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런데 철이 좀 들어가면서 교회다니는것이 실증이나고 시간낭비같은 생각도 들고 목사님 설교말씀 들어보면 우리 모두가 죄인이니 회개하여야 천국간다고 말씀하시는데 내가 무슨 죄를 그렇게 많이지고 있는가 ? 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저의 어머님께서는주일예배와 수요예배다니시는것은 그런데로 이해가가는데 새벽기도 철야기도 가정심방, 3일기도원다녀오기, 또 40일 작정기도,교회에서의 헌금 봉사 기타 등등 하시는것을보니 어머님께서도 굉장히 힘들고  피곤해 하셨습니다

 

그러다보니 그때 제생각은 천국이고 지옥이고 다 귀잖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주일날 일이 있어서 빠지는 날이면  구역장님이  전화해서 주일성수는 꼭해야한다고 말씀하시면서 다음부터는 꼭 교회나와야 한다고 여러 말씀하시고...  그때 저는 성경을 보면서 느낀것이 그냥 예수를 내 마음으로 믿고 시인하면  그것으로 되는것 아닌가 ? 하는 생각을 해보곤 했습니다.  

 

교회가기가 부담스러워지니까 교회가기도 싫어지고 제나름대로는  여러가지  할일도 많는데 교회나가서  하나님 믿는것조차  이렇게 힘이들어야하는가 ? 하고 말입니다.

 

 

 그후 제 생각은 하나님 믿은다는것은 율법적인 어떠한 행위적인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문자적으로 성경을 보는것에서 비유인 성경 말씀을 깨달아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른다는 사실을 알고는 제 신앙은 180 도로 바뀌게 되었습니다세상의 지식과 학문 수준에서 벗어나야 하며 예화를 들어가며 설교하는 누룩섞인 신앙은 버리게 되었습니다

 

 

신학대학 교수님중에 조직신학을 가르치셨던 교수님이신데 그 교수님  하시는말씀이  너희들이 앞으로 세상에 나가서 목회를 하게되면 절대 30 가정 이상은 넘지말고 목회를 하라고 당부하신적이 있습니다 30 가정이라도 100명은 되지않느냐 ?  양 (羊 )  100 마리 친다고 생각하여보아라  

 

그래야 양 한마리 한마리의 사정을 알고  돌볼수 있지 않겠느냐? 라고 말씀하신  이말씀이 지금도 내마음에 항상 자리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녔던 교회도 신도수가 엄청많았습니다.

신도수가 한국에서 열손가락안에 들것입니다

당회장목사님 ,부목사님. 전도사님,지역, 구역장님을 비롯하여  많이계십니다. 당회장님 정도면 개인적으로는 제가 누구인지도 모를뿐더러 본교회 교인인지도 모르고 계시지요.

 

 

확실히 안다고 하면 구역장님이나 좀 알고 계신것이지요.  구지 또 당회장님이나 부목사님을 알아야 할필요도 없긴하지요..예배시간에 예배보고 말씀듣은것으로 족한것이지요.  저는 지금 대형교회를 비판하는것이 아니라 , 같은 교회 교인끼리도 서로 만나도 지역이 다르면 모르고 함께 예배를 보는것이지요  30가정 넘지말라는 교수님의 말씀이 요즘 너무  마음에 와 닿기에 말씀드려 보는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싶은것는 믿음은 모든사람의 것이 아니라고( 살후 3:2 )사도바울이 말씀하신것과 같이 개인적으로 정신차려야 할때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어느누가  이 사망의 권세에서 나를 구원하여 주겠습니까?

예수님 밖에는 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친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친구와 더욱 친해지시기 바랍니다.

 

친해지기위해서는 성경을 매일 조금식이라도 보는습관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비유의 말씀인 성경을 많이 묵상하시기를 바랍니다.

숨기워져있고 감추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갈수가 있기때문입니다 

 

예를들어 마 2:1 →  헤롯왕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라고 할때에 그냥 그당시  헤롯왕으로 아는것으로 끝내지말고 헤롯왕을 묵상하면서 성경을보아나가면  헤롯왕은 눅13:32 에 여우라고 나옵니다 또 여우는 거짓선지자 ( 겔 13:2-4 ) 로 나옵니다

 

고로 헤롯왕때에 라는 말은 거짓선지자때에 예수께서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라고 알게됩니다다시말하면오늘날 거짓선지자들이 많을때에 예수님께서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오신다는 말입니다 베들레헴도 지명 (地名)으로만 알지말고 묵상하면 또 다른 의미의 뜻으로나옵니다.

 

 

혹자는 성경말씀을 있는그대로 보면 되지 왜 이렇게 이상하게 풀어헤치냐고 말할수도 있습니다.저도 그냥 성경에 쓰여져 있는데로 읽고 설교 말씀듣고 믿습니다 .그러면 얼마나 편하겠습니까?  그러나 언젠가 성경을 보다보니 그렇게 그냥 읽어 넘길일이 아니기에 이렇게 여러말을 하게 됩니다감히 말하건데 영생에 관한 문제 입니다 .

영원한생명 하나님의 생명 찿아내야하는 일입니다

 

 

예언서인 이사야 예레미야.애가,  에스겔. 다니엘 기타...모두 비유의 말씀인데 그냥 성경 본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성경읽으실때 쉽게 이해가 되면서 읽어지시던가요?. 그래서 하나님은 이샤야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말씀 뜻도 모르고 믿는 신앙하는 자들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사1:12 너희가 내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말씀을 설교하면 몰각한 목자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사야 56:10-11 → 파수군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 (犬 ) 라 능히 짖지못하며 다 꿈꾸는자요 누운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자니 이 개 (犬) 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줄을 알지못하는자요 그들은 몰각 (沒覺) 한목자 (牧者) 들이라..

 

오늘날의 목자는 과연 어떻습니까?  몰각한목자가 아니기를 바랄뿐입니다

 

 살후 3:2-3 또한 우리를 무리(無理) 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게하시고 악한자에게서 지키시리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것이 아니라고 사도바울이 말씀하신것을 생각하시면서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자녀로써 만국을 다스리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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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7 번째시간으로 [  십일조 ( 2 )  ]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말 1:6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말라기 선지자가  제사장들을 책망하고 있으나 그 당시 제사장들은 영문도 모르고 있습니다 

 

 믿음이라는것이 이래서 어렵다는 것입니다 . 위 말씀에서 보면 제사장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하였다고  하는데 이런말들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은것입니다 .만백성을 대신하여 하나님앞에 백성들의 죄를속죄하는 일을 맡고있는 제사장이 하나님을 멸시 한다는것은 있을수 없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로  말을 바꾸어서 말하면 하나님 이름을 멸시하는 목사들아 !  한다면 당연히 목사님들도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 라고 말을 하겠지요.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제사장도 불쌍한 생각이듭니다

 

문제는 제사장이라는사람이 하나님이름을 멸시하면서도 본인은 왜 멸시한다는것인지 알지못하고 있기때문에 말라기 1:2-3 에 하나님께서 야곱과 에서 대하여 예을들어 먼저 말씀하시고 난후에 제사장을 나무라고 계신것입니다.


말라기 1:7-8 절을 보면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말씀하십니다

말씀인즉 더러운떡을 나의 단에 드리고,눈먼희생으로 드리는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것 병든것 으로 드리니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고 말씀하십니다.  

제사장들이 십일조를 드리지 않았다고 책망받고있는것이 아니라 온전하지 못한것으로 드렸다고 책망받고 있는것입니다

신 15 :21 → 그 짐승이 흠 (欠) 이 있어서 절거나 무슨흠이 있으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 잡아드리지 못할지니.... 


생각하여볼진데 그당시 제사장들이 위에 적은 신명기의 말씀을 몰라서 일부러 흠이 많은것으로 골라서 하나님 앞에 드렸을리는 없을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에게 꾸중당하는것을 보면 오늘날은 어떠한지 생각해보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오늘날도 십일조라고 하여 구약시대에 레위지파가 받아먹던 십일조를 교회에 합니다 

우리생각은 당연한것으로 알고 영생을 바라고, 하나님의 축복을 소망하는데 제사장직분이 바뀐사실을 모르고 열심히 십일조를 하였는데 나중에 하나님에게 책망을 받게된다면 이 얼마나 어이 없고 슬픈일이 되겠습니까 ?

 

예수님 시대에 바리새인과 세리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말씀하신것을 살펴보면 알수있습니다


눅18:12 -14 나는(바리새인) 이레에 두번씩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세리는 멀리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상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내가 너희에게이르노니 이사람이(세리) 저사람(바리새인)보다 (義) 롭다함을 받고 집에 내려갔느니라.

 

여기에서 보면 당연히 바리새인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금식은 물론 십일조도 잘하였으니 예수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아야 할터인데 오히려 세리가 의롭다 함을 받은것을 볼수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모르고 하나님앞에 행하면 하나님앞에 선 (善 )을 행하기보다는 오히려 악 (惡) 을 행하게 된다는사실입니다. 

가인과 아벨의 제사중 하나님은 가인의 제사는 열납지 아니하시고 아벨의 제사는 열납한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

오히려 가인을 악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마 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오라.....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생각컨데 어느 제사장이 하나님의 단앞에 더러운떡.눈먼것 , 저는것 병든것을 드렸겠습니까 ?

요 6: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산떡이니 사람이 이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예수님은 예수님 자신이 산떡이니 예수님을 먹으면 영생한다고 말씀하십니다 .

내살은 참된양식이요 내피는 참된 음료로다... 중략.제자들하는말이 이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수 있느냐 라고 말합니다. 

 

현시대로 말하자면 더러운떡을 단앞에드린것은 깨닫지못한 말씀으로 예배를 드린것을 말합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산떡 즉 예수님으로 드려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예수님 떡 즉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 (깨달은 말씀) 해석된 말씀으로 영적예배을 드려야 함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요9:41 예수께서 가라사데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하니 너희죄가 그저 있느니라  

 
무슨말이냐 하면 성경이 어려워서 저는 볼수없습니다 

소경이라고 하면  차라리 속죄의 길이 있으나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알지도 못하면서 본다고 하니 죄에서 너희를  구할길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저는것 병든것  이러한말씀들 역시 제사장이 온전한 하나님 말씀으로  증거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 말씀인것입니다 .



말라기를 읽으면서 이말씀이 오늘날 우리에게 적용되는 말씀인것을 알아야지 말라기가 쓰여진  대략 BC516년경을 생각하면서 읽으시면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 성경을 읽으면서 우리가 성경역사 공부하자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사장이라고 하니까 그당시의 제사장인것은  말할것도 없지만 오늘날 여기에 해당하는 제사장이 누구인가를 알아채릴수 있어야  하는것이지요.



말라기에서의 제사장들이 어떤사람들이었는가를 알지못하고 십일조를 이야기하면 100만원 벌었으면 10만원은 하나님께 갖다 받치는것은 당연한것으로 알고 이런행동이 온전한 믿음생활이라고 생각할수있습니다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십일조를 하게되면 그것이 오히려 하나님 앞에 악을 행함이되는것이요. 더러운떡과 눈먼것 저는것 병든것을 하나님앞에 갔다가 놓고 축복하여 달라는 우스운 꼴이 되므로 먼저 그당시의 제사장을 먼저 이해하고나서 십일조를 살펴보면 이해가 될것입니다

 

 

민18: 31 너희와 너희 권속이 어디서든지 이것을 먹을수있음은 이는 회막에서 일한  너희의 보수 (報酬) 임이니라.

 

 

구약시대의 십일조는 회막 (오늘날로 말하면 교회) 에서 일한 제사장들의 보수 즉 일한대가로 지불하는 임금이다 .라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11지파가 레위지파 제사장에게 준 십일조는 하나님께 바치는것이 아니라 레위 제사장 너희가 회막에서 일하느라고 수고 하니 수고비로 주는것이다 라는 말이지요

그러니 앞에서 눅 18:12-14 절에서 바리새인들이 십일조 운운하는것은 하나님하고는 아무상관이 없고 회막에서 일하는 제사장들의 보수에 불과하므로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세리에게 의 (義)롭다고 말씀하신것입니다.

 

이렇게 볼진데 오늘날도 말씀전하는 지도자가 성도들이 낸  십일조를 단상위에 놓고 하나님께 축복 기도를 하는것을 보게되는데 이러한 일들을  어떻게 생각을 해봐야 할까요? 

 

 

※ 중요한것은 예수님이 오신 이후으로 제사장직분이 바뀐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    

이점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구약아론의 반차 → 레위지파 → 제사장  (소득의 십일조받음, 회막에서 일한 제사장 보수)

신약멜기세댁의 반차 → 유다지파 → 예수그리스도  (우리몸을 거룩한 산제사로 드림 곧 영적예배임)

 

 

히 7 :11- 19  레위계통의 제사장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않고 멜기세댁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제사장직분이  변이 (變易 ) (백성이 그 아래서 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이 하리니 이것은 한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것이라 우리 주 께서 유다로 좇아나신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게 관하여 말한것이 하나도 없고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그는 육체에 상관돤 계명의 법을 좇지아니하고 오직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아 된것이니 증거하기를 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옛계명이 연약하여 무익하므로 폐( 廢 )하고 (율법은 아무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말씀인즉 레위계통의 제사장이 드리는 제사로는 (예배로는) 온전함을 얻을수없고 유다지파로 나신 예수님

곧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제사장이 드리는 제사로(영적예배)는 온전케 할수있으며 멜기세덱의 제사장으로 말미암아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있다는 말입니다

 

 

오늘날도(예수님이 오신후) 구약시대의 레위지파가 받아먹던 소득의 십일조를 하나님앞에 드리는 어리석은 신앙을 한다면 안될것입니다 .(이러한것이 가인이 드린 제사임을 알아야 합니다)하나님의 분깃인 우리자신을 산제사로 하나님 앞에 드림이 영적예배임을 깨닫기 바랍니다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에서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 두고 하나님앞에 기도 하는 깨닫지못한 자로 나타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 1:11-13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느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수송아지나 어린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 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뿐이니라 헛된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하나님의 뜻을 잘 깨달아 하나님앞에 온전한자로 나타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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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6 번째 시간으로 [ 십일조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유야  어떻든 돈이야기는 다 신경들이 예민합니다 .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앞에 바로서기 위하여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하며  어떠한 믿음안에 있어야  영생을 할수있으며  하나님으로 부터 구원을 받을수있을까 하는문제에 대하여 고민하지 않을수 없기에 우리의 믿음생활중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십일조에 대하여 살펴볼까합니다.

십일조 하면 이제 창세기의 말씀중 아브람과 조카 롯에 대하여 말씀을 먼저 드려야 할것같습니다


14:12 소돔과 고모라의 모든재물과 양식을  빼앗아가고 소돔에 거하는 아브람의 조카 롯도 사로잡고 그재물까지 노략하여 갔더라 (그돌라오멜과 그 연합군들이)

 


창14: 14 -20 아브람이 그조카의 사로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연습한자 318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그 가신(家臣)을 나누어 밤을 타서 그들을 쳐서 파 (破) 하고 다메섹 좌편 호바까지 쫓아가서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조카 롯과 그재물과 또 부녀(婦女) 와 인민(人民) 을 다 찿아왔더라.

 

아브람이 그돌아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때에 소돔왕이 곧 왕곡 (王谷)에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살렘왕 멜기세댁이 떡과 포도주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至極 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 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여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의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얻은것에서 십분일을 멜기세댁에게 주었더라.

본문말씀이 길어지게 됨니다 여러분들이 차분하게 창세기 14장 전체를 읽어보시기바랍니다

 

여기서 아브람이 멜기세댁 제사장에게 드린 십분의일은 아브람이 어떠한 일을 하여 거기서 생긴수입에서 십분의 일을 드린것이 아니라 전리품에서 즉 빼앗겼던것을 다시 찿아와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 멜기세댁에게 드린것입니다. 여기서는 소득의 십일조라고는 말할수가 없습니다. 왜야하면  아브람이 어떠한일을 하여서  얻은 소득에서 드린것이 아니지요. 다만 빼았겼던 생명을 되찿아 오는길에 하나님의 제사장 멜기세댁에게 드리고  멜기세댁으로 부터는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받은것입니다



아브람이 전쟁하러 나갈때에 혼자가지않고 자기 집에서 길리고 연습한자 318명을 데리고 가서 그돌라오멜과 그연합군을 쳐부수었습니다 ..이들은 아브람이 하나님 말씀으로 양육시키고(길리고) 또 전쟁 즉사망의 권세가진자들을 쳐부수는(연습)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무장된자들 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오는 아브람에게 멜기세댁이라는 제사장이 나타나서 떡과 포도주를 주며 아브람을 축복하였을까요?  ( 구약에서의 멜기세댁은 신약에서는 예수님의 그림자로 오심을 알아야합니다.)예수님도 만찬에서 떡과 포도주 축사하셨었지요 (고전 11:23-26 )

 

 

잃었던것을 아브람을 통하여 다시 찿아오는 그에게 멜기세댁 제사장이 축복하여 주었습니다. 무엇을 잃었었나요 ? 사망에있던자 죽음에 있던자를 아브람이 빼앗아 와서 즉 되찿아 와서  생명으로 인도하였을때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 멜기세댁이 아브람에게 축복하였던것입니다.



그러면 아브람이 얻은것에서 십분일을 멜기세댁에게 주었더라고 말하고있는데 멜기세댁은 아브람으로부터 무엇을 받았을까요? 궁금합니다 . 아브람으로부터 좋은 옷가지 몇개나 기타 금과은 그리고 값나가는 재물을 좀 받았을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하나님의 지극히 높은 제사장이 그래 인간들처럼 잠깐있다가 없어지는 세상의 물건에 마음이 팔려서 그런것을 받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좋아서 아브람을 축복하였을리는 없겠지요. 그러나 문맥상의 상황으로만 놓고 볼때는 실제 그자리에서는 그런것을 받을수도 있었겠지요 (주고받은것들이 비유의 말씀인것을 알아야합니다)  

그러나  멜기세댁이라는 제사장이 한 행동을 보면아닌것을 알수있습니다 . 아브람에게 십분일을 받기 전에 이미 아브람에게 축복을 했습니다너의 대적을 네 손에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라고 말하는것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성경에보면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라 . (시 119:57 ) 고 나와있습니다. 

이말이 참 중요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내가 하나라는 뜻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아브람이 멜기세댁 제사장에게 드린 십분일이란 현대식으로 표현하자면 신령과 진정으로 영적인 예배 (요4:24) 를 멜기세댁 제사장에게 드린것입니다지금 우리의 믿음도 하나님과 하나되기 위하여 예수님을 믿은것이며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 되기 위하여 신앙생활하는것입니다



곧 아브람이 지극히 높으신 제사장 멜기세댁에게 드린것은 우리의 잃었던 생명을 다시 찿아 드린것입니다

십분일을 드렸다는것은 온전히 모두 다 드렸다는말입니다신약에서는 로마서 12장 1절 을 통하여  너의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너희의 드릴 영적예배니라 . 라고 말씀하고 계심니다

 

 

우리의 믿음도 결국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져야 하기때문에 세상과 싸움을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빼앗겼던 생명을 예수님을 통하여 다시 찿기위하여  다시 어리석게  땅에것(사망 )을 찿지않고 위엣것(생명)을 찿으려고 세상과 하나되지 않기위하여 (성경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기위하여 )싸우고 있는것이 곧 믿음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승리 할때에 예수님으로부터 떡과 포도주 축복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떡과 포도주에 관하여는 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브람이 자기의 소득에서 일부를 하나님께드린것이 아니고 노략물중에서 드렸다는 사실을 잘 묵상하시기바랍니다.



우리들의 생명이 누구로 말미암아 노략질당했는가요 ? 아담과 하와로 말미암아 빼앗기게 되었습니다.그러므로 우리가 연약하여  노략질당한 생명을 찿기에 역부족이므로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사랑하는자 독생자 아들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어 빼앗겼던 생명을 다시 찿도록 하고 계신것입니다.

 

 

요한복음 5장17절 내 아버지게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계신것 입니다 .

무슨일을 한다는것입니까? 

빼앗겼던 생명을 다시 찿은 일을 하고 계신다는 말입니다.

만백성을 하나님 백성으로 (영원한생명을 가진자들로) 만들기 위하여 일하고 계신것입니다

십일조는 해설을 직접 말로하여야 이해하기가 쉬운데 몇글자로 요약하려니까 부족함을 느끼게 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보시기바랍니다.특히 히브리서 7장 을 잘 상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게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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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5 번째 시간으로 [ (從) ]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은 요 15:15 →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것을 알지못함이니라.

 

이 말씀을 보면 아직까지도 종이라는 말을 많이 쓰고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흔히 하는 말이 하나님의 종 이라고 말들을 합니다

글자그대로 본다면 주인의 명령에 잘 따른다는 말이지요.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제부터는 이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

말하자면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에는 종이라는 말을 하여도 상관이 없었지만 이제부터는즉 예수님께서 오신후부터는  종이라는 말을 쓰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이유인즉 종은 주인이 시키는데로는 잘하지만 주인이 무언가 할려고 하는 마음은  알지못한다는 말입니다.

이말은 우리가 지금 하나님의 자녀가되어 모든 유업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야 하는데 그유업은 아들에게주지 종에게는 줄수가 없는 것입니다쉽게 말하여 하인에게는 주인의 재산을 물려줄리가 없지요.

 

 

하인은 일이나 부려먹고 몇푼주면 그것으로 하인과 주인의 관계는 끝이됨니다.하늘에계신우리아버지라고 주기도문에 있는 말씀만 보아도 종의 입장에서는 아버지라고 부를수가 없습니다

종이 구지불러야한다면 하늘에계신 우리주인님 이라든가 사장님이라고 불러야하겠지요.

 

 

그러나 아들입장이라면 당연히 아버지라고 부르게 됨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당연히 아들이며하늘에계신 우리아버지라고 불러야 하는것입니다.이말씀은 잘음미하여보아야 할말입니다 .  종은 주인이 주는 몇푼받아먹고 일하는자라는것을 알아야합니다 .

앞장에서 말하였듯이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은 우리의 믿음은 돈이라는것이 왔다갔다 하는 차원의 믿음이 아니라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종이아니요 하나님의 아들이었던고로 병을 고쳐주었다든가 기타 어떠한 일을 하고도 흔히 말하는 감사헌금이라도 받아야 할터인데 예수님은 돈이라는것 재물이라는것은  받은 사실이 없습니다.종은 주인이 시키는데로 일하고 몇푼받아먹은 자 (者) 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인의 마음을 알지못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도 알지못합니다.

깨닫지못한 겉말씀  몇마디 하고 세상적인 교훈의 말씀 몇 마디로  말씀 증거하게되면 종은 될지언정 하나님의 아들로써의 사명은 감당할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종은 주인에게 메여서 살아가고있습니다  자유가 없다는 말입니다

우리도 사망가운데 있으면 자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생명가운데 있게되면 자유하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사망가운데서 벗어나는것을 자유한다고 말합니다. 

 

사도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있습니다

갈 5 :1 →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하려고 자유을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말라.

 

본문말씀에서도 보면 주인은 예수님 (하나님 )을 비유로 말씀하고 종은 오늘날 하나님을 믿은 모든 자들을  일컫고 있는것을 알수있습니다.

그러나 특히 종이라고 말할때에는 하나님을 믿는성도보다는 말씀을 전하는자  지칭하는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종에대한 말씀으로는 계시록을 살펴볼필요가 있습니다 . 

특히 계시록을 현재 요한계시록이라고 부릅니다 .

 

계시록 1:1 예수그리스도의 계시 (啓示)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주사 반듯이 속히될일을 그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 (指示) 하신것이라 .

여기에서 사도요한을 종 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계시록을 말할때에는 예수그리스도의계시 라고 하여야 함에도 요한계시록이라고 말들을 합니다.

이말씀은 예수님께서 그천사들을  종인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였으므로 요한은 예수님의 말씀을 다만 받아쓰며 증거한 사람이었습니다 . 그런데 마치 요한이가 계시를 직접한것처럼 요한계시록이라고 말합니다.

 

종은 주인이 하는것을 알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

그러니 아직도 요한계시록이라고 알고 계시록을 보시는분들은 계시록에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을 알리가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를  요한계시록으로 알고 있는자는 그사람도 종에 속한자이기때문에 계시록 강해라고 하여 쓴책을보면 깨달음없이 세상적인 학문수준에서 여러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계시록은 말그대로 열어서 장래일을 보여주어야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해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일이 어떤일인지 장래에 벌어질 일에대한 말씀을 열어서 (해석하여) 보여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계시록 말씀은 앞으로 살펴나가겠지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알수있게 되어있지 않습니다 . 세상적인 말로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그런 차원의 말씀이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하잖은것 같지만 계시록을 말할때에도 요한계시록이라고 말하지말고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고 말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갈 4:7-8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 (遺業)을 이를 자니라 . 그러나 너희가 그때에는 하나님을 알지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하였더니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 (弱 )하고 천 (賤) 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고 하느냐.

 

말씀인즉 너희가 하나님을 알지못하였을때는 본질상 하나님을 모르는자들 밑에서 종노릇하였더니(믿음생활하더니)  이제는 하나님을 알고 또 하나님의 아신바 되었거늘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거늘 ) 왜 다시  또 초등학문인 율법으로 돌아가서 세상적인 훈계의 말씀을 듣고 또 종노릇할려고 하느냐고 사도바울이 하는말입니다

 

요5:39 -40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은줄 생각하고 성경을상고 ( 詳考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위하여 내게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성경은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하는 책이므로 생명책인것을 다시한번 생각하며 자세히 상고하여 모두가 종이아닌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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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4 번째 시간으로 [ 돈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디모데전서 6: 10 →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 (一萬惡 ) 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 (思慕) 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 자기를 찔렀도다.

 

이 돈이야기가 나오면 대개 신경이 예민하여 지는것 같습니다 . 믿은 사람들도  이 돈 문제로 갈등이 생겨 특히 돈의 미혹 (迷惑 ) 때문에  믿음에서 떠나가는 사람도  저는 많이 보았습니다

 

특히 이 말씀은 십일조에서 다루게될 문제이므로 여기서는 간단하게 집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성전에서 과연 돈이라는 것이 왔다갔다 하여야 하는가 ? 라는 말에는 동감을 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

본문말씀에서와같이 사도 바울도 돈은 일만악의 뿌리가 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집이라고 하였습니다 ( 사 56:7 )

마 21:13  기록된바 내집은 기도하는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 글을 인용하여 말씀하고 계심니다

 

 

기도하는 집을 강도의 굴혈로 만들고 있다는 말이지요.  

강도라는것은 남의 물건을 강제로 빼앗은것을 말하며 굴혈이란 나쁜짓을 하는자들이 모여 있는곳을 말합니다

이로 보건데 하나님을 믿은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돈거래 하는것을  얘수님은 강하게 나무라고 계실뿐만아니라 하나님의 집을 강도들이 모여서 사는곳으로 말씀하고계시는지 생각을 안해볼수가 없습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이된다고 말한 사도바울은

행 18:3 (業)이 같으므로 함께거하여 일을하니 그 업은 장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

사도바울의 경우를 보면 전도여행을 다니면서도 바울은 장막치는 일을 손수 하면서 생활하였던 자 였습니다. 

 

 막 11:15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을 둘러 엎으시며 아무나 기구를 가지고 성전안으로 지나다님을 허치 아니하시고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이말씀이 그당시의 사람들이 성전안에서 지금의 시장에서 처럼 물건사고팔고 돈버는 형태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 당시는 하나님앞에 좋은 제물로 제사를드리기 위하여 좋은것을 하나님앞에 드리고자 흠이없는 좋은것을 찿기위하여 파는자들에게 가서 사서 하나님앞에 드린것이지요..

물론 그당시 기득권 가지고 있던자들이 매매로 많은 이익을 남기는 일을 하고 있긴 하였습니다.

 

 

이로 보건데 하나님께 좋은것으로 제물을 드리기 위하여 성전에서  매매하는것을  예수님께서 보시면 야 !  너희들 믿음이 참좋구나 !  하시면서 칭찬을 하여주셔야 하는데 그와는 정반대로 매매하는자들을 다 내어쫓으며 내집은 만민이 기도하는집 이라고 하십니다.

 

성전은 무엇을 비유합니까? 예수님께서도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동안에 일으키리라(요2:19) 고 자기 육체를가리켜 말씀하신것과 같이 오늘날도 성전이란 큰건물로 지어놓은 교회당이 아닌것입니다.

우리자신을 가리켜 성전이라고 하셨지요.(고전3:16-17 )기도하는 집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본문말씀처럼 미혹을 받으므로 믿음에서 떠난다고 했습니다

 

 

미혹이란 마음이 흐려져서 어지러운 상태을 말합니다 그러니 미혹을 받은다는 것은 정상적인 사람이 못된다는 말입니다 마음이 흐려졌는데 무슨 올바른 판단이 서겠습니까? 그러니 믿음에서 떠난다고 사도바울은 말하고있습니다

이런미혹을 받은자들은 100%  돈이면 다  해결될수있다는 생각으로 가득차 있는것이 보통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집이 기도하는집이 못되고 강도의 굴혈이 되는것입니다.

 

 

다른사람을 쳐다보지맙시다 자기자신을 돌아보도록합시다

그리고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염려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지 않도록합시다 .

돈은 일만악의 뿌리가 된다고 하였으니 돈을 배척하자는 말이 아니고 정상적으로 편안하게 벌리면 벌리는데로 어려우면 어려운데로 살아가면서 믿음 생활하자는 말입니다 .

저도 말은 쉽게 합니다만 이것이 세상을 이기는 믿음인줄 알아야 합니다

 

요 8:20 이 말씀을 성전에서 가르치실때에 연보괘앞에서 말하셨으나  잡은 사람이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라..

 

이말씀은 예수님께서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파하고 있었으나 연보괘  (우리의 마음이 돈생각으로 가득차있는 그릇임) 예수님을 잡은이가 없었다는 말은 생명의 말씀을 붙잡으려고 하는자,즉 예수님을 믿으려고하는자가 없었다는 말인데 이는 아직 예수님의 가 되지 않아서 그렇다라는 말입니다 .

 

오늘날은 안그런가요? 예수님 말씀전도하는데 잘되던가요?  

돈버는 생각으로 가득차 있는사람들, 뿐만아니라 먹고살기 바쁜세상인데 무슨 예수타령이냐고  말 안하던가요?  

저는 전도하면서 이런말 많이 들었습니다

예수님의는 전장에서 조금 말씀드렸으나 말씀이 좀 어려우므로 다시한번 때에 대하여 말씀을 올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데 돈이라는것이 성전에서 왔다갔다하면 안됩니다

여러구실을 붙여서 그럴듯하게  말하나 그말이  인간들에게는 통하는 말이나 하나님께는 통하지 않습니다

돈이라는 말을 놓고 이러고 저러고 하는 말에 미혹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바치도록합시다 (눅20:25)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을 구분할줄아는 지혜 있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

차꾸 가이사의 것(세상에서통하는 돈) 을 갖다가 성전에 놓고 기도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사람이 있다면 내몸을 주는것  이상 더 큰사랑이 없습니다.

우리의 사랑하는자는 예수님 곧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에게 우리의 몸을 산제사로 드려야합니다.

 

 

예를들어 A 라는사람과  B 라는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데 A 라는 사람과 B 라는 사람사이에  사랑한다고 돈을 두사람 사이에 쌓아놓으면  진정한 사랑이 이루어지게될까요? 오히려 우스운꼴이 되겠지요.

 

돈만 두사람사이에 쌓아놓으면 두몸이 한몸이 되지못합니다

두사람이 한몸이 되는것 이상 사랑은 없습니다 즉 자기의 몸을 상대에게 주는것 이상 큰사랑은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진데 돈이라는것이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있으면 방해가되어 하나님과 함께 할수없습니다 

  

우리의 몸을 산제사로 하나님 앞에 드릴때에 하나님께서 기쁘게 그 예배를 받으십니다

사도바울도 얼마나 답답하였으면  돈은일만악의 뿌리가된다고 하였겠습니까?

 

우리는 지금 아론의 반차 → 레위지파 → 제사장 →모세 따라가는 믿음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믿음은 구약시대의 산물입니다 (이러한 제사장들은 어떤구실이라도 붙여 돈의필요성을 강조함니다)

 

멜기세댁의 반차  →유다지파  → 예수 따라 믿음을 반석위에 세워야합니다 .    

만민이 기도하는 집에는 세상에서 통용되는 돈이라는것이 왔다갔다 하는곳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은 자들은 돈과는 전혀  상관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

 

우리모두가 멜기세댁의 반차쫓은 귀한자들로 나타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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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3 번째 시간으로 [ 가난한자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5:3 → 심령 (心靈 ) 이 가난한자는 복 (福 ) 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것임이요

 

이 말씀은 마 5:1 →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열어 가르쳐가라사데 . 라고 말씀하시면서 하신말씀입니다

우리는 보통  마태복음 5장을 예수님의  산상수훈 (山上垂訓 ) 이라고 합니다    

본문말씀 마 5:3 절은  산상수훈에 나오는 말씀중에 한구절입니다

 

심령은 마음 ( 心 )에가지고 있는령 ( 靈 ) 이라는 말씀 입ㅈ니다

령 = 하나님 (요 4:24 ) 하나님 = 말씀 (요1:1 )

심령이라는 말은 나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음을 뜻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 심령 ( 마음 )이 가난하여야 복을 받고 천국을 갈수있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가난이라는것은 돈 즉 제물이 없는자를 말하고 있지요.

돈이 없어 셋방을 산다거나 아뭏든 가정이 어려워 생활하기가 곤란한 사람을 두고 하는말입니다

 

그런데 이 마 5:3 절 말씀은 세상적인 가난이 아니요 심령이 가난한것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심니다

심령이란 위에 말씀처럼 내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자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말씀인즉 예수님께서 하신말씀은 제물 (돈 ) 이 많고적음을 말씀하시는것이 아님니다

심령(마음)이 부자냐? 가난하느냐? 에 따라서 복을 받고 천국을 가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심령이 가난하다는  말씀은 우리의 마음에 욕심이 없이 살아가는 그러한 사람을  뜻하는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예수님이 가난하자를 향하여 하시는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눅 4: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나를 보내사 포로된자에게 자유를 눈먼자에게 다시보게함을 전파하며 눌린자를 자유케하고 주의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가난한자가 하는 일에대하여 말씀하고 계심니다 물질적인 것을  말함이 아닌것을 알수있습니다

가난한자란 모든것을 겸비한자를 일컫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겸비하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 가난한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는일을 행하십니다

 

가난한자 = 겸비( 謙卑) 한자  ( 시편 9:12 )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겸비라는 말은 세상적으로 잘아시다시피 겸손하게 자기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높이는 그러한 뜻이지요.

겸 (字)자 한자 (漢字) 를 가만히 보면 앞에 말씀언이 붙어있습니다

다시말하여 겸비라는 말은 육신적으로 상대방에게 허리를 굽힌다거나 머리를 조아려서  자기자신을 낮춘다는  그러한 의미가 아니라 . 하나님 말씀을 가진자라야 비로서 자기자신을 낮추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할때에  비로서 자기자신을 낮추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적으로 인품이나 인격이 갖추어져서 상대를 존중하여주는 그런차원의 의미가 아닌것입니다.예수님께서  가난한자라고 할때의 가난은 세상에서의 빈부의 차를두고 하시는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성경에서도 두형제 이야기가 나오지요 형님이 재산을 다 가지고 있는데 동생이 하는말이  예수님이 우리형에게 말씀좀하셔서  나에게도좀 나누어주게 하여달하고 하니까 예수님 말씀이 현재 있는것으로 족하라말씀하십니다

우리생각은 예수님이 그 두형제를 불러놓고 공평하게 재산분배를 하여라..라고 말씀하실것같은데 예수님께서는 네 있는것으로 족하라하십니다.

 

이말씀은 비단 두형제의 비유에서 동생에게만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모든사람에게 하시는 말씀이신것입니다.  성경에도 눅 12:15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아니하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야고보서 4: 6 하나님이 교만한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우리가 교회에서 특히 은혜받았다는 말을 많이하는데 하나님의 은혜는 가난한자 곧 겸손한자에게 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위 말씀을 통하여도 알수있는것이 예수님이 가난이라고 말씀하실때의 가난은 세상적으로 빈부를 말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골 3 : 2 →위엣것을 생각하고 땅에것을 생각지 말라.

 

우리들의 믿음이 잘못하면 세상적인것을 구하고 찾은 믿음으로 갈수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도하는 방법까지도 알려 주셨습니다

 

마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우리아버지여..........중략

 

정말이지 이 주기도문에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 외에 또 다른 기도할 말이 무엇이 있을까요?

우리는 얼마나 많은 말을 세상것 찿기에 중언부언합니까 ?  그러므로 이제부터라도 땅엣것을 위하여 기도하지말고 하늘에것을 위하여 기도하도록합시다 이것이 믿음인것입니다 

 

왜야하면 마 6:33 →너희는 먼저 그의나라와 의 (義) 를 구하라그리하면 이모든것을 더하시리라.라고 말씀하고 계실뿐더러  마 6:7 →또 기도할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생각 하느니라.라고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이지요.

 

심령이 가난한자 = 심령이 겸비한자 ( 시 9:12 ) 입니다

 

즉 내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함께하므로 내자신이 스스로 낮아지는 경우를두고  심령이 가난한자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한 자가 복이 있고 천국에 이른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복=영생 말합니다

시133 :3 →여호와께서 복을 명 (命 ) 하셨나니 곧 영생 (永生) 이라 

심령이 가난한자가 을 받은다는 말은 심령이 가난한자가 영생한다는 말입니다

 

복 (福) 과 천국 (天國 )에 대하여는 별도로 설명을 드리도록하겠습니다

 

저의 지금 성경교실은 단어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단어설명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성경해설로 들어 갈것입니다

지금은 마음에 부담없이 그냥 한번 읽어보시고 이해를 하신면 좋을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성경말씀이 세상적인 학문수준에서 이해되는것이아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자하는 비유말씀의본뜻을 깨달아서 하나님으로부터 귀한 그릇으로 쓰임을 받아야 할것입니다

이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가난하여집시다.그래야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아 영생에 이르게 됩니다

가난한자 곧 겸비한자가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신앙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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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2 번째 시간으로 [ 홀로사는자의 자녀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갈 4:27 → 기록된바 잉태치 못한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못한자여 소리질러 외치라이는 홀로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이말씀을 보면 금방은 이해가 안가는 말씀입니다 . 

세상에 홀로사는 여인이 어찌 아이를 가질수있으며 거기다  한수 더 떠서 남편있는 자보다 자녀가 더 많다고 하니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가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은 본문 말씀을 이사야 54 :1 절의 말씀을 인용하여 말씀하고계심니다

 

고후 11:2 →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성경에서는 남여의 구분이 없이 모두 처녀 (여자) 로 보고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별구분없이 믿은자들을 다 처녀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계심니다왜야하면 우리의 남편은 그리스도 이기때문에 사도바울은 우리를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한다고 말하고있습니다 

본문말씀에서  잉태 (孕胎 )치못한자가 즐거워하라는 말씀은 다시말하면 아기를 갖지 못한자야 기뻐하라는 말씀이지요 .

 

 

그런데 여자가 자식를 갖지못하면 옛날부터 여인은 볼행한삶을 사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성경에서도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나  우리가 잘 아는 엘가나의 아내인 한나 ( 삼상 1: 1-2 ) 등등 ..많은여인들이 자식을 갖지못함으로 받은  고통은 우리가 잘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잉태치못한자나 구로치못한자보고 기뻐 외치라고 하니  언뜻이해가 안가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어찌 말도 안되는 억지의 말씀은 하실리가 없기에  말씀을 살펴 볼까합니다

 

요한복음 4장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하는 동리에서 야곱의 우물로 물길러온 사마리아여인과 예수님과의 대화의 내용중 남편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장면입니다.

 

요:4:16-19 가라사대 (예수님께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남편이 없다하는 말이 옳도다 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있는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말이 참되도다 여자가 가뢰되 주여 내가보니 선지자로소이다.

 

이 비유의 말씀인 남편은 현시대로  말하자면  하나님말씀을 전하는 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성도입장에서 보면 말씀전하는자 (목회자) 로 부터 말씀을 받고 잉태을 하게되지요.예수님께서 야곱의 우물로 물길러온사마리아 여자에게 물좀달라고 하시면서 이루어진 대화중에 네가 남편다섯이 있었으나 지금있는자는 네 남편이 아니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중요한  부분은 예수님께서 이런말을 할때에 사마리아여인이 하는말이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라는 구절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하는말이 야곱의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삽나이까 우리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아곱보다 더 크니이까?...

 

참고로 아곱이라는 이름은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할때의 이름이며 얍복나루터에서 어떤사람과 씨름하여 야곱이 이기고나서  야곱에게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주었습니다 (창32:25 )

이기는것 = 깨닫은것 (영원한 생명을)이 사마리아여인은 야곱의 우물 즉 말씀깨닫지 못한목회자들만 만나서 신앙생활하였던 여자이었던것입니다(비진리의 남편을 많이 만났던것입니다, 진리남편를 찿기위하여 지금으로 말하면 이교회 저교회를 찾아다닌것을 말합니다 )

 

 참  남편인 예수님을 만나서 말씀을 듣고 나더니 선지라 라고 즉각 예수님을 알아보았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깨달은자를 만났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믿은 우리들도 야곱의 우물가에가서 생수를 얻고자 열심을 냈던일이 많이 있을것입니다. 

우리의 지금의 믿음의 남편(하나님의 말씀전하는자) 은 예수님께서 사마리아여인에게 말씀하시던 남편에 속하지는 않은자인가 ?  묵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곳 저곳 찿아다니면서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자를 만나보게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잉태하게됩니다 (비진리의 말씀으로 잉태됨을 말함 )이렇게 말씀전하는자를 일컬어서 예수님께서는 사마리아여인을 향하여 네가 함께하던 남편은 네 남편이아니라고 말하였던것입니다. 비진리 말씀으로부터 잉태되어지는자를 홀로사는자의 자녀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홀로사는자의 자녀라는 말은 진리안에 들지못한자로부터 말씀듣고 잉태된 자들을 말하며,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는자를 통하여 잉태되어져 믿음 생활하는자를 두고말하는것입니다

 

무화과나무가 잎만 무성 하고 열매 (열매=씨=말씀=하나님=생명) 가 없는 그런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무화과나무 잎이 무성한것이 많은자녀를 갖고있는 홀로사는자의 자녀가 된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믿음이라는것이 결코 어물쩡하게 넘어갈일이 아니라는사실에 하나님앞에 두려운것입니다.

 

남편있는자의 자녀가 적다는 말은 고후11:2 절에서보는 바와같이 그리스도 예수님이 남편으로 나오며 우리들 즉 믿은성도들을 정결한 처녀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앞장에서 여러번 말씀드린바와 같이 예수님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과 함께하는 자가 예수님과 결혼한 자이며 이러한 남편 즉 예수님의 말씀으로부터 탄생되어지는자의 자녀는 그수가 적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다시 강조하여 말씀합니다.

 

고전 14:19그러나 내가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마디 하는것이 일만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그러므로 아직까지 비진리가운데 있지 않고  남편 (예수님=생명의 말씀)인 예수님의 자녀가될것인것에대하여 즐거워하고 기뻐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곧 진리말씀으로 잉태되어질것이니 즐거워하고 기뻐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곳에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친다고 단순히 생각하는것은 바람직한 생각이라고 말할수만는 없을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홀로사는자의 자녀가 아니라 남편있는 자의 자녀나타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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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 번째 시간으로 [  (善)  ] 대하여 창세기 말씀 중에서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창 4 : 3-7  세월이 지난 후 (後 ) 에 가인은 땅의 소산 (所産 )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 (羊)의 첫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 (忿) 하여 안색이 변하니 여화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네가 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이 말씀으로만 보면 사실 가인이 잘못한것은 없습니다.

가인은 농사짓는 자이기에 당연히 땅에서 나는 소산으로 하나님께 제물을 삼아 (오늘날은 예배) 제사를 드린것이고 아벨은 양치는 자 이었으므로 양으로 하나님께 양을 제물삼아 제사를 드렸던것입니다.

 

그런데 본문말씀에서와 같이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사만 열납 ( 悅納 =기쁘게 받아들임 ) 하시고 가인의 제사는 열납하지 아니하시니까 가인이  화가나서 하나님앞에서 안색이 변하고 분해 하는 장면입니다.

 

주목하여 보아야 할 말씀은 세월이 지난후 라는것입니다가인과 아벨의 시대에 일어났던 사건의 말씀을 통하여  세월이 흘러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적용되는 말씀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

두려운 말씀이 아닐수 없습니다 .

나는 열심히 하나님을 믿고 공경한다고 하였는데 나중에보니 내가 가인과 같은 꼴이 된다면 이보다 더 난감한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제사를 안받으시는것으로 끝나면 또 이해가 가겠는데 선( 善 ) 을 행치 하니하였다고 하니 제입장에서 생각하여 보아도 가인으로서는 참 기가 막힌일이며 분해하며 안색이 변한것에 대하여 저는 솔직히 인간적으로  가인의 행동에 대하여 동정심이 가기도 합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지금 시골에서 농사짓은 사람들은 땅에서 난 소산으로(쌀이나 기타 농산물)로 하나님께 드린다고  해서 그것이 어찌 선을 행하는일이 아니고 오히려 하나님께 책망을 받아야 할 일인가  ?  하는것입니다 .

오늘날도 추수감사절이 되면 밭이나 논에서 난 온갖 것들(무우,배추.고구마.감자 쌀.등등...) 을 교회에 가지고 가서 감사기도를 하나님 앞에 예배드린적이 옛날에는 많이 있었습니다

제가 자란 시골교회에서는 그랬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개인적으로 가인에게 그가  미워서 그 제사를 받지 아니하였겠느냐 하는것입니다 .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그렇게 옹졸한 일을 하지는 않았을것 입니다무언가 하나님앞에 잘못이 있으니까 하나님께서 나무라시는것이지, 하나님이 인간같이 어떠한 감정이 있어서 그런것은 아닐것입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이 말씀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왜 땅에서 난 소산을 하나님은 열납하지 아니하셨는가 ?

창3:17-18 절에 보면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이 먹지 말라한 선악과을 먹고난후에  하나님은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 ( 詛呪 )를 받고 또 땅은 너로 인하여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것이라 (창3:18) 고 말씀하셨습니다   

생각해 보건데 가인은 결과적으로 하나님앞에 땅에서 난 소산드린것이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갖다가 제사드린것을 알지못하고(깨닫지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앞에 선 (善) 은 고사하고  오히려 악 (惡) 을 행한 꼴이 된것입니다.

 

 

세월이 지난후 라고 하였으니 오늘날 우리들이 갖고 있는 믿음을 잘 점검하여 볼필요가 있습니다.

오늘날도 우리들의 믿음이 땅에서 난것 즉 육 ( 肉 )에서 난것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과 상관이없는 이야기)  (가시덤불과 엉겅퀴) 로  하나님앞에 예배드리면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들의 교훈과 다를것이 없으며 필경은 그당시의 가인과 똑같은 믿음의 사람이 되는것입니다. 

 

 

이 대목은 여러분이 스스로 잘 묵상하여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시대에도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독사의 새끼라고 정말 심한 말씀으로 나무라셨습니다 .

그당시 바리새인들의 믿음에 문제가 있었던가요? 감히 바리새인들의 믿음을 누가 따라갈수있었겠습니까?

안식일을 비롯하여 모든일에 하나님앞에 충성하였던 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에게 책망받은 일이 한두번이 아니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12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납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예배니라너희는 이세대를 본받지말고 오직 마을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을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하라.

 

 

지금의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 성전에서 돈가지고 왔다갔다하는 그러한 믿음이 아니라 우리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려야 하는데 이것이 곧 영적예배 라는 말씀입니다말씀의 의미가 굉장히 깊습니다 .

많은 묵상을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아벨이야기입니다. 

가인과 대비되므로 간단히 알수있습니다양 = 예수 님을 비유하셨지요

예수= 독생자 , 독생자=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을 말합니다

 

양의 첫세끼는 첫열매를 말합니다. 

첫열매는 예수님으로 잠자는자(깨닫지못한자들)의 첫열매로 오셨습니다

고전 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살아 잠자는자들의 첫열매가 되셨도다

양의첫세끼는 오늘날 예수님의 새끼 즉 하나밖에 없는생명의 말씀으로 거듭 탄생되어 지므로  영원한 생명과연결되어지는 모든 믿는자들을 말하고있습니다

 

 

기름은 성령을 말하는것으로  성 (聖 ) = 거룩함을 말하며  령(靈 ) = 하나님 (요4:24)  / 하나님= 말씀 (요1:1) 이므로   성령이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말합니다 

성경에서 성령을 받으라 할때의 성령이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받으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양의첫세끼와 그기름이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죽음에 잠들어있던 자들이 영원한 생명으로 나타나 거룩하게 되어진 믿는 자들을 예수님께서 하나님앞에 드릴때에 하나님께서 기뻐 열납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세월이 지난후에라고 하였으니 그러므로 아벨은 예수님의 그림자이며 아벨이 드린 양의 첫새끼와 그기름으로 제사를 드림으로 하나님이 기뻐 열납하신것과 같이 오늘날도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탄생되어지는자 들은  당연히 거룩한자 (기름으로) 가 될것이며 이러한 자들을 하나님앞에 우리의몸을 거룩한 산제사 (로마서12:1-2) 로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모두믿는자들이  하나님께 제사 드려질때에   이러한 영적인 예배를  하나님께서는 기뻐열납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예배가 곧 을 행함이 된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반추하여보며 여러분들도 가인이드린 예배가아니라

아벨이 드린 예배로 나타나심으로 하나님께서 기뻐 열납하시는 귀한자들로 나타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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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 번째 시간으로 ( 時  / Time) 에 관하여 살펴보기로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막 1:15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이본문말씀을 다 말씀드리려면 너무 길어짐으로 오늘은 때가 찼다라는것에 대하여만 말씀드리겠습니다이말씀은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시면서 하신말씀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예수님 계실 당시나 지금이나 항상 때가 찼으니 복음을 믿으라는것입니다

벌써 세월이 2010년이 넘어가고 있는데 때가 도대체 언제이길레 때가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다고만 말하고 있으니  휴~~~ 한편으로는 답답하기도 합니다자...이말씀을 통하여 은혜을 함게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때( Time )란 언제를 두고 하는 말인가?  또  언제인가는 고사하고 찼다 ( Comepleted ) 라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위 말씀에서 때가 찼다 라고 할때는 시간이  그동안 비어 있었다는 말이 됨니다

비어 있어야만이 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시간이라는 것 자체에 어떠한 변화가  있느냐 하면 절대 변화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라는 날을 기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제 1일    오늘        내일 제 2일    어제    오늘       내일제 3일   어제   오늘   내일

이상과 같이 계속 똑같이 시간은 반복을 할뿐입니다

 

매일같이 해 (태양)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 데는 어떠한 변화는 없다는것입니다다만 눈이오는날도 있고 비가오는 날도 있으며 흐리고 맑고 계절의 변화에 따라서 산천초목에는 변화가 있을지 언정 그 시간 자체의흐름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때 즉 시간 (세월의 흐름) 이라는 개념은 년,월,일이 지나가는것에  촛점을 두고 계산하는것이 일반적 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은 위에서 말한 시간의 반복속에서  특별히 변화하고 있는것이 있는데그것은 다름아닌 사람이라는것입니다. 

혹자는 우리가 조상때 부터 현재에 이르끼까지  똑같은 사람인데 무엇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단말이냐? 고 반문하실분도 계실것입니다   사실인즉 겉으로보기에 변한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눈에는 보이지않게 사망에 거하든자가 시간 즉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영원한 생명을 향하여 조금씩 조금씩 변화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때문에 하나님이 필요하게되고 예수님이 등장하게 되는것이지요.무엇에 의해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옯겨지게 됩니까?

다름아닌 성경말씀에 의해서 변화되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일에대한 표현을 다이루었다(요19:20) 고 하셨던 것입니다

 

분명한것은 때가차면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온다고 했습니다그러면 이때라는것을 어떠한방법으로 알수가있는가?  

갈라디아서  4 : 4 때가차매 하나님이 그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아래나게 하신것은 울법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게  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다시말해서 예수님께서 여자에게서 탄생되어질때를 기준하여서 때가 찼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드디어 예수님께서 마1:16 절에 여자를 통하여 탄생이 되어집니다  

 

 

마1:16 →아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통하여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그렇다면 이유야 어떻든 그때에 예수님이 태어나는 순간 하나님 나라가 도래 하였어야 본문 말씀과 모순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성장하셔셔 또다시 때가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하시면서 천국복음을 또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잘못생각하면 이거뭐 계속연장전하시는가? 하는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도 중요하게 깨달아야 할문제가 있습니다 다름아닌 예수님도 현재에 우리를 놓고 볼때는 그림자의 역할을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을 위한 희생재물이 되셨으며 우리의 죄을 십자가를 통하여 대속하여 주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의 그 사랑 은혜에 대하여 감사하는것입니다 .

 

 

그래서 성경에서는 모든 성도를 신부 즉 여자로보았습니다 (마25:6-7)  예수님을 그림자로 볼찐데 여자에게서 아들이 나야 하므로 오늘날 모든성도가 여자라고 하였으니 예수님 (신랑으로비유하심)을 영접하게되면 곧 아들을 갖게 되는것입니다 .   흔히 예수님을 인격체로만 보는데 그것은 잘못된생각입니다  독생자 즉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이라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탄생되어질때 위에 말씀에서와 같이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는것입니다 위에 말씀설명을 다시 정리하면 하나님을 믿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진리 말씀으로 거듭탄생되어 온전하여지는때를 두고 때가 찼다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때 =  예수  = 성도 의 등식이 가능하게되는것입니다

 

때에 대하여 설명하려면 너무길어지므로 앞으로 몇번더 말씀드리기로 하고 간단하게 때에 대하여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때가 찼다라는 말은   예를들어 말씀드리면 장독에 콩씨를 담아 두었습니다

 

그런데 이 콩씨를 그냥 방치하여 두면 언젠가는 말라서 본래 콩이 가지고 있던 생명력이 소멸됩니다

그러면 말라죽겠지요..   이것이 우리 인간 육체의 한정된 생명입니다 ..

그런데 이 콩씨를 밭에 갔다가 흙에 심은순간 즉시 하나님이 개입하십니다.

밭에 콩씨를 심기전에는 하나님께서 개입안하십니다.

무슨말인지 이해 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지아니하는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지 않은다는 말입니다

땅에 심기어진 콩은 그때부터 하나님이 관여하셔셔 비도오게하시고 햇빛도 나게 하시므로 콩이 싹이 나고 줄기가 나오고 꽃이피어 결실을 하게 됩니다

 

자~~~이말씀을 깨달아 봅시다 ..

처음에 콩을 심을때부터 자라서 열매가 결실할때까지는 때 즉 시간이라는것이 필요합니다 .콩을 심었을때는 시간이 비어있지요..이비어있던 시간이 시간이 흐르면서 즉 콩이 자라면서 점점 비어있던 시간이라는것이  차올라오게되겠지요 .

 

 

줄기가나오고 꽃이피고 열매를맺으면 이 콩에게 주어졌던 시간이 다 차게됩니다.. 다시말하면 콩에입장에서 보면 때가 찼지요.. 열매가 결실되었을때는 시간이라는것이 이 콩에게는 더 이상 필요가 없게됨니다. 

시간이 더 있어줄께 하고 콩에게 말한다해도 콩은 시간이 이제는 필요없다고 말할것입니다

이것이 콩으로볼때는 시간이 비어있다가 때가 차버린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은 우리도 성경말씀을 깨닫은 동안은 때 (시간) 이 필요하겠지요..

그러나 어느시점에  이르게되면 ,다시말하여 때가차면 시간이라는것과 나는 상관이 없어집니다

곧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고 나면 육신적인 생명은 필요가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육신적인 생명은 사라지게 된다는 말이지요..왜야하면 시간과 나는 상관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콩비유를 잘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육신적인 한정된 생명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에 이를때까지가 때가 비어있다가 차게 되는것입니다.

고로 성경에서는 세월을 아끼라고 하지요.. 시간이 주어질때 (비어있을때 ) 빨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서자라서 결실을 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본문 말씀에 때가찼고 라는 말이 이제는 이해가 가실것입니다 

반복적으로 같은 말을 여러번 되풀이 하여 말하였습니다 

 

이시대에 우리가 세상의 쓸모없는것들에 시간을 허비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지말고 하나님 말씀에 굳게서서 때가 도래하여 찼을때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이 여러분에게 함께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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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 번째 시간으로 [근심하지말라]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은 요14:1-3 →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곳이 많도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오늘날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근심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재물이 많다거나 명예,권력이 있다고 하여도 근심은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세상살이에서의 근심이지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이근심은 먹고 살아가는데 근심이 아니요,  영생에 관한 것임은  말할것도 없을것입니다.

 

 

근심하지말라고 한 첫번째  이유의 말씀은 하나님을 믿으니.또 나를 믿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 사망과 영생에 대하여 근심할필요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 즉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에  의지하면 사망에서의 근심은 없어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근심하지 말라고 말씀하심에 대하여 좀더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근심하지말라 하심의 첫째 이유는 ?

우리를 위하여 처소을 예비하여 놓으시겠다는 것입니다.

 

  

처소 ( 處所 ) 가 마련이 되면 우리을 예수님 계신곳으로  영접하여 가시겠다고 하셨으니 우선 처소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 4:16  예수께서가라사대 내가 곧  이요, 진리 생명 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

   

  예수란 ?     예수 = = = 말씀  ,      예수 = 진리  (요17:17 아버지의말씀은 진리)  진리 = 말씀 

 

 생명 =  (요 1:4)  =  해석된말씀 (시 119:130 주) 

그러므로 예수님은 말씀으로 존재한다  말씀입니다

 

 

 그러면 처소에 대하여 이해를 돕기위하여 다음성경구절을  더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요13:36  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 어디로 가시나이까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의 가는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수 없으나  후 (後 ) 에는 따라오리라..

 

이말씀은 무슨말인가 ? 하면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고난을 보시기전에는 처소를 예비할수가 없었고 부활하신 후에라야 처소가 예비되므로 ( 성경말씀을 이루어 지므로) 그때는 네가 나를 따라올수있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면 성경의 완성을 두고 말하는것입니다 .  

처소라는곳에 예수님이 계시는곳인데 다름아닌 성경말씀에 예수님이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은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고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것이로다

 

우리도 성경말씀을 통하여 영생을 얻을수 있으므로  처소란 성경의 말씀을 말하며 말씀이 곧 우리들이 먹어야 할 영생의 양식인  꼴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요 19:30 절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무엇을 다 이루었다는 말인가 ?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영접하실 처소 곧 ( 믿은자들이령의 양식을 먹고 영생할수 있는 꼴밭) 를 다 이루었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해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이제 성경이 완성되어지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처소에 대하여 상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렘 49:20 주 를 보면 처소초장 (草場 ) 이라고 나와 있으며.  

사 65: 10 절을보면 초장(羊 ) 떼의 우리로 나옵니다  

 

우리 ( Fold  ) = 목장 (牧場 )( 렘 25:30 ) 

또한 우리 = 초장(사65:10)    초장 = (羊 ) 떼의 우리 (사65:10 )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예비하여 놓으시겠다던 처소는 초장(草場) 곧 목장(牧場 = 성경말씀)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렇다면 목장에는 꼴(말씀)이 있을것이고  또한 양 (羊) 들은 영생의 양식인 꼴을 먹고 살게 될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육신적으로 이세상어딘가에 목장을 설치하여 놓으시고 양 들을 모아 둘리는 없지않겠습니까  ?

이런 말씀 역시 성경이 비유인의 말씀인즉 그 뜻을 깨달아 알아가는것이 생명길로 들어가는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성경말씀)가 곧 생명이라고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요4:16 )

 

세상에 있는 목장(초장)에도 양들이 있고 양은 꼴을 먹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보면 목장을 성경말씀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꼴이란 ?  성경말씀 (꼴)을 먹고 깨달아서 영생을 얻는것 즉  령의 양식을 말하는것입니다.

주기도문에도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양식을 주옵시고....할때   일용할양식이란 내일의양식 곧 령의 양식을 말하는것이고.양 (羊)이란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모든 백성을 두고 하는말이됨니다

 

그런데 이제부터 문제는  예수님께서 처소를  예비하여 놓았으니 우리를 영접하여 간다고 하셨는데 예수님께서는  양(믿고자 하는자들)을 인도할수 있는 목자의 자질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 7:15 →거짓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노략질한다고 했는데 무엇을 노략질 합니까?  노략질이라는것은 돈이나 물질을 빼앗은것을 말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백성인 사람의 생명을 노략질한다는 말입니다  사망으로 인도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면 진정한 목자는 어떠한 자(者)인가 ?

요 10 : 2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예수님께서 요한복음을 통하여 다시말씀하심니다

     

요 10:7 → 나는 양의 문이라 나보다 먼저온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 하였느니라 

내가 양의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가면 구원을 얻고 또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

 

먼저온자라는것은 율법에 속한자를 말하며 내가 양의문 이라는것은 하나밖에없은 생명의 말씀(영원한복음)을 두고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마련한 처소 즉 꼴 (생명의 양식) 이 있는 우리(Fold) 안에는 ( 초장,목장, 양의우리,남은 양들,) 이 있는데  양들이 꼴을 먹으로 들어가는 문 (門) 에 예수님께서 지키고 계심니다 .

 

 

= 예수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 비유의 말씀의 뜻을 깨닫은것 ) 

그러므로 율법이 아닌 생명의 말씀인 영원한 복음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자로 인도하는자가 양의 진정한 목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  

 

예수믿고 천당가는줄 알았는데 사망의 길을 가게 된원인은 진정한 목자가 아닌 절도나 강도짓을 하는 거짓목자를 만나서 신앙을 하였기 때문에 구원에 이르지못하고 사망의 길로 가는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보다 먼저온자들  모세율법에 메여있는자들 은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처소에 들어갈수 없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예비하여놓으신 령의 양식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을먹고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성경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풀어서 해석하여 주지못하고 율법안에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인도하는 목자는 절도하는자이며 강도가 되는것입니다.

절도나 강도가 무엇하는 사람인가요?  

돈을 빼앗는 사람입니다

 

무슨옷을입고 빼앗나요 ?  

이리가 양의 옷을입고 예수문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다른문으로 넘어가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절도나 강도는 낮보다는 밤에 나타나는 자들입니다. 어두운가운데 머무르는자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에게 오는것입니다

 

이리가 양의옷으로 갈아입고 천사의 말로 절도와 강도짓을 신자들에게 하면서 돈을 빼앗는것 뿐만이 아니고 구원에 이르는 생명을 빼앗아 사망의 길로 인도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을  벌리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값없이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위하여 고난받으심은 물론이요 지금도 일하고 계심니다.그렇다면 우리도 예수님과 함께 할진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값없이 주어야 합니다.

 

저는 가끔가룟유다를 생각합니다..저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자로 생각해왔었는데 어느날 제가 곧 가룟유다가될수도 있다는것을 깨닫고 놀랐습니다 .  나는 과연 육적인 예수의 말씀을  전하면서 믿은자들에게 돈받고 예수를 팔아먹고있지는  않았은가?  (참고로 가룟유다와 그의 가족에 대하여는 시편 109 장에 나와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이세상을 광야로 비유하고 계십니다.   모세는 광야에서 젖과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을 목전에두고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우리도 이 광야에서 하나님의 말씀인 꼴을 찿아  양의문이신 예수님을 통하여 들어가면구원에 이르게되므로 마음에 근심하여야 할 이유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마7: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찿으라 그러면 찿을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지금 우리의 가장큰소망이 무엇인가요?  

영생 입니다. 구하고 찿고 두드리면 영생의 문이열릴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구하고 찿은것이 잘못된것에 대하여 예수님은 책망하십니다

 6:28-33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보아라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 입을까? 하지말라.

 

말씀인즉 이런것들은 이방인 (하나님백성이 아닌자들) 들이 구하는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義) = 승리 ( 사 49:24 )  이기는것 = 생명을 깨달아서 사망의 권세를 멸(滅) 하는것(요 1:5  ) 

즉 하늘 나라의 영원한 생명을 먼저 구하라는 말이되겠습니다

 

 

광야에는 꼴이 없습니다 이러한 광야에서 세례요한은 회개하라며 세례을 베풀며 하나님 나라를 외쳤습니다

그러나 꼴 ( Pasture) 이 없는곳에서 아무리 외쳐봐야 양들이 가서 뜯어먹고 살수있는 영생의 양식은 없습니다 .

 

이제 우리의 믿음은 율법에 머물러 신앙하는자가 아니요 생명의 말씀 즉 양의 문으로 들어가 영생의 양식으로 양육을 받아서 하나님의 의(義)를 온세상에 드러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것입니다 

 

 

광야에서는 예수님이 시험받았던곳입니다. 영생의 말씀인 꼴이 없으므로 시험을 받는것입니다

배가고프면 ( 영생의 양식이 없으면) 세상에서 살아가는 일에만 근심을 하며 허송세월만 보내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시험 받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꼴이 없는(진리 말씀이없는) 곳에  있으면 믿은마음이 편하지 아니하고 근심만 하게 됨니다  

예수님이 예비하여놓으신 처소로 나와서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배불리 먹고 영원한 생명을 얻어내는 귀한자가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가 진리 말씀안에서 근심없는자로 하나님에게 영광돌리는 자로 나타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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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 번째 시간으로 [ 회개 (悔改) ] 라는 말을 살표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마 4: 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데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회개란 지난간 잘못된 일에 대하여 뉘우쳐서 고친다 라는 의미로 우리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회개을 하였다고해서 다시는 그런일이 반복되어지지 않느냐 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고 회개 할때뿐이고 다시 그 잘못된일을 반복되어지는 일이 다 반사인것입니다

 

그러면 회개 라고 하는것이  십계명 가운데 내가 판단하여 볼때 비추어볼때 잘못된일이다 라고 생각한것에

대하여 하나님앞에 잘못됨을 고백하고 용서를 비는것으로  하나님앞에 회개하였다고  말 할수있는것인가? 

 

예를들면 가깝께는 부모,형제자매 나가서는 사회생활하는데 만나지는 여러계층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많은일들에 옳고 그름에 대하여 율법에 비추어서 자신이 평가하여 내리는 결론을 가지고 외개한다고 말을 하여 하는것인가 ? 에 대하여 생각을 하여 보야야 할것입니다

 

세상살다보면 남들과의 의견충돌은 본의 아니게 생길수있으며 , 큰소리도 나올수있고 ,화가 머리끝까지 나는경우도있을때도 있을 것이고  어떤때는 거짓말을해야 하고 남을속이며 또한 싸우고 술도먹어야 하고  음행도 때로는 저지르게되는것이 사람이라는 공동체 삶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입니다

 

어찌글로써 이세상에서 일어나고있는 모든 일들에 대하여 나열할수가 있겠습니까? 

나타나는 모양은 성격과 여러 상황에 따라서 다를것이나 한가지 확실한것은 우리들의 이러한 행동들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침묵하지 않으신다는 점입니다.

 

롬 2:6 -8 하나님께서 각사람에게 그 행한데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 (永生) 으로 하시고 오직 당 (黨 = 교회) 을 지어 진리를 쫓지아니하고 불의를 쫓은자에게는 (怒)와 분(憤)으로 하시리라

 

그렇다면 이 회개라는것은 우리스스로가 자복하고 뉘우친다고하여서  해결되어지는것도 아니며 어떠한 방법으로 회개를 하여야  하나님이 원하시는 회개가 되는것인가? 를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이제부터는 회개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하겠습니다

 

회개라는것은 우리 마음속으로 뉘우쳐 고치려고 한다고해서 되는것이  아니라 .

회개를 하는데에는 꼭 열매라는것이 동반되어져야 하는것입니다

 

마 3: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열매면 열매인데  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합니다. 

합당하지 않은 열매도 있다는 말인데 우리말로도 이해하기 어려운 말입니다  

말씀인즉 열매에도 종류가 있다는 말입니다

 

열매 = 씨    씨= 말씀 (눅8:11) 이라고 하였습니다 

다시말하자면 열매도 종류가  많은데 그중에서 합당한 열매를 찿아내라는 말입니다 .. 

하나님 말씀가운데  많은종류의 말씀이 있으므로 여기서 합당한 말씀 찿아내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한권인데 합당한 말이 있고 합당하지 않은 말이 있다는 말이냐 ?  

좀 이해가 안가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말씀의 의미를  천천히 묵상하면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마 3:10 이미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열매 (씨=말씀 (눅8:11) 맺지 아니하는나무마다 찍

             어 불에 던지우리라.

 

회개란 또  좋은열매를 맺으라고 합니다.  

 

여기까지만 회개를 정리하여보면

 

회개 란?    합당한열매 ( 마 3:8 ) 을 맺은것이며  합당한 열매는 좋은열매 를 맺은것입니다 

(마3:10)

또한 좋은열매 = 천국의 아들들. (마 13:38) 이라고 성경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회개라는것이 사람의 어떠한 잘 잘못을 놓고 용서를 비는 차원이 아니라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율법에서 → 복음으로 

모세에서 → 예수님으로 돌이키는것을 회개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열매란 좋은열매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좋은열매는 어떠한것을 말하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기로하겠습니다 .

 

마 13 : 38   밭은세상이요 좋은씨 (열매) 는  천국의 아들들 입니다 

 

그러므로 좋은열매 (좋은씨) =  천국의 아들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좋은씨는 예수님께서 뿌리신다고 하십니다  (마13:38)

그러므로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므로써 천국의 아들들이 탄생이 되어지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좋은씨는 천국의 아들이라고 하십니다 (마13:38)

 

그러므로 회개란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말씀) 으로 말미암아 거듭남으로 (말씀을 깨달음으로) 천국의 아들들이 되어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율법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것을 돌이켜 반성하는것이 회개가 아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령으로 거듭남으로 천국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이 회개 라는것입니

 

비유인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천국의 아들들이 되는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회개이므로 우리가 세상살아가면서 어떠한 잘못된일에 대하여 반성하는 차원을 회개하고 말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그리고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회개를 하므로 점도 없고 흠도 없는자가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영생을 유업으로 이어 받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항상 우리의 신앙에 지혜를 주시고 평강을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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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 번째 시간으로 [모세 ]에 대하여 살펴볼까 합니다

 

 

우리들은 모세에 대하여 너무나도  잘알고 있습니다.  구차한 설명이 필요없을것 같기도 합니다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종살이에서 출애굽시킨 장본인이요 ,    광야에서의 많은고난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한자로써 많은 이적과 기적을 행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각인시켜준 선지자 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또한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의근간을 이루고 있는것이 모세가 우리에게 준 십계명에 기초하고있다는 것. 또한 부인할수없는 사실 인것입니다.  믿은자로써 모세5경 또한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행 7:22 모세가 애굽사람의 학술을 다 배워 그말과 행사가 능하더라

 

그러한 모세였으나 오늘은 새로운 각도에서 한번 조명하여 볼까 합니다예수님이오심으로 하나님의 종 모세는 어떠한위치에 처하게되었는가?

이 사실을 확실히 알지못하면 복음시대에도 십계명이라는 모세의 율법시대에 같혀서 헤어나오지못하게되는 어리석은 믿음가운데에 머물러 신앙을 하게  될것입니다

 

세례요한은요1:29 절에서 예수님에 대하여 말하기를  보라 세상죄을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라고 했으며

실지로 예수님은 희생의 재물로써  십자가에서 우리의 대속하여서 죄을 사( 赦) 하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모세는 어떠한 사람인가?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으므로해서  죄악이 이 세상에 들어왔으며 우리또한 조상들의 후손이므로 우리또한 죄인 인것입니다 .   그러므로 예수님은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우리죄을 (赦 )하여 주시고자 사람인 육신의 형상을 입고 이땅에 강림하셔셔  우리죄악을 사하여 주시고자 했던 반면에  이모세라는 사람은 우리을 시내산에서 받은 십계명에 우리를 더 꽁공 붙잡아매놓아 죄를 덮어쒸우려고 하는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십계명은 곧 율법이요 이 율법에서 벗어날수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을 빌미로 모세는 우리를 재판장이신 하나님에게 우리를 죄인이라고 고소( 告訴 ) 을 합니다

죄을 범한인간들이니까 제가 고소를 할테니까 벌을 주시던가 ? 하나님이 알아서 하라는 말입니다그냥 제가 막연하게 모세가 우리를 하나님앞에 고소한다는 말이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직접하신 말씀입니다 ,

예수님께서 말씀하신것이니까 거짓이 아닌 진실된 사실인것입니다

.

 

5:45 내가 ( 예수 )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할까 생각지말라 너희를 고소하는이가 있으니 곧 너희의 바라는자 모세니라..

 

분명히 모세가 고소 한다고 했습니다  , 

모세는 어떻게 해서라도 우리를 하나님앞에 죄인으로 만들려고 안간힘을 쓰고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의 믿음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모세사 율법이 우리를 하나님앞에 고소하는자로 알지못화고 오히려 율법안에서 살려고 몸부림치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복음 보다는 모세율법에 잣대를 들이대며 믿음안에 있는 형제 자매를 서로  비판하며 정죄하는 일들을 벌이고 있는것입니다  

입술로는 예수를 부르면서 마음은 모세를 그리워하며 율법가운데 행하며 마음에 평강을 누리기보다는 항상두렵고 불안하며 나는 스스로 죄인이라고 말하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믿음은 사실상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어 있으면서 예수를 믿는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율법메달려 있으면서 구원을 달라고 영생을 달라고 예수님이 아닌 모세에게 부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합니다 

 

10: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 (義) 를  이루기위하여 율법 (律法)의 마침이 되시니라.

 

예수님께서도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마 7:21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계신 내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라야 들어가리라

 

 

예수안에 있는 사람은 아무리 모세율법으로 모세가 고소하여도 소용이 없습니다.    왜야하면 이미 예수님안에서 죄사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죄사함을 받게되면 종에서 아들로 변화받게 되는것입니다

 

요15: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것을 알지못합이로다

 

히3:5-6 모세는 장래에 말할것을 증거하기위하여 하나님의 온집에서 사환 (使喚)으로 충성하였그리스도는 그의 집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모세는 하나님의 종으로 심부름꾼에 불과했으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써 존재하였다는 사실입니다율법은 예수님복음안의 일부분에 속합니다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것이 아니요,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예수님께서 유대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을때에 동방박사들이 아기에게 경배하고 헤롯왕에게로 가지않고 어디로 갔습니까?  다른길로 고국에 돌아갔습니다. 우리의 믿음도 다른길 즉 모세의 길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만들어 놓으시고예비하여 놓으신 다른길로가야  고국 (천국) 으로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면서  믿음의 내용은 율법가운데 행하며 헤아리고 판단하는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모세에게 사랑이 있나요? 구원이 있나요? 영생이 있나요? 아무것도 없으며 오히려 우리을 죄가운데 얽어메는 고소하는 자인것을 다시 한번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모세도 끝내는 우리에게 자기를 고백 (告白 ) 합니다

 

행 3:22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지어다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는자는 백성중에서 멸망 받으리라

 

여기서 말하는 선지자는 예수님을  말합니다 이제부터는 예수님 말씀을 들어야 멸망받지않는다고 고백하는 모세의 말을 잘 이해 하여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모세가 하나님앞에 우리의 죄를 고소하는  율법에서 떠나  예수님으로부터 죄사함을 받아영생하는자로 여러분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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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 번째 시간으로 [ 메시야를 번역한 즉 그리스도라 ]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1 : 41 메시야를 번역한 즉 그리스도라

 

 

구약시대의 메시야는 지극히 거룩한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단 9:24 ) 라고 하였습니다.

기름부음을 받은자 = 메시야 (단 9:26  주1 )

 

거룩하게 될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딤전 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니라.

 

즉 구약시대의 거룩함이란 기름부음을 받으므로써 거룩하여 졌으나 신약시대에 와서는 딤전 4:5절에서와같이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진다고 말씀하고 계심니다.그런데 과연 이 거룩이라는 말뜻이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하나님은 내가 거룩하니 너회도 거룩할지니라 (벧전 1:16 )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우선 거룩이라는 말뜻자체도 모르게되면 추상적인 말이되어 버려서 오히려 관심을 가져야 할 말씀이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생각없이 넘어가게 됨니다

 

제가 그렇게 믿음 생활을 하였었기 때문에 저의 생각입니다 

아릅답다는 말은 유한적인 생명을 가지고 있으면서 언젠가는 그 자체가 소멸하여 버리는것을 아릅답다고 말합니다

즉 꽃이 아릅답다고 하여도 한철의 순간입니다   미쓰코리아도 아릅답습니다 그러나 영원성이 없는것입니다  

언젠가는 그모습은  없어지는것입니다

그러나 이 거룩이라는 말은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거룩하다고 말하는데 ,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은 말할것도 없거니와 우리도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게

되면  영원한 생명을 갖게 되어 거룩하게 될수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런데 신약시대에와서는 본문말씀처럼 메시야을 번역을 하면그리스도가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신약시대의 예수님 탄생이후 백성들은 모두가 메시야 인것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우리의 죄을 모두 속량하여 주심으로 우리모두가 기름부음(성령) 을 받게 된것입니다

 

마 1: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

 

혈통은 요셉까지 끝나고 마리아부터 즉  예수님부터는 모두가 메시야 (성령) 탄생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기름부음이란 다른말로 성령 (聖靈) 받음을 말합니다

 

성령이란 → 거룩한 말씀이요 거룩한 령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 = 하나님 (요4:24)이 되는것이며 성령은 거룩한 생명의 말씀으로 곧 하나님을 일컫은 말이 되는것입니다

 

기름부음 받았다 즉 메시야라는 말도 같은 뜻의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만난사람들은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 요1:41 ) 고  예수님을 두고 메시야라고 불렀던것입니다

 

다만 문제는 메시야는 우리도 번역작업을 통하여 그리스도가 될수 있는것입니다 번역작업을 하느냐 하지않느냐에 따라서 지극히 거룩한자가 되고 그 반대인경우가 되는것입니다그러므로 매우 중요한 말입니다 

하나님 앞에 귀한그릇으로 남느냐 ? 보통그릇으로남느냐? 천한그릇으로 남느냐? 가 결정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름부음받은 우리가 번역만 되어지면 그리스도 예수님과 함께 할수있는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지극히 높으신 능력이시요. 우리을 극상품으로 인정하여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인것입니다.

 

기름부음받은 자의 축복의 말씀은 요 1 :13 →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번역이라는 말의 의미를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한 나라의 말을 다른나라의 말로 고쳐쓰는것을 번역이라고 말합니다

번역을 할려면 양쪽나라의 글과 말을 다 알아야 할수있습니다

예를들어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하면 번역하고난후에 한국어는 필요가 없게 됩니다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면 번역후에는 영어는 필요가없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번역작업은 아무나 할수있는것이아니고 선생님만이 할수있게되어있습니다

선생님만이 양쪽나라 글이나 말을 모두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나라와 하늘나라 양쪽을 다 알고 계신분이 예수님이신것입니다 

 

선생이란 뜻은 원래 성경에서는  먼저 생명을 가진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먼저 생명을 가진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선생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사망에서 생명로 번역을 하실수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번역작업을 예수님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들에게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마10 : 24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못하나니 제자가  그선생같고 종이 그 상전같으면 족하도다 

왜야하면 우리들의 신앙에 번역작업이 되어져야 육체로 남아있지 않게되고 하나님의 령으로 거듭나기 때문인것입니다

다시말해서 육체를 가진자로 남아있게되면  유한생명에 머물러 있게되어 사망의 길을 가게 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세상에 오셔셔 고난 받으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려고하신 모든일들이 번역작업이 없으면 허사가되기 때문에 이 번역작업은 아주 중요한것입니다

이를 다른말로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고후 5 : 16-17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전 4:15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우리를 더욱더 어렵게 만드는것은 그리스도안에 일만스승이 있는데 아비는 많지 않다고 하므로 우리는 일만스승이 되는 인생목자를 만나야 하는것이 아니라  예수안에서 복음으로 다시 거듭날수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번역작업을 하여주는 선생(스승)을 만나기가 쇱지 않다는 말입니다

스승은 많은데 복음으로 나를 낳아줄 아버지는 많지않다는 것입니다

 

마7 : 7-8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찿으라 그러면 찿을것이요,문을두드리라 그러면 너회에게 열릴것이니 구하는이마다 얻을것이요 찿은이가 찿을것이요두드리는 이에게 열릴것이니라.

세상적인 제물이나 기타 부귀영화구하는것을 말함이 아닙니다 

나에게 영생을 줄수 있는 선생을 구하고 찿고 문을 두드리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어느분은 왜 하나님은 악 ( 惡 ) 과 선 ( 善 ) 을 함께가지고 있느냐고 질문하시는 분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악과 선을 함께 다스릴수있는 분이시기에 우리를 악에서 선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주시는 번역작업을 지금 이순간에도 예수님을 통하여 성경을 통하여 이루고 계신것입니다

 

선악과.....다음에 말씀드리겠지만 선과악이 우리가운데 있으나 현재의 우리는 악이나 선을 다스릴수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문제인것입니다..그래서 번역작업이 필요한것이며 이것이 믿음이며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나오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부를때  랍비여..라든가 선생님이여 ...라고  성경을통하여 우리는 읽어보아 알고있습니다다시 말해서 세상나라에 속하여 유한적인 육신의 생명에 속한 우리을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의 영원한생명으로  변화되고 거듭나게 하기위하여 오늘도 성경을 통하여 우리를 번역 작업을 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예수님이 어떻게한다는 말인가요?

번역함으로 즉 성경말씀을 풀어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도록 번역하고 통역하여 하나님의 생명을 알려준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요17 :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아는것이니이다

5: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은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詳考) 하거니와 이성경이 곧 내게(예수)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다시말씀드리면  비유인 성경말씀을 풀어서 번역 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때에메시야인 우리도 그리스도가 되어 선생이 될수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그러므로 성경말씀을 해석하여 풀어나가면 우리도 그리스도가 될수있다는 말입니다메시야를 번역한즉 그리스도라

 

사망가운데 있던우리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메시야로 기름부음을 받았으며 (성령= 거룩한 말씀) 이로 말미암아 우리도 그리스도로 변화되어 영생에 들어갈수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모든 말씀이 풀어놓아도 어려워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셔 우리모두가 번역자가 되어 그리스도로 변화를 받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수있는자가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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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번째 시간으로 [ 진실(眞實) ] 이라는 말씀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10 : 1   내가 진실 (眞實) 로 진실(眞實)너희에게 이르노니.

 

 

예수님은 어떠한 말씀을 하시기전에 꼭 먼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왜 예수님은 말씀하실때마다 진실로 라는 말씀을 먼저 말씀하시고 말씀을 하셨는가를 말씀을 통하여 깨달아 보도록하겠습니다

 

진실의자는  참진입니다그러므로(眞)이란 이라는 말입니다  

요 7 : 28  나를 보내신이는 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못하나.

 

그러므로 (참 = 하나님) 인것을 알수있습니다

 

요 1:1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러므로 (眞) = 하나님이 되는것입니다 

 

 

다음은 (實)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은 열매실자 (字 ) 로써 열매를 말합니다  이 열매는 곧 씨를 말합니다 

 

열매 = 씨 = 말씀 (눅 8:11 ) 이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진실 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 이라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막 6:3-4    이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있지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 (排斥) 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집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며.

 

말씀인 즉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실때에 육신적인 요셉과 마리아에서 탄생되어져서 목수의 일이나 하던자가 무슨 하나님의 말씀을 한다고 건방을 떨고 있느냐 ? 는 식으로  자기 고향사람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로 생각하지 아니하고 동네 사람중 한사람으로 보고 배척하고 우습게 보았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말씀을 전파하실때에 무리들 앞에서 말씀하실때에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라고 말씀을 먼저하시고 말씀을  증거하셨던것입니다 

 

 즉 육적인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로써 지금 내가  목수노릇이나하는 예수 인간으로만 보지말아라 .내가 지금 말하는것은 하나님의 아들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것이다 라는 말입니다

 진실로 = 하나님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라는 말씀입니다

.

 

그러므로 그시대 바리새인들을 비롯하여 율법아래 있던모든 자들의 무지함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13:14절 →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백성들의 마음이 완악 (頑惡 )하여져서 그귀는 듣기에 둔 (鈍)하고 눈은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개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 함이라.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사람이 진실되게 살아야 한다는 말을 우리들은 자주들을수있습니다.. 그러나 진실이라는것이 거짓말하지않고 정직하고 성실하고 인품이 있음을 말함이 아닌것을 알수있습니다

또한 우리 인간은 진실되게 살아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으나 거짓말하지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으며 정직한자도 없으며 항상 흔들리는 마음을 추스리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진실이라는 하나님 말씀안에 거하면  하나님으로 부터 세우심을 받아 성령 충만함으로 하나님앞에 바른 신앙으로 진실한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른다는 말씀은 곧 하나님 말씀으로 너희에게 말씀한다는 말인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도 거짓목자 아래서 거짓된 신앙으로 하나님을 섬길것이 아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실한자가 되어 하나님을 바로 알고 신앙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이제는 거짓목자들의 세상에 속한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나 거짓 설교말씀을 듣고 신앙할것이 아니라 진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앙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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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번째시간으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실때에 [입을 열어 ] 말씀하신다는 말씀에 의미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은 마태복음  5 : 2  →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데..
 
우리들 상식으로는 말을 그냥 한다고 합니다   예을 들면 아무게 아무게가 말을 하는데 ...등등으로 말을하는것이 보통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말씀하실때에 본문말씀처럼  입을열어 가르쳐 가라사데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서 오늘은  입을 열어  라는 말의 의미가 무엇일까 ? 평범한 말인것같으면서도 이상한것같아서 잠깐 그 의미를 알아볼까 합니다.
 
열어 = 해석하다 ( 시119 : 130 ) 라는 말 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모두가 비유이기 때문에 해석을 하지않으면 그뜻을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열어 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해석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마가복음 4:33 -34   예수께서 이러한 많은 비유 ( 譬喩 )로 저희가 알아들을수 있는데로 말씀을 가르치시되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것을 해석(解釋) 하시더라.


행 8:30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것을 깨닫느뇨 대답하되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수있느뇨.....
 
다시말하면 성경은 겉으로는 읽을수는 있는데 해석하여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이말씀의 뜻을 알수가 있겠습니까? 하는 말이지요.  그런데 입을 열어 말한 사람이 예수님 뿐만이 아니고 , 베드로도 행10:34 절에베드로가 입을열어가로되.라고 말합니다
 
그럼 예수님은 왜 비유로 말씀하여 놓으시고 또 그 의미를  다시 해석을 하실까요?
지금처럼 바쁜세상에 성경일독한번 하기도 힘이드는데 거기다가 한수 더 떠서 또 그 말씀을  해석을 하여야 한다니 힘이드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면 왜 비유라는 말씀을  해석을 하여야하는지 그 의미를 잠깐 예을들어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 농부가 밭에나가서 땅을 일구어서 씨를 뿌렸습니다 .   
씨를 뿌리고 나서 흙으로 덮지않으면 어떻게 될까요..씨가 싹이 날수도 없거니와  그냥 햇볕에 타서 죽거나  아니면 새 가 와서 씨를 먹어버리거나  (마13장 )  하겠지요

.그러니  농부는 어떻게해서라도  씨를  살려야 하기 때문에 흙으로 씨를 덮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싹이나고 줄기가 나오고 꽃이피고 열매을 맺을수 있겠지요....이것이 농부가 씨를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다시말해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드러내놓으면 새 (악한자) 가와서 먹어버리므로 비유즉 세상적으로돌아가는 역사적인사건이나  이야기 생명의 말씀을 덮어버린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겉으로 달달외운다고 하여도 아무 의미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즉 그말씀을 해석하여서
깨달아야 비로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본뜻을 알게 된다는 말입니다
 
 13 : 34 → 예수께서 이 모든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열어비유로 말하고 창세 (創世 )부터 감추인것들을 들어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입을열개되면 (말씀을 해석하게되면) 창세부터 감추인것들을 다 들어내놓으신다고 했습니다
창세부터 감추인것은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말하는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도 알지못하던 그 영원한생명을 입을열때 비로서 감추인 것들을 다 들어내놓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을 한구절 더 보겠습니다.  

 13 : 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는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데  천국의 비밀을 아는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여기서 너희는 예수님제자들입니다  예수님과 함께있는자들이지요..예수는 앞장에서( 하나밖에없는생명의 말씀 ) 이라고 제가 말한적이 있습니다.
예수와 함께있는자에게는 천국의 비밀(비유의 말씀)을 알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즉 말씀을 깨달은자 , 해석한자들에게 천국이 허락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런자들은 누구냐 ?  마테복음 1장 21절 보면 그가 (예수가) 자기백성을 저희죄에서 구원할자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백성이 아닌자들에게는 비유로 말하여 하나님 말씀의 뜻을 모르게 하겠다는 말씀입니다.   저도 예수님을 믿은자로써  두려운 말씀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백성이 될수있느냐?  
비유의 말씀을 열어서 즉 해석하므로 하나님의 참뜻을 발견할때에 예수님의 백성 즉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사실을 깨우쳐야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마 15: 8 절에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구절이 나옵니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할때에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즉 정치이야기라던가,  경제이야기라던가,.. 기타등등..으로 세상적인 이야기로 예배을 하나님앞에 올린다면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할뿐만아니라  우리가 천국을 향하여 가는길에 하나님의 생명을 찾아 향하여 나가는길에 아무런 믿음에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다시말하여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 가르치지않고 비유의 말씀을 있는그대로 읽고 성경을 보게된다면
입술로는 우리가 하나님을 존경하나 마음에서는 멀어지고 결국은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게 된다는 말씀에 다름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사야 선지자가 이미 예언하기를 그런것들은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할뿐이라고 다시 신약성경에
강조하여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인용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마음을 새롭게 하여 성경을 말할때에  입을열어서 말하고  또 말씀을 해석하여 말하므로 비유의 말씀에 머무르지않고 해석된  말씀에 거하므로  하나님의 창세전부터 감추어져있던 천국의 비밀과 영원한생명을  우리가 깨우침으로 영생을 알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여러분모두가 하나님의 겉말씀에 머무르지 아니하고 그 말씀을 해석하므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자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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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 번째 시간 으로 [ 온전 ]이라는 뜻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아버지의 온전 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이말씀을 보면 하나님이야 온전하시고 흠이 없으신 분이 라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너희들도 온전하라고 말씀하시는것을 보면 이런일이 가능한것인가 ?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불가능한일을 말씀하실일이  없는것은 자명하기 때문에 오늘은 이 온전 이라는 뜻에 대하여 성경을 상고 하여 볼까합니다.

온전이라는 말은 흠이 없다는 말이 되는데 그렇다면 인간인 우리가 어떻게하여야 온전하여 질수있는것인가  

야고보서 3 : 2 우리가 다 말에 실수 (失手) 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자면 곧 온전한 사람 이라

 

 성경에서 실수라는 말은 하나님앞에 신앙을 잘못하고 있다는 말이며  온전하지 못하다는말은 흠이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말씀하고 계신 말에 실수란 과연 무슨 실수을 말함인지 알아 보아야 할것입니다말에 실수란 성경에서는 글자그대로 손을 잃어버렸다는 말입니다

 

이 손이란 우리몸의 지체중에 하나로써 뇌에서 명령하는 모든것에 대하여 실제로 움직여 행동에 옮깁니다 예를들면 피아노을 친다든지 기계을 조작한다든지 하는 모든 것들은 손이 움직이므로 세상에 많은 물건들이 손을 통하여 만들어짐니다

 

그렇다면 이 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손= 권능 (행 4 : 28) 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말에실수란 하나님의 말씀의 권능을 잃어버렸다는 말이 됩니다

 

현재 우리가 말에 실수을 하고 있으므로해서 하나님의 말씀의 권능을 잃어버렸다는 말이됩니다 . 말에 실수를하므로  온전하여지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그렇다면 이 말에 실수나 온전치못함의 근본원인이 어디에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거짓목자들의 설교가 하나님앞에 실수를 하는자요 온전으로 가는 신앙을 방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들의 신앙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잘 깨달아서 실수하는자가 되지않고 하나님앞에 온전한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은 창세기 말씀에서 그 해답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 3 : 22 그가 그 을 들어 생명나무 과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손(手) 즉 말의실수로 인하여 잃어버렸던 말씀의 권능(생명)을 다시 찾아야 영생한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이라는것이 성경에서의 말은 우리 인간들이 세상에서 의사소통을 하기위하여 사용하는 언어와는 뜻이 전혀 다른것입니다

 

요 6 : 63 살리는것은 영 (靈) 이니육( 肉 )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이요 생명 이니라..       

하나님 = 령 (요4:23)  하나님=말씀 (요1:1)  예수=생명의 말씀

 

살리는것은 하나님 말씀이니 육은 (세상적인 학문이나 지식적인 말 ) 무익하다는말입니다 창세기 4장에서는 가인이 땅의소산으로 하나님께 제사을 드렸는데 하나님이 열납하지 않으셨습니다지금 우리도 땅의소산 (육으로난것 = 세상에 속한 말 )으로 하나님앞에 예배를 드리는것은 무익한 일이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구원받겠다고 영생하겠다고 하나님을 열심히 믿었은데 나의 믿음이 나중에 보니까  내앞에 오히려 가시덤불과 엉겅퀴(창3:18 )만 쌓아놓았다면 얼마나 안타깝고 슬픈일이 되겠습니까하나님이 땅의 소산으로 예배드리는것은 열납을 안하기기 때문인것입니다그러므로 땅에속한자들이 하던 신앙에 대하여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 7: 21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것이 아니요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우리가 교회에 나가는것은 하나님 말씀을 듣고 비유의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고 새사람으로 받기 위하여 나가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옛날 바리세인이나 사두개인의 교훈적인  말씀을듣고자  교회나가는 것이 아닙니다정말 한 단어에 불과한 이 온전이라는 말씀의 비밀큰것입니다

 

요3 : 6 육으로 난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읽고  깨달아 가는것이 하나님 앞에 온전한자 인것입니다거짓목자들은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이야기로 예화를 들어가며 설교를 하기 때문에 하나님앞에 실수를 하는것이며 온전한자로 거듭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온전이라는 말은  말에 실수가 없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문자적으로 쓰여진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온전한자로 거듭나지 못하고 말에 실수가 있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깨달은 말씀안에 있을때 온전한자가 되는것이며 세상에 속한  말에서 떠나는것이 말에 실수를 하지 않는자가 되는 것입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본인의 신앙을 되돌아보며 묵상하며 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그 말씀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생명의 말씀으로 나타나서 우리 모두가 말에 실수가 없는 자가 되며 온전한 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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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 번째 시간으로 독생자 뜻을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독생자의 뜻에 대하여 이번에는  한자 (漢字) 를 통하여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독생자 (獨生子)   독 (獨)=홀로독 (하나)   생 (生)= 날생 (생명)  자 (子) = 아들 = 자손 = 씨(히11:19) = 말씀 (눅8:11)

 

그러므로 독생자 란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 독생자 라는 말이 되겠습니다 .  예수님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살펴보았으니 독생자란 말과  비교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독생자인 예수를  요셉과 마리아 부모를 통하여 성령으로 잉태된 인격체로만 생각하면 숨어있는 하나님의 큰 비밀의 뜻는 볼수없는것입니다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요19 :30 에서 다 이루었다 씀하시고 숨을 거두셨습니다.

다시말하면  성경말씀  곧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 (성경말씀 )을 온전히 이루어놓으셨다는 말입니다

 

독생자 이신 예수님을 빌2:6절에서는  하나님의 본체 라고 말씀하십니다

요 1 : 18 → 아버지 품속에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셨다  

 

말씀인즉 사망가운데 거하는 만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독생자 =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통하여 구원하여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우리모두 독생자 곧 하나밖에없는생명의 말씀 (성경) 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야 할것입니다 

 

히 1: 6  →   맏아들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때에....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맏아들로 말씀하고계십니다.그러나 맏아들이란 뜻은 세상에서 말하고 있는  큰아들있고 다음 작은아들의 말의 뜻이 아닌것입니다.육신적인 예수님의 동생들 아고보,요셉,유다,시몬을 말하고있는것이 아닙니다

 

맏아들이란 ? 

= 처음   첫번째. 첫열매.  즉 처음 이란  말씀입니다

.   

그러므로 맏이란 = 처음을 말합니다   

처음= 하나님 (계21:6 )   아들 = 자손    자손= 씨 (히11:19  )  씨 =  말씀 (눅8:11)  이므로   맏아들이란 뜻도 역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말입니다

 

맏아들 즉 예수님은 세상적인 맏아들의 개념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사람의 육신의 형상으로 세상에 강림하였다는 말이 됩니다.  

세상적으로 형님 아우의 그런 맏아들의 의미의 뜻이 아닌것입니다

 

요1:14 →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영광을보니 아버지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이말씀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세상적으로 말하자면. 

요1:11 → 그 이름을 믿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라고 말씀하시니 예수님이 맏아들이니 예수님을 믿은 모든자들은 둘째아들로 나타날수 있겠지요 다시말하면 예수님이 믿음의 형님격이  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예수 = 독생자 = 맏아들 이란 말인되는데 이는 다 같은뜻으로 표현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을 표현하는데 이러한 여러 단어가 사용되고 있는것입니다

  

차분하게 스스로  말씀을  묵상하며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성경의 비유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영생을 알게 되므로  우매한자가 아니요 지혜로운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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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번째시간으로 [ 예수님 ]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말씀을 보면 고유명사(固有名詞)는 줄이 이름옆에 한줄로 그어저 있습니다.

지명(地名)인 경우는 줄이 두줄로 그어져서 표기(表記)를 합니다..

꼬불꼬불하게 줄이 그어진것은 불가사이 하다는 뜻으로 표현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세상에 하나님의 유일(唯一)한 아들로써  독생자(獨生子)로 오셨는데  예수님 이름옆에는 고유명사인  줄이 그어져 있지 않습니다

마땅히 한사람이므로 고유명사로 줄이 그어져 있어야 함에도 말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한사람이 아니고 여러사람이라는 말인가 ?

구체적인것은 성경말씀이 더 깊이 있게 들어가면서 말씀드리도록 하고 여기서는 예수이름에 대한 뜻에 대하여 알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예수 = 구원자 (마 1 : 21) 구원자 = 승리자 ( 시 3 : 8 ) 승리란 이기는것 (사망에서 생명으로의 승리함을 말합니다 )이기는것= 깨닫는것 (요1:5)

  

무엇을 깨달았다는 말인가 ?

하나님의 생영인 영생을 깨달아 알았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은자를 말합니다 

 

 

 

예수계시록에는 이기는자 곧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에  대하여 많이 언급이 되므로 육적으로 이세상에 오셨던 예수님만을 생각하고 령적인 예수를 모르면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도 령(靈)으로 계신분이며 (요 4 :24 )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시며 말씀이 육신이 되어 령으로 이 세상에 오신분입니다 ( 빌 2 :6 / 요 1 :14  / 고후 3 :17) 

 

하나님의 백성들인 신자들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되는 비밀이 성경말씀의 비유속에 감취어져 있는것입니다 (요 10 :35 )

 

 

 그렇다면 오늘날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자는 육신이 죽으면 천국간다는것으로 영생이 해결이 되는것인가 ?

예수님은 자기백성을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게하여서 영생을 시키기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도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영생할수 있으며 또한 멸망을 이기는자가 되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며 령으로 거듭나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 요 10 :35 )

 

 

요 12 :24 → 내가 (예수) 진실로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알의 밀알( 예수님비유) 이 땅에 떨어져죽지아니하면 (땅은 육신에속한 인생들에 의하여 죽지아니하면 ) 한알 그대로있고 (영생할자가 나타날수없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육신을 버리고 예수님이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루실때 많은 신자들이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게 되므로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되어 영생할자가 많이 나타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요17 :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 이니이다  

.

요 5 :39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詳考=자세하게)하거니와 이성경이 곧 내게(예수)대하여 증거(證據 =밝히 비유로기록된 하나님 말씀의 뜻을 알려주는것)하는것이로다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에 대하여 알지못하고 있습니다 .

육신의 한정적인 생명을 지니고 살면서 예수 믿다 죽으면 천국간다고 말합니다

예수를 믿는 믿음이 무엇인지를 알지를 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히 11장참조)

 우리는  성경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이 지혜를 주시므로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통하여 생명을 깨달아 영생에 들어가게 됨을 알게될것입니다

 

 

여러분 오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수 = 독생자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 진리말씀 =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한 말씀 

비유로 기록되어 예수님을 증거한 성경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알게 되므로 우리들의 죽은령이 산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고 죽었어야 했는가 ?

육신으로 계신 모양은 오늘날 육신에 거하는 백성들의 모습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에게는 죽음이라는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본체로 이세상에 육신의 모양을 하고 오셔서 오늘날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깨달음을 주시고자 십자가에서 사망을 멸(滅)하시고  그러한 과정을 격으시면서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의 그림자 로 오신분입니다 (사 53장참조)

 

 

그러므로 예수님을 잘못알면 우리인생과 같이 생각을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령으로 계신분인데 육신의 모양으로 오셔서 믿고 신앙하는 우리들에게 육신의 모양을 보여주시면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여 주시며 영생으로 인도하시는 분인것을 모르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스라엘의 역사책 보듯 성경말씀인 생명책을 읽게되면 사망의 길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령으로 예수님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육신적으로 예수을 알고 믿는자들의 최후가 어떻게 되는가를 십자가를 통하여 보여주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 27 :46 → 제9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엘리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여러분 이 말씀이 지금 예수님 자신이 죄인들의 손에 팔려 십자가에서 죽은것으로 알고 계시며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도록 버리셨다고 생각을 하시는가요 ?

그렇다고 인정을 한다면 하나님은 본인의 아들인 예수 하나도 살려내지 못하고  죄인들의 손에 죽임을 당하게 하는 분으로 생각을 하게 될것입니다  예수님의 존재를 그렇게 알고있으면 깨달음이 없는 육신에 머물러 있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저같으면 그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이라면  믿지않을 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하나님은 본인의 아들도 하나 살려내지 못하면서 무슨 만백성에게 구원을 주신다고 하는가 ?

말이 앞뒤가 맞지않고 모순(矛盾) 이 된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오해하지 말아야 할것은 하나님은 그러한 무능력한 하나님도 아니시고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힘이 없어서 죄인들의 손에 죽은것도 아닙니다

마지막날 죄인으로 육신안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였던 분들의 최후가 죽음인 사망으로 간다는것을 그림자로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하여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그렇게 십자가에서 죽어갈  주인공이 누구인가 ?  

믿음은 다른사람 말할것이 없는것입니다  바로 나자신의 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여 죽은 령이 부활을 하지못하고 육신의 생명으로 있다가 최후를 맞이하는 신자들이 하는 말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미리 알려 주시면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

얼마나 육신적으로 살아생전에 열심을 하였습니까  그런데 이게 왠 말입니까  하나님이 나를 버리시다니요 !! 

교회에 십일조 / 각종헌금 /충성봉사 /열심히 전도한일   기타 등 등.......

애곡(哀哭)하며 통곡하여도 이미 시간은 되돌릴수없이 지나가버린 후가 되는것입니다

제가 교회라는 말을 할때는  이세상의 모든 여러교파에 속하여 믿는자들을 총칭하여 말씀드린다고 하였습니다

 

 

교회는 여러 교파로 나뉘여서 신앙들을 합니다

신자들은 서로 다른교파들로 몰려다녀도 하나님은 같은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합니다 

성경말씀에 없는 거짓을 말하며 서로 정통이라고 거짓입술을 놀리고 있으며 다른 교파들을 이단시 합니다

령으로 계시는 예수뿐만 아니라 육적인 예수님의 행적에 대하여도 깨달음이 전혀 없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말씀하는 성경말씀을 그냥 스쳐지나간자들이 하는짓거리인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 :10- 13 )

그러므로 신앙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던 신자들이 죄인을 죽이는 십자가의 형틀에 달려 마지막날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지금 이 말씀이 육의 형상을 입고 세상에 오신 예수로만 알고 끝나면 예수님과 나와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하늘나라는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서  친구가 되어 함깨 동행하며 가는길입니다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곳에서 벗어나서 홀로 엘리야와 같이 담대한 믿음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바알 /  아세라 / 아스다롯 기타  여러  잡신들의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오늘날 이 잡신 우상의 신(神)들을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분들이 접하지 않는것으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말씀을 깨닫고보면 많은 무리들이 이 잡신(雜神)을 믿고 우상을 숭배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 없는것입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중 중요하지 않는 성경말씀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러나  대화를 하다보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는일은 고사하고 성경의 겉말씀을 너무 모르시기에  답답한 마음에서 몇말씀드립니다

 

처음에 성경읽는 방법은 구약은 사무엘상 /사무엘하 / 열왕기상/ 열왕기하 / 역대상/ 역대하 를 읽고난 다음에  선지자들의 글을 읽으시면 성경말씀을 빨리 이해하게됩니다

예수계시록에 나오는 말씀이 거의 다 선지서 안에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여도 성경의 흐름에  눈이 떠집니다 

신약은 요한복음과 사도행전을 반복하여 읽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성경은 신구약 66권이라는 말을 하는분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나누어져 있는 말씀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속옷은 호지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通)으로 짠옷입니다 (요 19 : 23 )  

여러분 이러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해석할수있어야 성경말씀을 아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사람에게 지혜를 주셔서 성경말씀을 적당히 끊어서 권수를 정(定) 한것입니다

성경이 66권으로 아시는분은 아직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할수 없는분입니다

성경을 70권이라고 알고 령적으로 눈을 뜬 사람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기 시작합니다

 

시편에는 친절하게도 권수를 표시하여 주었음에도 소경이 되어 있는자는 시편 성경이 한권으로 이루어진 말씀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시편은 어리석은 인생들이 깨닫은 것이 둔(鈍)하므로 하나님이 제 1권 제2권 제 3권 제 4권 제5권 이라고 까지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모두 70권이 되는것입니다

7 자(字)에 대한 말씀은 나중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바댜 1장 / 빌레몬서 1장 / 요한 이서 1장 / 요한 삼서 1장 / 유다서 1장 /    1장인데도 한권으로 인정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편에 나와 있는 5권은 한권으로 생각하는 우(愚)을 범(犯)하는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대화 하십시요  자신이 성경말씀을 깨달아 보시라는 말씀입니다

모든자들이 가는길을 넒은길을 생각없이 따라가지 말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계시록을 요한계시록이라고 말하는데 계 1 : 1→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많은무리들이 하는데로 생각없이 따라가는 믿음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두로왕이 화려한 성전을 지어준다는 간교함속에 그들의 마음에 어떠한 음모가  들어있었는가를  알지못한 다윗왕이나 솔로몬왕이 그들의 말에 다 넘어가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솔로몬의 자식대(代)에서 나라가 둘로 쪼개져서 멸망당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성경을 통하여 보고 깨닫게 됩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이 어떠하여야 하는가를 두로왕과 시돈  그리고 다윗왕과 솔로몬왕의 그림자를 잘 파악하여 하나님의 지혜로 깨달아 알아서 천국의 소망을 이루어야 나가야 할것입니다

 

 

 예수를 증거하다가 여러말이 나와서 그대로 다 적어보았습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본체로 이세상에 오신분입니다 (빌 2: 6 )

그리고 성경을 다 온전히 이루어놓으신분으로( 요 19 :30 )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분들이 영생에 들어가도록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서 기록된 생명책입니다

 

 

부디 하나님의 생명이 감추어지고 비밀로 기록된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여서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신앙하면 예수님이 영생의 길로 인도하실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가는것이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가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천국의 말씀을 전파한다고 하는 목자들중에 혹시 신자들로부터 돈이나 헌금 등을 받아내는자는 모두가 거짓말장이며 사기꾼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요 8 :44 )

 

그러므로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영생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므로 세상의 권세를 잡고 있는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들에게서 떠나 대제사장이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므로 영생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히 이글을 읽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아는자들과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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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모두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이되어 있어서 (이사야 34 : 16  / 마태복음 13:34) 읽어도  하나님의 참뜻을 이해하기란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그래서 조금 다른 각도에서 말을 하게되면 곧 이단이니 뭐니 하고 논쟁이 벌어지곤합니다

저는 믿음이란 본인이 깨우침 받아서 자기것이 될때 진정한 믿음안에서 예수님과 함께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미 예수님께서 모든것 즉 우리가 영생하도록 성경을 통하여 다 이루어놓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참예만하면 되는것입니다

 

 

또한 믿음은 자기와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관계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결국은 자기와 하나님과의 관계설정이 어떠하였느냐에 따라서  최종적으로  영생과 사망의 양갈래로 나뉘어져서 마무리가 될것입니다

 

히 5:7 → 그는 ( 예수 ) 육체에 계실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이에게 심한 통곡과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 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신앙하는 오늘날 우리를 향하여 말씀하고 계심을 잊지않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읽으면서 말씀의 뜻을 깨달아나가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될것입니다

청함을 받은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자는 많지 않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와 성령이 충만하므로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며 영생에 이르는 믿음이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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