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92 번째 시간으로 [ 령적예배(靈的禮拜)란 어떻게 드리는것인가 ?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롬 12 : 1 →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慈悲)하심으로 너희를 권(勸)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祭祀)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령적예배((靈的禮拜)니라
우리가 믿은 믿음의 주체가 되는 분은 하나님과 예수님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무엇으로 믿은자들에게 나타나시는가 ? 성경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이 기록된 책은 세상의 여러책들과는 비교자체가 되지 않은것입니다
세상의 책이란 인생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먹고 살아야 하는 방법론을 제시하는것에 불과한 책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공부를 많이 한자는 부유한 환경에서 먹고살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이 될것이고 세상공부를 많이 하지 못한가난한 집에서 자란 사람은 아무래도 먹고 살아가는데 여러 환경이 좋지않음에 따라 대부분이 어렵게 살아갈수가 있을것입니다 100% 가 그렇다고는 볼수 없지만 저의 자랄때의 환경을 보면 그러한 형태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니 믿음이라는것은 세상공부나 먹고살아가는 문제에 있어서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는 상관이 없는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가진것이 없는 가난한자가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다고하여서 살림이 풍부하여지는 경우는 없다는 말씀입니다 반대로 부유한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여서 이들이 천국을 갈수 있다는 말도성립할수 없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세상의 어떠한 삶의 현상에 따라서 제약이나 지배를 받지 않은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믿음이란 무엇인가 ? 라고하는 물음에는 나자신의 생각에서 결정이 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을 유혹하는 경우가 되는것은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 십자가가 있는 어떠한 건물에 여러 무리들이 모여서 설교말씀을 듣고 찬송과 찬양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소위말하여 영광을 올려드린다는 생각안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분인가?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온세상의 백성들의 믿음은 아주 간단하게 하나님과 예수님과 동행하는 믿음이 되어 천국의 소망을 이룰수가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은 그렇게 말씀을 하시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혜가 필요하게 되는것입니다 창세이래로 하나님과 함께 대화를 주고 받은 사람들의 말씀들이 성경말씀에는 기록이 되어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한 여러 말씀들에 대하여 성경말씀은 세상적인 사건을 통하여서 하늘나라가 이루어질 하나님의 뜻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세상에서도 귀한것은 드러나게 놓아두지 않은것처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으로 포장을 하여 놓으심으로 영생하는 생명을 보호하고 계신것이며 이는 찿은이가 찿아서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취할수 있도록 하나님은 계획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겉으로 보이는 십자가의 건물안에서 일하는 하나님의 제사장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자에게는 존재하지 않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믿은자들은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기록된 이러한 성경의 겉말씀에 대한 사건에 관하여 왜 비유라는 말씀으로 받아들이지 않은것인가 ? 이는 뱀 의 후손인 거짓목자들이 가지고 있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설교말씀듣은것이 천국에 간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리고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어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는것입니다
왜 생각을 하지 못하는가 ?
뱀들의 소굴이 되어있는 회당에 모여드는 많은 무리가 있는곳이 곧 생명나무가 있는 영생하며 천국에 가는 곳으로 생각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는 뱀들의 속임수의 꾀임으로 생명나무 과실(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을 따먹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령적으로 보면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지 못하게 하는 주범이 곧 거짓목자인 뱀들이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류호돈씨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분들은 스스로 성경말씀을 자세하게 읽지 않은 분들이 하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요 5 : 39-44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은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일)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나는 내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회당의 거짓목자들) 이 자기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회당안에서 이루어지는 일들) 유일(唯一)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수 있느냐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하니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이 입술로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부르고 기도하는것은 하나님의 신(神)을 믿은것처럼 보일뿐 하나님하고는 상관이 없는 신앙을 하고 있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영생을 얻기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라고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 듣은 귀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으로 예수님을 믿은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온세상에는 종교(宗敎)라는 말로 수만갈래의 교파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난립(亂立)되어 있는 교파들중에 믿고자 하는분들은 어떠한 교파를 선택하여야 하나님의 나라에 임하는 영광을 얻어낼수 있을 것인가 ? 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성경말씀에는 많은 무리들이 한번에 구원을 받은일이 없다는것입니다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백성들은 가나안땅에 이르지 못하고 광야 생활을 하던 1세대는 다 유대광야 에서 모두가 죽음을 맞이하였던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지나간 과거의 일이 아니라 현재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성경말씀을 해석할수 있는 지혜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예수이름을 부르고 예수를 통하여만 하나님의 나라에 갈수가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14 : 6-7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결론은 하나님아버지와 예수님을 알아야 하늘나라에 갈수 있으며 영생을 할수 있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안에 다 하나님의 뜻과 예수님의 뜻이 비유인 말씀인 비밀로 되어 있으므로 하늘의 지혜를 통하면 가능하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지 못하는것은 성경말씀이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으있다는 사실을 무시하며 이를 깨달아 해석하는 지혜가 없으므로 천국가는 길을 잃고 다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저는 성경의 겉말씀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해석하는 두가지의 형태로 분류를 하여서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즉 성경말씀안에는 영생과 사망이 함께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생명나무의 과실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두 종류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모두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생명에 이르지 못하고 행위적인 믿음은 열심히 하면서도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중요한것은 성경말씀은 과거나 미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항상 현재라는 사실을 간과하면 생명나무(하나님,예수님 말씀) 을 따먹을 수가 없는것입니다
왜 그렇다는 말인가 ?
하나님의 세계는 계 22 : 13 → 나는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시작과 끝이라 이 말씀의 뜻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항상 현재 상태에 계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시간이라는 것에 갇혀있어서 과거 현재 미래 라는 말씀안에서 빠져 나오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인생이 살아있을때를 현재로 보고 살아있기 전의 일은 과거로 그리고 인생이 살아있거나 죽은 다음의 일을 미래고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함정에서 빠져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나오는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를 말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이와 같이 시간안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사망으로 가는것입니다 시간이 나자신을 사망의 길로 끌고 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인생들이 말씀하는 시간에서 벗어나야 영생이라는 생명안에 들어갈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시간이라는 존재에서 벗어나는것이 믿음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시간과 나자신과 상관이 없게 되면 나자신에게는 사망이라는것은 떠나가고 영생이라는 생명이 나자신과 함께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항상 죽어서 천국간다는 말씀들을 많이 합니다 육신의 죽음을 죽음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세상에 속한자가 하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말씀을 수도없이 말씀을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나면 육신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것입니다
예수님을 잘보아야 합니다 분명히 예수님은 인간의 형상을 입고 하늘나라에서 오신분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하늘나라 공중어딘가에서 하나님이 보낸 사람으로 알면 전혀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마리아 라는 어머니를 통하여 이세상에 태어나신것입니다 그러면 요셉이라는 아버지는 예수의 태어남과 상관이 없는 자인가 ? 어느 교파는 성모마리아라는 동상을 세워놓은것을 볼수 있습니다 어리석은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어머니만 성(聖)스럽고 나자신을 낳아주신 우리 어머니는 성(聖)스럽지 않다는 말인가 ? 지혜가 없는자가 이렇게 말하는것입니다
우리가 크게 오해하는 경우를 보겠습니다
마 1 : 23 -25 →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主)의 사자의 분부(吩咐)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 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同寢)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하니라
요셉의 아내 마리아가 남편인 요셉과 함께 동침을 하지 아니하고 성령으로 예수를 잉태하여서 낳았다고 알고 있다는것입니다 위에 말씀을 보면 그렇게 생각이 될것입니다 지금까지 말씀을 읽어오신분은 이 말씀의 뜻을 해석할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의 지식대로 상식선에서 생각하면 인생으로 끝나고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는 상관이 없는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눅 1 :34-35 →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이신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지극히 높으신이의 능력이 너를 덮은다는 말씀이 무슨 말인가 ?
그러므로 낳아지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성경말씀을 읽으실때 령적으로 많은 묵상을 하시고깨달음이 있어야 이러한 말씀들을 금방금방 해석이 되는것입니다 지극히 높이신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라는 말씀은 요셉과 마리아가 성적인 관계가 있었음에도 이들은 알지못한다는 말씀입니다 마치 롯이 소돔과 고모라 성을 빠져나와서 굴에서 큰딸과 작은딸과 성관계가 이루어지는것을 아버지인 롯이 알지 못하였던것과 같은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는것은 옛날일이 아니고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똑같은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게되면 우리에게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임하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낳아지는것을 이미 비유의 그림자로 우리에게 오늘날 보여 주시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이며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이며 임마누엘 하나님과 함께 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성령(거룩한 말씀) 으로 잉티된것과 같이 오늘날 믿은자들은 예수님으로 부터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잉태가 되어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시고자 예수님은 이세상에 오셨던것임을 잊으면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믿은자는 어떠한 믿음을 하여야 하는가 ? 라는 답을 본문 말씀에서 알려 주고 계신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무리들이 어떠한 믿음을 택하고 있습니까 ? 육신적인 율법으로 모세를 따라다니며 입술로는 예수를 믿은다고 하늘나라의 지혜는 전혀 없는자들로 그들은 성령이 없는자로 거짓목자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믿음을 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거짓목자에게는 성령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세상의 더러운 속된 설교로 지키지도 못할 계명을 말하며 자신들도 령적으로는 물론이고 육적으로도 간음하는자로 나타나게 되어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죄안에 가두어 놓으셨는데 그 죄안에서 벗어날 거짓목자나 신자는 단 한 사람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어두움이 가고 빛이 가까워지면서 이들의 정체는 온세상 만방에 다 드러나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과 같이 우리의 몸안에는 하나님이 주시는영생하는 양식의 깨달음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날마다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가 되기까지 하나님에게 드리는 산제사가 되는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죽어있던 나의 령이 부활을 하면서 영생에 이르는 생명이 자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처럼 몸인 육이 변하여 령으로 거듭는것을 하나님 아버지에게 드리는 산제사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를 령적인 예배를 하나님에게 드린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짐승들은 많은 새끼를 낳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돼지나 그밖의 짐승들은 많은 새끼를 낳습니다
깨닫지못한 목자에게는 많은 무리들이 함께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다음과 같은것입니다
롬 9 :13-16 → 기록된바 내가 (하나님) 야곱은 사랑하고 애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 하나님께 불의(不義)가 있느뇨 그렇수 없느니라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률히 여길자를 긍률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자를 불쌍히여기리라 하셨으니 그런즉 원하는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률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이니라
여러분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믿은다고 회당이라는 공간을 통하여 주야(晝夜)로 충성봉사한다고 애쓰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두가 헛된일이 될것입니다 하나님이 긍률히 여기는자는 어떠한 믿음을 하는자인가 ? 라는 답을 알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야 할것입니다 나자신이 영생을 원한다고, 천국을 원한다고, 하나님이주시는것이 아닙니다 또한 열심히 봉사하며 달음박질한다고 하여서 영생하는자 곧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침을 받은자가 되는것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나의 어떠한 육신적인 행위로 말미암지 않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직 긍률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모든일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에 대한 답은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기록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은자에게 하나님은 긍률을 베푸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영생하는자로 하나님의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특히 성경말씀을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차원으로 해석하려고 하는 우(愚)을 범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저 흑암속에 깊은곳에 숨겨져 있는 하나님의 뜻을 찿아내고자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곤고하게 하나님의 뜻을 찿아 비유의 성경말씀의 뜻을 알고자 하는자에게 하나님은 찿아오십니다 그리고 영생에 이르는 성령의 거룩한 말씀의 지혜 를 주시는것입니다
남의 말은 들을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천국은 나홀로 가는곳이지 단체로 무리를 지어서 가는곳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나홀로 그리고 하나님아버지와 예수님에게 지혜를 구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 이름을 빙자하여서 장사하는 장사꾼들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생하는 지혜는 주시지 않습니다
그들은 주님에게 저주를 받아서 그들의 설교말씀에는 가시덤불과 엉컹퀴만이 마음에 가득할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깊은 잠에서 깨어나서 령적인 눈을 뜨고 깨어있는 믿음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령적인 예배란 어떠한것을 말씀하는가?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눅 10 : 25-26 → 어떤 율법사(오늘날의 목자) 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으냐
령적인 예배 는 육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으로 부터 긍률을 얻어내는 자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조상들이 드렸던 예배를 따라하면 예수님은 없어지고 산제사가 아닌 죽은 육적인 예배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계신분입니다 그러므로 죽음이나 사망에 이르는자를 미워하십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우리자신이 택한길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믿음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제사를 드리는자가 되어서 령적인 예배를 드리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 지혜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함께 동행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고 깨닫은 모든자들과 함께 하여 주실것을 믿사오며 잠들어 있는 믿음에서 깨어있는 믿음으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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