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소망하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누구나가 갈수없고 또한 믿기 힘든길을 함께하여 주심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소원합니다
몇일전 성경말씀을 함께 배우고 깨닫던 한분을 우연히 길에서 만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차한잔을 하게 되었는데 세월이 정말 많이 흘러서 이제는 얼굴도 잘 몰라보게 변하여 있었습니다 여러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던 중에 요즘 믿음을 어떻게 하고 있느냐고 자연스럽게 서로 말이 오고가게 되었은데 그분은 비유의 말씀은 깨닫은 일은 힘이들어서 일반 교회를 그냥 나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르니까 뭐라고 할말은 없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분을 보면서 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일을 어렵다고 생각할까 ? 라는 생각을 하여보고 비유의 성경말씀을 읽고 깨닫고 해석하는 방법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세상에서 먹고사는 일도 많은 노력과 성실하게 열심을 다 하여야 경쟁사회에서 먹고 살수 있는것은 말할것도 없을 것입니다 하물며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고 있으면서 대충 적당히 믿고 하나님의 일을 한것이 없이 영생을 소망하는것은 인생의 종점에서 슬픈일로 끝날수도 있을것 같아서 몇자 올리고자 하는것입니다
비유의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중에 저도 한사람이 될것입니다 어떤분은 진실되게 말씀을 증거하는분도 계시고 또 어떤분은 말씀을 깨달아서 증거한다고 하면서 여전히 교회에서 하는 일과 다름 없이 신자들에게 십일조나 헌금을 받고 있으며 건물을 매입하여 본인이름으로 등기하는분도 계십니다
비유의말씀을 깨달았다고 하는분들중에도 일만악의 뿌리인 돈에서 마음이 떠나지 못하고 탐심안에 있는분들도 있습니다
모든 일은 하나님이 공의롭게 판단하시겠지만 저는 이러한 분들의 믿음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차라리 상종을하지 않습니다 제가 느끼는 것은 믿음이라는것은 정말 각자의 생각에 의한것이지 아무리 내것이 좋다고 하여서 다른분도 좋다고 인정하고 함께하는것은 아니라는것입니다
옛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증거하였지만 세상왕들이나 백성들은 왜 악한길을 선택하였은지 말씀을 깨닫기전에는 실감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저 그랬는가 보다 라는 정도로 성경말씀을 읽고 아는것으로 족하게생각을 하였던것입니다
바로왕의 궁전에서 공주의 아들로 잘살던 모세가 광야 40년을 보내면서 나이 80세가된 노인이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키기 위하여 여러 고난을 받아가면서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땅까지 인도하려고 하였으나 중간에 좌절하는 심정이 어떠하였을까 하는 생각은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모세가 마지막으로 120세의 나이에 가나안땅을 바라보면서 죽어간 느보산에 올라가서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어떤분이시길래 능력이 많으신분이 왜 가나안땅까지 못들어가게 하셨을까 ? 사랑이신 하나님이 모세의 잠깐의 미스바에서의 실수로 그렇게 까지 한다는 말인가 ?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서 꼭 죽어야만 하였을까 ? 하나님은 한번의 말씀으로 천지개벽을 할수 있는분이 아니던가 ?
그러나 이러한 모든생각은 다 부질없는 생각임을 말씀을깨달아가면서 알게 되어갈때 나자신이 너무 무지(無知) 한자라는것을 알게 되었던것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읽어보시는분중에 도중에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벧후 2 : 22) 또 몇글자를 올려드리는것입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사도바울이 하신 말씀을 보겠습니다
갈 1 : 4-6 →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惡)한 세대(世代)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罪)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영광이 저에게 세세토록 있을 지어다 아멘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복음 좇은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 (율법신앙= 성경의겉말씀에서의 신앙)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 (율법목자)이 너희를 요란(擾亂=신앙의 정도(正道)에서 벗어난 믿음) 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變)하려 함이라 (율법신앙을 복음신앙으로 알고 신앙하는자 )
모세가 하신 말씀입니다
레 11 : 44-45 →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어다니는것 (뱀=거짓목자=성경의겉말씀에서 인도하는자) 으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히지말라 나는너희의 하나님이되려고 너희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니라
우리의 믿음으로 거룩하게 되기 위하여는 결코 땅에 기어다니는것 즉 뱀 ( 뱀 = 거짓목자=탐심이 있는자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 사망으로 인도하는자 ) 와 함께 신앙을 하여서는 스스로 더럽히는자가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뱀이 있는곳에 가서 그들의 설교말씀을 들으면 안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뱀의간교함에 사람들은 다 유혹이 되어 사망의 길을 스스로 걸어들어가고 있는것입니다
...................
오랜만에 만났던 분은 그동안 포도원안에서 일하지 아니하고 포도원밖에서 일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포도원안에 일에 대하여 확실히 알지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시 성경의 겉말씀으로 돌아가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하나님의 일은 하지 않고 세상일로 다시 돌아간것입니다
믿음은 본인의 의지가 담대(膽大)하지 아니하고는 뱀의 유혹을 이길수가 없는것입니다 또 다시 뱀의 간교함에 뻐져서 사망에 삼킴을 당하게 된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 길을 가볍게 생각을 하여서는 결코 열매를 맺지못하고 쭉정이로 남게 되는것입니다 참으로 세월은 빠르게 흘러가고 있는데 또 몇년을 허비 하는 탕자 (蕩子)의 신앙을 하고 돌아온다면 그동안 낭비하고 보낸 세월은 무엇으로도 보상을 되돌려 받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전장에서 내입의 낙헌제(樂獻祭)를 받고 기뻐 하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다시는 또 가시와 찔레와 전갈이 득실거리는곳에 들어가서 영생과 천국을 간다는 망상(妄想)을 하여서는 하나님은 영원히 나의 하나님이 될수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대함에 있어서 언제나 다른 사람이 전하는 말씀이나 듣고 끝나는식의 신앙이 되면 안됩니다 자기 스스로 하나님의 일을 할수 있어야지 남의 일하는것 구경이나 하고 자신에게도 하나님이 품삯(영생) 을 주실것이라고 생각하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되는것입니다 한마디의 성경말씀을 해석하여도 나자신이 직접 부딫치는 신앙을 하여야 하나님과의 관계가 생성(生成)되는것입니다
신앙을 함에 있어서 남이하는 신앙을 구경하는 구경꾼이 되어서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를수가 없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믿음은 들음에서 온다는 말씀을 잘못이해하고 있으므로 설교말씀을 들으므로믿음이 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관념적(觀念的 = 현실로 느끼고 받아들이는것이 아닌것) 이나 추상적(抽象的 = 직접 본인이 경험하거나 지각할수 있는 성질을 가지고 있지 않은것) 그리고 공상적(空想的 = 현실적이지 못하고 막연하게 이루어질것으로 생각하는것) 인 신앙으로는 나자신과 함께하는 분이 아닌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가운데 하나님의 신(神)이 거(居)할때 이를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자신이 하나님의일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영생의 열매가 나자신에게 맺을수가 있겠습니까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남의 것을 내것으로 따오거나 사오거나 할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증거하는자의 말씀을 듣고 깨닫게되어서 증거하는자의 령의 말씀과 나자신의 깨달음을 받은 령이 하나가 되어 접붙임이 되고 나면 그 다음은 나자신이 홀로 자라야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으로는 알수 없는 불가사의(不可思議) 한 일이 벌어지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자신의 령(靈=마음의 생각)에 직접간섭을 하셔서 죽어있던 나의 령의 마음을 부활하는 령으로 성장하게 하심으로 온전히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게 하신다는것입니다 이렇게 이루어지는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히 11장참조)
나자신이 많이 배우고 잘나서 하는 세상일과 하나님의 일은 다른것입니다 하늘 나라의 일은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신학박사(神學博士) 가 되기위한 공부는 부질없는 것이 되는것입니다 (갈 2 : 6- 8) 사람이 신학을 공부하고자 하는것을 할필요가 없다는 말이 아니라 세상의 학문을 배우지 아니하여도 하나님을 믿고 영생하는 일에는 아무 영향을 받지 않은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포도원(성경말씀비유)에 가서 하나님의 일을 하여야 하나님으로부터 일한품삯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포도원에서 남들이 일하는것 보고만 있으면 남들이 품삯(영생)을 받을때에 나는 일을 하지 않았으므로 품삯(영생)을 받을수가 없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이 홀로 골방에 앉아서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아서 해석을 할수 있은 일이 바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며 하나님으로 부터 추숫때에 일한 품삯 (영생)을 받게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비유의말씀을 깨닫는다는 교만한 생각을 하기 때문에 성령의 지혜가 잉태하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분처럼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즐겁기 보다는 오히려 짐이 되므로 다시 복음에서 율법으로 돌아가는것입니다 예수를 믿다가 버거워서 다시 모세에게로 달려 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모세의 율법은 더더욱 지킬수 있는 성질의 것이 못되고 어려운것입니다
모세가 준 율법을 완성하고자 예수을 믿은것입니다 그러므로 겸손한자에게 예수님은 함께 하심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창조자 = 양육받은 아이 (잠 8: 30 주 1) 라고 하였습니다 한번의 욕심을 버리고 조금씩 조금씩 점차적으로 깨우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가게 되고 열매을 맺게 되어서 곳간(천국)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고전 13 : 11 → 내가 어렸을 때에는 ( 성경의겉말씀에서 신앙할때 = 처음 말씀을깨달을때 ) 말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長成 =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는일이 홀로서기하여 말씀을증거 할수있을 때) 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 (율법에서의 신앙 = 성경의겉말씀에서의 신앙) 을 버렸노라
고전 13 : 9-10 → 우리가 부분적(部分的)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豫言)하니( 성경의비유의 말씀을 부분적으로 깨닫고 해석하여 나가는일) 온전(穩全)한것이 올때에는(령으로계신 예수님이 온전히 변화시켜주심 = 참으로 오묘한 일이 일어나게 됨 ) 부분적으로 하던것이 폐(廢)하리라
제가 말씀을 증거하는 입장에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방법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면 먼저 말씀을 해석하려면 그 성경말씀의 내용을 파악할수 있고 머리안에 요점정리가 되어야 합니다 어떠한 성경구절을 해석하기위하여는 창세기의 말씀이면 최소한 창세기의 내용은 훤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1차 적으로 입술로 창세기 1장부터 50장까지의 내용의 전체 줄거리가 입술에서 줄줄나와야 합니다
성경말씀 70권을 창세기부터 예수그리스도의 계시까지 성경의 겉말씀부터 훤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몇독을 했느냐의 차원이 아니라 수도없이 반복하여 읽고 또읽고 또읽고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의비유의 말씀을 깨닫고자 하는 사람이 성경의 겉말씀조차 더듬거리면 안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 게으른자라고 말씀하는것은 물론 세상일도 말씀하는것이지만 하나님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일에 게으르지 말라고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성경의 겉말씀을 아는것으로 만족할수가 없는것은 성경말씀은 모두 비유와 짝의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어떠한 성경구절을 해석을 하려면 짝의 말씀을 찿아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초보적인 경우는 이러한 일이 귀잖기도 하고 하기 싫어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냥 성경한구절 읽어놓고 세상의 목자들처럼 적당히 세상의 유명한 사람도 예를들고 또는 정치이야기 , 윤리 도덕적인 이야기 등등의 예화를 들어가며 설교 말씀으로 하는것을 좋아하며 이렇게 설교말씀을 듣고 신앙하는것을 당연하고 편안하게 하나님을 믿은다고 생각을 하고 정통파라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에 속한 말씀을 듣지 말라고 하시는데 (요 8 : 44 ) 믿음은 들음에서 온다는 말만 알아가지고 여기저기 적용이 되어 설교단에서 나오는 설교말씀은 다 진리말씀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설교말씀하는 분들이 마귀라는 생각과 우상을 섬기는자라는것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하는것입니다 당신 목자를 어떻게보고 막말을 하는것이냐 ? 라고 말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다고 증거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저 죽도록 충성하라는 성경말씀을 어떠한 목자나 회당이라는 공간에서 하라는 말씀으로 오해를 하여 알고 행위적인 신앙에 열심을 하는것입니다 본질이 없는 곳에서 비본질적인것을 본질로 알고 충성 봉사라는 말로 세상일을 하고 있으면서 이를 모르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막 12 :24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誤解=성경말씀을 잘못해석하고 있는것 = 주석(註釋) 성경이 대표적임 ) 함이 아니냐
▣알아야 할것은 지금 나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다고 하는데 나자신이 어디에 있느냐 라는것입니다
성경구절을 예로 들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창 3 : 8-9 → 그들이 날이 서늘할때 (심판날)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낮을 피하여 동산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여러분 이렇게 묻은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아니라 오늘날은 나자신을 부르시며 네가 어디 있느냐 라고 찿으시는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대답을 하나님에게 하여야 겠지요 뭐라고 말씀하실것입니까 하나님이세요 ? 저를 찿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교회 열심히 다니고 있으며 하나님 아버지를 잘믿고 있습니다 복음가운데믿음을 하고 있으며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라고 말씀을 하시게 될것입니다 이렇게 말을 한다면 책망을 받게 됨니다 차라리 주여! 나는 죄인입니다 이 죄(罪)에서 벗어날수 있는 길을 하나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라고 말씀을 하는것이 더 솔직하고 정직한자가 될것입니다
왜야하면 선악을 알게 하는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죄인이 되어 사람가운데 숨어서 살고 있다는 말씀을 아담은 하나님에게 대답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믿은 우리들의 처지도 아담과 똑같다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 성경을 읽으실때 아담의 이야기로만 알고 넘어간다면 역사책(歷史冊) 읽은것과 다를것이 하나도 없는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歷史)공부하는것이 하나님을 믿은것입니까? 아닙니다 그렇게 성경말씀을 역사적인 사건으로 보고 읽은다면 이는 하나님을 믿은 일과는 상관이없게 되는것입니다
역사적인 사건으로 성경말씀을 보고 믿은자들에게는 마 7 :21-23 의 말씀이 응(應)하게되는것입니다
역사적인 사건으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지 않으면 목자에게 탐심을 채우는데 문제가 있게 됩니다
무슨문제인가 ? 십일조와 헌금을 받아먹을수가 없는것입니다
뱀들이 간교 (奸巧)하다는것은 창세기 3 : 1절에서 하나님이 이미 말씀하신것입니다 뱀이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뱀으로 아시면 안됩니다 뱀은 인생목자를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미물인 뱀이 무슨 사람에게 간교함을 보일수 있겠습니까 ? 이렇게 의문을 가지고 성경씀을 보아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성경말씀의 답(答)을 찿아낼수가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생물이나 미물을 비유로 인생의 거짓목자를 말씀하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인가 성경말씀에 대하여 생각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냥 그대로 읽고 넘어가면서 나는 몇독을 하였다고 말하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 34 :16 / 마 13 : 34-35 / 호 8 : 12 )의 말씀을 읽고 깨달음이 있어야 비로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바로 읽고 깨달아 해석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것을 이미 알고 계신것입니다 그럼에도 다시 한번 아담의 말을 들어 보시고자 하신것입니다 여러분 나자신이 아담이고 하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말씀이 비유의 말씀이라는 말씀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것은 오늘날의 그 당사자는 나자신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인정하지 않고 성경의 겉말씀 그대로 읽으면서 깨닫지못한 세상목자와 함께하는것을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목자) 와 선악을 알게 하는나무의 실과를 따먹은자 (믿은 신자들) 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죄가운데 있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겉말씀에서 믿은자를 일컬어서 청함을 받은자가되는것이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은자는 택함을 받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믿은자가 청함을 받은자로 끝난다면 이는 안믿은것만도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택함을 받은자가 되어 영원한 세계에서 영생할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이 주실때 순종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하는것입니다 이는 돈이 들어가는일도 아니고 다만 세상일을 하면서 시간을 내서 아껴쓰면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을 찿아내시기 위하여 준비하여 놓으신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면 누구나를 막론하고 만백성은 모두가 구원을 받을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이 완악한자는 진리말씀을 영접하지 아니하므로 영생의 축복을 스스로 버리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씀을 깨달아 알기 위하여는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항상 생각하고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① 이사야 34 :16 → 너희는여호와의 책을 자세(仔細)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것이 없으리니 이는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命)하셨고 그의 신(神)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읽어가시면서 짝의 말씀인 관주(貫珠)을 찿아가면서 읽어야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의 뜻을 알게 된다는 말씀을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에서 벗어난 믿음은 다 헛것이 되는것입니다
헛것 =우상(시편 96 : 5주 3)알곡이 없는 쭉정이를 믿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이아닌 사망으로 가는길을 믿고 있다는말씀입니다 )
② 마 13 : 34-35 → 예수께서 이 모든것을 무리에게 비유(譬喩)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 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創世)로 부터 감추인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아루려 하심이니라
비유로 말씀하시기 때문에 역사(歷史)적인 사건으로 끝나는 말씀이 아니라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성경말씀은 현재형으로 다가 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렇게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일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래야 포도원 (성경말씀)의 소출을 회계할때에 ( 알곡인가 쭉정이인가 심판하는날) 하나님의 일을 한사람이 품삯으로 영생을 선물로 받게 되는것입니다
③ 호 8 :12 → 내가 (하나님)저를(믿은자들) 위하여 내 율법 (성경의겉말씀)을 만(萬일만만) 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믿은자들)가 관계(關係)없는것으로 여기도다
무슨 말인가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라는 생명에 들어가게 하기 위하여 영생이라는 단어 한마디를 만(萬)가지로 기록을 하여서 깨달아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서 영생을 할수 있도록 성경말씀을 준비하여 놓았으나 믿은자들은 이렇게 기록된 영생의말씀을 자기와는 관계가 없는것으로 생각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비진리에서 믿은다고 하는자들을 보실때 불쌍히 여기시는 원인은 그들이 정죄의 심판을 면할수가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마음이 완악하여서 하나님에게로 돌아오지 않은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깨달아 해석하는 믿음으로는 돌아오지 않은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위에서 말씀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는자라면 성경말씀을 겉으로 보는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비로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믿음에 싹이 트게 할것이며 성경말씀을 읽으며 다시 상고하며 짝의 말씀을 찿아보며 대조하여 보고 하면 하나님이 깨닫는 지혜를 주시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이제부터는 세상에서 즐겨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던 시간을 거두어 들이게 되는것입니다 어떠한 세상사람들과의 모임에서 즐거움을 찿으며 시간을 보내던것이 변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깨닫은 일이 즐겁고 보람을 느끼며 나의 믿음은 점점 성장하여 큰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 (영생의 양식을 구하는자들) 들이 와서 깃을 들이게 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없다는 분들의 변명하는 말씀을 들어보겠습니다
그렇게 믿은것도 좋지만 육신이있고 또한 가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먹고 살기도 힘이드는데 언제 시간을 내서 성경말씀을 읽을시간이 있습니까 라고 말씀들을 많이 합니다 그러한 말씀은 언뜻듣기는 옳은 말씀처럼 들릴수 있으나 이는 말도 안되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왜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가 ? 하나님의 존재를 모르기 때문에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거북이와 토끼의 경주는 어린시절부터 잘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결승점까지 가는데 누가 승리하였습니까 느리고 느린 거북이가 하였습니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가 ? 거북이에게도 이기고자 하는 욕구가 없었다면 이길수 없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밤이 새도록 싸웠다는 말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고자 밤을 세웠다는 말씀이며 비로서 하나님을 이겼다는 말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고 천국을 생각하신다면 세상것은 점차적으로 줄여나가야 합니다 탐심이 우상이라는 말씀도 있지만 인간의 욕구는 돈이라는것을 떠나서도 끝이 없이 나를 졸졸 따라다니는것들이 많습니다 근무시간 끝나고 술자리 같은것도 적당하게 절제할수 있어야 합니다 1차 2차 3차 끝없이 하는 시간은 1차로 끝낼수 있는 결단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세상의친구들도 본인이 알아서 하나둘 정리하여 나가는 방향이 필요한것입니다
돌아보면 세상 사람들과 어울려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것은 결국 남은것은 없습니다 친구도 좋고 술먹은일도 좋고 다 좋은데 마지막 남은것이 없다는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주위에 있던 사람들도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하나 둘씩 세상에서 떠나갑니다 인생의 살아가는 시간이 긴것같으나 금방 머리카락이 흰머리가 되는것을 진정성있게 사색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혹자는 인생이 다 그렇게 살다가 가는것이지 뭐 ~~ 이렇게 생각하면 나의 생명에 대하여 무지(無知)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한 분들은 일주일에 한번 혹은 일주일에 두번이고 교회갔다가 오면 그러한 행위적인 신앙을 하나님을 믿은 신앙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어쨋던 나는 하나님을 부정은 하지 않았으니까 그리고 교회에서 여러 봉사도 하고 전도도 하고 어려운 이웃도 도와드렸고 나의 정성을 다하여서 하나님의 뜻대로 믿었으니까 천국은 갈수 있을것이다 라고 생각을 하는것이 보통신앙하시는 분들의 생각입니다
모든것은 하나님의 권세안에 있으므로 제가 단정적으로는 말할수는 없으나 그렇게 자기 합리화를 하기 이전에 먼저 성경말씀을 읽을수 있는 시간이 더 필요함을 말씀드립니다 목자의 설교라는것은 돌아서면 잊어버리게 되어 있는것이며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면서도 마음에는 아무것도 남아있는것이 없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내마음에 좌정하여 계시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신앙을 구지 할필요가 있을까 ?라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막연하게 제가 제 주장을 하는것이 아니라 성경말씀을 깨닫고 난후에 알게 되는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저도 직장을 현재도 다니고 있습니다만 시간을 하루 30분이라도 낼수 있는것은 나의 의지에 달려 있는것이지 타인이 방해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시간 운운하는것은 아주 어리석은 핑계에 불과한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의지를 가지고 성경말씀을 읽게 되면 처음에는 그저 한사건으로 읽어집니다 그러나 시간이 조금씩 가면서 읽어나가다 보면 어느순간 성경말씀에서 멈추어서 생각하는 시간을 자기도 모르게 갖게 됩니다
그다음부터는 좀더 자세히 읽어보게 되는데 그 쯤되면 이제 나의 가족을 먹여 살리는 일외에는 어느정도 세상친구나 취미나 여러일로 시간 보내던것을 조정하는 계기가 됩니다 시간을 성경말씀보는데 할애하는 시간이 늘어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그다음부터는 성경말씀보는 방향이 다르게 됩니다
전에는 역사(歷史)적인 이스라엘 사람들과 하나님과의 관계로만 알고 있다가 비유라는 말씀에 마음이 가면서 성경을 좀더 자세하게 상고(詳考)하여 보게 됩니다
그러면 비로서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이 내 마음에 찿아오시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동행하시면서 친구가 되어 주셔서 천국길을 인도하여 주시게되는것입니다 나의 죄라는 무거운 사망의 멍에를 내려놓게 되는것입니다 ( 마 11 :28-30 )
고후 5 : 15-17 → 저가 (예수)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힘이 좀들고 어려움이 있다한들 천국에서 영생하는 일과 비교할수는 없을것입니다
이전것(사망) 은 지났으니 새로운 피조물 (영생하는자) 의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올려드려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인내를 가지고 비유의 말씀과 싸워서 승리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경말씀해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쥐엄열매먹은 믿음은 영생이 없다 (2) | 2023.03.19 |
---|---|
리브가의 별미(別味) (0) | 2023.03.12 |
듣든지 아니듣든지 (4) | 2023.03.01 |
낙헌제(樂獻祭)를 받으시고. (0) | 2023.02.18 |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없음 (0) | 2023.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