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94 번째 시간으로 (계 18 : 1- 3 해석 ) 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계 18 : 1- 3 → 1)이 일 후(後)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것을 보니 큰 권세(權勢)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榮光)으로 땅이 환하여 지더라  2)힘센음성으로 외쳐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城)바벨론이여 귀신(鬼神)의 처소(處所)와 각종 더러운 령(靈)의 모이는 곳과 각종(各種) 더럽고 가증(可憎)의 모이는곳이 되었도다  3)그 음행(淫行)의 진노(震怒)의 포도주를 인(因)하여 만국(萬國)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王)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淫行)하였으며 땅의 상고(商賈)들도 그 사치(奢侈)의 세력(勢力)을 인(因)하여 치부(致富)하였도다 하더라 

 

 

큰성(城) 벨론 의 뜻

원래는 바벨론이라는 나라를 말하고 있으나 이는 비유의 말씀으로서 모든 종파나 교파들의 회당을 말하는것입니다 

회당(會堂)을 다른말로 큰성(城)바벨론이라는 말로 비유하여서 계시의 말씀을 주시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오늘날 이라크)에 포로로 끌려간자들에게는 사망이라는 권세에 잡혀서 자유가 없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의 믿음에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 8 :32 ) 라는 말씀을 예수님이 말씀을 하셨는데 이는 사망의 권세에 갇혀있는자들이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령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역할을 하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큰성(城)바벨론이라는 말은 결국은 믿음이 없는자나 잘못된 믿음의 신앙을 하고 있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크게보면 한무리의 집단이되겠지만 적개는 나자신인 개인에게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나자신이 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에서 벗어나서 구원을 받아 영생하는  엄청난 사건임을 인식할수 있어야 함에도 믿은자들은 회당이라는 적당한 곳에서 믿음이라는 말로 신앙을 하고 있는것이 오늘날의 현실인것입니다  

 

나름대로는 신중한 결정을 하여서  신앙을 한다고 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깊게 생각을 하지 않고 영원한 세계인 천국에 이르는 일을  어떠한 신앙을 하던지 상관없이 가는것으로 알고 저마다 좋다고 생각하는대로 세상에 널리  퍼져있는 여러종류의 종파나 교파의 회당을 중심으로 믿음생활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선(善)한 믿음을 행한다고 생각한것이 오히려 악(惡)을 행하는 믿음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마 7 :21-23 )

 

령적인 눈으로 보면 이세상의 곳곳에는 종파와는 관계없이 큰성바벨론(온세상의 하니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닫지못한 백성들) 으로 가득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소경이 되어서 사망의 포로에서 자유하는곳으로  빠져나오는 길을 보는 눈이 없는것입니다  사망으로부터 벗어나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나오는길은 령으로 계신 예수님만이 인도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의 믿음은 예수님이 인도하시는 곳으로 가기를 싫어합니다  그리고  마귀들의 소굴이라고 하는 회당인 큰성 바벨론이 좋은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오늘날까지도 이해를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지금 계시의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만 사실 말씀의 결론은 영생이라는 말씀으로 귀결이 되는것입니다   이 영생이라는  말씀한마디를 깨달아 알게 하시기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경한권에 많은 말씀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하는 일은 성경말씀안에 있는것이지 외형적으로 보이는 회당인 큰성(城)바벨론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계17 :1,7 / 겔 43 : 2 /계14 : 8 / 사 13 :21 / 사 34 :14 / 렘 50 :39 /렘51 :37 /습2 : 14-15 / 계 16 : 13 / 사 14 :23 /

사 34 : 11/ 계14 : 8 / 겔27 : 33 /

 

1)이 일 후(後)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것을 보니 큰 권세(權勢)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榮光)으로 땅이 환하여 지더라  

 

계17장에 이어서 나오는 말씀입니다 

 

이 일 후(後)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것을 보니 큰 권세(權勢)를 가졌는데.

 

계17장에서는 물위에 앉은 큰음녀 (淫女=거짓목자들) 의 받을 심판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우리가 큰성(城)바벨론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는 바벨론(이라크)의 나라에 있는 우상의 신(神)을 섬기는 바알이나 아세라를 섬기는 자들의 성(城)들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매우 광범위한것입니다 

 

계17 :18 또내가 본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성(城)이라 하더라 

 

큰성바벨론이라는 말은 여자인 하나님의 성령의 말씀이 없는자들 곧 세상의 교훈으로 가르치는 모든 종파나 교파들의 회당 그리고 동시에 비진리 말씀으로 인도하는 지도자 및 신자들이 모이는곳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늘나라에는 각각 천사들이 맡고있는 사명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를  천사를 여러말로 표현됨을 알아야 합니다 대접이라든가 또는 인(印)맞은자 라든가 또는 하나님의 일꾼 등등으로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자를 표현하여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큰성(城)바벨론이라는 말은 비진리말씀을 가르치고 배우고 하는 회당이라는 공간의 건물을 세워서 무리들이 모여서 예배를 보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곳에는 하나님의 진리 말씀은 없다는 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으로 가르치고 배우고 하는곳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에속한 무리들이 모여서 육적인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을 듣고 신앙을 하고 있는곳을 큰성 바벨론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특히 큰성바벨론이라는 곳에서는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이 판을 치고 있는곳이며 이로인한 분쟁들이 끝임없이 일어나고 있는것이며 신자들을 인도하는  지도자라는 자들은 자기들의 배(腹)불리는 일과 많은 신자들을 전도하는 일과 교세(敎勢)을 확장하는 일에 모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 말씀이 없는 거짓목자들의 집합소를 일컬어서 큰성(城)바벨론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느 6 : 8 → 내가(하나님) 보내어 저에게 이르기를 너의 말한바 이런일은 없는 일이요 네 마음에서 지어낸 것이라 하였나니.

 

세상의 속한 목자들의 설교말씀은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을 이용하여  목자가 스스로 지어낸 설교말씀을 쏟아내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경우를 성경은 독주(毒酒)을 마신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지금도 어이가 없는것이 오늘도 한강물은 흘러갈줄로 믿습니다라고 목사가 말하니까 신자들이 아멘 아멘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네 마음에서 지어낸 것이라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초등학문에서 머물러 있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왕상 18 : 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쫒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 지니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이렇게 믿음에 확신이 없고 다른 사람들의 눈치나 보는 믿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머뭇거리는 백성들을 보십시요 마음에 깨달음이 와서 엘리야에게로 달려나가는 믿음이 있었어야 하는것은 당연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확신이 없으므로 하나님의 섬김과 우상의 섬김의 두사이에서 머뭇머뭇하고 있는것입니다 

 

지금 큰성바벨론에 대하여 알아보고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과 우상숭배하는자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하는자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진리말씀에서 믿은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믿은자가되어 천국에 이르게 될것이며 우상숭배하는자들은 회당이라는 공간을 매개(媒介)로 하여서 큰성바벨론에 모여서 비진리 말씀에서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어 사망의 길을 가게 될것입니다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것을 보니 큰 권세(權勢)를 가졌는데.

 

하나님이 다른 천사에게 주시는 큰권세 란  무엇인가 ?

 

하나님의 영생하는 생명의 빛 (진리말씀) 을 가지고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에게 임하여서 사망의 권세안에 있는자들에게 영생하는 생명을 주시고자 하는 사명의 권세를 받은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면서 가지고 오는 권세는 어둠에 속하는 사망의 권세를 멸하고 빛이신 하나님의 영생하는 생명을 가지고 죽은 령을 부활시키는 사명을 완수하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믿고자하는자들은 이러한 천사(天使=하나님의 일을 하는자 )를 만나야 비로서 믿음안에서 신앙을 하게 되어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그의 영광(榮光)으로 땅이 환하여 지더라 

천사의 영광도 대단합니다  땅에 거하는 백성에게 생명의 빛을 전파하시므로 흑암의 사망의 권세에 있던자들에게 비추므로 사망의 어두움이 없어지고 영생하는 생명의 빛으로 땅이 환하여 지는것입니다 사망의 권세가 물러간다는 말씀입니다 

 

겔 43 : 2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인하여 빛나니. 

육적으로나 령적으로나 동편(東便)은 대한민국입니다  육적으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다스리고 함께 하시던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미 떠나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왜그렇다는 말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을 구하고 찿은자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항상육적인 전쟁만을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이스라엘나라의 승리를 주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죽인일에 대하여 회개하고 진리말씀으로 돌아와야 할것입니다   이스라엘은 구원자로 강림하신 예수님을 죽인 죄악이 있기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에서 떠나셔서 동편에 있는 대한민국으로 령적으로 그 거처를  옮기셨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한국백성은 하나님을 잘믿고 있다는 말인가 ?

 

비진리말씀에서 진리말씀으로 접붙임되어 변화되는 백성이 많이 나타나고 있음으로 알수 있는것입니다

백의민족(白衣民族) 이라는 말씀입니다  흰옷은 죄사함 받음을 뜻하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소돔과 고모라성에서 구원받은자가 3명이요 노아의 육적인 물심판 (오늘날은 깨달은 령적인 말씀심판)으로 구원을 받은자가 8명이라는것을 볼때에 많은 숫자는 아닐것으로 생각이되나 하나님은 사람의 숫자가 많고 적음에 관여하시는 분이 아니라는 분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선 하나님은 온세상의 백성중에서 144,000 명을 택하여 하늘나라 보좌로부터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자를 씨가림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흰옷입은 많은 무리가 나올때에 세계적으로 볼때에 대한민국에서의 구원자가 많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각사람에게 행한대로 갚아주시기 때문에 이는 하나님 아버지 만이 알고 계실것입니다 

 

육적으로 백의민족(白衣民族) 으로 나타나고 있는 대한민국 백성들도 령적으로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죄의 더러운 홍포를 벗어버리고 흰옷을 입고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에게로 돌아와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찿아가는곳이 회당이나 교주들의 종(從)이되어서 재산과 돈을 갖다가 받치고 천국가기를 소망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곳에는  용,뱀 , 우두머리독사와 독사의 새끼들이 우글거리고 혀를 낼름거리며 속임수를 베풀며 배(腹)을 채우는 일에 동참하는 백성들이 많이 있으며 신자들을 사망의 길로 유인을 하고 있는곳을 찿아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참으로 이해할수없는 신앙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는 성경말씀에 자세하게 기록이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뱀의 속임수에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정통파라고 속임수를 베풀며 신자들의 돈을 빼앗아서 사치하며 치부하는 일들을 거짓목자들은 자행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진리 말씀은 온세상에 전파되어서 사망의 권세를 멸하고 하나님의 영광이 믿은자들에게 임(臨)하는 역사(役事)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일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5 :17 )  

하나님과 예수님이 피조물인 사람의 영생하는일과 영광을 주시고자 일하신다는것을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시편 8 : 4 →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主)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主)께서 저를 권고(眷顧=돌아보심) 하시나이까

조금만 마음을 바꾸어 생각하면 마귀의 소굴, 뱀들의 소굴에서 벗어날수있으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동행하여 주시는 엄청난 사건이 나자신에게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사망의 권세를 이길수 있는 하나님의 많은 물소리같은 음성이 임하여서(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영생하는 길이 환하게 생명의 빛이 죽은 령혼에 비추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알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은 마귀들의 장사꾼목자들에게 사기를 당하고 있으면서 그들을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안타까운일이 아닐수 없으나 오히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지키는 자들을 이단이라는 막말을 하는 분들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2)힘센음성으로 외쳐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城)바벨론이여 귀신(鬼神)의 처소(處所)와 각종 더러운 령(靈)의 모이는 곳과 각종(各種) 더럽고 가증(可憎)한 새의 모이는곳이 되었도다

 

큰성(城)바벨론 이라는 말은 온세상의 각종 종파나 교파들의 회당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정말로 온세상에는 큰성(城)바벨론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힘센음성(하나님의 심판하심)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회당에서 믿은자들에 대하여  말씀하심을 말하는것입니다 

 

힘센음성으로 외쳐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城)바벨론이여.

 

큰 성(城)바벨론이 하나님의 심판하는 말씀으로 인하여 무너졌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세상학문으로 보면 큰 성(城)바벨론이 무너져서 이제 존재하지 않은것으로 알게됩니다   인생들의 깨달음이 없으므로 하나님은 시제(時制=사건이일어난 시간의 앞뒤를 표시하는 문법적인 표현)  라는 문법의 표현을 빌려서 말씀을 하시고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하므로 과거, 현재, 미래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항상현재형에 머물러 있음을 깨달아아는 지혜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항상 과거와 현재 미래만을 생각합니다 거짓목자들이 또한 이렇게 설교를 하므로 믿은자들은 하늘나라에 속한자가 되지 못하고 세상에 속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설교말씀안에는 진리 말씀은 없고 세상에 속한 교훈의 말씀과 도덕적인 말씀 윤리적인 말씀만 하는 초등학문의 몽학선생만이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대로 보면 과거의 일로 알게 됩니다   그렇다면 큰성바벨론이라는 나라가 지금은 이라크를 말하는데 이라크 라는 나라의 우상숭배하는자들이 다 무너졌다고 말을 하게 되는것이며 그러면 지금 이라크라는 나라는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들로 이루어져 있어야 맞은 말씀이 될것입니다  왜야하면 큰 성(城)바벨론(현재이라크)이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인생들이 세워놓은 성(城)이나 회당(會堂)인 건물을 말씀하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람 나자신을 두고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나자신이 큰성바벨론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城)바벨론이여 라는 말씀은 무슨 말인가 ?

 

오늘날 현재의 믿은자들중에는 이미 큰성 바벨론성이 무너진 백성들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미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들은 이미 나자신안에 있던 비진리인 큰성(城)바벨론은 존재하고 있지 않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큰성바벨론에서 신앙하는자들의 모습은 바로 뒤에 나오는 말씀에서 알수 있는것입니다  

 

계 14 : 8 → 또다른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성(城)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淫行)으로 인(因)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자로다 하더라

 

전장에서 이미 다 배운 말씀입니다 세상의 모든 종파,교파들이 다 무너질것이라는 말씀으로 하시는 말씀인데 이는 이미 무너진것이나 다름이 없는일을 일컬어서 큰성(城)바벨론은 무너졌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인생이 생각하는 시간이라는것은 미래적인 시간만을 생각하고 아직 무너지는 날이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게는 하루가 천년이라는것을 생각하면 이미 큰성(城)바벨론은 무너진것입니다   3살에 죽으나 100살에 죽으나 마찬가지 라는 말씀을 이해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시간을 놓고 길고 짦은것으로 생각하는것은 인생의 무지한 신앙에서 오는것입니다 

 

하나님이 귀신이나 더러운령의 모이는곳과 각종(各種) 더럽고 가증(可憎)한 새의 모이는곳을 언제까지 그냥 내버려 두고 계신것으로 알고 있으면 안됩니다  이들은 이미 심판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천사는 롯에게 빨리 소돔과 고모라 성(性)을 벗어나라고 말씀하심을 그냥 읽은것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것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었다면 한시가 바쁘게 회당의 신앙에서 벗어나야 영생하는 생명을 유지 할수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적인 눈으로는 진리에서 신앙하는자나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의 어떠한 변함의 모습은 겉으로는 보면 똑같은 사람으로 아무것도 변하여 나타나는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죽은 령을가진자의 생각과 부활한 령을 가지고 있는 자의 생각은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은 령을 가지고 있던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님의 겉모습만 보고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믿지를 않았던것입니다  나사렛에서 무슨 선(善)한것이 나겠느냐 고 무시(無視)하였던것입니다 

 

진리 말씀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구분할수 있는 것이 눈(眼)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 유명하다는 목자나 교주나 교황이나 기타 등등의 사람들은 육적인 눈으로는  육적인 유명한 사람으로 보이는것입니다  한마디로 세상에 속한자들은 세상에 속한자만이 눈에 보인다는 말씀입니다 

 

하늘에 속한자는 육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은다는 사실에 주목을 할필요가 있는것입니다  온세상의 믿음이라는것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많은 무리가 모이느냐 안모이느냐 로  그 당(堂)에 진리 말씀이 있느냐 없느냐 라는 이상한 논리가 믿은자들중에는 형성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모든 나라를 그 음행(淫行)으로 인(因)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자로다 하더라 

비진리 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말씀으로 믿은자들의 령을 부활하키지 못고 다 하나님의 진노안으로 들어가는 설교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로 이제는 잠에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어서 진리 말씀으로 나와야 진노의 포도주( 비진리 말씀= 성경의 겉말씀 = 세상에 속한 설교= 사망의 심판을 받음) 을 받아먹은자가 되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인생의 거짓된 비 진리의 말씀을 진리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좋아하며 거짓목자를 따르며 즐거워하며 기쁨으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눈뜬 소경이 되어있음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큰성(城)바벨론 (세상에 속한 각종 총파나 교파들의 모임) 을 떠나지 못하고 천국에 소망을 가지며 온갖 우상을 섬기는 일에 열심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큰 죄악을 저지르고 있으면서도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의 이름을 열심히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오죽하면 예수님도 저희가 자기가 하는 일을 알지못하므로 하나님을 향하여 용서하여 달라는 기도를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깊은 잠에서 깨어나서 정신을 차려야 할것입니다 

 

 

귀신(鬼神)의 처소(處所)와 각종 더러운 령(靈)의 모이는 곳과 각종(各種) 더럽고 가증(可憎)한 새의 모이는곳이 되었도다

 

예수님의 표적가운데 귀신을 쫓아내는 일이 성경여러곳에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비유인것을 알아야 하는데 오늘날에도 사람들은 사람의 마음속에 귀신이 들어 앉아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나의 믿음에 따라서 나자신의 령이 죽어있으면 나자신은 귀신의 처소가 되는것입니다  창세기에서  말하는 생기(生氣)가 없는자가 귀신의 처소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귀신아 그사람에게서 나오라 라고 말씀하시는것은  그 사람의 죽은 령에게 명하여 살아있는 령으로 변화를 시켜주시니까 그 사람의 령이 살아나서 정신이 온전하여 지는것을 알아야 하는데 사람들은 귀신이 나의 마음과 생각이 나자신을 지배하며 귀신의 생각대로 나자신이 움직인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의 마음을 귀신이 움직인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이미 그러한 사람은 믿음은 없는것이며 정말 귀신이 나의 마음속에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진리 말씀을 믿으며 좋아하게 되어 우상을 섬기게 되는것입니다 뱀과 독사의 새끼들의 속삭임에 빠져서 회당을 중심으로 신앙하는것을 귀신의 처소에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사 13 :21-22 오직 들짐승들(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거기 업드리고 부르짖은 짐승이 그 가옥(家屋=회당) 에 충만하며 타조(鴕鳥=거짓목자비유)  거기깃들이며 들양(羊=깨닫지못한 백성들)이 거기서 뛸것이요  그 궁성(宮城=회당)에는 시랑(豺狼=여우 =헤롯 = 거짓목자) 이가 부르짖을 것이요  화려(華麗)한 전(殿=회당)에는 들개(거짓목자) 울것이라(설교할것이라 ) 그의 때가 가까우며 그의 날이 오래지 아니하리라 (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길지 않으므로 진리 말씀으로 나오라는 말씀인것입니다 ) 

 

믿은자들은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아 영생을 한다고 회당을 나가는데 하나님은 왜 이러한 신앙에 진노를 하시는것인가?

하나님외에 다른 신(神)을 믿기 때문인것입니다  우상의 신(神)을 섬기는 일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상의 신(神)은 재물과 돈을 요구하는 신(神)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제사장이 레위지파에서 유다지파로 변한것을 알아야 합니다  레위지파에서 나오는 제사장가지고는 백성이 영생할수 없기때문에 유다지파의 예수님이 오신것입니다

 

딤전 4 : 1-2 그러나 성령( 聖靈=깨달은 말씀= 거룩한 말씀=영생의 말씀)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後日)에 어떤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하는 령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火印)맞아서 (감각이없음)  외식(外飾)하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로 겉치장하며 꾸미는것) 하므로 거짓말하는자들이라  

 

레위지파에 속하였던 우리들의 조상의 유전을 따라 오늘날에도 똑 같은 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시게 되었던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면서 부터 우리 조상들이 하던 제사(예배)는 없어진것입니다

 

그러므로 회당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세상에속한 재물이나 돈은 일만악의 악이 됨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육적으로 먹고사는 일을 위하여 레위지파인 제사장에게 드렸으나(십일조) 유다지파의 대제사장인 예수님은 령으로 오신 분이기 때문에 재물이나 돈은 이제는 끝난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제사장의 직분도 레위지파에서 유다지파로 넘어간것입니다 

 

그렇다면 레위지파유다지파에 속한자를 어떻게 구분을 할수 있다는 말인가 ?

비진리 말씀에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회당을 중심으로 신앙하는자들이 레위지파인것입니다  그리고 홀로 골방에 앉아서 조용히 성경말씀을 읽고 그 말씀의 뜻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령으로 거듭나므로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자를 유다지파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행위적인 신앙이 없어지는것이 곧 율법의 완성이 되는것이며 천국백성이 될수 있는것이며 영생하는자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러한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은것을 싫어합니다   그리고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즐거운 마음으로 따먹고 있는것입니다  왜 그런것인가 ?  그들은 육신의 축복을 강조하니까 잘먹고 잘사는것을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으로 알고 이를 추구하려고 하는 마음때문에 생명나무의 과실은 따먹지 않고 생명나무(예수)만 바라만 보고 있는것입니다(성경의 겉말씀만 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거짓목자들이 선(善과 악(惡)에대한 설교를 얼마나 잘합니까  그러나 그러한 말씀은 예수님 당시처럼 바리새인의 누룩이 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무교병(무교병無酵餠 ) 과 유교병(有酵餠)에 관한 말씀은 전장에서 이미 다 배운 말씀입니다 

무교병은 진리 말씀을 믿은자들이 먹은 (말씀)이며 유교병은 회당을 중심으로 믿은자들이 세상에속한 떡(성경의 겉말씀)을 먹은(말씀)인것입니다 

 

그러면 왜 세상에 속한 설교 말씀인 유교병(有酵餠) 을 먹은것을 믿은자들은 좋아하는것인가 ?

남들에게 행위적인  경건한 모습을 보이고 또한 자기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 신념이 강한것을 보이고 싶은것이며 이들은 많은 무리들과 함께하는것을 좋아하며 공동체를 이루며 서로 돕은일 하는것을  믿음안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며 그러한 믿음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러한 유교병의 누룩을 먹은자를 삼가 조심하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을 기억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각종 더러운 령(靈)의 모이는 곳과 각종(各種) 더럽고 가증(可憎)의 모이는곳이 되었도다

 

하나님은 죽은령을 더럽다는 말씀으로 표현을 하시는것이며 이는 우상을 섬기는 령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신(神)에서 떠나서 다른신(神)믿은자들을 더럽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더러운 령을 가지고는 천국은 갈수가 없는것입니다  큰성바벨론에 머물러서 신앙하는자들을 더럽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왜야하면 가증한 새 (거짓목자와 그를 따르는 신자들) 이 모이는곳이기 때문인것입니다   오늘날 회당이 이러한곳이라는것을 계시의 말씀을 통하여 다시 한번 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이미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하나님이 다 말씀하신 말씀입니다  특히 이사야 선지자나 에레미야 선지자가 일찍이 모두 하신 말씀입니다 

 

회당은 믿은사람들이 모이는곳이라고 말을 할수 있겠지만 하나님은 사람을 새에 비유하여서 타조나 황충이나 (렘 51 : 14) 시랑(豺狼=여우 = 헤롯왕=거짓목자비유 ) 이 들이 모이는 장소로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사람이 없는곳에는 짐승과 각종 벌레들이 우글거립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실때는 사람의 령이 죽어서 더럽게 되어 있는곳에는 짐승과 각종 벌레들이 모여드는것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3)그 음행(淫行)의 진노(震怒)의 포도주를 인(因)하여 만국(萬國)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王)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淫行)하였으며 땅의 상고(商賈)들도 그 사치(奢侈)의 세력(勢力)을 인(因)하여 치부(致富)하였도다 하더라 

 

그 음행(淫行)의 진노(震怒)의 포도주 를 인(因)하여 만국(萬國)이 무너졌으며.

 

그 음행(淫行)의 진노(震怒)의 포도주 라는 말씀은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남편으로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우상의 신(神) 곧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받아들이며 신앙하는자들을 말하여 음행(淫行) 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들은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설교를  일컬어서 그 음행(淫行)의 진노(震怒)의 포도주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도 없는 설교로 사람의 교훈적인 말씀을 마치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것처럼 설교를 하고 있으므로 이러나 목자를 하나님은 가증한 새에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새(鳥)에대한 비유는 마 13 : 34 - 43절까지의 전장에서 자세하게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만국(萬國)이 무너졌으며 라는 말씀은 온세상의 회당을 중심으로 하는 모든 종파,교파는 다 없어진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무너지지 않고 영원히 존재 할것으로 생각을 할수 있으나 이미 회당들에 대하여 사람들은 회의적(懷疑的)인 생각을 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국만 하여도 개신교의 경우 얼마나 분쟁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성도가 그러는것도 아니고 지도자라는 분들의 돈에 대한 욕심, 자기의 직분을 이어줄사람에 대한 분쟁, 육적인 간음에 대한 문제 기타 등등.... 이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들입니다 큰성바벨론(종파,교파)에서 일어나는 일들인것입니다 

 

반복되는 말씀입니다만 더러운 령 즉 죽은 령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니까 육적인 생각이 죽은 령의 생각을 지배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태어나면서 부터 가지고 있는 자기의 양심도 이기지를 못하고 못할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인것입니다  하나님을 만홀(漫忽)히 여기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에레미야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렘 51 :37 바벨론이 황폐(荒廢)한 무더기가 되어서 시랑(豺狼)의 거처(居處)와 놀람과 치소(嗤笑=웃음꺼리) 거리가 되고 거민(居民)이 없으리라 

 

인생들이 말하는 세월이 갈수록  바벨론(회당) 황폐가되고 거짓목자들의 처소가 되므로 사람들이 놀라게되고 웃음꺼리가 되어 믿은자들이 없어진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볼때는 나자신의 영혼이 어떠한 상태에 있는가를 스스로 점검하여 볼수 있어야 합니다  마음에 많은 돈을 벌생각으로 시간을 다 허비하는 탐심의 생각으로 가득하고 간음하는것을 당연시 하는 죄악가운데 있는자는 마음이  황폐한 자이며 거짓목자와 함께하는자가 되며 결국은 나의 믿음은 웃음꺼리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바벨론은 사람 곧 나자신 에게 말씀하심을 잊지 않아야 할것입니다 나자신에게 온갖 더러운것들이 존재함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나자신에게 알려 주시고자 하는 분이 아닙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나(我)자신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옛날에 이스라엘 나라에서일어났던 이스라엘 나라 역사(歷史)이야기를 하여 주시고자 하는 분이 아닙니다  이러한 비유의 사건을 성경의 비유말씀을 통하여 영생하는 생명을 깨달아  알아서 령으로 거듭나서 천국에 이르시기를 바라고 있는것입니다 

 

 나자신이 하나님이 거(居)하시는 처소가 되지 못하고 시랑이가 울고 있는 처소가 되어 사람들의 웃음꺼리가 되는 신앙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잠에서 깨어 일어나서 빛을 발(發)하는 진리 말씀안에서의 믿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 땅의 왕(王)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淫行)하였으며 .

 

땅의왕이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목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남편이되어 믿은자들은 아내가 되어  령적인 음행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어떠한 목자는 실제로 믿고자 하는 신자와 육적인 간음을 하는분들도 메체들을 통하여 알수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 이러한 행위를 하고도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설교단에서 가증스럽게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더러운 령 , 죽은 령을 가지고 믿은자들에게 생기 (生氣)을 넣어준다고 가증한 설교를 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매우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부끄러운 일입니다  사망으로 가는 선봉자 역할을 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스바냐 2 : 14-15 각양(各樣)짐승이 ( 깨닫지못하고 믿은 모든자들이) 그 가운데 떼로 누울것이며 당아(塘鵝)와 고슴도치가 그 기둥 꼭대기에 깃들일것이며 창(窓)에서 울것이며 문턱이 적막(寂寞)하리니 백향목으로 지은것이 벗겨졌음이라 

이는 기쁜성(城)이라 염려없이 거하며 심중에 이르기를 오직 나만 있고 나 외(外)에는 다른이가 없다 하리니 어찌 이같이 황폐하여 들짐승의 업드릴곳이 되었는고 지나가는 자(者)마다 치소(嗤笑=웃음꺼리)하여 손을 흔들리로다 

 

오늘날은 회당에 나가는 사람들이 믿지 않은 사람들에 대하여 죽으면 지옥간다고 불쌍하게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하나님은 오히려 믿은다는 자들이 조롱을 당할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참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힘써서 령적으로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정도의 말씀은 짝의 말씀을 통하여 깨달아 알수 있어야 합니다 

 

이해를 돕기위하여 스바냐 선지자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면 스바냐는 총3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스바냐는 요시야왕 (BC 640-609) 때의 선지자로서 그는 바벨론 포로시대 이전의 소선지자들 가운데 마지막 선지자 였습니다 스바냐는 예루살렘이 멸망하기 전에 활동한 선지자 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갖고 스바냐 선지자의 글을 다시 한번 읽고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땅의 상고(商賈)들도 그 사치(奢侈)의 세력(勢力)을 인(因)하여 치부(致富)하였도다 하더라 

 

땅의 상고(商賈) 이라는 말은 교파들의 우두머리에 속하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일은 하지 않고 하나님을 빙자하여서 그로 말미암아 얻은 돈으로 분수에 지나친 생활을 하고 있던자들입니다  그러므러 성경은 그들을 향하여그 사치(奢侈)의 세력(勢力)을 인(因)하여 ... 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육적으로 신자들을 대상으로 장사(商賈)하는 자들이며 또한 방탕한 행위로 믿음을 떠나 세상에속한 신앙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책망을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일꾼은 세상의 거짓목자와 같이 상고(商賈) 나 치부(致富)하는 일은 있을수 없는 일인것입니다 이 깨닫지못한 짐승들은  돈을 사랑하는자들이며 하나님을 빙자하여서 신자들로부터  치부(致富) 하여 부유한 생활을 하며 사치의 세력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 자들입니다  이세상에 속한 목자들은 누구나 다 그렇습니다  도적질 하는자들이며 강도들인것입니다 

 

이러한 불법을 행하고 있는 모든일들을 하나님은 다 보시고 있으시면서 이들에게 내리실 진노의 심판을 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빙자하여 신자들에게 상고(商賈) 하여 돈벌려고 하는 장사꾼이 되어서도 안되며 또한 신자들로 하여금 돈을 받아내어 그 사치(奢侈)의 세력(勢力)을 인(因)하여 치부(致富) 하는 목자가 되어서도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의 일꾼은 세상공부로 하나님의 목자가 될수 있는것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워주셔서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는자가 일꾼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은 이미 세상을 이긴자가 되는것입니다  먹고살아가는 생활외에 돈에 관심도 없을 뿐더러 회당을 세워서 예수팔아서 장사꾼( 상고商賈) 이 되어서 부자(富者)가 되려고 하지 않습니다  사치(奢侈)와 치부(致富) 를 하고자 하는 마음도 없는것입니다   령이 더럽지 않고 거듭난 부활한 령이므로 깨끗한 영혼이 되어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하는 사명의 직분을 수행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들의 입술에는 거짓이 없으며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깨달아 순종하는 믿음이 되어 나자신의 죄악이 씻어지는것이며 영생이라는 생명의 싹이 자라서 나자신도 하나님의 일꾼으로 택함을 받게 되어서 열매의 결실인 영생하는 생명으로 변화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영생하는 생명으로 이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은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회당에서 행하고 있는 간증이나 중언부언하는 기도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듣지 않으십니다 

 

롬 2 : 6-8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善=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黨=회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 (不義=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아니하는자의 신앙 ) 를 좇은 자에게는 노(怒)와 분(憤)으로 하시리라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들의 믿음에 대하여 간섭하시지 않습니다 이렇게 간섭하시지 않은것이 무서운 심판이 되는것입니다 책망하시는 말씀에 순종하여야 합니다  진리 말씀을 전파하는자에게 고개를 들고 반발하는 믿음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의 믿음에 대한 보응이 따를뿐인것입니다 하늘의 천사가 나의 곁을 떠나지 않도록 순종하며 선(善)을 행하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계 18 : 1- 3 해석 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큰성(城)바벨론에 대한 계시의 말씀 18장은 미래에 이루어지는 말씀이 아닙니다 오늘현재 나자신의 성(城)에 대하여 이루어지고 있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은 이스라엘나라의 역사 (歷史)이야기가 아닙니다  온 나라의 백성들에게 이스라엘나라에서 일어났던 사건을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하여서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현재형으로 나자신에게 지금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심을 알고 지금 이시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께달음의 믿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13장에서 예수님은 씨뿌리는 비유의 말씀으로 믿음에 대하여 말씀을 하여주셨습니다 

믿음은 참음으로 선(善)을 이룬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반짝하였다가 믿음에서 떨어지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본인 자신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를 노력하여야 합니다 

 

다른 분이 증거하는 말씀을 볼때는 그런가 하여도 본인이 직접 말씀을 증거하려고 하면 막히는 부분이 많이 나오게 됩니다  이는 꾸준하게 말씀을 깨닫고자 하는 마음이 부족함에서 오는것입니다  한번 읽어보았던 말씀도 차꾸 새로운 말씀으로 다가오는것은 반추(反芻)하는 일을 게으르게 하면 그렇습니다 

 

계시의 말씀은 선지서에서 나왔던 말씀이 차꾸 반복되어지는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증거하는 말씀을 읽은것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본인의 지혜로 다른각도에서 또 깨달아 보는 시간이 필요한것입니다  남의 증거하는 말씀을 맞다 들리다 라고 심판하는 자가 되어서 정통이다 이단이다 하는 말을 하기보다는 본인이 직접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성령의 거룩한 말씀의 지혜를 주십니다  나자신이 무엇인가 성경을 연구한다는 생각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신(神)의 존재를  피조물인  사람이 과학적으로  연구하여서 알수 있는 세상학문이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은사(恩賜)가 있어야 봉함(封緘)되어 있는 비유의 말씀을 해석할수 있는 지혜가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더운 여름날씨입니다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말씀을 읽으시면서 폭넒게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친히 담당하여주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과 함께하여주시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령이 임하여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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