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19번째 시간으로 [ 베데스다 못의 병자와 예수님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요 5 : 1-10 →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名節)이 있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羊門)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行閣) 다섯이 있고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마른자들이 누워 (물의 동(動)함을 기다리니 이는 천사(天使)가 가끔못에 내려와 물을 동(動)하게 하는데 동(動)한후(後)에 먼저 들어가는자는 어떤병에 걸렸던지 낫게됨이러라 ) 거기 38년된 병자(病者)가 있었더라
예수께서 그 누운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줄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病者)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動)할때에 나를 못에 넣어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날은 안식일(安息日)이니 유대인들이 병(病)나은 사람에게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몸이 아프고 또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것들은 부모의 죄나 전생에 나의 잘못된 삶에 의하여 나타나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고자 함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요 9 : 3 )
그렇다면 이 모든 말씀역시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이 비유라는 말씀은 전에도 마 13 :34 -35 절은 몇번이고 드린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은 항상 나자신에 대하여 현재형으로 기록된 말씀임을 말씀드려도 별로 생각을 않고 역사 (歷史)적인 사건으로 돌아가서 성경말씀을 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제가 뭐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이렇게 성경읽은것을 역사관(歷史觀)으로 보는것이 다시 습관이 된다면 깨달음에 진전은 없습니다 왜야하면 말씀을 깨달아서 마음판에 새겨지지 아니하면 예수님과 가까워질수도 없는 것이며 또한 하나님과 예수님과 멀어지는 신앙은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읽어보실때는 병자의 주인공이 다름아닌 나자신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이 성경말씀에 나오는 병자 중 한 사람은 나자신이라는것을 알아야 예수님으로 부터 사망에 이르는 병(病)을 고침받고 영생을 할수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실제로 예루살렘에 가셨을때 이 베데스다 못을 많이 가보셨을것입니다 저역시 계단을 밟으며 물이없으므로 가장 바닦까지 내려가보았습니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 얼마나 환경이 변하였는지는 알수 없으나 어떻게 이러한 베데스다의 주위 행각에 누어서 병낫기를 기다리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하여 볼수있었을것입니다 베데스다의 밑바닥이 너무나 깊었기 때문에 물이차면 병자가 들어간다는것이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수영를 할수 없으면 설사 물이 동할때 들어간다고 하여도 제 생각은 병을 고치기는커녕 물에 빠져 죽을것 같은 생각을 하여 보았습니다 이러한 여러말씀은 육신적으로 느끼는 감정이며 그 당시의 상황을 오늘날은 알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지순례라는 역사의 현장을 가서 보는것을 좋아하는데 저 또한 좋아합니다만 성경말씀을 읽다보면 이러한 일들이 깨달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이스라엘땅의 현장만 생각이 떠 올라서 말씀을 깨닫은데 오히려 방해가 되는 경우도 순간적이지만 차꾸 현장이 눈앞에 어른거려서 성지를 순례하는것이 차라리 좋지 않다는 생각까지 하여 본 일이 있습니다
각설(却說)하고 예수님 당시의 베데스다의 못의 물의 동함과 천사의 나타남과 병자 그리고 예수님에 대하여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예수님시대에 유대인들은 아람어를 많이 사용을 하였습니다 베데스다라는 말은 우리가 다 알고 있듯이 자비의 집이나 은혜의 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비의 집이나 은혜의 집이라는 곳에서 어째서 38년이나 병으로 누워있던 병자를 고칠수 없었단 말인가 ? 다른 병자도 물론 괴로움이 있었겠지만 그 당시는 물이 동(動)할때 들어가는 순서번호라도 가지고 있었으면 순서대로 물이 동할때 천사가 내려올때 순서대로 들어가면 좋았을 것 같은데 몸은 불편하지만 그래도 그들가운데서 움직일수 있는 병자중에서 먼저 못의 물이 동할때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몸이 많이 아파서 움직이기조차 어려운 사람은 백날 그자리에 있다 한들 못의 물이 동할때 먼저 물에 들어갈수 있는 확률은 없었는데도 마음의 소망에 병이 낫겠다는 끈을 놓지 않고 그 자리에 있으면서 혹시 누구의 도움에 의하여 본인도 먼저 물이 동할때에 들어갈수 있을 때가 오지 않을까 하고 기다려야 하는 아픈 사람의 마음은 이해가 되고도 남음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어디가 아프건 아픈 사람의 마음은 빨리 낫고 싶어하는 마음은 다 같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처지에 있는 병자들은 남에게 먼저 배려하고 안하고 하는 차원의 문제의 한가한 말은 나올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간에 서로의 처지가 어려운가운데 있는 병자들 가운데 예수님은 그곳 베데스다 못울 찿아가셨습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가 가셔서 물이 동할때에 들어갈수 없는 38년된 병자에게 다가 가셔서 네가 낫고자 하느냐 라는 질문을 하십니다 병자의 입장에서는 낫고자 하는마음은 당연한 일일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사람의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여 보시고 싶었던 것입니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 ?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거의 대부분이 병(病)에 걸려보지 않고 죽은 사람은 없을것 같습니다 하다못해 감기라도 한번쯤은 걸려보았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몸의 어느곳이고 한번도 아프지 않다가 죽은분이 계시다면 그분은 행복하신분이 될것입니다
왜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육신의 병도 이렇게 나자신에게 고통을 주는데 하물며 믿음이라는 것은 령적인 령이 죽어있는것을 살리는 일이기 때문에 더욱 어려운것입니다 그리고 령적인 병은 아픔도 알수 없으며 또한 몸으로 어떠한 현상이 느낌으로 알수 있도록 병의 증세가 나타나지 않으므로 더욱 걸린 병에 대하여 알수 있는 길이 없는것입니다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령이 죽은 병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의 깨달음을 통하여 죽은 령을 살릴수 있는 방법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에게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책은 창조주의 너무나 귀하고 위대하며 우리들의 사망과 영생을 주관하는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의 생명책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이 없는 세상의 그 어떠한 책과도 비교를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이 당시에 말씀하신 네가 낫고자 하느냐 ? 라는 말씀은 육적인 아픔의 경우가 되겠지만 사실은 령적인 사망의 병을 치료받기를 원하느냐 라고 말씀하심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혈루병으로 고생하던분이 많은 의원(醫員)을 만났으나 고치지못하는 병을 예수님을 만나므로 그 혈루병이 낫던 사건을 전에 말씀을 전장에서 증거하여 보았었습니다
많은 의원이라는 말씀은 많은 목자를 만나보았던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의학(醫學)을 공부하신분이 아닙니다 그런데 어떻게 육신의 사람의 병을 고칠수 있는것인가 ? 그가 곧 창조주가 되시기 때문에 피조물에 대하여 육적이나 령적이나 이세상의 만물에 대하여 다 알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앞장에서 설명드린 천지(천(天= 정신 地=육신) 창조라는 말은 육신의 눈에 보이는 하늘과 땅을 말씀하심과 동시에 사람의 창조를 말씀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이순간 우리의 믿음은 령적인 영원한 사망에 이르는 병의 치유함을 받고자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수님에게 구원을 소망하는것입니다
육신의 병도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저는 의사는 아니지만 정신적으로 불안함을 안고 살아가는데 육신의 병의 원인이 크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사람은 마치 돈만 많으면 정신이 안정되는것처럼생각합니다
그러한 경우가 대부분이 될수 있다고 생각할수 있으나 저는 사람마다 살아가는 삶의 사고(思考)의 차이에서 오는 생각으로 발병하는 병도 많다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가난이 죄라는 말부터 시작하여 그래도 돈이 많은 사람이 병이 없더라 는 등등....여러의견이 있을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이 장애의 병이나 육신의 병을 어떻게 말씀하시는가를 보겠습니다
나면서 부터 장애(障碍)를 가지고 소경으로 나신 분들도 계십니다
이에 대하여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묻습니다 이사람이 뉘죄로 인하여 이렇게 태어났습니까 ?
예수님의 대답이 참 이해할수 없는 말씀을 하십니다
요 9 : 1-2 → 예수께서 길가실때에 날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보신지라 제자들이 물어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것이 뉘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自己) 이니이까 그 부모(父母)오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이러한 말씀을 예수님께서 육신적인 소경을 보고 말씀하신다고 하여서 육신의 소경으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자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중에 눈뜬소경이 얼마나 많습니까 육신적으로도 소경이면 얼마나 고통이 심하겠습니까 이러한 일역시 멀쩡한 눈을 가지고 있는 분이 볼때는 소경이 되어있는 분의 마음의 고통은 제아무리 안다고 하여도 그사람의 생각과는 다르게 상상이 안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눈을 뜬 소경이 활개를 치고 천국은 이미 자기것인양 생각하지만 외인(外人)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본인은 모르고 나는 소경이 아니라고 진리말씀에대하여 항변하며 덤벼들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깨닫고자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들은 주인(하나님과 예수)의 마음의 뜻을 알고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마치 소경이 앞이 안보이므로 격어야 하는 그러한 고통을 신앙가운데서 격게되는것이며 이는 우상의 신을 섬기는자들의 고통인것을 알야 할것입니다
이에 눈뜬 소경을 실로암에 가서 눈을 씻게하는 사명을 감당하는자가 하나님의 일꾼이 되는것입니다 실로암의 뜻은 보냄을 받은자를 말씀합니다 그가 누구입니까 곧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인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자가 소경의 눈을 뜨게하는 길의 인도자가 되는것이며 목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삯꾼목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대하여 아무것도 알지못하며 신자들에게 도적질이나 하는자들인것입니다 믿은자들이라면 모두가 육신의 병보다는 영원한 사망으로 가는 병을 낫기를 바라고 원하므로 예수님을 찿은것이며 그의 이름을 부르는것입니다 영원한 사망가운데서 받을 그 고통을 해결하여 주는자 곧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야 령적으로 영원히 나자신을 고통받게하는 령적인 사망의 병을 고침을 받을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예수님을 만나서 나의 소경됨을 고침을 받아야 천국에 입성할수가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므로 하늘의 보화 (영생)가 소경되었던 자신의 눈을 뜨고 난후부터 보이기 시작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요한복음 9 :1-2 절까지의 말씀이 어떠한 소경한사람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바로 나자신을 보시고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나자신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말씀인즉 사망가운데 있는 나자신에게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고자 하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소경되어있던 나의 눈을 뜰수있도록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나자신에게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5 : 14-15 → 그 후(後=베데스다 못에서 38년된 병자를 낫게 하신후를 말씀함) 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사람(38년된 병을 고침 받은자)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甚)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罪)를 범(犯)치말라 하시니 그사람(병자)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이는 예수라 하니라
보십시요 여러분 이 소경의 죄가 자기나 부모가 아니라고 분명히 예수님이 말씀하셨었습니다 (요 9 :1-2) 그런데 38년된 병자가 예수님에게 고침을 받고 나서 이소경이 성전에 나온것을 예수님이 성전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다시는 죄(罪)를 범(犯)치말라 하시니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예수님 당시에 말씀하셨던 모든 말씀들은 비유라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여 오늘날 믿은자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않고 육신에 머물러 성전에서 세상에속한 우상숭배자들과 함께 하는 소경이 되어 38년동안 교회를 다니며 죄가운데 있으며 죄를 범하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교회다니는자는 년수에 따라서 모두가 소경된 병자가 되어있는것입니다 그리고 교회가 베데스다 연못이 되는것입니다 어느분은 교회를 헐뜯지 말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헐뜯은 말을 하는데 제가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죄가운데 있어 사망가운데 있는자들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하여 말씀을 드리는중에 나오는 말인것입니다
제가 증거하는 말씀을 듣고 오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교회를 비롯한 하나님을 믿은다는 공동체는 다 제가 증거하는 말씀에 반기(反旗)를 들것입니다 교회의 사람들이 반기를 들지 않은 지혜가 있으므로 령으로계신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이는 신자에게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라 삯꾼목자들의 욕심과 탐심에 의하여 신자들을 죄가운데 가두어 놓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삯꾼목자들을 성경말씀에 비추어보면 이들은 겉으로는 사람의 모습으로 보이나 령적으로 보면 이들은 마귀들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제가 하는 말이 아니고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요 8 :44 )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로 오늘날의 교회에 대하여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교회간판만 무슨 무슨 사랑의 교회라는 간판들이 많이 있습니다 양(羊=어린양예수) 의 탈을 쓰고 절도짓과 강도짓과 도적질하는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리 만무(萬無)한것입니다(요 10 :1-3)
교회에서 목자나 신자나 이들이 고의적으로 악한 행위를 하고자 하는것이 아닙니다 목자는 하나님에게로 신자들을 인도하여 구원을 받게 하려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이 비유로 기록되어 있다는 말씀에 불순종하므로 선(善)을 원하는 마음이 악(惡)을 행하는자로 나타나게 될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령(마귀)들이 세상에속한 교파의 교회를 만들어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지않은 교회에서 하나님의 일은 하지 않고 악한 가라지의 일을 하고 있으며 이 삯꾼목자들은 세상에속한 일로 분쟁만을 일삼고 있는것입니다 흘려듣지마시고 귀를 열고 듣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이들을 심판하는날이 가까와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소돔과 고모라로 상징하는 교회를 떠나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소돔과 고모라 성(城)을 멸망시키실때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의 식구들을 소돔과 고모라성(城)에서 피하게 하셨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롯의 아내 그리고 딸은 의(義)롭지 못하였습니다
롯 한사람만이 의(義)로웠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아내는 소금기둥이 되었고 딸들은 아버지 롯을 술을취하게하여서 큰딸과 작은딸과 동침하였으며 롯인 아버지는 전혀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였던것입니다 (창 19 : 36 )
큰딸이 낳은 아들 이름이 모압 작은딸이 낳은 아들 이름은 벤암미 였으나 오늘날은 암몬족속의 조상이 된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모략은 대단하심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롯의 딸들이 의(義)롭지못하였으므로 딸들에게 죄가를 치르게 하기위하여 딸들이 낳은 자식들을 모압족속과 암몬족속으로 만들어서 하나님과 대적하는 족속으로 나타나게 하셨던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엘리멜렉과 나오미의 사이에서 태어난 두아들 말론과 기룐이 모압여자중에서 취한아내 중에 모압여인 며느리 오르바와 룻이 있었는데 모압땅에서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도 죽고 두 아들 말론과 기룐도 모압땅에서 다 죽게 되어 며느리 오르바와 룻과 시어머니인 나오미만 남게 되었던것입니다
다시 유다땅 베들레헴으로 돌아 올때에 어머니 나오미를 따라온 며느리는 룻이었으며 오르바는 모압땅 친정집으로 돌아갔던것입니다 문제는 하나님이 저주하신 모압과 암몬중에 모압땅에서 살던 룻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世界)에 속하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마 1 : ~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중략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왕을 낳으니라
무슨 말인가 하면 모압여인이 어떻게 예수그리스도의 세계에 다윗의 혈통을 이어받을수가 있는가 ? 라는것입니다 이러한 비밀을 깨달아 알아야 눈뜬소경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게 되는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로 돌아가서 롯만이 의(義) 로운자로 구원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벧후 2 : 7 → 무법(無法)한 자(者)의 음란(淫亂)한 행실(行實)을 인하여 고통하는 의(義)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무법(無法)한 자(者)의 음란(淫亂)한 행실(行實)을 하는자들이 누구입니까 오늘날의 교회를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성경의 겉말씀에서 불법을 행하는자들인것입니다 (마 7 : 21-23 )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천국가기를 소망하는데 오히려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로 나타난다는것이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은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들의 믿음이 어떠한 믿음을 택하였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가인과 아벨의 제사중 가인의 제사를 택하였다는 사실을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어보면 알수 있는 일입니다
이들은 하늘의 양식을 먹는것이 아니라 땅의 소산을 먹고 살아가며 에서와 같이 사냥꾼의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씀들은 령적으로 깨달아 알아야지 육적인 생각으로는 도저히 알수 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거짓말하는자를 우상숭배하는자라고 전장에서 증거하여 드렸습니다
이들은 무법(無法)한 자(者)이며 자기 남편인 예수님을 영접하여 혼인하려하지 않고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맞아들이고 있으므로 음란(淫亂)한 행실(行實) 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그들의 믿음에는 주시지 않은것입니다
가정에서 어느누구 한사람이 교회를 다니면 가족구성원이 다 구원을 받은일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은것은 철저하게 개인구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롯의 가정구성원이 다 구원을 받지못한 이유가 무엇인가 ? 라는 원인을 찿아내는것이 지혜가 있는자요 하나님의 일을 하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무슨 이유로 롯의아내는 뒤를 돌아보아 소금기둥이 되었으며 어찌하여 두 딸들은 아버지에게 할수 없는 짓을 하여 하나님의 저주로 나타나게된 원인이 무엇입니까 ? 눈뜬 소경이 나는 소경이 아니라는 말을 하는것을 가증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눈뜬 소경이 되는 죄를 짓은것은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알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여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려고 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닙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하게 상고(詳考)하는 믿음을 가진자가 영생의 양식을 준비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라는 공동체의구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깨닫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소경으로서 성경말씀을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바로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는 말씀이 있기때문입니다 가족중에 한사람이 구원을 받으면 집 구성원이 다 구원을 받은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롯의 가정을 위에서 살펴보았지만 의로운 롯 한사람만이 구원을 받았음을 알아야 합니다
고전 15 : 2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위 말씀은 시간이 없어서 많은 설명이 필요하므로 생략합니다 주 예수를 믿음으로 너 라는 말은 살아있는 부활한 령을 말씀하는것이고 네집이라는 말씀은 나의 육신을 말씀하시는데 이는 신령한 몸인 빛의 령체가 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집 그리고 하나님의 거할처소는 이미 전장에서 요한복음 14장을 통하여 증거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현재 나의 육신의 몸이 빛의 령체로 변화가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천국은 가족이 함께하는곳이 아닙니다 이러한 깨달음은 쉽게 깨달아알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말하는 높은 산에서 예수님과 모세와 엘리야가 빛으로 만나 대화하는 장면은 그림자로 앞으로 구원을 받아 영생하는 자들이 취하는 영광을 미리나타내 보여주시고 있는 장면인것을 지혜의 깨달음으로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태복음 17장 참조요 )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요 6 : 4 / 느 3 :1 ,3 :32, 12:39 / 마 12 :10 /계 22 : 17 / 마 9 : 6 -7 / 막 2 : 9 , 2 : 11-12 / 눅 5 : 24-25 /
요 9 : 14 / 출 20 : 10 / 느 13 :19 / 렘17 :21-22 / 요 7 : 23 , 9 :16 / 마 12 : 2 / 막 2 : 24, 3 :4/ 눅 6 :2/
눅13 :14 /
1)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名節)이 있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名節)이 있어 .
그 후에 라는 말씀은 시간상으로는 베데스다 못에서 38년된 병자를 고치시고난후(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유대인은 유다지파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야곱의 12형제중에서 ①루우벤 ②시므온 ③레위 ④ 유다 .......
창세기49장을 한번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시므온과 제사장직을 맡았던 레위에대한 말씀이 대단한 저주의 말씀을 하십니다 이런 말씀을 읽어보시면서 깨달으며 나자신의 신앙을 재 정립을 하여야 합니다
고전 5:7 →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예수님께서 희생이 되신 날부터 레위인들이 맡았던 제사장직분은 사라짐을 알아야 합니다
레위제사장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위하여 희생의 제물이 된적이 없다는것을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제사장(오늘날 목자)의 임기는 이제 예수님이 희생하시므로 그 수명이 다한것입니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아론의 반차인 레위지파가 제사장직이 없어짐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아론의 반차를좇으며 레위제사장직을 이어받아 신앙을 하는 어리석은자들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이 어디서 제사장인 목자노릇을 하고 있습니까 교회입니다 유다지파인 예수님에게서 떨어져 나간자라는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스라엘의 3대 절기는 ①유월절(逾越節) ②맥추절(麥秋節), ③수장절( 收藏節)
①유월절(逾越節) : 애굽에서의 노예 생활에서 모세로 하여금 출애굽을 기념하여지키는 명절
②맥추절(麥秋節) : 출23 :16 →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것의 첫열매를 거둠이라
③수장절( 收藏節) : 출23 :16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에가 수고하여 이룬것을 연종(年終)중에 밭에서 거두어저장함이라
기타 절기는 수도없이 많이 있습니다 무교절 , 오순절,초실절, 초막절, 장막절 등등........
우리나라도 명절이 있듯이 이스라엘 나라도 어떠한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명절을 만들어 놓고 지키고 있었던것입니다 한번 절기마다 찿아보시면서 개념을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령적인 말씀들입니다 사망으로 부터 구원을 받아 생명으로 넘어간다는 뜻의 유월절이라는 절기도 오늘날도 믿은자들이 원하는명절이 되겠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진리말씀이 문설주 (진리말씀이 입술에 있음)에 있으므로 사망이 피하여 갔음을 말씀하는것이며 맥추절 또한 영생의 양식을 자기 자신이 세상에서 육신의 생명으로 있을때 준비하였던 영생의 양식을 말씀하는것으로 첫열매 (영생하는자)로 하나님으로 부터 추수됨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수장절은 이제 세상을 떠나(年終)서 천국에 이르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명절이라는 말은 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믿음의 척도를 말씀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명절의 뜻을 하나하나 생각하며 묵상하시면서 노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유대인들은 명절이 되면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절기를 지키는 하나의 예절로 치루곤 하였습니다
예루살렘 = 진리의 성읍 (슥 8 : 3 ) 예루살렘의 뜻이 진리가 있는 성읍이라는 유래에서 예수님도 명절인 유월절을 맞아 예루살렘 성읍을 찿으셨던것입니다 유월절이라는 말은 사망을 뛰어넘어 생명을 구하였다는 말입니다 출애굽할때에 가장많은 표적과 이적을 행한 모세를 기억할수 있습니다
진리를 찿아 애굽을 떠나 가나안땅을 향하여 고난을 거치며 결국은 가나안땅에 입성을 하게 되는 역경의 고난이 결국은 명절로 이어지게 된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은 유월절이 3번때에 해당이 됩니다 첫번째가 출애굽의 유월절 / 두번째가 예수님의 죄후만찬의 유월절 그리고 십자가에서의 승리의 유월절이 되겠습니다
세번째 유월절이 오늘날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사망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 일입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예수님과 같이 령적인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야 합니다
비진리말씀인 세상에속한 말씀에 남아있으면 사망를 피하지못하고 죽음의 길을 가게 됩니다 눅룩없는 떡 즉 무교병을 먹어야 살수 있는것입니다
유교병인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교훈의 말씀을 들으면 사망으로 가는것입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은 오늘날로 말하면 깨닫지 못한 목자와 신자가 되겠습니다 이러한 깨닫지못한 거짓목자와 함께하면서 명절을 지키게되면 이는 하나의 관행에 관한 일에 불과하게 되는것이며 진정한 진리 말씀이 있는 명절을 지키는자가 되지 못하고 어떠한 모양만 갖추는 자가 되는것이며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명절이라는 말은 유월절이나 맥추절이나 수장절이나 내용은 영생의 양식을 준비하여 완성하는것을 말합니다말씀의 표현만 다르지 깨닫고보면 다 같은 내용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부지런히 깨달아가는것이 명절을 지키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과 같이 예루살렘(진리가 있는곳)으로 올라가는 신앙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요 6 : 4 → 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세번째 유월절은 이미 와 있습니다 다만 때를 기다려 시행하는 날만 남아있는것이며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달려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속히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여 영생의 양식을 준비하는 명절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쭉정이가 아닌 깨끗한 열매를 맺어야 할것입니다
요 15 : 1-4→ 내가(예수)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씨를 뿌리시고 기르시고 추수때 알곡만을 추수하시는 주인)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아니하는 가지는 ( 성경의 비유말씀을 깨닫지못한자 ) 아버지께서 이를 제(除)하여 버리시고(구원에 이르지못하게 하심) 무릇과실을 맺은 가지는 (말씀을 깨닫은자) 더 과실을 맺게하려하여 (많은 말씀을 깨닫게하여) 이를 깨끗게 하시느니라(영생하게 하시느니라 ) 너희는 (말씀깨닫는자)이미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안에 거하라 (령으로계신 진리이신 예수님과 함께하므로 죄에서 벗어났다는 말씀임) 나도 (예수의 령) 너희 안에 거하리라 (나자신의 령과 함께하심) 가지가 (믿은자가 )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령으로계신 예수님과 함께하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수 없음 같이 (예수님 없이는 영생할수 없다는 말씀) 너희도 내안에 (예수안에 )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예수안이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것을 말씀하시는것이고 내안에 거하지 않으면 이라는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
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羊門)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行閣) 다섯이 있고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마른자들이 누워 (물의 동(動)함을 기다리니 이는 천사(天使)가 가끔못에 내려와 물을 동(動)하게 하는데 동(動)한 후(後)에 먼저 들어가는자는 어떤병에 걸렸던지 낫게됨이러라)
거기 38년된 병자가 있었더라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羊門)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
예루살렘
여러분 위에서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슥8 : 3 )
그러면 이러한 말씀을 보실때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나라의 수도를 말하며 다윗이나 솔로몬이 있던 곳이라고만 생각하면 역사(歷史)책 읽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예루살렘은 령적으로는 어디를 말씀하는것인가 ? 라고 생각하는것을 묵상(默想)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비유로 진리가 있는곳이 예루살렘을 말씀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예루살렘이라는 여러건물이 있는 하나님의 성전들이 있는 지역을 예루살렘이라고만 알고 있으면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진리는 살아있는 생명안에서 역사(役事)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예루살렘에는 누가 계신다고 하였습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곳입니다 곧 진리가 있는곳이라는 말이며 또한 영생이 있는곳이라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예루살렘에는 예수님이 계신곳인데 이스라엘나라 수도인 예루살렘을 말하는것일까요 ? 아닙니다
나자신이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할때에 진리말씀이 나자신의 마음에 거(居)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루살렘은 령적으로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나자신을 예루살렘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루살렘은 진리말씀이 있는곳이므로 나자신에게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함께하시므로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에 이르게 되는 깨끗한 열매가 되는것입니다
진리 말씀이 있는곳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은 사망에서 영생하는 길을 찿아 모여들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이를 한마디로 명절(名節) 이라고 말하는것이며 이날은 온 나라의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이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말씀하는 예루살렘의 베데스다 못이 있는곳에 가서 본들 무엇이 있습니까 ? 비유로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그곳은 황폐화되고 있음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나자신이 얼마나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진리의 성전으로서 귀중한 보배가 되어 있는가를 깊이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황폐된 나자신이 되어어 영생은 나에게서 떠나가게 되는것입니다
예루살렘이라는 진리의 성읍을 비유로는 오늘날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분들을 예루살렘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마 23 :37-38 →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치는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荒廢)하여 버린바 되리라
보십시요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지만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있어 예수님이 진리안에서 신앙을 하도록 그토록 권하여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지 않고 불순종한자들에 관하여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예루살렘이 어떠한 건축물의 성전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바로 믿은자들을 말씀하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예수와 함께하지 아니하면 나의 영혼은 황폐된다고 말씀하시며 결국은 구원에서 제외 된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또한 짝의 말씀에 느혜미야서 이야기가 등장을 하게되는데 느헤미야서를 이번기회에 한번 다시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예루살렘의 성벽을 재건하려는 느헤미야서를 잘 읽어보시면 많은 깨달음이 있으실것입니다 인생들이 책을 쓴 세상책을 보면 여러말씀들로 기록들을 하고 있으나 이는 다 쓸떼없는 쭉정이 껍질에 불과한 말씀들입니다 그러므로 포도주에 물섞이지 아니한 오직 성경책만을 보시고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제 아무리 세상의 성경에 관한 많은책은 읽어도 비유의 말씀에 대한 깨달음은 오지 않습니다 성령이 함께하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대화를 하시기바랍니다
성경말씀과 싸워서 승리하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알곡을 덮고 있는 쭉정이 껍질을 벗겨버려야 하나님이 여호아이레라는 말씀으로 준비하여 예비하여 놓으신 영생의 양식을 먹을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루살렘성전은 령적으로는 나자신의 믿음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성전에서 장사한다는 말은 나자신의 심령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돈과 재물에만 눈이 어두워 하나님과 예수님을 마음에 두지 않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님으로 하여금 나의 성전은 진리말씀으로 이루어진 예루살렘이 되어 깨끗한 성전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에 이르게되는것입니다
▣ 양문(羊門)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
양문(羊門)곁에.
양문(羊門) 이라는 말은 짝의 말씀을 보면 (느 3 : 1 ) 에 나오는데 이는 베데스다 연못이 예수님 당시에는 예루살렘인 성(城)안에 있지 않고 성밖 북쪽방향에 위치하여 있었던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이는 성전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양문(羊門) 을 통하여 들어가게 되는데 여기서 양(羊)이나 비둘기 그리고 염소등 흡집이 없는 깨끗한 짐승들을 사고 파는 곳이었다고 생각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짐승을 번제로 드리기 위하여 오늘날로 말하면 십일조를 내야 하는데 그당시는 흠이 없는 양(羊)을 드리기 위하여 양문 (羊門 = Sheep Gate) 을 예루살렘을 통과하는 길이 성밖에 있는 어떠한 한 장소가 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오늘날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보면 성(聖)안네의 교회 마당에서 서쪽편으로 제가 볼때는 20-30 m 정도 걸어가다보면 베데스다 못이 있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씀하고자 하는 양문(羊門) 이라는 말은 무슨 뜻을 가지고 있는 말씀인가 ?
요 10 : 7-9 →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羊)의 문(門)이라 나보다 먼저온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 양의 문이니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령의 양식)을 얻으리라
예수님보다 먼저온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 하였느니라 라는 말씀의 의미는 예수는 성경의 겉말씀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때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은 사람의 형상을 입으시고 령으로 오시분입니다 그러므로 양(羊=믿은자들)들도 령으로 거듭나야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날수 있는것입니다
어려운 말씀입니다 천천히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 분들은 성경말씀을 읽고 보고 있으나 아직 예수님은 만나지 못하신분들이며 예수님보다 먼저 온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보다 먼저왔다는 말씀의 의미는 예수님보다 먼저 이세상에 태어난 사람을 말하는것이아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 전의 사람들의 신앙을 일컬어서 예수님보다 먼저온자 들이라고 말하는것인데 이는 모세의 율법에 머물러 있으면서 신앙하는 분들은 말씀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도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예수님보다 육신의 형상으로 볼때도 먼저 온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계신분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전에는 모두 예수님보다 먼저 온자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구원은 예수님을 통하여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예수님보다 먼저온자는 예수님을 영접한자가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이긴자=깨달은자 이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을 통하여서만이 (예수가 양의 문이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만이 예수를 만날수 있는것이며 비로서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은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본문말씀으로 돌아가서.
양문(羊門)곁에 라는 말씀은 령으로계신 예수님 곁에라는 말씀인 동시에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의 뜻을 알고 있는자 곁에 라는 말씀입니다
▣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
그런데 어쩐일로 히브리말로 베데스다라는 못이 있는데 라고 말씀을 하는것인가 ?
도대체 여기서 왜 히브리말로 라는 말이 나와야 하는 뜻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히브리인 임을 잊지 말아야 하며 아브라함이 가나안땅을 처음들어갔다는것을 강조하기 위하여 히브리말로 라는 말이 등장을 하는것입니다
양문(羊門)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라는 말씀은 예수인 양문(羊門)곁에 베데스다라는 히브리 말로 못(연못.pool ) 은 아브라함의 하나님과 같은 믿음을 가진자가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못 = 물이 있는곳을 말합니다 물 =말씀 (엡 5 :26 ) 베데스다(자비의 집,은혜의 집) 라는 못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곳이었다는것을 말씀하시고자 하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베데스다의 못은 동(動= 살아있는 말씀= 생명의 말씀 = 영생의 말씀) 하게 되는것입니다
동(動)하는 물과 반대되는 물이 모인물입니다 모인물은 죽어있는 물입니다 (창 1 : 10 )
모인물 = 바다 = 세상 오늘날도 교회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를 목자가 하고 있는데 이는 다 죽은 말씀이되어 죽어있는 령을 살릴수 있는 말씀이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죽은자들의 설교말씀에는 베데스다의 못이 없는것입니다 이유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베데스다라는 말씀은 사망의 병을 고치는 하나님의 일꾼이 하나님의일을 하는곳이라는 것을 깨달아 알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베데스다라는 말은 하나의 지명(地名)으로만 알고 있으면 안됩니다 곧 다시 말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의 자비의 집이요 은혜의 집이요 곧 베데스다의 못이 되어 천사가 있는곳이 되는것입니다
베데스다라는 말은 자비의 집 (慈悲=크게 사랑하고 가엾게 여김 ,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곳) 이라고 하는데 이는 어떠한 건물이나 장소를 말하는것이 아니고 진리 말씀을 가지 고 있는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하는 천사(天使=하나님의 일꾼) 가 곧 베데스다 못이 되는것입니다
못에는 물이 있는데 물은 말씀이므로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를 베데스다 못이라고 령적으로는 부르는것입니다
▣ 거기 행각(行閣) 다섯이 있고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마른자들이 누워 (물의 동(動)함을 기다리니이는 천사(天使)가 가끔못에 내려와 물을 동(動)하게 하는데 동(動)한 후(後)에 먼저 들어가는자는 어떤병에 걸렸던지 낫게됨이러라)거기 38년된 병자가 있었더라.
행각(行閣 누각각) 이라는 말은 장랑(長廊)을 말하는것입니다 즉 누각(樓閣)과 같은것으로 생각하면 될것같습니다 본당(本堂)에 들어가기 전에 주위에 지어진 누각으로 사람들이 들어가서 쉴수있는 공간같은 곳을 말하는것입니다 베데스다 못 을 중심으로 그 주위에 그러한 쉼터(행각)가 다섯곳이나 있었던것 입니다
베데스다 못 을 중심으로 행각에는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마른자들이 누워서 물이 동(動)할때를 기다리고 있었던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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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렇게 위에서 하는 말처럼 성경의 겉말씀을 따라가며 해석을 하려고 하다보면 자신이 잊은것이 분명히 나타나게됩니다
무슨말인가 ?
이 말씀이 비유라는 말씀을 잊게 되고 비유로 기록한 성경의 역사(歷史)적인 성경의 겉말씀속에 빠져들게 되는것입니다 어느분의 말을 들어보면 말씀이 딱 막혀서 깨달아 지지가 않고 해석이 안된다는 말씀들을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성경의 겉말씀으로 돌아갈때는 절대로 성령의 지혜의 말씀을 주시지 않습니다
깨달음이 오지 않은 이유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나의 머리로 무엇인가 생각하여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다는 마음은 아주 교만한 마음입니다 자신도 모르는 가운데 이러한 마음이 들게되는것입니다
이사람 저사람이 쓴책을 참고하여 성경말씀을 깨달아 보려고 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온 세상의 하나님과 예수님이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이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민족들이 독차지 하고 전유물이 아닌것입니다 다만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그림자로 하여 온세상 사람들이 깨닫고 구원에 이르시기를 바라시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이 성경말씀을 다음과 같은 생각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말씀인 즉 성경의 겉말씀을 생각하다보면 이스라엘땅의 예루살렘 건물을 생각하고 행각이 어떻게 생겼을까 또는 베데스다 못에 직접가서 보니까 굉장히 깊던데 물에 빠지면 수영못하는 물에빠져 죽을수도 있겠던데 병자가 수영을 할수 있을까 ?
또한 한사람이 먼저들어가도 다른사람들도 함께 따라들어가게되면 서로 싸울것이 아닌가 ? 베데스다의못은 자비의 집이라던데 아수라장이 될것이며 이러한가운데 누가 먼저 들어간것을 사람들이 어떻게 구분하여 알수 있을까 등등........세상에속한 무익한 말들이 활개를 치면서 나의 생각을 어지럽게 하는것입니다
이는 베데스다라는 못은 자비의 집이 되지 못하고 마귀의 집이 되며 난장판의 못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여 성경말씀을 깊이 묵상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거기 행각(行閣) 다섯이 있고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마른자들이 누워 (물의 동(動)함을 기다리니이는 천사(天使)가 가끔못에 내려와 물을 동(動)하게 하는데 동(動)한 후(後)에 먼저 들어가는자는 어떤병에 걸렸던지 낫게됨이러라)거기 38년된 병자가 있었더라.
거기 행각(行閣) 다섯이 있고 .
히브리말로 베데스다라는 못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자비의집이나 은혜의 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세상에는 인생의 목자를 통하여 구원을 받아 영생을 하게 한다는 자비를 베푼다는 집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육신의 눈에 보이는 온세상에 있는 교회당을 행각 다섯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ㅣ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마 5 :41 →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이말씀은 전장에서 이미 다 해석하여드렸던 말씀입니다
행각(行閣) 다섯이 있는곳인 교회는 사람들이 믿음으로 온전하여 구원을 받을수가 없는곳입니다
그러므로 행각이 다섯이 있는곳에는 령적으로 많은 병자들이 모여있는곳입니다 그러나 이들을 고쳐줄수있는 의원(醫員)은 없는곳입니다 하나님의 집인 자비의 집인 베데스다의 못의 물을 항상 동(動)하게 할수 있는 목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자비의 집이라는 은혜의 집이라는 교회는 일만악의 뿌리가 교회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하늘에 천사가 내려와서 물을 동(動)하게 할수 없게 된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 죽음으로 가는 병을 고치고자 많은 사람들은 교회의 목자를 찿아 령적으로 사망에 이르는 병에걸려있는 여러 병자들이 찿아오고 있는것입니다
교회목자들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할것입니다 입술로 주(主)여 잘못됨을 회개합니다 하는 말은 회개가 아니고 육신을 가지고있는자가 육적으로 일어났던 일에 대하여 반성(反省)하는것입니다 목자라는 자들이 회개라는 뜻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행각다섯이 있는곳에 목자 자신도 병자가 되어 누워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들이 하는 회개라는것은 사전에 나와 있는 말씀을 따라 하고 있는것입니다
1) 남에게 잘못한 죄나 자신의 죄지음과 잘못을 뉘우치고 마음을 새롭게 고쳐먹은것
2) 삶 속에서 저지른 죄를 예수님에게 고백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겠다고 하는 마음의 다짐을 하는것
이러한 회개는 세상에속한자들이 세상에서 하는 일에대하여 서로 잘잘못에대한 사람끼리 하는 말로 반성하는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회개 라는 말씀과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기도의 회개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회개를 하지 않은것이 되는것이며 회개를 하지 않은자에게 죄는 사(赦)함을 받을수 없는것입니다
마 4 : 17 →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서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이때부터라는 말씀은 언제를 말씀하는것입니까 세례요한의 잡히고난 다음부터 예수님이 천국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하신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겉말씀 (율법) 에서 신앙하므로 죄가 그대로 있으니 이제 회개(悔改=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것 ) 를 하여서 죄에서 벗어나야함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천국은 가까워 오는데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신그대로 있어 죄가운데 머물러 있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 백부장의 믿음을 잘보시기를 바랍니다
마 8 : 8 →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 만 하옵소서
마 8 : 10 →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던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中)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여러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순종하는 믿음을 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귀밖으 로 흘려듣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백부장의 믿음은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라고 예수님에게 하신 말씀안에 온 율법과 진리가 다 들어가 있는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역사(役事)가 말씀으로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영생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육신의 형상을 가지고 계실때에 이스라엘의 제사장 장노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 사두개인
기타 많은 분들의 믿음은 오직 행위적인 믿음만을 내세웠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죄가운데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던중에 백부장의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라고 말씀하는것을 보시고 놀라신것입니다
내가(예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이스라엘 중(中)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우리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은것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것이며 또한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인것입니다 몇번이고 되풀이 되는 말씀을 드리는데 우리들의 육신의 생명은 모두가 짧은 생애로 끝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때를 놓치거나 알지 못하는 일이 결코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끝나는날 모든것이 사실이었던가? 거짓이었던가? 하는것은 하나님앞에 심판대에 설때에 다 알게 될것입니다 제가 성경을 증거하는 말씀을 듣고 믿고 깨닫고 시인하였다가 사망의 영원한 음부에 떨어지는 일을 결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떠한 자의 성경말씀 증거를 믿고 안믿은것은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감히 말씀드리건데 겨자씨만한 비유의 말씀 다섯마디만 깨달아 알고 믿음을 잃지않으면 그 믿음으로 인하여 저나 여러분은 천국에서 영생하는자로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실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사도바울은 유대교를 믿던자였습니다 (갈 1 : 11-13 ) 그러나 바울은 유대교를 떠나 예수님과 함께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갈 2 : 6 → 유명하다는 이들중에 (교회에서 높은직분에 있으며 지식이나 학문이 많던자들의 설교 말씀)
(본래 어떤이들이든지 내게 상관이 없으며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나니) 저 유명한 이들은 내게(바울에게) 더하여 준것이 없고. ( 믿음을 준일이 없다는 말씀 = 진리말씀이 유명한 자들에게는 없었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신앙도 유명하다는 목사를 찿아다니며 신앙을 하여 보아도 사도바울의 말씀처럼 저 유명하다는 목사들이 나에게 천국가는 일에 도움은 준일이 없다는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세상의 교훈을 삼아 설교하므로 그 설교말씀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없는것입니다 다만 그들은 절도(窃盜=돈을 훔치는자) 며 강도(强盜=천국보내준다고 돈이나 재물을 취득하는자)에 불과한자들이 될뿐인것입니다 (요 1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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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마른자들이 누워 (물의 동(動)함을 기다리니 이는 천사(天使)가 가끔못에 내려와 물을 동(動)하게 하는데 동(動)한 후(後)에 먼저 들어가는자는 어떤병에 걸렸던지 낫게됨이러라)
거기 38년된 병자가 있었더라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마른자들이 누워 (물의 동(動)함을 기다리니.
행각은 교회라고 말할때는 항상 하나님을 믿은 모든 교파를 총칭 하여 부른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병(病)을 낫기 위하여 여러 병에 걸려있는자들이 행각에 모여있다는 말은 병(病)의 치유함을 받기 위함입니다
생각할것은 지금 예수님과 함께 베데스다 못에서이루어지고있는 일들이라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베다스다 못 곧 진리말씀을 믿는 믿음이라는것이 어떠한것인가를 예수님이 직접보여주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가지 병이라는것은 여러가지의 죄를 가지고 있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들 병자들은 몸이 아프므로 일어설수 없고 항상누워있어야 합니다 일어나서 빛(빛=생명)을 발(發)할수가 없는것입니다(사 60 : 1 ) 왜야하면 아직 죄에대하여 사(赦)함을 받지못하여서 사망으로 가는 병에 걸려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들 병자들이 바라는것이 하나 있습니다 다름아닌 베데스다의 못에 물의 동(動)함을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물= 말씀 (엡 5 :26 ) 물이 동(動)한다는 말은 깨달은 말씀이 들려 올때가 있다는 말입니다
이 말씀을 처음 듣고 먼저 받아들이는 자는 병에서 낫기 때문에 즉 죄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물이 동(動)함을 기다리는것입니다 진리말씀을 가지고 있는 천사(天使=하나님이보낸 일꾼)을 기다리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여러분 병자라면 누구든지 물의 동(動)함이 제일먼저 자기자신에게 임(臨)하기를 바랄것입니다
물을 동하게 할수 있는자가 누구인가 ?
예수님입니다 이에 천사도 함께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는 천사(天使)가 가끔못에 내려와 물을 동(動)하게 하는데 동(動)한 후(後)에 먼저 들어가는자는 어떤병에 걸렸던지 낫게됨이러라)
행각5섯이 있는곳에 누워있는자들은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들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꾼인 천사는 이들에게 행각다섯이 있는곳에 가끔와서 천국의 비유의 말씀을 전(傳)하게 되는데 깨달은 말씀을 전파할때에 제일먼저 그 말씀을 받아들이는자는 어떤병에 걸렸던지 낫게 되었던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깨달은 말씀을 먼저 마음에 받아들이는자는 죄에서 사(赦)함을 받게 되어 사망으로 이르는 병에서 낫게 되어 천국에 이르게 된다는것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자비의 집이나 은혜의 집에서는 무엇을 하는곳입니까 ?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말씀을 전파하는 곳입니다 바로 리 말씀안에서 믿음을 지키고 있는 나자신이 베데스다의 못이 되어 자비의 집이요 은혜의 집이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눈에 보이는 어떠한 건물이나 장소를 말하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행각다섯에 누워있다보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천사( 하나님의일꾼)의 말을 들을때 (물이 동할때)에 병자는 병이 낫게되는것입니다 그때에 강팍한 마음을 가지면 그대로 다시 행각다섯에 누워서 벗어날수가 없는것입니다 깨달은 말씀을 듣게 될때에 먼저 마음판에 새기는자, 인정하는자가 죄사함을 받고 영원한 사망에 이르는 병에서 벗어나서 누워있던자가 일어나게 되는것입니다 영생하는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거기 38년된 병자가 있었더라
몸이 아픈 나이를 말씀하실때 날때부터를 기준하여 38년된 병자가 있었다는 말인지 아니면 38살을 먹은 사람이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몸이 아픈 병자가 되어 베데스다연못을 찿아왔다라는 말씀인지 확실한 때를 알기가 애매함을 가지고 성경말씀을 읽게 됩니다
그러나 말씀인 즉 나이가 60세가 되신분이 몸이 아파 병자가 되어 베데스다 연못을 찿아 행각에 머물고 있다면 이 사람을 말할때 60년된 병자도 있었더라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죄는 어머니 뱃속에 있을때부터 있었던것입니다 다시 더 정확히 말하면 태초부터 우리는 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담과 하와를 생각하면서 원죄라는 말은 하수(下手)가 되는 깨달음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나자신이 태어날때부터 먼저 존재하였다는 생각이 나의 깨달음의 믿음을 크게하지 못하게 하는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나의 그림자로 존재하였던자에 불과한것입니다
이들을 보고 깨달음이 있으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아담과 하와의 원죄를 내가 지고 있다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난후 부터는 무익한 말이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아담과 하와였는데 이제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영생하게되었기 때문에 다시 이들의 이름을 거론하는것은 나자신이 다시 아담과 하와로 돌아가서 선악을 알게 하느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격이 되는것입니다 (창 3 :22 )
예수님께서 믿음이 적은자들아 라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실때에 이 말씀을 잘 알아들을수있어야 합니다
태초(太初)라는 말은 하나님의 영원한 세계에서 나자신이 태어날때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전장에서 이미 설명한 말씀이므로 설명은 생략합니다
20살 먹고 비유의 말씀을깨닫는자는 20살먹은 병자도 있었더라 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40살먹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 40살먹은 병자도 있었더라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나이에 대한 말씀은 그사람의 먹은 나이에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날수 있었다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의 비유가 마태복음 20 : 1- 16 절까지의 말씀입니다 포도원 (천국비유)에서 일할때의 사람의 나이를 시간에 비유하여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한번 꼭 읽어보시고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3) 예수께서 그 누운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줄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病者)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動)할때에 나를 못에 넣어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 예수께서 그 누운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줄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여러분 우리의 믿음은 령으로계신 예수님을 만나는것이 믿음인것입니다
이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음이 없는 믿음은 헛것이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럼에도 오늘날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교회다닌 년수에 비례하여 직분을 주고 처음 믿고자 교회을 찿은분들을 평신도 라고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예수를 믿은자는 오래도록 교회를 다닌분이나 처음교회를 다니고 있는 분이나 똑같이 믿음이 없는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38년된 병자한사람을 비유로 말씀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행각에 모여서 물이 동할때를 기다리는 사람은 온세상의 모든사람들이며 이들은 병이 오래된자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누구나 할것없이 다 사망으로 가는 병이 걸려서 베데스다 연못가의 행각에서 물이 동할때를 기다리고 있는자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느교파는 나는 구원받았습니다 라는 말씀을 하는 교파도 많이 있습니다 확신을 갖은것은 좋으나 대화를 하여 보면 성경의 겉말씀만 알고 있을뿐 성경말씀의 단어하나 깨달음이 없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38년된 병자는 38년이라는 세월을 교회를 다닌 사람입니다 왜야하면 성전에서 예수님을 만난것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병을 고치지못하였고 예수님을 만나고서 병을 고침 받았습니다
여러분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을 다시한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예수와 동행하고 있는가? 아니면 마귀와 동행하고있는가? 을 분별할수 있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38년된 병자를 향하여 예수께서 그 누운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줄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라고 묻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을 향하여 네가 낫고자 하느냐 라고 묻고계신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못하는 믿음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병을 낫는 기회를 얻지못하고 행각에서 세월만 보내는 자가 될수 있는것입니다 이는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믿음을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다 성경말씀에서 이미 구원을 받았다고 확신하는자들이었으며 천국은 자기들의 것이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었습니다 오늘날 이러한 생각을 하고 있는 분들은 누구입니까 ? 행위적인 믿음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있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믿음이 없는자들이 하는 생각인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므로 령으로계신 예수님으로부터 네가 낫고자 하느냐 라는 음성을 듣게 되는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중에 나자신도 함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예수님으로 부터 네가 낫고자 하느냐 하시는 음성을 들을수가 있으며 사망으로 가는 병을 고칠수가 있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읽고 잘아는것은 이스라엘 나라와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건에 있어서 역사(歷史)을 잘알고 있을뿐이며 이는 믿음이 될수없는것입니다 열매가 없는 믿음을 하는것이며 추수때가 되면 열매는 없고 무성하던 잎파리는 바람(거짓목자)에 흔들리는 갈대가 되어 다 땅에 떨어지는것입니다 잎파리의 믿음을 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잎파리에 해당하는 믿음은 모양만 있을뿐 열매는 없는것입니다
▣병자(病者)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動)할때에 나를 못에 넣어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믿음이라는것은 사람을 의지하면 안됩니다 그러나 믿는다고 하는분들은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말을 하면서도 사람인 목자의 설교말씀에 천국가는것을 의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죽음에 있는 령(靈)은 살아날수 있는기회를 상실하게 되고 부활할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는것입니다
여기서의 병자라는것은 율법이라는 말씀에 병(病)이들어 있으므로 행위적인 신앙으로 아브라함의 믿음의 자손에서 떠난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율법(성경의 겉말씀) 에 대한 병에 걸려있으면서 깨닫지못하는자는 예수님이 나자신에게 다가오시지 아니하며 행각에서 물이 동할때를 기약없이 기다리고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그러므로 이러한 병자는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므로 병의 치유는 불가능하여 천국의 소망은 끊어지는것입니다
주여 물이 동(動)할때에 나를 못에 넣어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베데스다라는 한 공동체를 이루고 병자들이 모여있으나 보십시요 구원은 개인에게 달려 있는것입니다
공동체가 단체로 구원받은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믿고자 하는자들은 공동체를 만들어 그곳에서 천국을 가고자 하는것입니다 왜 나자신이 먼저 하나님의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받으려고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하는 행위를 원망스러운 말을 하고 있는것인가? 그러므로 나자신이 스스로 베데스다 연못에 먼저들어가도록 하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그 힘이 되어 주시는 분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믿은자들중에서 자기를 희생하며 남을 구원하여 줄 사람은 한사람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겉으로 보면 많은 사람들이 나를 위하여 천국에 동행하고자 하는것처럼 보일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들의 친구되시는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분만이 나자신이 천국가는길에 긍률을 베풀어주시며 함께 동행하여 주시는 분이 되는것입니다 그외에 어떠한자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자는 입술로는 천국은 갈수 있어도 령적으로는 사망의 음부로 가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교회의 목자를 통하여 천국에 갈수있습니까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들입니다
(마 7 :21-23 ) (요 10 :1-3 ) 세상공부도 방향을 바로 잡고 정신을 차려서 하여야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습니다 하는둥 마는둥 하여서는 본인이 원하는 목표에 달성은 불가능합니다
하물며 영생하는 천국가는 길이 어떠한 사람의 세상에속한 설교를 듣고 간다고 생각하는것은 방향설정부터가 잘못된것입니다 믿고자하는분들은 열심히 한다고 말을 하고 또한 행위적으로 여러일을 하고 있으나 령적인 면에서 볼때는 이러한 믿음을 하는자는 아주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게을러서 예수찿기를 등한시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마르다와 마리아를 생각하시면서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예수님은 사람들의 죽어있는 령이 살아나서 부활할수 있도록 친구가 되시고자 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령은 항상 믿은자들의 죽은 령을 치료하시는 광선으로 존재하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야 할것입니다
믿음으로 천국가는길에 남을 탓하거나 의지하거나 하는 어리석은 짓은 버려야 합니다
나자신이 밤이세도록 하나님과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보려고 성경말씀과 싸우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믿고자 하는자들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찿고 계신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일이 쉽게 나자신에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연단이 되어 있을때 정금같이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4)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날은 안식일(安息日)이니 유대인들이 병(病)나은 사람에게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좀 이해가 안가는 말씀입니다 병자가 병이 치료가 되었으면 그냥 자기 집으로 몸만가면 될것인데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말인가 ?
이 병자는 그동안의 믿음은 누워서 잠도자고 또깨어서 먹거리도 해결을 하곤 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이 병자가 아직까지 가지고 있던것이 무엇이었습니까 성경말씀이 기록된 성경책을 가지고 있었던것입니다
왜그런가 하면 행각은 교회를 말씀하심을 잊으면 안됩니다 령혼에 병이들어서 누워있던 자들이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은 이제는 성경말씀을 누워서 읽지말고 일어나서 보라고 하시는것입니다
말씀인즉 성경의 겉말씀에 누워서 잠이나 자는 신앙에서 벗어나서 일어나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서 사망의 병이 다시 재발하지 않고 영생하는 길로 신앙을 하라고하시는 말씀이 함축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이 병자는 오랫동안 성경책을 가지고 사망의 병을 낫고자 교회를 찿았던자입니다 그러므로 네 자리를 들고 라는 말씀은 네가 아직까지 읽고보던 성경책을 들고 걸어가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 병자가 병이 낫기 전(前) 까지의 믿음은 누워서 하는 신앙을 하였던것입니다 누워있었다는 말씀은 나의 죽은 령이 잠들어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병이 낫고 부터는 일어나 (깨어서) 네 성경책을 들고 가서 다시 누워서 하는 믿음에서 떠나 일어나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믿음을 하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음은 모든분들이 누워서 하는 행위적인 믿음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게으르고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분들에게는 천사나 예수님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제는 육신으로 남아있으면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죄를 씻고자 하는자들에게는 예수님은 나타나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왜야하면 성경에서 다이루었다고 말씀하심은 성경말씀은 온전히 예수님이 희생의 제물이 되어서 이루어놓으신 영생하는 말씀이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결말씀을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읽지 않고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맞아들이고 있기에 예수신랑은 이들에게 접근을 하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여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신 말씀을 깨닫고자 하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악(惡)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자들의 죄는 육신에 그대로 머물러 있으므로 그들의 령은 죽어있고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은 하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네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는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날은 안식일(安息日)이니 유대인들이 병(病)나은 사람에게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건강하여 천국간다고 하는 어리석은 유대인들이 말하는것을 보십시요 입술로 건강한자들이지 그들의 령은 죽어있으므로 헛소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안식일이면 그들이 말하는 어떠한 일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잘보셔야 합니다 안식일인데 병자는 병의 치료함을 받고 자리를 들고 집으로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이러한 행동이 부당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의 말이 틀리는 말을 하였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당시 성경의 겉말씀으로 믿음을 하였던 서기관 바리새인 유대인들은 안식일은 아무일도 하지 않는것이 하나님을 믿은 근본됨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으로 보면 유대인들이 말하는것이 맞습니다
오늘날도 일요일이면 (주일이라고 말합니다) 세상일은 하지 않아야 한다고 목자들이 하는 말에 신자들 중에는 일요일은 영업을 하지 않은 분들을 볼수 있습니다 이 목자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요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난 목자가 아님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마 8 : 12 → 인자 (人子=예수) 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느니라
여러분 이말씀이 무슨의미로 말씀을 하시는것입니까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라는 말씀이 뜻하는 바가 무엇이냐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 되셔서 무엇이 어떻게 되었다는 말씀이며 또한 믿은자들은 어떻게 하라는 말씀입니까 저는 이 성경한구절도 쉽게 깨달아지는 말씀이 아니라고 생각하였던 사람입니다
말씀인 즉 안식일 이라는것은 영생을 가지고 있는자들의 것이지 너희들이 말하는 안식일은 죄로 가득한 세상에속한자들로 곧 사망으로 갈자들이라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한 안식일 지키는 일을 유대인들은 세상적인 지식이나 학문으로 알고 있었지 령적인 하나님 나라의 일로 알지 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의 신앙이 이와 같이 유대인들의 믿음과 똑같은 것입니다
요 5 :17 -18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로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뿐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이렇게 하나님을 가장 잘믿은다는 유대인의 믿음이 이러하였습니다
왜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식일날도 일을 하는가 ?
안식(安息) 즉 영생을 가지고 있는 분만이 영생의 말씀으로 사람을 전도할수 있는것입니다 영생을 가지고 있지 못한자들의 믿음으로는 전도를 할수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닙의 백성을 비진리 말씀안으로 인도하기 때문에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지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의 주인인 영생을 가진자만이 하나님의 일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깨달음을 주시기 위하여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서 부활을 한자만이 전도를 할수 있
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깨닫지못한자를 짐승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며 너희가 하나님의 백성을 잘도 잡아먹은다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은 령이부활하여 영생한자들을 말하는것을 말하는것이지 육신이 하루쉬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까지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은 영생이 없는자들이며 안식일을 일요일로 착각을 하고 있는 어리석은 자들이 있는것입니다
▣이날은 안식일(安息日)이니 유대인들이 병(病)나은 사람에게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믿은자들이 이렇게 깨달음이 없이 믿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실때는 헛된일을 하는것이며 이를 우상숭배하는자들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유대인이 말하기를 병이 치유함을 받은자에게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라고 말을 하는데 그렇다면 유대인중에서 베세스다 연못 행각에 있는 병자들을 낫게하고 네 자리를 들고 가게 한자가 있느냐 하면 없습니다 오늘날도 교회나오지 않으면 죽어서 지옥간다는 어리석은 말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성경말씀은 하늘나라를 말하는 영생하는 생명책이지 세상에속한 어떠한 사건을 다룬 책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생명책이며 영생에 이르는책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시기질투 라는 말씀이 성경 여기 저기에서 나오는데 이는 거짓목자와 믿은신자들간에 나오는 것입니다 돈이 있는곳에 명예가 있는곳에 시기 질투가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입술로는 사랑 축복이라는 말을 쏟아내고 있으나 그러한 열매없는 말들은 허공으로 사라지고 마음판에는 새겨지지 않는 말로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행위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시49 :20 →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유대인들과 같은 자들을 말하는것이며 오늘날 교파를 만들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 어리석은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나자신은 이 말씀에 해당이 되지 않은가 ?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이라도 없어지지아니하고 다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낮이 있을 동안에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 성경말씀을 잘 상고하여 깨달음으로 영생에 이르는자들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베데스다 못의 병자와 예수님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같은 말씀이라도 다른각도에서 한번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성경말씀은 만(萬)가지로 기록하였다고 말씀하고 계심으로 사람마다 깨달음이 다르게 더깊게 나타날수가 있는것입니다 결론은 깨달은자 모두가 영생에 이르는것이지만 이 영생을 향하여 가는 길이 여러현상으로 나타날수가 있는것입니다
먼저 나자신이 영생의 길을 찿아가는데 소경이라는것을 인정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과 예수님이 눈을 열어주심으로 영생의 길을 보여주시는것입니다
이 세상의 육신의 곤고함과 피곤함은 곧 지나갑니다 하루의 시간을 잘 분배하여서 몸에 무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말씀을 상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보는 일에 무리하여서는 안됩니다 몸이 망가지게 됩니다
현재나는 몇년된 병자로 남아있는가 ? 속히 예수님을 만나서 병을 치유받기을 바랍니다
우리의 지혜가 부족함을 잘아시는 예수님 ! 성경말씀을 상고할때마다 성령의 지혜를 더하여 주시옵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을 떠날때에 기쁨으로 떠날수 있도록 죽어있던 나의 령을 진리의 말씀으로 부활시켜 주시옵기를를 바랍니다 오늘도 이 말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모든분들에게 저보다 더 많은 지혜를 주심으로 지경을 더욱 넓혀 나가는 믿음으로 성장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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