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7 번째 시간으로 [모세 ]에 대하여 살펴볼까 합니다

 

 

우리들은 모세에 대하여 너무나도  잘알고 있습니다.  구차한 설명이 필요없을것 같기도 합니다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종살이에서 출애굽시킨 장본인이요 ,    광야에서의 많은고난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한자로써 많은 이적과 기적을 행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각인시켜준 선지자 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또한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의근간을 이루고 있는것이 모세가 우리에게 준 십계명에 기초하고있다는 것. 또한 부인할수없는 사실 인것입니다.  믿은자로써 모세5경 또한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행 7:22 모세가 애굽사람의 학술을 다 배워 그말과 행사가 능하더라

 

그러한 모세였으나 오늘은 새로운 각도에서 한번 조명하여 볼까 합니다예수님이오심으로 하나님의 종 모세는 어떠한위치에 처하게되었는가?

이 사실을 확실히 알지못하면 복음시대에도 십계명이라는 모세의 율법시대에 같혀서 헤어나오지못하게되는 어리석은 믿음가운데에 머물러 신앙을 하게  될것입니다

 

세례요한은요1:29 절에서 예수님에 대하여 말하기를  보라 세상죄을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라고 했으며

실지로 예수님은 희생의 재물로써  십자가에서 우리의 대속하여서 죄을 사( 赦) 하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모세는 어떠한 사람인가?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으므로해서  죄악이 이 세상에 들어왔으며 우리또한 조상들의 후손이므로 우리또한 죄인 인것입니다 .   그러므로 예수님은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우리죄을 (赦 )하여 주시고자 사람인 육신의 형상을 입고 이땅에 강림하셔셔  우리죄악을 사하여 주시고자 했던 반면에  이모세라는 사람은 우리을 시내산에서 받은 십계명에 우리를 더 꽁공 붙잡아매놓아 죄를 덮어쒸우려고 하는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십계명은 곧 율법이요 이 율법에서 벗어날수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을 빌미로 모세는 우리를 재판장이신 하나님에게 우리를 죄인이라고 고소( 告訴 ) 을 합니다

죄을 범한인간들이니까 제가 고소를 할테니까 벌을 주시던가 ? 하나님이 알아서 하라는 말입니다그냥 제가 막연하게 모세가 우리를 하나님앞에 고소한다는 말이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직접하신 말씀입니다 ,

예수님께서 말씀하신것이니까 거짓이 아닌 진실된 사실인것입니다

.

 

5:45 내가 ( 예수 )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할까 생각지말라 너희를 고소하는이가 있으니 곧 너희의 바라는자 모세니라..

 

분명히 모세가 고소 한다고 했습니다  , 

모세는 어떻게 해서라도 우리를 하나님앞에 죄인으로 만들려고 안간힘을 쓰고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의 믿음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모세사 율법이 우리를 하나님앞에 고소하는자로 알지못화고 오히려 율법안에서 살려고 몸부림치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복음 보다는 모세율법에 잣대를 들이대며 믿음안에 있는 형제 자매를 서로  비판하며 정죄하는 일들을 벌이고 있는것입니다  

입술로는 예수를 부르면서 마음은 모세를 그리워하며 율법가운데 행하며 마음에 평강을 누리기보다는 항상두렵고 불안하며 나는 스스로 죄인이라고 말하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믿음은 사실상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어 있으면서 예수를 믿는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율법메달려 있으면서 구원을 달라고 영생을 달라고 예수님이 아닌 모세에게 부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합니다 

 

10: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 (義) 를  이루기위하여 율법 (律法)의 마침이 되시니라.

 

예수님께서도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마 7:21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계신 내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라야 들어가리라

 

 

예수안에 있는 사람은 아무리 모세율법으로 모세가 고소하여도 소용이 없습니다.    왜야하면 이미 예수님안에서 죄사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죄사함을 받게되면 종에서 아들로 변화받게 되는것입니다

 

요15: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것을 알지못합이로다

 

히3:5-6 모세는 장래에 말할것을 증거하기위하여 하나님의 온집에서 사환 (使喚)으로 충성하였그리스도는 그의 집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모세는 하나님의 종으로 심부름꾼에 불과했으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써 존재하였다는 사실입니다율법은 예수님복음안의 일부분에 속합니다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것이 아니요,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예수님께서 유대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을때에 동방박사들이 아기에게 경배하고 헤롯왕에게로 가지않고 어디로 갔습니까?  다른길로 고국에 돌아갔습니다. 우리의 믿음도 다른길 즉 모세의 길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만들어 놓으시고예비하여 놓으신 다른길로가야  고국 (천국) 으로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면서  믿음의 내용은 율법가운데 행하며 헤아리고 판단하는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모세에게 사랑이 있나요? 구원이 있나요? 영생이 있나요? 아무것도 없으며 오히려 우리을 죄가운데 얽어메는 고소하는 자인것을 다시 한번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모세도 끝내는 우리에게 자기를 고백 (告白 ) 합니다

 

행 3:22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지어다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는자는 백성중에서 멸망 받으리라

 

여기서 말하는 선지자는 예수님을  말합니다 이제부터는 예수님 말씀을 들어야 멸망받지않는다고 고백하는 모세의 말을 잘 이해 하여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모세가 하나님앞에 우리의 죄를 고소하는  율법에서 떠나  예수님으로부터 죄사함을 받아영생하는자로 여러분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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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 번째 시간으로 [ 메시야를 번역한 즉 그리스도라 ]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1 : 41 메시야를 번역한 즉 그리스도라

 

 

구약시대의 메시야는 지극히 거룩한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단 9:24 ) 라고 하였습니다.

기름부음을 받은자 = 메시야 (단 9:26  주1 )

 

거룩하게 될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딤전 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니라.

 

즉 구약시대의 거룩함이란 기름부음을 받으므로써 거룩하여 졌으나 신약시대에 와서는 딤전 4:5절에서와같이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진다고 말씀하고 계심니다.그런데 과연 이 거룩이라는 말뜻이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하나님은 내가 거룩하니 너회도 거룩할지니라 (벧전 1:16 )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우선 거룩이라는 말뜻자체도 모르게되면 추상적인 말이되어 버려서 오히려 관심을 가져야 할 말씀이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생각없이 넘어가게 됨니다

 

제가 그렇게 믿음 생활을 하였었기 때문에 저의 생각입니다 

아릅답다는 말은 유한적인 생명을 가지고 있으면서 언젠가는 그 자체가 소멸하여 버리는것을 아릅답다고 말합니다

즉 꽃이 아릅답다고 하여도 한철의 순간입니다   미쓰코리아도 아릅답습니다 그러나 영원성이 없는것입니다  

언젠가는 그모습은  없어지는것입니다

그러나 이 거룩이라는 말은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거룩하다고 말하는데 ,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은 말할것도 없거니와 우리도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게

되면  영원한 생명을 갖게 되어 거룩하게 될수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런데 신약시대에와서는 본문말씀처럼 메시야을 번역을 하면그리스도가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신약시대의 예수님 탄생이후 백성들은 모두가 메시야 인것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우리의 죄을 모두 속량하여 주심으로 우리모두가 기름부음(성령) 을 받게 된것입니다

 

마 1: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

 

혈통은 요셉까지 끝나고 마리아부터 즉  예수님부터는 모두가 메시야 (성령) 탄생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기름부음이란 다른말로 성령 (聖靈) 받음을 말합니다

 

성령이란 → 거룩한 말씀이요 거룩한 령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 = 하나님 (요4:24)이 되는것이며 성령은 거룩한 생명의 말씀으로 곧 하나님을 일컫은 말이 되는것입니다

 

기름부음 받았다 즉 메시야라는 말도 같은 뜻의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만난사람들은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 요1:41 ) 고  예수님을 두고 메시야라고 불렀던것입니다

 

다만 문제는 메시야는 우리도 번역작업을 통하여 그리스도가 될수 있는것입니다 번역작업을 하느냐 하지않느냐에 따라서 지극히 거룩한자가 되고 그 반대인경우가 되는것입니다그러므로 매우 중요한 말입니다 

하나님 앞에 귀한그릇으로 남느냐 ? 보통그릇으로남느냐? 천한그릇으로 남느냐? 가 결정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름부음받은 우리가 번역만 되어지면 그리스도 예수님과 함께 할수있는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지극히 높으신 능력이시요. 우리을 극상품으로 인정하여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인것입니다.

 

기름부음받은 자의 축복의 말씀은 요 1 :13 →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번역이라는 말의 의미를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한 나라의 말을 다른나라의 말로 고쳐쓰는것을 번역이라고 말합니다

번역을 할려면 양쪽나라의 글과 말을 다 알아야 할수있습니다

예를들어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하면 번역하고난후에 한국어는 필요가 없게 됩니다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면 번역후에는 영어는 필요가없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번역작업은 아무나 할수있는것이아니고 선생님만이 할수있게되어있습니다

선생님만이 양쪽나라 글이나 말을 모두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나라와 하늘나라 양쪽을 다 알고 계신분이 예수님이신것입니다 

 

선생이란 뜻은 원래 성경에서는  먼저 생명을 가진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먼저 생명을 가진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선생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사망에서 생명로 번역을 하실수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번역작업을 예수님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들에게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마10 : 24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못하나니 제자가  그선생같고 종이 그 상전같으면 족하도다 

왜야하면 우리들의 신앙에 번역작업이 되어져야 육체로 남아있지 않게되고 하나님의 령으로 거듭나기 때문인것입니다

다시말해서 육체를 가진자로 남아있게되면  유한생명에 머물러 있게되어 사망의 길을 가게 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세상에 오셔셔 고난 받으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려고하신 모든일들이 번역작업이 없으면 허사가되기 때문에 이 번역작업은 아주 중요한것입니다

이를 다른말로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고후 5 : 16-17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전 4:15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우리를 더욱더 어렵게 만드는것은 그리스도안에 일만스승이 있는데 아비는 많지 않다고 하므로 우리는 일만스승이 되는 인생목자를 만나야 하는것이 아니라  예수안에서 복음으로 다시 거듭날수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번역작업을 하여주는 선생(스승)을 만나기가 쇱지 않다는 말입니다

스승은 많은데 복음으로 나를 낳아줄 아버지는 많지않다는 것입니다

 

마7 : 7-8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찿으라 그러면 찿을것이요,문을두드리라 그러면 너회에게 열릴것이니 구하는이마다 얻을것이요 찿은이가 찿을것이요두드리는 이에게 열릴것이니라.

세상적인 제물이나 기타 부귀영화구하는것을 말함이 아닙니다 

나에게 영생을 줄수 있는 선생을 구하고 찿고 문을 두드리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어느분은 왜 하나님은 악 ( 惡 ) 과 선 ( 善 ) 을 함께가지고 있느냐고 질문하시는 분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악과 선을 함께 다스릴수있는 분이시기에 우리를 악에서 선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주시는 번역작업을 지금 이순간에도 예수님을 통하여 성경을 통하여 이루고 계신것입니다

 

선악과.....다음에 말씀드리겠지만 선과악이 우리가운데 있으나 현재의 우리는 악이나 선을 다스릴수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문제인것입니다..그래서 번역작업이 필요한것이며 이것이 믿음이며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나오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부를때  랍비여..라든가 선생님이여 ...라고  성경을통하여 우리는 읽어보아 알고있습니다다시 말해서 세상나라에 속하여 유한적인 육신의 생명에 속한 우리을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의 영원한생명으로  변화되고 거듭나게 하기위하여 오늘도 성경을 통하여 우리를 번역 작업을 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예수님이 어떻게한다는 말인가요?

번역함으로 즉 성경말씀을 풀어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도록 번역하고 통역하여 하나님의 생명을 알려준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요17 :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아는것이니이다

5: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은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詳考) 하거니와 이성경이 곧 내게(예수)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다시말씀드리면  비유인 성경말씀을 풀어서 번역 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때에메시야인 우리도 그리스도가 되어 선생이 될수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그러므로 성경말씀을 해석하여 풀어나가면 우리도 그리스도가 될수있다는 말입니다메시야를 번역한즉 그리스도라

 

사망가운데 있던우리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메시야로 기름부음을 받았으며 (성령= 거룩한 말씀) 이로 말미암아 우리도 그리스도로 변화되어 영생에 들어갈수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모든 말씀이 풀어놓아도 어려워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셔 우리모두가 번역자가 되어 그리스도로 변화를 받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수있는자가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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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번째 시간으로 [ 진실(眞實) ] 이라는 말씀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10 : 1   내가 진실 (眞實) 로 진실(眞實)너희에게 이르노니.

 

 

예수님은 어떠한 말씀을 하시기전에 꼭 먼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왜 예수님은 말씀하실때마다 진실로 라는 말씀을 먼저 말씀하시고 말씀을 하셨는가를 말씀을 통하여 깨달아 보도록하겠습니다

 

진실의자는  참진입니다그러므로(眞)이란 이라는 말입니다  

요 7 : 28  나를 보내신이는 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못하나.

 

그러므로 (참 = 하나님) 인것을 알수있습니다

 

요 1:1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러므로 (眞) = 하나님이 되는것입니다 

 

 

다음은 (實)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은 열매실자 (字 ) 로써 열매를 말합니다  이 열매는 곧 씨를 말합니다 

 

열매 = 씨 = 말씀 (눅 8:11 ) 이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진실 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 이라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막 6:3-4    이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있지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 (排斥) 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집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며.

 

말씀인 즉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실때에 육신적인 요셉과 마리아에서 탄생되어져서 목수의 일이나 하던자가 무슨 하나님의 말씀을 한다고 건방을 떨고 있느냐 ? 는 식으로  자기 고향사람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로 생각하지 아니하고 동네 사람중 한사람으로 보고 배척하고 우습게 보았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말씀을 전파하실때에 무리들 앞에서 말씀하실때에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라고 말씀을 먼저하시고 말씀을  증거하셨던것입니다 

 

 즉 육적인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로써 지금 내가  목수노릇이나하는 예수 인간으로만 보지말아라 .내가 지금 말하는것은 하나님의 아들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것이다 라는 말입니다

 진실로 = 하나님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라는 말씀입니다

.

 

그러므로 그시대 바리새인들을 비롯하여 율법아래 있던모든 자들의 무지함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13:14절 →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백성들의 마음이 완악 (頑惡 )하여져서 그귀는 듣기에 둔 (鈍)하고 눈은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개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 함이라.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사람이 진실되게 살아야 한다는 말을 우리들은 자주들을수있습니다.. 그러나 진실이라는것이 거짓말하지않고 정직하고 성실하고 인품이 있음을 말함이 아닌것을 알수있습니다

또한 우리 인간은 진실되게 살아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으나 거짓말하지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으며 정직한자도 없으며 항상 흔들리는 마음을 추스리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진실이라는 하나님 말씀안에 거하면  하나님으로 부터 세우심을 받아 성령 충만함으로 하나님앞에 바른 신앙으로 진실한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른다는 말씀은 곧 하나님 말씀으로 너희에게 말씀한다는 말인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도 거짓목자 아래서 거짓된 신앙으로 하나님을 섬길것이 아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실한자가 되어 하나님을 바로 알고 신앙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이제는 거짓목자들의 세상에 속한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나 거짓 설교말씀을 듣고 신앙할것이 아니라 진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앙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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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번째시간으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실때에 [입을 열어 ] 말씀하신다는 말씀에 의미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은 마태복음  5 : 2  →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데..
 
우리들 상식으로는 말을 그냥 한다고 합니다   예을 들면 아무게 아무게가 말을 하는데 ...등등으로 말을하는것이 보통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말씀하실때에 본문말씀처럼  입을열어 가르쳐 가라사데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서 오늘은  입을 열어  라는 말의 의미가 무엇일까 ? 평범한 말인것같으면서도 이상한것같아서 잠깐 그 의미를 알아볼까 합니다.
 
열어 = 해석하다 ( 시119 : 130 ) 라는 말 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모두가 비유이기 때문에 해석을 하지않으면 그뜻을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열어 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해석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마가복음 4:33 -34   예수께서 이러한 많은 비유 ( 譬喩 )로 저희가 알아들을수 있는데로 말씀을 가르치시되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것을 해석(解釋) 하시더라.


행 8:30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것을 깨닫느뇨 대답하되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수있느뇨.....
 
다시말하면 성경은 겉으로는 읽을수는 있는데 해석하여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이말씀의 뜻을 알수가 있겠습니까? 하는 말이지요.  그런데 입을 열어 말한 사람이 예수님 뿐만이 아니고 , 베드로도 행10:34 절에베드로가 입을열어가로되.라고 말합니다
 
그럼 예수님은 왜 비유로 말씀하여 놓으시고 또 그 의미를  다시 해석을 하실까요?
지금처럼 바쁜세상에 성경일독한번 하기도 힘이드는데 거기다가 한수 더 떠서 또 그 말씀을  해석을 하여야 한다니 힘이드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면 왜 비유라는 말씀을  해석을 하여야하는지 그 의미를 잠깐 예을들어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 농부가 밭에나가서 땅을 일구어서 씨를 뿌렸습니다 .   
씨를 뿌리고 나서 흙으로 덮지않으면 어떻게 될까요..씨가 싹이 날수도 없거니와  그냥 햇볕에 타서 죽거나  아니면 새 가 와서 씨를 먹어버리거나  (마13장 )  하겠지요

.그러니  농부는 어떻게해서라도  씨를  살려야 하기 때문에 흙으로 씨를 덮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싹이나고 줄기가 나오고 꽃이피고 열매을 맺을수 있겠지요....이것이 농부가 씨를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다시말해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드러내놓으면 새 (악한자) 가와서 먹어버리므로 비유즉 세상적으로돌아가는 역사적인사건이나  이야기 생명의 말씀을 덮어버린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겉으로 달달외운다고 하여도 아무 의미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즉 그말씀을 해석하여서
깨달아야 비로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본뜻을 알게 된다는 말입니다
 
 13 : 34 → 예수께서 이 모든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열어비유로 말하고 창세 (創世 )부터 감추인것들을 들어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입을열개되면 (말씀을 해석하게되면) 창세부터 감추인것들을 다 들어내놓으신다고 했습니다
창세부터 감추인것은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말하는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도 알지못하던 그 영원한생명을 입을열때 비로서 감추인 것들을 다 들어내놓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을 한구절 더 보겠습니다.  

 13 : 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는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데  천국의 비밀을 아는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여기서 너희는 예수님제자들입니다  예수님과 함께있는자들이지요..예수는 앞장에서( 하나밖에없는생명의 말씀 ) 이라고 제가 말한적이 있습니다.
예수와 함께있는자에게는 천국의 비밀(비유의 말씀)을 알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즉 말씀을 깨달은자 , 해석한자들에게 천국이 허락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런자들은 누구냐 ?  마테복음 1장 21절 보면 그가 (예수가) 자기백성을 저희죄에서 구원할자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백성이 아닌자들에게는 비유로 말하여 하나님 말씀의 뜻을 모르게 하겠다는 말씀입니다.   저도 예수님을 믿은자로써  두려운 말씀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백성이 될수있느냐?  
비유의 말씀을 열어서 즉 해석하므로 하나님의 참뜻을 발견할때에 예수님의 백성 즉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사실을 깨우쳐야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마 15: 8 절에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구절이 나옵니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할때에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즉 정치이야기라던가,  경제이야기라던가,.. 기타등등..으로 세상적인 이야기로 예배을 하나님앞에 올린다면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할뿐만아니라  우리가 천국을 향하여 가는길에 하나님의 생명을 찾아 향하여 나가는길에 아무런 믿음에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다시말하여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 가르치지않고 비유의 말씀을 있는그대로 읽고 성경을 보게된다면
입술로는 우리가 하나님을 존경하나 마음에서는 멀어지고 결국은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게 된다는 말씀에 다름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사야 선지자가 이미 예언하기를 그런것들은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할뿐이라고 다시 신약성경에
강조하여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인용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마음을 새롭게 하여 성경을 말할때에  입을열어서 말하고  또 말씀을 해석하여 말하므로 비유의 말씀에 머무르지않고 해석된  말씀에 거하므로  하나님의 창세전부터 감추어져있던 천국의 비밀과 영원한생명을  우리가 깨우침으로 영생을 알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여러분모두가 하나님의 겉말씀에 머무르지 아니하고 그 말씀을 해석하므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자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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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 번째 시간 으로 [ 온전 ]이라는 뜻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아버지의 온전 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이말씀을 보면 하나님이야 온전하시고 흠이 없으신 분이 라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너희들도 온전하라고 말씀하시는것을 보면 이런일이 가능한것인가 ?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불가능한일을 말씀하실일이  없는것은 자명하기 때문에 오늘은 이 온전 이라는 뜻에 대하여 성경을 상고 하여 볼까합니다.

온전이라는 말은 흠이 없다는 말이 되는데 그렇다면 인간인 우리가 어떻게하여야 온전하여 질수있는것인가  

야고보서 3 : 2 우리가 다 말에 실수 (失手) 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자면 곧 온전한 사람 이라

 

 성경에서 실수라는 말은 하나님앞에 신앙을 잘못하고 있다는 말이며  온전하지 못하다는말은 흠이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말씀하고 계신 말에 실수란 과연 무슨 실수을 말함인지 알아 보아야 할것입니다말에 실수란 성경에서는 글자그대로 손을 잃어버렸다는 말입니다

 

이 손이란 우리몸의 지체중에 하나로써 뇌에서 명령하는 모든것에 대하여 실제로 움직여 행동에 옮깁니다 예를들면 피아노을 친다든지 기계을 조작한다든지 하는 모든 것들은 손이 움직이므로 세상에 많은 물건들이 손을 통하여 만들어짐니다

 

그렇다면 이 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손= 권능 (행 4 : 28) 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말에실수란 하나님의 말씀의 권능을 잃어버렸다는 말이 됩니다

 

현재 우리가 말에 실수을 하고 있으므로해서 하나님의 말씀의 권능을 잃어버렸다는 말이됩니다 . 말에 실수를하므로  온전하여지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그렇다면 이 말에 실수나 온전치못함의 근본원인이 어디에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거짓목자들의 설교가 하나님앞에 실수를 하는자요 온전으로 가는 신앙을 방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들의 신앙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잘 깨달아서 실수하는자가 되지않고 하나님앞에 온전한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은 창세기 말씀에서 그 해답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 3 : 22 그가 그 을 들어 생명나무 과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손(手) 즉 말의실수로 인하여 잃어버렸던 말씀의 권능(생명)을 다시 찾아야 영생한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이라는것이 성경에서의 말은 우리 인간들이 세상에서 의사소통을 하기위하여 사용하는 언어와는 뜻이 전혀 다른것입니다

 

요 6 : 63 살리는것은 영 (靈) 이니육( 肉 )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이요 생명 이니라..       

하나님 = 령 (요4:23)  하나님=말씀 (요1:1)  예수=생명의 말씀

 

살리는것은 하나님 말씀이니 육은 (세상적인 학문이나 지식적인 말 ) 무익하다는말입니다 창세기 4장에서는 가인이 땅의소산으로 하나님께 제사을 드렸는데 하나님이 열납하지 않으셨습니다지금 우리도 땅의소산 (육으로난것 = 세상에 속한 말 )으로 하나님앞에 예배를 드리는것은 무익한 일이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구원받겠다고 영생하겠다고 하나님을 열심히 믿었은데 나의 믿음이 나중에 보니까  내앞에 오히려 가시덤불과 엉겅퀴(창3:18 )만 쌓아놓았다면 얼마나 안타깝고 슬픈일이 되겠습니까하나님이 땅의 소산으로 예배드리는것은 열납을 안하기기 때문인것입니다그러므로 땅에속한자들이 하던 신앙에 대하여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 7: 21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것이 아니요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우리가 교회에 나가는것은 하나님 말씀을 듣고 비유의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고 새사람으로 받기 위하여 나가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옛날 바리세인이나 사두개인의 교훈적인  말씀을듣고자  교회나가는 것이 아닙니다정말 한 단어에 불과한 이 온전이라는 말씀의 비밀큰것입니다

 

요3 : 6 육으로 난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읽고  깨달아 가는것이 하나님 앞에 온전한자 인것입니다거짓목자들은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이야기로 예화를 들어가며 설교를 하기 때문에 하나님앞에 실수를 하는것이며 온전한자로 거듭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온전이라는 말은  말에 실수가 없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문자적으로 쓰여진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온전한자로 거듭나지 못하고 말에 실수가 있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깨달은 말씀안에 있을때 온전한자가 되는것이며 세상에 속한  말에서 떠나는것이 말에 실수를 하지 않는자가 되는 것입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본인의 신앙을 되돌아보며 묵상하며 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그 말씀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생명의 말씀으로 나타나서 우리 모두가 말에 실수가 없는 자가 되며 온전한 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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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 번째 시간으로 독생자 뜻을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독생자의 뜻에 대하여 이번에는  한자 (漢字) 를 통하여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독생자 (獨生子)   독 (獨)=홀로독 (하나)   생 (生)= 날생 (생명)  자 (子) = 아들 = 자손 = 씨(히11:19) = 말씀 (눅8:11)

 

그러므로 독생자 란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 독생자 라는 말이 되겠습니다 .  예수님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살펴보았으니 독생자란 말과  비교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독생자인 예수를  요셉과 마리아 부모를 통하여 성령으로 잉태된 인격체로만 생각하면 숨어있는 하나님의 큰 비밀의 뜻는 볼수없는것입니다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요19 :30 에서 다 이루었다 씀하시고 숨을 거두셨습니다.

다시말하면  성경말씀  곧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 (성경말씀 )을 온전히 이루어놓으셨다는 말입니다

 

독생자 이신 예수님을 빌2:6절에서는  하나님의 본체 라고 말씀하십니다

요 1 : 18 → 아버지 품속에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셨다  

 

말씀인즉 사망가운데 거하는 만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독생자 =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통하여 구원하여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우리모두 독생자 곧 하나밖에없는생명의 말씀 (성경) 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야 할것입니다 

 

히 1: 6  →   맏아들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때에....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맏아들로 말씀하고계십니다.그러나 맏아들이란 뜻은 세상에서 말하고 있는  큰아들있고 다음 작은아들의 말의 뜻이 아닌것입니다.육신적인 예수님의 동생들 아고보,요셉,유다,시몬을 말하고있는것이 아닙니다

 

맏아들이란 ? 

= 처음   첫번째. 첫열매.  즉 처음 이란  말씀입니다

.   

그러므로 맏이란 = 처음을 말합니다   

처음= 하나님 (계21:6 )   아들 = 자손    자손= 씨 (히11:19  )  씨 =  말씀 (눅8:11)  이므로   맏아들이란 뜻도 역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말입니다

 

맏아들 즉 예수님은 세상적인 맏아들의 개념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사람의 육신의 형상으로 세상에 강림하였다는 말이 됩니다.  

세상적으로 형님 아우의 그런 맏아들의 의미의 뜻이 아닌것입니다

 

요1:14 →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영광을보니 아버지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이말씀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세상적으로 말하자면. 

요1:11 → 그 이름을 믿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라고 말씀하시니 예수님이 맏아들이니 예수님을 믿은 모든자들은 둘째아들로 나타날수 있겠지요 다시말하면 예수님이 믿음의 형님격이  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예수 = 독생자 = 맏아들 이란 말인되는데 이는 다 같은뜻으로 표현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을 표현하는데 이러한 여러 단어가 사용되고 있는것입니다

  

차분하게 스스로  말씀을  묵상하며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성경의 비유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영생을 알게 되므로  우매한자가 아니요 지혜로운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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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번째시간으로 [ 예수님 ]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말씀을 보면 고유명사(固有名詞)는 줄이 이름옆에 한줄로 그어저 있습니다.

지명(地名)인 경우는 줄이 두줄로 그어져서 표기(表記)를 합니다..

꼬불꼬불하게 줄이 그어진것은 불가사이 하다는 뜻으로 표현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세상에 하나님의 유일(唯一)한 아들로써  독생자(獨生子)로 오셨는데  예수님 이름옆에는 고유명사인  줄이 그어져 있지 않습니다

마땅히 한사람이므로 고유명사로 줄이 그어져 있어야 함에도 말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한사람이 아니고 여러사람이라는 말인가 ?

구체적인것은 성경말씀이 더 깊이 있게 들어가면서 말씀드리도록 하고 여기서는 예수이름에 대한 뜻에 대하여 알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예수 = 구원자 (마 1 : 21) 구원자 = 승리자 ( 시 3 : 8 ) 승리란 이기는것 (사망에서 생명으로의 승리함을 말합니다 )이기는것= 깨닫는것 (요1:5)

  

무엇을 깨달았다는 말인가 ?

하나님의 생영인 영생을 깨달아 알았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은자를 말합니다 

 

 

 

예수계시록에는 이기는자 곧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에  대하여 많이 언급이 되므로 육적으로 이세상에 오셨던 예수님만을 생각하고 령적인 예수를 모르면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도 령(靈)으로 계신분이며 (요 4 :24 )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시며 말씀이 육신이 되어 령으로 이 세상에 오신분입니다 ( 빌 2 :6 / 요 1 :14  / 고후 3 :17) 

 

하나님의 백성들인 신자들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되는 비밀이 성경말씀의 비유속에 감취어져 있는것입니다 (요 10 :35 )

 

 

 그렇다면 오늘날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자는 육신이 죽으면 천국간다는것으로 영생이 해결이 되는것인가 ?

예수님은 자기백성을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게하여서 영생을 시키기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도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영생할수 있으며 또한 멸망을 이기는자가 되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며 령으로 거듭나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 요 10 :35 )

 

 

요 12 :24 → 내가 (예수) 진실로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알의 밀알( 예수님비유) 이 땅에 떨어져죽지아니하면 (땅은 육신에속한 인생들에 의하여 죽지아니하면 ) 한알 그대로있고 (영생할자가 나타날수없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육신을 버리고 예수님이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루실때 많은 신자들이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게 되므로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되어 영생할자가 많이 나타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요17 :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 이니이다  

.

요 5 :39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詳考=자세하게)하거니와 이성경이 곧 내게(예수)대하여 증거(證據 =밝히 비유로기록된 하나님 말씀의 뜻을 알려주는것)하는것이로다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에 대하여 알지못하고 있습니다 .

육신의 한정적인 생명을 지니고 살면서 예수 믿다 죽으면 천국간다고 말합니다

예수를 믿는 믿음이 무엇인지를 알지를 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히 11장참조)

 우리는  성경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이 지혜를 주시므로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통하여 생명을 깨달아 영생에 들어가게 됨을 알게될것입니다

 

 

여러분 오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수 = 독생자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 진리말씀 =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한 말씀 

비유로 기록되어 예수님을 증거한 성경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알게 되므로 우리들의 죽은령이 산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고 죽었어야 했는가 ?

육신으로 계신 모양은 오늘날 육신에 거하는 백성들의 모습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에게는 죽음이라는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본체로 이세상에 육신의 모양을 하고 오셔서 오늘날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깨달음을 주시고자 십자가에서 사망을 멸(滅)하시고  그러한 과정을 격으시면서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의 그림자 로 오신분입니다 (사 53장참조)

 

 

그러므로 예수님을 잘못알면 우리인생과 같이 생각을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령으로 계신분인데 육신의 모양으로 오셔서 믿고 신앙하는 우리들에게 육신의 모양을 보여주시면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여 주시며 영생으로 인도하시는 분인것을 모르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스라엘의 역사책 보듯 성경말씀인 생명책을 읽게되면 사망의 길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령으로 예수님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육신적으로 예수을 알고 믿는자들의 최후가 어떻게 되는가를 십자가를 통하여 보여주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 27 :46 → 제9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엘리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여러분 이 말씀이 지금 예수님 자신이 죄인들의 손에 팔려 십자가에서 죽은것으로 알고 계시며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도록 버리셨다고 생각을 하시는가요 ?

그렇다고 인정을 한다면 하나님은 본인의 아들인 예수 하나도 살려내지 못하고  죄인들의 손에 죽임을 당하게 하는 분으로 생각을 하게 될것입니다  예수님의 존재를 그렇게 알고있으면 깨달음이 없는 육신에 머물러 있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저같으면 그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이라면  믿지않을 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하나님은 본인의 아들도 하나 살려내지 못하면서 무슨 만백성에게 구원을 주신다고 하는가 ?

말이 앞뒤가 맞지않고 모순(矛盾) 이 된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오해하지 말아야 할것은 하나님은 그러한 무능력한 하나님도 아니시고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힘이 없어서 죄인들의 손에 죽은것도 아닙니다

마지막날 죄인으로 육신안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였던 분들의 최후가 죽음인 사망으로 간다는것을 그림자로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하여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그렇게 십자가에서 죽어갈  주인공이 누구인가 ?  

믿음은 다른사람 말할것이 없는것입니다  바로 나자신의 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여 죽은 령이 부활을 하지못하고 육신의 생명으로 있다가 최후를 맞이하는 신자들이 하는 말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미리 알려 주시면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

얼마나 육신적으로 살아생전에 열심을 하였습니까  그런데 이게 왠 말입니까  하나님이 나를 버리시다니요 !! 

교회에 십일조 / 각종헌금 /충성봉사 /열심히 전도한일   기타 등 등.......

애곡(哀哭)하며 통곡하여도 이미 시간은 되돌릴수없이 지나가버린 후가 되는것입니다

제가 교회라는 말을 할때는  이세상의 모든 여러교파에 속하여 믿는자들을 총칭하여 말씀드린다고 하였습니다

 

 

교회는 여러 교파로 나뉘여서 신앙들을 합니다

신자들은 서로 다른교파들로 몰려다녀도 하나님은 같은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합니다 

성경말씀에 없는 거짓을 말하며 서로 정통이라고 거짓입술을 놀리고 있으며 다른 교파들을 이단시 합니다

령으로 계시는 예수뿐만 아니라 육적인 예수님의 행적에 대하여도 깨달음이 전혀 없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말씀하는 성경말씀을 그냥 스쳐지나간자들이 하는짓거리인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 :10- 13 )

그러므로 신앙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던 신자들이 죄인을 죽이는 십자가의 형틀에 달려 마지막날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지금 이 말씀이 육의 형상을 입고 세상에 오신 예수로만 알고 끝나면 예수님과 나와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하늘나라는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서  친구가 되어 함깨 동행하며 가는길입니다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곳에서 벗어나서 홀로 엘리야와 같이 담대한 믿음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바알 /  아세라 / 아스다롯 기타  여러  잡신들의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오늘날 이 잡신 우상의 신(神)들을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분들이 접하지 않는것으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말씀을 깨닫고보면 많은 무리들이 이 잡신(雜神)을 믿고 우상을 숭배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 없는것입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중 중요하지 않는 성경말씀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러나  대화를 하다보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는일은 고사하고 성경의 겉말씀을 너무 모르시기에  답답한 마음에서 몇말씀드립니다

 

처음에 성경읽는 방법은 구약은 사무엘상 /사무엘하 / 열왕기상/ 열왕기하 / 역대상/ 역대하 를 읽고난 다음에  선지자들의 글을 읽으시면 성경말씀을 빨리 이해하게됩니다

예수계시록에 나오는 말씀이 거의 다 선지서 안에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여도 성경의 흐름에  눈이 떠집니다 

신약은 요한복음과 사도행전을 반복하여 읽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성경은 신구약 66권이라는 말을 하는분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나누어져 있는 말씀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속옷은 호지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通)으로 짠옷입니다 (요 19 : 23 )  

여러분 이러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해석할수있어야 성경말씀을 아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사람에게 지혜를 주셔서 성경말씀을 적당히 끊어서 권수를 정(定) 한것입니다

성경이 66권으로 아시는분은 아직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할수 없는분입니다

성경을 70권이라고 알고 령적으로 눈을 뜬 사람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기 시작합니다

 

시편에는 친절하게도 권수를 표시하여 주었음에도 소경이 되어 있는자는 시편 성경이 한권으로 이루어진 말씀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시편은 어리석은 인생들이 깨닫은 것이 둔(鈍)하므로 하나님이 제 1권 제2권 제 3권 제 4권 제5권 이라고 까지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모두 70권이 되는것입니다

7 자(字)에 대한 말씀은 나중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바댜 1장 / 빌레몬서 1장 / 요한 이서 1장 / 요한 삼서 1장 / 유다서 1장 /    1장인데도 한권으로 인정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편에 나와 있는 5권은 한권으로 생각하는 우(愚)을 범(犯)하는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대화 하십시요  자신이 성경말씀을 깨달아 보시라는 말씀입니다

모든자들이 가는길을 넒은길을 생각없이 따라가지 말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계시록을 요한계시록이라고 말하는데 계 1 : 1→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많은무리들이 하는데로 생각없이 따라가는 믿음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두로왕이 화려한 성전을 지어준다는 간교함속에 그들의 마음에 어떠한 음모가  들어있었는가를  알지못한 다윗왕이나 솔로몬왕이 그들의 말에 다 넘어가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솔로몬의 자식대(代)에서 나라가 둘로 쪼개져서 멸망당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성경을 통하여 보고 깨닫게 됩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이 어떠하여야 하는가를 두로왕과 시돈  그리고 다윗왕과 솔로몬왕의 그림자를 잘 파악하여 하나님의 지혜로 깨달아 알아서 천국의 소망을 이루어야 나가야 할것입니다

 

 

 예수를 증거하다가 여러말이 나와서 그대로 다 적어보았습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본체로 이세상에 오신분입니다 (빌 2: 6 )

그리고 성경을 다 온전히 이루어놓으신분으로( 요 19 :30 )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분들이 영생에 들어가도록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서 기록된 생명책입니다

 

 

부디 하나님의 생명이 감추어지고 비밀로 기록된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여서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신앙하면 예수님이 영생의 길로 인도하실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가는것이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가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천국의 말씀을 전파한다고 하는 목자들중에 혹시 신자들로부터 돈이나 헌금 등을 받아내는자는 모두가 거짓말장이며 사기꾼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요 8 :44 )

 

그러므로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영생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므로 세상의 권세를 잡고 있는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들에게서 떠나 대제사장이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므로 영생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히 이글을 읽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아는자들과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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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모두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이되어 있어서 (이사야 34 : 16  / 마태복음 13:34) 읽어도  하나님의 참뜻을 이해하기란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그래서 조금 다른 각도에서 말을 하게되면 곧 이단이니 뭐니 하고 논쟁이 벌어지곤합니다

저는 믿음이란 본인이 깨우침 받아서 자기것이 될때 진정한 믿음안에서 예수님과 함께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미 예수님께서 모든것 즉 우리가 영생하도록 성경을 통하여 다 이루어놓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참예만하면 되는것입니다

 

 

또한 믿음은 자기와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관계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결국은 자기와 하나님과의 관계설정이 어떠하였느냐에 따라서  최종적으로  영생과 사망의 양갈래로 나뉘어져서 마무리가 될것입니다

 

히 5:7 → 그는 ( 예수 ) 육체에 계실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이에게 심한 통곡과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 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신앙하는 오늘날 우리를 향하여 말씀하고 계심을 잊지않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읽으면서 말씀의 뜻을 깨달아나가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될것입니다

청함을 받은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자는 많지 않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와 성령이 충만하므로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며 영생에 이르는 믿음이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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