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24 번째 시간으로 [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없음 ] 이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3 :1-3 바리새인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람비요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하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수 없음이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본문말씀은 여러분도 다 깨달아 아는 말씀입니다 시간이 있으실때 한번 쭉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반추(反芻)하여 보아야  깨닫은 말씀의 기초를 튼튼하게 할수 있으므로 한번 또 깨달아 보고자 하는것입니다   바리새파 유대교인들의  행위적인 믿음으로 볼때는 이들을 따라갈자들이 없을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인의 관원인 니고데모 라는 사람의 믿음은 이들과 다랐다는 점을 알고자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도 생각컨데 과연 바리새인들의 믿음을 따라갈수 있는자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바리새인의 잘못된 믿음이라고 제가 말하여 왔던것은 이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행위적인 율법에 갇혀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전혀알지못하는 믿음의 상태로 인생을 마감하므로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에서 벗어날수없음을 말씀드려 왔던것입니다

 

서기관 바리새인 유대인 제사장 기타 등등.. 이들은 예수님을 배척(排斥)한 교파에 속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전장에서 말씀드렸듯이 예수를 알지 못하고 믿은 신앙은 처음부터 나중의 결과 까지의 과정이 다 거짓인 헛것의 빈쭉정이 믿음으로  끝나기 때문에 이들을 본받아서는 안된다는 점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바리새파인 유대교인들의 믿음은 예수님이 육신의 형상을 입고 세상에 살아계실 당시 예수님과 대화를 하면서도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지못하고 나사렛동네의  보잘것없는곳에서 태어난 한 사람의 인간으로밖에 아는것이 없었던것이며 예수님의 하시는 표적을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어떻게 시골동네에 살고있는 학식이 없고 무식한자가 이러한 엄청난 일을행할수 있는가 ? 에만 의심어린 눈초리로 보고만 있었던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구약의 말씀은 누구의 말처럼 거의 외우다 시피한던자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지식과 학문이 많던 자들임에도 하나님의 아들로 이세상에  사람의 형상을 입고 오신  예수를 알아보지 못하였다는 말인가 ?  이유는 간단한것입니다 믿음의 교만(驕慢)함이 그들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었던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가득차야할 마음에 그들만의 신앙의  논리에 빠져서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 듣은 귀가 없었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을 살아가는 신앙인들은  신약성경이 완성이 되어 있을때이며 구약과 신약성경말씀을 다 읽을수 있는 좋은 기회의 때(時)에 태어나서 신앙을 하면서도 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는것인가 ? 이는 곧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의 뜻을 깨달아 령적인 예수를 알려고 하지않고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있는 육적인 신앙을 하므로 천국을 갈수 있는 좋은 때(時)을 행위적인 믿음으로 세월을 다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인생의 종점에 이르기 까지 깨닫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는 아쉬움을 남기고 있으나 이들은 이를 알지못하고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간다고 자기들의 믿음을 자랑하며 자기들의 령(靈)은 죽어있는것을 알지 못하므로 결국은 음부의 사망으로 가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항상 현재를 말씀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세월이 흘러감에  사람은 죽고 태어나고 를 반복하면서  년수는 더하여 가지만 옛사람이나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이나 믿음이라는 신앙에는 그사람이 그사람이라는것에 변함이 없다는것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왜 그런가 ? 믿은자들이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 목적이 죄인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하여 오셨다는 단순하고 원론적인 이야기로 생각이 멈추어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오늘 살펴볼 본문말씀에는 유대교인 니고데모 라는 유대인의 관원은 어찌하여 예수님을 밤에 찾아왔는가 하는것을 알아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유대인의 관원이 되어있으면서도 거듭남에 대하여 예수님과 대화중에 어머니 뱃속에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는것이냐고 묻은것을 보면 유대인의 믿음은 모두가 진리의 말씀을 알지못하는거짓이며 열심히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었으나 이러한 모든일들은 거짓된일이며 헛된일을 하였다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으로 있던 니고대모는 믿음에 있어서 무엇인가 부족함을 절실히 느겼기 때문에 남들이 보지 않은 에 예수님을 찿아온 지혜로운자임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이글을 읽고 있는분들중에도 혹시 교회 다니시는 분은  본인이 나가는 교회가 구원이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교회를 다닐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의 주인공이 되는 니고데모의  신앙의 마음을 잘살펴보시고 자신의 믿음을 또한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의 신앙도 예수이름은 수도없이 부르고 있으나 나자신의 마음에는 예수님이 계시지 않고 있음을 깨달아 아는자가 예수님을 찾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구하고 찿고 두드리며 성경말씀과 싸워서 이겨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다보면 말씀을 깨닫게 되어 영생의 문이 열린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을 구하고 찿고 하는 일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신의 것을 구하고 찾고있는것입니다

여기에 더하여 거짓목자가 또한 여러 세상의 헛된 철학의 논리를 내세우며 신자들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지 못하게 잡고 있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이곳이 령적으로보면 지옥인것을 알지못하고 행위적인 믿음을 열심히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구원을 받지못하는 믿음으로 영생하는 생명을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얻어내지 못하면 열심히하던 모든 일들이 허사(虛事)가 된다는 사실을 깊이생각하지 않고 어두운 밤길을 방향을 알지못하고 가는것입니다

 

육적인 삶에 만족함을 얻고 또한 천국도 간다는 두가지의 탐심을 채우려고 예수님에게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는 신앙의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령적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에서 구하고 찿고 두드리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생명이 나(我)자신에게서 발아(發芽)기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령(聖靈)의 역사(役事)하심으로 천국의 소망을 이루게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요 7 : 50 / 눅 24 : 20 / 요 12 : 42 / 요 1 : 38 / 요 9 :29 / 마 22 : 16 / 행10 : 38 / 요 5: 36 / 행 2 : 22 / 고후 5 :17/

갈 6 : 15 / 벧전 1 : 3 / 약 1 : 17 / 요 1 : 13 / 요 3 :36 /

 

 

 1) 바리새인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위 말씀을 바꾸어말하면 오늘날 정통교파라고 말하는 교회에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사람은 교권이 대단한 정통파에서 당회장을 맡고있는 사람이더라  라는 말씀에 다름아닙니다

세상적인 정치적으로도 바리새파 유대교의 관원(官員)이면 상당히 높은지위에 있었던것만은 사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도 이 니고데모라는 정통파에서 믿고 있는  관원(당회장) 을 다른 사들이 무시할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던것입니다  그러한 세상의 위치에 있던 사람이 니고데모였다는 말씀입니다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대단한것은 회당에서 직위가 이렇게 높은자가 사실은 자기의 믿음에 대하여 아는것이라곤 성경의 겉말씀 뿐인데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거듭나야 한다는 말씀의 뜻을 알지못하여 예수님을 찿아가는 대단히 겸손한자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니고데모같은 사람이 있을까 ?

 

니고데모 이름의 뜻은 니고 = 이김 = 깨달음 /    데모= 백성,  대중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니고데모라는 이름의 뜻은 하나님의 백성중에서 이긴자 곧 깨달음을 가진자라는 말씀입니다

즉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한자가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니고데모는 사망에서 영생으로 옮겨진자가 되는것입니다  특히 이스라엘나라는  사람의 이름으로 그사람의 특징을 나타내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아브라함 = 열국의 아비  / 사라 = 열국의 어미 / 야곱 =이스라엘  기타 등등..

 

 

오늘날도 니고데모와 같이 밤(깨달은 말씀이 귀하고 없을때) 에 예수를 찿아 대화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았을 뿐이지 이세상에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하나님의 백성들이 온세상의 이곳저곳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에 합당한 믿음을 하는 이긴자 (깨달은자) 자들로 나타나고 있는것이며 이들은 온세상에 분포되어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언제나 현재를 말씀하고 있음에도 이를 모르고 이긴자 곧 깨닫지못한 목자들은  성경말씀을 역사(歷事)적인 사건으로 알고 방송매체를 통하여 성경을 가르치는 목자들을 보면 모두가 하나님의 일을 이스라엘의 지나간 하나의 역사(歷事)적인 사건으로 알고 말씀을 전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르침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징계(교육)가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목자와 함께하는 신자는 하나님 아버지가 낳은 참아들이 아니고 모두가 아버지가 없는 사생자(私生子)가 되는것입니다 

 

 

깨닫지못한 성경의 겉말씀의 가르침속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존재하지 않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한다고 하는자들의 입술은 결국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꽃을피우는 헛된 우상을 섬기는행위의 믿음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징계(懲戒=교육)을 받으면 참아들이 되고 받지아니하면 사생자가 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히 12 : 8 )

 

육에 속한자는 하나님의 징계가 없습니다 깨달음의 교육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징계(교육)가 없으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육적인 가르침으로 육적인 일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에 속한자는 징계의 교육으로 가르침을 받으므로 령적인 깨달음의 믿음으로 하나님의 참아들로 낳아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만나는 니고데모의 믿음이 어떻게 변화되어 있는가를 짝의 말씀을 통하여 한번 보시겠습니다 (요한복음 7장은 한번 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요 7 : 50-53 → 그 중에 한사람 곧 전에 예수께 왔던 니고데모가 저희에게 말하되 우리 율법은 사람의 말을 듣고  그 행한것을 알기전에 판결하느냐 저 (바리새파 유대교인) 가 대답하여 가로되 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 상고(詳考)하여 보라 갈릴리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 하였더라 (다 각각 집으로 돌아가고) .

 

두려운것은 위 말씀에서 바리새인들도 다 성경말씀을 상고(詳考)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상고하고 있는것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상고(詳考) 를 하는데 백날 상고(詳考)를 하여 보아야 헛수고가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상고(詳考)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허락을 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에 머물러 육신에 있는자들이 제아무리 상고(詳考)하여도 육신적인 일에서 단 한발도 령적인 거듭남으로 나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참이상하지요  왜그런가 ?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순종하는 믿음안에 있기때문에 그런것입니다  불순종이라는것은 전장에서 사울왕과 사무엘 선지자간에 말씀하는것에서 알수 있었습니다

 

사울왕은 좋은것으로 하나님에게 제사를 지내려고 전리품에서 좋은것을 남겨놓았다고 하였으나 사무엘 선지자는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다고 말씀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사무엘 선지가가 한 말씀이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말씀을 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 목자와 믿은 신자들은 어떻습니까  목자는 좋은것을 받고 신자는 좋은것을 드리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좋은것은 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러한 일을 불순종한다고 말하는 초보적인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자들은 이러한 악(惡)한 일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좋은것이라는것 즉 세상에 속한 더러운을 하나님의 단(壇)에 드리지 않으므로 순종하는 믿음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사무엘 선지자가 하나님앞에 어떻게 의(義)로운자가 되었으며  그리고 그가 하나님에게 얼마나 순종하는자 인가를 성경말씀을 통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상 12 : 1-5 → 사무엘이 온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게 한말을 내가 다 듣고 너희 위에 왕을 세웠더니  이제 왕이 너희 앞에 출입하느니라 보라 나는 늙어 머리가 희었고 내 아들들도 너희와 함께있느니라 내가 어려서부터 오늘날까지 너희 앞에 출입(出入)하였거니와 내가 여기있나니 여호와 앞과 그 기름부음을 받은자 앞에서 내게 대하여 증거하라

 

내가(사무엘) 뉘 소(牛)를 취하였느냐  뉘나귀를 취하였느냐 누구를 속였느냐 누구를 압제(壓制= 권력이나 무력의 힘으로 사람들을 꼼작못하게 하는 행위) 하였느냐  내 눈을 흐리게 하는 뇌물(賂物 = 각종헌금)을 뉘손에서 취(取)하였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갚으리라  그들이 가로되 당신이 우리를 속이지 아니하였고 압제하지 아니하였고 뉘손에서 아무것도 취한것이 없나이다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 손에서 아무것도찿아낸것이 없음을 여호아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거하시며 그 기름 부음을 받은자도 오늘날 증거하니라 그들이 가로되 그가 증거하시나이다 

 

이러한 말씀을 읽으면 깨닫은 지혜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사무엘과 같은 일을 하지 않은 선지자(목자) 와 그와 함께하는자는 모두 멸망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사무엘 선지자는 그 누구에서도 취한것이 없다고 말씀하는것은 육적인 세상의 것은 물론이거니와 하나님을 믿은 일에 있어서도 사무엘 선지자는 본인이 가르치는 생도들에게 아무것도 취한자가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무엘 선지자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던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라면 그리고 영생의 말씀을 가르치는자나 가르침을 받은 자는 서로 세상의 육적인 그무엇도 취하는 일이나 또는 주는일이 있어서는 않되는 일은 너무나 당연한 일인것입니다  육적인 눈에 보이는 것을 주고 받은 일들은 다 육(肉)에 속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령이시므로 믿은자들도 령적인 일만 하여야 거듭날수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도 사무엘 선지자와 같아야 하는것입니다  똑같은 사람입니다  엘리야가 말한것처럼 나도 너희들과 똑같은 성정(性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씀한 말을 귀 담아 들어야 하는것입니다 

사무엘이니까 되고,  엘리야니까 되고,  나는 안된다는 생각은 아주 잘못된 생각이므로 버려야 합니다 

 

약 5 : 17-18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性情)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懇切)히 기도한 즉 3년6개월동안 땅에비가 아니오고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느니라 

 

나자신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의로운자로 나타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주님을 잘모르는 자들이 돈버는 일에 시간을 다 보내고 있을때 믿음이 무엇인지  깨달아 아는자는 육에서 령으로 거듭남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그 보상을 받은데 다름아닌 영생이라는 선물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육적인 선물은 육신의 사망과 함께 다 없어지는것들입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주시는 선물인 영생은 영원하다는것을 깨달아 알았다면 한눈팔 시간이 없는것입니다

 

사무엘 선지자의 말씀을 보십시요 보라 나는 늙어 머리가 희었고.  인생의 육적인 삶의 종점에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젊으신분들도 순식간에 늙어 머리가 희게 됩니다  그러므로 나자신도 인생의 종점에서 순종하는 믿음을 가진 사무엘 선지자와 같은 고백을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서 할수 있어야 합니다  뉘손에서 아무것도 취한것이 없나이다  

 

오늘 본문말씀은 요한복음 3장을 읽어내려가던중 니고데모 라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눈이 멈추어서 말씀을 증거하게 된것입니다 오늘날 믿은 우리들도 니고데모가 되어 예수님을 찿아 대화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시간되시는 분들은 하루에 30분이라도 천천히 성경말씀을 읽으시면서 예수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꾸준하게 가지시면 족함으로 영생은 물론이고 천국가는 소망은 이루어 질것입니다 

 

천천히 꾸준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지치지않고 피곤치 아니하며 천국에 도달할수있는것입니다 어느분들은 성경을 몇일에 완독하였다는 간증을 듣게되는데 깨달음이 없이 세상의 소설책 읽듯이 성경을 읽은 일은 아무 의미가 없으며 열매없는 가을나무와 같은것입니다 

 

꾸준한것과 게으른것과는 다른것입니다 높은산에 올라가려면 천천히 꾸준히 깨달음이 있을때 가능한것입니다 (막 9 : 2-13)  달음질하면 지쳐서 높은산(영생)에 이르지 못하고  중도포기하게 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믿음은 나자신이 홀로 혼자 있을때 나자신을(我)를 돌아보게 되는것입니다

 

세상에서는 그 사람은 발이 넓다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는 그만큼 세상적으로 아는 사람이 많다는것입니다  새상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을 수록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과의 만남의 대화는 멀어지게 되는것입니다 

발(足)이 넒은 사람은 세상적으로는 어떠한 이득(利得)이 있을지는 몰라도 이러한 삶의 내용은 무의미한것입니다 만(萬)사람의 세상사람을 알고 만나는 일보다  예수 한사람을 알고 만나는것이 생명으로 가는 영생하는길이 되기 때문입니다

 

 

성경말씀이 곧 예수님이므로 (요 5 :39)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는것이 예수님과 대화 하는것입니다  세상사람많이 알고 친구가 많고 모임이 많고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은 세상적으로는 형통할수 있는 기회가 될는지는 몰라도 하나님의생명인 영생과는 거리가 멀어지는것입니다

 

니고데모와 같이 예수님과의 대화를 통하여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자가 되어 신령한자로 나타나게되면 성령의 거룩한 깨달은 말씀이 나자신에게 임(臨)하게 되어 육신은 죽고 령은 부활하여 하늘나라에 입성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는일이 곧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며 깨닫은일은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짝의 말씀을 잘 상고(詳考)하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있도록 하나님이 성경말씀을 이루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목자나 믿은자들은 마음이 완악하여 이러한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말씀과 선지자의 말씀들을 다 무시(無視)하고 자기들이 만든 교단,교파 교리를 더 중시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세상의 육적인것에 대하여 목자는 설교하고 신자들은 목자의 설교말씀을 믿고 축복과 영생을 원하며 천국에 소망을두는것입니다

 

특히 신약성경의 말씀에서는 예수님이 직접하신 말씀인데 이는 세상에속한 목자들의 설교말씀을 듣고 신앙하는 이러한 믿음을 하지 말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이므로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은 귀가 있어야 세상의 초등학문의 신앙에서 떠나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으로 천국 백성으로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람비요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하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수 없음이니이다

 

니고대모가 밤에 예수님을 찿아왔습니다  밤은 어두운때요 진리말씀을 깨달아 아는 낮시간 때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은 밤에 예수님을 만나려고 어디에 계신지 알지못하고 어두움가운데서 예수님을 만나려고 기도를 하고 찬양을 하며 분주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헛수고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12 : 35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직 잠시동안 빛이 너희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이러한 말씀을 깨닫게 되면 저는 대단히 두려운 생각을 하게됩니다 

무슨 말인가 ?   아직잠시동안 이라는 말씀은 우리들의 육신의 생명이 살아서 세상에 살고 있는 동안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즉 인생이 죽기전의  한평생을 말씀하시는것인데 이를 아직 잠시동안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우리가 살아있을때 (생명의 말씀) 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기간이 길지 않으므로 때를 놓치지말고또한 게으르지 말라는말씀인것입니다

 

진리말씀이 증거될때에 부지런히 듣고 또한 각자자신들이 빛의 깨달은 말씀을 통하여  육신에서 벗어나 령으로 거듭나라는 말씀입니다   말씀 = 빛= 생명 = 사람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나서 빛으로 나타나고 빛은 생명으로 나타나게됨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요 1 : 1 ~~~ )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하라

 

어두움에 붙잡혀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 충성봉사한다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두움이라는 말씀은 깨닫지 못한 육신그대로 세상에속한자 그대로 신앙에 변화가 없는 목자와 그를 따르는 신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이들이 천국복음을 전하며 사람들을 전도한다고 다니면서 입술에 침이 마르도록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을 말하는데 예수님은 이들은 모두 거짓말을 하는자들이니까 이들에게 붙잡히지 말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요 8 :44) 예수님은 믿은자들을 빛과 어두움으로 나누어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정통파라고 자부하며 믿은자들도 빛과 어두움을 구분하는일에 둔(鈍)하므로 달콤하게 말하는 어두움에 속하는 거짓목자를 좋아하여 그에게 붙잡혀서 그쪽으로 달려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이 비유의 말씀을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거짓목자인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은것입니다 

사람이 말하는 정통파라고 달콤하게 말하는 말에 유혹이 되어 귀를 기우리는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세계에 무슨 종파가 있으며 정통과 비정통이 있겠습니까  뱀들은 이렇게 간교 한것입니다  

 

벧전 5 : 8 근신(謹愼)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獅子=거짓목자)같이  두루다니며 삼킬자를 찿나니.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령으로거듭나지 못하므로 다 사망의 길을 가게되므로 이들에게 삼킴을 당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마귀 =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이미 다 알고 있는 말씀이지만 복습차원에서 다시 한번 말씀을 보았습니다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람비요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先生)인줄 아나이다

 

바리새파 유대교인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사실을 믿지 않던 자들입니다 예수를 배척한자들입니다 그러나 니고데모는 유대교인 임에도 불구하고 밤에 홀로 예수님을 찿아와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였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달리 말하면 오늘날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여야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으며 전에 죽어있던 나의 령이 다시  부활하여 영생을 한다고 하여도 믿은자들이 없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사람은 홀로 니고데모와 같이  진리의 말씀 증거하는것을 믿은자들이 있을것이라는것을 알려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한 자들이 (福=영생 시 133 : 3)받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롬 4 : 6-7 일한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義)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그 불법을 (赦=용서)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은자는 복(福)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여러분 이렇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정하여 주시는 믿음안에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믿음이  이러한 경우에 해당이 되어야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임마누엘이라고 하여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계신다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는 자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렇게  사랑하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나자신의 자력(自力) 으로 무엇인가 육신의 경건함으로 어떻게 하여영생과 천국의 소망을 이루어보려는 어리석은 생각은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니고데모는 예수님이 하나님으로 부터 오신자 인것을 알았을까? 

비유로 기록된 구약성경을 홀로 깨달아 알게되었으므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오실것을 알았던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유대교인들은 모두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으므로 예수님을 육신으로만 보고 령으로 계신분인것은 모르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특히 유대인들이 믿고 있던 교파를 정통파라고 하면서 예수를 배척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예수님의 육적인 사건은 잘알고있어도 령적인 예수를 모르고 믿은것은 유대교인들과 같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육적인 예수님을 믿고 있는것이며 령적인 예수님은 알지못하고 신앙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헛것이 되는것이며 우상숭배가 되는것입니다  헛된일 = 우상숭배( 시96:5주3)  / 거짓말하는것 = 우상을 섬기는것 (암 2 : 4 주1) / 탐심= 우상숭배(골3 : 5)  모두가 육적인것에 해당하는것들입니다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先生)인줄 아나이다

우리가 성경말씀 가르침을 주시는 분을 선생(先生) 이라고 말을 하는데 이는 육적인 성경의 겉말씀의 쭉정이의 양식을 주는 분이 아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양식의 알곡의 말씀으로 가르침을 주는분을 일컬어서 선생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오늘날 개신교의 경우는 목사(牧師)은 스승이라는 말이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양식인 말씀이 없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고전 4 : 15 그리스도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福音=  영생의 말씀) 으로써 내가 너를 낳았음이라 

 

오늘날 개신교의 경우 스승인 가 이렇게 많은 숫자가 있고 그리스도인 예수이름을 부르고 있으나 이들은 선생(先生= 먼저 하나님의 생명의 성경말씀에서 영생을 깨달은자) 이 아니고 스승이기때문에 성경의 겉말씀인 초등학문에서 신자들을 인도하고 있으며 복음이 없으므로  신자들을 하나님의 복음의 생명의 말씀으로 낳지를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애를써서 낳아도 하나님의 참아들이 아닌 사람의 아비가되어 사생자(私生子)만 낳은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말씀전파하는 증거의 말씀을 믿은자를 사도바울은 내가 너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참 아들로 낳았다 라고 말씀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아비의 역할의 사명을 감당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스승인 목사를 믿으려고 하지 말고 령으로계시는 예수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스승인  목사의 설교말씀속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양식인 영생에 이르는 양식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생인 예수님을 따라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것이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변화를 받아 신령한 몸인 령으로 거듭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수 없음이니이다

 

예수님이 표적행하심을 보고 다른 무리들이나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 사두개인 등은 무조건 예수님을 배척하였는데 니고데모는 예수님을 보고 하나님을 생각하였다는것입니다 이러한것이 믿음인것입니다

육적인 표적은 령적인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것을 말씀하고 있는 그림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증거되는 말씀을 보고 나자신이 판단하는것이지 남의 말듣고 이리저리 흔들리는 마음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좌정하실수가 없는것입니다  죽어있던 나의 령이 부활하여 영생한다는 령적인 표적이야 말로 아무나 할수 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오직 예수님과 그와 함께하는자들에게서 나타날수 있는것입니다 

니고데모의 믿음을 본받아서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아니하고 나자신의 현명한 판단이 영생할수 있는 길을 선택할수가 있는것입니다 

 

 

 

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거듭난다는 말은 옛것은 버리고 새것으로 변화가 된다는 말씀이 됩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무엇을 어떻게 한다고 하여서 겉모습의 사람에게 어떠한 다른 사람으로 변화가 있습니까 

없는것입니다  육안으로 보고 알수 있는것이 아니라 령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렇게 육안으로 보이지 않은 믿음이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세례(洗禮)만 보아도 그렇습니다 

= 말씀 (엡 5 :26 )  그런데 교회에서는 세례준다고 물찍어서 바르지 않습니까  침례교회는 물속에 들어갔다가 나오지요  하나님이 지혜를 안주시면 이렇게 육적인 눈에 보이는 행위를 하면서 이러한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물(水)은 세상의 모든더러운것을 다 씻오내는 일을 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마음에 있는 더러운것은 하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씻어내야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인데 이는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읽고 령적인 말씀으로 깨달아서 육적인 행위적인것에서 떠나 령적인 하나님의 일을 하므로 나의 죄가 다 씻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계명이 완성되는 것이며(롬 10 : 4)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율법은 완성이 되어 마침이 되는것입니다 

 

벧전 1 : 3-4 →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矜恤)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所望)이 있게하시며 썩지않고 더럽지 않고 쇠(衰)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看直)한것이라 

 

대단하신 말씀입니다 거듭난 산령들을 영생을 하게 하시기 위하여 천국에 간직하고 있었다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산 소망(所望)이 있게 하시며 썩지않고 더럽지 않고 쇠(衰)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看直) 하고 계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버리고 천(踐)한 율법에서 육신적인 초등학문의 신앙을 하여서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기업을 이어나갈수없게 된다고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믿음은 여러말이 필요없는것입니다  육신의 더러운것들을 물로 씻듯이 사람의 마음에 있는 더러운것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죄가 깨끗이 씻어지고 육신은 벗어버리게되므로 죽었던 령이 살아나는것입니다 이를 령이 거듭났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에 흩어져 살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알수 있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나자신의 마음의 더러운것은 예수님으로 하여금 나자신이 씻어내야 하는것입니다  누가 씻어주겠습니까  믿은자들이 착각하는것중에 하나가 나의 죄를 어떠한 목자의 설교말씀을 들음으로 나의 죄가 씻어지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온다는 말씀을 오해하여 알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세상목자의 설교로는 죄가 씻어지지 아니하고 그대로 있게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의 비유로기록하신 말씀의 뜻을 알지 못하고 있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믿은자들과 함께 할수가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임하여 말씀을 증거하는자의 말씀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것이 령적인 예수님을 만나는것이며 또한 령적인 예수님과 함께하는자가 되어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갈 6 :15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음을 받은자 뿐이니라 

 

육신적인 행위적인 믿음에서 할례를 받은다거나 무할례자 이거나 이런것을 하는 때는 이미 다 지가갔다는 말씀입니다  그림자였던것은 이제 다 버리고 오직 새로 지음을 받은자가 되기 위하여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자들이 새로 지음을 받은자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자는 생명나무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의 육신적으로 행하는 절기를 지킨다거나 물세례를 받은다거나 하는 모든 행위에 속한일들은 이제는 하나의 그림자로 때가 다 지나간 의문(儀文)에 속한것이므로  폐기처분된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를 모르고 옛것을 부등켜안고 아무리 울부짖으며 기도하며 열심히 무엇인가 한다 한들 나의 죄는 그대로 나자신의 마음에 남아서 탐심만이 나를 괴롭히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죄의 괴로움에서 벗어날때가 벌써 왔다는 말씀을 믿으시고 말씀을 깨달아 해석할수있는 지혜를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고후 5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전에 가지고 있던것이 무엇인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육적인 신앙을 하여 왔다는것과 또한사망을 가지고 있던것이 이전것입니다  그러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게되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게 되고 또한 사망도 떠나가고 이제 산령이 되어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를 받게 되어 영생하는자가 되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영생하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기 위하여는 말씀을 깨달아 거듭남을 말씀하는것인데 이는 낮이있을 동안 즉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 진리의 말씀을 접하게 될때 나자신에게 영생하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세월만 낭비하며 마르다와 같이 예수님이 오신다고 분주하게 육적인여러가지 일로 열심을 내는 바보같은 짓은 버려야 합니다  마리아와 같이 예수님과 함께 성경말씀을 보고 깨닫은자는 영생을 빼앗기지 않을것이라고 예수님이 칭찬하여 주시는 말씀을 잘 상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마리아는 거듭나는 믿음을 하였던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당한다고 하여도 롯의 아내는 그 말을 진정성있게 받아들이고 믿지 아니하였습니다 

남편인 롯은 의(義)로운 사람이었으나 롯의 아내는 세상에속한 악(惡)한자로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내는 멸망을 당하게 된것입니다 청함을 받은자의 믿음과 택함을 받은자의 구원은 다르게 나타나는것입니다

 

의(義)로운 롯은 택함을 받은자의 믿음이요 롯의 아내는 청함을 받은자의 믿음에 있었던것입니다 

롯과 롯의 아내 이야기가 곧 나자신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믿음이 의로운 롯의 믿음이 될수도 있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롯의 아내의 믿음이 될수도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은  [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없음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날도 청함을 받은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령으로거듭나는 믿음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이 죽어 있으며 육신적인 성전을 중심으로 어떠한 일 하는것을 하나님의 일로 잘못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택함을 받은자들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기때문에 거듭나는자는 높은산에 거(居)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의 믿음도 니고데모의 믿음을 보고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예수를 찿아가서 만나야 합니다

니고데모는 그 많은 유대교인중에서 홀로 밤에 예수를 찿아와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거듭남의 성경말씀에 대하여 질문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바리새파인 유대인중에 다른 유명하다는 사람도 많이 있었을텐데  그들에게 묻지 아니하고 예수님을 찿아온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은 알기어려운 성경말씀은 목자를 만나서 질문하여 해결하려고 하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들은 돈은 좋아할지언정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지는 못합니다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밤에 홀로 만나 사망이라는 문제를 해결하시고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말하는 정통파라고 자부하는 교파의 당회장이라는 높은 직위에 있는 목자는 아는것이 많아보이지만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자는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애굽의 바로왕에게 꿈을 통하여 비유로 보여주신 내용을 해석할자가 애굽온땅에 많은 술객(術客)과 박사(博士)들이 있었으나 이를 해석할자는 없었다는 사실을 그냥읽고 지나가면 안됩니다 (창 41장)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다 해석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날 교회에서 높은 사람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가지고 있는자인가 아닌자인가를 알수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이 이루어 놓으신 비유로 기록된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할자가 온땅에는 많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술객인 재주꾼 사기꾼인 목자와  박사라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 많은 사람들이있으나 이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할수 있는 지혜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허락하시지 않았습니다

허락하시지 않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령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인 악(惡)을 행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마 7 :21-23 , 요 8 : 44 )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에서는 떠나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안에서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세상적인 여러 사건들속에는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엄청난 영생에 이르는 비밀들이 숨겨져있고 감취어져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보화가 땅속에 있는것을 찿아낼수 있는자는 하나님께 속한 사람만이 깨달아 해석할수 있으므로 보화(하나님의 생명인 영생)를 찿아낼수 있는것입니다  보화는 땅속깊이 감취어져있고 땅위표면에 있지 않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은 세상적인 사건을 하늘나라를 비유로 말씀하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기록되어있는 생명책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인 세상것을 걷어내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발견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령이거듭나는자가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알고 예수님을 찿아가 거듭남이 무엇이냐고 묻은 유대교의 관원인 니고데모의  믿음을 본받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은 점점 더 육신의 삶이 팍팍하여 아우성이 되가는것 같습니다

세상을 바라보지말고 오직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자가 되어 영생과 천국의 소망을 이루어야 할것입니다

령으로계시는 예수님은 벌써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사람들과 친구가 되시고자 하십니다  이제는 공중하늘 구름을 바라보는 신앙은 버리셔야 합니다 

 

항상 나의 마음에 찿아오시고자 하는 예수님을 영접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성령의 지혜를 부어주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23 번째 시간으로 [ 예수를 알고 믿은 자가 되자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눅 14 : 12- 14 → 또 자기(自己)를 청(請)한자(者)에게 이르시되  네가 점심(點心)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兄弟)나 친척(親戚)이나 부(富)한 이웃을 청(請)하지 말라  두렵건데  그 사람들이 너를 도로 청(請)하여 네게 갚음이 될까하라

잔치를 배설(排設)하거든 차라리 가난한자들과 병신(病身)들과 저는자들과 소경들을 청하라 그리하면 저희가 갚을것이 없는고(故)로 네게 복(福)이되리니 이는 의인(義人)들의 부활시(復活時)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니라 하시더라 

 

일년이라는 세월은 참 멀게느껴지는데 빠르게 지나갑니다 새해의 인사는 대개가 사람마다 생각의 차는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경우 건강하였느냐 라든가 돈 좀 벌었느냐 라는 말들을 많이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믿음이라는것은 어떻게 내 안에서 성장을 하는지 알수 없다고 생각하고  교회라는 울타리안에서 육적인 활동이 왕성하였는가에 따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한해의 전도왕이 되었다든가? 또는 직급이 올라갔다든가에 따라서 그리고 믿음의 년수에 따라서 자신의 믿음이 많이 성장하였다고 스스로 자평(自評)을 할수 있을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청년기때는 빨리 나이를 먹고 싶은데 나이가 먹어갈수록 육신에 죽음이 찿아오므로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는것을 좋아하지 않게 되는 때가 나이가 먹으면 찿아옵니다 

제가 주위나 아는 여자분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나이먹어가는것이 제일 싫다고 말씀하시는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럼에도 육신은 제 갈길을 열심히 가고 있습니다  얼굴과 손 등의 피부에 주름이가고 몸은 여기저기가 아파옵니다 젊은 시절의 탱탱함은 언제 없어졌는지 모르게 없어져 버렸고 마음은 늙은것을 싫어하는데 마음의 생각과 상관없이 육신은 마땅히 자기의 할일이 무엇인지를 알고 죽음을 향하여 열심히 달려가고 있은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의 삶에 미련이 있어서가 아니라  이를 세월이 너무 빨리 간다고 말씀들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본문 말씀은 그렇다면  우리의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나자신이 어떠한 일을 하여야 하는가를 예수님이 지금 말씀하여 주시고 계신것입니다  저는 본문말씀을 읽어가던중에 이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금방가지 않아서 몇번이고 다시 읽어보곤 하였습니다  누가복음 14장의 말씀을 한번 다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분은 구약이나 계시록은 어렵고 신약은 뭐 별로 어려운 말씀이 없다고 말씀하시는분도 보았습니다 

여러분 정말그런가요 ? 저는 성경말씀전체가 다 똑같이 깨달아가는것이 똑같이 느껴지던데 사람마다 성경말씀을 읽고 느끼는 감정이 다 다른것같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은 예수님 말씀대로 갚을것이 없는 믿음으로 사람을 청(請)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은 물론이고 다른분들에게 되갚아줄수 없는자와 함께하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식사하는것을 비유로 말씀하시는데 여러분 어무것도 없는 거지와같은 가난한 사람에게 식사를 베풀면 그 사람은 다시 나에게 식사를 살수 있는 능력이 되지 않으므로 식사로 되갚을것이 없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은 베풀기만 하였지 그 사람으로 하여금 되갚음을 당하는 일은 없은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것이 믿음이라는것이라는것을 지금 본문 말씀에서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나자신이 무엇인가 남에게 베풀면 언젠가 그 사람으로부터 무엇인가 되돌려 받을수 있는 베품의 믿음의 믿음은 잘못된 믿음인것입니다  아니 저는 남에게 베풀기만 하였지 되받지는 않았습니다 라고 말씀하실분도 계시겠지요 본문말씀에서 예수님은 세상사람들의 하는 일을 비유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백성들이 어떠한 믿음을 하여야 하는가를 말씀하시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이야기 말씀하시려고 이세상에 오신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일은 령(靈)이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인생의 육신의 생각은 탐심과 어떠한 육적인 쾌락에 즐거움을 느끼는것이지 손에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은 일은 좋아하지 않은것입니다 육신을 즐겁게 하여주는 주체가이 되는것입니다

교회다닌다는 분들이 눈에 보이는 육적인 일이 형통하는것을 축복으로 알고 또한 믿음으로 알고 있다면 이는 거짓된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령적인 축복이라는것은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은것입니다 

 

교회분들은 여러말로 변명을 하며 반격을 하겠지만 그러한 말들은 정죄만 더할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상숭배하는자들이 무슨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부르며 무엇인가 얻을려고 하는것은 탐심과 정죄만가중시킬 뿐임을 아셔야 합니다 (골 3 : 5)

 

교회갈때 무엇인가 봉투에 넣어서 가지고 가야 목자가 믿음이 좋다고 말하지 않습니까 신자분들이 봉투를 가지고 가는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목사주려고 가지고 가는것이 아니라고 말씀할것입니다

 

당연히 그렇게 말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씀하시는것에 대하여 인생목자와 신자들은 인정할수 있어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진노하시며  이러한짓은 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사야서 1장을 잘한번 다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구약의 말씀이 아니고 지금 현재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영생과 천국을 원하며 소망하고 있으므로 봉투를 가져가면서 생각하기를 이를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긴다는 명목하에 무엇인가 올려드리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거룩한곳에 가증스러운 행위들을 하는 일에 대하여는 심판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왜 가증스러운 행위라고 말하는가 ?  정신을 차려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않기 때문에 가증한 행위가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세상에속한 인 십일조나 헌물은 받지않은 분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미 업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 담지못하는것입니다  물을 업지르지 않도록 말씀하시는 예수님은 어떠한 믿음을 말씀하시는것인가를 깊이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제 말씀을 잔소리로 듣지 마시고 무엇인가 생각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믿은자들은 창조주의 마음이 피조물의 마음과 같을것으로 아는 착각을 하는것입니다 

창조주가 피조물에게 무엇인가 받기 위하여 창조하셨다는 생각이 드시는가요 ? 

 

창조주에게 무엇인가 부족한것이 있습니까 ? 세상에 돈이라는것이 부족하여 사람이라는 생명을 창조하시고 그에게서 세상돈을 받아 쓰시는 분을 창조주라고 생각을 하신다면 전혀 창조주인 하나님이나 예수님에 대하여 무지(無知)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자들의 행위는 가증한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렇게 생각하며 믿은자와는 함께 존재하시지 않은것입니다  다만 미련한 인생들이 교회라는 유형적인 건물을 지어놓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신(神)을 놓고 믿은자들끼리 자화자찬(自畵自讚)을 할뿐인것입니다  이러한 행위가 얼마나  큰 정죄로 나타나는것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기때문에 불법을 행하면서도 그것이 불법인것을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불법이라는 생각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하고 마음은 천국과 영생하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으며 우상을 섬기는 집에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거짓을 말하며 입술로는 찬양과 영광을 드린다고 훤화(喧譁)하는 행위들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지 못하는 믿음안에 갇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서 유대인, 제사장들, 서기관 바리새인들에 대하여 잘살펴보아야하며 많은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저주를 받은자들의 신앙을 하였던자들입니다  그럼에도 과학 문명이 발달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오늘날의 믿은자들도 그들과 똑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믿음이라는 말로 포장이 되어 우상숭배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탐심이라는것은 우상을 숭배하는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골 3 : 5 )  믿은자들이 모르고 있는것중에 하나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안에서 믿음을 하지 않으면서 천국과 영생을 소망하며 이미 그곳에 들어가 있는것으로 생각을하며 모든 분들이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것에 대한 탐심만이 우상숭배로 알고 계시면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령적으로도 아직 되지도 않은 일을 된것으로 알고 믿고 있는것도 탐심이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를 우상숭배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믿음으로 살아가는자들의 마음은 천국과 영생에 소망을 두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이루기위하여 반대급부(反對給付)의 성격으로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제일좋은것인 을 갖다가 받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 사울왕이 아말렉과의 전쟁에 나갈때 하나님은 모든것은 진멸(殄滅) 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사울왕은 전쟁에서 이기고 좋은것을 모두 멸(殄滅)하지 않고 좋은것은 남겨두었다가 하나님에게 제사(祭祀)드릴려고 하였다고 말한분이 사울왕입니다  제일좋은것으로 하나님께 제사드리면 하나님이 좋아할것으로 생각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은 제일좋은것은 이 될것입니다 ( 사무엘상 15장) 

 

그러나 이렇게 행동하는 사울왕을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사울왕을 왕 삼으신것을 후회하셨습니다 (삼상 15 : 11 ) 사무엘 선지자는  사울왕이 살려 주었던 아말렉왕 아각을 끌어내라하고 아각왕을 칼로 찍어 쪼개었습니다 사울왕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왕위도 빼앗기고 결국은 비참한 죽음으로 한평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성경말씀 전체가 그렇습니다만 사무엘 상, 하 모두 비유의 말씀입니다  여러분들도 차분하게 사무엘상,하의 비유의 말씀을 천천히 읽으시면서 깨달아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놀라운 말씀의 비밀이 감취어져 있음을 뱔견하게 될것입니다 이러한 비유의 말씀은 사울왕에게 한 말씀으로만 알면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바로 나자신에게 지금 말씀하고 계심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창조주이신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을 믿은자들이 어떠한 분으로 생각을하고 감히 돈과 헌금이나 각종 재물을 하나님앞에 드리는 악(惡)한 일을 자행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래야 악(惡) 한 믿음에서  떠나 하나님이 이 세상에 보내주신 아들 예수님을 령적으로 만나게되어 바른 믿음진리말씀안에서 믿음으로 영생과 천국을 선물로 받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진리 말씀안에서 영생할수 있는 기회와 천국에 입성(入城)할수 있는 기회를 흘려버려 지나쳐 버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영원한 세계에서 두번의 기회는 나자신에게 돌아오지 않습니다

영생하는 문제는 나자신의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상담과 대화를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예수님은 성경의 겉말씀에 계시지않고 비유의 말씀속에 계신것입니다 

 

믿은자들 중에는 세상에속하여 있는 거짓목자,삯꾼목자,몰각한 목자들과 상담을 통하여 진리말씀을 버리고 우상숭배의 집, 육적인 예수(성경의 겉말씀)를 팔고 장사하는자들과 상담을 통하여 마귀들의 집에 머물러 신앙하는  미련한자들이 있습니다 결코  해서는 안될일을 하는것입니다  십자가의 도(道=말씀) 가 미련한자들에게는 멸망하는 심판으로 나타게되는것입니다  심판날에 그들은 그들이 저지른 죄의 댓가에 대하여 매우 두렵고 무서운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 (고전1 :18 )   

 

 

 예수님은 본문 말씀에서 세상의 관습이나 풍습이나 관행을 말씀하시고자 함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세상사람들중에  사정이 좀 어려운 사람에게 무엇인가 배풀고 또한 그 사람으로 부터 베품의 댓가를 되돌려 받은 사람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돈이나 물질적인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님은 자명한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믿은자들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생각지도 않은 이라는것을 십일조나 헌금이라는 명목으로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하는 곳으로 정성을 다하여  갖다 드리며  주님을 섬긴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도 사울왕과 같이 제일좋은것으로 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드리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좋아하실것으로 생각을 하고 천국과 영생을 할것이라는 소망의 어리석은 신앙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가 ?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詳考)하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요 5 :39 -40)

앞절에서 말씀드린데로 사울왕은 사울왕이고 사무엘선지자는 사무엘선지자로 다윗은 다윗왕으로 성경말씀을 겉말씀 그대로 읽고 끝나므로 지혜가 없음은 물론이고  비유로 말씀하심을 생각하지 않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들이 열심히 행하는 율법적인 신앙에는 영생의 축복을 내려 줄수가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사람들이 세상에속한것으로 서로 사랑운운하며 베풀고 배품을 되돌려 받을수 있는 여러환경적인 경우를 말씀하는것이 아닐뿐더러 그러한 일들에 관하여 예수님은 관심도 상관도 하시지 않은분입니다 

이쯤 말씀을 드리면 아! 예수님이 세상일을 말씀하는것이 아니구나  천국에 대한 비유의 말씀을 하시는구나 라고 생각을 하실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자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령이 임하게 하셔서 말씀을 증거하는 일꾼으로 사명을 주시게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요 21 :12 / 눅 6 :34 / 눅 6 : 21 /느 8 : 10,12 / 느 9 : 22 /

 

1) 또 자기(自己)를 청(請)한자(者)에게 이르시되  네가 점심(點心)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兄弟)나 친척(親戚)이나 부(富)한 이웃을 청(請)하지 말라  두렵건데  그 사람들이 너를 도로 청(請)하여 네게 갚음이 될까하라

 

이 말씀은 예수님이 생명을 유지하여 주는  식사(食事)에 관하여 말씀을 하시는데 여러분 하늘에 속하여 잠시 육신의 형상을 입고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이 무슨 세상에서 먹는 점심식사나 저녁을식사를 말씀하시겠습니까 그러므로 본문 말씀을 보실때는 즉각  육신의 사망에 이르는 양식과 령의 영생에 대한 양식에 대하여 세상의 식사라는 말씀을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말씀의 내용을 깨달아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또 자기(自己)를 청(請)한자(者)에게 이르시되.  

예수님을 청(請)한자는 눅 14 : 1절을 보면 바리새인의 두령(頭領)의 집에 초대를 받고 식사하시러 들어가신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들이 예수를 청(請)한 목적은 이적과 표적을 많이 행하고 있는 예수가 자기들의 교파에 속하게 하기위하여 초대를 하여 놓고 예수님과 대화를 하면서 예수님이 어떻게 말씀하는가를 알기위하여  엿보기 위함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바리세인들이나 율법사가 초대한 예수는 부(富)한 이웃이 되는것입니다  부한 이웃이라는 말은 그 사람이 육적인 부자가 되어있는것도 있지만  그보다는 그사람으로 하여금 나자신이 어떠한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하는것입니다 바리새인이나 율법사가 예수를 청(請)한 목적은 예수를 전도하면 그로 하여금 육신의 눈에 보이는 그 어떠한것 즉 자기들이 원하는것을 얻어낼것이 많이 있을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으므로 예수님으로 하여금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은 부자가 될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예수님은 지금 령적인 세계의 하늘나라의 말씀을 세상말을 빌어 말씀을 하시는데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를 전도하여서 세상에 있는것을 많이 얻어내고자 하는 생각을 하고 식사에 초대하였던것입니다 하늘에 속한것을 구하려고 하지 아니하고 세상에속한 것을 구하려고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하늘나라에 대하여 말씀을 하시는데 바리새인들은 세상에 대한것을 생각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하나를 전도하면 그 교파는 신자들로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루며 그들의 마음속에있는 탐심을 이루어 낼수 있기 때문이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천국으로 인도하고자 하는 목자들은 많은 교인들이 모이는 화려하고 큰 교회 갖기를 선호(選好)하는것은 더 많은 세상에 속한 무엇인가를 더 얻어내고자하는 것입니다

입술의 말로는 천국을 말하면서 마음속에서 생각하는것은 지옥으로 가는 길을 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천국으로 인도한다는 목자자신이 알지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바리새인이나 율법사들의 잘못된 믿음에 관하여 예수님이 두령(당회장 정도의 직급) 의 집에 초대를 받고 들어가셔서 이제 예수님은 세상것을 비유로 들어 천국복음을 말씀하시고자 하는데 이는 온세상의 백성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하며 오늘날 나자신의 믿음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내용이 본문말씀의 내용이 되겠습니다 

 

왜야하면 지금 우리들의 믿음도 사실은 예수님이 나자신을 하나님의 천국으로 인도하시려고  청(請)하여 놓고 예수님과 대화를 하면서 천국길을 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청하여 무엇인가를 얻고자 하는 신앙을 하고 있은것이며 진리안에서 믿은자들은 예수님의 청함을 받고 령적으로 영생이라는 선물을 받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에게 영생은 받아도 예수님에게 돌려드릴것은 순종하나밖에는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의 뜻을 잘 깨닫기를 바랍니다 

 

 

네가 점심(點心)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兄弟)나 친척(親戚)이나 부(富)한 이웃을 청(請)하지 말라   

 

 

네가 점심(點心)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여러분 깨달음이라는것은 세상것으로 말씀하신것을 천국말씀으로 번역을 하는것입니다 

이미 전장에서 다 말씀드린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점심이나 저녁식사는 세상에서 하는 식사이면서 비유인 천국가는 영생하기 위하여 먹는 양식의 식사 (깨달음) 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 말씀은 바리새인이나 율법사들이 신자들을 전도하여서 식사를 대접하고자 할때에는 점심이나 저녁을 먹기위하여 초대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말씀이 성경의 겉말씀으로 읽어서는 이해가 안되는 말씀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어떠한 이유에서간에 사람을 초대하여 식사를 할때는 통상(通常)적으로 점심이나 저녁식사를 하기위하여 대부분 초대합니다

 

깨달아 알아야 할것은 이러한 식사의 형태는 세상에 속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이 하는 식사(食事:예배)라는 말씀을 잊으면 안됩니다 예수님이 바리새인의 두령(오늘날 당회장)의 집에서 하시는 말씀은 세상에 속한 육적인 신앙을 하는자들의 예배(식사)를 말씀하시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지금 예수님이 식사의 초대에 관하여 말씀을 하시는 내용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의 신앙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육적인 신앙의 양식의 식사에 관한 초대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할일이 없어서 육적인 식사를 하는데 점심을 먹던 저녁을 먹든 아무 상관도 없는 일에 간섭을 하시겠습니까  그러므로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은 령적인 천국의 복음을 전파하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점심이나 저녁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자들이 세상에속한 신앙을 즐기는 예배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점심이나 저녁을 베푸는 자리라는 말씀이 무슨뜻인가 ? 을 알지못하고 성경말씀을 보는것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는 비진리로 세상에 속한것에 마음을 두고 믿은자가 되므로 영생이 아닌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에서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 식사는 점심과 저녁식사때가 될것입니다 

 

여러분 잘 생각하시고 깨닫기를 바랍니다 

교회나 많은 교파들은 모이는 시간이 점심때나 저녁때입니다  점심이나 저녁식사에 사람을 초대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신(神)을 믿은 많은 교파들이 교회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하나님의 신(神)을 믿은 교파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편의상 여기서는 개신교를 예로 들겠습니다

 

교회에서 부흥회 하는 식사( 말씀설교예배) 를 점심때나 저녁때 합니다 

 

비진리서 신앙하는 거짓목자들은 많은 무리들을 점심때나 저녁때에 청하게하여(모이게 하여) 이들에게 천국의 양식인 식사 (전도설교하는것) 를 베풀고 있다는 것입니다 부흥회 잔치자리를 많은 무리들에게 대접한다는 말씀입니다  거짓말장이 목자들이 천국 양식인 식사(부흥회예배)를 할때에는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을 택한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늘나라에서 세상나라에 나그네로 여행을 오신분입니다  나그네로 다니시면서 거짓목자들이 하는 짓거리를 다 보시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점심이나 저녁이나 라는 말씀을 하시는것이며 이시간에 초대하는자들에 관하여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령에속한자의  영생에 이르는 양식의 식사는 점심이나 저녁같은 식사( 설교) 의 초대가 따로 없습니다  육신에 속한자들이 식사시간을 정하여 하나님 믿으면 천국간다는 거짓말을 밥먹듯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이 육신적인 자신들의 탐심을 채우기위하여 점심이나 저녁식사때에 많은 무리들을 모아놓고 가짜 천국설교말씀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가짜믿음을 하게 하므로 백성들의 생명을 빼앗아 사망으로 인도 하게 된다는것을 지금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을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령에속한자들의 식사도 점심과 저녁을 (천국말씀전파) 따로 정해서 하고 있는가 ? 그런일은  없습니다  

우선 청(請)하여 식사(예배)하는 법이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식사(영생의양식비유) 를 초대할때는 별도로 정하여 점심이나 저녁식사라는것은 없습니다  이러한 일은 거짓목자들이 즐겨하는 부흥회, 총동원주일,전도의 , 등등...을 하는것이지 령에 속하여 영생의 양식을 먹은자들은 어떠한 날과 시간을 정하여 식사하는일(말씀증거)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무때고 만나게 되어 성경말씀에 대하여 대화하여 말씀을 깨닫게되면 그것이 천국에 가는 영생의 양식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또 들으려고 따라다녔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점심이나 저녁을 정하여 많은 무리들을 모이게 한 일이 없습니다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영생하는 믿음에서 잃어버려진(羊=사람비유)을 만나게 되면 언제고 식사(말씀증거)을 하여 천국백성으로 인도하여 사망으로 갈자를 영생으로 인도하는것입니다 

 

바리새인이나 율법사들은 부유한 이웃으로 보이는 예수를 전도하여  세상에서  예수를 이용할 목적을 가지고 예수를 청하여 식사를 하고자 하였던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된 속샘을 예수님이 모르실 일이 없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지금 이들의 바리새인들의  믿음에대하여 책망하시는 말씀이인것입니다

오늘날 바리새인의 당사자는 누구인가 ? 바로 나자신이라는 사실을 잘 이해할수 있어야 합니다  

 

 

벗이나 형제(兄弟)나 친척(親戚)이나 부(富)한 이웃을 청(請)하지 말라  

이 말씀을 하시는 예수님은 지금 바리새인에게 하시는 말씀임을 잊으면 안됩니다  

예수님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천국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온전히 알고 계신분입니다 

그런데 무엇때문에 예수님은 벗이나 형제(兄弟)나 친척(親戚)이나 부(富)한 이웃을 청(請)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하나님 믿은 식사 베푸는데(부흥회)가서 설교말씀듣고 천국가야 할것 아닌가 ?

 

첫번째 이유는 이러한 비진리 말씀안에서 이들이 청(請)하는데 응하게되면 이들은 다 사망의 길을 가기 때문인것입니다  만약에 그러한 점심이나 저녁을 베풀며 청하는 곳에 가게되면 곧 이어 뒤에 나오는 말씀입니다만  그 다음에는 반대로 베품을 받은자(설교말씀을 받은자 )도그들에게 갚음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점심이나 저녁 (부흥회전도집회) 을 청하는곳에 가서 설교말씀을 들게되면 죄사함받고 천국에 간다고 그들이 유혹을 하는장소가 점심과 저녁식사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꾀임에 빠져서 설교말씀으로 베품을 받은자들도 나중에 교회를 나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믿은자들은  또 거짓목자(청하여 베풀은자) 의 탐심을 채워주는 십일조와 각종헌금을 내게 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바리새인 교파에 속한자와 나자신이 함께하게 되면 나자신의  이름을 일컬어 이나 형제(兄弟)친척(親戚)이나 (富)한 이웃이되어 청함을 받는자가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거짓목자에게 초대받아 참석을 하게 되면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죄가 없다고 생각하시지 않습니다  정죄를 짓고 있다고 생각하시는것입니다 왜 그런가 ? 비진리말씀과 함께하는자가 되므로 불순종하는자가 되기때문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우상을 섬기는 두령(頭領 =당회장정도)을 믿고 있는것이지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행위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본문말씀의 비유말씀이 조금 어려운 말씀입니다  천천히 읽으시면서 이해를 하시면서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바리새인들에게 벗이나 형제(兄弟)나 친척(親戚)이나 부(富)한 이웃을 청(請)하지 말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시는것인가 ?

 

나자신의 믿음이 아직까지 이러한자들의 청하는 곳에가서 비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거짓목자와 하나가 되어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으로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설교하는 그 말씀을 듣고 사망의길을 가는 믿음을 한자가 바로 바리새인과 같은 오늘날의 나자신인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나자신이 이러한 식사 자리 베푸는곳을 찿아다닌 당사자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좀이상한것이 부한이웃을 청하지 말라는 말씀은 무슨 말인가 ?

여러분 어떤 부자와 나사로에 대한 말씀을 잘아실것입니다 ( 눅 16 : 19-31 )  여기서 어떤 한 부자(富者=돈많은자) 라는 말은 세상말로는 돈이 많은 사람을 말하지만 하늘나라에서 말하는 부자(富者=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여 깨닫지못한 성경말씀을 많이 알고 있는자) 를 부자(富者)라고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부자(富者)에 관한 말씀을 처음들어보시는가요 ?

우리의 이웃은 부(富)한자가 아니라 어떤 여행하는 사마리아인 을 말씀하고 있는것인데 왜 그런가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눅 10 : 25-37 ) 어떤 여행하는 사마리아인이 누구를 말합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많은 믿은사람들이 오늘날 오히려  강도를 만나서 그들과 함께 강도의 신앙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령적인 말씀이므로 스스로 해석하여서 생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 양옆에 강도들도 십자가에 달려서 예수님과 함께 있었습니다  한 강도는 예수님에게 구원을 받았고 또 한강도는 구원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예수님을 중심으로 두 강도들(믿은자들)이 십자가에 달리게 되는 비유가 아주 큰 비유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말씀은 이미 전장에서 다 설명드린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에속한 거짓목자들이 베푸는 부흥회나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 여러 집회모임에 가시면 안되는것입니다  그러한 모임을 점심식사나  저녁식사를 베푼다고 예수님은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네가 점심(點心)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兄弟)나 친척(親戚)이나 부(富)한 이웃을 청(請)하지 말라   천천히 말씀을 더 깊이 묵상하여서 성령의 임하심으로 깨닫기를 바랍니다

 

 

두렵건데  그 사람들이 너를 도로 청(請)하여 네게 갚음이 될까하라

 

한국말인데도 무슨 말을 하는것인지 이해가 잘안가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간단한 말씀입니다  처음 청하여 점식과 저녁식사를 베풀었던 자리에 참석한자들이 그 다음은 다시 처음 초청하여 점심과 저녁식사를 베풀어 주었던 사람을 초청하여 점심과 저녁 식사먹은 빚을 그들에게 되갚아 준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이제 둘이 하나가 되게되는것입니다 마음이 서로 통하여 믿음이 거짓믿음에서 하나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식사를 주고 받았는데 왜 예수님은 두렵건데 라고 말씀을 하셨은가 ? 

깨닫지못한자들이 세상에서 베푸는 모든 부흥회나 집회는 육신에 속한 믿음으로 이들은 온전히 음부의 길로 사망의길로 떨어져 버리기 때문에 두렵건데 라는 말씀을 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 속하여 신앙하는 이러한 식사(예배)의 청(請)함에 응(應)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음부의 길을 스스로 찿아들어가는 꼴이되는것입니다 

 

 

2) 잔치를 배설(排設)하거든 차라리 가난한자들과 병신(病身)들과 저는자들과 소경들을 청하라 그리하면 저희가 갚을것이 없는고(故)로 네게 복(福)이되리니 이는 의인(義人)들의 부활시(復活時)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니라 하시더라 

 

 

그러므로 되갚을수 없는 가난한자를 청(請)하여 식사(예배)을 청하는자가 되어야 하는데 그 가난한자가 다름아닌 예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가난한자 = 겸비(謙卑)한자 ( 사 61 : 1 주 1 )

 

하늘나라는 가난한자가 가는데 이 가난이라는 말은 령적으로는 육신의 것은 소유한것이 없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여러분 령적으로 육적인 소유라는것은 눈에 보이는 부(富)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믿음이 육신에 속하지않고 령적인 거듭남의 믿음안에 있는자를 육적인 소유가 없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를 가난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속한 가난한자 모든것을 다 겸비한자는 예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믿은자들을 향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요 1 :10-14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예수)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못하였고 자기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은자들에게는 하나님의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총만하더라 

 

예수님이 잔치 (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진리말씀의 증거에 함께하심) 에 믿은자들을 청(請)하였습니다 

문제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은혜와 진리의 말씀으로 잔치를 베풀어 주셔서 식사를 잘하였는데 반대로 믿은자들이 예수님을 청하여 되갚음이 되게 할수 있는가 ? 라는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점심과 저녁을 초대하면 초대받은 사람이 다시 그 사람들을 초대하여 갚음이 있게 한다고하였는데 예수님이 우리를 잔치에 초대하여 좋은 음식으로 식사를 하였는데  믿은자들이 이제는 반대로 예수님을 초대하여 되갚음을 할수 있느냐 라는것입니다  예수님에게 되갚음을 할수 있을까요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되갚을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은혜라는 말씀의 뜻이 아주 중요한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오직 창조주이신 예수님에게 베품을 받은것이지 믿은자들이 예수님에게 드릴것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받은자들은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게 되는것입니다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은 예수님은 우리 믿은자들에게 줄수있어도 믿은자들이 예수님에게 되갚음으로 돌려드릴것은 아무것도 없는것입니다  가난한자(겸비한자=예수)는 초대를 하여도 초대받은 믿은자들이 다시초대하신분에게  되갚음을 할수 있는 일은 없다는것입니다  말씀의 뜻을 알아듣은귀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다음 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잔치를 배설(排設)하거든 차라리 가난한자들과 병신(病身)들과 저는자들과 소경들을 청하라

 

예수님은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루어놓으심으로 잔치를 배설(말씀을 증거하여서 영생에 이르게 이루어 놓으심) 하여 놓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믿은자들이 이 잔치에 참예하여 식사(믿음)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 잔치에 참예하여 식사하는자를 한정하셨습니다

 

차라리 가난한자들과 병신(病身)들과 저는자들과 소경들을 청하라

 

※ 가난한자 = 1.하나님과 예수님 (겸비한자) 육신적으로 가난한자를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2.성경의 겉말씀에서 벗어나 율법에서 떠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는자 

 

※병신(病身) = 1. 육신에 병(病=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이 들었다는 말씀입니다 

                            2.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알지못하는자.

 

※ 저는자들 = 1. 성경의 겉말씀에서 율법적인 신앙만을 고집하는자. 한쪽 율법만을 알고 있음

                       2. 비유의 성경말씀을 알지못하므로 역시율법만 알고 있으므로 이를 저는자들이라고 말함.

 

※소경 = 1.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   

               2.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할수 없는자 곧 육에서 령으로거듭나지 못하는 믿음을                     하는자 오늘날 교회라는 유형적인 성전을 가지고 신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팔아먹으                   면서 돈을 버는자들. 영생하는 길을 알지못하는자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증거하여 (잔치) 가난한자 ,병신들,저는자들, 소경을 청(請)하여 진리말씀으로 이 모든 신앙의 병을 고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예수님는 물론이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증거하는 하나님의 일꾼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예수님이 육신의 형상을 가지고 살아계실때나  오늘날의 신앙이나 무엇이 다른것이 있습니까? 전혀 없습니다 벗이나 형제(兄弟)나 친척(親戚)이나 부(富)한 이웃을 청(請)하여서 비진리의 말씀으로 전도하여 함께 점심식사와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전히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다는 사실을 인정할수 있어야 거듭날수 있는 기회를 예수님이 주실것입니다 

 

 

그리하면 저희가 갚을것이 없는고(故)로 네게 복(福)이되리니 이는 의인(義人)들의 부활시(復活時)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니라 하시더라

 

믿은자들 곧 인생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드릴것은 전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천국을 가고자 하는자들이 고르반의 생각으로 우상의 집, 마귀들의 집에  어찌 돈 몇푼 십일조니 헌금이니 하여 재물을 갖다 받치는 악한 행위는 이제 끝내야 합니다

이러한 악한일이 사망의길을 가고 또한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으로 영원한 고통속에서 보내야 하기때문인것입니다  

 

믿은자들이 무엇으로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갚아드릴것은 없는것입니다  오직 믿음뿐인것입니다 

그리고 순종하는것을 기뻐하시는데 이는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여 진리말씀안에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는것을 기뻐하시는것입니다

 

고로 되갚을것이 없는자에게는 복(福=영생 시 133 : 3 )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 사람이 바로 나자신인것입니다  그리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자를 의인(義人)이라고 하는것이며 의인의 령이 부활할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서 영생하며 천국을 사모하면서 어찌 악한 신앙을 주님앞에 계속 저지르며 회개를 하지 않습니까? 어찌하여 비진리 말씀에서 진리말씀으로 돌아서지 않은것입니까 ?  믿어지지가 않아서 그러시는것인가요? 의심하지 마시고 스스로 자신이 차분하게 말씀을 읽으보시면서 깨달아 보시면  저보다도 몇배가 되는  더 많은 깨달음이 있을것입니다 

 

성령(거룩한 말씀 = 영생의 말씀) 이 임(臨)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일꾼으로 사용하시며 (영생)을 주실것입니다 

 

 

오늘은 [ 예수를 알고 믿은 자가 되자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예수님에 대하여 알지못하기때문에 어그러진 길로 가면서 그 길이 바른길인것으로 알고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의 설교말씀듣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뻐열납하지 아니하시는 십일조와 헌금으로 되갚음을 하는 신앙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용서하지 않으시고 심판에 이르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비진리말씀에서, 우상을 섬기는 집에서 (골 3 : 5)  , 마귀들이 모여있는 무리들의 집단에서 떠나서( 요 8 : 44 )내 주님의 (道 =진리말씀= 깨달은 말씀) 처음받은날 참 기쁜날이 되어 영원한 하늘나라에 이르기까지 진리말씀안에서 예수를 아는 믿은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입술로만 주여 믿습니다!!   하시지 말고 마음판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 새겨서 작은책을 먹어버리는 믿음으로 성장하여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심판의 때와 시기는 하나님만이 알고 계시기 때문에 항상 예비하고 준비하고 있어야 할것입니다   

알곡은 없고 쭉정이만 가득한 믿음은 마음에서 꺼내서 다 아궁이로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올 한해 많은 깨달음으로 예수님께서 영생의 양식이 각자의 곳간에 가득채울수 있도록 은혜 배풀어 주시기를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하는 모든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원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22 번째의 시간으로 [율법의 일점일획(一點一劃)를 완전히 이루는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5 :17-18 내가(예수)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廢)하러 온줄로 생각지 말라  폐(廢)하러온것이 아니요 완전케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天地)가 없어지기 전(前)에는 율법의 일점일획(一點一劃)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롬 8 : 1-11 →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定罪)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軟弱)하여 할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아들을 죄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定)하사 육신을 좇지않고 그 령(靈)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심이니라 

 

육신을 좇은자는 육신의 일을 령(靈)을 좇은자는 령의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령(靈)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法)에 굴복(屈服)치 아니할뿐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자는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령(靈)이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아니하고 령(靈)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령(靈)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것이나 령(靈)은 의(義)을 인하여 산것이니라 

 

오늘살펴볼 본문말씀은 우리가 많이 읽어보았던 말씀입니다  십계명이라고하면 이는 지킬수 없는것으로 알고 있었으며 다만 인생을 살아가는데 하나님이 참고로하라는 정도의 말씀으로 생각을 하였던것입니다

앞절에서 한번 살펴본것 같기도 합니다만 전도를 하다보면 당신은 율법을 지킬수있느냐 없느냐 라는 말씀으로 시작하여 육신적인 일을 가지고 대화를 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어떠한자의 믿음이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지키는자가 되는가를 알아 보고자 하는것입니다 

 

대화를 나누다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은 율법을 완전히 지켜야하는데 베드로는 거짓말을 하였고 가룟유다는 선생으로 섬기신 예수님까지 팔아먹지 않았느냐 라는 질문들을 하시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질문은 아직 믿음이라는것이 무엇인지를 깨닫지 못한 경우에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경말씀에는 여호와를 힘써 알자는 말씀이 나옵니다 (호세아 6 :1-3 ) 여호와를 힘써서 알려고 하는 믿음이 없다는것을 한번에 알아볼수 있는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나 예수를 알지 못하는데 성경말씀을 알리가 없는것입니다  또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아무리 성경말씀을 몇독을 한다고하여도 성경말씀의 뜻을 알지못하고 (깨닫지못하고) 읽은것은 수박 겉핥기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은 읽어도 그 뜻을 알지못하고 이스라엘나라와 하나님간에 있었던 사건의일을 알고 있는것을 말하여 여호와를 힘써 아는것으로 착각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느분들은 성경말씀은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 있다고 말씀을 드려도 이러한 말씀에는 거부감을 갖은경우가 있는데 저는 이러한 원인에 대하여 이해를 할수가 없은것입니다  왜그럴까 ?  마귀도 성경말씀을 잘알고 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마 4 :1-11)  마귀도 성경의 겉말씀은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지혜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지 않았기 때문에 성경말씀이 비유로 기록되었다는 말씀에는 인정을 하지 않은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이 다 가라지(쭉정이) 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리나 마귀는 마귀의 대장인 목자의 말은 아주 잘듣고 실천을 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열심을 내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8 :44절을 많이 말씀을 드렸었는데 이 말씀을 몇번이고 읽어서 그 내용을 충분히 이해를  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어떠한 사람이 마귀인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자는 본문 말씀에서 처럼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완전히 이루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이를 부정하면서 예수를 믿은다는자는 다 마귀인것을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막 9 : 23 →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수있거든이 무슨말이냐 믿은자에게는 능(能)치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나님 아버지 그리고 그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믿은자들이 합당한것을 원하는것을 어찌 주시지 않겠습니까  문제는 믿은자가 받을수 있는  마음에 준비의 믿음이 없으므로 주시지 못하고 계실뿐인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을 가는것은 믿은자들 자신에게 있는것이지 하나님이나 예수님에게는 책임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곡식이 아닌 쭉정이를 어떻게 곡간(천국)에 넣을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육신을 떠나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안으로 들어가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은 요한때까지라고 말씀하는것것입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후로는 율법은 완성이 될수 있으므로 세례요한이 외치는 율법은  그리스도예수 안에서 완성이 되기때문에 요한의 사명은 거기까지 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마음에 음욕을 품은자마다 이미 간음을 한것이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이 말씀을 부정하는것이 아니라 육신이 남아있어 아직 생명이 내안에서 살고 있다는 표현이 될것입니다  또한 결혼을 이미 한자가 남의 아내나 남의 남편을 탐하는것은 성경말씀을 떠나 세상 윤리나 도리에도 맞지 않은것입니다

 

이에 상응하는 세상의 법도 적용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법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육신의 생명이 다한 후에 하나님앞에 정죄의 심판을 받은것이 더 두렵고 무서운것입니다 왜야하면 죄에대한 댓가가 영원한 고통으로 존재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순간적인 유혹은 다 뱀인 마귀들이 충돌질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어리석은자는 마귀들이 조정하는 마음에 이끌리어 씻을수 없는 죄를 짓게 되는것입니다 

 

사람의 육신의 생명이 소멸될때에 령으로 거듭나서 부활되어 있는 령안에는 육신의 추악한 생각은 일체없어지고 율법의 완성이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또한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것입니다   믿은분들 모두가 육신의 메임에서 벗어나서 진리말씀안에서 자유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한번 다 찿아서 읽어보셔야 합니다 )

롬3 : 31 / 마  7 :12 / 롬10 : 4 / 롬13 : 8 / 갈3 : 24 / 눅16 : 17 / 고전 15 :45 / 고후 3 : 6 / 롬 7 :12 / 롬 6 : 14 /

롬6 :18 / 롬7 : 4 / 히 10 : 1 / 행13 :39 / 갈 4 : 9 / 히 7 : 18 / 고후 5 :21 /빌 2 : 7 / 요 1 :14 / 레 16 : 5 /히 10 : 6/

히 13 : 11 / 갈 5 : 16 / 갈 5 : 25 / 롬 2 :26 /갈 6 :8 / 갈5 :19-21 / 갈 5 : 22-23 / 갈 5 :25 /  롬8 :13 / 골 2 :18 /

롬 6 :21 / 약 4 : 4 / 고전 2 : 14 / 롬 8 : 11 / 고전 3 :16 /고전 6 :19 / 딤후 1 :14 / 행 16 : 7 / 유 1 :19 / 요14 :17/

행 2 :24 /고후 3 : 6 /

 

 

1) 내가(예수)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廢)하러 온줄로 생각지 말라  폐(廢)하러 온것이 아니요 완전케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天地)가 없어지기 전(前)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내가(예수)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廢)하러 온줄로 생각지 말라  폐(廢)하러온것이 아니요 완전케하려 함이로라 

우리가 성경보는 시간이 낭비하는 시간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주여 ! 믿습니다 라고 한다고 하여서 믿음으로 되는것이 아닙니다  창조주가 보내주신 예수님안에 모든것이 있으며 또한 믿은자들은 예수님으로만 모든것을 이룰수 있다는 생각으로 예수님를 선생으로 섬기는 제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세상에 오셔서 안식일을 범하며 병을 고쳐주시고 또한 간음한 여인을 용서하여 주시는것을 본 유대인을 비롯하여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율법을 지키는자가 아니요 오히려 단순한 생각으로 율법정도나 범(犯)하는자로 생각을 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은 또 교단이나 교파나 각종 유형적인 교회나 성당이나 회당이나 그리고 각종 이름이 붙어있지 않은 유형적인 건물을 다니지 않으면  또 그러한 사람에게는 예수님이 함께하지 않으며 구원이 없는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생각들은 결국은 예수를 알지 못하고 있다는데서 나오는 생각들인것입니다 

우리가 비유로 가록된 말씀을 깨닫고자 하는것은 예수님에 대하여 알고자 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만큼 우리가 예수를 아는것이며 또한 믿음이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령적이면서 또한 우리눈에 창조주의 아름다운 만물을 보여주시는 신비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보적인 믿음에서는 (깨달음이 적은경우) 육적인 것들만을 생각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생각하며 믿은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좀더 깊이 깨달아 들어가면 육적인 눈에 보이는것보다 눈에 보이지 않은 하나님의 세계가 무궁(無窮)하게 펼펴짐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육적인눈에 보이는것에만 집착하는 생각을 버리고 말씀을 깨닫은 믿음을 하면 령으로 거듭나는 자기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롬 3 :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廢)하느뇨 그렇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우리가 율법을 완성하기 위하여는 율법을 지키려고 육신에게 복종을 강요한다고 되는것이 아니라 진리말씀안에 들어가게 되면 율법이 자연적으로 완성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이를 부정(否定)하며 이를 인정치 않으려고 합니다  진리말씀안으로 들어가는 믿음자체를 부정(否定)하므로 율법의 완성에 이르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자의적으로 율법을 지켜보려고하는 어리석음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갈 4 : 8 -11 그러나 너희가 그때에는 ( 항상성경말씀보는자들의 현재를 말합니다 ) 하나님을 알지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자들에게  종노릇하였더니(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더니) 이제는 (말씀깨달은후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弱)하고 천(賤)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하느냐 (율법을 지키고자하는자들= 성경의 겉말씀에 있는자들)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節期) 와  해를 삼가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조상들이 한것처럼 육신적인 헛된짓은 그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셔서 인생들과 함께 거(居)하였다고 예수님의 생(生)을 과소평가하면 안됩니다  예수님은 창조주이시며 우리가 말하는 예수님의 믿음은 우리들의 생각을 초월하는 믿음을 소유하셨던 분입니다 

이를 알지 못하므로 예수님에 대하여 령적인 일에 대하여는 아는것이 없는것입니다  안다는것이 육적인 사건인 유대 베들레헴에서 마리아를 통하여 성령으로 잉태되었으며 많은 이적과 표적을 보여 주었다는 정도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하여 깊은 깨달음이 있으면 율법이나 선지자의 말씀들을 모두 알수 있으며 모든 말씀이 완성을 이루는곳이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집중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믿은자들의 영생하는것,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 성육신 이러한 모든일들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가능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아는 일에 힘을 써야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부지런히 깨달아서 예수님을 령적인 신(神)으로 알게 될때에 비로서 예수님을 아는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인생들은 감히 성경말씀에 다시 주석을 달아 해석들을 합니다  그리고 누구의 책이 유명하다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감히 하나님이라는 령으로 계신 창조주가 기록한 말씀을 인생들이 다시 각색하여 놓은것을 더 좋아하는 어처구니없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혜가 있을리 만무한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귀들이 물섞인 세상에 속한 쑥물의 설교듣기를 즐거워하는것입니다 

 

롬 10 : 2-4 → 내가(사도바울)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게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義)을 모르고 자기 의(義)을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義)를 복종치아니하였느니라  그리스도는 모든 믿은자에게 의(義)을 이루기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느니라

 

여러분 율법의 완성을 위하여 십계명이나 외우는자가 되지 말고 진리말씀안에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하나 하나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신(神)이 함께하사 말할수 없는 지혜를 주실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으로 율법을 완전케하고 믿음으로 영생을 하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 천국에서 영원히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하는자로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天地)가 없어지기 전(前)에는  율법의 일점일획(一點一劃)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몇번 말씀을 드림니다만 진실(眞實)이라는 말씀은 육적인 인생모양을 하신 예수님께서 나오는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참 = 하나님 /  실(實)= 열매 =씨= 말씀(눅8 :11 ) 

그러므로 예수님이 진실이라는 말씀을 하실때는 특히 육신의 형상을 입은 사람인 예수님의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모든 믿은자들은 다 인생모양을 하신 한 인간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인 예수의 말씀으로 들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듣은 귀가 있어야 합니다   성경말씀을 스스로 잘 새겨듣기를 바랍니다

 

 

눅 16 : 16 →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後)부터는 하나님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侵入)하느니라 

요한은 여자가 낳은자중에 가장큰자입니다(마 11 : 11 )  이는 다름아닌 (씨=하나님말씀=눅8 :11)가 없는 목자가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으로 교회를 부흥을 시키고 많은 무리들이 회당에 모여들어도 저희들은 여자가 낳은 세례요한을 넘어서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여자(하나님의 말씀이 없는자) 가 낳은 많은 신자들이 예수를 믿은다고  예수님의 이름을  수만번을 불러본다고 하여도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세례요한과 함께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말씀을 이해를 하지 못하면 안됩니다  입술로 예수를 부른다고 예수님이 함께하지 않습니다 

 

깨달음이 없음으로 오늘날의 목자들은 계속 요한의 세례를 행하며 신앙하면서 요한의 율법을 택하고 예수의 이름은 부르고 있으나 예수님을 버린자들인것이며  신자들은 다 음부의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들의 믿음을 잘보시고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은 잘믿은자들이라고 하였어도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던자이었으며 예수님은 이들을 버린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의일점일획이라는 말씀은 글자 한자(字)의 한획이 중요한것처럼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은 일점일획이라도 별질됨이 없이 원상태로 완전하게 나타나게 된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인생의 육신이 죽으면 썩어 없어지는것으로 끝나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믿은자들에게 영생을 주시고 또한 마귀인 뱀을 에덴동산에서 멸(滅)하여 버리시므로 에덴 동산을 회복하시게 될것이며  이미 죽어 사흘이 되어 썩은 냄새가나는자들을 (깨닫지못한자들)  하나님은 곧 하나님의 정상적인 영생하는 백성들의  나라로 회복하여 놓으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영생을 말씀하셨으면 영생으로, 사망을 말씀하셨으면 사망으로, 구원을 말씀하셨으면 구원으로, 하나님의 아들을 말씀하셨으면 하나님의 아들로, 완전하게 나타나게 하신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렇게 공의(公義)의 하나님과 예수님을 령적으로 깨달아서 만나게 된 오늘날 믿은자들은 복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몰각한목자 삯꾼목자들의 신앙인 율법의 우상에서 떠나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하는 믿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일들이 천지(天地=사람 / 천=령 /지=육신)가 없어지기 전에는 다 이루어지신다고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천지는 없어지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한번 창조하신 사람은 (天地)은 영생하도록 하나님이 다시 일을 시작하고 계심을 알고 정신을 차리고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켜야 할것입니다 (요 5 :17 )

 

갈 3 : 24-27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성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하려 함이니라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목자노릇하는자)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예수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 육적인 세상에속한 죽음의 말씀에서 떠나 령적인 영생하는 말씀으로 옷입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은 상식으로 아는 말씀이 아닙니다  영원한 사망과 영원히 영생하는 씨가림을 하는 생명책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애절하게 말씀하는 사도바율의 마음을 헤아려서 예수님앞에 당당히 설수 있는 믿음의 소유자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定罪)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자는 하루아침에 정죄되는 일이 없어지는것이 아니라 믿음의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서서히 이루어져 가는것입니다  마치 과일이 맺기위하여는 하루아침에 과실이 나무에 열려서 딸수 없는것과 같이 시간의 흐름속에서 과일의열매가 익어가듯이 나자신의 믿음도  시간과 함께 온전히 결실이 되어가는것입니다

 

골 1 : 6 →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 도다 

빌1 : 6 너희 속에 착한일을 시작하신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우리안에 있던 정죄함이 그리스도 예수의 생명의 성령의 법안에서 서서히 이루어짐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일을 조금 하다가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학문인 세상의목자들에게로 돌아가서 정죄함을 씻어내지 못하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다시 세상에속한 교회가 좋은것입니다  왜야하면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다는것이 마음에 와 닿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이 마귀목자의  속삭임인것을 알지못하고 마귀라는 존재는 나(我)와는 상관이 없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알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나자신이 곧 마귀가 되는것입니다(요 8 :44 )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은 마귀가 아니고 다른 사람을 마귀라고 힘주어 말을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예수그리스도가 이렇게  사람들을 마귀의 정체에서 벗어나게 하여 주시고 정죄함을 사(赦)하는 권세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원죄를 비롯하여 많은 고범죄를 짓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믿음을 가진자에게는 이러한 모든 악한 일들이 죄사(赦)하심을 받고 정죄안에서 벗어나게 되는것입니다

 

정죄함이 없기때문에 하나님에게 심판을 받아야 할 이유도 없어진것입니다

이러한 영광을 예수님에게 받은것을 은혜라고하는것이며 또한 예수님의 사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이 이렇게 엄청난  하나님의 모략으로 나타남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사순절이니 부활절이니 성탄절이니  하며 지키는 모든 절기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못하는 무지한 자들이 하는 짓거리인것입니다  예수를 힘써아는자가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나자신의 생명을 하나님에게 드리는 십일조가 되어 아홉사람은 사망의 세상으로 돌아가도 나자신은 십일조가 되어 나자신의 부활된 생명을 하나님에게 올려드리는 의(義)로운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롬 6 : 12 - 14 →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하지못하게 하여 몸의 사(私慾)을 순종치말고 또한 너희 지체(肢體)를 불의(不義)의 병기(兵器)로 죄에게 드리지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산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義)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죄가 너희를 주관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法=율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있음이니라

 

우리는 우리의 몸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습니까  죄가운데 즉 육신가운데 머무는 신앙은 나자신의 사욕을 위하여 불의의 병기가 될수밖에 없는것입니다  나자신의 어떠한 노력으로 열심으로 해결이 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자신이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산자 곧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분깃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이는 율법의 법에 있지아니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가운데 거(居)하게 될때에 우리의 몸은 의(義)의 병기로 사용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은혜안에서만이 가능한것이기 때문입니다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여야 하나님에게 나자신을 십일조의 한 분깃으로 드릴수 있은것이며 천국에도 갈수있는것입니다 만약 육신에속한 신앙을 하게되면 옛적 조상들의 신앙이나 오늘날의 신앙이나 변함이 없은것입니다 돈봉투가지고 십일조라고 삯꾼목자 거짓목자들에게 받치는것을 하나님에게 받친다고 생각하는것이며  천국을 소망하는 우상숭배하는 어리석은짓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히10 : 11-14 제사장마다(오늘날 목자) 매일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이하지 못하거니와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십자가에서 육신을 버리심)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때까지 기다리시나니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예수를 믿은자들도 육신에서 떠나 령으로 거듭나는 제사를 지내는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신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인생목자들의 육신으로 드리는 제사는 모두가 헛된 제사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sun 해= 하나님 시 84 :11)가 서산으로 넘어가서 보이지 아니하면 회개를 하고 싶어도 이미 천국문이 닫혀서 회개의 길이 없어지게 됩니다 해가 지기전에 회개하시기를 바랍니다 나자신의 목숨이 살아있을때 낮이 있을 동안에 회개 하라는 말씀입니다 육신이 죽고나면 회개의 시간은 이미 다 지나가버려서 없다는 말입니다

 

나자신이 속죄함을 받을수 있는 시간과 회개하는 시간을 놓치면 그 시간은 다시 돌아 오지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이 나자신을 찿아오셨을때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홀로남았더니어떤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여 결국 야곱은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아낸 사실을 기억할수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이라는 이름은 하나님(말씀)과 사람으로 더불어 겨루어 이기었다(깨달아 알았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여 하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영생의 말씀인 비유의 말씀을 야곱은 끝까지 놓지않고 붙잡고 깨달아서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사람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어떤사람 ( 비유의 말씀으로 하나님, 예수님, 천사 ,비유의 성경말씀)싸워보지도 않고(깨달아보려고하지도 않고) 처음부터 깨달음 자체를 포기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사망의 길을 달려가는 신앙을 하는분들이 대부분이라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청함을 받은자가 아니요 택함을 받은자로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야곱과 같이 끝까지 하나님( 하나님= 말씀 요 1 : 1 ) 과 싸워 즉 비유의 말씀과 싸워서 이기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기었다는 말은 하나님을 깨달아 알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사망과 대결하여 승리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전장에서 이미 다 한번 살펴본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이긴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믿음이라는것 자체를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다는것을 받아들이려고 하지않고 본토아비집과 친척을 떠나지 않고 가나안을 향하여 발걸음을 옮기려고하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이 그러한분들에게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믿음은 모든자의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심을 알아듣은 귀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계시록에서는 일곱교회에서 이기는 자에게 주시는 예수님의 여러 상(賞)과 권세(權勢)주심에 대하여 말씀을 하고계십니다  나자신의 정죄함을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자신을 해방하여 주시는 분이 곧 예수님이시며 그가 이긴자가 되어 우리자신들도 이긴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온세상 믿은자들의 대제사장이 되시는것입니다

 

계시록에서 말씀하시는 일곱교회는 일곱여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여자 = 교회 (벧전 5 : 13 )  여자는 (하나님의 말씀)가 없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영접을 하여 남편으로 맞이하여야 (생명의 씨앗)를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는 령적인 남편을 말하는것이지 육신적으로 예수님과 결혼을 하는것으로 아는분도 보았습니다만 이렇게 사람은 똑똑하고 모든것을 아는것으로 생각을 하지만 사실은 아주 교만하며 무지(無知)한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어서 지혜를 얻어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는 하나님의 성령(聖靈)인 거룩한 말씀 자체가 없습니다  목자들의 먹고살기위한 장사하는집이되어있으며 우상의 집이 되어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일곱교회란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지 못하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일곱교회를 일곱사람으로 각각  비유를 들어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각 교회( 사람) 에게 여러 말씀으로 다르게 말씀하시는 뜻이 무엇인가 ? 를 깨달아서 예수님이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가를 깨달아 아는것이 계시의 말씀을 아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일곱교회를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라고 지역적인것으로만 알면 안됩니다  저는 일곱교회가 있던곳의 성지순례를 다 다녀본 사람입니다 오늘날  그곳에 무엇이 남아있습니까 

유형적인 교회가 있던 옛성전의 황폐된 모습과 그당시의 사람들의 믿음을 짐작할수 있는 여러것들이 눈에 보일뿐입니다 이러한 모든 현상을 보는것은 바로 오늘날의 믿음을 사실대로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성경말씀을 역사적인 사건으로 보는자는 영생에 이르는 지혜가 없는자이며 성경이 말씀하는 아스라엘나라와 하나님과의 관계의 역사(歷史)을 아는것에 불과한것입니다   믿음이라는것은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역사적인 사건을 세상에 속한 일로 설교하고 가르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사람의 죽어가는 사망의 교훈의 말씀으로 변질이되어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막 7 : 6-7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外飾)하는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이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誡命)으로 교훈(敎訓)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하나님)헛되이 경배하는도다

오늘날의 믿음이 이샤야의 예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한다고 하면 이단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본인은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신자들을 가르치고 있으면서 천국간다고 헛소리를 하고있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은 그의 뜻이 무엇인가?를 알아서 그의 뜻대로 행하여 사망에서 생명으로 돌아와서 영생하는자가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고자 믿은것이지 세상에서 벌어졌던 성경의 역사를 알려고 믿은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목자들의 설교말씀을 한번보십시요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역사(歷史)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역사(歷史)만을 알고 있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알지못하는 자이며 믿은자가 될수없으며 다만 세상의 학자(學者)나 신학박사(博士)가 되어 신자들의 존경이나 받게되는것입니다 

이러한분들은 하나님의 일꾼이 될수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면서 하나님을 가르친다 ? 마귀들이 하는 짓거리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과 죄와 사망의 법이라는 말이 무슨말인가 ? 

빛과 어두움 , 낮과 밤 , 선과 악 , 사망과 생명 , 마귀와 하나님 , 등등... 을 말할수 있는데 하나님의 모략은 성경말씀안에서 비유의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성령의 법을 주시고  이를 진리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글자그대로 읽고 하나님의 뜻은 알지못하고 이스라엘의 역사(歷史)이야기나 하는 육신에 속한 신앙을 하는자에게는 죄와 사망의 법을 주어 하나님의 진노가 있게 하시는것입니다   이를 비진리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하나님에게 불순종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공의롭지 못한가 ? 

아닙니다  믿은자들의 마음이 강팍하고 완악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멸시(蔑視)하는것입니다 이를 말라기 선지자가 힘주어 말씀하심을 잊지않기를 바랍니다 

 

 

아직까지 죄와 사망의 법이 우리의 신앙을 지배하여 왔었습니다   령으로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였다는 말에 다름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제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의 성령의 법에서 자유함을 얻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이 되었음을 찬양할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찬양이라는것은 유형건물의 교회에서 예배시간에 성가대에서 부르는 노래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사망에서 자유함을 얻었을때에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올려드리는 생명이있는 노래를 찬양(讚揚)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입술로 내는 아름다운 소리는 육신이 느끼는 감정은 좋을수 있으나 생명이 없는 죽은 노래의 찬양이 되는것입니다  

 

계 1 : 5-6 →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자들 가운데서 먼저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解放)하시고 그 하나님 아버지를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예수님께서  이제는 령으로 계시면서 땅의 임금 (몰각한목자 삯꾼목자 거짓목자 탐심이 가득하여 세상에서 우상의 신(神)을 섬기며 돈과 재물을 신자들에게 받은 불법을 행하는 목자들)  위에 이제는 머리가 되셔서 하나님우편에 계시며 믿은자들을 위하여 영생에 이르는 일을 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요 5 :17 )

 

세상에서 생명만큼 귀중한것은 없습니다 사람뿐만이 아니라 모든 만물들의 생명도 아주 귀한것입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자들 가운데서 먼저 잠에서 깨어 일어나서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안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과 친구가 되셔서 하나님의 모든 비밀의 뜻을 아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軟弱)하여 할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아들을 죄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定)하사 육신을 좇지않고 그 령(靈)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심이니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軟弱)하여 할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하나님의 모략을 보십시요  우리가 상상조차할수없는 모략과 지혜자이시며 기묘자 이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는 험금을 싸들고 다니며 복을 비는 어리석은짓들을 하며 우상숭배하는것을 예수를 믿은다고 생각하고 오늘날까지 그러한 일을계속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육신이 연약한자들이 노력하여 벌어들인 돈이나 헌금인 우상의  제물을 받은 분이 아닙니다  오늘날 있는 모든 교회들의 목자나 신자들에게 고(告)합니다  이러한 악한일을 회개를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정죄는 떠나지 않을 것이며 큰 재앙과 저주의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 

 

율법은 믿은자들의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軟弱)하여 할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실수 있다고 말씀하시니 율법은 나자신의 노력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완성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8 : 17 →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病=사망)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순종하는법을 배우시기를 바랍니다

시온의 아침의 빛이 다가오기 때문이며 언제까지 잠들어 세상의 속된것을 구하며 십일조와 헌금타령이나하고 있으며 그로인한 분쟁이 교회안에서 끊이지 않고 있는것을 보고만 있으면서 그러한 목자들에게 천국의 소망을 두고 그들을 믿고 교회를 다니는것이 맞은 일인가 생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교회건물을 화려하고 크게지어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영광을 드린다는 황당한 말을 언제까지 할것인가?

성도들에게 건축헌금을 언제까지 받을것인가?  솔로몬 성전을 보고도 깨닫지못하는 우매한 목자들을 하나님은 다 쳐서 흩어버리실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들은 부끄러움을 깨달아 알기를 바랍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마이동풍(馬耳東風)이 되어 어디론가 날라가 버렸습니까  어리석은자들이여 ! 교회에서 신자들에게 돈을 받은것이 신자들의 생명을 사망으로 끌고들어가는것을 어찌 알지못하고 있습니까 

 

하루 밥세기 먹고 살기가 그리 힘이 들어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신자들앞에 진리에 서지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명을 받았다는자가 어찌 하나님앞에 거짓을 말하는 거짓말장이가 되어 거짓의 아비가 되어있습니까 

 

이글을 읽으면서 깨달음으로 영생하는것은 물론이고 또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사명을 감당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하여 여러말을 하는것입니다  세상의 더러운것이 없는 깨끗하고 작고 작은 공간안에서 2-3 사람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예배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칭찬을 하십니다 이와같은 예배가 곧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천사(天使=일꾼)들로 나타나시게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사망에거하는 백성들을 영생하는 길로 인도하는 사명을 완수하시게 될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싶으신분이 계시다면 이마에 땀이 흐르도록 일을 하여 본인의 생활비는 본인이 마련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신자들을 인도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더러운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은 이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끊어버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진리말씀안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며 성도들과 더불어 들어가며 나오며 영생에 이르는 양식의 꼴을 얻게되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일꾼으로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고전 3 : 6 →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儀文)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새 (靈)으로 함이니 의문(儀文)은 죽이는것이요 령(靈)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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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儀文) 이라는 말은 이미 폐기처분된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의(儀)자(字)앞에 사람인자가 있습니다 

옳은 일(義)에 사람의 생각이 끼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율법을 말씀하고 있으나 율법은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마침이 되므로 이미 그리스도안에서 믿은자는 율법이라는것은 완성이되어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믿음이 이렇게 강력한 하나님의 말씀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미 하나님은 인생들이 지킬수없는 율법의 말씀은 그리스도의 믿음안에 들어가기 전까지만 존재하게 하신것입니다 그러한 일을 담당하신분이 예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오히려 반대로 믿음을 버리고 율법에 메달려서 사람들을 비판하며 판단하며 악한일들을 하고 있으므로 율법은 하나님의 법으로 완전한 말씀임에도 의문(儀文)이라는 말씀으로 말씀하고 있음을 깨달아알아야 할것입니다   율법이 나쁜것이 아니라 인생들이 지키지못하므로 하나님이 율법을 완성시키고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안에서 신앙하게 하시므로 율법을 완성을 시키고자 하시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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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하나님의 새일꾼은 의문(儀文)의 법으로 하지 아니하고(성경의 겉말씀) 오직 새령(靈)으로 하신다고 말씀하시는데 이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육이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성경말씀의 뜻을 알고 성경을 읽어야지 뜻은 생각지도 않고 읽은것은 나의 믿음에 도움아 전혀되지 않는것입니다 

 

 

곧 죄를 인하여 자기아들을 죄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定)하사 육신을 좇지않고 그 령(靈)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심이니라

 

하나님은 율법을 완성하시기위하여 죄없는 하나님의 아들을 죄있는 모양으로 이세상에 보내셔서 육신에 죄를 정하여 육신을 좇지않고 예수님의 령을 좇을수 있도록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역시 예수님에게서 육신의 모양만을 보았지 령적인면은 전혀 보지 못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예수의 모습만 생각하고 령적인 예수님에대하여는 무지(無知)한 신앙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일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믿음을 하지 않은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갈 5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여러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데 있어서 큰 그림안에서 나자신을 찿을수 있어야 합니다 

위 말씀은 물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을 말씀하고 있음을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과 같이 나자신의 이름도 함께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예수님이 주시는 은혜가 아니고는 령은 부활할수 없으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수 없는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과 나자신이 다른길을 간다면 령은 부활할수 없으므로 천국은 갈수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과 나자신은 어떠한 관계인가 ?

요 16 : 6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그러므로 예수님은 믿은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선생님이 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 선생을 찿아가면 거기에는 길도 없고 생명도없고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인 천국에도 갈수가없는것입니다  인생목자를 의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위 말씀에서도 잠깐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계시록에서는 일곱교회에게 이기는 그에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마귀의 권세를 멸한자에게)  어떠한 권세를 주신다고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세상나라에서 이긴자의 권세가 또한 있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이 예수님으로 인하여 죽어있던 령이 부활하여 영생을 취한자가 말하기를 빛이있으라 한다고 하여서 빛이 나타난다는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이러한 권세는 다 하나님 아버지에게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에서 말하는 일곱교회은 일곱사람을 비유로 말씀을 하시는것이며 일곱교회의 이기는 자다마 주시는 권세가 어떠한것인가를 살펴볼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계시록에서 말씀하시는 일곱교회의 모든 말씀은 곧 나자신에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에베소서는 에베소에 있는 사람들한테만 적용하여 말씀하심이 아님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성경한줄을 읽어도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없는 말씀은 나자신의 믿음과 아무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갈 5 :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위하여 서로 격동(激動 =흥분하여 이성을 잃고 행동하는것)하고 서로 투기(妬忌=서로미워함) 하지 말지니라 

 

진실로 성령을 받은자는 이와같은 일은 있을수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성령을 받았다고 아우성을 치면서도 헛된 영광을 위하여 서로 미워하고 싸우고하는 일을 뉴스나 유튜브동영상을 통하여 볼때 이들이 과연 하나님을 믿은자들인가 하는 의심을 하고도 남음이 있게되는것입니다 

교파들간에 서로 격동하여 투기하며 미워하며 자기들의 세(勢)을 과시 하려고 하며 서로 비난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하늘나라는 그러한자들이 가는곳이 아닙니다  어두움을 향하여 사망을 향하여 달려가는 자들의 모습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나님의 백성중에서 사망에서 영생으로 부활한 아들에게는 영생하는 생명을 주시고 또한 그에 맞은 권세를 하늘나라에서의 사명을 감당하는 권세를 나누어 주시는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권세와  능력, 그리고 예수님의 권세와능력, 또한 사망에서 생명으로 부활한 인생의 권세와 능력은 따로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아버지를 보좌하는자들에 대한 말씀이 되므로 깊은 말씀은 생략하겠습니다  

 

오늘날도 깨닫지못한자들이 많이 계십니다만 예수님에게는 죽음이라는것 자체가 없던분입니다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이나 빌라도 총독이 예수님을 죽일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해하시는것입니다 

육신이 연약한 우리 인생을 사망에서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으로 하나님의백성들을 인도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의 사건은 하나님의 모략이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과 같은 지혜 모략 기묘를 가질수 있다고 생각이 되십니까   어림도 없는 소리가 될것입니다 

들풀과 같은 생명하나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것이 피조물인 인생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롬 7 : 18-19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善)한것이 거하지 아니하는것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善)을 행하는것은 없도다 내가 원하는바 선(善)은 행치아니하고 도리어 원치아니하는 바 악(惡)은 행하는도다 

24  →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그러므로 순종하는 마음으로 골방에 앉아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가는것이 령을 좇은 믿음이 되는것을 아시고 나자신 홀로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믿음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사망의몸에 있는 나자신을 구원하여 주시며 영생을 주시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되는것입니다

 

 

3) 육신을 좇은자는 육신의 일을 령(靈)을 좇은자는 령의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령(靈)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法)에 굴복(屈服)치 아니할뿐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자는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없느니라  

 

많은 말씀이 필요하지도 않은 말씀입니다  아직까지 말씀드린것이 결국은 육신에 속하여 신앙하는자는 사망이요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는자는 생명과 평안이라는 말씀을 드려왔던 말씀입니다

 

약 4 : 4 → 간음(姦淫)하는여자들이요 ( 육신에속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합니다) 세상 ( 거짓목자,삯꾼목자,몰각한목자 )과 벗된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세상에서 신앙하시는분들 대부분이 세상에 속한 목자들과 벗이 되어 함께 신앙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행위가 결국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法)에 굴복(屈服)치 아니할뿐아니라 할수도 없음이육신에 있는자는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없느니라

 

여러분 육신의 몸으로 제아무리 노력하여 보아도 하나님이 주신 율법을 지킬수는 없습니다  지킬수 있는 모양을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속이는자가 될뿐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 있는자는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은것입니다  천천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거듭날때에 예수님은  나자신에게  많은 하늘나라의 비밀의 지혜를 성경말씀을 통하여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십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단편적으로 읽지마시고 전체를 폭넒게 읽고 전체적인 문맥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4)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령(靈)이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아니하고 령(靈)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령(靈)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것이나 령(靈)은 의(義)을 인하여 산것이니라 

 

아직까지 제가 입이 마르도록 말씀드린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는 신앙은 신앙도 아닌것입니다 다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 생각으로 착각을 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은 싫어합니다 그리고 세상과 벗이 되어있는 목자를 찿아가는것입니다

 

그리고 봉사도 열심히하고 전도도 열심히하고 성가대에서 찬양도 열심히 합니다  고르반을 생각하면서 십일조나 헌금도 열심히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에게 책망받을 행위만 골라서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상을 섬기는 집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은것이 어찌 멸망의 가증스러운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마 24 :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것이 거룩한곳(진리말씀)에 선것을 보거든 (읽은자는 깨달을 찐저)

 

그러나 이러한 육신적인 모든 행위들이 마지막 하나님의심판대에 설때에 정죄를 짓는 죄인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혹시 어떤분은 당신이 무엇하는자인데 그렇게 함부로 믿은자들을 판단하느냐고 묻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찌 알지못하는 말씀을 증거하고 죄인으로 나타나는 일을 하겠습니까

 

나의 말씀증거가 믿은자들에게 생명이 되지못하고 사망의 말씀이 된다면  나자신과 같은 어리석은자가 이세상에는 없을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생의 말씀인 생명이 있는 말씀이므로 증거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육(肉)에속한자들이 령(靈)으로 거듭나는 증거의 말씀은 멈출수가 없는것입니다 

 

유1 :19 이 사람들은(육에속한자들은=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黨)을 짓은자며 육에속한자며 성령(聖靈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은 없는자니라 

 

제가 말씀을 거짓으로 증거한다면 무슨이유로 무슨 소득이 있다고 하루 일터의 일을 끝내고 피곤한 몸을 가지고 다시 성경말씀을 증거하는 일을 하겠습니까  그러나 감사하게 말씀을 증거하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사용하시므로 이미 하나님의 일을 한 삯인 영생을 상(賞) 으로 받고 일을 하고 있음을 감사하는것입니다 

 

육(肉)에속한 목자들은 신자들에게 십일조와 헌금을 받고 존경함과 영광을 신자들에게 받으며  세상의 임금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세월은 유수(流水)와 같이 빠르게 흘러갑니다  인생의 결국을 누구나가 보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에서 말씀을 설교하여 선포하는 목자나  또한 오늘날 저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앞에 설날이 멀지 않습니다  아니 이미 현재 심판대에 있으며 하나님의 심판하시는 판결문의 말씀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 선(善)을 증거한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惡)을 설교한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사람이 하나님을 속인다고 속여지는 일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인생에게 속지 않은 분입니다  온세계를 창조하신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감히 누가 속일수 있겠습니까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령(靈)이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아니하고 령(靈)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령(靈)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것이나 령(靈)은 의(義)을 인하여 산것이니라 

이러한 말씀은 마음판에 새기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율법의 일점일획(一點一劃)를 완전히 이루는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말할것없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면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완전히 지킬수 있는 믿음이 있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어찌 거짓이없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생들이 지킬수도없는 말씀을 기록하여놓고 보고만 있겠습니까 이러한 모든일들은 예수님에 의해서만 모든일들이 가능하게 이루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까지 지키지못하던 율법도 예수안에서 진리 말씀안에 있는자는 다 완전히 지킬수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할일이 무엇인가 ?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차분한 마음으로 하나하나 깨달아가면서 육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으면서 령으로 화(化)하여 빛으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지금은 겉으로 보면 육신이지만 때가되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빛으로 변화가 되게 하여 주심을 알아야 합니다

이를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화려한 성전을 짓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다고 말하는 자는 육신에 속한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 왜 깨달아 알아야 하며 또한 그 후에 나자신의령은 어떻게 되는가 ?  또한 천지는 어떻게 이루어졌는가를 살펴서 알아가는것이 곧 나자신이 이세상에 태어나게된 원인을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사람은 짐승과 같이 이세상에 태어나서 먹고 살다가 죽을때가되면 죽어 흙으로 돌아가는것으로 끝나지 않은것입니다 그렇다면 짐승과 다를바가 없는것입니다  사람이 짐승과 다른 이유가 성경말씀에 다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령이 합(合)한자가 되어 죽음이 없는 하늘나라의 세계에서 영원무궁토록 영생하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주님과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는것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최소한의 법으로 질서를 지키며 살아갈수 있는 계명을 주신것이지 율법이 사람의 영생을 좌우하는 말씀은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이세상에 살면서도 육에속한자가 되어 육신을 위한 삶을 살지말고 령에속한 자가 되어 령적인 삶을 말씀하셨던것입니다 

령적인 삶이라는것이 곧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는 뜻이라는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므로 인생은 죄라는 그물망에 갇혀서 나오지 못하고 있던것을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의 그물망을 다 없애 버리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에서 진리말씀으로 자유가가 된것입니다 (요 8 :32 )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에게는 율법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엄청난 모략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육신적인 믿음인 율법안에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어리석은자가 있는것입니다

히 10 :1 율법은 장차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수 없느니라  

 

오늘이시간 령으로거듭나서 율법의 일점일획은 물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자로 나타나서 하늘나라에서는 영생하는자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항상 진리말씀과 함께하게 도와주시고 동행하여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은 모든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21 번째 시간으로 [ 얼굴에 똥을 바르고 신앙을 하는자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

말라기 2 : 1-3 → 너희 제사장(祭司長)들아 이제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命領)하노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榮華)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詛呪)를 내려 너희의 복(福)을 저주(詛呪)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 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라 보라 내가 너희 종자(種子)를 견책(譴責)할것이요 똥 곧 너희 절기(節期)의 희생(犧牲)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除)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오랜만에 여러분을 뵙은것같습니다  모든분들이 건강하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동안 가고 싶었던 나라가 있었는데 코로나가 풀리면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오늘살펴볼 말라기서의 말씀은 제사장인 오늘날로 말하면  목자들에게 하나님이 경고(警告)하는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는 말씀입니다  여러분들도 읽어보시면 모두 깨달아 알수 있는 말씀으로 어려운 말씀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이라는 말씀까지 사용하시기 때문에 어쩐일로 이러한 말씀까지 하시게 되었는가 ? 하는 내용을 알아보고자 하는것입니다  똥이라는것은 육신의 양식을 먹고난후 영양분은 몸속에서 취하고 쓸모없는 찌꺼기를 똥이라는 말로 밖으로 배출이 되는것을 말씀하는것은 누구나가 잘알고 있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똥이라는것이 성경에서 말씀하는 악(惡)한것으로 나타나는 원인은 무엇인가 ? 에 데하여 깨달아 보는 시간을 가져 볼까 합니다  똥은 육신의 몸에서 생리적인 현상으로 나타나는것일뿐인것입니다 그러나 똥은 버릴곳에 있어야하는데 이는 오늘날로 말하면 화장실 변기를 통하여 하수구를 통하여 밖으로 빠져나가야 하는것은 너무나 당연한것입니다 그러나 령적으로 보면 그 똥을 배출하여 버리지못하고 똥을 사랑하며 항상 똥을 안고 신앙하고 있는자들에 대하여 하나님이 견책하시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은 믿은자들 목자나 신자나 모두가 하나님에게 정성스럽게 드린 예물을  똥으로 말씀을 하시는데 이는 육신안에 머물러 있는 생각자체를 똥으로 비유하셔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고 있는 하나님이라는 신(神)을 잘못알고 섬기고 있는것이 분명하기에 이를 알아보아서 나자신의 믿음을 회개하지 아니하면 (福=영생 시 1`33 : 3 )대신 저주(詛呪)를 받아야 하기때문에 매우 두려운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항상말씀드리지만 말라기서의 말씀도 다 나자신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심을 잊으면 안됩니다   믿은자들의 잘못된 생각중에 하나는 이 말씀은 나(我)와는 상관이 없는 말씀이라는 생각을 하는경우가 있는데 이는 다시 말하면 나자신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믿음이라는것은 나자신에게는 없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전체가 나자신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은 육(肉)에서 떠나 령(靈)으로 거듭나서 영생을 하게되므로  피조물에 불과하였던 나자신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수 있도록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목자나 신자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모략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자기자신들의 생각대로 믿음을 해석하고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말라기 선지자를 통하여 경고(警告) 의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요지는 믿은자들이 분향(焚香)하며 깨끗한 제물(祭物=거룩한 말씀) 을 드리는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말라기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시는 모든말씀은 육(肉)적인것을 비유로 나자신의 믿음을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은자들은 나자신이 언제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하였으며 더러운 떡을 드렸으며 눈먼희생의 제물, 저는것 , 병든것을 드린일이 없다고 하나님에게 항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자기자신의 믿음이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육신의 행위적인 똥을 드리는것을 알지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육적인 눈으로 보면 아무리 악한 제사장이고 할지라도  이렇게 흠(欠)이 많은것을  하나님앞에 드렸을리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이라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것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기 때문에 육적인 이야기로 말씀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니까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육신에 머물러 믿고 있는 인생사이에서는 당연히 서로 이견(異見)이 있을수 밖에 없는것인데  하나님은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를 악(惡)하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일평생 나의 모든정성을 들여서 믿은결과가 선(善)으로 하나님앞에 나타나서 복(福)을 받은자로 나타나야지 악(惡)한 믿음을 하면서 선한 믿음으로 오해하고 믿게 되면 심판의 날에 하나님앞에 저주의 심판을 받은자로 나타나는 안타까운일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비진리의 말씀에서의 믿음을 진리의 말씀으로 알고 믿은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된다는것을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 말라기서의 말씀을 보고 깨닫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더러운 육신의 똥을 하나님앞에 예물로 드리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깨닫지못한 인생들은 하나님앞에 똥을 드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죄씻음 받기를 원하며 구원받기를 원하며 천국에 소망을 두고 열심히 신앙에 메달려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공의(公義)의 하나님이십니다

 

다만 피조물인 인생들이 불법적인  믿음으로 버려야야할  더러운 똥을 버리지 못하고 똥을 하나님앞에 드리는 믿음을 하는 어리석은자의 믿음은 용서하지 않으신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나님에게 받쳐진 신자들이 가져온 그 (육적인 십일조와 헌금) 을 그의 얼굴에 발라주시면서  영생에서 제(除)하여 버리시겠다고 말씀을 하신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말 1 : 6 / 말2 : 4 /레 26 :14 / 신 28 : 15 / 말 3 : 9 / 시 69 : 22 / 욜 1 :17 / 학 2 :17 / 출29 : 14 /나 3 : 6 /

 

 

1) 너희 제사장(祭司長)들아 이제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命領)하노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榮華)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詛呪)를 내려 너희의 복(福)을 저주(詛呪)하리라

 

 

너희 제사장(祭司長)들아 이제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命領)하노라

무슨 말인가 ? 

말라기 1장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경고하신 말씀에 대하여 다시한번 더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제사장이 하라는대로 따라 하니까 이스라엘 백성들보다는 제사장이 다 부패하여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제사장들인 목자들이 부패하여 있다는 말씀입니다 

 

신28 :15 →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임하고 네게미칠것이니 .

 

믿은자들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명령이 무엇을 말씀하는것인지 알지 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저주가 믿은자들에게 미치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시 69 :22  저희앞에 밥상(床)이 올무가 되게하시며 저희 평안이 덫이되게하소서 .

깨닫지못한 목자들의 설교말씀이 올무(사람을 꾀어내어 잔꾀로 올가메두는것) 가되어 필경은 평안이라는 말이 덫이되어 믿은자들이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요엘 1 : 17 )

 

 

그러면 믿은자들이 무엇에 대하여 부패(腐敗)하여 있다는 말인가 ? 

이는 제사장들이 하나님이 주신 성경말씀에 대하여 왜곡(歪曲)하여서  백성들에게 행위적인 잘못된 신앙을 강요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말라기선지자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들뿐만이 아니라 성경말씀은 항상 현재를 말씀하시므로 오늘날 목자들에게하시는 말씀임을 잊으면 안됩니다 

 

말 1 : 6 내 이름을 멸시(蔑視)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아비를 , (從)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하나님)아비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생명의주인)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렇게 하나님을 알지못하면 동문서답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들은 지금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한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하는 일이 어떤일인지를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이유는 다음성경말씀을 통하여 알수 있습니다

 

레 26 : 10 너희는 오래두었던 묵은곡식을 먹다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다가) 새 곡식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게 될것을 말씀하심) 을 인하여 묵은곳식을 치우게 될것이며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에서 떠나게 될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성경말씀을 말씀하고 있은것이므로 성경말씀대로 행하지 아니하고 믿은자들의 생각대로 성경말씀을 해석하고 설교하는것을 두고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蔑視)한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역사(歷史)적인 사건으로 성경말씀을 알고  목자의 설교를 듣고 신앙하는자들을 향하여 하나님은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한다고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신앙하는자들도 하나님에게 이러한 말씀을 듣고 있는데 뭐라고 말씀합니까 ?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하고 항변(抗辨)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앞에 믿은자들을 더러운떡( 깨닫지못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하는 말씀) 을 하나님의 단에 드리게 되는것입니다  (엡 5 :26 → 깨끗지못한 말씀 / 요 15 : 2 → 깨끗하지못한 과실 = 령으로 거듭나지못한 육신에 머물러 있는 신앙) 이러한 경우를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순종이라는 말은 나자신의 생각이 하나님의 말씀을 긍정적으로 인정한다든가 또는 부정적으로 인정하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나자신이 하나님을 긍정하던 부정하던 그러한 나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은 판단하시지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가 ? 순종하지 않은가 ? 를 가지고 불법적인 믿음과 온전한 믿음을 판단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아무리 하나님 말씀인 성경말씀을 나자신은 인정한다고 하여서 하나님을 믿은자가 되는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오히려 불법을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말라기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너희 중에 성전문(교회문) 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 손으로 드리는것을 받지도 아니하라라 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말 1 :10)

그러므로 오늘이시간부터라도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경고와 명령을 멸시하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榮華)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詛呪)를 내려 너희의 복(福)을 저주(詛呪)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믿은자들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는 말씀들을 의심없이 말씀하십니다  당연한 말씀이긴 합니다  그러나 무엇인가 알고 말씀을 하여야지  입술로 나오는 말이라고 하여서 그 말씀이 온전한 말씀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무슨 말인가 ?

제사장들이나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에게 하는 말을 보시고 이들이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인가 순종하는자인가를 보겠습니다  

 

말 1 : 13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일이 얼마나 번폐(煩弊)스러운고 하며 코웃음하 토색(討索:강제로 빼앗은것)한 물건과 저는것 병(病)든것을 가져왔느니라 너희가 이같이 헌물(獻物)을 가져오니 내가(하나님)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믿은분들이 착각하는것이 하나님은 령 (요 4 :24 ) 이라는 사실을 진실로 알지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사장(목자)에게 십일조나 각종헌물을 받치는것입니다  제사장에게 하는 행위가 곧 하나님에게 하는 행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사장은 믿은자들이 가져온것을 하나님에게 드린다고 기도하고 있으나 하나님은 이러한 기도는 받지 않으십니다 

 

제사장이 하나님에게 드린다는것이 다 토색한 물건 저는것 병든것만을 가져오므로 이같은 헌물(신자)은  하나님은 받지 않으십니다  령이신 하나님이 육적인 헌물을 받을리는 없는것이며 헌물이라는것은 사람을 비유한 말씀이므로 온전하지 않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않은자의 믿음은 하나님은 받아들이지 않은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나자신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거듭난 령을 하나님앞에 드릴때에 하나님은 기뻐 열납하시는것입니다   그러한 자에게 영생을 주시고 하나님의 아들로 인침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런데 더러운떡을 사모하며 토색한물건 저는것 병든자로 육신에 머물러 신앙하는자의 영혼은 하나님은 받지 않으신다는 사실입니다  이를 잊으면 안됩니다 

 

이들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성경구절을 보겠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일이 얼마나 번폐(煩弊=번거롭고 귀잖다 )스러운고 하며 코웃음하

 

하나님 말씀이 거짓일수 없는것은 실제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고 전도하다보면 코웃음을 치며 성경은 있는 그대로 보아야 한다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러한 악한 일들이 오늘날도 변함없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믿은분들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생각들을 하실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이 완악하여 듣지 않습니다  여전히 불법을 행하며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는 십일조와 헌물만 열심히 받치고 있는 우상을 숭배하는자에 불과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내 이름을 영화(榮華)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詛呪)를 내려 너희의 복(福)을 저주(詛呪)하리라 

하나님의 이름인 성경말씀을 영화롭게 하여드리는것이 믿은자들의 온전한 믿음인것입니다 

 

그러면 영화롭게 한다는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 ?

육신의 땅에관한 말씀으로 기록된 말씀을 하늘의 령적인 말씀으로 깨달아서 믿은자가 육(肉)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앞에 영생하는자로 나타나는것을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만약 육신에 머물러 죽은 령혼이 되면 하나님의 이름인 성경말씀을 이루기 위하여 많은 피를 흘리면서 성경말씀을 이루어야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깨닫지못하고 게으르고 의롭지 못한자에게 주시는것이 다름아닌 저주(詛呪)인것입니다 

저주라는 말은 영원한 사망가운데서 영원히 고통가운데 있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福=영생 시 133 : 3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믿은자들인 백성들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버린것입니다 

 

 

 

2) 내가 이미 저주 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라 

 

매우 두려운 하나님의 말씀이십니다 

 

슥 1 : 4 →  너희 열조를 본받지 말라 옛적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외쳐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악한길 악한행실을 떠나서 돌아오라 하셨다하나 그들이 듣지않고 내게 귀를 기울리지 아니하였느니라  나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의 하나님으로서 이미 믿은자들의 믿음이 어떠한 방향으로 어떻게 이루어질것이라는것을 아시고 단정을 지어서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씀을 읽으시면서 책장을 넘기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돌감람나무인 나자신이 참감람나무에게 접(接)붙임을 하여야 하는자가 지혜로운자가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죽은 령혼이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음으로 부활하는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나자신이 합당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위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는 이미 저주를 하셨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왜야하면 그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러 거듭나서 하나님의 보좌에 있기를 거부하는자들이라는것입니다

 

 

 

3) 보라 내가 너희 종자(種子)를 견책(譴責)할것이요 

 

여러분 성경은 세상의 역사(歷史) 적인 사건의 비유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기록하여 구원을 주시는 생명책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모략을 피조물인 인생중에 그 어느누가 흉내라도 낼수 있겠습니까 인생은 이러한 일을 하는것은 불가능한 일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앞에 만물이다 굴복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엄청난 하나님의 말씀의 모략을 인생들은 과학이니 연구니 하여 무엇인가 얻어내려는 어리석은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창조주의 모략을 피조물인 인생이 알아내고자 바보짓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자손들을 견책하시는 일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인생이 하나님앞에 겸손할것으로 생각을 하실것입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매우 교만하고 거만하며 대적하는자들로 나타난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학개 2 :17 →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 손으로 지은 모든일에 폭풍과 곰팡과 우박(雨雹)으로 쳤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이키지 아니하였었느니라 

이렇게 하나님은 인생들이 하는짓들이 잘못되었음을 지적하여도 귀밖으로 듣고 하나님에게로 돌아가기를 거부하였던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오늘날 이렇다는 말씀입니다 

 

문제는 우리 조상들에게만 믿음이 잘못되어있고 그들의 후손은 그렇지 않은가 하는것입니다 

성경은 역사(歷史)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현재(現在)를 말씀하시는 생명책으로서 그의 자손들도  마찬가지의 신앙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온세상에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어지지 않는곳이 없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세상의 어느곳은 아직 복음이 들어가지 않았다는 헛소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지식과 지혜가 어느나라에 한정되어 있을것으로 생각을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하나님은 믿은자들 곧 너희 종자(種子=자손) 견책(譴責=잘못된 신앙을 꾸짖으시는것 )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꾸짖을때는 무엇인가 잘못된곳이 있다는 생각을하여 보면서 무엇이 잘목된일인가 하는것을 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무지한 인생들은 하나님보다 인생목자를 더 보증하고 의지하고 그의 설교에 힘찬 박수를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어리석은 신앙에서 떠날때가 벌써 되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4) 똥 곧 너희 절기(節期)의 희생(犧牲)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除)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믿은자들이 절기(節期)라고 하여 하나님에게 받쳐진 모든 희생의 재물을 하나나님은 똥이라는 말로 표현을 하십니다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면서 하나님앞에 쓸때없는 짓들만을 하여 왔다는 말씀입니다

 

얼마나 허무한 일입니까 믿은자들은 열심을 다하여 하나님앞에 절기를 지키며 희생의 재물을 드렸는데 하나님으로 부터 돌아오는것은 복이아니라 저주로서 희생의 재물이 열납이 되어 하나님이 기쁘게 받아들이는것이 아니라  똥이 되어 하나님이 그 똥을 믿은자들의 얼굴에 발라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몇일전 12월 25일 예수님이 탄생하였다고 기념하는 뜻에서 다른나라에서도 여러 장식(裝飾)을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면 이렇게 하나님앞에 선(善)을 행한다는것이 오히려 악(惡)한일을 행하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똥이라는것은 똥자체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그 향기(香氣)를 말하는것입니다  이러한 향기는 성도의 기도가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계 5 : 8 )

하나님앞에 기도가 상달되지 못하는데 무슨 영생이 있고 구원이 있고 천국이 있을수가 있겠습니까 

믿은자들이 똥의 향기를 스스로 맡지못하니까 하나님이 그 똥을 믿은자들의 얼굴에 발라서 그 향기를 맡을수있도록 하시겠다는것입니다 그때는 똥의 냄새라는것을 알게 될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육신 양식의 산물은 우선 똥으로부터 나타납니다 이는 사망의 냄새로 령은죽고 육신은 썩어서 나는 냄새인것입니다 이러한 사망의 냄새에서 벗어나고자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령의 양식은 사망에서의 구원의 생명과 영생의 향기로운 향취(香臭= 향기로운냄새 = 생명의 냄새,영생의 냄새 ,하나님 아들의냄새  )가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의 기도를 하나님은 흠향하시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똥으로 나타나는 구체적인것들은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말 3 : 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主)의것을 도둑질하겠나이까 하도다 이는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십일조와 헌물이 사람을 비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지 않은다고 항변하는 무지한 인생들의 말하는것을 보십시요  우상을 열심을 다하여 섬기는자들인것입니다 

 

말라기서에 왜 난데없이 에서와 야곱 이야기가 먼저 나오는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에서가드린 제사는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한 제사가 되는것이며 야곱이 드린제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제사가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셜교를 하는 목자들은 다 하나님의 것 즉 하나님의 백성들의 생명을 빼앗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을 도둑질하는자들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적인 눈에 보이는 십일조와 헌물이라는것은 사람을 비유로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때문에 이를 깨닫지못하는 몰각한 목자나 삯꾼목자들과 신자들은 돈이나 어떠한 재물을 말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한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말귀를 알아듣지못하고 우리가 언제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였느냐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인생이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여러분 하나님앞에 거짓말을 하지 않으려면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거짓말은 육신에서 나오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믿은자들이 온전히 하나님과 예수님이 여호와이레로 준비하여 놓으신 생명책인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원하십니다 이를 알지못하고 똥냄새가 진동하는 세상에속한것으로 하나님에게 드리는 우(遇)을 범(犯)하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나자신은 오늘날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똥을 섬기는 믿음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이므로 썩어없어지는 육적인 어떠한 돈이나 물질은 받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향취가 가득한 생명의 축복을 하시지 못하고 계신것입니다

인생목자들과 함께 육신의 똥을 나누는자의 신앙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아직도 고르반이라는 이름으로 교회에 헌금을 하신다면 그것은 육신의 산물인 똥을 하나님께 드리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부모형제자매나 이웃중에 생활이 좀 어려분이 계시다면 그분들에게 헌금을 하십시요 그리고 미워하는 마음이나 원망하는 마음은 주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씻어내시기를 바랍니다  인생목자에게 메달려서 언제까지 더러운 육신의 똥을 하나님면전에 올려드릴것입니까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除)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믿은자들의 신앙의 잘못으로 사망의 길을 갈수밖에 없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하나님의 심판에 머물러 있는 신앙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벗어나는 길 또한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성경말씀으로 자세하게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믿음을 복잡하게 생각할것이 없습니다 성경책 한권이면 영생으로 가는 길은 해결이 되는것입니다 

나홀로 시간이 있을때 골방에 앉아서 조용히 말씀을 묵상하면서 흑암으로 부터 빛으로 나오는것입니다 

이를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또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다고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비밀로 되어 있으며 겉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어느누구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나의 마음을 알수 없는것입니다 

 

교회간다고 일요일날 아침부터 분주할것없습니다

믿음은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 행위적인것으로 나타나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얼굴에 똥을 바르고 신앙 하는자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육적인 똥을  얼굴에 바른다면 사람들은 알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똥은 령적인 말씀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신에 머물러 신앙하는것을 똥에 비유하여 더러운떡으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은 육신의 믿음을 하는자의 얼굴에 육신의 산물인 똥을 얼굴에 발라주시겠다고 말씀하시는것은 육신만을 위하여 똥밖에 남은것이 없는 어리석은 세상일을 떠나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앞으로 이루어질 말씀이 아니라 현재형으로 현재 나자신의 얼굴에 하나님이 똥을 얼굴에 발라 놓으신것을 모르고 신앙하고 있으면 안됩니다 실로암못에 가셔서 육적인 눈을 씻고 령적인 눈을 뜨고  볼때에 비로서 나자신의  얼굴에 똥이발라져 있는것을 알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다시는 나의 얼굴에 똥을 바르지 않게 하시는 믿음을 찿아 나의 죄를 씻어내는것이 회개인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을 해결하여주시는 분이 바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공항에서 도착하여 성경을 처음 펴볼때에 말라기서가 보여져서 말라기의 말씀을 증거하여 보았습니다 

언제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잉태하는 고통을 감수하며 령으로 거듭나고자 하는자들과 친구가 되어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과 함께 동행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20번째 시간으로 [ 육체를 따라 판단하는자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8 : 14-1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여도 내 증거가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것을 앎이어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처음 모르고 지내던 사람들을 직장이나 모임을 통하여 알게 되면 믿는 사람들인 경우는 대개 교회나가세요? 라고 물어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저같은 경우는  교회는 다니지 않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라고 하면 의아스러운 시선으로 사람을 봅니다  왜야하면  그분의 생각은 여러 어느 교단이나 교파에 속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한국의 경우는 개신교인 경우 장로교 , 감리교 , 성결교 ,침례교 가 가장 믿은분들이 많이 계신것 같습니다  기타 또 여러 교파는 인정을 잘하지 않은것같습니다 그러나 많은 다른교파도 신자수가 많은 교파도 많이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사람이 붙이는 교파의 이름은 달라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 생각은 다 같은것 같습니다 

 

우리는 성경말씀을 통하여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 야곱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읽어보게 됩니다  새대적인 변화때문인지 그당시에는 성경말씀에서는 어떠한 회당 (會堂)이라는 말씀이 나오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직접대화도 하는 경우도 있고 또는 천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받은 경우도 보게 됩니다 

창세기는 야곱의아들 요셉의 죽음으로 말씀은 끝을 맺습니다 

 

그리고 창세기가 끝나고 출애굽 할때까지의 기간이 약 400 년의 기간이 흐른 다음에 모세라는 선지자가 출현(出現)하게 됩니다 이  400년이라는 세월에 대하여 벧후3 : 8 을 보겠습니다 

벧후 3 : 8 사랑하는자들아 주(主)께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이로보건데 야곱의 아들 요셉이 죽은후 400년이라는 공백의 시간이 인생이 볼때는 긴 시간으로 생각이 되나 주님께서 볼때는  천년을  하루로 생각을 하고 하루를 24시간으로 볼때 400년이라는 세월은 12시간인 반나절에도 미치지 못하는 시간이 되는것입니다  500년이 반나절이 되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인생의 생각으로는 꽤 긴 시간으로 생각이 되는데  주님이 보실때는 인생과 달리 아주 짧은 시간이 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편 90 : 9-10 →우리의 모든날이 주(主)의 분노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一息間)에 다 하였나이다 우리의 년수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受苦)와 슬픔뿐이요 신속(迅速)히 가니 우리가 날라 가나이다

 

베드로 사도를 통하여 주님이 말씀하신 하루가 천년에 비하면 시편말씀은 인생의 삶은 번개와 같이 뻔쩍나타났다가 없어져 버리는것보다 더 빠른것 입니다   인생은 살았다 하는 이름조차 부르기가 민망한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의 생각은 꾀나 길게 생각이 되어지는 나이이기도 한데 이 나이를 먹고 나면 비로서 세월이 이렇게 빠르게 가는구나 하고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젊은 나이에는 무엇인가 하고 싶은것도 많고 이루고 싶은 꿈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일들이 다  성공하는 일로 끝이 난다고 하여도 뒤돌아보면 부질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게 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의 생각은  세상에서 출세하여 돈많이 벌어야 한다는  생각이 가득한채로 한평생을 보내게되는것입니다 그러한 인생의 생각에 한줄기 빛이되어 우리에게 다가오는것이 있으니 곧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서 영생을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도 일부분의 사람에게 주어지는 생각인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신(神)이라는 자체를 인정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인정을하건 하지아니하건 이렇게 인생의 생명은 너무 빨리 가버린다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은 인생들의 육신의 짧은 생명으로 끝나지 아니하고 영생하는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성경이라는 말씀을 온세상의 인생들이 볼수 있도록 준비를 하여 놓으신것입니다

준비하신목적은 영생을 주시기 위함인것이며 이를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사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있는것으로 족하라 라는 말씀은 믿은자들의 마음에도 귀에도별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세상의 돈이라는것이 차꾸 나자신의 마음에 돈을 많이 벌고자 하는 생각안에 나를 잡아놓고 놓아주기를 않기때문에 돈의 노예로 한평생을 끌려다니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하나의 취미에 불과한 것으로 생각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로 가는 길을 막고 훼방을 놓고 있는것은 뭐니 뭐니 하여도 이라는 것입니다  한편으로 세상에서 돈이 없으면 곤고한 삶을 살아가는것을 인생은 너무나 잘알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믿음이 청함을 받은자로 믿을것인가 ? 아니면 택함을 받은자로 믿을것인가 하는것은 본인이 결정할문제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억지로 둘로 갈라놓고서 택하지 않게 하십니다  믿고자 하는 나자신이 둘중에 하나를 택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무엇으로 나타나는가 ?  겉으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의지하며 믿은자가 될것인가 ? 아니면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는 믿음을 할것인가 하는것은 본인이 결정할 문제라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던 간섭하시지 않습니다  더구나 믿고자 하지 아니하는자들에게도 세상의 삶에 있어서  어떠한 불이익이 되는것을  주시지도 않을 뿐더러 간섭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행한대로 심판의 날에 갚아주실뿐인것입니다

 

선(善)을 행한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惡)을 행한자는 심판의 부활로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깨닫지 못한 우둔한자들은 저 사람은 믿지도 않은데  부자(富者)로 잘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며 마치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 형통하여 돈을 많이 버는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세상을 바라보는 육신의 생각을 가지고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로 가는 믿음의 길은 막히게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지못하는것입니다  더구나 천국간다는 말은 거짓말로 들리는것입니다  

 

 

그러나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믿고 따르며 순종하는자에게 어찌 하나님과 예수님의 상(賞)이 없겠습니까 그 상(賞)은 다름아닌 영생인것입니다  짧은 인생의 육신의 생명을 벗어버리고 영생하는 령에 의하여 영원히 사는 생명의 옷으로 갈아입히시는것입니다  이를 믿음으로 거듭난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사망에서) 하리라  (요 8 :32 ) 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태어나서 한평생을 살아가는데 우리가 말하는 사색(思索 =어떠한 일에 대하여 깊이헤아려 생각함) 의 시간을 많이 갖은것은 매우 현명한 생각이 될것입니다  인생의 삶에 대하여 생각을 하며 살아보자는 말입니다   

 

사람이 다 돈만을 생각하는 사람만이 있는것도 아닌데 왜 이러한 말을 하는것인가 ? 

말씀을 증거하는자로서 인생이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살아있는 기간이 너무 짧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잠시 지나가는 젊은 나이에는 별로 느끼지 못하고 설사 느낀다 하여도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믿음으로 실행에 옮기는 일이란 쉽지가 않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세상에서 할일들이 많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젊은 시절은 정신없이 금방가버리는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나이가 중년이 된 이후부터 사실은 믿음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는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또한 젊은 시절에는 세상에 존재하는 철학자나 여러 사상가들의 책을 많이 읽어 보게됩니다  그러나 말씀을 증거하며 느끼는것은 인생들의 철학이나 여러 사상가들의 생각은 감히 하나님의 말씀에 비교조차 할수 없다는 생각의 깨달음을 가지게 되는것입니다

 

이유가 무엇인가 ? 

순수한 포도주(생명의 말씀)인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인생들이 생각하는 철학과 사상인 물섞인 포도주가 인생목자들의 설교말씀으로 나타나게됩니다 세상의 인생들의 지식이나 학문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무익한 설교가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설교하는 목자들은 이러한 사실들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가시덤불과 엉겅퀴와 같은 말씀으로 신자들에게 설교를 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지 못하고 모두가 사망의길을 가기때문에 오늘날의 목자를 악(惡)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마 12 : 33-37 →  나무(나무= 사람 렘5 :14 ) 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않고 실과도 좋지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실과=열매=씨=말씀 눅 8 : 11 ) 나무를 아느니라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惡)하니 어찌 선(善)한 말을 할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善)한 사람은 그 쌓은 선(善)에서 선(善)한것을 내고 악(惡)한 사람은 그 쌓은 악(惡)에서 악(惡)한것을 내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無益)한 말을 하든지 심판(審判)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審問)을 받으리라  네 말로 의(義)롭다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定罪)함을 받으리라 

 

입으로 나오는 말이 이렇게  사람의 생명을 죽이고 살리는 중요한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씀에 의하여 사람이 영원히 죽고 산다는것은 생각하지않습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목자의 설교말씀에 무조건 긍정적으로 받아드리는것을 믿음이 좋은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선(善)한 사람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며 믿은자이며 악한자라는 말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에서 불순종하며 믿은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선한자의 열매는 영생하는 열매로 나타나고 악한자의 열매는 사망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제가 증거하는 말씀에서 세상사람의 이름이나 책이름으로 인용하여 말씀드리는것이 있습니까 ? 없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단순하게 보일것이며 무게감이 없다는 생각과  말씀이 너무 쉽다는 생각을 할수가 있습니다 또한 그말이 그말인것으로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러나 그 말씀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운동하고 있으며 죽어있던 나자신의 령혼이 나의 장막안에서 부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무엇인가 성경의 겉말씀을 많이 알고 있는것을 남에게 자랑하려는 교만한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다만 몇단어의 말씀의 뜻만 깨달아 알고 있어도 죽은 나의 령은 생명의 싹이 트는것입니다

죽은 령이 생명으로 자라나게 하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자라나게 하셔서 영생에 이르게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겨자씨 만한 믿음은  이미 천국에 입성한것이며 나자신의 부족한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은혜로 온전히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육신적인 어떠한 일이 형통한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라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영생으로 가는길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여 주시므로 비유의 말씀에 깨달음을 주시므로 영생하는것을 은혜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인생목자들의 설교에 생명이 없다는 말은 이들은 인생들이 써놓은 책의 내용을 인용하는경우가 허다 합니다  이를 두고 이들은 예배를 준비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설교내용은 사람들이 들을때는 매우 품격이 있는 말씀으로 들리며 고상한것같으나 생명이 없는 헛것에 대한 말씀을 들려 주고 있는것입니다 

 

인생들은 이러한 목자를 유명하다고 말을 하며 그의 영생의 말씀이 없는 허황된 말씀에 열광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믿은대로 될지어다 라는 간단한 말씀한마디로 다 정리 하여 버리고 계신것입니다

 

마 8 :13 →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시(時)로 하인(下人)이 나으니라 

오직 말씀으로만 하여 달라는 백부장의 믿음을 보시고 예수님은 따르는 모든자들을 향하여 이스라엘중에 이만한 믿음을 아직 본일이 없다는 말씀하심을 기억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말씀은 아주 단순하고 쉬운 말씀으로  보이나 그 뜻이 광대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여도 내 증거가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것을 앎이어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여도 내 증거가 참되니.

 

성경말씀은 예수님 자신을 나타내고 있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증거할때는 두사람이상이 그 말씀을 듣고 인정이되어야 그 말씀을 증거로 인정하였던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증거하는것을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보니까 아무도 예수님의 증거를 인정하는자가 없는데 예수님이 증거의 말씀을 하니까 예수님의 말씀에 대하여 옳지않다고 비판하는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예수님이 대답하시며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은 목자의 자질을 신학을 공부한 사람으로 단정하는 일이 많습니다  세상에서의 신학이라는것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은 일과는 전혀 무관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의 학문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은 증거가 되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세상에속하여 있는것으로는 천국에 갈수 없으며 구원인 영생이 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럼에도 인생들은 항상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과는 반대방향으로 가는것을 좋아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유는 독사의 새끼들인 까닭에 그런것입니다 즉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교훈의 말씀을 받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證據)하여도 내 증거가 참되니. 

 

무슨 말인가 ?

 예수님은 예수님 자신을 증거한다 할지라도 그 말씀이 참되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에게는 아버지인 하나님이 증거하여 주시는 증인이 되시는것입니다  육적인 생명에 머물러 있는자는 령적인 세계를 알지 못하므로 육적인 깨닫지못한자들의 눈에는 예수님 한분만 보이고 하나님의 존재는 보이지 않은것입니다 

 

이세상의 피조물은 다 하나님인 창조주가 지은것이기 때문에 세상의 피조물인 사람이 예수님의 증인으로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다만 사람의 형상을 입고 있을뿐 예수님은 령으로 계신분이지 육에속하여 있는자가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육에속하여 있는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은 예수님이 증거하시는 말씀에 하나님이 증인으로 계심을 알리가 없는것입니다

 

인생들의  생각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인생들의 생각보다 하수(下手)로 보고 말을 막하는 경우를 볼수 있습니다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무익하고 악한 말들을 막하고 있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그때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그림자가 오늘날 믿은자들을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믿은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두렵지 않고 경외하는 마음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쭉정이 껍질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혹자는 오늘날의 믿은자들은 하나님과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데 무슨 말을 하는것인가 ?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원인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과 벗이 되어 육신과 함께하는 신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육체에서 나오는 본능적인것을 말하고 또한 그러한 악한일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마치 초등학생이 대학의 국어책은 읽을수는 있어도 그 뜻을 알지못하는것과 같은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아무리 성경말씀을 수백번 읽고 또 읽고 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신앙을 한다 하여도 그들의  믿음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의 길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인생목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증거할수 있는자가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몰각한 목자라는 이름이 붙은것입니다(사 56 : 11)  이러한  깨닫지못한 인생목자를 베드로 사도는  개(犬)와 돼지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벧후 2 :22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은 비유의 말씀속에 숨겨져있는데 이를 찿고 구하여 신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여 주어야 참된 목자가 되는것인데 이러한 일을 하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만이 성경말씀을 증거할수 있다는 말인가 ?  안그렇습니다 믿은자들에게도 말씀을 증거할수 있는 능력을 하나님은 주시고 계십니다   이는 진리의 말씀안에서 믿은자를 말하는것이며 성령이 임(臨)한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이를 성령이 임(臨)하여 역사(役事) 하는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증거하는 말씀에 대하여 증인이 되어 보증하는분이 계시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증거가 참된 증거가 되는것입니다  인생목자가  설교하는 말씀은 신자가 증인이되어 보증하고 있는 어리석음안에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되면 증거할수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증거를 얻을때만이 예수님으로 부터 증거하는 증인의 보증을 받은 사람이 되는것이며 육에서 떠나 령으로 거듭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나자신이 함께하므로 흑암의 어두움은 나(我)에게서 떠나가고 영생에 이르는 빛이 비춤으로 육신이 신령한 령체로 변화가 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혜가 나자신에게 임(臨)한다는것은 정말 놀랍고 놀라운 일이 되는것입니다 

 

 

비로서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세상만민에게 비유로 기록된 영생의 말씀의 뜻을 해석하여서 온세상에 진리의 말씀을  전파하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의 목자는 성령을 받으라고 신자들을 향하여 말을 합니다  성령이 공중 어딘가에  있다가 내 마음속으로 들어오는것이 아닙니다 비유의 말씀속에 성령(거룩한 말씀)이 숨겨져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을 받은다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깨닫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말씀을 해석하는자는 예수님과 친구가 되는것입니다   이글을 읽고 깨닫은 여러분은 모두가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친구로부터 하나님의 모략의 말씀을 다 듣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증거가 참(참=하나님)됨과 같이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자의 증거가 참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것을 앎이어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것을 앎이어니와 .

 

여러분 예수님은 어디서 오셨다가 어디로 가셨습니까 ? 

하나님의 아들로서 유대 베들레헴 땅에 처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임하시고 오셨다가 세상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보혈의 피를 흘리시고 3일만에 부활하시고 만백성을 구원하시는 일을 완수 하신다음  다시 하늘로 승천하사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계신분이라고 말하면 정답이 되는것이라고 말씀을 하실수 있을것입니다  

 

지혜가 없으면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성경의 겉말씀대로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다음부터는 더 이상의  말씀에 말문이 막히게 되는것입니다 

위에서 예수님에 대하여 알고 있다는 사실은 예수님이 믿은자들에게 비유로 그림자로 그리고 실제로 또한 사람의 형상을 입으시고 믿은자들에게 보여주신 한 사건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이 예수님에 대하여 알고 있는것처럼 다들 성경에 기록된대로 말씀하고있으나  사실은 예수님에 대하여 알고 있는것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비유의 말씀을 그대로 말하면 아무 의미가 없는것은 성경은 깨달음의 말씀의 모략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진리말씀에서  믿은자들의 대답은 어떠한가?  

예수님은 어디에서 오셨다가 어디로 가시는것인가 ?

또한 오늘날 믿은자들은 어떻게 믿어야 한다는것인가 ?

 

빌 2 : 6 -8 → 그는 (예수)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음에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여러분 하늘나라 천국에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많이 있으며 하나님의 보좌에는 항상 많은 천사들이 하나님과 함께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하면 오직유일신으로 한분만이 모든것을 주관하시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부정하는것은 아니나 여러 아들들과 함께 하시며 아버지는 전권의 권세를 가지고 전체적인 주권의 행사를 하시고 아들들은 아버지의 명(命)을 받아서 사명을 감당하여 주신 권세를 행하는것입니다 

 

마 26 : 53 -54→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營)더 되는천사를 보내시게 할수 없는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

 

(營=경영할영,지을령 / (兵營)  (營)이라는 말은 로마의 군영(軍營)과 같은 말인데 한 로마군대의 군영(軍營)은 보통 3,000 - 5,000 명으로 이루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12영이라는 말씀은 엄청나게 많은 숫자를 일컫은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하늘의 별의 숫자를 보시면 알수 있을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어디에서 오셨습니까 ?  하나님께로서 오신분입니다

 

요 5 : 35-38 → 요한은 켜서 비추는 등불이라 너희가 일시 그 빛 (율법)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내게는(예수)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役事)곧 나의하는 그 역사(役事)가 아버지께서 친(親)히 나를 위하여 증거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용(形容)을 보지 못하였으며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의 보내신자를 믿지 아니함이니라 

 

하나님이 예수라는 아들의 이름을 통하여 사람의 아들들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직접 이세상에 오셨다는 사실입니다 믿은자들은 이 엄청난 사건에 대하여 잘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에 하나님은 예수라는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사람의 모양을 입으시고 십자가에 달려서 죽으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실제로 본체이신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은것이 아니라 오늘날 믿은자들을 사망에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살리시기위하여 그림자로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죽은 사건으로 엄청난 비밀의 뜻이 숨겨진 하나님의 모략이 십자가의 죽음에 비밀로 숨겨져 있는것입니다   

 

십자가가 단순히 깨닫지못한 많은 무리들에 의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은 사건으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러한 그림자로 이루어진 사실들에 대하여 깨달아 아는 지혜가 있는 믿음이 있어야  영생하는자로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가룟유다가 은 30량에 예수를 팔았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성경에  기록된 성경구절 하나를 알고 있는것은 십자가의 도(道)을 알지못하는 미련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고전 1 :18 → 십자가의 도(道=말씀) 가 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것이요 구원을 얻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

같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놓고 믿음의 생각이 다름에 따라 멸망하는자와 구원을 받은자로 나누어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안다는것은 인생목자의 설교말씀에는 존재하지 않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미련한 세상에속한 지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원래 하나님이나 예수님에게는 육신으로 계신분들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육신이 죽었다고 하여서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죽으신것이 아니고 사람의 모양을 한 육신의 형샹의 모양이 죽은것입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위하여 스스로 택하신 십자가의 죽음 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가룟유다에게 이 악역(惡役)을 담당하게 하셨던것입니다 

 

요 10 : 17-18 아버지께서 나를 (예수) 사랑하시는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이를 내 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이러한 사건을 통하여 그림자로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성경말씀을 이루어서 성경말씀으로 하여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내고자 하나님의 모략중에 하나로 존재하고 있음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십자가의 죽으심은 예수님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위하여 스스로 택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 어떠한 누구에 의하여 죽으신것이 아니다 라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사랑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도 사실은 예수님의 사랑에 대하여 아는자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들의 허황된 설교말씀에 끌려다니는 미련한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모양으로 이세상에 예수라는 아들의 이름으로 오셔서 인생들의 악함을 직접 보셨던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인생들은 하나님의 아들까지 말도않되는 죄의 명목을 억지로 붙여서 십자가를 통하여  죽이는  악한 죄를 짓은 행위를 하였던것입니다   이러한 인생들의 악함을 말로는 표현이 불가능한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악한짓을 한자들은 믿지않은자들이 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은다는자들이 한짓이라는것입니다 이러한죄의 댓가를  오늘날을 살고 있는 믿은다고 하는자들이 다 감당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마 27 : 24- 25 →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사람(예수)의 피(죽음)에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들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예수님 당시에 십자가에 예수님을 못을 박아서 죽인자가 오늘날 예수님을 믿고 있는 우리들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회개란 이러한 악한짓에대한것에 대하여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은 오늘날 백성들을 심판하여 다 피값을 치루게 하시지 아니하시고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자에게는 용서를 하여 주시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자에게는 영생과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영광을 주신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행할수 있는 기회를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주심에 대하여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을때 비로서 예수를 깊이 생각할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모르고 성경의겉말씀에서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진리말씀안에서 행하므로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원한 생명인 영생이라는 생명으로 거듭날수있는 기회를 마지막으로 주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경말씀을 이루시기위하여 구약에서의 그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리며 싸운일들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지혜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세상의 만백성들  그리고 믿은다고 하는자들 , 그리고 나자신도  그 당시의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 그리고 많은 무리들 가운데 함께 속하여서 하나님이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이는  엄청난 죄를 하나님에게 짓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오늘날 믿은다고 하는자들의 회개라는것은 살아가면서 지은 고범죄(故犯罪)정도를 가지고  회개한다고 하는 어리석은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으로는 감히 하나님의 사랑을 측량할수 없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웃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돈몇푼던져주는것이나 전도하는것을 사랑이라고 말한다면 하나님은 웃으시며 비웃은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하여 보았을것입니다 (시편 2 : 4 )  이들은 오히려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적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이 어이가 없어서 비웃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비웃을 정도라면 인생들이 얼마나 허무한 짓들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반복되는 말씀이지만 저는 회개라는것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은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용서를 받은일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돌리는 일이 되는것이며 이렇게 악한자에게 영생을 주시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남을 감당치 못하겠다고 하나님 아버지의 곁을 떠났던 탕자의 고백이 곧 나자신의 고백임을 깨달아 알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성경말씀은 나(我)을 위하여 하나님이 기록하여 놓은것이지 세상의 역사(歷史)적인 사건을 알라고 기록한 책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형상을 입고 계시면서도 령으로계신분이므로 십자가에서 죽으심은 사람의 형상을 벗어버린것이지 하나님의 령을 죽인것이 아닌것이며  하나님은 성경의 말씀을 이루시고자  하나님의 모든 모략을 믿은자들에게 깨닫게 하여 주시고  영생으로 가는 말씀을 이루시고자 하셨던 일이었음을 그림자로 보여주신것에 불과한 사건들이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성경말씀을 보고 깨달아서 육을 벗고 령으로 거듭나서 하늘에 많은 천사가 있는것과 같이 너희도 천사중 하나로 나타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를 영생이라고 표현하여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 사랑을 이세상 어느누가 나자신에게 줄수 있겠습니까  오늘날 진리 말씀을 접하여 만나게 됨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감사하며 영광스럽게  생각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것은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어디서 이 세상에 왔습니까?  하나님이 영생의 씨앗을 나자신에게 보내주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자신을 보내주심으로 죄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진리의 영원한 복음의 말씀을증거하고 말씀을 전파하는 사명을 주신것입니다

 

인생목자들은 하나님의 이와 같은 섭리를 망각하고 하나님에게 사명을 받았다고 하는 목자의 신분을 가지고 신자들에게 헌금 몇푼받으며 다툼과 분쟁이 있다는것은 정말로 부끄러운 일이며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것입니다 그들은 결국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못하고 육신의 생명이 끝나면 영원한 음부의 사망가운데서 심판로 부활하여 영원토록 고통가운데서 보내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영광이 있는데 우리의 믿음이 어떠하여야 겠는가 ?

예수님이 육신을 벗어버리고 다시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신것과 같이  오늘날 믿은자들도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성경말씀을 통하여 육신을 벗어버리고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하나님이 계신곳천국으로 가야 할것입니다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눅 12 : 18-20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찿으리니 .

 

여기서 예수님이 너희라는 말씀은 맣은 무리들에게 하시고 있는 말씀이며 또한 인생목자에게 하시는 말씀이니다  보십시요  인생이 이세상에 생명을 주어서 태어난것은 하나님이 보내주신것이지 나의 부모님에 의하여 태어났다는 생각만의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그 보다 더 큰 의미에서 나자신의 생명에 대하여 성경말씀에 근거하여 살펴볼 필요가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령의 생명을 나의 육적인 부모님을 통하여 이세상에 보내주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죽은 령이 말씀으로 연단을 받고 다시 부활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돌아가는것을 영생이라고 말하는것이며 천국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은 본인들이 어디서오며 어디로 가는것을 알지 못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부모님으로 부터 태어난것이라고 생각을 하는것으로 끝나는것이며 나자신의 탄생은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것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탕자의 비유에서 먼나라 (세상)에 갔던 둘째 아들이 성경의 겉말씀으로 가서 신앙하다가 영생의 양식이없어 굶주리게되어  다시 비유의 말씀의 깨달음으로 하나님이 준비하여 놓으신 영생의 양식으로 돌아와서 영생의 양식이 풍부한 하나님 아버지 집으로 다시 찿아 돌아오는 믿음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삯꾼목자 ,몰각한목자와 함께하면서  분주하게 보내는 교회의 신앙으로 고르반이라는 잘못된 생각으로 십일조나 헌금하는것을 예수님은 책망하시는 말씀하셨던것입니다

이는 나의 탄생함이 하나님으로부터 이세상에 왔다는 사실을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역사(歷史)적인 성경말씀을 보는것으로 천국에 소망을 두고 만족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로 부터 오셨다가 다시 하나님아버지에게로 다시 돌아가신것과 같이 오늘날 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도 하나님 아버지로 부터 이세상에 태어났다가 다시 믿음으로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산령이 되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에게로 다시 돌아가는것을 천국에 간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와같은 나의 육신의 한정된 생명에서 다시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이 되게 하여주신 육신적인 부모님을 또한 공경하여야 하는것은 마땅한것입니다    

 

요 6 : 42-44→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 왔다 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며 아무라도 내게올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리라 

 

오늘날도 성경말씀을 나누다 보면 당신이 그럼 예수냐  당신만 구원을 받느냐  라고 말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지금 성경말씀을 가지고 겉으로 보이는것을 가지고 서로 옳고 그름의 육적인 문제로 시간을 낭비할것이 아니라 진지하게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서로 변론하는 자세가 필요한것입니다

 

우리가 (福=영생 시 133 : 3) 이 있는것은 흑암가운데서 나자신의 죽은 령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나의 령이 부활하여 살아나서 흑암에 머물로 있지아니하고 빛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데 이는 예수님으로 부터만  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요 14 :6-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예수)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말씀을 깨달은후부터는)너희가 그를 (하나님)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이제부터는 나의 생명은 하나님 아버지가 이세상에 보내주심을 알아야 할것이며 성경의 진리말씀을 깨달아믿은자들은 세상의 삶을 여행이나 나그네로 표현을 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돌아가는날이 세상에서 여행과 나그네 인생을 마치고 생명이 다하는날 다시 하나님 아버지집으로 돌아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죽음을 무서워하여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을 벗음과 동시에 하늘의 천사들이 영접하여 주기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또 믿은자들에게 또 말씀하십니다 

 

눅 12 : 13-15 무리중에 한사람이 이르되 선생님(예수) 내 형(兄)을 명(命)하여 유업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이르시되 이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물론 재산이 많이 있으면 좋은것을 누가 모르겠습니까 그러나 자기의 형편대로 만족하며 살아가는것이 믿은자의 도리(道理)인것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아니하니라 고 하시지 않습니까  이세상에서 믿음안에서 살다가  육신이 늙어서 생명이 다 하면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육신은 벗어버리고 령은 부활하여 영생을 가지고 하나님의 집으로 입성하는 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육체에 거하는 삶에 있어서 우리들의 생각은 소유의 넉넉함에 너무나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이는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자가 아니기 때문에 마음에 이러한 악한 생각이 나자신의 죽은 령을 충돌질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유혹에서 떠나 소유의 넉넉함에 미련을 버리고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의 삶에 만족하며 하나님과 예수믿은일에 열심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인생의 육신의 생명은 잠깐있다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2)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육체를 따라 판단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분들은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것만을 주장하는 경우가 되므로 율법에 있는자가 되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자를 령(靈)에 속한자로 성령으로 났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갈 4 : 29 그러나 그때에 (세상마지막때= 율법의 신앙이 끝날때 =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자로 나타날때 ) 육체를 따라난자가 성령을 따라난자를 핍박한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오늘날도 여러 교파에 속하여서 신앙하는 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공부도 하고  목자의 설교말씀도 듣고 합니다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정을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왜그런가 ? 욕심과 탐심에서 떠나지못하므로 그러는 것입니다 

 

눅 16 :14-15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자라 이 모든것을 듣고 비웃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중에 높임을 받은 그것은 하나님앞에 미움을 받은것이니라

 

우리가 오늘날 말하는 믿음으로 말하면 예수님 당시 유대인이나 서기관 바리새인들의 믿음을 따라갈자가 육신의 눈으로 보면 없었던것입니다   그러나 오직 예수님만이 이들의 믿음에 대하여 책망을 하셨던것입니다  이들은 안식일날 절대 일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세례받은일이나 금식은 물론이고 믿지 않은자들과는 상종도 하지 않던 진실하게 하나님을 믿었던자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나무라신 이유를 잘알아야 나자신의 믿음을 성찰할수 있는것입니다 

 

마음은 더러운데 겉으로 즉 외식(外飾=겉으로 꾸미는일)만을 중요하게 생각하였던자들입니다  이들은 겉옷만을 중요하게 알고 있으므로 겉옷도 잘 단정하게 차려입고 경건한 모양을 보이는것입니다

이를 비판할 이유는 없는것입니다  겉으로도 단정하고 잘 차려 입을수 있는것이 좋은것이지 나쁜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와 함께 마음도 깨끗하여야 한다는것입니다 

 

엡 5 :26 이는 곧 물로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그러므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면 나의 마음은 깨끗하게 청소할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인생들의 마음을 보시는 분이지 외모로 사람을 취하시는 분이 아닌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은 아무리 달달 외운다 하여도 이는 이스라엘과 하나님과의  사건적인 역사(歷史) 을 아는것이 되므로 마음을 깨끗이 하는것과는 상관이 없는것이며 믿음도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안으로 들어가야 하나님의 말씀이 운동을 하여  육신의 더러운 것을 씻어낼때 죽어있던 나의 령이 부활하므로  령이 육을 지배하게 되므로 율법의 매인것에서 풀려나게 되는것이며 마음이 깨끗하게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나의 령이 죽어 있으므로 육신이 령을 지배하게 되므로 마음의 생각대로  육신은 따라  움직이게 되므로 마음의 더러운것은 그대로 몸 밖으로 표출이 되는것입니다

 

롬 8 : 6-7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지 아니할뿐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자기자신의 육신의 쾌락의 만족을 쫓으며 생각하는  모든것이 악한 행위만 추구하게 됨으로 결국은 사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일만악의 뿌리인 돈에서 다 나오는것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눅 18 : 25 →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것이 부자(富者)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것 보다 쉬우니라  라는 말씀의 의미를 새겨들어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돈이 많은 부자 (富者) 는 어떠한 자인가 ?

계 3 :17 →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 (富者) 라  부요하여 부족한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것과 가난한것과 눈먼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한마디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마음과 육신이 피곤하여 곤고하며 영생의 양식이 없으므로 가난하며 눈이 멀어있으므로 생명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읽어도 알지 못하며 옷은 말씀을 비유하므로 깨달은 말씀이 없으므로 본인의 신앙이 벌거벗고 있다는것을 알지 못하고 있는 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이들은  본인들의 믿음만을 옳게 생각하며 양(羊=예수)의 음성은 듣지않고 외면하며 세상에서 자기들의  목소리를 크게 내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깨닫지못한 인생목자을  믿은다는 많은 무리들은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라며 거짓목자를 참목자로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육체에 속한자들의 행위적인 행동들이 겉으로 나타나는 예(例)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갈 6 : 19-21 → 육체(肉體) 현저(顯著=겉으로 드러남) 하니 곧 음행(淫行)과 더러운것과 호색(好色= 남여가 성적인 관계맺은것을 지나치게 좋아하는것)우상숭배(偶像崇拜=진리말씀을 좇지않음) 와 술수(術數)와 원수(怨讐)를 맺은것과 분쟁(紛爭)과 시기(猜忌)와  분(忿)냄과 당(黨)짓은것과 분리(分離)함과 이단(異端)과 투시(妬질투할투 忌미워할기) 술취 함과 (醉= 인생목자의 세상에속한 교훈의 설교말씀을 듣고 신앙하는자 ) 방탕(放蕩)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前)에 너희에게 경계한것같이 경계하오니 이런일을 하는자들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遺業)으로 받지 못할것이요.

 

 

위와 같은 말씀안에서 신앙을 하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육체에 속한자들의 신앙과 삶이 되는것입니다

 

성경구절 한구절만 더 보겠습니다 

유다서 1 : 10-13 → 이사람들은 (육체에속한자)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것을 훼방(譭謗)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理性)없는 짐승같이 본능(本能 = 육신에 의존하는생각)으로 아는 그것으로 ( 말씀을 깨닫지못한 성경의 겉말씀의 신앙으로 ) 멸망하느니라 

 

우리의 믿음이 구원받은 신앙이 되기 위하여는 육신에 관한 생각에서 령적인 생각으로 바뀌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법 (깨달은 말씀)에서 떠나 율법적인 신앙(말씀깨닫지못하고 하는 신앙)은 율법을 지킬수도 없거니와 하나님에게는 악을 행하는자가 되어 심판의 부활로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나는(예수)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예수님이 이세상에오신것은 육체에속한자들을 판단하려고 하심이 아니고 육체에속한자들을 구원하시고자 오신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육체의 잘잘못을 말씀하시는것이 아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육체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을수 있도록 하시기위함인것입니다 이를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달음의 말씀안으로 계속들어가면 흑암의 권세인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서 빛으로 계시는 예수님과 함께하게 되므로 선(善)을 행한자로 영생이라는 상(賞)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마 1 :21 →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백성(自己百姓)을 저희 죄(罪)에서 구원할자 이심이라 하니라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도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것은 불순종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순종하는자의 신앙을 하는자가 예수님에게 속하는 예수님의 자기백성이 되는것입니다  이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예수님에게 속한 자기 백성이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를 외인(外人) 또는 타인(他人)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곧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인생들의 죄를 고소하여 하나님의 법정에 서게 하는자는 모세라고 하셨으니 이 말씀의 의미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게 되면 율법이 되어 모세에 속하여 하나님앞에 고소를 당하여 심판을 받게 되므로 믿은자들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게되면 령으로계신 예수님과 만나게 되어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아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말씀하시기를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라고 말씀하신것입니다 

우리의 죄를 하나님앞에 고소하는 모세의 율법에서 벗어나서 예수님의 진리말씀을 믿음으로 율법을 완성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마 5 :17 )

 

 

3)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무엇인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으려 하지 않고 훼방(譭謗)하려고 하였던자들입니다  오늘날 역시 진리말씀을 전(傳)하는 자(者)를 향하여 말씀을 자세히 들어 보려고 하는 마음보다는 무엇인가 흠(欠)을 잡고자 하는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오히려 진리말씀을 판단하려고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백성들을 판단하는것이 아니라 참된 진리말씀의 음성을 통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함인것을 서기관이나 바래새인들은 알지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 믿음이 있어야 령으로 계시는 말씀속에 계시는 예수님과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에 대하여 귀담아 듣지않고 다 흘려버리고 생명의 길이아닌 사망으로 가는

설교말씀을 오히려 귀담아 들으며 우상숭배하는자들과 함께 길을 가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판단하여 말씀하여도 예수님 혼자계신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심과 같이 오늘날도 하나님의 일꾼들이 증거하는 말씀에는 항상 예수님이 함께하고 계시다는것을 믿은 신앙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입술로 아무리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면서 예수 이름을 많이 부르며 세상에속한 기도를 하여서는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과는 함께하는 신앙에는 이르지못하고 육체를 판단하는자의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 육체를 따라 판단하는자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육체에 속한자는 육체에 속한 일을 할것이며 령에 속한자는 령의 일을 할것입니다

또한 육체에 속한 믿음을 하는자들은 사람을 외모로 보고  판단을 하게 되므로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온전한 믿음은 겉모습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아무 사람들도 그 사람의 믿음에 대하여 알수없는것입니다

 

나홀로 말씀을 깨닫은 일은 나혼자 있는것이 아니고 항상 령으로계신 예수님이 찿아오셔서 함께 동행하여 주시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되면 육체에 관한 일들은 다 벗어버리게 됩니다 

즉 죄에서 해방이 되어 사망의 권세에 매여 있다가 생명의 권세로 변화를 받아 자유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믿음은 본인 스스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어놓으신 성경말씀을 대화를 통하여 악한자가 선한자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세상에 인생목자인 삯꾼목자와 몰각한 목자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고 있으며 믿은자들을 사망의 길로 끌고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육적인 눈에 보이는 성전들을 돌위에 돌하나 남기지 아니하시고 다 예루살렘의 성전을 파괴하여 버리셨던것을 기억할수 있어야 합니다 

 

육적인 눈에 보이는 성전은 하나님의 것이 아닙니다  진리안에서 믿은자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예수님의 하시는 말씀에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깨닫지못한  인생들은 다시 바벨탑을 세우며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한자로 나타나는 일을 계속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천국으로 가는길은 없으며 오히려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을 받게되는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의 믿음은 누구나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믿음의 길을 열어 보여주고 계십니다 완악하고 강팍한 마음에서 떠나 말씀을 깨달음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시기를 바랍니다 

 

천국을 소망하며 영생을 원하는 믿은자들은 사람을 보고 육체를 따라 판단하는 믿음에서 떠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한 목자이신 대제사장 예수님을 섬기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피곤한 가운데 이 말씀을 읽고 깨닫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유업이 임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19번째 시간으로 [ 베데스다 못의 병자와 예수님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요 5 : 1-10 →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名節)이 있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羊門)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行閣) 다섯이 있고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마른자들이 누워 (물의 동(動)함을 기다리니 이는 천사(天使)가 가끔못에 내려와 물을 동(動)하게 하는데 동(動)한후(後)에 먼저 들어가는자는 어떤병에 걸렸던지 낫게됨이러라 ) 거기 38년된 병자(病者)가 있었더라 

 

예수께서 그 누운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줄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病者)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動)할때에 나를 못에 넣어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날은 안식일(安息日)이니 유대인들이 병(病)나은 사람에게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몸이 아프고 또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것들은 부모의 죄나 전생에 나의 잘못된 삶에 의하여 나타나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고자 함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요 9 : 3 )

 

그렇다면 이 모든 말씀역시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이 비유라는 말씀은 전에도 마 13 :34 -35 절은 몇번이고 드린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은 항상 나자신에 대하여 현재형으로 기록된 말씀임을 말씀드려도 별로 생각을 않고 역사 (歷史)적인 사건으로 돌아가서 성경말씀을 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제가 뭐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이렇게 성경읽은것을  역사관(歷史觀)으로 보는것이 다시 습관이 된다면  깨달음에 진전은 없습니다 왜야하면 말씀을 깨달아서 마음판에 새겨지지 아니하면 예수님과 가까워질수도 없는 것이며  또한 하나님과 예수님과 멀어지는 신앙은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읽어보실때는 병자의 주인공이 다름아닌 나자신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이 성경말씀에 나오는 병자 중 한 사람은 나자신이라는것을 알아야 예수님으로 부터  사망에 이르는 병(病)을 고침받고 영생을 할수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실제로 예루살렘에 가셨을때 이 베데스다 못을 많이 가보셨을것입니다  저역시 계단을 밟으며  물이없으므로 가장 바닦까지 내려가보았습니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 얼마나 환경이 변하였는지는 알수 없으나 어떻게 이러한 베데스다의 주위 행각에 누어서 병낫기를 기다리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하여 볼수있었을것입니다  베데스다의 밑바닥이 너무나 깊었기 때문에 물이차면 병자가 들어간다는것이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수영를 할수 없으면 설사 물이 동할때 들어간다고 하여도 제 생각은 병을 고치기는커녕 물에 빠져 죽을것 같은 생각을 하여 보았습니다 이러한 여러말씀은 육신적으로 느끼는 감정이며 그 당시의 상황을 오늘날은 알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지순례라는 역사의 현장을 가서 보는것을 좋아하는데 저 또한 좋아합니다만 성경말씀을 읽다보면 이러한 일들이 깨달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이스라엘땅의 현장만 생각이 떠 올라서 말씀을 깨닫은데 오히려 방해가 되는 경우도 순간적이지만 차꾸 현장이 눈앞에 어른거려서 성지를 순례하는것이 차라리 좋지 않다는 생각까지 하여 본 일이 있습니다 

 

 

각설(却說)하고 예수님 당시의 베데스다의 못의 물의 동함과 천사의 나타남과 병자 그리고 예수님에 대하여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예수님시대에 유대인들은 아람어를 많이 사용을 하였습니다 베데스다라는 말은 우리가 다 알고 있듯이 자비의 집이나 은혜의 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비의 집이나 은혜의 집이라는 곳에서 어째서 38년이나 병으로 누워있던 병자를 고칠수 없었단 말인가 ?   다른 병자도 물론 괴로움이 있었겠지만 그 당시는 물이 동(動)할때 들어가는 순서번호라도 가지고 있었으면 순서대로 물이 동할때 천사가 내려올때 순서대로 들어가면 좋았을 것 같은데 몸은 불편하지만 그래도 그들가운데서 움직일수 있는 병자중에서 먼저 못의 물이 동할때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몸이 많이 아파서 움직이기조차 어려운 사람은 백날 그자리에 있다 한들 못의 물이 동할때 먼저 물에 들어갈수 있는  확률은 없었는데도 마음의 소망에 병이 낫겠다는 끈을 놓지 않고 그 자리에 있으면서 혹시 누구의 도움에 의하여 본인도 먼저 물이 동할때에 들어갈수 있을 때가 오지 않을까 하고 기다려야 하는 아픈 사람의 마음은 이해가 되고도 남음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어디가 아프건 아픈 사람의 마음은 빨리 낫고 싶어하는 마음은 다 같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처지에 있는 병자들은 남에게 먼저 배려하고 안하고 하는 차원의 문제의 한가한 말은 나올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간에 서로의 처지가 어려운가운데 있는 병자들 가운데 예수님은 그곳 베데스다 못울 찿아가셨습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가 가셔서  물이 동할때에 들어갈수 없는 38년된 병자에게 다가 가셔서 네가 낫고자 하느냐 라는 질문을 하십니다  병자의 입장에서는 낫고자 하는마음은 당연한 일일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사람의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여 보시고 싶었던 것입니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 ?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거의 대부분이 병(病)에 걸려보지 않고 죽은 사람은 없을것 같습니다 하다못해 감기라도 한번쯤은 걸려보았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몸의 어느곳이고 한번도 아프지 않다가 죽은분이 계시다면 그분은 행복하신분이 될것입니다

 

왜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육신의 병도 이렇게 나자신에게 고통을 주는데 하물며 믿음이라는 것은 령적인 령이 죽어있는것을 살리는 일이기 때문에 더욱 어려운것입니다  그리고 령적인 병은 아픔도 알수 없으며 또한 몸으로 어떠한 현상이 느낌으로 알수 있도록 병의 증세가 나타나지 않으므로  더욱 걸린 병에 대하여 알수 있는 길이 없는것입니다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령이 죽은 병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의 깨달음을 통하여 죽은 령을 살릴수 있는 방법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에게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책은 창조주의 너무나 귀하고 위대하며 우리들의 사망과  영생을 주관하는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의 생명책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이 없는 세상의 그 어떠한 책과도 비교를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이 당시에 말씀하신  네가 낫고자 하느냐 ? 라는 말씀은 육적인 아픔의 경우가 되겠지만 사실은 령적인 사망의 병을 치료받기를 원하느냐 라고 말씀하심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혈루병으로 고생하던분이 많은 의원(醫員)을 만났으나 고치지못하는 병을 예수님을 만나므로 그 혈루병이 낫던 사건을 전에 말씀을 전장에서 증거하여 보았었습니다 

 

많은 의원이라는 말씀은 많은 목자를 만나보았던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의학(醫學)을 공부하신분이 아닙니다 그런데 어떻게  육신의 사람의 병을 고칠수 있는것인가 ?  그가 곧 창조주가 되시기 때문에 피조물에 대하여 육적이나 령적이나 이세상의 만물에 대하여 다 알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앞장에서 설명드린 천지(천(天= 정신 地=육신) 창조라는 말은 육신의 눈에 보이는 하늘과 땅을 말씀하심과 동시에 사람의 창조를 말씀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이순간 우리의 믿음은 령적인 영원한 사망에 이르는  병의 치유함을 받고자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수님에게 구원을 소망하는것입니다 

육신의 병도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저는 의사는 아니지만 정신적으로  불안함을 안고 살아가는데 육신의 병의 원인이 크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사람은 마치 돈만 많으면 정신이 안정되는것처럼생각합니다 

 

그러한 경우가 대부분이 될수 있다고 생각할수 있으나 저는 사람마다  살아가는  삶의 사고(思考)의 차이에서 오는 생각으로 발병하는 병도 많다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가난이 죄라는 말부터 시작하여 그래도 돈이 많은 사람이 병이 없더라 는 등등....여러의견이 있을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이 장애의  병이나 육신의 병을 어떻게 말씀하시는가를 보겠습니다 

나면서 부터 장애(障碍)를 가지고  소경으로 나신 분들도 계십니다

이에 대하여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묻습니다 이사람이 뉘죄로 인하여 이렇게 태어났습니까 ?

예수님의 대답이 참 이해할수 없는 말씀을 하십니다 

 

요 9 : 1-2 → 예수께서 길가실때에 날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보신지라 제자들이 물어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것이 뉘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自己) 이니이까 그 부모(父母)오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이러한 말씀을 예수님께서 육신적인 소경을 보고 말씀하신다고 하여서 육신의 소경으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자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중에 눈뜬소경이 얼마나 많습니까  육신적으로도 소경이면 얼마나 고통이 심하겠습니까  이러한 일역시 멀쩡한 눈을 가지고 있는 분이 볼때는 소경이 되어있는 분의 마음의 고통은 제아무리 안다고 하여도 그사람의 생각과는 다르게 상상이 안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눈을 뜬 소경이 활개를 치고 천국은 이미 자기것인양 생각하지만 외인(外人)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본인은 모르고 나는 소경이 아니라고 진리말씀에대하여 항변하며 덤벼들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깨닫고자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들은 주인(하나님과 예수)의 마음의 뜻을 알고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마치 소경이 앞이 안보이므로 격어야 하는 그러한 고통을 신앙가운데서 격게되는것이며 이는 우상의 신을 섬기는자들의 고통인것을 알야 할것입니다

 

이에 눈뜬 소경을 실로암에 가서 눈을 씻게하는 사명을 감당하는자가 하나님의 일꾼이 되는것입니다  실로암의 뜻은 보냄을 받은자를 말씀합니다  그가 누구입니까 곧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인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자가 소경의 눈을 뜨게하는 길의 인도자가 되는것이며 목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삯꾼목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대하여 아무것도 알지못하며 신자들에게 도적질이나 하는자들인것입니다  믿은자들이라면 모두가 육신의 병보다는 영원한 사망으로 가는 병을 낫기를 바라고 원하므로 예수님을 찿은것이며 그의 이름을 부르는것입니다  영원한 사망가운데서 받을 그 고통을 해결하여 주는자 곧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야 령적으로 영원히 나자신을 고통받게하는 령적인 사망의 병을 고침을 받을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예수님을 만나서 나의 소경됨을 고침을 받아야 천국에 입성할수가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므로 하늘의 보화 (영생)가 소경되었던 자신의 눈을 뜨고 난후부터 보이기 시작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요한복음 9 :1-2 절까지의 말씀이 어떠한 소경한사람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바로 나자신을 보시고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나자신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말씀인즉 사망가운데 있는 나자신에게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고자 하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소경되어있던 나의 눈을 뜰수있도록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나자신에게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5 : 14-15 그 후(後=베데스다 못에서 38년된 병자를 낫게 하신후를 말씀함) 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사람(38년된 병을 고침 받은자)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甚)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罪)를 범(犯)치말라 하시니  그사람(병자)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이는 예수라 하니라 

 

보십시요  여러분 이 소경의 죄가 자기나 부모가 아니라고 분명히 예수님이 말씀하셨었습니다 (요 9 :1-2) 그런데 38년된 병자가 예수님에게 고침을  받고 나서  이소경이 성전에 나온것을 예수님이 성전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다시는 죄(罪)를 범(犯)치말라 하시니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예수님 당시에 말씀하셨던 모든 말씀들은 비유라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여 오늘날 믿은자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않고 육신에 머물러  성전에서 세상에속한 우상숭배자들과 함께 하는 소경이 되어 38년동안 교회를 다니며 죄가운데 있으며 죄를 범하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교회다니는자는 년수에 따라서 모두가 소경된 병자가 되어있는것입니다  그리고 교회가 베데스다 연못이 되는것입니다  어느분은 교회를 헐뜯지 말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헐뜯은 말을 하는데  제가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죄가운데 있어 사망가운데 있는자들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하여 말씀을 드리는중에 나오는 말인것입니다

 

제가 증거하는 말씀을 듣고 오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교회를 비롯한 하나님을 믿은다는 공동체는 다  제가 증거하는 말씀에 반기(反旗)를 들것입니다 교회의 사람들이 반기를 들지 않은 지혜가 있으므로 령으로계신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이는 신자에게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라 삯꾼목자들의 욕심과 탐심에 의하여 신자들을 죄가운데 가두어 놓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삯꾼목자들을 성경말씀에 비추어보면 이들은 겉으로는 사람의 모습으로 보이나 령적으로 보면 이들은 마귀들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제가 하는 말이 아니고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요 8 :44 )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로 오늘날의 교회에 대하여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교회간판만 무슨 무슨 사랑의 교회라는 간판들이 많이 있습니다  (羊=어린양예수) 의 탈을 쓰고 절도짓과 강도짓과 도적질하는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리 만무(萬無)한것입니다(요 10 :1-3)

 

교회에서 목자나 신자나 이들이 고의적으로 악한 행위를 하고자 하는것이 아닙니다 목자는 하나님에게로 신자들을 인도하여 구원을 받게 하려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이 비유로 기록되어 있다는 말씀에 불순종하므로 선(善)을 원하는 마음이 악(惡)을 행하는자로 나타나게 될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마귀)들이 세상에속한 교파의 교회를 만들어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지않은 교회에서 하나님의 일은 하지 않고 악한 가라지의 일을 하고 있으며 이 삯꾼목자들은 세상에속한 일로 분쟁만을 일삼고 있는것입니다  흘려듣지마시고 귀를 열고  듣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이들을 심판하는날이 가까와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소돔과 고모라로 상징하는 교회를 떠나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소돔과 고모라 성(城)을 멸망시키실때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의 식구들을 소돔과 고모라성(城)에서 피하게  하셨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롯의 아내 그리고 딸은 의(義)롭지 못하였습니다 

롯 한사람만이 (義)로웠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아내는 소금기둥이 되었고 딸들은 아버지 롯을 술을취하게하여서 큰딸과 작은딸과 동침하였으며 롯인 아버지는 전혀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였던것입니다 (창 19 : 36 ) 

 

큰딸이 낳은 아들 이름이 모압 작은딸이 낳은 아들 이름은 벤암미 였으나 오늘날은 암몬족속의 조상이 된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모략은 대단하심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롯의 딸들이 의(義)롭지못하였으므로 딸들에게 죄가를 치르게 하기위하여 딸들이 낳은 자식들을 모압족속과 암몬족속으로 만들어서 하나님과 대적하는 족속으로 나타나게 하셨던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엘리멜렉과 나오미의 사이에서 태어난 두아들 말론과 기룐이  모압여자중에서 취한아내 중에 모압여인 며느리 오르바와 룻이 있었는데 모압땅에서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도 죽고 두 아들 말론과 기룐도 모압땅에서 다 죽게 되어 며느리 오르바와 룻과 시어머니인 나오미만 남게 되었던것입니다

 

다시 유다땅 베들레헴으로 돌아 올때에 어머니 나오미를 따라온 며느리는이었으며 오르바는 모압땅 친정집으로 돌아갔던것입니다  문제는 하나님이 저주하신 모압과 암몬중에 모압땅에서 살던 룻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世界)에 속하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마 1 :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중략  보아스는 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왕을 낳으니라 

무슨 말인가 하면 모압여인이 어떻게 예수그리스도의 세계에 다윗의 혈통을 이어받을수가 있는가 ? 라는것입니다  이러한 비밀을 깨달아 알아야  눈뜬소경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게 되는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로 돌아가서 만이 (義) 로운자로 구원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벧후 2 : 7  무법(無法)한 자(者)의 음란(淫亂)한 행실(行實)을 인하여 고통하는 (義)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무법(無法)한 자(者)의 음란(淫亂)한 행실(行實)을 하는자들이 누구입니까 오늘날의 교회를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성경의 겉말씀에서 불법을 행하는자들인것입니다  (마 7 : 21-23 )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천국가기를  소망하는데 오히려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로 나타난다는것이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은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들의 믿음이 어떠한 믿음을 택하였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가인과 아벨의 제사중 가인의 제사를 택하였다는 사실을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어보면 알수 있는 일입니다

이들은 하늘의 양식을 먹는것이 아니라 땅의 소산을 먹고 살아가며 에서와 같이 사냥꾼의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씀들은 령적으로 깨달아 알아야지 육적인 생각으로는 도저히 알수 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거짓말하는자를 우상숭배하는자라고 전장에서 증거하여 드렸습니다

이들은 무법(無法)한 자(者)이며 자기 남편인 예수님을 영접하여 혼인하려하지 않고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맞아들이고 있으므로 음란(淫亂)한 행실(行實) 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그들의 믿음에는  주시지 않은것입니다   

 

가정에서 어느누구 한사람이  교회를 다니면 가족구성원이 다 구원을 받은일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은것은 철저하게 개인구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롯의 가정구성원이 다 구원을 받지못한 이유가 무엇인가 ? 라는 원인을 찿아내는것이 지혜가 있는자요 하나님의 일을 하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무슨 이유로 롯의아내는 뒤를 돌아보아 소금기둥이 되었으며 어찌하여 두 딸들은 아버지에게 할수 없는 짓을 하여 하나님의 저주로 나타나게된 원인이 무엇입니까 ? 눈뜬 소경이 나는 소경이 아니라는 말을 하는것을 가증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눈뜬 소경이 되는 죄를 짓은것은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알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여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려고 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닙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하게 상고(詳考)하는 믿음을 가진자가 영생의 양식을 준비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라는 공동체의구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깨닫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소경으로서 성경말씀을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바로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는 말씀이 있기때문입니다  가족중에 한사람이 구원을 받으면 집 구성원이 다 구원을 받은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롯의 가정을 위에서 살펴보았지만 의로운 롯 한사람만이 구원을 받았음을 알아야 합니다  

 

고전 15 : 2  →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위 말씀은 시간이 없어서 많은 설명이 필요하므로 생략합니다  주 예수를 믿음으로 라는 말은 살아있는 부활한 을 말씀하는것이고  네집이라는 말씀은 나의 육신을 말씀하시는데 이는 신령한 몸인 빛의 령체가 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집 그리고 하나님의 거할처소는 이미 전장에서 요한복음 14장을 통하여 증거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현재 나의 육신의 몸이 빛의 령체로 변화가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천국은 가족이 함께하는곳이 아닙니다   이러한 깨달음은 쉽게 깨달아알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말하는 높은 산에서 예수님과 모세와 엘리야가 빛으로 만나 대화하는 장면은 그림자로 앞으로 구원을 받아 영생하는 자들이 취하는 영광을 미리나타내 보여주시고 있는 장면인것을 지혜의 깨달음으로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태복음 17장 참조요 )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요 6 : 4 / 느 3 :1 ,3 :32, 12:39 / 마 12 :10 /계 22 : 17 / 마 9 : 6 -7 / 막 2 : 9 , 2 : 11-12 /  눅 5 : 24-25 /

요 9 : 14 / 출 20 : 10 / 느 13 :19 / 렘17 :21-22 / 요 7 : 23 , 9 :16 / 마 12 : 2 / 막 2 : 24, 3 :4/ 눅 6 :2/

눅13 :14 /

 

 

1)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名節)이 있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名節)이 있어 .

그 후에 라는 말씀은 시간상으로는 베데스다 못에서 38년된 병자를 고치시고난후(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유대인은 유다지파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야곱의 12형제중에서 루우벤 시므온레위  유다 ....... 

창세기49장을 한번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시므온과 제사장직을 맡았던 레위에대한 말씀이 대단한 저주의 말씀을 하십니다  이런 말씀을 읽어보시면서 깨달으며 나자신의 신앙을 재 정립을 하여야 합니다

 

고전 5:7 →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예수님께서 희생이 되신 날부터 레위인들이 맡았던 제사장직분은 사라짐을 알아야 합니다

레위제사장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위하여 희생의 제물이 된적이 없다는것을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제사장(오늘날 목자)의 임기는 이제 예수님이 희생하시므로 그 수명이 다한것입니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아론의 반차인 레위지파가 제사장직이 없어짐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아론의 반차를좇으며 레위제사장직을 이어받아 신앙을 하는 어리석은자들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이 어디서 제사장인 목자노릇을 하고 있습니까  교회입니다  유다지파인 예수님에게서 떨어져 나간자라는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스라엘의 3대 절기는 유월절(逾越節)맥추절(麥秋節),수장절( 收藏節)

유월절(逾越節)애굽에서의 노예 생활에서 모세로 하여금 출애굽을 기념하여지키는 명절 

맥추절(麥秋節) : 출23 :16 →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것의 첫열매를 거둠이라 

수장절( 收藏節) : 출23 :16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에가 수고하여 이룬것을 연종(年終)중에 밭에서 거두어저장함이라 

 

 

기타 절기는 수도없이 많이 있습니다 무교절 , 오순절,초실절, 초막절, 장막절 등등........

우리나라도 명절이 있듯이 이스라엘 나라도 어떠한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명절을 만들어 놓고 지키고 있었던것입니다   한번 절기마다 찿아보시면서 개념을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령적인 말씀들입니다 사망으로 부터 구원을 받아 생명으로 넘어간다는 뜻의 유월절이라는 절기도 오늘날도 믿은자들이 원하는명절이 되겠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진리말씀이 문설주 (진리말씀이 입술에 있음)에 있으므로 사망이 피하여 갔음을 말씀하는것이며 맥추절 또한 영생의 양식을 자기 자신이 세상에서 육신의 생명으로 있을때 준비하였던 영생의 양식을 말씀하는것으로 첫열매 (영생하는자)로 하나님으로 부터 추수됨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수장절은 이제 세상을 떠나(年終)서  천국에 이르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명절이라는 말은 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믿음의 척도를 말씀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명절의 뜻을 하나하나 생각하며 묵상하시면서 노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유대인들은 명절이 되면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절기를 지키는 하나의 예절로  치루곤 하였습니다

예루살렘 = 진리의 성읍 (슥 8 : 3 )  예루살렘의 뜻이 진리가 있는 성읍이라는 유래에서 예수님도 명절인 유월절을 맞아 예루살렘 성읍을 찿으셨던것입니다  유월절이라는 말은 사망을 뛰어넘어 생명을 구하였다는 말입니다  출애굽할때에 가장많은 표적과 이적을 행한 모세를 기억할수 있습니다 

 

 

진리를 찿아 애굽을 떠나 가나안땅을 향하여 고난을 거치며  결국은 가나안땅에 입성을 하게 되는 역경의 고난이  결국은 명절로 이어지게 된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은 유월절이 3번때에 해당이 됩니다  첫번째가 출애굽의 유월절 / 두번째가 예수님의 죄후만찬의 유월절 그리고 십자가에서의 승리의 유월절이 되겠습니다 

 

세번째 유월절이 오늘날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사망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 일입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예수님과 같이 령적인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야 합니다 

비진리말씀인 세상에속한 말씀에 남아있으면 사망를 피하지못하고 죽음의 길을 가게 됩니다  눅룩없는 떡 즉 무교병을 먹어야 살수 있는것입니다 

 

유교병인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교훈의 말씀을 들으면 사망으로 가는것입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은 오늘날로 말하면  깨닫지 못한 목자와 신자가 되겠습니다   이러한 깨닫지못한 거짓목자와 함께하면서 명절을 지키게되면 이는 하나의 관행에 관한 일에 불과하게 되는것이며 진정한 진리 말씀이 있는 명절을 지키는자가 되지 못하고 어떠한 모양만 갖추는 자가 되는것이며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명절이라는 말은 유월절이나 맥추절이나 수장절이나 내용은 영생의 양식을 준비하여 완성하는것을 말합니다말씀의 표현만 다르지 깨닫고보면 다 같은 내용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부지런히 깨달아가는것이 명절을 지키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과 같이 예루살렘(진리가 있는곳)으로 올라가는 신앙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요 6 : 4 → 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세번째 유월절은 이미 와 있습니다  다만 때를 기다려 시행하는 날만 남아있는것이며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달려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속히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여 영생의 양식을 준비하는 명절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쭉정이가 아닌 깨끗한 열매를 맺어야 할것입니다 

 

 

요 15 : 1-4→ 내가(예수)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씨를 뿌리시고 기르시고 추수때 알곡만을 추수하시는 주인)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아니하는 가지는 ( 성경의 비유말씀을 깨닫지못한자 ) 아버지께서 이를 제(除)하여 버리시고(구원에 이르지못하게 하심) 무릇과실을 맺은 가지는 (말씀을 깨닫은자) 더 과실을 맺게하려하여 (많은 말씀을 깨닫게하여) 이를 깨끗게 하시느니라(영생하게 하시느니라 ) 너희는 (말씀깨닫는자)이미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안에 거하라 (령으로계신 진리이신 예수님과 함께하므로 죄에서 벗어났다는 말씀임) 나도 (예수의 령) 너희 안에 거하리라 (나자신의 령과 함께하심) 가지가 (믿은자가 )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령으로계신 예수님과 함께하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수 없음 같이 (예수님 없이는 영생할수 없다는 말씀) 너희도 내안에 (예수안에 )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예수안이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것을 말씀하시는것이고 내안에 거하지 않으면 이라는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 

 

 

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羊門)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行閣) 다섯이 있고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마른자들이 누워 (물의 동(動)함을 기다리니 이는 천사(天使)가 가끔못에 내려와 물을 동(動)하게 하는데 동(動)한 후(後)에 먼저 들어가는자는 어떤병에 걸렸던지 낫게됨이러라)

거기 38년된 병자가 있었더라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羊門)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

 

 

예루살렘

여러분 위에서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슥8 : 3 )

그러면 이러한 말씀을 보실때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나라의 수도를 말하며 다윗이나 솔로몬이 있던 곳이라고만 생각하면 역사(歷史)책 읽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예루살렘은 령적으로는 어디를 말씀하는것인가 ? 라고 생각하는것을 묵상(默想)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비유로 진리가 있는곳이 예루살렘을 말씀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예루살렘이라는 여러건물이 있는 하나님의 성전들이 있는 지역을 예루살렘이라고만 알고 있으면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진리는 살아있는 생명안에서 역사(役事)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예루살렘에는 누가 계신다고 하였습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곳입니다 곧 진리가 있는곳이라는 말이며 또한 영생이 있는곳이라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예루살렘에는 예수님이 계신곳인데 이스라엘나라 수도인 예루살렘을 말하는것일까요 ? 아닙니다  

나자신이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할때에 진리말씀이 나자신의 마음에 거(居)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루살렘은 령적으로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나자신 예루살렘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루살렘은 진리말씀이 있는곳이므로 나자신에게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함께하시므로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에 이르게 되는 깨끗한 열매가 되는것입니다 

 

진리 말씀이 있는곳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은 사망에서 영생하는 길을 찿아 모여들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이를 한마디로 명절(名節) 이라고 말하는것이며 이날은 온 나라의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이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말씀하는 예루살렘의 베데스다 못이 있는곳에 가서 본들 무엇이 있습니까 ? 비유로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그곳은 황폐화되고 있음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나자신이 얼마나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진리의 성전으로서 귀중한 보배가 되어 있는가를 깊이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황폐된 나자신이 되어어 영생은 나에게서 떠나가게 되는것입니다 

 

예루살렘이라는 진리의 성읍을 비유로는 오늘날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분들을 예루살렘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마 23 :37-38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치는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荒廢)하여 버린바 되리라 

 

보십시요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지만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있어 예수님이 진리안에서 신앙을 하도록 그토록 권하여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지 않고 불순종한자들에 관하여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예루살렘이 어떠한 건축물의 성전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바로 믿은자들을 말씀하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예수와 함께하지 아니하면 나의 영혼은 황폐된다고 말씀하시며 결국은 구원에서 제외 된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또한 짝의 말씀에 느혜미야서 이야기가 등장을 하게되는데 느헤미야서를 이번기회에 한번 다시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예루살렘의 성벽을 재건하려는 느헤미야서를 잘 읽어보시면 많은 깨달음이 있으실것입니다  인생들이 책을 쓴 세상책을 보면 여러말씀들로 기록들을 하고 있으나 이는 다 쓸떼없는 쭉정이 껍질에 불과한 말씀들입니다 그러므로 포도주에 물섞이지 아니한 오직 성경책만을 보시고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제 아무리 세상의 성경에 관한 많은책은 읽어도 비유의 말씀에 대한 깨달음은 오지 않습니다  성령이 함께하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대화를 하시기바랍니다 

성경말씀과  싸워서 승리하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알곡을 덮고 있는 쭉정이 껍질을 벗겨버려야  하나님이 여호아이레라는 말씀으로 준비하여 예비하여 놓으신 영생의 양식을 먹을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루살렘성전은 령적으로는 나자신의 믿음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성전에서 장사한다는 말은 나자신의 심령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돈과 재물에만 눈이 어두워 하나님과 예수님을 마음에 두지 않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님으로 하여금 나의 성전은 진리말씀으로 이루어진  예루살렘이 되어  깨끗한 성전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에 이르게되는것입니다 

 

 

양문(羊門)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

 

양문(羊門)곁에.

양문(羊門) 이라는 말은 짝의 말씀을 보면 (느 3 : 1 ) 에 나오는데 이는 베데스다 연못이 예수님 당시에는 예루살렘인 성(城)안에 있지 않고 성밖 북쪽방향에 위치하여 있었던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이는 성전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양문(羊門) 을 통하여 들어가게 되는데 여기서 양(羊)이나 비둘기 그리고 염소등 흡집이 없는 깨끗한 짐승들을 사고 파는 곳이었다고 생각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짐승을 번제로 드리기 위하여 오늘날로 말하면 십일조를 내야 하는데 그당시는 흠이 없는 양(羊)을 드리기  위하여 양문 (羊門 = Sheep Gate) 을 예루살렘을 통과하는 길이 성밖에 있는 어떠한 한 장소가 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오늘날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보면 성(聖)안네의 교회 마당에서 서쪽편으로 제가 볼때는 20-30 m  정도 걸어가다보면 베데스다 못이 있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씀하고자 하는 양문(羊門) 이라는 말은 무슨 뜻을 가지고 있는 말씀인가 ?

 

요 10 : 7-9 → 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羊)의 문(門)라 나보다 먼저온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 양의 문이니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령의 양식)을 얻으리라 

 

예수님보다 먼저온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 하였느니라   라는 말씀의 의미는 예수는 성경의 겉말씀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때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은 사람의 형상을 입으시고 령으로 오시분입니다  그러므로 양(羊=믿은자들)들도 령으로 거듭나야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날수 있는것입니다 

 

어려운 말씀입니다   천천히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 분들은 성경말씀을 읽고 보고 있으나 아직 예수님은 만나지 못하신분들이며 예수님보다 먼저 온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보다 먼저왔다는 말씀의 의미는 예수님보다 먼저 이세상에 태어난 사람을 말하는것이아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 전의 사람들의 신앙을 일컬어서 예수님보다 먼저온자 들이라고 말하는것인데 이는 모세의 율법에 머물러 있으면서 신앙하는 분들은 말씀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도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예수님보다 육신의 형상으로 볼때도 먼저 온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계신분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전에는 모두 예수님보다 먼저 온자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구원은 예수님을 통하여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예수님보다 먼저온자는 예수님을 영접한자가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이긴자=깨달은자 이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을 통하여서만이 (예수가 양의 문이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만이 예수를 만날수 있는것이며 비로서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은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본문말씀으로 돌아가서.

 

양문(羊門)곁에 라는 말씀은 령으로계신 예수님 곁에라는 말씀인 동시에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의 뜻을 알고 있는자 곁에 라는 말씀입니다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

 

그런데  어쩐일로 히브리말로 베데스다라는 못이 있는데  고 말씀을 하는것인가 ?

도대체 여기서 왜 히브리말로 라는 말이  나와야 하는 뜻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히브리인 임을 잊지 말아야 하며 아브라함이 가나안땅을 처음들어갔다는것을 강조하기 위하여 히브리말로 라는 말이 등장을 하는것입니다

 

양문(羊門)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라는 말씀은 예수인 양문(羊門)곁에 베데스다라는  히브리 말로 (연못.pool ) 은 아브라함의 하나님과 같은 믿음을 가진자가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 이 있는곳을 말합니다  =말씀 (엡 5 :26 ) 베데스다(자비의 집,은혜의 집)  라는 못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곳이었다는것을 말씀하시고자 하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베데스다의 못은  (動= 살아있는 말씀= 생명의 말씀 = 영생의 말씀) 하게 되는것입니다

 

동(動)하는 물과 반대되는 물이 모인물입니다  모인물은 죽어있는 물입니다 (창 1 : 10 )

모인물 = 바다 = 세상  오늘날도 교회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를 목자가 하고 있는데 이는  다 죽은 말씀이되어 죽어있는 령을 살릴수 있는 말씀이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죽은자들의  설교말씀에는 베데스다의 못이 없는것입니다  이유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베데스다라는 말씀은 사망의 병을 고치는 하나님의 일꾼이 하나님의일을 하는곳이라는 것을 깨달아 알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베데스다라는 말은 하나의 지명(地名)으로만 알고 있으면 안됩니다   곧 다시 말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의 자비의 집이요 은혜의 집이요 곧 베데스다의  못이 되어 천사가 있는곳이 되는것입니다

 

베데스다라는 말은 자비의 집 (慈悲=크게 사랑하고 가엾게 여김 ,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곳) 이라고 하는데 이는 어떠한 건물이나 장소를 말하는것이 아니고 진리 말씀을 가지 고 있는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하는 천사(天使=하나님의 일꾼) 가 곧 베데스다 못이 되는것입니다 

못에는 물이 있는데 물은 말씀이므로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를 베데스다 못이라고 령적으로는 부르는것입니다 

 

 

 

거기 행각(行閣) 다섯이 있고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마른자들이 누워 (물의 동(動)함을 기다리니이는 천사(天使)가 가끔못에 내려와 물을 동(動)하게 하는데 동(動)한 후(後)에 먼저 들어가는자는 어떤병에 걸렸던지 낫게됨이러라)거기 38년된 병자가 있었더라.

 

행각(行閣 누각각) 이라는 말은 장랑(長廊)을 말하는것입니다 즉 누각(樓閣)과 같은것으로 생각하면 될것같습니다  본당(本堂)에 들어가기 전에 주위에 지어진 누각으로 사람들이 들어가서 쉴수있는 공간같은 곳을 말하는것입니다  베데스다 못 을 중심으로 그 주위에 그러한 쉼터(행각)가 다섯곳이나 있었던것 입니다  

베데스다 못 을 중심으로 행각에는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마른자들이 누워서 물이 동(動)할때를 기다리고 있었던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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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렇게  위에서 하는 말처럼 성경의 겉말씀을 따라가며 해석을 하려고 하다보면 자신이  잊은것이 분명히 나타나게됩니다 

 

무슨말인가 ? 

이 말씀이 비유라는 말씀을 잊게 되고 비유로 기록한 성경의 역사(歷史)적인 성경의 겉말씀속에 빠져들게 되는것입니다  어느분의 말을 들어보면 말씀이 딱 막혀서 깨달아 지지가 않고 해석이 안된다는 말씀들을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성경의 겉말씀으로 돌아갈때는 절대로 성령의 지혜의 말씀을 주시지 않습니다 

 

깨달음이 오지 않은 이유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나의 머리로 무엇인가 생각하여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다는 마음은 아주 교만한 마음입니다   자신도 모르는 가운데 이러한 마음이 들게되는것입니다 

이사람 저사람이 쓴책을 참고하여 성경말씀을 깨달아 보려고 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온 세상의 하나님과 예수님이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이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민족들이 독차지 하고 전유물이 아닌것입니다 다만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그림자로 하여  온세상 사람들이 깨닫고 구원에 이르시기를 바라시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이 성경말씀을 다음과 같은 생각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말씀인 즉 성경의 겉말씀을 생각하다보면 이스라엘땅의 예루살렘 건물을 생각하고 행각이 어떻게 생겼을까 또는 베데스다 못에  직접가서 보니까 굉장히 깊던데 물에 빠지면 수영못하는 물에빠져  죽을수도 있겠던데  병자가 수영을 할수 있을까 ?

 

또한 한사람이 먼저들어가도 다른사람들도 함께 따라들어가게되면 서로 싸울것이 아닌가 ?  베데스다의못은 자비의 집이라던데 아수라장이 될것이며 이러한가운데 누가 먼저 들어간것을 사람들이 어떻게 구분하여 알수 있을까 등등........세상에속한 무익한 말들이 활개를 치면서 나의 생각을 어지럽게 하는것입니다  

 

이는 베데스다라는 못은 자비의 집이 되지 못하고 마귀의 집이 되며 난장판의 못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여 성경말씀을 깊이 묵상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거기 행각(行閣) 다섯이 있고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마른자들이 누워 (물의 동(動)함을 기다리니이는 천사(天使)가 가끔못에 내려와 물을 동(動)하게 하는데 동(動)한 후(後)에 먼저 들어가는자는 어떤병에 걸렸던지 낫게됨이러라)거기 38년된 병자가 있었더라.

 

 

거기 행각(行閣) 다섯이 있고 .

히브리말로 베데스다라는 못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자비의집이나 은혜의 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세상에는  인생의 목자를 통하여 구원을 받아 영생을 하게 한다는 자비를 베푼다는 집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육신의 눈에 보이는 온세상에 있는 교회당을 행각 다섯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ㅣ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마 5 :41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이말씀은 전장에서 이미 다 해석하여드렸던 말씀입니다 

 

행각(行閣) 다섯이 있는곳인 교회는 사람들이 믿음으로 온전하여 구원을 받을수가 없는곳입니다

그러므로 행각이 다섯이 있는곳에는 령적으로 많은 병자들이 모여있는곳입니다 그러나 이들을 고쳐줄수있는 의원(醫員)은 없는곳입니다   하나님의 집인 자비의 집인 베데스다의 못의 물을 항상 동(動)하게 할수 있는 목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자비의 집이라는 은혜의 집이라는 교회는 일만악의 뿌리가 교회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하늘에 천사가 내려와서 물을 동(動)하게 할수 없게 된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  죽음으로 가는 병을 고치고자 많은 사람들은 교회의 목자를 찿아 령적으로 사망에 이르는 병에걸려있는 여러 병자들이 찿아오고 있는것입니다

 

교회목자들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할것입니다  입술로 주(主)여 잘못됨을 회개합니다 하는 말은 회개가 아니고 육신을 가지고있는자가 육적으로 일어났던 일에 대하여 반성(反省)하는것입니다  목자라는 자들이 회개라는 뜻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행각다섯이 있는곳에 목자 자신도 병자가 되어 누워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들이 하는 회개라는것은 사전에 나와 있는 말씀을 따라 하고 있는것입니다 

 

1) 남에게 잘못한 죄나 자신의 죄지음과 잘못을 뉘우치고  마음을 새롭게 고쳐먹은것

2)  속에서 저지른 죄를 예수님에게 고백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겠다고 하는 마음의 다짐을 하는것

 

이러한 회개는 세상에속한자들이 세상에서 하는 일에대하여 서로 잘잘못에대한 사람끼리 하는 말로  반성하는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회개 라는 말씀과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기도의 회개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회개를 하지 않은것이 되는것이며  회개를 하지 않은자에게  죄는 사(赦)함을 받을수 없는것입니다 

 

마 4 : 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서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이때부터라는 말씀은 언제를 말씀하는것입니까  세례요한의 잡히고난 다음부터 예수님이 천국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하신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겉말씀 (율법) 에서 신앙하므로 죄가 그대로 있으니 이제 회개(悔改=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것 ) 를 하여서 죄에서 벗어나야함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천국은 가까워 오는데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신그대로 있어 죄가운데 머물러 있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백부장의 믿음을 잘보시기를 바랍니다 

 

마 8 : 8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 만 하옵소서

마 8 : 10 →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던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中)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여러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순종하는 믿음을 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귀밖으 로 흘려듣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백부장의 믿음은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라고 예수님에게 하신 말씀안에 온 율법과 진리가 다 들어가 있는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역사(役事)가 말씀으로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영생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육신의 형상을 가지고 계실때에 이스라엘의 제사장 장노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 사두개인 

기타 많은 분들의 믿음은 오직 행위적인 믿음만을 내세웠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죄가운데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던중에 백부장의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라고 말씀하는것을 보시고 놀라신것입니다

내가(예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이스라엘 중(中)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우리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은것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것이며 또한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인것입니다  몇번이고 되풀이 되는 말씀을 드리는데  우리들의 육신의 생명은 모두가 짧은 생애로 끝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때를 놓치거나 알지 못하는 일이 결코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끝나는날 모든것이 사실이었던가? 거짓이었던가? 하는것은 하나님앞에  심판대에 설때에 다 알게 될것입니다   제가 성경을 증거하는 말씀을 듣고 믿고 깨닫고 시인하였다가 사망의 영원한 음부에 떨어지는 일을 결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떠한 자의 성경말씀 증거를 믿고 안믿은것은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감히 말씀드리건데 겨자씨만한 비유의 말씀 다섯마디만 깨달아 알고 믿음을 잃지않으면 그 믿음으로 인하여 저나 여러분은 천국에서 영생하는자로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실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사도바울은 유대교를 믿던자였습니다 (갈 1 : 11-13 )  그러나  바울은 유대교를 떠나 예수님과 함께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갈 2 : 6  → 유명하다는 이들중에 (교회에서 높은직분에 있으며 지식이나 학문이 많던자들의 설교 말씀)

(본래 어떤이들이든지 내게 상관이 없으며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나니) 저 유명한 이들은 내게(바울에게) 더하여 준것이 없고. ( 믿음을 준일이 없다는 말씀 = 진리말씀이 유명한 자들에게는 없었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신앙도 유명하다는 목사를 찿아다니며 신앙을 하여 보아도 사도바울의 말씀처럼 저 유명하다는 목사들이 나에게 천국가는 일에 도움은 준일이 없다는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세상의 교훈을 삼아 설교하므로 그 설교말씀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없는것입니다 다만 그들은 절도(窃盜=돈을 훔치는자) 며  강도(强盜=천국보내준다고 돈이나 재물을 취득하는자)에 불과한자들이 될뿐인것입니다 (요 1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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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마른자들이 누워 (물의 동(動)함을 기다리니 이는 천사(天使)가 가끔못에 내려와 물을 동(動)하게 하는데 동(動)한 후(後)에 먼저 들어가는자는 어떤병에 걸렸던지 낫게됨이러라) 

거기 38년된 병자가 있었더라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마른자들이 누워 (물의 동(動)함을 기다리니.

행각은 교회라고 말할때는 항상 하나님을 믿은 모든 교파를 총칭 하여 부른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병(病)을 낫기 위하여 여러 병에 걸려있는자들이 행각에 모여있다는 말은 병(病)의 치유함을 받기 위함입니다

생각할것은 지금 예수님과 함께 베데스다 못에서이루어지고있는 일들이라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베다스다 못 곧 진리말씀을 믿는 믿음이라는것이 어떠한것인가를 예수님이 직접보여주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가지 병이라는것은 여러가지의 죄를 가지고 있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들 병자들은 몸이 아프므로 일어설수 없고 항상누워있어야 합니다  일어나서 빛(빛=생명)을 발(發)할수가 없는것입니다(사 60 : 1 ) 왜야하면 아직 죄에대하여 사(赦)함을 받지못하여서 사망으로 가는 병에 걸려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들 병자들이 바라는것이 하나 있습니다  다름아닌 베데스다의 못에 물의 동(動)함을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물= 말씀 (엡 5 :26 )  물이 동(動)한다는 말은 깨달은 말씀이 들려 올때가 있다는 말입니다 

이 말씀을 처음 듣고 먼저 받아들이는 자는 병에서 낫기 때문에 즉 죄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물이 동(動)함을 기다리는것입니다  진리말씀을 가지고 있는 천사(天使=하나님이보낸 일꾼)을 기다리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여러분 병자라면  누구든지 물의 동(動)함이 제일먼저 자기자신에게 임(臨)하기를 바랄것입니다

물을 동하게  할수 있는자가 누구인가 ?

예수님입니다 이에 천사도 함께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는 천사(天使)가 가끔못에 내려와 물을 동(動)하게 하는데 동(動)한 후(後)에 먼저 들어가는자는 어떤병에 걸렸던지 낫게됨이러라) 

 

행각5섯이 있는곳에 누워있는자들은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들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꾼인 천사는  이들에게 행각다섯이 있는곳에 가끔와서 천국의 비유의 말씀을 전(傳)하게 되는데 깨달은 말씀을 전파할때에 제일먼저 그 말씀을 받아들이는자는 어떤병에 걸렸던지 낫게 되었던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깨달은 말씀을 먼저 마음에 받아들이는자는 죄에서 사(赦)함을 받게 되어 사망으로 이르는 병에서 낫게 되어 천국에 이르게 된다는것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자비의 집이나 은혜의 집에서는 무엇을 하는곳입니까 ?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말씀을 전파하는 곳입니다   바로 리 말씀안에서 믿음을 지키고 있는 나자신이 베데스다의 못이 되어 자비의 집이요 은혜의 집이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눈에 보이는 어떠한 건물이나  장소를 말하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행각다섯에 누워있다보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천사( 하나님의일꾼)의 말을 들을때 (물이 동할때)에 병자는 병이 낫게되는것입니다   그때에 강팍한 마음을 가지면 그대로 다시 행각다섯에  누워서 벗어날수가 없는것입니다  깨달은 말씀을 듣게 될때에 먼저 마음판에 새기는자, 인정하는자가 죄사함을 받고 영원한 사망에 이르는 병에서 벗어나서 누워있던자가 일어나게 되는것입니다  영생하는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거기 38년된 병자가 있었더라 

몸이 아픈 나이를 말씀하실때 날때부터를 기준하여 38년된 병자가 있었다는 말인지 아니면 38살을 먹은 사람이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몸이 아픈 병자가 되어 베데스다연못을 찿아왔다라는 말씀인지 확실한 때를 알기가 애매함을 가지고 성경말씀을 읽게 됩니다

 

그러나 말씀인 즉 나이가 60세가 되신분이 몸이 아파 병자가 되어 베데스다 연못을 찿아 행각에 머물고 있다면 이 사람을 말할때 60년된 병자도 있었더라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죄는 어머니 뱃속에 있을때부터 있었던것입니다   다시 더 정확히 말하면 태초부터 우리는 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담과 하와를 생각하면서 원죄라는 말은 하수(下手)가 되는 깨달음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나자신이 태어날때부터 먼저 존재하였다는 생각이 나의 깨달음의 믿음을 크게하지 못하게 하는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나의 그림자로 존재하였던자에 불과한것입니다 

 

이들을 보고 깨달음이 있으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아담과 하와의 원죄를 내가 지고 있다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난후 부터는 무익한 말이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아담과 하와였는데 이제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영생하게되었기 때문에 다시 이들의 이름을 거론하는것은 나자신이 다시 아담과 하와로 돌아가서 선악을 알게 하느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격이 되는것입니다 (창 3 :22 )

 

 

예수님께서 믿음이 적은자들아 라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실때에 이 말씀을 잘 알아들을수있어야 합니다  

태초(太初)라는 말은 하나님의 영원한 세계에서 나자신이 태어날때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전장에서 이미 설명한 말씀이므로 설명은 생략합니다

 

20살 먹고 비유의 말씀을깨닫는자는 20살먹은 병자도 있었더라   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40살먹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 40살먹은 병자도 있었더라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나이에 대한 말씀은 그사람의 먹은 나이에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날수 있었다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의 비유가 마태복음 20 : 1- 16 절까지의 말씀입니다  포도원 (천국비유)에서 일할때의 사람의 나이를 시간에 비유하여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한번 꼭 읽어보시고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3) 예수께서 그 누운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줄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病者)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動)할때에 나를 못에 넣어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그 누운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줄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여러분 우리의 믿음은 령으로계신 예수님을 만나는것이 믿음인것입니다 

이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음이 없는 믿음은 헛것이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럼에도 오늘날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교회다닌 년수에 비례하여 직분을 주고  처음 믿고자 교회을 찿은분들을 평신도 라고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예수를 믿은자는 오래도록 교회를 다닌분이나 처음교회를 다니고 있는 분이나  똑같이 믿음이 없는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38년된 병자한사람을 비유로 말씀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행각에 모여서 물이 동할때를 기다리는 사람은 온세상의 모든사람들이며 이들은  병이 오래된자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누구나 할것없이 다 사망으로 가는 병이 걸려서 베데스다 연못가의 행각에서 물이 동할때를 기다리고 있는자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느교파는 나는 구원받았습니다  라는 말씀을 하는 교파도 많이 있습니다  확신을 갖은것은 좋으나 대화를 하여 보면 성경의 겉말씀만 알고 있을뿐 성경말씀의 단어하나 깨달음이 없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38년된 병자는 38년이라는 세월을 교회를 다닌 사람입니다  왜야하면 성전에서 예수님을 만난것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병을 고치지못하였고 예수님을 만나고서 병을 고침 받았습니다

여러분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을 다시한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예수와 동행하고 있는가? 아니면 마귀와 동행하고있는가? 을 분별할수 있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38년된 병자를 향하여  예수께서 그 누운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줄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라고 묻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을 향하여 네가 낫고자 하느냐 라고 묻고계신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못하는 믿음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병을 낫는 기회를 얻지못하고 행각에서 세월만 보내는 자가 될수 있는것입니다  이는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믿음을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다 성경말씀에서 이미 구원을 받았다고 확신하는자들이었으며  천국은 자기들의 것이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었습니다   오늘날 이러한 생각을 하고 있는 분들은 누구입니까 ?  행위적인 믿음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있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믿음이 없는자들이 하는 생각인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므로 령으로계신 예수님으로부터 네가 낫고자 하느냐 라는 음성을 듣게 되는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중에 나자신도 함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예수님으로 부터 네가 낫고자 하느냐 하시는 음성을 들을수가 있으며 사망으로 가는 병을 고칠수가 있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읽고 잘아는것은 이스라엘 나라와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건에 있어서 역사(歷史)을 잘알고 있을뿐이며 이는 믿음이 될수없는것입니다  열매가 없는 믿음을 하는것이며 추수때가 되면 열매는 없고 무성하던 잎파리는 바람(거짓목자)에 흔들리는 갈대가 되어  다 땅에 떨어지는것입니다   잎파리의 믿음을 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잎파리에 해당하는 믿음은 모양만 있을뿐 열매는 없는것입니다 

 

 

병자(病者)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動)할때에 나를 못에 넣어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믿음이라는것은 사람을 의지하면 안됩니다  그러나 믿는다고 하는분들은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말을 하면서도 사람인 목자의 설교말씀에 천국가는것을 의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죽음에 있는 령(靈)은 살아날수 있는기회를 상실하게 되고  부활할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는것입니다 

 

여기서의 병자라는것은 율법이라는 말씀에 병(病)이들어 있으므로 행위적인 신앙으로 아브라함의 믿음의 자손에서 떠난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율법(성경의 겉말씀) 에 대한 병에 걸려있으면서 깨닫지못하는자는 예수님이 나자신에게 다가오시지 아니하며 행각에서 물이 동할때를 기약없이 기다리고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그러므로 이러한 병자는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므로 병의 치유는 불가능하여 천국의 소망은 끊어지는것입니다

 

 

주여 물이 동(動)할때에 나를 못에 넣어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베데스다라는 한 공동체를 이루고 병자들이 모여있으나 보십시요 구원은 개인에게 달려 있는것입니다 

공동체가 단체로 구원받은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믿고자 하는자들은 공동체를 만들어 그곳에서 천국을 가고자 하는것입니다  왜 나자신이 먼저 하나님의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받으려고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하는 행위를 원망스러운 말을 하고 있는것인가?  그러므로 나자신이 스스로 베데스다 연못에 먼저들어가도록 하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그 힘이 되어  주시는 분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믿은자들중에서 자기를 희생하며 남을 구원하여 줄 사람은 한사람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겉으로 보면 많은 사람들이 나를 위하여 천국에 동행하고자 하는것처럼 보일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들의 친구되시는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분만이 나자신이 천국가는길에 긍률을 베풀어주시며 함께 동행하여 주시는 분이 되는것입니다  그외에 어떠한자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자는 입술로는 천국은 갈수 있어도 령적으로는 사망의 음부로 가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교회의 목자를 통하여 천국에 갈수있습니까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들입니다

(마 7 :21-23 ) (요 10 :1-3 )  세상공부도  방향을 바로 잡고 정신을 차려서 하여야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습니다  하는둥 마는둥 하여서는 본인이 원하는 목표에 달성은 불가능합니다

 

하물며 영생하는 천국가는 길이 어떠한 사람의 세상에속한 설교를 듣고 간다고 생각하는것은 방향설정부터가 잘못된것입니다 믿고자하는분들은 열심히 한다고 말을 하고 또한 행위적으로 여러일을 하고 있으나 령적인 면에서 볼때는 이러한 믿음을 하는자는 아주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게을러서 예수찿기를 등한시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마르다와 마리아를 생각하시면서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예수님은 사람들의 죽어있는 령이 살아나서 부활할수 있도록 친구가 되시고자 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령은 항상 믿은자들의 죽은 령을 치료하시는 광선으로 존재하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야 할것입니다  

 

믿음으로 천국가는길에 남을 탓하거나 의지하거나 하는 어리석은 짓은 버려야 합니다 

나자신이 밤이세도록 하나님과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보려고 성경말씀과 싸우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믿고자 하는자들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찿고 계신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일이 쉽게 나자신에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연단이 되어 있을때 정금같이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4)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날은 안식일(安息日)이니 유대인들이 병(病)나은 사람에게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좀 이해가 안가는 말씀입니다 병자가 병이 치료가 되었으면 그냥 자기 집으로 몸만가면 될것인데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말인가 ?

이 병자는 그동안의 믿음은 누워서 잠도자고 또깨어서 먹거리도 해결을 하곤 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이 병자가 아직까지 가지고 있던것이 무엇이었습니까  성경말씀이 기록된 성경책을 가지고 있었던것입니다 

왜그런가 하면 행각은 교회를 말씀하심을 잊으면 안됩니다  령혼에 병이들어서 누워있던 자들이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은  이제는 성경말씀을 누워서 읽지말고 일어나서 보라고 하시는것입니다 

말씀인즉 성경의 겉말씀에 누워서 잠이나 자는 신앙에서 벗어나서 일어나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서 사망의 병이 다시 재발하지 않고  영생하는 길로 신앙을 하라고하시는 말씀이 함축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이 병자는 오랫동안 성경책을 가지고 사망의 병을 낫고자 교회를 찿았던자입니다  그러므로 네 자리를 들고 라는 말씀은 네가 아직까지 읽고보던 성경책을 들고 걸어가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 병자가 병이 낫기 전(前) 까지의 믿음은 누워서 하는 신앙을 하였던것입니다  누워있었다는 말씀은 나의 죽은 령이 잠들어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병이 낫고 부터는 일어나 (깨어서) 네 성경책을 들고 가서 다시 누워서 하는 믿음에서 떠나 일어나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믿음을 하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음은 모든분들이 누워서 하는 행위적인 믿음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게으르고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분들에게는 천사나 예수님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제는 육신으로 남아있으면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죄를 씻고자 하는자들에게는 예수님은 나타나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왜야하면 성경에서 다이루었다고 말씀하심은 성경말씀은 온전히 예수님이 희생의 제물이 되어서 이루어놓으신 영생하는 말씀이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결말씀을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읽지 않고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맞아들이고 있기에 예수신랑은 이들에게 접근을 하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여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신 말씀을 깨닫고자 하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악(惡)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자들의 죄는 육신에 그대로 머물러 있으므로 그들의 령은 죽어있고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은 하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는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날은 안식일(安息日)이니 유대인들이 병(病)나은 사람에게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건강하여 천국간다고 하는 어리석은 유대인들이 말하는것을 보십시요 입술로 건강한자들이지 그들의 령은 죽어있으므로 헛소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안식일이면 그들이 말하는 어떠한 일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잘보셔야 합니다  안식일인데 병자는 병의 치료함을 받고 자리를 들고 집으로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이러한 행동이 부당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의 말이 틀리는 말을 하였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당시 성경의 겉말씀으로 믿음을 하였던 서기관 바리새인 유대인들은 안식일은 아무일도 하지 않는것이 하나님을 믿은 근본됨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으로 보면 유대인들이 말하는것이 맞습니다

오늘날도 일요일이면 (주일이라고 말합니다) 세상일은 하지 않아야 한다고 목자들이 하는 말에 신자들 중에는 일요일은 영업을 하지 않은 분들을 볼수 있습니다  이 목자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요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난 목자가 아님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마 8 : 12 인자 (人子=예수)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느니라 

여러분 이말씀이 무슨의미로  말씀을 하시는것입니까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라는 말씀이 뜻하는 바가 무엇이냐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 되셔서 무엇이 어떻게 되었다는 말씀이며 또한 믿은자들은 어떻게 하라는 말씀입니까 저는 이 성경한구절도 쉽게 깨달아지는 말씀이 아니라고 생각하였던 사람입니다 

 

말씀인 즉  안식일 이라는것은 영생을 가지고 있는자들의 것이지 너희들이 말하는 안식일은 죄로 가득한 세상에속한자들로 곧 사망으로 갈자들이라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한 안식일 지키는 일을 유대인들은 세상적인 지식이나 학문으로 알고 있었지 령적인 하나님 나라의 일로 알지 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의  신앙이 이와 같이 유대인들의 믿음과 똑같은 것입니다 

 

요 5 :17 -18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로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뿐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이렇게 하나님을 가장 잘믿은다는 유대인의 믿음이 이러하였습니다 

왜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식일날도 일을 하는가 ?

안식(安息) 즉 영생을 가지고 있는 분만이 영생의 말씀으로 사람을 전도할수 있는것입니다  영생을 가지고 있지 못한자들의 믿음으로는 전도를 할수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닙의 백성을 비진리 말씀안으로 인도하기 때문에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지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의 주인인 영생을 가진자만이 하나님의 일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깨달음을 주시기 위하여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서 부활을 한자만이 전도를 할수 있

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깨닫지못한자를 짐승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며 너희가 하나님의 백성을 잘도 잡아먹은다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은 령이부활하여 영생한자들을 말하는것을 말하는것이지 육신이 하루쉬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까지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은 영생이 없는자들이며 안식일을 일요일로 착각을 하고 있는 어리석은 자들이 있는것입니다

 

 

이날은 안식일(安息日)이니 유대인들이 병(病)나은 사람에게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믿은자들이 이렇게 깨달음이 없이 믿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실때는 헛된일을 하는것이며 이를 우상숭배하는자들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유대인이 말하기를 병이 치유함을 받은자에게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라고 말을 하는데 그렇다면 유대인중에서 베세스다 연못 행각에 있는 병자들을 낫게하고 네 자리를 들고 가게 한자가 있느냐 하면 없습니다  오늘날도 교회나오지 않으면 죽어서 지옥간다는 어리석은 말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성경말씀은 하늘나라를 말하는 영생하는 생명책이지 세상에속한 어떠한 사건을 다룬 책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생명책이며 영생에 이르는책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시기질투 라는 말씀이 성경 여기 저기에서 나오는데 이는 거짓목자와 믿은신자들간에 나오는 것입니다 돈이 있는곳에 명예가 있는곳에 시기 질투가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입술로는 사랑 축복이라는 말을 쏟아내고 있으나 그러한 열매없는 말들은 허공으로 사라지고 마음판에는 새겨지지 않는 말로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행위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시49 :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유대인들과 같은 자들을 말하는것이며 오늘날 교파를 만들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 어리석은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나자신은 이 말씀에 해당이 되지 않은가 ?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이라도 없어지지아니하고 다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낮이 있을 동안에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 성경말씀을  잘 상고하여 깨달음으로 영생에 이르는자들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베데스다 못의 병자와 예수님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같은 말씀이라도 다른각도에서 한번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성경말씀은 만(萬)가지로 기록하였다고 말씀하고 계심으로 사람마다 깨달음이 다르게  더깊게 나타날수가 있는것입니다 결론은 깨달은자 모두가 영생에 이르는것이지만 이 영생을 향하여 가는 길이 여러현상으로 나타날수가 있는것입니다

 

먼저 나자신이 영생의 길을 찿아가는데 소경이라는것을 인정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과 예수님이 눈을 열어주심으로  영생의 길을 보여주시는것입니다 

이 세상의 육신의 곤고함과 피곤함은 곧 지나갑니다  하루의 시간을 잘 분배하여서 몸에 무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말씀을 상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보는 일에 무리하여서는 안됩니다 몸이 망가지게 됩니다 

현재나는 몇년된 병자로 남아있는가 ? 속히 예수님을 만나서 병을 치유받기을 바랍니다 

 

우리의 지혜가 부족함을 잘아시는 예수님 !  성경말씀을 상고할때마다 성령의 지혜를 더하여 주시옵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을 떠날때에 기쁨으로 떠날수 있도록 죽어있던 나의 령을 진리의 말씀으로 부활시켜 주시옵기를를 바랍니다  오늘도 이 말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모든분들에게 저보다 더 많은 지혜를 주심으로 지경을 더욱 넓혀 나가는 믿음으로 성장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18 번째 시간으로 [ 그 두루마기를 빠는자는 (영생)이있도다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계 22 : 14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福)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門)들을 통(通)하여 성(城)에 들어갈 권세(權勢)를 얻으려 함이로다

 

그 두루마기 라는 말씀은 성경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읽은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시지 아니하시고 그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이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성경말씀을 어떻게 빤다는 말인가 ?  성경말씀이 껍질로 덮여있으니 껍질을 벗겨내라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은 어디에 가서 성경말씀을 빨아가지고 복을 받고자 하십니까 ?

성전에가서 두루마기를 빨고 천국에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교회라는 하나님의 성전을 성전으로 생각을 하시지 않습니다 성전을 향하여  기도하는 집이 아니고 장사하는 집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말하는 유형적인 하나님의성전에서는 두르마기를 빨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무엇인가 잘못알고 하시는 말씀이 아닌가 ?  교회에 모여서 매일 기도하고 있는데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왜 기도하는 모습은 보지시 못하시고  장사하는집으로만 보고 계시는것인가 ?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은자들은 이를 알아듣지못하고 오늘날도 십일조나 각종헌금을 받고 있으면서 우리교회은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을 하며 신도가 많음을 자랑하고 있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교회에서의 돈이나 재물을 드리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 예(禮) 라고 말합니다 목자는  우리가 돈을 좋아하여서 받은것은 아니라 마땅히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 예의 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교회은 장사하는 집이아니고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도 기도하는 집이라는것은 잘 알고 계실것이라고 생각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오해하고 있는것입니다 . 

 

 

또한 교회안에는 얼마나 경건한 자들이 많이 있으며 사랑을 나누며 또한 천국의 말씀을 안믿은자들에게 전도 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존재를 알리고 있으니 얼마나 영광된 일을 하는것인가 ? 라고도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또한 장사하는집은 이단에속한 교파를 말하는것이며  정통에 속하지 아니하는 교파들에게 하는 말씀이라고 말합니다  소위 이단들이 신자들에게 돈을 받아내는것을 말하는것이라고 말을 하는분도 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세상에 계실때에 단 한번도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믿음에 대하여 옳다고 말씀하신일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예수님당시에도 제일 하나님을 잘 믿던 자들이 아니었던가 ?

그런데도 예수님은 이들을 향하여 뱀중에서도 왜 독사의 새끼 라는  말씀으로 까지저주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한마디로 교회라는 인생들이 공동체를 만들어 모이는 장소에는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이 없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아니 없다니 휼룡한 목사가 많이 있는곳이 교회인데  예수님이 잘못알고 계신것 아닌가? 

천만에 말씀입니다   교회안에는 온통 더러운것으로 가득찬곳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첫째 사도바울은 일만악인 뿌리가 있는곳이 더러운곳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세상에서는 돈이면 만사 ok 아닌가 ? 그좋은 돈을 왜 일만악의 뿌리라고 말하는 사도바울은 돈이 없어서 돈많은 자들을 시기질투하여 말하는것이 혹시 아닌가 ? 하는 생각도 하여보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을 받은자는 결코 그렇게 거짓을 말할수 없는것입니다  돈이 있는곳은 세상에서도 온갖  속임수와 함께 인생이 할수 있는 거짓말은 다 모여있는곳이 성전이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교회의 신앙에는 두루마기에 죄가 붙어 있다는 말인가 ? 아니면 돈이 붙어있다는 말인가 ? 억지의 말씀으로 듣지않기를 바랍니다  교회를 드나드는자들은 죄와 돈이 함께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모르고 하는것은 죄가 되지 않는가 ? 아니면 알고 하면 죄가 되는것인가 ?  둘다 죄가 됩니다 

성경말씀인 두루마기에는 죄를 빨아서 깨끗이 씻어내는 분이 계시니 곧  대제사장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아니 성경말씀이 두루마기이며 또한 예수님이라고 하면서 예수님을 빠는자는 복이 있다는 말씀이 무슨 말인가 ? 

 

여러분 말같지 않은 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제가 장난하는것으로 보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이 이러한 여러모양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놓고 장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언제 그런일을 하였느냐고 묻지 않기를 바랍니다  현재도 진행형으로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러면 왜 이러한 두루마기를 빨지 않은 일이 일어나는가  ? 

게을러서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개미에게 가서 배우라는 잠언의 말씀을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잠언 6 : 6 -11 → 게으른자여 개미에게로가서 그 하는것을 보고 지혜(智慧)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頭領)도 없고 간역(看役者)도 없고 주권자 (主權者)도 없으되 먹을것을 여름동안에 예비(豫備)하며 추수(秋收)때에 곡식(穀食)을 모으느니라  게으른자여 네가 어느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좀더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하면 네 빈궁(貧窮)이 강도(强盜)같이 오며 네 곤핍(困乏)이 군사(軍士)같이 이르리라 

 

하나님이 솔로몬의 입을 통하여 하시는개미에대한 비유의 말씀이 육신이 먹고살아가는 양식에 관하여 말씀하시는것이 아닙니다  육신을 벗어버리고 산령으로 거듭나기 위한 영생에 관한 말씀을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그런데 두령이나 간역자나 주권자들이 게을러서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사람보고 개미에게 가서 배우라고 말씀하십니다 교회을 좋아하는 분들은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개미에게는 두령(頭領)도 없고 간역자(看役者)도 없고 주권자 (主權者)도  없으나 여름동안에(육신의 생명이 있을때)  먹을것을 예비하여 추수때에(세상이 끝날때) 곡식 (영생에 이르는자) 을 모은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교회에는 두령자 간역자 주권자가 차고 넘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 잠만 자고 하나님의 일은 하지 않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일만 열심히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왜 두령자 간역자 주권자가 없는 개미만도 못한것인가 ? 게을러서 그렇다고 하나님은 말씀하고계십니다   교회의 두령자 간역자 주권자들은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누워서 잠이나 자고 졸기나 하고 일을 하지 않으므로  빈궁(貧窮)이 강도(强盜)같이 오며 네 곤핍(困乏)이 군사(軍士)같이 이르리라 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모든 말씀은 두루마기를 빨지 않는자들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두루마기를 빨지 않은자는  빈궁(貧窮)이 강도(强盜)같이 오며 네 곤핍(困乏)이 군사(軍士)같이 온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령적인 양식을 말씀하는것입니다 )  이들은 추수때에 곡식을 거둘 양식이 없는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게을러서 잠만자고 깨어있지 못하여 예비하여 놓은 깨달은 마음의 영생의 양식이 없는것입니다 

 

게을러서 창조주로부터 양육받기를 거절하며 세상의 돈을 좋아하는자들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돈 자체는 생명이 없는것이나 사람들이 돈에 모든 권세의 가치를 부여하여놓아서 돈이 왕노릇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돈이 세상에서 왕노릇을 하는것이며  죄도 이와 함께 사망의 왕 노릇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몇번 말씀드리지만 여러분 저는 지금 우리의 육신이 먹고 살기 위하여 버는 돈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돈의 사용함에 있었서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는 상관이 없는데 믿은자들이 돈을 십일조나 각종헌금으로 교회에 갔다가 받치는 행위의 돈을 말하는것입니다  우리 생각은 이러한 행위가 왜 죄가 되며 심판에 이르게 됨을 알지 못하고 믿기때문에 하나님을 믿은다는것이 생각지도 못한  우상을 믿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안에서 돈자랑이나 하고 공동체로 무엇을 이루었다고 하며 세상에 속하는 일들을 벌여놓고는 자랑하며 분쟁이 끝이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인생의 육적인 눈으로 보면 대단하다고 입을 딱 벌리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배당에 다니는자들은 이제는 그만 잠에서 깨어나서 하나님의 일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두루마기를 빠는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며 영생의 양식을 준비하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계 7 :14 / 계2 : 19 / 시편 118 : 20-21 / 

 

 

1)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福)이 있으니.

그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다는 말씀은 두루마기에 어떠한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말씀에서 불순물을 제거하여야 한다는 말씀에 다름아닙니다 

그렇다면 두루마기를 빤다는 말씀이 무슨 뜻인가 ?

우리는 태어날때에는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부모님의 혈통을 받아서 이세상에 탄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육신의 생명의 단점은 죽음이나 사망이 존재한다는것입니다 이는 죄로 인하여 온것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불순종에 의하여 죽음이라는것이 오게 된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러한 죄에 대하여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영생하는 길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성경말씀에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와  영생하는 생명의 실과를 따먹은 나무를 만들어 믿은자들로 하여금 구분하여 먹게 하여 놓으셨습니다 여러분 에덴동산은 이지구의 어느 한부분의 땅을 말씀하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에덴동산이 곧 나자신임을 령적으로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에덴동산의 뜻이 기쁨인데 땅이 기뻐하는경우도 있습니까 ?  그렇다면 밟고 다니는 땅도 이성(理性)이 있다는 말인데  왜 이렇게 말도 안되는 비유의 말씀에서 한발도  더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성경말씀에  소경이 되어 있는지 알수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은 비유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실과를 먹은자에게는 영생이라는 생명을 주시기로 하나님은 결정을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믿은자 곧 나자신은 어느나무의 열매를 따먹고 있는가는 스스로 알수 있을것입니다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곳이 사람들이 모여드는 교회인것입니다  회당이라는 말이나 교회라는 말이나 별반 차이가 없는 말씀입니다  회당은 사람들이 모이는 집 이라는 말인데 모여서 성경말씀을 보는 일이고 교회라는 말은 사람들이 모여서 성경말씀을 가르쳐 받은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가르치는자가 거짓목가 교회안에 있는 목자가 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분별하지 못하는자가 교회에 가서 (거짓목자)에게 꾀여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사람 렘 5 :14 ) 의 실과를 따먹고 신앙을 하여 천국울 간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으면 너희가 죽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창 3 : 2-3 ) 

 

그러나 오늘날 믿은자들은 이러한 성경말씀을 읽으면서도 본인이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신앙을 하고 있음을 알지못합니다 오히려 천국을 간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

두루마기는 성경말씀을 말합니다

성경말씀은 비유로 기록하였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믿은자들에게 어떻게 하라는 말씀인가 ?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여서 영생에 이르는 생명으로 바꾸는것을 그 두르마기를 빠는자들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즉 항상드리는 말씀이지만 비유로 세상말씀으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창3 :22 그가 (선악을 먹고 죄를 지는자) 그 손(권능)을 들어 생명나무(령으로 계신예수)의 실과(말씀) 따먹고 (깨닫고 ) 영생할까 하노라  라고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이란 ?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자에게는  영생을 주신다는 말씀을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창조주가 양육하시는 말씀을 먹고 령으로 거듭나서 성장하게 되면 사망의 권세에서 생명의 권세로 바뀌게 되는것을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세상의 사건을 비유로 기록한 내용은 알곡을 싸고 있는 껍질이므로 이 껍질의 신앙을 하는자는 아궁이로 들어가서 불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껍질을 벗겨내는 신앙을 하는자를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영생을 보호하고 있는 껍질인 비유의 말씀을 걷어버려야 알곡인 영생의 말씀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렇게 나타나는 영생의 말씀을 먹은자가 두루마기를 빠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정도의 말씀만 이해하여도 다른 말씀도 모두 깨달아 알수 있는 지혜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주십니다 

그러므로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에게는(복=영생 시 133 : 3 )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福)이 있으니.

여러분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육신의 복(福)을 달라는 기도는 향기(香氣)가 없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받으시지 않습니다 (계 5 : 8 (香 향기향) 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기도라는 말은 입술로 자기가 원하는것을 말하는것을 기도라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기도는 처음부터 나중까지 영생하는 기도를 하여야 하는데 이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애서 령으로 거듭나는것을 두루마기를 빠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의 마음을 하나님이 받아들이는것을 기도라고 말하는것이며 향(香)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아파트 당첨하여 달라는 기도의 입술 ,자식좋은대학이나 기타 어떠한 세상일에 좋은 결과를 얻게 하여 달라는 이러한 세상에 속한 기도를 하는자는 하나님이 그 기도하는입술에 하나님이 불(火)로달군 시뻘건 쇠막대기로 그 말하는 입술을 지저 버리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령이시며 (요 4 :24 )  예수님도 령(고후 3 :17 ) 나자신도 령(요 10 :35 ) 으로 화(化)되는 기도로 나타나는 믿음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나자신이 령으로 변화가 되어 거듭날때에 두루마기를 빠는자가 되는것이며 (영생)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2)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門)들을 통(通)하여 성(城)에 들어갈 권세(權勢)를 얻으려 함이로다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이는 이라는 말씀은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이 생명나무가 되어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들의 수고가 헛되지 아니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 영광스럽게 나타남으로 비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이 되는것입니다  사망에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두루마기를 빠는 수고가 나타나게 된것입니다   할렐루야 !  아멘 

그러므로 여러분 시간 있을때는 묵상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시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를 간구합니다 

 

 

(門)들을 통(通)하여 성(城)에 들어갈 권세(權勢)를 얻으려 함이로다

문= 예수 (요 10 : 7 )   예수님에게는 만백성이 들어갈수 있는 문(門)이 열려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교회나 회당이나 성전이나 그 어디에도 계시지 않습니다 

왜야하면 그런곳에는 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인 거짓목자가 있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두루마기를 빠는자가 양의 문인 예수님을 통하여 천국에 들어갈 권세를 얻게 되는것입니다  기쁨이 벅차지 않습니까  잘난체하고 거만하고 교만한자들이 득실거리는 교회를떠나 나자신이 홀로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만나서 천국의 소망을 이룬다는것이 어떤때는 꿈을 꾸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때가 있습니다 

 

세상에서의 삶은 바보가 되어도 괜잖습니다  어리석은자가 되어도 괜잖습니다  돈이 없어도 다 살아갈수 있으니 괜잖습니다  겸손한자가 되어 항상 상대방에게 허리를 굽혀 먼저 인사하는자로 변화 되시기를 바랍니다

상대방에게 비방하는 말을 들어도 괜잖습니다  하나님이 먼저 나의 마음을 감찰하시므로 다 알고 계십니다 

두루마기를 빠는자가 되면 자연히 이러한 사람으로 변화가 되어갑니다  육에서 령으로 변화가 되어가므로 하나님의 능력이 내안에서 역사(役事)하시는것입니다 

 

시편 118 :20-23 → 이는 여호와의 문(門) 이라 의인(義人)이 그리로 (천국)으로 들어가리로다 주(主)께서 내게 응답(應答)하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건축자(교회의 높은직위에 있는자들)의 버린돌 (나자신)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천국의 기둥이 되었으니) 이는 여호와의 행하신것이요 우리눈에 기이(寄異)한바로다 

 

여러분 교회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다거나 해석한다는 말씀을 함부로 말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뱀들의 속삭임에 평생 교회의 선악을 먹은 나무의 실과를 먹고 결국 인생의 종점에 가서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 귀한 보물은 함부로 내놓고 보여주는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사랑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 7 : 6 거룩한것을 (깨달은 말씀) (犬=몰각(沒覺)한목자 ) 에게 주지말며 너희 진주( 眞珠)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그것을 (진리말씀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傷)할까 염려(念慮)하라

 

제 경험으로는 교회다니는분들과 성경에 대하여 대화하면 자기가 믿고 있는 교파이야기하기에 바쁨니다  말씀을 서로 변론하기 보다는 자기가 다니는 교회로 나오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만 계속합니다

차라리 이방인처럼  교회에 다니지 않는분과 대화하는편이 훨씬 이해하는 편이 더 많음을 경험하고 또 그런 사람들이 진리말씀안에 들어옵니다 

 

이를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이사야 7 :14 그러므로 주(主)께서 친(親)히 징조(徵兆)로 너희에게 주실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뜻임) 그가 악(惡)을 버리고 선(善)을 택할줄 알때에 미쳐 뻐터와 꿀을 먹을것이라 (생각지못한 비유의 깨달은 진리 말씀을 먹을것이라는 말씀입니다 )

 

교회다니는분들은 령적으로 보면 이미 신랑되시는 예수님과 혼인을 하지 않고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두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이미 처녀가 되어 있지 못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가 곧 남편인 진리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처녀가 되어 있던자들이므로 령적으로 보면 신랑되시는 예수님 즉 진리말씀을  더 잘 받아들이며 남편되시는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아들이고 있는것입니다 

 

 

(城)에 들어갈 권세(權勢)를 얻으려 함이로다

이 말씀에서 말씀하시는  성(城)이란 다름아닌 천국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 천국에 들어가려면 앞절에서 보신것과 같이 두루마기를 빠는자가 되어야 자격이 되어 천국에 들어갈수 있는 권세를 얻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이 권세란 엄청난것입니다  인생이 감히 상상조차 할수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城)에 들어갈 권세(權勢)를 얻기위하여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꾸준하게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인 두루마기를 열심히 빠는자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이러한 믿음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모르고 계신다고 생각하시면 큰게 잘못생각하시는것입니다 

일일이 사람 하나하나의 마음을 다 감찰하고 계시다는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령적인것이므로 육적인 눈에는 안보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진리 말씀을 듣고도 아무 반응이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무법한자들과 함께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그 두루마기를 빠는자는 복(영생)이있도다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 계시록 마지막장인 22장에는 다음과 같은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계 22 :10-13 →또 내게 말하되 이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불의를 하는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더러운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비유의말씀을 깨닫는자는 그대로 말씀을 깨닫고) 거룩한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보라 내가(령으로계신 예수)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賞) 이 내게있어 각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깨달은 만큼 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예수)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왜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우리의 믿음은 예수님과 같이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부터 나중이요 시작과끝이라  말씀하심과 같이 항상 두루마기를 빠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알파,처음,시작도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며 어메가 , 나중,끝까지 항상 깨닫는 일로 마지막을 영생으로 장식하게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믿음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가며 순종하는 믿음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위 말씀에서도 어떠한 한 무리로 구원받은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영생이라는 을 주실때는 각사람의일한대로 갚아주신다는  말씀을 마음판에 새길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동역자끼리 서로 격려하여주고 깨닫기 어려운 말씀은 서로 공유하며 천국의 성(城)에 들어가는데 부족함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잠에서 깨어나서 두루마기를 열심히 빠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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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17번째 시간으로 [ 모세의 수건(手巾)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고후 3 : 13- 18 → 우리가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로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注目)치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것같이 아니하노라 그러나 저의 마음이 완고(頑固)하여 오늘날 까지라도 구약(舊約)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것이라 

 

오늘날 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그러나 언제든지 (主)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主)는 령(靈)이시니 주의 령이 계신곳에는 자유(自由)함이 있느니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것같이 주(主)의 영광(榮光)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形狀)으로 화(化)하여 영광(榮光)으로 영광(榮光)에 이르니 곧 주(主)의 령(靈)으로 말미암음이라 

 

대단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는 신앙과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영생하는자들의 관계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사도바울의 입을 통하여 오늘날의 목자들이 모두 모세와 같이 수건을 쓰고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얼굴에 수건을 쓰면  무엇인들 볼수 있겠습니까  소경과 다를것이 없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수건을 벗으라고 말씀하시는데 이 말씀의 뜻을 믿은자들은 알아듣은 귀가 없는것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사환으로 일한자입니다  사환으로 일한자가 어찌 주인(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모략에 의하여 모세는 성경의 겉말씀을 기록한자입니다 다시말하여 얼굴에 수건을 썼다는 말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진리 말씀을 깨닫지 못하도록 말씀을 수건이 덮고 있다는것을  비유로 하신 말씀입니다 

이렇게 말한자가 다름아닌  모세이며 모세는 믿은자들에게 가 있다고 하나님에게 고소(告訴)한자 입니다

 

요 5 : 45-47 내가(예수)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할까 생각지말라   너희를 고소하는이가 있으니 곧 너희의 바라는자 모세니라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예수)을 믿었으니리 이는 그가 내게(예수)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모세)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예수) 말을 믿겠느뇨 하시니라

 

예수님이 모세가 너희를 고소한다고 하신 말씀은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다 기록한자입니다 

창세기 ,출애굽기,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를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을 한자입니다 모세가 기록한 말씀에 모세는 얼굴에 수건을 쓰고 성경말씀을 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겉말씀 그대로 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은 곧 하나님을 말씀인데 하나님의 말씀을 수건으로 가리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모세는 자기가 말한 겉말씀에서 신앙을 한자입니다 그러므로 모세의 죄는 그냥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세는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입은자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 또한 하나님의 모략인것입니다 

 

예수님 당시나 오늘날이나 믿은자들은 모세의 말을 바라고 믿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믿은자들에게 모세에 대하여 알려주시고자 하는것입니다 

 

무엇을 알려 주려고 한다는 말인가 ?

모세처럼 수건을 쓰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게되면 죄씻음을 할수 없게되므로 죄가 그대로 있으므로 모세가 하나님에게 믿은자들의 죄에 대하여 고소 를 하여서 이들에게 하나님이 죄를 물어서 심판하여 달라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모든일이 일어나는것은 모세는  하나님의 집을지키는 사환에 불과하였으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였던자입니다  이를 예수님은 아시고 모세가 믿은자들의 죄에 대하여 하나님에게 고소 하였다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사환의 직분과 하나님의 아들의 직분이 다르다는것을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또한 예수님 말씀은 믿은자들이 모세가 기록한 성경의 겉말씀도 알았다면 또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비유의 말씀도 깨달아 알았을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세의 율법을 믿은자들에게는 믿음은 없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모든 목자와 신자들이 모세와 함께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모세는 무엇인가 깨달았는지 곧  메시야인 선지자가 올것이니 그의 말을 들을 지니라 라고 말을 합니다  만일 메시야로 오시는 예수의 말을 듣지 않는자는  백성중에서 멸망을 당할것이라고 까지 말씀을 합니다 오실 메시야는 예수님을 두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율법이라는 말씀은 십곔명을 포함하여 성경의 겉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은 하나님얼굴이라는 말씀을 드렸었는데 믿은자들은 하나님의 겉모습을 보고자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것이 믿음인것입니다 

 

이를 모르면서 예수예수 믿은것은 받은증거 많다는 거짓된 찬송가를 부르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못하는데 무슨 증거를 받았다는 말씀입니까 남들이 하니까 덩달아 하는 믿음이 되어서는 안되며 이는 믿음도 아니며 우상을 숭배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와 함께 성경의 겉말씀에서 율법을 자랑하며 자기의 믿음을 스스로 보증하며 자랑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율법을 말하는자들은 모세가 말하는 다음 말씀을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행 3 : 22-24 모세가 말하되(主)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을 세울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자는 백성중에서 멸망을 받으리라 하였고 또한 사무엘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사람을 가리켜 말한것이니라 

 

이 사람을 가리켜 말한것이니라 라는 말씀는 모든선지자들이 말씀하신 예수님 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중요한것은 누구든지 그의 말(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는자는 백성중에서 멸망을 받으리라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간단합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믿은자들은 모든 선지자가 말한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모세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며 또한 율법안에서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불순종하고 있는것입니다 

 

모든 믿은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신적인 말씀 그대로 믿고 자기것으로 설교하여 하나님앞에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모세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자는 백성중에서 멸망을 받은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러분 사도바울이 말씀하는 일만마디 방언으로 말하는것보다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마디 말하는것이 낫다 라고 말씀하신 뜻을 알아듣는 귀가 있어야 합니다 

 

행 14 : 19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마디 말을 하는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것보다 나으니라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마디라는 말씀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늘나라의 이치를 가르치는것을 말하는것이며  일만마디 방언(方言)이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가르치는것이 아니라 세상에속한 철학이나 지식 학문을 가지고 설교말씀으로 가르침을 받은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오늘날 방언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는 교회목자들이 많은데  알아들을수도 없는 이상한 말을 하는것을 방언으로 알고 있는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통한다는 말도 안되는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을 하는자들은 뱀들인것이며 또한 마귀 귀신들이 하는 짓거리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8 :44)

 

방언을 말하는자들은 초대교회때에 많은 사람들이 방언으로 말하는 경우를 말하는데 오늘은 시간상 이 말씀에 나오는 방언에 대하여는 생략하고 다음 기회가 있을때에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아는 분이 방언으로 기도한다고 하며 많은 방언을 하여서 제가 물어보았습니다  지금하는말이 무슨 말인지 알고 하느냐고 ? 그러니까 혀가 그렇게 막 돌아가며 본인도 알수 없는 말도아닌 이상한 소리가 나간다는것입니다  지난번에 거짓말하는 령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믿음은 거짓의 령이 함께하면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진리입니다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요즘은 유튜브방송이 많아져서 너도나도 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어떤분은 죽었다가 살아났는데 천국은 금과 꽃으로 되어있고 지옥은 불가운데서 신음을 하는 신도들을 보다가 놀라서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간증까지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아직 하나님의 심판은 이루어지지도 않았는데 무슨 천국과 지옥이 있으며 잠시 죽었다가 령혼이 천국과 지옥을 관광하고 다시 살아나서 세상밖으로 나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 없는 말씀을 하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함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어디에 천국과 지옥을 갔다가 다시 세상으로 나왔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거짓령들에 빠지면 안됩니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다고 하였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몰려가는 길로 가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영생으로 가는길은 협착하여 찿은이가 적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생명의 길을 가시기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갈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고후 3 : 7 /고후 4 : 4 / 롬 11 : 25 / 마 6 :52 / 고후 3 : 6 / 행 13 :15 / 행 13 :21 /롬 11 : 21 / 출 34 : 34 /

사 25 : 7 /  사 61 : 1-2 / 갈 4 : 6 / 갈 5 : 1 / 갈 5 : 13 / 요 8 : 32 / 고전 13 :12 / 고후 4 : 4 / 딤전 1 :11/

요 17 :24 / 로 8 :29 / 고전 15 :49 / 요일 3 : 2 / 

 

 

1) 우리가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로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注目)치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것같이 아니하노라

 

 

우리가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로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注目)치 못하게 하려고 .

말씀의 요지는 모세가 육신적으로는 율법의 영광을 하나님으로 부터 많은 권세를 받았습니다 (출 34 :34 )

그러나 이러한 영광스러운 일들을 모세가 하였던것은 하나님이라는 신(神)의 존재를 알리기 위함이었던것이며 하나님의 본질적인 뜻이 아님을 이스라엘 자손들은 알아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히브리서 8 : 7-12절까지는 각자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말씀하는 첫언약은 율법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다음에 새언약에 대한 말씀을 하십니다 

히 8 :13 → 새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것은 낡아지게 하신것이니 낡아지고 쇠(衰)하는것은 없어져 가는것이니라 

하나님이 첫번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첫언약은 예수님이 오심으로 쇠(衰)하여 낡아지고 없어지며 새언약이 다시 나온다는 말씀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율법이 쇠(衰)하여 낡아서 없어진다는 말씀이 아니라  우리의 육신의 몸이 예수님으로 부터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되므로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게 되면 자연적으로 율법은 말하지 않아도 지켜진다는 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쇠(衰)한다고 하니까 첫번째 언약은 없어져 버린다는 뜻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온전히 지켜지니까 다시 거론할 필요성이 없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마 5 :17 참조)

모세가 말씀하는것은 이스라엘의 자손들이 또 율법안에서 신앙을 하면 안된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를 주목(注目)치 못하게 하려고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고후 3 : 6- 7→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이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儀文=모양만으로된글자 = 성경의 겉말씀)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령(靈)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것이요 령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돌에써서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늘 하물며 령의 직분이 더욱 영광이 있지 하니하겠느냐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義)의 영광이 더욱넘치리라 

 

율법인 의문(儀文=성경의 겉말씀)을 가지고 교회에서 믿으자들을 죽음으로 인도하는 목자들도  영광을 받고 있은데 하물며 살리는 령(靈)을 가지고 있는 직분을 가지고 있는자의  영광이 더욱 빛날것이라는 말씀을 하고계신것입니다

세상목자들이 돌에세긴 십계명의 율법으로 교회에서 영광을 누리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정죄를 가지고 있는 자들에게도 영광이 있거늘 하물며 령에 거하는자들의 영광은 넘칠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율법인 십계명을 가지고 영광을 받은것은 육신적인 한정적인 영광의 안위함을 말씀하는것이고 령의 직분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는 령적인 영생의 영광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모세다음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가 구원자로 이 땅에 오심으로 이스라엘 자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서 령으로 나타나는자들의 영생의 영광을 드러내고자 함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돌에새긴 직분의 잠시 육신의 영광을 받을것이아니라 령으로 거듭나는 직분을 행하므로 영생의 영광을 영원히 받고 령적으로 살아가게 되는 신앙을 택하여야 할것입니다    

 

 

수건을 그 얼굴에 쓴것같이 아니하노라

수건을 얼굴에 쓰면 앞이 보이지 않게 되겠지요  즉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볼수 없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여 모세는 예수님이 오실것을 비유를 베풀어 많은 영광된 일을 실제로 육신의 눈을 가지고 있는 백성들에게 보여 주었으나 예수님이 오신후에는 육신적인것이 아니라  모세가 비유로 말씀하신 말씀들이 모두 령적으로 깨달아 알게되어 육신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어 령으로 변화를 받기때문에 육에관한것은 없어지고 모든일들이 령적으로 이루어진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고후 4 :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神)이 믿지아니하는자들의 마음을 혼미(昏迷=어두운곳으로 미혹하는것) 케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光彩)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形像)이니라

 

알아야 할것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세상의 신(神)을 믿은것이라고 말을 한다는것이며 이러한 신앙에는 그리스도가 나타나지 않은다는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신자들은 이러한 신(神)을 쫓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은자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고 있으나 육신을 가지고 신앙하는자들의 눈에는 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일을 알수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면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신것은 육적인 말씀을 하신것이 아니라 령적인 말씀이 이루어졌다는것을 말씀하셨던것이며 하나님의 백성들이 구원받은일을 이루셨다는 말씀입니다 

 

육신의눈을 가지고 있던자들은 단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유대인의 왕으로 죄를  지었으므로 육신의 죽은것으로만 알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육신에 속하여 믿은자들이 실제 얼굴에 수건을 쓰고 있었다는 말씀이 아니라 수건을 쓰고 있었다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수건)으로 나자신의 마음을 덮어서 령적인 일을 깨달아 알수 없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은 마음에 남아있는것이 없으며 겉말씀마저 다 잃어버리는 헛수고의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약1 : 22-24 누구든자 (道=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제 자신의을 보고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 

 

제아무리 성경의 겉말씀에서 열심히 하는 신앙은 나자신의 마음판에 남아 있는것이 없는것입니다  세상목자의 설교를 아무리 많이 들어보아도 그 설교는 진리말씀이 아니므로 내 마음판에 남아있는것이 없는것입니다 

이를 야고보서에서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제 자신의을 보고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것을 곧 잊어저버리는 자와 같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얼마나 많은 거울을 통하여 자기의 얼굴을 보고있습니까   그러나 막상 자기 얼굴을 생각하면 어떻게 생겼는지 선명하게 떠오르지 않습니다  왜그런지 그 이유을 알고 계시는가요 ?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이 나자신에게 응(應)하고 있음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나자신이 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자손들은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얼굴에 수건을 쓴것같은 신앙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육적인 믿음에서 령적인 믿음으로 변화가 된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2) 그러나 저의 마음이 완고(頑固)하여 오늘날 까지라도 구약(舊約)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것이라

 

그러나 저의 마음이 완고(頑固)하여 오늘날 까지라도.

저의 마음이 왜 완고 하여 졌는가 ? 

이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생각하여 볼수 있습니다  이들은 어떠한 교파에 속하여 본인들이 믿은 교파가 정통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았던것입니다

그러면 그 완고((頑固= 고집이쎄고 융통성이 없는마음의 소유자) 함이 왜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는것인가 ?

 

여러분 교회마다 다른 교파와 교리를 가지고 서로 자기것이 정통이라고 말하기 때문에 예수이름은 부르고 있으나 예수님이 그들의 마음으로 들어갈수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들의 신앙은 육신적인 부(富) 와 령적인 영생을 함께 추구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들과 함께하시지 않은것입니다

 

마 6 :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것이니 (或)이를 미워하거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或) 이를 중(重) 히여기며 저를 경(輕)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財物)을 겸(兼)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오늘날도 교회갈때에 성경책과 돈봉투도 함께 가지고 가지요  이를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라고 하면서 거짓목자와 함께하는데 어떻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할수 있겠으며 그들의 입에서는 하나님의 진리말씀은 나올리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거짓목자의 세상에속한 설교로 육신의생명안에 머물러 있는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지못하므로 진리 말씀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이 되지못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생명인 영생과  연결이 될수있는 근거를 차단하여 버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목자를 악(惡)하다고 하는것입니다

 

제가 성경은 항상 현재형이라는 말씀을 이해할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이 악하기 때문에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구약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육적인 형통을 기도하므로 육신의 욕심과 탐심에서 떠나지를 못하는것입니다

 

목자라는자는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 세상의 교훈으로 신자들을 가르치고 설교하고 있으며 그 설교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의 소망은 끊어지고 헛걸음으로 한편생을 보내게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완고한 마음을 버리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께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으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구약(舊約)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구약이나 신약이나 왜 수건을 벗어버리지 못하고있다고 사도바울은 말씀하고 있는것인가 ?

모든 목자들이 성경말씀을 역사(歷史)적인 사건으로 알고 세상의 교훈으로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수건(手巾)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이름은 수백번 부르고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가증한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을 살아가며 신앙하는자들은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

메시야를 번역한즉 그리스도라 하였으니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자가 그리스도안에서 믿음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래야 육신의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그리스도를 통하여 연결이 되어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것이라 

그리스도라는 말은 거듭난자 부활한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도 육적인 사람으로만 알면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령으로 계셨던 분입니다 다만 사람의 형상을 입고 이세상 사람들과 같이 살아가셨던분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을 성령으로 잉태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갈5 : 1 →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從=거짓목자) 의 멍에를 메지말라 

 

그러므로 그리스도안으로 들어가는것은 간단합니다  창조주는 피조물인 인생에게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시는분이 아닙니다 순종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아주 단순한 말씀의 뜻을 알고 말씀에 따르면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어놓으신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쭉정이에 속하는 겉 껍질은 다 벗겨버리고 알곡만 먹으면 그것이 영생의 양식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오늘날 우리들에게 일용할양식을 주신다는 말씀은 내일의 양식 곧 영생의 양식을 주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요 1 :41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찿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

오늘날 우리들도 메시야인 예수를 다 만난것입니다 성경말씀이 곧 예수님을 증거하신 말씀이기 때문에 성경말씀이 곧 메시야가 되는것이며 이를 믿은자들이 번역을 하면 그리스도가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어렵게 생각할것없습니다  번역이라는 말은 깨닫는다는 말씀과 같은 말씀이 되겠습니다 

 

 

3) 오늘날 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主)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오늘날 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오늘날 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마음을 덮었다고 말씀을 하고 계시나 사실은 성경말씀전체가 수건으로 믿은자들의 마음을 덮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도 구약의 말씀을 많이 인용하는 글귀를 우리가 신약을 읽을때에 많이 볼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쩐일로 오늘날까지 성경말씀을 읽을때에 수건이 믿은자들의 마음을 덮고있는가 ?

뱀의 꾀임에 넘어가서 수건을 벗어버리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뱀인 거짓목자들은 수건을 벗어버리면 자기들의 영광을 나타내 보일수 없으며 또한 돈맛을 볼수 없기 때문입니다   믿은자들은 교회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여러분 영광이라는 말씀의 뜻이 무엇입니까 ? 우리들의 믿음이 좋으니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것이라는 말씀입니까 

 

영광 = (시편 16 : 9 주 2 )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령으로 거듭나는것을 영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에 머물러 있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이라는 말을 사용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영원히 함께 영생하게됨을  기뻐하여  영광과 찬송을 올려 드리는것입니다   교회에는 성가대라는것이 있습니다  저도 오래도록 하였습니다만 깨닫고보면 쓸때없는 시간낭비 임을 알게 됨니다   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한자가 하는 어떠한 영광이나 찬송을 하나님은 받지 않으십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을 보십시요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목자는 자기것으로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하나님을 세상에속한 것으로 예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가증한 예배는 받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하늘에 속한자의 신령(神靈)과 진정(眞情) 으로 드리는 예배만 받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요 6 : 45-48 →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으되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이는 하나님을 본자가 있다는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자만 아버지를 보았으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은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영생의 떡(말씀)이로다

 

아버지께 듣고 배웠다는 말씀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하는자가 진실로 영생을 하는자가 되는것이며 령으로계신 예수님과 함께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하는자가 수건이 마음을 덮고 있는것이 벗어져 없어지는것입니다 

여러분 초등학문에서 몽학선생(인생목자)과 평생을 함께하는자는 마음을 덮고있는 수건이 벗어지지 않습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요4 :24 하나님은 령(靈)이시니 예배하는자가 신령(神靈)과 진정(眞情) 으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은 령이시니 예배하실때에 세상에속한 돈이나 재물을 가지고 예배하면 구원이 없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主)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사랑의 하나님과 예수님을 실감합니다 언제든지 주(主)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진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순간부터 이제 나자신의 마음을 덮고있던 수건은벗어져 없어져 버린것입니다 작은 겨자씨 한알의 믿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싹이나면 자라는것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수건이 나의 마음을 덮고 있을때 우리의 믿음은 어떠하였는가 ?

 

엡2 : 2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성경의 겉말씀) 이 세상의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잡은자 (거짓목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령(靈)이라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이 어떠한가를 잘 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불순종하는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령들과 함께 즐겁게 소망을 가지고 천국간다고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악한 불순종의  령들이 역사하는곳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4)(主)는 령(靈)이시니 주의 령이 계신곳에는 자유(自由)함이 있느니라

육신의 삶에 있을때는 자기 마음의 자유대로 세상을 살아가는것처럼 보이나 어떠한 삶과 일을 하건간에 근심과 걱정 과 스트래스가 쌓이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또한 한정된 생명안에 있으므로 육신의 욕망을 채우려고 발버둥을 치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육신의 만족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으며 세월이 빠르게 지나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전도서를 솔로몬이 기록한것을 보면 인생의 허무함을 말씀하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에는 자유함이 한없이 있는것처럼 생각이 되나 사실은 죄가운데에서의 자유란 더욱 더 죄가운데로 빠져들어가는 자유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으로 부터의 자유는 하나님이 주시는 자유가 아니므로 실상은 자유가 없는것이며 인생의 모든일들이 괴로운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가 안에 있지 아니하는 자유란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요 8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인생이 착각하는것은 돈만 많으면 이것저것 하고 싶은것 다 하여 보겠다는 욕망의 욕심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한평생의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생에게는 만족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10억이 있으면 100억을 생각하고 또 1000억을 생각하고 끝이없는 만족을 좇아 평생을 보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돈에서는 자유함을 얻을수 없는것입니다 항상 억압된 삶을 살아가게 되는것입니다  결국 인생의 종점에서는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합니다 

 

빌 4 :11 → 내가 (사도바울) 궁핍(窮乏)하므로 말하는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自足)하기를 배웠노니.  

여러분 삶에 있어서 사도 바울과 같이 자족할수 있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세상의 부요한자들은 가난한자를 사랑으로 감싸기 보다는 업신여기는 경향이 많습니다 살아가면서 느끼는 일이지만 이는 오히려 부요한자들의  어리석은 생각임을 알아야 합니다  돈이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형편에 맞게 살아가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떠난 삶은 가치가 전혀없는 삶을 살아가는자가 되는것입니다 

 

(主)는 령(靈)이시니 주의 령이 계신곳에는 자유(自由)함이 있느니라

사망에서 벗어나는 삶이란 어떠한것으로도  표현이 불가능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서 영생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다는것은 상상조차할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자에게는 하나님이 그러한 상(賞)울 주십니다  영생을 하는데 무슨 세상것에 욕심낼것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나라와는 완전히 다른 세계라는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영생하는 일보다 더 큰것은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영생하는자의  마음에는 평강과 사랑과 기쁨만이 있을뿐이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의 세계를 다시 보게 되는것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세계를 창조하심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생각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자유(自由) 안에서만 가능한것입니다  

 

여러분 악한 생각이 마음에 없다면 얼마나 편안하겠습니까 그러기 위하여는 진리가 내 마음가운데 있어야 합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여서 진리말씀이 내안에서 왕노릇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할때에 천국의 소망은 이루어지는것입니다 

 

 

5)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것같이 주(主)의 영광(榮光)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形狀)으로 화(化)하여 영광(榮光)으로 영광(榮光)에 이르니 곧 주(主)의 령(靈)으로 말미암음이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것같이 주(主)의 영광(榮光)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形狀)으로 화(化)하여 영광(榮光)으로 영광(榮光)에 이르니.

 

믿은자들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것을 수건을 벗은 얼굴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즉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같은 형상으로 화(化)하는 영광을 얻게 되는것는데 이는 다름아닌 영생인것입니다 

 

앞절에서 ( 영광 =  (시편 16 : 9 주 2 ) 영광이란 나자신의 죽어있던 령이 산령으로거듭나는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살아있는 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에게 올려드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광이라는 뜻도모르고  산골짜기를 향하여 아무리 소리를 외쳐보아도 돌아오는 메아리는 없는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는 영광을 마치 하나님이 받은것처럼 목소리를 높여서 영광을 외치는 어리석은자가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하나님에게 나자신의 죽어있던 령이 살아서 하나님에게로 올려지는것을 십일조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살아계신 령으로 계신분들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죽어있던 령이 살아날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나의 령은 영광으로 받쳐지게 되는것입니다 

 

 

십일조에 대하여 잠깐  또 한번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십일조라는 말은  창세기 14장에 처음으로 언급이 됩니다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십일조는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이 낳은 아들 야곱이 낳은 12아들 중에서 레위가 제사장이 되어서 땅을 분배받지못한고로 생활비를 11 형제들에게 받은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브람의  조카 롯은 소돔과 고모라 성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엘람왕 그돌라오멜과 그와 동맹한 네나라의 연합군이  팔레스틴 남부지역까지 쳐들어와서 이들을 상대하여 싸우던 5개 나라의 방위군이 힘을 합하여 전쟁을 하였으나 패전하여 전쟁에서 이긴 그돌라오멜과 연합한 왕들은 소돔과 고모라에있던 재물과 양식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사로잡아가는데 이때 롯도 함께 잡혀서 끌려가게됩니다 

 

이소식을 들은 아브람이 자신의 집에서 훈련한 318명을 데리고 단까지 좇아가서 그들을 멸망시키며 빼앗겼던 재물과 조카 롯을 비롯하여 끌려갔던 포로로 잡혀서 끌려갔던 사람들을  다시 찿아오게 됩니다 

아브람은 이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데 살렘왕 멜기세댁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와서 아브람을 축복하게 됩니다

 

창14 :18-20 → 살렘왕 멜기세댁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의 대적을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라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댁에게 주었더라

 

살렘왕이라는 말중에 살렘이라는 말은  현재의 예루살렘의 초창기의 이름을 살렘이라고 불렀습니다

멜기세댁은 예수님을 상징하는분이므로 진리가 있는 예루살렘의 왕은 예수님이 되셔서 아브람에게 축복을 하여 주신것입니다  살렘왕이라고 하니까 어떠한 나라의 왕으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진리안에서의 왕이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온전한독생자로서의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를 나타내고 있는것입니다 

 

이처럼 사망에서 생명을 찿아 하나님에게 드리는것이 십일조의 시초가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아브람이 전쟁에서 그들의 재물이나 양식을 빼앗아 온것이 아니라 빼앗겻던것을 다시 찿아 왔을 뿐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엇을 빼았겼었는가 ?  사망으로 끌려갔던 사람의 목숨을 다시 찿아온것입니다  이렇게 사망에서 생명으로 다시찿아온 사람중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댁에게 주었던것입니다  여러분 멜기세댁은 예수님의 그림자로 곧 예수님이십니다 

 

오늘날의 십일조도 사망으로가는 인생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는자는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다시 돌아온 나자신을 멜기세댁인 예수님에게 드리는것(함께하는것)십일조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야곱의 아들 레위제사장들이 받아먹은것은 생활비를 받아먹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실제 예수님이 오신 후로는 레위제사장들에게 드리던 생활비도 다 끝이난것입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나타나신것입니다  오직 예수님은 사망으로 가는 인생들의 생명을 구원하시고자 오신분이므로 레위제사장은 필요가 없게 된것입니다

   

 

그로므로 우리의 믿음이 이 십일조 안에 들어가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이 되는것인데 이 사명을 맡으신분이 예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우리가 예수 이름을 부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레위제사장들이 받아먹던 생활비는 예수님이 오심과 동시에  없어진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말하는 십일조라는 돈과 각종 헌금이라는것을 받아먹은것은 레위제사장들이 하던짓을 계속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돈은 일만악의 뿌리라고 말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하는 교회에서는 하나님과 예수팔아서 장사하는 집이 되어 있으므로 악하다는것이며 마귀들의 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요 8 :44 ) 

 

오늘날 교회가 돈을 받아서 악한것도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믿은자들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쑥물(세상에속한 교훈의 말씀) 을 먹여서 죽어있는 령을 살려내지 못하고 오히려 모두 다 죽이고 있기 때문에 악하다는것이며 거짓목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어느교회가 비유의 말씀을 풀어서 깨달아 해석을 하여 주는곳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당신이 어떻게 알고 그렇게 말을 하는것인가 ? 교회에서 돈이나 각종헌금을  받는것을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또한 주석(註釋=낱말이나 문장의 뜻을 쉽게 풀어놓은것)을 달아놓은 책을 보게 되는데 이는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인생인 자기의 생각을 주관적으로 기록하여 놓은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치 믿은분들은 주석을 달아놓은것을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놓은것으로 아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결코 하나님의 말씀과는 상관이 없는 세상에속한 말들을 적어놓은 허구(虛構)라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고전 13 :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우리의 믿음이 비유의 말씀을 처음에는 깨달아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확신하는 마음은 있으나 하나님의 존재를 아는것은 거울로 보는것같이 희미하게 보인다는 말을 사도바울은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반신반의 하는 경우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왜그런가 하면 아직 육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쪽으로는 육신쪽으로 마음이 향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점점 창조주로부터 양육을 받아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로 성장을 하게 되면 그때는 온전하게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되므로 비로서 주님을 아는것이 희미한것이 아니라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게 된다고 말씀하는것입니다 

 

희미하게 아는것은 말씀을 부분적으로 깨달아 알기 때문에 그러한 현상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온전히 말씀을 깨달아 알때에는 주(主)께서 나를 아신것과 같이 나자신도 주(主)을 온전하게 알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충만하게 된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때는 이미 어두움의 흑암의 사망의 권세는 물러가고 하나님의 빛인 생명인 영생이 나자신과 함께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영광에 이르기 위하여 육신의 생명에 머물러 있을때에 여러고난과 여러 유혹들을 극복하여야하며  나자신의 믿음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님과 함께 동행할때 영생하는 결과가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요한1서 3 : 6 그안에 거(居)하는 자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깨달아 해석하여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마다) 범죄(犯罪)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령적인 예수를 알지못함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함 )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절대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에 대하여 알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예수이름을 부르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며 그러한자들에게 하나님의 영생인 영광은 결코 나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곧 주(主)의 령(靈)으로 말미암음이라 

 

여러분 (主)의 령(靈)은 육신의 생명안에서 죽어있는 령(靈)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자신의 죽어있던 령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살아날때에  부활할때에 주님의 령이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주(主)의 령(靈)이 함께할수 있는 원인은 우리가 성경말씀을 볼때에 수건을 벗을때만 가능한것입니다 

그러할때에 주님의 영광을 보게 되는것이며 주심과 같은 형상으로 화(化)하게되어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게 되어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데 이는  곧 주(主)의 령(靈)으로 말미암아 가능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 모세의 수건(手巾)]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지도 벌써 2천년이라는 세월이 넘어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믿음에 아직까지 모세의 수건을 쓰고 성경말씀을 읽게되면 령으로 계신 예수님은 알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인생들이 자기들의 이익집단을 만들기 위하여 여러 교파를 만들어 놓은곳에 계신다면 그러한 곳에서는 나오셔야 령으로계신 예수님이 다가가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 눈(眼)과 얼굴을 가리고 있는 수건이 벗어지게되어 하늘나라를 볼수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만 이 수건은 벗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수건을 벗지 아니하면 소경으로 남아 구덩이(음부)에 빠지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만백성의 하나님이고 예수님이십니다 

어느 한 지파의 하나님과 예수님이 되시는 분이 아닙니다 

주님의 령과 함께하는 살아있는 령으로 나자신의 믿음이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주님과 같은 형상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에 참예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뿐만아니라 우리가 바라고 소망하던 천국에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 구원에 이르게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영광을 얻게 될것입니다 

 

항상 자비를 베풀어주시며 악(惡)과 싸워 이김을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16 번쩨 시간으로 [ 거짓말하는 령(靈)을 가진자.]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왕상 22 : 22- 23 → 여호와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어떻게 하겠느냐 가로되 내가 나가서 거짓말하는 령(靈)이 되어 그 모든 선지자의  입에 있겠나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꾀이겠고 또 이루리라 나가서 그리하라 하셨는 즉 이제 여호와께서 거짓말하는 령을 왕의 이모든 선지자의 입에 넣으셨고 또 여호와께서 왕에게 대하여 화(禍)을 말씀하셨나이다 

 

 

성경말씀을 증거할때는 성경의 한구절을 가지고 말씀을 드리기 때문에 성경말씀의 앞뒤 문맥을 여러분들이 다 알고 말씀을 보셔야  하나님이 말씀하는 취지를 알수 있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처럼 이렇게 성경구절만을 적어놓으면 거짓말하는 령이 왜 나오게 되는지 원인을 모르고 말씀을 보면 이해하기가 어렵게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사람은  성경의 겉말씀 전체의 말씀을 훤히 내용을 다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조차 잘모르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다는것은 모순된 말씀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성경구절을 하나를 증거하면 그 본문말씀의 앞뒤의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말씀을 깨달아보아야 말씀의 문맥을 정확히 파악하실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항상 성경말씀을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어떠한 주제의 성경말씀이 나와도 그 내용을 잘알고 있으므로  말씀을 깨닫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이 써놓은 성경의 요약된 책을 사서 편하게 읽어보는 습관이 되면 성경말씀을 폭넓게 알고 있지못하므로  서로  토론이 될때는 성경의 문맥을 잘 파악을 못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가능하면 성경말씀을 읽어나가시면서 노트를 가지고 나자신이 중요한부분들은 직접 메모하여 두고 다시 읽어보는 습관이 필요 합니다 아무리 성경의 겉말씀을 다독(多讀)을 한다고 하여도 말씀의 내용을 파악을 못하고 성경을 다독하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짝의 말씀을 찿아보면서 한번 성경책을 읽게 되면 많은 시간이 소요는 되고 있으나 성경어디를 보아도 금방 이말씀이 다른성경말씀 어디에 또 있다는것을 알게 되므로 성경책 전체의 내용을 어떠한 성경말씀을 보아도 다 연결이 되어 알수 있게 됩니다 무턱대고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읽고 일독을 하였다고 하는것은 노력에 비하여 마음에 남아있는 말씀은 별로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호지 아니한 옷을 입었다고 말씀하신뜻은 성경말씀 70권이 각각 나누어져있는 내용이 아니고  하나로 연결이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나무의 열매도 계절을 따라 봄이면 싹이나고 여름이면 나무가 자라고 가을이 되면 결실이 되어  겨울이면 곳간(천국)에 들어가는것과 같이  하나님을 믿은 믿음에도 성급하게 한다고 하여서 믿음이 자라는것이 아닙니다  어떤분은 피곤할때도 억지로 성경책을 읽은경우가 있는데 이보다는 정신이 맑을때 천천히 뜻을 생각하시면서 읽은것이 좋습니다  제 아내의 경우를 보면 서점에서 신간으로 나오는 많은 책들을 사다가 서재에 놓고 성경에 관한 책들을 읽고 있는것을 옆에서 보게 되는데  이는 아무 소득이 없는일을 하는것입니다 

 

저는 국한문 관주성경책  한권밖에 없습니다  창세기 한권을 읽으려고 하여도 짝의 말씀을 찿아가면서 읽기 때문에 성경말씀을 온통헤집고 다니게 됩니다 구약과 신약을 항상드나들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들도  본인이 깨달아보고자 하는 성경말씀은 짝의 말씀을 함께 읽어보면서 묵상을 하면  성령의 거룩한 말씀의 지혜가 스스로 나옵니다 

 

어떤분은 억지로 성경말씀을 해석한다는 분들을보게 되는데  말은 쉽게 할수 있어도 어떻게 억지로 해석할수 있는지 본인이 한번 해석하여보면 억지로 해석은 안된다는것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더구나 진리말씀을 믿은자들은 돈이나 재물과는 상관도 없으며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을 깨달아 알고 그분들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여서 영생하는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억지로 무엇인가 하여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으며 더구나 남을 속여야 하는 경우는 있을수가 없는 일이 될것입니다   

 

자기 방인 골방에 앉아서 조용히 주기도문으로 기도하고 성경말씀을 읽으며 (열면=해석하면) 묵상 하여나가면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즉각 함께 동행하여주심으로 생각할것도 없이 글을 계속하여 적어나가게 됩니다

 

비진리에 있는 목자들은 말로는 신자들에게 믿은데 도움이 되는 책을 쓴다고 책을 내고 있으나 사실은 자기 자랑과 돈을 벌고자 하는 목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혹자는 사람을 어떻게 보고 말을 함부로 하느냐고 묻지않기를 바랍니다  항의 하는 당사자가 말하기 전에 제가 먼저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이 하나님이냐 ? 라는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과 같은 어리석은 질문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아는것을 예배하신분이고 저희 (교파에 속한자들)은 모르는것을 예배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실은 남의 믿음이나 어떠한 행위에 대하여 말할필요도 없는것이며  시간도 없을 뿐더러  또한 낭비의 시간만 될뿐입니다

교파에 속한자들은 서로 성경에 대하여 대화를 하려고 하여도 성경말씀에 관하여 알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본인이 다니는 교회교파에 관한 이야기만 하므로  대화를 멈추게 됩니다 예수님은 어떠한 교파를 가졌던 사실이 없습니다  어떠한 교파에 속하여 인생목자를 의지하여 믿음을 하려고 하시면 안됩니다 오직 대제사장이신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만을 의지 하시기 바랍니다

 

어렵더라도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짝의 말씀을 찿아가면서 성경을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신앙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것이며 이렇게 말씀을 보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예수님의 령을 깨달아 알아가는 일이 쉬어집니다 그러므로 나의 믿음이 알곡으로 나타날때면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천국에서 좋은 재목(材木)으로 쓰시는 좋은 결과가 있을것입니다 

 

울며 씨를 뿌리는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둔다고 하셨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정성과 노력이 있을때 말씀은 깨달을수 있는것이며 골방에서의 말씀의 증거가 온세상에 전파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진리말씀의 씨를 뿌린자는 기쁨으로 영생에 이르는 단(사람구원비유)을 거두게 될것입니다 이러한일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 사 34 :16 →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것이 없고 하나도 그 이 없는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命)하셨고 그의 신(神=령으로거듭난 선지자)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 마 13 :34 → 예수께서 이모든것을 무리에게 비유(譬喩)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創世)부터 감추인것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본문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삿 9 : 23 / 겔 14 : 9 / 살후 2 :11 )

 

이 말씀은 여호와 하나님과 하나님의 령을 받은 사람이 대화를 나누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나오게 된 동기를 알려면 여러분들이 먼저 열왕기상 22장을 다 읽어보셔야 합니다 읽지 않으면 내용의 의미를 알수 없습니다  제가 본문말씀으로 말씀드리려고 하는 열왕기상 22장의 내용을 요약하여 말씀드리고 다음 거짓말하는 령에 대하여 해석을 하여 드리겠습니다

 

열왕기상 22장의 내용은  대강 다음과 같습니다 

 

북이스라엘 아합왕 때에 아람과 전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그때에 남유다 왕 여호사밧 (남유다 4대왕) 이 북이스라엘의 아합왕에게 내려가게 됩니다 그러니까 아합왕의 입장에서는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군이 생겼다는 말입니다

아합왕이 여호사밧왕에게 하는 말이 당신은 나와 함께 길르앗 라못으로 가서 아람군을 상대로 함께 싸우자고 합니다

 

그러니까 남유다의 여호사밧의 하는 말이 가관입니다 아합왕에게 이르되 나는 당신과 일반이요 내백성(남유다) 이 당신의 백성(북이스라엘)과 일반이요 내말(馬)로 당신의 말(馬)과 일반이라고 말을 합니다  이를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여호사밧은 하나님을 거역하여도 이는 아주 중한 죄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여호사밧은 아람과의 전쟁전에 하나님에게 물어보자고 아합왕에게 말을 합니다 그러니까 아합왕은 선지자 400명 정도를 모아가지고 그들에게 하는 말이 우리가 아람군대와 싸우려고 하는데 싸우는것이 종은냐 나쁘냐 라고 묻습니다 그러자 아합의 선지자 400명은 주(主)께서 아람나라의 성(城)을 아합왕에게 주셨다고 말을 합니다  전쟁에서 아합왕이 아람을 물리칠수있고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다고 말을 하니까 아합왕은 좋아하였던것입니다

 

여호사밧이 이르되 아합왕의 400명 선지자 외(外)에는 우리가 물을 만한 여호와의 선지지가 여기는 있지 아니하니이까 라고 물을니까 미가야 라는 한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은 아합왕에 대하여 길(吉)한 말은 하지 않고 흉(凶)한 말만 예언하므로 내가(아합왕) 저를 미워하나이다 라고 말을 하니까 여호사밧은 아합왕은 그런말씀은 하지 말라고 하면서 한 내시(內侍)을 불러 이믈라의아들 미가야를 속히 불러오라고 합니다 미가야가 와서 이르되 아합왕은 길르앗라못으로 올라가서 싸우소서 여호와께서 그 성(城)을 왕의 손에 붙이리다 라고 말을 합니다 이는 사실 거짓말을 한것입니다 

 

미가야가 가로되 내가 보니 온 북이스라엘이 목자(牧者)없는 양(羊)같이 산에 흩어졌는데 여호와의 말씀이 무리가 주인이 없으니 각각 평안히 그 집으로 돌아갈것이니라 하셨나이다 (미가야가 이렇게 한말은 아합왕이 전쟁에서 진다고 말한것입니다) 그러자 아합왕은 여호사밧에게 미가야는 항상 내게 대하여 흉(凶)한 말만  예언한다고 여호사밧에게 불평의 말을 합니다 

 

마가야에게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기를 누가 아합을 꾀어 저로 길르앗 라못에 올라가서 죽게할꼬 하시니 한 령(靈)이 나와서 여호와 앞에 서서 말하되 내가 저를 꾀이겠나이다  여호와께서 저에게 이르되 어떻게 하겠느냐 내가 나가서 거짓말하는 령이 되어 그 모든 선지자의 입에 있겠나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꾀이겠고 또 이루리라  

결국은 아람과 전쟁을 하러 아합왕은 전쟁터로 여호사밧과 함께 나가게 됩니다 아합은 아람과의  전쟁에서 전사(戰死)하게 된다는  내용인데 그뒤에 나오는 말씀은 여러분이 더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1) 여호와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어떻게 하겠느냐 가로되 내가 나가서 거짓말하는 령이 되어 그 모든 선지자의  입에 있겠나이다 

이 말씀은 아합왕의 마음이 아람과의 전쟁을 하게 하시기위하여 그의 마음을 누가 어떻게 움직일수 있겠느냐고 하나님이 하나님의 사자(使者)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자 한 사자(使者)가 나와서 내가 거짓말하는 령(靈)이 되어 아합의 모든 선지자 입에 있겠다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이에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장면입니다 

 

아합왕은 북이스라엘의 7대왕으로 22년을 다스린자입니다  그는 악한왕중에 악한왕으로 그의 아내는 시돈왕 엣바알의 딸인 이세벨이라는 여자로 바알신을 섬기며 믿은자였습니다 북이스라엘은 우상의 신(神)을 섬기므로 하나님으로 부터 저주를 받은 백성이 되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아람군대를 일으켜서 아합왕을 죽이려고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면 우선 거짓말을 처음 한자가 누구인가 ? 부터 보겠습니다 

 

창 3 : 1 - 4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중에 이 가장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 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을 먹지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나무의 실과는 우리가 먹을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죽은다고 말씀하시는데 뱀은 결코 죽지 않은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뱀이 한말은 거짓말이었습니다 창세후로 처음 거짓말을 한자가 뱀입니다 뱀은 조상들의 유전으로 부터 예수님이 오신후에도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사두개인 유대인 제사장 기타 등등 모든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말로 믿은자들에게 설교하고 이에대한 보답으로 십일조와 각종헌금을 받아먹으므로 백성들로 하여금 우상을 숭배하는자가 되게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뱀에속한자들의 죄가 큰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뱀에게 속았던것입니다  세상에는 믿을수 없는 사실이 실제의 현상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간과하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때부터 사실 모든자들은 거짓말하는자가 되어있는것입니다 

왜그런가 ? 이 말씀이 계시록에서 뱀이 용이 되는 아주 큰 베벨론교회가 되어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화려하고 큰교회에는 시랑이가 울고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 하나님앞에 불법으로 세상의 돈으로 지은 성전이기에 하나님의 성전이 될수없기 때문에 겉으로 보기에는 화려하고 하나님이 강림할것같은 느낌을 받을수 있으나 하나님은 이러한 처소에  하나님의  진리 말씀은 허락하시지 않은것입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을 위하여 지었다는 성전도 다 무너졌는데  왜 무너졌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앞에 악한자였기 때문에 돌위에 돌하나 남기지 아니하고 다 멸망시켜버렸던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건물을 보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마 23 :33  너희(서기관,바리새인)가 너희 조상의 량(量=악한행위들)을 채우라 뱀들아 독사의 세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결국 뱀이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으로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천국간다고, 영생한다고 거짓말하는 죽은령을 가지고 있는자들의 신앙을 하는자들이 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은 자기들의 입맛에 맞게 하나님의 백성들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하여서 성경말씀이 존재하고 있음에도 말씀을 떠나서 교파와 교리를 만들어 놓고 하나님을 믿은다고 합니다 이는 다 거짓믿음이 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성경책을 보고 목자가 설교하니까 하나님을 믿은자로 알수 밖에 없는것이며 이들에게 충성봉사라는 말로 각종헌금을 다 갖다 받치며 천국가기를 소망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예수님당시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신앙을 그대로 행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개신교의 경우 소위 말하여 당회장이라고 말하는자들은 뱀들의 직위가 높은자리에 있는 자를 말하는것이며 당회장 아래 있는자들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시는데 이는 믿은신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몇번되풀이하여 말씀을 드리는데 령으로계신 하나님을 믿은다며 백성을 인도하는자가 단돈 1원한장이라도 세상에속한것을 하나님에게 받친다고 하는 목자들은 다 우상을 섬기는 자이며 가룟유다가 그림자가 되어 우리눈에 똑똑히 보여주고 있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는 어떠한 변명도 통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죄만 더 가중이 될뿐인것입니다 령으로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은 신자들에게 돈이나 각종헌금을 받은일이 없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부족한것이 있습니까  어리석은 목자와 백성들의 악한행위들이 돈이라는것으로 증명되어 나타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신자들에게 돈받지않아도 진리말씀을 증거하는자들도 밖에나가서 일하고 자기가 먹고 살것은 다 벌어서 먹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 돈을 신자들에 받은 교파에속한 목자들은 교회안에서 무엇을 하기에 나가서 일은 하지 않고 신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을 빙자하여 돈을 받아 먹고 있으면서 이 돈은 하나님에게 받치는것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하루종일 앉아서 말씀을 본다고 하여서 깨달아 지는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하여야 깨달을수 있으며 이는 하나님앞에 합당한자에게 성령은 임하여 지혜의 말씀을 주셔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할수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받은자는 어떠한 성경말씀을 증거하고자 하면 즉각 깨달은 말씀을 증거하는것입니다 어떠한 분은 성경을 연구한다는 말씀도 하시는데 창조주의 비유의  말씀을 피조물인 인생이 연구한다거나 과학적으로 연구한다고 하여서 알아지는 것이 아니므로 이는 어불성설(語不成說)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으로 계신분이시며 창조주입니다 그러므로 창조주가 만드신 피조물에게 무엇인가 얻어먹어야 살아갈수 있는 분들이 아닙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목자라면 오늘부터라도 일자리를 찿아서 나가서 일을하여 자기의 먹고 살아가는돈은 벌어서 쓰시기를 바랍니다  일할것은 얼마든지 찿을수 있습니다  찿을 수가 없다는 목자는 하나님의 상석에 앉아서 하나님의 흉내를 내고 있는 악한일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목자자신이 본인이 먹고 살아갈 돈을 벌어가면서도 얼마든지 선지자 노릇을 할수 있습니다  변명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겔 14 : 9 만일선지자가 유혹(誘惑=돈과재물)을 받고 말을 하면 나 여호와가 그 선지자로 유혹을 받게하였음이어니와 내가 손을 펴서 내백성 이스라엘가운데서 그를(滅)할것이니라

 

보십시요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선지자의 유혹이라는 말은 돈과 재물에 눈이 어두운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유혹을 받은것도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악에서 떠나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일을 하면 멸망을 당하는 심판에서 면할수 있는것입니다 

 

 

가로되 내가 나가서 거짓말하는 령이 되어 그 모든 선지자의  입에 있겠나이다

거짓말하는 령(靈)은 깨닫지못한 령을 말씀하는데 이는 육신은 살아있어도 령은  죽어있은 부활하지 못한령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고 있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거짓말하지 않은 령은 비유의 성경말씀을깨달아서 죽어있던 령이 부활을 하여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인 영생안에 있는 령으로 존재하기때문에 육신에 속한 계명인 율법위에 있으므로 오히려 율법을 다스리는자가 되는 것입니다 

 

제가 항상 비판을 받은 말씀이 십일조나 각종헌금이나 돈이라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전에서는 있어서는 안되는것이라고 말을 하므로 많은 욕설까지 받고 있습니다 이 무슨 돈이 필요합니까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육신들이 모여있는 무리들이기때문에 돈이 필요한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는  억지의 말을 하지 않습니다  만약 억지의 말로 증거한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성령의 지혜를 막아버리시므로 말씀을 깨달아  증거를 할수 없게 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천국으로 인도하는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만을 듣고 그 말씀을 믿음으로 천국에 갈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거짓말하는 령을 보내셔서 그 모든 선지자의  입에 있게 하신것입니다 

이 선지자가 누구입니까  오늘날 회당에서 믿은자들로 부터 돈을 받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을 행하는자들입니다

이를 아합왕을 비유로 말씀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아합왕이 우상을 섬긴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회당을 다니는 사람들은 예수이름을 부르며 하나님을 믿은자들인데 우상을 섬긴다고 말을 하는것은 맞지 않는다고 말을 할수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없으면 거짓말하는 령을 구분할줄 모르므로 사망의 길을 갈수밖에 없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거듭나지 못한 령은 모두가 우상을 섬기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령이 죽어 있는 목자는믿은자들에게 돈과 재물을 받은것입니다  우상을 섬기는 다른 종파들을 한번 보십시요  신자들에게 무엇을 받고 있습니까  하나님을이들이 섬기는 우상과 같은분으로 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장조주가 어찌 피조물에게 무엇인가를 받은다는것은 말자체가 되지 않는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거짓말을 하여 돈을 받아내는 아버지는 이세상에 있는 아버지 중에도 없는것이거늘 하물며 령으로 계신 하나님 아버지가  믿은자들에게  무엇이 부족하셔서 일만악의 뿌리가되는 돈을 받아 챙기는 일을 하겠습니까  받은 분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시고자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고 예수님이심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사자(使者)라는 말은 육(肉)에서  하나님의 령(靈)으로 거듭난자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성경말씀은 죽어있는 말씀이 아니고 살아서 운동력을 가지고 있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살렘왕에게 드렸던 십일조는 사망가운데 있는자를 구하여서 생명을 하나님앞에 받쳤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살렘왕(예수님비유) 멜기세댁에 대하여 확실한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조상인 레위족속들이 받았던 십일조는 생활비로 받았던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면 어떠한 이유로 하나님은 그 모든 선지자 의 입에 거짓말하는 령을 넣었는가 ?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 일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이 일하시니 예수님도 일한다고 말씀하셨던것입니다  하나님이나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지금 무슨 일을 하고 계십니까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 일을 하시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육신의 몸으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쭉정이가 되는것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알곡으로 천국에 들어가 영생을 하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쭉정이가 되는 신앙을 하게 하는자가 곧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거짓말하는선지자 (목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았던자들입니다  그외의 모든 믿은다는자들은 소경이 되어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므로 십자가에 죽여서 없애고자 하였던것입니다  

 

예수님은 거짓말하는 선지자나 무리들을 뱀이라고 직접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그런가보다 하고 가볍게 알고 넘어가는자는 화(禍)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영생하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뱀에서 빠져나올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역사공부와 더불어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설교듣는것은 물섞인 포도주를 먹은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에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거짓말하는 령은 우상을 섬기는 아합왕과 함께하던 선지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아합왕은 비유의 말씀으로 오늘날은 누구를 말하는것입니까  그들의 수(數)은 많습니다  여러분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곳에는 가지 않은것이 좋습니다 우상의 신(神)을 섬기는자들이 모이는곳에는 많은 무리들이 함께함을 잊으면 안됩니다

 

엘리야는 한사람이었습니다 아합과 이세벨이 섬기는 바알의 선지자들은 많이 있었음을 생각없이 성경말씀을 읽으시면 안됩니다  묵상이라는 말은 거듭거듭 생각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을 반추(反芻)하시면서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우상의 신을 섬기는 북이스라엘의 아합왕을 찿아간 남유다의 여호사밧이 함께하였으므로 여호사밧은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르게 됨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던자가 비진리의 말씀으로 돌아가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를 남유다왕과 북이스라엘의 왕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위본문말씀은 역대하 18장에서 그대로 반복이 됩니다  그리고 19장에서 여호사밧의 잘못된 행위에 대하여 말씀합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기바랍니다  성경은 전체의 말씀을 이해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빨리 속독하여 읽으려고 하시지 마시고 뚯을 생각하면서 읽어나가면 말씀을 깨달을때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각 선지자 들의 글은 몇번이고 되풀이 하여 읽으셔서 말씀의 내용을 훤히 알고 있기를 바랍니다

 

 

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꾀이겠고 또 이루리라 나가서 그리하라 하셨는 즉 . 

 거짓말하는 령이 이세상의 모든 선자자 ( 믿은자들을 인도하는자) 들의 입에 있으므로 모든 선지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을 찿으므로 모든 선지자들이 믿은자들을 꾀이는 말로 말씀을 설교하며 하나님은 이 일을 이루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고의성이 있고 나쁜 하나님이 아니냐 라고 말할수 있으나 이는 본인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불순종하므로 거짓을 말하는 선지자가 스스로 되는것이며 또한 무리들은 육신의 형통을 원하며 이들을 좇아 거짓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골방에 앉아 스스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으면 밖에 나가야 할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거짓말하는 령은 밖에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 밖에 회당의 목자들의 입에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회당에서 설교듣은 말씀은 모두가 거짓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에속한 설교는 아무리 많이 들어도 마음에 남은것은 하나도 없으므로 죽어있는 령이 부활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죽은 령을 부활시키고자 믿은것이며 이렇게 부활한 령이 천국에 갈수있는것이며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은 유형적인 건물을 찿아다니며 신앙할때는 이미 다 지나간일이 되는것입니다  이를 모르고 오늘날도 회당을 찿아다니는 어리석은자들이 많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이 하나님의 거룩한성전이 되고 하나님의 처소가되어 주님을 영접하여 령으로 거듭나서 하늘나라에서 영생하는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3) 이제 여호와께서 거짓말하는 령을 왕의 이모든 선지자의 입에 넣으셨고 또 여호와께서 왕에게 대하여 화(禍)을 말씀하셨나이다 

왕은 오늘날 세상의 목자를 비유로 말씀하는것입니다  모든선지자인 목자들이 거짓말을 하는것은 인생들이 부어만든 우상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신학을 공부하면 목자가 될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자는 인생들과 같이 세상살아가는것처럼 공부하여서 되는 일이 아닌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 모든 선지자를 보십시요 하나님이 성령의 기름인 지혜를 주심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일을 한 사람들이지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선지자 된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회당의 모든 목자들입에는 거짓말하는 령밖에는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말하는 령은 여호와께서 거짓말하는 령을 왕의 이모든 선지자의 입에 넣으셨다 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아니라고 항변하는 거짓의 령을 가지고 있는 목자가 있다면 그는 죄의 댓가의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여야 한다는 말인가 ?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잘 상고(詳考)하여 살펴보아야 그 해답을 찿을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통하지 아니하고는 하나님에게로 갈자가 없다고 예수님 자신이 직접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스라엘과 하나님간에 나눈 대화나 사건의 역사적인 일을 가지고 설교한다고 세상말로 물섞인 포도주를 만들어서 신자들에게 쑥물을 먹이며 인도하는 목자나 신자들은 사망의 재앙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살후 2 : 11 →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誘惑=돈과 재물)을 저의 가운데 (役事)하게하사 거짓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않고 불의 (不義)을 좋아하는 모든자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거짓말하는 령을 왜 왕(목자)들에게 넣어주신것을 깊이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만을 경외한 왕은 남유다왕이나 북이스라엘왕중에는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목자들도 잘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서 팔아먹을 것이 없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돈받고 팔아먹은자를 하나님은 용서하지 않습니다 

 

그것도 알곡이 아닌 쭉정이를 돈받고 팔아먹고 있는것입니다  받은자나 주는자나 둘다 구덩이에 빠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꾼은 비유의 말씀을 계속 깨달아서 깨닫지못하여 죽어있는 령을 살리는 일을 하여야 합니다 

불의 (不義)한 일을 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꾼으로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는 일에 동참을 하므로 일한것에 대한 상급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데  다름아닌 영생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말이 영생이지 이는 우리가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세상을 이기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돈이나 재물이나 있는것으로 족하게 살며 욕심과 탐심을 버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일에 한평생을 보내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회당의 목자되시는 분들은 눈앞에것에 만족하는 어리석음에서 떠나  살과같이 지나가는 인생의 짦은 생명이 있는동안 하나님과 예수님을 뜻을 깨닫고  신자들에게 진리말씀만을 전파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비진리에서 갈길을 못찿아 애쓰는자들에게 진리말씀을 전파여서 천국가는길에 소망을 주는 일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에도  진리를 믿지아니하고 불의을 믿고 인도하는자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것입니다 

 

 

또 여호와께서 왕에게 대하여 화(禍)을 말씀하셨나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가볍게 생각하는자의 믿음에는 항상 거짓을 말하는 령이 역사(役事)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한번하신 말씀은 분명히 이루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왕인 목자에게 화(禍)을 말씀하셨는데 이러한 목자를 따르면 신자들도 역시 화(禍)을 입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피곤한몸을 이끌고 회당을 드나드는 원인은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상달이 되어 믿음이 인정을 받아 천국백성이 되어야 하는것에 소망을 두고 회당을 다니는것인데 오히려 하나님에게 저주가 되는 믿음이라면 빨리 돌아서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찬송가에도 돌아오라는 찬송마저 있는것입니다 

 

우상을 숭배하는 신앙에서 하나님의영광에 이르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지혜가 없고 미련한자는 어떠한 말을 하여도 알아듣은 귀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러한 자에게는 항상 거짓을 말하는 령의 목자와 함게하게되는것입니다  

 

오늘은  [거짓말하는 령(靈)을 가진자]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이러한 말씀은 비유을 베풀어서 나자신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목자가 거짓말하는 령을 가지고 거짓말을 하는것은 돈과 재물에 탐욕이 가득한자요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이며 이들은하나님과 예수님을 빙자하여 악한 세상일을 하는자들인것입니다  만약 나자신의 믿음도 이들을 따라가면 거짓말하는 령을 가지고 있게 되어 사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에 이르는 신앙을 하지 않으려면 이 거짓목자들에게서 떠나야 합니다  우리조상들이 믿어오던길에서 떠나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이세상에 오셨던  령으로 계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영접하는 믿음으로 바꾸어야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일을 하다보면 이러한 거짓을 말하는 령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다 마음에서 사라집니다  이를 성령의 역사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십계명에 대하여 염려하실것 없습니다  계명은 육신에 관한 것들입니다 

그러나 육신이 하나님의 령으로 거듭나면 이러한 계명은 자연적으로 나자신에게서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이 없는데 계명이 무슨 일을 할수 있겠습니까  이처럼 우리가 믿음으로 신령한 몸인 령으로 변화가 될때에 믿음안에서율법이 완성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역사(役事)하여 주시지 아니하면 아무것도 할수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5 :17-18  → 내가(예수)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廢) 하러 온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온것이 아니요 완전케하려 함이러라  진실로 저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一點一劃) 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 령으로계신 예수님은 물론이고 그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자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

 

나의 노력으로 무엇인가 열심히 하면 될것으로 생각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읽고 깨닫은 시간은 아주 중요한 시간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시간이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대화하는 시간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읽으실때는 차분한 마음으로 천천히 상고(詳考)하시면서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영원한 세계에서 영원히 사망가운데서 존재할것인가?  영생하는 자유자가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존재할것인가? 하는 문제는 나자신의 믿음에 의하여 결정이 되는것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말씀에 순종하면 여러분이 소망하시는 영생이 이루어지고 천국에 모두가 입성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도 부족한 지혜을 채워주시며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과 평강이 영원토록 이 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15 번째 시간으로 [ 시홀의 물을 마시지마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렘 2 : 18-19 → 네가 시홀의 물을 마시려고 애굽길에 있음은 어찜이며 또 그 하수(河水)를 마시려고 앗수르길에 있음은 어찜이뇨  네 악(惡)이 너를 징계(徵戒)하겠고 네 패역(悖逆)이 너를 책(責)할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敬畏)함이 없는것이 악(惡)이요 고통(苦痛)인줄알라  주(主) 만군(萬軍)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성경씀을 깨달아보면 하나님과 예수님의 많은 말씀의 사건으로  성경에 기록한 말씀들은 영생이라는 하나의 열매를 맺게하시기 위하여 만(萬)가지의 말씀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사람들은 서로 관계가 없는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말씀은 인생과 하나님간에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통하여 비유로 기록을 하여 놓으신것입니다 (호 8 :12) 성경말씀을 읽을때에는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현재의 사실을  말씀하시면서 지나간 과거의 역사적인 일을 기록한 책이라는 면에서 사람의 생각으로는 이해가 불가능한 하나님의 모략이 기록된 성경책임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역사라는 함정에 빠지지 않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무지(無知)한 인생들은 생명이 기록된 성경말씀을 지나간 과거의 일로만 알고 성경이기록된 년대나 그시대의 배경을 통하여 성경말씀을 설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과거적인 역사로 말하는 설교는 이미 하나님의 생명인 피는 죽어있는 생명의 피가 되어 믿은자들이 영생하는 일과는 상관이 없는 말씀의 설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은 백성들은 천국 가는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이미 영혼은 죽어 있으며 부활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은 이러한 경우를 시홀의 물은 마시지 말라는 표현으로 하나님은 말씀을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붙어있으니까 살아있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계3 : 1)  이 육신의 생명은 잠시 있다가 없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은 풀이요 안개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다만 육신의 생명은 영생하는 열매를 맺게하는 사명을 마치고는 육신의 생명은 없어지는것입니다  그러한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왜 사람이 살고 있는가 ? 를  깨닫지 못하면  육신이 살아있는동안 나자신의 믿음은 영생을 향하여 가는것이 아니라 사망을 향하여 가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에는 항상 세상에속한 지식이나 학문을 아는 일에 시간과 또는 돈버는 일에만 신경을 쓰다가 한평생을 마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도 에레미야 선지자의 글을 통하여 우리의 믿음을 다시 한번 점검하여보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합당한 믿음을 하고있는가 ? 아니면 악한자의 믿음의 길을 가고 있는가를 스스로 자신의 믿음을 살펴고자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  육신의 피가 흐르고 있는 생명도 과거가 있고 현재가 있고 미래가 있습니까  사람이 나이를 먹음과 함께 시간을 따지면 어릴때는과거 청년때는 현재 노년기는 미래가 된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성경말씀의 생명에는 과거 현재 미래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살아숨쉬는 생명으로 항상 현재상태로 살아있는  생명이며 이를 말씀으로 알려주시면서 육신의 생명에서  죽어있는 영혼의 생명을 부활하도록 하셔서  영생할수 있도록 하시기위하여 믿음이라는것이 있게 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게하므로 영생하며 천국에 이르기를 하나님은 원하시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영혼이 부활하는 생명을 위하여 믿음을 하여야 하는가 ?

영혼이 부활하여야 하는 일을  하나님의 일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를 위하여 믿음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안에 있는 영혼은 죽어있으므로 하나님의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공급받아야 믿은자들은  죽어있던 령이 살아나서 부활하여 천국이라는 곳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인생들에게 보여주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손수 이 세상에 오셨던것입니다 

 

 

그러면 이 영생의 양식은 어디에 있는가 ?

성경의 비유의 말씀속에 감취어져 있는것입니다  금은 보화 (영생비유)가 땅위에 노출이 되어있다면 이는 금은 보화가 될수 없을 것입니다  어느누군가는 노력없이 눈에 보이는것을 가지고 가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이 영생의 말씀이 땅위에 있는것으로 알고 찿아다니며 찿고 있는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을 볼때는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아무리 성경의 겉말씀(땅위)에서 금은보화를 찿아보십시요  이세상 그어디에도 땅위에 금은 보화는 없습니다

성경에서는 미련한자라는 말씀을 예수님도 하시는데  이렇게 신앙하는자는 정말로 미련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창 3 : 17 → 아담(아담=오실자의 표상=예수 = 나자신) 에게 이르시되 네가(나자신이) 네 아내(거짓목자)의 말을 듣고(설교를 듣고)  내가(하나님)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실과를 먹었은즉 (거짓목자의설교를 들었은즉)  땅은(나자신은) 너로 인하여(나자신 )  저주(詛呪= 하나님의 책망을 받고)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終身= 육신이 죽은 날까지) 수고(受苦=하나님의 일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령으로 거듭나서 순종하는 믿음을 취하는일)하여야 그 소산(所産=영생)을 먹으리라   

 

 

이를 위하여 예수님은 사람의  형상을 입으시고  육신의 생명은 죽어 없어져도 령혼은 부활을 하여 하늘나라에서 영생하는것을 그림자로 보여주신것입니다  이를 깨닫지 못하면 시홀의 사망으로 가는 물(거짓설교말씀)을 마시면서 주여 ! 믿습니다  천국갈줄을 믿습니다 라는 허황된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정신차려야 하는 이유는 세월의 흐름도 육신의 한정된 생명은 우리가 더 살기를 원하는 시간과 생명은 나자신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육신의 생명도 때가 차면 어김없이 하나님은 육신의 생명도 다 거두어 가십니다  그리고 육신안에 있던 영혼은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 나의 죽어있던 영혼을 부활시키은 믿음을 하지 않으면 기회는 두번 다시 찿아오지 않게되는것입니다  

 

몇번 말씀드렸습니다만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마 27 :46) 이말씀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신 말씀으로만 아시면 지혜가 없는자가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예수님을 버리셨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은 인생들이 육신의 생명이 끝나고 하나님앞에서 정죄의 심판을 받을때에 하는 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는 인생들의 믿음이 시홀의 물(거짓말씀)을 거짓목자에게 받아 먹고 영혼이 거듭나지 못하고 죽은 인생들이 심판대에서 하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 7 : 21-23 절의 말씀을 수백번 말씀드리고 있음을 간과하시면 안됩니다 

 

믿은자라면 마땅히 교회다니는 일부터 시작하여 모든 하는일을 함에 있어서  하나님의 일을 하여야 하는것으로 생각할수 있으나 오늘날 믿은자들은 하나님의일은 하지 않고 세상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지자의 글을 잘 읽고 깨달아서 하나님의일을 잘못알고 세상일하던일에서 떠나 하나님의 일을 하는 믿음으로 돌이키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살아가면서 먹고사는 일을 말씀을 드리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믿음에대하여 말씀을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누가복음 10 : 38-42절의 말씀도 많이 하는데 마르다와 마리아의 믿음을 잘 생각하여 보시고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하시는 말씀이 마리아는 좋은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하는 말씀을 잘 깨달아 보시고 새겨 듣기를 바랍니다  마리아가 취한 믿음은 영생을 빼앗기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마르다는 예수님이 오신다고 분주하게 일을 한다고 육신적으로 바쁘게 움직일뿐 영생하는 일과는  아무 소득이 없는 일을 하고 있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는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에 대하여 말씀하심을 잊으면 안됩니다

 

  

오늘날도 교파를 찿아다니며 신앙을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칭찬하신 마리아 좋은편인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죽은 영혼을 부활시키는 일을 하여 합니다 이러한일은 하지 않고 거짓목자들의 더러운 이(利)로 분쟁이나 하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는 교회안에서 마르다의 신앙을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마르다의 신앙은 육신적으로 하는 일만 바쁘게 움직이고 피곤할뿐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얻어야 하는 영생은 얻을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사 23 : 3 / 렘 2 : 36 / 사 30 : 1-2 / 렘31 : 1 / 창31 : 21 / 사 7 : 20 / 사 8 : 7 / 호 7 : 11 /

사 3 : 9 / 호 5 : 5 / 렘3 :22 /  렘 5 : 6 /렘14 : 7 / 렘2 : 13 / 렘 2 : 17 / 렘 4 :18 / 

 

 

 1) 네가 시홀의 물을 마시려고 애굽길에 있음은 어찜이며 또 그 하수(河水)를 마시려고 앗수르길에 있음은 어찜이뇨 

 

 

네가 시홀의 물을 마시려고 애굽길에 있음은 어찜이며.

에래미야 2장은 범죄한 백성들과 죄의 결과에 대한 말씀을 하시고 있습니다

네가 라는 말씀은 영생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을 버리것과 스스로 웅덩이(음부)이를 판 이스라엘 백성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들이 시홀의 물을 마시는 장본인이라는 말씀입니다 

 

시홀 이라는 말은 가나안땅의 남방경계를 이루고 있는 지역의 이름을 시홀이라고 말하는 강(江)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지역은 블레셋 사람의 온지방과 그술 사람의 전경(全境)곧 애굽앞 시홀시내에서부터 가나안사람에게 속한 북방 에그론 지경까지와 ......(수 13 : 1-4  참조)  이처럼 이스라엘백성들의 믿음이 애굽길에 있는 시홀의 물을 마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애굽인으로 비유되어 있는 말씀은 깨닫지못한 백성을 말씀하는것이고 시홀이라는 강(江)가 에서 시홀의 물을 먹고 살아가고  있는 백성들은 블레셋 족속으로서 우상의 신(神)을 섬기는 자들인것입니다 

 

그러면 애굽길에  흐르는 시홀의 물(성경의 겉말씀)마시면(믿으면)  왜 안된다는 말인가 ?

 

사 31 : 3 애굽은 사람이요 신(神)이아니며 그 말(馬=신자비유)들은 육체요 령(靈)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 손(권능)을 드시면 (나타내시면) 돕은자도 (거짓목자) 도움을 받은자도(신자)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滅亡)하리라  

 

애굽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자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를 말씀하시는것인데 이들은 신(神)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무슨 말씀인가 하면 이들이 말하는 믿음안에는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으므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는 믿음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즉 육신의 생명에 머물러 있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나타나실때에  애굽사람인 거짓목자나  거짓목자를 따르는 신자들은 다 멸망을 당하게 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직도 애굽길에 흐르는 시홀의 물(깨닫지못한 말씀)으로 신앙하는것에 대하여 하나님이 책망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과거의 애굽의 시홀을 흐르는 물이나 불레셋족속들에게 하시는 말씀으로만 들으시면 안됩니다

 

바로 나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이며 나자신의 믿음이 시홀의 물을 마시려고 애굽길에서 믿음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만일 소경(영생의길을 알지못하는 목자) 소경(신자)을 인도하면 둘다덩이 (지옥)에 빠진다 (마 15 :14 )는 말씀을 기억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시홀의 물(성경의 겉말씀) 은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또 그 하수(河水)를 마시려고 앗수르길에 있음은 어찜이뇨. 

 

그러면 하나님은 왜 또 앗수르의 하수물을 먹지 말라고 말씀하시는것인가 ?

앗수르를 알려면 창세기로 가야 합니다 앗수르하면 티그리스강이나 유프라데강이나 또는 바벨론 메대 아레쪽으로 페르시아가 있다는 지도의 개념에서 앗수르를 알고 있는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지도보면 다 나오는것들입니다 

 

이러한  강(江)을 끼고 있는 민족들도 다 이 하수의 물을 먹고 살아갑니다 이러한 자연적인 강(江)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한국의 한강이나 기타 여러 강물들은 사람의 육신의 생명이 살아갈수 있도록 하나님이 주시는 강물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이 되어있는 말씀이라는것입니다 그래서 깨달아 해석을 하여야 하나님의 뜻을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에서 근본적으로 앗수르를 어떻게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계신가 ? 하는것입니다 위 말씀에서 이들은 다 우상을 섬기는 족속이다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를 근거로 다음 창세게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창 25 : 1- 3 → 아브라함이 후처(後妻)을 취하였으니 그 이름은 그두라라  그가 시므란과 욕산과 므단과 미디안과 이스박과  수아를 낳았고 욕산은 스바와 드단을 낳았으며 드단의 자손은 앗수르 족속과 루두시 족속과 르움미 족속이며.

 

아브라함은 후처 그두라가 낳은 아들들은 모두 이삭을 떠나게 하시므로 동방동국으로 가도록하였던것입니다  자기의 독생자 성령으로 탄생된 이삭과 분리시켜 놓았던것입니다 비진리말씀을 믿은자와 진리말씀을 믿은자를 구별시켰던것입니다

 

롬 9 : 6-7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폐(廢폐할폐)하여진것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예수그림자) 으로 부터 난자라야 네 씨라 칭(稱)하리라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후처가 난 (자식)은 모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서 제외된 자라는 사실을 먼저 알아야 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들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사망가운데로 인도하는자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 말씀에서 하나님은 또 그 하수(河水)를 마시려고 앗수르길에 있음은 어찜이뇨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앗수르의 족속이라는 사실과 또 그들이 비진리 말씀을 전파하는것을 어떻게 알수 있다는 말인가 ? 

답은 간단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육체 그대로 머물러있는 신앙을 하는자들이 앗수르의 하수의 물(성경의 겉말씀)을 먹고 신앙하는자들인것입니다 입술로는 천국가며 영생을 한다고 거짓을 말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갈 3 : 2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를 자니라

아브라함의 씨가 될수 있는 이삭으로 낳아지려면 우리의 믿음이 그리스도께 속하여야 하나님이 약속하신 유업인 영생을 주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메시야를 번역한 즉 그리스도라  오늘날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태어난자는 다 메시야가 되는것입니다( 요 1 :14 ) 그러므로 메시야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거듭난자가 그리스도인 령으로 계신 예수님에게 속한자가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번역을 하지 않으면 육신의 생명에 있다가 그냥 육신의 죽음으로 령은 부활을 하지 못하고 그에대한 정죄의 죄에대한 댓가를 하나님에게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것을 말하는것이며 비로서 멀리계시던 예수님이 친구로 다가오는것입니다 

 

기름부음을 받은자 = 메시야 (단 9 :26 주 1)

요 1 : 41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찿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하고(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

무슨 말인가 하면 육신의 생명을 번역하면 령체의 몸으로 변화된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여 비유의 말씀(육적인 말씀)을 번역하면 령체의 몸으로 변화가 되어 육신은 없어지고 그리스도 예수님과 같이 령체로 변화되어 영생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회당에서 설교하는 목자들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구절을 읽어놓고는 세상의 말로 설교를 하는데 비유의 말씀을 번역하여 깨달음이 없는데 어떻게 육에서 령으로 거듭날수 있으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양식을 어디서 얻을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들을 악(惡)한자라고 말씀하는것은 이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다 잡아먹기 때문입니다 

 

 

2) 네 악(惡)이 너를 징계(徵戒)하겠고 네 패역(悖逆)이 너를 책(責)할것이라

우리의 생각은 악(惡)이라고하면 육체적으로 이익을 위하여 어떠한 행위적인것만을 말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십계명같은 경우가 그렇게 느낄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보다는 더 중요한것은 하나님외에 다른 잡신들을  마음에 두고잠시라도 접촉하는것과 비진리의 말씀을 진리 말씀으로 인정하며 회당을 다니며 설교말씀을 듣는 모든일들이 더 큰 악한죄가 되는것입니다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는 불순종하는 마음이 더 죄가 크다는 말씀입니다

 

마음으로 생각하는것이 육신을 행위를 통하여 밖으로 나오는것으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거짓된마음 , 남을 미워하는 마음, 하나님을 믿은 마음이 반신반의 하는 마음 등 행위적으로 밖으러 어떠한 행동이 없다하여도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은 이를 악한자로 판단하시는것입니다 

 

네 악(惡)이 너를 징계(徵戒)하겠고.

그러므로 하나님은 나자신이 가지고 있는 악한 마음을 징계하시겠다는것입니다  징계(徵戒) 라는 말씀의 뜻을 어떠한 잘못된일이나 허물 따위가 발견되면  벌(罰)을 내리거나 행동에 제재(制栽를 가하는것으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사람이 악한경우에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징계(徵戒) 는 교육을 시켜서 악(惡)에서 선(善)으로 돌아오도록 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히 12 : 8 → 징계(懲戒 )는 다 받은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 (私生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징계 (懲戒 ) = 교육 (敎育)  ( 딤후 3 : 16 주 1 ) 

그러므로 징계라는 말은 어느 몇몇 사람에게만 해당이 되는 말씀이 아니고 만백성이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징계를 받지않으면 하나님앞에 참아들이 아닌 사생자 (私生子)로 나타나게 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믿은자라면 모두가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에 대하여 깨달음의 교육을 받아야  비진리말씀으로  죽어있던 령이 부활하는것을 하나님은 징계 곧 교육한다는 말씀으로 표현을 하시는것입니다

 

렘 3 :1-2  세상에서 말하기를 가령 사람이 그 아내를 버리므로 그가 떠나 타인(他人)의 아내가 된다하자 본부(本夫)가 다시 그를 받겠느냐  그리하면 그 땅이 크게 더러워지지 않겠느냐 하느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가 많은 무리와 행음(行淫)하고도 내게로 (하나님)돌아오려 하느냐 네 눈을 들어 자산(赭山=옷을 벗은 벌거숭이 교회 = 믿은자가 하나님의 진리말씀(옷)을 입지않고 있음) 을 보라 너의  (거짓목자 남편) 행음(行淫)치 아니한곳이 어디 있느냐  네가 길가에앉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사람을 기다린것이 광야에 있는 아라바(이스마엘의족속들이 살던곳) 사람같아서 음란(淫亂)과 행악(行惡)으로 이 땅(믿은자들)을 더럽혔도다 (사망으로 인도하였도다)

 

믿은자들의 신랑은 오직 영원하신 대제사장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되어서  그를 경외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인 인생목자를 남편으로 받아들이면 이는 행음과 음행과 음란하는자가 되어 나자신이 사생자 (私生子) 로 낳아지게  되므로 하나님앞에 큰죄악을 범하는 범죄자가 되게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는 많은 믿은자들을 더럽게 하므로 결국은 사망으로 인도하게 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자들은 진리말씀안에서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남편으로 받아들여야 하나님앞에 순종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을 말함)

 

 인생목자인 남편을 만나서 비진리의 말씀으로 낳아지는 무리들을  성경은 사생자 (私生子) 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사생자(私生子) 의 신앙으로 탄생되어지는자는 육신의 생명에 그대로 머물러 있는자이며 령으로거듭나지 못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생자는 당연히 하나님의 참 아들이 될수 없는것이며 영생은 없는자가 되는것이며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알곡이 아닌 쭉정이가 되어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네 패역(悖逆)이 너를 책(責)할것이라

 

성경에서 말씀하는 패역 (悖逆)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법(法)을 따르지 아니하고 우상을 쫓아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다음 성경말씀은 패역한백성들의 신앙을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입니다 

 

사 30 :1-3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화(禍)있을 진저 패역한 자식들이여 그들이 계교(計巧 =계산하는 술수) 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며 맹약(盟約)을 맺으나 나(하나님)의 신(神)으로 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그들이 바로의 세력(勢力)에서(교회의 규모가 크고 많은 무리들이 있음) 스스로 강(强)하게 하며 (교인수가 많음을 자랑한다는말씀)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말씀을깨닫지못하고 교회에서 구원을 받으려고 신앙하는자들)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있으나)  나의 입(하나님말씀) 에 묻지 하니하였으니 (하나님에게 기도하지 아니하였으니) 죄에 죄를 더하도다 그러므로 바로의 세력(회당장의 세력= 많은 무리들이 모임)이 너희 수치(羞恥= 부끄러움) 가 되며  애굽의 그늘( 말씀을깨닫지못하고 회당에서 신앙하는자들) (避)함이(교회에서의 신앙이)  너희의 수욕(羞辱=부끄러워 욕이됨)이 될것이라 

 

 

너를 책(責)할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는 말씀의 뜻을 알아듣는 귀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믿음이라고 하면 무조건 교회 다니는것을 믿음으로 알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유형적인 건물인 교회를 하나님의 성전으로 생각하시지 않습니다  오히려 화려하고 많은 교인들이 모이는 교회는 장사하는 집이되어 우상을 섬기는 회당이 되어 하나님에게 책망(責꾸짖을책 望 바랄망) 을 받은자가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부터 끊어지는 신앙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3) 그런즉 네 하나님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敬畏)함이 없는것이 악(惡)이요 고통(苦痛)인줄알라  주(主) 만군(萬軍)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을 버렸다는 말씀은 믿지않은 사람들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믿음이 잘못된 믿음이 될때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는것을 하나님을 믿은자들이 버렸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불순종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믿은자들 마음에는 입술로는 하나님 사랑합니다 경외 합니다 등등...  여러말을 하고 있으나 오히려 오해하면서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니까  자기스스로 악(惡)한자가 되고  기쁨이 없고 고통을 받은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호 5 : 1 제사장들아 들으라 (인생목자들아 들으라 ) 이를 들으라 (말씀을 들어라 ) 이스라엘 족속들아 깨달으라 

 왕족들아 귀를 기울이라 너희에게 심판이 있나니 너희가 미스바에서 올무가 되며 다볼위에서 친 그물이 됨이라  

 

호세아서도 기록된 말씀은 참 남편을 만나지 아니하고 거짓우상을 섬기는 거짓남편을 만나서 신앙을 하므로  하나님이 보실때는 이들은  다  음행하는자가 되는것이며 그러므로  사생자(私生子=육에속한자)만을  생산하므로 이들을 심판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족속들아 제발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왕족(王族)들아 귀를 기울이라 너희에게 심판이 있나니.

 

시편 49 :20 존귀(尊貴)에 처(處)하나 깨닫지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교만하며  세상에서 부러운것이 없이 살아가는 왕족과 같이 존귀에 처하는 자들도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과 다를것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왕족들과 교만한자들은  이생의 자랑만을 늘어놓을뿐 육신의 생명이 죽은후에 영원한 하나님의 심판이 있으며 영원한 사망가운데서 고통을 받은다는것은 생각조차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고 권면하고 계신것입니다

 

온 우주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토기장이가 되셔서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으나 오히려 지음을 받은 피조물이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질그릇에 불과한자가 철장권세를  가지고 있는 하나님에게 불순종하며 덤벼드는 모양세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령적으로 보면 전장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참으로 가증한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갈 6 : 6-8 → 가르침을 받은자자는 말씀을 가르치는자와 모든 좋은것을 함께하라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慢忽)을 받지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은자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육체로부터 썩어진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은자는(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거듭나는자)  성령으로부영생을 거두리라 

 

그러므로 시홀의 물을 마시려고 애굽길에 있지 말아야 하며 앗수르의 하수의 물을 마시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러한 (말씀)들은 다 더러운 깨닫지못한 육적인 설교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15 :7 -11 외식(外飾)하는자들아 (겉모습은 경건하게 보임 = 성경의 겉말씀에서 계명을 지키려고하는자들 )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예수)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인생목자들의 설교)나를 (예수)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무리들을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입에서 들어가는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설교말씀) 사람을 더럽게 하는것이니라 

 

 

오늘은 [ 시홀의 물을 마시지 마라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시홀이라는 물(말씀)은  어떠한 땅을파서 나오는 물이 아닙니다

인생목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은  각 사람의 믿음을 그들의 자유의사에 맡겨놓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무엇으로 심든지 그 열매를 가지고 심판을 하시겠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우상을 섬긴자는 우싱의 열매를 맺을 것이고 자기의 육체의 만족함을 쫓은 믿음을 한자는 거듭나지못한 육체에 대한 심판을 받을것입니다 

 

만물이 물이 없으면 죽은것과 같이 사람도 하나님의 진리말씀이 없으면 그 영혼은 영생의 양식을 공급받지못하므로 부활을 하지 못하고 죽게 됩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조금씩이라도 성경말씀을 읽고 그 뜻을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믿은자들에게 무리한것을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다만 믿은자들이 세상일로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아서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하는자에게 마귀는 속삭이며 성경보는 시간에 세상에서 출세하려면 세상공부나 열심히 하라는 생각을 갖도록합니다  이러한 마음은 다 뱀의 꾀임에 속은것입니다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의 수고가 결코 헛도지 않고 심판하는날 영생의 열매로 나타나서 하나님으로 부터 칭찬받은자로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세상일은 어떠한일을 하던지 힘들고 괴롭고 낙심이 될때가 많습니다 그러할때에는 예수님을 생각하시면서  하늘나라의 영원한 세계를 생각하면 정신이 다시 맑아져서  성경말씀을 읽고 깨닫은 일은 계속할수 있을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의 마음을 너무잘아시는 예수님이 힘이 되어주시길 원합니다 용기와 담대함으로 마귀들의 사망과 싸워서 승리하는자로 나타나서 계시록에서 말씀하시는 이기는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남과 영생과 권세의 상급을 받을수 있도록 함께 동행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14 번째 시간으로 [ 많은 의원(醫員)을 만났으나.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막 5 : 25-29열두해를 혈루증(血漏症)으로 앓은 한 여자(女子)가 있어 많은 의원(醫員)에게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것도 다 허비(虛費)하였으되 아무 효험(效驗)이 없고 도리어 더 중(重)하여 졌던차(次)에 예수의 소문(所聞)을 듣고 무리가운데 섞여 뒤로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는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救援)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이에 그의 혈루근원(血漏根源)이 곧 마르매 병(病)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혈루증((血漏症) 에관한 내용은 240번째 글에서 말씀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지못하는것들의 증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 11장)

그러나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믿음이란 히브리어로는 어린아이가  영생의양식을 창조주로부터 양육받은것을 뜻하는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에서 령적인 생명으로 성장하여 나가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우리는 보통 하나님 믿습니까 하면 예 믿습니다  라고 말을 하면서도  어떻게 믿으냐고 하면 교회다닌다는 말을 합니다  말씀은 맞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교회다니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읽고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아느냐 하는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믿은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그런데 알아야할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옷을 비유로 말씀하시는데 이 옷에는 겉옷 속옷이 있습니다 겉옷은 성경의 겉으로 기록된 이스라엘 민족과 하나님간에 세상적 사건의 일어남을 빙자하여서 말씀하신것이며 하나님은 이를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을 하셨다고 하는것입니다 

 

겉옷은 깨닫지못한 자들이 입은옷이며(육신에속한 생명) 속옷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자들이 입은 옷 (령에속한 생명) 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입은 겉옷은 육신의 생명을 지탱하는동안 입은 옷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믿은 믿음은 영생하는 령의 생명을 가지고자 믿은것이지 이미 가지고 있는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는동안에 어떠한 돈이나 재물이 많은것에 마음을 두고자 믿은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에 관한 모든 행위들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즉 령적인 생명을 얻은일에는 아무런 도움과  상관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령의 거듭난 생명에는 육신은 있으나 사실은 육신은 존재하지 않는것과 같은것입니다  그러나  또한 육신의 형상으로 나타나고 싶으면 빛가운데서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의 육신의 생명은 거듭나기 전에는 령은 죽어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이 죽어있는 령을 살려 주시고자 성경에서 가르침의 말씀을 주신것입니다 이를 육신이 령으로 부활할수 있다는것을  예수님이 먼저 사람들에게 보여주신것입니다  죽어있는 령을 살려주는것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질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늘나라에 들어갈수 없다고 말씀하신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은 성경의 겉말씀을 말씀하시는것이고 성령이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므로 거룩하게 되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뜻을 알고 이에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자가 령이 부활하여 천국에 갈수 있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난자는 육신에 관한 병(病)은 상관할것이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천천히 잘 생각하여 보셔야 합니다

령에는 어떠한 육신에서 일어날수 있는 병(病)이 생길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문제가 아주 중요한것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에 속한 사람은 육신의 생명이 다하여 죽은것을 향수(享누릴향, 壽목숨수 )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계 21 : 3-4 →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음성이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것이나 곡(哭)하는것이나 아픈것이 다시있지 아니하리니 처음것( 육신/ 죽음/사망) 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이러한곳이 천국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이 있은동안은 육신의 병(病)이 있으므로 혈루병으로 고생하는 여자가 많은 의(많은 것짓목자들)을 찿아다니며 사망으로 가는 병을 고치려고 신앙을 하였으나 이 사망으로 가는 병은 예수의원을 만나기전에는 고칠수 있는자는 세상천하에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세상에 계실때에 몸은 피곤을 하였어도(요 4 : 6 ) 어떠한 병(病) 에 걸린 일은 없었습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의 사람의 형상은 사실은 령체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형상은 가지고 있었으나 신령한 몸으로 령체로 계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망을 멸(滅)하시고자 사람의 육신의 형상을 입고 그림자로 인생들에게 먼저 부활할수 있다는 사실을 믿은자들에게 확신을 주시고자 십자가를 통하여 시범을 보여주셨던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예수님이 육체로 계실때의 육신을 사람의 형상으로만 알고 있었지 예수님의 몸이  령의 신령한 몸으로 계신것으로 생각을 하지 않았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도 행위적인 율법과 계명을 따르는 행위적인 신앙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믿음으로만 생각을 하였던것입니다 이는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육신의 생명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인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오늘날은 100살전후로 살다가는 다 죽습니다 육신의 생명은 없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 령의 양식으로 양육이 되어야  령이 부활의 생명으로 변화를 받아 영생을 하는 생명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변화가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령의 생명이 부활하는 믿음으로 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왜그러는 것인가 ?

왜야하면 육신의 생명안에서 누릴수 있는 모든일들이 더 즐겁고 좋은것으로 생각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령적인 세계는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진리말씀을 이야기를 하여도 불신하는 마음이 더 강한것입니다   단적인 예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면서도 육신이 할수 있는 선악간에 모든일을  마음먹은데로 욕심을 다 채울수 있으며 육신의  만족함을 채우려고 돈과 재물에 더 미련을 가지고 령으로 거듭나야 함에도 불구하고 육신의 형통의 기도를  외쳐대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의 욕심과 탐심을 채우려고하는일에는 이라는것이 중간에 있어야 육신의 마음을 충족을 시켜줄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먹고살수있는 형편이 되어도 생활에 만족을 느끼지못하고 끝이없는 욕심의 유혹을 받아 돈을 쫓아 육신의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만을 쫓아다니다가 세월을 다 보내게 되는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은 이러한 일을 당연한 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깨닫지못한 목자라는자와 신자는 육신의 일이 형통하게 되어 달라는 기도를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기도가 하나님과 예수님께 얼마나 부끄러운일인것을 알고 회개할때에  비로서 창조주로부터 영생에 이르는 양식으로 양육을 받아서 믿음이 잘랄수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행위적인 기도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열납을 하지 않을뿐더러 악한자로 보시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은 먹고사는데 생활을 할수 있는 돈으로 만족을 하여야 하는것이며 그대신 령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일을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중에는 령으로 거듭나는 하나님의일인 비유의 말씀을깨닫은일을  하여도 그만 안하여도 그만이라는 생각을 하며 무조건 믿으면 천국간다는 생각하나밖에는 없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다고 하는자들에게는 다른 진리말씀에 대하여는 생각이 미치지 못하는것입니다

 

믿음이 있다고 말하는자는 령으로 거듭나는 일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분명히 행하여야  천국백성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는자를 게으른자라고말씀하시며 심판날 정죄로 판단을 하시겠다는것입니다

 

육신의 병(病)은 왜 있는것인가 ?

오늘날 먹고 사는 일에 여러 스트래스를 받고 또한 여러 환경이 안좋아서 병(病)이 걸린다는 생각은 사람이 의학적인 면에서 하는 말이고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에게는 육신의 병(病)은 접근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감히 하나님의 아들에게 세상의 잡신과우상을 섬기는 마귀들와 병균들이 접근하여 육신의 신령한 몸에는 병(病)을 일으킬수가 없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령체의 몸에는 육신의 병이 생길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몸에 머물러 있는자가 아무리 입술로 병을 고쳐달라는 기도를 한다고 하여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알지못하는것입니다  특히 기도원에 가보면 병(病)고치러오시는 분들을 많이 보게됩니다  육신의 병을 기도하기전에 먼저 나자신의 믿음이 스스로  령의 신령한 몸으로 변화가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령으로 거듭나면 신령한 몸이 되어 세상에 있는 여러 병균들이 침입이 불가능한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난자가 몇살에 육신의  생명을 떠나던 령으로 거듭난자는 육신의 생명이 마치는 날이 향수(享壽)가 되는것입니다   제가 이러한 말씀을 드리면믿기가 어려울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영생의 양식으로 양육이 되어서 믿음이 성장을 하여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는 말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를 네 믿음이 크도다 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던것입니다   

 

눅 18 : 8 → 내가(예수)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주시리라 그러나 인자(人子=예수) 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여러분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말씀하실때 사람의 형상으로 구름타고 오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시면서  너희가 본 그대로 온다고 하니까 그렇게 아시는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이제 사람의 형상은 십자가에서 버리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나시지 않습니다

 

빛가운데서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나시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이미 예수님은 나자신에게 오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성령으로 오시기 때문에 깨달은자도 육적인 형상의 예수는 보이지 않는것입니다  구름타고 온다고  믿은자들의 마음은 흑암가운데 있고 빛가운데 있지못한 믿음을 하므로 하늘을 바라보며 예수님이 공중에서 내려오는것을 믿고 있는것입니다  인생이 똑똑한것같아도 이렇게 어리석은 존재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요 5 :39 말씀을 잘 깨달아 보셔야 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나자신이 성경말씀에서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말씀을 깨달을때 예수님을 영접하는자가 되는것이며 예수님은 나자신의 믿음을 보시고 예수님은 나자신과 동행하여 주시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믿음을 하는자가 아주 적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이세상의 인구 그리고 우리전에 살다가 죽어가신분들을 포함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 왔다가 죽어갔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믿었던자는 아주 적다는것을 눅 18 : 8 말씀에서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아직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분들은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자가 되어 믿음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 얼마나 많은 분들이 다니고 있습니까  그러나 믿음이 없는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제말이 아니고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레 15 :25 / 마 15 :28 / 마 17 :18 / 막 3 : 10 /

 

1) 열두해를 혈루증(血漏症)으로 앓은 한 여자(女子)가 있어 많은 의원(醫員)에게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것도 다 허비(虛費)하였으되 아무 효험(效驗)이 없고 도리어 더 중(重)하여 졌던차(次)에 예수의 소문(所聞)을 듣고.

 

혈루증(血漏症) 은 현대의학용어로는 만성자궁출혈 이라고 합니다(국어사전)  어떠한 병을 말하는것인지 의사가 아니라 잘 모르겠습니다 

 

 

열두해를 혈루증(血漏症)으로 않은 한 여자(女子)가 있어.

이러한 비유의 성경말씀을 볼때는 육적인 육신의 병으로 생각하면 깨달음이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해석을 하여야 합니다  12년을 혈루증의 병(病)으로 아파하며 하나님을 믿던 한 여자가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여자 = 교회(벧전 5 :13 주 1)   여자 = 씨 (말씀)가 없음  / 오늘날 교회라는곳에는 씨= 하나님 말씀(눅 8 :11 ) 이 없다는 말씀인데 이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을 고치는 의원( 醫員= 牧者=회당장)이  돌파리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육적인 사람의병을 고쳐주신일을 오늘날은 이를 령적인 일로 깨달아서 해석을 하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12년이라는 세월을 보내면서 여러교회의 목자를 찿아다니며 혈루증의 병을 고치고자 하였으나 고치지 못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이 여자분의 고통이란 가히 짐작이 갑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이 혈루증 병에 결려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사망으로 가는 병에 걸려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루속히 령으로 계시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만나야  병을 치유받고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지혜가 곧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만나는것입니다 

 

 

2) 많은 의원(醫員)에게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것도 다 허비(虛費)하였으되 아무 효험(效驗)이 없고 도리어 더 중(重)하여 졌던차(次)에 예수의 소문(所聞)을 듣고.

 

많은 의원(醫員)에게많은 괴로움을받았고 있던것도 다 허비(虛費)하였으되.

많은 의원(醫員= 많은목사 = 많은 회당장→  수 많은 교파별로 이름이 다 다를것입니다 )

 

많은 의원을 찿아다녔으나 (많은 교회의 목자들을 찿아다녔으나)  병(病)의 치료를 받아 병이 낫지를 못하였던것입니다 

오히려 병이 낫기는 커녕 그 목자들에게 괴로움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제가 교회에서 일을 하였었기 때문에 교회에 대하여는 잘알고 있습니다  목자는 분명히 이 여자 (신도)에게 행위적인 여러가지를 요구하였을 것입니다  새벽기도 작정기도 철야기도 십일조와 각종헌금 기타 등등.....)  이러한 일들로 인하여 병을 치료받기를 권(勸)하였을것입니다 그러나 병이 낫기 보다는 오히려 육신적인 괴로움만 받았다는 말입니다 

 

있던것도 다 허비 하였다는 말은 많은 목자를 만나고 다니면서 병을 고치려고하다보니 목자마다 많은 헌금을 요구하였을 것이라는 개연성(蓋然性)이 있었다고 보아야 할것입니다  또한 오늘날 믿은자들은 나자신의 영혼이 부활하여서 천국에서 영생할것을 믿고 각자 본인들이 어떠한 종파나 교파를 택하여 믿음을 가지고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죽을 병에 걸려 있는것은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월의 흐름속에서 육신의 생명은 죽음이라는 사망이  나를 잡아간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예수님을 만나야 치료를 받아 병이 낫은 경우가 되며 영생하는자로 천국에 갈수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요 11 :25-2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은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은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기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主)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그런데 믿음이 어려운것은 육적인 눈에는 어떠한  령적인 사실적인 현상이 보이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주여 ! 믿습니다 한다고 하여서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보장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많은의원에게 (많은목자들에게 ) 괴로움을 받고 있던것도 다 허비 하는 믿음을 하게 되었던것입니다 그러나 천국간다는 소망은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충성봉사부터 시작하여 별의별  일과 많은 헌금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본문말씀에서 말하는 당사자인 혈루증을 앓고 있는 여자는 비유이므로 나자신이  현재 혈루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교회를 찿아다니면서 신앙을 하여도 혈루증은 낫지를 않고 피(血)는 계속 혈루(血漏)가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야 할것입니다  피(血)는 생명을 말하는데 날이 갈수록 피가 멈추지를 않고 혈루(血피혈漏셀루) 하고 있으므로 온전한 믿음으로 천국을 가야 하는데 세월이 갈수록 죽음을 향하여 가고 있다는것입니다  나자신의 믿음을 한번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 효험(效驗)이 없고 도리어 더 중(重)하여 졌던차(次)에 예수의 소문(所聞)을 듣고.

많은 의원을 만났으나 (많은 유명하다는 목자들을 만나서 신앙을 하여도) 아무 효험(效驗)이 없고 도리어 더 중(重)하여 졌던차(次)에 예수의 소문(所聞)을 듣게 되었던것입니다  12년을 교회를 다니며 사망의 병을 고치고 영생하고자 하였으나 나의 죽어있는 령혼을 소생(蘇깨어날소 生날생) 시켜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는 목자는 없었고 병(病)은 더 깊어지고 심하여 졌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교회를 다니면서도 무엇인가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속한 설교들으면서 울고 웃고 하는 나날을 보내면 안됩니다  다 쓸떼없는 세상에속한 쓰레기와 같은 말에 불과한 설교들입니다  영생하는 생명이 그들에게는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동안에  꼭 어떠한 기회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주신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혈루증을 앓던 여자(신자)는 예수님의 소문(所聞)을 듣게 됩니다 나자신이 령적인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죽을 병이 낫은다는 말은 사망에 있던자가 영생할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말을 흘려 듣지않기를 바랍니다 

 

혈루증 앓던 여자가 예수의(말씀)을 잡은 순간 병이 멈추었습니다  오늘날 나자신도 혈루증으로 병을 앓고 있었으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과 동시에 사망의 병(病)에서 해방(解放)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계 1 : 5-6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인생목자)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 하나님아버지를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긴세월이 남아있는것도 아닙니다 곧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됩니다  후회하여도 울어도 원망하는 마음이 있어도 다 소용이 없는 일들입니다 나자신 혼자 남게 됨니다  혼자 모든일에 대하여 감당을 하여야 합니다  그때에  나자신의 영혼은 죽어있는 영혼으로 남아있으면 안됩니다 살아서 부활하여여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지금 제가 하는 말은 전장에서도 수도없이 한말을 되풀하였던 말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얼마나 거듭나는 지혜로 성장하였는가는 알수 없으므로 반추(反芻)하여 말씀드리는것입니다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의 소문을 들었으면 예수님을 만나러 예수님 있는곳으로 찿아가서 만나야 합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는 성령의 거룩한 지혜로 신앙을 하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뱀의 꾀임에 아담과 하와는 죽음이 찿아왔습니다  노아가 온지면에 많은 비로 홍수가 온다고 하여도 많은 백성들은 믿지 않았으므로 다 죽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을 떠나야 살수 있다고 하여도 롯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알고 피신하지 않으므로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오늘날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죽어있던  령혼이 거듭나서 살아나야 영생을 할수 있는 길이 있다고 말씀을 드려도 한귀로듣고 흘려 버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회는 이세상에서는 단 한번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흘려듣고 넘어가면 이죄가에 대하여는  영원한  불못에서 사망으로 부활하여 영원한 고통가운데  있게 될것입니다  우리가 영화각본만 보면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각본을 사실화(事實化)하여서 영상으로 보여줄때 실감과 감동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겉으로만 읽으면 어떠한 감동도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나자신이 읽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 성령의 감동으로 영생에 이르는 생명의 양식으로 날마다 양육이 되어 기쁨과 은혜의 충만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며 하나님은 그의 아들로 인(印)쳐 주시며  권세를 주시는것입니다

 

마귀의 속삭임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나의 마음을 흔들어서 진리 말씀에 접근하수 없도록 온갖 꾀를 내어서 속입니다오늘도 어제와 변함없이 살아갈날이 많은데 놀러가고 내일성경말씀을 보도록하자  내일이 오면 또다시 오늘은 또 동창회 모임이 있으니 모레 성경말씀을 보자 라고 하다보면 성경책을 펼쳐 읽어볼수 있는 기회는 나자신과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예수님의 소문을 들었을때 그를 맞으러 나가서 만나서 대화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를 친구로 사귀시기를 바랍니다

 

 

3) 무리가운데 섞여 뒤로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는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救援)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육신의 생명으로 살아갈때에 령적으로 영원한 죽을 사망의 병이 걸렸다는것을 알때에 비로서 예수의사를 찿아서 병을 고치고자 하는것입니다 피상적(皮相的)으로 아는것으로는 죽을병은고치지못합니다  본질적(本質的)으로 고치고자 적극적일때  믿음이라는것이 나에게 가능한것으로 찿아오는것입니다 

혈루증을 앓고 있던 여자의 믿음이 대단하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 여자의 마음과 행동하는것을 본받아야 할것입니다

 

 

마 9 :12-13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자에게는 의원이 쓸때없고 (믿지 않은자는 죽을 병이 걸려 있다는것조차 알지못하고 건강하다고 생각함) 병든자에게라야 쓸때있으니라 ( 죽을병이걸린것을 깨달을때 낫고자 예수를 찿게되는것입니다 ) 너희는 가서 내가 (예수) 긍휼(矜恤=불쌍하고 가엾게여김) 을 원하고 제사(祭祀=예배 = 깨닫지못한 무리들이 모여서 육신을위한 제사를 드리는것) 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는 법을 배우라는 말씀입니다 ) 내가 (예수) 의인(義人=깨달은자)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㠑人=깨닫지못한자 )을 부르러 왔노라 

 

 

4) 이에 그의 혈루근원(血漏根源)이 곧 마르매 병(病)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예수님의 진리말씀을 믿음으로 혈루의 근원인  영원한 죽음 즉 사망의 근원을 없애버리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진리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면 사망의 권세를 멸(滅)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병이라는것도 다 없어지는것입니다

육신이 거듭나지 못하면 사망이라는 병(病) 에 걸려서 치유가 되지 않는것입니다  병을 낫게 할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 한분밖에 없습니다   인생목자는 그 누구도 이러한 령적인 병의 근원은 고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신자들이 원하는  천국의 소망은 끊어지게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죄인(罪人)으로 그냥 남아있어서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믿은자들의 병(病)은 령적인 사망에 이르는 병(病)을 말합니다   이 령적인 병에 걸리면 어떠한 유명하다는 치유의 인생목사를 만나서는 령적인 영원한 영혼이 부활하는 치유는 할수없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육신의 병을 낫고자 함이 아닙니다  령적인 하늘나라에 갈수 있는 장애(障碍)가 되는 령적인 병을 치유(治癒)받고자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입니다 

 

 

오늘은 [ 많은 의원(醫員)을 만났으나.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육신의 몸이 아프면 어떠한 의원(醫院)이나 병원(病院)을 찿아가서 진찰을 받고 처방을 받고 수술을 할병이면 수술을 하고 간단한 병은 의사가 처방하여준 약을 복용하면 병은 낫게 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씀하는 병(病)과 의원(醫員)은 비유의 말씀으로 죽어있는 영혼을 살리는 일이므로 이는 인생목자로는 안된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육신의 병을 빙자하여서 령적인 죽어있는 영혼을 살리는 의원( 醫員 =영생할수 있는 생명의 말씀을 증거하는자) 을 찿아가야 병을 낫게 할수 있는데 그 분이 곧 예수님이라고 알려주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역사이야기와 세상에속한 인생목자의 설교말씀으로는 죽어있는 병에 걸린 영혼을 부활시킴으로 영생하는 생명으로 치유(治癒)가 될수 없다는것을 예수님이 강조하시는 말씀입니다

비유의 말씀안에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믿은자들을 영접하고자 기다리고 계십니다  천국을 소망하며 믿은분들은 인생목자를 떠나 예수님을 만나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믿은자들은 많은 목자를 만났으나 오히려  많은 의원(醫員=목자비유)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것도 다 허비(虛費)하였으되 아무 효험(效驗)이 없고 도리어 더 중(重)하여 졌던차(次)에 예수의 소문(所聞)을 듣고 만나서 많은 의원인 많은 목자들이 고칠수 없는 병을 예수님을 만나게 됨으로 즉시 고칠수없는 혈루증의 병은 낫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간단하게 고칠수 있는 병을 많은 의원인 목자를 만났으나 고침을 받지못하고 있는 돈도 다 허비 하며 괴로움만 더 받았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혈루증을 앓고 있는 여자가 곧 나자신임을 비유로 말씀하심을 알고 비진리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면 마땅히 예수님이 계신 진리말씀으로 오셔서 영원히 사망으로 가는 죄인의 병을 고침받고 의인으로 변화를 받아 영생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지혜를 더하여 주셔서 더 많은 깨달음으로 더욱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릴수 있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印) 쳐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오늘은 413 번째 시간으로 [ 가증(可憎)한 행위를 본(本)받지 말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신 18 : 9-13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던 너는 그 민족들이 가증(可憎)한 행위를 본받지 말것이니 그 아들이나 딸을 불가운데로 지나게 하는자나 복술자(卜術者)나 길흉(吉凶)을 말하는자나 요술(妖術)하는자나 무당이나 진언자(嗔言者)나 신접자(神接者)나 박수나 초혼자(招魂者)를 너희중에 용납(用納)하지 말라 무릇이런일을 행하는자는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이러한 가증한 일로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쫓아내시느니라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완전(完全)하라 

15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중(中) 네 형제중(兄弟中)에서 나와 같은 선지나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지니라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스라엘의 백성들에게 당부하시는 말씀입니다 

아울러 모세는  나(모세)같은 선지자(예수) 믿은자들을 위하여 세울것이니 그의 말씀을 들으라고 말씀하십니다  모세가 이스라엘민족을 애굽땅에서 이끌고 나온지도 시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믿은자들은 진리말씀안에 거(居)하지 못하고 다시오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고 또 모세는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는것이 말이 쉽지 순종하기 보다는 오히려 불순종하는자들이 더 많이 있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면서 복술자(卜術者)나 길흉(吉凶)을 말하는자나 요술(妖術)하는자나 무당이나 진언자(嗔言者)나 신접자(神接者)나 박수나 초혼자(招魂者)들을 찿아다니며 불법을 저지르면서 본인의 육신의 형통의 앞날의 운수와 운세를 알아보려고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많이 있는것입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으나 마음은 흔들려서 육신의 일이 형통할것인가를 알고 싶어 찿아가는곳이 마귀들의 소굴을 찿아들어가는 것이며 우상의 잡신(雜神)들이 우글거리는자들을 찿아다니며 점(占)을 보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모두 마귀와 우상을 섬기는 마음으로 가득하면서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자들을 일컬어서 가증한 행위를 하는자 라고 말씀하시며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잠언 6 : 26 → 음녀(淫女=(거짓목자)로 인하여 사람이 한조각 떡만 남게 됨이며 음란한 계집(거짓목자로서 많은 신자들을 모아서 함께 신앙하는것을 말씀하심) 은 귀한 생명을 사냥함이니라 ( 거짓목자를 따르는 신자들은 영혼은 부활이 되지 못하고 다 음부인 사망의 길을 가게 된다는 말씀이며  한조각떡이라는 말씀은 썩어없어질 육신만 남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거짓목자와 함께하게 되면 목숨은 살아있으나 죽은 송장이나 다름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이라는 이름으로 살아 있으나 그의 영혼은 죽어 있으므로 이미 사망한자이며 한조각 떡에 불과한 육신에 모든것을  걸고 돈버는 일에만 열심이며 하나님은 버리고 우상의 잡신들을 쫓아다니며 자기들의 운수나 운세나 점을 보는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도 영혼이 부활되는 신앙은 버리고 육신이 형통하여 잘살아가는것을 바라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또한 믿고자 하는것입니다   

 

왜그렇게 생각을 하는가 하면

요한삼서 1 : 2 → 사랑하는자여 네가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 하노라

이러한 말씀을 잘못해석하게되면 나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음으로 이미 영혼은 구원을 받았고 그러므로 또한 세상에서의 모든 하는일이 형통이 된다는 뜻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기도가 세상에속한것을 구하는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사랑 = 하나님 = 말씀 = 성령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 깨달은 말씀

하나님이 사랑하는자여 라고 말씀하실때는 그의 믿음이 성경의 겉말씀이 아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 령적인 신앙을 하는자를 하나님은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이나 입술로 부른다고하여서 사랑하시지 않습니다 령으로 거듭난자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을 떠나 이방신이나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하나님은 사랑하실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어떻게 읽느냐 고 예수님이 말씀하심을 그냥 흘려들으면 안되는것입니다 

 

 

영혼이 잘될려면 이미 진리말씀안에서의 믿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진리안에 있는자는 범사(凡事=하나님의 일) 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을 뿐더러 육신의형통을 원하는것이 아니라 주어진 환경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며 더욱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온전함을 향하여 강건하여 지기를 원하는것입니다   

 

범사(凡事)라는 단어하나 깨달음이 없으므로 나의 신앙은 생각지도 않은 사망의 엉뚱한 곳으로 가고 있으면서 마치 천국에 이를것으로 생각을 하게 되고 세상에서 살아가는동안 세상에속한 말로 범사라는 말을 생각하고 육신의 하는 모든일들이 형동이 되어 많은 돈이나  재물을 가지고 살아가는것으로 알고  헛된 꿈을 꾸며 살아가게 되는것입니다

 

어떤사람이 예수님께 말씀합니다  예수님 !  저의 형은 재산이 많이 있으니 동생인 나로 나누어가지도록 말씀좀 하여 주십시요 라고 부탁하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네 현재 가지고 있는것으로 족하라  라고 말씀하신의미를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세상살아가는 사람들의 육신이 형통하여 잘살아가는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이는 세상나라에서 이루어지는 일이며 하늘나라의 일이 아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들의 생명이 영생하는일에 관심을 두고 일하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자들은 말할것도 없지만 하나님을 믿은다는자들이 어러한 우상을 섬기는 행위들을 하면서 깨닫는것이 둔(鈍)하므로 하나님의 일을 하고 다닌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동네마다 여러 형태의  우상을 섬기는자들이 있으며 또한 사람들은 우상의 잡신들을 찿아다니며 운수와 운세를 점을 보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이 왜 있는것이며 왜 존재하고 있는것인가 ?

 

대답은 어려울것이 없습니다  다 돈과 재물때문인것입니다  우상도 인생들의 돈을 탐내는것이며 반대로 인생도 돈을 탐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잡신이나 우상의 신(神)을 찿아 사람들은 찿아다니며 서로 상부상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러면 이러한 일을 하나님은 허락하여 그냥 놓아두는것인가 ?   (알곡과 쭉정이 나누기) 가림을 하기 위함인것입니다 

 

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이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은것이며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을 믿은 믿음에 확신이 없기때문에 이러한 우상과 잡신들을 찿아다니고 앞날의 운세를 점을 보러 다니고 있는것입니다

 

 

사 41 : 27-29 → 내가 (하나님) 비로서 시온에 이르기를 너희는 보라 그들을 보라 하였노라  내가 기쁜 소식 전할자를 예루살렘에 주리라 내가 본즉 한 사람도 없으며 내가 물어도 그들 가운데 한 말도 능(能)히 대답할 모(謨士)가 없도다  과연 그들의 행사(行事)는 다 공허(空虛)하며 허무(虛無)하며 그들이 부어만든 우상(偶像)은 바람이요 허탄(虛誕)한것 뿐이니라 

 

하나님이 이 세상 사람들을 보시고 진리 말씀을 시온에 거하는 자들에게 주려고 하는데 그들을 한번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본즉 한사람도 없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말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 모사(謨士=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기 위하여 지혜를 낼수있는 능한 사람 ) 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 허(虛)라는 말은 다 쭉정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쭉정이(비진리를 믿은자들) 들이 만들어 부어놓은 우상 (거짓목자 )는 (진리 말씀이 없음 ) 이요 허탄(태어날때부터,믿을때부터  거짓말을하며 돈을 좋아하는 목자 ) 한것 뿐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부어만든 우상인 거짓목자를 누가 부어만들어 세웠습니까 ?  

인생들이 부어만든 우상(거짓목자)이결국은 믿은신자들을 죽이는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시편 14 : 2- 4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있어 하나님을 찿은자가 있는가 보려하신 즉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자가 되고 선(善)을 행하는자는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죄악을 행하는자는 다 무지하뇨 저희가 떡을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무슨말인가 ?

믿은자들중에 깨달음이 있어서 하나님을 찿아 믿은자가 있는가 하나님이 찿아보시니까 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스라엘의 역사공부나 하고있는자들이며 육에 머물러 있고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믿음을 하고  있기 때문에 더럽운자들이 되어 있다고 하십니다  또한 죄악을 행하는자는  이렇게 하나님의 백성을 다 잡아먹은 (사망으로 가게 한다는 말씀) 자들은 이렇게 무지(無知)하여 깨달음이 없느냐고 한탄하시는것입니다 

 

이들은 입술로는 하나님여호와를 부르고 있으나 이는 하나님이 열납하시지 않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을 부르는것이 되지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여!주여! 하며 입술로 부르짖은 어리석은자의 믿음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가르치므로 그 령혼이 부활하여서 하나님의 백성을 영생하게 할수 있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이 모든 일들이 깨닫지못한 우상을 섬기는자들이 하는 가증한 행위이며 이들의 정죄의 심판이 무겁게 내려지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적인 예수나 팔아먹고 돈을 벌려고 하는 자들이며 이를 자랑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을 행하는자가 되어 결국은 하나님의백성을 다 죽이는자들이 곧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섬기는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제 앞으로는 회당안에서 돈가지고 서로 다툼과 분쟁이 터져나올것입니다  왜 그렇다는 말인가 ?

악(惡)은 언제까지 숨어있지 못하고 밖으로 나오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만이 알고 있을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모든 백성에게 우상을  섬기는자들의 행위를 보여 주실것입니다 

 

 

인생들이 진리 말씀에 있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을 신학 박사 라는 이름을 주어서 (부어서 ) 만들어 세웠는데 이 목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다 세상에속한 거짓말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모사(謨士)을 찿아보려고 하여도 믿은다는 모든자들은 목자나 신자나 다  알곡이 아닌 쭉정이들 밖에 없다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체하는 행위하는자들을 가증한자 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가증한 행위를 하는자들이 어떠한 일들을 하고 있는가를 많은 성경구절 중에 한구절을 알아 보겠습니다 

잠언의 말씀은 솔로몬이 기록을 하였지만 하나님은 솔로몬의 입을 빌려 하나님의 말씀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모든 말씀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잠언 7 : 5 - 27 → 그리하면 이것이(하나님의 법인 지혜와 명철) 너를 지켜서 음녀(淫女=거짓목자)에게 말로 호리는 (세상에속한 달콤한 말로 천국갈수 있다고 말함) 이방계집( 거짓목자= 돈을 좋아하는자)에게 빠지지않게 하리라 내가(하나님) 내 집(창조주 하나님이 계신곳= 천지우주만물 = 성경말씀)  들창(窓)으로 살창(窓)으로 내어다 보다가 (말씀으로 비진리에 있는자를 보고계셨다는 말씀입니다) 어리석은자중에( 육신에 머물러 있는자로 지혜롭지못한자)소년중 (믿고자 하는자) 에 한 지혜없는 자를 보았노라 ( 진리를 모르고 있는 자를 말씀하심) 그가 거리를 지나 음녀의 골목 모퉁이로 가까이 하고 그 집으로 들어가는데(마귀의 소굴인 거짓목자들의 유형적인 회당찿아들어감)  저물때 황혼때 깊은밤 흑암중에라 ( 해 =하나님 (시 84 :11)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달음이 없는 때 이루어지는 현상을 말씀하심)  그때에 기생의 옷을 입은 간교한 계집이 그를 맞으니 (남편되시는 예수님을 영접한 목자가 아니고 우상을 섬기는 목자가 거짓말씀을 가지고 믿고자하는자들을 끌어들이는것) 이 계집은 떠들며 완패하며 그 발이 집에 머물지 아니하여 어떤때는 거리  , 어떤때에는 광장모퉁이 ,모퉁이에 서서 사람을 기다리는 자라 (사람들을 전도하여 천국보낸다고 온 거리를 다니며 사람을 사냥하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비진리 말씀으로 전도하는것이 하나님앞에는 큰죄악이 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부흥회나 사경회 또는 기타 등등...을 통하여 믿지 않던 사람을 진리가 아닌 비진리 로 인도하여 전도한 사람이 거짓목자 우상을 섬기는자들과 함께하게 되어  사망의 길을 가게 될때에는 전도한 사람의 죄도 무겁운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남을 전도하기 이전에 먼저 나자신이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이 있을때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수 있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

 

 

그 계집(거짓목자)이 그를 붙잡고  입을 맞추며 (함께 신앙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함)  부끄러움을 알지 못하는 얼굴로 말하되 (진리말씀을 모르면 비진리를 진리로 알기 때문에 어느누구나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을 하는자는 부끄러움이라는것은 알지 못하고 오히려 사람전도한것을 하나님앞에 자랑으로 알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 내가 화목제(和睦祭= 구약시대에 짐승을 잡아 제물로 하나님에게 받쳐서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를 화목하게 하고자 드렸던 제사임   이는 그림자로 신약시대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희생됨으로 믿은자들이 영생하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나타나 하나님과 하나가 될수 있는 계기를 예수님이 만드셨는데 결국은 예수님이 만백성의 죄를 사(赦)하시기위하여 희생의 제물이 되셨는데 이와같은 성격의 제사를 화목제라고 말함)  를 드려서 서원(誓願= 하나님에게 어떠한 맹세를한것) 한것을 오늘날 갚았노라( 사람을 돈으로 알고 있는 거짓목자의 먹이감으로 전도하여다 사망의 길에 놓고 하는 말이 하나님이 원하시는것( 믿은자들이 영생하는것) 을 오늘날 그 사명을 감당하였다고 말을 한다는것입니다 

 

얼마나 섬뜩한 말입니까 이러한 마귀 우상들의 집을 찿아 드나드는 자들은 본인들이 사망의 제물로 사용된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고 회당을 찿아 하나님을 믿은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드리는 화목제는 령적인 화목제가 아니고 육적인 화목제를 드리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이 곧 육적인 예수를 믿은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것이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드리는 화목제가 되는것입니다 

 

 

 이러므로 내가 너를 맞으려고 나와서 네 얼굴을 찿다가 너를 만났도다( 거짓목자가 하는 말좀 보십시요 대단합니다 그 믿고자 하는자를 위하여 내가 너를 맞으려고 나와서 네 얼굴을 찿다가 너를 만났도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내 침상에는 화문(花紋) 요와 애굽의 문채(紋彩)있는 이불을 폈고 몰약과 침향과 개피를 뿌렸노라( 이들은 잠자기를 즐겨하는자들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내 침상에는 화문(花紋) 요와 애굽의 문채(紋彩)있는 이불을 폈고 몰약과 침향과 개피를 뿌렸다고 하는 말은 거짓목자의 세상에속한 여러가지의 미사여구(美辭麗句)를 사용하며 설교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오라 우리가 아침까지( 빛인령적인 예수가 오기전에 어두울때) 흡족(洽足=모자람이 없어 만족하는것) 하게 서로 사랑하며 사랑하므로 희락하자 ( 깨닫지못한 말씀으로 신앙하는것을 알지 못하고 어두움의 흑암의 권세에서 함께 즐겁게 신앙을 하자고 말하는것임)  남편 (령적인 예수)은 집 (성경의 겉말씀인 육적인 말씀) 을 떠나 먼길을 갔은데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말씀하는것임) 은 주머니를 가졌은(예수님이 십자가에 은 30에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을 말씀하심)  즉 보름에나 집에 돌아오리라 (심판때는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이 알고계심) 하여 여러가지 고운 말로 혹하게 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소년이 곧 그를 따랐으니(거짓목자의 천국간다는 달콤한 말에 결국은 선악을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는것을 말씀하심)  소가 푸주로 가는것같고 (사람의 생명이 사망을 향하여 가고 있으며)  미련한자(비유말씀을 깨닫지못한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메이러 가는것과 일반이라 (사망으로 가는것과 다를것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필경은 살이 그 간(肝)을 뚫기까지에 이를것이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 생명을 잃어버릴줄을 알지 못함과 일반이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이렇게 사망의 길을 가는 신앙을 하면서도 알지못하고 열심히 회당문을 드나드는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을 비유로 말씀하는것입니다 즉  새를 잡으려고 사람이 그물을 치어놓은것을 모르고 새는 먹이가 그물안에 있는것만 눈에 보이므로 그물안에 들어가서 결국은 잡혀죽게 된다는 비유입니다그러므로 신앙도 깨닫지 못하면서 믿으면 천국간다는 거짓말에 미혹이 되어 거짓목자의 설교를 들으면 천국가는것으로 알고 사망의 회당인것을 모르고 그 안으로 찿아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아들들아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들아)  나를 듣고 내입의 말에 주의 하라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시는 말씀을 자세히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라는 말씀입니다 )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지 말지어다 (성경의 겉말씀은 음녀로가는 우상을 섬기는 일이 되므로 이러한 말을 진리라고 말하는자를 믿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 

 

대저(大抵) 그가 많은 사람을 상(傷)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거짓목자=우상을 섬기는자들 = 인생목자) 죽은자가 허다(許多)하니라  그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사망의 집) 으로 내려가느니라 

 

오늘날 회당을 지어놓고 믿고자 하는자들은 거짓목자에 의하여 다 죽음으로 가고 있었으며 이는 현재 진행형으로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회당에 다니며 목자의 설교를 들으므로 천국을 가고 영생할것으로 알고 있으나 그 회당은 죽음으로 가는 회당이며 음부의 집이며 사망으로 가는 방(房)이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할때는 언제나 짝의 말씀을  찿아가면서 읽고 묵상을 하여야 많은 깨달음이 오는것입니다  시간에 쫓기어서 뼈대만 해석하여 놓았으니 읽어보시는 여러분이 다시 이 말씀을 짝의 말씀을 모두 찿아 읽어보시면서 깨달아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거짓목자와 우상을 섬기는자들이 어떻게 사람을 전도하여 돈과 재물을 취하며 결국은 사망의 길로 가게 하는데 이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어떻게 대적하는자인가를 자세하게 더 깨달아 알수 있을 것입니다

겉모양은 목자같고 신자 같으나 그 영혼들은 다 죽어있으며 한조각 떡인 육신의몸에 육신의 생명만을 가지고 있다가 육신의 생명이 다 하고 난후에는 하나님의 정죄에 대한 심판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신 12 :29-31 / 레 18 : 21 / 왕하 17 : 17 / 레 19 : 26 / 출 22 : 18 / 레 19 : 31 / 삼상28 : 7 /요 1 : 21,25,45 / 

 

 

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던 너는 그 민족들이 가증(可憎)한 행위를 본(本)받지 말것이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던.

 

믿은자들이 생각하여야 할것은 다름아닌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던 이라는 말씀은 하나님이 주시는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 (천국 =나자신)을 말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가나안땅은 육적인 세상말로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이기 때문에 이는 가나안땅에 들어가는자라는 말은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난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네게 주시는 땅이라고 말하니까 어떠한 큰 땅의 지역(地域)의 면적을 가지고 있는 땅으로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예수님도 말씀하셨듯이 천하(天下)보다 귀한 것이 한 사람의 생명이라고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무슨 서울시 같은 땅을 주시면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던 이라고 말씀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렇다면 령으로 거듭났으면 끝난것이지 무슨 또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든 이라는 단서를 달아서 말씀을 하시는가 ?  알아야 할것은 아직 육신의 생명이 붙어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성령안에서 믿은자들도 육신의 생명과 하나님의 생명이 공존하며 함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마치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 그리고 선과 악 , 영생과 사망을 함께 가지고 있으나 하나님은 이들을 다스릴수 있는 능력이 있으신 분이므로 어두움이나 악이나 사망을 마음대로 사용할곳에 사용하시면서 다스리고 계신것을 생각하시면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살아 있는  동안은 육신의 생명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서 끝까지 인내(忍耐)하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끝까지라는 말은 육신의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령으로거듭나고 있는 중에 있는자도 우상의 신(神)을 섬기는자들의 호리는 말에 넘어갈수 있으므로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것은 아기가 어머니 뱃속에서 잉태가 되어 자랄때까지는 어머니 뱃속에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그러다가 세월이 지나  아기가 사람으로 완성이 되어 낳을 때가 되면 어머니 뱃속을 떠나서 한 사람의 생명으로 나오는것과 같이 영생이라는것도 진리말씀안에 있다가 세상나라의 권세가 끝나고 하늘나라가 이루어지는날 심판이 이루어지는날  영생도 때를 따라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중에 있는자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때가 이르러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날까지는 항상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 말씀안에서 믿음을 지켜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영생의 양식을 충분히 먹게 되어 사망가운데 있다가 영생의 생명이 완성이 되어 천국이 이를때에 육신의 몸은 버리게 되고 영혼은 영생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진리 말씀안에서 믿음을 하다가 죽은 사람은 어떻게 되는가 ?  이들은 이미 육신을 버렸기 때문에  영혼은 영생으로 천사들에 의하여 예수님에게로 다 인도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혹시 영생의 양식이 부족한 가운데 죽은자는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은데 이는 겨자씨 만한 믿음이라도 진리말씀 안에서 믿음을 하였다면 이 사람의 영혼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로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의 양식이 풍부한자와 영생의 양식이 적은자는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천국에서 귀한그릇으로 쓰일것인지 천한그릇으로 쓰일것인지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권세 안에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알아야 할것은 일단은 영생하는자가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많은 아들중에서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곳에 아들중에 누구를 지정하여 천국에서 어떠한 일을 하게 하실것인가는 하나님만이 알고 계신것입니다  아직은 깨달음이 부족하신분들은 이해 하시기가  어려우실것입니다  천천히 말씀의 의미를 생각하여 깨달음으로 의미를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이 육신의 생명으로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생활을 할때에 최대한 게으른자가 되지않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나자신이 한 만큼의 상(賞)주심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제가 세상에서 많은 돈을 벌어서 마음껏 쓰고 싶은 생각은 누구나가 생각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생각하는 일에 미혹히 되어 세월을 돈버는 일로 시간을 다 보내게  되면  육신의 생명이 다하는날 되돌아보면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시간은 적게 될것입니다  이를 예수님은 믿음이 적은자들아 ! 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사람은 세상에서 육신이 살기 위하여는 돈을 벌어야 육신이 먹고 사는것인데  이 돈 버는일에 과한  욕심이나 탐심으로 세월을 낭비하여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사람은 돈 뿐만이아니라 어떠한 일을 하여도 사람의  욕심은 끝이 있어야 하는데 끝이없이 계속 욕심에 마음이 끌려들어가게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을 멀리 하게  되는것을 마귀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요 8 : 44 )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돈을 벌지 말라는 말씀이 아니라  각자 삶의 기준은 본인이 알아서 할일이지만 제생각은 어느정도 가정이 생활하는데 안정이 되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시간을 할애하여 비유의 말씀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일에 시간을 보낼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 한다는것입니다  그렇게 하여야 믿음이 살아서 영생하는 생명이 내 영혼에 생명을 불어 넣어주어야 죽어있던 영혼이 점점  부활이 되어가기 때문입니다 

 

벧전 1 : 23-25 너희가 거듭난것이 썩어질 씨로 된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된것이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인생)과 같고 그 모든 영광(돈많아 출세한자나 관직의 높은자리에 있는것) 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主)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말씀이니라 

= 하나님 말씀 (눅 8 :11 ) 

 

그러나 많은 돈을 벌어서 재벌로 살려고 하는 마음을 계속 가지게 된다면 많은 시간에 투자를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이 살아있는 시간은 한정이 되어 있으므로 어느덫 육신의 죽음이 눈앞에 다가왔을때는 산더미 처럼 쌓여있는 돈이 있다한들 이는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이미 시간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고 육신의 생명은 이세상에서 나자신을  떠나게 할것입니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은 이러한자를 미련한자 또는 어리석은자라고 표현을 하고 있음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시본문말씀으로 돌아가서. 

 

사실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비진리의 말씀으로 돌아갈  확률은 아주 적습니다  그러나 돼지가 씻고 다시 더러운곳에 가서 누우며 개(犬)가 토(吐)한것에 다시 되돌아가서 토(吐)한것을 다시 먹은자가 있다는 성경말씀을 볼때 그러한 믿음의 소유자가 하나 둘이 아니라 많은 무리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것은 귀잖고 남들 앞에 자랑할일도 없고 또한 믿은자 같이 보이지도 않으므로 다시 교회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여 불순종하는자들 ) 로 돌아가서 인생목자를 섬기며 많은 돈을 헌금하는것과 또한 공동체 안에서 어러가지 봉사하는것을 자랑으로 알고 교회다니는것을 좋아하는 무리들이 많은것입니다 

 

벧후 2 : 22 참 속담에 이르기를 (犬)가 그 토(吐)하였던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應)하였도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다가 비유의 깨달음의 말씀을 만나게 되어 조금 믿어보다가  다시 성경의 겉말씀이 있는 교회로  돌아가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영생의 길로 들어섰다가 다시  사망의 길로 가기를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에 대하여 비유의 말씀을 증거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할말이 없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이러한 모든 악한일을 판단하시는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신명기에서 모세가 말씀하시는것은  듣은자들이 몰라서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거듭당부하는 말씀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시한번 더 주의(注意) 할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러분 실질적인 령적 은 어디서 나온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까 

 

시편 81 : 16 내가 밀의 아름다운것으로 저희에게 먹이며 반석(磐石=예수님) 에서 나오는 ( 영생의 양식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남 )너를 만족케 하리라 (영생하게 하리라 )  하셨도다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던 이라는 말씀의 뜻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신에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하거던  이라는 말씀입니다  

 

 

 

너는 그 민족들이 가증(可憎)한 행위를 본(本)받지 말것이니.

 

성경말씀을 읽으실때 성경말씀의 겉과 속의 뜻을 잘구분하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가나안땅 원주민이라는 말은세상에서 육적으로 살아가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오늘날 가나안땅의 민족이라는 말씀을 현재 이스라엘 땅의 팔레스타인들이 살고 있는 땅을 가나안땅으로만 생각하여서는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가나안땅이란 오늘날 이 세상에서 이 지구의 땅을 통털어서 가나안 땅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나안 땅이란 구체적으로 말하면 오늘날 세상에서 살아가는 인생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너는 그 민족들이 가증(可憎)한 행위를 본(本)받지 말것이니 라는 말씀은세상을 살아가면서 회당을 다니며 하나님을 믿은다는 행위적인 육적으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거짓된 설교와 이를 믿고 따르는 민족들의 예배행위를 본받지 말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왜 본받지 말라고 하시는가 ? 그들이 믿은 하나님은 본래의 하나님이 아닌 우상의 신을 믿고 있는 것이기  때문인것입니다 

 

 

혹자는 이렇게 말할것입니다 아니 성경책을 읽고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예수이름을 부르며 믿고 있는데 어찌 우상의 신을 섬긴다고 말을 할수 있는가 ? 라고 말입니다  언젠가 말씀드렸듯이 성경의 겉말씀은 알곡을 보호하고 있는 껍질에 불과한것입니다

 

비유는 본질의 말씀을 숨기고 있는 말씀을 말하는데 이를 실제 하나님의 뜻을 말씀하는것으로 오해를 하게되면  우리가 영생하고자 하는  하나님은 없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때에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을 만나서 령적인 바른 믿음으로 하나님과 함께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가나안땅에 있는 자(깨닫지못한자 ) 들은  이 껍질을 알곡( 예수)로 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여 비유로 기록된 세상에속한 말씀이므로 육적인 예수를 믿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믿음안에는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은 계시지 않습니다  십자가를 통하여 버리신 예수님의 육신을 다시 찿아다니며 예수를 믿은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령으로 계시기때문에 육신적인 예수를 믿은자들은 헛것을 믿은것이 되며 이를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라고 말을하며 곧 하나님을 믿은다는것이 본의 아니게  우상숭배라는 덫에 걸려들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에속한 비유의 말씀을 예수님의 말씀으로 알고 있으므로 결국은 령적인 알곡인 예수를 믿은것이 아니라  껍질 예수를 믿은것이 되므로 이들의 믿음을 가증하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결국은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이세상에서 하나님의 신(神)이아닌 다른신을 믿은 종파(宗派)는 말할것도 없고  회당을 다니며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다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들의 믿음은 가증한 것이므로 이러한 자들의 행위를 본받지 말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인생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지않고 모두 회당을 다니며 가증한자들의 설교말씀을 들으며 이들과 함께 가증한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신 32 : 17 → 그들은 (깨닫지못한자) 하나님께 제사 하지 아니하고 마귀(魔鬼 요 8 :44)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의 알지못하던 신(神) 근래(近來=오늘날) 에 일어난 새신(神) 너희 열조의 두려워하지 않던 것들이로다 

 

반복되는 말씀인데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은 하나님께 제사 하지 아니하고 마귀(魔鬼) 우상에게 제사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또한 오늘날은 성경을 빙자하여 새로운 교파를 많이들 만들어서 회당의 주인은 하나님이 되어야 함에도 자기자신이 교주(하나님)가 되어 신자들에게 돈과 재물을 거두어들이는 우상을 섬기는 악한 행위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이 세상의 모든 민족들의 믿음은 가증한 행위로 하나님이 아닌 우상의 신을 하나님으로 둔갑을 시켜놓고 하나님과 동등됨의 가증한 행위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가증(可憎)이라는 말은 비진리의 말씀을 마치 진리의 말씀인것 처럼 가장(假裝거짓으로 꾸미는것) 하여 말하는것을 말씀합니다

 

특히 우리가 알지못하고 있는것중에 가장중요한것이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면서 성전에 돈이나 재물을 받치는 일입니다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것이 아니라 우상의 신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성전은 악(惡)을 행하는것이되므로 스스로 거짓목자와 신자 그리고 신자와 신자간에 분쟁이 일어나 다 멸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와같은 성전들은  돌위에 돌하나 남기지 않고 다 무너지게 하시는것이며 불법안에서 신앙하던 자들은 모두 음부로 내려 가게 되는것입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들은 심판날에 슬피울게 되는데  생명밖으로 쫓겨나서 통고하며 곡(哭)을 하게 되는 안타까운 일을 결코 피할수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7 : 21- 23 ) 

 

 

2) 그 아들이나 딸을 불가운데로 지나게 하는자나 복술자(卜術者)나 길흉(吉凶)을 말하는자나 요술(妖術)하는자나 무당이나 진언자(嗔言者)나 신접자(神接者)나 박수나 초혼자(招魂者)를 너희중에 용납(用納)하지 말라

 

 우상을 섬기는자들의 종류를 나열하시면서 그들의 간사함과  꾀를 써서 금품을 취하는 악한 행위을 하는자들을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특히 몰렉의 신은 어린아들이나 딸을 불가운데 태워서 드리는것을 최상의 좋은 제사를 드림으로 알았다고 하는데 이러한 말들은 다 우상들의 잔인함을 나타내는것입니다 이들의 공통된점은 어떠한 사람의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하여 알려주고 금품을 취하는자들이라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행위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되어 무거운 죄가의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에게 현혹이 되어 찿아다니며 점을 보고 굿을 하고 하는자들은 모두가 사망으로 갈자들인것입니다 그러면 각 성경구절을 한번 찿아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들이나 딸을 불가운에로 지나가게 하는자 (렘19 :4- 6) (대하 33 : 6 )

복술자(卜術者)  = (미가 5 : 12 )

길흉(吉凶)을 말하는자 =(占)치는자 = ( 겔 21 : 21-23 ) /요셉이 치는것은 하나님의 지혜임(창 44 :15 )

요술(妖術) = (렘 27 :9-10) (출 7 : 11-12 )

무당(巫堂) = ( 출 22 :18 )

진언자(嗔言者) = 마음을 미혹하는자 , 자기가 믿은 신과 다른신을 믿은자와 다툼 (사 47 : 9)

신접자(神接者) 와 박수 = (레 19 : 31  ,레 19 :36 , 레 20 : 27)

초혼자(招魂者) =신접한자가 죽은자의 혼(魂)을 불러서 앞으로 일어날일을 물어보는것(삼상28 :10- 25)

 

위에적은 잡신들의 이름은 달라도 다 같은 성격을 지니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인생들의 마음을 미혹하여서 금품을 취하는것이 첫째목표이며 그 다음은 인생들에게 하나님신(神)을 버리고 잡신인 우상의 신(神)을 섬기게 하므로 음부인 사망의 길을 가게 하는자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우상을 믿은자들은 영원히 육에서 령으로 거듭날수 있는 길이 없으므로  악한 신(神)에 마음이 붙잡혀서 한평생을 보내게 되는것입니다 그 후(後)에는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도 교회를 다니면서도 무지(無知) 한자들은 이러한자들을  찿아다니며 앞으로 일어날 운수를 물어보는데 가관인것은 우리가정이 언제나 형통할것이며 우리아이가 올해 대학에 합격을 할수 있겠느냐고 물어보는 하나님앞에 아주  악한 행위를 저지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지 못하는 신앙을 하면 교회를 다니며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이러한  우상의 잡신을 찿아다니며 점을 보는 자들이 허다 한것입니다  이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알지못하므로 천국에 대하여 갈팡질팡하며 정말천국은 있는것인가 ? 하는 어리석은 생각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것입니다 또한 확신을 갖은다 하여도 그러한 확신은 어리석은짓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회당이나 왔다갔다 하며 인생목자의 설교말씀으로는 령으로 거듭날수 없으므로 나의 영혼은 부활을 할수 없으므로 죽어있는 령이 되어 우상의 신(神)을 찿아다니는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사야의 예언이 오늘날도 현재형으로 존재함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마 13 : 14-15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못할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鈍)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네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인생목자와 함께 신앙하는자들이 위에 적은 성경말씀과 같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선지자의 성경말씀을 읽으면서도 본인은 이러한 말씀에는  해당이 되지 않은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에게 하는 말씀이 아니라 다른사람들에게 하는 말씀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죄가 그저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 8 :32 )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한다는 말씀은 사망의 권세에서 구원하여 주셔서 영생을 주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믿음으로 진리안에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3)무릇 이런일을 행하는자는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이러한 가증한 일로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쫓아내시느니라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완전(完全)하라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우상을 겸하여 섬기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자를 하나님은 가증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다시 한번 자기의 마음을 돌이켜서 보면서 믿음을 점검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심판날에는 하나님에게 용서를 빈다고 하여서 용서가 되는때가 아닙니다 

 

이미 회개할수 있는 시간은 우리에게 많이 있었으나 우리의 마음이 강팍하여서 육신의 생명으로 살아갈때에옳고 그름의 사리를 판달할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셨음에도신반의(半信半疑 =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면서 또 다른 한편으로는 정말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천국이 있을까 의심하며 우상의 신(神) 한번씩 찿아다니며 앞일의 운수(運數)와 운세(運勢)를 물어보는것) 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지 않았던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청종하지 않았던 사울왕을 보시겠습니다 

 

삼상28 : 6 -7 → 사울이 여호와께 묻자오되 여호와께서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그에게 대답지 아니하시므로 사울이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신접(神接)한 여인을 찿으라 내가 그리로가서 그에게 물으리라 그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엔돌에 신접한 여인이 있나이다

 

우림 =  =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출28:30주1)  우림으로도 대답지 않았다는 말은 사울의 물음에 대하여 하나님이 말씀으로 대답하시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출 28 : 15-30 ) 

 

기름부음을받아 이스라엘의 초대왕인 사울왕이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치 않으므로 하나님은 기름부음을 거두어들이시고 다윗왕을 세우셨던것입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청종하는 믿음으로 마음의 자세가 되어있지 아니하면  사울왕과같이 나중형편이  비참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은 어떠한가 ? 사울왕보다 낫다고 생각을 하는가 ?  그렇다면 우상을 섬기는자들과는 상종조차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한 나라의 왕(王)이 우상을 섬기는 일을 하면  하나님은 그 나라는 서지못하게 하시고 시시때때로 많은 재앙을왕과 백성들에게 내리시는것입니다 오늘날 세계 어느나라도 하나님만을 섬기는 나라의 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반석 (령적인 예수 즉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는것) 위에 집을 짓지 아니하고 모래 (인생목자의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하는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행위) 위에 집을 지으면 믿음이 없으므로 이렇게 항상 마음이 흔들리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렇게 가증한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밖으로 쫓아내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즉 음부인 사망가운데로  쫓아내신다는것입니다 

 

세상을살아가는 일에도 내 주위에 좋은 사람을 많이 알고 있으면  살아가는데도 여러 도움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특히 믿은자들의  믿음은 영원히 죽고 사는 문제이므로 목자를 잘 만나야 영생할수있는것입니다  저는 여러번 우리들의 영원하신 대제사장이신 령으로계시는 예수님을 목자로 섬기라는 말을 되풀이 하여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는 다시 말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마음판에 말씀을 새기면 나자신의 영혼이 부활하는 령으로 거듭나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인생목자를 좋아하며 그들이 세워놓은 회당을 찿아다니며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에속한 인생목자의 생명은 짧아 없어지고 그들은 불법을 행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7 :21-23 )그러므로 영원하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목자장(牧者長)으로 믿고 따라야 하는것입니다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완전(完全)하라 

이러한 말씀을 볼때에 금방 율법인 십계명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이러한 말씀은 육신적인 행위를 말함이 아닌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나면 육신의 악한 일들은 자연적으로 없어지게되는것입니다 율법을 우리생각으로 지켜야 한다고 하여서 지켜지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마음으로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약 3:2우리가 다 말에 실수 (失手) 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자면 온전한 사람이라.

성경말씀을 증거하는자의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온세상의 일들을 예화를들어가면서 하는 설교는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볼때는 말에 실수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은 세상에속한 말이지 하늘나라의 말이 아니기 때문에 말에 실수를 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세상살아가면서 일어날수 있는 말의 실수를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반복에 반복이 되는 말씀이지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자가 말에 실수가 없는자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실때 온전한 사람으로 완전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창 3 : 16 →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孕胎)하는고통(苦痛)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受苦)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男便)을 사모(思慕)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지니라 

 

성경말씀은 항상 현재형으로 나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받아야 합니다 역사적인 사실로 알면 생명책이 아니고 생명이 없는 죽어있는 성경책이 되는것입니다 역사적인 사건을 들어 오늘날 현재를 항상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여자 = 교회 (벧후5 :13 주 1 )  여자(믿은자들)가 없으므로 남편(예수)으로부터 씨를 받아야 하므로 남편을 사모(思慕) 하게 되는것입니다   씨 =  말씀 (눅 8 :11 )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孕胎)하는고통(苦痛)을 크게 더하리니.

 

말씀이 없는 여자 즉 믿은자들이 말씀을 받기 위하여는 우선 남편이 있어야 하는것은 너무나 당연한것입니다 여자인 믿은자가 예수라는 아들을 잉태하여야 하는데 그 잉태하는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고 고통스럽다는것입니다  여기서 믿은자가 예수를 잉태한다는 말씀을 육적인 예수로 알면 안됩니다 마리아가 나신의 그림자라는 말씀은 전장에서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알의 밀알(예수=십자가에서 죽으심)이 땅에 떨어져서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은다는 비유로 하신 말씀을 기억할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자신이 예수로 거듭나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동격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원인은 예수님은 본질상으로는 하나님의 본체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빌 2 : 6 )  다만 우리들의 죽어있던 령을 부활시킨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이를 예수님으로 거듭나는것을 잉태하는 고통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 말씀의 뜻은 성경말씀이 예수님을 말씀하는것이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것이 예수로 잉태하는것이 되는데 이 잉테하는 (깨닫는것이) 쉽지가 않다는 말씀입니다 왜야하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인생목자의 설교)가 되어있던 믿은자가 다시 생명나무(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것) 로 거듭나는 일에는 잉태하는고통이 따른다는 말씀입니다  잉태라는 의미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일이에 고통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네가 수고(受苦)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男便)을 사모(思慕)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지니라 

제글을 읽은것으로는 각자가 느끼는 생각이 다를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가지의 뜻을 가지고 만(萬)가지로 기록을 하여 놓았기 때문에(호세아 8 : 12 ) A=B 다 라는 등식으로 끝나지 않고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깨달아 헤석하여 보아야 한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또한 스스로 깨달아 보아야 스스로 수고(受苦)하는 일이 되는것이며 본인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깨달은 말씀이 맞은다 틀린다 라고 하는 말들은 우리가 결정하는 문제가 아니므로 상관할것이 없는것입니다 날이갈수록 하나님과 예수님이 성령으로 지혜를 주심으로 처음에는 젓만 먹다가 나중에는 식물을 먹어 강건한자가 되어 영생을 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온전하게 깨달아 해석하게 되는것을 자식(예수비유=깨달음의 비유)을 낳은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남편인 예수를 사모하는 마음이란 말씀을 깨달아서 비로서 령으로 거듭나서 남편인 예수를 만나 천국에서 혼인잔치가 벌어지게 되는것입니다 령적으로 말씀드림을 아셔야 합니다 이를 가나혼인잔치에서 예수님이 그림자로 미리 보여주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보십시요 남편인 예수가 아내인 여자(령으로 거듭난자들) 를 하늘나라 천국에서 다스리게 되는것입니다

 

 

15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중(中) 네 형제중(兄弟中)에서 나와 같은 선지나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지니라

모세와 같이 겸손한자가 되어야 합니다  모세는 자기의 믿음의 한계점을 알고있던 선지자 였습니다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중(中) 네 형제중(兄弟中)에서 나와 같은 선지나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지니라  라고 예수님을 들어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은 류호돈씨만이 성경말씀을 해석할수 있는자가 아닌것입니다  저는 다만 기초적인 말씀의 단계를 말씀드릴뿐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자라면 누구든지 온나라 백성들은 모두 비유의 말씀을 스스로 깨달아서 해석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적인 어떠한 직위도 없습니다 믿은자들은 다 같은 하나님의 평등한 백성인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돈도 재물도 진리를 믿은 믿음안에는 필요없는것입니다 이를 세상을 버렸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이 먹고살기위하여 돈을 버는 일과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라고 모세가 말하였으니 이제부터는 성경의 모든말씀이 예수님을 증거하는 말씀이므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스스로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러 거듭나는 수고가 각자 있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너무 친절하셔서 비유의 말씀을 잘 깨달아 알수 있도록 성경책안에 주(註)을 달아서 말씀을 깨달을수 있도록 인도하고 계심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잠을 자며 게으른자만이 기름(성령의 비유= 깨달은 말씀)을 준비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앞에서 여러말로 변명을 하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나에게서 떠나가라 (마 7 :21-23 )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신적인 믿음은 다 불법을 행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 가증(可憎)한 행위를 본(本)받지 말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가증한 행위를 하는자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다시 말하여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 섬기는자를 미워하시고 심판을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음부의 사망으로 쫓아내 버린다고 말씀하십니다   

 

요 17 : 17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는 가증한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닫지 못한자들에게서 가증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시기에 진리말씀안에서 합당한 자가 되어 가증한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형편을 잘아시는 예수님 !  육신적으로는 곤고(困苦)합니다 그러나 영생하는 생명으로 천국의 소망이 이루어질것을 믿습니다 지혜가 부족할때에 지혜를 더하여 주시고 낙심할때에 위로자가 되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 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에게 하늘나라의 지혜을 더하여 주셔서 모두가 천국백성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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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12 번째 시간으로 [ 진리를 사고 팔지말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잠언 23 : 23 → 진리(眞理)을 사고서 팔지말며 지혜(智慧)와 훈계(訓戒)와 명철(明哲)도 그리할지니  

 

 

진리(眞理)을 사고서 팔지말며.

 

말씀은 한줄에 불과하지만 우리가 영생하는 믿음이 온전히 다 들어 있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이 진리 안에서 믿음을 하지 않기때문에 성경말씀안에 감취어져있는 하나님의 뜻인 진리 말씀을 알지못하므로 진리말씀을 비유의 말씀으로 싸고 있는 포장지인 성경의 겉말씀을 진리 말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전안에서 세상에 속한 돈을 주고 받고 사고 팔고 하는 산앙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교회에서 말씀을 설교하여준 댓가로 진리말씀을 사고 판다는 말을 하고 있는데 사실은 진리 말씀이 아니므로 가짜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이스라엘의 역사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여기에  세상말을 덫칠하여서 설교하며 말씀을 신자입장에서는 사는 입장이되고 목자입장에서는 팔아먹은 입장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으로 보면 가룟유다의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은 전혀 생각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진리말씀을 증거한다면 결코 세상에 속한 일만악(惡)이되는 돈이라는것이 하나님의 성전에서 사고 팔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지 못하고 저주를 받아 사망으로 가게 되는것이며 이는 불행한 일이 아닐수가 없는것입니다   어느 종파나 교파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신(神)을 믿지 않는자들이 비진리 말씀을 진리 말씀이라고 속여서 사고파는 악한 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왜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가 하면 믿은자들이 진리(眞理)라는것에 대하여 자세히 알지를 못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 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헛것이되는것을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는 알지못하고 육신의 생명이 다 하고 심판하는 그날에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는자가 믿은자들에게 돈을 받고 말씀을 전파한다는것은 세상에속한자들은 당연한 일로 알고 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일꾼을 세상에 보내신일이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에게 삯을 주시는데 그 삯이 다름아닌 영생인것입니다  선지자들의 말씀을 읽어보아도 그들이 말씀을 증거하면서을 받고 하나님의 일을 하였다는  말씀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돈을 받고 말씀을 설교하는자는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는 가짜 사기꾼 목자가 되는것입니다 

 

마 7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羊=예수비유) 옷을 입고 ( 예수님의 말씀이라고 거짓 말씀을 가지고 )너희에게 나오나 (믿은신자들앞에서 설교하고있으나 ) 속에는 ( 마음에는) 노략질(擄掠 = 마음을 사로잡아 금품을 빼앗는것) 하는 이리 (짐승=깨닫지못한자 시 49 :20 )

 

예수님이 진리말씀을 전파하는자에게는 이러한 말씀을 하실리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진리말씀을 전파하는 자에게는이러한일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비진리 말씀에서 신자들에게 비진리 말씀을 사고 파는 짓거리를 하는 목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자가 양의 목자인지 이리목자인지를 구분할줄 알아야 하는데 그 구분하는법을 간단히 알수 있는 방법은 돈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느냐  돈을 받지 않고 증거하느냐  하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알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말씀에는 이라는 세상에속한 불순물이 섞여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왜 신자들은 거짓목자를 모르고 따르고 있는가 ?

몽학선생과 거짓목자와 함께 일평생을 함께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진리를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어느정도 알면 이제 돌감람(橄欖)나무에서 참감람((橄欖)나무로 접(接)붙임을 하여야 하는데 믿은자들이 이를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롬 11 : 17-27 )

 

 믿음은 목소리 큰자가 이기는것이 믿음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일때에 저희 소리가 이긴지라 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속하여 있는 교파의 정당성을 주장하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나자신의 믿음이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가 ?  비진리 말씀에서 나자신의 믿음이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불순종하고 있는가 ?  하는 것을 분별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제사장은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라는 말씀을 많이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인생목자들은 유다지파가 아닌  다 아론의 지파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론이 어떠한 사람입니까 모세가 시내산에 십계명을 받으로 시내산에 올라가서 시간이 지체하므로 시내산 아래서 아론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우상을 섬기던자 입니다   그러한 아론의 지파를 따르면 결국은 사망의 길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여로보암이  이를  본받아서  단과 벧엘에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백성들에게 섬기게 하므로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였던것입니다

(왕상 12 : 29 )

 

오늘날도 바산의 암소( 교회에서 권위를 가지고 있는자들) 가  금송아지를 양산하여서 온세상의 곳곳에 금송아지를 두고 제사를 지내고 있는 비유를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아론과 여로보암만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있던것으로 알면 성경은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역사(歷史)가 되어 죽어있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이름만 부른다고 하여서 예수에게 속한자로 알면 오해하는것입니다  한 새생명으로 탄생을 하여 진리말씀안에서 예수님을 믿고 영생하는자로 나타난다는것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탄생과 동시에 어린아이중 2살아래의 어린이는  다 죽였던 악한 왕이 오늘날은 누구인가 ?  헤롯왕에 대하여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헤롯왕이 세상곳곳에 널려 있음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3살이 되어 있는 믿음을 하여야 헤롯왕과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이며 죽임을 면하고 영생을 하게되는것입니다 3 살 로 성장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목자의 사명인것입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을 보실때 그당시 사건의 그림자가 뜻하는 바가 오늘날은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를 볼줄아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 당시는 육적인 그림자로 보여주신것이며 오늘날은 령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므로 사람들은 본인이 2아래서 신앙을 하고 있음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헤롯왕인 거짓목자에게 죽임을 당하고 있는것을  모르고  한평생을 사망의 포로로 보내게 되는것입니다  심판대에 설때에 비로서 알게 되는것입니다

 

 

고전 15 :44 → (肉)의 몸으로 심고 신령(神靈)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肉)의 몸이 있는 즉 또 신령(神靈)한 몸이 있느니라  육의 몸에서 신령한 몸으로변화가 되어야 율법이 완성이 되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나라는 떠나가고 하늘나라가 나자신에게 도래 하는것입니다  이를 모르면 아직 믿음에 대하여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믿음이 2살에서 3살이 되는것인가 ?

이를 알려 주는자가 하나님이 보내신 일꾼들이 하는 일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진리 말씀에 대하여 알려 주고 있으므로  가르침을 받으면 천국은 나자신의 눈앞에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헤롯왕을 잘 분별하여 나자신의 믿음을 반석위에 세우셔야 합니다  비진리에 있는자들은 모두가 모래위에 집을 짓고 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17 : 17 저희를 진리(眞理)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을 진리니이다 

 

진리란 무엇인가 ? 

대학에서 철학강의때도 많이 듣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철학에는 이론은 그럴싸하여도  아쉽게도 그 안에 생명은 없습니다  육신적인 인생을 여러각도에서 설명하는것에 불과하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 성경에서 말하는 진리(眞理)란 무엇인가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나자신에게 영원히 존재하는것 진리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마 5 : 13 → 너희는 세상의 소금(진리안에 있는자)이니 소금이 만일 그 (영생)을 잃으면 (진리말씀을 모르면) 무엇으로 짜게하리요 (무엇으로 영생을 얻으리요)(後)에는 아무쓸떼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뿐이니라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이 있는가하면 비진리 말씀에서 믿은자들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비진리 말씀에서 믿은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을 소금으로 비유하여 너희 믿음이 하나님의 생명을 잃으면 어떠한것으로도 하나님의 생명은 회복이 불가능하다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後)에는 (심판하는날에는) 아무쓸떼없는 존재가 되어 하나님의 생명밖으로 버리워져서 사망하게 되므로 흙으로돌아가 땅속에  묻혀 그 위를 사람들이 밟고 다닌다고 표현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지 않으면 결국은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잠언 3 : 18 → 지혜(智慧= 말씀을 깨달은자)는 그 얻은자에게 생명(生命)나무라  지혜(智慧) 를 가진자는 복(福= 영생 시 133 : 3 )되도다 

 

여러분 말은 쉽게 생명이나 영생이라는 말은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원한 생명이 나자신에게 나타난다는것은 엄청난 사건이 일어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무엇으로 나의 생명을 영생하는 생명으로 만들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성경은 세상에서 악인이 부자(富者)로 형통하는것을 부러워 하지 말라는 말씀까지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게 되면 마음에 많은 돈을 벌어야 한다는 탐심은 없어집니다 여러분도  친구들중에 사업을 하여 많은 돈을 벌고 있는 친구도 있을것입니다  이러한일이 나쁘다는 말이 아니라  진리 말씀을 알게 되면 사업을 하여 분주히 많은 돈버는  사람들을 보면서도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는 별로 관심이 없어지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리말씀에 거하면 먹고 사는일에는 걱정이 없이 살아가게 됩니다 다른분은 모르겠으나 저의  경험이나 삶을 보면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저의 생각은 다른분들도 진리말씀안에 거(居)하면 세상에서 먹고 사는 일에는 근심하는 일은 없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러므로 주여 주여 하면서 세상에서 육신의 일하는것이 형통하게 하여 달라는 기도는 기도도 아니며 우상을 숭배하는자들이며 진리를 모르는자가 하는 기도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기도는 부끄러운 기도이며 기도도 아닙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은 이미 다 알고 계신것입니다 기도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영생을 하는것을 기도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골방에 들어가서 기도 하라는 말씀의 의미를 알아듣는 귀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진리(眞理= 하나님의 말씀) 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은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면 나자신이 거룩한 신령한 몸으로 변(變)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거룩이라는 말은 이미 말씀드렸습니다만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을 거룩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어떤 목자은 거룩이라는 말을 구별된삶이라고 하는 말을 들은적이 있는데  누구와의 삶을 비교하여서 구별한다는 말입니까 ?  사람과 사람의 삶이란 거기거 거기지 뭐 별다른것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면 믿지 않는사람과 믿음사람과 구별이 된다는 말이되는데 이는 전혀 지혜가 없는자들의 말인것입니다 

 

진리 자체가 곧 하나님이며 거룩 이므로 하나님은  누구와도 구별자체가 될수없는 분이신것입니다  또한 깨닫지못한 가증스러운 설교는 무엇을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야 구원이 되는가의 방법을 알지 못하고 있는자들입니다 이들이 말하는 설교는 신자들을 사망의 포로가 되게하여  큰성 바벨론으로 다시 끌고 가는 신앙을 하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 후에 다시 사망의 포로가 되어 끌려간자는 다시는 예루살렘 (진리의 성읍 슥3 : 8 ) 으로 돌아올수 있는 기회는 거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주여 주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는 애절한 마음으로  눈물을 흘리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성경말씀은 비유이므로 이를 깨달아서 모든 말씀을 령적인 눈으로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거룩하신것같이 믿은자들도 거룩한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레 19 : 2 →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會衆)에게 (告=알릴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그러므로 앞뒤도 모르고 예수믿으면 천국간다는 무조건적인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생을 불쌍히 여기며 긍휼히 여긴다는 말씀의 뜻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어리석은 인생은 바람부는대로  교파를 찿아다니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진리를 사고 팔지 말라고 말씀하는데 이는 목자나 신자나 다 이 말씀의 뜻을 깨닫지 못하므로 악한일을 행하면서도 악한일을 하고 있는지를 알지못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 신앙을 하고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전은 장사하는 집이 된것입니다

 

성경말씀이 곧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이 사고파는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또한 곧 진리 인것입니다

 

 요 8 :31-32→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예수)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진리라는것은 세상의 어떠한 학문의 이치나 철학적인 논리를 주장하는 말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란 땅에속한 , 세상에속한 지식이나 학문이 아닌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진리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사망가운데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변화되는것을 진리라고 말하는것이며 결국은 사망에서 벗어나 영생하는것을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을 진리말씀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지혜(智慧)와 훈계(訓戒)와 명철(明哲)도 그리할지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지혜(智慧)라는 말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서 나오는 그어떠한 생각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지혜 = 깨닫은것이라고 전장에서 말씀을 드렸는데 지혜는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모든계획이 피조물을 다스리는것과 온 우주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의 생각을 말하는것입니다

 

또한 지혜란 육적인 세계가 아닌 령적인 세계에서의 이루어지는 여러가지 일들이 순서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의 지혜를 본받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삶에 있어서도 령적인 삶을 살아가면 마음속에 더러운 모든 악한 생각은 사라지고 순리적인 바른 삶을 살아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에서 일어나는 모든 병(病)이나 고통이나 스트래스를 받은것은 자연의 이치대로 살아가지 않기 때문인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음의 성내는것과 시기하며 질투하며 과다한 욕심과 탐심과 속임과 거짓을 가지고 살아가면 육신에 병(病)도 함께 따라오게 되는것이며 마음에 즐거움보다는 괴로움이 더 많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세상에서는 수양(修養)한다고 말을 하고 있으며  요즘말로는 힐링(healing = 치유,치료 ,건강법)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러한것은 육신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것이며 하나님에 속한 령적인 지혜와는 별개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달음으로 령적인 가르침이 훈계(訓戒) 명철(明哲) 이 되는것입니다 

깨달음으로 마음이 고요하게 되고 만물과 함께 자연스럽고 평화스러운 삶을 살아가게 되는것입니다 세상과 부딫쳐도 마음에 평강이 있다는 말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다하는 날은  영원한 생명이 존재하는 하늘나라로 가서 세상에서의 여행은 막(莫)을 내리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훈계(訓戒= 잘못하지못하게 주의(注意)를 주는 말씀)멸시(蔑視)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

 

잠언 6 : 23-26 대저(大抵 ) 명령은 등(燈)불이요 법 (法=말씀)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責望)은 곧 생명(生命)의 길이라 이것이 너를 지켜서 (惡)한계집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세상에 속한 설교를 하는 거짓목자) (異邦)계집의 혀 ( 하나님 나라에 속하지 않는 거짓목자의 설교말씀) 로  흐리는 말에 빠지지 않게 하리라 (깨닫지못한 말씀에 빠지지 않게 하리라 )

 

네 마음에 그 아름다운 색(色)을 탐(貪)하지말며 (거짓목자의 설교를 즐겨하지 말라는 말씀임)  그 눈꺼풀에 흘리지 말라 (거짓목자의 마음에 사로잡히지 말라는 말씀임) 음녀(淫女=거짓목자) 로 인(因)하여 사람이 한조각 (영혼은 빠지고  육신만 남음) 만 남게 됨이며 음란한 계집은 귀한 생명을 사냥함이니라 (거짓목자의 거짓된 설교말씀이 믿은자들의 생명을 다 사망으로 끌고 간다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훈계(訓戒)라는 말씀은 율법적인 계명의 말씀이 아니라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야 악한계집과 음란한 계집의 거짓목자의 설교하는자들에게서 벗어나라는 말씀을 명령(命令) 하시는 말씀을 훈계(訓戒)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만약 악한계집과 음란한 계집을 믿고 이들을 믿고 따라가면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된다고 훈계(訓戒)의 말씀으로 가르치고 있는것입니다 

 

 

히 12 : 8 징계(懲戒= 사람의 잘못에대하여  바르게 가르치시는것) 는 다 받은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私生子= 신부인 신자가 남편인 예수의 진리 말씀으로 낳아지지 아니하고 거짓목자의 설교로 낳아진 생명이 없는 사람의 아들을 말하는것임 )요  참아들( 진리말씀으로 낳아진 자 )이 아니니라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하나님의 훈계와 징계가 무엇을 말씀하시는것인가를 깨달아 알아서 진리말씀의 믿음으로 거듭낳아져야 하나님의 참아들이 되어 영생하는 권세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의 인생목자의 교훈의 설교말씀은 믿음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것입니다  율법을 들먹이며 십계명을 들먹이고 있으나 이는 육신적으로도 실천할수도 없는것이며 어떠한 노력으로, 열심으로 되는일도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에는 명철(明哲)은 없고 어두운(暗) 마음 가운데서의 삶을 살아가게 됨으로 항상  돈과 재물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마음에 갈등과 불안과 우울한 마음으로  즐거움이 없고 생기가 없는 삶을 살아가며 괴로워하게 되는것입니다그러므로 우리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하게 되는것이며 또한 모든 일들이 주(主)안에서 형통이 되는것입니다 

 

잠언 3 : 5-7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依賴)하고 네 명철(明哲= 자기마음의 생각)을 의지하지말라  너는 범사(凡事= 말씀을 깨닫은일) 에 그를 인정(認定)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指導)하시리라

 

여러분 전장에서 이미 말씀드렸지만 범사(凡事) 라는 말씀을 세상에서하는 모든일로 알면 안됩니다  범사(凡事= 하나님의 령적인 일을 하는것) 에 감사하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일에 감사하라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될때에 나자신의 마음에 비로서 하나님을 인정하게 되는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인 진리를 싸고 있는 겉껍질을 읽고 하나님을 나의 명철로 생각하여 나의 믿음은 하나님을 인정한다고 말을 한다고 하여서  하나님을 인정하는 인정이 되는것이 아니며 이는 육(肉)적인 나의 생각에 그칠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범사 (凡事) 즉 하나님의 일을 하고 깨달을 때에 하나님이 나의 갈길인 천국길로 갈수 있도록 령적인 지도(指導)을 하여 주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하여 주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범사(凡事) 라는 말씀을 세상의 모든일로 생각을 하면 왜 안된다는 말인가 ? 

 

하나님은 생명책인 성경말씀에서 세상에서  사람들이 하는 일에 대하여는  말씀하시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일은 사람들이 알아서 하는것이지 하나님은 사람들이 세상일을 하는것에 대하여 간섭하지 않습니다   범사라는 말씀의 해석이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씀같아 보이나 그 내면을 들여다 보면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영생과  천국에 관한 말씀을 하신다는것을 생각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살전 5 : 16-18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인생들이 세상을 살아가는것을 말씀하심이 아닌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위 말씀대로 세상에서 죄악가운데서 인생들이 살아가는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전장에서 이에 대하여 증거한 말씀이 있으므로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 진리를 사고 팔지말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을 믿은 목자나 신자들이 가장많이 죄악에 빠지는것이 성경말씀을 설교하면서 비진리 말씀을 마치 진리말씀인것처럼  설교를 하면서 신자들로 하여금 십일조나 각종헌금을 받은 행위를 일컬어서 진리를 사고 팔지 말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육신을 가지고 있는 세상에서는 통할수 있는 일이 될수는 있어도  령으로 존재하는 하늘나라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바로 이러한 행위를 우상을 섬기는자라고 말씀을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사실은 비진리에서 믿은자들이 가짜로 진리말씀을 사고 파는 행위들을 하는것이지 진실로 진리 말씀을 아는자는 사고 파는 일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들은 깨닫지못한자들에게 성경말씀을 바로 증거하여서  성경의 겉말씀과 광야 교회에 있는자들이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받아들일수 있도록 말씀을 전파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인정하는 믿음이 될수 있도록 하여야 할것이며 좋은땅을 일구어서  하나님의 말씀의 씨앗이 떨어져서 싹이나고 줄기가 나오고 꽃이피고 열매(영생)을 맺을수 있도록 하여야 믿은자들간에 서로가 마음이 화합이 될것입니다

 

 

하나님은 령 (요 4:24 ) 예수님도 령 (고후 3 :17 ) 진리안에 있는자도 령(요 10 :35 ) 이므로 령적인 생명의 말씀은 사고 팔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행위를 하는자들이 하나님앞에  아주 큰 죄악을 저지르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또한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사고 파는곳에는 진리말씀은 없습니다 다만 진리 말씀의 쭉정이 모양만이 있을 뿐인것입니다  이를 성경의 겉말씀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비유로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자체가 진리말씀이 아닙니다 

그 비유의 말씀속에 들어있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라는것이 영원한 진리말씀안에  감취어져 있는것입니다 

 

 

교파들중에는 몇말씀 깨달아 가지고 이것을 가지고 많은 신자들을 유혹하여 많은 돈과 재물을 받치게 하는 악한 교주(敎主)가 활개를 치고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결국은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을 말씀하시는것인데 이는 계시록에 이와 같은 자들을 용(龍) ,음녀(淫女), 큰성(城) 바벨론 등(等) 으로 표현하여 말씀하시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이 같이 악한 일을 행하는자들을 하나님은 용서치 않으시며 이들의 날을 길지 않으며 곧 하나님의 진노와 재앙과 정죄의 무거운 심판을 당하게 될것입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성경말씀을 가지고 가르치는자나 가르침을 받은자는  단돈 1원 한장이라도 주고 받은 행위를 하는자들에게는 영생이라는 생명에서 제외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더구나 진리말씀을 전파한다고 하면서 비진리말씀을 목자와 신자들에게 사고파는 행위는 결단코 죄사(罪赦 죄를용서함 ) 은 받지못하며 흑암의 깊은 음부의 사망가운데에서 영원한 고통가운데서 살아가는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 

 

마 10 : 5-8 예수께서 이 열둘을 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羊)에게로 가라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왔다하고 병든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등이를 깨끗하게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받았으니 거저주어라 

 

예수님 말씀도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파할때에 일체 믿고자 하는자들에게 돈이나 재물은 받지 말라고 당부하시는 말씀하심을 볼수 있습니다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말고 사마리아 인의 고을에도 들어지 말라고 하십니다 매우 두려운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이들이 오늘날 어떠한 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지 아실것입니다  비진리 말씀을 진리 말씀이라고 사고 파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심판받을자들입니다 

 

언제나 우리의 믿음의 형펀을 잘알고 계시는 하나님과 예수님 ! 

진리말씀안에서 지혜와  훈계와 명철을 허락하여주사 많은 깨달음으로 거룩한자로 온전한자로 나타나게 하여 주시기를 이 글을 읽고 비유로 기록된 영생의 비밀의 말씀을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과 함께 동행하여 주시므로 천국의 소망을 이룰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11 번째 시간으로 [ 사람의 수(數)666 이니라 ] 라는 말씀을 살표보겠습니다 

 

계13 : 17-18 → 누구든지 이 표(標)을 가진자 외에는 매매(賣買)를 못하게하니 이 표(標)은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數)라  지혜(智慧)가 여기 있으니  총명(總明)있는자는 그 짐승의 수(數)를 세어보라  그 수(數)는 사람의 수(數)六白六十六( 666) 이니라 

 

성경말씀에는 이 숫자에 관한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우연의 일치라고는 볼수 없으나 그 뜻을 알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어느분의 댓글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성경말씀은 A = B 다 라고 딱 떨어지게 말씀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한단어의 말씀이 그당시의 환경과 조건에 따라 여러 말씀으로 해석이 되고 있기 때문이며 또한 모든 말씀이 비유이므로 깨달아 알기가 어려운것입니다

 

창 2 : 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날이 이를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날에 안식(安息)하시니라  분명히 여섯째날까지 창조의 일을 끝내시고 일곱째날에 안식하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다음 성경말씀을 보면 안식이라고 말씀하시던 그 의미가 또 달라지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요 5 :17-18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예수)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安息日)만 범(犯)할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親)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同等)으로 삼으심이러라 

 

창세기 2 : 2 에서는 안식하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요 5 :17절에서는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예수)일한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더구나 하나님이 이제까지 일하신다고 말씀하시므로 이제까지 라는 말씀이 언제부터 말씀을 하시는것인지 더 알수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죽이고자 하는데  이는 안식일(安息日)만 범(犯)할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親)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同等)으로 삼으심이러라 라고 말씀하시므로 분개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우리들이 착각하는것중에 하나가 다름아닌 그당시의 유대인이나 서기관 바리새인들보다 오늘날 믿은자들이 더 잘 믿고 하나님이나 예수님에 대하여 더 잘 알고 있는것으로 생각을 한다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와 오늘날 믿음에 있어서 무엇이 달라진점이 있다는것인가 ?  그당시의 사람이나 오늘날의 사람이나 살아가는 외적인 환경은 달라졌다고 할지언정 믿음에서 달라진것은 없고 제 자리걸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를 그당시에는 십자가에 죽였다는것으로 예수님 당시 사람들의 신앙이 잘못된것으로만 알고 있다면 이 또한 오해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 당시나 오늘날이나 이성적으로 무엇인가 생각을 하여 보려고 하지 않고 믿은자들은 육적인 눈에 보이는대로 감정적인 마음에서 옳고 그름을 찿으려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 원인은 각 교파간에 서로 다른 이해관계에서 비롯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전인 나자신에게서 예수님은 부활을 하시지 못하고 죽어가는것입니다  이를 성경말씀의  표현으로는 예수님은 나무(사람)에 달려 죽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은 창기와 세리가 먼저 천국에 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당시 예수님에게 이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이해를 하지못하고  예수님이 성경말씀을 오히려 잘못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였다는 말입니다 비유로 하신 말씀을 알아들을리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맞은 말씀을 하신것입니다  오늘날은 무엇인가 다른가 ?  역시 예수님 당시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유대인 들과의 생각의 차이에서 별반 다른것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육신적인 눈으로는  서로 상대방의 행위적인 면만 보니까 겉으로 들어난 나쁜 행위를 하는 사람으로만 보이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말씀하신  율법을 온전히 지켜야 한다는 말씀에 예수님의 말씀은 반(反)하게 되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예수님 말씀은 행위적으로 나타나는것과 마음에 있는 음욕이라는것이나 다 한가지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왜 그렇다는 말인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인생들은 모르기 때문에 겉으로 드러난 것이 전부인것으로 생각을 하여서는 안된다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깊은뜻은 비유의 말씀속에 감추어져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행위적인 감정적인 육에서 나오는 생각의 믿음을 할것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생각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을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생을 죄가운데 가두어 놓으셨다고 성경은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왜 난데 없는 이러한 말씀드리는가 하면 나의 주장을 육신적으로 세상의 지식으로  생각을 하기 이전에 먼저 성경말씀을 자세하게 읽고 깨달아서 이성적으로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이 어디에 있는것인가를 알아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이는 곧 나의 믿음이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가를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을 읽고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비로서 나자신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臨)하여 역사(役事)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으로 믿음을 하지 않고 행위적인 믿음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우리조상들의 믿음과 다를것이 없다고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안식일이라는 말씀에서 왜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말씀이 다른것인가 ? 

 

이는 조상때부터 오늘날에 이르기 까지 안식일이 7일이라는 고정관념에 사람들의 마음이 사로잡혀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오늘날도 이 일은 계속되어 집안에 경사가 있는날도 일요일은 꼭 교회를 가야 한다고 고집을 피우고 참석하지 않으므로 친척간에 화합을 깨뜨리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이는  믿은신자들보다 목사라는 사람들의 입술의 꾀임으로 교회를 벗어나지 못하도록 하는일에 불과할뿐인것입니다 

 

하나님은 안식하셨다고 말씀하시는데 예수님은 하나님은 이제까지 일하고 계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말인가 ? 예수님은 사실대로 말씀하고 있으나 믿은자들이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가지고  모든 성경말씀을 폭넒게 이해를 못하고 단편적으로 성경의 겉말씀을 보고 읽고 이해를 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깨달음이 없으므로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말씀하는  뜻하는바를 알수 없는것이며 이는 믿은자들의 육적인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  마치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 믿고 있는것으로 착각을 하는 우(愚)을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로 이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은 드렸습니다 (빌 2 : 6 )  

그러면 믿은자들은 하나님은 안식하고 계신분으로 알고 성경말씀에도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는데 예수님은 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인가 ?  대답(對答)은 간단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아직까지 하늘나라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것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자의 숫자가 차지 않았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일하시는 일은 사람에게 성령의 지혜를 주셔서 육에서 령으로거듭나는 생명이 나타나서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실때를 기다리시며 일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씀하는 144,000 이 차기까지가 이렇게 어렵다는 말인가 ?

 

이세상의 인구가  60억이 넘어간다고 말을 하며 또한 그간에  열조들이 죽어간 사람의 숫자를 생각한다면 얼마나 많은 숫자가 세상에 태어났다가 죽어갔는가 ?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깨닫지못한 사람의 생각일뿐인것이며 하나님의 생각이 아닌것입니다 

 

롬 9 : 27-28 →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자손의 수(數)가 비록 바다의 모래같을 지라도 남은자만 구원을 받으리니 주께서 땅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바다의 모래가 60억만 되겠습니까  60억보다 몇만배의 셀수없이 많은 숫자가 있을것입니다  출애굽하여 가나안땅을 향하던 그 많은 이스라엘민족이 광야에서 다 죽어간것을 생각하면 믿음이라는것이 이렇게 어려운것인가 ? 하는 생각부터 하게 되는것입니다  출애굽하면서 이스라엘인들은 불평을 하였습니다

 

왜 불평을 하였는가 ? 

낮에는 더웁고 밤에는 춥고  잠자리는 천막을 쳐야하고 그리고  먹을것 기타 등등...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그들의 고통은 격어보지 않았다 하여도 추론으로도 알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믿은자들은 불평하는 마음이 없는가 ?  출애굽하던 백성들과 같이 똑같은것입니다 

 

환경과 먹을것이나 더위나 추위를 해결할수 있음에도 왜 불평이 있다는 말인가 ? 

다름아닌 믿은자들간에 서로 다른 교파를 만들어 놓고 서로 자기들이 믿은 믿음이 정통이라고 상대의 신앙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교만의 신앙이 있는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렇지도 않은것으로 생각할수 있으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천국길을 향하여 가는 길에  형제들끼리 서로 화합을 하지못하고 불평과 분쟁과 시기 질투하는 것으로 바라보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 이렇게 서로다른 교파는 존재할수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형태의 신앙이라는것에 하나님의 진리 말씀이  있을리 만무한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실때는 악(惡)한 일이 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이러한 악한일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행하고 있으면서도  이러한 일이 악한일이라는것은  깨닫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고전 3 : 1- 10 ) 

그러므로 하나님은 모든백성을 죄가운데 가두어 놓고 계시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자기들이 믿은 교파는 정통이라는 말과 함께 당연히 천국은 가는것으로 알고 어리석은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때는 고돔과 고모라 그리고 노아때와 같다고 말씀하시는 의미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들이 구원을 받을때 이들은 어떠한 많은 무리들과 함께 한일이 없으며 오직 하나님과 함께 홀로 대화를 하였다는 사실에 주목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무리들을 향하여 멸망당할것을 말씀하시지 않고 개인과 대화를 나누시고  큰성(城)을 심판하시는 일을 실행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혼자 골방에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 믿은자들은 세상의 현실을 볼때는 아무리 생각을 하여 보아도 화려한 교회나가서 찬양도 하고 설교 말씀도 듣고 믿은자들과 함께 기도도 하고 전도도하고 기타 등등...의 일을 하여야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을것으로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한 행위적으로 보이는 신앙을 인정한다면 구원받을자가 많이 나와야 하는데 믿은자들이 바다의 모래알같이 많을 지라도 남은자 (깨달은자)만 구원을 받은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노의 홍수때나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때를 보면 구원을 받은 사람이  몇사람이 안되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그림자로 나타난 이들의 멸망이 오늘날도 똑같은 현상으로 반복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회당을 다니는 사람들은 다 구원을 받은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어느순간 하나님이 원하시는 숫자가 차면 정죄의 심판을 즉각 실행에 옮기시게 되며 세상나라는 없어지고  새로운 하늘나라가  도래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심판하는 날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 외에는 아는자가 없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정죄의 심판안에서 영생으로 살아남기 위하여 남은자가 되어 구원에 이르기 위하여 오늘도 말씀을 상고(詳考)하는일에 게으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려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계14 : 11 / 계15 : 2 / 계 17 : 9 / 계21 :17 /

 

 

1) 누구든지 이 표(標)을 가진자 외에는 매매(賣買)를 못하게하니 이 표(標)은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數)

 

짐승이라는 말은 전장에서도 많이 말씀드린 말씀입니다  이 짐승이라는자들은 세상에서 아주 귀한자로 존재합니다

시편 49 : 20 존귀(尊貴)에 처(處)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짐승같도다 

하나님을 믿지 않은 사람을 이방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으나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은자에 대하여는 말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主)를 믿은 이방인이 있음도 알아야 합니다 

아뭏든 존귀에 처하는자들은 교회안에서 높은 직위에 있는 사람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존귀에 처하는자들이 교회의 높은자리에 앉아 오른팔에 세상의 직위의 완장을 차고 행세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한다거나 교회를 좌지우지하는 위치에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를 표현하여  (標)라는것을 가지고 있는자들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존귀에 처하며 높은자리에 앉아 (標= 세상권세)을 가지고 있는자는 본인이 이러한 위치에 있는것을 자랑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주신 은혜라고 말하며 신자들 위에서 여러 행세의 권한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자기의 허물을 신자들에게 말을 할수도 없는것이며 또한 알고 있지도 못합니다 십일조와 각종헌금을 잘내는 사람이 신앙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까지 합니다 그리고 주보에 명단까지 작성하여 놓은것을 볼수 있는데 모든것을 떠나서  이러한 악한자를 하나님은 선지자로 보내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는 이러한 악한 생각으로 신앙하는자를 일컬어서 (標)을 받은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행하고 있는 모든일들은 다 들통이 나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신자들앞에서 축복과 사랑이라는 여러말을 하고 있으나 성경은 이들을 벙어리라고 말씀하시며 짐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벙어리로  말을 하지 않아야 신자들 모르게  돈 챙기는 일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짐승과 다름없는 이성없는자들이며  그 안을 들여다 보면 유치(誘致)하고 하나님앞에 정죄를 받아 심판받을 부끄러운 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마 24 : 11-12 → 거짓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게 하겠으며 불법(不法)이 성(盛)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다 

세상이 말세가 다가왔다고 예수믿고 천당가야 한다고 전도하러 다니는분들을 많이 만나보게 됩니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사랑 = 하나님의 진리말씀)은 없는자들입니다 거짓선지자에게 인도하여 돈과 각종헌금을 빼앗으려고 허튼짓거리들을 하고 다니는 자들이며 하나님의 사랑은 없는자들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짐승의 (標=비진리말씀)을 팔러다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누구든지 이 표(標)을 가진자 외에는 매매(賣買)를 못하게하니

 

 

(= 성전에서 해(sun)가 지고 없는 저녁에 하나님의 말씀을 신자들에게 설교하는자를 비유로 말씀하는것입니다 또한 표(標)을 가지고 있다는 말은 비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가 이 표(標)을 가지고 있는자인것입니다  표(標)라는것은 어떠한 육적인 눈에 보이는것이 아니라 비진리 말씀으로 설교하며 세상에서 권세를 가지고 있는자들이므로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 하나님 (시 84 :11 )

(標)을 가지고 있는자들에게는 (sun)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곳에서 직위가 높은분들이 설교를 한다던가 또는 어떠한 높은 직책을 맡아서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표(標)를 가진자라는것은 회당에서 직책이 높은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들이 (標 =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권세 )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거짓 행세로 권세를 부리고 있는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계14 : 11 고난(苦難)의 연기(煙氣 = 신자들의 사망에 이르는 기도)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標)를 받은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못하리라 하니라 

표를 받은자는 밤낮쉼을 얻지못한다는 말씀은 (이세상에서도 ) (천국에서도 ) 쉼 곧 영생인 안식은 없다는 말씀입니다  대단히 두려운 말씀입니다   그러므러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아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어떤분은 표(標)라고 하니까 영어로 ticket 이나 Label 같은것을 이마에 붙이고 있는것으로 말씀하는 분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령이시기때문에 (요 4 :24 ) 육적인 모양으로 나타내시는것은 없습니다  또한 육적인 것은 영원히 존재할수도 없는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이마에 붙이고 다닌다는것은 상식적으로도 생각을 하여도 맞지 않는 말씀입니다 육적으로 표현되는 말을 우둔(鈍)하게 믿은자들은 령적으로는 깨닫지 못하는것입니다

 

 

매매(賣買)를 못하게하니.

매매(賣買) 라는 말은 사고 판다는 말인데 지금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세상에 있는 어떠한 물건을 사고 판다는 의미로 매매(賣買) 라는 말씀을 하시는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영혼(靈魂)을 사고 팔고 하는  행위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오늘날도 하나님의 성전이라는곳에서 표(標)을 가지고 있는 직위가 있는 사람들간에 신자들의 영혼을 팔고사고 하는 행위들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교회라는 이름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이라는 이름으로  악한 일들을 하는자들이 정말 많이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 사람들이 할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모두가 표(標)을 가지고 있는 거짓목자들에 의하여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계 15 : 2 - 4 말씀을 참조하여 조시기 바랍니다 )

 

 

이 표(標)은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數)라. 

위에서 표(標)에 대하여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표(標)는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數)라고 말씀하십니다

깨달은 자는 표(標)을 가지고 있는 짐승의이름은 금방알수 있으나 짐승의 이름의 수(數)가 얼마나 되는지는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아실수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심판하는 권세를 가지고 있으므로 그분들만이 알수 있는 수(數)가 되겠습니다   그러나 전세계적으로 퍼져있는 표(標)을 가지고 행세하는 종파는 셀수없이 많으므로 하나님만이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數)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령으로 거듭나지 않는자는 모두가 짐승의 표(標)을 지고 있는자이며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數)가 될것입니다  현재의 생각으로는  144,000 을 제외한 모든자들은 짐승의 표(標)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것이 타당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짐승의 수(數)라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의 뜻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닫지못하고 진리말씀밖에 있는 모든 종파나 교파들은 다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數)에 들어가게 될것입니다

 

 

2) 지혜(智慧)가 여기 있으니  총명(總明)있는자는 그 짐승의 수(數)를 세어보라  

 

지혜 = 깨닫는것 (단 12 :10 ) 총명 = 말씀을 깨달음으로 그 마음에 어두움이 없고 밝은마음을 말하는것입니다 

령적인 눈을 뜬자만이 그 짐승들의 수(數)를 셀수가 있는것입니다 

지혜와 총명이 없는자는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믿으면 천국가고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는 저급한 말로 신앙을 하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존귀에 처하는 짐승들의 뒷치닥거리만 열심히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의 정죄의 심판을 가볍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다 잡아먹고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일은 쉽게 이루어지는것인가 ? 그렇지 않습니다 

 

단 12 :10 → 많은 사람이 연단(鍊鍛)을 받아 스스로 정결(淨潔)케 하며 희게 할것이나 악(惡)한 사람은(깨닫지못한자) (惡)을 행하리니 악한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자는 깨달으리라 

 

어차피 이세상에 태어난자는 언젠가는 육신은 죽어 흙으로 가고 영혼은 하늘나라로 올라가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자신의 영원한 세계에서의 삶을 생각할수있어야 합니다 믿음에 있어서 다른 사람을 의지하려는 마음은 버려야 합니다  왜그런가 하면 지금은 대제사장으로 예수님이 계시기때문에 육적인 인생목자는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육신적인 인생목자를 의지하는 믿음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없습니다 땅에속한 세상에속한 잡다한 말씀만이 있을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들에게 하늘나라에 이르는 지혜와 총명을 주시지 않고 짐승으로 취급하여 버린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짐승들의 본능은 무리를 지어서 다니려고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오늘날도 화려하게 지은 큰 성전에는 무엇인가 있는것으로 사람들은 알고 그곳으로 무리들이 모이려는 경향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무리가 있는것을 자랑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하늘나라에 대하여 전혀 알지못하는 어리석은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예수님의 행적에 대하여 차분하게 읽어보시면 왜 예수님은 홀로기도하시며 홀로 하나님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하였은가를 깨달아 알게 될것입니다 

 

 

3) 그 수(數)는 사람의 수(數) 六白六十六( 666) 이니라 

 

6이라는 숫자가 왜 사람의 수(數)라는 말이 되는가 ? 부터 알아야 합니다  숫자가 무슨죄를 지은것도 아닌데 어떠한 숫자를 볼때 나쁜의미로 보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요 2 : 6 -11→  거기 유대인의 결례(潔禮)를 따라 두세통(桶)드는 물항아리 6 이 놓였는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되 항아리에 물을 가득채우라 하신데 아구까지 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주라 하시매 갖다주었더니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알지못하되 물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말하되 사람마다 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후에 낮은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예수께서 이 처음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이 말씀은 전장에서 설명이 되었던 말씀이므로 설명은 생략합니다 (요한복음 2장은 모두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6자에 대하여 살료보겠습니다 

천지 만물은 하나님은 6 일만에 창조 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창 2 : 3 )

예수님이 물이든 항아리는 깨닫지못한 사람 6 사람을 말합니다  물로가득채우니까 포도주로 변하게 하셨습니다 (요2장) 

느부갓네살왕이 금으로 우상을 만들었으니 고(高)는 60규빗이요 광(廣)은 6 규빗이라 그것을 바벨론의 도(道)의 두라 평지에 세웠더라 66 이되겠습니다 (단 3 : 1) 느부갓네살왕은 짐승이 되어 소와같이 풀을 먹게 됩니다 ( 단 4장)

지혜와 총명이 없는자를 짐승이라고 말씀하시면서 666을 사람의 수(數)라고 말씀하십니다 (계13 : 17-18)

 

이러한 숫자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 

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 숫자라기보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는 사람쪽에 있는 숫자가 되는데 그 숫자의 크기가 커 질수록 권세가 커지는것을 의미하는것입니다 오늘날로 보면 교황을 예로들면 그사람의 권세는 가히 짐작할수 없을 정도의 권세를 가지고 있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또한 교회의 장(長)자리를 맡고 있는 분에게는 신자들은 모두가 고개를 숙이게 하는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러한 일을 가볍게 싱각하면 안됩니다  대단한 권세를 가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666이라는 숫자로 하나님은 깨닫지못한 사람을 표현하여 주시고 있는것이며 이들이 곧 짐승의 우두머리요  우상을 섬기는자의 우두머리가 되고있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다음은 7 이라는 숫자를 한번 보겠습니다

하나님은 6일동안 모든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시고 7일만에 안식하셨습니다 만물들의 생명을 탄생시켰습니다 

홍수로 멸망시키리실때에도 7일 전에 노아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의인들의 목숨을 구원하기위하여 말씀하신것입니다   

바벨론포로에서 70년만에 풀려서 돌아왔습니다 사망에 거하던자들을 생명으로 인도하신것입니다

라멕은 노아의 어버지 입니다 라멕은 777세에 항수(享壽)하였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이 저주한 땅을 수고로이 일한자로 안위(安慰)라고 하여서 의인을 구하는 일을 라멕의 아들 노아는 하나님의 일을 성취시킨자입니다 

 

그외에 성경에는 6이라는 숫자와 7 이라는 숫자는 많이 등장을 합니다 그러나 쓰임에 있어서는 전혀 뜻이 다릅니다  우리의 믿음은 6이라는 숫자에서 정지하면 안됩니다 7 이라는 숫자에 까지 도달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숫자는 겉으로 드러난 숫자의 의미보다는 령적으로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를 깨달아 아는것이 중요한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 나가다보면 성령의 역사(役事)로 모든 말씀의 뜻을 정확히 알수 있게 될것입니다

 

 

 오늘은 [ 사람의 수(數)666이니라 ]  라는 말씀의뜻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러한 6 이라는 숫자가 성경말씀에 나타나는것은 우리의  믿음이 바르지 않다는것을 말하여 주는것입니다

나자신의 믿음이 6 이라는 숫자안에 있으면서 마치 7이라는 숫자안에 있는것으로 생각하면서신앙을 하면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하면서  나자신이 어떠한 숫자에 머물러 신앙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666의 권새를 가지고 있는 거짓목자들의  표(標)의 위력은 대단한것입니다 가히 하나님과 대적하려는 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잘못되었을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짐승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생명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겉으로 보면 멀쩡한 사람인데 그 내면의 영혼은 짐승과 같으며 우상을 숭배하는자라는것입니다 

이를  숫자로 말씀을 하실때 6 이라는 숫자를 사용하고 계신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6이라는 숫자에서 7 이라는 숫자로 모두가 변화를 받은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낮은자를 사랑하시며 낙심하는자에게 용기를 주시며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함께 천국에 이르는 그날까지 친구로 동행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10 번째 시간으로 [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다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눅 8 : 22- 25 → 하루는 제자(弟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저희에게 이르시되 호수(湖水)저 편(便)으로 건너가자 하시매 이에 떠나 행선(行船)할 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더니 마침 광풍(狂風)이 호수(湖水)로 내리치시매 때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危殆)한지라

제자(弟子)이 나아와 깨워가로되  주(主)여 주(主)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潺潺)하여 지더라  제자(弟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저희가 두려워하고 기이(奇異)히 여겨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물을 명(命)하매 순종(順從)하는고 하더라 

 

이러한 말씀을 볼때에 예수님의 하나의 표적인 사건으로만 바라보면 아무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안에 무슨 뜻을 담고 있는가 ? 하는것을 살펴보는것이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과 함께 다니면서 령적인 예수님은 알지못하고 육적으로 눈에 보이는 예수님의 표적(表蹟)이나 이적(異蹟)을 보면서 예수를 믿고 좇아나녔다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이 질문하시는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 라는 질문에  대하여 대답을 하지 못하고 기이(奇異)히 여겨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물을 명(命)하매 순종(順從)하는고 하더라 라고 하는 말씀으로 알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겉으로 드러난 예수님의 표적(表蹟)이나 이적(異蹟)을 보고 예수를 따랐던것이지 령적인 예수는 알지 못하였던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말씀에 대하여 령적인 깨달음은 없었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예수를 믿은자들도 예수님과 함께 믿음이라는 배(船)을 타고 있지만 오직 이들도 예수님의 지나간 표적(表蹟)이나 이적(異蹟)을 보고 육적인 예수를 따르고 있으며 또한 어떠한자들이 육신의 병(病)을 고치는것이나 어떠한자의 간증이 마치 믿음을 대변하는것으로 알고 이에 마음을 빼앗기고 육적인 예수의 믿음에서  령적인 예수의 믿음으로 나오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령으로계시는 예수에 대하여 힘써서 알지 아니하면 예수님의 겉으로 드러난 사건으로 예수를 믿고 또한 예수님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지 않은 믿음은  말로는 믿음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예수님을 믿은 믿음은 없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입술로 주여 주여 하는것을 예수님을 믿은것으로 알고 있으나 이는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믿음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마 7 :21-23 )

 

항상드리는 말씀이지만 이러한 믿음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렇게 예수님을 육적인 행위적인 예수를 보고 믿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예수님을 알지 못하므로 육신은 죽어서 흙으로돌아가고 죽어있는 령은 하나님의 정죄안에서 심판을 받아 영원한 사망가운데 거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 믿음으로 끝나게 되는것인가 ?

마귀의 속삭임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는것에 즐거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한 믿음을 믿음으로 알고 있기때문인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믿음에서 벗어날자는 많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모든자의 것이 되지 못하고 남은자만의 믿음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마 8 :22-25 / 마 8 : 23-27 / 막 4 : 36-41 / 요 6 :6-21 , 33 / 눅 5 :1 / 눅 8 : 33 / 눅 4 : 39 / 시104 : 7 / 욥 38 : 11 / 시 65 : 7 / 눅14 :32 / 막 6 : 51 / 요 14 :27 / 막 1 : 27 / 눅 5 : 9 /

 

 

1) 하루는 제자(弟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저희에게 이르시되 호수(湖水)저 편(便)으로 건너가자 하시매 .

여기서 말씀하시는 하루는 예수님 당시에는 하루가 될수 있어도 이는 훈날을 말씀하고 계신다는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하루는 제자(弟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벧후 3 :8 → 사랑하는자들아 주(主)께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말라 

이 말씀은 사람은 하루를 해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고 밤이지나면 하루가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과 달라서 영원한 세계에서의 하루라는것은 천년이다 라고 딱짤라서 말씀하시는것이 아니라 하루가 천년정도의 시간을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이므로 꼭 천년에 맞추어지지 않아도 그 정도의 시간이 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하루에 포함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지나간 일이 아니라 하루인 오늘 이시간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들을 제자로 삼으시고 함께 동행하시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여 반포(頒布)하고 계신것입니다 

 

 

함께 배에 오르사

나사렛동네에 실제로 가보니까 나사렛동네에서 갈릴리 호수까지는  거리상으로는 얼마 떨어지지 않는곳에 있었습니다 나사렛동네에서 걸어가도 그리 멀지 않은곳으로 제가 시골에서 살던것을 생각하면 걸어가도 한시간 정도면 갈수 있는 거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배(船)를 타시게 된것은 갈릴리 맞은편 거라사 인(人)들이 살고 있는 땅으로 가시기위함이었습니다  거러사인들이 살던 땅에는 특히 귀신들린자들이 많이 있었던곳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배를 타셨는데 이 배(船)은  사람이 생각하는 시간상으로는 그 이전에 예수님(하나님) 이 배(船)을 노아에게 만들게 한것은 창세기의 일입니다

 

창세기의 일이라고 말씀드리면 옛날이야기로 들으면 안됩니다  오늘날 현재가 창세기의 시대인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들으시면 이단이라고 말하는 저급(低級)한 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배(船)은 심판하시는 날에 구원을 하여 주셨던 비유로 믿음을 말씀하고 계시다는것을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현재 동시에 현재형으로 이루어져 있다는것을 꼭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聖靈)의 지혜의 말씀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옛적에 있던 일이라고 생각하는자를 예수님은 땅에속한 자(者)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지혜가 없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땅에속한자에게는  하나님은 거룩한 말씀인 영생의 말씀인 성령의 지혜의 말씀은 주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역사적인 사건으로 알면서 거기에 세상에속한 말로 덫칠하여 설교하는자들에게는 성령(하나님의 거룩한 령적인 말씀) 은 없는것입니다

 

시 49 : 16-20 사람이 치부(致富=재물을 모아 부자가 되는것) 하여 그집 영광이 더할때에 너는 두려워말지어다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저가 비록 생시(生時=살아있을때에)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 지라도 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부자가되어 돈이 많다거나 또는 명예가 있다 하여도 죽어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다만 아무리 살아있을때에 존귀에 처하는  삶을 살았다하여도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죽은자는 멸망하는 짐승과 다를바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있는 모든것들에 대하여 너무 애착을 갖은것은 영원한 세계에서 볼때는 아무 가치가 없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교만한자들에게는 세상 지혜인 지식과 학문으로 가득하게 하여 천국가는 길을 막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깨닫지못한 사람들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 많은것을 박사(博士)라는 이름으로  자랑을 하게 하고 인정을 받고 있으나 이는 하늘나라의  하나님에게는 다 쓰레기에 불과한것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세상의 지식과 학문은 육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것이지 하나님의 말씀에는 해당사항이 되지 않은것입니다 왜야하면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로서 (빌 2 : 6) 구약시대에도 계셨으며 또한 신약시대에는 사람의 형상을 입으시고 하나님의 백성을 사망에서 구원하시기위하여 세상에 내려오셨던것입니다 (마 1 :21 )

 

창 5 : 28-29 라멕은 182세에 아들을 낳고 이름을 노아라 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詛呪)하시므로 수고(受苦)로이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安慰)하리라 하였더라

 

여러분 령적으로 보면 노아처럼 오늘날 진리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천국을 예비하는자가 령적인 노아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어떤 목사들중에는 자기의 이름을 노아라고 하는 분들을 볼수 있는데 이는 다 육적인 것으로 쓸모없는 헛된짓거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자기자신의 이름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가지고 있는 자기 이름인것입니다 이를 알지못하고 다른분의 이름을 도용하여 사용하는것은 깨달음이 전혀없는 목자로서 신자들을 인도할수 있는 자격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사람)을 저주하셔서 육적인 홍수(洪水)을 통하여 물(水)로 악한 사람들을 멸망을 시키셨던것입니다

= 말씀 (엡 5 : 26)  그렇다면 오늘날 (水)에 해당하는것은 무엇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인가 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이 육적인 홍수가 되는것입니다  이 홍수의 물에 빠져서 사람들은 다 저주를 받아 죽게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한다고 왜 다 사망의 길을 간다는 말인가 ? 

알곡이 아닌 쭉정이의 믿음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불순종하는자의 신앙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땅(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사람)에속한자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서 다 홍수로(성경의 겉말씀) 죽게 되는것입니다 

 

노아시대의 홍수는 실제로 물(水)이었으나 령적인 말씀의 물은 성경의 겉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흘려듣지 않기를 바랍니다 노아시대의 홍수는 그림자였으며 오늘날의 성경의 겉말씀의 물(水)은 실상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책들고 회당을 다니며 하나님을 믿은다는 말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성경말씀의 뜻을 알아야 하나님앞에 잡신인 이방신들을 믿은자가 되지 않은것입니다 우상의 신을 믿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로지 유일신이신 하나님의 신(神)만을 믿으며 순종하는 믿음을 하게 되므로 구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에게는 우상이라는것 자체가 존재할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으로 계시기때문에 이방신이나 우상의 잡신들의 접근이 불가능한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이 예수를 믿어 구원에 이르고자 하면 꼭 예수님과 함께 배(船)을 함께 타야 하는것입니다 

말씀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고 하면서 예수님과 배(船)을 타면 물위로 다니게 되므로 성경의 겉말씀으로 다니게 되는것 아닌가 ?그러면 어떻게  말씀을 깨달아서 구원을 받은다는 말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의 신(神)은 수면(水面)에 운행(運行)하신다고 하는데 배(船)을 타면 물위로 떠다니므로 (성경의 겉말씀) 말씀을 깨달을수 없는것이 아닌가 ? 라는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왜 하나님과 예수님의 신(神)은 수면(水面)에 운행(運行)하신다고 하는것인가 ?   성경의 겉말씀대로 읽게 되면 이러한 의심을 갖은것이 정상적인 생각이 될것입니다  이렇게 차꾸 의심을 가지고 있으면서 말씀을 보아야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는것입니다

 

왜그런것인가 ?

여러분! 성경의 겉말씀에서 (船=믿음)을 타고 온동네(성경말씀전체) 를 다 다녀 보아야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온전히 깨달아 알수 있는 지혜가 나오는것입니다  그러함에도 이미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배(船)을 탄 제자는 이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자만이 예수님과 함께 동행할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깨닫지못한자는 예수님과 함께 구원에 이르는 배(船)을 함께 타고 동행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여러분 제글을 읽는것으로 끝나고 맞은다 틀린다 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고 묵상(默想)을 각자 많이 하여 보셔야 합니다  그러면 또다른 말씀으로 깨달음이 올것입니다 우리는 천국을 가는길을 여러길을 통하여 서로다른 깨달음의 길을 가고 있는것처럼 보이나 결국은 한곳으로 모이게 되는데 그곳이 다름아닌 영생이 있는 천국이 되는것입니다

 

묵상하는 방법을 아직 잘 모르는것 같아서 다시한번 더 말씀을 드립니다 왜야하면 이 묵상에서 모든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영생의 비밀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물론 짝의 말씀안에 있습니다

 

시편 19 :14 나의 반석(磐石)이시요 나의 구속자(救贖者)이신 여호와여 내입 마음 묵상(默想)(主)의 앞에 열납(悅納)되기를(願)하나이다 

이 말씀을 해석하여보시면서 나의 반석(磐石)이시요 나의 구속자(救贖者)이신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의 깨달음의 말씀을 즐겁게 열납하여서 받아 주시기를 원하는 마음의 기도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깨달음의 제사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열납(悅納)이 되어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은혜로 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에게 이르시되 호수(湖水)저 편(便)으로 건너가자 하시매 .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 목적은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마 1 :21 )

갈릴리를 호수 (湖水)를 말씀하시는데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갈릴리는  호수(湖水)라기 보다는 바다라고 보는것이 맞은것 같았습니다  막 4 : 35-41 절의 말씀에서는 바다로 나옵니다 아뭏든 예수님은 저편 거라사인들이 살고 있는 마귀들에게 고통을 받은자들에게 가시고자 하셨던것입니다 성경은 한지점을 중심으로 이편저편을 말씀하시는데 꼭 이러한 말씀이 나올때는 어떠한 문제가 발생함을 볼수있습니다

 

이 세상이 혼란한것은 하나님은 한분이신데 많은 교파들이 자기들의 이익에 부합하도록 교리라는것을 만들어 놓고 있는데 이러한 피해는 고스란히 신자들에게로 돌아가는것입니다  서로 나뉘어서 서로가 잘잘못을 따지면서 분쟁이 일어나는것입니다 세상일도 아닌 하나님을 믿은다는자들의 마음이 이렇게 부패(腐敗)가 되어 악(惡) 한자들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각종 교파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이나 영생은 하지 못하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 세상적인 말씀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의 겉말씀

성령 = 세상적으로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성령(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깨달아서 세상나라를 하나님의 나라로 번역을 하는것을 성령으로 났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아직까지도 이러한 말씀의 뜻조차 알고 있지못하므로 물과 성령으로 나야 한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의 뜻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신자들만 모르고 있느냐 ?  목자들도 모르고 있는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므로 물세례를 준다고 실제의 물을 가지고 찍어발라주는 행위들을 하고 있으며 침례라고하여서 물속에 풍덩들어갔다 나오는것을 두고 세례를 받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할례라는 말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말씀의 뜻을 모르고 넘어가면 안됩니다  말씀의 뜻을 알려고 성경책을 읽은것인데 이를 소설책읽은것과 같이 읽어버리면서 전체의대강을 알고자 하는책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정말로 무엇을 보려고, 얻으려고, 찿으려고, 성경책을 읽고 있는지 본인 스스로에게 물어보아야 할것입니다  천국가기 위하여 성경책을 읽게 되면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말씀은 예수님이 다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5 :39 

영혼이 영원히 죽고사는 문제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고 많은 무리가 가는길을  생각없이 따라가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아까운 시간과 육신적인 피로감 외에 얻은것은 없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를 알지못하고 여러교파들에 속하여 많은 무리들이 몰려있는것을보면서 하나님은 진노하사 심판하심으로 보응을 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믿음의 배(船)를 타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다 돌아다니면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일이 믿음이므로  마귀에게 붙들려서 깨닫지못하고 고통받은자들을  진리말씀으로 구원할수 있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이를 두고 호수 저편 마귀들이 있는 거라사인들의 땅으로 건너가자고 예수님은 말씀하시는것입니다 

 

 

2) 이에 떠나 행선(行船)할 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더니 마침 광풍(狂風)이 호수(湖水)로 내리치시매 때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危殆)한지라

 

이에 떠나 행선(行船)할 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더니 .

예수님이 행선(行船)하실때에는 어떠한 목적이 있으시니까 행선하시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예수님이 잠이들었을때에 함께 행선하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믿은자들의 믿음은 잠이든 예수님과 함께 행선 (行船)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잠들어계신 예수님과 함께 천국을 향하여 행선을 하고 있는 믿음은 헛것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잠들어 있으면 온갖 잡신(雜神)들이 다 달려들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나자신이 깨어있지 못하고 잠들어 있으면 여러잡신들이 우상이 되어 나를 이리저리 끌고 다닌다는 말씀입니다 

 

믿은자들은 누구나 물론하고 나의 믿음은 견고하다고 말씀하실것입니다   그러나 교파들의 무리 속에서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사망의 노예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본인은 아니라고 강변할지라도 하나님의 진리는 변함이 없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잠들어있는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 깨달아져서 산 말으로 살아나서 부활하는것을 깨어있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마침 광풍(狂風)이 호수(湖水)로 내리치시매 때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危殆)한지라  

보십시요 잠들어 있는 호수(바다 = 세상= 사람) 를 예수님이 가시고 있으니까 깨닫지못한자 곧 광풍(狂風)이 불기 시작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할때는 항상 물결이 (신자들이) 잔잔하게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광풍(狂風)은 어떠한 자들을 말하는가 ?

 

렘 5 :13 선지자들은 바람이라 말씀이 그들의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같이 그들이 당하리라 하느니라 

선지자 라고 말을 하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자로 알면 안됩니다 에레미야 5장을 한번 다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들은 예수님에 대하여 다 알고 있는자들입니다  그러나 본인들의 탐심과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마디로 바리새인들과 같이 을 좋아하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또한 자기들 곧 마귀들의 때(時)가 다된것을 알고 발악을 하고 있는자들을 광풍(狂風)으로 말하는것입니다 

 

 

광풍 = 미친바람 = 거짓목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왜 예수님의 배(船)가 지나가니까 잔잔하던 호수가 광풍으로 변하였는가?

예수의 진리말씀이 선포되면   각자 교파들의 탐심을 채울수 있는 기회가 박탈당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는 광풍에 휩쓸려서 신앙하는분들이 많습니다 각 교파에 속하여 있는분들은 모두가 광풍에 속한자들인것입니다  미친 선지자가 인도하는데 정상적인 천국가는 길이 될리가 만무한것입니다 

 

한번 광풍에 빠져들면 나오지도 못합니다 그곳이 곧 천국가는곳으로 생각이 굳어져서 어느누구의 말도 듣지 않습니다  그 분들의 신념은 대단합니다 몇몇교파에 속한분들과 대화를 하여 보았는데  도저히 말자체가 서로 통할수가 없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상대방말은 듣고자 하지도 않고 자기 교파로 오면 어떠한 대우를 하여 준다는 등 ....자기들의 말만 하고 끝내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마음이 강팍함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믿음은 모든자의 것이 아니라고 한 말씀이 생각나는것입니다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危殆)한지라  

이 말씀은 예수님의 제자를 비유로 만백성에게 하시는 말씀임을 알아야 합니다 

신앙이 진리 말씀안에 있어야 하는데 이들은 비진리 말씀에 있게됨을 비로서 알고 위태(危殆)하다는것을 알게 된것입니다 

말씀인즉 성경의 겉말씀으로 가득찬 신앙을 믿음으로 알았는데 오히려 죽게 된것을 알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물 = 말씀을 말하는데 여기서의 물(水)은 깨달은 말씀을 말하는것이 아니고 육적인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를 분별하지못하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비유인 세상말로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만을 아무리 많이 알고 있다하여 성경말씀이 마음에 가득하여도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서 성경은 비유로 기록이 되어있다고 그렇게 말씀을 드려도 흘려듣고 겉으로 성경말씀을 읽고 성경구절외우는데 모든 노력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무화과 나무에 잎사귀만 무성할뿐 열매(영생)는 없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성경말씀을 몰라서 구원을 받지 못하였던것이 아닙니다 이들은 성경책을 달달외울정도의 신앙을 가지고 있었으며 또한 절기도 철저하게 지킨자들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진리말씀은 없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아무리 회당을 열심히 다녀보십시요  물만 가득찰뿐(성경의 겉말씀과 세상에속한 말씀) 이므로 오히려 구원을 받으려고 회당을 다녔는데 나중에는 죽게 되어 밖으로 좇겨나서 이를 갈며 슬피울게 되는것입니다 

 

 

3) 제자(弟子)이 나아와 깨워가로되  주(主)여 주(主)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潺潺)하여 지더라

 

제자(弟子)이 나아와 깨워가로되  주(主)여 주(主)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제자들에게 하는 말씀이 비유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광풍이 불면 배(船)가 뒤집히게 되어 죽을것입니다 나의 믿음이 진리말씀에 있지 아니하고 비진리 말씀에 있는것을 광풍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광풍이 부는 원인은 예수님이 잠들어 계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천지를 주관하시는 분이  잠들어 있으므로 우상을 섬기는자들이 날뛰고 있는것을 광풍이 분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깨워가로되 주(主)여주(主)여 우리가죽겠나이다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이 지금 남의 말이 아닙니다  나자신이 하는 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람과 물결은 믿음이 없는자들이 소란스럽게 훤화하는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세상을  비진리 말씀으로 시끄럽게 하는 바람과 물결은 누가 잡을수 있는가 보겠습니다 

시편 89 : 9→ (主)께서  바다의 (세상의) 흉용(洶湧=물결이 거칠게 일어나는것 = 사람의 마음이 혼란스러운것) 함을 다스리시며 그 파도(波濤=큰물결= 마음의 근심)가 일어날때에 평정(平靜 =고요하게= 편안하게 ) 케 하시나이다 

 

자연의 이치를 들어 사람의 마음의 믿음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믿을때에 이모든일들은 나자신가운데에서 하나님이 역사(役事)하시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군가 사람을 의지 하려고 하는 생각은 버리시고 하나님과 예수님과 대화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아 나가다 보면 다 지혜를 하나님이 주십니다  나의 의지로 되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무엇을 하던 나의 의지대로 무엇인가 이루어보려고 하는 과로하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바다의 물결 (세상에속한자들의 설교말씀) 을 잠재울수 있는 분은 오직 한분이신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욥기 9 : 8 → 그가(하나님) 홀로 하늘을 펴시며 바다 물결을 밟으시며 .

물결을 밟아버린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하늘= 하나님= 말씀 /  바다 = 세상에속한자  /  펴시다 = 열다 = 해석하다 / 물결=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 /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홀로 열어서 해석하여서 세상에서 비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을 구원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잠들어 있는 예수님을 깨워야 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을 예수님을 깨운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찬송가에서도 꼴위에 그 어리신 예수 잠들어 있다는 찬송을 하지 않습니까 

잠들어 있는 주인공이 예수님이신 동시에 바로 나자신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동생으로, 어린 예수로 잠들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겉말씀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언제까지 잠들어서 성경말씀을 이스라엘나라의 역사(歷史)이야기 하는 책으로 설교하는 말씀을 듣고 있을것입니까 그런것은 믿음도 아니며 우상을 섬기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문제는 나자신에게 시간이 없다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은 이런일 저런일 하다보면 금방 나이를 먹은줄모르고 세월이 갑니다

 

죽음의 시간이 눈앞에 다가 오는것입니다  향수(享壽)를 하지 않더라도 여러가지의  병(病)에 걸려서 일찍 죽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내 앞을 지나가실때에 그냥보내지 마시고 잡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도 주여주여 외치면서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며 우리를 천국으로 보내달라고 기도를 하면서 잠들어 있는 예수님은 깨우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믿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잠들어 있는 령으로계신 예수님을 깨우지 않은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潺潺)하여 지더라

 

비로서 잠들어 계시던 예수님이 깬것입니다 예수님이 스스로 깬것이 아니라 제자들이 (믿은자들)이 깨운것입니다 그러니까 바로 예수님은 광풍으로 (믿은자들)가 위태로움을 알게 되신것입니다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셨다는 말은 그들의 믿음에 대하여 꾸짖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앞에서는 잔잔하여 질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어둠이 어떻게 빛을 이길수가 있겠습니까 

 

오늘날 탐심이나 정욕이나 색욕이나 이생의 자랑이나 이 모든것들이 광풍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더러운것들이 마음에 있는 것들을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으로 깨뜻이 씻어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마음에 평강이 찿아오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세상에 속한 오만가지 생각으로 가득차서 (물로가듣차서) 마음이 항상 불안하고 초조하며 본의아닌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 깨우면 이러한 광풍에서 벗어나서 잔잔한 호수(령으로거듭남)가 됩니다

 

항상 느끼는것이 마음이 잔잔한 호수로 나타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능력이라는것을 실감할때가 많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는 많은 괴로운 일들이 많고 스트래스 받은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화가 나는 경우도 예수라는 이름이 생각나면서 마음이 차분하여 지는것에 놀라게 됩니다  이러한 일들은 나의 의지로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4) 제자(弟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보십시요 앞절에서 말씀하신 모든일들이 일어난 일들은 자연의 이치를 비유로 믿은자들의 믿음을 말씀하시고계셨다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제자들(하나님을 믿은 백성들)에게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고 말씀하십니다 

믿음이 없기때문에 이러한 광풍을 만나서 고난을 만나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욥기 9 : 11 그가 (하나님) 내앞으로 지나가시나 내가(믿은자들)보지 못하며 그가 내 앞에서 나아가시나 내가 깨닫지 못하느니라

진리말씀이 나자신에게 다가와 어떠한 기회가 접하여 질때 그냥지나쳐 버리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자신에게 주시는 영생하는 기회를 내 자신이 취하지 않고 그냥 흘려 보내버리는 실수를 범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사람들을 보면 자기의 주관적인 생각보다는 차꾸 남의 말에 의존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믿음에 관하여도 무슨 상담을 통하여 결정을 한다고 하며 세상적인 방식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사람을 의지하는것이지 예수님을 의지하는자가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홀로 말씀을 묵상하시면서 생각하시면 주님께서 바른믿음으로 인도하여 주시는것입니다  그러할때에 보이지 아니하는 주님으로 하여금 믿음이 나의 마음으로 찿아오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  내마음에 나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있으며 회당을 다니는것으로 믿음이 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러한 형식적인 행위적인 카테고리안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신분이 아닙니다

그러한 믿음은 배(믿음)에 물만(깨닫지못한 말씀)가득찰뿐입니다 사망으로 죽음으로가는 길을 믿음으로 알고 천국으로 가는것으로 알고 소망을 가지고 가고 있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은 어떠한 형체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형체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회당도 없는것이며 믿은다는 행위적인 모습으로 드러나 보이는것도 없는것입니다  

 

 

요 3 : 8 바람이 임으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聖靈)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오늘날도 과학이 발달하였다고 하여도 바람에 대한 정체에 대하여 알지못합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난자들도 이와같이 육적인 눈으로 사람을 보아서는 그 사람이 성령으로 난자인지 알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비밀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마귀들(깨닫지못한자들)은 믿음이라는것을 행위적인 것으로 남에게 보이기 위하여 회당을 다니고 그리고 중언부언하는 기도를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많이 하고 있으나 이러한 일들은 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헛것이 되는것입니다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라고 예수님이 물어보실때에 떳떳하게 대답할수 있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이미 예수님은 믿은자들의 각 사람들의 믿음에 대하여 다 알고 계십니다 잠에서 깨어난 예수님과 함께하는 믿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5) 저희가 두려워하고 기이(奇異)히 여겨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물을 명(命)하매 순종(順從)하는고 하더라 

예수님 당시나 오늘날이나 령적인 예수를 알고 있던 사람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예수를 아는 일이나 영생이라는것이 쉽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육적으로 보이는 표적에 많이 의존하였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영생이라는 길은 령적으로 가는 길이므로 어차피 가야할길이므로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시기를 바랍니다 

 

저희가 두려워하고 기이(奇異)히 여겨  서로 말하되 .

육신적인 눈으로 보면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기이하고 신기하여 두려움이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세상에서 이러한 표적을 보이려고 오신분이 아닙니다  죽어있는 영혼을 살리시고자 오신 분입니다  이를 모르고 육적인 일이 형통하게 하여 달라고 기도하는일은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믿은자는 현재 있는것으로 족할수 있는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두손 놓고 있으라는 말씀이 아니고 모든 일은 선한 일을 하면서 돈도 벌어야 하며 악한자들과 함께 악한일로 돈을 버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왜야하면 우리는 세상에 부귀영화를 찿기위하여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라는것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가난하게 살아야 한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본인이 열심히 생각하고 찿고 노력하면 부(富)도 얻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속한 일을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이루어 달라고 어린아이처럼 육적인 형통을 원하는 신앙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다 알아서 거듭 나는자에게 주어지는 권세를 주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침을 하여 주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기이(奇異)한 분으로 보시지 않아야 하는것입니다

 

 

 

저가 뉘기에 바람과 물을 명(命)하매 순종(順從)하는고 하더라

 

예수님과 같이 다니고 있던 제자들도 예수님에대하여 알지못한것을 보십시요

예수님은 사람의 형상을 입고 있을뿐 령으로 태초이전부터 창세이전부터 계시던 분이기 때문에 인생은 알수 없는것입니다  문답식으로 묻고 대답하는것으로 성경을 아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이는 초등학문의 몽학선생에게나 배우는 단계인것입니다 

 

오래전의 일이지만 제가 말씀을 전(傳)할때에 목사님이냐고 물어보아서 예수님의 제자라고 말하니까 기가 차다는 표정을 짓고 대화를 더 이상 하려고 하지 않는분을 보았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제자라고 말하는것이 맞습니까 목사라고 말하는것이 맞습니까  예수님의 제자는 예수에 대하여 말하는 사람이고 목사는 세상에속한 말씀을 설교하는자인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라고하면 예수님 당시의 12제자밖에 더 이상은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한 지혜를 가지고 어떻게 천국을 가며 영생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는 천국은 가지 못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와 세상의 목사와 하나님이 보낸 일꾼은 누가 되겠습니까  그러므로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우리는 아는것을 예배하고 너희는 모르는것을 예배한다고 말씀하셨던것입니다 

비판하는것이 아니라 오늘날 목자들은 알지못하는것을 예배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무엇을 보고 그렇게 말을 하는가 ? 

돈과 각종헌금을 받은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행위를 볼때에 오늘날 목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고 예배을 드리고 있는자라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에 대하여 알지못하는자가  마치 모든것을  알고 있는것처럼 말씀을 증거하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겸손하지 못하면 하늘나라가는길을 알길이 없는것입니다  

히 13 : 2 →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말라 이로써 부지중(不知中=알지못하는 가운데 ) 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천사를 대접하는 일이 생기면 천국가는 길은 쉽게 갈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혼자 천국길을 찿아가려면 몇배의 노력과 힘이 들어도 갈수있다는 보장도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눈으로 보아서는 어느분이 천사인지 알수 없습니다  그의 말씀을 들어보고 판단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동행하시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홀로  믿은자들에게는 어느지점에 도달하게 되면 한계점에 다다르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믿은자들에게 아주 귀하고 귀한 보배가 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깨달아 알게 될때에 비로서 경배를 올리게 되는것입니다 

 

 

에수님을 요셉과 마리아를 통하여 성령으로 낳으셨다는 말이나 하나님의 아들이라거나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자라든가 하는 말은 겉으로 드러난 말씀입니다 이러한것을 알고 있다고 하여서 예수를 알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흙으로 지음을 받은 인생이 알아야 얼마나 알겠습니까 다만 겉으로 드러난것만 알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이렇게 예수님을 알고 있는것을 마치 예수님에 대하여 모든것을 아는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라야  이러한 생각에서 벗어나서 창세전에 계시던 예수님을 알수 있는 지혜가 있게되는것입니다 

 

피조물이 창조주를 알아야 얼마나 알수있겠습니까 성경의 겉말씀에서 알고 있는 예수를 마치 예수에 대하여 통달하여 알고 있는것처럼 생각하는 우(愚)을 범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그러므로 예수를 안다고 하는것은 무한대(無限大)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예수를 아는것만큼 나의 믿음이 성장이 되어 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이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는 말씀이므로 이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열어서 깨달아 해석할수 있는 만큼이 나의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앞에  피조물인 천지 만물은  다스림을 받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창조주의 말씀에 모두가 복종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닫지못한자는 저가 (예수) 뉘기에 바람과 물을 명(命)하매 순종(順從)하는고 하더라 라고 육적인 눈으로 예수를 보고 믿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믿음이 령적인 소경임을 알아야 합니다 

육적인 소경의 눈에서 벗어나서 령적인 눈을 뜨는 믿음으로 거듭나서 천지 우주 만물을 볼수 있는 눈을가져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다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예수님이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신다고 생각하는 말씀으로  예수님이 권세와 능력이 있는 분으로 자연조차 굴복하신다는 말씀으로 알고 끝나면 안됩니다   예수님이 무슨 자연의 현상을 꾸짖겠습니까  믿음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자연을 비유로 믿은자들의 믿음에 대하여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항상 예수님은 진리와 비진리에 있는자들에 대하여 비교하여 설명하여 주심으로 깨닫게 하시는것입니다  이를 모르고 성경의 겉말씀대로 읽고 그것으로 끝나면 믿음은 나자신에게는 없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만물도 다  사람을 위하여 존재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의 한 생명이 그렇게 중요한것입니다  

그러므로 만물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있습니다

 

롬 8 : 18 -21→ 생각컨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수 없도다 피조물의 고대하는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것은 자기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것이니라

 

여러분 지금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가는데 어려움이 많이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이해하는데도 어려움들이 따를것입니다   하늘나라의 말씀을 어떻게 세상에 속한자가 금방 알아듣는 귀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연단을 받은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해석이 많이 필요한 말씀입니다  여러분들이 스스로 한번 깨달아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나타나려고 하는 믿음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신 말씀입니다

바람과 물결을 헤치고 목적지인 영생의 생명으로 천국에 이르게 되면 누리게 되는 사망에서의 자유와 권세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내를 가지고 끝까지 나자신과 싸움에서 이겨야 합니다 중간에 포기하고  큰성(城)바벨론으로 돌아가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환란날이 곧 다가 오기때문입니다 

 

위에 말씀은 본문 말씀과는 다른 말씀이긴 합니다만 깊은 뜻을 담고 있는 말씀입니다 생각컨데 현재의 고난 (깨달음은)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수 없도다  영생하여 천국에 이르는것과 감히 비교할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세상에 태어나서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었다는것은 하늘을 날라다니는 띠끌을 잡은것보다 더 어려운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진리말씀을 알고도 믿음을 지키지 못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버리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믿음을 지킴으로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자로 나타나게 역사(役事)하여주시는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성경말씀을 보고 있으나 알곡을 싸고 있는 껍질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작은책 이라는 말씀의 뜻을 모르기 때문에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작은책을 먹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작은책은 껍질을 다 벗어버리고 남은 알곡만 남아 있는것을 먹을수 있는 책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깨달음으로 껍질을 다 벗겨서 버리므로 악곡만 남아있으므로 작은책이 되은것입니다 

 

세상곡식도 타작을 하여보면 껍질 쭉정이가 알곡보다 휠씬더 많은 량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중에도 껍질인 쭉정이를 믿은자들이 많은것입니다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순간에 불에타서 다 없어지는 존재에 지나지 않습니다  알곡이 되어 곡간(천국)으로 들어가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믿은자들의 마음을 정결케 하여주시며 악에서 떠나 선한 양심을 쫓아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는 믿음에 이르는자로 나타나기를 원하며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09 번째 시간으로 [ 천하(天下)보다 더귀한 제목숨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16 : 26-28 →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하면 잃을것이요 누구든지 나를(예수)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면 찿으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목숨을 바꾸겠느냐

인자(예수)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때에 각(各)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섰는 사람중에 죽기전에 인자(예수)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것을 볼자들도 있느니라

 

저는 성경말씀을 천천히 생각하면서 읽으셔야 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몇일전 친적집에 볼일이 있어서 가게 되었는데 벽에 걸린 성구(聖句)가 있었습니다

잠깐 벽에걸렸던 성구의 말씀을 드리고 본문 말씀을 보겠습니다

 

욥기 8 : 7 네시작은 미약(微弱)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甚)히 창대(昌大)하리라 라는 성구가 벽에걸어놓은것을 보고 떼라고 하였습니다  이말씀은 욥의친구 수아사람 빌닷이 욥에게 한 말입니다 

 

욥의 친구들이 욥을 위로한다고 한말들은 모두가 욥을 위하여 이(利)로운 말을 한자(者)가 없었습니다  욥에게 한말은 모두가  하나님앞에는 악(惡)한 말을 한자(者)들입니다  그러나 내용을 모르고 그러한 성구를 교회에서 준것이라고 걸어놓아서제가 뭐라고 하였습니다  왜야하면 이러한 문구를 거실에 걸어놓으면 항상눈에 보이게 됨으로  하나님을 믿으면 육신적으로 가난하였다가도 언젠가 나중에는 심히 부자가 된다는 마음으로 허황(虛荒)된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말씀드리는것은 나자신이 성경말씀의 뜻도 알아야지 목사설교 듣은것으로 믿음이라는것이 생기는것도 아닌것이며 또한  목사가 하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임으로 그분의 말씀이 꼭맞은것으로 생각을 하면 안된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도 안되는 회개하여야 할자의 성구를 거실벽에 걸어놓고 성구밑에는 교회이름을 적어놓은것입니다

 

욥기 1 :1 → 우스땅에 욥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순전(純全)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惡)에서 떠난자더라 

누구든지 이러한  말씀을 읽어보게 되면 욥이 하나님앞에 온전한것으로 천국에 갈자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서의 욥은 육(肉)적으로 그렇다는 말이지 령적인 영혼까지 부활하였다는 말씀은 아닌것입니다

비단 욥뿐만이 아니라 오늘날도 법(法)이 없어도 선하고 착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여서 그러한 사람들이 죄에서 떠나 영생으로 나타나는 사람인가 ? 할때는 또 문제가 달라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를 다니면서 경건한 모양은 있으나 능력은 없는자라는 말씀의 뜻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는 육적인 겉모습의 행위적인것과  죽어있는 령은 부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증거하며 함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때에 죽어있던  령혼이 부활하여서 영생을 하게 된다는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것을 말씀하는것이므로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생명을 찿아서 취함으로 하늘나라의 영원한 안식세계에서 영생을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욥기서를 보면 사단과 하나님이 대화를 통하여 하나님이 사단의 말을 듣고 욥을 시험하여 고난을 보게 하였다는 말씀들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천만에 말씀입니다  욥은 육적으로 하나님을 믿은자이며 령적으로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한 사람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고난을 통하여 깨달음으로 하나님을 알게 되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회개(悔改)를 한 자(者)가 되었던 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영생하는것이 목적이므로 욥에대한 성경말씀을 보겠습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욥기 42 : 1- 10 →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主)께서는  무소불능(無所不能=무슨일이든 못하는것이 없음)하오시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이루실것이 없는줄 아오니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우는자가 누구니이까 내가(욥) 스스로 깨달을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수없고 헤아리기 어려운일을 말하였나이다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主)여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恨)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悔改)하나이다 

..................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 말씀을 하신후(後)대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이르시되 내가(하나님) 너와 네 두 친구에게 노(怒)하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것이 내종 욥의 말같이 정당하지 못함이니라 그런즉 너희는 수송아지 일곱과 수양일곱을 취하여 내 종 욥에게 가서 너희를 위하여 번제(燔祭)를 드리라 

 

내 종 욥이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것인즉 내가 그를 기쁘게 받으리니 너희의 우매(愚昧= 어리석고 사리판단이 어두운것) 한대로 너희에게 갚지 아니하리라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것이 내 종 욥같이 정당하지 못함이니라 이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사람 빌닷과 나아마사람 소발이 가서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하신대로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욥을 기쁘게 받으셨더라 욥이 그 벗들을 위하여 빌매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욥에게 전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보충설명이 필요하나 여러분들이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욥이 소경의 육의 신앙에서 령적인 눈을떠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어 비로서 회개하는 말씀을 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문제는 성경의 겉말씀이라도 정성을 들여서 읽는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일이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읽고도 깨달음은 고사하고 겉으로 기록된 말씀의 뜻도 모르고  하나님이 책망하시는자의 성구를 벽에 걸어놓고 이를 다른 마치 하나님이 말씀한신 뜻으로 생각하여 육신적인 일이 언젠가는 형통되는것으로 알고 있으면 안된다는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성경말씀은 예수님을 령적으로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약의 말씀이나 신약의 말씀이나 모두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백번을 완독한다고 한들 겉말씀이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말씀의 내용을 모르고 믿다가 세월이가서 육신이 죽으면 천국간다는 생각은 버려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일만마디 방언( 깨닫지못한 세상에 속한말) 을 말하는것보다 다섯마디 깨달은 말씀이 더 낫다고 사도 바울도 말씀하시는 말씀에 귀가 열려야 하는것입니다

 

오늘 욥에대한 말씀을 대충말씀드렸으나 앞으로 욥기를 읽으실때는 이러한 비유의 말씀이 왜 욥과 욥의 친구들의 대화에서 어떠한 면에서 욥의 친구들의 말이 바른말같은데 하나님의 생각과는 왜 다르다는것인가 ? 라는 생각으로 읽으시면 많은 깨달음이 있을것입니다 

 

욥의 말씀은 오늘 본문의 말씀과는 거리가 있는 말씀이나 생각이 나서 먼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오늘드려야 하는 말씀도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지 못하는 신앙은 헛것이 된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은 겉으로 읽어보면 각권마다 아주 다른말씀처럼 느낌을 받으나 실제로 말씀을 깨달아 보면 같은 말씀의 뜻을 인생들이 깨닫은 것이 둔(鈍)하므로 여러가지의 표현의 말씀을 통하여 영생을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오늘의 본문 말씀으로 다시 돌아가겠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이 쉬어보이는 말씀같아 보여도  무슨 말씀을 하는것인지 내용을 알기가 여려운 말씀들이 많습니다 사람이 자기 목숨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왜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를 생각하여 보아야 합니다 사람은 자기 목숨은 누구나가 다 사랑하고 있으며 영원한 세계에서 영생을 하고 싶은소망이 있는것입니다 

 

때가 가까워지고 악한 마귀가  자기의 때 (멸망당할때) 가 다가온것을 알고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많이 공격을 합니다  여러 성경구절을 말하면서 말을 하고 있으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세상말로 꿰어 맞추어서 시비를 걸고 또한 훼방을 합니다 이러한 그들의 계략(計略)에 말려들어가서는 안됩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억지로 해석한다는 말로 시작하여 시비를 걸고 또한  말씀을 가감(加減)한다는 말도 많이 하는데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증거하는자는 그렇게 할수도 없을 뿐더러 또한 그렇게 말씀이 해석이 되는것도 아닙니다 제가 많은 공격을 받은것은 심일조나 각종헌금을 신자들에게 받아서는 안된다는 말을 하는것에 대하여 분(憤)함을 참지못하는 목자나 신자가 많습니다 자기들의 먹거리나 신앙에 방해되는 말을 하니까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막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는 사고(思考)의 차이를 넘어서 영원한 사망으로 가느냐  영원한 생명인 영생으로 가느냐 하는 너무나 중요한 문제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惡)을 행하지 말자고 저는 깨달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신자들에게 돈과 각종헌금을 받은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목자라면 받으면 될것이고 따르는 신자는 돈을 내면 될것입니다   

 

마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신앙과 예수님의 신앙이 달랐던것처럼 본인들이 생각하는것이 옳다면 그렇게 하면 될것입니다  악을 행하는 악한종이 있은가 하면 또한 선을 행하는 선한일꾼이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일은 령적인 일이므로 육적인 말로 시비(是非: 옳고 그름)을 통하여 가릴수도 없는것이며 결론도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처럼 한두 마디 하여 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만두어야지  어리석은 대화를 계속한다고 하여서 상대방의 마음이 변하지 않습니다 

 

저는 원래 신학을 하고 싶어서 한것도 아닙니다 우연한 기회에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중고등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 하는것을 나의 천직으로 알고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퇴근후면 성경말씀을 천천히 읽다보니 깨달음이 와서 교회다니던 일을 그만두고  제 스스로 서툴기는 하지만 퇴근후에는  예수라는 이름부터 시간이 날때면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동기가 되어서 계속 말씀을 보게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하여 보아도 하나님이 주시는 사명이라는것도 나자신의 의지로  억지로 되는 일도 아닙니다  제 스스로 하는일이 되는것입니다  더더구나 돈을 받은 일도 아닙니다  저는 30대초반부터 골프를 시작하였는데 성경말씀을 보면서 다 그만두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경험을 하여서 아시겠지만 성경말씀을 겉으로 한번 읽은것도 쉬운일이 아닌데 더욱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는다는것은  나자신의 머리가 좋아서 깨달아지는것도 아니며 또한 거짓으로 말씀을 억지로 만들어서 증거할수도 없는것입니다

 

어느분은 저에게  성경말씀을 거짓말로 말씀을 증거한다고 하는데 돈을 생각하여서가 아니라 돈도 생기는 일이 아닌데 왜 하나님앞에 말씀을 거짓으로 증거하여서 죄짓은 일을 하겠습니까  저는 또 거짓말같은것을  만드는 재주도 없습니다 

 

또한 말씀을 증거하는 사람은 금전적으로도 1원한장도 생기는 일이 아닙니다  저는 여려서부터 음악을 좋아하였으므로 퇴근후에는  음악감상이나 연주하는것을 즐겨합니다  그러나 말씀을 증거하고 부터는 시간적으로  이러한 일은 하나도 할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성경말씀을 읽고 깨닫은 일이 몇 시간에 끝나는 일도 아니고  매일하여야 하는 일이며 모든 정성을 들여서 시간을 다 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깨닫은 일이 힘들지 않느냐는 말씀도 드린적이 있는데 성경을 읽은일도 힘이 드는데  또 짝의 말씀을 다 찿아가면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야 하기때문에 육신적으로도 피곤합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을  깨닫는것은 육신적인 피곤함은 있으나 육신적인 생명은 일순간으로 지나가는것이기 때문에 피곤함이라는것도 잊고 성경말씀에 몰두하게 됩니다

 

어느분은 제가 증거하는 말씀은 자의적(自意的)으로 해석을 한다고 말씀하시며 거짓으로 말씀을 증거한다는 분의 글도 보았습니다 저는 성격상 불의적인 일은 성격적으로도  맞지않고  제가 성경말씀을 거짓으로 만들어서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증거한다는것은 상상도 할수 없는 일입니다 저는 글쓰는 문학적인 실력도 없어서 거짓말로 말씀을  만들어서 쓸줄도 모릅니다

 

여러분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성령을 훼방하는것은 회개하여도 용서가 되지않습니다  제가 다 생각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차라리 류호돈씨가 증거하는 말씀이 자의적으로 말하는것이며 거짓으로 증거한다고 생각이 되시는분은 제가 증거하는 말씀의 블로그에 들어오시지 않으면 되는것입니다

 

성령의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을 훼방하는 일을 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그에 대한 응분(應分)의 보응(報應)을 육신이 살아있을때  여러 형태의 모양으로 재앙을 받게되어 불행하여 지는 일이 일어납니다  

 

누구에게나 신앙은 어떠한 신앙을 하던 본인의 자유의사에 달려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도 신앙하는일에 간섭하시지 않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나무의 실과를 따먹은데 하나님이 간섭한 일이 있습니까 없습니다그냥놓아두고 나중에 그의 악(惡)하고 불순종함에 대하여 심판하시는 일로 일을 처리하시는것입니다  

 

저는  다만 하나님의 선(善)한 양심을 쫓아가는 신앙을 하여야 한다는것을 말씀 드릴뿐이며 이왕 이세상에 태어났으니 육신의 죽음의 세월은 순간적으로 다가오는것이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길이 있으므로 함께 동행하며 천국길을 가는것이 어떠한가? 라는것을 증거하며 말씀을 전파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제글을 읽고 인정하라고 저는 강요하지 않습니다  판단은 여러분이 하는것입니다 저는 예수님이 주시는 말씀대로 증거를 할뿐인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말로 말씀증거하는자를 훼방하는자들은 령으로계신 예수님이 알아서 처리하십니다  

 

 살후 2 : 4 → 저는 (훼방하는자) 대적(對敵)하는자라  범사(凡事)에 일컫은  하나님이나 숭배(崇拜)함을 받은자(者) 위에 뛰어나 자존(自尊)하여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自己)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여러분 교주가 있고 그 밑에  많은 무리들이 모여서 신자들의 돈을 갈취하며 한집단을 이루고 있는 거짓목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자들에게 미혹이되면 이들은 누구의 말도 듣지않습니다 가정에 파탄은 물론이고 본인자신도 이성을 잃고 다른 사람의 말은 듣지도 않을 뿐더러 상대방 사람의 믿음은 다 거짓이라면서 이단이라는 말로 훼방을하면서 막말을 합니다  

 

그들도 성경말씀을 깨닫고 해석한다고 하면서 신자들에게 별의별말로 유혹하여 많은을 받아내는 거짓목자들이 세상에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자들의 잘못을 지적하는 저를 얼마나 미워하겠습니까  또 제 마음은 그들에대하여 말을 하기도 싫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들의 잘못을 비판하며 지적을 하기 싫어도 말씀을 증거할때에  말씀이 그렇게 쓰여지고 있는것입니다 

 

성령을 훼방하는자들은 령적인 눈으로 보면 마귀들이 멸망의 때가 되어 발악을 하며 하나님의 백성을 잡아먹으려고 먹이깜을 찿아서 동분서주(東奔西走)하며 다니면서 한사람이라도 전도하여 돈을 뜯어내려고 혈안이 되어 마귀의 소굴로 끌고 들어가는것입니다

 

그들은 신자들에게 많은 돈을 받아내어 성전을 세상 곳곳에 세우며  많은 무리들을 거느리고 세상에서 자기들의 힘을 과시하며 자랑을 하며 하나님 자리에 교주로 있으면서 하나님의 행세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24 : 4 - 5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迷惑 =마음을 흔들리게함)을 받지 않도록 주의 하라  많은 사람이 내이름(예수)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이들을 향하여 예수님은 내가 가면 (십자가에서 고난을 보시고 령으로 있을때면)  세상임금(거짓목자) 이 올것이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성경책들고 달콤한 말로 미혹하며 전도하는자들을 조심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우선 진리말씀인가 아닌가를 알아내는 방법은 말씀을 가르치는자가을 원하는가 아니면 을 원하지 않는가 하는것이 일차적인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세상에속한 돈은 일체 한푼도 받지 않을 뿐더러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일은 령적인 눈을 떠야 보이는것입니다 

 

여러분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는 도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무리도 필요없습니다  세상에서의 영광도 필요없습니다 우리의 에게는 오직 창조주 하나님과 그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만이 있음으로 족한것입니다  그리고 믿은자들은 천국을 소망하는 소원이 이루어지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짝의 말씀은 특히 깨달아야 할 말씀이 많습니다  한번시간이 되시는분은 꼭 다 찿아가며 읽어보기시 바랍니다 

눅 12 : 20 / 시 49 : 7-8 / 마 24 :30 / 단 7 :10 / 슥 14 : 5 / 요 1 : 51 / 행 1 : 11 / 살전 1 :10 / 살전 4 :16 / 유 1 : 14 / 계 1 :7 /신33 : 2 / 마 13 :41 / 롬 2 : 6 / 고후 5 : 10 / 히 9 :27 / 벧전 1 :17 /계 2 :23 / 행 10 :42 / 고전 3 : 8 / 요 8 :52 /히 2 : 9 / 마 10 :2 / 눅 23 : 42 / 

 

 

1)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하면 잃을것이요 누구든지 나를(예수)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면 찿으리라 .

 

말씀이 겉으로 읽어보아도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잘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입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하면 잃을것이요 누구든지 나를(예수)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면 찿으리라 라는 말씀의 뜻을 금방 알아듣기가 어렵다는 말씀입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하면 잃을것이요

 

누구든지라는 말은 하나님의 만백성을 말씀하십니다

 

목숨 = (魂)을 말합니다 (살전  5 :23 주 1  )   또한 (魂) = 을 말합니다 ( 시 105 : 18 주 3 )

구원자 = 승리자 (시 3 : 8 주1) 승리란 이기는것 (사망에서 생명으로의 승리함을 말합니다)  이기는것 = 깨닫는것 (요1:5)

  

 

 

살전 5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靈)(魂)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降臨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거듭나면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성령이 임하는것)하실때에 (欠)없게 보전(保全=영생) 되기를 원(願)하노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하면 잃을것이요 라는 말씀이 무슨 말인가 하면  인생목자를 따라 육신에 속한 신앙을 하게 되면 영생으로 구원을 받을수 있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육신의 죽음으로 끝나게 된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신앙을 하지 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시편 49 : 14(羊=신자)같이 저희를 음부에 두기로 작정되었으니 사망이 저희 목자(牧者)일것이라 정직한자가 아침에 저희를 다스리리니 저희 아름다움이 음부에서 소멸(消滅)하여 그 거처(居處 =육신의 생명) 조차 없어지려니와 .

17 →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것이 없고 그 영광이 (세상에서 누리던) 저를 따라 내려가서지 못함이로다 저가 비록 생시(生時)에 자기를 축하(祝賀)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을 지라도 그 역대(歷代)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영생의 말씀)을 보지못하리라 

 

여러분 깨닫지못한 인생목자와 함께하면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에서 음부에서 사망할것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누구든지 나를(예수)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면 찿으리라 . 

이 말씀은 위에 있는 말씀과 반대로 생각하면 됩니다  즉 인생목자들로 부터 육신적인 신앙을 떠나서 예수님의 령적인 신앙을 찿아서 믿음을 하게되면 영생에 이르는 목숨을 얻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시편 49 : 1- 8 민들아 이를 들으라 세상의 거민들아 귀를 기울이라 귀천 빈부를 물론하고 다 들을지어다 내입은 지혜를 말하겠고 내마음은 명철(明哲)을 묵상하리로다 내가 비유(譬喩)에  내귀를 기울이고 수금(竪琴= 하나님의 지혜 )으로 나의 오묘(奧妙)한 말을 풀리로다 죄악이 나를 따라 에우는 환란의 날에 내가 어찌 두려워하랴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풍부함으로 자긍하는자는 아무도 결코 그 형제를 구속(救贖)하지 못하며 (신자들의 영혼을 살려내지못하며) 저를 위하여 하나님께 속전(贖錢)을 바치지 못할것은 저희 생명의 구속이 너무 귀하며 영영히 못할것임이라

 

( 속전(贖錢) = 하나님앞에 십일조나 각종헌금 몇푼을 드리고 죄의 속죄함을 받은다는것은 불가능하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이며  그러므로 신자들의 생명인 영생은 영원히 구원할수 없음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들의 목자들이 하는 행위들을 우회적으로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세상에서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있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중에 부자나 가난한자나 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보라고 고라의 자손들이 시(詩)적인 말씀을 통하여 성령에 감동하여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지혜를 말씀하시고 마음의 총명과 사리에 밝음을 말씀하시고 묵상(默想 = 깨닫지못한 말씀을 깨달아 내는것) 을 하여서 내가 비유의 오묘한 말씀을 해석하여 낸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묵상(默想) 하다 = 말할지어다 (시 115: 2 주 2 )  (默=잠잠할묵 , 검을흑에 개견자가 모여있는것이지요)

검은개라는 말은 개(犬)은 몰각한 목자(사 56 : 9- 12 )를 말하므로 말씀깨닫지 못한경우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깨달은것은 말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눈감고 생각하는것으로 끝나면 안된다는 말씀이므로 깨달은 말씀은 말을 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말을 표현하기가 좀 어려운데  여러분들도 블로그를 만들어서 깨달아지는것 차근차근 적어나가시면 좋을것같습니다

말을 한다고 하니까 음성으로 밖으로 소리가 나오는것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글로 표현하는것도 다 말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글자가 아니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음성(音聲)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묵상(默想)이라는 말은 눈감고 어떠한 성경말씀을 생각하며 사색하는 차원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깨달은 말씀을 입술을 통하여 말씀을 증거하며 말하는것을 묵상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깨달은 자를 묵상한자라고 말을 하는데 이는 말씀을 깨달아 말씀을 증거하여 전파하는 말을 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시편 119 : 144(主)의 증거는 영원히 (義)로우시니 나로 깨닫게하사 살게하소서 

 

많은 깨닫지못한 악한자들이 깨달은 자들인 나를 둘러 싸고 있다고 하여도 두려워할것이 없으며  이들이 재물에 의지하고 부자라고 큰소리치는자들을 말하는데 이들은 하나님의 죄가운데 있는자들을 결코 구원하여 낼수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에게 돈을 속전 (贖錢) 으로 돈을 드리고 자기들의 죄를 속죄받으려고 하나 돈과 재물을 가지고 하나님의 구원에 이를자는 없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속전 (贖錢) 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만 천국에서 영생하는 일은 돈가지고 가는곳이 아닙니다  오직 믿음으로 자기의 생명인 목숨을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깨달아 령으로 거듭날때만이  비로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힘써서 알아서 그분들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자들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생의 선물을 은혜로 주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으면 영생하는 생명에 이를수 있으나 그렇지 않으면 육신의 생명이 끝나고 나면  예수님의 생명은 얻을수 없음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2)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목숨을 바꾸겠느냐

 

대단하신 말씀입니다  여러분 신앙을 하시면서 천하(天下 =온세상)을 얻고 싶은 부자(富者)되 시기를 바라고 계십니까 설사  얻은다 한들 시간은 눈깜박하는 사이에  육신의 생명은 없어집니다  이러한 어리석은 생각을 버려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나 믿지않은자나 항상 천하를 얻고자 하는 망상(妄想)에 사로잡혀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은 마귀들이나 하는 생각입니다(요 8 :44 ) 그러므로  몇푼의 교회의 재산의 소유권을 놓고 다툼이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그러나 이들은 마치 재물을 온천하를 얻은것으로 생각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라는 생명은 다 잃고 있는것입니다  영원한 세계에서는 믿음만이 유익하다고 입술로만 말을 하고 있을 뿐이며 진정한 믿음은 마음에서는 멀리 떨어져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육신의 한정된 생명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으로 바꾸지 못하고 세월을 보내고 있으면서 어리석게도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부끄럽지않고 떳떳하게 나설수 있는 믿음안에 있어야 할것입니다   천국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받을 영원한 철장권세를 생각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은 천하를 얻은자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눅 12 :20-21 →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자여 오늘밤에 (깨닫지못한때에) 네 영혼을 다시 찿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것이 뉘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自己)를 위하여 재물(財物)을 쌓아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富饒)치 못한자가 이와 같으리라 

 

세상의 육신적인 삶에대한 재물에는 신경을 다 쓰고 시간을 보내고 있으나 생사화복을 주관 하시는 하나님이 네 육신의 생명을 오늘밤이라도 가져가시면 그 재물이 누구것이 되겠느냐고 말씀하십니다  평범한 말씀처럼 보이나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빠져서 한평생을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많은 재물에 욕심을 내는자를 어리석은 자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富饒)치 못한자.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富饒)치 못한자 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준비하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이러한자가 되어서는 결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월을 낭비하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의 양식을 준비하는 일도 시간이 없는데  하물며 오늘날의 믿음이 이스라엘나라와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역사를 공부할때가 아닌것입니다  인생목자들은 다 역사공부를 신자들에게 가르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말씀이라면 구지 교회나가서 배울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집에서 혼자 성경책읽으면 되는것이지 돈과 시간을 다 낭비하면서 무익한 일의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이나 또는 말씀을 깨달아 안다고 하면서 신자들에게 많은 돈을 받아내는 교주를 중심으로 많은 무리들이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지만 사실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대적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의 멸망의 선봉에 앞장서서  가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을 따르는자는 천국간다는 소망은 버리셔야 합니다   절대 악(惡)한 일을 행하는자들에 대하여 하나님은 용서하지 않습니다  이들과 같은 신앙을 하는자들이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富饒)치 못한자 로 타나나는것입니다 

자기(自己)를 위하여 재물(財物)을 쌓아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富饒)치 못한자를 말씀하시는자들은 특히 신자들을 인도하는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3) 인자(예수)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때에 각(各)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아버지의 생명인 영생을 가지고 하나님의일을 하는 일꾼들과 함께 오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때에(오늘날현재) 각 사람들의 믿음대로 심판하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요 54 :29 → (善=령으로 거듭난자) 한 일을 행한자는 생명의 부활 (惡=육신에 머물러 신앙하는자) 을 행한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말씀의 문맥은 그때에 라는 말씀으로 심판때를 감추고 계십니다  성경말씀은 이렇게 표현이 되지만 이미 예수님은 령으로 계시면서 믿은자들을 알곡과 쭉정이를 구분하셔서 심판의 역사(役事)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를 알지못하면 또 성경말씀은 역사책이 되는것이며 예수님의 말씀은 계속 끝이없는 예언의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오늘 이시간 현재 저나 여러분의 믿음은 예수님을 영접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는것) 하여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24 :30 → 그때에 인자(人子)의 징조(徵兆)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족속들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자들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 )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것을 보리라

 

이러한 일은  마지막때라고 하여서 어떠한 날을 예언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오늘현재 나자신에게서 이루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비유의 말씀이 깨달은 자에게 이미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은 나자신에게 보여주셨고 반대로 땅에속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신앙을 하는자들은 육신의 생명 그대로 있으므로  언젠가 믿음에 대하여 알게 되어 통곡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땅에서 깨닫지 못한 신앙으로 소경되었던 눈을 열어서 보여주심으로 예수님이구름타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것을 보리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말인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들에게 영생의 말씀으로 큰 권세를 가지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큰 영광을 가지고 오시는것을 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예수님만을 말씀하는 예언적인 말씀이 아니라 현재 나지신에게서 예수님이 함께 하시므로 이루어지고 있는 말씀인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에게 이렇게 하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깨닫지 못하면 죽은날까지 하늘만 바라보며 구름속에서 예수님을 찿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구름타고  능력과 영광으로 오시는 예수님은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실때 귀있는자는 들을지어다 하시는 말씀의 뜻을 알아듣는 귀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4) 진실(眞實 = 참=하나님 / 實= 씨 = 말씀)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섰는 사람중에 죽기전에 인자(예수)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것을 볼자들도 있느니라

 

예수님이 말씀을 현재형으로 말씀하고계심을 잘 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회개는 합당한 열매를 맺은것을 말씀하는 것이므로 겨자씨 만한 한단어의 말씀을 깨달아도 인생의 혈통에서 떠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양육이 되어지는것입니다

 

말씀을 많이 깨달아 알아야 영생을 하고 천국으로 가는것으로 알면 안되는것입니다 즉 나의 노력으로 가는것으로 생각하여서는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일단 말씀을 깨닫게되면 이미 하늘나라에 입성한것이 되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로 가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눅 23 : 42-43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樂園=천국)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러한 말씀을 보실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때에 양옆에 있는 행악자들만을 생각하면 지혜사 없는자가 됩니다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은 떨어지자마자 이루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을 깨달음과 동시에 진리안에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는 놀라운 것입니다 여러분 은혜라는 말씀을 평범한 말로 알면 안됩니다 행악자중 한사람이 죽음을 바로앞에 두고 예수님을 인정하는 말씀을 하면서 동시에 그자리서 예수님에게 구원에 이르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령적으로 깨닫고 한 말씀은 곧 령적인 예수님의 말씀을 인정한것이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인것입니다 오늘날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말씀을 하는것을 인정(認定)하시는 분들이 생각처럼 많지 않습니다 만명중에서 한사람만 나와도 많은것입니다  처음에는 진리 말씀으로 알다가 도중에서 다 떨어져 나가는것입니다

 

이를 그림자로 보여주신분이 바로 예수님이 베드로가 닭울기전에 네가 나를 세번 부인하리라 한 말씀이 오늘날도 똑같이 응하는것입니다  이것을 말씀하신것이 마 13장의 씨뿌리는 비유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것입니다 

 

비유의 깨달은 말씀은 처음에는 인정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나 얼마 못가서 다 령적인 말씀을 버리고 다시 성경의 겉말씀으설교하는 교회로 돌아갑니다 길가에 떨어진씨 , 돌밭에 떨어진씨 , 가시떨기위에 떨어진씨 는 다 견디지못하고 떠나가는것입니다 좋은 땅에 떨어져서 싹이나고 줄기가 나오고 꽃이피고 열매(영생)을 맺은 사람은 극히 적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너희는 끝까지 인내(忍耐)하라고 말씀하시나 그렇게 말씀하시는 인내가 쉽지가 않는것입니다 

뱀들이 속삭이는 말씀에 꾀임을 받아 다 넘어가서 다시 교회로 돌아가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결국은 영혼은 죽어 부활하지 못하고 육신의 생명은 죽게되는것입니다

 

 

인자(예수)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것을 볼자들도 있느니라 

왕권은 심판하시는 권세를 말하는것이며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려고 오시는것입니다 왕권 영생을 말하는것입니다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 작업을 하시기 위하여 오시는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창조하신 만백성에게 나타나시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는 령적으로 깨달은 자만이 알수 있는것입니다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은것입니다 

 

여러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일을 가볍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사망으로 가느냐 영생으로 가느냐 하는 영원한 셰계에 대한 일을 하는것입니다 모세 오경이라는 말씀은 다 예수님을 증거하신 말씀입니다 (요 5 :39 ) 그러나 이 말씀을 깨달은 자는 거의 없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그 말씀을 모세가 한 말로만 알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들도 모세오경을 모세의 글로 알고 있으며 모세가 예수님을 증거하시고 있는 말씀으로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천천히 말씀을 깨달아보면 하나님은 모세를 그림자로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심을 알수 있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출애굽하는것이요 홍해를 건너는 것이요  광야생활을 끝내는것이요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것이요 진리의 성읍에 들어가는것이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일을 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를 모르고 마치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는 하나님의 말씀을 모세가 받아서 기록한 말씀으로만 보면 예수를 증거한 말씀인것은 알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들이 말하는 소위 년대(年代)라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모세오경은 오늘날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증거하게되면 깨달음이 없는자들은 말씀을 깨달아 알려고 하지 않고 세상의 일반상식을 가지고  한다는 말이 이단이라는 말을 쉽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지혜를 가지고는 천국을 간다거나 영생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나자신과는 상관이 없는분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로서 예수님이 창세부터 감추인것을 다 드러내시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마 13 : 34-35 예수께서 이 모든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예수)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여 하심이니라 

 

이렇게 창세로부터 감추인것을 다 드러내는것을 예수님이 가지고 계신 왕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온천하에 이러한일을 할수 있는자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이러한 왕권을 가지고 계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대 제사장으로 섬기며 그의 비밀을 깨달아 아는 지혜를 구하려고 하는것입니다 

 

 

오늘은  [ 천하(天下)보다 더귀한 제목숨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믿음을 갖고자 하는것은 영생을 하기 위함입니다 믿음으로 나의 영혼이 부활하여 영생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이 헛것으로 나타난다면 이보다 더 슬픈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밖에나가서 통곡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밖에나간다는 말은 생명안에서 벗어나서 사망가운데 있게 된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우리들의 믿음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바로 알고 그분들의 뜻을 바로 알아서 순종하는 믿음으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성경70권은 믿은자들이 영원한 안식인 영생에 들어가는것을 기록하여 놓은 생명책입니다 

생명의 말씀에서 떠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깨달음에 지혜로 채워주시며 낙심할때에 위로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 분들과 함께 동행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08 번째 시간으로 [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1 :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子孫) 예수그리스도의 세계(世界)라 

 

세상나라가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로 이루어지는 과정속에는 많은 인류가 있었고 그리고 많은 믿은자들중에서 아브라함과 다윗이 하나님의 택(擇)한자가되어 나타나게 됩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전(前)에도 하나님앞에 의(義)로운 자들이 많이 있었지만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만이 예수그리스도의 세계에 이름이 올라가서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이름이 나오게  된 원인은 무엇인가 ? 하는 내용을 알아보고자 하는것입니다 

말씀의 뜻을 모르고 입술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子孫) 예수그리스도의 세계(世界)라 고 읽고 아는것은 무의미하기때문입니다  

 

특히 궁금한점은  노아의 이름이 빠져있다는것입니다 노아는 아담부터 족보가 10대(代)입니다 하나님은 노아를 향하여 이세대에 내앞에서 의(義)로운자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창 7 : 1 )  그리고 홍수를 대비하여 방주를 짓게 하십니다 모든 사람들이 홍수(洪水)로 죽임을 당할때에 노아의 가족 8 사람만이 살아 남았던것입니다 

 

그런데도  노아보다  아브라함은 10대(代)나 후에 탄생한 분임에도 노아의 이름은 없고 아브라함이 등장하는것이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노아보다 어떠한 점에서 더 나은 믿음이 있었는가 하는것이며 다윗 또한 어떠한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에 이름이 올라가 있는가 하는것을 알아보고 싶은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여기서 생각하여야 하는것은   창조주인 하나님이 사람을 선택하시는 권한은 사람이 생각하며 판단하는 차원에 있는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이유와 원인에 대하여는  사람으로서는 알수 없으며 토기장이 이신 하나님이 귀한그릇과 천한그릇을 만들어서 사용하시는 부분에 대하여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권한 안에  있다는 사실을 인정할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어떠한 하나님의 불의(不義)가 있는가 ?  결코 하나님에게는 불의(不義)은 없다는 사실입니다 

 

 

▣ 아브라함 믿음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창 12 :1-2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너는 너의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라 내가 네게 지시할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복=영생 시 133 : 3 )의 근원이 될지라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한자가 아브라함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말한마디 대꾸하거나 이의(異議)를 제기(提氣)한 일이 없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갈대아 우르를 떠나고 하란을 떠나 가나안땅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면 이러한 과정이 쉬운것었는가 하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오늘날 모든 종파(宗派)를 떠나서 오직 하나님의 신(神)만을 하나님의 뜻대로 믿고 따르는자가 누구인가? 하는것입니다  각 사람의  마음을 관찰하여 알고 계시는분은 하나님과 예수님 이 외(外)에는  그 어떠한 자(者) 라도 알수없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의 곁에는 누가 하나님께로 인도하는자가 있었습니까  없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행한자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믿음을 하나님은 인정하셨던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은 종파의 지도자를 통하여 그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천국길을 가고자 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을 하나님이 보실때 그러한 지도자를 따라가는 길이 옳은길인가? 라고 물음에 대답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지도자가 하나님앞에 흠결(欠缺)이 있는자라면 어떻게 할것인가 ? 라는 것입니다

 

 

지도자에 대한 온전함이 있는가 ? 없는가 ? 를  겉으로 보아서는 인생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그 나무(사람) 입으로 나오는  말씀(열매) 를  보고 알수 있도록 하셨던것입니다

 

 

이러한 경우 책임은 지도자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이를 잘 분별하지 못하고 따르는 신자에게 책임이 있다는것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나무의 열매와 생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신자가 분별하여서 따 먹어야 한다는것입니다

  

어떠한 신자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지도자를 따랐다면 그 신자는 이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응분의 정죄의 댓가를 받아야 할것입니다 반대로 어떠한 신자가 생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었다면 이에 대한 댓가는 영생이라는 상(賞)을 받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다고 하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나자신이 지금 가는길이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가고 있는가 ?  라는것에 스스로 답(答)을 하나님앞에 말할수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우리의 믿음은 헛것이 되고 열심을 다하여 신앙하던 정성은 다 무너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것이 나자신도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에 참예하는자로 나타나서 천국에서 영생을 할수 있게 되는가를 알고  믿으면 되는것입니다

 

 

그러한 일은 령으로 계시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과 동행하는 믿음으로만 가능하다는것입니다 

왜 그런가 ? 아브라함의 믿음을 하나님이 인정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믿음이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믿음과 같이 인정을 하여 주는  믿음이 되는것인가 ? 이를 알려주는자가 지도자요 천사요 하나님이 보내주신 일꾼이 되는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신 주인의 마음을 알고 주인의 뜻대로 일하는 일꾼만이 주인의 마음을 알수 있으며  주인의 뜻인 영생하는길을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함에도 세상에는(羊=예수비유) 의 탈을 쓰고 신자들을 유혹하여서 돈벌이하는 목자가 (선악을 알게하느나무)가 많이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태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현재형으로 진행이 되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주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집 (성경말씀) 에서 하나님의 일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천국과 지옥이 결정이 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또한 나자신의 본토친척 아비집을 떠나야 합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모든 종파 교단 교파 교리에서 떠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한 일들은 다 세상에 속한 일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러한 믿음안에 있는자들을 기뻐 열납하시지 않은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겉으로 보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으로 생각을 할수 있으나 하나님이 보실때는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우상신(神)을 섬기는자들이  돈이나 재물을 받치는것입니다  하나님신(神)은 돈과 재물은 받지않습니다 

지금까지 말씀을 반복하여 드리는것은 우리들의 믿음도 아브라함의 믿음안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이 아브라함의 믿음과 같이 되기 위하여는 다음과 같은 일을 하여야 합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나자신과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말씀을 깨달아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육(肉)의 몸에서 신령(神靈)한 몸으로 거듭나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령이시기때문에 (요 4 :24)우리의 믿음도 령으로 나타나야 하며 이러한 믿음이 곧 아브라함의 믿음과 같은 믿음이 되는것이며 하나님앞에 순종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십일조를 하나님에게 어떻게 드렸는가를 보겠습니다

 

창 14 : 18 - 20 살렘왕 멜기세댁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라함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의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하매 아브람이 그얻는것 (전리품) 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댁에게 주었더라 

 

하나님은 살렘왕을 예수님을 비유로 나오게 하신것입니다 

아브람이 얻는것에서 십분의일을 예수님에게 드린것은 아브람이그돌라 오멜과 함께한 왕들을 파(破)하고 전리품(戰利品)에서 빼앗은것에서 십분의 일을 예수님에게드린것입니다 

 

아브람이 사망으로 끌려갔던 자들을 다시 생명으로 찿아온 사람중에서 십분의 일을 예수님에게 드렸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사망가운데서 신앙하던자를 영생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예수님에게 인도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온세상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사람중에서 십분의 일이 사망과의 전쟁에서 신앙으로 이김으로 영생을 얻어서 십분의 일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의 보좌로 올라가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십일조라고 말하는것인데 십일조라는 말은 돈이나 재물울 말하는것이 아니라 사람의 영생하는 생명을 가지고 있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히 7 : 1- 3 → 이 멜기새댁은 살렘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거짓목자들을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福=영생 시 133 : 3 )을 빈자라 아브라함이 일절(一切 = 모든것)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은 번역한즉 첫째 의(義)의 왕이요 또 살렘왕이니 곧 평강(平康)의 왕이요 이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예수를 비유로말하는것임)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지금 말씀드리고 있는것은 살렘왕이 예수님의 그림자로 미리 보여주고 계심을 말씀드리는것이며 십일조라는것이 사망과의 전쟁에서 이겨서 생명으로 나타난자를 예수님에게 받쳤다는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그러한 제사장에게 받쳐지는 예수님은 의(義)의 왕이요 또 살렘왕이니 곧 평강(平康)의 왕이요 이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날도 없고 생명의끝도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오늘날 드리는 십일조는 구약시대에 야곱의 아들 레위가 땅분배를 받지못하여 농사를 지어 먹을 양식이 없으므로 그들에게 제사의 직분을 맡기고 생활비로 준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민18 : 21 ) 그런데 마치 십일조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받아먹은것으로 알고 드리면 이는 악(惡)한 일이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제사장은 항상 죽음이 없는 살렘왕(예수비유) 과 같이 항상 제사장으로 있는 제사장이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인생목자와 같이 죽음이 있는 목자는 하나님의 목자가 될수없다는것을 말씀하고있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에게 드린 십일조는 전리품 즉사망과의 전쟁에서 이겨서 생명을 가진자를 살렘왕인 예수님에게 드려진것이 십일조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아브라함은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마 26 : 26-28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盞)을 가지사 사례(謝禮)하시고 너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赦)함을  얻게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곧 언약의 피니라

 

=신령한 몸으로 변화됨  = 혈통으로 내려오는 죽은 생명의 피가 아니라 령으로계신 예수님의 영원한 영생에 이르는 생명의 피 곧 깨달은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믿음이라는것은 이와같이 우리가 하나님에게 물질적인것을 드리므로 하나님이 그러한 행위를 보시고 영생을 주시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서 우리가 순종하는 믿음을 할때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시는것입니다 신약에서의 이러한 믿음이 아브라함의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다음의 다윗의 자손 에 대하여 보겠습니다

 

행 13 : 22-23 (廢)하시고(여러말필요없이)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하나님)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合)한자라 내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하나님이 약속하신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하나님의 마음에 함(合)한자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면 더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 이미 하나님은 다윗의 마음을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다윗인 사람의 씨에서 예수님이 나셨다는것을 보면 다윗 또한 위대한자가 되는것입니다

다윗은 한가정에서 자라서 자기의 하는일은 양(羊)들을 돌보는 목동에 불과한자였습니다 

그 당시도 좀 발전된 도시도 있었을 것이고  배운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시골에서 살며 목동인 다윗이 마음에 합(合)한자로 그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셨던것입니다

 

다윗의 자손에서 예수님이 나오셨다고 하는데 예수탄생함을 바로 알아보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다윗의 족보를 따라내려오다보면 마리아의 남편 요셉까지 내려오게 됩니다  자손 =  

 

그러므로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롬 1 : 3 이 아들 (예수)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 

다윗의 혈통으로 탄생하려면 남여(男女)의 성적인 관계에 의하여만 태어나야 한다는것은 누구나가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또한 예수는 성령으로 낳았다고 말합니다 ( 마 1 : 20 )

 

그러면 우선 사람의 씨 예수님이 탄생하는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눅 1 : 34-35 →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우리가 생각하는것은 예수는 성령으로 탄생하셨으므로 요셉이라는 아버지는 꼭두각시로 마리아의 남편 역할을 하고 있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야하면  성경에 그렇게 쓰여있기 때문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logs 입니다 

세상의 이치에도 맞아야 하는것입니다 

 

도깨비 방망이 처럼 금나와라 뚝딱한다고 하여 금이 나오는것이 아닙니다 만약에 이러한 말씀들이 맞은다고 하면 하나님은 사람들의 죄나 우상을 섬기는자들을  말씀으로 다 소멸하시고 하늘나라인 천국을 하루 아침에도 완성하여 세우실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면 간단하게 천국은 해결이 될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요셉과 마리아의 사람의 씨로 어떻게 낳아졌는가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비밀을 알아내는것이 말씀을 증거하는자가 하나님의 일꾼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천천히 잘생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요셉과 마리아는 성적인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서로 성적인 관계를 맺은것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알지못하게 하였던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들에게 지극히 높으신의 능력으로 이들의 성적인 관계를 알수 없도록 덮으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의 성적인 관계만으로 예수가 사람의 씨로 탄생이 되었는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령이 함께 역사(役事)을 동시에 함께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다윗의 자손(씨)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육적인 예수의 아버지 요셉은 꼭두각시노릇을 한 사람이 아닙니다  이러한 사실을 성경말씀에서 놓치면 안됩니다  

 

마 1 :16 →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니라

보십시요 야곱이 요셉을 낳았다고 창세기에서 하신 말씀을 다시확인기켜 주십니다  

마리아의 남편요셉은 애굽에서 총리로 있던 요셉을 말하는것입니다 요셉은 4대만에 아들인 예수를 소생(所生)으로 보게 된것입니다  요셉을 나사렛 동네에 살고있던 어떤 총각인 요셉으로 알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모략에 의하여 성경말씀은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요셉을 (義)로운 자라고 부르는것입니다

 

창 48 : 5 - 6 내가 (요셉의 아버지야곱) 애굽으로 와서 네게 (요셉)이르기전에 에굽에서 네게낳은 두 아들 에브라임과 무낫세는 내것이라 루우벤과 시몬처럼 내것이 될것이요 이들 후(後)의 네 소생이 네것이 될것이며  그 산업은 그 형의 명의하에서 함께하리라

 

요셉의 아버지가 이렇게 예언을 하셨는데 그 후에 요셉은 자녀를 낳지 못하고 애굽땅에서 죽었습니다 그러던 요셉이 신약에 와서 마리아의 남편으로 나타나서 비로서 야곱의 예언대로 소생(所生)인 예수를 낳아 소생을 갖게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사람의 씨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창49 : 24→ 요셉의 활이 도리어 견강(堅剛)하며 그의 팔이 힘이 있으니 야곱의 전능자의 손을 힘 입음이라 그로부터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가 나도다 

보십시요 사람의 씨로 나타나신 예수님이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로 나타나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쉽게 쓰여진것 같아도 모든 말씀이 비유이므로 성경전체의 말씀의 의미를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이루어지는것을 하나님의 모략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하나님이 일을 하신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사람의 씨로 탄생하셨다는 예수를 이해하였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수님은 또 다윗의 자손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왜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보겠습니다

 

눅 20 : 41-44 →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사람들이 어찌하여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 시편에 다윗이 친히말하였으되 주께서 내주께 이르시되 내기 네원수를  네 발의 발등상으로 둘때까지 내우편에 앉았으리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그런즉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主)라 칭(稱)하였으니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뇨 하시니라

 

그러므로 예수는 태초부터 있던 분인데 사람의 몸을 통하여 사람의 형상을 입고 사람중에서도 흠이 없이 의로운자인 요셉과 마리아를 통하여 이 세상에 오신분이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통하여 탄생은 하셨지만 사실은 사람의 몸만 빌려서 사람의 형상으로 세상에 오신분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씨라고도 말할수 있으며 성령으로 잉태되었다고도 말은 할수 있어도 예수님은 성령(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에 의하여 탄생이 되신분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도 믿어서 천국간다기 보다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고자 하는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世界) 

 

세상나라가 없어지고 죄악(罪惡) 과 마귀들의 권세와 우상을 섬기는자들이 멸망되어 없어지는 세계가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세상이 새롭게 변화가 되어 비로서 에덴동산이 회복이 되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어떻게 표현하는가? 

계시록 21 - 22 장에 모든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간 되시는분들은 다시 한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 중에 성경한구절을 적어보겠습니다

 

계 21 : 4-7 →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것이나 곡(哭)하는것이나 아픈것이 다시 있지아니하리니 처음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라 보좌에 앉은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죽음이라는것은없음)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개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요 19 : 30)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자(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거듭난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아들이 되리라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된 원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이루어는 사실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죄악과 마귀들과 우상섬기는자들을(滅)하시는 일을 끝내신것입니다 그리고 지혜가 있어 깨닫은자들을 택 (擇)하여서  깨달음의 성령의 말씀으로 영생을 주심과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을 쳐 주셨던것입니다 

 

이기는자 = 깨닫은자 (요 1 :5 주2 )가 되어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으로  거룩한성(城) 새 예루살렘 (진리의 성읍 슥 8 : 3) 으로 들어가서 하나님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마 3 : 12 →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세상나라) 을 정(淨)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천국)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않은 불(지옥)에 태우시리라 함을 이루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의 세계가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오늘은 [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子孫)예수그리스도의 세계(世界)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믿은자들이 어떠한 믿음을 하여야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에 들어갈수 있는가를 알아 보았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종파와 교파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곳으로 몰려들어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아서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곳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지 않습니다 

시간이 날때에 조용히 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읽으시면서 깨닫게 되면 어두움이 언제 없어지고 새벽이 오는것과 같이 눈이 밝아져서 령적인 셰계를 볼수 있습니다

세상의 삶이란 화려하여보이고 돈이 많은 자가  부러워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다르게 말씀하십니다  악인이 육적으로 형통하는것을 보고 부러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말인가 ?

안개와 같이 인생의  생명은 금방있다가 없어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것들에 마음을 두지 말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삶이란 억지로 되지도 않습니다 살아지는대로  살아가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고자 하는 영원한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믿음에 합당한자가 되어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자가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믿은자들의 눈에서 눈물을 씻어주시고 애통하는일이 없고 곡(哭)하는 일이 없도록  이글을 읽고 깨닫은 모든분들에게 은혜와 평강과 사랑을 베풀어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07번째 시간으로 [ 네가(예수)아직 50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8 : 56-59 →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예수)때 볼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50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전부터 내가 (예수) 있었느니라 하시니 저희가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전장에서도 잠깐 (眼)에 대하여 말씀드렸지만 깨닫지못한 육신의 눈으로는 제아무리 하나님을 잘믿은다고 하여도 그 눈은 소경이 되어 하나님은 물론이거니와 그의  아들인 예수도 알아보지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입술로만 하나님과 예수 이름을 부를뿐인것입니다 오늘날의 믿음에 있어서도 예수님 당시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과 무엇이 다른것이 있을것으로 알면 큰 착각인것입니다  일체 달라진것은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시대의 사람들은 머리가 좋지 않고 과학이 발달이 안되어서 무지(無知)하였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크게 오해하는것입니다  어느분은 그때 카메라가 있었으면 예수님을 찍었을텐데 과학이 발달이 안되어서 예수사진도 없다는 말씀을 하는 분도 보았습니다

 

전도서 1 : 9 - 11→ 이미 있던것이 후(後)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일을 후(後)에 다시할지라 해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것이라 할것이 있으랴 우리오래전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이전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세대도 그 후 세대가 기억함이 없으리라 

 

예수님 시대의 사람들의 머리가 나빠서 과학이 발달하지 못하였던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모략안에서 하나님의 계획대로 이루어지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당시의 예수님의 사진이 있으면 안된다는것은 상식입니다  왜 예수님의 사진이 있었으면 안되는지 그런일들은  깨달음으로 알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형상을 잠시 입었을뿐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빌 2 : 6 )  사람의 형상으로 사진으로 남아있을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면 우상숭배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달아서 령적인 눈을 떠야 예수님도 보이는것이며  예수님과 친구도 되고 함께 동행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생각컨데 예수님이 그당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시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여러곳에서 볼수 있습니다 특히 서기관 바리새인 유대인 제사장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인정 하려고 하지 않고 죽여 없애버리려고 혈안이 되어 있었습니다  나사렛동네의 예수로만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육신의 눈에서 빨리 령적인 눈으로 변화를 받는 믿음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예수님이라는 분이 사람의 형상으로 이세상에 오셔서 나는 하늘에서 내려왔다라든가  등등....의 말씀으로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파한다고 하여도 믿은분들이 있을까 ?  없습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시대에 있던 분들이나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이나 같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서기관 바리새인 유대인들도 성경말씀은 달달 외우다시피 할 정도의 열정을 가지고 있었으며 행위적으로도 흠이 없을 정도로 안식일이나 절기를 잘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세례요한도 이들을 책망하는 말씀을 하십니다

 

마 3 :7 - 10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베푸는데 오시는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리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의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율법)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그러면 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예수님의 말씀에 반항을 하였을까?

그 이유는 세상사람의 말과 하늘에서오신분의 말이 다르기때문에 말귀를 알아듣지못하여서 그랬던것입니다 

즉 어떠한 말씀에 대하여 그 의미를 세상사람들은 하늘나라 사람들이 하는 말을 알아듣지를 못하였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은 무엇인가 믿음에 대하여 예수님 당시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과 다른점들이 있는가? 전혀 다른것은 없습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처럼 성경의 겉말씀에서 지킬수도 없는 율법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교훈으로 삼아 가르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세상사람들이 설교하는 교훈의 말씀을 들을때가 아닙니다 

하늘나라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해석하여서 하늘나라의 말씀을 알아듣은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인생목자들은 하늘나라로 백성들을 인도할수 있는 하늘나라의 말을 해석을 할수있는 지혜를 주님이 주시지않습니다

 

돈은 일만악의 뿌리가 된다고 하였는데도  믿고자 하는 신자들에게  돈을 받아내는 일이나 하는자들이기 때문에 절대 하나님은 하늘나라의 지혜와 성령의 거룩한 말씀은 뱀들인 거짓목자의 악한자들에게는 주시지 않는것입니다 

 

인생목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말씀을 기록된대로 읽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말씀을 풀때에 가감(加減)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지금 그들은 누구를 향하여 하는 말인가 ?  바로 자기자신들을 말하면서도 자기자신들이 하는일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인생목자들이 세상의 교훈의 설교로 하나님의 말씀의 본질을 흐리고  가감(加減)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죄악이 매우 큰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꾼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사명을 받아 성경말씀을 증거하는것이지 교회에서 목자하면서 한편으로는먹고살아가는 방편이 되는 신앙을 하면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증거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요 9 : 1- 4 예수께서 길가실때에 날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보신지라 제자들이 물어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것이 뉘죄로 인함이오니이까 그 부모오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때가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수 없느니라 

예수님께서 육신적인 소경을 예를 들어 믿은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을 볼수 없는 믿음을 하는자를 향하여 날때부터 소경된자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육적인  소경을 보고 나자신의 눈도  령적으로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볼수없는 소경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씀을 인정하는분은 거의 없습니다

 

왜 없다고 말하는가 ? 

하늘나라의 말을 하기 때문에 이를 세상사람들은 인정을 하지 않는것입니다  인정을하지 않는 사람을 깨닫게 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오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말만을 아는자들에게 고난을 받으신것입니다 

 

오늘날도 세상말만 아는자들을 목자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목자가 아니라  령적으로 보면 다 소경이며 하나님의 백성을 사망가운데로  인도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신앙이라는것은 결과에 대한 심판이 있으므로 매우 두려운것입니다

그러므로 매우 신중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세상말이나 듣고 하늘나라의 말씀을 외면하며 신앙하는사람들에게는 두려움이라는것이 없습니다  두려움이 없기때문에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않으며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로 돌아오지 않는것입니다  그리고 사망의 길을 가고 있으면서 천국길을 가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왜 그렇게 말하는가 ?

소경이기 때문에 앞을 볼수가 없으므로 자신이 가는길이 사망의 길인것을 모르고 천국길을 가고 있다고 항변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대로  때가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때를 놓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소경에서 눈을 뜨게되면  소경이 되어 밤에 다니는자가 아니요나자신이  낮이 되어 밤길을 다니는 소경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일인 령으로 거듭나는 일을 할수가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여러분 이 기회를 놓치면 영원히 밤을 맞이하게 되어 그때는 하나님의 일은 할수가 없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것이 오히려 소경이 되어 안보이므로 세상일을 열심히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이 소경된 눈을  뜨고 낮에 다니며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가 ? 아니면 소경 그대로 있으면서 밤길을 걸으며 소경된눈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라고 말을 하고 있는가 ? 를  본인 스스로 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요 8 :39 / 눅17 : 22 / 마 13 :17 / 히 11 :13 / 요 8 :24 / 요 5 :17 / 골1 : 17 / 히 13 : 8 / 계 1 : 8 / 출3 : 14 / 요 10 : 3 /요 12 :36 / 눅 1 : 30 / 

 

1)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예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아담부터 노아까지의 족보입니다

아담  셋 에노스  게난 마할랄렐 야렛 에녹 므두셀라  라멕  노아 

셈부터 아브라함까지의 족보입니다 

셈  아르박삿  ③셀라 에벨  벨렉 르우  스룩  나홀  데라  ⑩아브라함

그러므로 아담부터 아브라함까지는 20대(代)가 되겠습니다 

 

아브라함은 어떠한 자인가 ? 

창 12 :1-2 →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라 내가 네게 지시할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영생 시 133 : 3 )의 근원이 될지라

하나님은 아브람을 향하여 너는 너의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라 내가 네게 지시할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브람은 갈대아 우르에서 살다가 데라인 아버지를 따라 하란에 이르러 거기서 살게 됩니다 그곳에서 아버지인 데라는 하란에서 250세를 향수하고 죽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을 향하여 너는 너의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서 가나안땅을 향하여 가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아브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아비친척집을 떠났습니다 

 

무슨말인가 ?

육신적으로는 갈대아우르의 친척들이 사는 동네를 떠나라는 말이지만 이러한 모든 말은 모두가 비유인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너의 본토 친척아비집율법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라고 말씀하신것이며 가나안땅(천국)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도 본토친척 아비집인 조상들이 믿던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서 젓과 꿀이흐르는 가나안땅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천국으로 가라는 말씀인것입니다

 

나자신의 믿음이 본토친척아지집을 떠나게 되면 복의 근원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가족도 한집에 사는 혈통이 같은사람을 친척이라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항상 천국의 관점에서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친척이 누가 되는가를 보겠습니다

마 12 : 47-50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하는자가 내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다시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을 버리고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믿음으로 천국에 이르게 되는자 모두가 예수님의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 되는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라는 말씀을 알게 되었습니다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라는 말씀 세상에서 내가 살고 있는 육적인 집안식구을 본토친척이라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아브람이 가나안땅에 들어갔을때에 가나안땅에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는데 이들은 여러 잡신들을 믿으며 우상숭배하는자들이었습니다  주로 함의 후손들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이 원주민인 가나안 족속들을 다 쫓아내시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가나안땅의 원주민들은 누구인가 ?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자들로 신앙하는자들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하는것이며 이들을 뱀의 후손이라고 말하는것이며 이 뱀의 후손인 가나안 원주민들이  가나안땅을 점령하고 있는것입니다  

 

잘보십시요  성경은 항상 현재형으로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가나안땅에 편만하게 퍼져있으며 하나님을 믿은다는 자들은 어떠한 자들입니까 ?  마귀의 굴혈에 모여있는 마귀들인것입니다 (요 8 : 44 ) 더이상 말씀을 안드려도 이들이 누구인지 아실것입니다  이들은 다 멸망을 당할자이며 가나안땅에서  쫓겨남을 받을자들입니다 여러분 모세에게 인계를 받고 가나안땅에 들어가서 가나안땅에 살고 있던자들의 성(城)을 다 멸망시킨자가 누구 입니까 여호수아입니다

 

여호수아 = 예수 (히 4 : 8 주 1)

 

오늘날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이 가나안땅에서 살고있는 원주민들을 다 가나안땅에서 쫓아내고자 하시는것입니다 

가나안땅에 살고 있던 원주민들은 다 잡신(雜神=많은 종파들로 섞여있어 각자자기신(神)들을 믿음) 들로 가득한곳입니다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이 말씀은 지금 예수님이 아브라함을 향하여 하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지금 아브라함에 대하여 말씀하시지만  예수님은 아브라함이 있을때는 예수님은 계시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아브라함에 대하여 마치 함께 계시던것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유대인들을 향하여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육적인 그림자로 아브라함의 믿음을 통하여 오늘날 예수를 믿은자들 곧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자들의 믿음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은 아브라함의 육적인것을 보고 말씀하시는것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은 이미 오늘날 믿은자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령으로계신 예수님에 의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이  천국으로 인도될것을 깨달아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십시요 대단하신 믿음의 소유자 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공동체를 만들고 신앙을 하였습니까 아니면 많은 사람들을 모아놓고 돈을 받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습니까  아브라함은 이미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고 오늘날 신자들이 령으로 거듭나서 천국에 들어갈자를 그 당시 벌써 알고 있었으며 그러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때 이루어질일에 대하여 즐거워하고 기뻐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위에서 족보를 미리 보여드렸는데 20대(代)인 아브라함의 때에와서 비로서 믿음이 시작이 되는것으로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1 : 1 )

 

 

 또한 여호수아는 예수님의 그림자로 미리 와서 하나님의 백성을 천국으로 인도할자를 그림자로 미리 보여주신분입니다

여호수아가 예수님의 그림자로 미리 오셔서 가나안땅의 성읍을 다 멸망시키고 정복하는 싸움을 하였던것입니다

예수님이 령으로  강림하셔서 가나안 땅에 있는자들을 다 멸망시키실것을 여호수아가 예수그림자로 미리 보여주신것입니다

 

이제 앞으로 성경의 마지막부분에 기록된 예수계시록을 보게 될것입니다

뱀의 후손들, 가나안 족속들, 큰성바벨론에 있는자들,기타 등등  죄악가운데 있는자들이 어떠한자들인가를 깨달아 알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미 선지자들이 한 말씀이 다시 계시록에 다시 기록이 되어 상기(想起)시키시는 말씀입니다 

 

 계 1 :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啓示)    요즘 목자라는자들은 요한계시록이라고 부릅니다 

목사를 무시하는것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도 소경이 되어 바로 읽지못하고 요한계시록이라고 읽습니다

계시라는 말은 열어서 보여주신다는 말씀인데 만약에 요한스스로가 하늘나라의 비밀을 열어서 믿은자들에게 보여주는 경우가 된다면 이는 요한 계시록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계시록 1 : 1- 3 절까지를 잘읽어보십시요 

 

요한은 예수님이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힌것을 요한으로 하여금 자기의 본것을 증거하게 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요한은 예수님의 계시를 받아서 증거한자에 불과한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읽은자들은 요한계시록이라고 말을 합니다 저는 세상 목자들중에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고 말하는 목자를 아직 본일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나님과 하나님의 본체이신 아들 예수님의 하시는 일을 사도요한이 하늘나라의 일을 다 알고 있어서 하늘나라의 일을 계시한다는  말은 말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는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하늘나라의 비밀을 계시하여 믿은자들이 깨달아 알아서 영생하게 하시는 일을 할뿐인것입니다   그 이상의 하나님이신 창조주의 큰 뜻은 하나님만이 가지고 계신 권세이신것입니다

 

믿은자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다고하여도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신(神)과는 그 차원이 다른것입니다 

믿은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더불어 영생하는 은혜를 입고 또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으로 족(足)한것입니다

 

이러한 엄청난 장조주의 비밀을 사도요한이 어떻게 다 알고 계시를 하여 줄수 있겠습니까 ? 

창조주인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계시하여주신것 외(外)에도 수많은 창조의 비밀과 권세를 가지고 계신분이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여러분에게 드리고 싶은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을 읽을때에도 생각을 하면서 읽으시기를 바라는것입니다 성경몇독을 한다고 하면서 서두르면서 읽지마시고  천천히  자세하게 상고(詳考)하면서 읽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눅 10 : 25-26 어떤 율법사( 律法師 =성경의 겉말씀에서 말씀을 가르치는자)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성경의 겉말씀)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성경말씀을 읽지못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예수님 말씀은 네가 어떻게 읽느냐 라는 말씀은 네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상고(詳考)하면서 깨달아가면서 읽고 있느냐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요 5 :39 )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읽어나갈때에도 말씀을 깨달아 아는 일도 중요하지만  성경의 겉말씀도 천천히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면서 읽어나가야 하는것입니다  몇독을 한다고 대충 읽어나가는 경우를 보게되는데  이러한 행동은 아주 좋지 않는 것이며 이렇게 성경을 속독으로 읽은다고 하는일이  습관이 되면 성경말씀을 상고(詳考)하면서 읽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을깨닫지 못하면 나자신은 에덴동산에 있지못하고 다음 말씀과 같이 됩니다 

창 3 : 18 땅이 (깨닫지못한자)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것이라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면 그로인하여 나자신의 영혼에는 가시덤불과 엉겅퀴만이 자라게 되는것입니다

 

세상의 탐심(貪心)과 정욕(情慾)과 색욕(色慾)(골3 : 5 ) 이 마음속에서 자라므로 마음이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다고 하면서도 마음에는 어떠한 변화는 일체 없는것입니다  믿기전에 하고 싶던 모든일들은 그대로 하게 되는것입니다  다만 겉으로 보면  경건한 모양만 가지고 있을뿐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은 없고 입술로만 믿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의 영혼이 아궁이로 들어가 정죄의 심판을 받은 영혼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가시나무와 엉겅퀴를  또한 세상에 속한 지식과 학문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러한것들에 메몰이되면 믿음은 헛것이되는것이며 육신에속한 모든것들은 썩어져서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음부에 떨어져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으로 돌아가서 .  

그러면 아브라함은 어떻게 앞으로 일어날일에  대하여 잘알고 있었는가 ?  아브라함의 믿음은 육적인 행위적인 믿음을 떠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으로 이루어지는일을 깨달아 알고 있던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을 의(義)로운자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아브라함은 오늘날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자들이 령으로계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백성들이  사망으로부터 구원을 받을것을 미리알고 즐거워하며 기뻐하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아브라함은 대단하신 믿음의 소유자인것에 놀라게 됩니다 또한 아브라함의 믿음을 예수님이 알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창세전부터 계셨던 분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빌 2 : 6 ) 

 

예수님이 이러한 말씀을 하실때 서기관, 바리새인, 유대인, 제사장들은 예수님이 이러한분이라는것은 전혀 알지못하였던것입니다  이 말은 이들도 성경말씀을 읽고 있었으나 성경말씀이 비유로 기록되었다는 사실은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이 어떠한 믿음을 하고 있는지도 다 알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류호돈 성경교실에서 증거되고 있는 말씀도 다 알고 계신것입니다

 

또한 교회에서 믿은자들의 신앙도 다 알고 계신분입니다   보통 우리생각은 설마 알고 계실까 하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 정신을 차리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믿음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마 1 : 1 →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 라는 말씀이 성취되는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세계(世係)가 이루어지는데 이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국이 이루어진다는 말씀입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이므로 다음기회에 꼭 이 말씀은 증거하여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은 그냥 흘려서 읽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것입니다 성경 100독(讀)을 하면 무엇합니까 성경말씀의 뜻을 모르면 아무소용이 없는것입니다 

 

다시 본문 말씀으로 돌아가서  아브라함은  말씀깨달은 자들을 보시고 영으로 계시는 예수님 때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타날자들이 많이 있음을 미리 보는 령적인 눈이 있었으므로 즐거워하며 기뻐하였는데 이는 믿은자들이 영생의  열매를 맺어서 령으로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결실하는것을 보고 기뻐하였던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아브라함은 오늘날 나자신이 비유의 말씀을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깨닫는것을 보시고 즐거워하며 기뻐하셨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육적인 생명이건 령적인 생명이건 모두가 아주 소중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울증이나 비관하는 마음이나 열등의식이나 기타 등등..이러한 경우의 일들이 마음안에  있으면 안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죽어있던 나의 영혼이 살아나야 이러한 세상에속한 모든 악한 생각들은 나에게서  떠나가게 되고 하늘의 천사와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2)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50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여러분 인생의 소경된눈은 예수님 전에 있던 사람들이나 예수님 당시에 있던 사람이나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이나 다 똑같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으로만 보면 유대인들의 말이 맞은 말입니다 

제가 위에서 조상들의 족보를 미리 말씀을 드렸으나  유대인들이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아브라함보다 내가 먼저 있었다고 말을 하니까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50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세상적으로 보면 잘못말한것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겨우 30살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다는 말을 하니까  유대인들이 이러한 말을 하면서 이와같은 말을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무조건 유대인들이 틀렸다고 말하면 안됩니다 

 

오늘날 우리의 생각도 나사렛 동네에서 출생한 예수라는자가 이러한 말을 하는데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믿을수 있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왜야하면 눈에 똑똑히 예수님이 이들의 앞에 있으므로 변명의 여지가 예수님은 이들을 설득하기가 어려웠던것입니다  예수님은 령적으로 말씀을 하시고 이들은 육적으로 말을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게 되는 일을 하기위하여는 육적인 눈에서 령적인 눈을 뜨자는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예수님이 아브라함 보다 먼저 계셨다는 말씀을 증거할수있는 말씀이 있어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정당성이 있을것입니다  사실 예수님은 하나님과 함께 계시던 분입니다

 

요 17 : 5 →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예수)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요 1 : 1- 3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예수)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것이 하나도 그가(예수) 없이는 된것이 없느니라 

 

요 1 :14 말씀이 (하나님이) 육신이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 독생자(예수)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 :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예수) 하나님이 나타나셨느니라

 

빌 2 : 6 → 그는(예수)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직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요 1서 1- 3 →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지바라 이 생명이 나타나신바 된지라 이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예수)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나신바 된자니라

 

그렇다면 오늘날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어떠한 시대에 있던자들과 같은것인가 ? 

육적인 예수님이 계신던때에 이미 예수님과 함께하였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제자라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라고 하면 12제자만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에 있는자는 모두가 예수님의 제자이며 형제이며 동생이며  모친이 되는것입니다 (마 12 :47-50 )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는 예수님이 말씀하시던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예수님이 령으로 계실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즉 진리안에서의 신앙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들어가서 영원한 안식을 하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계셨던것입니다

 

또한 말씀을 깨달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믿음과 같은 믿음을 하고 있는것이며 의(義)로운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을 2천년전에 이미 오늘날의 말씀을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는 사람들을 보시고 말씀하고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한말 더 나가면 우리의 생명은 태초부터 예수님과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그동안 우리의 영혼은 죽어있고 육신의 생명만이 있었기 때문에 알지못하고 벌레와 구더기에 불과한  한평생들을 보내고 있었던것입니다  욥기 25 : 6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그러므로 오늘날 진리말씀안에 있는자가 령으로 거듭나서 보니까  예수님의 영광이 곧 나자신의 영광이 되는것이라는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 독생자(예수)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대단히 놀라운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이렇게 돌려주시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경외하게 되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것이며  자기의 육적인 생각을 부인(否認)하며 예수님을 따라가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들중에 서기관이나 바리새인과 같은 신앙을 하는자들은 여전히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설교하는 말씀을 잘 들어보십시요 성경의 역사공부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역사책 쓰셔가지고 세상에서 베스트셀러 되는 책을 쓰신분이 아닙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은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보고 이스라엘의 역사공부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설교말씀을 듣고 깨달음 있어서 생명의 말씀을 따먹고 영생하는 양식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燈= 육신비유) 은 있으나 기름( 깨달은 말씀)을 준비하는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저는 성경말씀을 읽어나가면서 말씀을 증거(證據)한다는 말씀은 보았으나  설교(說敎)한다는 말씀을 본적이 없습니다 

 

설교(說敎)라는 말씀을 보신분이 계신지는 모르겠으나 없는것이 정상이 될것입니다   왜야하면 설교(說敎) 라는 말은 세상의 교훈이라는 말씀이 되기 때문에 그 설교말씀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안에 설교라는 말씀이 없는것입니다  설교말씀안에는 무화과 나무의  잎사귀만 무성할뿐인것입니다  

 

 

미련한 다섯처녀는 기름을 준비하자 않았던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들도 기름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러나  생명이 없는 세상에 속한 설교 말씀을 등(燈)에 기름으로 채우고 있던 분들이었다는것을 기억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랑예수님이 오시니까 미련한 다섯처녀는 기름을 사러 밖으로 나갑니다  성경말씀밖에는 기름이 없는것을 예수님은 이미 알고 계시므로 문(門)을 닫아버리신것입니다

 

오늘을 살아가고 있으면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한다는것은 정말 생각할수 없는 상상속에 있는 예수님을 만난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과 동행하는 일에서 떠나가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3)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었느니라 하시니 저희가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었느니라 하시니 .

 

진실(眞참진 實열매실) 참 = 하나님  실 = 열매 = 씨 =말씀(눅 8 :11 )  그러므로 육신으로 보이는 나사렛 동네의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로 말하는것이 아니라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른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예수님이 있었다고 말씀하시는것은 깨달음으로 아는것이지 겉으로 기록된 성경말씀으로 보면 세상적인 년대(年代)로 생각하게되어 아브라함 보다 훨씬후에 예수님이 탄생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은 듣은 귀가 없게 되면 예수님의 말씀은 궤변(詭辯)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적으로는 예수님이 아브라함보다 훨씬뒤에 세상에 오신분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이러한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어있는것을 보고  말씀을 깨달아서 그 말씀의 뜻을 알지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므로 거짓이 없으니까 이해가 안되어도  그냥 믿어버린다고 하는것은 예수님을  알지못하는 믿음이 되는것이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비유인 령적으로 하신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저희가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돌을 들어치려고 하였다는  예수님이 거짓말을 하여서 율법의 계명을 어겼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돌을 들어 예수를 쳐서 죽이려고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말인가 ?

돌로치는것을 피하려고 예수님이  몰래 회당을 빠져나갔다는 말로만 알고 있으면 안됩니다  예수가 이들의 행동이 무서워서 그것도 숨어서 빠져나간다는 말씀으로 이해하면 안되는것입니다 

 

그들이 예수를 돌로치기전에 하나님이나 천사들이 예수님을 보호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예수를 돌로 치려는 순간 그들은 그자리서 즉사(卽死)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숨어성전에서 나간다는 말씀의 뜻은 무엇인가 ?

말씀인 즉 비유의 말씀을깨달아 령으로 거듭난자들에게로 비밀리에 가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은  [ 네가(예수)아직 50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태초전부터 계시던 분입니다

그러므로 흑암가운데  있는 어두움가운데 있는 죽은 령들이 이를 알리가 없는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태초인 오늘날도 말씀을 깨닫지 아니하고 성경말씀을 읽으면 하늘나라의 일은 전혀 알수 없게 되는것입니다

 

창 1 : 1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天地=영혼과 육신) 창조하시느니라 

저공중하늘과 땅만을 창조한것으로 알면 하늘나라의 지혜는 없고 세상나라의 지식과 학문만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에 새하늘(부활한새영혼 )새땅(신령한몸=령체)으로 다시 천지(天地)에 대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계 21 : 1 )

 

(사람)혼돈(混沌 = 어두움에섞여서 =여러종파에 섞여서 ) 하고 공허 (空虛 =영원한 영생이 없음을 말함) 하며 흑암(黑暗 = 襁褓 = 보자기에 예수님을 낳아놓으심 욥 38 : 9 ) 이 깊음위에 있고 (비유의 깊은 말씀에 있고 ) 하나님의 (神)은 수(水面=성경의 겉말씀)에서 운행(運行)하시니라 ( 역사(役事)하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

 

그러므로 오늘살펴본 말씀은 예수님처럼 성경말씀이 지나간 역사(歷史)를 말씀하시고자 하는것이 아니라 지나간일에 대하여 항상현재로 말씀하심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권능은 대단한것입니다   지나간 역사(歷史)를 현재(現在)의 일로 말씀하셔도 그 짝이 다 맞아들어간다는것은 인생의 머리로는  불가능한 일이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은 이미 아브라함의 믿음을 성취한자로 나타나났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령의 역사(役事)하심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 되는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달아서 령혼이 부활하는자들에게 영원토록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06 번째 시간으로 [  육(肉)의몸 신령(神靈)한몸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고전 15 :44 - 52 →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는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기록된바 첫사람 아담은 산 령(靈)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령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자가 아니요 육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자니라 

 

첫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속한 자이거니와 둘째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흙에속한자는 저 흙에 속한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속한자의 형상을 입은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육과 혈은 하나님나라를 유업으로 받을수 없고 또한 썩은것은 썩지 아니한것을 유업으로 받지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자들이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오늘증거하는 말씀은 다 알고 있는 말씀들입니다 시간이 되실때 한번 쭉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육의 몸과 신령한 몸은 믿은자들은 세월의 흐름에 따라 육의몸이 신령안 몸으로  되어지는것으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무엇이 이러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것인가 ?

오랜기간동안 교회를 다니고 성경구절도 많이 알고  교회에 충성봉사한것으로 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세상 사람의 지식과 학문이 많이 있는것과는 별개로 하나님의  성경말씀에 대하여는 소경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왜 소경인라고 말하는가 ?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소경이라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지못하는자를 소경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는 육적인 맹인(盲人) 이 앞을 보지못하여 길을 찿지못하는것처럼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소경도  령적으로는 하나님의 생명을 보지못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눈을 뜰때만이 소경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소경이라는 한 단어를 보아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보는 소경과 령적으로 깨달아서 보는 소경의 뜻은 완전히 다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하여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해석을 하여야 한다고 말씀을 매번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러한일을 하는것이 하나님의 일 이고 믿음의 핵심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령적인 이라는것은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면 글자로 기록된 말씀에서(육의 몸) 떠나 령적인 깨달은 말씀(신령한몸)이 되어 마음에 눈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게 되는것입니다그러므로 태어날때는 누구나 령적인 소경으로 태어나나 차차 나이가 들어 어른이 되면서 철이 들게 되면 소경의 눈을 벗어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볼수있는 눈(眼)을 갖게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육적인 은 하나님의 생명을 볼수 없는가 ? 

답은 간단합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비유의 성경말씀을 어떻게 보느냐 에 달려 있는것입니다 

나의 눈(眼)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육적인 눈이 되어 하나님의 생명을 볼수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으로 계시기 때문에 령적인 깨달음의 눈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요 4 :24 , 고후 3 :17 )

귀중한것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속에 감추어져 있는것입니다 꼭꼭싸서 감추어두는것이 세상일도 그렇습니다

 

  

육적인 눈은 육적인것만 보게 됩니다 그러나  반대로 령적인 눈을 가진자는 육적인것과 령적인것을 다 볼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전에 말씀드렸듯이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하고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할수 있는 선생님은 양쪽언어를 다 알고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래야 번역을 할수 있기때문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는것은 한쪽언어만  알고 있으면서 나도 번역을 하는자라고 말하는것과 같은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는 한쪽만 알고 있는 목자를 만나면 안됩니다 천국을 갈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양쪽 즉 성경의겉말씀과 비유의 말씀을 다 번역을 할수 있는 선생님을 만나야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분이 다름아닌 예수라는 말씀입니다  사망과 생명을 다 가지고 있는 하나님과 같이 이러한 선생님을 만나야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을 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신앙은  사망인 죽음이라는것만 알고 있는 성경의 겉말씀만 알고 있는 목자인 선생들을 찿아가서 천국을 가게 하여 달라고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과 또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해석할수 있는 선생님을 만나야 천국의 소망을 이루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양쪽인 사망과 생명을 다 알고 있는  선생을 찿은일이 중요한것입니다 

 

그런데 믿은자들은 눈이 령적인 소경이 되어 선생님이신 예수님이 항상 나의 곁에 있음에도 (생명의말씀)이 없는 광야 교회로 나가서 한쪽인 사망만을 알고 있는 선생들을 찿아다니면서 그로 하여금 천국가는 길을 찿으려고 하는것입니다

 

 

왜 육신의 몸과 신령한 몸을 아는일에 (眼)에 대하여 말을 하는가 ?

 

(眼)이 결정하여 주기 때문입니다  

마 6:22-23 눈은 몸의 등((燈)불이니 그러므로 네 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것이요 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냐

 

눈이 나의 몸에서 등(燈)불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눈이 사망만 보는 눈이 있고  사망과 생명을 다 볼수있는 눈이 있다는것입니다  눈(眼)의 역할이 육의 몸과 신령한몸을 구분하여 주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이렇게 중요한 눈에 대하여 깊이생각하지 않습니다 

 

무슨 말인가?

성경의 겉말씀을 계속 몇번을 읽고 성경구절을 외우고 하는 일에 신경을 쓰며 이렇게 귀한  눈을 이러한것에 다 사용을 하는것입니다

눈(眼)을 혹사(酷使)시키는 동시에 육신의 몸만 피곤하게 하는 일을 어리석게도 스스로 자행(姿行)하고 있는것입니다

특히 목자라는자들은 성경을 몇독을 하여야 한다는 말로 신자들에게 세미나를 열기도 하고 별별일들을 다 하고 있는것입니다 

 

열매(영생)가 달리지 아니하는 나무를 열심히 키우는 일은 수없이 많은 세월을 키운다하여도  그 나무에 열매는 열리지 않습니다  믿은자들에게 눈을 이렇게 사용하게 하고 있는 열매없는 목자를 신자들은 열심히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마 21 : 19 → (道=말씀)가에서  한 무화과 나무를 보시고 (믿은자를 보시고) 그리로가사 잎사귀밖에 (성경의 겉말씀) 무것도 얻지못하시고 나무( 나무=사람(렘 5 :14) ) 에게 이르시되 ( 그사람에게 말씀하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 나무가 곧 마른지라 ( 그사람에게는 영원히 열매가 없다는것은 영생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열매 = = 말씀(눅 8 :11 ) 열매 없는 신앙을 하는자에게는 영원히 사망밖에 없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실제 나무를 말씀하신다면 나무에 열매가 맺히던 말던 예수님이 만물중에 있는 나무를 저주한다는것은 말이 되지 않는것입니다 이성이 없는 나무에게 그렇게 말씀을 하여야 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이 비유로 하시는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성한 눈을 가지고있는자는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고 해석하는 일에 눈을 사용합니다 

 

고전 14 :19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마디말을 하는것이일만마디 방언으로 말하는것보다 나으니라  그러므로 신앙하는일에 별다르게 육신의 행위적인 일로 할일은 없는것입니다 세상에서 육신이 먹고사는 일을 하면서  시간날때 성경말씀을 읽어가면서 깨달아 해석하는것이 믿음이며 이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기뻐하시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은 그의 아들을 혹사(酷使) 시키지않습니다  세상부모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자녀에게 과한 일을 낮이나 밤이나 시키는일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자녀의건강이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상주인들도 자기 아들이 아닌 종(從)에게는 여러가지 일을 시킴니다 그러므로 종은 매우 고달픈 생활을 하게 됩니다  왜그렇게 합니까 종(從)은 돈이라는 삯을 주인에게 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종은 그 주인의 재산은 유산을 받지 못하고 잘생겼던 못생겼던 주인의 재산의 소유권의 상속은 아들에게로 가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의 아들과 종으로 비유를 하였으니 잘한번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나자신이 지금 아들로 일을 하고 있는가 아니면 종으로 일을 하고 있는가를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아들이 고생하는것을 원치않습니다  조용히 앉아서 시간 있을때 아버지가 하시는 말씀을 읽고 순종하면 하나님 아버지는 그것으로 족하시고 그에게 영생이라는 생명을 상속으로 주시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종(從) 이라는 목자라는 주인은 신자들에게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새벽기도, 철야기도, 수요예배, 금요예배, 주일예배, 십일조를 비롯한 각종헌금, 세미나 참석하여 성경공부하기, 구역예배,전도하기, 성가대찬양 , 기타 등등.... 수도없이 많은 일을 시키킴니다   제가 말씀깨닫기전에  다 하였던 일들입니다 

이를 육신적인 행위적인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없습니다

 

 

롬 4 : 1- 3 →  런즉 육신으로 우리조상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義)롭다 함을 얻었으면 자랑할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앞에서는 없느니라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바 되었느니라 

 

여러분 행위적인 믿음을 하는자들은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자랑할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공동체라는 바벨탑을 만들어 놓고 천국까지 가자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어를 다르게 하여 공동체를  무너지게 하십니다 

바벨탑 쌓은 사람들의 언어를 다르게 하여서 바벨탑을 쌓지 못하게 하였다는 말씀이 무슨 말입니까?  많은 종교의 교파를 세상에 만들어놓게하여서 교파의 교리가 다 다르게 하여 놓아서 결국은 공동체로는 천국에 갈수 없게 하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 교파가 다르고 교리가 다르고 하여서 다 뿔뿔히 하나님을 믿은자들의 믿음이 다 다른것입니다 

같은 성경책 가지고 다닌다고 하여서 그 사람의 신앙이 진리안에 있다고 생각하면 안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다 교파에는 수장(首長)인 교주(敎主)가 있는것입니다 왜교주노릇합니까 ? 돈을 만지니까 그러는것입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믿은자들은 이들이 악한자이며 우상숭배자임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참으로 이 악한자들에게 사람들이 모여드는것을 보면 참 신기합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모여있는 물에 물고기들이 모여드는것입니다  그러나 모인물( 창1 :10 ) 언제가는 시간문제이지 물은 말라버리고 물고기(신자)는 다 죽게되는것입니다 그러함에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들이 진리말씀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시다는 사랑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이들은 세상에서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것들을 본인들은 무엇인가 하나님앞에 업적으로 남길것으로 생각하는 우(愚)을 범하면서도 그것을 하나님앞에 악한일을 하는것을 모르고 자랑으로 알고 있는 어리석음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소돔과 고모라성이 오늘날 무엇을 말합니까 ?  떠나라고 할때에 빨리(城 =교회)을 떠나야 화(禍)를 면하게 되는것입니다   롯의 사위들처럼 농담으로 알아들으면 안될것입니다 자기의 생명은 자기가 지켜야지 누가 지켜주겠습니까  본인이 다니던 교회의 목자가 지켜줍니까 어림도 없는 소리 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라는 말을 입술에만 달고 있으면 안됩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이 오늘날 무엇의 비유입니까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에서 속히 떠나라는 말입니다 

끝까지 떠나지 않은자들에게 하나님으로부터  큰재앙을 받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거듭나서 의인(義人)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도 뜻이 깊습니다   

 

또한 롯의 사위들이 함께 소돔과 고모라성을 떠났으면 롯의 두딸이 아비와 성적인 근친상간의 관계는 맺지 아니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롯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알아듣고 소돔과 고모라성을 장인 롯을 따라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롯은 두 딸과 동침을 하게 되어 두 딸에게서 모압과 암몬족속이 태어나서 전쟁이 끊이지 않았던것입니다  제가 시간이 될때에 자세하게 해석하여 드리겠습니다 (창 19 : 23-38 ) 

 

 

그러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같이  믿음이라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스스로 깨달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자를 말하는것이며 이들에게는 육신적인 행위적으로는 자랑할것이 없는것입니다

여러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데 육적인 행위적인것으로 무엇인가  사람들에게 자랑할것이 있습니까 ? 없습니다  

그러므로 행위적인 육적인 눈을 가지고 소경이 되는 믿은 믿음에서 떠나서 령적인 믿음으로 믿은 눈을 떠야  말씀을 깨닫고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는 믿음으로 하나님앞에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약 3 : 14-16  / 창 2 : 7/ 롬 5 : 14 / 요 5 : 21 / 요 6 : 33 /요 6 :39-40 / 요 6 :54 / 요 6 :57 / 롬 8 : 10 / 요 3 :31 / 창3 :19 / 요 3 :13 /요 3 :31 / 빌 3 : 20 / 창5 : 3 / 롬 8 :29 / 마 16 :17 / 요 3 :3-5 / 살전4 :15 / 살전 4 :17 / 빌 3 :21 / 마 24 : 31 / 살전 1 :16 / 사 27 : 13 / 슥 9 :14 / 

 

 

1)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는 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기록된바 첫사람 아담은 산 령(靈)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령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자가 아니요 육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자니라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는 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육의 몸으로 심고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육신의 몸으로 심은다는 본뜻의 말씀은  우리가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날때의 몸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은 성장을 하게 됩니다 성장하게 되면서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필연적으로 양심이 알게 하여 주는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라는것을 자연적으로 마음에서 생각을 하게 됩니다 교회건물을 보고 하나님을 알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인생이란 무엇이며 왜 사는것인가? 하는 의문으로 부터 출발을 하게되어 성경말씀을 보게 되는것입니다 

 

신학대학에서는 주로 신학자들의 사상에 관한 말씀을 많이 공부합니다 

칼바르트 ,볼트만, 쯔빙글리 ,루터, 칼빈, 등등 많은 신학자들의 사상을 공부하고 히브리어 헬라어  뭐 여러과목이 있습니다 성경말씀도 다 성경의 겉말씀의 배움에서 끝납니다 구약학 신약학 설교학 , 예배학 ,이스라엘의 역사 기타 등등.....

그러므로 막연하게 천국간다고 교회를 다니며 신학공부하신분들이 목사 안수 까지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렇게 신학이라는 이름으로 공부를 하였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마귀들의 소굴에 들어가서 주님의 말씀이나 팔아먹은 장사꾼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목자들은 자기들이 악(惡)한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전혀 알지못합니다 가르침을 잘못받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바로 전장에서 기름부음을 받은자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던것입니다     

 

오늘부터라도 육의 몸으로 심지 않기 위하여는 성경말씀을 혼자 차분하에 정독을 하여 가면서 성경은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을 하였다는것을 알고 이를 해석할수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또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하려면 짝의 말씀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깨달아 알수 있도록 힌트를 주고 계시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야 한다는것을 알고 난후부터는 과감하게  성경의 곁말씀에서의 행위적인 신앙에서 떠나야하는데  교회에서 신앙을 하다가 떠난다는 일이 쉽게 되는일이 아닙니다  제가 다 경험하여 본 일이므로 잘알고 있습니다 

 

지금의 나자신은 아담과 하와가 아니므로 선악을 아는 실과는 따먹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생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음을 분명히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거짓목자)의 꾀임에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인생들의 생각에는 세월이 흘러가서 그러한 일은 지나간 과거의 옛날이야기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생명나무는 그대로 존재하고 있으며 에덴동산 역시 그대로 있는것입니다

 

에덴동산이 없어졌다는 말씀이 성경말씀에 있는것을 저는 아직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본일이 없습니다 

에덴동산의 뜻을 지구위에 어떠한 화려한 꽃들과 아름다운 동산으로 이루어져 있는 한 지역인 것으로 육적으로 생각을 하기 때문에 에덴동산이 없어졌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지금 사망이 왕노릇하는 권세를 멸(滅)하시고자 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오날날 누구를 말하는것인가 ? 그리고 생명을 알게 하는 생명나무는 누구를 말하는것인가? 

이를 알지못하면 나자신이 오늘날도 아담과 하와와 똑같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위에서 잠깐 말씀드린 세상적인 모든일들이 육으로 심은일 인것입니다 이러한 육으로 심은것은 썩어없어지는것이기 때문에 육으로 심은 믿음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기뻐하지 않는것이며 아예 상관하시지 않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솔로몬이 지은 모든 성전들은 돌위에 돌하나 남지 않고 다 무너져 없어져 버린것을 알아야 합니다

 

갈 6 : 8 → 자기의 육체(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를 위하여 심은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것을 거두고 성령(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거듭나는 신앙을 하는자) 을 위하여 심은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이와같이 솔로몬도 결과적으로는 자기의육체를 위하여 심은자가 되어 하나님을 믿은자가 되었던것입니다 솔로몬은 성전건축하는일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동원하여 그들에게 괴로움울 주었습니까  다윗이나 솔로몬은 자기들이 하나님에게 무엇인가 보려드리고 싶어서 하였던 일들인것입니다  하나님은 마지못해 성전짓을 일을 솔로몬에게 말씀하셨으나 솔로몬은 결국은 이방신(神)과 우상을 섬기는 일을 하고 하나님의 신(神)은 버렸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성전건축한다고 많은 신자들의 마음에 괴로움을 주고 있는데 소위 말하여 건축헌금이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게하는 일이며  하나님에게 내는 돈이라고 신자들은 생각을 하고 어려운가운데서도 돈을 마련하여 헌금을 할것입니다  제가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지어진 성전은 거짓목자들의 재산으로 들어가는 돈이될뿐인것입니다 

 

문제는 신자들이 우상의 신을 섬기게 되어 사망의 길을 가는 일이며 육으로 심은일 을 마치 하나님의일을 하는것처럼 생각을 한다는것입니다  그러한 마귀의 소굴은 아무리 화려한 건물이라도 천년을 견디지 못하고 다 무너질것입니다

부질없는 짓들을하여 신자들을 괴롭히며  많은 돈을 들여서 여우(거짓목자)가 울고 있는 화려한 궁전을 짓고 있는 어리석은자들인것입니다  

 

 

다윗이나 솔로몬은 육신의 몸으로 심고 령으로 거듭나는 하나님의 일을 버리고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인생들이 가는 길로 갔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윗이나 솔로몬이나 이들이 하나님앞에  순종한자들이 아니며 불순종한자들이므로 하나님은 오늘날 믿은자들은 이들을 보고 깨달아서 이들과 같은자들이 되지 말고 육의 몸으로 심고 육의 몸으로 끝나지 말고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다윗을 보고 교훈이 되는것은 다윗은 잘못한것을 선지자들이 지적하여주면 즉시 회개하였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다윗을 마음에 합(合)한자라고 말씀하셨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성경의 겉말씀인 육적인 말씀에서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을 하여도 사람들은 말씀을 받지 않습니다  다윗은 잘못되었다는것에 대하여 즉각 하나님에게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랐기 때문에 다윗은그래서 위대하다는 말을 듣는것입니다  

 

이렇듯 지나간 일들은 오늘날 진리 말씀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자들을 위하여 그림자로 미리 보여주시고 있었던것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모략이라는 말씀으로 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지나간 이스라엘 민족과 하나님과 예수님간에 이루어졌던 일이 과거일이 아니라 오늘날 나자신에게 현재형으로 있다는 사실을 또한번 말씀드립니다 

영원한 하늘나라의  세계에 계신 하나님에게는 과거 현재 미래가 따로 없습니다 어제가 오늘이고 내일이 오늘인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믿은자들은 성경말씀을 BC 와  AD 의 년대를 표시하면서 과거에 있었던 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세상지식은 초등학문에 있을때 하는 일들입니다  그 (생명)가 자라가면서 이러한 세상에속한 일들은 다 버려야 하는것입니다 

 

약 3 : 14-16 그러나 너희 마음속에 독(毒)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이러한 지헤는 위로부터 내려온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곳에는 요란과 모든 한 일이 있음이라 

 

마음속에 독(毒)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라는 말은 쉽게말씀드려서 돈이좀 있다거나 배운것이 좀있다거나 명예가 좀  있다거나 한것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자랑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이러한것은 부드러운 마음인 선(善)에서 나오는것이 아니고 독(毒)한 마음인 악(惡)한 마음에서 나오는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육신의 몸으로 심은자들은 이렇게 하나님앞에 나타나 보이기를 자랑하게된다는 말씀입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면서 블로그를 통하여 증거하는 말씀은 누구에게 배워서 아는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일은비단 저뿐만이 아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분들은 누구든지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분이라면 똑같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파가 있을수 없으며 돈이라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있을수가 없는것이며 우리 자신이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받아서 거룩한 성전이 되어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아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잠언 6 :7- 8 개미는 두령(頭領) 도 없고 간역자(看役者)도 없고 주권자 (主權者)도 없으되 먹을 것을 름동안에 예비하며 추수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준비하는 믿음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믿음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누구나가 같은것입니다 직위가 없습니다 일컬어 천사 (天使= 하늘의 일꾼)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진리안에서 믿은자들은 신분이 다  똑같은 것입니다  목자는 오직 대제사장이신 예수님만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나의 믿음이 귀한그릇으로 쓰임을 받느냐 천한그릇으로 쓰임을 받느냐는 것은 우리들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만이 알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귀한 그릇이건 천한그릇이건 천국에서 다 영생은 하는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권세가 달라질뿐인것입니다 

 

또한 이  여름 이라는 말의 의미를 잘 알지 못하는분들이 계셔서 말이 나온김에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막 13 : 28-29 →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막 13 : 33 →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때가 언제일지 알지 못함이라

 

무화과 나무의 비유는 비진리에서 신자를 인도하는 목자를 말씀하는것이며 이들을 보고 깨달아 알라는 말씀인것입니다 

무화가 나무는 잎파리만 무성하고 열매가 없어서 예수님이 저주하여 말라서 죽은 나무 입니다 (마 21 :19 ) 

그런데 이 무화과나무에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알고 인자인 예수가 가까이 나자신에게 이른줄을 알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주의하여 깨어있으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말인가 ?

무화가 나무에 잎파리가 무성하다는것은 교회에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는 무리들이 많이 모여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무화가 나무의 가지가 연(軟)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줄을 알라고 하시는 말씀의 뜻은 교회에 믿은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할때가 되어 많은 무리들이 모여드는 시기를 여름으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여름이 되어 백성들이 비진리 말씀으로 모여들때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비로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거듭나는자들에게도 나타나시게 된다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여름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이 지나면 때가 가을로 접어들면( 말씀깨닫는자들이 나타날때가 되면)  여름에 무성하던 잎파리는 다 떨어지고 (사망으로 가고) 열매 달린 나무는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을 면하게 되고 , 잎파리가 무성한 나무는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화려하고 큰 교회들이 생겨나고 많은 무리들이 모여드는것을 보면 말씀을 깨닫은자들은 주의 하여 깨어 있으라는것입니다  그때가 언제일지는 알수없으나 하나님이 곧 정죄의 심판을 할것인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잠들어 있지 말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지 말고) 깨어있으라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있으라는  말씀입니다 )

 

 그러나 믿은자들은 오늘날도 여름이 와서 무화과 나무의 잎이 무성한것을 보면 세상의 마지막때가 이른줄을 알지못하고 오히려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인 행위를 자랑을 하고 있으며 육신의 몸으로 심은  육적인 화려한 유형적인 건물인 교회당을 많이 찿아가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의 신앙을 육의 몸으로 심고 있는 신앙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신령한 몸이 있기 위하여는 먼저 육신으로 심은 일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문제는 오늘날 믿은자들은 육신의 몸으로 심고 그 다음은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는 신앙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육신의 몸으로 심은 신앙으로 한평생을 보내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흙이니 흙으로돌아갈지니라  라는  말씀이 응(應)하게 되는것입니다 (창 3 :19 ) 

 

그렇다면 같은 몸을 가지고 있으면서 육(肉)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난다는 말이 무슨 말이며 어떻게 하여야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난다는 말인가 ?

 

(答)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되면 육에서(육의 몸으로 심고) 령으로  거듭나서 (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게 된다는것입니다 천국가는길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너무나 쉽게 갈수있게 길을 예비하여 놓으셨으며 영생하는 일을 너무 쉬운것입니다 

고전 15 : 53 이썩을것이 불가불 썩지아니할것을 입겠고 이죽을것이 죽지아니함을 입으리라 

믿은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이유는 썩을 것이 썩지아니하는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육의 몸이 있는 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여러분이나 저나 지금 가지고 있는 육체가 아주 귀한 몸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몸의  생김새가 문제가 아니라 이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아서  나의 영혼이 사망으로 가지않고 영생하는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은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먹고 살아가는 일 즉 돈버는 일에 너무 예민하게 신경을 쓰며 너무 과로하는일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세상살아가는 구조가 과로하며 일을 할수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육신의 몸을 혹사시키면서 까지 돈을 버는 일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것에 만족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는 말하것은 쉬어도 실제로는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성경말씀에 전적으로 의존하며 살아가는 마음자세가 필요한것입니다 살아가면서 불안초조가 있으면 안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자신과 함께한다는 생각의 깨달음이 부족할때에 나타나는 현상들인것입니다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면서 신앙하는 마음에는 초초하거나 불안한 마음은 사라집니다

 

마음에 여유가 생기게 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 적게버는것은 별개의 문제이고 진리말씀안에 들어오면 돈에 욕심도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한 마음이 좋다는 의미가 아니고 마음에 평안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육의 몸이 있는 즉 또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2) 기록된바 첫사람 아담은 산 령(靈)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령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자가 아니요 육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자니라   

 

 

기록된바 첫사람 아담은 (靈)이 되었다 함과 같이 .

아담이라는 사람은 구약성경부터 시작하여 신약성경까지 성경말씀전체에 계속하여서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할때에 아담이 인류의 시초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성경말씀을 보면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아담과 하와를 지으시기전에 이미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창 1 :27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영원한 세계에서 언제부터 사람이 존재하였는가 ? 에 대하여 자문(自問)을 하지만 그러한 일은 하나님만이 알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이 하나님으로 부터 지음을 받기 전부터 사람은 살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이미 남자와 여자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또 난데없이 아담이라는 사람을 또 흙으로 지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창 2 : 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生氣)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生靈)이 된지라   

 그러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남자와 여자는 말씀이 없고 왜 흙으로 지은 아담이라는 사람의 이름이 성경말씀에 많이 등장을 하는것인가 ?   이유가 무엇인가 ?  그 이유는 아담전에 있던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않은 사람들로 존재하였고  아담은 하나님을 믿은자였다는 사실입니다 

 

이해를 돕기위하여  오늘날 홍길동이라는 사람을 예로들어 들어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홍길동 이라는 사람이 현재 2022년에 90살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홍길동이라는 사람이 태어나기전인 90년전에도 많은 사람들이 살아왔다는것입니다 이를 아담이 살기전에도 사람은 살고 있었다고 말을 하는것과 같은말인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홍길동 이라는 사람이 있기전에 있던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관심을 두지 않았고 또한 그들은 하나님을 알지못하였고 믿음이 없이 살아왔던것입니다  하나님이 관심을 두지 않았기 때문에 성경말씀에 이들의 이름이 등장을 하지않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상관이 없는 세상적인것들은 기록되어 있지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홍길동 이라는 사람을 흙으로 지으시고 그의 코에 생기(生氣)를 불어넣으셔서 산령(靈)이 되게 하셨기 때문에 그에게는 사망이라는것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님의 모략이 있게 되는데 이는 오늘날 홍길동이라는 사람에게 산령이 되고 영생을 주시고 영원히  살리시게하기 위하여 아담을 비유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그림자로 보여주시며 깨달아 알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表像)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아담이후의 사람들이 영생과 사망으로 나타날자가 있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담으로 하여금 만백성중에는 영생하는자가 나타날수도 있고 사망으로 가는자가 나타날수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아담으로 하여금 알곡과 쭉정이의 믿음을 하게 하시므로  아담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아들이 될수있도록 계획하신 일을 이루시고자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홍길동 이라는자가 곧 아담이라는 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오늘날의 사람들의 믿음을 보기기 위하여 선악을 알게 하는나무의 열매와 생명을 알게 하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이세상에 두고  홍길동이 (아담이)  어떠한 나무의 열매을 따먹은 믿음을 하는가에 따라서 영생하는자와 사망으로 갈자를 골라내시겠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계속말씀하시는것은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죄를 지었으나 그 죄를 사(赦)하심을 받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되어 하나님의 영생하는 아들을 천국으로 추수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이 아담의 당사자가 되는 사람이 홍길동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결국은 아담이 나자신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도 아담시대와 똑같은데(거짓목자)의 꾀임에 뺘져서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사망으로가는 믿음을 택할것인가  아니면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영생으로가는길을 택할것인가 를 믿은자들 자유에 맡겨놓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선악을 아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으며 신앙하는자가 있고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으며 신앙하는자로 나누어지게 되며 이를 진리(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나타남) 비진리(성경의 겉말씀에서 사망으로나타남)의 말씀으로 말을 하는것입니다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령이 되었나니.

그러면 마지막 아담은 누구인가 ?  오실자의 표상으로서 여기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것입니다

마지막아담은 무슨 나무의 열매를 따먹은가 ?  이것이 중요한 믿음인 것입니다 

아담이 나자신이라고 한 말씀에 대하여 이해가 충분하여야 합니다  이해를 못하고 말씀을 보면 오해만 있게 됩니다 

 

오늘날 나자신이 아담이 되어 산령(靈)이 다시 되어야 하는데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육의 몸으로 신앙하던 첫번째 아담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때) 예수님으로 부터 알게된것은  (거짓목자)의 유혹으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게 된것이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오늘날 나자신의 아담은 이 모든 사실을  깨달아 알게 되어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는 따먹지 않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하는 인생목자의 말씀은 듣지않고)  령으로 부활하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말씀인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고 영생을 하게된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이라는 말씀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없어지고 하늘나라가 들어서는것이 아니라 세상(사람)이 세롭게 변(變)하여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은 사람만이존재하게되고 육의 몸은 없고 사망이 없는 세상을 천국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마지막 아담은 나자신이라고 말씀드린 말씀을 이해할수 있어야 합니다

 

나자신의 육적인 생명이 다하는날을 마지막날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다른곳을 바라보면 안됩니다 나자신을 보아야 합니다  다른사람이 나자신을 천국보내주는 일은 없습니다 또한 그렇게 할수도 없는것입니다 

 

그러면 마지막 아담(나자신)을 살려주시는 령이 있는데 다름아닌 생명나무인 령으로계신 예수님이 또한 마지막 아담인 나자신을 살려주시는 령이 되셔서 천국에 이르기까지 동행을 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 즉 땅에관한말씀 , 세상에 관한말씀의 설교를  들으면 안됩니다 왜야하면 나의 영혼이 영생에 이르는 양식이 없으므로 부활을 하지 못하고 죽기 때문입니다 

 

댓글로 문의하신분이 교회를 다니다가 교회다니는것을 그만두고 류호돈 성경교실에서 말씀을 보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대단한결정을 하신분입니다  제가 긴말씀은 안하였지만 저는 그분을 위하여 천국에서 귀한 그릇으로 쓰여주실것을 령으로 계신 예수님에게 영생의 반열에 들어가 주시기를 기도드렸습니다 

 

류호돈이라는자가 성경교실을 통하여  비진리 말씀을 증거한다면 류호돈이라는자만이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을 받은것이 아니라 저의 말씀을 증거하신것을 보시고 믿고 따르는 분들도 다 사망을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제가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을 여러분에게 주는자가 아닙니다  령으로계신 예수님의 생명나무의 실과를 저와 여러분이 함께 따먹은 믿음을 한다는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만약에  제가 진리말씀을 전파하지 않고 거짓증거하는일을 한다면 저같은 어리석은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정죄를 몇천배 더 받아서 음부에서 영원토록 정죄의 댓가를 받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증거하는일이 취미도아니고 돈이 생기는 일도 아니고 무엇하러 피곤한몸을 컴퓨타 앞에 앉아서 말씀을 증거하고 있겠습니까

 

제가 하는 일이 아니라 령으로 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도하심을 따라 저는 예수님의 말씀하시는데로 순종하며 말씀을 증거하고 있음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저나 여러분이나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요 5 :17 )

 

여러분 인생목자라는 분들중에도 강도와 도적질하는자들이 많은 악한세상인것을 알야야 합니다 (羊=예수비유) 의 탈을 쓰고 신자들앞에 나오는자들이 수도없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안다고 하는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악한것은 유형적인 건물을 세워서 많은 무리들의 신자들을 모아서 십일조와 각종헌금을 받아 챙기는 마귀교주(敎主) 곳곳에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이시므로 세상에서 사용하는 돈은 받지 않으십니다 또한 돈을 받은 하나님의 일꾼은 없습니다  만약에 신자들에게 돈을 받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다거나  설교한다는자들은 다 거짓목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본인이 교주(敎主)가 되어 믿은자들의 가정이나 기타 등등  여러문제들을 야기시키는것을 뉴스를 통하여 보게됩니다 육적인 예수 팔아서 돈을 벌고 있으며  또한 많은 무리들이 있음을 자랑하며 천국을 간다고 헛소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에 순진한 신자들은 열광을 하며 우상섬기는자를 따르며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곳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지 않습니다 

 

벧전2:25→  너희가 전에는 양(羊)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무슨 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할때는 천국길을 알지못하고 천국길을 잃고 있더니 이제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우리들의 영혼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로 돌아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을 갈수 있는것입니다 

 

벧전5:8 →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무슨 말인가 ?

그러나 깨어있지 아니하면 믿은자들을 사망으로 멸망시키려는 돈을 좋아하는 거짓목자들이 우는 사자가같이 배가 고파서 삼킬자 곧 먹잇감을 찿아다니며 전도를 하고 유혹을하고 다니므로 근신하여 깨어있으라는 말씀입니다

삼킬자 하나를 찿아내면 각종헌금들이 들어오기때문에 삼킬자를 찿아다니는것입니다

 

약 1 :16  내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말라

(뱀 인 거짓목자들이 천국간다고 하는말에 속지말라는 말씀입니다   이들은 달콤한 말로  사람을  유혹하여 교회당으로 끌고가니 그들이 하는말에 속지말고  회당으로 끌려가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령이 되었는데 그분은 다른분이 아니라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말씀하는것이며 또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 역시 마지막 아담이 되어  령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이 성령의 역사로 깨달은 자들을 육신의 몸에서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시켜주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마지막 아담의 그림자가 되셔서 살려주는 령으로 나타나신것입니다   우리의 대제사장은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시며 우리들역시 겨자씨 만한 씨가 되어 발아(發芽)가 되어 스스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자라가고 있는것입니다 

고후 5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 (육신의 몸) 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신령한몸) 이 되었도다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자가 아니요 육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자니라   

우리의 믿음이 초등학문인 몽학선생아래 있을때는 육(肉)만이 있는자가 되어 사망의 길을 가던자들이었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을 듣고 신앙을 하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은혜로 값없이 성령을 주시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주셔서 신령한자가 된것입니다 

육신의 눈으로는 육에속한자나 신령한자나 똑같은 사람으로 보이는것입니다  그러나 영혼은 다른것입니다 육있는자의 영혼은 죽어있는자요 신령한 몸을 가지고 있는자의 영혼은 거듭나서 부활하여 있는것입니다

 

육신의 몸은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도 영혼의 형상은 옷을 갈아입는것과 같이 엘리야와 모세가 빛으로 나타나서 예수님과 함께 대화하신것과 같이 우리도 천국에서 이들과 같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믿음이라는것을 바로 알고 실상으로 이루어지는것을 알때에 세상을 이기는 힘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3) 첫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속한 자이거니와 둘째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흙에속한자는 저 흙에 속한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속한자의 형상을 입은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첫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속한 자이거니와 둘째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슨말인가 ?

첫사람이라는 말씀이 나오니까 창세기에 나오는 첫사람 아담 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첫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라는 말은  나자신이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날때가  첫사람으로 흙에속한자였던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할때를 첫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자라고 또한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한정된 생명으로 태어나서 흙으로돌아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첫사람은 땅에서 났으며 흙에속한자가 되는데 다른 어떤 이유는 또 무엇이 있는것인가 ?

 

신 27 : 15장색(匠色)의 손으로 조각(彫刻)하였거니와 부어만든 우상(偶像)은 여호와께 가증(可憎)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隱密)히 세우는자는 저주(詛呪)를 받을 것이라 할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무슨 말씀인가 ?

신학교 (匠色하는자) 나 거짓목자들이  부어만든 우상( 세상의 지식과 학문 ) 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인도하는것을 하나님은 미워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이 모르시는것으로 생각하고 은밀히 목자를 세우고 있으나 저주를 받을것이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이에 백성들은 그 말씀을 듣고 진실로 그렇다고 아멘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좋은뜻으로 이러한 일을하고 있으나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이와 같이 하늘과 땅차이로 생각이 다른것입니다    왜야하며 이들이 가르친 목자들은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므로 신자들역시 모두가 우상을 섬기며 따르게 되므로 하나님의 저주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둘째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이러한 말씀을 접할때에 사람을 둘로 보면 안됩니다  첫사람은 아담이고  둘째사람은 예수라고 생각하면 성경의 겉말씀에 있게 되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나자신 한사람이 변화되는 과정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나자신이 첫사람일때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몽학선생아래서 신앙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땅에서 난자이며 흙에 속한자였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었는데 둘째사람이 된원인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을 떠나 령으로 거듭난자가 되어 영생을 하게 되어 천국에 입성하게 되므로 하늘에서 났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차분하게 생각하여 보시면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무릇흙에속한자는 저 흙에 속한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속한자의 형상을 입은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바로 위에서 제가 말씀드린 말씀이 반복적으로 나오고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할때는 저 흙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고 있었으나 또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더듭나는 신앙을 하므로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게 되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4)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육과 혈은 하나님나라를 유업으로 받을수 없고 또한 썩은것은 썩지 아니한것을 유업으로 받지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자들이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肉)과 혈(血)은 하나님나라를 유업으로 받을수 없고 또한 썩은것은 썩지 아니한것을 유업(遺業)으로 받지못하느니라

 

(肉)과 혈(血) 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유업으로 상속을 받지 못합니다 

 

요 1 : 13 이는 혈통(血統)으로나 육정(肉情)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

성경의 겉말씀에서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그대로 신앙을 하는자들은 하나님나라를 유업(遺業= 영생)으로 받지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으로 계시기때문에 혈통(血統)으로나 육정(肉情)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난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상속으로 유업을 받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수 있는자 는  하나님과 예수님도  령으로 계시기 때문에  믿은자들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만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수가 있는것입니다

 

 

또한 썩은것은 썩지 아니한것을 유업(遺業)으로 받지못하느니라 

육신이 죽어서 썩은것을 말하는것이 아니고 육신의 영혼이 죽어있는자를 썩은다고 말하는것이며 이는  사망으로 간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죽어있는 령혼은 썩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유업으로 받지못한다는것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썩은것을 구하는자들이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영혼이 거듭나서 부활하므로 살아서 생명이 있으므로 썩지 아니하므로 하나님에게 영생하는 유업을 받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속 말씀드리지만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신앙은 버리셔야 합니다 육에 머물러 있으면 하나님의 유업인 영생을 상속받지못합니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

여러분 비밀이라는 말이 무엇을 말하는것입니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것이 천국으로 가는 , 영생으로 가는 비밀인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는 영생으로 가는 길이 말씀을 깨닫는것입니다  이것이 큰 비밀인것입니다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잠들었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요 11 :11-12 이 말씀을 하신후에 또 가라사대 우리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가노라 제자들이 가로되 주여 잠들었으면 났겠나이다

 

성경은 나사로가 죽은것을 잠들었다고 말씀하십니다 

 

계3 : 1 너희가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로다 

예수님이 다 비유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것을 깨운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영혼이 잠들어 죽어있는것을 깨닫게하여서 영혼이 살아나는것을 깨운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닫게하는것을 예수님은 믿음이 죽어있는자들을 부활시키고 있는것입니다

잠들어있는 신앙을하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항상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믿음을 지켜야 하는것입니다 

 

 

마지막 나팔(말씀)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마지막나팔이 누구에게 있습니까 물론 예수님에게 있습니다 예수님이 곧 성경말씀을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요 5 :39)

그러나 한발 더 앞으로 나가면 마지막나팔은 나자신이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 마지막 나팔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순식간에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신령한 몸이 되어 영생으로 홀연히 다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사 27 : 13 → 그날에 (심판날) 나팔을 울려불리니 앗수르땅에서 파멸케된자와 애굽땅으로 쫓겨난자가 돌아와서 예루살렘 성산(聖山) 에서 여호와께 경배하리라 

비진리에서 신앙하던자들이 진리말씀(나팔)이 울려퍼지는 예루살렘 (진리의 성읍= 생명의 깨달은 말씀 슥 8 : 3 )으로 다 모여들어 여호와께 경배하게 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속 반복되는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만 이러한 모든일을 이루어주시는분은 하나님과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반복적으로 말씀을 드리니까 짜증이 날수도 있겠지만 이를 성경은 반추(反芻)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  소(牛)가 풀인 꼴을 먹고나서 다시 먹었던 풀을 끄집어내어 다시 씹어서 넘기는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와같이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나팔(말씀)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는 영광의 선물을 받은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자들이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여러분 혹시 나팔소리를 지금도 트럼펫이나 색스폰 소리로 아는 분은 안계시겠지요 나팔소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한다고 하여도 하늘에서 나는 소리라고 말씀하는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마 6 : 2 )

 

 믿은자라면 하늘에서 나팔소리가 나서 죽은자들이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살고 우리도 변화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말씀인쯕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들의 말씀이 증거되므로  죽은자들이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살고 우리도 신령한 몸으로 변화가 되어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  육(肉)의몸  신령(神靈)한몸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육(肉)의몸에서 신령(神靈)한몸으로 거듭나서 영생을 하고자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입니다

그러므로 막연하게 하나님과 예수님 믿다가 죽으면 천국간다는 논리는 옳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비유로 기록하신 말씀을 차분히 읽고 깨달아 해석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육의 몸으로 심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서 천국에 들어가야 할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우리가 육적인 생명이 살아있을때에 세월을 아껴서 시간이 있을때에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일을 하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는 믿음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이는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말씀을 천천히 읽고 비유로하신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들이 될 자(者)에게  하나님은 사랑으로 교훈하시고 가르침을 주시는것입니다  육신적인 행위적으로 고달프게 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악(惡)한 목자들과 함께하시지말고 령으로 계시며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대제장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받기를 바랍니다

 

항상 부족한자에게 지혜로 채워주시며 사랑으로 인도하여 주시며 값없이 생명의 말씀을 깨닫는 성령을 함께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에게 풍족한 깨달음을 주셔서 영생의 양식을 준비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함께 동행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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