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23 번째 시간으로 [ 예수를 알고 믿은 자가 되자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눅 14 : 12- 14 → 또 자기(自己)를 청(請)한자(者)에게 이르시되 네가 점심(點心)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兄弟)나 친척(親戚)이나 부(富)한 이웃을 청(請)하지 말라 두렵건데 그 사람들이 너를 도로 청(請)하여 네게 갚음이 될까하라
잔치를 배설(排設)하거든 차라리 가난한자들과 병신(病身)들과 저는자들과 소경들을 청하라 그리하면 저희가 갚을것이 없는고(故)로 네게 복(福)이되리니 이는 의인(義人)들의 부활시(復活時)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니라 하시더라
일년이라는 세월은 참 멀게느껴지는데 빠르게 지나갑니다 새해의 인사는 대개가 사람마다 생각의 차는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경우 건강하였느냐 라든가 돈 좀 벌었느냐 라는 말들을 많이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믿음이라는것은 어떻게 내 안에서 성장을 하는지 알수 없다고 생각하고 교회라는 울타리안에서 육적인 활동이 왕성하였는가에 따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한해의 전도왕이 되었다든가? 또는 직급이 올라갔다든가에 따라서 그리고 믿음의 년수에 따라서 자신의 믿음이 많이 성장하였다고 스스로 자평(自評)을 할수 있을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청년기때는 빨리 나이를 먹고 싶은데 나이가 먹어갈수록 육신에 죽음이 찿아오므로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는것을 좋아하지 않게 되는 때가 나이가 먹으면 찿아옵니다
제가 주위나 아는 여자분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나이먹어가는것이 제일 싫다고 말씀하시는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럼에도 육신은 제 갈길을 열심히 가고 있습니다 얼굴과 손 등의 피부에 주름이가고 몸은 여기저기가 아파옵니다 젊은 시절의 탱탱함은 언제 없어졌는지 모르게 없어져 버렸고 마음은 늙은것을 싫어하는데 마음의 생각과 상관없이 육신은 마땅히 자기의 할일이 무엇인지를 알고 죽음을 향하여 열심히 달려가고 있은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의 삶에 미련이 있어서가 아니라 이를 세월이 너무 빨리 간다고 말씀들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본문 말씀은 그렇다면 우리의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나자신이 어떠한 일을 하여야 하는가를 예수님이 지금 말씀하여 주시고 계신것입니다 저는 본문말씀을 읽어가던중에 이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금방가지 않아서 몇번이고 다시 읽어보곤 하였습니다 누가복음 14장의 말씀을 한번 다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분은 구약이나 계시록은 어렵고 신약은 뭐 별로 어려운 말씀이 없다고 말씀하시는분도 보았습니다
여러분 정말그런가요 ? 저는 성경말씀전체가 다 똑같이 깨달아가는것이 똑같이 느껴지던데 사람마다 성경말씀을 읽고 느끼는 감정이 다 다른것같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은 예수님 말씀대로 갚을것이 없는 믿음으로 사람을 청(請)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은 물론이고 다른분들에게 되갚아줄수 없는자와 함께하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식사하는것을 비유로 말씀하시는데 여러분 어무것도 없는 거지와같은 가난한 사람에게 식사를 베풀면 그 사람은 다시 나에게 식사를 살수 있는 능력이 되지 않으므로 식사로 되갚을것이 없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은 베풀기만 하였지 그 사람으로 하여금 되갚음을 당하는 일은 없은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것이 믿음이라는것이라는것을 지금 본문 말씀에서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나자신이 무엇인가 남에게 베풀면 언젠가 그 사람으로부터 무엇인가 되돌려 받을수 있는 베품의 믿음의 믿음은 잘못된 믿음인것입니다 아니 저는 남에게 베풀기만 하였지 되받지는 않았습니다 라고 말씀하실분도 계시겠지요 본문말씀에서 예수님은 세상사람들의 하는 일을 비유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백성들이 어떠한 믿음을 하여야 하는가를 말씀하시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이야기 말씀하시려고 이세상에 오신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일은 령(靈)이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인생의 육신의 생각은 탐심과 어떠한 육적인 쾌락에 즐거움을 느끼는것이지 손에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은 일은 좋아하지 않은것입니다 육신을 즐겁게 하여주는 주체가 돈이 되는것입니다
교회다닌다는 분들이 눈에 보이는 육적인 일이 형통하는것을 축복으로 알고 또한 믿음으로 알고 있다면 이는 거짓된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령적인 축복이라는것은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은것입니다
교회분들은 여러말로 변명을 하며 반격을 하겠지만 그러한 말들은 정죄만 더할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상숭배하는자들이 무슨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부르며 무엇인가 얻을려고 하는것은 탐심과 정죄만가중시킬 뿐임을 아셔야 합니다 (골 3 : 5)
교회갈때 무엇인가 봉투에 넣어서 가지고 가야 목자가 믿음이 좋다고 말하지 않습니까 신자분들이 봉투를 가지고 가는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목사주려고 가지고 가는것이 아니라고 말씀할것입니다
당연히 그렇게 말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씀하시는것에 대하여 인생목자와 신자들은 인정할수 있어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진노하시며 이러한짓은 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사야서 1장을 잘한번 다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구약의 말씀이 아니고 지금 현재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영생과 천국을 원하며 소망하고 있으므로 봉투를 가져가면서 생각하기를 이를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긴다는 명목하에 무엇인가 올려드리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거룩한곳에 가증스러운 행위들을 하는 일에 대하여는 심판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왜 가증스러운 행위라고 말하는가 ? 정신을 차려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않기 때문에 가증한 행위가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세상에속한 돈인 십일조나 헌물은 받지않은 분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미 업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 담지못하는것입니다 물을 업지르지 않도록 말씀하시는 예수님은 어떠한 믿음을 말씀하시는것인가를 깊이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제 말씀을 잔소리로 듣지 마시고 무엇인가 생각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믿은자들은 창조주의 마음이 피조물의 마음과 같을것으로 아는 착각을 하는것입니다
창조주가 피조물에게 무엇인가 받기 위하여 창조하셨다는 생각이 드시는가요 ?
창조주에게 무엇인가 부족한것이 있습니까 ? 세상에 돈이라는것이 부족하여 사람이라는 생명을 창조하시고 그에게서 세상돈을 받아 쓰시는 분을 창조주라고 생각을 하신다면 전혀 창조주인 하나님이나 예수님에 대하여 무지(無知)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자들의 행위는 가증한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렇게 생각하며 믿은자와는 함께 존재하시지 않은것입니다 다만 미련한 인생들이 교회라는 유형적인 건물을 지어놓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신(神)을 놓고 믿은자들끼리 자화자찬(自畵自讚)을 할뿐인것입니다 이러한 행위가 얼마나 큰 정죄로 나타나는것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기때문에 불법을 행하면서도 그것이 불법인것을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불법이라는 생각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하고 마음은 천국과 영생하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으며 우상을 섬기는 집에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거짓을 말하며 입술로는 찬양과 영광을 드린다고 훤화(喧譁)하는 행위들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지 못하는 믿음안에 갇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서 유대인, 제사장들, 서기관 바리새인들에 대하여 잘살펴보아야하며 많은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저주를 받은자들의 신앙을 하였던자들입니다 그럼에도 과학 문명이 발달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오늘날의 믿은자들도 그들과 똑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믿음이라는 말로 포장이 되어 우상숭배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탐심이라는것은 우상을 숭배하는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골 3 : 5 ) 믿은자들이 모르고 있는것중에 하나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안에서 믿음을 하지 않으면서 천국과 영생을 소망하며 이미 그곳에 들어가 있는것으로 생각을하며 모든 분들이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것에 대한 탐심만이 우상숭배로 알고 계시면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령적으로도 아직 되지도 않은 일을 된것으로 알고 믿고 있는것도 탐심이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를 우상숭배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믿음으로 살아가는자들의 마음은 천국과 영생에 소망을 두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이루기위하여 반대급부(反對給付)의 성격으로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제일좋은것인 돈을 갖다가 받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 사울왕이 아말렉과의 전쟁에 나갈때 하나님은 모든것은 진멸(殄滅) 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사울왕은 전쟁에서 이기고 좋은것을 모두 멸(殄滅)하지 않고 좋은것은 남겨두었다가 하나님에게 제사(祭祀)드릴려고 하였다고 말한분이 사울왕입니다 제일좋은것으로 하나님께 제사드리면 하나님이 좋아할것으로 생각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은 제일좋은것은 돈 이 될것입니다 ( 사무엘상 15장)
그러나 이렇게 행동하는 사울왕을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사울왕을 왕 삼으신것을 후회하셨습니다 (삼상 15 : 11 ) 사무엘 선지자는 사울왕이 살려 주었던 아말렉왕 아각을 끌어내라하고 아각왕을 칼로 찍어 쪼개었습니다 사울왕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왕위도 빼앗기고 결국은 비참한 죽음으로 한평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성경말씀 전체가 그렇습니다만 사무엘 상, 하 모두 비유의 말씀입니다 여러분들도 차분하게 사무엘상,하의 비유의 말씀을 천천히 읽으시면서 깨달아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놀라운 말씀의 비밀이 감취어져 있음을 뱔견하게 될것입니다 이러한 비유의 말씀은 사울왕에게 한 말씀으로만 알면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바로 나자신에게 지금 말씀하고 계심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창조주이신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을 믿은자들이 어떠한 분으로 생각을하고 감히 돈과 헌금이나 각종 재물을 하나님앞에 드리는 악(惡)한 일을 자행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래야 악(惡) 한 믿음에서 떠나 하나님이 이 세상에 보내주신 아들 예수님을 령적으로 만나게되어 바른 믿음진리말씀안에서 믿음으로 영생과 천국을 선물로 받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진리 말씀안에서 영생할수 있는 기회와 천국에 입성(入城)할수 있는 기회를 흘려버려 지나쳐 버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영원한 세계에서 두번의 기회는 나자신에게 돌아오지 않습니다
영생하는 문제는 나자신의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상담과 대화를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예수님은 성경의 겉말씀에 계시지않고 비유의 말씀속에 계신것입니다
믿은자들 중에는 세상에속하여 있는 거짓목자,삯꾼목자,몰각한 목자들과 상담을 통하여 진리말씀을 버리고 우상숭배의 집, 육적인 예수(성경의 겉말씀)를 팔고 장사하는자들과 상담을 통하여 마귀들의 집에 머물러 신앙하는 미련한자들이 있습니다 결코 해서는 안될일을 하는것입니다 십자가의 도(道=말씀) 가 미련한자들에게는 멸망하는 심판으로 나타게되는것입니다 심판날에 그들은 그들이 저지른 죄의 댓가에 대하여 매우 두렵고 무서운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 (고전1 :18 )
예수님은 본문 말씀에서 세상의 관습이나 풍습이나 관행을 말씀하시고자 함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세상사람들중에 사정이 좀 어려운 사람에게 무엇인가 배풀고 또한 그 사람으로 부터 베품의 댓가를 되돌려 받은 사람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돈이나 물질적인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님은 자명한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믿은자들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생각지도 않은 돈 이라는것을 십일조나 헌금이라는 명목으로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하는 곳으로 정성을 다하여 갖다 드리며 주님을 섬긴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도 사울왕과 같이 제일좋은것으로 돈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드리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좋아하실것으로 생각을 하고 천국과 영생을 할것이라는 소망의 어리석은 신앙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가 ?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詳考)하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요 5 :39 -40)
앞절에서 말씀드린데로 사울왕은 사울왕이고 사무엘선지자는 사무엘선지자로 다윗은 다윗왕으로 성경말씀을 겉말씀 그대로 읽고 끝나므로 지혜가 없음은 물론이고 비유로 말씀하심을 생각하지 않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들이 열심히 행하는 율법적인 신앙에는 영생의 축복을 내려 줄수가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사람들이 세상에속한것으로 서로 사랑운운하며 베풀고 배품을 되돌려 받을수 있는 여러환경적인 경우를 말씀하는것이 아닐뿐더러 그러한 일들에 관하여 예수님은 관심도 상관도 하시지 않은분입니다
이쯤 말씀을 드리면 아! 예수님이 세상일을 말씀하는것이 아니구나 천국에 대한 비유의 말씀을 하시는구나 라고 생각을 하실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자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령이 임하게 하셔서 말씀을 증거하는 일꾼으로 사명을 주시게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요 21 :12 / 눅 6 :34 / 눅 6 : 21 /느 8 : 10,12 / 느 9 : 22 /
1) 또 자기(自己)를 청(請)한자(者)에게 이르시되 네가 점심(點心)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兄弟)나 친척(親戚)이나 부(富)한 이웃을 청(請)하지 말라 두렵건데 그 사람들이 너를 도로 청(請)하여 네게 갚음이 될까하라
이 말씀은 예수님이 생명을 유지하여 주는 식사(食事)에 관하여 말씀을 하시는데 여러분 하늘에 속하여 잠시 육신의 형상을 입고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이 무슨 세상에서 먹는 점심식사나 저녁을식사를 말씀하시겠습니까 그러므로 본문 말씀을 보실때는 즉각 육신의 사망에 이르는 양식과 령의 영생에 대한 양식에 대하여 세상의 식사라는 말씀을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말씀의 내용을 깨달아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 또 자기(自己)를 청(請)한자(者)에게 이르시되.
예수님을 청(請)한자는 눅 14 : 1절을 보면 바리새인의 두령(頭領)의 집에 초대를 받고 식사하시러 들어가신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들이 예수를 청(請)한 목적은 이적과 표적을 많이 행하고 있는 예수가 자기들의 교파에 속하게 하기위하여 초대를 하여 놓고 예수님과 대화를 하면서 예수님이 어떻게 말씀하는가를 알기위하여 엿보기 위함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바리세인들이나 율법사가 초대한 예수는 부(富)한 이웃이 되는것입니다 부한 이웃이라는 말은 그 사람이 육적인 부자가 되어있는것도 있지만 그보다는 그사람으로 하여금 나자신이 어떠한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하는것입니다 바리새인이나 율법사가 예수를 청(請)한 목적은 예수를 전도하면 그로 하여금 육신의 눈에 보이는 그 어떠한것 즉 자기들이 원하는것을 얻어낼것이 많이 있을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으므로 예수님으로 하여금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은 부자가 될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예수님은 지금 령적인 세계의 하늘나라의 말씀을 세상말을 빌어 말씀을 하시는데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를 전도하여서 세상에 있는것을 많이 얻어내고자 하는 생각을 하고 식사에 초대하였던것입니다 하늘에 속한것을 구하려고 하지 아니하고 세상에속한 것을 구하려고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하늘나라에 대하여 말씀을 하시는데 바리새인들은 세상에 대한것을 생각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하나를 전도하면 그 교파는 신자들로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루며 그들의 마음속에있는 탐심을 이루어 낼수 있기 때문이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천국으로 인도하고자 하는 목자들은 많은 교인들이 모이는 화려하고 큰 교회 갖기를 선호(選好)하는것은 더 많은 세상에 속한 무엇인가를 더 얻어내고자하는 것입니다
입술의 말로는 천국을 말하면서 마음속에서 생각하는것은 지옥으로 가는 길을 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천국으로 인도한다는 목자자신이 알지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바리새인이나 율법사들의 잘못된 믿음에 관하여 예수님이 두령(당회장 정도의 직급) 의 집에 초대를 받고 들어가셔서 이제 예수님은 세상것을 비유로 들어 천국복음을 말씀하시고자 하는데 이는 온세상의 백성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하며 오늘날 나자신의 믿음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내용이 본문말씀의 내용이 되겠습니다
왜야하면 지금 우리들의 믿음도 사실은 예수님이 나자신을 하나님의 천국으로 인도하시려고 청(請)하여 놓고 예수님과 대화를 하면서 천국길을 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청하여 무엇인가를 얻고자 하는 신앙을 하고 있은것이며 진리안에서 믿은자들은 예수님의 청함을 받고 령적으로 영생이라는 선물을 받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에게 영생은 받아도 예수님에게 돌려드릴것은 순종하나밖에는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의 뜻을 잘 깨닫기를 바랍니다
▣ 네가 점심(點心)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兄弟)나 친척(親戚)이나 부(富)한 이웃을 청(請)하지 말라
▣네가 점심(點心)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여러분 깨달음이라는것은 세상것으로 말씀하신것을 천국말씀으로 번역을 하는것입니다
이미 전장에서 다 말씀드린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점심이나 저녁식사는 세상에서 하는 식사이면서 비유인 천국가는 영생하기 위하여 먹는 양식의 식사 (깨달음) 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 말씀은 바리새인이나 율법사들이 신자들을 전도하여서 식사를 대접하고자 할때에는 점심이나 저녁을 먹기위하여 초대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말씀이 성경의 겉말씀으로 읽어서는 이해가 안되는 말씀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어떠한 이유에서간에 사람을 초대하여 식사를 할때는 통상(通常)적으로 점심이나 저녁식사를 하기위하여 대부분 초대합니다
깨달아 알아야 할것은 이러한 식사의 형태는 세상에 속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이 하는 식사(食事:예배)라는 말씀을 잊으면 안됩니다 예수님이 바리새인의 두령(오늘날 당회장)의 집에서 하시는 말씀은 세상에 속한 육적인 신앙을 하는자들의 예배(식사)를 말씀하시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지금 예수님이 식사의 초대에 관하여 말씀을 하시는 내용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의 신앙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육적인 신앙의 양식의 식사에 관한 초대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할일이 없어서 육적인 식사를 하는데 점심을 먹던 저녁을 먹든 아무 상관도 없는 일에 간섭을 하시겠습니까 그러므로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은 령적인 천국의 복음을 전파하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점심이나 저녁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자들이 세상에속한 신앙을 즐기는 예배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점심이나 저녁을 베푸는 자리라는 말씀이 무슨뜻인가 ? 을 알지못하고 성경말씀을 보는것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는 비진리로 세상에 속한것에 마음을 두고 믿은자가 되므로 영생이 아닌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에서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 식사는 점심과 저녁식사때가 될것입니다
여러분 잘 생각하시고 깨닫기를 바랍니다
교회나 많은 교파들은 모이는 시간이 점심때나 저녁때입니다 점심이나 저녁식사에 사람을 초대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신(神)을 믿은 많은 교파들이 교회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하나님의 신(神)을 믿은 교파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편의상 여기서는 개신교를 예로 들겠습니다
교회에서 부흥회 하는 식사( 말씀설교예배) 를 점심때나 저녁때 합니다
비진리서 신앙하는 거짓목자들은 많은 무리들을 점심때나 저녁때에 청하게하여(모이게 하여) 이들에게 천국의 양식인 식사 (전도설교하는것) 를 베풀고 있다는 것입니다 부흥회 잔치자리를 많은 무리들에게 대접한다는 말씀입니다 거짓말장이 목자들이 천국 양식인 식사(부흥회예배)를 할때에는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을 택한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늘나라에서 세상나라에 나그네로 여행을 오신분입니다 나그네로 다니시면서 거짓목자들이 하는 짓거리를 다 보시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점심이나 저녁이나 라는 말씀을 하시는것이며 이시간에 초대하는자들에 관하여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령에속한자의 영생에 이르는 양식의 식사는 점심이나 저녁같은 식사( 설교) 의 초대가 따로 없습니다 육신에 속한자들이 식사시간을 정하여 하나님 믿으면 천국간다는 거짓말을 밥먹듯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이 육신적인 자신들의 탐심을 채우기위하여 점심이나 저녁식사때에 많은 무리들을 모아놓고 가짜 천국설교말씀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가짜믿음을 하게 하므로 백성들의 생명을 빼앗아 사망으로 인도 하게 된다는것을 지금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을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령에속한자들의 식사도 점심과 저녁을 (천국말씀전파) 따로 정해서 하고 있는가 ? 그런일은 없습니다
우선 청(請)하여 식사(예배)하는 법이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식사(영생의양식비유) 를 초대할때는 별도로 정하여 점심이나 저녁식사라는것은 없습니다 이러한 일은 거짓목자들이 즐겨하는 부흥회, 총동원주일,전도의 날, 등등...을 하는것이지 령에 속하여 영생의 양식을 먹은자들은 어떠한 날과 시간을 정하여 식사하는일(말씀증거)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무때고 만나게 되어 성경말씀에 대하여 대화하여 말씀을 깨닫게되면 그것이 천국에 가는 영생의 양식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또 들으려고 따라다녔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점심이나 저녁을 정하여 많은 무리들을 모이게 한 일이 없습니다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영생하는 믿음에서 잃어버려진 양(羊=사람비유)을 만나게 되면 언제고 식사(말씀증거)을 하여 천국백성으로 인도하여 사망으로 갈자를 영생으로 인도하는것입니다
바리새인이나 율법사들은 부유한 이웃으로 보이는 예수를 전도하여 세상에서 예수를 이용할 목적을 가지고 예수를 청하여 식사를 하고자 하였던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된 속샘을 예수님이 모르실 일이 없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지금 이들의 바리새인들의 믿음에대하여 책망하시는 말씀이인것입니다
오늘날 바리새인의 당사자는 누구인가 ? 바로 나자신이라는 사실을 잘 이해할수 있어야 합니다
※ 벗이나 형제(兄弟)나 친척(親戚)이나 부(富)한 이웃을 청(請)하지 말라
이 말씀을 하시는 예수님은 지금 바리새인에게 하시는 말씀임을 잊으면 안됩니다
예수님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천국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온전히 알고 계신분입니다
그런데 무엇때문에 예수님은 벗이나 형제(兄弟)나 친척(親戚)이나 부(富)한 이웃을 청(請)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하나님 믿은 식사 베푸는데(부흥회)가서 설교말씀듣고 천국가야 할것 아닌가 ?
첫번째 이유는 이러한 비진리 말씀안에서 이들이 청(請)하는데 응하게되면 이들은 다 사망의 길을 가기 때문인것입니다 만약에 그러한 점심이나 저녁을 베풀며 청하는 곳에 가게되면 곧 이어 뒤에 나오는 말씀입니다만 그 다음에는 반대로 베품을 받은자(설교말씀을 받은자 )도그들에게 갚음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점심이나 저녁 (부흥회전도집회) 을 청하는곳에 가서 설교말씀을 들게되면 죄사함받고 천국에 간다고 그들이 유혹을 하는장소가 점심과 저녁식사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꾀임에 빠져서 설교말씀으로 베품을 받은자들도 나중에 교회를 나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믿은자들은 또 거짓목자(청하여 베풀은자) 의 탐심을 채워주는 십일조와 각종헌금을 내게 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바리새인 교파에 속한자와 나자신이 함께하게 되면 나자신의 이름을 일컬어 벗이나 형제(兄弟)나 친척(親戚)이나 부(富)한 이웃이되어 청함을 받는자가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거짓목자에게 초대받아 참석을 하게 되면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죄가 없다고 생각하시지 않습니다 정죄를 짓고 있다고 생각하시는것입니다 왜 그런가 ? 비진리말씀과 함께하는자가 되므로 불순종하는자가 되기때문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우상을 섬기는 두령(頭領 =당회장정도)을 믿고 있는것이지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행위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본문말씀의 비유말씀이 조금 어려운 말씀입니다 천천히 읽으시면서 이해를 하시면서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바리새인들에게 벗이나 형제(兄弟)나 친척(親戚)이나 부(富)한 이웃을 청(請)하지 말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시는것인가 ?
나자신의 믿음이 아직까지 이러한자들의 청하는 곳에가서 비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거짓목자와 하나가 되어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으로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설교하는 그 말씀을 듣고 사망의길을 가는 믿음을 한자가 바로 바리새인과 같은 오늘날의 나자신인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나자신이 이러한 식사 자리 베푸는곳을 찿아다닌 당사자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좀이상한것이 부한이웃을 청하지 말라는 말씀은 무슨 말인가 ?
여러분 어떤 부자와 나사로에 대한 말씀을 잘아실것입니다 ( 눅 16 : 19-31 ) 여기서 어떤 한 부자(富者=돈많은자) 라는 말은 세상말로는 돈이 많은 사람을 말하지만 하늘나라에서 말하는 부자(富者=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여 깨닫지못한 성경말씀을 많이 알고 있는자) 를 부자(富者)라고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부자(富者)에 관한 말씀을 처음들어보시는가요 ?
우리의 이웃은 부(富)한자가 아니라 어떤 여행하는 사마리아인 을 말씀하고 있는것인데 왜 그런가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눅 10 : 25-37 ) 어떤 여행하는 사마리아인이 누구를 말합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많은 믿은사람들이 오늘날 오히려 강도를 만나서 그들과 함께 강도의 신앙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령적인 말씀이므로 스스로 해석하여서 생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 양옆에 강도들도 십자가에 달려서 예수님과 함께 있었습니다 한 강도는 예수님에게 구원을 받았고 또 한강도는 구원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예수님을 중심으로 두 강도들(믿은자들)이 십자가에 달리게 되는 비유가 아주 큰 비유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말씀은 이미 전장에서 다 설명드린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에속한 거짓목자들이 베푸는 부흥회나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 여러 집회모임에 가시면 안되는것입니다 그러한 모임을 점심식사나 저녁식사를 베푼다고 예수님은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네가 점심(點心)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兄弟)나 친척(親戚)이나 부(富)한 이웃을 청(請)하지 말라 천천히 말씀을 더 깊이 묵상하여서 성령의 임하심으로 깨닫기를 바랍니다
▣두렵건데 그 사람들이 너를 도로 청(請)하여 네게 갚음이 될까하라
한국말인데도 무슨 말을 하는것인지 이해가 잘안가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간단한 말씀입니다 처음 청하여 점식과 저녁식사를 베풀었던 자리에 참석한자들이 그 다음은 다시 처음 초청하여 점심과 저녁식사를 베풀어 주었던 사람을 초청하여 점심과 저녁 식사먹은 빚을 그들에게 되갚아 준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이제 둘이 하나가 되게되는것입니다 마음이 서로 통하여 믿음이 거짓믿음에서 하나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식사를 주고 받았는데 왜 예수님은 두렵건데 라고 말씀을 하셨은가 ?
깨닫지못한자들이 세상에서 베푸는 모든 부흥회나 집회는 육신에 속한 믿음으로 이들은 온전히 음부의 길로 사망의길로 떨어져 버리기 때문에 두렵건데 라는 말씀을 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 속하여 신앙하는 이러한 식사(예배)의 청(請)함에 응(應)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음부의 길을 스스로 찿아들어가는 꼴이되는것입니다
2) 잔치를 배설(排設)하거든 차라리 가난한자들과 병신(病身)들과 저는자들과 소경들을 청하라 그리하면 저희가 갚을것이 없는고(故)로 네게 복(福)이되리니 이는 의인(義人)들의 부활시(復活時)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니라 하시더라
그러므로 되갚을수 없는 가난한자를 청(請)하여 식사(예배)을 청하는자가 되어야 하는데 그 가난한자가 다름아닌 예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가난한자 = 겸비(謙卑)한자 ( 사 61 : 1 주 1 )
하늘나라는 가난한자가 가는데 이 가난이라는 말은 령적으로는 육신의 것은 소유한것이 없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여러분 령적으로 육적인 소유라는것은 눈에 보이는 부(富)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믿음이 육신에 속하지않고 령적인 거듭남의 믿음안에 있는자를 육적인 소유가 없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를 가난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속한 가난한자 모든것을 다 겸비한자는 예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믿은자들을 향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요 1 :10-14 →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예수)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못하였고 자기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은자들에게는 하나님의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총만하더라
예수님이 잔치 (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진리말씀의 증거에 함께하심) 에 믿은자들을 청(請)하였습니다
문제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은혜와 진리의 말씀으로 잔치를 베풀어 주셔서 식사를 잘하였는데 반대로 믿은자들이 예수님을 청하여 되갚음이 되게 할수 있는가 ? 라는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점심과 저녁을 초대하면 초대받은 사람이 다시 그 사람들을 초대하여 갚음이 있게 한다고하였는데 예수님이 우리를 잔치에 초대하여 좋은 음식으로 식사를 하였는데 믿은자들이 이제는 반대로 예수님을 초대하여 되갚음을 할수 있느냐 라는것입니다 예수님에게 되갚음을 할수 있을까요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되갚을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은혜라는 말씀의 뜻이 아주 중요한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오직 창조주이신 예수님에게 베품을 받은것이지 믿은자들이 예수님에게 드릴것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받은자들은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게 되는것입니다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은 예수님은 우리 믿은자들에게 줄수있어도 믿은자들이 예수님에게 되갚음으로 돌려드릴것은 아무것도 없는것입니다 가난한자(겸비한자=예수)는 초대를 하여도 초대받은 믿은자들이 다시초대하신분에게 되갚음을 할수 있는 일은 없다는것입니다 말씀의 뜻을 알아듣은귀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다음 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 잔치를 배설(排設)하거든 차라리 가난한자들과 병신(病身)들과 저는자들과 소경들을 청하라
예수님은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루어놓으심으로 잔치를 배설(말씀을 증거하여서 영생에 이르게 이루어 놓으심) 하여 놓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믿은자들이 이 잔치에 참예하여 식사(믿음)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 잔치에 참예하여 식사하는자를 한정하셨습니다
차라리 가난한자들과 병신(病身)들과 저는자들과 소경들을 청하라
※ 가난한자 = 1.하나님과 예수님 (겸비한자) 육신적으로 가난한자를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2.성경의 겉말씀에서 벗어나 율법에서 떠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는자
※병신(病身)들 = 1. 육신에 병(病=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이 들었다는 말씀입니다
2.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알지못하는자.
※ 저는자들 = 1. 성경의 겉말씀에서 율법적인 신앙만을 고집하는자. 한쪽 율법만을 알고 있음
2. 비유의 성경말씀을 알지못하므로 역시율법만 알고 있으므로 이를 저는자들이라고 말함.
※소경 = 1.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
2.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할수 없는자 곧 육에서 령으로거듭나지 못하는 믿음을 하는자 오늘날 교회라는 유형적인 성전을 가지고 신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팔아먹으 면서 돈을 버는자들. 영생하는 길을 알지못하는자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증거하여 (잔치) 가난한자 ,병신들,저는자들, 소경을 청(請)하여 진리말씀으로 이 모든 신앙의 병을 고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예수님는 물론이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증거하는 하나님의 일꾼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예수님이 육신의 형상을 가지고 살아계실때나 오늘날의 신앙이나 무엇이 다른것이 있습니까? 전혀 없습니다 벗이나 형제(兄弟)나 친척(親戚)이나 부(富)한 이웃을 청(請)하여서 비진리의 말씀으로 전도하여 함께 점심식사와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전히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다는 사실을 인정할수 있어야 거듭날수 있는 기회를 예수님이 주실것입니다
▣ 그리하면 저희가 갚을것이 없는고(故)로 네게 복(福)이되리니 이는 의인(義人)들의 부활시(復活時)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니라 하시더라
믿은자들 곧 인생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드릴것은 전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천국을 가고자 하는자들이 고르반의 생각으로 우상의 집, 마귀들의 집에 어찌 돈 몇푼 십일조니 헌금이니 하여 재물을 갖다 받치는 악한 행위는 이제 끝내야 합니다
이러한 악한일이 사망의길을 가고 또한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으로 영원한 고통속에서 보내야 하기때문인것입니다
믿은자들이 무엇으로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갚아드릴것은 없는것입니다 오직 믿음뿐인것입니다
그리고 순종하는것을 기뻐하시는데 이는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여 진리말씀안에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는것을 기뻐하시는것입니다
고로 되갚을것이 없는자에게는 복(福=영생 시 133 : 3 )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 사람이 바로 나자신인것입니다 그리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자를 의인(義人)이라고 하는것이며 의인의 령이 부활할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서 영생하며 천국을 사모하면서 어찌 악한 신앙을 주님앞에 계속 저지르며 회개를 하지 않습니까? 어찌하여 비진리 말씀에서 진리말씀으로 돌아서지 않은것입니까 ? 믿어지지가 않아서 그러시는것인가요? 의심하지 마시고 스스로 자신이 차분하게 말씀을 읽으보시면서 깨달아 보시면 저보다도 몇배가 되는 더 많은 깨달음이 있을것입니다
성령(거룩한 말씀 = 영생의 말씀) 이 임(臨)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일꾼으로 사용하시며 삯(영생)을 주실것입니다
오늘은 [ 예수를 알고 믿은 자가 되자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예수님에 대하여 알지못하기때문에 어그러진 길로 가면서 그 길이 바른길인것으로 알고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의 설교말씀듣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뻐열납하지 아니하시는 십일조와 헌금으로 되갚음을 하는 신앙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용서하지 않으시고 심판에 이르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비진리말씀에서, 우상을 섬기는 집에서 (골 3 : 5) , 마귀들이 모여있는 무리들의 집단에서 떠나서( 요 8 : 44 )내 주님의 도(道 =진리말씀= 깨달은 말씀) 처음받은날 참 기쁜날이 되어 영원한 하늘나라에 이르기까지 진리말씀안에서 예수를 아는 믿은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입술로만 주여 믿습니다!! 하시지 말고 마음판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 새겨서 작은책을 먹어버리는 믿음으로 성장하여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심판의 때와 시기는 하나님만이 알고 계시기 때문에 항상 예비하고 준비하고 있어야 할것입니다
알곡은 없고 쭉정이만 가득한 믿음은 마음에서 꺼내서 다 아궁이로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올 한해 많은 깨달음으로 예수님께서 영생의 양식이 각자의 곳간에 가득채울수 있도록 은혜 배풀어 주시기를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하는 모든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원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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