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92 번째 시간으로 [ 령적예배(靈的禮拜)란 어떻게 드리는것인가 ?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롬 12 : 1 →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慈悲)하심으로 너희를 권(勸)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祭祀)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령적예배((靈的禮拜)니라 

 

우리가 믿은 믿음의 주체가 되는 분은 하나님과 예수님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무엇으로 믿은자들에게 나타나시는가 ? 성경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이 기록된 책은 세상의 여러책들과는 비교자체가 되지 않은것입니다

세상의 책이란 인생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먹고 살아야 하는 방법론을 제시하는것에 불과한 책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공부를 많이 한자는 부유한 환경에서 먹고살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이 될것이고 세상공부를 많이 하지 못한가난한 집에서 자란 사람은 아무래도 먹고 살아가는데 여러  환경이 좋지않음에 따라 대부분이 어렵게 살아갈수가 있을것입니다  100% 가 그렇다고는  볼수 없지만 저의 자랄때의 환경을 보면 그러한 형태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니 믿음이라는것은  세상공부나 먹고살아가는 문제에 있어서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는 상관이 없는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가진것이 없는 가난한자가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다고하여서 살림이 풍부하여지는 경우는 없다는 말씀입니다 반대로 부유한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여서 이들이 천국을 갈수  있다는 말도성립할수 없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세상의 어떠한 삶의 현상에 따라서 제약이나  지배를 받지 않은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믿음이란 무엇인가 ? 라고하는 물음에는 나자신의 생각에서 결정이 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을 유혹하는 경우가 되는것은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 십자가가 있는 어떠한 건물에 여러 무리들이 모여서 설교말씀을 듣고 찬송과 찬양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소위말하여 영광을 올려드린다는 생각안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분인가?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온세상의  백성들의 믿음은 아주 간단하게 하나님과 예수님과 동행하는 믿음이 되어 천국의 소망을 이룰수가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은 그렇게 말씀을 하시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혜가 필요하게 되는것입니다  창세이래로 하나님과 함께 대화를 주고 받은 사람들의 말씀들이 성경말씀에는 기록이 되어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한 여러 말씀들에 대하여 성경말씀은 세상적인 사건을 통하여서 하늘나라가 이루어질 하나님의 뜻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세상에서도 귀한것은 드러나게 놓아두지 않은것처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으로 포장을 하여 놓으심으로 영생하는 생명을 보호하고 계신것이며  이는 찿은이가 찿아서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취할수 있도록 하나님은 계획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겉으로 보이는 십자가의 건물안에서 일하는 하나님의 제사장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자에게는  존재하지 않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믿은자들은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기록된 이러한 성경의 겉말씀에 대한 사건에 관하여 왜 비유라는 말씀으로 받아들이지 않은것인가 ? 이는의 후손인 거짓목자들이 가지고 있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설교말씀듣은것이 천국에 간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리고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어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는것입니다

 

왜 생각을 하지 못하는가 ?

뱀들의 소굴이 되어있는 회당에 모여드는 많은 무리가 있는곳이 곧 생명나무가 있는 영생하며 천국에 가는 곳으로 생각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는 뱀들의 속임수의 꾀임으로 생명나무 과실(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을 따먹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령적으로 보면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지 못하게 하는 주범이 곧 거짓목자인 뱀들이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류호돈씨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분들은 스스로 성경말씀을 자세하게 읽지 않은 분들이 하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요 5 : 39-44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은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일)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나는 내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회당의 거짓목자들) 이 자기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회당안에서 이루어지는 일들)  유일(唯一)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수 있느냐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하니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이 입술로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부르고 기도하는것은  하나님의 신(神)을 믿은것처럼 보일뿐 하나님하고는 상관이 없는 신앙을 하고 있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영생을 얻기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라고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 듣은 귀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으로 예수님을 믿은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온세상에는 종교(宗敎)라는 말로 수만갈래의 교파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난립(亂立)되어 있는 교파들중에 믿고자 하는분들은 어떠한 교파를 선택하여야 하나님의 나라에 임하는 영광을 얻어낼수 있을 것인가 ? 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성경말씀에는 많은 무리들이 한번에 구원을 받은일이 없다는것입니다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백성들은 가나안땅에 이르지 못하고 광야 생활을 하던 1세대는 다 유대광야 에서 모두가 죽음을 맞이하였던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지나간 과거의 일이 아니라 현재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성경말씀을 해석할수 있는 지혜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예수이름을 부르고 예수를 통하여만 하나님의 나라에 갈수가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14 : 6-7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결론은 하나님아버지와 예수님을 알아야 하늘나라에 갈수 있으며 영생을 할수 있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안에 다 하나님의 뜻과 예수님의 뜻이 비유인 말씀인 비밀로 되어 있으므로  하늘의 지혜를 통하면 가능하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지 못하는것은 성경말씀이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으있다는 사실을 무시하며  이를 깨달아 해석하는 지혜가 없으므로 천국가는 길을 잃고 다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저는 성경의 겉말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해석하는 두가지의 형태로 분류를 하여서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즉 성경말씀안에는  영생과 사망이 함께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생명나무의 과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두 종류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모두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생명에 이르지 못하고 행위적인 믿음은 열심히 하면서도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중요한것은 성경말씀은 과거나 미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항상 현재라는 사실을 간과하면 생명나무(하나님,예수님 말씀) 을 따먹을 수가 없는것입니다

왜 그렇다는 말인가 ?

하나님의 세계는 계 22 : 13 → 나는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시작과 끝이라   이 말씀의 뜻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항상 현재 상태에 계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시간이라는 것에 갇혀있어서 과거 현재 미래 라는 말씀안에서 빠져 나오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인생이 살아있을때를 현재로 보고  살아있기 전의 일은 과거로 그리고 인생이 살아있거나 죽은 다음의 일을 미래고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함정에서 빠져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나오는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를 말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이와 같이 시간안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사망으로 가는것입니다  시간이 나자신을 사망의 길로 끌고 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인생들이 말씀하는 시간에서 벗어나야 영생이라는 생명안에 들어갈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시간이라는 존재에서 벗어나는것이 믿음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시간과 나자신과 상관이 없게 되면 나자신에게는 사망이라는것은 떠나가고 영생이라는 생명이 나자신과 함께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항상 죽어서 천국간다는 말씀들을 많이 합니다  육신의 죽음을 죽음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세상에  속한자가 하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말씀을 수도없이 말씀을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나면 육신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것입니다 

 

예수님을 잘보아야 합니다  분명히 예수님은 인간의 형상을 입고 하늘나라에서 오신분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하늘나라 공중어딘가에서 하나님이 보낸 사람으로 알면 전혀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마리아 라는 어머니를 통하여 이세상에 태어나신것입니다  그러면 요셉이라는 아버지는 예수의 태어남과 상관이 없는 자인가 ?  어느 교파는 성모마리아라는 동상을 세워놓은것을 볼수 있습니다  어리석은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어머니만 성(聖)스럽고 나자신을 낳아주신 우리 어머니는 성(聖)스럽지 않다는 말인가 ? 지혜가 없는자가 이렇게 말하는것입니다 

 

우리가 크게 오해하는 경우를 보겠습니다 

 

마  1 : 23 -25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主)의 사자의 분부(吩咐)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 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同寢)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하니라 

 

요셉의 아내 마리아가 남편인 요셉과 함께 동침을 하지 아니하고 성령으로 예수를 잉태하여서 낳았다고 알고 있다는것입니다  위에 말씀을 보면 그렇게 생각이 될것입니다  지금까지 말씀을 읽어오신분은 이 말씀의 뜻을 해석할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의 지식대로 상식선에서 생각하면 인생으로 끝나고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는 상관이 없는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눅 1 :34-35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이신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지극히 높으신이의 능력이 너를 덮은다는 말씀이 무슨 말인가 ?

 

그러므로 낳아지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성경말씀을 읽으실때 령적으로 많은 묵상을 하시고깨달음이 있어야 이러한 말씀들을 금방금방 해석이 되는것입니다 지극히 높이신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라는 말씀은 요셉과 마리아가 성적인 관계가 있었음에도 이들은 알지못한다는 말씀입니다  마치 롯이 소돔과 고모라 성을 빠져나와서 굴에서 큰딸과 작은딸과 성관계가 이루어지는것을 아버지인 롯이 알지 못하였던것과 같은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는것은 옛날일이 아니고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똑같은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게되면  우리에게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임하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낳아지는것을 이미 비유의 그림자로 우리에게 오늘날 보여 주시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이며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이며 임마누엘 하나님과 함께 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성령(거룩한 말씀) 으로 잉티된것과 같이 오늘날 믿은자들은 예수님으로 부터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잉태가 되어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시고자 예수님은 이세상에 오셨던것임을 잊으면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믿은자는 어떠한 믿음을 하여야 하는가 ? 라는 답을 본문 말씀에서 알려 주고 계신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무리들이 어떠한 믿음을 택하고 있습니까 ?  육신적인 율법으로 모세를 따라다니며 입술로는 예수를 믿은다고 하늘나라의 지혜는 전혀 없는자들로  그들은 성령이 없는자로 거짓목자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믿음을 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거짓목자에게는 성령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세상의 더러운 속된 설교로 지키지도 못할 계명을 말하며 자신들도 령적으로는 물론이고 육적으로도 간음하는자로 나타나게 되어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죄안에 가두어 놓으셨는데 그 죄안에서 벗어날 거짓목자나 신자는 단 한 사람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어두움이 가고 빛이 가까워지면서 이들의 정체는 온세상 만방에 다 드러나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과 같이 우리의 몸안에는 하나님이 주시는영생하는 양식의 깨달음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날마다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가 되기까지 하나님에게 드리는 산제사가 되는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죽어있던 나의 령이 부활을 하면서 영생에 이르는 생명이 자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처럼 몸인 육이 변하여 령으로 거듭는것을 하나님 아버지에게 드리는 산제사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를 령적인 예배를 하나님에게 드린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짐승들은 많은 새끼를 낳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돼지나 그밖의 짐승들은 많은 새끼를 낳습니다 

깨닫지못한 목자에게는 많은 무리들이 함께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다음과 같은것입니다 

 

롬 9 :13-16 → 기록된바 내가 (하나님) 야곱은 사랑하고 애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 하나님께 불의(不義)가 있느뇨 그렇수 없느니라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률히 여길자를 긍률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자를 불쌍히여기리라 하셨으니 그런즉 원하는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률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이니라 

 

여러분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믿은다고 회당이라는 공간을 통하여 주야(晝夜)로 충성봉사한다고  애쓰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두가 헛된일이 될것입니다  하나님이 긍률히 여기는자는 어떠한 믿음을 하는자인가 ? 라는 답을 알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야 할것입니다  나자신이 영생을 원한다고, 천국을 원한다고, 하나님이주시는것이 아닙니다  또한 열심히 봉사하며 달음박질한다고 하여서 영생하는자 곧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침을 받은자가 되는것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나의 어떠한 육신적인 행위로 말미암지 않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직 긍률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모든일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에 대한 답은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기록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은자에게 하나님은 긍률을 베푸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영생하는자로 하나님의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특히 성경말씀을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차원으로 해석하려고 하는 우(愚)을 범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저 흑암속에 깊은곳에 숨겨져 있는 하나님의 뜻을 찿아내고자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곤고하게 하나님의 뜻을 찿아 비유의 성경말씀의 뜻을 알고자 하는자에게 하나님은 찿아오십니다  그리고 영생에 이르는 성령의 거룩한 말씀의 지혜 를 주시는것입니다

 

남의 말은 들을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천국은 나홀로 가는곳이지 단체로 무리를 지어서 가는곳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나홀로 그리고 하나님아버지와 예수님에게 지혜를 구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 이름을 빙자하여서 장사하는 장사꾼들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생하는 지혜는 주시지 않습니다  

그들은 주님에게 저주를 받아서 그들의 설교말씀에는 가시덤불과 엉컹퀴만이 마음에 가득할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깊은 잠에서 깨어나서 령적인 눈을 뜨고 깨어있는 믿음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늘은 령적인 예배란 어떠한것을 말씀하는가?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눅 10 : 25-26 → 어떤 율법사(오늘날의 목자) 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으냐 

 

령적인 예배 는 육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으로 부터 긍률을 얻어내는 자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조상들이 드렸던 예배를 따라하면 예수님은 없어지고  산제사가 아닌 죽은 육적인 예배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계신분입니다  그러므로 죽음이나 사망에 이르는자를 미워하십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우리자신이 택한길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믿음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제사를 드리는자가 되어서 령적인 예배를 드리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 지혜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함께 동행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고 깨닫은 모든자들과 함께 하여 주실것을 믿사오며 잠들어 있는 믿음에서 깨어있는 믿음으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91번째 시간으로  ( 계17 : 14-18 해석) 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계 17 : 14-18 → 14)저희가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양은 만주(萬主)의 주(主)시요 만왕(萬王)의 왕(王)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眞實)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봐 음녀(淫女)의 앉은 물은 백성(百姓)과 무리와 열국(列國)과 방언(方言)들이니라 16 ) 네가 본바 이 열뿔과 짐승이 음녀(淫女)를 미워하여 망(亡)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17)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18) 또네가 본바 여자(女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城)이라 하더라   

 

성경말씀을 읽다보면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 아버지가 주신것인데 왜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거나 또는 인생들이 자기들의 이익을 위하여 교단 교파 교리를 만들어서 많은 무리들을 전도하며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권세를 전 세계에 전파하고자 각 나라에 선교사를 파송하며 자기들이 만들어낸 교파에 많은 지교회들을 세워서 세력을 확장하고자 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들은 이렇게 하는 일이 곧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라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자기들의 확장되는 권세를 나타내면서 여러갈래로 나누어짐은 결코 하나님의 나라을 이루는데는 아무 상관도없는 일이라는것을 모르고 열심히 하면서 이를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지도자의 사고가 이러니까 그를 추종하는 신자들은 전도하는 일을 멈추지 않고 여러 집들을 방문하거나 혹은 거리에서 전도에 특히 열심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믿고자 하는자들이 가는곳은 음녀가 있는 곳( 우상을 섬기는곳 = 사망으로 가는길) 을 찿아서 스스로 들어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거짓목자)들의 속삭임에 넘어가면서 신자들은 뱀들의 먹이감이 되고 있는것이며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설교)을 열심히 따먹고 있는것입니다  회당이라는곳은 결국은 독사의 새끼들이 모여있는 장소가 되어 많은 뱀과 그가 낳은 새끼들이 우글거리고 있는것입니다  인생목자인 거짓목자들이 어떻게 세뇌를 시켜 놓았는지 계시의 말씀에서도 또 네가 본바 여자(女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城)이라 하더라 라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영접하여야 함에도 여자(하나님의 진리 말씀이 없는 거짓목자남편) 가 다스리는 땅의 임금이 되어 큰성(城)들의 건물들을 가지고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고 거짓을 말하는 많은 교주들이 나오고 있으며 또한 믿은자들은 이들이 우리를 구원하여줄 메시야 라고 물,불을 가리지 않고 교주를 섬기며 충성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이렇게 하는 행위들을 하나님은 한뜻을 이루게 하시기 위하여 허락을 하셨다는데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특히 이들을 추종하는자들은 인생 목자는 육신의 생명조차 유한(有限)한 자(者)라는 사실을 절대 인정하지 않습니다  교주의 생명은 영원하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우리의 영원한 제사장인 예수는 입술로 부를뿐 마음속에는 인생의 거짓목자인 여자가 만들어 놓은 성(城)에 머물러 신앙을 하면서  천국에 소망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것은 인생들은 자기의 생명을 차꾸  타인에게 맡기려고하는 욕구가 강하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쉽게 속삭이는 뱀들의 꾀임에 쉽게 넘어가는것입니다 

그러면서 고르반이라고 하는 십일조나 각종헌금내는것을 아주 큰 자랑으로 알고돈이 좀있는자는 많은 돈을 기부하는 일을큰일이라도 한것처럼 회당의 상석에 앉아 극진한 인간적인 대접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보다는 거짓목자의 입술에서 나오는 세상에속한 쑥물인 독(毒)이 넘쳐흐르는 설교말씀을  먹고 있으면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본인들이 하나님의정죄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것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겉으로는 경건한 모양만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잘알고 있는 십자군 전쟁만하여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루살렘을 얻고자 싸우는것처럼 보였지만 이들은 철저하게 자기들의 이익을 찿아서 싸우면서 수많은 희생자를 내고 있었으며 하나님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 싸움을 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도 하나님하고 과연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가 ? 하는것입니다  시간만 낭비하고 있다고 하면 돌로 쳐서 죽이려고 할것입니다

 

지금 이단이니 삼단이니 쓸떼없는 남의 신앙을 판단하며 시간보낼때가 아니라 진정으로 나자신이 하나님 나라에 어떠한 믿음을 하여야 천국이라는 나라를 갈수 있을것인가 ? 심각하게 개인적으로 고민하고 생각하여야 할것입니다 성경어디를 보아도 무리들이 한번에 재앙은 당하였어도 많은 사람들이 한번에 구원을 받은 사실은 없다는것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수적으로 가장 중요한 일을 농담정도로 생각을 하며 영원한 사망이나 영생이라는 말과 천국이라는 말을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듣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의 구원은 예수님을 통하여 개인구원입니다  교회라는 공동체에는 하나님은 안계십니다 이들은 세상에서의 잘먹고 잘사는것에 중점을 두고 육적인 축복을 원하는 동시애 천국에도 이르고자 하는 가증한자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자들의 하나님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일은 하다가 망하여도 다시 재기 할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우리의 육신은 죽고 난다음에는 령이 다시 거듭날수 있는 길이 없기때문에 심각하다는것입니다  잠시잠깐 육신의 편안함을 누리고자 돈이라는 함정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평생 돈의 노예로 시간을 다 보내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돈버는 일에 한평생을 올인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지금재벌(財閥)이라는 사람들을 보시면서 부러움을 느끼십니까 ?  그러한 재별들은 그들의 삶이 있는것이고 나자신도 그러한자들이 되고자 하는 생각은 현명하지 않은것입니다  나자신의 삶은 나자신이 방향을 결정하여 항상 하나님을 중심으로 삶을 살아가는 계획이 필요할것입니다  생명의 귀중함을 영원하게 보아야 합니다  육신의 생명으로 끝난다는 생각은 전혀 지혜롭지 못한생각인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계16 :14 / 계3 :21 /계2 :10 / 눅 18 : 7 / 롬 1 : 6 / 계17 : 1 / 사 8 : 7 / 렘50 : 41-42 / 계18 :17,19, /

겔 16 :37 /겔 16 :39/  계19 :18 / 계18 : 8 / 레 21 :9 / 고후 8 : 16 / 살후 2 : 11 / 계16 :19 / 계11 : 8 /

 

 

1) 저희가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양은 만주(萬主)의 주(主)시요 만왕(萬王)의 왕(王)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眞實)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이 말씀의 핵심이 되는 말씀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어린양은 예수님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한발 더나가서 어린양은 예수님만이 만주(萬主)의 주(主)시요 만왕(萬王)의 왕(王) 으로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라는 말씀을 심도있게 살펴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형상을 가지고 령으로 거듭난자들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로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이 핵심이 되는 말씀입니다 

 

계14: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144,000이 섰는데 그 이마에는 어린양의 이름과 (예수)

그 아버지의 이름(하나님)을 쓴것이 있도 

전장에서 배운 말씀입니다

결국 여기서 말하는 어린양이 시온산에 서 있는자가 누구인가 살펴본 말씀입니다 

다시 간단히 말씀드리면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서 하나님의 뜻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그 이름의 뜻을 알고)  진리말씀안에서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놀라운일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성경말씀에는 하나님아버지의 이름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이 비유의 비밀의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 있는데 이를 깨달아 아는자가 바로 시온산에 어린양으로 나타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어린양이라고 말할때의 뜻과 시온산의 어린양의 뜻이 어떻게 다른가를 깨달아 아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이를 계시(啓열계 示 보일시)라고 하여 말씀을 열어서(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게 하여 주는자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롬 1 : 5-6 그로말미암아(예수)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이름을 위하여 (하나님과예수이름)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너희도 그들중에 있어 예수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자니라  

 

여러말이 필요없이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만주(萬主)의 주(主)시요 만왕(萬王)의 왕(王) 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시지 않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읽으실때는 항상 비유라는 말씀을 생각하며 말씀을 읽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지혜가 아닌 인생들의 일반상식의 지식과 학문에 머무르게 되는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만주(萬主)의 주(主)시요 만왕(萬王)의 왕(王) 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벗어날수가 없는것입니다  이처럼 생각을 하게되면 굳은자가 되어 항상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만주(萬主)의 주(主)시요 만왕(萬王)의 왕(王) 이라고  아는것만이 정답이라는 주장만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깨달음의 지혜는 없고 오직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입술로는  천국을 간다고 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는것입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잘못깨닫게 되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부정하는 말이 되기때문입니다   그만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는 지혜는 인생목자인 사람이 주는것이 아니라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통하여 나자신이 깨달아 해석하는 능력을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恩賜)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만주(萬主)의 주(主)시요 만왕(萬王)의 왕(王)  이라는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핵심의 아주 중요한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들중에 어느 회당을 가서 유명하다는 세상목자의 설교말씀을 들어봐도 이러한 깨달음의 말씀은 없을것입니다

 

이들은 이렇게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아 해석하는자들을 향하여  이단이니 삼단이니 하는 어리석은 말로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못하도록 온갖 속임수의 말로 꾀어서 진리말씀에서 떠나게 하려고 할것이며 회당에 머물러서 신앙을 하도록 권고할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가증스러운자들의 말에 미혹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저희가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양은 만주(萬主)의 주(主)시요 만왕(萬王)의 왕(王)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저희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淫女)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들은 입술로는 예수를 믿은다고 하지만 실상은 이들은 예수님하고는 정반대되는 신앙을 하므로 결국은 하나님과 대적을 하고자 하는자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이 소위 말하는 회당이라는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하며 강도와 도적질과 간음하는 일을  도맡아 하고 있는 악한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렘 50 : 4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성읍(城邑=회당) 들을 무너지게 한것같이 거기(居)하는(비진리 말씀) 사람이 없게 하며 그중에 우거(寓居 = 살아가는자) 하는 아무 인자(人子)가 없게 하리라  

 

그러나 저희들은 전혀 어린양이신 예수님과 더불어 싸우고 있다는 사실은 생각지도 못하고 있으며 예수룰 믿은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적인 눈으로  보면 회당을 다니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니까 믿음이 있는것같이 보이지만 실상은 이들에겐 하나님이나 예수님이신 어린양은 함께하시지 않으며 이들에게는 사망만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렇다는 말인가 ? 실상은 믿음이 있는자들이 아니라 불법을 행하는자들이기 때문인것입니다 (마 7 : 21-23)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셔서 하늘나라의 복음을 전하실때 그당시의 제사장, 유대인, 바리새인, 서기관, 장노 등등 많은 무리들은 예수님이 많은 표적을 보이며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 라고 하여도 믿지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의 기득권(旣得權)을 지키고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였던것입니다 이들에게 믿음이 있었습니까 ?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도 재림한다는 예수님을 기다리며 믿은자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육신의 형상을 입고 옆에 있다고 가정을 하여 보아도 이들은 이 분이 재림예수라는 사실을 어떻게 무슨 근거를 가지고 알수 있습니까 ?  진리 말씀을 전하면 이들은 예수님 당시의 믿던자들과 같이 이단이라는 소리는 할지언정 재림예수님도 역시 첫번째  이세상에 오셨던 예수님을 몰라보고 죽인것처럼 똑같은 행동이 나올것은 뻔한 사실인것입니다  그러면서 재림예수를 기다린다고하는것은 그 자체가 모순이 되는것입니다   그들은 이러한 사실조차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淫女= 인생목자인 거짓목자들) 들이 재림하는 어린양예수님을  인정 할것같습니까  이들의 육신적인 눈으로는 예수님 자체를 알아보지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예수님 이라고 믿고 인정하는 마음이 있을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예수님 시대에도  나사렛 예수라는 말로 예수님을 한 인생으로 무시(無視)를 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예수님 당시처럼 어떠한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자들은 입술로는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예수님을 인정하고 있지만  사실 이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들로서 어리양인 예수님이 재림한다고 하여서 믿기는커녕 또 다시 재림예수를 이단이라고 죽일려고 난리가 날것입니다   

 

그러므러 예수님은  령(靈)으로 하나님의 백성 각자에게 찿아오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것이 하나님이 비밀로 하시는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령으로 이미 이세상에 오셔서 성령의 거룩한 말씀의 지혜를 믿은자들에게 주셔서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늘에서 예수님이 날개를 달고 재림한다면 믿을수 있을것인가 ? 이 넓은 새상 어느나라의 공중에서 내려 오실것인가 ?  여러분 이러한 초등학문에도 들어갈수 없는 지식과 학문을 가지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려고 하니까  모두가 사망의 길을 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린양예수님은 이제 사람의 형상으로는  세상에 재림을 하시지 않습니다 

 

인생들의 육적인 눈에는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재림하는 예수님은 령(靈) 으로 이세상의 믿는자 각자에게 찿아 오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어떤사람이 육신적으로 많은 무리의 교주가 있으면 그는 믿을지언정 진리 말씀의 깨달음의 말씀을 가지고 말씀을 전파하는 말씀은 믿지않은것입니다  오히려 돌을던지며 귀신으로 알고 있으며 유령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인생의 지식과 학문은 이러한 범위을 벗어나지 못하는것입니다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양은 만주(萬主)의 주(主)시요 만왕(萬王)의 왕(王)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여러분 어린 양은 분명히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혜가 있는자는 여기서 한발 더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淫女)거짓목자의 설교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있는것입니다   온세상사람들이 거의 가 다 오늘날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을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으로 인정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가증스러운 입술로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은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을 어린양이라고 말을 하는가 ?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로서 이세상에 육신의 형상을 입고  오신분입니다 (빌 2 : 6 ) 그렇다면 예수님을 왜 어린양이라고 말을 하는가 ?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오늘날 진리 말씀을 믿은자들의 그림자로 오셨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제가 전장에서 예수님을 왜 어린양이라고 하는가에 대하여서 자세하게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간단히 말씀을 드리면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음을 행하는자를 어린양라고 표현을 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창조자(創造者) = 양육(養育)받은 아이 (잠언 8 : 30 주 1 )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창조자(創造者) 라는 놈자(者=인생) 를 사용하지 않고 창조주(創造主)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은 양육(養育)받은 아이 가 아닙니다  이미 온전하신분으로 계신(神섬길신) 이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창조자(創造者) =양육(養育)받은 아이 라는 말씀은 누구를 말씀하는것인가 ?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이며 이를 어린양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죄가 없는 온전한자로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자를 어린양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세상에 사람의 형상을 입고 오셨던 예수님을 어린양 예수라고 부르는것입니다 

 

시편 119 : 130 (主)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愚鈍)한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

열므로 =해석하므로( 시편119 :130 주1)  그러므로 진리말씀이라는 말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의 신앙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의 말씀을 인봉(印封)하지 말고 이제는 인봉된 말씀을 열어야 하는것입니다

지금 이시간 계시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일이 인봉(印封) 되어 있는 말씀을 열어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저희라는 많은물위에 앉은 큰 음녀들과 싸울 사람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으로 거듭난자가 어린양으로 거듭나서령으로 거듭나는 변화를 받아서 저희들과 더불어 싸우게 되는것입니다  그러한 어린양(진리말씀에서 믿은자) 에게 하나님은 예수님에게 계시를 주시면서 그들로 하여금   만주(萬主)의 주(主)되게 하신것입니다  인생이 감히 생각할수없는 엄청난 사건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권세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은자들에게 여호와의 분깃인 일정한 권세를 주신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므로 하나님아버지로 부터 아버지의 분깃인 일정한 권세를 받은것은 당연한것이 되는것입니다 

 

 

만주(萬主)의 주(主)라는 말씀은 무슨말인가 ?

 

모든 천하우주만물의 생명의 주인이신 창조주(創造主)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이세상에는 하나님을 믿지않은 종교의 종파나 또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많은 무리의 교주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만주(萬主)의 주(主)라는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인 영생이라는 생명은 없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만주(萬主)의 주(主)은 하나님과 예수님만을 말씀하는것이지 무슨 말같지 않은 말을 하느냐고 비웃으며 비판하는자가 있을것입니다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신앙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자들에게 하나님은 만주(萬主)의 주(主) 가 되게 하시는 일정한 권세를 주시는데 일차적으로는 영생이라는 생명을 주시며 그다음으로는 비진리에서 믿은자들을 멸(滅)하시는 권세를 주시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시 119 : 56 - 57 내 소유(所有=믿은자들)은 이것이니 곧 주(主)의 법도(法度)을 지킨것이니이다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시니 나는 주(主)의 말씀을 지키리라 하였나이다 

 

그러나 저희들 곧 율법에서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에 대하여 알지 못하는자들이 되는것이며 이들은 하나님을 비웃으며 하나님의 지혜를 멸시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매우중요한 말씀입니다  여러분 나자신이 예수님과 같이 어린양예수로 양육을 받아서 온전한자로 나타나게되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철장권세를 받아서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淫女) 들을 다스리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엄청난 영광과 권세를 주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세세토록 영광을 올려드려야 하는것입니다 아멘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서 믿사오니 구원하여 주실것을 믿습니다 라는 말만 반복되는것은 신앙이 아닙니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라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되는것입니다 (히 11 : 1 )  나자신의 령이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타나날때에 하나님아버지가 권세중의 하나를 주시며 마귀들의 권세를 멸(滅)하게 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마귀들의 권세를 멸한다고 하니까 육적으로 생각하여서 사람들과 서로 싸우는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즉 진리 말씀으로 돌아오지 않은자들은 모두가 사망의 길을 가게 하시는것을 마귀들의 권세를 멸(滅)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더 깊은 말씀은 다음에 또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지 않은 믿음은 믿음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매일 그날이 그날로 세월만 보내는자에게 하나님은 총명한 지혜와 권세를 주시지 않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므로 천국간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회당을 들락거리는 신앙을 하면 안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너희가 행한대로 갚아주신다고 하신 말씀의 뜻을 알아듣은 귀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만왕(萬王)의 왕(王)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만왕의 왕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도 만왕의 왕이신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는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소유하고 있는자도 만왕의 왕과 함께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꿈같은 소리로 듣지않기를  바랍니다  실상으로 다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깨달음으로 알아야 할것입니다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저희(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 와 대결하여 이기시는것으로만 생각이 끝나면 안되는것입니다

  

 

실제로 싸우고 저희를 이기는자는 이세상에서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 인간의 형상을 입고 있는 이긴자들이 저희들과 싸워서 이기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계시록을  해석하는 책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저와 같이 말하는자는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지 아니하면 어느누구도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할수 있는 지혜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주시지 않습니다   혼란스럽게 성경의 겉말씀에서 바벨탑만을 쌓고 있으면서 돈벌이 장사나 하는자들인것입니다

 

오늘말씀이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왜 어린양이 오늘날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가 어린양예수가 되는것인가 라는  의미를 깨닫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해석을 할수 있는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선물의 생명이 나자신에게 주어지는것입니다  십계명을 지킬려고 노력을 하고 회당을 열심히 다니고 전도를 열심히 하고 하는 모든 행위적인 것에 열심을 내는자에게 하나님의 영생하는 역사(役事)는 이루어지지 않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만왕의 왕으로 나타나는자는 세상의 더러운것들과 타협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일을 온세상의 만백성들에게 진리말씀만을  전파하여서 영생을 얻은자로 나타나기만을 원하는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권세라는 말씀에 대하여 알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1)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아버지의 권세가 따로있고.

2)그의 아들인 예수그리스도의 만왕의 왕이신 권세가 따로 있으며.

3)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자의 만왕의 왕으로서의 권세가 따로 있는것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영원히 살아계시는 하나님아버지의 권세를 능가할자는 천지 상하(天地上下)에는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오해(誤解)가 있으면 안되는것이며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만큼 천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권세는 그누구도 넘볼수 없는 하나님 아버지 만이 영원토록 가지고 계신 권세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아버지의 권세가 있고,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의 권세가 있고, 성도의 권세가 있는것입니다  천지와 만물과 모든 생명을 창조하신 주인되시는 하나님의 능력의 권세는 영원무궁토록 영원할것이며 그에게 찬송과 영광이 함께할것입니다  아멘 .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회당을 중심으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므로 당연히 영생하는 생명이 없으며 이들은 우상을 섬기다가 다 사망의 멸망의 길로 가게되는것입니다 

 

이기다 = 깨닫다 (요 1 : 5 주 2 )

요 1 : 5 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게 되면  (생명의진리말씀)이  나자신에게 비취어질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야곱과 같이 말씀과 싸워야 합니다 (생각하여 깨달음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 그러면 사망의 권세인 어두움이 나자신에게서 떠나가게 된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옛날일로 아시지 말고 현재형으로 나자신에게 해당하는 말씀으로 알고 진리 말씀이 나자신에게 비취어질때 때(時)을 놓치지 마시고 붙잡아서 어두움의 권세가 없어지므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눅 18 : 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짓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자들) (擇)하신 자들의 원한(怨恨=죄사함 )을 풀어주시지 아니하시겠느냐 (죄에서 해방시켜 주시며 영생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

 

또 그와 함께  있는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眞實)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이제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있는자들 곧 부르심을 입은 진리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들은 사망으로 부터 이긴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권세는 대단한것입니다 

 

 

2)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봐 음녀(淫女)의 앉은 물은 백성(百姓)과 무리와 열국(列國)과 방언(方言)들이니라

하나님의 천사가 믿은자들에게 말하되 음녀(淫女)의 앉은 물은(거짓목자들의 설교) 믿고자 하는 백성들과 무리와 열국(列國)과 방언(方言)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시말하여 온세상의 믿은자들을 음녀인 거짓목자가 지배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고 천국간다는 생각만으로 본인이 앗수르로 끌려가서 사망에 이르게 되는 일을 알지 못하고있는것입니다 ( 사 8 : 7 ) 

  

 

3 ) 네가 본바 이 열뿔과 짐승이 음녀(淫女)를 미워하여 망(亡)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하나님이 비진리의 말씀에서 믿은자들에 대한  대단한 진노의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유다의 마지막왕때 선지자 였던 에스겔서를 보면 정확히 이들의 신앙에 대하여 알수 있은것입니다 

 

겔 16 : 39-42 → 내가(하나님) 또 너희를 그들의 손에 붙이리니 그들이 네 누(樓=다락=회당)을 헐며 네 높은 대(臺=교만함)를 훼파(毁破)하며 네 의복(비진리말씀)을 벗기고 네 장식품(粧飾品=신자들에게 받아내는 각종 헌금)을 빼앗고 네 몸을 벌겨벗겨 버려두며 무리를 데리고 와서 너를 돌로치며(하나님의 말씀으로)로 찌르며 (진리말씀으로 치며) 불로 너의 집들을 사르고 여러 여인(女人)의  목전(目前)에서(신자들앞에서) 너를 벌(罰)할지니라 (거짓목자심판)  내가 너로 곧 음행(淫行) 그치게 하리니 네가 다시는 값을 주지 아니하리라 그리한즉 내가 네게 대한 분노가 그치며 내 질투가 네게서 떠나고 마음이 평안하여 다시는 노(怒)하지 아니하리라 

 

여러종파나 교파들을 인생들이 만들어서  우상을 섬기는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더 이상 보고만 있지 않으시겠다는 심판의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종파나 교파끼리 분쟁이 일어나서 그들이 서로 싸우다가  다  멸망하게 된다는 말씀의 내용입니다  한때는 음녀(淫女=거짓목자)가 온세상에서 왕노릇하였으나 필경은 망하게 될것입니다 

 

여러분 시간이 날때마다 선지서를 읽고 말씀을 깨달아 보아야 합니다  계시의 말씀과 같이 은혜스럽고 현재의 세상에서의 인생의 거짓목자들의 악함을 심판하시는 말씀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에스겔 말씀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해석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어려운 말씀은 없습니다  오늘날의 회당에서 믿은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를 발(發)하시는 말씀과 그들이 이제 멸망을 당하게 되어 세상나라가 끝나게 됨으로 하나님의 노(怒)가 그치는 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내가(하나님) 너로 곧 음행(淫行)을 그치게 하리니 네가 다시는 값을 주지 아니하리라

하나님께서 신랑되시는 남편인 예수님과 혼인하는 신앙을 버리고 인생의 거짓목자들을 신랑으로 맞아들이는 신앙을 일컬어서 음행 (淫行) 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이며 이제 이러한 신앙은 그치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 비진리 말씀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회당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으로 신앙하는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이들의 성경의 겉말씀조차 다 빼앗아 버리고 회당을 아릅답게 장식품으로 꾸민 것을 다 없에버리겠다고 말씀하시며 이들을 벌거숭이가 되게 하여 온전히 우상을 섬기는 자로 만들어 버리시겠다는 결단의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회당을 아릅답게 꾸민 장식품이 곧 음행의 장소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네가 다시는 값을 주지 아니하리라

믿은자들을 인도하는자가  예수신랑을 영접하게 하지 아니하고 우상인 목자자신을 섬기게 하는신(神) 이되어 믿은자들을 통하여 그동안 신자들에게 받아먹던 십일조를 비롯한 각종 헌금의 더러운 세상에 속한 것들을 더 이상 받지못하게 하시고 또한 주지 못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신자들을 아내로 맞아들이며 그들에게 모든 세상에 속한 설교의 말씀으로 우상의 재물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서 받아먹은 말할수 없는 죄를 짓고 있었던 일들이 이제는 끝을 맺게 된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회당에 헌금을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말할수 없는 하나님앞에 죄를 짓은 일이며 우상의 신을 섬기는자들이 받아먹은 일에 동참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드리는 믿음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가이사(세상에속한것)의 것을 하나님에게 드리는 악한 죄악을 더 이상 짓지 않기를 바랍니다

(막 12 : 14- 17 참조)  하나님은 자녀의 돈으로 살아가시는 분이 아니며 사도 바울이 말씀하신것처럼 돈은 일만악의  뿌리가 된다는 사실을 간과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에게 드릴것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 생명을 드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성경말씀에서  다음과 같이 또 말씀하십니다 

 

겔 16 : 44 무릇 속담(俗談 =오랜세월 삶에서 얻은 경험이나교훈의 가치에 대한 견해를 간결하고 형상적인 언어로 표현하는말) 하는자가 네게 대하여 속담하기를 어미가 어떠하면 딸도 그렇다하리라 

 

무슨 말인가 하면 어미(거짓목자)가 낳은 (신자)은 어미를 닮은다는 말씀입니다 어미가 되는 거짓목자는 (여자= 씨(하나님 말씀) 없음) 만 낳은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앞에 거짓목자는 계속 거짓신자의 무리를 낳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은 속담이 되어 오늘날도 결혼하려고 할때 아내인 여자를 고를때는 그 여자의 어머니를 보라는 속담이 오늘날도 한국이라는 나라에서도 속담이 되어 내려오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을 할때에 그 어미를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신랑되시는 예수님만 바라보고  진리말씀을 향하여 전진하여야 할것입니다 

 

 

4)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뜻을 이루게 하시고 .

인생들이 종파를 만들고 교단 교파 교리를 만들어서 인생의 생각대로 신앙들을 하고 있으면서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다고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우상을 숭배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상의 재물을 갔다가 재단에 받치는 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인생들은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말하고 생각을 하지만 마음속에서는 우상섬기는 일을 하고 있는것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그들이 그들의 한뜻을 이루도록 내버려 두신다는 말씀입니다   마지막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정죄의 심판이 따를 뿐인것입니다 

 

살후 2 : 11-12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誘惑)을 저의 가운데 역사(役事)하게 하사 거짓것을 믿게하심은 진리(眞理)를 믿지 않고 불의(不義)를 좋아하는 모든자로 심판을 받게 하여 하심이니라 

 

무슨 말인가 하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려고하지 않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신앙하므로 불의를 행하는 신앙을 하게 되므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마음깊이 새겨서 많은무리들이 넓은길을 가는데 덩달아서 함께가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나라 라는 말씀은 어떠한 한 국가를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인 믿은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신자들을 그 짐승인 깨닫지못한 거짓목자에게 주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진리 말씀을 믿은자들이 이세상에  나와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온 세상에 전파가 될때 까지만 응하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때(時)을 알아서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이미 모세의 율법은 인생들이 지킬수 없으므로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셔서 복음을 믿음으로 온전한자가 되어 영생하는자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목자들의 탐욕으로 인하여 신자들에게 각종 헌금을 받아챙기는 거짓목자들이 온세상에서 비진리 말씀으로 믿은자들을 유혹하여 악한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을 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레 21 : 9 → 아무 제사장(祭司長=오늘날 회당의 목자)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이든지 행음(行淫)하여 스스로 더럽히면 그 아비(하나님)을 욕(辱) 되게 함이니 그를 불 사를 지니라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인생목자인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하는것 자체가 하나님 아버지를 욕되게 하는 일이 되므로 이들을 다 불살라 버리시겠다는것입니다  심판하여 영원한 사망가운데서 살게 하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5) 또네가 본바 여자(女子)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城)이라 하더라 

 

여자 = 씨가 없음  씨 = 하나님 말씀(눅 8 :11 )  성경에서 여자는 진리 말씀이 없는 세상에 속한자로서 제사장이 되어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에게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설교를 하므로 쑥물을 먹여서 믿은자들의 령이 부활을 하지 못하고 죽게 하는 아주 악한목자를 여자를 비유로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닫지못한자의 비유) 의 임금들이 되어서 믿은자들을 지배하며 큰성(城= 화려한 회당) 을 짓고  하나님의 백성들을(城=회당)안으로 유혹하여서 다 사망의 길을 가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城)이라는 말은 회당으로 말하면 본당이 있고 각지역에 지교회를 만들어 다스리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예를들어서 성당인경우는 교황이 있고 각나라에 성당이라는  가지들이 온세상의 나라에서 자라서 사망의 열매를 맺고 있는것입니다  얼마나 여자(거짓목자) 가 잔인한가를 볼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저도 로마의 베드로 성당을 다녀 왔습니다만 교황이라는 사람이 문으로 내다 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교황의 권세는 대단한것입니다  교황도 온세상을 지배하는자이나 그도 하나님의 진리말씀이 없는 여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계 16 : 19 -20 큰 성(城)이 세갈래로 갈라만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성 바벨론이 하나님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잔을 받으매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데 없더라

 

전장에서 배운 말씀입니다 어떠한 깨달은 말씀이 떠올라합니다 처음보는 말씀으로 보면 안됩니다  죽어있던 령이 부활하심으로 진리 말씀이 나자신의 마음에서 살아 생기가 있어서 말씀들이 운동을 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잔소리같은 말을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만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위하여 본인이 노력을 하여야 영생의 생명이 내것이 되는것입니다  제글을 읽은것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본인자신이 제 말씀을 근간으로 다시 또 말씀을 다른 방향에서 깨달아보고 해석을 하여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은 계17 : 14-18 해석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믿음이라는것도  나자신이 노력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찿아오시지 않을 뿐더러 나자신에게서 촛대를 다른 사람에게로 옮기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나자신의 죽어있던 령을 부활시켜서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도록 하는것입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그 소망을 이루려면 게으른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위 말씀에서 살펴보았듯이 일주일에 한번 회당을 다니는것으로 만족하는 신앙이 되면 안됩니다  나자신이 골방에서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과 싸워서 이기는자 (깨닫는자)가 되어야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성경말씀을 본다는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영원한 세계를 보고 살아가는 삶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항상 주님께서 동행하는 삶이 되어서 지치고 피곤할때에 힘을 주시며 강건한 마음을 주심으로 천국에 이르는 그날까지 영생하는 생명을 가질수 있도록 지켜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90 번째 시간으로 (계 17 : 9-13 해석)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계 17 : 9-13 → 9)지혜(智慧)있는 뜻이 여기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女子)가 앉은 일곱 산(山)이요10) 또 일곱 왕(王)이라 다섯은 망(亡)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느나 이르면 반듯이 잠간(暫間)동안 계속(繼續)하리라 11)(前)에 있었다가 시방(時方)없어진 짐승은 여덟째왕이니 일곱 중에 속(屬)한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2)네가 보던 열뿔은 열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權勢)를 일시(一時)동안 받으리라 13) 저희가 한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우리가 계시의 성경말씀을 읽어보면서 알아야 할것은 지금 예수님은 하늘나라의 일에 대하여 보여주심을 잊으면 안됩니다 하늘나라에는 세상나라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목자들은 해석하는 능력이 없으니까 차꾸 세상에 있는 나라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섯나라구바벨론, 앗수르, 신바벨론 , 메대-바사  헬라  등 여러나라들을 말씀들을 많이 설교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나라들도 오늘날 나라의 이름을 바꾸어서 잘들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다섯나라가 망(亡)해서 없어지지 않고 오늘날까지 잘들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로마의 경우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이렇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의 뜻을 알고 우리의 믿음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 을 알아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실례로 로마는 골로세움이라는 원형극장을 만들기 위하여 이스라엘의 노예들을 10만명을 동원하여 골로세움을 완성하였습니다 그리고 골로세움이 완성되던날에 증거를 없에기 위하여 피땀을 흘리며 고생고생을 하였던 이스라엘의 노예들을 모두 죽여버렸던것입니다  이러한 악행을 하는 나라를 하나님은 왜 그냥 내버려두시는가 하는 생각을 하여 보게 됩니다  저도 골로세움 원형극장을 가보았습니다  

 

극악무도(極惡無道) 한 짓을 하여서 지어놓은 건물이 오늘날은 파괴가 되어 흉물이 되어 있음에도 오늘날은 관광명소가 되어서 돈벌이하는데 역할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만을 보아도하나님을 믿은분들은 실망을 하며 정말 하나님은 계신는가 ?유대인 600만명이 학살을 당하여 죽어가는데 하나님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계시면서 악을 행하는 자들을 그냥 내버려 두시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영혼들을 다시 세상에 보내심으로 진리 말씀을 만나서 영생하는 영광을 주시고자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적으로 생각하면 분노가 치미는 일이지만 하나님은 더 큰 상(賞)을 주시며 이들의 고통의 눈물을 닦아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세상에 태어난 나자신의 생명은 아주 귀한 생명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 몇푼에 이리 저리 끌려다니며 허송세월을 보내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성경에서 나오는 세상적인 나라의 이름으로만 알고 있다고 이는 육적인 사실적인 이야기로 남아있으나 오늘날 진리 말씀을 믿은 우리의 믿음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차꾸 세상지식과 학문에 빠져들게되면 성경역사학자가 되는것입니다 박사학위를 받게될것입니다 그러나  몽학(蒙學=어린아이들을 가르치는 스승) 선생에 불과한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에서는 몽학선생으로 율법을 가르치는 스승을 모세라고 부르고 있으며 그리고 복음에서 영생의 말씀을 가르치는 선생님을 예수님으로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분별을 못하면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즉 나자신의 믿음이 바벨(비본질 말씀안에서 혼잡스러운믿음을 말함) 이 되어 성경말씀이 진리말씀이 되지 못하고 여러교파의 갈래로 나뉘어져서 교파마다 저마의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이는 다 우상을 섬기는 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결단코 율법의 단 한가지도 지키지 못할뿐더러 믿음은 전혀 없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롬 2 : 19-23  →  네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자들을 인도하는 지도자들 )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을 가진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자요 어두움에 있는자의 빛이요 어리석은자의 훈도요 어린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을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적질하지 말라하는네가 도적질하느냐 (십일조와 각종헌금)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을 하느냐( 령적으로는 남편아닌자가 신자들을 아내로 받아들이는일을 말하는것이며 육적으로는 일부거짓목자와 신자들간의 육적인 간음을 말함)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사물건(神社物件)을 도적질하느냐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犯)하므로 하나님을 욕(辱)되게 하느냐  기록된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冒瀆)을 받는도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거짓목자들의 일부은 성도들에게 성경의 겉말씀에서 가르치기를 간음하지 말라고 설교을 하면서도 당사자는  성도들의 마음을 꾀어서 실제로 율법인 십계명의 말씀을 밥먹듯 어기며 신자들의 마음을 꾀어서 간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설교시간에는 십계명의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목청을 높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들을 가증스러운 자라고 말씀하시며 결코 율법은 성경의 겉말씀에서는 완성이 안되는것입니다 

 

율법 =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말씀듣고 신앙하는것

복음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

 

특히 오늘날도 한국의 큰성바벨론의 교회에서의 거짓목자들의 간음사건의 이야기는 뉴스를 타고 전해지고 있음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지 아니하면  결단코 돈의 욕심과 육신의 정욕의 쾌락을 이기지못하고 결국은 굴복하여 정죄를 짓은일을 죽은날까지 반복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이러한 더러운  마음이 항상 나의 마음을 괴롭히는것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은 선을 넘게되어 정죄의 심판에 이르는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오늘날도 아직 시날평지(많은 인간들이 만든 교파들이 존재하는곳) 에서 교파나름대로 서로다른 교파끼리 서로 이단이라고 하면서 바벨탑을 열심히 쌓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몇번 말씀을 드리고 있지만 예수님은 믿음은 모든자의 것이 아니다 라고 말씀하심에 귀를 기우릴수 있는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부디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율법을 완성하는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어서 영생하는자. 천국에 이르는자.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믿음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계 13 :18 / 계17 : 8 / 계11 :17 / 계17 :16 /단 7 : 24 / 계13 : 1 /슥 1 : 18-24  / 계18 :10 /

계 18: 17-19 / 계16 :14 /계3 :21/ 

 

 1)지혜(智慧)있는 뜻이 여기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女子)가 앉은 일곱 산(山)이요

지혜의 깨달음의 뜻이 여기 있는데 바로 그 일곱 머리는 여자(女子)가 앉은 일곱 산(山)이요 라는 말씀을 깨달아 알아보라는 말씀입니다  우선 이여자는 짐승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바다(세상)에서 올라온 한짐승인것입니다 (계 13 : 1 )

일곱머리가진 여자인 짐승의 머리는 참람(僭濫=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는데 분수에 지나치다는 말씀) 한 이름들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의 뚯은 각종 우상의 신(神)들을 가지 고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일곱머리 = 우상의 각종 지식과 학문의 사상(思想)을 가지고 있는자(者) 

여자가 앉은 일곱산(山) = 여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자가 많은 무리들을 인도하고 있는것을 말씀하는것인데 = 회당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요 4 :20-21 우리조상들은 이(山=회당)에서 예배할곳이 있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곳이 예루살렘(육적인 진리의 예루살렘 성읍을 말씀하는것이며 이는 곧 오늘날의 교회를 말하는것입니다  ) 이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때가 이르리라 

 

저나 여러분이나 깨달음인 지혜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진리  말씀을 알지못하였을때는 일곱머리나 여자가 앉은 일곱산이나 찿아다니면서 하나님과 예수의 이름을 헛되이 불렀던것입니다 예수님은 성경의 말씀의 지혜로 이러한 헛된 예배하는 행위는하지 말라고 지혜의 말씀을 깨달아 알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계13 : 1 네가보니 바다에서 한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전장에서 배운 말씀입니다 )

 

예수님시대나 오늘날이나 왜 회당을 다니지 말라고 예수님은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회당을 다니는 사람들은 천국간다고 좋아하지 않던가 ?   보십시요 그들의 머리에 든 사상은 사람에 속한 666이라는 숫자와 함께 참람한 설교로 믿고자 하는자들을 다 사망의 길로 인도하기 때문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계13 : 18 )

 

 

2) 또 일곱 왕(王)이라 다섯은 망(亡)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느나 이르면 반듯이 잠간(暫間)동안 계속(繼續)하리라

성경말씀을 읽다보면 겉으로 읽어보아도 도대체가 무슨 말씀을 하시는것인지 한참동안 몇번이고 반복하여서 읽어보아도 말씀의 연결이 안되는것을 알게 되고 힘들어 하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만큼 믿은자들의 머리가 지혜가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또 일곱 왕(王)이라

9절에서 열결되는 말씀입니다 즉 그 일곱 머리는 여자(女子)가 앉은 일곱 산(山)이요 또 일곱 왕(王)이라 라는 말씀입니다 

일곱왕에게는 뿔이 있으며 일곱 면류관을 가지고 있는자라고 배웠습니다  뿔은 권세를 말씀하는것입니다 회당의 참람된 비진리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들은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성도들을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많은 권세를 가지고 우상을  섬기는 목자를 일컬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7곱이라는 온전한 숫자를 가지고 목회를 하여 신자들을 인도 한다고 거짓말을 하는 목자들을 일곱왕으로  말씀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7곱명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 일곱 머리는 여자(女子)가 앉은 일곱 산(山)이요 또 일곱 왕(王)이라 는 말씀은 오늘날 교회에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설교를 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 일곱 머리는 여자(女子)가 앉은 일곱 산(山)이요 또 일곱 왕(王)은 모두가교회에서 우두머리 노릇하는 당회장을 비롯한 교주교황이나 거짓목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들의 권세는 막강합니다  어느누구도 감히 잘못된 가르침을 하고 있다고 면전에서 말할수 있는 사람은 신자들중에는 없는것이며 절대 복종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의 왕들인 거짓목자를 섬기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러 하나님은 거짓목자들을 통털어서 일곱왕이라는 칭호를 붙여서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다섯은 망(亡)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느나 이르면 반듯이 잠간(暫間)동안 계속(繼續)하리라

 

다섯은 망(亡)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느나

 

여러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은 과거의 사건을 통하여 현재를 말씀하는것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계 3 : 1-3 → 사데교회의 사자들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령과 일곱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데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자로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바 죽게된것을 굳게하라 내 하나님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것을 찿지 못하였으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시(時)에 네게 임할런지 네가 알지못하리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다섯은 망하였다고 하는말은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육신의 생명은 살아있으나 이미 령은 다 죽어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을  다섯은  망하였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세상나라의 국가인 나라을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인가 ?  그렇지 않습니다  이미 하나님앞으로 돌아올수 없는 정죄의죄를 짓고 있는 온세상에서 다섯의 큰 무리의 지파가 있는데 이를 다섯은 망(亡)하였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지금은 저도 어느 종파나 지파라고 말씀드리는것은 적절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이 지파들에게는 많은 물위에앉아있는 음녀(淫女)가 있는 지파들입니다  결국은 우상의 신(神)을 섬기는자들의 많은 무리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과거적인 말씀이나 예언적인 말씀이라도 현재형안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종파가 이세상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많은 무리가 모여있는 종교집단들의 규모는 엄청나게 커져서 온세상의 백성들을 거의 지배하고 있습니다   다섯은 망하였다고 하여서 그 종파라는 이름이나 교파라는 이름이 없어진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이들은 세상에서 많은 신자들을 거느리며 막강한 권세를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영혼은 이미 다 죽어서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안에 있다는 말씀입니다  전세계적인 종교의 안목에서 보아야 깨달아 알수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조직을 가지고 있는 지파들을 생각하여보시면 다섯이라는 숫자는 금방 알수 있을것입니다 

 

 

일곱왕에 속하는자들은 겉으로는 7곱이라는 온전한 진리 말씀을 내세우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은무리들이 모여들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는 있고 다른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느나 라는 말씀은  결국하나님을 대적하는자들은 조직상으로는 7곱으로 나뉘어 있으나 결국은 하나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일곱이라는 종교지도자들인  (목자)이 신자들을 지배하고 있으나  결국은 하나이며 모두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요  우상을 섬기는 자들인것입니다 

 

 

일곱왕이라고 말하는자들의 모양을 보시겠습니다

 

사 56 : 10- 12 → 그 파수군(把守軍 =거짓목자) 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개(犬)라 능히 짖지못하며 (진리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 능력이 없으며 ) 다 꿈꾸는 자요 누운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자니 이 개(犬)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줄을 알지 못하는자요 그들은 몰각(沒覺)한 목자들이라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가 없으므로 불법을 저지르며 십일조나 각종헌금을 받아내면서도 족한줄을 알지 못하는 거짓목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다 자기길로 돌이키 (각자 본인들이 만든 교파에 머물러 있다는 말씀) 어디 있는자이든지 자기 이(利)만 도모하며 피차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비진리말씀) 가져 오리라 (세상에속한 유명하다는자의 설교말씀) 우리가 독주를 잔뜩먹자 (비진리 말씀을 힘껏 섬기자) 내일도 오늘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돈과 재물은 신자들로부터 풍부하게  들어 온다는 말씀입니다 )  

 

 

이르면 반듯이 잠간(暫間)동안 계속(繼續)하리라

우상으로 나타나는 모든지파들은 잠깐 있다가 다 망하게 된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잠간은동안 계속한다 말씀은  사람이 생각하는 시간의 개념이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잠간이는 말씀이 백년이나 천년이 될수도 있는것입니다 인생들은 자기의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어떠한 하나님의 일이 나타나기를 바라는 어리석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아주 근시안적(近視眼的)인 생각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때는 아들도 천사도 모르고 오직 하늘에 계신 아버지 만이 알고 계시다는 말씀을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살아 있을때에 나의 죽어있던 령을 부활시켜 놓으면 하나님의 나라에 나의 부활한 령은 이미 산령이 되어서 하나님의 보좌에서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영생하는 영광안에 있는것입니다 다만 육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을뿐이며 인생의 생각안에는 이러한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의 지혜의 말씀이 존재하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3)(前)에 있었다가 시방(時方)없어진 짐승은 여덟째왕이니 일곱 중에 속(屬)한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창세이후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한자가 없었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시방(時方) 이라는 말씀은 나자신을 기준하여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나자신보다 전에 있던 수 많은 죽은 사람들의 영혼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 

하나님은 이들을 다시 세상에 사람의 생명으로  태어나게 하시는데 이들중에는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던것을 깨달아 율법의 말씀에서 떠나서 회개하므로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하여서 구원을 받을 자가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또 다른 한편으로는 마음이 강팍하여서 여전히 회개를 하지 않고(진리말씀으로 돌아오지 않고)  회당이라는 공동체의 이름으로 자기들이 일곱이라는 온전한 숫자에 속하는 정통파 라고 하면서 악한 주장을 하고 있는것이며 결국은 이들이 일곱을 넘어 여덟번째의 전보다 더 악한자로 나타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하나님의 안식일인 일곱이라는 숫자를 넘어 인생들이 여덟이라는 숫자를 만들어 내는 악한짓을 하게 된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세상을 살아가는 인생들은 자기의 생명의 탄생됨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데 이를 알려고 하지 않은것입니다 고작 한다는것이 전생(前生)에서 하던 교회당을 찿아가는 신앙을 하면서 구원을 받았다는 헛된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기회를 이들은 영원히 받아들일수 있는 기회가 없어지게 되므로 다시는 구원을 받을수 있는길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무저갱(無底坑) 에서 영원토록 밖으로 나올수 없는 하나님의 진노안에 머물게 되는것입니다 

 

이로 보건데 믿음이라는것은 나자신이 택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자신을 인도하시지 않으면 결국은 악한자로 남게 되어서 악한자의 신앙을 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가인과 아벨 , 에서와 야곱의 신앙을 분별할수 있는영안이 열려야 할것입니다  악한자들도 행위적으로는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다고 하지만 그들의 령은 부활하지 못하고 죽어있으므로 정죄의 심판을 받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그들은 명망으로 들어갈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 말씀안에서 믿음을 지키고 있음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이 간여(干與) 하심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세우시기위하여 택하신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4)네가 보던 열뿔은 열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權勢)를 일시(一時)동안 받으리라 

 

이 세상에서는 목자라는자들이 열뿔 열왕이 되어있으며 거짓말을 밥먹듯하는자들로 되어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뿔은 권세를 말씀하는것이므로 그 많은 무리들을 비진리로 인도하면서 뿔의 권세로 나라(성도)의 왕노릇을 영원히 하고 싶으나 이는 하나님이 허락을 하시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만백성에게 깨닫지못한자가 열왕이 되어 다스리지 못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짐승(말씀을 깨닫지못한 많은 무리들) 앞에서 왕노릇을 일시동안만 왕노릇을 하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의 권세는 대단합니다 수십만의 신자들을 말한마디로 좌지 우지 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나라에서  임금행세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아직 나라(진리성도)를 얻지 못하였으나  라는 말씀이 중요한 말씀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나라는  세상에서 말하는 나라인 국가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진리성도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아무리 속임수로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를 꾀고자 하나 하나님은 이를 허락을 하기지 않은것입니다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權勢)를 일시(一時)동안 받은 짐승인 거짓목자가 되어서 많은 무리들앞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권세를 휘두르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 거짓왕들은 입술로는 신자들을 섬긴다는 가증한 말들을 쏱아내고 있는것입니다   

 

이 거짓목자들은 세상임금(교파나 교주의 우두머리)의 권세를 받아서 행사하므로 수많은 무리들의 신자들은 거짓목자앞에서 머리를 조아리며 그를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설교단에서 거짓되고 가증한 말로 신자들의 영혼을 죽이는 막강한 권세의 뿔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신자들은 이거대한 힘을 가지고 있는 거짓과 우상을  섬기는  짐승앞에서  천국에 소망을 가지고 있는 안타까움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이 비유의 성경말씀과 싸워서 깨달음으로 승리하는 이긴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이기는 그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서 먹게하심으로  영생의선물을 안겨주시는것입니다  누어서 잠자기를 좋아하는자가 되어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잠들어 있으면서 신앙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또한 성경말씀어디를 보아도 12월 25일이 예수님이 탄생한 날이라고 하는 말씀이 없습니다   그러나 악하고 뱀같은 악한 지혜를 가지고 있는 거짓을 말하는 목자들은 이 날을 정하여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 가증스러운  악한 일들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악한일을 하는 자들이 왕노릇하던 교회라는 공동체는 앞으로는 점점 쇠퇴하여 자연적으로 소멸(消滅) 하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다음과 같은 일을 하시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겔 29 :21 그날에 내가 이스라엘 족속에게 한 뿔이 솟아나게 하고너로 그들중에서 입을 열게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 인줄 알리라 

예수님을 한 뿔로 비유하셔서 이 한뿔이 솟아나게 하시므로 영생하는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태어나게 하시므로 만백성에게 진리말씀이 전파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비로서 여호와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있게 하심으로 만 백성에게 사망을 이기고 영생하는 이긴자로 세워 주실것을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자에게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전파하는 입을 열게 하여 주신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5) 저희가 한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저희라는 말씀은 열뿔 열왕을 말하는것이며 아직 나라(진리성도)를 얻지 못하였으나 라고 하여서 하나님나라에 임하지 못한 거짓목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단 교파  교주들이 있으나  진정으로 진리 말씀을 전파하며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서 진리 말씀을 전파한다면 말씀을 깨달은자들이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십일조나 각종헌금이나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 돈을신자들에게 받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님과 같이 진리 말씀만을 전파하는 하나님의 일꾼인 천사들로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노아시대와 같이 죽은 그날까지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돈에 탐욕이 가득하고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거짓목자의 권세를 행하는 욕심을  놓지 못할것입니다 

 

계 17 : 17 하나님이 자기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여러분 열뿔의 열왕이나 거짓목자들이  큰성바벨론성인 화려하고 큰 교회를 가지고 있으며 많은 무리들이 모여드는것은 거짓목자들이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전파하며 하나님의 능력이 있어서가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에게 하나님은 거짓믿음을 하는 무리들을 한곳으로 모아서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게 하시기 위함이라는 믿지못할 사실을 이루시기위함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를 알지 못하는 무리들은 항상 하나님은 사람이라는 말을 거침없이 하고있는것입니다  본인들에게 하나님의 정죄의 삼판이 있을것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저희가 한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라고 말씀하시는 의미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회당이 존재하며 비진리 말씀이 전파되며 많은 무리들이 모여드는것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능력과 권세를 짐승인 진리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에게 주셨기때문인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기는 하나님의 말씀이 응하기 까지로 정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가 나타남과 동시에 이들은 다 쇠퇴하여 사라지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때(時)도 우리가 살아가는 당대에 이루어질지 아닌지는 하나님의 뜻안에 있기 때문에 우리의 입술로 언제 라고 말하는것은  적절하지 않은것입니다 다만 진리말씀안에서  하늘나라의  소망을가지고  참진리 안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계 17 : 9-13 해석) 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제가 요즘 바쁜일이 있어서 말씀을 자주 올리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제 모든일이 정리되어서 가능하면 빨리 빨리  말씀을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잠들어 있는 신앙은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들도 어떠한 수단을 써서든지 깨달은 진리 말씀을 전파하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인터냇이라는 공간은 전세계에서 볼수있으므로 어느분인가  말씀을 읽어보시고 어느곳에서 깨닫은 분들이 나타날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리 말씀) 을 꾸준히 뿌리며 싹이 나서 줄기가 자라면서 꽃이피고 열매가 맺을수 있도록 하는 일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며 이를 믿음이라는 말씀으로 표현이 되는것입니다  

 

젊음이 있을때에는 그 젊음이 평생갈것같지만 자신도 모르는 가운데 세월을 너무 빨리 지나갑니다  더 나이 먹고 라는 생각은 버리시고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될때부터는 열심을 내는 신앙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죽어있는 령을 살리게 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자에게 하나님은 큰 상(賞)인 영생과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세를 주시는것입니다 

 

항상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는자가 되게 하여 주시고 깨달음의 말씀을 주심으로 더가까이 주님 앞으로 갈수 있는 신앙을  더하여 주시옵기를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자들과 임마누엘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천국의 소망을 잃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므로 사망에서 승리하는 이기는자로 나타날수 있도록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함께 하여주사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율법을 완성하는자로 나타날수 있도록  역사(役事)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89 번째 시간으로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 계 17 : 5- 8해석) ]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계 17 : 5 - 8 → 5)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記錄)되었으니 비밀(秘密)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淫女)들과 가증(可憎)한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6)또 내가 보매 이여자가 성도(聖徒)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證人)들의 피에 취(醉)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奇異)히 여기고 크게 기이(寄異)히여기니 7)천사(天使)가 가로되  왜 기이(寄異)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머리와 열뿔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8)네가 본짐승는 전(前)에 있었다가 시방(時方)없으나 장차(將次) 무저겡(無低坑)으로 부터 올라와 멸망(滅亡)으로 들어갈자니 땅에 거(居)하는 자(者)들로서 창세이후(創世以後)로 생명책(生命冊)에 녹명(錄名)되지 못한자들이 이전(以前)에 있었다가 시방(時方)없으나 장차(將次)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시간 나실때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속독으로 읽으면 아무 말씀도 깨달아 얻는것이 없습니다 

17 :4 절에 이어서 나오는 이 말씀역시 음녀(淫女)에 관한 말씀을 이어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음녀(淫女=거짓목자)라는 자들이 온세상의 신자들을 시방(時方=나의 육신의 생명이 살아 있을때) 은 지배하며 신자들을 인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생명책에 녹명(錄名) 이 되지 못한자들로서 다 멸망을 당할자들인것입니다  믿은자들이 무엇인가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지식을 많이  알고 있은것 같지만 사실상 이들은 생명책이라는것이 무엇인지조차 그 뜻을 알지못하고 있습니다 

 

생명책이라는 말은 나자신의 령이 성경의 겉말씀의 신앙에서 죽어있다가 진리 말씀을 만나게 되므로 령이 부활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며 온전히 믿은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하는 세상에서의 작가가 기록한 어떠한책(冊)과 같은 종류를 말하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는 나자신이 곧 생명책(육신의 생명에서 령의 생명으로 거듭난자)  되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하나님자체가 영생하는 령의 생명으로  되어 있으므로 믿은자들이 진리 말씀안에서 성경말씀을 통하여 육신의 한정적인 생명이 다 령적인 영생하는 생명으로 부활하여 하나님과 함께하는것을 하나님의 생명책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잘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생명책에서 나오는 생명수의 강(江)의 말씀이되어 전파되는 말씀을 받아서 마음판에 새기게 되면 그 생명이 자라서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가 되는것이며 이에서 일정한 시간이 지나게 되면 본인 스스로 또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모두 령적으로 이루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육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은것입니다 

 

나자신의 이름안에 나자신의 성품과 인성이 다 담겨져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를 알고 계신분이 곧 하나님과 예수님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거짓말이나 변명하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는 통하지 않은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세상에서 불리워지는 믿은자들의 이름을 모르실것으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다 알고 계십니다  류호돈이라는자가 어떠한 사람이라는것을 다 알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진리 말씀으로 여러분에게 말씀을 증거하는자인지 아니면 돈을 탐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거짓목자로서의 믿은자들을 우상의 신(神)앞으로 인도하는자인지 모두 알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의 이름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다 알고 계시며 여러분들의 마음도 믿음도 다 알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도 거짓목자들은 믿은 신자들을 시방(時方)은 지배하고 있으며 자기들이 임으로 만들어 놓은 교파와 교리가 득세하며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것을 자랑으로 알고 있으나 이들의 무리들을 성경말씀에서는 (城) 바벨론을 말하는것으로 곧 무너지게 되는것인데 이를 많은 물위에 앉은 음녀들의 멸망할날이 멀지 않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령적으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육적인 생각으로는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바벨론성(城)이 멸망당한다고 하니까 건물로 지어놓은 회당이 무너지는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어떠한 분은 세상에 있는 회당이 다 무너지는 날이 올것이라고 말씀하는 분도 보았습니다  바벨론성이 멸망당한다는 말씀은 음녀와 함께 신앙하는자들이 다 령혼이 살지못하고 죽어 무너져서 무저갱 (無低坑) 의 흑암속에서 멸망을 당한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계18장)

 

진리 말씀으로 신앙을 하지 않으므로 마음에는 죽은령이 있으므로 육신적으로는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 더러운 돈을 사랑하며 육신의 쾌락을쫓아 즐기려고하는 음란한 마음으로 가득차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으로 신앙하여서는 이러한 율법의 십계명인 법안에서 조차 벗어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면서도 회당은 열심히 다니고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겉으로는 경건한 모양을 취하고 있는것이며  본인 자신의 육신이 지은죄로 인하여 죽은령(회당에서의 신앙)이 멸망의 심판을 받을것이라는것은 생각은 전혀 하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율법은 나자신과 아무 관계가 없어질때 온전한 믿음이 된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마음은 율법안에서 한발도 나가지 못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 말은 가증스러운 말이 되는것입니다 

 

이 음녀들이 장차(將次) 멸망을 당할것이라는 말씀의 뜻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진리의 말씀으로 거짓으로 신앙하는자들의  육신의 살아있는 시간이 짧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의 육신의 생명이 끝나는날 이들은 하나님에 의하여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이 설사 100년을 산다고 하여도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10년이나 100년이나 별반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령의 생명이 죽어있는것은 마찬가지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지혜대로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자는 육신이 살아있을때부터 죽어있던 령이 부활을 하여 있으므로 심판을 당하지 아니하고 영원히 살아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것을 믿음이 있는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요 11 : 25-27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은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은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가로되 주(主)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믿은자들에게)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예수님이 이처럼 요한복음에서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 듣은귀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믿음이 예수님 말씀처럼 나를 믿은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은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라고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깨달아서 알아들었느냐고 묻고 계신것입니다 

 

이와같이 마리아의 믿음이  되어야지 마르다의 믿음이 되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음사람들은 다 마르다의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11 : 24 → 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 이렇게 막연하게 하는 믿음에 대하여 예수님이 위 말씀 요 11 : 25 -27 에서 진리말씀에 대하여 말씀을 하시며 잠들어 있는 마르다에게 예수님이 일깨워 주시는 말씀을 하신것입니다  

 

사람의 육신이 죽어서 부활하여 천국간다는 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육신이 죽어있는데  죽은 령은 혼자 따로 부활하는 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 죽어있던 나의 령이 부활을 하여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이 죽은것과 나자신이 영원히 죽지 아니하고 영생하는 일은 부활한 령이 할수 있는것입니다 이를 네가 믿느냐 라고 예수님이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에게 묻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당의 믿음에서 령이 부활을 하지 못하고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령이 죽어 있는데  육신이 죽으면 천국간다는 말씀은 맞은 말씀이 아니고 거짓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 우리가 어떠한 믿음으로 신앙을 하여야 하는가 ?  라는것은 아주 중요한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살아 있을때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므로 나자신의 령이 부활하여서 영생하는 일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을 신중히 생각을 하지 않고 주변에 있는 회당이나 유명하다는 목사를 중심으로 찿아다니며 세상에속한 성경의 겉말씀의 설교를 듣은것은 믿음과는 상관이 없은것이며 세상에 속한 말씀인 독(毒)이 들어있는 쑥물을 마시며 육신과 령의 생명이 죽어가고 있으며 심판의 날을 기다리고 있는자에 불과한것입니다

 

회당에서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정성을 다하여 드리는 찬양를 드린다고 하여도 하나님은 흠향(欠香=성도가 기도하는것을 받아들이는것)을 하시지 않으신다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일이 아닐수 없으나 회당에서 신앙하는분들은 또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사람과의 대화에서는 결코  말씀을 인정하지 않은 악한자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알기 쉽게 하기 위하여 비유의 말씀을 한줄씩 해석을 하고 있으나 말씀을 읽으시는 분들은 말씀전체의 계시의 말씀의 내용을 눈으로 읽으시면서 동시에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는 능력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분은 한줄의 해석의 말씀을 보고 맞다 틀리다 라는 생각으로  증거하는 성경말씀을 보시면 안됩니다

 

성경말씀의 한두줄에 하나님의 뜻이 다 드러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경말씀은 같은 단어의 말씀이라도 선(善)하게  해석이 되는경우도 있고 또한 악(惡)한 내용으로 해석이 되는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의 전체의 내용을 모르고 말씀을 보시면 오해하실수 있는 경우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예를 들면 솔로몬왕은 지혜의 선(善)한 왕으로 표현이 되는 반면 또한 우상의 신을 섬기는자로 악(惡)한 왕으로도 표현이 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짝의 말씀을 찿아보아야 하는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사 34 : 16 / 마 13 : 34-35 )

살후 2 : 7 / 계14 : 8 / 계16 : 6 / 계13 :15 / 시 74 : 18 /  계 2 :13 / 계 5 : 11 /계 1 : 4 / 계13 : 3 /

계 9 : 1 / 계 11 : 7 /  계13 : 10 / 계 3 : 10 /계 13 : 8 / 계 3 : 5 / 계 3 :18 /

 

1)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記錄)되었으니 비밀(秘密)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淫女)들과 가증(可憎)한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원래 이마(믿음의 생각)에는 누가 있는곳인가 ?

 

계14 : 1 또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144000이 섰는데 그 이마(믿음)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쓴 것이 있도다  지난번 계시의 말씀 14장에서 해석한 말씀인데 기억이 나야 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말씀하시는 이마에는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마에는 이름이 기록이 되어있는데 비밀이라고 말씀하심니다  이마에는 계 14 : 1절의 말씀을 살펴보면서 비교하여 깨달아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선 비밀이라는 말씀의 짝을 보겠습니다 이미배운 말씀이므로 생각이 나셔야 합니다   처음보는 말씀으로 생각이 되시면 안될것입니다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記錄)되었으니 비밀(秘密)이라

 

살후 2 : 7-12 → 불법(不法)의 비밀(秘密)이 이미 활동(活動)하였으나 자금 막은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때까지 하리라 그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主)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氣運)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降臨)하여 나타나심으로 폐(廢)하시리라 악한자의 임(臨)함은 사단의 역사(役事)를 따라 모든 능력(能力)과 표적(表蹟)과 거짓기적(奇蹟)과 불의(不義)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眞理)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의 유혹(誘惑)을 저희 가운데 역사(役事)하게 하사 거짓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자로 심판(審判)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계시의 말씀 17 : 5절에서 말씀하시는 이마는 계 13 : 1 절의 말씀이 해당이 되는 말씀입니다  즉 많은 물위에 앉은 음녀의 받을 심판에 대한 비밀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 비밀이 되는 말씀을 살후 2 : 7-12 에서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의 생각이 어떠함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차꾸 불법을 행하고자 하는 마음이  불법의 신앙이 아닌것으로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가운데 역사하사 차라리거짓것을 믿게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거짓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자로 심판(審判)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여러분들도 혹시 전에교회를 나가시면서 나자신의 신앙이  많은 물위에 앉은 음녀(淫女)을 우상숭배하며 하나님과 대적하는 자라는 사실을 알고 나갔습니까  결코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았을것입니다  왜 그런가 ? 하나님이 이미 믿음을 비밀로 하여 놓았기 때문에 우상으로 가는길을 바른길로 알고 믿고 다녔던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일컬어서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記錄)되었으니 비밀(秘密)이라 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하는것은 본인자신은 물론 다른사람들이 보아도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비밀로 하여 놓으셨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다닌다고 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사람으로 알게 하여 놓으셨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저는 사람들과 믿음에 대하여 대화할때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습니까 라고 물어봅니다  그리고 절대 교회나가십니까 라고 물어보지 않습니다  깨우침이 있기를 바랍니다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淫女)들과 가증(可憎)한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우선 큰바벨론이라는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물론 큰회당을 비유로 말씀하는것이지만 이는 표면적으로 나타나 있는건물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령적으로 깨달아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계 14 : 8 또다른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성바벨론이요 모든나라(믿은자들)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큰회당의 무리들에게 인도하는자가(큰성바벨론) 가 모든 백성에게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남편으로 혼인잔치를 이룰수 있도록 인도하여야 하는데 목자인 본인(바벨론, 음녀들) 이 남편노롯하며 많은 무리들과 간음(姦淫)을 하고 있으며 세상에 속한 진노의 포도주 (멸망에 이르는 세상에속한 설교말씀) 을 먹게 하므로 이로 인하여 신앙하는자들을 멸망에 이르게 하는 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이들이 누구겠습니까 거짓목사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회당다니는자들은 교만하고 오만하며 교파가 다른 신앙하는자들을 이단이라고 말하며  이들을 업신 여기며 사랑은 메말라 있는것입니다  령적인 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큰 바벨론과 많은 물위에 앉아있는 음녀가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들이 곧 땅의 음녀(淫女)들과 가증(可憎)한것들의 어미가 되어있기때문인것입니다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는 결코 내용을 알수 없는 비밀로 하나님이 역사(役事)하여 놓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믿은자들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고자 양육하는자들이 아니요 오직 자기들의 배(腹) 채우는 일에 관심이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리고 불법을 밥먹듯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하며 이러한일을 하는자의 어미 ( 불법을 행하는독사의 새끼를 낳은자) 가 되어있다는 사실을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리안에서 믿어서 천국가고자 하는자들을 다 가로  막고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즘은 유튜브가 발달을 하여서 목자들이 유튜브를 통하여 설교하는 일을 종종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교회의 쎔네일(Thumbnail )이 눈에 뛰어서 보니까  한국에서는 아주 유명한 목사던데 어떤 목사님이 조목조목 나열하면서 반박하시며 이라고 말씀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분쟁이 집안에서 일어날것이라고 말씀하신일이 있는데 이는 한가정도 물론 말씀하는것이지만 이보다는 한교단 한교파끼리 이제 서로 훼방하며 비진리안에서 서로 싸우며 분쟁이 시작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하도 신기하여서 이단이라고 칭함을 받은분의 설교를 들어 보았더니 이슬람교에 대하여 또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하마스)와의 전쟁 그리고 이란과 중동지역의 역사적(歷史的)인 관계등을 설교하고 끝나는것을 잠깐 본일이 있습니다  전쟁을 지금 세삼스럽게 이야기 하는 것도 그렇지만 오늘날 전쟁이 일어나는 일이 우리가 영생하는 일과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전쟁하는 모든 일들은 이미 다 성경안에 기록이 되어있는 사실을 모르고 이제와서 눈앞에서 일어나는 현실을 보고 판단하는 어리석은 짓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너희가 성경을 어떻게 읽으냐 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의 뜻을 목회자라는 분들은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의 목자라는 자들은 성경말씀의 예언의 비유의  말씀의 뜻은 전혀모르고 헛소리만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淫女)들과 가증(可憎)한것들의 어미라하였더라라는 말씀이 오늘날 응(應) 하고 있음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모세의 바톤을 이어받아서 여호수아가 가나안땅을 정복하던일을 지나간 과거의 옛날일로 알고 현재형으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믿고자 모여든 많은 무리들에게  영생하는 생명의 령의 양식을 공급하여 주지못하고 육신의 눈에 보이는 전쟁이기로 아까운 시간을 다 낭비하며 영생의 양식은 주지 못하므로 신자들은 빈손으로 교회당 마당만 밟고 그냥 집으로 돌아가게 하는 신앙이 되게하여서는 결코  안될것입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정신차려서 믿음을 지켜야 할때입니다 

 

 

2)또 내가 보매 이여자가 성도(聖徒)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證人)들의 피에 취(醉)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奇異)히 여기고 크게 기이(寄異)히여기니 

 

또 내가 보매 이여자가 성도(聖徒)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證人)들의 피에 취(醉)한지라

우선 이 말씀의 뜻은 음녀가 많은 성도와 예수님을 증거하는자들을 죽였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을 잡아서 죽이는 일을 마치 사람이 술을 먹고 취한것처럼 사람죽이는 일에 취하여 있었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책을 가지고 십자가가 달려 있는 아무 회당이나 다닌다고 하여서 하나님을 믿은 믿음이 있는것이 아니라 마귀들의 소굴을 찿아들러가는 일이 부지기수라는  사실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계16 : 6 저희가 (음녀들의 회당 = 공동체 =교주들의 집단 = 살인하는 마귀와 강도와 도적질하는 집단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血)을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것이 합당(合當)하나이다 

이들이 진리안에서 믿은자들의 피를 흘려 죽였으므로 하나님이 이들에 대한 심판이 이루어지는것은 합당하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다음은 버가모교회의 사자(使者)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보겠습니다  버가모라는 교회를 비유로 그곳에서 믿은자들에 관하여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使者)에게 말씀하는것입니다  버가모교회를 회당건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는 육적인 생각에 머물다 없어지는 안개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렇게 성경을 읽은자는 믿음이 없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곧 일곱교회중에 있다가 하나님과 예수님 앞으로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교회 = 여자 = 하나님의 씨가 없는 사람 =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있지 않고 믿은자들 곧 마귀의 자식들을 말씀하는것이나 그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 말씀안에 있는자들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 전에는 이해가 가지 않은 말씀이 되겠습니다  버가모 교회의 사자(使者) 에게 하나님이 편지한다고 하니까 차꾸 회당의 무리들이 모여있는 교회건물안에서 무리들이 모여서 예배하는자들로 생각을 하면 안되는것입니다 버가모라는 특정한 지역을 비유로 말씀하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온세상에 일곱교회에 해당하는 믿은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하며 최종적으로는 나자신 믿음에 대하여 하나님이 예수님의 계시로 말씀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만백성의 하나님이 어떠한 일정한 장소를 정(定)하여서 말씀하시나 이는 온 나라의 백성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교회가 없는 산꼴에서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영생하여 구원하는 일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버가모에 있는 사자 (使者) 에게 안디바라는 사람을 비유로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 자에 대하여 말씀을 하십니다 

 

계 2 : 13 → 네가 어디사는것을 내가(예수)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位벼슬위) 가 있는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居) 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때에도나를 믿은 저를 저버리지 아니하였노라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육신의 생명은 죽었으나 그 생명을 예수님안에 가지고 계시다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보십시요

여러분 말씀의 뜻을 천천히 생각을 하셔서 하나님의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나자신의 믿음과 함께 하여야 영생이라는 그리고 천국이라는곳에 도달하게 되는것입니다  믿음은 일반상식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음 말씀을 잘 보셔야 하는것입니다

 

계 10 :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같이  다나 먹은후에 내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여러분 이 말씀은 곧 앞으로 배우게 되겠지만  말씀의 뜻이 겉으로 읽어서도 도저히 무슨 말인지 알수없는 말씀으로 기록을 하여 놓으신것입니다   우리들이 성경을 보고 느낌을 말씀하는것인가 ? 결코그러한 말씀이 될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나자신이 세상의 배움으로 알고 있는 상식을 뛰어넘은 상상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말씀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奇異)히 여기고 크게 기이(寄異)히여기니 .

음녀(거짓목자)의 하는짓을 보니 너무나 기이한것입니다  사람죽이는 일을 밥먹듯하는일을 보고 놀랐다는 말씀입니다 

음녀인 거짓목자들의 받을 심판에 대하여 말씀을 하여 주시겠다고 천사가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사람이 영생한다고 회당을 나갔는데 오히려 사망의 길을 가는것을 보니 너무나 기히한것입니다 

 

 

3)천사(天使)가 가로되  왜 기이(寄異)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머리와 열뿔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천사(天使)가 가로되  왜 기이(寄異)히 여기느냐

천사(天使)가 가로되  당연하게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왜 기이(寄異)히 여기느냐 라고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천사) 그음녀와 그의 탄바 일곱머리와 열뿔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라고 말씀하시는 장면입니다

 

그러면 천사가 어떻게  음녀의 비밀( 짐승의 비밀 )에  대하여 말씀하시는가를 보겠습니다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머리와 열뿔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여자 즉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거짓목자의 일곱머리 ( 참람한 이름이 있는자 계 13 : 1 ) 와 열뿔가진 짐승( 믿은자들의 교주로써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자들을 인도하는자)  뿔은 권세를 말씀합니다   각교단의 지파들중에서의 당회장 격에 속하는자들의 권세는 대단합니다  존귀에 처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들은 많은 무리의 신자들이 모이게 되면 그때부터는 마귀들의  행위가 더욱 심하게 나타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언론사나 각종 학교들을 만들며 각종  기타 등등........세상에 속한 일에 매진하여 돈을 더 벌려고 성도들이 낸 십일조나 헌금을 자기 주머니에 있는 쌈지돈으로 알고  일만악의 일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참고로 성경에서 7곱숫자나 10 이라는 숫자를 완전숫자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을 향하여 일곱 머리니 열뿔이니 라는 말씀이 붙여져서 많이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 곧 많은 물위에 앉은 음녀는 신자들은 돈을 받아내는 연보궤(捐補櫃)정도로 생각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신자들로 대하는것이 아니라 그들의 속내에는 신자들을 돈 으로 본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그들을 왕(王)이라는 표현과 함께 면류관(왕의 권세의 높임을 알리기 위하여 머리에 쓰는 관(冠)을 말함) 을 가지고 있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것의 비밀은 위 말씀에서 본것처럼 바벨론을 말하는데  신자들에게 천국가게 하여 준다고 하며 돈이나 헌금이나 재물을  빼앗아내는 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믿은자들에게는 비밀로 되어 알수 있는 지혜가 없게 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이러한 비밀이 큰것입니다  왜 크다는 말인가 ? 사망으로 가는 길인것을 알지 못하게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류호돈씨는 째째하게 돈만 말하느냐고 말씀하셔도 괜잖습니다  아직 깨달음이 없기때문에 그러한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돈이 하나님보다 더 왕(王)노릇을 하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사망가운데로 인도하는데 이러한 일보다 더 큰 일이 이 세상 어디에 존재할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깨달음이 있어야 이러한 무리들에게서 빠져 나올수 있는것입니다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記錄)되었으니 비밀(秘密)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淫女)들과 가증(可憎)한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여러분들중에 큰성바벨론이라는 말씀을 아직 이해를 잘못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는 하나님의 회당이라고 화려하게 지어놓고 그안에서는 성경의 겉말씀과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팔아서 장사하여 사치(奢侈)하며 치부(致富)하는자들이 있는곳을 큰성바벨론이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목자는 어미가 되어 엄청나게 많은 독사의 새끼,마귀새끼를 온세상에 낳아놓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회당을 다니면서 나자신이 독사의 새끼나 마귀새끼라고 생각하시는분은 단 한사람도 없는것입니다그러므로 이러한 비밀이 얼마나 큰 비밀로 믿은자들의 지혜를 가리고 있음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 비밀에 대하여 무엇이라는것을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4)네가 본짐승는 전(前)에 있었다가 시방(時方)없으나 장차(將次) 무저겡(無低坑)으로 부터 올라와 멸망(滅亡)으로 들어갈자니 땅에 거(居)하는 자(者)들로서 창세이후(創世以後)로 생명책(生命冊)에 녹명(錄名)되지 못한자들이 이전(以前)에 있었다가 시방(時方)없으나 장차(將次)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여러분 이러한 성경구절은 그냥 겉말씀으로 읽어서도 무슨 말을 하는것인지 그 의미조차 알기가 어려운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 여호와를 힘써서 그리고  예수를 힘써서 아시기를  바랍니다 

 

네가 본짐승는 전(前)에 있었다가 시방(時方)없으나 .

네가 본짐승는 전(前)에 있었다가 시방(時方)없으나 .라는 말씀의 기준은 어떻게 알수 있다는것인가 ? 네가 본짐승은 이라는 말씀은 예수님이 사도요한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사도요한으로 끝나는 성경말씀으로 보면 이는 과거형으로 현재나자신의 믿음은 될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상식적인 세상에 속한 지식이나 학문에 불과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네가 본짐승는 전(前)에 있었다가 시방(時方)없으나 라는 말은 무슨말인가 ?

현재의 나자신이 지금 비유의 말씀이나 예언의 말씀을 깨달아 보니까 얻어지는 결론의 지혜가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네가 본짐승는 전(前)에 있었다가  라는 말씀의 뜻은 예수님을 기준하여서 성경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시기 전에 존재하며 하나님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믿던자들(짐승) 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현재형으로 말을 바꾸어야 믿음이 나자신과 관계이루어져서 믿음이 되는것이므로 나자신이 비유의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 알기 이전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던자들(짐승) (前)에 있었다가.  라고 말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시방(時方)없으나아직도 하나님을 배도(背道)하는자들과 불법을 행하며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는자들(짐승) 이 많은시대(時代)인데 시방(時方)은 없다는 말씀이 무슨말인가 ?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짐승(말씀을깨닫지못한자) 의  믿음은 없어야 정상인것입니다  그러나 그대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의 말씀은 대단하시다는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 이유는 믿은자들중에 성경의 비유말씀을 깨달은자 한사람의 나타남을 보시고 시방(時方)없다 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곧 흑암의 권세와 사망의 권세가 이제부터는 사라진다는 말씀입니다

 

왜 그렇다는 말인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육신의 생명)뿌려놓은 씨 (진리 말씀) (芽)이 이제부터 온천하에서 자라고 있다는것을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한알의 밀알(예수비유) 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영생하는자) 를 비로서 맺게되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말씀인즉 악한자들이 존재하고 있으나 곧 멸망을 받을자들로 이를 네가 본짐승는 전(前)에 있었다가  시방(時方)없으나 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천천히 오래동안 생각하셔야 이해 할수 있습니다 

 

 

장차(將次) 무저겡(無低坑)으로 부터 올라와 멸망(滅亡)으로 들어갈자니. 

여러분 장차(將次)라는 말을 막연하게 미래의 어느때로만 알고 있으면 안됩니다  장차(將次) 라는말씀은 나자신를 기준하여서 앞으로 이루어질이나 없던일이 나타날것이라는 생각만으로 끝나면 지혜가 부족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장차(將次)라는 말은 나자신이 살아있는 현재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장차 영생하여 천국간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그렇다면 장차 지옥간다는 생각도 하여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나는 회당을 다니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사람이니까 절대 천국가지 지옥은 안간다 !!  온세상의 믿은자들의 한결같은 생각인데 이는 거짓목자인 뱀,용,마귀들의 속임수에 불과하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시편 74 : 18 → 여호와여 이것을 기억하소서 원수(怨讐=뱀, 용, 음녀,짐승 )가 주(主) 비방(誹謗)하며 우매(愚昧)한 백성이 주(主)의 이름을 능욕(凌辱)하였나이다

 

나자신은 분명히 회당을 다니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 믿었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하니님은 생각지도 않게 나자신의 믿음이 하나님과 원수되는짓을 하였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십자가 간판만이 있는 회당을 다닌다고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무저겡(無低坑)으로 부터 올라와 멸망(滅亡)으로 들어갈자니. 

무저겡(無低坑) 이라는 말은 밑닿은곳이 없다는 말씀입니다(계 9 : 1-2 )  그러므로 밖으로 나와서 자유로이 다닐수가 없는곳을 말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경우를 흑암이나 지옥이라는 표현으로 말을 합니다  이 말씀의 비유는 우리의 육신의 생명이 살아서 믿은 믿음이 예수님과 함께 하지  않은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은 멸망으로 들어가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육신의 생명이 죽은 다음에 이루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육적인 눈에는 안보이나 이미 령적으로는 영생하는 생명안에 있는자도 있고 멸망의 심판안에 있는자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무저겡(無低坑) 으로부터 죽임을 받았으나 3일만에 부활하신 이가 있으니 곧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모두 무저겡(無低坑) 에 빠져 있었으나 예수님을 남편으로 신랑으로 영접하게 되어 무저갱으로 부터 구원을 받아 영생하는 영광을 얻게 된것입니다

계13 :10사로잡은자는 사로잡힐것이요 칼로 죽이는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전장에서 이미 다 배운 말씀입니다 )

 

 

땅에 거(居)하는 자(者)들로서 창세이후(創世以後)로 생명책(生命冊)에 녹명(錄名)되지 못한자들이 이전(以前)에 있었다가 시방(時方)없으나 장차(將次)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땅에 거(居)하는 자(者)들로서.

땅에 거하는자들이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인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창세이후(創世以後)로 생명책(生命冊)에 녹명(錄名)되지 못한자들이.  

창세이후(創世以後)로 생명책(生命冊)에 녹명(錄名)되지 못한자들이라는 말씀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居)하시는 예수님 이전에 태어난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들을 가리켜서 생명책(生命冊)에 녹명(錄名)되지 못한자들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왜그렇다는 말인가 ?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는 비유의 말씀을 령적인 해석을 하신분이 없었습니다   

꿈을 해석하는 일은 있었으나 이는 육적인 일을 육적인 사건으로 알려 주신것임을잊으면 안됩니다 

또한 생명나무이신 예수님이 세상에 계시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다니엘 12 : 4 다니엘아 마지막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封緘)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 봉함이 되어 있었으므로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마 13 : 10 - 16 →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유대인,서기관, 바리새인) 에게는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것이 너희 (예수제자)에게는 하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없는자는 그 있는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못하며 깨닫지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 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저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못할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못하리라 

이 백성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福=영생 시 133 : 3)이 있도다 

 

예수님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居)하기 전까지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없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죽음의 피값으로 믿은자들을 영생하여 사망에서 구원을 받게 하시는 엄청난 일을 하신분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육신의 생명이  예수님이 이 세상을 다녀간 후에 태어남이 복이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영생하는 길을 버리고 회당에서 우상이나 섬기며 시주(施主)하는 일이나 십일조와 헌금을 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전(以前)에 있었다가 시방(時方)없으나 장차(將次)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방금위에서 설명하여드린 말씀이므로 생략합니다   다만 장차 나올 짐승(진리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 을 보고 기이(奇異)히 여기게 되는것입니다  저는 일요일날 교회당앞에 많은차들이 줄지어 있는것을 보면 기이한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스스로 깨달음이 왜 오지 않은것일까 ?   이미 개구리같은 더러운 세령에게 붙잡혀서 나오지 못하는것입니다  개구리는 뱀의 먹이감 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뱀은 용 마귀인 거짓목자을 말합니다  신자들은 개구리같은 더러운 령이 되어서 뱀의 먹이감이 되어서 그들의 입의 악한 깨닫지못한 설교 말씀에서 빠져나오지를 못하는것입니다   속담에도 우물안 개구리 라는 말이 있는것입니다  신자들은 회당만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곳으로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영생하는 생명을 얻어서 천국가는것인데 회당이나 기타 등등의  많은무리들을 거느리고 신자들을 지배하고 있는 교주들을 보면 기이(奇異)한 생각이 든다는 말씀입니다 

 

 

오늘은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 계 17 : 5- 8해석) ] 하여 보았습니다 

 

많은 묵상을 하셔서 이 말씀이 맞은것인가?  점검하시면서 자세하게 읽고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계시의 말씀은 차꾸 반복되는 말씀이 많습니다   제가 증거하는 말씀만을 보시지 마시고 스스로 깨달아보는 연단이 필요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정금같이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이(利)한 낫을 받아서 추수하는 일꾼으로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삶에는 만족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평강을 주시고 소망을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편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하는 모든분들에게 저보다 몇백배의 깨달음이 있도록 동행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88번째 시간으로 [계  17 : 1- 4 )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계 17 : 1- 4  1) 또 일곱 대접(大椄)을 가진 일곱천사(天使)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淫女)의 받을 심판(審判)을 네게 보이리라 2)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淫行)하였고 땅에 거(居)하는 자들도 그 음행(淫行) 의 포도주(葡萄酒)에 취(醉)하였다 하고 3)곧 성령(聖靈)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曠野)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僭濫)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머리와 열뿔이 있으며 4)그 여자는 자주(紫朱)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金)과 보석(寶石)과 진주(眞珠)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金盞)을 가졌는데 가증(可憎)한 물건(物件)과 그의 음행(淫行)의 더러운것들이 가득하더라  

 

계시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 천국을 향하여 여정(旅程)의 발길을 계속 걸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나이드신 어르신분들은 열심히 예수를 믿은다고 몸에 무리(無理)를 하여서 성경을 보아서는 안될것입니다 열심을 내면 좋은믿음이된다고 생각하시고  성경읽기를 몇독을 하여야 천국간다는 생각으로 몸의 피곤함을 참으시며 억지로 읽으면 정신적인 피곤함으로 몸이 망가지는 경우를 볼수 있습니다  시간이 되는대로 무리하지 마시고  성경은 천천히 조금씩 읽으시면서 말씀의 뜻을 아는것이 중요한것입니다  

 

우리가 진리 말씀안에서의 믿음이란 말씀을 많이깨닫고 적게 깨닫고를 가지고 하나님은 판단하셔서 천국가는것이 아니고  하나님은 그 믿은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신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는 하나님의 은혜로 천국을 가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때가 되면 하나님이 우리을 높이시며 부분적으로 깨달음을 온전하게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나자신의 죽어있던 령이 부활하여 자라는것은 하나님이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거짓목자들은 자기들의 돈벌이 하기 위하여 믿은자들을 다른곳으로 가지 못하도록 주야(晝夜)로 교회 울타리안에 가두어 두고자 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제아무리 울부짖으며 중언부언하는 기도를 밤새도록하여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듣지 않으시며 오히려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고 말씀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신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하면 자랑할것이 있으나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순종하는 신앙만을 할뿐 자랑할것은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나의 어떠한 의롭다라는 생각은 오히려 하나님앞에는 불법이 되는것이며 또한 악한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마 7 : 21-23 →(예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심판하는날) 많은사람이 나(예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예수)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시리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고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사도바울의 말씀처럼 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신앙하는일) 향방(向方)없는것 같이 하지 아니하고 싸우기를 (사망과) 허공(虛空)을 치는것 같이 아니하여 내가 내몸을 쳐 복종(服從)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傳播)한 후(後)에 자기가 도리어 버럼이 될까 두려워 함이로라(고전 9 : 26-27 )

 

그러므로  진리안에서 믿은자는 이미 사망의 그늘에서 벗어나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자유하는자들이 된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육신적인 행위적인 믿음에 억메일 필요가 없는것이며 마음에 여유와 평안을 가지고 신앙를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향방이 없이 허공을 치고 있으며 자기자신의 육신적인 어떠한 열심으로 천국을 간다고 생각을 하고  회당을 중심으로 열심내는 열심이 오히려  불법을 행하는 일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계15 : 7 / 계21 :9 / 렘51 :13 / 계 19 : 2 / 나 3 : 4 / 사 1 : 21 / 렘 2 : 20 / 계 18 : 3 / 사 23 :17 / 계 3 : 10 /

계 14 : 8 / 렘 51 : 7 / 계21 : 10 /  계12 : 6 / 계12 : 3 / 계13 : 17 / 계 18: 16 / 단11 : 38 /  렘51 : 7 / 계 18 : 6 / 

 

1)또 일곱 대접(大椄)을 가진 일곱천사(天使)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淫女)의 받을 심판(審判)을 네게 보이리라

 

또 일곱 대접(大椄)을 가진 일곱천사(天使)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대접 (大椄)이라는 큰그릇은 전장에서 이미 살펴본 말씀입니다 일곱 대접(大椄)을 가진 일곱천사(天使)중 하나 라는 말씀은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온전하신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자들을 말씀하는것이며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명을 받고 세상나라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또한 일곱 대접(大椄)을 가진 일곱천사중 하나는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을 가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재앙은 비 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내려지게 되는것입니다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淫女)의 받을 심판(審判)을 네게 보이리라

= 성경말씀을 말씀하는것인데  많은 물위에 앉아있다는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 말씀이 없는자를 일컬어서 음녀(淫女)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왜 큰 음녀 (淫女)라고 말을 하는것인가 ?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많은 무리들을 거느리고 있으며 사망으로 인도하는 목자들을 음녀(淫女)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즉 남편되시며 신랑되시는 예수님의 진리말씀을 영접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속한 목자들은 본인이 세상의 임금된 목자가 되어서 우상의 신(神)을 섬기고 있으면서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부르고 있는 가증스러운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살후 2 : 4 →저는 (음녀) 대적(對敵)하는 자라 (하나님을 대적한다는 말씀입니다) 범사(凡事)에 일컫은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은자 위에 뛰어나 자존(自尊)하여 (믿은자들위에서 온갖 불법의 행위들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自己 = 음녀목자)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예수님 당시나 오늘날이나 하나님의일을 하여야 할 사명을 가지고 있는 목자라는 자들이 세상에속한 정치판에 뛰어들어서 유명세를 타려고 하는 자들이 한둘이 아니며 또한 겉으로는 신자들을 섬긴다는 가증스러운 말을 하면서 신자들이 내는 십일조나 각종헌금을 마치 자기 주머니 속에 있는 돈으로 생각을 하고 육신의 만족을 위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악한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율법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들은 이러한 목자를 좋아하는것입니다 

 

여자는(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있지 않은 목자(牧者)를 말씀하는것이며 온 세상의 목자들은 거의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거짓목자 자신이 신랑되시는 예수님과 같은 남편노릇을 신자들앞에서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계17 : 18 또 내가 본바 여자땅의 임금들 (생명의 말씀이 없는 세상의 목자들)을 다스리는 큰 성(城 = 바벨론성 )이라 하더라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자 곧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남편으로 섬기지 아니하는 여자가 큰 성(城-바벨론성) 을 온세상에 회당을 지어놓고 우상의 목자들을 택하여서 땅에서 왕노릇하는 왕(王) 의 목자로 세워놓고 자기들의 큰성 바벨론의 권세를 자랑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을 일곱대접의 한 천사가 심판하는것을 비진리에서 믿은자들에게 보이게 하신다는것입니다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淫女) 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천국을 가고자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 무리들에게 어떻게 나타나는가를 보겠습니다  오늘날 믿은분들은 이러한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淫女) 의 정체성을 모르고  이들을 섬기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찬양하는 일에 열심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계17 : 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바 음녀 앉은물 백성 무리 열국 방언이니라 

음녀(거짓목자)의 권세가 대단함을 볼수 있습니다  음녀의 앉은물 곧 성경의 겉말씀에서 백성과 무리와 방언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유혹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자들과 함께 신앙하는 일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렘 51 : 13 많은 물 가에 거(居)하여 재물(財物)이 많은 자여 네 탐람(貪婪=재물을 지나치게 욕심을 내는것)  의 한정(限定) 네 결국(結局)이 이르렀도다 

 

무슨 말인가 하면 많은물(성경의 겉말씀)에 거하는 자들은 신자들이 내는 헌금으로 재물을 많이 얻게 됩니다 그러나 그러한 탐람한 욕심이 결국은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나자신이 노력하여서 많은 돈을 버는 일과는 무관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거짓목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서 신자들로 부터 돈을 받아내는 일을 말하는데 이는 천국을 가고자 소망하는자들에게 도적질하고 강도짓을 하여서 취한 재물이므로 악한자가 되어 하나님의 심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2)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淫行)하였고 땅에 거(居)하는 자들도 그 음행(淫行) 의 포도주(葡萄酒)에 취(醉)하였다 하고.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淫行)하였고.  라는 말씀은 세상에서 목자노릇하는자들을 말씀하는데 이들도 다 음녀로 말미암아 하나님앞에 음행(淫行) 하는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나의 남편되시는 예수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른 이권(利權)이 생기는 자를  남편으로 섬긴다는 말씀입니다  그 남편되는자가 세상목자인 음녀(淫女) 라는 말씀입니다

 

세상에서 목자라는 신분을 가지고 신자들의 지도자라는 자(者)부터 이러한 음행하는 일을 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목자를 따르는 신자들도 다 함께 음행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이는 육적으로 일어나는 일임과 동시에 령적으로 일어나는 일인것을 간과하시면 안됩니다  육적인 눈에도 보이는것이며 또한 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문제가 되는 이 음녀(淫女)가 세상의  교단 교파의 우두머리 격이 되어 모든 권세를 가지고 있기때문인것입니다  안수를 받아서 목자가 되는것은 어느 종교나 같습니다  그 안수 주는 권세를 가진자를 음녀(淫女)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물로  세례를 주신일이 있는가요 ? 오늘날의 세례는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죄를 씻어내는것을 세례(洗禮)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분별하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데 육적인 세례나 침례 라는것은 이미 다 지나간 그림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음녀(淫女)을 나훔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나훔 1 : 1  (禍)있을 진저 피(血) (城)이여 그 속에서는 궤휼(詭譎 =속임) 과 강포(强暴=신자들을 비진리 말씀으로 막대하는것)가 가득하며 늑탈(勒奪=재물이나 돈을 하나님이름을 빙자하여 뜯어내는 일) 이 떠나지 아니하는도다 

 

나훔 3 : 4 → 이는 마술(魔術= 세상에속한 설교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 잡은것) 주인된 아리따운 기생 (妓生=거짓목자)이 음행(淫行)을 많이 함을 인함이라  그가(음녀)그 음행으로 열국(列國)을 미혹(迷惑)하고 그 마술(魔術) 로 여러 족속(族屬)을 미혹(迷惑) 하느니라 

이러한 악한 음녀의 목자를 일곱대접의 하나님의 진로의 재앙을 가지고 있는 천사중 하나가 와서 온세상에 알린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자들에게 미혹을 당하여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을 당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음녀는 어느 지역의 한곳에 있는자가 아닙니다   온세상에 널리퍼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진리의 길을 찿고자 하여도 이들이 가로막고 있으면서 마술(魔術) 을 부리고 있으므로 미혹을 당하고 있는것입니다  

 

 

땅에 거(居)하는 자들도 그 음행(淫行) 의 포도주(葡萄酒)에 취(醉)하였다 하고.

 

땅에거하는자들이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회당을 다니며 신앙하는 사람들을 말하는것인데 이들에게 진리 말씀을 전도하려고 하다보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 멸망당할 큰성(城)바벨론인 음녀가 어떻게 교육을 시켜 놓았는지 이들은 진리 말씀을 들어 보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혹 몇 말씀 대화를 나누다 보면 이단이라고 말을 합니다 

 

완전히 음행의 포도주 인 세상에속한 비진리 말씀에 취하여서 비유로 기록된 깨달음의 말씀을 알고자 하지 않을뿐더러 또한 듣고자 하지도 않은것입니다  남은자 몇명만이 구원을 받은다는 말씀이 응하고 있음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롬 9 : 27-28→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의 뭇자손의 수(數)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 지라도 남은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 (主)께서 땅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畢)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믿은자들은하나님과 예수님과 성경의 말씀보다는 본인이 다니는 회당의 목자의 설교를 더 신임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땅에속한자는 흙만을 먹고 배로 다니는 뱀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독사의 새끼가 되는것입니다 

 

사 1 : 21 신실(信實)하던 성읍(城邑)이 어찌하여 창기(娼妓)가 되었는고 공평(公平)이 거기 충만(充滿)하였고 의리(義理)가 그 가운데 거(居)하였었더니 이제는 살인자(殺人者)들 뿐이 되었도다 

 

오늘날의 회당에서 일어나는 일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읽으실때는 1차적으로는 회당에서 인도하는자와 그를 따르며 믿은자들의 상태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한발더 나가면 바로 나자신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나자신이 비진리 말씀에 있을때 이와같은 일을 하였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을 하다보니  보라  이제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 된것입니다 

 

전도한다고 많은 사람들을 회당으로 인도한자가 곧 살인자 라는 말씀입니다 나자신이 비진리 말씀으로 전도하여 비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게 하였던 일들이 곧 살인자가 되었던것입니다   인생들이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면서 오히려 세상을 살아가면서 마음이 더욱 악하여진것에 대하여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온세상의 모든 믿은자들이 음행(淫行) 의 포도주(葡萄酒)에 취(醉)하여 있는것입니다  (세상의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에 취하여 있다는 말씀입니다 )

 

그렇다면 이러한 일들이 계속 반복이 될것인가 ? 그렇지 않습니다 

계 18 : 11 땅의 상고(商賈)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것은 다시 그 상품(商品=비진리말씀)을 사는자가 없음이라 

 

땅의 상고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목자노릇하며 돈벌이 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때가 가까워지면서 믿은자들의 지혜를 하나님이 지혜롭게 하심으로 이제부터는 장사꾼 목자들의 그 상품(설교말씀)을 듣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니까 거짓목자 삯꾼목자들이 애통해 하며 운다고 하나님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신자들을 통하여 하나님과 예수이름팔아서 장사하던 거짓목자들을 하나님이 그냥 두시는가 ?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아주 무거운 진노의 재앙으로 심판하여 영원토록 불못가운데 가두어 두시는것입니다 

 

계 20 :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리라 

 

 

3)곧 성령(聖靈)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曠野)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僭濫)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머리와 열뿔이 있으며.

 

곧 성령(聖靈)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曠野)로 가니라 

 

음녀(淫女)가 있는곳이 광야(曠野=생명의 꼴이 없는곳)인것입니다  나자신이 하나님의 성령 곧 거룩한 생명의 말씀으로 인하여 육(肉)에서령(靈)으로 거듭나게 되니까 하나님이 나를 데리고 광야(曠野)로 가서 음녀의 실상을 보여 주시는것입니다  진리말씀에서 벗어난곳을 광야 라고 부르는것입니다  대표적인 예(例)가 세례요한이 될것입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세례요한이었으며 여자가 낳은자 중에 세례요한보다 더 큰자가 없었다고 성경은 기록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11 : 11 내가(예수) 진실(眞實=하나님의 말씀으로) 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자중에 세례요한보다 더 큰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極)히 작은자라도 저보다(세례요한) 크니라

 

회당에서 교파를 이루며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신앙하는자들은 세례요한과 같이 모두가 여자가 낳은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진리 말씀안에서 단 다섯마디 깨달은 극히 작은자라고 하여도 천국에서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자들보다는 크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극히 적은 말씀을 깨달아 알고 있는자라고 하여도 이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는자이므로 천국에서 영생을 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세례요한의 죽음을 잘 깨달아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세례요한이 죽고 난후부터 예수님이 복음을 전파하시기 시작하였던것입니다  세례요한은 세상사람들의 육신적으로 이루어지는 일들에 대하여 잘잘못에 관하여 말을 하였던자였습니다 이러한 말씀의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믿은 사람들조차 사람들의 어떠한 행위를 보고 윤리적이나 도덕적으로 판단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알아서 정죄의 심판을 하실일이시지 사람이 판단하여서 말할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경우라도 사람의 행위를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각자의 생명은 하나님이 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똑같이 태어난 생명이 다른 생명에 관하여 상관할일은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모르고 사람을 외적인 어떠한 행위를 보고 판단하는 일은 아주 잘못된 생각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불법에 대하여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처리하실 문제인것입니다   사람의 행위에 대하여 비판하는 일은 없어야 하는것이며 이는 진리에 거하는자가 아니고  광야에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롬 9 : 21 토기장(土器匠= 하나님 비유) 이가 진흙 한덩이로 하나는 귀(貴)하게 쓸그릇을 하나는 천(賤) 히 쓸 그릇을 만드는 귄(權)이 없느냐 

인생인 사람이 어떠한 사람이 되고자 함이 아니라 하나님이 미리 귀한그릇으로 쓸 사람과 천하게 쓸 그릇의 사람을 만들어 놓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땅에속한 인생들이 말하는 윤리(倫理)나 도덕(道德)적인 것도다 상상도 할수 없는 더 높은곳에 있는 창조주의 세계 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

붉은빛은 죄인을 말하다고 전장에서 이미 다 말씀드린내용입니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시 49 :20) 

여자가 붉은 짐승을 탔다는 말씀의 뜻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백성들을 거느리며 또한 지배하며 거짓목자가 많은 무리들을 거느리고 있음을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다 말씀하는것입니다 

 

그 짐승의 몸에 참람(僭濫)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머리와 열뿔이 있으며.

계시의 말씀 13 : 1절에 나오는 말씀이 반복되어지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 짐승의 몸에 참람(僭濫)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이러한 일들은 지금 다 광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즉 영생하는 꼴이 없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원한 영생하는 생명이 없는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인것입니다 

 

몸에 참람(僭濫)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라는 말씀은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에는 믿은자들의 령을 죽이는 세상에속한 사망의 말씀으로 가득하다는 말씀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말씀으로 가득하다는 말씀인데 이는 믿은자들을 사망으로 인도하는 양(羊)의 탈을 쓰고 목자 노릇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를 음녀(淫女)나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즉 거짓목자를 비유로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일곱머리와 열뿔이 있으며 라는 말씀은 전장에서 이미 증거하여 드린 말씀인데  일곱머리는 세상에 있는 교파끼리 서로 자기들이 믿은 교파가 온전하다고 말하는 여러교파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여기에는 당연히 열뿔이 존재하게 되는데 이는 각 교파마다 우두머리가되어 권세를 누리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예를 들면 교황이라든가 교회의 당회장이라든가 기타 등등  말할수 없는 지파중의  교주가 되는 (권세) 을 가진자들의 권세잡은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보이지 아니하고 짐승인 깨닫지못하고 멸망으로 갈자들이 각교단 교파를 만들어서 그위에 앉아서 뿔의 권세들을 누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는 상관이 없는자들이 되는것이며 심판의 정죄를 받을자들인것입니다  이를 에레미야 선지자는 한마디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렘 51 : 7 바벨론 (음녀,마귀,귀신,뱀,독사,용.일곱머리, 열뿔들이 모여 있는거짓목자들이 있는곳) 은 여호와의 수중(手중=손안에) 의 온세계로 (醉술취할취)케하는 금잔(金盞)이라 열방(列邦=온나라) 이 그 포도주를 마시고 인(因)하여 미쳤도다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을 듣고 온나라 백성들이 다 미쳐있다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우리가 믿은다고 회당이나 왔다갔다하면서 거짓목자의 설교말씀 듣은것은 독(毒)을 받아먹고 있는것이며 곧 사망으로 가는것을 알지못하고있는것입니다 

 

 

 4)그 여자는 자주(紫朱)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金)과 보석(寶石)과 진주(眞珠)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金盞)을 가졌는데 가증(可憎)한 물건(物件)과 그의 음행(淫行)의 더러운것들이 가득하더라 

 

대단한 말씀입니다  믿은다고 하는자들이 위와 같은 신앙의 행위들을 하고 있다고 계시의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이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 여자는 자주(紫朱)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여자 생명의 말씀이 없는 거짓목자를 말하느데 이 거짓목자는 죄인이되어서 자주빛 (사망을 뜻함) 붉은 빛옷을 입고 (세상에속한 설교로 역시 깨닫지못한 말씀으로 믿은자들을 사망으로 인도하고 있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붉음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에서는 동생인 야곱에게 팥죽한그릇에 장자의 직분을 빼앗긴것을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붉은뜻을 가진 에서는 별명이 에돔으로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은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金)과 보석(寶石)과 진주(眞珠)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金盞)을 가졌는데 가증(可憎)한 물건(物件)과 그의 음행(淫行)의 더러운것들이 가득하더라 

 

거짓목자들의 모습을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단 11 :38-39 그대신(代身)에 권세(權勢)의 신(神)을 공경(恭敬)할것이요 또 그 열조(列祖)가 알지못하던 신(神)에게 금 (金)(銀) 보석(寶石)과 보물(寶物)을 드려 공경(恭敬) 할것이며 그는 이방신(異邦神)을 힘입어 크게 견고(堅固)한 산성(山城)을 취(取)할것이요 무릇 그를 안다하는 자에게는 영광을 더하여 여러백성을 다스리게하며 그에게서 뇌물(賂物)을 받고 땅(신자)을 나눠주기도 하리라 

 

오늘날 믿은자들이 어떠한 행위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것을 자세하게 말씀을 하여 주시고 있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회당이라는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더  해석하여 드릴말씀도 없이 자세하게 기록을 하고 계십니다  거짓목자의 신앙이 이러하시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다니엘서  11장을 한번 시간 나시는분은 한번 모두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손에 금잔(金盞)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말씀으로 가득한 금잔(세상에속한 설교말씀)를 가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이 금잔이라는 손으로 모든 보석과 보물을 신자들에게 받으며 여러 교회를 나누어서 다스리게 하며 그 댓가로 뇌물(賂物) 을 받아 챙기는 많은 물위에 앉은 음녀의 정체인 우두머리 거짓목자들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데 가장악한일은 돈을 갖다가 회당에 받치는 일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돈은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는 사도 바울의 말씀을 흘려듣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든 악과 죄의 근원은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돈때문에 거짓목자노릇을 하게 되는것이며 본인들은 이러한 일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옳은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金)(銀) 보석(寶石)과 보물(寶物) 이나 뇌물(賂物)을 믿은자들에게 받은일을 당연한것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드린다고 중보기도까지 하여주는 악한 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의 죽은 령안에는 가증(可憎)한 물건(物件=세상에속한 설교말씀)과 그의 음행(淫行)의 더러운것들이 가득하더라 고 예수님은 계시의 말씀을 통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은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계 17 : 1- 4 해석) 하여 보았습니다 

제글을 읽어오신분들은 이제는 본인  스스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할수 있는자로 성장하였다고 저는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는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야곱과 같이 싸워서 깨달음으로 이긴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성경말씀은 깨닫고 보면 영생이라는 말씀을 깨달아 알기 위하여 하니님과 예수님은 세상의 많은 사건을 비유로 여러 모양으로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자세하게 묵상하며 읽게 되면 깨달아 아는  지혜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것입니다  천국은 나자신이 홀로 예수님과 동행하며 가는곳입니다   그러므로 좌고우면(左顧右眄)하는자의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오늘도 함께 동행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달아서 영생하고자 소망하는자들에게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함께 하심으로 영생하는자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87번째 시간으로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창1 : 1-5→ 1)태초(太初)에 하나님이 천지(天地)를 창조(創造)하시니라 2)땅이 혼돈(混沌)하고 공허(空虛)하며 흑암(黑暗) 깊음 위에있고 하나님의 신(神 섬길신)은 수면(水面)에 운행(運行)하시니라 3)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어두움을 나누사 5) 빛이라(稱)하시고 어두움이라(稱)하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니라 

 

창 1 : 14 →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穹蒼)에 광명(光明)이 있어 주야(晝夜)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라

 

 

하나님의 성경말씀은 온세상의 만백성과  온세상의 만물을 포함하여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만의 권세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믿은자들에게만 하나님의 말씀이 존재하는것은 아닌것입니다  우주만물도 다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자기들이 맡은몫을 실행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령으로 계시기때문에 육신을 가지고 있는  인생이 하나님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수 있는 공간을 성경말씀이 담당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은혜의 생명의 말씀임과 동시에 재앙의 두려운 말씀으로도 나타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않은다고 생각하는것은 불법안에서 행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라는 분을 아직 령적으로 이해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어떠한 선(善)한 일이나 악(惡)한일을 하는것을 하나님이 모르고 계실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은 아주 어리석은 생각이되는것입니다  말씀인즉 사람이 육신이 죽어서 천국에 가는가 ? 지옥에 가는가?  하는 의심을 할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미 성경말씀에 다 기록을 하여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러한 사실들에 대하여 인생들이 의심하는 마음이 있는것은 하나님의 성경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성경말씀에 하나님은 인생들에게 하고 싶은 모든 이야기를 다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성경말씀을 증거하는 말씀에 청종(聽從)하는자가 되어야  하나님이라는 분의 존재를 알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면 하나님은 나자신과는 멀리 떨어져 있은 존재로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믿음이라는 말로 나자신과 하나님과 함께 동행할수 있도록 가깝도록 하는 중보자(仲保者)가 곧 성경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이 곧 인격체 (人格體)로 나타난다는 말씀입니다 육신의 생명에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이어지는 역할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전제(前提)로 성경말씀을 읽을때 하나님과 대화하는 믿음으로 나가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성령 또는 명철한 지혜를 값없이 은혜(恩惠)로 받은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 살펴볼 말씀은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있을때에도 이 존재하였습니다  그리고 광명으로도 이 존재하게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이 무슨 말인가 ?  쉽게 이해가 되지 않은 말씀입니다   빛은무엇이고 광명은 무엇이라는 말씀인가 ? 이나 광명은 무엇이길래 이라는 말의 표현은 다른데 함께 공존(共存)한다는 말인가 ? 

 

또한 하나님은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라 고 말씀하셨는데 성경말씀을 보면 년대는 전혀 기록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태초의 년대도 알려 주었어야 하며 각권의 성경말씀에 년대가 다 들어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성경말씀안에는 기록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다만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몽학선생들에 의하여  년대(年代)를 말씀들을 하고 있는데  그것도 고작 나온다는것이 아브라함과 모세때부터 세상의 학문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대부분 말씀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분명히 그 이전 세대도 존재하였음에도 말입니다 

 

왜그런것인가 ? 

하나님의 나라에는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 이 존재하는 나라가 아닌것입니다 영원한 나라이기 때문에  처음도 끝도 존재하지 않으므로 생명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말씀안에는 년대의 기록이 없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합당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이 나타날때부터 년대 (年代)라는것이 존재하였던것입니다

 

우리가 상상할수없는 수많은 세월이 흘러가면서  수 많은 사람이 살고 있었다고 하여도 그동안에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자가 없었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보아야 하는것이 곧 나의 믿음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 은 세상나라에서만 사용하는 말씀이 되는데 이는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존재할때만 이러한 일들은 존재하는것이며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죽어 없어지면 함께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 도 없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나무(사람)열매(영생)을 맺고나면 그 나무(령으로거듭난자)는 더 이상 이 세상에 있지 아니하고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령으로 나타나게 되어 하나님의 (印 도장인)침을 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認定)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욥 38 : 4-7 /시 32 :6 / 시 136 : 5 / 사 42 : 5 / 사 45 :18 / 요 1 : 1-3 / 행 14 :15 / 행17 :24-25 / 요 1 : 1- 8 / 골 1 :16-17 /

히 1 : 10 / 히 11 : 3 / 계 4 : 11 / 렘 4 :23 / 고후 4 :6 / 렘10 : 2 / 겔 32 :7-8 / 욜 2 : 30-31 / 욜 3 :15 /마 24 :29 / 눅 11 :25 / 

시 104 :19 / 신 4 : 19 / 시 136 : 7-9 /

 

1) 태초(太初)에 하나님이 천지(天地)를 창조(創造)하시니라

 

태초(太初)에.

태초에 관한 말씀을 하나님이 그냥 성경말씀에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나자신에게 태초가 언제인가를 묻고 있는 말씀입니다 직접적인 짝의 말씀은 아니나 욥 38 : 4-7 절의 말씀을 통하여 추론(推論)하여 볼수 있으며 특히 이러한 말씀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깨달아서 알게 되는것입니다

  

 

욥 38 : 4-7 내가 (하나님) 땅의 기초(基礎)를 놓을 때에 네가 (사람의 령)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누가 그 도량(度量)을 정(定)하였는지 누가 그 준승(準繩)을 그위에 뛰웠었은지 네가 아느냐 그 주초(柱礎)는 무엇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예수)을 누가 놓았었느냐  그때에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 하였었느니라 

 

욥기의 이 말씀은 제가 전장에서 한번 증거한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어려운말씀은없습니다 여러분들도 충분히 해석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짝의 말씀을 찿아보시면서 자세하게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들의 믿음을 저울에 달아보시는것입니다  깨달아 아는자는 대답을 할것이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닫지못한자는 대답을 하지 못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욥이라는  한사람을 비유를 통하여 만백성인 사람이 이세상에 어떻게 태어나게 되었는가를 묻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생각하기를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지(天地)가 있으라고 말씀하시면 금방 눈앞에 하늘과 땅이 생겨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신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하나님은 전지 전능(全知全能)하다는 생각을 하고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육신적인 부모님은 하나님의 그림자의 비유로 말한다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부모님이 말씀하시기를 아들아 나오라 한다고 하여서 금방 부모님앞에 아들이 덜렁 나타나지 않습니다   어떠한 과정을 통하여 자식은 탄생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것은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분이므로 말씀하심과 동시에 만물의 그 어떠함도 다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곧 육신의 눈에 보이게 나타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권세의 능력을 부인(否認)하여 말씀을 드리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주 이성적(理性的)인 분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즉 어떠한 일을 하실때는 일정한 과정을 통하여 순리적으로 일을 이루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일도 가능한것은 말할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에덴동산에 어찌하여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두어서 아담과 하와가 그 과실을 따먹고 죄를 짓게 하여서 온나라의 백성들이 죄를 지으면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것인가?   이러한 말씀의 비유은 이미 다 깨달아서  알고 계실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말씀은 왜 나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셔서 죄를 짓게 하셨느냐고 하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이는 나의 뜻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신분이므로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 세상사람들의 죄는 다 없어질지어다 라고 명(命)하시면 단번에 세상 죄를 없애고 천국을 만들수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렇게 일을 처리하지 않으신다는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 원인은 믿은자들이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이 가능하게 하시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수 있도록 하셨다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혜가 없는자는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있을것이며 이를 깨달아 아는자는 진리 말씀안에서 믿음이 있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알아야할것은 하나님은 공의 (公義)의 하나님 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 말씀을 전장에서 잠깐 살펴보았지만 믿음이라는 말씀은 대단히 포괄적(包括的)인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물(萬物)에도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다 드러내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교회다니며 설교말씀을 듣는것 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것에서 끝나는 단순한 의미만을 가지고 있지않다는것입니다

 

인생은 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대립되는 관계에 있는데 이를 어떻게 정상화 하여서 한몸이 될수있는것인가 ? 에 대한 답(答)이 여러모양으로 나타나는데 그중에 제일큰 역할을 하는것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최우선순의가 되는것입니다  그 다음은 육신의 눈에 보이는 만물을 보고 깨달음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롬 1 :20 창세(創世)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能力)과 신성(神性)이 그 만드신 만물(萬物)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게치 못할지니라 

 

온세상의 만물안에 하나님의 지으신 창조의 비밀이 다 숨겨져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만물을 보고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온전하니 너희 도  온전하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말씀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사망을 이기는자가 되라는 말씀인데 이는 비유의 말씀을깨달아 들어가는 과정에서 온전함이 서서히 나타나게 된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도 성령으로 잉태가 되셨으므로 예수님자체가 성령으로 나타난자입니다 그러한 예수님도 일정한과정을 거쳤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되는것입니다  

 

눅 2 : 52 →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믿음이라는것은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서 하나님앞에 온전한자로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씨를 심은것에서 시작하여 싹이 나고 줄기가 나오고 꽃이피고 열매를 맺어서 결실이 되어 곳간(천국)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과욕을 부리며 무엇인가 열심히 한다고 하여서 금방 새싹에서 열매로 결실이 되어지지않는것입니다 

 

놀라운것은 하나님은 세상에서 육신의 삶을 위하여 돈을 벌어가며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믿어서 온전한곳까지 이르게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진리말씀에서 믿은자들에게  영생하는 생명을 주시고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하심으로 천국백성이 되게 하신다는것입니다   세상에서의 삶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떤분은 제가 직장에 일을 다니며 말씀을 증거한다고 하여서 그런말을 하는것인지는 몰라도 저에게 목사도 아닌자가 말씀을 증거한다고 이단이나 사이비라는 말을 하시는분도 있습니다  제사(예배)지내는 일을 우리조상의 레위지파의 제사장 직분으로 오늘날도 생각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제사장직분을 가지고 있던자들이 오늘날 믿은자들의 그림자 였다는 사실을 깨달아 이해를 하지 못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아울러 이는 아직 유다지파인 예수님에 대하여 령적으로 아는것이 전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하루종일 세상에서 먹고사는 일을 하지 않고 성경말씀만을 보면 믿음이 좋은자가 되는것인가요 ?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성령의 지혜를 주시지 않으면 열심히 하는 모든일은 허사(虛事)가 되는것입니다 악한믿음가운데 있으면서 선한 믿음안에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은 길이 좁고 사람들이 찿지아니하는 생명이 있는 협착한길보다는  많은 무리들이 다니는 하나님의 생명은 없는 넒은길을 편하게 선택한자들이 많이 있는것입니다

 

선지자들을 보면 세상에서 먹고사는 일은 하지 않고 성경말씀만을 보고 예언하는자로만 보시면 안되는것입니다 이들도 다 세상일을 하여 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代言)하였던것입니다 신약성경만을 보아도 예수님도 30년되는 세월을 아버지의 일을 도와서 목수의 일을 하면서 성경말씀을 읽고 깨닫고 있었으며 사도 바울 역시 천막치는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였던 자였습니다  그러나 일정한 시간(時)이 되면 그때는 세상일은 놓게되는데 이러한 일들이 믿음안에 큰 비밀이있음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땅에있는 흙속에는 영원한 엄청난 영양분들이 영원토록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만물들은 수억만년의 끝이없는 시간이 흘러가도계속 생명을 유지할수있는 흙에서 만물은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땅이라는 흙은 사람을 비유로 또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안에는 하나님을 깨달아 알수 있는 지혜의 영양분들이 엄청나게 많은 량(量)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땅을 갈아서 씨앗을 심고 열매를 거두려고 하지 않습니다 

 

왜그렇다는 말인가 ?

하나님의 보시기에 마음에 합당한자가 보이지 아니함으로  하나님의  진리말씀 안에서 열매를 거둘수 있는 사람을 찿고 계신것입니다   아니 온세상 백성들이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부르고 있는데  류호돈씨는 지금 무슨 황당(荒唐)한 말을 하고 있는것인가 ?  당신이야 말로 이단이 아닌가 ?  

 

진실(眞實)로 오늘날의 믿음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는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넒은 길을 가고 있는 우상을 열심히 섬기는자들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마음에 합당한자를 찿고 계신것입니다  나자신의 믿음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가 ? 우상의 신(神)을 섬기고있는가? 

 

호 6 :3 →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오늘이시간 여호와를 힘써 아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태초(太初)라는 말씀이 나왔은데 이 말씀에는 직접접인 짝의 말씀은 없습니다  그러면 이제 깨달음의 지혜가  필요한것입니다 이 깨달음(覺)이라는것은 묵상(默想= 조용히 말씀에 대하여 생각하는것 ) 이라는것을 통하여 지혜를 주심으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많이 나타내시고 계십니다  이를 성령을 받은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태초(太初)라는 말씀을 묵상하는 방법에 대하여 잠깐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1) 하나님의 입장에서 성경말씀을 하신 경우  2) 나자신의 입장에서 성경말씀을 보는경우  3) 시간이라는 입장에서 성경말씀을 보는경우 를 생각할수 있겠습니다   이는 제 경우를 말씀드리는것이므로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태초(太初)라는 말씀을 첫번째  하나님의입장에서 보면 큰옷과 큰갈을 함께 가지고 계신것입니다  옷(衣)도 말씀이며 검(劍)도 말씀을 뜻하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태초라는 말씀은 말씀이며  말씀= 하나님(요 1 : 1 ) 이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성경말씀을 통하여 만물의 생명을 주관하고 계시다는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두번째 태초(太初)라는  말씀을 나자신인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만물의 생명의 근원이시므로 나자신의 생명이 하나님에 의하여 탄생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육신의 형상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처음부터 말씀과 함꼐 계신분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1 : 2 그가 (예수) 태초에 하나님과 함깨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는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것이 없느니라 (나자신도  하나님이 지으신 그안에 존재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

 

그렇다면 나자신도 예수님이 태초에 계셨으며 그로 말미암아 지은자 되었으니  나자신인  사람도 만물중에 하나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도 태초부터 예수님과 함께 있었던것입니다 그런데 그 생명이 일정한 때(時)를 통하여 육신의 형상으로 이 세상에 나타났을 뿐인것입니다  나자신이 이세상에 나타나게 된것도 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안에서 육신의 형상의생명으로 나타났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세번째태초(太初)라는 말씀을 시간이라는 입장에서 보는 경우에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시간이라는것은 한시적(限時的)으로 존재하지 않으며 처음도 끝도 없는 영원한 세계인것입니다 다만 인생이 말하는 시간속에서 나자신이 태어났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들이 말하는 시간이라는 년월일은 만물의 죽음과 생명을 한정지을수 있는  기간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두고 보면 육신의 생명이 탄생함과 죽음을 나타내는 역할을 하는것이 시간인것입니다  이는 사람에게만 적용이 된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족속의 년대가 끝나는가 하면 그렇지 않고 대대(代代)로 사람의 육신의 생명은 낳고 죽고 낳고 죽고를 반복하므로 이어져 오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낳고 죽고하는 일이 왜 반복되어 나타나는것인가 ? 

 

믿는자들중에 영원한 생명인 령의 생명으로 나타나게 하시기 위함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다른 이성이 없는 짐승들의 생명과 달리 이성이 있게 하심으로  육신의 생명이 끝남과 동시에 영원한 생명으로  다시 하나님나라로 돌아가게 하시는것이 시간이 맡은 사명인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하나님은 년대를 만들어서 인생들이 살아가는 세상에 있도록 하신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육신적인 생명이 끝남과  동시에 세상에서 존재하던 년대도 나자신의 육신의 죽음과 함께 년대도 함께 끝나게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 대한 어떠한  한주제를 가지고 말씀을 드리고자 하면 밤이 새도록 말씀을 드려도 끝이 날것같지 않습니다 이와같이 (默想) 이라는 것은 마음의 조용한 가운데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차원을 넘어서 묵상하는 생각을 통하여 영생하는 생명을 얻어내는 일을 하는것을 말하는것 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명상(冥想)이라는 사람의 육신적인 힐링을 위하여 하는 성격이 아님은 물론이거니와 하나님의 나라를 찿아가는 길을 묵상을 통하여 찿아내는 일하는것을 묵상( 默想 = 말씀의 의미를 알지못하던것을 지혜의 생각속에서 생명을 발견하는것)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본문으로 돌아가서  그러므로 태초(太初) 라는 말씀은 나자신이 이세상에 태어나는때태초( 太初) 라고 말을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제가 하는 말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계속 시간을 갖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를 바랍니다 저의 깨달음도 단시간안에 나온 말씀이 아닙니다  많은 시간을 보내며 묵상을 통하여 깨달은 말씀입니다  이는 흠(欠)이 있은 말씀이 아니라 온전한 말씀인것을 성경말씀 여러곳에서 발견하여 찿아내어서 흑암가운데서 빛으로 나온 말씀임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믿음이라는것은 실상(實狀)으로 나자신에게 임하여서 영생이라는 생명이 자라나서 열매를 맺은것을 말하기 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天地)를 창조(創造)하시니라

성경말씀에 인생을 하나님앞에 티끌이나 벌레나 구더기만도 못하다고 인정하여야 하는것은 하나님은 천지인 하늘과 땅을 창조하심과 동시에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인생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없는 일을 하나님은 하시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天=령)(地=육신)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남과 동시에 천지(天地)하늘이 우리 눈앞에 펼쳐지므로 이는 나자신의 생명이 나타남과 동시에 또한 하늘과 땅을 하나님은 함께 나타나게하심으로 하나님의 천지창조는 위대한 기이(奇異)한 일이 되는것입니다 

 

류호돈씨는 무슨 말같지 않은 말을 하는가 ? 라고  반문하실분도 계실것입니다 

하나님은 여섯째날에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창조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무슨 말을 하는것인가 ? 이렇게 성경의 겉말씀에서 아는 지식은 아주 단편적인 지식이 될뿐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말씀을 왜곡(歪曲)하여 말씀드리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둘째날에 하늘을 창조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둘째날을 꼭 넣어서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시33 : 6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그 만상(萬象=형상이 있는 모든 만물)이 그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시 136 : 5→ 지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사 42 : 5 하늘을 창조(創造)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所産)을 베푸시며 땅위의 백성에게 호홉(呼吸)을 주시며 땅에 행(行)하는자에게 신(神)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을 창조하심과 동시에 백성에게 호홉을 주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천지를 창조하심과 동시에 사람도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이해하실수 있어야 합니다  나자신이 태어나면서 하늘과 땅이 눈에 나타나 보였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입장에서 보면 나자신이 태어날때가 태초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나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도 하늘과 땅을 존재하지 않았으냐고 묻은다면 이는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없는  천지는 나자신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아는 지혜는 육신의 생명가운데서는 한정적인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으로는 알수있는 한계에 부딫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러한 말에대하여 긍적적인 생각보다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받아드리게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깨달음의 지혜가 부족하므로 그런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온세상의 만물의 생명을 주관하시는 기이한 하나님의 말할수 없는 큰생명 에 사망이라는 죽음을 안고  있는 인생은 하나님앞에 굴복할수 밖에 없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죽음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성경말씀을 상고(詳考)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여섯째날이 이르기전 즉 그 이전에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는  어디에 있었는가 ? 하는것입니다 하늘과 땅이 없었는데 나자신이 어디에 있다가 이 세상에 온것입니까? 지혜가 부족하거든 누구에게 구(求)하라고 성경은 말씀하십니까  본인의 지혜없음 즉 깨달음이 없은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다른 사람의 말을 탓하기 이전에 본인이 지혜를 구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야고보서 1 : 5 →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不足)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厚)히 주시고 꾸짖지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하나님은 말씀이므로 비유로 기록되어있는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신이 알수 있는 지식이나 학문을 초월하는 깨달음의 지혜를 구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지도(指導)하는자가 없으므로 하나님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못하므로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부족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섯째날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의 지식만을 가지고 있는 자가 되므로 믿음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행 8 : 29-31 →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병차(兵車)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읽는것을 듣고 말하되 읽은것을 깨닫느뇨 대답하되 지도(指導) 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수 있느뇨 하고 빌립을 청하여 병차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이처럼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국고(國庫)를 맡은 큰 권세를 가지고 있는 내시(內侍)가 말하는것처럼  정직하게 지도 (指導) 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뇨 라고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묻은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깨달음의 지혜란 상상을 초월하는 세계를 아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육적인 일을 아는 지식을 말씀하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신앙하는 분들은 말씀을 깨달아 알고 있는가 ? 이 내시(內侍) 처럼 이사야 선지자의 글을 오늘날도 읽으면서 깨닫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그대로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도하는 능력이 없는 우상을 섬기는자  곧 거짓목자를 통하여 세상적인 물섞인 포도주의 설교말씀을 듣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그런것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하는 목자와 함께하므로 진리말씀이 아닌 쭉정이 신앙을 하므로 오늘날도 이사야 선지자의 글을 읽으면서도 그 뜻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지도자 말씀을 증거하는 사람의 말씀을 듣고  본인들도 또한 스스로의 깨달음 으로 영생하는자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저는 어떠한 교파(敎派)을 만드는 교파에속한 교주도 아니고 목사도 아닙니다  목사안수를 받았지만 말씀을 깨달은후로 다 버렸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회당을 만들어서 무리를 모으려고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돈이나 헌금을 요구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전파하여 읽는 분들이 깨달아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하늘나라에 가기를 소망하는 하나님의 일꾼의 한사람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일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할수 있는 지혜를 가지고 있을때에 하나님을 알게 되는것이며 지혜가 충만한자로 부족함이 없는 자로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하늘=  = 육신 을 비유로 말씀하심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천지(天地)라는 말씀을 더 자세하게 말씀을 드리려면 끝이 없으므로 여러분 스스로가 많은 지혜의 말씀으로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요 3 : 8-11 바람이 임의 (任意)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못하나니 성령으로 난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어찌 이러한일이 있을수 있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선생 (오늘날의 목자) 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못하느냐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것을 말하고 본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證據) 받지 아니하는도다

   

예수님이 지금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하는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2) 땅이 혼돈(混沌)하고 공허(空虛)하며 흑암(黑暗)깊음위에있고 하나님의 신(神 섬길신)은 수면(水面)에 운행(運行)하시니라 

 

땅이 혼돈(混沌)하고 공허(空虛)하며 흑암(黑暗)깊음 위에있고.

우리가 밟고 다니는 땅이 무슨 이성(理性)이 있어서  혼돈(混沌)하고 공허(空虛) 함을 알겠습니까 ? 이는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일컬어서 비유로 땅을 말씀을 하고있는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사람은 흑암(黑暗)의 깊은 가운데 있다는것입니다  

 

흑암의 깊음이라는 말은 어두움안에 있다는 말인데 이는 깊음 = 세상 (시편 106 : 9 주1 )을 말하는것입니다  즉 육신의 생명이 살아가고 있는 세상사람들은 흑암가운데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빛을 사모하게 되는데 이 은 하나님의 생명을 말하는것으로 그러한 빛의 생명을 찿아내기 위한것이 하나님이 기록하신 성경말씀안에 있으므로 이러한 빛의 생명을  찿아내는 일을 하는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렘 4 :23 내가(하나님) 땅을 본즉 혼돈(混沌)하고 공허(空虛) 하며 하늘들을 우러른 즉 거기이 없으며.

 

땅 곧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면 혼돈(混沌)하고 공허(空虛) 하며 거기에는(하나님의 생명) 이 없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선지자가 말하는것은 곧 하나님이 말씀하는것인것입니다 물론 알고 계시겠지만 또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은 사람을 흑암에 낳아놓으셨는가 ?  

 

사람은 낳으면 보자기(흑암)에 싸서 아기를 놓습니다  세상에서의 모든일은 다 성경말씀안에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욥기 38 : 9 → 그때에 (나자신이 태어날때에) 내가 (하나님) 구름(말씀)으로 그 의복(사람)을 만들고 (말씀으로 나자신을  하나님이 지으시고) 흑암으로 강보(襁褓=포대기= 성경의 겉말씀) 을 만들고 . (이루시고) 

 

사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하셔서 흑암으로 강보(襁褓=포대기) 을 만들어서 싸아놓았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면 성경의 겉말씀 (흑암의 보자기) 에  나자신을 낳아 놓으셨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이러한 흑암인 어두움(사망)에서 나와서 빛의 생명으로 하나님에게로 나아가야 하는 일을 하여야 하는데 이러한 일을 믿음으로 나타나게 하여 놓으셨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어두움인 흑암에서 다시 흑암안에 머물러서 잠들어 있는 믿음을 하고 있다는것입니다 

 

흑암에서 빛으로 나오는것을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말씀을 해석하는 지혜가 있는자의 믿음을 진리안에서 믿음을 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흑암가운데 그대로 있는자 곧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를 우상숭배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빛으로 나오지 않은 믿음은 다 어두움에 있게되는데 이러한 믿음은 하나님을 알지못합니다

 

그러므로 거짓인 허상을 따르게 되는데 이를 우상을 섬긴다고 말을 하는데 우상을 섬기는 첫째의 요인으로 나타나는것은 누군가에게 돈이나 제물을 갖다가 받치며 본인의 소원을 빌며 하는 행위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창조하심을 역행하기때문에 하나님의 저주인 재앙이  내려지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신(神 섬길신)은 수면(水面)에 운행(運行)하시니라 

 

하나님의 신(神)이 수면(水面) 즉 물위에 운행(運行) 하신다는 말씀이 무슨 말인가?

= 말씀 (엡 5 :26 )  수면(水面)에 운행하신다는 말씀은 일차적으로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신을 가지고 있는 인생들의 눈으로 성경말씀을 읽을수 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임을 알수 있도록 존재하고 계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이 수면(水面=성경의 겉말씀)에 계실때의  사람의 믿음의 상태를 일컬어서 땅이 혼돈(混沌)하고 공허(空虛)하며 흑암(黑暗)깊음이 위에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흑암이라는것은 어두움(사망)을 말하는데 결국은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없으므로 악(惡)을 행할수밖에없음을 에덴동산에서 뱀의 유혹을 받아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기 전부터 이미 하나님은 사람이 악에 빠진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다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의 모략(謀略)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사 46 : 10 내가 종말(終末)처음부터 고(告)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謀略)이 설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것을 이루리라 하였느니라 

 

믿은자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이르지 못하는것은 성경말씀을 읽을때에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순서대로 성경을 읽어야 하는것을 정도(正道)인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깨닫은 일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처음과 끝이 없다는 사실을 잘 이해를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창세기가 제일 먼저이고 계시의 말씀은 성경의 제일 마지막 말씀으로 알고 있으므로 생각하는 마음이 나를 스스로 옥(獄)에  가두고 있는것입니다 

 

잘 생각하여 보십시요 

나자신이 이세상에 태어난것도 알파이며 처음이며 시작이되는것이며 죽은것도 오메가이며 나중이며 끝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나자신에게도 처음이라는것과 나중이라고 생각하는것은 따로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시간안에 존재하고 있음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말씀을 해석하므로 한정적인 육신의 생명에서 영생하는 령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아 악한죄에서 떠나게 되는것이며 율법을 완성하는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다만 육신의 생명이 죽은다는것은 또 다른 신령한 몸으로 볌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옮겨 다시 부활한 영생하는 생명으로 산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깨닫지못한 인생들은 육신의 죽음을 두려워하는것입니다  왜 그런가 ?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 지혜가 없으므로 육신의 생명이 마지막인것으로 알기 때문에 육신의 죽음을 두려워하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다 하는것은 낮이 있을 동안 나의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믿음으로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작업을 하는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신(神)이 수면에 운행하신다는 말씀의 뜻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통하여 인생들에게 알기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하시는 말씀이며 이러한 모든 말씀은 하늘나라를  비유로 말씀하시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령적인 세계에는 처음과 나중이 따로 존재하는 나라가 아니라는것을 알아야 하며  처음과 나중이라는 말씀은 하나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말씀이 조금 어려울수 있습니다  말씀을 깨달아서 이해하는데 천천히  생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22 : 13 나는 알파와 오매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하나님은 한분이라는것을 말씀하는것이며 하늘나라는 영원하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말씀드린대로 하나님나라에는 시간이라는것이 존재하는 나라가 아닌것입니다 다만 인생들이 깨닫은 일에 둔(鈍)하므로 하나 인것을  하나님은 로 나누어서 존재하는것으로 믿은자들이 깨달아 알수 있도록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진리 말씀에서 믿은자들은 이미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인생들이 말하는 년대(年代)은 하나님의 나라에 입성(入城) 한자들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은것입니다 

 

3)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어두움을 나누사  이라 (稱)하시고 어두움 이라 (稱)하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빛은 하나님의 생명을 말씀하시는것인가 ? 아니면 하늘에 떠있는 태양의 빛을 말씀하는것인가 ? 

사 60 :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하늘에 떠있는 태양의 빛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 없는자 곧 어두운 사망가운에 있는자들에게 하나님의 빛의 생명인 영생하는 말씀을 전파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요 1 : 4 -5→ 그 안에 (하나님의 말씀인 빛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못하더라 

실제로 우리가 밤(夜)인 어두움을 보았을때 무슨 어두움에 깨달음이라는것이 존재하겠습니까  이는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사람을 비유로 어두움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진리말씀의 빛의 믿음을 가진자가 빛인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어두움에 있는자에게 비추어 주어도 어두움이 빛을 몰라 보더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중에는 오늘날도 어두움을 빛의 진리 말씀이라고 생각하며 빛에 거하는 믿음을 가진자를 훼방하며 비난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은 (하나님의 생명)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못하더라 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다만 깨닫지못한자들은 회당을 전국에 세우는 일에 열심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또 신자들이 내는 십일조나 헌금을 가지고 장사를 하고 있으며 온세상에 우상의 건물을 많이 세우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무리가 모이는것을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라고 말하면서 자랑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어리석고 우준한 자들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계시의 말씀에서는 이긴자깨달은자로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두움을 나누사  이라 (稱)하시고 어두움 이라 (稱)하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니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시는것을 심판하신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1) 빛 =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진리 말씀안에서 하나님의비유의 말씀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 를 말씀하는것입니다 

2) 어두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씀하는것이며 이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대하여 알지못하고 있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빛을 낮이라고 말씀하시며 어두움을 밤이라고 칭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빛의 아들로 나타나는 믿음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첫째날에 이미 심판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를 나자신을 기준하여서 태초라고 말을 할때에 이미 하나님은 태초부터 정죄에 이르는자들을 심판하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고후 4 : 6 어두운데서 빛이비추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하나님이 창세기에서 말씀하시던 말씀이 사도 바울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시,공간을 초월하신다는 것을 확실히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현재형으로 나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공동체의 무리들에게 하는 말씀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회당 즉 공동체라고 말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은 영생하는 일과 죄에서 구원을 주신 일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공동체를 이루며 교파를 가지고 있는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곳에는 장사하는자 도적질하는자 강도들이 있는 곳이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빛의 진리 말씀을 주시지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어두움 가운데서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정죄안에 있게되는것입니다  마 7 : 13 절의 말씀이 응하게 되는것입니다

 

 

4)  창 1 : 14 →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穹蒼)에 광명(光明)이 있어 주야(晝夜)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穹蒼)에 광명(光明)이 있어 주야(晝夜)를 나뉘게 하라 

 

비로서 하나님은 온 우주의 만물을 비롯한 인생들이 이 새상에서 살아갈수  있는데 필요한 햇빛에 속하시는 광명(光明)인 해(sun) 을 창조하신것입니다  궁창은 하늘을 말씀하시는데 궁창은 물가운데 물과 물로 나뉘라고 말씀하십니다 

전장에서 이미 다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하늘인 궁창도 말씀을 말하는것이며 물(水) 역시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궁창위의 물과 아래의 물로 나누어지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낮과 밤을 나뉘시는 원인을 그냥 낮은 해(日)가 떠있을때를 말하고 밤은 해(日)가 지므로 어두운 경우라고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인생들이 살아가는 세상에 하나님의 말씀은 두가지의 양상(樣相)으로 나타나고 있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즉 성경말씀은 궁창위의 말씀인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은 믿음이 있고 궁창아래의 말씀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음을 하는자들이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쉽게 말씀을 드리면 영생하는자와 사망으로 가는자를 나누셨다는 말씀입니다  부자와 거지나사로에서도 이 말씀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불의 (不義)하신가 ? 결코 그렇지않습니다 하나님은 공의 (公義)의 하나님이신것입니다 

인생들이 스스로 본인들이 영생과 사망의 길을 택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실을 알지못하고 신앙하는경우가 많은것입니다  뱀의 꾀임에 속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자세하게 상고(詳考)하지 아니하고 거짓목자의 설교를 즐겨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잠언 23 : 4-5 → 부자(富者)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私事)로운 지혜를 버릴찌어다  네가 어찌 허무(虛無)한것에 주목(注目)하겠느냐 정녕(丁寧)히 재물(財物)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 처럼 날아 가리라 

 

영생하는일과 사망으로 가는 일은 나자신의 사사 (私事) 로운 생각으로 나자신이  깊은 생각없이  믿음을 결정하기때문인것입니다  대부분 건물이 세워진 회당을 찿아서 목자의 설교듣은것을 믿음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정직하시며  불공평하게 영생하는자와 사망으로 갈자를 일방적으로 결정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믿은자들이 행한대로 정죄에 대하여 심판하시며 갚아주실뿐인것입니다   여러분 이제부터는 부자되는것을 하나님이 형통하여 주셨다는 생각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나자신이 열심히 어떠한 일을 하여서 부자가 되는것이지 하나님이 부자 되게 하여 주시는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부자(富者)되기에 애쓰지 말라 고하십니다  이는 돈버는 삶에 시간을 다 낭비하지 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은 길지 않으므로 허무한 일에 주목하여서 재물을 모아보아야 결국은 다 날아 가버린다고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즉 나의 육신의 생명이 끝남과 동시에 다 없어지는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또 그 광명(光明)으로 하여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라

 

또 그 광명(光明)으로.

인생들의 육적인 눈에 보이는 (sun) 가 뜨고 지는것으로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 게 되는것입니다  특히 징조 (徵兆) 라는 말씀의 뜻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 전에 믿은자들에게 미리 보여주심으로 알게 하는것을 뜻하는 말씀입니다  하늘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기후의 이상변화를 말하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저는 얼마전 방송에서 봄에 바람이 많이 부는것은 잠들어 있는 만물들을 깨두기 위하여 부는것이라는 말을 듣고 전혀 알지 못하였던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 제가 살고 있는 시골은 바람이 많이 불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몰랐었습니다  나무가지에 바람이 많이 불어주어야 나무가지에 싹이 돋아나고 땅표면에 바람이 많이 불어야 새싹들이 나온다고 하는데 믿기지 않은 말로 들리나 듣고 보니까 그렇기도 하겠다 라는 생각을 하여 보았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영혼을 깨워주는것은 성경말씀입니다  이를 흔들어 깨우는자에게 믿음은 찿아 오는것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말씀드리는것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할수 있는 믿음이 되어야 영생하는자로 나타난다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하는  말을 이상하게 생각하며 이단이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느분이건 편안한 마음으로 말씀을 읽어 보시고 판단하는것은 본인 마음의 몫이 될것입니다   

 

예수님이 문병자에게 하신일을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눅 17 : 11-19 예수께서 예루살렘(진리의 성읍)으로가실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촌(村)에 들어 가시니 문등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요 우리를 궁률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가라사대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뜻함을 받은지라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것을 보고 큰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謝禮=감사하다는 말씀) 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異邦人)(外)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열사람의 문등병자 중에서 한사람만이 예수님이 제사장이라는 사실을 알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의 회당으로 문등병 걸렸던 자들이 10명이 가다가 깨뜻함을 받은것을 알고 다시 한사람만이 발걸음을 돌려 문등병을 고쳐주신 예수님에게 돌아왔던것입니다  이방인에 속한 사마리아인은 예수님의 제사장을 만나서 문등병이 고쳐진것을 알고 회당으로 돌아가지 않은 믿음을 예수님은 크게 보신것입니다 사마리아인은 어떠한 교단이나 교파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인 이방인으로 구원을 받았던것입니다 십일조의 한사람만이 죄에서 구원을 받은것입니다 

 

여러분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으며 생각하는일이 회당을 나가지 않음으로 과연 나자신에게 믿음이 있는것이며 영생하는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갈것인가 ? 하는 의심을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누룩(기득권세력을 가진자들의 설교말씀의 교훈) 이 없는곳에서의 믿음이 죄에서 깨끗함을 받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25 : 24-26 한 달란트 받은자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성경말씀)을 땅에 감추어 두었나이다(깨닫지 아니하였나이다)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그 주인(하나님,예수)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비유로 기록되어있는 말씀을 심고 헤치시기 바랍니다 다시말하여 깨닫고 해석을 하여서 많은 하나님의 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영생의 말씀이 나의 령혼에 심기게 되어서 죽었던 령이 부활을 하고 비유의 말씀을 헤침으로 깨닫게 되어서 영생하는 생명을 발견하게 되어 그것이  나의 죽어있는 령혼을 부활시키며(肉)에서 령(靈)이 거듭나는 나의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강림하시기를 기다리고 계십니까  예수님이 강림하실때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아니하고 그냥 성경의 겉말씀 그대로 예수님에게 나자신의 믿음을 내놓으시면 안됩니다 예수님에게 굳은 사람이라고 책망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은 마태복음 25장을 읽으시면서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참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불가사이하신 분임을 알게 됩니다  인생의 지식과 학문안에는 없는 비유의 말씀을 헤쳐가며 하나님의 지혜로 읽을때 천국이 보이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깨달을때에 광명이 나의 어두운영혼에 비추어지게 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보이는것입니다 

 

징조(徵兆) .

징조 (徵兆) 라는 말은 하나님의  심판이 일어나기 전에 세상의 환경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는것을 1차적으로는 말을 하는것인데 이는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 계속되어 왔던 일인것입니다(마 24 : 4-12 )  그러므로 새로울것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나라와나라가 난리와 난리를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말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제생각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본다면  1차세계대전이나 2차세계대전들은 큰전쟁과 환란에 속할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은그대로  유지가 되고 있은것을 볼수 있습니다  오늘날도 가까운예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그리고 이스라엘과 하마스 등 세계 곳곳에서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도 옛날이라고 말할수 있는 세월속에서 전쟁은 끝날날이 없었다는것은 가까운 역사(歷史)을 통하여서도 알수 있는것입니다 

 

전쟁과 환란이 있어다고 하여서 하늘과 땅이 없어졌습니까 아니면  인류가 멸망을 하였습니까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세상을 정상적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징조는 무엇을 말씀하는것인가 ? 에 대한 은 나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징조(徵兆) 라는 말은 나자신의 믿음이 율법의 행위적인 믿음에서 영원한 복음으로 육의 생명에서 령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신령한 몸으로 나타나는것을 말씀하는것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어떠한 믿음안에서 신앙을 할것인가 ? 하는 것이 중요한것입니다  그러나 어떤사람들과 같이 이세상에서 일어나는 어떠한일들의 현상에 대하여 생각하는것은 나자신의 믿음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마 24 : 19 →  그날에(하나님이 심판하실때)는 아이벤자들과 젓먹이는 자들에게 화(禍)가  있으리로다 

 

세상의 초등학문인 성경의 겉말씀에서신앙하는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말씀이 될것입니다 구지 해석을 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은자들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현상을 보고 세상이 말세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는 인간세상의 질서가 깨어지고 있다는 말에 불과한것입니다  세상의 삶을 살아가는데 힘이 있는 나라는 힘이 약한 다른 나라의 땅을 빼앗고자 하는것이며  인생은 항상 많은 부(富)의 축적을 원하고 있으며 많은 돈을 가지고 있으면 행복할것으로 생각을 하며  육신의 탐심과 욕심은 끝이없는것입니다  1억이 있으면 10억을 원하며 10억이 있으면 100억을 원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징조로 나타나는일 이전에 나자신의 믿음을 돌아 볼수 있는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나자신도 세상의 악한자들과 함께하고 있었음을 알고 성경말씀을 통하여 이러한 악한자들에게서 떠나야 하는것이 믿음으로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그렇게 나자신의 마음이  악(惡)한것에서 선(善)한 방향으로 바꾸어지는것을 나자신에게서 일어나는 징조(徵兆)가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을 제외하고 다른 사람들의 행위를 보고 세상이 말세라는 말은 나자신의 영혼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악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악(惡)만이 존재하는가 ? 그렇지 않습니다  선(善)도 함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하나님은 악에서 선으로 돌아올수있도록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그리스도를 이세상에 구원자로 보내셨던것입니다 

 

진리안에서 믿은자들도 전에는 다 악(惡)한자 가운데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리 말씀이 전파되어 그 말씀을 받아들이는 자는 악한자에서 선한자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변화되는 믿음의 소유자를 원하시며 찿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징조(徵兆)에 대한 짝의 말씀입니다 

 

렘 10 : 2- 3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기되 열방(列邦)의 길을 배우지 말라  열방인은 하늘의 징조(徵兆)를 두려워하거니와 너희는 그것을 두려워 말라  열방의 규례(規禮)는 헛것이라   그 위(爲)하는것은 삼림(森林)에서 벤 나무요 공장(工匠)의 손이 도끼로 만든것이라 

 

징조(徵兆)라는 말씀을 이세상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현상만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나자신의 믿음에 관한것을 말씀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어떠한 현상으로 일어나는 현상의 일로는 인생들은 하나님이어떠한 일을 하시는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지나온일에서 이미 인생들이 생각하였던 마지막이 될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었음에도 세상은 멀정하게 존재하고 있기 떼문입니다 

 

열방(列邦)의 길을 배우지말라 사전적인 의미로는 여러나라의 악함을 배우지 말라는 말이지만 이는 각 나라의 종교를 말하는것으로 이는 각교단과 교파의 조직을 가지고 우상의 길을 가르치며 또한 이를 섬기는 자들과 같은 행위를 하지 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렇게 이루어지는 우상에 속한 행위가 곧 징조  현상으로 세상에 나타난다는 말씀입니다  징조라는것은 믿음과 관계가 있는것입니다  자연현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말씀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징조(徵兆)라는 말은 진리비진리로 나누어져 나타난다는 현상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규례(規禮 = 각지파의 교리)헛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삼림(森林)이라는 말은 많은 믿은자들의 무리를 말하는것인데 이는 우상을 섬기는자들중에서 우두머리되는자를 뽑아서 세운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곳이 초등학문을 가르치는곳으로 공장 (工匠=목자를 양성하여 내는곳) 에서 인생들의 (우상의 권능)으로 우상에속한 말씀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막 13 : 4-6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때에 이런일이 있겠사오며 이 모든일이 이루려 할때에 무슨 징조 (徵兆) 가 있사오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迷惑) 을 받지 않도록 주의(注意)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예수)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로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迷惑) 케 하리라 

 

 한마디로 회당을 지어놓고 예수이름팔아서 돈벌이 하며 천국 간다는 말에 미혹(迷惑) 을 받지 않도록 주의(注意)하라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때가 곧 하나님의 심판하시는 징조로 나타난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연이 천지개벽하는 식으로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것을 징조로 말씀하시지 않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징조는 나자신의 믿음에 대하여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사시(四時) .

예수님도 이 사시(四時)를 말씀하고계신데 이는 세상의 모든 만물은 사시(四時)에 의하여 성장하는 생명과 죽음을 반복적으로 이루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즉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말씀한다고 생각할수가 있는데  알아야 할것은 이 사시(四時)는 세상에서만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사시(四時) 라는 계절은 없습니다 

 

 막 13 :28-29  무화과(無花果)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軟)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줄을 아노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일이 나는것을 보거든 인자(예수)가 가까이 (門)앞에 이른줄을 알라 

 

제글을 읽어오신분이라면  이제 이러한 말씀은 본인이 성경말씀을 읽어가면서 머리에서 깨달은 말씀으로 해석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직 이러한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어린아이의 지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천천히 묵상하시면 다 해석할수 있는 말씀이며 어려운 말씀은 없습니다  무화과 (無花果) 나무가 바로 나자신임을 알고 말씀을 깨달으면 금방 해석이 가능한 말씀입니다  봄은 싹이 돋아나는 계절입니다 여름은 새싹들이 왕성하게 자라는 계절인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성경의 겉말씀안에 갇혀있다가 진리말씀을 만나게 되어서  왕성하게 말씀을 깨닫은것을 여름으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리고 가을이면 결실이 되어서 하나님이 영생하는 열매를 모아서 추숫꾼에세 추수를 하도록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사시 (四時) 중에 겨울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셨는가를 보시겠습니다 

 

막 13 : 17-18 → 그날에는 아이밴자들과 젓먹이는 자들에게 화(禍)가 있으리로다 이 일이 겨울에 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예수님이 여기서 말씀하시는 겨울은 무엇을 말씀하시는것인가 ?

겨울은 이미 안식일에 들어가는 것을 그림자로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때가 지나가고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여러분들이 스스로 자세하게 한번 깨달아 보기기 바랍니다 

 

 

일자(日字)년한(年限)을 이루라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모든 광명(光明)으로 하여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라는 말씀은 만물은 물론이거니와 특히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세상나라의 인생들에게만 적용이 되는 말씀인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하늘나라에는 광명(光明)으로 하여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이 없는 나라 즉 영원한 나라인것을 알고 성경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나자신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나를 제외한 제 삼자 입장에서 성경말씀을 읽고 설교을 듣은것은 나자신이 영생하는 일과는 상관이 없은 일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역사적(歷史的)인 사건임과 동시에 나자신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현재형인것을 확실하게 인정을 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이를 부정(否定)한다면 제 아무리 성경의 겉말씀을 많이 읽고  알고 있다한들 이는 알곡은 없는 쭉정이와 껍질만을 잔뜩안고 있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서기관, 바리새인이나 유대인이나 제사장이나 모든 사람들의 믿음에 대하여 예수님에게 책망을 받았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일자(日字)가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주는 메세지(message)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이세상에 태어나면서 부터 시간이라는 것은 나자신에게 즉각적으로 접근하여 역사(役事)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삶에 대하여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게  하시는것입니다  나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창조주로부터 일정한 지배를 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일에 대하여 지배를 받은다는 말인가 ? 이는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일에 믿음이라는 말씀으로 간섭을 하셔서 영생하는 생명을 얻게하심으로 천국에 이르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어지는 일에 믿은자들은 어떻게 하여야 한다는 것인가 ?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고 깨달아서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영생하는 생명을 취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인생이 태어나서 나이를 먹으면 죽은다는 생각으로 살면 안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남에 대하여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알수있는것이 곧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나자신이 이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알게되는것입니다 

 

신 4 :19 → 두렵건데 네가 하늘을 항하여 눈을 들어 일월성신(日月星辰= 여러모양의 분정(分定)으로 거짓목자를 나타내고 있는자들을 말하는것이며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악한 설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늘위의 군중(群衆= 하늘 곧 말씀위의 군중이라는 말씀은 성경의겉말씀에서 믿은 많은 무리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곧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천하 만민을 위하여 분정(分定)하신 것을 보고 미혹(迷惑)하여 그것에 경배하며 섬길까 하노라 

 

성경말씀 그대로보면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을 보고 그것들을 보고 경배하며 섬기지 말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들은 이 세상에 거짓목자를 조각(彫刻=우상숭배하는 목자를 양성하여내는것) 을 만들어놓고 그를 경배하며 섬기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미혹하는 거짓목자들은 회당에 나와서 예수 믿으면 천국간다고 사람들을 미혹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믿고자하는 어두움에 있는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인 빛을 찿아간다고 하면서 이러한 악한자들의 미혹하는 말의 꾀임에 빠져서 다 한곳으로 치우쳐서 육신의 눈에 보이는 넓은 길을 찿아 사망의 길를 가고 있는것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우상숭배하는 목자의 말을 믿고 있는자들에게  하나님이 우리 인생들에게 당부하시는 말씀은 영생하는 믿음으로 거듭나서 천국에 이르게 하시는데 이는  일자(日字) 년한(年限)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하는 바를  우리의 육신의 지혜안에 하나님의 영생하는 생명을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이를 모르고  육신의 생명이 있는 동안에 허송세월로 일자와 년한을 보내면 안된다는것이며 영생하는 일을 이루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들이 가지고 있는 육신의 생명은  마주 귀한 것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은 육신의 쾌락이나 그어떠한 만족을 위하여 존재하는 생명이 아닌것입니다 이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진리말씀안에서 일자와 년한을 이루어서 영생하는자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일을 하여야 하는것을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있음을 잊으면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이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는 그 광명(光明)으로 하여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라 는 말씀은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이루는자로 나타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인생들이 살아가면서 일자(日字) 년한(年限)을 통하여 역사(歷史)를 이루는것으로 말씀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있는 한 하루하루를 의미없이 보내는 하루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돈버는 일로 분주하게 하루의 시간을 다 보내며 시간을 낭비하는자가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육신의 욕심은 끝이없습니다  인생은 하나님이 말씀하사는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에 의하여 육신의 생명이 다하기전에 하나님의뜻을 알고 하나님의일을 하는자가 되어 영생하는 열매를 맺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 이 나자신안에 임하여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라 ] 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러한 말씀은 하나님이 세상에서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는자에게 주신 선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선물로 받은 귀한 육신의 생명으로 태어남으로 나자신안에서  징조(徵兆)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라 는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고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하나님의 뜻을 알고 영생하여 천국에 이르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잘먹고 잘살다가 죽은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믿음의 징조가 나자신에게 나타나서 육에서 령으로거듭나는 영원한 생명인 영생하는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가 되는 일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믿은자들이 오해하는것중에 하나는 징조라고하는것을 자연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사건의 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상에서의 전쟁이나 지진이나 환란의 시대는 계속되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일들을 징조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자신이 잠시잠깐 이세상에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태어난 이유를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알고 순종하는 믿음의 징조가 나자신에게 응(應)하므로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는 귀한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86번째 시간으로 [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눅 8 : 22-25 → 22)하루는 제자(弟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저희에게 이르시되 호수(湖水)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매 이에 떠나 23)행선(行船)할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더니 마침 광풍(狂風)이 호수로 내리치매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危殆)한지라 24)제자들이 나아와 깨워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잠잠(潛潛)하여 지더라 25)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저희가 두려워하고 기이(奇異)히 여겨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물을 명(命)하매 순종(順從)하는고 하더라  

 

시간이 나실때 생각을 하시면서 천천히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소설책 읽듯이 읽어버리면 말씀의 뜻을 잘 이해할수 없습니다  저도 시간에 쫓기며 주님을 믿은 생활을 하다보니 말씀증거가 두서없이 증거가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준비라는것이 없이 단시간에 말씀을 증거하므로 나중에 읽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자판칠때에 오자(誤字)가 나는것을 발견할때가 있습니다 점검(點檢)할 시간이 없음을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하며 말씀을 읽어보시는분들의 이해를 구합니다  

 

성경말씀하면 대개 히브리어로 된 성경을 많이 봅니다  저도 그런사람중에 한사람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생각하여보면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한글이 세계적으로 으뜸이 되는 글자(文字)가 될것이고 또한 세계적으로 한글이 쓰여질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증거하는 말이 얼마나 쉬은 말로 표현을 하는가를 이해를 하실수 있어야 합니다

 

어느분은 증거하는 말씀이 너무 유치(幼稚)하다고 댓글에 적은것을 보았습니다  소위말하여 철학적인 깊이가 없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저만큼 철학책을 많이 읽어본사람도 그리 많지않을것이라고 자부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유치(幼稚)하다고 말씀하시는분도 그분 다름대로 생각이 있어서 말씀하는것을 뭐라고 말할것은 못됩니다 

 

저는 성경말씀을 증거하면서 세상에서의 유명(有名)하다는 분이나 철학적(哲學的)인 말씀을 인용(引用)하여 말씀을 증거한일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세상에속한지식과 학문에서 벗어난자가 되어야 진리말씀안에서의 믿음이 되는것인데 개(犬)가 토(吐)한것에 다시 돌아가는 일이 있다면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수 있는자가 될수가 없는것이며 독주(毒酒=세상에속한설교=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믿은자들에게 먹이는자가 되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일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에서 믿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일로 예화를 들어 말씀을 설교할수가 없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만약 성경의 겉말씀에서 말씀을 설교하는목자는 하나님의 성령인 영생하는 생명을 전파하는자가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자를 하나님은 악한자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물섞인 포도주가 아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 일은 짝의 말씀을 찿아서 지혜를 얻어 깨달아 해석을 하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날수 있도록하심으로 영생하는 길을 마련하여 주신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이 될때 비로서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가 되어 하나님앞에 합당한자로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의 뜻을 깨달아 해석하는 능력으로 영생하는 믿음을 반석위에 세워야 할것입니다 벌레같은 인생들이 말하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감히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과 비교하는것은 아직 소경으로 있기때문인것입니다  아무리 많은 철학적이며 인문학에 관한 깊이있는 책들을 많이 읽고 유식(有識)한 목자의 모습을 보일지라도 그러한자의 설교에는 생명이라고 하는 영생하는 말씀은 존재하지 않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의 믿음의 장소로는  교회라는곳과 그리고 그밖의 이름으로 어떠한 여러 이름의 회당을 통하여 믿음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임하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로 이세상에 오신 예수님이 계시던 그 당시에도 바리새인들의 회당들도 많이있었습니다

 

여러분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을 잠깐 깨달아 보았지만 아시아에 있는 일곱교회라는 말씀을 어떠한 지역에 있는 건물의 교회로만 알면 안되는것입니다 물론 교회라는 건물안에 믿은자들이 모임으로 말씀을 한다고 생각할수 있으나 여기서 한발 더나가면 일곱교회의 뜻은 바로 나자신에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교회는 여자를 말씀하는것이므로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자 곧 믿음이 없는자들에게 예수님이 계시의 말씀으로 일깨워 주시는것이 계시의 말씀인것입니다 흔히들 계시의 말씀은 심판하시는 말씀이라는 말들을 많이 하는데 예수님은 계시의 말씀을 통하여 회개하고 깨달아서 사망에서 구원에 이르게 하시고자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미 모두가 하나님의 심판안에 있는자들인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모든 성경말씀 특히 계시의 말씀을 통하여 없던 믿음을 취하므로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지 않고 세상일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므로 불순종하는 믿음을 하면서 순종하는 믿음으로 착각을 하여 생각을 하고있는것입니다   

 

오늘날의 회당의 믿음대로 말을 한다고 할때에 그렇다면 예수님은 회당을 지을수 있는돈은 충분히 모을수 있었을 것입니다  많은 무리들이 따르기도 하였거니와 온갖 병(病)을 다 고치며 표적을 행한다는 소문이 온 이스라엘땅에 파다하였으므로 헌금을 모으려고 하였다면 많은 돈이 겉히고 또한 많은 믿은자들의 헌금으로 회당은 화려하고 크게 짓고 본당을 짓고 각지방에는 또 지교회를 세워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였을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많은 신도들이 밀물같이 몰려들었을것이므로 목회에 성공하였다는 말을 들었을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어디를 보아도 예수님은 본인이 스스로 회당을 짓고자 하시는 생각차체가 없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이 지어놓은 회당에 가셔서 믿은자들에게 하늘나라의 말씀을 가르쳤던일은 있었습니다 왜였을까 ? 진리말씀이 없는 회당에서도 진리의 말씀을 전파하여야 한다는것을 보여 주신것입니다 

 

그렇다고 하여서 그 당시의 제사장들이나 바리새인, 유대인이나 방백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이나 표적을 행하시는 일에 대하여 긍정적인 생각으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을 하였는가 ?  뻔히 눈으로 이적이나 권세있는 가르침을 보고 있으면서도 인정을 하고자 하지 아니하였던것입니다   왜 그랬을까 ?  소위 기득권을 예수님에게 빼앗기고 싶지 않았던것입니다 이들의 탐심과 욕심이 이들의 믿음을 지배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집회나 부흥회, 사경회에 가게되면 꼭 헌금을 받습니다  물론 성경세미나라는곳에 가보아도 회비를 받습니다  장소를 대여하는 문제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여 보곤합니다  그러나 믿음이라는것은 회당의건물안에 있는것이 아니라 성경말씀이 기록된 성경말씀안에 존재한다는 생각들은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 장소를  대부분의 믿은자들은 생각하기를  여러사람들이 모여서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곳에서 목자의 설교말씀을 들음으로 믿음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생각으로 믿음을 하는자들에 대하여 책망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이라는것은 구체적으로는 성경말씀인것이며 이는 곧 나자신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의 성전을 금으로 도배를 하다시피하면서 성전을 건축하고 하나님을 섬겼으나 결국은 이방신을 섬기는 일로 우상숭배를 하다가 그의 일생을 마감을 하게 되었던것입니다  그후로 솔로몬의 죄로 인하여 이스라엘의 나라는 둘로 갈라지는 불행한 일이 벌어지게 되었던것입니다 결국은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다른이웃의 이방의 나라들에게 나라가 멸망을 당하는 수치스러운 일들이 일어났으며 금으로 건축된 성전들은 모두 파괴가 되었던것입니다

 

눅 19 : 41-44→ 가까이 오사 (城=회당) 을 보시고 우시며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다면 좋을뻔 하였거니와 지금 네눈에 숨기었도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일을 알지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 날이 이를지라 (심판의 날)

네 원수들이 토성(土城=사망으로 가는 회당을 세우고 ) 을 쌓고 너를 둘러 사방으로 가두고 (우상을 섬기는 회당들이 가득하다는 말씀)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하나도 돌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를 권고(眷顧)받은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라는 말씀을 받고도 알지못하였다는 말씀입니다)

 

눅19 : 45-48 성전에 들어가사 장사하는자(목자및 기득권자들)들을 내어 쫓으시며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예수께서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두목(頭目)들이 그를(예수) 죽이려고 꾀하며 백성이 다 그에게 귀를 기울여 들음으로 어찌할 방침을 찿지못하였더라 

 

여러분 성전(회당)다니며 하나님을 믿은다는 일이 오히려 꺼꾸로 우상을 섬기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없을것입니다 아마도 이러한 말을 하는 저를 향하여 마귀새끼 잡아없애라고하며 이단이라고 하면서 돌을 던질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보십시요 제가 거짓말하는자가 아님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오늘날도 회당이라는곳은 장사하는곳이며  하나님앞에 기도하는집이 아닌것이며 불순종하는 믿은자들이 모여 있는 공동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도 회당인 교회를  열심히  나가며 열심히 전도하는 일을 하나님의 일로 알고 또한 순종하는 믿음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하는자들을 예수님은 마귀들이 하는 일로 말씀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요 8 :44 )

 

오늘날과 같이 과학이 발달한 시대에 살아가면서도 변하지 않은것이 있는데 믿음을 회당중심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제사 나 예배라는것은 나자신과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과의 관계를 정상화 시키는 일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것을 회개하는 일이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 일이라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깨달아알게 될때에 생명나무(예수)가 눈에 보이게 되어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혜가 곧 믿음인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예수님이 육신을 가지고 있을때  함께 숙식을 함께하며 동행하였던  제자들도 알지못하고 있었으므로 광풍이 불고 타고 있던 배(船)에 물이 스며들어 오니까 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라고 울부짓으며 주무시던 예수님을 깨우게 되었던것입니다   

 

나자신이 타고 있는 배(船=믿음비유)가 광풍을 만나도 (비진리말씀으로 신앙하는것 = 세상의 환난) 예수님과 같이 편안하게 주무실수 있는 경지에 이르러야 그에게 믿음이 있다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살펴보는  성경말씀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 즉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기 위함임과 동시에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날수 있는 진리로 가는 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진리말씀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이 있는 이 길을 택(擇)하므로 영생할수 있으며 도착지가 천국(天國) 인것을 알고 믿은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열심히부르며 중언부언하는 기도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이 아니라 우상숭배하는 자가 된다는 사실이며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통하여 나자신의 믿음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서 일어났던 일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고자 하는 내용으로 비유를 베풀어 말씀하시며 이러한 성경말씀을 현재형으로 나타나게 하신다는것은 인생인 사람의 지식로는 상상조차 할수기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지혜와 모략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믿음인것이며 하나님은 이러한 상상할수 없는 지혜의 성령의 말씀을 인생에게 알게 하시고자 하는 사랑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택함을 받은자 남은자에게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게 하시므로  믿은자에게 (福=영생 시 133 : 3 ) 을 주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세세토록 영광과 존귀함을 받으시게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약 1 : 5-6 / 약 1 : 22 / 23-25 /  마 8 : 23-27 / 막 4 : 4 :36-41 / 요 6 : 16-21 / 눅 5 : 1 /눅 4 :39 /

시 140 : 7 / 욥 38 : 11/ 시 65 : 7 / 막 6 : 52 / 요 14 : 27  / 막 1 :27 / 눅 5 : 9 /

 

1)하루는 제자(弟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저희에게 이르시되 호수(湖水)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매 이에 떠나.   

 

하루는제자(弟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예수님이 말씀 하시는 하루는 예수님 당시는 하루를 24시간을 말하였지만 이는 비유의 말씀으로 인생들이 말하는 24시간이 아닌것입니다 이는 령적인 말씀으로 령적인 하루는 얼마를 말하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령적인 하늘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는것이지 세상에서 말하는 하루가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벧후 3 : 8-9 사랑하는자들아 (主)께는 하루 천년(千年)같고 천년 하루같은 한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것 같이 더딘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않고 다 회개 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을떠나  비유로 기로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것을 회개(悔改) 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회개가 곧 믿음이 되는것인데 이렇게 회개하는자가 많지 않다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세상에속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거짓목자의 설교) 에서 생명을 알게 하는 생명나무(예수=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것) 로 돌아오는것을 회개 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를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익히 여러분들도 다 아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믿은자들의 말을 듣게되면 말세(末世)라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말세라는 말은 세상이 끝난다는 말씀인데 이들이 어떻게 알고 이러한 말을 하는가 ?  그러면 베드로가 말씀하신것처럼 주님께서는 하루가 천년이라고 하였는데 3일이라면 3천년이 될것이고 7일로보면 7천년이될것입니다  이말씀이 어려운 말씀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승천하신 이후에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받아서 이러한 글을 기록한것입니다  

 

말세(末世)라는 말은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끝나는 시간의 때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의 삶이 끝난다는 말입니다 이세상인 지구 땅덩어리가 없어지는것과 온 인류가 멸망하는것을 말씀하는 말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나자신을 보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은 생각할필요가 없는것입니다 말세(末世) 라는 말은 이 세상의 지구가 천지개벽한다는 말이 아니라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다 하는 날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만큼 나자신의 생명은 아주 중요한것입니다 

 

인생들의 생각은 육신의 생명이 오래도록 이 세상에 존재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나 길어야 성경은 강건하면 70에서 80 세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은 그 이상을 사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러나 100살을 넘기는 일도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베드로는 왜 이렇게 하루가 천년인것을 잊지말라고 하였는가 ? 하루 = 천년

 

말세라는 말은 곧 하나님의 심판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 세상의 지구가 없어진다거나 하는 일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악한자 곧 죄인을 정죄하여 심판하시므로 죄(罪)가 이세상에서 끝나는 시기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세를 인생들의 지식으로는 모세부터 몇년 그리고 예수때까지 몇년 이러한 식으로 계산들을 하기도 합니다

 

잘보십시요  말세는 나의 육신의 생명이 끝나는것을 말씀하는것이므로 죽고나서 세상의 날자로 보면 3 일이 지나면 3천년입니다 예수님이 죽음에서 3일만에 부활하였기 때문에 3일이라는 말이 나오는것입니다 7일이란 영원한 영생하는 생명으로 들어가서 안식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7일이라고 하면 7천년이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심판은 예수님의 3일을 택하실것인가 아니면 7일을 택하여 말씀하시는것인가 ?  우리가 알수 없습니다 

 

마24 :36 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기록된 말씀에서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날은 천사들도 아들도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오직 하나님아버지만 알고 계시는 창조주 아버지의 권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들이 말하는 말세라고 말하는것은 말세의  의미를 알지못하고 하는 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 때를 아는자는 하나님 한분밖에는 없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영생과 사망으로 심판하여 나누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이며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라고 말씀하십니다 

 

믿은자들이 알아야 할것은 이러한 심판인 말세의 날을 우리가 알아야 할필요가 없다는것입니다  왜 심판하는 날을 알필요가 없다는 말인가 ? 인생의 생명은 강건하면 70이요 80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인생이 세상에서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시간은 령적인 시간으로 보면 하루가 천년이므로 하루를 살수 있는 육신의 생명을 가진자는 없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읽어보아도 무두셀라가 969세로 가장 많은 세월을 살았어도 이분도 하루를 살지못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의 말세라는 말은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하는것인가 ?

하나님이 주신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 비유로 기록된 진리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한다는것입니다육신의 생명이 끝난자는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 령은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자와 영원한 사망가운데서 고통을 받은자로 심판이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의 말씀에서 이미 믿은자들에게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눅 16 :19 -29 )

 

그러므로 3일이 되어 3천년이 흐르던 7일을 말한다면 7천년이 되어서 하나님이 심판하는날이되어  악한죄를 가진자가 멸망을 받게 될때에 세상(인생의 육신의 생명)의 육신적인 생명은 다 없어지게 되고 령적인 하나님의 세계가 펼쳐지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이시므로 믿은자 또한 령으로 거듭난자만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영원히 살아가는 지상낙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이 살아 있을때의 믿음의  선택은 영원히 사느냐 죽느냐 의 아주 중요한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제자(弟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여러분 예수님과 함께 믿음의  길을가면서 반신반의(半信半疑) 하는 신앙은 본인의 믿음에 아무 이익이 될수 없는 행위가 되는것입니다  제자라는 말씀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은자들을 말씀하는것이며 배는 믿음을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배를 탓으므로 이는 아주 좋은 진리의 말씀을 택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저희에게 이르시되 호수(湖水)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매 이에 떠나.  

 

여기에서 말씀하시는 호수(湖水)는 갈릴리 호수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갈릴리 호수를 구약에서는 긴네렛호수라고 부르고 (수 13 :27 ) 포로귀환기 후의 이름은 게네사렛 이라고도 불렀으며 예수님시대에도 게네사렛  혹은 갈릴리 호수 라고 불렀으며 또한 디베랴 바다 (요 6 :1) 라는 로마식의 이름으로도 불리던곳의 호수 (湖水)을 말하는것입니다

 

성지순례시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갈릴리  호수는 바다같이 보입니다  둘레가 53km 남북으로 21km 동서로 11km 이며 면적은 대략 166㎢ 로 바다로 보이는 호수인것입니다 호수 = 바다 = 세상을 말합니다 

 

눅 5 : 1 → 무리가 옹위(擁圍=에워싸다) 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새렛 호숫가에서서 호숫가에 두배가 있는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율법말씀)을 씻은지라 

 

저희에게 이르시되 호수(湖水)저편으로 건너가자 는 말씀은 세상에서의 믿음에서 떠나자라는 말씀입니다  언뜻 이해가 되지 않으므로 짝의 말씀으로 (눅 5 : 1)의 말씀을 주신것입니다  말씀인즉 믿음은 율법과 복음의 두배(船)가 있는데 제자들은 아직까지 예수님의 복음(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안에서 믿지를 못하고 모세의율법( 성경의 겉말씀=그물)을 믿으며 매일 그물(율법) 을 씻고 있던것입니다 

 

믿은자들은 계명의 말씀을 지키지도 못하면서 율법의 신앙에 갇혀서 매일 회개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여 그물의 비유인 율법말씀의 믿음으로 죄를 씻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은 한발더 나가서 성경의 겉말씀인 세상에속한 말씀이 하나님이 비유로 하신 말씀인것을 모르고 이를 진리 말씀이라고 생각하며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을 믿고 있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은것이 진리말씀안에서의 믿음이 되는것이며 순종하는 믿음이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신앙에서 복음의 신앙으로 건너가자는 말씀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율법과 복음을 한마디로 말씀하십니다 

 

엡 2 : 16 → 또 십자가로 이 둘 (율법,복음) 을 한몸으로 하나님과 화목(和睦)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怨讐)된것을 십자가로 소멸(消滅)하시고 .

그러므로 십자가의 의미를 깊이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우리들의 죄를 사(赦)하여 주심으로만 단순히 생각하면 안될것입니다 십자가로 인하여 인생이 율법을 지킬수 없는자들과 하나님과의 화목을 위하여 복음 을 더하여 주심으로 원수된 사망의 권세를 멸(滅)하게 하셨던것입니다  이를 율법에서 복음으로 건너가자고 하시는것입니다

 

 

2)행선(行船)할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더니 마침 광풍(狂風)이 호수로 내리치매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危殆)한지라 

 

행선(行船)할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더니 .

 

행선 (行船)한다는 말씀은 믿음의 여정(旅程=세상의 육신에서 천국의 영생의 길을 가고 있는것) 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그냥 예수님이 호수를 배타고 제자들과 함께 건너편 마을로 가신다고 읽고 지나가면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경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세상에서 하는일로 끝나게 되는것입니다  배타고 가시는 일상생활을 왜 영생의 말씀인 성경말씀에 기록하여 놓았는가를 생각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은 너희가 성경을 어떻게 읽느냐 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율법에서 복음의 믿음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예수님은  잠이 들어계시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율법) 에서 호수(세상)을 건너서 천국으로 가는길에 예수님은 비유의 말씀안에서 잠들어 계신다고 말씀을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믿은자(제자들)들이 깨닫지못하고 있는것을 제자들이 육적인 눈으로 보기에는 예수님이 잠들어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마침 광풍(狂風)이 호수로 내리치매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危殆)한지라 

 

마침 광풍(狂風)이 호수로 내리치매.

인생들은 젊었을때는 세상에서의 삶의 기간이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람들은 하늘나라는 고사하고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도 허둥지둥 거리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바람은 말씀이 없는 거짓목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광풍이라는 말씀은 아주 큰회당의 목자를 비유하여 말씀하는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렘 5 :13 선지자들은 바람이라 말씀이 그들의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같이 그들이 당하리라  하느니라 

 믿은자들은 목자라면 무조건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자로 알고 그를 섬기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믿은자들은 회당을 중심으로 사람이 부어만든 우상을 섬기는 회당으로 모여들고 있는것입니다 

 

렘 10 :14 사람마다 우준(愚蠢=어리석고 감각이 없는자 )하고 무식(無識)하도다  금장색(金匠色= 말씀이 없는 목자이나 겉은 화려함)마다 자기의 조각(彫刻)한 신상(神像)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 부어만든 우상(偶像)은 거짓것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신학이라는 이름으로 가르치고 그 안에서 나온자들) 그 속에는 생기(生氣)가 없음이라(인생이 부어만든 금장색의 목자의 설교하는 말씀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 

 

사람이 만들어낸 목자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조각(彫刻)한 신상(神像)에 불과한자들이며 많은 신학을 통하여 배출된 목자를 금장색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우준하며 무식하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 시대의 제자들을 잘보아야 합니다 어떠한 신학교라는 곳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한자가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육신의 형상을 가지고 살아있을 그당시는 신학교나 성경을 가르치는곳이 없었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다 있었습니다 

 

왜그런가 ?

성경말씀은 현재형이므로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억지의 말같으나 잘생각하여 보시면 이해가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묻습니다 네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에게 있느냐 우상숭배하는 금장색의 조각한 우상가운데 있느냐 라고 묻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예배당을 다니다보면 육신적으로 더 정신적인 고통을 많이 받은 광풍(狂風) 을 만나는 일이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음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곳에서 모인자들은  육적으로도 서로 시기 질투만이 난무하게 되는것입니다 쉬운말로 속이 상(傷)하는 일이 많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안에서 신앙하는자 곧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는 광풍이 몰아치게 되는것입니다    믿음은 온데 간데 없는곳이 회당에서의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危殆)한지라 

 

배(船) 는  믿음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이 깨달음이 없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믿음의 마음에 균열(龜裂)이 생기게 되는것입니다 회의감(懷疑感)에 빠져들게되는것입니다 이를 배에 물이 가득하게되어 위태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하는자에게 하나님의생명이 자랄수 있는 토양(土壤)인 좋은 땅이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씨인 말씀인 싹이 믿음으로 자라지못하고 그냥 육신의 생명으로 끝나게되는것입니다

 

유다서 1 : 10  이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못하는것을 훼방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理性)없는 짐승같이 본능(本能)으로 아는 그것으로(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  멸망하느니라 

 

세상에속한자들은 이성적으로 생각하는것을 싫어합니다 본능으로아는것으로 믿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짝의 말씀을 통하여 지혜를 얻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세상에속한 사망으로 가는 예화설교 말씀으로 신앙을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악기소리에 맞추어서  찬양을 하며  본능적인 감각의 행위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자 하는것인데 이는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이 되는것입니다 

 

 

3)제자들이 나아와 깨워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니시 이에 그쳐 잠잠(潛潛)하여 지더라

 

제자들이 나아와 깨워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믿음이라는것은 나자신과 부활하신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과 함께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령적이지 못하고 육신적인 행위로 신앙하므로써 세상의 광풍을 만나게 되므로 비로서 잠들어계시는 예수(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 로부터 벗어날수 있는계기가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아는 신앙으로 돌아오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비진리 말씀에서 진리말씀으로 돌아오는자는 무엇인가 생각이 있는 분이 돌아오는것이며 또한 하나님이 인도하지 아니하면 마음이 악하여 돌아오지 않은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잠들어 계시는 예수님을 깨우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믿음으로 돌아오지 아니한다는 말씀입니다 

 

믿음이라는것을 두고 믿은자들은 천국을 말하면서도 오직 세상의 물질의 풍요로움을 갈망하는 잘못된 신앙을 하게 되는데 이는 마치 세상에서 말하는 복(福)의  모든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맡겨놓은것처럼 기도를 합니다  주여 ! 주시옵소서

하나님은 세상의 물질를 풍요롭게 하게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영생하는 생명을 달라고 기도를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한 령적인 기도에는 영생이라는 생명이 감추어져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비로서 광풍을 만나서 물이 배안으로 스며 들어오므로 배가 가라앉을것같으니까 다급하게 예수님을 깨워야 우리가 살수 있다는것을 알게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라고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우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하시는 분들은 주무시는 예수님과 함께 믿음안에 있는자이며 예수를 깨우는 믿음을 하지 않고 불순종하는자의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고후 6 : 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그러므로 광풍이 불고 배가 물에 잠기게 될것같을때에 비로서 예수를 깨워야 나자신이 구원을 받을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고 산앙을 바꾸게되는것인데 이렇게 생각하고 말씀을 깨닫은 믿음을 하고자 하는분은 극히 소수에 불과한것입니다  하나님은 좋은땅에 (진리말씀)을 떨어지게 하고자 하시나 좋은땅을 발견하시기가 어려운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깨닫고자 하는자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령의 거룩한 말씀의 지혜를 주고 싶으시나 이렇게 믿음을 하고자 하는자를 찿아 보시기가 어렵다는 말씀입니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니시 이에 그쳐 잠잠(潛潛)하여 지더라

 

나자신의 믿음을 혼란하고 훤화 하는자로 만드는자가 누구인가 ? 거짓목자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음에 평강을 얻어야 하는데 오히려 믿은다고 신앙을 하면서 더 많은 스트래스를 받은다면 이는 정상적인 믿음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니시 라는 말씀은 세상(호수비유)에서 광풍을 일으키고 있는  바람과 물결 곧 거짓목자들을 향하여 예수님께서 비유의 령적인 깨달은 말씀으로 꾸짓어 책망을 하시니까 이들이 조용하여 졌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바람과 물결을 의인화(擬人化 = 사람아닌것을사람에 비유하여 표현하는것) 하여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물결거짓목자라는 말씀에 공감이 가지 않으면  다음 말씀을 보겠습니다 

 

욥38 : 11 → 이르기를 네가(거짓목자) 여기까지오고 (율법말씀) 넘어가지 못하리니 (복음인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리니)  만한 물결 (거짓목자의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 이 여기 그칠지니라 하였었노라 (육적인 율법의 행위적인 신앙이 멈추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은 이제 끝이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이에 그쳐 잠잠(潛潛)하여 지더라  

여러분 율법의 행위적인 계명의 말씀을 지키며 신앙을 하려고 하는 마음을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하루속히 버리고 살아서 역사(役事)하시는 예수님의 복음의 말씀 , 영원한 복음의 진리 말씀과 함께 하므로 나자신의 령이 부활하여 예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바람과 물결이 잠잠하여 지고 고요한 가운데 부활한 령혼이 평온하여 영생하는 생명의 싹이 자라서 장성한 나무가 되어 영생하는 나무의 열매를 맺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나자신의 마음에 평강이 오고 바람과 물결로 혼란스러웠던 신앙에서 벗어나야 할것입니다  이 장사꾼 목자와 삯꾼목자들과 함께하면 나자신의 마음에 불안과 실망하는 일의 바람잘날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거짓말씀이 나자신의 마음에 살아있으면  나자신의 령이 괴로움을 받기때문에  마음에 즐거움이 없어지는것입니다 악한 가라지만이 마음에서 자라서 더욱더 악한 마음으로 사망의 열매를 맺게되는것입니다 

 

시 65 : 7 → 바다의 흉용(洶溶=물결이 용솟음 치는것= 설교말씀에 마음이 평안이 없고 오히려  혼란스러운것) 물결의 요동(搖動 =거짓목자의 설교로 믿은자들의 마음이 잠잠하지 못함) 만민의 훤화 까지 진정(鎭靜= 혼란스러운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것 ) 하시나이다

 

세상의 광야 교회 즉 (생명)이 없는 회당에 나가봐야 괴로움만 더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인생목자의 한계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일을 하나님이 해결하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4)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저희가 두려워하고 기이(奇異)히 여겨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물을 명(命)하매 순종(順從)하는고 하더라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저희가 두려워하고.

 

오늘날도 예수님이 믿은자들에게 묻고 있는것입니다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무엇이라고 대답(答)을 하여야 합니까 

생명나무(예수)과실(진리말씀)따먹고 (깨닫고) 영생하는 생명가운데 있습니다  라고 대답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아직 진리말씀을 깨달아 알기전까지는 대답할말이 없어서 두려운것입니다 

 

육적인 자연의 만물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것을 보고도 제자들은 예수님을 두려워하고 있는데  하물며 창조주의 령적인 세계를 깨달아 알게 된다면 이는 상상을 초월하는 세계로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령으로 거듭났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의 믿음이 여기에 있나이다 라고 예수님에게 대답을 할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요 14 :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예수) 너희에게 주는것은 세상(거짓목자)이 주는것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예수님의 대단한 말씀입니다

이렇게 귀하고 귀한 예수님을 떠나서 회당에서 장사나하며 거짓목자들의 배(腹)만을 위하는 마귀들이 득실거리는 더러운 곳에서 우상이나 숭배하는자로 한평생을 보내면 안될것입니다 (요 8 :44)

 

그러므로 (眞=하나님) 믿음에서 떠나면 평안이 없으며 두려운것입니다  예수님 저는 한평생동안 회당에 열심히 잘다니고 있었습니다 라고 대답을 하시면 안됩니다 그렇게 대답을 하면 책망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나자신의 믿음은 행위적인 믿음이 되므로 나자신의 성전 더럽다는것을 스스로 예수님에게 고백(告白)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시 49 : 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라는 말씀이 나자신에게 응(應)하게 되는것입니다

 

 

기이(奇異)히 여겨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물을 명(命)하매 순종(順從)하는고 하더라 

 

기이(奇異)히 여겨서로 말하되 라는 말씀은 육적인 눈이나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으로는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러한 권세가 창조주이신 예수님에게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할때에 비로서  세상것들은 배설물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후부터는 진리말씀안에서 평안을 누리며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수 있음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눅 1 :27 다 놀라 서로 물어 가로되 이는 어찜이뇨 권세있는 새 교훈(깨달은말씀)이로다 더러운 귀신 (거짓스승)들을 명(命)한 즉 순종하도다 하니라   

 

초등학문인 몽학선생들의 가르침은 이제 끝난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까지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영생하는 생명에 대하여 깨달음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사망의 권세를 가지고 거짓을 말하는 목자에서 떠나서 권세있는 예수님의 새교훈을 받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네 믿음이 어디 있느냐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날도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면서 믿음을 떠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방황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으므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에 대한 깨달음이 있어야 예수님의 네 믿음이 어디 있느냐 이러한 질문에 대하여 대답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남들이 가는 넓은길을 덩달아 따라가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생명으로 가는 길은 협착하고 찿은이가 적다고 하였습니다 

 

마 7 : 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으라는 말씀)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狹窄)하여 찿은 이가 적음이니라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세상을 한번 둘러보며 깨닫은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화려하고 크게 건축한 예배당이 좋아보이나요 그리고 그러한곳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것으로 알고 계시나요  금(金)으로 도배하다시피한 솔로몬의 성전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버리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진정한 성전은 나자신의 령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영생하는 령으로 부활하는 믿음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네 믿음이 어디 있느냐 

요 6 : 67-68 → 예수께서 열두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 시몬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

여러분 세례요한의 광야교회로 가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지 않기를 바란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으로 가셔서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부족한자들에게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우리들의 죄악으로 더러워진 성전을 깨끗게 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글을 읽고 깨닫은 모든분들이 저보다 몇백배 더 많은 깨달음으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도와 주시옵기를 원하옵나이다 예수님께서 항상 함께 동행하여 주심으로 천국에 소망을 가지고 세상을 이기는 능력의 힘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85번째 시간으로 [성령(聖靈)에 대하여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행 10 : 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聖靈) 능력(能力)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다니며 착한일을 행(行)하시고 마귀(魔鬼)에게 눌린 모든자(者)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고후 1 : 21-22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안에서 견고(堅固)케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저가 또한 우리에게 (印)치시고 보증(保證)으로 성령(聖靈) 을 우리 마음에 주셨으니라 

 

믿은자들은 믿음을 하면서 성령에 대하여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것같습니다  성령이 임하게 되면 표적을 행하게 되고 또는 방언을 말하게 되며 나자신의 령이 거듭난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것은 인도하는자가 성령에대하여 알지못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러한 간단한 한 단어의 말씀이 우리가 영생과 사망의 기로(岐路)에서게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시간은 성령에 대하여 확실하게 알아야 할것같아서 깨달아 보고자 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라는 성경말씀이 있습니다

시 119 :57 →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시니  나는 주(主)의 말씀을 지키리라 하였나이다 

 

분깃이라는 말씀은 재산의 한몫을 유산으로 나누어주는일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재산은 무엇인가 ?

영생하시는생명과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신 능력과 권세를 말씀하는것입니다  특히 온우주만물을 창조하심은 물론이거니와  특히 생명을 창조하시는 근원이 되시는 분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하는 십일조 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으로  믿은자들에게 베풀어지는 여호와의 분깃이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믿음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한몫을 받게되는데 이것은 영생과 능력과 권세의 일부분을 받게 된다는말씀입니다   그러면 믿은자라면 누구에게나 이러한 하나님 여호와의 분깃이 베풀어지는것인가 ?  그렇지 않습니다 전제되는것이 곧 성령을 받고 믿은자만이 해당이 되는것입니다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신앙을 하여야 나자신도 거룩하게되는데 세상의 지식과 학문 그리고 더러운 돈과 욕심에 의존하는 신앙의 마음에는 하나님은 성령을 주시지 않습니다 

 

벧전 1 :14-16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못할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本)삼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자 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결국은 하나님을 믿은다는 신앙은 세상의 우상숭배의 신앙을 하게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우상숭배하는자들은 본인들이 우상숭배한다는 생각은 전혀 알지못하고  하나님의 신(神)을 믿은것으로  생각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마치 똑같은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여도 예수님의 믿음과  유대인,바리새인들과의 믿음이 다른것과 같은것입니다 이를 다시 말하면  비유의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의 믿음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자의  믿음은 전혀다르게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나의 믿음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성령의 믿음으로 낳아져야  나의 죽어있던 령이 부활을 하여서 나자신의 생명의 십일조을 하나님 아버지에게 믿음으로 올려드릴때에 비로서 하나님은 이에 대한 보답으로 영생과 능력과 권세의 일부분을 주시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말하여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시니 나는 주(主)의 말씀을 지키리라하였나이다 라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눈에 보이는 십일조는 말은 그림자로서 십일조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까지도 내가 벌어들인 돈에서 십분의 일을 하나님에게 받치는것으로 알고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나의 죽어있던 령은 부활을 하지 못하고 죽어있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령이 부활하는 믿음이 될때에  하나님이 기뻐 열납하시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는것이며 비로서 여호와는 나의 분깃으로 이를 십일조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령을 받고신앙하는자가 여호와의 분깃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자가 여호와의 분깃을 받게되는데  이는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나자신과 함께 할때만이 가능한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생)이 임하게되어 지는것을 십일조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를 여호와의 분깃나자신과 함께하는 임마누엘 하나님이라는 말씀이 나자신에게  응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라는 말은 나의 부활한 생명을 하나님에게 드리는것을 말하는것이며 하나님의 성령의 거룩한 령과 나자신의 믿음으로 거듭난 령이 하나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어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이를 깨닫지못하고 믿은자들은 일만 악의 뿌리가 되는 물질적인 돈을 십일조라고 하면서 거짓목자들의 꾀임의 속임수에  빠져서 하나님앞에 드리는 어리석은 일들을 하고 있으므로 영생하는 길이 막혀있는것입니다 이는 돈을 좋아하는 오늘날의 목자들에게 배(腹)의 탐심만을 채워주는 일에 불과한것이며 성령이 없는 믿음을 하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성경은 이를 우상숭배하는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허무(虛無)=우상(偶像)시 97 : 7 주 1) 하나님의 세계에는 물질이라는 특히 세상에서 왕노늣하는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 돈을 사랑하는 거짓목자와 이를 따르는 신자들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진노의 심판이 내려지게 되는것입니다 특히 말라기서에서 말씀하는 모든 말씀은 거짓목자와 그를 따르는자들을 책망하시는 말씀으로 가득한것입니다 깨달아보아야 할 말씀들이 너무 많습니다  부지런히 천국을 향하는 발걸음을  빠르게 움직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시간 성령에 대하여 확실히 알지못하면 나자신의 믿음이 여호와의 분깃으로 나타날수가 없는것이며 다만 나의 믿음은 행위적인 모양만 있게되고 알곡이 없는 쭉정이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가라지 라는 말씀으로 표현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은 어디에 있는가 ? 입술로 성령을 주옵소서 성령을 주옵소서 한다고 하여서 내마음에 성령이 임하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에게는 성령이 임할수가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령의 뜻을 모르면 고르반 행위의 믿음으로 만족하는 신앙은 헛것이  되는것입니다

 

다음은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에게 하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막 7 : 11 → 너희는 (바리새인) 가로되 사람이 아비에게나 어미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될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

 

무슨말인가 ?

부모님에게는 용돈한푼주지 하니면서 회당에 나가서 하나님께만 헌금을 드리면 된다는 식으로 믿고 있다고 바리새인들의 믿음에 대하여 예수님이 책망하는 말씀입니다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부모님에게는 용돈한푼드리지 않으면서 교회에는 각종헌금을 열심히 내고있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이러한 신앙은 큰 죄인이되는것이며 악한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령이시므로 인생들이 주시는 돈으로 살아가시는 분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신앙을 우상숭배의 신앙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모든분들이 다 그렇다고는 말할수 없겠지만 이렇게 잘못된 십일조나 각종헌금을 요구하는 신앙을 부추기는자들이 거짓목자라는 사실이며 신자들은 이러한 악한일을 하고 있는자들과함께 하는것을 보시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여러분중에는 고르반 신앙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교회에만 각종헌금을 하면 천국에 갈수있는것인가?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이러한 신앙은 오히려 악한일이되므로 없어져야 하는것입니다 교회에 낼돈이있다면 차라리 부모형제에게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칭찬이있을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행 1 : 2 / 행2 : 22/ 마12 : 28 / 눅4 : 18 / 롬 1 : 4 /눅 6 :19 / 마 3 :16 / 요 1 :32-33 / 마 4 :24 /눅13 : 16 / 요8 : 29 /

요 10:38/ 요일 2 : 20/ 요일 2 :27 / 엡 1 :13 /엡 4 : 30 /고후 5 : 5 / 엡 1 : 14 / 롬 8 : 16 /

 

 

1) 행 10 : 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聖靈) 능력(能力)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다니며 착한일을 행(行)하시고 마귀(魔鬼)에게 눌린 모든자(者)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聖靈) 능력(能力)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하나님은 령이시며 (요 4 :24 )  또한 말씀입니다 (요 1 : 1 ) 그러므로 하나님은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고 다만 성경말씀으로 우리들에게 나타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성경말씀을 하나님의 음성(音聲)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물론 성경말씀을 다  이루시기전까지는 직접 하나님은 음성을 통하여 말씀을 하셨습니다

 

행2 : 22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바에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奇事)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하셨느니라  

 

그런데 왜 예수를 나사렛예수라고 하는가 ? 

나사렛이란 말씀은 지명(地名)을 뜻하나 이는 거룩하다는 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나사렛 예수란 말은 거룩한 예수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말씀드린것과 같이 거룩이라는 말은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한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아름답다라고 육신의 눈에 보이는 피조물은 일정기간이 지나면 생명이 다하여 썩어 없어지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지명(地名)인 나사렛은 사방에 산으로 둘로싸여 있으며 둥근 골짜기로 토질은 모래땅으로 되어 있어서 비옥한 땅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나사렛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주로 갈릴리 호수에서 물고기를 잡아서 생활을 하였던것입니다 

성지순례로 갈릴리 나사렛동네에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나사렛동네가 산으로 비탈지고 정말 시골동네라는 생각들을 하셨을것입니다 

 

그러면 유대인들이나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왜 예수를  나사렛 예수라는 말을 하였는가 ?

 

유대인들은 나사렛이란 말이 거룩하다라는 뜻은 알지못하고 나사렛 동 대하여 육적으로만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나사렛은 예수님이 30년간 사셨던 고향인데(마 2 :13-23) 나사렛은 예수님이 탄생하시기 전부터 이곳은 풍속이 추잡하고 귀신들린 사람들이 많이 있었던 지역이라하여서 악하다 하여서 이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무시(無視)하여왔던 지역입니다 (마 2 :23 / 막 1 : 24 )  나사렛은 예루살렘으로 부터 북쪽으로 57마일(1마일은 1.6km 이므로 57마일은 약 91 km) 이나 떨어여 있던 시골동네 였던것입니다 이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나타난일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나사렛예수에게는 어쩐일로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이 하였던것인가 ? 어머니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孕胎)하여서 해산(解産)하므로 그런것인가 ? 우리 인생들의 생각은 하나님은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시니까 말씀한마디만 하시면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생각은 버려야 하는것입니다

 

왜 그렇다는 말인가 ?

물론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므로 못하실일은 없으신분입니다  그렇다면 왜 에덴동산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창조하셨으며 인생들의 죄악을 한 말씀으로 모두 소멸시키지 않으셨은가 ?  피조물인 인생을 창조하시고 어떻게 하는가? 인생을 시험을 하시는 분인가 ? 하나님의 말씀은 로고스 이므로 이치(理致)에 맞아야 하는것입니다

 

선(善)과 악(惡)을 구분할수 있는 지혜를 주셨음에도 인생들은 선보다는 악을 좋아하며 인생스스로 악한길을 택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사망의 길과 영생하는길도 하나님은 성경말씀안에 다 마련하여 놓으신것입니다  다만 인생들이 영생하는 길을 택하는가 사망의 길을 택하는가는 인생의 자유의사(自由意思)에 맡기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의 길을 택한자는 본인이 스스로 택한길이므로 정죄를 심판하는날에 누구도 원망을 할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무궁무진(無窮無盡)한 생명책인것입니다 어디까지가 하나님의 창조의 세계인것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끝도한도 없은 우주공간에 대하여 감히 피조물인 인생의 지식인 과학이 이를 어떻게 발견하여 설명할수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인생을 티끌,벌레,구더기 라고까지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도 우주 만물중에 하나님은 사람을 제일 사랑하시는 존재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이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안에 모두 기록하셔서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어떠한 책도  영생으로가는 생명을 기록한 성경책을 능가할수 있는 책은 세상에 존제할수가 없는것입니다  다만 세상의 책은 육신의 생명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일들을 기록하고 있는것일뿐 사망에서 생명으로 거듭날수 있는책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안에서 믿은자들은 세상의 모든 좋은 일들을 버리고 성경말씀에 올인을 하여서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하는 생명을 얻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를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적인 눈으로 볼때도 예수님은 나사렛이라는 거룩한땅에서 태어나신분입니다  또한 성령이라는 거룩한 말씀으로 태어나신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에게는 능력이라는것이 존재하게 된것입니다  능력이라는 말씀은 권세를 말하는것입니다 

권세란 사망을 멸(滅)하시며 영원한 영생의 생명을 주시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오늘날 만백성을 구원하시고자 믿은자들의 그림자로 오신분이므로 예수님에 대하여 깊은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이에 대한 말씀은 첫번째 말씀으로 이미 배운 말씀입니다   

 

 예수 = 구원자 (마 1 : 21) 구원자 = 승리자 ( 시 3 : 8 ) 승리란 이기는것 (사망의 권세를 멸(滅)하고 영생하는  생명으로의 승리함을 말합니다 )  이기는것= 깨닫는것 (요1:5 )

  

무엇을 깨달았다는 말인가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았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믿은자들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면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인 육적으로 세상에서 일어났던 일을 령적인 말씀으로 깨닫게 되면 나자신의 령은 하나님의 거룩한 령과 함께하는 변화를 가져오게 되는데 이를 성령이 임하였다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성령이 나자신엑게 임하게 되면 예수님처럼 능력을 하나님 아버지가 진리를 믿은자들인 아들에게 주심으로 사망의 권세를 멸(滅)하는권세를 주시며 영생하는 상(賞)을 내려주시는것입니다   

 

마12 :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그렇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자의 믿음이 있는자에게는 하나님이 성령(聖靈) 능력(能力)을 기름붓듯 하여주심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印도장인)침을 받고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印)침을 받았다는 말씀은 하나님 이름이 새겨진 도장을 받았다는 말인데 이는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이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나신이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자들의 믿음에 대하여 하나님이 이를 인정하여 주셨다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이름인 도장을 진리안에서 믿은자들의 마음에 찍어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증거할때에 세상에속한 말을 전파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달은 말씀을  전파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고자 영생의 말씀을 구하고 찿고 두드리는자에게 예수님으로 하여금 사망에서 영생으로 구원의 문을 열어주심으로 천국에 이르게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육신의 생각이 아니라 말씀을 깨달음으로 실제로 육(肉)에서 령(靈)의 신령한 몸으로 변화가 되는 엄청난 사건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저가 두루다니며 착한일을 행(行)하시고 마귀(魔鬼)에게 눌린 모든자(者)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성령을 받은자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이며 권세가 되겠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에서 육적인 사람들의 병을 고쳐주시려고 오신분이 아닙니다 이러한 비유의 일을 통하여 깨달음으로 믿은자들이 천국에 이르게 하도록 하나님의 일을 하셨던것입니다  이를 모르고 오늘날도 예수님이 표적이나 이적을 행하시며 이세상에오셔서 육신의 병을 고치는 능력이 많은 분으로만 알고 예수님처럼 표적보이는 일을 하면서 신자들을 유혹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는 하늘나라의 지혜가 없는자이며 또한 예수님이 육적인 일을 통하여 하늘나라의 일을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을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게 되므로 우상숭배하는 악한자가 되는 신앙을 하게되는것입니다  

 

눅 4 : 16 - 21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데를 찿으시니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자(겸비한자) 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자에게(사망가운데 있는자) 자유를 눈먼자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자를 자유케하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하셔서 사망에서 벗어나 영생하게 하시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책을 맡은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자들이 다 주목(注目)하여 보더라 이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날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이 오늘날 너희들에게 응(應)하는 말씀이라고 예수님이 알려 주심을 눈여겨보아야 합니다 이글이 이사야 선지자때에 기록된 말씀이지만 이글은 그때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오늘날 너희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라고 알려 주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모든 성경말씀은 오늘날을 말하는 현재형의 말씀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목자들은 여전히 성경의 겉말씀에서 과거의 지나간 시대의 사건의 말씀으로만 알고 설교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저가 두루다니며 착한일을 행(行)하시고 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을 말씀하는것인데 이는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깨달은 말씀으로 해석하여 주심을 가리켜 착한일을 행하셨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오늘날 성경말씀을 읽은자들을 위하여 그림자의 역할을 예수님은 맡아서 하여 주셨던것입니다  

 

마귀(魔鬼)에게 눌린 모든자(者)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마귀에 대하여는 이미 여러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다음은 예수님과 유대인의 대화중에서 예수님이 유대인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요 8 : 44 너희(유대인) 는 너희아비 마귀에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것으로 하나니 (예화를 들어가며 세상에속한말로 설교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진리의 생명이 없는거짓설교 말씀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

 

무슨말인가 하면 오늘날 회당에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목자노릇하는자들을 마귀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마귀가 우리눈에 보이지 않은 그 어떠한것이라고 생각하는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나자신의 믿음도 진리안에 있지 아니하면 나자신이 마귀가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때마다 모든 설교말씀에 진리가 없으므로 거짓을 말하는 거짓말장이가 되는것입니다  참으로 어찌하여  믿은자들의 분별력이 이리도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모두가 사망의 무거운짐에 눌려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눌려있는자를 사망에서 구원하여 주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오신것입니다  그래서 위 말씀에서 예수는 구원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이 사망에 눌린자들을 다 고쳐주시고 있었던것입니다 

 

이는 오늘날 하나님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자를 택하셔서 그에게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주심으로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시므로 만백성을 구원할수 있는자가 되어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전파하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비유의 성경말씀을 증거하게 하심으로 마귀(魔鬼)에게 눌린 모든자(者)를 고치게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증거하는자를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 곧 하나님의 일꾼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증거하는 말씀에는 거짓말이 없는것입니다  마귀에게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말씀) 으로부터 낳아지는 자가 되므로 거짓말장이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여러분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받을수 있는 때(時)을 놓치지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자기의 발로 차버리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렇게 진리말씀안에서 신앙을 하므로 구원을 받고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되는것은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을 듣고 신앙하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지 않은곳에서 마귀목자와 함께 마귀가 되어 사망의 길을 가는것이며 장차 하나님앞에 정죄의 심판을 받게되는 죄을 짓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를 믿음으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하는데 오히려 죄를 짓은자가 되어서 정죄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요 8 : 29 → 나를 보내신이가 나와 함께하시도다 내가 항상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즉 예수를 보내신분은 하나님아버지 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만 하나님이 이세상에 보내셨습니까 ? 이러한 말씀을 흘려보내시면 깨달음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나자신의 생명도 하나님이 보내셨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안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하므로  나자신의 믿음은 항상  하나님아버지와 함께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것이 나자신의 생명은 육신적인 부모님이 주신것으로만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부모님으로 부터 태어났어도 나자신의 생명은 하나님이 보내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생명을 나자신이 마음대로 할수가 없는것이며  특히 자살하는 행위는 어떠한 이유라도 합리화가 될수 없는것이며 이는 하나님앞에는 아주 큰 죄악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적인 부모님은 하나님의 그림자로 나자신의 생명을 대신 낳아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십계명중에도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부모님 = 하나님의 그림자는 사실을 꼭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고르반 이야기를 하신것입니다  부모님에게 용돈 몇푼이라도 드리는것이 곧 하나님아버지에게 드리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보십시요  부모님 보다는 교회당에 십일조나 각종헌금을 갔다가 내면 이것이 곧 부모를 공경하는 일이되는것이며  또한  하나님에게 내는것으로 족하다고 생각하는자들을 향하여  예수님이 이러한 행위를 고르반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책망을 하였던것입니다 

 

나자신이 태어나서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뉘시며 길러주신 은혜은 다 어디로 가버린것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육적인 부모님도 잘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자신과 함께 하시지 않으므로 마귀(魔鬼)에게 눌린 모든자(者) 중에 나자신도  포함이 되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귀의 악한 마음이 나자신의 마음에 가득하였던것입니다 

 

십계명중에 첫번째인 하나님의 신(神)을 버렸으므로 그 이외의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떠들썩하는것은 모두가 아무  의미가 없는것이며 훤화하는자가 될뿐인것입니다  아무리 입술로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불러도 대답이 없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회당에서의 열심이라는것은 본인자신의 신앙이 마귀가하는 행위인 악한일만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의 말씀으로 내마음에 하나님의 도장인  (印)침을 받지못하면 마귀가 되어 악한일을 하는자의 선봉자가 되어 악한 일곱귀신들이 함께하고자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저가 두루다니며 착한일을 행(行)하시고 라는 예수님과 같은 일은 행하는자는 되어야 할것입니다 이를 깨닫지못하고 신앙을 하게되면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없는 회당에서  악한일을 행하는 마귀의 일만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요 8 :44 절 마 7 :21-23절의 말씀을 묵상하여서 진리말씀에서 떠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2) 고후 1 : 21-22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안에서 견고(堅固)케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저가 또한 우리에게 (印)치시고 보증(保證)으로 성령(聖靈) 을 우리 마음에 주셨으니라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안에서 견고(堅固)케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메시야를 번역한 즉 그리스도 라고 하셨습니다 (요 1 : 41)  이말씀은 바꾸어서 말하게되면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깨닫게 되면 육신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되므로 그리스도가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렇게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이 될때 영생하는 일이 견고(堅固)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요 1서 2 :20 너희는 거룩하신자에게서 기름부음을 받고 모든것을 아느니라 

제가 위글에서 육신적인 부모님이 하나님의 그림자라고 말씀을 드릴때 좀 이해가 되시지 않았을것입니다 육신적인 부모님을 통하여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이 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름부음을 받은자 = 메시야 (단 9:25  주1 ) 로 태어난것입니다  메시야 성경의 겉말씀을 깨닫게 되는것을 번역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를 번역하면 그리스도가 된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면 예수님을 닮아가는것이 정상인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번역하면(깨달으면) 령으로 거듭나게되어 그리스도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모든뜻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므로 순종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두고 견고한 믿음 곧 영생하는자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라는 말은 성령이 임한자를 말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구약에서도 메세야는 지극히 거룩한자에게서 기름부음을 받은자 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단 9 :24 )

 

 

저가 또한 우리에게 (印)치시고 보증(保證)으로 성령(聖靈) 을 우리 마음에 주셨으니라

 

짝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고후 5 : 4-5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것같이 탄식하는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이는 하나님이시니라 

 

무슨말인가 ?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려니까 사망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아무리 육신적으로 기쁜일이 있고 만족하는 일이 있다 하여도 탄식을 하게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탄식하게 되는 육신을 버려야 한다는 말이냐 ? 그러한 말씀이 아니라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죽음이 생명의 삼킨바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말하여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이 있으므로 짐진것같고 탄식하는일이 있어도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사망을 이길수 있는 길을 예수님이 열어 놓았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육신의 몸이 있을때에 이를 어떻게 생명이 죽음을 삼킨바 된다는것을 보증할수 있느냐 라고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행위적인 믿음으로는 이러한 사실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이를 너희가 알게 하기 위하여 성령(깨달음으로 거룩한 말씀에 거하게 되는것) 을 우리 마음에 주심으로 알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인(印)치시고 보증(保證)으로 성령(聖靈) 을 우리 마음에 주시게 되면 육신의 장막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육신의 한정된 생명에서 떠나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거듭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사실들에 대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印)치시고 보증(保證)으로 성령(聖靈) 을 우리 마음에주셨다 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장막을 하루속히 벗어나야 세상의 모든 악한일에서 떠나게 되는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 머물러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성령에 대하여]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익히보아온 말씀입니다   그러나 성령이 나의 마음에 거하지 아니하면  천국은 그림에 떡이 되는것입니다  성령이라는 말씀의 뜻을 다시 한번 생각하므로 진리 말씀안에서 더욱 견고한 믿음을 유지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세상에속한 마귀목자들의 달콤한 속삭임의 속임수에 넘어가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세상에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나타날수 있는기회는 두번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반석위에 우리의 믿음을 세워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모래위에 믿음을 세우고자 하는것입니다  왜그런가 ? 세상에서의 탐심과 욕심때문에 그런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를 믿으면 모든일이 형통한다는 허무맹란(虛無孟浪)한 말의 속임수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은 세상에서 육신의 생명을 위하여  잘먹고 잘살자고 믿은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호사(豪奢=호와롭고 사치함)를 누린다 하여도 육신의 생명은 금방 끝이 돌아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은 보이는것에 만족하고자 함이 아니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생하는 생명을 얻고자 진리 말씀안에서 믿음을 지키고자 하는것입니다

 

이제 겨울이라는 계절도  벌써 지나가고 있습니다  봄이오면 죽어있던것처럼 생각되던 것들이 땅에서 푸른새싹으로 돋아나올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죽어있던 령들이 부활하여서 육신의 몸에서 새롭게 영생하는 싹으로 자라서 열매을 맺고 천국에 이르게될것입니다 소망을 버리지 마시고 끝까지 인내하는 믿음으로 사망에서 영생하는자로 승리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에서 처럼  이긴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항상 육신은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피곤한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리말씀안에서 변치않은 믿음을 가지고자 합니다 예수님께서 지치고 넘어지는자가 없도록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심으로 담대한 마음으로 사망을 멸(滅)하게 하여 주시고 천국가는 믿음의 경주(競走)에서 (賞=영생) 타는자로 나타나게 도와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84번째시간으로 [ 안식일(安息日)의 의미(意味) ]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12 : 1-8 → 1)그때에 예수께서 안식일(安息日)에 밀밭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嘶腸)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2)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고(告)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弟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3)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함께한 자들이 시장(嘶腸)할때에 한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4)그가 하나님의 전(殿)에 들어가서 제사장(祭司長)(外)에는 먹지못하는 진설병(陳設餠)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5)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안에서 안식을 범(犯)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律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6)내가 너희 에게 이르노니 성전(聖殿)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7) 나는 자비(慈悲)를 원(願)하고 제사(祭祀) 를 원치 이니하노라 하신뜻을 너희가 알았다면 무죄(無罪)한 자(者)를 죄(罪)로 정(定)치아니 하였으리라 8)인자(人子)는 안식일(安息日)의 주인(主人)이니라 하시니라  

 

안식일에 벌어지는 일입니다  오늘날도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분들과 또한  일요일이라고 하는분들의 말이 많은데 안식일의  본질은 없어지고  비본질적인  문제로 옥신각신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우리는 6일동안 일하시고 7일째 되는날 쉬고 있으며 이를 안식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날이 이를 때에 마치시니 그 지으시던 날이 다하므로 일곱째날에 안식(安息)하시니라  (창 2 : 2) 라는 말씀도 읽어서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파마다는 좀다른 경우도 있습니다만 개신교의 경우에는 오늘날도 일곱째되는 일요일을 안식일이라고 말하면서 쉰다는것이 교회에 제사(예배) 지내러 가는것입니다 

 

안식일의 같은 말씀은 마 12 : 1-8절 막 2 : 23-28 절에 두번에 걸쳐서 같은 말씀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용은 대동소이 합니다  한번 막 2 : 23-28절의 말씀도 한번 찿아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막 2 :27-28 또 가라사대 일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그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라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안식일날을 믿은자들은 세상일을 하면 안된다는것으로 알고 안식일을 지키는 일을 하면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신앙하는 분들도 예수님과 바리새인들이 안식일에 대한 말씀에 대하여 잘모르고 있음을 책망하시던 말씀과 크게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무슨 말을 하는것인가 ?

 

마 12 : 7 → 나는 자비(慈悲)를 원하고 제사(祭祀) 를 원치 이니하노라 하신뜻을 너희가 알았다면 무죄(無罪)한 자(者)를 죄(罪)로 정(定)치 아니 하였으리라

한마디로 말하면 예수님 말씀은 안식일을 지키고자하는 너희들(바리새인)이 오히려 죄를 짓고있는 일을 하고 있으며 또한 이러한 지도자의 말씀을 따라서 신앙하는자들의 죄없는자들을 오히려 안식일을 오해하고 있으므로 죄있는자로 만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아니 이게 무슨 말인가 ?  하나님이 말씀하신 십계명의 율법을 성실하게  잘지키고 있는 바리새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다니 말입니다 

 

예수님이 성경말씀을 잘못알고 계신것인가 ?  아니면  바리새인들이 성경말씀을 잘못알고 있는것인가 ?  성경의 겉말씀대로 보면 바리새인들이 성경말씀을 바로 알고 지키고 있는것이 아닌가 ? 

왜야하면 출애굽기 20 : 8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안식일에 대하여 잘못알고 계시다는것인가 ? 그렇지 않습니다 

 

요 5 :17-18 예수께서 저희에게 (유대인) 이르시되 내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犯)할뿐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親)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同等)으로 삼으심이러라 

 

 여러분 바리새인이나 유대인들이  안식일에 일을 하면 안된다고 말한것에 잘못된점이 있습니까 ? 제가 볼때는 없습니다   그당시는 구약성경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분명히 출애굽기의 십계명의 말씀을 읽었던것입니다 읽었다면 실천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바리새인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연 십계명의 계명을 다 지킬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는  생각할수는 없는것입니다  이것이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범하는 오류(誤謬)가 되는것입니다 

 

오류가 있다는 말씀은 성경말씀 특히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알아듣은 귀가 없었다는 사실을 인정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이러한 오류를 범하면서 이러한것이 죄없는 자를 죄있는자로 만들고 있다는것은 전혀 생각도 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말씀을 증거할때애 거짓목자라는 성경구절이 나올때는 오늘날도 마찬가지라고 말하면 반발하며 이단 이라는 말을 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는 본인이 하는 행위가 오히려 하나님앞에는 신자들에게 없는죄를 만들어서 준다는 생각은 꿈에도 생각할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위 성경말씀은 지금 예수님과 바리새인들과의 대화입니다  다시말하면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할수 있는 분과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겉말씀으로 읽은분들과의 생각하는 지혜가 하늘에 속한자와  땅에 속한자의 차이의 거리가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성경말씀을 읽고 신앙을 하고 있는 분들은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알아듣은 귀가 있는가 ? 없습니다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과의 대화가 곧 오늘날의 믿는 자들의 믿음과 하나도 다를것이 없이 되풀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성전이라는 거룩한곳에서 예배를 보는 당사자들이 바리새인이 신앙하던 인생의 교훈(敎訓)의 말씀에 해당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도  안식일의 뜻을 알지못하고 육적인 일을 쉬는것으로 알고  소위말하여 주일(主日)이라는 말로  일요일은 하루를 쉬면서 예배당오는것을 권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믿음이라고 말을 하고있는것입니다 

 

과연 믿음이 되는것인가 ? 

오늘날 목자들도 안식일은 세상일하던것을 멈추고 그날은 교회나와서 예배보아야 한다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것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기 때문에 일요일날 예배보는 일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인지  세상일을 하는것인지 알지를 못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으로 잘못알고 성실하게 실천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보면  오늘날도 아무 의미없는 안식일을 지키는 일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설교로 믿은자들을 하나님앞으로 인도한다고 하고 있으나 오히려 믿은자들을 죄인으로 만들고 있기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 인 목자의 설교들 듣게 하므로 선악과를 따먹고 믿은자들은  모두가 하나님앞에 정죄를 받을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목자는 믿은자들의  죄를 사(赦)하여 주어야 할 위치에 있는자가 오히려 믿은자들에게 죄를 짓게하는 인생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은 일을 하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한자는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시 49 :20)  거룩한 성전에 나가시는 분들은 다 존귀한 분들입니다  그래도 하나님을 믿고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으니 얼마나 존귀한 분들입니까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책을 가지고 성전을 드나들며 목자의 세상속한 설교 말씀듣은 것으로도 상석인 존귀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바리새인의 신앙에 대하여 어떤이유로 이들의 신앙에 대하여 예수님은  책망하시는것인가 ? 이렇게 하나님을 잘믿던자들이 어찌 하나님의 아들로 이세상에 오신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일에 선두에 섰던것인가 ?  그러면  이들의 신앙이 어떠하였는가를 보겠습니다 

눅 18 : 11-12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사람들 곧 토색,불의 ,간음하는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번씩 금식하고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바리새인들의 대단한 믿음을 볼수 있는것이 아닌가 ?  바리새인들의 이와 같은 신앙이 책망의 대상이 된다면 어떠한 믿음을 예수님은 원하시는것인가 ?  이 정도는 생각을 하여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바리새인들의 믿음을 능가할수 있는가? 만약 그렇다 하여도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자가 되어야 예수를 두번 십자가에 못밖은 자가 되지 않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음은 예수님이 안식일에 바리새인의 한 두령(頭領)의 집에 떡잡수시러 들어가서 고창병(蠱脹病=복부에 물이차서 심장 신장 간장등을 압박하여서몸이붓은병 이를 수종병이라고도 부른다  ) 든자(者)를 고쳐주시면서 율법사들과 바리새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눅 14 : 7-11 (請)함을 받은 사람들의 상석(上席)(擇)함을 보시고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여 가라사대 네가 누구에게나 혼인(婚姻)잔치에 청함을 받았을때에 상석에 앉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보다 더 높은 사람이 청함을 받은경우에 너와 저를 청한자가 와서 너더러 이 사람에게 자리를 내어주라 하리니 그때에 네가 부끄러워 말석(末席)으로 가게 되리라 청함을 받았을때에 차라리 가서 말석에 앉으라 그러면 너를 청한자가 와서 너더러 벗이여 올라 앉으라 하리니 그때에야 함께 앉은 모든 사람앞에  영광이 있으리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자는 높아지리라 

 

이 말씀은 비유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청함을 한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되겠고 청함을 받은자들은 이 세상의 모든 목자와 그리고 교파와 교리를 만들어서 교주와 함께하는 믿은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들은 항상  세상에서 상석에 앉은것을 자랑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인 무리들중에는 직책하나를 받은일에 대하여서도 신자들간에는 서로 자격이 있다 없다라는 말들을 많이 하면서 서로 질투를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홀로 있는자들에게는 상석이라는것은 없습니다  항상 말석에 있는자들입니다  세상적으로도 부(富)한자보다는 중산층정도에서 살아가기는 분들이 더 많을것입니다 이는 예수님의 경우를 보면 보잘것없는 어부를 제자로 삼으신것을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육적인 부(富)함이나 가난이라는것은 하나님앞에서는 아무 의미없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참고로 령적으로 가난한자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겸비한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 이는 육적인 일이 령적으로도 같은 맥락으로 말씀이 나옵니다 말석에 앉아있는자는 세상적으로는 모든것이 부족한자입니다

 

마음에 탐심과 욕심이 떠났으므로 돈에대한 탐심이 없으므로 항상 세상에서는 먹고사는 일도 어럽고 고달프고  외롭고 쓸쓸하지만 인생인 사람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닌것입니다 오직 진리말씀으로 계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동행하고자 하는자들인것입니다 

 

여러분 육적으로 부한자나 가난한자나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으로 살아가기위하여 결단을 내리는일은 대단한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 속한자들은 물질적으로 가난한자들을 업신여기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돈이 좀 있어서 사업하는 분중에 어떠한 분은 불쌍한 마음에서인지 사업하는일에동참하자고 할때에 거절하면 이상하게 생각을 합니다 굴러들어오는 복도 차버린다고 보통들 말들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결단이 없는자는 잠깐 진리말씀에 머물다 다시 비진리 말씀으로 가서 상석에 앉아서 세상에속한 설교의 쭉정이 신앙을 하는것이 즐거운것입니다  

 

어떤 믿은자들중에는 돈을 벌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이는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이라며 언제든지 돈많이 버는 길을  택하며 하나님의 진리 말씀에서 떠나는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  13장의 씨뿌리는 비유의 말씀이 아주 중요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몇번이고 읽고 온전히 깨달아서 나의 믿음이 되어야 좋은땅에 떨어지는 씨가되어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결실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본인이 노력하여서 많은 돈을 벌수 있는것을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그러나 사람인 인생을 의지 하는 신앙이나 육적으로 살아가는 일에도 너무 인생을 의지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먹고 살기위하여 많은 돈을 버는일이 죄가  될수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인생의 삶에 있어서 꼭 많은 돈을 가지고 사는것이 행복은 될수는 없은것입니다  때때로  많은 돈이 본인에게 주어질때에 모든일에 절제하는 마음을 가진자는 찿아보기가 어려운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네가 현재 가지고 있는것으로 (足)하라 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돈은 일만악의 뿌리가된다고 사도 바울은 힘주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돈이 많으면 제일먼저 버리는것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나는것입니다   적당히 회당에 다니면서 상석에 앉은것을 좋아하는것입니다 인생목자는 돈이 없는자보다는 돈이 많은자를 존귀한자로 알고 대하는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다 목자 옆에서 경험한 사실입니다  아니라고 항변(抗辯)하는 목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말석에 앉아있는 보잘것없는 자에게 청함을 하신자 곧 하나님이 정죄의 심판을 하시는날에 다음과 같이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청함을 받았을때에 차라리 가서 말석에 앉으라 그러면 너를 청한자가 와서 너더러 벗이여 올라 앉으라 하리니 그때에야 함께 앉은 모든 사람앞에  영광이 있으리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자는 높아지리라 

 

여러분 오늘날 현재 하늘의 혼인잔치가 벌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상석에 앉은자들의 신앙이 있고 말석에 앉아서 신앙하는 자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는 곧 성경말씀에 온세상의 모든믿은자들이 모여서 신랑되시며 남편되시는 예수님과 혼인하기 위하여 많은 신부될 사람들이 함께하고 있음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날에 (심판날)  과연 어떠한 믿음을 한자가 예수님의 신부로 나타나서 혼인잔치하는 자리에 영광을 나타낼것인가 ?  하늘나라에서 이루어지는 엄청난 사건인것입니다 

 

영생하는자로 나타날것인가 ? 사망의 길로 가는자로 나타나서 정죄의 심판을 받은자로 나타날것인가?   

이는 곧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자와 영원한 불못에 들어갈자가 나뉘어지게 되는데 이는  예수님 말씀처럼 본인의  믿은대로 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눅 6 : 1-5 / 신23 :25 / 마 12 : 10 / 눅 13 :14 / 눅 14 : 3 / 요 5 :10 / 요 7 : 23 / 요 9 : 16 / 출 20 : 9-11 / 삼상 21 : 1-6 / 마 21 :16 /출 25 :30 / 레 24 : 5-9 / 민 28 : 9-10 / 대상 9 : 30 / 요 7 :22-23 / 마 12 :11 ,42 / 마 12 :8 /학 2 : 9 / 말 3 : 1 / 호 6 : 6 /

미 6 :6-8 /마 9 :6/

 

1)그때에 예수께서 안식일(安息日)에 밀밭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嘶腸)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

 

안식일이면 집에서 쉬어야 하는데 안식일에 예수님은 제자들을 만나서밀밭사이로 가실때 제자들이 시장(嘶腸)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므로 바리새인들의 공격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예수님은 이 말씀을 모르셨던분인가 ? 아니다 예수님 자신이  만드신 율법의 십계명중에 하나입니다(빌 2 : 6) 알아야 할것은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일은 항상 하나님의 일을 하신분입니다 (요 5 :17)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말하는 안식날 같은 절기를 지키러오신분이 아니라는 사실을 간과하면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는 지혜는 없게되는것입니다 

 

눅 13 :12-14 → 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病)에서 놓였다하시고 안수하시매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 회당장(會堂長=오늘날의 목자들)이 예수에게 안식일에 병(病)고치는것을 분(忿)내어 무리에게 이르되 일할날이 엿세가 있으니 그동안에 와서 고침을 받을것이요 안식일에는 말것이니라 하거늘.

 

예수님은 육적인 안식일이라는 날을 지키려고 이세상에 오신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안식(영생)을 하시기 위하여 매일같이 제자들과 함께 하나님의 일을 하시며 말씀을 깨닫은일에 빠쁘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때가 가까와졌다는 사실을 모르고 율법에 갇혀있는  유대인과 바리새인들은 이미 지나가버린 성경의 겉말씀에서 안식일을 지키는 신앙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은 모두가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껍질인 성경의 겉말씀대로 행하는 믿음에서는열매(영생)를 맺을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육신적인 어떠한 절기를 지키려고하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제사장 유대인 등과 같은 사람들은 율법이 세례요한때 까지만 적용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육신의 형상을 입고 오신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였으므로 조상대대로 지켜내려오는 안식일을 지키며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만을 하였던것입니다 

 

눅 14 : 3-4 예수께서 대답하여 율법사들바리새인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일식일에 병(病)고쳐주는것이 합당하냐 아니하냐 저희가 잠잠하거늘예수께서 그사람들을 데려다가고쳐 보내시고.

 

그렇다면 오늘날은 성경말씀이 온전히 이루어져 있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의 신앙은 유대인 바리새인 등과 같은 똑같은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달음이 없는 율법안에 갇혀서 초등학문의 선생인 목자와 함께하고 있으므로 예수와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입술로는 예수이름을 아주 크게 열심히 부르고 있으나 이러한 모든일들은 헛된 믿음을 하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여러병을 고쳐주시는것은 사망에서 영생하는 생명주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육적인 눈으로 보면 모순되게 말씀하는 경우를 많이 발견이 됩니다 예를 들어  쉬지말고 기도하라 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씀을 깨닫고보면 매일 낮이나 밤이나 기도하라는 말씀의 뜻이 아닌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에게는 가능한 말씀이 될지언정 인생인 사람에게는 불가능한 일이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 분들은 매일 밤낮을 가리지 않고 기도하는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세상에서 일을 하여야 먹고 살아가는데 이는 불가능한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모르고 있으면 예수님을 대적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믿은자들이 비유라는 성경말씀을 아무의미없는 말씀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결국은 세상에속한 목자들의 교훈의 설교로 율법의 계명을 지키야한다며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열심히 부르고 있지만 이는 하니님과 예수님을 떠난 믿음이 되기때문에 우상을 숭배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모두가 하나님앞에는 헛된일=우상을 섬기는일(시 96 : 5주3) 이 되기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는 믿음을 마치 순종하는것처럼 보일뿐으므로  이를 예수님은 가증(可憎=거짓을 옳은것으로 아는것) 하다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향하여 경건한 모양만 있다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딤후 3 : 5 )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6일 일하고 7일째 되는 날 하루 쉬는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세상의 회사들이 안식일을 지켜서 일요일을 쉬게하는것이 아니라 사람의 육신이 이겨낼수 있는 몸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일요일날 하루를 쉬게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는 근로기준법이니 뭐니 하는 특히 세상에서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사람에 관한 여러 법이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무엇인가 절기를 지키는 일을 마치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신앙으로 생각한다면  이는 전혀 성경적이지 못한것입니다 (막2 :27-28)그러므로 예수님은 제자들을 향하여 너희가 깨달았느냐  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이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았느냐고  묻는것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1)그때에 예수께서 안식일(安息日)에 밀밭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嘶腸) 이삭을 잘라 먹으니 ..

 

그때에 라는 말씀은 세상의 마지막날의 하나님의 심판하시는 날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제자들과 다니는 그 시기를 그때에 라고 해석을 하면 세상의 지식으로 아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안식일(安息日)에 밀밭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嘶腸)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이 말씀의 짝의 말씀은 이미 신명기 23 : 25 절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신 23 : 25 → 네 이웃의 곡식밭에 들어갈때에 네가 손으로  그 이삭을 따도 가하니라  그러나 네 이웃의 곡식밭에 낫을 대지 말찌니라 

이웃은 사마리아인을 말합니다 강도만난자의 이웃이 누구인가 ? 할때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이미 다 배운 말씀입니다 북이스라엘이 앗수르 에게 망하여 나라를 잃었을때 앗수르인들은 북이스라엘을 지배하기 위하여 앗수르인과  북이스라엘 사람과 의 정략결혼(政略結婚= 정치적 이익을 위하여 혼인 당사자의 뜻을 무시하고 억지로 시키는 결혼을 말합니다 ) 정책을 폈던것입니다 

 

북이스라엘의 수도가 사마리아 입니다   그러므로  자연적으로 혼혈아가 태어나게 됨으로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들과 상종(相從)을 하지 않았던것입니다 이 짝의 말씀의 뜻은 시장(嘶腸)하여서 이웃의 밭에들어가서 이삭을 잘라먹을때 먹을 만큼만 먹고 그 밭의 이삭을 모두 추수하지 말하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또 해석하다보면 시간이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말씀의 내용의 의미를 알았으면 여러분들이 더 자세히 해석하여  보시기바랍니다

 

안식일(安息日)에 밀밭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嘶腸)하여이삭을 잘라 먹으니.

안식(安息)이라는 말씀은 영생(永生)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7일째되는 날 안식하셨다는 말씀은 세상에서 하는 하나님의 일은 6일째 되는 날까지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지금 일하시는것은 아직 안식(영생)에 든 하나님의 백성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다시 인생이 영생하는 일을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하늘나라에 이르는 지혜를 믿은자들에게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임(臨)하게 하심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이 될수 있도록 일을 하시고 있는것이며 예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요 5 :17) 

 

 

그렇다면 밀밭사이로 가신다는 말씀은 무슨 말인가 ? 

밀밭은 다름아닌 성경말씀을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 제자들이 아직 온전히 깨닫지못한 말씀을 한두마디 깨닫은것이삭을 잘라 먹으니 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잘보십시요  지금 예수님의 제자들이 밀밭사이로 가면서 밀을 먹은것은 부분적인것입니다  아직 추숫때가 아니기 때문에 온전히 깨닫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고전 13 : 8-11)  그러나 오늘날은 추숫때가 도래 한것입니다   온전히 깨달아 아는 때가 왔다는 말입니다 (마 9 :36-38 )

 

시장(嘶腸)하여이삭을 잘라 먹으니.

시장(嘶腸) 하다는 말씀은 영생하는 생명의 양식이 부족하다는 말씀입니다 즉 아직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혜가 부족하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믿은것은 나의 령혼이 죽어있으므로 이를 부활시키고자 영생하는 양식을 구(求)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밀밭사이로 예수님과 함께하며 제자들은 영혼의 영생하는 양식에 목말라서 (시장하여) 비유의 성경말씀을 예수님과 함께 다니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일을 하고 있는것을 시장(嘶腸)하여이삭을 잘라 먹으니. 라고 비유를 들어서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일하라고 이세상에 하나님아버지가 보내신분이 아닙니다 일점일획이 다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파하여서 믿은자들이 영생할수 있도록 하신분이며 이를 비유로 기록하신 성경말씀으로 나타내고  계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보실때 그냥 우연히 안식일(安息日)에 밀밭사이로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있는것이며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면  아직도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나의 령과 함께 하지않는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밀알하나(예수비유)가 땅에 떨어져 죽어야 많은 열매(영생)를 맺은다는 말씀도 하신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세상적인 말씀으로 받아들인다면 예수님하고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다른사람의 믿음은 볼필요가 없는것입니다  현재 나자신의 믿음을 살펴보아야 하는것입니다

 

 

2)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고(告)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弟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그렇게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들이라고 자부하던 유대인이나 바리새인들은 왜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을까? 지금 말하는것을 보면 예수님과 다른 믿음을 하고 있는것을 알수 있은것입니다 (출 20 : 9-11)  오늘날도 똑같습니다 교회에 나와야 구원을 받을수 있다고 말씀하는 목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한 회당이라는 건물안에는 예수님은 계시지 않습니다 장사하는 목자들이 있는곳입니다 강도의 굴혈을 만들고 있는것입니다

 

실로암못에가서 예수님이 씻으라하시니 실로암은 변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여러분 인생목자는 보냄을 받은자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공장에서 똑같은 물건을 찍어낸것입니다  모두가 천국나라를 인도한다고 하고 있으나 그들은 천국에 대하여는 소경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모든 목자들이 성경의겉말씀에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서는 장인(匠人)이라는 말이 곧 이를 말하는것입니다 (하박국 2 : 18)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장인 (匠人) 이 만들어 낸자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능력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주시지 않은것입니다  오늘날 진리씀안에서 믿은자들은 육신의 행위적인 안식일을 지키는것이 아니라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영생하는 안식을 위하여 하나님의 일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 을 하는 므로 영생에 이르고자 령의 양식을 준비하고 있는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3)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함께한 자들이 시장(嘶腸)할때에 한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가 하나님의 전(殿)에 들어가서 제사장(祭司長)(外)에는 먹지못하는 진설병(陳設餠)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같은 성경구절이 막 2 : 25-26 절에도나오고 있습니다 

예수님 시대에는 신약성경은 완성이 되지 않았을때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물론 천국일이나 영생하는 일을 다 알고 계셨지만 사람의 형상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 당시의 시대에는 구약성경말씀만 존재하였으므로 예수님은 구약성경말씀은 모두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구약시대의 선지자들의 말씀을 많이 인용을 하셨습니다 

 

사무엘상의 말씀을 하시는것을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삼상 21 : 1-6 )  다윗은 살아있을때에 많은죄를 하나님앞에 지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선지자가 잘못된점을 지적하면 그자리서 하나님앞에 회개의 기도를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우리가 말하는 회개는 어떠한것을 말하는가 ? 이를 아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사망과 영생하는 분기점(分岐點) 이 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은것입니다 

 

오늘날의 회개(悔改)는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것이 회개하는것입니다  입술로 말하는 여러죄는 육신의 탐심을 채우기 위하여 짓은 죄인것입니다   그러면 육신의 죄는 지어도 되는것인가?  육신의 죄를 짓지 않기위하여 나의 죽어있던 령이 부활을 하여야 령이 육신의 몸을 지배하는 경우가 될때에 비로서 죄가운데서 벗어나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곧 죄 사(赦)함을 받은것이며 회개(悔改)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를 한자는  하나님의 전(殿)에 들어가서 제사장(祭司長)외(外)에는 먹지못하는 진설병(陳設餠)을 먹을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요 3 : 7-9 )

 

여러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면 시장할때에 하나님의 (殿)에 들어가서 제사장(祭司長)(外)에는 먹지못하는 진설병(陳設餠)을 먹을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시장(嘶腸)한 일이 해결이 되지 않은것입니다 영생하는 양식을 먹을수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제사장이 먹은 진설병(陳設餠)이라는것은 무엇을 비유로 말씀하신것인가 ?  진설병(陳設餠)이라는것은 성경말씀을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란하게 진열이되어 기록이 되어 있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신앙을 하면서 제사장이 먹은 진설병(陳設餠)을 먹고 있는 신앙을 하는가 ? 아니면 제사장이 먹은 진설병(陳設餠)을  먹지 않고 신앙을 하느냐 라는 말씀이 아주 중요한것입니다

 

말씀을 드리자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자는 하나님의 전(殿)에 있는 제사장만이 먹은 진설병(陳設餠) 먹은자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제사장만이 먹은 진설병(陳設餠)을 먹지 못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영생하는 양식에 시장 (嘶腸)을 느끼는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알곡인 영생하는 양식을 먹을 것이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영생하는 양식이 필요하여서 시장 (嘶腸)함을 느껴도 알곡은 없는 껍질인 쭉정이만을 먹게 되므로 제사장( 대제사장이신 예수그리스도의 비유) 만이 먹은진설병(陳設餠)을 먹을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가 하나님의 전(殿)에 들어가서 제사장(祭司長)(外)에는 먹지못하는 진설병(陳設餠)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그가 라는 말은 다윗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다윗이 시장할때에 자기와 함께한자들과 함께 시장할때에 하나님의 (殿)에 들어가서 제사장(祭司長)(外)에는 먹지못하는 진설병(陳設餠)을 먹었다는 말씀입니다  다윗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 라는 사실을 먼저 알고 성경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진설병 (陳設餠 베풀진, 말씀설 ,떡병) 이라는 말이 무슨말인가 보겠습니다 

 

1) 레 24 : 6 → 여호와앞 성결한 상위에 두줄로 한줄에 여섯씩 진설하고. 

2) 레24 : 8 → 항상 매 안식일에 이떡을 여호와 앞에 진설할지며 이는 이스라엘자손을 위함이요 영원한 언약이니라

3) 레24 : 9 → 떡은 아론과 그 자손에게 돌리고 그들은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을 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중에서 그에게 돌리는것으로서 지극히거룩함이니라 이는 영원한 규례니라

4)출 25 :30 → 상위에 진설병을 두어 항상 내앞에 있게 할지니라 

5) 대상 9 : 32 →또 그 형제 그핫자손중에 어떤자는 진설하는 떡을 맡아 안식일마다 준비 하였더라  

 

위정도의 말씀을 보시면 이제 진설병이 무엇을 의미하는 비유라는것은 알수 있을것입니다 

 

그가 라는 말씀은 다윗을 말씀하는데 이는 예수님을 비유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전(殿) 들어가면 이라는 말씀은 전(殿) 에는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이 있을것입니다 이를 으로 비유하고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전(殿)이라는 말씀은 성경말씀인 예수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요 6 : 41 → 자기가(예수) 하늘에서 내려온 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제사장(祭司長)(外)에는 먹지못하는 이라는 말씀의 뜻은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그핫은 레위의 아들입니다 (역대상 6 : 1 ) 아론에게는 나답과 아비후 두아들이 있었습니다 

레 24 : 9절을 보면  이 떡은 아론과 그 자손에게 돌리고 그들은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을 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중에서 그에게 돌리는것으로서 지극히거룩함이니라 이는 영원한 규례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론의 두아들은 제사장직에서 물러나게 됩니다 

레 10 : 1-2 →아론의 두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불(성경의 겉말씀)을 담아 여호와의 앞에 분향하였더라 (말씀)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의 앞에서 죽은 지라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 전 까지는 레위지파가 제사장직을 맡고 있었습니다 (대상 9 :32 ) 무슨 말인가 하면 오늘날도 조상의 유전을 따라 제사 (예배) 를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고 난후 인데도 말입니다  제사장직이 레위지파에서 유다지파로 넘어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직까지 조상의 유전인 레위지파가 하나님에게 드리던 제사형식은 예수님이 오시면서 유다지파로 변한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알지못하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레위지파의 조상의 유전으로 예배를 보고 있는것입니다 레위지파와 유다지파에 관한 말씀은 전장에서 이미 다 한번 깨달아 본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자세한 말씀은 생략합니다 

 

레위지파모세가 / 유다지파→예수그리스도가 나온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사법(예배형식)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모세는 성막(회당)을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하였다면 예수그리스도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는 믿음으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여 영생하는 천국나라에 임(臨)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말씀하시는 제사장은 누구인가 ?

 

바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신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제사장(祭司長)(外)에는 먹지못한다는 말씀의 뜻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진설병)을 대제사장이신 예수님만이 먹을수 있는데 마지막날에는 영생의 말씀에 시장(嘶腸) 을 느끼는자들은 누구나 하나님의 전(殿)에들어가서 진설병인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 양식을 먹을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인생목자나 그를따르는자들은 해당이 되지 않은다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말씀을 천천히 읽으시면서 잘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다니엘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서(BC 605 )어떻게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꿈을 해석하였는가를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모든 말씀은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나자신에게 임하여야 해석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다니엘은 철저하게 하나님를 섬기는자였다는 사실을 성경의 겉말씀으로 기록된것만을 보시지 말고 직접깨달아서 해석을 하여 보면 다니엘의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지혜에 대하여 알수가 있게 됩니다   여러분들 스스로 다니엘서 12장을 모두 해석하시고나면 성령의  지혜가 충만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점과 흠이 없는 온전한자로 나타나게될것입니다 

 

 

진설병(陳設餠)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반복되는 말씀이지만 이제 진설병은 무엇을 말씀하는것인지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  진설병(陳設餠)이란 글자 그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제사장(예수님) 만이 먹었던 (깨달았던) 진설병(陳設餠)을 시장한 제자들(믿은자들)도 먹을수 있음의 의미를 알게 된것입니다 오늘날 영생하는 양식을 구하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것입니다  이제 그들도 예수님과 같이 비유로 나열되어 기록된 성경말씀(진설병)을 깨달아 알게 되어 먹게 되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레 24 : 6  여호와앞 성결한 상위에 두줄로 한줄에 여섯씩 진설하고 라는 말씀과 같이 12지파가 다 진설병을 먹고 영생하는 양식으로  시장(嘶腸)하던 배(腹)를 채우게 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4)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안에서 안식을 범(犯)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律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내가 너희 에게 이르노니 성전(聖殿)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안식일이라고 하여서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분들이 어떠한 제한을 누구에게 받고 있습니까 ? 예수님이 오신 후로는 이러한 안식일이라는 규례는 이미 없어지게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안에서 믿은자들은 죄사함을 받고 영생하는 하늘나라에 임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세례, 안수 ,계명,절기 등을 지키는 일은 안식에 들지 못한자들이 하는 행위인것입니다 이미 예수님 안에서 다 소멸되어 없어진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죄를 예수님이 다 지고 십자가에서 해결을 하신것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육적인 행위의 믿음을 하는것은 예수님에 대하여 알지못하는것이며 아직 율법안에서 모세의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예수 이름만 목청을 높여 부른다고  예수를 믿은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안에서 안식을 범(犯)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律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왜 안식일에 제사장들은 성전안에서 안식을 범(犯)하여도 죄가 없다는 말인가 ?

제사장도 인생인 사람이 아닌가 ?  그러므로 마땅히 제사장도안식일을 지켜야 하는것인데 무슨 이유로 제사장은 성전안에서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도 죄가 없다고 말씀을 하시는 것인가 ?  그러므로 우리가 말하는 일요일(주일)은 회당에서 예배를 보아도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니까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도 상관이 없다는 말인가?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이러한 인생들이 지키는 안식일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은 율법이나 선지자들의 말씀을 폐하러오신분이 아니고 완전케 하시기 위하여 오셨다고 말씀을 하시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마 5 :17-18 → 내가(예수)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廢)하러 온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 이라도 반듯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우리 조상때나 오늘날이나 모두가 율법안에 갇혀있으면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다만 입술로만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부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을 지킬수있는 능력도 없으면서 율법을 입에 달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진리 말씀안에서 비유로 기록된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면 율법을 완전하게 지키수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이 모세와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의 뜻을 알아듣은 귀가  없으므로 예수님이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요 8 :32 )고 말씀을 하여도 모세의 율법안에 갇혀 있는것을 모르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가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은것과 같이 오늘날도 모세의 율법안에 머물러서 신앙을 하게 되면 천국은 들어가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안에서 안식을 범(犯)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律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라는 말씀의 뜻은 무엇인가 ? 안식일에 성전안에서 안식을 범하는 제사장은 인생 제사장을 비유로 대제장이신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시기때문에 안식일을 지킨다거나 율법안에 계시는 분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예수님은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하시지 않았다고 스스로 말씀을 하셨던것에 대하여 알아듣은 귀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비유로 말씀하신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그대로 신앙을 하게 되면  육신에 머물러 있고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죄가 그대로 있으며 율법안에 갇혀있는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율법의 말씀에서 한발도 진리 말씀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게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에 대한 짝의 말씀은 민 28 : 9-10 / 대상 9 : 30 / 요 7 :22-23  입니다 여러분들이 성경구절을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요 7 :22-24 →  모세가 너희에게 할례를 주었으니 그러나 할례는 모세에게서 난것이 아니요 조상들에게서 난것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안식일에도 사람에게 할례를 주느니라 모세의 율법을 폐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예수) 안식일에 사람의 전신(全身)을 건전(健全)케 한것으로 너희가 나를 노(怒)여워하느냐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公義)의 판단으로 판단하라 하시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이하신 말씀인데 어려운 해석이 아니므로 여러분들이 스스로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너희 에게 이르노니 성전(聖殿)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예수라는 하나님의 아들의 몸집이 회당보다 크다는 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대로 본다면 이렇게 해석을 하여야 맞을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라는 말씀을 몇백번 되풀이 하여 말씀을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사람들은 이러한 말은 아예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디서 들은 말씀인지  이단이라는 알지도못하는 말을 쏟아내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자들을 향하여 훤화(喧譁= 실체인 진실을 알지못하고 말로만 시끄럽게 떠들석하다는 말씀) 하는자들이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건물을 세워놓고 율법안에 갇혀있으며 신앙하는 율법을 믿은자들보다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의 영생의 말씀인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가 더 크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는 신앙에서 떠나야 하는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이라는 나라에 백성들이 끌려가서 포로생활 70년이라는것을 이해할수 있어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나 에레미야 선지자가 70년이 되면 다시 포로에서 벗어나서 이스라엘로 돌아 올것이라는 말씀을 미리 예언하셨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령적으로 회당에 율법안에 포로로 갇혀있는것을 모르면 영원히 모세와 함께하는자가 되어 가나안(천국)에는 들어갈수가 없는것입니다 

 

학개 2 : 9이 전(殿)  나중 영광(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이전영광(以前=율법의 신앙)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곳에 평강(平康)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무슨말인가 ?  위에서 말씀하는 성전은 회당의 건물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나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이며 또한 나의 믿음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일에 대하여 학개 선지자가 이미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의 말씀이 오늘날 다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은 성전 (회당에서의 믿음) 보다 더 큰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것)인 령으로 계시는 예수를 믿어야 할것입니다

 

 

 5) 나는 자비(慈悲)를 원(願)하고 제사(祭司) 를 원치 이니하노라 하신뜻을 너희가 알았다면 무죄(無罪)한 자(者)를 죄(罪)로 정(定)치아니 하였으리라

이러한 말씀을 읽으실때 이상하다라는 생각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제사를 드린다는것은 곧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의미를전달하는 일이며 자비(慈悲)가 되는것인데 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그러면 자비라는 말씀과 제사라는 말씀은 다르다는 말씀인가 ?  제사안에 자비가 포함되어있는것이 아닌가 ? 그러나 다르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엇이 다르다는 말인가 ? 

 

 

나는(예수) 자비(慈悲)를 원(願)하고 제사(祭祀) 를 원치 이니하노라 하신뜻을 너희가 알았다면.

 

예수님이 가정법으로 말씀하신 말씀이 오늘날 현실로 나타나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단 한 말씀도 빈말씀이나 농담이 없다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목자들은 농담섞인 말씀들을 잘합니다 이러한 설교를 물섞인 포도주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악한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말씀을 삼가 말씀하지 않고 세상에속한 말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팔아서 장사하며 사치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계 18 : 1- 3 )

 

자비(慈悲)라는 말씀은 사전에 있는 말씀과 같이 고통과 괴로움을 받고 있는자에게 그를 사랑하며 가엽게 여기고 도움을 주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 안에서만 가능한것입니다  인생의 마음은 조석(朝夕)으로 변(變)하기 때문에 자비라는것이 영원히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해관계가 다르면 언제고 자비의 마음을 거두어 들일수 있는것입니다

 

제사(祭祀) 라는 말은  죽어있는 령을 살려낸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을 오늘날로 말하면 예배라고 말할수 있는것입니다 나의 령이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하므로 령이부활을 하지 못하고 죽어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시대에는 죄를 사(赦)함 받기위하여 사람대신 짐승을 잡아서 번제를 드린다거나 하여 죄사함을 사람을 대신하여 짐승을 희생제물로 사용하여서 번제를 드리곤 하였던것입니다 알기쉽게 말씀드리면 대표적인 예가 솔로몬의 일천번제가 될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모든 짐승을 대신하여 드리던 제사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심으로 다 없어지게 된것입니다  예수님이 믿은자들을 위하여 희생제물(犧牲祭物)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에서 말하는 제사제도는 모두가 소멸된것입니다  예를 들어 번제 소제 화제 속건제 속죄제 기타 등등을 예수님이 세상죄를 다 지시고 화목제물로 이세상에 오셔서 만백성의 죄를 다 해결을 하시고 다시 하나님의 보좌로 올라가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요 4 : 23 아버지께서 참으로 예배하는자들은신령(神靈)진정(眞情)으로 예배할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어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자들을 찿으시니라 

 

믿은자들은 본인들이 하나님을 찿아서 믿은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령적으로 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셔서 성령의 거룩한 말씀의 지혜를 주심으로 천국길을 찿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예배는 회당을 찿아가서 드리는 예배를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신령과 진정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나자신이 깨달아 알게 되는것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린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은 초등학문인 세상의 지식에 머물러 있게 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드리지 못하므로  불순종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위 말씀의 짝의 말씀은 호세아 6 : 6-7미가서  6 : 6-9 절까지의 말씀입니다 

 

호세아 6 : 6-7 나는(하나님) 인애(仁愛)을 원하고 제사(祭祀=회당에서의 예배)을 원치 아니하며 번제(燔祭)보다 하나님을 아는것을 원하노라  저희는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며(선악을 알게 하는 목자의 설교를 듣은것)  거기서 내게(하나님) 패역(悖어그러질패 逆거스릴역) 을 행하였느니라 

 

과연 하나님과 예수님이 믿은자들에게 무엇을 원하는가를 알수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육적인 행위의 믿음이 아니라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며 순종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자비(慈悲)를 원(願)하고 제사(祭司)를 원치 이니하노라 하신뜻을 우리가 알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것입니다

 

무죄(無罪)한 자(者)를 죄(罪)로 정(定)치아니 하였으리라

이해하기 어려운것이 회당에서의 믿음이 오히려무죄(無罪)한 자(者)를 죄(罪)로 정(定)하고 있다 라는 말씀입니다 

 

미가서 6 :6-9 →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년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여호와께서 천천(千千)의 수양(羊)이나 만만(萬萬)의 강수(江水)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몸의 열매를 드릴까 사람아 주께서 선(善)한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는것이 오직 공의 (公義)를 행하여 인자(仁慈)를 사랑하며 결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것이 아니냐 

 

여전히 오늘날도 믿은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인생목자들이 설교하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죄(無罪)한 자(者)를 죄(罪)로 정(定) 하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매우 두려운 말씀인것입니다  나는 천국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데 하나님과 예수님은 나의 신앙을 사망의 길로 가고 있다고 말씀하시고 있으므로 나의 신앙이 어디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서 끊어졌는가를 곰곰히 생각하여서 바른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6) 인자(人子)안식일(安息日)의 주인(主人)이니라 하시니라 

이제 안식일에 대한 결론입니다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어떠한 날(日)을 정하여 안식일이라고 하여서 세상일을 쉬는것으로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신앙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자의 믿음이라면 그도 안식일의 주인이되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제자들도 육신으로 있을때는 예수님을 따를수 있는것같이 보였으나 결국은 예수님을 따르지 못하였습니다  모든 제자들이 예수님이 고난을 받게 되니까 예수님을 버리고 다 도망하였던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령으로 나타나실때 비로서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역사하심부터 육신의 행위적인 믿음에서 떠나 령적인 믿음으로 완전히 변화가 되어 비로서 예수님의 참제자가되었던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베드로와 같은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베드로가 육신의 형상을 입은 예수님과 함께있을 때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난후의 베드로의 신앙을 보겠습니다 

 

예수님이 육신으로 세상에 있을때의 베드로의 신앙.

마 16 : 15-16-17 → 가라가대 너희는 나(예수) 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主)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福)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육신으로 세상에 계시지 않을때의 베드로의 신앙.

요 21 : 2-4 시몬베드로와 디두모라 하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또다른 제자들이 함께 있더니 시몬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매 저희가 우리도  함께 가겠다하고 나가서 배에 올라으나 이밤이 새도록 아무것도 잡지 못하였더니 날이 새어갈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신줄 알지 못하는지라 

 

이렇게 베드로와 같은 신앙이 되면 안되는것입니다 육신적인 신앙으로 예수를 알고 믿으면 베드로의 신앙과 같은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육신으로 계실때나 부활하여서 령적으로 계실때나 믿음은 한결같아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인생목자와 신앙을 하다가 진리 말씀을 만나서 신앙을 하고  다시 또 성경의 겉말씀으로 돌아가는 신앙이 되어서는 안식일의 주인이신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과 함께 동행 할수 없으므로 안식인 영원한 생명으로 영생하는 열매 맺지못하게되는것입니다 

 

시몬베드로도 령적인 예수를 만나고 난후에 비로서 순교를 하면서 까지 끝까지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였던것이며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하나님의 보좌로 올라가게 된것입니다  이모든 일들은 오늘날 믿은자들이 영생하는 안식을 누리게 하시기 위하여 그림자로 미리 보여 주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초등학문에서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을 하다가 장성한자를 만나게 되어 영생에 이르는 신앙을 하게 되면 그가 곧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과 함께하는자가 되므로 믿는자들이 안식일의 주인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 안식일(安息日)의 의미(意味)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예수님 말씀처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할수 있는자는 이미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간자가 되므로안식일의 주인이 되는것입니다  조상들이 지키던 안식일날을 지키는 일은 육신의 몸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이 하는 행위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각자 나름대로 말씀을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알고 있는 안식일과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아는 안식일은 다른것입니다 마치 쭉정이와 알곡의 차이가 되는것입니다

 

그리고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은 몇번 다른 성경말씀도 깨달아 보아야 할 말씀이 너무 많아서 얼마 후에 계시의 말씀 17장부터 22장까지 또 말씀을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또 계시의 말씀 1장부터 11장까지의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지금 보는 계시의 말씀은 초벌( 같은 일을 되풀이 할때 그 첫번째에 해당하는것) 이니 만큼 내용만 이해 하면  그다음 두번째 의 반추의 말씀은 더 깊이들어가서 계시의 말씀을 부분적이나마 온전히 깨달아 해석을 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또 드릴말씀은 어느분을 만날일이 있어서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 성경의 흐름을 알지못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영원한 세계이기 때문에 년월일(年月日)이 존재하는 세계가 아닌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믿은자들이 영생에 이르게 하시기위하여 창세기 1 :14 절에 있는 말씀과 같이 하나님은 징조(徵兆) 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게 하신것입니다

 

이는 무지한 인생인 피조물이 성경말씀의 흐름을 알게 하시기 위하여 어느누구나 먼저 어린아이가 되므로 율법의 초등학문에서 신앙하여야 하기때문에 이때에 이러한 성경의 흐름은 다 알고 있어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데에 어려움이 없게 하시기위하여 년월일(年月日) 을 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일은 초등학문일때 세상의 지식으로 알게 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의 흐름을 아는데 편하게 하시기 위하여 년월일을 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할때에 성경의 말씀의 시대의 흐름이 되는 년월일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의 내용의 흐름을 잘 모르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데는 어려움이 따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성령이라는 거룩한 말씀 아무 노력도 하지 아니하는 자에게 임(臨)하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입술로 주여 주여 주시옵소서 라고 한다고 하여서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것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입술을 보시는분이 아니고 마음을 보시는 분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일에 게으르지 아니하며 진리말씀을 사모하며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하는자에게 성령의 거룩한 말씀은 임(臨)하는것입니다  성령이 임하는것을 오해하면 안됩니다  어느 인생목자처럼 성경의 겉말씀에있는 말씀과 같이 성령을 받으라 라고 하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흉내내며 믿은자들에게 제단에서 성령을 받으라고 언성을 높이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은  하늘에서 뚝떨어져서 내마음에 들어와서 임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제가 지금 무엇인가 말을 하고자 하는것은 성경의 흐름을 알기 위하여 이스라엘의 역사에 관한 초등학문의 말씀은 훤히 알고 있어야한다는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저는 BC 나 AD 몇년이라는 말을 하지 않은데 예를들면 북이스라엘 왕국은 BC 931년에서 BC 722 년에 앗수르에 의하여 멸망하였으므로  209년간 나라가 유지하였고 남유다 왕국은 BC 931에서 BC 586 년에 바벨론에게 멸망을 당하였으므로 345년간 나라가 존재하였었습니다

 

이러한  성경의 초등학문의 몽학선생은 다름아닌 오늘날교회의 목자들이 몽학선생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안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분들은 성경의 겉말씀정도는 훤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말씀을 증거하게되면 이미 육에서 령으로거듭나는자들이기 때문에 이때는 세상의 초등학문은 다 버려지게 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성경말씀에 년대(年代)는 나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영원한세계이기 때문에 년월일이 존재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증거할때는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이 들어가면 물섞인 포도주의 말씀이 섞이게 되므로사망으로가는 쑥물을 먹게되어  영생을 하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초등학문인 어린아이때 년월일과 성경의 겉말씀은 다 알고 그 다음에 장성한자가 되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할때는 어린아이때의 일은 버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장성한자가 되어갈때는 어린아이때의 일은 버렸어야 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해석하는자가 된다는것은 어린아이때의 일은 이미 알고  버려버렸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래야 비로서 장성한자가 되어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항상 어린아이때의 초등학문에 갇혀 있는 사망의 포로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40년의 생활에서 왜 1세대는 다죽고 2세대가 되어서야 가나안땅을 향하여 가게 되었는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건들에 대하여 깨달음이 없으므로  어린아이의 초등학문에 머물러서 평생을 보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노파심에서 한두번은 성경의 흐름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이미 성경의 겉말씀인 어린아이때의 일은 이미 다 알고 있었으므로 이제는 장성한자의 길을 가고 있기 때문에 어린아이때의 초등학문인 세상의 지식은 이미 다 버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게 되어서 나의 마음에 세상에 속한 말씀은없기 때문에 우상의 헛된 말씀은 증거를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여러분 어린아이는 전쟁에 나갈수 없습니다 사망과의 전쟁에서는 장성한자라야 전쟁의 싸움에 나갈수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 나이의 숫자에 대하여 많은 말씀들이 등장을 하는데 이를 단순하게 숫자로만 보면 안되는것입니다  다 그 숫자안에 뜻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도 성경말씀을 근거로 20세쯤되면 군대에 가는것입니다 즉 싸움하는 법을 배우러가는것입니다   

 

저는 이 비유의 말씀을 찿아서 읽어보실정도의 분들이라면 성경의 겉말씀정도는 다 알것이라고 전제(前提)하고  말씀을 증거를 하여 드리고 있었는데 제가 얼마전 만났던 분도 오래전부터 진리말씀을 깨달아 알아 가시던 분인데 사사기(士師記) 에 대한 말씀을 하다가 보니까 사사시대가 몇년을 유지하였으며 사사(士師)가 몇명이며 각사사마다 무슨지파이며 사사마다 몇년씩을 다스렸은가? 에 대하여 훤히 알고 있지 못하여서 책망하는 말씀을 좀하였습니다 

 

그렇게 되면 사사기(士師記) 의 말씀을 증거할때에 이해가 금방되지 않은것입니다 시간이 없는것이 아니라 본인이 게을렀다는것을 인정할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잘알고 계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차꾸 성경의 겉말씀도 반추하여 읽지 아니하고 성경말씀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면 잊어버리게 되고 예수님은 나자신에게서 떠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멀리 떨어져 있으면 예수님으로 부터 영생에관한 말씀을 들을수가 없게되는것입니다 일년에 일독하자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는데 그렇게 하여서는 성경말씀이 마음판에 세겨지지않습니다

 

호세아서 6 : 3 →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이러한 말씀도 호세아서를 많이 읽어서 내용을 훤히 알고 있어야 이러한  말씀을 눈으로 읽어갈때에 해석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말씀인즉 하나님께서 비유로 기록하신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힘써서 깨달아서 해석하므로 여호와 하나님에 대하여   알자 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힘써서 깨달아 아는것이 곧 여호와를 힘써서 아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은 말씀이기 때문인것입니다 (요1 :1 )

 

잔소리 같은 많은 말씀을 많이 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천국가는 길은 방랑(放浪)하는 길이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목적지인 영생에 이르기 위하여는 정성을 다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믿음이 베옷에서 세마포옷으로 갈아입는 변화의 믿음이 되어야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항상 부족한자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용기를 잃지않도록 격려 하여주시며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우리의 마음이 게을러지고자 할때에 징계의 말씀으로 마음을 다시 가다듬게 하여주시고 주님만을 바라보고 소망의 끈을 놓지않은자로 세워주심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진리말씀안에서 믿은 모든분들에게 나타나고 또한  영생하는자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 쳐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83 번째 시간으로 (계 16 : 18-21 해석)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계 16 : 18-21→  18)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雷聲)이 있고 또 큰 지진(地震)이 있어 어찌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19) 큰성이 세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城)들도 무너지니 큰성바벨론이 하나님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猛烈)한 진노의 포도주잔(葡萄酒盞)을 받으매 20)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山岳)도 간데 없더라 21) 또 중수(重數)가 한달란트나 되는큰 우박(雨雹)이 하늘로 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이 그 박재(雹災)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譭謗)하니 그 재앙(災殃)이 심(甚)히 큼이러라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단5 :23  /계 11 : 8 / 계 11 : 13 / 계 18 : 5 / 시 74 : 18 /계 14 :10/ 계18 : 5 /시 74 : 18 /계 14 :10 /계 6 : 14 / 계 11 :19 / 출 9 : 23-25 /

 

1)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 (雷聲) 이 있고 또 큰 지진(地震) 이 있어 어찌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이러한 일은 일곱째 대접(천사) 공기가운데 쏟으며 일어나는 현상을 지금 말씀하고계신것입니다 공기에 대한 짝의 말씀이 에베소서 2 : 2절입니다 일곱천사가 공기에 쏟은것은 다름이 아닌 엡2 : 2절이세상의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잡은자 들과 이들을 따라 신앙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이 내리시는 진노을 말하는데 이들은 다름아닌 오늘날 불손종하는 아들들에게 내려지는 하나님의 진노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신앙을 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은 공기(空氣)안에 하나님의 진노를 담아서 쏟아부어서 다 사망의 길을 가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하나님의 진로가 내려지는것은  하나님앞에 순종하는 믿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뜻을 알고 령적인 신앙을 하는자)  을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는 아들들이라고 말하는것이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설교로 세령들이 믿은자들의 령혼을 더럽히고 있으므로 결국은 불순종하는 믿음으로 인하여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본인들이 불순종한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으므로 천국에 간다는 확신만을 가지고 신앙을 하고 있기때문에 회개하는 일은 거의 일어나기가 어려운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노인 재앙이 임(臨)하게 되는것입니다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雷聲) 이 있고 또 큰 지진(地震) 이 있어.

번개의 음성과 뇌성은 성질상 꼭 날씨가 흐리고 먹구름이 있으며 바람이 불면서 비(雨)가 동반될때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하나님으로 부터 나타나는것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사람들은 과학이라는 일기예보를 들으며  사람들의  머리에서 나오는 기상청에서 일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지식에 의지하는 날을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하루 이틀지나면 화창한 날씨가 또 올것이라는 과거의 일을 생각하며 곧 지나가는 현상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세상의 일로 보면 맞은 말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금 령적으로 비유를 베풀어서 자연적인 현상을 보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계시의 말씀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이제는 마지막으로 세상의풍속과 공중의 권세잡은자들을 없애 버리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신(神)을 버리고 우상의 신(神)을 섬기기 때문인것입니다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雷聲) 이 왜 일어나는가 ?대한 짝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짝의 말씀만을 보면 본문 말씀과 상관이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의 문맥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단 5 :22-23 ) 

 

벨사살왕을 비유로 지금 더러운 세(three)령(靈)에 대한 믿음을 하는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이 내려지고 있는 현상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우상을 섬기는 일을 하는것에 대하여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 으로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이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이들이 어떠한 행위의 믿음을 하는가 ? 를 보겠습니다    

 

단 5 :22-23 → 벨사살 왕이여 왕은 그의(아버지 느브갓네살이 행하던일 )아들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고도 오히려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도리어 스스로 높여서 하늘의 주재(主宰)를 거역(拒逆)하고 그 전(殿) 기명(器皿)을 왕(王)의 앞으로 가져다가 왕(王)과 귀인(貴人)들과 왕후(王后)들과 빈궁(嬪宮)들이 다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왕(王)이 또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금(金)(銀) (銅) (鐵)과 목(木) (石)로 만든 신상(神像)들을 찬양(讚揚)하고 도리어 왕의 호홉(呼吸)을 주장(主掌)하시고 왕의 모든길을 작정(作定)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榮光)을 돌리지 아니한지라  

 

그 전(殿) 기명(器皿)을 왕(王)의 앞으로 가져다가 라는 말씀은 벨사살왕의 어버지인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을 침공할때 예루살렘에 있던 성전에서 가져온 곧 금잔과 은잔을 가지고 느부갓네살의 아들인 벨사살왕이 가져다가 왕(王)과 귀인(貴人)들과 왕후(王后)들과 빈궁(嬪宮)들이 다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며 즐기고 있었던것입니다 예루살렘이라는 말은 진리의성읍(슥 8 : 3) 으로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을 잡아온것들을 그 전의 기명(器皿) 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기명(器皿) 은 예루살렘에서 사로잡아온 사람들로 하여금 술을먹고 있는 (王)과 귀인(貴人)들과 왕후(王后)들과 빈궁(嬪宮)에게 술시중을 들게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바벨론이 망하게되는 요인이 되었던것입니다 

 

벨사살왕이 술을 마시며 귀인 왕후 빈궁들과 즐기고 있을때 (단 5 : 1-17 ) 손가락이 분벽(粉壁= 여자분들이 얼굴에 분칠한 것처럼 하얀색의 벽을 말함) 에 글자를 쓰는데 왕이 글자쓰는 손가락을 본 지라 벨사살 왕이 이뜻을  갈대아(바벨론) 술사(術士)들에게 물었으나 그들은 해석을 하지 못하나 하나님의 령이 함께하는 다니엘이 해석을 하여 주는 내용입니다  유다에서 포로로 잡혀왔던  다니엘이 분벽(粉壁)에 쓰여진 글자인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는 말씀을 벨사살왕에게 해석하여주는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하나님을섬긴다는 자들이 우상의 신(神)을 섬기면서 하는 행위를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엡 2 : 2 )

 

 여러분 성경말씀은 누구나가 읽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벨사살왕이 분벽에 쓰여진 글자는 갈대아(바벨론을 말함) 인들은 글자를 보고도 그 뜻을 해석을 하지 못하였던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령을 가지고 있던 다니엘은 왜 해석하는일이 가능하였는가를 알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은 에녹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창5 :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同行)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世上)에 있지 아니하더라  

하나님이 에녹을 하늘나라 공중 어딘가로 데리고 갔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에녹은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령으로 거듭났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에녹은 세상에서 살고 있었으나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더라  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이세상에 있지 아니하고  이미 천국에 있는것입니다 

 

동행(同行)하였다는 말은 에녹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영생하는 생명으로 죽어있던 령이 부활한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사람이 부활할수 있음을 보여 주신것입니다  이러한 에녹에 관한 말씀을 창세기의 옛날에 있었던 창세기의 말씀으로만 알고 있다면 나자신의 죽은 령은 부활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즉 하나님과 동행하는자가 되지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말씀을 깨달은자는 세상에 있지 아니하고 이미 하나님이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않다는 사실의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니엘은 세상에 있었지만 이미 그는 하나님의 나라에 있던 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갈대아인의 술사 (術士= 깨닫지못한 목자) 들도 분벽에 쓰인글은 다 읽을 줄 알았으나  그 말씀의 뜻을 알지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성경말씀을 누구나 눈으로는  읽을수 있어도 성경말씀의 속에 감추어져 있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자는 세상에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계시의 말씀은 과거 그리고 미래의 이루어지는 말씀이 아닙니다 현재 나자신의 믿음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위 말씀은 벨사살왕(세상의풍속과 공중의 권세잡은자) 을 비유로 이 (three) 더러운 령(靈)  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인 진리의 교파중에서 왕노릇 하는 이들이 하는 행위를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행위를 하는 배경을 알아야 하는데 이들이 이렇게 항상술로 즐기고 있는 가운데 분벽(粉壁)에 손가락이 나와서 글을 썼은데 이를  갈대아(바벨론) 술사(術士=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들은 해석을 하지 못하나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하는자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을 할수 있음을 보여 주시는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상의 신상에 대한 말씀이 구체적으로는  다니엘 2장에 나오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다니엘서는 모두 12장으로 되어 있으므로 한번 정독하시면서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우상의 신을 섬기는 느브갓네살왕이 꿈을 꾸었는데 이는 후일(後日)에  비진리 말씀에서 우상의신을 섬기는자들이 교파별로 설교하는 모습 느브갓네살왕의 을 비유하여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그림자로 보여 주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니엘이 느부갓네살왕 (여러 교파중에서 왕노릇하는자)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단 2 : 31-35  왕이여 왕이 한 큰 신상(神像)을 보셨나이다 그 신상이 왕의 앞에 섰는데 크고 광채(光彩)가 특심(特甚)하며 그 모양이 심히 두려우니 그 우상의 머리는 정금(精金)이요 가슴과 팔들은 (銀)이요 배와 넓적다리는 이요 그 종아리는(鐵)이요 그발은 얼마는 진흙이었나이다  또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돌(예수가 오실것을 예언함) 신상(神像)을 쳐서 부숴뜨리매 때에 진흙 다 부숴져서 여름 타작마당 겨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泰山=온세상에 진리 말씀이 전파됨을 말함)을 이루어 온세계에 가득하였나이다 

 

여러분 이 말씀에 등장하는 정금, 은, 놋 , 진흙은 모두가 오늘날의 각 교파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또한 나자신의 믿음이 이러한 여러 우상의 믿음을 하고 있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는 (three) 더러운 령  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우상을 섬기는자들의 설교말씀이 각 교파별로 다 다르다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를 예수님이 오셔서 다 부숴버려서 없애 버리신다는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번개 뇌성 의인화(擬人化= 사람이 아닌것을 사람에 비유하여서 표현하는것) 하여서 말씀하심을 잘 묵상하여서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雷聲) 이 있고  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이 비진리를 믿고 우상을 섬기는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결국은 번개는 예수님의 말씀을 비유로 말씀하는것입니다 

 

눅 17 :24 → 번개가 하늘아래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같이 인자(예수) 자기날(진리말씀이 전파되는날) 에 그러하리라

 

번개예수님 진리말씀이 전파되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출20 :18-19 → 뭇벡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때에 떨며 멀리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의 증거의 말씀을 통하여 죄사함을 받을수 있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지금은 간단하게 짝의 말씀을 보고  말씀을 증거하고 있으나 이는 아주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데 범위가 좁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증거하기 위하여는 오직 하나님의 신(神)만을 섬기는 마음이 있는자에게 거룩한 성령의 말씀이 임하게 되는것입니다  아무리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안다고 하여도 예수님은 믿은자들의 깨달음에 대하여 부분적으로 알고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고전 13 : 8-12 → 사랑(하나님 말씀) 은 언제까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에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패하리라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것이 올때에는 부분적으로 알던것이 페하리라 내가 어렸을때에는 말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행위적인 신앙을 버렸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같이 희미 하나 그때에는(진리말씀을 깨달아 알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육(肉)이 령(靈)으로 온전히 거듭나는 때가 될때에는) (主)께서 나를 아신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깨달아 알기 위하여는 번개라는 말씀의 뜻의 용어를 하나를 깨달아 알기 위하여는 짝의 말씀을 떠나 얼마나 많은 성경구절을 찿아보아야 하는지 알려드릴까합니다  증거하는 말씀이 쉬어보이나 한번 보십시요  이렇게 읽어보면 번개의 음성이나 뇌성은 하나님의 강력한 경고의 말씀임을 알수 있습니다  믿음을 일반적인 인생들이 생각하는 상식으로 생각하지 말라는 말씀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출 16 : 16 / 출 20 :18 / 삼하 22 :15 /욥37 :4 / 욥37 : 11 / 욥37 :15/ 욥 38 :25 / 시 18 : 14/ 시 77 : 18 / 시97 : 4 / 시 144 : 6 / 렘10 :13 /

렘 51 : 16 / 겔1 :13 -14 / 겔 21 :28 / 나 2 : 4 / 나 3 : 3 / 슥 9 :14 / 마 24 : 27 / 마 28 : 3 / 눅 10 : 18 / 눅 17 :24 / 계4 : 5 / 계 8 : 5 /

계11 :19/ 계 16 : 18 / 

 

번개라는 성경의 용어 하나를 깨달아 알기 위하여는 사전에 있는 말씀은 다 찿아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신기한것은 세례요한이 마 3 : 3절의 말씀에서  말씀하신 말씀이 오늘날 진리 말씀을 깨닫은 자들을 위하여 그들은 비유의 성경말씀의 용어를 다 찿아서 기록하여 놓으므로 진리를 믿은자들이 지름길을 통하여 평탄한 영생의 길을 갈수 있도록 예비하여 놓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율법학자들이 진리에 이르는자들을 위하여 이러한 도움을 주도록 하나님은 역사(役事) 하셨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복받은자 (영생하는자 시 133 : 3 ) 라는 말씀의 뜻을 이해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힘들이지 않고 쉽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도록 영생하는 길을 예비하여 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일을 진리말씀을 믿은자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세상의 목자들은 왜 깨닫지못하는가 ?

 

게으르고 많은 무리들을 모으는 일에 관심이 있으며 결국은 자기를 하나님과 같은 위치에 올려놓고자 하는것이며 세상의 신자들에게 유명세를 타고자하며 마음에 탐심과 욕심과 정욕이 가득하므로 간음하는자( 예수가 남편임에도 본인이 신자들의 남편노릇을 함) 가 되어 있으므로 하나님이 악한자로 보시기 때문에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성령이 임하는 지혜의 마음을 주시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교파를 만들어서 신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고 온갖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일만악의 뿌리가되는 세상에속한 을 좋아하므로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 안에서 믿은자들은 얼마나 편합니까  저희들 즉 깨닫지못한자들이 깨닫은 자들의 종이되어 영생으로 가고자 하는 첩경인 지름길을 만들어 놓았으며 평탄하게 갈수 있도록 길은 예비하여 놓았으나 본인 자신들은 결국은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지 못하고 하나님의 사환으로 주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히 3 : 5 →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使喚) 으로 충성하였고 그리스도는 그의(하나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을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하나님) 집이라 

 

인생목자들을 제사장으로 섬기는자들은 사환으로 충성하는자가 되는것이며 예수그리스도를 대제장으로 섬기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우리가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이된다는 말씀입니다 곧 천국백성이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입술로는 예수 이름을 부르니까 본인들은 예수님을 제사장으로 믿고 있는것으로 오해하고 있는것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온집에서 사환으로 성경말씀을 이루는 일을 하였으며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하나님의  집맡은 자가 되었다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3 : 3 →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자라 일렀으되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主)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捷徑)을 평탄(平坦)게 하라  하였느니라 

 

요 4 :36- 38거두는 자가 (말씀을 깨닫은자 ) 이미 (영생) 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증거의 말씀을 통하여 영생하는자들 모으심) 이는 뿌리는자( 하나님과 예수님) 거두는자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자) 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런즉 한사람이 심고 (예수) 다른 사람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내가(예수) 너희로(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 노력지 아니한것을(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구절을 용어별로 다 정리하여 놓은일)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 성경의 겉말씀을 정리하여 놓은자) 너희는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그들의 노력한것에 참여(叅與) 하였느니라 

 

 

증거의 말씀을 보시는 분들중에도 지혜가 있는 분은 말씀을 속히 깨닫은 지혜가 있으므로 곧 제자가 선생같으면 족(足)하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자신에게 임하여 본인도 한알의 밀알이 되어  속히 말씀을 깨달아 증거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건성으로 말씀을 한번 읽고 지나가는분은 그날이 그날이 되어 스스로  홀로서기가 어려워지는것입니다 죽은령은 영생의 양식이 공급이 되지 아니하면  많은 세월이 흘러가도  령이 부활을 하지 못하고 죽은 령으로 남아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운동장에서 경기하는자가 많으나 (賞=영생)타는 자는 한사람이라는 말씀을 비유로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로므로 야곱과 같이 천사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자) 와 밤이 세도록 얍복강(비유의 말씀) 과  싸워서 (깨달아서 )  이기는 자가 되어야 야곱의 이름이 하늘나라에 기록이 되는  이스라엘(사망을 이긴자)라는 이름을 하나님으로 부터 취하게 되었던 일을 생각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왜 되는가의 이유를 알아야 나자신의 믿음이 성장하여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은 여러분 스스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도록 깨닫은 방법을 알려주는 곳입니다  세상교회처럼 어떠한 주제를 가지고 설교하는곳이 아닙니다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는것을 보고 여러분 자신도 성경말씀이 나의 것이 되어 해석할수 있는 지혜를 얻어서 증거하는자의 한말씀을 깨달아 알게되면 10가지를 깨달아 아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읽어보시면서 스스로 깨달음을 체득(體得)할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는 영생의 열매를 거두는 자를 예수님은 많이 두고 계십니다   인생의 육신의 생명으로 이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은 저나 여러분이나 햇수로보면 많이 남아있는것처럼 보이나 육신의 죽음이란 금방 눈앞에 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일에 게으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자신도 직장을 가지고 있으면서 성경말씀을 깨닫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의 마음은 돈한푼 생기지 않은 일에 모든 몸을 던져서 성경말씀을 깨달아 보아야 할 이유가 없는것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적당하게 일주일에 한번만 교회나가서 목사설교말씀듣고 십일조나 헌금을 하는것으로 믿음을 족하게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예배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길이 아니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계실때 서기관 바리새인 사두개인 유대인 제사장 장노 등등....이러한 사람들이 신앙하는 일 즉 안식일을 지키고  십일조를 하고 회당을 중심으로 열심을 내어 신앙을 하였으나  예수님은 왜 이들에게 칭찬을 하시지 않고 책망을 하셨은가를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본인 스스로  이마에 땀이 나도록 하나님의 일을 할때에 비로서 하나님에게 영생이라는 생명을 은혜로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청종(聽從)하는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믿은자들은 거짓목자들의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을 청종하며그들을 섬기면서도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찬양과 기도를 열심히 하는 신앙을 하고 있은것입니다 거짓목자가 마치 믿은자들의 생사화복을 주장하는것처럼 행세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비진리말씀(성경의 겉말씀) 에서 신앙하는자들을 일컬어서 하나님이 번개 라는 말씀으로 진노를 하고 계신것입니다 번개는 비가 올때에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인데 이는 거짓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비진리의 말씀으로 설교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노를 나타내시는 것을 번개라는 그림로 미리 비유를 베풀어서 하나님의 진리 말씀이 속히 임할것을 일컬어서 번개라는 말씀의 비유로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번개에 대한 말씀을 해석하는것을 의아(疑訝)하게  생각하실분들도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세상의 왕(거짓목자)들과 대화를 나누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주자연(自然)에 존재하는 육신의 눈에 보이는것으로 비유를 베풀어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느브갓네살왕이나그의아들 벨사살왕이 결국은 다 죽었는데 그들은 우상의 신을 섬기다가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저주속에서 죽었다는말입니다 그들은 우상을 섬기던 죽은 령으로 하나님의 심판대앞에 서게 되는것입니다  이들은 오늘날 비진리 말씀에서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백성을 사망으로 인도하는 자들을 말씀하는 것이며 이말씀이 다니엘 시대를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오늘날 하나님을 믿은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뇌성(雷聲)이 있고 또 큰 지진(地震)이 있어.

뇌성이라는 말씀은 번개소리와 같은 우뢰와 같은 소리를 말씀하는것인데 이는 하나님이  비유를 베풀어서 하나님이 말씀하는것을 하늘에서 나는 소리로 표현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인 저주의 말씀이 이제 마지막 극(極)에 달하였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역시 비진리 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설교로 믿은자들을 사망의 길로 인도하고 있는 거짓목자 곧 개구리의 더러운 세령으로 신앙하는자들에게 내리시는 저주의 심판의 재앙이 되겠습니다 

 

특히 큰 지진(地震)이 있어 라는 말씀은 비진리말씀에서 우상의 신를 섬기는 자들의 죽음을 뜻하는 말씀으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는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에게 나타나는것인데 이는 육신의 몸안에 죽은령으로 있던자가 부활하는 령으로 거듭나는 과정에서 육신의 죽은 령은  없어지고 령이 부활하는것을 말씀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을 큰지진이 있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나자신의 믿음안에서 죽은령이 살아있는 부활하는 령으로 이루어지는것을 일컬어서 큰 지진(地震)이 있다 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큰 지진(地震)이 있어 라는 말씀을 육적인 세상에 속한 생각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땅에 큰지진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설사 하나님이 죄인을 심판하실때는 그의 죄는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 지는것이지만 이를 감당하여야 하는것은 죄를 지은자의 죽어있던 령이 담당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두려운것입니다 왜야하면 영원한 고통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진리안에서의 믿음으로 나의 육신이 령으로 거듭나므로 땅에속한 나자신의 육신에 큰 지진(地震=깨달음) 일어나서 육신에 갇혀있던 죽은령이 부활하는소리가  나의 마음에 뇌성과 같은 소리가 나야 할것이며 령적으로는 육(肉)의 죽어있던 령이 부활하는 소리가 큰지진으로 비유하여  깨달음의 령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올려 드릴수 있는 영생하는 령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여러분 이러한 말씀을 읽으실때에 세상에 있는 땅에 큰지진도 일어나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비유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나자신의 믿음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하는것을 원하시는 분입니다 이는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읽으실때 세상의 땅에 큰지진으로 많은 사람이 죽을것이라는 생각으로 끝난다면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아닌 세상에 속한 지혜를 가지고 신앙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계시의 말씀 11장을 해석할때에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계 11 : 8 →저희 시체(屍體)가 큰 성(城)길에 있으리니 그 성(城)은 령적(靈的)으로하면 소돔이라고도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主) 께서 십자가(十字架)에 못박히신 곳이니라 

 

저희 시체(屍體)가 큰 성(城)길에 있다는 말씀의 뜻은 비진리에서 믿은자들은  육신의 목숨은 살아있으나 이들은 이미 큰성(城)인 오늘날로 말하면 회당안에서 이미 시체(屍體)가 되어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령적으로 이라는 말씀은 어떠한 장소를 비유로 말씀하시는데 이는 다름아닌 나자신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나자신안에 큰성도 있는것이며 소돔과  애굽이 있고 나자신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렇게 깨달음이 올때에 회개를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2) 큰성이 세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城)들도 무너지니 큰성바벨론이 하나님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猛烈)한 진노의 포도주잔(葡萄酒盞)을 받으매.  

 

큰성이 세갈래로 갈라지는것은 개구리같은 더러운 세 령으로 갈라지는것입니다 즉  (three) 더러운 령(靈)  의 입과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 에서 교파별로 나오는 설교말씀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이 내려지게 되는것입니다  큰성(城)이라는 말은 오늘날은 회당을 말씀하는것인데 대부분의 회당이 세 더러운 령의 설교 말씀에 의하여 이루어져 있는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어떠한 교파들도 이 세령의 안에서 신앙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만국의 성(城)들도 무너지니 라는 말씀은 불법을 행하는 신앙의 각 교파별로의 무리들의 모임의 공동체가 다  무너져 스스로 멸망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왜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것인가 ?  인생들도 성경말씀의 소경에서 눈을 뜨게 되며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된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개구리같은 세 더러운 령들이 설교하는 말씀에 공감을 하지 않게 된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자연 소멸되는 현상이 오게 되는것입니다  이세령을 아마겟돈 이라고 하여서 이제 점점 (비진리의 말씀)이 한곳으로 모인게 되는데 이를 창세기에서는 이미 모인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모인물 = 바다 = 세상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신앙하는 무리들이 모여 있는 (창1 :10 )

하나님은 둘째날에 뭍이드러나고 모인물을 바다라고 칭하시며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어찌하여 모인물을 나쁘게 표현을 하는것인가 ?  성경말씀을 보면서 이러한 의문이 들어야 하는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포함하여 인간역시 선(善)하게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뱀의 유혹에 선악을 알게 하는나무 (인생목자)  모인물(성경의 겉말씀) 에서 신앙을 하게 하므로 신앙하는자가 모인물에서 악하고 더럽게 되어 버린것입니다 오늘날은 뱀의 후손이 모인물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회당에서 얻은것이 무엇이 있던가요?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세상에속한 설교 , 친교모임, 그리고 신자 서로가 진실로 상대를 사랑하는 사랑이  되시던가요 ?  설교말씀을 듣고 나자신이 홀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능력이 되시던가요 ? 진리 말씀이 없는곳에서는  하나님에게 불순종하는 신앙과 불법의 신앙만을 하게 되므로 믿음이 진리안에서 자유하지못하고 모인물에 갇혀 있으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신앙을 하므로 악한자로 남게되어 사망의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 시대에도 많은 무리들이 모여든것은 육적으로 먹을것을 구하기 위하여 모여들었던것을 기억할수 있어야 합니다  즉 세상에 속한자라는 말씀입니다 이들이 모여있는곳이 아마겟돈이며 곧 멸망 받을자들의 공동체로 현재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서서히 사라지게 될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목자라는자들의 설교를 잘 살펴보십시요  정치에 관여하는 목자들이 많으며 또한 세상나라정치에 대하여 설교들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생각으로는 세상을 바르게 이끌수 있도록 조언하는것같이 보일지라도 이는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이는 하늘의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여야 할 사명을 가지고 있는자들이 세상의 더러운 정치판에 뛰어들어 하나님을 믿은자들에게 세상설교를 하는것은 물섞인 포도주를 먹이는 일을 하고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세례요한과 달리 세상의 정치적인 일에 간섭하신일이 없습니다 인생목자들은 아무것도 깨달음이 없이 하나님의 일과는 상관이 없는 세상에 관한일을 설교하는데 신자들은 아멘 아멘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단적으로 우상을 섬기며 불법을 행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계 18 :15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不義)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죄라는 말씀은 우상을 섬기는 죄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또한  하늘에 사무쳤다는 말씀은 믿은자들이 불법을 행하므로 하나님의 진로가 임하였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우상을 섬기는자들은 자기들나름대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열심을 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실때는 불의한일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큰성바벨론이 하나님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猛烈)한 진노의 포도주잔(葡萄酒盞)을 받으매.  

 

개구리 같은 (three) 더러운 령(靈)  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 의 비진리말씀이 온세상에 전파되어있음을 큰성바벨론이라고 말을 하는데 하나님은 이들의  악한 신앙인 우상을 섬기는 일을 다 기억하시고 결국은 하나님의 진노가 담겨져 있는 맹렬한진노의  포도주잔인 사망으로 심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들은 참포도나무에서 나오는 생명의 포도주를 먹은것이 아니라 들포도나무의 사망의 포도주를 마시므로 하나님의 맹렬한 포도주잔의 심판을 받게되는것입니다 

 

계 14 : 10 →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盞=사람을 비유) 에 섞인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앞과 어린양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니리 .

 

결국은 오늘날의 심판도 불과 유황이 되는데 이는 령적으로 그렇다고 말씀하신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살고 있는세상의 악(惡)도 소돔과 고모라 시대의 사람과 다를것이 없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동안 세월이 흐르고 회개할수 있는기회가 많이 있었음에도 왜 이러한 심판을 다시 받게 되는것인가 ?  인생의 탐심과 욕심과 정욕에있어서 소돔시대와 달라진것은 한가지도 없다는 말씀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들에게 소돔시대와 같이 특히 온세상이 성적으로 문란한것은 다를것이 하나도 없다는것입니다

왜 그런가 ? 오늘날 세 더러운 령들의 설교말씀을 받아들이는 신앙을 하므로 마음이 더욱더 악하여 져서 탐심과 육적인 쾌락을 좇아 살아가는 세상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러 하나님을 믿은다는 믿음이 결국은 큰 성 바벨론성을 이루고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으로 일곱대접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계18 : 2-4 힘센 음성(하늘의 천사)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성(城)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갈종 더러운 령(靈)의 모이는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포도주(세상에속한 설교 ) 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목자)들이 그러 더불어 음행하였으땅의 상고(商賈= 장사꾼목자 하나님과 예수이름팔아서 신자들에게 십일조를 비롯한 각종헌금을 받은 행위) 들도 그 사치(奢侈)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致富)하였도다 

 

하늘나라에서는 도저히 일어날수 없는 일들이 땅의 왕 (인생목자) 들이 육적인 행위의 신앙에서 불순종하는 불법의 신앙이 일어나고 있으므로  이러한 교파들이 모여서 큰성바벨론을 이루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심판을 안할수가 없게 된것입니다  이를 하늘에 있는 천사가 강력하게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큰성바벨론은 따로 존재한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자신이 그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아시고 하루속히 비진리 말씀에서 진리 말씀으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3)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山岳)도 간데 없더라

 

번개 음성들 뇌성(雷聲) 의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으로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山岳)도 간데 없더라 는 말씀이 응(應)하게 된것입니다

이라는 말이 무슨말인가 ? 창세기 1 :10 하나님이 뭍을 이라 칭(稱)하시고 모인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섬은 바다 가운데 있는 뭍 즉 땅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섬이라는 말은 비진리말씀에서 각 교파별로 세상에서 많은 무리들이 모여있는 공동체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사 41 : 1 섬들아 내앞에(하나님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하라 (비진리 신앙에서 진리 말씀으로 바꾸어라 ) 가까이 나오라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서 서로 변론(辯論)하자 

회당에서 비진리 말씀으로 우상을 섬기는자들아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까이나와서 서로 변론(辯論= 성경말씀에 대하여 진실을 밝혀 보자 ) 하여 보자 라는 말씀입니다  왜야하면 섬들인 교파들이 모여있으며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너희들의 믿음이 과연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합당한가를 알아 보자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씀은 책망하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이들은 이미 소금기둥이 되어 맛을 낼수없으며 세상을 사랑하는자들이기 때문에 훤화하는 믿음을 하는자들이므로 다만 섬들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조용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심판을 받아 세상에서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산악(山岳)도 간데 없더라 라는 말씀은 무슨 말씀인가 ? 

 

슥 4 :7큰산아 네가 무엇이냐 (큰 무리를 지어 신앙하며 회당에 있는자들아 너희들이 무엇을 하는자들이냐 ) 스룹바벨앞에서 펑지(平地)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 (예수)를 내어 놓을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恩寵)은총(恩寵)그에게(예수에게)에게 있을지어다 

 

큰 회당에서 신앙하는자들의 교만함에 대하여 이를 스룹바벨앞에서 평지가 되리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다시 말하여 스룹바벨이라는 말씀은 교만하며 혼잡한것을 깨뜻이 치운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스룹바벨이 성전을 더러운 세령들이 없는 거룩한성전을 재건한것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머릿돌을 놓고 성전을 지을때에 무리들이 은총은총이라고 말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뱀의 후손들이 하나님의 성전에서 예수이름팔아서 장사꾼이 되어 삯꾼목자들은 모두가 일곱대접의 심판때에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불순종하며 불법을 행하는 신앙의 무리가되어 모두가 멸망을 당할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4) 또 중수(重數)가 한달란트나 되는큰 우박(雨雹)이 하늘로 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이 그 박재(雹災)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譭謗)하니 그 재앙(災殃)이 심(甚)히 큼이러라 

 

중수(重數)가 한달란트나 되는큰 우박(雨雹)하늘로 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라는 말씀의 뜻은 중수(重數)가 한달란트의 무게는 우리나라 말로 하면 100근을 말하는것입니다  백근이나 되는 우박이 하늘에서 사람들에게 쏟아진다면 살아남을 사람이 없을것입니다 

 

또한 그 박재(雹災)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譭謗)하니 그 재앙(災殃)이 심(甚)히 큼이러라 라는 말씀에서 그 박재(雹災)로 인하여 라는 말씀은우박(雨雹) 한알의 무게가 100근이나 되는것이 하늘에서 쏟아지는 재앙이 있을것 같으면 사람들이 살려달라고 하나님에게 기도하는것이 보통생각할수 있는 일인데 이들은 하나님을 오히려 훼방 (譭謗) 한다고 말을 합니다   

 

왜 그런것인가 ? 일곱 대접의 하나님의 진노(three) 더러운 령 (靈) 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 의 비진리말씀으로 신앙하는자들은 끝까지 멸망을 당하면서 까지 자기들이 가지고 있으며 누리던  세상의 임금된 자리의 영광을 결코 버리기를 거부하면서 하나님을 대적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우박(雨雹) 이라는 말씀의 뜻의  비(雨)는 하늘에서 물이 풀어져서 골고루 모든 땅에 떨어지므로 만물을 소생시키는 일을 하는것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이 풀어져서 해석이 되어 모든 믿는자들의 죽은 령을 살려서 부활을 하게 하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를 진리의 말씀을 믿은 신앙이라고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박(雨雹)이라는 말은 비(雨)가 얼어서 얼음이되어 땅에 떨어지므로  만물들이 우박을 맞고 죽음을 당하게 되는 재앙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박(雨雹)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씀을 드리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해석을 하지 않고 겉말씀  그대로 믿은자들을 말씀을 전하는것을 비유로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한 신앙을 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이 이르게 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three) 더러운 령 (靈) 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 의 비진리말씀으로 신앙하지 않은자들에게는 일곱대접의 재앙은 내리지 않은것입니다  이는 이미 모세가 출애굽할때에 하나님이 그림자로 미리 보여 주셨던것입니다 ( 출 9 : 23-24 )

하나님의 나라가 이세상에서 새롭게 변화되는 과정은 결코 사람의 힘이나 능력으로 되지 않은것이며 오직 하나님의 신(神)으로만 가능하다는것을 보여주는 사건이 되는것을 일곱대접의 심판이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계 16 : 18-21 해석)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증거는 어느 특정한 사람들에 의하여 독점하는 일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이제부터라도 인생목자를 의지 하지 않고 하나님우편에 령으로 계시는 영원히 계시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섬기며 믿을때에 나의 죽어있던 령은 부활하여서 영생하는 령으로 변화를 받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각자가 또다른 지혜의 말씀으로 말씀을 해석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추수할것은 많으나 추수할 일꾼은 적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시며 많은 일꾼들을 보내주시기를 원하시는 기도를 하나님아버지에게 하셨던것입니다 

 

세상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안하고는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일과는 아무 상관도  없은 일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여서 영생을 하는 것이지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구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세상의지식과 학문으로 하는 교훈의 말씀 즉 인생의 설교말씀에는 하나님의 생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성경말씀은 깨닫은것이지 배워서 지식으로 알아서 천국에 가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어느곳을 보아도 성경말씀을 돈을 주고 배워서 하나님의 선지자나  일꾼이 된 사실이 없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인것입니다  돈을 주고  성경말씀을 배워서 아는것은 성경의 겉말씀인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불과할뿐인것입니다 

 

 오늘로 계시의 말씀 16장을 다 살펴보았습니다  이 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분들에게 예수께서 날로 날로 진리말씀안에서의 새로운 믿음의싹이돋아나서 큰나무로 성장하여 모든 새들이 와서 깃들일수있는 나무로 자랄수 있는 지혜주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82 번째 시간으로  (계 16 : 13-17 해석) 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계 16 : 13-17 →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같은 세 더러운 령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저희는 귀신의 령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자가 복이 있도다 16) 세령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 이라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17)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여러분 계시의 말씀을 깨달아 보시는 일이 매우 많이 힘이들것입니다  무슨 말을 하는것인지 처음에는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내를 가지시고 다음 두번째 반복하여서 말씀을 보실때는 골격이 되는 핵심만을  정리하여 설명을 드리게되면 이해가 명확하게 될것입니다  너무 마음에 부담을 가지고  계시의 말씀을 보시지 마시고 마음편하게 한번 천천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나중에는 성령이 역사(役事)하심으로 자연적으로 다 깨달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첫번째는 최대한 쉬운 말씀의 짝을 찿아가며 해석하여 보도록하겠습니다 성경은 어느말씀이나 비유로 성경말씀이 기록이  되어있으므로 짝의 말씀을 찿아가면서 해석하는 일은 다 똑같습니다  숨겨져 있는 하나님의 모략이 쉽게 겉으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이마에 땀이 흘러야 영생하는 소산의 양식을 먹을 수가 있기때문입니다 이렇게 비유의 말씀을 찿아가며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것을 성경은 하나님의 일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요 5 :17) 이를 성경은 믿음(히 11 : 1)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인내하는 마음이 필요한것입니다

 

대부분의 분들은 짝의 말씀을 찿아가며 말씀을 깨달아가는 신앙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모든것을 떠나 성경구절을 찿아보는 일이 귀잖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상에 속한 설교는 신자들을 웃기기도하며 농담도 하며 세상에속한일을 신자들과 소통하는것을 목자나 신자들은 좋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이러한 행위적인 믿음은 믿음도 아닌것입니다 용 ,짐승,마귀 ,귀신들의 무리들이 모여서 아마겟돈(교파들간의 싸움) 전쟁을 준비하는자들에 불과하게 되는것입니다  불행한 일이 아닐수가 없는것입니다 

 

(福=영생 시 133 : 3 ) 이 그렇게 쉽게 우리들의 영혼에 찿아온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수면(水面)에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전부라면 성경의 겉말씀을 읽어보는것으로 구원이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노아는 성경말씀을 근거로 추산하여 보면 약 80년 동안 노아가 방주(方舟)를 지은것을 생각한다면 오늘날 짝의 말씀을 찿아가며 성경말씀을 깨닫은 일을 노아의 믿음에 비교한다면 비교조차 되지 않을것입니다

 

그만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 일이 쉽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렇게 쉽게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할수있는 말씀을 주셨음에도 이를 인내하지 못하고 도중하차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나자신이 힘들고 어려울때는 하나님의 사랑은 물론이고 예수님이  믿은자들을 위하여 얼마나 수고하셨으며 온갖 수모(受侮)와 멸시(蔑視)를 당하시며 끝내는 육신의 죽음까지 마다하지 않으셨던 일을 기억하시며 진리의 믿음안에서 떠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회당에서의 신앙은 알곡은 없는 쭉정이 신앙이 되므로 이들이 하는 모든 행위들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 아니라 세상에속한자들끼리 모여서 하나님일을 하는것처럼 보이나 이는 오히려 하나님을 훼방하며 대적하는 일이라는것을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을 깨달아 아는자가 없는것입니다 

 

안타까운일은 회당에서의 신앙하는분들은 본인들의 신앙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왜 악한일이 되는가를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많은 무리들이 모여서 어떠한 이적을 행한다거나 또는 세(勢)를 과시(誇示)하는 무리들과 함께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들은 이렇게하는 모든 행위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영광을 돌리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렇게 신앙하는자들을 악한자라고 말씀하는것을 보면서 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라는 의문을 가지고 생각하여 보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계 16 :13-21 / 출 8 : 6 / 계18 : 2/ 계 12 : 3 / 계12 : 9/ 계 13 : 1 / 계 19 : 20 / 계 20 : 10 / 딤전 4 :1 / 계 13 : 13 / 계 6 :17 / 계 20 : 8 /

계17 : 14 / 왕상20 :20 / 계2 : 10 / 눅 18 : 7 / 롬 1 : 6 / 계17 : 1 / 사 8 : 7/ 렘50 : 41-42 / 계 18 : 17-19 / 겔 16 :37-39 / 계1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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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또 내가 보매 개구리같은 (three) 더러운 령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여러분 왜 개구리가 많은 생물들중에서 성경말씀에 자주 나오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뱀의 먹이감이 개구리인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뱀인 목자와 함께하는 신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이 아니라(거짓목자) 먹이감(각종헌금을 내고 필경은 사망의 길을 가는것)

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으로 보면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가서 다시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올수 없는 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옥(獄)에 갇힌자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또한 더럽다고 말씀하시는것은 뱀의 후손으로 신앙을 하기 때문이며 이들은  세상에 속하여 있는 자들이므로 세상의 탐심과 욕심과 정욕과 음행으로 자기자신의 죽어있는 령을 부활을 시키지못하고 죽어있는 령으로 신앙을 하기 때문에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이미 죽은자이기때문에 령적으로 보면 썩은 냄새가 심하게 나므로 더럽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개구리같은 세 더러운령은 1) 의 입과  2) 짐승의 입과  3) 거짓선지자입에서 나오는 말씀을(three) 더러운 령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령은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나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을 하십니다

 

요 6 :63 → 살리는 것은 (靈)이니(肉)은 무익(無益)하니라 내가(예수)너희 에게 이른 말이 령이요 생명이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을 으로거듭나서 살았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성경의 겉말씀 그대로 읽고 믿은 신앙을 육(肉)의 신앙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성경의 겉말씀을 읽고 세상에속한 설교로 적당히 하는 신앙을 좋아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곧 령이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용이나 짐승이나 거짓선지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육(肉)이요 사망(死亡)이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용,짐승.거짓선지자의 서식지가 어디인가 ? 곧 육적인 건물인 회당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곳을 중심으로 믿은자들이 다 모여드는것입니다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 곳에는  1) 의 입과  2) 짐승의 입과  3) 거짓선지자 입에서 나오는 (three) 더러운 령의 말씀이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깨달음이 없으므로 자기자신들을 향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짐승,거짓선지자라고 비유를 베풀어서 하시는 말씀을 알아듣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회당을 중심으로 모이는자들 또한 다른 교주를 믿은 사람들의 믿음을 이단이라는 말로 들먹이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또 다른 교주를 믿고  따르는 신자들도 자신을 인도하는 교주가 거짓목자라는 생각은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교파를 제외한 다른 교파를 또한 이단이라고 말하며 많은 무리들이 모여서 각자 자신들이 믿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신앙이 바른신앙이라고 말들을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모든 교파가  ,짐승 ,거짓선지자의 입이 되어 서로 싸움을 하게 되는 아마겟돈이라는곳으로 모여들고 있다는 사실은 전혀 알지 못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더쉽게 말씀을 드리면 모든 믿은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아마겟돈에는 ,짐승 ,거짓선지자 들의 많은 무리들이 모여서 하는 신앙을 말하는것이며 이들이 하나님에게 대적하는것을 아마겟돈 전쟁이라고 말을 하는것인데 이는 또다른 말로는 무깃도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구약시대에 이곳에서 제일 많은 싸움이 일어났던곳입니다 

 

남유다의 16대왕인 요시야 (31년통치 / 선지자= 예레미야 ,나훔 ,스바냐 )무깃도에서 싸우다가(왕하 23 : 29-30) 전사(戰死) 한곳이기도 합니다 아마겟돈을 말하는 용,짐승 ,거짓선지자의 무리들이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대결을 한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말이되는것인데 이는 앞으로 온세상에 퍼져있는 교파들간의 싸움이 일어날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교파들간에 서로 싸움을 하다가 다 멸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결국은 이들의 싸움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육적인 싸움이면서 령적인 싸움이라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마겟돈인 이들은 뱀의 후손이 되어 개구리(믿은자들)를 먹이감으로 삼고 살아가는 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짐승거짓선지자의 먹이감으로 있으면서 자기자신의 믿음에 대하여는 전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믿고 천당간다고 당당하게 말을 하며 전도들을 하므로 많은 사람들을 뱀의 후손으로 만들고 있는 악(惡)한 일을 하나님앞에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것이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어리석은자가 하는 짓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시편 11 : 6 악인(惡人)에게 그물을 내려 치시리니 불과 유황(硫黃)과 태우는 바람이 저희 잔(盞)의 소득(所得)이 되리로다  

 

악인이라고 말할때는 죄인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죄인은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어가지 못한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들에게 그물을 던져서 모아보니 불과 유황과 바람이 저희 (盞=그릇= 사람)소득(所得) 이라고 말씀을 하신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신앙으로 얻는소득은 사망이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은다는 본인들이 불과 유황으로 태워질 존재라는것을 알지못하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믿은자들의 소득이라는것은 영생하는 일과 천국가는 것이 소득(所得)이 되어야 하는데 용,짐승,거짓선지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악한 설교의 말씀으로 자기자신들을 무장(武裝)을 하고 있으면서 불과 유황이 그들의 소득이 되어있는것은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회당이라고 말을 하며 기타 다른무리들의 모임을 가지고 말을 하니까 그 분들은 분(憤)을 내시겠지만 예수님 당시 서기관 바리새인  유대인 제사장과 같은 모든무리들의 육적으로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들을 예수님이 왜 책망을 하셨는가를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어떠한 분들의 믿음에 대하여 악의 적인 마음을 가지고 말하는 경우는 일체없습니다 다만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해석하여  말씀을 증거할뿐이라는것을 말씀드립니다  

 

 (three)더러운 령(靈) 이란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three)더러운 령(靈)이라는 말씀은  ①용. 짐승, 거짓선지자 들의  세상에 속한 모든 설교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이 이들의 말씀을 듣고 신앙하는 자들을 하나님은 더러운 개구리같은 세 더러운령이라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개구리(믿은자들) 의 먹이감이 되어 있으면서도 뱀을 섬기며 뱀을 따르기 때문에 개구리에 해당하는 믿은자들에게는 더러운 세령이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본인을 잡아먹은 목자를 따르는 이유는 믿은자들이 육적인 현상만을 보고  령적인 깨달음이 없으므로  사망으로 가는길인것을 알지못하고 있으므로 더러운 세령을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말씀을 하시면서도 항상 제자들을 향하여 말씀을 깨달았느냐 ? 라고 제자들에게 묻곤 하였던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는분이 개구리의 세 더러운 령을 가지고 있지 않은자가 되는것입니다 개구리 (성경의 겉말씀에서믿은자들) 는 용의 령,짐승의 령,거짓선지자의 령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을 일컬어서 개구리같은 (three) 더러운 령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실상의 현재형의 믿음이 그렇다고 하나님은 말씀을 하시고 계시는것입니다 지나간 일을 비유로 현재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조주의 지혜와 모략을 감히 피조물인 사람이 성경을 연구한다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한발더 나가서 구체적으로 말하면 현재 나자신의 믿음이 개구리같은 더러운 세( three) 안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가  돌아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 대한 짝의 말씀을 한번 보겠습니다 

출 8 : 6 → 아론이 팔을 애굽 물들위에 펴매 개구리가 올라와서 애굽땅에 덮이니 술객(術客 :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신앙하는자들) 들도 자기 술법(術法=교파들의 교리) 대로 이와 같이 행하여 개구리로 애굽땅(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에게) 에 올라 오게 하였더라

 

오늘날 믿은사람들은 어떠한 목자가 표적을 보이면 그사람이 하나님이 보낸 성령이 충만한 사람으로 알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를 받은 사람으로 알고 그 사람이 하는 말씀을 믿고 신임하는경우가 허다 합니다  보십시요 애굽에 있던 술객(術客 :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신앙하는자들)이나 술법 (術法=교파들의 교리) 을 행하는자들도 하나님과 방불한 일을 일정부분 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이러한 일을 허락하시는것인가 ? 이러한 표적을 통하여서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 일을 하고 계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5 :17 ) 

 

2) 저희는 귀신의 령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

 

저희 (회당을 드나들며 하나님을 믿은자들) 는 귀신의 령인것은 뱀의 후손이므로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이들이 육신적인 행위적인 믿음을 믿은자들에게 보여주는 많은 이적들을 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적은 어떠한 한 사람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온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 온천하의 세상의 거짓목자들에가서 ) 하나님이 심판하시는날을 대비하여 한곳으로 모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도 귀신의 령 이라고 하면 어떠한 육적인 눈에 보이지 않으며 사람의 마음가운데서 어떠한 일을 행하는 령으로 알고 있는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진리말씀안에서 믿은분들은 이렿게 알고 있을 분은 안계실것입니다  나자신의 마음은 나자신의 생각인것이지 남의 령이 나의 마음에  들어와서 어떠한 일을 하게 한다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일반상식으로도 맞지 않은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행하신 모든 이적들의 행위는 비유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를 모르니까 예수님이 하신일을 거짓목자들도 육적으로 표적을 행하므로 예수님이 함께하는것으로 믿은자들은 착각을하고 우상숭배하는자를 하나님의 참목자로 알고 섬기며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람을 비유로 모든 말씀을 하시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용이고 뱀이고 마귀고 귀신인것입니다 (요 8 :44 )  세상에속한 어느 목자나 장노들을 보면 마귀와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낫게한다고 이적을 행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라는 본질을 알아야지 비본질적인것이 마치 본질인것처럼 행하는 행위은 악한일을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이러한 분들을 믿고 따르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는것입니다 사망으로 가는길이 어떠한 길인것을 알지 못하고 신앙하는 자들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의 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 분들은 사람을 많은 무리로 모으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이러한 일을 성경말씀에서 볼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류호돈이라는 자(者)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며 전파하는데 이 들어간다거나 또는 어떠한 무리들을 모으고 있은 일을 하고 있습니까 ? 결코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는 어떠한 경우에도 돈과 연관이 되거나 많은 무리들을 모으는 일은 없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령의 더러운자 곧 용,짐승,거짓선지자들은 이러한 일을 당연한 일로 알고 열심히 하고 있는것입니다 

 

사 1 : 11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無數:셀수없는)제물(祭物=회당다니는데 들어가는돈)이 내게 무엇이 유익(有益)하뇨.......

사 1:12-13 너희가 내앞에 보이러오니 그것을(돈과 헌금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要求)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祭物)을 다시가져오지 말라.....

 

세상에속한 거짓목자와 신자들의 신앙에 대한 행위에 대하여 하나님이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늘에 속한자는 사람들에게 어떠한 (勢=세상임금=거짓목자) 를 과시 하기 위하여 하는 일은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과 예수님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고자 하는 믿음을 원하는자에게 거룩한 성령의 깨달은 말씀으로 찿아오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문명(文明)의 발달로 유튜브같은것이 생겨나서 많은 분들이 나와서 성경말씀에 대하여 전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은 비밀로 봉함(封緘)이 되어있으며 모략(謨略)의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성경말씀대로  예수님은 도적과 같이 나자신에게 찿아 오시는 분이지 그렇게 겉으로 드러나게 설교함으로 나타나서 나자신에게 찿아오시는 분이 아닌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생각은 많은 분들에게 알려서 진리 말씀이 선포되어야  하는것이 아닌가 ? 하는 생각을 할수 있으나 이는 세상에 속한 생각임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귀한것은 깊은곳에 숨겨져 있은것이며 세상설교듣은시간에 차라리 성경의 겉말씀이라도 많이 듣은것이 말씀을 깨달을 때에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 속한자들은 세력(勢力)을 과시(誇示)하려고 많은 무리들을 한곳으로 모아서 어떠한 공동체를 만든다거나 또는 거창한 행사를 하는것은  많은 믿은사람들에게 보이고 자랑을 하므로 믿고자 하는자들을 유혹(誘惑)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을 하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러한곳에는 일만악의 뿌리가되는 돈이라는것이 따라다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모두가 돈가지고 하는 일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나 그를 따르는 신자는 본의(本意) 아니게 우상숭배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속한 행위의 믿음을 하는자는 육적인 피로만 가져올뿐인것이며 그들의 령은 죽어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 회당의 공동체나 어떠한 교주들이 인도하는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 곳에가서 함께 신앙을 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사무엘선지자 엘리야 선지자가 많은 무리들을 이끌고 다니며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면서 자기들의 세력을 과시한일이 성경말씀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선지자를 믿고 따르는자들에게 돈이나 재물을 원한 일도 전혀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마다 각자 하나님이 주신 분량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그 분량을 가지고 하나님앞에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의 은혜(恩惠)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이지 행위적인것을 보시는분이 아님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으로 계신분이기 때문에 믿은자들과 하나가 되기 위하여 믿은자들의 죽어있는 령을 부활시키셔서 천국에서 함께 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계 18 : 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성 바벨론이요 귀신의 처소각종 더러운 령의 모이는곳이 되었도다

오늘날 큰성(城) 바벨론이 어디를 예수님은 말씀하는것인가 ?  위 말씀에서 저희들이 신앙하는곳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사랑이나  친교 그리고 천국들을 말하고 있으나 그들이 믿은곳은 귀신의 처소요  각종 더러운 령의 모이는곳이 되었다고 예수님은 말씀을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귀신이라는 실체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에 따라 각종 더러운 죽은 령을 가지고 회당을 찿고 있는것입니다  계시의 말씀 18장을 해석할때에 바벨론성(城)이 왜 무너지는지 원인을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자가 복이 있도다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도적(盜賊)같이 누가 찿아 온다는 말씀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자신에게 성령인 거룩한 말씀으로 그리고 하늘에속한 지혜의 말씀으로  찿아오신다는것입니다  이는 내자신이 영생하는 양식에 목말라하며 영원한 생수(生水=죽은 령을 살리는 영생의 말씀) 를 원하는자에게 찿아오시는것입니다 입술로 하나님의 이름과 예수님의 이름을 아무리 부른다고 하거나 또는 중언부언하는 말로 기도한다고 하여서 찿아오시지  않습니다 

 

어느날인가 남모르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나자신에게 찿아오시는 분이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무리들이 모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올려드린다고 육적으로 아무리 아름다운 모습을 보인다 할찌라도 훤화(喧譁) 하는자들이 있는곳에는 찿아오시지 않은것입니다

 

딤후 4 : 3-4(時)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虛誕)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이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말로 설교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설교를 허탄(虛誕)한  이야기를 좇은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때(時)가 이른다고 하니까 세상돌아가는 세월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나자신의 때를 돌아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나자신의 나이가 80살이되어도 나의 믿음이 바른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서 자기의 사욕을 좇은 스승을 많이 둔다면 나의 믿음은 헛것이 된다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이회당 저회당, 이교파 저교파를 찾아다니며 방황하는 사람의 신앙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육신의 표적과 간증을 중요하게 여기며 육신의 축복을 빌어주는 스승인 목자를 많이 따르고 있은것이 회당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신앙의 행위는  진리 말씀에서 떠나 허탄(虛誕)한  이야기를 좇은것이라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러 때(時)라는것은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존재할때를 말씀하는 것이지 앞으로 100년후가 될지 1000년후가 될지를 막연하게 생각하는것은 땅에속한자가 하는 생각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바로 지금 나지신의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 진리말씀으로 돌아와서 믿음을 하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끝난후에는 어떠한일도 할수가 없는것이며  모두가  끝이난 후(後)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육신의 생명이 죽음과 동시에 신앙도 그와 함께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여러분 발가벗고 다닌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  사람이 옷을 입고 다니지 아니하면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 사람일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으로 본다면 누구든지 옷을 입지아니하고 다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라는 무슨말씀인가 ?  =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깨어서 자기옷을 지켜 발가벗고 다니지 아니한다는 말씀의 뜻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자기 자신이 그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는믿음을 깨어서 자기 옷(자기가 깨달은 말씀)을 지킨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면 발가벗고 다닌다는 말씀의 뜻은 무엇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그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않고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으로 신앙하는자들을 발가벗고 다닌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겉으로 드러나 있는것은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있는것입니다 믿음의 본질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그 속에 하나님의 뜻이 숨겨져 있는것을 발견하게 될때에 순종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에 대한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사 29 : 13 → (主)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하나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尊敬)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敬畏)함은 사람의 계명(誡命)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사람의 계명(誡命 = 인생목자의 설교)로 가르침을 받으며 신앙하는자들이 다 깨어있는 진리의 신앙에서 떠나 남의 옷(인생목자의 설교말씀)으로 옷을 입음으로 벌거벗고 다니는 우상숭배의 신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자기옷을 입어야지 남의 옷을 빌려서 언제까지 입고 있으려고 하십니까  남의 옷을 입으면 불편하고 자기의 몸에 맞지도 않은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남의 옷을 자기의 몸에 맞추어 입으려고 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육신의행위적인 신앙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의 (깨달은말씀) 으로 갈아 입으면 온천하의 백성의 몸에 다 맞은것입니다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자가 복(福)이 있도다

진리말씀의 옷을 입고 있어야 부끄러운곳이 보이지 아니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제 아무리 행위적인 신앙으로 열심을 낸다고 하여도 자기의 부끄러움은 다 보여지고 있는것입니다 부끄러움이라는 말씀은 깨달음이 없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는자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계 3 : 18 →  내가(예수)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鍊鍛)한 금(金)을 사서 부요(富饒)하게하고 흰옷을 사서 입어 벗거벗은 수치(羞恥)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眼藥)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하라 

 

결과적으로 죄씻음에 대하여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하는것이 죄를 씻어내는것인가 ?

 

엡 5 : 26 이는 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여러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나의 모든 죄악이 (赦)하여 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죄를 사(赦)하는권세가 예수님에게 있는것이며 말씀을 깨달아가는것을 불로 연단하여 금으로 나타나서 영생의 양식이 부요하게 되며 또한 죄로 더러워진 옷이 흰옷이 되는것이며 벌거벗은 수치를 면(免)하게 되는것이며 소경된 눈을뜨게되어 영생하는자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은 겉으로 드러난 벌거벗은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신앙은 알몸이 되므로 부끄러움을 보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는자가 되므로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신앙하는 본인 자신은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시니까 부끄러운곳이 그대로 다 보인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였으나 죄(罪)는 그대로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를 제사장으로 두어서는 모두가 부끄러운곳이 보이게 되는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율법의 완성이 되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를 대제사장으로 섬기면 부끄러운곳이 다 보이지 않고 나자신의 믿음안에서 다 없어지는것입니다  부끄러운곳(성경의 겉말씀) 의 신앙이 나자신의 마음에서 다 사라진다는 말씀입니다 육적인 만족을 취하려고하는 탐심의 정죄의 마음은 다 사라져서 없어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진리 말씀안에서의 믿음은 율법의 완성이 되는것입니다 (마 5 :17-18 )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을 할때에 (福=영생 시 133 : 3 )이 나자신의 믿음에 찿아오게 되는것입니다

 

 

 

4)세령이 히브리 음(音)으로아마겟돈이라하는 곳으로 왕(王)들을 모으더라  

 

(three)  용. 짐승,거짓선지자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들을 히브리말로 아마겟돈이라고 부른다는 말씀입니다   아마겟돈을 또한 무깃도라고 부릅니다 오늘날 세상목자들이 왕노릇하며 많은 신자들이 모여있는곳을  아마겟돈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왕 노릇하는자들과  함께하는 많은 무리들이 모여있는것을 모으더라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어디로 모은다는 말인가 ?  온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교파들이 모이는장소가 곧 무리들이 모이는곳이 되는것입니다  예수이름팔아서 장사하는 자들이 모이는장소를 아마겟돈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또한 바벨론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이렇게 용. 짐승,거짓선지자  모이는곳이 어디인가는 각자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사랑이라는 말로 포장(包裝)만을 하면 안됩니다  생명 사망이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중에도 선한자 악한자가 있는것입니다  예수를 믿은다고 하여서 모두가 선한자가 되어 천국간다는 생각은 버려야 할것입니다  오히려  우상의 신(神)을 믿고 있으면서 이를 알지못하고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다고 하는 어리석은 자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슥 12 : 11 → 그날에 (심판날에) 예루살렘에 큰 애통이 있으리니 므깃도골짜기 (아마겟돈=율법신앙하는자) 하다드림몬에  있던 애통과 같을것이라 

골짜기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무깃도골짜기 역시 가장 전쟁이 많이 있던곳이므로 많은 사람들이 죽음으로 애통하는 일이 있었던곳입니다   그런데   하다드림몬 이라는 말씀은 지명(地名)을 말하는것인데 왜 여기서 애통하는 일이 있었는가 ? 하다드림몬 이라는 말의  뜻은 하다 라는 말은 폭풍의 신(神)을 말하는 바알의 다른이름이며 드림몬이라는 말은 바알신(神)의 이름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다드림몬 이라는 말은 바알신을 섬기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무깃도는 교통의 요지였으며 가나안땅에서도 역사적으로 가장 전쟁이 많이 일어났던곳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아닌 바알신을 섬기는 우상을 숭배하는자들의 애통하는 소리 있을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5)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일곱째가 대접이라는 말은 일곱번째의 대접(천사)가 하나님의 사명을 행한다는 말씀입니다 대접이라는 말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명을 감당하는 천사를 말하는것입니다  무슨 대접을 공기가운데 어떻게 무엇을 쏟은다는 말입니까 ? 비유의 말씀으로 말씀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가운데 쏟으매.

 

엡 2 : 2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잡은자 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하는 아들들가운데 역사 하는 이라 

 

공기(空氣) = 공중(空中)의 권세(權勢)잡은자(者)를 말하는것입니다 

공중에서 무슨권세를 잡을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공중의 권세 잡은자라는 말은 세상의거짓목자들이 믿은자들을 향하여 예수믿으면 천국간다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세상의 풍속을 좇아 설교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이르게 된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들의 신앙이 곧 지금 불손종하는 아들로 나타나서 역사(役事) 하는 죽은 령(靈)이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대접을 공기가운데 쏟으매 라는 말씀은 일곱째 천사가 하나님의 진노를 세상의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자들에게 내리시는 재앙(災殃 = 사망)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를 그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 대접을 공기가운데 쏟을 당하는자들은 누구을 말하는가 ?

아마겟돈에 모여드는 세령의 더러운자 곧 용,짐승,거짓목자들을 말씀하는것인데 이들은 진리의 탈을 쓰고 믿은자들을 하나님앞으로 인도한다고  하면서 실상으로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용.짐승,거짓선지자가 되어 믿은자들을 사망으로 인도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을 따르는 많은 신자들은 모두가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다른사람들이 가고있는 넓은 길을 편하다고 함께 가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마 7 :13-14 좁은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狹窄)하여 찿은이가 적음이라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마음깊이 새겨들을수 있어야 합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가는길이 멸망의 길인가를 생각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이 음성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음성인것입니다  일곱째 천사들이 맡은 사명을 잘 감당하였다는 말씀을 가로되 되었다 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말씀이 과거 완료형이면서 현재형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풍속을 좇고(세상에속한 말씀으로 설교하는자 = 성경의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 공중의 권세잡은자 용.짐승,거짓선지자 들을 일컬어서 세상에속한 풍속을 좇으며 인생의 교훈으로 믿은자들을 인도하므로 하나님을 떠난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많은 믿은자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순종하는 아들들로 나타나는 죽은령이 되어 사망의 길을 가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계 16 : 13-17 해석) 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해는 서산에 지고 쌀쌀한 바람이 불어대는 겨울이 되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시골에서는 무릅까지 차 올라 있을때가 많았습니다 사람은 아무리 두메산골이라도 본인이 태어나서 자란곳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제가 살던 시골은 초등학교나 중학교가  보통 1시간 이상은 걸어가야 학교가 있었습니다 그나마 중학교를 졸업하면 고등학교가 있어도 너무 멀리 있고 교통이 없었으므로 대개 도시로 나와서 공부를 하다보니 타향에서 머물러서 살게되는것 같습니다

 

성경을 깨달아 가다보면 우리의 원래 고향은 하늘나라입니다  지금은 삶은  타향에서 다시 나의 영원한 고향인 하늘나라인 천국에 입성하기 위하여 성경말씀을 통하여 죽어있던 령을 부활시키는 일을 단련하여서 정금(正金)이 되어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서 다시 고향인 천국으로 가기를 소망하는것입니다

 

다시 천국을 가고자 하였으나 예수님이 오시기전까지는 천국가는 길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셔서 천국가는 길을 만들어 놓으시고 다시 천국으로 가신것입니다  그 천국가는길을 성경말씀에 비유로 기록을 하여 놓으신것입니다  우리는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이를 이스라엘나라와 하나님간에 이루어졌던 역사적(歷史的) 인 사실로만 알면 안됩니다 

 

현재 나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임을 알아야 합니다 신학대에 다닐때도 보면 교수님들도 역사(歷史)적인 사건으로 말씀을 보시고 가르치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벗어나서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면 이단이라는 말들을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교수님은 스승이라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늘나라에 계신 아버지를 찿아가는것입니다  

 

지금은 성경말씀의 용어(用語)를 풀이하는정도로 생각하시면서 말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구지 히브리어나 헬라어를 알지 못하여도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은 온 세상의 사람들이 다 읽어볼수 있도록  각 나라의 글자를 통하여 성경말씀을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안에 있는것입니다  

 

곧 언젠가는 여러분자신들이 말씀을 스스로 증거하는때가 곧 이르게 될것입니다 다만 시간을 차꾸 뒤로 미루어서는 안됩니다   하루 단 10분이라도 성경말씀을 읽은 습관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적으로 살아가는 이유를 말하게 되면 성경말씀을 볼시간은 아예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영원한 세계를 생각할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반듯이 헛된일이 되지 않을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거짓말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영생이라는 말은 헛된 세상에 돌아다니는 말씀이 아닌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인생의 고달픈 하루하루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흑암의 캄캄하던 시간은 점점뒤로하면서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 사망의 흑암을 비추는 빛이되어 나자신 가운데 거하게 될것입니다 그날까지 예수님은 저희들의 곁에 함께 하여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소망하며 이 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과 함께 하여주시옵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81 번째 시간으로 (계 16 : 7-12 해석)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계 16 : 7-12 7)또 내가 들으니 제단(祭壇)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8)네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사람을 태우니 9)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 진지라 이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10)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11)아픈것과 종기(腫氣)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12)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프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그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계 6 : 9 / 계 15 : 3 / 계 7 :16 / 계19 : 2 /  시 119 :137 / 계 9 : 17 / 계 14 : 18 / 계 16 :11 / 계 16 :21 / 단 5 : 22 / 계 2 : 21 /

단 5 : 23 / 계 11 :13 / 계 13 : 2 / 계 9 : 2/ 출 10 :21 / 계 16 : 2 / 계11 :13 / 계 9 : 14 / 사 11 : 15 / 사 44 :27 /렘 50 :38 / 렘51 : 32 /

렘51 :36 /계 7 : 2 /  계 7 : 2 / 사 41 : 2 / 사 41 : 25 / 사 46 : 11 /

 

 

1) 또 내가 들으니 제단(祭壇)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지금 7절의 말씀은 앞절인 6절의 말씀을 받아서하는 말씀입니다 6절→ 저희가 성도(聖徒)들과 선지자(先知者)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한것이 합당(合當)하니이다 하더라 

이러한 말씀을 제단(祭壇)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고 말씀을 합니다 그렇다면 이 제단(祭壇)이라는 말은 무엇을 말씀하는것인가 ? 이러한 경우 제단(祭壇)이라는 말을 하나님에게 제사를 드리는 어떠한 장소를 말하는것으로만 성경말씀을 읽고 넘어간다면 이는 성경의 겉말씀으로 읽게 되므로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에는 도움이 될지 몰라도 하나님앞에는 깨달음이 없는 믿음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하나님의 제단(祭壇)이라는 말은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보좌에 있는 일곱천사(일곱대접) 네째 천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단에서 말씀한다는 말씀은 곧 하나님의 보좌에서 하시는 말씀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말을 하는자가 누구인가 ? 이러한 경우에 짝의 말씀을 찿아서 그 뜻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계 6 : 9-11  다섯째인을 떼실때 내가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피를 신원하여 주시지 아니하시기를 어느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數)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위 말씀은 계시의 말씀 6장을 해석할때에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도록하겠습니다 

육신이 살아있을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던자들의 죽은 영혼들이 부활하여서 하나님아버지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땅에있는자(깨닫지못한자)들에 의하여 죽임을 당하였던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것은 이들은 이미 하나님에게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보좌안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흰두루마기에는 무엇이 기록이 되어 있는가 ?  악한자들 즉 땅에 있는자들 (깨닫지못한자들) 을 심판하는 모든 말씀들이 기록이 되어 있는것을 보고 이들이 말하기를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고 의로우시도다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인생들이 알아야  할것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서 끝이라고 생각하는자들은 각성(覺醒) 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나 죽은 령은 하나님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육신은 죽어 없어져도 죽은 령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육신은 령을 보호하는 보호막에 지나지 않은것입니다

 

요 6:53 인자의 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천사로 나타난자 들은 이미 창세 전부터 예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는자들로서 그들의 신앙안에는 하나님의 영생하는 생명이 있었던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세전부터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한자들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살을 먹지하니하고 피를 마시지 아니한자들을 향하여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는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창 1 :19 )  령이 죽어있다는 말이 무엇인가? 령이 죽었다는 말은 나의 육신의 생각하는대로 나의 뜻대로 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로  행동하게 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 거듭나지 못하는 령은 곧 죄가운데 있는 령이 되므로 령이 죽었다고 말하는것이며 육신이 죽어 없어지고 난 후로는 그때부터는 나의 생각대로 움직일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늘나라의 령의 세계에서의 죄인은 한번 서있으면 움직이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이는 나의 뜻이기 때문에  움직여지지 않고 영원히 서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걸어가고 싶어도 그 마음은 나의 뜻이고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 때문에 걸어갈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이 떨어져야 걸어갈수가 있는것입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것인가 ? 생각만하여도 끔직한 일이 영원하다는 말입니다 

 

요 8 : 32 진리(眞理=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뜻과 합(合)한자로 나타나는것)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우리가 진리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면서도 진리의 참뜻이 무엇인지를 알지못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막연하게 진리라는 말은 거짓이 없는것이라든가 성(聖)스러운것이라든가 라고 하는 말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아는것을 진리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 진리가 어느때에 실상으로 나타나는가?  령적인 하늘나라에서 진리말씀안에 있던 자들이 빛을 발(發)하게 되는것입니다  세상에 육신의 생명으로 살아있을때에 하나님의 일을 한자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가 곧  사망가운데 구속(拘束)이 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나의 뜻대로  할수 있는 자유(自由)의 권세가 주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8 :32 절의 말씀을 잘 깨닫은 제혜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성경말씀이 다 중요하지만 이 성경구절은 육신이 죽은후에 이루어지는 아주 중요한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진리가 무엇을 뜻하는바를 모르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한다고 세상지식으로만 알고 있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이라는 나라에 임(臨)하는것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은 천국과는 아무해당사항이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깨닫지못하는자들은 xx 성경연구소 라는 간판을 내걸고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아는 일에 세월을 다 보내고 있으면서 책장나 하고 있는것입니다 창조주의 뜻을 모르고 있는 피조물인 인생들이 육신에 있는 생각대로 말을 하거나 행위를 하는것은 하나님을 모독(冒瀆)하는 죄를 짓은 일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믿은자들을 향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마 12 : 34-37  →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惡)하니 어떻게 (善=하나님=진리말씀)한 말을 할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세상에속한 설교말씀= 깨닫지못한 말씀) (善)한 사람은 그쌓은 선(善)에서 선한것을 내고(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는계속 깨달음의 말씀을 더한다는 말씀)  악(惡)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惡)한것을 내느니라(죄악은 깨닫지못함에서 오는것인데 죄가 계속적으로 쌓여간다는 말씀)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말로 (義)롭다함을 받고 네말로 정죄(定罪)함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을 하는자를 악(惡)하다고 성경은 말씀하는것이며 이를 거짓목자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세상에속한 설교의 말씀은 다 영생하는일에   무익한 말이되고 악한말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에 대하여 진리안에서 신앙하던 자들은 육신은 죽어 흙으로 돌아갔으나 령은 부활하여 살아서 하나님에게 신원(伸寃=원통한 마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2) 네째가 그 대접을 해(日)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사람을 태우니.  

 

이 말씀은 천천히 읽으시면서 생각을 하셔야 이해를 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해(sun)에 하나님의 진노를 쏟은다는 말씀이 무슨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으로 보면 하늘에 떠있는 태양(太陽)에게 하나님의 진노를 쏟아주신다는 말씀인데 하늘에 떠있는 해(sun)에게 왜  하나님이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을 주셔서 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한다는 말인가 ? 여러분 성경말씀이 비유라는 사실을 인정할수 있어야 진리 말씀안에서의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진리의 싹이 나의 죽은 령혼에서 자라서 부활의 생명을 갖은 령으로 변화가 될때에 비로서 율법의 모든 말씀에 완성을 가져 올수 있는것입니다  그 결과가 영생이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 하나님(시84 :11)  하나님 = 말씀 (요1 :1)  비진리 말씀에서 깨닫지 못하고 행하는 모든 거짓된 행위도 다 하나남이 주신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억지로 악한자를 만들었다는 말인가 ?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날도 악한자들은 본인  스스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있는것입니다(세상에속한 설교말씀)   죄인의 갈을 스스로 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구체적으로 죄인의 길로가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면서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진리에 이르지 못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거짓목자인 우상을 섬기는 자들의 설교말씀을 듣고 그들을 섬기는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의 이름과 예수이름을 열심히 부르고 있으나 마음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없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네째가 그 대접을 해(日)에 쏟으매 라고할때의라는 말은 = 진리말씀을 가지고 있는자에게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을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육신의 눈에 보이는 해(sun)가 육적인 눈에보이는 빛을 발하여 땅에 비추므로 밝아져서 광명(光明)으로 어두움을 밝히듯이 진리말씀으로 신앙하는자도 하나님의 생명의 빛을 가지고 있으므로 빛이없는 어두움과 흑암의 권세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생명의 빛을 비추어서 사망에서 벗어나게 하여야 하는 사명이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sun)로부터 권세를 받은자가 땅에거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로를 쏟아붓은 사명을 받아서 행하는것이 곧  불로사람을 태우는 일을 하는것입니다

 

불로사람을 태우는 일이라는것이 무슨 말인가 ?

지금 말씀을 보고 있는것이 계시의 말씀임을 잊으면 안됩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땅의 일을 보여주시는것으로만 알면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 령적으로 이루어지는 일을 보여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육신적으로 현재 태양의 온도가 6천도인가 한다고 하는데 불로사람을 태우는 일을 하려면 살아있는 사람을 죽이는 해의 온도는 몇천만도의 열(熱)을 가하여야 사람이 큰 화재의 불속에서 죽은것과 같이 불로 사람을 태우는 일이 될것입니다

 

령적인 깨달음이 없으면 이렇게 육적인 지식과 학문적으로 아는것으로 성경말씀을 읽고 알게 되는것입니다   = 성령  곧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죄가운데서 깨닫지못한 사람을 심판하셔서 사망가운데서 가두어 두시는것을 불로사람을 태우는 일 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섷사 사람을 불로 태워서 죽이는 일이라면 오히려 죽은자의 입장에서는 편할것입니다  그러나 사망가운데 갇히면 그 고통이란 말로 표현이 불가능한것입니다

 

 

3)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 진지라 이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죄악(罪惡)이라는것이 이렇게 무서운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의 말씀이 존재하고 있음에도 이를 믿지 아니하고  영원한 사망의 음부로 떨어지는 신앙을 하면서 끝까지 하나님을 훼방(譭謗=헐뜯고 못마땅히 여기는것)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도 어떠한 교단교파교리를 가지고 신앙하시는분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일에 전파하는 말씀을 듣은다고 진리말씀안으로 돌아올것으로 생각을 하시나요 ? 오히려 본인들의 믿은 신앙이 진리라고 열변을 토(吐)할것입니다 그러므로 극히 하나님이 택한자 몇명만이 깨달음의 진리 말씀으로 돌아오게 되는것입니다  

 

그들은 절대 돌아오지 않고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던자들이 곧  독사의 자식들이되어 하나님을 훼방하는 말을 서슴치않고 하며 결코 돌아오지 않은것입니다 이는 근거없이 말을 하는것이 아니라 예수님 당시 서기관 바리새인 유대인 제사장 기타 등등...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아니하고 회당을 사수하며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르지 않음을 기억할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인것입니다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 진지라 이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 진지라 라는 말씀은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는자들을 비유로 이미 육신의 생명은 죽어서 육신은 없어지고 죽은 령들이 하나님을 향하여 악한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겉으로 보면 경건한것같이 보이나 마음이 강팍하여서 마음속에 죄악이 숨어있다가 어떠한 자기에게 불리한 일이 생기면 마음속에 잠재하여 있던 죄악이 육신의 행위로 나타나서 온갖 욕설을 퍼부으며 악한 행위가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본인이 신앙한것에 어떠한 것도 변함이 없이 피조물로서 하나님을 대적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령이 지금 죽어있으므로 (성령의 거룩한 말씀)에 태워지고 있는것을 알지못하고 살아가고 있는것임니다 

 

영원한 사망에 이르는 불의  심판을 받으면서도 깨달음이 없으므로 나자신의  죽은령이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게되는것입니다 이해가 좀 어려울수 있으나 짝의 말씀인 단5 :23 절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이해할수 있는것입니다  믿지아니하는자들이 하나님을 훼방하는것이 아니라 믿은자들이 하나님을 훼방한다는 어이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것입니다 곧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의 마음이 깨달음이 없으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므로 영혼이 크게 태움에 태워지면서 하나님을 훼방하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영혼을 태운다고 하여서 그 영혼이 불에 타서 없어지는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아무리 불로 태워도  그 영혼은 고통속에 있을 뿐 하나님이  그 영혼은 죽이지 아니하고 무서운 고통만을 주시는것입니다   이는 지금 육신이 죽은 후(後)의 일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육신이 살아서 하는 본인의 신앙하는 믿음이 하나님을 훼방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것을 신앙하는 당사자는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을 훼방한다는 말씀은 어떠한 피조물의 입으로 하나님을 저주하는것을 말씀하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훼방한다는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우상을 숭배하는 신앙을 하는것을 하나님을 훼방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한다고 하여서 하나님을 향하여 저주하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본인은 알지못하는  가운데 하나님을 훼방하는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로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난후에 어두운 마음에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 들어올때에 비로서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단 5 : 23 도리어 스스로 높여서 하늘의 주재를 거역하고 그 전(殿) 기명(器皿)을 왕의 앞으로 가져다가 왕의 귀인(貴人)들과 왕후(王后)들과 빈궁(嬪宮)들이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왕이 또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金) (銀)(銅) (鐵)과 목(木) (石)으로 만든 신상(神像)들을 찬양하고 도리어 왕의 호홉(呼吸)을 주장(主掌)하시고 왕의 모든길을 작정(作定)하시는 하나님깨는 영광(榮光)을 돌리지 아니한지라 

 

이 말씀은 벨사살왕에 대한 말씀인데 벨사살왕이 얼마나 악한 왕인가를 보여주는 말씀이며 이러한 벨사살왕이 하는 행위가 오늘날 나의 믿음과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를 알수있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은 나자신을 제외한 남의 말을 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나자신에게 비유를 베풀어서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다니엘서는 모두 12장밖에 되지 않습니다 다시한번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 전(殿) 기명(器皿)을 왕의 앞으로 가져다가 왕의 귀인들왕후들빈궁들다 그것으로 을 마시고 라는 말씀을 해석하게 되면 모두가 오늘날 교파를 가지고 많은 무리들을 인도하는 왕으로 비유하신 거짓목자들 왕후들비궁들을 비유로 거짓목자믿은자들 사이에 일어나는 행위를 하는 일에 대하여 말씀하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 행위들을 하면서 하나님을 믿고 천국간다고 허무맹랑(虛無孟浪)한  말들을 하고있는것입니다  겉말씀으로 읽어보아도 이들이 하는 행위가 지금 어떠한 행위를 하고 있는지 짐작하여 알수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을 하나님은 (성령)로 태워버리시는 재앙을 일컬어서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 진지라 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다니엘서에 등장하는 인물인 느브갓네살, 벨사살 ,다리오 . 고레스왕에 대한 말씀을 하는데  처음 읽을 때는 무슨 말을 하는것인지 금방 이해를 할수 없으나 읽으시면서 짝의 말씀을 살펴보면 무슨 말을 하나님이 하시는것인가를 깨달아 알수 있게 되는 말씀입니다  

 

왕의 귀인들 왕후들 빈궁들 그리고 그 전(殿) 기명(器皿)이나 (金) (銀) (銅) (鐵)과 목(木) (石)으로 만든 신상(神像)들은 모두 사람을 비유로 말씀하는 말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닫다보면 흥미를 느끼게됩니다 그러므로 저절로 스스로 차꾸 성경말씀을 가까이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게 되는데 이는 죽어있던 령이 부활하여서 믿음이 성장하는것을 의미하는것입니다   그러한 믿음의 소유자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이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많이 아는자가 현명할것같지만 이들은 재앙을 행하는권세를 잡은자에 불과한것입니다 천국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세상의 학문을 하지 말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다만 세상의 학문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하려고하는 일은 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의 학문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인것처럼 하는 행위가 오히려 악한 재앙의 권세를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는 일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또 회개(悔改)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다니엘서 5 :22절이 짝의 말씀으로 벨사살 왕이 마음을 고쳐먹지 아니하고 낮추지 않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회개라는 말은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지 않은자를 말씀하는 것으로 이는 모든 믿은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악한자가 되어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지 않은것입니다  죄사함을 받지못하고 정죄를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린다고 하는 그러한 행위적인것은 하나님은 받지 않은 분입니다    

 

왜 깨닫지못한자가 회개하지않고 영광을 주님께 돌리는것은 받지 않은것인가 ?

 

진리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신앙을 하지 않기 때문에 회개도 안되는것이며 주님께 영광도 돌릴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하여는 다음과 같은 성경말씀으로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요 1 : 13 -14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육신의 행위적인 성경의 겉말씀의 신앙으로는 육에서 령으로 거듭날수가 없으므로 혈통과 육정과 사람의 뜻으로 낳아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신앙을 하여서 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신앙하는데 아주 중요한것은 다름아닌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 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것이 진리 말씀으로 낳아지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회개에 대한 말씀은 8번째 시간에 설명이 되어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천사나 대접이나 같은말씀입니다 대접은 그릇을 말하여 그릇은 우리 라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그릇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로므로 첫째부터 일곱째까지의 대접이 하는 행동은 모두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권세를 가지고 사명을 감당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을 짐승의 보좌에 쏟은다고 하는 말이 무슨말인가 ? 

짐승의 보좌라는 말씀은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 무리들이 모여있는곳을 말하는것입니다  예를 들면 회당이나 교주들의 어떠한 모임에 많은 무리들이 함께하면서 세(勢)을 과시하는 일체의 행위적인 모임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무리들에게 하나님의 재앙을 쏟아붓은다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을 쏟아부으니까 어떠한 일이 벌어지는가 ?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진다 고 말씀하십니다 

 

출 10 :2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하늘을 향하여 네 손을 들어서 애굽땅위에 흑암(黑暗)이 있게하라 곧 더듬을 만한 흑암이리라

 

흑암(黑暗) 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흑암이라고 하면 캄캄한 밤중같은 경우를 생각하는데 이는 하늘에 지혜는 없는자입니다 

흑암(黑暗) = 강보(襁포대기강 褓포대기 보) (욥기 38 : 9 ) 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흑암으로 강보를 만든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낳아서 무엇에 싸매었습니까  강보(褓)로 싸서 구유에 뉘었습니다 

 

눅 2 : 5-7 →  그 정혼(定婚)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戶籍)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孕胎) 되었더라 거기있을 그때에 해산(解産)할 날이 차서 맏아들을 낳아 강보 (褓)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舍館)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예수의 육적인 아버지 요셉이 다윗의 집 족속인고로 갈릴리 나사렛동리에서 베들 레헴으로 호적을 하려고 올라가는 일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를 낳을 해산이되어 예수를 낳아서 강보(褓)에 싸서 구유(짐승들이 먹이를 먹을것을 담아놓은 나무로 만든 그릇)에 예수를 낳아서 뉘였다고 하십니다   짐승들로 하여금 예수를 먹으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짐승 =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 / 구유 = 성경말씀   짐승들이 있는곳에는 구유가 있습니다  구유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 을 밀씀하는것이며 이를 구유위에 예수님을 낳아 놓으셨다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흑암인 강보에 예수를 싸아놓았는가 ? 

흑암인 강보가 다름아닌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이라는 사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짐승들로 비유한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므로 이들은 하나님이 있는 밝은 곳(하나님의 생명이 있는곳) 에서 신앙을 하는것이 아니라 용,마귀,귀신들이 있는 사망으로 가는 어두운 흑암(사망)가운데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흑암의 강보로 싸아놓은 보자기 곧 성경의 겉말씀을 걷어내어 버려야 예수님이 나타나 보이는것을 일컬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강보인 흑암에 싸여있는 예수를 볼려면 흑암인 강보로 싸여있는 보자기를 걷어내어야 예수님을 볼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시 말씀드리면 진리말씀은 성경의 겉말씀(흑암에 싸인 강보) 에 예수 곧 영생하는자가 싸여있다는 말씀입니다 말로하면 쉽게 이해할수 있는말씀을 글로 표현을 하려고 하니까 어렵습니다 눅 2 : 5-7 말씀도 해석하면 많은 것이  깨달아지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그 나라(사람)가 곧 어두워진다는 말씀은 빛인 예수님을 떠나 있는 신앙하는자를 말씀하는것으로 어두운 사망의 그림자 안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는말씀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확실하게 보여주시는 말씀입니다  어두움가운데서 신앙하므로  재앙을 받게 되어 사망으로 나타나는 것을  그 나라(사람)가 곧 어두워진다 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하나님의 진노를 담은 사망의 재앙의 쏟음을  당하게 되니까 얼마나 몸이 아프고 고통스럽게 습니까  몸이 불로 태워져 타들어가는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죽어있는 령에 대하여 재앙을 내리시므로 죽은 령이  고통을 당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땅위에서 육신이 아파서 혀를 깨무는것을 비유로 령적으로 하나님의 심판때에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것을 계시의 말씀으로 보여 주시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착각하는것이  육신이 존재하여야 아픈것을 알수 있다고 생각들을 합니다 그러나   령도 육신과 똑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더 무슨 말이가 하면 말씀(령)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신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육신이 죽으면 령은 하늘로 올라가서 하나님의 심판을 기다리게 되는것입니다 만물이 봄이되면 다시 새싹이 돋아나는것처럼 부활한 령은 다시 신령한 몸으로 갈아입을 수 있는것입니다  거듭난 신령한 몸에는 일체 죄악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이 하나님의 모략으로 이루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으로 하는 신앙으로는 하늘나라의 일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령이부활하므로 하늘나라의 일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5)아픈것과 종기(腫氣)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아픈것과 종기(腫氣) 라는 말은 피부가 곪아서 고름이 차는 병을 말하는데 이를 문등병과 거의 같은 병인것입니다  살이 썩어들어가는 병입니다 곧  육신의 생명이 끝나가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병(病)이 나자신에게서 일어나는것을 알지못합니다  왜 알지못하는가 ?  나이가 먹으면 죽은다든지 병(病)이나면 죽은다는것만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것은 이미 살펴본 계16 : 2절 말씀이 응(應)하는것입니다 

계16 : 2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짐승)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하나님을 믿지않은 자들에게 나타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면서 짐승의 설교말씀을 듣은자들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우상을 믿은자들에게 임하는 병(病)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아예 믿지않은자들에게는 어떠한 형별이 내려지는가 ?  이는 하나님이 심판하시는날 하나님이 알아서 처리하실것입니다 

 

짐승의 표를 받은자들과 우상을 섬기는자들에게 일차적으로 먼저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게 되는것입니다 전장에서 배운 말씀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짐승의 표와 우상을 섬기며 신앙하는자들은 본인들은 알지못하고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다고 하는것입니다 이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하는 말인것입니다 

 

령적으로 이루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육적인 눈으로는 또는 감각적으로는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여러분 육신이 아프지 아니하여도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나자신이 죽음의 길을 가는것은 알고 있으나 실감은 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령적으로 죽은 령이 받아야 할 아픈것과 종기(腫氣)로 하나님의 진노인 재앙이 임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서 순종하는 믿음을 하지 않은자들을 일컬어서 하나님을 훼방하는자들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들을 행위적인 신앙을 고집하므로 회개하지 않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목자와 신앙하는자를 회개하지 않은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6)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프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그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프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큰강 유프라데 라는것은 무엇을 말씀하는것인가 ?

에덴동산으로 부터 네 근원의 강이 발원(發源)하여 흐르는 강(江)중에 하나가 유프라데입니다 즉 첫째가 비손, 둘째가 기혼 ,셋째가 힛데겔 , 네째가 유프라데입니다 전장에서 설명은 하였습니다 이는 다 사람의 이름임을 알아야 합니다  많은 보석으로 되어있는 이름들도 사람의 이름임을 알고 성경말씀을 깨달아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나오는 족보의 이름들이 아주 중요한것입니다  반복하여 읽어서 마음에 새기고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이성(理性)이 없는 만물을 향하여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이는 다 믿은자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진노를 왜 강(江)인 유프라데에 쏟은것인가 ? 강에는 물고기가 살고 있는데 하나님이 죄없는 물고기를 죽이려고 하실일은 아닐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으로 보면 유프라데강의 주변은  굉장히 비옥한 땅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을 살리는 강(江)이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왜 이 유프라데강에 하나님의 진노를 쏟아붓고 있는가 ?

유프라데강은 오늘날로 말하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 풍부한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들이 어디에 있습니까  회당이나 교주가 인도하는 곳에 다 모여 있는자들을 일컬어서 유프라데 강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유프라데강이라는 말은 곧 회당을 성전으로 알고  믿은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이 말씀에 대한 짝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사 11 :15 → 여호와께서 애굽 해고(海股넙적다리고= 바다와같이 널리 퍼져있다는 말씀)를 말리우시고 (권능)을 유프라데 하수(河水)위에 흔들어 뜨거운 바람을 일으켜서그 하수(河水)를 쳐서 일곱갈래로 나눠 신(sandals) 신고 건너게 하실것이라 

 

애굽의 해고 (海股)를 말리우시고  라는 말씀은 한마디로 말하면 온세상에 퍼져있는 비진리말씀을 말려버리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으로 보면 애굽(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이라는 나라에서 출애굽(말씀을 깨닫은 신앙으로 나오는것)하는것을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인데 이는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교단교파교리을 다 말리워 버리시겠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인 비진리 말씀인 우상을 섬기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이 내려진다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손인 권능으로 유프라데 하수(河水=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에 혼란이 오게하셔서 교단교파교리일곱갈래로나눠 (온전하게)파헤쳐서 씨를 말려 버리시므로 다시 비진리에서 믿던 (江=교단교파교리)물로 뚝을 만들어 자기들의 교파들만 드나들던 회당의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의 씨를 말려서 없애버리므로 누구든지 진리말씀으로 드나들수 있는곳으로 만들어 놓으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신(sandal)을 신고 강물을 건널수 있게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바벨론도 나라를 말할때와 바벨론이 사람을 말할때가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유프라데강을 우리가 알고 있는 강(江)으로만 알면 안되는것입니다  사람이름으로도 나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분들은 강(江)이면 끝까지 겉말씀대로 강(江)으로만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달음이 없은것입니다 

 

성경은 같은 단어의 말씀이라도 여러 말씀으로 때(時) 의 경우에 따라 변하는것을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육적인 세상일로 말씀을 하시고 있으나 령적으로 말씀하신다는것을 잊으면 성경말씀의 인봉(印封)이 되어있는 말씀을 열어서(해석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앞의 전장에서 살펴보았습니다만 강(江) 이 에덴에서 발원(發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어서 흐른다는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성경말씀을 읽어야 할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네 강은 다 비진리 말씀이 되어 온나라로 향하여 흐르고 있다는것을 알수 없게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의 뜻을 모르고 읽은다는것은 육신의 피곤함만을 가져올뿐 영생으로 가는 길은 알지를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렘 50 :38 → 가믐이 물위에 임하여 그것을 말리우니 이는 그 땅이 조각(彫刻)한 신상(神像)의 땅이요 그들은 우상(偶像)에 미쳤도다

이 말씀은 지금 유프라데 강에 대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예레미야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비진리를 믿은자들을 향하여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인생들이 언제까지 교단 교파 교리를 만들어서 우상을 섬기는 일에대하여 방관하시지 않으시겠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가믐이 물위에 임하여 그것을 말리우니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에도 가믐이 온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이는 무엇을 말씀하시는것인가 ? 믿은자들이 다 떠난다는 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없게 된다는 말씀을 말려 버리신다고 말씀을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지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진리말씀안으로 들어올수가 있는것입니다  이제 갈수록 인생들의 지식과 학문의 수준이 높아지므로 우상에 속하는 믿음에서 다 떠나게 될것입니다 

 

십일조를 낸다거나 각종헌금을 걷어서 예수팔아 장사사는 자들이 이러한 모든 돈이나 헌금은 하나님에게 내는것이라고 거짓말하는 목자들의 말에 신자들도 이제는 더 이상 속지 않은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당안에서 하는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시랑(豺狼)이가 운다고 성경은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사 13 : 22 그 궁성(宮城=회당,교회) 에는 시랑(豺狼=여우종류) 이 부르짓을 것이요 화려한 전(殿=회당,교회) 에서는 들개가 울것이라 그의 때가 가까우며 그의 날이 오래지 아니하리라    

믿은자들이 기도하는궁성(宮城) 과 전(殿)에서 목자가 설교하는 말씀이 천국가는 영생하는 설교말씀이  아니라  목자의 설교하는 말씀을 하나님은 짐승인 시랑(豺狼) 이와 들개들이 운다고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아직까지의 신앙에 대하여 회개하고 진리말씀으로 돌아오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그 땅이 조각(彫刻)한 신상(神像)의 땅이요 그들은 우상(偶像)에 미쳤도다

이는 그 땅(사람)이 조각(彫刻)한 신상(神像)의 땅이요 라는 말씀은 믿은자들이 조각(彫刻)한 신상을 믿은다는 말씀인데 이는 우리가 조각한 예술과 같은 작품을 말씀하시는것이 아니라 사람이 만들어낸 목자를 조각한 신상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세상에서 신학박사 받은 분들을 추종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그들에게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은 있어도 하나님앞으로 인도하는 생명의 말씀인 영생의 말씀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겉으로 외식(外飾)하는자에  불과한것입니다 여러분 사망으로 인도한다는 죄가 얼마나 큰 죄인지 상상조차 되지 않은 죄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들을 추종하며 따르는 믿은자들도 하나님은 악한자로 보시는것입니다 

 

그들은 우상(偶像)에 미쳤도다

믿은자들이 믿은 교회의 목자를 신임하며 목자의 말씀이라면 생각할것없이 아멘 이라고 그의 설교말씀에 대하여 인정하는 말을 합니다  성경의 말씀과 같이 그들은 우상(偶像=거짓목자)에 미쳤도다 라고 하나님은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얼마나 두려운 말씀입니까  나의 믿음에 긍지를 가지고 신앙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하나님은 잘못되어 있는 믿음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시며 책망하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목이 곧은 백성이므로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은것입니다  그들은 우상에 미쳐서 사망의 넓은 길을 향하여 열심히 달려가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하나님은 동방(東方) 에서 하나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른다고 하십니다  왕들의 길은 하나님의 일꾼을 일컬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의 짝은 다음과 같은 말씀입니다 

 

사 46 :10-11 → 내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 종말(終末)을 처음부터 고(告)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謨略)이설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내가 동방(東方)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나라에서 나의 모략(謨略) 을 이룰 사람을 부를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丁寧)이룰 것이요 경영(經營)하였은즉 정녕 행(行)하리라 

 

그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이미 하나님은 태초에 다 모략의 말씀을 가지고 계시다가 하나님의 일을 할수 있는 선지자가 나타날떼에 그의 입에 말씀을주신것입니다 그렇다면 비유의 말씀인 짝의 말씀인 사 46 :10-11 을 한번 해석하여 보면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을 알수 있게 될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처음부터 종말을 고하였고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였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옛적부터 보여왔는데 하나님의 이러한 모략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가 없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알게 하기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인 예수를 이 세상에 보내셨던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는 악한자들은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전파하는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에서 죽였으나 예수님은 이루었다(요 19 :30 )고 말씀을 하시고  운명을 하였던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을 끝내시고 다시 하나님의 보좌로 올라가신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하나님의 모략안에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죄인의 손에 죽으신것도 다 하나님의모략이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사실은 예수님이 육신의 형상을 벗어버린것이지  죄인들의 손에 죽은것은 아닌것입니다  그러나 육적인 눈으로 볼때는 분명히 죄인의 손에 죽었다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알아야 할것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본체로 이세상에 사람의 형상을 입고 오신 예수님이 피조물인 사람에 의하여 죽임을  당한다는것을 있을수 없는일이라는것을 생각할수 있는 자가 되어야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마 26 : 53-54 너는(제자중에 한사람) 내가 (예수) 내 아버지께 구(求)하여 지금(只今) 열두 영(營) 더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수 없는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 

 

보십시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육신의 헝상을 벗어버린것이 죄인들에 의하여 죽은것입니까? 아니면  예수님 스스로 육신의 형상을 벗어버리는 일을 하신것입니까?  예수님은  이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성경말씀을 이루시려고 하신일인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략으로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루시기위하여 이러한 일을 다 계획하시어서 만드신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죽음에 대하여 죄인의 손에 예수님이 힘이 없어서 죽으심을 당한것으로 알면 안되는것입니다  어떤분은 예수님이 가시면류관을 쓰시고 돌아가셨다고 울고 불면서  안타까워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지 않고 성경말씀을 상식으로 예수님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예수님이 고난을 받으시고 불쌍하게 죽은것으로 알고 울고 불고 하는 어리석은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피조물인 인생에게 어떠한 동정심을 받으시는 분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눅 23 :28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예수) 위하여 울지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을 위하여울라 

무슨 말인가 ? 예수님은 하나님의 모략에 의하여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루시기 위하여 죽은것이므로 울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너희와 너희 자녀들이 비진리 말씀을 믿을것이므로 그때에 너희들의 믿음에 대하여 울때가 올것이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러한 간단한 말씀도 오늘날 목자라는자들은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거짓목자를 따르는 신자들도 그저 예수님의 죽음에 대하여 울고 불고 하는 우(愚)을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을 생각할때는 믿은자들을 예수님은 죄인들을 구원하시기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다가 죽으심을 기뻐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죽음이 헛되지 아니하도록 진리말씀안에서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믿은자들을 사랑하시며 기뻐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본체로오신 예수님에게는 죽음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은것입니다 다만 육신의 형상을 입고 계시다가 벗어버린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만 그러한가 ?  아닙니다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도 다 예수님과 같이 육신의 형상을 벗어버리고 난후에는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영광스러운 일이 있으니까 예수님은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을  버리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면 그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라는 말씀을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여섯째 대접이라는 말은 여섯째 천사가 하나님의 진노를 유프라데강에 쏟아서 강물이 말라야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가 되는것입니다  유프라데강을 하나님이 저주하시는데 저주의 대상이 곧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모든자들을 말씀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누구를 말하는것인가 ? 위에서 말씀드린데로 각종의 교단 교파 교리를 인생들이 만들어가지고 하나님을 믿다고 입술로는 말을 할지라도 

사실은 우상을 섬기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인정하는분이 얼마나 있을까 ?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거의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금방 없어진다는 말인가 ? 하나님의 진노가 유프라데강에 쏟아지면 점차적으로 강물은 마르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무엇인가 하면 이러한 신앙을 하는자들을 없게 하시는것입니다 세대가 바뀌어 갈수록 점점 현재 있는 회당이나 많은 무리들을 인도하는 교주들의 권세는 다 쇠퇴하여 갈것입니다 인생들은 모든일을 급하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말하는 하루가 천년이라는 사실을 기억할수 있어야 합니다   유프라데강이 다 말라간다는 말입니다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없어지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만 남은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남은자만 구원을 받은다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롬 9 :27 ) 

 

인생의 생각으로는 어림도 없는 말로 들릴수 있으나 하나님이 계획하신 모략은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아침해가 떠오르게 되면 어두움은 자연적으로 없어지는것입니다 억지로 어두움을 없애고자 하는것이 아니라 때(時)가 되면 자연적으로 없어진다는것입니다 계시의 말씀에서 하나님의 진노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 하루아침에 핵폭탄이 떨어져서 사람이 다 죽음을 당하는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자연적으로 죄악(罪惡)을 소멸시킨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일반 살아가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하시는데로 하나님의 진노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것입니다  

 

말 4 : 2 (하나님)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義)로운 해(sun)가 떠올라서 치료(治療)하는 광선(光線)을 발(發)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이 하나님을 경외 하는것이 되는것이며 또한 그러한 믿음을 하는자에게 (義)로운 해(sun)가 떠올라서 치료 (治療) 하는 광선(光線)을 발(發)하게 되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에게는 사망으로 가는자들을의(義)로운 말씀으로 죽은 령을 치료하는 광선이 되어 빛을 발하므로 사망에서 해방되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동방에서 오는왕들의 길이 예비된다는 말씀은 구체적으로 무슨 뜻인가 ? 

 

내가 동방(東方)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나라에서 나의 모략(謨略) 을 이룰 사람을 부를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丁寧)이룰 것이요 경영(經營)하였은즉 정녕 행(行)하리라 

독수리는 진리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먼나라는 말은 이스라엘 나라를 기준하여 볼때 먼나라가 되는데 그 나라는 동방에 있는 나라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모략을 이룰수있는 나라는 국가로치면 어느나라가 될것인가 ? 대한민국이 될것입니다  강대국틈에서 어찌할수없는 경우에 처하여 있는 나라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백성이 되는것입니다 나라도 남북으로 갈라져 있은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닌것입니다 

 

육적인 눈으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볼때도 남과 북으로 나라가 갈라져있으며 또한 주위환경이  아주 어려운데 처하여 있는 나라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동방의 나라로서 어두움을 밝히는 아침해가 제일먼저 떠오르는 나라 인것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제일먼저 깨닫은 자가 나와서 하나님의 모략을 이룰수 있는 하나님의 일꾼들이 나온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일컬어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어서 하나님의 모략을 이루어 낸다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한국은 하나님이 함께하는 나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에게는 수차 말씀을 드렸지만 전쟁에서도 구원에서도  숫자로 많은 수(數)을 원하지 않습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한 세계이기 때문에 숫자의 번창함은 하나님의 뜻하시는데로하늘의 별과 같이 많은 숫자로 늘어날것이며 세상나라는 없어지고 (죄악은 없어지고)  하나님에 의한 신정정치(神政政治)가 이루어질것입니다 죽음과 사망이 없는 나라가 계시의 말씀 22장으로  세상나라는 마감이 되고 세상이 새롭게되어 신령한 몸을 가진자들이 영생하는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게 될것입니다 

 

 

오늘은 (계 16 : 7-12 해석)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계시의 말씀은 한번 읽어보아서는 말씀의 뜻을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무슨 말을 하는것인지 이해가 잘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차꾸 말씀을 읽으며 본인자신이 말씀을 다시 짝의 말씀을 통하여 깨달아 보려고 하는 노력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것이 곧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로 나타나는것입니다  다른분이 증거하는 말씀을 맹종하는것이 아니라 본인 자신이 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류호돈 이라는자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증거하고 있으나 이는 어떠한 사람들위에 군림하고자 하는자가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다 하나가 되는 신앙을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인생들간에 믿음에 있어서 직위라고 하는 높고낮음은 존재할수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다 같은 피조물인것입니다  세상나라에서 처럼 상(上)하(下)가 있는 나라가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심과 같이  다 친구가 되는것입니다

 

제가 증거하는말씀은 어떠한 준비되어있는 말씀을 증거하지 않습니다 주시는 말씀대로  증거하다보면 연관되는 문맥이 여러 갈래로 나뉘어지며 증거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성경말씀은 전체를 이해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읽다보면 여러분들이 더 많은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귀한 그릇으로 나타날것입니다 

 

오늘은 또 한살을 더 먹은 날의 첫날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소망은 세상나라에 있지 아니합니다 진리 안에서 믿은자들의 소망은 하늘나라에 있음을 아시고 세상의 더러운 탐심과 욕심 그리고 육체의 정욕과 싸워서 승리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80 번째 시간으로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계16 : 1-6 해석)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계 16 : 1- 6 → 1) 또 내가 들으니 성전(聖殿)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2)첫째가 가서 그 대접(大楪)을 땅에 쏟으매 악(惡)하고 독(毒)한 헌데가 짐승의 표(標)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偶像)을 경배(敬拜)하는자들에게 나더라 3)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자의 피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생물(生物)이 죽더라  4)세째가 그 대접을 강(江)과 물 근원(根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前)에도 계셨고 시방(時方)도 계신 거룩하신이여 이렇게 심판(審判)하시니 의(義)로우시도다 6) 저희가 성도(聖徒)들과 선지자(先知者)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한것이 합당(合當)하니이다 하더라 

 

계시(啓示)라는 말씀은 열어서( 깨달아서=해석하여서) 만백성들에게 보여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말씀이 과거, 현재, 미래 중 어디에 해당이 되는 말씀인가 ?  이러한 성경말씀의 시제(時制)을 확실히 알고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계시의 말씀이 과거인지 현재인지 미래인지의 시제 (時制)을 정확성을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면 신랑되시는 예수님이 언제 나자신을 찿아오시는것을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우리가 특히 영어공부를 할때에 시제 (時制)에 대한 공부를 하였던 시절이 생각이 날것입니다  독해 할때나 문법을 몰라서 혹은 영작을 할때에 현재를 과거로 과거를 미래로 알고 시험을 본다면 점수가 안나올것은 뻔한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가지고 읽고하는 믿은 믿음도 이와 같이 성경의 모든 말씀과 계시의 말씀의 시제 (時制) 중에 어디에 속하는가를확실히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새로운 말씀이 아니라 성경말씀은 세대(世代)을 초월하여 항상 현재형 으로 존재하는 말씀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는것입니다   

 

마 16 : 27-28 →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섰는 사람중에 죽기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것을 볼자들도 있느니라 

 

이러한 말씀의 경우를 미래의 예언적인 말씀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예언적인 말씀의 끝은 어디인가 ? 라는것입니다믿은사람들은 예언적인 말씀이라고 말을 하면서도 이 예언적인 말씀이 언제 이루지는것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16 : 27-28 의 비유의 말씀은 여러분 스스로가 한번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만약 미래의 예언적인 말씀이라면 왜 그런가를 스스로 증거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이말씀의 촛점은  여기섰는 이라는 말씀의 뜻을 깨닫지 못하면 해석이 어려워지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라는 말씀에서  예수님이 천사들과 함께오는것을 볼수있는자는 육신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는 믿음에 있으므로 변화가되어있는 사람일때 이러한 광경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육신의 신앙에 머물러 있으면(성경의 겉말씀)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은것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은 령으로계시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나시지 않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에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거듭날때만이 령의 눈으로 예수님이 천사들과 함께 오시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여기섰는 사람중에 죽기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것을 볼자들도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분은 이렇게 말씀하실것입니다 이 성경말씀은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을 말씀하는것이지 예수님이 무슨 오늘날 살아가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씀인가 ? 라고  말씀을 하신다면  성경말씀은 미래의 일이 아니라 과거의일이 되므로 현재살아있는 사람과는 상관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현재의 일도 미래의 예언적인 말씀이라고도 말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예수님을 믿은 나자신의 믿음은 기약없는 미래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아야 한다고 말씀을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믿음이라는것은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에 영생하는자와 사망으로 갈자가 이미 심판(審判)이 내려진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령적으로 이루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나자신의 령이 부활을 하지못하고 령이 죽어있는자는 예수님이 천사들과 함께 오시는것을 알지를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너희들은(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알지못하는것을 예배하고 우리는(비유의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자 )  아는것을 예배하신다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또한 사람중에 죽기전에 할때의 사람중에 라는 말씀은 어떠한사람중에라는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를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모든사람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사람중에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어느분은 신약의 말씀은 해석할것도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신약의 말씀이  쉬어보이는것 같아도 해석하는데 어려움이 많이 있으므로 짝의 말씀을 잘 살펴보지 않으면 해석이 어렵습니다

 

왕권을 가지고 오는것을 볼자들도 있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시는데 예수님이 가지고 계신 왕권은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어떠한 자들이 예수님이 왕권을 가지고 오는것을 볼수 있는자 라는것인가?  라는 의문(疑問) 의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적으로 살아있는 생명이 얼마나 귀한 생명인지를 우리가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대개 세상에서 많은 돈을 벌고자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너무 과(過)하게 무리를 하면서 신경을 쓰면 우리몸이 균형을  잃게 되므로  육신에 여러가지 병(病)이 그렇치 않은 사람보다는 더 많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여 보게됨니다

 

왜 난데없는 의사도아닌자가 이러한 말을 하는가 ?  우리의 몸은 의사 이전에 몸상태를 나자신이 먼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몸에서 다 신호를 보냅니다 너무 힘들다고도 하고 너무 신경쓰지 말라는 말도하고 휴식이 필요하다고도 합니다 그러나 나자신은 이를 다 무시하고 과로(過勞)을 하면서 삶을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물론 먹고살아가는데 돈이라는것이 필요한 이유가 될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사회적인 주위 환경이 어려운데 그러면 놀고 먹으란 말인가 ? 라고 말씀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먹고살기 위하여 일은 하여야 하는데 돈때문에 너무 무리하여서 일은 하지 않아야 한다는것입니다  세상일도 사람의 마음대로 되지 않은다는것은 저자신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자신의 생명보다 더 중요한것은 세상에 없기 때문입니다  년봉을 1억받으며 피곤을 달고사는것보다 차라리 년봉이  5천만원 받으며 피곤하지 않은 삶을 택하는것이 저는  더 현명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사람의 육신의 병(病)이라는것이 언제 어떻게 누구에게 올지는 그 누구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마 16 :26 →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네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네 목숨을 바꾸겠느냐 

 

이러한 말씀이 육신의 생명이 왜 중요한가를 예수님이 알려주시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의 믿음에 따라 영생과 사망이  결정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막살이 같이 작은 집에서라도 오손도손 살아가는것이 서울 한강가 전망이 좋다는 고층 아파트 100평에서 사는것보다 더 마음은 편한것입니다 그런 말은 류호돈씨 주장에 불과하며 철없는 소리한다고 생각하실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고보면 제 생각이 맞을것입니다  

 

실제로 저는 대학다닐때 학과는 달라도 친한 친구가 용산 한강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그 친구의 집에도 몇번이고 놀러다닌일이 있습니다  베란다에서 한강을 내려다보니까 전망이 확트이고 아주좋았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예수님을 알고난 후부터는 다시 생각하면 100평이아닌 200평짜리를 공짜로 준다고 하여도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물론 줄사람도 없겠지만 조금 앞을 내다 보면 다 부질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돈과 재물에대한  욕심이 없어지면 이세상의 아무리 좋은것도 다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면서도 마음에 기쁨이 있다는것이 신기하기도 한것입니다 

 

왜 이렇게 길게 여러 말을 하는가 ?

이글을읽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신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영생하는자가 되기 위하여는 위에서 말씀드린 말씀이 이해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긴 말씀을 두서없이 말씀을 드렸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이 현재형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하며 또한 돈과 재물에 과도한 욕심을 부리는자는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사람 이라는  사실과 나자신의 생명 이 세상에 있는 그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는것을 말씀드리고자  길게 말씀을 드렸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아서 영생을 얻고자 하는자는 글을 읽으면서 생각하여야 하는것은 성경말씀은 항상 시대를 초월하여 현재형으로 나자신에게 존재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말씀을 보아야 한다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계15 : 1 / 계15 :7 / 시79 : 6 / 렘 10 : 25 / 습 3 : 8 / 계 16 : 11 / 출 9 : 9-11 / 계 8 : 8 / 계 8 : 9 / 출 7 :17- 20 /

계 11 :17 / 계 1 : 4 / 계 1 : 8 / 계 4 : 8 / 계 15 : 4 / 렘 12 : 1 / 요 17 : 25 / 계 11: 18,20 / 마 23 : 34-35 /

계 13 :15 / 사 49 :26 / 눅 11 : 49-50 /

 

1) 또 내가 들으니 성전(聖殿)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성전(聖殿)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천사에게 말하되.

계시의 말씀도  이미 살펴본  말씀의 내용과 같이 같은 말씀이 반복적으로 나오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성전(聖殿)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두고 말씀한다고 전장에서 증거하여 드렸습니다(계 21 : 22)  우리가 세상에 지어진 건물의 성전 (聖殿)인 교회당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자체가 믿은자들의 성전이라는 말씀입니다  성전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좌에 있는 천사들에게 큰 음성으로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짝의 말씀은 계 15 : 1 절입니다

계 15 :1 또 하늘에 크고 이상(異常)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천사가 일곱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도다   다시한번 지난번에 해석한 계 15 : 1절의 해석의 말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일곱천사 는 항상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시는 보좌에서 함께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명령하는 일에 맡은 사명을 감당하는 하나님의  일꾼들을 천사 (天使)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늘에만 천사가 있는가 ?  세상인 땅에서도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거듭난자를 천사라고 하는것입니다

마 16 :19  내가(예수)천국열쇠를 네게 (베드로=반석)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것이요 네가 땅에서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

 

천국열쇠도 다 전장에서 배운 말씀입니다   천국열쇠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열매가 영생으로 나타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를 성령이 임(臨)한다 라는 말씀으로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땅은 사람을 말하는데 이는 사람중에 령으로 거듭난자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믿음은 모든자의 것이 아니다는 말씀을 새겨들을줄아는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지혜가 없는자는 믿음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므로 천사 (하나님의 일꾼) 는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깨달음이 없이 믿은자들은 령이 죽어 있으므로 죽은 행실을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는 천국열쇠를 예수님으로 부터 받은자입니다  베드로는 오늘날의 깨달은 자의 그림자로 비유인것입니다  오늘날 땅에서 천국열쇠를 가진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깨닫은 지혜를 알려주지 아니하는 경우를 (깨달은자)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깨닫는 지혜를 주시지 않은다는것을 하늘에서도 매인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또한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는 말씀의 뜻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아서 풀어서 해석하는자에게는 하늘에서도 풀수있는  지혜를 한량없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은자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므로 하나님이 함께 하는 천사 비로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천사는 나와는 상관이 없는 다른 사람으로 하나님에게 속한자로만 알면 성경말씀을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목자라는 분들은 믿은자들에게 천사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개신교의 경우 집사 권사 장노 전도사 강도사 담임목사인 당회장 이라는 이러한 지책들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는 누구나가 하나님앞에 동일하게 천사(하나님의 일꾼)가 되는것입니다  죄사함을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일곱천사로 하나님이 택하신분들은 온전히 말씀을 깨닫고 령으로 온전하게 거듭난자들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온전히 알고 있는자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들의 믿음을 인정하여 주신분들이며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나 땅에서 (육신이 살아서) 부분적으로 알고 있는자도 이미 땅에서 떠난 하늘에 속한 천사이지만 깨달음의 정도에 따라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사명이 다른것입니다  그러나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는 영생하는 양식으로 계속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로 변화되어 가기 때문에  이미 천사의 반열에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분들은 자기의 믿음을  스스로 과소평가는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가 어찌 육신에 머물러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와는  비교가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쭉정이와 알곡이 같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은 교만함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분량은 본인 자신에 의하여 생산(生産)되는것이지 남에게 의지하므로 생성(生成)되는 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일곱천사(일곱대접)가 하나님의 진노를 본인자신들에게 하나님이 사명을 주셨다는것에 놀라운 믿음의 소유자라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권세와 사명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것을 은혜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시는대로  사명을 감당하는것입니다

 

계 15 : 7 네 생물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 대접 일곱을 그 일곱천사에게 주니 .

(계 15 :7절 해석말씀 참조요망) 

다음 기회가 있을때 하나님보좌의 조직체계와 네생물과 천사와는 어떻게 다른가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로 하겠습니다 

 

땅에 쏟으라

이 말씀의 의미는 천사들이 하나님이주신 사명을 행함에 있어서 말씀으로만 행하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백부장의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라는 믿음에 대하여 예수님은 이스라엘중 아무에게도 이러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마 8 :5-10)  라고 말씀하심을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육신의 신앙(율법신앙= 성경의 겉말씀)에머물러 있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노를 행하라는 말씀입니다 불법의 신앙(마 7 : 21-23)을 한자들에게 임(臨)하는 하나님의 진노인것입니다 세상에속한자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한자, 육에서 령으러 거듭나지 못한자 , 령이 부활하지 못한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담긴 말씀으로 사명을 감당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2)첫째가 가서 그 대접(大楪)을 땅에 쏟으매 악(惡)하고 독(毒)한 헌데가 짐승의 표(標)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偶像)을 경배(敬拜)하는자들에게 나더라   

 

일곱천사중에 첫째 천사가 하나님의 사명을 행하는 말씀입니다 

 

첫째가 가서 그 대접(大楪)을 땅에 쏟으매 악(惡)하고 독(毒)한 헌데가 . 

첫째 천사(일곱대접중하나) 가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을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땅에속한자) 신앙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진노의 권세를  말씀으로 행하시는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진노에 해당하는자들에게 나타는 현상이 악하고 독한 헌데가 생겨나게 되는것입니다 

 

사 79 : 6 (主)을 알지 아니하는 열방(列邦)과 주(主)의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는 열국(列國)에 주(主)의 노(怒)을 쏟으소서 .

시편 79장은 짧으니까 한번 다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조상인 열조들이나 오늘날까지 악을 행하는 온세상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전파하다가 여러 형태로 순교을 당하고 있었던 성도들이 하나님에게 호소하는 말씀의 내용입니다 첫째 천사(대접) 가 이러한자들에게 내리는 하나님의 진노인 재앙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것입니다 

 

 (主)을 알지 아니하는 열방(列邦)과 주(主)의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는 열국(列國)에 주(主)의 노(怒)을 쏟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아는것은 믿은자들의 믿음에 따라 알고 모르게 되는것입니다  대제사장이신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은 비유의 말씀속에 계시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主)을 알지 못하며 (主)의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는 자가되는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른다니까 여호와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이름을 입술로 부르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른다는 말씀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에게  주님의 진노의 대접에 담겨있는 재앙을 첫째 천사로 말미암아 행하게 하여 달라는 말씀인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육신적인 율법인 십계명같은것을 어길경우를 죄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죄의 일부분만 알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일꾼에게  악한 마음의  행위를 하는것이 엄청난 죄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순교(殉敎) 라는 말은 꼭 주님의 말씀을 천파하다가 죽은 사람만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들을 비방을 하거나 핍박을 하거나 비웃거나 이단시 하는 모든 행위들이 해당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과 상관이 없는자들의 믿음에 대하여 일체 말할필요가 없는것입니다 모든잘잘못애  대한 일들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처리하시는 것이지 피조물인 인생이 교파들끼리 서로 주고받은 여러말을 하는것은  옳은 일이 아닌것입니다 

 

렘 10 : 25 주를 알지못하는 열방과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아니하는 족속들에게 주의 분노(忿怒)을 부으소서 그들은 야곱을 씹어삼켜 멸(滅)하고 그 거처(居處)을 황폐(荒廢)케 하였나이다

주님을 알지못하는자들에 대한 대단한 하나님의 진노의 저주을 원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야곱과 함께하였습니다 이와같이 야곱의 하나님을 믿은자들을 씹어삼겨 멸(滅)한다고 하며  그 거처(居處)을 황폐(荒廢)케 한다고 합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거처) 를 무시하며 업신여기며 핍박하므로 진리말씀을 황폐하게 하는자들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주님을 알지못하는자들의 죄에대하여 첫째 천사가 하나님의 진노의 대접을 가지고 나와서(재앙의 말씀을 첫째 천사가 가지고 나와서) 사명을 감당하게 된다고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 천사들에게 하나님은 대단한 권세를 행사하도록 하고 계신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창조주이신 하나님 한분이 피조물인 온 열방과 열국의 백성들을 상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말씀한마디에 온세상백성들을 살리고죽일수 있는 권세를 하나님은 가지고 계신분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惡)하고 독(毒)한 헌데가 짐승의 표(標)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偶像)을 경배(敬拜)하는자들에게 나더라   

 

(惡)하고 독(毒)한 헌데 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  인생의 마음이 악하고 독하여 령이 부활하는 령이 되지못하고 헐어서 병들어서 령이 죽어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령적인 일이기 때문에 육적인 눈으로는 보이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악하고 독하여 병들어서 죽어있는 령에서 나오는것은 육적인 눈으로 보이게 되는데 이는 육신의 행위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특히 구약시대에 그림자로 이를 문등병으로 많이 표현을 하고 계십니다  마음이 병들어서 행한 행위들에 대하여  육신으로 하여금 사람들의 눈에 보이도록 문등병이  발명하는것의 그림자로 보여 주셨던것입니다

 

계16 : 11 아픈것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령이 죽어있는자들이 이러한 행위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문제는 믿은자들이 어떠한 악한 행위를 하는것은 자신들도 알고 있는데 자신의 령이 죽어있으므로 이러한  육적인 악한 일들이 일어난다는 사실은 알지못하고 주여! 만 외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죽은 령을 부활시키는 믿음안으로 들어 와야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모든 뜻을 다 이루게 되는 성도(聖徒)가 되는것입니다  그러한 성도가 되면 영생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짐승의 표(標)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偶像)을 경배(敬拜)하는자들에게 나더라

전장에서 배운 말씀입니다 (계13 : 16-17 / 계 14 : 9-10 )   짐승의 표(標) 를 가지고 가라지의 (말씀)를 뿌리는자가 누구인가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자들을 인도하는 거짓목자를 말씀하는것이며 또한 깨닫지못한 거짓목자인 짐승의 설교하는 말씀을  신앙하는자들이 받아들인다는 말씀입니다 우상숭배 역시 탐심으로 가득찬 마음을 말하는데 이 또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거짓으로 세상에속한 설교를 하는 목자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거짓목자의 설교를 청종하는 신자들을 총칭하여 그 우상을 경배하는자들이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렇게 짐승의 표를 받고 우상을 경배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스바냐 3 : 8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일어나 벌(罰)할 날까지 너희는 나를 기다리라 내가 뜻을 정하여 나의 분한(忿恨=분하고 원통한 마음) 과 모든 진노를 쏟으려고 나라들(비진리를믿은 무리들) 을 소집(召集=여러교파)하여 열국울 모으리라  온땅이 나의 질투(嫉妬)의 불에 소멸(燒滅)되리라

 

하나님의 대단하신 진노의 말씀입니다  이러한 막중한 일을 첫째 천사가 맡은 사명이라는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지시하는대로 아들들은 권세받은 그 사명을 행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깨달아 알아야 할것은 천사의 이름은 없다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말씀을 안드려도 아실것입니다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아니하면 한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리라 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반추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요 12 :24 )

 

 

3)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자의 피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생물(生物)이 죽더라 

 

이제 둘째천사의 사명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을 바다에 쏟으매 곧 죽은자의 피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생물(生物)이 죽더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바다에는 물고기라는 생명이 살고 있는데 하나님의 진노가 어떤 이유로 바다의 물고기를 죽인단 말인가 ? 여러분 정말 물고기에게 하나님의 진로가 내려지는것입니까?

 

이러한 말도 안되는 말인것은 삼척동자(三尺童子)도 알것입니다  하나님은 피조물들 가운데 이성(理性)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상대로 성경말씀을 이루신것이지 육적인 눈에 보이는 바다의 물고기같이 이성(理性) 도 없는 죄라는 것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물고기를 하나님이 죽일수 있는 일은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이라는 말씀입니다  

 

마 13장의 씨뿌리는 비유를 몇번이고 해석을 달리 하여 보아야 많은 말씀을 깨닫는 지혜가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이미 다 배운 말씀들입니다  바다 =세상을 말하는것이고 세상 =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계17 :1-2 / 겔 28 : 2  )  바다에는 두로왕(우상의 신을 믿게 하던자) 이 앉아있는곳입니다 그러면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중에 어떠한 사람에게 둘째천사의 대접의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이 쏟아져서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되는것인가 ? 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겔 28 : 1-2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두로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神)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중심( 세상중심)에 앉았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같은체 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요 (神)아니어늘.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 특히 교파의 우두머리되는 용 뱀 마귀 귀신 (두로왕)에 속하는자들이 바다(세상)중심에서 마치 하나님처럼 행동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네 마음이 아무리 하나님인체하여도 너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육신의 생명으로 끝나는 사람에 불과하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바다의 물고기는 사람을 비유하신 말씀입니다

 

바다 중심에는 (세상중심에는) 마땅히 하나님이 있어야 할자리인데 음녀(계 17 :15 ) 인거짓목자들이  (말씀)에 앉아서 (성경의 겉말씀에 앉아서) 믿은자들을 지배(支配)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에게 둘째 천사가 가지고 있는 대접 즉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을 쏟아부어서 죽여 버리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물론 육적인 나라와 나라간에 전쟁으로 많은 사람이 피를 흘릴수도 있으나 이는 령적인 싸움으로 많은 령혼들이 죽은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왜 바다에 대접의 진노의 말씀을 쏟았을까?  바다의 물은 피가 번지면 온 바다가 삽시간에 다 피바다가 되는것을 비유로 세상사람들이 순간적으로 다 죽게 되는것을 죽은자의 피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생물(生物)이 죽더라  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하시고 깨우쳐 해석하여 주신 예수님의 마 13장의 씨뿌리는 비유를 몇번이고 해석을 달리 하여 보아야 많은 말씀을 깨닫는 지혜가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이성경구절의 말씀은 이미 다 배웠던 말씀입니다   바다 =세상을 말하는것이고 세상 = 사람이라는 말씀은몇번 말씀을 드린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중에 어떠한 사람에게 둘째천사의 대접의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인 재앙이 쏟아져서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되는것인가 ? 를 알게 되는것입니다  

 

계 8 : 8-9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말씀을 하니) 불붙은 큰 산과 같은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바다가운데 생명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지더라 

이 말씀은 짝의 말씀으로 나와 있는데  계 8장을 해석할때에 자세하게 해석을 하여 드리겠습니다

 

 

4)세째가 그 대접을 강(江)과 물 근원(根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이러한 말씀이 해석 하기가 어려운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이 (江) 과  물 근원(根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라는 말씀같은 경우가 이해하기가 어려운것입니다  왜야하면 (말씀)의 근원 (根源)은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먼저(江) 에는 왜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지는가 ? 

강물에 대하여는 골짜기의 흐르는 물에 대하여 말씀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힌놈의 골짜기에 대한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 이스라엘에 갔을때 직접 힌놈의 골짜기를 찿아가보기도 하였습니다 셀수없이 수많은 사람이 죽었다는것이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왜 강(江)에 대하여 이렇게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는것인가?

 

창 2 : 10 → (江)이 에덴에서 발원(發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 부터 갈라져서 네 근원(根源) 이 되었으니 .

네 근원이 된 첫째강부터 부터 네째 강까지의 해석은 전장에서 하였습니다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첫째강의 이름은 비손,둘째강의 이름은 기흔 셋째강의 이름은 힛데겔 넷째강의이름은 유브라데 입니다  이강(江)들이 비유로 기록이되어있으므로 해석하여보면 강(江)물의 이름이 사람을 말씀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강(江)이라는 말씀을 깨달을때는 강(江)이라는 글자에서 찿아보는것이 빠릅니다  강(江)의 글자는 물수에 장인공입니다  물= 말씀인데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가지고 인생인 피조물이  장인(匠人) 노릇을 한다는 뜻을 강(江)이라는 글자가 가지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인생들이 피조물의 것으로 만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언뜻 이해가 안가는 말씀입니다 

 

껍질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인생의 생각대로 무엇인가 만들어 내는 기술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인생의 말로 요리를 하여서 설교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의 인생들이 교훈(敎訓)을 만들어서 신자들에게 설교하므로 그래서 목자를 악하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막 7 :6-8 )

 

서기관 바리새인 유대인 기타 모든 나라의 목자들이  회당을 만들어 놓고 포주에 불순물인 세상에속한 말씀을 섞어서 설교를 하고 있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영생의 말씀을 보호하고 있는 껍질(성경의 겉말씀)에 더하여 더러운 세상에속한 말이 첨가가 되는것입니다  아니 목자님은 좋은 말씀으로 설교하는데 왜 악하다고 하는것인가 ?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세상에 속한 말을 하므로 백성을 사망의 길로 인도하기 때문에 악하다는것입니다

 

잠 16 :25 어떤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어떤길이라는것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닫지못하고 설교하는 거짓목자를 말씀하는것인데 이를 따르는 신자들도 팰경은 사망으로간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바르나 악하여 필경은 사망으로 가는 경우인 대표적인 인물로 첫번째 사울왕을 볼수 있습니다 

사울왕은 아말렉 과의 전쟁에서 일어났던 일때문에  사울왕은 사무엘선지자로부터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서 기름부음을 받고 (王) 이 된자이나 사울왕은  하나님의 선지자 사무엘의 말씀한바를 듣지않고 자기생각의 좋은대로 행하므로 결국은 하나님은 기름부음을 거두어들이는 아픔을 당하였던것입니다 

 

삼상  15 : 13-15→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른즉 사울이 그에게 이르되 원컨데 당신은 여호와께 복을 받으소서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행하였나이다 사무엘이 가로되 그러면 내귀에 들어오는 이 양(羊)의 소리와 내게 들리는 소의 소리는 어찜이니이까 사울이 가로되 그것은 무리가 아말렉사람에게서 끌어온것인데 백성이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 하여 양과 소의 가장좋은것을 남김이요 그 외(外)의것은 우리가 진멸(殄滅)하였나이다 

 

삼상 15 :20- 23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實)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길로 가서 아말렉왕 아각을 끌어왔고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였으나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것중에서 가장좋은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여호와께 제사 하려고 양과 소를 취하였나이다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燔祭)와 다른제사(祭祀)를  그 목소리 순종(順從)이 제사(祭祀)보다낫고 듣는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拒逆)하는것은 사술(邪術)의 죄와 같고 완고(頑固)한것은 사술(邪術) 우상에게 절하는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나이다 

 

여러분들이 이러한정도의말씀의 비유는 다 해석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사울왕은 오늘날의  목자를 비유하신 말씀입니다  선지자 사무엘은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선지자 였습니다 그러나 사울왕은 입술로는 좋은것은 하나님에게 제사(祭祀)하려고 하였다고 말을 하면서 순종하는 믿음은 버렸던것이며 하나님은 아말렉의 모든것을 진멸하라고 하신 말씀을 사울왕은 거역(拒逆)하였던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에게 제사(예배)드리는것만이 좋은것처럼 착각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세상에서 가장좋은 돈을 가지고 믿은자들에게 성전에 받치라고 하였습니까 ? 하나님이 돈가지고 회당에서 하나님에게 십일조와 각종헌금을 믿은자들에게 걷어서 하나님에게바치라고 하였습니까 그런 말씀은 성경어디에 보아도 없습니다 아브라함이 살렘왕에게 드린 십일조가 어떠한 십일조인지를 구분을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자기들 나를 대로 좋은 것 곧 하나님이 주신것 중에서 십분의 일을 하나님에게 드린다고 말을 하며 예배(제사)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에 대하여 전혀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사울왕과 똑같이  예수님의 말씀에 거역(拒逆)하는 불법을 횅하고 있음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기름부음 (성령주심)을 주시지 않으므로  그들이 설교하는 말씀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으며 또한 당연히 영생에 이르는 진리말씀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예배는 드리고 있으나 오히려 불법을 행하는자가 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의 말씀과 같이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 돈이 하나님의 회당에서 왔다갔다 하는 악한 일들을 하고 있는것이며 예수님을 팔아먹고 있으며 탐심들을 채우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자가 아니요 우상을 섬기는자들로서 사술(邪術= 요사스러운 마음으로 술책을 쓰는것)  의 악한죄를짓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사술우상에게 절한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

 

마가복음 7 : 6-8 가라사대 이사야가너희 외식(外飾=겉치장만 하는자=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 하는자 대하여 잘 예언 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誡命= 성경의 겉말씀에서 자기의 생각으로 설교하는것) 으로 교훈(敎訓=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의한 설교말씀) 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敬拜)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믿음) 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遺傳)을 지키느니라 (조상들의 신앙을 전수받아 그대로 행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회당을 비판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그대로 증거할뿐인것입니다 그러나 증거의  말씀을 읽은분들이 어떻게 판단하든지 생각하는것은 자유인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떠한것도 강요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드리는 제사(예배)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자를 하나님은 사랑하시며  영생을 주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인(因)침을 하시는것입니다  

 

목자는 믿은자들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생명과 연결하여 주는 역할을 하는것이 목자의 몫인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의 겉말씀에서 껍질을 팔아 장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장인(匠人)의하는일이 무엇인가?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데 전문가를 말하는것입니다  돈벌이 하는데 전문가 라는 말입니다

 

무슨 말을 그렇게 하는가 ? 많은 신자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하고 있는데 말을 그렇게 함부로하고있는가 ? 이러한 일들은 인생의 생각으로는 매우 합당한 말씀으로 들리나 하나님의 생각으로는 악을 행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입술로는 예수이름은 부르면서 마음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江) 하나님의 진노를 쏟아부으라고 천사에게 지시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江)은 오늘날은 교파들이 모이는 회당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물 근원(根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 말씀(엡5 : 26) 여기서 말씀은 성경말씀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성경말씀에 기록을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 성경말씀으로 우리들의 더러운 죄를 깨끗하게 씻어낼수 있는것입니다  엡 5 :26 이는곧 로씻어 말씀으로 깨끗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그렇다면 말씀(물)의 근원은 하나님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진노를 하나님에게 쏟아붓은다는 말인가 ? 

예수님의 옷은 겉옷과 속옷이 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요19 :23-24)  옷= 하나님의 말씀을 비유로 하시는 말씀입니다 믿음은 겉옷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있고 속옷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거듭나는 신앙을 하는자로 구분이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겉옷이나 속옷이나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가 ?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다음 말씀의 예를 한번 생각하여 보겠습니다  한 나무(사람)가 있습니다  그 나무가 존재하는 이유는 과일인 열매(영생)를 맺기 위하여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나무에 싹이나고 가지가나고  꽃이피고 때가되면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렇다면 나무로 비유되는 우리조상들의 믿음은 어떻하였는가 ? 우리조상들에게도 똑같이 겉옷 속옷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속옷으로 믿음을 가진자는 몇명이 안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모든 백성들은 겉옷으로 신앙을 하였습니다 어찌되었건  겉옷으로 신앙한자들은 다 육적인 목숨도 모두 죽임을 당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겉옷으로 신앙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후로는 령적인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조상의 유전을 따르지 말라고 예수님이 하시는말씀은 조상들의신앙은 열매를 맺지않은 나무 즉 겉옷으로신앙을 하였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오신후로 나무가 열매를 맺은 때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깨달아 아는자가 지혜가 있는자인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성경말씀을 이루신것은 사람이 영생을 할수 있도록하기위하여 성경말씀으로 이루어 놓으셨은데 어찌하여 겉옷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면 나무가 열매를 맺을수 없다는 말인가 ?  사람이 육신에 그대로 머물러있는 신앙을 하면 영생의 열매를 맺지못하고 육신은 나이가 차면 죽게됩니다  그러므로 에수님의 하신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믿음으로 죽었던 령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부활하는 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사람이 영생의 열매를 맺은때는 예수님이 오신후가 되는데 이때는 겉옷을 입으면 안되고 솟옷을 입어야 영생하는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자신이 열매맺은 나무가 되므로 믿은자들은 예수나무에 접붙임을 하면 영생하는 열매를 맺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속옷이 다름 아닌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게 되는것을 말하는것이며 믿은자들은비로서  순종하는 믿음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물 근원(根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라는 말씀은 믿은자들이 하나님의 어떠한 말씀에 속하여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인가 ? 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의 겉말씀에 세상이야기로 하늘나라의 영생하는 비밀을 숨겨놓으신것입니다  이것이 겉옷인 성경의 겉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땅에속한 세상에속한 의식(儀모양의 式법식) 에 중점을 두고 행위적인 신앙을 합니다

 

외식(外飾)을 중요시하는 신앙은 예수님이 오시기전의 신앙이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시니까 이러한 신앙으로는 영생하는자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자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을 사람의 형상을 입혀서 이세상에 보내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셔서 영생에 이르는  믿음에 대하여 가르쳐주셨던것입니다

 

가르침이란 다름아닌 성경의 겉말씀은 비유로기록된 말씀이니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육신의 죽어있던 령이 부활을 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할수 있다고 가르쳐주시기 위하여 이세상에 오셨던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자신이 죽었다가 살아나는 것을 그림자로 미리 오늘날 믿은자들을 위하여 보여 주셨던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왠지 겉옷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기를 좋아하는것입니다 

 

마음이 강팍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알아듣은 귀가 없으므로 조상들이 신앙하던 신앙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는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예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자가되는것이며 불법을 행하는자가 되므로 이들에게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으로 재앙을 내리는것을 말하여 물 근원(根源)에 쏟으매 피가 되게 하신다는것입니다  모두 사망으로 멸망하게 된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前)에도 계셨고 시방(時方)도 계신 거룩하신이여 이렇게 심판(審判)하시니 의(義)로우시도다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前)에도 계셨고 시방(時方)도 계신 거룩하신이여.

 

내가 들으니 라는 말씀이 많이 나오는데 이는 사도요한을 말씀하는것인데 이는 모든 만백성의 그림자로 사도요한이 계시의 말씀을 보고 듣고있는것입니다 계시의 말씀을  사도요한 개인이 보고 듣고 있은것으로 알면 하늘의 지혜는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봉함이 되어 있는 계시의 말씀도 깨달으면 사도요한이 보고 있는것과 똑같이 깨닫은자는 다 보고 있는것입니다 다만 계시의 말씀을 해석하지 못하는것은 본인이 비유로 봉함이 되어있는 말씀을 깨닫고자하는 의지가 없으므로 소경이 되어 알지 못하고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前)에도 계셨고 시방(時方)도 계신 거룩하신이여.

 

물을 차지한 천사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온전히 깨달은자 곧 천사를 말씀하는것입니다신 

 

(前)에도 계셨고 시방(時方)도 계신 거룩하신이여.

전(前)에도 계셨고 시방(時方)도 계신 거룩하신이여 라는 말씀은 태초이전부터 계신 하나님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거룩이라는 말씀의 뜻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는것을 거룩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아름답다라는 말은 생명이 한계가 있어서 언젠가는 죽은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예쁜 꽃이나 또는 우리가 말하는 미인(美人)이라는 분들도 젊었을때는 아름다우나 나이를 먹으면 늙어서 아름다운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생명과 하나가 되어 거룩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태초이전에는 하나님한분만 계셨는가 ? 그렇지않습니다  이세상에 존재하던 생명을 가지고 있던 하늘의 별과 같이 많은 사람들의생명들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생명이 있는자들을 하나님이 이세상에 내려보내셔서 다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하늘나라로 돌아오시게 하였던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아직 설명을 드려도 이해하기도 힘들뿐더러 아직은 비밀인것을 말씀드립니다 왜야하면 류호돈씨가 증거하는 말씀은 이단이다 라는 말이 금방나올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귀들이 틈을 주지 않습니다 좀 더 여러분들이 깨달음이 있을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단이라는 말을 듣은것이 두려운것이 아니라 여러분중에 이러한 말씀을 교회의 목사에게 말하면 금방 그러한 이단에 속하는 사람의 말씀을  보면 안된다고 말을 할것입니다  여러분 한가지 알아야 할것은 시방(時方) 계시의 말씀을 예수님이 우리의 령안(靈眼)을 열어서 깨달음으로 보여주시고 있음을 을 잊으면 안됩니다 현재 봉함되어 있는 말씀을열어서  깨닫고 있는 말씀은 예수님이 보여 주시는 계시의 말씀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는 령으로 거듭나는 량(量)에 따라 계시의 말씀이 많이 보이는자가 있고 적게 보이는자가 있는것입니다   이는 차별을 하나님이 하는것이 아니라 어린아이라도 금방 장성한자로 성장을 하면 다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어느누가 말을 하여주어서 계시의 말씀의 문이열리는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안(靈眼)을 열어주시므로 보게 되고 깨달아 알게되는것입니다  여러분 하늘나라의 비밀 곧 성경말씀의 깨달음은 무궁무진합니다  그러므로 세상것을 버릴수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담대히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말씀을 증거할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계 11 :16-18하나님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사 장노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감사 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時方)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친히 큰 권세를 잡으시고 왕노릇하시도다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자들을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聖徒=깨달은자) 들과  또무론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자들에게 상(賞=영생)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자들(깨닫지못하게 인도하는자들) 을 멸망시키실때이로소이다 하더라

  

짝의 말씀이나 아직 살펴본 말씀이 아니므로 한번 천천히 묵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계시의 말씀 11장을 해석할때에 자세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심판(審判)하시니 의(義)로우시도다

이렇게 심판한다는 말씀은 어떻게 심판하시길래 의(義)롭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죄인은 다 정죄하여 사망의 심판을 하시는것을 말씀하시는것인가 ? 하나님을 알지못하는자를 심판하심이 의(義)롭다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요 17 :25-26  (義)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아버지를 알지못하여도 (성경의 겉말씀에서신앙하는자들) 나는 아버지를 알았삽고 저희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줄을 알았삽나이다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함이니이다 

 

보십시요 신랑되시는 예수님과 신부되는 성도가 혼인잔치가 벌어지고 있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것은 이미 가나혼인잔치에서 그림자로 보여주신 사건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을 알고 있으며 또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므로 육을 벗고 령으로 거듭나니까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알아보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믿음을 하여야 하나님으로부터 (賞=영생)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물을 포도주로 변하게 하였던일은 예수님 당시나  오늘날이나 똑같이 세대를 초월하여 현재형으로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 육적인 눈에 보이는 육신의 생명 = 성경의 겉말씀을 이라고하는것입니다

포도주=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원한 생명을 비유하시는것 = 비유의 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 나자신의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생명으로 변화를 받은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러한일은 하나님이보내신 아들인 예수님만이 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영원한 대제사장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인생목자는 넉넉히 잡아서 100살넘으면 죽기때문에 영원한 대제상이 될수가 없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대를 초월하여서 믿은자들을 인도할수없으므로 영생으로 가는 목자의 일은 하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만이 육신의 생명을 하나님의 생명인 영원히 사는 영생하는 생명으로 변화를 시켜주실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물을 변하게  하니까 포도주로 변하였습니다  무슨말인가 ? 곧 우리들의 죽음으로 가는 육신의 생명에서 예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신앙을 하게 되면 신령한 몸으로 변화 되어 영생을 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자가 죄에서 떠나 하나님앞에 (義)로운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나님은 알지못하는자들을 심판하시는것이 의(義)롭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그들은 악하고 죄를 그져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그의 음성(예수의 음성=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의 음성) 을 들을때에 마음을 강팍하고 완악하게 하지 말고 경청하여 사망의 생명에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변화를 받아천국에 들어가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6) 저희가 성도(聖徒)들과 선지자(先知者)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한것이 합당(合當)하니이다 하더라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인과응보(因果應報 = 선을 행하면 선이 돌아오고 악을 행하면 악이 돌아온다는 말) 라는 말도 하고 또한업자득(自業自得=자기가 저지른 일의 결과가 스스로 자기에게 되돌아오는것) 이라는 말들을 많이 사용하는데 성경말씀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계 22 : 11-12불의(不義)를 하는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자는 그대로 더럽고(義)로운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보라 내가 속(速)히 오리니 내가 줄 상(賞=영생)이 내게 있어 각(各)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주리라

  

계 22장이 마지막 장(章)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하여  마지막으로 하시는 말씀입니다  어떠한 믿음을 하였건 이제는 그대로 믿은자들이 일한대로 갚아주신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죄사함을 받을 때가 이미 다 지나갔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여  육신에서 령으로 거듭날수 있는 시간도 다 지나갔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막연한 세상을 보고 말씀하심으로 알면 안됩니다 

 

인생이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 진리를 믿고 깨달은 자와 말씀을 깨닫지 못한 경우의 믿음에 대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나자신의 육신이 살아있을때 나의 령이죽어 부활을 하지 못하고 죽으면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자로 남게되고 나자신의 령이 부활하여 거룩하게 되면 거룩한대로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나자신의 육신이 살아있을때의 믿음의 행한대로 갚아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 어떠한 믿음을 하느냐가 중요한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을 하던 성도와 선지자들을 진리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던 악한자들이 죽이므로 그들에게 흘렸던 피가 이제 다시 악을 행하던 본인들에게  피  흘림으로 되돌아온다는 말씀인데 이는 하나님의 심판을 말씀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렘 12 : 1 → 여호와여 내가 주(主)와 쟁변(爭辯)할때에는 주(主)는 의(義)로우시니이다 그러나 내가 주(主)께 질문(質問)하옵나니 악(惡)한자의 길이 형통(亨通)하며 패역(悖逆)한자(者)가  다 안락(安樂)함은 무슨 연고(緣故)니이까 .

 

주님과 함께하지 않은자들이 잘사는것을보고 또한 패역한자가 다 안락을 누리며 살아가는 연고가 무엇이냐고 하나님과 쟁변을 하며질문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육적인 눈에 보이는것을 보고  하나님에게 쟁변하며 질문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신앙하는자 입장에서 보면 악인이 형통함을 볼때 또한 답답한 마음에서 하는 말인것입니다   현재죽어있는 령을 살리는 믿음으로 모두가 부활하는 령으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 깨닫지못한 악한자들이 성도(聖徒)와 선지자들의 피를 흘리게 하였던자들인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의 생명은 잠시잠깐 있다가 없어지는 생명이므로 곧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되는것입니다 결코 그냥 아무일도 없이 죽으면 끝이라는 어리석은 생각은 버려야 할것입니다

 

롬 9 :28 (主)께서 땅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畢마칠필) 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을 믿어야 할것입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에게 거짓말이라는것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피조물인 인생들사이에서 거짓말은 있는것입니다  악한 자들에 의하여 피흘림을 당한 성도와 선지자들의 피값에 대하여 이들이 받아야할 피흘림은 당하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계16 : 1-6 해석) 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믿음은 인내가 필요합니다  급하게 서두르는 믿음을 한다고 하여서 믿음이 실상으로 완성되어 속성으로 이루어질수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연을 보아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계절이 있은것입니다  만물이 이 계절의 흐름속에서 성장하여 열매인 결실을 맺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인내를 가지고 어린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하여 영생의 결실을 맺어야 할것입니다 

 

단답형으로 말씀을 증거할수 있으나 말씀내용을 전체적으로 파악하여 이해를 하면 시간이 지나도 마음에  말씀이 남아서 열매인 영생이라는결실을 향하여 성장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도 말씀을 증거하는데 힘이들어도 잔소리같은 여러말씀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공부도 꾸준하게 반복에 반복을 하여야 좋은 결과를 얻은것과 같이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일도 천천히 꾸준하게 말씀을 깨달아서 알아가는 믿음이 중요한것입니다   

 

항상 비천한 자들을 돌보아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거자 하는 모든분에게 성령이 충만하여서 총명한 지혜를 더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79 번째 시간으로 (계15 : 5-8 해석) 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계 15 : 5-8 5)또 이 일후(後)에 내가 보니 하늘의 증거장막(證據帳幕)의 성전(聖殿)이 열리며 6)일곱재앙을 가진 일곱천사가 성전으로 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細麻布) 옷을 입고 가슴에 금(金)띠를 띠고 7)네 생물중에 하나가 세세(世世)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金大楪)일곱을 그 일곱천사에게 주니 8)하나님의 영광(榮光)과 능력(能力)을 인(因)하여 성전에 연기(煙氣)가 차게되매 일곱천사의 일곱재앙이 마치기 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자가 없더라 

 

본문 말씀을 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출 38 : 21 / 민 1 : 50 / 행 7 : 44 / 계11 : 19 / 계 19 : 7-8 / 겔 28 : 13 / 계 1 :13 / 계 4 : 6 / 계 1 :18 / 계 4 : 9 / 계5 :13 /

계 5 : 8 / 출 40 : 34 / 사 6 : 4 / 학 2 : 7 / 왕상 8 : 10 -11 / 대하 : 13-14 /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말씀의 뜻의 내용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1)또 이 일후(後)에 내가 보니 하늘의 증거장막(證據帳幕)의 성전(聖殿)이 열리며.

이 일후라는 말씀은 앞절의 말씀을 말합니다 다시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하늘의 증거장막(證據帳幕)의 성전(聖殿)이 열리며.

우리가 생각할때는 증거장막이라는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땅에 있는것으로 보통 생각하는것인데  하늘공중에 무슨 증거장막이  있다는 말인가 ? 하는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장막이라는 말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을 때에 하나님께서 명령하신대로 만든 성전이었던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에서는 하늘의 증거장막(證據帳幕)의 성전(聖殿)이 열리며 ( 진리말씀에 있는 천사의 깨달은 진리말씀으로 말한다는 말씀)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에서 말씀하시는 모든 말씀은 우리가 살아가는 인간 세상을 비유로 말씀을 하시기 때문에 이를 비유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의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은일에는 우선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는것을 생각하셔야 령적인 하늘의 문이 열리게 되는것입니다 세상의 목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 기록된 그대로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가지고 성경말씀을 해석하려고 하니까 아무리 껍질을 가지고 여러말씀으로 해석을 한다고 하여도 껍질이 알곡이 되지는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이보실때는 그들을  악(惡)한자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탐심과 욕심만 가득할뿐이라는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속한 목자를 겉으로 보면 천사를 가장(假裝)하여 믿은자들의 육적인 눈에는 천사같이 보이는것입니다 지금 세상목자를 말하고자 함이 아니고 이 말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분들에게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있을수가 있는가? 를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이 나자신에게 역사(役事)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늘= 하나님 하나님 = 말씀(요 1 : 1 )   증거(證據)라는 말씀은 어떠한 사실에 대하여 그 뜻을 밝혀 내는것 을 말합니다 그러면 장막(帳幕) 이라는 말은 무엇인가 ? 장막안에는 하나님의 법궤가 있었다는것을 기억할수 있어야 합니다  어떠한 회당같은 것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본문말씀의 짝의 말씀을 보면 상당히 말씀이 길게 기록이 되어 있는데 읽어보아서는 잘알수 없은 내용이 많습니다 짝의 말씀을 통하여 알아보아서 해석하여야 할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법궤는 사람의 마음에 있는것이지 어떠한 건물에 있는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우선 단어정리가 말씀을 해석하는데 기본이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어학을 공부할때도 단어를 아는것이 기본이 되는 이치와 같은것입니다 단어를 모르면 문장자체가 성립이 될수도 없으며 또한 한 언어의 말로 뜻의 표현이 이루어지지 않은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하늘의 증거장막(證據帳幕) 의 성전(聖殿)이 열리며 라는 말씀이 령적으로 무엇을 뜻한다는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즉 하늘은 하나님이고 하나님은 말씀이므로 깨달은 령적인 말씀이 하나님의 뜻을 증거하는 장막나자신에게서 하나님의 범궤인 진리말씀이 나온다는 말씀입니다 령으로 거듭난 천사(하나님의 성전) 가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열어서 해석이 된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는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보좌에 있는 천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나와서 많은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성전이 열리며) 즉 말씀을 선포한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이에 대한  짝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출 38 :21 성막(聖幕) 곧 증거막(證據幕)을 위하여 레위 사람의 쓴 재료(材料)의 물목(物目)은 제사장 아론의 아들 이다말이 모세의 명(命)대로 계산(計算)하였으며.

성막(聖幕) 이라는 말은 글자그대로 보면 거룩하게 풀(草)로 지은 하나님의 집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법궤가 있는 집을 말합니다 그런데 말씀대로 본다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지 않은것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을 풀(草)에 비유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막 (聖幕) 이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막을 증거막 (證據幕)이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증거할수 있는자를 령적으로 세상의 성막인 증거막을 비유로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레위 사람의 쓴 재료(材料)의 물목(物目) 이라는 말은 무슨말인가 ? 

 

성막(하나님의 법궤를 두는곳) 곧 증거막을 짓은 일에는 레위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재료(材料)의 물목(物目= 재료(말씀)를 가지고 여러가지물질을 비유로한 성경의 겉말씀대로)으로 지었다는 말씀 입니다  이 말씀을 해석하면 이렇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여러 재료는 곧 사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사람들을 이용하여 성막을 지었다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성막을 짓는자가 제사장(목자)아론의 아들 이다말이 모세의 명대로 계산하여 지었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율법말씀대로 하나님의 법궤를 해석하여 즉 계산하여 지었다는것입니다 오늘날 회당짓은 일을 생각하면 쉽게 알수 있을것입니다   

 

 참고로 아론의 아들은 1) 나답 2) 아비후 3) 엘르아살 4) 이다말  입니다  기름을 받고 하나님의 제사장직분을 받았으나 나답아비후는 시내 광야에서 다른 불로 여호와 앞에 제사를 지내다가 여호와 앞에서 자식도 없이 죽게 되었고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제사장역할을 하게 됩니다(민3:4) 여러분 시간이 나실때 우리가 말하는 모세5경인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몇번이고 되풀이 하여 읽고 그 뜻의 내용을 파악할수 있어야 합니다 ※ 

 

모세가 아론의 아들 이다말에게 명령한것이 무엇인가 ?

 

출 28 :41 → 너는(하나님)  그것들로 네 형 아론과 그와 함께한 그의 아들들에게 입히고 그들에게 기름을 부어 위임하고  거룩하게 하여 그들이 제사장 직분을 내게  행하게 할지며.

모세도 레위 지파입니다 오늘날도 옛조상인 레위지파가 드렸던  제사(예배) 제도를 그대로 본받아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레위 사람의 쓴 재료(材料)의 물목(物目) 이라는것은 오늘날은 어떠한 말씀으로 말하는것인가 ?

 

옛조상의 제사를 따라서 세상에 속한 믿으자들을 재료(材料)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또한 여러가지 예화의 설교말씀을물목(物目) 이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아론의 아들 이다말이 모세의 명하는 말씀대로 제사를 지냈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레위족속들의 제사장의 직분을 오늘날도 지켜 내려오고 있는것입니다  성막(교회)를 짓은 일도 실제로는 신자들에 의하여 그들의 돈으로 짓은것입니다  이를 례위 사람들의 재료(材料)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모세를 믿은자들인것이며 예수를 떠난자들로서 이를 거짓목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행 7 : 44- 48  광야 (曠野= 텅비어있는땅 = 진리말씀이 없는곳) 에서 우리 조상들에게 증거장막이 있었으니 이것은 모세에게 말씀하신이가 명하사 저가 본 그 식(式)대로 만들게 하신것이라 우리 조상들이 그것을 받아 하나님이 저희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인의 땅을 점령할때에 여호수아와 함께가지고 들어가서 다윗때까지 이르니라 다윗이 하나님앞에서 은혜를 받아 야곱의 집을 위하여 하나님의 처소를 준비케하여 달라 하더니 솔로몬이 그를 위하여 집을 지었느니라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이는 손으로 지은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니선지자의 말한바 . 

 

사도바울이 구약성경말씀을 얼마나 많이 읽었는가를 알수 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또한  다읫은 수많은 여인들을 자기 마음대로 취하였음에도 다윗은 자기의 부하이며 충신(忠臣)인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강탈하여 빼앗으므로 하나님은 다윗의 마음에서 떠났던것입니다 그리고 밧세바로 부터 낳은 솔로몬이 하나님앞에 크고 화려한 성막(성전)을 지었으나 하나님은 그곳에 좌정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예수님이 오시고난후에 세상에 있는 성막(교회)이라는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교회를 통하여 성령과 죄사하심과 구원을 주시는것으로 알고  많은 신자들은 모여서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며 세상에속한 찬양과 기도와 여러 일들을 교회를 통하여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생하는 진리의 말씀인 법궤는 회당에는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교회는 여자 이므로 씨는없고 가라지만 보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보기기에 악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혜를 주시기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뿐 그들의 신앙에는 예수님은 계시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때(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끝나기전에 )에는 빨리(城=회당) 밖으로 나와야 생명을 구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롯의 사위들처럼 농담으로 알고 소돔과 고모라 성(城) (오늘날의 회당) 에서 진리말씀이 있는 밖으로 나올생각은 하지 않고 더욱더 육신적인 행위의 죽은행실의  신앙을 열심히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자를 보면 교회도 없는곳에서 무슨 믿음이 있느냐고 우습게 생각하는것이며 무시(無視)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성전이라고 성경에서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을 하셔도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는 벙어리요 귀먹어리가 되어 있으므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소경이 되어 있으면서 성경말씀을 본다고 세상에속한 설교를 하면서 거짓말을 믿은자들에게 밥먹듯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악(惡)이 관영(貫盈)하므로 하나님의 진노의  정죄의 심판이 큰것입니다 

 

이처럼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증거하는자를 하늘의 증거장막(證據帳幕)의 성전(聖殿)이 열리며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세상의 인구가 60억이 된다고 하는데 이에 비하여 하나님의 택한 백성은 144,000 이라고 말씀하는 이러한 숫자에 대하여 무지한  우리의 생각으로는 상상이 되지 않은 숫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모든 모략과 계획은 숨겨져 있으므로 세밀한 부분에 대하여는 부분적으로 깨달아 알아서는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온전한것이 올때에 비로서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옛조상들이 재앙을 당할때에 수많은 백성들이 재앙을 당하여 죽어나가는데 과연 몇사람이 구원을 받았는가를 생각하여 보아야 하는데 믿은자들은 그런일은 옛날일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어가는것입니다  넓을길로 가는자들을 따라가는 길에서 돌아서기를 바랍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2)일곱재앙을 가진 일곱천사가 성전으로 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細麻布) 옷을 입고 가슴에 금(金)띠를 띠고.

 

일곱재앙을 가진 일곱천사가 성전으로 부터 나와.

하나님의 일곱천사가 일곱재앙을 가지고 성전으로 부터 나와 라는 말씀은 예수님 께로부터 나왔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성전안에는 무엇이 있었는가 하면 하나님의 언약궤가 있었습니다 (계 11 :19 )  하나님의 언약의 진리 말씀을 가지고 나왔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가지고 나온 천사들의 모습이 어떠하였는가 ?

 

맑고 빛난 세마포(細麻布) 옷을 입고.

짝의 말씀을 통하여 말씀을 깨달아 보겠습니다 

 

계 19 : 7-8 →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기약(婚姻期約)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細麻布)을 입게 하셨은즉 이세마포(細麻布)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위에 말씀과 같이 맑고 빛난 세마포나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나 같은 말씀입니다  믿은자들의 남편인 신랑은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그의 아내 될 사람인 성도들이 굵은 베옷(죄를 비유) 을 입지 아니하고 세마포 (細麻布= 말씀을 깨달아서 알곡만 가지고 있는 신앙을 비유)을 입고 있는 신앙을 하고 있므로 혼인기약이 이르렀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랑인 예수를 맞기 위하여 성도들이 예비하여 왔던 신앙으로 말미암아 성도들이 즐거워하고 기뻐한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믿은자들의 신랑인 남편되시는 예수님을 맞아들이기 위하여 어떠한 신앙으로 예비를 하고 있습니까 ? 굵은 베옷을 입고 신앙을 하면 안됩니다 세마포옷을 입고 신랑을 맞으려는 예비를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굵은 베옷인 죄를 가지고 신랑되시는 예수를 맞으려고 예비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아직까지는 거짓목자인 인생목자를 남편으로 신랑으로 섬기며 신앙을 하고 있으며 이들은 굵은베옷을 입고 신앙하는자들이 되므로 예수님의 신부가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세마포 (細麻布)을 입고 나타난 진리말씀안에서 옳은 행실의 성도들이 나타나게 되었던것입니다  왜 세마포라고 하는가 ? 이는 불순물(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이없으므로 죄가 없는 깨끗한 신령(神靈)한 몸을 가지고나타난자를 말씀하는데  이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껍질은 다 벗겨내고 알곡만을 가지고 신앙하는자를 세마포라고 비유를 들어 말씀을 하고있는것입니다

 

가슴에 금(金)띠를 띠고.

 

계1 :13 촛대사이에 인자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

 

계시의 말씀은 령으로 인간의 형상을 벗어버리고 령으로 존재하시는 예수님이라는것을 잊으면 비유의 말씀은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계시의 말씀을 읽고 깨달을 때는 령적으로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촛대라는 말씀도우리가 알고 있는촛불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왜야하면 이 촛대는 교회를 비유로 말씀을 하기 때문입니다 (계 1 : 20) 

 

촛대= 교회 (계 1 : 20)    교회 = 여자(벧전5 :13 주 1)   여자= 씨가없음  씨=하나님의 말씀 (눅 8 : 11 )  하나님의 말씀= 성경말씀  그러므로 교회인 여자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하나님과 예수님)을 깨달아 알게되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굵은 베옷(죄지은자)을 벗어버리고 세마포(정결한처녀)를 입은 성도로 변화를 받아서 신랑되시는 예수님의 신부로 단장(丹粧)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촛대 사이를 다니신다는 말씀은 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거듭난자들이 있는 곳을 다닌다는 말씀입니다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라는 말씀은  예수님의 말씀은 여러 권(卷)으로 우리는 알고 있으나 (70권) 사실은 한권으로 되어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속옷은 호지아니하고 (꿰메지 아니하고) 통으로 짠옷을 입고 세상에 계실때도 있었던것입니다 

 

요 19 : 23-24 →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뽑나이다 한 것을 응(應)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병들은 이런 일을 하고 .

 

성경말씀을 보다 보면 겉옷과 속옷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겉옷은 성경의 겉말씀을 말하는것이며 속옷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은 서로 다른 말씀으로 보고신앙들을 하고 있으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 모든 말씀이 영생이라는 하나의 말씀으로 귀결이 되기 때문에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군병들이라는 자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이는 일에 함께한자들이며 이 군병들이 끝까지 예수를 감독하며 예수님의 옷을 제비뽑아서 취하였던것입니다   이는 오늘날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오늘날도 육신의 생명은 살아있으나 령은 죽어있는자들이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죽이는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믿으자들끼리 서로 성경말씀을 가지고 교단 교파 교리를 만들면서 하나님의 말씀들을 나누어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군병들은 누구를 비유로 말씀하시는지 알수 있을 것입니다 

 

어느분은 구약은 신약보다 성경말씀을 해석하는 일이 쉽다고 말씀하십니다  정말 그런가요 ?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성경말씀은 세상말로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다 똑같은것입니다 그리고 각권의 말씀들이 서로 말씀이 다른것이 아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보면 단 한단어로정리가 되는데 영생이라는 열매를 맺게 되는것입니다  지금은 서로 다른 비유의 성경말씀들을 짝을 모아서  해석하게 되면 영생이라는 알곡의 말씀(비유의 말씀을 깨달음)만이 남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속한 성경의 겉말씀인 껍질(깨닫지못한자)는 모두가 아궁이 불로 들어가 타게되는데 이를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자(人子=사람의 아들) 로 표현되어지는 예수님은 통으로 짠 긴옷을 입고 계신것인데 이를 성경말씀으로는 전신갑주를 입고 있으며 또한 피뿌린 옷을 입고 있다고 표현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면 가슴에 금띠를 띠고 라는 말씀은 무슨말인가 ?

 

가슴은 마음을 말씀하는것이며 금띠를 띠었다는 말씀은 불순물인 죄가 일체없는 수정(水晶)과 같은 맑은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도 불순물울 다 제거한것이 금(金)으로 나오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육적인 죄가 없는 령으로 온전하신 예수님을 가리켜서 말씀하는것입니다  일곱천사라는 말은 하나님으로부터 영생과 권세를 받은자들을 말씀하는것이며 하나님의 보좌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명령하시는대로 하늘의 사명을 감당하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3)네 생물중에 하나가 세세(世世)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金大楪)일곱을 그 일곱천사에게 주니.

동일한 말씀이 반복되므로 해석은 생략합니다 

 

계 4 : 7-8 →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하고.

 

네생물은 전장에서 설명이 되었던 말씀인데 계시의 말씀 4장을 해석할때에 다시 한번 자세하게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네생물은 하나님의 보좌에 있으면서 하나님이 명(命)하시는 말씀대로 맡은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착각하는것 가운데 하나가 무엇인가 하면 령으로 있으면 이 세상에서 다른나라 공중어딘가에 천국이 있는것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천지(天地)인 이세상을 창조하셨나요 ? 아니면 마귀가 창조하였나요 ?  여러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참으로 아름다운 세계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아름다움을 그렇게 많이 체감을 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성경말씀을 보시면서 밖으러 나가실 기회가 있으면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번 성경말씀을 이루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생각하시면서 한번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두번의 재앙( 홍수,소돔과 고모라성의멸망) 으로 하나님은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 시켜 보시고자 하였으나 사람들은 더욱더 악하여지고 세상은 새롭게 변화가 되지 아니하고 오히려 악한 죄가 세상에 가득하므로 하나님이 이 세상에 사랑하는 아들인 예수님을 보내셨던것입니다

 

그러나 역시 악한자들은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청취하지 아니하고 예수님을 십자가를 통하여 죽였던것입니다 죽인자들은 믿지않은자들이 아니라 회당을 다니며 믿은자들이 죽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제 마지막으로 악한자들을 이제는 영원히 멸망시켜서 세상을 새롭게 하시겠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거듭난자들이 다시 사는 세상은 신령(神靈)한 몸으로 죄악이 없는 수정과 같이 맑은 유리바다와 같은 곳에서 살게 되는것입니다

 

죽음이 없는 영생하는자들이 살아가는 세계가 되는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난 신령한 몸을 가진자는 육신에 있던 여러가지 병(病)자체가 없는것입니다 그렇게 영생하는 세계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안에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깨달아 아는자는 현재의 세상의 모든것에 미련이 없는것입니다  오직 먹고사는것이 해결만 되면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하늘나라에 임(臨)하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오늘날 믿은자들의 그림자가 된다는 말씀을 몇번드렸었습니다  하나님의 모략중 놀라운것은 령은 사람의 육신을 입고 싶으면 입고 벗어버리면 벗어버린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에 부활하셔서 다니면서 사람의 모습을 가지고 있으면서 물고기도 먹고 식사를 하셨습니다   이러한일들이 엄청나게 큰 비밀인것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에 머물러 있는 분들은 이러한 말을 하면 이사람 정신이 좀 이상한것같다 라는 어리석은 말밖에는 아는 말이 없은것입니다 여러분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다가  육신이 죽으면 그 다음은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에  임하게 되는데 이 비밀이 아주 큰것이며 인생의 생각으로는 감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인것을 알게될것입니다  말씀을 더 깨달아 들어가면 알수 있는 지혜가 나타날것입니다 

 

그러나 항상 성경의 겉말씀에서 옛뱀인 용,마귀 ,귀신들이 속임수를 써서 천국가는 길을 막고 있는것입니다  옛뱀인 용(龍)이 선두에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하늘나라 라고 하니까 저 공중 하늘을 말씀하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하는데 이는 아직 깨달음이 없으므로 아무리 설명을 자세하게 하여도 알아듣은 귀가 없으므로 이해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이라는것이 도대체가 무엇을 두고 하는 말인가? 하는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신령한 몸으로거듭나면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영생하는 양식이 되어 영생하는 삶을 살아가는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육신이 먹고 사는 양식을 먹고 사는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말씀은 좀더 말씀을 깨달은 후(後)에 말씀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는것이 영생하는 양식을 준비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말씀드리는 말씀의 뜻을 알아듣지를 못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없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적인 생각으로 하늘나라를 생각하기 때문에 휴거라는 말도 안되는 헛된 말들을 하여 믿은자들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하는것입니다 

 

(靈)으로존재하게 되면 세상의 모든것들은 초월(超越)하게 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대단히 어려운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천국가는것이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것 보다 더 어렵다고 하니까 그당시의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렇다면 누가 천국에 갈수 있는가 ? 라고 육적인 생각으로 말을 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육적인 신앙에 머물러 있는 분들은 이러한 말씀을 깨달아 알지를 못하는것입니다  육적인 생각으로 죽은 령이 나와 함께하므로 하나님의지혜가 없는신앙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오늘날의 믿음도 죽으면 천국간다고 하는데  육신이 살아있을때 나의 죽어있는 령을 부활을 시켜놓아야 가능한것입니다  나의 령이 부활지 못하고 죽어있으면 모든 악한 죄인 탐심과 욕심을 가지고 율법을 범(犯)하게 되므로 하나님을 믿은다고 입술로는 말은 하지만 결국은 마음에서는 우상숭배하는자가 되어 하나님을 믿은다는것이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로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주신 십계명인 율법을 다 범(犯)하고 살아가면서 천국을 간다고 말을 하며 신앙을 하고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대제사장으로 섬기며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따르는 신앙을 할때에 비로서 율법의 완성이 되는것입니다(롬10: 4)   그러나 악한 세대는 잠시잠깐 세상에 있는 인생목자를 섬기며 그의 설고 말씀을 의지하며 천국을 간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겔 28 : 2-3   인자야 너는 두로왕( 이방인=우상숭배하는자 ) 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神)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중심에 앉았다 하는도다(음녀(淫女 =용,마귀 ,귀신를 말함)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체 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요 (神)이 아니어늘 네가 다니엘보다 지혜로워서 은밀한것을 깨닫지못할것이 없다하고.

 

여러분 이미 두로왕에 대하여는 다 배운 말씀이지만 두로왕이 모든 나무의 재료(材料=오늘날은 믿은자들을 비유하심) 를 주어서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경말씀을 자세히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솔로몬은 이방신을 끌어들인 죄로 솔로몬왕 다음 아들시대에가서 나라가 둘로 쪼개지고 나라가 망하여 다른나라의 노예가 되고 나라를 빼앗기게 되었던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를 두로왕을 비유로 말씀하는것입니다  신자들이 성전의 건축재료를 다 부담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성전에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이 전파되는것이 아니라 시랑(豺狼)이가 운다(거짓목자의 설교)고 성경은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사 13 : 22 → 궁성(宮城=회당)에는 시랑(豺狼)이 부르짓을 것이요 화려한 전(殿=회당)에는 들개(犬=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울것이(설교할것이라) 그의 때가 가까우며 그의 날이 오래지아니하리라 (심판날이 가까워진다는 말씀입니다)

 

이처럼 거짓목자라는 분들도 모두가 다 성경말씀을 가지고 설교를 합니다 다른책을 가지고 설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육적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쭉정이 껍질을 가지고 설교하면서 알곡(영생) 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는 령적인 깨달음이 없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그러므로 매일 회당을 다니고 있으나 율법을 지키는자는 단 한사람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죄가운데서 헤어나올수가 없는것입니다  입술로는 예수이름을 부르나 이러한 목소리는 헛된 메아리가 되어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마음은 우상숭배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와 예수님의 어떤점과 무엇이 다른가를 추상적으로 알고 있으면 안됩니다 이를 자세히 알지못하고 신앙하면 항상 육신의 죄에 갇혀서 갈길을 모르고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에서 천국가는 이정표(里程標)을 잊어버리고이리저리 헤메면서 헛된 신앙을 하게 되므로 심판하는날에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는 애절한 슬픈 말로 울부짓게 되는것입니다 (마 27 : 46 )

 

그러므로  어떠한 교파에 속한 회당을 나가면서 천국간다는 말은 입술로 하는 말이므로 죽어있는 령에게는 전달이 되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이 죽어있는 신앙을 하게 되면 결국은 영원한 고통속에서 살아야 하는 사망의 길을 가는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다닌다는 것으로 만족하지 마시고 과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 믿음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분들이 되시기시를 바랍니다

 

 

4)하나님의 영광(榮光)과 능력(能力)을 인(因)하여 성전에 연기(煙氣)가 차게되매 일곱천사의 일곱재앙이 마치기 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자가 없더라 

 

하나님의 영광(榮光)과 능력(能力)을 인(因)하여 성전에 연기(煙氣)가 차게되매.

 

우리가 하나님에게 영광(榮光) 돌린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왜 영광을 돌린다는 말인가 ?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났을때 영생하는 생명을 하나님으로 부터 선물로 받았기 때문에 이에 하나님에게 영광을 올려드리는것입니다  이를 모르고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립시다 라고 하는 말은 아무 소용이 없는것입니다 

 

계5 :8 → 책을 취하시매 네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양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香)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香=연기) 성도들의 기도 들이라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향기로운 연기가 차게 된다는 말씀은 성도들이 하는 기도를 들으시고(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들) 그 기도가 향기로운 기름이 되어 하나님 성전 (령으로거듭난자가 하나님의 성전이 됨)에 향기로운 연기로 가득차게 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같은 금대접에도 하나님의 진노를 담아서 재앙을 주시게도하시며 또한 같은 금대접이라도 향기로운 기름을 담아서 축복하여 주는 금대접도 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금대접 이라고 할때에는 앞뒤의 문장의 맥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금대접인 택한자에게 어떠한것을 담아서 (주어서) 사명을 감당하게 하는가를 잘보고 해석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일곱천사의 일곱재앙이 마치기 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자가 없더라 

하나님이 금대접에 일곱재앙을 담아서 일곱천사에세 악한자들을 모두 멸망하는 재앙이 끝날때까지는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갈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시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재앙이 시작될때에는 하나님의 보좌로 올라가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재앙의 심판이 끝나고 택함을받은자들이 하나님의 성전인 보좌에 오르게 된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조금 이해가 어려울수 있습니다 

계 21 :22 (城=하늘나라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나  이는  주(主)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와 및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여러분 믿은자들의 성전이 어디입니까   인생이 지어놓은 교회라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어린양 예수님이 믿은자들의 이 되는것입니다  이는 령으로 거듭난자들이 들어갈곳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이 다 끝나고 비로서 하나님의 성전인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예수님과같이 나자신이 거룩한 성전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을때에 나자신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할때만이 나자신도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 되는것입니다

 

먼저도 말씀을 드렸던것처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육적인 눈에서 령적인 눈으로  성경말씀을 보게되는것입니다  깨닫지못하고 육적인 눈으로 보면 성전이라고 하면 인생들이 이 세상위에 세운 교회당만을 생각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성전이 되셔서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전안에 거(居)학게 된다는 사실에 대하여는 전혀 생각을 하지못하게 되는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갖은 나자신이 곧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전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계15 : 5-8 해석 을 살펴보았습니다

 

성경은 어느 말씀이나 해석방법은 똑같습니다  길표(성경말씀에 (註) 라고 쓰여진말씀)성경말씀안에 서로 짝으로 있는 말씀 그리고 관주성경에서 짝의 말씀을 보면서 말씀을 증거하게 됩니다  그런데 한가지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사전에 미리 증거할 말씀을 준비하는것이 아니라 어떠한 말씀이고 컴퓨타 앞에 앉으면 머리에  여러 성경말씀의 생각이 떠오르며 깨달아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의적(自意的)으로 말씀을 증거하는것 같으나 성령이 함께 한다는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무엇보다 나자신의 인성에 놀라운 변화가 오는것을 스스로 알게 됩니다 

 

계시의 15장의 말씀은 오늘은 마치게 되는데 짝의말씀을 많이 인용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왜야하면 짝의 말씀을 다시 또 해석을 하여야 읽으시는분들은 이해가 될것같아서 본문 말씀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많이 있게 되는데 어짜피 이 성경말씀을 깨닫던 저 성경말씀을 깨닫던 상관을 할 필요는 없는것입니다  어차피 다 한번쯤은 깨달아 보아야 할 말씀들이기 때문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하여 여러말씀을 드리는것이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앞으로 사람들이 모여있는 장소에서 성경책 딱 한권들고 말씀을 증거하려면 생각처럼 입에서 말씀이 술술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연단이 필요한것입니다 

 

나자신이 연단이 되어 있으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언제고 들어 사명을 주시고 말씀을 증거하게 하실것이며 이것이 하나님의 상급인것입니다 

제가 잔소리같은 말씀도 많이 하고 있으나 이는 모두 성경말씀에 있는 말씀입니다 제가 성경구절을 적지않아서 세상에속한 말을 하는것처럼 보일수 있으나 그렇지 않습니다  제글을 읽고 깨달아보시고자 하시는분들은 하루속히 초등학문의 성경의 겉말씀의 율법에서 어린아이의 믿음을 버리고 장성한자의 믿음안에서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대화를 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오늘도 지혜없는자를 지혜있는자로 인도하여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고자하는 모든 분들에게 함께 동행하여 주심으로 하늘나라가 오는날 영광의 면류관을 쓰고 주님을 신랑으로 맞아들이는 거룩한 성도로 나타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78 번빼 시간으로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계15 : 1- 4 해석)]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계 15 : 1- 4 → 1) 또 하늘에 크고 이상(異常)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천사가 일곱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도다  2) 또 내가보니 불이 섞인 유리(琉璃) 바다같은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數)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바다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3)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全能)하신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奇異)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主)의 길이 의(義)롭고 참되시도다 4)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주만 거룩하시나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主)께경배(敬拜)하리이다

 

지금 계시의 말씀을 깨달아 보고 있으나 처음 한번 읽어보시고는 그 뜻을 알기가 어렵습니다 한번 읽어보았던 말씀은 얼마 시간이 자나서 혼자서 성경책만 가지고 말씀을 증거하려고 하면 말씀이 떠오르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중간에 포기하는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편하게 성경말씀은 적당히보고 예배보는 교회에 나가서 세상에속한 재미있는 설교말씀을 듣고 또 모이시는 분들과 친분을 나누고 또 전도하는 일도하며 이웃을 서로 알게되면서 도와줄일은 서로도와주면서 공존(共存)하는 소위(所謂) 말하여 하나님에게 예배드리는 회당이 세상의 공동체 (共同體) 라는것을 형성하게 되면서 신앙 생활이 즐거운것입니다 

 

그러므로 회당에 나가면 여러가지  육적인 일로 봉사하는 일이나 목자를 섬기는 일이 즐겁고 재미도 있으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믿은일보다는  교회다니는것이 편하고 또 천국은 당연히 가는것으로 알고있으므로 마음도 편한것입니다 이미 본 말씀이지만 진리말씀안에서 성도(聖徒)들의 인내 라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리고 주님의 진리말씀을 지킨다는 믿음은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끝까지(령으로 거듭날때까지) 인내 라는 성경말씀에 많이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한 나무가 자라서 열매를 맺기까지는 많은 풍파(風波)를 만나면서 큰나무로 성장을 하여서 많은 열매를 맺게 되는것처럼 믿음도 처음은 싹으로 시작을 하여서 줄기가 나오고 꽃이피고 열매를 맺게 되는것입니다  어느 누가 이러한 일을 몰라서 말씀드리는것이 아니라 이처럼 진리말씀을 깨닫고보면 정말 어려운 시간을 이겨내고 나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자가될때에 비로서 성령이 임하게 되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시게 되는것입니다 

 

특히 진리 말씀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일을 하는것이기때문에 육신의 마음이 싫어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나 적당히 다니라고 속삭이는 말에 마음이 솔깃하여 따라가는것입니다 그리고  특히 교단 교파 교리가 없는곳은 이단이라고 거짓목자 마귀들이 부추기는 말에 미혹이 되어 사망의 흑암으로 가는 길로 달려 가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씨가 떨어졌으나 흙이 앏아서 (마음의 생각이 깊지못하여서)  대부분의 분들이 천국길을 정상으로 가시다가 중간에서 버려버리고 또 다시 교회로 자리를 옮겨서 교회마당이나 밟으며  왔다갔다하며 율법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잠들어 버리고 진리말씀에서 떠나게 되는것입니다 (사 1 : 12-13 )  

 

모세로 부터 바톤(Barton)을 이어받은 여호수아도 가나안땅을 들어갈때에 얼마나 망설이며 용기를 갖지못하므로  하나님은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하라 (수 1 : 6-7 ) 고 하나님은 여러 말씀을 하시는것을 여호수아서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천천히 라는 말씀을 자주 드리는데 걸음이 느린 거북이가 묵묵하게 가다보니  빨리 달리는 토끼보다 먼저 정상에 도착하는 이야기가 생각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읽어보았던 말씀을 다시 또 읽어보면  자신만이 또 깨달아지는 말씀이 많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영생의 양식을 준비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믿음은 단거리 경주가 아닙니다 장거리 경주가 되므로 처음부터 육신적으로 무리하게 하는 일은 현명하지 못한것입니다  마음에 부담을 갖지마시고 믿음은 자연적으로 일상생활중에 하나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살아가는데 먹고사는 일은 해결이 되어야 하므로 돈버는 일도 열심히 하여야 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그러나 쓸때없이 시간을 낭바하는 일은 삼가하며 성경말씀을 읽어보는 일을 하셔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믿음을 하고 안하는것은 말씀을 읽어보시는 분들의 자유입니다 말씀을 증거하는 저로서는 다만 하나님이 주신 사명인 말씀을 증거하는일에 충실한 일꾼으로 일하다가 육신의 생명이 끝나는날 육신은 벗어버리고 부활한 령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하늘 보좌로 올라가게 되는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믿은 여러분도 저와 마찬가지 인것입니다 우리는 한평생을 살아가면서 믿음을 너무 먼 훈날의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심판하심도 그런가 보다 하는정도로 덤덤하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마음에 성령의 불이 믿음에 불지를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각이 나를 지배하므로 항상 삶이 기쁘고 즐거움보다는 고달프고 돈을 많이 벌어야 행복하다는 강박관념(强迫觀念)으로 생각이 가득하고 모든 일들이 불만스럽고 못마땅한일들이 되어 나의 생각을 지배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날은 믿음도 귀잖고 삶도 귀잖을 때가 있는것이며 오직 마음속에는 어떻게 하여야 돈을 많이 벌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고민만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마음은 세상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마음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처럼 나자신이 좋은땅이 되어있으면 (하나님말씀)가 떨어지면 기쁨이 넘치게 되는것입니다  싹이 나고 줄기가 나오고 영생하는 열매를 맺게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성실하면 주위에서 도와주시려고하는 분들이 많이 있음을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먼저 나자신의 인품( 人品=사람의 됨됨이) 이나 인성(人性=다른사람과 구별될수 있는 바른 태도와 행실) 을 인격적으로 겸손하며 정직하고 성실하게 나자신을 나자신이 가꾸고 만들어 놓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좋은 인품인성은 어디로 부터 생겨 나오게 되는것인가 ?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에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할수 있으나 이는 천만에 말씀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 다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성령의 거룩한 말씀만이 나자신을 세상의 흑암에서 끌어 올리셔서 신령한 몸의 빛으로 변화를 시켜주시므로 신령한 몸이 되어 인품과 인성도 갖추어지는것입니다 

 

또한 믿음이라고 말하면 예수믿고 천국가는것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세상에 육신으로 있을때에도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됩니다  그리고  마음에 평강이 오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꼴이 있는 푸른초장으로 인도를 하여 주시므로 영생의 양식을 또한 먹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수 있는 예비하는 일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겠지만 회당을 분주(奔走)하게 다닌다고 나의 성품에 변화가 올수있는가 ? 결코 변화하지 않습니다  마음속에 잠시 악(惡)이 숨어있다가  마음에 분(憤) 이 있을때는 다시 기회를 타서 악(惡)은 다시 나타나서 나자신의 마음을 악(惡)한 쪽으로 행동하도록 부추기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제아무리 신앙이 좋다고 하여도 선(善) 한 마음은 잠시잠깐 있는것이며 지속성이 없는 까닭으로 악(惡)은 나자신에게서 떠나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여러분류(分類)의 믿음에 대하여 씨뿌리는 비유로 믿음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은 믿은자들의 마음을 미리 다 아시고  마태복음 13: 1-9 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마 13 : 3-9 →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진리말씀)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앏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땅에 떨어지매 혹 100배 혹 60배 혹 30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전장에서 이미 다 설명드린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어차피 믿은자들은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은 육신이 죽기전에는 한번은 읽어보고 그 뜻을 생각할수 있어야 하므로 이왕시작을 하였으면 천천히 말씀을 읽어보시면서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한번 해석한 다음 다시 두번째 껍질을 벗겨내야 합니다  기회가 될때에  두번째 다시 1장 -  22장까지 말씀을 재해석(再解釋= 돼새김) 하여 더깊은 깨달음의 말씀으로 증거하는 시간을 가지게 될것입니다 

 

영생하는 생명은 말씀깊은곳에 숨겨져 있으므로 껍질을 한번벗겨서 영생하는 생명이 모두 쉽게 나타나지 않고 일부만 껍질이 벗겨지므로 일부의 인봉(印封)한것이 열리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당에서 처럼 성경의 겉말씀에서 아무리 읽고 또 읽어보아도 인봉(印封)된 말씀은 열리지를 않고 진리말씀은 보이지 않으며  겉말씀인 세상에서 일어났던 사건들만을 지식으로 알게 될 뿐인것입니다 

 

 

어쩌다 유튜브를 보게되면 한시간 이내로 요한계시록 정리하기 라든가  또는 짧게 요약하므로 무엇인가 다 알아지는것처럼 이야기 하는분들이 계신데 하나님의 말씀은 6천년이 걸려서 이루어진 생명책인 성경책의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어느 성경말씀이고  피조물인 인생이 감히 계시의 말씀을 그렇게 짧은 시간에 정리요약이 되지 않은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증거하는 제가 볼때는 어불성설(語不成說) 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살이도 눈에 보이는 일임에도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어려움을 격은일이 많은데 하물며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늘나라를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되어있으며 봉함(封緘)이 되어 있는 말씀을 짦은 시간에 요약하여 알수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한때 두때 반때에 대하여 말씀을 깨달아 보았던것입니다 

 

성경책을 한번 일독하는것도 힘들다고들 하시는데  깨닫는일은 한말씀 한말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하여야 하는일인데 피조물인 인생이 몇십분안에 창조주인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늘나라의 일을 기록하신 성경말씀을 안다는것은 말이 안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는 스스로 속이지말라(갈 6 : 7)고 그렇게 말씀을 하여도 사람들은 세상에속한 목자가 설교하는 회당을 좋아하는것입니다  회당의 신앙이 좋아서 가는분은 그분의 마음이 될것입니다  모든 판단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기에  말씀을 증거하는자로서는 진리말씀으로 신앙하시기를 권(勸)하는것으로 끝날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계12 : 1.3 / 계16 : 1 / 계17: 1 / 계21 : 9 / 계 4 : 6 / 계21 :18 / 계13 :17 / 계12 : 11 / 계5 : 8 / 계14 : 2 / 히 3 : 5 / 출15 : 1 /

신 31 :30 / 욥37 : 5 / 시 111 : 2 / 시 139 :14 / 시 145 : 17 / 딤전 1 : 17 / 렘10 : 7 / 계16 : 7 / 호 14 : 9 / 계14 : 7 / 말 2 : 2/

계16 : 5 / 히 7 : 26 / 시86 : 9 /

 

 

1) 또 하늘에 크고 이상(異常)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천사가 일곱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災殃)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도다

 

또 하늘에 크고 이상(異常)한 다른 이적(異蹟)을 보매.

계시의 말씀을 12장부터 보아 왔으나 그동안도 많은 이적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계시의 말씀인 15장에서는  하늘에 크고 이상(異常)한 다른 이적(異蹟) 을 보이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말씀의 짝의 말씀을 보면  계 16 : 1절의 말씀입니다

 

계16 : 1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음성이 나서 일곱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대접에 쏟으라 하시더라 

하늘= 하나님 / 하나님= 말씀 /  말씀= 성전  / 성전 = 하나님과 예수님을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대접이라는 말이 우리가 가정에서 사용하고있는 대접 즉 그릇을 말씀하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대접이라는 말씀은 비유인것입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대접으로 알고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을 대접에 담아서 땅에 쏟아서 인생들에게 재앙을 주는것으로만 알면 전혀 성경말씀을 알지못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대접(大楪)은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대접(大楪) =그릇 /   그릇= 우리= 사람 (롬 9 : 24 )    진리 말씀을 온전히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자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정하신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 곧 천사를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보좌에서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사명을 감당하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분들을 일곱대접이라는 비유의 말씀으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무엇이든지 대접에 담아놓고 사용을 하고 있는것과 같은 이치가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온전한자가 되어 영생하는자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일곱대접으로 택함을 받은자는 하나님이 택하신 온전한 일곱천사 를말하는것이며 이들이 하나님으로 부터 권세를 받아서 하나님의 진노를 가지고 땅에있는자 (깨닫지못한자) 들에게 재앙을 주라고 명령 하시는데로 일곱천사가 각자 자기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크고 이상(異常)한 다른 이적(異蹟) 이라는 말씀은 계 16 : 1절의 말씀의 다른 이적을 보이시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일곱천사가 일곱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災殃)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그동안 하나님의 재앙은 노아시대의 홍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소돔과 고모라 성(城)의 심판으로 재앙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세상에 보내셔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구원을 줄수있는 성경말씀을 다 이루게 하셨던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략을 감히 인생중에 어느누가 상상이나 할수 있었겠습니까   그러므로 믿은자들이 영생할수 있는 길을 온전히 하나님의 계획대로 만들어 놓으신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땅에 있는자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지 않은자들) 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목자와 함께 우상숭배하는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이제 일곱천사로 하여금 일곱재앙을 가지고 땅에있는자에게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 정죄에대한 심판) 을 내리시고 세상나라는 끝내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롬 9 : 27- 28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의 뭇 자손의 수(數) 가 비록 바다의 모래같을 지라도 남은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主)께서 땅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畢마칠필) 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위 말씀이 일곱천사가 일곱재앙을 가지고 땅에 있는자들에게 일곱대접(일곱천사) 안에 들어있는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으로  재앙을  행하시는것으로 세상나라는 마지막이 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남은자만 구원을 얻은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에서 제외된자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말씀안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들의 신앙한자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진리말씀에서 떠나지 마시고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믿은자가 바다의 모래와 같이 많을 지라도 온세상의 많은 무리들이 하는 세상에속한 우상숭배의 신앙으로 남아 있으면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정죄의 심판을 하시는것을 마지막 재앙이라고 말씀하는것이며  하나님은 더 이상 이제는  회개하여 진리말씀으로 돌아올자가 없고 하나님이 정하신 숫자가 차면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정죄의 재앙의 심판을 통하여 악을 멸절하게 되고 사망의 권세는 없어지는것입니다

 

다시 에덴동산을 회복하시는것이며 비로서 창세 이후로 존재하던 세상나라는 없어지고  하늘나라가 이루어져서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 하는자들이 영원한 세계에서 온 우주 만물을 하나님의 명령에 의하여 다스리는 권세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2) 또 내가보니 불이 섞인 유리(琉璃) 바다같은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數)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바다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또 내가보니 불이 섞인 유리(琉璃) 바다같은것이 있고.

여러분 비유의 말씀이 어렵게 생각이 될때에는 항상 짝의 말씀을 상고(詳考)하여야 합니다  먼저불에 대한 말씀을 다시 한번 보시겠습니다 

 

눅 12 : 49 → 내가(예수) (성령의 거룩한 말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에 던지러 왔노니 이 (성령)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무슨말인가 ?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 전까지는(성령=거룩한 하나님의 말씀) 이 선지자들을 제외하고는 믿은자들에게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불을 땅에 던지러 오셨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을 주시려고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불이라는 말만 나오면 심판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때 그때마다 비유의 말씀이 다르게 해석된다는 점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계4 : 6 보좌앞에 수정(水晶물수,맑은정 밝을정) 과 같은 유리(琉璃)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보좌라는 말씀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곳입니다 하나님의 보좌에는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온전히 령으로 거듭난자들이 있는곳입니다 이곳을 비유의 말씀으로 수정(水晶물수,맑을정 밝을정) 과 같은 유리(琉璃) 바다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아는것을 수정(水晶)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수정 = 유리바다 라는 말씀입니다  전장에서 바다 = 세상이라고 깨달아 해석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본문말씀에서 말씀하는  불이 섞인 유리(琉璃) 바다 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 ? 라고 할때의 세상= 바다 라고 하였으니까 이해가 금방가지 않으실것입니다  이말씀에서 바다란 ? 바다=세상을 말씀하시는데 이 세상은 악(惡)이 존재하는 세상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세상을 유리바다라고 말씀하는것인가 ?

 

마 19 :28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저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은 너희도 열두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12지파를 심판하리라 

 

이정도의 말씀을 가지고 또 내가보니 불이 섞인 유리(琉璃) 바다같은것이 있고 라는 말씀을 해석을 하면 은 성령을 말씀하는것이고 유리는 수정같이 맑은것 ,밝은것을 말씀하는것이고 바다 라는 말씀은 세상을 말씀하는데 현재의 깨닫지못한자들이 있는 악한 세상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들이 존재하는 세상이 되어 세상이 새롭게 된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새롭게 변화된 세상 = 바다가 되는것입니다 

 

 

 또 내가보니 불이 섞인 유리(琉璃) 바다같은것이 있고.

해석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이 함께하는 수정과 같이  맑고 깨끗한 말씀 즉 령으로 거듭난자들의 말씀으로 죄가 없는 세상이 새롭게 되어 거듭난자들이 하나님의 권세를 받아서 세상의 악(惡)한것들을 멸망을 시키므로 세상(바다)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數)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바다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깨닫지못한 믿음자들과 (짐승) 과 거짓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설교하는 거짓목자들의 우상숭배함과 (우상숭배 = 탐욕 골 3 : 5 )  이러한 거짓목자의 이름으로 신앙한 많은 무리들을 이기고 성령의 겉말씀에서 벗어나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난자들이 불이 섞인 유리바다가 되어  하나님의 거룩한 영생하는 말씀 (거문고) 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제 이들이  거문고를 비유의 말씀으로 하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영생하는 말씀으로 노래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3)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全能)하신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奇異)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主)의 길이 의(義)롭고 참되시도다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는자들이 누구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앞절에서 본말씀과 같이 불이 섞인 유리(琉璃) 바다같은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數)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바다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있는자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특히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數)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문제는 믿은자들이 거의 대부분이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교파 교리를 통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한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數)를 가지고 있는 많은 무리들은 유리바다 즉 새롭게 변화된 세계에서 신앙을 하고 있지 못하므로 이들은 흑암의 어두운곳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는것이며 유리바다에 있지 못하므로 이긴자가 되지 못하므로 하나님의 거문고 (진리말씀) 로 노래를 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스스로 옛뱀의 후손이 되어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본인들이 곧 용,마귀,귀신임에도 이러한 사실을 깨닫지못하고 신앙을 하고있는것입니다  마귀,귀신이라고 하면 본인들은 아니고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거짓목자로 말미암아 음란한자이며 하나님앞에 유리바다가 되지 못하고  탐욕과 욕심이 가득한 더러운자로 육신에 머물러 있는것을 알지 못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모세어린양예수와는 무엇이 다른것인가 ?

 

히 3 : 5-9 →   또한 모세는 장래(將來)에 말할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집에서 사환(使喚)으로 충성(忠誠)하였고 그리스도는 그의(하나님) 집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하나님) 집이라 그러므로 성경이 이르신바와 같이 오날날 너희가 그의 (예수)음성(音聲=비유의 깨달은말씀)을 들거든 노(怒)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팍케하지말라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證驗=증거를 통하여 시험하여본 경험) 하고 40년동안에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먼저 모세에 대하여 보겠습니다 

 

말씀은 대단한 말씀입니다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을 향하여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믿은자들중에는 하나님의 집에서 모세와 같이 사환(使喚)으로 충성(忠誠) 하는자가 있다고 말씀을 하심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모세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느보산 꼭대기에서 가나안땅을 바라보는 신앙으로 끝난자입니다  그리고 40년동안 모세를 따르던 열조(列祖)들은 하나님을 시험하며 증험하는 우(愚)을 범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40년이라는세월속에서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늘의 만나를 먹고 살았으나 구원을 받은자는 없고 다 사망의 길을 갔던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모세는 장래(將來=오늘날)에 말할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집에서 사환(使喚)으로 충성(忠誠)하였다 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짝의 말씀은 본문 말씀을 해석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말씀이라는것을 잘 이해하고 깨달아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즉 모세는 오늘날의 그림자로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한자인데 사환(使喚=시키는 일을 심부름하는자 )으로 하나님에게 충성하였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하나님이 성경말씀을 이루시고자 하는일에 하나님이 시키는 일에 다만 심부름을 한자에 불과하였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모세는 하나님에게 노래를 하지 않았느냐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모세도 하나님을 향하여 노래를 하였습니다  출애굽기 15장세가 하나님을 찬송(讚頌)한 노래입니다 홍해를 건넌후에 하나님의 놀라운 권세의 능력을 찬송(讚頌)하였던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모세를 장래일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집에서 ( 온집이라는 말씀은 세상에있는 모든 하나님을 믿은 회당을 말씀하는것임) 사환으로 충성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에서도 사환(머슴) 이 아무리 주인집(하나님집) 에서 일을 잘한다고 하여도 유산은 상속되지 않습니다  집주인은 설사 못난 아들이 있다하여도 아들에게 유산을 상속하여 주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들에게 상속하여 주시는것은 영생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장래의 그림자로 오신 모세와 그를 따르던 조상들은 오늘날 누구를 말씀하는것인가 ? 

하나님의 (從)모세의 노래 라고 말씀하십니다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數)이기지못한자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들의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들도 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였으나 회당(會堂)에서 찬송(讚頌)의 노래를 부릅니다 눈물이나도록 감동을  받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집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  사환(使喚)으로 충성(忠誠) 하는자 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많은 무리들이 회당에 모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찬송(讚頌)을 노래 합니다  그리고 육적인 신앙은 잘들하고있습니다  그러나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낳아지지 아니하면 영생하는 상속을 받지 못하므로 다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마 7 : 21-23 나더러 (예수)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목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예수) 너희를 도무지 알지못하니 불법(不法)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거짓목자들과 그를 따르는 신자들이 하는 절망적인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책임은 모두가 목자에게 있는것입니다 신자들은 목자를 믿고 그를 따랐을 뿐인데 막상 예수님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신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이보다 더 실망스러운일이 또 있을 수는 없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정죄의 심판을 받은 분들이 하는 말에 대하여 대답하여 주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회당의 신앙이 예수님의 이러한 말씀에 해당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는 말씀대로 셩령의 거룩한 말씀을 주시는대로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을 하는자들이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를 부르면서 신앙하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말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만 나자신의 신앙에 대하여 생각하여 보시지 않으면 이러한 잔소리같은 많은 말을 아무리 되풀이 하여 말씀을 드려도 영생하는 일에는 소용이 없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청함을 받고 신앙하는자가 되지말고 택함을 받고 신앙하는자들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어린양의 노래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종으로 사명을 감당하신분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아들인 어린양이신 예수님의 노래는 어떠한노래인가?

요 15 :15 →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심) 종은 주인의 하는것을 알지못함이라 (이 말씀은 종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적인 신앙을 하는자를 말씀하는것임 = 령으로 거듭나지못한자 ) 너희를 친구(親舊=창세전부터 함께있던 자) 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들은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육신의 형상을 입고 있는 너희들에게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다 알려 주신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영생인것입니다 ) 

 

모세는 육적인 신앙을 하는 사환으로 하나님을 믿은자이며 어린양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거듭나게하는 영생하는자로 믿은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모세(肉)을 따르는자가 있고 어린양의 령(靈)을 따르는자가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두 분이 서로 따로따로 다른것인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들의 믿음이  처음 어릴때는 모세와 함께하였었고 그 다음은 성장하면서 어린양과 함께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서로 상호작용이 되므로 하나가 되어서 영생하는자들은 모세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일컬어서 하나님의 종모세의 노래,어린양의 노래를 부른다 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주 하나님 곧 전능(全能)하신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奇異)하시도다      

모세와 어린양이 하나가되어 영생하는자들이 나타나게 되는것을  주 하나님 곧 전능(全能)하신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奇異)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奇異=보통인생이 생각하는것과는 하늘과 땅차이의 일을 말씀하는것입니다)하시도다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략을 조금이나마 이러한 성경말씀을 통하여 알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은 처음에 모세를 만나서 신앙하는 신앙을 육신이 죽은 날까지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신의 신앙으로 남아있는것을 우상숭배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우상숭배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어리석은 신앙을 고집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만국(萬國)의 왕(王)이시여 주(主)의 길이 의(義)롭고 참되시도다 

만국의왕 이라는 말씀은 창조주인신 하나님이 온세상과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을 다스리는분이라는 말씀입니다 주님의 다스림은 항상 의(義)롭고 참되신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세상나라를 보십시요  악(惡)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되어있고 피조물인 사람은 모두가 거짓말하는자로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야 (主)의 길이 의(義)롭고 참되시도다 라는 말씀이 이루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왕들이 권세를 잡고 정치하는것을 보고 실망할필요가없는것입니다   세상권세 잡은자들은 령이 죽은자들이기 때문에 마음에는 탐심으로 가득하고 정의롭지 못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섬기며 끼쁨을 주기보다는 억압하고 짖밞아서 백성들의 눈에서 눈물이 나게 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딤전 1 :15-17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중에 내가 (사도바울) 괴수(魁首=악한자 죄인중에 으뜸가는자) 라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절(一切)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後)에 주(主)를 믿어 영생얻은자들에게 (本)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만세(萬歲)의 왕(王)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어지이다  아멘   

만국의 왕이 곧 만세의 왕이 되시는것입니다 신앙하는자들은 이러한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버리고 잠시 있다 없어지는 인생목자를  제사장으로 섬기는 일이 있어서는 영생하는자가 될수 없다는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4)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나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主)께경배(敬拜)하리이다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주의 이름을 깨달아 주님의 뜻을 아는자가 주님을 두려워하는것이지 주님의 이름을 모르는자는 두려워하지도 않고 영화롭게도 하지 않은것입니다  왜그런가 ? 무지(無知)하기 때문인것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한다는것은 껍질만 가지고 있으므로 알곡이 있는것을 알지못한다는 말씀과 같은것입니다  껍질을 알곡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이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하는 뜻인것으로 알고 있는입니다 

 

호 14 : 9 누가 지혜(智慧)가 있어 이런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聰明)이 있어 이런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道)은 정직하니 의인(義人)이라야 그 (道=진리말씀=말씀을 깨닫은일) 에 행하리라 그러나 죄인(罪人)은 그 도(道=진리말씀=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일)에 거쳐 넘어지느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지식과학문에 의존하는자에게는 하나님의 지혜나 총명이 없으며  하늘에 속한 정직한 의인이라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죄인인 깨닫지못한자는 오히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일에 걸려서 넘어지므로 의인(義人)이 될수없다는 말씀입니다 

 

말 2 : 2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福=영생 시 133 : 3 )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일을 마음에 두지 않고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이미 하나님은 이렇게 신앙하는자들에게 저주(詛呪)을 내리셔서 그들에게서 복(福)인 영생하는 일을 거두어 들였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저주 (詛呪)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오직 주(主)만 거룩하시나이다 주(主)의 의(義)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거룩한자는 누구인가 ? 물론 하나님과 예수님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으로 신앙하던자가 령으로 신앙을 하여서 거듭난자도 거룩하게 되는것입니다 

 

 히 7 : 26-28 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惡)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罪人)에게서 떠나계시고 하늘보다 높이되신자라  저가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드리는것과 같이 할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 율법은 약점(弱點)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후(後)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케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

 

예수님은 날마다 드리는 예배(제사)을 하지 아니하시고 본인이 십자가에서의 죽음으로 단번에 죄를(滅)하셨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심에도믿은자들은 령으로 계신 예수님은 보이지아니하고 육에속한 인생들의 목자는 육적인 눈에는 보이므로 인생목자를 택하므로 율법의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으므로 사망의 길을 가고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역시 예수님의 말씀대로 믿음은 택함을 받지 아니한자는 결코 진리 말씀으로 들어오지 않은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만국(萬國)이 와서 주(主)께 경배(敬拜)하리이다

주(主)의 의(義)로우신 일이 나타나므로 온세상 사람들이 다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에게로 와서 경배(敬拜)하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늘나라의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겉말씀으로 알아들을수 있는 말씀이 아닙니다  경배(敬拜)한다는 말씀은 우상을 섬기는자들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은것입니다  다만 진리 말씀에서신앙하는자들이 온세상에서 다 주님께 경배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시편 86 : 8-10 → (主)(神)들 중(中)에 주(主)와 같은 자 없사오며 주의 행사와 같음도 없나이다  주여 주의 지으신 모든 열방(列邦)이 와서 주의 앞에 경배하며 주의 이름에 영화를 돌리리이다  대저 주(主)는 광대(廣大)하사 기사(寄事)을 행(行)하시오니 주(主)만 하나님이시니이다 

 

열방(列邦)이라는 말씀을 온세상나라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만백성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세상에는 가짜 하나님을 믿은자들이 많이 있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우상숭배하는 신앙을 하면서도 하나님을 믿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자로 신앙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를 떠나고 령으로 계신 예수님에게로 돌아와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 경배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지 않은 예배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지 않습니다  

 

오늘은 (계15 : 1- 4 해석) 을 살펴보았습니다 

 

계시의 말씀도 반복되는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한장이라도 확실이 알고 있으면 다른 장의 말씀도 표현이 좀 다를뿐이지 결론은 영생하는자와 사망에 이르는자에 관한 말씀입니다  영생에 이르는자의 믿음의 과정과  사망에 이르는자의 믿음의 과정이 어떻게 다른가 하는것에 대하여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또 세상나라에서 하늘나라로  변화되는 과정을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차분하게 인내를 가지고 말씀을 읽어보시면 나중에는 본인 자신이 또 깨닫은 말씀으로 자신이 증거할수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어느 특정인이 해석하는 책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실때는 만백성은 다 똑같은 사람으로 보시는것입니다  다만 일찍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에게 성령이 임하게 하심으로 말씀을 증거할수 있는 지혜를 주실뿐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믿은자들의 마음을 다 감찰하시므로 마음이 변할수 있는 자에게는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주시지 않습니다   일순간적으로 성령을 주었다 뺏었다 하는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이미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구(求)하고 찿은 자가 되는데 이러한 사람들 중에는 중간에 마음에 변하여서 다시 옛조상들의 믿음인 율법교회로 돌아가는 분이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러한 마음으로 변할수 있는 분들의 마음도 이미 다 알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교회로 다시 돌아가신분들은 이미 그 마음이 변할것을 하나님은 아시고 그러한 분들에게는 성령이 임하게 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실것을 미리 다 아시고  씨뿌리는 비유의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뜻대로 피조물인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만하면 되는것입니다 믿음은 어려운것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변함이 없으시나 사람의 마음이 조석(朝夕)으로 변할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진리말씀을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지키는 일도 쉽지 않은것입니다   그이유는 세상의 육적인 눈에 보이는 모든것들은 육신을 즐겁게 하는것이기때문에 그러한 유혹에 다 넘어가는것입니다  생명으로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찿은 이가 적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생명길을 가는곳에는 우리 주 예수님이 함께 동행 하시지 않고는 갈수 없는 길인것입니다  그러므러 항상 주님과 친구가 되어 동행하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인생의 고된삶이란  항상 반복하여 일어나는 일입니다  참고 인내하심으로 영생하는자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77 번째 시간으로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계 14 :17-20 해석)를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계 14 : 17-20 → 17)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또한 이(利)한 낫을 가졌더라  18)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祭壇)으로 부터 나와 이(利) 한 낫을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音聲)으로 불러가로되 네 이(利) 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으니라 하더라 19)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포도주틀에 던지매 20)(城)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나서 말굴레까지 닿았고 일천 육백 스타디온에 퍼졌더라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계16 : 6-8 / 욜 3 :13 / 계 19 :15 / 히 13 :12 / 사 63 : 3 / 애 1 :15 / 계19 :14 /

 

1)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또한 이(利)한 낫을 가졌더라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라는 말씀은 하늘에서 사명을 맡은 천사들의 임무가 다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천사(天使=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이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서 하나님의 명(命)을 받고 사명을 감당하고자 활동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번에 다른 천사가 맡은 임무는 곡식을 추수하기 위한 천사가 아니라 이(利)한 낫을 가지고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땅에속한 포도송이(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를 거두는 사명을 맡은 천사인것입니다 

 

곡식을 거두는 천사는 구름위에 앉은자이나 이번의 다른천사는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에서 나와서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땅의 포도송이를 추수하려고 나오는 천사임을 알아야 합니다 사망에 이르는자를 추수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각 천사들의 사명이 다른것입니다 또한 이(利)한 낫을 가졌더라 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권세있는 진리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를 일컫은 말이며 이는 하나님의 령적인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행하고자 하는 천사 임을 말씀하는것입니다 

 

 

2)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祭壇= 하나님에게 제사를 드리는 장소)으로 부터 나와 이(利) 한 낫을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音聲)으로 불러가로되 네 이(利) 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으니라 하더라 

 

지금 증거되는 말씀은 령적으로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일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생각을 령적인 생각으로 바꾸어서 말씀의 내용을 이해할수 있어야 합니다  제단으로부터 나오는 불을 다스리는 천사가 왜 이(利)한 낫을 가지고 있는자에게 큰 음성으로 말하는가를 보겠습니다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가지고 계신분은 하나님과 예수님 입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님도 예루살렘(진리의 성읍) 인 하나님에게 제사를 드리는 제단에서 십자가인 죄인을 죽이는 형틀에서 죽으신분입니다  그러므로 죄인을 구원하여 주시는 분이 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불 = 혀를 말하는것으로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은 다른 천사에게 세상에서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죽임을 당한자들에 대하여 이들을 죽인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여 주시기를 기다리며 본인들의 죽음에 원통함을 가지고 신원(伸寃 )을 풀어주시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먼저 구원하여 주시고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서 이(利)한낫을 가진자에게 큰음성으로 명령을 하신는것입니다  명령하시는분은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예수님 인자(人子) , 천사 (天事) , 새벽별 , 선지자 등의 여러 말씀으로 표현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계 6 : 9-10 → 다섯째인(印)을 떼실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아래 있어 큰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주제(大主帝= 하나님)여 땅에 거하는자들을 심판하여 우리의 피를 신원(伸寃= 원통하고 억울하게 죽게된 한(恨)을 풀어달라는 말씀임) 하여 주지 하니하시기를 어느때까지 하시려 나이까 하니.

 

신원 (伸寃)을 말씀하시는분들의 대상자는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증거하는자들을 무참히 죽인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며 하나님을 대적한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생각하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남들이 다니는 넓은길을 생각없이 따라가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마 7 : 14 좁은 문(예수) 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문(거짓목자들이 있는곳)은 크고 그 길이 넒어 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狹窄)하여 찿은 이가 적으니라 

 

 주제(大主帝= 하나님) 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신원(伸寃)을 원하는자들은 창세이후로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죽은 영혼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눅 11 : 50-52 → 창세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들의 피를 이세대가 담당하되 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이르노니 과연 이 세대가 당하리라 화(禍)있을 진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오늘날도 바벨탑을 쌓은 자들로 혼잡한 언어로 하늘까지 이르려고 신앙하는자들로서  각종교리교파를 가지고 사람을 미혹하는자들이 많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禍)있을 진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자도 막았느니라 고 예수님은 말씀을 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믿고자 하는자들이 혼란스러운것입니다 서로 자기들 교파에 와야 구원을 받을수 있다고 전도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도 천국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믿고자 하는자들에게 돈이나 착취하려는 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利) 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으니라 하더라 

(Take your sharp sickle and gather the clusters of grapes from the earth's vine,because its grapes are ripe )

 

위에 말씀의 뜻이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하나님의 심판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는 말씀의 뜻은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불순종한 사람을 모으라( gather) 라고 하시는 말씀이며 그 포도가 익었다( its grapes are ripe)는 말씀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 (포도)(惡)한 죄로 가득찬것을 일컬어서 그 포도가 익었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을 하는자들은 곧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틀에 던져지므로 심판을 받게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포도나무도 두가지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는 참포나무요 또하나는 들포도나무 입니다

 

1) 참포도나무인경우 

요 15 : 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하여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은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게 하시느니라  

참포도나무(예수)에서 나오는 포도주(생명의 말씀으로 죄를 깨끗게 함)영생하는 열매를 맺은것입니다 

하늘(진리말씀) 로 부터 심어진 예수의 포도나무에서 맺히는 과일은 사람의 죄를 깨끗게하는 과실이 맺히게되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2) 들포도나무인 경우 

사 5 : 5 → 땅을 파서 돌울 제(除)하고 극상품(極上品) 포도나무를 심었었도다  그중에 망대를 세웠고 그 안에 술틀을 팠었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 포도를 맺혔도다

 

들포도나무에서 나오는 열매에서 나오는 들포도의 과실을 맺게되는데 이는 사람으로 하여금 깨끗게 히는것이 아니라  더럽게 하는 죄를 맺은 과실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노 포도송이 익어서 달리게 되는것이니다

무슨 말인가? 들포도나무(거짓목자)를 통하여 들은 설교말씀의 과실은 죄로 사람을 더럽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계절의 흘름에 따라 들포도나무(거짓목자)을 통하여 맺은 과실은 사망으로 가는 포도송이를 맺게 되는것입니다 

 

 

3)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포도주틀에 던지매.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슬기로운 다섯처녀가 되어 기름(성령=진리말씀)을 준비하고 있으면 오히려 하나님의 심판이 즐겁게 되는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사망으로 가는것이 즐겁다는 말씀이 아니라 이제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함으로 악한세상이 없어지기 때문인것입니다 악한 용,뱀,마귀 ,귀신들의 멸망이 이루어지므로 세상이 세롭게 되어 온 만물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고대하고 있던 일들이 성취가 되는것입니다

 

요엘3 :13-14   너희는 (진리말씀비유) 을 쓰라 곡식이 익었도다 ( 죄로 악에 가득찬 신앙을 한자들 ) 와서 밞을 지어다 포도주틀이 가득히차고 포도주 (毒)이 넘치니(거짓목자들의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이 넘치니)  그들의 악(惡)이 큼이로다 사람이 많음이여 판결 골짜기(회당) 에 사람이 많음이여 판결골짜기에 여호와의 날이 가까움이로다 

 

회당에 나가서 구원을 받고 천국을 가고자 회당을 다니며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부르면 믿었는데 이러한 모든일들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악을 행하는자가 되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것이 비극이 아닐수 없는것입니다  이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고 보지 않은 결과가 나타나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을 한자들을 하나님은 악(惡)하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우상숭배를 하였으며 거짓목자와 함께 예수님을 돈으로 사고 팔며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을 더럽힌 죄에 대한 댓가를 치루게 되는것입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악하다면 악한것입니다

 

세상에서 육신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포도를 천사가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포도주틀에 던진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큰포도주틀이란 땅에속한자 (거짓목자와 함께한자) 곧 깨닫지못한 포도(사람)땅에속한 모든자들을 한곳으로 모아서 진노의 큰포도주틀( 우상을 섬기는 화려하게 지은 큰회당) 에 넣어서 사망의 심판을 하시겠다는것입니다

 

이해하시기쉽게 말씀을 드리면 큰포도주틀( 땅에속하여 우상숭배하며 거짓목자의 설교를 듣고 신앙한많은 무리들이 모이는 장소) 에 넣어서 돌리면 그 고통이란 상상조차 고통스러운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부모 형제자매를 사랑(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신앙을 하라는 말씀) 하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이러한 엄청난 재앙이 있기때문입니다 

 

계 16 : 6- 9 → 저희 (비진리에서 신앙한자들) 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한것이 합당(合當)하니이다 (사망으로 멸망시키는것이 합당하다는것입니다) 하더라 또 내가들으니 제단(祭壇=진리말씀이 있는곳)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것이 참되시고 의(義)로우시도다 하더라 네째가 그 대접을 해(sun)에 쏟으매 해(sun)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譭謗)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이악한자들은 하나님의 심판도 두려워하지 않은자들입니다 영원한 사망으로 갈때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회개하기를 싫어하며 영광을 주님께 돌리고자 하지 않은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상숭배하는 많은 무리들은 본인들이 믿고 있던 교단 교파 교리가 좋은것이며 사망의 재앙의 심판을 받아도 두려워함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망에이르는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어지는 날에는 살려달라고 아우성을 치게 되는것이며 곡(哭)내어 소리내어 울며 회개하고자하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미 이들을 떠나 있으므로 구원받을길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동안 계시의 말씀을 보면서 짐승(용,뱀,마귀 ,귀신,음녀 ) 이라는 말씀이 많이 나왔는데 깨닫지 못한 짐승인 사람은 죽음도 영원한 사망도 좋아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누리는 권세가 좋다는것입니다 많은 돈으로 육신의 탐심을 채우며 많은 무리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하나님을  섬기는 일보다 더 좋은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희생되는것은 그들을 믿고 따르던 믿는자들만이 불쌍한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러한 더러운 악한 인간들을 세상에서 심판하여 깨끗하게 영원한 사망으로 보내는 청소를 하시므로 세상이 새롭게 되어 악(惡)이 없는 선(善)만이 존재하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것입니다 

 

 

4) (城)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나서 말굴레까지 닿았고 일천 육백 스타디온에 퍼졌더라 

 

성(城)안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말씀이 있는곳입니다 영생하는 사람들이 거(居)하는곳인것입니다 그러나 성(城)밖에는 하나님의 진리말씀에서 벗어난 교단 교파 교리에 묶여서 신앙하는자들이 있는곳입니다 이는 피조물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에게 대적하는 일이 되는 악한 일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눅 18 : 8내가(예수)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주시리라  그러나 인자(예수)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여러분 제가 어떠한 믿은자들을 비방하기 위하여 말씀을 증거하는것이 아닙니다 개인적인 이익도없이 남의 믿음을 비방하여야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증거하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이세상에 그렇게 많은 회당이 있음에도 그리고 믿은 무리들이 믿고 있음에도 왜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지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거짓말을 하시는것인가 ?  결코 그럴수 없습니다 오늘날 세상에속한, 땅에속한 믿음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한다고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지금은 제가 증거하는 말씀에 손가락질을 하면서 비웃은자가 있을지 몰라도 육신의 생명이 다 한후에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어지는날 제가 거짓말을 하였는지 진실을 말하였은지 그때에 생각이 날것입니다  인생들의 거짓목자로 부터 떠나야 하며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은 사망으로 가는 길이 될것입니다 

 

 

(城)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나서 말굴레까지 닿았고.

 

(城)이라는 말씀은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지못한 육신에 속한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즉 사망가운데 있는자들이 있는곳을 성(城)밖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사람의 육신의 형상을 벗어버릴때에 성문(城門)밖에서 십자가를 지시고 운명하셨던것입니다 

 

히 13 : 12→   그러므로 예수도 자신의 피로서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城門)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무슨 말인가 하면 예수님도 사람의 형상을 입고 있었으므로 오늘날 믿은자들의 그림자가 되시려고 육신은 성문밖에서 벗어버리셨다는 말씀입니다 성문안에는 오직 육신이 아닌 령으로 거듭나고 영생하는자들만이 있는곳을 말하는것입니다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나서 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던자들이 죽어가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제가 어릴때에는 시골에서는 곡식을 연자맷돌이라는 것을 주로 소(牛)에게 연결을 하여서 돌면서 곡식의껍질을 벗겨내는것을 보고 자랐던 기억이 납니다 곡식은 사람을 말씀하는것인데 사람을 맷돌에 놓고 돌린다면 끔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컨데 피가 얼마나 많이 나오겠습니까 몸이 으스러지는데....이는 육적인 생각이고 이러한 말씀은 다 령적으로 이루어지는 일이므로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로 일시에 다 이루어지는 일인것입니다 악한자들의 생명이 다 없어지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사 63 : 3 → 만민중에 나와 함께한자가 없이 내가 홀로 포도즙틀을 밟았는데 내가 노(怒)함을 인하여 무리를 밟았고 분(忿)함을 인하여 짓밟았으므로 선혈(鮮血)이 내 옷에 뛰어 내옷을 더렵혔음이니 .

이는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가 만민중에 하나도 없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심판을 할수밖에  없었다는 말씀인데 이는 앞으로 실상으로 이루어질 말씀의 그림자로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말굴레까지 닿았고 말굴레 라는 말은 말(馬)의 머리에 씌우는 굴레를 말하는데 피가 이렇게 말굴레 까지 닿았다는 말씀은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였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말(馬)은 사람을 비유로 말씀하는것이므로 사람의 목근처까지  피가 차올랐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헤아릴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 하심으로 큰포주의 틀에서 사망하는것을 보여주는것입니다

 

144,000 외에는 새노래(새말씀)를 배울자가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하나님의 진노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수 있는것입니다   노아의 홍수때에 모든 사람이 죽었으나 노아 가족 8명만이 구원을 받은것을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구원받은 노아의 가족은  노아와 그의 아내 아들 3명 그리고 며느리 3명으로 모두 8 명이 구원을 받고  남은 많은 사람들은 다 죽었다는 사실을 기억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창6-7장)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사람은 하나님은 사람의 가치로 생각하지 않으십니다   짐승과 다를바 없이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시편 49 :20 )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을 면(免)하고 구원에 이르기 위하여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을 준비하여야 할때 인것입니다 다만 우리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그냥 스쳐지나갔으므로 믿음이라는것을 확실히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므로 육신적으로 힘들게 신앙한 모든일들이 물거품이 되어 믿음은 헛것이 되어 사망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히 11 : 7 →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못하는 일에 경고(警告=미리 준비할것을 알려주는것) 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方舟=믿음)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쫓은 의(義)의 후사(後嗣 이를 사 ) 가 되었느니라 

 

노아 당시에는 육적인  홍수인 물로 심판하심을 그림자로 보여주신것입니다  오늘날도= 말씀이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자가 방주를 짓은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믿은자들도성경말씀대로  후사(後嗣 뒤후, 이를 사 ) 가 되므로 만백성에게 해당이 된다는 말씀인데  그러면 오늘날의 방주는 무엇을 말씀하시는것인가 ? 를 알아야 하나님의 심판의 때를 준비핤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의 방주는 무엇인가 ?  하나님은 우리들의 믿음을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자를 찿으시는것입니다 이것을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인 영생을 받을수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노아 당시에도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않은 사람으로 알면 크게 오해를 하시는것입니다  다른 사람들도 다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에 대비하여 방주짓은 일은 하지 않았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인것입니다  세상에서의 이스라엘나라와 하나님과 예수님간에 이루어졌던 일에 대하여 이를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을 하여 놓았으므로 짝의 말씀을 찿아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라고 하시는데 이를 행하는 사람이 없고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다른 복음을 믿고 있으므로( 성경의 겉말씀) 에서 다 사망으로 가는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회당을 다니면 영생하는일과 천국가는 소망의 길이 있다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없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다른복음(성경의 겉말씀) 을 믿으며 거짓목자와 함께 우상을 숭배하는 믿음을 하므로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는자로 나타나느냐 라는것입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자라면 몇번 말씀을 드리고 있지만 단돈 1원 한장이라도 받으면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참포도나무에 달린 포도는 깨끗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우리들의 마음을 더럽게하는 첫번째가 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사람이 먹고 살려고 돈을 벌어야 하는 돈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꾼이라면 하늘나라의 령적인 진리말씀을 증거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에게 세상의 땅에 속한 돈을 받은 일은 있을수 없는 일인것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세상에속한 인생목자는 육적인 탐심과 욕심이 마음에 가득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들을 도적이요 강도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요 10 : 1)

 

성경책이외에 다른 책을 만들어서 팔아먹은 행위도 다 악한일을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혹자는 이들이 책을 만들어 성경말씀을 아는 일에 도움을 줄수있다고 말을 할수 있을것입니다  말로는 그렇게 생각할수 있다하여도 이는 돈과 연관이 되어있는 행위이므로 악한일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나 믿은자들에게는 영생으로 가는 생명책인 성경책하나로 만족한것입니다 

 

옛선지자중에 돈을 받은 사람이나 뇌물을 받아서 축적하였던 분은 단 한사람도 존재하였던 일이 없으며 또한 책을 만들어서 팔아먹은 일이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말씀이 무엇인가 부족하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는것은 게으른자가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세상일로 바쁘다는 핑게로 방주짓은 일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일) 을 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십일조를 그냥 육적인 물질인 돈으로 알고 령적인 뜻을 모르기때문에 악(惡)한자가 되어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이러한 악한 일을 하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불순종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조상들이 이렇게 하여 왔다고 거짓목자가 말하면 아멘을 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이후로는 다 없어진 일들인것을 깨달아 아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왜 예수님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회당에 들어가서 성경말씀을 가르치셨습니까 그들이 말하는 세상의 초등학문의 몽학선생의 가르침으로는 영생하는 일과 천국가는 일이 불가능하기때문에 그들의 회당에 들어가서 가르치셨던것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자들은 권세있는 새 교훈이라고 놀랐던것입니다 새교훈 이라는 말씀은 오늘날로 말하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을 새교훈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계시의 말씀 아무리  증거하며 설명을 한다하여도 여러분들이 깨달아서 본인자신의것이 되지 아니하면  본인에게는  순종하는 믿음은 없고 불순종하는 믿음만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노아시대 처럼 방주를 만드는 일을 하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당시 노아시대에 회당이나 나가던 사람들의 믿음과 같은 믿음을 계속하므로 심판이 이르는 날까지 하게 되어 결국은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城)밖에서 신앙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되는것이며 (城)안에서 진리말씀으로 영생하는 자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일천 육백 스타디온에 퍼졌더라

 

한스타디온은  로마자로 606척(尺자척) 이라고 (계14 : 20 주 2 ) 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들포도나무의 포도송이가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서  피가 흘러나온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말굴레까지 찼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는 사람의 목까지 피가 차서 올라와 있다는 말씀입니다 온세상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였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죽은 사람의 피가 온세성에 퍼져있는것을 말씀하는것인데 비유의 성경구절을 아직 찿아내지를 못하였습니다 

 

세상말로는 1스타디온을 185m 라고 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송이가 틀을 통하여 나온것을 피가 흘러간 길이가 1600 스타디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경우  량(量)으로 볼것인가 거리로 볼것인가 하는 문제인데 이는 다 육적인 눈으로 보고 생각하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길이로 본다면 185m x 1600 = 296,000 m 가될것입니다 그러면 296km 가되는데 이를 어떠한 넓이의 길이로 볼것인가에 따라 달라질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는 령적으로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말씀은 성경말씀어딘가에 숨겨져 있을것인데 저도 아직 찿아내지를 못하였습니다 

두번째 껍질을 벗겨낼때면 알수 있을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더욱 성령의 지혜가 임하므로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이 무엇인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죽은 사람의 피의 량을 왜 1600 스타디온 으로 표현을 하셨을까?  이유가 무엇인지를 깨달아 알아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스타디온이라는 말씀옆에 꼬불꼬불하게 줄이 그어져 있는데 이러한 표현은 깨달아 아는일이 어렵다는것을 표현하여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좀더 성경말씀을 자세하게 상고하며 정독을 하여서 그 뜻을 알아내어 다음에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계 14 :17-20) 에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고전 13 : 9-13 →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예언하니 온전한것이 올때에는 부분적으로 알던것이 폐(廢)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은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이제는 우리가 거울을 보는것같이 희미(稀微)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主)께서 나를 아신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이 세가지는 항상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말씀)이라 

 

이제 믿음이 하나님의 양육을 받아서 어린아이에서 장성한 어른으로 되어가는 과정이므로 깨닫은 일에 여러 어려운점들이 많이 있을것입니다 엘리야 선지자도 한때는 좌절할때가 있었으나 하나님은 다시 그를 일으켜 세워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사명을 완수할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때(時)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겠다고 말씀하신 예수님 말씀대로 시간이 지나갈수록 장성한자로 나타나게될것입니다 그날이 오는 날까지 인내하며 진리말씀에서 떠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이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심으로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온전한자로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76 번째 시간으로 (계 14 : 11-16 )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계 14 : 11-16 → 11) 그 고난(苦難)의 연기(煙氣)가 세세(世世)토록 올라 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偶像)에게 경배(敬拜)하고 그 이름의 표(標)를 받는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12) 성도(聖徒)들의 인내(忍耐)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誡命)과 예수믿음을 지키는자니라  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이후(自今以後)로 주(主) 안에서 죽은자들은 복(福)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聖靈)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受苦)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行)한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14) 또 내가 보니 흰구름이 있고 구름위에 사람의 아들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金)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利)한 낫을 가졌더라 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 부터 나와 구름위에 앉은이를 향하여 큰음성으로 외쳐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穀食)이 다 익었음이로다 하니 16) 구름위에 앉으신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 지니라 

 

   

★ 본문 말씀에 앞서서 짝의 말씀 비유의 말씀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사 34 :16 / 마 13 : 34-35 )  

성경말씀을 많이 깨닫고 못깨닫고가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믿음을 하는가 ? 불순종하는 믿음을 하는가 ? 하는 것이 중요한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조금 깨달아도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말씀으로 낳아지는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입니다(요한복음 1 : 9-14 ) 

 

세상에서도 부모는 자식이 아무리 잘못하는 일이 있어도 부모 자신이 낳은자식이므로 남의 자식이 뒬수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자식은  그 부모의 자식이 되는것이 마땅한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시는분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도 마찬가지가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이 비유로 기록이 되어있고 짝의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를 읽고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면 영생하는 생명을 주신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비유의 말씀짝의 말씀을 통하여 성경말씀이 곧 내게(예수님)대하여 말씀하신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므로(요 5 :39) 예수를 알게 되므로 영생하는 생명과 또한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게 되는것입입니다

 

그러나 많은 믿은사람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신앙을 하지 않습니다   믿은자들을 인도한다는 목자라는자부터가 그렇습니다  어느 목자는 예배가 시작되면서 부터 세상이야기로 시간을 다 보내고 마지막에  성경한구절로 마무리 하는 악한 목자들이 있음에도 신자들은 이러한 목자를 아주 유명한 목자라고 많은 무리들이 구름처럼 모여들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목자는 겉으로보면 젊잖고 그럴듯한 인품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믿은자들에게는 설교하는 말씀이 육신적으로 보면 세상의 이치에 맞은 설교를 하므로 믿은자들에게는 좋게 보이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자들은 하나님에게 불순종하는자들이며 알지못하는것을 예배하는자이며 이는 믿은자들을 우상숭배하게하는 아주 악한 거짓목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는 성경구절하나 읽어놓고 세상속으로 들어가서 온세상의 유명하다는 사람들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이를 성경말씀에 대입을 시켜서 그럴사 하게 설교를 이어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믿은자들은 세상에 속한 설교의 말씀을 청종하면서 아멘을 외쳐대는것입니다   죄라는것은 행위적인것만이 죄가 아닙니다  믿은자들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죄가 더 큰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면 육신에 관한 계명은 나도 모르게 온전하게 지켜질수 있는것입니다 (마 5 :17 ) 

 

그러므로  시간이 많이걸려도 이러한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믿음대로 행하는자가 육에서 령으로거듭나는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천히 시간이 날때 제가 적어놓은것을 보고 짝의 말씀을 찿아보는것보다 본인이  직접 성경말씀에서 찿아서 보는것이 마음판에 새겨지는것입니다  오늘날 회당에서 설교하는 목자들은 거의가 다 성경구절하나 읽어놓고 온 세상을 다 돌아다니는 세상에속한 설교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을 설교하는 목자들은 육신에속한 썩은 양식(성경의 겉말씀) 을 신자들에게 돈을 받고 팔고 있으므로 (상고(商賈=계 18 : 3 ) 령으로거듭나는 신앙을 하지 못하고 가룟유다 행한 행동의 그림자가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에 현실로 다가와 있는것입니다 그렇게 불순종하며 믿은자들에게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이 크게 나자신에게 다가오는것을 바벨론의 멸망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곧 바벨론(혼탁한 세상에속한 말씀)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어떠한 (城=오늘날은 큰 도시 ) 이나 크고 화려한 회당을 큰성 바벨론이라고 말하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회당의 거짓목자를 좋아하며 어찌되었건 회당에서 설교말씀을 듣는것으로 그것이 믿음이 되어 천국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록하여 놓은신 성경말씀을 전혀 생각하여 보지 않고 거짓목자의 입술에서 나오는 사람을 죽이는 독(毒)의 쑥물을 마시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먼저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나자신이 성령의 거룩한 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낳아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印)침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회당에서 무료 봉사한다는 분들이 많은데  하나님은 성전의 먼지닦던가 또는 각종  인테리어를 좋게 꾸며서 회당안의 분위기를 좋게 만들라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도 이러한 말씀은 없습니다 또한  비진리 말씀으로 많은 사람을 전도하라고 하라는 말씀은 당연하게 없습니다 믿은자들은  이러한 모든 일은 죽은 행실로 하나님을 대적하는자가 된다는 사실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본인이 직접 말씀을 찿아서 깨닫기를 바랍니다

 

모든 지혜는 나자신이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이지 다른 사람의 입술을 바라보는 신앙에서는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짝의 말씀 비유의 말씀 소홀히하고 거짓목자와 함께하는자는 마지막 육신의 생명이 끝나고 나면 다시는 사망의 길에서 생명의 길로 돌이킬수없는 영원히 고통의 아픔이 이 따르게 될것입니다 

 

저는 사실 성경말씀 증거하는 일과는 전혀 상관이 없던자였습니다 음악작곡에 전생애를 걸고 한번 유명한 작곡가로 남기를  원하였던 사람입니다 그러던 중 구룹사에 입사하면서 남은 시간을 활용하여 활동을 하려고 하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난데 없는 성경말씀이 눈에 들어와서 나자신의 뜻과는 별개로 생각하였던 하나님의 비유로 기록하신 성경말씀을 증거하게 되었던것입니다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아니하나 하나님과 예수님이 합당한자를 택하여서 그에게 성령의 지혜를 주심으로 성경말씀을 다시 예언하여 증거하게 되었던것입니다

 

이글을 읽은  여러분중에도 영원한 세계의 하나님과의 삶을 소망하신다면 세상의일에 너무 집착하지 않고 시간을 세상일하는데 다 낭비하지 않은다면 하나님의 큰 그릇이 될것입니다  세상일은 제 아무리  열심히 하여도 나중에 남은 것은 돈몇푼이 전부인것입니다 이에 허무함을 느끼 못한다면 이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할수 없을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의 행위에 관한 믿음은 얼마 못가서 다 소멸이 될것입니다  믿어지지 않은 말씀으로 생각이 되겠지만 거짓은  점점쇠퇴하여 자연히 세상에서 없어지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과 계획을 기록하신 성경말씀을 깨달아보면 영원히 나자신과 함께하시는 말씀임을 깨달아 알게 될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 진리의 말씀을 붙잡기를 바랍니다 

 

계시의 말씀을 깨달으시면 창세 이전의 일을 깨달아 알수 있는 지혜가 있게됩니다  불과 예수님의 일은 2천년전의 일이긴 하지만 창세전과 창세후의 일이 다 기록되어 있는 생명책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엄청난 일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으로 다 보여주시는것을 놓치면 안됩니다 

 

4천년전의 모세와  2천년전의 예수라는 이러한지식은 세상지식인것과 학문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영원한 세계에서 이러한 일은 하나의 점(点)에 불과한 시간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기록은 인생의 생각이 깨닫기에 둔(鈍)하므로 하나님이 시간을 정하여 말씀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4천년과 2천년을 합하면 6천년이 되므로 곧 7천년이면 세상에 종말이 온다는 세상의 지식은 다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하늘 나라의 지혜를 구하여야지 세상에속한 일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는 말씀은 다 우상을 숭배하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계 8 : 4 / 계 13 :10 / 계12 : 17 / 사 34 : 9-10 /고전 15 : 18 / 살전 4 : 16 / 계20 : 6 / 전 4 : 2 / 계 6 : 11 / 계 1 : 13 / 계 6 : 21 / 계 15 : 6 /

계 16 : 17 / 욜 3 : 12 / 막 4 : 29 / 마 13 : 39 / 렘 51 : 33 /

 

1) 그 고난(苦難)의 연기(煙氣)가 세세(世世)토록 올라 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偶像)에게 경배(敬拜)하고 그 이름의 표(標)를 받는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그 고난(苦難)의 연기(煙氣)가 세세(世世)토록 올라 가리로다

여기서 말씀하는 고난의 연기라는 말씀은 바로 앞절에서  말씀하신 불과 유황에 고난을 당하는 그 고난을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간다고 말씀하십니다 누구에게로 올라간다는 말입니까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는 신앙으로 인하여 사망에 이르는 고난연기가 하나님앞으로  세세토록 올라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정죄의 심판을 받기 위하여  하나님 앞으로  모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전(前)의 조상들과 후(後)의 자손(子孫)들에게도 불순종하는 신앙하는 자들은 고난의 연기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올라가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령적으로 이루어지는 문제 이므로 육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은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큰 성(城) 바벨론의 음행(淫行)으로 인하여 진노(震怒)의 포도주(葡萄酒)로 먹이던 자(者)곧 거짓목자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標)를 받은자들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예수)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은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불과 유황의 사망에 이르는 고난의 연기가  끊임없이 하나님앞으로 올라가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이에 대한 짝의 말씀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사 34 : 9-10 에돔의 시내들은 변하여 역청(瀝靑)이 되고 그 티끌은 유황(硫黃)이 되고 그 땅은 불붙은 역청(瀝靑)이 되며 낮에나 밤에나 꺼지지않고 그 연기가 끊임없이 떠오를것이며 세세에 황무하여 그리로 지날자가 영영히 없겠고.  

 

에돔에 관한 말씀은 창세기 36 : 1- 43절에 잘 나와 있습니다

에돔은 이삭의 아들 에서와 야곱중에 형(兄)이 에서인데 에서의 별명이 에돔입니다 에서가 이방여인과 결혼한것이 결국은 화근(禍根)이 되었던것입니다 에서는 특히 사냥하는자라는 사실입니다  오늘날 회당을 지어놓고 사람을 전도하러 다니는 사람을 사냥을 좋아하는자 라고 성경은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에돔은 사냥하는자로 사냥이라는 말은 사람을 살리는것이 아니라 짐승(깨닫지못한자)을 잡아서 죽여서 짐승에서 나오는 고기를 먹고 사는자를 말합니다 성경말씀대로 증거하므로 오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냥하는자 곧 거짓목자들에게 믿은자들은 잡혀서 각종 명목으로 십일조나 각종 헌금을 탈취당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인 용이나 마귀 귀신들은  짐승(깨닫지못한 신자) 을 사냥하여 잡아서 거기서 나오는 각종 십일조나 헌금을 받아먹고 먹고 사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오늘날 전도를 당하여 (사냥을 당하여) 회당으로 잡혀가면 돈이나 재물을 다 빼앗기고 결국은 죽음의 사망의 길을 간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자가 에서 곧 에돔이 하는 짓인것입니다  오늘날도 세상어디를 가도 에돔이 득실득실합니다  믿은자들은 이들에게 사냥을 당하여 다 령는 부활을 하지 못하고  다  죽어가는것입니다 

 

또한 에서는 하나님을 떠나 이방여인들과 많은 족속을 이루고 있었다는 사실을 창세기 말씀을 생각하면서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성지순례를 하여보신분들은 잘아시겠지만 (王)의 대로(大路)라고 하여서 에돔족속이 자리잡고 있던 가데스라는 지역의 땅이 있었습니다 길의 양쪽으로 거대한 바위들이 있은것이 인상적이었는데 한번 내려갔다가 올라 올려면 정말 힘이 많이들고 땀이 날정로로 길의 거리도 멀고 갑파른 비탈길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에돔족속은 천연적으로 이루어진 요새 지역에서 에돔족속들은 기반을 잡고 살아가고 있었던것입니다 

 

모세가 출애굽하여 가나안땅을 향하여 갈때 모세는 에돔족속들이 살고 있는 가데스에서 가나안을 가려면 지름길이 되므로 에돔왕에게 사신을 보내서 지나감을 요청하였으나 에돔왕은 이를 거절합니다 그러므로 모세는 에돔땅을 우회하여서 다시 홍해길을 따라 내려가는 먼길을 택하게됩니다 (민수기 20 : 14- 21 )  여러분 이러한 에돔이라는 말씀을 읽으실때 민수기의 말씀이  생각이 나야 합니다  성경말씀이 생각이 나지 않은 시간만 보내는 성경읽기를 하면 안됩니다 

 

에돔은 이와 같이 모세가  충분한 보상을 하여 주겠노라고 하여도 에돔은 선지자의 가고자 하는 길을 막고 악한 행위를 보였던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들을 훤하게 알고 성경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다독보다는 정독하는것을 저는 권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의  짝의 말씀이 중요하므로  설명을 많이 하여야 할것같습니다 

 

시내(산골짜기에 흐르는 물) 들은 변(變)하여 역청(瀝靑물방울 떨어질력 , 찌꺼기 력 /대껍질청(竹皮 )이 되었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 

 

시냇물이 흐르면 어디로 갑니까 바다로 갑니다 바다 = 세상을 말합니다 물고기 = 사람을 비유로 말씀하는것입니다 힌놈의 골짜기에서 말씀을 증거하였던 내용입니다  해석하면 거짓목자들의 세상에속한 말씀(시내물)이 어떻게 변하느냐 하면 역청(瀝靑=꺽이지 않은 껍질의 말씀) 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교파교리를 가지고 있는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설교말씀은 변하지 않으며 결국은 알곡없는 쭉정이 신앙이 된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 티끌은 유황(硫黃)이 되고

이제 유황(硫黃)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가를 짝의 말씀을 통하여 알려 주십니다  티끌 = 유황(硫黃) 을 말합니다

유황(硫黃)은 독(毒)한 냄새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화학 약품의 일종입니다  사람이 먹으면 즉사(卽死)하게 되는 독(毒)한 물질입니다  이는 말씀을 깨닫지 못한 악한자들의 령혼은 티끌과 같이 유황(硫黃)이 되어 하나님 앞으로 연기가 되어 올라간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티끌이라는 말은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바람에 불려다니는 티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바람 = 거짓선지자(렘 5 : 13) 티끌은 거짓선지자와 함께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창 13 : 16 내가(하나님) 자손으로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수 있을 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티끌 = 사람  티끌= 유황이라고 하였으며 결국 티끌과 유황이라는 말씀은 거짓목자의 설교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온세상에 티끌과 같이 사람이 많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땅의 티끌을 어떻게 셀수 있습니까  그러나 네 자손은 셀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다시 말하여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지 못한 사람은 땅의 티끌과 같이 많이 있어서 사람이 셀수 없으나 령으로 거듭난자만이 아브라함(하나님비유) 자손이 되어 셀수 있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144,000 이라고 셀수 있는것입니다 온세상에 티끌과 같이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며 살고 있으나 이들은 바람에 날리는 티끌같이 생명이 없어 사망의 길을 간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이를 유황에 비유하여 말씀하시고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특히 일본에 가면 온천옆에 유황못이 있어서 물이 부글부글 끊은것을 볼수 있는데 그러한 육적인 유황을 생각하면 령적인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티끌은 유황을 말하며 유황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생명이 없는 사망으로 가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 땅은 불붙은 역청(瀝靑)이 되며.

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위 말씀에서 역청(瀝靑)은 껍질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火)이  붙어 사망으로 가는 정죄의 심판을 받은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와같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은 짝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뜻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티끌에 속하는 많은믿은자들은 역청(껍질)이 되어  불에타서 심판을 받은 유황인 거짓목자를 따르는자가 많은데 이를 티끌이라고 비유로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짐승과 그의 우상(偶像)에게 경배(敬拜)하고 그 이름의 표(標)를 받는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짐승과 그의 우상(偶像)에게 경배(敬拜)하고 그 이름의 표(標)를 받는자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이미 설명을 하였으므로 생략합니다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누구든지라는 말씀은 온세상의 만백성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안식(安息)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이 없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밤낮쉼을 얻지못한다면 고통이 얼마나 심하겠습니까  이렇게 영원히 존재하는 고통사망이며 지옥인것입니다 어떠한 사람들처럼 입술의 말로 쉽게 지옥가도 좋다는 말은 삼가하여야 할것입니다    

 

죽으면 그만이라는 세상과 사망에 속한 말로 벌레와 구더기 같은 말은 하지 않아야 하는것입니다

욥 25 : 6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 인생이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과 또한 사망가운데서 벌레와 구더기같은 존재가 되는것은 나자신의 믿음에 달려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아주 중요한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믿음을 회당이나 교권을 행사하는 어떠한  교주를 따라 섬기는것을 믿은것으로 믿음이라고 가볍게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은 밤낮 쉼을 얻지 못하여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2) 성도(聖徒)들의 인내(忍耐)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誡命)과 예수믿음을 지키는자니라  

성도(聖徒)들의 인내(忍耐)에 대하여는 전장에서도 살펴보았습니다만  이는 하나님의 계명(誡命)과 예수믿음을 지키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하는것이  하나님의 계명(誡命)과 예수믿음을 지키는자가 되는것이냐 하는것입니다 육신을 그대로 가지고 있은 신앙으로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믿음을 결코 지킬수 없습니다 사람의 본능인 정욕(情慾)이나 육정(肉情)에서 벗어날자는 어느누구도 있을수 없는것입니다  옛적이나 오늘날이나 순리대로 지키며 살아갈수 있는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왜 없다고 말하는가 ?

마 5 : 27-28 또 간음(姦淫)치 말라 하였다는것을 너희 가 들었으나 나는(예수)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淫慾)을 품은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이 말씀은 거짓목자가 사람을 보고 하는 말씀이라고 이미 설명을 드린바 있으나 이 또한 믿은자들인 사람을 두고 하시는 말씀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남자가 여자만을 보고 음욕만 품고 있습니까 ? 여자는 남자를 보고 음욕을 품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남자나 여자나 마음은 같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실제로 창세이후로 이 순리대로 남여가 한몸이 되어 한평생을 함께하는것이 아니라  남자는 아내를 두고 또 다른여자를  여자는 남편을 두고 또 다른 남자와 간음을 하는 생각을 마음으로 음욕을 품은것으로 이미 간음을 하였다고 예수님은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일을 아주 악한자로 보시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질서의 창조가 깨지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게 되는것입니다 실제로 육체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마음만 먹어도 이미 간음을 하였다고 예수님은 말씀을 하시는데 어느누가 이러한 사람의 본능인 정욕(情慾)이나 육정(肉情)에서 벗어날자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믿는다고는 하지만 허울좋은 말이 될뿐 지킬수있는자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회당을 다니면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님의 믿음을 지킬수 있는것으로 믿은자들은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10년이나 100년을 믿는다하여도 이에서 벗어날자는 단 한사람도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고는 사람의 본능인 정욕(情慾)이나 육정(肉情)에서 벗어날자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거듭난자는  하나님의 계명(誡命)과 예수믿음을 지키는자가 될수 있는것이며 이러한것이 성도(聖徒)들의 인내(忍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잔소리같은 말을 계속 되풀이 하는 이유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야 육신의 몸에서 령의 신령한몸으로 거듭난자 만이 하나님의계명인 율법과 예수님의 말씀을 지킬수있는 믿음을 가지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형상을 입으시고 이세상에 오셨으나 육신으로 계신분이 아니며 령으로 계셨던 분임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인생들의 탐욕이나 정욕이 있을수가 없었던것입니다  그러면 령으로 거듭난 예수님이 어떠한 분인지 보도록하겠습니다 

 

마 5 : 17-18  내가(예수)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廢)하러 온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여러분이  육신의 생명으로 살아가고 있으면 령의 생명은 나자신에게 존재하지 않은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육신이 죽으면 사람이 죽었다고 하여 장사(葬事) 지내는것만을 보아 왔기 때문에 령의 존재를 무시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의 모든 행위는 령의 생각에 따라 움직였을 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문제는 령이 죽어있으므로 사람의 뜻대로 움직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것입니다  사람의 육신의 생각은 육신이 즐겨하는 쾌락의 즐거움만을 추구하려고 하는 성질을 갖고있는것입니다 이미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관계로 령이 죽어있은 상태로 사람이 태어나므로 악(惡)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계 3 :10 네가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때라 

 

그러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면 죽어있는 령이 부활하여 살아있는 령으로 변화를 받기때문에 사람의 뜻대로 행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악한 생각은 사라지고 오직 선(善)한 마음으로 가득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기쁨이란 말로 표현이 불가능한것입니다  이러한 세계가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세계인것입니다그러므로 신앙도 우물안의 개구리가 되어 이것이 마치 모든것을 해결하여주는것으로 알고 바깓세상을 모르는것과 같은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명(誡命)과 예수믿음을 지키는자가 되려면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고전 15 : 19 -20 만일그리스도안에서 우리의 바라는것이 다만 금생(今生)뿐이면 모든 사람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니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자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자들의 첫열매가 되셨도다 

 

인생들은 금생(今生)이 전부인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일을 열심히 하여서 성공하여 많은 돈을 벌려고 목적이 없는 방향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는것은 전혀 생각을 하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기억하여 생각하는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신것과 같이 오늘날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신앙을 하면 다시 령이 살아나서 산자로 열매를 맺게 되어 영생을 하게되는것입니다

 

 

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이후(自今以後)로 주(主) 안에서 죽은자들은 복(福)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聖靈)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受苦)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行)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이후(自今以後)로 주(主) 안에서 죽은자들은 복(福)이 있도다 하시매 

오늘날 하늘에서 음성이 났다는 말씀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았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사람이 태어나면 이전의 다른 생명과는 다른 생명이 나자신에게 주어진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생명은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일이며 자금이후(自今以後) 죽은자들은 본인자신에게 죽음에 대한 책임이 따르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태어나서 하나님의 뜻대로 믿음을 하다가 주(主)안에서 육신이죽었는가? 아니면 태어나서 짐승과 같이 먹고 사는 일만 하다가 죽었는가? 하는것이 심판하는날 하나님의 판단을 받게되는것입니다 

 

요 5 :28 무덤속에 있는자 (비진리말씀으로 령이죽어있는자의 신앙을 하는자) 가 다 그의 음성 ( 예수님이 말씀하신 깨달은 말씀) 을 들을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일을 행한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오늘날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려고 하는자가 없고 다 무덤속에서 세상에속한 거짓목자의 설교말씀을 즐겨 받고 신앙하는자가 많이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혜가 없는자들의 신앙을 무덤속에 있는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의생명은 살아있으나 육신의생명이 죽어서 무덤속으로 가는것이나 같은 것입니다 다만 인생이 말하는 죽고사는 시간의 차이가 좀 있을뿐인것입니다 

 

살전 4 : 13-14 → 형제들아 자는자( 깨닫지못한자) 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못함을 우리가 원치아니하노라 이는 소망이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안에서 자는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하나님은 자는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못하는것을 원치아니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자는자들은 천국에 대한 소망이 이루어질수 없으므로 슬퍼하는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에게는 슬퍼함이 없다는것을 말씀하시는데 이는 하나님의 심판에 이르지 아니함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예수안에서 자는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예수안에서 자는자들이라는 말씀은 이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육신의 생명이 다하여 죽은자들을 하늘나라천국이 이루어지는날은 하나님이 모두 데리고 나타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 비진리 말씀에서 믿던자들과 예수님의 말씀대로 믿던자들의 차이가 있음을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비진리 말씀에서 믿던자들은 심판의 부활로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던자들은 생명의 부활로 나타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가볍게 생각하면 안되는것입니다 믿음안에는 영원한 사망과 영생이라는 엄청난 사건이 숨겨져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성령(聖靈)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受苦)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行)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주(主) 안에서 죽은자들은 복(福)이 있도다 라는 말씀에 대하여 하나님은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통하여 그렇게 말씀한것이 맞다라고 말씀하시는것을 그러하다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한것을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일을 수고(受苦) 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영생에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쉬라는것입니다  이는 우리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였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4) 또 내가 보니 흰구름이 있고 구름위에 사람의 아들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金)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利)한 낫을 가졌더라

 

또 내가 보니 흰구름이 있고 구름위에 사람의 아들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金) 면류관이 있고.

 

또 내가 보니 흰구름이 있고.

특히 이러한 말씀은비유로 말씀하심을 잊으면 안됩니다 

구름은 종류가 많이 있습니다  먹구름, 뭉개구름,새털구름 흰구름 등이 있습니다  원래 구름은 물이 있으므로 생명을 살리는것이라는 사실을 구름이라고 실감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을것입니다 특히 먹구름은 소나기를 동반(同伴)하므로 많은 물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먹구름이 되어 매일 비(雨)가 온다면 농사도 다 망치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하나님은 때(時)를 따라 비를 내려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흰구름은 무엇을 말하는가 ?  물이 없는 화창한 날씨에 하늘에 떠있는 구름입니다  = 말씀 (엡 5 :26 )

 

요 1 :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 = 하나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는분은 예수님이 되는것입니다  사람의 형상을 입으시고 이세상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흰구름이란 누구를 나타내는것인가 ? 하나님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구름은 물이 되어 물은 땅에 떨어져서 땅에 있는 만물들이 살아갈수 있는 생명력이 되어주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이미 말씀(물)이 충만하여 온전하신분이며 하늘에 계신분들입니다 그러므로 땅에 계신분이 아니므로  비(雨)가 오는 먹구름이 필요하지 않은 분들입니다  오직 먹구룸이 아닌 흰구름으로 존재하시는 분입니다 

 

구름위에 사람의 아들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구름위에 사람의 아들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라고 말씀하시는 아들은 여기서는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계 1 :13 촛대 사이에 인자(人子-사람의 아들)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요 3 :13 → 하늘에서 내려온자 인자(人子-사람의 아들)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자가 없느니라 

 

인자(人子) = 예수님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실제로 사람인 아버지 요셉과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이세상에 태어났음을 인정할수 있어야 합니다  무조건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말씀만 강조하면 하나만 알고 열은 모르는 사람이 되는것입니다  사람이 있어야 성령(거룩한 말씀) 이 임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구름위에 사람의 아들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할때의 라는 사람은 누구를 말하는것인가 ?

 

마 13 :37 → 좋은 ( 말씀)를 뿌리는자는 인자 (예수 ) 

요 4 : 37 → 그런즉 한사람이 심고(예수)  다른사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인자와 같은 사람을 아들들과 같은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그러면 사람의 아들들과 같은 가 앉았다는 이는 누구인가 ?

 구름위에 사람의 아들들과 같은라고 말하는자는 다름아닌 마지막때에 영생의 열매를 맺은 자들을 추수하는 추숫꾼인 말씀깨달은 하나님의일꾼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 머리에는 금(金) 면류관이 있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자의 머리에 무엇이 있습니까 ? 금면류관이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미 하나님과 예수님이 권세를 부여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영생하는 권세를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영광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권세를 자랑하는 돈이나 재물이나 명예같은것들은 다 썩어 없어지는 존재라는것을 알고 진리말씀안에서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 손에는 이(利)한 낫을 가졌더라

= 권능을 말합니다  예수님이 주신 권능의 손에는 (利)한 낫을 가졌다고 말씀하십니다  추숫꾼이 낫을 가지고 있는데 남을 해(害)치는 낫이 아니라 (利)한 낫을 가지고 추수를 하여고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거짓목자들은 모두가 믿은자들을 해(害)치는 낫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의 일꾼인 추숫꾼은 이(利)한 낫을 가지고 추수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4 :36 → 거두는자 (추숫꾼) 가 이미 삯도받고 (영생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자 (예수) 거두는자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 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마지막때는 근심하며 걱정하는때가 아니요 기뻐하는 때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만 불순종한 신앙을 한자들의 슬픈 곡(哭)소리만이 들릴뿐인것입니다 

 

 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 부터 나와 구름위에 앉은이를 향하여 큰음성으로 외쳐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穀食)이 다 익었음이로다 하니.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 부터 나와 구름위에 앉은이를 향하여 큰음성으로 외쳐가로되 라고 말하는 천사는 누구인가 ? 예수님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온세상의 피조물에게 명령을 할수있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 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계 21 : 22 (城)안에 성전(聖殿)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主)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와 및 그 어린양이 성전이심이라 

보십시요 성전이라는것은 인생이 만들어 놓은 회당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성전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그로 부터 낳아진 나자신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전이 되는것입니다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穀食)이 다 익었음이로다 하니.   

= 말씀의 비유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합당하게 믿음을 한자들을 골라내어  이제 거두어서 천국창고로 들여 보내야 하므로 말씀을 깨달은자로 하여금 말씀을 증거하여서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 내라는 말씀입니다 이제 영생할자는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추수를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막 4 : 28-29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때가 이르렀음이니라 

나자신  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영생의 열매를 맺게 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의 믿음이 예수님의 말씀을 통하여 어떠한가를 잘보십시요

 

마 13 : 37-40   → 대답하여 가라사대(예수님이 하시는 말씀) 좋은 씨(말씀)을 뿌리는자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씨(진리말씀)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라지(쭉정이) 악한자의 아들들이요(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거짓목자) 추수때는 세상의 끝이요 (영생하는자 곧 144,000 )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자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 인생목자의 설교를 듣고 쭉정이 신앙을 한자) 불에 사르는것같이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 

 

 

6) 구름위에 앉으신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 지니라 

말씀에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낫을 땅에 휘둘러서 곡식을 천국으로 거두어 들이는것입니다 

마 3 : 12 →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淨깨끗할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천국)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은(성령의 불 즉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심판하시는것) 에 태우시리라 

 

온세상이 예수님의 타작마당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높은 흰구름에 앉아계시므로 온세상의 (세상)의 곡식(사람)들이 다 보이는것입니다 

알곡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말하는것이고 쭉정이 가라지는 인생목자의 설교를 듣고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을 한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는 도적이요 강도가 되는것입니다 이들에게서 떠나야 할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가라지 쭉정이로 남아 영생하는자에게서 제외되는것입니다 

 

 

오늘은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계 14 : 11- 16 해석)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정도의 말씀의 힌트를 얻으면 혼자도 이제 계시의 말씀을 다 해석이 가능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된 성경말씀은 연구하거나 배워서 말씀을 증거하는것이 아닙니다 세상에속한 말로 설교하는것을 물이 섞인 포도주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물이섞인 포주를 마시면 쑥물이 되어 령혼은 아주 죽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들의 설교를 들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겉으로 인생목자의 설교말씀을 들어보면 이치에 맞은 말씀으로 들릴수 있으나 이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잠자는 신앙을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지금은 잠을 잘때가 아닙니다 깨어나서 하나님의 빛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할때(時)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가라지는 악한자(거짓목자)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입니다 왜 설교말씀을 들으면 안되는가 하면 세상에속한 말로 나자신의 령을 죽이는 일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죽어있는 령을 살려서 부활을 시키는것이 하나님이 보낸 일꾼들이 할일인것입니다  짝의 말씀을 통하여 비유의 말씀을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해석하여 보기시 바랍니다  어린아이는 항상 밥을 먹여 주어야 하나 어린아이에서 벗어나는 나이가 되면 혼자 밥을 먹은 이치와 같은것입니다 나자신이 영생하는 일에 다른사람인 남을 의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어야 할 이유가 나자신에는 없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깨달아 알아가는것을 수고(受苦)한다고 위로의 말씀을 하여 주십니다  어느누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측량할수 있겠습니까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일이 하나님의 일이며 성경의 겉말씀을 읽고 지나가는 세상에속한 지식이나 학문은 쉽게 알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고하는 일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열매의 알곡이 없는 쭉정이 신앙에 무슨 수고하는 일이 되겠습니까 게으른자들이 하는 신앙인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진리의 말씀이 잠들어 있는 나자신의 령을 깨워주시므로 다시 부활하게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분들에게 더 많은 깨달음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순종하는 믿음이 성장하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75 번째 시간으로 [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계 14 : 6-10 )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계 14 : 6-10 → 6) 또 보니 다른 천사(天使) 가 공중(空中)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居)하는자들 곧 여러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복음을 가졌더라 7)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時間)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根源)을 만드신 이를 경배(敬拜)하라 하더라 8) 또 다른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城)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淫行)으로 인하여 진노(震怒)의 포도주(葡萄酒)로 먹이던 자(者)로다 하더라 

 

9)또 다른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偶像)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標)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盞)에 섞인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예수)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천사(天使)라는 말은 하늘에 속한자로 하나님의 일꾼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흔히 몸에 날개를 달고 공중을 날라다니는 동화책에 나오는 이야기로 상상하는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일꾼은 이미 령으로 거듭난자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떠나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먹은자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인(印)침을 받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계8 :13 / 계3 :10 / 계15 : 4 / 계11 : 13 / 계 8 : 10 / 느 9 : 6 / 계 4 : 10-11 / 계18 : 2 / 사 21 : 9 / 렘 51 : 7 / 계13 : 15 / 계16 : 19 /

욥21 : 20 / 계18 : 6 / 사 1 :22 / 계20 : 10 /  

 

1) 또 보니 다른 천사(天使) 가 공중(空中)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居)하는자들 곧 여러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복음을 가졌더라 

여기에 나오는 천사는 시온산에 있던 어린양(천사)이 아닌 또 다른 천사(어린양) 되겠습니다  

 

또 보니 다른 천사(天使) 가 공중(空中)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居)하는자들 곧 여러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복음을 가졌더라 

천사(天使) 는 사람을 말하는데 사람이 어떻게 공중(空中)을 날아다닌다는 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대로 보니까 사람에게 날개가 달려서 공중을 날라다니는 성화 (聖畵)라는 그림들이 성전천장에 많이 그려져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경우 아버지인 요셉과 어머니인 마리아를 통하여 낳아지신 분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습니다 

 

요 3 : 13하늘에서 내려온자 곧 인자(예수)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자가 없느니라 그러므로 공중 = 하늘 = 말씀 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늘에서 내려 오셨는가요 ? 그렇지 않지요  아버지인 요셉과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낳아졌으나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탄생이 되어진것을 하늘에서 내려온자라고 표현을 하여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한다고 계속 잔소리같은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일꾼이 온세상을 다니면서 영원한 복음을 전파하는것을 비유로 천사가 공중을 날아가는데  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면 비유로 하신 성경구절의 말씀을 짝의 말씀을 통하여  한곳을 더 보겠습니다 

계 8 : 13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소리로 이르되 땅에 거하는자들에게 화(禍)(禍)(禍)가 있으리로다 이 외에도 세 천사의 불나팔소리를 인함이로다 하더라 

공중에 날아다니는 독수리가 사람처럼 말하는 독수리가 있습니까   독수리는 하나님의 천사를 비유로 말씀하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또 보니 다른 천사(天使) 가 공중(空中)에 날아가는데 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일꾼중에서 또 다른 일꾼이 불순종하는자들을 향하여 (禍) 가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땅에 거(居)하는자들 . 

계시의 말씀은 계속 반복적으로 말씀을 하십니다 땅에 거하는 자들이라는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의 역사적(歷史的)인 사건을 바탕으로 신앙하므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육신의 한정적인 생명에 머물러서 신앙하고 있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오늘날까지 모든 목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스라엘 나라와 하나님과 예수님간에 일어났던 사건을 가지고 설교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어느 목사에게 역사적인 설교에서 떠나야 한다고 말하니까 어쨌던 지나간 역사적인 일이 아니냐고 따지는 목사가 있었는데 이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이 기록된 자체를 아직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구약시대의 하나님과 오늘날의  하나님은 다름니까 그리고 구약시대의 사람들과 오늘날의 사람들이 다른가요 ?  결코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세상의  역사적(歷史的)인 사건을 비유로 항상 하나님의 나라인 현재를 비유로 말씀하심을 이해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전 1 : 9-11→ 이미 있었던것이 후(後)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일을 후(後)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것이라 할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전 세대(世代)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이 전(前)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세대도 그 후(後)세대가 기억함이 없으리라   

보십시요 우리가 세상의 학문을 기반으로 몇천년을 말씀하고 있으나 영원한 세계의 흐름은 인생이 감히 상상도 할수 없는것입니다  반복되어지는것을 냉정히 생각하면 역사(歷史)라고 말하지 않은것입니다 한번으로 끝나고 다시는 그러한 일이 돌아오지 않은것을 역사(歷史)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전세대나 구약사람들은 무지(無知)하여서 전기도 없고 도시가 발전이 되지 않아서 빌딩도  없었고 자동차도 없었고 인터넷도 없었다고 생각하면 오해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테어나기 오래전에도 이미 다 있었던것을 하나님은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도 또 다시 지혜를 주셔서 이루어진 사실들인것을 인생들은 오늘날이 마치 전에는 없었던이 생겨난것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고작 우리가 안다는것이 몇년전것까지 알고 있습니까 만년전것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영원한 세계는 몇년이라는 역사적이라는 말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다만 인생들이 살아가면서 몇천년 앞에 있던 사실들을 기록을 통하여 아는것이지 기록이 되어 있지 않은 몇만년의 일도 알지 못하고 있는데 하물며 영원한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은 전혀 상상도 생각도 알수도 없다는 사실을 인정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특히 깨달음이 없는 땅에 속한자들은 이러한 사실들에 대하여 부정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람을 성경은 이성이 없는 짐승으로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실제 짐승이 무슨 깊은 생각을 할수 없는것처럼 땅에 있는자들은 코앞에 있는것만 보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에게는 믿음이라는것이 없는것입니다 

 

곧 여러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복음을 가졌더라 

영원한 복음이라는 말이 무슨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껍질안에 싸여서 보호되고 있습니다 껍질은 육신에 속하는것이고 알곡은 령에속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영원한 복음이라는 말씀의 뜻은 껍질은 가치로 치지않고 알곡만 있는 진리 말씀을 영원한 복음 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이를 또한 작은책이라는 말로도 성경은 표현을 하고있습니다 

 

우리가 현재 믿고 있는 믿음은 껍질인 세상의 사건을 기록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이 아니라 껍질을 벗겨버리고 알곡만 먹음으로 영생의 양식을 먹고 있으며 하늘나라의 곡간( 부활한 령안에) 안에 쌓고 있는것입니다 

아는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예배를 드려야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알지못하는것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예배드리는것을 우상숭배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원한 복음으로 여러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들을 구원하시고자 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복음을 가진자를 이긴자라고 말하는것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할수 있는자가 믿은 알곡의 믿음을 영원한 복음을 가졌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영원한 복음을 가지고 있지 않은 목자들은 어떠한 행위의 신앙을 하는가 ?

 

계13 :14 → 짐승(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앞에서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거하는자들을 미혹하며 땅에거하는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傷)하였다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비진리 말씀에 있는 목자들은 천년도 못가는 장막을 지어놓고 깨닫지못한 짐승들의 무리들을 모아놓고 우상을 섬기게 하는 옛뱀이요 용이요마귀요 귀신인 자신들을 섬기게 하는 웃지못할 코메디가 하나님의성전안에서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광야에 있는 장막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출애굽하여 광야의 장막에서 하늘에서 내려오는 만나를 먹고도 다 죽었다는 성경말씀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이러한 사건들이 비유로 오늘날의 믿은자들에게 보여 주시는 사건임을 깨달아 아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요 6 : 49-50 →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예수님의 말씀은)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말씀)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것이니라

모세의 인도함을 받고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정신차려서 말씀을 보셔야 합니다 헛되고 낭비되는 시간으로 증거의 말씀을 읽으면 안됩니다  그러나 똑같은 예수님이 주시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말씀)을 먹은자는 영원히 죽지 않은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여러분 중에는 입술로는 예수를 믿은다고 하지만 령적으로 죽은 령은 모세가 주는 만나를 받아먹고 있는 분들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의 만나에서 예수님이 주시는 떡으로 바꾸어서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먹고 영생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2)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時間)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根源)을 만드신 이를 경배(敬拜)하라 하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그가(천사=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 큰 음성으로 말한다는 뜻은 영원한 복음의 말씀을 전파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므로 비로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라고  큰 음성으로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것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는 일이 되는것인가 ? 

 

여러분 성경말씀을 끊어서 증거를하여도 성경말씀의 문맥을 알고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이는 지금 땅에 있는자들에게 천사가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라는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을 버리고 진리 말씀으로 돌아서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쭉정이 신앙에서 알곡의 신앙이 되어 영원한 복음안에서 나자신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신앙을 하라고 권념(眷念) 하시는 말씀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時間)이 이르렀음이니.

여러분 지금 나자신이 하는 신앙이 땅에 속한자인지 하늘에 속한자인지 분별할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실때에는 영생할자와 영원히 음부의 사망으로 갈자를 구분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령이시므로 육신의생명을 가지고 이세상을 살아가던 나자신의 육신이 이미 죽었건 살아있건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나자신의 령의 상태를 보시기 때문입니다  나자신이부활한 령을 가지고 있으면 정죄의 죄가 가 없는자가 되어 영생을 하는자로 심판이 내려질것이고 만약 죽은 령으로 남아있으면 사망하는자로 심판이 내려질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씀을 전하다보면 사람은 죽으면 그만이라는 어리석은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육신은 당연히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것입니다  그러나 령은 그대로 있는것입니다 령은 하나님의 심판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죽은령을 가지고 육신의 정욕과 쾌락을 즐기는 일만을 하다가 죽은자는 결코 다시 회개할 기회가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이 누가복음 16 : 19-31절 까지의 말씀으로 하나님은 미리 그림자로 믿은자들에게 보여주신것입니다  이를 행한대로 갚아주시고 심은대로 거두신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잠깐있다가 없어지는 안개요 벌레요 구더기라고 인생을 표현하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이러한 흑암의 권세에서 벗어나서 빛으로 나와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원한 생명인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을 안개와 벌레와 구더기로 창조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인생이 스스로 그러한 악한 길을 택하여 간것이므로  하나님은 상관이 안되는것이며 하나님은 믿은자들의 행위에 대하여 심판을 하실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성(城)이 멸망할때에도 남여(男女) 의 성적인 문란(紊亂)함이 극(極)에 달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떠한가? 온세상이 순리(順理)대로 행치아니하고 하나님의 질서를 파괴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심판하실 시간(時間)이 나자신에게 점점가까이 다가오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마음이 강팍하므로 회개하여 하나님의 법(法)안으로 들어오는 사람은 극히 적은 숫자가 되는것입니다  악한자가 자기의 때가 다 된것을 알고 발악을 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로 나타나는것입니다 대적한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 나자신의 육신의 악한 행위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남의 것이 아니라 나자신의 것이 될수 있도록 육신의 악한 유혹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른 남들의 행위를 바라보지 마시고  나자신의 마음을 감찰하여서 악하고 넒은 길로 달려가는자가 되지않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있는자만이 세상을 이길수 있는 능력이 있는것입니다 

 

딤후 3 : 5-7 → 경건(敬虔)의 모양(貌樣=껍떼기, 쭉정이) 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能力)은 부인(否認)하는 자(者)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저희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誘引=전도당하는것)하는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가지 욕심에 끌린바 되어 항상 배우나(거짓목자의 행위적인  설교말씀을 항상 듣고 배우나 )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수 없느니라 

 

여러분들과 같은  저도 다같은  육신을 가지고 있을때 정(情)을 가지고 진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므로 귀밖으로 듣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도 얼마나 이세상에 더 있겠습니까  사람이 젊어있다하여도 세월은 빛과 같이 흘러 금방 육신은 늙어서 초췌(憔悴)하게 되어 나자신이 원치아니하는 곳으로 가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원한 복음안에서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根源)을 만드신 이를 경배(敬拜)하라 하더라 

 

하늘(영생하는 말씀)(사람)바다(세상)(생명의 말씀의 근원을 만드신 하나님) 에게 경배를 하여야 하는데 어떻게 하는것이 하나님 아버지에게 경배하는 일이 되는것인가 ?

 

계4 : 10-11 →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이 앞에 엎드려 세세(世世)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앞에 던지며 가로되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 창조주이신 하나님에게 경배를 드리는것은 나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받은 영생의 면류관을 하나님에게 올려드리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나자신의 면류관이라는 말씀은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흑암의 사망에 있던 나자신을 하니님의 생명의 빛으로 인도하여 주셔서 영생하는 생명을 주신것을 자기의 면류관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 귀한 영생하는 생명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올려 드리는것을 하나님에게  경배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의 분깃인 나자신의 십일조의 생명을 하나님에게 올려드리는것을 하나님에게 경배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

 

일곱교회를 해석할때에 말씀을 드리겠지만 면류관의 종류도 하나님의 일꾼의 사명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뜻은 같지만 성격상으로는 의(義)의 면류관.생명(生命)의 면류관 ,영광(榮光)의 면류관 , 금(金)면류관 등등 으로 나누어서 상(賞)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3)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城)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淫行)으로 인하여 진노(震怒)의 포도주(葡萄酒)로 먹이던 자(者)로다 하더라 

 

 

바벨이라는 뜻은 언어가 혼잡하다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창 11 : 1-9)  창세기 말씀에서는 바벨탑이라는 말씀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교단 교파 교리를 만들어서 세상에속한 말로 하나님 말씀을 혼잡하게  만들어 놓음으로 믿은자들이 영생하는 길을 막고 있는것입니다 각교단마다 교리가 다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변질시키는자들이 신자들에게 돈을 빼앗아 먹기 위하여 별에별짓거리의 악한일들을 다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언어를 혼잡게 하셨음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창11 : 9)  여러분 인간이 이렇게 하나님앞에 악한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일요일을 주일(主日)이라고 말하며 회당을 왔다갔다 한다고하여서 구원을 받은다면 구지 하나님은  144,000 을 말할필요도 없었을 것입니다 

 

큰성(城)바벨론이 왜 무너지는가?  

왜무너지는 원인을 회당의 거짓목자들은 알지못합니다 왜 알지못하는가 하면 큰성 바벨론을 가지고 있는자들이 본인들이기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것을 알지 못하고있는것입니다 즉 비유의 성경말씀에 대하여 깨달음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무너지는 원인은 이들이 이스라엘 하나님의 백성을 사망의 포로로 잡아갔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회당에서 믿은자들은 사망의 포로로 잡혀있음을 알지못합니다 그리고 입술로는 천국간다고 합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한다(요 8 :32 )는 말씀이 응하여야 자유롭게  천국도 갈수 있는것이지 사망가운데 잡혀 있는데 어떻게 갈수가 있겠습니까   다시 말하면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에 잡혀 있다는 말씀입니다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城) 바벨론이여

여러분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을수 있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마음에 항상가지고 있으면서 말씀을 보아야 나자신과 예수님과의 상관관계(相關關係)를  확실히구분하여 말씀을 알수 있게 됩니다  앞절에서 어린양에 대하여 해석을 하였습니다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성도의 믿음으로 어린양이 있고 한편으로는 예수님을 어린양이라고 말할때 어린양인 예수님은 근본(根本) 하나님의 본체(本體) 이심을 잊으면 해석이 불가능하게 됩니다(빌2 :6 ) 

 

공중을 날아가면서 화(禍)을 말씀하시던 천사 다음에 나오는 또 다른 천사가 또 말씀을 하십니다

이번에 둘째 천사는 큰성바벨론이 무너짐을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지금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루아침에 날벼락처럼 하나님은 심판하시지 않습니다 유럽을 여행하면서 저는 주로 각나라의 회당을 많이 방문하며 보는 편이었는데 안에 들어가보면 사랑은 식어 없어지고 냉냉하고  썰렁하며 온기(溫氣)가 없고 그 안에 사랑(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은 없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큰성(城)바벨론이 무너지는 원인이 다음 성경구절에 나옵니다 

 

모든 나라를 그 음행(淫行)으로 인하여 진노(震怒)의 포도주(葡萄酒)로 먹이던 자(者)로다 하더라 

 

 

모든 나라를 그 음행(淫行)으로 인하여. 

바벨론성(城)에서 일어나는 일이 다름아닌 음행 (淫行) 이라는것입니다  인생목자를 남편인 신랑으로 섬기고 있다는 사실에서 모든 나라를 그 음행(淫行)으로 인하여 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이는 모든 나라 라는 말은 온세상의 만백성인 사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 나라 라고 말할때는 어떠한 국가를 말씀하는것도 되면서 사람을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주기도문에서도 나라이 임하옵시며 라고 할때의 나라 사람인 나자신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벧전 2 : 9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곳에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들어가게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德)을 선전(宣傳)하게 하려 하심이라 

여기서 말씀시는 나라인 사람은 이미 육신의 죽은령을 떠나 령이 거듭나서 부활하신 령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회당을 나가는 사람도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다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인데 왜 하나님은 진노를 하시는가 ?

 

회당이라는곳은 영원한 제사장인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지 않고 한정적인 생명을 가지고 있는 인생목자의 부활하지 못한 죽은령의 세상에속한 깨닫지못한 말씀의 설교을 듣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를 모든 나라(모든 믿은자들이) 가 음행(淫行) 으로 인하여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면 성경말씀에 회당은 어떻게 말씀하시는가를 보겠습니다 

고전 11 : 16-17 변론(辯論)하려는 태도를 가진자가 있을지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規例)가 없느니라 내가 명(命)하는 이 일에 너희를 칭찬하지 아니하나니 이는 저희의 모임이 유익(有益)이 못되고 도리어 해(害)로움이라 

 

회당나가는 일이 유익이 되지 못하고 도리어(害)가 된다고 말씀을 하시면 이에 대한 말씀에 대하여 생각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한국만하여도 깨닫고있는 사람이 많이있습니다  마지막 때(時)가 되어 오니까 여기 저기서 진리말씀이 있는 회당이라고 거짓목자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드러내놓고 회당을 건축하며 목회를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이분들은 여러명목으로 신자들에게 돈을 받고 있습니다  조상들이 회당에서 하는 행위와 다를것이 없는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과연 이들에게 구원이 있는가 ?  저는 결코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만 악의 뿌리가 되는 돈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일이 함께하는 일을 결코 없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진리 말씀이라고 사기(詐欺)치면서 신자들에게 여러 말로 돈을 받아 사치하며 치부하는자들에 대한 말씀을 보겠습니다 

 

고후 11 :13-15 → 저런 사람들은 (진리말씀이라고 말하면서 돈을 받아먹은자들은) 거짓사도(使徒)요  궤휼(詭속일궤,譎속일휼) 의 역군(役軍)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假裝) 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光明)의 천사로 가장(假裝)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義)의 일꾼으로 가장(假裝)하는것이 큰일이 아니라 너희의  결국(結局)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신자들을 속이며 진리말씀이라고 속이는자들의 마지막은 결국은 사망이라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았다고 많은 사람들을 전도하여 많은 무리들이 모여들고 교단과 교파 교리를 가지고 있는 교회도 있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짝퉁이라는 신앙이 판을 친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하나님을 재물과 함께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는 말씀에는 대답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참목자인 하나님의 일꾼을 만나는 일도 정말 어렵습니다

 

이런자들은 입술만 열면 육신의 축복기도를 합니다  육신이 잘되어서 많은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를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는것입니다  행복이라는것을 싫어하는 분이 이 세상에 누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안에는 이렇게 돈으로 이루어지는것을 행복이라고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흔히 사이비 (似而非=겉으로 보기는 비슷하나 본질은 전혀다른 거짓의 성격을 지니고 있는것) 라는말을 많이들 하고 있는데 아쉽게도 진리말씀을 증거한다고 말하는자들에게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세상에서도 부(富)을 누리며 살다가 죽으면 천국간다는 사기꾼들이 하나둘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제가 말하는 나자신이 직접 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고 말씀을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똑같은 생명을 하나님은 모든자들에게 주셨는데 어떠한 이유로 다른 사람의 입술을 바라보는 신앙을 하고있는가 ?  부터가 이해가 되지 않은것입니다  스스로 자기자신의 신앙을 생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선지자들이 다른 사람의 말에 의존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며 믿은 일이 없었습니다  나자신과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직접적인 관계에서 하늘나라를 전파하셨던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 나자신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생명이 있어야 하나님과 대화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콘크리트로 건축한 교회건물 자체만으로도 하나님은 이미 떠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가 달린 건축물 안에서 예배보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성전은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다만 그 건물은 예수팔아 장사하는 장사꾼인 옛뱀인 우두머리인 용(龍)과 많은 물위에 앉아서 사치하는 음녀만이 돈벌이를 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뱀들인 마귀들은 회당을 짓고 많은 무리들을 모아서 그들로 부터 각종명목으로 돈과 재물을 신자들에게 받아내는것이 목적이 되는 거짓목자들이 있기 때문에 회당을 통하여 믿은자들에게 하나님은 진노하시는것입니다 

 

고전 3 : 16-17 →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그사람을 (滅)하시리라 

 누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고 있습니까  거짓목자들이 신자들의 령을 더럽히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이 부활을 하지 못하고 죽어있는 령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를 예수님은 세상의 임금이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령적으로 보면 사람을 죽이는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것이 곧 옛뱀인 용과 마귀와 귀신과 사단인 거짓목자인것입니다   이들이 제일좋아하는것은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상숭배하는자들은 이들에게 각종명목으로 을주고 죄사함을 받고자 하는 우(愚)을 범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데 이라는것이 중간에 섞여서 함께하게 되면 이렇게 신앙하는자는 사망으로 가는 멸망하는 선봉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마음밭에 좋은 씨가 떨어져서 영생하는 결실을 맺을수 있도록 마음에 돌맹이(탐심인 욕심) 가 보이면 나자신이 골라내고 좋은 땅을 만들어내는 마음을 나자신이 만들어야 하는것입니다  다른사람인  남이 나의 마음의 밭을 좋은 밭으로 만들어 줄수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목자의 설교말씀을 들음으로 나의 마음밭이 좋아진다고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매우 어리석은 생각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앙의 기초가 되는일부터 차근차근 나자신이 실행하여 나갈때 예수님이 나자신의 마음에 강림(降臨) 하셔서 영생하는 길로 나자신을 인도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이를 임마누엘 하나님이라고 말하는것이며 이를 성령이 함께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진노(震怒)의 포도주(葡萄酒)로 먹이던 자(者)로다 하더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말로 설교하는것을 진노의 포도주(말씀) 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회당에서 거짓목자는 진노의 포도주를 신자들에게 먹이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신자들의 생각은 영생하는 생명수를 먹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진노의 포도주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오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거짓목자의 설교를 들어보면 세상이치에 맞은것처럼 들리실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멘 아멘을 외쳐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설교는 나의 령을 죽여 버리는 독(毒)이들어간 세상에속한 말씀인 포도주를 먹이고 있은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설교를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죽은 령은 살아나지 못하고 육신이 죽은날까지 부활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계18 : 3 → 그 음행(淫行)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무너졌으며 또 땅의 (목자)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商賈=장사꾼 목자들) 들도 그 사치(奢侈)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致富=재물을 모아 부자가 됨) 하였도다 하더라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을 신자들은 너무나 좋아합니다 그것이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인것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은 본인이 남편이되고 신랑이되어 신자인 신부와 결혼을 합니다 이를 음행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의 남편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임에도 이들은 인생의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받아들인것입니다  입술로는 예수이름을 부르고 있으나 마음은 거짓목자와 함께하고  있는것입니다 

 

계 17 : 5 →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비진리의 말씀에서 믿은자들의 불순좋하는 믿음은 큰바벨론 즉 온세상의 교파들의 혼잡한 세상에 속한 언어로 교파 교리를 만들어서 믿은자들을 사망의 길을 가게 하는데  이렇게 하는 주인공이 누구인가 하면 땅의 음녀(세상에속한 거짓목자들) 의  입술의 가증한 말이 되는것입니다 천국간다고 거짓말을 하는 가증한것들을 생산하여 내는자의 어미가 곧 큰바벨론과 땅에속한 음녀라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의 왕들(거짓목자들) 사치(奢侈)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致富=재물을 모아 부자가 됨) 하여서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있는것입니다  입술의 말로는 여러말로 하나님을 섬기며 경배하며 영광을 돌리며 등등의 변명을 하고 있으나 인생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있으므로 하나님의 진노로 만국이 무너지게 되는것입니다 온세상 사람이 멸망을 당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렘 51 : 9-10 우리가 바벨론(혼잡한세상에속한설교) 을 치료(治療) 하려 하여도 낫지 아니한 즉 버리고 각기(各基) 고토(故土)로 돌아가자 그 화(禍)가 하늘에 미쳤고 궁창에 달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우리 의(義)을 드러내셨으니 오라 시온(진리의 성읍) 에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일을 선포(宣布)하자  

 

아무리  혼잡한 언어를 하나님의 진리 말씀으로 치료(治療)하고자 하여도 모든 인생이 만들어 놓은 교단 교파 교리를 가지고 있는 자들은 각기 옛 조상의 신앙으로 돌아가고자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禍=재앙)가 미치게 되었고 하늘에 까지 달(達)하였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의(義)을 나타내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시온인 진리의 성읍으로 와서 우리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진 일을 선포하자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이 이미 강팍하여진자들이 돌아올리는 만무한것입니다  한번 성경의 겉말씀에서 거짓목자와 함께 하는자들이 신앙의 변화를 받은다는것은 청(請)함을 받은자안에서는 찿아볼수 없은데 이유는 이미 독한 술에 취하여 있으므로 사망에서 영생으로 돌아올일은 생각조차하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나  택(擇)함을 받은자 중에서는 진리 말씀으로 나오는것입니다

 

 

4)또 다른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標)를 받으면. 

이말씀은 계시의 말씀 13 : 15-18절 에 나오는 말씀과 내용이 별반 차이가 없으므로  다시찿아보기가 번거로울수 있으므로 제가 다시복사하여서 붙여넣기를 하여 놓겠습니다  복습차원에서 뜻을  생각하시면서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보시가 바랍니다

 

짐승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유튜브나 기타 기록된 말씀을 한번 보시면 아실것입니다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역사(歷史)적인 사건으로 이말씀으로 저말씀으로 도대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수 없는 말씀들을 강해라는 이름으로 계시의 말씀을 설교하고 있는것입니다  사실은 강해한다는 본인자신도 이 성경말씀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못하고 하는 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제가 교만하게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사실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저희는 알지못하는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것을 예배한다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요 4 : 22 ) 

비진리 말씀에서 믿은분들도 다 예배를 봅니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고 예배하는자들인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적으로 일어났던 이스라엘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세상말로 설교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수 있는 지혜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게으른자들이요 잠자는자들이요 거짓말하는자들이요 우상숭배하는자들이요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우상에게 경배 한다는 말씀은 믿은자들의 령이 죽어 있으므로 진리와 비진리 말씀을 구분을 할수 있는 능력이 없으므로 세상에속한 인생목자와 함께 신앙하는것을 말하는것이며 특히 돈이 왔다갔다 하는것이 하나님을 진노하게 하시는자들을 우상에게 경배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마에 (標)를 받게하고.

이마라는 말은 두뇌(頭腦)을 가지고있는곳으로 사람의 몸을  다스리는 일을 하고 있는 기관이되겠습니다  우리들이 생각하는 모든일들은 이마에서 맡아서 일을 하는곳입니다  그런데 이곳에 짐승인 우상숭배하는 목자들이  (標)를 받게하였습니다 

 

그러면 이 표(標)라는 말이 무슨말인가 ?

이러한 경우 한자(漢字)가 필요한것입니다  표(標)라는 자가 무슨자(字)입니까  오늘 또 한자 선생이 되어야 할것같습니다  (標) 字의 뜻은 나무끝 표자(字)입니다  나무= 사람을 말합니다 (렘 5 : 14 )  이라는말은 죽음을 말하는것입니다

(標)字의 한자만 살펴보아도 그안에 뜻이 다 들어 있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이마에 (標)를 받게하고.라는 말은 짐승의 이름을 즉 그들의 죽은령의 말씀을 받게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간단하게 쉽게 말씀을 드리면 깨닫지못한자들의 말씀의 설교를 듣게하므로 그 죽은 말씀이 이마에 누뇌에 들어가서 그 사람의 영혼을 죽이는 이름을 넣어 주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계 3 : 1 절에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자라고 표현을 하고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거짓목자의깨닫지못한 성경의 겉말씀과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을 듣고 신앙하는자를 이마에 (標) 받았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標)를 받게 한다는 말씀이 무슨 말인가 ?

오른쪽은 하나님의 권능이 임하는곳입니다 (권능=손 시78 :42 주 1)

그러므로 성경은 오른편과 왼편에 있는자들에 관하여 많은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라는 말은 권능을 말씀하십니다 그 러므로 오른손이라는 말은 하나님의권능이 임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짐승인 우상을 섬기는자들이 하나님의 권능이 임하는곳에 짐승의 이름을 갖다 놓은것입니다 여러분 용 뱀 마귀 귀신들은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믿은자를 훼방하는자들로 세상에서 왕노릇하고 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을 다른말로는 흑암 곧 모인물( 삼하 22:12) 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흑암(黑暗) 은 빛이없는 (생명이 없는 ) 곳을 말하는것이며 모인물 ( 각자가 가지고 있는 교파 교리의 말씀)  썩은물이며 각교파들은 썩은 말씀을 가지고 신앙이라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온세상의 백성들이 이러한 흑암의 모인물에서 신앙을 하므로 다 령이 죽은자가 되어 있으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나자신은 어디에 있는가를 보십시요 다른사람들의 신앙을 바라보고 따라가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5)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盞)에 섞인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예수)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포도주라는 말은 포도나무(예수 )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요 15 :1)  그런데 진노의 포도주라는 말은 예수님에게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이 아니라 세상에 속한 교단 교파 교리를 인생들이 만들어 가지고 믿은자들에게 설교하므로 이는 사망의 포도주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는자들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욥21 :20자기의 멸망을 자기의 눈으로 보게하시며 전능자(全能者= 하나님) 진노(震怒=정죄의 심판) 를 마시게 (비진리 말씀을 믿게하시므로 사망의 진노를 받게 하심)  하여야 할것이니라 

두려운 하나님이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육신의 눈에는 지금은 안보입니다  그러나 령적인 세계로들어가게 될때에는 자기의 멸망을 자기의 눈으로 볼수있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때가 남아있을때에 회개하여 예수님에게로 돌아가지 아니하면 이러한 진노가 나자신에게서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 진노의 잔(盞)에 섞인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 he ,too,will drink of the wine of God's fury,which has been poured full strength into the cup of his wrath )

한국말인데도 무슨 말씀인지 알아보기가 어려운 말씀입니다  영어성경을 참조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포도주(예수님의 생명의 말씀) 에  그 진노의 잔(盞)에 섞인것이 없이 라는 말씀의 내용은하나님의 말씀에 세상에 속한  말씀을 첨가하여 진리말씀을 더럽히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러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포도주는 영생하는 생명의 포도주만이 있다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의 진노의 (盞=그릇= 사람) 에는 사망으로가는 세상에속한 더러운것들이 잔(盞=사람)안에 많이 섞여 있으므로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포도주가 되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계18 : 6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주고 그의 행위대로 갚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盞)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주라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라고 할때의 그가 라고 하는자는 바벨론인 귀신의 처소안에서 신앙하는자들과 또한 땅에서 음녀로 왕노릇하며 모든 거짓목자의 어미가 되어있는 그들에게  그들이 믿은자들에게 더럽게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전하지 않은 만큼 갑절로 갚아주고 또모든 믿은자들에게 세상에속한 혼잡한 말씀의 설교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더럽힌자들에게 그들의 행위에 비하여 갑절이나 더 더러운것을 섞어 갚아주라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대단히 두려운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저도 말씀을 증거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일꾼인 천사(天使= 하늘에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일을 부리는자) 외에는 아무나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것으로 둔갑을 시켜서 설교하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진노인 재앙이 심히 큰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중에 청함을 받은자에게서는 하나님의일꾼은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택한자 중에서 하나님은 그의 그릇을 보고 택하여 세우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분들중에는 진리말씀에서 믿음을 하던 비진리 말씀에서 믿음을 하던 그의 행한믿음대로 하나님은 갚아주신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예수)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거룩한 천사들이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리고 어린양(예수)앞에서 하나님이 진노(재앙)하심을 보여 주시겠다는것입니다  그 보여주심이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말인가 ? 진리말씀에서 믿음을 지킨자와 비진리 말씀에서 거짓믿음을 한자들의 끝날에 처참함을  령적인 눈으로 보여주신다고 합니다 

 

그러면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은다 는 말이 무슨말인가 ?

 

계20 :10 →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硫유황유=非金屬元素) 黃누를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불과 유황못이있는곳)  짐승거짓선지자도 있어 세(世世)토록 밤낮괴로움을 받으리라

 

계 19 :20 →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異蹟) 을 행하던 거짓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標)을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異蹟)으로 미혹(迷惑)하던자라  이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은 못에 던지우고 .

 

불과 유황은 령적으로 보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태우고 유황못과 같이 뜨거운 못에서 영원히 밤낮 괴로움을 받은것은 하나님의 심판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보십시요 다 짐승(깨닫지못한자) 과 거짓선지자(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말을 하면서 신자들에게 악의 뿌리가 되는 각종 헌금을 빼앗아 탐심을 채운자들) 들이 다 잡혀가서 한곳에 모여있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또한 오늘날 기도원이나 회당에서 이적을 행한다고 사람들이 구름같이 모여드는것을 볼수 있는데 이들은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떠나서 육적인 행위적인 행위로 사람들에게 육신의 병(病)을 고친다고이적을 행하였던 자들이며 또한 짐승의 표(標)=( 령이 죽어있는 목자들의 설교말씀을 듣고 신앙한자들) 을 주며 미혹하던자들의 이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은 못에 던져 진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죽은령이라고 하여서 죽어있는것이 아닙니다  령은 죽어있으나 살아있는것입니다 다만 영원한 생명인 영생하는 생명이 없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그 고통을 받은 괴로움이란 우리가 상상할수 없은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과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거짓목자가 육신의 병을 고친다고 아멘과 할렐루야를 외쳐대는 어리석은자가 되면 안될것입니다  회당과 교주를 찿아다니며 미혹이 되어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떠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불과 유황과 같은것은 육적인 우리눈에 보이는 심판이 아니라 령적인 심판이므로 우리가 알고 있는 육신적인 불이나 지진이 많이 일어나는 일본나라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유황못과 같은 모양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것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러나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심판이 어떠한 모양으로 이루어질것은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알수 있는 권세안에 있는것이므로 더 많은 깨달음이 있어야 해석이 가능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짝의 말씀을 통하여 알수 있는것은 불과 유황못이 있는곳이짐승과 거짓목자들이 하나님의 심판아래 모두 붙잡혀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오직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거듭나므로 하나님의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영생하는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에 이르는(法=말씀)으로 믿음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심판하는 그날은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예수)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게 하신다는것입니다 그날에 사망의 심판을 받은자들은 후회하고 회개 하고자 하여도 이미 회개의 때가 자나갔으므로 아무 소용이 없은것입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 25장의 열처녀의 비유의 말씀을 흘려 읽고 지나가는 일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슬기로운 다섯처녀로 나타나서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영접하여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짐승땅의 음녀거짓목자들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사 1 :21-24 → 신실(信實)하던 성읍(城邑)이 어찌하여 창기(娼妓)가 되었는고 공평(公平)이 거기 충만(充滿)하였고 의리(義理)가 그 가운데 거(居)하였었더니 이제는 살인자(殺人者)들 뿐이었도다 네 은(銀)은 찌끼가 되었고 너의 포도주에는 물이섞였도다 네 방백(方伯=목자)들은 패역(悖逆)하여 도적(盜賊)과 짝하며 다 뇌물(賂物)을 사랑하며 사례물(謝禮物=십일조와 각종헌금) 을 구(求)하며 고아(孤兒)를 위하여 신원(伸寃)치 아니하며 과부(寡婦)의 송사(訟事)를 수리(受理)치아니하는도다   그러므로 주(主) 만군(萬軍)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전능자(全能者)가 말씀하시되 슬프다 내가 장차(將次) 내 대적(對敵)에게 보응(報應)하며 내 마음을 편(便)케 하겠고 내 원수(怨讐)에게 보응(報應) 하겠으며 .

 

짝의 말씀으로 나와 있어서 다시한번 적어보았습니다  이 말씀은 전장에서 이미 한번 해석하여 드린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슬프다고 말씀하십니다 가슴아픈 일입니다 믿음이 얼마나 잘못되어 있으면 하나님이 슬프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잘못된 행위들을 말씀하여 주시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여러분들도 다 해석할수 있는 말씀으로 어려운 말씀은 없습니다  다만 이 말씀이 오늘날 어떠한자들을 향하여 말씀하시는가 ? 는 말씀을 안드려도 아실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이러한자들과 함께하는 믿음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나 어리석은자들은 이러한 천당사기꾼들을 좋아하며 섬기며 따르며 우상숭배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은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계 14 : 6-10 ) 을 살펴보았습니다 

해석되는 말씀을 보시면 이제 여러분들도 할수 있을것입니다  절대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성령을 받아서 말씀을 증거하는자 외에는 탐심으로 가득한 인생목자을 의지 하는 신앙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심판하는날 그들은 불과 유황못에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첫번째 한번 껍질을 벗겨내고 나면 두번째 껍질은 벗기기가 훨씬 쉬어져서 더 자세하게 말씀이 증거될것입니다 

 

저나 여러분들이나 직장을 다니면서 성경말씀을 증거한다는것이 쉽지 않습니다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이 성령의 지혜를 주심으로 깨달아 해석을 할수 있으므로 말씀을 증거하는것입니다  말씀을 증거하는자는 홀로 골방에 앉아 예수님과 대화를 하며 가르침을 받아 천국에 이르는 영생의 양식을 곳간에 쌓아가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의 학문과 지식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인 생명책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스라엘의 지나간  역사(歷史) 책으로 알고 읽으면 나자신에게 영생하는 생명의 싹은 돋아나지 않습니다  좋은땅이되어 있어야 합니다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은 겸손한자에게 찿아오십니다 그리고 육신의 정욕을 이기는자에게 찿아오심을 명심하여야 할것입니다  육신의 탐심을 채우고자 하는자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내마음에 찿아오시지 않습니다 

 

에레이먀 선지자를 눈물의 선지자라고 말을 합니다  하나님의 만백성들이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시기위하여 눈물로 밤낮을 기도하신분입니다  우리들은 그러한 선지자의 글을 읽고 깨달아 해석하므로 하나님의 의로운 해로 떠올라서 령적으로 병들어 죽어있는 령혼들을 부활시키는 일을 감당하는 사명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오늘의 고난이 내일의 영광을 위하는 신앙의 길이되므로 모든일에 인내하며 오직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종하며 그의 뜻을 받들어 섬기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원하오며 이들을 읽고 깨닫고 해석하고자 하는 모든분들이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74 번째 시간으로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계 14 : 1-5 해석) ]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계14 : 1- 5 1) 또 내가보니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것이 있도다  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것 같더라 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앞에서 새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밖에는 능히 이노래를 배울자가 없더라 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자며 사람가운데 구속을 받아 처음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자들이니 5) 그 입에 거짓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니라 

 

14장의 계시의 말씀중에서 문제가 되고 이해를 하지 못하는 문맥이 14 : 1절어린양에 대한것입니다   이 어린양이 144.000 인중에 성도(聖徒)인 어린양을 말하는것인가? 아니면 예수님을 말씀하는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것은 이 144,000 명에 속하는자들은 모두가 령으로 거듭난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144,000 명중에 어느 한사람이 나와서 시온산에 서있는 사람인 어린양은 144,000 명중에 한사람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은 모두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자들이며 여자(거짓목자)로 더불어 더럽힘을 당하지 않은자들인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믿은자들이 령으로 거듭나서 어린양(성도)이 되어 어린양(예수) 님의 이름과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다 가지고 있다는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를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주시는것입니다  항상 사람이라는 이름으로 육신에 머물러 있으면 영생이라는것은 나자신에게는 찿아오지 않은것입니다  

 

레 19 :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거록함이니라

벧전 1 : 16 → 기록하였으되 내가(예수)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너희도 거룩하라고 말씀하십니다 144,000 거룩한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어린양이 나온다는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글의 문맥을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믿은자들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면 하나님은 령(요 4 :24 ) 예수는 령 (고후 3 :17) 사람도 령( 요 10 :35 ) 그러나 각각 가지고 있는 권세는 하늘과 땅차이로 다릅니다  하나님의 권세는 막강한 권세로 창조주로서 생명과 사망을 움직이는 권세를 가지고 또한 만물을 움직이는 권세를 가지고 있는것이며 예수님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빌2 : 6) 그러나 사람에게 주어진 권세는 영생하는 일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권세임을 알아야 합니다 즉 깨닫지 못하고 사망가운데 있는자들을 통치하는 권세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믿은자들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순종하는 믿음을 하면 어떻게 되는가를 보겠습니다

 

요 12 : 24 내가(예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알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그러므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스스로 사람의 형상을 벗어버린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믿은자들이 령으로거듭나는것은 예수님에 의하여 예수님과 같은 속성의 같은 밀알이 탄생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린양이 되는것입니다  다만 권세를 행사하는 성질에 있어서는 다른것입니다그러므로 14 : 1 에 나오는 어린양은 144,000 성도(聖徒)중에  한사람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어린양은 그 이마(부활한 령) 어린양(예수)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것이 있도다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짝의 말씀은 한번씩 찿아가면서 다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계13 :15 /계13 :16 / 롬 21 :20 / 계 3 : 11-12 / 계 18 : 6 / 겔43 : 2 / 사 1 :22 / 계 20 :10 / 사 34 : 10 / 계 5 : 9 / 계 11 : 1 / 창19:28 / 계 1 : 8 / 계3 :10 / 계 12 :17 /고전 15 :18 / 살전 1 :16 / 계 20 : 6 / 전 4 : 2 / 계 6 : 11 / 계 1 :13 / 계6 : 2 / 계 15 : 6 / 계 16 :17 /

 

 

 1) 또 내가보니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것이 있도다  

 

우선육적인 시온산이란 어떠한인가 ?시온이라는 말은 요새(要塞= 피난처)라는 말로 예루살렘이 세워진 해발약 790 m의 산으로 구약시대에는 여부스 족속의 땅이 었으나 (삼하 5 : 6-9) 다윗이 이곳을 점령하여서 성곽을 쌓고 다윗성이라 불렀습니다  그러니까 오늘날의 예루살렘 자리가 있는곳이 시온산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산(山)은 비유로 말씀하는것이기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백두산이나 한라산과 같은 육적으로 보이는 산(山)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육적인 눈에 시온산이라는 산도 존재하였겠지만 이는 령적인 의미로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만약 예수님이 시온산 꼭대기에 서고 144,000 명이 시온산에 있다고 생각을 하면 그 시온산은 설곳이 없어서 아수라장이 될것입니다 또한 오늘본문말씀은 이미 144,000 명은 령적으로 거듭난 사람이기때문에 오늘날 어떠한 교주들이 많은 신자들을 모아놓고 행사를 하는 이러한 육적인 일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계 7 : 4 → 내가 인(印)맞은자의 수(數)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지파중에서 인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

 

사 59 : 20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 (救贖者)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중에 죄가를 떠난자에게 임하리라 

무슨말인가 하면 구원을 하여 주시는 하나님이 나자신에게 임할때에 그곳이 곧 시온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임하는자에게는 죄가가 없다고하십니다 그러므로 시온산이라는 말은 죄에서 떠난자들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주시는것을 말씀하는 한 단어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니까   시온산이라고 할때에 시온산은 구속(救贖者)와 죄가에서 떠난자들이 있는곳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진리성도가 있는곳을  말씀하는것이지 무슨 육적인 눈에 보이는 산(山)에 사람들의 무리가 모여있는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또 내가보니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 성도(聖徒)들이  예수님과 같이 어린양이 되어 진리의 성읍인 예루살렘 곧 시온산에 있다는 말씀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이름과 예수님의 이름을 받은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름을 받았다는 말씀은 도장인 인(印)침 받은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를 함축하여 말씀드리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음을 하여온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들의 믿음은 어떠하였는가 ?

 

요 6 : 27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있는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예수)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예수) 는 하나님 아버지의 인(印)치신자니라 

계시의 말씀에 인(印)쳤다는 말씀이 많이나오는데 이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이름이 새겨진 도장(圖章)을 찍어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에서도  어떠한 분의 신분을 보증할때는 그분의 이름이 새겨진 도장을 찍어서 그분임을 보장하는것과 같은 이치가 되겠습니다   그러면 인(印)을 치셨다는 말씀은 령적인 일이므로 이는 어떠한 경우를 말씀하는가 ?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에게는 이미 하나님의 이름으로 도장(圖章)을 그 사람의 부활하신 령에 찍어 주셨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다는 말씀은 진리의 성읍인 예루살렘에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것이 있도다 

지금 예수님이 계시의 말씀으로 진리성도들에게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 진리성도의 숫자가 144,000 명이 진리의 성읍에 있는데 그들은 그 이마에(부활한 령에) 어린양(예수님)의 이름과 하나님아버지의 이름이 쓴 인(印) 즉 도장을 가지고 있다고 증언하여 주시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믿은자들에게 온전함을 인정하여 주신다는 사실은 상상할수 없는 일인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에게 이러한 영광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땅에 있는자 곧 령으로 거듭나지못한자들은 어떠한 상태로 남아있게 되는가 ?

 

골 3 : 5 -6 그러므로 (사람=육체) 에 있는 지체(肢體)를 죽이라 곧 음란(淫亂)과 부정(不淨)과 사욕(私慾)과 악(惡)한 정욕(情慾)과 탐심(貪心)이니 탐심(貪心)우상숭배(偶像崇拜)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震怒)가 임(臨)하느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을 버린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의 삶이란  이러한 범주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한평생을 보내게 되는것입니다 인생나름대로는 만족한 삶을 살았다고 말할수 있겠으나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이 따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144,000 명에게 예수님은 어떠한 부탁을 하시는가를 보겠습니다

 

계 3 : 10-12 → 네가 나의 인내(忍耐)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환난날= 심판날) (免)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것( 진리말씀) 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못하게 하라 이기는자(령으로 거듭난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율법으로 돌아가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城)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이름을 그이위에 기록하리라 

 

우리가 알지못하고 신앙하는것이 무엇인가? 하면 나자신에게는 변화가 없으면서 어떠한 대상의 변화를 보고자 한다는것입니다   이는 아무 소용이 없는것이며 나자신이 진리말씀으로 령적으로 변화가 되어져 있을때 이러한 모든일들이 나자신에게 임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도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가는 신앙을 하다가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는것을 잘알고 계십니다  이는 거짓목자 마귀의 속삭임에 꾀임을 당하여서 또다시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버리고  율법으로 돌아가서 땅에 속한자로 신앙하는자들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을 안다고 하여도 그 말씀을 인내를 가지고 지키지아니하면 금방 짐승들의 먹이감이 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는 예수님이 이 세상에  사람의 형상을 입고 직접 다 경험을 하셨기 때문에 더 잘알고 계시기 때문에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에게 권고하시는 말씀입니다 

 

 

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것 같더라 

하늘= 하나님 = 말씀  이러한 말씀은 실상의 음성으로 들을수도 있으나 우리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읽고 깨닫는것도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듣은것이 되는것입니다  육적인 생각에 한정되어 있으면 안되는것은 육신은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고 령은 하늘로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몇년안되는 삶을 살면서 차꾸 육신에 포인트를 맞추며 성경말씀을 읽으므로 령적인 깨달음이 없은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것을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듣은다고 말하는것이며 많은 물소리는 성경말씀 전체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

하늘에서 나는 소리는 영생하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늘에서 나는 소리는 어디로 부터 오는가 ? 을 알아야 더 성경말씀를 자세히 보는 것이 되는것입니다 

 

겔 43 : 2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東便)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音聲)이 많은 물소리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인하여 빛나니.

하나님의 영광의 말씀이  말씀을 깨달은자의 말씀으로 부터 동쪽으로 부터 온다는것입니다 동편은 해(日) 뜨는곳 한국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온세상이 있어도 한국만큼 양심적이고 도덕적인 나라가 없습니다  어른을 존경하는 문화도 세계에서 한국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지리적인 위치가 동쪽이 되어서 한국이라는 말씀도 되지만 이미 하나님은 만세전에 령적으로 한국을 택하여 백의 민족(白衣民族)으로 지켜오셨던것입니다  현재이스라엘은 령적인 나라의 그림자에 불과한 나라가 되는것입니다 

 

많은 물소리같고  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므로 영생으로 가는 생명의 살아있는 숨소리가 들려오는것을 많은 물소리 같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평상시 강물이나 냇물이 흘러내려가는것을 보면 항상 같은 모양을 유지하면서 흐르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아주 신기합니다 물=말씀으로  많은 비유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큰 뇌성(雷聲)도 같은데라는 말씀은 무슨말인가 ? 

뇌성이라는 말씀을 무서움을 주는 천둥번개가 치고 비가 쏟아져 내려오는 상황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는 하나님의 큰 음성으로 말씀하시는것을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죄가를 떠난 자들에게 하나님의 기쁨의 소리인것을 뇌성(雷聲) 이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다음 말씀을 보면 이해를 할수 있을것입니다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것 같더라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의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말씀의 음성이 곧 거문고타는 소리와 같이 아릅답게  들린다는 말씀입니다 

거문고는 한국 전통의 현악기중에 하나인데 거문고 라는 말씀이 나오는것이 이상하기도 합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나라에도 거문고가 있었는가 하는 생각을 하여 보게 됩니다  아뭏든 거문고 소리를 듣을수 있는 믿음은 진리말씀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라야 들을수 있는것입니다  사실은 하나님의 진리말씀인 생명의 영생하는 말씀을 여러 말씀으로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오는것을 들으니까 나의 마음에는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은 거문고 타는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것 같더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고요하고 청아(淸雅)한 소리는 사망의 권세가운데 갇혀있다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음으로 영생하는 생명으로 들어가게 되니까 비로서 마음에 평강이 오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표현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앞에서 새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밖에는 능히 이노래를 배울자가 없더라  

보좌(寶보배보 座 앉을 좌 )란 글자그대로 보면 하나님만이 앉은 자리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령이시므로 의자에 앉아서 위엄을 자랑하시는분이 아닙니다  온 우주 만물을 만드신 창조주이심을 잊으면 안됩니다 이세상 어느곳이라도 하나님의 보좌가 되는것입니다 

고후 4 : 7 우리가 이 보배( 하나님의 진리말씀) 질그릇( 인생) 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甚)히 큰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네생물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자세하게 설명하였으므로 해석은 생략합니다 

그리고 원래 구약시대부터 장로(長老)는 성경말씀을 가르치는자였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어떻게 된것인지 목사(牧師)라는 직함을 가진 스승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장로는 그들의 뒷바라지나 하는 모습으로 변하였습니다  그러면 장로와 목사를 구분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장로에 관한 말씀입니다 

요한삼서 1 : 1-4 →  장로는 사랑하는 가이오 곧 나의  참으로 사랑하는자에게 편지 하노라 사랑하는자여 네 령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 하노라 형제들이 와서 네게있는 진리를 증거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내가 내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함을 듣은것보다 더 즐거움이 없도다

이러한 말씀은 요한이 하는 말씀이지만 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목사(牧師)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롬 2 : 19-24 →네가 (유대인 = 율법신앙을 하는자 = 성경의겉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자요 어두움에 있는자의 빛이요 어리석은자의 훈도요 어린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그러면 다른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을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적질말라 반포(頒布)하는네가 도적질하느냐 간음(姦淫) 하지 말라 말하는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사물건(神社物件= 하나님을 섬기는자들의 헌금)을 도적질하느냐 율법을 자랑하는네가 율법을 범(犯)하므로 하나님을 욕(辱)되게 하느냐 기록된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중에서 모독(冒瀆)을 받은도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행위적인 신앙으로 인도하는 목사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는 어느누구도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는 다 이러한 함정에 빠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으로 육적으로 세상적으로 기록되어 있는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이러한 악한 일에서 벗어날수가 있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이 우리만큼 성경말씀을 몰라서 이러한 말씀을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목사를 경시(輕視)하여 말씀을 하는것이겠습니까  이는 곧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서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하라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고전 4 : 15 →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스승(목사나 교주 기타등등) 이 있으되 아비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가진자) 은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예수안에서 복음으로서 (진리말씀)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그러므로 하늘로 부터 하나님의 음성에 의하여 보냄을 받지 않은자는 말씀을 증거할수 없으며 하나님의 일꾼이 될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할자는 목자가 되는것이며 이는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 돈과 함께하기때문에 진리말씀안으로 들어가지를 못하는것입니다

 

 

새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밖에는 능히 이노래를 배울자가 없더라  

새노래라는 말씀은 깨달은 새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즉 다시 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의 껍질을 벗어버리고 알곡인 말씀인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노래라는것은 노랫말에 곡(曲)을 붙여서 소리를 통하여 밖으로 내는 소리(音聖)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새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밖에는 능히 이노래를 배울자가 없더라  라는 말씀이무슨 말인가 ? 

 

 새노래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 곧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들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만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말씀에 이르게 되는데 능히 이렇게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는자는 땅(肉)에 있던자가 구속(救贖)함을 받아 말씀을 깨달은 자만이 세상노래를 버리고 새하늘의 새노래인 말씀을 배울수가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이는 마음이 교만하고 고집이 있고 아집이 강하고 마음이 강팍한자에게는  새노래 (새말씀=깨달은 말씀 )은 다가 가지 않습니다 겸손하며 항상 자기자신을 낮추는자가 새노래를 배울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계 5 : 9 → 새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고 그 인봉(印封)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음을 당하사 각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

새노래는 사람들을 피로사서 하나님께 드렸다는것을 말씀하십니다  새노래라는 말씀을 찬송가 정도를 부르는것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우리의 생명이 영생하게 하기위하여 예수님의 피흘림으로 이루어졌다는 말씀입니다

 

골 3 : 16-17 →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詩)와 찬미와 신령(神靈)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아버지께 감사하라   그리스도의 말씀을 풍성히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는것이 새노래를 부르는자가 되는것입니다

 

 

4)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貞節)이 있는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자며 사람가운데 구속을 받아 처음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자들이니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貞節)이 있는자라  

여자 = 교회 =씨가없음  = 하나님 말씀( 눅 8 : 11 )  그러므로 여자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 거짓목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우리생각으로는 교회 다니며 하나님의 설교말씀을 들으므로 천국에 가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신자들을 인도하는 목자가 거짓목자라는 말씀입니다 

 

왜 그렇다는 말인가 ?

세상말을 받아먹으면 세상에 속한 죽은 생명이 나오는것이며 하늘에속한 말을 받아먹으면 하늘에속한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이 나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144,000 명중에는 세상에 속한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을 듣고 신앙한자들이 아님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인 여자의 더러운령( 거듭나지 못한 육신에 속한령) 으로 더럽힘을 당하지 않도록 정절 (貞節)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의 대부분은 교단이나 교파 교리를 좇아서 믿은 어리석음을 범하는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더러운 령은 부활을 하지 못하고죽어있는것입니다  

 

령적으로 나자신이 거짓목자인 신랑과 간음(姦淫)을 하고 있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여자인 교회를 다니는 사람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생명인 구원에 이를수가 있는가 ?

딤전 2 :15 →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서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解産=풀어서 낳다) 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그러면 하나님이 보낸 일꾼이 하는 일은 무엇인가 ? 

고후 11 : 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 함이로다 

무슨 말인가 ?

말씀을 증거하는자가 예수님이신 참남편인 신랑을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정절을 지키어 구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자며 사람가운데 구속을 받아 처음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자들이니 

 

여기서 말하는 어린양은 누구를 말씀하는것인가 ? 

말만 나오면 예수라고 말하면 정답으로알면 안됩니다  여기에서의 어린양은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양육을 받고 령으로 거듭난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자 라는 말씀은 신랑되시는 예수님과 아버지되시는 하나님에게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를 말씀하는것이며 이렇게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가  어린양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피조물인 우리가 진리말씀안에서 신앙을 하게되면 귀한 그릇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용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증거하는자는 사람가운데 구속을 받아 처음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예수) 에게 속한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처음익은 열매라는 말씀은 이미 많이 증거하여드린 말씀입니다 

약 1 : 18 그가(예수) 그 조물(造物)중에  우리로 한 첫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이러한 말씀은 모두가 령적인 말씀으로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나자신의 믿음가운데서 이루어지는것이므로 다른 사람이 육적인 눈으로 우리의 믿음을 볼때는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령적인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인생목자의 거짓된 설교에 마음을 빼앗기므로 영생의 열매를 맺을수 있는 기회를 다 잃어 버리게 되는것입니다 처음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예수) 에게 속한다는 말씀은 인생으로 이세상에 태어나서 들을수 없는 말씀을 듣는 엄청난 우뢰소리와 같은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에서의 영원한 생명인 영생의 구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고전 15 : 19 만일 그리스도안에서 우리의 바라는것이 다만 금생(今生=육신의 생명이 존재할때만)  뿐이면 모든 사람가운데서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세상의 모든 출세하는 일과  돈버는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아니하고 예수만 믿어 천국가는것이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 생각하는것으로 끝나고 영생하는 천국이 없다면 진리 말씀을 믿은자 만큼 불쌍한자가 없다는 말씀이므로 천국이 있다는 말씀을 강조하고 계신 말씀입니다

 

5)그 입에 거짓이 없고 흠(欠=모자랄흠)이 없는 자들이니라 

 인생이 말하는 설교는 세상에 속한 말씀이므로 이미 흠 (欠) 있는것입니다  말에 흠이 없는자가 온전한 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인생들의 거짓된 말씀의 설교를 더 좋아하는것입니다   이는 이미 하나님의 택한 백성에서 제외가 되는것입니다  거짓이 없는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인 껍질인 쭉정이가 아니라 알곡을 먹은자의 입에서는 거짓말이 나오지 않은것입니다

 

하나님의 일꾼의 입에서는 어떠한 말씀이 나오는가 ? 

하나님의 일꾼은 이미 먼저 (영생)을 받고 일을 하고 있다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영생을 이미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받고 말씀을 증거하며 지혜와 성령의 충만함으로 거짓이 없는 참말을 전파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목자들은 육신의 눈에 보이는 돈과 재물에 탐심이 가득하면서도 가증스럽게도 입술로는 이러한 악한 일들에 대하여 당위성(當爲性)을 말하면서 하나님을 대적하는것입니다 

 

요 8 : 47 하나님께 속한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이러한 말씀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 않은자를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비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자기자신의 믿음을 살펴보면서 이 말씀이 과연 하나님의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 믿음인가를 묵상하며 말씀을 상고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계 14 : 1-5 ]절의 말씀을 해석하여 보았습니다

 

계시(啓示)라는 말씀은 입을 열어 (해석하여) 말씀을 증거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말씀을 증거하는자가 특별하게 따로 존재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앞에는 만백성이 다 같은 사람입니다   다만 나자신의 마음이 어떠한 자세로 성경말씀을 읽고 깨닫은가 하는것에 의하여 하나님앞에 순종하는 믿음과 불순종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특히 오늘 살펴본 말씀중에서 알아야 할것은 어린양에 관한 말씀인데 하나님과 어린양 예수님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스스로 존재하시는 영생하시는 생명이신것이며 첫열매로 나타난 어린양은 피조물의 생명이 부활하여 나타나는 생명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의 이마(부활한 령) 어린양 (예수)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쓰신 (印)을 갖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중에 성경교실의 말씀증거를 보고 판단하시기에 앞서서 여러분들자신이 하나님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려고 지혜를 구하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구(求)하는자에게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은 다가 오셔서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그 입술과 함께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모든자의 것이 아니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뜻을 알고 나자신이 직접 비유의 말씀과 싸워서 깨닫지못하는자가 되지 말고 깨닫은 자로 나타나서 이기는자의 믿음으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선생님을 만나도 나자신이 가르침을 받지 아니하면 좋은 선생님도 필요하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주 예수그리스도의  영원한 대제사장되시는  예수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으니 나자신이 예수님의 가르치는 말씀을 얼마나 성의를 가지고 청종하느냐가 중요한것입니다 

 

항상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을 헛되이 받은자가 되지않고 거룩한 말씀을 받으므로 내 마음의 령이 부활하여 육을 벗어버리고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안에서 예수님의 사랑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글을 읽고 께닫고자 하는 모든분들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73 번째 시간으로  (계 13 : 15-18  )의 마지막 말씀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계 13 : 15-18 → 15)저가 권세를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生氣)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저가 모든자 곧 작은자나 큰자나 부자(富者)나 빈궁(貧窮)한자나 자유한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標)를 받게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標) 를 가진자 외(外)에는 매매(賣買)를 못하게 하니 이 표(標) 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數)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聰明)있는자는 그 짐승의 수(數) 를 세어 보라 그 수(數) 는 사람의 수(數) 니 666이니라 

 

계시의 해석된 말씀은  천천히 읽으시면서 앞뒤 말씀을 이해를 할수 있어야 합니다 한번에 쉽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구약에서의 선지자들의 말씀은 왕과 민족을 중심으로 많은 조언하는 말씀들이 하였으나 이를 받아들인 왕이나 민족들은 극히 소수에 불과하였으며  특히 온전히 선지자의 말씀을 받아들인 왕이나 민족들은 없었습니다 

 

오늘날도 세계적으로 (대통령)이라는 자들은 이방인들이 믿은 신(神)에 빠지거나 혹은 하나님을 잊고 행동하는 왕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어느때에 하나님이 큰지진이나 인생들끼리의 전쟁을 통하여 상상을 초월하는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재앙을 내리실지 알지못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각자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는 큰환난날에 피난처가 되시며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환난날의 재앙이 끝나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날까지 인내하시며 믿음을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계 14 : 9 / 계 16: 6 / 계 7 : 3 / 갈 6 : 17 / 계14 : 9 / 계14 : 11 / 계 15 : 2 / 계 17 : 9 / 

 

1) 저가 권세를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生氣)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권세를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生氣)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이 말씀에서는 생기(生氣)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를 알아야 말씀의 해석이 가능한것입니다  생기 (生氣)라는 말씀의 뜻을 모르면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한다는 말씀의 내용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창 2 :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生氣) 를 그 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生靈)이 된지라 

생기 (生氣) 와  생령(生靈)을 설명하기 위하여는 다음성경구절을 한번 더 보아야 합니다 

사 2 : 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홉(呼吸) 에 있나니 수(數)에 칠가치가 어디 있느뇨

말씀인즉 흙으로 지은 사람에게는 육신이 살수있는 생기 곧 생령을 주어서 살게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사람에게 처음부터 사람에게 살아있는 령을 주신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실과를 먹고 살아있던 령이 다 죽었던것입니다  생기(生氣) 와 생령이 없어졌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은 그의 아내 하와를 모든 산자의 어미가 된다고 말씀을 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 만백성의 어미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과실을 따먹은 하와가 어미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오늘날도 따먹은 원인은 어미인 하와의 (성경의 겉말씀)을 먹고 자랐고 하와를 어미로 알기 때문에 어미와 같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으면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볼때 성경책의순서에 대하여 어떠한  말씀이 먼저고 어떠한 말씀이 나중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느 성경말씀이고 현재형으로 존재한다고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이를 무시하면 영생하는 일에서는 멀어지게되는것입니다 성경은 역사다 라는 책을 읽어본일이 있는데 이러한자는 하나님이라는 존재는 전혀 알지못하고 책장사 하는자에 불과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를 불식시키시기 위하여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고 말씀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모든 성경말씀은 동시에 현재형이 되는것입니다 

 

창세기는 먼저있는 말씀이고 예수계시의 말씀은 나중에 있는 말씀 이라는 생각은 령적인 생각이 아니라 육적인 생각인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기록하시려면 우선 처음부터 시작을 하여야 할것아닙니까 그리고 끝이있다고 인생들은 생각을 하기 때문에 계 22 : 13절에서 이러한 인생들의 생각을 불식 시키기위하여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고 말씀을 하신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이 끝이 아니라 처음이라는 생각을 할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은 초등학교 다음은 중학교 그다음은 대학교 그리고 대학원이라는 생각이 마음에  새겨져서 성경말씀도 그런식으로 보는것입니다 그러나 어떠한 성경말씀을 먼저 읽어도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깨닫기 전까지는 알지못하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일반 목사가 이러한 말을 들으면 당장 이단이라는 말을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그들의 령은 죽어있으므로 세상의 지식과 학문은 있어도 하늘나라의 지혜는 없기 때문에 당연히 이러한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이 어떻게 기록이 되었는가를 파악을 하지 못하고 성경은 66권이라는 세상의 지식으로 말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오늘 본문 씀에도 나옵니다만 6 자(字) 라는것은 7자(字)인 온전한 숫자로 가기 위한 숫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성경은 70(시편5권) 이라고 말을 하면 또 이단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기존 교파를 믿은자들은 이단이라는 말이 입술에 붙어다니는것을 봃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을 믿은자들은 이러한 무익(無益)한 말(영생하는일과 상관이  없는 말) 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은 모두가 령적으로는 6 자에 머물러 있는것입니다 이를벗어나야 7자로 가는데 6 자에 머물러 있으면서 마치 본인들은 천국에 이른것같은 말을 함부로 쏟아내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이 죄가되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육신적인 행위적인 잘못만이 죄인줄 아시면 안됩니다 말씀을 깨닫은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은 왜 하여 보시지 않은지 스스로 생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시 139  :3-4→ 나의 길과 눕은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행위를 익히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못하시는것이 하나도없으시니이다 

마 12 :36 → 내가(예수) 너희 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無益)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審問)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義)롭다 함을 받고 네말로 정죄(定罪)함을 받으리라 

무익한 말로 상대방에게 상처을 주는 말씀은 일체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모든일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심판날에 심문하여 판결을 내리실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본문말씀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저가 권세를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生氣)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저가받은 권세라는것을 사망에 이르는권세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생기를 주었는데 누구에게 주었는가 ? 짐승의 우상에게 주어서 세상에 속한 말을 하지 말고  하나님나라의 말을 하게 하였으나 역시나 깨닫지못한자는 우상에 관한 말씀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왜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인 생령을 주었다는 말씀이 무슨 말인가 ?  여러분 진리 말씀을 모르는자에게 진리 말씀으로 전도를 할때에 이를 생기나 생령을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진리 말씀을 받아들입니까  결코 받아들이는자는 아주 적은 숫자가 될것입니다  이짐승의 우상들은 진리말씀인 생기나 생령의 말씀을 받고도 다시 비진리말씀으로 돌아가서 우상의 세상에 속한 말로 믿은자들의 령혼을 죽이고 또 죽이는 일을 반복하고 있는것입니다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이러한 말씀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져 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말씀인것입니다

단 3:1 → 느부갓네살 왕이 금으로 신상을 만들었으니 높이는 육십 규빗이요 넒이는 여섯 규빗이라 그것을 바벨론지방의 두라 평지에 세웠더라 이렇게 신상을 세워놓고 모든 백성에세 절을 하여 경배하게 하였던것입니다  경배하지 아니하는자는 다 죽였던것입니다 (단 3 :1-7 )

 

그러면 짐승의 우상들의 마음은 어떠한가를 보겠습니다 

 

사 14 : 13-14 → 네가(짐승)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집회의 산위에 좌정하리라 가장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오늘날 옛뱀이 용이되어 우상의 우두머리가되어 하는 일이 곧 하나님과 한번 대결하여 보자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회당의 신자들이 많아지고  또한 교주라는자들이 인도하는 무리들이 많아지면 나중에는 지극히 높은자와 비기리라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는것입니다  믿어지지 않은 말씀같지만 어떤교파의 교주는 온세상을 좌지우지 하였습니다 이러한 자를 오늘날은 우상을 섬기는  거짓목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중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을 한번 보십시요 사실은 형제가 서로 다른교파로 나뉘어서 형제들끼리하는 전쟁입니다 

 

자기편의 교파 교리가 아니면 서로 죽이려고 하는것입니다  이들은 전쟁을 성전(聖戰)이라고말하며  하나님의신(神)을 믿은다고 하면서 사람을 죽이는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짐승을 죽이는 일보다 더 사람의 생명죽이는 일을 별것아닌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안에 갇혀있는자들인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생명을 죽이는자의 정죄의 크기란 상상을 초월하는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  사람의 생명을 죽이는자는 결국은 하나님을 대적하는자가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돈이라는것에  갇혀있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마음은 점점 멀어지고 있는 때(時)가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의설교말씀으로 많은 사람들의 생명이 죽어나가고 있는것입니다  령이 죽어 있으면 이는 스스로가 죽은자가 되는것입니다

 

 

2) 저가 모든자 곧 작은자나 큰자나 부자(富者)나 빈궁(貧窮)한자나 자유한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標)를 받게하고  

 위 말씀은 모두가 세상에 속한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는곧 짐승의 우상을 섬기는 거짓믿음을 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들이 진리말씀으로 나가지 못하도록하는 일이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標)를 받게하는 일입니다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標)를 받게 한다는 말씀이 무슨 말인가 ?

오른쪽은 하나님의 권능이 임하는곳입니다 (권능=손 시78 :42 주 1)

그러므로 성경은 오른편과 왼편에 있는자들에 관하여 많은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라는 말은 권능을 말씀하십니다 그 러므로 오른손이라는 말은 하나님의권능이 임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짐승인 우상을 섬기는자들이 하나님의 권능이 임하는곳에 짐승의 이름을 갖다 놓은것입니다 여러분 용 뱀 마귀 귀신들은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믿은자를 훼방하는자들로 세상에서 왕노릇하고 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을 다른말로는 흑암곧 모인물( 삼하 22:12) 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흑암(黑暗) 은 빛이없는 (생명이 없는 ) 곳을 말하는것이며 모인물 ( 각자가 가지고 있는 교파의 말씀) 썩은물이며 각교파들은 썩은 말씀을 가지고 신앙이라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온세상의 백성들이 이러한 흑암의 모인물에서 신앙을 하므로 다 령이 죽은자가 되어 있으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나자신은 어디에 있는가를 보십시요 다른사람을 나자신이 생각할때가 아닙니다 

 

이마에 (標)를 받게하고.

이마라는 말은 두뇌(頭腦)을 가지고있는곳으로 사람의 몸을  다스리는 일을 하고 있는 기관이되겠습니다  우리들이 생각하는 모든일들은 이마에서 맡아서 일을 하는곳입니다  그런데 이곳에 짐승인 우상숭배하는 목자들이  (標)를 받게하였습니다 

 

그러면 이(標)라는 말이 무슨말인가 ?

이러한 경우 한자(漢字)가 필요한것입니다  표(標)라는 자가 무슨자(字)입니까  오늘 또 한자 선생이 되어야 할것같습니다  (標) 字의 뜻은 나무끝 표자(字)입니다  나무= 사람을 말합니다 (렘 5 : 14 )  이라는말은 죽음을 말하는것입니다

(標)字의 한자만 살펴보아도 그안에 뜻이 다 들어 있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이마에 (標)를 받게하고.라는 말은 짐승의 이름을 즉 그들의 죽은령의 말씀을 받게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간단하게 쉽게 말씀을 드리면 깨닫지못한자들의 말씀의 설교를 듣게하므로 그 죽은 말씀이 이마에 누뇌에 들어가서 그 사람의 영혼을 죽이는 이름을 넣어 주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계 3 : 1 절에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자라고 표현을 하고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거짓목자의깨닫지못한 성경의 겉말씀과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을 듣고 신앙하는자는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標)를 받은자 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어디에서  천국으로 인도할자를 찿아서 쓰신다고  말씀하고계시는가를 보겠습니다 

 

사 46 : 10-11→ 내가(하나님) 종말(終末)을 처음부터 고(告)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謀略)이 설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내가 동방(東方=한국)에서 독수리(하나님의사명자)을 부르며 먼나라(이스라엘에서 볼때 먼나라는 대한민국임) 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丁寧)(行)하리라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현재 이스라엘은 그림자로 육적으로 보여주신 나라입니다 이미 하나님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육신의 형상을 벗어버린후에는 이스라엘나라의 민족에게서 떠났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하나님이 떠나 있으므로 육적인 전쟁으로 부모 형제자매를 서로 죽이고 살상(殺傷)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유대인에 대하여 대화하다보면 알지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유대인들이 십자가에 예수를 죽일때에 선봉에 서서 죽이기를 원하였던자들입니다   물론 이스라엘땅에살면서 그당시 신앙하던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낸 아들로 인정을 하지 아니하였습니다 모세의  율법만을 고집하였던자들입니다 

 

유대인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로 이세상에 오심을 인정하지 않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을 하며 믿은자들이 많아진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아브라함과 사라사이에 태어난 이삭의 자손들과  아브라함의 아들인 서자(庶子) 들 즉 사라의 몸종이었던 하갈의 아들인 이스마엘의 자손들이나 아브라함의 처 그두라의 아들들이 다 서자(庶子) 의 아들들이 되는데 본처의 아들들에대하여 여종과 첩의아들들은 교파를 만들어 떨어져나가서 이복형제간에 싸움이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는것입니다(중동전쟁이라고 말함)

 

오늘날 우리가 신앙하면서 정신을 차려야 하는것은 나자신이 지금 아브라함의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을 믿고 있는가 아니면 몸종인 하갈이낳은 서자(庶子) 의 자손이나  첩인 그두라의 아들들인 서자 (庶子) 들을 따라 신앙을 하고있는가 하는것입니다 이는 육적으로는 판별하는일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령적으로 깨달음 있어야 분별을 하여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른 의(義)에 이르는 믿음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용이나 뱀이나 마귀나 귀신들은 다 서자(庶子) 들의 아들들이 되는것입니다   이들에게는 하나님이 영생하는 복을 축복하여주신일이 없습니다 오히려 멸망하는 짐승으로 취급을 하고 있으며 이들에게는 영생이라는 축복은 없는것입니다 (요 8 : 44 )

그러므로 오늘날 회당이나 교주나 많은 무리들을 인도하고 있는자들은 모두가 서자의 아들의 자손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서자(庶子)의 아들들이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들은 열매(영생하는자)가 없으므로 잎파리만 무성하여 다 마지막때에 생명나무인 예수님에게서 다 떨어져나와서 아궁이로들어갈 것이기 때문입니다(마 7 :21-23 )   여러분 스스로가 많은 묵상을 하셔서 깨달음이 있기를바랍니다 

 

 

3) 누구든지 이 표(標) 를 가진자 외(外)에는 매매(賣買)를 못하게 하니 이 표(標) 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數)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모두 이 (標)를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매매(賣買)라는 말이 무슨말입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데 무슨 매매 (賣買=팔고사는것)을 한다는것입니까  돈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팔아먹은 거짓목자와 그를 따르는 신자들이 그들의 설교말(상품)을 듣고 돈을 내고 말씀을 사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하도 많이 하여서 길게 말씀을 드릴가치가 없을것같습니다 

 

계 18 : 9-11 그와 함께음행(淫行)하고 사치(奢侈)하던 땅의 임금(거짓목자) 들이 그 불붙은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서서 가로되 화(禍)있도다 (禍)있도다 큰성(城) 견고(堅固)한 성(城) 바벨론이여 일시간(一時間)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땅의 상고(商賈=성경의 겉말씀을 팔아먹은것을 업(業)으로 하는 목자 곧 거짓목자를 말함) 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哀痛)하는것은 다시그 상품(세상에속한 설교말씀= 겉말씀에서 신자들을 인도하는 거짓목자 ) 사는자가 없음이라 

 

여러분 용 뱀 마귀 (귀신=바벨론의 처소) 들의 때가 다되어가면서 서서히 멸망의 길을 가게 된다고 이미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성전에서는 거짓목자가 설교하고 신자들이 모여있는 회당이 아니라 시랑(豺狼)이들이 살고 있는 집이 될것입니다  

 

이 표(標)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數)

(標)字의 뜻은 나무끝 표자(字)이며 나무= 사람을 말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렘 5 : 14 )  이라는말은 죽음을 말한다고 위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보십시요 육신에 머물러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 사람즉 짐승들의 이름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짐승의이름을 가지고 신자들에게 설교한자는 거짓목자들이며 그 이름의 수(數)라는 말씀은 이세상에 짐승의 이름으로 거짓목자노릇하는자의 수(數)가 많이 있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이들이 팔고 있는 설교말씀의 상품을 다시 사러 회당문을 열고 들어가시렵니까  들어가면 시랑(豺狼)이들이 몰려나와 물어 뜯을 것입니다 

 

 

4)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聰明)있는자는 그 짐승의 수(數) 를 세어 보라 그 수(數) 는 사람의 수(數) 니 666이니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聰明)있는자는 그 짐승의 수(數) 를 세어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온세상의 짐승의 수 즉 거짓목자의 수를 어떻게  셀수가 있겠습니까 이러한 말씀은 짐승처럼 깨닫지못한 거짓목자가 온세상에 널리퍼져 있음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 수(數) 는 사람의 수(數) 니 666이니라 

오늘날도 6일은 일하고 하루인 7일이 되는 일요일은 쉽니다 이는 하나님의 안식일을 비유로 사람들에게 보여 주시는것입니다  그런데 인생의 마지막때가 되어서 살펴보니 사람의 수가 666 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말인가 ?  

물론 6이라는 숫자는 깨닫지못한 짐승의 숫자인 사람의 수입니다  곧 거짓목자와 그를 따르는 신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즉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지 않은자들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면 이치적으로 1만 더 믿음이 있으면 7이 되어 온전한 자가 되어 영생하는 영원한 안식이 있는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1 를 더하는 믿음을 하지  못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신분은 본토아비집을 결코 떠나지 않습니다 (요 8 :44)  비진리말씀에서 진리말씀으로  돌아오지  않은다는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의 겉말씀 쭉정이 껍질에서 신앙하는자의 불순종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를 예수님은 마음에 화인(火印)을 맞아서 믿음의 감각을 잃어버렸다는 취지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6자에 머물로 있는자의 믿음(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 에 결정적으로 어느분이 간섭을 하셔야 7로 해결이 되는가 ?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인 대제사장을 믿으면 해결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아주 간단하며 천국가는것도 아주 간단한 원리인것입니다 그러나 용 뱀 마귀 귀신들이 믿은자들의 마음을 놓아주기를 않습니다  진리말씀으로 가면 이단이다 라는 속삭임으로 6 자에 머물러 있게 하는것입니다

 

요한복음의 2장에서 가나혼인잔치에 돌항아리 6 개를 놓으니 (깨달은말씀)을 가득채우니까 예수님이 포도주로 변하여 연회장에 오신 모든분들에게 하인들이 떠다 주니까 연회장은 물로된 포도주가 어디서 났는지 알지못하되 하인(하나님의 일꾼)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나자신이 부분적인 깨달음의 말씀을  (예수)항아리(사람) =  (예수님의 사람 = 진리말씀을 믿은사람 ) 의 깨달은 말씀에 예수님이 생명을 넣오 주시므로 7자인 포도주로 변하게 하심을 알수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나혼인잔치에 참석하였던 사람들은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만나서 진리말씀을 취하게 됨으로 영생하는 생명을 얻게 되었던것입니다  왜 나자신을 돌항아리라고 말합니까   예수님이믿은자들의 머릿돌이 되셔서 믿은자들을 영생하는 생명으로 인도하시기때문에 우리의 생명은 예수님이 만드신 피조물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다 기름 부음을 받은자가 되는데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해석을 하여야 그리스도로 변하게 되는것입니다  다만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해석을 할줄 모르기때문에 육신의 생명안에 갇혀있다가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6자에서 죽음을 맞게 되는것입니다 

 

요 1 :41메시아(예수=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번역한즉 그리스도라 

이성경구절한구절을 사람들이 이해를 하지못하므로 가나혼인잔치에서 돌항아리 6에 물을 채우니 포도주로 변하게 하시는 표적을 행하셨던것입니다 666이라는 말씀은 깨닫지 못하고 예수를 믿은 사람을 말씀하는것인데  숫자가 높아갈수록 짐승들의 직급이 높아가는것이라는 말씀을 제가 알고있는 선생님도 말씀을 하시는데 공교롭게도 666이라는 말씀에 짝의 말씀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6은 신자들이고 66은 당회장이고 666은 총회장을 말한다고 하시면서 또한 666은 교황이나 많은 무리들을 거느리고 있는 음녀를 666이라고 말을 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러한 말씀은 신빙성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성경구절어딘가에 666 이라는 말씀의 내용이 숨어있을것입니다  성경말씀으로만 보면 사람의 수니 666 이니라  여기서 말하는 사람은 육(肉)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사망가운데 있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제생각은 6자를 상징적으로 666이라는 표현을 쓰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언젠가 정확히 깨달아질때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왜야하면 이세상에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자가 666 명만 되겠습니까 ?  그리고 하나님앞에 사람의 직책이 뭐가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오늘은 (계 13 : 15-18  )에대한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계13의 말씀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계시의 말씀은 단계적으로 해석하여 나가면서 너무벅찬느낌이 드실까봐 중간중간에 깨달은 다른 말씀도 증거하도록하겠습니다 

제가 병원에서 탈장수술을 받고 3일밖에 안되어서 말씀을 증거하다보니까 몸의 컨디션이 좋지않아서 좀 어려웠습니다 

아뭏든 여러분 영생하는 생명의 끈을 놓지않고 령으로 계시는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를 나자신의 대제사장으로 섬기시면 분명히 천국에 이르게 된다는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계시의 말씀의 내용은 거의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에 관한 재앙에 관한 말씀입니다 이를 짐승이나 음녀나 용이나 마귀 귀신들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회개를 하지 않고 있으면 결국은 하나님의 환난날이 있게되며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시작이 되는것입니다 모든 목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거듭나는 말씀을 믿은자들에게 전파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항상 믿은자들의 처지를 잘아시는 예수님  우리가육신적으로 곤고할때에 힘과 용기를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그러므로  영생하여 천국에 이르는 날까지 함께 동행하시면서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에게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주셔서 많은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올려드릴수 있는자로 택하여 주시옵기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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