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96번째 시간으로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18 :9-14 해석)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계18 : 9-14 →  9) 그와 함께 음행(淫行)하고 사치(奢侈)하던 땅의 왕(王)들이 그 불붙은 연기(煙氣)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10) 그 고난(苦難)을 무서워하여 멀리서서 가로되 화(禍)있도다 화(禍)있도다 큰성(城) 견고(堅固)한 성(城) 바벨론이요 일시간(一時間)에 네 심판(審判)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11) 땅의 상고(商賈)들이 그를위하여 울고 애통(哀痛)하는것은 다시 그 상품(商品)을 사는자(者)가 없음이라 

12) 그 상품(商品)은 금(金)과 은(銀)과 보석(寶石)과 진주(眞珠)와 세마포(細麻布)와 자주(紫紬)옷감과 비단(緋緞)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향목(各種香木)과 각종상아(各種象牙) 기명(器皿)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眞鍮)와 철(鐵)과 옥석(玉石)으로 만든 각종(各種) 기명(器皿)이요 13) 계피(桂皮)와 향료(香料)와 향(香)과 향유(香油)와 유향(乳香)과 포도주(葡萄酒)와 감람유(橄欖油)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靈魂)들이라  14) 바벨론아 네영혼(靈魂)의 탐(貪)하던 과실(果實)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것들과 빛난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바벨론에 대한 말씀으로 바벨론의 음녀(淫女=거짓목자) 에 대한 심판과 그들의 행위들에 대하여 말씀하는것으로 바벨론(회당)은 큰성(城)과 큰 음녀(계17 : 1) 등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회당은 십자가를 건물에 세우고 있는데  이 십자가는 예수님이 화목제물을 하나님에게 드린것으로 이 십자가는 죄인를 죽이는 형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죄와 사망을 멸망시킨 상징의 그림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하여 이미 우리들의 죄사함을 성취하셨기 때문에 십자가는 우리곁에 더 이상 있어서는 안되는것이며  십자가는 죄를 상징하는 우상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믿은자들은 이 십자가가 오늘날도 예수님을 통하여 계속 죄를 소멸하는것으로 알고 회당에 높게 세우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미련한 일들의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고린도전서 1 :18-19절에서 사도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고전 1 :18 → 십자가의 도(道)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것이요 구원을 얻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바 내가 지혜있는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자의 총명을 폐(廢)하리라 하였으니 .

 

각자 민수기 21 : 1-9 절을 한번읽어보시기바랍니다 

 

민 21 : 4- 9 →백성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길로좇아 에돔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傷)하니라 백성들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薄) 한 식물을 싫어하노라하매 여호와께 불뱀들을 백성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중에 죽는자가 많은지라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위에 달라 물린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이러한 일은 이스라엘백성이 가나안땅을 향하여 갈때에 애굽에 있을때는 식물도 많고 물도 많이 있었는데 라며 불평불만을 모세와 여호와를 향하여 광야길에서 원망하므로 일어났던 일입니다

 

 

그러면 다시 열왕기하 18 :1- 6절까지의 말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열왕기하 18 : 3-4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山堂=회당)을 제(除)하며 주상(柱像=성당의 성모마리아와 같은것들) 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木像= 개신교의 십자가 와 같은것)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向)하여 분향(焚香=예배) 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느후스단= 놋조각에 불과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열왕기하 18 : 4 주 1 )

오늘날 십자가 = 나무조각에 불과하였다는 말씀을 놋뱀에서 이미 그림자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벨론=회당에서 아직까지(이때까지) 십자가를 놓고 분향 즉 예배드리는 일은 미련한자들이 하는짓거리 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멸망당할자들이 회당을 중심으로 모이는것이고 구원을 얻은 우리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 즉 십자가의 도道= 말씀만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므로 구원에 이르게 되어 하나님의 능력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나자신에게서 이루어지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여러분들이 회당에 대하여 확실히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언제까지 나무나 기타 쇠떵이 종류로 십자가를 만들어서 회당에 걸어둘것이냐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저주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때의 놋뱀의 형상은 히스기야 왕때에 없어졌으나  오늘날의 십자가의 형상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들에게서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요 3 :12-15 → 내가(예수)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하늘에서 내려온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자가 없느니라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은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성경말씀을 겉으로 읽고 깨달음이 없이 넘어가니까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이러한 사실을 아직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십자가의 우상의  형상을 만들어서 목에걸고 다니는 우(愚)을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십자가의 도(道)의 본질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외에 어떠한  형상도 만들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범하고 있으면서도 이를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회당중심의 신앙을 하는자들은 마귀의 울타리(세상의 회당) 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형상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

나자신의 모습이 곧 하나님의 형상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세상의 만물이나  하나님의 창조물중에 그 어떠한 형상도 하나님의 형상을 대신 할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회당을 중심으로 믿은자들은 비진리말씀에 머물러 있으면서도  자신들은 진리말씀안에서 정통신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나지 않은 육체는 천국에 이를수가 없는것이며 하나님의 심판안에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는 믿음은 믿음자체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바벨론 = 음녀가 있는곳 = 마귀가 있는곳 = 거짓목자가 있는곳 = 사망이 왕노릇하는곳 = 회당) 에 대하여 책망하시는 말씀의 내용을 잘살펴서 이해를 하므로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요 8 : 32 )  라는 말씀이 나자신에게 응하여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이루어지는 믿음이 천국에 이르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는 것입니다 

 

종종보면 하나님의 일과 세상일을 분간을 못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시한번 더 말씀을 드리면 회당에서 드리는 예배나 봉사하는 일을 세상일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하는자를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깨닫지못한자들은  육적인 눈에 보이는 회당에서의 각종 봉사하는것을 하나님의 일로 착각을 하고 주야(晝夜)로 회당에서의 여러일을 맡아서 하는 마르다의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자 곧 마리아의 믿음이 되어야 예수님으로부터 칭찬을 받게 되는것이며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계18 : 3 / 계17 : 2 / 겔26 :16-17 / 계18 :18 / 계 19 : 3 / 렘 50 : 46 / 계18 : 15 / 계 18 : 17 / 계14 : 8 / 계18 :19 / 

계18 : 8 / 계18 : 3 / 겔 27 : 36 / 

 

9) 그와 함께 음행(淫行)하고 사치(奢侈)하던 땅의 왕(王)들이 그 불붙은 연기(煙氣)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 

 

그와 함께 음행(淫行)하고 사치(奢侈)하던 땅의 왕(王)들이. 

 

이말씀은 바벨론(세상에속한자들) 인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하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오늘날 회당을 다니며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는자들을 말씀한다는 말씀입니다 신자들이 내는 각종헌금을가지고 사치하던 땅의 왕(거짓목자)들의 종말을 당하면서 하는 말인것입니다 이미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서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안에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은 일이기 때문에 깨닫지못한자들은 알지못합니다 

 

영생과 사망이라는것은 믿음의  년대(年代)와 관계없이 이미 믿음의 처음을 보면 믿음의 나중도알게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령에게 내려질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를는자와 사망에 이를자를 하나님은 이미 창세전부터 알고 있었으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사람의 형상으로 이 세상에 육신의 생명으로 나타나서 진리를 믿은자들이 하나님의 일을 이루고자하는 일에 동참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일은 하나님의 모략으로 성경말씀이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깨닫지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하는 일에 동참하는자의 믿음이 있고, 멸망과 사망에 동참하는자의 믿음으로구분이 되는데 이를 추숫때(육체의 생명이 끝나는날)까지 가는것입니다  예수님이 강조하신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러한 말씀을 믿지 않은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읽은일에 소경이 되어 있은것입니다 

 

계 17 : 2 → 의 임금(거짓목자) 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 (세상에 속한 설교=육적인 지식과 훈계의 설교)에 취하였다 하고.

 

인생들의 생각은 육신의 생명으로 살아있는 기간동안 어느 나이때를 막론하고 아직은 살아있을 시간이 아주 멀리 남아있는것으로 생각을 하는 경향을 전도를 하다 보면 알수 있습니다  나중에 믿겠습니다 하는 말을 많이 듣게 됩니다 지금 오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순간에 바로 진리 말씀안에 들어와서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망설이고 뒤로 차꾸 미루게 되면 회개 (悔改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것) 하는 시간을 잃버리게 되는것입니다 

 

전도하는중에 일어나는 일중에 대부분의 분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일은 잠시 미루어둔다고 하시는 분들을 종종 만나보게 되는데  이러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진리 말씀안으로 들어오실 확률은 거의 0% 가될수 있습니다   인생의 생사화복(生死禍福)은 나자신이 결정하는 일이 아니고 하나님 아버지에게 있음을 실감을 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전도하는 증거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인자(영생의 말씀을 증거하는자) 가 나자신을 찿아와서 가까이 와 있는것을 알지못할뿐아니라 믿지 않은것입니다 

 

눅 12 :20-21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찿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것이 뉘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富饒)치 못한자가 이와 같으리라 

 

이러한 말씀을 읽으면서도  차꾸 믿음을 미루고 있는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인생의 가치관이 하나님과 믿음이 화합(和合)이되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돈버는 일은 끝이 없는것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있는것으로 족(足)하는 마음이 필요한것입니다

그와 함께 음행(淫行)하고 사치(奢侈)하던 땅의 왕(王)들이 라는자들과 하나가 되어있는것입니다 이런분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타나서 말씀을 한다고 하여도 음행하며 사치하는 일에서 떠나지 못하는것입니다 

 

땅의 왕(거짓목자) 된자들이 돈을 물쓰듯하는 재미를 어느누가 그들의 마음을 알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알고 계십니다 음행하며 믿은자들은 이러한자 곧 땅의 왕(거짓목자)들 앞에서 조아리며 각종헌금을 내는일에 기쁨을 누리고있는것입니다 음행하며 믿은자들 역시 자신이 악한자 땅의 왕 함께한다는 사실은 꿈에도 생각못하고 천국은 마땅히 들어가는것으로 알고  천국에 소망을 가지고 있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 불붙은 연기(煙氣)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 

 

때늦은 후회는 아무 소용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토록 진리 말씀안에서 믿음의 기회를 주었음에도 이들은 말씀을 받아들이며 순종하지 않았던것입니다  불(火)이 어디에 붙었습니까  나의 죽은 영혼에 붙어서 타고 있는 심판앞에서 이를보고 울며 가슴을 친다한들 소용없는 일이 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나의 죽어 부활하지 못한 영혼이 영원한 흑암의 사망으로 심판받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예수님은 육적인 눈(眼)을 비유로 심판하는 모습을 눈으로 보는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으나 하나님의 심판은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게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령적인 눈을 떠야 보이는것입니다 

 

육신의 죽고사는것이 큰문제가 되는것이 아닙니다  나의 영혼에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영원에 이르는 심판이 두려운것입니다 나자신의 죽어있던 령은 속히 진리 말씀에서 신앙을 하자고 하여도 육신을 만족시키며  쾌락을 즐기고자 하는 마음이  이를 수용하지 않은것입니다  이를 세상이 하나님을 이겼다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진리말씀안에서 신앙을 하지 않고 회당의 장소를 하나님의 처소로 알고 있는자들의 신앙을 일컬어서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죽어있는 악한 령은 영원한사망의 흑암의 권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심판이 임하게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영혼의 죽고 사는 문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통하여 해결하여야 하는것이지 다른 어떠한 사람의 목자에게 의존하여서 해결이 되는 문제가 아닌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사람들은 인정을 하지 않은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려고 하지 않고 언제까지나 종(從)의 길을 가고자 하는것입니다 

 

요 15 : 15 이제부터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때부터) 너희를 (從)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하나님과 예수) 하는것을 알지 못함이라 

 

오늘날도 목자라는 자들은 스스로 하나님의 종이라는 말을 많이들 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알지못한다는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전에는 모세와 같이 종(從)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으나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아들로 나타나서 하나님 아버지의 영생의 말씀을 받아야 상속하는 영생하는 생명을 유업으로 받을수가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서도 어느집에 충성스런 머슴(종) 이 있다한들 주인이 상속으로 재산을 넘겨줄때는 자기의 아들에게 넘겨주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에 대하여 홀로 깊이 생각하지아니하고 모든 사람이 넓은길을 택하여간다고하여서 덩달아 따라가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왜야하면 울면서 자기의 가슴을 칠날이 이르기 때문입니다   나자신이 가는길이 예수님이 함께하는 길이라면 길이 협착하고 좁다고 하여도 갈수 있는 담대함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마 7 : 13-14 )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나무가 세상에는 현재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즉 말씀을 깨닫지못한자의 말씀(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회당의 세상목자)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생명나무) 가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꾀임과 속임수는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회당에 한번 빠진자는 진리말씀으로 나오기가 하늘에  별따기보다 더 어렵기 때문인것입니다  (신자)들이 땅의 왕과 음녀와 용들에게 훈련을 잘받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 말씀은 받아들이지 않고 이단이라는 말로 배척을 하는것입니다 

 

믿음이 좋았다는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예수님은 독사의 자식(새끼)들아 고 일갈(一喝) 하셨음을 생각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왜 예수님은 하나님을 잘믿은다는 그들에게 그러한 말씀을 하셨을까? 

 

롬 3 : 13-18 저희 목구멍은(회당의 거짓목자의 설교) 열린 무덤이요 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毒)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흘리는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못하였고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이러한자들의 행위를 믿고자 하는자들은 알지못하고 이들이 세워놓은 회당에 나가서 주여 ! 주여 ! 믿습니다 라고 허공을 향하여 울부짓고 있는것입니다   령안의 눈을 뜨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창12 :1-2 →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本土) 친척(親戚)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의 본토(本土) 친척(親戚)집을 떠나라 고 하십니다   우리의 조상 레위지파가 하던 신앙에서 떠나라는 말씀입니다 그들은 광야에서 하나님의 사환인 모세를 통하여 성막(聖幕)을 성전으로 신앙을 하였던자들입니다   이는 예수님이 오시면서 다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레위지파가 하던일을 여전히 회당이라는 이름으로 성전을 삼아 예배를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회당에서 떠나야 네게 (福=영생 시 133 : 3 ) 이 있다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아브라함에게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으로 생각하면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나자신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너의 본토(本土) 친척(親戚)집을 떠나(회당의믿음)는  믿음을 소유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10) 그 고난(苦難)을 무서워하여 멀리서서 가로되 화(禍)있도다 화(禍)있도다 큰성(城) 견고(堅固)한 성(城) 바벨론이요 일시간(一時間)에 네 심판(審判)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이러한 말을 하는자가 누구입니까 

음행(淫行)하며 여황(女皇)이며 땅의 왕(王)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알아차리고 본인들이 지금 본인들이 당할일에 대하여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금방이해가 안되실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도래 할것을 알며 그러한 악한 일을 저지르고 있던자들이라는 사실에 놀라게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장소가 회당이라는곳이라는 사실에 참담한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천국에 가겠다고 목자를 찿아서 다닌 회당에 다닌 당사자가 하나님으로부터 이러한 화(禍=재앙)을 당하게 된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자들에게는 영원한 재앙으로 그 악함에 대하여 댓가를 치르게 하여 주시겠다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얼마나 더  기다려 주어야 진리말씀으로 돌아올까요 ?  세상에도 모든일이 때(時)가 있듯이 하나님의 나라에도 이제 추숫때(時)가 도래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를 모르고 하나님을 대적하는자의 신앙을 계속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심판의 저주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일이 하나님의 사랑임을 알아야 합니다  악한것에 대한 심판도 하나니의 사랑이 되는것입니다 진리를 믿은 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은 주위의 잡초(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를 제거하여 주어야 알곡이 충실한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자랄수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10절 말씀에대한 짝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계 18 : 17-18그러한(富)가 일시에 (亡)하였도다(각종 명목으로신자들루부터 받아챙긴 돈과 재물) 각 선장(각회당에서 인도하는 거짓목자)각처를 다니는 선객들(부흥사로이교회 저교회를 돌아다니며 거짓설교로 돈벌이하는자와 선교사로 다니는분들) 과 선인(船人)( 믿은자들을 말씀하심)바다(세상)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그 불붙은 연기를 보고 외쳐 가로되 이 큰 성(城)과 같은 (城)이 어디 있느뇨( 거짓목자들이 세운 화려한 회당을 찬양하는 어리석은자들의 말씀) 하며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禍)있도다(하니님의 재앙의 심판이 이르렀도다)(禍) 있도다(하니님의 재앙의 심판이 이르렀도다) 

 

 이 큰성(城)이여 (화려한 회당이여) 바다(세상)에서 배부리는 모든자들( 세상에서 회당짓고 거짓설교로 돈버는 많은 목자들)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다(세상에속한 가증한 설교말씀으로 많은 돈을 벌었도다 ) 하였더니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 생각지않은 일시간에 하나님의 심판이 이르렀다는 말씀입니다) 

 

위말씀은 곧 깨달아볼 말씀이기에 긴 말씀은 안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예수님의 계시의 말씀은 회당을 중심으로 공동체로 신앙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내용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많이 사용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믿어지지 않은 말씀을 증거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가지고 돈벌고자 회당을 세워서 신자들을 모아서 치부(致富)하는자가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가증한 설교의 거짓말의 상품으로 돈을 벌고자 함도 아니며 오직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이 이렇습니다 라고  증거하는자일뿐임을 말씀드립니다 

 

 

 11) 땅의 상고(商賈)들이 그를위하여 울고 애통(哀痛)하는것은 다시 그 상품(商品=설교말씀)을 사는자(者)가 없음이라 

 

회당지어놓고 신자들을 모아서 그들에게 거짓설교의 가짜 상품을 팔아먹고 호의호식하며 사치하며 치부하여 잘살면서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가증스럽게 말하던자들이 이제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다가오므로 사람들이 믿음을 찿아 거짓회당의 거짓목자의 설교말씀을 듣은자가 없으므로 거짓목자 본인들이 애통하며 슬퍼하고 있는것입니다 

 

얼마나 뻔뻔한 목자들입니까? 다른 신자들의 영혼을 팔아서 영원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넘기는자들이 세상에서 육신의 만족과 쾌락을 만족시켜주는 돈줄이  끊어짐으로 슬퍼하고 있는것입니다  참으로 가관(可觀)인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목자를 섬기고 있는것이 오늘날도 계속 회당이라는 공간을 이용하여 하나님앞에 악(惡)한일을 거짓목자들은 자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상품이라는 비유의 말씀을 보십시요  이 상품(商品)이라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말씀하시는것인데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진리의 말씀의 설교로 장사꾼이 되어 장사를 잘하여서 많은 무리들이 모여서 가짜 하나님과 예수를 잘 팔아먹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들의 악행하는 죄에 대하여 더이상 묵과하지 않으시겠다는것입니다 

 

계 14 : 8 또 다른천사 곧 둘째가 그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성(城) 바벨론(화려한 회당)이여 모든 나라(온세상의 만백성)을 그 음행(淫行)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세상에속한 설교말씀)먹이던자(설교하던자)로다 하더라 

 

땅의 상고(商賈) (회당에서 신자들을 상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를 팔아먹고 치부한의 거짓목자들)을 말씀하는 내용입니다   (계 14 : 8절의 말씀은 이미 깨달아 본 말씀입니다 ) 

 

또 이말씀의 짝의 말씀이 겔26 :16-17로 나옵니다  량이 많아서 기록은 생략합니다 꼭한번 찿아서 해석하여 보시기바랍니다 

 

힌트를 드리면 내용중에....

그때에 바다(세상에속한자들)모든왕(거짓목자들)이 그 보좌에서 내려 조복을 벗고 수놓은 옷을 버리고 떠림을 입듯하고 등등.....로 기록이 되어있는데  보좌 =거짓목자의 자리에서 내려오게 된다는 말씀이며 옷을 벗어놓고 떨고 있다는 말씀은 비진리 말씀을 이제 다 내려 놓고 또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내려오는 거짓목자들이 하나님의 심판하시는 말씀에 두려워하며 하는 행위들이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이제는 여러분 모두가 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스스로 할수 있어야 합니다  내용은 짝의 말씀을 통하여 조금씩 해석이 다를수 있으나 결국은 영생하는 열매를 맺은것으로 귀결이 되는것입니다

 

증거하는 말씀이 맞다 틀리다 라고 판단하는 생각은 버리시고 실제로 스스로 말씀을 깨달아 보아서 연단(鍊鍛)이 되어야 하나님이 귀한 그릇으로 사용을 하시게 되는것이며 비로서 하나님의 일을 할수 있는 사명을 주시게 되는것입니다  회당의 뱀들과 독사의 새끼들이 유혹하는 말에 더 이상 희생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왜야하면 육신의 생명의 시간이 길지 않다는것입니다 

 

때가 이르면 결실을 하게 됩니다 나자신이 무엇인가 한다는 교만한 생각은 버리시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의지하셔야 합니다  성경말씀깨닫은 일이 결국은 열매(영생)를 맺은일이 되므로 차꾸 미루지 않은것이 좋습니다 매일 연단하여 나자신의 령이 부활이 되어 정금(正金)같이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12) 그 상품(商品)은 금(金)과 은(銀)과 보석(寶石)과 진주(眞珠)와 세마포(細麻布)와 자주(紫紬)옷감과 비단(緋緞)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향목(各種香木)과 각종상아(各種象牙) 기명(器皿)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眞鍮)와 철(鐵)과 옥석(玉石)으로 만든 각종(各種) 기명(器皿)이요13)계피(桂皮)와 향료(香料)와 향(香)과 향유(香油)와 유향(乳香)과 포도주(葡萄酒)와 감람유(橄欖油)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靈魂)들이라  

 

그 상품(商品) 이라는 말씀은 무슨 말인가 ?

 

비진리 말씀(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 관한 말씀을 예수님이 일일이 세상에서 값진것들을 들어서 하시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것은 세상적으로 볼때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은것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보실때는 세상에속한 생명이 없는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더러운것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상품의 종류의 이름은 모두가  거짓목자인 세상에속한 여러사람들의 종류을 두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계의 말씀 18 :12-13절의 말씀은 세상에서는 값진것이나 하늘나라에서는 아무가치가 없는 무가치한 생명이 없는 사람의 들에 관하여 말씀하시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바벨론(회당)을 인하여 치부한 이 상고(商賈=장사꾼인 거짓목자)들이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서서 (하나님의 생명과 관계없는곳에서)  슬피울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거짓목자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사람을 비유로 각종(各種) 기명(器皿)의 이름을 기록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결국은 사람의 영혼을 사망의 권세에 팔아먹고 있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바벨론인 회당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12절과 13절과 같은 말씀은 문장속에 나오는 말씀이라면 비유의 말씀으로 깨달아 해석이 가능하나 이렇게 단어가 나열되어 있는것은 단어의 뜻을 설명하는것에  불과하게 되므로 짝의 말씀이 없는것임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다른 말씀으로말씀의 문장속에서는 많이 나오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이러한 단어의 말씀도 다 깨달아서 해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14) 바벨론아 네 영혼(靈魂)의 탐(貪)하던 과실(果實)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것들과 빛난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바벨론아 네 영혼(靈魂)의 탐(貪)하던 과실(果實)이 네게서 떠났으며 .

 

바벨론(회당)의 실체가 벗겨지고 있는 말씀입니다  회당을 중심으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거짓목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가고자 하는자들의 영혼을 세상에속한 거짓설교말씀으로  신자들을 모아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돈을 탐하여 다 빼앗아서 사치하며 치부하면서 잘 살았는데  그나마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설교가 거짓임을 믿은자들이 다 알게 되어 거짓목자를 다 떠나게 된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과실(果實)== 하나님말씀 (눅8 :11 ) 

성경의 겉말씀에서신앙하는자  = 세상에속한자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 사람의 부패한 겉사람으로 나타남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 = 하늘에 속한자 = 하나님의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함께 하여 영생하는자로 속사람으로 나타남니다  

 

혼란한 세상에서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목자라고 하면서 회당을 세워놓고 몇말씀을 들려 주며 어떤목자는 믿은자들에게 각종명목을 붙여서 돈을 다 받아내고 치부가 되어 있는것을 목도(目睹) 하게 됩니다  참된선지자를 만난다는것이 어렵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돈은 일만악의 뿌리가 된다는 말씀을 알면서도 또 여러가지 말로 돈을 받아야 하는것에 대하여 합리화를 하여서 속임수를 쓰는 마귀자식들이 나타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를 적(敵)그리스도라는 말로 표현이 되기도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빙자하여서 회당을 지어놓고 신자들을 대상으로 장사하는자들이 있다는것이 슬픈 현실인것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의 성전에는 돈이라는것은 존재할수 없는것입니다  인생들이 육신의 생명을 위하여 세상나라에서화폐가치로 쓰이는것을 하나님앞에 놓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어리석은자요 불쌍한자가 아닐수 없음이 안타까운것입니다 그러나 령적인 하나님의 나라에는 이러한 돈은 없습니다  돈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충성된 마음을 보여서  천국은 갈수있는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맹렬한 저주만이 있으며 또한 정죄의 심판을 받게되는것입니다

 

맛있는것들과 빛난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거짓목자들이 세상에서 치부하여서 사치하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맛있는것들이라는 말씀은 음식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신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호의 호식하며 좋아하는 모든것들이 신자들을 통하여 나오므로 많은 신자가 모이는것이 맛이 있었던것입니다  여러분 회당의 목자들을 알게 되면 이들이  악한자들인가를 알게 되는것입니다   령안을 뜨고 보면 회당의 거짓목자들의 마음이 훤히 속이 다 보입니다 

 

 빛난것들 이라는 말씀은 그들의 거짓설교말씀빛나는것으로 알고 신자들을 속여왔는데 이제 신자들이 더 이상 속지않고 믿지 않게 되어 거짓목자가 다 없어지게 된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모든믿은자들이 비진리 말씀에서 거짓목자를 다시는 더 이상 믿지 않게 될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점점 회당은 쇄퇴하여지며 여우가 우는 궁궐이 될것이며 회당은 텅텅비게 되며 하나님의 저주의 진노로 회당은 훼파가 될것입니다  진리 말씀안에서 견고한 예수님이 이루어놓으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모두가 영생하는 생명안으로 들어가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계18 : 9-14 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바벨론(회당) 의 세력이 무너져감에 따라 세상이 점점 더 악하여지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마음에는 돈생각으로 가득합니다  생활할수 있는 돈이 넉넉하여도 사람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 말씀을 믿으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더 많은 돈을 벌어서 축적하려고 세상일에 열심을 하며 육신의 생명의 시간을 다 낭비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어릴때만 하여도 물질적으로는 열악하였어도 인정(人情)은 넘쳐 흘렀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어느집에가서 물한그릇을 얻어 먹은 시대는 이미 다 지나갔습니다 문명은 발전하였는데  사람들의 사랑은 다 식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왜그런가 ?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세상이 악하다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증거하는 말씀을 읽고 깨닫은 분들은 겸손하며 마음에 사랑이 넘쳐흘러서 육신적으로도 가난하고 불쌍한자들에게 은혜를 베푸는 일은 마음에서 자동으로 일어나는 불가사이한 일이 일어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하는 일이 아니고 나자신의 령이 부활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시므로 일어나는 일인것입니다

 

여러분 더운 여름 건강들 잘 챙기시기바랍니다   육신이 건강하여야 합니다 

항상 물가의 어린아이와 같은 위치에서 진리말씀을 사랑하며 진리안에서 사귐이 있는 이 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와 평강이 항상 함께 하여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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