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20번째 시간으로 [ 육체를 따라 판단하는자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8 : 14-16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여도 내 증거가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것을 앎이어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처음 모르고 지내던 사람들을 직장이나 모임을 통하여 알게 되면 믿는 사람들인 경우는 대개 교회나가세요? 라고 물어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저같은 경우는 교회는 다니지 않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라고 하면 의아스러운 시선으로 사람을 봅니다 왜야하면 그분의 생각은 여러 어느 교단이나 교파에 속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한국의 경우는 개신교인 경우 장로교 , 감리교 , 성결교 ,침례교 가 가장 믿은분들이 많이 계신것 같습니다 기타 또 여러 교파는 인정을 잘하지 않은것같습니다 그러나 많은 다른교파도 신자수가 많은 교파도 많이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사람이 붙이는 교파의 이름은 달라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 생각은 다 같은것 같습니다
우리는 성경말씀을 통하여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 야곱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읽어보게 됩니다 새대적인 변화때문인지 그당시에는 성경말씀에서는 어떠한 회당 (會堂)이라는 말씀이 나오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직접대화도 하는 경우도 있고 또는 천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받은 경우도 보게 됩니다
창세기는 야곱의아들 요셉의 죽음으로 말씀은 끝을 맺습니다
그리고 창세기가 끝나고 출애굽 할때까지의 기간이 약 400 년의 기간이 흐른 다음에 모세라는 선지자가 출현(出現)하게 됩니다 이 400년이라는 세월에 대하여 벧후3 : 8 을 보겠습니다
벧후 3 : 8 → 사랑하는자들아 주(主)께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이로보건데 야곱의 아들 요셉이 죽은후 400년이라는 공백의 시간이 인생이 볼때는 긴 시간으로 생각이 되나 주님께서 볼때는 천년을 하루로 생각을 하고 하루를 24시간으로 볼때 400년이라는 세월은 12시간인 반나절에도 미치지 못하는 시간이 되는것입니다 500년이 반나절이 되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인생의 생각으로는 꽤 긴 시간으로 생각이 되는데 주님이 보실때는 인생과 달리 아주 짧은 시간이 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편 90 : 9-10 →우리의 모든날이 주(主)의 분노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一息間)에 다 하였나이다 우리의 년수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受苦)와 슬픔뿐이요 신속(迅速)히 가니 우리가 날라 가나이다
베드로 사도를 통하여 주님이 말씀하신 하루가 천년에 비하면 시편말씀은 인생의 삶은 번개와 같이 뻔쩍나타났다가 없어져 버리는것보다 더 빠른것 입니다 인생은 살았다 하는 이름조차 부르기가 민망한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의 생각은 꾀나 길게 생각이 되어지는 나이이기도 한데 이 나이를 먹고 나면 비로서 세월이 이렇게 빠르게 가는구나 하고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젊은 나이에는 무엇인가 하고 싶은것도 많고 이루고 싶은 꿈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일들이 다 성공하는 일로 끝이 난다고 하여도 뒤돌아보면 부질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게 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의 생각은 세상에서 출세하여 돈많이 벌어야 한다는 생각이 가득한채로 한평생을 보내게되는것입니다 그러한 인생의 생각에 한줄기 빛이되어 우리에게 다가오는것이 있으니 곧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서 영생을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도 일부분의 사람에게 주어지는 생각인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신(神)이라는 자체를 인정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인정을하건 하지아니하건 이렇게 인생의 생명은 너무 빨리 가버린다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은 인생들의 육신의 짧은 생명으로 끝나지 아니하고 영생하는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성경이라는 말씀을 온세상의 인생들이 볼수 있도록 준비를 하여 놓으신것입니다
준비하신목적은 영생을 주시기 위함인것이며 이를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사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있는것으로 족하라 라는 말씀은 믿은자들의 마음에도 귀에도별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세상의 돈이라는것이 차꾸 나자신의 마음에 돈을 많이 벌고자 하는 생각안에 나를 잡아놓고 놓아주기를 않기때문에 돈의 노예로 한평생을 끌려다니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하나의 취미에 불과한 것으로 생각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로 가는 길을 막고 훼방을 놓고 있는것은 뭐니 뭐니 하여도 돈이라는 것입니다 한편으로 세상에서 돈이 없으면 곤고한 삶을 살아가는것을 인생은 너무나 잘알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믿음이 청함을 받은자로 믿을것인가 ? 아니면 택함을 받은자로 믿을것인가 하는것은 본인이 결정할문제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억지로 둘로 갈라놓고서 택하지 않게 하십니다 믿고자 하는 나자신이 둘중에 하나를 택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무엇으로 나타나는가 ? 겉으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의지하며 믿은자가 될것인가 ? 아니면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는 믿음을 할것인가 하는것은 본인이 결정할 문제라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던 간섭하시지 않습니다 더구나 믿고자 하지 아니하는자들에게도 세상의 삶에 있어서 어떠한 불이익이 되는것을 주시지도 않을 뿐더러 간섭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행한대로 심판의 날에 갚아주실뿐인것입니다
선(善)을 행한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惡)을 행한자는 심판의 부활로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깨닫지 못한 우둔한자들은 저 사람은 믿지도 않은데 부자(富者)로 잘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며 마치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 형통하여 돈을 많이 버는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세상을 바라보는 육신의 생각을 가지고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로 가는 믿음의 길은 막히게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지못하는것입니다 더구나 천국간다는 말은 거짓말로 들리는것입니다
그러나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믿고 따르며 순종하는자에게 어찌 하나님과 예수님의 상(賞)이 없겠습니까 그 상(賞)은 다름아닌 영생인것입니다 짧은 인생의 육신의 생명을 벗어버리고 영생하는 령에 의하여 영원히 사는 생명의 옷으로 갈아입히시는것입니다 이를 믿음으로 거듭난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사망에서) 하리라 (요 8 :32 ) 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태어나서 한평생을 살아가는데 우리가 말하는 사색(思索 =어떠한 일에 대하여 깊이헤아려 생각함) 의 시간을 많이 갖은것은 매우 현명한 생각이 될것입니다 인생의 삶에 대하여 생각을 하며 살아보자는 말입니다
사람이 다 돈만을 생각하는 사람만이 있는것도 아닌데 왜 이러한 말을 하는것인가 ?
말씀을 증거하는자로서 인생이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살아있는 기간이 너무 짧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잠시 지나가는 젊은 나이에는 별로 느끼지 못하고 설사 느낀다 하여도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믿음으로 실행에 옮기는 일이란 쉽지가 않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세상에서 할일들이 많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젊은 시절은 정신없이 금방가버리는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나이가 중년이 된 이후부터 사실은 믿음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는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또한 젊은 시절에는 세상에 존재하는 철학자나 여러 사상가들의 책을 많이 읽어 보게됩니다 그러나 말씀을 증거하며 느끼는것은 인생들의 철학이나 여러 사상가들의 생각은 감히 하나님의 말씀에 비교조차 할수 없다는 생각의 깨달음을 가지게 되는것입니다
이유가 무엇인가 ?
순수한 포도주(생명의 말씀)인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인생들이 생각하는 철학과 사상인 물섞인 포도주가 인생목자들의 설교말씀으로 나타나게됩니다 세상의 인생들의 지식이나 학문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무익한 설교가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설교하는 목자들은 이러한 사실들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가시덤불과 엉겅퀴와 같은 말씀으로 신자들에게 설교를 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지 못하고 모두가 사망의길을 가기때문에 오늘날의 목자를 악(惡)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마 12 : 33-37 → 나무(나무= 사람 렘5 :14 ) 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않고 실과도 좋지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실과=열매=씨=말씀 눅 8 : 11 ) 나무를 아느니라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惡)하니 어찌 선(善)한 말을 할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善)한 사람은 그 쌓은 선(善)에서 선(善)한것을 내고 악(惡)한 사람은 그 쌓은 악(惡)에서 악(惡)한것을 내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無益)한 말을 하든지 심판(審判)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審問)을 받으리라 네 말로 의(義)롭다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定罪)함을 받으리라
입으로 나오는 말이 이렇게 사람의 생명을 죽이고 살리는 중요한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씀에 의하여 사람이 영원히 죽고 산다는것은 생각하지않습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목자의 설교말씀에 무조건 긍정적으로 받아드리는것을 믿음이 좋은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선(善)한 사람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며 믿은자이며 악한자라는 말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에서 불순종하며 믿은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선한자의 열매는 영생하는 열매로 나타나고 악한자의 열매는 사망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제가 증거하는 말씀에서 세상사람의 이름이나 책이름으로 인용하여 말씀드리는것이 있습니까 ? 없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단순하게 보일것이며 무게감이 없다는 생각과 말씀이 너무 쉽다는 생각을 할수가 있습니다 또한 그말이 그말인것으로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러나 그 말씀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운동하고 있으며 죽어있던 나자신의 령혼이 나의 장막안에서 부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무엇인가 성경의 겉말씀을 많이 알고 있는것을 남에게 자랑하려는 교만한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다만 몇단어의 말씀의 뜻만 깨달아 알고 있어도 죽은 나의 령은 생명의 싹이 트는것입니다
죽은 령이 생명으로 자라나게 하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자라나게 하셔서 영생에 이르게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겨자씨 만한 믿음은 이미 천국에 입성한것이며 나자신의 부족한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은혜로 온전히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육신적인 어떠한 일이 형통한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라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영생으로 가는길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여 주시므로 비유의 말씀에 깨달음을 주시므로 영생하는것을 은혜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인생목자들의 설교에 생명이 없다는 말은 이들은 인생들이 써놓은 책의 내용을 인용하는경우가 허다 합니다 이를 두고 이들은 예배를 준비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설교내용은 사람들이 들을때는 매우 품격이 있는 말씀으로 들리며 고상한것같으나 생명이 없는 헛것에 대한 말씀을 들려 주고 있는것입니다
인생들은 이러한 목자를 유명하다고 말을 하며 그의 영생의 말씀이 없는 허황된 말씀에 열광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네 믿은대로 될지어다 라는 간단한 말씀한마디로 다 정리 하여 버리고 계신것입니다
마 8 :13 →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시(時)로 하인(下人)이 나으니라
오직 말씀으로만 하여 달라는 백부장의 믿음을 보시고 예수님은 따르는 모든자들을 향하여 이스라엘중에 이만한 믿음을 아직 본일이 없다는 말씀하심을 기억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말씀은 아주 단순하고 쉬운 말씀으로 보이나 그 뜻이 광대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여도 내 증거가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것을 앎이어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여도 내 증거가 참되니.
성경말씀은 예수님 자신을 나타내고 있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증거할때는 두사람이상이 그 말씀을 듣고 인정이되어야 그 말씀을 증거로 인정하였던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증거하는것을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보니까 아무도 예수님의 증거를 인정하는자가 없는데 예수님이 증거의 말씀을 하니까 예수님의 말씀에 대하여 옳지않다고 비판하는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예수님이 대답하시며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은 목자의 자질을 신학을 공부한 사람으로 단정하는 일이 많습니다 세상에서의 신학이라는것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은 일과는 전혀 무관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의 학문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은 증거가 되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세상에속하여 있는것으로는 천국에 갈수 없으며 구원인 영생이 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럼에도 인생들은 항상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과는 반대방향으로 가는것을 좋아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유는 독사의 새끼들인 까닭에 그런것입니다 즉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교훈의 말씀을 받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證據)하여도 내 증거가 참되니.
무슨 말인가 ?
예수님은 예수님 자신을 증거한다 할지라도 그 말씀이 참되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에게는 아버지인 하나님이 증거하여 주시는 증인이 되시는것입니다 육적인 생명에 머물러 있는자는 령적인 세계를 알지 못하므로 육적인 깨닫지못한자들의 눈에는 예수님 한분만 보이고 하나님의 존재는 보이지 않은것입니다
이세상의 피조물은 다 하나님인 창조주가 지은것이기 때문에 세상의 피조물인 사람이 예수님의 증인으로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다만 사람의 형상을 입고 있을뿐 예수님은 령으로 계신분이지 육에속하여 있는자가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육에속하여 있는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은 예수님이 증거하시는 말씀에 하나님이 증인으로 계심을 알리가 없는것입니다
인생들의 생각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인생들의 생각보다 하수(下手)로 보고 말을 막하는 경우를 볼수 있습니다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무익하고 악한 말들을 막하고 있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그때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그림자가 오늘날 믿은자들을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믿은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두렵지 않고 경외하는 마음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쭉정이 껍질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혹자는 오늘날의 믿은자들은 하나님과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데 무슨 말을 하는것인가 ?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원인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과 벗이 되어 육신과 함께하는 신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육체에서 나오는 본능적인것을 말하고 또한 그러한 악한일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마치 초등학생이 대학의 국어책은 읽을수는 있어도 그 뜻을 알지못하는것과 같은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아무리 성경말씀을 수백번 읽고 또 읽고 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신앙을 한다 하여도 그들의 믿음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의 길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인생목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증거할수 있는자가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몰각한 목자라는 이름이 붙은것입니다(사 56 : 11) 이러한 깨닫지못한 인생목자를 베드로 사도는 개(犬)와 돼지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벧후 2 :22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은 비유의 말씀속에 숨겨져있는데 이를 찿고 구하여 신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여 주어야 참된 목자가 되는것인데 이러한 일을 하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만이 성경말씀을 증거할수 있다는 말인가 ? 안그렇습니다 믿은자들에게도 말씀을 증거할수 있는 능력을 하나님은 주시고 계십니다 이는 진리의 말씀안에서 믿은자를 말하는것이며 성령이 임(臨)한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이를 성령이 임(臨)하여 역사(役事) 하는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증거하는 말씀에 대하여 증인이 되어 보증하는분이 계시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증거가 참된 증거가 되는것입니다 인생목자가 설교하는 말씀은 신자가 증인이되어 보증하고 있는 어리석음안에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되면 증거할수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증거를 얻을때만이 예수님으로 부터 증거하는 증인의 보증을 받은 사람이 되는것이며 육에서 떠나 령으로 거듭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나자신이 함께하므로 흑암의 어두움은 나(我)에게서 떠나가고 영생에 이르는 빛이 비춤으로 육신이 신령한 령체로 변화가 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혜가 나자신에게 임(臨)한다는것은 정말 놀랍고 놀라운 일이 되는것입니다
비로서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세상만민에게 비유로 기록된 영생의 말씀의 뜻을 해석하여서 온세상에 진리의 말씀을 전파하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의 목자는 성령을 받으라고 신자들을 향하여 말을 합니다 성령이 공중 어딘가에 있다가 내 마음속으로 들어오는것이 아닙니다 비유의 말씀속에 성령(거룩한 말씀)이 숨겨져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을 받은다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깨닫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말씀을 해석하는자는 예수님과 친구가 되는것입니다 이글을 읽고 깨닫은 여러분은 모두가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친구로부터 하나님의 모략의 말씀을 다 듣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증거가 참(참=하나님)됨과 같이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자의 증거가 참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것을 앎이어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것을 앎이어니와 .
여러분 예수님은 어디서 오셨다가 어디로 가셨습니까 ?
하나님의 아들로서 유대 베들레헴 땅에 처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임하시고 오셨다가 세상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보혈의 피를 흘리시고 3일만에 부활하시고 만백성을 구원하시는 일을 완수 하신다음 다시 하늘로 승천하사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계신분이라고 말하면 정답이 되는것이라고 말씀을 하실수 있을것입니다
지혜가 없으면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성경의 겉말씀대로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다음부터는 더 이상의 말씀에 말문이 막히게 되는것입니다
위에서 예수님에 대하여 알고 있다는 사실은 예수님이 믿은자들에게 비유로 그림자로 그리고 실제로 또한 사람의 형상을 입으시고 믿은자들에게 보여주신 한 사건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이 예수님에 대하여 알고 있는것처럼 다들 성경에 기록된대로 말씀하고있으나 사실은 예수님에 대하여 알고 있는것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비유의 말씀을 그대로 말하면 아무 의미가 없는것은 성경은 깨달음의 말씀의 모략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진리말씀에서 믿은자들의 대답은 어떠한가?
예수님은 어디에서 오셨다가 어디로 가시는것인가 ?
또한 오늘날 믿은자들은 어떻게 믿어야 한다는것인가 ?
빌 2 : 6 -8 → 그는 (예수)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음에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여러분 하늘나라 천국에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많이 있으며 하나님의 보좌에는 항상 많은 천사들이 하나님과 함께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하면 오직유일신으로 한분만이 모든것을 주관하시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부정하는것은 아니나 여러 아들들과 함께 하시며 아버지는 전권의 권세를 가지고 전체적인 주권의 행사를 하시고 아들들은 아버지의 명(命)을 받아서 사명을 감당하여 주신 권세를 행하는것입니다
마 26 : 53 -54→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영(營)더 되는천사를 보내시게 할수 없는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
(營=경영할영,지을령 / (兵營) ※ 영(營)이라는 말은 로마의 군영(軍營)과 같은 말인데 한 로마군대의 군영(軍營)은 보통 3,000 - 5,000 명으로 이루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12영이라는 말씀은 엄청나게 많은 숫자를 일컫은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하늘의 별의 숫자를 보시면 알수 있을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어디에서 오셨습니까 ? 하나님께로서 오신분입니다
요 5 : 35-38 → 요한은 켜서 비추는 등불이라 너희가 일시 그 빛 (율법)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내게는(예수)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役事)곧 나의하는 그 역사(役事)가 아버지께서 친(親)히 나를 위하여 증거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용(形容)을 보지 못하였으며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의 보내신자를 믿지 아니함이니라
하나님이 예수라는 아들의 이름을 통하여 사람의 아들들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직접 이세상에 오셨다는 사실입니다 믿은자들은 이 엄청난 사건에 대하여 잘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에 하나님은 예수라는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사람의 모양을 입으시고 십자가에 달려서 죽으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실제로 본체이신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은것이 아니라 오늘날 믿은자들을 사망에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살리시기위하여 그림자로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죽은 사건으로 엄청난 비밀의 뜻이 숨겨진 하나님의 모략이 십자가의 죽음에 비밀로 숨겨져 있는것입니다
십자가가 단순히 깨닫지못한 많은 무리들에 의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은 사건으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러한 그림자로 이루어진 사실들에 대하여 깨달아 아는 지혜가 있는 믿음이 있어야 영생하는자로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가룟유다가 은 30량에 예수를 팔았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성경에 기록된 성경구절 하나를 알고 있는것은 십자가의 도(道)을 알지못하는 미련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고전 1 :18 → 십자가의 도(道=말씀) 가 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것이요 구원을 얻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
같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놓고 믿음의 생각이 다름에 따라 멸망하는자와 구원을 받은자로 나누어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안다는것은 인생목자의 설교말씀에는 존재하지 않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미련한 세상에속한 지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원래 하나님이나 예수님에게는 육신으로 계신분들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육신이 죽었다고 하여서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죽으신것이 아니고 사람의 모양을 한 육신의 형샹의 모양이 죽은것입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위하여 스스로 택하신 십자가의 죽음 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가룟유다에게 이 악역(惡役)을 담당하게 하셨던것입니다
요 10 : 17-18 → 아버지께서 나를 (예수) 사랑하시는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이를 내 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이러한 사건을 통하여 그림자로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성경말씀을 이루어서 성경말씀으로 하여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내고자 하나님의 모략중에 하나로 존재하고 있음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십자가의 죽으심은 예수님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위하여 스스로 택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 어떠한 누구에 의하여 죽으신것이 아니다 라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사랑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도 사실은 예수님의 사랑에 대하여 아는자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들의 허황된 설교말씀에 끌려다니는 미련한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모양으로 이세상에 예수라는 아들의 이름으로 오셔서 인생들의 악함을 직접 보셨던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인생들은 하나님의 아들까지 말도않되는 죄의 명목을 억지로 붙여서 십자가를 통하여 죽이는 악한 죄를 짓은 행위를 하였던것입니다 이러한 인생들의 악함을 말로는 표현이 불가능한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악한짓을 한자들은 믿지않은자들이 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은다는자들이 한짓이라는것입니다 이러한죄의 댓가를 오늘날을 살고 있는 믿은다고 하는자들이 다 감당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마 27 : 24- 25 →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사람(예수)의 피(죽음)에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들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예수님 당시에 십자가에 예수님을 못을 박아서 죽인자가 오늘날 예수님을 믿고 있는 우리들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회개란 이러한 악한짓에대한것에 대하여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은 오늘날 백성들을 심판하여 다 피값을 치루게 하시지 아니하시고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자에게는 용서를 하여 주시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자에게는 영생과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영광을 주신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행할수 있는 기회를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주심에 대하여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을때 비로서 예수를 깊이 생각할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모르고 성경의겉말씀에서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진리말씀안에서 행하므로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원한 생명인 영생이라는 생명으로 거듭날수있는 기회를 마지막으로 주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경말씀을 이루시기위하여 구약에서의 그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리며 싸운일들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지혜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세상의 만백성들 그리고 믿은다고 하는자들 , 그리고 나자신도 그 당시의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 그리고 많은 무리들 가운데 함께 속하여서 하나님이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이는 엄청난 죄를 하나님에게 짓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오늘날 믿은다고 하는자들의 회개라는것은 살아가면서 지은 고범죄(故犯罪)정도를 가지고 회개한다고 하는 어리석은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으로는 감히 하나님의 사랑을 측량할수 없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웃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돈몇푼던져주는것이나 전도하는것을 사랑이라고 말한다면 하나님은 웃으시며 비웃은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하여 보았을것입니다 (시편 2 : 4 ) 이들은 오히려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적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이 어이가 없어서 비웃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비웃을 정도라면 인생들이 얼마나 허무한 짓들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반복되는 말씀이지만 저는 회개라는것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은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용서를 받은일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돌리는 일이 되는것이며 이렇게 악한자에게 영생을 주시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남을 감당치 못하겠다고 하나님 아버지의 곁을 떠났던 탕자의 고백이 곧 나자신의 고백임을 깨달아 알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성경말씀은 나(我)을 위하여 하나님이 기록하여 놓은것이지 세상의 역사(歷史)적인 사건을 알라고 기록한 책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형상을 입고 계시면서도 령으로계신분이므로 십자가에서 죽으심은 사람의 형상을 벗어버린것이지 하나님의 령을 죽인것이 아닌것이며 하나님은 성경의 말씀을 이루시고자 하나님의 모든 모략을 믿은자들에게 깨닫게 하여 주시고 영생으로 가는 말씀을 이루시고자 하셨던 일이었음을 그림자로 보여주신것에 불과한 사건들이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성경말씀을 보고 깨달아서 육을 벗고 령으로 거듭나서 하늘에 많은 천사가 있는것과 같이 너희도 천사중 하나로 나타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를 영생이라고 표현하여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 사랑을 이세상 어느누가 나자신에게 줄수 있겠습니까 오늘날 진리 말씀을 접하여 만나게 됨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감사하며 영광스럽게 생각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것은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어디서 이 세상에 왔습니까? 하나님이 영생의 씨앗을 나자신에게 보내주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자신을 보내주심으로 죄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진리의 영원한 복음의 말씀을증거하고 말씀을 전파하는 사명을 주신것입니다
인생목자들은 하나님의 이와 같은 섭리를 망각하고 하나님에게 사명을 받았다고 하는 목자의 신분을 가지고 신자들에게 헌금 몇푼받으며 다툼과 분쟁이 있다는것은 정말로 부끄러운 일이며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것입니다 그들은 결국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못하고 육신의 생명이 끝나면 영원한 음부의 사망가운데서 심판로 부활하여 영원토록 고통가운데서 보내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영광이 있는데 우리의 믿음이 어떠하여야 겠는가 ?
예수님이 육신을 벗어버리고 다시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신것과 같이 오늘날 믿은자들도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성경말씀을 통하여 육신을 벗어버리고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하나님이 계신곳천국으로 가야 할것입니다
▣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눅 12 : 18-20 →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찿으리니 .
여기서 예수님이 너희라는 말씀은 맣은 무리들에게 하시고 있는 말씀이며 또한 인생목자에게 하시는 말씀이니다 보십시요 인생이 이세상에 생명을 주어서 태어난것은 하나님이 보내주신것이지 나의 부모님에 의하여 태어났다는 생각만의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그 보다 더 큰 의미에서 나자신의 생명에 대하여 성경말씀에 근거하여 살펴볼 필요가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령의 생명을 나의 육적인 부모님을 통하여 이세상에 보내주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죽은 령이 말씀으로 연단을 받고 다시 부활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돌아가는것을 영생이라고 말하는것이며 천국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은 본인들이 어디서오며 어디로 가는것을 알지 못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부모님으로 부터 태어난것이라고 생각을 하는것으로 끝나는것이며 나자신의 탄생은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것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탕자의 비유에서 먼나라 (세상)에 갔던 둘째 아들이 성경의 겉말씀으로 가서 신앙하다가 영생의 양식이없어 굶주리게되어 다시 비유의 말씀의 깨달음으로 하나님이 준비하여 놓으신 영생의 양식으로 돌아와서 영생의 양식이 풍부한 하나님 아버지 집으로 다시 찿아 돌아오는 믿음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삯꾼목자 ,몰각한목자와 함께하면서 분주하게 보내는 교회의 신앙으로 고르반이라는 잘못된 생각으로 십일조나 헌금하는것을 예수님은 책망하시는 말씀하셨던것입니다
이는 나의 탄생함이 하나님으로부터 이세상에 왔다는 사실을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역사(歷史)적인 성경말씀을 보는것으로 천국에 소망을 두고 만족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로 부터 오셨다가 다시 하나님아버지에게로 다시 돌아가신것과 같이 오늘날 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도 하나님 아버지로 부터 이세상에 태어났다가 다시 믿음으로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산령이 되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에게로 다시 돌아가는것을 천국에 간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와같은 나의 육신의 한정된 생명에서 다시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이 되게 하여주신 육신적인 부모님을 또한 공경하여야 하는것은 마땅한것입니다
요 6 : 42-44→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 왔다 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며 아무라도 내게올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리라
오늘날도 성경말씀을 나누다 보면 당신이 그럼 예수냐 당신만 구원을 받느냐 라고 말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지금 성경말씀을 가지고 겉으로 보이는것을 가지고 서로 옳고 그름의 육적인 문제로 시간을 낭비할것이 아니라 진지하게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서로 변론하는 자세가 필요한것입니다
우리가 복(福=영생 시 133 : 3) 이 있는것은 흑암가운데서 나자신의 죽은 령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나의 령이 부활하여 살아나서 흑암에 머물로 있지아니하고 빛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데 이는 예수님으로 부터만 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요 14 :6-7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예수)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말씀을 깨달은후부터는)너희가 그를 (하나님)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이제부터는 나의 생명은 하나님 아버지가 이세상에 보내주심을 알아야 할것이며 성경의 진리말씀을 깨달아믿은자들은 세상의 삶을 여행이나 나그네로 표현을 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돌아가는날이 세상에서 여행과 나그네 인생을 마치고 생명이 다하는날 다시 하나님 아버지집으로 돌아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죽음을 무서워하여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을 벗음과 동시에 하늘의 천사들이 영접하여 주기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또 믿은자들에게 또 말씀하십니다
눅 12 : 13-15 → 무리중에 한사람이 이르되 선생님(예수) 내 형(兄)을 명(命)하여 유업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이르시되 이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물론 재산이 많이 있으면 좋은것을 누가 모르겠습니까 그러나 자기의 형편대로 만족하며 살아가는것이 믿은자의 도리(道理)인것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아니하니라 고 하시지 않습니까 이세상에서 믿음안에서 살다가 육신이 늙어서 생명이 다 하면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육신은 벗어버리고 령은 부활하여 영생을 가지고 하나님의 집으로 입성하는 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육체에 거하는 삶에 있어서 우리들의 생각은 소유의 넉넉함에 너무나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이는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자가 아니기 때문에 마음에 이러한 악한 생각이 나자신의 죽은 령을 충돌질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유혹에서 떠나 소유의 넉넉함에 미련을 버리고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의 삶에 만족하며 하나님과 예수믿은일에 열심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인생의 육신의 생명은 잠깐있다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2)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육체를 따라 판단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분들은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것만을 주장하는 경우가 되므로 율법에 있는자가 되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자를 령(靈)에 속한자로 성령으로 났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갈 4 : 29 → 그러나 그때에 (세상마지막때= 율법의 신앙이 끝날때 =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자로 나타날때 ) 육체를 따라난자가 성령을 따라난자를 핍박한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오늘날도 여러 교파에 속하여서 신앙하는 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공부도 하고 목자의 설교말씀도 듣고 합니다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정을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왜그런가 ? 욕심과 탐심에서 떠나지못하므로 그러는 것입니다
눅 16 :14-15 →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자라 이 모든것을 듣고 비웃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중에 높임을 받은 그것은 하나님앞에 미움을 받은것이니라
우리가 오늘날 말하는 믿음으로 말하면 예수님 당시 유대인이나 서기관 바리새인들의 믿음을 따라갈자가 육신의 눈으로 보면 없었던것입니다 그러나 오직 예수님만이 이들의 믿음에 대하여 책망을 하셨던것입니다 이들은 안식일날 절대 일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세례받은일이나 금식은 물론이고 믿지 않은자들과는 상종도 하지 않던 진실하게 하나님을 믿었던자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나무라신 이유를 잘알아야 나자신의 믿음을 성찰할수 있는것입니다
마음은 더러운데 겉으로 즉 외식(外飾=겉으로 꾸미는일)만을 중요하게 생각하였던자들입니다 이들은 겉옷만을 중요하게 알고 있으므로 겉옷도 잘 단정하게 차려입고 경건한 모양을 보이는것입니다
이를 비판할 이유는 없는것입니다 겉으로도 단정하고 잘 차려 입을수 있는것이 좋은것이지 나쁜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와 함께 마음도 깨끗하여야 한다는것입니다
엡 5 :26 → 이는 곧 물로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그러므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면 나의 마음은 깨끗하게 청소할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인생들의 마음을 보시는 분이지 외모로 사람을 취하시는 분이 아닌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은 아무리 달달 외운다 하여도 이는 이스라엘과 하나님과의 사건적인 역사(歷史) 을 아는것이 되므로 마음을 깨끗이 하는것과는 상관이 없는것이며 믿음도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안으로 들어가야 하나님의 말씀이 운동을 하여 육신의 더러운 것을 씻어낼때 죽어있던 나의 령이 부활하므로 령이 육을 지배하게 되므로 율법의 매인것에서 풀려나게 되는것이며 마음이 깨끗하게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나의 령이 죽어 있으므로 육신이 령을 지배하게 되므로 마음의 생각대로 육신은 따라 움직이게 되므로 마음의 더러운것은 그대로 몸 밖으로 표출이 되는것입니다
롬 8 : 6-7 →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지 아니할뿐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자기자신의 육신의 쾌락의 만족을 쫓으며 생각하는 모든것이 악한 행위만 추구하게 됨으로 결국은 사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일만악의 뿌리인 돈에서 다 나오는것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눅 18 : 25 →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것이 부자(富者)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것 보다 쉬우니라 라는 말씀의 의미를 새겨들어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돈이 많은 부자 (富者) 는 어떠한 자인가 ?
계 3 :17 →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 (富者) 라 부요하여 부족한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것과 가난한것과 눈먼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한마디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마음과 육신이 피곤하여 곤고하며 영생의 양식이 없으므로 가난하며 눈이 멀어있으므로 생명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읽어도 알지 못하며 옷은 말씀을 비유하므로 깨달은 말씀이 없으므로 본인의 신앙이 벌거벗고 있다는것을 알지 못하고 있는 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이들은 본인들의 믿음만을 옳게 생각하며 양(羊=예수)의 음성은 듣지않고 외면하며 세상에서 자기들의 목소리를 크게 내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깨닫지못한 인생목자을 믿은다는 많은 무리들은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라며 거짓목자를 참목자로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육체에 속한자들의 행위적인 행동들이 겉으로 나타나는 예(例)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갈 6 : 19-21 → 육체(肉體)의 일은 현저(顯著=겉으로 드러남) 하니 곧 음행(淫行)과 더러운것과 호색(好色= 남여가 성적인 관계맺은것을 지나치게 좋아하는것)과 우상숭배(偶像崇拜=진리말씀을 좇지않음) 와 술수(術數)와 원수(怨讐)를 맺은것과 분쟁(紛爭)과 시기(猜忌)와 분(忿)냄과 당(黨)짓은것과 분리(分離)함과 이단(異端)과 투시(妬질투할투 忌미워할기) 와 술취 함과 (醉= 인생목자의 세상에속한 교훈의 설교말씀을 듣고 신앙하는자 ) 방탕(放蕩)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前)에 너희에게 경계한것같이 경계하오니 이런일을 하는자들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遺業)으로 받지 못할것이요.
위와 같은 말씀안에서 신앙을 하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육체에 속한자들의 신앙과 삶이 되는것입니다
성경구절 한구절만 더 보겠습니다
유다서 1 : 10-13 → 이사람들은 (육체에속한자)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것을 훼방(譭謗)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理性)없는 짐승같이 본능(本能 = 육신에 의존하는생각)으로 아는 그것으로 ( 말씀을 깨닫지못한 성경의 겉말씀의 신앙으로 ) 멸망하느니라
우리의 믿음이 구원받은 신앙이 되기 위하여는 육신에 관한 생각에서 령적인 생각으로 바뀌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법 (깨달은 말씀)에서 떠나 율법적인 신앙(말씀깨닫지못하고 하는 신앙)은 율법을 지킬수도 없거니와 하나님에게는 악을 행하는자가 되어 심판의 부활로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 나는(예수)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예수님이 이세상에오신것은 육체에속한자들을 판단하려고 하심이 아니고 육체에속한자들을 구원하시고자 오신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육체의 잘잘못을 말씀하시는것이 아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육체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을수 있도록 하시기위함인것입니다 이를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달음의 말씀안으로 계속들어가면 흑암의 권세인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서 빛으로 계시는 예수님과 함께하게 되므로 선(善)을 행한자로 영생이라는 상(賞)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마 1 :21 →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백성(自己百姓)을 저희 죄(罪)에서 구원할자 이심이라 하니라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도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것은 불순종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순종하는자의 신앙을 하는자가 예수님에게 속하는 예수님의 자기백성이 되는것입니다 이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예수님에게 속한 자기 백성이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를 외인(外人) 또는 타인(他人)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곧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인생들의 죄를 고소하여 하나님의 법정에 서게 하는자는 모세라고 하셨으니 이 말씀의 의미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게 되면 율법이 되어 모세에 속하여 하나님앞에 고소를 당하여 심판을 받게 되므로 믿은자들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게되면 령으로계신 예수님과 만나게 되어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아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말씀하시기를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라고 말씀하신것입니다
우리의 죄를 하나님앞에 고소하는 모세의 율법에서 벗어나서 예수님의 진리말씀을 믿음으로 율법을 완성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마 5 :17 )
3)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무엇인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으려 하지 않고 훼방(譭謗)하려고 하였던자들입니다 오늘날 역시 진리말씀을 전(傳)하는 자(者)를 향하여 말씀을 자세히 들어 보려고 하는 마음보다는 무엇인가 흠(欠)을 잡고자 하는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오히려 진리말씀을 판단하려고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백성들을 판단하는것이 아니라 참된 진리말씀의 음성을 통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함인것을 서기관이나 바래새인들은 알지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 믿음이 있어야 령으로 계시는 말씀속에 계시는 예수님과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에 대하여 귀담아 듣지않고 다 흘려버리고 생명의 길이아닌 사망으로 가는
설교말씀을 오히려 귀담아 들으며 우상숭배하는자들과 함께 길을 가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판단하여 말씀하여도 예수님 혼자계신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심과 같이 오늘날도 하나님의 일꾼들이 증거하는 말씀에는 항상 예수님이 함께하고 계시다는것을 믿은 신앙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입술로 아무리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면서 예수 이름을 많이 부르며 세상에속한 기도를 하여서는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과는 함께하는 신앙에는 이르지못하고 육체를 판단하는자의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 육체를 따라 판단하는자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육체에 속한자는 육체에 속한 일을 할것이며 령에 속한자는 령의 일을 할것입니다
또한 육체에 속한 믿음을 하는자들은 사람을 외모로 보고 판단을 하게 되므로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온전한 믿음은 겉모습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아무 사람들도 그 사람의 믿음에 대하여 알수없는것입니다
나홀로 말씀을 깨닫은 일은 나혼자 있는것이 아니고 항상 령으로계신 예수님이 찿아오셔서 함께 동행하여 주시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되면 육체에 관한 일들은 다 벗어버리게 됩니다
즉 죄에서 해방이 되어 사망의 권세에 매여 있다가 생명의 권세로 변화를 받아 자유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믿음은 본인 스스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어놓으신 성경말씀을 대화를 통하여 악한자가 선한자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세상에 인생목자인 삯꾼목자와 몰각한 목자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고 있으며 믿은자들을 사망의 길로 끌고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육적인 눈에 보이는 성전들을 돌위에 돌하나 남기지 아니하시고 다 예루살렘의 성전을 파괴하여 버리셨던것을 기억할수 있어야 합니다
육적인 눈에 보이는 성전은 하나님의 것이 아닙니다 진리안에서 믿은자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예수님의 하시는 말씀에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깨닫지못한 인생들은 다시 바벨탑을 세우며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한자로 나타나는 일을 계속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천국으로 가는길은 없으며 오히려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을 받게되는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의 믿음은 누구나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믿음의 길을 열어 보여주고 계십니다 완악하고 강팍한 마음에서 떠나 말씀을 깨달음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시기를 바랍니다
천국을 소망하며 영생을 원하는 믿은자들은 사람을 보고 육체를 따라 판단하는 믿음에서 떠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한 목자이신 대제사장 예수님을 섬기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피곤한 가운데 이 말씀을 읽고 깨닫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유업이 임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경말씀해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율법의 일점일획(一點一劃)를 완전히 이루는 믿음 (0) | 2023.01.15 |
---|---|
[얼굴에 똥을 바르고 신앙하는자 ] (1) | 2022.12.31 |
베데스다 못의 병자와 예수님 (0) | 2022.11.20 |
두루마기를 빠는자는 복(영생)이있도다 (0) | 2022.11.05 |
모세의 수건(手巾) (0) | 2022.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