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25 번째 시간으로 [ 낙헌제(樂獻祭) 를 받으시고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시편 119 : 105-111 → 주(主)의 말씀은 내 발의 등(燈)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의 의로운 규례(規例)를 지키기로 맹서(盟誓)하고 굳게 정(定)하였나이다 나의 고난(苦難)이 막심(莫甚)하오니 여호와여 구(求)하오니 나를 소성(蘇醒)케 하소서 여호와여 구(求)하오니 내 입의 낙헌제(樂獻祭)를 받으시고 주(主)의 규례(規例)로 나를 가르치소서 나의 생명이 항상 위경(危境)에 있사오나 주(主)의 법(法)은 잊지 아니하나이다 악인(惡人)이 나를 해(害)하려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나는 주(主)의 법도(法度)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주(主)의 증거(證據)로 내가 영원(永遠)히 기업(基業)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오늘은 믿은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무엇을 드려야 하는가 ? 에 대하여 알아볼까 합니다
주님께 드린다 말하면서 물질적인것을 드리면서도 입술로는 내 마음을 드리는것이라고 표현들을 하여서 말씀하시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말씀은 아주 지당한 말씀인것처럼 들리나 사실을 말하면 두 마음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물질적인 재물로 제사를 드리고 우상을 섬기면서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으로 계신다는 것을 잊고 신앙하는자들은 진실을 말하기 보다는 거짓을 말하므로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을 피할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낙헌제(樂獻祭) 라는 말은 글자그대로 믿은자가 즐겁게 드리는 제사이며 하나님 또한 즐겁게 받으시는 제사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나 믿은자 양쪽이 다 즐겁게 드리고 받은 이 낙헌제의 본질이 무엇이냐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령이므로 믿은자들도 령으로 드려야 함은 당연한것입니다
그렇다면 믿은자들의 낙헌제는 무엇인가 ?
나자신이 어두움의 사망에서 길을 찿지못하고 헤메일때 어느순간 하나님의 생명이 빛의 말씀을 통하여 나자신에게 비추어주시므로 어두움인 사망이 나자신에게서 떠나가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길이 나타나므로 믿은자도 즐거운것이고 나의 거듭난생명을 받으시는 하나님도 즐거운 제사를 낙헌제(樂獻祭)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나의믿음에 육적이거나 세상에속한 물질이 섞이지 아니하게 되는것입니다 오직 죽은령에서 산령으로 거듭나는 령이되어 하나님의 령과 하나가 되는것입니다 피조물인 이러한 생명이 나타남은 오직 만물중에 사람에게만 정(定)하여 주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가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이 령으로 거듭나는것이 곧 하나님앞에 낙헌제(樂獻祭) 가 되는것입니다
이는 곧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육신의생각에서 령의 생각으로 변화를 받은것이 되는것입니다
시편119 : 55-57 → 여호와여 내가 밤(깨달은 말씀이 귀한때)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법을 지켰나이다 내 소유(所有)은 이것이니 곧 주(主)의 법도(法度=말씀)를 지킨것이니이다 여호와는 나의 분깃(영원한 생명)이시니 나는 주(主)의 말씀을 지키리라 하였나이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겠다는 말씀입니다)
말씀처럼 나의 소유가 되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인것입니다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안에 들어가는 생명으로 거듭나는것이 나의 소유(所有) 가 되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것이나 육신을 위하여 존재하는 모든것들은 육신의 죽음과 함께 다 소멸(消滅)이 되는것입니다
수백번 말씀드린것이지만 사람들이 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려고 하지 않은것인가 ?
뱀의 꾀임에 다 넘어가서 그러는것입니다 (창3 :1 )그리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거짓목자의 설교말씀)를 따먹기 때문인것입니다 분명히 비유의 말씀을깨닫게하는 생명나무가 동산중앙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도 여전히 생명나무의 과실은 외면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뱀인 마귀들의 힘이라는것이 엄청남을 또한 알아야하는것입니다 (요 8 :44)
왜 엄청나다고 말하는가 ?
하나님이 창조하여주신 생명을 마귀들의 말장난으로 사람을 꾀어서 사망의 길로 끌고가기 때문에 마귀들의 힘도 엄청나다는것입니다 생명나무의 실과는 왜 따먹기를 싫어하는것인가 ? 손을 들지 않습니다 (창 3 :22)
손= 권능(權能) 나자신의 믿음에 하나님의 권능의 나타남이 없기 때문에 마귀의 힘에 끌려다니는것입니다
참으로 사람의 생각으로는 알수 없는 오묘함이 하나님의 말씀안에 천지창조를 비롯하여 만물의 모든 비밀들이 다 감취어져 있는것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천지보다 먼저있던것이 있었습니다
물입니다 물=말씀(엡 5 :26) 말씀 =하나님 (요 1 : 1) 하나님,물,말씀은 하나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에 운행(運行)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창 1 :2)
이왕말이 나왔으니 잠깐보고 가겠습니다 성경말씀은 현재형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첫째날 : 빛을 창조하시고 빛가운데서 빛과 어두움을 나누셨다고 말씀하신것은 말씀을 깨달은자(빛)와 깨닫지못한자(어두움)를 나누셨다는말씀입니다 세상말로 빛을 낮 그리고 어두움을 밤 이라고 말씀하셨던것입니다 이러한 빛을 낮이라는 말씀으로 불렀고 밤을 어두움이라는 말씀으로 표현하시므로 우리 육신의 눈으로 보이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중에는 빛인 낮에 해당하는자들이 있고 또한 어두움인 밤에 해당하는자들이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현재형으로 끌어당기니까 성경은 역사(歷史)적인 사건임과 동시에 나자신의 영생하는 생명이 존재할때 다가오는 현재형이 되는것입니다 이를 비유의 말씀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모략이라는것은 감히 사람이 인문학이나 자연과학을 많이 공부하고 연구한다고 하여서 얻어지는것이 아니며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으로는 결코 도저히 알수 없는 일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둘째날 : 물(말씀)가운데 궁창(穹蒼)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하시고 궁창아래의 물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육신에 머물러있음 =사망) 과 궁창위의 물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은자 = 령안에 머물로 있음 = 영생) 로 나뉘게하심
물가운데 궁창(穹蒼)이있다고 말씀하셨은데 세상적인 육적인 생각으로는 맞지 않은 말씀이지요 궁창은 하늘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창1 : 8 ) 우리가 아는 하늘은 공중을 말씀하는것 아닙니까 그런데 물가운데 어떻게 궁창이라는것이 존재할수 있습니까 말씀이 모순이 된다는것 정도는 말씀을 천천히 상고(詳考)하면서 읽으면 금방 알아낼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모순이 되게 기록이 되어 있을까요 ? 결코 그렇수 없습니다 하늘이 무엇이라고 하였습니까 성경말씀 여러곳에 나옵니다 구하고 찿아보아야 한다는 말씀이 이해가 가실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 구하고 찿은 믿음을 하지 않으면 니의 믿음은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에 불과한 존재가 되는것입니다 또다시 광야생활의 믿음으로 되돌아가게 되는것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발자취를 그대로 반복하는 신앙을 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깨닫지 못하면 조상들의 믿음을 그대로 다시 반복하는 실수를 범하므로 영생이라는 생명은 나자신에게는 존재할수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광야생활의 체험을 저는 요르단에서 하여보았습니다 광활한 벌판에 모래언덕 그리고 강한 바람이 불어서 입을 가려도 입안으로 가는 모래가 씹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낮은 더웁고 밤은 매우 춥습니다 믿은분들중에는 광야 체험을 하신 분들이 많이 계실것입니다 우리조상들이 그렇게 험한곳에서 40년 신앙을 하였지만 불순종하는자가 되어서 1세대는 광야에서 다 죽고 2세대가 가나안땅을 밞게 되는것입니다
이 모든일들은 비유의 말씀인것입니다 이를 모르고 성경의 겉말씀 그대로 읽으면서 천국을 가고, 영생을 하고 라는 말은 다 공염불로 끝나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에덴동산은 어디를 말씀하는것입니까 이세상어딘가에 예쁘게 차려진 꽃들이 만발한 어떠한 한 지역(地域)의 땅을 말하는것인가요
에덴동산이 곧 성경말씀이라면 믿겠습니까 ?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하지 않으므로 읽고 지나가면서도 알지못하고 그냥 지나가므로 생명나무를 발견하지 못하고 정처없이 걸어가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천국은 나자신과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과 동행하며 가는곳이라는것을 잊지않아야 합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신앙을 하지 못하므로 부끄러움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목사님 그리고 많은 무리의 교주가 최고라고 어리석게 말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제는 그만그들에게서 떠나셔야 합니다 마지막때는 사람으로 난자의 제사장을 좇은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의 영원하신 대제사장은 령으로 계시며 비유의 말씀속에계시는 예수님이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말씀인 성경책을 소설책읽듯이 읽으면 그냥스쳐지나가는 바람에 불과하게 됩니다 나자신의 령혼에 양식이 되는것이 없으므로 죽은 령은 그대로 남아있게 되어 산령이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시지 않은 신앙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셋째날부터 일곱째날까지 여러분들도 다시 한번 쭉 읽음과 동시에 해석을 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알곡은 껍질을 몇번이고 벗겨야 나옵니다 첫번째 깨달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다시 읽으면 또 깨달음이 새롭게 나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도달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게 되면 항상제자리 걸음이 됩니다 예수님이 함께 동행하는 신앙이 되지못하므로 세상의 근심과 여러 고민으로 세상을 살아가는것이 고달프게 느껴지게 되는것입니다 모든일이 귀잖아지고 생명이 살아있음에 감사할수있은 마음은 어디론가 다 떠나가버리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데 어찌하여 좌절과 절망이라는 마음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가 ? 곰곰히 생각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돈이 없어서가 답(答)이 되지 못합니다 어느 돈많은 분은 병으로 고통가운데 지내시다가 세상 떠나는것을 보았습니다 인생의 생사화복(生死禍福)은 하나님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하나님에게 구하고 찿은 믿음으로 나날을 기쁨으로 보내는 삶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므로 세상에서 가진것이 없어도 영생과 천국의 소망으로 항상기쁜 마음으로 살아가게 되는것입니다 비로서 낙헌제를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드리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 열납하는믿음이 된것입니다 가인과 아벨이 각각 하나님께 어떠한 제사를 올려드렸는가를 다시한번 생각하시면서 가인의 길로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의 목자들과 함께하는자들은 성경말씀에 십일조나 헌금이라는 말씀들이 나오고 또 십일조를 내는 경우가 구약의 성경말씀에도 나오니까 긴가 민가 하면서 잘알지못하는 가운데 목자(牧者)라는 분들은 십일조를 내야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 예(禮)라고 하니까 육적인 눈에 보이는 세상에 속한 물질적인것으로 드리면서 이는 나의 마음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 모습을 보여드리는것을 십일조로 나타내 보이는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령(요 4 :24 ) 예수님은 령 (고후 3 :17 ) 사람도 령 ( 요 10 :35 )
사람의 형상 곧 령의 형상을 육신의 눈으로 보여준다는 사실을 생각하여 보신 일이 있으신지요
령은 사람인 육신의 형상을 입을 수도 있고 벗을 수도 있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없이 제글을 읽으시면 저는 이단(異端)이라고 말씀을 하시게 되는것입니다
이단(異端) 이라는 말씀의 뜻이 무엇입니까 한자(漢字)그대로 보면 끝이 다르다는 말입니다 성경말씀에서 인생에게 끝이라고 말하는것은 육신이 죽은뒤에 하나님의 심판대에 설때에 끝이 다르게 둘로 나누어지는것을 이단이라고 말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즉 사망하는자와 영생하는자로 끝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왜 갑자기 본문 말씀에도 없는 이단이라는 말을 하는가 ? 오늘 어느분과 대화중 그분은 이단이라는 말이 상습범처럼 입에 항상붙어있음을 보면서 이 참에 말씀을 확실하게 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대화하신 그분은 주로 교회의 정통성이 있느냐 없느냐를 말씀을 하시며 신학대를 정식으로 졸업을 하였은가 아니면 군소신학을 6개월에서 1년짜리로 졸업을 하고 자기들끼리 목자안수받고 목회를 하는것은 이단에 속한다고 말씀하시며 또한 성령을 받았다고 신학공부조차 하지않고 신자로 있다가 갑자기 목회하는분은 이단에 속할수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이해를 할수 없는 말을 당연한것처럼 말씀하는것을 들었습니다
뉴스를 보다보면 물의을 일으키는 잘못된 목자나 또는 많은 무리를 이끌고 있는 교주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들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대부분 인증된 신학을 공부한 사람은 거의 없어보이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을 향하여 손가락질하며 이단이라는 말씀들은 많이 하면서도 죄송스럽게도 이단의 뜻도 모르고 이단이라는 말씀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단은 그러한 작은틀안의 범주에 속하여 있는 단어의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잘못믿은다는 것을 떠나 매우 광범위한 말씀으로 온세상의 인생들은 누구나가 격을수 있는 문제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단이라는 말을 함부로 하여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어떤 경우의 사람을 보고도 이단이라는 말은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것이지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막 9 :38-41 → 요한이 예수께 여짜오되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은 어떤자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 쫓은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禁)하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금(禁)하지 말라 내 이름을 의탁(依託)하여 능(能)한 일을 행하고 즉시(卽時)로 나를 비방(誹謗)할자가 없느니라 우리를 반대(反對)하지 않은자는우리를 위(爲)하는 자니라 누구든지 너희를 그리스도에게 속한자라 하여 물한그릇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가 결단코 상(賞=영생)을 잃지 않으리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을 보면 우리가 어떤자들을 향하여 이단이라고 하는 말은 자제하여야 할것입니다
이단이라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에서 끊어진자를 이단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어떠한 교단 교파 교리를 가지고 정통성에서 벗어났다고 말하는자는 아주 성경말씀에 대하여 무지(無知)한자가 됨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나사렛이단이라고 하면서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공격을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알지못하는것을 아는것처럼 말을 하므로 예수님이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말씀하신것입니다
예수님이 종파나 교단 교파 교리를 가지고 복음을 전파하신분이 신가요 ? 아니지 않습니까
인정할것은 인정할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영원한 영생하는 생명을 가지고 계신분입니다 이를 모르고 또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은것으로 알면 성경을 자세하게 상고하지 않은것입니다
예수님은 육신의 형상을 십자가에서 벗어버린것이지 령은 그대로 영생하는 령으로 살아계셨던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고전 1 :18 절의 말씀을 차분하게 어떠한 뜻을 담고 있는가를 상고하여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이 이단이라는 말을 믿은자들은 그 어떠한자(者)를 향하여 쓸수 있는 말이 될수 있는것인가 ?
결코 믿은자들이 사용할수없는 말입니다 왜야하면 판단하고 심판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기때문입니다
정죄를 지은자를 판단하시는 하나님만이 이단에 속한자를 판단할실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 글을 읽고 공감을 하신다면 앞으로는 어떤 사람에게도 이단이라는 말씀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말은 하나님은 즐겨기뻐하시지 않은것입니다 그 악하던 사람이 언제 어느시(時)에 회개하여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나타날지 인생은 알지 못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믿음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사실 세상에속한 학력이라는것도 다 필요없는것입니다
우리인생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신앙하는자가 하나님이 기뻐 열납하시는 낙헌제를 드리게 되는것입니다 향방없이 허공을 향하여 주먹을 휘두르는자와 같은 신앙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잠 6 :23 / 느 10 :29 / 시 119 : 7 / 시 119 :25,50 / 시119 : 88 / 시 71 :20 / 호 14 : 2 / 시 119 :12 / 삿 12 : 3 /
시 119 :83 / 시 91 : 3 / 시 119 :10 / 신 33 : 4 / 시 119 :14,162 /
1) 주(主)의 말씀은 내 발의 등(燈)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主)의 의로운 규례(規例)를 지키기로 맹서(盟誓)하고 굳게 정(定)하였나이다 나의 고난(苦難)이 막심(莫心)하오니 여호와여 구(求)하오니 나를 소성(蘇醒)케 하소서
▣주(主)의 말씀은 내 발의 등(燈)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主)라는 말씀은 생명의 주인이라는 말씀입니다 세상에서 생명만큼 중요한것은 없습니다 이는 피조물인 사람의 머리에서는 어떠한 경우라도 생명을 만들어 낼수 있는 방법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생명이 존재하게 할수있는 일은 하나님의 권세이자 능력안에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범위를 넘보는것은 용서치 않습니다 하나님의 존재을 알지못하는자들이 생명의 탄생을 피조물이 감히 창조주에게 도전하는 일이되므로 하나님은 허락지 않은것입니다
인생인 사람은 영생하는 일이나 천국을 가는길은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으로는 알수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만이 갈수있는 길(道)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세상의 지식과학문을 육적인 일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음을 아셔야하며 또한 초등학문이라고 말씀하시고 몽학(蒙學=어린아이들의 배움) 선생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잠언 6 : 23-24 →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이것이 너를 지켜서 악(惡)한 계집에게 ,이방(異邦)계집의 혀로 호리는 말에 빠지지않게 하리라
주(主)의 말씀은 내 발의 등(燈)이요 내 길에 빛이되시게 하신것은 잠언의 말씀처럼 악한 계집이나 이방의 계집들의 혀로 하나님의 백성을 호리는 말에 빠지지 않게 하시기위함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비유로 기록하신것은 이러한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들곧 악(惡)한 계집에게 ,이방(異邦)계집이 되어 그들이 혀로 호리는 말에 믿은자들을 빠지게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사망가운데로 인도하기 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악한계집이나 이방계집의 혀로 호리는 말(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전도하는일) 로 육적인 이익을 취하는자들에게는 영생의 말씀이나 천국은 허락을 하시지 않는것입니다 제가 돈에 대하여 말을 많이 하니까 어느분은 십일조를 내건 헌금을 하건 그런것이 무슨 큰일이 되느냐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경홀(輕忽)히 여기는자들이 그렇게 말을 하는것입니다
내는 돈이 아까워서 말씀드리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法=빛 =말씀) 이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일을 하면 우상숭배자가 됨은 물론이고 또한 정죄가 되어 불순종하는자로 나타나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날수 없게 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도달할수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돈이라는것은 육에속하고 세상에 속한것이며 우상을 섬기는 일의 선봉자 노릇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악한것을 하나님에게 드린다는것은 하나님법인 말씀에 불순종하는 일이되고 또한 영생의 길이 아닌 사망으로 가는 길이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의 말씀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천국을 가게 되므로 캄캄한 흑암의 깊은 밤중에 길을 인도하여 주시는분이 있으니 그가 곧 하나님과 예수님이시며 성경말씀을 통하여 영생과 천국으로 인도하는것을 등(燈)과 빛이라고 비유로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나자신의 믿음이 하나님을 경외하는자가 되므로 이에 의(義)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治療 = 사망을 없이하심 )하는 광선(光線)을 발(發)하게 되어 육신에 갇혀있던 나의 죽은 령에 비추어지므로 캄캄한 흑암에서 빛인 생명으로 산령이 되어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진리의 말씀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죽은 령이 산령으로 살아나서 부활하는것은 세상의 돈이나 재물이 아니라는 진리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므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 주(主)의 의로운 규례(規例)를 지키기로 맹서(盟誓)하고 굳게 정(定)하였나이다.
의(義)라는것은 어떻게 나타나는것인가 ? 우선 의(義)라는 말씀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구약의 말씀에 특히 의롭다는 자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의(義)을 이루기 위하여는 사람의 형상을 가지고 있던 예수의 생각에서 예수님이 말씀이므로 (요 5 :39 )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육신을 벗어버리고 죽었던 령이 부활하는 령으로 나타나는것을 의(義)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어떠한 행위적인 믿음으로는 의(義)로운자가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주님을 믿고 있는데 그러면 육신이 죽으란 말이냐 ?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육신의 생명을 버리신것은 우리가 육신을 가지고 있어도 의(義)로운 자가 될수 있는것은 예수님이 우리가 당하여야 할 죽음을 대신 하여 죽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믿은자들의 대속물(代贖物)의 역할을 대신하여 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가진자가 되면 육신은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게 되어 영생하는 몸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모든 말씀이 쉬운것같아도 그 뜻을 알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요 11 : 25-27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은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살아서 나를 믿은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그러므로 위에 말씀이 믿은자들에게 응(應)하게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가진자가 되면 육신은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게 되어 영생하는 몸이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설사 육신의 생명이 다하여 죽은다고 하여도 죽었던 령은 부활하여서 살아있으므로 언제든지 육신의 형상으로 나타날수 있는것입니다 말씀이 조금 어려운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모든 말씀이 쉬운것같아도 그 뜻을 알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이제 위의 예수님이 말씀하신 말씀도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요 15 :13-15 →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데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하였음이라
위말씀은 전장에서 불의(不義)한 친구를 사귀라는 예수님 말씀에서 친구에 대하여는 다 설명드린 말씀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은혜를 헤아릴줄 아는 믿음안에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들의 제사장은 예수이며 예수님이 우리들의 친구가 되는 사실을 깨달아서 예수님을 믿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믿은자들은 사람인 인생을 목자(牧者)로 믿고 천국과 영생을 하려고 어리석음안에서 믿고 있으므로 이러한 믿음은 다 헛것이 되는것입니다
시편 119 :7-8 → 주(主)의 의로운 판단을 배울때 에는 정직한 마음으로 주(主)게 감사 하리이다 내가 주(主)의 율례(律例= 믿은자들이 지켜야할 하나님의 법) 을 지키오리니 나를 아주 버리지 마옵소서
세상에 있는 회당(會堂)은 다 거짓말로 믿은자들을 사망의 골짜기 힌놈의 골짜기로 인도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은자들도 껍데기,쭉정이의 성경의 겉말씀을 령으로 계신 예수님으로 알고 믿은다고 믿고 있는것입니다 그들은 주님의 의로운 판단을 배우지 않고 세상의 풍습을 가르침받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원래 하나님의 본체이시므로 죄가 없으신분입니다 (빌 2 :6 ) 그런데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이 죄가운데 있으므로 이들을 구원하시고자 사람의 형상을 입으시고 세상에 오셨던것입니다
사람이 육신의 생명은 죽일수 있어도 령은 죽일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전장에서 말씀드렸지만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신것이 아니라 육신을 벗어버렸던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그림자를 보고 믿은자들이 깨달아서 의로운 자로 나타나는 믿음을 할수 있도록하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16 : 10 → 의(義)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보십시요 우리가 육적인 사람의 형상인 예수님이 세상에 살아계실때 없었다고 하여도 이는 더 우리에게 영광을 주시기 위함이라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전장에서 이미 설명이 된 말씀입니다
육의 형상을 가지고 계시던 예수를 보고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유대인 제사장 사두개인 등등....은 다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육적인 예수님을 보지 않고도 령적으로 예수님을 만나대화하는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거듭나는 믿음안에 있는자가 복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예수를 다시 보지 못하는것이 믿은자들에게는 의(義)로운 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노아나 욥이나 기타 모든 선지자들이 다 의(義)롭다 함을 얻은자들로 천국에 입성하는 자들이 되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자의 믿음은 주(主)의 의로운 규례(規例)를 지키기로 맹서(盟誓)하고 굳게 정(定)하였나이다 라는 말씀을 고백할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 나의 고난(苦難)이 막심(莫甚)하오니 여호와여 구(求)하오니 나를 소성(蘇醒)케 하소서
여러분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고난이라는것은 육적인 일을 말씀함과 동시에 령적인 비유말씀임을 알아야 합니다 창세부터 감추어진 창조주의 가르침을 깨달아 아는것이 쉽지않고 막심(莫心=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자 하는데는 아주 고생하는 일이 심하다는것 ) 하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 깨닫은 지혜를 구(求)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읽고 짝의 말씀을 찿아 읽어서 대비하여보고 하는 구(求)함의 고생이 따라야 하는것입니다 육적인 행위적인것만이 믿음으로 보이는것같지만 이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 아니라 거짓,삯꾼,몰각한목자들의 탐욕을 채워주는 사람의일을 하는것에 불과한것이며 그러므로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이고 죄가 그대로 남아있어 죄인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육신적인 행위적인 신앙보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 더 힘이 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람의 일은 여러 많은 무리들과 함께 하는것이지만 하나님의 일은 나자신과 예수님 단 둘이 령끼리 만나서 대화하며 영생의 길을 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어느분이 댓글에 제글을 읽으며 교회를 떠났는데 왜 이렇게 말씀을 늦게 올려주느냐고 걱정하시는 말씀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분에게 이러한 열정이 있는것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너무 걱정할것없습니다 이미 겨자씨만한 아주 작은 단어 몇마디 정도만 깨달아도 사망가운데서 떠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싹이 마음밭에서 자라서 진리의 말씀을 믿은자들의 죽은 령은 부활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다만 얼마나 인내를 가지고 포도나무로 비유하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에게서 떠나지 않고 나자신이 가지이므로 본가지인 포도나무에 메달려 있느냐가 문제가 될것입니다 포도나무에 붙어있어야 접붙임을 할수 있고 열매를 맺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모든일들은 나자신이 마음에 결정하는것 같아도 다 하나님의 권세 안에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잠언16: 9 →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자는 여호와니라
목자라는 분들이나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가 타인(他人)에 의지하여 의(衣)식(食) 주(住)을 해결한다는것은 주님이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그리고 육신의 먹고사는것도 나자신이 일을 하여서 벌어서 먹고 사는것이 정도(正道) 인것입니다 또한 육적으로도 병(病)이 들지 않은 멀쩡한 사람이 일을 안하고 성경말씀만 보고 있다고 하여서 깨달음과 영생의 양식이 한번에 쏟아져 나오는것은 아닙니다
창 3 : 16 → 또 여자(女子= 오늘날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믿은자들) 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 (孕胎=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일) 하는 고통(苦痛)을 크게 더하리니 (깨닫은 일이 쉽지않다는 말씀임) 네가 수고(受苦=깨닫은 일에 고통이 따르고) 하고 자식 (子息=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나자신 = 령이 죽은자가 아니고 산령으로 나자신이 거듭나는것을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을 낳을것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 말씀으로 낳아질것이며) 너는 (믿은자들) 남편( 男便=예수님) 을 사모(思慕 =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 예수님을 남편으로 맞이하는 일 = 추상적으로 사모하는 어떠한 생각을 말씀하는것이 아님)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것이니라 ( 남편인 예수님과 함께하므로 순종하는 믿음의 소유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 하시고.
진리 말씀인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낳아짐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성경한구절만 보아서는 잘 이해가 안갈수도 있겠으나 말씀을 깨닫다 보면 성경말씀 전체를 읽어가면서 머리속에서 말씀이 깨달아 짐을 알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말씀은 전장에서 이미 다 설명을 하여 드린것입니다
창세기 4장으로 들어가면 아담과 그의 아내 하와가 동침하여 낳은 자식이야기가 나옵니다
아담과 그의 아내 하와가 가인과 아벨 이라는 아들을 낳게 되고 두 아들은 세월이지난후에 여호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게 됩니다 하나님은 가인이 땅의 소산으로 드린 제사는 열납(悅納)을 하지 않으시고 아벨이 양(羊)의 첫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린 제사는 열납하게 됩니다
이러한 말씀은 제글을 읽어보신분이라면 다 깨달아 해석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의 신앙에서 보면 가인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인생목자와 함께 믿은분들이고 아벨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믿은분들은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아들(믿은자들중)이 드린 제사를 열납하였습니까
가인(깨닫지못한자) 이 아닌 아벨(말씀을 깨달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자 ) 의 제사(예배)를 열납하셨던것입니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신것이 오늘날 믿은자들에게도 현재형으로 존재하는것입니다 이를 깨닫지 못하면 진리 말씀을 증거하는자를 향하여 이단이라고 말하며 힐난(詰難 = 말씀전함에 트집을 잡고 따지고 덤벼드는 행위) 하며 돌(율법)을 들어 치려고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진리말씀을 부정하는분들은 한알의 밀(예수) 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더 많은 열매를 맺은다는 사실을 모르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증거하는자를 향하여 네가 예수냐 ? 라고 막말을 하는것입니다
요 12 : 24 → 내가 (예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열매라는 말씀은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자가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령이 거듭나게 되어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과 함께하게 되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수 있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육신을 십자가에서 벗어버리므로( 죽으심으로) 예수님은 성경말씀을 온전히 다 이루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하며 천국에 가는길이 성경말씀안에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밀알하나를 비유로 자신을 말씀하시면서 오늘날 많은 믿은자들이 진리 말씀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많이 나타나게 될것을 말씀하셨던것입니다
믿은자들중에 직장에 나가지 않고 하루종일 성경말씀만 보면 한번에 다 말씀이 깨달아 질것으로 생각이 드시나요 ? 때를 따라 하나님은 영생하는 양식을 주심을 잊으면 안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광야 40년 생활할때에 이스라엘백성들이 모세의 인도함을 받고 있을 때 만나를 하루하루 먹을것밖에 받지못함을 알아야 합니다 욕심부려서 더 많이 가져간 사람의 것은 먹지 못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역시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에 이르는 양식인 만나를 먹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때가 되면 우리를 높이시게 됩니다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벧전 5 : 6 →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能)하신 손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그러면 비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긍휼히 여겨 주셔서 성령(聖靈= 하나님의 거룩한 깨달은 말씀) 이 임하게 하여 주심으로 비유로 기록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게되어 해석하므로 사망이 나에게서 떠나가게 되고 생명이 영생하는 생명으로 소성(蘇醒= 정신을 잃었다가 다시 살아나는것과 같이 죽었던 령이 다시 부활하여 영생하는 생명으로 자라는것)하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나의 영혼이 소성(蘇醒)하는 믿음을 하시기를 원합니다 기회는 한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2) 여호와여 구(求)하오니 내 입의 낙헌제(樂獻祭)를 받으시고 주(主)의 규례(規例)로 나를 가르치소서 나의 생명이 항상 위경(危境)에 있사오나 주(主)의 법(法)은 잊지 아니하나이다
▣여호와여 구(求)하오니 내 입의 낙헌제(樂獻祭)를 받으시고 주(主)의 규례(規例)로 나를 가르치소서
하나님께서 비로서 믿은자들로부터 입에서 나오는 낙헌제(樂獻祭) 을 받으시게 된것입니다 입에서 나오는것은 마음에서 나오는것입니다 마음이 깨끗한자의 거짓이 없는 진리의 말씀인 깨달은 말씀이 주님앞에 상달될때에 여호와 하나님이 즐겁게 열납하시는것이 낙헌제가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진리의 말씀을 열납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믿음을 하여야 하는것이며 이러한 진리 말씀에는 세상에 속한것은 하나도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깨달으면서도 세상에속한것 돈이나 헌금, 헌물을 하나님에게 드린다고 제단위에 받치는 자는 그 정죄함이 큰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은 믿음이 아닌것이며 우상숭배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하기 위하여는 주(主)의 규례(規例)로 나자신이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세상목자에게는 주(主)의 규례(規例)가 없는것입니다 진리 말씀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호 14 : 1- 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不義)함을 인하여 엎드러졌느니라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不義)을 제(除)하시고 선(善)한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입술로 수송아지 (하나님의 아들을 잉태할수 없는자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우상을 숭배한 여로보암과 그 후손들을 비유로 말씀하심) 를 대신(代身)하여 주(主)께 드리나이다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모든자들이 불의를 행하는자들이며 이들은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것이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불의을 행하는 신앙을 하는자들을 수송아지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숫놈은 아이를 잉태할수 없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잉태할수 없으므로 하나님에게로 돌아갈수 없으므로 이들을 대신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는자들이 나와서 하나님앞에 불의가 아닌 선(善) 을 행하여 여호와 하나님에게 나자신을 드리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낙헌제를 하나님앞에 드리는 귀한 믿음을 소유하는자들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 나의 생명이 항상 위경(危境)에 있사오나 주(主)의 법(法)은 잊지 아니하나이다
왜 나의 생명이 위경(危境) 에 처하게 되는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나의 주위를 둘러싸고 있기 때문에 항상이들의 유혹에 넘어갈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시편 22 : 16 → 개(犬=몰각한목자 , 깨닫지못한자) 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 하나님을 믿은다는 많은 무리들이)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찌렀나이다
이러한 위와 같은 말씀을 보실때 오직 예수님만을 예표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나자신의 신앙의 처지가 이렇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말씀깨닫지못한자들이 비진리 말씀에 나의 수족(手足)을 다 묶어 놓고 있는것이 현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동방박사들이 예수님에게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고 돌아갈떼 왔던길로 되돌아 가지 않음을 보셔야 합니다
마 2 : 12 →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길로 고국(故國=천국비유)에 돌아가니라
꿈은 잠잘때나 밤에 꾸는것입니다 절대 밤에 잠들지 않고는 꿈을 꿀수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밤에 헤롯인 거짓선지자에게로 돌아가지 말고 다른길인 깨달은 진리 말씀으로 돌아가서 고국인 천국으로 가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창 4 : 25-26 → 아담이 다시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니님이 내게 가인의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씨(다른씨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거듭나는 말씀 = 영생) 를 주셨다 함이며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니 그때에 사람들이 비로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자를 하나님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는것을 다른말로 다른씨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씨= 말씀 눅 8 : 11)
그러므로 오늘날은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하는 신앙을 하면안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의 신앙에서 떠나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여야 죽은 령이 살아 부활을 하게되는것입니다 이를 다른 길 , 다른씨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다른길 , 다른씨 의 말씀으로 신앙을 할때에 비로서 사람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믿은자들은 조상의 유전을 따라 신앙을하고 있으며 여전히 헤롯왕( 해롯왕= 여우 =거짓목자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과 함께 신앙하는것을 즐겁게 생각하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헤롯이 있는 사망의 길이 아니라 다른길, 다른씨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로 돌아가야 고국인 천국에 들어갈수가 있는것입니다
시 119 :12 → 찬송(讚頌)을 받으실 여호와여 주의 율례(律例)를 내게 가르치소서
위에서 말씀드린 이러한 모든 깨달은 말씀을 내입으로 여호와 하나님에게 낙헌제(樂獻祭)로 드릴때 하나님이 기뻐 열납하시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의 생명이 나자신의 생명과 연결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배하는자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야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서 하나님에게 나자신의 생명이 받쳐질때 이를 낙헌제라고 말씀하는것이며하나님은 이러한 믿음을 가진자에게 하나님의 율례를 예수님을 통하여 가르침을 받게 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이 또한 믿은자들에게도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으로 낳아질수 있음을 알야야 합니다
인생인 사람의 아들은 사람의 아들밖에는 낳을수가 없고 육신의 생명으로 생을 마감하게 되고 정죄에 대한 심판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인생목자를 따라가는 어리석은 자가 재앙을 만나게 되어 화(禍)을 자초하여 자신이 사망의 길을 택한것이 되는것입니다
3) 악인(惡人)이 나를 해(害)하려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나는 주(主)의 법도(法度)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주(主)의 증거(證據)로 내가 영원(永遠)히 기업(基業)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악인(惡人)이 나를 해(害)하려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나는 주(主)의 법도(法度)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악인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말씀을 깨닫지않고 행위적적인 믿음은 율법에 갇혀있는 믿음이며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이 되지 못하므로 하나님이 열납하시지 않은것입니다
시편 32 : 10-11 → 악인(惡人)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信賴)하는 자에게는 인자(仁慈)하심이 두르리로다 너희 의인(義人)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 할지어다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외칠지어다
악인들은 사망가운데 있기 때문에 육신의생명이 있을때는 육신의 즐거움은 잠시 있을수 있으나 사실은 마음 즉 령은 슬픈가운데 있는것입니다
벧전 1 : 24-25 →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악인은 육신에 머물러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이며 육체가 되어 결국은 풀과 같은 생명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이며 꽃에 해당하는 세상에서 출세하였다는 말도 곧 소멸되어 없어진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악인은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자들로 사망의 길을 가고 주님의 말씀은 영원토록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깨닫지못하여 사망으로 가는자들에게 예수님이 복음을 가지고 이세상에 오셨던것입니다 예수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것이 아니라 비유의말씀을 깨달아야 한다는것을 말씀하시고자 이 세상에 예수님이 오셔서 믿은자들에게 알려 주시고자 하였던것입니다
복음(福音 복된 소리 / 복 = 영생 /소리= 말씀 / 그러므로 복음이란 영원한 복음(계 14 : 6 )을 말씀하는것이며이를 영생의 말씀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 악인(惡人) 이 나를 해(害)하려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오늘날 믿은자들은 복음이 어떠한 뜻을 가지고 있는지 그 의미를 알지못하고 있으므로 인생목자와 함께하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것이 곧 악인(깨닫지못한 목자와 그를 따르는자들) 이 나를 해(害- 사망의 길로 인도함) 하려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행위적인 신앙하는것으로 올무를 놓았다는것입니다
올무라는 말은 사람을 가두어 놓기위하여 꾸며낸 잔꾀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 올무의 신앙에 걸려들어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이름을 부르면서도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처소를 잘 깨닫지못하므로 일어나는 매우 안타까운일이 아닐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올무에서 어떻게 하여야 빠져 나올수 있는가 ?
시편 91 : 3 → 이는 저가 (하나님) 너를 새(鳥) 사냥군(軍) 의 올무에서와 극(極)한 염병(染病)에서 건지실것임이로다
새(鳥)란? 공중을 날라다니며 먹이를 먹은 새를 비유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지않고 돈을 받아 챙기는목자를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6 :26-27 → 공중나는 새(鳥)를보라 (오늘날의 목자를 말함 = 성경의 겉말씀대로 믿은자 = 깨닫지못한자 = 령적인 예수를 믿지않은자들) )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倉庫 =천국비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天夫=하나님 아버지) 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말씀깨달은자 =진리안에 있는자 ) 이것들보다 (새(鳥) = 하나님의 일을 하지않고 우상의 재물을 먹은자 = 오늘날 깨닫지못한 목자가 신자로 부터 십일조와 각종헌금을 받아먹은것을 말씀하심)귀하지 아니하냐
▣새(鳥) 사냥군(軍) 의 올무에서.
새(鳥= 깨닫지못하고 믿은자들 , 사냥꾼 = 거짓목자,삯꾼목자,몰각한 목자/ 올무= 성경의겉말씀=율법으로 땅위를 다니면서 사람들을 전도하여 그들의 영혼을 살리지못하고 오히려 죽이는 일을 하고있다는 말씀입니다
보십시요 올무를 극(極)한 염병(染病) 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법의 말씀으로 믿은자들을 사망의 길로 인도하는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누가 ? → 사냥군인 거짓목자들이 사람을 올무로 전도하여 회당으로 잡아들여 극한염병으로 끌고가서 죽인다는 말씀입니다
▣나는 주(主)의 법도(法度)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나님의 법(法)의 도(度) 라는 말은 육이 령으로 거듭나는것을주(主)의 법도(法度)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렇게 겁나는 일을 비유의 말씀으로 법제화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주의 법도를 지키는 일은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게 되므로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하는 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호 13 : 14 → 내가 (하나님) 저희를 (깨닫지못한자) 음부의 권세(거짓목자) 에서 속량(贖良 =죄를 사(赦)하여줌) 하며 사망에서 구속(救贖)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음부야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목전에 숨으리라
하나님이 거짓목자들을 용서치 않으시겠다는 대단한 말씀입니다
올무를 쳐놓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잡아먹고 있는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이들은 깨닫지 못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앞에 숨어있으나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시므로 이들은하나님의 목전에 나타나지못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들을 하나님은 사망과 재앙 그리고 음부와 멸망에 해당하는자로 말씀하시며 회개하지 않고 진리말씀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해석하는자는 하나님의 법도에서 떠나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 주(主)의 증거(證據)로 내가 영원(永遠)히 기업(基業)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하나님의 깨달은 말씀이 나자신에게 영생을 취하게되는 증거가 되어 영원한 나의 영생하는 생명이 나의 기업이 되었다 라는 말씀입니다 놀라운 말씀입니다 우리의 기업은 세상에 속하여 있는것이 아닙니다 하늘나라에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
신 33 : 4 → 그는 (하나님) 반석(磐石)이시니 그 공덕(功德)이 완전하고 그 모든길이 공평(公平)하며 진실무망(眞實無妄)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公義)로우시고 정직(正直)하시도다
오늘날도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곧 위에 말씀과 같은 믿음안에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기뻐열납하시는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으로 낙헌제의 재물인 나자신의 생명을 하나님에게 낙헌제(樂獻祭) 로 드리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 낙헌제(樂獻祭) 를 받으시고 ]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믿은자들이 그동안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하나님앞에 낙헌제를 드리지 못하고 우상의 재물만을 드리고 있었던것입니다 이를 회개하는것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신의 생명을 떠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 하는 생명으로 옮겨지는것입니다
제글을 읽어오신분은 이제 혼자라도 얼마든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을것입니다
제자신을 제가 보면 알수 있습니다 왜인가 하면 이제는 구지 글로 남기지 아니하여도 비유의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깨달아 지는것을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더 많은 깨달음이 있을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하시는자에게는 성령 ( 聖靈 = 비유로 기록된 거룩한 말씀을 깨닫게하여주시는것) 을 한없이 부어주시는것을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부른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은 모두 헛된신앙을 하였다는것을 깨닫게 된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비로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라는 말씀이 나자신에게 응(應)하게 된것입니다
창세기의 말씀이 앞절에 말씀이 뒤쪽에서 반복하여 나오는것을 읽어 보셨을 것입니다
또한 구약의 말씀이 신약에서 반복되어 나오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이는 영생이라는 한 단어를 온전히 깨달아 알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은 성경 70권을 이루어 놓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모든 말씀은 세상일로 비유로 여러 사건으로 기록이 되었으나 짝의 말씀을 찿아 깨달아서 해석하여 보면 영생이라는 말씀으로 귀결이 되는것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항상성경책은 지니고 다니면서 시간이 날때마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의 겉말씀인 구약 신약의 말씀이 머리에서 원히 꿰뚫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말씀겉말씀조차 더듬거리고 버벅거리면 안됩니다 청산유수와 같이 나와야 합니다 그렇게 나자신을 연단하여 정금같이 나와야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으로 하나님에게 낙헌제(樂獻祭)를 올려 드리면 주님이 기쁘게 받으시고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하여는 누군가의 입을 바라보지 말고 나자신이 땀을 흘려 하나님의 일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과 함께 동행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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