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 번째 시간으로 때( 時 / Time) 에 관하여 살펴보기로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막 1:15 →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이본문말씀을 다 말씀드리려면 너무 길어짐으로 오늘은 때가 찼다라는것에 대하여만 말씀드리겠습니다이말씀은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시면서 하신말씀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예수님 계실 당시나 지금이나 항상 때가 찼으니 복음을 믿으라는것입니다
벌써 세월이 2010년이 넘어가고 있는데 때가 도대체 언제이길레 때가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다고만 말하고 있으니 휴~~~ 한편으로는 답답하기도 합니다자...이말씀을 통하여 은혜을 함게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때( Time )란 언제를 두고 하는 말인가? 또 언제인가는 고사하고 찼다 ( Comepleted ) 라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위 말씀에서 때가 찼다 라고 할때는 시간이 그동안 비어 있었다는 말이 됨니다
비어 있어야만이 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시간이라는 것 자체에 어떠한 변화가 있느냐 하면 절대 변화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라는 날을 기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제 1일 오늘 내일 제 2일 어제 오늘 내일제 3일 어제 오늘 내일
이상과 같이 계속 똑같이 시간은 반복을 할뿐입니다
매일같이 해 (태양)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 데는 어떠한 변화는 없다는것입니다다만 눈이오는날도 있고 비가오는 날도 있으며 흐리고 맑고 계절의 변화에 따라서 산천초목에는 변화가 있을지 언정 그 시간 자체의흐름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때 즉 시간 (세월의 흐름) 이라는 개념은 년,월,일이 지나가는것에 촛점을 두고 계산하는것이 일반적 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은 위에서 말한 시간의 반복속에서 특별히 변화하고 있는것이 있는데그것은 다름아닌 사람이라는것입니다.
혹자는 우리가 조상때 부터 현재에 이르끼까지 똑같은 사람인데 무엇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단말이냐? 고 반문하실분도 계실것입니다 사실인즉 겉으로보기에 변한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눈에는 보이지않게 사망에 거하든자가 시간 즉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영원한 생명을 향하여 조금씩 조금씩 변화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때문에 하나님이 필요하게되고 예수님이 등장하게 되는것이지요.무엇에 의해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옯겨지게 됩니까?
다름아닌 성경말씀에 의해서 변화되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일에대한 표현을 다이루었다(요19:20) 고 하셨던 것입니다
분명한것은 때가차면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온다고 했습니다그러면 이때라는것을 어떠한방법으로 알수가있는가?
갈라디아서 4 : 4 → 때가차매 하나님이 그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아래나게 하신것은 울법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게 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다시말해서 예수님께서 여자에게서 탄생되어질때를 기준하여서 때가 찼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드디어 예수님께서 마1:16 절에 여자를 통하여 탄생이 되어집니다
마1:16 →아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통하여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그렇다면 이유야 어떻든 그때에 예수님이 태어나는 순간 하나님 나라가 도래 하였어야 본문 말씀과 모순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성장하셔셔 또다시 때가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하시면서 천국복음을 또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잘못생각하면 이거뭐 계속연장전하시는가? 하는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도 중요하게 깨달아야 할문제가 있습니다 다름아닌 예수님도 현재에 우리를 놓고 볼때는 그림자의 역할을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을 위한 희생재물이 되셨으며 우리의 죄을 십자가를 통하여 대속하여 주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의 그 사랑 은혜에 대하여 감사하는것입니다 .
그래서 성경에서는 모든 성도를 신부 즉 여자로보았습니다 (마25:6-7) 예수님을 그림자로 볼찐데 여자에게서 아들이 나야 하므로 오늘날 모든성도가 여자라고 하였으니 예수님 (신랑으로비유하심)을 영접하게되면 곧 아들을 갖게 되는것입니다 . 흔히 예수님을 인격체로만 보는데 그것은 잘못된생각입니다 독생자 즉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이라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탄생되어질때 위에 말씀에서와 같이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는것입니다 위에 말씀설명을 다시 정리하면 하나님을 믿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진리 말씀으로 거듭탄생되어 온전하여지는때를 두고 때가 찼다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때 = 예수 = 성도 의 등식이 가능하게되는것입니다
때에 대하여 설명하려면 너무길어지므로 앞으로 몇번더 말씀드리기로 하고 간단하게 때에 대하여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때가 찼다라는 말은 → 예를들어 말씀드리면 장독에 콩씨를 담아 두었습니다
그런데 이 콩씨를 그냥 방치하여 두면 언젠가는 말라서 본래 콩이 가지고 있던 생명력이 소멸됩니다
그러면 말라죽겠지요.. 이것이 우리 인간 육체의 한정된 생명입니다 ..
그런데 이 콩씨를 밭에 갔다가 흙에 심은순간 즉시 하나님이 개입하십니다.
밭에 콩씨를 심기전에는 하나님께서 개입안하십니다.
무슨말인지 이해 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지아니하는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지 않은다는 말입니다
땅에 심기어진 콩은 그때부터 하나님이 관여하셔셔 비도오게하시고 햇빛도 나게 하시므로 콩이 싹이 나고 줄기가 나오고 꽃이피어 결실을 하게 됩니다
자~~~이말씀을 깨달아 봅시다 ..
처음에 콩을 심을때부터 자라서 열매가 결실할때까지는 때 즉 시간이라는것이 필요합니다 .콩을 심었을때는 시간이 비어있지요..이비어있던 시간이 시간이 흐르면서 즉 콩이 자라면서 점점 비어있던 시간이라는것이 차올라오게되겠지요 .
줄기가나오고 꽃이피고 열매를맺으면 이 콩에게 주어졌던 시간이 다 차게됩니다.. 다시말하면 콩에입장에서 보면 때가 찼지요.. 열매가 결실되었을때는 시간이라는것이 이 콩에게는 더 이상 필요가 없게됨니다.
시간이 더 있어줄께 하고 콩에게 말한다해도 콩은 시간이 이제는 필요없다고 말할것입니다
이것이 콩으로볼때는 시간이 비어있다가 때가 차버린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은 우리도 성경말씀을 깨닫은 동안은 때 (시간) 이 필요하겠지요..
그러나 어느시점에 이르게되면 ,다시말하여 때가차면 시간이라는것과 나는 상관이 없어집니다
곧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고 나면 육신적인 생명은 필요가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육신적인 생명은 사라지게 된다는 말이지요..왜야하면 시간과 나는 상관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콩비유를 잘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육신적인 한정된 생명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에 이를때까지가 때가 비어있다가 차게 되는것입니다.
고로 성경에서는 세월을 아끼라고 하지요.. 시간이 주어질때 (비어있을때 ) 빨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서자라서 결실을 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본문 말씀에 때가찼고 라는 말이 이제는 이해가 가실것입니다
반복적으로 같은 말을 여러번 되풀이 하여 말하였습니다
이시대에 우리가 세상의 쓸모없는것들에 시간을 허비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지말고 하나님 말씀에 굳게서서 때가 도래하여 찼을때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이 여러분에게 함께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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