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30 번째 시간으로 [사망으로 가는 열매를 맺은자 ] 에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
롬 6 :20-21 → 너희가 죄(罪)의 종(從)이 되었을때는 의(義)에 대하여 자유(自由)하였느니라
너희가 그 때에는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 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롬 7 : 5-6 →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죄의 정욕(情慾)이 우리 지체중(肢體中)에 역사(役事)하여 우리로 사망(死亡)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하였더니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우리가 령(靈)의 새로운것으로 섬길것이요 의문(儀文)의 묵은것으로 아니할지니라
여러분들이 이 증거의 말씀을 읽어보신다는것으로도 대단한 믿음이 있으신것입니다
왜그런가 하면 대부분의 분들은 말씀의 증거가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본인이 다니는 교회의 담임목사의 설교말씀외에는 다른분들이 하는 말씀을 읽어보거나 들어보는것 자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또한 다른종파나 교파들의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보고 들음으로 복(福=영생 시 133 : 3)이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을 그냥 지나가는 말씀으로 듣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긴가민가 하는 마음을 가질수도 있겠으나 그러나 얼마 되지 않아 우리가 다 육신의 생명을 떠나 하늘나라에서 보고 듣고 한 모든일들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옆에서 누군가의 미혹하는 말에 솔깃하여 어그러진 길을 다시 가지 마시고 오직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 일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가 어떠한 무엇도 생기는것이 없는데 구태여 여러분에게 거짓말을 하여야 할 이유가 없는것이며 만약에 거짓말을 한다면 저는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인 저를 믿은것이 아니라 증거되는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믿은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미 구원에 이를자들을 다 알고 계신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육신에 있게 되면 자연히 육신의 정욕(情慾 =이성의 육체에대한 성적인 욕망 ) 에 따라 행동을 하게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심을 보십시요 우리의 지체중에서 역사하는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특히 남여간의 정욕적(情慾的)인 문제는 결혼을 하여서 순리대로 살아가면 아무 문제될것이 없는것입니다
정욕이라는 말은 한자(漢字)에 따라 의미가 약간 다릅니다 정욕(情慾= 남녀관계) 을 말하는것이며 정욕(情欲=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의 요구를 말씀하는것) 은 또한 이러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본문말씀에서는 정욕(情慾= 남녀의 관계)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는 남편인 신랑인 예수를 영접하는 일과 또는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받아들이는것을 비유로 말씀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말씀은 전장에서 이미 말씀드린 내용이므로 생략합니다
인생인 사람의 악함은 항상 악한생각이 나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으므로 남여가 결혼을 한다고 하여서 해결이 되는 문제가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간음이라는 말과 죄라는 말이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은자들은 육신에 머물기를 좋아하므로 령적인 고상(高尙) 함보다는 정욕(情慾)적인 육신에 관한 신앙을 더좋아하므로 참남편인 예수보다는 거짓남편인 인생목자가 남편됨을 더 사랑하는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사람의 생각을 항상 마귀(깨닫지못한자)와 사망의 권세가 왕노릇하며 사람의 생각을 유혹하여 하나님을 믿어 천국가게 한다는 전도라는 이름으로 믿고자하는자들을 유혹하여 사람의 령혼을 사망으로 가는 길로 몰아가려고 하는것을 령적으로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령적인 새로운 믿음을 알지못하면 당연히 그럴수밖에 없는것인데 문제는 령적인 새로운 믿음의 증거되는 진리말씀을 듣고도 다시 육적인 믿음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육신의 정욕을 이기지 못하고 이를 즐기는일에 나자신의 마음을 이기지 못하는것입니다 벧후 2 : 22절의 말씀이 응하는것입니다
이 악한 세대는 오히려 죄가운데서 정욕을 즐기며 간음함을 오히려 사람들앞에 자랑을 하며 하나님을 믿은 믿음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적당히 교회를 다니며 십일조와 헌금을 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행위적인 신앙으로 천국을 갈수있다는 교만함과 뻔뻔한 마음으로 거짓된 믿음을 자랑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민족이 믿음의 그림자가 되므로 이들의 믿음을 보면 오늘날의 믿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에게 진리 말씀의 증거를 들었으면 예수를 믿어야 하는데 이스라엘민족들은 그렇지 못하였습니다 다시 율법을 좋아하여 복음인 예수를 떠나 하나님의 사환(使喚= 심부름꾼) 으로 충성하였던 모세를 따르고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을 배척(排斥)하며 또한 비판을 하면서 예수님을 따르지 않았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믿음은 어떠한가 ?
생각하여 보건데 이스라엘민족들의 믿음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율법이라는 말씀은 곧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복음인 예수를 증거하는 진리말씀을 증거하는자의 능력이 부족하여서 진리을 떠나 율법으로 돌아가는것인가 ? 결코 그렇지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하나님이 무엇인가 부족하여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두운 죄가운데 있기를 즐거워하며 빛인 생명의 말씀으로 나와서 죄 사함 받은것을 싫어하였던것을 하나님의 능력이 부족하여서 그렇다고 말하는것과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이러한모든일들은 오늘날도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 (교회목자의 설교말씀)를 여전히 따먹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믿은자들은 광야(曠野=텅빈들 = 영생의 말씀의 꼴의 양식이 없는곳) 에 있는 율법교회에서 세례요한의 말씀을 듣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사망가운데 거(居)하는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 당사자가 누구로 나타나고 있습니까 ?
오늘날의 교회라는 건물을 통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진리말씀을 가장(假裝)하여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으로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자들이며 이들은 자기들의 탐심을 채우고자하는 거짓으로 설교하는 목자들을 말하는데 이들이 곧 옛 이스라엘민족을 대표하는 그림자로 나타나서 믿은자들 앞에 나타나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무리들은 이들의 설교하는 말씀을믿고 있는것이며 입술로는 예수이름을 부르고 있으나 예수와는 상관도 없는자들의 말씀을 믿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다음과 같이 인용하여 말씀하십니다
마 15 : 7- 9 → 외식(外飾=성경의 겉말씀에서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취하고자 하는자들을 말하는것으로 이들은 겉으로 믿음을 가장(假裝)하여 하나님을 스스로 속이는자들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외식(外飾)으로 물세례도주고 십일조와 각종헌금을 받아 챙기며 절기를 지키고자하며 하나님앞에 행위적인 헛된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誡命) 으로 교훈(敎訓)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그러나 믿은자들은 이러한 거짓목자들의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는 율법설교말씀을 듣고 이들을 따르며 섬기면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자칭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부족하여서 피조물인 사람들이 정욕의 더러운죄에 빠지는것이 아닙니다
나자신의 마음이 깨달음이 없고 악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지 이러한 문제는 나자신을 떠나 제 삼자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죄가운데 있을때에는 의(義)에 대하여 자유 하였다고 말씀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죄가운데에 있을때는 하나님의 의(義)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죄에 대하여 본인 마음대로 악한 행위에 꺼리낌이 없이 행동하였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렇게 일시적으로 육신의 죄의 자유에서 탐심을 채운다고 하여서 남은것은 무엇이 있는가 ?
마지막은 사망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라는것을 본문말씀에서 지적하시는것입니다
어두움이 없어지고 새벽이 오는것은 스스로 오는것이지 어떠한 누가 어두움가운데서 새벽아 빨리 와라 라고 외친다고 하여서 어두움이 새벽이 되어 오는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정욕에서 벗어나는 일도 진리말씀안에 거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스스로의 마음에서 사라져서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과 예수님의 능력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즉 불법적으로 일어나는 사람의 정욕의 행위에서 벗어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서 오해하는것이 무엇인가 하면 육신의 눈에 어떠한 표적이 일어나는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의 능력이 나타났다고 알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능력은 죄가운데 있는 믿은자들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통하여 영생하게 하시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능력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율법안에서 믿은자들은 자기들의 어떠한 결심과 맹세하는것에 의하여 육신이 따라 움직이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어림도 없는 어리석은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나자신의 령이 죽어 있으면 육신의 정욕을 이길수 있는 힘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을 할수 있다고 믿고 있는것입니다
백번을 결심하고 맹세하여 보십시요 진리 말씀안에 거하지 아니하고는 단 한가지도 이룰수 없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필요한것입니다 제 아무리 맹세를 하고 결심을 하고 결단을 하여 본다고 하여도 결코 마귀들의 권세를 이기지 못합니다 이긴다고 생각하면 스스로 하나님을 속이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신앙 (성경의 겉말씀) 에서는 우리는 죄의 권능을 이기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죄를 해결하시고 의(義)롭게 되게 하시려고 주님은 죄를 이기고 사망의 권세를 멸(滅)하시기위하여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을 의지하는 신앙에서 떠나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으로 바꾸어야 하는것입니다
어느분은 계시록의 말씀을 증거하여 주기를 원하였습니다 계시(啓示)라는 말은 열어서 보여주신다 (해석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신다) 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령적인 눈에 하늘나라의 일을 보여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육적인 눈으로는 아무리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보아도 깨닫지못하므로 계시의 말씀이 깨달아 해석이 되지 않은것입니다 계시록에 보면 이긴자 , 인(印)친자 , 나팔 , 대접(大楪) 등등(等)...의 말씀들은 다 하나님의 일꾼들인 천사(天使)들이 하나님에게 받은 사명을 감당하는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와 반대되는 여러가지 이름으로 나오는자들 곧 음녀 ,여황 , 용, 뱀 ,마귀 등등의 이름으로 나오는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짐승들로서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계시록말씀은 이런정도의 이해를 가지고 말씀을 상고하여 보면 다 깨달아 해석할수 있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저는 선지자들의 예언의 말씀이 더 어렵게 생각이 되던데 많은 분들은 마치 계시록의 말씀을 증거하면 성경의 말씀의 마침이 되는것으로 잘못이해하시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예수계시록은 성경말씀의 전체적인 내용을 함축하여서 표현을 하시고 있을뿐인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에 대하여 예언의 말씀을 하신 모든 성경말씀을 먼저 깨달아 보면 계시록의 말씀은 이미 다 선지서에서 나온 말씀들인것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뱀이 용이 되어 오늘날 회당에서 임금노릇하고 있음을 말씀드리면 어떤분은 왜 교회를 비판하느냐는 분들도 볼수 있습니다 이는 아직 성경말씀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아 알지못하는 잘못된 생각인것입니다 그러한 뱀 용 마귀들이 오늘날 회당에 있음을 말하지 않고 어떻게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증거할수는 없는것입니다
나의입을 주관하시는자는 내가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이신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내것으로 한다면 나는 령에속한자가 아니고 육에 속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나와는 상관이 없는분이 되는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영생은 나자신에게서 왕노릇하는것이아니라 사망이 내안에서 왕노릇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계시록 말씀에는 일곱교회에 대한 말씀이 처음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일곱이라는 숫자은 안식에 들어가는 숫자입니다
▣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령적으로 일이 완성되는날까지의 전(前)에 일어나는 일은 그림자가 된다는 사실을 잘 이해 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계시록의 말씀을 한번 잠깐 보시겠습니다
일곱교회 = 일곱여자 여자는 씨가 없다고 수백번 말씀드렸습니다 온전하여할 나자신이 일곱교회,일곱여자가 되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다는 말씀을 일곱교회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온전하신 하나님의 일곱교회에 말씀이 없는자들이 오늘날 들어와서 왕노릇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깊이 묵상하고 깨달음의 생각이 있어야 하는 말씀입니다 숫자상으로 7만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숫자 7곱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오늘날의 교회가 일곱교회(온전하지 못한 씨가 없는 여자들이 모여있음) 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이 없고 마귀들의 말씀들이 판을 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일곱교회라는 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하려면 먼저 마태복음 12 : 43 -45절의 말씀을 해석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마 12 : 43-45 →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때에 물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사람의 나중형펀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계시록의 일곱교회의 모습이 위의 말씀과 같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씀을 깨달아 알면 계시록의 말씀은 저절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특히 계시록의 말씀은 짝의 말씀을 찿아보면 아주 쉽게 해석이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의 목자들을 보면 신약의 4복음서의 비유의 말씀도 해석을 하지 못하는자들이 무슨 계시록 말씀에 뛰어들어서 거짓말장이들이 되어 서슴없이 거짓말로 계시록을 설교하고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요 8 : 44 ) 목자를 무시하여서 하는 말이 아니라 무엇인가 좀 성경말씀을 자세하게 상고(詳考)하신 다음에 계시록의 말씀을 증거하였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차분하게 이곳 저곳의 성경말씀을 해석하여보다보면 성경말씀은 다 연결이 되어 있는 말씀인것을 알게 됩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의 말씀은 끊어져 있는 말씀이 아니라 모든 말씀이 다 연결이 되어 있는 말씀인것입니다
깨닫은 하나님의 일을 하다보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어떤 말씀이고 지혜가 장성하여 모든 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할수 있게 되므로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는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때가되면 이제 계시록의 말씀도 여러분 자신들이 모두 해석하여 보시게 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롬 6 : 16 / 고후 4 : 2 / 롬 1 : 32 / 잠 14 : 12 / 갈6 : 8 / 롬 6 : 13 /
롬 6 : 21 .23 / 롬2 :29 / 고후 3 : 6 / 롬 6 : 4 /
1)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때는 의(義)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너희가 그 때에는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 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때는 의(義)에 대하여 자유(自由)하였느니라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때.
우선 죄라는 말씀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에 어긋난 행위를 먼저 생각할수 있으나 이는 육신에 해당하는 죄가 되는것이며 이보다 더 무서운 죄가 령적으로 짓은 죄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으로 짓은 죄는 사(赦)하심을 받을수 없는 무서운 죄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말씀하는 죄라는 말은 령적으로 씻을수 없는 죄를 말씀하는것이며 이러한 죄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적하는죄를 말씀하는것이며 이러한 죄를 일컬어서하나님의 생명에서 빗나갔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령적인 죄라는 말씀은 십계명처럼 육신가운데서 벌어지는 어떠한 행위적인죄를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말씀인 즉 비유로 기록하신 하나님의 모략의 성경말씀을 부정(否定)하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뜻을 알아서 순종하는 믿음을 하고자 아니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천(賤)한것으로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대신(代身)하고자하는 신앙을 하는자를 말하여 령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짓은 무서운 죄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롬1 :31 → 저희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롬 1 : 28-30 ) 이 같은 일을 행하는자는 사형(死刑)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定)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뿐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자를 옳다 하느니라
그러므로 아직까지는 죄라면 우리는 육신이 십계명안에 있는 말씀을 어기고 행위적인것으로 나타난것만을 죄라는 말씀으로 이해를 하였으나 이는 죄를 깨닫게 하기위한 초등학문인것이며 이보다 령적으로 짓은 죄가 무엇인가를 알아야 본문말씀에서 말씀하시는 죄의 종이라는 말을 이해할수 있는것입니다
잠언 14 : 12 → 어떤길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畢竟= 끝날인 심판날에는) 은 사망의 길이니라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믿음에 있어서 말하기를 이러한 일은 죄와 상관이 없은 일이라고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령적인 죄를 말끔히 씻어내는 온전한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자칫하면 육적인 행위적인 믿음을 하지 않으므로 죄를 씻은 일을 하는것이 아니다 라고 오해를 하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는 신앙의 상위법이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의 믿음이 온전한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일에 십계명을 지키고 안지키고 하는 행위적으로 믿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요 ? 행위적으로 나타나는 일은 없습니다 령적인 깨달음의 양심이 하나님의 생명을 찿아가는것이므로 령적으로 죄가 없는 온전한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갈 6 : 8 →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은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지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은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자신들의 믿음이 육체에 의존하는 믿음인가 아니면 성령에 의존하는 믿음인가를 점검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아니하고 육신적인 신앙에 머물러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의 죄가 큰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는 령적인 죄를 짓은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믿음을 하지 않는자는 죄사함을 받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셔서 우리들의 죄를 십자가를 통하여 대속(代贖)하여 주신 일을 정면으로 반대하며 불순종하는자이며 배척하는 자로 나타나는것입니다
모세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신 십계명도 하나님은 인생들이 육신을 가지고는 지킬수없게 하여 놓으신 계명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교회다닌다고 십계명중에 단 1계명이라도 지킬수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시는분이 있다면 이는 거짓말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단언컨데 단 1계명도 지키실수 있는 사람은 온천하에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율법의 죄안에 모든 사람을 가두어 놓았는데 이에서 벗어날자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믿은다고 생각하여서 십계명중에 제 1 계명은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자들의 믿음이 진리 말씀안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의 뜻대로 신앙을 하지 않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령적으로는 우상의 신(神)을 섬기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나의 입술로는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는데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실때는 우상을 섬기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하는 일과 천국가는것이 사람의 생각으로 일반상식의 지식으로 가는것으로 알고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회당에 가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오늘날의 목자) 의 설교말씀을 듣고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일을 성취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을 오해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깨달아 순종하는자에게는 영생과 천국이 내안에 있으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설교하는 목자나 그를 따르는 신자들에게는 영생과 천국은 스스로에게 욕심이 될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 욕심이라고 말하는가 ?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기 때문인것입니다 (마 7 :21-23 )
약 1 :15 → 욕심이 잉태(孕胎)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면서 영생하고 구원을 받고 천국을 간다고 생각하는 욕심을 부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욕심의 생각이 령적으로 죄를 낳은것입니다 죄를 낳아서 여러해동안 비진리 말씀에서 장성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결과는 스스로 사망을 낳은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욕심이라는 말은 육신적으로 이 세상에 있는 어떠한 돈이나 좋은 물건이 마음에 들어서 욕심을 부린다는 그러한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행위적인 신앙으로 육신에 머물러 있으면서 령적으로 하늘나라를 갈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것을 욕심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욕심을 가지고 있는 목자들은 자기의 유식(有識)함을 신자들에게 보여주고자 자주하는 말들이 이 성경말씀은 히브리어로는 무슨뜻이다 라는 말을 자주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히브리어나 아랍어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영생하는 일이나 하나님의 구원이 없습니까 ? 천국가는 일과는 상관도 없는 세상지식을 자랑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시간만 낭비할뿐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말씀하시기를 세상에서 유명하다는자들이 나에게 더하여 준것은 없다고 잘라 말씀하신뜻을 알아 듣은 귀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신학박사에게 영생이 있습니까 그리고 배우지못한 무식한자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없습니까 인생의 육신적인 어리석은 생각에서 떠날때 하나님과 예수님이 다가 오시는것입니다
그러면 죄의 종이라는 말씀에서 령적인 죄 를 짓은다는 말씀은 무슨 말인가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없는 목자의 입으로 나오는 설교말씀은 모두가 령적인 죄을 짓은 자가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믿은자들의 마음판에 악(惡)을 심어놓기 때문인것입니다 많은 믿은자들의 령(靈)들을 힌놈의 골짜기 살육의 골짜기 사망의 골짜기로 몰아가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목자 자신도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 깨달아 알지못하는가 ?
마음에 탐심이 가득하고 우상을 섬기므로 하나님이 령으로 거듭나는 말씀의 깨달음의 지혜를 주시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들은 다만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의 노예가 되어 있을 뿐인것입니다
왜 령적인 죄라고 말을 하는가 ?
우리가 영생하며 천국을 가는것은 령이 가는것입니다 육신이 가는곳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짓목자들은 령적인 진리 말씀으로 인도하여야 함에도 이들은 비진리 말씀에서 믿은자들을 인도하므로 이러한 목자를 믿고 따르던 신자들은 모두 하나님으로 부터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을 일컬어 령적인 죄를 짓을것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결국은 사람의 생명을 죽이는 령적인 악한 일을 하는자가 되어 령적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자세히 알지못하므로 모든 악한 일들이 일어나는것입니다 이들이 알고 있는것은 예수님이 죄인을 구원하시기위하여 오셨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십자가에 대한 대속의 찬송이나 부르고 세상에 속한 말로 중언부언하는 기도나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이러한 지엽적(枝葉的)인 일만을 가지고 계신분이 아니신것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인생들이 상상할수 없는 광대하고 무궁한 세계의 모든 창조의 비밀을 가지고 계신 창조주이신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예수님은 인생들이 생각하는 이러한 단순한 죄의 논리에 구속(拘束)되어서 있는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비진리에서 신앙하는 이러한 목자는 목자로서의 자격이 인생들에게는 통할수 있으나 하나님에게는 통하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목자를 하나님은 거짓목자 ,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 라고 부르는것이며 이들이 세상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인 회당에서 주인노릇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책망의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죄의 종이 되어 신앙하는자들은 모두가 육신가운데 있는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지 못하므로 모두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영원한 사망가운데서 고통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롬 8 : 5-10 → 육신을 좇은 자는 육신의일을 령을 좇은 자는 령의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령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령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령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것이나 령은 의(義)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그러므로 이러한 목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보냄을 받은 사자(使者)들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을 좇은 목자가 되어 이들은 마음에 탐심이 가득하여 돈을 좋아하는자들이며 (눅 16 : 14 )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들이며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들을 따르는 믿은자들도 똑같은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죄의 종이라는 말은 무엇인가 ?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목자들을 따르며 섬기는 믿은자들을 일컬어 죄의 종(從)이라고 부르는것입니다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고 천국을 가려고 하면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는분은 죄가 없고 사망의 권세를 이길수 있으며 마귀와 대적하여서 멸(滅)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 땅에속한자가 아니요 하늘에 속하신 대제사장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인생중에서 천국으로 인도한다는 목자는 죄가운데 있는자이며 악을 행하는자이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없는자가 믿은자들을 인도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7 :21-23 )
그러므로 죄의 종이 되면 믿은자들은 죄을 가지고 있는 주인(목자)이 시키는데로 따라야 하는것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죄를 가지고 있는 목자는 세상에속한자로 탐심이 가득한자들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에게 이미 예수님이 오신 후로는 폐기처분된 의문(儀文=모양만 있는 글자) 에속한 모세의 말씀을 가지고 믿은자들에게 설교하며 천국을 운운하며 항상 회당안에서는 일만악의 뿌리인 돈이 존재하게 되는것입니다
대표적인것이 십일조와 각종헌금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탐심은 우상숭배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자들이었으며 예수님을 배척한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죄가운데서 모세율법을 가지고 신앙을 하던 자들이었던것입니다
유대교파나 바리새파를 이스라엘에 있는 지파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세상의 모든 백성은 같은 백성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델로 그림자로 만백성을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심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대한민국의 목자들은 어떻습니까 ? 여러분들이 더 잘알고 있을것 같아 말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는 의(義)로운 목자가 없다는것입니다 의(義)롭지 못하면 죄가운데 있는 목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믿음이 죄의 종(從)의 믿음을 할때는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가 ?
롬 2 :21-25 →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 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있다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主)는 곧 영원히 찬송할이시로다 아멘
하나님을 알지못하는 목자들의 회당에서는 하나님을 안다고 말을 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아니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스스로 지혜있다고 말을 하고 있으나 이들의 말은 모두가 거짓말을 하고 있음을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한 원인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지못하므로 이미 모세의 율법은 폐기처분된 의문(儀文)에 글을 가지고 신앙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인용되는 말씀의 뜻도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때는 의(義)에 대하여 자유(自由)하였느니라 .
너희가 죄의종이 되었을때 의(義)에 대하여 자유(自由)하였느니라 라는 말씀이 무슨 말인가 ?
믿은자들의 믿음이 비진리에서 신앙을 할때에는 하나님의 의(義)에 대하여는 관심이 없었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의(義)에 대하여 자유하였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다시 말하면 죄가운데서의 믿음의 삶을 즐기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육적인 행위적인 믿음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무엇인가 본인들의 신앙에 대하여 인정을 하여 줄것으로 알고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죄가운데서 자유롭게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죄라는 것조차 알지못하고 있었으므로 하나님의 의(義)로부터 자유하였다는 말은 죄가운데서 자유로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의 믿음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의(義)에 대하여 자유(自由) 하는 믿음들을 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악한믿음을 하면서도 악인지 모르고 의(義)로움을 떠나 죄에서 자유하였다는 사실에 대하여 놀라지 않을 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로므로 성경은 깨닫지못한자는 짐승과 같이 멸망을 당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의(義)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 ? 전장에서 이미 다 배운 말씀입니다
요 16 : 10 → 의(義)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예수)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는 나를 보지못함이요 .
오늘날도 예수님이 재림한다고 예수님의 육신의 형상을 보고자 하는자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육신의 형상은 십자가에서 벗어버리고 하나님 우편에 령으로 계십니다 그러므로 육신을 가지고 있는 우리는 령적인 깨달음으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눈으로는 예수님의 형상을 다시는 볼수 없게 하신것은 우리들의 믿음을 의(義)롭게 하시기 위함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자들은 령적인 눈을 뜨고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찿아가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들은 육신의 예수를 다시 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육적으로 예수님이 이세상에 다시 재림을 한다고 하여서 믿은자들이 그를 다시 오신 예수님인지 알아볼수 있을까요 ? 천만에 말씀입니다 이와같이 인생은 참으로 어리석은것이 사람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성(理性)을 가지고 있다는 사람의 생각이 이렇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자들의 믿음은 죄가운데 있게 되는것이며 의(義)을 모르고 하나님을 믿은 우준(愚蠢)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미 령으로계시는 예수님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죽은 령을 부활시키시고 그와 함께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알지못하고 죄가운데 있는자들은 주여 ! 믿습니다 라고만 외치고 있는것입니다 무엇을 믿은다는것인지 참으로 알수 없는 일인것입니다
육신적인 행위적인것에는 하나님의 의(義)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의 믿음도 하나님의 의(義)가 없는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지 못하는것이며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이렇게 인생은 어리석기 짝이 없음에도 인생들은 이 세상에서 자기들이 제일 잘난것으로 알고 여러 형태의 교파들을 만들어서 탐심만을 채우면서 악하고 교만한 말들로 세상에속한 설교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롬 4 : 1- 3 →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함을 얻었으면 자랑할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앞에서는 없느니라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義)로 여기신바 되었느니라
의(義)에 대하여 자유하는자 곧 죄가운데 있는자들은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을 하면서 자랑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의(義)로운 믿음을 보고 깨닫지 못하고 자기의 의(義)인 죄(罪)를 자랑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문제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사람들이 깨달음이 둔(鈍)하므로 비유의 말씀을 통하여 성경말씀을 이루어 놓으셨으나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을 다시 말씀하십니다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여러분 성경이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오늘날 믿은자들이 아브라함과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음으로 의(義)로 여기심을 받아서 영생하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시기를 바라시고 있는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의(義)에 대하여 자유하는자가 되지말고 죄인의 굴레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 너희가 그 때에는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 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성경의겉말씀에서 신앙하며 얻은열매(말씀)가 무엇이 있느냐고 물으십니다 쭉정이열매를 거두었을 뿐이며 죄가운데 있으면서 천국간다고 자랑이나 하였던것입니다 그리고 오히려 믿지않은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며 전도하는 일을 넘어 해외에 선교사를 파송하며 복음을 전한다고 하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으로 생각하면서 충성스럽게 세상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의 생명이 다하는 날에 얻은것이라고는 사망이라는것은 전혀 생각지 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악한 인생이 사도바울이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여서 믿느냐 하면 그렇지 않다는것입니다 오히려 진리를 말하는자의 증거를 훼방하며 당신이나 잘믿고 천국가라는 조롱섞인 말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적을 하는것입니다
요 6 :63 → 살리는것은 령(靈)이니 육(肉)은 무익하니라 내가(예수) 너희에게 이른말이 령(靈)이요 생명이니라
믿은자들이 믿은이유가 무엇입니까 ? 영생하고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거(居)하는 영광을 얻어내기 위함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은자에게 하나님의 은총은 내려지는것입니다 성경의 비유말씀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말씀을 등한히 여기는 신앙을 아무 죄의식없이 하고 있으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어리석은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제는 성경의 겉말씀을 그대로 읽고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歷史)공부는 그만하여야 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끝난다면 이는 아무쓸떼없는 짓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성경의 겉말씀이 말씀하시고자하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찿아내는 하나님의 일을 하여서 깨달음으로 영생하는자 그리고 하나님의아들로 나타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또다시 말씀하십니다
롬 6 : 12-13 →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하지못하게하여 몸의 사욕(私慾)을 순종치말고 또한 너희 지체(肢體)를 불의(不義)의 병기(兵器)로 죄(罪)에게 드리지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산자같이(예수)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義)의 병기(兵器)로 하나님께 드리라
사람들은 우리의 육신인 지체들이 하는일은 세상일하며 먹고살다가 죽은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렇치 않습니다 우리의 지체는 하나의 병기가 되어 사망과의 싸움을 평생살아가는동안 하여서 육신의 생명이 끝나는날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을 얻어서 하늘나라를 가는것이 목적이 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사망의 권세가 원하는 사욕(私慾)을 순종치않을때 불의(不義)의 병기(兵器)로 죄(罪)에게 드리지않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경계하지아니하면 나의 지체는 불의를 행하는 병기가 되어 사망의 권세에 굴복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시 부활하신 예수님을 본받아서 우리의 지체가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에게 드리는 의(義)의 병기(兵器)로 나타나는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나이가 좀 드신 어르신들은 세월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는것을 잘아실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이 원하는 마음의 탐심을 충족시키려고 갖가지의 육적인 쾌락을 즐기는 일들은 순식간에 지나가는 잠시있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은 것입니다 이러한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백성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나타나게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근신(謹愼)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서 떠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은 결국은 영생의 열매를 맺지못하며 결국은 아무열매도 얻지못하고 사망으로 끝나는 마지막이 부끄러운 일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부끄러운 일이라는것은 하나님의 정죄의 삼판을 받아 영원한 고통속에서 살아가게 되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가 영생할수 있는기회를 많이 주셨음에도 이를 거역( 拒逆)하는자에게는 혹독한 댓가를 영원히 치르게 하시는 두려우신 분이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2)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죄의 정욕(情慾)이 우리 지체중(肢體中)에 역사(役事)하여 우리로 사망(死亡)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하였더니 .
여러분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시지 않기 때문에 나자신의 마음에 어떠한 변화는 일어나지 않은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간증이라는 말은 세상살이에서 일어나는 일인것이지 이러한일을 하나님이 주관하여 일어나는 일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알지못하면 사망에 이르게하는 세상일하는것을 마치 하나님의일을 하는것으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들은 이러한 모든일들이 하니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일로 오해를 하고 더욱더 세상일에 열심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의 행의적인 신앙이라고 말을 하는것은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죄의 정욕(情慾)이 우리 지체중(肢體中)에 역사(役事)하여.
여러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지 않게 되면 육신의 정욕을 이길자가 없는것입니다 입술로는 여러말을 할수 있으나 나자신의 령은 죽어 있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이 나자신의 죽은 령과는 관계를 이룰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죄가운데서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율법으로 죄의 정욕은 살아나서 믿은자들의 마음에 화인(火印)을 맞게하여 죄짓은 일에 무감각하게 하는것입니다 이러한것을 마귀의 권세 사망의 권세안에 사로잡힌자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바벨론 포로라고 말할때 마음이 잡혀있는것이 아니라 육신이 잡혀 있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믿은자들의 육신은 다 죄의 포로가 되어 있으므로 죄가운데서 사망의 권세에 굴복하는 행위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창세기의 여자가 먼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일에 많은 상고를 하다보면 성경의 많은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게 됩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자들이 악(惡)의 모든일을 정욕으로 우리의 지체를 끌고 들어가는것입니다 이러한 사망의그늘에서 누가 우리를 구원하여 줄수가 있겠습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목자에게는 이러한 권능과 능력을 주시지 않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들은 탐심이 많아 세상의 돈과 명예와 많은 무리들을 거느리고 있음을 자랑으로 알고 하나님에게 중언부언기도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을 본(本)보지 말고 진리 말씀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의령과 함께 동행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롬 6 : 22-23 →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恩賜)는 그리스도예수 우리주 안에 있는영생이니라
육(肉)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면 죄에서 해방이 되고 하나님의 령인 거룩함의 열매(말씀)를 얻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맞아야할 마지막은 영생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행위적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죄안에 거하게되어 결국은 죄의 삯인 사망을 맞이하게 되는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으면서 느끼는것은 하나님은 믿은자들에게 어떠한 과도한 육적인 행위를 요구하시지않은다는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의 일은 하는자들에게는 은사를 주심으로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영생을 주시는 일을 하시는것입니다
▣ 우리로 사망(死亡)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하였더니.
여러분 죄도 장성하게 자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처음은 작은 싹으로 움이트기 시작하여서 큰나무로 성장을 하게 되어 사망의 열매를 맺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본인 자신이 사망에 이르는 열매를 맺은것을 알아야 합니다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한것도 본인 자신이며 또한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을 하나님말씀으로 인정하고 믿고 따른자도 본인자신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이 하나님앞에 불법으로 나타나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준종하여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하여 읽으며 생각하지 않고 어떠한 감정에 마음이 흔들려서 하나님과 예수님 보다는 인생을 의지하려는 생각이 저지르는 본인의 과오(過誤)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직막날에는 그누구도 원망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부디 사망의 열매를 맺은 일에 동참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롬 2 :28-29 → 대저 표면적(表面的)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割禮)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裏面的)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神靈)에 있고 의문(儀文)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오늘날의 신앙을 보면 다 하나님의말씀과 반대로 행하고 있음을 볼수있습니다 모든 신앙이 표면적으로 나타나는것을 좋아하여 그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행하고 있으며 할례도 육신에 보이게 하는것을 택하는것입니다 이면적인 신앙을 하시기바랍니다 성경말씀의 속뜻이 무엇인가를 알아가는것이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모든 믿음에 대하여는 사람이 칭찬을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칭찬을 하신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의 얄팍한 입술의 칭찬받기을 원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3)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우리가 령(靈)의 새로운것으로 섬길것이요 의문(儀文)의 묵은것으로 아니할지니라
▣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우리가 얽매였던것이 무엇입니까 ? 사망이라고 답(答)할것이 아니라 그 동안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모르고 신앙하였기 때문에 우리의 믿음은 죽어 있었던것입니다 이 마귀목자들이 사람을 사망의 골짜기의 흐르는 물로 끌어들이는 힘은 대한한것입니다 그 속임수 또한 아주 교묘하게 미혹을 하는것입니다
곧 천국이 내 눈앞에 있는것처럼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행위들은 다 죽은행실을 하는것에 불과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죽은 행실을 버리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죽은 행실이란 육신적으로 하는 모든 행위를 말하는것입니다
롬 6 : 3-4 → 무릇 그리스도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으므로 그와 함게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심과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여러분 세례라는것이 물속에 풍덩들어갔다가 나오는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의 더러운 죄를 씻어내는것을 세례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세례라는것에는 예수님이 없이는 전혀 죄씻음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 = 말씀 성경말씀 = 예수님을 증거하신 말씀 = 죄는 말씀으로 씻음 (엡 5 :26 )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깨닫은 일도 예수님과 함께하는 일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깨달아 알때마다 우리들의 죄가 씻어지는것이며 이는 예수님으로 부터 세례를 받은자가 되어 죄를 씻어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말한 사망은 죄가 없으므로 나(我)에게서 떠나가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장사(葬事)되었다는 말씀은 무슨 말인가 ?
우리 사람의 령도 다 죽어있다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다시 살아 부활한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림자로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들의 육신적인 눈으로 부활이 있다는것을 직접 보여주셨던것입니다 십자가의 사건은 죄인들의 죽어있던 령들이 회개하면 다시 부활하여서 예수님과 같이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할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신것입니다(고전 1 :18 ) 그러므로 미련한자들은 십자가의 보혈이라고 뜻도 모르고 입술로 백번 천번 외치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얽매였던 성경의 겉말씀에서 벗어나야 육신이 없어지고 령으로 거듭나면 죄도 씻어져 없어지고 모든 악(惡)도 다 나에게서 떠나버리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완성을 이루게 되는것이며(마 5 :17) 비로서 하나님의 새 생명가운데서 행하게 되는것입니다
▣ 우리가 령(靈)의 새로운것으로 섬길것이요 의문(儀文)의 묵은것으로 아니할지니라
사람들은 령의 새로운것을 알려주어도 이를 행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의문(儀文)의 묵은것으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망밖에 얻을것이 없음에도 왜 이러한 이미 폐기처분된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지 못하는것일까 ? 세상에 있는 육적인 것으로 본인의 욕심을 채우고자 하기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는 시간을 쓰지않아도 세상일을 하는데는 모든 시간을 다 할애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일도 우선 세상에서 돈도벌고 출세도하고난후에 하고자하는 생각이 본인의 마음을 지배하기때문인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에 얽매여 있는 마음은 하나님을 향하는 마음이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한마디로 믿은데로 될지어다 라는 말씀을 남기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 결코 헛된일이 아님에도 사람생각으로는 우선 육적인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는것이 없으므로 세상일에 몰두하게 되는것입니다 세상일은 잘되건 못되건 결과물이 육신의 눈에 보이기때문인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에게 하나님이 결코 헛된일을 한것으로 갚아주시지않으십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댓가를 지불하여주신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육적인 눈에 보이지 않은일을 믿은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전 3 : 6 → 저가 (하나님) 또 우리로 새언약의 일군되기에 만족하셨으니 의문(儀文)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령(靈)으로 함이니 의문(儀文)은 죽은것이요 령(靈)은 살리는 것임이라
※의문(儀文) :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스라엘나라의 역사(歷史)적인 사건을 배우며 인생복자들의 설교말씀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자들로서 이들의 마지막은 사망하는 열매로 나타나는 신앙을 하는자.
※령(靈)의 새로운것 :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들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마지막은 영생하는 열매로 나타나는 신앙을 하는자.
오늘은 [사망으로 가는 열매를 맺은자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갖은것은 우리의 죽어있던 령이 부활하여 천국에서 영원히 영생하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영생의 길을 가는길에는 훼방을 놓은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시기질투하는자가 마귀들입니다
이들은 지옥불에 떨어져서 영원한 하나님의 심판을 이미 받을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악한자들은 세상에서의 영광을 다 누리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과 함께 편승하여 신앙하므로 영원한 지옥불에 떨어지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은것은 누구의 말을 듣고 되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게되면 해결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몇번이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만 이세상에서 천국가는곳을 아는자는 단 한사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밖에는 없습니다 곧 비유로 기록된 예수님을 증거하신 성경말씀입니다 오늘부터라도 성경책은 책상위에 놓아두십시요 그리고 매일 단 10분이라도 성경말씀을 읽고 말씀을 상고(詳考)하는자가 되기기를 바랍니다 결코 헛된일이 되지 않을것입니다
인생으로 있는 세상의 짧은 시간을 시야(視野)를 좀 넒혀서 생각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영접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책 한권이 나자신의 영원한 세계에서 살아가는 지침서가 된다는 사실을 알고 미리 영생하는 일에 예비하여 준비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어떤 사람들과 같이 인생목자를 따르며 섬기는자가 되어 사망으로 가는 열매를 맺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어두운 곁길로 가는 유혹을 받을때에 예수님이 비추어주시는 빛의 생명의 말씀으로 마귀들의 어두움의 말씀을 물리쳐 주시며 항상 빛가운데 계시는 창조주이신 주님만을 의지하며 섬기므로 영생하는 영광을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에게 올려드리는자로 택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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