰그릇은 전장에서 이미 살펴본 말씀입니다 일곱 대접(大椄)을 가진 일곱천사(天使)중 하나 라는 말씀은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온전하신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자들을 말씀하는것이며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명을 받고 세상나라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또한 일곱 대접(大椄)을 가진 일곱천사중 하나는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을 가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재앙은 비 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내려지게 되는것입니다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淫女)의 받을 심판(審判)을 네게 보이리라

= 성경말씀을 말씀하는것인데  많은 물위에 앉아있다는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 말씀이 없는자를 일컬어서 음녀(淫女)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왜 큰 음녀 (淫女)라고 말을 하는것인가 ?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많은 무리들을 거느리고 있으며 사망으로 인도하는 목자들을 음녀(淫女)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즉 남편되시며 신랑되시는 예수님의 진리말씀을 영접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속한 목자들은 본인이 세상의 임금된 목자가 되어서 우상의 신(神)을 섬기고 있으면서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부르고 있는 가증스러운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살후 2 : 4 →저는 (음녀) 대적(對敵)하는 자라 (하나님을 대적한다는 말씀입니다) 범사(凡事)에 일컫은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은자 위에 뛰어나 자존(自尊)하여 (믿은자들위에서 온갖 불법의 행위들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自己 = 음녀목자)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예수님 당시나 오늘날이나 하나님의일을 하여야 할 사명을 가지고 있는 목자라는 자들이 세상에속한 정치판에 뛰어들어서 유명세를 타려고 하는 자들이 한둘이 아니며 또한 겉으로는 신자들을 섬긴다는 가증스러운 말을 하면서 신자들이 내는 십일조나 각종헌금을 마치 자기 주머니 속에 있는 돈으로 생각을 하고 육신의 만족을 위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악한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율법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들은 이러한 목자를 좋아하는것입니다 

 

여자는(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있지 않은 목자(牧者)를 말씀하는것이며 온 세상의 목자들은 거의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거짓목자 자신이 신랑되시는 예수님과 같은 남편노릇을 신자들앞에서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계17 : 18 또 내가 본바 여자땅의 임금들 (생명의 말씀이 없는 세상의 목자들)을 다스리는 큰 성(城 = 바벨론성 )이라 하더라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자 곧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남편으로 섬기지 아니하는 여자가 큰 성(城-바벨론성) 을 온세상에 회당을 지어놓고 우상의 목자들을 택하여서 땅에서 왕노릇하는 왕(王) 의 목자로 세워놓고 자기들의 큰성 바벨론의 권세를 자랑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을 일곱대접의 한 천사가 심판하는것을 비진리에서 믿은자들에게 보이게 하신다는것입니다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淫女) 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천국을 가고자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 무리들에게 어떻게 나타나는가를 보겠습니다  오늘날 믿은분들은 이러한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淫女) 의 정체성을 모르고  이들을 섬기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찬양하는 일에 열심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계17 : 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바 음녀 앉은물 백성 무리 열국 방언이니라 

음녀(거짓목자)의 권세가 대단함을 볼수 있습니다  음녀의 앉은물 곧 성경의 겉말씀에서 백성과 무리와 방언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유혹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자들과 함께 신앙하는 일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렘 51 : 13 많은 물 가에 거(居)하여 재물(財物)이 많은 자여 네 탐람(貪婪=재물을 지나치게 욕심을 내는것)  의 한정(限定) 네 결국(結局)이 이르렀도다 

 

무슨 말인가 하면 많은물(성경의 겉말씀)에 거하는 자들은 신자들이 내는 헌금으로 재물을 많이 얻게 됩니다 그러나 그러한 탐람한 욕심이 결국은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나자신이 노력하여서 많은 돈을 버는 일과는 무관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거짓목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서 신자들로 부터 돈을 받아내는 일을 말하는데 이는 천국을 가고자 소망하는자들에게 도적질하고 강도짓을 하여서 취한 재물이므로 악한자가 되어 하나님의 심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2)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淫行)하였고 땅에 거(居)하는 자들도 그 음행(淫行) 의 포도주(葡萄酒)에 취(醉)하였다 하고.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淫行)하였고.  라는 말씀은 세상에서 목자노릇하는자들을 말씀하는데 이들도 다 음녀로 말미암아 하나님앞에 음행(淫行) 하는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나의 남편되시는 예수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른 이권(利權)이 생기는 자를  남편으로 섬긴다는 말씀입니다  그 남편되는자가 세상목자인 음녀(淫女) 라는 말씀입니다

 

세상에서 목자라는 신분을 가지고 신자들의 지도자라는 자(者)부터 이러한 음행하는 일을 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목자를 따르는 신자들도 다 함께 음행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이는 육적으로 일어나는 일임과 동시에 령적으로 일어나는 일인것을 간과하시면 안됩니다  육적인 눈에도 보이는것이며 또한 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문제가 되는 이 음녀(淫女)가 세상의  교단 교파의 우두머리 격이 되어 모든 권세를 가지고 있기때문인것입니다  안수를 받아서 목자가 되는것은 어느 종교나 같습니다  그 안수 주는 권세를 가진자를 음녀(淫女)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물로  세례를 주신일이 있는가요 ? 오늘날의 세례는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죄를 씻어내는것을 세례(洗禮)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분별하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데 육적인 세례나 침례 라는것은 이미 다 지나간 그림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음녀(淫女)을 나훔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나훔 1 : 1  (禍)있을 진저 피(血) (城)이여 그 속에서는 궤휼(詭譎 =속임) 과 강포(强暴=신자들을 비진리 말씀으로 막대하는것)가 가득하며 늑탈(勒奪=재물이나 돈을 하나님이름을 빙자하여 뜯어내는 일) 이 떠나지 아니하는도다 

 

나훔 3 : 4 → 이는 마술(魔術= 세상에속한 설교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 잡은것) 주인된 아리따운 기생 (妓生=거짓목자)이 음행(淫行)을 많이 함을 인함이라  그가(음녀)그 음행으로 열국(列國)을 미혹(迷惑)하고 그 마술(魔術) 로 여러 족속(族屬)을 미혹(迷惑) 하느니라 

이러한 악한 음녀의 목자를 일곱대접의 하나님의 진로의 재앙을 가지고 있는 천사중 하나가 와서 온세상에 알린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자들에게 미혹을 당하여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을 당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음녀는 어느 지역의 한곳에 있는자가 아닙니다   온세상에 널리퍼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진리의 길을 찿고자 하여도 이들이 가로막고 있으면서 마술(魔術) 을 부리고 있으므로 미혹을 당하고 있는것입니다  

 

 

땅에 거(居)하는 자들도 그 음행(淫行) 의 포도주(葡萄酒)에 취(醉)하였다 하고.

 

땅에거하는자들이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회당을 다니며 신앙하는 사람들을 말하는것인데 이들에게 진리 말씀을 전도하려고 하다보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 멸망당할 큰성(城)바벨론인 음녀가 어떻게 교육을 시켜 놓았는지 이들은 진리 말씀을 들어 보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혹 몇 말씀 대화를 나누다 보면 이단이라고 말을 합니다 

 

완전히 음행의 포도주 인 세상에속한 비진리 말씀에 취하여서 비유로 기록된 깨달음의 말씀을 알고자 하지 않을뿐더러 또한 듣고자 하지도 않은것입니다  남은자 몇명만이 구원을 받은다는 말씀이 응하고 있음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롬 9 : 27-28→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의 뭇자손의 수(數)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 지라도 남은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 (主)께서 땅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畢)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믿은자들은하나님과 예수님과 성경의 말씀보다는 본인이 다니는 회당의 목자의 설교를 더 신임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땅에속한자는 흙만을 먹고 배로 다니는 뱀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독사의 새끼가 되는것입니다 

 

사 1 : 21 신실(信實)하던 성읍(城邑)이 어찌하여 창기(娼妓)가 되었는고 공평(公平)이 거기 충만(充滿)하였고 의리(義理)가 그 가운데 거(居)하였었더니 이제는 살인자(殺人者)들 뿐이 되었도다 

 

오늘날의 회당에서 일어나는 일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읽으실때는 1차적으로는 회당에서 인도하는자와 그를 따르며 믿은자들의 상태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한발더 나가면 바로 나자신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나자신이 비진리 말씀에 있을때 이와같은 일을 하였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을 하다보니  보라  이제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 된것입니다 

 

전도한다고 많은 사람들을 회당으로 인도한자가 곧 살인자 라는 말씀입니다 나자신이 비진리 말씀으로 전도하여 비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게 하였던 일들이 곧 살인자가 되었던것입니다   인생들이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면서 오히려 세상을 살아가면서 마음이 더욱 악하여진것에 대하여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온세상의 모든 믿은자들이 음행(淫行) 의 포도주(葡萄酒)에 취(醉)하여 있는것입니다  (세상의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에 취하여 있다는 말씀입니다 )

 

그렇다면 이러한 일들이 계속 반복이 될것인가 ? 그렇지 않습니다 

계 18 : 11 땅의 상고(商賈)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것은 다시 그 상품(商品=비진리말씀)을 사는자가 없음이라 

 

땅의 상고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목자노릇하며 돈벌이 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때가 가까워지면서 믿은자들의 지혜를 하나님이 지혜롭게 하심으로 이제부터는 장사꾼 목자들의 그 상품(설교말씀)을 듣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니까 거짓목자 삯꾼목자들이 애통해 하며 운다고 하나님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신자들을 통하여 하나님과 예수이름팔아서 장사하던 거짓목자들을 하나님이 그냥 두시는가 ?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아주 무거운 진노의 재앙으로 심판하여 영원토록 불못가운데 가두어 두시는것입니다 

 

계 20 :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리라 

 

 

3)곧 성령(聖靈)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曠野)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僭濫)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머리와 열뿔이 있으며.

 

곧 성령(聖靈)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曠野)로 가니라 

 

음녀(淫女)가 있는곳이 광야(曠野=생명의 꼴이 없는곳)인것입니다  나자신이 하나님의 성령 곧 거룩한 생명의 말씀으로 인하여 육(肉)에서령(靈)으로 거듭나게 되니까 하나님이 나를 데리고 광야(曠野)로 가서 음녀의 실상을 보여 주시는것입니다  진리말씀에서 벗어난곳을 광야 라고 부르는것입니다  대표적인 예(例)가 세례요한이 될것입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세례요한이었으며 여자가 낳은자 중에 세례요한보다 더 큰자가 없었다고 성경은 기록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11 : 11 내가(예수) 진실(眞實=하나님의 말씀으로) 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자중에 세례요한보다 더 큰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極)히 작은자라도 저보다(세례요한) 크니라

 

회당에서 교파를 이루며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신앙하는자들은 세례요한과 같이 모두가 여자가 낳은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진리 말씀안에서 단 다섯마디 깨달은 극히 작은자라고 하여도 천국에서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자들보다는 크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극히 적은 말씀을 깨달아 알고 있는자라고 하여도 이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는자이므로 천국에서 영생을 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세례요한의 죽음을 잘 깨달아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세례요한이 죽고 난후부터 예수님이 복음을 전파하시기 시작하였던것입니다  세례요한은 세상사람들의 육신적으로 이루어지는 일들에 대하여 잘잘못에 관하여 말을 하였던자였습니다 이러한 말씀의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믿은 사람들조차 사람들의 어떠한 행위를 보고 윤리적이나 도덕적으로 판단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알아서 정죄의 심판을 하실일이시지 사람이 판단하여서 말할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경우라도 사람의 행위를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각자의 생명은 하나님이 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똑같이 태어난 생명이 다른 생명에 관하여 상관할일은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모르고 사람을 외적인 어떠한 행위를 보고 판단하는 일은 아주 잘못된 생각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불법에 대하여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처리하실 문제인것입니다   사람의 행위에 대하여 비판하는 일은 없어야 하는것이며 이는 진리에 거하는자가 아니고  광야에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롬 9 : 21 토기장(土器匠= 하나님 비유) 이가 진흙 한덩이로 하나는 귀(貴)하게 쓸그릇을 하나는 천(賤) 히 쓸 그릇을 만드는 귄(權)이 없느냐 

인생인 사람이 어떠한 사람이 되고자 함이 아니라 하나님이 미리 귀한그릇으로 쓸 사람과 천하게 쓸 그릇의 사람을 만들어 놓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땅에속한 인생들이 말하는 윤리(倫理)나 도덕(道德)적인 것도다 상상도 할수 없는 더 높은곳에 있는 창조주의 세계 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

붉은빛은 죄인을 말하다고 전장에서 이미 다 말씀드린내용입니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시 49 :20) 

여자가 붉은 짐승을 탔다는 말씀의 뜻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백성들을 거느리며 또한 지배하며 거짓목자가 많은 무리들을 거느리고 있음을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다 말씀하는것입니다 

 

그 짐승의 몸에 참람(僭濫)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머리와 열뿔이 있으며.

계시의 말씀 13 : 1절에 나오는 말씀이 반복되어지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 짐승의 몸에 참람(僭濫)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이러한 일들은 지금 다 광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즉 영생하는 꼴이 없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원한 영생하는 생명이 없는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인것입니다 

 

몸에 참람(僭濫)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라는 말씀은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에는 믿은자들의 령을 죽이는 세상에속한 사망의 말씀으로 가득하다는 말씀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말씀으로 가득하다는 말씀인데 이는 믿은자들을 사망으로 인도하는 양(羊)의 탈을 쓰고 목자 노릇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를 음녀(淫女)나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즉 거짓목자를 비유로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일곱머리와 열뿔이 있으며 라는 말씀은 전장에서 이미 증거하여 드린 말씀인데  일곱머리는 세상에 있는 교파끼리 서로 자기들이 믿은 교파가 온전하다고 말하는 여러교파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여기에는 당연히 열뿔이 존재하게 되는데 이는 각 교파마다 우두머리가되어 권세를 누리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예를 들면 교황이라든가 교회의 당회장이라든가 기타 등등  말할수 없는 지파중의  교주가 되는 (권세) 을 가진자들의 권세잡은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보이지 아니하고 짐승인 깨닫지못하고 멸망으로 갈자들이 각교단 교파를 만들어서 그위에 앉아서 뿔의 권세들을 누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는 상관이 없는자들이 되는것이며 심판의 정죄를 받을자들인것입니다  이를 에레미야 선지자는 한마디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렘 51 : 7 바벨론 (음녀,마귀,귀신,뱀,독사,용.일곱머리, 열뿔들이 모여 있는거짓목자들이 있는곳) 은 여호와의 수중(手중=손안에) 의 온세계로 (醉술취할취)케하는 금잔(金盞)이라 열방(列邦=온나라) 이 그 포도주를 마시고 인(因)하여 미쳤도다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을 듣고 온나라 백성들이 다 미쳐있다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우리가 믿은다고 회당이나 왔다갔다하면서 거짓목자의 설교말씀 듣은것은 독(毒)을 받아먹고 있는것이며 곧 사망으로 가는것을 알지못하고있는것입니다 

 

 

 4)그 여자는 자주(紫朱)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金)과 보석(寶石)과 진주(眞珠)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金盞)을 가졌는데 가증(可憎)한 물건(物件)과 그의 음행(淫行)의 더러운것들이 가득하더라 

 

대단한 말씀입니다  믿은다고 하는자들이 위와 같은 신앙의 행위들을 하고 있다고 계시의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이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 여자는 자주(紫朱)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여자 생명의 말씀이 없는 거짓목자를 말하느데 이 거짓목자는 죄인이되어서 자주빛 (사망을 뜻함) 붉은 빛옷을 입고 (세상에속한 설교로 역시 깨닫지못한 말씀으로 믿은자들을 사망으로 인도하고 있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붉음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에서는 동생인 야곱에게 팥죽한그릇에 장자의 직분을 빼앗긴것을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붉은뜻을 가진 에서는 별명이 에돔으로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은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金)과 보석(寶石)과 진주(眞珠)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金盞)을 가졌는데 가증(可憎)한 물건(物件)과 그의 음행(淫行)의 더러운것들이 가득하더라 

 

거짓목자들의 모습을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단 11 :38-39 그대신(代身)에 권세(權勢)의 신(神)을 공경(恭敬)할것이요 또 그 열조(列祖)가 알지못하던 신(神)에게 금 (金)(銀) 보석(寶石)과 보물(寶物)을 드려 공경(恭敬) 할것이며 그는 이방신(異邦神)을 힘입어 크게 견고(堅固)한 산성(山城)을 취(取)할것이요 무릇 그를 안다하는 자에게는 영광을 더하여 여러백성을 다스리게하며 그에게서 뇌물(賂物)을 받고 땅(신자)을 나눠주기도 하리라 

 

오늘날 믿은자들이 어떠한 행위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것을 자세하게 말씀을 하여 주시고 있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회당이라는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더  해석하여 드릴말씀도 없이 자세하게 기록을 하고 계십니다  거짓목자의 신앙이 이러하시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다니엘서  11장을 한번 시간 나시는분은 한번 모두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손에 금잔(金盞)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말씀으로 가득한 금잔(세상에속한 설교말씀)를 가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이 금잔이라는 손으로 모든 보석과 보물을 신자들에게 받으며 여러 교회를 나누어서 다스리게 하며 그 댓가로 뇌물(賂物) 을 받아 챙기는 많은 물위에 앉은 음녀의 정체인 우두머리 거짓목자들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데 가장악한일은 돈을 갖다가 회당에 받치는 일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돈은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는 사도 바울의 말씀을 흘려듣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든 악과 죄의 근원은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돈때문에 거짓목자노릇을 하게 되는것이며 본인들은 이러한 일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옳은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金)(銀) 보석(寶石)과 보물(寶物) 이나 뇌물(賂物)을 믿은자들에게 받은일을 당연한것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드린다고 중보기도까지 하여주는 악한 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의 죽은 령안에는 가증(可憎)한 물건(物件=세상에속한 설교말씀)과 그의 음행(淫行)의 더러운것들이 가득하더라 고 예수님은 계시의 말씀을 통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은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계 17 : 1- 4 해석) 하여 보았습니다 

제글을 읽어오신분들은 이제는 본인  스스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할수 있는자로 성장하였다고 저는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는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야곱과 같이 싸워서 깨달음으로 이긴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성경말씀은 깨닫고 보면 영생이라는 말씀을 깨달아 알기 위하여 하니님과 예수님은 세상의 많은 사건을 비유로 여러 모양으로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자세하게 묵상하며 읽게 되면 깨달아 아는  지혜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것입니다  천국은 나자신이 홀로 예수님과 동행하며 가는곳입니다   그러므로 좌고우면(左顧右眄)하는자의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오늘도 함께 동행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달아서 영생하고자 소망하는자들에게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함께 하심으로 영생하는자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87번째 시간으로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창1 : 1-5→ 1)태초(太初)에 하나님이 천지(天地)를 창조(創造)하시니라 2)땅이 혼돈(混沌)하고 공허(空虛)하며 흑암(黑暗) 깊음 위에있고 하나님의 신(神 섬길신)은 수면(水面)에 운행(運行)하시니라 3)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어두움을 나누사 5) 빛이라(稱)하시고 어두움이라(稱)하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니라 

 

창 1 : 14 →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穹蒼)에 광명(光明)이 있어 주야(晝夜)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라

 

 

하나님의 성경말씀은 온세상의 만백성과  온세상의 만물을 포함하여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만의 권세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믿은자들에게만 하나님의 말씀이 존재하는것은 아닌것입니다  우주만물도 다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자기들이 맡은몫을 실행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령으로 계시기때문에 육신을 가지고 있는  인생이 하나님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수 있는 공간을 성경말씀이 담당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은혜의 생명의 말씀임과 동시에 재앙의 두려운 말씀으로도 나타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않은다고 생각하는것은 불법안에서 행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라는 분을 아직 령적으로 이해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어떠한 선(善)한 일이나 악(惡)한일을 하는것을 하나님이 모르고 계실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은 아주 어리석은 생각이되는것입니다  말씀인즉 사람이 육신이 죽어서 천국에 가는가 ? 지옥에 가는가?  하는 의심을 할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미 성경말씀에 다 기록을 하여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러한 사실들에 대하여 인생들이 의심하는 마음이 있는것은 하나님의 성경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성경말씀에 하나님은 인생들에게 하고 싶은 모든 이야기를 다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성경말씀을 증거하는 말씀에 청종(聽從)하는자가 되어야  하나님이라는 분의 존재를 알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면 하나님은 나자신과는 멀리 떨어져 있은 존재로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믿음이라는 말로 나자신과 하나님과 함께 동행할수 있도록 가깝도록 하는 중보자(仲保者)가 곧 성경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이 곧 인격체 (人格體)로 나타난다는 말씀입니다 육신의 생명에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이어지는 역할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전제(前提)로 성경말씀을 읽을때 하나님과 대화하는 믿음으로 나가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성령 또는 명철한 지혜를 값없이 은혜(恩惠)로 받은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 살펴볼 말씀은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있을때에도 이 존재하였습니다  그리고 광명으로도 이 존재하게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이 무슨 말인가 ?  쉽게 이해가 되지 않은 말씀입니다   빛은무엇이고 광명은 무엇이라는 말씀인가 ? 이나 광명은 무엇이길래 이라는 말의 표현은 다른데 함께 공존(共存)한다는 말인가 ? 

 

또한 하나님은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라 고 말씀하셨는데 성경말씀을 보면 년대는 전혀 기록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태초의 년대도 알려 주었어야 하며 각권의 성경말씀에 년대가 다 들어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성경말씀안에는 기록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다만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몽학선생들에 의하여  년대(年代)를 말씀들을 하고 있는데  그것도 고작 나온다는것이 아브라함과 모세때부터 세상의 학문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대부분 말씀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분명히 그 이전 세대도 존재하였음에도 말입니다 

 

왜그런것인가 ? 

하나님의 나라에는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 이 존재하는 나라가 아닌것입니다 영원한 나라이기 때문에  처음도 끝도 존재하지 않으므로 생명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말씀안에는 년대의 기록이 없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합당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이 나타날때부터 년대 (年代)라는것이 존재하였던것입니다

 

우리가 상상할수없는 수많은 세월이 흘러가면서  수 많은 사람이 살고 있었다고 하여도 그동안에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자가 없었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보아야 하는것이 곧 나의 믿음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 은 세상나라에서만 사용하는 말씀이 되는데 이는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존재할때만 이러한 일들은 존재하는것이며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죽어 없어지면 함께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 도 없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나무(사람)열매(영생)을 맺고나면 그 나무(령으로거듭난자)는 더 이상 이 세상에 있지 아니하고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령으로 나타나게 되어 하나님의 (印 도장인)침을 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認定)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욥 38 : 4-7 /시 32 :6 / 시 136 : 5 / 사 42 : 5 / 사 45 :18 / 요 1 : 1-3 / 행 14 :15 / 행17 :24-25 / 요 1 : 1- 8 / 골 1 :16-17 /

히 1 : 10 / 히 11 : 3 / 계 4 : 11 / 렘 4 :23 / 고후 4 :6 / 렘10 : 2 / 겔 32 :7-8 / 욜 2 : 30-31 / 욜 3 :15 /마 24 :29 / 눅 11 :25 / 

시 104 :19 / 신 4 : 19 / 시 136 : 7-9 /

 

1) 태초(太初)에 하나님이 천지(天地)를 창조(創造)하시니라

 

태초(太初)에.

태초에 관한 말씀을 하나님이 그냥 성경말씀에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나자신에게 태초가 언제인가를 묻고 있는 말씀입니다 직접적인 짝의 말씀은 아니나 욥 38 : 4-7 절의 말씀을 통하여 추론(推論)하여 볼수 있으며 특히 이러한 말씀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깨달아서 알게 되는것입니다

  

 

욥 38 : 4-7 내가 (하나님) 땅의 기초(基礎)를 놓을 때에 네가 (사람의 령)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누가 그 도량(度量)을 정(定)하였는지 누가 그 준승(準繩)을 그위에 뛰웠었은지 네가 아느냐 그 주초(柱礎)는 무엇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예수)을 누가 놓았었느냐  그때에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 하였었느니라 

 

욥기의 이 말씀은 제가 전장에서 한번 증거한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어려운말씀은없습니다 여러분들도 충분히 해석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짝의 말씀을 찿아보시면서 자세하게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들의 믿음을 저울에 달아보시는것입니다  깨달아 아는자는 대답을 할것이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닫지못한자는 대답을 하지 못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욥이라는  한사람을 비유를 통하여 만백성인 사람이 이세상에 어떻게 태어나게 되었는가를 묻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생각하기를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지(天地)가 있으라고 말씀하시면 금방 눈앞에 하늘과 땅이 생겨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신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하나님은 전지 전능(全知全能)하다는 생각을 하고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육신적인 부모님은 하나님의 그림자의 비유로 말한다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부모님이 말씀하시기를 아들아 나오라 한다고 하여서 금방 부모님앞에 아들이 덜렁 나타나지 않습니다   어떠한 과정을 통하여 자식은 탄생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것은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분이므로 말씀하심과 동시에 만물의 그 어떠함도 다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곧 육신의 눈에 보이게 나타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권세의 능력을 부인(否認)하여 말씀을 드리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주 이성적(理性的)인 분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즉 어떠한 일을 하실때는 일정한 과정을 통하여 순리적으로 일을 이루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일도 가능한것은 말할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에덴동산에 어찌하여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두어서 아담과 하와가 그 과실을 따먹고 죄를 짓게 하여서 온나라의 백성들이 죄를 지으면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것인가?   이러한 말씀의 비유은 이미 다 깨달아서  알고 계실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말씀은 왜 나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셔서 죄를 짓게 하셨느냐고 하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이는 나의 뜻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신분이므로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 세상사람들의 죄는 다 없어질지어다 라고 명(命)하시면 단번에 세상 죄를 없애고 천국을 만들수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렇게 일을 처리하지 않으신다는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 원인은 믿은자들이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이 가능하게 하시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수 있도록 하셨다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혜가 없는자는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있을것이며 이를 깨달아 아는자는 진리 말씀안에서 믿음이 있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알아야할것은 하나님은 공의 (公義)의 하나님 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 말씀을 전장에서 잠깐 살펴보았지만 믿음이라는 말씀은 대단히 포괄적(包括的)인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물(萬物)에도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다 드러내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교회다니며 설교말씀을 듣는것 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것에서 끝나는 단순한 의미만을 가지고 있지않다는것입니다

 

인생은 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대립되는 관계에 있는데 이를 어떻게 정상화 하여서 한몸이 될수있는것인가 ? 에 대한 답(答)이 여러모양으로 나타나는데 그중에 제일큰 역할을 하는것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최우선순의가 되는것입니다  그 다음은 육신의 눈에 보이는 만물을 보고 깨달음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롬 1 :20 창세(創世)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能力)과 신성(神性)이 그 만드신 만물(萬物)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게치 못할지니라 

 

온세상의 만물안에 하나님의 지으신 창조의 비밀이 다 숨겨져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만물을 보고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온전하니 너희 도  온전하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말씀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사망을 이기는자가 되라는 말씀인데 이는 비유의 말씀을깨달아 들어가는 과정에서 온전함이 서서히 나타나게 된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도 성령으로 잉태가 되셨으므로 예수님자체가 성령으로 나타난자입니다 그러한 예수님도 일정한과정을 거쳤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되는것입니다  

 

눅 2 : 52 →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믿음이라는것은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서 하나님앞에 온전한자로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씨를 심은것에서 시작하여 싹이 나고 줄기가 나오고 꽃이피고 열매를 맺어서 결실이 되어 곳간(천국)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과욕을 부리며 무엇인가 열심히 한다고 하여서 금방 새싹에서 열매로 결실이 되어지지않는것입니다 

 

놀라운것은 하나님은 세상에서 육신의 삶을 위하여 돈을 벌어가며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믿어서 온전한곳까지 이르게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진리말씀에서 믿은자들에게  영생하는 생명을 주시고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하심으로 천국백성이 되게 하신다는것입니다   세상에서의 삶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떤분은 제가 직장에 일을 다니며 말씀을 증거한다고 하여서 그런말을 하는것인지는 몰라도 저에게 목사도 아닌자가 말씀을 증거한다고 이단이나 사이비라는 말을 하시는분도 있습니다  제사(예배)지내는 일을 우리조상의 레위지파의 제사장 직분으로 오늘날도 생각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제사장직분을 가지고 있던자들이 오늘날 믿은자들의 그림자 였다는 사실을 깨달아 이해를 하지 못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아울러 이는 아직 유다지파인 예수님에 대하여 령적으로 아는것이 전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하루종일 세상에서 먹고사는 일을 하지 않고 성경말씀만을 보면 믿음이 좋은자가 되는것인가요 ?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성령의 지혜를 주시지 않으면 열심히 하는 모든일은 허사(虛事)가 되는것입니다 악한믿음가운데 있으면서 선한 믿음안에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은 길이 좁고 사람들이 찿지아니하는 생명이 있는 협착한길보다는  많은 무리들이 다니는 하나님의 생명은 없는 넒은길을 편하게 선택한자들이 많이 있는것입니다

 

선지자들을 보면 세상에서 먹고사는 일은 하지 않고 성경말씀만을 보고 예언하는자로만 보시면 안되는것입니다 이들도 다 세상일을 하여 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代言)하였던것입니다 신약성경만을 보아도 예수님도 30년되는 세월을 아버지의 일을 도와서 목수의 일을 하면서 성경말씀을 읽고 깨닫고 있었으며 사도 바울 역시 천막치는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였던 자였습니다  그러나 일정한 시간(時)이 되면 그때는 세상일은 놓게되는데 이러한 일들이 믿음안에 큰 비밀이있음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땅에있는 흙속에는 영원한 엄청난 영양분들이 영원토록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만물들은 수억만년의 끝이없는 시간이 흘러가도계속 생명을 유지할수있는 흙에서 만물은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땅이라는 흙은 사람을 비유로 또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안에는 하나님을 깨달아 알수 있는 지혜의 영양분들이 엄청나게 많은 량(量)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땅을 갈아서 씨앗을 심고 열매를 거두려고 하지 않습니다 

 

왜그렇다는 말인가 ?

하나님의 보시기에 마음에 합당한자가 보이지 아니함으로  하나님의  진리말씀 안에서 열매를 거둘수 있는 사람을 찿고 계신것입니다   아니 온세상 백성들이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부르고 있는데  류호돈씨는 지금 무슨 황당(荒唐)한 말을 하고 있는것인가 ?  당신이야 말로 이단이 아닌가 ?  

 

진실(眞實)로 오늘날의 믿음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는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넒은 길을 가고 있는 우상을 열심히 섬기는자들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마음에 합당한자를 찿고 계신것입니다  나자신의 믿음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가 ? 우상의 신(神)을 섬기고있는가? 

 

호 6 :3 →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오늘이시간 여호와를 힘써 아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태초(太初)라는 말씀이 나왔은데 이 말씀에는 직접접인 짝의 말씀은 없습니다  그러면 이제 깨달음의 지혜가  필요한것입니다 이 깨달음(覺)이라는것은 묵상(默想= 조용히 말씀에 대하여 생각하는것 ) 이라는것을 통하여 지혜를 주심으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많이 나타내시고 계십니다  이를 성령을 받은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태초(太初)라는 말씀을 묵상하는 방법에 대하여 잠깐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1) 하나님의 입장에서 성경말씀을 하신 경우  2) 나자신의 입장에서 성경말씀을 보는경우  3) 시간이라는 입장에서 성경말씀을 보는경우 를 생각할수 있겠습니다   이는 제 경우를 말씀드리는것이므로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태초(太初)라는 말씀을 첫번째  하나님의입장에서 보면 큰옷과 큰갈을 함께 가지고 계신것입니다  옷(衣)도 말씀이며 검(劍)도 말씀을 뜻하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태초라는 말씀은 말씀이며  말씀= 하나님(요 1 : 1 ) 이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성경말씀을 통하여 만물의 생명을 주관하고 계시다는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두번째 태초(太初)라는  말씀을 나자신인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만물의 생명의 근원이시므로 나자신의 생명이 하나님에 의하여 탄생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육신의 형상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처음부터 말씀과 함꼐 계신분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1 : 2 그가 (예수) 태초에 하나님과 함깨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는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것이 없느니라 (나자신도  하나님이 지으신 그안에 존재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

 

그렇다면 나자신도 예수님이 태초에 계셨으며 그로 말미암아 지은자 되었으니  나자신인  사람도 만물중에 하나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도 태초부터 예수님과 함께 있었던것입니다 그런데 그 생명이 일정한 때(時)를 통하여 육신의 형상으로 이 세상에 나타났을 뿐인것입니다  나자신이 이세상에 나타나게 된것도 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안에서 육신의 형상의생명으로 나타났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세번째태초(太初)라는 말씀을 시간이라는 입장에서 보는 경우에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시간이라는것은 한시적(限時的)으로 존재하지 않으며 처음도 끝도 없는 영원한 세계인것입니다 다만 인생이 말하는 시간속에서 나자신이 태어났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들이 말하는 시간이라는 년월일은 만물의 죽음과 생명을 한정지을수 있는  기간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두고 보면 육신의 생명이 탄생함과 죽음을 나타내는 역할을 하는것이 시간인것입니다  이는 사람에게만 적용이 된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족속의 년대가 끝나는가 하면 그렇지 않고 대대(代代)로 사람의 육신의 생명은 낳고 죽고 낳고 죽고를 반복하므로 이어져 오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낳고 죽고하는 일이 왜 반복되어 나타나는것인가 ? 

 

믿는자들중에 영원한 생명인 령의 생명으로 나타나게 하시기 위함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다른 이성이 없는 짐승들의 생명과 달리 이성이 있게 하심으로  육신의 생명이 끝남과 동시에 영원한 생명으로  다시 하나님나라로 돌아가게 하시는것이 시간이 맡은 사명인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하나님은 년대를 만들어서 인생들이 살아가는 세상에 있도록 하신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육신적인 생명이 끝남과  동시에 세상에서 존재하던 년대도 나자신의 육신의 죽음과 함께 년대도 함께 끝나게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 대한 어떠한  한주제를 가지고 말씀을 드리고자 하면 밤이 새도록 말씀을 드려도 끝이 날것같지 않습니다 이와같이 (默想) 이라는 것은 마음의 조용한 가운데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차원을 넘어서 묵상하는 생각을 통하여 영생하는 생명을 얻어내는 일을 하는것을 말하는것 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명상(冥想)이라는 사람의 육신적인 힐링을 위하여 하는 성격이 아님은 물론이거니와 하나님의 나라를 찿아가는 길을 묵상을 통하여 찿아내는 일하는것을 묵상( 默想 = 말씀의 의미를 알지못하던것을 지혜의 생각속에서 생명을 발견하는것)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본문으로 돌아가서  그러므로 태초(太初) 라는 말씀은 나자신이 이세상에 태어나는때태초( 太初) 라고 말을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제가 하는 말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계속 시간을 갖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를 바랍니다 저의 깨달음도 단시간안에 나온 말씀이 아닙니다  많은 시간을 보내며 묵상을 통하여 깨달은 말씀입니다  이는 흠(欠)이 있은 말씀이 아니라 온전한 말씀인것을 성경말씀 여러곳에서 발견하여 찿아내어서 흑암가운데서 빛으로 나온 말씀임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믿음이라는것은 실상(實狀)으로 나자신에게 임하여서 영생이라는 생명이 자라나서 열매를 맺은것을 말하기 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天地)를 창조(創造)하시니라

성경말씀에 인생을 하나님앞에 티끌이나 벌레나 구더기만도 못하다고 인정하여야 하는것은 하나님은 천지인 하늘과 땅을 창조하심과 동시에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인생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없는 일을 하나님은 하시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天=령)(地=육신)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남과 동시에 천지(天地)하늘이 우리 눈앞에 펼쳐지므로 이는 나자신의 생명이 나타남과 동시에 또한 하늘과 땅을 하나님은 함께 나타나게하심으로 하나님의 천지창조는 위대한 기이(奇異)한 일이 되는것입니다 

 

류호돈씨는 무슨 말같지 않은 말을 하는가 ? 라고  반문하실분도 계실것입니다 

하나님은 여섯째날에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창조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무슨 말을 하는것인가 ? 이렇게 성경의 겉말씀에서 아는 지식은 아주 단편적인 지식이 될뿐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말씀을 왜곡(歪曲)하여 말씀드리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둘째날에 하늘을 창조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둘째날을 꼭 넣어서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시33 : 6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그 만상(萬象=형상이 있는 모든 만물)이 그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시 136 : 5→ 지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사 42 : 5 하늘을 창조(創造)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所産)을 베푸시며 땅위의 백성에게 호홉(呼吸)을 주시며 땅에 행(行)하는자에게 신(神)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을 창조하심과 동시에 백성에게 호홉을 주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천지를 창조하심과 동시에 사람도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이해하실수 있어야 합니다  나자신이 태어나면서 하늘과 땅이 눈에 나타나 보였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입장에서 보면 나자신이 태어날때가 태초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나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도 하늘과 땅을 존재하지 않았으냐고 묻은다면 이는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없는  천지는 나자신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아는 지혜는 육신의 생명가운데서는 한정적인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으로는 알수있는 한계에 부딫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러한 말에대하여 긍적적인 생각보다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받아드리게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깨달음의 지혜가 부족하므로 그런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온세상의 만물의 생명을 주관하시는 기이한 하나님의 말할수 없는 큰생명 에 사망이라는 죽음을 안고  있는 인생은 하나님앞에 굴복할수 밖에 없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죽음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성경말씀을 상고(詳考)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여섯째날이 이르기전 즉 그 이전에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는  어디에 있었는가 ? 하는것입니다 하늘과 땅이 없었는데 나자신이 어디에 있다가 이 세상에 온것입니까? 지혜가 부족하거든 누구에게 구(求)하라고 성경은 말씀하십니까  본인의 지혜없음 즉 깨달음이 없은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다른 사람의 말을 탓하기 이전에 본인이 지혜를 구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야고보서 1 : 5 →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不足)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厚)히 주시고 꾸짖지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하나님은 말씀이므로 비유로 기록되어있는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신이 알수 있는 지식이나 학문을 초월하는 깨달음의 지혜를 구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지도(指導)하는자가 없으므로 하나님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못하므로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부족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섯째날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의 지식만을 가지고 있는 자가 되므로 믿음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행 8 : 29-31 →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병차(兵車)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읽는것을 듣고 말하되 읽은것을 깨닫느뇨 대답하되 지도(指導) 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수 있느뇨 하고 빌립을 청하여 병차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이처럼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국고(國庫)를 맡은 큰 권세를 가지고 있는 내시(內侍)가 말하는것처럼  정직하게 지도 (指導) 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뇨 라고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묻은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깨달음의 지혜란 상상을 초월하는 세계를 아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육적인 일을 아는 지식을 말씀하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신앙하는 분들은 말씀을 깨달아 알고 있는가 ? 이 내시(內侍) 처럼 이사야 선지자의 글을 오늘날도 읽으면서 깨닫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그대로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도하는 능력이 없는 우상을 섬기는자  곧 거짓목자를 통하여 세상적인 물섞인 포도주의 설교말씀을 듣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그런것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하는 목자와 함께하므로 진리말씀이 아닌 쭉정이 신앙을 하므로 오늘날도 이사야 선지자의 글을 읽으면서도 그 뜻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지도자 말씀을 증거하는 사람의 말씀을 듣고  본인들도 또한 스스로의 깨달음 으로 영생하는자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저는 어떠한 교파(敎派)을 만드는 교파에속한 교주도 아니고 목사도 아닙니다  목사안수를 받았지만 말씀을 깨달은후로 다 버렸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회당을 만들어서 무리를 모으려고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돈이나 헌금을 요구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전파하여 읽는 분들이 깨달아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하늘나라에 가기를 소망하는 하나님의 일꾼의 한사람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일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할수 있는 지혜를 가지고 있을때에 하나님을 알게 되는것이며 지혜가 충만한자로 부족함이 없는 자로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하늘=  = 육신 을 비유로 말씀하심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천지(天地)라는 말씀을 더 자세하게 말씀을 드리려면 끝이 없으므로 여러분 스스로가 많은 지혜의 말씀으로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요 3 : 8-11 바람이 임의 (任意)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못하나니 성령으로 난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어찌 이러한일이 있을수 있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선생 (오늘날의 목자) 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못하느냐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것을 말하고 본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證據) 받지 아니하는도다

   

예수님이 지금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하는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2) 땅이 혼돈(混沌)하고 공허(空虛)하며 흑암(黑暗)깊음위에있고 하나님의 신(神 섬길신)은 수면(水面)에 운행(運行)하시니라 

 

땅이 혼돈(混沌)하고 공허(空虛)하며 흑암(黑暗)깊음 위에있고.

우리가 밟고 다니는 땅이 무슨 이성(理性)이 있어서  혼돈(混沌)하고 공허(空虛) 함을 알겠습니까 ? 이는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일컬어서 비유로 땅을 말씀을 하고있는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사람은 흑암(黑暗)의 깊은 가운데 있다는것입니다  

 

흑암의 깊음이라는 말은 어두움안에 있다는 말인데 이는 깊음 = 세상 (시편 106 : 9 주1 )을 말하는것입니다  즉 육신의 생명이 살아가고 있는 세상사람들은 흑암가운데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빛을 사모하게 되는데 이 은 하나님의 생명을 말하는것으로 그러한 빛의 생명을 찿아내기 위한것이 하나님이 기록하신 성경말씀안에 있으므로 이러한 빛의 생명을  찿아내는 일을 하는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렘 4 :23 내가(하나님) 땅을 본즉 혼돈(混沌)하고 공허(空虛) 하며 하늘들을 우러른 즉 거기이 없으며.

 

땅 곧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면 혼돈(混沌)하고 공허(空虛) 하며 거기에는(하나님의 생명) 이 없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선지자가 말하는것은 곧 하나님이 말씀하는것인것입니다 물론 알고 계시겠지만 또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은 사람을 흑암에 낳아놓으셨는가 ?  

 

사람은 낳으면 보자기(흑암)에 싸서 아기를 놓습니다  세상에서의 모든일은 다 성경말씀안에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욥기 38 : 9 → 그때에 (나자신이 태어날때에) 내가 (하나님) 구름(말씀)으로 그 의복(사람)을 만들고 (말씀으로 나자신을  하나님이 지으시고) 흑암으로 강보(襁褓=포대기= 성경의 겉말씀) 을 만들고 . (이루시고) 

 

사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하셔서 흑암으로 강보(襁褓=포대기) 을 만들어서 싸아놓았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면 성경의 겉말씀 (흑암의 보자기) 에  나자신을 낳아 놓으셨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이러한 흑암인 어두움(사망)에서 나와서 빛의 생명으로 하나님에게로 나아가야 하는 일을 하여야 하는데 이러한 일을 믿음으로 나타나게 하여 놓으셨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어두움인 흑암에서 다시 흑암안에 머물러서 잠들어 있는 믿음을 하고 있다는것입니다 

 

흑암에서 빛으로 나오는것을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말씀을 해석하는 지혜가 있는자의 믿음을 진리안에서 믿음을 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흑암가운데 그대로 있는자 곧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를 우상숭배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빛으로 나오지 않은 믿음은 다 어두움에 있게되는데 이러한 믿음은 하나님을 알지못합니다

 

그러므로 거짓인 허상을 따르게 되는데 이를 우상을 섬긴다고 말을 하는데 우상을 섬기는 첫째의 요인으로 나타나는것은 누군가에게 돈이나 제물을 갖다가 받치며 본인의 소원을 빌며 하는 행위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창조하심을 역행하기때문에 하나님의 저주인 재앙이  내려지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신(神 섬길신)은 수면(水面)에 운행(運行)하시니라 

 

하나님의 신(神)이 수면(水面) 즉 물위에 운행(運行) 하신다는 말씀이 무슨 말인가?

= 말씀 (엡 5 :26 )  수면(水面)에 운행하신다는 말씀은 일차적으로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신을 가지고 있는 인생들의 눈으로 성경말씀을 읽을수 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임을 알수 있도록 존재하고 계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이 수면(水面=성경의 겉말씀)에 계실때의  사람의 믿음의 상태를 일컬어서 땅이 혼돈(混沌)하고 공허(空虛)하며 흑암(黑暗)깊음이 위에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흑암이라는것은 어두움(사망)을 말하는데 결국은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없으므로 악(惡)을 행할수밖에없음을 에덴동산에서 뱀의 유혹을 받아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기 전부터 이미 하나님은 사람이 악에 빠진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다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의 모략(謀略)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사 46 : 10 내가 종말(終末)처음부터 고(告)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謀略)이 설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것을 이루리라 하였느니라 

 

믿은자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이르지 못하는것은 성경말씀을 읽을때에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순서대로 성경을 읽어야 하는것을 정도(正道)인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깨닫은 일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처음과 끝이 없다는 사실을 잘 이해를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창세기가 제일 먼저이고 계시의 말씀은 성경의 제일 마지막 말씀으로 알고 있으므로 생각하는 마음이 나를 스스로 옥(獄)에  가두고 있는것입니다 

 

잘 생각하여 보십시요 

나자신이 이세상에 태어난것도 알파이며 처음이며 시작이되는것이며 죽은것도 오메가이며 나중이며 끝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나자신에게도 처음이라는것과 나중이라고 생각하는것은 따로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시간안에 존재하고 있음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말씀을 해석하므로 한정적인 육신의 생명에서 영생하는 령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아 악한죄에서 떠나게 되는것이며 율법을 완성하는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다만 육신의 생명이 죽은다는것은 또 다른 신령한 몸으로 볌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옮겨 다시 부활한 영생하는 생명으로 산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깨닫지못한 인생들은 육신의 죽음을 두려워하는것입니다  왜 그런가 ?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 지혜가 없으므로 육신의 생명이 마지막인것으로 알기 때문에 육신의 죽음을 두려워하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다 하는것은 낮이 있을 동안 나의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믿음으로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작업을 하는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신(神)이 수면에 운행하신다는 말씀의 뜻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통하여 인생들에게 알기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하시는 말씀이며 이러한 모든 말씀은 하늘나라를  비유로 말씀하시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령적인 세계에는 처음과 나중이 따로 존재하는 나라가 아니라는것을 알아야 하며  처음과 나중이라는 말씀은 하나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말씀이 조금 어려울수 있습니다  말씀을 깨달아서 이해하는데 천천히  생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22 : 13 나는 알파와 오매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하나님은 한분이라는것을 말씀하는것이며 하늘나라는 영원하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말씀드린대로 하나님나라에는 시간이라는것이 존재하는 나라가 아닌것입니다 다만 인생들이 깨닫은 일에 둔(鈍)하므로 하나 인것을  하나님은 로 나누어서 존재하는것으로 믿은자들이 깨달아 알수 있도록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진리 말씀에서 믿은자들은 이미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인생들이 말하는 년대(年代)은 하나님의 나라에 입성(入城) 한자들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은것입니다 

 

3)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어두움을 나누사  이라 (稱)하시고 어두움 이라 (稱)하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빛은 하나님의 생명을 말씀하시는것인가 ? 아니면 하늘에 떠있는 태양의 빛을 말씀하는것인가 ? 

사 60 :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하늘에 떠있는 태양의 빛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 없는자 곧 어두운 사망가운에 있는자들에게 하나님의 빛의 생명인 영생하는 말씀을 전파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요 1 : 4 -5→ 그 안에 (하나님의 말씀인 빛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못하더라 

실제로 우리가 밤(夜)인 어두움을 보았을때 무슨 어두움에 깨달음이라는것이 존재하겠습니까  이는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사람을 비유로 어두움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진리말씀의 빛의 믿음을 가진자가 빛인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어두움에 있는자에게 비추어 주어도 어두움이 빛을 몰라 보더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중에는 오늘날도 어두움을 빛의 진리 말씀이라고 생각하며 빛에 거하는 믿음을 가진자를 훼방하며 비난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은 (하나님의 생명)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못하더라 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다만 깨닫지못한자들은 회당을 전국에 세우는 일에 열심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또 신자들이 내는 십일조나 헌금을 가지고 장사를 하고 있으며 온세상에 우상의 건물을 많이 세우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무리가 모이는것을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라고 말하면서 자랑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어리석고 우준한 자들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계시의 말씀에서는 이긴자깨달은자로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두움을 나누사  이라 (稱)하시고 어두움 이라 (稱)하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니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시는것을 심판하신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1) 빛 =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진리 말씀안에서 하나님의비유의 말씀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 를 말씀하는것입니다 

2) 어두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씀하는것이며 이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대하여 알지못하고 있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빛을 낮이라고 말씀하시며 어두움을 밤이라고 칭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빛의 아들로 나타나는 믿음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첫째날에 이미 심판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를 나자신을 기준하여서 태초라고 말을 할때에 이미 하나님은 태초부터 정죄에 이르는자들을 심판하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고후 4 : 6 어두운데서 빛이비추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하나님이 창세기에서 말씀하시던 말씀이 사도 바울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시,공간을 초월하신다는 것을 확실히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현재형으로 나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공동체의 무리들에게 하는 말씀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회당 즉 공동체라고 말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은 영생하는 일과 죄에서 구원을 주신 일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공동체를 이루며 교파를 가지고 있는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곳에는 장사하는자 도적질하는자 강도들이 있는 곳이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빛의 진리 말씀을 주시지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어두움 가운데서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정죄안에 있게되는것입니다  마 7 : 13 절의 말씀이 응하게 되는것입니다

 

 

4)  창 1 : 14 →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穹蒼)에 광명(光明)이 있어 주야(晝夜)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穹蒼)에 광명(光明)이 있어 주야(晝夜)를 나뉘게 하라 

 

비로서 하나님은 온 우주의 만물을 비롯한 인생들이 이 새상에서 살아갈수  있는데 필요한 햇빛에 속하시는 광명(光明)인 해(sun) 을 창조하신것입니다  궁창은 하늘을 말씀하시는데 궁창은 물가운데 물과 물로 나뉘라고 말씀하십니다 

전장에서 이미 다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하늘인 궁창도 말씀을 말하는것이며 물(水) 역시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궁창위의 물과 아래의 물로 나누어지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낮과 밤을 나뉘시는 원인을 그냥 낮은 해(日)가 떠있을때를 말하고 밤은 해(日)가 지므로 어두운 경우라고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인생들이 살아가는 세상에 하나님의 말씀은 두가지의 양상(樣相)으로 나타나고 있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즉 성경말씀은 궁창위의 말씀인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은 믿음이 있고 궁창아래의 말씀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음을 하는자들이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쉽게 말씀을 드리면 영생하는자와 사망으로 가는자를 나누셨다는 말씀입니다  부자와 거지나사로에서도 이 말씀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불의 (不義)하신가 ? 결코 그렇지않습니다 하나님은 공의 (公義)의 하나님이신것입니다 

인생들이 스스로 본인들이 영생과 사망의 길을 택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실을 알지못하고 신앙하는경우가 많은것입니다  뱀의 꾀임에 속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자세하게 상고(詳考)하지 아니하고 거짓목자의 설교를 즐겨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잠언 23 : 4-5 → 부자(富者)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私事)로운 지혜를 버릴찌어다  네가 어찌 허무(虛無)한것에 주목(注目)하겠느냐 정녕(丁寧)히 재물(財物)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 처럼 날아 가리라 

 

영생하는일과 사망으로 가는 일은 나자신의 사사 (私事) 로운 생각으로 나자신이  깊은 생각없이  믿음을 결정하기때문인것입니다  대부분 건물이 세워진 회당을 찿아서 목자의 설교듣은것을 믿음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정직하시며  불공평하게 영생하는자와 사망으로 갈자를 일방적으로 결정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믿은자들이 행한대로 정죄에 대하여 심판하시며 갚아주실뿐인것입니다   여러분 이제부터는 부자되는것을 하나님이 형통하여 주셨다는 생각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나자신이 열심히 어떠한 일을 하여서 부자가 되는것이지 하나님이 부자 되게 하여 주시는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부자(富者)되기에 애쓰지 말라 고하십니다  이는 돈버는 삶에 시간을 다 낭비하지 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은 길지 않으므로 허무한 일에 주목하여서 재물을 모아보아야 결국은 다 날아 가버린다고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즉 나의 육신의 생명이 끝남과 동시에 다 없어지는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또 그 광명(光明)으로 하여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라

 

또 그 광명(光明)으로.

인생들의 육적인 눈에 보이는 (sun) 가 뜨고 지는것으로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 게 되는것입니다  특히 징조 (徵兆) 라는 말씀의 뜻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 전에 믿은자들에게 미리 보여주심으로 알게 하는것을 뜻하는 말씀입니다  하늘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기후의 이상변화를 말하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저는 얼마전 방송에서 봄에 바람이 많이 부는것은 잠들어 있는 만물들을 깨두기 위하여 부는것이라는 말을 듣고 전혀 알지 못하였던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 제가 살고 있는 시골은 바람이 많이 불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몰랐었습니다  나무가지에 바람이 많이 불어주어야 나무가지에 싹이 돋아나고 땅표면에 바람이 많이 불어야 새싹들이 나온다고 하는데 믿기지 않은 말로 들리나 듣고 보니까 그렇기도 하겠다 라는 생각을 하여 보았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영혼을 깨워주는것은 성경말씀입니다  이를 흔들어 깨우는자에게 믿음은 찿아 오는것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말씀드리는것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할수 있는 믿음이 되어야 영생하는자로 나타난다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하는  말을 이상하게 생각하며 이단이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느분이건 편안한 마음으로 말씀을 읽어 보시고 판단하는것은 본인 마음의 몫이 될것입니다   

 

예수님이 문병자에게 하신일을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눅 17 : 11-19 예수께서 예루살렘(진리의 성읍)으로가실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촌(村)에 들어 가시니 문등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요 우리를 궁률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가라사대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뜻함을 받은지라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것을 보고 큰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謝禮=감사하다는 말씀) 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異邦人)(外)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열사람의 문등병자 중에서 한사람만이 예수님이 제사장이라는 사실을 알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의 회당으로 문등병 걸렸던 자들이 10명이 가다가 깨뜻함을 받은것을 알고 다시 한사람만이 발걸음을 돌려 문등병을 고쳐주신 예수님에게 돌아왔던것입니다  이방인에 속한 사마리아인은 예수님의 제사장을 만나서 문등병이 고쳐진것을 알고 회당으로 돌아가지 않은 믿음을 예수님은 크게 보신것입니다 사마리아인은 어떠한 교단이나 교파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인 이방인으로 구원을 받았던것입니다 십일조의 한사람만이 죄에서 구원을 받은것입니다 

 

여러분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으며 생각하는일이 회당을 나가지 않음으로 과연 나자신에게 믿음이 있는것이며 영생하는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갈것인가 ? 하는 의심을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누룩(기득권세력을 가진자들의 설교말씀의 교훈) 이 없는곳에서의 믿음이 죄에서 깨끗함을 받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25 : 24-26 한 달란트 받은자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성경말씀)을 땅에 감추어 두었나이다(깨닫지 아니하였나이다)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그 주인(하나님,예수)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비유로 기록되어있는 말씀을 심고 헤치시기 바랍니다 다시말하여 깨닫고 해석을 하여서 많은 하나님의 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영생의 말씀이 나의 령혼에 심기게 되어서 죽었던 령이 부활을 하고 비유의 말씀을 헤침으로 깨닫게 되어서 영생하는 생명을 발견하게 되어 그것이  나의 죽어있는 령혼을 부활시키며(肉)에서 령(靈)이 거듭나는 나의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강림하시기를 기다리고 계십니까  예수님이 강림하실때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아니하고 그냥 성경의 겉말씀 그대로 예수님에게 나자신의 믿음을 내놓으시면 안됩니다 예수님에게 굳은 사람이라고 책망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은 마태복음 25장을 읽으시면서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참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불가사이하신 분임을 알게 됩니다  인생의 지식과 학문안에는 없는 비유의 말씀을 헤쳐가며 하나님의 지혜로 읽을때 천국이 보이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깨달을때에 광명이 나의 어두운영혼에 비추어지게 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보이는것입니다 

 

징조(徵兆) .

징조 (徵兆) 라는 말은 하나님의  심판이 일어나기 전에 세상의 환경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는것을 1차적으로는 말을 하는것인데 이는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 계속되어 왔던 일인것입니다(마 24 : 4-12 )  그러므로 새로울것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나라와나라가 난리와 난리를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말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제생각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본다면  1차세계대전이나 2차세계대전들은 큰전쟁과 환란에 속할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은그대로  유지가 되고 있은것을 볼수 있습니다  오늘날도 가까운예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그리고 이스라엘과 하마스 등 세계 곳곳에서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도 옛날이라고 말할수 있는 세월속에서 전쟁은 끝날날이 없었다는것은 가까운 역사(歷史)을 통하여서도 알수 있는것입니다 

 

전쟁과 환란이 있어다고 하여서 하늘과 땅이 없어졌습니까 아니면  인류가 멸망을 하였습니까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세상을 정상적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징조는 무엇을 말씀하는것인가 ? 에 대한 은 나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징조(徵兆) 라는 말은 나자신의 믿음이 율법의 행위적인 믿음에서 영원한 복음으로 육의 생명에서 령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신령한 몸으로 나타나는것을 말씀하는것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어떠한 믿음안에서 신앙을 할것인가 ? 하는 것이 중요한것입니다  그러나 어떤사람들과 같이 이세상에서 일어나는 어떠한일들의 현상에 대하여 생각하는것은 나자신의 믿음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마 24 : 19 →  그날에(하나님이 심판하실때)는 아이벤자들과 젓먹이는 자들에게 화(禍)가  있으리로다 

 

세상의 초등학문인 성경의 겉말씀에서신앙하는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말씀이 될것입니다 구지 해석을 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은자들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현상을 보고 세상이 말세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는 인간세상의 질서가 깨어지고 있다는 말에 불과한것입니다  세상의 삶을 살아가는데 힘이 있는 나라는 힘이 약한 다른 나라의 땅을 빼앗고자 하는것이며  인생은 항상 많은 부(富)의 축적을 원하고 있으며 많은 돈을 가지고 있으면 행복할것으로 생각을 하며  육신의 탐심과 욕심은 끝이없는것입니다  1억이 있으면 10억을 원하며 10억이 있으면 100억을 원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징조로 나타나는일 이전에 나자신의 믿음을 돌아 볼수 있는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나자신도 세상의 악한자들과 함께하고 있었음을 알고 성경말씀을 통하여 이러한 악한자들에게서 떠나야 하는것이 믿음으로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그렇게 나자신의 마음이  악(惡)한것에서 선(善)한 방향으로 바꾸어지는것을 나자신에게서 일어나는 징조(徵兆)가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을 제외하고 다른 사람들의 행위를 보고 세상이 말세라는 말은 나자신의 영혼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악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악(惡)만이 존재하는가 ? 그렇지 않습니다  선(善)도 함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하나님은 악에서 선으로 돌아올수있도록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그리스도를 이세상에 구원자로 보내셨던것입니다 

 

진리안에서 믿은자들도 전에는 다 악(惡)한자 가운데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리 말씀이 전파되어 그 말씀을 받아들이는 자는 악한자에서 선한자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변화되는 믿음의 소유자를 원하시며 찿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징조(徵兆)에 대한 짝의 말씀입니다 

 

렘 10 : 2- 3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기되 열방(列邦)의 길을 배우지 말라  열방인은 하늘의 징조(徵兆)를 두려워하거니와 너희는 그것을 두려워 말라  열방의 규례(規禮)는 헛것이라   그 위(爲)하는것은 삼림(森林)에서 벤 나무요 공장(工匠)의 손이 도끼로 만든것이라 

 

징조(徵兆)라는 말씀을 이세상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현상만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나자신의 믿음에 관한것을 말씀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어떠한 현상으로 일어나는 현상의 일로는 인생들은 하나님이어떠한 일을 하시는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지나온일에서 이미 인생들이 생각하였던 마지막이 될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었음에도 세상은 멀정하게 존재하고 있기 떼문입니다 

 

열방(列邦)의 길을 배우지말라 사전적인 의미로는 여러나라의 악함을 배우지 말라는 말이지만 이는 각 나라의 종교를 말하는것으로 이는 각교단과 교파의 조직을 가지고 우상의 길을 가르치며 또한 이를 섬기는 자들과 같은 행위를 하지 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렇게 이루어지는 우상에 속한 행위가 곧 징조  현상으로 세상에 나타난다는 말씀입니다  징조라는것은 믿음과 관계가 있는것입니다  자연현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말씀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징조(徵兆)라는 말은 진리비진리로 나누어져 나타난다는 현상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규례(規禮 = 각지파의 교리)헛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삼림(森林)이라는 말은 많은 믿은자들의 무리를 말하는것인데 이는 우상을 섬기는자들중에서 우두머리되는자를 뽑아서 세운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곳이 초등학문을 가르치는곳으로 공장 (工匠=목자를 양성하여 내는곳) 에서 인생들의 (우상의 권능)으로 우상에속한 말씀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막 13 : 4-6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때에 이런일이 있겠사오며 이 모든일이 이루려 할때에 무슨 징조 (徵兆) 가 있사오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迷惑) 을 받지 않도록 주의(注意)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예수)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로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迷惑) 케 하리라 

 

 한마디로 회당을 지어놓고 예수이름팔아서 돈벌이 하며 천국 간다는 말에 미혹(迷惑) 을 받지 않도록 주의(注意)하라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때가 곧 하나님의 심판하시는 징조로 나타난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연이 천지개벽하는 식으로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것을 징조로 말씀하시지 않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징조는 나자신의 믿음에 대하여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사시(四時) .

예수님도 이 사시(四時)를 말씀하고계신데 이는 세상의 모든 만물은 사시(四時)에 의하여 성장하는 생명과 죽음을 반복적으로 이루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즉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말씀한다고 생각할수가 있는데  알아야 할것은 이 사시(四時)는 세상에서만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사시(四時) 라는 계절은 없습니다 

 

 막 13 :28-29  무화과(無花果)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軟)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줄을 아노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일이 나는것을 보거든 인자(예수)가 가까이 (門)앞에 이른줄을 알라 

 

제글을 읽어오신분이라면  이제 이러한 말씀은 본인이 성경말씀을 읽어가면서 머리에서 깨달은 말씀으로 해석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직 이러한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어린아이의 지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천천히 묵상하시면 다 해석할수 있는 말씀이며 어려운 말씀은 없습니다  무화과 (無花果) 나무가 바로 나자신임을 알고 말씀을 깨달으면 금방 해석이 가능한 말씀입니다  봄은 싹이 돋아나는 계절입니다 여름은 새싹들이 왕성하게 자라는 계절인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성경의 겉말씀안에 갇혀있다가 진리말씀을 만나게 되어서  왕성하게 말씀을 깨닫은것을 여름으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리고 가을이면 결실이 되어서 하나님이 영생하는 열매를 모아서 추숫꾼에세 추수를 하도록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사시 (四時) 중에 겨울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셨는가를 보시겠습니다 

 

막 13 : 17-18 → 그날에는 아이밴자들과 젓먹이는 자들에게 화(禍)가 있으리로다 이 일이 겨울에 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예수님이 여기서 말씀하시는 겨울은 무엇을 말씀하시는것인가 ?

겨울은 이미 안식일에 들어가는 것을 그림자로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때가 지나가고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여러분들이 스스로 자세하게 한번 깨달아 보기기 바랍니다 

 

 

일자(日字)년한(年限)을 이루라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모든 광명(光明)으로 하여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라는 말씀은 만물은 물론이거니와 특히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세상나라의 인생들에게만 적용이 되는 말씀인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하늘나라에는 광명(光明)으로 하여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이 없는 나라 즉 영원한 나라인것을 알고 성경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나자신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나를 제외한 제 삼자 입장에서 성경말씀을 읽고 설교을 듣은것은 나자신이 영생하는 일과는 상관이 없은 일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역사적(歷史的)인 사건임과 동시에 나자신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현재형인것을 확실하게 인정을 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이를 부정(否定)한다면 제 아무리 성경의 겉말씀을 많이 읽고  알고 있다한들 이는 알곡은 없는 쭉정이와 껍질만을 잔뜩안고 있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서기관, 바리새인이나 유대인이나 제사장이나 모든 사람들의 믿음에 대하여 예수님에게 책망을 받았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일자(日字)가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주는 메세지(message)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이세상에 태어나면서 부터 시간이라는 것은 나자신에게 즉각적으로 접근하여 역사(役事)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삶에 대하여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게  하시는것입니다  나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창조주로부터 일정한 지배를 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일에 대하여 지배를 받은다는 말인가 ? 이는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일에 믿음이라는 말씀으로 간섭을 하셔서 영생하는 생명을 얻게하심으로 천국에 이르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어지는 일에 믿은자들은 어떻게 하여야 한다는 것인가 ?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고 깨달아서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영생하는 생명을 취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인생이 태어나서 나이를 먹으면 죽은다는 생각으로 살면 안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남에 대하여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알수있는것이 곧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나자신이 이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알게되는것입니다 

 

신 4 :19 → 두렵건데 네가 하늘을 항하여 눈을 들어 일월성신(日月星辰= 여러모양의 분정(分定)으로 거짓목자를 나타내고 있는자들을 말하는것이며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악한 설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늘위의 군중(群衆= 하늘 곧 말씀위의 군중이라는 말씀은 성경의겉말씀에서 믿은 많은 무리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곧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천하 만민을 위하여 분정(分定)하신 것을 보고 미혹(迷惑)하여 그것에 경배하며 섬길까 하노라 

 

성경말씀 그대로보면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을 보고 그것들을 보고 경배하며 섬기지 말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들은 이 세상에 거짓목자를 조각(彫刻=우상숭배하는 목자를 양성하여내는것) 을 만들어놓고 그를 경배하며 섬기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미혹하는 거짓목자들은 회당에 나와서 예수 믿으면 천국간다고 사람들을 미혹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믿고자하는 어두움에 있는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인 빛을 찿아간다고 하면서 이러한 악한자들의 미혹하는 말의 꾀임에 빠져서 다 한곳으로 치우쳐서 육신의 눈에 보이는 넓은 길을 찿아 사망의 길를 가고 있는것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우상숭배하는 목자의 말을 믿고 있는자들에게  하나님이 우리 인생들에게 당부하시는 말씀은 영생하는 믿음으로 거듭나서 천국에 이르게 하시는데 이는  일자(日字) 년한(年限)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하는 바를  우리의 육신의 지혜안에 하나님의 영생하는 생명을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이를 모르고  육신의 생명이 있는 동안에 허송세월로 일자와 년한을 보내면 안된다는것이며 영생하는 일을 이루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들이 가지고 있는 육신의 생명은  마주 귀한 것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은 육신의 쾌락이나 그어떠한 만족을 위하여 존재하는 생명이 아닌것입니다 이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진리말씀안에서 일자와 년한을 이루어서 영생하는자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일을 하여야 하는것을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있음을 잊으면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이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는 그 광명(光明)으로 하여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라 는 말씀은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이루는자로 나타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인생들이 살아가면서 일자(日字) 년한(年限)을 통하여 역사(歷史)를 이루는것으로 말씀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있는 한 하루하루를 의미없이 보내는 하루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돈버는 일로 분주하게 하루의 시간을 다 보내며 시간을 낭비하는자가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육신의 욕심은 끝이없습니다  인생은 하나님이 말씀하사는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에 의하여 육신의 생명이 다하기전에 하나님의뜻을 알고 하나님의일을 하는자가 되어 영생하는 열매를 맺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 이 나자신안에 임하여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라 ] 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러한 말씀은 하나님이 세상에서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는자에게 주신 선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선물로 받은 귀한 육신의 생명으로 태어남으로 나자신안에서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라 는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고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하나님의 뜻을 알고 영생하여 천국에 이르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잘먹고 잘살다가 죽은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믿음의 징조가 나자신에게 나타나서 육에서 령으로거듭나는 영원한 생명인 영생하는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가 되는 일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믿은자들이 오해하는것중에 하나는 징조라고하는것을 자연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사건의 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상에서의 전쟁이나 지진이나 환란의 시대는 계속되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일들을 징조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자신이 잠시잠깐 이세상에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태어난 이유를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알고 순종하는 믿음의 징조가 나자신에게 응(應)하므로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는 귀한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86번째 시간으로 [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눅 8 : 22-25 → 22)하루는 제자(弟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저희에게 이르시되 호수(湖水)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매 이에 떠나 23)행선(行船)할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더니 마침 광풍(狂風)이 호수로 내리치매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危殆)한지라 24)제자들이 나아와 깨워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잠잠(潛潛)하여 지더라 25)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저희가 두려워하고 기이(奇異)히 여겨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물을 명(命)하매 순종(順從)하는고 하더라  

 

시간이 나실때 생각을 하시면서 천천히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소설책 읽듯이 읽어버리면 말씀의 뜻을 잘 이해할수 없습니다  저도 시간에 쫓기며 주님을 믿은 생활을 하다보니 말씀증거가 두서없이 증거가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준비라는것이 없이 단시간에 말씀을 증거하므로 나중에 읽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자판칠때에 오자(誤字)가 나는것을 발견할때가 있습니다 점검(點檢)할 시간이 없음을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하며 말씀을 읽어보시는분들의 이해를 구합니다  

 

성경말씀하면 대개 히브리어로 된 성경을 많이 봅니다  저도 그런사람중에 한사람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생각하여보면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한글이 세계적으로 으뜸이 되는 글자(文字)가 될것이고 또한 세계적으로 한글이 쓰여질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증거하는 말이 얼마나 쉬은 말로 표현을 하는가를 이해를 하실수 있어야 합니다

 

어느분은 증거하는 말씀이 너무 유치(幼稚)하다고 댓글에 적은것을 보았습니다  소위말하여 철학적인 깊이가 없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저만큼 철학책을 많이 읽어본사람도 그리 많지않을것이라고 자부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유치(幼稚)하다고 말씀하시는분도 그분 다름대로 생각이 있어서 말씀하는것을 뭐라고 말할것은 못됩니다 

 

저는 성경말씀을 증거하면서 세상에서의 유명(有名)하다는 분이나 철학적(哲學的)인 말씀을 인용(引用)하여 말씀을 증거한일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세상에속한지식과 학문에서 벗어난자가 되어야 진리말씀안에서의 믿음이 되는것인데 개(犬)가 토(吐)한것에 다시 돌아가는 일이 있다면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수 있는자가 될수가 없는것이며 독주(毒酒=세상에속한설교=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믿은자들에게 먹이는자가 되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일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에서 믿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일로 예화를 들어 말씀을 설교할수가 없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만약 성경의 겉말씀에서 말씀을 설교하는목자는 하나님의 성령인 영생하는 생명을 전파하는자가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자를 하나님은 악한자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물섞인 포도주가 아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 일은 짝의 말씀을 찿아서 지혜를 얻어 깨달아 해석을 하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날수 있도록하심으로 영생하는 길을 마련하여 주신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이 될때 비로서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가 되어 하나님앞에 합당한자로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의 뜻을 깨달아 해석하는 능력으로 영생하는 믿음을 반석위에 세워야 할것입니다 벌레같은 인생들이 말하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감히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과 비교하는것은 아직 소경으로 있기때문인것입니다  아무리 많은 철학적이며 인문학에 관한 깊이있는 책들을 많이 읽고 유식(有識)한 목자의 모습을 보일지라도 그러한자의 설교에는 생명이라고 하는 영생하는 말씀은 존재하지 않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의 믿음의 장소로는  교회라는곳과 그리고 그밖의 이름으로 어떠한 여러 이름의 회당을 통하여 믿음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임하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로 이세상에 오신 예수님이 계시던 그 당시에도 바리새인들의 회당들도 많이있었습니다

 

여러분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을 잠깐 깨달아 보았지만 아시아에 있는 일곱교회라는 말씀을 어떠한 지역에 있는 건물의 교회로만 알면 안되는것입니다 물론 교회라는 건물안에 믿은자들이 모임으로 말씀을 한다고 생각할수 있으나 여기서 한발 더나가면 일곱교회의 뜻은 바로 나자신에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교회는 여자를 말씀하는것이므로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자 곧 믿음이 없는자들에게 예수님이 계시의 말씀으로 일깨워 주시는것이 계시의 말씀인것입니다 흔히들 계시의 말씀은 심판하시는 말씀이라는 말들을 많이 하는데 예수님은 계시의 말씀을 통하여 회개하고 깨달아서 사망에서 구원에 이르게 하시고자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미 모두가 하나님의 심판안에 있는자들인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모든 성경말씀 특히 계시의 말씀을 통하여 없던 믿음을 취하므로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지 않고 세상일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므로 불순종하는 믿음을 하면서 순종하는 믿음으로 착각을 하여 생각을 하고있는것입니다   

 

오늘날의 회당의 믿음대로 말을 한다고 할때에 그렇다면 예수님은 회당을 지을수 있는돈은 충분히 모을수 있었을 것입니다  많은 무리들이 따르기도 하였거니와 온갖 병(病)을 다 고치며 표적을 행한다는 소문이 온 이스라엘땅에 파다하였으므로 헌금을 모으려고 하였다면 많은 돈이 겉히고 또한 많은 믿은자들의 헌금으로 회당은 화려하고 크게 짓고 본당을 짓고 각지방에는 또 지교회를 세워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였을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많은 신도들이 밀물같이 몰려들었을것이므로 목회에 성공하였다는 말을 들었을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어디를 보아도 예수님은 본인이 스스로 회당을 짓고자 하시는 생각차체가 없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이 지어놓은 회당에 가셔서 믿은자들에게 하늘나라의 말씀을 가르쳤던일은 있었습니다 왜였을까 ? 진리말씀이 없는 회당에서도 진리의 말씀을 전파하여야 한다는것을 보여 주신것입니다 

 

그렇다고 하여서 그 당시의 제사장들이나 바리새인, 유대인이나 방백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이나 표적을 행하시는 일에 대하여 긍정적인 생각으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을 하였는가 ?  뻔히 눈으로 이적이나 권세있는 가르침을 보고 있으면서도 인정을 하고자 하지 아니하였던것입니다   왜 그랬을까 ?  소위 기득권을 예수님에게 빼앗기고 싶지 않았던것입니다 이들의 탐심과 욕심이 이들의 믿음을 지배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집회나 부흥회, 사경회에 가게되면 꼭 헌금을 받습니다  물론 성경세미나라는곳에 가보아도 회비를 받습니다  장소를 대여하는 문제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여 보곤합니다  그러나 믿음이라는것은 회당의건물안에 있는것이 아니라 성경말씀이 기록된 성경말씀안에 존재한다는 생각들은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 장소를  대부분의 믿은자들은 생각하기를  여러사람들이 모여서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곳에서 목자의 설교말씀을 들음으로 믿음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생각으로 믿음을 하는자들에 대하여 책망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이라는것은 구체적으로는 성경말씀인것이며 이는 곧 나자신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의 성전을 금으로 도배를 하다시피하면서 성전을 건축하고 하나님을 섬겼으나 결국은 이방신을 섬기는 일로 우상숭배를 하다가 그의 일생을 마감을 하게 되었던것입니다  그후로 솔로몬의 죄로 인하여 이스라엘의 나라는 둘로 갈라지는 불행한 일이 벌어지게 되었던것입니다 결국은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다른이웃의 이방의 나라들에게 나라가 멸망을 당하는 수치스러운 일들이 일어났으며 금으로 건축된 성전들은 모두 파괴가 되었던것입니다

 

눅 19 : 41-44→ 가까이 오사 (城=회당) 을 보시고 우시며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다면 좋을뻔 하였거니와 지금 네눈에 숨기었도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일을 알지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 날이 이를지라 (심판의 날)

네 원수들이 토성(土城=사망으로 가는 회당을 세우고 ) 을 쌓고 너를 둘러 사방으로 가두고 (우상을 섬기는 회당들이 가득하다는 말씀)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하나도 돌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를 권고(眷顧)받은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라는 말씀을 받고도 알지못하였다는 말씀입니다)

 

눅19 : 45-48 성전에 들어가사 장사하는자(목자및 기득권자들)들을 내어 쫓으시며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예수께서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두목(頭目)들이 그를(예수) 죽이려고 꾀하며 백성이 다 그에게 귀를 기울여 들음으로 어찌할 방침을 찿지못하였더라 

 

여러분 성전(회당)다니며 하나님을 믿은다는 일이 오히려 꺼꾸로 우상을 섬기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없을것입니다 아마도 이러한 말을 하는 저를 향하여 마귀새끼 잡아없애라고하며 이단이라고 하면서 돌을 던질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보십시요 제가 거짓말하는자가 아님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오늘날도 회당이라는곳은 장사하는곳이며  하나님앞에 기도하는집이 아닌것이며 불순종하는 믿은자들이 모여 있는 공동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도 회당인 교회를  열심히  나가며 열심히 전도하는 일을 하나님의 일로 알고 또한 순종하는 믿음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하는자들을 예수님은 마귀들이 하는 일로 말씀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요 8 :44 )

 

오늘날과 같이 과학이 발달한 시대에 살아가면서도 변하지 않은것이 있는데 믿음을 회당중심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제사 나 예배라는것은 나자신과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과의 관계를 정상화 시키는 일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것을 회개하는 일이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 일이라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깨달아알게 될때에 생명나무(예수)가 눈에 보이게 되어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혜가 곧 믿음인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예수님이 육신을 가지고 있을때  함께 숙식을 함께하며 동행하였던  제자들도 알지못하고 있었으므로 광풍이 불고 타고 있던 배(船)에 물이 스며들어 오니까 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라고 울부짓으며 주무시던 예수님을 깨우게 되었던것입니다   

 

나자신이 타고 있는 배(船=믿음비유)가 광풍을 만나도 (비진리말씀으로 신앙하는것 = 세상의 환난) 예수님과 같이 편안하게 주무실수 있는 경지에 이르러야 그에게 믿음이 있다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살펴보는  성경말씀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 즉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기 위함임과 동시에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날수 있는 진리로 가는 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진리말씀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이 있는 이 길을 택(擇)하므로 영생할수 있으며 도착지가 천국(天國) 인것을 알고 믿은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열심히부르며 중언부언하는 기도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이 아니라 우상숭배하는 자가 된다는 사실이며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통하여 나자신의 믿음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서 일어났던 일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고자 하는 내용으로 비유를 베풀어 말씀하시며 이러한 성경말씀을 현재형으로 나타나게 하신다는것은 인생인 사람의 지식로는 상상조차 할수기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지혜와 모략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믿음인것이며 하나님은 이러한 상상할수 없는 지혜의 성령의 말씀을 인생에게 알게 하시고자 하는 사랑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택함을 받은자 남은자에게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게 하시므로  믿은자에게 (福=영생 시 133 : 3 ) 을 주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세세토록 영광과 존귀함을 받으시게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약 1 : 5-6 / 약 1 : 22 / 23-25 /  마 8 : 23-27 / 막 4 : 4 :36-41 / 요 6 : 16-21 / 눅 5 : 1 /눅 4 :39 /

시 140 : 7 / 욥 38 : 11/ 시 65 : 7 / 막 6 : 52 / 요 14 : 27  / 막 1 :27 / 눅 5 : 9 /

 

1)하루는 제자(弟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저희에게 이르시되 호수(湖水)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매 이에 떠나.   

 

하루는제자(弟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예수님이 말씀 하시는 하루는 예수님 당시는 하루를 24시간을 말하였지만 이는 비유의 말씀으로 인생들이 말하는 24시간이 아닌것입니다 이는 령적인 말씀으로 령적인 하루는 얼마를 말하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령적인 하늘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는것이지 세상에서 말하는 하루가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벧후 3 : 8-9 사랑하는자들아 (主)께는 하루 천년(千年)같고 천년 하루같은 한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것 같이 더딘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않고 다 회개 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을떠나  비유로 기로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것을 회개(悔改) 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회개가 곧 믿음이 되는것인데 이렇게 회개하는자가 많지 않다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세상에속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거짓목자의 설교) 에서 생명을 알게 하는 생명나무(예수=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것) 로 돌아오는것을 회개 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를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익히 여러분들도 다 아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믿은자들의 말을 듣게되면 말세(末世)라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말세라는 말은 세상이 끝난다는 말씀인데 이들이 어떻게 알고 이러한 말을 하는가 ?  그러면 베드로가 말씀하신것처럼 주님께서는 하루가 천년이라고 하였는데 3일이라면 3천년이 될것이고 7일로보면 7천년이될것입니다  이말씀이 어려운 말씀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승천하신 이후에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받아서 이러한 글을 기록한것입니다  

 

말세(末世)라는 말은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끝나는 시간의 때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의 삶이 끝난다는 말입니다 이세상인 지구 땅덩어리가 없어지는것과 온 인류가 멸망하는것을 말씀하는 말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나자신을 보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은 생각할필요가 없는것입니다 말세(末世) 라는 말은 이 세상의 지구가 천지개벽한다는 말이 아니라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다 하는 날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만큼 나자신의 생명은 아주 중요한것입니다 

 

인생들의 생각은 육신의 생명이 오래도록 이 세상에 존재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나 길어야 성경은 강건하면 70에서 80 세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은 그 이상을 사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러나 100살을 넘기는 일도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베드로는 왜 이렇게 하루가 천년인것을 잊지말라고 하였는가 ? 하루 = 천년

 

말세라는 말은 곧 하나님의 심판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 세상의 지구가 없어진다거나 하는 일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악한자 곧 죄인을 정죄하여 심판하시므로 죄(罪)가 이세상에서 끝나는 시기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세를 인생들의 지식으로는 모세부터 몇년 그리고 예수때까지 몇년 이러한 식으로 계산들을 하기도 합니다

 

잘보십시요  말세는 나의 육신의 생명이 끝나는것을 말씀하는것이므로 죽고나서 세상의 날자로 보면 3 일이 지나면 3천년입니다 예수님이 죽음에서 3일만에 부활하였기 때문에 3일이라는 말이 나오는것입니다 7일이란 영원한 영생하는 생명으로 들어가서 안식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7일이라고 하면 7천년이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심판은 예수님의 3일을 택하실것인가 아니면 7일을 택하여 말씀하시는것인가 ?  우리가 알수 없습니다 

 

마24 :36 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기록된 말씀에서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날은 천사들도 아들도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오직 하나님아버지만 알고 계시는 창조주 아버지의 권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들이 말하는 말세라고 말하는것은 말세의  의미를 알지못하고 하는 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 때를 아는자는 하나님 한분밖에는 없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영생과 사망으로 심판하여 나누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이며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라고 말씀하십니다 

 

믿은자들이 알아야 할것은 이러한 심판인 말세의 날을 우리가 알아야 할필요가 없다는것입니다  왜 심판하는 날을 알필요가 없다는 말인가 ? 인생의 생명은 강건하면 70이요 80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인생이 세상에서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시간은 령적인 시간으로 보면 하루가 천년이므로 하루를 살수 있는 육신의 생명을 가진자는 없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읽어보아도 무두셀라가 969세로 가장 많은 세월을 살았어도 이분도 하루를 살지못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의 말세라는 말은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하는것인가 ?

하나님이 주신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 비유로 기록된 진리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한다는것입니다육신의 생명이 끝난자는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 령은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자와 영원한 사망가운데서 고통을 받은자로 심판이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의 말씀에서 이미 믿은자들에게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눅 16 :19 -29 )

 

그러므로 3일이 되어 3천년이 흐르던 7일을 말한다면 7천년이 되어서 하나님이 심판하는날이되어  악한죄를 가진자가 멸망을 받게 될때에 세상(인생의 육신의 생명)의 육신적인 생명은 다 없어지게 되고 령적인 하나님의 세계가 펼쳐지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이시므로 믿은자 또한 령으로 거듭난자만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영원히 살아가는 지상낙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이 살아 있을때의 믿음의  선택은 영원히 사느냐 죽느냐 의 아주 중요한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제자(弟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여러분 예수님과 함께 믿음의  길을가면서 반신반의(半信半疑) 하는 신앙은 본인의 믿음에 아무 이익이 될수 없는 행위가 되는것입니다  제자라는 말씀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은자들을 말씀하는것이며 배는 믿음을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배를 탓으므로 이는 아주 좋은 진리의 말씀을 택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저희에게 이르시되 호수(湖水)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매 이에 떠나.  

 

여기에서 말씀하시는 호수(湖水)는 갈릴리 호수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갈릴리 호수를 구약에서는 긴네렛호수라고 부르고 (수 13 :27 ) 포로귀환기 후의 이름은 게네사렛 이라고도 불렀으며 예수님시대에도 게네사렛  혹은 갈릴리 호수 라고 불렀으며 또한 디베랴 바다 (요 6 :1) 라는 로마식의 이름으로도 불리던곳의 호수 (湖水)을 말하는것입니다

 

성지순례시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갈릴리  호수는 바다같이 보입니다  둘레가 53km 남북으로 21km 동서로 11km 이며 면적은 대략 166㎢ 로 바다로 보이는 호수인것입니다 호수 = 바다 = 세상을 말합니다 

 

눅 5 : 1 → 무리가 옹위(擁圍=에워싸다) 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새렛 호숫가에서서 호숫가에 두배가 있는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율법말씀)을 씻은지라 

 

저희에게 이르시되 호수(湖水)저편으로 건너가자 는 말씀은 세상에서의 믿음에서 떠나자라는 말씀입니다  언뜻 이해가 되지 않으므로 짝의 말씀으로 (눅 5 : 1)의 말씀을 주신것입니다  말씀인즉 믿음은 율법과 복음의 두배(船)가 있는데 제자들은 아직까지 예수님의 복음(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안에서 믿지를 못하고 모세의율법( 성경의 겉말씀=그물)을 믿으며 매일 그물(율법) 을 씻고 있던것입니다 

 

믿은자들은 계명의 말씀을 지키지도 못하면서 율법의 신앙에 갇혀서 매일 회개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여 그물의 비유인 율법말씀의 믿음으로 죄를 씻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은 한발더 나가서 성경의 겉말씀인 세상에속한 말씀이 하나님이 비유로 하신 말씀인것을 모르고 이를 진리 말씀이라고 생각하며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을 믿고 있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은것이 진리말씀안에서의 믿음이 되는것이며 순종하는 믿음이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신앙에서 복음의 신앙으로 건너가자는 말씀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율법과 복음을 한마디로 말씀하십니다 

 

엡 2 : 16 → 또 십자가로 이 둘 (율법,복음) 을 한몸으로 하나님과 화목(和睦)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怨讐)된것을 십자가로 소멸(消滅)하시고 .

그러므로 십자가의 의미를 깊이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우리들의 죄를 사(赦)하여 주심으로만 단순히 생각하면 안될것입니다 십자가로 인하여 인생이 율법을 지킬수 없는자들과 하나님과의 화목을 위하여 복음 을 더하여 주심으로 원수된 사망의 권세를 멸(滅)하게 하셨던것입니다  이를 율법에서 복음으로 건너가자고 하시는것입니다

 

 

2)행선(行船)할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더니 마침 광풍(狂風)이 호수로 내리치매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危殆)한지라 

 

행선(行船)할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더니 .

 

행선 (行船)한다는 말씀은 믿음의 여정(旅程=세상의 육신에서 천국의 영생의 길을 가고 있는것) 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그냥 예수님이 호수를 배타고 제자들과 함께 건너편 마을로 가신다고 읽고 지나가면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경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세상에서 하는일로 끝나게 되는것입니다  배타고 가시는 일상생활을 왜 영생의 말씀인 성경말씀에 기록하여 놓았는가를 생각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은 너희가 성경을 어떻게 읽느냐 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율법에서 복음의 믿음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예수님은  잠이 들어계시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율법) 에서 호수(세상)을 건너서 천국으로 가는길에 예수님은 비유의 말씀안에서 잠들어 계신다고 말씀을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믿은자(제자들)들이 깨닫지못하고 있는것을 제자들이 육적인 눈으로 보기에는 예수님이 잠들어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마침 광풍(狂風)이 호수로 내리치매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危殆)한지라 

 

마침 광풍(狂風)이 호수로 내리치매.

인생들은 젊었을때는 세상에서의 삶의 기간이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람들은 하늘나라는 고사하고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도 허둥지둥 거리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바람은 말씀이 없는 거짓목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광풍이라는 말씀은 아주 큰회당의 목자를 비유하여 말씀하는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렘 5 :13 선지자들은 바람이라 말씀이 그들의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같이 그들이 당하리라  하느니라 

 믿은자들은 목자라면 무조건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자로 알고 그를 섬기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믿은자들은 회당을 중심으로 사람이 부어만든 우상을 섬기는 회당으로 모여들고 있는것입니다 

 

렘 10 :14 사람마다 우준(愚蠢=어리석고 감각이 없는자 )하고 무식(無識)하도다  금장색(金匠色= 말씀이 없는 목자이나 겉은 화려함)마다 자기의 조각(彫刻)한 신상(神像)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 부어만든 우상(偶像)은 거짓것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신학이라는 이름으로 가르치고 그 안에서 나온자들) 그 속에는 생기(生氣)가 없음이라(인생이 부어만든 금장색의 목자의 설교하는 말씀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 

 

사람이 만들어낸 목자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조각(彫刻)한 신상(神像)에 불과한자들이며 많은 신학을 통하여 배출된 목자를 금장색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우준하며 무식하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 시대의 제자들을 잘보아야 합니다 어떠한 신학교라는 곳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한자가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육신의 형상을 가지고 살아있을 그당시는 신학교나 성경을 가르치는곳이 없었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다 있었습니다 

 

왜그런가 ?

성경말씀은 현재형이므로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억지의 말같으나 잘생각하여 보시면 이해가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묻습니다 네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에게 있느냐 우상숭배하는 금장색의 조각한 우상가운데 있느냐 라고 묻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예배당을 다니다보면 육신적으로 더 정신적인 고통을 많이 받은 광풍(狂風) 을 만나는 일이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음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곳에서 모인자들은  육적으로도 서로 시기 질투만이 난무하게 되는것입니다 쉬운말로 속이 상(傷)하는 일이 많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안에서 신앙하는자 곧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는 광풍이 몰아치게 되는것입니다    믿음은 온데 간데 없는곳이 회당에서의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危殆)한지라 

 

배(船) 는  믿음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이 깨달음이 없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믿음의 마음에 균열(龜裂)이 생기게 되는것입니다 회의감(懷疑感)에 빠져들게되는것입니다 이를 배에 물이 가득하게되어 위태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하는자에게 하나님의생명이 자랄수 있는 토양(土壤)인 좋은 땅이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씨인 말씀인 싹이 믿음으로 자라지못하고 그냥 육신의 생명으로 끝나게되는것입니다

 

유다서 1 : 10  이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못하는것을 훼방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理性)없는 짐승같이 본능(本能)으로 아는 그것으로(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  멸망하느니라 

 

세상에속한자들은 이성적으로 생각하는것을 싫어합니다 본능으로아는것으로 믿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짝의 말씀을 통하여 지혜를 얻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세상에속한 사망으로 가는 예화설교 말씀으로 신앙을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악기소리에 맞추어서  찬양을 하며  본능적인 감각의 행위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자 하는것인데 이는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이 되는것입니다 

 

 

3)제자들이 나아와 깨워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니시 이에 그쳐 잠잠(潛潛)하여 지더라

 

제자들이 나아와 깨워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믿음이라는것은 나자신과 부활하신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과 함께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령적이지 못하고 육신적인 행위로 신앙하므로써 세상의 광풍을 만나게 되므로 비로서 잠들어계시는 예수(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 로부터 벗어날수 있는계기가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아는 신앙으로 돌아오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비진리 말씀에서 진리말씀으로 돌아오는자는 무엇인가 생각이 있는 분이 돌아오는것이며 또한 하나님이 인도하지 아니하면 마음이 악하여 돌아오지 않은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잠들어 계시는 예수님을 깨우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믿음으로 돌아오지 아니한다는 말씀입니다 

 

믿음이라는것을 두고 믿은자들은 천국을 말하면서도 오직 세상의 물질의 풍요로움을 갈망하는 잘못된 신앙을 하게 되는데 이는 마치 세상에서 말하는 복(福)의  모든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맡겨놓은것처럼 기도를 합니다  주여 ! 주시옵소서

하나님은 세상의 물질를 풍요롭게 하게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영생하는 생명을 달라고 기도를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한 령적인 기도에는 영생이라는 생명이 감추어져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비로서 광풍을 만나서 물이 배안으로 스며 들어오므로 배가 가라앉을것같으니까 다급하게 예수님을 깨워야 우리가 살수 있다는것을 알게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라고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우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하시는 분들은 주무시는 예수님과 함께 믿음안에 있는자이며 예수를 깨우는 믿음을 하지 않고 불순종하는자의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고후 6 : 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그러므로 광풍이 불고 배가 물에 잠기게 될것같을때에 비로서 예수를 깨워야 나자신이 구원을 받을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고 산앙을 바꾸게되는것인데 이렇게 생각하고 말씀을 깨닫은 믿음을 하고자 하는분은 극히 소수에 불과한것입니다  하나님은 좋은땅에 (진리말씀)을 떨어지게 하고자 하시나 좋은땅을 발견하시기가 어려운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깨닫고자 하는자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령의 거룩한 말씀의 지혜를 주고 싶으시나 이렇게 믿음을 하고자 하는자를 찿아 보시기가 어렵다는 말씀입니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니시 이에 그쳐 잠잠(潛潛)하여 지더라

 

나자신의 믿음을 혼란하고 훤화 하는자로 만드는자가 누구인가 ? 거짓목자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음에 평강을 얻어야 하는데 오히려 믿은다고 신앙을 하면서 더 많은 스트래스를 받은다면 이는 정상적인 믿음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니시 라는 말씀은 세상(호수비유)에서 광풍을 일으키고 있는  바람과 물결 곧 거짓목자들을 향하여 예수님께서 비유의 령적인 깨달은 말씀으로 꾸짓어 책망을 하시니까 이들이 조용하여 졌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바람과 물결을 의인화(擬人化 = 사람아닌것을사람에 비유하여 표현하는것) 하여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물결거짓목자라는 말씀에 공감이 가지 않으면  다음 말씀을 보겠습니다 

 

욥38 : 11 → 이르기를 네가(거짓목자) 여기까지오고 (율법말씀) 넘어가지 못하리니 (복음인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리니)  만한 물결 (거짓목자의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 이 여기 그칠지니라 하였었노라 (육적인 율법의 행위적인 신앙이 멈추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은 이제 끝이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이에 그쳐 잠잠(潛潛)하여 지더라  

여러분 율법의 행위적인 계명의 말씀을 지키며 신앙을 하려고 하는 마음을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하루속히 버리고 살아서 역사(役事)하시는 예수님의 복음의 말씀 , 영원한 복음의 진리 말씀과 함께 하므로 나자신의 령이 부활하여 예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바람과 물결이 잠잠하여 지고 고요한 가운데 부활한 령혼이 평온하여 영생하는 생명의 싹이 자라서 장성한 나무가 되어 영생하는 나무의 열매를 맺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나자신의 마음에 평강이 오고 바람과 물결로 혼란스러웠던 신앙에서 벗어나야 할것입니다  이 장사꾼 목자와 삯꾼목자들과 함께하면 나자신의 마음에 불안과 실망하는 일의 바람잘날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거짓말씀이 나자신의 마음에 살아있으면  나자신의 령이 괴로움을 받기때문에  마음에 즐거움이 없어지는것입니다 악한 가라지만이 마음에서 자라서 더욱더 악한 마음으로 사망의 열매를 맺게되는것입니다 

 

시 65 : 7 → 바다의 흉용(洶溶=물결이 용솟음 치는것= 설교말씀에 마음이 평안이 없고 오히려  혼란스러운것) 물결의 요동(搖動 =거짓목자의 설교로 믿은자들의 마음이 잠잠하지 못함) 만민의 훤화 까지 진정(鎭靜= 혼란스러운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것 ) 하시나이다

 

세상의 광야 교회 즉 (생명)이 없는 회당에 나가봐야 괴로움만 더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인생목자의 한계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일을 하나님이 해결하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4)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저희가 두려워하고 기이(奇異)히 여겨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물을 명(命)하매 순종(順從)하는고 하더라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저희가 두려워하고.

 

오늘날도 예수님이 믿은자들에게 묻고 있는것입니다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무엇이라고 대답(答)을 하여야 합니까 

생명나무(예수)과실(진리말씀)따먹고 (깨닫고) 영생하는 생명가운데 있습니다  라고 대답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아직 진리말씀을 깨달아 알기전까지는 대답할말이 없어서 두려운것입니다 

 

육적인 자연의 만물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것을 보고도 제자들은 예수님을 두려워하고 있는데  하물며 창조주의 령적인 세계를 깨달아 알게 된다면 이는 상상을 초월하는 세계로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령으로 거듭났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의 믿음이 여기에 있나이다 라고 예수님에게 대답을 할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요 14 :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예수) 너희에게 주는것은 세상(거짓목자)이 주는것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예수님의 대단한 말씀입니다

이렇게 귀하고 귀한 예수님을 떠나서 회당에서 장사나하며 거짓목자들의 배(腹)만을 위하는 마귀들이 득실거리는 더러운 곳에서 우상이나 숭배하는자로 한평생을 보내면 안될것입니다 (요 8 :44)

 

그러므로 (眞=하나님) 믿음에서 떠나면 평안이 없으며 두려운것입니다  예수님 저는 한평생동안 회당에 열심히 잘다니고 있었습니다 라고 대답을 하시면 안됩니다 그렇게 대답을 하면 책망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나자신의 믿음은 행위적인 믿음이 되므로 나자신의 성전 더럽다는것을 스스로 예수님에게 고백(告白)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시 49 : 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라는 말씀이 나자신에게 응(應)하게 되는것입니다

 

 

기이(奇異)히 여겨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물을 명(命)하매 순종(順從)하는고 하더라 

 

기이(奇異)히 여겨서로 말하되 라는 말씀은 육적인 눈이나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으로는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러한 권세가 창조주이신 예수님에게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할때에 비로서  세상것들은 배설물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후부터는 진리말씀안에서 평안을 누리며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수 있음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눅 1 :27 다 놀라 서로 물어 가로되 이는 어찜이뇨 권세있는 새 교훈(깨달은말씀)이로다 더러운 귀신 (거짓스승)들을 명(命)한 즉 순종하도다 하니라   

 

초등학문인 몽학선생들의 가르침은 이제 끝난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까지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영생하는 생명에 대하여 깨달음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사망의 권세를 가지고 거짓을 말하는 목자에서 떠나서 권세있는 예수님의 새교훈을 받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네 믿음이 어디 있느냐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날도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면서 믿음을 떠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방황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으므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에 대한 깨달음이 있어야 예수님의 네 믿음이 어디 있느냐 이러한 질문에 대하여 대답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남들이 가는 넓은길을 덩달아 따라가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생명으로 가는 길은 협착하고 찿은이가 적다고 하였습니다 

 

마 7 : 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으라는 말씀)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狹窄)하여 찿은 이가 적음이니라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세상을 한번 둘러보며 깨닫은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화려하고 크게 건축한 예배당이 좋아보이나요 그리고 그러한곳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것으로 알고 계시나요  금(金)으로 도배하다시피한 솔로몬의 성전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버리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진정한 성전은 나자신의 령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영생하는 령으로 부활하는 믿음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네 믿음이 어디 있느냐 

요 6 : 67-68 → 예수께서 열두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 시몬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

여러분 세례요한의 광야교회로 가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지 않기를 바란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으로 가셔서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부족한자들에게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우리들의 죄악으로 더러워진 성전을 깨끗게 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글을 읽고 깨닫은 모든분들이 저보다 몇백배 더 많은 깨달음으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도와 주시옵기를 원하옵나이다 예수님께서 항상 함께 동행하여 주심으로 천국에 소망을 가지고 세상을 이기는 능력의 힘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85번째 시간으로 [성령(聖靈)에 대하여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행 10 : 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聖靈) 능력(能力)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다니며 착한일을 행(行)하시고 마귀(魔鬼)에게 눌린 모든자(者)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고후 1 : 21-22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안에서 견고(堅固)케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저가 또한 우리에게 (印)치시고 보증(保證)으로 성령(聖靈) 을 우리 마음에 주셨으니라 

 

믿은자들은 믿음을 하면서 성령에 대하여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것같습니다  성령이 임하게 되면 표적을 행하게 되고 또는 방언을 말하게 되며 나자신의 령이 거듭난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것은 인도하는자가 성령에대하여 알지못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러한 간단한 한 단어의 말씀이 우리가 영생과 사망의 기로(岐路)에서게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시간은 성령에 대하여 확실하게 알아야 할것같아서 깨달아 보고자 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라는 성경말씀이 있습니다

시 119 :57 →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시니  나는 주(主)의 말씀을 지키리라 하였나이다 

 

분깃이라는 말씀은 재산의 한몫을 유산으로 나누어주는일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재산은 무엇인가 ?

영생하시는생명과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신 능력과 권세를 말씀하는것입니다  특히 온우주만물을 창조하심은 물론이거니와  특히 생명을 창조하시는 근원이 되시는 분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하는 십일조 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으로  믿은자들에게 베풀어지는 여호와의 분깃이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믿음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한몫을 받게되는데 이것은 영생과 능력과 권세의 일부분을 받게 된다는말씀입니다   그러면 믿은자라면 누구에게나 이러한 하나님 여호와의 분깃이 베풀어지는것인가 ?  그렇지 않습니다 전제되는것이 곧 성령을 받고 믿은자만이 해당이 되는것입니다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신앙을 하여야 나자신도 거룩하게되는데 세상의 지식과 학문 그리고 더러운 돈과 욕심에 의존하는 신앙의 마음에는 하나님은 성령을 주시지 않습니다 

 

벧전 1 :14-16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못할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本)삼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자 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결국은 하나님을 믿은다는 신앙은 세상의 우상숭배의 신앙을 하게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우상숭배하는자들은 본인들이 우상숭배한다는 생각은 전혀 알지못하고  하나님의 신(神)을 믿은것으로  생각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마치 똑같은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여도 예수님의 믿음과  유대인,바리새인들과의 믿음이 다른것과 같은것입니다 이를 다시 말하면  비유의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의 믿음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자의  믿음은 전혀다르게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나의 믿음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성령의 믿음으로 낳아져야  나의 죽어있던 령이 부활을 하여서 나자신의 생명의 십일조을 하나님 아버지에게 믿음으로 올려드릴때에 비로서 하나님은 이에 대한 보답으로 영생과 능력과 권세의 일부분을 주시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말하여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시니 나는 주(主)의 말씀을 지키리라하였나이다 라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눈에 보이는 십일조는 말은 그림자로서 십일조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까지도 내가 벌어들인 돈에서 십분의 일을 하나님에게 받치는것으로 알고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나의 죽어있던 령은 부활을 하지 못하고 죽어있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령이 부활하는 믿음이 될때에  하나님이 기뻐 열납하시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는것이며 비로서 여호와는 나의 분깃으로 이를 십일조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령을 받고신앙하는자가 여호와의 분깃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자가 여호와의 분깃을 받게되는데  이는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나자신과 함께 할때만이 가능한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생)이 임하게되어 지는것을 십일조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를 여호와의 분깃나자신과 함께하는 임마누엘 하나님이라는 말씀이 나자신에게  응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라는 말은 나의 부활한 생명을 하나님에게 드리는것을 말하는것이며 하나님의 성령의 거룩한 령과 나자신의 믿음으로 거듭난 령이 하나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어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이를 깨닫지못하고 믿은자들은 일만 악의 뿌리가 되는 물질적인 돈을 십일조라고 하면서 거짓목자들의 꾀임의 속임수에  빠져서 하나님앞에 드리는 어리석은 일들을 하고 있으므로 영생하는 길이 막혀있는것입니다 이는 돈을 좋아하는 오늘날의 목자들에게 배(腹)의 탐심만을 채워주는 일에 불과한것이며 성령이 없는 믿음을 하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성경은 이를 우상숭배하는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허무(虛無)=우상(偶像)시 97 : 7 주 1) 하나님의 세계에는 물질이라는 특히 세상에서 왕노늣하는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 돈을 사랑하는 거짓목자와 이를 따르는 신자들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진노의 심판이 내려지게 되는것입니다 특히 말라기서에서 말씀하는 모든 말씀은 거짓목자와 그를 따르는자들을 책망하시는 말씀으로 가득한것입니다 깨달아보아야 할 말씀들이 너무 많습니다  부지런히 천국을 향하는 발걸음을  빠르게 움직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시간 성령에 대하여 확실히 알지못하면 나자신의 믿음이 여호와의 분깃으로 나타날수가 없는것이며 다만 나의 믿음은 행위적인 모양만 있게되고 알곡이 없는 쭉정이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가라지 라는 말씀으로 표현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은 어디에 있는가 ? 입술로 성령을 주옵소서 성령을 주옵소서 한다고 하여서 내마음에 성령이 임하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에게는 성령이 임할수가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령의 뜻을 모르면 고르반 행위의 믿음으로 만족하는 신앙은 헛것이  되는것입니다

 

다음은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에게 하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막 7 : 11 → 너희는 (바리새인) 가로되 사람이 아비에게나 어미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될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

 

무슨말인가 ?

부모님에게는 용돈한푼주지 하니면서 회당에 나가서 하나님께만 헌금을 드리면 된다는 식으로 믿고 있다고 바리새인들의 믿음에 대하여 예수님이 책망하는 말씀입니다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부모님에게는 용돈한푼드리지 않으면서 교회에는 각종헌금을 열심히 내고있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이러한 신앙은 큰 죄인이되는것이며 악한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령이시므로 인생들이 주시는 돈으로 살아가시는 분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신앙을 우상숭배의 신앙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모든분들이 다 그렇다고는 말할수 없겠지만 이렇게 잘못된 십일조나 각종헌금을 요구하는 신앙을 부추기는자들이 거짓목자라는 사실이며 신자들은 이러한 악한일을 하고 있는자들과함께 하는것을 보시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여러분중에는 고르반 신앙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교회에만 각종헌금을 하면 천국에 갈수있는것인가?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이러한 신앙은 오히려 악한일이되므로 없어져야 하는것입니다 교회에 낼돈이있다면 차라리 부모형제에게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칭찬이있을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행 1 : 2 / 행2 : 22/ 마12 : 28 / 눅4 : 18 / 롬 1 : 4 /눅 6 :19 / 마 3 :16 / 요 1 :32-33 / 마 4 :24 /눅13 : 16 / 요8 : 29 /

요 10:38/ 요일 2 : 20/ 요일 2 :27 / 엡 1 :13 /엡 4 : 30 /고후 5 : 5 / 엡 1 : 14 / 롬 8 : 16 /

 

 

1) 행 10 : 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聖靈) 능력(能力)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다니며 착한일을 행(行)하시고 마귀(魔鬼)에게 눌린 모든자(者)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聖靈) 능력(能力)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하나님은 령이시며 (요 4 :24 )  또한 말씀입니다 (요 1 : 1 ) 그러므로 하나님은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고 다만 성경말씀으로 우리들에게 나타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성경말씀을 하나님의 음성(音聲)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물론 성경말씀을 다  이루시기전까지는 직접 하나님은 음성을 통하여 말씀을 하셨습니다

 

행2 : 22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바에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奇事)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하셨느니라  

 

그런데 왜 예수를 나사렛예수라고 하는가 ? 

나사렛이란 말씀은 지명(地名)을 뜻하나 이는 거룩하다는 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나사렛 예수란 말은 거룩한 예수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말씀드린것과 같이 거룩이라는 말은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한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아름답다라고 육신의 눈에 보이는 피조물은 일정기간이 지나면 생명이 다하여 썩어 없어지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지명(地名)인 나사렛은 사방에 산으로 둘로싸여 있으며 둥근 골짜기로 토질은 모래땅으로 되어 있어서 비옥한 땅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나사렛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주로 갈릴리 호수에서 물고기를 잡아서 생활을 하였던것입니다 

성지순례로 갈릴리 나사렛동네에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나사렛동네가 산으로 비탈지고 정말 시골동네라는 생각들을 하셨을것입니다 

 

그러면 유대인들이나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왜 예수를  나사렛 예수라는 말을 하였는가 ?

 

유대인들은 나사렛이란 말이 거룩하다라는 뜻은 알지못하고 나사렛 동 대하여 육적으로만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나사렛은 예수님이 30년간 사셨던 고향인데(마 2 :13-23) 나사렛은 예수님이 탄생하시기 전부터 이곳은 풍속이 추잡하고 귀신들린 사람들이 많이 있었던 지역이라하여서 악하다 하여서 이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무시(無視)하여왔던 지역입니다 (마 2 :23 / 막 1 : 24 )  나사렛은 예루살렘으로 부터 북쪽으로 57마일(1마일은 1.6km 이므로 57마일은 약 91 km) 이나 떨어여 있던 시골동네 였던것입니다 이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나타난일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나사렛예수에게는 어쩐일로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이 하였던것인가 ? 어머니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孕胎)하여서 해산(解産)하므로 그런것인가 ? 우리 인생들의 생각은 하나님은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시니까 말씀한마디만 하시면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생각은 버려야 하는것입니다

 

왜 그렇다는 말인가 ?

물론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므로 못하실일은 없으신분입니다  그렇다면 왜 에덴동산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창조하셨으며 인생들의 죄악을 한 말씀으로 모두 소멸시키지 않으셨은가 ?  피조물인 인생을 창조하시고 어떻게 하는가? 인생을 시험을 하시는 분인가 ? 하나님의 말씀은 로고스 이므로 이치(理致)에 맞아야 하는것입니다

 

선(善)과 악(惡)을 구분할수 있는 지혜를 주셨음에도 인생들은 선보다는 악을 좋아하며 인생스스로 악한길을 택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사망의 길과 영생하는길도 하나님은 성경말씀안에 다 마련하여 놓으신것입니다  다만 인생들이 영생하는 길을 택하는가 사망의 길을 택하는가는 인생의 자유의사(自由意思)에 맡기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의 길을 택한자는 본인이 스스로 택한길이므로 정죄를 심판하는날에 누구도 원망을 할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무궁무진(無窮無盡)한 생명책인것입니다 어디까지가 하나님의 창조의 세계인것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끝도한도 없은 우주공간에 대하여 감히 피조물인 인생의 지식인 과학이 이를 어떻게 발견하여 설명할수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인생을 티끌,벌레,구더기 라고까지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도 우주 만물중에 하나님은 사람을 제일 사랑하시는 존재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이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안에 모두 기록하셔서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어떠한 책도  영생으로가는 생명을 기록한 성경책을 능가할수 있는 책은 세상에 존제할수가 없는것입니다  다만 세상의 책은 육신의 생명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일들을 기록하고 있는것일뿐 사망에서 생명으로 거듭날수 있는책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안에서 믿은자들은 세상의 모든 좋은 일들을 버리고 성경말씀에 올인을 하여서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하는 생명을 얻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를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적인 눈으로 볼때도 예수님은 나사렛이라는 거룩한땅에서 태어나신분입니다  또한 성령이라는 거룩한 말씀으로 태어나신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에게는 능력이라는것이 존재하게 된것입니다  능력이라는 말씀은 권세를 말하는것입니다 

권세란 사망을 멸(滅)하시며 영원한 영생의 생명을 주시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오늘날 만백성을 구원하시고자 믿은자들의 그림자로 오신분이므로 예수님에 대하여 깊은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이에 대한 말씀은 첫번째 말씀으로 이미 배운 말씀입니다   

 

 예수 = 구원자 (마 1 : 21) 구원자 = 승리자 ( 시 3 : 8 ) 승리란 이기는것 (사망의 권세를 멸(滅)하고 영생하는  생명으로의 승리함을 말합니다 )  이기는것= 깨닫는것 (요1:5 )

  

무엇을 깨달았다는 말인가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았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믿은자들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면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인 육적으로 세상에서 일어났던 일을 령적인 말씀으로 깨닫게 되면 나자신의 령은 하나님의 거룩한 령과 함께하는 변화를 가져오게 되는데 이를 성령이 임하였다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성령이 나자신엑게 임하게 되면 예수님처럼 능력을 하나님 아버지가 진리를 믿은자들인 아들에게 주심으로 사망의 권세를 멸(滅)하는권세를 주시며 영생하는 상(賞)을 내려주시는것입니다   

 

마12 :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그렇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자의 믿음이 있는자에게는 하나님이 성령(聖靈) 능력(能力)을 기름붓듯 하여주심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印도장인)침을 받고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印)침을 받았다는 말씀은 하나님 이름이 새겨진 도장을 받았다는 말인데 이는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이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나신이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자들의 믿음에 대하여 하나님이 이를 인정하여 주셨다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이름인 도장을 진리안에서 믿은자들의 마음에 찍어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증거할때에 세상에속한 말을 전파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달은 말씀을  전파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고자 영생의 말씀을 구하고 찿고 두드리는자에게 예수님으로 하여금 사망에서 영생으로 구원의 문을 열어주심으로 천국에 이르게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육신의 생각이 아니라 말씀을 깨달음으로 실제로 육(肉)에서 령(靈)의 신령한 몸으로 변화가 되는 엄청난 사건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저가 두루다니며 착한일을 행(行)하시고 마귀(魔鬼)에게 눌린 모든자(者)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성령을 받은자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이며 권세가 되겠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에서 육적인 사람들의 병을 고쳐주시려고 오신분이 아닙니다 이러한 비유의 일을 통하여 깨달음으로 믿은자들이 천국에 이르게 하도록 하나님의 일을 하셨던것입니다  이를 모르고 오늘날도 예수님이 표적이나 이적을 행하시며 이세상에오셔서 육신의 병을 고치는 능력이 많은 분으로만 알고 예수님처럼 표적보이는 일을 하면서 신자들을 유혹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는 하늘나라의 지혜가 없는자이며 또한 예수님이 육적인 일을 통하여 하늘나라의 일을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을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게 되므로 우상숭배하는 악한자가 되는 신앙을 하게되는것입니다  

 

눅 4 : 16 - 21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데를 찿으시니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자(겸비한자) 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자에게(사망가운데 있는자) 자유를 눈먼자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자를 자유케하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하셔서 사망에서 벗어나 영생하게 하시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책을 맡은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자들이 다 주목(注目)하여 보더라 이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날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이 오늘날 너희들에게 응(應)하는 말씀이라고 예수님이 알려 주심을 눈여겨보아야 합니다 이글이 이사야 선지자때에 기록된 말씀이지만 이글은 그때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오늘날 너희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라고 알려 주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모든 성경말씀은 오늘날을 말하는 현재형의 말씀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목자들은 여전히 성경의 겉말씀에서 과거의 지나간 시대의 사건의 말씀으로만 알고 설교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저가 두루다니며 착한일을 행(行)하시고 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을 말씀하는것인데 이는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깨달은 말씀으로 해석하여 주심을 가리켜 착한일을 행하셨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오늘날 성경말씀을 읽은자들을 위하여 그림자의 역할을 예수님은 맡아서 하여 주셨던것입니다  

 

마귀(魔鬼)에게 눌린 모든자(者)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마귀에 대하여는 이미 여러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다음은 예수님과 유대인의 대화중에서 예수님이 유대인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요 8 : 44 너희(유대인) 는 너희아비 마귀에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것으로 하나니 (예화를 들어가며 세상에속한말로 설교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진리의 생명이 없는거짓설교 말씀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

 

무슨말인가 하면 오늘날 회당에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목자노릇하는자들을 마귀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마귀가 우리눈에 보이지 않은 그 어떠한것이라고 생각하는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나자신의 믿음도 진리안에 있지 아니하면 나자신이 마귀가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때마다 모든 설교말씀에 진리가 없으므로 거짓을 말하는 거짓말장이가 되는것입니다  참으로 어찌하여  믿은자들의 분별력이 이리도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모두가 사망의 무거운짐에 눌려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눌려있는자를 사망에서 구원하여 주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오신것입니다  그래서 위 말씀에서 예수는 구원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이 사망에 눌린자들을 다 고쳐주시고 있었던것입니다 

 

이는 오늘날 하나님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자를 택하셔서 그에게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주심으로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시므로 만백성을 구원할수 있는자가 되어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전파하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비유의 성경말씀을 증거하게 하심으로 마귀(魔鬼)에게 눌린 모든자(者)를 고치게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증거하는자를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 곧 하나님의 일꾼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증거하는 말씀에는 거짓말이 없는것입니다  마귀에게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말씀) 으로부터 낳아지는 자가 되므로 거짓말장이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여러분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받을수 있는 때(時)을 놓치지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자기의 발로 차버리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렇게 진리말씀안에서 신앙을 하므로 구원을 받고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되는것은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을 듣고 신앙하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지 않은곳에서 마귀목자와 함께 마귀가 되어 사망의 길을 가는것이며 장차 하나님앞에 정죄의 심판을 받게되는 죄을 짓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를 믿음으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하는데 오히려 죄를 짓은자가 되어서 정죄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요 8 : 29 → 나를 보내신이가 나와 함께하시도다 내가 항상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즉 예수를 보내신분은 하나님아버지 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만 하나님이 이세상에 보내셨습니까 ? 이러한 말씀을 흘려보내시면 깨달음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나자신의 생명도 하나님이 보내셨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안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하므로  나자신의 믿음은 항상  하나님아버지와 함께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것이 나자신의 생명은 육신적인 부모님이 주신것으로만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부모님으로 부터 태어났어도 나자신의 생명은 하나님이 보내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생명을 나자신이 마음대로 할수가 없는것이며  특히 자살하는 행위는 어떠한 이유라도 합리화가 될수 없는것이며 이는 하나님앞에는 아주 큰 죄악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적인 부모님은 하나님의 그림자로 나자신의 생명을 대신 낳아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십계명중에도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부모님 = 하나님의 그림자는 사실을 꼭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고르반 이야기를 하신것입니다  부모님에게 용돈 몇푼이라도 드리는것이 곧 하나님아버지에게 드리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보십시요  부모님 보다는 교회당에 십일조나 각종헌금을 갔다가 내면 이것이 곧 부모를 공경하는 일이되는것이며  또한  하나님에게 내는것으로 족하다고 생각하는자들을 향하여  예수님이 이러한 행위를 고르반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책망을 하였던것입니다 

 

나자신이 태어나서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뉘시며 길러주신 은혜은 다 어디로 가버린것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육적인 부모님도 잘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자신과 함께 하시지 않으므로 마귀(魔鬼)에게 눌린 모든자(者) 중에 나자신도  포함이 되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귀의 악한 마음이 나자신의 마음에 가득하였던것입니다 

 

십계명중에 첫번째인 하나님의 신(神)을 버렸으므로 그 이외의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떠들썩하는것은 모두가 아무  의미가 없는것이며 훤화하는자가 될뿐인것입니다  아무리 입술로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불러도 대답이 없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회당에서의 열심이라는것은 본인자신의 신앙이 마귀가하는 행위인 악한일만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의 말씀으로 내마음에 하나님의 도장인  (印)침을 받지못하면 마귀가 되어 악한일을 하는자의 선봉자가 되어 악한 일곱귀신들이 함께하고자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저가 두루다니며 착한일을 행(行)하시고 라는 예수님과 같은 일은 행하는자는 되어야 할것입니다 이를 깨닫지못하고 신앙을 하게되면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없는 회당에서  악한일을 행하는 마귀의 일만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요 8 :44 절 마 7 :21-23절의 말씀을 묵상하여서 진리말씀에서 떠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2) 고후 1 : 21-22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안에서 견고(堅固)케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저가 또한 우리에게 (印)치시고 보증(保證)으로 성령(聖靈) 을 우리 마음에 주셨으니라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안에서 견고(堅固)케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메시야를 번역한 즉 그리스도 라고 하셨습니다 (요 1 : 41)  이말씀은 바꾸어서 말하게되면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깨닫게 되면 육신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되므로 그리스도가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렇게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이 될때 영생하는 일이 견고(堅固)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요 1서 2 :20 너희는 거룩하신자에게서 기름부음을 받고 모든것을 아느니라 

제가 위글에서 육신적인 부모님이 하나님의 그림자라고 말씀을 드릴때 좀 이해가 되시지 않았을것입니다 육신적인 부모님을 통하여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이 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름부음을 받은자 = 메시야 (단 9:25  주1 ) 로 태어난것입니다  메시야 성경의 겉말씀을 깨닫게 되는것을 번역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를 번역하면 그리스도가 된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면 예수님을 닮아가는것이 정상인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번역하면(깨달으면) 령으로 거듭나게되어 그리스도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모든뜻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므로 순종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두고 견고한 믿음 곧 영생하는자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라는 말은 성령이 임한자를 말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구약에서도 메세야는 지극히 거룩한자에게서 기름부음을 받은자 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단 9 :24 )

 

 

저가 또한 우리에게 (印)치시고 보증(保證)으로 성령(聖靈) 을 우리 마음에 주셨으니라

 

짝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고후 5 : 4-5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것같이 탄식하는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이는 하나님이시니라 

 

무슨말인가 ?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려니까 사망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아무리 육신적으로 기쁜일이 있고 만족하는 일이 있다 하여도 탄식을 하게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탄식하게 되는 육신을 버려야 한다는 말이냐 ? 그러한 말씀이 아니라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죽음이 생명의 삼킨바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말하여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이 있으므로 짐진것같고 탄식하는일이 있어도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사망을 이길수 있는 길을 예수님이 열어 놓았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육신의 몸이 있을때에 이를 어떻게 생명이 죽음을 삼킨바 된다는것을 보증할수 있느냐 라고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행위적인 믿음으로는 이러한 사실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이를 너희가 알게 하기 위하여 성령(깨달음으로 거룩한 말씀에 거하게 되는것) 을 우리 마음에 주심으로 알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인(印)치시고 보증(保證)으로 성령(聖靈) 을 우리 마음에 주시게 되면 육신의 장막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육신의 한정된 생명에서 떠나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거듭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사실들에 대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印)치시고 보증(保證)으로 성령(聖靈) 을 우리 마음에주셨다 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장막을 하루속히 벗어나야 세상의 모든 악한일에서 떠나게 되는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 머물러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성령에 대하여]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익히보아온 말씀입니다   그러나 성령이 나의 마음에 거하지 아니하면  천국은 그림에 떡이 되는것입니다  성령이라는 말씀의 뜻을 다시 한번 생각하므로 진리 말씀안에서 더욱 견고한 믿음을 유지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세상에속한 마귀목자들의 달콤한 속삭임의 속임수에 넘어가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세상에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나타날수 있는기회는 두번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반석위에 우리의 믿음을 세워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모래위에 믿음을 세우고자 하는것입니다  왜그런가 ? 세상에서의 탐심과 욕심때문에 그런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를 믿으면 모든일이 형통한다는 허무맹란(虛無孟浪)한 말의 속임수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은 세상에서 육신의 생명을 위하여  잘먹고 잘살자고 믿은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호사(豪奢=호와롭고 사치함)를 누린다 하여도 육신의 생명은 금방 끝이 돌아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은 보이는것에 만족하고자 함이 아니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생하는 생명을 얻고자 진리 말씀안에서 믿음을 지키고자 하는것입니다

 

이제 겨울이라는 계절도  벌써 지나가고 있습니다  봄이오면 죽어있던것처럼 생각되던 것들이 땅에서 푸른새싹으로 돋아나올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죽어있던 령들이 부활하여서 육신의 몸에서 새롭게 영생하는 싹으로 자라서 열매을 맺고 천국에 이르게될것입니다 소망을 버리지 마시고 끝까지 인내하는 믿음으로 사망에서 영생하는자로 승리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에서 처럼  이긴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항상 육신은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피곤한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리말씀안에서 변치않은 믿음을 가지고자 합니다 예수님께서 지치고 넘어지는자가 없도록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심으로 담대한 마음으로 사망을 멸(滅)하게 하여 주시고 천국가는 믿음의 경주(競走)에서 (賞=영생) 타는자로 나타나게 도와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84번째시간으로 [ 안식일(安息日)의 의미(意味) ]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12 : 1-8 → 1)그때에 예수께서 안식일(安息日)에 밀밭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嘶腸)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2)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고(告)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弟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3)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함께한 자들이 시장(嘶腸)할때에 한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4)그가 하나님의 전(殿)에 들어가서 제사장(祭司長)(外)에는 먹지못하는 진설병(陳設餠)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5)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안에서 안식을 범(犯)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律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6)내가 너희 에게 이르노니 성전(聖殿)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7) 나는 자비(慈悲)를 원(願)하고 제사(祭祀) 를 원치 이니하노라 하신뜻을 너희가 알았다면 무죄(無罪)한 자(者)를 죄(罪)로 정(定)치아니 하였으리라 8)인자(人子)는 안식일(安息日)의 주인(主人)이니라 하시니라  

 

안식일에 벌어지는 일입니다  오늘날도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분들과 또한  일요일이라고 하는분들의 말이 많은데 안식일의  본질은 없어지고  비본질적인  문제로 옥신각신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우리는 6일동안 일하시고 7일째 되는날 쉬고 있으며 이를 안식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날이 이를 때에 마치시니 그 지으시던 날이 다하므로 일곱째날에 안식(安息)하시니라  (창 2 : 2) 라는 말씀도 읽어서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파마다는 좀다른 경우도 있습니다만 개신교의 경우에는 오늘날도 일곱째되는 일요일을 안식일이라고 말하면서 쉰다는것이 교회에 제사(예배) 지내러 가는것입니다 

 

안식일의 같은 말씀은 마 12 : 1-8절 막 2 : 23-28 절에 두번에 걸쳐서 같은 말씀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용은 대동소이 합니다  한번 막 2 : 23-28절의 말씀도 한번 찿아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막 2 :27-28 또 가라사대 일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그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라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안식일날을 믿은자들은 세상일을 하면 안된다는것으로 알고 안식일을 지키는 일을 하면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신앙하는 분들도 예수님과 바리새인들이 안식일에 대한 말씀에 대하여 잘모르고 있음을 책망하시던 말씀과 크게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무슨 말을 하는것인가 ?

 

마 12 : 7 → 나는 자비(慈悲)를 원하고 제사(祭祀) 를 원치 이니하노라 하신뜻을 너희가 알았다면 무죄(無罪)한 자(者)를 죄(罪)로 정(定)치 아니 하였으리라

한마디로 말하면 예수님 말씀은 안식일을 지키고자하는 너희들(바리새인)이 오히려 죄를 짓고있는 일을 하고 있으며 또한 이러한 지도자의 말씀을 따라서 신앙하는자들의 죄없는자들을 오히려 안식일을 오해하고 있으므로 죄있는자로 만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아니 이게 무슨 말인가 ?  하나님이 말씀하신 십계명의 율법을 성실하게  잘지키고 있는 바리새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다니 말입니다 

 

예수님이 성경말씀을 잘못알고 계신것인가 ?  아니면  바리새인들이 성경말씀을 잘못알고 있는것인가 ?  성경의 겉말씀대로 보면 바리새인들이 성경말씀을 바로 알고 지키고 있는것이 아닌가 ? 

왜야하면 출애굽기 20 : 8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안식일에 대하여 잘못알고 계시다는것인가 ? 그렇지 않습니다 

 

요 5 :17-18 예수께서 저희에게 (유대인) 이르시되 내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犯)할뿐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親)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同等)으로 삼으심이러라 

 

 여러분 바리새인이나 유대인들이  안식일에 일을 하면 안된다고 말한것에 잘못된점이 있습니까 ? 제가 볼때는 없습니다   그당시는 구약성경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분명히 출애굽기의 십계명의 말씀을 읽었던것입니다 읽었다면 실천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바리새인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연 십계명의 계명을 다 지킬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는  생각할수는 없는것입니다  이것이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범하는 오류(誤謬)가 되는것입니다 

 

오류가 있다는 말씀은 성경말씀 특히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알아듣은 귀가 없었다는 사실을 인정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이러한 오류를 범하면서 이러한것이 죄없는 자를 죄있는자로 만들고 있다는것은 전혀 생각도 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말씀을 증거할때애 거짓목자라는 성경구절이 나올때는 오늘날도 마찬가지라고 말하면 반발하며 이단 이라는 말을 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는 본인이 하는 행위가 오히려 하나님앞에는 신자들에게 없는죄를 만들어서 준다는 생각은 꿈에도 생각할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위 성경말씀은 지금 예수님과 바리새인들과의 대화입니다  다시말하면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할수 있는 분과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겉말씀으로 읽은분들과의 생각하는 지혜가 하늘에 속한자와  땅에 속한자의 차이의 거리가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성경말씀을 읽고 신앙을 하고 있는 분들은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알아듣은 귀가 있는가 ? 없습니다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과의 대화가 곧 오늘날의 믿는 자들의 믿음과 하나도 다를것이 없이 되풀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성전이라는 거룩한곳에서 예배를 보는 당사자들이 바리새인이 신앙하던 인생의 교훈(敎訓)의 말씀에 해당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도  안식일의 뜻을 알지못하고 육적인 일을 쉬는것으로 알고  소위말하여 주일(主日)이라는 말로  일요일은 하루를 쉬면서 예배당오는것을 권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믿음이라고 말을 하고있는것입니다 

 

과연 믿음이 되는것인가 ? 

오늘날 목자들도 안식일은 세상일하던것을 멈추고 그날은 교회나와서 예배보아야 한다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것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기 때문에 일요일날 예배보는 일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인지  세상일을 하는것인지 알지를 못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으로 잘못알고 성실하게 실천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보면  오늘날도 아무 의미없는 안식일을 지키는 일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설교로 믿은자들을 하나님앞으로 인도한다고 하고 있으나 오히려 믿은자들을 죄인으로 만들고 있기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 인 목자의 설교들 듣게 하므로 선악과를 따먹고 믿은자들은  모두가 하나님앞에 정죄를 받을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목자는 믿은자들의  죄를 사(赦)하여 주어야 할 위치에 있는자가 오히려 믿은자들에게 죄를 짓게하는 인생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은 일을 하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한자는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시 49 :20)  거룩한 성전에 나가시는 분들은 다 존귀한 분들입니다  그래도 하나님을 믿고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으니 얼마나 존귀한 분들입니까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책을 가지고 성전을 드나들며 목자의 세상속한 설교 말씀듣은 것으로도 상석인 존귀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바리새인의 신앙에 대하여 어떤이유로 이들의 신앙에 대하여 예수님은  책망하시는것인가 ? 이렇게 하나님을 잘믿던자들이 어찌 하나님의 아들로 이세상에 오신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일에 선두에 섰던것인가 ?  그러면  이들의 신앙이 어떠하였는가를 보겠습니다 

눅 18 : 11-12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사람들 곧 토색,불의 ,간음하는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번씩 금식하고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바리새인들의 대단한 믿음을 볼수 있는것이 아닌가 ?  바리새인들의 이와 같은 신앙이 책망의 대상이 된다면 어떠한 믿음을 예수님은 원하시는것인가 ?  이 정도는 생각을 하여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바리새인들의 믿음을 능가할수 있는가? 만약 그렇다 하여도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자가 되어야 예수를 두번 십자가에 못밖은 자가 되지 않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음은 예수님이 안식일에 바리새인의 한 두령(頭領)의 집에 떡잡수시러 들어가서 고창병(蠱脹病=복부에 물이차서 심장 신장 간장등을 압박하여서몸이붓은병 이를 수종병이라고도 부른다  ) 든자(者)를 고쳐주시면서 율법사들과 바리새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눅 14 : 7-11 (請)함을 받은 사람들의 상석(上席)(擇)함을 보시고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여 가라사대 네가 누구에게나 혼인(婚姻)잔치에 청함을 받았을때에 상석에 앉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보다 더 높은 사람이 청함을 받은경우에 너와 저를 청한자가 와서 너더러 이 사람에게 자리를 내어주라 하리니 그때에 네가 부끄러워 말석(末席)으로 가게 되리라 청함을 받았을때에 차라리 가서 말석에 앉으라 그러면 너를 청한자가 와서 너더러 벗이여 올라 앉으라 하리니 그때에야 함께 앉은 모든 사람앞에  영광이 있으리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자는 높아지리라 

 

이 말씀은 비유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청함을 한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되겠고 청함을 받은자들은 이 세상의 모든 목자와 그리고 교파와 교리를 만들어서 교주와 함께하는 믿은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들은 항상  세상에서 상석에 앉은것을 자랑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인 무리들중에는 직책하나를 받은일에 대하여서도 신자들간에는 서로 자격이 있다 없다라는 말들을 많이 하면서 서로 질투를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홀로 있는자들에게는 상석이라는것은 없습니다  항상 말석에 있는자들입니다  세상적으로도 부(富)한자보다는 중산층정도에서 살아가기는 분들이 더 많을것입니다 이는 예수님의 경우를 보면 보잘것없는 어부를 제자로 삼으신것을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육적인 부(富)함이나 가난이라는것은 하나님앞에서는 아무 의미없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참고로 령적으로 가난한자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겸비한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 이는 육적인 일이 령적으로도 같은 맥락으로 말씀이 나옵니다 말석에 앉아있는자는 세상적으로는 모든것이 부족한자입니다

 

마음에 탐심과 욕심이 떠났으므로 돈에대한 탐심이 없으므로 항상 세상에서는 먹고사는 일도 어럽고 고달프고  외롭고 쓸쓸하지만 인생인 사람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닌것입니다 오직 진리말씀으로 계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동행하고자 하는자들인것입니다 

 

여러분 육적으로 부한자나 가난한자나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으로 살아가기위하여 결단을 내리는일은 대단한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 속한자들은 물질적으로 가난한자들을 업신여기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돈이 좀 있어서 사업하는 분중에 어떠한 분은 불쌍한 마음에서인지 사업하는일에동참하자고 할때에 거절하면 이상하게 생각을 합니다 굴러들어오는 복도 차버린다고 보통들 말들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결단이 없는자는 잠깐 진리말씀에 머물다 다시 비진리 말씀으로 가서 상석에 앉아서 세상에속한 설교의 쭉정이 신앙을 하는것이 즐거운것입니다  

 

어떤 믿은자들중에는 돈을 벌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이는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이라며 언제든지 돈많이 버는 길을  택하며 하나님의 진리 말씀에서 떠나는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  13장의 씨뿌리는 비유의 말씀이 아주 중요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몇번이고 읽고 온전히 깨달아서 나의 믿음이 되어야 좋은땅에 떨어지는 씨가되어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결실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본인이 노력하여서 많은 돈을 벌수 있는것을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그러나 사람인 인생을 의지 하는 신앙이나 육적으로 살아가는 일에도 너무 인생을 의지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먹고 살기위하여 많은 돈을 버는일이 죄가  될수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인생의 삶에 있어서 꼭 많은 돈을 가지고 사는것이 행복은 될수는 없은것입니다  때때로  많은 돈이 본인에게 주어질때에 모든일에 절제하는 마음을 가진자는 찿아보기가 어려운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네가 현재 가지고 있는것으로 (足)하라 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돈은 일만악의 뿌리가된다고 사도 바울은 힘주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돈이 많으면 제일먼저 버리는것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나는것입니다   적당히 회당에 다니면서 상석에 앉은것을 좋아하는것입니다 인생목자는 돈이 없는자보다는 돈이 많은자를 존귀한자로 알고 대하는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다 목자 옆에서 경험한 사실입니다  아니라고 항변(抗辯)하는 목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말석에 앉아있는 보잘것없는 자에게 청함을 하신자 곧 하나님이 정죄의 심판을 하시는날에 다음과 같이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청함을 받았을때에 차라리 가서 말석에 앉으라 그러면 너를 청한자가 와서 너더러 벗이여 올라 앉으라 하리니 그때에야 함께 앉은 모든 사람앞에  영광이 있으리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자는 높아지리라 

 

여러분 오늘날 현재 하늘의 혼인잔치가 벌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상석에 앉은자들의 신앙이 있고 말석에 앉아서 신앙하는 자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는 곧 성경말씀에 온세상의 모든믿은자들이 모여서 신랑되시며 남편되시는 예수님과 혼인하기 위하여 많은 신부될 사람들이 함께하고 있음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날에 (심판날)  과연 어떠한 믿음을 한자가 예수님의 신부로 나타나서 혼인잔치하는 자리에 영광을 나타낼것인가 ?  하늘나라에서 이루어지는 엄청난 사건인것입니다 

 

영생하는자로 나타날것인가 ? 사망의 길로 가는자로 나타나서 정죄의 심판을 받은자로 나타날것인가?   

이는 곧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자와 영원한 불못에 들어갈자가 나뉘어지게 되는데 이는  예수님 말씀처럼 본인의  믿은대로 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눅 6 : 1-5 / 신23 :25 / 마 12 : 10 / 눅 13 :14 / 눅 14 : 3 / 요 5 :10 / 요 7 : 23 / 요 9 : 16 / 출 20 : 9-11 / 삼상 21 : 1-6 / 마 21 :16 /출 25 :30 / 레 24 : 5-9 / 민 28 : 9-10 / 대상 9 : 30 / 요 7 :22-23 / 마 12 :11 ,42 / 마 12 :8 /학 2 : 9 / 말 3 : 1 / 호 6 : 6 /

미 6 :6-8 /마 9 :6/

 

1)그때에 예수께서 안식일(安息日)에 밀밭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嘶腸)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

 

안식일이면 집에서 쉬어야 하는데 안식일에 예수님은 제자들을 만나서밀밭사이로 가실때 제자들이 시장(嘶腸)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므로 바리새인들의 공격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예수님은 이 말씀을 모르셨던분인가 ? 아니다 예수님 자신이  만드신 율법의 십계명중에 하나입니다(빌 2 : 6) 알아야 할것은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일은 항상 하나님의 일을 하신분입니다 (요 5 :17)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말하는 안식날 같은 절기를 지키러오신분이 아니라는 사실을 간과하면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는 지혜는 없게되는것입니다 

 

눅 13 :12-14 → 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病)에서 놓였다하시고 안수하시매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 회당장(會堂長=오늘날의 목자들)이 예수에게 안식일에 병(病)고치는것을 분(忿)내어 무리에게 이르되 일할날이 엿세가 있으니 그동안에 와서 고침을 받을것이요 안식일에는 말것이니라 하거늘.

 

예수님은 육적인 안식일이라는 날을 지키려고 이세상에 오신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안식(영생)을 하시기 위하여 매일같이 제자들과 함께 하나님의 일을 하시며 말씀을 깨닫은일에 빠쁘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때가 가까와졌다는 사실을 모르고 율법에 갇혀있는  유대인과 바리새인들은 이미 지나가버린 성경의 겉말씀에서 안식일을 지키는 신앙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은 모두가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껍질인 성경의 겉말씀대로 행하는 믿음에서는열매(영생)를 맺을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육신적인 어떠한 절기를 지키려고하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제사장 유대인 등과 같은 사람들은 율법이 세례요한때 까지만 적용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육신의 형상을 입고 오신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였으므로 조상대대로 지켜내려오는 안식일을 지키며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만을 하였던것입니다 

 

눅 14 : 3-4 예수께서 대답하여 율법사들바리새인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일식일에 병(病)고쳐주는것이 합당하냐 아니하냐 저희가 잠잠하거늘예수께서 그사람들을 데려다가고쳐 보내시고.

 

그렇다면 오늘날은 성경말씀이 온전히 이루어져 있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의 신앙은 유대인 바리새인 등과 같은 똑같은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달음이 없는 율법안에 갇혀서 초등학문의 선생인 목자와 함께하고 있으므로 예수와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입술로는 예수이름을 아주 크게 열심히 부르고 있으나 이러한 모든일들은 헛된 믿음을 하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여러병을 고쳐주시는것은 사망에서 영생하는 생명주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육적인 눈으로 보면 모순되게 말씀하는 경우를 많이 발견이 됩니다 예를 들어  쉬지말고 기도하라 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씀을 깨닫고보면 매일 낮이나 밤이나 기도하라는 말씀의 뜻이 아닌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에게는 가능한 말씀이 될지언정 인생인 사람에게는 불가능한 일이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 분들은 매일 밤낮을 가리지 않고 기도하는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세상에서 일을 하여야 먹고 살아가는데 이는 불가능한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모르고 있으면 예수님을 대적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믿은자들이 비유라는 성경말씀을 아무의미없는 말씀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결국은 세상에속한 목자들의 교훈의 설교로 율법의 계명을 지키야한다며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열심히 부르고 있지만 이는 하니님과 예수님을 떠난 믿음이 되기때문에 우상을 숭배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모두가 하나님앞에는 헛된일=우상을 섬기는일(시 96 : 5주3) 이 되기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는 믿음을 마치 순종하는것처럼 보일뿐으므로  이를 예수님은 가증(可憎=거짓을 옳은것으로 아는것) 하다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향하여 경건한 모양만 있다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딤후 3 : 5 )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6일 일하고 7일째 되는 날 하루 쉬는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세상의 회사들이 안식일을 지켜서 일요일을 쉬게하는것이 아니라 사람의 육신이 이겨낼수 있는 몸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일요일날 하루를 쉬게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는 근로기준법이니 뭐니 하는 특히 세상에서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사람에 관한 여러 법이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무엇인가 절기를 지키는 일을 마치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신앙으로 생각한다면  이는 전혀 성경적이지 못한것입니다 (막2 :27-28)그러므로 예수님은 제자들을 향하여 너희가 깨달았느냐  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이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았느냐고  묻는것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1)그때에 예수께서 안식일(安息日)에 밀밭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嘶腸) 이삭을 잘라 먹으니 ..

 

그때에 라는 말씀은 세상의 마지막날의 하나님의 심판하시는 날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제자들과 다니는 그 시기를 그때에 라고 해석을 하면 세상의 지식으로 아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안식일(安息日)에 밀밭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嘶腸)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이 말씀의 짝의 말씀은 이미 신명기 23 : 25 절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신 23 : 25 → 네 이웃의 곡식밭에 들어갈때에 네가 손으로  그 이삭을 따도 가하니라  그러나 네 이웃의 곡식밭에 낫을 대지 말찌니라 

이웃은 사마리아인을 말합니다 강도만난자의 이웃이 누구인가 ? 할때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이미 다 배운 말씀입니다 북이스라엘이 앗수르 에게 망하여 나라를 잃었을때 앗수르인들은 북이스라엘을 지배하기 위하여 앗수르인과  북이스라엘 사람과 의 정략결혼(政略結婚= 정치적 이익을 위하여 혼인 당사자의 뜻을 무시하고 억지로 시키는 결혼을 말합니다 ) 정책을 폈던것입니다 

 

북이스라엘의 수도가 사마리아 입니다   그러므로  자연적으로 혼혈아가 태어나게 됨으로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들과 상종(相從)을 하지 않았던것입니다 이 짝의 말씀의 뜻은 시장(嘶腸)하여서 이웃의 밭에들어가서 이삭을 잘라먹을때 먹을 만큼만 먹고 그 밭의 이삭을 모두 추수하지 말하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또 해석하다보면 시간이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말씀의 내용의 의미를 알았으면 여러분들이 더 자세히 해석하여  보시기바랍니다

 

안식일(安息日)에 밀밭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嘶腸)하여이삭을 잘라 먹으니.

안식(安息)이라는 말씀은 영생(永生)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7일째되는 날 안식하셨다는 말씀은 세상에서 하는 하나님의 일은 6일째 되는 날까지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지금 일하시는것은 아직 안식(영생)에 든 하나님의 백성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다시 인생이 영생하는 일을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하늘나라에 이르는 지혜를 믿은자들에게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임(臨)하게 하심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이 될수 있도록 일을 하시고 있는것이며 예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요 5 :17) 

 

 

그렇다면 밀밭사이로 가신다는 말씀은 무슨 말인가 ? 

밀밭은 다름아닌 성경말씀을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 제자들이 아직 온전히 깨닫지못한 말씀을 한두마디 깨닫은것이삭을 잘라 먹으니 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잘보십시요  지금 예수님의 제자들이 밀밭사이로 가면서 밀을 먹은것은 부분적인것입니다  아직 추숫때가 아니기 때문에 온전히 깨닫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고전 13 : 8-11)  그러나 오늘날은 추숫때가 도래 한것입니다   온전히 깨달아 아는 때가 왔다는 말입니다 (마 9 :36-38 )

 

시장(嘶腸)하여이삭을 잘라 먹으니.

시장(嘶腸) 하다는 말씀은 영생하는 생명의 양식이 부족하다는 말씀입니다 즉 아직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혜가 부족하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믿은것은 나의 령혼이 죽어있으므로 이를 부활시키고자 영생하는 양식을 구(求)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밀밭사이로 예수님과 함께하며 제자들은 영혼의 영생하는 양식에 목말라서 (시장하여) 비유의 성경말씀을 예수님과 함께 다니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일을 하고 있는것을 시장(嘶腸)하여이삭을 잘라 먹으니. 라고 비유를 들어서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일하라고 이세상에 하나님아버지가 보내신분이 아닙니다 일점일획이 다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파하여서 믿은자들이 영생할수 있도록 하신분이며 이를 비유로 기록하신 성경말씀으로 나타내고  계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보실때 그냥 우연히 안식일(安息日)에 밀밭사이로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있는것이며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면  아직도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나의 령과 함께 하지않는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밀알하나(예수비유)가 땅에 떨어져 죽어야 많은 열매(영생)를 맺은다는 말씀도 하신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세상적인 말씀으로 받아들인다면 예수님하고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다른사람의 믿음은 볼필요가 없는것입니다  현재 나자신의 믿음을 살펴보아야 하는것입니다

 

 

2)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고(告)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弟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그렇게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들이라고 자부하던 유대인이나 바리새인들은 왜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을까? 지금 말하는것을 보면 예수님과 다른 믿음을 하고 있는것을 알수 있은것입니다 (출 20 : 9-11)  오늘날도 똑같습니다 교회에 나와야 구원을 받을수 있다고 말씀하는 목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한 회당이라는 건물안에는 예수님은 계시지 않습니다 장사하는 목자들이 있는곳입니다 강도의 굴혈을 만들고 있는것입니다

 

실로암못에가서 예수님이 씻으라하시니 실로암은 변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여러분 인생목자는 보냄을 받은자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공장에서 똑같은 물건을 찍어낸것입니다  모두가 천국나라를 인도한다고 하고 있으나 그들은 천국에 대하여는 소경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모든 목자들이 성경의겉말씀에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서는 장인(匠人)이라는 말이 곧 이를 말하는것입니다 (하박국 2 : 18)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장인 (匠人) 이 만들어 낸자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능력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주시지 않은것입니다  오늘날 진리씀안에서 믿은자들은 육신의 행위적인 안식일을 지키는것이 아니라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영생하는 안식을 위하여 하나님의 일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 을 하는 므로 영생에 이르고자 령의 양식을 준비하고 있는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3)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함께한 자들이 시장(嘶腸)할때에 한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가 하나님의 전(殿)에 들어가서 제사장(祭司長)(外)에는 먹지못하는 진설병(陳設餠)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같은 성경구절이 막 2 : 25-26 절에도나오고 있습니다 

예수님 시대에는 신약성경은 완성이 되지 않았을때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물론 천국일이나 영생하는 일을 다 알고 계셨지만 사람의 형상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 당시의 시대에는 구약성경말씀만 존재하였으므로 예수님은 구약성경말씀은 모두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구약시대의 선지자들의 말씀을 많이 인용을 하셨습니다 

 

사무엘상의 말씀을 하시는것을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삼상 21 : 1-6 )  다윗은 살아있을때에 많은죄를 하나님앞에 지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선지자가 잘못된점을 지적하면 그자리서 하나님앞에 회개의 기도를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우리가 말하는 회개는 어떠한것을 말하는가 ? 이를 아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사망과 영생하는 분기점(分岐點) 이 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은것입니다 

 

오늘날의 회개(悔改)는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것이 회개하는것입니다  입술로 말하는 여러죄는 육신의 탐심을 채우기 위하여 짓은 죄인것입니다   그러면 육신의 죄는 지어도 되는것인가?  육신의 죄를 짓지 않기위하여 나의 죽어있던 령이 부활을 하여야 령이 육신의 몸을 지배하는 경우가 될때에 비로서 죄가운데서 벗어나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곧 죄 사(赦)함을 받은것이며 회개(悔改)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를 한자는  하나님의 전(殿)에 들어가서 제사장(祭司長)외(外)에는 먹지못하는 진설병(陳設餠)을 먹을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요 3 : 7-9 )

 

여러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면 시장할때에 하나님의 (殿)에 들어가서 제사장(祭司長)(外)에는 먹지못하는 진설병(陳設餠)을 먹을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시장(嘶腸)한 일이 해결이 되지 않은것입니다 영생하는 양식을 먹을수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제사장이 먹은 진설병(陳設餠)이라는것은 무엇을 비유로 말씀하신것인가 ?  진설병(陳設餠)이라는것은 성경말씀을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란하게 진열이되어 기록이 되어 있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신앙을 하면서 제사장이 먹은 진설병(陳設餠)을 먹고 있는 신앙을 하는가 ? 아니면 제사장이 먹은 진설병(陳設餠)을  먹지 않고 신앙을 하느냐 라는 말씀이 아주 중요한것입니다

 

말씀을 드리자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자는 하나님의 전(殿)에 있는 제사장만이 먹은 진설병(陳設餠) 먹은자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제사장만이 먹은 진설병(陳設餠)을 먹지 못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영생하는 양식에 시장 (嘶腸)을 느끼는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알곡인 영생하는 양식을 먹을 것이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영생하는 양식이 필요하여서 시장 (嘶腸)함을 느껴도 알곡은 없는 껍질인 쭉정이만을 먹게 되므로 제사장( 대제사장이신 예수그리스도의 비유) 만이 먹은진설병(陳設餠)을 먹을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가 하나님의 전(殿)에 들어가서 제사장(祭司長)(外)에는 먹지못하는 진설병(陳設餠)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그가 라는 말은 다윗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다윗이 시장할때에 자기와 함께한자들과 함께 시장할때에 하나님의 (殿)에 들어가서 제사장(祭司長)(外)에는 먹지못하는 진설병(陳設餠)을 먹었다는 말씀입니다  다윗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 라는 사실을 먼저 알고 성경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진설병 (陳設餠 베풀진, 말씀설 ,떡병) 이라는 말이 무슨말인가 보겠습니다 

 

1) 레 24 : 6 → 여호와앞 성결한 상위에 두줄로 한줄에 여섯씩 진설하고. 

2) 레24 : 8 → 항상 매 안식일에 이떡을 여호와 앞에 진설할지며 이는 이스라엘자손을 위함이요 영원한 언약이니라

3) 레24 : 9 → 떡은 아론과 그 자손에게 돌리고 그들은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을 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중에서 그에게 돌리는것으로서 지극히거룩함이니라 이는 영원한 규례니라

4)출 25 :30 → 상위에 진설병을 두어 항상 내앞에 있게 할지니라 

5) 대상 9 : 32 →또 그 형제 그핫자손중에 어떤자는 진설하는 떡을 맡아 안식일마다 준비 하였더라  

 

위정도의 말씀을 보시면 이제 진설병이 무엇을 의미하는 비유라는것은 알수 있을것입니다 

 

그가 라는 말씀은 다윗을 말씀하는데 이는 예수님을 비유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전(殿) 들어가면 이라는 말씀은 전(殿) 에는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이 있을것입니다 이를 으로 비유하고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전(殿)이라는 말씀은 성경말씀인 예수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요 6 : 41 → 자기가(예수) 하늘에서 내려온 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제사장(祭司長)(外)에는 먹지못하는 이라는 말씀의 뜻은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그핫은 레위의 아들입니다 (역대상 6 : 1 ) 아론에게는 나답과 아비후 두아들이 있었습니다 

레 24 : 9절을 보면  이 떡은 아론과 그 자손에게 돌리고 그들은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을 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중에서 그에게 돌리는것으로서 지극히거룩함이니라 이는 영원한 규례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론의 두아들은 제사장직에서 물러나게 됩니다 

레 10 : 1-2 →아론의 두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불(성경의 겉말씀)을 담아 여호와의 앞에 분향하였더라 (말씀)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의 앞에서 죽은 지라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 전 까지는 레위지파가 제사장직을 맡고 있었습니다 (대상 9 :32 ) 무슨 말인가 하면 오늘날도 조상의 유전을 따라 제사 (예배) 를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고 난후 인데도 말입니다  제사장직이 레위지파에서 유다지파로 넘어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직까지 조상의 유전인 레위지파가 하나님에게 드리던 제사형식은 예수님이 오시면서 유다지파로 변한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알지못하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레위지파의 조상의 유전으로 예배를 보고 있는것입니다 레위지파와 유다지파에 관한 말씀은 전장에서 이미 다 한번 깨달아 본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자세한 말씀은 생략합니다 

 

레위지파모세가 / 유다지파→예수그리스도가 나온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사법(예배형식)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모세는 성막(회당)을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하였다면 예수그리스도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는 믿음으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여 영생하는 천국나라에 임(臨)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말씀하시는 제사장은 누구인가 ?

 

바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신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제사장(祭司長)(外)에는 먹지못한다는 말씀의 뜻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진설병)을 대제사장이신 예수님만이 먹을수 있는데 마지막날에는 영생의 말씀에 시장(嘶腸) 을 느끼는자들은 누구나 하나님의 전(殿)에들어가서 진설병인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 양식을 먹을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인생목자나 그를따르는자들은 해당이 되지 않은다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말씀을 천천히 읽으시면서 잘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다니엘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서(BC 605 )어떻게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꿈을 해석하였는가를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모든 말씀은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나자신에게 임하여야 해석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다니엘은 철저하게 하나님를 섬기는자였다는 사실을 성경의 겉말씀으로 기록된것만을 보시지 말고 직접깨달아서 해석을 하여 보면 다니엘의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지혜에 대하여 알수가 있게 됩니다   여러분들 스스로 다니엘서 12장을 모두 해석하시고나면 성령의  지혜가 충만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점과 흠이 없는 온전한자로 나타나게될것입니다 

 

 

진설병(陳設餠)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반복되는 말씀이지만 이제 진설병은 무엇을 말씀하는것인지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  진설병(陳設餠)이란 글자 그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제사장(예수님) 만이 먹었던 (깨달았던) 진설병(陳設餠)을 시장한 제자들(믿은자들)도 먹을수 있음의 의미를 알게 된것입니다 오늘날 영생하는 양식을 구하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것입니다  이제 그들도 예수님과 같이 비유로 나열되어 기록된 성경말씀(진설병)을 깨달아 알게 되어 먹게 되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레 24 : 6  여호와앞 성결한 상위에 두줄로 한줄에 여섯씩 진설하고 라는 말씀과 같이 12지파가 다 진설병을 먹고 영생하는 양식으로  시장(嘶腸)하던 배(腹)를 채우게 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4)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안에서 안식을 범(犯)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律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내가 너희 에게 이르노니 성전(聖殿)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안식일이라고 하여서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분들이 어떠한 제한을 누구에게 받고 있습니까 ? 예수님이 오신 후로는 이러한 안식일이라는 규례는 이미 없어지게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안에서 믿은자들은 죄사함을 받고 영생하는 하늘나라에 임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세례, 안수 ,계명,절기 등을 지키는 일은 안식에 들지 못한자들이 하는 행위인것입니다 이미 예수님 안에서 다 소멸되어 없어진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죄를 예수님이 다 지고 십자가에서 해결을 하신것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육적인 행위의 믿음을 하는것은 예수님에 대하여 알지못하는것이며 아직 율법안에서 모세의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예수 이름만 목청을 높여 부른다고  예수를 믿은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안에서 안식을 범(犯)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律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왜 안식일에 제사장들은 성전안에서 안식을 범(犯)하여도 죄가 없다는 말인가 ?

제사장도 인생인 사람이 아닌가 ?  그러므로 마땅히 제사장도안식일을 지켜야 하는것인데 무슨 이유로 제사장은 성전안에서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도 죄가 없다고 말씀을 하시는 것인가 ?  그러므로 우리가 말하는 일요일(주일)은 회당에서 예배를 보아도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니까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도 상관이 없다는 말인가?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이러한 인생들이 지키는 안식일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은 율법이나 선지자들의 말씀을 폐하러오신분이 아니고 완전케 하시기 위하여 오셨다고 말씀을 하시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마 5 :17-18 → 내가(예수)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廢)하러 온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 이라도 반듯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우리 조상때나 오늘날이나 모두가 율법안에 갇혀있으면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다만 입술로만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부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을 지킬수있는 능력도 없으면서 율법을 입에 달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진리 말씀안에서 비유로 기록된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면 율법을 완전하게 지키수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이 모세와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의 뜻을 알아듣은 귀가  없으므로 예수님이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요 8 :32 )고 말씀을 하여도 모세의 율법안에 갇혀 있는것을 모르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가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은것과 같이 오늘날도 모세의 율법안에 머물러서 신앙을 하게 되면 천국은 들어가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안에서 안식을 범(犯)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律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라는 말씀의 뜻은 무엇인가 ? 안식일에 성전안에서 안식을 범하는 제사장은 인생 제사장을 비유로 대제장이신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시기때문에 안식일을 지킨다거나 율법안에 계시는 분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예수님은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하시지 않았다고 스스로 말씀을 하셨던것에 대하여 알아듣은 귀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비유로 말씀하신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그대로 신앙을 하게 되면  육신에 머물러 있고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죄가 그대로 있으며 율법안에 갇혀있는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율법의 말씀에서 한발도 진리 말씀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게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에 대한 짝의 말씀은 민 28 : 9-10 / 대상 9 : 30 / 요 7 :22-23  입니다 여러분들이 성경구절을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요 7 :22-24 →  모세가 너희에게 할례를 주었으니 그러나 할례는 모세에게서 난것이 아니요 조상들에게서 난것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안식일에도 사람에게 할례를 주느니라 모세의 율법을 폐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예수) 안식일에 사람의 전신(全身)을 건전(健全)케 한것으로 너희가 나를 노(怒)여워하느냐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公義)의 판단으로 판단하라 하시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이하신 말씀인데 어려운 해석이 아니므로 여러분들이 스스로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너희 에게 이르노니 성전(聖殿)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예수라는 하나님의 아들의 몸집이 회당보다 크다는 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대로 본다면 이렇게 해석을 하여야 맞을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라는 말씀을 몇백번 되풀이 하여 말씀을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사람들은 이러한 말은 아예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디서 들은 말씀인지  이단이라는 알지도못하는 말을 쏟아내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자들을 향하여 훤화(喧譁= 실체인 진실을 알지못하고 말로만 시끄럽게 떠들석하다는 말씀) 하는자들이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건물을 세워놓고 율법안에 갇혀있으며 신앙하는 율법을 믿은자들보다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의 영생의 말씀인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가 더 크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는 신앙에서 떠나야 하는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이라는 나라에 백성들이 끌려가서 포로생활 70년이라는것을 이해할수 있어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나 에레미야 선지자가 70년이 되면 다시 포로에서 벗어나서 이스라엘로 돌아 올것이라는 말씀을 미리 예언하셨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령적으로 회당에 율법안에 포로로 갇혀있는것을 모르면 영원히 모세와 함께하는자가 되어 가나안(천국)에는 들어갈수가 없는것입니다 

 

학개 2 : 9이 전(殿)  나중 영광(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이전영광(以前=율법의 신앙)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곳에 평강(平康)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무슨말인가 ?  위에서 말씀하는 성전은 회당의 건물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나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이며 또한 나의 믿음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일에 대하여 학개 선지자가 이미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의 말씀이 오늘날 다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은 성전 (회당에서의 믿음) 보다 더 큰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것)인 령으로 계시는 예수를 믿어야 할것입니다

 

 

 5) 나는 자비(慈悲)를 원(願)하고 제사(祭司) 를 원치 이니하노라 하신뜻을 너희가 알았다면 무죄(無罪)한 자(者)를 죄(罪)로 정(定)치아니 하였으리라

이러한 말씀을 읽으실때 이상하다라는 생각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제사를 드린다는것은 곧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의미를전달하는 일이며 자비(慈悲)가 되는것인데 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그러면 자비라는 말씀과 제사라는 말씀은 다르다는 말씀인가 ?  제사안에 자비가 포함되어있는것이 아닌가 ? 그러나 다르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엇이 다르다는 말인가 ? 

 

 

나는(예수) 자비(慈悲)를 원(願)하고 제사(祭祀) 를 원치 이니하노라 하신뜻을 너희가 알았다면.

 

예수님이 가정법으로 말씀하신 말씀이 오늘날 현실로 나타나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단 한 말씀도 빈말씀이나 농담이 없다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목자들은 농담섞인 말씀들을 잘합니다 이러한 설교를 물섞인 포도주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악한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말씀을 삼가 말씀하지 않고 세상에속한 말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팔아서 장사하며 사치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계 18 : 1- 3 )

 

자비(慈悲)라는 말씀은 사전에 있는 말씀과 같이 고통과 괴로움을 받고 있는자에게 그를 사랑하며 가엽게 여기고 도움을 주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 안에서만 가능한것입니다  인생의 마음은 조석(朝夕)으로 변(變)하기 때문에 자비라는것이 영원히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해관계가 다르면 언제고 자비의 마음을 거두어 들일수 있는것입니다

 

제사(祭祀) 라는 말은  죽어있는 령을 살려낸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을 오늘날로 말하면 예배라고 말할수 있는것입니다 나의 령이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하므로 령이부활을 하지 못하고 죽어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시대에는 죄를 사(赦)함 받기위하여 사람대신 짐승을 잡아서 번제를 드린다거나 하여 죄사함을 사람을 대신하여 짐승을 희생제물로 사용하여서 번제를 드리곤 하였던것입니다 알기쉽게 말씀드리면 대표적인 예가 솔로몬의 일천번제가 될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모든 짐승을 대신하여 드리던 제사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심으로 다 없어지게 된것입니다  예수님이 믿은자들을 위하여 희생제물(犧牲祭物)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에서 말하는 제사제도는 모두가 소멸된것입니다  예를 들어 번제 소제 화제 속건제 속죄제 기타 등등을 예수님이 세상죄를 다 지시고 화목제물로 이세상에 오셔서 만백성의 죄를 다 해결을 하시고 다시 하나님의 보좌로 올라가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요 4 : 23 아버지께서 참으로 예배하는자들은신령(神靈)진정(眞情)으로 예배할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어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자들을 찿으시니라 

 

믿은자들은 본인들이 하나님을 찿아서 믿은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령적으로 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셔서 성령의 거룩한 말씀의 지혜를 주심으로 천국길을 찿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예배는 회당을 찿아가서 드리는 예배를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신령과 진정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나자신이 깨달아 알게 되는것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린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은 초등학문인 세상의 지식에 머물러 있게 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드리지 못하므로  불순종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위 말씀의 짝의 말씀은 호세아 6 : 6-7미가서  6 : 6-9 절까지의 말씀입니다 

 

호세아 6 : 6-7 나는(하나님) 인애(仁愛)을 원하고 제사(祭祀=회당에서의 예배)을 원치 아니하며 번제(燔祭)보다 하나님을 아는것을 원하노라  저희는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며(선악을 알게 하는 목자의 설교를 듣은것)  거기서 내게(하나님) 패역(悖어그러질패 逆거스릴역) 을 행하였느니라 

 

과연 하나님과 예수님이 믿은자들에게 무엇을 원하는가를 알수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육적인 행위의 믿음이 아니라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며 순종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자비(慈悲)를 원(願)하고 제사(祭司)를 원치 이니하노라 하신뜻을 우리가 알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것입니다

 

무죄(無罪)한 자(者)를 죄(罪)로 정(定)치아니 하였으리라

이해하기 어려운것이 회당에서의 믿음이 오히려무죄(無罪)한 자(者)를 죄(罪)로 정(定)하고 있다 라는 말씀입니다 

 

미가서 6 :6-9 →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년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여호와께서 천천(千千)의 수양(羊)이나 만만(萬萬)의 강수(江水)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몸의 열매를 드릴까 사람아 주께서 선(善)한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는것이 오직 공의 (公義)를 행하여 인자(仁慈)를 사랑하며 결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것이 아니냐 

 

여전히 오늘날도 믿은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인생목자들이 설교하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죄(無罪)한 자(者)를 죄(罪)로 정(定) 하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매우 두려운 말씀인것입니다  나는 천국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데 하나님과 예수님은 나의 신앙을 사망의 길로 가고 있다고 말씀하시고 있으므로 나의 신앙이 어디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서 끊어졌는가를 곰곰히 생각하여서 바른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6) 인자(人子)안식일(安息日)의 주인(主人)이니라 하시니라 

이제 안식일에 대한 결론입니다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어떠한 날(日)을 정하여 안식일이라고 하여서 세상일을 쉬는것으로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신앙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자의 믿음이라면 그도 안식일의 주인이되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제자들도 육신으로 있을때는 예수님을 따를수 있는것같이 보였으나 결국은 예수님을 따르지 못하였습니다  모든 제자들이 예수님이 고난을 받게 되니까 예수님을 버리고 다 도망하였던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령으로 나타나실때 비로서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역사하심부터 육신의 행위적인 믿음에서 떠나 령적인 믿음으로 완전히 변화가 되어 비로서 예수님의 참제자가되었던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베드로와 같은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베드로가 육신의 형상을 입은 예수님과 함께있을 때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난후의 베드로의 신앙을 보겠습니다 

 

예수님이 육신으로 세상에 있을때의 베드로의 신앙.

마 16 : 15-16-17 → 가라가대 너희는 나(예수) 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主)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福)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육신으로 세상에 계시지 않을때의 베드로의 신앙.

요 21 : 2-4 시몬베드로와 디두모라 하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또다른 제자들이 함께 있더니 시몬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매 저희가 우리도  함께 가겠다하고 나가서 배에 올라으나 이밤이 새도록 아무것도 잡지 못하였더니 날이 새어갈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신줄 알지 못하는지라 

 

이렇게 베드로와 같은 신앙이 되면 안되는것입니다 육신적인 신앙으로 예수를 알고 믿으면 베드로의 신앙과 같은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육신으로 계실때나 부활하여서 령적으로 계실때나 믿음은 한결같아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인생목자와 신앙을 하다가 진리 말씀을 만나서 신앙을 하고  다시 또 성경의 겉말씀으로 돌아가는 신앙이 되어서는 안식일의 주인이신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과 함께 동행 할수 없으므로 안식인 영원한 생명으로 영생하는 열매 맺지못하게되는것입니다 

 

시몬베드로도 령적인 예수를 만나고 난후에 비로서 순교를 하면서 까지 끝까지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였던것이며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하나님의 보좌로 올라가게 된것입니다  이모든 일들은 오늘날 믿은자들이 영생하는 안식을 누리게 하시기 위하여 그림자로 미리 보여 주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초등학문에서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을 하다가 장성한자를 만나게 되어 영생에 이르는 신앙을 하게 되면 그가 곧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과 함께하는자가 되므로 믿는자들이 안식일의 주인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 안식일(安息日)의 의미(意味)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예수님 말씀처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할수 있는자는 이미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간자가 되므로안식일의 주인이 되는것입니다  조상들이 지키던 안식일날을 지키는 일은 육신의 몸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이 하는 행위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각자 나름대로 말씀을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알고 있는 안식일과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아는 안식일은 다른것입니다 마치 쭉정이와 알곡의 차이가 되는것입니다

 

그리고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은 몇번 다른 성경말씀도 깨달아 보아야 할 말씀이 너무 많아서 얼마 후에 계시의 말씀 17장부터 22장까지 또 말씀을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또 계시의 말씀 1장부터 11장까지의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지금 보는 계시의 말씀은 초벌( 같은 일을 되풀이 할때 그 첫번째에 해당하는것) 이니 만큼 내용만 이해 하면  그다음 두번째 의 반추의 말씀은 더 깊이들어가서 계시의 말씀을 부분적이나마 온전히 깨달아 해석을 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또 드릴말씀은 어느분을 만날일이 있어서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 성경의 흐름을 알지못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영원한 세계이기 때문에 년월일(年月日)이 존재하는 세계가 아닌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믿은자들이 영생에 이르게 하시기위하여 창세기 1 :14 절에 있는 말씀과 같이 하나님은 징조(徵兆) 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게 하신것입니다

 

이는 무지한 인생인 피조물이 성경말씀의 흐름을 알게 하시기 위하여 어느누구나 먼저 어린아이가 되므로 율법의 초등학문에서 신앙하여야 하기때문에 이때에 이러한 성경의 흐름은 다 알고 있어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데에 어려움이 없게 하시기위하여 년월일(年月日) 을 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일은 초등학문일때 세상의 지식으로 알게 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의 흐름을 아는데 편하게 하시기 위하여 년월일을 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할때에 성경의 말씀의 시대의 흐름이 되는 년월일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의 내용의 흐름을 잘 모르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데는 어려움이 따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성령이라는 거룩한 말씀 아무 노력도 하지 아니하는 자에게 임(臨)하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입술로 주여 주여 주시옵소서 라고 한다고 하여서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것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입술을 보시는분이 아니고 마음을 보시는 분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일에 게으르지 아니하며 진리말씀을 사모하며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하는자에게 성령의 거룩한 말씀은 임(臨)하는것입니다  성령이 임하는것을 오해하면 안됩니다  어느 인생목자처럼 성경의 겉말씀에있는 말씀과 같이 성령을 받으라 라고 하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흉내내며 믿은자들에게 제단에서 성령을 받으라고 언성을 높이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은  하늘에서 뚝떨어져서 내마음에 들어와서 임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제가 지금 무엇인가 말을 하고자 하는것은 성경의 흐름을 알기 위하여 이스라엘의 역사에 관한 초등학문의 말씀은 훤히 알고 있어야한다는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저는 BC 나 AD 몇년이라는 말을 하지 않은데 예를들면 북이스라엘 왕국은 BC 931년에서 BC 722 년에 앗수르에 의하여 멸망하였으므로  209년간 나라가 유지하였고 남유다 왕국은 BC 931에서 BC 586 년에 바벨론에게 멸망을 당하였으므로 345년간 나라가 존재하였었습니다

 

이러한  성경의 초등학문의 몽학선생은 다름아닌 오늘날교회의 목자들이 몽학선생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안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분들은 성경의 겉말씀정도는 훤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말씀을 증거하게되면 이미 육에서 령으로거듭나는자들이기 때문에 이때는 세상의 초등학문은 다 버려지게 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성경말씀에 년대(年代)는 나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영원한세계이기 때문에 년월일이 존재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증거할때는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이 들어가면 물섞인 포도주의 말씀이 섞이게 되므로사망으로가는 쑥물을 먹게되어  영생을 하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초등학문인 어린아이때 년월일과 성경의 겉말씀은 다 알고 그 다음에 장성한자가 되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할때는 어린아이때의 일은 버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장성한자가 되어갈때는 어린아이때의 일은 버렸어야 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해석하는자가 된다는것은 어린아이때의 일은 이미 알고  버려버렸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래야 비로서 장성한자가 되어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항상 어린아이때의 초등학문에 갇혀 있는 사망의 포로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40년의 생활에서 왜 1세대는 다죽고 2세대가 되어서야 가나안땅을 향하여 가게 되었는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건들에 대하여 깨달음이 없으므로  어린아이의 초등학문에 머물러서 평생을 보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노파심에서 한두번은 성경의 흐름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이미 성경의 겉말씀인 어린아이때의 일은 이미 다 알고 있었으므로 이제는 장성한자의 길을 가고 있기 때문에 어린아이때의 초등학문인 세상의 지식은 이미 다 버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게 되어서 나의 마음에 세상에 속한 말씀은없기 때문에 우상의 헛된 말씀은 증거를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여러분 어린아이는 전쟁에 나갈수 없습니다 사망과의 전쟁에서는 장성한자라야 전쟁의 싸움에 나갈수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 나이의 숫자에 대하여 많은 말씀들이 등장을 하는데 이를 단순하게 숫자로만 보면 안되는것입니다  다 그 숫자안에 뜻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도 성경말씀을 근거로 20세쯤되면 군대에 가는것입니다 즉 싸움하는 법을 배우러가는것입니다   

 

저는 이 비유의 말씀을 찿아서 읽어보실정도의 분들이라면 성경의 겉말씀정도는 다 알것이라고 전제(前提)하고  말씀을 증거를 하여 드리고 있었는데 제가 얼마전 만났던 분도 오래전부터 진리말씀을 깨달아 알아 가시던 분인데 사사기(士師記) 에 대한 말씀을 하다가 보니까 사사시대가 몇년을 유지하였으며 사사(士師)가 몇명이며 각사사마다 무슨지파이며 사사마다 몇년씩을 다스렸은가? 에 대하여 훤히 알고 있지 못하여서 책망하는 말씀을 좀하였습니다 

 

그렇게 되면 사사기(士師記) 의 말씀을 증거할때에 이해가 금방되지 않은것입니다 시간이 없는것이 아니라 본인이 게을렀다는것을 인정할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잘알고 계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차꾸 성경의 겉말씀도 반추하여 읽지 아니하고 성경말씀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면 잊어버리게 되고 예수님은 나자신에게서 떠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멀리 떨어져 있으면 예수님으로 부터 영생에관한 말씀을 들을수가 없게되는것입니다 일년에 일독하자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는데 그렇게 하여서는 성경말씀이 마음판에 세겨지지않습니다

 

호세아서 6 : 3 →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이러한 말씀도 호세아서를 많이 읽어서 내용을 훤히 알고 있어야 이러한  말씀을 눈으로 읽어갈때에 해석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말씀인즉 하나님께서 비유로 기록하신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힘써서 깨달아서 해석하므로 여호와 하나님에 대하여   알자 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힘써서 깨달아 아는것이 곧 여호와를 힘써서 아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은 말씀이기 때문인것입니다 (요1 :1 )

 

잔소리 같은 많은 말씀을 많이 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천국가는 길은 방랑(放浪)하는 길이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목적지인 영생에 이르기 위하여는 정성을 다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믿음이 베옷에서 세마포옷으로 갈아입는 변화의 믿음이 되어야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항상 부족한자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용기를 잃지않도록 격려 하여주시며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우리의 마음이 게을러지고자 할때에 징계의 말씀으로 마음을 다시 가다듬게 하여주시고 주님만을 바라보고 소망의 끈을 놓지않은자로 세워주심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진리말씀안에서 믿은 모든분들에게 나타나고 또한  영생하는자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 쳐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83 번째 시간으로 (계 16 : 18-21 해석)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계 16 : 18-21→  18)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雷聲)이 있고 또 큰 지진(地震)이 있어 어찌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19) 큰성이 세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城)들도 무너지니 큰성바벨론이 하나님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猛烈)한 진노의 포도주잔(葡萄酒盞)을 받으매 20)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山岳)도 간데 없더라 21) 또 중수(重數)가 한달란트나 되는큰 우박(雨雹)이 하늘로 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이 그 박재(雹災)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譭謗)하니 그 재앙(災殃)이 심(甚)히 큼이러라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단5 :23  /계 11 : 8 / 계 11 : 13 / 계 18 : 5 / 시 74 : 18 /계 14 :10/ 계18 : 5 /시 74 : 18 /계 14 :10 /계 6 : 14 / 계 11 :19 / 출 9 : 23-25 /

 

1)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 (雷聲) 이 있고 또 큰 지진(地震) 이 있어 어찌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이러한 일은 일곱째 대접(천사) 공기가운데 쏟으며 일어나는 현상을 지금 말씀하고계신것입니다 공기에 대한 짝의 말씀이 에베소서 2 : 2절입니다 일곱천사가 공기에 쏟은것은 다름이 아닌 엡2 : 2절이세상의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잡은자 들과 이들을 따라 신앙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이 내리시는 진노을 말하는데 이들은 다름아닌 오늘날 불손종하는 아들들에게 내려지는 하나님의 진노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신앙을 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은 공기(空氣)안에 하나님의 진노를 담아서 쏟아부어서 다 사망의 길을 가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하나님의 진로가 내려지는것은  하나님앞에 순종하는 믿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뜻을 알고 령적인 신앙을 하는자)  을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는 아들들이라고 말하는것이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설교로 세령들이 믿은자들의 령혼을 더럽히고 있으므로 결국은 불순종하는 믿음으로 인하여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본인들이 불순종한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으므로 천국에 간다는 확신만을 가지고 신앙을 하고 있기때문에 회개하는 일은 거의 일어나기가 어려운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노인 재앙이 임(臨)하게 되는것입니다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雷聲) 이 있고 또 큰 지진(地震) 이 있어.

번개의 음성과 뇌성은 성질상 꼭 날씨가 흐리고 먹구름이 있으며 바람이 불면서 비(雨)가 동반될때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하나님으로 부터 나타나는것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사람들은 과학이라는 일기예보를 들으며  사람들의  머리에서 나오는 기상청에서 일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지식에 의지하는 날을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하루 이틀지나면 화창한 날씨가 또 올것이라는 과거의 일을 생각하며 곧 지나가는 현상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세상의 일로 보면 맞은 말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금 령적으로 비유를 베풀어서 자연적인 현상을 보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계시의 말씀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이제는 마지막으로 세상의풍속과 공중의 권세잡은자들을 없애 버리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신(神)을 버리고 우상의 신(神)을 섬기기 때문인것입니다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雷聲) 이 왜 일어나는가 ?대한 짝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짝의 말씀만을 보면 본문 말씀과 상관이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의 문맥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단 5 :22-23 ) 

 

벨사살왕을 비유로 지금 더러운 세(three)령(靈)에 대한 믿음을 하는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이 내려지고 있는 현상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우상을 섬기는 일을 하는것에 대하여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 으로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이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이들이 어떠한 행위의 믿음을 하는가 ? 를 보겠습니다    

 

단 5 :22-23 → 벨사살 왕이여 왕은 그의(아버지 느브갓네살이 행하던일 )아들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고도 오히려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도리어 스스로 높여서 하늘의 주재(主宰)를 거역(拒逆)하고 그 전(殿) 기명(器皿)을 왕(王)의 앞으로 가져다가 왕(王)과 귀인(貴人)들과 왕후(王后)들과 빈궁(嬪宮)들이 다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왕(王)이 또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금(金)(銀) (銅) (鐵)과 목(木) (石)로 만든 신상(神像)들을 찬양(讚揚)하고 도리어 왕의 호홉(呼吸)을 주장(主掌)하시고 왕의 모든길을 작정(作定)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榮光)을 돌리지 아니한지라  

 

그 전(殿) 기명(器皿)을 왕(王)의 앞으로 가져다가 라는 말씀은 벨사살왕의 어버지인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을 침공할때 예루살렘에 있던 성전에서 가져온 곧 금잔과 은잔을 가지고 느부갓네살의 아들인 벨사살왕이 가져다가 왕(王)과 귀인(貴人)들과 왕후(王后)들과 빈궁(嬪宮)들이 다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며 즐기고 있었던것입니다 예루살렘이라는 말은 진리의성읍(슥 8 : 3) 으로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을 잡아온것들을 그 전의 기명(器皿) 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기명(器皿) 은 예루살렘에서 사로잡아온 사람들로 하여금 술을먹고 있는 (王)과 귀인(貴人)들과 왕후(王后)들과 빈궁(嬪宮)에게 술시중을 들게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바벨론이 망하게되는 요인이 되었던것입니다 

 

벨사살왕이 술을 마시며 귀인 왕후 빈궁들과 즐기고 있을때 (단 5 : 1-17 ) 손가락이 분벽(粉壁= 여자분들이 얼굴에 분칠한 것처럼 하얀색의 벽을 말함) 에 글자를 쓰는데 왕이 글자쓰는 손가락을 본 지라 벨사살 왕이 이뜻을  갈대아(바벨론) 술사(術士)들에게 물었으나 그들은 해석을 하지 못하나 하나님의 령이 함께하는 다니엘이 해석을 하여 주는 내용입니다  유다에서 포로로 잡혀왔던  다니엘이 분벽(粉壁)에 쓰여진 글자인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는 말씀을 벨사살왕에게 해석하여주는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하나님을섬긴다는 자들이 우상의 신(神)을 섬기면서 하는 행위를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엡 2 : 2 )

 

 여러분 성경말씀은 누구나가 읽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벨사살왕이 분벽에 쓰여진 글자는 갈대아(바벨론을 말함) 인들은 글자를 보고도 그 뜻을 해석을 하지 못하였던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령을 가지고 있던 다니엘은 왜 해석하는일이 가능하였는가를 알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은 에녹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창5 :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同行)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世上)에 있지 아니하더라  

하나님이 에녹을 하늘나라 공중 어딘가로 데리고 갔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에녹은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령으로 거듭났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에녹은 세상에서 살고 있었으나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더라  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이세상에 있지 아니하고  이미 천국에 있는것입니다 

 

동행(同行)하였다는 말은 에녹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영생하는 생명으로 죽어있던 령이 부활한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사람이 부활할수 있음을 보여 주신것입니다  이러한 에녹에 관한 말씀을 창세기의 옛날에 있었던 창세기의 말씀으로만 알고 있다면 나자신의 죽은 령은 부활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즉 하나님과 동행하는자가 되지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말씀을 깨달은자는 세상에 있지 아니하고 이미 하나님이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않다는 사실의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니엘은 세상에 있었지만 이미 그는 하나님의 나라에 있던 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갈대아인의 술사 (術士= 깨닫지못한 목자) 들도 분벽에 쓰인글은 다 읽을 줄 알았으나  그 말씀의 뜻을 알지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성경말씀을 누구나 눈으로는  읽을수 있어도 성경말씀의 속에 감추어져 있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자는 세상에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계시의 말씀은 과거 그리고 미래의 이루어지는 말씀이 아닙니다 현재 나자신의 믿음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위 말씀은 벨사살왕(세상의풍속과 공중의 권세잡은자) 을 비유로 이 (three) 더러운 령(靈)  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인 진리의 교파중에서 왕노릇 하는 이들이 하는 행위를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행위를 하는 배경을 알아야 하는데 이들이 이렇게 항상술로 즐기고 있는 가운데 분벽(粉壁)에 손가락이 나와서 글을 썼은데 이를  갈대아(바벨론) 술사(術士=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들은 해석을 하지 못하나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하는자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을 할수 있음을 보여 주시는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상의 신상에 대한 말씀이 구체적으로는  다니엘 2장에 나오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다니엘서는 모두 12장으로 되어 있으므로 한번 정독하시면서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우상의 신을 섬기는 느브갓네살왕이 꿈을 꾸었는데 이는 후일(後日)에  비진리 말씀에서 우상의신을 섬기는자들이 교파별로 설교하는 모습 느브갓네살왕의 을 비유하여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그림자로 보여 주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니엘이 느부갓네살왕 (여러 교파중에서 왕노릇하는자)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단 2 : 31-35  왕이여 왕이 한 큰 신상(神像)을 보셨나이다 그 신상이 왕의 앞에 섰는데 크고 광채(光彩)가 특심(特甚)하며 그 모양이 심히 두려우니 그 우상의 머리는 정금(精金)이요 가슴과 팔들은 (銀)이요 배와 넓적다리는 이요 그 종아리는(鐵)이요 그발은 얼마는 진흙이었나이다  또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돌(예수가 오실것을 예언함) 신상(神像)을 쳐서 부숴뜨리매 때에 진흙 다 부숴져서 여름 타작마당 겨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泰山=온세상에 진리 말씀이 전파됨을 말함)을 이루어 온세계에 가득하였나이다 

 

여러분 이 말씀에 등장하는 정금, 은, 놋 , 진흙은 모두가 오늘날의 각 교파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또한 나자신의 믿음이 이러한 여러 우상의 믿음을 하고 있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는 (three) 더러운 령  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우상을 섬기는자들의 설교말씀이 각 교파별로 다 다르다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를 예수님이 오셔서 다 부숴버려서 없애 버리신다는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번개 뇌성 의인화(擬人化= 사람이 아닌것을 사람에 비유하여서 표현하는것) 하여서 말씀하심을 잘 묵상하여서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雷聲) 이 있고  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이 비진리를 믿고 우상을 섬기는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결국은 번개는 예수님의 말씀을 비유로 말씀하는것입니다 

 

눅 17 :24 → 번개가 하늘아래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같이 인자(예수) 자기날(진리말씀이 전파되는날) 에 그러하리라

 

번개예수님 진리말씀이 전파되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출20 :18-19 → 뭇벡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때에 떨며 멀리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의 증거의 말씀을 통하여 죄사함을 받을수 있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지금은 간단하게 짝의 말씀을 보고  말씀을 증거하고 있으나 이는 아주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데 범위가 좁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증거하기 위하여는 오직 하나님의 신(神)만을 섬기는 마음이 있는자에게 거룩한 성령의 말씀이 임하게 되는것입니다  아무리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안다고 하여도 예수님은 믿은자들의 깨달음에 대하여 부분적으로 알고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고전 13 : 8-12 → 사랑(하나님 말씀) 은 언제까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에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패하리라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것이 올때에는 부분적으로 알던것이 페하리라 내가 어렸을때에는 말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행위적인 신앙을 버렸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같이 희미 하나 그때에는(진리말씀을 깨달아 알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육(肉)이 령(靈)으로 온전히 거듭나는 때가 될때에는) (主)께서 나를 아신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깨달아 알기 위하여는 번개라는 말씀의 뜻의 용어를 하나를 깨달아 알기 위하여는 짝의 말씀을 떠나 얼마나 많은 성경구절을 찿아보아야 하는지 알려드릴까합니다  증거하는 말씀이 쉬어보이나 한번 보십시요  이렇게 읽어보면 번개의 음성이나 뇌성은 하나님의 강력한 경고의 말씀임을 알수 있습니다  믿음을 일반적인 인생들이 생각하는 상식으로 생각하지 말라는 말씀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출 16 : 16 / 출 20 :18 / 삼하 22 :15 /욥37 :4 / 욥37 : 11 / 욥37 :15/ 욥 38 :25 / 시 18 : 14/ 시 77 : 18 / 시97 : 4 / 시 144 : 6 / 렘10 :13 /

렘 51 : 16 / 겔1 :13 -14 / 겔 21 :28 / 나 2 : 4 / 나 3 : 3 / 슥 9 :14 / 마 24 : 27 / 마 28 : 3 / 눅 10 : 18 / 눅 17 :24 / 계4 : 5 / 계 8 : 5 /

계11 :19/ 계 16 : 18 / 

 

번개라는 성경의 용어 하나를 깨달아 알기 위하여는 사전에 있는 말씀은 다 찿아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신기한것은 세례요한이 마 3 : 3절의 말씀에서  말씀하신 말씀이 오늘날 진리 말씀을 깨닫은 자들을 위하여 그들은 비유의 성경말씀의 용어를 다 찿아서 기록하여 놓으므로 진리를 믿은자들이 지름길을 통하여 평탄한 영생의 길을 갈수 있도록 예비하여 놓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율법학자들이 진리에 이르는자들을 위하여 이러한 도움을 주도록 하나님은 역사(役事) 하셨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복받은자 (영생하는자 시 133 : 3 ) 라는 말씀의 뜻을 이해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힘들이지 않고 쉽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도록 영생하는 길을 예비하여 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일을 진리말씀을 믿은자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세상의 목자들은 왜 깨닫지못하는가 ?

 

게으르고 많은 무리들을 모으는 일에 관심이 있으며 결국은 자기를 하나님과 같은 위치에 올려놓고자 하는것이며 세상의 신자들에게 유명세를 타고자하며 마음에 탐심과 욕심과 정욕이 가득하므로 간음하는자( 예수가 남편임에도 본인이 신자들의 남편노릇을 함) 가 되어 있으므로 하나님이 악한자로 보시기 때문에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성령이 임하는 지혜의 마음을 주시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교파를 만들어서 신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고 온갖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일만악의 뿌리가되는 세상에속한 을 좋아하므로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 안에서 믿은자들은 얼마나 편합니까  저희들 즉 깨닫지못한자들이 깨닫은 자들의 종이되어 영생으로 가고자 하는 첩경인 지름길을 만들어 놓았으며 평탄하게 갈수 있도록 길은 예비하여 놓았으나 본인 자신들은 결국은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지 못하고 하나님의 사환으로 주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히 3 : 5 →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使喚) 으로 충성하였고 그리스도는 그의(하나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을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하나님) 집이라 

 

인생목자들을 제사장으로 섬기는자들은 사환으로 충성하는자가 되는것이며 예수그리스도를 대제장으로 섬기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우리가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이된다는 말씀입니다 곧 천국백성이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입술로는 예수 이름을 부르니까 본인들은 예수님을 제사장으로 믿고 있는것으로 오해하고 있는것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온집에서 사환으로 성경말씀을 이루는 일을 하였으며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하나님의  집맡은 자가 되었다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3 : 3 →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자라 일렀으되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主)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捷徑)을 평탄(平坦)게 하라  하였느니라 

 

요 4 :36- 38거두는 자가 (말씀을 깨닫은자 ) 이미 (영생) 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증거의 말씀을 통하여 영생하는자들 모으심) 이는 뿌리는자( 하나님과 예수님) 거두는자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자) 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런즉 한사람이 심고 (예수) 다른 사람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내가(예수) 너희로(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 노력지 아니한것을(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구절을 용어별로 다 정리하여 놓은일)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 성경의 겉말씀을 정리하여 놓은자) 너희는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그들의 노력한것에 참여(叅與) 하였느니라 

 

 

증거의 말씀을 보시는 분들중에도 지혜가 있는 분은 말씀을 속히 깨닫은 지혜가 있으므로 곧 제자가 선생같으면 족(足)하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자신에게 임하여 본인도 한알의 밀알이 되어  속히 말씀을 깨달아 증거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건성으로 말씀을 한번 읽고 지나가는분은 그날이 그날이 되어 스스로  홀로서기가 어려워지는것입니다 죽은령은 영생의 양식이 공급이 되지 아니하면  많은 세월이 흘러가도  령이 부활을 하지 못하고 죽은 령으로 남아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운동장에서 경기하는자가 많으나 (賞=영생)타는 자는 한사람이라는 말씀을 비유로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로므로 야곱과 같이 천사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자) 와 밤이 세도록 얍복강(비유의 말씀) 과  싸워서 (깨달아서 )  이기는 자가 되어야 야곱의 이름이 하늘나라에 기록이 되는  이스라엘(사망을 이긴자)라는 이름을 하나님으로 부터 취하게 되었던 일을 생각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왜 되는가의 이유를 알아야 나자신의 믿음이 성장하여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은 여러분 스스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도록 깨닫은 방법을 알려주는 곳입니다  세상교회처럼 어떠한 주제를 가지고 설교하는곳이 아닙니다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는것을 보고 여러분 자신도 성경말씀이 나의 것이 되어 해석할수 있는 지혜를 얻어서 증거하는자의 한말씀을 깨달아 알게되면 10가지를 깨달아 아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읽어보시면서 스스로 깨달음을 체득(體得)할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는 영생의 열매를 거두는 자를 예수님은 많이 두고 계십니다   인생의 육신의 생명으로 이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은 저나 여러분이나 햇수로보면 많이 남아있는것처럼 보이나 육신의 죽음이란 금방 눈앞에 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일에 게으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자신도 직장을 가지고 있으면서 성경말씀을 깨닫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의 마음은 돈한푼 생기지 않은 일에 모든 몸을 던져서 성경말씀을 깨달아 보아야 할 이유가 없는것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적당하게 일주일에 한번만 교회나가서 목사설교말씀듣고 십일조나 헌금을 하는것으로 믿음을 족하게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예배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길이 아니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계실때 서기관 바리새인 사두개인 유대인 제사장 장노 등등....이러한 사람들이 신앙하는 일 즉 안식일을 지키고  십일조를 하고 회당을 중심으로 열심을 내어 신앙을 하였으나  예수님은 왜 이들에게 칭찬을 하시지 않고 책망을 하셨은가를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본인 스스로  이마에 땀이 나도록 하나님의 일을 할때에 비로서 하나님에게 영생이라는 생명을 은혜로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청종(聽從)하는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믿은자들은 거짓목자들의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을 청종하며그들을 섬기면서도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찬양과 기도를 열심히 하는 신앙을 하고 있은것입니다 거짓목자가 마치 믿은자들의 생사화복을 주장하는것처럼 행세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비진리말씀(성경의 겉말씀) 에서 신앙하는자들을 일컬어서 하나님이 번개 라는 말씀으로 진노를 하고 계신것입니다 번개는 비가 올때에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인데 이는 거짓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비진리의 말씀으로 설교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노를 나타내시는 것을 번개라는 그림로 미리 비유를 베풀어서 하나님의 진리 말씀이 속히 임할것을 일컬어서 번개라는 말씀의 비유로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번개에 대한 말씀을 해석하는것을 의아(疑訝)하게  생각하실분들도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세상의 왕(거짓목자)들과 대화를 나누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주자연(自然)에 존재하는 육신의 눈에 보이는것으로 비유를 베풀어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느브갓네살왕이나그의아들 벨사살왕이 결국은 다 죽었는데 그들은 우상의 신을 섬기다가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저주속에서 죽었다는말입니다 그들은 우상을 섬기던 죽은 령으로 하나님의 심판대앞에 서게 되는것입니다  이들은 오늘날 비진리 말씀에서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백성을 사망으로 인도하는 자들을 말씀하는 것이며 이말씀이 다니엘 시대를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오늘날 하나님을 믿은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뇌성(雷聲)이 있고 또 큰 지진(地震)이 있어.

뇌성이라는 말씀은 번개소리와 같은 우뢰와 같은 소리를 말씀하는것인데 이는 하나님이  비유를 베풀어서 하나님이 말씀하는것을 하늘에서 나는 소리로 표현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인 저주의 말씀이 이제 마지막 극(極)에 달하였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역시 비진리 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설교로 믿은자들을 사망의 길로 인도하고 있는 거짓목자 곧 개구리의 더러운 세령으로 신앙하는자들에게 내리시는 저주의 심판의 재앙이 되겠습니다 

 

특히 큰 지진(地震)이 있어 라는 말씀은 비진리말씀에서 우상의 신를 섬기는 자들의 죽음을 뜻하는 말씀으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는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에게 나타나는것인데 이는 육신의 몸안에 죽은령으로 있던자가 부활하는 령으로 거듭나는 과정에서 육신의 죽은 령은  없어지고 령이 부활하는것을 말씀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을 큰지진이 있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나자신의 믿음안에서 죽은령이 살아있는 부활하는 령으로 이루어지는것을 일컬어서 큰 지진(地震)이 있다 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큰 지진(地震)이 있어 라는 말씀을 육적인 세상에 속한 생각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땅에 큰지진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설사 하나님이 죄인을 심판하실때는 그의 죄는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 지는것이지만 이를 감당하여야 하는것은 죄를 지은자의 죽어있던 령이 담당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두려운것입니다 왜야하면 영원한 고통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진리안에서의 믿음으로 나의 육신이 령으로 거듭나므로 땅에속한 나자신의 육신에 큰 지진(地震=깨달음) 일어나서 육신에 갇혀있던 죽은령이 부활하는소리가  나의 마음에 뇌성과 같은 소리가 나야 할것이며 령적으로는 육(肉)의 죽어있던 령이 부활하는 소리가 큰지진으로 비유하여  깨달음의 령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올려 드릴수 있는 영생하는 령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여러분 이러한 말씀을 읽으실때에 세상에 있는 땅에 큰지진도 일어나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비유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나자신의 믿음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하는것을 원하시는 분입니다 이는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읽으실때 세상의 땅에 큰지진으로 많은 사람이 죽을것이라는 생각으로 끝난다면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아닌 세상에 속한 지혜를 가지고 신앙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계시의 말씀 11장을 해석할때에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계 11 : 8 →저희 시체(屍體)가 큰 성(城)길에 있으리니 그 성(城)은 령적(靈的)으로하면 소돔이라고도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主) 께서 십자가(十字架)에 못박히신 곳이니라 

 

저희 시체(屍體)가 큰 성(城)길에 있다는 말씀의 뜻은 비진리에서 믿은자들은  육신의 목숨은 살아있으나 이들은 이미 큰성(城)인 오늘날로 말하면 회당안에서 이미 시체(屍體)가 되어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령적으로 이라는 말씀은 어떠한 장소를 비유로 말씀하시는데 이는 다름아닌 나자신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나자신안에 큰성도 있는것이며 소돔과  애굽이 있고 나자신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렇게 깨달음이 올때에 회개를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2) 큰성이 세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城)들도 무너지니 큰성바벨론이 하나님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猛烈)한 진노의 포도주잔(葡萄酒盞)을 받으매.  

 

큰성이 세갈래로 갈라지는것은 개구리같은 더러운 세 령으로 갈라지는것입니다 즉  (three) 더러운 령(靈)  의 입과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 에서 교파별로 나오는 설교말씀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이 내려지게 되는것입니다  큰성(城)이라는 말은 오늘날은 회당을 말씀하는것인데 대부분의 회당이 세 더러운 령의 설교 말씀에 의하여 이루어져 있는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어떠한 교파들도 이 세령의 안에서 신앙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만국의 성(城)들도 무너지니 라는 말씀은 불법을 행하는 신앙의 각 교파별로의 무리들의 모임의 공동체가 다  무너져 스스로 멸망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왜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것인가 ?  인생들도 성경말씀의 소경에서 눈을 뜨게 되며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된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개구리같은 세 더러운 령들이 설교하는 말씀에 공감을 하지 않게 된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자연 소멸되는 현상이 오게 되는것입니다  이세령을 아마겟돈 이라고 하여서 이제 점점 (비진리의 말씀)이 한곳으로 모인게 되는데 이를 창세기에서는 이미 모인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모인물 = 바다 = 세상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신앙하는 무리들이 모여 있는 (창1 :10 )

하나님은 둘째날에 뭍이드러나고 모인물을 바다라고 칭하시며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어찌하여 모인물을 나쁘게 표현을 하는것인가 ?  성경말씀을 보면서 이러한 의문이 들어야 하는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포함하여 인간역시 선(善)하게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뱀의 유혹에 선악을 알게 하는나무 (인생목자)  모인물(성경의 겉말씀) 에서 신앙을 하게 하므로 신앙하는자가 모인물에서 악하고 더럽게 되어 버린것입니다 오늘날은 뱀의 후손이 모인물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회당에서 얻은것이 무엇이 있던가요?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세상에속한 설교 , 친교모임, 그리고 신자 서로가 진실로 상대를 사랑하는 사랑이  되시던가요 ?  설교말씀을 듣고 나자신이 홀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능력이 되시던가요 ? 진리 말씀이 없는곳에서는  하나님에게 불순종하는 신앙과 불법의 신앙만을 하게 되므로 믿음이 진리안에서 자유하지못하고 모인물에 갇혀 있으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신앙을 하므로 악한자로 남게되어 사망의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 시대에도 많은 무리들이 모여든것은 육적으로 먹을것을 구하기 위하여 모여들었던것을 기억할수 있어야 합니다  즉 세상에 속한자라는 말씀입니다 이들이 모여있는곳이 아마겟돈이며 곧 멸망 받을자들의 공동체로 현재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서서히 사라지게 될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목자라는자들의 설교를 잘 살펴보십시요  정치에 관여하는 목자들이 많으며 또한 세상나라정치에 대하여 설교들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생각으로는 세상을 바르게 이끌수 있도록 조언하는것같이 보일지라도 이는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이는 하늘의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여야 할 사명을 가지고 있는자들이 세상의 더러운 정치판에 뛰어들어 하나님을 믿은자들에게 세상설교를 하는것은 물섞인 포도주를 먹이는 일을 하고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세례요한과 달리 세상의 정치적인 일에 간섭하신일이 없습니다 인생목자들은 아무것도 깨달음이 없이 하나님의 일과는 상관이 없는 세상에 관한일을 설교하는데 신자들은 아멘 아멘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단적으로 우상을 섬기며 불법을 행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계 18 :15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不義)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죄라는 말씀은 우상을 섬기는 죄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또한  하늘에 사무쳤다는 말씀은 믿은자들이 불법을 행하므로 하나님의 진로가 임하였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우상을 섬기는자들은 자기들나름대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열심을 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실때는 불의한일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큰성바벨론이 하나님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猛烈)한 진노의 포도주잔(葡萄酒盞)을 받으매.  

 

개구리 같은 (three) 더러운 령(靈)  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 의 비진리말씀이 온세상에 전파되어있음을 큰성바벨론이라고 말을 하는데 하나님은 이들의  악한 신앙인 우상을 섬기는 일을 다 기억하시고 결국은 하나님의 진노가 담겨져 있는 맹렬한진노의  포도주잔인 사망으로 심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들은 참포도나무에서 나오는 생명의 포도주를 먹은것이 아니라 들포도나무의 사망의 포도주를 마시므로 하나님의 맹렬한 포도주잔의 심판을 받게되는것입니다 

 

계 14 : 10 →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盞=사람을 비유) 에 섞인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앞과 어린양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니리 .

 

결국은 오늘날의 심판도 불과 유황이 되는데 이는 령적으로 그렇다고 말씀하신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살고 있는세상의 악(惡)도 소돔과 고모라 시대의 사람과 다를것이 없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동안 세월이 흐르고 회개할수 있는기회가 많이 있었음에도 왜 이러한 심판을 다시 받게 되는것인가 ?  인생의 탐심과 욕심과 정욕에있어서 소돔시대와 달라진것은 한가지도 없다는 말씀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들에게 소돔시대와 같이 특히 온세상이 성적으로 문란한것은 다를것이 하나도 없다는것입니다

왜 그런가 ? 오늘날 세 더러운 령들의 설교말씀을 받아들이는 신앙을 하므로 마음이 더욱더 악하여 져서 탐심과 육적인 쾌락을 좇아 살아가는 세상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러 하나님을 믿은다는 믿음이 결국은 큰 성 바벨론성을 이루고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으로 일곱대접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계18 : 2-4 힘센 음성(하늘의 천사)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성(城)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갈종 더러운 령(靈)의 모이는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포도주(세상에속한 설교 ) 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목자)들이 그러 더불어 음행하였으땅의 상고(商賈= 장사꾼목자 하나님과 예수이름팔아서 신자들에게 십일조를 비롯한 각종헌금을 받은 행위) 들도 그 사치(奢侈)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致富)하였도다 

 

하늘나라에서는 도저히 일어날수 없는 일들이 땅의 왕 (인생목자) 들이 육적인 행위의 신앙에서 불순종하는 불법의 신앙이 일어나고 있으므로  이러한 교파들이 모여서 큰성바벨론을 이루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심판을 안할수가 없게 된것입니다  이를 하늘에 있는 천사가 강력하게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큰성바벨론은 따로 존재한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자신이 그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아시고 하루속히 비진리 말씀에서 진리 말씀으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3)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山岳)도 간데 없더라

 

번개 음성들 뇌성(雷聲) 의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으로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山岳)도 간데 없더라 는 말씀이 응(應)하게 된것입니다

이라는 말이 무슨말인가 ? 창세기 1 :10 하나님이 뭍을 이라 칭(稱)하시고 모인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섬은 바다 가운데 있는 뭍 즉 땅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섬이라는 말은 비진리말씀에서 각 교파별로 세상에서 많은 무리들이 모여있는 공동체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사 41 : 1 섬들아 내앞에(하나님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하라 (비진리 신앙에서 진리 말씀으로 바꾸어라 ) 가까이 나오라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서 서로 변론(辯論)하자 

회당에서 비진리 말씀으로 우상을 섬기는자들아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까이나와서 서로 변론(辯論= 성경말씀에 대하여 진실을 밝혀 보자 ) 하여 보자 라는 말씀입니다  왜야하면 섬들인 교파들이 모여있으며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너희들의 믿음이 과연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합당한가를 알아 보자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씀은 책망하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이들은 이미 소금기둥이 되어 맛을 낼수없으며 세상을 사랑하는자들이기 때문에 훤화하는 믿음을 하는자들이므로 다만 섬들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조용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심판을 받아 세상에서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산악(山岳)도 간데 없더라 라는 말씀은 무슨 말씀인가 ? 

 

슥 4 :7큰산아 네가 무엇이냐 (큰 무리를 지어 신앙하며 회당에 있는자들아 너희들이 무엇을 하는자들이냐 ) 스룹바벨앞에서 펑지(平地)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 (예수)를 내어 놓을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恩寵)은총(恩寵)그에게(예수에게)에게 있을지어다 

 

큰 회당에서 신앙하는자들의 교만함에 대하여 이를 스룹바벨앞에서 평지가 되리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다시 말하여 스룹바벨이라는 말씀은 교만하며 혼잡한것을 깨뜻이 치운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스룹바벨이 성전을 더러운 세령들이 없는 거룩한성전을 재건한것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머릿돌을 놓고 성전을 지을때에 무리들이 은총은총이라고 말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뱀의 후손들이 하나님의 성전에서 예수이름팔아서 장사꾼이 되어 삯꾼목자들은 모두가 일곱대접의 심판때에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불순종하며 불법을 행하는 신앙의 무리가되어 모두가 멸망을 당할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4) 또 중수(重數)가 한달란트나 되는큰 우박(雨雹)이 하늘로 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이 그 박재(雹災)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譭謗)하니 그 재앙(災殃)이 심(甚)히 큼이러라 

 

중수(重數)가 한달란트나 되는큰 우박(雨雹)하늘로 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라는 말씀의 뜻은 중수(重數)가 한달란트의 무게는 우리나라 말로 하면 100근을 말하는것입니다  백근이나 되는 우박이 하늘에서 사람들에게 쏟아진다면 살아남을 사람이 없을것입니다 

 

또한 그 박재(雹災)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譭謗)하니 그 재앙(災殃)이 심(甚)히 큼이러라 라는 말씀에서 그 박재(雹災)로 인하여 라는 말씀은우박(雨雹) 한알의 무게가 100근이나 되는것이 하늘에서 쏟아지는 재앙이 있을것 같으면 사람들이 살려달라고 하나님에게 기도하는것이 보통생각할수 있는 일인데 이들은 하나님을 오히려 훼방 (譭謗) 한다고 말을 합니다   

 

왜 그런것인가 ? 일곱 대접의 하나님의 진노(three) 더러운 령 (靈) 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 의 비진리말씀으로 신앙하는자들은 끝까지 멸망을 당하면서 까지 자기들이 가지고 있으며 누리던  세상의 임금된 자리의 영광을 결코 버리기를 거부하면서 하나님을 대적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우박(雨雹) 이라는 말씀의 뜻의  비(雨)는 하늘에서 물이 풀어져서 골고루 모든 땅에 떨어지므로 만물을 소생시키는 일을 하는것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이 풀어져서 해석이 되어 모든 믿는자들의 죽은 령을 살려서 부활을 하게 하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를 진리의 말씀을 믿은 신앙이라고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박(雨雹)이라는 말은 비(雨)가 얼어서 얼음이되어 땅에 떨어지므로  만물들이 우박을 맞고 죽음을 당하게 되는 재앙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박(雨雹)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씀을 드리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해석을 하지 않고 겉말씀  그대로 믿은자들을 말씀을 전하는것을 비유로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한 신앙을 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이 이르게 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three) 더러운 령 (靈) 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 의 비진리말씀으로 신앙하지 않은자들에게는 일곱대접의 재앙은 내리지 않은것입니다  이는 이미 모세가 출애굽할때에 하나님이 그림자로 미리 보여 주셨던것입니다 ( 출 9 : 23-24 )

하나님의 나라가 이세상에서 새롭게 변화되는 과정은 결코 사람의 힘이나 능력으로 되지 않은것이며 오직 하나님의 신(神)으로만 가능하다는것을 보여주는 사건이 되는것을 일곱대접의 심판이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계 16 : 18-21 해석)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증거는 어느 특정한 사람들에 의하여 독점하는 일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이제부터라도 인생목자를 의지 하지 않고 하나님우편에 령으로 계시는 영원히 계시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섬기며 믿을때에 나의 죽어있던 령은 부활하여서 영생하는 령으로 변화를 받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각자가 또다른 지혜의 말씀으로 말씀을 해석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추수할것은 많으나 추수할 일꾼은 적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시며 많은 일꾼들을 보내주시기를 원하시는 기도를 하나님아버지에게 하셨던것입니다 

 

세상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안하고는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일과는 아무 상관도  없은 일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여서 영생을 하는 것이지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구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세상의지식과 학문으로 하는 교훈의 말씀 즉 인생의 설교말씀에는 하나님의 생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성경말씀은 깨닫은것이지 배워서 지식으로 알아서 천국에 가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어느곳을 보아도 성경말씀을 돈을 주고 배워서 하나님의 선지자나  일꾼이 된 사실이 없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인것입니다  돈을 주고  성경말씀을 배워서 아는것은 성경의 겉말씀인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불과할뿐인것입니다 

 

 오늘로 계시의 말씀 16장을 다 살펴보았습니다  이 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분들에게 예수께서 날로 날로 진리말씀안에서의 새로운 믿음의싹이돋아나서 큰나무로 성장하여 모든 새들이 와서 깃들일수있는 나무로 자랄수 있는 지혜주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82 번째 시간으로  (계 16 : 13-17 해석) 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계 16 : 13-17 →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같은 세 더러운 령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저희는 귀신의 령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자가 복이 있도다 16) 세령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 이라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17)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여러분 계시의 말씀을 깨달아 보시는 일이 매우 많이 힘이들것입니다  무슨 말을 하는것인지 처음에는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내를 가지시고 다음 두번째 반복하여서 말씀을 보실때는 골격이 되는 핵심만을  정리하여 설명을 드리게되면 이해가 명확하게 될것입니다  너무 마음에 부담을 가지고  계시의 말씀을 보시지 마시고 마음편하게 한번 천천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나중에는 성령이 역사(役事)하심으로 자연적으로 다 깨달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첫번째는 최대한 쉬운 말씀의 짝을 찿아가며 해석하여 보도록하겠습니다 성경은 어느말씀이나 비유로 성경말씀이 기록이  되어있으므로 짝의 말씀을 찿아가면서 해석하는 일은 다 똑같습니다  숨겨져 있는 하나님의 모략이 쉽게 겉으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이마에 땀이 흘러야 영생하는 소산의 양식을 먹을 수가 있기때문입니다 이렇게 비유의 말씀을 찿아가며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것을 성경은 하나님의 일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요 5 :17) 이를 성경은 믿음(히 11 : 1)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인내하는 마음이 필요한것입니다

 

대부분의 분들은 짝의 말씀을 찿아가며 말씀을 깨달아가는 신앙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모든것을 떠나 성경구절을 찿아보는 일이 귀잖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상에 속한 설교는 신자들을 웃기기도하며 농담도 하며 세상에속한일을 신자들과 소통하는것을 목자나 신자들은 좋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이러한 행위적인 믿음은 믿음도 아닌것입니다 용 ,짐승,마귀 ,귀신들의 무리들이 모여서 아마겟돈(교파들간의 싸움) 전쟁을 준비하는자들에 불과하게 되는것입니다  불행한 일이 아닐수가 없는것입니다 

 

(福=영생 시 133 : 3 ) 이 그렇게 쉽게 우리들의 영혼에 찿아온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수면(水面)에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전부라면 성경의 겉말씀을 읽어보는것으로 구원이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노아는 성경말씀을 근거로 추산하여 보면 약 80년 동안 노아가 방주(方舟)를 지은것을 생각한다면 오늘날 짝의 말씀을 찿아가며 성경말씀을 깨닫은 일을 노아의 믿음에 비교한다면 비교조차 되지 않을것입니다

 

그만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 일이 쉽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렇게 쉽게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할수있는 말씀을 주셨음에도 이를 인내하지 못하고 도중하차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나자신이 힘들고 어려울때는 하나님의 사랑은 물론이고 예수님이  믿은자들을 위하여 얼마나 수고하셨으며 온갖 수모(受侮)와 멸시(蔑視)를 당하시며 끝내는 육신의 죽음까지 마다하지 않으셨던 일을 기억하시며 진리의 믿음안에서 떠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회당에서의 신앙은 알곡은 없는 쭉정이 신앙이 되므로 이들이 하는 모든 행위들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 아니라 세상에속한자들끼리 모여서 하나님일을 하는것처럼 보이나 이는 오히려 하나님을 훼방하며 대적하는 일이라는것을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을 깨달아 아는자가 없는것입니다 

 

안타까운일은 회당에서의 신앙하는분들은 본인들의 신앙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왜 악한일이 되는가를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많은 무리들이 모여서 어떠한 이적을 행한다거나 또는 세(勢)를 과시(誇示)하는 무리들과 함께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들은 이렇게하는 모든 행위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영광을 돌리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렇게 신앙하는자들을 악한자라고 말씀하는것을 보면서 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라는 의문을 가지고 생각하여 보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계 16 :13-21 / 출 8 : 6 / 계18 : 2/ 계 12 : 3 / 계12 : 9/ 계 13 : 1 / 계 19 : 20 / 계 20 : 10 / 딤전 4 :1 / 계 13 : 13 / 계 6 :17 / 계 20 : 8 /

계17 : 14 / 왕상20 :20 / 계2 : 10 / 눅 18 : 7 / 롬 1 : 6 / 계17 : 1 / 사 8 : 7/ 렘50 : 41-42 / 계 18 : 17-19 / 겔 16 :37-39 / 계19 :18/

계18 : 8 / 레 21 :9 /고후 8 :16 / 살후 2 : 11 / 계16 :19 / 계 11 :8 / 겔 43 : 2 / 계 14 :8 /사 13 :21 / 사 34 : 14 / 렘 50 : 39 / 렘 51 : 37 /

습 2 :14-15 / 계 16 :13 / 사 14 :23 / 사 34 : 11 / 단 12 : 1 / 욜 2 : 2 / 마 24 :21 / 엡 2 : 2 /계10 : 6/

 

 

 

1) 또 내가 보매 개구리같은 (three) 더러운 령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여러분 왜 개구리가 많은 생물들중에서 성경말씀에 자주 나오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뱀의 먹이감이 개구리인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뱀인 목자와 함께하는 신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이 아니라(거짓목자) 먹이감(각종헌금을 내고 필경은 사망의 길을 가는것)

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으로 보면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가서 다시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올수 없는 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옥(獄)에 갇힌자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또한 더럽다고 말씀하시는것은 뱀의 후손으로 신앙을 하기 때문이며 이들은  세상에 속하여 있는 자들이므로 세상의 탐심과 욕심과 정욕과 음행으로 자기자신의 죽어있는 령을 부활을 시키지못하고 죽어있는 령으로 신앙을 하기 때문에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이미 죽은자이기때문에 령적으로 보면 썩은 냄새가 심하게 나므로 더럽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개구리같은 세 더러운령은 1) 의 입과  2) 짐승의 입과  3) 거짓선지자입에서 나오는 말씀을(three) 더러운 령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령은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나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을 하십니다

 

요 6 :63 → 살리는 것은 (靈)이니(肉)은 무익(無益)하니라 내가(예수)너희 에게 이른 말이 령이요 생명이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을 으로거듭나서 살았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성경의 겉말씀 그대로 읽고 믿은 신앙을 육(肉)의 신앙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성경의 겉말씀을 읽고 세상에속한 설교로 적당히 하는 신앙을 좋아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곧 령이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용이나 짐승이나 거짓선지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육(肉)이요 사망(死亡)이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용,짐승.거짓선지자의 서식지가 어디인가 ? 곧 육적인 건물인 회당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곳을 중심으로 믿은자들이 다 모여드는것입니다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 곳에는  1) 의 입과  2) 짐승의 입과  3) 거짓선지자 입에서 나오는 (three) 더러운 령의 말씀이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깨달음이 없으므로 자기자신들을 향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짐승,거짓선지자라고 비유를 베풀어서 하시는 말씀을 알아듣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회당을 중심으로 모이는자들 또한 다른 교주를 믿은 사람들의 믿음을 이단이라는 말로 들먹이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또 다른 교주를 믿고  따르는 신자들도 자신을 인도하는 교주가 거짓목자라는 생각은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교파를 제외한 다른 교파를 또한 이단이라고 말하며 많은 무리들이 모여서 각자 자신들이 믿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신앙이 바른신앙이라고 말들을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모든 교파가  ,짐승 ,거짓선지자의 입이 되어 서로 싸움을 하게 되는 아마겟돈이라는곳으로 모여들고 있다는 사실은 전혀 알지 못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더쉽게 말씀을 드리면 모든 믿은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아마겟돈에는 ,짐승 ,거짓선지자 들의 많은 무리들이 모여서 하는 신앙을 말하는것이며 이들이 하나님에게 대적하는것을 아마겟돈 전쟁이라고 말을 하는것인데 이는 또다른 말로는 무깃도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구약시대에 이곳에서 제일 많은 싸움이 일어났던곳입니다 

 

남유다의 16대왕인 요시야 (31년통치 / 선지자= 예레미야 ,나훔 ,스바냐 )무깃도에서 싸우다가(왕하 23 : 29-30) 전사(戰死) 한곳이기도 합니다 아마겟돈을 말하는 용,짐승 ,거짓선지자의 무리들이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대결을 한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말이되는것인데 이는 앞으로 온세상에 퍼져있는 교파들간의 싸움이 일어날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교파들간에 서로 싸움을 하다가 다 멸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결국은 이들의 싸움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육적인 싸움이면서 령적인 싸움이라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마겟돈인 이들은 뱀의 후손이 되어 개구리(믿은자들)를 먹이감으로 삼고 살아가는 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짐승거짓선지자의 먹이감으로 있으면서 자기자신의 믿음에 대하여는 전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믿고 천당간다고 당당하게 말을 하며 전도들을 하므로 많은 사람들을 뱀의 후손으로 만들고 있는 악(惡)한 일을 하나님앞에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것이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어리석은자가 하는 짓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시편 11 : 6 악인(惡人)에게 그물을 내려 치시리니 불과 유황(硫黃)과 태우는 바람이 저희 잔(盞)의 소득(所得)이 되리로다  

 

악인이라고 말할때는 죄인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죄인은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어가지 못한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들에게 그물을 던져서 모아보니 불과 유황과 바람이 저희 (盞=그릇= 사람)소득(所得) 이라고 말씀을 하신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신앙으로 얻는소득은 사망이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은다는 본인들이 불과 유황으로 태워질 존재라는것을 알지못하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믿은자들의 소득이라는것은 영생하는 일과 천국가는 것이 소득(所得)이 되어야 하는데 용,짐승,거짓선지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악한 설교의 말씀으로 자기자신들을 무장(武裝)을 하고 있으면서 불과 유황이 그들의 소득이 되어있는것은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회당이라고 말을 하며 기타 다른무리들의 모임을 가지고 말을 하니까 그 분들은 분(憤)을 내시겠지만 예수님 당시 서기관 바리새인  유대인 제사장과 같은 모든무리들의 육적으로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들을 예수님이 왜 책망을 하셨는가를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어떠한 분들의 믿음에 대하여 악의 적인 마음을 가지고 말하는 경우는 일체없습니다 다만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해석하여  말씀을 증거할뿐이라는것을 말씀드립니다  

 

 (three)더러운 령(靈) 이란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three)더러운 령(靈)이라는 말씀은  ①용. 짐승, 거짓선지자 들의  세상에 속한 모든 설교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이 이들의 말씀을 듣고 신앙하는 자들을 하나님은 더러운 개구리같은 세 더러운령이라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개구리(믿은자들) 의 먹이감이 되어 있으면서도 뱀을 섬기며 뱀을 따르기 때문에 개구리에 해당하는 믿은자들에게는 더러운 세령이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본인을 잡아먹은 목자를 따르는 이유는 믿은자들이 육적인 현상만을 보고  령적인 깨달음이 없으므로  사망으로 가는길인것을 알지못하고 있으므로 더러운 세령을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말씀을 하시면서도 항상 제자들을 향하여 말씀을 깨달았느냐 ? 라고 제자들에게 묻곤 하였던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는분이 개구리의 세 더러운 령을 가지고 있지 않은자가 되는것입니다 개구리 (성경의 겉말씀에서믿은자들) 는 용의 령,짐승의 령,거짓선지자의 령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을 일컬어서 개구리같은 (three) 더러운 령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실상의 현재형의 믿음이 그렇다고 하나님은 말씀을 하시고 계시는것입니다 지나간 일을 비유로 현재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조주의 지혜와 모략을 감히 피조물인 사람이 성경을 연구한다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한발더 나가서 구체적으로 말하면 현재 나자신의 믿음이 개구리같은 더러운 세( three) 안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가  돌아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 대한 짝의 말씀을 한번 보겠습니다 

출 8 : 6 → 아론이 팔을 애굽 물들위에 펴매 개구리가 올라와서 애굽땅에 덮이니 술객(術客 :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신앙하는자들) 들도 자기 술법(術法=교파들의 교리) 대로 이와 같이 행하여 개구리로 애굽땅(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에게) 에 올라 오게 하였더라

 

오늘날 믿은사람들은 어떠한 목자가 표적을 보이면 그사람이 하나님이 보낸 성령이 충만한 사람으로 알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를 받은 사람으로 알고 그 사람이 하는 말씀을 믿고 신임하는경우가 허다 합니다  보십시요 애굽에 있던 술객(術客 :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신앙하는자들)이나 술법 (術法=교파들의 교리) 을 행하는자들도 하나님과 방불한 일을 일정부분 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이러한 일을 허락하시는것인가 ? 이러한 표적을 통하여서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 일을 하고 계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5 :17 ) 

 

2) 저희는 귀신의 령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

 

저희 (회당을 드나들며 하나님을 믿은자들) 는 귀신의 령인것은 뱀의 후손이므로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이들이 육신적인 행위적인 믿음을 믿은자들에게 보여주는 많은 이적들을 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적은 어떠한 한 사람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온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 온천하의 세상의 거짓목자들에가서 ) 하나님이 심판하시는날을 대비하여 한곳으로 모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도 귀신의 령 이라고 하면 어떠한 육적인 눈에 보이지 않으며 사람의 마음가운데서 어떠한 일을 행하는 령으로 알고 있는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진리말씀안에서 믿은분들은 이렿게 알고 있을 분은 안계실것입니다  나자신의 마음은 나자신의 생각인것이지 남의 령이 나의 마음에  들어와서 어떠한 일을 하게 한다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일반상식으로도 맞지 않은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행하신 모든 이적들의 행위는 비유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를 모르니까 예수님이 하신일을 거짓목자들도 육적으로 표적을 행하므로 예수님이 함께하는것으로 믿은자들은 착각을하고 우상숭배하는자를 하나님의 참목자로 알고 섬기며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람을 비유로 모든 말씀을 하시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용이고 뱀이고 마귀고 귀신인것입니다 (요 8 :44 )  세상에속한 어느 목자나 장노들을 보면 마귀와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낫게한다고 이적을 행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라는 본질을 알아야지 비본질적인것이 마치 본질인것처럼 행하는 행위은 악한일을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이러한 분들을 믿고 따르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는것입니다 사망으로 가는길이 어떠한 길인것을 알지 못하고 신앙하는 자들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의 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 분들은 사람을 많은 무리로 모으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이러한 일을 성경말씀에서 볼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류호돈이라는 자(者)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며 전파하는데 이 들어간다거나 또는 어떠한 무리들을 모으고 있은 일을 하고 있습니까 ? 결코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는 어떠한 경우에도 돈과 연관이 되거나 많은 무리들을 모으는 일은 없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령의 더러운자 곧 용,짐승,거짓선지자들은 이러한 일을 당연한 일로 알고 열심히 하고 있는것입니다 

 

사 1 : 11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無數:셀수없는)제물(祭物=회당다니는데 들어가는돈)이 내게 무엇이 유익(有益)하뇨.......

사 1:12-13 너희가 내앞에 보이러오니 그것을(돈과 헌금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要求)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祭物)을 다시가져오지 말라.....

 

세상에속한 거짓목자와 신자들의 신앙에 대한 행위에 대하여 하나님이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늘에 속한자는 사람들에게 어떠한 (勢=세상임금=거짓목자) 를 과시 하기 위하여 하는 일은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과 예수님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고자 하는 믿음을 원하는자에게 거룩한 성령의 깨달은 말씀으로 찿아오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문명(文明)의 발달로 유튜브같은것이 생겨나서 많은 분들이 나와서 성경말씀에 대하여 전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은 비밀로 봉함(封緘)이 되어있으며 모략(謨略)의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성경말씀대로  예수님은 도적과 같이 나자신에게 찿아 오시는 분이지 그렇게 겉으로 드러나게 설교함으로 나타나서 나자신에게 찿아오시는 분이 아닌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생각은 많은 분들에게 알려서 진리 말씀이 선포되어야  하는것이 아닌가 ? 하는 생각을 할수 있으나 이는 세상에 속한 생각임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귀한것은 깊은곳에 숨겨져 있은것이며 세상설교듣은시간에 차라리 성경의 겉말씀이라도 많이 듣은것이 말씀을 깨달을 때에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 속한자들은 세력(勢力)을 과시(誇示)하려고 많은 무리들을 한곳으로 모아서 어떠한 공동체를 만든다거나 또는 거창한 행사를 하는것은  많은 믿은사람들에게 보이고 자랑을 하므로 믿고자 하는자들을 유혹(誘惑)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을 하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러한곳에는 일만악의 뿌리가되는 돈이라는것이 따라다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모두가 돈가지고 하는 일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나 그를 따르는 신자는 본의(本意) 아니게 우상숭배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속한 행위의 믿음을 하는자는 육적인 피로만 가져올뿐인것이며 그들의 령은 죽어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 회당의 공동체나 어떠한 교주들이 인도하는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 곳에가서 함께 신앙을 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사무엘선지자 엘리야 선지자가 많은 무리들을 이끌고 다니며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면서 자기들의 세력을 과시한일이 성경말씀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선지자를 믿고 따르는자들에게 돈이나 재물을 원한 일도 전혀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마다 각자 하나님이 주신 분량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그 분량을 가지고 하나님앞에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의 은혜(恩惠)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이지 행위적인것을 보시는분이 아님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으로 계신분이기 때문에 믿은자들과 하나가 되기 위하여 믿은자들의 죽어있는 령을 부활시키셔서 천국에서 함께 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계 18 : 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성 바벨론이요 귀신의 처소각종 더러운 령의 모이는곳이 되었도다

오늘날 큰성(城) 바벨론이 어디를 예수님은 말씀하는것인가 ?  위 말씀에서 저희들이 신앙하는곳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사랑이나  친교 그리고 천국들을 말하고 있으나 그들이 믿은곳은 귀신의 처소요  각종 더러운 령의 모이는곳이 되었다고 예수님은 말씀을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귀신이라는 실체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에 따라 각종 더러운 죽은 령을 가지고 회당을 찿고 있는것입니다  계시의 말씀 18장을 해석할때에 바벨론성(城)이 왜 무너지는지 원인을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자가 복이 있도다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도적(盜賊)같이 누가 찿아 온다는 말씀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자신에게 성령인 거룩한 말씀으로 그리고 하늘에속한 지혜의 말씀으로  찿아오신다는것입니다  이는 내자신이 영생하는 양식에 목말라하며 영원한 생수(生水=죽은 령을 살리는 영생의 말씀) 를 원하는자에게 찿아오시는것입니다 입술로 하나님의 이름과 예수님의 이름을 아무리 부른다고 하거나 또는 중언부언하는 말로 기도한다고 하여서 찿아오시지  않습니다 

 

어느날인가 남모르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나자신에게 찿아오시는 분이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무리들이 모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올려드린다고 육적으로 아무리 아름다운 모습을 보인다 할찌라도 훤화(喧譁) 하는자들이 있는곳에는 찿아오시지 않은것입니다

 

딤후 4 : 3-4(時)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虛誕)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이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말로 설교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설교를 허탄(虛誕)한  이야기를 좇은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때(時)가 이른다고 하니까 세상돌아가는 세월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나자신의 때를 돌아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나자신의 나이가 80살이되어도 나의 믿음이 바른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서 자기의 사욕을 좇은 스승을 많이 둔다면 나의 믿음은 헛것이 된다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이회당 저회당, 이교파 저교파를 찾아다니며 방황하는 사람의 신앙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육신의 표적과 간증을 중요하게 여기며 육신의 축복을 빌어주는 스승인 목자를 많이 따르고 있은것이 회당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신앙의 행위는  진리 말씀에서 떠나 허탄(虛誕)한  이야기를 좇은것이라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러 때(時)라는것은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존재할때를 말씀하는 것이지 앞으로 100년후가 될지 1000년후가 될지를 막연하게 생각하는것은 땅에속한자가 하는 생각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바로 지금 나지신의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 진리말씀으로 돌아와서 믿음을 하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끝난후에는 어떠한일도 할수가 없는것이며  모두가  끝이난 후(後)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육신의 생명이 죽음과 동시에 신앙도 그와 함께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여러분 발가벗고 다닌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  사람이 옷을 입고 다니지 아니하면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 사람일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으로 본다면 누구든지 옷을 입지아니하고 다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라는 무슨말씀인가 ?  =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깨어서 자기옷을 지켜 발가벗고 다니지 아니한다는 말씀의 뜻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자기 자신이 그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는믿음을 깨어서 자기 옷(자기가 깨달은 말씀)을 지킨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면 발가벗고 다닌다는 말씀의 뜻은 무엇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그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않고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으로 신앙하는자들을 발가벗고 다닌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겉으로 드러나 있는것은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있는것입니다 믿음의 본질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그 속에 하나님의 뜻이 숨겨져 있는것을 발견하게 될때에 순종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에 대한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사 29 : 13 → (主)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하나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尊敬)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敬畏)함은 사람의 계명(誡命)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사람의 계명(誡命 = 인생목자의 설교)로 가르침을 받으며 신앙하는자들이 다 깨어있는 진리의 신앙에서 떠나 남의 옷(인생목자의 설교말씀)으로 옷을 입음으로 벌거벗고 다니는 우상숭배의 신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자기옷을 입어야지 남의 옷을 빌려서 언제까지 입고 있으려고 하십니까  남의 옷을 입으면 불편하고 자기의 몸에 맞지도 않은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남의 옷을 자기의 몸에 맞추어 입으려고 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육신의행위적인 신앙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의 (깨달은말씀) 으로 갈아 입으면 온천하의 백성의 몸에 다 맞은것입니다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자가 복(福)이 있도다

진리말씀의 옷을 입고 있어야 부끄러운곳이 보이지 아니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제 아무리 행위적인 신앙으로 열심을 낸다고 하여도 자기의 부끄러움은 다 보여지고 있는것입니다 부끄러움이라는 말씀은 깨달음이 없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는자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계 3 : 18 →  내가(예수)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鍊鍛)한 금(金)을 사서 부요(富饒)하게하고 흰옷을 사서 입어 벗거벗은 수치(羞恥)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眼藥)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하라 

 

결과적으로 죄씻음에 대하여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하는것이 죄를 씻어내는것인가 ?

 

엡 5 : 26 이는 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여러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나의 모든 죄악이 (赦)하여 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죄를 사(赦)하는권세가 예수님에게 있는것이며 말씀을 깨달아가는것을 불로 연단하여 금으로 나타나서 영생의 양식이 부요하게 되며 또한 죄로 더러워진 옷이 흰옷이 되는것이며 벌거벗은 수치를 면(免)하게 되는것이며 소경된 눈을뜨게되어 영생하는자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은 겉으로 드러난 벌거벗은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신앙은 알몸이 되므로 부끄러움을 보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는자가 되므로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신앙하는 본인 자신은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시니까 부끄러운곳이 그대로 다 보인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였으나 죄(罪)는 그대로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를 제사장으로 두어서는 모두가 부끄러운곳이 보이게 되는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율법의 완성이 되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를 대제사장으로 섬기면 부끄러운곳이 다 보이지 않고 나자신의 믿음안에서 다 없어지는것입니다  부끄러운곳(성경의 겉말씀) 의 신앙이 나자신의 마음에서 다 사라진다는 말씀입니다 육적인 만족을 취하려고하는 탐심의 정죄의 마음은 다 사라져서 없어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진리 말씀안에서의 믿음은 율법의 완성이 되는것입니다 (마 5 :17-18 )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을 할때에 (福=영생 시 133 : 3 )이 나자신의 믿음에 찿아오게 되는것입니다

 

 

 

4)세령이 히브리 음(音)으로아마겟돈이라하는 곳으로 왕(王)들을 모으더라  

 

(three)  용. 짐승,거짓선지자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들을 히브리말로 아마겟돈이라고 부른다는 말씀입니다   아마겟돈을 또한 무깃도라고 부릅니다 오늘날 세상목자들이 왕노릇하며 많은 신자들이 모여있는곳을  아마겟돈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왕 노릇하는자들과  함께하는 많은 무리들이 모여있는것을 모으더라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어디로 모은다는 말인가 ?  온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교파들이 모이는장소가 곧 무리들이 모이는곳이 되는것입니다  예수이름팔아서 장사하는 자들이 모이는장소를 아마겟돈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또한 바벨론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이렇게 용. 짐승,거짓선지자  모이는곳이 어디인가는 각자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사랑이라는 말로 포장(包裝)만을 하면 안됩니다  생명 사망이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중에도 선한자 악한자가 있는것입니다  예수를 믿은다고 하여서 모두가 선한자가 되어 천국간다는 생각은 버려야 할것입니다  오히려  우상의 신(神)을 믿고 있으면서 이를 알지못하고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다고 하는 어리석은 자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슥 12 : 11 → 그날에 (심판날에) 예루살렘에 큰 애통이 있으리니 므깃도골짜기 (아마겟돈=율법신앙하는자) 하다드림몬에  있던 애통과 같을것이라 

골짜기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무깃도골짜기 역시 가장 전쟁이 많이 있던곳이므로 많은 사람들이 죽음으로 애통하는 일이 있었던곳입니다   그런데   하다드림몬 이라는 말씀은 지명(地名)을 말하는것인데 왜 여기서 애통하는 일이 있었는가 ? 하다드림몬 이라는 말의  뜻은 하다 라는 말은 폭풍의 신(神)을 말하는 바알의 다른이름이며 드림몬이라는 말은 바알신(神)의 이름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다드림몬 이라는 말은 바알신을 섬기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무깃도는 교통의 요지였으며 가나안땅에서도 역사적으로 가장 전쟁이 많이 일어났던곳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아닌 바알신을 섬기는 우상을 숭배하는자들의 애통하는 소리 있을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5)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일곱째가 대접이라는 말은 일곱번째의 대접(천사)가 하나님의 사명을 행한다는 말씀입니다 대접이라는 말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명을 감당하는 천사를 말하는것입니다  무슨 대접을 공기가운데 어떻게 무엇을 쏟은다는 말입니까 ? 비유의 말씀으로 말씀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가운데 쏟으매.

 

엡 2 : 2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잡은자 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하는 아들들가운데 역사 하는 이라 

 

공기(空氣) = 공중(空中)의 권세(權勢)잡은자(者)를 말하는것입니다 

공중에서 무슨권세를 잡을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공중의 권세 잡은자라는 말은 세상의거짓목자들이 믿은자들을 향하여 예수믿으면 천국간다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세상의 풍속을 좇아 설교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이르게 된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들의 신앙이 곧 지금 불손종하는 아들로 나타나서 역사(役事) 하는 죽은 령(靈)이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대접을 공기가운데 쏟으매 라는 말씀은 일곱째 천사가 하나님의 진노를 세상의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자들에게 내리시는 재앙(災殃 = 사망)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를 그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 대접을 공기가운데 쏟을 당하는자들은 누구을 말하는가 ?

아마겟돈에 모여드는 세령의 더러운자 곧 용,짐승,거짓목자들을 말씀하는것인데 이들은 진리의 탈을 쓰고 믿은자들을 하나님앞으로 인도한다고  하면서 실상으로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용.짐승,거짓선지자가 되어 믿은자들을 사망으로 인도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을 따르는 많은 신자들은 모두가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다른사람들이 가고있는 넓은 길을 편하다고 함께 가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마 7 :13-14 좁은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狹窄)하여 찿은이가 적음이라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마음깊이 새겨들을수 있어야 합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가는길이 멸망의 길인가를 생각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이 음성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음성인것입니다  일곱째 천사들이 맡은 사명을 잘 감당하였다는 말씀을 가로되 되었다 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말씀이 과거 완료형이면서 현재형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풍속을 좇고(세상에속한 말씀으로 설교하는자 = 성경의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 공중의 권세잡은자 용.짐승,거짓선지자 들을 일컬어서 세상에속한 풍속을 좇으며 인생의 교훈으로 믿은자들을 인도하므로 하나님을 떠난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많은 믿은자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순종하는 아들들로 나타나는 죽은령이 되어 사망의 길을 가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계 16 : 13-17 해석) 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해는 서산에 지고 쌀쌀한 바람이 불어대는 겨울이 되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시골에서는 무릅까지 차 올라 있을때가 많았습니다 사람은 아무리 두메산골이라도 본인이 태어나서 자란곳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제가 살던 시골은 초등학교나 중학교가  보통 1시간 이상은 걸어가야 학교가 있었습니다 그나마 중학교를 졸업하면 고등학교가 있어도 너무 멀리 있고 교통이 없었으므로 대개 도시로 나와서 공부를 하다보니 타향에서 머물러서 살게되는것 같습니다

 

성경을 깨달아 가다보면 우리의 원래 고향은 하늘나라입니다  지금은 삶은  타향에서 다시 나의 영원한 고향인 하늘나라인 천국에 입성하기 위하여 성경말씀을 통하여 죽어있던 령을 부활시키는 일을 단련하여서 정금(正金)이 되어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서 다시 고향인 천국으로 가기를 소망하는것입니다

 

다시 천국을 가고자 하였으나 예수님이 오시기전까지는 천국가는 길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셔서 천국가는 길을 만들어 놓으시고 다시 천국으로 가신것입니다  그 천국가는길을 성경말씀에 비유로 기록을 하여 놓으신것입니다  우리는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이를 이스라엘나라와 하나님간에 이루어졌던 역사적(歷史的) 인 사실로만 알면 안됩니다 

 

현재 나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임을 알아야 합니다 신학대에 다닐때도 보면 교수님들도 역사(歷史)적인 사건으로 말씀을 보시고 가르치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벗어나서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면 이단이라는 말들을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교수님은 스승이라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늘나라에 계신 아버지를 찿아가는것입니다  

 

지금은 성경말씀의 용어(用語)를 풀이하는정도로 생각하시면서 말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구지 히브리어나 헬라어를 알지 못하여도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은 온 세상의 사람들이 다 읽어볼수 있도록  각 나라의 글자를 통하여 성경말씀을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안에 있는것입니다  

 

곧 언젠가는 여러분자신들이 말씀을 스스로 증거하는때가 곧 이르게 될것입니다 다만 시간을 차꾸 뒤로 미루어서는 안됩니다   하루 단 10분이라도 성경말씀을 읽은 습관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적으로 살아가는 이유를 말하게 되면 성경말씀을 볼시간은 아예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영원한 세계를 생각할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반듯이 헛된일이 되지 않을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거짓말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영생이라는 말은 헛된 세상에 돌아다니는 말씀이 아닌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인생의 고달픈 하루하루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흑암의 캄캄하던 시간은 점점뒤로하면서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 사망의 흑암을 비추는 빛이되어 나자신 가운데 거하게 될것입니다 그날까지 예수님은 저희들의 곁에 함께 하여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소망하며 이 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과 함께 하여주시옵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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