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34 번째 시간으로 [ 신자가 목자의 식물이 다시는 되지 아니하리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겔 34 : 7- 10러므로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내 양(羊=신자) 의 무리가 노략(擄掠)거리가 되고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된것은 목자(牧者)가 없음이라 

 

내 목자들이 내 양(羊)을 찿지 아니하고 자기만 먹이고 내 양의 무리를 먹이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너희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목자들을 대적(對敵)하여 내 양의 무리를 그들의 손에서 찿으리니 목자들이 양(羊)을 먹이지 못할뿐아니라 그들이 다시는 자기를 먹이지 못할지라  내가(하나님) 내 양(羊=신자)을 그들의(거짓목자) 입에서 건져내어서 다시는 그 식물(食物=먹이)이 되지 않게 하리라 

 

하나님이 에스겔 선지자를 통하여 목자(牧者)들을 책망하시는 두려운 말씀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책망하는 목소리를 목자라는자들은 듣고 있으면서도 이러한 말씀이 목자 자신들에게 말씀하고 계심을 모르고 다른 어떠한 목자를 말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무지(無知)한자가 다름아닌 하나님의 목자라는자들인것입니다 

 

목자들은 믿고자하는 자들에게 한다는 짓이 불법을 행하므로 그들을 통하여 목자들은 육신의 양식을 받아내는 악한짓을 하고 있음을 하나님은 책망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양(羊)을 신자로 비유하셔서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것이므로 목자들은 마땅히 양(羊)인 신자들을 진리말씀으로 꼴을 먹이어서 천국 백성이 되게 하여야 함에도 이들은 자기들의 탐욕으로 가득찬 배(腹)만 채우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에  대하여 불법을 행하는 목자들은 나는 그러한 목자가 아니라고 말할것이 아니라 령으로 계시며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에게 반문(反問)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목자라는 자들을 보면 서로 자기들의 교파에 대하여 정당성을 말하면서 상대의 교파를 향하여는 이단이라는 말로 공격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믿은자들의 옳고 그름을 하나님은 알고 계시나 하나님은 단 한마디도 말씀을 하지 않으시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는 하나님은 결코 대답을 하시지 않으십니다 왜 대답을 하시지 않은것인가 ? 그 이유는 하나님은 세상끝날에 심판을 하시기 때문에 무엇인가 잘못된것이 있는자들은 회개하여 고칠수 있는 시간을 하나님은 허락을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회개치아니하는자는 현재 있는 그대로 두셨다가 심판하시는날 심판하여 끝내시려고 하는것입니다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마 13 : 24 -30 →  예수께서  그들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때에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있을때에) 그 원수 (怨讐) ( 비진리에 속한 불법을 행하는 목자들이와서) 가 와서 곡식가운데 가라지(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양육받은자가 곧 쭉정이가 되는것임) 을 덧뿌리고 (겉말씀으로 설교함) 갔더니 싹이나고 결실할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주인(하나님) 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죽여버리시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그냥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다 추수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 세상의 각종 종파인 교파들의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는 불법을 행하는자들을 한곳으로 모으고) 곡식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서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곡간(천국)에 넣으라 하리라  

 

비진리 말씀에서 쭉정이의 믿음을 하는자들은 하나님이 이렇게 침묵하고 있음을 모르고 본인들의 믿음이 복음안에서 진리말씀으로 신앙을 하고 있다고 믿으며 주장(主張)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과 사람사이에 친구가 되어 있어도 서로의 믿음은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므로 말하지 아니하면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그렇게 하시는가 ?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살아가는 동안 진리의 말씀을 알수 있는 시간을 많이 할애(割愛)하여 주셨음에도세상과 돈을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으로 가까이 오고자 하지 않았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심판날에 입이 있어도 유구무언 (有口無言)이 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악한자는 악한대로 선을 행한자는 선한대로 심판을 하시고 세상나라에서 왕노릇하던 사망은 막(幕)을 내리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본인이 다니는 교회의 목자를 생각하시면서 이글을 읽으시면 안됩니다  나자신의 믿음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시간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목자들이 어떠한 악한 짓거리를 하던간에  그들이 받아야 할 심판은 사람에게 있지아니하고 하나님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항상 나자신 의 믿음을 돌아보면서 하나님앞에 책망을 받을만한 일이 무엇인가를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에 있는 목자들에 관한 말씀은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상고하면서 목자들의 정체에 대하여 아는것으로 끝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회당이나 목자를 보면서 그들이 과연 하나님에게 책망을 받을 만한 일을 하고 있는가를 아는것으로 끝나는 것이며 나자신의 믿음과는 상관이 없는자라는 사실을 알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믿은자들이 정신을 차려야 하는것입니다  주여 ! 주여 ! 믿습니다  한다고 하여서 주님을 믿은것이 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마 7 :21-23 )  그러므로 나의 육신의 생명이 살아 있을때에 하나님을 구하고 찿고 (문= 령으로계시는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열므로,해석하므로) 을 두드리는 자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령적인 눈이 열리는자와 함께하게 되는것이며 진리안에서 믿은자가 영생하는 양식을 먹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일로 부자(富者)가 되고자 하는일에 시간을 다 허비하면서 하나님의 일은 게을리 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말을 가능하면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때(時)로 보면 이미 해(해=하나님 시84 :11 ) 는 서산으로 거의 다 넘어가고 조금 남아서 하나님의 백성들중에 마지막으로 회개할자들을 기다리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회개할자들의 영생의 열매는 이미 다 맺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준비하심의 모략을 깨달아 알자가 얼마나 있겠습니까  여러분 언제까지 세상의 악한 나라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인내에 감사하여야 하며 남은자중에 하루속히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할것입니다 

 

오늘 살펴볼 에스겔선지자의 형편과 어떠한 환경에서도 에스겔 선지자는  하나님을 사모하고 있는가를 살펴볼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서 그발강가에 앉아 이스라엘의 왕과 백성들의 악함에 한탄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한 모든일들이 하나님과 에스겔 선지자의 일로만 알고 넘어간다면 성경말씀은 나자신과는 상관이 없는 책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하는 말씀의 증거를 바탕으로 더 많은 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저도 증거의 말씀으로 말씀은 다 못드려도 바유의 성경말씀을 읽어가면서 많은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도 류호돈이가 말씀을 깨달아 증거하는것이 이것이 전부라는 생각을 하시면 안되는것입니다 믿음은 나타나 보이지 않은곳에서 소리없이 성장하여 더 많은 영생의 열매를 맺고 있음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겔 16 :18 / 겔34 : 22 / 겔 13 :8 / 겔 13 :17 -18 / 겔34 : 2 / 겔34 : 8 / 슥11 : 8 / 겔 3 : 21 /

 

1) 러므로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내 양(羊=신자) 의 무리가 노략(擄掠)거리가 되고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된것은 목자(牧者)가 없음이라 

 

우리가 생각하기는 목자라면 하나님앞에 순종하는자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실때는 이들이 불법을 행하며 하나님앞에 순종을 하지 않고 있다는것입니다  신자들의 눈에는 경건하게 보이나 그 내면은 정말 더러운 정욕과 탐심과 이생의 자랑이나 하려고 하는 자라는 사실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않습니다

 

목자라는 자들이 신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는 커녕 오리려 신자들이 가지고 있는 몇푼되지 않은 돈을 다 노략질하여 먹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자들은 깨닫지못한 못한 짐승의 목자의 밥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에스겔 선지자의 시대가 포로시대였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신자들이 거짓목자에게 다 포로가 되어 있으므로 진리안에서의 믿음의 자유가 없으며 (요 8 :32) 이는 곧 오늘날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 신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이 거룩한 모습으로 신자들에게 나타나고 있으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이며 욕심으로 가득한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섬기는 목자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신자들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모르는 무지에서 나오는 생각인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은 피조물인 목자를 죄안에 다 가두어 놓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피조물이 창조주의 권한에서 벗어날수는 없는것입니다 

 

이를 알지못하므로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고 거짓목자들은 신자들을 마치 자기의 하수인으로 생각을 하고 있으므로 신자들을 강포로 다스리고 있다고 하나님은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겔 34 : 4 -5→ 너희가 그 연약한자를 강하게 하니하며 병든자을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자를 싸매어 주지 아니하며 좇긴자를 돌아오게 하지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찿지 아니하고 다만 강포(强暴)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며 흩어져서 모든짐승의 밥(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목자) 이 되었도다

 

선(善)한 목자를 만난다는것이 이렇게 어려운것입니다  선(善)한 목자를 만나지 못하므로 결국은 신자들은 깨닫지못한 짐승과 같은 목자의 밥이 되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 전까지는 이렇게 조상들의 신자들은 레위제사장을 의지하는 신앙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제사장들이 일반 신자와 다른것이 없었다는것을 증거하여 알려주는것은 이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메달아 죽이는 일에 선봉자적인 일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보면 겉으로는 제사장이라는 감투를 쓰고 있었으나 그 마음은 강팍하고 하나님에 대하여 전혀 알고 있는 지혜가 없었던 자라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인생이 말하는 세월이 흘러 예수님도 다녀간 오늘날의 세상의 목자들은 옛날 목자들과 다른것이 있는가 ? 전혀 없습니다  다 한길로 치우쳐서 같은 길을 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겉으로는 여러 모양으로 예수님을 찬양하며 예수님을 사랑하며 예수님을 믿은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이는 다 거짓말인것입니다

 

불법을 행하는자라고 예수님이 가르쳐주니까 저희들이 아는것이지 이들은 불법을 하나님앞에 행한다는 생각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친다고 말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생의 목자를 외모로 보고 취하는 일은 결코 없으신것입니다  (마 7 :21-23 ) (요 8 : 44 ) 

 

 

러므로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러므로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하나님의 무슨말을 목자들이 듣지 않은다는 말입니까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신자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려 주어서 순종하는 믿음으로 영생에 이르게 하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그렇게 말씀을 증거하려면 신자들에게 돈을 받아낼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목자 본인의 탐심을 채우고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는 믿음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목자들이라고 하여서  다른성경책을 읽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책은 다 똑같은 말씀입니다  고르반이라는 말이나 십일조나 각종헌금에 대하여 읽어 본일이 없을것 같습니까  더 잘알고 있을것입니다 

 

진리 말씀을 증거한다는 자들 중에도 책을 저술하여 신자들에게 비싼가격으로 팔아먹고  십일조와 각종여러 명목을 붙여서 돈을 받아내는 일에는 선수가 되어 있는것이 슬픈현실입니다

 

그런데 하물며 진리 말씀을 알지못하는 목자은 더 말할것이 없을것입니다  창조주의 말씀은 멀리 있는것으로 생각이되고 자신의 탐심을 채우는 일은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그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른교회에서 월급을 몇푼 더 준다고 하면 금방 교회의 자리를 옮기는 목자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하나님의 사명을 받아서 일하는것을 세상의 일반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 듯한 착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대로 이들은 돈을 좋아하는자들이며 예수님이 가시고나면 세상임금이 오신다는 말은 이러한 목자들을 두고 하신 말씀인것입니다  거짓목자 노릇을 하면서 신자들의 돈을 노략질하는 목자가 우리가 시간적으로  말하는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목자은 같은 목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현재형인것입니다 

 

겔 34 :22 →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 내 앙떼를 구원하여 그들로 다시는  노략(擄掠)거리가 되지않게 하고 양과 양 사이에 심판하리라 

 

모세의 말씀을 듣고 제사장 노릇을 한 레위인이나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제사장노릇하는 오늘날의 목자나 다른것이 어쩌면 한가지도 없는지 정말 신기할정도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러한 사실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깨달아 알수 있어야 거짓목자을 분별하는 안목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특히 성경말씀은 비유로 기록이 되어있다고 선지자가 예수님이 직접 말씀을 하였음에도 이들은 지혜가 없으므로 성경의 겉말씀 한구절 읽어놓고 세상에 속한 온갖 말씀으로 설교를 하고 예배시간은 끝이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믿은다는 자들은 또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자의 말씀은 듣기 싫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로 재미있게 말씀을 전하는 목자들을 유명한 목자라고 인정하며 즐겨찿아다니고 있는것입니다  

 

교회가서 찬양을 하고 기도를 하고 설교를 듣고 집에 오면 예수님과 함께하였다는 생각으로 마음이 편안하고 흐뭇하여 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당다니는 일을 열심히 하게 되어 반복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천국에 소망을 가지고 더욱더 회당생활하는것에 올인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부질없는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믿음은 헛된 믿음이 된다고 말씀을 증거하는자가 말씀을 전하면  회당에 나가는 신자들은 그들의 말을 비웃으며 입에 거품을 물고 회당의 정당성을 말하며 유명하시다는 담임목사에 대하여 간증을 하며정당성을 말하며 덤벼드는것입니다 이는곧 하나님에게 덤벼드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원수 갚은 일은 하나님에게 있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 들을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지금 에스겔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선포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에스겔의 선포가 곧 나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빨리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실천하여야 합니다  성경말씀으로 나자신이 변화가 되어야지 성경책을 역사적인 사실로 읽는것은 세상에속한 물섞인 포도주을 먹은  우(愚)을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거짓목자가 어떠한 일을 하는가를 보겠습니다

 

겔 16 :18 → 또 네 수놓은 옷으로 그 우상에게 입히며 나의 기름과 향(香)으로 그 앞에 베풀며 .

무슨 말인가?  하나님이 버려진 한 여인을  취하여 말씀으로 양육을 하여놓았더니 그가 목자가 되었거늘 그는 창녀가 되어 지나가는 사람들을 불러다가 잠자리를 하는자가 되었던것입니다 전도를 하여서 그사람과 잠자리를 한다는것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신앙을 하지 않고 잠들어 꿈꾸는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깊은 간음의 잠에서 깨어나지를 못하는것입니다 

 

또 네 수놓은 옷으로하나님의 성경말씀을 겉말씀으로 하여  우상(거짓목자)에게 입히고 하나님이 주신 성령과 기도의 향기를 그 우상을 위하여 이를 육적인 제물로 알고 제물로 바치며 진리말씀이 없는 거짓목자를 섬겼다는 말씀입니다 무지한 목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목자가 신자들에게 성령을 받으라고 외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령은 그러한 우상의 목자에게는 없는것이며 그들의 기도는 향이 되어 하나님에게 올라가지 못하고 향은 꺼지고 기도는 하나님에게 상달이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자가 거짓목자 곧 우상을 섬기며 자기의 탐심을 채우는자가 되는것인데 이를 신자들이 하나님의 선지자로 인정을 하여 주고 그를 섬기며 모든것을 가지고 베풀고 있는데 이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아니라 우상을 섬기는 일의 신앙을 하고있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회당나가는 분에게 우상의 집을 드나들고 있다고 말을 할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이 담대하라고 하신 말씀의 뜻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알아야 합니다 가나안 족속을 무서워 하였던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상을 섬기는자들을 무서워 하였다는 말입니다  왜야하면 그들의 무리들의 힘이 대단하였던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리 말씀한마디면 성(城)은 다 무너지고 말았던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의 겉말씀의 쭉정이에서  신앙하는것이 우상을 섬기는 일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으로는 영생을 할수 없으며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일이 일어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헛것이 되는것인데 이를 우상을 섬긴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이스라엘과 하나님과의 사건을 비유로 기록하여 그 말씀속에 하나님의 뜻을 숨겨놓은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의 모략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로 믿은자는 이 비유의 말씀인 껍질을 벗겨내고 하나님의 뜻인 알곡을 먹음으로 영생하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2) 내 목자들이 내 양(羊)을 찿지 아니하고 자기만 먹이고 내 양의 무리를 먹이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너희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목자들을 대적(對敵)하여 내 양의 무리를 그들의 손에서 찿으리니 목자들이 양(羊)을 먹이지 못할뿐아니라 그들이 다시는 자기를 먹이지 못할지라  

 내가(하나님) 내 양(羊=신자)을 그들의(거짓목자) 입에서 건져내어서 다시는 그 식물(食物=먹이)이 되지 않게 하리라 

 

 

내 목자들이 내 양(羊)을 찿지 아니하고 자기만 먹이고 내 양의 무리를 먹이지 아니하였도다 

 

이 말씀은 목자들이 양(羊)인 신자들을 보살펴서 진리 말씀으로 양육을 하여서 하나님나라의 천국백성으로 인도를 하여야 하는데 이들의 마음은 다른곳에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히려 (신자)을 미끼로하여서 그들을 통하여 돈이나 재물을 끌어내어 목자자신들의 먹고 사는 일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보십시요  이러한자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는자가 될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이들의 악함이란 사실은 세상말로는 표현할수 있는 말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하나님을 속여 먹으며 신자들의 돈을 노략질하여 먹고 사는자를  하나님은 목자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보십시요  가히 사람의 상상으로는 생각이 불가능합니다 하루속히 거짓을 말하는 목자들은 하나님앞에 회개하고 진리안에서의 말씀을 증거하는 목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양을 목자가 먹이지 아니하므로 양들은 비실비실 하여 영향실조에 걸려 다 죽어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 세상의 목자를 용서치 않은것입니다  오늘날의 목자들도 모두가 신자들의 돈이나 노략질하는자들에 불과한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는 하나님의 영생에 이르는  양식은 존재하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하는 것을 볼때 과연 이들이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는자인가를 의심하게 되는것입니다 

 

겔 13 : 8 → 그로므로 나 주(主) 여호와가 또 말하노라   너희가 허탄한것을 말하며 거짓된것을 보았은즉 내가 너희를 치리라 나 주 (主)여호와의 말이니라

 

무슨 말인가 하면 하나님의 양을 먹이지 아니하는 목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허탄한 세상에속한 거짓말로 천국을 갈수 없음에도 갈수 있다고 헛소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진리가 없는곳에는 항상 거짓말을 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이 심판하여 그 정죄를 묻겠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생각컨데 성경의 겉말씀은 껍질이며 쭉정이인데 여기에 무슨 알곡이 있어 영생의 양식이 있어서 먹을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거짓목자들은 항상 신자들에게 떳떳하고 당당하게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마음이 강팍하여서 그런것입니다 

 

거짓말에는 참된 양식이 없으므로 하나님의 양의 무리들에게 생명의 양식을 공급하여 줄수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라는자들이 설교하는것은 모두가 허상이고 생명이 없는 영생에 대하여 거짓말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신자들이 돈이나 각종헌금이나 가져오면 좋아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거짓목자들은 어떠한 설교말씀을 즐겨하는가 ? 

어떤분은 세상의 정치,경제 ,사회,문화에 걸쳐서 다방면에서 신자들에게 설교하는것을 자랑으로 알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증거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분들이 있으며 제것으로 설교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요 8 :44 )  그러나 이들의 설교는 세상나라에 속한것이므로 사망이 왕노릇하는 설교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목자는 하나님이 세상에 보낸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증거하는 일꾼을 제외하면 세상에 존재하는 인간들은 다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만 목자자신들의 탐심을 채우고자 하는자들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양의 탈을 쓰고 돈이나 노략질하여 화려한 성전이나 짓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다는 헛소리를 하고 있으며 신자들의 돈과 헌금을 노략하여 신자들의 등꼴을 다 빼먹고 있으며 본인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자기를 가리켜서 하나님이라고 말하는자들과 교주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이렇게 악한 세상에서 거짓목자들과 함께 신앙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목자들을 대적(對敵)하여 내 양의 무리를 그들의 손에서 찿으리니 목자들이 양(羊)을 먹이지 못할뿐아니라 그들이 다시는 자기를 먹이지 못할지라 

 

 

그러므로 너희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목자들을 대적(對敵)하여 내 양의 무리를 그들의 손에서 찿으리니.

 

하나님이 아무리 목자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고 하여도 듣지않습니다   탐심이 눈을 가리고 있는데 무슨 하나님이 보입니까  하나님이라는 말은 입술로 무의식적으로 나올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인생 목자들이 가지고 있던 양들은 다 다시 하나님에게로 빼앗기게 되어 예수님이 직접 대제사장이 되시어서 양들을 인도하시게 되는것입니다 

 

비로서 하나님이 목자들을 대적하여 하나님의백성들을  그들의 입에서 손에서 찿아내시고자 하는것입니다  복(福)이 있고 택함을 받은자는 거짓목자들에게서 벗어날것이고  청함을 받아서 회당의 출입을 즐기는자는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 닿지 않을것입니다   

 

오날날 이제부터는 거짓된 허탄한 말로 신자들을 향하여 노략질이나 하는 거짓목자는 하나님의 징계가 따를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은 점점 사라져 없어질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러한 거짓말을 계속하는 목자는 하나님이 그 입술을 치기 때문인것입니다 

 

행 9 : 24 →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賞=영생)얻은자는 하나인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같이 달음질하라 

 

특히 회당에서 신앙하는분들은 모두가 함께 같이 천국에 가는것으로 알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개개인의 모든 마음을 감찰하시기 때문에 사람마다 지은 죄가 다른것이기 때문에 한울타리 한 공동체 안에 함께 있다고 하여서 모두가 천국에 가는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골방에 앉아 조용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가며 성경말씀(운동장) 에서 달음질하는자가 결국은 하나님이 주시는(賞=영생)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회당의 신앙이라는것은 사실 이리저리 시간을 다 빼앗기고 정작 성경말씀을 상고할시간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마르다와 같이 믿은자들이 헛된일에 열심을 낸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에게 칭찬을 받으며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신 영생하는 마리아의  신앙의길을 가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무리들에게 있던 양을 다시 그들의 손에서 찿으신다는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은자로 변화를 시키시켜서 령으로 거듭나게 하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목자들이 양(羊)을 먹이지 못할뿐아니라 그들이 다시는 자기를 먹이지 못할지라 

 

목자들은 이제 더 이상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여러 말로 신자들에게 거짓을 말하며 헛된 우상을 섬기게 하였던 일은 이제 끝이 나게 된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말씀을 에스겔  선지자때의 일로 알면 안됩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 가운데서 일어나고 있는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본인의 양을 악한무리들로 부터 다시 찿아 오셨으므로 악한목자들은 신자가 없어졌으므로 그들의  먹을 양식이 없어진것입니다  신자들로 부터 노략질하던 각종 돈이나 헌금을 더 이상 받아먹을수 없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가장큰 원인은 돈의 유혹때문에 천국에 이르지 못하는것입니다  특히 거짓목자들이 돈에 대한 축복타령을 많이 하며 육신의 형통을 말하므로 신자들로 부터 많은 돈을 받아내려는 얄팍한 술수가 한편으로는 더욱 신자들로 하여금  돈에 대한 충동을 느끼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속한 인생목자가 악하다는것입니다   신자들은 그동안 깨닫지못한 목자들의 먹이깜이나 되어 강도를 만나고 있었던것입니다 

 

 

▣ 내가(하나님) 내 양(羊=신자)을 그들의(거짓목자) 입에서 건져내어서 다시는 그 식물(食物=먹이)이 되지 않게 하리라 

 

여러분 회당이나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교회공동체라는곳에서 빠져나올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 영생의 말씀을 구(求)하고 죽어있던 령을 다시 부활시키므로 예수님의 그림자를 완성시키고 그러므로 육신의 형상이 없으므로 율법의 완성이 되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하나님 아버지가 주시는 권세를 누려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인생목자의 식물(食物=먹이깜) 이 되지 않고 거룩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낙원에서 영생하는 복을 누리셔야 할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리  생각하여보아도 회당인 교회 공동체에서 신앙을 하여야 천국에 갈수 있을것으로 생각이 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것입니다  이는 많은 무리가 함께하므로 안심이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한  생각을 하게 된다면 성경말씀을 다시 읽어 보셔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많은 무리들이 모이면 이들은 육신의 먹을 양식을 구하는자들이며 우상의 신을  섬긴다는것을 너무도 잘알고 계시는것입니다

 

 

살전 5 : 1- 6 →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것이 없음은 주의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고통이 이름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이들과 같이 자지말고 오직 깨어 근 신할지라 

 

이러한 말씀은 지금 어떠한 믿음안에 있는자에게 하시는 말씀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빛가운데 있지 아니하고 어두운가운데서 믿은자들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들은 항상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말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게 되니 결단코 피하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몇번 되풀이 하여 말씀을 드리는데 이들이 믿은신은 우상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이신데 어쩐일로 12제자밖에 없었는가를 깨달아 알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신은 많은 무리들가운데 있지 않습니다 성경말씀에 나오는 선지자들을 보십시요 혼자 외롭게 하나님과 소통하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아직 깨달아 알지못하는 신앙을 하고 있으면 안될것입니다 나의 육신적인 인생의 생명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뿐더러 누리는 낙(樂)도 사실은 없으며 괴로움과 슬픔속에서 한평생은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땅끝(죽음)에 이르러서도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빈손으로 가면 안됩니다  영생이라는 알곡의 열매를 세상에서 추수하여서 가지고 하나님 아버지를 찿아 뵈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꿈꾸는 비현실적인 이야기로 하는것이 아니며 천국이야기를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시기 바랍니다  거듭나지 못하면 항상 세상의 육적인 일이 나의 마음을 옥죄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갈수가 없게 되어 형식적으로 회당을 왔다갔다 하는것으로 신앙의 끝을 맺게되는것입니다  알곡이없는 쭉정이만 가득안고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하나님은 불로 살라 심판하시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세상목자들의 비진리 말씀에서 하나님의 참진리 말씀으로  믿음을 바꾸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서 친구로 사귀어서 천국말씀을 충분히 다 듣고 믿음이 없는자가 되지 말고 믿음이 있는자가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으로 나타나는것이며 영원한 세계에서 영생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 신자가 목자의 식물이 다시는 되지 아니하리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인생의 거짓목자의 입으로 나오는 설교 말씀에서 떠나라는 하나님의 명령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인생목자들과 함께하면 결국은 나자신의 믿음은 없어지고 거짓목자들의 먹이감이나 되어 한평생을 보내게되며 나의 믿음이 허상인것을 모르고 우상을 섬기는것을 모르고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되는것입니다  

 

마 7 : 21-23 절의 말씀을 하나님앞에서 합당한 믿음을 하였다고 고백을 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은 이러한 행위적인 믿음은 인정을 하시지 않습니다  영원한 세계의 영원한 슬픔과 고통으로 정죄의 심판을 받아서 대단원의 막은 영원히 내려지게 되는것입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나님이 나를 버리시지 않았습니다 나자신이 하나님을 버린것입니다  불순종하는 믿음을 하였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이제부터는 차분하게 성경말씀을 읽으시면서 전체적인 맥락에서 말씀을 깨달아 보시기바랍니다 

놀라운 사실을 많이 발견하시게 될것입니다  이러한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영생 !!  너무나 기쁜소식이 아닐수없습니다   이 말씀을 읽고 깨닫은 모든분들에게 영생의 소식이 전하여 지는 영광이 있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33 번째 시간으로 [ 이상(異常)하다고 말하는 소경에서 눈뜬자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9 : 28 - 34 → 저희가 (유대인,바리새인) (辱)하여 가로되 너는 (소경에서 눈뜬자) 그의 제자 (예수) 나  우리는( 유대인,바리새인) 모세의 제자라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줄울 우리가 알거니와 이사람은 (예수) 어디서 왔는지 알지못하노라  그 사람 (소경에서 눈뜬자) 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상(異常) 하다  이사람이(예수)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 유대인,바리새인)이 그가 (예수)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하나님이 죄인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敬虔)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자는 들으시는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창세(創世) 이후로 소경으로 난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이 사람이 (예수)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일도 할수 없으리이다 저희가 (유대인,바리새인)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소경에서 눈뜬자) 온전히 죄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 내어 보내니라 

 

제가 직장에서 일을 하다가 왼팔을 다쳐서 자판을 칠수가 없어서 그동안 말씀을 증거하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위 본문 말씀은 예수님이 소경에게 실로암 못(池)에가서 씻으라 는 말씀을 증거할때에 말씀을 드린적인 있는것 같습니다  어려운 말씀은 없으나 성경은 역사적인 사건을 통하여 오늘날의 나자신에게 현재형 으로 말씀하고 계시다는것을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성경말씀에서 소경이라고 말씀하실때의 소경은  물론 육신적으로 눈이 소경이 되어 앞을  볼수없는자를 말씀하는것인데 이는 육신적인 눈으로 사람의 겉모양을 보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은 비유말씀이므로 그 이면(裏面)에 령적인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이 있다는것을 말씀하시고자하는것이 성경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육적인 소경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있으나 령적으로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볼수 없는자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오늘날 육적인 눈을 뜨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깨닫지 못하고 믿은자들은 모두가 령적으로는 소경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만나 가르침을 받으므로 소경된 눈을 치료받아서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생명을 볼수 있도록 소경의 눈을 뜨는자가 되어야 하는데 이를 진리말씀안에서의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본문말씀대로 유대인이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모세의 제자로 남아 신앙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볼수 있는 눈을 뜨지 못하므로 (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여전히 소경으로 신앙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기자신이 령적으로 소경인것을 알지못하고 육적인 눈을 가지고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천국을 간다고 하며 또한 성경말씀을 본다고 하는데 믿음에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오죽하면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요 9 : 41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오늘날 성경말씀을 모른다고 말씀하는 목자나 신자는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모두가 성경책을 가지고 계신분이라면 모두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성경말씀은 다 본다고  말씀들을 하십니다

 

전도하다보면 성경말씀은 비유의 말씀이므로 깨달음으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야 한다고 말씀드리면  당신만 성경을 아느냐고 사람무시한다고 화를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십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누구의 말씀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서로 변론을 하고자 하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계신분조차 만나기도 어렵습니다 

 

저는 성경말씀을 가지고 서로 대화할때에 주로 먼저 상대방의 말씀을 많이 듣은 편입니다  다듣고 나서 제 말을 하려고 하면 말을 들어보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정통운운하며 본인이 다니는 교회에 대하여 장황(張皇)하게 설명을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하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전도하는 은사가 없는것인지 전도하는일에  어려움을 많이 격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듣든지  아니듣든지 말씀은 증거를 하여야 하기 때문에  증거의 말씀을 받은분이 말씀을 받고 안받은것은 나자신의 사명의 몫에서 는 벗어나는 일이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몫이 되는것입니다

 

히 13 : 1  형제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말라  부지중( 不知中= 알지못하는 가운데)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느니라

대표적인 인물이 아브라함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믿음은 대단히 큰자가 되어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어야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상대방이 하는 성경말씀은 잘 들어볼필요가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부지중에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를 만날수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창 22 : 18 또 네 씨로 (아브라함의 씨)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福=영생 시 133 : 3 ) 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遵行)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그러나 오늘날도 아브라함의 믿음보다는 이스마엘의 믿음을 쫓은자들이 많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이스마엘의 믿음을 쫓으면서도 입술로 하는 말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한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소경되었다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들이 하는 말이 이상(異常) 하다  이사람이(예수)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 유대인,바리새인 = 오늘날 교파를 이루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그가 (예수)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라는 말씀이 오늘날도 그 당시와 똑같은 현재형의 말씀으로  응(應)하고 있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요 5 :45 / 요 8 : 14 / 요 12 : 37 / 막 6 : 6 / 요 3 : 10 / 욥27 : 9 / 시 66 : 18 / 잠 28 : 9 / 사 1 :15 /

시 34 : 15-16 / 시 145 : 19 / 잠 15 :29 / 약 5 :16 / 요 9 : 16 / 요 3 : 2 / 요 10 : 21 / 요 9 : 2 /

 

 

 1) 저희가 (유대인,바리새인) (辱)하여 가로되 너는 (소경에서 눈뜬자) 그의 제자 (예수) 나  우리는( 유대인,바리새인) 모세의 제자라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줄울 우리가 알거니와 이사람은 (예수) 어디서 왔는지 알지못하노라  그 사람 (소경에서 눈뜬자) 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상(異常) 하다  이사람이(예수)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 유대인,바리새인)이 그가 (예수)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먼저 요한복음 9장을 다시한번 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이해를 빠르게 하실수 있습니다 

 

저희가 (유대인,바리새인) (辱)하여 가로되 너는 (소경에서 눈뜬자) 그의 제자 (예수) 나  우리는( 유대인,바리새인) 모세의 제자라  

 

이 말씀에서는 유대인이나 바리새인들이 소경되었다가 눈을 뜬자에게 욕(辱)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눈을 뜬 소경에게 욕을 하는것은 이들이 날때부터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는 지혜를 하나님은 허럭을 하시지 않았기 때문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9 : 1 )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믿은자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시고 영생을 할수 있도록 모든 백성을 다 소경으로 낳을때부터 소경으로 만들어 놓은것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진리 말씀에 접근을 하지 못하고 모세의 행위적인 율법에서 신앙을 하면서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 말씀에서신앙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이 곧 순종하는 믿음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 죄인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마 7 : 21-23 )

 

오늘날 세상의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에서 그대로 읽고 나름대로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는자들이 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볼수 없는 소경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존재에 대하여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믿은자들중에는 예수를 모른다는 말씀을 하는분은 없습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것이 곧 예수님에 대하여 알지못하는것이며 소경인것을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을 알고 있는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록하여 놓은신 성경말씀을 다 알고 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오늘날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를 향하여 너희들은 예수님의 제자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유대인이나 바리새인들은 스스로 자기 자신들을 모세의 제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들이 그러한 말을 하면서도 그렇게 본인이 말하는 뜻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죄를 하나님앞에 고소하는자가 누구입니까 ? 모세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5 : 45 )  우리의 죄를 사(赦)하여 주는자 이신 예수를 믿어야지  우리들에게 죄가 있다고 하나님에게 고소하는자 모세를 따르고 있는것이 오늘날 믿은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모두가 모세를 따르는 자라는 말씀입니다

 

 왜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모세를 따르는자가 아닌가 ?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진리 말씀의 믿음안에 있는자들에게는 육신의 형상만 있을뿐 육신이 없기 때문에  육체에  해당하는 십계명의 율법인 모세는 나자신에게는 존재하지 않은것입니다  모세가 나자신의 믿음안에서 없어질때 비로서 예수 이름을 부르게 되는것입니다    입술로 예수이름을 부른다고 하여서 예수님이 우리들의 마음의 믿음에 찿아오시지 않은 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어떠한 사람도 정죄하는자가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나자신의 믿음에는 예수님만 있고 모세가 없기 때문에 모세가 말한 행위적인것을 보고 판단하는자가 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육신이 있는자는 육신 있는자를 판단하나 령으로 있는자는 육에서 떠났으므로 육에 대하여 말할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세계가  곧 하늘나라의 천국에 들아가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줄울 우리가 알거니와 이사람은 (예수) 어디서 왔는지 알지못하노라 

 

보십시요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이 고백하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여 선(善)과 약(惡)에 대하여는 우리가 모세로 말미암아 알고 있는데 소경으로 있다가 눈을 뜨게하신 예수는 우리가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못한다고 고백하고 있는말을 들을수가 있게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분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은자들이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한다는 말씀을 하는것과 같은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어디서 오셨습니까 ?

유대베들레헴 ?,요셉과 마리아 ?,성령 ?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하여 놓은신 말씀을 세상의 학문과 지식으로 아는 것은 육신에 속한것임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과 동시에 다 육신에 속한 쭉정이는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진리 말씀이라는 말은 셩경말씀을 싸고 있는 쭉정이 껍질을 벗기어서 그 속에 있는 알곡을 먹으므로 영생하는 양식을 먹고 하나님으로 부터 영생하는 열매가 맺도록 양육을 받아서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하늘나라의 지혜의 깨달음을 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말씀으로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의 겉말씀을 가지고 깨닫지못하면서 왈가불가(曰可不可)하는것은 아무 쓸데없는 언쟁이나 하는것이 되는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오신분입니다 다시 말하여 말씀은 하나님이므로 말씀을 통하여 이세상에 오신분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자들은 말씀속으로 들어가야 예수님을 만날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을 육(肉)의 형상을 가지고 있는 분으로만 생각하면 육신에 속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처음부터 령으로 계셨으며 하나님과 함께 말씀가운데 령으로 계신분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8 :14-1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여도내 증거가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것을 앓이어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오늘날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생명도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것을 알게 되는것은 예수님을 깨달아 알게 되면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 그 사람 (소경에서 눈뜬자) 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상(異常) 하다  이사람이(예수)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 유대인,바리새인)이 그가 (예수)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대하여 소경되었던 자가 눈을 뜨고 보니까  하나님을  믿은다고 말하는자들이 너무도 이상하게 보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이 고백합니다 

그 사람 (소경에서 눈뜬자) 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상(異常) 하다  이사람이(예수)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 유대인,바리새인=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이 그가 (예수)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여러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예수님에 대하여 입술로는 천만번 부른다고 하여도 예수님에 대하여는 무지(無知)한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이들은 육적인 예수를 빙자(憑藉)하여 신자들을 모아서 공동체라는 교파를 형성하여 신자들로 하여금 장사하여 본인들의 욕심과 탐심을 채우고자 하는자들이기에 그렇습니다 

 

요 12 : 43  저희는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그러므로 오늘날도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볼때에 하는 말이 다름아닌 이상(異常) 하다  이사람이(예수)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 유대인,바리새인 =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그가 (예수)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들의 영광을 취하고자 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은 결코 소경에서 눈을 뜨게 하여 영생에 이르게 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예수님이 어디서 오셨다가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이들은 입술만 살아서 달콤한 설교로 천국가는 길을 알지도 못하면서 천국을 간다고 신자들에게 사기(詐欺=속이는것)를 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막 6 : 6 → 저희가 믿지않음을 이상(異常)히 여기 셨더라 

요 3 : 1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오늘날목자)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에 대하여 듣은 귀가 열려 있어야 합니다  세상의 목자들이 미사여구(美辭麗句)의 설교로  신자들을  유혹하여 홀기는 말을 하여도 말씀을 가려 들으수 있는 귀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 사람 (소경에서 눈뜬자) 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상(異常) 하다  이사람이(예수)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 유대인,바리새인 =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이 그가 (예수)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2) 하나님이 죄인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자는 들으시는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창세 이후로 소경으로 난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이 사람이 (예수)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일도 할수 없으리이다 저희가 (유대인,바리새인)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소경에서 눈뜬자) 온전히 죄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 내어 보내니라

 

소경되었다가 눈을 뜬 소경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나라의 지혜를 말하는것을 보십시요 놀라운 일입니다

그러나 유대인이나 바리새인들이 하는 말을 보십시요  정말 너무 유치(幼稚)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죄가 무엇을 말하는지 조차 알지 못하면서 소경에서 눈을 뜬자에게 네가 온전히 죄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믿음을 하는자들에게 어떻게 하나님은 이들에게 영생이라는 선물을 줄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이나 예수님에 대하여 알고자 하는 의지가 전혀 없는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 이유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아는것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죄인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자는 들으시는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이 말씀은 소경으로 있다가 눈을 뜬자가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유대인이나 바리새인들도 겉말씀으로는 소경과 똑같은 말은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이들을 저주 하시는가 ?

하나님은 죄인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자의 말을 듣은 분이기시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어떤이유로 유대인과 바리새인들의 하는말은 하나님앞에 불법(不琺)을 행하는 말씀이 된다는 말인가 ? 죄인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자를 죄인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을 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이 사망가운데서 영생을 할수 있는 능력이 없으므로 하나님은 그의 사랑하는 아들인 예수님을 이세상에 보내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잗르은 진리말씀안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데 유대인이나 바리새인들은 모세의 말씀을 따랐으므로 그들에게는 사망안에서 구원과 영생이 없고 저주가 나타난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배척하였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오늘날 나자신에게 응(應)하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읽어보시면서 남의 말하는것으로 생각을 하시면 믿음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영생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는데 반하여  유대인이나 바리새인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오늘날로 말하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신앙하므로 하나님은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영생과 권세를 주시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죄인을 듣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은 죄인의 말을 듣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말씀은 다름아닌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왜 죄인으로 남아 있는것인가 ? 하나님은 죄인의 말은 듣지 않은다는것은 알고 있는데 정작 본인들은 죄인인것을 알지 못하고 본인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정통으로 바로 신앙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새벽기도 철야기도 등등을 열심히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기도를 할때에도 중언부언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나 기도하시는 분들은 하였던 말을 또하고 계속 반복하여서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합니다  하나님앞에 부르짓으라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있다고 말씀하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러한 부르짖음의 기도는 하나님은 듣지 아니함을 알아야 합니다

 

왜그런가 ? 하나님은 의인의 기도는 받으시어도 죄인의 기도는 받으시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진리 말씀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면서 육체적으로 피곤한 여러일들을 마르다와 같이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히려  육신의 과로로 인하여 몸에 병(病)이나 생길수 있습니다

 

새벽기도 갈시간에 푹 주무시기 바랍니다  또한 철야기도 가실시간에 축 쉬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일들은로 인하여 하나님의 생명에 다가는 영생하는 일과는 상관이 없는 일들입니다 나가봐야 쭉정이에 해당하는 몇말씀듣고 발길을 돌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령의 말씀은 그러한 성경의 겉말씀인 껍질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소경이 눈을 뜬자는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에 영생하는 눈을 뜬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기도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마 6 : 6-8 너는 기도할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 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 받지말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옳바른 생각으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왜 죄인으로 남아있다는 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을 통하여 이들도 하나님은 죄인의 말은 듣지 않은다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님의 뜻대로는 행하지 않은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하나님을 믿음으로 육신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새생명을 얻은 믿음을 하여야 하는데 이들의 믿음은 육신가운데 그대로 머물러 있는 믿음을 하고 있기때문에 육신의 죽은 령이 살아나지를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부활하는 새생명을 얻을수 없는 신앙을 하는 것이 죄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변화되어 죽은 령이 부활하는 신앙을 하지 않고 세상에 속한 거짓목자들과 함게하기때문에 욕심과 탐심으로 죄가 그대로 있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결과적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조상들이 믿던 신앙의 유전을 그대로 받아서 조상과 같은 믿음을 하기 때문에 입술로는 예수이름을부르고 있으나 이들은 모세를 찿아 신앙을 하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시 66 : 17-18  내가 내입으로 그에게 부르짖으며 내 혀로 높이 찬송하였도다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主)께서 듣지 아니하리로다

 

여러분 모세안에는 죄악이 있으나 예수안에는 죄악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나자신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제아무리 부르짖으며 나의 혀로 주님을 찬송한다고 할지라도 내 마음에 죄악이 있으면 하나님은 듣지 아니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육신에 머무르는 신앙에는 항상 죄악이 함께 따라다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여야 한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경건(敬虔)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자는 들으시는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여러분 소경으로 있다가 눈을 뜬자의 지혜가 장성하여 말하는것을 보십시요 대단하지 않습니까 

경건(敬虔) 이라는 말은 소중히 여겨서 받들어 모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의 겉말씀인 비유의 말씀은 세상의 어떠한 사건을 통하여 비유로 말씀을 하시기 때문에 겉말씀만을 알고 있을때는 하나님을 경건하게 생각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여러사건들이 뒤엉켜 있는데서 무슨 경건함을 느낄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그러한 말씀속에 숨어있는 하나님의 뜻을 찿아내어 깨달을때에 하나님의 경건함을 발견할수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경건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은자의 원하는 기도의 소망은 하나님이 들어 주시게 되는것입니다  소경이 되었다가 눈을 뜬자의 소원은 다른것이 아니라 사망을 멸망(滅亡) 시키고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하는 영생하는 소망을 이루고자 하는것입니다 

 

경건의 모양 (외식,外飾 = 겉으로  꾸미는일 = 겉말씀) 은 있으나 ,  경건의 능력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은 부인(否認)하는 신앙이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딤후 3 : 5)

 

 

창세(創世) 이후로 소경으로 난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이 사람이(예수)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일도 할수 없으리이다 

 

오늘날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예수를 믿은자들은 (福=영생 시 33 : 3 ) 받은자임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창세 이후로 소경된자가 눈을 뜨게 된것은 예수님에 의하여서만 가능하였던것입니다 

그리고  소경으로 난자가 눈을 뜨게 된자중에 나자신도 포함이 되어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하나님(말씀) 께로 부터 오신자 곧 예수님에 의하여만 가능하였던 일인데 이러한 일이 오늘날 나자신에게도 임(臨)하였다는 엄청난 사건이 함께하고 있다는것에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올려 드리는것입니다  

 

창세이후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눈을 떠서 천국에 들어가게 된자가 나자신이  포함이 되어 있다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앞에 우리가 이 세상에서 무엇을 바라며 무엇에 욕심과 탐심이 있을수가 있겠습니까  믿음이란 이렇게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아니하나 령적인 눈에는 보이는 기이한 일이것입니다 

 

비로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영생하는자가 나타나게 된것입니다 (창 3 : 22 ) 

이는 인생이 말하는 창세기의 몇천년전에 일어난 사건이 아닌것입니다  오늘 이시간 이루어진 일이것입니다

여호와 이레 라고 하여 하나님이 준비하여 놓으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이루어지게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성경말씀은 이스라엘 나라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기록한 역사책이 아니고 죄인을 살리시기 위하여 세상나라의 일을 비유로 현재형으로 각나라의 족속에게 임하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놀라운 은혜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말씀 하나하나가 살아서 움직이는 생명체임을 알아야 할것이며 이를 우리의 죽어 있는 령에 접붙임이 되어 령이 부활하므로 나자신으로 하여금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된것으로 복받은자가 된것입니다 아멘 

 

약 5 : 17-20엘리야는 우리와 성정(性情)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 즉 3년 6개월 동안 땅에 비가아니오고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 

내 형제들아 너희중에 미혹하여 진리를 떠난자를 누가 돌아서게하면 너희가 알것은 죄인을 미혹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자가 그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여 허다한 죄를 덮을것이니라

 

여러분 이러한 일을 오늘날 진리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하여야할 사명인것입니다  

엘리야는 아합왕과 이세벨왕비가 우상을 섬길때의  하나님의 사명을 완수 하신분입니다  이러한 말씀에 대하여 하고 싶은 말이 많이있으나 여러분 스스로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날의 때(時)에 관한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여 알수 있으며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아 알수 있는것입니다 

 

 

저희가 (유대인,바리새인)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소경에서 눈뜬자) 온전히 죄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 내어 보내니라

 

여러분 소경에서 눈을 뜬자에게 정통이라고 말하는 교파들의 유대인이나 바리새인들이 하는 행동을 보십시요  이러한 것이 시대의 악(惡)함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지나간 예수님시대의 일을 비유로 오늘날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소경에서 눈을 뜬자는 예수님과 함께 신앙하는자입니다    그러나 죄가운데 있는 유대인이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자들이 더 큰소리를 치고 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하여 소경에서 눈을 뜬자를 죄가운데 있다고 정죄하며 소경이 눈을 뜬자 어떻게 눈을 뜨게 되었은가를 자세히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죽느냐 사느냐 하는 생명에 관한 일이데 말입니다  그러므로 깨닫지못한자의 마음은 완악하고 강팍하고 악한것입니다 

 

네가 (소경에서 눈뜬자)온전히 죄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소경이 눈뜬자는 죄가 없는자라는 사실을 이들은 알지못하고 오히려 소경에서 눈뜬자를 향하여 죄가운데 있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자들에게 하나님은 저주와 재앙의 심판을 내리시게 되는것입니다 

 

벧전 5 : 6 -7→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

 

오늘날의 신앙이라는것이 기득권이 무엇인지 알수 없는 단체 집단 각 교파들이 득세를 하고 있으며 다른교파의 교주들과 또한 분쟁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낮이있을 동안에 어두움에 다니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소경에서 눈뜬자는 다음과 같이 정통파라는 유대인 바리새인들을 보고  말합니다 

  

「그 사람 (소경에서 눈뜬자) 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상(異常) 하다  이사람이(예수)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 유대인,바리새인 =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이 그가 (예수)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오늘은 [이상(異常)하다고 말하는 소경에서 눈뜬자 ]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소경으로 있다가 예수님으로 하여금 눈을 뜬자가 하나님을 믿은다는 무리들을 향하여  그들이 예수님을 알지못함을 보고 이상하다고 말하는 말씀의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날도 소경으로 있다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하는 말이 많은 하나님을 믿은 무리들이 하나님의 생명의 양식을 얻은것을 볼때 예수님이 계시지 않은곳에서 영생의 양식을 구 하고 있음을 볼수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면 소경에서 눈을 뜬자가 정통이라고 말하던 유대인이나 바리새인들 그리고 많은 무리들에게  할수 있는 말은 무슨 말이 었던가 ?

 

「그 사람 (소경에서 눈뜬자) 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상(異常) 하다  이사람이(예수)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 유대인,바리새인 =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이 그가 (예수)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이러한 무리들을  진리말씀으로 전도할수 없는것은 그들은 소경이 눈을 뜬자를 향하여 온전히 죄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 내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죄가 무엇이지도 알지못하며 죄사함을 원하며 천국을 소망하는자도 아닌 탐심만이 가득한  어리석은자의 신앙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성경말씀은 나자신에게 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임을 잊으면 안됩니다  나자신을 잊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읽고 듣은다면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항상 우리들의 지혜가 부족할때에 풍성한 지혜를 허락하사 영생하는 양식을 곳간에 차고 넘치게 쌓을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시는  모든분들에게 몇천배의 성령의 거룩한 말씀의 지혜를 주셔서 온전히 하나님의 영생하는 아들로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32 번째 시간으로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 ] 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약 1 :15 욕심(慾心)이 잉태(孕胎)한 즉 죄(罪)를 낳고 죄(罪)가 장성(長成)한 즉 사망(死亡)을 낳느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중에 욕심(慾心)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이 꼭 욕심을 가지고자 하여서 욕심이 있다고 말을 하는것이 아니라 이미 그 이전에 사람의 마음에는 태어날때부터 자연적으로 마음가운데 일어나고 있는 욕구중에 하나가 욕심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말씀은욕심(慾心)이 잉태(孕胎)한 즉 죄(罪)낳은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언제 마음에 욕심을 잉태시킨일이 있었습니까  없었습니다  자연발생적으로 나의 마음에서 일어난 일이지 사람이 고의(故意)로 욕심의 마음을 갖고자 마음에 욕심을 잉태시킨일은 이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중에는 어느 누구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와 같이 사람을 향하여 욕심을 잉태하여 죄를 낳았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신다는것인가 ?  결코 그럴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욕심을 잉태시키신 일 또한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욕심이라는것은 어디서 생겨난것인가?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도 성경말씀을 보고 생각할진데 참 답답한 일이 되는것입니다 

 

죄가 된다는 것은 나자신이 어떠한 악한 일을 행하였을때만 나타나는것으로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죄라는것은 나의 의지와는 별개로 일어나서 나타나는것입니다  말같지 않은 말이 참이치가 되어 진리 말씀이되는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성경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비유로 기록이 된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으로 보면 모순이 되고 이해할수 없는 말씀이 깨닫고 보면 지극히 이성(理性)적이며 진리 말씀으로 기록하셨음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스스로 욕심(慾心)이 잉태(孕胎)한 즉 죄(罪)를 낳고 죄(罪)가 장성(長成)한즉 사망(死亡) 낳느니라 고 하나님은 말씀을 하시기 때문인것입니다

욕심이라는것이 이세상살아가는 사람중에 한 두 사람에게 한정되어 있는것도 아니고 이 세상 인간이라면 어느 누구도 예외가 될수없이 욕심을 모두가 가지고 있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3 : 1- 7절의 말씀을 보면 의 유혹에 여자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하고 한지라 여자가 실과를 따먹고 (비진리의 말씀)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의 몸이 벗은줄을 알고 무화과 나무 잎을 역어 치마를 하였더라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할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으니까 눈이 밝아져서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서 부끄러운곳을 가리고자 치마을 만들어 입었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는 오늘날 누구를 말합니까 ? 또한 이들의 눈이 밝아졌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기 전에는 선(善)과 악(惡 )이라는것을 알지못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던것입니다

 

그런데 거짓을 말하는 뱀으로 말미암아 선(善)과 악(惡 )을 구분하여 알아볼수 있는 눈(目)을 가지게 된것입니다 그런데 육신을 가지고 있는 상태의 눈(目)의 밝음을 가지고 있는자의 마음은 자연히 무엇인가 많은것을 소유(所有)를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는데 이를 욕심(慾心)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이 말씀이 아담과 하와에 대하여 한정되어 있는 말씀인가 ? 천만에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날 나자신도 하나님을 믿지 않은자는 차치(且置)하고라도 믿은자들은 뱀에 의하여 육신의 눈이 밝아지면서 소유의 욕구가 생겨나면서 욕심안에 갇히게 된것입니다 \뱀이라는 말은 비진리에서 자기 자신이 가증한자가 되어 하나님앞에서 믿은자들에게 거짓을 말하는자로 하나님과 신자를 동시에 속이는 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요 8 : 44)  

 

소유욕인 욕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속인다는 생각을 사람의 생각으로는  인지 (認知)를 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욕심을 가지고 있는자들은 본인이 하나님을 속이고 있다는것 조차를 알지못하고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함에도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을 하나님이 보실때는 죄가 있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확실하게 에 대하여 말씀하시는데 그 당사자는 다름아닌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 바리새인은 돈을 좋아하는자라 (눅16 : 14 )  결국은 돈을 좋아하는것을 욕심이라고 말을 한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세상의 인간이라면 남여노소를 막론하고 모두가 돈을  좋아하는 욕심을가지게 된것입니다

 

사람중에도 선(善)을 행하므로 천국으로 인도한다는 목자자신이 돈을 제일 좋아하는자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죄가운데 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이러한 목자의 행위가 하나님앞에 선(善) 만을 행하는자로 알고 있으며 악(惡)를 행하고 있는자인것을 아는 일에는 소경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세상에속한 목자의 설교말씀에 찬사을 보내며 그를 따르고 있는것이며 아멘이라는 말로 쭉정이 목자의 말씀에 대하여 하나님의 말씀은  진실로 그렇습니다 라고  비진리 말씀을 하나님앞에 진리 말씀으로 인정하는 말을  아무 꺼리낌없이 하게되는것입니다  사람이 죄가운데거하게되면 악한 죄의 행위가 오히려 선(善)한 일로 본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육신에 머물러 있는 신앙을 하는자는 모두가 욕심안에 거하는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과 불법을 행하는 죄인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람의 형상을 예수님에게 입혀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이름으로 이세상에 보내셔서 죄를 사(赦)하여 주시고자 하셨던것입니다 (빌 2 : 6 )   

 

누가 예수님의 육신을 죽였습니까 ?

뱀이 죽인것입니다 곧 서기관 바리새인 유대인들이 예수를 죽인것인데 이들은 돈을 좋아하는자요 육신에 머물러 신앙하는 자들이므로 욕심을 잉태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욕심을 없애게하려고 예수님이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루어 놓으시고 다시 하나님아버지에게로 올라가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세상의 사건으로 성경말씀을 이루어놓으시고 이러한 말씀은 세상을 비유하여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된  말씀이므로 이러한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도록 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형상은 가지고 있으나 령으로 거듭난자는 육신이 없으므로 소유욕이 되는 욕심은 마음에서 사라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믿음을 하는자에게는 죄가 없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믿음을 하여야 욕심에서 벗어날수가 있으며 하나님앞에 순종하여 죄가 없는자가 되는것인가 ?  하나님의 일꾼이라면 사망으로 가는자를 영생으로 인도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육(肉)의 몸에서 령(靈)의 몸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면 돈이라는 욕심에서 벗어나게되는것입니다 곧 죄에서 벗어나는자가 된다는 말인것입니다 이를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돈이라는 욕심에서 벗어난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를 말하는데 이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성실히 일하여서 돈을 벌어서 생활하는것을 돈을 좋아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돈을 좋아한다는 말은 성경씀은 대충보고 회당이나 한번씩 다니면서 형식적인 믿음을 하면서 머리속에는 온갖 돈을 벌어야 하는 궁리로 가득한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즉 많은 시간을 돈버는 일에 다 사용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돈이라는 욕심에서 벗어나기 위하여는 비유의 말씀을 꾸준하게 깨달아가면서 육신이 있는한 먹고 사는 문제 또한 스스로 해결을 하여야 하므로 이  또한 게으르지 아니하고 성실히 열심히 하면 곧 돈을 좋아ㅎ하는자에게서 떠나는 삶을 살아가는가자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육신에 머물러 신앙하느고 있는 목자나 신자들은 본의 아니게 돈을 좋아하는 육신에 머물러 있게 되므로 자연히 돈을 좋아하는 일에서 벗어날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며 하나님에게 불순종하는자가 되므로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사고(思考)의 차이를 말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돈을 많이 번다고 하여서 돈을 좋아하는것이 아니라 돈에 대한 가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좋아하는 돈에서 벗아날수도 있고 또한 돈안에 갇혀서 살아가는 삶이 될수도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돈을 좋아하며 돈에 갇혀서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는자들은 대부분 비진리의 신앙에서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교파들이 대부분이 이에 해당이 되는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는자는 육에서 령으로 변화를 받은자로 육신의 형상은 입고 있으나 령으로 존재하는자 이므로  육신이 없으므로 소유욕도 없어지고 돈을 좋아하는 일에서 떠나므로  자연히 욕심은 떠나가고 죄가 없어지므로 장성할수도 없는것이며 사망이 있을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하는자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어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욥  15 : 35 / 시 7 : 14  / 사 59 : 4 / 롬 5 : 12  / 롬 6 : 23 /

 

1) 욕심(慾心)이 잉태(孕胎)한 즉 죄(罪)를 낳고 죄(罪)가 장성(長成)한즉 사망(死亡)을 낳느니라

 

욕심(慾心)이 잉태(孕胎)한 즉 죄(罪)를 낳고.

욕심이 잉태하는것은 나자신의 마음이 악(惡)하여서가 아니라 자연발생적으로 나자신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을 탓할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믿음으로 없어지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고난을 당하시고 피를 흘려서 이러한 욕심에서 벗어날수 있는 방법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이루어 놓았음에도 이를 행하지 아니하는자에게는 는 그대로 있게 되는것입니다 

 

욥기 15 : 31-35 → 그는 스스로 속아 (욕심을 잉태하여 죄가 있는자) 허망(虛妄)한것 (알곡이 없는 쭉정이 믿음) 을 믿지 말것은 허망하는것이 그의 보응(報應=심판이 응함)이 될것임이라 그의 날이 이르기 전에 ( 하나님의 심판이 이르기전에)  그 일이 이룰것인즉 그 가지가 푸르지 못하리니 포도 열매가 익기 전에 떨어짐같고 감람꽃이 곧 떨어짐 같으리라 사곡(邪曲: 마음이 간사한 마음으로 굽어있는자 )한 무리는 결실이 없고 (영생이 없는공동체) 뇌물(賂物=각종헌금)을 받은자의 장막(帳幕=오늘날 회당) 은 불탈것이라 (멸망당하리라 )  그들은 악한 생각을 배고(잉태하고) 불의(不義)을 낳으며(비진리을 믿으며)  마음에 궤휼(詭譎 속일궤 속일휼 =거짓믿음 )을 예비한다 하였느니라 (준비하고 있다고 하였느니라 )

 

위에 말씀은 욕신을 잉태하여 죄가운데 있는자에 대한 대단한 말씀입니다 저는 단어풀이에 불과한 말씀으로 해석을 하였으나 여러분은 한번 짝의 말씀을 통하여 많은 깨달음으로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시편 7 :14-15 악인이 죄악을 해산(解産)함이여 잔해(殘害 잔인할잔 해로울해) 을 잉태하여 궤휼(詭譎 속일궤 속일휼 거짓믿음 ) 을 낳았도다 저가 웅덩이(지옥)을 파 만듦이여 제가 만든 함정(陷穽=지옥)에 빠졌도다

 

악인도 악인을 계속 해산(解産)하여 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말씀을 깨닫기전에는 비진리말씀에 있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람들을 전도하는것을 하나님앞에 선(善)을 행하는것으로 알고 있으나 오히려 이러한 사람들은 웅덩이를 파놓고 그사람을 함정에  빠지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속 욕심은 욕심을 잉태하여 죄를 낳게 되므로 이렇게 무서운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을 대충생각하여 회당이나 왔다갔다 하는것으로 만족하는 믿음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罪)가 장성(長成)한즉 사망(死亡)을 낳느니라

 

죄(罪)도 성장(長成)한다는것입니다 이러한것이 하나님앞에 큰 죄인이 되는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으로 부터 떠난 비진리의 믿음에서 죄가운데 있으면서 다른 많은 사람을 전도하여 많은 무리를 이루고있는  공동체를 형성하는것을 죄가 성장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시날평지에서의 바벨탑을 쌓던자들을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교파별로 공동체를 이루면서 천국에 간다고 많은 무리들을 전도하여 모아서  바벨탑을 열심히 쌓고  있는것을 하나님은 보시고 언어를 다르게  하였던것입니다

 

언어를 다르게 하셨다는 말씀은 오늘날 많은 교파들로 나누어지게 하므로 성경의 진리 말씀을 왜곡하여서 비진리 말씀으로 흩어져 하나님을 떠난 믿음을 하는자들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믿은 하나님은 결국은 영생은 없고 사망을 계속 낳아서 죄가 성장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롬 5 : 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오늘날도 한 사람이 (한 공동체 (회당)를 맡아서 목회하는자들) 의 죄로 말미암아 전도당한 모든 사람들이 사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곧 다시말하여 사망이 성장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에는 성령은 없는것입니다  생명인 알곡이 없는 껍떼기 쭉정이에 무슨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이 살아서 함께 할수는 없는것입니다 

 

입술로 백날 성령을 받으라고 목자는 외쳐대봐야 성령이 없는 쭉정이를 가지고 있는 목자자신이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이 존재하지 않은데 신자가 어떻게 성령을 받을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죄가운데서 믿음의 삯으로 얻어지는것은 영생이 아니라 사망이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롬 6 : 23) 

 

그들이 말하는 죽도록 충성하여 얻어지는 결과가 영생이 아닌 사망으로 나타날때 얼마나 실망이되며 또한 돌이킬수도 없는것입니다그러므로 심판이 이루어지는 그날에는 진리 말씀의 밖에 나가 비진리 말씀에서  슬프게 통곡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면 될것입니다 

오늘날 죄을 잉태 시키고 있는자가 누구인가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말할것도 없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스라엘의 역사(歷史)에 대하여 세상에속한 말을 곁들여서  설교하는자들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욕심(慾心)이 잉태(孕胎)한 즉 죄(罪)를 낳고 죄(罪)가 장성(長成)한 즉 사망(死亡)을 낳고 있는 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하시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 신앙을 하시므로 욕심도 잉태가 없고 죄도 낳지 않으며 죄가 장성하여 사망에 이르는자가 되어서는 결코 안될것입니다 

왜야하면 영원한 세계에서 영원히 살아가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생명인 영생으로 살아갈것인가? 아니면  영원한 세계에서 사망의 고통속에서 종노릇으로 살아갈것인가 ? 하는 중차대한 문제가 걸려있는것입니다 

 

이는 나자신의 자력(自力)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도움이 없이는 영생하는 구원에는 이를수가 없는것입니다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신 당사자이신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만나야 사망은 해결을 할수 있고 영생하는 안식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사람의 말을 듣은것이 옳은것인가 ?  아니면 영원히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은것이 옳은 일인가?  를  판단하셔서 바른 믿음의 길을 찿아서 신앙을 하여 할것입니다

 

하늘의 지혜를 깨달아 알게 되므로 욕심과 죄에서 떠나 사망에 이르는자가 되지 않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경의 목록과 장수를 다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매일 몇번이고 반복 하여서 앞뒤로 완전히 외워서 숙지 하시기 바랍니다

 

눈으로 읽지 마시고 꼭 소리내어 읽으셔야 합니다 

 

구약의 성경목록과 장수 

 

앞에서 시작

1번 창세기 ( 50장 )   2번 출애굽기 ( 40장 )   3번 레위기 ( 27장 )   4번  민수기 ( 36장 )   5번 신명기 (34장 ) 

 

6번 여호수아 ( 24장 )  7번 사사기 ( 21장  )  8번 룻기 ( 4장 )  9번 사무엘상 ( 31장 ) 10번 사무엘하( 24장 )

 

11번 열왕기상( 22장 ) 12번 열왕기하 ( 25장 ) 13번 역대상 ( 29장 ) 14번 역대하 ( 36장 ) 15번 에스라 ( 10장 )

 

16번 느헤미야 (13장)  17번 에스더 (10장) 18번 욥기 ( 42장)  19번 시편(총 5권= 150편)  1권=1편- 41편 / 2권= 42편-72편 / 3권=73편-89편 / 4권= 90편-106편 / 5권=107편-150편 ) 

 

20번 잠언 (31장 )  21번 전도서 ( 12장)   22번 아가 ( 8장)  23번 이사야 ( 66장)  24번  예례미야 (52장) 

 

25번 예례미야애가 ( 5장 )  26번 에스겔 ( 48장)  27번 다니엘 ( 12장 )  28번 호세아 (14장)  29번 요엘 (3장)

 

30번 아모스 ( 9장 )  31번 오뱌다 ( 1장 )  32번 요나 ( 4장 )  33번 미가 ( 7장 )  34번 나훔( 3장 )

 

35번 하박국( 3 장 ) 36번 스뱌냐 ( 3장 ) 37번 학개 (2장) 38번 스가랴 (14장) 39번 말라기 (4 장 )   

다시 역으로 뒤에서 앞으로 시작   

구약 총 929장

 

 

신약의 성경목록과 장수

 

앞에서 시작

→ 1번 마태복음 (28장)  2번 마가복음 (16장)  3번 누가복음 (24장) 4번 요한복음 (21장)  5번 사도행전 ( 28장)

 

6번 로마서 (16장)  7번 고린도 전서 (16장)  8번 고린도후서( 13장) 9번 갈라디아서 (6장) 10번 에베소서(6장)

 

11번 빌립보서 ( 4장) 12번 골로새서 (4장)  13번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4번 데살로니가 후서( 3장) 

 

15번 디모데전서(6장) 16번 디모데후서 (4장)  17번 디도서 (3장) 18번 빌레몬서 (1장) 19번 히브리서 ( 13장)

 

20번 야고보서(5장)  21번 베드로전서 (5장) 22번 베드로후서 (3장) 23번 요한1서 ( 5장) 24번 요한2서 (1장)

 

25번 요한3서 (1장) 26번 유다서(1장)  27번 계시록 ( 22장)       

 다시 역으로 뒤에서 앞으로 시작 

신약 총 260장                                                    ★★ 구약 929장 + 신약 260장 = 총 1189장

 

 

성경말씀의 목록은 성경책에 다 나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마주하여 성경말씀을 볼때  예를 들어아모스말씀을 보겠습니다 하면 아모스선지자의 말씀이 어디쯤 있는지 성경책을 이리 넘기고 저리 넘기고 합니다  목록을 완전히 외워 놓으면 아주 편리 합니다 

 

성경책에 목록표시가 있은성경책도 있지만 물론 목록표시가 없는 성경책도 있습니다 아뭏튼 성경목록순서와 각권의 장수를 나의 마음판에 외워놓으면 성경말씀을 찿고 볼때에 아주 편리 합니다 

그러므로 인내하여 노력하셔서 완전히 숙지하시기를 바랍니다

제 경험으로는 번호를 함께 외우면  좋은것 같아서  번호를 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431 번째 시간으로 [오른편에서 믿은자들의 복받을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25 : 31 -40 인자(人子=예수) 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天使)와 함께 올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寶坐) 앉으리니 모든 민족(民族)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各各) 분별(分別)하기를 목자(牧者)가 양(羊)과 염소를 분별(分別)하는것같이 하여(羊)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에게 이르시되 내아버지께 (福=영생 시 133 : 3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創世)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相續)하라  내가 주릴때에 너희가 먹을것을 주었고 목마를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때에 입혔고 병(病)들었을때에 돌아보았고 옥(獄)에갇혔을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義人)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때에 주(主)의 주리신것을 보고 공궤(供饋)하였으며 목마르신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때에 나그네 되신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것을 보고 옷입혔나이까 어느때에 병(病)드신것이나 옥(獄)에 갇히신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중(兄弟中)에 지극(至極)히 작은자 하나에게 한것이 곧 내게 한것이니라 하시고 .

 

 

성경말씀을 읽다보면 우편 (右便)과 좌편(左便)이라는 말씀이 비유의 말씀으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기준으로 하여서 우편(右便)과 좌편(左便) 으로 나누어 볼것인가 ?

물론성경말씀안에 그 뜻이 다 들어 있습니다만 우선 우편의 (右오른편우) 자(字) 의 글자의 경우는 하나님의 진리말씀이 있다는 글자이고 좌편의(左왼자)자(字)의 경우의 글자는 장인공(匠人(工) 즉 하나님의 말씀을사람이 우상의 비진리 말씀으로 만드는 쟁이가 되어 장사는 사람으로  진리 말씀이 없다는 뜻의  말씀이라는 글자인것은 금방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편(右便)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령적인 사고를 가지고 신앙을 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이며 좌편(左便)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육적인 행위적인 사고를 가지고 율법안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편(右便)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나자신이 곧 하나님의 성전 ( 고전 3 : 16-17 )이 되는자들 입니다

 

또한  좌편(左便)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많은 무리들이 함께 모여야 하는 회당(會堂)를 하나님의 성전으로 알고 있으므로 나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이 된다는 생각은 없고 육적인 눈에 보이는 회당를 하나님의 성전으로 생각하게 되는데 이러한 사고(思考)가 바뀌는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게 되는것입니다  

 

우편(右便)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스스로 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대화를 할수 있으나 좌편(左便)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스스로 자기자신을 버리고 어떠한 인생목자를 의지하고 신앙을 하게 되므로 자신과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대화가 중간에 있는 목자의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으로 인하여 나자신과 주님과의 대화는 막히게 됩니다  이는 오히려 중간에 있는 목자가 나자신과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소통의 통로를 막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우편과 좌편에 대한 이러한 정도의 뜻만 알고 있어도 오른편의(진리= 비유로 가록된 말씀을 깨달음 )   왼편의 염소(비진리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는 신앙)의 믿음은 무엇이 다른가를 구별하여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말씀을 읽다보면 령적으로 신앙하는 우편에 있는자들의 신앙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하는 일이 없는것같이 보이고 좌편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인생의 육적인 눈으로 보면 행위적인 모습을 볼수 있으므로 오히려 좌편에서 신앙하는자들의 신앙이 하나님앞에는 믿음이 있는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믿은자들은 우편의 신앙보다는 좌편의 신앙을 좋아하며 좌편의 신앙이 헛된 신앙인것을 모르고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댓글에 어느분이 봉사(奉事)라고 할때에 성령으로 봉사하고(빌 3 : 3 )를 봉사라고 말하는것이라고 류선생님은 주장하는것을 보았은데 왜 그렇게 보느냐 ? 라는 문의가 있었습니다  제가  육적인 행위적인것으로 나타나는것을 봉사라고 말하는것이 아니라고 글에서 말씀을 드리니까  봉사(奉事) 라는 말씀의 뜻이 궁금하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봉사라고 할때의 일사(事) 자(字)라는 글자의 뜻을 일사 라고만 알고 있으면 령적인 신앙보다는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더 생각하게 됩니다 

 

빌 3 : 3하나님의 성령(聖靈)으로 봉사(奉事)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肉體)를 신뢰(信賴)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割禮黨)이라 

 

그러므로 일사(事)의 字를 일사라고만 생각하시고 육체적인 행위적으로하는일을 봉사로 아는 생각은 봉사라는 말씀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일를 섬실사 자(字)로 보셔야 봉사(奉事)라는 말씀의 뜻을 령적으로 깨닫게되어 하나님의 령적인일 하는것을 봉사(奉事)라고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을 봉사라고 말하는것이며 이를 하나님을 섬기는 봉사(奉事)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봉사라는 말은 육적인 행위적인 일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事 : 일사 만이 아니라 섬길사 로도 읽힌다는것을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당을 청소한다든지 성가대의 일원이 된다든지 기타 여러가지의 돈을 받지않고 육신을 움직여서회당을 위하여 일하는 행위를 봉사(奉事섬길사 )라고 말하지 않은다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성경말씀은 세상일을 비유로하여서 하늘나라의 말씀을 기록한것이며 하늘나라의 일을 하라는것이지 세상나라의 일을 하라고 기록된 말씀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회당에서 봉사라는 말씀의 뜻은 어떠한 삯을 받지 않고 회당을 위하여 무엇인가 무료로 하나님의 일을하는것을 봉사하는것으로 말하며 가르치고 또한 믿은자들은 그렇게 알고 육적인 행위적인 봉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봉사는 곧 우상을 섬기는 거짓목자들을 도와주는 일에 불과한것이며 믿음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육적인 일하는것을 마치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처럼 봉사라는 말을 사용하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하고 잘못된 믿음을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분들에게만 적용이 되어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령적인 믿음안에는 육적인 행위적인 봉사는 없는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의 내용이 령적으로 깨달음의 믿음(우편) 육적인 행위적인 믿음(좌편) 의 말씀이 되기 때문에 질문하신분의 내용에 답을드리고 넘어가고자 하였던것입니다 봉사(奉事)라는 말씀의 뜻에 대하여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제가 드리는 말씀이 이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언뜻 생각하면 동전의 양면이라고 생각할수 있으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이러한 세상에속한 일 하는것을 마치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과 같은 동일어로 함께 사용하지 않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의 것이며 하나님의것은 하나님의 것이 되는것을 분명하게 분별하는것이 성경말씀인것임을 알고 믿음을 반석위에 세워야 할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저는 시간관계상 한두개만 인용을 하므로 시간이 있으신분은 짝의 말씀을 다 찿아 보셔서 더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

 

마 16 : 27-28 / 마 19 : 28 / 욜 3 : 12 / 마 24 :14 /마 28 :19 / 마 24 : 31 /마 13 : 49 / 겔 34 : 17 / 마 25 : 40 /

눅 19 :38 / 계 17 : 14 / 계 19 :16 / 사 6 : 5 / 왕상2 :19 / 시 45 : 9 / 시 110 : 1 /시 37 : 22 / 사 65 :23 / 엡 1 : 3 /

마 25 : 3 / 마 13 : 35 / 마 20 : 23 / 고전 2 : 9 / 히 11 : 16 / 눅 12 : 32 / 눅 22 : 29 / 마 19 :29 / 벧전 3 : 9 /

계 21 : 7 / 롬 8 : 17 / 딛 3 : 7 / 히 1 :14 / 약 2 : 5 / 사 58 : 7 / 겔 18 : 7 / 겔18 : 16 / 약 2 : 15-16 / 마 10 :42 /

욥 31 : 32 / 롬12 :13 / 히 13 : 1-2 / 요삼 1 : 5 /눅 10 : 33-34 /  약 1 : 27 / 딤후 1 :16 / 히 10 :34 / 히 13 : 3 /

마 25 : 34 / 마 10 : 40 / 마 10 :42 / 마 28 : 10 / 요 20 : 17 / 롬 8 :29 / 히 2 : 11 /마 12 : 50 /

 

 

1) 인자(人子=예수) 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天使)와 함께 올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寶坐)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民族)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各各) 분별(分別)하기를 목자(牧者)가 양(羊)과 염소를 분별(分別)하는것같이 하여 (羊)은 그 오른편 염소 왼편에 두리라

 

인자인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자기 영광으로 오신다는 말씀은 죽어있던 령들이 오늘날에는 선(善) 이 악(惡)을 이기므로(깨달음으로)  사망의 권세를 이기는 영생에 이르는 열매들이 온세상에 많이 퍼져 있으므로  세상에서 이제 추수할때가 되심을 아시고 예수님은 자기의 영광을 되찿게 되어서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이 사람의 형상을 입고 (빌 2 : 6 ) 세상에 오셔서 죄인들을 구원하시고자  육적인 형상을 십자가의 고난을 통하여 벗어버리시면서 죄를 멸(滅)하시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의 죽어있던 령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육에서 령으로 부활을 하여서 영생에 이르는 생명을 완성하여 이루게 되었고 예수님 역시 본인의 사명을 완수하시고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다시 돌아가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서 하신 모든일들은 하늘나라의 그림자로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믿은자들도 육(肉)에서 죽어있던 령을 다시 부활하는 령으로 살게하심으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도가  한 령이 되어서 하늘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주시고자 함을 이루게 되신것입니다 

 

그런데 선(善)이 있는곳에 악(惡)이 함께 존재하는것과 빛이 있는곳에 어두움이 있는것과 같이 믿은자들중에도 예수님이 이루어 놓으신 성경말씀을 통하여 선(善)한자가 되어 영생을 얻은자가 있고 (양으로 비유하심)  똑같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악(惡)한자에 속하여 사망에 이르는자로 (염소로비유하심) 분별을 하시게 된다는것입니다 

 

왜 이렇게 같은 성경말씀을 보고있으면서도 영생하는자와 사망으로 가는 심판을 받아야 하는 공평하지 못한 일을 하나님은 하시는것인가 ? 하나님은 빛과 어두움을 다 가지고 계신분입니다 그러나 빛과 어두움은 하나님의 주권안에서만 행사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조주인신 하나님은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의 피조물의 생명에 대하여 영생하게 할수도 있고 또한 사망에 이르게 할수도 있는 권세를 가지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권세를 행사할수 있는 하나님은 아무런 조건도 없이 믿은자들에게  무조건적으로 권세를 행사하시는가 ?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선(善)을 행하고 악(惡)을 이긴자( 깨달은자)에게는 영생을 주시고  악(惡)한 어두움에서 행하고 선(善)을 행치아니한 자에게는 사망을 주시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은 하나님이 에 속한자와 염소에 속한자를 임의로 결정하는것 같지만 사실은 인생인 사람이 마음으로 정(定)하여 택한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각사람들이 택하여 행한대로 판단하여 결정을 내리실뿐인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은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 항상 자기자신의 믿음을 점검하여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믿음을 하고 있는가를 상고(詳考)하여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하는자도 본인자신이 스스로 택한길이며 사망으로 가는자도 본인 자신이 스스로 택한길인것을 알아야 하며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에 대하여 왈가 불가 할수 있는 처지가 되지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인생들에게 어떠한 원망을 들으실만한 일은 결코 하시는 분이 아니며 공의(公義)로우신분임을 알아야 합니다 악한길을 택하여 일어나는 모든 어리석은 일들은 인생들이 하나님을 떠나 본인들이 세상을 택한 문제 이기때문에 행한대로 하나님은 갚아주시는것입니다  

 

참진리에서 신앙을 하던 비진리에서 신앙을 하던 하나님은 간섭하시는 일은 없습니다

다만 피조물인 인생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을 하였는가 ? 하지 아니하였은가? 에 따라서 판단을 하실뿐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참믿음에서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는 믿음을 하는가 ? 아니면 비진리의 말씀에서 하나님을 욕(辱)되게 하는가 하는것은 인생들의 믿음에 달려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아무조건과 책임이 없이 무조건 믿은자들을 양과 염소로 나누어서 판단을 하시는가 ?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비유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기록하신 성경책을 만민에게 평등하게 나누어 주셨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왜야하면 사람의 마음에도 빛과 어두움이 함께 존재하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자신이 빛을 택하였은가? 어두움을 택하였은가? 는 나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신 성경말씀을 어떻게 읽고 깨달았는가에 따라서 빛과 어두움이 나자신의 마음에 함께 항상 공존하면서 빛과 어두움중에서 어느 한쪽의 믿음을 본인 스스로가 결정을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믿음이 빛을 택할것인가 아니면 어두움을 택할것인가에 대하여 하나님은 믿은자들에게 선택의 자유(自由)함을 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다만 사람들의 행한 믿음대로 판단을 하셔서 빛을 택한자에게는 영생에 이르는 상(賞) 을 주시고 어두움을 사랑하여 택한자에게는 사망이라는 심판에 이르는 정죄를 주시고 있는것입니다

 

인자(人子=예수) 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天使)와 함께 올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寶坐)에 앉으리니.  

 

알아야 할것은 인자이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은 어떠한 날(日)을 정하여 놓고 오시지 않은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자기영광이라는 말은 사망의 죽음에서 산자의 령으로 부활하는 믿은자를 보실때에 예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 일을 하시는것이 하나님 아버지가  예수님에게 주신 사명이신데 이러한 일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예수님은 자신의 영광으로 오시는것이며 그리고 또한 예수님이 이루어 놓으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肉)을 떠나서 령으로 거듭난 모든천사들과  함께 예수님이 오시는것입니다

 

오신다는 말씀은 공중에서 땅으로 내려오는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령들끼리 하늘나라에서 이루어지는 일을 이러한 방법의 표현을 빌려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늘나라에 예수님의 보좌(寶坐) 가 있기 때문이며 많은 천사들은 비로서 여행하는자와 나그네 되었던길에서 나자신이 있던 하늘의 본고향으로 세상에서의 사명을 마치고 돌아가게 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예수님이 자기영광으로 모든천사와 함께 오신다는 말씀은  땅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 모든 천사 (天使= 하나님의 일을 한 일꾼) 들고 함께 나타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일은 육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은 일입니다  령으로 계셨던 예수님과 그로 말미암아 령으로 거듭난자들의 만남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을 예수님이 자기영광의 보좌에 앉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보좌라고 하니까 어떠한 세상의 금은(金,銀) 보석의 의자에 앉아있을 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사망이 없는 세계에서 하나님아버지 그리고  그의 맏아들 예수 그리고 예수님의 동생들인 모든 믿은자들이 영생하는 천사들이 되어 함께하는것을 보좌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마 16 : 27-28 →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섰은 사람중에 죽기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것을 볼자들도 있느니라 

 

예수님의 영광이 곧 아버지의 영광이 되는것입니다 (빌 2 : 6)

육신이 존재하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나자신의 령안에서 이루어질때까지 령을 보존하기위하여 존재하는것에 불과한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육신에 집착하는자들은 탐심이가득하여 돈을 좋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에 반(反)하는 불법을 행하므로 하늘나라에서 영광을 누리지 못하고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마 7 : 21-23 )

 

여기섰은 사람중에 죽기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것을 볼자들도 있느니라 

육신이 살아있으면서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는 예수님이 왕권(사망을 이기는 권세와 더불어 또한 영생을 주시는권세 ) 을 가지고 계시다는것을 깨달아 볼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왕권이란 영생과 사망을 행사할수 있는 권세가 예수님에게도 있음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살아서나를 믿은자는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 하신 말씀도 같은 취지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즉 육신을 가지고 영원히 산다는 말씀이 아니라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는자는 영원히 죽음이 없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령에 대하여 육신이라는것은 육신의 형상의 옷을 입고 싶으면 입고 벗고 싶으면 벗어버릴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대단한 모략의 지혜인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엄청난 사건인것입니다 피조물인 사람의 생각으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인것입니다 

 

모세와 엘리야의 육신이 없어졌습니까 썩어서 흙으로 돌아가고 끝난것으로 아는것은 세상의 지혜입니다 

높은 산에서 모세와 엘리야와 예수님이 대화하는것을 성경을 읽어서 잘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신령한 몸이 되면 썩은 육신의 (형상)이 아니라 빛의 옷의 형상을 입고 나타난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썩어없어질 육신의 형상의 옷을 다시입고 나타나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19 :28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되어 ( 믿은자가 육에서 령으로거듭난자가 될때 ) 인자가 자기영광의 자리에 앉을 때에 나를 좇은 너희도 12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12지파를 심판하리라

 

여러분 우리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한자들에 대하여는 영생의 선물은 물론이거니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세와 더불어 12 보좌의 자리에 앉아 12 지파를 심판하는 엄청난 권세도 주시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결코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들에게 빈손이 되게 하시지 않은것이 하나님의 섭리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의문(儀文)에 속한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으로는 령으로 거듭날수가 없으므로 나자신이 새롭게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택함을 받은 의(義)로운 천사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게 되어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게 되는것이며 하늘나라의 통치가 시작이 되는것입니다

 

 

모든 민족(民族)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各各) 분별(分別)하기를 목자(牧者)가 양(羊)과 염소를 분별(分別)하는것같이 하여 (羊)은 그 오른편 염소 왼편에 두리라 

 

창세이후로 태어난자는 하나님의 이러한 심판에서 제외 될수 있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는것입니다  세상의모든 나라에 퍼져있는  하나님의 피조물인 백성들은 한사람도 빠짐이 없이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되는것입니다

 

육을 가지고 있는 육신의 눈도 양(羊)과 염소를 분별할수 있는 눈은 다 가지고 있으므로 분별할수 있는것입니다  이와 같이 령으로계신 하나님과 예수님도 만백성들의 령들을 모아놓고 (羊 = 참진리의 믿음으로 산령으로 거듭나서 영생하는자로 오른편에 있는자) 과 염소(비진리 말씀에서 믿은자로서 사망의 심판받을자로 왼편에 있는자) 를 구별하시게 되는것입니다

 

요엘 3 : 12 열국(列國)은 동(動)하여 여호사밧골짜기로 올라올지어다 내가(하나님) 거기 앉아서 사면(四面)의 열국(列國)을 다 심판(審判)하리로다

 

여호사밧왕은 남유다의 4대왕으로서 35세에 왕이 되어 25년을 다스린 왕입니다 ( 역대하 20 : 31 ) 여호사밧왕은 그 조상 다윗과 같은 길을 행하므로 바알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여호와 하나님만을 의지하므로 하나님은 그의 손을 견고케 하시므로 부귀와 영광이 극(極다할극)하였던 인물이었습니다(대하 17장)  

 

그러나 얼마가지 못하여 남유다의 여호사밧왕은 북이스라엘의 아합왕과  연혼(連婚=사돈관계를 맫은것)을 하게 됩니다  여호사밧왕은 아들인 여호람과 북이스라엘의 아합왕의 딸 아달랴 와 결혼을 성사 시킵니다  

선(善)한 왕이며 개혁적이던 여호사밧왕도 이러한 잘못된 일을 하여서 발생되는 모든일들로  인하여 하나님으로 부터 진노하심을 받게 된다는것을 선견자 예후로 부터 받고는 결국은 악한 왕으로 남을 수 밖에 없게 된것입니다  (역대하 17장 - 23장까지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이 여호사밧왕을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은 오른편 (右便) 에서의 믿음인 진리말씀에서 신앙한다는것이 쉽지 않음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처럼 여호사밧왕의 믿음을 통하여 나자신의 믿음을 돌아보고 여호사밧의 왕과 같이 오른편의 양(羊)의 진리의 말씀에 끝까지 서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거슬러서 염소들의 믿음인 비진리 말씀인 왼편으로 가는 신앙을 하여서는 결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겉말씀의 역사(歷史)은 천국을 비유로 말씀이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천천히 읽으시면서 깨달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짝의 말씀에서 온나라가 모두 일어나 여호사밧 골짜기로  왜 올라가야 하는것인가 ?   하나님은 왼편에서 신앙한자들을  여호사밧의 골짜기 (여호사밧과 같은 믿음을 행하는자 = 비진리에서 우상을 섬기는자들) 로 올라가오게 하셔서 하나님은 사망에 이르는 심판(정죄)을 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여호사밧왕도 결국은 골짜기로 가는 믿음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던것입니다 인생은 육신적으로 무엇인가 도움이 될것같은 세상적인 생각이 들때는 이미 그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은 떠나고  세상의 탐심이 자리잡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마귀의 유혹으로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 곳에서 세상의 탐심을 충족하고자 골짜기의 흐르는 물 (오늘날의 회당)에서 신앙하기를 좋아하는것입니다

 

인생들의 생각은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곳에는 (羊= 예수) 이 있는 오른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로 진리말씀에서 신앙을 하는자 ) 이라는 생각을 하고 많은 무리들이 신앙을 하고 있는 넓은길을 택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결국은 그 길이 염소 (깨닫지못한자 곧 마귀) 가 있는 왼편(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이라는 생각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골짜기의  물(겉말씀) 은 흘러서 결국은 하늘나라의 천국으로가는것이 아니라 세상에속한  바다 (세상) 로 흘러들어가는 믿음을 하게되어 사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행위적인 회당의 신앙을  흐르는 골짜기의 물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2)그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에게 이르시되 내아버지께 (福=영생 시 133 : 3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創世)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相續)하라

 

여러분 이러한 말씀을 읽게 될때에 나자신이 창세에는 없던것으로 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창세부터 있었던자 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진리 말씀에서 믿은자들은 창세(創世) 부터 있던자들인것입니다  창세부터 존재하던 나자신의 령이 죄로인하여  죽어있다가 오늘날에야 비로서 회개하므로 다시 부활을 하여 영생하는 열매로 결실이 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정말로 우리가 창세(創世) 부터 있었는가 ?

 

창 1 : 1 태초(太初)에 하나님이 천지 (天地=하늘과 땅)  천(天)=하늘 =  / 지(地) = 땅 =육신) 을 창조(創造)하시느니라 

하나님 창조주의 모략이 두려운것은 하나님은 태초에 사람의 육신의 눈에 보이는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면서 동시에 사람도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성경의 겉말씀이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엡 1 : 3 -6 →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神靈)한 복(福)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전(創世前)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擇)하사 우리로 사랑(말씀)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豫定)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하나님의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져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讚美)하게 하려는것이라 

 

하나님은 믿은자들에게 영생을 주시려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거룩하고 흠(欠)이없게 하시려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령을 하나님은 창세전에 그리스도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말씀)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欠)이 없게 하시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豫定)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이렇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자가 하나님의 오른편에 있는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깨달아 알아야 할것은 예수님도 창세전부터 계시던 분이라는 사실을 놓치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항상 현재형이라는 말씀의 내용을 이해를 못하면 의문(儀文 모양만 있는 글자 ) 의 문자적인 성경말씀으로 빠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항상 예수님을 말씀드릴때 하나님의 본체로 계시던분이 사람의 형상으로 이세상에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오셨다는 말씀을 잘 이해 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에 이해가 부족하게되면 제가 드리는 말씀의 뜻을 알아듣지  못하게 되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誤解)하여 듣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빌 2 : 6 ) 절의 말씀을 다시한번 읽어보시면서 뜻을 완전하게 깨달아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2)의 본문말씀에 해당하는 성경말씀을 보통 읽으실때에 오른편에 있는자를 아담과 하와시대부터 생각을 한다던가  아니면 오늘날 믿은자들만을 생각을 할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을 하게되면 성경말씀은 나자신의 신앙에 있어서 현재형이 되지 못하고 과거(過去) 현재(現在) 미래 (未來) 라는 역사(歷史)적인 사고에서 벗어날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지 못하고 세상나라의 백성으로 남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임금이신 창조주가 되시는 하나님의 아버지의 (福=영생 시 133 : 3 )은 나(我)에게서 떠나가게 되는것입니다 상속(相續)이라는 말은 창세전부터 하나님아버지와 함께 있던 아들에게  주어지는 것이지 중간에 끼어들어온 어떠한 아들에게 주어지는 일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창세전부터 하나님과 함께하였던 자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의 지혜있는자가 되어야 창세전의 이러한 모든 일을 깨달아서 알게 되는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영원한 세계는 과거(過去) 현재(現在) 미래 (未來) 라는 역사(歷史)적인 시간적으로 존재하는 나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고 하는 말씀의 뜻을 정확히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항상 현재로만 존재하는 영원한 나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과 지옥이라는것도 인생의 생각으로 미래에 있는것이 아니라 현재 육신이 살아있는 나자신에게 있는것입니다 다만 령적인 일이기 때문에 인생의 육적인 눈이나 죽어있는 령으로는  깨달아 알수가 없게 나타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내가(예수) 네 행위를 아노니 (믿은자들의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로다 (계 3 : 1) 라고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상속(相續) 받지못할자들의 믿음을 보겠습니다 

 

사  6 : 5그때에 (하늘나라 천국을 상속을 받을때에 ) 내가 (비진리에서 신앙하던자)  말하되 화(禍 재앙화) 로다 나여 (자신을 이르는말) (亡)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不淨 믿음이 깨끗지못함 = 우상을 섬김) 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不淨)한 백성들중에 거(居)하면서 (각종 사람이 만든 교파의 많은 무리들과 함게 신앙을 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王=하나님)을 뵈었음이로다 (우상의 신(神)을 믿은자들 가운데서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므로 나의 입술이 부정한 입술이 되지 아니하여 왕이신  하나님을 뵙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믿은자들은 이렇게 자신이 믿고 있는 믿음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믿음이라고 생각을 하고 신앙을 하고 있으나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부정한 입술로 하나님을 부르고 있다는 사실은 전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교파를 정통이라는 말로 포장을 하여서 많은 무리들과 함께 우상을 섬기는 믿음에 빠지게 되어 하나님으로 부터 천국을 상속받기는 커녕 오히려 (禍 재앙화)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되는때가 하나님으로 부터 천국나라를 상속을 받지 못할때에 비로서 알게 된다는것입니다 

 

히 4 : 1- 3 →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 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 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자가 있을까 함이라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하는것은 듣은자가 믿음을 화합치못함이라 이미 믿은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서한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셨으나 세상을 창조할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 

 

여러분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天地)을 창조하실때에 사람도 함께 창조되었다는 말씀의 비유를 잘이해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천국을 아는 비밀이 저희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는 예수님의 말씀하심이 무슨 뜻으로 말씀하심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저희라고 말씀하시는자들은 많은 무리들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두고 하신 말씀인데 왜 이들의 믿음에는 천국을 아는것이 비밀로 되어 있었는지 알아야 나자신의 믿음이 진리말씀안에서 안식에 들어가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내가(하나님) (怒)하여 맹서한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셨으나 세상을 창조할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  

 

무슨 말인가 하면 세상을 창조하실때부터 하나님은 믿은자들에 대하여 이미 오른편의 과 왼편의 염소를 분별하는일을 하고 계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는 그 어떠한 시간적인 옛날의 과거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날 현재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이러한 말씀을 잘 깨달아 해석하여보면 성경은 지나간 과거의 역사(歷史)을 기록한 책이 아님을 아실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세상에 속한 유명하다는 목자들이나 그를 따르는 많은 무리들은 하나님의 안식(영생)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들은 다 거짓말장이 이기 때문인것입니다(요 8 : 44 ) 

이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相續) 으로 받지못하는 자들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3) 내가(예수) 주릴때에 너희가 먹을것을 주었고 목마를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때에 입혔고 병(病)들었을때에 돌아보았고 옥(獄)에갇혔을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 말씀은 오른편 (右便)에 있는 의인( 義人)들에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내가(예수) 주릴때에 너희가 먹을것을 주었고 .

 회당식으로 말하자면 세상적으로 살아가는 삶이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 준다거나 믿지아니하는자들을  전도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게 하여 영접하게 하는 일들이 될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읽을때에 사람들은 육적인 어떠한 곤고한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자들을 위하여 소위 말하는 사랑을 베풀었다는 말이 될것입니다 

 

겉말씀으로 읽어보아도 믿은자나 믿지않은자나 인간이라면 이렇게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고 외면한다면 이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볼수 없을것입니다  특히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믿은자라면  더욱이 마땅히 주리는 자를 보게되면 먹을 것을 주어야 하는것은  마땅히 할 말씀임에는 틀림이 없는 말씀입니다

 

십시일반(十匙一飯) 이라고 하여 한 두 사람은 도와줄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온세상에 퍼져있는 하나님의 만백성중에는 부(富)한자도 있고 또한 위 말씀과 같이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이 혼재 되어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적으로 본다면 주리는자를 보고 먹을 것을 줄수 있는자는 그래도 몇푼이라도 가지고 있는 부(富)한 사람이 할수 있는 일이 될것입니다

 

그렇다면 받기만 하는 쪽에 속하는 사람의 경우는 도움을 받은것으로 영생을 하며 천국에 간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수혜 (受惠)을 받은쪽이 예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말씀이 달라지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때까지 모셨기 때문에 이렇게 선의(善意)을 베푼자는 사실상 예수님의 제자들 외에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음에 나오는 말씀에서 이러한 당사자는 예수님이 아니라 내가 (예수) 진실(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중(兄弟中)지극(至極)히 작은자 하나에게 한것이 곧 내게 한것이니라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여러분 잘보십시요

세례요한은 육적인 행위에 촛점을 두고 있던 율법에서 믿은자들에게 물세례도주고 또한 헤롯이 그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를 취함이 옳지 않다(마 14 : 1-12 ) 고  바른 말씀을 하시므로 헤롯에게 죽임을 당하셨으며 또한 세례요한은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 존재한자입니다 세례요한을 따르는 제자들도 있었습니다 

 

그러한 세례요한을 예수님은 어떻게 말씀하셨는가 ?

마 11 : 11 → 내가 (예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가 낳은자중에 세례요한 보다 큰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지극히 작은자라도 저보다 (세례요한) 크니라 

 

여자 = 교회 (벧전 5 :13 주 1)  여자 = 씨가없음  씨 = 말씀 (눅 8 :11 )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의 목자를 세례요한으로 비유하신것입니다

그러면 위말씀에서 예수님은내 형제중(兄弟中)에 지극(至極)히 작은자 하나에게 한것이 곧 내게 한것이니라 

라고 말씀하신 지극히 작은자  누구를 말하는것이냐 라는것입니다 

 

※ 지극히 작은자는 오늘날 많은 무리들이 각각 교파를 형성하여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회당에서 믿은자들은 해당이 되지 않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에서 주릴때 도움을 주는 사랑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일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들의 믿음이 곧 세례요한의 믿음이며 세례요한을 큰자라고 말씀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도와주는 사람은 다 큰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말하는 지극히 작은자는 그들가운데 존재하지 않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처럼 세상의 육적인 일을 령적으로 깨달아 아는것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다시 본문 말씀으로 돌아가서 깨달아 보도록하겠습니다

   

내가(예수) 주릴때에 너희가 먹을것을 주었고.

몇번이고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 예수님은 이세상에 오셔서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파하시기 위하여 오신 분임을 잊으면 안됩니다 세상에서 먹고살아가는 육적인 양식을 비유로 하늘나라의 령적인 양식을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극히 작은자라는 말씀은 진리말씀을 전파하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들이 말씀은 전하는 비유의 깨달음의 말씀을 듣고 본인도 깨달아서 령적인 하늘나라 하나님의 생명의 양식을 공급을받자가 지극히 작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이 지극히 작은자는 또다른 령적으로 영생하는 양식이 없어서 주리는자에게 영생에 이르는 먹을양식을 주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에 이르는 많은 열매를 맺어나가게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왜 비유로 말씀하실때 지극히 작은자를 본인으로 비유하여 말씀하시는것인가 ? 

요 12 : 24 내가(예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알의 밀이 (예수비유) 땅에 떨어져 죽지아니하면 한알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죽어있던 령이 부활하여 영생으로 나타나는 많은 무리들 ) 를 맺느니라

 

그러므로 여러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것은 유대인, 제사장들, 서기관, 바리새인, 많은 무리들, 그리고  빌라도에 의하여 죽으신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략안에서 성경말씀을 이루시기위한 계획이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요 19 :30 )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사람의 형상을 입고 세상에 오셨다가 십자가를 통하여 스스로 사람의 형상은 벗어버린것입니다 그리고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가 주신 사명을 마치시고  다시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돌아가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에게는 죽음이라는것은 없는분입니다  다만 육신에 머물로 있는자들이 눈으로보고 깨닫게 하시기 위하여 사람의 형상을 입고 잠깐 세상에 계셨을 뿐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 속한자들이 지키는 사순절의 마지막을 고난주간(苦難週間)이라고 하여 지킨다거나 또는 성탄절(聖誕節)을 지키는 일들은 다 인생들이 만들어낸 세상에속한 말이 되는것이며 이러한 말들은 모두가 거짓된 헛된짓들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기위하여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이 죄많은 인생들에게 죽음을 당하였다는 말은  어불성설(語不成說)인것 또한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특히 예수님이 태어났다고 하는 성탄절은 날자가 지정되어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내가(예수) 주릴때에 너희가 먹을것을 주었고.

 

의인(義人)인 오른편에 있는자들은 어떠한 믿음을 하여야 하는가 ? 를 짝의 말씀을 통하여 보겠습니다

 

겔 18 : 7 → 람을 학대(虐待 정신적, 육체적으로 노예부리듯 가혹하게 막 대하는것 )하지아니 하며  빚진자의 전당물(典當物)을 도로주며 억탈(抑奪=억지로 빼앗은것)하지 아니하며 주린자에세게 식물(食物=령의 양식)을 주며 벗은자에게 옷을 입히며(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에 머물러 있는자에게  비유의 령적인 깨달은 말씀으로 양육(養育)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비진리 말씀에서 믿게 하는 목자들은 죄가운데 사람을 몰아넣은것이기 때문에 이를 사람을 학대(虐待)한다고  말씀을 하는것이며 또한 죄가운데 있는자를 잡고 있는것을 빚진자의 전당물(典當物)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이들을 다 풀어놓아주라는 말씀입니다  억탈(抑奪)하였다는 말씀은 십일조나 각종 헌금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빙자하여 믿은자들에게 받아낸것을 억탈하였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식물(食物)이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서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깨닫지못한 자를 영생에 이르도록 양육(養育) 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약 2 :15-16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중에 누구든지 그에게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하라 배부르게하라 하며 그 몸에 쓸것을 주지 하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여러분 이러한 말씀을 다 육적인 말씀으로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령적으로 해석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이 말씀에 대한 짝의 말씀을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다시 찿아보시면서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하나님의 비진리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을 하는 목자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령적인 영생의 양식이 없음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영생의 말씀이 없은것을 헐벗었다고 말씀하시는것이며 일용할양식 즉 내일의 양식인 하늘나라에 이르는 영생의 양식이 없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은자들은 진리 말씀을 전파허여 할 사명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고 작은 일에 충성하라는 말씀에 의지하여 여러분 각자 진리 말씀을 전파할수 있은 안(案)을 생각하여서 실행에 옮겨보시기 바랍니다 

 

 

목마를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때에 입혔고 병(病)들었을때에 돌아보았고 옥(獄)에갇혔을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목마를때에 마시게 하였고.

성경의 겉말씀은 알곡을 보호하는 껍질에 불과한 새상말씀으로 포장을 한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목자들의 말씀을 들으면 확신이 없는 확신의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천국에 갈자가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믿은자들은 알곡은 없고 껍질인 쭉정이만 가지고 았는 인생목자를 찿아다니면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자들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셨다는 말씀을 기억하여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러한자들이 주는 (깨닫지못한 육적인 말씀)은 아무리 받아먹어도 항상 목이 마르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조상들이 먹던 야곱의 우물을 찿아갔으나 물을 얻기가 힘들다는것을 아시는 예수님이 내가 주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다고 말씀하신 뜻을 생각하여야 할것입니다 

 

요 4 : 13 -19 여자가 가로되 주여 물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삽나이까 우리조상 야곱이 이우물을 우리에게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물은 먹은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은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여자가 가로되 주여 이런물을 내게주사 목마르지않고 또 여기 물길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가라사대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남편이 없다하는 말이 옳도다 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있는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여자가 가로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오늘날 인생목자는 참목자가 아니며 믿은자들의 남편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영생의 말씀인 생수(生水)을 주는 자를 남편이라고 하고 생명의 말씀을 받은자를 아내라고 부르는것입니다 인생목자들은 참남편이 아니므로 이들에게는 영생하는 생수의 말씀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참남편이신 예수님이 주시는 물은 영원히 목마른 물이 아니라 영원히 솟아나는 생수가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령으로계신 참남편인 예수님을 만나서 영원히 목마르지않은 영생하는 생수의 말씀을 받기를 바랍니다  야곱이라는 이름은 깨닫기전의 사망을 이기지 못한자의 이름입니다 말씀을 깨달은 후의 사망을 이긴자의 이름이 이스라엘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깨닫지못한자가 찿아가는 물이 있는곳을 야곱의우물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깨닫지못한 인생목자를 이곳저곳의 회당을 5번이나 옮겨다니며 남편을 찿다가 사마리아 여인은 이들은 참 남편이 아님을 알고 야곱의 우물 (오늘날회당) 에서 신앙을 하다가 결국은 참남편인 예수를 만나게 되어 야곱의 우물의 신앙은 버리게 된것입니다 

 

여러분 이 말씀에서 여자 라고 나오는 인물이 바로 나자신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지금 사마리아 여인 이야기로 알면 이스라엘의 성경역사(歷史)공부하는자에 불과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믿음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말씀은 전장에서 이미 살펴본 말씀입니다 더 깊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나그네 되었을때에 영접하였고.

여러분 나그네 라고 하니까 평범한 말씀으로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나자신이 하늘나라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때에 이세상에서의 나그네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지 못하면 나그네라는 말은 인생의 육신의 몸으로 령이 죽어 있다가 부활하지못하고 그냥 흙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나그네라는 말은 이러한 믿음을 하는자들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은 말씀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하게 될때에 비로서 나자신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하늘나라가 나의 본고향이 되어 다시 천국으로 돌아가게되는것이며 육신의 형상을 입고 살아가는 이세상의 삶은 나그네의 삶이 되어 나그네가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는 새생명 이라는 말이나 새롭게되어 라는 말씀이 많이 나오는데 이는 죽어있던 나자신의 령이 부활함을 말하는것입니다  또한 당연히 몸은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이 비진리에서 신앙하면 나자신은 하나님이 보실때  나그네가 되지못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를 알지못하고 인생들의 생각은 모두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가 죽은것으로 나그네라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나그네라는 말을 이러한 말로 착각을 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러한 경우를 나그네 라고 말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가수 故최희준 선생님이 부르신 하숙생 이라는 노래에 나오는 나그네라는 가사는 비진리에서 신앙하는분들이나 혹은 세상의 삶에서 하나님을 향한 신앙이 없이 살다가 인생을 마감하는 분들의 노래가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의 나그네 라는 말씀은 이러한 노래의 가사가 말하는 뜻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나그네가 된 믿음에는 세상에 있는 어떠한것에도 탐심이나 미련이나  출세하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귀중한 삶의 시간을 낭비하며 한 평생을 보내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령과 함께 나의 거듭난 령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 아버지에게 영광을 올려 드리는 삶을 낙(樂)으로 알고 살아가는것입니다

 

때가 되어 하나님 아버지가 본래 나자신의 고향인 천국으로 부르시면 육신의 형상을 버리고 령은 빛으로변하여 하늘나라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게 되므로 나그네의 세상 여행은 끝이나고 영원한 안식에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에게 죽음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마 11 : 25-27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은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살아서 나를믿은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主)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이제는 위 말씀이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진리 말씀안에서 믿다가 령이 부활하고 육신의 형상은 벗어버리고 죽은자나 무릇 살아서 나를믿은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이것을 네가 믿느냐 라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뜻을 알게되셨을 것입니다   사실은 인생이 볼때  육신의 형상을 벗어버리는 시간차 (時間差)는 있을수 있으나 결국은 같은 말씀이 되겠습니다  진리말씀안에서의 믿은자들의 깨달음의 경지(境地)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나그네 되었을때 나자신이 예수님을 영접하게되면 나자신도 나그네 가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비유의 성경말씀이 예수님을 증거하신 말씀이므로 성경말씀을 령적으로 깨닫게 되면 이러한 믿음을 일컬어 예수님을 령적으로 영접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면서 예수님을 영접하였다는 말은 예수님을 영접한것이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은 다만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의 역사(歷史)공부나 하였을뿐인것입니다

 

히 13 : 1-2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待接)하기를 잊지말라 부지중(不知中)에 천사(天使) 대접하는이들이 있었느니라 

 

손님을 잘 대접하신분이 우리가 잘알고 있는 아브라함과 소돔성에 살고 있던 롯이 있습니다 

오늘날도 단 한 말씀이라도 깨달아 아는자와 함께하는자는 손님 (예수)을 대접한자 (영접한자) 가 되는것입니다 부지중(不知中)에 천사(天使)대접하는이들이 있었느니라  나자신이 알지못하는가운데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은 사람을 만나게 된것이 곧 천사(天使=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 을 대접하는 영접하는자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분별함을 알지못하는 사람은 부지중에 천사를 만나도 네가 하나님이냐 네가 예수냐 하고 배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이름을 영접하는자가 많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요 1 : 9-13 참빛(예수) 곧 세상에 와서 각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비유의 말씀을깨닫지못한자) 그를 알지못하였고 자기땅에 오매 자기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은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  

 

대단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육신의 형상을 입고 세상에 오셨던 예수님을 세상은 알지못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이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 말씀안에서 그 이름인 예수님을 영접하는자가 나그네 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세상에서 나그네 된자들은  혈통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혈통이나 사람의 뜻으로 난자인 인생목자에게서는 예수 이름을 믿고 영접하는자가 없다는 말씀인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자기땅 곧 나자신이 예수님의것이 되어 나자신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나그네되시기를 바랍니다 

 

 

욥 31 : 32 나그네로 거리에서 자게 하지 아니하고 내가 행인(行人)에게 내 문(門=예수)열어 (해석하여) 주었었노라   

나그네의 대표되는분이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잠깐 이 세상에 나그네로 오신분입니다 그럼에도  욥이라는 사람은 나그네로 오신 예수님을 알아보았던 사람이고 자신의 집으로 영접을 한 사람입니다  또한 행인(行人)역시 천국길을 가고 있는 나그네가 되는것입니다 욥은 그러한 행인에게 주님의 말씀을 해석하여주어 믿게 하였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나그네를 보고도 행인을 보고도  믿은자들 대다수는  그들을 영접하여 나자신의 집으로 모셔드리지 않으므로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인자는 머리둘곳이 없다 라고 하시며 오늘도 거리에서 주무시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계시는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깨달아 알때에 비로서 지극히 작은자 곧 천(踐)하고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진리 말씀을 전파하는것이 곧 예수님에게 사랑을 베푼자가 되는것입니다

 

대단한 말씀입니다 감히 예수님에게 사랑을 베풀다니 이는 곧 형제자매중에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영생하는 길을 잃고 헤메는자를 찿아서 영생을 할수 있는  진리 말씀으로 전도하여 인도하는자가 곧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는자가 되는것이며 이러한자에게 하늘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상(賞)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눅 9 : 58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우도 굴(窟)이있고 공중의새도 집이있으되 인자는 머리둘곳이 없도다 하시고.   여우와 새는 거짓목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전장에서 설명함) 

그러므로 입술로 예수이름만 부르며 찬양을 할것이 아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나그네로 다니시는 예수님을 나자신의 성전으로 모셔서 영접하므로 영생하는 생명을 얻어야 할것입니다 

 

 

벗었을때에 입혔고.

= 말씀을 말한다고 전장에서 살펴본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피뿌린 옷을 입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본체는 영생하는 생명으로 되어 있는 분입니다  진리의 믿음안에 있는자는 세마포옷과 피뿌린옷을 입고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죄가운데 있는자들의 옷은 굵은 베옷을 입고 신앙하는자들이며 이들은 모두 사망의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되어 영원한 음부에 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 말씀이 없어서 벗고 있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일꾼들은 예수님의 피뿌린 생명의 옷을 입혀드려야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행하는자들의 믿음은 곧 비유의 말씀을 세세하게 깨달아서 해석을 하므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할때에 비로서 영생하는 선물을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받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지극히 작은자 (세상에서 보잘것없이 살아가는자 ) 하나에게 하는 일이 곧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되므로 천국에 입성하는 소망을 이루게 되는것입니다 

 

 창 3 : 8 -10 → 그들이 날이 서늘할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에 있느냐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서늘할때는 가을을 말하는것이며 열매를 추수하는 추숫때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또한  죄의 정죄를 심판하는 날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벗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인생목자) 의 설교말씀을 듣고도 자신이 하나님아버지 앞에 옷을 벗고 있는것을 모르고 한결같이 모두가 다 옷을 입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죄가 그져 있는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는데 어디에 숨었는가? 거짓목자의 뒤에 숨어있다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나오게 되어 무화과나무잎 (비진리말씀=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에서 가죽옷 (진리말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 믿음) 을 입을 입게 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믿음이 인생목자의 뒤에 숨어있다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에서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비진리 말씀에서 진리 말씀으로 나와서 하나님의 성령 곧 거룩한 말씀에 거(居)하게 되므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옷을 벗었다고 말하는것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므로 무화과나무의 잎(인생목자의 세상에속한 설교) 을 입고 신앙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깨달아 아는것이 하나님앞에 옷을 벗지않고 입고 신앙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病)들었을때에 돌아보았고. 

 

예수님은 령으로 계시면서 사람의 형상을 입고 계셨으므로 예수님에게 세상에서 말하는 (病 아플병)은 걸리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에게 육적인 병(病)은 있을수가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육신의 병(病)을 비유로 령적인 병(病)에 걸린자에 대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는자를 하늘나라의 령적으로 죽음인 사망에 이르는 병(病)에 걸렸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병(病)을 치료할수 있는분은 인생목자가 아니라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만이 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중 믿은자들은 인생목자와 함께하는것이 영생에 이르는 병(病) 에 걸린것을 치료하는것으로 알고 신앙을 인생목자에게 맡기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므로 사망에 이르는 병(病)에 걸려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령적인 병은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므로  자신이 사망의 병에 결려있는것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눈을 뜨고 깨어있는자가 소경의 신앙으로 겉말씀에서 육신에 머무르는 신앙을 하는자의 눈을 령적으로 뜨게 하여주는것을 (病)들었을때에 돌아보았다 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차분하게 생각하시면서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날 영원한 죽음의  사망에 이르는 병(病)에 걸려있는자는 다름아닌 나자신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어떤사람(나자신을 말씀하는것임)강도(거짓목자 요 10 : 1) 를 만나 옷을 벗기고 때려서 거반 (居半) 죽게되어 있는자를 그곳을 지나던 제사장과 레위인은 그냥 못본체 지나갔으나 사마리아 인은 여행하던중 강도를 만나서 거반 죽게 된자를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포도주 ( 령적인 하나님의 진리말씀) 로 치료하여 준자가 사마리아인(人) 의 여행하던자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눅 10 : 30-35 )

 

무슨 말인가 하면 제사장이나 레위인은 령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있던자가 아니라 이들은 육적인 헹위적인 신앙을 하고 있던자들이기 때문에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치료하는 광선인 기름과 포도주 자체가 없었다는 점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제사장이나 레위인이 사랑이 없으므로 그냥 강도만나서 매를 맞고 거의 죽게된 사람을 그냥 보고 지나친것이 아니라 이들에게는 이 죽어가는 사람을 치료할수 있는 하나님의 진리 말씀이 없었다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회당에서 영원한 사망으로 가는자를 치료하여서 영생하게 한다고 거짓말하는 자들이 누구입니까 ?

제사장레위인인것을 안다면 지혜있는자는 이러한 여우굴(窟)을 찿아들어가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하나님앞에 참말을 하고 거짓된 말을 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獄)에갇혔을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獄)에 갇혔다는 말은 세상에서 사람이 나쁜짓을 하고 감옥에 갇혀있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시는분들은 다 이 (獄) 에 갇혀있는 신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獄) 자(字)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이 (言), 앞에는 깨닫지못한 짐승 (시편 49 : 20 ) 이 있고 뒤에는 몰각한 목자인 개(犬 ) 가 막고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되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사 56 : 9-12)

 

그러면 오늘날 옥(獄)에 갇히게 하는 목자들을 지칭하는 짐승(獸) (犬)에 대하여 보겠습니다 

 

시편 49 : 20 →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滅亡)하는 짐승과 같도다 

많은 신자들은 인생목자를 지극히 정성을 다하여  존귀에 처하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령으로 계신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알지못하므로 우상을 섬기는 자가 되어 세상에 속하는 각종 돈을 받아내고 있는것이며 믿은자들을 멸망으로 보냄은 물론이고 또한 본인도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사 56 : 9-11 → 들의짐승들아(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영생의 양식이 없는 목자들아) 삼림중(森林中)의 짐승들아 (많은 믿은 무리들을 인도하는 목자들아 ) 다 와서 삼키라 ( 믿고자 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다 죽이라 ) 그 파숫꾼들은 (인생목자) 소경이요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지못하는자들이요 )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짓지못하며(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지못하므로 하나님앞에 벙어리가 되어 있음)  다 꿈꾸는 자요 누운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자니 이 개들은 탐심이 심(甚)하여 족(足) 한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을 알지못하므로 신자들에게 십일조를 비롯한 각종헌금을 받아내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강도짓을 하면서 까지 자신들의 탐심을 채우고 있다는 말씀임)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沒覺한 牧者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목자를 말함) 

 

다 자기길로 돌이키며 (세상에속한 길을 택하고 있음) 어디 있는자(者)이든지 ( 온세상나라의 어느나라 목자이든지) 자기 이(利)만 도모(圖謨)하며. (목자자신들의 탐심을 꾀하는 일에 만 몰두한다는 말씀입니다) 

 

인생목자 깨닫지못한 목자들은  오히려 신자들을 (獄)에 갇히게 하는 일을 하면서도 이를 알지못하고 신자들을 위하여 천국으로 인도하며 사랑한다고 말을하면서 각양각색의 좋은 말로 도배를 하고 있으나 그들의  신앙의 실상을 들여다 보면 신자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기 보다는 오히려 사망으로 인도하는자들이며 자기들의 탐심이나 채우는 일에만 몰두하고 있음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몰각한 인생목자들의 신앙에서 벗어나는 지혜가 필요한것이며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진리말씀안으로 들어와서 진리 말씀을 깨달아서 천국의 영생에 이르는 소망을 이루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옥(獄)에 갇혀 있는자를 찿아서 진리말씀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여야 하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신 사명임을 알아야 할것이며 이를 시행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4) 이에 의인(義人)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때에 주(主)의 주리신것을 보고 공궤(供饋)하였으며 목마르신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때에 나그네 되신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것을 보고 옷입혔나이까 어느때에 병(病)드신것이나 옥(獄)에 갇히신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중(兄弟中)에 지극(至極)히 작은자 하나에게 한것이 곧 내게 한것이니라 하시고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는 이미 의인(義人)으로 나타남을 아시기 바랍니다   이는 교만한 말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에서 오는 결과가 의인(義人) 과 영생하는자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진리 말씀안에 있는 자는 어떠한 행위적인 신앙의 경건함을 자랑 하는자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의 믿음을 드러내며 허풍을 떠는 자가 아니요 조용히 주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은밀한중에 보시며 이러한자들을 찿아다니시며 친구가 되어 주시며 천국에 이를때까지 동행을 하여 주시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감히 상상하기 조차 어려운 사랑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희생하시면서 까지 죄인을 따라다니시면서 친구가 되어주시며 영생으로 인도하신다 ? 인생중에 어느누가 이러한 일을 감당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러한 주님을 사랑하며 감사하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훤화하며 시끄럽게 신앙의 경건함을 자랑하며 어떠한 큰 모임의 행사를 통하여 자기들의 교파가 우세함을 세상에 알리는 일은 아주 어리석은 일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주의 모든 만물은 자기 자리에서 조용히 성장하며 하나님의 섭리를 나타내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믿은자들도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조용한 가운데 홀로 예수님과 함께 하며  천국을 향하여 한걸음 한걸음 차분하게 걷다보면 어느새 천국은 눈앞에 있게 되어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대로 임금(주님) 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중(兄弟中)에 지극(至極)히 작은자 하나에게 한것이 곧 내게 한것이니라 라는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들에게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는 일꾼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롬 8 : 29-30 → 하나님이 미리 아신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로다 또 미리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義)롭다 하시고 의(義)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이와같이 진리말씀안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이미 하나님은 알고 계시다는것입니다  감히 어느누가 하나님과 같은 능력과 권세와 모략과 지혜에 이를자는 피조물가운데는 그 어느 누구도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가끔 망언을 하는자들이 있는데 소위 말하는 어떠한 교파를 만들어서 교주가 되어 많은 무리들을 거느리면서 마치 하늘나라의  하나님처럼 행세를 하는자들이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이러한 권세를 피조물인 인생인 사람에게 주신일이 없음을 알고 미혹을 당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오늘은 [오른편에서 믿은자들의 복받을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피조물인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성경말씀을 이루셔서 믿은자들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음으로 영생하는 생명을 주시고자 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詳考)하심으로 오른편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자가 되어 복(福=영생 시 133 : 3 ) 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택하여 믿은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다른한편으로 왼편에 있는자들은 비진리 말씀안에서 행위적인 믿음으로 복(福= 영생)을 받고자 하나 이곳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에 이르는 영생의 말씀이 없은것입니다  육적인 눈으로는 염소(마귀비유)를 (羊=예수 비유) 으로 알고 외식(外食=성경의 겉말씀에서신앙하는것)하는자가 있는데 령적인 눈을 떠야 양과 염소를 분별을 할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령적인 눈을 뜨는것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다시정리하면 비진리 말씀을 염소로 비유하셨고 진리 말씀을 양(羊)으로 비유하셔서 말씀을 하고 있으며(羊)을 비유로 진리말씀의 믿음을 오른편 (우편 右便) 으로 , 염소의 비진리 말씀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왼편(左便)으로 비유를 들어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염소의 믿음안에 있었다면 다시 양의 믿음으로 바꾸어야 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아직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형제중에 지극히 작은자 를 찿아내여 진리 씀을 전파하여야 할것입니다  그것이 오른편에서 믿은자들의 복받을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누구나가 세상일에 좀 열중하다보면 금방 한달이 가버린다는것은 모두가 느끼는 일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음에 있어서 너무 서두르고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하루에 다만 몇분이라도 꾸준하게  성경말씀을 깨닫은 일은 멈추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맺게될것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세상의 삶속에서는 하루하루가 고달프게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인생에게 희노애락(喜怒哀樂)이 있다고 말들은 하는데 기쁜일보다는 슬픈일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다만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아가는 것이 제일 큰 기쁜 낙(樂)이 되는것 같습니다 

 

항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야 하는것은 예수님은 나자신의 영원한 친구가 되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이세상에서 뿐만이 아니라 천국에서도 영원히 함께 동행하여 주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할것입니다 

 

세상의 삶이 힘들고 고달프더라도 우리에게 영생하는 천국의 소망을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감사하며 주님의 이름이 모든 진리를 믿은자들에게 영광의 면류관으로 나타나주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30 번째 시간으로 [사망으로 가는 열매를 맺은자 ] 에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

롬 6 :20-21 → 너희가 죄(罪)의 종(從)이 되었을때는(義)에 대하여 자유(自由)하였느니라 

너희가 그 때에는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 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롬 7 : 5-6 →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죄의 정욕(情慾)이 우리 지체중(肢體中)에 역사(役事)하여 우리로 사망(死亡)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하였더니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우리가(靈)의 새로운것으로 섬길것이요 의문(儀文)의 묵은것으로 아니할지니라

 

 

여러분들이 이 증거의 말씀을 읽어보신다는것으로도 대단한 믿음이 있으신것입니다

왜그런가 하면 대부분의 분들은 말씀의 증거가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본인이 다니는 교회의 담임목사의 설교말씀외에는 다른분들이 하는 말씀을 읽어보거나  들어보는것 자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또한 다른종파나 교파들의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보고 들음으로 (福=영생 시 133 : 3)이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을 그냥 지나가는 말씀으로 듣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긴가민가 하는 마음을 가질수도 있겠으나  그러나 얼마 되지 않아 우리가 다  육신의 생명을 떠나 하늘나라에서 보고 듣고 한 모든일들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옆에서 누군가의 미혹하는 말에 솔깃하여 어그러진 길을 다시 가지 마시고 오직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 일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가 어떠한 무엇도 생기는것이 없는데 구태여 여러분에게 거짓말을 하여야 할 이유가 없는것이며 만약에 거짓말을 한다면 저는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인 저를 믿은것이 아니라 증거되는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믿은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미 구원에 이를자들을 다 알고 계신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육신에 있게 되면 자연히 육신의 정욕(情慾 =이성의 육체에대한 성적인 욕망 ) 에 따라 행동을 하게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심을 보십시요 우리의 지체중에서 역사하는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특히 남여간의 정욕적(情慾的)인 문제는 결혼을 하여서 순리대로 살아가면 아무 문제될것이 없는것입니다

 

정욕이라는 말은 한자(漢字)에 따라 의미가 약간 다릅니다 정욕(情慾= 남녀관계) 을 말하는것이며 정욕(情欲=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의 요구를 말씀하는것) 은 또한 이러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본문말씀에서는 정욕(情慾= 남녀의 관계)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는 남편인 신랑인 예수를 영접하는 일과 또는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받아들이는것을 비유로 말씀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말씀은 전장에서 이미 말씀드린 내용이므로 생략합니다 

 

인생인 사람의 악함은 항상 악한생각이 나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으므로 남여가 결혼을 한다고 하여서 해결이 되는 문제가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간음이라는 말과 라는 말이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은자들은 육신에 머물기를 좋아하므로 령적인 고상(高尙) 함보다는 정욕(情慾)적인 육신에 관한 신앙을 더좋아하므로 참남편인 예수보다는 거짓남편인 인생목자가 남편됨을 더 사랑하는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사람의 생각을 항상 마귀(깨닫지못한자)와 사망의 권세가 왕노릇하며 사람의 생각을 유혹하여 하나님을 믿어 천국가게 한다는 전도라는 이름으로 믿고자하는자들을 유혹하여 사람의 령혼을 사망으로 가는 길로 몰아가려고 하는것을 령적으로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령적인 새로운 믿음을 알지못하면 당연히 그럴수밖에 없는것인데 문제는 령적인 새로운 믿음의 증거되는 진리말씀을 듣고도 다시 육적인 믿음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육신의 정욕을 이기지 못하고 이를 즐기는일에 나자신의 마음을 이기지 못하는것입니다 벧후 2 : 22절의 말씀이 응하는것입니다

 

이 악한 세대는 오히려 죄가운데서 정욕을 즐기며 간음함을 오히려 사람들앞에 자랑을 하며 하나님을 믿은 믿음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적당히 교회를 다니며 십일조와 헌금을 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행위적인 신앙으로 천국을 갈수있다는 교만함과 뻔뻔한 마음으로 거짓된 믿음을 자랑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민족이 믿음의 그림자가 되므로 이들의 믿음을 보면 오늘날의 믿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에게 진리 말씀의 증거를 들었으면 예수를 믿어야 하는데 이스라엘민족들은 그렇지 못하였습니다  다시 율법을 좋아하여 복음인 예수를 떠나 하나님의 사환(使喚= 심부름꾼) 으로 충성하였던 모세를 따르고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을 배척(排斥)하며 또한  비판을 하면서 예수님을 따르지 않았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믿음은 어떠한가 ?

생각하여 보건데 이스라엘민족들의 믿음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율법이라는 말씀은 곧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복음인 예수를 증거하는 진리말씀을 증거하는자의  능력이 부족하여서 진리을 떠나 율법으로 돌아가는것인가 ? 결코 그렇지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하나님이 무엇인가 부족하여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두운 죄가운데 있기를 즐거워하며 빛인 생명의 말씀으로 나와서 죄 사함 받은것을 싫어하였던것을 하나님의 능력이 부족하여서 그렇다고 말하는것과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이러한모든일들은 오늘날도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 (교회목자의 설교말씀)를 여전히 따먹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믿은자들은 광야(曠野=텅빈들 = 영생의 말씀의 꼴의 양식이 없는곳) 에 있는 율법교회에서 세례요한의 말씀을 듣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사망가운데 거(居)하는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 당사자가 누구로 나타나고 있습니까 ? 

오늘날의 교회라는 건물을 통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진리말씀을 가장(假裝)하여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으로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자들이며 이들은 자기들의 탐심을 채우고자하는 거짓으로 설교하는 목자들을 말하는데  이들이 곧 옛 이스라엘민족을 대표하는 그림자로 나타나서 믿은자들 앞에 나타나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무리들은 이들의 설교하는 말씀을믿고 있는것이며 입술로는 예수이름을 부르고 있으나 예수와는 상관도 없는자들의 말씀을 믿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다음과 같이 인용하여 말씀하십니다   

 

마 15 : 7- 9 →   외식(外飾=성경의 겉말씀에서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취하고자 하는자들을 말하는것으로  이들은 겉으로 믿음을 가장(假裝)하여 하나님을 스스로 속이는자들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외식(外飾)으로 물세례도주고 십일조와 각종헌금을 받아 챙기며 절기를 지키고자하며 하나님앞에 행위적인 헛된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誡命) 으로 교훈(敎訓)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그러나 믿은자들은 이러한 거짓목자들의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는  율법설교말씀을 듣고  이들을 따르며 섬기면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자칭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부족하여서 피조물인 사람들이 정욕의 더러운죄에 빠지는것이 아닙니다

나자신의 마음이 깨달음이 없고 악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지 이러한 문제는 나자신을 떠나 제 삼자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죄가운데 있을때에는 의(義)에 대하여 자유 하였다고 말씀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죄가운데에 있을때는 하나님의 의(義)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죄에 대하여 본인 마음대로 악한 행위에 꺼리낌이 없이 행동하였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렇게 일시적으로 육신의 죄의 자유에서 탐심을 채운다고 하여서  남은것은 무엇이 있는가 ? 

마지막은 사망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라는것을 본문말씀에서 지적하시는것입니다 

 

어두움이 없어지고 새벽이 오는것은 스스로 오는것이지 어떠한 누가 어두움가운데서 새벽아 빨리 와라  라고 외친다고 하여서 어두움이 새벽이 되어 오는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정욕에서 벗어나는 일도 진리말씀안에 거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스스로의  마음에서 사라져서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과 예수님의 능력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즉 불법적으로 일어나는 사람의 정욕의 행위에서 벗어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서 오해하는것이 무엇인가 하면 육신의 눈에 어떠한 표적이 일어나는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의 능력이 나타났다고 알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능력은 죄가운데 있는 믿은자들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통하여 영생하게 하시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능력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율법안에서 믿은자들은 자기들의 어떠한 결심과 맹세하는것에 의하여 육신이 따라 움직이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어림도 없는 어리석은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나자신의 령이 죽어 있으면 육신의 정욕을 이길수 있는 힘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을 할수 있다고 믿고 있는것입니다 

백번을 결심하고 맹세하여 보십시요  진리 말씀안에 거하지 아니하고는  단 한가지도 이룰수 없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필요한것입니다 제 아무리 맹세를 하고 결심을 하고 결단을 하여 본다고 하여도 결코 마귀들의 권세를 이기지 못합니다  이긴다고 생각하면 스스로 하나님을 속이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신앙 (성경의 겉말씀) 에서는 우리는 죄의 권능을 이기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죄를 해결하시고 의(義)롭게 되게 하시려고 주님은 죄를 이기고 사망의 권세를 멸(滅)하시기위하여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을 의지하는 신앙에서 떠나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으로 바꾸어야 하는것입니다  

 

어느분은 계시록의 말씀을 증거하여 주기를 원하였습니다 계시(啓示)라는 말은 열어서 보여주신다 (해석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신다) 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령적인 눈에 하늘나라의 일을 보여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육적인 눈으로는 아무리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보아도 깨닫지못하므로 계시의 말씀이 깨달아 해석이 되지 않은것입니다  계시록에 보면 이긴자 , 인(印)친자 , 나팔 , 대접(大楪) 등등(等)...의 말씀들은 다 하나님의 일꾼들인 천사(天使)들이 하나님에게 받은 사명을 감당하는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와 반대되는 여러가지 이름으로 나오는자들 곧 음녀 ,여황 , 용, 뱀 ,마귀 등등의 이름으로 나오는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짐승들로서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계시록말씀은  이런정도의 이해를 가지고 말씀을 상고하여 보면 다 깨달아 해석할수 있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저는 선지자들의 예언의 말씀이 더 어렵게 생각이 되던데 많은 분들은 마치 계시록의 말씀을 증거하면 성경의 말씀의 마침이 되는것으로 잘못이해하시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예수계시록은 성경말씀의 전체적인 내용을 함축하여서 표현을 하시고 있을뿐인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에 대하여 예언의 말씀을 하신 모든 성경말씀을 먼저 깨달아 보면 계시록의 말씀은 이미 다 선지서에서 나온 말씀들인것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뱀이 용이 되어 오늘날 회당에서 임금노릇하고 있음을 말씀드리면 어떤분은 왜 교회를 비판하느냐는 분들도 볼수 있습니다  이는 아직 성경말씀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아 알지못하는 잘못된 생각인것입니다  그러한 뱀 용 마귀들이 오늘날 회당에 있음을 말하지 않고 어떻게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증거할수는 없는것입니다 

 

나의입을 주관하시는자는 내가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이신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내것으로 한다면 나는 령에속한자가 아니고 육에 속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나와는 상관이 없는분이 되는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영생은 나자신에게서 왕노릇하는것이아니라  사망이 내안에서 왕노릇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계시록 말씀에는 일곱교회에 대한 말씀이 처음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일곱이라는 숫자은 안식에 들어가는 숫자입니다 

 

▣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령적으로 일이 완성되는날까지의 전(前)에 일어나는 일은 그림자가 된다는 사실을 잘 이해 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계시록의 말씀을 한번 잠깐 보시겠습니다 

 

일곱교회 = 일곱여자  여자는 씨가 없다고 수백번 말씀드렸습니다  온전하여할 나자신이 일곱교회,일곱여자가 되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다는 말씀을 일곱교회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온전하신 하나님의 일곱교회에 말씀이 없는자들이 오늘날 들어와서 왕노릇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깊이 묵상하고 깨달음의 생각이 있어야  하는 말씀입니다 숫자상으로 7만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숫자 7곱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오늘날의 교회가 일곱교회(온전하지 못한 씨가 없는 여자들이 모여있음) 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이 없고 마귀들의 말씀들이 판을 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일곱교회라는 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하려면 먼저 마태복음 12 : 43 -45절의 말씀을 해석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마 12 : 43-45 →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때에 물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사람의 나중형펀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계시록의 일곱교회의 모습이 위의 말씀과 같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씀을 깨달아 알면 계시록의 말씀은 저절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특히 계시록의 말씀은 짝의 말씀을 찿아보면 아주 쉽게 해석이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의 목자들을 보면 신약의 4복음서의 비유의 말씀도 해석을 하지 못하는자들이 무슨 계시록 말씀에 뛰어들어서 거짓말장이들이 되어 서슴없이 거짓말로 계시록을 설교하고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요 8 : 44 )   목자를 무시하여서 하는 말이 아니라 무엇인가 좀 성경말씀을 자세하게 상고(詳考)하신 다음에 계시록의 말씀을 증거하였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차분하게 이곳 저곳의 성경말씀을 해석하여보다보면 성경말씀은 다 연결이 되어 있는 말씀인것을 알게 됩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의 말씀은 끊어져 있는 말씀이 아니라 모든 말씀이 다 연결이 되어 있는 말씀인것입니다 

 

깨닫은 하나님의 일을 하다보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어떤 말씀이고 지혜가 장성하여 모든 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할수 있게 되므로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는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때가되면 이제 계시록의 말씀도 여러분 자신들이 모두 해석하여 보시게 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롬 6 : 16 / 고후 4 : 2  / 롬 1 : 32 / 잠 14 : 12 / 갈6 : 8  / 롬 6 : 13 /

롬 6 : 21 .23 / 롬2 :29 / 고후 3 : 6 / 롬 6 : 4 /

 

 

1)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때는 (義)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너희가 그 때에는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 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때는 (義)에 대하여 자유(自由)하였느니라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때.

우선 라는 말씀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에 어긋난 행위를 먼저 생각할수 있으나 이는 육신에 해당하는 죄가 되는것이며 이보다 더 무서운 죄가 령적으로 짓은 죄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으로 짓은 죄는 사(赦)하심을 받을수 없는 무서운 죄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말씀하는 죄라는 말은 령적으로 씻을수 없는 죄를 말씀하는것이며 이러한 죄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적하는죄를 말씀하는것이며 이러한 죄를 일컬어서하나님의 생명에서 빗나갔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령적인 죄라는 말씀은 십계명처럼 육신가운데서 벌어지는 어떠한 행위적인죄를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말씀인 즉 비유로 기록하신 하나님의 모략의 성경말씀을 부정(否定)하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뜻을 알아서 순종하는 믿음을 하고자 아니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천(賤)한것으로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대신(代身)하고자하는 신앙을 하는자를 말하여 령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짓은 무서운 죄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롬1 :31 저희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롬  1 : 28-30 ) 이 같은 일을 행하는자는 사형(死刑)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定)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뿐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자를 옳다 하느니라 

 

그러므로 아직까지는 죄라면 우리는 육신이 십계명안에 있는 말씀을 어기고 행위적인것으로 나타난것만을 죄라는 말씀으로 이해를 하였으나 이는 죄를 깨닫게 하기위한 초등학문인것이며 이보다 령적으로 짓은 죄가 무엇인가를 알아야 본문말씀에서 말씀하시는 죄의 종이라는 말을 이해할수 있는것입니다 

 

잠언 14 : 12 → 어떤길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畢竟= 끝날인 심판날에는) 사망의 길이니라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믿음에 있어서 말하기를 이러한 일은 죄와 상관이 없은 일이라고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령적인 죄를 말끔히 씻어내는 온전한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자칫하면 육적인 행위적인 믿음을 하지 않으므로 죄를 씻은 일을 하는것이 아니다 라고 오해를 하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는 신앙의 상위법이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의 믿음이 온전한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일에 십계명을 지키고 안지키고 하는 행위적으로 믿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요 ?  행위적으로 나타나는 일은 없습니다  령적인 깨달음의 양심이  하나님의 생명을 찿아가는것이므로 령적으로 죄가 없는 온전한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갈 6 :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은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지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은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자신들의 믿음이 육체에 의존하는 믿음인가 아니면 성령에 의존하는 믿음인가를 점검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아니하고 육신적인 신앙에 머물러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의 죄가 큰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는 령적인 죄를 짓은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믿음을 하지 않는자는 죄사함을 받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셔서 우리들의 죄를 십자가를 통하여 대속(代贖)하여 주신 일을 정면으로 반대하며 불순종하는자이며  배척하는 자로 나타나는것입니다 

 

모세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신 십계명도 하나님은 인생들이 육신을 가지고는 지킬수없게 하여 놓으신 계명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교회다닌다고 십계명중에 단 1계명이라도 지킬수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시는분이 있다면 이는 거짓말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단언컨데 단 1계명도 지키실수 있는 사람은 온천하에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율법의 죄안에 모든 사람을 가두어 놓았는데 이에서 벗어날자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믿은다고 생각하여서 십계명중에 제 1 계명은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자들의 믿음이 진리 말씀안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의 뜻대로 신앙을 하지 않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령적으로는 우상의 신(神)을 섬기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나의 입술로는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는데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실때는 우상을 섬기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하는 일과 천국가는것이 사람의 생각으로 일반상식의 지식으로 가는것으로 알고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회당에 가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오늘날의 목자) 의 설교말씀을 듣고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일을 성취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을 오해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깨달아 순종하는자에게는 영생과 천국이 내안에 있으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설교하는 목자나 그를 따르는 신자들에게는 영생과 천국은 스스로에게 욕심이 될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 욕심이라고 말하는가 ?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기 때문인것입니다 (마 7 :21-23 )

 

약 1 :15 욕심이 잉태(孕胎)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면서 영생하고 구원을 받고 천국을 간다고 생각하는 욕심을 부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욕심의 생각이 령적으로 죄를 낳은것입니다  죄를 낳아서 여러해동안 비진리 말씀에서 장성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결과는 스스로 사망을 낳은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욕심이라는 말은 육신적으로 이 세상에 있는 어떠한 돈이나 좋은 물건이 마음에 들어서 욕심을 부린다는 그러한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행위적인 신앙으로 육신에 머물러 있으면서 령적으로 하늘나라를 갈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것을 욕심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욕심을 가지고 있는  목자들은 자기의 유식(有識)함을 신자들에게 보여주고자  자주하는 말들이  이 성경말씀은 히브리어로는 무슨뜻이다 라는 말을 자주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히브리어나 아랍어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영생하는 일이나 하나님의 구원이 없습니까 ? 천국가는 일과는 상관도 없는 세상지식을 자랑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시간만 낭비할뿐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말씀하시기를 세상에서 유명하다는자들이 나에게 더하여 준것은 없다고 잘라 말씀하신뜻을 알아 듣은 귀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신학박사에게 영생이 있습니까 그리고 배우지못한 무식한자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없습니까  인생의  육신적인 어리석은 생각에서 떠날때 하나님과 예수님이 다가 오시는것입니다  

 

 

그러면 죄의 종이라는 말씀에서 령적인 죄 를 짓은다는 말씀은 무슨 말인가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없는 목자의 입으로 나오는 설교말씀은 모두가 령적인 죄을 짓은 자가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믿은자들의 마음판에 악(惡)을 심어놓기 때문인것입니다 많은 믿은자들의 령(靈)들을 힌놈의 골짜기 살육의 골짜기 사망의 골짜기로 몰아가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목자 자신도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 깨달아 알지못하는가 ?

마음에 탐심이 가득하고 우상을 섬기므로 하나님이 령으로 거듭나는 말씀의 깨달음의 지혜를 주시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들은 다만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의 노예가 되어 있을 뿐인것입니다 

 

왜 령적인 죄라고 말을 하는가 ? 

우리가 영생하며 천국을 가는것은 령이 가는것입니다  육신이 가는곳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짓목자들은 령적인 진리 말씀으로 인도하여야 함에도 이들은 비진리 말씀에서 믿은자들을 인도하므로 이러한 목자를 믿고 따르던 신자들은  모두 하나님으로 부터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을 일컬어 령적인 죄를 짓을것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결국은 사람의 생명을 죽이는 령적인 악한 일을 하는자가 되어 령적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자세히 알지못하므로 모든 악한 일들이 일어나는것입니다 이들이  알고 있는것은 예수님이 죄인을 구원하시기위하여 오셨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십자가에 대한 대속의 찬송이나 부르고 세상에  속한 말로 중언부언하는 기도나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이러한 지엽적(枝葉的)인 일만을 가지고 계신분이 아니신것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인생들이 상상할수 없는 광대하고 무궁한 세계의 모든 창조의 비밀을 가지고 계신 창조주이신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예수님은 인생들이 생각하는 이러한 단순한 죄의 논리에 구속(拘束)되어서 있는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비진리에서 신앙하는 이러한 목자는 목자로서의 자격이 인생들에게는 통할수 있으나 하나님에게는 통하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목자를 하나님은 거짓목자 ,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 라고 부르는것이며 이들이 세상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인 회당에서 주인노릇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책망의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죄의 종이 되어 신앙하는자들은 모두가 육신가운데 있는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지 못하므로 모두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영원한 사망가운데서 고통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롬 8 : 5-10 육신을 좇은 자는 육신의일을 령을 좇은 자는 령의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령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령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령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것이나 령은 의(義)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그러므로 이러한 목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보냄을 받은 사자(使者)들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을 좇은 목자가 되어 이들은 마음에 탐심이 가득하여 돈을 좋아하는자들이며 (눅 16 : 14 )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들이며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들을 따르는 믿은자들도 똑같은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죄의 종이라는 말은 무엇인가 ?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목자들을 따르며 섬기는 믿은자들을 일컬어 죄의 종(從)이라고 부르는것입니다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고 천국을 가려고 하면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는분은 죄가 없고 사망의 권세를 이길수 있으며 마귀와 대적하여서 멸(滅)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 땅에속한자가 아니요 하늘에 속하신 대제사장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인생중에서 천국으로 인도한다는 목자는 죄가운데 있는자이며 악을 행하는자이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없는자가 믿은자들을 인도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7 :21-23 )

 

그러므로 죄의 종이 되면 믿은자들은 을 가지고 있는 주인(목자)이 시키는데로 따라야 하는것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죄를 가지고 있는 목자는 세상에속한자로 탐심이 가득한자들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에게 이미 예수님이 오신 후로는 폐기처분된 의문(儀文=모양만 있는 글자) 에속한 모세의 말씀을 가지고 믿은자들에게 설교하며 천국을 운운하며 항상 회당안에서는 일만악의 뿌리인 돈이 존재하게 되는것입니다 

 

대표적인것이 십일조와 각종헌금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탐심은 우상숭배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자들이었으며 예수님을 배척한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죄가운데서 모세율법을 가지고 신앙을 하던 자들이었던것입니다

 

유대교파나  바리새파를 이스라엘에 있는 지파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세상의 모든 백성은 같은 백성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델로 그림자로 만백성을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심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대한민국의 목자들은 어떻습니까 ?  여러분들이 더 잘알고 있을것 같아 말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는 의(義)로운 목자가 없다는것입니다 의(義)롭지 못하면 죄가운데 있는 목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믿음이 죄의 종(從)의 믿음을 할때는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가 ? 

 

롬 2 :21-25 →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 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있다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主)는 곧 영원히 찬송할이시로다 아멘

 

하나님을 알지못하는 목자들의 회당에서는 하나님을 안다고 말을 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아니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스스로 지혜있다고 말을 하고 있으나 이들의 말은 모두가 거짓말을 하고 있음을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한 원인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지못하므로 이미 모세의 율법은 폐기처분된 의문(儀文)에 글을 가지고 신앙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인용되는 말씀의 뜻도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때는 (義)에 대하여 자유(自由)하였느니라 .

 

너희가 죄의종이 되었을때 (義)에 대하여 자유(自由)하였느니라 라는 말씀이 무슨 말인가 ?

믿은자들의 믿음이 비진리에서 신앙을 할때에는 하나님의 의(義)에 대하여는 관심이 없었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의(義)에 대하여 자유하였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다시 말하면 죄가운데서의 믿음의 삶을 즐기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육적인 행위적인 믿음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무엇인가  본인들의 신앙에 대하여 인정을 하여 줄것으로 알고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죄가운데서 자유롭게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죄라는 것조차 알지못하고 있었으므로 하나님의 의(義)로부터 자유하였다는 말은 죄가운데서 자유로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의 믿음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義)에 대하여 자유(自由) 하는 믿음들을 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악한믿음을 하면서도 악인지 모르고 의(義)로움을 떠나 죄에서 자유하였다는 사실에 대하여 놀라지 않을 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로므로 성경은 깨닫지못한자는 짐승과 같이 멸망을 당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의(義)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 ? 전장에서 이미 다 배운 말씀입니다 

요 16 : 10 (義)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예수)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는 나를 보지못함이요 .

 

오늘날도 예수님이 재림한다고 예수님의 육신의 형상을 보고자 하는자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육신의 형상은 십자가에서 벗어버리고 하나님 우편에 령으로 계십니다 그러므로 육신을 가지고 있는 우리는 령적인 깨달음으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눈으로는 예수님의 형상을 다시는 볼수 없게 하신것은 우리들의 믿음을 의(義)롭게 하시기 위함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자들은 령적인 눈을 뜨고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찿아가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들은 육신의 예수를 다시 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육적으로 예수님이 이세상에 다시 재림을 한다고 하여서 믿은자들이 그를 다시 오신 예수님인지 알아볼수 있을까요 ?  천만에 말씀입니다  이와같이 인생은 참으로 어리석은것이 사람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성(理性)을 가지고 있다는 사람의 생각이 이렇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자들의 믿음은 죄가운데 있게 되는것이며 의(義)을 모르고 하나님을 믿은 우준(愚蠢)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미 령으로계시는 예수님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죽은 령을 부활시키시고 그와 함께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알지못하고 죄가운데 있는자들은 주여 ! 믿습니다 라고만 외치고 있는것입니다  무엇을 믿은다는것인지 참으로 알수 없는 일인것입니다 

 

육신적인 행위적인것에는 하나님의 의(義)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의 믿음도 하나님의 의(義)가 없는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지 못하는것이며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이렇게 인생은 어리석기 짝이 없음에도 인생들은 이 세상에서 자기들이 제일 잘난것으로 알고 여러 형태의 교파들을 만들어서 탐심만을 채우면서 악하고 교만한 말들로 세상에속한 설교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롬 4 : 1- 3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함을 얻었으면 자랑할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앞에서는 없느니라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義)로 여기신바 되었느니라 

 

의(義)에 대하여 자유하는자 곧 죄가운데 있는자들은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을 하면서 자랑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의(義)로운 믿음을 보고 깨닫지 못하고 자기의 의(義)인 죄(罪)를 자랑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문제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사람들이 깨달음이 둔(鈍)하므로 비유의 말씀을 통하여 성경말씀을  이루어 놓으셨으나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을 다시 말씀하십니다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여러분 성경이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오늘날 믿은자들이 아브라함과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음으로 의(義)로 여기심을 받아서 영생하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시기를 바라시고 있는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의(義)에 대하여 자유하는자가 되지말고 죄인의 굴레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너희가 그 때에는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 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성경의겉말씀에서 신앙하며 얻은열매(말씀)가 무엇이 있느냐고 물으십니다   쭉정이열매를 거두었을 뿐이며 죄가운데 있으면서 천국간다고 자랑이나 하였던것입니다  그리고 오히려 믿지않은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며 전도하는 일을 넘어 해외에 선교사를 파송하며 복음을 전한다고 하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으로 생각하면서 충성스럽게 세상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의 생명이 다하는 날에 얻은것이라고는 사망이라는것은 전혀 생각지 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악한 인생이 사도바울이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여서 믿느냐 하면 그렇지 않다는것입니다  오히려 진리를 말하는자의 증거를 훼방하며 당신이나 잘믿고 천국가라는  조롱섞인 말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적을 하는것입니다  

 

요 6 :63 살리는것은 령(靈)이니 (肉)은 무익하니라 내가(예수) 너희에게 이른말이 령(靈)이요 생명이니라 

믿은자들이 믿은이유가 무엇입니까 ? 영생하고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거(居)하는 영광을 얻어내기 위함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은자에게 하나님의 은총은 내려지는것입니다  성경의 비유말씀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말씀을 등한히 여기는 신앙을 아무 죄의식없이 하고 있으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어리석은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제는 성경의 겉말씀을 그대로 읽고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歷史)공부는 그만하여야 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끝난다면 이는 아무쓸떼없는 짓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성경의 겉말씀이 말씀하시고자하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찿아내는 하나님의 일을 하여서 깨달음으로 영생하는자 그리고 하나님의아들로 나타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또다시 말씀하십니다 

 

롬 6 : 12-13 → 그러므로 너희는 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하지못하게하여 몸의 사욕(私慾)을 순종치말고 또한 너희 지체(肢體)를 불의(不義)의 병기(兵器)로 죄(罪)에게 드리지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산자같이(예수)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義)의 병기(兵器)로 하나님께 드리라 

 

사람들은 우리의 육신인 지체들이 하는일은 세상일하며 먹고살다가 죽은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렇치 않습니다 우리의 지체는 하나의 병기가 되어 사망과의 싸움을 평생살아가는동안 하여서 육신의 생명이 끝나는날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을 얻어서 하늘나라를 가는것이 목적이 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사망의 권세가  원하는 사욕(私慾)을 순종치않을때  불의(不義)의 병기(兵器)로 죄(罪)에게 드리지않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경계하지아니하면 나의 지체는 불의를 행하는 병기가 되어 사망의 권세에 굴복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시 부활하신 예수님을 본받아서 우리의 지체가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에게 드리는 의(義)의 병기(兵器)로 나타나는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나이가 좀 드신 어르신들은 세월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는것을 잘아실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이 원하는 마음의 탐심을 충족시키려고 갖가지의 육적인 쾌락을 즐기는 일들은 순식간에 지나가는 잠시있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은 것입니다 이러한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백성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나타나게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근신(謹愼)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서 떠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은 결국은 영생의 열매를 맺지못하며  결국은 아무열매도 얻지못하고 사망으로 끝나는 마지막이 부끄러운 일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부끄러운 일이라는것은 하나님의 정죄의 삼판을 받아 영원한 고통속에서 살아가게 되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가 영생할수 있는기회를 많이 주셨음에도 이를 거역( 拒逆)하는자에게는 혹독한 댓가를 영원히 치르게 하시는 두려우신 분이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2)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죄의 정욕(情慾)이 우리 지체중(肢體中)에 역사(役事)하여 우리로 사망(死亡)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하였더니 .

여러분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시지 않기 때문에 나자신의 마음에  어떠한 변화는 일어나지 않은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간증이라는 말은 세상살이에서 일어나는 일인것이지 이러한일을 하나님이 주관하여 일어나는 일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알지못하면 사망에 이르게하는 세상일하는것을 마치 하나님의일을 하는것으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들은 이러한 모든일들이 하니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일로 오해를 하고 더욱더 세상일에 열심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의 행의적인 신앙이라고 말을 하는것은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죄의 정욕(情慾)이 우리 지체중(肢體中)에 역사(役事)하여.

 

여러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지 않게 되면 육신의 정욕을 이길자가 없는것입니다   입술로는 여러말을 할수 있으나 나자신의 령은 죽어 있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이 나자신의 죽은 령과는 관계를 이룰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죄가운데서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율법으로 죄의 정욕은 살아나서 믿은자들의 마음에 화인(火印)을 맞게하여 죄짓은 일에 무감각하게 하는것입니다  이러한것을 마귀의 권세 사망의 권세안에  사로잡힌자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바벨론 포로라고 말할때 마음이 잡혀있는것이 아니라 육신이 잡혀 있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믿은자들의 육신은 다 죄의 포로가 되어 있으므로 죄가운데서 사망의 권세에 굴복하는 행위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창세기의 여자가 먼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일에 많은 상고를 하다보면 성경의 많은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게 됩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자들이 악(惡)의 모든일을 정욕으로 우리의 지체를 끌고 들어가는것입니다  이러한 사망의그늘에서 누가 우리를 구원하여 줄수가 있겠습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목자에게는 이러한 권능과 능력을 주시지 않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들은 탐심이 많아 세상의 돈과 명예와 많은 무리들을 거느리고 있음을 자랑으로 알고 하나님에게 중언부언기도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을 본(本)보지 말고 진리 말씀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의령과 함께 동행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롬 6 : 22-23 → 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恩賜)는 그리스도예수 우리주 안에 있는영생이니라

 

육(肉)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면 죄에서 해방이 되고  하나님의 령인 거룩함의 열매(말씀)를 얻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맞아야할 마지막은 영생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행위적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죄안에 거하게되어 결국은 죄의 삯인 사망을 맞이하게 되는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으면서 느끼는것은 하나님은 믿은자들에게 어떠한 과도한 육적인 행위를 요구하시지않은다는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의 일은 하는자들에게는 은사를 주심으로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영생을 주시는 일을 하시는것입니다 

 

우리로 사망(死亡)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하였더니.

여러분 죄도 장성하게 자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처음은 작은 싹으로 움이트기 시작하여서 큰나무로 성장을 하게 되어 사망의 열매를 맺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본인 자신이 사망에 이르는 열매를 맺은것을 알아야 합니다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한것도 본인 자신이며 또한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을 하나님말씀으로 인정하고 믿고 따른자도 본인자신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이 하나님앞에 불법으로 나타나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준종하여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하여 읽으며 생각하지 않고 어떠한 감정에 마음이 흔들려서 하나님과 예수님 보다는 인생을 의지하려는 생각이 저지르는 본인의 과오(過誤)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직막날에는 그누구도 원망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부디 사망의 열매를 맺은 일에 동참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롬 2 :28-29  → 대저 표면적(表面的)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割禮)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裏面的)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神靈)에 있고 의문(儀文)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오늘날의 신앙을 보면 다 하나님의말씀과 반대로 행하고 있음을 볼수있습니다 모든 신앙이 표면적으로 나타나는것을 좋아하여 그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행하고 있으며 할례도 육신에 보이게 하는것을 택하는것입니다  이면적인 신앙을 하시기바랍니다  성경말씀의 속뜻이 무엇인가를 알아가는것이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모든 믿음에 대하여는 사람이 칭찬을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칭찬을 하신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의 얄팍한 입술의 칭찬받기을 원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3)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우리가 (靈)의 새로운것으로 섬길것이요 의문(儀文)의 묵은것으로 아니할지니라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우리가 얽매였던것이 무엇입니까 ? 사망이라고 답(答)할것이 아니라 그 동안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모르고 신앙하였기 때문에 우리의 믿음은 죽어 있었던것입니다  이 마귀목자들이 사람을 사망의 골짜기의 흐르는 물로 끌어들이는 힘은 대한한것입니다  그 속임수 또한 아주 교묘하게 미혹을 하는것입니다

 

곧 천국이 내 눈앞에 있는것처럼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행위들은 다 죽은행실을 하는것에 불과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죽은 행실을 버리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죽은 행실이란 육신적으로 하는 모든 행위를 말하는것입니다 

 

롬 6 : 3-4 무릇 그리스도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으므로 그와 함게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심과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여러분 세례라는것이 물속에 풍덩들어갔다가 나오는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의 더러운 죄를 씻어내는것을 세례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세례라는것에는 예수님이 없이는 전혀 죄씻음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 = 말씀  성경말씀 = 예수님을 증거하신 말씀 = 죄는 말씀으로 씻음 (엡 5 :26 )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깨닫은 일도 예수님과 함께하는 일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깨달아 알때마다 우리들의 죄가 씻어지는것이며  이는  예수님으로 부터 세례를 받은자가 되어 죄를 씻어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말한 사망은 죄가 없으므로 나(我)에게서 떠나가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장사(葬事)되었다는 말씀은 무슨 말인가 ?

우리 사람의 령도 다 죽어있다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다시 살아 부활한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림자로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들의 육신적인 눈으로 부활이 있다는것을 직접 보여주셨던것입니다 십자가의 사건은 죄인들의 죽어있던 령들이 회개하면 다시 부활하여서 예수님과 같이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할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신것입니다(고전 1 :18 )  그러므로 미련한자들은 십자가의 보혈이라고 뜻도 모르고  입술로 백번 천번 외치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얽매였던 성경의 겉말씀에서 벗어나야  육신이 없어지고 령으로 거듭나면 죄도 씻어져 없어지고 모든 악(惡)도 다 나에게서 떠나버리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완성을 이루게 되는것이며(마 5 :17) 비로서 하나님의 새 생명가운데서 행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靈)의 새로운것으로 섬길것이요 의문(儀文)의 묵은것으로 아니할지니라 

사람들은 령의 새로운것을 알려주어도 이를 행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의문(儀文)의 묵은것으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망밖에 얻을것이 없음에도 왜 이러한 이미 폐기처분된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지 못하는것일까 ?  세상에 있는 육적인 것으로 본인의 욕심을 채우고자 하기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는 시간을 쓰지않아도 세상일을 하는데는 모든 시간을 다 할애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일도 우선 세상에서 돈도벌고 출세도하고난후에 하고자하는 생각이 본인의 마음을 지배하기때문인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에 얽매여 있는 마음은 하나님을 향하는 마음이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한마디로 믿은데로 될지어다 라는 말씀을 남기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 결코 헛된일이 아님에도 사람생각으로는 우선 육적인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는것이 없으므로 세상일에 몰두하게 되는것입니다  세상일은 잘되건 못되건 결과물이 육신의 눈에 보이기때문인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에게 하나님이 결코 헛된일을 한것으로 갚아주시지않으십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댓가를 지불하여주신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육적인  눈에 보이지 않은일을 믿은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전 3 : 6 → 저가 (하나님) 또 우리로 새언약의 일군되기에 만족하셨으니 의문(儀文)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령(靈)으로 함이니 의문(儀文)은 죽은것이요 령(靈)은 살리는 것임이라 

 

의문(儀文) :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스라엘나라의 역사(歷史)적인 사건을 배우며 인생복자들의 설교말씀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자들로서 이들의 마지막은 사망하는 열매로 나타나는 신앙을 하는자.

 

(靈)의 새로운것 :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들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마지막은  영생하는 열매로 나타나는 신앙을 하는자.

 

 

오늘은 [사망으로 가는 열매를 맺은자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갖은것은 우리의 죽어있던 령이 부활하여 천국에서 영원히 영생하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영생의 길을 가는길에는 훼방을 놓은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시기질투하는자가 마귀들입니다 

이들은 지옥불에 떨어져서 영원한 하나님의 심판을 이미 받을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악한자들은 세상에서의 영광을 다 누리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과 함께 편승하여 신앙하므로 영원한 지옥불에 떨어지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은것은 누구의 말을 듣고 되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게되면 해결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몇번이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만 이세상에서 천국가는곳을 아는자는 단 한사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밖에는 없습니다 곧 비유로 기록된 예수님을 증거하신 성경말씀입니다  오늘부터라도 성경책은 책상위에 놓아두십시요 그리고 매일 단 10분이라도 성경말씀을 읽고 말씀을 상고(詳考)하는자가 되기기를 바랍니다 결코 헛된일이 되지 않을것입니다 

 

인생으로 있는 세상의  짧은 시간을 시야(視野)를 좀 넒혀서 생각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영접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책 한권이 나자신의 영원한 세계에서 살아가는 지침서가 된다는 사실을 알고 미리 영생하는 일에 예비하여 준비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어떤 사람들과 같이 인생목자를 따르며 섬기는자가 되어 사망으로 가는 열매를 맺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어두운 곁길로 가는 유혹을 받을때에 예수님이 비추어주시는 빛의 생명의 말씀으로 마귀들의 어두움의 말씀을 물리쳐 주시며 항상 빛가운데 계시는 창조주이신 주님만을 의지하며 섬기므로 영생하는 영광을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에게 올려드리는자로 택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29 번째 시간으로 [ 애굽에 있는 목자(牧者)를 의지(依支)하지말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사  31 : 1 - 3 → 도움을 구(求)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자들은 화(禍)있을진저 그들은 말(馬)을 의뢰(依賴하며 병차(兵車)의 많음과 마병(馬兵)의 심(甚)히 강(强)함을 의지(依支)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자를 앙모(仰慕)치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거니와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 즉 재앙(災殃)을 내리실것이라 

그 말(言)을 변(變)치아니하시고 일어나사 악행(惡行)하는자의 집을 치시며 행악(行惡)을 돕은자를 치시리니 애굽은 사람이요 신(神)이 아니며 그 말(馬)들은 육체(肉體)요 령(靈)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 손을 드시면 돕은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은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滅亡) 하리라

 

이 증거의 말씀은 시간이 있으실때 천천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서둘러서 빨리 읽어버리면 마음에 남은것이 없게 됩니다  이세상에는 수많은 잡신(雜神) 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은 사람을 미혹하는 무기(武器)가 다양합니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기(武器)를 여호와 하나님은 비유로 비진리말씀에서 믿은자들을 병차(兵車)와 마병(馬兵)으로 말씀을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기가 무엇이길래 사람을 미혹하여서 사망으로 멸망을 시키는가 ? 를 알아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애굽이라는 나라를  지금 지구상에 한 국가를 이루고 있는 이집트라는 나라를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 애굽은 바로 나자신 인것을 아시고 성경말씀을 보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무슨 생명이없는 지구에 있는 땅덩어리의 일부분인 애굽땅을 말씀하시며 도움울 청하러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라고 말씀을 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은  애굽이라는 땅을 말씀하는것이 아니고 애굽나라의 신(神)을 믿고자 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내려가지 말라고 하시는 말씀은 다 알아들을수 있는 말씀입니다

 

어찌되었건 애굽에 있는 신(神) 과 함께 신앙을 하지 않으면 살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모든 말씀을 비유로 말씀하시기 때문에 간단한 이러한 말씀을 깨닫고 애굽으로 도움을 청하러 내려가지 않으면 죽어있던 나의 령은 살게 될것이고 하나님의 화(禍)와 재앙은 면(免)할수가 있을것이며 곧 구원을 받을 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애굽으로 내려간다는 말씀은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목자를 찿아서 함께 신앙을 하고자 하는 신자의 무리들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왜 사람들은 이러한 애굽에 있는 목자를 찿아가는가? 하면 겉으로 보면 이들은 병차(兵車)와 마병(馬兵) 이라는 다양한 신자 과 함께하며 세상에서 모든 각종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다 모여있는것을 보고  그러한곳에는 구원이 있는것으로 생각을 하기 때문에 애굽을 사랑하며 그들의 신앙을 따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이 애굽(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신앙하는곳) 이라는 땅과 가나안 (진리말씀을 깨달아 알고 신앙을 하는곳) 이라는 땅은 지리적으로 보아도 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나라들입니다   이러한 비유의 말씀은 곧 나자신의 마음에는 애굽(뱀의후손인마귀)도 있을수 있고 가나안(여자의 후손인 예수)도 있을수 있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런즉 나의 마음가운데 선과 악이 함께 존재하는것과 같은이치의 말씀이되겠습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믿음이 애굽땅 (깨닫지못한 말씀에서의 믿음) 에 있지 아니하고  가나안땅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말씀에서의 믿음) 에 있으면 하나님의 재앙(심판)은 나자신에게는 없게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령이 죽어있으면 애굽땅에 있는것이고 나자신의 령이 부할하여 살아있는 령이 되어 있으면 가나안땅에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나안땅이라는곳에는 (말씀께달은자)  젓과 꿀이 흐르므로 이를 먹고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젓과 꿀이라는 말씀은 전장에서 이미 살펴본 말씀이지만 이는 땅에속하여 있는것이 아니고 하늘나라에 속하여 있는 영생의 양식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아직도 젓과 꿀의 비유가 무엇인지 모르고 실제의 젓과 꿀로 생각하는 믿음을 한다면 이는 애굽땅에서 아직 출(出)애굽하지 않은자의 믿음이 되는것이며 복음에서 떠나 율법의 믿음안에 갇혀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다음 성경구절 말씀을 깨달아 보시고 믿음을 반석(예수)위에 세우시기를 바랍니다 

 

갈 6 : 3- 9 만일 누가 아무것도 되지 아니하고 된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니라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것이 자기에게만 있고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각각 자기의 짐을 질것임이니라  가르침을 받은자는 말씀을 가르치는자와 모든좋은것을 함께하라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慢忽)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은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은자는 성령으로 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믿음이라는것은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어떠한 교단 교파 교리 즉 종교(宗敎)라고 말하는곳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나오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천국이 여기에 있다 저기에 있다 라고 말들을 하는것입니다  믿음은 진리의 성읍인 예루살렘에만 있는것입니다  즉 나자신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곳이 예루살렘이 되는것이며 이에 믿음이라는것이 존재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믿은다고 하는자들은 예루살렘 밖인 애굽에서 신앙을 하고 있으면서도 무엇인가 믿음이 되어 있는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것도 되어 있지 아니하면서 무엇인가 천국가는길에 자신의 믿음에는 하자(瑕疵) 가 없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은 갈라디아인 ( 나자신) 들에게 이러한 믿음에 대하여 지적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은 본인 스스로가 마음에서 결정을 하여 말을 하게 되는데 이를 스스로 속이는자 가 된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모든일은 본인 자신이 결정하는것이지 누가 결정을 하여 준다는 말인가 ? 라는 말로 그럴듯하게 들리는 말씀같으나 이러한 사고(思考)는 하나님을 떠난자들이 하는 말인것이며 또한 이러한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에는 순종을 하지 않고 불순종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중에  간교한 애굽에 있는 목자들은 인생들의 마음을 미혹을 하여놓고 이들을 여러 말로 설득을 하여서 그가 설교하는 말씀에 신자들을 순종하게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이들의 설교하는 말씀이 속임수라는것은 전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신 믿음에서 자연히  스스로 속이는자가 되어 믿음에서 역행하는자가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용(龍)과  뱀(蛇)과 뱀의 새기가 한무리를 이루고 있으며 이들이 사람을 사망가운데로 속여서 꿀고가며 본인들의 탐심을 채우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나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는 자랑할것이 자기에게만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각각 자기의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을 지라고 말씀하십니다  믿음은 비유의 말씀을 본인 각자가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할때에 본인스스로에게 자랑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르침을 받은자는 가르치시는자(예수님) 와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것을 어떠한 이익을 위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 아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서로 모든것을 함께 하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하늘에 속한자와 땅에속한자의 다른점은 무엇인가 ?  

땅에속한자는 무엇인가 어떠한 댓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늘에 속한자는 말씀을 전파함에 그 어떠한 댓가도 세상것으로 받은일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속한자는 스스로 속이는자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어느분은 저에게 류선생은 너무 돈에 대하여 말씀하신다고 말합니다  왜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 돈에 대하여 차꾸 말을 하는가 하면  이 세상에 속한 을 사랑하기 때문에  천국을 가고 못가는 기준점이 되기 때문에 입이 달도록 강조를 하는것입니다  세상살아가는데 육신적으로 먹고 살아가는데 필요한 돈을 말씀드리는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憑藉)하여 돈이 왔다갔다 하는 행위를 하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 그리고 영원한 불못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정신차리시길 바랍니다  회당에서 돈이왔다갔다하고  돈돈하는자들은 모두 흑암의 어두운곳으로 쫓겨나서 슬피울며 이를 갈게 되는 때가 멀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이라는것에는 세상에속한 사망이라는것이 끼어들수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령으로계신 예수에게서 떠난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자) 는 결국은 하나님을 믿은 믿음이 없는자이며 이는 본인의 믿음을 스스로 속이는자가 된다는것이며 하나님을 만홀(慢忽 :게으를만/ 소홀이할 홀   =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진리말씀의 믿음을우습게 여기며 가볍게 생각하는것으로 곧 하나님을 믿은일을 가볍게 생각하며 또한 무관심한 믿음이 된다는것이며 하나님을 무시(無視)하는 일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히 여기는 자가 되어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중에 그  어느누가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며 무관심하며 무시하는자가 있겠습니까 ?  그러나 믿은자들 중에는 본인들이 믿고 있는 믿음에 대하여 알지못하고 있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습니다 !  라고 말은 하고 있으나 이는 진리말씀의 믿음에서 떠나 있으면서도 이를 알지못하고 본인의 믿음이  온전한 믿음안에 있는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자들이 애굽에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즉 믿음에 대하여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있는것인데 이는 천국이 있는가 ? 없는가 ?  에 대한 깨달음이 없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본의(本意) 아니게 스스로 속이는자가 되는  현상들이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는 믿음의 가장 큰 원인은 남을 의지 하는 믿음에서 오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대제사장인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믿은것이 아니라 뱀의 후손인 애굽에 있는 깨닫지 못한 목자들을 의지하며 그들에게 나자신의 생명을 맡기는 어리석음에서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악한것이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것이 자기에게만 있고 남에게 (인생목자들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각각 자기의 (비유의 말씀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일 ) 을 질것임이니라 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본인 스스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아 령(靈)의 연단(鍊鍛)으로 하여금 정금(正金)같은 온전한 믿음이 되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영생하는 복을 누리게 되는것입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은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은자는 성령으로 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심은다는 말씀은 믿음의 행위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믿은 방법에 따라 선(善)과 악(惡)으로 나누이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은 물론 믿은자들에게 징계(깨달음을 통하여 양육)를 하십니다 우리의 마음에 깨달음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일) 을 하고자 아니하는자에게는 상관하시지 아니하십니다 

 

여러분 나자신에게 하나님이 만약 관심을 가지지 않은다고 생각이 된다면  얼마나 슬픈일이 되겠습니까

그러나 인생들은 이러한일에 대하여 개의치 않습니다  믿음에 있어서 한없이 슬픈일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음에도 아무생각이 없이 회당을 드나드는것으로 천국을 가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예수님은 돌위에 돌하나 남기시지 않고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성전을 다 멸망시켜 버리셨은가의 일에 대하여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회당이라는 곳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견고하게 지어진 성전을 다 멸망시켜버리신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하나님이 두려운것입니다  인생들은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랑이라고 사랑이라는 말이 입에서 떠나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에게 속한 자녀들만을 사랑하시고 축복하여 주신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무엇으로 심든지 하나님은 그대로 거두시는것입니다  쭉정이의 믿음읗 하였으면 아궁이 (사망으로가는 심판을 받음 )로 가게 하시고 , 알곡의 믿음을 하였으면 곳간인 천국으로 인도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일차적으로는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天使)들 곧 하나님의 일꾼(추숫꾼) 들에의하여 결정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들에게 나누어주시는 사명이자 권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자 (예수)가 세상에서 심판하는 권세를 가진것같이 하나님의 일꾼(天使=하나님이 부려먹은 하늘나라의 일꾼 = 세상에 속한 자녀와 같이 일반 사람들과 똑같은 환경에서의 형상으로 존재 하므로 인생들이 알아보지 못하는것임 )  그러므로 말씀을 증거하는것을 자세히 살펴볼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나사렛에서 태어난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이 아니냐? 라고 바른 말을 말하던자들과 같은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의 지혜가 이들의 눈을 어둡게 하였던것을 기억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의 눈을 뜨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를 분별하는 눈(目)은 복(福=영생 시 133 : 3) 이 있는것입니다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은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은자는 성령으로 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이러한 위에 기록된 성경말씀이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믿은자중에 믿은자가 있습니까 ?   모두가 하나님을 믿은다고 말을 하고 또한 그렇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도 바울의 입을 통하여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은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은자는 성령으로 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와 같이 말씀하심을 잘 상고하여 보아야 하는것인데 이는 본인의 믿음을 다시한번  돌아보고 고칠것이 있으면 회개를 하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무슨말인가 ?

자기위 육체를 위하여 심은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것을 거두고.

여러분 이는 령에 속하지 않은 믿음을 하고 있다는 말씀인데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이 어떻습니까?

성경의 겉말씀은 사람으로 치면 육체에 속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신앙은 육체를 위하여 심은 믿음을 하여 오고 있으므로 죽어있던 령은 살아나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체안에서 죽은 령 그대로 있다가 인생의 생명이 다 하는 날 죽은 령은 하나님 계신곳에 가서 심판하는 날까지 머물러 있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죽은 령은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 받을 날을 기다리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육체가 죽었다고 하니까 어떠한 령이라는 존재가 혼자 움직이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령은 사람의 형상인 육체를 입을 수도 있고 벗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 육체는 죽어서 땅속으로 들어가서 썩어없어지나 죽어있는 령은 다시 육신의 형상을 입고 하나님앞에 서게 되어 심판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동화책에나 나올듯한 말씀으로 이해하면 안됩니다  육체와 령혼의 실상(實狀)을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히 11 : 1- 4 →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요 보지못하는것들의 증거(證據)니 선진(先進)들이 이로써 증거(證據)을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것은 나타난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여러분 성령이 임한자는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늘나라의 일을 증거하여 말씀드리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목자들 애굽에 속한 목자들은 육신의 눈에 보이는것만을 설교하며 믿고자 하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애굽의 목자도 말로는 천구에 간다고 설교를 하고 있으나 이들은 천국에 대하여 아는것은 단 한가지도 없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에 대하여 깨달아 아는 생명의 말씀은 단 한마디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하나님을 알고 있다고 하면서 한다는것이 무엇인가 하면 오늘날 회당에서 어떤자가 표적을 행하여 병(病)을 낫게 한다고 하고 있는것이 전부인것입니다  그러면 신자들은 또 그쪽으로 다 몰려가는것입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임재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선진이신 엘리야를 따르는던자가 없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육체(肉體)에서 령(靈)으로 거듭났다면 신령한 몸이 되어 령이 하나님의 앞에 설때에 신령한 몸으로 설수 있겠으나 아쉽게도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령은 썩은 육체를 가지고 하나님앞에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히10 :19-21 →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聖所)에 들어갈 담대함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가운데 열어놓으신 새롭고 산길이요 ( 성경의 겉말씀 곧 육신의 믿음에서 떠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이 계신곳 성소에 까지 령이 부활하여 갈수 있게 되었다는 말씀) 휘장은 곧 저희 육체니라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믿은자들의 령을 살리시는) 큰제사장(예수그리스도)이 계시매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 진리 말씀을 깨달아서) 양심(良心)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물 (령으로 거듭나는 깨달은 말씀) 씻었으니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육체의 생명이 있으므로 마음의 령을 보존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체가 나뿐것으로 알면 또한 안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육체의 휘장이 열어질때에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게 될때에) 비로서 죽어있던 나의 령이 살아나게 됨을 또한 알아야 합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 겉말씀도 하나님의 생명을 보호하고 있으므로 아주 중요한것이며  이는 비유의 말씀이 깨달아 질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를 보호하고 있던 표피(表皮)로써의  사명은 끝이나고 맑은 물로 표피(表皮)의 말씀을 씻어내게 됨으로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비로서 갖게 되므로 하나님과 함께하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러한 깨달은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게 되면 증거하는자의 말씀을 이해를 못하게 되어 비진리 말씀을 증거하는것으로 알아듣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지혜롭게 증거하여야 하는것이며  창조주에게 어린아이가 양육을 받아 장성한자로 되는 단계가 믿음이므로  증거하면서도 조심스러운것입니다 왜야하면 듣는자가 깨달아 알지못하면 이는 구원의 말씀을 온전히 전파하지 못한 책임이 있을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은 주입식 (注入式) 가르침이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회당가서 설교말씀만을 듣고오는것은 주입식가르침이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본인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단 한말씀한단어의 말씀이라도 직접 증거할수 있어야 한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래야 나자신의 육체로부터 썩은것을 거두지 않게되는것입니다  남의 것으로는  내것으로 대신할수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인생목자가 나의 믿음을 대신하여 줄수 없습니다  나의 믿음을 온전히 대신하여 희생하여 주신분이 계시니 곧 대제장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밖에는 그 누구도 없다는 사실을 알고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천국에 이르는 말씀을 들으시고 영생을 깨달아 아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 성령을 위하여 심은자는 성령으로 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제가 인생목자가 설교하는 말씀은 세상에속한 미사여구라는 말을 총동원하여 말씀을 설교한다고 말씀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의 아름다운 설교말씀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으므로 다 썩어 없어지는 헛된 설교가 되므로 선(善)한 하나님의 목자가 아니라 세상에 속한 깨닫지못한 인생들의 악한 목자가 되는것입니다

 

성령은 거룩한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거룩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원히 썩지아니하는 생명안에 있는 진리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믿음은 다 거짓되고 실상이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유는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을 하나님이 하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나의 그림자가 나의실체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이 비유을 베풀어서 말씀하신 그림자의 말씀을 믿음의 실체라고 믿은것이 오늘날 백성들의 어리석은 믿음인것입니다

 

성경한두구절 읽어놓고 속된 세상이야기로 설교하는것은 모두가 하나님앞에 거짓이고 우상이며 믿음은 헛된것이 되는것입니다  만약 제가 증거하는말씀이 거짓이라면 저는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재앙을 받아 영원히 어두운 사망의 그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멸망의 가증한자가 되어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 

 

만약 거짓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를 한다면 류호돈이라는 사람하나만 심판받은것이 아니라 혹시 이 말씀을 믿고 함께하던분들이 모두심판을 받게 된다면 이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 갈아디아 말씀은 인용만하려고 하였는데 말씀의 내용이 다시 한번 복습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말씀을 다시한번 반추하여 보는것입니다

 

여러분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영생하는 일은 온전합니다  걱정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왜야 하면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항상 파숫꾼이 되셔서 우리들의 주변을 돌아보시면서 이리와 늑대들과 용과 뱀들이 가까이 하고자 하는것들을 령적으로 차단(遮斷)하여 주시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하나님과 성경말씀을 증거하는자는 거짓을 말할수가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받은자에게는 거짓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받지 아니하고 거짓으로 성령을 받았다고 말하는자들은 다 율법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있은 자들이며 이들은 육체로 부터 썩은것을 거두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마음에는 탐욕이 가득한 이들의 옥(獄)에서 벗어나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성령이라는 거룩한 말씀은 썩은 존재가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믿은자들에게 성령이 임하심을 다른말씀으로 진리(성령) 가 너희를 사망에서 자유케한다고 (요 8 :32) 아주 쉬운 말씀으로 깨닫도록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진리 말씀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거듭난자는 육체가 없으므로 죄를 지를수가 없는것이며 거룩한 말씀안에 있기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는것이며 비유의 말씀 (그림자로 기록됨) 을 깨달아 알게하신분은 성령 곧 하나님과 예수님이 되시는것입니다 

 

옛 선지자 (예수포함) 들이 거짓을 말씀하신일이 없습니다  스스로 잘 판단하여 제가 증거하는 말씀이 마중물이 되어서 여러분의 배(腹)에서  생명수(生命水)의 강(江)이 한없이 흘러내려서 광야(曠野 =물이 없는곳 = 세례요한이 있던곳) 서  사망의 고통 가운데 있는자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충실한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일에 성령으로 봉사(奉事)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진리 말씀을 전파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 나타나게 하는것을 봉사(奉事)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봉사라는 말을회당에서는 엉뚱한 말을 합니다  말씀인즉  회당청소를 비롯하여 전도 찬양 기타 등등...을 말씀하고있는데  여러분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의 일과는 상관도 없은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인생목자들의 탐심을 채우는일에 충성봉사하는것이지 하나님의 일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여러가지의 세상일을 신자들에게 시키면 안되는것입니다

가정에 돌아가면 할일도 많이 있고 볼일도 많은 사람들을 붙잡아놓고 ....자신을 스스로 속이는 목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 성령을 위하여 심은자는 성령으로 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여러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걷어내고 알곡인  영생의 양식을 먹으면 곧 성령을 위하여 심은자가되는것이며 성령의 거룩한 말씀에 의하여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심은자의 말씀은 살아서 부활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령(靈)에 도장을 찍어서 하나님의 자녀인것을 확인시켜주시는것)치 심을 받은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흔히들 마음판에 새긴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는데 이 말씀은 부활하신 령에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나자신과 함께 하시게 되는것입니다 

 

몇번 말씀드리고 있습니다만 여러분 영생이라는 말씀은 정말로 사람의 생각의  상상을 초월하는것으로 인생의 상상안에조차 존재하는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그 영광이란 세상에 있는 금은보화나 또는 그 어떠한 무엇으로도 비교가 될수있는 성질의 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마음에서 세상의 모든것을 버릴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너무 연연(戀戀=집착하여 미련을 갖은것 ) 하여 일이 잘풀리지 않은다고 스트래스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자신이 성실하고 부지런하며 과욕(過慾) 을 부리지 아니하면 세상에서 먹고 살아가는데는 아무 지장는 없을 것입니다 설사 세상에서 하고  싶은것을 다 이룬다고한들  이루고 난 후(後)는 이는 허무함이따르게 되는것입니다  왜그런가 ? 생명에 관한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은 세상의 썩은일을 한것이기 때문에 마음에 그러한 점을  느끼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저도 가수 김수철의 못다핀꽃한송이라는 노래를 좋아하는데  여러분중에도 살아가면서 이런저런일로 차일피일미루다보면 못다핀 꽃한송이의 꿈의 미련이 남아 있는 분도 많이 계실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진리말씀을 한번 통달하여 보겠다는 강한의지를 갖은것을 저는 더 권(勸)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루고자 하는 꿈을 버리라고 말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런일은 사람마다 생각이 모두 다르므로 알아서 지혜롭게 세상에서의 본인들의 꿈도 잘 이루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저러나 세상일들은 이런 저런여러 모양으로 그렇게 저렇게 흘러가는가운데  육체는 늙어서 인생의 종점은 소리없이 찿아오는것입니다  

 

사 33 : 6 → 너의 시대(時代)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것이니 여호와를 경외(敬畏)함이 너의 보배니라 

그러므로나의 살아가는 시대에  기쁨과 즐거운일은 영원토록 세세토록 살아서 역사(役事)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인것이며 이것이 나의 생애에 보배가 됨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것은 한낱 꽃의 피고지는 영광으로 끝나게 될수도 있는 것이며 또한 혹시 세상에서의 받은 마음에 받은 상처는 오히려 나자신을 힘들게 하며 한평생을 보내게 될수도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보다 더 기쁘고 영광스러운일은 세상에서 그 어떠한 꿈을 이루는것과는 감히 비교조차 되지 않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일은 아무리 스타(star = 밤하늘에서의 빛나는 별) 되어도 그러한 기쁨이 잠시인것은 그 사람의 생명안에 죽음이라는 사망의 그림자가 항상 마음가운데 있기 때문에 기쁨과 즐거움은 잠시 머물다가 금방 사라지게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사 30: 2 / 사 36 : 6 / 시편 20 : 7 / 사 30 : 16 / 사 36 : 9 / 사 1 : 4 / 사 5 : 19 / 사 5 : 24 /

사 10 : 20 / 사 22 : 11 시편 94 : 8-10 / 민 23 :19 / 사 24 : 14 / 시 94 : 4 / 렘17 : 5 

 

 

1) 도움을 구(求)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자들은 화(禍)있을진저 그들은 말(馬)을 의뢰(依賴하며 병차(兵車)의 많음과 마병(馬兵)의 심(甚)히 강(强)함을 의지(依支)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자를 앙모(仰慕)치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거니와.

 

성경의 겉말씀 그대로 보면 애굽이라는 나라는 힘이 강(强)하여서 병차도 많고 마병도 많아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들의 강한 힘을 의지하고 애굽으로 내려가서 살려고 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것입니다 즉 애굽에서  신앙을 하려고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오늘날도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곳에  사람들은  모여들고 있는것입니다 교세(敎勢)가 강(强)한회당(會堂)을 좋아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러한곳에는 하나님의 생명은 없는곳이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못한 무리들이 모이는곳이며 믿은자들은 무리가 많이 모여있는곳에 천국을 갈수 있다는 안심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군중심리가 작용하는 효과라는 말들을 하는데 이는 나자신의 개인적인 판단능력이 그 만큼 떨어지게 됨으로 많은 무리들의 생각이 옳다는 생각의 반증(反證)으로 나타날수 있는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이고 비진리이고는 나중문제이고어쨌던 많은 무리들이모이는곳(병차와 마병이 많이 있는곳) 에는 무엇인가 있을것으로 생각을 하는것이 인생들의 마음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실적으로 작은 회당에는 사람들이 가려고 하지 않은것입니다 겉으로 보아도 초라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나라도 육적인 눈으로 보고 판단을 하려고 하는 악한 생각이 충돌질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도움을 구(求)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자들은 화(禍)있을진저 그들은 말(馬)을 의뢰(依賴하며 병차(兵車)의 많음과 마병(馬兵)의 심(甚)히 강(强)함을 의지(依支)하고 .

 

도움을 구(求)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자들은 화(禍)있을진저.

나자신의 믿음을 누구에게 맡기려고 합니까 애굽의 신(神)에게 맡기려고하는것입니다  사망의 그늘에서 도움을 구하려고 하나님에게로 가야하는데 하나님에게로 간다는것이 애굽으로 가고 있는것입니다   왜 그러한 일이 일어나는것인가 ? 나자신이 소경이 되어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인도하는자도 소경이요 나자신도 천국가는길에 소경이므로 소경목자를 따라서 소경인 나자신도 사망의 심판을 피하기 위하여 하나님을 찿아가는곳이 애굽이라는 말씀입니다

 

이말씀은 지금 누가누구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먼저알아야 합니다  즉 하나님이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애굽(깨닫지못한자) 으로가는자들에게 경고(警告)하십니다 애굽사람이 곧 나자신임을 알고 성경말씀을 보셔야 합니다  성경말씀이 다른 사람인 남을 이야기 하는것이라면 성경말씀은 내것이 되지 못하고 이스라엘나라의 동화책이 되는것입니다 

 

사 19 : 1-2 애굽에 관한 경고라 보라 여호와께서 빠른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애굽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겠고 애굽인의 마음이 그 속에서 녹으리라 

 

하나님이 애굽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의 믿음에 대하여 경고의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애굽에 경고하시는  말씀이 무엇인가 ?  빠른구름을 타고 애곱에 임하시는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에서 하나님 = 말씀 (요1 : 1 ) 이라는 말은 수도 없이 보아왔습니다 

 

구름에는 물(말씀)이 있는것입니다  즉 구름은 말씀을 비유로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빠른구름이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 ? 바람이 불어서 구름이 빨리 다른곳으로 이동하는것을 말씀하는것인가 ? 하나님은 령 (요4 :24 ) 이 시므로 어디고 계신분인데  하나님의 령이 구름을 타고 빨리 애굽땅으로 이동을 하신다는 말인가 ?

 

하나님은 무소부재 (無所不在 =  하나님은 어느곳에든지 계시다는 말씀) 하신분인데 애굽땅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아서 이스라엘 나라에 계시던 하나님이 서둘러서 빨리 애굽으로 빠른 구름을 타시고 가신다는 말인가? 그렇다면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나 논리가 성경말씀과 맞지 않은것입니다

 

믿은다는 분들은 이렇게 앞뒤가 맞지않은 말씀을 맞은 말씀이라고 우기면서 애굽에서 신앙을 하고 있으면서도  가나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신앙을 하고  있다고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구름타고 공중재림을 한다고 믿은자들중에는 하늘구름을 바라보면서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어찌하여 애굽땅에 여호와 하나님이 임(臨)하시는데 떨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  찬양을 드리고 영광을 올려드리고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라고 온 애굽땅이 즐거운 파티를 열어야 마땅할것입니다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이 임하시는데 애굽의 우상들이 하나님앞에서 떤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떨고 있는 직접적인 당사자는 누군가 하면 거짓목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 거짓목자들이 여호와 하나님앞에서 떨면서그 마음이 녹은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녹은다는 말씀은 매우 두려워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심판받을것을 생각하면서 떨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신자들을 인도하는 애굽의 목자가 하나님앞에서 떨며 마음이 녹은데 이를 따르는 신자들의 마음은 어떠하겠습니까  그러므로 믿음은 나자신의 문제인것이지 남을 의지하는 믿음은 헛것이 되는것입니다 

 

왜 애굽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여호와 하나님이 임하실때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빠른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신다는 말씀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 해석된 말씀으로 하나님의 말씀의 빛이 어두움을 비추니까 애굽에서 깨닫지못한자들의 신앙이 다 드러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애굽인들은 비로서 본인들이 우상을 섬겼으며 잘못된 신앙을 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앞에 우상의 신(神)을 믿고 있었다는 사실들을 말하며 떨면서 마음이 녹아내렸던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이사야의 말씀을 오늘날로 당겨서 보겠습니다 

 

오늘날 여호와 하나님을 믿은자들에게 애굽이라는 비유의 말씀으로 하나님은 말씀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신앙을 하시는 분들도 애굽으로 내려가서 그들의 힘을 의지하는것과 다를것이 전혀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비진리의 말씀에서 빈들에서 영생의 양식을 구한다고 거짓목자인 애굽의 바로의 말씀을 의지하고 있는것입니다 애굽에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쭉정이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오늘날도 어떻게 이러한 지혜를 가지고 천국을 가고 영생을 한다고 회당에서는 거짓목자의 설교말씀에 아멘과 할렐루야가 땅을 진동하며 찬양이 울려 퍼지고 통성기도로 하나님에게  헛된 소망을 중언부언하며 훤화하는 회당이 되어있다는 사실을 인정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실들을 알고 인정을 하고  회개 할때에 예수님은 다시 그들의 잘못된 믿음을 용서하여 주시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하여 주십니다  즉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주심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게 되므로 애굽에서 다시 가나안으로 여호수아(예수비유) 를 통하여 천국에 들어가게 하시는것입니다 

 

짝의 말씀을 더 보겠습니다

우상을 섬기는 애굽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에 머물러 신앙하는자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사 30 : 1-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화(禍=재앙) 있을 진저 패역(悖逆)한 자식들이여  그들이 계교(係巧=이리저리 생각하여 낸 꾀를 말씀함 )를 베푸나 나로(여호와) 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며 맹약(盟約)을 맺으나 나의 신(神)으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그들은 바로의 세력(勢力) 안에서 스스로 강(强)하려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避)하려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으니 죄(罪)에 죄(罪)를 더하도다 그러므로 바로의 세력(勢力)이 너희의 수치(羞恥)가 되며 애굽의 그늘에서 피함이 너희의 수욕(羞辱)이 될것이라 

 

믿은자들의 믿음이 하나님앞에 순종하는믿음이 되지못할때에 하나님이 내리시는 재앙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지만 비진리에서 신앙을 하므로 하나님을 순종하는마음으로 믿는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으나 사실은 모든자들이 다 우상숭배하는자의 신앙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신앙하는자들을 패역한 자식이라고 말씀하시면서 그들은 항상 계교를 배풀고 있으나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아니하고 바로의 세력안에서 행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말씀인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각 교단들을 만들고 교파와 교리로 계교(係巧=이리저리 생각하여 낸 꾀를 말함 ) 을 만들어서 본인들의 탐심을 채우는 일은 하나님의 신(神)으로부터 나오는 일이 아니라고 여호와 하나님은 말씀을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자들은 죄에 죄를 더하여 악한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야 함에도 패역한 자식이 된다는것은 정말 수치(羞恥)가 되며 수욕(羞辱)이 되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참으로 부끄러운 믿음을 하나님앞에 하고 있는것이며 부끄럽고 욕된 믿음을 하고 있다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을 하게 되면 하나님앞에 저주와 재앙을 받게되어 영생하는 일과 천국가는 소망은 다 끊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사 1 : 21 신실(信實)하던 성읍(城邑 = 나자신) 이 어찌하여 창기(娼妓= 예수남편을 버리고 비진리 목자를 남편으로 섬기는자) 가 되었는고 공평(公平)이거기 충만하였고 의리(義理=하나님의 의롭고 이성적인 말씀이 함께하는것)가 그안에 거(居)하였더니 ( 진리말씀이있더니)  이제는 살인자(殺人者=거짓목자들이 신자들의 령을 살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거짓설교로 신자들의 령을 다 죽이는 악한 말씀을 하고 있다는 말씀)들 뿐이었도다 

 

유감스럽게도  공개된 세상의 회당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모든일들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과 똑같은 사실로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나자신의 성읍을 진리말씀으로 새로 건축하시기바랍니다 포로로 끌려갔던 느혜미야가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무너진 성전건축에 힘쓰는것을 보시고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는 다름이 아니라 창기(娼妓= 예수님을 버리고 비진리 목자를 남편으로 섬기는자) 를 하나님의 목자로 알고 그의 설교말씀을 듣고 나의 성읍을 재건하려고 하였으나 오히려 더 무너지는 경험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알게 된것입니다  이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으로 다시 나자신의 성읍을 거룩한 성전으로 다시 재건하여 하나님을 실망시키않고 패역한 자식이 되지 않아야 할것입니다

 

 

그들은 말(馬)을 의뢰(依賴하며 병차(兵車)의 많음과 마병(馬兵)의 심(甚)히 강(强)함을 의지(依支)하고 . 

 

애굽에서의 믿음은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을 말하는것이므로  회당의 많은 무리들은 비진리의 말씀에서 신앙을 하며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곳을 좋아합니다 이들은 하나님 보다 인생목자인 말(馬= 하나님보다 인생목자를 더 신임한다는것을 비유로 말씀하는것 ) 을 더 의지하고 있는 믿음을 하는자들인것입니다

 

병차(兵車)의 많음과 마병(馬兵)의 심(甚)히 강(强)함을 의지(依支)하고 있다는 말씀중에 병차(兵車)의 많음라는 말씀은 회당의 본당(本堂)이 있고 또한 각지역에 지교회를 가지고 있는것을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마병(馬兵)의 심(甚)히 강(强)함을 의지(依支)하고 있다는 말씀은 국내의 각 지교회의 신자의 숫자가 있음에 심히 강함을 느끼고 있는것이며 또한  외국에 선교사까지 파견을 하고 있다는 말씀이며 마병(馬兵)이라는 말은 신자들이 많이 있음을 심히 강한 교세로 생각하고 있다는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이처럼 자기들의 교파가 강함을 의지하며 과시하고 있다는 말씀을 비유로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일들에 하나님은 진노하시는것이며  잠시 거짓이 왕노릇하는것에 불과하므로  이러한 신앙을 하는 무리들은 다 불에 탈것이며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으로 다 소멸이 될것입니다 성경말씀에도 전쟁은 하나님에게 있으며 또한 숫자의 많고 적음에 따라 전쟁을 이기고 지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출애굽기 17장을 보게되면 아멜렉과 이스라엘이 르비딤에서 전쟁을 하게 되는데 여호수아는 나가서 싸우고 있고 모세는 산꼭대기에서 아론과 훌이 모세의 양쪽에서 모세의 팔을 들어올려 주므로 모세는 도움을 받아 팔을 높이들면 여호수아가 이기고 모세가 팔을 내리면 전쟁에서 여호수아가 지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모세의 팔이 아래로 내려오지 아니하도록 아론과 훌이 모세의 양쪽에서 팔을 들어 올려주므로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 오지 않으므로 전쟁에서 승리하는 성경말씀을 읽어보게 됩니다 이러한 일들이 무엇을 비유하여 말씀하시는것인지 그 뜻을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의 뜻을 알고 바른 믿음안에서 또한 나라와 민족을 지키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을 깨달아보면  세상돌아가는것도 자연적으로 알게 됩니다  오늘날 사람을 죽이는 (核씨핵)을 많이 가지고 있는 나라가 왕노릇하며 전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감히 이들이 누구관대 하나님의 백성의 생명을 좌지 우지 하려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앞절에서 모세가 아말렉과의 전쟁을 보았습니다 세상의 전쟁도 하나님의 주권하에 있다는 사실을 알지못하는 우매(愚昧) 한 나라의 백성들이 사람을 죽이는 핵무기를 만드는 일에 혈안이 되어 있으면서 세상나라들을자기들의 손아귀에 넣고 있으려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러한 나라 들을 멸망시키는 (時)를 저울질하시며 보고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자를 앙모(仰慕)치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거니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자를 앙모(仰慕)치 아니하며.

반복되는 말씀을 드리게 되는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믿은자들은 마땅히 하나님과 예수님을 앙모(仰慕 우러러 사모하며 섬기는것 ) 하여야 함에도 앙모치아니하는것입니다 

왜 그런가 ?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나님것으로 섬기지 아니하고 제것으로 탐심을 채우려고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임에도 믿은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자기것으로 설교를 하고 자기의 육신의 탐욕을 채우고자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을 하며 거짓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거룩한자하신 하나님을 앙모치 않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호와를 구(求)하지 아니하거니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회당을 다니며 기도하고 전도하고 찬양을 하고 봉사하고 절기를 지키며 십일조와 헌금도 잘하고  기타 등등...의 행위적인 신앙을 하면 여호와를 구(求)하는자가 되는것인가 ?

모든자들이 하나님의 회당에서 그러한 신앙을 하고 있는데 여호와 하나님은 이렇게 신앙하는 자들을 향하여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나자신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말씀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왜야하면 이말씀이 성경 말씀 전체의 핵심이 되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나자신의 령과 여호와 하나님의 령이 하나가 되지 아니하면 이는 여호와를 구하는자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나자신은 육신에 머물러 있고 하나님은 령으로 계신다면 이는 하나가 될수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를 구(求)하는자의 신앙을 하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왜그런가 ?

육신의 행위적인에 신앙에 머물러 있으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마 7 : 21-23 절의 말씀을 가끔 올려드리는것입니다  이들의 신앙을 정말로 열심을 내서 하나님을 믿었으며 표적을 나타내 보이기도 하고 병도 고치고 하는 일들을 하면서 하나님을 구하는 신앙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들의 신앙에 대하여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내가(예수) 너희를 도무지 알지못하겠다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것은 나자신의 령과 하나님의 령이 하나가 되지 않은 신앙을 하였기 때문인것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나자신의 령이 거듭나므로 하나님의 령과  하나가 되지 못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육신적으로 행위적인 신앙을 열심히 한다고 하여도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 될수 없는것입니다 

 

다시 한번 이 성경구절을 보겠습니다 

 

마 7 : 21-23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것이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맣은 권능을 행치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예수)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예수님을 향하여 주여주여 하면서 믿던 사람들은 우상의 이름으로 신앙을 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모두가 주(主)의 이름으로 신앙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들과 함께 하시지 않고 오히려 불법을 행하는자들이라고 책망을 하셨던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신앙을 하였던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곳이 오늘날 회당에서 하는일들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열심을 다하고 있는데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회당을 다니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하신 이 말씀은 우리 교파를 말씀하는것이 아니고 이단들에게 하는 말씀이라고 말씀들을 하십니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회당을 다니는 자들 모두에게 하시는 말씀이며 믿은자들은 하나님의 일은 하지 아니하고 세상일만을 하기 때문에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자들이라고 말씀하심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여호와를 구(求)하지 않은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의지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입술로 주여 주여 하는것은 예수님과는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2)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 즉 재앙(災殃)을 내리실것이라 

그 말(言)을 변치아니하시고 일어나사 악행(惡行)하는자의 집을 치시며 행악(行惡)을 돕은자를 치시리니.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 즉 재앙(災殃)을 내리실것이라. 

여호와 하나님은 사랑이시므로 모든자들의 죄를 무조건 사(赦)하여 주시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보십시요 하나님의 지혜가 무엇인가  하나님은 악인에게는 지체없이 재앙을 내려서 정죄의 심판을 하시는 분이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두려우신분 이라는것을 알아야 하는데 믿은자들은 하나님은 용서의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며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분으로 알고 있은것입니다  주님의 이름만 부르면 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어리석은 생각에서 떠나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정확히 알고 하나님의뜻대로 행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떠한자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는가 ? 

 

시편 94 :8-10 백성중 우준(愚蠢=어리석고 둔한자로 깨달음이 없는자 ) 한 자들아 너희는 생각하라 무지(無知)한 자들아 너희가 언제나 지혜로울꼬 귀를 지으신자가 듣지아니하시랴 눈을 만드신자가 보자 아니하시랴 열방(列邦=세상나라) 을 징벌(懲罰)하시는자 곧 지식(知識)으로 사람을 교훈(敎訓)하시는자가 징치(懲治 = 사람을 징계하여 다스림)하지아니하시랴  

 

이 말씀에 해당하는 짝의 말씀을 찿아보면 대체로 여호와 하나님의 재앙을 받을 사람은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일에 무지하며 귀가 있어도, 눈이 있어도 듣고 보지 못하는 우준(愚蠢=어리석고 둔한자로 깨달음이 없는자 ) 한자를 말씀하시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온세계의 모든 백성를 다 다스리시며 이들을 징벌하시며  지식으로 교훈을 하여도 깨닫지못하는자들은 징치로 하신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결국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는자들에게 여호와의 재앙은 임하게 된다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 말(言)을 변치아니하시고 일어나사 악행(惡行)하는자의 집을 치시며 행악(行惡)을 돕은자를 치시리니.

하나님은 한번 말씀하신 재앙에 대하여는 꼭 이루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준비하여야 합니다 

 

민 23 :19 →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食言)치 않으시고 인자(人子)가 아니시니 후회(後悔)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實行)치 아니하시랴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가영생하는 일과 부활하는일과 천국에 입성하는일과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게 되는것에 대하여 과연그럴까하는 어리석은 생각은 절대 가지면 안됩니다  인생은 죽으면 그만이라는 분들이 많이계십니다 이러한 무익한 말은 심판날에 정죄로 나타나서 심판을 받게 됩니다  절대로 항상 말을 삼가하여 말씀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악행(惡行)하는자의 집을 치시며 라는 말씀은 나자신이 악행을 하는자로 나타나면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우리의 령을 보호하고 있는것이 육신의 집입니다 그러므로 악행하는자의 집을 치신다는 말씀은 죽여버리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사 22 :14 → 만군의 여호와께서 친히 내 귀에 들려 가라사대 진실로 이 죄악은 너희 죽기까지 속(贖)하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여러분 한번 지은 죄악은 용서가 안된다고 말씀을 하시고 계십니다  용서를 받을수 있는길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은것입니다  전장에서 회개에 대하여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에서 이 죄악은 죽기가지 속(贖 속죄할속)하지 못한다고 말씀하시는것은 비진리에서 신앙하는분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지 않은자의 죄악은 죽은날까지 속죄함을 받을수 없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므로 모든죄가 용서되는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에 모든죄악에 대하여 해결을 하여야 속(贖) 함을 받을수가 있는것입니다 

 

주위에서 보면 건강하시던 분이 갑자기 죽은 일이 발생을 합니다  의학적으로는 여러 말을 할수 있으나 인생의 죽음의 원인에  대하여  인생들은 알지못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의 생명을 주관하시는분은 하나님과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악(惡)을 행하는자가 되지 말고 선(善)을 행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선(善)을 행하는자는 항상 마음안에 평강 가운데서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생각하시기바랍니다

  

 

행악(行惡)을 돕은자를 치시리니 라는 말씀의 죄악은 아주큰것입니다  행악하는자를 돕은자들이 누구입니까 

많은 무리들이 행악하는 거짓목자들을 돕고 있는것입니다  십일조와 각종헌금으로 그리고 봉사로 돕고 있는것입니다  많은 무리들이 행악하는 거짓목자를 돕고 있다는 사실을 육신이 살아있을때는 하나님의 심판의 재앙에 대하여 알지못합니다  

 

그러나 육신의 생명이 끝나고 하나님의 심판대에 설때에 하나님은 많은 무리들에게 하나 하나 행악하는자를 도와 왔던 자들의 죄가에 대하여 물으시고 거기에 상응하는 심판을 내리시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으므로  행악하는 거짓을 말하는 거짓목자로 부터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시편 94 : 4 → 저희가 지꺼리며 오만(傲慢 거만할오, 게으를만 ) 히 말을 하오며 죄악을 행하는자가 다 자긍(自矜 = 스스로 자기 신앙에 대하여 자랑함) 하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을 보십시요 죄악을 행하는자에게는 우선 사랑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비진리에서 성경말씀을 나누는것을 지꺼린다고 말씀하시며 그들은 오만(傲慢 거만할오, 게으를만 ) 히 말을 하며 죄악을 행하는자가 자긍(自矜 = 스스로 자기 신앙에 대하여 자랑함) 하고 있다고 책망하시는 말씀을 하고계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인생들이 만들어서 자기들의 이익집단을 형성하고 있는 모든 종교의 교파라는 집단은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여 지꺼리며 오만하며 자긍하는자의 죄을 짓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죄사함을 받을수 있는 기회가 올때에 회개를 하여 죄사함을 받기를 바랍니다

 

 

3) 애굽은 사람이요 신(神)이 아니며 그 말(馬)들은 육체(肉體)요 령(靈)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 손을 드시면 돕은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은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滅亡) 하리라

 

 

애굽은 사람이요 신(神)이 아니며 그 말(馬)들은 육체(肉體)요 령(靈)이 아니라 

 

이 말씀에서 애굽은 사람이요 라고 말씀하는것은 하나님의 신(神)과 구별하시기 위함입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애굽은 사람이라는말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를  말씀하는것이며이는 령이 죽어 있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어갈수 없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신(神)으로 존재하심으로 사람의 육신의 형상을 벗고 계신분이며 필요할때 다시 사람의 형상을 입고 계실수 있는 모략의 하나님이 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을 가지고 있는 애굽사람은 신(神)이 아니고 육체에 거하는자들이며 령으로 존재하는자들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애굽(깨닫지못한자)에 거하는 사람은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의 은혜를 받아서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아야 하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러 거듭나는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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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성경은 하나님을 (神=섬길신) 이라고 말씀을 하는데  성경책은 출판사마다 신(神)과 령(靈)이라는 말로 다르게 나와 있는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어떤 출판사는 하나님을 신(神)이라는 말로기록을 하였는가 하면 또 다른 출판사는 하나님을 령(靈)이라는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사실을 말씀드리면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로서 신(神)이 되어 모든 권세를 다 가지고 계신분이며  창조주가 만드신 피조물인 사람이 거듭나는 경우는 죽어있던 령이 부활을 하였다고 하여서 산령이 되어 영생을 할수 있으며 하나님의 자녀는 될수는 있으나 권세라는것은 하나님이 한정적으로 주시는것입니다

 

육신의 아버지와 달리  하나님 아버지는 영생하시는 분이므로 아들에게 주어지는 권세는 한정적일수밖에 없다는것을 성경말씀을 읽다보면 발견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권세와 아들의 권세는 다르게 나타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영어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God 이되는것이며 사람이 부활한 령은 Spirit 혹은 Soul .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부활하는 그림자의 역할을 또한 하신분이므로 예수님은 령(靈)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후 3 :17 ) 그런데 요 10 :35 절에는 말씀받은 사람을 신(神)이라고 예수님은 또 말씀하심을 볼수 있습니다 

 

시간이 허락할때 자세하게 신(神)이라는 말과 령(靈)이라는 말씀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말씀에는 하나님은 령(요 4 : 24 )  말씀받은사람은 신(요 10 :35 )  예수님은 령 (고후 3 :17 ) 으로 되어 있어서 이에 대한 신(神)과 령(靈)에 대한 글자의 의미에 대하여 자세하게 살펴보고자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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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馬)들은 육체(肉體)요 령(靈)이 아니라 

(馬) = 사람을 말씀합니다  그러니까 애굽에 많은 무리들이 모인것을 말(馬)로 표현을 하시는데 이는 곧 사람의 육체를 말씀하는것이며 이 사람의 육체에는 이 죽어 있으므로 령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에레미야 선지자는 사람이 육체로있는 경우를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렘 17 : 5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血肉)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詛呪)를 받을것이라  

 

그렇다면 사람을 믿은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

하나님은 신(神)이시므로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말씀으로 나타나시며 성경말씀을 이루어 놓으심으로 성경말씀을 보고 깨달을때 하나님의 신(神)과  사람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육체의 죽은 령이 산령이 되어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령의 생명과 연결이 되어서 영생하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을 믿지말라는 말과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은다는 말은 또한 무슨말인가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령은 죽은 그대로 있고 사람들의 죽어있는 령은 육체의 욕심을 채우는데 혈안이 되어 한평생을 보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혈육으로 권력을 채운다는 말씀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자는 육체의 탐심을 채운다는 말씀으로 표현을 하는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지 않았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혈육의 권세로 세상에서 무엇인가 육체의 욕망을 채우고자 하는 악한 마음으로 가득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령과 함께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대표적인 혈육으로 권력을 삼은자가 다름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지 못한  인생들의 목자(牧者) 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혈육이 가득하므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이러한 목자는 많은 신자를 거느리고 마치 하나님처럼 행세를 하면서 권세를 신자들에게 휘두르며 신자들을 다스리게 되는것입니다  한낱 꿈같은 일들이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현실 세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사 30 : 7 애굽의 도움이 헛되고 무익하니라  그러므로 내가 애굽을 가만히 앉은 라합이라 일컬었노라 

 

기생(妓生)의 직업은 술잔치를 벌이는곳에서 노래와 춤을 추며 모인자들을 즐겁게 하여주는 역할을 하고 그에 대한 댓가로 돈을 받은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또는 기생은 창녀의 일을 때로는 하며 몸을 팔고살아가는자를 말하는데  이 기생은 집에  가만히 있어도 남자들이 찿아와서 자기들의 욕구를 채우고 돈을 주는것입니다

 

이와같이 회당(교회=여자 벧전 5 : 13) /   여자 =씨가없음 /  (씨= 하나님 말씀 눅 8 : 11 ) 인 교회를 애굽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교회의 목자가 신자들에게 영생과 천국가는일에 도움을 줄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으므로 헛되고 무익하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교회를 기생인 라합을 들어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이 교회당을 지어놓고 예수교회 라는 간판만 달아놓고 가만히 있어도기생(애굽의 목자) 과 함께하고자 하는자들이 간음을 하고자 찿아오므로 돈벌이가 되는 기생과 같다고 애굽교회의 목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애굽의 목자들은 거짓말장이가 되어 신자들에게 협박아닌 협박을 하게 되어 십일조와 헌금을 비롯하여 성경말씀에도 없는 각종명목을 붙여서 신자들로 부터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을 다 거두어 들이는 일을 하면서 권세를 누리게 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들에게 침묵하십니다

 

왜 악한일을 하는데 침묵하시는가 ?

정죄를 심판하는 날이 멀지않기때문입니다  이들의 육체는 죽어도 이들의 죽은 령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기위하여 대기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자들은 영원한 세계에서 죽고 싶어도 죽음이 피하여가며 영원한 불못의 고통의 사망가운데서 보내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을 말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애굽에 있는 목자(牧者)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목자를 따르는자도 역시 영원한 불못에 들어가 영원히 고통가운데 영원히 있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애굽에 있는 목자도 신자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한다고 말은 합니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이 되는 거룩한 말씀인 성령은 없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자들에게 하나님을 믿으면 가정이 형통한다는 말로 육체가 받아들이는 달콤한 말로 세상에속한 설교를 많이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당안에서는 웃음이 터져나오고 육신적인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는 경우가 많이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애굽의 목자는 령이 죽어 있으므로 살아계시는 예수님의 령과 함께할수가 없으므로 목자들의 죽어있는 악한 령은 육체의 탐심을 채우고자 신자들로 부터 돈을 받아먹은 노예로 부려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살아있는 하나님의 령은 믿은자들의 죽어있던 령이 하나님이 영생할수 있도록 이루어 놓으신 성경말씀으로 령이 깨달음을 통하여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부활한 령이 예수님의 령과 연결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깨닫지못한 애굽에 있는 죽어있는 사람의 령은 육체에 머물러 있는 신앙을 하므로 이러한 죽은 령은 육체와 연결이 되어 하나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체에 머물러 있는 죽은령의 목자는 결국은 죽음과 사망과 연결이 되어 죽은 령으로 혈육만이 왕성하여 육체의욕심을 채우고자 하는것이며  결국은 불법으로 육체의 욕심을 채우는 일에 성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들은 겉으로 보이는 이러한 많은 무리들의 모임에 놀라며 이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악한 사망으로 가는길을 어리석은 인생들은 이러한길이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영생하는 길로 알고  그들의 악함을 알지못하고 교주를 추종하며 함께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남아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애굽의 목자들이 세상에서 누리는 막강한 권세를 우리의 눈으로 똑똑히 보고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애굽에 있는 목자들은 많은 무리를 거느리고 그들의 회당을 통하여 영광을 누리고 있는것을 볼수가 있는것입니다  또한 그러한 악한 목자를 믿은 많은 무리들은 이러한 악한 인생의 목자에게 영생이 있다고 믿고 있으며 구원이 있다고 믿고 있는것이며 이러한 악한 목자를 열심히 섬기며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에게 철장권세를 가지고 나타날자들이  지금은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양육을 받아 장성한자가 될때에 하나님이 계획하신 모든일들이 순식간에 이루어져서 세상의 권세잡은자들은 불살라지고 하늘나라의 천사들이 영생에 이르는 열매들을 모으게 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우리들의 육신이 살아있을때와 육신이 죽어서 세상에 없는것과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죽음이라는것은 다만 령이 육신의 형상을 벗어버리는것에 불과한것입니다 그러므로  또 입고 싶으면 사람의 형상을 입고 나타날수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은 거짓말하는것이 아니라 엘리야가 세례요한이라는 사람의 형상을 입고 이세상에 다시 오신것을 잘 깨달아서 거룩한 성령의 말씀안에 거하게되면  다 알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무궁무진한 비밀과 모략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그 누가 알수 있겠습니까  깊고 깊도다 하나님의 말씀이여 !!

 

그러므로 진리 말씀안에서 믿음을 지키다가 육신은 죽어도 령은 살아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며 하나님의 보좌 가운데 있으면서 하나님의 모략에 따라 명령을 하시면 즉각 일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 여러분은 육신의 죽음에 대하여 두려움을 갖지않기를 바랍니다 

 

육신의 형상을 벗어버리므로 영생하는 나자신의 본향인 하늘나라 천국을 다시 찿아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진리안에 있는자를 여행하는자라든가 또는 나그네로 표현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그 손을 드시면 돕은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은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滅亡) 하리라

 

성경말씀의 성경구절을 끊어서 말씀을 해석하여드림으로 무슨 말인가 ? 하고 연결이 잘안될수도 있음을 느끼실수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 말씀을 한번 읽지 마시고 몇번이고 읽으셔서 본문 말씀의 취지의 내용을 몇번이고 말씀을 읽어보시면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더 되실것입니다

 

이 말씀은 애굽은 사람이요 신(神)이 아니며 그 말(馬)들은 육체(肉體)요 령(靈)이 아니라  는 말씀에 뒤이어 나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에 대한 보충설명을 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애굽사람에게 속한 사람에게 여호와 하나님이 그 손을 드시면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가에 대한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그 손을 드시면 돕은자도 넘어지며. 

= 권능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나게 되면 애굽사람인 목자를 돕던 신자들은 다 넘어지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므로 참고 참으시면서 비진리 말씀에서 진리말씀으로 돌아와 진리 말씀안에서 믿음을 하시기를 오늘날까지 기다리고 계신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비진리말씀인 애굽의목자를 돈과 재물로 섬기며 돕은자들은 사망가운데로 넘어진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어짐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직까지 여호와 하나님은 진노의 손을 들지않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이를 어리석은자들은 하나님은 없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무일도 나타나지 않은데 무슨 하나님이 있느냐 ? 라고 예수님의 십자가 의 도(道)의 사건에 대하여 성경말씀을 읽고도 그 뜻을 알지못하므로  미련한자의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도(道=말씀) 가 깨닫지 못한 미련한자에게는 멸망하는자로 나타나는것입니다   이렇게 깨달음이 없이 믿은자들을 애굽에서 사람으로 신앙하는자 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신(神)이아닌 애굽의 사람의 목자와 믿음을 함께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들은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신(神) 을 믿지않고  육체의 생명으로 끝나는 사람의 육체에속한 생명을 가지고 있는자를 목자(牧者)로 알고 믿고 있으며 그들의 사망으로 가는 설교말씀에 미혹이 되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버리고 사망으로 가는자를 돕은자가 되어 하나님께서 넘어지게 하는자에 속하게 되는것입니다

 

 

도움을 받은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滅亡) 하리라

 

돕은자는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가 될것입니다 또한 그들에게 도움을 받은자는 믿은자인 신자들이 될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권능을 행하실때는 돕은자 곧 애굽에속한 깨닫지못한 목자들이나 또한 그를 따르며 섬기던자들도 다 사망가운데 엎드러져서 멸망을 당하게 된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믿음이라는것을 가볍게 생각하시고 어떠한 종파를 생각없이 다니면 안됩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이세상에 있는 모든 교단 교파 교리에 속하여 있는 회당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말씀은 없으며  구원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골방에 앉아 조용히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과 함께 대화를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친구가 되어주시고 영생함을 알려주시고 하늘나라인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실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목자들가운데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내신 (羊=신자)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목자는 없습니다  모든 목자들은 탐심이 가득한자들이요  령은 죽어있는자들이요 영원한 음부에 떨어질자들이며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며 불순종한자들로 하나님의 영원한 심판에 이를 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귀 뱀들로 부터 청함을 받은자가 되지 말고 하나님으로 부터 택함을 받은자들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애굽에 있는 목자(牧者)를 의지(依支)하지말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말씀의 요지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하지 못하는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하지 않은 애굽에 속한 ㅣ인생목자를 의지하고 신앙을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들에게는 영생과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의 손이 나타나지 않은것입니다 

 

약 1 :16-18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말라 각양(各樣)좋은 은사(恩賜)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어버지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變)함도 없으시고 회전(回轉)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그가 조물중(造物中)에 우리로 한 첫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自己)의 뜻을 좇아 진리(眞理)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과 연결이 되어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낳아지게 되는 영광을 얻게 하여주시는 주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들의 곤고함과 처지를 잘아시는 하나님과 예수님 ! 

한 첫열매를 맺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돌려드리는 그날까지 우리들의 마음에 담대함을 주시고 폐허가 된 성전을 다시 새롭게 건축하는 거룩한 성전이 완성되는 그날까지 게으른자가 되지 않도록 용기와 희망과 소망을 놓지않도록 붙잡아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은혜와 은총과 평강을 주시고 성령의 충만한 말씀으로 깨달음을 주셔서 육체의 탐심과 배고픔을 채우려고 먹이감을 찿아 돌아다니는 마귀들의 미혹하는 말에서 멀리떠나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믿음주시기를 원합니다

 

항상우리곁에서 눈동자 같이 지켜주시며 영생과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영원토록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28 번째 시간으로 [ 쥐엄열매먹은 믿음은 영생이 없다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눅 15 : 19 가서 그 나라백성중 하나에게 붙여사니 그가 저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하였는데 저가 돼지먹은 쥐엄열매로 배를 채우고자하되 주는자가 없는지라 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여기서 주려 죽은구나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어버지께 죄를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24 → 이 내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  하더라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눅 15 장의 말씀을 한번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탕자(蕩者)의 비유는 전장에서 한번 살펴 본 말씀입니다  제가 증거한 말씀을 여러분들이 보시고 합당한 말씀이라고 인정이 되시면 다시 여러분의 지혜로 말씀을 여러분의 것으로 정리할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한번 말씀을 증거하고자 하면 한번에 쭉 써내려가기 때문에 비유로 기록된 말씀의 뜻은 전달을 할수 있으나 여러분 스스로가 다른분에게 말씀을 전파하시고자 할때에는 말씀을 본인것으로 다시 깨달아 숙지하여야 할것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입술로 말씀을 증거하는것은 잘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번증거하면 보통 5시간정도는 합니다그러나  이 증거의 말씀을 글로 표현하는것은 잘못합니다  그러므로 중복하여 말씀을 드리는 경우도 많습니또  지나간 증거의 말씀은 거의 다시 안봅니다  그러다 댓글의 문의가 있을때 그 말씀을 다시 한번 읽어보게 되는데  철자도 틀리는 경우도 발견할수있고 또한 내용을 좀더 첨부하면 좋을것 같은 부분들이 많음을  아쉽게 생각하는부분들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어린아이가 창조주에게 양육을 받아 지혜가 자라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난날의 증거한 말씀을 고쳐놓지 않고 그대로 놓아 두고 있습니다 

 

반복되어 말씀드리는것이지만 말씀은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볼때마다 더 비유의 말씀이 깨달아 지게됩니다 

이러한 경우가 생기는 원인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여 주시므로 날이 갈수록 더 많은 성령의 지혜를 주시기 때문인것입니다  오늘말씀은 간단하게 정리하여 볼까 합니다 

성경말씀을 다시 읽다보니까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이 쥐엄열매라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비진리 말씀에서 진리 말씀으로 돌아 올수 있기 때문인것으로 생각이 되어서 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일은 세상의 어떠한 일과도 비교조차 할수 없음에도 이를 등한시(等閒視)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는  오늘날도 믿은분들은 본인의 생명을 다른분에게 맡기고 세월을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주님을 믿은일에  과연 타당성이 있는것인가 ? 라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는데 과연  이들은 어떠한 경우에 하나님이 함께하였는가를 잘 보아야 할것입니다  

 

말씀을 깨닫다보니 이는 신학대에서 들어보지도 못하였던 말씀들이 깨달아 지는것입니다 예수라면 유대베들레헴에서 요셉과 마리아가 동거하기 전에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되어 세상에 하나님의 아들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죄인들의 죄를 대속하여 죽으심으로 우리가 예수를 믿으므로 천국에 갈수 있으며 영생할수있다는 일반적인 생각만을 하여 오면서 주님을 믿어 왔던것이 사실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은데 오류에 빠지는것은 어떠한 미혹(迷惑 = 이성적(理性的)인 생각에서 벗어나 신비적(神秘的) 인 말씀에 현혹(眩惑=정신이 사로 잡힘)이 되어 마음이 흐려져서 자기의 이성을 잃어버리고 다른 사람이 말하는것을 주님 말씀보다 더 신임을하여 그를 쫓아 신앙을 하다가 낭패(狼狽)을 보는 경우가 되는것입니다

이상한것은 진리말씀은 배척하면서도 비진리말씀이 있는곳에는 아무런 의심도 없이 달려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죽하여야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이 정죄에 대한 심판을 하실까 하는 생각도 하여 보게 됩니다    

 

처음은 잘몰라도 성경말씀이 비유와 짝의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다는데 촛점을 두고 성경말씀을 읽다보면 하나님의 뜻을 알게되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령이 거듭나서 영생과 구원에 이른다는 말씀의 깨달음이 마음가운데서 싹의 순(筍)이 자라게 됩니다

 

그 다음부터 학문적으로 배우고 알던것이나 또는  간증이라던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든가 하면서 하는 말들은 모두가 헛된 거짓말인것을 알게됩니다 그들의 말을 그대로 믿은다면 그동안  많은 선지자들이 피를 흘리며 이세상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고자 오셨던 예수님이 성경경말씀을 이루어 놓으신것은 헛된일이 될것입니다 

 

악보만 있고 이를 연주하지 아니하면 이 악보는 아무쓸떼가 없는것이 될것입니다

이와같이 성경말씀도 겉으로 읽고 그 말씀의 뜻을 알지 못하면 성경말씀은 나자신이 영생하는 일과는 상관이 없어지는것이며 다만 이스라엘 민족과 하나님과의 역사(歷史)적인 사건만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니까 비유의 성경말씀속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발견할수가 없고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의존하여 인생들의 써놓은 명언들을 예화를 들어 설교를 하는 우(愚)을 범하는 인생목자들이 세상에서 임금이 되게 되는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는 시간속에 갇혀있는 분이 아닙니다  믿은자들역시 시간속에 갇혔는 생명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무궁한 하늘나라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육신의 생명으로 존재하는 나자신은 하나님이 다시 보내신 령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죄를 씻기위하여 나의 령을 다시 이세상에 사람의 형상을 입혀서 보내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믿은 사람들 뿐만이 아니라  모든 백성들은 이를 부인(否認)합니다  주님의 생명과 그의 권세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을 알게 되면 나의 믿음의 방향은 180도 달라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어느누가 하늘에 속한 령에 관한 일을 알려주어서 나자신을 영생하는자로 구원받은자로 그리고 천국에서 철장권세 가진자로 세워줄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밖에는 없습니다

아직까지 제가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지혜는 빙산의 일각일뿐인것입니다  참으로 광대(廣大 )하신 하늘 나라의 세계를 감히  안다고 말씀할수 있는자는 없을것입니다 다만 부분적인 깨달음인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하나님 아버지의 피(血)로 난자가 되므로 하나님의 아돌이 되는 은혜의 베품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의 년대를 우리가 아는것이 나쁠것이냐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창세기나 모세의 년대를 표시하지 않은 이유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BC 1446 년이라는 등 각 선지자들의 년대를 계산하여 성경말씀이 아닌 인생들이 만들어내는 성경에 관한 책들에 기록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성경말씀을 현재 일어나는 사건으로 보지 않고 역사(歷史)적인 사건으로 보는분들이 하는 행위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년대들을 외우는데 시간을 보내시면 안됩니다  예를 들면 왕상 6 :1 절을 근거로하여서 솔로몬 재위 4 년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땅에서 나온지 480년되던 해입니다  전자가 BC966 무럽이었으므로  자연히 출애굽 사건은  BC 1446이라고 볼수있습니다  따라서 이스라엘민족은 BC1446  - 1406년 까지 광야 생활을 하였을 것입니다 아마도 모세는 이기간동안에 모세오경을 기록하였을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의 겉말씀이나 인생들의 지식과 학문에서 나온것들이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영생하는 일과는 어떠한 상관관계도 없는것들인것입니다  다만 육신이 살아있는동안 세상의 지식으로 남아 있을뿐인것입니다

 

처음 창세기를 기록한 년대를 성경은 기록을 하지않고 있습니다 년수의 기록이 없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 라고 기록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영원한 세계에는 인생들이 말하는 년도가 존재할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달음이라는 령적인 지혜가 필요한것인데 이는 육적인 생각으로 많은 묵상을 하여서 나오는 지혜가 아닌것입니다

 

제가 태초(太初)는 라는 말은 나자신이 태어난 때(時)가 태초라고 말을 하니까 교회다니시는 분인데 즉각 저에게 이단이나 하는 소리라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러한 분들은 영원한 세계에서 나자신의 생명이 이세상에 사람의 형상을 입고 있을때만이 나의 생명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것입니다  믿음이라는것을 말하면서도 위엣것은 전혀 구하지 않고 땅에것만을 구하는자들이 하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궁창위의 물(하나님의진리말씀)은 구하지 않고 궁창아래의 물( 세상에속한 비진리의 말씀) 만 구(求)한자가 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인생목자가 무엇인가 하늘나라의 일을 많이 알고 있는것으로 생각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땅의 일은 잘알아도 하늘의 관한 일은 전혀 아는것이 없는것입니다 

무시하여서 하는 말이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증거하며 믿은다는자가 형제 자매나 모친을 령적으로 무시하는 일은 없습니다 

 

 

땅에속한 인생목자가 아는것이 있는가 ? 에 대한 저의 대답이 없다고 한 말씀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인지  다음과 같은 하나님의 물음에 인생목자나 이를 따르는 믿은자들이 대답을 알수 있는가? 본인 스스로가 대답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욥기 38 : 1-18  때에(오늘날) 여호와께서 폭풍가운데로서 욥에게 (나자신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무지(無知)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大丈夫)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하나님) 네게 (욥= 오늘날 나자신비유) 묻은것을 대답할지니라 내가 (하나님)땅의 기초(基礎)를 놓을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하지니라 누가 그 도량(度量)을 정하였는지 누가 그 준승(準繩)을 그 위에 띄었는지 네가 아느냐   그 주초(柱礎)는 무엇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을 누가 놓았었느냐 

 

그때에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바닷물이 태(胎)에서 나옴같이 넘쳐흐를때에  문(門)으로 그것을 막은자가 누구냐 그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의복(衣服)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襁褓)를 만들고 계한(界限)을 정(定)하여 문과 빗장을 베풀고 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교만(驕慢=자기의 지식을드러내며 말씀은 깨닫지못하는게으른자)한 물결이 여기 그칠지니라 하였었노라 네가 나던 날부터 아침을 명하였었느냐 새벽으로 그 처소(處所)를 알게하여 그것으로 땅끝에 비취게하고 악인을 그 가운데서 구축(驅逐)한 일이 있었느냐 

 

땅이 변화(變化)하여 진흙에 인(印)친것같고 만물(萬物)이 옷같이 나타나되  악인(惡人=깨닫지못한자)에게는 그 빛이 금(禁)한바 되고  그들의 높이든 팔이 꺾이느니라  네가 바다 근원(根源)에 들어갔었느냐 깊은 물밑으로 걸어다녔느냐 사망(死亡)의 문(門=예수 요10장)이 네게 나타났었느냐 사망의 그늘진 문을 네가 보았느냐 땅의 넓이를 네가 측량하였었느냐 다 알거든 말할지니라 ..............

 

41 까마귀새끼가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먹을것이 없어서 오락가락할때에 그것을 위하여 먹을것을 예비하는자가 누구냐 

 

욥기 38장 전체를 한번 읽어보시고 깨달아 해석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깨닫고보면 어려운 말씀은 없습니다 짝의 말씀을 꼭찿아보셔야 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물음에 대답을 할수 있어야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지혜가 임한자가되는것입니다 

인생목자의 세상에 지식과 학문에 의존하여 하나님을 믿은자들가운데는 결코 하늘나라의 깨달음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증거하는자에 대하여 정죄에 이르는 막말은 삼가하여야 할것입니다 정죄의 심판을 받을수 있는 무익한 말은 하지 않은것이 현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인생목자는 무엇보다 단돈 1원한장이라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빙자하여 말씀을 전파한다는 명목으로 육적인 세상돈을 받은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러한 인생목자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늘나라의 비밀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는 주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들은 많은 신자들앞에서 세상에속한 아름다운 미사여구 (美辭麗句 = 아름답게 꾸민 말과 글 = 썩어없어질것들) 로 헛된설교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가 인도하는 백성은 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혜가 없으므로  불법을 행하는자가 되고 (마 7 :21-23 ) 사망의 길을 가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먼나라 (세상나라) 로 떠나신분들은 하나님의 나라(진리말씀) 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목자인경우는 돈이나 헌금을 받지 않아도 다 먹고 살수 있습니다  잠깐동안 세상나라에 있을때만 돈이 필요한것이지 하늘나라에는 돈이라는것 자체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롬 4 :4-8 일하는자에게는 그 그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일을 하니할지라도 경건치아니한자를 의(義)롭다 하시는 이를 믿은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義)로 여기시나니 일한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義)로 여기심을 받은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그 불법을 사(赦)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은자는 복(福=영생 시 133 : 3 ) 이 있고 주(主)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일을 하는자가 빚으로 여긴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세상일을 하는자들은 의심의 여지 없이 십일조나 헌금이라는 돈을 받은것을 당연하게 생각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나 세상일을 하지아니하고 경건하지 않고 또한 세상에 관한 일을 한것이 없어도 하나님은 이러한자를 의(義)로 여기신다는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 거(居)하고 또한 육이 령으로 거듭나기 때문에 육신에 적용되는 모든 율법은 나자신에게서 떠나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연히 죄라는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인정이 되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다윗의 입을 통하여 그 불법(不法)을 사(赦)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은자는 복이 있고 주(主)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렇게 말씀을 하여도 인생들이 깨달음이 없으므로 아브라함을 비유로 들어 또  말씀하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롬 1 : 1-3 →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서 (義)롭다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앞에서는 없느니라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義)로 여기신바 되었느니라 

 

진리 말씀안에 있는자는 행위로 보여줄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조용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므로 아브라함의 믿음이 곧 나의 믿음이 되는것이며 이러한 모든일들이 곧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므로 하나님이 그에게 믿음을 주시고 의(義)롭게 하시는것입니다  이는 성경말씀에 의하여 그렇게 된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선(善)한일은 무엇이다 악(惡)한 일은 무엇이다 라는 육적인 행위에서 나오는 모든 세상에속한 육적인 설교말씀을 하는 자체가 세례 (洗禮 = 비유말씀깨달음) 로 죄를 씻어내지못하고 죄가운데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표면적(表面的= 성경의 겉말씀 = 율법=모세) 유대인이 아니라 이면적(裏面的=복음= 말씀깨달음= 예수) 유대인의 믿음을 가져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이스라엘 땅의 모든민족들은 표면적 유대인이되어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들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롬 2 : 28 -29  → 대저 표면적유대인이 유대인이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神靈)에 있고 의문(儀文= 모양만 있는글자 = 성경의 겉말씀 =율법) 에 있지 아니한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라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여러분 오늘날 대분의 목자들이 표면적(성경의 겉말씀) 유대인의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이면적이라고 하면 성경의 주석(註釋) 달아놓은것이나 보고 있는것이 현실이며 또한 히브리어로는 무슨뜻이다 라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히브리어도 볼수도 있겠지만 한국말로된 성경말씀안에도 다 들어 있는 말씀들입니다  제 조카는 미국에서 신학대를 졸업하고 또 다시 이스라엘의 히브리 대학도 졸업하고 현재 미국 워싱톤에 있는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비유로 기록된 말씀은 해석을 하지 못합니다 

 

한번씩 만나게 되면 제가 뭐라고  책망의 말을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서 증거하는목자가 되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여러분 히브리어를 모른다고 성경말씀을 해석을 하지 못합니까 저도 히브리어를 공부를 하였지만 성경말씀을 증거할때에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로마서의 말씀을 보면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모두 (表겉표)면적 유대인으로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음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裏속이)면적 유대인 즉 성경의 말씀속에 있는 창조주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되어야 이면적 유대인이 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자들은 의문(儀文)인 모양만 있는 글자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목자나 신자들은 신앙 하는것을 좋아하므로 하나님은 이에 대한 책망의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벧전 3 : 21 →(깨달은 말씀=엡5 :26 )은 예수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標= 죽어있던 령이 실제로 부활하는 령으로 나타남) 곧 세례(洗禮 = 깨달은 말씀으로 죄를 씻어버림) 라 육체의 더러운것을 제(除)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善=나자신이 세례의 말씀으로 죄를 씻어서) 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찿아가는것이라 (비유의 말씀을 세례를 통하여 죄를 깨달음과 진리말씀으로 하나님에게로 다가 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아직도 세례받은다고 물속에 들어갔다 나오는 셰례받은 일을 하고 계신가요?

그러면 표면적 유대인이 되어 육적인 눈에 보이는 세례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자랑할것이 있게 되는것입니다세례의 령적인 뜻을 알고 행하는 믿음을 하시기 바랍니다(엡5 : 26)  예수님이 받을 세례가 있어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깊이 알아듣고 예수님에게 세례를 주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이는 다시 말하면 예수님을 증거하신 말씀이 곧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이므로 이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예수님에게 세례를 주는것이며 이는 나자신이 말씀을 깨닫는것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전장에서 살펴본 말씀이므로 대략적인 말씀만을 드리겠습니다

어떤 사람의 둘째아들이 하는 말입니다 

 

1) 가서 그 나라백성중 하나에게 붙여사니 그가 저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하였는데 저가 돼지먹은 쥐엄열매로 배를 채우고자하되 주는자가 없는지라 

 

 어떤 사람이 두아들이 있었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어떤사람은 하나님을 비유하신 말씀입니다 

두아들이 있다고 합니다   율법안에서 신앙하는자와  영원한 복음안에서 신앙하는자를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둘째아들도 아버지의 소유일부를 받아서 어디로 갔는가 하면 먼나라로 갔습니다 

 

먼나라는 가봐야 성경말씀안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것이 모두 나자신의 눈안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육적인 지구의 어떠한 나라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성경말씀을 그렇게 본다면 아직 깨달음이 없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기서 먼나라는 하나님 나라와 떨어진 나라를 말하는것입니다 세상나라로 나갔다는 말을 먼나라로 갔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먼나라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가리켜 말씀하는것입니다  먼나라에 있는 목자들은 모두가  개가 토한것과 돼지가 먹고 살아가는 쥐엄열매를 먹고 신앙을 하는자들인것입니다  사람이 먹어야 할 열매를 먹어야 하는데 짐승이 먹은 열매를 먹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어떤사람의 둘째아들도 그 나라 백성 ( 세상에속하여 육적인 신앙을 하는자들 = 율법을 따르고자하는자들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과 함께 신앙을 하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둘째아들은 세상나라에서 돼지를 치는 목자들의 신자로 있었다는 사실을 억할수 있어야 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인 비진리말씀에서 신앙을 하였으므로 자연적으로 돼지들이 먹고사는 쥐엄열매의 말씀으로 신앙을 하고 있었으므로 배(腹)가 차지를 않은것입니다  다시 말하며 령적인 양식을 돼지들이 먹고사는 쥐엄열매 (성경의 겉말씀 = 세상에속한 설교말씀) 에서 구하였으나 영생에 이르는 열매의 양식은 없었다는 말씀입니다   중요한것은 이러한 비진리말씀에서조차 돈을 받았으며 값없이 주는 목자가 없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둘재아들은 창기 (娼妓= 거짓남편인 목자) 와 함께 신앙하면서 허랑방탕(虛浪放蕩)하면서 그 재산을 다 허비(虛費)하였던 것입니다 (진리말씀을 다 잊었다는 말씀입니다)

 

참남편인 하나님과 예수님을 남편으로 영접하였다면 이러한 허랑방탕(虛浪放蕩)일은 일어날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보시면서  오늘날의 신앙의 형태를 한번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육신적으로나 령적으로나 무엇을 얻을것이 있는가를 나자신에게 물어서 답을 구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버지가 주신 재산을 다 비진리에 있던 목자들로 부터 다 빼앗기게 되어 탕진을 하게 된것입니다  

여러분 이 말씀의  비유에서 허랑방탕(虛浪放蕩)하여서 그 재산을 다 허비(虛費)하였다는 말씀에 주목을 하여야 합니다  일명(一名) 회당이나 어떠한 비진리에 있으면서 하나님 행세를 하는 교주들과 함께 신앙을 하게 되면 십일조나 헌금을 내는 일보다 더 악한 솔로몬의 건축울 한다고 건축헌금 하는데 육적인 재산을 탕진하는 분들이 실제로 있습니다  저도 그 당사자의 한사람이었습니다 

 

여기서 말씀하는 허랑방탕하게 허비한것은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다 잊고 세상의 귀신 마귀 들과 함께 신앙을 하였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요 8 : 44 )

 

 벧후 2 : 22 참속담에 이르기를 개(犬)가 그 토(吐) 하였던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누웠다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應)하였도다  

 

오늘날의 신앙이 위에 말씀과 같습니다 40일 금식기도하면 무엇이 어떻게 되고 하는 거짓목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날도 표적을 보이려고 합니까 예수님은 요나의 표적밖에 보일표적이 없다고 하셨는데 이러한 말씀의 뜻을 확실히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거짓목자들의 사탕발림 소리에 넘어가는것입니다

 

여러분 비진리말씀에서 제아무리 무엇인가에 열심을 다하여 일을 하여도 이러한 육적인 일에는  마음에 남아있는것 없고 오히려 다른 신자를 원망하는 마음밖에는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짐승의 무리들은 한울타리안에 있으면 서로 싸우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왜 싸우는가 ?  남의 하는일이 배가 아픈것이며 무엇인가 이유없이 서로 잡아먹지못하여 안달이고 서로 시기와 질투을 하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분쟁하는 집마다 서지못한다고(천국에 갈수없다고) 예수님이 말씀을 하신것입니다

 

위말씀에서 나자신이 개(犬)이고 돼지인것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일은 개(犬)와 돼지가 하는 일로 알고 있는분들도 많습니다   어찌 하나님이 개와 돼지에 관하여 걱정이 되어 책망의 말씀을 하시겠습니까 ? 믿은자들을 향하여 말씀하심인것입니다 

 

(犬)가 그 토(吐) 하였던것에 돌아가고이라는 말씀은 여러분들이 회당에서 설교의 말씀을 목자로부터 받아먹고 와서 다시 그 말씀을 돌이켜 되새김을 한다는 말씀인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아니므로 항상 그말씀이 그 말씀이라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누웠다 라는 말씀도 몇년을 회당을 다녔어도 참남편인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였으므로 본인은 깨끗하다고 생각할지라도 하나님이 보실때는 항상 더러운 구덩이에 있는것으로 보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의 믿음이 개(犬)와 돼지에 비유하여 말씀하신다는 자체로 하나님앞에 죄인으로 남아 있는것이 부끄러운일이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둘째아들은 이러한자들과 함께 신앙을 하다보니 이제 하나님 아버지가 생각이 나게 되었던것입니다 

저나 여러분들중에도 이러한 둘째 아들과 같은 생각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항상 토(吐)하는목자와 더러운 구덩이에 있는 목자에게서 나와야 하는것입니다 

 

짐승(깨닫지못한자)들을 한곳으로 몰아놓은곳이 어디 입니까  믿은자들은 무의식적으로 회당이라는곳에 모여서 천국에 간다고 자기 발로 찿아들어가서 돼지나먹고사는  생명이 없는 쥐엄열매를 거짓을 말하는 목자로부터 열심히 먹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2) 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여기서 주려 죽은구나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어버지께 죄를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둘째아들이 회개하는것을 보십시요 맏아들은 예수님이고 오늘날 믿은자들이 둘째아들이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둘째아들의 신앙이 이렇게 허랑방탕하게 재산(성경말씀의 깨달음) 을 허비하고 시간을 보내고 있으면서 영생의 양식을 먼나라 (세상의 인생의 거짓목자) 에가서 구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영생의 양식은 없습니다

 

믿은자들은 이러한 성경말씀을 보고 자기자신의 신앙을 돌아볼줄 아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남의 일을 하나님이 나에게하시고 있는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나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쥐엄열매 먹고사는자들은 모두가 영생의 열매에 목말라하고 있는것입니다 다만 마귀의 간교함에 빠져서 먼나라로가서  배를 굶주리고 있는것입니다  이에 하나님은 비유로  둘째아들의 경험을 오늘날 우리믿은자들게게 깨달음을 주시고자 하시는것입니다 

 

쥐엄열매를 먹고사는 목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값없이 주며 배(腹)부르게 하는자는 결코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회당을 떠나서 나가라고 말하는분은 누구도 없다는 사실을 아시고 나자신이 영생하는 일과 천국가는 일은 나자신이 결정할문제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기회가 저절로 나자신에게  찿아오는것이 아니라  나자신이 비유의 성경말씀을 자세하게 상고하며 읽고 깨달아서 천국가는길을 터득을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꼭 령으로계신 예수님이 찿아오셔서 함께 동행하여주신다는 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제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안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시므로 비유의 깨달음의 말씀을 누구에게 의지하지말고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뜻을 알아야 합니다

 

천국은 나자신이가는곳이지 사람가운데 있는자중에 나자신을 천국으로 보내줄수있는 목자는 사람중에는 한 사람도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뱀들의 속삭임에  속지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섬겨야 하는것이며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영생과 천국을 가도록 인도하여 주시는분이 되는것입니다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여기서 주려 죽은구나.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빚으로 여겨서 품삯을 신자들에게 세상돈으로 받아먹은 목자는 하나님의 품꾼이 아니며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이는 악한일을 하기때문에 주님이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시지 않은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이제둘째아들은 알고 비로서 쥐엄열매를 먹고 살던 신앙에서 떠나서 하나님 아버지을 찿아오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멀리볼것도 없이 제 자신도 다 격은 일이기도 합니다 세상학문도 하였던자로 회개의 길을 하나님이 열어주심에 항상감사하는 마음으로 신앙을 예수님이 닦아놓으신 터위에 영생하는 집을 짓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말씀 =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요 1 : 1 )  하나님은 생명의 말씀인 영생하는 양식을 성경말씀속에 다 감추어 놓으시고 계십니다 감추어 놓으신 목적은 영생하는자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시기 위함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일한삯으로 영생을 선물로 받은것입니다 

 

둘째아들이 회개하고 나니까 이제 비로서 육적인 눈에서 령적인 눈을 뜨고 보니까 하나님 아버지에게는 (비유로 기록된 말씀속에는) 영생에 이르는 양식이 풍족하게 있다는것을 알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진리 말씀을 찿고 구하고 두드리지 않고 있었던것을 회개하고 보니까 하나님의 일을 하는 품꾼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것입니다  

 

그러나 먼나라에 있으면 쥐엄열매 (세상목자들의 설교말씀) 만 먹고 주려죽게 된것을 알고 이제 하나님의 품으로 (성경의 깨달음 안으로) 들어 오기를 소망하였덙것입니다  할렐루야 ! 주님에게 영광을 돌릴지어다

하나님의 모략을 잘 상고(詳考)하여 보십시요  대단히 놀라운 말씀의 비유로 성경말씀안에는 금은 보화가 가득함을 알게 됩니다  종이위에 역사(歷史)적인 사건을 기록한 책이  아닌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3)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어버지께 죄를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누워서 잠자는 신앙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그동안 하나님아버지에 대하여 깨달아 알지못하였던일에 대하여 회개하는 말씀인것입니다   이제 아버지에게로 돌아왔으니 (진리 말씀으로 돌아 왔으니)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컷게된것에대하여 어찌할바를 모르겠다는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회개를 하면 하나님의 아들로 변화를 받아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영원한 세계에서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과 함께 영원한 하늘나라 사망이 없는곳에서 기쁨과 찬양이 울려퍼지는 거룩한 나라에서 영원히 살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세상것에 미련을 버리고 주님을 믿고 섬기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게으른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영생하는 일은 아주 쉬운일입니다   다만 우리가 불순종하기때문에 천국가는길을 잃고 헤메고 있는것입니다  어려운것이 있다면 곳곳에 마귀 뱀들이 용이되어 도사리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자 하는자들을 알고 있으므로 어떻게 하여서라도 간교한 말로 유혹을 하여서 회당으로 끌어들여서  사망으로 끌고 가려고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뱁들의 간교함에 걸려들지않게 하시기위하여 성경은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하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면 이러한자들의 간교한말은 단칼에 물리칠수 있는것입니다  

 

이 마귀들이 얼마나 간교한가 하면 금식(禁食= 세상에속한 말씀을 듣지않은것 = 육적인 눈에 보이는 음식을 먹지않은것을 말씀하심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 하신 예수님을 데리고 지극히 높은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모든것을 네게주리라 (마 4 : 8 )

 

여러분 회당다니며 예수믿으면 가정이 만사형통한다는 말에 미혹(迷惑)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목적은 우리의 육적인 한정된 생명에서 령적으로  영생을 하는것이 믿음의 목적임을 분명히 알고 마귀들의 유혹에 넘어가는 신앙을 하여 우상을 숭배하는자로 나타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길을 택하는자는 사망으로 가는것입니다

 

이러한자가 있을까 ?  염려하여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잠언 14 : 12 -13 → 어떤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웃울때에도 마음에 슬픔이 있고 즐거움의 끝에도 금심이 있느니라 

 

사람이 사망가운데 있게되면 항상마음안에 세상에서 기쁜일이 있고 즐거운 일이 있다하여도 그것은 잠깐의 일로 끝나는것이며 이는 사망의 어두운 그림자가 나자신을 지배하고 있으므로 더욱더 세상에 속하게 되어 육신의 쾌락을 쫓아가는 악을 행하게 되는것이며 결국은 사망에 이르는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위 말씀을 어떤 목자는 이는 기독교가아닌 타종교를 말씀하는것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잘못알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방인의 믿음에 대하여도 말씀은 하고 있으나 이는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자들중에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면서 율법말씀안에 갇혀있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4) 이 내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  하더라

 

유교병이 있는 곳에서 신앙을 하면 죽게됩니다  그러므로 무교병이 있는곳에서 신앙하셔서 잃었던 영원한 생명을 이세상에서 주님의 은혜로 다시 죽었던 령이 부활을 하여 살아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하나님앞에 다시서는 영광을 찿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둘째아들은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순종하는 믿음을 행하므로 영생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먼나라( 성경의 겉말씀) 에서 떠나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게되므로 새생명인 영생을 하나님으로 부터  은혜의 선물로 받아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오므로 우리의 죽어있던 령이 다시 부활하여 살아난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 내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  하더라  여기서 저희가 즐거워  하더라  라는 말씀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 모든 영생하는 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사로의 죽음에 대하여 예수님과 마르다와 마리아가 대화하는 요: 11장을 한번 다시 읽고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미니다 

 

요 11 : 25-2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은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은자는 영원히 죽지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으냐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위에 말씀은 쥐엄열매를 먹으면서 신앙하는자들에게는 영생과 천국가는 지침서가 될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유창하게 말씀을 증거할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를 믿은자는 죽어도 살겠다는 말이나 살아서 예수를 믿은자는 영원히 죽지않는다는 말씀의 뜻을 구분하여 증거할줄 모르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많은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겨자씨만한 한문장의 말씀을 깨달아서 내것으로 만들어 마음판에 새기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쥐엄열매먹은 믿음은 영생이 없다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말씀의 비유는 여러각도에서 깨달아볼수 있으며 해석을 할수 있는 무궁무진한 말씀의 내용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각자각자 많은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한없는 은혜와 사랑과 평강이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27 번째 시간으로 [리브가의 별미(別味)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창세기27장

이삭이 나이많아 눈이 어두어 잘보이지 못하여서 이제 죽을 나이가 되어서 맏아들인 에서에게 축복을 주시고자 에서를 불러 사냥을 나가서 짐승을 잡아 맛있는 요리를 하여 와서 축복을 받으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육적인 이삭의 나이가 몇살이었기에 늙어서 죽게되었다는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이삭은 40세에 아내인 리브가와 결혼하여서 20 년동안 아기를 가지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잉태가 되어서 에서와 야곱 쌍둥이를 낳을때의 나이가 60세였습니다 (창 25 : 26 ) 그러면 그 당시 이삭이 죽을때쯤의 나이는 몇살인가 ? 130세쯤되었을때에 하는 말입니다 나이를 좀더 정확히 알기 위하여는 이삭,야곱 요셉의 나이를 비교계산하여 보면 알수 있습니다 130세의 나이에 이삭은 눈도 잘안보이고 힘이없어서 누웠다가 겨우 일어나서 축복을 할수 있었으며 다 죽어가던 상황이었던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을 주고난 다음 그후로 50년이나 더 살아서 180세에 죽었습니다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안가는 일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많이 연장이 되어서 살았던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삭과 함께 하심으로 생명을 연장시켜주시므로 130세에 죽어야 함에도 50년을 더살게 하셔서 180세에 죽었습니다 

 

창 27장에서의 등장인물을 살펴보면.

이삭은 하나님을 예표하고 있는것입니다  축복은 높은자리에 있는분이 아래사람에게 베풀수 있은것이므로 축복을 베푸는자는 하나님을 비유로 말씀하는것입니다  비유(比喩)라는 말은 어떠한 사물이나 현상을 그와 비슷한 다른 사물이나 형상에 빗대어 표현하는것이므로 이삭이 곧 하나님이 되는것은 아니며  하나님의 그림자의 역할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경우 오해를 하여서 이삭은 하나님이다 라고 생각이 굳어지면 안되는것입니다 (호 8 :12  )  

 

리브가는 예수님을 그림자로 보여주고 계신것입니다 맏아들인 에서에게 갈 축복을 빼앗아서 동생인 야곱을 사랑하므로 에서에게 갈 축복을 야곱이 가로채도록 하신분입니다  성경말씀을 풀어서 해석하는것을 별미(別味)라고 말을 하는데 이러한 일을 하신분이 리브가 인것입니다 

창24 :60 → 리브가는 천만인의 어미가 될지어다 네씨로 그 원수의 성문을 얻게 할지어다

그러므로 리브가는 예수님의 비유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로부터의 깨달음의 별미로 구원에 이를자가 나온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에서 는 산에서 사냥을 잘하는  사람입니다  이조상이 신앙하였던 육적인 비진리안에서신앙하던 제사장인 조상들을 말하는것이며 오늘날은 말씀을 깨닫지못하여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육적인 신앙에 머물러 있는 신앙을 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인생들을 사냥하여 자기들의 욕구를 충족하고자 탐심이 가득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유 1 : 19 → 이 사람들은 당(黨=교회) 짓는자며 육(肉)에속한자며 성령(聖靈)은 없는 자니라 

 

 

 야곱 은 이긴자로서 우리들의 조상인 선지자들을 말하는것이며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남으로 영생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야곱은 모두 4명의 아내를 두었으며 슬하에 12 남 1녀을 두고 있었습니다  그 아들들의 숫자대로 12지파가 되어 오늘날까지 령적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것입니다

12지파중에 레위와 요셉이 빠지고 요셉의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대신 들어가게 됩니다  

 

마 8 : 11-12 →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 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나라의 본 자손( 맏아들인 가인 ,에서족속) 들은 바깥어두운곳에 쫓겨나서 거기서 울며 (성경의겉말씀) 이를 갊이 있으리라 (사망가운데 거(居)함을 말씀하심)

 

리브가가 뱃속에 태(胎)로 있을 때에 여호와 하나님은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태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자(에서)는 어린자 (야곱)을 섬기리라 하였더라 (창 25 : 23)

에서는 사냥하고 돌아와서 야곱이 끌인 죽(粥)을 한그릇을 먹고 장자의 직분을 파는데 죽(粥)의 색깔이 붉어서 별명을 에돔이라고 불렀던것입니다 

 

특히 오뱌댜(p 1285)선지자의 묵시(默示)에서는 에돔 즉 에서에 대한 저주의 말씀을 하십니다 

야곱은 12아들을 낳았으며 12지파가 되었으며 그 중에 요셉은 예수님의 그림자로 애굽나라 (이방신을 믿던민족) 을 떠나 가나안땅으로 들어갈것을 예언하신 분이며 야곱이 요셉의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내것이 될것이며 이들후(後)의 소생(所生)이 네것(요셉)이 될것이며 그 산업은 그 형(兄)의 명의하(名義下) 에서 함께하리라 (창48 : 5-6)

 

그러나 요셉은 그후에 소생(所生=본인이 낳은 자녀) 을 보지못하고 110세에 애굽땅에서 죽었습니다 그렇게 요셉을 사용하신 하나님은 요셉을 육적인 예수의 아버지로 나타나게 하셔서 마리아의 남편으로 이세상에 오시게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에브라임과 므낫세을 낳고 요셉은 죽었으므로 소생이없다가 신약에서 요셉의 소생은 예수님이 되는것입니다  우리인생의 생각은 사람이 죽으면 그 령혼 까지 없어지는것으로 아는데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령은 죽어있거나 살아있거나 하나님의 권세안에서 심판날을 기다리고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령은 다시 사람의 형상을 입고 세상에 나타날수도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언제든지  한 령을 택하여 사람의 형상을 입혀서 한 사명을 감당하시게 하기위하여 다시 세상에 내 보낼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요셉의 령은 다시 예수님의 육적인 아버지로 이세상에 보내셨던것이며 그러므로 애굽에서 총리까지 지내며 이스라엘 백성을 다스리던 요셉을 의(義)로운 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마리아와 잠자리를 함께 하지 않아서 의(義)로운자가 아니고  원래 요셉은 하나님앞에 야곱의 아들로 있을때부터 의(義)로운자로 애굽땅에서 총리노릇을 하였던것입니다  

 

인생들의 생각은 하나님의 심판이 어디있는가? 사람이 죽으면 끝이지요 라는 말들을 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신(神)을 알지못하는 무지한자이며 어리석은 말이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어머니의 뱃속에서 아기가 어떻게 오장육부가 만들어지고 생명이 완성이 되어서 이세상에 한 생명으로 탄생되어지는것을 제아무리 과학이 발달한다고 하여도 이러한 비밀은 하나님의 권세안에 있기 때문에 인생의 생각으로는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야곱의  11 번째 아들로 요셉이 육적인 예수님의 아버지로 오셨다는것 그리고 예수가 요셉의 소생(所生)으로 왔다는것은 하나도 이상하게 생각할일이 아닌것입니다 요셉은 자기의 사명을 끝내고는 성경말씀에서 사라지는것입니다 

 

죽은 사람들의 영혼은 지금은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이 있을때까지 대기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자가 채워지는 날까지 정죄의 심판을 미루고 계신것입니다  이를 모르고 세상에서 부(富)을 자랑하며 돈돈돈 하며 살아가며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은 사람들의 고통은 그대로 다 받게 될것입니다 

 

우리가 오늘날을 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삶은 나그네인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에 보내신것은 하나님을 깨달아서 알게하시고 나의 죄를 씻고 다시 하나님앞에 설수있는 좋은 기회를 하나님이 주신것입니다  이를 알지못하고 죽은령으로  육신에 그대로 머물러 있다가 다시 하나님앞에 서게되면 변명할것이 없게 되어 어두운 사망으로 쫓겨나서 슬피울며 하나님의 생명을 구하고자 하여도 구제할수 있는 방법은 이미 다 지나간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세상에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에 예수님을 영접하여 거짓목자들의 간교함에 유혹되지 아니하고 진리말씀안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것보다 더한 행복한일은 없는것입니다 

이는 육신의 생명이 죽은후의 영원한 세계을 준비하는 기간이 되는것입니다

 

오늘 살펴볼 에서 야곱은 이 두아들의 제사중 누가 드리는 제사가  하나님앞에 합당한것인가 아닌가를 묻은 것입니다

 

▣에서는 겉으로는 경건함을 보이고 있으나 예수님을  증거하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은 원천적으로 무시하며 부인하는자들의 신앙을 말하는것이고 에서는 어머니인 리브가의 별미(別味=진리말씀) 가 있다는것은 전혀알지못하고 있는 신앙을 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성경말씀이 비유로되어 있어서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못하고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이들이 범(犯)할수 있는 것은 신비주의에 빠질수 있는 경우가 되는것입니다

 

본인이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어떠한자가 나타나서 내가 재림예수라든지 내가 보혜사로 왔다든지 또는 내가 하나님의 신(神)을 받고 말세의 구원자로 왔다고 하면서 금품을 요구하는 경우가 허다한것입니다

그러면 믿은자들은 빚을 내서라도 교주에게 갖다가 받치고 천국간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마귀새끼들은 이러한 믿은자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자기들의 탐심(貪心)을 채우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하는자가 에서 라는 말씀입니다  사냥 (전도)이나 다니는자가 오늘날의 에서 목자가 되는것인데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야곱은 리브가의 어머니 (예수 비유)의 사랑을 받아 어머니가 만들어준 별미를 이삭(하나님비유)에게 드림으로 축복을 받은자들의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을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마음이 온유하며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몇번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만 야곱은 직접 얍복강(성경말씀) 에서  하나님(말씀)과 싸우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야곱의 싸움에는 하나님이 함께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호세아 선지자의 말씀처럼 한가지(영생)을 설명하여 깨닫게 하시기 위하여 만(萬)가지로 성경말씀이 기록되어 있다는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나무가 영양분을 취하는것은 열매를 맺기위함인것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것도 하나님이 보내주신 령을 부활하는 령으로 살리기위하여 사람이 살아가는 목적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러한 일에 대하여는 모두가 부정하며 믿으려고 하지 않은것입니다  인생이 태어났다가 한평생살다가 죽은것이지 뭐 복잡하게 인생을 살아가느냐고  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믿음은 모든자의 것이 아니다 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실감이 나는 대목입니다 

 

믿은 일에 있어서 육신적인 정욕과 쾌락을 누리는것과 탐심이 가장 걸림돌이 되고 있으며 하나님은 이러한자들을 악(惡)하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율법을 못지켜서 악하다는 말이 아닙니다  사람은 육에서 떠나 산령으로 거듭나기 전에는 당연히 율법을 지킬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완성을 위하여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것입니다 (롬 10 : 4 )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것이 상황에 따라 변(變)함을 알아 하는데 인생들은 이러한 사실들에 관하여 인정을 하려고 하지 않은것입니다  어설프게 알고 있는 성경말씀을 전부인양 생각을 하고 진리말씀을 증거할때에 그 말씀을 가볍게 여기고 경멸을 하는것입니다 이는 증거하는 사람을 멸시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을 멸시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의식주가 해결이되고도 끝이없는 탐심을 가지고 돈을 쫓아가려고 피곤한 삶을 살 필요가 없다는것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깨달음이 없이는 믿음은 살아나지 않은 성질의 것이 되는것입니다  돈을 번다는것은 끝이 없는것입니다  끝이 있다면 좋은데 이 탐심이라는것은 끝이 없기에 탐심에 이끌리어 살아가는 사람을 우상을 섬기는자라고 하나님은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성경말씀을 보고 교회를 다닌다고 하여도 율법안에서의 신앙에는 하나님은 안계시기 대문에 건성건성 하는 마음으로 신앙을 하게 되므로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은 그 마음을 다 알고 계신것입니다  인생앞에선 속이기도 하고 사기도치고 거짓말도 할수 있지만 하나님앞에서는 어림도 없는것입니다  

 

빌 3 : 1-5 → 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것을 찿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느니라 위엣것을 생각하고 땅에것을 생각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리라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肢體)을 죽이라  곧 음란(淫亂)과 부정(不淨)과 사욕(邪慾)과 탐심(貪心)이니 탐심(貪心) 우상숭배(偶像崇拜)니라 

 

 

본문말씀 : 창 27장

창 27 장 을 한번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말씀이 이어지면서 길어지고 연관이 되어서 어느곳에서 끊을 수가 없습니다 

한번 해석되는 말씀을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해석(解釋) 

이삭이 나이 많아 늙어서 어느날 죽을지 모르겠다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은 이제 에서와 야곱 두아들중에 한아들에게 복을 주시기위한 하나님의 모략인것을 알아야 하는동시에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을 비유하신 이삭이 나이 많아 늙어 죽게 되었다는 말은 오늘날 나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오늘날 우리가 육신의 생명이 한정이 되어 있으므로 하나님이 진리말씀으로 축복(영생)을 주기시 위하여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믿음을 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에서의 믿음을 할것인가 야곱의 믿음을 할것인가 양자 택일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에서는 산에 가서 짐승을 사냥하는  사람입니다  산=교회를 말합니다  짐승을 잡아다가 어디다두는가하면 교회에 갔다가 두고 그들로 부터 탐심을 채우고자 하며 교세(敎勢)를 불리는자인것입니다 

하나님앞에는 교세 즉 교단이나 교파나 이러한일들은 세상에 속한것이지 하나님에게는 없는것입니다  인생들이 악하여 자기들의 육구를 채우기 위하여 별에별짓거리들을 다하면서 하나님과 대적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산에가서 짐승을 잡아다가 미을 만들어 가지고 오면 축복을 하여 준다고 아버지 이삭은 말씀합니다 

이러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보실때 짐승은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를 말씀하는것이므로 산에 돌아다니는 짐승을 생각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진리를 모르고 신앙하는자들을 붙잡아 와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별미(別味)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자를 데려오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에서는 사냥하는데 야곱보다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무슨말인가 ?  언제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우침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깨달은 자를 하나님앞으로 인도하는데는 이미 야곱에게 축복이  끝난뒤가 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중에 깨달은 자들이 천국문이 닫혔을때 슬피울며 하나님아버지 주실 축복이 이것말고는 더 없느냐고 대성방곡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사냥을 가서 짐승을 잡아 별미(別味)을 만들라는 말씀은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을 불러와  진리말씀으로 가르쳐서 육신이 령으로 거듭난자들을 데려오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에서의 믿음으로는 얼마나 시간이 걸리겠습니까 신약에서는 슬기로운 다섯처녀와 미련한 다섯처녀 이야기가 똑같은 뜻으로 다시 반복되고 있는것입니다   (燈=령) 기름(성령 = 령적으로 깨달은 거룩한 말씀)을 미리 미리 준비하지 않고 신랑이 온다고 하니까 그때야 허둥지둥하는 신앙으로는 천국에 갈수 없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마 25 : 1 -13 )

 

에서의 신앙을 생각할때에 말씀을 깨달아 아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겠습니까  야곱은 어머니인 리브가가 예수님을 상징하므로 예수님과 함께 하였던자 였기 때문에 금방 진리 말씀을 가지고 이삭인 아버지에게 가서 축복(영생)을 받게 되었던것입니다  에서와같이 그러한 미련한자들에게 임하는 재앙을 시편기자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시편 49 :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하나님의 생명으로 태어나서 멸망을 당하는 자체가 하나님을 대적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에서는 산으로 사냥을 갔다가 피곤하여 장자의 직분도 팥죽(粥)한그릇에 팔아버린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하지 않은자이며 오직 자기의 배(腹)만 채우면 모든것이 해결되는것으로 알고 있던 믿음을 하였던것입니다

에서는 장자(長子)로서 하늘나라에  장자 총회가 있다는것은 알지 못하였으므로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생각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의 신앙도 마찬가기 입니다  추상적인 생각안에 하나님은 존재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히 12 : 16 -17 → 음행(淫行)하는자( 비진리목자와 함께 신앙하는자) 와 혹(或)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長子) 명분(名分)을 판 에서와 같이 망녕(妄靈)된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너희는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後)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울 흘리며 구(求)하되 버린바가 되어 회개(悔改)할기회를 얻지못하였느니라 

 

여러분 회개(悔改)라는 말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떠한 죄지은것이 생각이 나서 하나님아버지 이러한 잘못된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라고 말하는것을 회개라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 곧 말씀에 순종하는자를 회개 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입술에서 나오는 회개는 령이 거듭나지못하고 육신의 몸을 가지고 있는자가  육신이 저지른 일에 대하여 반성(反性)하는것을 회개하는것이라고 오해하면 안됩니다  이러한 육신적인 회개는 수만번을 한다 하여도 다시 죄를 저지르고 죄가운데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회개는 하나님앞에 거짓말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이 거짓증거하는것을 믿은자들은 알지못하고 그의 설교를 듣고 그를  추종하는것입니다 

 

회개할 기회를 얻지못하면 우리의 천국소망은 끊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맏아들로 나타나 하나님의 권세를 상속받을수 있는자가 어리석게도 세상의 육신을 위하여 팥죽한그릇의 배고품에 장자의 직분을 팔아먹은 에서의 믿음을 본받아서는 안될것입니다 돈벌어서 잘살아보겠다는 생각으로 진리 말씀을 멀리하고 세월을 다 낭비하지 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타락하는 신앙이 무엇에서 오느냐 하면 돈이라는것에서 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세상의 돈과는 상관이 없는 분이라고 마무리 말씀을 드려도 인생의 거짓목자의 마음에 들기 위하여 하나님 앞에 악한 일을 서슴치 않고 하면서 오히려 그러한 행위를 여러 말로 합리화하면서 더 자랑을 하는것입니다  제가 말씀을 거짓으로 증거하는가 ? 는 저나 여러분이 시간속에서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는날 모두가 거울을 보는것과 같이 다 알게 될것입니다  즐거워하는자와 슬피울며 통곡하는자가 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월이 지난후 인생의 종점에 왔을때 비로서 깨닫게 되어 회개를 하려고 한다고 하여도 이미 흘러가버린 세월과 시간은 나자신을 기다려주지 않고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의 날이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항상 말씀을 드리는것은 인생목자를 바라보지 말라는것입니다  나자신의 죄를 나자신이 씻어야지 누가 씻어주겠습니까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자라는 말씀을 잘 묵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인생목자중에는 흠이 많고 죄를 씻을 능력이 없으므로 하나님이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주셔서 죄값으로 죽어가는 백성을살리시고자 하신것인데 그러한 예수님은 나자신의 믿음안에는 온데 간데 없고 탐심과 음란함이 가득한 인생목자나 교주가 나타나서 자신이 재림예수로 왔다고하면 성경말씀보다는 그 분들의 달콤한 말에 유혹이 되어 사망으로 가는 길을 스스로 걸어들아가며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은 버려버리는것입니다 

 

인생목자의 설교말씀에는 구원의 능력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매우두려운 말씀입니다  영원히 계시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과 함께하는 신앙을 하는자에게 구원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뱀과 독사들의 꾀임에 넘어간자들의 믿음이 오늘날은 에서의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장자의 명분을 스스로 돈과 명예와 바꿔치기하여서 육적인 예수를 팔아먹은자가 많이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가룟유다만이 예수를 판자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안보이니까 가룟유다는 없는것으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육적인 예수님 팔아먹은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한자가 에서라는 말씀이며 하나님의 축복인 영생은 없으며 하늘나라가 도래할때에 장자의 총회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히 12 : 23 - 24 그러나 너희가 이른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都城)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천사(千萬天使)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總會)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된 의인(義人)의 령(靈)들과 새 언약(言約)의 중보(中保)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낫게 말하는 뿌린피니라 

 

아벨은 형(兄)인 가인에 의하여 죽었습니다  진리말씀에 있던 아벨은 가인의 비진리에서 신앙하던 가인의 시기 질투로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셋이라는 다른씨를 주셨습니다  그 다른씨의 족보가 이어져 내려와서 오늘날은 예수님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피가 얼마나 값지다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에서에 속한자들이 오늘날 믿은 예수는 사람의 형상을 입고 계셨던  육적인 예수이름을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깨달아 알지 못하고 비유의 말씀속에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알지못하고 예수이름을 부르는자는 안타깝게도 에서의 믿음안에서 예수 이름을 부르고 있음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에서 벌어지는 장자의 총회에는 들어갈수가 없는것입니다 

 

장자총회(長子總會=영생을 가진자)들의 총회는 하늘나라에서 예수님의 주도하에 이루어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장자의 직분을 소홀히 한다는 말은 영생인 하나님의 생명을 소홀히 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장자라는 말은 육신적인 어머니의 뱃속에서 먼저 나온 아들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열매를 먼저 맺은자들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들이 맏아들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누가 먼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진리말씀을 취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가를 가지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장자의 직분을 빼앗기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히 1 : 5 -6 → 하나님께서 어느때에천사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때에 하나님의 모든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

 

이비밀의 말씀이 깊습니다  성경말씀에 예수님을 가리켜 맏아들이라는 말씀은 있어도  외아들이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그러나 악한 인생들은 간교함으로 사도신경(使徒信經)이라는 말씀을 만들어 놓고 그 안에 물섞인 포도주를 만들고 신자들을 함정(陷穽) 에 빠지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어째서인지 인생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포도주에 물을 섞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변질시키는 악한 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무교병이 아닌 유교병을 만들어서 전파하고 있는 악한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한 사도신경(使徒信經) 이라는 말씀이 마치 하나님이 주신 말씀처럼 예배볼때에 먼저 독송(讀誦) 하는 것을 볼수있습니다 예수님 말씀처럼 믿은자들은 성경을 자세히 상고(詳考)하지 않기때문에 하나님에게 죄가 되는것도 모르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독송(讀誦)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뱀이 용(龍)이되고 마귀가 되어 이렇게 영생으로 가는자들을 못가도록 길을 막고서서 장난질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행 17 : 11-13 뵈레아 사람은 데살로니아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紳士的)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詳考)하므로 그 중에 믿은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 데살로니가에 있는 유대인들이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베뢰아 에서도 전하는줄을 알고 거기도 가서 무리을 움직여 요동케하거늘.

 

정통이라고 예수님을 배척하던 유대인들이 바울과 실라가 주님의 말씀을 전파할때마다 따라다니며 훼방을 놓던자들이었습니다  오늘날도 성경말씀을 자세하게 상고하기 보다는 교단 교파 교리들을 만들어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구원에 이르고자 하는것을 방해(妨害)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리브가의 별미(別味= 특별한 맛을 내는 음식(영생의 양식) ) 와 야곱

 

그렇다면 에서와 야곱의 믿음에 관한 문제인데  어찌하여 야곱의 어머니 리브가는 야곱을 위하여 별미를 야곱대신 만들어서 이삭인 아버지에게 갖다가 드리게하고 야곱인 아들에게 축복( 祝福)을 받게한것인가 ?

 

오늘날 믿은자들은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육적인 예수를 의지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의 목자가 만든 별미(설교말씀)를 받아서 하나님에게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당연히 하나님은 육신에서 나온 썩은 양식은 받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이들은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믿은자들이기 때문에 저주의 심판을 받게되는 것입니다

 

야곱은 이긴자로서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마귀의 권세를 멸(滅)한자가 되어 하나님의 상급이 있는 믿음을 한자가 되는것입니다  령적인 예수님을 비유로 기록된 말씀과 싸워서 이겨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이끌어 낸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일을 야곱혼자 하여서 하나님이 주시는 상급인 영생을 얻게 된것인가 ?

천만에 말씀인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에서에게는 없는 리브가 (예수비유) 인 어머니가 야곱에게는 리브가(예수비유)인 어머니가 함께하셨다는 사실에 주목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믿은자들은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과 함께 하는 믿음을 하지 않습니다  리브가인 어머니가 만들어 주는 별미가 없이 하나님에게  축복을 받으려고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별미가 있는자에게 축복을 하여 주시는것인데  믿은자들 모두가 별미도 없이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교파, 교리에 메몰이 되어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없는곳에서 주님의 이름들을 열심히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이 돈을 받아내는것이나 돈을 회당에 내는것을 당연한것으로 생각을 하며 성경에 그렇게 쓰여있다고 말라기서를 읽어 보라는 어리석은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하며 별미를 만들어서  이삭(하나님비유) 에게 드림으로 축복을 받아 영생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 야곱은 에서의 믿음에서 떠나 밧단아람 외조부 브두엘의 아들인  외삼촌인 라반의 집을 향하여 가다가  다음과 같이 고백합니다 

 

창 28 : 16-19 → 야곱이 잠이깨어 가로되 여호와 께서 과연 여기계시거늘( 비유의 말씀안에 = 깨달은말씀안에) 내가 알지못하였도다  이에 두려워하여 가로되 두렵도다 이곳이여 다른것이 아니라 이는 하나님의 (殿=나자신을 가리킴) 이요 이는 하늘의 문(門= 양 =예수 =천국으로 인도하는자)이로다 하고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게하였던돌 (성경말씀) 을 그 이름을 벧엘 (하나님의집=령적으로보면나자신을 말씀하심 이라 하였더라 이 성(城)의 본(本)이름은 루스더(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신앙하는 성읍 즉 회당)  

 

우리믿은자들은 나자신의 자의적(自意的)인 성경말씀을 깨닫고 해석하는자들이 아닙니다  천사(天使= 하늘나라 일을 하고 품삯으로 영생을 받은자들) 의 사명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받고 비유의 말씀을깨달아 해석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야곱의 믿음을 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롯의 사위들처럼 농담으로 받아들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 자신도 영생의 말씀이 없다면 무슨이유로 육신의 할일도 많고 또한 육신적으로도 피곤한데 성경의 겉말씀과 싸워서 승리하는 일을 매일 하고 있겠습니까 ?

 

흔히 말하는 간증이나 특별계시니 일반계시니 꿈에 하나님과 음성을 주고 받았다느니 하는 깨닫지못한자들의  세상학문이 말하는  용어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세상학문에 의존한다면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셔서 고난을 받아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었던것입니다    어느누가 속임수로 나자신의 영혼을 흠쳐가려고 합니까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과 함께 (別味=영생의 양식) 를 만들고  준비하여 하나님에게 올려드리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삭(하나님비유) 은 리브가 (령적인 예수비유) 가 만들어준 별미(別味=영생의 양식) 로 야곱(진리안에서 믿음을 한자 = 하나님이 함게한자 ) 은 이삭의 축복을 모두 받게 되었던것입니다

하나님은 한번 축북을 주시고는 다른 축복이 또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두려운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샘물이 솟아나듯이 계속나오는것이 아니라는것입니다 

 

에서의 비진리에서의 믿음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없었던것입니다  에서의 믿음을 하는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가까워 올때에 비로서 본인들의 믿음이 잘못되었다는것을 알게 되는데 이때는 이미 축복은 진리말씀안에서 믿고 있던 야곱에게 다 넘어간 후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진리안에서 믿음을 하던 에서가 아버지이삭에게  나에게 주실 축복이 더는 없느냐고 슬프게 우는것을 볼때 안타까운것입니다  그러므로 별미를 만들수 있는 리브가의 어머니 즉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신앙을 하여야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낼수가 있는것입니다 

 

 

에서와 같이 본인이 사냥하여 별미(別味)을 만드는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를 쉬운 말로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제각각 성경말씀을 읽고 역사적(歷史的)인 사건으로 알고 믿은것이 에서의 믿음인것입니다

에서의 믿음에는 하나님의 축복(영생)은 없습니다 

 

야곱과 같이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과 함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별미를 만들어 하나님아버지에게 드리는 참아들로 나타나야 하나님으로 부터 축복(영생)을 받을수가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형상을 입고 이세상에서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루어 놓으시고 다시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다 이루어놓은신 성경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이 영생하는 일에 함께 역사(役事) 하여주시며 동행하시는 친구가 되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이러한 예수님을 속히 떠나 인생목자를 의지하며 낭패을 보며 영원한 하나님의 세계에서 영원토록 고통을 받아야 하는 생각만 하여도 끔직한 믿음에서는 벗어나야 할것입니다 

 

 

에서의 믿음에 있는자들은 인생목자를 통하여 별미를 만들어서 하나님 아버지에게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아쉽게도 인생목자가 만든 별미(설교말씀) 는 령적인 양식의 별미가 아니고 육적인 별미(세상에속한 설교말씀) 세상에 속한 별미 이므로 하나님은 이러한 별미는 열납하시지 않을 뿐더러 축복이 없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의 양식은 다 썩어있는 별미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목자의 썩은것에서 나오는것은 썩은양식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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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으로 계신 예수님(리브가비유)의 생명에서 나오는 별미에는 영생에 이르는 생명의 양식이 있으므로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는것입니다  야곱의 믿음인것입니다

 

믿음자들은 이를 구분할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썩은 별미 (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을 듣고) 를 하나님에게 드리고 예배를 드렸다고 망언(妄言)을 하는자들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에서의 믿음을 하는자들은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자기들의 행하는 일도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깨달아 알지못하면서 항상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라는 메아리 없는  광야에서의 소리만 내밷은 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  리브가의 별미(別味)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야곱의 어머니 리브가의 별미가 야곱을 하나님으로 부터 축복(영생)을 받게 하였습니다

리브가 어머니가 야곱에게 하는 말이 네가 받은저주는 내가 받을것이다 라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만인들의 죄를 감당하실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것이 곧 예수님의 사랑인것입니다  육신가운데 있는 인생제사장들가운데는 이러한 사랑을 가진자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들이 곧 야곱이 되는것이며 이는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며 신앙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에서는 어머니 리브가 없이 자신이 사냥한 짐승 (거짓목자)으로 세상에속한 별미를 만들다보니 축복을 받을 시간은 이미 다 지나가고 기회는 없어지고 말았던것입니다  모든 믿음이 허사(虛事)가 된것입니다

이러한 에서의 믿음을 보면서 이를 나의 믿음에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생목자 (짐승= 깨닫지못한자)를  의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인생목자는 탐심으로 말미암아 이미 하나님이 버린 목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들이 만든 별미(설교말씀)을 하나님에게 드려봐야 하나님의 죽복은 임하지 않습니다  저주가 있을 뿐인것입니다

 

천천히 읽으시면서 말씀을 이해하시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함을 발견하실수 있을것입니다 

오늘하루도 이런저런일로 벌써 하루해가 저물어 시간이 다 갔습니다  2시간정도 써내려 온것같습니다 

시간은 금이라는 옛말이 실감이 남니다  세월을 아껴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깨달아 아는일에 게으른자가 되지 않기를 저와 이글을 읽으시는분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의 친구가 되어 주시고  말씀을 깨달아 알고자 하는 모든분들이 다 친구가 되어서 천국길을 함께 동행하며 모든분들이 다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스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소망하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누구나가 갈수없고 또한 믿기 힘든길을 함께하여 주심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소원합니다 

 

몇일전 성경말씀을 함께 배우고 깨닫던 한분을 우연히 길에서 만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차한잔을 하게 되었는데 세월이 정말 많이 흘러서 이제는 얼굴도 잘 몰라보게 변하여 있었습니다  여러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던 중에 요즘 믿음을 어떻게 하고 있느냐고 자연스럽게 서로 말이 오고가게 되었은데 그분은 비유의 말씀은 깨닫은 일은 힘이들어서 일반 교회를 그냥 나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르니까 뭐라고 할말은 없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분을 보면서 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일을 어렵다고 생각할까 ? 라는 생각을 하여보고 비유의 성경말씀을 읽고 깨닫고 해석하는 방법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세상에서 먹고사는 일도 많은 노력과 성실하게 열심을 다 하여야 경쟁사회에서 먹고 살수 있는것은 말할것도 없을 것입니다   하물며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고 있으면서 대충 적당히 믿고  하나님의 일을 한것이 없이 영생을 소망하는것은 인생의 종점에서 슬픈일로 끝날수도 있을것 같아서 몇자 올리고자 하는것입니다

 

비유의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중에 저도 한사람이 될것입니다 어떤분은 진실되게 말씀을 증거하는분도 계시고 또 어떤분은 말씀을 깨달아서 증거한다고 하면서 여전히 교회에서 하는 일과 다름 없이 신자들에게 십일조나 헌금을 받고 있으며 건물을 매입하여 본인이름으로 등기하는분도 계십니다 

 

비유의말씀을 깨달았다고 하는분들중에도 일만악의 뿌리인 돈에서 마음이 떠나지 못하고 탐심안에 있는분들도 있습니다 

 

모든 일은 하나님이 공의롭게 판단하시겠지만 저는 이러한 분들의 믿음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차라리 상종을하지 않습니다  제가 느끼는 것은 믿음이라는것은 정말 각자의 생각에 의한것이지 아무리 내것이 좋다고 하여서 다른분도 좋다고 인정하고 함께하는것은 아니라는것입니다

 

옛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증거하였지만 세상왕들이나 백성들은 왜 악한길을 선택하였은지 말씀을 깨닫기전에는 실감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저 그랬는가 보다 라는 정도로 성경말씀을 읽고 아는것으로 족하게생각을 하였던것입니다 

 

바로왕의 궁전에서 공주의 아들로 잘살던 모세가 광야 40년을 보내면서 나이 80세가된 노인이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키기 위하여 여러 고난을 받아가면서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땅까지 인도하려고 하였으나  중간에 좌절하는 심정이 어떠하였을까 하는 생각은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모세가 마지막으로 120세의 나이에  가나안땅을 바라보면서 죽어간 느보산에 올라가서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어떤분이시길래 능력이 많으신분이 왜 가나안땅까지 못들어가게 하셨을까 ?  사랑이신 하나님이 모세의 잠깐의 미스바에서의 실수로 그렇게 까지 한다는 말인가 ?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서 꼭 죽어야만 하였을까 ? 하나님은 한번의 말씀으로 천지개벽을 할수 있는분이 아니던가 ?

 

그러나 이러한 모든생각은 다 부질없는 생각임을 말씀을깨달아가면서 알게 되어갈때 나자신이 너무 무지(無知) 한자라는것을 알게 되었던것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읽어보시는분중에 도중에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벧후 2 : 22)  또 몇글자를 올려드리는것입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사도바울이 하신 말씀을 보겠습니다

 

갈 1 : 4-6 →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惡)한 세대(世代)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罪)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영광이 저에게 세세토록 있을 지어다 아멘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복음 좇은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 (율법신앙= 성경의겉말씀에서의 신앙)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 (율법목자)이 너희를 요란(擾亂=신앙의 정도(正道)에서 벗어난 믿음) 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變)하려 함이라 (율법신앙을 복음신앙으로 알고 신앙하는자 ) 

 

 

모세가 하신 말씀입니다 

레 11 : 44-45 →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어다니는것 (뱀=거짓목자=성경의겉말씀에서 인도하는자) 으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히지말라  나는너희의 하나님이되려고 너희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니라 

 

우리의 믿음으로 거룩하게 되기 위하여는 결코 땅에 기어다니는것 즉 뱀 ( 뱀 = 거짓목자=탐심이 있는자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 사망으로 인도하는자 ) 와 함께 신앙을 하여서는 스스로 더럽히는자가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뱀이 있는곳에 가서 그들의 설교말씀을 들으면 안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뱀의간교함에 사람들은 다 유혹이 되어 사망의 길을 스스로 걸어들어가고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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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났던 분은 그동안 포도원안에서 일하지 아니하고 포도원밖에서 일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포도원안에 일에 대하여 확실히 알지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시 성경의 겉말씀으로 돌아가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하나님의 일은 하지 않고 세상일로 다시 돌아간것입니다

 

믿음은 본인의 의지가 담대(膽大)하지 아니하고는 뱀의 유혹을 이길수가 없는것입니다  또 다시 뱀의 간교함에 뻐져서 사망에 삼킴을 당하게 된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 길을 가볍게 생각을 하여서는 결코 열매를 맺지못하고 쭉정이로 남게 되는것입니다  참으로 세월은 빠르게 흘러가고 있는데 또 몇년을 허비 하는 탕자 (蕩子)의 신앙을 하고 돌아온다면 그동안 낭비하고 보낸 세월은 무엇으로도 보상을 되돌려 받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전장에서 내입의 낙헌제(樂獻祭)를 받고 기뻐 하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다시는 또 가시와 찔레와 전갈이 득실거리는곳에 들어가서 영생과 천국을 간다는 망상(妄想)을 하여서는 하나님은 영원히  나의 하나님이 될수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대함에 있어서 언제나  다른 사람이 전하는 말씀이나 듣고  끝나는식의 신앙이 되면 안됩니다  자기 스스로 하나님의 일을 할수 있어야지 남의 일하는것 구경이나 하고 자신에게도 하나님이 품삯(영생) 주실것이라고 생각하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되는것입니다 한마디의 성경말씀을 해석하여도 나자신이 직접 부딫치는 신앙을 하여야 하나님과의 관계가 생성(生成)되는것입니다

 

신앙을 함에 있어서  남이하는 신앙을 구경하는 구경꾼이 되어서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를수가 없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믿음은 들음에서 온다는 말씀을 잘못이해하고 있으므로 설교말씀을 들으므로믿음이 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관념적(觀念的 = 현실로 느끼고 받아들이는것이 아닌것) 이나 추상적(抽象的 = 직접 본인이 경험하거나 지각할수 있는 성질을 가지고 있지 않은것) 그리고 공상적(空想的 = 현실적이지 못하고 막연하게 이루어질것으로 생각하는것) 인 신앙으로는 나자신과 함께하는 분이 아닌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가운데 하나님의 신(神)이 거(居)할때 이를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자신이 하나님의일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영생의 열매가 나자신에게 맺을수가 있겠습니까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남의 것을 내것으로 따오거나 사오거나 할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증거하는자의 말씀을 듣고 깨닫게되어서 증거하는자의 령의 말씀과 나자신의 깨달음을 받은 령이 하나가 되어 접붙임이 되고 나면 그 다음은 나자신이 홀로 자라야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으로는 알수 없는 불가사의(不可思議) 한 일이 벌어지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자신의 령(靈=마음의 생각)에 직접간섭을 하셔서 죽어있던 나의 령의 마음을 부활하는 령으로 성장하게 하심으로 온전히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게 하신다는것입니다   이렇게 이루어지는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히 11장참조)

 

나자신이 많이 배우고 잘나서 하는 세상일과 하나님의 일은 다른것입니다 하늘 나라의 일은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신학박사(神學博士) 가 되기위한 공부는 부질없는 것이 되는것입니다 (갈 2 : 6- 8)  사람이 신학을 공부하고자 하는것을 할필요가 없다는 말이 아니라 세상의 학문을 배우지 아니하여도 하나님을 믿고 영생하는 일에는 아무 영향을 받지 않은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포도원(성경말씀비유)에 가서 하나님의 일을 하여야 하나님으로부터 일한품삯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포도원에서 남들이 일하는것 보고만 있으면 남들이 품삯(영생)을 받을때에 나는 일을 하지 않았으므로 품삯(영생)을 받을수가 없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이 홀로 골방에 앉아서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아서 해석을 할수 있은 일이 바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며 하나님으로 부터 추숫때에 일한 품삯 (영생)을 받게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비유의말씀을 깨닫는다는 교만한 생각을 하기 때문에 성령의 지혜가 잉태하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분처럼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즐겁기 보다는 오히려 짐이 되므로 다시 복음에서 율법으로 돌아가는것입니다  예수를 믿다가 버거워서 다시 모세에게로 달려 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모세의 율법은 더더욱 지킬수 있는 성질의 것이 못되고 어려운것입니다  

 

모세가 준 율법을 완성하고자 예수을 믿은것입니다 그러므로 겸손한자에게 예수님은 함께 하심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창조자 = 양육받은 아이 (잠 8: 30 주 1) 라고 하였습니다  한번의 욕심을 버리고 조금씩 조금씩 점차적으로 깨우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가게 되고 열매을 맺게 되어서  곳간(천국)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고전 13 : 11 → 내가 어렸을 때에는 ( 성경의겉말씀에서 신앙할때 = 처음 말씀을깨달을때 ) 말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長成 =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는일이 홀로서기하여 말씀을증거 할수있을 때) 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 (율법에서의 신앙 = 성경의겉말씀에서의 신앙) 을 버렸노

 

고전 13 : 9-10 우리가 부분적(部分的)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豫言)하니( 성경의비유의 말씀을 부분적으로 깨닫고 해석하여 나가는일)  온전(穩全)한것이 올때에는(령으로계신 예수님이 온전히 변화시켜주심 = 참으로 오묘한 일이 일어나게 됨 ) 부분적으로 하던것이 폐(廢)하리라

 

제가 말씀을 증거하는 입장에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방법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면 먼저 말씀을 해석하려면 그 성경말씀의 내용을 파악할수 있고 머리안에 요점정리가 되어야 합니다  어떠한 성경구절을 해석하기위하여는 창세기의 말씀이면 최소한 창세기의 내용은 훤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1차 적으로 입술로 창세기 1장부터 50장까지의 내용의 전체 줄거리가 입술에서 줄줄나와야 합니다

 

성경말씀 70권을  창세기부터 예수그리스도의 계시까지 성경의 겉말씀부터 훤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몇독을 했느냐의 차원이 아니라 수도없이 반복하여 읽고 또읽고 또읽고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의비유의 말씀을 깨닫고자 하는 사람이 성경의 겉말씀조차 더듬거리면 안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 게으른자라고 말씀하는것은 물론 세상일도 말씀하는것이지만 하나님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일에 게으르지 말라고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성경의 겉말씀을 아는것으로 만족할수가 없는것은 성경말씀은 모두 비유 의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어떠한 성경구절을 해석을 하려면 짝의 말씀을 찿아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초보적인 경우는 이러한 일이 귀잖기도 하고 하기 싫어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냥 성경한구절 읽어놓고 세상의 목자들처럼 적당히 세상의 유명한 사람도 예를들고 또는  정치이야기 , 윤리 도덕적인 이야기 등등의 예화를 들어가며 설교 말씀으로 하는것을 좋아하며 이렇게 설교말씀을 듣고 신앙하는것을 당연하고 편안하게 하나님을 믿은다고 생각을 하고 정통파라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에 속한 말씀을 듣지 말라고 하시는데 (요 8 : 44 ) 믿음은 들음에서 온다는 말만 알아가지고  여기저기 적용이 되어 설교단에서 나오는 설교말씀은 다 진리말씀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설교말씀하는 분들이 마귀라는 생각과 우상을 섬기는자라는것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하는것입니다   당신 목자를 어떻게보고 막말을 하는것이냐 ? 라고 말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다고 증거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저 죽도록 충성하라는 성경말씀을 어떠한 목자나 회당이라는 공간에서  하라는 말씀으로 오해를 하여 알고  행위적인 신앙에 열심을 하는것입니다  본질이 없는 곳에서 비본질적인것을 본질로 알고  충성 봉사라는 말로 세상일을 하고 있으면서 이를 모르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막 12 :24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誤解=성경말씀을 잘못해석하고 있는것 = 주석(註釋) 성경이 대표적임 ) 함이 아니냐 

 

 

알아야 할것은 지금 나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다고 하는데 나자신이 어디에 있느냐 라는것입니다 

 

성경구절을 예로 들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창 3 : 8-9  그들이 날이 서늘할때 (심판날)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낮을 피하여 동산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여러분 이렇게 묻은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아니라 오늘날은 나자신을 부르시며 네가 어디 있느냐 라고 찿으시는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대답을 하나님에게 하여야 겠지요 뭐라고 말씀하실것입니까  하나님이세요 ? 저를 찿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교회 열심히 다니고 있으며 하나님 아버지를 잘믿고 있습니다 복음가운데믿음을 하고 있으며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라고 말씀을 하시게 될것입니다  이렇게 말을 한다면 책망을 받게 됨니다 차라리 주여! 나는 죄인입니다 이 죄(罪)에서 벗어날수 있는 길을 하나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라고 말씀을 하는것이 더 솔직하고 정직한자가 될것입니다

 

왜야하면 선악을 알게 하는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죄인이 되어 사람가운데 숨어서 살고 있다는 말씀을 아담은 하나님에게 대답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믿은 우리들의 처지도 아담과 똑같다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 성경을 읽으실때 아담의 이야기로만 알고 넘어간다면 역사책(歷史冊) 읽은것과 다를것이 하나도 없는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歷史)공부하는것이 하나님을 믿은것입니까?  아닙니다 그렇게 성경말씀을 역사적인 사건으로 보고 읽은다면 이는  하나님을 믿은 일과는 상관이없게 되는것입니다

역사적인 사건으로 성경말씀을 보고 믿은자들에게는 마 7 :21-23 의 말씀이 응(應)하게되는것입니다  

 

역사적인 사건으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지 않으면 목자에게 탐심을 채우는데 문제가 있게 됩니다 

무슨문제인가 ? 십일조와 헌금을 받아먹을수가 없는것입니다 

뱀들이 간교 (奸巧)하다는것은 창세기 3 : 1절에서 하나님이  이미 말씀하신것입니다  뱀이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뱀으로 아시면 안됩니다  뱀은 인생목자를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미물인 뱀이 무슨 사람에게 간교함을 보일수 있겠습니까 ?  이렇게 의문을 가지고 성경씀을 보아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성경말씀의 답(答)을 찿아낼수가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생물이나 미물을 비유로 인생의 거짓목자를 말씀하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인가 성경말씀에 대하여 생각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냥 그대로 읽고 넘어가면서 나는 몇독을 하였다고 말하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 34 :16 / 마 13 : 34-35 / 호 8 : 12 )의 말씀을 읽고 깨달음이 있어야 비로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바로 읽고 깨달아 해석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것을 이미 알고 계신것입니다 그럼에도 다시 한번 아담의 말을 들어 보시고자 하신것입니다  여러분 나자신이 아담이고 하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말씀이 비유의 말씀이라는 말씀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것은 오늘날의 그 당사자는 나자신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인정하지 않고 성경의 겉말씀 그대로 읽으면서 깨닫지못한 세상목자와 함께하는것을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목자) 와 선악을 알게 하는나무의 실과를 따먹은자 (믿은 신자들) 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죄가운데 있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겉말씀에서 믿은자를 일컬어서 청함을 받은자가되는것이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은자는 택함을 받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믿은자가 청함을 받은자로 끝난다면 이는 안믿은것만도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택함을 받은자가 되어 영원한 세계에서 영생할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이 주실때 순종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하는것입니다  이는 돈이 들어가는일도 아니고 다만 세상일을 하면서 시간을 내서 아껴쓰면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을 찿아내시기 위하여 준비하여 놓으신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면  누구나를 막론하고  만백성은 모두가 구원을 받을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이 완악한자는 진리말씀을 영접하지 아니하므로 영생의 축복을 스스로  버리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씀을 깨달아 알기 위하여는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항상 생각하고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① 이사야 34 :16  너희는여호와의 책을 자세(仔細)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것이 없고 하나도 그 이 없는것이 없으리니 이는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命)하셨고 그의 신(神)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읽어가시면서 짝의 말씀인 관주(貫珠)을 찿아가면서 읽어야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의 뜻을 알게 된다는 말씀을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에서 벗어난 믿음은 다 헛것이 되는것입니다  

헛것 =우상(시편 96 : 5주 3)알곡이 없는 쭉정이를 믿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이아닌 사망으로 가는길을 믿고 있다는말씀입니다 ) 

 

② 마 13 : 34-35 → 예수께서 이 모든것을 무리에게 비유(譬喩)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 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創世)로 부터 감추인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아루려 하심이니라 

 

비유로 말씀하시기 때문에 역사(歷史)적인 사건으로 끝나는 말씀이  아니라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성경말씀은 현재형으로 다가 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렇게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일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래야 포도원 (성경말씀)의 소출을 회계할때에 ( 알곡인가 쭉정이인가 심판하는날) 하나님의 일을 한사람이 품삯으로 영생을 선물로 받게 되는것입니다 

 

 

③ 호 8 :12 내가 (하나님)저를(믿은자들) 위하여 내 율법 (성경의겉말씀)을 만(萬일만만) 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믿은자들)가 관계(關係)없는것으로 여기도다 

 

무슨 말인가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라는 생명에 들어가게 하기 위하여 영생이라는 단어 한마디를 만(萬)가지로 기록을 하여서 깨달아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서 영생을 할수 있도록 성경말씀을 준비하여 놓았으나 믿은자들은 이렇게 기록된 영생의말씀을 자기와는 관계가 없는것으로 생각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비진리에서 믿은다고 하는자들을 보실때 불쌍히 여기시는 원인은 그들이  정죄의 심판을 면할수가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마음이 완악하여서 하나님에게로 돌아오지 않은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깨달아 해석하는 믿음으로는 돌아오지 않은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위에서 말씀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는자라면 성경말씀을 겉으로 보는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비로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믿음에 싹이 트게 할것이며  성경말씀을 읽으며 다시 상고하며 짝의 말씀을 찿아보며 대조하여 보고 하면 하나님이 깨닫는 지혜를 주시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이제부터는 세상에서 즐겨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던 시간을 거두어 들이게 되는것입니다  어떠한 세상사람들과의 모임에서 즐거움을 찿으며 시간을 보내던것이 변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깨닫은 일이 즐겁고 보람을 느끼며 나의 믿음은 점점 성장하여 큰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 (영생의 양식을 구하는자들) 들이 와서 깃을 들이게 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없다는 분들의 변명하는 말씀을 들어보겠습니다 

그렇게 믿은것도 좋지만 육신이있고 또한 가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먹고 살기도 힘이드는데 언제 시간을 내서 성경말씀을 읽을시간이 있습니까 라고 말씀들을 많이 합니다 그러한 말씀은 언뜻듣기는 옳은 말씀처럼 들릴수 있으나 이는 말도 안되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왜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가 ? 하나님의 존재를 모르기 때문에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거북이와 토끼의 경주는 어린시절부터 잘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결승점까지 가는데 누가 승리하였습니까 느리고 느린 거북이가 하였습니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가 ? 거북이에게도 이기고자 하는 욕구가 없었다면 이길수 없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밤이 새도록 싸웠다는 말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고자 밤을 세웠다는 말씀이며 비로서 하나님을 이겼다는 말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고 천국을 생각하신다면 세상것은  점차적으로 줄여나가야 합니다  탐심이 우상이라는 말씀도 있지만 인간의 욕구는 돈이라는것을 떠나서도 끝이 없이 나를 졸졸 따라다니는것들이 많습니다  근무시간 끝나고 술자리 같은것도 적당하게 절제할수 있어야 합니다  1차 2차 3차 끝없이 하는 시간은 1차로 끝낼수 있는 결단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세상의친구들도 본인이 알아서 하나둘 정리하여 나가는 방향이 필요한것입니다 

 

돌아보면 세상 사람들과 어울려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것은 결국 남은것은 없습니다  친구도 좋고 술먹은일도 좋고 다 좋은데 마지막 남은것이 없다는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주위에 있던 사람들도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하나 둘씩 세상에서 떠나갑니다  인생의 살아가는 시간이 긴것같으나 금방 머리카락이 흰머리가 되는것을 진정성있게 사색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혹자는 인생이 다 그렇게 살다가 가는것이지 뭐 ~~ 이렇게 생각하면 나의 생명에 대하여 무지(無知)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한 분들은 일주일에 한번 혹은 일주일에 두번이고 교회갔다가 오면 그러한 행위적인 신앙을 하나님을 믿은 신앙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어쨋던 나는 하나님을 부정은 하지 않았으니까 그리고 교회에서 여러 봉사도 하고 전도도 하고 어려운 이웃도 도와드렸고 나의 정성을 다하여서 하나님의 뜻대로 믿었으니까 천국은 갈수 있을것이다 라고 생각을 하는것이 보통신앙하시는 분들의 생각입니다 

 

모든것은 하나님의 권세안에 있으므로 제가 단정적으로는 말할수는 없으나  그렇게 자기 합리화를 하기 이전에 먼저 성경말씀을 읽을수 있는 시간이 더 필요함을 말씀드립니다  목자의 설교라는것은 돌아서면 잊어버리게 되어 있는것이며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면서도 마음에는  아무것도 남아있는것이 없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내마음에 좌정하여 계시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신앙을 구지 할필요가 있을까 ?라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막연하게 제가 제 주장을 하는것이 아니라 성경말씀을 깨닫고 난후에 알게 되는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저도 직장을 현재도 다니고 있습니다만 시간을 하루 30분이라도 낼수 있는것은 나의 의지에 달려 있는것이지 타인이 방해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시간 운운하는것은 아주 어리석은 핑계에 불과한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의지를 가지고 성경말씀을 읽게 되면 처음에는 그저 한사건으로 읽어집니다  그러나 시간이 조금씩 가면서 읽어나가다 보면 어느순간 성경말씀에서 멈추어서 생각하는 시간을 자기도 모르게 갖게 됩니다 

 

그다음부터는 좀더 자세히 읽어보게 되는데 그 쯤되면 이제 나의 가족을 먹여 살리는 일외에는 어느정도 세상친구나 취미나 여러일로 시간 보내던것을 조정하는 계기가 됩니다   시간을 성경말씀보는데 할애하는 시간이 늘어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그다음부터는 성경말씀보는 방향이 다르게 됩니다 

전에는 역사(歷史)적인 이스라엘 사람들과 하나님과의 관계로만 알고 있다가 비유라는 말씀에 마음이 가면서 성경을 좀더 자세하게 상고(詳考)하여 보게 됩니다 

 

그러면 비로서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이 내 마음에 찿아오시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동행하시면서 친구가 되어 주셔서 천국길을 인도하여 주시게되는것입니다 나의 죄라는 무거운 사망의 멍에를 내려놓게 되는것입니다 ( 마 11 :28-30 ) 

 

고후 5 : 15-17 → 저가 (예수)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힘이 좀들고 어려움이 있다한들 천국에서 영생하는 일과 비교할수는 없을것입니다 

이전것(사망) 은 지났으니 새로운 피조물 (영생하는자) 의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올려드려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인내를 가지고 비유의 말씀과 싸워서 승리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26 번째 시간으로 [ 듣든지 아니듣든지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에스겔 2 : 1- 7 →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일어서라 내가 네게 말하리라 하시며 말씀하실때에 그 신(神)이 내게 임하사 나를 일으켜 세우심으로 내가 그 말씀하시는 자의 소리를 들으니 내게 이르시되 인자(人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곧 패역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 자에게 보내노라 그들과 그 열조가 내게 범죄하여 오늘날 까지 이르렀나니 이 자손(子孫)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강퍅(剛愎)한 자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그들은 패역(悖逆)한 족속이라 듣든지 아니듣든지 그들가운데 선지자 있는줄을 알지니라 인자야 너는 비록가시와 찔레와 함께 처하며 전갈가운데 거(居)할지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고 그 말을 두려워말지어다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지어다 그들은 심히 패역한자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告)할지니라

 

본문말씀은 하나님이 에스겔 선지자의 소명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오늘날 진리말씀을 증거하여 전파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한번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부시의 아들로서 제사장 가문의  출신입니다 BC 597년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이 유다왕 여호야긴왕과 왕족,귀족들, 그리고 높은 지위에 있는 남유다 사람들을 사로잡아 갈때에 (왕하 24 : 12,14 ) 그 포로들과 함께  바벨론의 그발강가로 끌려갔던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특별한 말씀은 없으나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자들에게 하나님이 용기와 담대함과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에게 하나님의 깨달은 말씀을 전파(傳派)하여 고(告) 하라는 사명감(使命感 = 하나님으로 부터 주어진 일에 대하여 성실히 감당하라는 말씀) 을 주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진리 말씀안에 있는자는 그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 ) 듣든지 아니듣든지  깨달은 말씀을 전파(傳派)하여야 할것입니다 

 

우선 나자신이 진리의 말씀안에서 깨달음의 말씀이 있어야 함은 물론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사망가운데 있는자에게 생명의 말씀을 마땅히 전하여야 할것입니다  전(傳)하는 방법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대로 행하면 될것입니다 특히 선지자들의 예언서는 아주 격노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믿은자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전달하는것이 특징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겔 3 : 1 / 단 10 :11 / 겔 3 : 24 / 겔 3 : 7 / 겔 3 : 11 /삼하 23 : 6 / 미 7 : 4 / 신 8 : 15 / 렘 1 : 8 / 

 

 

1)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일어서라 

이 말씀은 물론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말씀하시는것이나 그렇게만 성경말씀을 본다면 이는 마귀들도 이와 같이 성경을 보는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이 나(我)에게 말씀하시되 사망에서 생명을 향하여  분발하여 잠자는 믿음에서 깨어나라는 말씀입니다  그다음은 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가를 짝의 말씀을 통하여 알아 보아야 합니다 

 

겔 3 : 1-2 →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받은것을 먹으라  너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고하라 하시기로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게 먹이시며 .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기 위하여는 먼저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왜 먹은다고 말을 하느냐 하면 사람이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육적인 양식을 먹은것처럼   영생에 이르기 위하여도 영생하는 생명을 얻기 위하여는 령적인 양식을 먹어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령적인 양식은 깨달음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두루마기는 성경말씀이 기록된 책을 말씀하는것이므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으로 아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은 어떠한 실체를 가지고 있는것은 아니면서도 사실은 실존하는 엄청난 실체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인정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것입니다  육적인 눈에 보이는것만을  인정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육적인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적인 눈에 안보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인정하는것처럼 비추어질수 있으나  깨닫지못하고 인정하는것은 헛것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인정을 하지 않고 자기 주장을 내세우는것은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교단 교파 교리가 그들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부질없는것들을 털어버리고 일어나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2) 내가 네게 말하리라 하시며 말씀하실때에 그 신(神)이 내게 임하사 나를 일으켜 세우심으로 내가 그 말씀하시는 자의 소리를 들으니 내게 이르시되 인자(人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곧 패역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 자에게 보내노라 그들과 그 열조가 내게 범죄하여 오늘날 까지 이르렀나니 이 자손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강팍한 자니라

 

여러분 이러한 말씀을 읽어 보실때에 하나님은 많은 무리들앞에서 말씀하시지 않고 홀로 바벨론의 포로로 있는 에스겔에게 말씀하시는것을  볼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보통 인생들의 생각으로는  하나님이 교회나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말씀하시면 모든 사람들이 알아 듣고 믿음에 부흥이 일어날것으로 생각을 할수 있겠지만  하나님은 그렇지 않은다는 것입니다  

 

왜야하면  마음이 청결한 자에게 한알의 진리 말씀이 떨어져서 그 말씀을 깨닫게 되면 사망가운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영생하는 생명으로 구원을 할수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이러한 뜻으로 쓰이는 말씀을 인용하셨던것입니다 ( 요 12 :24 )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은자들의 마음이 어떠하길래 하나님이 에스겔 선지자를 통하여 책망하는 말씀을 하심으로 이들에게 바른 믿음을 할수 있도록 권고 하시는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어찌하여 이방민족인 바벨론나라의 포로로 끌려 갔는가 ?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결과 입니다  바벨론을 섬기라고 하였는데 남유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않고 이집트(애굽)를 섬겼기 때문에 일어난 원인의 일들입니다 그래서 겔 1 : 2 절에 여호야긴 왕이라는 말씀이 나오는것입니다

 

세상에서의 왕은 그 나라와 민족을 다스리는 자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 나오는 왕들은 비유이므로 하늘나라와 그 민족을 다스리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왕들은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하여 아무리 말을 하여도 세상왕들은 마음이 완악하고 강팍하여 듣지 않는것입니다 

오늘날 전세계의 나라 왕들은 모두가 우상을 섬기는자들입니다 왜야하면 많은 다른 종파의 믿은자들의 마음을 얻어야 표와 연결이 되기 때문에  유세때나 평소때도 하나님을 배반하는자들을 찿아다니며 그들과 함께하는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목자라는 사람들도 세상임금의 비유이므로 모두가 우상을 섬기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도 모두가 사망의 포로로 다 잡혀 있는것입니다 말같지 않은 소리 한다고 말씀하실분들도 계시겠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에스겔의 선지서를 읽으실때에 에스겔 선지자의 글로만 보시면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나자신에게 그 말씀이 응(應)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役事)하여야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이를 성령을 받은자 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영생의 양식을 먹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내가 네게 말하리라 하시며 말씀하실때에 그 신(神)이 내게 임하사 나를 일으켜 세우심으로 내가 그 말씀하시는 자의 소리를 들으니 내게 이르시되 인자(人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곧 패역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 자에게 보내노라

 

믿음이라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나자신에게 임(臨)하게 될때에 하나님의(神 = 말씀) 이 사망가운데 있던 나자신을 생명가운데로 일으켜 세우심을 알수 있어야 합니다  나자신에게 아무 변화가 없다는것은 성경의 겉말씀에 그대로 머물러 있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성령의 말씀이 임하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입술로만 여러말을 하는것은 아무 의미 없는 신앙의 행위가 될것입니다  세월이 흘러가도 선생(先生)이 되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 히 5 :12 )

 

그러면 하나님은 하나님이 택한자에게 어떻게 하시는가 ?

 

겔 3 :24-26 (主)의 신(神=말씀)이 내게 임하사 나를 일으켜 세우시고 내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너는 가서 네 집에 들어가 문을 닫으라  인자야 무리가 줄로 너를 동여메리니 네가 그들가운데서 나오지 못하리라 내가 네 혀로 입천장에 붙게하여 너로 벙어리가 되어 그들의 책망자가 되지 못하게 하리니 그들은 패역한 족속임이니라

 

패역한 족속에게 나가서 진리 말씀을 전파한다 하여도 그들이 믿지 않으며 오히려 너를 동여메어 두리니 네 집에 들어가서 문을 닫고 있으라는 말씀입니다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볼수 있어야 합니다 

무리들앞에 나서지 말고 조용히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있으면 말씀을 증거할 때가 온다는 말씀입니다

 

패역한 목자들이 세상에서 하나님과 예수이름 팔아서 장사하고 있는 시기에는 그들에게 진리말씀으로 책망을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진리말씀을 전파하여 보았자 그들은 말씀을 듣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매우두려운 말씀이 아닐수 없습니다 패역하여 사망으로 가는자들은 그냥 그대로 놓아두라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던가 ? 

말씀인즉 하나님이 사망으로 갈자를 어느정도 정리를 한다음에 그때에 시기를 보아가면서 하나님이 진리 말씀의 씨를 뿌리라고 말씀하실데 말씀을 증거하여 전파하여야 사람들이 믿게된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의 생각은 다릅니다 

아니 진리말씀이 있으면 빨리 전파하여서 사람들이 믿고 구원을 받게 하여야지 무슨 소리를 하는것이냐고 생각할수 있으나 이는 아주 짧은 생각인것입니다  아무리 칠흑같이 어두운 밤일지라도 새벽은 소리없이 순식간에 밝아오는 이치를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닭이 아닌 다른 짐승들이 아무리 소리를 내서 운다고 하여도 (깨닫지못한자들의 신앙) 새벽은 오지 않는것입니다 

때(時)을 알고 있는 닭이 울어야 새벽이 찿아오는것입니다 (깨달은자의 신앙) 

 

 

내가 그 말씀하시는 자의 소리를 들으니 내게 이르시되 인자(人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곧 패역(悖逆)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 자에게 보내노라

하나님이 에스겔 선지자에게 하신 말씀이 시간이 흘러서 나자신에게 임하게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닫게 되면 하나님이 이스라엘자손 곧 패역한 백성들 즉 하나님을 배반하는자들게 보내시므로 진리 말씀을 증거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키질을 하면서 알곡을 모으시기 때문에 말씀이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는 내용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패역(悖逆= 도리에 어긋나고 순리에 역행하는것 =잘못된 신앙을 하고 있는것) 한 백성이라고 하여서 하나님을 믿지않은 백성으로알면 안됩니다 잘못된 말씀안에서 신앙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말씀은 하나인데 무엇이 다른신앙을 한다는 말인가 ? 그래서 입이 달도록 아직까지 말씀드린것이 성경의 겉말씀과 비유의말씀을 깨닫는것이 다른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의역사(歷史)적인 사실로 설교하면서 세상에속한것으로 믿은자들을 하나님은 패역한 백성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아주 심각한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믿은사람들은 이러한문제에 대하여 무감각하며 개의치않고 어그러진길을 그냥 그대로 가고 있는것입니다   입술로만 회개 한다고 어리석은 말을 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내가(하나님) 너를 이스라엘 자손 곧 패역한 백성(비진리에서 믿은자들) 나를 배반하는 자에게 보낸다는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에게 연결이 되게 하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많은 무리들을 모아놓고 연설하던때를 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그들은 모세 선지자의 말씀을 듣고도 광야에서 다 죽은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택한백성들에게 은밀하게 찿아가신다는 사실입니다 진리말씀과 접하는자가 곧 하나님을 배반하던자가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는것 즉 회개하는것이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신앙으로 돌아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3)그들과 그 열조가 내게 범죄하여 오늘날 까지 이르렀나니 이 자손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강팍한 자니라

 

여러분 얼굴이 뻔뻔하다는 말씀이 무슨 말입니까 ?

하나님에게 무슨 범죄를 저질러서 뻔뻔하다는 말인가? 우상을 섬기는 범죄를 저지른것입니다 

열조부터 오늘날까지 우상의 신을 섬기므로우상의 제물을 받아먹는 목자와 제물을 받치는 신자가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 일을 하면서도 하나님을 믿은다는것을 두고 얼굴이 뻔뻔하다고 표현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뻔뻔한 사람이 어떠한 사람인가 짝의 말씀을 통하여 보겠습니다 

겔 3 : 7 →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은 이마가 굳고 마음이 강팍하여 네 말을 듣고자 아니하리니 이는 내 말을 듣고자 아니 함이라 

 

말씀증거하는자의 말씀을 듣지않은것이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은것이라고 말씀하시고 뻔뻔하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말씀증거하는자의 말씀을 잘들어보고  스스로 판단하여 결정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누군가의 말에 횝쓸려 끌려가는자가 아니고 스스로의 마음속에서 은밀한 가운데 결정을 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강퍅(剛愎)하다는 말씀은 마음이 움직이지 않고 굳은 그대로 있다는 말씀입니다 겉말씀엣 그대로 굳어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변화를 싫어하는것입니다  세상에 육신의 생명그대로 있겠다고하는것인데 세월이 흘러 감에 따라 육신은 늙어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것입니다   피조물의 생각대로 세상에 남아있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진리 말씀을 만났을때는 하루속히 회개하여서 변화되는 신앙으로 생명으로 가는 영생의 양식을 먹고 구원에 이르러야 할것입니다 

 

몇일전 어떠한 분을 만나서 성경 이야기를 하게 되었은데 그분은 교회는 다니지 않은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주기도문에서 대개 (大槪)라는 뜻이 무엇이냐고 묻길래  제가 가지고 있는 성경책에는 대개라는 말씀이 없습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그자리서 성경책을 꺼내서 보여주시는것입니다 

 

그분의 성경책 기도문에는 대개(大槪)라는 말씀이 들어 있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 입니다  저보고 한자(漢字) 릏  몇자나 알고 있느냐고 하여서 3천5백자 정도 알고 있는데 중학교 다닐때 배운것이라고 하니까 3천 5백자 정도 알고 무슨 한자를 안다고 말을 하느냐고 하여서 선생님은 몇자정도 알고 계십니까 하니까 최소 1 만자 정도 알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가서 제가 대개(大槪) 라고 하는 말은 XX어로 그러한즉 이라고  하여서 앞에 말을 다시 받아서 하는 말이라고 하니까 웃으시며 대개(大槪) 라는 한자의 뜻은 창조자, 통치자의 말씀을 뜻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분의 말씀이 맞고 안맞고를 떠나서 저는 제가 알고있는 한자(漢字)의 깊이로는 알수 없으므로 그분이 설명하시는것을 들어 보니까 굉장히 깊이가 있었습니다  저는 처음 접하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제가 알고 있는 한자(漢字) 로 한자성경을 보는데는 그리 불편함이 없어하였는데  이 분의 말씀을 듣고 나니까 성경말씀도 어느분이 진리 말씀안에서 더 많은 말씀을깨닫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오직 하나님만이 알고 계실것이라는 것을 실감한 경험이었습니다

 

저도 세상돌아가는것을 묵상하는 경우가 있는데 특히 한국사람들은 영어를 배운다고 난리들입니다 저의 손자도 초등학생인데 입학하기 전부터 영어를 배우러 다닙니다  유럽이나 미국이라는 나라는 하드웨어가 강한데 반하여 아시아권인 한국과 중국은 소프트웨어가 강한나라가 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하여 봅니다  근거로는  알파벳의 글자보다는 한자(漢字)를 사용하는 나라의 글자가 뜻글자 이기 때문에 글자에 오묘함이 있습니다  IT 산업같은것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글자를 놓고 볼때 제 생각은 그렇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한글은 어떠한가 ?

여자와 남자가 합하여 한몸을 이루는 글자입니다  힘이 아주 강한 글자입니다 또한 말로 표현함에 있어서도 한글을 따라올수 있는 다른나라의 글자는 없습니다  다른 나라는 다 여자로 이루어져 있는 글자들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나라들은 힘이 없는것입니다  잠시 얼마간 세월에 강한자의 허세는 부릴수 있으나 스스로 무너지게 되는것입니다  의미 신장(伸張)한 말씀을 드리는데 지금은 헛소리로 들릴수 있으나 우리 후손대에가서  언젠가는 서양의 영어권은 사라지고 동방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말과  한글의 글자를 전세계인들이 사용하게 될것입니다 

 

지금은 강자로 있는 미국 중국 러시아 기타 등등..의 나라들은 얼마못가서 쇠태(衰態)하여지고 세마포의 흰옷을 입고 있는 백성이 대한민국에서 먼저 나오기 때문에 온세상나라는 결국은 대한민국이 다스리게 될것인데 이는 사람이 왕노릇하는 정치가 아니라 하나님이 다스리는  신정(神政) 정치의 세상이 될것입니다

 

허황된 생각을 하는것일까요 ? 그렇지않습니다  언젠가는 모르지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벨론이나 페르시아가 그당시에는  망할것으로 누가 감히 생각이나 하였겠습니까 ?  그러나 다 멸망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의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임할때 비유의 말씀이 세상적으로는 어떻게 변화가 될것인가 라는 말씀을 잘 살펴볼수 있는 령안이 열려야 하는것입니다 

 

사람이 왕노릇하며 나라를 다스릴때(사울왕, 다윗왕,솔로몬왕,남유다왕들, 북이스라엘왕들 그리고 오늘날의 세계의 왕들(대통령,총리) 에 관하여  진리안에 있는자들은 세상 왕들의 정치에 실망할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다시 신정(神政)정치을 앞두고 흘러가는 한 과정에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알아야 하는것은 나자신과 지구전체가 얼마나 아름다운 에덴동산임을 깨달아 알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령의 존재함이 어떻게 존재하는지 궁금하시지 않습니까  이러한 엄청난 지혜가 비유의 성경말씀안에 감취어져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냥 손에 들고 다니는 성경책으로 알지 않기를 바랍니다 온우주 만물이 다 들어 있으며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간섭하시며 관계하고 계신 생명의 영생에관한 책인것입니다  관념적으로 알고 있는 생명책이기 때문에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실제로 나자신에게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임하여서 역사(役事)하여 신령한 몸으로 변화하는 말씀이 담긴 책인것입니다   

 

 잠깐 세상에 관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만 우리가 교회를 다니고 신학대를 나와서 조금 무엇인가 안다고 하는것을 가지고 구원이니 천국이니 하면서 목사의 자격이 있다 없다 신자의 자격이 있다 없다 하는것은 정말 부끄러운일이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택한자는 세상의 학문과는 상관이 없는것임을 잊고서 자꾸 세상것에 무게를 두고 있으면 하나님의 지혜는 접하기가 힘들어 지고 성경말씀은 나자신에게 무용지물이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자(使者)가  되기 위하여는  하늘에있는것을 구(求)하고 하나님께서 은혜로 값없이 주시는 지혜의 오묘함을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길을 찿아가는것이며 이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이 되는것입니다 제가 블로그에 올리는 증거의 말씀은 참조 하시면서 본인이 무엇인가 하나님과 싸워서 (많은 말씀을 깨달아서)  충만한 지혜로 하늘의 천국에 입성(入城)하는 영광을 차지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살아가면서 진리말씀을 접하게 될때에 이를 영접하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사방을 두리번거릴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목회자를 바라볼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은 목자는 수만명이 나의 곁에 있다한들 저들은 나자신에게 더하여 줄것이 없는 아무 소용이 없는 자들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과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을 경외하는자가 되고 이분들이 나의 대제사장이 되므로 나자신을 영생으로 인도하는분이심을 알고 나의 친구로 사귀어야 할것입니다  세상가정에서도 가족중 아버지와 아들은 친구사이가 되는것입니다  그만큼 가깝게 지내므로 가정사를 아버지와 아들이 의논하는 경우가 많고 또한 모든 상속은 자녀들에게 가는것입니다  하늘나라도 하늘나라에 속한자녀가 상속자가 되는것입니다  

 

 

4)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 듣든지 아니듣든지 그들가운데 선지자 있는줄을 알지니라 

 

여러분 하나님은 진리안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자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닫지못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 백성들에게 나를 보내실때가 올것입니다  그러므로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나의 곳간에 영생의 양식이 풍부하여야 나누어 줄수있는것입니다 

 

나의 곳간이 비어있으면 영생의 양식을 어디서 갑자기 구할수가 있겠습니까 가르침을 어느정도 배우고나면 본인 스스로 령의 양식은 준비하여 예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입술만을 바라보는 신앙을 하면 나의 곳간은 텅텅비어 있는 경우가 허다 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입에서 쏟아져 나갈때에 깨닫지못한 패역한 사람들이 진리 말씀을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가운대 선지자가 있은줄을 알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지혜있는자는 말씀에 귀를 귀울일것이요 그렇지 않은자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낼것입니다 구원의 기회가 나에게서 떠나가는것입니다 

 

겔 33 : 33 → 그 말이 응(應)하리니 응할때에는 그들이 한 선지자가 자기 가운데 있었던 줄을 알리라

요 6 : 36 → 살리는 것은 령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예수) 너희에게 이른말이 령이요 생명이니라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하는 믿음을 하여야 합니다  예수님이 없는 신앙은 헛것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없는 비 진리 말씀은 제 아무리 들어도 아니듣지 못한것입니다  시간, 돈 다 빼앗기고 사망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 말씀이 선포되는 선지가가 외칠때에 빨리 나가서 그를 영접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5) 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처하며 전갈가운데 거할지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고 그 말을 두려워말지어다 

하나님은 말씀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자를 이렇게 사랑하십니다  가시와 찔레는  땅에서 나는것들입니다 알곡이 자라는데 방해나 하는것들입니다 가시나 찔레나 전갈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깨닫지못한자들이 말씀깨달은자를 비방하고 찌르고 쏘고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진리 말씀을 증거하여 전파하는자를 괴롭게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시골집에가면 됫동산에 가시가 많은 찔레꽃이 만발하는데 보면 아주 꽃이예쁨니다 

흰색도 있고 분홍색도 있습니다 벌과나비가 바쁘게 날라 다닙니다 

 

보십시요 회당에 다니시는분들 겉으로 보면 경건하여 보이고 얼마나 옷차림도 단정하고 예뻐보입니까  그러나 대접의 겉은 깨끗하나 마음에는 가시와 찔레와 전갈이 있어서 남을 해(害)하며 악하고 완악한것입니다  사람을 겉으로 보아서는 알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씀은 제말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겔 28 :24 이스라엘 족속에게는 그 사면(四面)에서 그들을 멸시하는자 중에 찌르는 가시와 아프게하는 가시가 다시는 없으리니 그들이 나를 주(主)여호와 인줄 알리라 

삼하 23 : 6 → 그러나 사악(邪惡)한자는 다 내어버리울 가시나무같으니 이는 손으로 잡을수 없음이로다 

 

온세상 사면(四面)에서 가시와 찔레와 전갈(毒벌레)이 퍼져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가운데 진리말씀을 가지고 신앙하는자도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들은 찌르고 쏘고 많은 무리들이 함께하다보니까 두려워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과 함께하지 않으므로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가시나무는 찔리게 됨으로 손으로 잡을수도 없는것입니다 전도하는 일이 힘들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오로지 하나님만이 이들의 마음을 알고 잡을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도 비로서 생명의 주인되시는 여호와를 알게 되어 가시와 찔레나무에서 감람나무로 접붙임이되어 변화를 받아서 여호와 하나님에게로 돌아오게 된다는것입니다  할렐루야 !

 

 

그럼에도 끝까지 가시와 찔레와 전갈로 남아서 사악한 신앙을 고집하는자들이 있는것입니다 

 

미가 7 : 4 → 그들의 가장 선(善)한자라도 가시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 하도다 그들의 파숫꾼(거짓목자)들의 날 곧 그들의 형벌의날이 임하였으니 이제는 그들이 요란하리로다 

 

비진리안에서 신앙하고 있는것을 알지못하였다가 형벌의 날을 맞게 되니까 우왕좌왕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말이니까 실감이 나지 않아서 그렇지 이러한 일을 하나님에게 당하게 된다는것은 정말 영원한 비극중에 비극(悲劇 =슬프고 비참한 일) 이 아닐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믿음안에서 입술로 사랑타령하고 불우한이웃을 돕고 가난한자 와 불쌍한자를 보살피는 행위는 사람이 보기에는 가장 선(善)한자로 보이나 가시같고, 가장정직하다고 하는자들도 하나님의 보시기에는 찔레 울타리보다 더 하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으로부터 인(印)침을 받아 인정받은 자가 되는것입니다

 

새벽이 밝아오는 것을 깨닫지못하고 잠들어 있는 파숫꾼을 하나님은 형벌로 다스리시게 되므로 그러한 목자를 따르던 많은 신자들은 허둥지둥 요란하게 울부짓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깨닫지못한 인생목자를 제사장으로 두면 사망으로 가기 때문에 대제사장이신 영원히 계시는 예수님을 목자로 맞이하여 영접하시기를 바랍니다   

 

 

6)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지어다 그들은 심히 패역한자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告=알릴고 )할지니라

 

패역(悖逆= 도리에 어긋나고 순리에 역행하는것 =잘못된 비진리의 신앙을 하고 있는것) 을 말씀드렸습니다 

말씀을 증거하다보면 시비를 거는분들이 많습니다  말꼬투리를 잡고 말도 안되는 소리들을 많이들 합니다

그러면 말없이 그자리를 떠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두고 옳고 그름을 따지며 시비하는 자체가 잘못된것입니다 앞절에서가시와 찔레 전갈을 살펴보았지만 제 경험으로는 이들은 말씀을 듣고 변화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목자들중에는 사례비 얼마를 더 준다고 하면 시무한던 교회를 버리고 다른곳으로 가시는 목자도 보았습니다   패역한 족속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느분은 그러한 패역한 목자를 따라가는분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아뭏든 이러한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진리말씀을 듣든지 아니듣든지 너는 너의 사명을 잊지말고 말씀을 선포하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순종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듣든지 아니듣든지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명령인것입니다  비유의말씀을 많이 깨닫고 적게 깨닫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겨자씨만한 말씀을 깨달아 알아도 말씀을 전파하여야 합니다   어느땅에 진리의 씨앗이 떨어져서 열매를 맺게될지 우리는 알수 없기때문입니다 블로그를 통하던 카페를 통하던 유튜버의 동영상으로 하던 본인들의 지혜대로 하시면 될것입니다  인터넷 매체도 알고보면 진리말씀을 전파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다 준비하여 놓으신것입니다

 

무슨 방법이 되었건 깨닫지못한자들이 듣든지 아니듣든지 꾸준히 각자 진리말씀을 전파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씨를 뿌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단을 거둘때가 올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큰 상급을 받게 될것입니다 

 

믿은분들중에는 생명의 말씀에 목말라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마 10 : 42 또 누구든지 제자(弟子)의 이름으로 이 소자(小子) 중 하나에게 냉수(冷水)한그릇이라도 주는자는 내가(예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사람이 결단코 (賞=영생)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목마를때 물한그릇은 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것입니다 홀로 차분하게 진리말씀의 씨를 뿌리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회당에서 자기를 자랑하는 비진리의 말씀을 외쳐대는자들의 본(本)을 받아서는 안될것입니다  

 

말씀을 증거하다가 생각이 나는데 다음은 리브가의 별미(別味)에 대하여 한번 증거하여 볼까 합니다

등장하는분이 이삭, 리브가, 에서, 야곱이 될것입니다 어째서 별미를 만드는 일에 있어서 에서는 이삭인 아버지의 축복을 야곱인 동생에게 빼앗기게 되었는가 ?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여 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먼저 깨달아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창세기 27장에서 본문말씀을 정하여서 해석하여 보시기바랍니다  말씀이 맞고 틀리고의 성질이 아닙니다 

짝의 말씀을 찿아가면서 상고(詳考)하면 깨달아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깨닫는 분들마다 깨달음이 다를수 있는것입니다 믿음의 깨달음의 분량이 곧 여호와의 분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차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서 자신을 연단하여 정금같이 나오므로 스스로 있는자가 되어가는것입니다 세월이 가면 선생이 되어야 함은 마땅한것입니다 언제까지 초등학문 몽학선생 율법아래 있을수는 없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의 형편을 잘아시는 하나님 그리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함께 동행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말씀을 읽고 한마디라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가깝게 다가가는 믿음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25 번째 시간으로 [ 낙헌제(樂獻祭) 를 받으시고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시편 119 : 105-111 → (主)의 말씀은 내 발의 등(燈)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의 의로운 규례(規例)를 지키기로 맹서(盟誓)하고 굳게 정(定)하였나이다 나의 고난(苦難)이 막심(莫甚)하오니 여호와여 구(求)하오니 나를 소성(蘇醒)케 하소서  여호와여 구(求)하오니 내 입의 낙헌제(樂獻祭)를 받으시고 주(主)의 규례(規例)로 나를 가르치소서 나의 생명이 항상 위경(危境)에 있사오나 주(主)의 법(法)은 잊지 아니하나이다 악인(惡人)이 나를 해(害)하려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나는 주(主)의 법도(法度)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주(主)의 증거(證據)로 내가 영원(永遠)히 기업(基業)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오늘은 믿은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무엇을 드려야 하는가 ? 에 대하여 알아볼까 합니다 

주님께 드린다 말하면서  물질적인것을 드리면서도 입술로는 내 마음을 드리는것이라고 표현들을 하여서 말씀하시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말씀은 아주 지당한 말씀인것처럼 들리나 사실을 말하면 두 마음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물질적인 재물로 제사를 드리고 우상을 섬기면서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으로 계신다는 것을 잊고 신앙하는자들은 진실을 말하기 보다는 거짓을 말하므로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을 피할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낙헌제(樂獻祭) 라는 말은 글자그대로 믿은자가 즐겁게 드리는 제사이며 하나님 또한 즐겁게 받으시는 제사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나 믿은자 양쪽이 다 즐겁게 드리고 받은 이 낙헌제의 본질이 무엇이냐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령이므로 믿은자들도 령으로 드려야 함은 당연한것입니다 

 

그렇다면 믿은자들의 낙헌제는 무엇인가 ?

나자신이 어두움의 사망에서 길을 찿지못하고 헤메일때 어느순간 하나님의 생명이 빛의 말씀을 통하여 나자신에게 비추어주시므로 어두움인 사망이 나자신에게서 떠나가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길이 나타나므로 믿은자도 즐거운것이고 나의 거듭난생명을 받으시는 하나님도 즐거운 제사를 낙헌제(樂獻祭)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나의믿음에 육적이거나 세상에속한 물질이 섞이지 아니하게 되는것입니다  오직 죽은령에서 산령으로 거듭나는 령이되어 하나님의 령과  하나가 되는것입니다   피조물인 이러한 생명이 나타남은 오직 만물중에 사람에게만 정(定)하여 주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가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이 령으로 거듭나는것이 곧  하나님앞에 낙헌제(樂獻祭) 가 되는것입니다

이는 곧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육신의생각에서 령의 생각으로 변화를 받은것이 되는것입니다  

 

시편119 : 55-57 → 여호와여 내가 (깨달은 말씀이 귀한때)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법을 지켰나이다  소유(所有)은 이것이니  곧(主)의 법도(法度=말씀)를 지킨것이니이다 여호와는 나의 분깃(영원한 생명)이시니 나는 주(主)의 말씀을 지키리라 하였나이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겠다는 말씀입니다)

 

말씀처럼 나의 소유가 되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인것입니다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안에 들어가는 생명으로 거듭나는것이 나의 소유(所有) 가 되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것이나 육신을 위하여 존재하는 모든것들은 육신의 죽음과 함께 다 소멸(消滅)이 되는것입니다 

 

수백번 말씀드린것이지만 사람들이 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려고 하지 않은것인가 ?

뱀의 꾀임에 다 넘어가서 그러는것입니다 (창3 :1 )그리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거짓목자의 설교말씀)를 따먹기 때문인것입니다  분명히 비유의 말씀을깨닫게하는 생명나무가 동산중앙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도 여전히 생명나무의 과실은 외면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뱀인 마귀들의 힘이라는것이 엄청남을 또한 알아야하는것입니다 (요 8 :44) 

왜 엄청나다고 말하는가 ?

하나님이 창조하여주신 생명을 마귀들의 말장난으로 사람을 꾀어서 사망의 길로 끌고가기 때문에 마귀들의 힘도 엄청나다는것입니다  생명나무의 실과는 왜 따먹기를 싫어하는것인가 ? 손을 들지 않습니다 (창 3 :22)

손= 권능(權能)  나자신의 믿음에 하나님의 권능의 나타남이 없기 때문에 마귀의 힘에 끌려다니는것입니다

 

참으로 사람의 생각으로는 알수 없는 오묘함이 하나님의 말씀안에 천지창조를 비롯하여 만물의 모든 비밀들이 다 감취어져 있는것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천지보다 먼저있던것이 있었습니다 

물입니다 물=말씀(엡 5 :26)  말씀 =하나님 (요 1 : 1) 하나님,물,말씀은 하나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에 운행(運行)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창 1 :2)

 

이왕말이 나왔으니 잠깐보고 가겠습니다   성경말씀은 현재형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첫째날 :   을 창조하시고 빛가운데서 어두움을 나누셨다고 말씀하신것은  말씀을 깨달은자(빛) 깨닫지못한자(어두움)를 나누셨다는말씀입니다 세상말로 빛을 그리고 어두움을 이라고 말씀하셨던것입니다 이러한 빛을 낮이라는 말씀으로 불렀고  밤을 어두움이라는 말씀으로 표현하시므로 우리 육신의 눈으로 보이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중에는 빛인 낮에 해당하는자들이 있고 또한 어두움인 밤에 해당하는자들이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현재형으로 끌어당기니까 성경은 역사(歷史)적인 사건임과 동시에 나자신의 영생하는 생명이 존재할때 다가오는 현재형이 되는것입니다 이를 비유의 말씀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모략이라는것은 감히 사람이 인문학이나 자연과학을 많이 공부하고 연구한다고 하여서 얻어지는것이 아니며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으로는 결코 도저히 알수 없는 일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둘째날 :  (말씀)가운데 궁창(穹蒼)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하시고 궁창아래의 물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육신에 머물러있음 =사망) 과  궁창위의 물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은자 = 령안에 머물로 있음 = 영생) 로 나뉘게하심

 

물가운데 궁창(穹蒼)이있다고 말씀하셨은데 세상적인 육적인 생각으로는 맞지 않은 말씀이지요  궁창은 하늘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창1 : 8 ) 우리가 아는 하늘은 공중을 말씀하는것 아닙니까   그런데 물가운데 어떻게 궁창이라는것이 존재할수 있습니까  말씀이 모순이 된다는것 정도는 말씀을 천천히 상고(詳考)하면서 읽으면 금방 알아낼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모순이 되게 기록이 되어 있을까요 ?  결코 그렇수 없습니다 하늘이 무엇이라고 하였습니까 성경말씀 여러곳에 나옵니다  구하고 찿아보아야 한다는 말씀이 이해가 가실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 구하고 찿은 믿음을 하지 않으면 니의 믿음은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에 불과한 존재가 되는것입니다  또다시 광야생활의 믿음으로 되돌아가게 되는것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발자취를 그대로 반복하는 신앙을 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깨닫지 못하면 조상들의 믿음을 그대로 다시 반복하는 실수를 범하므로 영생이라는 생명은 나자신에게는 존재할수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광야생활의 체험을 저는 요르단에서 하여보았습니다  광활한 벌판에 모래언덕 그리고 강한 바람이 불어서 입을 가려도 입안으로 가는 모래가 씹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낮은 더웁고 밤은 매우 춥습니다  믿은분들중에는 광야 체험을 하신 분들이 많이 계실것입니다  우리조상들이 그렇게 험한곳에서 40년 신앙을 하였지만 불순종하는자가 되어서 1세대는 광야에서 다 죽고 2세대가 가나안땅을 밞게 되는것입니다

 

이 모든일들은 비유의 말씀인것입니다   이를 모르고  성경의 겉말씀 그대로 읽으면서 천국을 가고, 영생을 하고 라는 말은 다 공염불로 끝나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에덴동산은 어디를 말씀하는것입니까  이세상어딘가에 예쁘게 차려진 꽃들이 만발한 어떠한 한 지역(地域)의 땅을 말하는것인가요 

 

에덴동산이 곧 성경말씀이라면 믿겠습니까 ?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하지 않으므로 읽고 지나가면서도 알지못하고 그냥 지나가므로 생명나무를 발견하지 못하고  정처없이 걸어가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천국은 나자신과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과  동행하며 가는곳이라는것을 잊지않아야 합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신앙을 하지 못하므로 부끄러움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목사님 그리고 많은 무리의 교주가  최고라고  어리석게 말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제는 그만그들에게서 떠나셔야 합니다 마지막때는 사람으로 난자의 제사장을 좇은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의 영원하신 대제사장은 령으로 계시며 비유의 말씀속에계시는 예수님이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말씀인 성경책을 소설책읽듯이 읽으면 그냥스쳐지나가는 바람에 불과하게 됩니다  나자신의 령혼에 양식이 되는것이 없으므로 죽은 령은 그대로 남아있게 되어 산령이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시지 않은 신앙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셋째날부터 일곱째날까지 여러분들도 다시 한번  쭉 읽음과 동시에 해석을 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알곡은 껍질을 몇번이고 벗겨야 나옵니다  첫번째 깨달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다시 읽으면 또 깨달음이 새롭게 나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도달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게 되면 항상제자리 걸음이 됩니다  예수님이 함께 동행하는 신앙이 되지못하므로  세상의 근심과 여러 고민으로 세상을 살아가는것이 고달프게 느껴지게 되는것입니다 모든일이 귀잖아지고 생명이 살아있음에 감사할수있은 마음은 어디론가 다 떠나가버리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데 어찌하여 좌절과 절망이라는 마음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가 ?  곰곰히 생각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돈이 없어서가 답(答)이 되지 못합니다  어느 돈많은 분은 병으로 고통가운데 지내시다가 세상 떠나는것을 보았습니다  인생의 생사화복(生死禍福)은 하나님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하나님에게 구하고 찿은 믿음으로 나날을 기쁨으로 보내는 삶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므로 세상에서 가진것이 없어도 영생과 천국의 소망으로 항상기쁜 마음으로 살아가게 되는것입니다 비로서 낙헌제를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드리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 열납하는믿음이 된것입니다 가인과 아벨이 각각 하나님께 어떠한 제사를 올려드렸는가를  다시한번 생각하시면서 가인의 길로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의 목자들과 함께하는자들은 성경말씀에 십일조나 헌금이라는 말씀들이 나오고 또 십일조를 내는 경우가 구약의 성경말씀에도 나오니까 긴가 민가 하면서 잘알지못하는 가운데 목자(牧者)라는 분들은 십일조를 내야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 예(禮)라고 하니까 육적인 눈에 보이는 세상에 속한 물질적인것으로 드리면서 이는 나의 마음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 모습을 보여드리는것을 십일조로 나타내 보이는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령(요 4 :24 ) 예수님은 령 (고후 3 :17 ) 사람도 령 ( 요 10 :35 ) 

사람의 형상 곧 령의 형상을  육신의 눈으로 보여준다는 사실을 생각하여 보신 일이 있으신지요

령은 사람인 육신의 형상을 입을 수도 있고 벗을 수도 있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없이 제글을 읽으시면 저는 이단(異端)이라고 말씀을 하시게 되는것입니다  

 

이단(異端) 이라는 말씀의 뜻이 무엇입니까  한자(漢字)그대로 보면 끝이 다르다는 말입니다  성경말씀에서 인생에게 끝이라고 말하는것은 육신이 죽은뒤에 하나님의 심판대에 설때에 끝이 다르게 둘로 나누어지는것을 이단이라고 말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즉 사망하는자와 영생하는자로 끝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왜 갑자기 본문 말씀에도 없는 이단이라는 말을 하는가 ?  오늘 어느분과 대화중 그분은 이단이라는 말이 상습범처럼 입에 항상붙어있음을 보면서 이 참에 말씀을 확실하게 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대화하신 그분은 주로 교회의 정통성이 있느냐 없느냐를 말씀을 하시며 신학대를 정식으로 졸업을 하였은가 아니면 군소신학을 6개월에서 1년짜리로 졸업을 하고 자기들끼리 목자안수받고 목회를 하는것은 이단에 속한다고 말씀하시며 또한 성령을 받았다고 신학공부조차 하지않고 신자로 있다가 갑자기 목회하는분은  이단에 속할수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이해를 할수 없는 말을 당연한것처럼 말씀하는것을 들었습니다

 

뉴스를 보다보면 물의을 일으키는 잘못된 목자나 또는 많은 무리를 이끌고 있는 교주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들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대부분 인증된 신학을 공부한 사람은 거의 없어보이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을 향하여 손가락질하며 이단이라는 말씀들은 많이 하면서도 죄송스럽게도 이단의 뜻도 모르고 이단이라는 말씀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단은 그러한 작은틀안의 범주에 속하여 있는 단어의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잘못믿은다는 것을 떠나 매우 광범위한 말씀으로 온세상의 인생들은 누구나가 격을수 있는 문제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단이라는 말을 함부로 하여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어떤 경우의 사람을 보고도 이단이라는 말은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것이지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막 9 :38-41 → 요한이 예수께 여짜오되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은 어떤자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 쫓은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禁)하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금(禁)하지 말라 내 이름을 의탁(依託)하여 능(能)한 일을 행하고 즉시(卽時)로 나를 비방(誹謗)할자가 없느니라 우리를 반대(反對)하지 않은자는우리를 위(爲)하는 자니라  누구든지 너희를 그리스도에게 속한자라 하여 물한그릇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가 결단코 상(賞=영생)을 잃지 않으리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을 보면 우리가 어떤자들을 향하여 이단이라고 하는 말은 자제하여야 할것입니다 

이단이라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에서 끊어진자를 이단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어떠한 교단 교파 교리를 가지고 정통성에서 벗어났다고 말하는자는 아주 성경말씀에 대하여 무지(無知)한자가 됨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나사렛이단이라고 하면서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공격을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알지못하는것을 아는것처럼 말을 하므로 예수님이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말씀하신것입니다

 

예수님이 종파나 교단 교파 교리를 가지고 복음을 전파하신분이 신가요 ? 아니지 않습니까  

인정할것은 인정할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영원한 영생하는 생명을 가지고 계신분입니다 이를 모르고 또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은것으로 알면 성경을 자세하게 상고하지 않은것입니다

예수님은 육신의 형상을 십자가에서 벗어버린것이지 령은 그대로 영생하는 령으로 살아계셨던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고전 1 :18 절의 말씀을 차분하게 어떠한 뜻을 담고 있는가를 상고하여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이 이단이라는 말을 믿은자들은 그 어떠한자(者)를 향하여 쓸수 있는 말이 될수 있는것인가 ?

결코 믿은자들이 사용할수없는 말입니다  왜야하면 판단하고 심판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기때문입니다

 

정죄를 지은자를 판단하시는 하나님만이 이단에 속한자를 판단할실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 글을 읽고 공감을 하신다면 앞으로는 어떤 사람에게도 이단이라는 말씀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말은  하나님은 즐겨기뻐하시지 않은것입니다  그 악하던 사람이 언제 어느시(時)에 회개하여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나타날지 인생은 알지 못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믿음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사실 세상에속한 학력이라는것도 다 필요없는것입니다 

우리인생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신앙하는자가 하나님이 기뻐 열납하시는 낙헌제를 드리게 되는것입니다  향방없이 허공을 향하여 주먹을 휘두르는자와 같은 신앙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잠 6 :23 / 느 10 :29 / 시 119 : 7 / 시 119 :25,50 / 시119 : 88 / 시 71 :20 / 호 14 : 2 / 시 119 :12 / 삿 12 : 3 /

시 119 :83 / 시 91 : 3 / 시 119 :10 / 신 33 : 4 / 시 119 :14,162 /

 

1)(主)의 말씀은 내 발의 등(燈)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主)의 의로운 규례(規例)를 지키기로 맹서(盟誓)하고 굳게 정(定)하였나이다 나의 고난(苦難)이 막심(莫心)하오니 여호와여 구(求)하오니 나를 소성(蘇醒)케 하소서

 

(主)의 말씀은 내 발의 등(燈)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主)라는 말씀은 생명의 주인이라는 말씀입니다  세상에서 생명만큼 중요한것은 없습니다 이는 피조물인 사람의 머리에서는 어떠한 경우라도 생명을 만들어 낼수 있는 방법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생명이 존재하게 할수있는 일은 하나님의 권세이자 능력안에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범위를 넘보는것은 용서치 않습니다   하나님의 존재을 알지못하는자들이 생명의 탄생을 피조물이 감히 창조주에게 도전하는 일이되므로 하나님은 허락지 않은것입니다

 

인생인 사람은 영생하는 일이나 천국을 가는길은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으로는 알수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만이 갈수있는 길(道)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세상의 지식과학문을 육적인 일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음을 아셔야하며 또한 초등학문이라고 말씀하시고 몽학(蒙學=어린아이들의 배움) 선생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잠언 6 : 23-24 →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이것이 너를 지켜서 (惡) 계집에게 ,이방(異邦)계집의 혀로 호리는 말에 빠지지않게 하리라 

 

주(主)의 말씀은 내 발의 등(燈)이요 내 길에 빛이되시게 하신것은 잠언의 말씀처럼 악한 계집이나 이방의 계집들의 혀로 하나님의 백성을 호리는 말에 빠지지 않게 하시기위함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비유로 기록하신것은 이러한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들곧 (惡) 계집에게 ,이방(異邦)계집이 되어 그들이  혀로 호리는 말에 믿은자들을 빠지게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사망가운데로 인도하기 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악한계집이나 이방계집혀로 호리는 말(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전도하는일) 로 육적인 이익을 취하는자들에게는 영생의 말씀이나 천국은 허락을 하시지 않는것입니다  제가 돈에 대하여 말을 많이 하니까 어느분은 십일조를 내건 헌금을 하건 그런것이 무슨 큰일이 되느냐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경홀(輕忽)히 여기는자들이 그렇게 말을 하는것입니다 

 

내는 돈이 아까워서 말씀드리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法=빛 =말씀) 이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일을 하면 우상숭배자가 됨은 물론이고 또한 정죄가 되어 불순종하는자로 나타나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날수 없게 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도달할수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돈이라는것은 육에속하고 세상에 속한것이며 우상을 섬기는 일의 선봉자 노릇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악한것을 하나님에게 드린다는것은 하나님법인 말씀에 불순종하는 일이되고 또한 영생의 길이 아닌 사망으로 가는 길이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의 말씀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천국을 가게 되므로 캄캄한 흑암의 깊은 밤중에 길을 인도하여 주시는분이 있으니 그가 곧 하나님과 예수님이시며 성경말씀을 통하여 영생과 천국으로  인도하는것을 (燈)과 이라고 비유로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나자신의 믿음이 하나님을 경외하는자가 되므로 이에 의(義)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治療 = 사망을 없이하심 )하는 광선(光線)을 발(發)하게 되어 육신에 갇혀있던 나의 죽은 령에 비추어지므로 캄캄한 흑암에서 빛인 생명으로 산령이 되어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진리의 말씀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죽은 령이 산령으로 살아나서 부활하는것은 세상의 돈이나 재물이 아니라는 진리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므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主)의 의로운 규례(規例)를 지키기로 맹서(盟誓)하고 굳게 정(定)하였나이다. 

  

의(義)라는것은 어떻게 나타나는것인가 ? 우선 의(義)라는 말씀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구약의 말씀에 특히 의롭다는 자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의(義)을 이루기 위하여는  사람의 형상을 가지고 있던 예수의 생각에서 예수님이 말씀이므로 (요 5 :39 )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육신을 벗어버리고 죽었던 령이 부활하는 령으로 나타나는것을 의(義)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어떠한 행위적인 믿음으로는 의(義)로운자가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주님을 믿고 있는데 그러면 육신이 죽으란 말이냐 ?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육신의 생명을 버리신것은 우리가 육신을 가지고 있어도 의(義)로운 자가 될수 있는것은 예수님이 우리가 당하여야 할 죽음을 대신 하여 죽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믿은자들의 대속물(代贖物)의 역할을 대신하여 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가진자가 되면 육신은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게 되어 영생하는 몸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모든 말씀이 쉬운것같아도 그 뜻을 알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요 11 : 25-2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은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살아서 나를 믿은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그러므로 위에 말씀이 믿은자들에게 응(應)하게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가진자가 되면 육신은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게 되어 영생하는 몸이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설사 육신의 생명이 다하여 죽은다고 하여도 죽었던 령은 부활하여서 살아있으므로 언제든지 육신의 형상으로 나타날수 있는것입니다  말씀이 조금 어려운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모든 말씀이 쉬운것같아도 그 뜻을 알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이제 위의 예수님이 말씀하신 말씀도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요 15 :13-15 →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데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하였음이라 

 

위말씀은 전장에서 불의(不義)한 친구를 사귀라는 예수님 말씀에서 친구에 대하여는 다 설명드린 말씀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은혜를 헤아릴줄 아는 믿음안에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들의 제사장은 예수이며 예수님이 우리들의 친구가 되는 사실을 깨달아서 예수님을 믿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믿은자들은 사람인 인생을 목자(牧者)로 믿고 천국과 영생을 하려고 어리석음안에서 믿고 있으므로 이러한 믿음은 다 헛것이 되는것입니다  

 

시편 119 :7-8 → (主)의로운 판단을 배울때 에는 정직한 마음으로 주(主)게 감사 하리이다  내가 주(主) 율례(律例= 믿은자들이 지켜야할 하나님의 법) 을 지키오리니 나를 아주 버리지 마옵소서

세상에 있는 회당(會堂)은 다 거짓말로 믿은자들을 사망의 골짜기 힌놈의 골짜기로 인도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은자들도 껍데기,쭉정이의 성경의 겉말씀을  령으로 계신 예수님으로 알고 믿은다고 믿고 있는것입니다   그들은 주님의  의로운 판단을 배우지 않고 세상의 풍습을 가르침받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원래 하나님의 본체이시므로 죄가 없으신분입니다 (빌 2 :6 )  그런데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이 죄가운데 있으므로 이들을 구원하시고자 사람의 형상을 입으시고 세상에 오셨던것입니다 

사람이 육신의 생명은 죽일수 있어도 령은 죽일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전장에서 말씀드렸지만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신것이 아니라 육신을 벗어버렸던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그림자를 보고 믿은자들이 깨달아서 의로운 자로 나타나는 믿음을 할수 있도록하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16 : 10 → (義)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보십시요 우리가 육적인 사람의 형상인 예수님이 세상에 살아계실때 없었다고 하여도 이는 더 우리에게 영광을 주시기 위함이라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전장에서 이미 설명이 된 말씀입니다 

 

육의 형상을 가지고 계시던 예수를 보고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유대인 제사장 사두개인 등등....은 다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육적인 예수님을 보지 않고도 령적으로 예수님을 만나대화하는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거듭나는 믿음안에 있는자가 복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예수를 다시 보지 못하는것이 믿은자들에게는 의(義)로운 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노아나 욥이나  기타 모든 선지자들이 다 의(義)롭다 함을 얻은자들로 천국에 입성하는 자들이 되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자의 믿음은 (主)의 의로운 규례(規例)를 지키기로 맹서(盟誓)하고 굳게 정(定)하였나이다 라는 말씀을 고백할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나의 고난(苦難)이 막심(莫甚)하오니 여호와여 구(求)하오니 나를 소성(蘇醒)케 하소서 

 

 여러분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고난이라는것은 육적인 일을 말씀함과 동시에 령적인 비유말씀임을 알아야 합니다  창세부터 감추어진 창조주의 가르침을 깨달아 아는것이 쉽지않고 막심(莫心=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자 하는데는 아주 고생하는 일이 심하다는것 ) 하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 깨닫은 지혜를 구(求)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읽고 짝의 말씀을 찿아 읽어서 대비하여보고 하는 구(求)함의 고생이 따라야 하는것입니다 육적인 행위적인것만이 믿음으로 보이는것같지만 이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 아니라 거짓,삯꾼,몰각한목자들의 탐욕을 채워주는 사람의일을 하는것에 불과한것이며 그러므로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이고 죄가 그대로 남아있어 죄인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육신적인 행위적인 신앙보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 더 힘이 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람의 일은 여러 많은 무리들과 함께 하는것이지만 하나님의 일은 나자신과 예수님 단 둘이 령끼리 만나서 대화하며 영생의 길을 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어느분이 댓글에 제글을 읽으며 교회를 떠났는데 왜 이렇게 말씀을  늦게 올려주느냐고 걱정하시는 말씀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분에게 이러한 열정이 있는것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너무 걱정할것없습니다 이미 겨자씨만한 아주 작은 단어 몇마디 정도만 깨달아도 사망가운데서 떠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싹이 마음밭에서 자라서 진리의 말씀을 믿은자들의 죽은 령은 부활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다만 얼마나 인내를 가지고 포도나무로 비유하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에게서 떠나지 않고 나자신이 가지이므로 본가지인 포도나무에 메달려 있느냐가 문제가 될것입니다  포도나무에 붙어있어야 접붙임을 할수 있고 열매를 맺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모든일들은 나자신이 마음에 결정하는것 같아도 다 하나님의 권세 안에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잠언16: 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자는 여호와니라 

 

 목자라는 분들이나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가 타인(他人)에 의지하여 의(衣)식(食) 주(住)을 해결한다는것은 주님이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그리고 육신의 먹고사는것도 나자신이 일을 하여서 벌어서 먹고 사는것이 정도(正道) 인것입니다 또한 육적으로도 병(病)이 들지 않은 멀쩡한 사람이 일을 안하고 성경말씀만 보고 있다고 하여서 깨달음과 영생의 양식이 한번에 쏟아져 나오는것은 아닙니다

 

창 3 : 16 →여자(女子= 오늘날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믿은자들) 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 (孕胎=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일) 하는 고통(苦痛)을 크게 더하리니 (깨닫은 일이 쉽지않다는 말씀임)  네가 수고(受苦=깨닫은 일에 고통이 따르고) 하고  자식 (子息=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나자신 = 령이 죽은자가 아니고 산령으로 나자신이 거듭나는것을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을 낳을것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 말씀으로 낳아질것이며) 너는 (믿은자들) 남편( 男便=예수님) 사모(思慕 =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 예수님을 남편으로 맞이하는 일 = 추상적으로 사모하는 어떠한 생각을 말씀하는것이 아님)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것이니라 ( 남편인 예수님과 함께하므로 순종하는 믿음의 소유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 하시고. 

 

진리 말씀인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낳아짐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성경한구절만 보아서는 잘 이해가 안갈수도 있겠으나 말씀을 깨닫다 보면 성경말씀 전체를 읽어가면서 머리속에서 말씀이 깨달아 짐을 알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말씀은 전장에서 이미 다 설명을 하여 드린것입니다

 

창세기 4장으로 들어가면 아담과 그의 아내 하와가 동침하여 낳은 자식이야기가  나옵니다 

아담과 그의 아내 하와가 가인과 아벨 이라는 아들을 낳게 되고  두 아들은 세월이지난후에 여호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게 됩니다 하나님은 가인이 땅의 소산으로 드린 제사는 열납(悅納)을 하지 않으시고 아벨이 양(羊)의 첫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린 제사는 열납하게 됩니다

 

이러한 말씀은 제글을 읽어보신분이라면 다 깨달아 해석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의 신앙에서 보면 가인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인생목자와 함께 믿은분들이고 아벨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믿은분들은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아들(믿은자들중)이 드린 제사를 열납하였습니까

가인(깨닫지못한자) 이 아닌 아벨(말씀을 깨달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자 ) 의 제사(예배)를 열납하셨던것입니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신것이 오늘날 믿은자들에게도 현재형으로 존재하는것입니다   이를 깨닫지 못하면 진리 말씀을 증거하는자를 향하여 이단이라고 말하며 힐난(詰難 = 말씀전함에 트집을 잡고 따지고 덤벼드는 행위) 하며 (율법)을 들어 치려고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진리말씀을 부정하는분들은 한알의 (예수) 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더 많은 열매를 맺은다는 사실을 모르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증거하는자를 향하여 네가 예수냐 ? 라고 막말을 하는것입니다

 

 

요 12 : 24 → 내가 (예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열매라는 말씀은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자가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령이 거듭나게 되어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과 함께하게 되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수 있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육신을 십자가에서 벗어버리므로( 죽으심으로) 예수님은 성경말씀을 온전히 다 이루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하며 천국에 가는길이 성경말씀안에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밀알하나를 비유로 자신을 말씀하시면서 오늘날 많은 믿은자들이 진리 말씀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많이 나타나게 될것을 말씀하셨던것입니다

 

믿은자들중에 직장에 나가지 않고 하루종일 성경말씀만 보면 한번에 다 말씀이 깨달아 질것으로 생각이 드시나요 ? 때를 따라 하나님은 영생하는 양식을 주심을 잊으면 안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광야 40년 생활할때에 이스라엘백성들이 모세의 인도함을 받고 있을 때 만나를 하루하루 먹을것밖에 받지못함을 알아야 합니다 욕심부려서 더 많이 가져간 사람의 것은 먹지 못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역시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에 이르는 양식인 만나를 먹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때가 되면 우리를 높이시게 됩니다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벧전 5 :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能)하신 손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그러면 비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긍휼히 여겨 주셔서 성령(聖靈= 하나님의 거룩한 깨달은 말씀) 이 임하게 하여 주심으로 비유로 기록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게되어 해석하므로 사망이 나에게서 떠나가게 되고 생명이 영생하는 생명으로 소성(蘇醒= 정신을 잃었다가 다시 살아나는것과 같이 죽었던 령이 다시 부활하여 영생하는 생명으로 자라는것)하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나의 영혼이 소성(蘇醒)하는 믿음을 하시기를 원합니다 기회는 한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2) 여호와여 구(求)하오니 내 입의 낙헌제(樂獻祭)를 받으시고 주(主)의 규례(規例)로 나를 가르치소서 나의 생명이 항상 위경(危境)에 있사오나 주(主)의 법(法)은 잊지 아니하나이다

 

여호와여 구(求)하오니 내 입의 낙헌제(樂獻祭)를 받으시고 주(主)의 규례(規例)로 나를 가르치소서

하나님께서 비로서 믿은자들로부터 입에서 나오는 낙헌제(樂獻祭) 을 받으시게 된것입니다 입에서 나오는것은 마음에서 나오는것입니다 마음이 깨끗한자의 거짓이 없는 진리의 말씀인 깨달은 말씀이 주님앞에 상달될때에 여호와 하나님이 즐겁게 열납하시는것이 낙헌제가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진리의 말씀을 열납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믿음을 하여야 하는것이며 이러한 진리 말씀에는 세상에 속한것은 하나도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깨달으면서도 세상에속한것 돈이나 헌금, 헌물을 하나님에게 드린다고 제단위에 받치는 자는 그 정죄함이 큰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은 믿음이 아닌것이며 우상숭배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하기 위하여는 (主)의 규례(規例)로 나자신이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세상목자에게는 주(主)의 규례(規例)가 없는것입니다 진리 말씀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호 14 : 1- 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不義)함을 인하여 엎드러졌느니라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不義)을 제(除)하시고 선(善)한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입술로 수송아지 (하나님의 아들을 잉태할수 없는자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우상을 숭배한 여로보암과 그 후손들을 비유로 말씀하심) 를 대신(代身)하여 주(主)께 드리나이다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모든자들이 불의를 행하는자들이며 이들은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것이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불의을 행하는 신앙을 하는자들을 수송아지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숫놈은 아이를 잉태할수 없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잉태할수 없으므로 하나님에게로 돌아갈수 없으므로 이들을 대신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는자들이 나와서 하나님앞에 불의가 아닌 선(善) 을 행하여 여호와 하나님에게 나자신을 드리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낙헌제를 하나님앞에 드리는 귀한 믿음을 소유하는자들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생명이 항상 위경(危境)에 있사오나 주(主)의 법(法)은 잊지 아니하나이다

 

왜 나의 생명이 위경(危境) 에 처하게 되는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나의 주위를 둘러싸고 있기 때문에 항상이들의 유혹에 넘어갈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시편 22 : 16 → (犬=몰각한목자 , 깨닫지못한자) 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 하나님을 믿은다는 많은 무리들이)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찌렀나이다

 

이러한 위와 같은 말씀을 보실때 오직 예수님만을 예표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나자신의 신앙의 처지가 이렇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말씀깨닫지못한자들이 비진리 말씀에 나의 수족(手足)을 다 묶어 놓고 있는것이 현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동방박사들이 예수님에게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고 돌아갈떼 왔던길로 되돌아 가지 않음을 보셔야 합니다

마 2 : 12 →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길로 고국(故國=천국비유)에 돌아가니라

 

꿈은 잠잘때나 밤에 꾸는것입니다 절대 밤에 잠들지 않고는 꿈을 꿀수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밤에 헤롯인 거짓선지자에게로 돌아가지 말고 다른길인 깨달은 진리 말씀으로 돌아가서 고국인 천국으로 가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창 4 : 25-26  아담이 다시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니님이 내게 가인의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씨(다른씨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거듭나는 말씀 = 영생) 를 주셨다 함이며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니 그때에 사람들이 비로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자를 하나님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는것을 다른말로 다른씨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씨= 말씀 눅 8 : 11)

 

그러므로 오늘날은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하는 신앙을 하면안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의 신앙에서 떠나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여야 죽은 령이 살아 부활을 하게되는것입니다 이를 다른 길 , 다른씨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다른길 , 다른씨 의 말씀으로 신앙을 할때에 비로서 사람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믿은자들은 조상의 유전을 따라 신앙을하고 있으며 여전히 헤롯왕( 해롯왕= 여우 =거짓목자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과 함께 신앙하는것을 즐겁게 생각하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헤롯이 있는 사망의 길이 아니라 다른길, 다른씨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로 돌아가야 고국인 천국에 들어갈수가 있는것입니다

 

시 119 :12 → 찬송(讚頌)을 받으실 여호와여 주의 율례(律例)를 내게 가르치소서

 

위에서 말씀드린 이러한 모든 깨달은 말씀을 내입으로 여호와 하나님에게 낙헌제(樂獻祭)로 드릴때 하나님이 기뻐 열납하시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의 생명이 나자신의 생명과 연결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배하는자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야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서 하나님에게 나자신의 생명이 받쳐질때 이를 낙헌제라고 말씀하는것이며하나님은 이러한 믿음을 가진자에게 하나님의 율례를 예수님을 통하여 가르침을 받게 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이 또한 믿은자들에게도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으로 낳아질수 있음을 알야야 합니다

인생인 사람의 아들은 사람의 아들밖에는 낳을수가 없고 육신의 생명으로 생을 마감하게 되고 정죄에 대한 심판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인생목자를 따라가는 어리석은 자가 재앙을 만나게 되어 화(禍)을 자초하여 자신이 사망의 길을 택한것이 되는것입니다

 

 

3) 악인(惡人)이 나를 해(害)하려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나는 주(主)의 법도(法度)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주(主)의 증거(證據)로 내가 영원(永遠)히 기업(基業)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악인(惡人)이 나를 해(害)하려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나는 주(主)의 법도(法度)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악인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말씀을 깨닫지않고 행위적적인 믿음은 율법에 갇혀있는 믿음이며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이 되지 못하므로 하나님이 열납하시지 않은것입니다

 

시편 32 : 10-11 → 악인(惡人)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信賴)하는 자에게는 인자(仁慈)하심이 두르리로다 너희 의인(義人)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 할지어다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외칠지어다

 

악인들은 사망가운데 있기 때문에 육신의생명이 있을때는 육신의 즐거움은 잠시 있을수 있으나 사실은 마음 즉 령은 슬픈가운데 있는것입니다

 

벧전 1 : 24-25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악인은 육신에 머물러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이며  육체가 되어 결국은 풀과 같은 생명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이며 꽃에 해당하는 세상에서 출세하였다는 말도 곧 소멸되어 없어진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악인은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자들로 사망의 길을 가고 주님의 말씀은 영원토록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깨닫지못하여 사망으로 가는자들에게 예수님이 복음을 가지고 이세상에 오셨던것입니다 예수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것이 아니라 비유의말씀을 깨달아야 한다는것을 말씀하시고자 이 세상에 예수님이 오셔서 믿은자들에게 알려 주시고자 하였던것입니다

 

복음(福音 복된 소리 / 복 = 영생 /소리= 말씀 / 그러므로 복음이란 영원한 복음(계 14 : 6 )을 말씀하는것이며이를 영생의 말씀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악인(惡人) 이 나를 해(害)하려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오늘날 믿은자들은 복음이 어떠한 뜻을 가지고 있는지 그 의미를 알지못하고 있으므로 인생목자와 함께하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것이 곧 악인(깨닫지못한 목자와 그를 따르는자들) 이 나를 (害- 사망의 길로 인도함) 하려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행위적인 신앙하는것으로 올무를 놓았다는것입니다

 

올무라는 말은 사람을 가두어 놓기위하여 꾸며낸 잔꾀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 올무의 신앙에 걸려들어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이름을 부르면서도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처소를 잘 깨닫지못하므로 일어나는 매우 안타까운일이 아닐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올무에서 어떻게 하여야 빠져 나올수 있는가 ?

시편 91 : 3 → 이는 저가 (하나님) 너를 새(鳥) 사냥군(軍) 의 올무에서와 극(極)한 염병(染病)에서 건지실것임이로다

 

(鳥)란? 공중을 날라다니며 먹이를 먹은 새를 비유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지않고 돈을 받아 챙기는목자를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6 :26-27 → 공중나는 새(鳥)를보라 (오늘날의 목자를 말함 =  성경의 겉말씀대로 믿은자 = 깨닫지못한자 = 령적인 예수를 믿지않은자들) )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倉庫 =천국비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天夫=하나님 아버지) 께서 기르시나니 너희 (말씀깨달은자 =진리안에 있는자 ) 이것들보다 ((鳥) = 하나님의 일을 하지않고 우상의 재물을 먹은자 = 오늘날 깨닫지못한 목자가 신자로 부터 십일조와 각종헌금을 받아먹은것을 말씀하심)귀하지 아니하냐

 

(鳥) 사냥군(軍) 의 올무에서.

(鳥= 깨닫지못하고 믿은자들 , 사냥꾼 = 거짓목자,삯꾼목자,몰각한 목자/ 올무= 성경의겉말씀=율법으로  땅위를 다니면서 사람들을 전도하여 그들의 영혼을 살리지못하고 오히려 죽이는 일을 하고있다는 말씀입니다 

 

보십시요 올무 (極)한 염병(染病) 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법의 말씀으로 믿은자들을 사망의 길로 인도하는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누가 ? → 사냥군인 거짓목자들이 사람을 올무로 전도하여 회당으로 잡아들여 극한염병으로 끌고가서 죽인다는 말씀입니다

 

나는 주(主)의 법도(法度)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나님의 법(法)의 도(度) 라는 말은 육이 령으로 거듭나는것을(主)의 법도(法度)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렇게  겁나는 일을 비유의 말씀으로 법제화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주의 법도를 지키는 일은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게 되므로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하는 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호 13 : 14 → 내가 (하나님) 저희를 (깨닫지못한자) 음부의 권세(거짓목자) 에서 속량(贖良 =죄를 사(赦)하여줌) 하며 사망에서 구속(救贖)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음부야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목전에 숨으리라 

하나님이 거짓목자들을 용서치 않으시겠다는 대단한 말씀입니다 

올무를 쳐놓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잡아먹고 있는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이들은 깨닫지 못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앞에 숨어있으나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시므로 이들은하나님의 목전에 나타나지못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들을 하나님은 사망과 재앙 그리고 음부와 멸망에 해당하는자로 말씀하시며 회개하지 않고 진리말씀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해석하는자는 하나님의 법도에서 떠나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主)의 증거(證據)로 내가 영원(永遠)히 기업(基業)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하나님의 깨달은 말씀이 나자신에게 영생을 취하게되는 증거가 되어 영원한 나의 영생하는 생명이 나의 기업이 되었다 라는 말씀입니다  놀라운 말씀입니다 우리의 기업은 세상에 속하여 있는것이 아닙니다 하늘나라에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 

신 33 : 4 → 그는 (하나님) 반석(磐石)이시니 그 공덕(功德)이 완전하고 그 모든길이 공평(公平)하며 진실무망(眞實無妄)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公義)로우시고 정직(正直)하시도다 

 

오늘날도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곧 위에 말씀과 같은 믿음안에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기뻐열납하시는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으로 낙헌제의 재물인 나자신의 생명을 하나님에게 낙헌제(樂獻祭) 로 드리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 낙헌제(樂獻祭) 를 받으시고 ]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믿은자들이 그동안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하나님앞에 낙헌제를 드리지 못하고 우상의 재물만을 드리고 있었던것입니다  이를 회개하는것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신의 생명을 떠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 하는 생명으로 옮겨지는것입니다 

 

제글을 읽어오신분은 이제 혼자라도 얼마든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을것입니다 

제자신을 제가 보면 알수 있습니다 왜인가 하면 이제는 구지 글로 남기지 아니하여도 비유의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깨달아 지는것을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더 많은 깨달음이 있을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하시는자에게는 성령 ( 聖靈 = 비유로 기록된 거룩한 말씀을 깨닫게하여주시는것) 을 한없이 부어주시는것을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부른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은 모두 헛된신앙을 하였다는것을  깨닫게 된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비로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라는 말씀이 나자신에게 응(應)하게 된것입니다

 

창세기의 말씀이 앞절에 말씀이 뒤쪽에서 반복하여 나오는것을 읽어 보셨을 것입니다 

또한 구약의 말씀이 신약에서 반복되어 나오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이는 영생이라는 한 단어를 온전히 깨달아 알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은 성경 70권을 이루어 놓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모든 말씀은 세상일로 비유로 여러 사건으로 기록이 되었으나 짝의 말씀을 찿아 깨달아서 해석하여 보면 영생이라는 말씀으로 귀결이 되는것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항상성경책은 지니고 다니면서 시간이 날때마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의 겉말씀인 구약 신약의 말씀이 머리에서 원히 꿰뚫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말씀겉말씀조차 더듬거리고 버벅거리면 안됩니다 청산유수와 같이 나와야 합니다  그렇게 나자신을 연단하여 정금같이 나와야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으로 하나님에게 낙헌제(樂獻祭)를 올려 드리면 주님이 기쁘게 받으시고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하여는 누군가의 입을 바라보지 말고 나자신이 땀을 흘려 하나님의 일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과 함께 동행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24 번째 시간으로 [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없음 ] 이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3 :1-3 바리새인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람비요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하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수 없음이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본문말씀은 여러분도 다 깨달아 아는 말씀입니다 시간이 있으실때 한번 쭉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반추(反芻)하여 보아야  깨닫은 말씀의 기초를 튼튼하게 할수 있으므로 한번 또 깨달아 보고자 하는것입니다   바리새파 유대교인들의  행위적인 믿음으로 볼때는 이들을 따라갈자들이 없을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인의 관원인 니고데모 라는 사람의 믿음은 이들과 다랐다는 점을 알고자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도 생각컨데 과연 바리새인들의 믿음을 따라갈수 있는자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바리새인의 잘못된 믿음이라고 제가 말하여 왔던것은 이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행위적인 율법에 갇혀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전혀알지못하는 믿음의 상태로 인생을 마감하므로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에서 벗어날수없음을 말씀드려 왔던것입니다

 

서기관 바리새인 유대인 제사장 기타 등등.. 이들은 예수님을 배척(排斥)한 교파에 속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전장에서 말씀드렸듯이 예수를 알지 못하고 믿은 신앙은 처음부터 나중의 결과 까지의 과정이 다 거짓인 헛것의 빈쭉정이 믿음으로  끝나기 때문에 이들을 본받아서는 안된다는 점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바리새파인 유대교인들의 믿음은 예수님이 육신의 형상을 입고 세상에 살아계실 당시 예수님과 대화를 하면서도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지못하고 나사렛동네의  보잘것없는곳에서 태어난 한 사람의 인간으로밖에 아는것이 없었던것이며 예수님의 하시는 표적을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어떻게 시골동네에 살고있는 학식이 없고 무식한자가 이러한 엄청난 일을행할수 있는가 ? 에만 의심어린 눈초리로 보고만 있었던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구약의 말씀은 누구의 말처럼 거의 외우다 시피한던자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지식과 학문이 많던 자들임에도 하나님의 아들로 이세상에  사람의 형상을 입고 오신  예수를 알아보지 못하였다는 말인가 ?  이유는 간단한것입니다 믿음의 교만(驕慢)함이 그들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었던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가득차야할 마음에 그들만의 신앙의  논리에 빠져서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 듣은 귀가 없었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을 살아가는 신앙인들은  신약성경이 완성이 되어 있을때이며 구약과 신약성경말씀을 다 읽을수 있는 좋은 기회의 때(時)에 태어나서 신앙을 하면서도 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는것인가 ? 이는 곧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의 뜻을 깨달아 령적인 예수를 알려고 하지않고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있는 육적인 신앙을 하므로 천국을 갈수 있는 좋은 때(時)을 행위적인 믿음으로 세월을 다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인생의 종점에 이르기 까지 깨닫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는 아쉬움을 남기고 있으나 이들은 이를 알지못하고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간다고 자기들의 믿음을 자랑하며 자기들의 령(靈)은 죽어있는것을 알지 못하므로 결국은 음부의 사망으로 가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항상 현재를 말씀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세월이 흘러감에  사람은 죽고 태어나고 를 반복하면서  년수는 더하여 가지만 옛사람이나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이나 믿음이라는 신앙에는 그사람이 그사람이라는것에 변함이 없다는것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왜 그런가 ? 믿은자들이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 목적이 죄인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하여 오셨다는 단순하고 원론적인 이야기로 생각이 멈추어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오늘 살펴볼 본문말씀에는 유대교인 니고데모 라는 유대인의 관원은 어찌하여 예수님을 밤에 찾아왔는가 하는것을 알아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유대인의 관원이 되어있으면서도 거듭남에 대하여 예수님과 대화중에 어머니 뱃속에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는것이냐고 묻은것을 보면 유대인의 믿음은 모두가 진리의 말씀을 알지못하는거짓이며 열심히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었으나 이러한 모든일들은 거짓된일이며 헛된일을 하였다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으로 있던 니고대모는 믿음에 있어서 무엇인가 부족함을 절실히 느겼기 때문에 남들이 보지 않은 에 예수님을 찿아온 지혜로운자임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이글을 읽고 있는분들중에도 혹시 교회 다니시는 분은  본인이 나가는 교회가 구원이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교회를 다닐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의 주인공이 되는 니고데모의  신앙의 마음을 잘살펴보시고 자신의 믿음을 또한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의 신앙도 예수이름은 수도없이 부르고 있으나 나자신의 마음에는 예수님이 계시지 않고 있음을 깨달아 아는자가 예수님을 찾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구하고 찿고 두드리며 성경말씀과 싸워서 이겨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다보면 말씀을 깨닫게 되어 영생의 문이 열린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을 구하고 찿고 하는 일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신의 것을 구하고 찾고있는것입니다

여기에 더하여 거짓목자가 또한 여러 세상의 헛된 철학의 논리를 내세우며 신자들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지 못하게 잡고 있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이곳이 령적으로보면 지옥인것을 알지못하고 행위적인 믿음을 열심히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구원을 받지못하는 믿음으로 영생하는 생명을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얻어내지 못하면 열심히하던 모든 일들이 허사(虛事)가 된다는 사실을 깊이생각하지 않고 어두운 밤길을 방향을 알지못하고 가는것입니다

 

육적인 삶에 만족함을 얻고 또한 천국도 간다는 두가지의 탐심을 채우려고 예수님에게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는 신앙의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령적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에서 구하고 찿고 두드리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생명이 나(我)자신에게서 발아(發芽)기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령(聖靈)의 역사(役事)하심으로 천국의 소망을 이루게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요 7 : 50 / 눅 24 : 20 / 요 12 : 42 / 요 1 : 38 / 요 9 :29 / 마 22 : 16 / 행10 : 38 / 요 5: 36 / 행 2 : 22 / 고후 5 :17/

갈 6 : 15 / 벧전 1 : 3 / 약 1 : 17 / 요 1 : 13 / 요 3 :36 /

 

 

 1) 바리새인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위 말씀을 바꾸어말하면 오늘날 정통교파라고 말하는 교회에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사람은 교권이 대단한 정통파에서 당회장을 맡고있는 사람이더라  라는 말씀에 다름아닙니다

세상적인 정치적으로도 바리새파 유대교의 관원(官員)이면 상당히 높은지위에 있었던것만은 사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도 이 니고데모라는 정통파에서 믿고 있는  관원(당회장) 을 다른 사들이 무시할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던것입니다  그러한 세상의 위치에 있던 사람이 니고데모였다는 말씀입니다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대단한것은 회당에서 직위가 이렇게 높은자가 사실은 자기의 믿음에 대하여 아는것이라곤 성경의 겉말씀 뿐인데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거듭나야 한다는 말씀의 뜻을 알지못하여 예수님을 찿아가는 대단히 겸손한자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니고데모같은 사람이 있을까 ?

 

니고데모 이름의 뜻은 니고 = 이김 = 깨달음 /    데모= 백성,  대중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니고데모라는 이름의 뜻은 하나님의 백성중에서 이긴자 곧 깨달음을 가진자라는 말씀입니다

즉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한자가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니고데모는 사망에서 영생으로 옮겨진자가 되는것입니다  특히 이스라엘나라는  사람의 이름으로 그사람의 특징을 나타내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아브라함 = 열국의 아비  / 사라 = 열국의 어미 / 야곱 =이스라엘  기타 등등..

 

 

오늘날도 니고데모와 같이 밤(깨달은 말씀이 귀하고 없을때) 에 예수를 찿아 대화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았을 뿐이지 이세상에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하나님의 백성들이 온세상의 이곳저곳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에 합당한 믿음을 하는 이긴자 (깨달은자) 자들로 나타나고 있는것이며 이들은 온세상에 분포되어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언제나 현재를 말씀하고 있음에도 이를 모르고 이긴자 곧 깨닫지못한 목자들은  성경말씀을 역사(歷事)적인 사건으로 알고 방송매체를 통하여 성경을 가르치는 목자들을 보면 모두가 하나님의 일을 이스라엘의 지나간 하나의 역사(歷事)적인 사건으로 알고 말씀을 전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르침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징계(교육)가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목자와 함께하는 신자는 하나님 아버지가 낳은 참아들이 아니고 모두가 아버지가 없는 사생자(私生子)가 되는것입니다 

 

 

깨닫지못한 성경의 겉말씀의 가르침속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존재하지 않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한다고 하는자들의 입술은 결국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꽃을피우는 헛된 우상을 섬기는행위의 믿음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징계(懲戒=교육)을 받으면 참아들이 되고 받지아니하면 사생자가 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히 12 : 8 )

 

육에 속한자는 하나님의 징계가 없습니다 깨달음의 교육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징계(교육)가 없으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육적인 가르침으로 육적인 일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에 속한자는 징계의 교육으로 가르침을 받으므로 령적인 깨달음의 믿음으로 하나님의 참아들로 낳아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만나는 니고데모의 믿음이 어떻게 변화되어 있는가를 짝의 말씀을 통하여 한번 보시겠습니다 (요한복음 7장은 한번 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요 7 : 50-53 → 그 중에 한사람 곧 전에 예수께 왔던 니고데모가 저희에게 말하되 우리 율법은 사람의 말을 듣고  그 행한것을 알기전에 판결하느냐 저 (바리새파 유대교인) 가 대답하여 가로되 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 상고(詳考)하여 보라 갈릴리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 하였더라 (다 각각 집으로 돌아가고) .

 

두려운것은 위 말씀에서 바리새인들도 다 성경말씀을 상고(詳考)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상고하고 있는것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상고(詳考) 를 하는데 백날 상고(詳考)를 하여 보아야 헛수고가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상고(詳考)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허락을 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에 머물러 육신에 있는자들이 제아무리 상고(詳考)하여도 육신적인 일에서 단 한발도 령적인 거듭남으로 나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참이상하지요  왜그런가 ?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순종하는 믿음안에 있기때문에 그런것입니다  불순종이라는것은 전장에서 사울왕과 사무엘 선지자간에 말씀하는것에서 알수 있었습니다

 

사울왕은 좋은것으로 하나님에게 제사를 지내려고 전리품에서 좋은것을 남겨놓았다고 하였으나 사무엘 선지자는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다고 말씀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사무엘 선지가가 한 말씀이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말씀을 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 목자와 믿은 신자들은 어떻습니까  목자는 좋은것을 받고 신자는 좋은것을 드리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좋은것은 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러한 일을 불순종한다고 말하는 초보적인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자들은 이러한 악(惡)한 일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좋은것이라는것 즉 세상에 속한 더러운을 하나님의 단(壇)에 드리지 않으므로 순종하는 믿음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사무엘 선지자가 하나님앞에 어떻게 의(義)로운자가 되었으며  그리고 그가 하나님에게 얼마나 순종하는자 인가를 성경말씀을 통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상 12 : 1-5 → 사무엘이 온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게 한말을 내가 다 듣고 너희 위에 왕을 세웠더니  이제 왕이 너희 앞에 출입하느니라 보라 나는 늙어 머리가 희었고 내 아들들도 너희와 함께있느니라 내가 어려서부터 오늘날까지 너희 앞에 출입(出入)하였거니와 내가 여기있나니 여호와 앞과 그 기름부음을 받은자 앞에서 내게 대하여 증거하라

 

내가(사무엘) 뉘 소(牛)를 취하였느냐  뉘나귀를 취하였느냐 누구를 속였느냐 누구를 압제(壓制= 권력이나 무력의 힘으로 사람들을 꼼작못하게 하는 행위) 하였느냐  내 눈을 흐리게 하는 뇌물(賂物 = 각종헌금)을 뉘손에서 취(取)하였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갚으리라  그들이 가로되 당신이 우리를 속이지 아니하였고 압제하지 아니하였고 뉘손에서 아무것도 취한것이 없나이다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 손에서 아무것도찿아낸것이 없음을 여호아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거하시며 그 기름 부음을 받은자도 오늘날 증거하니라 그들이 가로되 그가 증거하시나이다 

 

이러한 말씀을 읽으면 깨닫은 지혜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사무엘과 같은 일을 하지 않은 선지자(목자) 와 그와 함께하는자는 모두 멸망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사무엘 선지자는 그 누구에서도 취한것이 없다고 말씀하는것은 육적인 세상의 것은 물론이거니와 하나님을 믿은 일에 있어서도 사무엘 선지자는 본인이 가르치는 생도들에게 아무것도 취한자가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무엘 선지자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던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라면 그리고 영생의 말씀을 가르치는자나 가르침을 받은 자는 서로 세상의 육적인 그무엇도 취하는 일이나 또는 주는일이 있어서는 않되는 일은 너무나 당연한 일인것입니다  육적인 눈에 보이는 것을 주고 받은 일들은 다 육(肉)에 속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령이시므로 믿은자들도 령적인 일만 하여야 거듭날수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도 사무엘 선지자와 같아야 하는것입니다  똑같은 사람입니다  엘리야가 말한것처럼 나도 너희들과 똑같은 성정(性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씀한 말을 귀 담아 들어야 하는것입니다 

사무엘이니까 되고,  엘리야니까 되고,  나는 안된다는 생각은 아주 잘못된 생각이므로 버려야 합니다 

 

약 5 : 17-18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性情)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懇切)히 기도한 즉 3년6개월동안 땅에비가 아니오고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느니라 

 

나자신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의로운자로 나타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주님을 잘모르는 자들이 돈버는 일에 시간을 다 보내고 있을때 믿음이 무엇인지  깨달아 아는자는 육에서 령으로 거듭남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그 보상을 받은데 다름아닌 영생이라는 선물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육적인 선물은 육신의 사망과 함께 다 없어지는것들입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주시는 선물인 영생은 영원하다는것을 깨달아 알았다면 한눈팔 시간이 없는것입니다

 

사무엘 선지자의 말씀을 보십시요 보라 나는 늙어 머리가 희었고.  인생의 육적인 삶의 종점에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젊으신분들도 순식간에 늙어 머리가 희게 됩니다  그러므로 나자신도 인생의 종점에서 순종하는 믿음을 가진 사무엘 선지자와 같은 고백을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서 할수 있어야 합니다  뉘손에서 아무것도 취한것이 없나이다  

 

오늘 본문말씀은 요한복음 3장을 읽어내려가던중 니고데모 라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눈이 멈추어서 말씀을 증거하게 된것입니다 오늘날 믿은 우리들도 니고데모가 되어 예수님을 찿아 대화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시간되시는 분들은 하루에 30분이라도 천천히 성경말씀을 읽으시면서 예수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꾸준하게 가지시면 족함으로 영생은 물론이고 천국가는 소망은 이루어 질것입니다 

 

천천히 꾸준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지치지않고 피곤치 아니하며 천국에 도달할수있는것입니다 어느분들은 성경을 몇일에 완독하였다는 간증을 듣게되는데 깨달음이 없이 세상의 소설책 읽듯이 성경을 읽은 일은 아무 의미가 없으며 열매없는 가을나무와 같은것입니다 

 

꾸준한것과 게으른것과는 다른것입니다 높은산에 올라가려면 천천히 꾸준히 깨달음이 있을때 가능한것입니다 (막 9 : 2-13)  달음질하면 지쳐서 높은산(영생)에 이르지 못하고  중도포기하게 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믿음은 나자신이 홀로 혼자 있을때 나자신을(我)를 돌아보게 되는것입니다

 

세상에서는 그 사람은 발이 넓다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는 그만큼 세상적으로 아는 사람이 많다는것입니다  새상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을 수록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과의 만남의 대화는 멀어지게 되는것입니다 

발(足)이 넒은 사람은 세상적으로는 어떠한 이득(利得)이 있을지는 몰라도 이러한 삶의 내용은 무의미한것입니다 만(萬)사람의 세상사람을 알고 만나는 일보다  예수 한사람을 알고 만나는것이 생명으로 가는 영생하는길이 되기 때문입니다

 

 

성경말씀이 곧 예수님이므로 (요 5 :39)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는것이 예수님과 대화 하는것입니다  세상사람많이 알고 친구가 많고 모임이 많고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은 세상적으로는 형통할수 있는 기회가 될는지는 몰라도 하나님의생명인 영생과는 거리가 멀어지는것입니다

 

니고데모와 같이 예수님과의 대화를 통하여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자가 되어 신령한자로 나타나게되면 성령의 거룩한 깨달은 말씀이 나자신에게 임(臨)하게 되어 육신은 죽고 령은 부활하여 하늘나라에 입성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는일이 곧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며 깨닫은일은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짝의 말씀을 잘 상고(詳考)하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있도록 하나님이 성경말씀을 이루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목자나 믿은자들은 마음이 완악하여 이러한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말씀과 선지자의 말씀들을 다 무시(無視)하고 자기들이 만든 교단,교파 교리를 더 중시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세상의 육적인것에 대하여 목자는 설교하고 신자들은 목자의 설교말씀을 믿고 축복과 영생을 원하며 천국에 소망을두는것입니다

 

특히 신약성경의 말씀에서는 예수님이 직접하신 말씀인데 이는 세상에속한 목자들의 설교말씀을 듣고 신앙하는 이러한 믿음을 하지 말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이므로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은 귀가 있어야 세상의 초등학문의 신앙에서 떠나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으로 천국 백성으로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람비요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하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수 없음이니이다

 

니고대모가 밤에 예수님을 찿아왔습니다  밤은 어두운때요 진리말씀을 깨달아 아는 낮시간 때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은 밤에 예수님을 만나려고 어디에 계신지 알지못하고 어두움가운데서 예수님을 만나려고 기도를 하고 찬양을 하며 분주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헛수고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12 : 35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직 잠시동안 빛이 너희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이러한 말씀을 깨닫게 되면 저는 대단히 두려운 생각을 하게됩니다 

무슨 말인가 ?   아직잠시동안 이라는 말씀은 우리들의 육신의 생명이 살아서 세상에 살고 있는 동안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즉 인생이 죽기전의  한평생을 말씀하시는것인데 이를 아직 잠시동안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우리가 살아있을때 (생명의 말씀) 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기간이 길지 않으므로 때를 놓치지말고또한 게으르지 말라는말씀인것입니다

 

진리말씀이 증거될때에 부지런히 듣고 또한 각자자신들이 빛의 깨달은 말씀을 통하여  육신에서 벗어나 령으로 거듭나라는 말씀입니다   말씀 = 빛= 생명 = 사람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나서 빛으로 나타나고 빛은 생명으로 나타나게됨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요 1 : 1 ~~~ )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하라

 

어두움에 붙잡혀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 충성봉사한다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두움이라는 말씀은 깨닫지 못한 육신그대로 세상에속한자 그대로 신앙에 변화가 없는 목자와 그를 따르는 신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이들이 천국복음을 전하며 사람들을 전도한다고 다니면서 입술에 침이 마르도록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을 말하는데 예수님은 이들은 모두 거짓말을 하는자들이니까 이들에게 붙잡히지 말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요 8 :44) 예수님은 믿은자들을 빛과 어두움으로 나누어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정통파라고 자부하며 믿은자들도 빛과 어두움을 구분하는일에 둔(鈍)하므로 달콤하게 말하는 어두움에 속하는 거짓목자를 좋아하여 그에게 붙잡혀서 그쪽으로 달려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이 비유의 말씀을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거짓목자인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은것입니다 

사람이 말하는 정통파라고 달콤하게 말하는 말에 유혹이 되어 귀를 기우리는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세계에 무슨 종파가 있으며 정통과 비정통이 있겠습니까  뱀들은 이렇게 간교 한것입니다  

 

벧전 5 : 8 근신(謹愼)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獅子=거짓목자)같이  두루다니며 삼킬자를 찿나니.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령으로거듭나지 못하므로 다 사망의 길을 가게되므로 이들에게 삼킴을 당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마귀 =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이미 다 알고 있는 말씀이지만 복습차원에서 다시 한번 말씀을 보았습니다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람비요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先生)인줄 아나이다

 

바리새파 유대교인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사실을 믿지 않던 자들입니다 예수를 배척한자들입니다 그러나 니고데모는 유대교인 임에도 불구하고 밤에 홀로 예수님을 찿아와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였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달리 말하면 오늘날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여야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으며 전에 죽어있던 나의 령이 다시  부활하여 영생을 한다고 하여도 믿은자들이 없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사람은 홀로 니고데모와 같이  진리의 말씀 증거하는것을 믿은자들이 있을것이라는것을 알려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한 자들이 (福=영생 시 133 : 3)받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롬 4 : 6-7 일한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義)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그 불법을 (赦=용서)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은자는 복(福)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여러분 이렇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정하여 주시는 믿음안에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믿음이  이러한 경우에 해당이 되어야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임마누엘이라고 하여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계신다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는 자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렇게  사랑하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나자신의 자력(自力) 으로 무엇인가 육신의 경건함으로 어떻게 하여영생과 천국의 소망을 이루어보려는 어리석은 생각은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니고데모는 예수님이 하나님으로 부터 오신자 인것을 알았을까? 

비유로 기록된 구약성경을 홀로 깨달아 알게되었으므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오실것을 알았던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유대교인들은 모두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으므로 예수님을 육신으로만 보고 령으로 계신분인것은 모르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특히 유대인들이 믿고 있던 교파를 정통파라고 하면서 예수를 배척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예수님의 육적인 사건은 잘알고있어도 령적인 예수를 모르고 믿은것은 유대교인들과 같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육적인 예수님을 믿고 있는것이며 령적인 예수님은 알지못하고 신앙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헛것이 되는것이며 우상숭배가 되는것입니다  헛된일 = 우상숭배( 시96:5주3)  / 거짓말하는것 = 우상을 섬기는것 (암 2 : 4 주1) / 탐심= 우상숭배(골3 : 5)  모두가 육적인것에 해당하는것들입니다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先生)인줄 아나이다

우리가 성경말씀 가르침을 주시는 분을 선생(先生) 이라고 말을 하는데 이는 육적인 성경의 겉말씀의 쭉정이의 양식을 주는 분이 아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양식의 알곡의 말씀으로 가르침을 주는분을 일컬어서 선생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오늘날 개신교의 경우는 목사(牧師)은 스승이라는 말이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양식인 말씀이 없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고전 4 : 15 그리스도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福音=  영생의 말씀) 으로써 내가 너를 낳았음이라 

 

오늘날 개신교의 경우 스승인 가 이렇게 많은 숫자가 있고 그리스도인 예수이름을 부르고 있으나 이들은 선생(先生= 먼저 하나님의 생명의 성경말씀에서 영생을 깨달은자) 이 아니고 스승이기때문에 성경의 겉말씀인 초등학문에서 신자들을 인도하고 있으며 복음이 없으므로  신자들을 하나님의 복음의 생명의 말씀으로 낳지를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애를써서 낳아도 하나님의 참아들이 아닌 사람의 아비가되어 사생자(私生子)만 낳은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말씀전파하는 증거의 말씀을 믿은자를 사도바울은 내가 너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참 아들로 낳았다 라고 말씀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아비의 역할의 사명을 감당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스승인 목사를 믿으려고 하지 말고 령으로계시는 예수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스승인  목사의 설교말씀속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양식인 영생에 이르는 양식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생인 예수님을 따라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것이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변화를 받아 신령한 몸인 령으로 거듭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수 없음이니이다

 

예수님이 표적행하심을 보고 다른 무리들이나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 사두개인 등은 무조건 예수님을 배척하였는데 니고데모는 예수님을 보고 하나님을 생각하였다는것입니다 이러한것이 믿음인것입니다

육적인 표적은 령적인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것을 말씀하고 있는 그림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증거되는 말씀을 보고 나자신이 판단하는것이지 남의 말듣고 이리저리 흔들리는 마음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좌정하실수가 없는것입니다  죽어있던 나의 령이 부활하여 영생한다는 령적인 표적이야 말로 아무나 할수 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오직 예수님과 그와 함께하는자들에게서 나타날수 있는것입니다 

니고데모의 믿음을 본받아서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아니하고 나자신의 현명한 판단이 영생할수 있는 길을 선택할수가 있는것입니다 

 

 

 

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거듭난다는 말은 옛것은 버리고 새것으로 변화가 된다는 말씀이 됩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무엇을 어떻게 한다고 하여서 겉모습의 사람에게 어떠한 다른 사람으로 변화가 있습니까 

없는것입니다  육안으로 보고 알수 있는것이 아니라 령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렇게 육안으로 보이지 않은 믿음이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세례(洗禮)만 보아도 그렇습니다 

= 말씀 (엡 5 :26 )  그런데 교회에서는 세례준다고 물찍어서 바르지 않습니까  침례교회는 물속에 들어갔다가 나오지요  하나님이 지혜를 안주시면 이렇게 육적인 눈에 보이는 행위를 하면서 이러한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물(水)은 세상의 모든더러운것을 다 씻오내는 일을 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마음에 있는 더러운것은 하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씻어내야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인데 이는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읽고 령적인 말씀으로 깨달아서 육적인 행위적인것에서 떠나 령적인 하나님의 일을 하므로 나의 죄가 다 씻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계명이 완성되는 것이며(롬 10 : 4)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율법은 완성이 되어 마침이 되는것입니다 

 

벧전 1 : 3-4 →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矜恤)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所望)이 있게하시며 썩지않고 더럽지 않고 쇠(衰)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看直)한것이라 

 

대단하신 말씀입니다 거듭난 산령들을 영생을 하게 하시기 위하여 천국에 간직하고 있었다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산 소망(所望)이 있게 하시며 썩지않고 더럽지 않고 쇠(衰)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看直) 하고 계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버리고 천(踐)한 율법에서 육신적인 초등학문의 신앙을 하여서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기업을 이어나갈수없게 된다고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믿음은 여러말이 필요없는것입니다  육신의 더러운것들을 물로 씻듯이 사람의 마음에 있는 더러운것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죄가 깨끗이 씻어지고 육신은 벗어버리게되므로 죽었던 령이 살아나는것입니다 이를 령이 거듭났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에 흩어져 살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알수 있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나자신의 마음의 더러운것은 예수님으로 하여금 나자신이 씻어내야 하는것입니다  누가 씻어주겠습니까  믿은자들이 착각하는것중에 하나가 나의 죄를 어떠한 목자의 설교말씀을 들음으로 나의 죄가 씻어지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온다는 말씀을 오해하여 알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세상목자의 설교로는 죄가 씻어지지 아니하고 그대로 있게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의 비유로기록하신 말씀의 뜻을 알지 못하고 있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믿은자들과 함께 할수가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임하여 말씀을 증거하는자의 말씀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것이 령적인 예수님을 만나는것이며 또한 령적인 예수님과 함께하는자가 되어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갈 6 :15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음을 받은자 뿐이니라 

 

육신적인 행위적인 믿음에서 할례를 받은다거나 무할례자 이거나 이런것을 하는 때는 이미 다 지가갔다는 말씀입니다  그림자였던것은 이제 다 버리고 오직 새로 지음을 받은자가 되기 위하여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자들이 새로 지음을 받은자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자는 생명나무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의 육신적으로 행하는 절기를 지킨다거나 물세례를 받은다거나 하는 모든 행위에 속한일들은 이제는 하나의 그림자로 때가 다 지나간 의문(儀文)에 속한것이므로  폐기처분된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를 모르고 옛것을 부등켜안고 아무리 울부짖으며 기도하며 열심히 무엇인가 한다 한들 나의 죄는 그대로 나자신의 마음에 남아서 탐심만이 나를 괴롭히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죄의 괴로움에서 벗어날때가 벌써 왔다는 말씀을 믿으시고 말씀을 깨달아 해석할수있는 지혜를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고후 5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전에 가지고 있던것이 무엇인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육적인 신앙을 하여 왔다는것과 또한사망을 가지고 있던것이 이전것입니다  그러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게되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게 되고 또한 사망도 떠나가고 이제 산령이 되어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를 받게 되어 영생하는자가 되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영생하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기 위하여는 말씀을 깨달아 거듭남을 말씀하는것인데 이는 낮이있을 동안 즉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 진리의 말씀을 접하게 될때 나자신에게 영생하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세월만 낭비하며 마르다와 같이 예수님이 오신다고 분주하게 육적인여러가지 일로 열심을 내는 바보같은 짓은 버려야 합니다  마리아와 같이 예수님과 함께 성경말씀을 보고 깨닫은자는 영생을 빼앗기지 않을것이라고 예수님이 칭찬하여 주시는 말씀을 잘 상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마리아는 거듭나는 믿음을 하였던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당한다고 하여도 롯의 아내는 그 말을 진정성있게 받아들이고 믿지 아니하였습니다 

남편인 롯은 의(義)로운 사람이었으나 롯의 아내는 세상에속한 악(惡)한자로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내는 멸망을 당하게 된것입니다 청함을 받은자의 믿음과 택함을 받은자의 구원은 다르게 나타나는것입니다

 

의(義)로운 롯은 택함을 받은자의 믿음이요 롯의 아내는 청함을 받은자의 믿음에 있었던것입니다 

롯과 롯의 아내 이야기가 곧 나자신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믿음이 의로운 롯의 믿음이 될수도 있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롯의 아내의 믿음이 될수도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은  [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없음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날도 청함을 받은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령으로거듭나는 믿음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이 죽어 있으며 육신적인 성전을 중심으로 어떠한 일 하는것을 하나님의 일로 잘못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택함을 받은자들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기때문에 거듭나는자는 높은산에 거(居)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의 믿음도 니고데모의 믿음을 보고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예수를 찿아가서 만나야 합니다

니고데모는 그 많은 유대교인중에서 홀로 밤에 예수를 찿아와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거듭남의 성경말씀에 대하여 질문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바리새파인 유대인중에 다른 유명하다는 사람도 많이 있었을텐데  그들에게 묻지 아니하고 예수님을 찿아온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은 알기어려운 성경말씀은 목자를 만나서 질문하여 해결하려고 하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들은 돈은 좋아할지언정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지는 못합니다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밤에 홀로 만나 사망이라는 문제를 해결하시고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말하는 정통파라고 자부하는 교파의 당회장이라는 높은 직위에 있는 목자는 아는것이 많아보이지만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자는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애굽의 바로왕에게 꿈을 통하여 비유로 보여주신 내용을 해석할자가 애굽온땅에 많은 술객(術客)과 박사(博士)들이 있었으나 이를 해석할자는 없었다는 사실을 그냥읽고 지나가면 안됩니다 (창 41장)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다 해석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날 교회에서 높은 사람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가지고 있는자인가 아닌자인가를 알수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이 이루어 놓으신 비유로 기록된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할자가 온땅에는 많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술객인 재주꾼 사기꾼인 목자와  박사라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 많은 사람들이있으나 이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할수 있는 지혜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허락하시지 않았습니다

허락하시지 않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령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인 악(惡)을 행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마 7 :21-23 , 요 8 : 44 )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에서는 떠나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안에서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세상적인 여러 사건들속에는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엄청난 영생에 이르는 비밀들이 숨겨져있고 감취어져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보화가 땅속에 있는것을 찿아낼수 있는자는 하나님께 속한 사람만이 깨달아 해석할수 있으므로 보화(하나님의 생명인 영생)를 찿아낼수 있는것입니다  보화는 땅속깊이 감취어져있고 땅위표면에 있지 않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은 세상적인 사건을 하늘나라를 비유로 말씀하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기록되어있는 생명책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인 세상것을 걷어내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발견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령이거듭나는자가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알고 예수님을 찿아가 거듭남이 무엇이냐고 묻은 유대교의 관원인 니고데모의  믿음을 본받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은 점점 더 육신의 삶이 팍팍하여 아우성이 되가는것 같습니다

세상을 바라보지말고 오직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자가 되어 영생과 천국의 소망을 이루어야 할것입니다

령으로계시는 예수님은 벌써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사람들과 친구가 되시고자 하십니다  이제는 공중하늘 구름을 바라보는 신앙은 버리셔야 합니다 

 

항상 나의 마음에 찿아오시고자 하는 예수님을 영접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성령의 지혜를 부어주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23 번째 시간으로 [ 예수를 알고 믿은 자가 되자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눅 14 : 12- 14 → 또 자기(自己)를 청(請)한자(者)에게 이르시되  네가 점심(點心)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兄弟)나 친척(親戚)이나 부(富)한 이웃을 청(請)하지 말라  두렵건데  그 사람들이 너를 도로 청(請)하여 네게 갚음이 될까하라

잔치를 배설(排設)하거든 차라리 가난한자들과 병신(病身)들과 저는자들과 소경들을 청하라 그리하면 저희가 갚을것이 없는고(故)로 네게 복(福)이되리니 이는 의인(義人)들의 부활시(復活時)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니라 하시더라 

 

일년이라는 세월은 참 멀게느껴지는데 빠르게 지나갑니다 새해의 인사는 대개가 사람마다 생각의 차는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경우 건강하였느냐 라든가 돈 좀 벌었느냐 라는 말들을 많이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믿음이라는것은 어떻게 내 안에서 성장을 하는지 알수 없다고 생각하고  교회라는 울타리안에서 육적인 활동이 왕성하였는가에 따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한해의 전도왕이 되었다든가? 또는 직급이 올라갔다든가에 따라서 그리고 믿음의 년수에 따라서 자신의 믿음이 많이 성장하였다고 스스로 자평(自評)을 할수 있을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청년기때는 빨리 나이를 먹고 싶은데 나이가 먹어갈수록 육신에 죽음이 찿아오므로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는것을 좋아하지 않게 되는 때가 나이가 먹으면 찿아옵니다 

제가 주위나 아는 여자분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나이먹어가는것이 제일 싫다고 말씀하시는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럼에도 육신은 제 갈길을 열심히 가고 있습니다  얼굴과 손 등의 피부에 주름이가고 몸은 여기저기가 아파옵니다 젊은 시절의 탱탱함은 언제 없어졌는지 모르게 없어져 버렸고 마음은 늙은것을 싫어하는데 마음의 생각과 상관없이 육신은 마땅히 자기의 할일이 무엇인지를 알고 죽음을 향하여 열심히 달려가고 있은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의 삶에 미련이 있어서가 아니라  이를 세월이 너무 빨리 간다고 말씀들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본문 말씀은 그렇다면  우리의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나자신이 어떠한 일을 하여야 하는가를 예수님이 지금 말씀하여 주시고 계신것입니다  저는 본문말씀을 읽어가던중에 이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금방가지 않아서 몇번이고 다시 읽어보곤 하였습니다  누가복음 14장의 말씀을 한번 다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분은 구약이나 계시록은 어렵고 신약은 뭐 별로 어려운 말씀이 없다고 말씀하시는분도 보았습니다 

여러분 정말그런가요 ? 저는 성경말씀전체가 다 똑같이 깨달아가는것이 똑같이 느껴지던데 사람마다 성경말씀을 읽고 느끼는 감정이 다 다른것같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은 예수님 말씀대로 갚을것이 없는 믿음으로 사람을 청(請)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은 물론이고 다른분들에게 되갚아줄수 없는자와 함께하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식사하는것을 비유로 말씀하시는데 여러분 어무것도 없는 거지와같은 가난한 사람에게 식사를 베풀면 그 사람은 다시 나에게 식사를 살수 있는 능력이 되지 않으므로 식사로 되갚을것이 없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은 베풀기만 하였지 그 사람으로 하여금 되갚음을 당하는 일은 없은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것이 믿음이라는것이라는것을 지금 본문 말씀에서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나자신이 무엇인가 남에게 베풀면 언젠가 그 사람으로부터 무엇인가 되돌려 받을수 있는 베품의 믿음의 믿음은 잘못된 믿음인것입니다  아니 저는 남에게 베풀기만 하였지 되받지는 않았습니다 라고 말씀하실분도 계시겠지요 본문말씀에서 예수님은 세상사람들의 하는 일을 비유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백성들이 어떠한 믿음을 하여야 하는가를 말씀하시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이야기 말씀하시려고 이세상에 오신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일은 령(靈)이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인생의 육신의 생각은 탐심과 어떠한 육적인 쾌락에 즐거움을 느끼는것이지 손에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은 일은 좋아하지 않은것입니다 육신을 즐겁게 하여주는 주체가이 되는것입니다

교회다닌다는 분들이 눈에 보이는 육적인 일이 형통하는것을 축복으로 알고 또한 믿음으로 알고 있다면 이는 거짓된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령적인 축복이라는것은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은것입니다 

 

교회분들은 여러말로 변명을 하며 반격을 하겠지만 그러한 말들은 정죄만 더할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상숭배하는자들이 무슨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부르며 무엇인가 얻을려고 하는것은 탐심과 정죄만가중시킬 뿐임을 아셔야 합니다 (골 3 : 5)

 

교회갈때 무엇인가 봉투에 넣어서 가지고 가야 목자가 믿음이 좋다고 말하지 않습니까 신자분들이 봉투를 가지고 가는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목사주려고 가지고 가는것이 아니라고 말씀할것입니다

 

당연히 그렇게 말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씀하시는것에 대하여 인생목자와 신자들은 인정할수 있어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진노하시며  이러한짓은 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사야서 1장을 잘한번 다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구약의 말씀이 아니고 지금 현재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영생과 천국을 원하며 소망하고 있으므로 봉투를 가져가면서 생각하기를 이를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긴다는 명목하에 무엇인가 올려드리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거룩한곳에 가증스러운 행위들을 하는 일에 대하여는 심판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왜 가증스러운 행위라고 말하는가 ?  정신을 차려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않기 때문에 가증한 행위가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세상에속한 인 십일조나 헌물은 받지않은 분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미 업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 담지못하는것입니다  물을 업지르지 않도록 말씀하시는 예수님은 어떠한 믿음을 말씀하시는것인가를 깊이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제 말씀을 잔소리로 듣지 마시고 무엇인가 생각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믿은자들은 창조주의 마음이 피조물의 마음과 같을것으로 아는 착각을 하는것입니다 

창조주가 피조물에게 무엇인가 받기 위하여 창조하셨다는 생각이 드시는가요 ? 

 

창조주에게 무엇인가 부족한것이 있습니까 ? 세상에 돈이라는것이 부족하여 사람이라는 생명을 창조하시고 그에게서 세상돈을 받아 쓰시는 분을 창조주라고 생각을 하신다면 전혀 창조주인 하나님이나 예수님에 대하여 무지(無知)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자들의 행위는 가증한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렇게 생각하며 믿은자와는 함께 존재하시지 않은것입니다  다만 미련한 인생들이 교회라는 유형적인 건물을 지어놓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신(神)을 놓고 믿은자들끼리 자화자찬(自畵自讚)을 할뿐인것입니다  이러한 행위가 얼마나  큰 정죄로 나타나는것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기때문에 불법을 행하면서도 그것이 불법인것을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불법이라는 생각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하고 마음은 천국과 영생하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으며 우상을 섬기는 집에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거짓을 말하며 입술로는 찬양과 영광을 드린다고 훤화(喧譁)하는 행위들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지 못하는 믿음안에 갇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서 유대인, 제사장들, 서기관 바리새인들에 대하여 잘살펴보아야하며 많은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저주를 받은자들의 신앙을 하였던자들입니다  그럼에도 과학 문명이 발달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오늘날의 믿은자들도 그들과 똑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믿음이라는 말로 포장이 되어 우상숭배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탐심이라는것은 우상을 숭배하는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골 3 : 5 )  믿은자들이 모르고 있는것중에 하나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안에서 믿음을 하지 않으면서 천국과 영생을 소망하며 이미 그곳에 들어가 있는것으로 생각을하며 모든 분들이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것에 대한 탐심만이 우상숭배로 알고 계시면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령적으로도 아직 되지도 않은 일을 된것으로 알고 믿고 있는것도 탐심이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를 우상숭배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믿음으로 살아가는자들의 마음은 천국과 영생에 소망을 두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이루기위하여 반대급부(反對給付)의 성격으로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제일좋은것인 을 갖다가 받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 사울왕이 아말렉과의 전쟁에 나갈때 하나님은 모든것은 진멸(殄滅) 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사울왕은 전쟁에서 이기고 좋은것을 모두 멸(殄滅)하지 않고 좋은것은 남겨두었다가 하나님에게 제사(祭祀)드릴려고 하였다고 말한분이 사울왕입니다  제일좋은것으로 하나님께 제사드리면 하나님이 좋아할것으로 생각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은 제일좋은것은 이 될것입니다 ( 사무엘상 15장) 

 

그러나 이렇게 행동하는 사울왕을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사울왕을 왕 삼으신것을 후회하셨습니다 (삼상 15 : 11 ) 사무엘 선지자는  사울왕이 살려 주었던 아말렉왕 아각을 끌어내라하고 아각왕을 칼로 찍어 쪼개었습니다 사울왕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왕위도 빼앗기고 결국은 비참한 죽음으로 한평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성경말씀 전체가 그렇습니다만 사무엘 상, 하 모두 비유의 말씀입니다  여러분들도 차분하게 사무엘상,하의 비유의 말씀을 천천히 읽으시면서 깨달아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놀라운 말씀의 비밀이 감취어져 있음을 뱔견하게 될것입니다 이러한 비유의 말씀은 사울왕에게 한 말씀으로만 알면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바로 나자신에게 지금 말씀하고 계심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창조주이신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을 믿은자들이 어떠한 분으로 생각을하고 감히 돈과 헌금이나 각종 재물을 하나님앞에 드리는 악(惡)한 일을 자행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래야 악(惡) 한 믿음에서  떠나 하나님이 이 세상에 보내주신 아들 예수님을 령적으로 만나게되어 바른 믿음진리말씀안에서 믿음으로 영생과 천국을 선물로 받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진리 말씀안에서 영생할수 있는 기회와 천국에 입성(入城)할수 있는 기회를 흘려버려 지나쳐 버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영원한 세계에서 두번의 기회는 나자신에게 돌아오지 않습니다

영생하는 문제는 나자신의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상담과 대화를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예수님은 성경의 겉말씀에 계시지않고 비유의 말씀속에 계신것입니다 

 

믿은자들 중에는 세상에속하여 있는 거짓목자,삯꾼목자,몰각한 목자들과 상담을 통하여 진리말씀을 버리고 우상숭배의 집, 육적인 예수(성경의 겉말씀)를 팔고 장사하는자들과 상담을 통하여 마귀들의 집에 머물러 신앙하는  미련한자들이 있습니다 결코  해서는 안될일을 하는것입니다  십자가의 도(道=말씀) 가 미련한자들에게는 멸망하는 심판으로 나타게되는것입니다  심판날에 그들은 그들이 저지른 죄의 댓가에 대하여 매우 두렵고 무서운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 (고전1 :18 )   

 

 

 예수님은 본문 말씀에서 세상의 관습이나 풍습이나 관행을 말씀하시고자 함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세상사람들중에  사정이 좀 어려운 사람에게 무엇인가 배풀고 또한 그 사람으로 부터 베품의 댓가를 되돌려 받은 사람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돈이나 물질적인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님은 자명한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믿은자들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생각지도 않은 이라는것을 십일조나 헌금이라는 명목으로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하는 곳으로 정성을 다하여  갖다 드리며  주님을 섬긴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도 사울왕과 같이 제일좋은것으로 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드리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좋아하실것으로 생각을 하고 천국과 영생을 할것이라는 소망의 어리석은 신앙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가 ?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詳考)하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요 5 :39 -40)

앞절에서 말씀드린데로 사울왕은 사울왕이고 사무엘선지자는 사무엘선지자로 다윗은 다윗왕으로 성경말씀을 겉말씀 그대로 읽고 끝나므로 지혜가 없음은 물론이고  비유로 말씀하심을 생각하지 않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들이 열심히 행하는 율법적인 신앙에는 영생의 축복을 내려 줄수가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사람들이 세상에속한것으로 서로 사랑운운하며 베풀고 배품을 되돌려 받을수 있는 여러환경적인 경우를 말씀하는것이 아닐뿐더러 그러한 일들에 관하여 예수님은 관심도 상관도 하시지 않은분입니다 

이쯤 말씀을 드리면 아! 예수님이 세상일을 말씀하는것이 아니구나  천국에 대한 비유의 말씀을 하시는구나 라고 생각을 하실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자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령이 임하게 하셔서 말씀을 증거하는 일꾼으로 사명을 주시게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요 21 :12 / 눅 6 :34 / 눅 6 : 21 /느 8 : 10,12 / 느 9 : 22 /

 

1) 또 자기(自己)를 청(請)한자(者)에게 이르시되  네가 점심(點心)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兄弟)나 친척(親戚)이나 부(富)한 이웃을 청(請)하지 말라  두렵건데  그 사람들이 너를 도로 청(請)하여 네게 갚음이 될까하라

 

이 말씀은 예수님이 생명을 유지하여 주는  식사(食事)에 관하여 말씀을 하시는데 여러분 하늘에 속하여 잠시 육신의 형상을 입고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이 무슨 세상에서 먹는 점심식사나 저녁을식사를 말씀하시겠습니까 그러므로 본문 말씀을 보실때는 즉각  육신의 사망에 이르는 양식과 령의 영생에 대한 양식에 대하여 세상의 식사라는 말씀을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말씀의 내용을 깨달아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또 자기(自己)를 청(請)한자(者)에게 이르시되.  

예수님을 청(請)한자는 눅 14 : 1절을 보면 바리새인의 두령(頭領)의 집에 초대를 받고 식사하시러 들어가신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들이 예수를 청(請)한 목적은 이적과 표적을 많이 행하고 있는 예수가 자기들의 교파에 속하게 하기위하여 초대를 하여 놓고 예수님과 대화를 하면서 예수님이 어떻게 말씀하는가를 알기위하여  엿보기 위함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바리세인들이나 율법사가 초대한 예수는 부(富)한 이웃이 되는것입니다  부한 이웃이라는 말은 그 사람이 육적인 부자가 되어있는것도 있지만  그보다는 그사람으로 하여금 나자신이 어떠한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하는것입니다 바리새인이나 율법사가 예수를 청(請)한 목적은 예수를 전도하면 그로 하여금 육신의 눈에 보이는 그 어떠한것 즉 자기들이 원하는것을 얻어낼것이 많이 있을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으므로 예수님으로 하여금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은 부자가 될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예수님은 지금 령적인 세계의 하늘나라의 말씀을 세상말을 빌어 말씀을 하시는데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를 전도하여서 세상에 있는것을 많이 얻어내고자 하는 생각을 하고 식사에 초대하였던것입니다 하늘에 속한것을 구하려고 하지 아니하고 세상에속한 것을 구하려고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하늘나라에 대하여 말씀을 하시는데 바리새인들은 세상에 대한것을 생각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하나를 전도하면 그 교파는 신자들로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루며 그들의 마음속에있는 탐심을 이루어 낼수 있기 때문이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천국으로 인도하고자 하는 목자들은 많은 교인들이 모이는 화려하고 큰 교회 갖기를 선호(選好)하는것은 더 많은 세상에 속한 무엇인가를 더 얻어내고자하는 것입니다

입술의 말로는 천국을 말하면서 마음속에서 생각하는것은 지옥으로 가는 길을 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천국으로 인도한다는 목자자신이 알지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바리새인이나 율법사들의 잘못된 믿음에 관하여 예수님이 두령(당회장 정도의 직급) 의 집에 초대를 받고 들어가셔서 이제 예수님은 세상것을 비유로 들어 천국복음을 말씀하시고자 하는데 이는 온세상의 백성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하며 오늘날 나자신의 믿음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내용이 본문말씀의 내용이 되겠습니다 

 

왜야하면 지금 우리들의 믿음도 사실은 예수님이 나자신을 하나님의 천국으로 인도하시려고  청(請)하여 놓고 예수님과 대화를 하면서 천국길을 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청하여 무엇인가를 얻고자 하는 신앙을 하고 있은것이며 진리안에서 믿은자들은 예수님의 청함을 받고 령적으로 영생이라는 선물을 받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에게 영생은 받아도 예수님에게 돌려드릴것은 순종하나밖에는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의 뜻을 잘 깨닫기를 바랍니다 

 

 

네가 점심(點心)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兄弟)나 친척(親戚)이나 부(富)한 이웃을 청(請)하지 말라   

 

 

네가 점심(點心)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여러분 깨달음이라는것은 세상것으로 말씀하신것을 천국말씀으로 번역을 하는것입니다 

이미 전장에서 다 말씀드린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점심이나 저녁식사는 세상에서 하는 식사이면서 비유인 천국가는 영생하기 위하여 먹는 양식의 식사 (깨달음) 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 말씀은 바리새인이나 율법사들이 신자들을 전도하여서 식사를 대접하고자 할때에는 점심이나 저녁을 먹기위하여 초대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말씀이 성경의 겉말씀으로 읽어서는 이해가 안되는 말씀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어떠한 이유에서간에 사람을 초대하여 식사를 할때는 통상(通常)적으로 점심이나 저녁식사를 하기위하여 대부분 초대합니다

 

깨달아 알아야 할것은 이러한 식사의 형태는 세상에 속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이 하는 식사(食事:예배)라는 말씀을 잊으면 안됩니다 예수님이 바리새인의 두령(오늘날 당회장)의 집에서 하시는 말씀은 세상에 속한 육적인 신앙을 하는자들의 예배(식사)를 말씀하시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지금 예수님이 식사의 초대에 관하여 말씀을 하시는 내용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의 신앙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육적인 신앙의 양식의 식사에 관한 초대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할일이 없어서 육적인 식사를 하는데 점심을 먹던 저녁을 먹든 아무 상관도 없는 일에 간섭을 하시겠습니까  그러므로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은 령적인 천국의 복음을 전파하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점심이나 저녁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자들이 세상에속한 신앙을 즐기는 예배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점심이나 저녁을 베푸는 자리라는 말씀이 무슨뜻인가 ? 을 알지못하고 성경말씀을 보는것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는 비진리로 세상에 속한것에 마음을 두고 믿은자가 되므로 영생이 아닌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에서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 식사는 점심과 저녁식사때가 될것입니다 

 

여러분 잘 생각하시고 깨닫기를 바랍니다 

교회나 많은 교파들은 모이는 시간이 점심때나 저녁때입니다  점심이나 저녁식사에 사람을 초대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신(神)을 믿은 많은 교파들이 교회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하나님의 신(神)을 믿은 교파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편의상 여기서는 개신교를 예로 들겠습니다

 

교회에서 부흥회 하는 식사( 말씀설교예배) 를 점심때나 저녁때 합니다 

 

비진리서 신앙하는 거짓목자들은 많은 무리들을 점심때나 저녁때에 청하게하여(모이게 하여) 이들에게 천국의 양식인 식사 (전도설교하는것) 를 베풀고 있다는 것입니다 부흥회 잔치자리를 많은 무리들에게 대접한다는 말씀입니다  거짓말장이 목자들이 천국 양식인 식사(부흥회예배)를 할때에는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을 택한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늘나라에서 세상나라에 나그네로 여행을 오신분입니다  나그네로 다니시면서 거짓목자들이 하는 짓거리를 다 보시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점심이나 저녁이나 라는 말씀을 하시는것이며 이시간에 초대하는자들에 관하여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령에속한자의  영생에 이르는 양식의 식사는 점심이나 저녁같은 식사( 설교) 의 초대가 따로 없습니다  육신에 속한자들이 식사시간을 정하여 하나님 믿으면 천국간다는 거짓말을 밥먹듯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이 육신적인 자신들의 탐심을 채우기위하여 점심이나 저녁식사때에 많은 무리들을 모아놓고 가짜 천국설교말씀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가짜믿음을 하게 하므로 백성들의 생명을 빼앗아 사망으로 인도 하게 된다는것을 지금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을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령에속한자들의 식사도 점심과 저녁을 (천국말씀전파) 따로 정해서 하고 있는가 ? 그런일은  없습니다  

우선 청(請)하여 식사(예배)하는 법이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식사(영생의양식비유) 를 초대할때는 별도로 정하여 점심이나 저녁식사라는것은 없습니다  이러한 일은 거짓목자들이 즐겨하는 부흥회, 총동원주일,전도의 , 등등...을 하는것이지 령에 속하여 영생의 양식을 먹은자들은 어떠한 날과 시간을 정하여 식사하는일(말씀증거)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무때고 만나게 되어 성경말씀에 대하여 대화하여 말씀을 깨닫게되면 그것이 천국에 가는 영생의 양식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또 들으려고 따라다녔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점심이나 저녁을 정하여 많은 무리들을 모이게 한 일이 없습니다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영생하는 믿음에서 잃어버려진(羊=사람비유)을 만나게 되면 언제고 식사(말씀증거)을 하여 천국백성으로 인도하여 사망으로 갈자를 영생으로 인도하는것입니다 

 

바리새인이나 율법사들은 부유한 이웃으로 보이는 예수를 전도하여  세상에서  예수를 이용할 목적을 가지고 예수를 청하여 식사를 하고자 하였던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된 속샘을 예수님이 모르실 일이 없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지금 이들의 바리새인들의  믿음에대하여 책망하시는 말씀이인것입니다

오늘날 바리새인의 당사자는 누구인가 ? 바로 나자신이라는 사실을 잘 이해할수 있어야 합니다  

 

 

벗이나 형제(兄弟)나 친척(親戚)이나 부(富)한 이웃을 청(請)하지 말라  

이 말씀을 하시는 예수님은 지금 바리새인에게 하시는 말씀임을 잊으면 안됩니다  

예수님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천국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온전히 알고 계신분입니다 

그런데 무엇때문에 예수님은 벗이나 형제(兄弟)나 친척(親戚)이나 부(富)한 이웃을 청(請)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하나님 믿은 식사 베푸는데(부흥회)가서 설교말씀듣고 천국가야 할것 아닌가 ?

 

첫번째 이유는 이러한 비진리 말씀안에서 이들이 청(請)하는데 응하게되면 이들은 다 사망의 길을 가기 때문인것입니다  만약에 그러한 점심이나 저녁을 베풀며 청하는 곳에 가게되면 곧 이어 뒤에 나오는 말씀입니다만  그 다음에는 반대로 베품을 받은자(설교말씀을 받은자 )도그들에게 갚음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점심이나 저녁 (부흥회전도집회) 을 청하는곳에 가서 설교말씀을 들게되면 죄사함받고 천국에 간다고 그들이 유혹을 하는장소가 점심과 저녁식사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꾀임에 빠져서 설교말씀으로 베품을 받은자들도 나중에 교회를 나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믿은자들은  또 거짓목자(청하여 베풀은자) 의 탐심을 채워주는 십일조와 각종헌금을 내게 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바리새인 교파에 속한자와 나자신이 함께하게 되면 나자신의  이름을 일컬어 이나 형제(兄弟)친척(親戚)이나 (富)한 이웃이되어 청함을 받는자가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거짓목자에게 초대받아 참석을 하게 되면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죄가 없다고 생각하시지 않습니다  정죄를 짓고 있다고 생각하시는것입니다 왜 그런가 ? 비진리말씀과 함께하는자가 되므로 불순종하는자가 되기때문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우상을 섬기는 두령(頭領 =당회장정도)을 믿고 있는것이지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행위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본문말씀의 비유말씀이 조금 어려운 말씀입니다  천천히 읽으시면서 이해를 하시면서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바리새인들에게 벗이나 형제(兄弟)나 친척(親戚)이나 부(富)한 이웃을 청(請)하지 말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시는것인가 ?

 

나자신의 믿음이 아직까지 이러한자들의 청하는 곳에가서 비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거짓목자와 하나가 되어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으로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설교하는 그 말씀을 듣고 사망의길을 가는 믿음을 한자가 바로 바리새인과 같은 오늘날의 나자신인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나자신이 이러한 식사 자리 베푸는곳을 찿아다닌 당사자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좀이상한것이 부한이웃을 청하지 말라는 말씀은 무슨 말인가 ?

여러분 어떤 부자와 나사로에 대한 말씀을 잘아실것입니다 ( 눅 16 : 19-31 )  여기서 어떤 한 부자(富者=돈많은자) 라는 말은 세상말로는 돈이 많은 사람을 말하지만 하늘나라에서 말하는 부자(富者=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여 깨닫지못한 성경말씀을 많이 알고 있는자) 를 부자(富者)라고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부자(富者)에 관한 말씀을 처음들어보시는가요 ?

우리의 이웃은 부(富)한자가 아니라 어떤 여행하는 사마리아인 을 말씀하고 있는것인데 왜 그런가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눅 10 : 25-37 ) 어떤 여행하는 사마리아인이 누구를 말합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많은 믿은사람들이 오늘날 오히려  강도를 만나서 그들과 함께 강도의 신앙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령적인 말씀이므로 스스로 해석하여서 생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 양옆에 강도들도 십자가에 달려서 예수님과 함께 있었습니다  한 강도는 예수님에게 구원을 받았고 또 한강도는 구원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예수님을 중심으로 두 강도들(믿은자들)이 십자가에 달리게 되는 비유가 아주 큰 비유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말씀은 이미 전장에서 다 설명드린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에속한 거짓목자들이 베푸는 부흥회나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 여러 집회모임에 가시면 안되는것입니다  그러한 모임을 점심식사나  저녁식사를 베푼다고 예수님은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네가 점심(點心)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兄弟)나 친척(親戚)이나 부(富)한 이웃을 청(請)하지 말라   천천히 말씀을 더 깊이 묵상하여서 성령의 임하심으로 깨닫기를 바랍니다

 

 

두렵건데  그 사람들이 너를 도로 청(請)하여 네게 갚음이 될까하라

 

한국말인데도 무슨 말을 하는것인지 이해가 잘안가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간단한 말씀입니다  처음 청하여 점식과 저녁식사를 베풀었던 자리에 참석한자들이 그 다음은 다시 처음 초청하여 점심과 저녁식사를 베풀어 주었던 사람을 초청하여 점심과 저녁 식사먹은 빚을 그들에게 되갚아 준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이제 둘이 하나가 되게되는것입니다 마음이 서로 통하여 믿음이 거짓믿음에서 하나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식사를 주고 받았는데 왜 예수님은 두렵건데 라고 말씀을 하셨은가 ? 

깨닫지못한자들이 세상에서 베푸는 모든 부흥회나 집회는 육신에 속한 믿음으로 이들은 온전히 음부의 길로 사망의길로 떨어져 버리기 때문에 두렵건데 라는 말씀을 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 속하여 신앙하는 이러한 식사(예배)의 청(請)함에 응(應)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음부의 길을 스스로 찿아들어가는 꼴이되는것입니다 

 

 

2) 잔치를 배설(排設)하거든 차라리 가난한자들과 병신(病身)들과 저는자들과 소경들을 청하라 그리하면 저희가 갚을것이 없는고(故)로 네게 복(福)이되리니 이는 의인(義人)들의 부활시(復活時)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니라 하시더라 

 

 

그러므로 되갚을수 없는 가난한자를 청(請)하여 식사(예배)을 청하는자가 되어야 하는데 그 가난한자가 다름아닌 예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가난한자 = 겸비(謙卑)한자 ( 사 61 : 1 주 1 )

 

하늘나라는 가난한자가 가는데 이 가난이라는 말은 령적으로는 육신의 것은 소유한것이 없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여러분 령적으로 육적인 소유라는것은 눈에 보이는 부(富)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믿음이 육신에 속하지않고 령적인 거듭남의 믿음안에 있는자를 육적인 소유가 없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를 가난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속한 가난한자 모든것을 다 겸비한자는 예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믿은자들을 향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요 1 :10-14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예수)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못하였고 자기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은자들에게는 하나님의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총만하더라 

 

예수님이 잔치 (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진리말씀의 증거에 함께하심) 에 믿은자들을 청(請)하였습니다 

문제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은혜와 진리의 말씀으로 잔치를 베풀어 주셔서 식사를 잘하였는데 반대로 믿은자들이 예수님을 청하여 되갚음이 되게 할수 있는가 ? 라는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점심과 저녁을 초대하면 초대받은 사람이 다시 그 사람들을 초대하여 갚음이 있게 한다고하였는데 예수님이 우리를 잔치에 초대하여 좋은 음식으로 식사를 하였는데  믿은자들이 이제는 반대로 예수님을 초대하여 되갚음을 할수 있느냐 라는것입니다  예수님에게 되갚음을 할수 있을까요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되갚을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은혜라는 말씀의 뜻이 아주 중요한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오직 창조주이신 예수님에게 베품을 받은것이지 믿은자들이 예수님에게 드릴것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받은자들은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게 되는것입니다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은 예수님은 우리 믿은자들에게 줄수있어도 믿은자들이 예수님에게 되갚음으로 돌려드릴것은 아무것도 없는것입니다  가난한자(겸비한자=예수)는 초대를 하여도 초대받은 믿은자들이 다시초대하신분에게  되갚음을 할수 있는 일은 없다는것입니다  말씀의 뜻을 알아듣은귀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다음 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잔치를 배설(排設)하거든 차라리 가난한자들과 병신(病身)들과 저는자들과 소경들을 청하라

 

예수님은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루어놓으심으로 잔치를 배설(말씀을 증거하여서 영생에 이르게 이루어 놓으심) 하여 놓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믿은자들이 이 잔치에 참예하여 식사(믿음)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 잔치에 참예하여 식사하는자를 한정하셨습니다

 

차라리 가난한자들과 병신(病身)들과 저는자들과 소경들을 청하라

 

※ 가난한자 = 1.하나님과 예수님 (겸비한자) 육신적으로 가난한자를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2.성경의 겉말씀에서 벗어나 율법에서 떠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는자 

 

※병신(病身) = 1. 육신에 병(病=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이 들었다는 말씀입니다 

                            2.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알지못하는자.

 

※ 저는자들 = 1. 성경의 겉말씀에서 율법적인 신앙만을 고집하는자. 한쪽 율법만을 알고 있음

                       2. 비유의 성경말씀을 알지못하므로 역시율법만 알고 있으므로 이를 저는자들이라고 말함.

 

※소경 = 1.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   

               2.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할수 없는자 곧 육에서 령으로거듭나지 못하는 믿음을                     하는자 오늘날 교회라는 유형적인 성전을 가지고 신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팔아먹으                   면서 돈을 버는자들. 영생하는 길을 알지못하는자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증거하여 (잔치) 가난한자 ,병신들,저는자들, 소경을 청(請)하여 진리말씀으로 이 모든 신앙의 병을 고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예수님는 물론이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증거하는 하나님의 일꾼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예수님이 육신의 형상을 가지고 살아계실때나  오늘날의 신앙이나 무엇이 다른것이 있습니까? 전혀 없습니다 벗이나 형제(兄弟)나 친척(親戚)이나 부(富)한 이웃을 청(請)하여서 비진리의 말씀으로 전도하여 함께 점심식사와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전히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다는 사실을 인정할수 있어야 거듭날수 있는 기회를 예수님이 주실것입니다 

 

 

그리하면 저희가 갚을것이 없는고(故)로 네게 복(福)이되리니 이는 의인(義人)들의 부활시(復活時)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니라 하시더라

 

믿은자들 곧 인생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드릴것은 전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천국을 가고자 하는자들이 고르반의 생각으로 우상의 집, 마귀들의 집에  어찌 돈 몇푼 십일조니 헌금이니 하여 재물을 갖다 받치는 악한 행위는 이제 끝내야 합니다

이러한 악한일이 사망의길을 가고 또한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으로 영원한 고통속에서 보내야 하기때문인것입니다  

 

믿은자들이 무엇으로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갚아드릴것은 없는것입니다  오직 믿음뿐인것입니다 

그리고 순종하는것을 기뻐하시는데 이는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여 진리말씀안에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는것을 기뻐하시는것입니다

 

고로 되갚을것이 없는자에게는 복(福=영생 시 133 : 3 )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 사람이 바로 나자신인것입니다  그리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자를 의인(義人)이라고 하는것이며 의인의 령이 부활할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서 영생하며 천국을 사모하면서 어찌 악한 신앙을 주님앞에 계속 저지르며 회개를 하지 않습니까? 어찌하여 비진리 말씀에서 진리말씀으로 돌아서지 않은것입니까 ?  믿어지지가 않아서 그러시는것인가요? 의심하지 마시고 스스로 자신이 차분하게 말씀을 읽으보시면서 깨달아 보시면  저보다도 몇배가 되는  더 많은 깨달음이 있을것입니다 

 

성령(거룩한 말씀 = 영생의 말씀) 이 임(臨)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일꾼으로 사용하시며 (영생)을 주실것입니다 

 

 

오늘은 [ 예수를 알고 믿은 자가 되자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예수님에 대하여 알지못하기때문에 어그러진 길로 가면서 그 길이 바른길인것으로 알고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의 설교말씀듣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뻐열납하지 아니하시는 십일조와 헌금으로 되갚음을 하는 신앙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용서하지 않으시고 심판에 이르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비진리말씀에서, 우상을 섬기는 집에서 (골 3 : 5)  , 마귀들이 모여있는 무리들의 집단에서 떠나서( 요 8 : 44 )내 주님의 (道 =진리말씀= 깨달은 말씀) 처음받은날 참 기쁜날이 되어 영원한 하늘나라에 이르기까지 진리말씀안에서 예수를 아는 믿은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입술로만 주여 믿습니다!!   하시지 말고 마음판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 새겨서 작은책을 먹어버리는 믿음으로 성장하여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심판의 때와 시기는 하나님만이 알고 계시기 때문에 항상 예비하고 준비하고 있어야 할것입니다   

알곡은 없고 쭉정이만 가득한 믿음은 마음에서 꺼내서 다 아궁이로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올 한해 많은 깨달음으로 예수님께서 영생의 양식이 각자의 곳간에 가득채울수 있도록 은혜 배풀어 주시기를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하는 모든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원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22 번째의 시간으로 [율법의 일점일획(一點一劃)를 완전히 이루는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5 :17-18 내가(예수)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廢)하러 온줄로 생각지 말라  폐(廢)하러온것이 아니요 완전케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天地)가 없어지기 전(前)에는 율법의 일점일획(一點一劃)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롬 8 : 1-11 →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定罪)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軟弱)하여 할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아들을 죄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定)하사 육신을 좇지않고 그 령(靈)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심이니라 

 

육신을 좇은자는 육신의 일을 령(靈)을 좇은자는 령의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령(靈)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法)에 굴복(屈服)치 아니할뿐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자는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령(靈)이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아니하고 령(靈)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령(靈)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것이나 령(靈)은 의(義)을 인하여 산것이니라 

 

오늘살펴볼 본문말씀은 우리가 많이 읽어보았던 말씀입니다  십계명이라고하면 이는 지킬수 없는것으로 알고 있었으며 다만 인생을 살아가는데 하나님이 참고로하라는 정도의 말씀으로 생각을 하였던것입니다

앞절에서 한번 살펴본것 같기도 합니다만 전도를 하다보면 당신은 율법을 지킬수있느냐 없느냐 라는 말씀으로 시작하여 육신적인 일을 가지고 대화를 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어떠한자의 믿음이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지키는자가 되는가를 알아 보고자 하는것입니다 

 

대화를 나누다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은 율법을 완전히 지켜야하는데 베드로는 거짓말을 하였고 가룟유다는 선생으로 섬기신 예수님까지 팔아먹지 않았느냐 라는 질문들을 하시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질문은 아직 믿음이라는것이 무엇인지를 깨닫지 못한 경우에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경말씀에는 여호와를 힘써 알자는 말씀이 나옵니다 (호세아 6 :1-3 ) 여호와를 힘써서 알려고 하는 믿음이 없다는것을 한번에 알아볼수 있는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나 예수를 알지 못하는데 성경말씀을 알리가 없는것입니다  또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아무리 성경말씀을 몇독을 한다고하여도 성경말씀의 뜻을 알지못하고 (깨닫지못하고) 읽은것은 수박 겉핥기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은 읽어도 그 뜻을 알지못하고 이스라엘나라와 하나님간에 있었던 사건의일을 알고 있는것을 말하여 여호와를 힘써 아는것으로 착각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느분들은 성경말씀은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 있다고 말씀을 드려도 이러한 말씀에는 거부감을 갖은경우가 있는데 저는 이러한 원인에 대하여 이해를 할수가 없은것입니다  왜그럴까 ?  마귀도 성경말씀을 잘알고 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마 4 :1-11)  마귀도 성경의 겉말씀은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지혜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지 않았기 때문에 성경말씀이 비유로 기록되었다는 말씀에는 인정을 하지 않은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이 다 가라지(쭉정이) 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리나 마귀는 마귀의 대장인 목자의 말은 아주 잘듣고 실천을 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열심을 내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8 :44절을 많이 말씀을 드렸었는데 이 말씀을 몇번이고 읽어서 그 내용을 충분히 이해를  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어떠한 사람이 마귀인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자는 본문 말씀에서 처럼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완전히 이루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이를 부정하면서 예수를 믿은다는자는 다 마귀인것을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막 9 : 23 →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수있거든이 무슨말이냐 믿은자에게는 능(能)치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나님 아버지 그리고 그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믿은자들이 합당한것을 원하는것을 어찌 주시지 않겠습니까  문제는 믿은자가 받을수 있는  마음에 준비의 믿음이 없으므로 주시지 못하고 계실뿐인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을 가는것은 믿은자들 자신에게 있는것이지 하나님이나 예수님에게는 책임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곡식이 아닌 쭉정이를 어떻게 곡간(천국)에 넣을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육신을 떠나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안으로 들어가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은 요한때까지라고 말씀하는것것입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후로는 율법은 완성이 될수 있으므로 세례요한이 외치는 율법은  그리스도예수 안에서 완성이 되기때문에 요한의 사명은 거기까지 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마음에 음욕을 품은자마다 이미 간음을 한것이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이 말씀을 부정하는것이 아니라 육신이 남아있어 아직 생명이 내안에서 살고 있다는 표현이 될것입니다  또한 결혼을 이미 한자가 남의 아내나 남의 남편을 탐하는것은 성경말씀을 떠나 세상 윤리나 도리에도 맞지 않은것입니다

 

이에 상응하는 세상의 법도 적용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법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육신의 생명이 다한 후에 하나님앞에 정죄의 심판을 받은것이 더 두렵고 무서운것입니다 왜야하면 죄에대한 댓가가 영원한 고통으로 존재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순간적인 유혹은 다 뱀인 마귀들이 충돌질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어리석은자는 마귀들이 조정하는 마음에 이끌리어 씻을수 없는 죄를 짓게 되는것입니다 

 

사람의 육신의 생명이 소멸될때에 령으로 거듭나서 부활되어 있는 령안에는 육신의 추악한 생각은 일체없어지고 율법의 완성이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또한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것입니다   믿은분들 모두가 육신의 메임에서 벗어나서 진리말씀안에서 자유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한번 다 찿아서 읽어보셔야 합니다 )

롬3 : 31 / 마  7 :12 / 롬10 : 4 / 롬13 : 8 / 갈3 : 24 / 눅16 : 17 / 고전 15 :45 / 고후 3 : 6 / 롬 7 :12 / 롬 6 : 14 /

롬6 :18 / 롬7 : 4 / 히 10 : 1 / 행13 :39 / 갈 4 : 9 / 히 7 : 18 / 고후 5 :21 /빌 2 : 7 / 요 1 :14 / 레 16 : 5 /히 10 : 6/

히 13 : 11 / 갈 5 : 16 / 갈 5 : 25 / 롬 2 :26 /갈 6 :8 / 갈5 :19-21 / 갈 5 : 22-23 / 갈 5 :25 /  롬8 :13 / 골 2 :18 /

롬 6 :21 / 약 4 : 4 / 고전 2 : 14 / 롬 8 : 11 / 고전 3 :16 /고전 6 :19 / 딤후 1 :14 / 행 16 : 7 / 유 1 :19 / 요14 :17/

행 2 :24 /고후 3 : 6 /

 

 

1) 내가(예수)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廢)하러 온줄로 생각지 말라  폐(廢)하러 온것이 아니요 완전케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天地)가 없어지기 전(前)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내가(예수)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廢)하러 온줄로 생각지 말라  폐(廢)하러온것이 아니요 완전케하려 함이로라 

우리가 성경보는 시간이 낭비하는 시간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주여 ! 믿습니다 라고 한다고 하여서 믿음으로 되는것이 아닙니다  창조주가 보내주신 예수님안에 모든것이 있으며 또한 믿은자들은 예수님으로만 모든것을 이룰수 있다는 생각으로 예수님를 선생으로 섬기는 제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세상에 오셔서 안식일을 범하며 병을 고쳐주시고 또한 간음한 여인을 용서하여 주시는것을 본 유대인을 비롯하여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율법을 지키는자가 아니요 오히려 단순한 생각으로 율법정도나 범(犯)하는자로 생각을 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은 또 교단이나 교파나 각종 유형적인 교회나 성당이나 회당이나 그리고 각종 이름이 붙어있지 않은 유형적인 건물을 다니지 않으면  또 그러한 사람에게는 예수님이 함께하지 않으며 구원이 없는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생각들은 결국은 예수를 알지 못하고 있다는데서 나오는 생각들인것입니다 

우리가 비유로 가록된 말씀을 깨닫고자 하는것은 예수님에 대하여 알고자 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만큼 우리가 예수를 아는것이며 또한 믿음이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령적이면서 또한 우리눈에 창조주의 아름다운 만물을 보여주시는 신비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보적인 믿음에서는 (깨달음이 적은경우) 육적인 것들만을 생각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생각하며 믿은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좀더 깊이 깨달아 들어가면 육적인 눈에 보이는것보다 눈에 보이지 않은 하나님의 세계가 무궁(無窮)하게 펼펴짐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육적인눈에 보이는것에만 집착하는 생각을 버리고 말씀을 깨닫은 믿음을 하면 령으로 거듭나는 자기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롬 3 :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廢)하느뇨 그렇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우리가 율법을 완성하기 위하여는 율법을 지키려고 육신에게 복종을 강요한다고 되는것이 아니라 진리말씀안에 들어가게 되면 율법이 자연적으로 완성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이를 부정(否定)하며 이를 인정치 않으려고 합니다  진리말씀안으로 들어가는 믿음자체를 부정(否定)하므로 율법의 완성에 이르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자의적으로 율법을 지켜보려고하는 어리석음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갈 4 : 8 -11 그러나 너희가 그때에는 ( 항상성경말씀보는자들의 현재를 말합니다 ) 하나님을 알지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자들에게  종노릇하였더니(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더니) 이제는 (말씀깨달은후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弱)하고 천(賤)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하느냐 (율법을 지키고자하는자들= 성경의 겉말씀에 있는자들)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節期) 와  해를 삼가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조상들이 한것처럼 육신적인 헛된짓은 그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셔서 인생들과 함께 거(居)하였다고 예수님의 생(生)을 과소평가하면 안됩니다  예수님은 창조주이시며 우리가 말하는 예수님의 믿음은 우리들의 생각을 초월하는 믿음을 소유하셨던 분입니다 

이를 알지 못하므로 예수님에 대하여 령적인 일에 대하여는 아는것이 없는것입니다  안다는것이 육적인 사건인 유대 베들레헴에서 마리아를 통하여 성령으로 잉태되었으며 많은 이적과 표적을 보여 주었다는 정도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하여 깊은 깨달음이 있으면 율법이나 선지자의 말씀들을 모두 알수 있으며 모든 말씀이 완성을 이루는곳이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집중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믿은자들의 영생하는것,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 성육신 이러한 모든일들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가능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아는 일에 힘을 써야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부지런히 깨달아서 예수님을 령적인 신(神)으로 알게 될때에 비로서 예수님을 아는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인생들은 감히 성경말씀에 다시 주석을 달아 해석들을 합니다  그리고 누구의 책이 유명하다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감히 하나님이라는 령으로 계신 창조주가 기록한 말씀을 인생들이 다시 각색하여 놓은것을 더 좋아하는 어처구니없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혜가 있을리 만무한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귀들이 물섞인 세상에 속한 쑥물의 설교듣기를 즐거워하는것입니다 

 

롬 10 : 2-4 → 내가(사도바울)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게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義)을 모르고 자기 의(義)을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義)를 복종치아니하였느니라  그리스도는 모든 믿은자에게 의(義)을 이루기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느니라

 

여러분 율법의 완성을 위하여 십계명이나 외우는자가 되지 말고 진리말씀안에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하나 하나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신(神)이 함께하사 말할수 없는 지혜를 주실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으로 율법을 완전케하고 믿음으로 영생을 하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 천국에서 영원히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하는자로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天地)가 없어지기 전(前)에는  율법의 일점일획(一點一劃)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몇번 말씀을 드림니다만 진실(眞實)이라는 말씀은 육적인 인생모양을 하신 예수님께서 나오는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참 = 하나님 /  실(實)= 열매 =씨= 말씀(눅8 :11 ) 

그러므로 예수님이 진실이라는 말씀을 하실때는 특히 육신의 형상을 입은 사람인 예수님의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모든 믿은자들은 다 인생모양을 하신 한 인간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인 예수의 말씀으로 들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듣은 귀가 있어야 합니다   성경말씀을 스스로 잘 새겨듣기를 바랍니다

 

 

눅 16 : 16 →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後)부터는 하나님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侵入)하느니라 

요한은 여자가 낳은자중에 가장큰자입니다(마 11 : 11 )  이는 다름아닌 (씨=하나님말씀=눅8 :11)가 없는 목자가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으로 교회를 부흥을 시키고 많은 무리들이 회당에 모여들어도 저희들은 여자가 낳은 세례요한을 넘어서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여자(하나님의 말씀이 없는자) 가 낳은 많은 신자들이 예수를 믿은다고  예수님의 이름을  수만번을 불러본다고 하여도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세례요한과 함께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말씀을 이해를 하지 못하면 안됩니다  입술로 예수를 부른다고 예수님이 함께하지 않습니다 

 

깨달음이 없음으로 오늘날의 목자들은 계속 요한의 세례를 행하며 신앙하면서 요한의 율법을 택하고 예수의 이름은 부르고 있으나 예수님을 버린자들인것이며  신자들은 다 음부의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들의 믿음을 잘보시고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은 잘믿은자들이라고 하였어도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던자이었으며 예수님은 이들을 버린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의일점일획이라는 말씀은 글자 한자(字)의 한획이 중요한것처럼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은 일점일획이라도 별질됨이 없이 원상태로 완전하게 나타나게 된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인생의 육신이 죽으면 썩어 없어지는것으로 끝나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믿은자들에게 영생을 주시고 또한 마귀인 뱀을 에덴동산에서 멸(滅)하여 버리시므로 에덴 동산을 회복하시게 될것이며  이미 죽어 사흘이 되어 썩은 냄새가나는자들을 (깨닫지못한자들)  하나님은 곧 하나님의 정상적인 영생하는 백성들의  나라로 회복하여 놓으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영생을 말씀하셨으면 영생으로, 사망을 말씀하셨으면 사망으로, 구원을 말씀하셨으면 구원으로, 하나님의 아들을 말씀하셨으면 하나님의 아들로, 완전하게 나타나게 하신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렇게 공의(公義)의 하나님과 예수님을 령적으로 깨달아서 만나게 된 오늘날 믿은자들은 복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몰각한목자 삯꾼목자들의 신앙인 율법의 우상에서 떠나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하는 믿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일들이 천지(天地=사람 / 천=령 /지=육신)가 없어지기 전에는 다 이루어지신다고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천지는 없어지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한번 창조하신 사람은 (天地)은 영생하도록 하나님이 다시 일을 시작하고 계심을 알고 정신을 차리고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켜야 할것입니다 (요 5 :17 )

 

갈 3 : 24-27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성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하려 함이니라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목자노릇하는자)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예수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 육적인 세상에속한 죽음의 말씀에서 떠나 령적인 영생하는 말씀으로 옷입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은 상식으로 아는 말씀이 아닙니다  영원한 사망과 영원히 영생하는 씨가림을 하는 생명책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애절하게 말씀하는 사도바율의 마음을 헤아려서 예수님앞에 당당히 설수 있는 믿음의 소유자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定罪)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자는 하루아침에 정죄되는 일이 없어지는것이 아니라 믿음의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서서히 이루어져 가는것입니다  마치 과일이 맺기위하여는 하루아침에 과실이 나무에 열려서 딸수 없는것과 같이 시간의 흐름속에서 과일의열매가 익어가듯이 나자신의 믿음도  시간과 함께 온전히 결실이 되어가는것입니다

 

골 1 : 6 →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 도다 

빌1 : 6 너희 속에 착한일을 시작하신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우리안에 있던 정죄함이 그리스도 예수의 생명의 성령의 법안에서 서서히 이루어짐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일을 조금 하다가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학문인 세상의목자들에게로 돌아가서 정죄함을 씻어내지 못하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다시 세상에속한 교회가 좋은것입니다  왜야하면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다는것이 마음에 와 닿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이 마귀목자의  속삭임인것을 알지못하고 마귀라는 존재는 나(我)와는 상관이 없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알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나자신이 곧 마귀가 되는것입니다(요 8 :44 )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은 마귀가 아니고 다른 사람을 마귀라고 힘주어 말을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예수그리스도가 이렇게  사람들을 마귀의 정체에서 벗어나게 하여 주시고 정죄함을 사(赦)하는 권세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원죄를 비롯하여 많은 고범죄를 짓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믿음을 가진자에게는 이러한 모든 악한 일들이 죄사(赦)하심을 받고 정죄안에서 벗어나게 되는것입니다

 

정죄함이 없기때문에 하나님에게 심판을 받아야 할 이유도 없어진것입니다

이러한 영광을 예수님에게 받은것을 은혜라고하는것이며 또한 예수님의 사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이 이렇게 엄청난  하나님의 모략으로 나타남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사순절이니 부활절이니 성탄절이니  하며 지키는 모든 절기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못하는 무지한 자들이 하는 짓거리인것입니다  예수를 힘써아는자가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나자신의 생명을 하나님에게 드리는 십일조가 되어 아홉사람은 사망의 세상으로 돌아가도 나자신은 십일조가 되어 나자신의 부활된 생명을 하나님에게 올려드리는 의(義)로운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롬 6 : 12 - 14 →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하지못하게 하여 몸의 사(私慾)을 순종치말고 또한 너희 지체(肢體)를 불의(不義)의 병기(兵器)로 죄에게 드리지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산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義)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죄가 너희를 주관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法=율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있음이니라

 

우리는 우리의 몸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습니까  죄가운데 즉 육신가운데 머무는 신앙은 나자신의 사욕을 위하여 불의의 병기가 될수밖에 없는것입니다  나자신의 어떠한 노력으로 열심으로 해결이 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자신이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산자 곧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분깃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이는 율법의 법에 있지아니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가운데 거(居)하게 될때에 우리의 몸은 의(義)의 병기로 사용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은혜안에서만이 가능한것이기 때문입니다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여야 하나님에게 나자신을 십일조의 한 분깃으로 드릴수 있은것이며 천국에도 갈수있는것입니다 만약 육신에속한 신앙을 하게되면 옛적 조상들의 신앙이나 오늘날의 신앙이나 변함이 없은것입니다 돈봉투가지고 십일조라고 삯꾼목자 거짓목자들에게 받치는것을 하나님에게 받친다고 생각하는것이며  천국을 소망하는 우상숭배하는 어리석은짓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히10 : 11-14 제사장마다(오늘날 목자) 매일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이하지 못하거니와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십자가에서 육신을 버리심)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때까지 기다리시나니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예수를 믿은자들도 육신에서 떠나 령으로 거듭나는 제사를 지내는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신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인생목자들의 육신으로 드리는 제사는 모두가 헛된 제사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sun 해= 하나님 시 84 :11)가 서산으로 넘어가서 보이지 아니하면 회개를 하고 싶어도 이미 천국문이 닫혀서 회개의 길이 없어지게 됩니다 해가 지기전에 회개하시기를 바랍니다 나자신의 목숨이 살아있을때 낮이 있을 동안에 회개 하라는 말씀입니다 육신이 죽고나면 회개의 시간은 이미 다 지나가버려서 없다는 말입니다

 

나자신이 속죄함을 받을수 있는 시간과 회개하는 시간을 놓치면 그 시간은 다시 돌아 오지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이 나자신을 찿아오셨을때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홀로남았더니어떤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여 결국 야곱은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아낸 사실을 기억할수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이라는 이름은 하나님(말씀)과 사람으로 더불어 겨루어 이기었다(깨달아 알았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여 하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영생의 말씀인 비유의 말씀을 야곱은 끝까지 놓지않고 붙잡고 깨달아서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사람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어떤사람 ( 비유의 말씀으로 하나님, 예수님, 천사 ,비유의 성경말씀)싸워보지도 않고(깨달아보려고하지도 않고) 처음부터 깨달음 자체를 포기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사망의 길을 달려가는 신앙을 하는분들이 대부분이라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청함을 받은자가 아니요 택함을 받은자로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야곱과 같이 끝까지 하나님( 하나님= 말씀 요 1 : 1 ) 과 싸워 즉 비유의 말씀과 싸워서 이기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기었다는 말은 하나님을 깨달아 알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사망과 대결하여 승리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전장에서 이미 다 한번 살펴본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이긴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믿음이라는것 자체를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다는것을 받아들이려고 하지않고 본토아비집과 친척을 떠나지 않고 가나안을 향하여 발걸음을 옮기려고하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이 그러한분들에게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믿음은 모든자의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심을 알아듣은 귀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계시록에서는 일곱교회에서 이기는 자에게 주시는 예수님의 여러 상(賞)과 권세(權勢)주심에 대하여 말씀을 하고계십니다  나자신의 정죄함을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자신을 해방하여 주시는 분이 곧 예수님이시며 그가 이긴자가 되어 우리자신들도 이긴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온세상 믿은자들의 대제사장이 되시는것입니다

 

계시록에서 말씀하시는 일곱교회는 일곱여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여자 = 교회 (벧전 5 : 13 )  여자는 (하나님의 말씀)가 없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영접을 하여 남편으로 맞이하여야 (생명의 씨앗)를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는 령적인 남편을 말하는것이지 육신적으로 예수님과 결혼을 하는것으로 아는분도 보았습니다만 이렇게 사람은 똑똑하고 모든것을 아는것으로 생각을 하지만 사실은 아주 교만하며 무지(無知)한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어서 지혜를 얻어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는 하나님의 성령(聖靈)인 거룩한 말씀 자체가 없습니다  목자들의 먹고살기위한 장사하는집이되어있으며 우상의 집이 되어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일곱교회란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지 못하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일곱교회를 일곱사람으로 각각  비유를 들어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각 교회( 사람) 에게 여러 말씀으로 다르게 말씀하시는 뜻이 무엇인가 ? 를 깨달아서 예수님이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가를 깨달아 아는것이 계시의 말씀을 아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일곱교회를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라고 지역적인것으로만 알면 안됩니다  저는 일곱교회가 있던곳의 성지순례를 다 다녀본 사람입니다 오늘날  그곳에 무엇이 남아있습니까 

유형적인 교회가 있던 옛성전의 황폐된 모습과 그당시의 사람들의 믿음을 짐작할수 있는 여러것들이 눈에 보일뿐입니다 이러한 모든 현상을 보는것은 바로 오늘날의 믿음을 사실대로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성경말씀을 역사적인 사건으로 보는자는 영생에 이르는 지혜가 없는자이며 성경이 말씀하는 아스라엘나라와 하나님과의 관계의 역사(歷史)을 아는것에 불과한것입니다   믿음이라는것은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역사적인 사건을 세상에 속한 일로 설교하고 가르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사람의 죽어가는 사망의 교훈의 말씀으로 변질이되어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막 7 : 6-7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外飾)하는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이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誡命)으로 교훈(敎訓)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하나님)헛되이 경배하는도다

오늘날의 믿음이 이샤야의 예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한다고 하면 이단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본인은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신자들을 가르치고 있으면서 천국간다고 헛소리를 하고있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은 그의 뜻이 무엇인가?를 알아서 그의 뜻대로 행하여 사망에서 생명으로 돌아와서 영생하는자가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고자 믿은것이지 세상에서 벌어졌던 성경의 역사를 알려고 믿은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목자들의 설교말씀을 한번보십시요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역사(歷史)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역사(歷史)만을 알고 있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알지못하는 자이며 믿은자가 될수없으며 다만 세상의 학자(學者)나 신학박사(博士)가 되어 신자들의 존경이나 받게되는것입니다 

이러한분들은 하나님의 일꾼이 될수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면서 하나님을 가르친다 ? 마귀들이 하는 짓거리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과 죄와 사망의 법이라는 말이 무슨말인가 ? 

빛과 어두움 , 낮과 밤 , 선과 악 , 사망과 생명 , 마귀와 하나님 , 등등... 을 말할수 있는데 하나님의 모략은 성경말씀안에서 비유의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성령의 법을 주시고  이를 진리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글자그대로 읽고 하나님의 뜻은 알지못하고 이스라엘의 역사(歷史)이야기나 하는 육신에 속한 신앙을 하는자에게는 죄와 사망의 법을 주어 하나님의 진노가 있게 하시는것입니다   이를 비진리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하나님에게 불순종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공의롭지 못한가 ? 

아닙니다  믿은자들의 마음이 강팍하고 완악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멸시(蔑視)하는것입니다 이를 말라기 선지자가 힘주어 말씀하심을 잊지않기를 바랍니다 

 

 

아직까지 죄와 사망의 법이 우리의 신앙을 지배하여 왔었습니다   령으로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였다는 말에 다름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제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의 성령의 법에서 자유함을 얻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이 되었음을 찬양할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찬양이라는것은 유형건물의 교회에서 예배시간에 성가대에서 부르는 노래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사망에서 자유함을 얻었을때에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올려드리는 생명이있는 노래를 찬양(讚揚)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입술로 내는 아름다운 소리는 육신이 느끼는 감정은 좋을수 있으나 생명이 없는 죽은 노래의 찬양이 되는것입니다  

 

계 1 : 5-6 →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자들 가운데서 먼저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解放)하시고 그 하나님 아버지를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예수님께서  이제는 령으로 계시면서 땅의 임금 (몰각한목자 삯꾼목자 거짓목자 탐심이 가득하여 세상에서 우상의 신(神)을 섬기며 돈과 재물을 신자들에게 받은 불법을 행하는 목자들)  위에 이제는 머리가 되셔서 하나님우편에 계시며 믿은자들을 위하여 영생에 이르는 일을 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요 5 :17 )

 

세상에서 생명만큼 귀중한것은 없습니다 사람뿐만이 아니라 모든 만물들의 생명도 아주 귀한것입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자들 가운데서 먼저 잠에서 깨어 일어나서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안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과 친구가 되셔서 하나님의 모든 비밀의 뜻을 아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軟弱)하여 할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아들을 죄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定)하사 육신을 좇지않고 그 령(靈)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심이니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軟弱)하여 할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하나님의 모략을 보십시요  우리가 상상조차할수없는 모략과 지혜자이시며 기묘자 이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는 험금을 싸들고 다니며 복을 비는 어리석은짓들을 하며 우상숭배하는것을 예수를 믿은다고 생각하고 오늘날까지 그러한 일을계속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육신이 연약한자들이 노력하여 벌어들인 돈이나 헌금인 우상의  제물을 받은 분이 아닙니다  오늘날 있는 모든 교회들의 목자나 신자들에게 고(告)합니다  이러한 악한일을 회개를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정죄는 떠나지 않을 것이며 큰 재앙과 저주의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 

 

율법은 믿은자들의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軟弱)하여 할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실수 있다고 말씀하시니 율법은 나자신의 노력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완성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8 : 17 →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病=사망)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순종하는법을 배우시기를 바랍니다

시온의 아침의 빛이 다가오기 때문이며 언제까지 잠들어 세상의 속된것을 구하며 십일조와 헌금타령이나하고 있으며 그로인한 분쟁이 교회안에서 끊이지 않고 있는것을 보고만 있으면서 그러한 목자들에게 천국의 소망을 두고 그들을 믿고 교회를 다니는것이 맞은 일인가 생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교회건물을 화려하고 크게지어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영광을 드린다는 황당한 말을 언제까지 할것인가?

성도들에게 건축헌금을 언제까지 받을것인가?  솔로몬 성전을 보고도 깨닫지못하는 우매한 목자들을 하나님은 다 쳐서 흩어버리실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들은 부끄러움을 깨달아 알기를 바랍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마이동풍(馬耳東風)이 되어 어디론가 날라가 버렸습니까  어리석은자들이여 ! 교회에서 신자들에게 돈을 받은것이 신자들의 생명을 사망으로 끌고들어가는것을 어찌 알지못하고 있습니까 

 

하루 밥세기 먹고 살기가 그리 힘이 들어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신자들앞에 진리에 서지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명을 받았다는자가 어찌 하나님앞에 거짓을 말하는 거짓말장이가 되어 거짓의 아비가 되어있습니까 

 

이글을 읽으면서 깨달음으로 영생하는것은 물론이고 또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사명을 감당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하여 여러말을 하는것입니다  세상의 더러운것이 없는 깨끗하고 작고 작은 공간안에서 2-3 사람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예배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칭찬을 하십니다 이와같은 예배가 곧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천사(天使=일꾼)들로 나타나시게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사망에거하는 백성들을 영생하는 길로 인도하는 사명을 완수하시게 될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싶으신분이 계시다면 이마에 땀이 흐르도록 일을 하여 본인의 생활비는 본인이 마련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신자들을 인도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더러운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은 이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끊어버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진리말씀안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며 성도들과 더불어 들어가며 나오며 영생에 이르는 양식의 꼴을 얻게되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일꾼으로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고전 3 : 6 →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儀文)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새 (靈)으로 함이니 의문(儀文)은 죽이는것이요 령(靈)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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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儀文) 이라는 말은 이미 폐기처분된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의(儀)자(字)앞에 사람인자가 있습니다 

옳은 일(義)에 사람의 생각이 끼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율법을 말씀하고 있으나 율법은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마침이 되므로 이미 그리스도안에서 믿은자는 율법이라는것은 완성이되어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믿음이 이렇게 강력한 하나님의 말씀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미 하나님은 인생들이 지킬수없는 율법의 말씀은 그리스도의 믿음안에 들어가기 전까지만 존재하게 하신것입니다 그러한 일을 담당하신분이 예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오히려 반대로 믿음을 버리고 율법에 메달려서 사람들을 비판하며 판단하며 악한일들을 하고 있으므로 율법은 하나님의 법으로 완전한 말씀임에도 의문(儀文)이라는 말씀으로 말씀하고 있음을 깨달아알아야 할것입니다   율법이 나쁜것이 아니라 인생들이 지키지못하므로 하나님이 율법을 완성시키고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안에서 신앙하게 하시므로 율법을 완성을 시키고자 하시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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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하나님의 새일꾼은 의문(儀文)의 법으로 하지 아니하고(성경의 겉말씀) 오직 새령(靈)으로 하신다고 말씀하시는데 이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육이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성경말씀의 뜻을 알고 성경을 읽어야지 뜻은 생각지도 않고 읽은것은 나의 믿음에 도움아 전혀되지 않는것입니다 

 

 

곧 죄를 인하여 자기아들을 죄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定)하사 육신을 좇지않고 그 령(靈)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심이니라

 

하나님은 율법을 완성하시기위하여 죄없는 하나님의 아들을 죄있는 모양으로 이세상에 보내셔서 육신에 죄를 정하여 육신을 좇지않고 예수님의 령을 좇을수 있도록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역시 예수님에게서 육신의 모양만을 보았지 령적인면은 전혀 보지 못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예수의 모습만 생각하고 령적인 예수님에대하여는 무지(無知)한 신앙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일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믿음을 하지 않은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갈 5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여러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데 있어서 큰 그림안에서 나자신을 찿을수 있어야 합니다 

위 말씀은 물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을 말씀하고 있음을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과 같이 나자신의 이름도 함께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예수님이 주시는 은혜가 아니고는 령은 부활할수 없으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수 없는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과 나자신이 다른길을 간다면 령은 부활할수 없으므로 천국은 갈수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과 나자신은 어떠한 관계인가 ?

요 16 : 6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그러므로 예수님은 믿은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선생님이 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 선생을 찿아가면 거기에는 길도 없고 생명도없고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인 천국에도 갈수가없는것입니다  인생목자를 의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위 말씀에서도 잠깐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계시록에서는 일곱교회에게 이기는 그에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마귀의 권세를 멸한자에게)  어떠한 권세를 주신다고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세상나라에서 이긴자의 권세가 또한 있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이 예수님으로 인하여 죽어있던 령이 부활하여 영생을 취한자가 말하기를 빛이있으라 한다고 하여서 빛이 나타난다는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이러한 권세는 다 하나님 아버지에게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에서 말하는 일곱교회은 일곱사람을 비유로 말씀을 하시는것이며 일곱교회의 이기는 자다마 주시는 권세가 어떠한것인가를 살펴볼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계시록에서 말씀하시는 일곱교회의 모든 말씀은 곧 나자신에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에베소서는 에베소에 있는 사람들한테만 적용하여 말씀하심이 아님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성경한줄을 읽어도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없는 말씀은 나자신의 믿음과 아무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갈 5 :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위하여 서로 격동(激動 =흥분하여 이성을 잃고 행동하는것)하고 서로 투기(妬忌=서로미워함) 하지 말지니라 

 

진실로 성령을 받은자는 이와같은 일은 있을수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성령을 받았다고 아우성을 치면서도 헛된 영광을 위하여 서로 미워하고 싸우고하는 일을 뉴스나 유튜브동영상을 통하여 볼때 이들이 과연 하나님을 믿은자들인가 하는 의심을 하고도 남음이 있게되는것입니다 

교파들간에 서로 격동하여 투기하며 미워하며 자기들의 세(勢)을 과시 하려고 하며 서로 비난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하늘나라는 그러한자들이 가는곳이 아닙니다  어두움을 향하여 사망을 향하여 달려가는 자들의 모습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나님의 백성중에서 사망에서 영생으로 부활한 아들에게는 영생하는 생명을 주시고 또한 그에 맞은 권세를 하늘나라에서의 사명을 감당하는 권세를 나누어 주시는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권세와  능력, 그리고 예수님의 권세와능력, 또한 사망에서 생명으로 부활한 인생의 권세와 능력은 따로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아버지를 보좌하는자들에 대한 말씀이 되므로 깊은 말씀은 생략하겠습니다  

 

오늘날도 깨닫지못한자들이 많이 계십니다만 예수님에게는 죽음이라는것 자체가 없던분입니다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이나 빌라도 총독이 예수님을 죽일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해하시는것입니다 

육신이 연약한 우리 인생을 사망에서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으로 하나님의백성들을 인도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의 사건은 하나님의 모략이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과 같은 지혜 모략 기묘를 가질수 있다고 생각이 되십니까   어림도 없는 소리가 될것입니다 

들풀과 같은 생명하나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것이 피조물인 인생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롬 7 : 18-19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善)한것이 거하지 아니하는것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善)을 행하는것은 없도다 내가 원하는바 선(善)은 행치아니하고 도리어 원치아니하는 바 악(惡)은 행하는도다 

24  →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그러므로 순종하는 마음으로 골방에 앉아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가는것이 령을 좇은 믿음이 되는것을 아시고 나자신 홀로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믿음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사망의몸에 있는 나자신을 구원하여 주시며 영생을 주시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되는것입니다

 

 

3) 육신을 좇은자는 육신의 일을 령(靈)을 좇은자는 령의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령(靈)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法)에 굴복(屈服)치 아니할뿐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자는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없느니라  

 

많은 말씀이 필요하지도 않은 말씀입니다  아직까지 말씀드린것이 결국은 육신에 속하여 신앙하는자는 사망이요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는자는 생명과 평안이라는 말씀을 드려왔던 말씀입니다

 

약 4 : 4 → 간음(姦淫)하는여자들이요 ( 육신에속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합니다) 세상 ( 거짓목자,삯꾼목자,몰각한목자 )과 벗된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세상에서 신앙하시는분들 대부분이 세상에 속한 목자들과 벗이 되어 함께 신앙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행위가 결국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法)에 굴복(屈服)치 아니할뿐아니라 할수도 없음이육신에 있는자는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없느니라

 

여러분 육신의 몸으로 제아무리 노력하여 보아도 하나님이 주신 율법을 지킬수는 없습니다  지킬수 있는 모양을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속이는자가 될뿐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 있는자는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은것입니다  천천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거듭날때에 예수님은  나자신에게  많은 하늘나라의 비밀의 지혜를 성경말씀을 통하여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십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단편적으로 읽지마시고 전체를 폭넒게 읽고 전체적인 문맥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4)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령(靈)이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아니하고 령(靈)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령(靈)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것이나 령(靈)은 의(義)을 인하여 산것이니라 

 

아직까지 제가 입이 마르도록 말씀드린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는 신앙은 신앙도 아닌것입니다 다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 생각으로 착각을 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은 싫어합니다 그리고 세상과 벗이 되어있는 목자를 찿아가는것입니다

 

그리고 봉사도 열심히하고 전도도 열심히하고 성가대에서 찬양도 열심히 합니다  고르반을 생각하면서 십일조나 헌금도 열심히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에게 책망받을 행위만 골라서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상을 섬기는 집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은것이 어찌 멸망의 가증스러운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마 24 :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것이 거룩한곳(진리말씀)에 선것을 보거든 (읽은자는 깨달을 찐저)

 

그러나 이러한 육신적인 모든 행위들이 마지막 하나님의심판대에 설때에 정죄를 짓는 죄인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혹시 어떤분은 당신이 무엇하는자인데 그렇게 함부로 믿은자들을 판단하느냐고 묻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찌 알지못하는 말씀을 증거하고 죄인으로 나타나는 일을 하겠습니까

 

나의 말씀증거가 믿은자들에게 생명이 되지못하고 사망의 말씀이 된다면  나자신과 같은 어리석은자가 이세상에는 없을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생의 말씀인 생명이 있는 말씀이므로 증거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육(肉)에속한자들이 령(靈)으로 거듭나는 증거의 말씀은 멈출수가 없는것입니다 

 

유1 :19 이 사람들은(육에속한자들은=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黨)을 짓은자며 육에속한자며 성령(聖靈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은 없는자니라 

 

제가 말씀을 거짓으로 증거한다면 무슨이유로 무슨 소득이 있다고 하루 일터의 일을 끝내고 피곤한 몸을 가지고 다시 성경말씀을 증거하는 일을 하겠습니까  그러나 감사하게 말씀을 증거하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사용하시므로 이미 하나님의 일을 한 삯인 영생을 상(賞) 으로 받고 일을 하고 있음을 감사하는것입니다 

 

육(肉)에속한 목자들은 신자들에게 십일조와 헌금을 받고 존경함과 영광을 신자들에게 받으며  세상의 임금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세월은 유수(流水)와 같이 빠르게 흘러갑니다  인생의 결국을 누구나가 보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에서 말씀을 설교하여 선포하는 목자나  또한 오늘날 저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앞에 설날이 멀지 않습니다  아니 이미 현재 심판대에 있으며 하나님의 심판하시는 판결문의 말씀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 선(善)을 증거한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惡)을 설교한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사람이 하나님을 속인다고 속여지는 일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인생에게 속지 않은 분입니다  온세계를 창조하신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감히 누가 속일수 있겠습니까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령(靈)이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아니하고 령(靈)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령(靈)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것이나 령(靈)은 의(義)을 인하여 산것이니라 

이러한 말씀은 마음판에 새기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율법의 일점일획(一點一劃)를 완전히 이루는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말할것없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면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완전히 지킬수 있는 믿음이 있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어찌 거짓이없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생들이 지킬수도없는 말씀을 기록하여놓고 보고만 있겠습니까 이러한 모든일들은 예수님에 의해서만 모든일들이 가능하게 이루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까지 지키지못하던 율법도 예수안에서 진리 말씀안에 있는자는 다 완전히 지킬수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할일이 무엇인가 ?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차분한 마음으로 하나하나 깨달아가면서 육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으면서 령으로 화(化)하여 빛으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지금은 겉으로 보면 육신이지만 때가되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빛으로 변화가 되게 하여 주심을 알아야 합니다

이를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화려한 성전을 짓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다고 말하는 자는 육신에 속한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 왜 깨달아 알아야 하며 또한 그 후에 나자신의령은 어떻게 되는가 ?  또한 천지는 어떻게 이루어졌는가를 살펴서 알아가는것이 곧 나자신이 이세상에 태어나게된 원인을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사람은 짐승과 같이 이세상에 태어나서 먹고 살다가 죽을때가되면 죽어 흙으로 돌아가는것으로 끝나지 않은것입니다 그렇다면 짐승과 다를바가 없는것입니다  사람이 짐승과 다른 이유가 성경말씀에 다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령이 합(合)한자가 되어 죽음이 없는 하늘나라의 세계에서 영원무궁토록 영생하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주님과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는것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최소한의 법으로 질서를 지키며 살아갈수 있는 계명을 주신것이지 율법이 사람의 영생을 좌우하는 말씀은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이세상에 살면서도 육에속한자가 되어 육신을 위한 삶을 살지말고 령에속한 자가 되어 령적인 삶을 말씀하셨던것입니다 

령적인 삶이라는것이 곧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는 뜻이라는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므로 인생은 죄라는 그물망에 갇혀서 나오지 못하고 있던것을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의 그물망을 다 없애 버리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에서 진리말씀으로 자유가가 된것입니다 (요 8 :32 )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에게는 율법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엄청난 모략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육신적인 믿음인 율법안에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어리석은자가 있는것입니다

히 10 :1 율법은 장차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수 없느니라  

 

오늘이시간 령으로거듭나서 율법의 일점일획은 물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자로 나타나서 하늘나라에서는 영생하는자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항상 진리말씀과 함께하게 도와주시고 동행하여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은 모든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21 번째 시간으로 [ 얼굴에 똥을 바르고 신앙을 하는자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

말라기 2 : 1-3 → 너희 제사장(祭司長)들아 이제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命領)하노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榮華)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詛呪)를 내려 너희의 복(福)을 저주(詛呪)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 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라 보라 내가 너희 종자(種子)를 견책(譴責)할것이요 똥 곧 너희 절기(節期)의 희생(犧牲)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除)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오랜만에 여러분을 뵙은것같습니다  모든분들이 건강하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동안 가고 싶었던 나라가 있었는데 코로나가 풀리면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오늘살펴볼 말라기서의 말씀은 제사장인 오늘날로 말하면  목자들에게 하나님이 경고(警告)하는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는 말씀입니다  여러분들도 읽어보시면 모두 깨달아 알수 있는 말씀으로 어려운 말씀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이라는 말씀까지 사용하시기 때문에 어쩐일로 이러한 말씀까지 하시게 되었는가 ? 하는 내용을 알아보고자 하는것입니다  똥이라는것은 육신의 양식을 먹고난후 영양분은 몸속에서 취하고 쓸모없는 찌꺼기를 똥이라는 말로 밖으로 배출이 되는것을 말씀하는것은 누구나가 잘알고 있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똥이라는것이 성경에서 말씀하는 악(惡)한것으로 나타나는 원인은 무엇인가 ? 에 데하여 깨달아 보는 시간을 가져 볼까 합니다  똥은 육신의 몸에서 생리적인 현상으로 나타나는것일뿐인것입니다 그러나 똥은 버릴곳에 있어야하는데 이는 오늘날로 말하면 화장실 변기를 통하여 하수구를 통하여 밖으로 빠져나가야 하는것은 너무나 당연한것입니다 그러나 령적으로 보면 그 똥을 배출하여 버리지못하고 똥을 사랑하며 항상 똥을 안고 신앙하고 있는자들에 대하여 하나님이 견책하시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은 믿은자들 목자나 신자나 모두가 하나님에게 정성스럽게 드린 예물을  똥으로 말씀을 하시는데 이는 육신안에 머물러 있는 생각자체를 똥으로 비유하셔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고 있는 하나님이라는 신(神)을 잘못알고 섬기고 있는것이 분명하기에 이를 알아보아서 나자신의 믿음을 회개하지 아니하면 (福=영생 시 1`33 : 3 )대신 저주(詛呪)를 받아야 하기때문에 매우 두려운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항상말씀드리지만 말라기서의 말씀도 다 나자신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심을 잊으면 안됩니다   믿은자들의 잘못된 생각중에 하나는 이 말씀은 나(我)와는 상관이 없는 말씀이라는 생각을 하는경우가 있는데 이는 다시 말하면 나자신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믿음이라는것은 나자신에게는 없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전체가 나자신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은 육(肉)에서 떠나 령(靈)으로 거듭나서 영생을 하게되므로  피조물에 불과하였던 나자신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수 있도록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목자나 신자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모략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자기자신들의 생각대로 믿음을 해석하고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말라기 선지자를 통하여 경고(警告) 의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요지는 믿은자들이 분향(焚香)하며 깨끗한 제물(祭物=거룩한 말씀) 을 드리는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말라기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시는 모든말씀은 육(肉)적인것을 비유로 나자신의 믿음을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은자들은 나자신이 언제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하였으며 더러운 떡을 드렸으며 눈먼희생의 제물, 저는것 , 병든것을 드린일이 없다고 하나님에게 항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자기자신의 믿음이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육신의 행위적인 똥을 드리는것을 알지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육적인 눈으로 보면 아무리 악한 제사장이고 할지라도  이렇게 흠(欠)이 많은것을  하나님앞에 드렸을리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이라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것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기 때문에 육적인 이야기로 말씀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니까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육신에 머물러 믿고 있는 인생사이에서는 당연히 서로 이견(異見)이 있을수 밖에 없는것인데  하나님은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를 악(惡)하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일평생 나의 모든정성을 들여서 믿은결과가 선(善)으로 하나님앞에 나타나서 복(福)을 받은자로 나타나야지 악(惡)한 믿음을 하면서 선한 믿음으로 오해하고 믿게 되면 심판의 날에 하나님앞에 저주의 심판을 받은자로 나타나는 안타까운일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비진리의 말씀에서의 믿음을 진리의 말씀으로 알고 믿은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된다는것을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 말라기서의 말씀을 보고 깨닫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더러운 육신의 똥을 하나님앞에 예물로 드리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깨닫지못한 인생들은 하나님앞에 똥을 드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죄씻음 받기를 원하며 구원받기를 원하며 천국에 소망을 두고 열심히 신앙에 메달려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공의(公義)의 하나님이십니다

 

다만 피조물인 인생들이 불법적인  믿음으로 버려야야할  더러운 똥을 버리지 못하고 똥을 하나님앞에 드리는 믿음을 하는 어리석은자의 믿음은 용서하지 않으신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나님에게 받쳐진 신자들이 가져온 그 (육적인 십일조와 헌금) 을 그의 얼굴에 발라주시면서  영생에서 제(除)하여 버리시겠다고 말씀을 하신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말 1 : 6 / 말2 : 4 /레 26 :14 / 신 28 : 15 / 말 3 : 9 / 시 69 : 22 / 욜 1 :17 / 학 2 :17 / 출29 : 14 /나 3 : 6 /

 

 

1) 너희 제사장(祭司長)들아 이제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命領)하노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榮華)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詛呪)를 내려 너희의 복(福)을 저주(詛呪)하리라

 

 

너희 제사장(祭司長)들아 이제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命領)하노라

무슨 말인가 ? 

말라기 1장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경고하신 말씀에 대하여 다시한번 더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제사장이 하라는대로 따라 하니까 이스라엘 백성들보다는 제사장이 다 부패하여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제사장들인 목자들이 부패하여 있다는 말씀입니다 

 

신28 :15 →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임하고 네게미칠것이니 .

 

믿은자들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명령이 무엇을 말씀하는것인지 알지 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저주가 믿은자들에게 미치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시 69 :22  저희앞에 밥상(床)이 올무가 되게하시며 저희 평안이 덫이되게하소서 .

깨닫지못한 목자들의 설교말씀이 올무(사람을 꾀어내어 잔꾀로 올가메두는것) 가되어 필경은 평안이라는 말이 덫이되어 믿은자들이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요엘 1 : 17 )

 

 

그러면 믿은자들이 무엇에 대하여 부패(腐敗)하여 있다는 말인가 ? 

이는 제사장들이 하나님이 주신 성경말씀에 대하여 왜곡(歪曲)하여서  백성들에게 행위적인 잘못된 신앙을 강요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말라기선지자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들뿐만이 아니라 성경말씀은 항상 현재를 말씀하시므로 오늘날 목자들에게하시는 말씀임을 잊으면 안됩니다 

 

말 1 : 6 내 이름을 멸시(蔑視)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아비를 , (從)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하나님)아비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생명의주인)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렇게 하나님을 알지못하면 동문서답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들은 지금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한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하는 일이 어떤일인지를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이유는 다음성경말씀을 통하여 알수 있습니다

 

레 26 : 10 너희는 오래두었던 묵은곡식을 먹다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다가) 새 곡식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게 될것을 말씀하심) 을 인하여 묵은곳식을 치우게 될것이며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에서 떠나게 될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성경말씀을 말씀하고 있은것이므로 성경말씀대로 행하지 아니하고 믿은자들의 생각대로 성경말씀을 해석하고 설교하는것을 두고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蔑視)한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역사(歷史)적인 사건으로 성경말씀을 알고  목자의 설교를 듣고 신앙하는자들을 향하여 하나님은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한다고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신앙하는자들도 하나님에게 이러한 말씀을 듣고 있는데 뭐라고 말씀합니까 ?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하고 항변(抗辨)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앞에 믿은자들을 더러운떡( 깨닫지못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하는 말씀) 을 하나님의 단에 드리게 되는것입니다  (엡 5 :26 → 깨끗지못한 말씀 / 요 15 : 2 → 깨끗하지못한 과실 = 령으로 거듭나지못한 육신에 머물러 있는 신앙) 이러한 경우를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순종이라는 말은 나자신의 생각이 하나님의 말씀을 긍정적으로 인정한다든가 또는 부정적으로 인정하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나자신이 하나님을 긍정하던 부정하던 그러한 나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은 판단하시지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가 ? 순종하지 않은가 ? 를 가지고 불법적인 믿음과 온전한 믿음을 판단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아무리 하나님 말씀인 성경말씀을 나자신은 인정한다고 하여서 하나님을 믿은자가 되는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오히려 불법을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말라기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너희 중에 성전문(교회문) 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 손으로 드리는것을 받지도 아니하라라 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말 1 :10)

그러므로 오늘이시간부터라도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경고와 명령을 멸시하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榮華)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詛呪)를 내려 너희의 복(福)을 저주(詛呪)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믿은자들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는 말씀들을 의심없이 말씀하십니다  당연한 말씀이긴 합니다  그러나 무엇인가 알고 말씀을 하여야지  입술로 나오는 말이라고 하여서 그 말씀이 온전한 말씀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무슨 말인가 ?

제사장들이나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에게 하는 말을 보시고 이들이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인가 순종하는자인가를 보겠습니다  

 

말 1 : 13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일이 얼마나 번폐(煩弊)스러운고 하며 코웃음하 토색(討索:강제로 빼앗은것)한 물건과 저는것 병(病)든것을 가져왔느니라 너희가 이같이 헌물(獻物)을 가져오니 내가(하나님)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믿은분들이 착각하는것이 하나님은 령 (요 4 :24 ) 이라는 사실을 진실로 알지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사장(목자)에게 십일조나 각종헌물을 받치는것입니다  제사장에게 하는 행위가 곧 하나님에게 하는 행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사장은 믿은자들이 가져온것을 하나님에게 드린다고 기도하고 있으나 하나님은 이러한 기도는 받지 않으십니다 

 

제사장이 하나님에게 드린다는것이 다 토색한 물건 저는것 병든것만을 가져오므로 이같은 헌물(신자)은  하나님은 받지 않으십니다  령이신 하나님이 육적인 헌물을 받을리는 없는것이며 헌물이라는것은 사람을 비유한 말씀이므로 온전하지 않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않은자의 믿음은 하나님은 받아들이지 않은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나자신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거듭난 령을 하나님앞에 드릴때에 하나님은 기뻐 열납하시는것입니다   그러한 자에게 영생을 주시고 하나님의 아들로 인침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런데 더러운떡을 사모하며 토색한물건 저는것 병든자로 육신에 머물러 신앙하는자의 영혼은 하나님은 받지 않으신다는 사실입니다  이를 잊으면 안됩니다 

 

이들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성경구절을 보겠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일이 얼마나 번폐(煩弊=번거롭고 귀잖다 )스러운고 하며 코웃음하

 

하나님 말씀이 거짓일수 없는것은 실제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고 전도하다보면 코웃음을 치며 성경은 있는 그대로 보아야 한다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러한 악한 일들이 오늘날도 변함없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믿은분들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생각들을 하실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이 완악하여 듣지 않습니다  여전히 불법을 행하며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는 십일조와 헌물만 열심히 받치고 있는 우상을 숭배하는자에 불과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내 이름을 영화(榮華)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詛呪)를 내려 너희의 복(福)을 저주(詛呪)하리라 

하나님의 이름인 성경말씀을 영화롭게 하여드리는것이 믿은자들의 온전한 믿음인것입니다 

 

그러면 영화롭게 한다는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 ?

육신의 땅에관한 말씀으로 기록된 말씀을 하늘의 령적인 말씀으로 깨달아서 믿은자가 육(肉)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앞에 영생하는자로 나타나는것을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만약 육신에 머물러 죽은 령혼이 되면 하나님의 이름인 성경말씀을 이루기 위하여 많은 피를 흘리면서 성경말씀을 이루어야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깨닫지못하고 게으르고 의롭지 못한자에게 주시는것이 다름아닌 저주(詛呪)인것입니다 

저주라는 말은 영원한 사망가운데서 영원히 고통가운데 있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福=영생 시 133 : 3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믿은자들인 백성들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버린것입니다 

 

 

 

2) 내가 이미 저주 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라 

 

매우 두려운 하나님의 말씀이십니다 

 

슥 1 : 4 →  너희 열조를 본받지 말라 옛적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외쳐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악한길 악한행실을 떠나서 돌아오라 하셨다하나 그들이 듣지않고 내게 귀를 기울리지 아니하였느니라  나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의 하나님으로서 이미 믿은자들의 믿음이 어떠한 방향으로 어떻게 이루어질것이라는것을 아시고 단정을 지어서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씀을 읽으시면서 책장을 넘기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돌감람나무인 나자신이 참감람나무에게 접(接)붙임을 하여야 하는자가 지혜로운자가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죽은 령혼이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음으로 부활하는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나자신이 합당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위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는 이미 저주를 하셨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왜야하면 그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러 거듭나서 하나님의 보좌에 있기를 거부하는자들이라는것입니다

 

 

 

3) 보라 내가 너희 종자(種子)를 견책(譴責)할것이요 

 

여러분 성경은 세상의 역사(歷史) 적인 사건의 비유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기록하여 구원을 주시는 생명책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모략을 피조물인 인생중에 그 어느누가 흉내라도 낼수 있겠습니까 인생은 이러한 일을 하는것은 불가능한 일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앞에 만물이다 굴복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엄청난 하나님의 말씀의 모략을 인생들은 과학이니 연구니 하여 무엇인가 얻어내려는 어리석은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창조주의 모략을 피조물인 인생이 알아내고자 바보짓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자손들을 견책하시는 일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인생이 하나님앞에 겸손할것으로 생각을 하실것입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매우 교만하고 거만하며 대적하는자들로 나타난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학개 2 :17 →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 손으로 지은 모든일에 폭풍과 곰팡과 우박(雨雹)으로 쳤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이키지 아니하였었느니라 

이렇게 하나님은 인생들이 하는짓들이 잘못되었음을 지적하여도 귀밖으로 듣고 하나님에게로 돌아가기를 거부하였던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오늘날 이렇다는 말씀입니다 

 

문제는 우리 조상들에게만 믿음이 잘못되어있고 그들의 후손은 그렇지 않은가 하는것입니다 

성경은 역사(歷史)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현재(現在)를 말씀하시는 생명책으로서 그의 자손들도  마찬가지의 신앙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온세상에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어지지 않는곳이 없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세상의 어느곳은 아직 복음이 들어가지 않았다는 헛소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지식과 지혜가 어느나라에 한정되어 있을것으로 생각을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하나님은 믿은자들 곧 너희 종자(種子=자손) 견책(譴責=잘못된 신앙을 꾸짖으시는것 )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꾸짖을때는 무엇인가 잘못된곳이 있다는 생각을하여 보면서 무엇이 잘목된일인가 하는것을 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무지한 인생들은 하나님보다 인생목자를 더 보증하고 의지하고 그의 설교에 힘찬 박수를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어리석은 신앙에서 떠날때가 벌써 되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4) 똥 곧 너희 절기(節期)의 희생(犧牲)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除)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믿은자들이 절기(節期)라고 하여 하나님에게 받쳐진 모든 희생의 재물을 하나나님은 똥이라는 말로 표현을 하십니다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면서 하나님앞에 쓸때없는 짓들만을 하여 왔다는 말씀입니다

 

얼마나 허무한 일입니까 믿은자들은 열심을 다하여 하나님앞에 절기를 지키며 희생의 재물을 드렸는데 하나님으로 부터 돌아오는것은 복이아니라 저주로서 희생의 재물이 열납이 되어 하나님이 기쁘게 받아들이는것이 아니라  똥이 되어 하나님이 그 똥을 믿은자들의 얼굴에 발라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몇일전 12월 25일 예수님이 탄생하였다고 기념하는 뜻에서 다른나라에서도 여러 장식(裝飾)을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면 이렇게 하나님앞에 선(善)을 행한다는것이 오히려 악(惡)한일을 행하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똥이라는것은 똥자체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그 향기(香氣)를 말하는것입니다  이러한 향기는 성도의 기도가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계 5 : 8 )

하나님앞에 기도가 상달되지 못하는데 무슨 영생이 있고 구원이 있고 천국이 있을수가 있겠습니까 

믿은자들이 똥의 향기를 스스로 맡지못하니까 하나님이 그 똥을 믿은자들의 얼굴에 발라서 그 향기를 맡을수있도록 하시겠다는것입니다 그때는 똥의 냄새라는것을 알게 될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육신 양식의 산물은 우선 똥으로부터 나타납니다 이는 사망의 냄새로 령은죽고 육신은 썩어서 나는 냄새인것입니다 이러한 사망의 냄새에서 벗어나고자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령의 양식은 사망에서의 구원의 생명과 영생의 향기로운 향취(香臭= 향기로운냄새 = 생명의 냄새,영생의 냄새 ,하나님 아들의냄새  )가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의 기도를 하나님은 흠향하시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똥으로 나타나는 구체적인것들은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말 3 : 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主)의것을 도둑질하겠나이까 하도다 이는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십일조와 헌물이 사람을 비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지 않은다고 항변하는 무지한 인생들의 말하는것을 보십시요  우상을 열심을 다하여 섬기는자들인것입니다 

 

말라기서에 왜 난데없이 에서와 야곱 이야기가 먼저 나오는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에서가드린 제사는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한 제사가 되는것이며 야곱이 드린제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제사가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셜교를 하는 목자들은 다 하나님의 것 즉 하나님의 백성들의 생명을 빼앗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을 도둑질하는자들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적인 눈에 보이는 십일조와 헌물이라는것은 사람을 비유로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때문에 이를 깨닫지못하는 몰각한 목자나 삯꾼목자들과 신자들은 돈이나 어떠한 재물을 말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한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말귀를 알아듣지못하고 우리가 언제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였느냐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인생이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여러분 하나님앞에 거짓말을 하지 않으려면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거짓말은 육신에서 나오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믿은자들이 온전히 하나님과 예수님이 여호와이레로 준비하여 놓으신 생명책인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원하십니다 이를 알지못하고 똥냄새가 진동하는 세상에속한것으로 하나님에게 드리는 우(遇)을 범(犯)하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나자신은 오늘날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똥을 섬기는 믿음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이므로 썩어없어지는 육적인 어떠한 돈이나 물질은 받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향취가 가득한 생명의 축복을 하시지 못하고 계신것입니다

인생목자들과 함께 육신의 똥을 나누는자의 신앙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아직도 고르반이라는 이름으로 교회에 헌금을 하신다면 그것은 육신의 산물인 똥을 하나님께 드리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부모형제자매나 이웃중에 생활이 좀 어려분이 계시다면 그분들에게 헌금을 하십시요 그리고 미워하는 마음이나 원망하는 마음은 주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씻어내시기를 바랍니다  인생목자에게 메달려서 언제까지 더러운 육신의 똥을 하나님면전에 올려드릴것입니까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除)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믿은자들의 신앙의 잘못으로 사망의 길을 갈수밖에 없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하나님의 심판에 머물러 있는 신앙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벗어나는 길 또한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성경말씀으로 자세하게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믿음을 복잡하게 생각할것이 없습니다 성경책 한권이면 영생으로 가는 길은 해결이 되는것입니다 

나홀로 시간이 있을때 골방에 앉아서 조용히 말씀을 묵상하면서 흑암으로 부터 빛으로 나오는것입니다 

이를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또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다고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비밀로 되어 있으며 겉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어느누구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나의 마음을 알수 없는것입니다 

 

교회간다고 일요일날 아침부터 분주할것없습니다

믿음은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 행위적인것으로 나타나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얼굴에 똥을 바르고 신앙 하는자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육적인 똥을  얼굴에 바른다면 사람들은 알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똥은 령적인 말씀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신에 머물러 신앙하는것을 똥에 비유하여 더러운떡으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은 육신의 믿음을 하는자의 얼굴에 육신의 산물인 똥을 얼굴에 발라주시겠다고 말씀하시는것은 육신만을 위하여 똥밖에 남은것이 없는 어리석은 세상일을 떠나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앞으로 이루어질 말씀이 아니라 현재형으로 현재 나자신의 얼굴에 하나님이 똥을 얼굴에 발라 놓으신것을 모르고 신앙하고 있으면 안됩니다 실로암못에 가셔서 육적인 눈을 씻고 령적인 눈을 뜨고  볼때에 비로서 나자신의  얼굴에 똥이발라져 있는것을 알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다시는 나의 얼굴에 똥을 바르지 않게 하시는 믿음을 찿아 나의 죄를 씻어내는것이 회개인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을 해결하여주시는 분이 바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공항에서 도착하여 성경을 처음 펴볼때에 말라기서가 보여져서 말라기의 말씀을 증거하여 보았습니다 

언제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잉태하는 고통을 감수하며 령으로 거듭나고자 하는자들과 친구가 되어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과 함께 동행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20번째 시간으로 [ 육체를 따라 판단하는자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8 : 14-1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여도 내 증거가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것을 앎이어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처음 모르고 지내던 사람들을 직장이나 모임을 통하여 알게 되면 믿는 사람들인 경우는 대개 교회나가세요? 라고 물어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저같은 경우는  교회는 다니지 않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라고 하면 의아스러운 시선으로 사람을 봅니다  왜야하면  그분의 생각은 여러 어느 교단이나 교파에 속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한국의 경우는 개신교인 경우 장로교 , 감리교 , 성결교 ,침례교 가 가장 믿은분들이 많이 계신것 같습니다  기타 또 여러 교파는 인정을 잘하지 않은것같습니다 그러나 많은 다른교파도 신자수가 많은 교파도 많이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사람이 붙이는 교파의 이름은 달라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 생각은 다 같은것 같습니다 

 

우리는 성경말씀을 통하여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 야곱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읽어보게 됩니다  새대적인 변화때문인지 그당시에는 성경말씀에서는 어떠한 회당 (會堂)이라는 말씀이 나오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직접대화도 하는 경우도 있고 또는 천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받은 경우도 보게 됩니다 

창세기는 야곱의아들 요셉의 죽음으로 말씀은 끝을 맺습니다 

 

그리고 창세기가 끝나고 출애굽 할때까지의 기간이 약 400 년의 기간이 흐른 다음에 모세라는 선지자가 출현(出現)하게 됩니다 이  400년이라는 세월에 대하여 벧후3 : 8 을 보겠습니다 

벧후 3 : 8 사랑하는자들아 주(主)께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이로보건데 야곱의 아들 요셉이 죽은후 400년이라는 공백의 시간이 인생이 볼때는 긴 시간으로 생각이 되나 주님께서 볼때는  천년을  하루로 생각을 하고 하루를 24시간으로 볼때 400년이라는 세월은 12시간인 반나절에도 미치지 못하는 시간이 되는것입니다  500년이 반나절이 되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인생의 생각으로는 꽤 긴 시간으로 생각이 되는데  주님이 보실때는 인생과 달리 아주 짧은 시간이 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편 90 : 9-10 →우리의 모든날이 주(主)의 분노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一息間)에 다 하였나이다 우리의 년수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受苦)와 슬픔뿐이요 신속(迅速)히 가니 우리가 날라 가나이다

 

베드로 사도를 통하여 주님이 말씀하신 하루가 천년에 비하면 시편말씀은 인생의 삶은 번개와 같이 뻔쩍나타났다가 없어져 버리는것보다 더 빠른것 입니다   인생은 살았다 하는 이름조차 부르기가 민망한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의 생각은 꾀나 길게 생각이 되어지는 나이이기도 한데 이 나이를 먹고 나면 비로서 세월이 이렇게 빠르게 가는구나 하고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젊은 나이에는 무엇인가 하고 싶은것도 많고 이루고 싶은 꿈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일들이 다  성공하는 일로 끝이 난다고 하여도 뒤돌아보면 부질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게 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의 생각은  세상에서 출세하여 돈많이 벌어야 한다는  생각이 가득한채로 한평생을 보내게되는것입니다 그러한 인생의 생각에 한줄기 빛이되어 우리에게 다가오는것이 있으니 곧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서 영생을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도 일부분의 사람에게 주어지는 생각인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신(神)이라는 자체를 인정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인정을하건 하지아니하건 이렇게 인생의 생명은 너무 빨리 가버린다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은 인생들의 육신의 짧은 생명으로 끝나지 아니하고 영생하는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성경이라는 말씀을 온세상의 인생들이 볼수 있도록 준비를 하여 놓으신것입니다

준비하신목적은 영생을 주시기 위함인것이며 이를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사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있는것으로 족하라 라는 말씀은 믿은자들의 마음에도 귀에도별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세상의 돈이라는것이 차꾸 나자신의 마음에 돈을 많이 벌고자 하는 생각안에 나를 잡아놓고 놓아주기를 않기때문에 돈의 노예로 한평생을 끌려다니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하나의 취미에 불과한 것으로 생각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로 가는 길을 막고 훼방을 놓고 있는것은 뭐니 뭐니 하여도 이라는 것입니다  한편으로 세상에서 돈이 없으면 곤고한 삶을 살아가는것을 인생은 너무나 잘알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믿음이 청함을 받은자로 믿을것인가 ? 아니면 택함을 받은자로 믿을것인가 하는것은 본인이 결정할문제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억지로 둘로 갈라놓고서 택하지 않게 하십니다  믿고자 하는 나자신이 둘중에 하나를 택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무엇으로 나타나는가 ?  겉으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의지하며 믿은자가 될것인가 ? 아니면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는 믿음을 할것인가 하는것은 본인이 결정할 문제라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던 간섭하시지 않습니다  더구나 믿고자 하지 아니하는자들에게도 세상의 삶에 있어서  어떠한 불이익이 되는것을  주시지도 않을 뿐더러 간섭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행한대로 심판의 날에 갚아주실뿐인것입니다

 

선(善)을 행한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惡)을 행한자는 심판의 부활로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깨닫지 못한 우둔한자들은 저 사람은 믿지도 않은데  부자(富者)로 잘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며 마치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 형통하여 돈을 많이 버는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세상을 바라보는 육신의 생각을 가지고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로 가는 믿음의 길은 막히게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지못하는것입니다  더구나 천국간다는 말은 거짓말로 들리는것입니다  

 

 

그러나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믿고 따르며 순종하는자에게 어찌 하나님과 예수님의 상(賞)이 없겠습니까 그 상(賞)은 다름아닌 영생인것입니다  짧은 인생의 육신의 생명을 벗어버리고 영생하는 령에 의하여 영원히 사는 생명의 옷으로 갈아입히시는것입니다  이를 믿음으로 거듭난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사망에서) 하리라  (요 8 :32 ) 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태어나서 한평생을 살아가는데 우리가 말하는 사색(思索 =어떠한 일에 대하여 깊이헤아려 생각함) 의 시간을 많이 갖은것은 매우 현명한 생각이 될것입니다  인생의 삶에 대하여 생각을 하며 살아보자는 말입니다   

 

사람이 다 돈만을 생각하는 사람만이 있는것도 아닌데 왜 이러한 말을 하는것인가 ? 

말씀을 증거하는자로서 인생이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살아있는 기간이 너무 짧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잠시 지나가는 젊은 나이에는 별로 느끼지 못하고 설사 느낀다 하여도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믿음으로 실행에 옮기는 일이란 쉽지가 않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세상에서 할일들이 많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젊은 시절은 정신없이 금방가버리는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나이가 중년이 된 이후부터 사실은 믿음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는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또한 젊은 시절에는 세상에 존재하는 철학자나 여러 사상가들의 책을 많이 읽어 보게됩니다  그러나 말씀을 증거하며 느끼는것은 인생들의 철학이나 여러 사상가들의 생각은 감히 하나님의 말씀에 비교조차 할수 없다는 생각의 깨달음을 가지게 되는것입니다

 

이유가 무엇인가 ? 

순수한 포도주(생명의 말씀)인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인생들이 생각하는 철학과 사상인 물섞인 포도주가 인생목자들의 설교말씀으로 나타나게됩니다 세상의 인생들의 지식이나 학문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무익한 설교가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설교하는 목자들은 이러한 사실들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가시덤불과 엉겅퀴와 같은 말씀으로 신자들에게 설교를 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지 못하고 모두가 사망의길을 가기때문에 오늘날의 목자를 악(惡)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마 12 : 33-37 →  나무(나무= 사람 렘5 :14 ) 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않고 실과도 좋지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실과=열매=씨=말씀 눅 8 : 11 ) 나무를 아느니라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惡)하니 어찌 선(善)한 말을 할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善)한 사람은 그 쌓은 선(善)에서 선(善)한것을 내고 악(惡)한 사람은 그 쌓은 악(惡)에서 악(惡)한것을 내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無益)한 말을 하든지 심판(審判)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審問)을 받으리라  네 말로 의(義)롭다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定罪)함을 받으리라 

 

입으로 나오는 말이 이렇게  사람의 생명을 죽이고 살리는 중요한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씀에 의하여 사람이 영원히 죽고 산다는것은 생각하지않습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목자의 설교말씀에 무조건 긍정적으로 받아드리는것을 믿음이 좋은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선(善)한 사람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며 믿은자이며 악한자라는 말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에서 불순종하며 믿은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선한자의 열매는 영생하는 열매로 나타나고 악한자의 열매는 사망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제가 증거하는 말씀에서 세상사람의 이름이나 책이름으로 인용하여 말씀드리는것이 있습니까 ? 없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단순하게 보일것이며 무게감이 없다는 생각과  말씀이 너무 쉽다는 생각을 할수가 있습니다 또한 그말이 그말인것으로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러나 그 말씀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운동하고 있으며 죽어있던 나자신의 령혼이 나의 장막안에서 부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무엇인가 성경의 겉말씀을 많이 알고 있는것을 남에게 자랑하려는 교만한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다만 몇단어의 말씀의 뜻만 깨달아 알고 있어도 죽은 나의 령은 생명의 싹이 트는것입니다

죽은 령이 생명으로 자라나게 하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자라나게 하셔서 영생에 이르게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겨자씨 만한 믿음은  이미 천국에 입성한것이며 나자신의 부족한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은혜로 온전히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육신적인 어떠한 일이 형통한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라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영생으로 가는길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여 주시므로 비유의 말씀에 깨달음을 주시므로 영생하는것을 은혜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인생목자들의 설교에 생명이 없다는 말은 이들은 인생들이 써놓은 책의 내용을 인용하는경우가 허다 합니다  이를 두고 이들은 예배를 준비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설교내용은 사람들이 들을때는 매우 품격이 있는 말씀으로 들리며 고상한것같으나 생명이 없는 헛것에 대한 말씀을 들려 주고 있는것입니다 

 

인생들은 이러한 목자를 유명하다고 말을 하며 그의 영생의 말씀이 없는 허황된 말씀에 열광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믿은대로 될지어다 라는 간단한 말씀한마디로 다 정리 하여 버리고 계신것입니다

 

마 8 :13 →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시(時)로 하인(下人)이 나으니라 

오직 말씀으로만 하여 달라는 백부장의 믿음을 보시고 예수님은 따르는 모든자들을 향하여 이스라엘중에 이만한 믿음을 아직 본일이 없다는 말씀하심을 기억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말씀은 아주 단순하고 쉬운 말씀으로  보이나 그 뜻이 광대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여도 내 증거가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것을 앎이어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여도 내 증거가 참되니.

 

성경말씀은 예수님 자신을 나타내고 있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증거할때는 두사람이상이 그 말씀을 듣고 인정이되어야 그 말씀을 증거로 인정하였던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증거하는것을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보니까 아무도 예수님의 증거를 인정하는자가 없는데 예수님이 증거의 말씀을 하니까 예수님의 말씀에 대하여 옳지않다고 비판하는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예수님이 대답하시며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은 목자의 자질을 신학을 공부한 사람으로 단정하는 일이 많습니다  세상에서의 신학이라는것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은 일과는 전혀 무관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의 학문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은 증거가 되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세상에속하여 있는것으로는 천국에 갈수 없으며 구원인 영생이 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럼에도 인생들은 항상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과는 반대방향으로 가는것을 좋아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유는 독사의 새끼들인 까닭에 그런것입니다 즉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교훈의 말씀을 받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證據)하여도 내 증거가 참되니. 

 

무슨 말인가 ?

 예수님은 예수님 자신을 증거한다 할지라도 그 말씀이 참되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에게는 아버지인 하나님이 증거하여 주시는 증인이 되시는것입니다  육적인 생명에 머물러 있는자는 령적인 세계를 알지 못하므로 육적인 깨닫지못한자들의 눈에는 예수님 한분만 보이고 하나님의 존재는 보이지 않은것입니다 

 

이세상의 피조물은 다 하나님인 창조주가 지은것이기 때문에 세상의 피조물인 사람이 예수님의 증인으로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다만 사람의 형상을 입고 있을뿐 예수님은 령으로 계신분이지 육에속하여 있는자가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육에속하여 있는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은 예수님이 증거하시는 말씀에 하나님이 증인으로 계심을 알리가 없는것입니다

 

인생들의  생각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인생들의 생각보다 하수(下手)로 보고 말을 막하는 경우를 볼수 있습니다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무익하고 악한 말들을 막하고 있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그때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그림자가 오늘날 믿은자들을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믿은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두렵지 않고 경외하는 마음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쭉정이 껍질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혹자는 오늘날의 믿은자들은 하나님과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데 무슨 말을 하는것인가 ?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원인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과 벗이 되어 육신과 함께하는 신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육체에서 나오는 본능적인것을 말하고 또한 그러한 악한일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마치 초등학생이 대학의 국어책은 읽을수는 있어도 그 뜻을 알지못하는것과 같은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아무리 성경말씀을 수백번 읽고 또 읽고 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신앙을 한다 하여도 그들의  믿음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의 길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인생목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증거할수 있는자가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몰각한 목자라는 이름이 붙은것입니다(사 56 : 11)  이러한  깨닫지못한 인생목자를 베드로 사도는  개(犬)와 돼지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벧후 2 :22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은 비유의 말씀속에 숨겨져있는데 이를 찿고 구하여 신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여 주어야 참된 목자가 되는것인데 이러한 일을 하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만이 성경말씀을 증거할수 있다는 말인가 ?  안그렇습니다 믿은자들에게도 말씀을 증거할수 있는 능력을 하나님은 주시고 계십니다   이는 진리의 말씀안에서 믿은자를 말하는것이며 성령이 임(臨)한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이를 성령이 임(臨)하여 역사(役事) 하는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증거하는 말씀에 대하여 증인이 되어 보증하는분이 계시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증거가 참된 증거가 되는것입니다  인생목자가  설교하는 말씀은 신자가 증인이되어 보증하고 있는 어리석음안에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되면 증거할수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증거를 얻을때만이 예수님으로 부터 증거하는 증인의 보증을 받은 사람이 되는것이며 육에서 떠나 령으로 거듭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나자신이 함께하므로 흑암의 어두움은 나(我)에게서 떠나가고 영생에 이르는 빛이 비춤으로 육신이 신령한 령체로 변화가 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혜가 나자신에게 임(臨)한다는것은 정말 놀랍고 놀라운 일이 되는것입니다 

 

 

비로서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세상만민에게 비유로 기록된 영생의 말씀의 뜻을 해석하여서 온세상에 진리의 말씀을  전파하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의 목자는 성령을 받으라고 신자들을 향하여 말을 합니다  성령이 공중 어딘가에  있다가 내 마음속으로 들어오는것이 아닙니다 비유의 말씀속에 성령(거룩한 말씀)이 숨겨져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을 받은다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깨닫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말씀을 해석하는자는 예수님과 친구가 되는것입니다   이글을 읽고 깨닫은 여러분은 모두가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친구로부터 하나님의 모략의 말씀을 다 듣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증거가 참(참=하나님)됨과 같이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자의 증거가 참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것을 앎이어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것을 앎이어니와 .

 

여러분 예수님은 어디서 오셨다가 어디로 가셨습니까 ? 

하나님의 아들로서 유대 베들레헴 땅에 처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임하시고 오셨다가 세상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보혈의 피를 흘리시고 3일만에 부활하시고 만백성을 구원하시는 일을 완수 하신다음  다시 하늘로 승천하사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계신분이라고 말하면 정답이 되는것이라고 말씀을 하실수 있을것입니다  

 

지혜가 없으면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성경의 겉말씀대로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다음부터는 더 이상의  말씀에 말문이 막히게 되는것입니다 

위에서 예수님에 대하여 알고 있다는 사실은 예수님이 믿은자들에게 비유로 그림자로 그리고 실제로 또한 사람의 형상을 입으시고 믿은자들에게 보여주신 한 사건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이 예수님에 대하여 알고 있는것처럼 다들 성경에 기록된대로 말씀하고있으나  사실은 예수님에 대하여 알고 있는것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비유의 말씀을 그대로 말하면 아무 의미가 없는것은 성경은 깨달음의 말씀의 모략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진리말씀에서  믿은자들의 대답은 어떠한가?  

예수님은 어디에서 오셨다가 어디로 가시는것인가 ?

또한 오늘날 믿은자들은 어떻게 믿어야 한다는것인가 ?

 

빌 2 : 6 -8 → 그는 (예수)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음에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여러분 하늘나라 천국에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많이 있으며 하나님의 보좌에는 항상 많은 천사들이 하나님과 함께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하면 오직유일신으로 한분만이 모든것을 주관하시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부정하는것은 아니나 여러 아들들과 함께 하시며 아버지는 전권의 권세를 가지고 전체적인 주권의 행사를 하시고 아들들은 아버지의 명(命)을 받아서 사명을 감당하여 주신 권세를 행하는것입니다 

 

마 26 : 53 -54→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營)더 되는천사를 보내시게 할수 없는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

 

(營=경영할영,지을령 / (兵營)  (營)이라는 말은 로마의 군영(軍營)과 같은 말인데 한 로마군대의 군영(軍營)은 보통 3,000 - 5,000 명으로 이루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12영이라는 말씀은 엄청나게 많은 숫자를 일컫은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하늘의 별의 숫자를 보시면 알수 있을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어디에서 오셨습니까 ?  하나님께로서 오신분입니다

 

요 5 : 35-38 → 요한은 켜서 비추는 등불이라 너희가 일시 그 빛 (율법)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내게는(예수)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役事)곧 나의하는 그 역사(役事)가 아버지께서 친(親)히 나를 위하여 증거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용(形容)을 보지 못하였으며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의 보내신자를 믿지 아니함이니라 

 

하나님이 예수라는 아들의 이름을 통하여 사람의 아들들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직접 이세상에 오셨다는 사실입니다 믿은자들은 이 엄청난 사건에 대하여 잘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에 하나님은 예수라는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사람의 모양을 입으시고 십자가에 달려서 죽으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실제로 본체이신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은것이 아니라 오늘날 믿은자들을 사망에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살리시기위하여 그림자로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죽은 사건으로 엄청난 비밀의 뜻이 숨겨진 하나님의 모략이 십자가의 죽음에 비밀로 숨겨져 있는것입니다   

 

십자가가 단순히 깨닫지못한 많은 무리들에 의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은 사건으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러한 그림자로 이루어진 사실들에 대하여 깨달아 아는 지혜가 있는 믿음이 있어야  영생하는자로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가룟유다가 은 30량에 예수를 팔았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성경에  기록된 성경구절 하나를 알고 있는것은 십자가의 도(道)을 알지못하는 미련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고전 1 :18 → 십자가의 도(道=말씀) 가 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것이요 구원을 얻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

같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놓고 믿음의 생각이 다름에 따라 멸망하는자와 구원을 받은자로 나누어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안다는것은 인생목자의 설교말씀에는 존재하지 않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미련한 세상에속한 지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원래 하나님이나 예수님에게는 육신으로 계신분들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육신이 죽었다고 하여서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죽으신것이 아니고 사람의 모양을 한 육신의 형샹의 모양이 죽은것입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위하여 스스로 택하신 십자가의 죽음 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가룟유다에게 이 악역(惡役)을 담당하게 하셨던것입니다 

 

요 10 : 17-18 아버지께서 나를 (예수) 사랑하시는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이를 내 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이러한 사건을 통하여 그림자로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성경말씀을 이루어서 성경말씀으로 하여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내고자 하나님의 모략중에 하나로 존재하고 있음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십자가의 죽으심은 예수님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위하여 스스로 택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 어떠한 누구에 의하여 죽으신것이 아니다 라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사랑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도 사실은 예수님의 사랑에 대하여 아는자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들의 허황된 설교말씀에 끌려다니는 미련한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모양으로 이세상에 예수라는 아들의 이름으로 오셔서 인생들의 악함을 직접 보셨던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인생들은 하나님의 아들까지 말도않되는 죄의 명목을 억지로 붙여서 십자가를 통하여  죽이는  악한 죄를 짓은 행위를 하였던것입니다   이러한 인생들의 악함을 말로는 표현이 불가능한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악한짓을 한자들은 믿지않은자들이 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은다는자들이 한짓이라는것입니다 이러한죄의 댓가를  오늘날을 살고 있는 믿은다고 하는자들이 다 감당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마 27 : 24- 25 →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사람(예수)의 피(죽음)에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들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예수님 당시에 십자가에 예수님을 못을 박아서 죽인자가 오늘날 예수님을 믿고 있는 우리들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회개란 이러한 악한짓에대한것에 대하여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은 오늘날 백성들을 심판하여 다 피값을 치루게 하시지 아니하시고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자에게는 용서를 하여 주시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자에게는 영생과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영광을 주신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행할수 있는 기회를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주심에 대하여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을때 비로서 예수를 깊이 생각할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모르고 성경의겉말씀에서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진리말씀안에서 행하므로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원한 생명인 영생이라는 생명으로 거듭날수있는 기회를 마지막으로 주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경말씀을 이루시기위하여 구약에서의 그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리며 싸운일들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지혜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세상의 만백성들  그리고 믿은다고 하는자들 , 그리고 나자신도  그 당시의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 그리고 많은 무리들 가운데 함께 속하여서 하나님이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이는  엄청난 죄를 하나님에게 짓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오늘날 믿은다고 하는자들의 회개라는것은 살아가면서 지은 고범죄(故犯罪)정도를 가지고  회개한다고 하는 어리석은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으로는 감히 하나님의 사랑을 측량할수 없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웃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돈몇푼던져주는것이나 전도하는것을 사랑이라고 말한다면 하나님은 웃으시며 비웃은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하여 보았을것입니다 (시편 2 : 4 )  이들은 오히려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적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이 어이가 없어서 비웃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비웃을 정도라면 인생들이 얼마나 허무한 짓들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반복되는 말씀이지만 저는 회개라는것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은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용서를 받은일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돌리는 일이 되는것이며 이렇게 악한자에게 영생을 주시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남을 감당치 못하겠다고 하나님 아버지의 곁을 떠났던 탕자의 고백이 곧 나자신의 고백임을 깨달아 알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성경말씀은 나(我)을 위하여 하나님이 기록하여 놓은것이지 세상의 역사(歷史)적인 사건을 알라고 기록한 책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형상을 입고 계시면서도 령으로계신분이므로 십자가에서 죽으심은 사람의 형상을 벗어버린것이지 하나님의 령을 죽인것이 아닌것이며  하나님은 성경의 말씀을 이루시고자  하나님의 모든 모략을 믿은자들에게 깨닫게 하여 주시고  영생으로 가는 말씀을 이루시고자 하셨던 일이었음을 그림자로 보여주신것에 불과한 사건들이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성경말씀을 보고 깨달아서 육을 벗고 령으로 거듭나서 하늘에 많은 천사가 있는것과 같이 너희도 천사중 하나로 나타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를 영생이라고 표현하여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 사랑을 이세상 어느누가 나자신에게 줄수 있겠습니까  오늘날 진리 말씀을 접하여 만나게 됨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감사하며 영광스럽게  생각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것은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어디서 이 세상에 왔습니까?  하나님이 영생의 씨앗을 나자신에게 보내주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자신을 보내주심으로 죄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진리의 영원한 복음의 말씀을증거하고 말씀을 전파하는 사명을 주신것입니다

 

인생목자들은 하나님의 이와 같은 섭리를 망각하고 하나님에게 사명을 받았다고 하는 목자의 신분을 가지고 신자들에게 헌금 몇푼받으며 다툼과 분쟁이 있다는것은 정말로 부끄러운 일이며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것입니다 그들은 결국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못하고 육신의 생명이 끝나면 영원한 음부의 사망가운데서 심판로 부활하여 영원토록 고통가운데서 보내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영광이 있는데 우리의 믿음이 어떠하여야 겠는가 ?

예수님이 육신을 벗어버리고 다시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신것과 같이  오늘날 믿은자들도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성경말씀을 통하여 육신을 벗어버리고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하나님이 계신곳천국으로 가야 할것입니다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눅 12 : 18-20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찿으리니 .

 

여기서 예수님이 너희라는 말씀은 맣은 무리들에게 하시고 있는 말씀이며 또한 인생목자에게 하시는 말씀이니다  보십시요  인생이 이세상에 생명을 주어서 태어난것은 하나님이 보내주신것이지 나의 부모님에 의하여 태어났다는 생각만의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그 보다 더 큰 의미에서 나자신의 생명에 대하여 성경말씀에 근거하여 살펴볼 필요가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령의 생명을 나의 육적인 부모님을 통하여 이세상에 보내주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죽은 령이 말씀으로 연단을 받고 다시 부활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돌아가는것을 영생이라고 말하는것이며 천국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은 본인들이 어디서오며 어디로 가는것을 알지 못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부모님으로 부터 태어난것이라고 생각을 하는것으로 끝나는것이며 나자신의 탄생은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것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탕자의 비유에서 먼나라 (세상)에 갔던 둘째 아들이 성경의 겉말씀으로 가서 신앙하다가 영생의 양식이없어 굶주리게되어  다시 비유의 말씀의 깨달음으로 하나님이 준비하여 놓으신 영생의 양식으로 돌아와서 영생의 양식이 풍부한 하나님 아버지 집으로 다시 찿아 돌아오는 믿음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삯꾼목자 ,몰각한목자와 함께하면서  분주하게 보내는 교회의 신앙으로 고르반이라는 잘못된 생각으로 십일조나 헌금하는것을 예수님은 책망하시는 말씀하셨던것입니다

이는 나의 탄생함이 하나님으로부터 이세상에 왔다는 사실을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역사(歷史)적인 성경말씀을 보는것으로 천국에 소망을 두고 만족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로 부터 오셨다가 다시 하나님아버지에게로 다시 돌아가신것과 같이 오늘날 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도 하나님 아버지로 부터 이세상에 태어났다가 다시 믿음으로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산령이 되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에게로 다시 돌아가는것을 천국에 간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와같은 나의 육신의 한정된 생명에서 다시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이 되게 하여주신 육신적인 부모님을 또한 공경하여야 하는것은 마땅한것입니다    

 

요 6 : 42-44→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 왔다 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며 아무라도 내게올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리라 

 

오늘날도 성경말씀을 나누다 보면 당신이 그럼 예수냐  당신만 구원을 받느냐  라고 말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지금 성경말씀을 가지고 겉으로 보이는것을 가지고 서로 옳고 그름의 육적인 문제로 시간을 낭비할것이 아니라 진지하게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서로 변론하는 자세가 필요한것입니다

 

우리가 (福=영생 시 133 : 3) 이 있는것은 흑암가운데서 나자신의 죽은 령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나의 령이 부활하여 살아나서 흑암에 머물로 있지아니하고 빛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데 이는 예수님으로 부터만  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요 14 :6-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예수)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말씀을 깨달은후부터는)너희가 그를 (하나님)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이제부터는 나의 생명은 하나님 아버지가 이세상에 보내주심을 알아야 할것이며 성경의 진리말씀을 깨달아믿은자들은 세상의 삶을 여행이나 나그네로 표현을 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돌아가는날이 세상에서 여행과 나그네 인생을 마치고 생명이 다하는날 다시 하나님 아버지집으로 돌아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죽음을 무서워하여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을 벗음과 동시에 하늘의 천사들이 영접하여 주기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또 믿은자들에게 또 말씀하십니다 

 

눅 12 : 13-15 무리중에 한사람이 이르되 선생님(예수) 내 형(兄)을 명(命)하여 유업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이르시되 이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물론 재산이 많이 있으면 좋은것을 누가 모르겠습니까 그러나 자기의 형편대로 만족하며 살아가는것이 믿은자의 도리(道理)인것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아니하니라 고 하시지 않습니까  이세상에서 믿음안에서 살다가  육신이 늙어서 생명이 다 하면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육신은 벗어버리고 령은 부활하여 영생을 가지고 하나님의 집으로 입성하는 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육체에 거하는 삶에 있어서 우리들의 생각은 소유의 넉넉함에 너무나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이는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자가 아니기 때문에 마음에 이러한 악한 생각이 나자신의 죽은 령을 충돌질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유혹에서 떠나 소유의 넉넉함에 미련을 버리고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의 삶에 만족하며 하나님과 예수믿은일에 열심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인생의 육신의 생명은 잠깐있다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2)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육체를 따라 판단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분들은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것만을 주장하는 경우가 되므로 율법에 있는자가 되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자를 령(靈)에 속한자로 성령으로 났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갈 4 : 29 그러나 그때에 (세상마지막때= 율법의 신앙이 끝날때 =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자로 나타날때 ) 육체를 따라난자가 성령을 따라난자를 핍박한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오늘날도 여러 교파에 속하여서 신앙하는 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공부도 하고  목자의 설교말씀도 듣고 합니다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정을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왜그런가 ? 욕심과 탐심에서 떠나지못하므로 그러는 것입니다 

 

눅 16 :14-15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자라 이 모든것을 듣고 비웃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중에 높임을 받은 그것은 하나님앞에 미움을 받은것이니라

 

우리가 오늘날 말하는 믿음으로 말하면 예수님 당시 유대인이나 서기관 바리새인들의 믿음을 따라갈자가 육신의 눈으로 보면 없었던것입니다   그러나 오직 예수님만이 이들의 믿음에 대하여 책망을 하셨던것입니다  이들은 안식일날 절대 일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세례받은일이나 금식은 물론이고 믿지 않은자들과는 상종도 하지 않던 진실하게 하나님을 믿었던자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나무라신 이유를 잘알아야 나자신의 믿음을 성찰할수 있는것입니다 

 

마음은 더러운데 겉으로 즉 외식(外飾=겉으로 꾸미는일)만을 중요하게 생각하였던자들입니다  이들은 겉옷만을 중요하게 알고 있으므로 겉옷도 잘 단정하게 차려입고 경건한 모양을 보이는것입니다

이를 비판할 이유는 없는것입니다  겉으로도 단정하고 잘 차려 입을수 있는것이 좋은것이지 나쁜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와 함께 마음도 깨끗하여야 한다는것입니다 

 

엡 5 :26 이는 곧 물로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그러므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면 나의 마음은 깨끗하게 청소할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인생들의 마음을 보시는 분이지 외모로 사람을 취하시는 분이 아닌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은 아무리 달달 외운다 하여도 이는 이스라엘과 하나님과의  사건적인 역사(歷史) 을 아는것이 되므로 마음을 깨끗이 하는것과는 상관이 없는것이며 믿음도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안으로 들어가야 하나님의 말씀이 운동을 하여  육신의 더러운 것을 씻어낼때 죽어있던 나의 령이 부활하므로  령이 육을 지배하게 되므로 율법의 매인것에서 풀려나게 되는것이며 마음이 깨끗하게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나의 령이 죽어 있으므로 육신이 령을 지배하게 되므로 마음의 생각대로  육신은 따라  움직이게 되므로 마음의 더러운것은 그대로 몸 밖으로 표출이 되는것입니다

 

롬 8 : 6-7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지 아니할뿐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자기자신의 육신의 쾌락의 만족을 쫓으며 생각하는  모든것이 악한 행위만 추구하게 됨으로 결국은 사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일만악의 뿌리인 돈에서 다 나오는것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눅 18 : 25 →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것이 부자(富者)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것 보다 쉬우니라  라는 말씀의 의미를 새겨들어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돈이 많은 부자 (富者) 는 어떠한 자인가 ?

계 3 :17 →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 (富者) 라  부요하여 부족한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것과 가난한것과 눈먼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한마디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마음과 육신이 피곤하여 곤고하며 영생의 양식이 없으므로 가난하며 눈이 멀어있으므로 생명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읽어도 알지 못하며 옷은 말씀을 비유하므로 깨달은 말씀이 없으므로 본인의 신앙이 벌거벗고 있다는것을 알지 못하고 있는 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이들은  본인들의 믿음만을 옳게 생각하며 양(羊=예수)의 음성은 듣지않고 외면하며 세상에서 자기들의  목소리를 크게 내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깨닫지못한 인생목자을  믿은다는 많은 무리들은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라며 거짓목자를 참목자로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육체에 속한자들의 행위적인 행동들이 겉으로 나타나는 예(例)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갈 6 : 19-21 → 육체(肉體) 현저(顯著=겉으로 드러남) 하니 곧 음행(淫行)과 더러운것과 호색(好色= 남여가 성적인 관계맺은것을 지나치게 좋아하는것)우상숭배(偶像崇拜=진리말씀을 좇지않음) 와 술수(術數)와 원수(怨讐)를 맺은것과 분쟁(紛爭)과 시기(猜忌)와  분(忿)냄과 당(黨)짓은것과 분리(分離)함과 이단(異端)과 투시(妬질투할투 忌미워할기) 술취 함과 (醉= 인생목자의 세상에속한 교훈의 설교말씀을 듣고 신앙하는자 ) 방탕(放蕩)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前)에 너희에게 경계한것같이 경계하오니 이런일을 하는자들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遺業)으로 받지 못할것이요.

 

 

위와 같은 말씀안에서 신앙을 하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육체에 속한자들의 신앙과 삶이 되는것입니다

 

성경구절 한구절만 더 보겠습니다 

유다서 1 : 10-13 → 이사람들은 (육체에속한자)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것을 훼방(譭謗)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理性)없는 짐승같이 본능(本能 = 육신에 의존하는생각)으로 아는 그것으로 ( 말씀을 깨닫지못한 성경의 겉말씀의 신앙으로 ) 멸망하느니라 

 

우리의 믿음이 구원받은 신앙이 되기 위하여는 육신에 관한 생각에서 령적인 생각으로 바뀌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법 (깨달은 말씀)에서 떠나 율법적인 신앙(말씀깨닫지못하고 하는 신앙)은 율법을 지킬수도 없거니와 하나님에게는 악을 행하는자가 되어 심판의 부활로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나는(예수)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예수님이 이세상에오신것은 육체에속한자들을 판단하려고 하심이 아니고 육체에속한자들을 구원하시고자 오신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육체의 잘잘못을 말씀하시는것이 아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육체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을수 있도록 하시기위함인것입니다 이를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달음의 말씀안으로 계속들어가면 흑암의 권세인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서 빛으로 계시는 예수님과 함께하게 되므로 선(善)을 행한자로 영생이라는 상(賞)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마 1 :21 →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백성(自己百姓)을 저희 죄(罪)에서 구원할자 이심이라 하니라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도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것은 불순종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순종하는자의 신앙을 하는자가 예수님에게 속하는 예수님의 자기백성이 되는것입니다  이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예수님에게 속한 자기 백성이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를 외인(外人) 또는 타인(他人)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곧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인생들의 죄를 고소하여 하나님의 법정에 서게 하는자는 모세라고 하셨으니 이 말씀의 의미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게 되면 율법이 되어 모세에 속하여 하나님앞에 고소를 당하여 심판을 받게 되므로 믿은자들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게되면 령으로계신 예수님과 만나게 되어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아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말씀하시기를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라고 말씀하신것입니다 

우리의 죄를 하나님앞에 고소하는 모세의 율법에서 벗어나서 예수님의 진리말씀을 믿음으로 율법을 완성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마 5 :17 )

 

 

3)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무엇인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으려 하지 않고 훼방(譭謗)하려고 하였던자들입니다  오늘날 역시 진리말씀을 전(傳)하는 자(者)를 향하여 말씀을 자세히 들어 보려고 하는 마음보다는 무엇인가 흠(欠)을 잡고자 하는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오히려 진리말씀을 판단하려고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백성들을 판단하는것이 아니라 참된 진리말씀의 음성을 통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함인것을 서기관이나 바래새인들은 알지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 믿음이 있어야 령으로 계시는 말씀속에 계시는 예수님과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에 대하여 귀담아 듣지않고 다 흘려버리고 생명의 길이아닌 사망으로 가는

설교말씀을 오히려 귀담아 들으며 우상숭배하는자들과 함께 길을 가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판단하여 말씀하여도 예수님 혼자계신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심과 같이 오늘날도 하나님의 일꾼들이 증거하는 말씀에는 항상 예수님이 함께하고 계시다는것을 믿은 신앙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입술로 아무리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면서 예수 이름을 많이 부르며 세상에속한 기도를 하여서는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과는 함께하는 신앙에는 이르지못하고 육체를 판단하는자의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 육체를 따라 판단하는자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육체에 속한자는 육체에 속한 일을 할것이며 령에 속한자는 령의 일을 할것입니다

또한 육체에 속한 믿음을 하는자들은 사람을 외모로 보고  판단을 하게 되므로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온전한 믿음은 겉모습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아무 사람들도 그 사람의 믿음에 대하여 알수없는것입니다

 

나홀로 말씀을 깨닫은 일은 나혼자 있는것이 아니고 항상 령으로계신 예수님이 찿아오셔서 함께 동행하여 주시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되면 육체에 관한 일들은 다 벗어버리게 됩니다 

즉 죄에서 해방이 되어 사망의 권세에 매여 있다가 생명의 권세로 변화를 받아 자유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믿음은 본인 스스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어놓으신 성경말씀을 대화를 통하여 악한자가 선한자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세상에 인생목자인 삯꾼목자와 몰각한 목자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고 있으며 믿은자들을 사망의 길로 끌고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육적인 눈에 보이는 성전들을 돌위에 돌하나 남기지 아니하시고 다 예루살렘의 성전을 파괴하여 버리셨던것을 기억할수 있어야 합니다 

 

육적인 눈에 보이는 성전은 하나님의 것이 아닙니다  진리안에서 믿은자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예수님의 하시는 말씀에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깨닫지못한  인생들은 다시 바벨탑을 세우며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한자로 나타나는 일을 계속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천국으로 가는길은 없으며 오히려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을 받게되는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의 믿음은 누구나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믿음의 길을 열어 보여주고 계십니다 완악하고 강팍한 마음에서 떠나 말씀을 깨달음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시기를 바랍니다 

 

천국을 소망하며 영생을 원하는 믿은자들은 사람을 보고 육체를 따라 판단하는 믿음에서 떠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한 목자이신 대제사장 예수님을 섬기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피곤한 가운데 이 말씀을 읽고 깨닫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유업이 임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19번째 시간으로 [ 베데스다 못의 병자와 예수님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요 5 : 1-10 →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名節)이 있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羊門)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行閣) 다섯이 있고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마른자들이 누워 (물의 동(動)함을 기다리니 이는 천사(天使)가 가끔못에 내려와 물을 동(動)하게 하는데 동(動)한후(後)에 먼저 들어가는자는 어떤병에 걸렸던지 낫게됨이러라 ) 거기 38년된 병자(病者)가 있었더라 

 

예수께서 그 누운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줄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病者)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動)할때에 나를 못에 넣어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날은 안식일(安息日)이니 유대인들이 병(病)나은 사람에게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몸이 아프고 또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것들은 부모의 죄나 전생에 나의 잘못된 삶에 의하여 나타나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고자 함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요 9 : 3 )

 

그렇다면 이 모든 말씀역시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이 비유라는 말씀은 전에도 마 13 :34 -35 절은 몇번이고 드린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은 항상 나자신에 대하여 현재형으로 기록된 말씀임을 말씀드려도 별로 생각을 않고 역사 (歷史)적인 사건으로 돌아가서 성경말씀을 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제가 뭐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이렇게 성경읽은것을  역사관(歷史觀)으로 보는것이 다시 습관이 된다면  깨달음에 진전은 없습니다 왜야하면 말씀을 깨달아서 마음판에 새겨지지 아니하면 예수님과 가까워질수도 없는 것이며  또한 하나님과 예수님과 멀어지는 신앙은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읽어보실때는 병자의 주인공이 다름아닌 나자신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이 성경말씀에 나오는 병자 중 한 사람은 나자신이라는것을 알아야 예수님으로 부터  사망에 이르는 병(病)을 고침받고 영생을 할수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실제로 예루살렘에 가셨을때 이 베데스다 못을 많이 가보셨을것입니다  저역시 계단을 밟으며  물이없으므로 가장 바닦까지 내려가보았습니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 얼마나 환경이 변하였는지는 알수 없으나 어떻게 이러한 베데스다의 주위 행각에 누어서 병낫기를 기다리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하여 볼수있었을것입니다  베데스다의 밑바닥이 너무나 깊었기 때문에 물이차면 병자가 들어간다는것이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수영를 할수 없으면 설사 물이 동할때 들어간다고 하여도 제 생각은 병을 고치기는커녕 물에 빠져 죽을것 같은 생각을 하여 보았습니다 이러한 여러말씀은 육신적으로 느끼는 감정이며 그 당시의 상황을 오늘날은 알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지순례라는 역사의 현장을 가서 보는것을 좋아하는데 저 또한 좋아합니다만 성경말씀을 읽다보면 이러한 일들이 깨달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이스라엘땅의 현장만 생각이 떠 올라서 말씀을 깨닫은데 오히려 방해가 되는 경우도 순간적이지만 차꾸 현장이 눈앞에 어른거려서 성지를 순례하는것이 차라리 좋지 않다는 생각까지 하여 본 일이 있습니다 

 

 

각설(却說)하고 예수님 당시의 베데스다의 못의 물의 동함과 천사의 나타남과 병자 그리고 예수님에 대하여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예수님시대에 유대인들은 아람어를 많이 사용을 하였습니다 베데스다라는 말은 우리가 다 알고 있듯이 자비의 집이나 은혜의 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비의 집이나 은혜의 집이라는 곳에서 어째서 38년이나 병으로 누워있던 병자를 고칠수 없었단 말인가 ?   다른 병자도 물론 괴로움이 있었겠지만 그 당시는 물이 동(動)할때 들어가는 순서번호라도 가지고 있었으면 순서대로 물이 동할때 천사가 내려올때 순서대로 들어가면 좋았을 것 같은데 몸은 불편하지만 그래도 그들가운데서 움직일수 있는 병자중에서 먼저 못의 물이 동할때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몸이 많이 아파서 움직이기조차 어려운 사람은 백날 그자리에 있다 한들 못의 물이 동할때 먼저 물에 들어갈수 있는  확률은 없었는데도 마음의 소망에 병이 낫겠다는 끈을 놓지 않고 그 자리에 있으면서 혹시 누구의 도움에 의하여 본인도 먼저 물이 동할때에 들어갈수 있을 때가 오지 않을까 하고 기다려야 하는 아픈 사람의 마음은 이해가 되고도 남음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어디가 아프건 아픈 사람의 마음은 빨리 낫고 싶어하는 마음은 다 같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처지에 있는 병자들은 남에게 먼저 배려하고 안하고 하는 차원의 문제의 한가한 말은 나올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간에 서로의 처지가 어려운가운데 있는 병자들 가운데 예수님은 그곳 베데스다 못울 찿아가셨습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가 가셔서  물이 동할때에 들어갈수 없는 38년된 병자에게 다가 가셔서 네가 낫고자 하느냐 라는 질문을 하십니다  병자의 입장에서는 낫고자 하는마음은 당연한 일일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사람의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여 보시고 싶었던 것입니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 ?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거의 대부분이 병(病)에 걸려보지 않고 죽은 사람은 없을것 같습니다 하다못해 감기라도 한번쯤은 걸려보았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몸의 어느곳이고 한번도 아프지 않다가 죽은분이 계시다면 그분은 행복하신분이 될것입니다

 

왜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육신의 병도 이렇게 나자신에게 고통을 주는데 하물며 믿음이라는 것은 령적인 령이 죽어있는것을 살리는 일이기 때문에 더욱 어려운것입니다  그리고 령적인 병은 아픔도 알수 없으며 또한 몸으로 어떠한 현상이 느낌으로 알수 있도록 병의 증세가 나타나지 않으므로  더욱 걸린 병에 대하여 알수 있는 길이 없는것입니다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령이 죽은 병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의 깨달음을 통하여 죽은 령을 살릴수 있는 방법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에게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책은 창조주의 너무나 귀하고 위대하며 우리들의 사망과  영생을 주관하는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의 생명책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이 없는 세상의 그 어떠한 책과도 비교를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이 당시에 말씀하신  네가 낫고자 하느냐 ? 라는 말씀은 육적인 아픔의 경우가 되겠지만 사실은 령적인 사망의 병을 치료받기를 원하느냐 라고 말씀하심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혈루병으로 고생하던분이 많은 의원(醫員)을 만났으나 고치지못하는 병을 예수님을 만나므로 그 혈루병이 낫던 사건을 전에 말씀을 전장에서 증거하여 보았었습니다 

 

많은 의원이라는 말씀은 많은 목자를 만나보았던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의학(醫學)을 공부하신분이 아닙니다 그런데 어떻게  육신의 사람의 병을 고칠수 있는것인가 ?  그가 곧 창조주가 되시기 때문에 피조물에 대하여 육적이나 령적이나 이세상의 만물에 대하여 다 알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앞장에서 설명드린 천지(천(天= 정신 地=육신) 창조라는 말은 육신의 눈에 보이는 하늘과 땅을 말씀하심과 동시에 사람의 창조를 말씀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이순간 우리의 믿음은 령적인 영원한 사망에 이르는  병의 치유함을 받고자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수님에게 구원을 소망하는것입니다 

육신의 병도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저는 의사는 아니지만 정신적으로  불안함을 안고 살아가는데 육신의 병의 원인이 크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사람은 마치 돈만 많으면 정신이 안정되는것처럼생각합니다 

 

그러한 경우가 대부분이 될수 있다고 생각할수 있으나 저는 사람마다  살아가는  삶의 사고(思考)의 차이에서 오는 생각으로 발병하는 병도 많다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가난이 죄라는 말부터 시작하여 그래도 돈이 많은 사람이 병이 없더라 는 등등....여러의견이 있을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이 장애의  병이나 육신의 병을 어떻게 말씀하시는가를 보겠습니다 

나면서 부터 장애(障碍)를 가지고  소경으로 나신 분들도 계십니다

이에 대하여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묻습니다 이사람이 뉘죄로 인하여 이렇게 태어났습니까 ?

예수님의 대답이 참 이해할수 없는 말씀을 하십니다 

 

요 9 : 1-2 → 예수께서 길가실때에 날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보신지라 제자들이 물어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것이 뉘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自己) 이니이까 그 부모(父母)오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이러한 말씀을 예수님께서 육신적인 소경을 보고 말씀하신다고 하여서 육신의 소경으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자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중에 눈뜬소경이 얼마나 많습니까  육신적으로도 소경이면 얼마나 고통이 심하겠습니까  이러한 일역시 멀쩡한 눈을 가지고 있는 분이 볼때는 소경이 되어있는 분의 마음의 고통은 제아무리 안다고 하여도 그사람의 생각과는 다르게 상상이 안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눈을 뜬 소경이 활개를 치고 천국은 이미 자기것인양 생각하지만 외인(外人)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본인은 모르고 나는 소경이 아니라고 진리말씀에대하여 항변하며 덤벼들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깨닫고자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들은 주인(하나님과 예수)의 마음의 뜻을 알고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마치 소경이 앞이 안보이므로 격어야 하는 그러한 고통을 신앙가운데서 격게되는것이며 이는 우상의 신을 섬기는자들의 고통인것을 알야 할것입니다

 

이에 눈뜬 소경을 실로암에 가서 눈을 씻게하는 사명을 감당하는자가 하나님의 일꾼이 되는것입니다  실로암의 뜻은 보냄을 받은자를 말씀합니다  그가 누구입니까 곧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인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자가 소경의 눈을 뜨게하는 길의 인도자가 되는것이며 목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삯꾼목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대하여 아무것도 알지못하며 신자들에게 도적질이나 하는자들인것입니다  믿은자들이라면 모두가 육신의 병보다는 영원한 사망으로 가는 병을 낫기를 바라고 원하므로 예수님을 찿은것이며 그의 이름을 부르는것입니다  영원한 사망가운데서 받을 그 고통을 해결하여 주는자 곧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야 령적으로 영원히 나자신을 고통받게하는 령적인 사망의 병을 고침을 받을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예수님을 만나서 나의 소경됨을 고침을 받아야 천국에 입성할수가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므로 하늘의 보화 (영생)가 소경되었던 자신의 눈을 뜨고 난후부터 보이기 시작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요한복음 9 :1-2 절까지의 말씀이 어떠한 소경한사람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바로 나자신을 보시고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나자신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말씀인즉 사망가운데 있는 나자신에게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고자 하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소경되어있던 나의 눈을 뜰수있도록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나자신에게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5 : 14-15 그 후(後=베데스다 못에서 38년된 병자를 낫게 하신후를 말씀함) 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사람(38년된 병을 고침 받은자)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甚)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罪)를 범(犯)치말라 하시니  그사람(병자)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이는 예수라 하니라 

 

보십시요  여러분 이 소경의 죄가 자기나 부모가 아니라고 분명히 예수님이 말씀하셨었습니다 (요 9 :1-2) 그런데 38년된 병자가 예수님에게 고침을  받고 나서  이소경이 성전에 나온것을 예수님이 성전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다시는 죄(罪)를 범(犯)치말라 하시니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예수님 당시에 말씀하셨던 모든 말씀들은 비유라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여 오늘날 믿은자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않고 육신에 머물러  성전에서 세상에속한 우상숭배자들과 함께 하는 소경이 되어 38년동안 교회를 다니며 죄가운데 있으며 죄를 범하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교회다니는자는 년수에 따라서 모두가 소경된 병자가 되어있는것입니다  그리고 교회가 베데스다 연못이 되는것입니다  어느분은 교회를 헐뜯지 말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헐뜯은 말을 하는데  제가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죄가운데 있어 사망가운데 있는자들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하여 말씀을 드리는중에 나오는 말인것입니다

 

제가 증거하는 말씀을 듣고 오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교회를 비롯한 하나님을 믿은다는 공동체는 다  제가 증거하는 말씀에 반기(反旗)를 들것입니다 교회의 사람들이 반기를 들지 않은 지혜가 있으므로 령으로계신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이는 신자에게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라 삯꾼목자들의 욕심과 탐심에 의하여 신자들을 죄가운데 가두어 놓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삯꾼목자들을 성경말씀에 비추어보면 이들은 겉으로는 사람의 모습으로 보이나 령적으로 보면 이들은 마귀들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제가 하는 말이 아니고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요 8 :44 )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로 오늘날의 교회에 대하여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교회간판만 무슨 무슨 사랑의 교회라는 간판들이 많이 있습니다  (羊=어린양예수) 의 탈을 쓰고 절도짓과 강도짓과 도적질하는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리 만무(萬無)한것입니다(요 10 :1-3)

 

교회에서 목자나 신자나 이들이 고의적으로 악한 행위를 하고자 하는것이 아닙니다 목자는 하나님에게로 신자들을 인도하여 구원을 받게 하려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이 비유로 기록되어 있다는 말씀에 불순종하므로 선(善)을 원하는 마음이 악(惡)을 행하는자로 나타나게 될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마귀)들이 세상에속한 교파의 교회를 만들어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지않은 교회에서 하나님의 일은 하지 않고 악한 가라지의 일을 하고 있으며 이 삯꾼목자들은 세상에속한 일로 분쟁만을 일삼고 있는것입니다  흘려듣지마시고 귀를 열고  듣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이들을 심판하는날이 가까와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소돔과 고모라로 상징하는 교회를 떠나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소돔과 고모라 성(城)을 멸망시키실때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의 식구들을 소돔과 고모라성(城)에서 피하게  하셨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롯의 아내 그리고 딸은 의(義)롭지 못하였습니다 

롯 한사람만이 (義)로웠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아내는 소금기둥이 되었고 딸들은 아버지 롯을 술을취하게하여서 큰딸과 작은딸과 동침하였으며 롯인 아버지는 전혀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였던것입니다 (창 19 : 36 ) 

 

큰딸이 낳은 아들 이름이 모압 작은딸이 낳은 아들 이름은 벤암미 였으나 오늘날은 암몬족속의 조상이 된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모략은 대단하심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롯의 딸들이 의(義)롭지못하였으므로 딸들에게 죄가를 치르게 하기위하여 딸들이 낳은 자식들을 모압족속과 암몬족속으로 만들어서 하나님과 대적하는 족속으로 나타나게 하셨던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엘리멜렉과 나오미의 사이에서 태어난 두아들 말론과 기룐이  모압여자중에서 취한아내 중에 모압여인 며느리 오르바와 룻이 있었는데 모압땅에서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도 죽고 두 아들 말론과 기룐도 모압땅에서 다 죽게 되어 며느리 오르바와 룻과 시어머니인 나오미만 남게 되었던것입니다

 

다시 유다땅 베들레헴으로 돌아 올때에 어머니 나오미를 따라온 며느리는이었으며 오르바는 모압땅 친정집으로 돌아갔던것입니다  문제는 하나님이 저주하신 모압과 암몬중에 모압땅에서 살던 룻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世界)에 속하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마 1 :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중략  보아스는 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왕을 낳으니라 

무슨 말인가 하면 모압여인이 어떻게 예수그리스도의 세계에 다윗의 혈통을 이어받을수가 있는가 ? 라는것입니다  이러한 비밀을 깨달아 알아야  눈뜬소경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게 되는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로 돌아가서 만이 (義) 로운자로 구원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벧후 2 : 7  무법(無法)한 자(者)의 음란(淫亂)한 행실(行實)을 인하여 고통하는 (義)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무법(無法)한 자(者)의 음란(淫亂)한 행실(行實)을 하는자들이 누구입니까 오늘날의 교회를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성경의 겉말씀에서 불법을 행하는자들인것입니다  (마 7 : 21-23 )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천국가기를  소망하는데 오히려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로 나타난다는것이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은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들의 믿음이 어떠한 믿음을 택하였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가인과 아벨의 제사중 가인의 제사를 택하였다는 사실을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어보면 알수 있는 일입니다

이들은 하늘의 양식을 먹는것이 아니라 땅의 소산을 먹고 살아가며 에서와 같이 사냥꾼의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씀들은 령적으로 깨달아 알아야지 육적인 생각으로는 도저히 알수 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거짓말하는자를 우상숭배하는자라고 전장에서 증거하여 드렸습니다

이들은 무법(無法)한 자(者)이며 자기 남편인 예수님을 영접하여 혼인하려하지 않고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맞아들이고 있으므로 음란(淫亂)한 행실(行實) 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그들의 믿음에는  주시지 않은것입니다   

 

가정에서 어느누구 한사람이  교회를 다니면 가족구성원이 다 구원을 받은일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은것은 철저하게 개인구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롯의 가정구성원이 다 구원을 받지못한 이유가 무엇인가 ? 라는 원인을 찿아내는것이 지혜가 있는자요 하나님의 일을 하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무슨 이유로 롯의아내는 뒤를 돌아보아 소금기둥이 되었으며 어찌하여 두 딸들은 아버지에게 할수 없는 짓을 하여 하나님의 저주로 나타나게된 원인이 무엇입니까 ? 눈뜬 소경이 나는 소경이 아니라는 말을 하는것을 가증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눈뜬 소경이 되는 죄를 짓은것은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알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여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려고 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닙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하게 상고(詳考)하는 믿음을 가진자가 영생의 양식을 준비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라는 공동체의구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깨닫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소경으로서 성경말씀을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바로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는 말씀이 있기때문입니다  가족중에 한사람이 구원을 받으면 집 구성원이 다 구원을 받은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롯의 가정을 위에서 살펴보았지만 의로운 롯 한사람만이 구원을 받았음을 알아야 합니다  

 

고전 15 : 2  →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위 말씀은 시간이 없어서 많은 설명이 필요하므로 생략합니다  주 예수를 믿음으로 라는 말은 살아있는 부활한 을 말씀하는것이고  네집이라는 말씀은 나의 육신을 말씀하시는데 이는 신령한 몸인 빛의 령체가 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집 그리고 하나님의 거할처소는 이미 전장에서 요한복음 14장을 통하여 증거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현재 나의 육신의 몸이 빛의 령체로 변화가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천국은 가족이 함께하는곳이 아닙니다   이러한 깨달음은 쉽게 깨달아알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말하는 높은 산에서 예수님과 모세와 엘리야가 빛으로 만나 대화하는 장면은 그림자로 앞으로 구원을 받아 영생하는 자들이 취하는 영광을 미리나타내 보여주시고 있는 장면인것을 지혜의 깨달음으로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태복음 17장 참조요 )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요 6 : 4 / 느 3 :1 ,3 :32, 12:39 / 마 12 :10 /계 22 : 17 / 마 9 : 6 -7 / 막 2 : 9 , 2 : 11-12 /  눅 5 : 24-25 /

요 9 : 14 / 출 20 : 10 / 느 13 :19 / 렘17 :21-22 / 요 7 : 23 , 9 :16 / 마 12 : 2 / 막 2 : 24, 3 :4/ 눅 6 :2/

눅13 :14 /

 

 

1)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名節)이 있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名節)이 있어 .

그 후에 라는 말씀은 시간상으로는 베데스다 못에서 38년된 병자를 고치시고난후(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유대인은 유다지파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야곱의 12형제중에서 루우벤 시므온레위  유다 ....... 

창세기49장을 한번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시므온과 제사장직을 맡았던 레위에대한 말씀이 대단한 저주의 말씀을 하십니다  이런 말씀을 읽어보시면서 깨달으며 나자신의 신앙을 재 정립을 하여야 합니다

 

고전 5:7 →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예수님께서 희생이 되신 날부터 레위인들이 맡았던 제사장직분은 사라짐을 알아야 합니다

레위제사장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위하여 희생의 제물이 된적이 없다는것을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제사장(오늘날 목자)의 임기는 이제 예수님이 희생하시므로 그 수명이 다한것입니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아론의 반차인 레위지파가 제사장직이 없어짐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아론의 반차를좇으며 레위제사장직을 이어받아 신앙을 하는 어리석은자들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이 어디서 제사장인 목자노릇을 하고 있습니까  교회입니다  유다지파인 예수님에게서 떨어져 나간자라는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스라엘의 3대 절기는 유월절(逾越節)맥추절(麥秋節),수장절( 收藏節)

유월절(逾越節)애굽에서의 노예 생활에서 모세로 하여금 출애굽을 기념하여지키는 명절 

맥추절(麥秋節) : 출23 :16 →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것의 첫열매를 거둠이라 

수장절( 收藏節) : 출23 :16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에가 수고하여 이룬것을 연종(年終)중에 밭에서 거두어저장함이라 

 

 

기타 절기는 수도없이 많이 있습니다 무교절 , 오순절,초실절, 초막절, 장막절 등등........

우리나라도 명절이 있듯이 이스라엘 나라도 어떠한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명절을 만들어 놓고 지키고 있었던것입니다   한번 절기마다 찿아보시면서 개념을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령적인 말씀들입니다 사망으로 부터 구원을 받아 생명으로 넘어간다는 뜻의 유월절이라는 절기도 오늘날도 믿은자들이 원하는명절이 되겠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진리말씀이 문설주 (진리말씀이 입술에 있음)에 있으므로 사망이 피하여 갔음을 말씀하는것이며 맥추절 또한 영생의 양식을 자기 자신이 세상에서 육신의 생명으로 있을때 준비하였던 영생의 양식을 말씀하는것으로 첫열매 (영생하는자)로 하나님으로 부터 추수됨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수장절은 이제 세상을 떠나(年終)서  천국에 이르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명절이라는 말은 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믿음의 척도를 말씀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명절의 뜻을 하나하나 생각하며 묵상하시면서 노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유대인들은 명절이 되면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절기를 지키는 하나의 예절로  치루곤 하였습니다

예루살렘 = 진리의 성읍 (슥 8 : 3 )  예루살렘의 뜻이 진리가 있는 성읍이라는 유래에서 예수님도 명절인 유월절을 맞아 예루살렘 성읍을 찿으셨던것입니다  유월절이라는 말은 사망을 뛰어넘어 생명을 구하였다는 말입니다  출애굽할때에 가장많은 표적과 이적을 행한 모세를 기억할수 있습니다 

 

 

진리를 찿아 애굽을 떠나 가나안땅을 향하여 고난을 거치며  결국은 가나안땅에 입성을 하게 되는 역경의 고난이  결국은 명절로 이어지게 된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은 유월절이 3번때에 해당이 됩니다  첫번째가 출애굽의 유월절 / 두번째가 예수님의 죄후만찬의 유월절 그리고 십자가에서의 승리의 유월절이 되겠습니다 

 

세번째 유월절이 오늘날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사망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 일입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예수님과 같이 령적인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야 합니다 

비진리말씀인 세상에속한 말씀에 남아있으면 사망를 피하지못하고 죽음의 길을 가게 됩니다  눅룩없는 떡 즉 무교병을 먹어야 살수 있는것입니다 

 

유교병인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교훈의 말씀을 들으면 사망으로 가는것입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은 오늘날로 말하면  깨닫지 못한 목자와 신자가 되겠습니다   이러한 깨닫지못한 거짓목자와 함께하면서 명절을 지키게되면 이는 하나의 관행에 관한 일에 불과하게 되는것이며 진정한 진리 말씀이 있는 명절을 지키는자가 되지 못하고 어떠한 모양만 갖추는 자가 되는것이며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명절이라는 말은 유월절이나 맥추절이나 수장절이나 내용은 영생의 양식을 준비하여 완성하는것을 말합니다말씀의 표현만 다르지 깨닫고보면 다 같은 내용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부지런히 깨달아가는것이 명절을 지키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과 같이 예루살렘(진리가 있는곳)으로 올라가는 신앙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요 6 : 4 → 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세번째 유월절은 이미 와 있습니다  다만 때를 기다려 시행하는 날만 남아있는것이며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달려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속히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여 영생의 양식을 준비하는 명절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쭉정이가 아닌 깨끗한 열매를 맺어야 할것입니다 

 

 

요 15 : 1-4→ 내가(예수)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씨를 뿌리시고 기르시고 추수때 알곡만을 추수하시는 주인)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아니하는 가지는 ( 성경의 비유말씀을 깨닫지못한자 ) 아버지께서 이를 제(除)하여 버리시고(구원에 이르지못하게 하심) 무릇과실을 맺은 가지는 (말씀을 깨닫은자) 더 과실을 맺게하려하여 (많은 말씀을 깨닫게하여) 이를 깨끗게 하시느니라(영생하게 하시느니라 ) 너희는 (말씀깨닫는자)이미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안에 거하라 (령으로계신 진리이신 예수님과 함께하므로 죄에서 벗어났다는 말씀임) 나도 (예수의 령) 너희 안에 거하리라 (나자신의 령과 함께하심) 가지가 (믿은자가 )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령으로계신 예수님과 함께하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수 없음 같이 (예수님 없이는 영생할수 없다는 말씀) 너희도 내안에 (예수안에 )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예수안이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것을 말씀하시는것이고 내안에 거하지 않으면 이라는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 

 

 

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羊門)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行閣) 다섯이 있고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마른자들이 누워 (물의 동(動)함을 기다리니 이는 천사(天使)가 가끔못에 내려와 물을 동(動)하게 하는데 동(動)한 후(後)에 먼저 들어가는자는 어떤병에 걸렸던지 낫게됨이러라)

거기 38년된 병자가 있었더라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羊門)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

 

 

예루살렘

여러분 위에서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슥8 : 3 )

그러면 이러한 말씀을 보실때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나라의 수도를 말하며 다윗이나 솔로몬이 있던 곳이라고만 생각하면 역사(歷史)책 읽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예루살렘은 령적으로는 어디를 말씀하는것인가 ? 라고 생각하는것을 묵상(默想)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비유로 진리가 있는곳이 예루살렘을 말씀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예루살렘이라는 여러건물이 있는 하나님의 성전들이 있는 지역을 예루살렘이라고만 알고 있으면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진리는 살아있는 생명안에서 역사(役事)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예루살렘에는 누가 계신다고 하였습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곳입니다 곧 진리가 있는곳이라는 말이며 또한 영생이 있는곳이라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예루살렘에는 예수님이 계신곳인데 이스라엘나라 수도인 예루살렘을 말하는것일까요 ? 아닙니다  

나자신이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할때에 진리말씀이 나자신의 마음에 거(居)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루살렘은 령적으로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나자신 예루살렘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루살렘은 진리말씀이 있는곳이므로 나자신에게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함께하시므로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에 이르게 되는 깨끗한 열매가 되는것입니다 

 

진리 말씀이 있는곳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은 사망에서 영생하는 길을 찿아 모여들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이를 한마디로 명절(名節) 이라고 말하는것이며 이날은 온 나라의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이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말씀하는 예루살렘의 베데스다 못이 있는곳에 가서 본들 무엇이 있습니까 ? 비유로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그곳은 황폐화되고 있음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나자신이 얼마나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진리의 성전으로서 귀중한 보배가 되어 있는가를 깊이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황폐된 나자신이 되어어 영생은 나에게서 떠나가게 되는것입니다 

 

예루살렘이라는 진리의 성읍을 비유로는 오늘날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분들을 예루살렘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마 23 :37-38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치는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荒廢)하여 버린바 되리라 

 

보십시요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지만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있어 예수님이 진리안에서 신앙을 하도록 그토록 권하여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지 않고 불순종한자들에 관하여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예루살렘이 어떠한 건축물의 성전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바로 믿은자들을 말씀하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예수와 함께하지 아니하면 나의 영혼은 황폐된다고 말씀하시며 결국은 구원에서 제외 된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또한 짝의 말씀에 느혜미야서 이야기가 등장을 하게되는데 느헤미야서를 이번기회에 한번 다시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예루살렘의 성벽을 재건하려는 느헤미야서를 잘 읽어보시면 많은 깨달음이 있으실것입니다  인생들이 책을 쓴 세상책을 보면 여러말씀들로 기록들을 하고 있으나 이는 다 쓸떼없는 쭉정이 껍질에 불과한 말씀들입니다 그러므로 포도주에 물섞이지 아니한 오직 성경책만을 보시고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제 아무리 세상의 성경에 관한 많은책은 읽어도 비유의 말씀에 대한 깨달음은 오지 않습니다  성령이 함께하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대화를 하시기바랍니다 

성경말씀과  싸워서 승리하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알곡을 덮고 있는 쭉정이 껍질을 벗겨버려야  하나님이 여호아이레라는 말씀으로 준비하여 예비하여 놓으신 영생의 양식을 먹을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루살렘성전은 령적으로는 나자신의 믿음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성전에서 장사한다는 말은 나자신의 심령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돈과 재물에만 눈이 어두워 하나님과 예수님을 마음에 두지 않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님으로 하여금 나의 성전은 진리말씀으로 이루어진  예루살렘이 되어  깨끗한 성전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에 이르게되는것입니다 

 

 

양문(羊門)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

 

양문(羊門)곁에.

양문(羊門) 이라는 말은 짝의 말씀을 보면 (느 3 : 1 ) 에 나오는데 이는 베데스다 연못이 예수님 당시에는 예루살렘인 성(城)안에 있지 않고 성밖 북쪽방향에 위치하여 있었던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이는 성전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양문(羊門) 을 통하여 들어가게 되는데 여기서 양(羊)이나 비둘기 그리고 염소등 흡집이 없는 깨끗한 짐승들을 사고 파는 곳이었다고 생각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짐승을 번제로 드리기 위하여 오늘날로 말하면 십일조를 내야 하는데 그당시는 흠이 없는 양(羊)을 드리기  위하여 양문 (羊門 = Sheep Gate) 을 예루살렘을 통과하는 길이 성밖에 있는 어떠한 한 장소가 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오늘날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보면 성(聖)안네의 교회 마당에서 서쪽편으로 제가 볼때는 20-30 m  정도 걸어가다보면 베데스다 못이 있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씀하고자 하는 양문(羊門) 이라는 말은 무슨 뜻을 가지고 있는 말씀인가 ?

 

요 10 : 7-9 → 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羊)의 문(門)라 나보다 먼저온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 양의 문이니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령의 양식)을 얻으리라 

 

예수님보다 먼저온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 하였느니라   라는 말씀의 의미는 예수는 성경의 겉말씀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때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은 사람의 형상을 입으시고 령으로 오시분입니다  그러므로 양(羊=믿은자들)들도 령으로 거듭나야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날수 있는것입니다 

 

어려운 말씀입니다   천천히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 분들은 성경말씀을 읽고 보고 있으나 아직 예수님은 만나지 못하신분들이며 예수님보다 먼저 온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보다 먼저왔다는 말씀의 의미는 예수님보다 먼저 이세상에 태어난 사람을 말하는것이아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 전의 사람들의 신앙을 일컬어서 예수님보다 먼저온자 들이라고 말하는것인데 이는 모세의 율법에 머물러 있으면서 신앙하는 분들은 말씀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도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예수님보다 육신의 형상으로 볼때도 먼저 온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계신분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전에는 모두 예수님보다 먼저 온자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구원은 예수님을 통하여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예수님보다 먼저온자는 예수님을 영접한자가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이긴자=깨달은자 이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을 통하여서만이 (예수가 양의 문이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만이 예수를 만날수 있는것이며 비로서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은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본문말씀으로 돌아가서.

 

양문(羊門)곁에 라는 말씀은 령으로계신 예수님 곁에라는 말씀인 동시에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의 뜻을 알고 있는자 곁에 라는 말씀입니다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

 

그런데  어쩐일로 히브리말로 베데스다라는 못이 있는데  고 말씀을 하는것인가 ?

도대체 여기서 왜 히브리말로 라는 말이  나와야 하는 뜻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히브리인 임을 잊지 말아야 하며 아브라함이 가나안땅을 처음들어갔다는것을 강조하기 위하여 히브리말로 라는 말이 등장을 하는것입니다

 

양문(羊門)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라는 말씀은 예수인 양문(羊門)곁에 베데스다라는  히브리 말로 (연못.pool ) 은 아브라함의 하나님과 같은 믿음을 가진자가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 이 있는곳을 말합니다  =말씀 (엡 5 :26 ) 베데스다(자비의 집,은혜의 집)  라는 못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곳이었다는것을 말씀하시고자 하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베데스다의 못은  (動= 살아있는 말씀= 생명의 말씀 = 영생의 말씀) 하게 되는것입니다

 

동(動)하는 물과 반대되는 물이 모인물입니다  모인물은 죽어있는 물입니다 (창 1 : 10 )

모인물 = 바다 = 세상  오늘날도 교회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를 목자가 하고 있는데 이는  다 죽은 말씀이되어 죽어있는 령을 살릴수 있는 말씀이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죽은자들의  설교말씀에는 베데스다의 못이 없는것입니다  이유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베데스다라는 말씀은 사망의 병을 고치는 하나님의 일꾼이 하나님의일을 하는곳이라는 것을 깨달아 알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베데스다라는 말은 하나의 지명(地名)으로만 알고 있으면 안됩니다   곧 다시 말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의 자비의 집이요 은혜의 집이요 곧 베데스다의  못이 되어 천사가 있는곳이 되는것입니다

 

베데스다라는 말은 자비의 집 (慈悲=크게 사랑하고 가엾게 여김 ,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곳) 이라고 하는데 이는 어떠한 건물이나 장소를 말하는것이 아니고 진리 말씀을 가지 고 있는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하는 천사(天使=하나님의 일꾼) 가 곧 베데스다 못이 되는것입니다 

못에는 물이 있는데 물은 말씀이므로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를 베데스다 못이라고 령적으로는 부르는것입니다 

 

 

 

거기 행각(行閣) 다섯이 있고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마른자들이 누워 (물의 동(動)함을 기다리니이는 천사(天使)가 가끔못에 내려와 물을 동(動)하게 하는데 동(動)한 후(後)에 먼저 들어가는자는 어떤병에 걸렸던지 낫게됨이러라)거기 38년된 병자가 있었더라.

 

행각(行閣 누각각) 이라는 말은 장랑(長廊)을 말하는것입니다 즉 누각(樓閣)과 같은것으로 생각하면 될것같습니다  본당(本堂)에 들어가기 전에 주위에 지어진 누각으로 사람들이 들어가서 쉴수있는 공간같은 곳을 말하는것입니다  베데스다 못 을 중심으로 그 주위에 그러한 쉼터(행각)가 다섯곳이나 있었던것 입니다  

베데스다 못 을 중심으로 행각에는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마른자들이 누워서 물이 동(動)할때를 기다리고 있었던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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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렇게  위에서 하는 말처럼 성경의 겉말씀을 따라가며 해석을 하려고 하다보면 자신이  잊은것이 분명히 나타나게됩니다 

 

무슨말인가 ? 

이 말씀이 비유라는 말씀을 잊게 되고 비유로 기록한 성경의 역사(歷史)적인 성경의 겉말씀속에 빠져들게 되는것입니다  어느분의 말을 들어보면 말씀이 딱 막혀서 깨달아 지지가 않고 해석이 안된다는 말씀들을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성경의 겉말씀으로 돌아갈때는 절대로 성령의 지혜의 말씀을 주시지 않습니다 

 

깨달음이 오지 않은 이유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나의 머리로 무엇인가 생각하여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다는 마음은 아주 교만한 마음입니다   자신도 모르는 가운데 이러한 마음이 들게되는것입니다 

이사람 저사람이 쓴책을 참고하여 성경말씀을 깨달아 보려고 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온 세상의 하나님과 예수님이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이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민족들이 독차지 하고 전유물이 아닌것입니다 다만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그림자로 하여  온세상 사람들이 깨닫고 구원에 이르시기를 바라시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이 성경말씀을 다음과 같은 생각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말씀인 즉 성경의 겉말씀을 생각하다보면 이스라엘땅의 예루살렘 건물을 생각하고 행각이 어떻게 생겼을까 또는 베데스다 못에  직접가서 보니까 굉장히 깊던데 물에 빠지면 수영못하는 물에빠져  죽을수도 있겠던데  병자가 수영을 할수 있을까 ?

 

또한 한사람이 먼저들어가도 다른사람들도 함께 따라들어가게되면 서로 싸울것이 아닌가 ?  베데스다의못은 자비의 집이라던데 아수라장이 될것이며 이러한가운데 누가 먼저 들어간것을 사람들이 어떻게 구분하여 알수 있을까 등등........세상에속한 무익한 말들이 활개를 치면서 나의 생각을 어지럽게 하는것입니다  

 

이는 베데스다라는 못은 자비의 집이 되지 못하고 마귀의 집이 되며 난장판의 못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여 성경말씀을 깊이 묵상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거기 행각(行閣) 다섯이 있고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마른자들이 누워 (물의 동(動)함을 기다리니이는 천사(天使)가 가끔못에 내려와 물을 동(動)하게 하는데 동(動)한 후(後)에 먼저 들어가는자는 어떤병에 걸렸던지 낫게됨이러라)거기 38년된 병자가 있었더라.

 

 

거기 행각(行閣) 다섯이 있고 .

히브리말로 베데스다라는 못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자비의집이나 은혜의 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세상에는  인생의 목자를 통하여 구원을 받아 영생을 하게 한다는 자비를 베푼다는 집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육신의 눈에 보이는 온세상에 있는 교회당을 행각 다섯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ㅣ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마 5 :41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이말씀은 전장에서 이미 다 해석하여드렸던 말씀입니다 

 

행각(行閣) 다섯이 있는곳인 교회는 사람들이 믿음으로 온전하여 구원을 받을수가 없는곳입니다

그러므로 행각이 다섯이 있는곳에는 령적으로 많은 병자들이 모여있는곳입니다 그러나 이들을 고쳐줄수있는 의원(醫員)은 없는곳입니다   하나님의 집인 자비의 집인 베데스다의 못의 물을 항상 동(動)하게 할수 있는 목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자비의 집이라는 은혜의 집이라는 교회는 일만악의 뿌리가 교회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하늘에 천사가 내려와서 물을 동(動)하게 할수 없게 된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  죽음으로 가는 병을 고치고자 많은 사람들은 교회의 목자를 찿아 령적으로 사망에 이르는 병에걸려있는 여러 병자들이 찿아오고 있는것입니다

 

교회목자들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할것입니다  입술로 주(主)여 잘못됨을 회개합니다 하는 말은 회개가 아니고 육신을 가지고있는자가 육적으로 일어났던 일에 대하여 반성(反省)하는것입니다  목자라는 자들이 회개라는 뜻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행각다섯이 있는곳에 목자 자신도 병자가 되어 누워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들이 하는 회개라는것은 사전에 나와 있는 말씀을 따라 하고 있는것입니다 

 

1) 남에게 잘못한 죄나 자신의 죄지음과 잘못을 뉘우치고  마음을 새롭게 고쳐먹은것

2)  속에서 저지른 죄를 예수님에게 고백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겠다고 하는 마음의 다짐을 하는것

 

이러한 회개는 세상에속한자들이 세상에서 하는 일에대하여 서로 잘잘못에대한 사람끼리 하는 말로  반성하는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회개 라는 말씀과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기도의 회개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회개를 하지 않은것이 되는것이며  회개를 하지 않은자에게  죄는 사(赦)함을 받을수 없는것입니다 

 

마 4 : 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서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이때부터라는 말씀은 언제를 말씀하는것입니까  세례요한의 잡히고난 다음부터 예수님이 천국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하신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겉말씀 (율법) 에서 신앙하므로 죄가 그대로 있으니 이제 회개(悔改=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것 ) 를 하여서 죄에서 벗어나야함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천국은 가까워 오는데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신그대로 있어 죄가운데 머물러 있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백부장의 믿음을 잘보시기를 바랍니다 

 

마 8 : 8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 만 하옵소서

마 8 : 10 →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던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中)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여러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순종하는 믿음을 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귀밖으 로 흘려듣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백부장의 믿음은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라고 예수님에게 하신 말씀안에 온 율법과 진리가 다 들어가 있는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역사(役事)가 말씀으로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영생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육신의 형상을 가지고 계실때에 이스라엘의 제사장 장노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 사두개인 

기타 많은 분들의 믿음은 오직 행위적인 믿음만을 내세웠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죄가운데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던중에 백부장의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라고 말씀하는것을 보시고 놀라신것입니다

내가(예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이스라엘 중(中)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우리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은것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것이며 또한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인것입니다  몇번이고 되풀이 되는 말씀을 드리는데  우리들의 육신의 생명은 모두가 짧은 생애로 끝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때를 놓치거나 알지 못하는 일이 결코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끝나는날 모든것이 사실이었던가? 거짓이었던가? 하는것은 하나님앞에  심판대에 설때에 다 알게 될것입니다   제가 성경을 증거하는 말씀을 듣고 믿고 깨닫고 시인하였다가 사망의 영원한 음부에 떨어지는 일을 결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떠한 자의 성경말씀 증거를 믿고 안믿은것은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감히 말씀드리건데 겨자씨만한 비유의 말씀 다섯마디만 깨달아 알고 믿음을 잃지않으면 그 믿음으로 인하여 저나 여러분은 천국에서 영생하는자로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실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사도바울은 유대교를 믿던자였습니다 (갈 1 : 11-13 )  그러나  바울은 유대교를 떠나 예수님과 함께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갈 2 : 6  → 유명하다는 이들중에 (교회에서 높은직분에 있으며 지식이나 학문이 많던자들의 설교 말씀)

(본래 어떤이들이든지 내게 상관이 없으며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나니) 저 유명한 이들은 내게(바울에게) 더하여 준것이 없고. ( 믿음을 준일이 없다는 말씀 = 진리말씀이 유명한 자들에게는 없었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신앙도 유명하다는 목사를 찿아다니며 신앙을 하여 보아도 사도바울의 말씀처럼 저 유명하다는 목사들이 나에게 천국가는 일에 도움은 준일이 없다는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세상의 교훈을 삼아 설교하므로 그 설교말씀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없는것입니다 다만 그들은 절도(窃盜=돈을 훔치는자) 며  강도(强盜=천국보내준다고 돈이나 재물을 취득하는자)에 불과한자들이 될뿐인것입니다 (요 1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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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마른자들이 누워 (물의 동(動)함을 기다리니 이는 천사(天使)가 가끔못에 내려와 물을 동(動)하게 하는데 동(動)한 후(後)에 먼저 들어가는자는 어떤병에 걸렸던지 낫게됨이러라) 

거기 38년된 병자가 있었더라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마른자들이 누워 (물의 동(動)함을 기다리니.

행각은 교회라고 말할때는 항상 하나님을 믿은 모든 교파를 총칭 하여 부른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병(病)을 낫기 위하여 여러 병에 걸려있는자들이 행각에 모여있다는 말은 병(病)의 치유함을 받기 위함입니다

생각할것은 지금 예수님과 함께 베데스다 못에서이루어지고있는 일들이라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베다스다 못 곧 진리말씀을 믿는 믿음이라는것이 어떠한것인가를 예수님이 직접보여주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가지 병이라는것은 여러가지의 죄를 가지고 있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들 병자들은 몸이 아프므로 일어설수 없고 항상누워있어야 합니다  일어나서 빛(빛=생명)을 발(發)할수가 없는것입니다(사 60 : 1 ) 왜야하면 아직 죄에대하여 사(赦)함을 받지못하여서 사망으로 가는 병에 걸려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들 병자들이 바라는것이 하나 있습니다  다름아닌 베데스다의 못에 물의 동(動)함을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물= 말씀 (엡 5 :26 )  물이 동(動)한다는 말은 깨달은 말씀이 들려 올때가 있다는 말입니다 

이 말씀을 처음 듣고 먼저 받아들이는 자는 병에서 낫기 때문에 즉 죄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물이 동(動)함을 기다리는것입니다  진리말씀을 가지고 있는 천사(天使=하나님이보낸 일꾼)을 기다리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여러분 병자라면  누구든지 물의 동(動)함이 제일먼저 자기자신에게 임(臨)하기를 바랄것입니다

물을 동하게  할수 있는자가 누구인가 ?

예수님입니다 이에 천사도 함께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는 천사(天使)가 가끔못에 내려와 물을 동(動)하게 하는데 동(動)한 후(後)에 먼저 들어가는자는 어떤병에 걸렸던지 낫게됨이러라) 

 

행각5섯이 있는곳에 누워있는자들은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들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꾼인 천사는  이들에게 행각다섯이 있는곳에 가끔와서 천국의 비유의 말씀을 전(傳)하게 되는데 깨달은 말씀을 전파할때에 제일먼저 그 말씀을 받아들이는자는 어떤병에 걸렸던지 낫게 되었던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깨달은 말씀을 먼저 마음에 받아들이는자는 죄에서 사(赦)함을 받게 되어 사망으로 이르는 병에서 낫게 되어 천국에 이르게 된다는것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자비의 집이나 은혜의 집에서는 무엇을 하는곳입니까 ?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말씀을 전파하는 곳입니다   바로 리 말씀안에서 믿음을 지키고 있는 나자신이 베데스다의 못이 되어 자비의 집이요 은혜의 집이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눈에 보이는 어떠한 건물이나  장소를 말하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행각다섯에 누워있다보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천사( 하나님의일꾼)의 말을 들을때 (물이 동할때)에 병자는 병이 낫게되는것입니다   그때에 강팍한 마음을 가지면 그대로 다시 행각다섯에  누워서 벗어날수가 없는것입니다  깨달은 말씀을 듣게 될때에 먼저 마음판에 새기는자, 인정하는자가 죄사함을 받고 영원한 사망에 이르는 병에서 벗어나서 누워있던자가 일어나게 되는것입니다  영생하는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거기 38년된 병자가 있었더라 

몸이 아픈 나이를 말씀하실때 날때부터를 기준하여 38년된 병자가 있었다는 말인지 아니면 38살을 먹은 사람이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몸이 아픈 병자가 되어 베데스다연못을 찿아왔다라는 말씀인지 확실한 때를 알기가 애매함을 가지고 성경말씀을 읽게 됩니다

 

그러나 말씀인 즉 나이가 60세가 되신분이 몸이 아파 병자가 되어 베데스다 연못을 찿아 행각에 머물고 있다면 이 사람을 말할때 60년된 병자도 있었더라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죄는 어머니 뱃속에 있을때부터 있었던것입니다   다시 더 정확히 말하면 태초부터 우리는 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담과 하와를 생각하면서 원죄라는 말은 하수(下手)가 되는 깨달음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나자신이 태어날때부터 먼저 존재하였다는 생각이 나의 깨달음의 믿음을 크게하지 못하게 하는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나의 그림자로 존재하였던자에 불과한것입니다 

 

이들을 보고 깨달음이 있으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아담과 하와의 원죄를 내가 지고 있다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난후 부터는 무익한 말이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아담과 하와였는데 이제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영생하게되었기 때문에 다시 이들의 이름을 거론하는것은 나자신이 다시 아담과 하와로 돌아가서 선악을 알게 하느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격이 되는것입니다 (창 3 :22 )

 

 

예수님께서 믿음이 적은자들아 라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실때에 이 말씀을 잘 알아들을수있어야 합니다  

태초(太初)라는 말은 하나님의 영원한 세계에서 나자신이 태어날때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전장에서 이미 설명한 말씀이므로 설명은 생략합니다

 

20살 먹고 비유의 말씀을깨닫는자는 20살먹은 병자도 있었더라   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40살먹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 40살먹은 병자도 있었더라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나이에 대한 말씀은 그사람의 먹은 나이에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날수 있었다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의 비유가 마태복음 20 : 1- 16 절까지의 말씀입니다  포도원 (천국비유)에서 일할때의 사람의 나이를 시간에 비유하여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한번 꼭 읽어보시고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3) 예수께서 그 누운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줄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病者)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動)할때에 나를 못에 넣어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그 누운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줄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여러분 우리의 믿음은 령으로계신 예수님을 만나는것이 믿음인것입니다 

이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음이 없는 믿음은 헛것이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럼에도 오늘날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교회다닌 년수에 비례하여 직분을 주고  처음 믿고자 교회을 찿은분들을 평신도 라고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예수를 믿은자는 오래도록 교회를 다닌분이나 처음교회를 다니고 있는 분이나  똑같이 믿음이 없는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38년된 병자한사람을 비유로 말씀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행각에 모여서 물이 동할때를 기다리는 사람은 온세상의 모든사람들이며 이들은  병이 오래된자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누구나 할것없이 다 사망으로 가는 병이 걸려서 베데스다 연못가의 행각에서 물이 동할때를 기다리고 있는자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느교파는 나는 구원받았습니다  라는 말씀을 하는 교파도 많이 있습니다  확신을 갖은것은 좋으나 대화를 하여 보면 성경의 겉말씀만 알고 있을뿐 성경말씀의 단어하나 깨달음이 없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38년된 병자는 38년이라는 세월을 교회를 다닌 사람입니다  왜야하면 성전에서 예수님을 만난것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병을 고치지못하였고 예수님을 만나고서 병을 고침 받았습니다

여러분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을 다시한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예수와 동행하고 있는가? 아니면 마귀와 동행하고있는가? 을 분별할수 있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38년된 병자를 향하여  예수께서 그 누운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줄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라고 묻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을 향하여 네가 낫고자 하느냐 라고 묻고계신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못하는 믿음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병을 낫는 기회를 얻지못하고 행각에서 세월만 보내는 자가 될수 있는것입니다  이는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믿음을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다 성경말씀에서 이미 구원을 받았다고 확신하는자들이었으며  천국은 자기들의 것이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었습니다   오늘날 이러한 생각을 하고 있는 분들은 누구입니까 ?  행위적인 믿음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있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믿음이 없는자들이 하는 생각인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므로 령으로계신 예수님으로부터 네가 낫고자 하느냐 라는 음성을 듣게 되는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중에 나자신도 함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예수님으로 부터 네가 낫고자 하느냐 하시는 음성을 들을수가 있으며 사망으로 가는 병을 고칠수가 있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읽고 잘아는것은 이스라엘 나라와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건에 있어서 역사(歷史)을 잘알고 있을뿐이며 이는 믿음이 될수없는것입니다  열매가 없는 믿음을 하는것이며 추수때가 되면 열매는 없고 무성하던 잎파리는 바람(거짓목자)에 흔들리는 갈대가 되어  다 땅에 떨어지는것입니다   잎파리의 믿음을 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잎파리에 해당하는 믿음은 모양만 있을뿐 열매는 없는것입니다 

 

 

병자(病者)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動)할때에 나를 못에 넣어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믿음이라는것은 사람을 의지하면 안됩니다  그러나 믿는다고 하는분들은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말을 하면서도 사람인 목자의 설교말씀에 천국가는것을 의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죽음에 있는 령(靈)은 살아날수 있는기회를 상실하게 되고  부활할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는것입니다 

 

여기서의 병자라는것은 율법이라는 말씀에 병(病)이들어 있으므로 행위적인 신앙으로 아브라함의 믿음의 자손에서 떠난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율법(성경의 겉말씀) 에 대한 병에 걸려있으면서 깨닫지못하는자는 예수님이 나자신에게 다가오시지 아니하며 행각에서 물이 동할때를 기약없이 기다리고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그러므로 이러한 병자는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므로 병의 치유는 불가능하여 천국의 소망은 끊어지는것입니다

 

 

주여 물이 동(動)할때에 나를 못에 넣어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베데스다라는 한 공동체를 이루고 병자들이 모여있으나 보십시요 구원은 개인에게 달려 있는것입니다 

공동체가 단체로 구원받은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믿고자 하는자들은 공동체를 만들어 그곳에서 천국을 가고자 하는것입니다  왜 나자신이 먼저 하나님의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받으려고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하는 행위를 원망스러운 말을 하고 있는것인가?  그러므로 나자신이 스스로 베데스다 연못에 먼저들어가도록 하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그 힘이 되어  주시는 분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믿은자들중에서 자기를 희생하며 남을 구원하여 줄 사람은 한사람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겉으로 보면 많은 사람들이 나를 위하여 천국에 동행하고자 하는것처럼 보일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들의 친구되시는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분만이 나자신이 천국가는길에 긍률을 베풀어주시며 함께 동행하여 주시는 분이 되는것입니다  그외에 어떠한자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자는 입술로는 천국은 갈수 있어도 령적으로는 사망의 음부로 가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교회의 목자를 통하여 천국에 갈수있습니까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들입니다

(마 7 :21-23 ) (요 10 :1-3 )  세상공부도  방향을 바로 잡고 정신을 차려서 하여야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습니다  하는둥 마는둥 하여서는 본인이 원하는 목표에 달성은 불가능합니다

 

하물며 영생하는 천국가는 길이 어떠한 사람의 세상에속한 설교를 듣고 간다고 생각하는것은 방향설정부터가 잘못된것입니다 믿고자하는분들은 열심히 한다고 말을 하고 또한 행위적으로 여러일을 하고 있으나 령적인 면에서 볼때는 이러한 믿음을 하는자는 아주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게을러서 예수찿기를 등한시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마르다와 마리아를 생각하시면서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예수님은 사람들의 죽어있는 령이 살아나서 부활할수 있도록 친구가 되시고자 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령은 항상 믿은자들의 죽은 령을 치료하시는 광선으로 존재하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야 할것입니다  

 

믿음으로 천국가는길에 남을 탓하거나 의지하거나 하는 어리석은 짓은 버려야 합니다 

나자신이 밤이세도록 하나님과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보려고 성경말씀과 싸우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믿고자 하는자들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찿고 계신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일이 쉽게 나자신에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연단이 되어 있을때 정금같이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4)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날은 안식일(安息日)이니 유대인들이 병(病)나은 사람에게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좀 이해가 안가는 말씀입니다 병자가 병이 치료가 되었으면 그냥 자기 집으로 몸만가면 될것인데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말인가 ?

이 병자는 그동안의 믿음은 누워서 잠도자고 또깨어서 먹거리도 해결을 하곤 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이 병자가 아직까지 가지고 있던것이 무엇이었습니까  성경말씀이 기록된 성경책을 가지고 있었던것입니다 

왜그런가 하면 행각은 교회를 말씀하심을 잊으면 안됩니다  령혼에 병이들어서 누워있던 자들이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은  이제는 성경말씀을 누워서 읽지말고 일어나서 보라고 하시는것입니다 

말씀인즉 성경의 겉말씀에 누워서 잠이나 자는 신앙에서 벗어나서 일어나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서 사망의 병이 다시 재발하지 않고  영생하는 길로 신앙을 하라고하시는 말씀이 함축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이 병자는 오랫동안 성경책을 가지고 사망의 병을 낫고자 교회를 찿았던자입니다  그러므로 네 자리를 들고 라는 말씀은 네가 아직까지 읽고보던 성경책을 들고 걸어가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 병자가 병이 낫기 전(前) 까지의 믿음은 누워서 하는 신앙을 하였던것입니다  누워있었다는 말씀은 나의 죽은 령이 잠들어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병이 낫고 부터는 일어나 (깨어서) 네 성경책을 들고 가서 다시 누워서 하는 믿음에서 떠나 일어나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믿음을 하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음은 모든분들이 누워서 하는 행위적인 믿음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게으르고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분들에게는 천사나 예수님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제는 육신으로 남아있으면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죄를 씻고자 하는자들에게는 예수님은 나타나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왜야하면 성경에서 다이루었다고 말씀하심은 성경말씀은 온전히 예수님이 희생의 제물이 되어서 이루어놓으신 영생하는 말씀이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결말씀을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읽지 않고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맞아들이고 있기에 예수신랑은 이들에게 접근을 하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여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신 말씀을 깨닫고자 하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악(惡)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자들의 죄는 육신에 그대로 머물러 있으므로 그들의 령은 죽어있고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은 하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는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날은 안식일(安息日)이니 유대인들이 병(病)나은 사람에게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건강하여 천국간다고 하는 어리석은 유대인들이 말하는것을 보십시요 입술로 건강한자들이지 그들의 령은 죽어있으므로 헛소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안식일이면 그들이 말하는 어떠한 일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잘보셔야 합니다  안식일인데 병자는 병의 치료함을 받고 자리를 들고 집으로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이러한 행동이 부당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의 말이 틀리는 말을 하였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당시 성경의 겉말씀으로 믿음을 하였던 서기관 바리새인 유대인들은 안식일은 아무일도 하지 않는것이 하나님을 믿은 근본됨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으로 보면 유대인들이 말하는것이 맞습니다

오늘날도 일요일이면 (주일이라고 말합니다) 세상일은 하지 않아야 한다고 목자들이 하는 말에 신자들 중에는 일요일은 영업을 하지 않은 분들을 볼수 있습니다  이 목자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요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난 목자가 아님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마 8 : 12 인자 (人子=예수)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느니라 

여러분 이말씀이 무슨의미로  말씀을 하시는것입니까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라는 말씀이 뜻하는 바가 무엇이냐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 되셔서 무엇이 어떻게 되었다는 말씀이며 또한 믿은자들은 어떻게 하라는 말씀입니까 저는 이 성경한구절도 쉽게 깨달아지는 말씀이 아니라고 생각하였던 사람입니다 

 

말씀인 즉  안식일 이라는것은 영생을 가지고 있는자들의 것이지 너희들이 말하는 안식일은 죄로 가득한 세상에속한자들로 곧 사망으로 갈자들이라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한 안식일 지키는 일을 유대인들은 세상적인 지식이나 학문으로 알고 있었지 령적인 하나님 나라의 일로 알지 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의  신앙이 이와 같이 유대인들의 믿음과 똑같은 것입니다 

 

요 5 :17 -18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로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뿐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이렇게 하나님을 가장 잘믿은다는 유대인의 믿음이 이러하였습니다 

왜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식일날도 일을 하는가 ?

안식(安息) 즉 영생을 가지고 있는 분만이 영생의 말씀으로 사람을 전도할수 있는것입니다  영생을 가지고 있지 못한자들의 믿음으로는 전도를 할수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닙의 백성을 비진리 말씀안으로 인도하기 때문에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지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의 주인인 영생을 가진자만이 하나님의 일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깨달음을 주시기 위하여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서 부활을 한자만이 전도를 할수 있

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깨닫지못한자를 짐승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며 너희가 하나님의 백성을 잘도 잡아먹은다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은 령이부활하여 영생한자들을 말하는것을 말하는것이지 육신이 하루쉬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까지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은 영생이 없는자들이며 안식일을 일요일로 착각을 하고 있는 어리석은 자들이 있는것입니다

 

 

이날은 안식일(安息日)이니 유대인들이 병(病)나은 사람에게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믿은자들이 이렇게 깨달음이 없이 믿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실때는 헛된일을 하는것이며 이를 우상숭배하는자들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유대인이 말하기를 병이 치유함을 받은자에게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라고 말을 하는데 그렇다면 유대인중에서 베세스다 연못 행각에 있는 병자들을 낫게하고 네 자리를 들고 가게 한자가 있느냐 하면 없습니다  오늘날도 교회나오지 않으면 죽어서 지옥간다는 어리석은 말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성경말씀은 하늘나라를 말하는 영생하는 생명책이지 세상에속한 어떠한 사건을 다룬 책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생명책이며 영생에 이르는책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시기질투 라는 말씀이 성경 여기 저기에서 나오는데 이는 거짓목자와 믿은신자들간에 나오는 것입니다 돈이 있는곳에 명예가 있는곳에 시기 질투가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입술로는 사랑 축복이라는 말을 쏟아내고 있으나 그러한 열매없는 말들은 허공으로 사라지고 마음판에는 새겨지지 않는 말로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행위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시49 :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유대인들과 같은 자들을 말하는것이며 오늘날 교파를 만들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 어리석은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나자신은 이 말씀에 해당이 되지 않은가 ?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이라도 없어지지아니하고 다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낮이 있을 동안에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 성경말씀을  잘 상고하여 깨달음으로 영생에 이르는자들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베데스다 못의 병자와 예수님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같은 말씀이라도 다른각도에서 한번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성경말씀은 만(萬)가지로 기록하였다고 말씀하고 계심으로 사람마다 깨달음이 다르게  더깊게 나타날수가 있는것입니다 결론은 깨달은자 모두가 영생에 이르는것이지만 이 영생을 향하여 가는 길이 여러현상으로 나타날수가 있는것입니다

 

먼저 나자신이 영생의 길을 찿아가는데 소경이라는것을 인정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과 예수님이 눈을 열어주심으로  영생의 길을 보여주시는것입니다 

이 세상의 육신의 곤고함과 피곤함은 곧 지나갑니다  하루의 시간을 잘 분배하여서 몸에 무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말씀을 상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보는 일에 무리하여서는 안됩니다 몸이 망가지게 됩니다 

현재나는 몇년된 병자로 남아있는가 ? 속히 예수님을 만나서 병을 치유받기을 바랍니다 

 

우리의 지혜가 부족함을 잘아시는 예수님 !  성경말씀을 상고할때마다 성령의 지혜를 더하여 주시옵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을 떠날때에 기쁨으로 떠날수 있도록 죽어있던 나의 령을 진리의 말씀으로 부활시켜 주시옵기를를 바랍니다  오늘도 이 말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모든분들에게 저보다 더 많은 지혜를 주심으로 지경을 더욱 넓혀 나가는 믿음으로 성장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418 번째 시간으로 [ 그 두루마기를 빠는자는 (영생)이있도다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계 22 : 14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福)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門)들을 통(通)하여 성(城)에 들어갈 권세(權勢)를 얻으려 함이로다

 

그 두루마기 라는 말씀은 성경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읽은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시지 아니하시고 그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이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성경말씀을 어떻게 빤다는 말인가 ?  성경말씀이 껍질로 덮여있으니 껍질을 벗겨내라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은 어디에 가서 성경말씀을 빨아가지고 복을 받고자 하십니까 ?

성전에가서 두루마기를 빨고 천국에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교회라는 하나님의 성전을 성전으로 생각을 하시지 않습니다 성전을 향하여  기도하는 집이 아니고 장사하는 집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말하는 유형적인 하나님의성전에서는 두르마기를 빨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무엇인가 잘못알고 하시는 말씀이 아닌가 ?  교회에 모여서 매일 기도하고 있는데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왜 기도하는 모습은 보지시 못하시고  장사하는집으로만 보고 계시는것인가 ?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은자들은 이를 알아듣지못하고 오늘날도 십일조나 각종헌금을 받고 있으면서 우리교회은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을 하며 신도가 많음을 자랑하고 있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교회에서의 돈이나 재물을 드리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 예(禮) 라고 말합니다 목자는  우리가 돈을 좋아하여서 받은것은 아니라 마땅히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 예의 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교회은 장사하는 집이아니고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도 기도하는 집이라는것은 잘 알고 계실것이라고 생각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오해하고 있는것입니다 . 

 

 

또한 교회안에는 얼마나 경건한 자들이 많이 있으며 사랑을 나누며 또한 천국의 말씀을 안믿은자들에게 전도 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존재를 알리고 있으니 얼마나 영광된 일을 하는것인가 ? 라고도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또한 장사하는집은 이단에속한 교파를 말하는것이며  정통에 속하지 아니하는 교파들에게 하는 말씀이라고 말합니다  소위 이단들이 신자들에게 돈을 받아내는것을 말하는것이라고 말을 하는분도 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세상에 계실때에 단 한번도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믿음에 대하여 옳다고 말씀하신일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예수님당시에도 제일 하나님을 잘 믿던 자들이 아니었던가 ?

그런데도 예수님은 이들을 향하여 뱀중에서도 왜 독사의 새끼 라는  말씀으로 까지저주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한마디로 교회라는 인생들이 공동체를 만들어 모이는 장소에는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이 없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아니 없다니 휼룡한 목사가 많이 있는곳이 교회인데  예수님이 잘못알고 계신것 아닌가? 

천만에 말씀입니다   교회안에는 온통 더러운것으로 가득찬곳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첫째 사도바울은 일만악인 뿌리가 있는곳이 더러운곳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세상에서는 돈이면 만사 ok 아닌가 ? 그좋은 돈을 왜 일만악의 뿌리라고 말하는 사도바울은 돈이 없어서 돈많은 자들을 시기질투하여 말하는것이 혹시 아닌가 ? 하는 생각도 하여보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을 받은자는 결코 그렇게 거짓을 말할수 없는것입니다  돈이 있는곳은 세상에서도 온갖  속임수와 함께 인생이 할수 있는 거짓말은 다 모여있는곳이 성전이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교회의 신앙에는 두루마기에 죄가 붙어 있다는 말인가 ? 아니면 돈이 붙어있다는 말인가 ? 억지의 말씀으로 듣지않기를 바랍니다  교회를 드나드는자들은 죄와 돈이 함께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모르고 하는것은 죄가 되지 않는가 ? 아니면 알고 하면 죄가 되는것인가 ?  둘다 죄가 됩니다 

성경말씀인 두루마기에는 죄를 빨아서 깨끗이 씻어내는 분이 계시니 곧  대제사장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아니 성경말씀이 두루마기이며 또한 예수님이라고 하면서 예수님을 빠는자는 복이 있다는 말씀이 무슨 말인가 ? 

 

여러분 말같지 않은 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제가 장난하는것으로 보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이 이러한 여러모양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놓고 장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언제 그런일을 하였느냐고 묻지 않기를 바랍니다  현재도 진행형으로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러면 왜 이러한 두루마기를 빨지 않은 일이 일어나는가  ? 

게을러서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개미에게 가서 배우라는 잠언의 말씀을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잠언 6 : 6 -11 → 게으른자여 개미에게로가서 그 하는것을 보고 지혜(智慧)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頭領)도 없고 간역(看役者)도 없고 주권자 (主權者)도 없으되 먹을것을 여름동안에 예비(豫備)하며 추수(秋收)때에 곡식(穀食)을 모으느니라  게으른자여 네가 어느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좀더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하면 네 빈궁(貧窮)이 강도(强盜)같이 오며 네 곤핍(困乏)이 군사(軍士)같이 이르리라 

 

하나님이 솔로몬의 입을 통하여 하시는개미에대한 비유의 말씀이 육신이 먹고살아가는 양식에 관하여 말씀하시는것이 아닙니다  육신을 벗어버리고 산령으로 거듭나기 위한 영생에 관한 말씀을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그런데 두령이나 간역자나 주권자들이 게을러서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사람보고 개미에게 가서 배우라고 말씀하십니다 교회을 좋아하는 분들은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개미에게는 두령(頭領)도 없고 간역자(看役者)도 없고 주권자 (主權者)도  없으나 여름동안에(육신의 생명이 있을때)  먹을것을 예비하여 추수때에(세상이 끝날때) 곡식 (영생에 이르는자) 을 모은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교회에는 두령자 간역자 주권자가 차고 넘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 잠만 자고 하나님의 일은 하지 않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일만 열심히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왜 두령자 간역자 주권자가 없는 개미만도 못한것인가 ? 게을러서 그렇다고 하나님은 말씀하고계십니다   교회의 두령자 간역자 주권자들은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누워서 잠이나 자고 졸기나 하고 일을 하지 않으므로  빈궁(貧窮)이 강도(强盜)같이 오며 네 곤핍(困乏)이 군사(軍士)같이 이르리라 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모든 말씀은 두루마기를 빨지 않는자들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두루마기를 빨지 않은자는  빈궁(貧窮)이 강도(强盜)같이 오며 네 곤핍(困乏)이 군사(軍士)같이 온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령적인 양식을 말씀하는것입니다 )  이들은 추수때에 곡식을 거둘 양식이 없는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게을러서 잠만자고 깨어있지 못하여 예비하여 놓은 깨달은 마음의 영생의 양식이 없는것입니다 

 

게을러서 창조주로부터 양육받기를 거절하며 세상의 돈을 좋아하는자들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돈 자체는 생명이 없는것이나 사람들이 돈에 모든 권세의 가치를 부여하여놓아서 돈이 왕노릇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돈이 세상에서 왕노릇을 하는것이며  죄도 이와 함께 사망의 왕 노릇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몇번 말씀드리지만 여러분 저는 지금 우리의 육신이 먹고 살기 위하여 버는 돈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돈의 사용함에 있었서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는 상관이 없는데 믿은자들이 돈을 십일조나 각종헌금으로 교회에 갔다가 받치는 행위의 돈을 말하는것입니다  우리 생각은 이러한 행위가 왜 죄가 되며 심판에 이르게 됨을 알지 못하고 믿기때문에 하나님을 믿은다는것이 생각지도 못한  우상을 믿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안에서 돈자랑이나 하고 공동체로 무엇을 이루었다고 하며 세상에 속하는 일들을 벌여놓고는 자랑하며 분쟁이 끝이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인생의 육적인 눈으로 보면 대단하다고 입을 딱 벌리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배당에 다니는자들은 이제는 그만 잠에서 깨어나서 하나님의 일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두루마기를 빠는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며 영생의 양식을 준비하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계 7 :14 / 계2 : 19 / 시편 118 : 20-21 / 

 

 

1)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福)이 있으니.

그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다는 말씀은 두루마기에 어떠한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말씀에서 불순물을 제거하여야 한다는 말씀에 다름아닙니다 

그렇다면 두루마기를 빤다는 말씀이 무슨 뜻인가 ?

우리는 태어날때에는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부모님의 혈통을 받아서 이세상에 탄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육신의 생명의 단점은 죽음이나 사망이 존재한다는것입니다 이는 죄로 인하여 온것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불순종에 의하여 죽음이라는것이 오게 된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러한 죄에 대하여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영생하는 길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성경말씀에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와  영생하는 생명의 실과를 따먹은 나무를 만들어 믿은자들로 하여금 구분하여 먹게 하여 놓으셨습니다 여러분 에덴동산은 이지구의 어느 한부분의 땅을 말씀하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에덴동산이 곧 나자신임을 령적으로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에덴동산의 뜻이 기쁨인데 땅이 기뻐하는경우도 있습니까 ?  그렇다면 밟고 다니는 땅도 이성(理性)이 있다는 말인데  왜 이렇게 말도 안되는 비유의 말씀에서 한발도  더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성경말씀에  소경이 되어 있는지 알수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은 비유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실과를 먹은자에게는 영생이라는 생명을 주시기로 하나님은 결정을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믿은자 곧 나자신은 어느나무의 열매를 따먹고 있는가는 스스로 알수 있을것입니다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곳이 사람들이 모여드는 교회인것입니다  회당이라는 말이나 교회라는 말이나 별반 차이가 없는 말씀입니다  회당은 사람들이 모이는 집 이라는 말인데 모여서 성경말씀을 보는 일이고 교회라는 말은 사람들이 모여서 성경말씀을 가르쳐 받은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가르치는자가 거짓목가 교회안에 있는 목자가 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분별하지 못하는자가 교회에 가서 (거짓목자)에게 꾀여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사람 렘 5 :14 ) 의 실과를 따먹고 신앙을 하여 천국울 간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으면 너희가 죽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창 3 : 2-3 ) 

 

그러나 오늘날 믿은자들은 이러한 성경말씀을 읽으면서도 본인이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신앙을 하고 있음을 알지못합니다 오히려 천국을 간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

두루마기는 성경말씀을 말합니다

성경말씀은 비유로 기록하였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믿은자들에게 어떻게 하라는 말씀인가 ?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여서 영생에 이르는 생명으로 바꾸는것을 그 두르마기를 빠는자들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즉 항상드리는 말씀이지만 비유로 세상말씀으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창3 :22 그가 (선악을 먹고 죄를 지는자) 그 손(권능)을 들어 생명나무(령으로 계신예수)의 실과(말씀) 따먹고 (깨닫고 ) 영생할까 하노라  라고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이란 ?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자에게는  영생을 주신다는 말씀을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창조주가 양육하시는 말씀을 먹고 령으로 거듭나서 성장하게 되면 사망의 권세에서 생명의 권세로 바뀌게 되는것을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세상의 사건을 비유로 기록한 내용은 알곡을 싸고 있는 껍질이므로 이 껍질의 신앙을 하는자는 아궁이로 들어가서 불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껍질을 벗겨내는 신앙을 하는자를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영생을 보호하고 있는 껍질인 비유의 말씀을 걷어버려야 알곡인 영생의 말씀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렇게 나타나는 영생의 말씀을 먹은자가 두루마기를 빠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정도의 말씀만 이해하여도 다른 말씀도 모두 깨달아 알수 있는 지혜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주십니다 

그러므로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에게는(복=영생 시 133 : 3 )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福)이 있으니.

여러분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육신의 복(福)을 달라는 기도는 향기(香氣)가 없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받으시지 않습니다 (계 5 : 8 (香 향기향) 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기도라는 말은 입술로 자기가 원하는것을 말하는것을 기도라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기도는 처음부터 나중까지 영생하는 기도를 하여야 하는데 이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애서 령으로 거듭나는것을 두루마기를 빠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의 마음을 하나님이 받아들이는것을 기도라고 말하는것이며 향(香)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아파트 당첨하여 달라는 기도의 입술 ,자식좋은대학이나 기타 어떠한 세상일에 좋은 결과를 얻게 하여 달라는 이러한 세상에 속한 기도를 하는자는 하나님이 그 기도하는입술에 하나님이 불(火)로달군 시뻘건 쇠막대기로 그 말하는 입술을 지저 버리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령이시며 (요 4 :24 )  예수님도 령(고후 3 :17 ) 나자신도 령(요 10 :35 ) 으로 화(化)되는 기도로 나타나는 믿음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나자신이 령으로 변화가 되어 거듭날때에 두루마기를 빠는자가 되는것이며 (영생)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2)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門)들을 통(通)하여 성(城)에 들어갈 권세(權勢)를 얻으려 함이로다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이는 이라는 말씀은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이 생명나무가 되어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들의 수고가 헛되지 아니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 영광스럽게 나타남으로 비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이 되는것입니다  사망에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두루마기를 빠는 수고가 나타나게 된것입니다   할렐루야 !  아멘 

그러므로 여러분 시간 있을때는 묵상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시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를 간구합니다 

 

 

(門)들을 통(通)하여 성(城)에 들어갈 권세(權勢)를 얻으려 함이로다

문= 예수 (요 10 : 7 )   예수님에게는 만백성이 들어갈수 있는 문(門)이 열려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교회나 회당이나 성전이나 그 어디에도 계시지 않습니다 

왜야하면 그런곳에는 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인 거짓목자가 있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두루마기를 빠는자가 양의 문인 예수님을 통하여 천국에 들어갈 권세를 얻게 되는것입니다  기쁨이 벅차지 않습니까  잘난체하고 거만하고 교만한자들이 득실거리는 교회를떠나 나자신이 홀로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만나서 천국의 소망을 이룬다는것이 어떤때는 꿈을 꾸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때가 있습니다 

 

세상에서의 삶은 바보가 되어도 괜잖습니다  어리석은자가 되어도 괜잖습니다  돈이 없어도 다 살아갈수 있으니 괜잖습니다  겸손한자가 되어 항상 상대방에게 허리를 굽혀 먼저 인사하는자로 변화 되시기를 바랍니다

상대방에게 비방하는 말을 들어도 괜잖습니다  하나님이 먼저 나의 마음을 감찰하시므로 다 알고 계십니다 

두루마기를 빠는자가 되면 자연히 이러한 사람으로 변화가 되어갑니다  육에서 령으로 변화가 되어가므로 하나님의 능력이 내안에서 역사(役事)하시는것입니다 

 

시편 118 :20-23 → 이는 여호와의 문(門) 이라 의인(義人)이 그리로 (천국)으로 들어가리로다 주(主)께서 내게 응답(應答)하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건축자(교회의 높은직위에 있는자들)의 버린돌 (나자신)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천국의 기둥이 되었으니) 이는 여호와의 행하신것이요 우리눈에 기이(寄異)한바로다 

 

여러분 교회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다거나 해석한다는 말씀을 함부로 말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뱀들의 속삭임에 평생 교회의 선악을 먹은 나무의 실과를 먹고 결국 인생의 종점에 가서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 귀한 보물은 함부로 내놓고 보여주는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사랑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 7 : 6 거룩한것을 (깨달은 말씀) (犬=몰각(沒覺)한목자 ) 에게 주지말며 너희 진주( 眞珠)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그것을 (진리말씀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傷)할까 염려(念慮)하라

 

제 경험으로는 교회다니는분들과 성경에 대하여 대화하면 자기가 믿고 있는 교파이야기하기에 바쁨니다  말씀을 서로 변론하기 보다는 자기가 다니는 교회로 나오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만 계속합니다

차라리 이방인처럼  교회에 다니지 않는분과 대화하는편이 훨씬 이해하는 편이 더 많음을 경험하고 또 그런 사람들이 진리말씀안에 들어옵니다 

 

이를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이사야 7 :14 그러므로 주(主)께서 친(親)히 징조(徵兆)로 너희에게 주실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뜻임) 그가 악(惡)을 버리고 선(善)을 택할줄 알때에 미쳐 뻐터와 꿀을 먹을것이라 (생각지못한 비유의 깨달은 진리 말씀을 먹을것이라는 말씀입니다 )

 

교회다니는분들은 령적으로 보면 이미 신랑되시는 예수님과 혼인을 하지 않고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두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이미 처녀가 되어 있지 못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가 곧 남편인 진리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처녀가 되어 있던자들이므로 령적으로 보면 신랑되시는 예수님 즉 진리말씀을  더 잘 받아들이며 남편되시는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아들이고 있는것입니다 

 

 

(城)에 들어갈 권세(權勢)를 얻으려 함이로다

이 말씀에서 말씀하시는  성(城)이란 다름아닌 천국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 천국에 들어가려면 앞절에서 보신것과 같이 두루마기를 빠는자가 되어야 자격이 되어 천국에 들어갈수 있는 권세를 얻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이 권세란 엄청난것입니다  인생이 감히 상상조차 할수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城)에 들어갈 권세(權勢)를 얻기위하여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꾸준하게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인 두루마기를 열심히 빠는자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이러한 믿음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모르고 계신다고 생각하시면 큰게 잘못생각하시는것입니다 

일일이 사람 하나하나의 마음을 다 감찰하고 계시다는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령적인것이므로 육적인 눈에는 안보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진리 말씀을 듣고도 아무 반응이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무법한자들과 함께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그 두루마기를 빠는자는 복(영생)이있도다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 계시록 마지막장인 22장에는 다음과 같은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계 22 :10-13 →또 내게 말하되 이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불의를 하는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더러운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비유의말씀을 깨닫는자는 그대로 말씀을 깨닫고) 거룩한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보라 내가(령으로계신 예수)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賞) 이 내게있어 각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깨달은 만큼 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예수)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왜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우리의 믿음은 예수님과 같이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부터 나중이요 시작과끝이라  말씀하심과 같이 항상 두루마기를 빠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알파,처음,시작도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며 어메가 , 나중,끝까지 항상 깨닫는 일로 마지막을 영생으로 장식하게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믿음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가며 순종하는 믿음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위 말씀에서도 어떠한 한 무리로 구원받은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영생이라는 을 주실때는 각사람의일한대로 갚아주신다는  말씀을 마음판에 새길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동역자끼리 서로 격려하여주고 깨닫기 어려운 말씀은 서로 공유하며 천국의 성(城)에 들어가는데 부족함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잠에서 깨어나서 두루마기를 열심히 빠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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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17번째 시간으로 [ 모세의 수건(手巾)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고후 3 : 13- 18 → 우리가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로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注目)치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것같이 아니하노라 그러나 저의 마음이 완고(頑固)하여 오늘날 까지라도 구약(舊約)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것이라 

 

오늘날 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그러나 언제든지 (主)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主)는 령(靈)이시니 주의 령이 계신곳에는 자유(自由)함이 있느니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것같이 주(主)의 영광(榮光)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形狀)으로 화(化)하여 영광(榮光)으로 영광(榮光)에 이르니 곧 주(主)의 령(靈)으로 말미암음이라 

 

대단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는 신앙과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영생하는자들의 관계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사도바울의 입을 통하여 오늘날의 목자들이 모두 모세와 같이 수건을 쓰고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얼굴에 수건을 쓰면  무엇인들 볼수 있겠습니까  소경과 다를것이 없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수건을 벗으라고 말씀하시는데 이 말씀의 뜻을 믿은자들은 알아듣은 귀가 없는것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사환으로 일한자입니다  사환으로 일한자가 어찌 주인(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모략에 의하여 모세는 성경의 겉말씀을 기록한자입니다 다시말하여 얼굴에 수건을 썼다는 말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진리 말씀을 깨닫지 못하도록 말씀을 수건이 덮고 있다는것을  비유로 하신 말씀입니다 

이렇게 말한자가 다름아닌  모세이며 모세는 믿은자들에게 가 있다고 하나님에게 고소(告訴)한자 입니다

 

요 5 : 45-47 내가(예수)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할까 생각지말라   너희를 고소하는이가 있으니 곧 너희의 바라는자 모세니라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예수)을 믿었으니리 이는 그가 내게(예수)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모세)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예수) 말을 믿겠느뇨 하시니라

 

예수님이 모세가 너희를 고소한다고 하신 말씀은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다 기록한자입니다 

창세기 ,출애굽기,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를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을 한자입니다 모세가 기록한 말씀에 모세는 얼굴에 수건을 쓰고 성경말씀을 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겉말씀 그대로 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은 곧 하나님을 말씀인데 하나님의 말씀을 수건으로 가리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모세는 자기가 말한 겉말씀에서 신앙을 한자입니다 그러므로 모세의 죄는 그냥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세는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입은자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 또한 하나님의 모략인것입니다 

 

예수님 당시나 오늘날이나 믿은자들은 모세의 말을 바라고 믿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믿은자들에게 모세에 대하여 알려주시고자 하는것입니다 

 

무엇을 알려 주려고 한다는 말인가 ?

모세처럼 수건을 쓰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게되면 죄씻음을 할수 없게되므로 죄가 그대로 있으므로 모세가 하나님에게 믿은자들의 죄에 대하여 고소 를 하여서 이들에게 하나님이 죄를 물어서 심판하여 달라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모든일이 일어나는것은 모세는  하나님의 집을지키는 사환에 불과하였으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였던자입니다  이를 예수님은 아시고 모세가 믿은자들의 죄에 대하여 하나님에게 고소 하였다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사환의 직분과 하나님의 아들의 직분이 다르다는것을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또한 예수님 말씀은 믿은자들이 모세가 기록한 성경의 겉말씀도 알았다면 또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비유의 말씀도 깨달아 알았을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세의 율법을 믿은자들에게는 믿음은 없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모든 목자와 신자들이 모세와 함께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모세는 무엇인가 깨달았는지 곧  메시야인 선지자가 올것이니 그의 말을 들을 지니라 라고 말을 합니다  만일 메시야로 오시는 예수의 말을 듣지 않는자는  백성중에서 멸망을 당할것이라고 까지 말씀을 합니다 오실 메시야는 예수님을 두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율법이라는 말씀은 십곔명을 포함하여 성경의 겉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은 하나님얼굴이라는 말씀을 드렸었는데 믿은자들은 하나님의 겉모습을 보고자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것이 믿음인것입니다 

 

이를 모르면서 예수예수 믿은것은 받은증거 많다는 거짓된 찬송가를 부르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못하는데 무슨 증거를 받았다는 말씀입니까 남들이 하니까 덩달아 하는 믿음이 되어서는 안되며 이는 믿음도 아니며 우상을 숭배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와 함께 성경의 겉말씀에서 율법을 자랑하며 자기의 믿음을 스스로 보증하며 자랑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율법을 말하는자들은 모세가 말하는 다음 말씀을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행 3 : 22-24 모세가 말하되(主)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을 세울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자는 백성중에서 멸망을 받으리라 하였고 또한 사무엘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사람을 가리켜 말한것이니라 

 

이 사람을 가리켜 말한것이니라 라는 말씀는 모든선지자들이 말씀하신 예수님 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중요한것은 누구든지 그의 말(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는자는 백성중에서 멸망을 받으리라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간단합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믿은자들은 모든 선지자가 말한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모세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며 또한 율법안에서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불순종하고 있는것입니다 

 

모든 믿은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신적인 말씀 그대로 믿고 자기것으로 설교하여 하나님앞에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모세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자는 백성중에서 멸망을 받은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러분 사도바울이 말씀하는 일만마디 방언으로 말하는것보다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마디 말하는것이 낫다 라고 말씀하신 뜻을 알아듣는 귀가 있어야 합니다 

 

행 14 : 19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마디 말을 하는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것보다 나으니라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마디라는 말씀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늘나라의 이치를 가르치는것을 말하는것이며  일만마디 방언(方言)이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가르치는것이 아니라 세상에속한 철학이나 지식 학문을 가지고 설교말씀으로 가르침을 받은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오늘날 방언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는 교회목자들이 많은데  알아들을수도 없는 이상한 말을 하는것을 방언으로 알고 있는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통한다는 말도 안되는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을 하는자들은 뱀들인것이며 또한 마귀 귀신들이 하는 짓거리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8 :44)

 

방언을 말하는자들은 초대교회때에 많은 사람들이 방언으로 말하는 경우를 말하는데 오늘은 시간상 이 말씀에 나오는 방언에 대하여는 생략하고 다음 기회가 있을때에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아는 분이 방언으로 기도한다고 하며 많은 방언을 하여서 제가 물어보았습니다  지금하는말이 무슨 말인지 알고 하느냐고 ? 그러니까 혀가 그렇게 막 돌아가며 본인도 알수 없는 말도아닌 이상한 소리가 나간다는것입니다  지난번에 거짓말하는 령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믿음은 거짓의 령이 함께하면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진리입니다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요즘은 유튜브방송이 많아져서 너도나도 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어떤분은 죽었다가 살아났는데 천국은 금과 꽃으로 되어있고 지옥은 불가운데서 신음을 하는 신도들을 보다가 놀라서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간증까지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아직 하나님의 심판은 이루어지지도 않았는데 무슨 천국과 지옥이 있으며 잠시 죽었다가 령혼이 천국과 지옥을 관광하고 다시 살아나서 세상밖으로 나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 없는 말씀을 하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함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어디에 천국과 지옥을 갔다가 다시 세상으로 나왔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거짓령들에 빠지면 안됩니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다고 하였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몰려가는 길로 가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영생으로 가는길은 협착하여 찿은이가 적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생명의 길을 가시기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갈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고후 3 : 7 /고후 4 : 4 / 롬 11 : 25 / 마 6 :52 / 고후 3 : 6 / 행 13 :15 / 행 13 :21 /롬 11 : 21 / 출 34 : 34 /

사 25 : 7 /  사 61 : 1-2 / 갈 4 : 6 / 갈 5 : 1 / 갈 5 : 13 / 요 8 : 32 / 고전 13 :12 / 고후 4 : 4 / 딤전 1 :11/

요 17 :24 / 로 8 :29 / 고전 15 :49 / 요일 3 : 2 / 

 

 

1) 우리가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로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注目)치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것같이 아니하노라

 

 

우리가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로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注目)치 못하게 하려고 .

말씀의 요지는 모세가 육신적으로는 율법의 영광을 하나님으로 부터 많은 권세를 받았습니다 (출 34 :34 )

그러나 이러한 영광스러운 일들을 모세가 하였던것은 하나님이라는 신(神)의 존재를 알리기 위함이었던것이며 하나님의 본질적인 뜻이 아님을 이스라엘 자손들은 알아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히브리서 8 : 7-12절까지는 각자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말씀하는 첫언약은 율법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다음에 새언약에 대한 말씀을 하십니다 

히 8 :13 → 새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것은 낡아지게 하신것이니 낡아지고 쇠(衰)하는것은 없어져 가는것이니라 

하나님이 첫번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첫언약은 예수님이 오심으로 쇠(衰)하여 낡아지고 없어지며 새언약이 다시 나온다는 말씀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율법이 쇠(衰)하여 낡아서 없어진다는 말씀이 아니라  우리의 육신의 몸이 예수님으로 부터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되므로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게 되면 자연적으로 율법은 말하지 않아도 지켜진다는 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쇠(衰)한다고 하니까 첫번째 언약은 없어져 버린다는 뜻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온전히 지켜지니까 다시 거론할 필요성이 없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마 5 :17 참조)

모세가 말씀하는것은 이스라엘의 자손들이 또 율법안에서 신앙을 하면 안된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를 주목(注目)치 못하게 하려고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고후 3 : 6- 7→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이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儀文=모양만으로된글자 = 성경의 겉말씀)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령(靈)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것이요 령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돌에써서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늘 하물며 령의 직분이 더욱 영광이 있지 하니하겠느냐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義)의 영광이 더욱넘치리라 

 

율법인 의문(儀文=성경의 겉말씀)을 가지고 교회에서 믿으자들을 죽음으로 인도하는 목자들도  영광을 받고 있은데 하물며 살리는 령(靈)을 가지고 있는 직분을 가지고 있는자의  영광이 더욱 빛날것이라는 말씀을 하고계신것입니다

세상목자들이 돌에세긴 십계명의 율법으로 교회에서 영광을 누리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정죄를 가지고 있는 자들에게도 영광이 있거늘 하물며 령에 거하는자들의 영광은 넘칠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율법인 십계명을 가지고 영광을 받은것은 육신적인 한정적인 영광의 안위함을 말씀하는것이고 령의 직분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는 령적인 영생의 영광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모세다음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가 구원자로 이 땅에 오심으로 이스라엘 자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서 령으로 나타나는자들의 영생의 영광을 드러내고자 함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돌에새긴 직분의 잠시 육신의 영광을 받을것이아니라 령으로 거듭나는 직분을 행하므로 영생의 영광을 영원히 받고 령적으로 살아가게 되는 신앙을 택하여야 할것입니다    

 

 

수건을 그 얼굴에 쓴것같이 아니하노라

수건을 얼굴에 쓰면 앞이 보이지 않게 되겠지요  즉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볼수 없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여 모세는 예수님이 오실것을 비유를 베풀어 많은 영광된 일을 실제로 육신의 눈을 가지고 있는 백성들에게 보여 주었으나 예수님이 오신후에는 육신적인것이 아니라  모세가 비유로 말씀하신 말씀들이 모두 령적으로 깨달아 알게되어 육신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어 령으로 변화를 받기때문에 육에관한것은 없어지고 모든일들이 령적으로 이루어진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고후 4 :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神)이 믿지아니하는자들의 마음을 혼미(昏迷=어두운곳으로 미혹하는것) 케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光彩)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形像)이니라

 

알아야 할것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세상의 신(神)을 믿은것이라고 말을 한다는것이며 이러한 신앙에는 그리스도가 나타나지 않은다는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신자들은 이러한 신(神)을 쫓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은자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고 있으나 육신을 가지고 신앙하는자들의 눈에는 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일을 알수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면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신것은 육적인 말씀을 하신것이 아니라 령적인 말씀이 이루어졌다는것을 말씀하셨던것이며 하나님의 백성들이 구원받은일을 이루셨다는 말씀입니다 

 

육신의눈을 가지고 있던자들은 단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유대인의 왕으로 죄를  지었으므로 육신의 죽은것으로만 알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육신에 속하여 믿은자들이 실제 얼굴에 수건을 쓰고 있었다는 말씀이 아니라 수건을 쓰고 있었다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수건)으로 나자신의 마음을 덮어서 령적인 일을 깨달아 알수 없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은 마음에 남아있는것이 없으며 겉말씀마저 다 잃어버리는 헛수고의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약1 : 22-24 누구든자 (道=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제 자신의을 보고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 

 

제아무리 성경의 겉말씀에서 열심히 하는 신앙은 나자신의 마음판에 남아 있는것이 없는것입니다  세상목자의 설교를 아무리 많이 들어보아도 그 설교는 진리말씀이 아니므로 내 마음판에 남아있는것이 없는것입니다 

이를 야고보서에서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제 자신의을 보고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것을 곧 잊어저버리는 자와 같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얼마나 많은 거울을 통하여 자기의 얼굴을 보고있습니까   그러나 막상 자기 얼굴을 생각하면 어떻게 생겼는지 선명하게 떠오르지 않습니다  왜그런지 그 이유을 알고 계시는가요 ?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이 나자신에게 응(應)하고 있음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나자신이 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자손들은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얼굴에 수건을 쓴것같은 신앙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육적인 믿음에서 령적인 믿음으로 변화가 된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2) 그러나 저의 마음이 완고(頑固)하여 오늘날 까지라도 구약(舊約)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것이라

 

그러나 저의 마음이 완고(頑固)하여 오늘날 까지라도.

저의 마음이 왜 완고 하여 졌는가 ? 

이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생각하여 볼수 있습니다  이들은 어떠한 교파에 속하여 본인들이 믿은 교파가 정통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았던것입니다

그러면 그 완고((頑固= 고집이쎄고 융통성이 없는마음의 소유자) 함이 왜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는것인가 ?

 

여러분 교회마다 다른 교파와 교리를 가지고 서로 자기것이 정통이라고 말하기 때문에 예수이름은 부르고 있으나 예수님이 그들의 마음으로 들어갈수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들의 신앙은 육신적인 부(富) 와 령적인 영생을 함께 추구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들과 함께하시지 않은것입니다

 

마 6 :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것이니 (或)이를 미워하거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或) 이를 중(重) 히여기며 저를 경(輕)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財物)을 겸(兼)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오늘날도 교회갈때에 성경책과 돈봉투도 함께 가지고 가지요  이를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라고 하면서 거짓목자와 함께하는데 어떻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할수 있겠으며 그들의 입에서는 하나님의 진리말씀은 나올리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거짓목자의 세상에속한 설교로 육신의생명안에 머물러 있는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지못하므로 진리 말씀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이 되지못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생명인 영생과  연결이 될수있는 근거를 차단하여 버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목자를 악(惡)하다고 하는것입니다

 

제가 성경은 항상 현재형이라는 말씀을 이해할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이 악하기 때문에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구약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육적인 형통을 기도하므로 육신의 욕심과 탐심에서 떠나지를 못하는것입니다

 

목자라는자는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 세상의 교훈으로 신자들을 가르치고 설교하고 있으며 그 설교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의 소망은 끊어지고 헛걸음으로 한편생을 보내게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완고한 마음을 버리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께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으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구약(舊約)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구약이나 신약이나 왜 수건을 벗어버리지 못하고있다고 사도바울은 말씀하고 있는것인가 ?

모든 목자들이 성경말씀을 역사(歷史)적인 사건으로 알고 세상의 교훈으로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수건(手巾)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이름은 수백번 부르고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가증한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을 살아가며 신앙하는자들은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

메시야를 번역한즉 그리스도라 하였으니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자가 그리스도안에서 믿음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래야 육신의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그리스도를 통하여 연결이 되어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것이라 

그리스도라는 말은 거듭난자 부활한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도 육적인 사람으로만 알면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령으로 계셨던 분입니다 다만 사람의 형상을 입고 이세상 사람들과 같이 살아가셨던분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을 성령으로 잉태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갈5 : 1 →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從=거짓목자) 의 멍에를 메지말라 

 

그러므로 그리스도안으로 들어가는것은 간단합니다  창조주는 피조물인 인생에게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시는분이 아닙니다 순종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아주 단순한 말씀의 뜻을 알고 말씀에 따르면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어놓으신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쭉정이에 속하는 겉 껍질은 다 벗겨버리고 알곡만 먹으면 그것이 영생의 양식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오늘날 우리들에게 일용할양식을 주신다는 말씀은 내일의 양식 곧 영생의 양식을 주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요 1 :41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찿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

오늘날 우리들도 메시야인 예수를 다 만난것입니다 성경말씀이 곧 예수님을 증거하신 말씀이기 때문에 성경말씀이 곧 메시야가 되는것이며 이를 믿은자들이 번역을 하면 그리스도가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어렵게 생각할것없습니다  번역이라는 말은 깨닫는다는 말씀과 같은 말씀이 되겠습니다 

 

 

3) 오늘날 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主)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오늘날 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오늘날 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마음을 덮었다고 말씀을 하고 계시나 사실은 성경말씀전체가 수건으로 믿은자들의 마음을 덮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도 구약의 말씀을 많이 인용하는 글귀를 우리가 신약을 읽을때에 많이 볼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쩐일로 오늘날까지 성경말씀을 읽을때에 수건이 믿은자들의 마음을 덮고있는가 ?

뱀의 꾀임에 넘어가서 수건을 벗어버리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뱀인 거짓목자들은 수건을 벗어버리면 자기들의 영광을 나타내 보일수 없으며 또한 돈맛을 볼수 없기 때문입니다   믿은자들은 교회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여러분 영광이라는 말씀의 뜻이 무엇입니까 ? 우리들의 믿음이 좋으니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것이라는 말씀입니까 

 

영광 = (시편 16 : 9 주 2 )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령으로 거듭나는것을 영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에 머물러 있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이라는 말을 사용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영원히 함께 영생하게됨을  기뻐하여  영광과 찬송을 올려 드리는것입니다   교회에는 성가대라는것이 있습니다  저도 오래도록 하였습니다만 깨닫고보면 쓸때없는 시간낭비 임을 알게 됨니다   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한자가 하는 어떠한 영광이나 찬송을 하나님은 받지 않으십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을 보십시요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목자는 자기것으로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하나님을 세상에속한 것으로 예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가증한 예배는 받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하늘에 속한자의 신령(神靈)과 진정(眞情) 으로 드리는 예배만 받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요 6 : 45-48 →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으되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이는 하나님을 본자가 있다는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자만 아버지를 보았으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은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영생의 떡(말씀)이로다

 

아버지께 듣고 배웠다는 말씀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하는자가 진실로 영생을 하는자가 되는것이며 령으로계신 예수님과 함께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하는자가 수건이 마음을 덮고 있는것이 벗어져 없어지는것입니다 

여러분 초등학문에서 몽학선생(인생목자)과 평생을 함께하는자는 마음을 덮고있는 수건이 벗어지지 않습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요4 :24 하나님은 령(靈)이시니 예배하는자가 신령(神靈)과 진정(眞情) 으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은 령이시니 예배하실때에 세상에속한 돈이나 재물을 가지고 예배하면 구원이 없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主)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사랑의 하나님과 예수님을 실감합니다 언제든지 주(主)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진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순간부터 이제 나자신의 마음을 덮고있던 수건은벗어져 없어져 버린것입니다 작은 겨자씨 한알의 믿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싹이나면 자라는것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수건이 나의 마음을 덮고 있을때 우리의 믿음은 어떠하였는가 ?

 

엡2 : 2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성경의 겉말씀) 이 세상의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잡은자 (거짓목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령(靈)이라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이 어떠한가를 잘 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불순종하는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령들과 함께 즐겁게 소망을 가지고 천국간다고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악한 불순종의  령들이 역사하는곳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4)(主)는 령(靈)이시니 주의 령이 계신곳에는 자유(自由)함이 있느니라

육신의 삶에 있을때는 자기 마음의 자유대로 세상을 살아가는것처럼 보이나 어떠한 삶과 일을 하건간에 근심과 걱정 과 스트래스가 쌓이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또한 한정된 생명안에 있으므로 육신의 욕망을 채우려고 발버둥을 치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육신의 만족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으며 세월이 빠르게 지나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전도서를 솔로몬이 기록한것을 보면 인생의 허무함을 말씀하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에는 자유함이 한없이 있는것처럼 생각이 되나 사실은 죄가운데에서의 자유란 더욱 더 죄가운데로 빠져들어가는 자유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으로 부터의 자유는 하나님이 주시는 자유가 아니므로 실상은 자유가 없는것이며 인생의 모든일들이 괴로운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가 안에 있지 아니하는 자유란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요 8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인생이 착각하는것은 돈만 많으면 이것저것 하고 싶은것 다 하여 보겠다는 욕망의 욕심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한평생의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생에게는 만족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10억이 있으면 100억을 생각하고 또 1000억을 생각하고 끝이없는 만족을 좇아 평생을 보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돈에서는 자유함을 얻을수 없는것입니다 항상 억압된 삶을 살아가게 되는것입니다  결국 인생의 종점에서는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합니다 

 

빌 4 :11 → 내가 (사도바울) 궁핍(窮乏)하므로 말하는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自足)하기를 배웠노니.  

여러분 삶에 있어서 사도 바울과 같이 자족할수 있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세상의 부요한자들은 가난한자를 사랑으로 감싸기 보다는 업신여기는 경향이 많습니다 살아가면서 느끼는 일이지만 이는 오히려 부요한자들의  어리석은 생각임을 알아야 합니다  돈이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형편에 맞게 살아가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떠난 삶은 가치가 전혀없는 삶을 살아가는자가 되는것입니다 

 

(主)는 령(靈)이시니 주의 령이 계신곳에는 자유(自由)함이 있느니라

사망에서 벗어나는 삶이란 어떠한것으로도  표현이 불가능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서 영생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다는것은 상상조차할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자에게는 하나님이 그러한 상(賞)울 주십니다  영생을 하는데 무슨 세상것에 욕심낼것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나라와는 완전히 다른 세계라는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영생하는 일보다 더 큰것은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영생하는자의  마음에는 평강과 사랑과 기쁨만이 있을뿐이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의 세계를 다시 보게 되는것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세계를 창조하심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생각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자유(自由) 안에서만 가능한것입니다  

 

여러분 악한 생각이 마음에 없다면 얼마나 편안하겠습니까 그러기 위하여는 진리가 내 마음가운데 있어야 합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여서 진리말씀이 내안에서 왕노릇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할때에 천국의 소망은 이루어지는것입니다 

 

 

5)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것같이 주(主)의 영광(榮光)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形狀)으로 화(化)하여 영광(榮光)으로 영광(榮光)에 이르니 곧 주(主)의 령(靈)으로 말미암음이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것같이 주(主)의 영광(榮光)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形狀)으로 화(化)하여 영광(榮光)으로 영광(榮光)에 이르니.

 

믿은자들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것을 수건을 벗은 얼굴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즉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같은 형상으로 화(化)하는 영광을 얻게 되는것는데 이는 다름아닌 영생인것입니다 

 

앞절에서 ( 영광 =  (시편 16 : 9 주 2 ) 영광이란 나자신의 죽어있던 령이 산령으로거듭나는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살아있는 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에게 올려드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광이라는 뜻도모르고  산골짜기를 향하여 아무리 소리를 외쳐보아도 돌아오는 메아리는 없는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는 영광을 마치 하나님이 받은것처럼 목소리를 높여서 영광을 외치는 어리석은자가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하나님에게 나자신의 죽어있던 령이 살아서 하나님에게로 올려지는것을 십일조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살아계신 령으로 계신분들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죽어있던 령이 살아날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나의 령은 영광으로 받쳐지게 되는것입니다 

 

 

십일조에 대하여 잠깐  또 한번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십일조라는 말은  창세기 14장에 처음으로 언급이 됩니다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십일조는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이 낳은 아들 야곱이 낳은 12아들 중에서 레위가 제사장이 되어서 땅을 분배받지못한고로 생활비를 11 형제들에게 받은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브람의  조카 롯은 소돔과 고모라 성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엘람왕 그돌라오멜과 그와 동맹한 네나라의 연합군이  팔레스틴 남부지역까지 쳐들어와서 이들을 상대하여 싸우던 5개 나라의 방위군이 힘을 합하여 전쟁을 하였으나 패전하여 전쟁에서 이긴 그돌라오멜과 연합한 왕들은 소돔과 고모라에있던 재물과 양식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사로잡아가는데 이때 롯도 함께 잡혀서 끌려가게됩니다 

 

이소식을 들은 아브람이 자신의 집에서 훈련한 318명을 데리고 단까지 좇아가서 그들을 멸망시키며 빼앗겼던 재물과 조카 롯을 비롯하여 끌려갔던 포로로 잡혀서 끌려갔던 사람들을  다시 찿아오게 됩니다 

아브람은 이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데 살렘왕 멜기세댁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와서 아브람을 축복하게 됩니다

 

창14 :18-20 → 살렘왕 멜기세댁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의 대적을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라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댁에게 주었더라

 

살렘왕이라는 말중에 살렘이라는 말은  현재의 예루살렘의 초창기의 이름을 살렘이라고 불렀습니다

멜기세댁은 예수님을 상징하는분이므로 진리가 있는 예루살렘의 왕은 예수님이 되셔서 아브람에게 축복을 하여 주신것입니다  살렘왕이라고 하니까 어떠한 나라의 왕으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진리안에서의 왕이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온전한독생자로서의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를 나타내고 있는것입니다 

 

이처럼 사망에서 생명을 찿아 하나님에게 드리는것이 십일조의 시초가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아브람이 전쟁에서 그들의 재물이나 양식을 빼앗아 온것이 아니라 빼앗겻던것을 다시 찿아 왔을 뿐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엇을 빼았겼었는가 ?  사망으로 끌려갔던 사람의 목숨을 다시 찿아온것입니다  이렇게 사망에서 생명으로 다시찿아온 사람중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댁에게 주었던것입니다  여러분 멜기세댁은 예수님의 그림자로 곧 예수님이십니다 

 

오늘날의 십일조도 사망으로가는 인생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는자는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다시 돌아온 나자신을 멜기세댁인 예수님에게 드리는것(함께하는것)십일조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야곱의 아들 레위제사장들이 받아먹은것은 생활비를 받아먹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실제 예수님이 오신 후로는 레위제사장들에게 드리던 생활비도 다 끝이난것입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나타나신것입니다  오직 예수님은 사망으로 가는 인생들의 생명을 구원하시고자 오신분이므로 레위제사장은 필요가 없게 된것입니다

   

 

그로므로 우리의 믿음이 이 십일조 안에 들어가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이 되는것인데 이 사명을 맡으신분이 예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우리가 예수 이름을 부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레위제사장들이 받아먹던 생활비는 예수님이 오심과 동시에  없어진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말하는 십일조라는 돈과 각종 헌금이라는것을 받아먹은것은 레위제사장들이 하던짓을 계속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돈은 일만악의 뿌리라고 말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하는 교회에서는 하나님과 예수팔아서 장사하는 집이 되어 있으므로 악하다는것이며 마귀들의 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요 8 :44 ) 

 

오늘날 교회가 돈을 받아서 악한것도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믿은자들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쑥물(세상에속한 교훈의 말씀) 을 먹여서 죽어있는 령을 살려내지 못하고 오히려 모두 다 죽이고 있기 때문에 악하다는것이며 거짓목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어느교회가 비유의 말씀을 풀어서 깨달아 해석을 하여 주는곳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당신이 어떻게 알고 그렇게 말을 하는것인가 ? 교회에서 돈이나 각종헌금을  받는것을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또한 주석(註釋=낱말이나 문장의 뜻을 쉽게 풀어놓은것)을 달아놓은 책을 보게 되는데 이는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인생인 자기의 생각을 주관적으로 기록하여 놓은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치 믿은분들은 주석을 달아놓은것을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놓은것으로 아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결코 하나님의 말씀과는 상관이 없는 세상에속한 말들을 적어놓은 허구(虛構)라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고전 13 :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우리의 믿음이 비유의 말씀을 처음에는 깨달아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확신하는 마음은 있으나 하나님의 존재를 아는것은 거울로 보는것같이 희미하게 보인다는 말을 사도바울은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반신반의 하는 경우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왜그런가 하면 아직 육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쪽으로는 육신쪽으로 마음이 향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점점 창조주로부터 양육을 받아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로 성장을 하게 되면 그때는 온전하게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되므로 비로서 주님을 아는것이 희미한것이 아니라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게 된다고 말씀하는것입니다 

 

희미하게 아는것은 말씀을 부분적으로 깨달아 알기 때문에 그러한 현상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온전히 말씀을 깨달아 알때에는 주(主)께서 나를 아신것과 같이 나자신도 주(主)을 온전하게 알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충만하게 된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때는 이미 어두움의 흑암의 사망의 권세는 물러가고 하나님의 빛인 생명인 영생이 나자신과 함께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영광에 이르기 위하여 육신의 생명에 머물러 있을때에 여러고난과 여러 유혹들을 극복하여야하며  나자신의 믿음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님과 함께 동행할때 영생하는 결과가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요한1서 3 : 6 그안에 거(居)하는 자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깨달아 해석하여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마다) 범죄(犯罪)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령적인 예수를 알지못함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함 )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절대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에 대하여 알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예수이름을 부르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며 그러한자들에게 하나님의 영생인 영광은 결코 나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곧 주(主)의 령(靈)으로 말미암음이라 

 

여러분 (主)의 령(靈)은 육신의 생명안에서 죽어있는 령(靈)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자신의 죽어있던 령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살아날때에  부활할때에 주님의 령이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주(主)의 령(靈)이 함께할수 있는 원인은 우리가 성경말씀을 볼때에 수건을 벗을때만 가능한것입니다 

그러할때에 주님의 영광을 보게 되는것이며 주심과 같은 형상으로 화(化)하게되어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게 되어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데 이는  곧 주(主)의 령(靈)으로 말미암아 가능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 모세의 수건(手巾)]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지도 벌써 2천년이라는 세월이 넘어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믿음에 아직까지 모세의 수건을 쓰고 성경말씀을 읽게되면 령으로 계신 예수님은 알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인생들이 자기들의 이익집단을 만들기 위하여 여러 교파를 만들어 놓은곳에 계신다면 그러한 곳에서는 나오셔야 령으로계신 예수님이 다가가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 눈(眼)과 얼굴을 가리고 있는 수건이 벗어지게되어 하늘나라를 볼수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만 이 수건은 벗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수건을 벗지 아니하면 소경으로 남아 구덩이(음부)에 빠지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만백성의 하나님이고 예수님이십니다 

어느 한 지파의 하나님과 예수님이 되시는 분이 아닙니다 

주님의 령과 함께하는 살아있는 령으로 나자신의 믿음이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주님과 같은 형상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에 참예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뿐만아니라 우리가 바라고 소망하던 천국에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 구원에 이르게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영광을 얻게 될것입니다 

 

항상 자비를 베풀어주시며 악(惡)과 싸워 이김을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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